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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lim2014 청림 (淸林, Book Lover) @chunglim2014 men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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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학부모들은 늘 자녀의 외국어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다.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효과적일까? 등 궁금증이 많다. 최창욱의 신간 <21C 영어교육 혁명 >(러닝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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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학부모들은 늘 자녀의 외국어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다.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효과적일까? 등 궁금증이 많다. 최창욱의 신간 <21C 영어교육 혁명 >(러닝앤코, 2018)은 그러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간단하고, 아주 쉽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의 제목만 보면 학술저서 같지만 부제 “모든 학부모가 알아야 할 영어습득이론”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그는 영어교육에 대해 오랜 연구와 교육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으로 학생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또 자연스럽게 모국어처럼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길을 잘 제시하고 있다. 1장은 영어습득을 위한 기본적인 ... .
우리 학부모들은 늘 자녀의 외국어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다.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효과적일까? 등 궁금증이 많다. 최창욱의 신간 <21C 영어교육 혁명 >(러닝앤코, 2018)은 그러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간단하고, 아주 쉽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의 제목만 보면 학술저서 같지만 부제 “모든 학부모가 알아야 할 영어습득이론”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그는 영어교육에 대해 오랜 연구와 교육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으로 학생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또 자연스럽게 모국어처럼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길을 잘 제시하고 있다. 1장은 영어습득을 위한 기본적인 이론과 내용을, 2장에서는 영어습득을 위한 어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에 관한 올바른 개념을, 3장에서는 영어습득을 위한 심화 개념을, 4장에서는 그동안 저자가 현장에서 개발한 것을 적용하여 성과를 낸 영어습득 방법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간단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면, “영어교육, 빠를수록 좋은가요?”(1장) “모국어를 잘하면 외국어를 더 잘할 수 있나요?”(1장) “Speaking,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2장) “어릴 때 교육만 잘 받으면 3개 국어 이상 할 수 있나요?”(3장)“영어, 얼마나 배워야 할까요?”(3장) “영어 독서, 시작을 잘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3장) 등의 질문을 보아도 관심을 끌게 한다. 특히 4장에서는 저자가 체험한 영어습득 이론들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학부모들에게 매우 친화적이다. 적절한 질문을 던지고, 다양한 도표와 박스, 글자의 색 그림 등을 이용하여 읽기 쉽게 편집하기도 했다. 끝에서 그가 말했듯, 이 책을 읽고 나면, 이제는 우리 부모님들이 움직여야 할 때이다. 영어교육의 혁명, 그 길을 그가 구체적으로 잘 제시하고 있으니ㅡ
(c) chunglim, 2018
#영어교육 #최창욱 #21C영어교육혁명 #영어학습이론 #책사랑 #BookLover #English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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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span class="emoji emoji1f439"></span>청림저널 540: 나는 고양이 치즈에요. 태어난 지 두 달 넘었죠. 누나 티거, 형 믹서는 얼마 전 다른 곳으로 입양되어 갔답니다. 수려하게 보이는 누난 후다닥 잡혀가느라 서로 인사도 나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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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저널 540: 나는 고양이 치즈에요. 태어난 지 두 달 넘었죠. 누나 티거, 형 믹서는 얼마 전 다른 곳으로 입양되어 갔답니다. 수려하게 보이는 누난 후다닥 잡혀가느라 서로 인사도 나누지 못했고, 형은 종이박스에 옮겨져 가면서 밖으로 나오려고 마구 발버둥을 쳤지요. 헤어지기 전까지 우린 함께 널브러져 잠자기도, 깨어나선 신나게 장난치고 놀기도 했어요. 권투도 하고요. 우리 엄마 하니는 원래 길고양이였다가 올 이른 봄 임신해 우리가 살고 있는 리트리버 고원이네가 준비해준 거처에서 세 아이 고양이를 출산했어요. 그중 한 마리는 주인 만나 입양되었고, 나머지 ...
🐹청림저널 540: 나는 고양이 치즈에요. 태어난 지 두 달 넘었죠. 누나 티거, 형 믹서는 얼마 전 다른 곳으로 입양되어 갔답니다. 수려하게 보이는 누난 후다닥 잡혀가느라 서로 인사도 나누지 못했고, 형은 종이박스에 옮겨져 가면서 밖으로 나오려고 마구 발버둥을 쳤지요. 헤어지기 전까지 우린 함께 널브러져 잠자기도, 깨어나선 신나게 장난치고 놀기도 했어요. 권투도 하고요. 우리 엄마 하니는 원래 길고양이였다가 올 이른 봄 임신해 우리가 살고 있는 리트리버 고원이네가 준비해준 거처에서 세 아이 고양이를 출산했어요. 그중 한 마리는 주인 만나 입양되었고, 나머지 두 마리는 어느 날 밤, 가출해버렸다고 해요. 엄마 하니가 동네를 돌며 그 둘을 찾아다녔지만 발견하지 못했고, 어린 고양이의 울음만 어딘가에서 들렸다고 했어요. 그 후 고원이네 집에서 반은 집고양이, 반은 길고양이처럼 지냈어요. 고원이네 부모님, 세 살 된 누나의 사랑 속에서 길고양이의 고통이 치유될 무렵 엄마 고양인 우리 삼 남매를 다시 임신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엄마 고양인 고원이네의 두 번째 도움으로 또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이번엔 고원이 부모가 더 이상 임신하면 건강이 나빠질 것 같다는 판단에서 중성화 수술을 해주었고, 예방주사도 맞게 했답니다. 이제 엄마 고양이는 집고양이가 되어 건강도 회복되었어요. 하지만 난 입양되어 떠난 누나와 형과 신나게 놀든 때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그래서 심심하면 엄마 고양이 하니에게 장난과 싸움을 걸어요. 하지만 난 단번에 엄마에게 제압당하죠. 아직 힘은 없지만 그러면서 조금씩 배우는 거죠, 뭐. 이제 출산이 불가능한 엄마 고양이, 내겐 늘 엄마답게 보여요. 느릿느릿 걷고, 때때로 고개를 들고 먼 곳을 바라봐요. 마치 길고양이 시절의 자유로움을 꿈꾸는 듯 합니다. 의사 선생님이 벌써 일곱, 여덟 살이나 되었다고 했지만 내겐 산처럼 듬직하고 젊고 아름답게 보인답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내 곁에 오래오래 건강하게 있어주길 바랍니다. 고원이네 가족들과 함께ㅡ
(c) chunglim, 20181124
#청림저널 #길고양이 #집고양이 #고양이치즈 #Cats #책사랑 #BookLover #리트리버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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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span class="emoji emoji1f337"></span>시공간 읽기 030: "게다가 시인이라는 것은 또 얼마나 행복한 운명인가. (나도 그런 시인 이 되었다면, 그리고 이 세상 어딘가에, 아무도 돌보지 않는 그 수많은 폐쇄된 농가들 중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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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 읽기 030: "게다가 시인이라는 것은 또 얼마나 행복한 운명인가. (나도 그런 시인 이 되었다면, 그리고 이 세상 어딘가에, 아무도 돌보지 않는 그 수많은 폐쇄된 농가들 중 어느 한 집에서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나는 그저 방 한 칸(밝은 다락방)이면 충분할 것이다. 그 안에서 낡은 내 물건들, 가족 사진과 책들을 끼고 살 것이다. 그리고 등받이 의자 하나와 꽃, 개 몇 마리, 돌길을 걸을 때 필요한 단단한 지팡이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그 밖에는 아무것도 필요 없다. 누런 상아색 가죽으로 묶고 면지에 낡은 꽃무늬를 넣은 책 한 권만 있으면 된다. 나는 그 ...
🌷시공간 읽기 030: "게다가 시인이라는 것은 또 얼마나 행복한 운명인가. (나도 그런 시인 이 되었다면, 그리고 이 세상 어딘가에, 아무도 돌보지 않는 그 수많은 폐쇄된 농가들 중 어느 한 집에서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나는 그저 방 한 칸(밝은 다락방)이면 충분할 것이다. 그 안에서 낡은 내 물건들, 가족 사진과 책들을 끼고 살 것이다. 그리고 등받이 의자 하나와 꽃, 개 몇 마리, 돌길을 걸을 때 필요한 단단한 지팡이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그 밖에는 아무것도 필요 없다. 누런 상아색 가죽으로 묶고 면지에 낡은 꽃무늬를 넣은 책 한 권만 있으면 된다. 나는 그 책 안에 써넣을 것이다. 많은 것을 썼을 것이다. 내게는 생각도 많았을 테고, 많은 사람들에 대한 추억도 있었을 테니까./ 그러나 사정은 달라졌다. 왜 그런지는 하느님이나 아실까.... 그리고 나 자신은, 그렇다, 맙소사, 머리를 가릴 지붕도 없다. 눈 속으로 빗발이 들이친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말테의 수기>, 안문영 옮김, 열린책들 세계문학 211, 2013, 48-9쪽)
(c) chunglim, 20181128
#시공간읽기 #청림시공간읽기 #공간 #릴케 #말테의수기 #열린책들 #책사랑 #BookLover #문장 #연당마을 #추억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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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moji emoji1f4da"></span>청림저널 539: 봄부터 산수유, 개나리, 벚꽃, 목련, 수련 등이 피어나고, 날마다 해 뜨고, 해지면서 하늘과 강물이 붉게 물들고, 월영교 건너고 사랑이 이루어진들, 안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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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림저널 539: 봄부터 산수유, 개나리, 벚꽃, 목련, 수련 등이 피어나고, 날마다 해 뜨고, 해지면서 하늘과 강물이 붉게 물들고, 월영교 건너고 사랑이 이루어진들, 안개 자욱한 십일월 말 강변에 서서 바라보면, 16세기부터 문헌에 남아 사용되어 온 '부질없다', 라는 단어가 문득 떠오른다. 부질없이, 부질없고, 부질없는 것들이여ㅡ (c) chunglim, 20181126 #청림저널 #부질없다 #인생이란 #월영교 #다시생각해보기 #책사랑 #BookLover . .
📚청림저널 539:
봄부터 산수유, 개나리,
벚꽃, 목련, 수련 등이 피어나고,
날마다 해 뜨고, 해지면서
하늘과 강물이 붉게 물들고,
월영교 건너고 사랑이 이루어진들,
안개 자욱한 십일월 말
강변에 서서 바라보면,
16세기부터 문헌에 남아
사용되어 온 '부질없다', 라는
단어가 문득 떠오른다.
부질없이, 부질없고,
부질없는 것들이여ㅡ
(c) chunglim, 20181126
#청림저널 #부질없다 #인생이란 #월영교 #다시생각해보기 #책사랑 #Boo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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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간 읽기 029: 시간이 빨리 가길 바라지만 더디게 가면 청년, 시간이 더디게 가길 바라지만 빨리 가면 노년ㅡ 낮 시간이 길고, 밤 시간이 짧으면 청년, 낮 시간이 너무나 짧고, 밤 시간이 너무나 길면 노년ㅡ (c) chunglim, 20181122 #시공간읽기 #청림시공간읽기 #시간 #시간의길이 #책사랑 #BookLover . .
✈시공간 읽기 029:
시간이 빨리 가길 바라지만
더디게 가면 청년,
시간이 더디게 가길 바라지만
빨리 가면 노년ㅡ
낮 시간이 길고,
밤 시간이 짧으면 청년,
낮 시간이 너무나 짧고,
밤 시간이 너무나 길면 노년ㅡ
(c) chunglim, 20181122
#시공간읽기 #청림시공간읽기 #시간 #시간의길이 #책사랑 #Boo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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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span class="emoji emoji1f337"></span>청림저널 538: 손녀와 리트리버 고원이와 함께 하는 순간, 초가을 습지엔 꽃비가 내렸다, 내게는ㅡ (c) chunglim, 20181108 #청림저널 #초가을 #꽃비가내리다 #리트리버 #책사랑 #BookLover #진안 #습지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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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저널 538: 손녀와 리트리버 고원이와 함께 하는 순간, 초가을 습지엔 꽃비가 내렸다, 내게는ㅡ (c) chunglim, 20181108 #청림저널 #초가을 #꽃비가내리다 #리트리버 #책사랑 #BookLover #진안 #습지 ㆍ
🌷청림저널 538:
손녀와 리트리버 고원이와
함께 하는 순간,
초가을 습지엔
꽃비가 내렸다,
내게는ㅡ
(c) chunglim, 20181108
#청림저널 #초가을 #꽃비가내리다 #리트리버 #책사랑 #BookLover #진안 #습지
ㆍ <span class="emoji emoji1f4da"></span>시공간 읽기 028: 10월이 되면 시간은 점차 빠르게 흘러간다. 작업실에 출근해 일을 시작하려다가 하루가 후딱 지나고, 월요일 아침, 월요병인가 하다가 일주일이 지나고, 한 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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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 읽기 028: 10월이 되면 시간은 점차 빠르게 흘러간다. 작업실에 출근해 일을 시작하려다가 하루가 후딱 지나고, 월요일 아침, 월요병인가 하다가 일주일이 지나고, 한 달이 시작되다가 순간 월말이 되어버린다. 10월이 지나 11월이 되면, 시간은 흘러가다 못해 마구 달려간다. 이럴 땐 난 흘러가는 시간을 좀 느리게, 속도를 줄이기 위해, 읽기 힘든 책, 나에겐 잘 읽히지 않는 책,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말테의 수기>를 읽고는 했다. 250쪽 남짓한 이 책을 읽는데 최소한 3개월 내지 일 년 이상이 소요되었다. 한쪽, 두 쪽, 세 쪽을 읽다 보면, 어느 듯 내 ...
📚시공간 읽기 028: 10월이 되면 시간은 점차 빠르게 흘러간다. 작업실에 출근해 일을 시작하려다가 하루가 후딱 지나고, 월요일 아침, 월요병인가 하다가 일주일이 지나고, 한 달이 시작되다가 순간 월말이 되어버린다. 10월이 지나 11월이 되면, 시간은 흘러가다 못해 마구 달려간다. 이럴 땐 난 흘러가는 시간을 좀 느리게, 속도를 줄이기 위해, 읽기 힘든 책, 나에겐 잘 읽히지 않는 책,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말테의 수기>를 읽고는 했다. 250쪽 남짓한 이 책을 읽는데 최소한 3개월 내지 일 년 이상이 소요되었다. 한쪽, 두 쪽, 세 쪽을 읽다 보면, 어느 듯 내 마음속 시간이란 친구는 느림보가 되었다. 시간이라는 급행열차가 완행열차로 바뀌었다. 어제부터 난 다시금 <말테의 수기>를 펼쳐 들었다. "그래, 그러니까 사람들은 살기 위해 이곳으로 온다. 내가 보기에는 오히려 여기서 모두 죽어 가지 싶다"로 시작되는 이 책을 몇 번 읽었는지 나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 대학 시절부터 지금까지 아마도 열 번 이상은 읽었을 것이다. 한쪽, 두 쪽씩 몇 달 동안 읽어간 이 <말테의 수기>가 어제저녁엔 단숨에 6-70쪽이나 읽혔다. 앞으로 이삼일 밤만 더 읽으면 그 책의 끝까지 갈 수 있을 듯하다. 책을 천천히, 느리게 읽음으로써 급히 달려가는 시간을 느리게 만들고 싶었지만 2018년 11월에 만나는 <말테의 수기>는 오히려 흘러가는 시간을 마구 충동질하고 추동하는 듯했다. 시간은 흐르다가, 달리다가, 마구 달린다. 마구 달려가는 시간을 잡아 줄 수 있는 또 다른 <말테의 수기>가 없을까?
(c) chunglim, 20181117
#시공간읽기 #청림시공간읽기 #시간 #공간 #책사랑 #BookLover #시간의흐름 #릴케 #RainerMariaRilke #말테의수기 #열린책들 #안문영 # #열린책들세계문학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stagram #어바웃북스 #청림어바웃북스 #about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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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span class="emoji emoji1f337"></span>청림저널 537: 단풍잎 떨어지고, 은행잎 떨어져 바람에 날려도, 산국은 노랗게 빛난다, 서리 맞고도, 산과 벌판에서, 아직도, 여전히ㅡ (c) chungl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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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저널 537: 단풍잎 떨어지고, 은행잎 떨어져 바람에 날려도, 산국은 노랗게 빛난다, 서리 맞고도, 산과 벌판에서, 아직도, 여전히ㅡ (c) chunglim, 20181113 #청림저널 #책사랑 #산국 #아직도 #여전히 #BookLover .
🌷청림저널 537:
단풍잎 떨어지고,
은행잎 떨어져
바람에 날려도,
산국은 노랗게 빛난다,
서리 맞고도,
산과 벌판에서,
아직도, 여전히ㅡ
(c) chunglim, 20181113
#청림저널 #책사랑 #산국 #아직도 #여전히 #Boo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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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span class="emoji emoji1f4da"></span>시공간 읽기 027: 미셸 페로의 <방의 역사>(글항아리, 2013)에서 공간은 "불변의 지점이며, 신비스런 기억의 저장소"(49), 늘 변함이 없고, 우리들의 기억을 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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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 읽기 027: 미셸 페로의 <방의 역사>(글항아리, 2013)에서 공간은 "불변의 지점이며, 신비스런 기억의 저장소"(49), 늘 변함이 없고, 우리들의 기억을 책과 책장에 온전히 쌓아간다ㅡ (c) chunglim, 20181113 #시공간읽기 #미셀페로 #방의역사 #글항아리 #시공간 #청림시공간읽기 #책사랑 #서재 #책장 #공간 #시간 #공간과시간 #BookLover #청림서재 .
📚시공간 읽기 027: 미셸 페로의 <방의 역사>(글항아리, 2013)에서 공간은 "불변의 지점이며, 신비스런 기억의 저장소"(49), 늘 변함이 없고, 우리들의 기억을 책과 책장에 온전히 쌓아간다ㅡ
(c) chunglim, 20181113
#시공간읽기 #미셀페로 #방의역사 #글항아리 #시공간 #청림시공간읽기 #책사랑 #서재 #책장 #공간 #시간 #공간과시간 #BookLover #청림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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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span class="emoji emoji1f337"></span>청림저널 536: 봄이 오고 가고, 여름이 오고 가고, 가을이 오고 가고, 겨울이 오고, 겨울이 갈지라도, 그냥 덤덤ㅡ 그것이 오고 가든, 그가 오고 가든, 그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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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저널 536: 봄이 오고 가고, 여름이 오고 가고, 가을이 오고 가고, 겨울이 오고, 겨울이 갈지라도, 그냥 덤덤ㅡ 그것이 오고 가든, 그가 오고 가든, 그녀가 오고 가든, 오면 반갑고, 떠나도, 오지 않아도, 그냥 덤덤ㅡ (c) chunglim, 20181110 #청림저널 #오고가고 #가고오고 #그냥덤덤 #책사랑 #BookLover #가을은간다 #모든건간다 #낙동강 #안동댐 ㆍ
🌷청림저널 536:
봄이 오고 가고,
여름이 오고 가고,
가을이 오고 가고,
겨울이 오고,
겨울이 갈지라도,
그냥 덤덤ㅡ
그것이 오고 가든,
그가 오고 가든,
그녀가 오고 가든,
오면 반갑고,
떠나도, 오지 않아도,
그냥 덤덤ㅡ
(c) chunglim, 20181110
#청림저널 #오고가고 #가고오고 #그냥덤덤 #책사랑 #BookLover #가을은간다 #모든건간다 #낙동강 #안동댐
. 🏜청림저널 535: 조용한 동네 길거리 의자 몇 개 놓으면 거리카페, 카페 마담도 없지만 누구든 이용 가능, 누구든 대화 가능, 누구든 쉴 수 있는 곳, 언제나ㅡ 마음만 열면ㅡ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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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림저널 535: 조용한 동네 길거리 의자 몇 개 놓으면 거리카페, 카페 마담도 없지만 누구든 이용 가능, 누구든 대화 가능, 누구든 쉴 수 있는 곳, 언제나ㅡ 마음만 열면ㅡ (c) chunglim, 20181105 #청림저널 #청림시공간읽기 #거리카페 #누구든 #언제나 #마음을열고 #책사랑 #BookLover . .
🏜청림저널 535:
조용한 동네 길거리
의자 몇 개 놓으면 거리카페,
카페 마담도 없지만
누구든 이용 가능,
누구든 대화 가능,
누구든 쉴 수 있는 곳,
언제나ㅡ
마음만 열면ㅡ
(c) chunglim, 20181105
#청림저널 #청림시공간읽기 #거리카페 #누구든 #언제나 #마음을열고 #책사랑 #Boo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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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림저널 534: 늦가을 야산도 홀로 깊어지다가, 겨울이 오면 묵상한다ㅡ (c) chunglim, 20181028 #청림저널 #산처럼 #늦가을산 #책사랑 #BookLover #묵상 #관조 #산과물 #야산의아름다움 #들가까이의나지막한산 #늦가을야산 #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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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림저널 534: 늦가을 야산도 홀로 깊어지다가, 겨울이 오면 묵상한다ㅡ (c) chunglim, 20181028 #청림저널 #산처럼 #늦가을산 #책사랑 #BookLover #묵상 #관조 #산과물 #야산의아름다움 #들가까이의나지막한산 #늦가을야산 #야산 .
⛰청림저널 534:
늦가을 야산도
홀로 깊어지다가,
겨울이 오면
묵상한다ㅡ
(c) chunglim, 20181028
#청림저널 #산처럼 #늦가을산 #책사랑 #BookLover #묵상 #관조 #산과물 #야산의아름다움 #들가까이의나지막한산 #늦가을야산 #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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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시공간 읽기 021: 마음과 몸, 생각은 멈추어 섰는데, 시간은 풍경처럼 서둘러 달려간다ㅡ (c) chunglim, 20180407 #시공간읽기 #마음과몸 #생각 #시간 #봄날 #시공간 #청림시공간읽기 #진안 #메타세콰이어길 .
🏕시공간 읽기 021:
마음과 몸, 생각은
멈추어 섰는데,
시간은 풍경처럼
서둘러 달려간다ㅡ
(c) chunglim, 20180407
#시공간읽기 #마음과몸 #생각 #시간 #봄날 #시공간 #청림시공간읽기 #진안 #메타세콰이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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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span class="emoji emoji1f3e1"></span>청림저널 468: [장소: 어느 동물원 메타세콰이어 나무 아래] [언제: 벚꽃 피고 지는 날] [손녀, 가만히 서 있다가, 나무를 올려다보면서] 손녀: 할버지, 언젠가 나도ㅡ 할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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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저널 468: [장소: 어느 동물원 메타세콰이어 나무 아래] [언제: 벚꽃 피고 지는 날] [손녀, 가만히 서 있다가, 나무를 올려다보면서] 손녀: 할버지, 언젠가 나도ㅡ 할아버지: (노래하듯) 기다려! 기다려! 후딱 지나갈 거야ㅡ 손녀: .... (싱긋 웃는다) 할아버지: (그녀가 나무처럼 자라면 자신은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면서 함께 웃는다.) [바람에 벚꽃잎이 날린다. 손녀의 "곰 세마리 노래" 들리면서, 막이 내린다.] (c) chunglim, 20180405 #청림저널 #단막극 #Oneactplay #메타세콰이어 #나무 #손녀 #할아버지 #인생 #세월 #우연 #봄날 #전주 #인생은연극 ㆍ
🏡청림저널 468:
[장소: 어느 동물원 메타세콰이어 나무 아래]
[언제: 벚꽃 피고 지는 날]
[손녀, 가만히 서 있다가, 나무를 올려다보면서]
손녀: 할버지, 언젠가 나도ㅡ
할아버지: (노래하듯) 기다려! 기다려! 후딱 지나갈 거야ㅡ
손녀: .... (싱긋 웃는다)
할아버지: (그녀가 나무처럼 자라면 자신은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면서 함께 웃는다.)
[바람에 벚꽃잎이 날린다. 손녀의 "곰 세마리 노래" 들리면서, 막이 내린다.]
(c) chunglim, 20180405
#청림저널 #단막극 #Oneactplay #메타세콰이어 #나무 #손녀 #할아버지 #인생 #세월 #우연 #봄날 #전주 #인생은연극
ㆍ <span class="emoji emoji1f391"></span>청림저널 467: 천변길을 걸어가면 몸과 마음이 일시에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 천변길 산책은 꿈결 같은 나의 시공간여행이어라ㅡ (c) chunglim, 20180404 #청림저널 #천변길 #천변길산책 #어린시절 #꿈결 #산책 #진안 #시공간 #청림시공간읽기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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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저널 467: 천변길을 걸어가면 몸과 마음이 일시에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 천변길 산책은 꿈결 같은 나의 시공간여행이어라ㅡ (c) chunglim, 20180404 #청림저널 #천변길 #천변길산책 #어린시절 #꿈결 #산책 #진안 #시공간 #청림시공간읽기 ㆍ
🎑청림저널 467:
천변길을 걸어가면
몸과 마음이 일시에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
천변길 산책은
꿈결 같은 나의
시공간여행이어라ㅡ
(c) chunglim, 20180404
#청림저널 #천변길 #천변길산책 #어린시절 #꿈결 #산책 #진안 #시공간 #청림시공간읽기
ㆍ <span class="emoji emoji1f33f"></span>청림저널 466: 매화, 산수유, 개나리, 목련, 벚꽃, 철쭉, 라일락 피는 봄날은 황홀하지만, 길가의 잡초와 풀꽃들을 우연히 만나는 순간이 더 가슴 설렌다, 내겐.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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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저널 466: 매화, 산수유, 개나리, 목련, 벚꽃, 철쭉, 라일락 피는 봄날은 황홀하지만, 길가의 잡초와 풀꽃들을 우연히 만나는 순간이 더 가슴 설렌다, 내겐. 잘 드러나지 않는, 눈여겨봐 주는 이 없는, 향기도 거의 없는, 매혹적이진 않을지라도, 늘 그 자리에, 어김없이, 다소곳하게, 피었다가 일순간 사라지는ㅡ (c) chunglim, 20180402 #청림저널 #봄날 #잡초 #풀꽃 #자연 ㆍ
🌿청림저널 466:
매화, 산수유, 개나리,
목련, 벚꽃, 철쭉, 라일락 피는
봄날은 황홀하지만,
길가의 잡초와 풀꽃들을
우연히 만나는 순간이
더 가슴 설렌다, 내겐.
잘 드러나지 않는,
눈여겨봐 주는 이 없는,
향기도 거의 없는,
매혹적이진 않을지라도,
늘 그 자리에, 어김없이,
다소곳하게, 피었다가
일순간 사라지는ㅡ
(c) chunglim, 20180402
#청림저널 #봄날 #잡초 #풀꽃 #자연
ㆍ <span class="emoji emoji1f33f"></span>청림저널 465: 지난 늦가을에 땅 갈아 거름 넣고, 비닐 덮고 구멍 뚫어 씨마늘 넣은 뒤, 긴 겨울 언 땅에서 죽지 않고 조금조금씩 제자리 잡고, 움 틔워 자라다가 이른 초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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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저널 465: 지난 늦가을에 땅 갈아 거름 넣고, 비닐 덮고 구멍 뚫어 씨마늘 넣은 뒤, 긴 겨울 언 땅에서 죽지 않고 조금조금씩 제자리 잡고, 움 틔워 자라다가 이른 초봄 땅 위로 마늘종 내밀고 살랑살랑 봄바람과 함께 춤추는 마늘의 봄날은 찬란하다ㅡ (c) chunglim, 20180401 #청림저널 #봄날 #마늘밭 #마늘종 #봄바람 #마늘처럼 #인내 ㆍ
🌿청림저널 465:
지난 늦가을에
땅 갈아 거름 넣고,
비닐 덮고 구멍 뚫어
씨마늘 넣은 뒤,
긴 겨울 언 땅에서 죽지 않고
조금조금씩 제자리 잡고,
움 틔워 자라다가
이른 초봄 땅 위로
마늘종 내밀고 살랑살랑
봄바람과 함께 춤추는
마늘의 봄날은
찬란하다ㅡ
(c) chunglim, 20180401
#청림저널 #봄날 #마늘밭 #마늘종 #봄바람 #마늘처럼 #인내
ㆍ <span class="emoji emoji1f36e"></span>청림저널 464: 봄은 올 듯 말 듯, 단지 마음속에만 따스한 봄날 품고, 겨울 옷 그대로 입고, 사무실에선 히터 켜고, 푸른 들판 꿈꾸는 삼월은 그냥 지나간다, 삶이 그러하듯ㅡ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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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저널 464: 봄은 올 듯 말 듯, 단지 마음속에만 따스한 봄날 품고, 겨울 옷 그대로 입고, 사무실에선 히터 켜고, 푸른 들판 꿈꾸는 삼월은 그냥 지나간다, 삶이 그러하듯ㅡ (c) chunglim, 2018031 #청림저널 #봄날 #푸른들판 #삶이그러하듯 #삶 #시간 ㆍ
🍮청림저널 464:
봄은 올 듯 말 듯,
단지 마음속에만
따스한 봄날 품고,
겨울 옷 그대로 입고,
사무실에선 히터 켜고,
푸른 들판 꿈꾸는
삼월은 그냥 지나간다,
삶이 그러하듯ㅡ
(c) chunglim, 2018031
#청림저널 #봄날 #푸른들판 #삶이그러하듯 #삶 #시간
ㆍ 🏕청림저널 463: 십 대 말 일기장 첫 장에 자주 쓴 문장 하나, 나의 취미는 고독이다ㅡ 그리고 뜻도 모르고 무작정 읽었던 장 자크 루소의 <고독한 산보자의 꿈>, 십 대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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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림저널 463: 십 대 말 일기장 첫 장에 자주 쓴 문장 하나, 나의 취미는 고독이다ㅡ 그리고 뜻도 모르고 무작정 읽었던 장 자크 루소의 <고독한 산보자의 꿈>, 십 대 이후, 그 단어의 사용은 사치라고 여기면서 거의 잊고 살다가, 그 황홀한 단어를 이 나이에 다시 곱씹는다. 고독한 삶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끼면서ㅡ (c) chunglim, 201803027 #청림저널 #일기장 #취미는고독이다 #고독 #루소 #고독한산보자의꿈 #김일엽 #휘문출판사 #황홀함 #고독한삶 #책사랑 #BookLover ㆍ
🏕청림저널 463:
십 대 말 일기장 첫 장에
자주 쓴 문장 하나,
나의 취미는 고독이다ㅡ
그리고 뜻도 모르고
무작정 읽었던 장 자크 루소의
<고독한 산보자의 꿈>,
십 대 이후, 그 단어의 사용은
사치라고 여기면서
거의 잊고 살다가,
그 황홀한 단어를
이 나이에 다시 곱씹는다.
고독한 삶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끼면서ㅡ
(c) chunglim, 201803027
#청림저널 #일기장 #취미는고독이다 #고독 #루소 #고독한산보자의꿈 #김일엽 #휘문출판사 #황홀함 #고독한삶 #책사랑 #BookLover
ㆍ <span class="emoji emoji1f492"></span>시공간 읽기 020: 나에게 서재란 한 곳에 머물러 조용히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이들을 살짝 보고, 세상을 관조하게 하는 내밀한 창문ㅡ (c) chunglim, 20180312 #시공간읽기 #청림시공간읽기 #서재 #책방 #관조 #내밀함 #책사랑 #BookLover #시간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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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 읽기 020: 나에게 서재란 한 곳에 머물러 조용히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이들을 살짝 보고, 세상을 관조하게 하는 내밀한 창문ㅡ (c) chunglim, 20180312 #시공간읽기 #청림시공간읽기 #서재 #책방 #관조 #내밀함 #책사랑 #BookLover #시간 #공간 .
💒시공간 읽기 020:
나에게 서재란
한 곳에 머물러
조용히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이들을 살짝 보고,
세상을 관조하게 하는
내밀한 창문ㅡ
(c) chunglim, 20180312
#시공간읽기 #청림시공간읽기 #서재 #책방 #관조 #내밀함 #책사랑 #BookLover #시간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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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moji emoji26f3"></span>청림저널 462: 이 좋은 봄날엔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로부터의 자유를 꿈꾸리ㅡ (c) chunglim, 20180322 #청림저널 #좋은봄날 #모든것으로부터의자유 #자유를꿈꾸다 #낙동강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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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림저널 462: 이 좋은 봄날엔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로부터의 자유를 꿈꾸리ㅡ (c) chunglim, 20180322 #청림저널 #좋은봄날 #모든것으로부터의자유 #자유를꿈꾸다 #낙동강 ㆍ .
⛳청림저널 462:
이 좋은 봄날엔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로부터의
자유를 꿈꾸리ㅡ
(c) chunglim, 20180322
#청림저널 #좋은봄날 #모든것으로부터의자유 #자유를꿈꾸다 #낙동강
ㆍ <span class="emoji emoji1f4da"></span>청림저널 461: 봄날엔 서점 책 바구니에 책 한가득, 행복 한가득ㅡ (c) chunglim, 20180320 #청림저널 #봄날 #서점 #책바구니 #책한가득 #행복한가득 #서재 #청림서재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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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저널 461: 봄날엔 서점 책 바구니에 책 한가득, 행복 한가득ㅡ (c) chunglim, 20180320 #청림저널 #봄날 #서점 #책바구니 #책한가득 #행복한가득 #서재 #청림서재 ㆍ
📚청림저널 461:
봄날엔
서점 책 바구니에
책 한가득,
행복 한가득ㅡ
(c) chunglim, 20180320
#청림저널 #봄날 #서점 #책바구니 #책한가득 #행복한가득 #서재 #청림서재
ㆍ 🏞청림저널 460: 한 발짝씩 나아가기ㅡ 욕심 내려놓고, 다른 이들 어찌 살든, 다른 이들 어찌 생각하든, 내 호흡 따라, 내 힘으로, 내 스스로, 신나게, 내 길을 한 발 한 발 이 봄날에도ㅡ (c) chunglim, 20180318 #청림저널 #한발짝 #내힘으로 #내스스로 #신나게 #낙동강 #봄날은온다 ㆍ
🏞청림저널 460:
한 발짝씩 나아가기ㅡ
욕심 내려놓고,
다른 이들 어찌 살든,
다른 이들 어찌 생각하든,
내 호흡 따라,
내 힘으로,
내 스스로, 신나게,
내 길을 한 발 한 발
이 봄날에도ㅡ
(c) chunglim, 20180318
#청림저널 #한발짝 #내힘으로 #내스스로 #신나게 #낙동강 #봄날은온다
. <span class="emoji emoji1f3bc"></span>청림저널 459: 삶이 어디 하나 확실한 게 없고 어렴풋하기만 했지, 그 시절엔ㅡ 그래도 당신 바라보고 꿈꾸면서 살았었지ㅡ (c) chunglim, 20180309 #청림저널 #삶이란 #불확실 #어렴풋하다 #꿈꾸면서 #책사랑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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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림저널 459: 삶이 어디 하나 확실한 게 없고 어렴풋하기만 했지, 그 시절엔ㅡ 그래도 당신 바라보고 꿈꾸면서 살았었지ㅡ (c) chunglim, 20180309 #청림저널 #삶이란 #불확실 #어렴풋하다 #꿈꾸면서 #책사랑 ㆍ .
🎼청림저널 459:
삶이 어디 하나
확실한 게 없고
어렴풋하기만 했지,
그 시절엔ㅡ
그래도 당신 바라보고
꿈꾸면서 살았었지ㅡ
(c) chunglim, 20180309
#청림저널 #삶이란 #불확실 #어렴풋하다 #꿈꾸면서 #책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