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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친구 가을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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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nue Juno, Seoul, South Korea, Piazza San Marco Venez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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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꽉찬얼굴~ㅋㅋ부담스럽다~ㅋㅋㅋ #영통어떻게하는지모르는친구 영통하면헛소리만해대는~ㅋㅋㅋ 친구야~ 뮤비잘찍고온나~ㅋㅋㅋㅋㅋㅋ #언제봐도편안한친구 #키티를사랑하지만완전상남자인친구 #매일운동은하지만살이안빠지는친구 #운동하는그이상을먹어대는친구 #최대중량을치지만한두개밖에못하는친구 #태그의샵을사랑하는친구 #마음에안드는댓글은뚝배기깬다는친구 #전혀부담없는친구 #든든하고유쾌한친구 #대화가통하는친구 #좋은에너지를주고받을수있는친구 #좋은에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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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꽉찬얼굴~ㅋㅋ부담스럽다~ㅋㅋㅋ #영통어떻게하는지모르는친구 영통하면헛소리만해대는~ㅋㅋㅋ 친구야~ 뮤비잘찍고온나~ㅋㅋㅋㅋㅋㅋ #언제봐도편안한친구 #키티를사랑하지만완전상남자인친구 #매일운동은하지만살이안빠지는친구 #운동하는그이상을먹어대는친구 #최대중량을치지만한두개밖에못하는친구 #태그의샵을사랑하는친구 #마음에안드는댓글은뚝배기깬다는친구 #전혀부담없는친구 #든든하고유쾌한친구 #대화가통하는친구 #좋은에너지를주고받을수있는친구 #좋은에너지 #남자사람친구 ... 화면에꽉찬얼굴~ㅋㅋ부담스럽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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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정신없이 나서는데, 퍼즐을 다 꺼내 맞춰놓고 , 다급하게 “엄마!! 엄마!!! “ 부른다. 가서보니 세상 제일 뿌듯한 표정으로 “땨댠~~ !” <span class="emoji emoji1f60c"></span> 한다. “우와~~ 이거 바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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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정신없이 나서는데, 퍼즐을 다 꺼내 맞춰놓고 , 다급하게 “엄마!! 엄마!!! “ 부른다. 가서보니 세상 제일 뿌듯한 표정으로 “땨댠~~ !” 한다. “우와~~ 이거 바로가 한거야?? “하니 “(크게) 응!!! “ “우리 바로 최고!! 우리바로 진짜 멋지다!! 우리바로 짱이네!! “를 물개박수와 함께 한참해대다.. “바로야, 엄마 삼촌차타고 우~야 가서 일하고 엄마 바로 까까 사올께. 바로는 아빠차타고 할미랑 학교가서 친구들이랑 빱빠도 먹고 재밌게 놀다와~ 그럼 할미가 데리러 갈꺼야~ 엄마랑 저녁에 만나자~ “ 하니 “(울먹울먹) 시여..!! ... 아침일찍 정신없이 나서는데,
퍼즐을 다 꺼내 맞춰놓고 ,
다급하게 “엄마!! 엄마!!! “ 부른다.
가서보니 세상 제일 뿌듯한 표정으로 “땨댠~~ !” 😌 한다. “우와~~ 이거 바로가 한거야?? “하니 “(크게) 응!!! “ “우리 바로 최고!! 우리바로 진짜 멋지다!! 우리바로 짱이네!! “를 물개박수와 함께 한참해대다.. “바로야, 엄마 삼촌차타고 우~야 가서 일하고 엄마 바로 까까 사올께. 바로는 아빠차타고 할미랑 학교가서 친구들이랑 빱빠도 먹고 재밌게 놀다와~ 그럼 할미가 데리러 갈꺼야~ 엄마랑 저녁에 만나자~ “ 하니 “(울먹울먹) 시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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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바로 많이많이 사랑한다고, 잘할수 있다고, 바로가 최고라고 달래고 애 울음소리를 뒤로하고 문닫고 나서는데, 아침마다 엄마출근하는 버스 종점까지 울면서 따라가서 대성통곡을 하고, 그 버스가 떠난후에야 툴툴털고 집에와 혼자 엄마가 차려놓은 아침을 먹고 유치원가방메고 혼자 유치원 걸어다니던 그때의 매일아침이 생각이 났다.
#엄마는혼자서날어찌키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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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o.1 Wemoment 라이프 이벤트 매니저 김지원입니다.<span class="emoji emoji1f604"></span> 단 한번뿐인 소중한 순간, 사람을 위한 이벤트!<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저 김지원이 해드리겠습니다.<span class="emoji emoji1f618"></span> 첫째!! 이벤트 웨딩<span class="emoji emoji1f48d"></span>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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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o.1 Wemoment 라이프 이벤트 매니저 김지원입니다. 단 한번뿐인 소중한 순간, 사람을 위한 이벤트!️ 저 김지원이 해드리겠습니다. 첫째!! 이벤트 웨딩 이벤트 웨딩이란 뭐라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저희는 처음부터 끝까지 동행 서비스를 해드리며. 1:1 컨설팅을 통해 신랑,신부님의 원하는 컨셉의 식을 진행해드립니다. 둘째 장례 이미 장례때문에 상조가입은 되어있으신분은 많은데 어떤 구성품을 가지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계십니까? 내 부모님의 가시는 길 이왕이면 더 좋은 물품으로 보내드리고 싶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No.1 Wemoment 라이프 이벤트 매니저 김지원입니다.😄 단 한번뿐인 소중한 순간, 사람을 위한 이벤트!❤️
저 김지원이 해드리겠습니다.😘 첫째!! 이벤트 웨딩💍
이벤트 웨딩이란 뭐라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저희는 처음부터 끝까지 동행 서비스를 해드리며.
1:1 컨설팅을 통해 신랑,신부님의 원하는 컨셉의 식을 진행해드립니다.😉 둘째 장례
이미 장례때문에 상조가입은 되어있으신분은 많은데
어떤 구성품을 가지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계십니까?
내 부모님의 가시는 길 이왕이면 더 좋은 물품으로
보내드리고 싶지 않을까요? 3일 내내 옆에 있어줄 친구가 계신가요?
저희는 첫날부터 발인까지 함께 옆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셋째 크루즈 여행🛳
허니문, 부모님 효도여행 등 초호화 크루즈 여행
아직도 이동시간이 길어서 이동하다 지치는 패키지 여행 다니십니까?
허니문과 효도여행으로 각광 받고 있는 크루즈 여행 !!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다른나라가 내 눈 앞에 펼쳐집니다.

넷째 어학연수🥇
어린 동생, 자식의 어학여수 준비도 도와드리겠습니다
필리핀 따가이따이에 기숙사와 주말마다 호핑투어 등 레저활동도!!
물가변동 없는 어학연수!! 지금바로 준비 하세요

다섯째 메인 패키지를 이용하기 전 다양한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 할인, 웨딩이벤트, 기획행사(파티, 레저, 커플) 참여 시 회원가 제공
프로포즈, 기념일이벤트, 돌잔치, 브라이덜샤워, 베이비 샤워 등 다양한 할인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 필수적으러 해야하는 중요한 행사,
소소한 이벤트부터 중요한 행사까지
라이프 이벤트 매니저 김지원이 1:1 컨설팅 해드리겠습니다.🎀 #라이프이벤트매니저 #위모멘트 #당신의중요한행사 #함께해드리겠습니다 #이벤트웨딩 #장례 #크루즈여행 #어학연수 #스페셜서비스 #웨딩이벤트 #프로포즈 #기념일파티 #돌잔치 #수연잔치 #동행서비스 #효도관광 #특별한 #나만의결혼식 #만들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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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던인의밤<span class="emoji emoji2728"></span>케이스컨퍼런스 2018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 - 참 찗다 싶은데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조금 둘러오긴 했지만 제대로 가고 있는 것 같다<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 우정상 소감, 더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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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던인의밤케이스컨퍼런스 2018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 - 참 찗다 싶은데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조금 둘러오긴 했지만 제대로 가고 있는 것 같다 - 우정상 소감, 더 많은 말을 하고 싶었는데 생각이 안났; 이불킥! - 주변을 둘러보면 언제나 그지리를 지켜주는 친구가 있고 나의 뾰족함마저 동글동글하게 이해해주는 동료가 있고 나의 성장을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고 처음 만나는 인연이더라도 참 상냥한 사람들이 있다 나도 누군가에게는 괜찮은 사람이 되길🏼 - 2019년 작은 목표들을 설정하고 세세하게 계획해보자 ‘무엇을 어떻게 ... -
모던인의밤✨케이스컨퍼런스 2018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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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찗다 싶은데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조금 둘러오긴 했지만 제대로 가고 있는 것 같다💕
-
우정상 소감, 더 많은 말을 하고 싶었는데 생각이 안났; 이불킥!
-
주변을 둘러보면 언제나 그지리를 지켜주는 친구가 있고
나의 뾰족함마저 동글동글하게 이해해주는 동료가 있고
나의 성장을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고
처음 만나는 인연이더라도 참 상냥한 사람들이 있다
나도 누군가에게는 괜찮은 사람이 되길🙏🏼
-
2019년 작은 목표들을 설정하고 세세하게 계획해보자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 한다’가 아니라
‘진심을 다해 즐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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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가르치는 #모던필라테스 #대구교육연구소 #필라테스강사 #인정받는강사 #사랑받는강사 #2018마무리 #송년회 #감사합니다
#괜찮은사람 #행복하자 #핑크 #꽃 #목표설정 #plan&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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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친구가 보내준 노래 ... 가사가 좋다고 ... 듣고 보니 믿고 듣는 @shimhyunbo_music . 어쩌면 산다는 건 말야 지금을 추억과 맞바꾸는 일 온종일 치운 집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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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친구가 보내준 노래 ... 가사가 좋다고 ... 듣고 보니 믿고 듣는 @shimhyunbo_music . 어쩌면 산다는 건 말야 지금을 추억과 맞바꾸는 일 온종일 치운 집안 곳곳에 어느새 먼지가 또 내려앉듯 하루치의 시간은 흘러가 뭐랄까 그냥 그럴 때 있지 정말 아무것도 내 것 같지 않다고 느껴질 때 가만히 그대 이름을 부르곤 해 늘 그걸로 조금 나아져 모두 사라진다 해도 내 것인 한가지 늘 그댈 향해서 두근거리는 내 맘 오늘이 멀어지는 소리 계절이 계절로 흐르는 소리 천천히 내린 옅은 차 한잔 따스한 온기가 어느새 식듯 내 청춘도 ... 지난 밤 친구가 보내준 노래 ... 가사가 좋다고 ... 듣고 보니 믿고 듣는 @shimhyunbo_music .

어쩌면 산다는 건 말야
지금을 추억과 맞바꾸는 일
온종일 치운 집안 곳곳에
어느새 먼지가 또 내려앉듯
하루치의 시간은 흘러가

뭐랄까 그냥 그럴 때 있지
정말 아무것도 내 것 같지 않다고 느껴질 때

가만히 그대 이름을 부르곤 해
늘 그걸로 조금 나아져
모두 사라진다 해도 내 것인 한가지
늘 그댈 향해서 두근거리는 내 맘

오늘이 멀어지는 소리
계절이 계절로 흐르는 소리
천천히 내린 옅은 차 한잔
따스한 온기가 어느새 식듯
내 청춘도 그렇게 흐를까

뭐랄까 그냥 그럴 때 말야
더는 아무것도 머무르지 않는 게 서글플 때

숨 쉬듯 그대 얼굴을 떠올려봐
늘 그걸로 견딜 수 있어
모두 흘러가 버려도 내 곁에 한 사람
늘 그댄 공기처럼 여기 있어

또 가만히 그댈 생각해
늘 그걸로 조금 나아져
모두 사라진다 해도 내 것인 한가지
늘 그댈 향해서 두근거리는 내 맘

늘 그대 곁에서 그댈 사랑할 내 맘
.
#늘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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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4.SAT 말도 안되게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집앞을 벗어남 그 자체만으로도 신이가 났다<span class="emoji emoji1f603"></span> . . 근데 왜 가는 곳마다 아는 사람 만나는 너ㅋㅋ 압구정날라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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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4.SAT 말도 안되게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집앞을 벗어남 그 자체만으로도 신이가 났다 . . 근데 왜 가는 곳마다 아는 사람 만나는 너ㅋㅋ 압구정날라리여 뭐야 덕분에 아주 배부르게 잘 먹구 너무 잘먹어서 술은 안들어가고, . . 아쉬운 토요일 새벽 언제나 어디서나 늘 만나면 반갑구 즐겁고 웃기고 좋은 친구들🤗 . . . #일상 #데일리 #daily #seoul #강남구 #ing #droom #압구정 #압구정로데오 #청첩장모임 #주말 #weekend #토요일 #모임 #친구들 #소꿉친구 #saturday ... 2018.11.24.SAT
말도 안되게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집앞을 벗어남
그 자체만으로도 신이가 났다😃
.
.
근데 왜 가는 곳마다 아는 사람 만나는
너ㅋㅋ 압구정날라리여 뭐야
덕분에 아주 배부르게 잘 먹구
너무 잘먹어서 술은 안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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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토요일 새벽
언제나 어디서나 늘 만나면
반갑구 즐겁고 웃기고 좋은 친구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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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데일리 #daily #seoul #강남구 #ing #droom #압구정 #압구정로데오 #청첩장모임 #주말 #weekend #토요일 #모임 #친구들 #소꿉친구 #saturday #송파 #문정 #주말나들이 #술스타그램 #술집 #midnight #pub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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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런 글을 쓰게 되어 마음이 불편하고 어렵습니다. 일단 저는 가장 믿었던 친구에게 부동산 사기를 당했습니다. 저는 소액이라 삼천만원이라는 금액을 사기를 맞았지만 저의 동기는 7억가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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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런 글을 쓰게 되어 마음이 불편하고 어렵습니다. 일단 저는 가장 믿었던 친구에게 부동산 사기를 당했습니다. 저는 소액이라 삼천만원이라는 금액을 사기를 맞았지만 저의 동기는 7억가까이 되는 돈을, 저희 카페 단골 손님은 사천만원 가량의 돈을 사기를 맞은 것입니다. 가장 믿고 의지했던 친구였기에 더더욱 충격과 상실감이 이루말할수가 없었습니다. 대학교-대학원-같은극단-카페 까지 오랜 시간을 보낸 친구이기에 상처가 깊고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일단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저에 대한 오해와 거짓을 조금이나마 해명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 친구 입에서 ... 갑자기 이런 글을 쓰게 되어 마음이 불편하고 어렵습니다. 일단 저는 가장 믿었던 친구에게 부동산 사기를 당했습니다. 저는 소액이라 삼천만원이라는 금액을 사기를 맞았지만 저의 동기는 7억가까이 되는 돈을, 저희 카페 단골 손님은 사천만원 가량의 돈을 사기를 맞은 것입니다. 가장 믿고 의지했던 친구였기에 더더욱 충격과 상실감이 이루말할수가 없었습니다. 대학교-대학원-같은극단-카페 까지 오랜 시간을 보낸 친구이기에 상처가 깊고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일단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저에 대한 오해와 거짓을 조금이나마 해명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 친구 입에서 나온 저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나 에피소드는 모두 사실이 아닌 허구임을 밝힙니다. 저에게 또한 다른 동기들이나 선후배, 지인들에 대한 험담을 지속적으로 해왔고 사실을 확인해보니 모두 허무맹랑한 거짓말이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었던 입장에서 너무나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했기에 거짓말이라는 판단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저에대해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이야기와 판타지소설에 가까운 이야기들을 동기들 선후배 지인들에게 했더군요. 땅을 계약했던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너무나 믿었던 사람이라 알아보지도 않고 덜컥 계약을 하고 땅을 샀던 저의 불찰도 있습니다. 하지만 7년동안의 시간속에서 그 친구를 믿었던 것이 가장 큰 저의 불찰이었습니다.
어쨌든 친구는 저와 제 동기 그리고 단골 손님까지 거짓말로 현혹시켰고 모두 같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려 했지만 마지막 순간까지도 거짓말을 하더군요.
저는 금전적인 피해를 본 것도 충격이지만 가장 믿었던 이에게 배신당한것이 더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여러분 또한 저와 동기처럼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잠재적 피해자라는 생각에 걱정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모든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입니다. 더이상 저희와 같은 피해를 입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그 친구에게 들었던 많은 이야기들은 아마 모두가 거짓말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피해를 입으셨거나 비슷한 연락을 받은 친구들은 저에게 따로 연락 부탁드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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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띠로리 원피스 <span class="emoji emoji1f457"></span> 아침부터 오빠만나서 커픠타임 <span class="emoji emoji2615"></span>️ 그나마 제일 디테일이 잘나온 블랙 사진이에요 <span class="emoji emoji2714"></span>️ 그나저나 정말 휴가 후 출근은 더 힘들어요... 비까지 와서... 우중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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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띠로리 원피스 아침부터 오빠만나서 커픠타임 ️ 그나마 제일 디테일이 잘나온 블랙 사진이에요 ️ 그나저나 정말 휴가 후 출근은 더 힘들어요... 비까지 와서... 우중충.. 다들 살아계시쥬..? ㅎㅎㅎㅎ . ️그래서 한줄기의 빛처럼 미친특가 준비했어요? ️마진율무시 / 여름휴가종료기념 파격특가오픈 ️잠시후 3시 공구 오픈입니다. 🚛배송은 바로배송이에요 ? . 조금전 블로그에 미리보기 업데이트 완료입니다. 제가 어제 라이브에서 말씀드렸어요. 마드의 여름휴가 종료기념으로, 기획 파격 특가로 선보입니다. ... 프리미엄 띠로리 원피스 👗
아침부터 오빠만나서 커픠타임 ☕️
그나마 제일 디테일이 잘나온 블랙 사진이에요 ✔️
그나저나 정말 휴가 후 출근은 더 힘들어요...
비까지 와서... 우중충.. 다들 살아계시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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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줄기의 빛처럼 미친특가 준비했어요?
‼️마진율무시 / 여름휴가종료기념 파격특가오픈
‼️잠시후 3시 공구 오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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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블로그에 미리보기 업데이트 완료입니다.
제가 어제 라이브에서 말씀드렸어요.
마드의 여름휴가 종료기념으로, 기획 파격 특가로 선보입니다. 원가대비 마진율 깡그리 무시하구요, 띠로리 T가 36,000원인데 원피스는 보통 6~7만원대로 가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여름휴가 종료기념도있고, 그동안 쇼핑못하셔서 근질거리셨던것과, 곧 있을 마드 오프라인 팝업을위해 통장을 지켜드리기 위해서 원가 싹 무시하고, 정말로 유통마진만을 더해 원가마켓 수준으로 보여드립니다.
‼️자세한 가격 및 프로모션은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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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수업하다 이제야 제대로 들어보네요....<span class="emoji emoji1f605"></span> 저희 팀 (ѕιмρℓу4) 찬송가 앨범 나왔어요~ 저는 편곡과 소프라노로 참여했습니당!! 많이 들어주시고 응원도 해주세요~~🤗🤗 . . 새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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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수업하다 이제야 제대로 들어보네요.... 저희 팀 (ѕιмρℓу4) 찬송가 앨범 나왔어요~ 저는 편곡과 소프라노로 참여했습니당!! 많이 들어주시고 응원도 해주세요~~🤗🤗 . . 새롭게 결성된 정통 재즈 보컬 그룹 “simply4”. .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4명의 아티스트가 뭉쳐 새로운 하모니를 만들어 내었다! . 스윙과 보사노바, 펑키 그루브에 이르는 정통 재즈의 다양한 리듬 위에, 세련되고 듣기 좋은 재즈 화성을 노래하는 혼성 4인조 보컬그룹 “simply4” 그 첫 정규 앨범의 곡목을 찬송가로 가득 채웠다. . 흔히 ... 정신없이 수업하다 이제야 제대로 들어보네요....😅
저희 팀 (ѕιмρℓу4) 찬송가 앨범 나왔어요~
저는 편곡과 소프라노로 참여했습니당!!
많이 들어주시고 응원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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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결성된 정통 재즈 보컬 그룹 “simpl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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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4명의 아티스트가 뭉쳐 새로운 하모니를 만들어 내었다! .
스윙과 보사노바, 펑키 그루브에 이르는 정통 재즈의 다양한 리듬 위에, 세련되고 듣기 좋은 재즈 화성을 노래하는 혼성 4인조 보컬그룹 “simply4” 그 첫 정규 앨범의 곡목을 찬송가로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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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즐겨 부르는 찬송가를 선곡해 신선하고 놀라운 음악적 아이디어들로 재탄생시킨 “simply4”의 곡들은, 가득 메워진 재즈 화성과 리듬의 자유분방함을 무색케 할 만한 감미로운 목소리들과 편안한 멜로디, 또 깊은 영성으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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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버클리음대(Berklee College of Music)와 University of North Texas 에서 재즈를 전공한 보컬리스트들이며 또한 세련된 편곡으로 새로운 음악적 영감의 원천이 된 편곡자 임정은과 최효지를 중심으로, 최근 널리 불려지고 있는 ccm곡 ‘광야를 지나며'의 주인공 히즈윌의 김동욱, 그리고 국내의 대표적 남성 재즈 보컬리스트 허성이 합류해 그 멤버 구성만으로도 이미 세간의 관심과 기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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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 내는 “simpl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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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스윙곡 ‘곤한 내 영혼 편히 쉴곳과' 와 잔잔한 보사노바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그리고 왈츠와 펑크, 발라드와 모던한 감성까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본 앨범은 재즈를 좋아하는 크리스천 뿐만 아니라 찬송가에 관심이 없던 재즈팬의 귀마저 만족시킬 만한 완성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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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hattan Transfer 와 New York Voices 의 CCM 버전이라고 할까? 나아가서 다음 앨범은 재즈 스탠더드와 팝, 캐럴 등의 친숙한 선곡까지 이미 구상중인 “simply4” 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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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ᴘʀᴏᴅᴜᴄᴇᴅ ʙʏ ѕιмρℓу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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ᴀʀʀᴀɴɢᴇᴅ ʙʏ
최효지 (Track 1, 4, 6, 7) &
임정은 (Track 2, 3, 5,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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ʀᴇᴄᴏʀᴅᴇᴅ, ᴍɪxᴇᴅ & ᴍᴀsᴛᴇʀᴇᴅ ʙʏ
이용문 @ Gig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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ᴘʜᴏᴛᴏ ʙʏ
오병환 @saramsa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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ᴅᴇsɪɢɴᴇᴅ ʙʏ
이승재
.
ᴠᴏɪᴄᴇ 최효지, 임정은, 허성, 김동욱
ɢᴜɪᴛᴀʀ 준킴 (Track 1, 4, 7, 8)
ᴘɪᴀɴᴏ 최한글
ʙᴀss 사명훈
ᴅʀᴜᴍs 차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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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스타그램 #송스타그램 #오늘 #음원 #발매 #simply4 #심플리포 #jazz #ccm #hymn #재즈 #씨씨엠 #찬송가 #vocalgroup #보컬 #보컬그룹 #jazzvocalist #재즈보컬 #보컬리스트 #김동욱 #임정은 #최효지 #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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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 구매시! 하나 가격으로 총 두개를 받으시는거에요(토너에만 적용됩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인거 아시죠?! 손이 미끄러져서 하나 더드리는거에요. 하나 더 왔다고 문의하기있기 없기? - - 우리가 흔히 ‘스킨’이라 부르는 토너는 세안 후 남아있는 노폐물을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는 역할이자 스킨케어의 첫 단추라고 볼 수 있어요,! - -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킨케어 단계에서 토너를 옵션이라고 생각하고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데 좋은 성분이 고루 배합된 토너는 수분 공급 뿐만 아니라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등 피부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 - 시중에는 ... 토너 구매시! 하나 가격으로 총 두개를 받으시는거에요(토너에만 적용됩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인거 아시죠?! 손이 미끄러져서 하나 더드리는거에요. 하나 더 왔다고 문의하기있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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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스킨’이라 부르는 토너는 세안 후 남아있는 노폐물을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는 역할이자 스킨케어의 첫 단추라고 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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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킨케어 단계에서 토너를 옵션이라고 생각하고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데 좋은 성분이 고루 배합된 토너는 수분 공급 뿐만 아니라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등 피부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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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토너가 많지만 수많은 제품들 중 왜 오 드 카멜리아를 선택해야하는지, 이 제품이 어떠한 기능을 하고 어떤 효과를 주는지 알게 된다면 당신의 피부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란걸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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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토너를 만들땐 대부분 정제수로 이루어져 있거나 청량감을 주기 위해 알코올이 함유된 토너는 되려 피부가 자극이 되어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듭니다. 이런 점에서 오 드 카멜리아는 천연알코올을 넣지 않고도 완벽한 비율과 오랜 시간의 연구 끝에 가장 적합한 92%동백 추추물과 식물성 복합체로 워터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다른 아이템과 차별화를 줄 수 있습니다. 천연 유래 성분99.98% 이루어져 있는 이 제품은 정성스레 수확한 카멜리아 꽃잎을 영양 손실 없이 순간 건조하여 다양한 미네랄 및 비타민이 함유되어 그 효과가 더욱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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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토너의 기본적인 기능에는 수분공급, pH밸런스 조절, 제품 단계의 흡수율을 도와주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죠. 하지만 오 드 카멜리아는 단순히 토너의 기능만 수행하는 것이 아닌 항산화 효과에 탁월한 동백꽃추출물을 사용함으로써 피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피부의 기능이 건강할 수 있게 중점을 두었어요.
동백 성분에는 항산화 기능&보습 효과뿐만 아니라 외부 환경으로 쉽게 예민해지는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기능이 탁월합니다. 또한 BIOD복합체 성분을 더해 피부의 모공 수축&각질제거와 더불어 피부 해독작용을 도와 고운 피부결로 가꿔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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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꼭 필요한 7가지의 천연 식물 추출 성분(캐모마일,감초, 녹차, 호장근, 로즈마리, 황금, 병풀)이 피부의 건조를 막아주고 피부의 염증을 완화하는 항염효과를 가지고 있어 제품의 효능을 배로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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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영양 가득한 오 드 카멜리아를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좋을까요?
사용방법💡
자극 받은 부위에 화장솜에 내용물을 듬뿍 묻혀 진정팩 처럼 사용해 보세요. 지친 피부에 활기를 더해주고 편안함을 채워줄거에요.
7스킨법을 오 드 카멜리아워터로 적극 활용해보세요. 이런 류의 제품일수록 그 효과는 배가 된답니다. 또는 세안 후 솜에 토너를 듬북 적셔 얼굴을 닦아내보세요, 가벼운 물제형으로 모든 분들이 극찬할 토너입니다😌👍🏻 정확하게 2000세트 준비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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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minjuhwa_ (@get_repost) ・・・ <span class="emoji emoji1f381"></span>5월 신상 리그램 이벤트<span class="emoji emoji1f381"></span> <span class="emoji emoji1f338"></span>이벤트기간 : 5월5일 ~ 8일 12 p.m. <span class="emoji emoji1f338"></span>당첨자발표 : 5월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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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minjuhwa_ (@get_repost) ・・・ 5월 신상 리그램 이벤트 이벤트기간 : 5월5일 ~ 8일 12 p.m. 당첨자발표 : 5월9일 1a.m.이전 참여방법 : 하단참고! 뽑는방법 : 랜덤기계 번호추첨♡ 대댓글로 알려드린 번호 마감후, 랜덤기로 행운의 주인공 2분을 뽑을꺼예용♡ 당첨되신 주인공의 친구분들까지 총 4분에게 5월 신상 단색 물모시 허리치마를 원하시는 색상으로 맞춤 제작 해드릴꺼예용 ~ 🖒민주화한복🖒최고당!!! ㅎㅎ 이벤트 참여해서 친구 한복 꽁자로 선물해주장!!!♡♡♡♡ ... #Repost @minjuhwa_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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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신상 리그램 이벤트🎁
🌸이벤트기간 : 5월5일 ~ 8일 12 p.m.
🌸당첨자발표 : 5월9일 1a.m.이전
🌸참여방법 : 하단참고!
🌸뽑는방법 : 랜덤기계 번호추첨♡

대댓글로 알려드린 번호 마감후, 랜덤기로
행운의 주인공 2분을 뽑을꺼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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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분에게 5월 신상 단색 물모시 허리치마를
원하시는 색상으로 맞춤 제작 해드릴꺼예용 ~👀💕 🖒민주화한복🖒최고당!!! ㅎㅎ
이벤트 참여해서
친구 한복 꽁자로 선물해주장!!!♡♡♡♡ 당첨되신 2분+ 친구분 2분
총 4분에게 허리치마 드릴꺼구용~♡
구매 하는것과 똑같이 맞춤, 무료배송으로 보내드려용!! 이벤트 행운의 주인공은 나야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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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허리치마 선물하고픈 친구 태그후, 5월 신상 단색 물모시허리치마 6가지 색상중 갖고싶은 색상 2가지 적으면 참여완료! (친구 태그 중요!! 태그당하신분도 같이 허리치마 선물로 드릴거예용~♡) 4.대댓글로 받은 번호 기억하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언니들 행운을 빌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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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가 엉뚱히 그런다. 엄마는 왜 배가 뚱뚱한 남자랑 결혼했어요? (글쎄 이유는 잘모르겠지만 태오의 장래희망은 배가 뚱뚱한 아빠가 되는 것이기에 무척 귀여운 질문.) 나는 동문서답처럼 비실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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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가 엉뚱히 그런다. 엄마는 왜 배가 뚱뚱한 남자랑 결혼했어요? (글쎄 이유는 잘모르겠지만 태오의 장래희망은 배가 뚱뚱한 아빠가 되는 것이기에 무척 귀여운 질문.) 나는 동문서답처럼 비실비실 웃으며 응 엄마는 배가 뚱뚱한 남자랑 결혼했어 했다. 남편도 나도 태오도 웃는데 재희가 갑자기 무척 진지하게 외모같은 건 중요한게 아니야 마음이 정말 좋은지가 중요한거지 엄마가 배를 보고 결혼했겠냐 한다. 녀석의 진지함에 남편과 나는 눈을 맞추고 쿡쿡쿡 웃다가 오오올 혀가 동그랗게 말아지는 감탄을 해주었다. 어느새 그걸 알게 되다니 말이야. 작은 프랑스식당에서 모처럼 ... 태오가 엉뚱히 그런다. 엄마는 왜 배가 뚱뚱한 남자랑 결혼했어요? (글쎄 이유는 잘모르겠지만 태오의 장래희망은 배가 뚱뚱한 아빠가 되는 것이기에 무척 귀여운 질문.) 나는 동문서답처럼 비실비실 웃으며 응 엄마는 배가 뚱뚱한 남자랑 결혼했어 했다. 남편도 나도 태오도 웃는데 재희가 갑자기 무척 진지하게 외모같은 건 중요한게 아니야 마음이 정말 좋은지가 중요한거지 엄마가 배를 보고 결혼했겠냐 한다. 녀석의 진지함에 남편과 나는 눈을 맞추고 쿡쿡쿡 웃다가 오오올 혀가 동그랗게 말아지는 감탄을 해주었다. 어느새 그걸 알게 되다니 말이야.
작은 프랑스식당에서 모처럼 정말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식당에 들어서면서부터 랏따뛰 주떼요! 하던 태오를 위해 메뉴에도 없는 라따뚜이를 만화에 나오는 것과 똑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주셨다. 쉐프님께서 이렇게 얌전히 음식먹는 아이들 정말 오래간만이라며 나오는 길에는 아이들 잘먹던 브리오슈를 들려주셨다.
이대로 집에 가기는 아쉬워서 커피집에서 따뜻한 것을 한잔씩 마시고 깜깜하지만 재희에게 엄마아빠 사진을 한장 찍어달라 부탁했다.
제일 친한 친구가 된지 열 해. 결혼기념일을 기념하며. (그런데 엄마는 아빠 배가 뚠뚠해서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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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lmebyyourname . 쪼미, 콜미바이유어네임 원작은 제목이 그해 여름 손님인가봐. . 그거 내가 몇 번을 말했는데. 원작 제목이 더 좋다고 했더니 아, 영화랑 다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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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byyourname . 쪼미, 콜미바이유어네임 원작은 제목이 그해 여름 손님인가봐. . 그거 내가 몇 번을 말했는데. 원작 제목이 더 좋다고 했더니 아, 영화랑 다르네? 그랬잖아. . 그랬나? 기억 안나. 방금 기이한 현상을 겪었어. . 무서운거야? . 아니야. 그 둘은 이어질 수 없어. 라는 문장이 생각났어. . 뭔가 데자뷰같은 현상인건가? 그게 언니한테 그냥 떠오른거야? 아니면 활자화된 걸 어디서 본 게 떠오른거야? . 들은 거야. 근데 그게 꿈인가. 내 생각엔 그게 #콜미바이유어네임 두 주인공 얘기 ... #callmebyyou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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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미, 콜미바이유어네임 원작은 제목이 그해 여름 손님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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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내가 몇 번을 말했는데. 원작 제목이 더 좋다고 했더니 아, 영화랑 다르네? 그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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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나?
기억 안나.
방금 기이한 현상을 겪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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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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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그 둘은 이어질 수 없어.
라는 문장이 생각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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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데자뷰같은 현상인건가?
그게 언니한테 그냥 떠오른거야? 아니면 활자화된 걸 어디서 본 게 떠오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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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거야.
근데 그게 꿈인가.
내 생각엔 그게 #콜미바이유어네임 두 주인공 얘기 같은데 그렇다면 난 영화를 봤단 말이지? 그럼 그 두 명이 안 이어진다는 건 알고 있잖아? 그럼 현실에서 누구한테 들을리는 없는 말인거지. 그 둘은 이어질 수 없어. 어디서 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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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건 현실에서 누구에게나 할 법한 얘기고 어디서나 들을법한 얘기긴 하지? 그나저나 되게 귀여운 책을 찾았는데 난 그 책을 일단 서점에서 읽고 진짜 귀여우면 언니한테 던지고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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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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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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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 무슨 책일까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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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궁금한데, 어차피 까먹을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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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신기한거는 내가 콜바넴 생각을 안하고 잤거든? 근데 갑자기 아침에 일어나서 그 책을 찾아 보다 원작 제목을 안 거지. 근데 갑자기 그 문장이 떠올랐고 그게 꿈 같인가 싶어. 순서가 신기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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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들은 말 같다?
그냥 오가는 대화가 섞였는데 그 대화를 들었을 시점이 불확실하니까 언니가 꿈이라고 치부하는 거 아냐? 그리고 정말 꿈일 수도 있는데 그 대화가 지칭하는게 콜바넴 주인공이 아닐 수도 있어. 그냥 감상들이 맞물린거거나 영화를 보다 생각한게 남아있다가 꿈인척 나오는 걸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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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그게 콜바넴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거 떠오르기도 전에 아침에 왜 갑자기 콜바넴 책을 찾아봤지? 너무 기이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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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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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방금 얘기의 주제는 기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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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얘기 80%는 기억이야. 늘 아무것도 기억 못하고 부정하는 언니랑 답답한 나. 아무튼 원제는 그해 여름 손님이니까 여름이 가기 전에 읽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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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미바이유어네임이란 제목은 좀 더 감성적인 느낌이야. 대사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 와닿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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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바넴. 줄여도 예쁘고 감성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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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 생각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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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해 여름 손님이란 제목이 훨씬 좋아. 몰라 난 그해 여름 손님 하면, 사랑방 손님이 생각나는 고질병에 걸려버렸어. 강타가 스물세살에 만들었던 그해 여름이란 곡이 있어. 가사 감성이 내 취향이 아닌 거지 곡은 천재인거 같아.
난 요즘, 때를 놓친 사랑은 재난이야, 라는 말이 계속 맴도는데 내가 떠올린 말은 아니야. 어디에서 봤어, 분명히. 근데 내 기준에서는 그게 영화 불한당이야. 근데 절대 불한당에서 나오는 대사는 아니란 말이지. 다른 데서 그런 문장을 볼 만한 것도 난 보지 않는단 말이지. 그러니 그냥 요즘 꽂혀있는 불한당이랑 전부 연관지어 생각하는거지. 언니한텐 그렇게 재밌는 영화 아니니깐 안 봐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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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 얘기하면서 이걸 받아적느라고 한 30초 있다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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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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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어쨌든 때를 놓친 사랑은 재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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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헤어진 남자친구들 사진을 오랜만에 들여다봤어. 아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왜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그러고보면 꿈, 생각, 아침에 한 일, 니랑 하는 대화, 니가 한 생각이 다 맞물리네.
내가 생각하던게 영화고 그 영화가 꿈에 나왔고 갑자기 꿈 기억도 못한 채로 아침에 영화를 찾아봤고 니한테 얘기했는데 니는 요즘 생각하는 문장이 때를 놓친 사랑이라고 했고 니랑 전화하기 전에 때를 놓친 내 엑스들 사진을 봤단 말이지? 다 되게 우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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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염세주의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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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닌 염세주의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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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람 생각하는게 다 거기서 거기인거지 우연이라고 생각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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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렇기는 해. 그런데 우연이기도 해, 라고 생각하는 건 무슨 주의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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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라고 느끼는 걸 무슨 주의???ㅋㅋㅋㅋㅋ 전혀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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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슨 주의자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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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 무슨 주의가 붙는 건 대부분 부정적인거야. 행동에 대한 것 말고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로 무슨 주의 하는건 좀 부정적, 컴플렉스 성향이 강한 거 같은데.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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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맴돈다. 어디서 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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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둘은 이어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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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그 둘은 때를 놓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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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_1010 #callmebyyou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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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콕에서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영화 나홀로 집에 생각이 났다. 고등학교 시절, 당시 국정 교과서였던 고등국어(상) 보충학습 파트에 ‘나홀로 집에’ 영화평이 실려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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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콕에서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영화 나홀로 집에 생각이 났다. 고등학교 시절, 당시 국정 교과서였던 고등국어(상) 보충학습 파트에 ‘나홀로 집에’ 영화평이 실려 있었다. 당시 국어샘이 수업도 하지 않고 넘어간 부분을 참으로 열심히 읽었다. ‘나홀로 집에’의 흥행 원인을 당시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자녀를 집에 혼자 둬야만 했던 주부들의 공포심과 불안에서 찾는 그 평론이 어찌나 신선하던지! 그 글을 읽고 또 읽으면서 항상 일터에 나가 밤에 전화를 하던 엄마 생각이 났다. 밤 늦게 5층짜리 맨션의 창문을 열고 저 멀리 엄마가 걸어오는 모습을 보며 손을 흔들던 ... 1. 방콕에서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영화 나홀로 집에 생각이 났다. 고등학교 시절, 당시 국정 교과서였던 고등국어(상) 보충학습 파트에 ‘나홀로 집에’ 영화평이 실려 있었다. 당시 국어샘이 수업도 하지 않고 넘어간 부분을 참으로 열심히 읽었다. ‘나홀로 집에’의 흥행 원인을 당시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자녀를 집에 혼자 둬야만 했던 주부들의 공포심과 불안에서 찾는 그 평론이 어찌나 신선하던지! 그 글을 읽고 또 읽으면서 항상 일터에 나가 밤에 전화를 하던 엄마 생각이 났다. 밤 늦게 5층짜리 맨션의 창문을 열고 저 멀리 엄마가 걸어오는 모습을 보며 손을 흔들던 내 유년시절이 눈에 선하다. 아, 그땐 정말 외롭고 우울했는데. 시인 기형도는 그 시절의 참담하고 쓸쓸했던 기억을 ‘내 유년의 윗목’이라고 표현했었는데....... 갑자기 크리스마스에 엄마가 보고 싶다. 빨리 부산에 가야겠다. 아래는 그 영화평!
2. 미국 영화가 전통적으로 당대의 시대정신과 문화를 반영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그 중에서도 90년도에 개봉되어 대성공을 거둔 ‘나홀로 집에(Home Alone)’와 ‘후크(Hook)’는 오늘날 미국 사회의 문제점을 잘 드러내주고 있다.
매컬리 컬킨이라는 아역 배우를 일약 유명하게 만들어 준 ‘나 홀로 집에’는 케븐 맥칼리스터라는 여덟 살 난 소년이 우연히 홀로 집에 남겨져 겪게 되는 고독과 모험을 그린 영화다. 그의 가족들은 깜박 그의 존재를 잊어버리고 유럽으로 크리스마스 휴가 여행을 떠난다. 텅 빈 집에 혼자 남겨진 그는 처음에는 자유를 즐기지만 결국에는 고독을 느끼게 되고, 이윽고 침입해 들어오는 도둑들과 대면해서 그들을 퇴치해 집을 지킨다. 그런 후에 가족들이 다시 돌아오며 영화는 끝난다(물론 가족들은 그동안 케븐에게 일어난 일들을 알지 못한다).
이 단순한 구성의 코미디 영화가 미국에서 90년도 흥행 1위와 영화사상 흥행 3위를 차지한 이유의 이면에는, 그것이 현대 미국인들의 불안 심리에 호소하는 바가 컸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미국 가정주부들의 대부분은 직장을 갖고 있으며, 그 결과 아이들은 ‘나 홀로 집에’ 버려져 있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아이들은 처음에는 물론 그러한 자유를 즐기고 좋아한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그들은 고독을 느끼게 되고, 이윽고 가정을 파괴하는 위협적인 요소들(소리없이 스며들어와 집을 파괴하는 도둑들)과 대면하게 된다. 영화 속의 케븐은 다행히도 그 사악한 요소들과 대면해 싸워서 그 위협을 이겨 내지만, 많은 아이들은 불행히도 악의 힘에 밀려서(예컨대 나쁜 친구, 마약, 고독, 텔레비전 등) 차츰 가정으로부터 멀어져 간다. 그러므로 ‘나 홀로 집에’는 사실 모든 미국 어린이들의 현실이자, 모든 미국 주부들의 악몽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영화에서 중요한 인물로 부각되는 것이 어린이 케븐과 그의 엄마라는 사실도 바로 그러한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이 영화에서 아버지의 역할은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이와 같은 미국의 문제점을 다룬 영화 감독의 이름이 미대륙을 발견한 사람의 이름처럼 크리스토퍼 컬럼버스라는 사실은 우연이기는 하지만 대단히 시사적이다.
- 김성곤, ‘나 홀로 집에’와 잊혀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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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암동카페 솔직후기 #카페워드로드 #cafewardrobe #녹차티라미슈 너무 맛있어보여서 인스타에 예약이 가능하여 디엠으로 미리 예약!(금방 떨어진다는 사장님 홍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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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암동카페 솔직후기 #카페워드로드 #cafewardrobe #녹차티라미슈 너무 맛있어보여서 인스타에 예약이 가능하여 디엠으로 미리 예약!(금방 떨어진다는 사장님 홍보글 전날 예약하세요!) 당일날 급한일로 취소해도 젠틀하게 내일오셔도 된다는 사장님 오늘 미쿡 친구가 찾으러 갔는데 재즈바 느낌나는 인테리어가 눈에 쏙❣ 주차할 공간이 없어 애매하게 주차한 친구 바쁘다고 기다리시라는 사장님 원래 예약금 있는지 몰랐던 내가 뒤로 미룬걸 알았기에 또 되는 줄 알고 친구가 바삐 갈 곳이 있어 내일 다시 오겠다했더니 바쁘셔서 그러신건지 ... #후암동카페 솔직후기
#카페워드로드 #cafewardrobe
#녹차티라미슈 너무 맛있어보여서
인스타에 예약이 가능하여 디엠으로 미리 예약!(금방 떨어진다는 사장님 홍보글 전날 예약하세요!) 당일날 급한일로 취소해도
젠틀하게 내일오셔도 된다는 사장님

오늘 미쿡 친구가 찾으러 갔는데
재즈바 느낌나는 인테리어가 눈에 쏙❣
주차할 공간이 없어 애매하게 주차한 친구
바쁘다고 기다리시라는 사장님
원래 예약금 있는지 몰랐던 내가
뒤로 미룬걸 알았기에 또 되는 줄 알고 친구가
바삐 갈 곳이 있어 내일 다시 오겠다했더니
바쁘셔서 그러신건지 기분이 안좋으셨던가
까칠(?)하게 얘기하신 사장님
ㅜㅜ메신저는 참 친절하셨는데... 무서웠고 진짜 급했기에 친구가 예약금 드리고
내일 찾아간댔지만 안된다하셔서
결국 뒤에 행사 늦어가며 찾아온 녹차케익
그냥 내가 갈 걸 그랬어 미안ㅜㅜ

맛은 홍보하신대로 부드럽다 !
가격은 7500원
하지만 녹차를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면
녹차향이 연했다

이미 맘 상한 친구를 보니
ㅜㅠ 다음에 또 데리고 가야될지 의문

아 그리고 콜드브루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조금 진하게 해달라고 요청드려야될 듯
거의 맛이 느껴지지않는.. 실시간 사실도 들리며... Ps 사장님이 보실진 모르시겠지만
자꾸 늦게 찾아가려했던 점은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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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Bichon<span class="emoji emoji1f476"></span>🏻 시.. 신고합니다! 우리는 포텔라예요! #스텔라 #베이뷔 . . #괜찮아요많이놀랬죠 스토리를 좀 써보자며는....... #조금깁니다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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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Bichon🏻 시.. 신고합니다! 우리는 포텔라예요! #스텔라 #베이뷔 . . #괜찮아요많이놀랬죠 스토리를 좀 써보자며는....... #조금깁니다 사실 스텔라랑 죽고못사는 친구가있는데 저희집에 몇일놀러왔다 친구에서 연인되고 급 부부로 🤭 그래서 포텔라가 태어났어요 6월 21일, 스텔라가 전혀 힘을 주지않아 제왕절개 후 중성화수술까지.... 그럼에도 모성애넘쳐 아가들 잘 봐주었고 현재는 육아에 지쳐 엄마파업상태고요ㅋㅋ . 베뷔들은 꼬츄밭!!! 그래서 태어난날부터 지금까지도 ... Baby Bichon👶🏻
시.. 신고합니다!
우리는 포텔라예요!
#스텔라 #베이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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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많이놀랬죠
스토리를 좀 써보자며는....... #조금깁니다
사실 스텔라랑 죽고못사는 친구가있는데
저희집에 몇일놀러왔다
친구👫에서 연인💑되고 급 부부💏로 🤭
그래서 포텔라가 태어났어요 👨‍👩‍👦‍👦
6월 21일, 스텔라가 전혀 힘을 주지않아
제왕절개 후 중성화수술까지....
그럼에도 모성애넘쳐 아가들 잘 봐주었고
현재는 육아에 지쳐 엄마파업상태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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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뷔들은 꼬츄밭!!! 그래서 태어난날부터
지금까지도 불리고있는 꼬츄들 이름은
#청양아삭땡초꽈리 입니다 🌶
청양이와 아삭이는 인스타는 하지않지만
매일 소식을 전해들을수있고 매주 볼수있는
정말 가까운가족을 찾았구요~
아삭이는 외동아들로 청양이는 비숑형아와!
땡초와 꽈리는 저희.. 집... 에서.......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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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 함께할 가족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정말 평생 행복하게 살수있는 가족들
정해지고나서야 인스타에 올려봅니다
#어휴길다 #분양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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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는날 마법처럼 뿅 도착해준 새가방
꼬츄들이 첫개시했고요~ 첫외출 무서워가지고
원투뜨리포 다닥다닥ㅋㅋㅋ 귀여워 하
#밀리옹 #겟어웨이 #뉴컬러쥑이네
#내일은 #그린 #벨르토트 #타고나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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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조카생겼어요
#아원래있었지
#나이많은조카들
#오드리해뻐니ㅋㅋㅋㅋ
#곧 #정식으로
#땡초와꽈리도
#인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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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애들끼리 모여있음 늘 그렇듯 여기도 정상은 아닌데(세상에 정상이 어디있겠냐만) 넉달이 지나니 여러모로 이 곳에, 이 곳의 비정상성에 익숙해진단 생각이 들었다. 경쟁, 시기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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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애들끼리 모여있음 늘 그렇듯 여기도 정상은 아닌데(세상에 정상이 어디있겠냐만) 넉달이 지나니 여러모로 이 곳에, 이 곳의 비정상성에 익숙해진단 생각이 들었다. 경쟁, 시기 그리고 가십의 드라마 속에 조모임을 하며 하루하루 살아온 요즘의 나. 글로 쓰자면 별로 좋은 환경 아닌거 같고, 내 스스로도 좋은 환경이라 여긴 적은 없었는데 오늘 자정까지 조모임하고 친구들과 기숙사로 걸어 돌아오며 내 속의 무언가가 풀어지고 치유되고 있단 걸 느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사람과 부대끼며 상처받았던 마음일테다. 학교에서 나가서 상처받았던 마음이 다시 학교로 돌아와 치유되었다 ... 비슷한 애들끼리 모여있음 늘 그렇듯 여기도 정상은 아닌데(세상에 정상이 어디있겠냐만) 넉달이 지나니 여러모로 이 곳에, 이 곳의 비정상성에 익숙해진단 생각이 들었다. 경쟁, 시기 그리고 가십의 드라마 속에 조모임을 하며 하루하루 살아온 요즘의 나. 글로 쓰자면 별로 좋은 환경 아닌거 같고, 내 스스로도 좋은 환경이라 여긴 적은 없었는데 오늘 자정까지 조모임하고 친구들과 기숙사로 걸어 돌아오며 내 속의 무언가가 풀어지고 치유되고 있단 걸 느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사람과 부대끼며 상처받았던 마음일테다. 학교에서 나가서 상처받았던 마음이 다시 학교로 돌아와 치유되었다 한다면 별로 건설적인 이야기는 아닐것이다. 교수가 되지 않는 이상 우리 모두는 학교 밖에서 삶을 이어나가야 하니까. 뭐 어쨌든, 그건 더 미래의 일이니 잠시 미뤄두고, 나는 나보다 어린 아이들 속에서 그들의 경쟁,넘치는 욕망, 좁은 시야, 순진함, 편견, 어리고 모르기 때문에 더 잔인한 순간들을 한발짝 떨어져 관조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오늘 알게 되었다. 내 마음이 이 곳에서 어린 마음들을 만나 그 열기에 녹고 있었음을. 어린 마음은 편협하고 좁지만 비굴하지 않다. 어린 마음은 순진하지만 용감하고 어린 마음은 때때로 멍청하지만 타인에게 친절하다. 그런 마음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또 가끔 그런 마음들에게 진실한 응원을 건네는 것 만으로 내 마음이 조금씩 건강해지고 있었다. 마음에 약용작용 또한 있음을 알게된 겨울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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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있었던 일 . #미스터선샤인 을 보면서 가슴 아픈 시대에 대한 많은 생각이 들어요 , 그러다 아 정말 이게 드라마가 아니지 실제로 있었던 일이지 하면서 마음이 뜨거워져요 . 워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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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있었던 일 . #미스터선샤인 을 보면서 가슴 아픈 시대에 대한 많은 생각이 들어요 , 그러다 아 정말 이게 드라마가 아니지 실제로 있었던 일이지 하면서 마음이 뜨거워져요 . 워낙 빠져들어 보는 작품이라 더 그런것이겠지만 ! 네 ,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ㅠㅠ 안동에 있는 저희 종가집 에서, 고고고 .. 조 할아버님 이라고 해야 할까요 , 임진 왜란이 일어나자 집안의 가병들로 의병을 일으켜 전쟁에 참가 하셨었어요 . 지금은 평야인 집 앞마당에서 나라를 지키겠다는 뜻으로 가병들이 훈련을 했었다고 하구요 , 또 마을의 주민들이 배고픔에 힘들까봐 식량도 나눠주고 ... -
정말로 있었던 일 .
#미스터선샤인 을 보면서 가슴 아픈 시대에 대한 많은 생각이 들어요 ,
그러다 아 정말 이게 드라마가 아니지 실제로 있었던 일이지 하면서 마음이 뜨거워져요 .
워낙 빠져들어 보는 작품이라 더 그런것이겠지만 !
네 ,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ㅠㅠ
안동에 있는 저희 종가집 에서, 고고고 .. 조 할아버님 이라고 해야 할까요 , 임진 왜란이 일어나자 집안의 가병들로 의병을 일으켜 전쟁에 참가 하셨었어요 .
지금은 평야인 집 앞마당에서 나라를 지키겠다는 뜻으로 가병들이 훈련을 했었다고 하구요 , 또 마을의 주민들이 배고픔에 힘들까봐 식량도 나눠주고 , 밥짓는 연기를 보이지 않으려고 굴뚝을 바닥에 지으셨다고 해요 .. 6.25 때에는 저희 할아버지께서 직접 병들고 다친 주민들을 마당에 불러모아 먹이고 재우며 치료해 주셨다고 합니다 .. 지금은 한없이 평화로운 마을이지만 예전엔 이곳이 정말 역사의 현장이었고 , 그리고 드라마속 가슴 아픈 이야기는 정말 사실 이었던 거지요
그리고 이 집은 아버지께서 어린시절을 보내신 곳이기도 해요 .
뜬금없이
자랑하냐고 하시면 .. 드라마에 푹 빠져서 그런지 .. 애국심 만은 자랑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은 현실 ,
정말로 있었던 일 ,
잊지 말자구요 🙏🏻
(육퇴한 아주미 #함안댁 총 맞은 소식에 슬퍼서 울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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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종가집 #충효당 #보물제553호 #의병 #종가집 #형제들의집 #정자 #채화정 #경상북도유형문화재200호 #현판 #단원김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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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다이어트 친구들!!!<span class="emoji emoji1f467"></span>🏻<span class="emoji emoji1f467"></span>🏻 요새 가장 핫한 다이어트 보조제 2가지에요.<span class="emoji emoji1f44d"></span>🏻 - #삭센다 는 청담동 일대에서는 모르는 분들이 없는 다이어트 보조제 이고 #주사제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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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다이어트 친구들!!!🏻🏻 요새 가장 핫한 다이어트 보조제 2가지에요.🏻 - #삭센다 는 청담동 일대에서는 모르는 분들이 없는 다이어트 보조제 이고 #주사제에요. 장기임상연구결과를 가지고 있는 안정성있는 #비만치료제 래요. 식욕억제를 해주고 내장지방 감소의 효과 및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수있다고하는데, 저는 일단 맞은지 일주일 됐는데 일단 아예 배가 안고픈건 아닌데, 조금만 먹어도 뭔가 배가 불러요. 제 주위 친구가 이걸로 감량을 많이해서 저도 소개받고 시작한거라 기대가 커용.ㅋㅋㅋㅋ🤣🤣🤣 - 그리고 #없었던일로 ... -
저의 다이어트 친구들!!!👧🏻👧🏻
요새 가장 핫한 다이어트 보조제 2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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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센다 는 청담동 일대에서는 모르는 분들이 없는 다이어트 보조제 이고 #주사제에요. 💉
장기임상연구결과를 가지고 있는 안정성있는 #비만치료제 래요. 식욕억제를 해주고 내장지방 감소의 효과 및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수있다고하는데,
저는 일단 맞은지 일주일 됐는데 일단 아예 배가 안고픈건 아닌데, 조금만 먹어도 뭔가 배가 불러요.
제 주위 친구가 이걸로 감량을 많이해서 저도 소개받고 시작한거라 기대가 커용.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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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없었던일로 는 워낙 유명한 제품인데용. #칼로리컷팅제 에요.탄수화물이 체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해줘요!
과식하거나 회식하거나 탄수화물 엄청 먹었을때도 꼭꼭 챙겨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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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센다 는 보유하고 있는 병원에서 처방받으시면되시구 저는 #서희원클리닉 청담에서 처방받았어요. 02-515-9788
#없었던일로 는 #두부누나네 제 프로필 링크에서 구매가능하세욧!!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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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뺄꺼야아아아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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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책쪼꼼만읽고 오빠한테 허세떨면서 잘난체할수있었는데 이젠 그럴수가없게되었다 부산대치전원 의료인문학교실 후배생김 ㅡ@ludensy 가 발로 쓴 자소서 공자는 30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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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책쪼꼼만읽고 오빠한테 허세떨면서 잘난체할수있었는데 이젠 그럴수가없게되었다 부산대치전원 의료인문학교실 후배생김 ㅡ@ludensy 가 발로 쓴 자소서 공자는 30세가 되어 학문의 기초를 다져 이립(而立)하였다고 전해진다. 마음이 확고히 도덕위에 올라 가치관이 바로섰다는 것이다. 필자는 올해 30의 나이로 부산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에서 치무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에 합격통보를 받았을 때와 치과의사 국가고시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의 느낌은 사뭇 달랐다. 전자가 성공한 삶에 대한 막연한 기준의 여객선에 ... 예전에는 책쪼꼼만읽고 오빠한테 허세떨면서 잘난체할수있었는데 이젠 그럴수가없게되었다
부산대치전원 의료인문학교실 후배생김
ㅡ@ludensy 가 발로 쓴 자소서
공자는 30세가 되어 학문의 기초를 다져 이립(而立)하였다고 전해진다. 마음이 확고히 도덕위에 올라 가치관이 바로섰다는 것이다. 필자는 올해 30의 나이로 부산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에서 치무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에 합격통보를 받았을 때와 치과의사 국가고시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의 느낌은 사뭇 달랐다. 전자가 성공한 삶에 대한 막연한 기준의 여객선에 승선한 데서 비롯한 기쁨이었다면, 후자는 4년간의 험난한 과정이 모두 끝났음을 알리는 안도의 폭죽인 동시에 앞으로 다가올 불확실 한 여정에 대한 뒤숭숭함의 자취이기도 했다.필자는 치과의사의 마음과 자격은 마치 화약과도 같아서, 하늘위로 쏘아올려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장관을 선사할 수도, 탄피로 포장되어 누군가, 혹은 자신에게 해를 입힐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현재 치과계를 뒤숭숭하게 만드는 적지 않은 사례들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어떤 치과의사는 환자와의 의료분쟁에서 비롯된 극심한 경영난을 겪었고, 그 끝은 자살이었다. 어떤 치과의사는 스스로를 양심적이라 선포하여 다수의 치과의사들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어떤 치과 체인은 저수가로 다수의 환자들을 호객해 수준 낮은 진료를 제공하며 자신들의 이익에만 혈안이 되어있기도 하다. 완전히 같다고는 할 수 없지만 비슷한 수준과 커리큘럼의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로 배출된 치과의사들의 모습은 너무나도 천차만별이다. 극에 달한 자본주의사회에서 자기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거나, 자기 스스로만 지키는데 혈안이 되어 의료인의 본분을 망각한 채 타인을 헤친다. 의료인의 본분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동료들은 안중에도 없는 경우도 있다. 명확한 해답은 없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보편적인 도덕과 정의의 기준에서 볼 때 모두 ‘과하다’ 싶은 사안들이다. 그러나 정작 그 중심에 있는 본인들은 모르는 모양이다. 마음 한켠 으로 알면서도 해버리는 자기합리화일 수도 있겠다. 필자는 이것이 가장 두렵다. ‘나를 압박하는 무언가에 매몰되어 나를 잃어버리는 것.’ 치열한 교육열을 가진 대한민국 사회에서 성적과 데드라인의 압박에 시달리지 않았던 이를 보기는 드물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언제까지나 학창시절의 이야기일 뿐이다. 결국은 학생의 시기를 벗어나 본인의 가치를 인정받는, 혹은 받기를 원하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순간이 찾아온다. 나를 잃어버리거나 남을 헤치게 되는 것 또한 모두 금전적 욕심에 그릇된 가치관의 발달이 합쳐진 데서 비롯된 비극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엘리트 집단지성이 해결하지 못하는 인간 본성의 참극인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스스로를 지키고 싶다. 필자는 생각한다. 위와 같은 문제로부터 본인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은 추가적인 해부학적, 혹은 의학 기술적 지식이 아니라고. 인문학을 통한 인간 내면의 깊은 탐구를 통해 나를 알아가고, 너를 알아가고, 치과의료 전문직 집단으로서의 우리를 알아가는 진중한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 치과 의학사 서적들을 읽어보며 한 가지 깨달은 것이 있다면, 고대, 혹은 중세시대의 치과 치료의 개념적 접근은 현대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치아에 통증이 있으면 치아에 구멍을 뚫어 통증을 완화시키려는 시도는 이천년 전 갈레노스에 의해 처음 고안되었다. 중장거리 무기가 발달하지 않은 고대시대 근접전은 다수의 악골골절을야기했고, 결찰에 의한 악골골절의 치료 또한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현대의 기술적 진일보가 치료의 섬세함을 크게 발전시킨 것은 맞지만, 치과 의술의 여러 시도는 꽤나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지난 이천년 동안 인간의 해부학 적 구조는 변하지 않았고,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 또한 크게 바뀌지 않았다. 반면에 사회구조는 너무나도 빠르게 변화해 왔다. 빠르게 변화하는 그 사회가 원하는 도덕과 윤리, 그리고 정의를 시시각각 투영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 시대에 만연하는 치과계, 혹은 의료계 문제의 본질을 알아가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며, 이는 의료 전문직 집단이 걸어온 과거를 되돌아 보는 역사적 고찰을 통해 실마리를 풀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문학적 고찰은 이립(而立은) 커녕 땅을 짚고 일어나는 지립(地立)조차 힘든 필자가 내면의 자립(自立)을 성취할 수 있는 가장 올바른 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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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을 시켰다. 나의 주말 아침은 언제나 푸드플라이와 함께 한다. 나는 요리를 꽤 좋아하는 사람이었지만 더는 잘 하지 않는다. 특히 주말의 아침을 차려먹는 일은 굉장한 노동력을 필요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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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을 시켰다. 나의 주말 아침은 언제나 푸드플라이와 함께 한다. 나는 요리를 꽤 좋아하는 사람이었지만 더는 잘 하지 않는다. 특히 주말의 아침을 차려먹는 일은 굉장한 노동력을 필요로 한다. 빵을 토스트하고 계란을 지지고 크림치즈를 꿀과 섞고하다보면 그 과정에서 이미 몸과 마음이 지쳐버려 도무지 맛있게 먹을 에너지가 남질 않는다. 누군가가 나에게 이상형을 물을 때면 “전업주부 남자”라고 말하는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여튼 베이글을 시켰다. 구워진 베이글에 크림치즈를 발랐다. 아몬드와 메이플 시럽과 건포도가 들어있는 크림치즈 맛은 꽤 괜찮다. 이 집은 크림치즈를 ... 베이글을 시켰다. 나의 주말 아침은 언제나 푸드플라이와 함께 한다. 나는 요리를 꽤 좋아하는 사람이었지만 더는 잘 하지 않는다. 특히 주말의 아침을 차려먹는 일은 굉장한 노동력을 필요로 한다. 빵을 토스트하고 계란을 지지고 크림치즈를 꿀과 섞고하다보면 그 과정에서 이미 몸과 마음이 지쳐버려 도무지 맛있게 먹을 에너지가 남질 않는다. 누군가가 나에게 이상형을 물을 때면 “전업주부 남자”라고 말하는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여튼 베이글을 시켰다. 구워진 베이글에 크림치즈를 발랐다. 아몬드와 메이플 시럽과 건포도가 들어있는 크림치즈 맛은 꽤 괜찮다. 이 집은 크림치즈를 듬뿍 준다. 나는 커피 전문점에서 베이글과 크림치즈를 시키는 것을 피하는 편이다. 크림치즈 양을 워낙 적게 주는 탓이다. 베이글에는 필연적으로 크림치즈를 베이글 두께만큼 듬뿍 발라야 한다. 그래야 쫀득한 베이글과 크림치즈의 비율이 맞다고 할 수 있다.
내가 가장 맛있게 먹은 베이글은 당연히 뉴욕에서 먹은 베이글이다. 뉴욕으로 이주 간 여행을 갔을 때 퀸즈에 있는 후배집에서 신세를 졌다. 퀸즈는 재미있는 동네다. 온갖 이민자들이 모여 사는 동네다. 온갖 이민자들이 차린 레스토랑이 곳곳에 있다. 나는 아침마다 후배를 역까지 배웅하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베이글을 샀다. 크림치즈가 베이글 두께만큼 가득 발린 베이글을 샀다. 커피를 주문하면 당연하다는듯이 설탕과 우유가 들어있는 커피를 줬다. 마치 그것이 베이글과 함께 먹는 커피의 가장 적절한 배합이라는 듯이, “슈가? 밀크?”라는 말도 없이 줬다. ‘이렇게 먹는 것이 진정한 퀸즈의 베이글이다 동양인 여행자여'라는 듯이 아무런 설명도 없이 줬다.
그 베이글을 처음으로 이빨로 뜯었을 때의 감촉을 아직까지 기억한다. 마치 고무를 넣은 듯이 살짝 질기고 쫄깃했다. 나는 충격을 받았다. 이건 한국 커피 전문점에서 먹었던 입으로 뚝뚝 끊어지는 베이글과는 달라도 너무 달랐다. 미리 발려진 크림 치즈의 풍미도 달랐다. 니스의 해변에서 먹었던 4가지 치즈가 들어간 피자를 먹었을 때 나는 문자 그대로 감동해서 눈물을 흘릴 뻔 했는데, 퀸즈의 베이글이 딱 그랬다.

그 기억을 안고서 몇 년 뒤 다시 뉴욕에 갔다. 맨해튼 소호 근처에 있는 호텔 바로 1층에는 베이글 샵이 있었다. 아침 7시에 1층으로 내려가 크림치즈가 듬뿍 발린 베이글과 커피를 주문했다. 호텔로 부리나케 가져와 한 입을 베 물었다. 베이글은 맛있었다. 그러나 퀸즈에서 먹었던 그 맛은 아니었다. 크림치즈의 양은 부족했다. 쫄깃함도 부족했다. 나는 배신당한 기분이 들었다. 퀸즈의 아침 출근길을 역행하며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베이글을 안고 집으로 걷던 그 기억을 완벽하게 배신당한 기분이 들었다. 이럴 수는 없었다.

호텔방에서 베이글을 반 쯤 먹어치운 뒤 창 밖을 쳐다봤다. 맨해튼의 정경이 눈 앞으로 펼쳐졌다. 5년 전의 퀸즈를 기억했다. 바로 코 앞에 정말 맛대가리라고는 없는 ‘화이트 캐슬 햄버거'집이 있던 퀸즈는 정겨운 동네였지만 별다를 건 없는 동네였다. 나는 다시 퀸즈의 베이글을 떠올리며 맨해튼의 베이글을 깨물었다. 가만히 생각했다. 어쩌면 베이글 맛은 다르지 않은 걸지도 모른다. 그 사이에 나는 변했다. 나이를 먹었다. 한국과 세계에서 많은 베이글을 먹어봤다. 어쩌면 변한 것은 내 입맛일 지도 모른다.

그건 마치 파리에 두 번째 갔을 때 봤던 에펠탑이 큰 감흥이 없었던 것처럼, 뉴욕에 두 번째 갔을 때 봤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큰 감흥이 없었던 것처럼, 홍콩에 두 번째 갔을 때 봤던 빅토리아만의 정경이 큰 감흥이 없었던 것처럼, ‘두 번째 경험'이라는 것이 주는 필연적인 감동의 하향곡선일지도 모른다. 인간은 경험을 통해 성장한다. 입맛도 경험을 통해 성장한다. 그리고는 더 나은 것을 계속해서 찾아헤맨다. 그러나 지난 것이 익숙해지는 것을 정말 성장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나는 지난 연인을 떠올렸다. 그 친구는 “너는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나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거짓말을 했다. 나는 끊임없이 전 연인보다 나은 연인을 바랬다. 전 연인보다 나은 연인이 되라고 무의식적으로 강요를 하며 연애를 했다. 그렇지 않다면 나에게 너는 필요가 없다고 말 없이 짓누르고 짓눌렀다. 그는 나에게 질려서 떠났을 것이다. 나는 푸드플라이로 시킨 베이글을 깨물며 생각했다. 퀸즈의 베이글처럼 맛이 있지는 않지만 이건 꽤 괜찮은 베이글이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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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친님들 오랜만의 웨딩사진이죠^^ 이게 벌써 2017년 3월이라니 시간이 이렇게 빨라요. 웨딩 1년전부터 시작하여 최근까지 때 되면 꼭 하는 울쎄라와 써마지등 제가 다니는 피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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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친님들 오랜만의 웨딩사진이죠^^ 이게 벌써 2017년 3월이라니 시간이 이렇게 빨라요. 웨딩 1년전부터 시작하여 최근까지 때 되면 꼭 하는 울쎄라와 써마지등 제가 다니는 피부과 문의 그간 정말 많이 주셨는데요. 드디어 인친님들이 할인혜택 받으실수 있도록 제가 따라란~준비해 왔어요. 원장님에게 제 인스타 팔로워 분들께 혜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을때 협찬이나 할인이 없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흔쾌히 허락해주셨답니다^^ 우리의 소중한 얼굴에 하는 의료 시술이기도 하고 이왕이면 제 소개로 가시는거 가격적인면에서 특별했으면 ... 인친님들 오랜만의 웨딩사진이죠^^
이게 벌써 2017년 3월이라니 시간이 이렇게 빨라요.
웨딩 1년전부터 시작하여 최근까지 때 되면 꼭 하는
울쎄라와 써마지등 제가 다니는 피부과 문의
그간 정말 많이 주셨는데요.
드디어 인친님들이 할인혜택 받으실수
있도록 제가 따라란~준비해 왔어요.

원장님에게 제 인스타 팔로워 분들께
혜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을때
협찬이나 할인이 없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흔쾌히 허락해주셨답니다^^
우리의 소중한 얼굴에 하는 의료 시술이기도 하고
이왕이면 제 소개로 가시는거 가격적인면에서
특별했으면 해서 상의 후 이제야 정보 나누어 드려요.
혹 오래 기다리신 분들이 계시다면
이제서야 약속을 지켜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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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탈스럽기로 일등인 제가 오랜 인연을 맺고 있는
피부과는 바로~~~~~~~바로~~~~~
압구정에 위치한 #웰스피부과 입니다.
전 이원신 원장님께 진료보고 있구요,
사실 온가족이 다니고 있답니다^^
저희 남편은 울쎄라 매니아ㅋㅋ저보다 더 중독자여요🤦‍♀️
참고로 울쎄라는 이중턱, 처진얼굴 또는 지방이있는
통통형 얼굴에 좋은 시술이라 매끈히 얼굴 라인을
정리해줘서 제가 좋아하는 1등 시술이여요.
써마지는 두말하면 입 아프죠.
피부의 전체적인 탄력을 살려줘서
이 두개의 시너지 효과가 굉장히 좋아
저는 꼭 같이 받고 있어요.
.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웰스피부과는
인스타나 여타 sns매체를 통해
협찬을 진행하지 않는 곳이에요*
협찬을 하는 곳은 마케팅으로 든 비용
고스란히 병원을 찾은 환자들의 몫이기에
저는 그런 병원은 디엠이 와도 절대 가지 않아요^^
저 역시 오랫동안 다니면서 할인 한번 받아본적 없어요.
이미 가격자체가 리저너블하고 실력은 물론
좋은 원장님들및 의료진들이 계시는 곳이에요.
저는 사람과 사람사이 신뢰를 중요시 하는 편인데
환자를 항상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얼마나 푸근하신지 몰라요.
덕분에 피부과 가는 일이 참 편해졌어요.
과하거나 무리되는 시술 절대로 권하지 않고 안전성을
바탕으로 각 환자에 적합한 마일드한 시술로
이뻐지게 해주세요.
이건 원장님과 한번만 상담하셔도 아실거여요.
혹 피부 트러블이나 모공 홍조 기미 주름등
피부 고민이 있으신분들 원장님이랑 상담함번 꼭 해보셔요.
마음의 안정부터 찾으실거예요^^
.
.
일단 가장 궁금해 하시는 할인관련 내용 전해드려요.
울쎄라와 써마지는 이미 여타 피부과와 비교해 보셔도
합리적인 가격임에도 10%의 혜택과
여기에 추가로 주름 보톡스,윤곽 주사등 필요
부위에 서비스로 놓아 주신다 했어요^^
그외
기미잡티 홍조 모공 흉터등에 좋은
모든 레이저 시술 및 관리프로그램등은
20%의 혜택을 받으실수 있답니다.
제소개로 왔다 하셔도 저에게 혜택이 있거나
그런 부분은 없으니 제이름 말씀하시고
할인 꼭 받으세요.
우리 같이 이뻐지도록 하는거예요?

혹 가격외에 울쎄라나 써마지의 후기라든가
궁금한점이 있으면
제가 도와드릴수 있는 부분 아는선에서
알려드릴께요. 아참, 그리고 레이저 시술시에
웬만하면 수면마취는 하지 않도록 해요.
수면마취가 전신마취보다 더 위험하건 알고 계시죠?
전 얼마전 울쎄라로 보수공사해서 ㅋㅋ
이번엔 모공레이저랑 실리프팅 하려고 해요
(안해주시겠지만 ㅋㅋ)
2019년에는 우리 더 이뻐지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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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군대, 형무소, 병원같이 누군가가 누군가를 억압하는 곳을 나오면 기본적으로 사람은 사람 말을 안 듣는다. . 미셸 푸코가 감시와 처벌에서 줄곧 하는 말이기도 한데, 사람이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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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군대, 형무소, 병원같이 누군가가 누군가를 억압하는 곳을 나오면 기본적으로 사람은 사람 말을 안 듣는다. . 미셸 푸코가 감시와 처벌에서 줄곧 하는 말이기도 한데, 사람이 사람 말을 안들어도 된다는 것이 곧 자유이며, 어느 한쪽이 도미넌트한 상황, 장소, 시간이라는 건 곧 억압이라는 뜻이다. . 그래서 그런 억압을 없애고 자유롭게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느냐. . 여기서 또 반전이, 그런 건 없다, 고 한다. . 관계로 맺어지는 순간, 그 어떤 관계도 동등하지 않기 때문이란다. 동등해 보이는 친구 사이도 어떤 형식으로든 다양한 지배가 일어난다. 쉽게 ... 학교, 군대, 형무소, 병원같이 누군가가 누군가를 억압하는 곳을 나오면 기본적으로 사람은 사람 말을 안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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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푸코가 감시와 처벌에서 줄곧 하는 말이기도 한데,
사람이 사람 말을 안들어도 된다는 것이 곧 자유이며,
어느 한쪽이 도미넌트한 상황, 장소, 시간이라는 건 곧 억압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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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 억압을 없애고 자유롭게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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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반전이, 그런 건 없다, 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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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로 맺어지는 순간, 그 어떤 관계도 동등하지 않기 때문이란다.
동등해 보이는 친구 사이도 어떤 형식으로든 다양한 지배가 일어난다.
쉽게 예를 들면 친구 사이에 누구는 말을 더 많이 할 거고, 누구는 친구의 신체를 더 자유롭게 만질 거고, 누구는 부탁을 더 자유롭게 할 것이고, 누구는 친구의 흉을 더 자유롭게 뵈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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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같은 에스앤에스가 푸코의 시대에 있었다면 푸코는 에스앤에스만큼 감시와 처벌을 잘 나타내는 도구는 없다고 말했을 것임에 100원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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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빨아주기 혹은 서로 흉보기를 어느 정도 하다보면(좋아하는 연예인 좋아요 눌러주기나, 싫어하는 사람 싫다고 말하는 것과는 다른 그 어떤 것)
내가 빨아준만큼 나도 빨리고 있나, 항상 궁금해지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 완벽히 동등하게 빨리고 빨아주는 관계는 있을 수 없으니)
그로 인한 피로감과 스트레스는 현대병 중에서도 심각한 수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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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정직한 사람이라면,
“나는 이 사람을 좋아하지만, 이 사람의 시덥잖은 라이프스타일에, 잘못된 지식에, 어설픈 상식에, 저열한 취향에 왜 좋아요를 누르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될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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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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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로박사학위라도따신분계시다면어설픔용서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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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2615"></span> 경! 국내 커피업계 최초 !축 <span class="emoji emoji1f4e3"></span>이디야커피 CCM 인증<span class="emoji emoji1f4e3"></span> - 2018년의 끝자락 이디야커피에서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span class="emoji emoji1f38a"></span><span class="emoji emoji1f38a"></span> - 바로~이디야커피가 국내 커피프랜차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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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국내 커피업계 최초 !축 이디야커피 CCM 인증 - 2018년의 끝자락 이디야커피에서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 바로~이디야커피가 국내 커피프랜차이즈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 - 소비자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나누고, 공감하며, 더욱 믿을 수 있는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하는 이디야커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VENT 이디야커피의 CCM 인증 획득을 친구들을 태그해 알려주세요! 세 분에게 이디야커피 5천원 권 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 #당첨자발표_1월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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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각몽을 꾼다. 어제는 꿈에 자주 만나는 친구 부부가 나왔다. 우리는 함께 밤이 늦도록 술을 마셨고 친구의 남편은 자기가 실은 화가가 되고 싶었다는 고백을 했다. 술을 마시며 그가 그린 그림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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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각몽을 꾼다. 어제는 꿈에 자주 만나는 친구 부부가 나왔다. 우리는 함께 밤이 늦도록 술을 마셨고 친구의 남편은 자기가 실은 화가가 되고 싶었다는 고백을 했다. 술을 마시며 그가 그린 그림들을 보는데 뭐라고 말해줘야할 지 몰라 난처했다. 아무래도 그는 화가가 되기는 어려울 것 같았다. 술을 더 마시자고 밖으로 나가 새벽 골목을 걷는데 큰 나무 기둥 위에 기와를 얹은 커다란 대문이 있었다. 부부는 서슴없이 문을 열고 들어갔다. 밖에서 볼 때는 분명 언덕에 기대 지어진 좁고 긴 건물이었는데 들어가보니 커다란 정원이었다. 정원 한가운데 깊고 푸른 호수가 있었다. 그런데 ... 가끔 자각몽을 꾼다. 어제는 꿈에 자주 만나는 친구 부부가 나왔다. 우리는 함께 밤이 늦도록 술을 마셨고 친구의 남편은 자기가 실은 화가가 되고 싶었다는 고백을 했다. 술을 마시며 그가 그린 그림들을 보는데 뭐라고 말해줘야할 지 몰라 난처했다. 아무래도 그는 화가가 되기는 어려울 것 같았다.
술을 더 마시자고 밖으로 나가 새벽 골목을 걷는데 큰 나무 기둥 위에 기와를 얹은 커다란 대문이 있었다. 부부는 서슴없이 문을 열고 들어갔다. 밖에서 볼 때는 분명 언덕에 기대 지어진 좁고 긴 건물이었는데 들어가보니 커다란 정원이었다. 정원 한가운데 깊고 푸른 호수가 있었다.
그런데 친구가 갑자기 호수로 첨벙첨벙 들어갔다. 여기가 길이야. 라면서. 아니 쟤가 미쳤나. 그런데 뒤이어 친구의 남편이 또 첨벙첨벙. 놀라고 무서워 발을 동동 구르며 친구 이름을 크게 부르니 부부가 나를 향해 고개를 돌리는데 글쎄 둘 다 내가 아는 그 얼굴들이 아니다. 낯선 얼굴이다.
그 때 알았다. 꿈이구나. 내가 지금 꿈 속에 있구나. 나는 갑가지 기분이 좋아졌다. 꿈이란 말이지? 그럼 내가 용감하게 뛰어들어 주지. 최악이래봐야 악몽이고 그래봐야 깨면 그만이다. 신이 나서 나는 더이상 친구가 아닌 낯선 남녀를 따라 물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내가 기억하는 것은 여기까지다.
자각몽을 꿀 때, 꿈을 자각하기까지의 이야기는 대부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그러나 어쩐 일인지 자각의 순간부터 시작되는 모험들은 기억이 희미하다. 억울하다. 영화가 이제 막 재미있어지려는데 상영관에 불이 켜지고 '그만 나가주십시오' 하는 것이다.
왜 이런 꿈을 자꾸 꾸나. 결핍된 과단성이 무의식에서 발현되는가, 아니면 그저 물에 들어가고 싶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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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안 궁금한 근황 #긴 글 주의 그동안 긴 여행만 하다가 한국에 돌아와 힘든 일을 겪었습니다. 현실을 잊고자 학교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바쁘게 그리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직장생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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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궁금한 근황 #긴 글 주의 그동안 긴 여행만 하다가 한국에 돌아와 힘든 일을 겪었습니다. 현실을 잊고자 학교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바쁘게 그리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여행에서의 추억들은 잊혀갔고 결국, 예정되었던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비자 기간이 만료되어 가지 못했습니다. 용기가 없어 퇴사는 못했지만 돈을 벌어 행복을 팔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싫었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큰맘 먹고 첫 휴가로 북해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많은 돈을 여행에 쓰고 왔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늘 그랬듯 돈보다 ... #아무도 안 궁금한 근황
#긴 글 주의

그동안 긴 여행만 하다가 한국에 돌아와 힘든 일을 겪었습니다. 현실을 잊고자 학교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바쁘게 그리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여행에서의 추억들은 잊혀갔고 결국, 예정되었던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비자 기간이 만료되어 가지 못했습니다.
용기가 없어 퇴사는 못했지만 돈을 벌어 행복을 팔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싫었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큰맘 먹고 첫 휴가로 북해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많은 돈을 여행에 쓰고 왔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늘 그랬듯 돈보다 소중한 '인연'과 '경험'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저의 19년 신년 계획은 계획이 없는 것이 계획입니다.

수시로 변하는 제 자신이 싫어 계획하지 않는 삶을 살아보려 합니다. 또 갑자기 어딘가로 떠난다거나 어떤 일을 벌일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직장인의 혼자 다녀온 훗카이도 여행
2018.12.17.~2018.12.21. (4박 5일)
총경비 : 110만원

항공권 : 30만원 (제주항공, 15kg 수화물 추가)
17일 오전 12시 5분 출발 ~ 오후 3시 도착
21일 오후 3시 55분 출발 ~ 오후 7시 10분 도착

숙박 : 10만원 (게스트하우스)
총 4박 (1박 - 와야 게스트하우스, 1박 - 친구네, 2박 - 유유 게스트하우스)

교통 : 25만원
노보리베츠, 하코다테, 오타루 등 훗카이도 전체를 여행하다 보니 교통비가 많이 들었습니다.

관광 : 10만원 (네이버 흰그림자투어 비에이, 후라노 - 5만7천원 포함)

유심 : 4만원 (도코모 2기가)
유심은 한국에서 티몬으로 미리 싸게 구입해서 오시길 강력 추천해요!

기타 : 10만원 (기념품 및 선물)

식비 : 21만원
먹는데는 돈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1. 삿포로, 에비소바이치겐 - 에비라멘
2. 삿포로, 이자카야 - 야키토리
3. 삿포로, 오우치 - 스프카레
4. 삿포로, 징기스칸 다루마 - 양고기
5. 노보리베츠, 아지노다이오 - 지옥라면
6. 하코다테, 시오라멘, 럭키삐에로 치킨햄버거
7. 하코다테, 수산시장 - 북해도 우유 아이스크림, 유바리메론, 카이센동
8. 오타루, 도코로션 - 스시, 오타루 맥주
9. 삿포로, 삿포로 맥주박물관

여행일정
1일차 - 삿포로 시내 (라멘거리 > 삿포로타워 > 오도리공원)
2일차 - 노보리베츠(지옥온천 > 다이이찌 다키모토칸 > 아지노다이오) > 하코다테(하코다테 산 전망대 > 아카렌카 창고 > 럭키삐에로)
3일차 - 하코다테(수산시장) > 오타루(오타루 운하 > 오르골당 > 도코로션) > 삿포로(징기스칸 다루마)
4일자 - 비에이, 후라노(흰그림자 투어) > 삿포로(오우치 > 이자카야)
5일차 - 삿포로 맥주박물관 > 에비소바 이치겐
훗카이도 여행을 다녀오며 느낀 것 (지극히 주관적)
- 날씨가 추우니 장갑, 목도리, 모자 등 방한용품은 필수
- 방수 기능 있는 신발로 털 장화를 많이 신는데 저는 수면양말에 워커 신고 돌아다녔습니다.
- 훗카이도에선 교통카드 키타스이카 하나로 만사 오케이, 신치토세역 자동발매기에서 구입 가능!
- 숙소는 스스키노 근처가 최고!
호텔보다 저렴한 곳을 원한다면 - 유유 게스트하우스, 와야 게스트하우스 강력 추천! (두 군데 모두 동일한 사장이 운영) - 삿포로 타워 전망대는 개인적으로 사진 찍기 위해서가 아니면 추천하지 않음!
- 노보리베츠 온천은 워낙 종류가 많다보니 잘 모르겠을 땐 가장 무난한 다이이치 다키모토칸 추천!
- 하코다테 전망대는 9시까지 하니 일찍 올라가세요!
- 하코다테 수산시장은 이른 새벽부터 열리니 일정이 빠듯한 사람들에겐 아침식사로 카이센동 추천!
- 오타루 운하보다 개인적으로 오르골당이 훨씬 좋았다.
- 훗카이도는 눈이 많이 오고 길이 미끄러워 신호등에서 무단횡단 절대 하지 말 것. - 비에이 투어는 빡센 일정으로 시간 없는 직장인들에겐 선호.
- 비에이에서 사진 찍을땐 베이지 컬러인 밝은색으로 입고 가야 인생샷 가능!
특히 크리스마스 트리는 버스내려서 주어진 시간은 5분이었습니다!
- 5시만 되도 깜깜해지니 여행일정 잘 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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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sunshine_bali . 발리에서 호주가는거 별 생각없이 가볍게 생각했다가 오전부터 식겁했어요 ㅋ 그냥 저의 길고긴 일기입니다 ㅜㅜ 그냥 패스하셔도 됩니다. .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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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sunshine_bali . 발리에서 호주가는거 별 생각없이 가볍게 생각했다가 오전부터 식겁했어요 ㅋ 그냥 저의 길고긴 일기입니다 ㅜㅜ 그냥 패스하셔도 됩니다. . 아침 일찍 일어나 호주를 갈준비를 마쳤다.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더니 어김없이 조나단이 앉아있었다. 매일 앉던 그 자리에 앉아있길래 옆에 앉아서 매일처럼 조식을 먹었다. 어느새 4일째 나란히 앉아서 밥먹는 우리는 친구가 되었다. 그렇게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언젠가 만날 기약을 하며 가볍에 포옹을 하며 작별인사를 했가. 이제 호주로 갈 준비를 했다. 택시 드라이버를 만나서 공항으로 출발했다. ... #_sunshine_b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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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호주가는거 별 생각없이 가볍게 생각했다가 오전부터 식겁했어요 ㅋ 그냥 저의 길고긴 일기입니다 ㅜㅜ 그냥 패스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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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 호주를 갈준비를 마쳤다.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더니 어김없이 조나단이 앉아있었다. 매일 앉던 그 자리에 앉아있길래 옆에 앉아서 매일처럼 조식을 먹었다. 어느새 4일째 나란히 앉아서 밥먹는 우리는 친구가 되었다. 그렇게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언젠가 만날 기약을 하며 가볍에 포옹을 하며 작별인사를 했가. 이제 호주로 갈 준비를 했다. 택시 드라이버를 만나서 공항으로 출발했다. 호주가서 택배로 보내려고 발리에서 산 우쿠렐레와, 그림, 기념품들을 한가득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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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으로 가는 시간은 1시간 30분. 드라이버는 어디에서 왔는지 발리는 어떤지 일반적인 대화를 나누었다. 그러다가 종교가 무엇이냐고 물어보았더니 힌두교라고 했다. 세비는 무슬림이라 발리에서 행해지는 세레모니에 대해 잘 모르는거 같아 힌두교가 궁금했었다. 그래서 평소에 궁금했던 아침마다 왜 향을 피우는지, 왜 꽃을 두고, 밥을 두고 사탕을 두는지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신은 하나이지만 그 신의 모습은 3가지로 나타난다고 했다. Create (창조의 신), 보호의 신(protect), Destroy (파괴의 신) . 죽을때는 파괴의 신이 관여하고, 다시 태어날때는 창조의 신, 살아가면서는 보호의신이 그들을 보호해준다고 믿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든 사물과 생명에게는 영혼이 있고 감사해한다고 했다. 생명이 태어날때, 장례식때, 차를 살때도, 오토바이를 살때도.. 그리고 6개월에 한번씩은 나무의 신에게도 기도를 한다고 한다. 나무는 우리에게 열매를 주고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정말 고마운 존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렇게 매일 세상 모든것에 감사하며 기도를 하면 나쁜 생각은 없어지고 긍정적이고 좋은 생각만 남는다고 했다. 힌두교에 대해 모든것을 알지는 못하지만 세상 모든것에 감사하며 살아갈수 있게 하고, 발리 사람들이 이렇게 친절하고 행복해 보이는 알것 같았다. 그들은 현생에서 착한일을 하면 다음생에 다시 행복한 사람으로 살수 있고, 현생에 나쁜일을 하면 다음생에 신체가 온전하지 못하거나 좋지 않은것으로 환생한다고 믿는다고 했다. 이게 사실은 아닐수 있지만 이런 마음을 가지고 착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마음 만으로도 사람이 더 행복해질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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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택시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고 공항으로 왔다. 3시간보다 더 일찍 오는 바람에 시간이 남았는데 공항직원이 내 우쿠렐레를 보더니 이거 혹시 들고 타는거냐고, 이거 이대로는 못가져가고 랩핑을 해야한다고 했다. 래핑가격은 80000 루피아. 한국돈으로 6400원정도이다. 어차피 호주에서 한국으로 보낼때도 보호를 하는게 좋으니 래핑을 했다. 우쿠렐레를 좀 칠수 있는지 노래를 부르며 연주를 하다가 랩핑을 시작했다. 그 친구가 넘 유쾌해보여서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더니 흔쾌히 포즈를 취해주었다. 체크인 할수 있는 시간이 되어 카운터로 가는길에 셀프 체크인을 시도해봤는데 계속 실패를 했다. 그래서 그냥 카운트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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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을 내밀고 티켓팅을 기다렸는데.. 갑자기 직원이 혹시 '너 혹시 호주 비자 있니?' 라고 하는것이다. 대학생때 호주를 한번 가봐서 당연히 무비자라고 생각을 했다. 완전 당황을 해서.. 혹시 지금 신청을 할수 있니? 라고 했더니 응 전자비자를 신청하면 돼라고 말해주었다. 인터넷이 잘 안된다고 하니 친절하게 본인 핫스팟을 켜서 비번을 쳐서 연결할수 있게 도와주었다. 정말 친절한 직원을 만나서 그 자리에서 바로 비자를 신청하고 티켓을 받을수 있었다. 그 직원도 본인이 나를 많이 도와준걸 알아서 혹시 나중에 에어아시아에서 직원 평가할때 자기 이름이 이거이니 평점 좋게 달라고 네임카드를 보여주었다 ㅋㅋ 까먹을꺼 같아서 이름을 찍으면서 혹시 사진 찍어도 되냐고 했더니 흔쾌히 괜찮다고 했다. 휴 발리 비자 연장하러 호주에 가는데, 호주에도 비자를 신청해야되다니..ㅋㅋ 아무리 무비자가 많아졌더라도 외국 여행 갈때는 좀더 꼼꼼하게 비자 체크를 해야겠다. 그래도 세상이 좋아져서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바로 비자가 발급되어 정말 다행이다. 만약 셀프체크인이 성공했으면 아무생각없이 호주가서 입국 거절 당했을지도...ㄷㄷ 생각만해도 무섭 ㅜㅜ 호주에 무사히 잘 도착할수 있겠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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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봄' 블로그마켓 open<span class="emoji emoji1f49c"></span><span class="emoji emoji1f499"></span><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 . 제 친구가 운영하지만 마켓을 오픈 할 때마다 옷의 재질, 핏감, 가격까지 생각하고, 생각해서 신중하게 골라 옷들 하나하나가 너무 합리적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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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봄' 블로그마켓 open . . 제 친구가 운영하지만 마켓을 오픈 할 때마다 옷의 재질, 핏감, 가격까지 생각하고, 생각해서 신중하게 골라 옷들 하나하나가 너무 합리적이예요!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는 저로써는 고생한만큼 조금 더 이익을 남겼으면 하지만 본인이 조금 손해본다고 하더라도 같은자리에서 같은마음으로 하다보면 언젠가 '바라봄'의 가치를 알아주실꺼라고 이야기하는 휼륭한 멘탈의 이대표랍니당 . . 꼭 사지 않으셔도 되니, 방문해서 구경이라도 한 번씩 부탁,부탁,부타악 드려요>_< . . @daaassom_ https://m.blog.naver.com/leeds1019/221394161981 '바라봄' 블로그마켓 op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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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운영하지만 마켓을 오픈 할 때마다 옷의 재질, 핏감, 가격까지 생각하고, 생각해서 신중하게 골라 옷들 하나하나가 너무 합리적이예요!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는 저로써는 고생한만큼 조금 더 이익을 남겼으면 하지만 본인이 조금 손해본다고 하더라도 같은자리에서 같은마음으로 하다보면 언젠가 '바라봄'의 가치를 알아주실꺼라고 이야기하는 휼륭한 멘탈의 이대표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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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지 않으셔도 되니, 방문해서 구경이라도 한 번씩 부탁,부탁,부타악 드려요>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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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assom_
👉https://m.blog.naver.com/leeds1019/221394161981
서로 사귄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긴다. 사랑과 그리움에는 괴로움이 따른다. 연정에서 우환이 생기는 것임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친구를 동정한 나머지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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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귄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긴다. 사랑과 그리움에는 괴로움이 따른다. 연정에서 우환이 생기는 것임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친구를 동정한 나머지 마음이 얽매이면 손해를 본다. 가까이 사귀면 이런 우려가 있는 것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자식이나 아내에 대한 애착은 마치 가지가 무성한 대나무가 서로 엉켜 있는 것과 같다. 죽순이 다른 것에 달라붙지 않도록,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숲속에서 묶여 있지 않는 사슴이 먹이를 찾아 여기 저기 다니듯이, 지혜로운 이는 독립과 자유를 ... 서로 사귄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긴다.
사랑과 그리움에는 괴로움이 따른다.
연정에서 우환이 생기는 것임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친구를 동정한 나머지
마음이 얽매이면 손해를 본다.
가까이 사귀면 이런 우려가 있는 것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자식이나 아내에 대한 애착은
마치 가지가 무성한 대나무가
서로 엉켜 있는 것과 같다.
죽순이 다른 것에 달라붙지 않도록,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숲속에서 묶여 있지 않는 사슴이
먹이를 찾아 여기 저기 다니듯이,
지혜로운 이는 독립과 자유를 찾아,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동반자들 속에 끼면,
쉬거나 가거나 섰거나 또는
여행하는데도 항상 간섭을 받게 된다.
남이 원치않는 독립과 자유를 찾아,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동반자들 속에 끼면 유희와 환락이 있다.
또 자녀들에 대한 애정은 매우 크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것은 싫지만,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남을 해치려는 생각없이
무엇이나 얻은 것으로 만족하고,
온갖 고난을 이겨 두려움 없이,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출가한 몸으로 아직 불만을
품고있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집에 사는 재가자도 그러하다.
남의 자녀에게 집념하지 말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잎이 떨어진 코오빌라아라 나무처럼,
재가자의 표적을 없애 버리고
집안의 굴레를 벗어나,
용기 있는 이는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만일 그대가 현명하고,
일에 협조하고, 예의 바르고,
총명한 동반자를 얻는다면
어떠한 난관도 극복하리니,
기쁜 마음으로 생각을 가다듬고
그와 함께 걸어가라.

그러나 만일 그대가 현명하고,
일에 협조하고, 예의 바르고,
총명한 동반자를 얻지 못하면
마치 왕이 정복한 나라를 버리고 가듯,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우리는 참으로 친구를 얻는 행복을 기린다.
자기보다 뛰어나거나 동등한 친구와는
가까이 친해야 한다.
이러한 친구를 만나지 못할 때에는
허물을 짓지 말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금공이 잘 만들어낸 두 개의 황금 팔찌가
한 팔에서 서로 부딪치는 소리를 듣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이와 같이, 두 사람이 같이 있으면
잔소리와 말다툼이 일어나니라.
장차 이런 일이 있을 것을 잘 살펴,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욕망은 실로 그 빛깔이 곱고
감미로우며 즐겁게 하고,
또한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마음을 산산이 흩으러 놓는다.
욕망의 대상에는 이러한 우환이 있다는 것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이것이 내게는 재앙이고 종기이고 화이며,
병이고 화살이고 공포다.
이렇듯 모든 욕망의 대상에는
그러한 두려움이 있는 것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추위와 더위, 굶주림, 갈증, 바람,
그리고 뜨거운 햇볕과 쇠파리와 뱀,
이러한 모든 것을 이겨내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마치 어깨가 떡 벌어진 코끼리가
그 무리를 떠나 마음대로 숲속을 거닐 듯이,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모임을 즐기는 이에게는 잠시 동안의
해탈에 이를 겨를이 없다.
태양의 후예가 한 말씀을 명심하여,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서로 다투는 철학적 견해를 초월하고
깨달음에 이르는 결론에 도달하여
도를 얻은 사람은 나는 지혜를 얻었으니,
이제는 남의 지도를 받을 필요가 없다하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탐내지 말고 속이지 말며, 갈망하지 말고
남의 덕을 가리지도 말며, 혼탁과 미혹을 버리고,
세상의 온갖 애착에서 벗어나,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의롭지 못한 것을 보고
그릇되고 굽은 것에 사로잡힌 나쁜 벗을 멀리 하라.
탐욕에 빠져 게으른 사람에게 가까이 하지 말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널리 배워 진리를 아는,
고매하고 총명한 친구와 사귀라.
온갖 이로운 일을 알고 의혹을 떠나,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세상의 유희나 오락이나 쾌락에 만족하지 말고
관심도 가지지 말라.
꾸밈없이 진실을 말하면서,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처자도 부모도 재산도 곡식도,
친척이나 모든 욕망까지도 다 버리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이것은 집착이구나.
이곳에는 즐거움도 상쾌한 맛도 적고 괴로움뿐이다.
이것은 고기를 낚는 낚시이다라고 깨닫고,
현자는 물소의 뿔처럼 혼자 서 걸어가라.

물속의 고기가 그물을 찢는 것처럼,
또는 불이 다 탄 곳에는 다시 불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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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정석: 토요일 오전에는 되도록이면 운동으로 시작을 하고, 마음 맞는 친구들과 브런치를 먹는다면 그 이후에는 무슨 일이 벌어져도 이 주말은 우선 성공적이다. _ 지지난 주는 딱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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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정석: 토요일 오전에는 되도록이면 운동으로 시작을 하고, 마음 맞는 친구들과 브런치를 먹는다면 그 이후에는 무슨 일이 벌어져도 이 주말은 우선 성공적이다. _ 지지난 주는 딱히 결론짓기 어려운 일들로 스트레스의 연속이었고 주말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_ a. 옛날에 봤던건데 다시 보려니까 신이 나지도 않고 b. 뭔 말인지도 모르겠고 c. 변수는 또 왜 이렇게 많은지 _ 간만에 초강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풀어보려다 시간에 쫓겨 홍합찜이랑 감튀를 먹었다 (읭?). 난 합리적인 사람이니까. _ 너무 간만에 스트레스를 받아서일까 잘 오지 않는 두통으로 ... 주말의 정석:
토요일 오전에는 되도록이면 운동으로 시작을 하고, 마음 맞는 친구들과 브런치를 먹는다면 그 이후에는 무슨 일이 벌어져도 이 주말은 우선 성공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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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 주는 딱히 결론짓기 어려운 일들로 스트레스의 연속이었고 주말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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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옛날에 봤던건데 다시 보려니까 신이 나지도 않고
b. 뭔 말인지도 모르겠고
c. 변수는 또 왜 이렇게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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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초강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풀어보려다 시간에 쫓겨 홍합찜이랑 감튀를 먹었다 (읭?). 난 합리적인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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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간만에 스트레스를 받아서일까 잘 오지 않는 두통으로 시작된 토요일은 우렁차게 날씨가 맑았다. 운동 후 길 건너편이라 들린 꽃시장, 그곳에서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싱코 돌로레스(5불)의 장미 한 더미. 웬지모르게 땡기는 보랏빛 장미 앞을 서성거렸다. 조금 더 기웃거려보니 자줏빛이 더 예뻐보여 되도 않는 스패니쉬.... 그 조차도 못하고 파렴치한 손가락으로 이것도 싱코돌로레스에 줄 수 있냐고 진지하게 흥정하고 있는데 문자가 왔다.
_
나 지금 운동 끝났는데 브런치 어때?
_
급한 마음에 적절하게 장착되어 있던 현금 5불을 건네고 보랏빛 장미를 챙겼다. 할 일이 많다며 밥만 먹고 일어서는 친구들에게 힘차게 장미를 한송이씩 뽑아줬다, 괜찮다고 마다하는 걸 굳이 챙겨두라며. 그렇게 억지로 쥐어준 장미는 꽃잎이 끊임없이 흐드러져 집에 도착했을 때는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었다는.
꽃길 걸으라고.......... 그런거야.. 끙.
손을 펴보렴, 행운을 쥐어줄게. # 1.
_
브런치 후 집에 오는 길에 2권의 책자를 샀다.
한 권은 아니 살 법 하지만 세일이라서 사는 충동구매였는데 알고보니 새로운 에디션이 출간되어 하는 세일. 비교해보다가 발견한 사실이 내가 쥔 책자가 유일하게 잘 못 표기되어 새로운 에디션을 할인가에 사는 행운이, 오예. 쥐어도 또 하필이면 그런 것을 쥐었어요, 어쩜그래~
손을 펴보렴, 행운을 쥐어줄게. # 2.
_
스트레스가 피크를 쳤을 쯤 출타 중이신 엄빠와 통화가 되었다. 도무지 장황하게 횡설수설할 수 밖에 없는 딸의 마음을 엄빠는 간단하게 다스렸다. 집에 들어와 꽃을 헤쳐모으며 그 내용을 찬찬히 생각 해 보았는데 그렇게 찬찬히 근본적인 시선에 대한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이 주말은 더할나위가 없다.
_
주일 오전에는 책을 좀 읽고 교회에 늦지 않는다면 이번 년도가 우선 성공적이다. 응, 이번 년도가.
예배 후, 간만에 만난 셋이서 점심을 먹었다. 주말의 키워드는 대체로 여자셋.
너무 오랜만에 마주하여 요즘 누구랑 친하냐나는 질문에 너, 라고 했다. 너는 어떠한지 모르겠다만 난, 너.
기다리는 동안 눈독들이던 자리에 앉혀줬다. 게다가 식사비를 엄청 할인해줘서 몸둘바를. 날씨는 또한번 우렁차게 맑았으며 후식으로 레몬 타르트까지 먹어 비타민 지수까지 만땅 채웠다 (읭?). 난 영양가 있는 사람이니까.
손을 펴보렴, 행운을 쥐어줄게.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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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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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몇달간 나를 끙끙 앓게 한 문제들과 씨름하다 이번에 안되면 그만 둬야지 하니 풀렸다 (역시 협박은 항상 뒷주머니에).
2. 의미 있는 브라우징도 시작했고 (탭만 100개 열어놓는 브라우징, 리딩 아님).
3. 스모오렌지라 불리우는 한라봉과 계란도 샀으며 (음식은 버리지 않기위해 미니멀리즘).
4. 한국에 있는 친구와 통화까지 한데다가 (한국에서의 전화는 항상 반갑다. 아니, 전화는 항상 반갑다). 5. 금요일에 내동댕이 치고 나온 일을 마무리까지 (그렇다면 저 내일 출근 안 해도 될까요).
_
이 모든 것을 이루는 기적이 있었는데
_
이러한 기적적인 생산성과 앞서 말했던 행운이 접목된 주말은 극히 드물어 이런 주말이 정석이라면 자주 오지 않아 슬프겠으니. .
나에게 주말의 정석은 아무래도 삶의 원동력에 자극을 받는 주말인 것 같은데 깊숙이 파묻혀 사는 삶 속에서 나를 끄집어내어 근본적인 시선을 다시금 얻저스트하는 정도라고나 할까.
_
손을 펴보렴, 행운을 쥐어줄게.
#실리콘아일랜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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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내 마음에는 슬픔과 분노가 뒤섞여 넘실거렸다 . 사업실패 후, 가끔씩만 집에 들어오시는 아버지에 대한 분노, 나를 두고 떠나버린 어머니에 대한 미움이었다 . 어머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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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내 마음에는 슬픔과 분노가 뒤섞여 넘실거렸다 . 사업실패 후, 가끔씩만 집에 들어오시는 아버지에 대한 분노, 나를 두고 떠나버린 어머니에 대한 미움이었다 . 어머니가 떠난 후 나는 지하 단칸방에서 할머니와 동생과 함께 살았다 . 그곳에서 연탄가스에 중독되어 죽을 뻔하기도 했고, 자고 있는 동안 홍수로 불어난 물에 집이 잠겨 위험에 처한 적도 있었다 . 이런 내 삶이 너무 창피해서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혼자 마음앓이 하며 지낸 시간이 얼마나 길었는지 모른다 . 아무 소망도 없던 중학교 시절, 그나마 즐거움을 준 곳이 교회였다. . ... .
<나의 이야기>
내 마음에는 슬픔과 분노가 뒤섞여 넘실거렸다
.
사업실패 후, 가끔씩만 집에 들어오시는 아버지에 대한 분노, 나를 두고 떠나버린 어머니에 대한 미움이었다
.
어머니가 떠난 후 나는 지하 단칸방에서 할머니와 동생과 함께 살았다
.
그곳에서 연탄가스에 중독되어 죽을 뻔하기도 했고, 자고 있는 동안 홍수로 불어난 물에 집이 잠겨 위험에 처한 적도 있었다
.
이런 내 삶이 너무 창피해서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혼자 마음앓이 하며 지낸 시간이 얼마나 길었는지 모른다
.
아무 소망도 없던 중학교 시절,
그나마 즐거움을 준 곳이 교회였다.
.
나를 받아주는 친구들이 있었고, 먹을 것이 있었다.
그게 내가 교회에 나갔던 이유다
.
그러다 내가 고등학교 2학년 때 교회에서 부흥회가 열렸다. 금요일 밤.
.

구원 받기 원하는 사람은 손을 들라는 목사님의 초청에 나도 모르게 손을 들었고 예수님을 구주로(나의 구원자, 나의 주인님으로) 영접했다
.
그리고 간사님들이 한 사람씩 안고 기도해주실 때 성령의 임재를 체험했다.
그날 얼마나 많은 눈물을 쏟으며 회개했는지 모른다
.
“너 좀 이상하다?
전에는 썩은 동태 같던 네 눈이 지금은 반짝반짝해. 무슨 일 있었냐?
.

그후 누구보다 나를 잘 알던 친구가 던진 말에 깜짝 놀랐다.하나님을 만나기 전까지 소망 없는 삶을 살던 내 눈은 썩은 동태눈으로밖에 볼 수 없는 상태였을 것이다
.
거듭나고 나서부터 나의 생활은 많이 달라졌다.
기도하는 일이 일상이 되었고, 성경 말씀은 송이꿀보다 더 달았다
.
묵상하는 것이 너무나 즐거웠고, 하나님 앞에 드리는 헌금이 아깝지 않았다
.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모든 것이 해결된 것은 아니었다
.
수동적이었던 나는 적극적이라기보다는 공격적으로 변했다. 그것이 복음을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했고, 나만큼 기도하지 않고 말씀을 읽지 않는 사람은 무시하고 경멸했으며, 은사와 능력을 행하는 것만이 신앙생활인 것으로 착각하기도 했다
.
영적 교만으로 가득한 미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고 있었던 것이다
.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아기가 갓 태어난 것과 같다. 그런데 나는 태어나자마자 어른이 되고 싶었다. 그리고 그렇게 될 수 있는 줄 알았다
.
하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가 자기중심적인 삶을 내려놓고 예수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기까지는 오랜 시간의 성장이 필요하다
.
매일매일 나 중심적인 삶의 영역들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님이 내 생명 되시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
이후 어머니가 나를 버렸다는 오해를 풀고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기까지,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하기까지는 더 오랜 세월이 걸렸다
.
지금은 아버지도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는 분이라서 나를 사랑해주지 못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고, 나를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시작하면서 변화와 회복을 경험하게 되었다
.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내 인생을 책임져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경험하게 된 것이다
.
하나님은 나에게 부모님에게서는 찾을 수 없던 ‘사랑과 신뢰’를 보여주셨다
.
부모님으로부터 배우지 못했던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셨다
.
힘들었던 시간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 내가 가는 이 길을 쉽게 가지 못했을 것이다
.
그렇다고 어린 시절 받은 고통과 상처가 아예 사라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곳을 바라보는 내 시선이 달라졌다
.
그 모든 시절을 감싸 안고도 남을 사랑이 나에게 주어졌음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_

책 <마음 살리기> 中 윤종현
_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 고린도후서 1:3,4 .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 음을 줄 것이며 - 에스겔 36:26 .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 시편 62:8
.

#혼자인줄알았는데_날사랑하신_예수님이계시더라
#내가주인되어온삶을_회개하며_나를드렸을때
#나는_치유받기_시작했어_주님의사랑으로
.
.

#책_마음살리기 #갓피플인스타 #기독교 #크리스천 #마음살리기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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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르르륵, 드르르륵 " 나무 책상 위에 올려둔 핸드폰 진동소리였다. 저 소리는 투박하다 못해 소음으로 들렸고 나의 미간을 찌푸리게 했다. 귓속을 타고들어와 머릿속을 헤집는 기분까지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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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르르륵, 드르르륵 " 나무 책상 위에 올려둔 핸드폰 진동소리였다. 저 소리는 투박하다 못해 소음으로 들렸고 나의 미간을 찌푸리게 했다. 귓속을 타고들어와 머릿속을 헤집는 기분까지드는 불쾌함이었다. "에이씨, 누구야..." 침대에서 좀비가 깨어나듯 일어나 핸드폰 액정을 봤더니 한 친구의 전화였다. 선뜻 전화를 받지 못하고 망설였다. 이 녀석으로 말할 것 같으면 썩 친한 사이라고 말하기엔 약간의 불편함이 있고, 친하지 않다 말하기엔 서로 어느 정도의 호감 관계가 형성돼 있음을 믿음 혹은 확신 비슷한 마음으로 깔려있었다. 평소 같은 때엔 연락 ... " 드르르륵, 드르르륵 "
나무 책상 위에 올려둔 핸드폰 진동소리였다.
저 소리는 투박하다 못해 소음으로 들렸고 나의 미간을 찌푸리게 했다.
귓속을 타고들어와 머릿속을 헤집는 기분까지드는 불쾌함이었다.
"에이씨, 누구야..." 침대에서 좀비가 깨어나듯 일어나 핸드폰 액정을 봤더니 한 친구의 전화였다.

선뜻 전화를 받지 못하고 망설였다. 이 녀석으로 말할 것 같으면 썩 친한 사이라고 말하기엔 약간의 불편함이 있고, 친하지 않다 말하기엔 서로 어느 정도의 호감 관계가 형성돼 있음을 믿음 혹은 확신 비슷한 마음으로 깔려있었다.

평소 같은 때엔 연락 한 통 없던 녀석이 웬일로 전화를 했을지 반가움과 의심이 정확히 반씩 충돌했다. 받을까 말까 고민하는 사이 전화 한 통의 진동소리는 재촉과 호통처럼 들려왔다. 핸드폰의 오른쪽 버튼을 눌러 마취시켜버리듯, 핸드폰을 잠재웠다. "나중에 못받은 척 하고 무슨 일인지 톡 해봐야지."라는 마음을 먹고 핸드폰 액정을 책상 바닥을 향해 뒤집었다. " 드르르륵 " 이내 곧 들려오는 한 번의 진동소리는 톡이 온 모양이었다. 왠지 그 녀석일것 같았다. 아니 그 녀석이 분명했다. 별것 아닌 전화 한 통이 별것이 되는 순간이었다. 죄를 지은 것도 없는데 쫓기는 기분이었다. 한동안은 안봐야지 싶던 톡의 내용도 가만히 누워 외면하기에는 궁금해서 미칠 노릇이었다. 핸드폰을 쥐어 들고 다시 침대에 누웠다. 핸드폰 상단 바를 내려보니 역시나 그 녀석이었다. 몇자 안되는 글자로 메시지의 내용을 느껴볼 심산이었다. "오랜만이다! 나 진호....." 다시 생각해봐도불편해하는 스스로의 모습이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았다. 발끈하듯 메시지를 꾹 눌렀다. 정말 그냥 흔하디 흔한 안부인사였다. 사실 마땅히 전화 통화를 해도 할말이 없었기 때문에 답장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어 그래, 오랜만이다! 할 일이 좀 있어서 이제 폰 확인했네, 잘 지내지? SNS보니까 취업도 한 것 같던데 축하해!" 급하게 찾아본 그 녀석의 근황을 늘 지켜봐 온듯 능청을 떨었다. 답장 전송 버튼을 누르고 난 뒤에야 할 일을 마친듯 안도의 한숨을 쉬어냈다.

그녀석은 마치 답장을 기다렸다는 듯 전화가 왔다. 이제는 정말 피할 수 없었다.
-...여보세요?"
-어 나야, 진호! 이야.. 목소리만 해도 이게 얼마만이야!  그리고는 다소 형식적인 대화가 몇 마디 더 이어졌다.
그리고 진호는 멋쩍은 말투로 말했다.
-오랜만에 연락해서 너무 미안하다.
미안하다고 했다. 도저히 죄 지은듯 불안해하고 의심스러웠던 나를 산산히 조각 내는 네 글자였다. 미.안.하.다. 딱히 할 말도 없었기도 했고, 바쁜 일이 있는 척 서둘러 대화를 마무리하고 여느 관계와 다를 것 없이 다음에 또 연락하자는 말을 주고 받으며 통화 종료 버튼을 눌렀다.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헛웃음이 터져나왔다. 스스로를 한심하게 느끼고 있다는 온몸의 표현이었다.

첫째. 사람을 대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이전에 낯선 일이 되었고, 둘째. 안부를 묻는 일이 거창해질 만큼 개인과 개인은 멀어졌고, 셋째. 별것아닌 일이 별것이 되는 것도 받아들이는 관점의 차이라는 것.

이 세 가지 생각은 무엇이 먼저랄 것 없이 상처의 진단서가 나오듯 나를 설명했다. 나는 홀로 외로운 섬에 살고 있음을 그제야 느꼈다. 이내 해는 질 무렵이 되어 둥근 밑둥의 반을 벌써 감추고 있었다. 미안한 사람이 꺼져있는 핸드폰 액정위에 산란했다. -

#글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캘리그라피 #감성 #글귀 #부산 #서울 #울산 #경성대 #럽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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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 결혼 19 주년 기념일 ) 날마다가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다. 오늘을 생일처럼… 오늘을 결혼기념일처럼… 그렇다 .. 그렇기에 결혼 기념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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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 결혼 19 주년 기념일 ) 날마다가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다. 오늘을 생일처럼… 오늘을 결혼기념일처럼… 그렇다 .. 그렇기에 결혼 기념일이 특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아내 손가락에 자그마한 다이아반지라도 끼워주고, 뭐 이런 이벤트는 해야하지 않겠는가??? ㅎㅎㅎ 그런데 다이아반지보다 더 귀한 한 영혼과 함께 결혼 기념일~ 축하 식사를 초청했다. 아내는 즐거움이 톡톡 튀는 목소리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함께 일하는 우현이… 우리의 결혼 기념일에 무엇보다도 귀한 초청의 ... " 난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 결혼 19 주년 기념일 )

날마다가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다.
오늘을 생일처럼…
오늘을 결혼기념일처럼…

그렇다 ..
그렇기에 결혼 기념일이
특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아내 손가락에 자그마한 다이아반지라도
끼워주고, 뭐 이런 이벤트는 해야하지
않겠는가??? ㅎㅎㅎ

그런데 다이아반지보다 더 귀한
한 영혼과 함께 결혼 기념일~
축하 식사를 초청했다.

아내는 즐거움이 톡톡 튀는 목소리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함께 일하는 우현이…
우리의 결혼 기념일에 무엇보다도
귀한 초청의 선물이다.
뭐 다른 것이 필요하겠는가?

날마다 배우는 귀한 형제와 함께
축하 식사를 할 수 있음이 기쁨일진데…

아내 또한 마찬가지 마음이니
이제는 진정 귀한 배필이요 친구요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간다.

참 고맙다.

며칠 전엔...
내 키보다 훌쩍 커버린
아들 정대를 바라보면서
신기해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찌 너는 생겨나와 이렇게 멋지게 커 주고
그 고달픈 고3이란 시절을 잠잠히
평온함으로 보내고 있는지…

그때가 생각났다.
큰 아들 정대가 서너 살 쯤 되었을 때.. 아빠 아빠.. 하며 졸졸 따라다니고
어디가면 놓칠새라 손을 꼭 붙잡고 가던
아기가~
어느 새 아빠인 나보다 더 커서 이제는
도리어 아빠인 나를 에스코트 해 주고 .. 어깨를 나란히 하며 걸어주는 멋진 녀석이
내 아들이라니…
새삼스럽게 고맙고 감사했다.

아들이 공부를 잘하고 .. 또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
좋은 직장을 잡아서 돈도 많이 벌고.. 물론 그러면 좋겠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나를 아빠라 불러주고 .. 세상에서 나를 가장 좋은 아빠로
인정해 주고.. 존경해 주고 함께 하고 싶어하고.. 뭐 이보다 더 행복한 아빠가 어디 있겠는가?

그저 아빠가 좋아서 시작한 축구…
삼촌들과 함께 시작은 했지만 잘한다는
격려로 시작했지.. 운동장에 서 있다가
삼촌들만 쫓아다니던 녀석이..
이제는 제법 사람이 아닌 볼을 볼 줄 알고
패스도 곧잘한다.

어렸을때
운동을 전혀하지 않았고 축구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 몸이 뻣뻣한 정대가
어느 새 몸의 근육이 오르고 힘이 생기면서
스피드를 내기 시작했다.

몸싸움도 할 줄 알고
전담수비만 하던 녀석이 이젠 가끔
공격에도 가담하여 중요한 어시스트도 하고 ..
제법 팀을 승리로 이끄는 전차 역할을 하며
격려가 되는 꿈나무로 성장하고 있다.

아무렴 어떤가?
축구는 잘 하면 좋고..
못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은
정말 중요한 것인데 그것을 따라 열심히
성실히 잘 커가고 있음이 진정 감사제목이다.

나도 달리고 싶다.. 그라운드를 누비지 못하니 얼마나
답답하고 아쉬운지 가끔 꿈을 꾼다.

운동장을 달리는 꿈.. 멋지게 골을 넣고
세러머니하며 힘차게 달려가는 꿈…
놀라서 깨보면 꿈이다.
허허… 허탈함에 그냥 웃는다.

그러나 나에게는
든든한 아들들이 있지 않는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들이
이제는 말같이 커서 나의 어깨를 감싸고
나의 연약함을 함께 나눠준다.

나의 결혼 19주년…
나는 그동안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왔는가? 돌이켜 볼때
감사한 것 밖에는 없다.

현숙한 여인을 아내로 맞아
서로 돕는 배필로 세워주셨다.

얼마나 감사한지..
나 혼자면 외롭고 연약해서
쓰러지기 쉬운데 인생을 함께 살아가는
동역자로, 친구로, 같은 사역자로,
귀한 아내를 보내주시고
보기에 심히 좋았더라하며
사랑한 아담처럼 나도 아내를 귀히 여기고
사랑하며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가정의 모습인가?
아직도 나의 삶에 다듬어야 할 영역이
무엇인가 생각해 본다.

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이에서 장색의 쓸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니라.
잠언 25장에 나오는 말씀이다.

앞으로도 물론 나의 삶에서
찌끼를 제하는 삶을 살아야겠지만
그동안 나의 삶에서 불순물이 걸러지는
여러 고난의 풀무불을 통과하여야 했다.

그 과정은 힘들었지만
지금 돌아보니 장색의 쓸만한 그릇으로
여러 사람들의 필요를 살피고 돌아보고
섬길 수 있는 용량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얻은 것은... 참으로 놀라운 축복중에 하나이다.

또한 그런 어려운 시기를
마음을 함께 하며 믿음을 키우고
삶의 용량을 키워 준 아내에게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하다.

우리 각 개인은 그냥 그대로도 물론
아름답고 이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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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염소나타 콘서트 늦은 후기 일단 음향... 나중에는 나아졌지만 이미 작에스 슬픈페이지랑 승에스 곡이 끝난 다음이었다••• 그리고 케이랑 제이는 한명인데 에스가 세명이라 진짜 너모 안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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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염소나타 콘서트 늦은 후기 일단 음향... 나중에는 나아졌지만 이미 작에스 슬픈페이지랑 승에스 곡이 끝난 다음이었다••• 그리고 케이랑 제이는 한명인데 에스가 세명이라 진짜 너모 안나옴 작에스 승에스 마지막 곡 미스터치 났다던데 난 몰랐음 ㅋㅋ큐ㅠㅠㅠ 그리고 걍 오슷을 ㅎ라이브로 듣는 느낌? 그 마저도 조왔다..ㅠ 그 슬픈페이지 1998년 그거랑 해가 밝아온다 그거랑 원래 넘버가 아닌데 작에스의 건의로 넘버가 됐다고 칸다 그리고 머냐 마이크가 두개라 좀 그랬고 유승현 당신 고음이 시원하게 안 되다니 더픽션 때문인가 뭣 때문인가....ㅠ 끝에 넘버체인지때도 ... 광염소나타 콘서트 늦은 후기
일단 음향... 나중에는 나아졌지만 이미 작에스 슬픈페이지랑 승에스 곡이 끝난 다음이었다••• 그리고 케이랑 제이는 한명인데 에스가 세명이라 진짜 너모 안나옴 작에스 승에스 마지막 곡 미스터치 났다던데 난 몰랐음 ㅋㅋ큐ㅠㅠㅠ 그리고 걍 오슷을 ㅎ라이브로 듣는 느낌? 그 마저도 조왔다..ㅠ 그 슬픈페이지 1998년 그거랑 해가 밝아온다 그거랑 원래 넘버가 아닌데 작에스의 건의로 넘버가 됐다고 칸다 그리고 머냐 마이크가 두개라 좀 그랬고 유승현 당신 고음이 시원하게 안 되다니 더픽션 때문인가 뭣 때문인가....ㅠ 끝에 넘버체인지때도 불안랬음 문제이 철에스 숑케이 역시 많이 한 페어는 페어구나 티가 남 암만 비슷하게 했어도 더 편안한 것 같았음 작엄 미스테리오소 이거 박자 밀렸고 숑케이는 웃겼지만 가사 실수가 있었다고 함 첫곡 너와나 메이저 그날의 우리 그거랑 너의 존재 전에 신곡 넣겄는데 슬퍼 ㅠㅠ 둘이 친구 하나쯤 사귀어도 괜찮잖아 하는데 그 다음에 너의 존재 내가 이러면서 제이가 에스죽이려니까 더 슬퍼짐 ㅠㅠ에스가 제이보고 같이하자 친구하자 해서 친구한거고 너 또라이 아니야? 하고 그 노래 뚱땅거리는 그 너와 나? 그거 마지막 에스가 아이디어 낸 줄은 몰랐음 케이 원래 신곡이 있을 예정이지만 시간상 없었고 숑케이가 케이 시간강사 시절 음악만 사랑한 그거 넣자고 했다 그러니까 철에스가열두개의 음 그거 선배님 즐거워보이신다고 말하고 철에스는 케이 곡... 그 너의 목숨을 바쳐서라도 소나타를 완선해야해 대신에 너의 손의 바쳐서라도 비기닝을 완성해야해로 바꿈 케이는 제이의 곡으로 바꿨음 그 문제이는 자기가 손찍는 부분 보고 싶었다~ 이게 내적 희열이 오진다고 해서 그거 하는데 승에스 케이로 하고 철에스가 손등 찍는척하고 ㅋㅋㅋㅋㅋㅋ 승에스는 제이 너의 존재 하는데 문제이가 대사 쳐주고 잗에스는 누가 들어오지 않게 피아노 치면서 광염소나타 했다 ,, 그 숑케이 가려니까 다들 나와서 출입문은 이쪽입니다 모션하는데 하나하나 악수했음 아 유플 노래 안 끝났는데 중강에 난간 왜 올림 내가 죄수도 아니고 창살 사이로 배우를 봐야겠냐... 그 승에스가 너의 존재때 목 긁히고 아픈데 못해서 아수웠다고 말함 숑케이 본체 넘 웃김ㅋㅋㅋㅋㅋㅋ그 광염소나타 입니다 하는데 쪽팔리다고 하고 승에스가 시작합니다 하고 쪽팔리니까 작엄 뒤에 꾸깃하는대 귀여움 ㅠㅠ음향 조명 가사 기타등등 장난 아니엇다... 에스는 눈새다ㅋㅋㅋㅋㅋㅋ 그 과거 넘버 신곡 봤는데 그 에스 피아노 칠줄 모르는데 제이가 란거 듣고 외워서 더 좋게 바꿈... 그래서 열등감 린정 다미로가 광염 본공 올리게 노력하고 있다고 함 판권 팔린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봄 광염 안 봤어도 극보기 편했을것 같음 진짜 넘버 줄줄 불러서 걍 내용임 광염은 다들 너무 연기 잘했어 조왔던게 제이는 제이 각각 매력이 오졌어 케이들도 에스들도... 문제이랑 근제이랑은 진짜 넘넘 차이난다 문제이는 먼가 진짜 미친놈이고 열등감 오진데 근제이는 탈수할 정도로 울고 불고 안타까움
..숑케이는 예술가 고상함 키워드면 근케이는 머랄가... 더 야망넘치는 사람,, 철에스는 다정하고 좀 더 형 같고 먼가 덜 눈새인데 승에스는 눈새여...눈새... 잘생긴 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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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_ [KOTTBATT] _ 내일과 모레, 주말동안 꽃밭 오픈스튜디오를 엽니다. _ ‘봄맞이’라는 이름의 앵초과 식물이 꽃밭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어요. 집 안에도 봄을 맞이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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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_ [KOTTBATT] _ 내일과 모레, 주말동안 꽃밭 오픈스튜디오를 엽니다. _ ‘봄맞이’라는 이름의 앵초과 식물이 꽃밭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어요. 집 안에도 봄을 맞이하기 좋은 예쁜 친구들이 함께있다면 더 즐거운 계절이 되겠죠? :-) _ 조금 추워졌으니, 따뜻하게 입으시고 꽃밭에 놀러오세요. _ 4.7.토요일 3:00-7:00pm 4.8.일요일 12:00-7:00 pm _ 얼마전 구입한 화분이 저세상으로... 왜 내가 키우면 자꾸 죽을까요? 🏻 당신 탓이 아닐 수도 있어요. 물을 주라는대로 줬는데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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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TB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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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과 모레, 주말동안 꽃밭 오픈스튜디오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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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라는 이름의 앵초과 식물이 꽃밭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어요. 집 안에도 봄을 맞이하기 좋은 예쁜 친구들이 함께있다면 더 즐거운 계절이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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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추워졌으니, 따뜻하게 입으시고 꽃밭에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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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토요일 3:00-7:00pm
4.8.일요일 12:00-7: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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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구입한 화분이 저세상으로... 왜 내가 키우면 자꾸 죽을까요? 👈🏻 당신 탓이 아닐 수도 있어요.
물을 주라는대로 줬는데 상태가 나빠지고 있어요. 👈🏻 물 말고도 식물에겐 중요한 조건들이 있답니다.
제 식물이 이렇게 되었어요. 왜그래요? 👈🏻 이런저런 원인을 추측하고 대처요령을 알려드리지만, 단순히 표면상으로 드러난 모습만으로 원인을 확실히 알 수는 없어요. 가장 중요한건 식물과 내가 그간 주고받은 활동들! 셀프 진단을 위해 식물과 내가 서로 알아가고 맞춰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실내에서 잘 크는 식물은 뭔가요? 👈🏻 우리 광합성의 필수 요소를 떠올려 보아요. 실내라 해도 식물에게 최소한의 햇빛은 필요합니다. 통풍도 엄청 중요하구요.
오래 여행을 가야하는데 화분에 물은 어떡하지? 👈🏻 식물이 심긴 기간도 중요하고 집을 비우는 기간이 길다면 위탁이 꼭 필요할거예요.
크고 멋진 고가의 식물을 들이고 싶은데 잘 키울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식물의 원산지를 알고 그에 준하는 환경을 만들어 줄수 있을지 잘 생각해보세요.
많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잘 죽지 않는 식물은 뭐예요? 👈🏻 미안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그런건 없다고 말씀 드리고 싶은 심정이랄까요. ㅎㅎㅎ 식물은 주어진 환경속에서 상상도 못할 만큼의 생명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고 있는 살아있는 생물이랍니당. 내가 얼마나 공부하고 그만큼 신경 쓰느냐에 따라 수명이 길어질수도 짧아질 수도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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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하나씩 늘려갈 때마다 그 식물에 대해 열심히 공부해야해요.
흙과 돌, 도구와 식재 부자재들 펼쳐놓고 기다릴게요.
아무리 잘 심어서 보내도 죽는 식물도 있고, 대충 심었지만 잘 크는 식물도 있어요. 직접 심은 화분을 키우는 경험이 켜켜이 쌓인다면 조금씩 내공이 쌓일거예요.
꽃밭 플로리스트와 이야기 나누며 함께 식물을 심고 봄맞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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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tbatt #한남동꽃밭 #오픈스튜디오 #식물심기 #반려식물 #홈가드닝 #조용한친구 #녹색친구 #식물박사님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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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방송,영상에 올라오는 댓글들중 종종 인상이 찌푸려지는 댓글들을 보이는데 대부분 12여맨때를 원하는 댓글이더라구요. 12여맨때로 돌아와달라 12여맨팬들은 잊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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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방송,영상에 올라오는 댓글들중 종종 인상이 찌푸려지는 댓글들을 보이는데 대부분 12여맨때를 원하는 댓글이더라구요. 12여맨때로 돌아와달라 12여맨팬들은 잊었냐 돈때문에 버렸냐 돈이 그렇게 중요하냐는 다시 예전 영상 비공개 영상을 풀어달라 등 그 당시를 원하는 팬들의 댓글들이 보이더라구요. 그 외 멤버들 발언을 하며 ㅇㅇㅇ 때문에.. 변했다 유치해졌다. 옛날 멤버들 이름을 발언하며.. 비교 하는 댓글이 너무 이젠 정도를 지나치다고 생각 했습니다. 지금 저랑 같이 방송한다는 이유로 같이 방송하는 친구들 까지 욕먹는건 너무 싫네요. 현재 ... 안녕하세요? 생방송,영상에 올라오는 댓글들중 종종 인상이 찌푸려지는 댓글들을 보이는데
대부분 12여맨때를 원하는 댓글이더라구요. 12여맨때로 돌아와달라 12여맨팬들은 잊었냐
돈때문에 버렸냐 돈이 그렇게 중요하냐는 다시 예전 영상 비공개 영상을 풀어달라 등
그 당시를 원하는 팬들의 댓글들이 보이더라구요.
그 외 멤버들 발언을 하며 ㅇㅇㅇ 때문에.. 변했다 유치해졌다. 옛날 멤버들 이름을 발언하며.. 비교 하는 댓글이 너무 이젠 정도를 지나치다고 생각 했습니다.
지금 저랑 같이 방송한다는 이유로 같이 방송하는 친구들 까지 욕먹는건 너무 싫네요.

현재 멤버들에게 컨셉을 준 사람도 저고, 상황극 내용도 제가 만든거니 어떻게 보면 제탓일텐데 참..
과거 멤버도 현재 멤버도 똑같은 사람이고 감정이 있어요. 더이상 비교 하지 말아주세요.

컨셉을 바꾼후 1년 넘게 여러분들이 저한테 무슨말을 하시는지 여러분들 보다
12여맨이 어떤 사람인지 제가 어떤 방송을 했는지에 대해선,
여러분들이 저한테 무슨말을 하고싶은지 제가 더 잘알고 있습니다.

저는 2011년 ~ 2015년까지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하는 BJ 였습니다.
처음부터 방송이라는것이 저에게 일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방송이란건 그냥 친구들과 말장난 하는것처럼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남 눈치 볼 필요 없는 저에겐 단지 그냥 재밌는 놀이 였지만

어느 순간 군대를 다녀오니 저에게 책임감이라는게 생기더라구요.
그 당시 에는 단지 돈때문이 아니라 돈이 생기고 인기가 있어야,
저를 믿고 따라 주는 이젠 성인이 된 멤버들과 오래 오래 방송할 수 있었으니깐요.

군 전역후 하루도 쉬지 않고 1년이 넘게 방송을 꾸준히 했고
멤버들과 저를 좋아해주시는 팀분들이 콘텐츠 열심히 만들었지만 잘 되지 못해 큰 실패를 겪고
방송에는 미래가 없다고 생각한 전 멤버들은 모두 떠났습니다. (홍개,이수건 빼고)

저는 이 당시에 저도 방송을 그만 둘까 했지만 멤버들과 자취하고 있는 저에겐 생계를 유지 해야 했고
아직 남아 있는 멤버들도 있고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도 있어
아프리카TV 플랫폼을 떠나고 새로운 멤버를 뽑고 새로운 플랫폼인 유튜브에 올인하기로 결심 했습니다.

저도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 때문에 처음에 유튜브를 시작했을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 마음대로 안되기도 했구요..
항상 저는 항상 방송을 하면서 누군가의 리더 였고 누군가에게 저를 믿어준 만큼 보답해줘야 되는 사람이 였습니다.
그래서 앞만 보고 달렸는데 어느순간 사람들 시선이 어느순간 무서워 지더라구요.

후.. 저도.. 잘알고 있어요..
저라는 사람이 갑자기 여러분들 추억속에서 사라진 기분 일꺼라는거..
여러분들의 추억을 제가 함부로 지운거같아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가끔 이라도 제가 옛날 팬분들과 소통할수있는 영상을 만들어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약속 할게요!

하지만
지난 1년동안 컨셉을 바꾼후 지나친 욕설, 살해 협박을 당할 정도로 저를 힘들게 하네요..
형사 고소 까지 생각 할 정도니.. 이젠 너무 무섭고 힘드네요.. 이젠 더 이상 저와 저희 아이들을 힘들게 하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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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반갑습니다! 밴쯔입니다. 요즘 제가 인터넷방송에서만 조금 알려졌다가 텔레비젼을 통해 조금 더 많은분들에게 알려지게 됨으로 인해 더 많은분들이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네요. 그러다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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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반갑습니다! 밴쯔입니다. 요즘 제가 인터넷방송에서만 조금 알려졌다가 텔레비젼을 통해 조금 더 많은분들에게 알려지게 됨으로 인해 더 많은분들이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네요. 그러다보니 제가 인터넷방송쪽에서 처음 알려지기 시작했을때와 비슷한 일이 다시한번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바로 음식을 먹고 토를한다는 얘기가 나와서 팬분들이 그런 루머가 다시한번 돈다고 걱정을 해주시더라구요. 연락주신분들 또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음식을 먹고 토를하는 그런 행동 자체가 음식에대한 예의도 아니고 또 그 음식을 만들어주신 ... 님들 반갑습니다! 밴쯔입니다. 요즘 제가 인터넷방송에서만 조금 알려졌다가 텔레비젼을 통해 조금 더 많은분들에게 알려지게 됨으로 인해 더 많은분들이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네요. 그러다보니 제가 인터넷방송쪽에서 처음 알려지기 시작했을때와 비슷한 일이 다시한번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바로 음식을 먹고 토를한다는 얘기가 나와서 팬분들이 그런 루머가 다시한번 돈다고 걱정을 해주시더라구요. 연락주신분들 또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음식을 먹고 토를하는 그런 행동 자체가 음식에대한 예의도 아니고 또 그 음식을 만들어주신 분에게도 정말 무례한 행동이라고 생각을 해요. 또 그런짓을 하면 5년동안 방송을 하는데 제 몸은 더 망가지고 망가지다못해 썩어빠졌을거에요. 그리고 제 치아로인해 그런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저는 제 치아가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그리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장비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항상 신경쓰고 관리하고 있어요. 제 치과의사 선생님께서 제 치아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저는 부정교합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보통 앞니를 기준으로 윗니가 아랫니보다 살짝 튀어나와서 이를 꽉 깨물었을 때 앞니가 살짝 튀어나와서 아랫니와 닿으면 안되는데 저는 윗니와 아랫니가 맞물려서 앞니가 빨리 닳게 될거라고 주의를 해야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방송할때가 아닌 평소 먹는 식단은 닭가슴갈 방울토마토 오이 당근 야채 아메리카노 등 최대한 무염으로 먹으려고 노력해요. 딱딱한것들을 그대로 씹어먹고 산성이 강한 것들을 섭취하게되면 먹고난 뒤 위액도 많이 나와 치아에 좋지않다고 말씀하셨구요. 하지만 방송을 할 때 음식을 팍팍 빨리 먹다보면 그런것들은 신경쓰지않고 그냥 먹게되어버리네요. 또 얼굴이 할배상이 된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특성상 웨이트보다는 밖에서 유산소운동을 더 많이하다보니 피부의 수분도 많이 뺏겨 피부도 좋지않아지고 몸이, 얼굴이 곯게 보이는 것 같아요. 아니 지금 다시보니까 많이 곯았네요... 물론 전보다 나이를 먹어서도 그러겠죠. 예전에는 몇 년 전 얼굴이고 지금은 지금이니까요! 몇년전 사진을 보시고 지금이 더 어려보인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많지는 않으실거에요. 하지만 저도 운동을 줄이고 얼굴에, 몸에 살이 붙어서 지금보다 빵빵해지면 어려보이겠죠...?! 저도 부모님이 계시고 가족이 있고 여자친구가있고 친구가있고 저를 믿고 같이 일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직원분들이 계시고 알고지내는 사람들이 있어요. 만약 오해하신 사실이 거짓이 아니라 정말 사실이라면 저는 저분들과 어떻게 같이 살고, 어떻게 만나고 어떻게 지낼까요...? 사람마다 눈큰사람 작은사람, 코큰사람 작은사람, 입큰사람 작은사람, 귀큰사람 작은사람 또 이가 큰사람 작은사람 모두 다르지않을까요? 저는 모두 다르다고 생각해요. 모든 사람이 Ctr+c, Ctr+v처럼 생기지는 않았으니까요. 그리고 저도 제 몸을 위해, 건강을 위해 예전보다 더 좋고 건강한 것들을 먹으려고 투자도 많이하고 운동도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많이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제 자신이 건강하고 튼튼해야 방송을 더 오래오래 할 수 있으니까요.
오해해주신분들이 나쁘다, 잘못하셨다라고 말씀드리는건 아니에요! 물론 오해하실 수 있고 의심하실 수 있지만 그에대한 답변을 솔직하게, 사실대로 말씀을 드렸을 때 아 그럴 수 있겠구나 하고 제 입장에 대해서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제 막 텔레비젼이라는 큰 매체를 통해 몇 번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이렇게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넷방송을 하던 애가 텔레비젼에 나와서 뭐 저런새끼가 다나와? 이러실수도 있겠지만 앞으로는 저 뿐만아니라 크리에이터로, 인터넷방송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여기저기서 더 많은 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저희의 이미지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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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를 좋아하는 아이었다. 수업 시간에 발표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라 몰랐는데 친구들 사이에서는 꽤 입담꾼으로 인기가 있는 모양이었다. 학기초에 으레 물어보는 '우리반에서 마음을 터 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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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를 좋아하는 아이었다. 수업 시간에 발표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라 몰랐는데 친구들 사이에서는 꽤 입담꾼으로 인기가 있는 모양이었다. 학기초에 으레 물어보는 '우리반에서 마음을 터 놓고 지낼 사람은 누구야?' 라는 질문에 항상 이름이 오르내리곤 하니 말이다. 그는 항상 웃는 얼굴이었다. 잘 말린 빨래같이 깨끗한 미소. 유독 또래보다 하얀 그의 얼굴에서 그늘을 찾기는 힘들었다. 가끔 자신의 이름이 나에게 불린다거나 친구들이 짓궃은 장난을 칠때면 그 하얀 얼굴이 붉게 물들기도 했지만 아래로 처진 눈꼬리가 만드는 그만의 선한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 아직 해가 ... 탁구를 좋아하는 아이었다. 수업 시간에 발표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라 몰랐는데 친구들 사이에서는 꽤 입담꾼으로 인기가 있는 모양이었다. 학기초에 으레 물어보는 '우리반에서 마음을 터 놓고 지낼 사람은 누구야?' 라는 질문에 항상 이름이 오르내리곤 하니 말이다. 그는 항상 웃는 얼굴이었다. 잘 말린 빨래같이 깨끗한 미소. 유독 또래보다 하얀 그의 얼굴에서 그늘을 찾기는 힘들었다. 가끔 자신의 이름이 나에게 불린다거나 친구들이 짓궃은 장난을 칠때면 그 하얀 얼굴이 붉게 물들기도 했지만 아래로 처진 눈꼬리가 만드는 그만의 선한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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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해가 떠 있다는 사실에 기분 좋아하며 퇴근하려던 순간이었다. 어딘가로 향하는 그를 만났다. 고갤 떨구고 걷는 탓에 잠깐 고민했지만 작은 체구에 자기 몸 만한 가방을 멘 모습에서 금방 알아챌 수 있었다. 그를 놀래켜 줄 참으로 오르막의 가장자리를 걷는 그에게 살금살금 다가갔다. 그를 놀래키기 직전이었다. 고개를 든 그를 마주했을때 나는 한 번도 보지 못한 표정을 한 채로 울고 있는 그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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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오는 길에 누구한테 맞은걸까. 돈을 잃어버린걸까. 카카오톡으로 친구들에게 신나게 욕을 먹은건 아닐까. 많은 생각에 덜컥 겁이났다. 무슨일 있냐는 나의 물음에 그는 머뭇거렸다. 잠시 고민하더니 그는 학원이 너무 힘들어서 좀 울었다고 작게 말했다. 구체적인 질문들은 하지 않았다. 작은 공간에서 다른 친구들은 집에 가고 없는데 이해도 되지 않는 문제들을 풀기 위해 끙끙 앓았을 그가 너무나 쉽게 그릴 수 있었기에 더 이상의 질문이 무의미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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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를 데리고 가장 가까운 슈퍼로 데려갔다. 당황하는 그에게 나는 초콜렛을 먹어야 한다며 단호하게 말했다. 단 걸 먹으면 기분이 좀 괜찮아 질거야. 괜찮다며 거듭 사양하는 그에게 나는 억지로 초콜릿 바 하나를 손에 쥐어주었다. 자기 손바닥보다도 큰 초콜릿 바를 가진 그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없었다. 힘들때 단 걸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 울고 싶으면 좀 울어도 되긴 한데 다음에는 한 번 참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공부가 뭐길래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야 할까. 쓸데없는 말을 좀 붙이며 나는 그저 경험적으로 아는 것을 가르쳐 주는것 밖에 할 수 있는게 없었다. 말도 안되는 위로보다는 달콤한 것들이 내 기분을 더 좋아지게 한다는 걸, 이 고통을 참으면 더 좋아진다는 고진감래식의 말보다는 같이 푸념해주는 것이 너의 슬픔을 조금 더 덜어준다는걸 정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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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고맙다는 말과 함께 사라졌다. 나는 그의 등 뒤에 내가 초콜릿 사준 건 비밀이야라고 외쳤다. 우리는 서로의 방향으로 몸를 돌렸다. 걷다 보니 미세먼지 나쁨치고는 봄바람이 꽤 상쾌하다 싶었다. 꽃이 많이 지긴 했지만 초록잎과 적절하게 섞인 벚꽃 나무들이 예뻐보였다. 이 정도면 꽤 괜찮은 봄날이 아닐까 생각을 했다. 그의 슬픔이 금세 내 마음속에서 가벼운 깃털처럼 혹은 묻지 않은 액체처럼 사라지고 말았지만 나는 애써 그 사실을 외면했다. 나는 이렇게 또 퇴근하고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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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콘 남미 여행 50일차 되는 날, 산티아고에서 푸콘으로 떠나기 위해 야간 버스를 타러 버스터미널로. 예정보다 30분 늦게 도착한 버스때문에 분주한 사람들 속에서 정신은 하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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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콘 남미 여행 50일차 되는 날, 산티아고에서 푸콘으로 떠나기 위해 야간 버스를 타러 버스터미널로. 예정보다 30분 늦게 도착한 버스때문에 분주한 사람들 속에서 정신은 하나도 없고. 그래도 짐을 잘 사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버스에 배낭을 맡기고 돌아선 그 찰나의 순간에 백팩의 앞주머니는 열려있고 아이폰이 사라졌다. 버스는 곧 출발할 예정이고 누가 가져갔는지 알 수도 없고...'당했구나'라는 생각으로 단념하고 버스에 올라탔다. 차피 터치도 안되었던 터라 한국에서 올 때부터 '잃어버릴 지도 모르니 그냥 쓰자'라는 마음으로 왔어서인지 더 담담했던 ... #🇨🇱 푸콘
남미 여행 50일차 되는 날, 산티아고에서 푸콘으로 떠나기 위해 야간 버스를 타러 버스터미널로.
예정보다 30분 늦게 도착한 버스때문에 분주한 사람들 속에서 정신은 하나도 없고. 그래도 짐을 잘 사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버스에 배낭을 맡기고 돌아선 그 찰나의 순간에 백팩의 앞주머니는 열려있고 아이폰이 사라졌다. 😨
버스는 곧 출발할 예정이고 누가 가져갔는지 알 수도 없고...'당했구나'라는 생각으로 단념하고 버스에 올라탔다. 차피 터치도 안되었던 터라 한국에서 올 때부터 '잃어버릴 지도 모르니 그냥 쓰자'라는 마음으로 왔어서인지 더 담담했던 것 같다. 그래도 다행인건 야간 버스 10시간을 타야했는데 버스에서 와이파이가 되고 긍정 친구가 같이 버스에 있어서 바로 동생에게 연락해 분실신고를 할 수 있었다-다행히도 한국이 오전이라 영업시간이었고!-지갑도 같은 곳에 넣을까 했었는데 혹시라는 생각에 가방 깊숙이 꼭꼭 숨겨놓았고😱그래서 터치안되는 아이폰만 스틸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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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나의 어벤져스팀, 나나가 바로 다음날 한국에서 아이폰을 보내주었고-주말을 제외하고 푸콘에서 아이폰을 받기까지 단 4일밖에 안 걸렸다-지영이가 내 아이패드로 아이클라우드 동기화를 해주었고 내 동생이 분실신고와 업무 처리를 해주었다. 정말 이 어벤져스가 없었다면 어찌했을지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진짜 친구들과 동생이 있어서 무사히, 맘편히 여행할 수 있는 것 같다. 이런 친구들과 동생이 있어서 정말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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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없는 동안 푸콘에서 택배를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원래는 '푸콘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해야지'라는 거대한 계획이 있었는데 아이폰 스틸당하고는 의욕이 없어졌다. 카약타고 호수보러다니고 동네 산책하며 유유자적. 여유로운-사실 매일 아이폰 배송 추적하며 걱정스런 기다림을 했지만-일상을 보냈다. 이제 아이폰을 받았으니 다음 도시와 일정을 계획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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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사건이었던 일이 나에게도 일어나니 모든 일은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다. 더 조심하고 조심해서 여행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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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그래서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50일의 남미 여행이었는데 중미까지 찍고 가려합니다. 그래서 130일이 추가되어 180일의 중남미 여행기로 1일1포스팅을 계속할 예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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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馬首)마을, 어린이집> 16명의 학사모를 쓴 아이들. 태어나서 처음 맞이하는 어린이집 졸업식. 동생들이 이별을 아쉬워하며 송별가를 부릅니다. “언니 오빠 정말 가면 우린 누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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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馬首)마을, 어린이집> 16명의 학사모를 쓴 아이들. 태어나서 처음 맞이하는 어린이집 졸업식. 동생들이 이별을 아쉬워하며 송별가를 부릅니다. “언니 오빠 정말 가면 우린 누구하고 노래하나(춤추나). 세상에서 언니(오빠)처럼 좋은 언니(오빠) 없어요.” 졸업생들이 답가를 부릅니다. “아침마다 모여서 재미있게 지내던 사랑하던 어린이집 떠나가게 되었네. 우리 선생님 안녕히 계세요 어깨동무 내 동무 잘 있어라 또 보자.” 올해부터 교회 어린이집 부장으로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 임무가 오늘 졸업식 참석입니다. 어린 아이들과의 첫 만남! 흥분되고 ... <마수(馬首)마을, 어린이집> 16명의 학사모를 쓴 아이들. 태어나서 처음 맞이하는 어린이집 졸업식. 동생들이 이별을 아쉬워하며 송별가를 부릅니다. “언니 오빠 정말 가면 우린 누구하고 노래하나(춤추나). 세상에서 언니(오빠)처럼 좋은 언니(오빠) 없어요.” 졸업생들이 답가를 부릅니다. “아침마다 모여서 재미있게 지내던 사랑하던 어린이집 떠나가게 되었네. 우리 선생님 안녕히 계세요 어깨동무 내 동무 잘 있어라 또 보자.” 올해부터 교회 어린이집 부장으로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 임무가 오늘 졸업식 참석입니다. 어린 아이들과의 첫 만남! 흥분되고 긴장되었습니다. 식장 앞에서 아이들의 얼굴을 쳐다보았습니다.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 예쁜 청바지에 학사모. 아이들의 귀여운 몸짓. 아이들의 얼굴에 제 어린 시절이 오버랩 됩니다. 창녕의 작은 산골 마수마을에서 태어나 할머니 손에서 자랐습니다. 마수마을은 지세가 말(馬) 머리(首)처럼 생겨서 이름 지어졌다고 합니다. 근처에는 서당이 있었다는 글방마을, 돌이 많다는 석동마을도 있습니다. 아주 작은 산골이다 보니 친구도 몇 명 없었습니다. 할머니와 마을 어른들이 어린이집 교사. 마수마을이 바로 어린이집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친구 집 앞에 가서 목청껏 이름을 부릅니다. 친구야 같이 놀자. 사실 그 친구는 저보다 나이가 많았습니다. 동년배가 한명도 없다보니 그와 친구가 되었습니다. 방패연을 만들어 연 날리기도 하고. 고무줄 총, 딱총을 만들어 총 쏘기도 했습니다. 어느 추운 겨울 날. 집 앞 연못에서 썰매를 타고 놀다 얇은 얼음이 깨어져 옷이 다 젖었습니다. 옷은 젖었고 배는 고프고. 가마솥 안의 고구마를 꺼내 먹으려다 솥뚜껑이 떨어져 발이 퉁퉁 부었습니다. 부기에는 미나리가 최고다. 할머니께서는 미나리를 찧어 퉁퉁 부은 발에 붙여주셨습니다. 할머니의 손은 약손이라고. 부기가 씻은 듯이 나았습니다. 그 당시 할 수 있는 것은 산과 들에서 뛰어 노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오늘 졸업식에서 작은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평소 배운 것들을 보여줍니다. 아이들이 노래도 하고 율동도 합니다. 심지어 영어로 뮤지컬도 합니다. 나무랄 것 없습니다. 정말 밝고 예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그래도 혹 기회가 되면 마수마을 제 어린 시절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산과 들에서 뛰어 노는 것도 재미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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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노력에도 굴하지 않고 빠지지 않는 살] [그 잘못된 상식 11가지 이유] 1. 잘못 된 음식을 먹는다 ​셰이크나 에너지바 같은 체중감량 음식은 편하게 먹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살 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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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노력에도 굴하지 않고 빠지지 않는 살] [그 잘못된 상식 11가지 이유] 1. 잘못 된 음식을 먹는다 ​셰이크나 에너지바 같은 체중감량 음식은 편하게 먹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살 빼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가공 처리한 음식은 만족감을 줄 수 없기 때문. 대신 치즈 스틱이나 딸기를 곁들인 무지방 요구르트를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훨씬 더 효과적이다. 2. 밤 늦게 ! 까지 운동한다 당연히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지만 충분한 수면도 운동만큼이나 중요하다. 하루 수면시간이 5~6시간이 채 안된다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호르몬 변화를 일으켜 살 빼는 노력이 ... [엄청난 노력에도 굴하지 않고 빠지지 않는 살] [그 잘못된 상식 11가지 이유]
1. 잘못 된 음식을 먹는다 ​셰이크나 에너지바 같은 체중감량 음식은 편하게 먹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살 빼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가공 처리한 음식은 만족감을 줄 수 없기 때문. 대신 치즈 스틱이나 딸기를 곁들인 무지방 요구르트를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훨씬 더 효과적이다.
2. 밤 늦게 ! 까지 운동한다
당연히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지만 충분한 수면도 운동만큼이나 중요하다. 하루 수면시간이 5~6시간이 채 안된다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호르몬 변화를 일으켜 살 빼는 노력이 무용지물이 된다.
또한 최근 한 연구는 수면이 부족한 사람이 하루에 500칼로리 이상 더 먹는다는 결과도 나왔다. 피곤하면 그만큼 많이 먹게 돼 살이 찌개된다.
3. 운동을 너무 ~ 많이 한다
운동은 다이어트에 중요한 요소이지만 지나치면 부작용도 있다. 사람들은 운동을 하면 금방 살이 빠질 것이라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실제 다이어트에서 시간과 에너지의 80%는 영양에 배당하고 운동은 20%만 차지하면 된다.
미국 영양과 식이요법학회 대변인 매뉴얼 빌라코타는 "만약 일주일에 6번 운동을 한다면 그것을 반으로 줄이고 남는 시간에 식단을 짜고 장보는 데 써야 한다"고 전했다.
4. 항상 샐러드 만 먹는다
일반 상식과는 반대로 다이어트를 위해 샐러드만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샐러드는 탄수화물이 적어 배고픈 호르몬을 조절하지 못한다.
건강에 좋은 스프와 샌드위치를 먹어야 하고, 채소에도 현미, 콩 종류를 더 넣어야 한다. 블루치즈나 설탕에 조린 호두가 더해진 고칼로리 샐러드는 피하는 것이 좋다.
5. 고 칼로리식을 먹는다
건강에 좋다고 해서 많이 먹어선 안된다. 흰빵에서 통곡밀빵으로, 감자칩 대신 견과류, 버터 대신 올리브유로 바꾸는 것이 좋다. 이 또한 저칼로리는 아니므로 반드시 양을 조절해야 한다.
6. 너무 빨리 먹는다
보통 다이어트를 할 경우 저녁을 안먹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빨리만 먹지 않으면 저녁에 먹는 것도 괜찮다. 하루 칼로리에서 저녁 전에 70%를 먹고, 30%를 저녁에 먹으면 된다.
7. 혼자 먹는다
음식을 먹을 땐 친구가 있어야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가까운 사람 중에 찾을 수 없다면 전문 상담가나 온라인 친구를 찾아도 도움이 된다.
8. 간식은 절대 안한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려면 3~4시간마다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한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작은 양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9. 음식 일기 를 쓰지 않는다
한 연구에 따르면 음식일기를 쓴 사람은 몸무게를 두배나 줄였다는 결과가 있듯 단순히 입에넣은 것을 기록만 해도 하루 칼로리를 의식하고 줄이게 된다.
10. 물 마시는 것 을 싫어한다
달콤한 음료수나 주스를 물로 대체하면 하루 칼로리 양을 대폭 줄일 수 있고 식욕 조절도 가능하다. 한 연구에 의하면 식사 전에 물을 두 잔 마신 사람들은 90칼로리까지 적게 먹었다는 결과도 있다.
11. 아침 을 거른다
아침을 먹는 사람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한다. '다이어트의 시작은 아침 만드는 시간을 내는 것에서 시작하라'라는 말이 있다. 전문가들은 통곡물 시리얼이 가장 좋은 선택의 하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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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이라도 좀 가 - 헤이즈 (Heize) - 들어보세요. 너 아니면 안 될 줄 알았던 건 좋은 경험했어 니 덕에 그래서 나 지금은 두배로 행복해 그러니 내 걱정은 안해두 돼 - 헤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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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이라도 좀 가 - 헤이즈 (Heize) - 들어보세요. 너 아니면 안 될 줄 알았던 건 좋은 경험했어 니 덕에 그래서 나 지금은 두배로 행복해 그러니 내 걱정은 안해두 돼 - 헤이즈 신곡 나온 기념으로 데뷔때 곡 추천해보기. 사실 품 스윗 품, 내 남자친구가 고맙대, 조금 더 방황하고도 좋아하는 곡이라 뭐를 할지 좀 고민했는데 그래도 내가 처음 들을 곡으로 히는게 좋을 것 같아서 그리고 나머지는 헤어진 연인과의 이야기라 클럽이라도 좀 가를 선택했다. 사실 헤이즈는 나에게 있어서 프리즈몰릭 형들과 친한 랩하는 예쁜 누나였기에, 공연에서 볼때마다 성격 진짜 좋고 ... 클럽이라도 좀 가 - 헤이즈 (Heize) - 들어보세요.

너 아니면 안 될 줄 알았던 건
좋은 경험했어 니 덕에
그래서 나 지금은 두배로 행복해
그러니 내 걱정은 안해두 돼 -

헤이즈 신곡 나온 기념으로 데뷔때 곡 추천해보기. 사실 품 스윗 품, 내 남자친구가 고맙대, 조금 더 방황하고도 좋아하는 곡이라 뭐를 할지 좀 고민했는데 그래도 내가 처음 들을 곡으로 히는게 좋을 것 같아서 그리고 나머지는 헤어진 연인과의 이야기라 클럽이라도 좀 가를 선택했다.
사실 헤이즈는 나에게 있어서 프리즈몰릭 형들과 친한 랩하는 예쁜 누나였기에, 공연에서 볼때마다 성격 진짜 좋고 감성 진짜 좋다 라고 생각했었다. 언프 나온다고 했을때도 응원했지만 이렇게 슈퍼스타가 될지 그땐 몰랐지...ㅎ
공연 끝나구 셀카라도 찍어볼걸 그랬지.... 싸인 앨빔도 받아두고 말이야.... 노래에 대해 이야기 해보면 자기 뒷담을 까고 다니는 전남친에게 내 이야기 그만하구 클럽이라도 가서 새로운 사람 만나라, 라는 이야기인데 헤이즈의 이때 가장 강점은 가사라고 생각하는데,
특별할 것 없는 가사로, 일상적인 대화같은 가까운 가사로 사람 마음을 후벼 판다. 그리고 이 노래는 내 남자친구가 고맙대 와 이어지는데 같이 들으면 속이 시원할 정도. 사실 헤이즈는 내 생각에는 디스같은것은 주 종목이 아니라 생각애서 언프 막판에 내가 다 안타끼울 정도였는데 지금와서 이렇게 흥한걸 보면 사람 일은 정말 모른다 싶고 그래도 기회가 왔을때 노 저으며 여기까지 올라온건 확실한 헤이즈의 힘과 노력이라고 생각해서 헤이즈가 더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추천한다. 개인적으로는 헤이즈 예전 곡들 좀 역주행 했음 좋겠다... 노래 진짜 좋으니카.. melon.do/MU97Ugp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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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들이 그곳을 빠져나왔다면 누구에게 표를 던졌을까? 작년 총선전 15년말과 16년 초에는 그야말로 대통령과 여당에서 쏟아져 나오는 이런 저런 뉴스들때문에 잠들지 못하고 불면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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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들이 그곳을 빠져나왔다면 누구에게 표를 던졌을까? 작년 총선전 15년말과 16년 초에는 그야말로 대통령과 여당에서 쏟아져 나오는 이런 저런 뉴스들때문에 잠들지 못하고 불면했었다. 가슴에 막 화가 치밀어 올라서. 무기력했고, 미안했었다. 내 주변이들도 내가 너무 과민하다고 여기기도 했다. 나조차도 이해가지 않았고. 남들에게 큰 관심 없이 30년 가까이 살아왔던 지라. 평소에 가지고 있던 이런저런 투표관점을 모두 미뤄두고 이것 하나만 생각하고 오늘을 맞이했었다. 내 머릿속을 한동안 지배했던 세월, 유럽에서 전쟁이 난 이후 다다이즘으로 사조가 ... 그 친구들이 그곳을 빠져나왔다면 누구에게 표를 던졌을까?

작년 총선전 15년말과 16년 초에는 그야말로 대통령과 여당에서 쏟아져 나오는 이런 저런 뉴스들때문에 잠들지 못하고 불면했었다. 가슴에 막 화가 치밀어 올라서. 무기력했고, 미안했었다. 내 주변이들도 내가 너무 과민하다고 여기기도 했다. 나조차도 이해가지 않았고. 남들에게 큰 관심 없이 30년 가까이 살아왔던 지라.
평소에 가지고 있던 이런저런 투표관점을 모두 미뤄두고 이것 하나만 생각하고 오늘을 맞이했었다. 내 머릿속을 한동안 지배했던 세월, 유럽에서 전쟁이 난 이후 다다이즘으로 사조가 흘러갔듯, 나는 그날 후로 내가 본 곡성이나 부산행등 많은 한국영화 컨텐츠의 레퍼런스를 세월로 확정해두고 해석했고, 여러 사회현상을 이해하는데에도 바탕으로 깔아두고 생각했었다.

나는 좌파지만 새누리와 한나라당의 정치질에 언제나 배울게 있다고 생각했고, 보수를 마냥 괴물처럼만 여기는 좌파들이 지금의 현실을 만든거라고 생각했었지만 그날과 그날부터 정부와 여당의 대응이 도저히,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지가 않았다. 거기에다 9년간 급격히 퇴행하고 보수화된 사회분위기에 맞물려 탄생한 젊은 친구들의 극보수화가 내게 큰 스트레스를 가져왔었다. 미국을 생각해보면 오바마 중임기간 경제, 외교, 사회 모든 부분을 관통하는 첫번째 철학은 피씨였다고 생각한다. 다른 국가들은 비록 동의하기 어렵더라도, 오바마는 당당하게 의회연설로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주장했고, 동성혼에 대해 말해왔다. 박수받았고. 피씨하다는 것, 그건 자연스레 시민사회와 문화컨텐츠를 다루고 수용하는 이들의 태도로 스며들곤 한다. j cole이란 랩퍼가 있는데 언젠가 가사에 지진아 라는 단어를 쓴 적이 있다. 그리고 그 가사를 듣고 시민사회단체에서 항의를 하자 곧바로 sns로 내 가사에 상처받았을 사람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한 적 있다, 맥락상 쓸만했음에도. 시민사회 단계에서 긍정적인 자정적용의 순기능이 잘 작동한 사례라고 생각한다. 근데 우리나라를 생각해보면 한 랩퍼가 세월호를 조롱하는 가사를 적고, 또 여자랩퍼에게 성비하, 외모비하를 뒤섞은 가사를 적은 뒤 곡을 릴리즈를 시키고 나서 그 후 쏟아진 비난을 모두 좆까 라는 스탠스로 받아들이고 이게 진짜야, 늬들도 그러잖아 라는 뉘앙스로 얘기했다. 이건 전혀 이상하지 않다. 대통령과 집권 여당이 세월호를 대했던 태도, 예컨대 모든 규제를 바다에 빠뜨린 뒤 필요한 규제만 건져야 한다는 내 30년 인생동안 살아오며 구축한 상식세계를 모두 부정하는 수사를 어디 술집에서 노인네들이 취한 채 지껄이는 것도 아닌, 이 나라의 행정부 수반이 이야기 하는 나라였으니까.

오늘의 결과에 대해 사실 크게 기분이 좋지는 않다. 예상했었고 오늘이 되기전까지 별다른 불안한 마음도 없었다. 그리고 그가 내 인생을, 이 나라를 크게 바꿔놓으리란 생각도 하지 않는다. 어짜피 내 인생의 성과와 행복은 내가 찾아먹는거다, 노오오력 이란 말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내가 하지 않으면 바뀌는 게 없는 건 달라지지 않는다. 재주껏 찾아먹는거다, 인생은. 그래도 아 다르ㄱ고 어 다르듯 1번과 2, 3번의 간극은 분명하다. 하나못해 많은 이들이 값싼 펜을 하나 사러가도 수번을 그어보고 차이를 분명히 느끼듯.

아이들의 피해를 최소화 한 채 최순실 사건이 터졌다면, 그 아이들이 주말마다 광장에 나와 소리 질렀다면, 투표권을 얻어서 한표를 던질때 어디에 던졌을지 나 혼자만의 예상을 했고, 다행이 맞아 들었다. 다 그냥 그 친구들한테 미안한 마음에 하는 내 자위 지만 선거권을 얻은 후 한번의 당선자도 뽑아보지 못한 내가 처음으로 내 이상향투표, 내 뱃속만 생각하는 투표가 아닌, 나름의 합리적인 투표를 했던 이유다, 부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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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지성아 지금쯤이면 도착했겠지? 너처럼 꿈같은 친구를 이제는 볼 수 없다는게 , 다시는 함께 할 수 없다는게 아직도 믿기지도 않고 너한테 카톡을 하면 우리 강아지 보러오라고 금방이라도 그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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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지성아 지금쯤이면 도착했겠지? 너처럼 꿈같은 친구를 이제는 볼 수 없다는게 , 다시는 함께 할 수 없다는게 아직도 믿기지도 않고 너한테 카톡을 하면 우리 강아지 보러오라고 금방이라도 그럴거 같은데 가슴이 아프고 입술이 떨리고 다리도 풀리고 그렇네. 너는 정말 좋은 사람이였는데. 수능 백일전에 생각나서 전화했을때 공부 하라고 나에게 다그치기도 하고 또 중학교 때는 너는 날 놀리기 좋아했잖아. 너가 예전에 그랬잖아 너는 너 죽으면 펑펑 울지 않고 대신에 더 열심히 살아달라고 했었잖아. 나는 지성이 너처럼 씩씩하지 못해서 그렇게 행동하는 큰 사람은 되지 못 한거야. 우리 ... 친구야 지성아 지금쯤이면 도착했겠지? 너처럼 꿈같은 친구를 이제는 볼 수 없다는게 , 다시는 함께 할 수 없다는게 아직도 믿기지도 않고 너한테 카톡을 하면 우리 강아지 보러오라고 금방이라도 그럴거 같은데 가슴이 아프고 입술이 떨리고 다리도 풀리고 그렇네. 너는 정말 좋은 사람이였는데. 수능 백일전에 생각나서 전화했을때 공부 하라고 나에게 다그치기도 하고 또 중학교 때는 너는 날 놀리기 좋아했잖아. 너가 예전에 그랬잖아 너는 너 죽으면 펑펑 울지 않고 대신에 더 열심히 살아달라고 했었잖아. 나는 지성이 너처럼 씩씩하지 못해서 그렇게 행동하는 큰 사람은 되지 못 한거야. 우리 지성이 너무 씩씩하고 정말 많은 사랑 받았는데, 하늘이 뭐가 그렇게 외로웠는지 좋은 사람들을 데려가 버렸을까. 누구보다도 너는 너의 가족을 아끼고 사랑했던 것을 너를 아는 사람이라면 모두 알잖아. 지성이가 예전부터 그리워하던 할아버지 곁으로 그리고 엄마와 할머니도, 지금 이 세계보다 하늘 나라가 좋은 세상이라서 좋은 사람들을 먼저 데리러간다며. 외롭지 않게 행복해야해. 집에서 마음을 추스리면서 너랑 찍은 사진 다시 찾아보고 그랬는데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이 고1때더라. 너가 우리 학교 놀러와서 정말 반가웠는데, 난 또 풍덕천에 지나다닐때마다 여기 지성이네 학교 옆이니까 눈 크게 뜨고 다니면 보일지도 몰라 하면서 항상 풍덕천 갈때 그런 생각도 했었는데 그러다가 한 두번 더 마주친적도 있었고.. 우리 지성이 정말 공부 열심히 하고 하고 싶었던것도 많았다며, 드디어 성규 본다고 광화문연가 그거 예매 했다고 들떠했던 지성이. 지성이네 망구 보여준다고 했었는데 나 이제 강아지 안 무서워해서 괜찮은데. 이젠 너를 볼 수 없다는게, 금요일에 너무 펑펑 울어서 그 후엔 너생각만 하면 머리가 아프고 입술이 떨리지만, 너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우리 지성이 자랑스럽게 장학생으로 붙고 기쁘게 외할머니 보러 간거였을텐데 그 안에서 얼마나 숨이 막혔을까, 괴로웠을까. 난 듣고 나서 울다가 참는데도 계속 눈물이 흐르다가 너와 중학교때 죽음에 대해서 얘기했던 그 때가 생각이 나서 울지 않으려 했지만, 참지 못하고 장례식에서 마지막으로 울지 말자고 다짐했지만 밤이 찾아오면 너무 슬프고 가슴이 미워져서. 지성이가 보고 싶어서.지성아 너무 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본게 수능날이였잖아. 내 뒷자리가 너여서 얼마나 놀라고 기뻤게 그리고 그 후에 소이랑 윤주랑 너랑 다같이 만나서 놀 생각을 머리에 그리고 있었는데. 중학교때 미래에 우리에게 찍었던 영상. 아마도 스무 살때의 우리에게 찍었잖아. 너만 빼면 변한게 거의 없는거 같은데. 이젠 너가 없다는게, 소중한 사람을 볼수없다는게 아직도 나는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다. 지금 뭐를 원망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화재가 너무 밉고 너가 보고싶고, ...
우리 지성이 사랑해, 그리고 좋은 곳에서 쉬어, 기다리고 있어. 우리 나중에 만나자, 그때에는 내가 열아홉의 지성이를 만나러 가는거겠지? 편히 쉬어줘 고마워, 서로 사춘기 감정으로 투덜 대던것도 어제같았는데, 좋은 친구였어 정말로 너무 고마워 지성아 보고싶어 사랑해.편히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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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여주는것이아니라, 결국 들키는것 정확히 말하자면 ‘발견’ 되어지길 바래야한다. - 드러내서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계속 들키길 바래야한다. 연기는 ‘들키는 것’이다. 정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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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여주는것이아니라, 결국 들키는것 정확히 말하자면 ‘발견’ 되어지길 바래야한다. - 드러내서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계속 들키길 바래야한다. 연기는 ‘들키는 것’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관객에게 ‘발견’되어지는것이다. 예를 들어 오늘 아침에 집에서 나오면서 지하철을 타고 오디션을 보러가는길이 였다고 가정해보자, 그 실제 모습에 나도 모르는 카메라 한대가 따라왔다고 해보자 그것이 정교하게 풀샷, 타이트샷 나도 모르는 사이 찍혀나갔다고 가정해보자 라는것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 들키고 ‘발견’되어져야 하는것이다. 그때의 나는 무엇을 하려하지 ... 1. 보여주는것이아니라, 결국 들키는것 정확히 말하자면 ‘발견’ 되어지길 바래야한다. - 드러내서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계속 들키길 바래야한다. 연기는 ‘들키는 것’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관객에게 ‘발견’되어지는것이다. 예를 들어 오늘 아침에 집에서 나오면서 지하철을 타고 오디션을 보러가는길이 였다고 가정해보자, 그 실제 모습에 나도 모르는 카메라 한대가 따라왔다고 해보자 그것이 정교하게 풀샷, 타이트샷 나도 모르는 사이 찍혀나갔다고 가정해보자 라는것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 들키고 ‘발견’되어져야 하는것이다. 그때의 나는 무엇을 하려하지 않았을것이다. 주어진대로 집을 걸어나왔을것이고, 시간이 늦어 좀 뛰었고, 간신히 승강장에 올랐을것이다. 다만 그뿐이다. 그 무의식속에 다만 관객에게 일부분을 ‘발견’ 되어지는것이다. 그것이 리얼리티(Reality)이다. 그 삶속의 그 인물 속의 한 부분을 들켜버린것 뿐이다.

2. 판단은 관객의 몫이다. - 이어서 애써 감정을 보여줄 필요가 없다. ‘나’라는 인물을 ‘역할’로써 충실히 수행해 나가기만 하면된다. 지문과 상황을 정성들여 수행해 나가기만 하면 된다. 내가 슬픈게 아니라 결국 관객이 슬퍼야하는것이고, 내가 눈물을 펑펑 흘릴게 아니라 관객이 그것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게 맞을것이다. 결국 판단의 몫은 ‘관객’에게 있고, 그들에게 평가받기를 비춰지기를 바래서 만들어지는 ‘일’이다. 나 혼자만을, 내연기만을 생각해서 오버할 필요도, 애써 노력할 필요도 없다. 충실히 그 작품의 ‘톤앤매너’(tone&manner) 에 맞게, 이행하기만 하면 되는것이다.

3. 자기화가 되어야한다. 내 연기의 정당성이 있어야한다. 결국 믿어야한다. - A라는 사람이 있다. B라는 인물(역할)이 되기를 노력한다. A라는 사람은 일상 생활에서 화를 거의 내본적이 없는 사람이다. 수행해야할 B라는 인물(역할)은 난폭하기 그지 없는 악랄한 인물이다. 우리는 여기서 ‘나’와 ‘인물’ 사이에 고민을 하기 시작한다. ‘나는 그렇지 않은 사람인데..’ , ‘나는 이런적이 단한번도 없었는데..’ 그렇다고 안할것인가? 인물에 공감이 안된다고 계속 어려워 하기만 할것인가? 오디션에 합격되면 당연히 ‘오케이’ 해도 모자랄 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조금더 가까워져야 할까? 가까워져야한다. ‘나’와 ‘인물(역할)’ 사이에 교집합을 찾으려 노력해야할것이다. 여기서 가장 단순하면서 충실해야 할것은 ‘믿음’이다. 누구보다 나를 믿어야한다. 나부터 믿질 못하면 보는 관객들은 분명 손발이 오그라들고, 안타까워할것이다. 안되는 연기를 하고만 있는 배우를 보며. 내 연기의 정당성이 있으려면, 조금 더 그 인물을 알아가고 싶다면 믿고 ‘관심’을 갖기 시작해야한다. ‘관계’라는 것이 그렇지 않나. 어떻게 사람이 단 한순간에 친해질수 있는가. 그것도 딱 한번 본 사람인데. 그 인물에게 다가가라, 그리고 친해졌다면 그를 믿기 시작해라. 어떻게 해서든 믿어야한다. 내가 수행하는 상황과 인물을. 본질적으로 연기하는 내 자신에 믿음을 지켜야한다.
4.몸부터 만들어라. 몸의 변형 - 여기서 말하는 ‘몸을 만들어라’ 라는 말은 지금 당장 헬스클럽을 가서 식스팩을 만들고, 힙업을 하라는 소리가 아니다. 당신이 연기하려는 인물의 주 스탠스(Main-Stance) 자세가 있을것이다. 화술도 좋고, 딕션도 좋고 다 좋은 배우가 있다. 근데 어딘가 연기의 흐름이 끊기고 매우 이상하다.자연스럽지 않고, 어딘가 불편해보이고, 보는 사람이 불편하기 까지하다. 그러면 대체적으로 스탠스(Stance)가 잘못되어서 일것이다. 인물의 주 스탠스(Main-Stance)가 분명히 있다. ‘직위’, ’계급’에 대한 스탠스가 다르고, ‘관계’에 따라 연인관계에서, 친구사이에의 스탠스가 다르고, ‘상황’에 따라 다르다. 그리고 종합적으로 이런 상황과 모든것을 마주하는 내가 연기하려는 (인물 =성격,기질) 에 따라 다르다. 그런데 모든 연기를 다 앉은채로 다리를 꼬고 하고, 허리를 곶은채 정자세로 하고, 좀 편안하게 한다고 허리를 빼 구부정하게 앉아서하고, 이것부터가 말이 안맞지 않은가? 그 인물에게 제일 어울릴만한 ‘moto’,’position’이 있는데, 제일 단순한 접근부터 놓치고 있다. 자세만 바꿔도 당신의 연기는 크게 달라질것이다.

2018.03.28 A.A.P프로젝트 ‘오디션’ 코멘터리 중에서
#AAPPROJECT #액터스 #스터디 #오디션 #코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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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친자연주의 원칙을 지키며 자연과 공존을 꿈꾸는 패밀리 에스테틱 브랜드 뷰디아니(@beaudiani). 전성분 EWG그린등급, 동물실험 반대 브랜드로 최근 CPNP 유럽 인증까지 받았답니다. 이번에 공개된 뮤즈, 배우 김다예가 뷰디아니의 원칙이야기를 직접 준비했다죠. 청량감이 느껴지는 그녀의 영상을 친구, 가족을 태그해 함께 감상해보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고, 부족한 수분을 채워주는 뷰디아니 ‘모이스트 01 토너’를 선물할게요! - 이벤트 기간 : 9월 5일 - 9월 10일 당첨자 발표 : ... [EVENT] 친자연주의 원칙을 지키며 자연과 공존을 꿈꾸는 패밀리 에스테틱 브랜드 뷰디아니(@beaudiani). 전성분 EWG그린등급, 동물실험 반대 브랜드로 최근 CPNP 유럽 인증까지 받았답니다. 이번에 공개된 뮤즈, 배우 김다예가 뷰디아니의 원칙이야기를 직접 준비했다죠. 청량감이 느껴지는 그녀의 영상을 친구, 가족을 태그해 함께 감상해보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고, 부족한 수분을 채워주는 뷰디아니 ‘모이스트 01 토너’를 선물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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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 9월 5일 - 9월 10일
➰당첨자 발표 : 9월 11일 개별 연락 (총 10명, 뷰디아니 모이스트 01 토너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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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디아니 #전성분EWG그린등급 #유럽인증화장품 #김다예 #김다예토너 @d.y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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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아주아주 오래 된 노랫말이지만 다들 기억하실 거예요. 캔디, 네! 캔디 언니요. 아니아니, 세월이 엄청 흘렀으니까 지금은 캔디 주부? 중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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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아주아주 오래 된 노랫말이지만 다들 기억하실 거예요. 캔디, 네! 캔디 언니요. 아니아니, 세월이 엄청 흘렀으니까 지금은 캔디 주부? 중년 캔디? 뭐 이렇게 불러야 하려나요? 이 뜬금없는 얘기가 뭔가 하면요. 제주 띵굴시장이 후원하게 될 열여섯살의 꽃 같은 아이, 정아(가명). 그 아이의 인생 주제곡이 바로 이 노래이기 때문입니다. . 정아의 꿈은 희망을 연주하는 것입니다. 어느 날, 우연히 접하게 된 더블베이스가 정아에게 살고 싶은 희망을 주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꿈을 이야기할 때마다 친한 친구들이 ... .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아주아주 오래 된 노랫말이지만 다들 기억하실 거예요.
캔디, 네! 캔디 언니요.
아니아니, 세월이 엄청 흘렀으니까 지금은
캔디 주부? 중년 캔디? 뭐 이렇게 불러야 하려나요?
이 뜬금없는 얘기가 뭔가 하면요.
제주 띵굴시장이 후원하게 될 열여섯살의 꽃 같은 아이, 정아(가명). 그 아이의 인생 주제곡이 바로 이 노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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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의 꿈은 희망을 연주하는 것입니다.
어느 날, 우연히 접하게 된 더블베이스가 정아에게 살고 싶은 희망을 주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꿈을 이야기할 때마다 친한 친구들이 걱정하며 말합니다. “바보야, 그건 돈이 많아야 하는 거야.”
“너, 외국 유학 갈 수 있어?”
응원과 격려보다는 꿈을 접으라고 걱정하는 친구들이 더 많습니다.
정아가 어떤 환경에 있는지를 잘 알고 있는 친구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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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는 남동생과 이복오빠가 있는 한 부모 가정의 소녀입니다.
다리를 쓸 수 없는 엄마는 결혼 후 폭력과 외도에 시달리다가
재혼을 했고, 정아를 낳았어요. 그런데 정아의 남동생이 태어날 무렵
남편은 도박으로 수감생활을 하게 되었고,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습니다.
그러던 중에 첫 남편이 찾아왔대요.
다시 살자,
다시 살자, 간곡한 요청을 하면서요.
도망 간 내연녀 사이에서 낳은 두 아이 그리고 정아와 남동생.
정아 엄마는 정아와 남동생을 데리고 다시 첫 남편에게로 돌아갔다는군요.
하지만 또다시 폭력.
4명의 아이들과 어머니는 결국 다시 도망을 쳐서 대구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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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투성인 엄마와 아이들은 지금, 서로를 보듬으며 살고 있습니다.
유일한 여자이자 어머니의 든든한 버팀목인 정아는
몸이 불편한 어머니 대신 가사를 돌보고, 오빠와 동생을 챙깁니다.
그러던 중 수성아트피아에서 후원하는 저소득층 음악수업에 참여할 것을 권유했고
거기서 더블베이스를 배우기 시작했다는군요.
남다른 소질을 보이는 정아를 모두가 응원하지만
그런 정아가 마음껏 꿈을 펼칠 수는 없습니다. 빠듯한 살림에 음악이… 그렇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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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희망이, 꿈이 정아를 살게 한다고 해요.
캔디 정아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빠라는 이름의 사람에게서 공격만 당하고, 매를 맞고,
아빠를 피해 도망을 다니며 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리를 쓰지 못하는 아픈 엄마를 대신해 오빠와
남동생을 돌봐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요.
잘 웃는 아이 정아가 꿈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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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로 가는 띵굴시장은 외롭지만, 슬프지만,
울지 않는 정아의 꿈을 후원합니다.
길고 긴 사연, 이웃 분들에게도 정아의 간절한 꿈이
닿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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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번째 띵굴시장]
◽️4월 13일 금요일 / 낮 11시~밤 7시
◽️4월 14일 토요일 / 낮 12시~밤 8시
◽️플레이스 캠프 제주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97-1 @playce2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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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에도 띵굴시장은 열립니다.
📍다만 기상이 악화될 경우 현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진행할 예정이고요,
띵굴시장 공식계정 @ddingulmarket 을 통해 신속히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띵굴시장 @ddingul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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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곧 죽어도 당분간 글을 쓰면 안 되겠다. . 쓰라는 글은 안쓰고, 쓰고 싶었던 글이 있었다. 그럼에도 꾹꾹, 마음 한편에 꾹꾹 담아 놓고서 고작 쓴 글이란 것이 내가 다니고 있는 학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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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곧 죽어도 당분간 글을 쓰면 안 되겠다. . 쓰라는 글은 안쓰고, 쓰고 싶었던 글이 있었다. 그럼에도 꾹꾹, 마음 한편에 꾹꾹 담아 놓고서 고작 쓴 글이란 것이 내가 다니고 있는 학원의 후기였다. (회피일까) 공부는 하기 싫었고, 후기를 쓰면 상점을 받아, 그 상점으로 가끔 지각을 해도 되고, 실장님의 부탁도 있었고, 못해도 쓰기만 하면 라면 한 사발 준다기에 무심코 썼던 글이 전국 26?개 지점 중 1등으로 뽑히게 되었고 (물론 모든 학생들이 글을 쓰진 않았지만.) 덕분에 본점학원 대표와 인사까지 나누게 되었다. 여차저차해서 원장님은 우리 학원 학생들에게 ... #36. 곧 죽어도 당분간 글을 쓰면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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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라는 글은 안쓰고,
쓰고 싶었던 글이 있었다. 그럼에도 꾹꾹, 마음 한편에 꾹꾹 담아 놓고서 고작 쓴 글이란 것이 내가 다니고 있는 학원의 후기였다. (회피일까)
공부는 하기 싫었고, 후기를 쓰면 상점을 받아, 그 상점으로 가끔 지각을 해도 되고, 실장님의 부탁도 있었고, 못해도 쓰기만 하면 라면 한 사발 준다기에 무심코 썼던 글이 전국 26?개 지점 중 1등으로 뽑히게 되었고 (물론 모든 학생들이 글을 쓰진 않았지만.) 덕분에 본점학원 대표와 인사까지 나누게 되었다. 여차저차해서 원장님은 우리 학원 학생들에게 통 크게 피자와 통닭을 지불했다. 물론 난 따로 상품도 받았다.
그러니까. 내 삶의 판도는 몇 달 새 너무나 많이 달라져 있었다. 나에겐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몰두할 시간이 없다.
그렇게 좋아하던 무한도전도 못 보고, 음악도 못 듣고, 잠도 줄여야만 했다. 점심시간, 저녁시간에도 공부를 붙잡고 있어야 했다. 내가 했던 쓸데없는 나 자신과의 약속 때문에, 온종일 스톱워치에 신경 쓰고, 시간을 붙잡으려 노력해야만 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의도치 않게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일들을 마주칠 때에도,
떠오르는 글들의 내용을 적고 싶어도, 그럼에도 나에게 돌아오는 탐탁지 않은 내 스스로의 시선 때문에 나는 쓰지 못했다.
네가 보고 싶어도 문제를 풀 때마다 드는 좌절감 때문에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하루하루가 실패로 점철된 것 같이 느껴질 때마다 나는 네가 생각났지만 그럴 때일수록 부끄러워서,
내가 아플 때마다, 나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아프다는 사실을, 그것을 인지할 때마다
지금 내가 하는 노력이 어떤 사람에게는 10분의 일도 안 된다는 사실을 경험할 때마다
내가 너에게 했던 나의 행동에 스스로 아팠으므로, 그러니까 나는 당신을 볼 수 없었다.
일기장에 꽂혀진 너의 편지를 매일 마주할 때에도, 눈앞에 아른거리는 너의 글씨체를 보고 싶어도 나는 내가 했던 나의 행동들에 대해 설명할 길이 없어 아무 말도, 어떤 글도, 심지어 생각하고, 보는 것조차 다 차단해버렸다.
요 며칠 함께 공부하는 녀석이 어떤 여자를 좋아한다고 그렇고 그런 사실을 내가 알게 되었고, 하필 그걸 내가 막아야 하는 상황이 왔을 때에도, 내가 그 녀석에게 했던 말은 "지금은 안 돼"였다. "왜 안 돼요? 그게 그렇게 나쁜 건가요?" 도돌이표처럼 나에게 돌아온 질문에 대한 답은 나에게도 하는 말이었다.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도전하는 중이잖아.. 공부는 머리로 하는 거고, 그게 가슴으로 느껴지는 일인데, 누굴 좋아하면 그것도 머리로 하는 거고, 가슴으로 하는 건데, 그러니까 공부가 되겠어?" 그렇게 뱉고 나서, 나는 내가 했던 나의 행동들에 대해 설명할 하나의 방법을 찾았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도 설명되지 않는다. 무수히 많은 죽순들이 잊을만하면 가슴에 솟아오른다. 그건 분명 당신도 아는 사실일 것이다.
오랫동안 당신은 나에게, 단 하나의 마주침을 바랐었는데, 나는 해 줄 수 없었고, 비겁했다.
그러니까 나는 당분간 글을 못 쓸 것 같은데,
글 역시도 마음으로 하는 일이니까.
정말 난 당분간 글을 못 쓸 것 같다.
나는 결국 네 생각에 어쩔 수 없을 때마다 수화기를 들어,

내 오래된 친구에게 전활 걸고선 "모르겠다. 모르겠다.. 친구야 그치만.. 알고 있는걸. 근데 친구야, 그치만..그치만.." 이라고 중얼중얼거릴 뿐이었고, 친구는 내 말을 잠자코 듣더니, "더 힘내"라는 말로 내 답을 대신했다.
글을 쓸 때마다 내 가슴은 성난 파도처럼 요동치니, 그때마다 당신이 생각나서, 당신은 나에게 그런 존재였으니까.
그러니까 나는 곧 죽어도 당분간 글을 쓰면 안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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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글스타그램 #셀스타그램 #selfie #소통 #instagood
#일기일까상상력이가미된허구일까그중간일까
#안쓰다고해놓고쓰는건쓴다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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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구석구석X이웃집의 백호 @corgibh . 백호의 세 번째 대한민국 구석구석 산책여행은 바로 충청남도 투어입니다. 끝날 것 같지 않던 여름의 끝에 떠난 충청남도 산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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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구석구석X이웃집의 백호 @corgibh . 백호의 세 번째 대한민국 구석구석 산책여행은 바로 충청남도 투어입니다. 끝날 것 같지 않던 여름의 끝에 떠난 충청남도 산책을 지금부터 함께 가보실까요? - ❣️천안독립기념관 독립기념관은 안의 박물관 건물을 둘러싼 산책길과 공원이 있는데, 이곳은 강아지와 함께 산책이 가능합니다. 비개인 하늘 아래서 독립기념관을 가볍게 산책하고 다음 산책지로 이동했습니다. . ❣️부여 구드래 나루터 구드래 공원은 백마강 옆에 위치한 공원으로, 조각공원과 부석산이 한눈에 보이는 곳입니다. 유람선 ... .
대한민국구석구석X이웃집의 백호 @corgi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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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의 세 번째 대한민국 구석구석 산책여행은 바로 충청남도 투어입니다.
끝날 것 같지 않던 여름의 끝에 떠난 충청남도 산책을 지금부터 함께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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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독립기념관
독립기념관은 안의 박물관 건물을 둘러싼 산책길과 공원이 있는데, 이곳은 강아지와 함께 산책이 가능합니다. 비개인 하늘 아래서 독립기념관을 가볍게 산책하고 다음 산책지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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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구드래 나루터
구드래 공원은 백마강 옆에 위치한 공원으로, 조각공원과 부석산이 한눈에 보이는 곳입니다. 유람선 선착장이 있는데 유람선을 타고 백마강을 둘러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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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궁남지
연꽃이 만개했던 시기는 지나 연밥이 올라와있었지만, 백호를 감쌀 정도로 큰 연잎이 가득한 호수를 보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호수에 오리가족을 보고 백호가 계속 자기도 호수에 들어가겠다고 해서 말리느라 진땀을 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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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늘빛 한글문자 조형 박물관
이곳은 한글 서예 작품이 전시된 늘빛 한글문자 조형 박물관입니다. 마당에도 조형물과 한글 서예 작품이 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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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수덕사
수학여행으로도 한번씩은 반드시 온다는 수덕사는 강아지와 함께 출입이 가능합니다. 입구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사면서 “강아지와 함께 올라간다” 라고만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수덕사로 올라가는 길에 강아지 친구도 여럿 만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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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간월도
서산 간월도에 있는 작은 암자 간월암은 태조 이성계의 왕사였던 무학대사가 창건한 암자입니다. 간월암은 썰물일때는 들어갈 수 없고, 밀물일때만 들어가볼 수 있는 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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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멍집
태안에 위치한 멍집은 강아지와 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정도로 무척 유명한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깨끗한 시설과 너른 잔디까지 강아지와 함께 지내기에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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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팜카밀레 허브농원
강아지와 함께 태안을 여행하신다면 반드시 필수코스로 넣는 곳중 하나가 태안 팜카밀레 허브농원이 아닐까 싶어요. 강아지와 함께 출입이 가능하고, 수많은 허브와 꽃, 그리고 조형물이 가득해서 인생사진 남기기에 더할나위 없는 예쁜 농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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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왜목마을
서해에서 유일하게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왜목마을입니다. 왜목마을에서 가을 바다를 백호에게 보여줄 수 있어 올 겨울에는 겨울바다까지 보여줘야지 하고 혼자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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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산책 여행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한복을 입고 산책을 떠납니다.
계속해서 백호의 산책여행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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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구석구석 #여행스타그램 #국내여행 #천안 #독립기념관 #부여 #구드래나루터 #궁남지 #예산 #늘빛한글문자조형박물관 #수덕사 #서산 #간월도 #태안 #멍집 #팜카밀레 #당진 #왜목마을 #반려동물동반여행 #펫스타그램 #멍스타그램 #이웃집의백호 #웰시코기 #welshcorgi #petstagram #instagood #instamood #travelpics #koreatrip #koreaby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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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친구가 갑작스런 사고로 세상을 떠났어요 의사였고 잘생기고 열심히 살던 사람이었는데.. . 우리 모두는 언제든지 죽음이 우릴 찾아올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해요 태어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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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친구가 갑작스런 사고로 세상을 떠났어요 의사였고 잘생기고 열심히 살던 사람이었는데.. . 우리 모두는 언제든지 죽음이 우릴 찾아올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해요 태어나는 순간 하나의 삶이 공평하게 주어졌듯 누구에게나 죽음도 공평합니다 . 먼 미래의 성공과 먼 미래의 행복을 꿈꾸면서 오늘 하루는 대충 그냥 실패하고 불행하게 냅두면 그 미래는 절대 그냥 내게 오지 않아요 미래가 올지 안 올지도 모르는데 오늘의 성공과 오늘의 행복은 왜 포기하나요 . 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할수 있지만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았나? 그건 ... -
남편 친구가 갑작스런 사고로 세상을 떠났어요
의사였고 잘생기고 열심히 살던 사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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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언제든지
죽음이 우릴 찾아올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해요
태어나는 순간 하나의 삶이 공평하게 주어졌듯
누구에게나 죽음도 공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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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미래의 성공과 먼 미래의 행복을 꿈꾸면서
오늘 하루는 대충 그냥 실패하고 불행하게 냅두면
그 미래는 절대 그냥 내게 오지 않아요
미래가 올지 안 올지도 모르는데
오늘의 성공과 오늘의 행복은 왜 포기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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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할수 있지만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았나?
그건 아니었던것 같아요 물질적 여유와는 상관없이
마음의 여유와 감사가 부족했던 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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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 조금은 물질의 여유가 생긴 지금도
마음의 여유는 도무지 채워지지가 않고
이렇게 계속 미친듯 일만 하는건 일이 좋기도 하지만
늘 쫓기는 마음으로 살아왔기 때문인것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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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는 부모님도 자라는 자녀도
그 어느것도 그 자리에서 기다려주는건 없는데
그 모든 시간은 흘려보내면서
나는 무엇을 좇아 이렇게 바쁘게 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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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내일 죽는다면
지아랑 놀고 저랑 쉬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데요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주는데
산 사람 소원은 왜 못들어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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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요일부터 다음주 수요일까지
인터넷이 잘 터지지 않는 곳으로 휴가를 갑니다
개인 사업을 한다는건 끝없는 자기관리를 요하는데
저는 일은 부지런히 했어도
저 개인의 삶을 돌아보는데는 게을렀던것 같아요
오슈마켓을 시작한 이후 단 하루도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손에서 놓아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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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라밸 이 대세라면서요
행복에 일이 필요조건이라면
내가 하고 싶고 꿈꾸는 삶은 충분조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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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 싶은게 있다면 지금 하세요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면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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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귀 기울여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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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다문화가정 #국제커플 #주말부부
#가족 #커플 #인생 #행복 #일중독 #여행
#고프로 #몰디브 #자연 #휴가 #휴식 #여행에미치다
#gopro #couple #maldives #selfie #trip
#travelgram #travel #couplegoal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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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맥시마이트 신민철 입니다. 먼저 불미스런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립니다. 오늘 <더팩트>에 보도된 기사 ([단독] 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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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맥시마이트 신민철 입니다. 먼저 불미스런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립니다. 오늘 <더팩트>에 보도된 기사 ([단독] 인기 DJ 겸 작곡가 맥시마이트, 전 여자친구 맞고소)와 관련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같아 입장을 밝히려고 합니다. 저는 지난 5월 폭행과 대마초 등 관련혐의로 경찰과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많은 고심을 거듭한 끝에 제 어머니와 지인들의 도움으로 지난 7월23일과 24일 법적 대응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고소 내용은 '상해죄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와 ... 안녕하세요 맥시마이트 신민철 입니다.
먼저 불미스런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립니다.

오늘 <더팩트>에 보도된 기사
([단독] 인기 DJ 겸 작곡가 맥시마이트, 전 여자친구 맞고소)와 관련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같아
입장을 밝히려고 합니다.

저는 지난 5월 폭행과 대마초 등 관련혐의로 경찰과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많은 고심을 거듭한 끝에 제 어머니와 지인들의
도움으로 지난 7월23일과 24일 법적 대응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고소 내용은 '상해죄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와 '정보 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죄, 모욕죄' 두 가지입니다.
추후 무고혐의 형사고소와 민사 소송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전 여자친구가 저에게 제기한 고소건은 모두 5차례입니다.
폭행, 사기, 횡령 등 처음 3건은 모두 무혐의가 났고,
이중 상해 고소건은 검찰이 약식 기소를 했으나,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이의제기를 제기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여 재판을 진행중입니다.

전 여자친구는 이에 또다시 폭력건으로 추가 고소했습니다.
같은 사안임에도 여러건으로 중복 고소함으로써
제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제가 맞고소를 하게 된 이유는 전 여자친구가 제기한 폭행,
사기, 횡령 등이 모두 사실과 다르다는 사법기관의 판단에
따라 무혐의 처리가 됐는데도 오히려 인터넷과 SNS
등을 통해 고소인으로부터 저 뿐만 아니 지인들 까지
지속적인 공갈협박을 일삼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각한 명예훼손일 뿐만 아니라, 지인들도 심각한 고통을
받고 있어, 저는 이런 행위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고소를 하게 된 것입니다.

이유야 어떻든 물의를 빚은데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만,
이젠 선을 넘었기에 법적 대응을 시작하게 된 부분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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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쁜 사이렌 소리에 잠에서 깼다. 뭐지, 비상사태인가? 당황하여 살펴보니 알람 소리다. 아무리 랜덤이래도 그렇지. 악몽 비스끄무리한 이상한 꿈을 꿨다. 캡슐 호텔 생각보다 아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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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쁜 사이렌 소리에 잠에서 깼다. 뭐지, 비상사태인가? 당황하여 살펴보니 알람 소리다. 아무리 랜덤이래도 그렇지. 악몽 비스끄무리한 이상한 꿈을 꿨다. 캡슐 호텔 생각보다 아늑하다. 라고 친구에게 말해 놓고는 머쓱하여 친구에게 악몽을 꿨다. 고 하니 친구는 타지에서의 악몽도 경험이지 않겠느냐 했다. 그건 맞는데 배경이 한국이라 좀 억울했다고 전했다. 그런 농담을 나누며 에비스를 향해 걸었다. 사루타히코 커피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기본 블렌딩을 택했고 균형감이 참 좋았다. 점원은 웃음이 떠나는 순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밝은 분이었다. ... 기분 나쁜 사이렌 소리에 잠에서 깼다. 뭐지, 비상사태인가? 당황하여 살펴보니 알람 소리다. 아무리 랜덤이래도 그렇지.
악몽 비스끄무리한 이상한 꿈을 꿨다. 캡슐 호텔 생각보다 아늑하다. 라고 친구에게 말해 놓고는 머쓱하여 친구에게 악몽을 꿨다. 고 하니 친구는 타지에서의 악몽도 경험이지 않겠느냐 했다. 그건 맞는데 배경이 한국이라 좀 억울했다고 전했다. 그런 농담을 나누며 에비스를 향해 걸었다.
사루타히코 커피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기본 블렌딩을 택했고 균형감이 참 좋았다. 점원은 웃음이 떠나는 순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밝은 분이었다. 맛있었다고 전하며 문을 나서는데 함박웃음을 지으며 따라 나와 배웅해주셨다. 가던 사람 고개도 돌리게 만드는 이런 친절함에 아직 적응이 잘 안 된다.
츠타야를 그리며 다이칸야마로 향했다. 다이칸야마는 어딘가 눈에 들어오는 색감이 달랐다. 햇볕이 편애하는 지역일까? 생각했다. 제대로 된 휴양지는 가본 적도 없으면서 휴양지가 떠올랐다. 츠타야는 과연이었다. 책도 책이고 공간도 공간. 그 배치와 동선을 따라 나를 이끄는 흐름이 좋았다. 라이프, 라이프 또 라이프!
도쿄의 브랜드샵 중 가장 궁금하던 샵을 찾아갔다. 아파트먼트 스토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말 일반 맨션의 2층에 들어서 있다. 초인종을 누르면 점원이 안에서 문을 열어 준다. 문밖이나 안이나 마음 200%의 공간이었다.
쇼핑 리스트 같은 건 최대한 만들어 오지 않으려고 했다. 그럼에도 머리가 어쩔 수 없이 원하는 걸 콕 찝는 걸 막을 수는 없었다. 이 브랜드의 와이드한 데님을 입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모든 지역에서 품절이라는 답변을 들었다. 다른 제품을 입어봤으나 어딘가 아쉬워 구매하지 않았다. 와이드한 데님은 생각도 않던 브랜드에서 마음에 드는 걸 만나 구매했고 여기선 역시 생각도 않던 작은 가방을 만나 구매했다. 우연히 만난 물건들에 더 애정을 쏟고 싶다.
나카메구로라는 동네도 마음에 들었다. 강을 끼고 걸었다. 벚꽃이 거의 다 졌구나 싶었는데 남아있는 지역이 있었다. 사실 벚꽃은 어디서 만나도 다 예쁘다. 강에 떨어진 벚꽃에 더 눈이 갔다.
점심엔 아후리라는 라멘집에 갔다. 현지인과 관광객이 절묘한 비율로 줄을 서 기다리는 모습이 재밌었다. 유자 라멘이 시그니처인데 난 유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고민하다가 궁금해서 시켜 먹었고 국물까지 거의 다 비웠다. 호기심이 승리했다.
바로 옆에 흥미로운 매장이 있길래 들어갔다. 역시나 점원에게 일본어를 못 한다고 하니 한국분이냐며 서툴지만 정확한 한국어로 물어오셨다. 한국어를 잘 하시네요! 조금 얘기를 나누다가 다시 길을 나섰다.
스위치 커피는 나카메구로에서 조금 더 아래쪽. 한적한 주택가인 메구로에 있다. 한적한 주택가와 골목을 걷는 건 세상에서 몇 번째로 행복한 일일까.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갔던 카페 중 가는 길이 가장 좋았다. 점원은 내가 일본어를 못한다고 하니 적잖게 당황한 눈치였다. 표정이 별로 좋지 않은 듯 보여 내가 뭘 실수했나? 잠시 생각했지만 그 순간 그게 그가 내비칠 수 있는 최선의 친절이었다는 걸 생각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열심히 커피를 저어서 내어줬을 리가. 시즌 블렌딩의 아메리카노는 과일 주스인가? 라는 생각을 했다.
돌아다니다 마트가 보여 재빠르게 들어갔다. 마트가 좋다. 생활력이 넘쳐나는 곳이라서 좋다. 생활의 힘이 빠질 때면 마트를 찾는다. 장바구니에서 나에게로 뭔가가 채워지는 기분이다. 눈으로만 열심히 봐도 기운이 솟는다. 이국의 마트는 더 재밌다. 그 생활을 열심히 엿봤다.
오니버스 커피에 갔다. 바로 건너편엔 전철이 지나고 바로 옆엔 어린이 공원이 있다. 건물과 환경의 조화가 엄청나네. 생각했다. 2층에 앉아 책을 조금 읽었다. 점심에는 친구가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건넸고 책 속의 시 한 편은 그 친구를 다시 떠오르게 했다. 페이지를 찍어 친구에게 건넸다. 빌려 쓴 편지를 부친 기분이었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엔 반가움을 만났다. 어제 열심히 다닌 아오야마의 거리였다. 벌써 아는 동네가 생겼다. 이 도시와 부쩍 친해진 기분이 들었다.
오늘은 어제 산 셔츠를 입었다. 여행지에서 산 옷은 여행지에서 입는 게 좋다. 그곳의 옷으로 그곳을 거닐기. 그곳과 친해지는 방법이다. 내일은 오늘 산 데님을 입을 생각이다.
여기서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의 얼굴을 잠시 떠올려봤다. 벌써 여럿이 되어 있었다.
#동경비둘기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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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17일 하트가 궁금하셨죠<span class="emoji emoji1f60d"></span> 하트는 나의 효소<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정말로 제가 인정한, 아니면 안될것 같은 그런마음이요 저의 붓기템이 있다면 이건 저의 독소템<span class="emoji emoji1f446"></span>🏻 금방도 동영상 올리고 두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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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17일 하트가 궁금하셨죠 하트는 나의 효소️ 정말로 제가 인정한, 아니면 안될것 같은 그런마음이요 저의 붓기템이 있다면 이건 저의 독소템🏻 금방도 동영상 올리고 두포를 털어넣고 쓰고있어요 ㅎㅎㅎ 우리 비타민도 곧 와요와요, 정말로 매일 먹을때마다 꼬가족분들 생각해요흑흑 독소템 오픈하고 나서 비타민도 같이해요 . 먹는거라 늘 조심스러운 저에게 이 붓기템! 그리고 이 독소템! 효소 두가지 만큼은 무슨일이있어도 꼭 같이 먹고 싶은것들이에요. 제 전문 분야가 아니기에 조심스러웠고 그만큼 자료도 찾아보고 공부도 하고 ... .
다들 17일 하트가 궁금하셨죠😍
하트는 나의 효소❤️
정말로 제가 인정한, 아니면 안될것 같은 그런마음이요
저의 붓기템이 있다면 이건 저의 독소템👆🏻
금방도 동영상 올리고 두포를 털어넣고 쓰고있어요 ㅎㅎㅎ
우리 비타민도 곧 와요와요,
정말로 매일 먹을때마다 꼬가족분들 생각해요흑흑
독소템 오픈하고 나서 비타민도 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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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라 늘 조심스러운 저에게
이 붓기템! 그리고 이 독소템! 효소 두가지 만큼은
무슨일이있어도 꼭 같이 먹고 싶은것들이에요.
제 전문 분야가 아니기에 조심스러웠고
그만큼 자료도 찾아보고 공부도 하고 완전하게 이해할 시간도 필요했어요
이게 정말 나만느끼는 신기함인지,
내몸에서 느껴지는것도 중요하지만
성분 하나하나와 함께 이게 정말 왜 좋은지 어떻게 좋은지 제대로 납~득할 시간이 필요했어요^^
저 아시죠 효과가 좋으면 일단 뭐이상한거 들어간건아니야~의심부터 하는거요!
납득이 심하게 간 상태에요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좋아도 내몸에 조금이라도 무리가 오거나 해가되면 안되잖아요
저에게 건강한 제품이란 임산부나 내 부모님이 드셔도 괜찮은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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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가 생소했던 저한테 친구가 그랬어요
너같이 빵좋아하는 빵순이들은 먹어줘야한다며 우리이제 삼심대 중반 넘어갔고! 점점 효소가 없어서 효소를 먹어줘야한다구요
저게 뭔말인가했어요 티브에 나오는 효소전도사냐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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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는 생명유지에 꼭 필요한 에너지 활성물질에요, 아 어려워! 쉽게말하면 음식물이 영양소로 분해되고 우리몸에 흡수되는것을 도와주는게 효소에요!
좋은음식을 먹어도 몸에흡수가 안되면 소용이없잖아요
음식을 먹으면 몸안에서 분해되고 흡수되고 배출시켜줄때도 꼭 필요한게 효소래요
생각해보니 엄마가 매일 먹으라며 만병통치약처럼 말하던 매실엑기스도 효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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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걱정과 고민 아시죠 ㅎㅎㅎ
아무리좋아도 몸에 무리가 가면 못먹고 면역력에 집착하는거요,
아침에 일어나 아이스바닐라라떼 들고 공장을 다니고 미팅하고 하다보면 금방 한두시가되거든요
점심거르고 3-4시쯤 잠깐 빵 같은 간단한거로 떼우고요,
그러다 신랑퇴근하고 오면 식욕폭발합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먹고싶었던 거로 거~하게 먹고 또 아이스바닐라라떼😌
밤에 컴퓨터 붙잡고 있다 또 간식,
쓰다보니 제 하루가 반성되네요? ㅋㅋㅋ
그러다 보니 늘 위장병이나 더부룩함은 달고 살고 붓기는 기본이구요
순환도 안되고 맨날붓고 피곤하고 그랬어요
그런 저한테 정말 이 효소는요,
어 뭐지? 진짜신기할만큼 제 몸을 다스려주었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아요
친구가 한말이 생각났어요
이거 효소 삼겹살도 녹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녹아요.. 보여드릴께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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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사쌤이 쓰신 칼럼같은걸 봤는대요
우리몸에 효소가 필요한 이유는
효소가 부족하면 장내 잔여물과 쌓인 노폐물들이 배출이 안되고 영양 흡수를 방해를한대요, 몸의 대사작용을 활발하게 해주지 못하는거에요
내몸의건전지처럼 무조건 필요한거!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체내세포수가 줄다보니 전체 효소 양도 감소해서 어른들이 잘 소화가 안되는거래요
영양소는 흡수가 안되고 노폐물 배출은 안되구요,
우리가 과음하고 폭식하고, 인스턴트 많이먹다보니 이미 효소가 파괴되었을 가능성이 크구요👀
효소를 섭취하려면!
👆🏻생채소 과일 많이 먹거나
👆🏻곡물의 영양소를 흡수하는과정에서 다양한 효소를 만들어내기때문에 현미보리밀옥수수등 곡물 먹기
그래서!!!!!
우리 효소는 국내산 곡물로만 만들었어요😉😊
그리고 쇼화효소7종, 유산균9종에 보존료,향료, 색소도 없구요 모두 국내산원료로 만들었어요
붓기비타민의 핵심! 파파인과 브로멜라인까지 들어갔어요^^
효소에는 소량 들어갔지만 브로멜라인도 단백질 분해효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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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속이 더부룩하시거나 식생활불규칙하신분
✔️저처럼 빵순이! 밀가루 많이 드시는분들,
✔️소화 잘안되시는 임산부(정~~말 추천해요, 다 국내산곡물로 만든거에요!)
✔️책상에만앉아있는 수험생
✔️효소가 많이 부족해진 어른들께는 정~~~~~말로 추천드립니다!
손가락만한 가루스틱이라 가방에 넣고 다니다 중간에 한포씩 먹고
저는 저녁먹고는 무조건 먹어요 과식후엔 바로 두포!
그리고 진~~짜 맛있어요 미숫가루맛ㅋㅋㅋㅋㅋ물 없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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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분해!흡수!독소배출 다 담당할께요^^
저의 독소템효소는 붓기템과 마찬가지로 임산부가 드셔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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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화요일 오전11시 할인가로 진행됩니다⭐️
정가로 주문하시면 안되요🤗
붓기템,독소템 두가지는 꼭!! 함께하는거에요^^
입이 정말 근질거렸어요 효소 진짜진짜진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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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리굿 걸 줄거리 2 친구 제리의 데이빗에 향한 사랑도 깊어가고 제리는 아빠가 돌아가신 것에 대한 슬픔을 데이빗에게서 위로를 받으려고 한다. 릴리는 제리를 위해 데이빗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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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리굿 걸 줄거리 2 친구 제리의 데이빗에 향한 사랑도 깊어가고 제리는 아빠가 돌아가신 것에 대한 슬픔을 데이빗에게서 위로를 받으려고 한다. 릴리는 제리를 위해 데이빗을 떠나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데이빗에게 쌀쌀하게 군다. 제리와 데이빗 둘의 만남을 이어주기까지 한다. 제리는 데이빗에게 아빠와의 추억을 이야기하면서 안아 달라고 한다. 데이빗에게 자 달라고 말하는 제리 릴리에게 데이빗과 잤다고 말하는 제리 릴리는 자기가 데이빗을 떠나보냈으면서도 화가 나서 동생들에게 예민하게 군다. 릴리는 데이빗에게 전화를 하지만 ... 영화
베리굿 걸

줄거리 2

친구 제리의 데이빗에 향한 사랑도 깊어가고
제리는 아빠가 돌아가신 것에 대한 슬픔을
데이빗에게서 위로를 받으려고 한다.
릴리는 제리를 위해 데이빗을 떠나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데이빗에게 쌀쌀하게 군다.
제리와 데이빗 둘의 만남을 이어주기까지 한다.
제리는 데이빗에게 아빠와의 추억을 이야기하면서
안아 달라고 한다.
데이빗에게 자 달라고 말하는 제리
릴리에게 데이빗과 잤다고 말하는 제리
릴리는 자기가 데이빗을 떠나보냈으면서도
화가 나서 동생들에게 예민하게 군다.
릴리는 데이빗에게 전화를 하지만 안내방송만 나온다.
릴리는 홧김에 사장을 찾아간다.
사장과 사랑을 나누려다가 도망가는 릴리
데이빗에게 간다.
데이빗에게 제리와의 일이 아무 의미없었다고
말을 하지 말라고 한다.
내가 보냈지만 자라고 한 건 아니였다고 말을 한다.
나도 피츠시몬스랑 잤다고 하는 릴리
아빠가 짐싸서 돌아왔다.
그러나 이번에 릴리는 아빠에게 화를 낸다.
은근슬쩍 돌아오면 다 땡이냐고 하면서
아빠에게 뭐라고 한다.
가족 모두를 위해
아빠가 돌아오는 게 낫다고 생각을 했다는 엄마에게
릴리는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니깐
아빠가 나가든 들어오든 멍하니 구경만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면서 받아들이라는 거냐고 하면서
내가 사정할 땐 무시하더니
왜 갑자기 왔느냐면서 아빠에게 화를 낸다.

데이빗에게 전화 한다는 제리에게
덜컥 화를 내는 릴리
얘기 좀 하자고 기다리던 데이빗을 뒤로하고
도망치는 릴리
쫓아가서 제리와 안 잤다고 고백하는 데이빗
제리는 거짓말을 안 한다고
데이빗의 말을 믿지 않는 릴리
제리는 데이빗을 일요일에 만나기로 했다고
즐거워 한다.
그 소리를 듣고 심통난 릴리
제리는 릴리에게 와서
데이빗이 파리로 떠난다는 말을 한다.
내일 4시에 ...
릴리는 데이빗을 만나
왜 이야기 안 했냐고 묻는다.
데이빗은 이런 상황이 싫어 떠난다고 한다.
릴리는 제리한테는 상처 줄 수 없어서
말을 못했다고 하는데
데이빗은 그래서 네가 좋은 친구냐고 반문한다.
데이빗에게 파시먼시스 하고 안 잤다고 고백하는 릴리
내게 상처 주려고 그런거냐고 묻는 데이빗은
너 참 답 없다고 하면서
계속 그런식이면 네 곁에 아무도 안 남는다고
그 말을 남기고 떠난다.

제리에게 데이빗과 사귀었음을 고백하는 릴리
아빠가 죽고나서부터 제리 너를 위해
데이빗을 안 만났다고 말을 하지만
제리는 밥 맛 없는 애라고 소리지른다.
대체 너 뭐야라고 소리친다.
데이빗을 좋아하는 네 기분을 풀어주려고
그랬다는 릴리에게
넌 최악이라고 소리치며 달리는 제리

릴리는 아버지를 찾아간다.
아버지에게 모든 것을 고백하는 릴리
아버지는 사람은 완벽하지 않아
때론 스스로한테 용서 받는 게 더 힘들어
인생은 놀라움의 연속이란다고 말을 해준다.
말해줘서 고맙다는 아빠,
말하게 될 줄 몰랐다는 릴리
릴리는 사장을 찾아가 마지막 봉급을 찾아간다.
사장은 너랑 그럴 수 있다고 기대 안 했다고 말을 한다.

엄마 곁을 떠나 제리에게 가려는 릴리
엄마처럼 안 살게 됐다는 말을 하는 엄마
제리와 만난 릴리는
어느 날 해변가에서 처럼 옷을 벗고 달릴 기세
그것을 말리는 제리
용서해 달라는 릴리는 제리에게
너를 잃을 수는 없었다고 말을 한다.
제리는 데이빗하고 자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자기가 원했지만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고
데이빗이 거절을 했단다.
제리도 릴리에게 미안하다고 하면서
둘을 포옹을 한다.
제리는 다신 거짓말 안 할 거라고 하면서
속옷만 입고 빙글빙글 돌며 춤을 추는 두 사람 ...
#인스타그램 #좋은영화 #여자감독 #나오미 포니 #다코나 패닝 #엘리자베스 올슨 #줄거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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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1ee1f1f9"></span>d+10 ❣️VENEZIA❣️1️⃣이탈리아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것 같은 곳. 골목골목 너무 예쁜곳이었다. 원래 하루만 베네치아 본섬에 놀러갈려고 했는데 그 다음날 또 가서 해지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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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 ❣️VENEZIA❣️1️⃣이탈리아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것 같은 곳. 골목골목 너무 예쁜곳이었다. 원래 하루만 베네치아 본섬에 놀러갈려고 했는데 그 다음날 또 가서 해지는거 까지 보고 왔다. 깨끗하진 않지만 가만히 앉아있을때 들리는 물소리가 좋았고 해질녘의 핑크빛 하늘이 좋았고 산마르코광장의 분위기와 불빛이 좋았다 2️⃣아이유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하도 부라노부라노섬 해서 기대 만땅하구 갔는데 날씨도 별로였고 무라노섬에서 놀다가 너무 늦게 가서 알록달록한 부라노섬을 제대로 느끼기 힘들었다 날씨가 좋았다면 정말 최고였을 ... 🇮🇹d+10
❣️VENEZIA❣️1️⃣이탈리아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것 같은 곳. 골목골목 너무 예쁜곳이었다. 원래 하루만 베네치아 본섬에 놀러갈려고 했는데 그 다음날 또 가서 해지는거 까지 보고 왔다. 깨끗하진 않지만 가만히 앉아있을때 들리는 물소리가 좋았고 해질녘의 핑크빛 하늘이 좋았고 산마르코광장의 분위기와 불빛이 좋았다 2️⃣아이유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하도 부라노부라노섬 해서 기대 만땅하구 갔는데 날씨도 별로였고 무라노섬에서 놀다가 너무 늦게 가서 알록달록한 부라노섬을 제대로 느끼기 힘들었다 날씨가 좋았다면 정말 최고였을 섬같긴 하다. 나는 그 9컷 사진찍는다고 온 벽에 가서 사진찍는다고 정신이 없었다. 그리고 어떤 외국인이 갑자기 와서 또 말걸었다. 여기어떻게 왔나고 자긴 아이유뮤비보고왔다고~뭐라뭐라~ 아이유를 좋아하는 케이팝팬이신가... 3️⃣무라노섬이 개인적으로 더 좋았다. 무라노는 유리공예로 유명한 섬인데 유리공예가 진짜 화려하고 아름답고 고급스러운게 진짜 너어어어어무 예뻤다. 사진을 못찍게 해서 그냥 사왔다^^ 키키😆 짱예존예👍🏻 4️⃣아. 잘생긴 이탈리아인.. 글쎄 거의 못본거 같다. 근데 무라노섬에서 만난 유리공예 주인 할아버지는 쏘 스윗 ! 할머니 선물사러 왔다고 했더니 다음에는 남자친구랑 같이 와서 내 선물 사가라구 했다. 남자친구 없다구 하니까 한국남자들은 전부 장님이냐구 물었다. 키키 립서비스는 아무래도 듣기 좋다 ❣️ 5️⃣한국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이탈리아 전체적으로. 사실 한국사람들이 이탈리아에 많이가기도 하고 내가 한국사람들이 꼭 가는곳에 가기도 해서인것같긴하다 가면 전부 아가씨~ 이뿌다 . 싸다싸 . 한국조아용 한다 :) 6️⃣나는 베네치아 본섬에 숙소를 잡지않고 본섬 밖에다 잡았는데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다. 본섬안은 일단 시설은 좋지않으면서 숙박비는 비싸다 . 그리고 캐리어를 들고 배를타고 돌길을 걷고 계단을 오르고 골목골목을 다녀야한다는 큰 단점이있지만 언제든지 본섬안에서 베네치아를 느낄수있다는 큰 장점이있다. 숙소로 돌아갈때 얼마나 아쉽던지... 본섬밖은 깨끗하고 적당한 가격의 호텔에서 묵을수 있다 대부분 호텔플라자에서 묵는듯. 역과의 접근성이 좋고(삼십초) 서비스도 좋고 나무랄데 없다. 본섬에서 왔다갔다 해야하는게 단점. 근데 제네치아 교통권을 사면 그닥 상관은 없다 차타고 십분만 달리면 본섬이니까7️⃣진짜 신기했던게 베네치아에는 차가 없다. 바퀴4개 달린 교통수단은 찾아볼수가 없다. 집들 사이는 좁은 골목이고 도로는 바다이니까. 택배차도 배였고 경찰차도 배다 ㅋㅋㅋㅋㅋㅋㅋ 짱 신기. 경찰아저씨들이 배로 후진하니까 매력+100 8️⃣이탈리아 아웃렛=필수 . 아니 왜이렇게 싸? 진짜 미쳤다. 명품매장 들려서 내가 갖고 싶은 가방 다 메고 나왔다. 언젠간 가지리... 가격이 진짜 착하다 기억이 잘안나지만 구찌도 백마넌대 였던거 같다. 그래서 구찌에서 아빠 지갑사구 마이클코어스에서 가방이랑 지갑사왔당 언니두. 마이클코어스 한국 4분의1값인듯 #노벤타아울렛 무조건 가야함. 안가면 호구 ㅋㅋ 9️⃣확실히 이탈리아 음식이 제일 맛있는것 같다. 그래도 여전히 한식충인 나에게는 안맞지만 제일 음식투정이 덜 했던 곳. 비록 멸치피자와 오징어먹물피스타를 먹긴했지만... 진짜 유럽음식 맛없어. 영국 최악. 교환학생 진짜 가고싶었는데 진심으로 음식때문에 보류다 보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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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sunshine_bali . 발리에서 좋은 친구가 또 한명 더 생겼어요. 친구가 떠나고 호주를 가기전까지 일주일동안 잠깐 머무를 숙소를 찾다가 가까운 호스텔에서 지내요. . 3일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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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sunshine_bali . 발리에서 좋은 친구가 또 한명 더 생겼어요. 친구가 떠나고 호주를 가기전까지 일주일동안 잠깐 머무를 숙소를 찾다가 가까운 호스텔에서 지내요. . 3일전 아침 조식을 먹으며 옆자리에 앉은 이 캐내디언 친구 조나단과 알게 되었어요. 독일 태생이고 현재는 캐나다에 살고 있으며, 발리는 사업차 와서 머무르고 있는 프로그래머 친구더라구요. 첫날 그렇게 인사를 하며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어제 아침에 또 만나게 되어 대화를 나누다가, 오늘은 둘다 여유가 있어 이런 저런 대화를 했어요. . . 각자의 직업에 대한 얘기, 각자 나라의 ... #_sunshine_b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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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좋은 친구가 또 한명 더 생겼어요. 친구가 떠나고 호주를 가기전까지 일주일동안 잠깐 머무를 숙소를 찾다가 가까운 호스텔에서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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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아침 조식을 먹으며 옆자리에 앉은 이 캐내디언 친구 조나단과 알게 되었어요. 독일 태생이고 현재는 캐나다에 살고 있으며, 발리는 사업차 와서 머무르고 있는 프로그래머 친구더라구요. 첫날 그렇게 인사를 하며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어제 아침에 또 만나게 되어 대화를 나누다가, 오늘은 둘다 여유가 있어 이런 저런 대화를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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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직업에 대한 얘기, 각자 나라의 교육이나 군대 이야기, 독일과 한국에 분단 역사에 대한 이야기 등등을 다양한 주제로 많을 대화를 했어요. 영어로 얘기를 하다보니 제가 헷갈려하는 영어 시제 문법 얘기도 가르쳐 주었고, 영어를 배우다보니 한국어도 가르쳐주고 싶어 자음부터 모음까지 다 가르쳐주고 한번 써보라며.. 강제로 한글도 가르쳐 주었어요. 엄청 과학적인 언어라며 쉽게 이해할수 있게 가르쳐주고 본인 이름을 쓰도록 해서 칭찬을 해줬더니 흥미로운 언어라며 관심을 보이길래, 내일부터 조금씩 한국어를 가르쳐주기로 했습니다! 이게 바로 국위선양 아닐까요? 하핫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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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에 대한 얘기도 하다 드럼을 꽤 오랫동안 쳤다는 말에 저도 잠깐 드럼 연습을 했던적이 있다고 하니 급 펜으로 드럼 연주를 보여주며 원하면 드럼을 가르쳐 주기로 했답니다.. 저 발리에서 이제 드럼도 배우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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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시간 정도 수다를 떨다보니 배가 고파서 점심 먹으러 같이가서 또 수다수다.. 조용한듯 하면서 은근히 장난스러운 성격이라 저랑 코드가 아주 잘맞는 친구더라구요. 환율 얘기를 하다가 각자 지갑에서 꺼낸 지폐들. 캐나다 10 달러, 미국 10 달러, 한국 만원, 인도네시아 100000루피아.. 4개 돈의 값어치는 거의 만원과 같은데 환율때문에 미국 달러가 제일 높더라구요..! 2등은 한국 만원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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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다양한 주방용품을 이용해 드럼 공연도 보여주기로 했답니다.. 🥁 읭?ㅋㅋㅋ 과연 어떤 공연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ㅋㅋ 좋은 인연을 만나는 덕분에 외롭지 않은, 오늘도 즐거운 발리 라이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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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메시지를 받습니다. 제 또래도 있고, 나이 많은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눈길이 머무는 건 10대와 20대의 글입니다. 즐거운 일이 있어서 보낸 글들은 아닙니다. 억울하고 힘든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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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메시지를 받습니다. 제 또래도 있고, 나이 많은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눈길이 머무는 건 10대와 20대의 글입니다. 즐거운 일이 있어서 보낸 글들은 아닙니다. 억울하고 힘든 일이 있어서 쓴 글들입니다. 하나도 빼놓지 않고 읽습니다. 때로는 문제해결을 위한 관련 단체와 연결해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개는 답장을 하지 않습니다. 타인의 인생에 대해 이래라저래라 할 이유도 자격도 권리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제 갓 이십대의 문턱을 넘은 친구에게 메시지가 왔습니다. 이전에도 메시지를 보내온 적이 있습니다. 음악을 하고 싶었지만 소속사에서 ... 많은 메시지를 받습니다. 제 또래도 있고, 나이 많은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눈길이 머무는 건 10대와 20대의 글입니다. 즐거운 일이 있어서 보낸 글들은 아닙니다. 억울하고 힘든 일이 있어서 쓴 글들입니다. 하나도 빼놓지 않고 읽습니다. 때로는 문제해결을 위한 관련 단체와 연결해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개는 답장을 하지 않습니다. 타인의 인생에 대해 이래라저래라 할 이유도 자격도 권리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제 갓 이십대의 문턱을 넘은 친구에게 메시지가 왔습니다. 이전에도 메시지를 보내온 적이 있습니다. 음악을 하고 싶었지만 소속사에서 부당한 일을 겪고 일찌감치 꿈을 포기한 친구입니다. 불행한 가족사도 있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된 상황입니다. 저 같으면 그렇게 빨리 이겨내지 못했을텐데, 이 친구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며 다시 일어설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치킨을 파는 호프집에서 일주일 내내 일해 한달 100만원을 법니다.
그 친구가 오늘은 마음이 많이 상한 모양입니다. 중년의 남성 손님에게 주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손님이 동행인과 서로 다른 메뉴를 두고 다투길래 반반이 되는 메뉴라는 걸 알고 "그렇다면 반반으로 주문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라고 권했다는군요. 그랬더니 이 손님이 갑자기 "끼어들지마!"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당황한 친구는 자리를 비켰고 다른 직원이 주문을 받았습니다. 손님은 분이 풀리지 않은 모양인지 "왜 끼어들고 난리야 기분 잡치게"라고 큰소리로 투덜거렸고, 그러다 이 친구와 다시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러자 손님은 벌떡 일어나 친구에게 다가오더니 "아가씨가 끼어들어놓고 뭘 쳐다봐"라고 다시 소리를 쳤습니다. 친구는 "먼저 반말 하셨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손님은 "반말해서 미안한데 아가씨, 그러는 거 불손한 거에요. 나이가 몇이에요? 내가 아버지뻘인데 그래도 됩니까?"라고 비아냥거렸습니다.

이후 사장님이 저 손님에게 서비스 안주를 가져다드리고 사과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친구는 하고 싶지 않았지만 꾹 참고 그렇게 했습니다. 하지만 손님은 받지 않았습니다. 손님은 사장님에게 "저 사람은 나하고 사주가 맞지 않는 사람인 것 같으니까 이거 그냥 가져가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친구는 눈물이 나오는 걸 애써 눌렀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퇴근해 방청소를 하고 불을 끄고 드러누웠습니다. 빈 천장을 바라보고 있다가, 엉엉 울었다고 합니다.
그 천장이 어떤 천장인지 너무 잘 알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저 중년의 손님도 분명히, 살아오면서 아무리 운이 좋았더라도 언젠가 한번쯤은 그 천장을 본 일이 있을 겁니다. 그는 가족을 아끼는 훌륭한 가장일 겁니다. 그리고 가족이 둘러앉아 함께 뉴스를 보며 재벌 총수일가의 갑질에 혀를 찼을 겁니다. 왜 사람들은 누구나 어디서든 입장과 상황에 따라 갑이 되고 을이 된다는 사실을 인정하려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갑이 되었다가 을이 됩니다. 재벌의 갑질만 갑질이고, 내가 택배기사에게 하는, 아르바이트생에게 하는, 전화상담원에게 하는, 부하직원에게 하는, 후배에게 하는, 내가 사랑하는 것보다 더 많이 날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하는 갑질은 갑질이 아니라 타당한 권리가 되는 겁니까.
제발 한번쯤은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나는 어떤 갑질을 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오늘은 답장을 했습니다. 부디 그 천장 아래서 삐딱한 마음과 울분으로 끙끙 앓았던 나와 달리, 강한 웃음으로 하루하루를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등을 두드려주고 싶습니다.
사진은 대전의 어머니 집 앞에 핀 꽃을 찍은 겁니다. 봄입니다.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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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100일이여따 늦게일어나서 어디도 못가구 밥먹구 영화보고 안뇽~했지만 내남자친구는 100일동안 매전 데려다주고 하트해주는걸 잊지않는당 헤어진지 1분도 안되서 어피치이모티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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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100일이여따 늦게일어나서 어디도 못가구 밥먹구 영화보고 안뇽~했지만 내남자친구는 100일동안 매전 데려다주고 하트해주는걸 잊지않는당 헤어진지 1분도 안되서 어피치이모티콘이 오지요 변하지 않을거라는 말을 이번 마지막으로 믿어보려구 한다 너무행복해서 미칠지경이야 정말루 이번에 아플때 내옆에서 짜증받아주고 나아플때 안아주고 자기가 아프겠다면서 속상해하는데 마음아프구 좋았당이제 아픈것도 다 나았으니 후니랑 실컷 뽀뽀하고 놀아야 것다 아침에 학교가는것도 힘든데 더일찍나와서 20분이던 10분이단 보러와주는 다정한 ... 어제는 100일이여따
늦게일어나서 어디도 못가구 밥먹구 영화보고 안뇽~했지만 내남자친구는 100일동안 매전 데려다주고 하트해주는걸 잊지않는당 헤어진지 1분도 안되서 어피치이모티콘이 오지요
변하지 않을거라는 말을 이번 마지막으로 믿어보려구 한다 너무행복해서 미칠지경이야 정말루😝
이번에 아플때 내옆에서 짜증받아주고 나아플때 안아주고 자기가 아프겠다면서 속상해하는데 마음아프구 좋았당😉이제 아픈것도 다 나았으니 후니랑 실컷 뽀뽀하고 놀아야 것다😘
아침에 학교가는것도 힘든데 더일찍나와서 20분이던 10분이단 보러와주는 다정한 내남자친구
피곤하지않냐고 물어보면 항상괜찮다한다 바보가
왜이제야 이런사람을 만났나싶다 너무행복하다
자기 잘시간 쪼개서 보러와주는 남자친구가 너무 기특하고 이쁘다
오늘은 나도 눈이 일찍떠져버려서 후니를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지요 저번주부터 계속 새벽마다 나 보러와줘서 너무 좋다 꿈꾸는것같아서 날아갈거같당!
항상 나를 사랑해주는 내후니 나도 사랑만줘야게땀🙌🏻
아!어제 100일이였는데 바람바람바람 보고왔음 캬캬😝
내가 좋다던 향수 기억하고있다가 그걸 사준 내남자칭구 자상하고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내남자칭구👍🏻 #변함없는님자친구 #항상사랑해💕 #101일째사랑받는중 #남친바라기🌻 #해피바이러스😊 #다정한남자친구고맙습니다 #바람바람바람 #행복한하루💕 #매일아침마다꽃을피우는

#너를사랑해요 #남자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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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더● 줄거리 1 ●감독 구혜선 ●배우 심혜진 (엄마 역) 구혜선 (산 역) 현승민 (어린 산 역) 윤다경 (피아노 선생님 정희 역) 이해우 (어린시절 산의 남자친구 진우역) 양현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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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더● 줄거리 1 ●감독 구혜선 ●배우 심혜진 (엄마 역) 구혜선 (산 역) 현승민 (어린 산 역) 윤다경 (피아노 선생님 정희 역) 이해우 (어린시절 산의 남자친구 진우역) 양현모 (성인이 된 산의 남자친구 동원역) ●대략의 줄거리● 사춘기 소녀 산에게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존재는 바로 엄마다. 엄마는 산의 주변을 그림자처럼 맴돌면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평범한 삶을 살고싶어 하는 산과, 그녀를 누구보다 특별한 딸로 키우고 싶어하는 엄마 사이에서는 갈등이 끊이지 않는다.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산은 예상치 못한 임신을 ... ●다우더●
줄거리 1 ●감독
구혜선 ●배우
심혜진 (엄마 역)
구혜선 (산 역)
현승민 (어린 산 역)
윤다경 (피아노 선생님 정희 역)
이해우 (어린시절 산의 남자친구 진우역)
양현모 (성인이 된 산의 남자친구 동원역) ●대략의 줄거리●
사춘기 소녀 산에게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존재는 바로 엄마다.
엄마는 산의 주변을 그림자처럼 맴돌면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평범한 삶을 살고싶어 하는 산과,
그녀를 누구보다 특별한 딸로 키우고 싶어하는
엄마 사이에서는 갈등이 끊이지 않는다.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산은
예상치 못한 임신을 통해 잊고 싶었던
엄마와의 아픈 기억들을 떠올리고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와 정면으로 마주할 결심을 한다. ●자세한 줄거리●
학교에서 돌아온 산을 엄마는
비눗칠을 해서 벅벅 씻긴다.
딸을 위해 정성스레 밥을 차렸는데
산은 맛있게 먹는게 아니라 끼적댄다.
그런 산을 보고 확 돌변하는 엄마는
산에게 밥 안먹는다고
미친년 쌍년 있는대로 심한 욕설을 퍼붓는다.

소풍가서 억지로 웃게해서 사진을 찍어주는 엄마,
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진 산이
친구들이 솜사탕을 사먹는데 가서
조금 떼어 먹는 걸 본 엄마는 싸대기를 때린다. ♡성인이 된 산

임신 내가 어떻게 엄마가 돼!
말도 안 돼 내가 어떻게... ♡사춘기 소녀 산
중학생이 된 산,
틀리는 한문제당 5대씩을 때린다고 말하는 엄마
산의 친구인 다정이의 엄마에게서 온 전화를 받는 엄마는
딸과 친구처럼 지낸다고 말을 한다.
퇴근하는 산이 아빠와 엎드려 있는 산
엄마는 다정이가 1등했다면서
이번에 한 문제라도 틀리기만 해보라고 말한다.
엄마에게 무섭다고 불 끄지 않으면 안 되냐고 묻지만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꾸지람만 듣는다.
엄만 독실한 교인으로 항상 기도를 열심히 한다. ♡악몽을 꾸는 성인 산
아빠의 전화를 받는다.
엄마가 곧 죽는데 돈이 없다고
집착하지 말라고 말을 하는 산, 전화를 끊는다.
산은 병원에 있는 엄마를 찾아오는데
엄마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자기 밥을 산에게 준다.
밥을 먹었는지 물어보는 게 순서라고 소리지르는 산 ♡사춘기 소녀 산,
처음 생리 시작한 산에게 엄마는
어른이 되었다고 일찍 들어오라고 한다.
가방을 비닐로 싸서 매고
신발도 비닐로 싸서 신고 학교다니는 산
학교에서 봉지녀라고 놀림을 받는다.
산은 봉지녀, 개네 엄만 싸이코
매일 맞아서 긴 팔 입고 다닌다고 뒷담화 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집에만 오면 벅벅 씻기고,
생일 상 앞에서 사진 찍고 밥 먹는 산
엄마가 소리친다 "뭐하는 거야 "
속이 안 좋다는 산에게
" 나같은 엄마가 어디있어 생일 날 일찍 와서
힘들게 상 차려줬더니
그 딴식으로 맛 없게 쳐먹고, 그것도 왼손으로
처먹지마 감사한 걸 알기나 해 쌍년 "
"속이 안 좋다고 했잖아
왜 나보고는 욕하지 말라며 욕을 심하게 해"
대드는 산. "나도 사람이라고 "
케익을 머리에 뒤집어 씌우는 엄마,
죽어버리라고 욕하면서
다정엄마 전화 받고 나가는 엄마,
나가는 엄마를 쳐다보며 기침을 하면서
엄마 엄마 소리지르다가 식탁 위에 있는 쌀을 엎는다.
우는 소리를 듣고 이웃집 아줌마가
집으로 데리고 가서 도와준다.
그런 아줌마에게 산은 못 본체 해달라고 부탁을 한다.
다들 그렇게들 산다고 엄마가 그랬다면서
아줌마가 피아노를 가르쳐 주겠다고 한다.
피아노 치는 아줌마를 넋놓고 쳐다보는 산.
엄마가 집에 와서 산을 부른다.
피아노 전공한 한국대 나온 아줌마
장학금을 받고 학교 다녔다는 아줌마에게
엄마는 믿음을 갖게 된다.
피아노를 가르쳐보라는 아줌마에게
엄마는 헛 꿈만 헛 바람만 집어넣는게 아니냐고
걱정을 한다.
아줌마는 잘 배우겠끔 하겠다고,
사춘기 때는 배우고 싶은 걸 배우면서
자기완성 자기성찰 자기욕구를
가슴에 머물게 하는 거라고 돈 걱정하는 엄마에게
공짜로 가르쳐 준다고 한다.
성적 떨어지면 피아노고 뭐고 없을 줄 알라면서
허락하는 엄마
#인스타그램 #구혜선 #심혜진 #줄거리1 # #왜곡된 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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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페이퍼'에 썼던 원고. 카레의 맛. 이즈미를 처음 만난 건 캐나다에서였다. ‘매리’라는 말도 안 되는 영어 이름을 가진 그녀는 보통의 일본 아이들과는 좀 달리 시원시원하게 말을 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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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페이퍼'에 썼던 원고. 카레의 맛. 이즈미를 처음 만난 건 캐나다에서였다. ‘매리’라는 말도 안 되는 영어 이름을 가진 그녀는 보통의 일본 아이들과는 좀 달리 시원시원하게 말을 텄다. “안녕. 난 매리라고 해. 일본 이름은 이즈미 안도야. 앞으로 친하게 지내. 난 한국 음식이 너무 좋아”. 나보다 다섯 살이 어린 그녀와 금새 친구가 됐다. 1998년이었다. 나는 1년 뒤 한국으로 돌아가 대학생이 됐고, 졸업해서 외국을 떠돌다가 잡지사에 들어갔다. 그녀는 2년 뒤 일본으로 돌아가 무역 회사의 직원이 됐다. 이탈리아 가죽 제품을 수입하는 회사라고 했다. 웃음이 ... 예전 '페이퍼'에 썼던 원고. 카레의 맛.
이즈미를 처음 만난 건 캐나다에서였다. ‘매리’라는 말도 안 되는 영어 이름을 가진 그녀는 보통의 일본 아이들과는 좀 달리 시원시원하게 말을 텄다. “안녕. 난 매리라고 해. 일본 이름은 이즈미 안도야. 앞으로 친하게 지내. 난 한국 음식이 너무 좋아”. 나보다 다섯 살이 어린 그녀와 금새 친구가 됐다. 1998년이었다. 나는 1년 뒤 한국으로 돌아가 대학생이 됐고, 졸업해서 외국을 떠돌다가 잡지사에 들어갔다. 그녀는 2년 뒤 일본으로 돌아가 무역 회사의 직원이 됐다. 이탈리아 가죽 제품을 수입하는 회사라고 했다. 웃음이 났다. 캐나다 시절 그녀는 이름이 엄청나게 길고 머리가 엄청나게 곱슬거리는 18살짜리 이탈리아 남자애랑 사랑에 빠져서 안절부절 못했다.
이즈미가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한 건 10여 년 전의 일이다. 그녀는 한국 음식을 좋아하고 나를 아꼈지만 한국은 좀처럼 좋아하지 않았다. “한국 사람들은 너무 기가 세”라고 말하곤 했는데, 그럴 때 마다 반박하고 싶은 마음이 속에서 울컥 올라왔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게 틀린 말은 아니었다. 여하튼 그녀가 한국을 온 이유는 웃기게도, 한국에 살고 있는 새 남자 친구 마이클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유럽 예술 영화에 심취한 마이클은 애틀랜타 출신의 주한미군이었다. “난 가족이 싫어”라고 그가 말했다. 보수적인 남부 개신교 가족으로부터 벗어나서 자립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군 입대라고 했다. 그는 “돈을 모아서 다시 공부를 하려면 어쨌든 지금으로선 군대가 유일한 방법”이라며 웃었다. 나는 수시로 고개를 끄덕거렸다. 몸조심하고 돈도 많이 벌라고 말해 줬다. 나는 미군 주둔에 조금 복잡한 심경을 갖고 있지만 마이클 이 친구는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고 진심으로 생각했다.
하루는 마이클과 이즈미를 당시 내가 살던 상수동의 작은 오피스텔로 초대했다. 저녁은 직접 만든 소고기 카레였다. 타박한 살이 아니라 기름진 등심을 잔뜩 넣었다. 아스파라거스와 당근도 잔뜩 넣었다. 바몬드 카레를 정성스럽게 녹인 다음 꿀도 조금 넣었다. 생 후추도 갈아 넣었다. 나는 카레를 만들면서 이즈미와 마이클의 미래를 생각했다. 마이클이 이즈미를 딱히 사랑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 마이클은 교토에서 이즈미를 만났다. 외국 생활을 오래 한 이즈미는 갑갑한 일본의 직장에서 매일매일 조금씩 죽어 간다고 생각했고, 휴가를 내 교토로 갔다. 마이클은 조금 더 큰 동두천 같은 서울도 역시 갑갑하다는 생각에 교토로 휴가를 갔다. 외로운 여행자들은 만나자 마자 같은 방에서 잤고, 다음날 작별을 고했다. 이즈미는 마이클을 남자 친구라고 불렀지만, 나는 마이클도 이즈미를 여자 친구라고 생각하는지 확신을 할 순 없었다. 하지만 모든 관계란 어차피 그렇게 불공평하고 불공정하고 불안하고 불투명하다. 이즈미와 마이클이 이 순간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 거다. 그렇게 생각했다.
카레는 맛있었다. 아니. 내가 만든 최고의 카레였다. 카레를 먹으며 우리는 지금은 전혀 생각나지 않은 별볼일 없는 이야기를 밤새 웃으며 나눴다. 그 밤이 지나고, 이즈미는 ‘성차별적인 폭언을 매일매일 퍼부으면서도 자기가 그런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마흔 몇 살짜리 전형적인 도쿄 남자’가 상사로 있는 도쿄의 사무실로 돌아갔다. 마이클은 ‘사람 사는 냄새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는’ 동두천의 근처의 캠프로 돌아갔다. 몇 달 뒤 이즈미는 나에게 전화로 이별을 알렸다. 마이클은 이미 사귀고 있는 한국 여자가 있었다. 둘은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했다. 이즈미는 울지 않았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어차피 그럴 수 밖에 없는 관계라고 생각했으니까 말이다.
지금 이즈미는 도쿄에 살지 않는다. 그녀는 도쿄의 직장을 그만두고 후쿠시마의 고향으로 돌아갔다. 외동딸인 그녀는 지진과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엉망이 되어 버린 고향에 머무르는 부모님 곁을 지키고 싶다고 했다. 지진이 계속되던 날 새벽, 내 전화를 받은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잠깐만. 좀 전에 또 흔들렸어. 있잖아 나 내일 후쿠시마로 갈 거야. 걱정하지마.” 나는 전화를 끊고 이즈미와 마이클과 내가 보낸 상수동의 그날 밤을 떠올렸다. 내일은 뭐가 될지 모르지만 어쨌거나 꽤 즐거웠던 그날 밤을 떠올렸다. 어디로 돌아가든 실망스러운 인생은 계속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이를테면 ‘어젯밤의 카레맛’ 같은 것이 혀끝에 희미하게 남아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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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더 줄거리 2 산에게 찹쌀 떡 알바를 권해보는 친구들 알바 때문에 늦자 엄만테 손바닥 맞는 산, 피아노를 치려는데 상처 난 손을 보는 피아노 선생님 가방 사고 싶어서 알바를 한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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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더 줄거리 2 산에게 찹쌀 떡 알바를 권해보는 친구들 알바 때문에 늦자 엄만테 손바닥 맞는 산, 피아노를 치려는데 상처 난 손을 보는 피아노 선생님 가방 사고 싶어서 알바를 한 것이라고 이유를 말하고 자기가 맞을 짓 한 거라고 한다. 선생님은 세상에 맞을 짓이란 건 없다고 말을 한다. 손을 다쳤다고 엄마께 말을 하는 선생님 산아 조심해야지 시치미 뚝 떼고 말을 하는 엄마 전화 받는 산, 학교 친구 진우에게 전화가 온 것이다. 진우는 일요일 데이트를 신청하고 산은 엄마가 오자 길게 말을 못하고 급히 알았다고 끊는다. 너 누구 좋아하고 그런 거 하지말라는 ... 다우더

줄거리 2

산에게 찹쌀 떡 알바를 권해보는 친구들
알바 때문에 늦자 엄만테 손바닥 맞는 산,
피아노를 치려는데 상처 난 손을 보는 피아노 선생님
가방 사고 싶어서 알바를 한 것이라고 이유를 말하고
자기가 맞을 짓 한 거라고 한다.
선생님은 세상에 맞을 짓이란 건 없다고 말을 한다.
손을 다쳤다고 엄마께 말을 하는 선생님
산아 조심해야지 시치미 뚝 떼고 말을 하는 엄마
전화 받는 산,
학교 친구 진우에게 전화가 온 것이다.
진우는 일요일 데이트를 신청하고 산은
엄마가 오자 길게 말을 못하고 급히 알았다고 끊는다.
너 누구 좋아하고 그런 거 하지말라는 엄마
다정이 속옷 구해온 엄마 이 걸 입으면 1등 할수 있다고 ♡성인 산,
병원에 있는 엄마의 곁에 있다.
또 너 누구 좋아하고 그런 거 하지말라는 엄마
갈 때 곱게 가라는 산,
말버릇 좀 보라는 엄마 " 누구를 좋아하는게 죄야 왜 안 되는 건데?" "엄마 말 잘 듣고 개같이 사는 거 안 되는거를
기를 써서 공부시켜놨더니 말하는 싸가지하고는
넌 그냥뒀으면 창녀가 됐을 거야 "

이런 엄마에게 임신했다고 말하는 산.
눈감는 엄마 " 미친년, 미친년, 미친년 내가 저럴 줄 알았어 쌍년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넌, 그런년이었던 거야 " " 창녀라고 말하고 싶어? " " 결혼을 왜 하려고 하니?
내가 가장 후회하는 게 너 낳은 거야!
내 인생에 너밖에 없었다는 거 " "엄마 인생은 그게 다니?" ♡사춘기 소녀 산
데이트를 약속하고 심장이 벌렁거려 들킬까 봐
피아노 집으로 냅다 뛴 산,
산은 어머니와 비슷했던 피아노 샘의
아버지에 대해 듣는다.
지금은 그런 아버지를 피해 행방을 감추고
혼자 산다는 선생님은 산에게
가족이라고 같이 살 이유는 없는 거라고
태어난 건, 네가 정한 게 아니니
기죽어 살지 말라고 한다. ♡다시 병원에 간 성인 산
묵주 목걸이 잡고 누워있는 엄마에게 "이럴 거면서 왜 나한테 그랬어? 대답해? 대답해?" ♡사춘기 소녀 산
알바로 짝퉁 가방을 산 산,
남자 친구를 만난다.
봉지녀라고 놀림 받을 때도 네가 좋았다고
고백하는 진우
둘은 식물원서 솜사탕 먹으면서 데이트를 한다.
복도에서 만난 다정엄마에게서
산이 교장선생님 편찮은 거로 핑계를 대고
다른 짓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엄마
임신할 수 있는 나이니깐 조심시키라고 말하는
다정엄마

진우가 헤어지면서 산의 뺨에 뽀뽀하는 걸 본 엄마
딱 걸린 산,
엄만테 죽도록 맞고 진우는 도망친다.
집에까지 와서 죽도록 맞는다. "누구를 좋아하는 게 죄야?" "화냥년 널 어떻게 키웠는데
못먹어가면서 키웠더니 왜 태어났어 왜 "하고
소리치는 엄마 그럼 "버려!"라고 대받아치는 산,
씻어 씻어 빨리 씻으라고 소리치는 엄마
산의 가방을보고는 몸 팔아서 가방 얻었냐고
같이 죽자고 하면서 가방 찢으려는 엄마
몸 팔아서 훔친거냐 솔직히 말 안하면
함께 저승 가자고 소리지르는 엄마에게
산은 훔쳤다고 한다.
엄마는 가방을 찢는다.
얼굴에 피흘리는 산, 도망치는 산,
피사노 선생님한테 가는데 선생님 집에서
선생님이 아버지한테 당하고 있는 모습을 본다.
산을 안타까워하는 엄마
말 안들어서 그런 거야 우리딸 흉생기면 안 되는데
#인스타그램 #구혜선 #심혜진 #줄거리2 # #왜곡된 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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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이 하라고 하셨지만 못할 것 같을 때. ( feat.난 내성적인 성격) _ 나는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목회자이기에 내 딴에는 필사적으로 외향적이 되려고 몸부림을 쳐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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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이 하라고 하셨지만 못할 것 같을 때. ( feat.난 내성적인 성격) _ 나는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목회자이기에 내 딴에는 필사적으로 외향적이 되려고 몸부림을 쳐보는데, 잘 되지 않는다. _ 게다가 나는 마음도 그렇게 강하고 담대하지 못하다. 책만 《리더여, 사자의 심장을 가져라》라고 썼지, 실은 목회현장에서 터지는 여러 가지 민감한 일이 생기면 아주 예민하게 받아들여서 고민하며 잠 못 이루는 밤이 많다. _ 어지간한 일에는 눈도 깜짝 안 하고, 베개에 얼굴을 대면 잠이 드는 친구 목사를 보면서 그 넉살 좋은 성격이 부러웠다. _ 그래서 ... . 주님이 하라고 하셨지만 못할 것 같을 때.
( feat.난 내성적인 성격)
_

나는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목회자이기에
내 딴에는 필사적으로 외향적이 되려고 몸부림을 쳐보는데, 잘 되지 않는다.
_

게다가 나는 마음도 그렇게 강하고 담대하지 못하다.
책만 《리더여, 사자의 심장을 가져라》라고 썼지, 실은 목회현장에서 터지는 여러 가지 민감한 일이 생기면 아주 예민하게 받아들여서 고민하며 잠 못 이루는 밤이 많다.
_

어지간한 일에는 눈도 깜짝 안 하고,
베개에 얼굴을 대면 잠이 드는 친구 목사를 보면서 그 넉살 좋은 성격이 부러웠다.
_

그래서 나는 젊은 시절 목사를 할 것인지,
신학교 교수를 할 것인지 상당히 많이 고민했다.
_

은사로 보면 분명히 교수 쪽이 더 맞을 것 같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계속 목회 쪽으로 나를 이끄셨다.
_

새로운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목회해 오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부흥했지만,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다.
내 자격지심이 문제였다.
_

일이 생길 때마다 “이건 담임목사인 내 책임이야”라는 생각이 무겁게 짓눌렀다. ‘내가 과연 이런 좋은 교회를 이끌 자격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더해갔다.
_

지난 여름휴가 기간 동안에
하나님 앞에 이 물음을 가지고 계속 매달릴 때,
주님은 이 말씀을 응답으로 주셨다.
_

내가 갈릴리 호숫가의 베드로가 되어
주님의 질문을 받아내고 있었다.
_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_

예, 주님. 부족하지만 제 힘껏 주님을 사랑해요.

_

그럼 됐다. 내 양을 먹이라.

_

그러나 나는 다시 말하고 있었다.
“근데...주님, 제 성격이 내성적이라서 사람 대하는 것이 쉽지 않고..성격이 예민해서…
_

주님은 미소 지으며 말씀하신다.
“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_

예.
_

그럼 됐다. 내 양을 먹이라
_

예수님은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나 처세술이 강한 사람을 세우시는 게 아니라, 주님을 진실하게 사랑하는 사람을 세우신다.
_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주님의 양을 먹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자격조건이다.

_

책 <내게 힘을 주는 교회 _ 한홍> 중에서
_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 요한복음 21:15
.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히브리서 12:2
.

또 그의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젖 양을 지키는 중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사
그의 백성인 야곱, 그의 소유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

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
시편 78:70-72
.

#관계나_상황이_어려울때도
#먼저_예수님께_나아오세요
#예수님의_사랑을받아야_섬길수있으니까요
.

#네가나를사랑하느냐
#주님_조금인것같습니다ㅠㅠ
#그러나_주님_넘치게사랑하길_원합니다
.

#저는_부족하고_넘어지고_모자라지만
#온전케하시는_주님만_바라보게하소서
.

#내게힘을주는교회 #한홍 #주님바라보기 #네가나를사랑하느냐 #주님사랑알게하소서 #기도할수있는데왜염려하십니까 #기독교 #크리스천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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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세어보니 어느새 친구가된지 13년차인 리나와 함께한 일본 여행 영상을 주말이 되어서야 정리해본다. 3박4일 내내 리나의 배려심에 사실 감동을 조금 많이했다. 워낙에 꼼꼼한 친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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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세어보니 어느새 친구가된지 13년차인 리나와 함께한 일본 여행 영상을 주말이 되어서야 정리해본다. 3박4일 내내 리나의 배려심에 사실 감동을 조금 많이했다. 워낙에 꼼꼼한 친구기에 덜렁대는 나를 대신해 항공권부터 숙소예약 등 여행에 필요한 것들을 챙겼다. 여행내내 길치인 나때문에 휴대폰 구글지도를 끄는 법이 없었다. 그런 줄도 모르고 왜이렇게 휴대폰만 보냐고 하다가 면박 제대로 당했지만. 길도 모르는 내가 이곳저곳 사진 찍는다고 몇백미터 이상 뒤처져 따라와도 단 한번도 재촉이나 짜증을내지 않았다. 오히려 내가 잘 따라오는지 몇 번을 멈췄다가 뒤돌아보며 ... 굳이 세어보니 어느새 친구가된지 13년차인 리나와 함께한 일본 여행 영상을 주말이 되어서야 정리해본다. 3박4일 내내 리나의 배려심에 사실 감동을 조금 많이했다. 워낙에 꼼꼼한 친구기에 덜렁대는 나를 대신해 항공권부터 숙소예약 등 여행에 필요한 것들을 챙겼다. 여행내내 길치인 나때문에 휴대폰 구글지도를 끄는 법이 없었다. 그런 줄도 모르고 왜이렇게 휴대폰만 보냐고 하다가 면박 제대로 당했지만. 길도 모르는 내가 이곳저곳 사진 찍는다고 몇백미터 이상 뒤처져 따라와도 단 한번도 재촉이나 짜증을내지 않았다. 오히려 내가 잘 따라오는지 몇 번을 멈췄다가 뒤돌아보며 내가 맘껏 사진을 찍을 수 있게 기다려줬다. 그런 리나에게 고맙고 미안해 일부러 짖궂은 장난을 쳤지만 역시나 리나는 깔깔거리며 웃기만했다. 그렇게 찍은 필름 중 한 롤을 날려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교토의 골목 골목을 다녔던지라 어딘지 다시 찾을 수 도 없는 길에서 찍은 것들이었다. “왔던 길 다시 갈 수 없겠지?”라며 풀이 죽은 나에게 리나는 “가는 길에 더 좋은 길을 만날거야”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기분이 좋아졌다. 만약 같이 속상해해줬으면 난 계속 우울했을거다. 리나는 가끔 눈치가 더럽게 없지만 나를 어떻게 위로할 줄 아는 친구다. 술을 즐겨 마시지 않는 리나는 맥주를 좋아하는 나를 위해 한국에 없는 맥주를 다 마셔보라고했다(역대급 감동 쓰나미). 리나가 예뻐보이긴 처음이었다. 그래서 진짜 3박 4일 내내 약 20가지 종류의 맥주를 다 마셔봤다. 잠결에 이불을 다 뺏어가는 나 때문에 감기걸린 것 같다고 징징거렸지만 리나는 여행이 끝날때까지 무척이나 건강했다. 그리고 엄청 잘ㅊ 아니 잘먹었다. 그리고 난 리나의 코골이 때문에 지진난 줄 알고 개쫄았다(좀 오바). 애니웨이.. 리나야 네가 말했듯이 할머니가되서도 서로 지금처럼 태격태격하면서 자전거타고 여행가자. 다음 여행은 윤서진도 함께해! 그리고 아직도 좀 미운 키크고 뚱뚱한애도 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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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2동동 오늘 산책갔다가 집에 가려는데 할머니께서 아까부터 강아지가 혼자 돌아다닌다고 하셔서 보니까 말티즈인데 옷입고 하네스도 하고 있더라구요.. . 산책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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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2동동 오늘 산책갔다가 집에 가려는데 할머니께서 아까부터 강아지가 혼자 돌아다닌다고 하셔서 보니까 말티즈인데 옷입고 하네스도 하고 있더라구요.. . 산책하다가 놓친건가 싶다가 그럼 리드줄도 있어야할 것 같은데 없고 산책나가려고 준비하다가 문 열려서 먼저 나온건가 하고 있는데 지상주차장이다보니 차가 계속 다녀서 일단 잡으려고 하는데 동동이는 으르렁거리고 말티즈 아이도 동동이 물려고하고ㅠㅠ 간신히 동동이 달래가면서 한참 씨름하다 잡아서 안고있는데 푸들 사랑이 언니분 만나서 혹시 이 강아지 아시냐고 했는데 모르신다구ㅠㅠ 그래서 ... #20181102동동
오늘 산책갔다가 집에 가려는데 할머니께서 아까부터 강아지가 혼자 돌아다닌다고 하셔서 보니까 말티즈인데 옷입고 하네스도 하고 있더라구요..
.
산책하다가 놓친건가 싶다가 그럼 리드줄도 있어야할 것 같은데 없고 산책나가려고 준비하다가 문 열려서 먼저 나온건가 하고 있는데 지상주차장이다보니 차가 계속 다녀서 일단 잡으려고 하는데 동동이는 으르렁거리고 말티즈 아이도 동동이 물려고하고ㅠㅠ
간신히 동동이 달래가면서 한참 씨름하다 잡아서 안고있는데 푸들 사랑이 언니분 만나서 혹시 이 강아지 아시냐고 했는데 모르신다구ㅠㅠ
그래서 동동이 미용하는 샵이모한테 사진 보내고 전화했는데 모르는 강아지라고ㅠ
생각보다 무거워서 계속 안고있어서 팔 아파하니 사랑이 언니가 줄 가져다드릴까요? 하셔서 마침 가방에 여유분 줄 있던게 생각나서 그걸로 묶어서 내려놓았는데 동동이랑 계속 싸워서 걸어다닐 수가 없어서ㅠ
사랑이 언니가 경비아저씨한테 방송해줄 수 없냐고 물어봐주셨는데 안된다고ㅠㅠ 좀이따 샵이모도 줄 챙겨서 와주시고 직접 관리실 가서 집을 잃어버린 것 같은데 방송 해주시면 안되냐고 정중하게 부탁했는데 당직관이라 방송 못하고 주말에는 방송 일절 안되고 월요일에나 할 수 있다고ㅠㅠ
사랑이 언니는 다른 곳 돌아보면서 주인 찾아본다하고 가시고 샵이모는 출근하셔야되서 동동이 집에 데려다놓고 병원가서 내장칩 확인해보려고 집으로 가고 있는데 멀리서 아주머니가 OO아~ 부르고 다니시길래 혹시나 하고 그쪽으로 갔더니 경비아저씨가 개 저기있네 하시더라는...
.
저 같으면 강아지 찾았으면 얼른 뛰어갈 것 같은데 세상 천천히 걸어오시더니 우리 개 맞네.. 하시길래 다행이다 했는데 아주머니 참..
고맙다는 말 들으려고 강아지 데리고 있었던 건 아닌데 그래도 강아지 데리고 있어줬으면 제일 먼저 고맙다는 말이 나와야하는거 아닌가..
그 다음에 강아지가 어디있었는지 등등 궁금한거 물어볼 것 같은데..
그런 말은 커녕 원래 줄 풀어놔도 옆에 가만히 있는데 왜 오늘따라 내려갔지 하시길래 줄 하고 다니셔야죠 여기 차도 많이 다니는데 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고 그러시냐고 했더니 그거에 대해선 얘기 안하시고 그래도 멀리 안가고 집으로 찾아왔네 라며 강아지 칭찬을 하시더라는.. 좀 더 돌아다니다가 엄마가 안오면 운동하는데 어딘지 아니까 그쪽으로 왔을텐데.. 하시는데 어이상실...
강아지 주인찾아주려고 날씨 추운데 사람 셋에 강아지 둘이 30분 이상을 돌아다니고 여기저기 사진 보내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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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주인 찾았으니 다행이에요..
도와주신 사랑이 언니, 샵 이모 감사합니다ㅠㅠ
목줄 제발 꼭 하고 다닙시다ㅠㅠ 아이 지키지 못할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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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스타그램 #시츄 #ShihTzu #ILoveShihTzu #반려견 #반려동물 #시츄러브 #시츄는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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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에게 배우는 날..<span class="emoji emoji1f44f"></span> 청소년반 제자에게 예고합격했다는 반가운 연락이왔어요!! 무대에서 배운 소중한 경험들을 기억하며 나아가는 친구들을 보면서 ,, 다시한번 반성해요! 내가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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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에게 배우는 날.. 청소년반 제자에게 예고합격했다는 반가운 연락이왔어요!! 무대에서 배운 소중한 경험들을 기억하며 나아가는 친구들을 보면서 ,, 다시한번 반성해요! 내가 그렇게 가르쳤으면서 .. 요즘에 나는 달려나가지못하고 낙심에 빠져 지쳐울고 있었는데 .. 참 부끄러워요! 그리고 이 친구와 연락을 하며, 내가 경험한 내 소중한 무대위에서의 경험을 되새겨봅니다. 오늘은 너희에게 배우는 날이야 달려나아가야겠구나!!! 고마워 우리반 친구들~!! 더 냉정하고 강인하고 튼튼하고 나아가는 선생님이 될게^^ 제자에게 배우는 날..👏
청소년반 제자에게 예고합격했다는 반가운 연락이왔어요!! 무대에서 배운 소중한 경험들을 기억하며 나아가는 친구들을 보면서 ,, 다시한번 반성해요! 내가 그렇게 가르쳤으면서 .. 요즘에 나는 달려나가지못하고 낙심에 빠져 지쳐울고 있었는데 .. 참 부끄러워요! 그리고 이 친구와 연락을 하며, 내가 경험한 내 소중한 무대위에서의 경험을 되새겨봅니다. 오늘은 너희에게 배우는 날이야♥ 달려나아가야겠구나!!! 고마워 우리반 친구들~!! 더 냉정하고 강인하고 튼튼하고 나아가는 선생님이 될게^^♥
친구소환태그이벤트!!!! 🧖‍♀️탈모완화기능성인증샴푸 바베노샴푸와 부들부들 부티나는 머릿결을 책임져줄 바베노헤어팩 요 무적의 바베노세트가 지금 오픈되었습니다!! 오늘28일 모레30일 목요일까지 3일간 할인스페셜가로 판매될예정입니다♡♡♡ - 제가 제작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한 정말 내 배로낳은 자식같은 샴푸예요...^^ - 아시는분들은 잘아시겠지만 제가 샴푸에대한 열망이 엄청났던거 아시죠? 그래서 직접 제작에 참여하게되었단 썰은 아마 작년말부터 들어보셨을꺼예요... - 이왕만드는거 제대로 ... ✔친구소환태그이벤트!!!! 🧖‍♀️탈모완화기능성인증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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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작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한 정말 내 배로낳은 자식같은 샴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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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들은 잘아시겠지만
제가 샴푸에대한 열망이 엄청났던거 아시죠?
그래서 직접 제작에 참여하게되었단 썰은
아마 작년말부터 들어보셨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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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만드는거
제대로 만들어보자싶어
뚝딱 만들수있는 일반샴푸가아닌 탈모완화기능성인증을 허가를받으려고 몇개월을 더 기다려서 정말 제대로 제작된 샴푸라는거 꼭 말씀드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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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생각나는 지인들 태그시작해볼까요~~~!!! #바베노 #바베노샴푸
#바베노헤어팩 #탈모고민
#친구야같이써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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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글귀 #글귀그램 힘내요 오늘 너무 서러웠어요...처음으로 누군가가 내 이야기 들어줬어요.. 너무 행복했어요..오늘 노래방 갔는데 제가 돈 제일 많았어요 그래서 갔는데 아줌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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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글귀 #글귀그램 힘내요 오늘 너무 서러웠어요...처음으로 누군가가 내 이야기 들어줬어요.. 너무 행복했어요..오늘 노래방 갔는데 제가 돈 제일 많았어요 그래서 갔는데 아줌마가 몇명이니?'해서 '7명이요'했어요 돈을 11000원을 냈는데 나와서 제가 '애들아 11000원나왔어'하니깐 한 친구가 '우리 원래 정한대로 낼꺼야'했어요.. 근데 내 잘못도있긴 있지만 원래대로 낸다니...그리고 노래방 가기전에 애들보고 학원 갔다온다 하고 먼저 출발하라 하고 갔다와서 전화해서 어디냐 하고 애들보고 지금있는 그 자리에서 쫌만 ... #위로글귀 #글귀그램
힘내요 오늘 너무 서러웠어요...처음으로 누군가가 내 이야기 들어줬어요..
너무 행복했어요..오늘 노래방 갔는데 제가 돈 제일 많았어요
그래서 갔는데 아줌마가 몇명이니?'해서 '7명이요'했어요
돈을 11000원을 냈는데 나와서 제가 '애들아 11000원나왔어'하니깐
한 친구가 '우리 원래 정한대로 낼꺼야'했어요.. 근데 내 잘못도있긴 있지만
원래대로 낸다니...그리고 노래방 가기전에 애들보고 학원 갔다온다 하고 먼저
출발하라 하고 갔다와서 전화해서 어디냐 하고 애들보고 지금있는 그 자리에서
쫌만 기달려 달라 했더니 지들 춥다고 그리고 저랑 통화하는 친구가
'그니깐 왜 학원갔냐'라고 하는데 지가 낼 것도 아닌데 왜 나보고 난리인지...
쨌든 걔네가 있는 쪽 으로 최대한 빨리 걸어서 갔는데 애들 만나서 갔는데
지들끼리 이야기 하느라 저랑 학원같이간 친구랑 아는체도 안하더군요ㅋㅋ
그래서 가면서 서러워서 울었고 노래방 끝내고 집가기 전에
편의점 들려서 지들 먹을거 산다고 하고 갔는데 그중 남자애 한명이
저한테 '뭐 사줄까..?' 했는데 제가 신경이 너무 예민해져 있어서
'꺼ㅈ'라고 했죠..그 친구한테는 너무 미안했어요 아무짖도 안한친구인데
놀이터 가서 내가 돈 낸만큼 그돈을 그대로 못 받는다는게 서럽고 억울해서
똥그란 미끄럼틀 가서 울었는데 제 12년지기 친구보다도
더 친한 친구가 와서 '왜 울어 말해봐...'해서 이러한 일이 있어 서럽고 억울해서
울었다 하니깐 그 친구가 '그 애들한테 5천원(원래 받기로한 금액)받고
나한테 말해 내가 남어지 돈 채워줄게'해서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
제가 그 친구한테 해준게 많거든요...그래서 그동안 해줬던거 그걸로
갑는다고...미안해요..자랑하는 것 같아요ㅎㅎ미안해요..내 이야기 봐준 사람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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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꼭 끝까지 다 읽으셨으면^^ . 벌써 3년 전의 일이다. 당시 한 인친님 인스타를 들렀다가 글을 읽는데 몸도 마음도 아프다는 내용의 글이 있어서 응원 댓글을 달려고 쭈르륵 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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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꼭 끝까지 다 읽으셨으면^^ . 벌써 3년 전의 일이다. 당시 한 인친님 인스타를 들렀다가 글을 읽는데 몸도 마음도 아프다는 내용의 글이 있어서 응원 댓글을 달려고 쭈르륵 밑으로 내려가는데 좋아요 2000개에 수십개의 댓글 중에 어디가 아픈지, 괜찮냐고 물어보는 댓글은 하나도 없고, 죄다 예쁘다는 찬양 댓글과 맞팔하자는 홍보 댓글 밖에 없었다. 그걸 보는 나도 마음이 좀 그랬는데 본인은 오죽할까..하는 마음에 인사를 드렸는데 정확하게 집었다고 눈물을 흘렸다고 하며 고맙다고 하시더라. 예전에도 똑같은 경우가 있었다. 내 친구 사진을 ... *이 글은 꼭 끝까지 다 읽으셨으면^^
.
벌써 3년 전의 일이다.

당시 한 인친님 인스타를 들렀다가
글을 읽는데 몸도 마음도 아프다는 내용의 글이 있어서 응원 댓글을 달려고 쭈르륵 밑으로 내려가는데 좋아요 2000개에 수십개의 댓글 중에 어디가 아픈지, 괜찮냐고 물어보는 댓글은 하나도 없고, 죄다 예쁘다는 찬양 댓글과 맞팔하자는 홍보 댓글 밖에 없었다.

그걸 보는 나도 마음이 좀 그랬는데 본인은 오죽할까..하는 마음에 인사를 드렸는데 정확하게 집었다고 눈물을 흘렸다고 하며 고맙다고 하시더라.

예전에도 똑같은 경우가 있었다.
내 친구 사진을 보다가 얼굴을 보니까 얼굴에 멍이든거 같아서 댓글을 쓰려고
쭈루룩 내리는데 "예뻐요" "청순해요" "연예인 누구 닮았어요" 죄다 찬양댓글밖에없고.. 어디 아픈거 아니냐고 어디 다친거 아니냐고 묻는 사람이 남자고 여자고 단 한 사람도 없었다.

그걸 보니 마음이 아파서
친구에게 카톡을 보내봤다. "00야, 얼굴 어디에 박은거니? 얼굴에 멍들어있네" 섬세하게 그걸 캐치해서 말해줘서 고맙다며 다행히 알레르기가 올라와서 그렇단다.

그 순간,
올리비아핫세의 일화가 생각이 났다.
(모두가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과 풍만한
가슴을 봤지만 자신의 눈을 본 남편의 이야기) 다들 잘난 사람보면 그가 가진것을 부러워하고 예쁜 여자보면 얼굴과 몸매칭찬하기 바쁘지만 그가 요즘 어떤 상태이고 어떤 마음인지 힘든건 없는지.. 입술이 텃으면 요즘피곤한지 그런걸 물어보질 않는다. 근데 나는 늘 그것을 본다. 그 사람이 얼마나 예쁜지.. 솔직히 난 별로 그건 관심이 없다. 그런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니까 친구가 위와 같은 새해인사를 내게 보냈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힘은 진심이고 그것이 통하기위해선 언제나 내가 먼저나아가는 용기가 필요하며 바라기만하고 눈만 높이지말고, 내가 받고 싶은 대우만큼 상대에게 해줘야하는게 먼저이다.

내 주위에 왜 이런 남자 이런 여자만 있는지
남탓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자문 해보길바란다.

남자들, 그녀의 미소뒤에 감춰진 눈물을 보는가 그저 그녀의 예쁜 얼굴과 풍만한 가슴만 보이는가.

여자들, 그의 재력과 키, 배경 볼거 다 보면서 남들 앞에선 진심이 중요하다며 거짓말하질않나.

오래전부터 계속 느끼는 것이긴 한데..
때마침 얼마전에 한 남자분도 내게 물어보더라.

요즘은 남자나 여자할거없이
이기적이고 무개념인 사람들이 많아서
(특히, 2,30대 젊은층) 개념있는 여자를 만나기가 힘들던데 보통 남자들이 살면서 한번 만날까말까하는 남자들의 로망인 여자.
외모도 엄청 아름답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알고
자기 일에 최선을다하고 꿈이 있는
그리고 여자인걸 벼슬로 생각치않고
남자에게 의존적이지 않은 그런
천년기념물의 개념녀?들이
어떻게 된게 내 주위에는 참 많은거 같다고
그 이유를 밝히고자 한다.

내가 잘나서? 가진게 많아서?전혀 아니다.
그저 그들과 내가 사람을보는 관점이 다르다.

돌이켜보면.. 내가 과거에.. 외모를 바꾸니까 딱 비슷한 외모수준의 여자를 만나게되고, 생각을 바꾸니까 딱 그 의식수준에 맞는 여자를 만나게되더라.

나아가.. '여자'가 아니라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만나려하니까..그리고 사람을 소중하게여기고 사랑하게되니까
정말 말도안될 좋은 남녀들만이 내곁에 남더라.

미인을 대하는 법이 따로 존재한다는게
웃긴거고, 그래봤자 다 똑같은 사람이다.
사랑받고 싶고, 힘들면 위로받고 싶고,
진실한 사람에게 마음이 끌리는 건
똑같은 심장을 가진 사람인 이상 당연한 일이다.

이런 마음을 품기시작하고
이런 생각들을하며 깨달은 이후부터.
내게는 정말 말도안되는.. 앞서말한 천년기념물같은 사람만오더라.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자. 가난한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는자.

그게 이유라고 말하고싶다.
다 똑같은 심장을 가진 사람들이다.

_ By SoulmateUB.

인생을 바꾸는 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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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행 유투버의 토로를 보았다. 혼자서 세계일주를 다니며 생생한 여행을 찍는데 아마 나뿐만이 아닌 누구에게나 정말 귀감이 많이 되는 유투버이다. 그 친구가 여행중 만난 사람 하나가 그 친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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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행 유투버의 토로를 보았다. 혼자서 세계일주를 다니며 생생한 여행을 찍는데 아마 나뿐만이 아닌 누구에게나 정말 귀감이 많이 되는 유투버이다. 그 친구가 여행중 만난 사람 하나가 그 친구는 유투버인데 ‘와꾸’가 안된다고 조롱했다. 정말 내면도 외면도 너무나 아름다운 친구에게 말이다. 유투브의 댓글들은 더 심각하다고 하더라. 정말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내가 처음 기사에 한참뜨던 2014년과15년은 정말이지 지옥 같았다. 그 당시는 여행 크리에이터, 그리고 나처럼 어린(그러니까 가진것 없는) 여행자가 주목이 되는 게 전무하던 시절이라 모든 ... 한 여행 유투버의 토로를 보았다.
혼자서 세계일주를 다니며 생생한 여행을 찍는데 아마 나뿐만이 아닌 누구에게나 정말 귀감이 많이 되는 유투버이다. 그 친구가 여행중 만난 사람 하나가 그 친구는 유투버인데 ‘와꾸’가 안된다고 조롱했다.

정말 내면도 외면도 너무나 아름다운 친구에게 말이다. 유투브의 댓글들은 더 심각하다고 하더라. 정말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내가 처음 기사에 한참뜨던 2014년과15년은 정말이지 지옥 같았다.

그 당시는 여행 크리에이터, 그리고 나처럼 어린(그러니까 가진것 없는) 여행자가 주목이 되는 게 전무하던 시절이라 모든 방송사에 나오더니, 기사화 되고 포털사이트의 메인과 기사 거리가 매일 같이 화두가 되었다. 책을 내기 전이라 독자나 팬층이 없다시피 해서 오롯이 혼자 그들의 댓글을 받아야 했다.

너무 무서웠고, 사실은 매일 울었다. 고작 스물두살이던 내게는 몇백개의 악플들을 맞닥뜨리는 게 너무나도 고달펐다. 예뻐서, 못생겨서, 여자라서, 혼자라서, 어려서, 용감해서, 그렇지 못해서 나는 모든 이유로 이름 모를 사람들에게 칼을 맞았다.
몇년이지난 아직도 나를 향한 댓글들이 눈앞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여행 혼자 다니는 여자는 걸레다, 김치녀, 저런 애들은 분명 xxx하고 다닌다, 부모가 자식을 잘못키웠다, 냄새 날것 같이 생겼다, 옷가지며 타지 않은 하얀 얼굴을 봤을때 다 조작일 것이 분명하다, 그냥 싫다, 재수없다, 차라리 죽어버려서 돌아오지 말지. 심한 사람들은 엄마의 sns까지 들어와 폭언을 남기고.
대체 내 외모와 내 여행이 무슨 상관인지 예쁘다 안예쁘다로 찬반 토론을 하고, 모든 내 노력들도 외모로 폄하되기도 하였다. 마치 그들의 장난감처럼 조롱당했다.

친구들이 괜찮냐고 물었을 때 당연히 괜찮다고 했지만 당연히 괜찮지 않았다. 메인에 뜰 때마다 네이버에 연락해서 내려달라고 호소 했고, 들어온 인터뷰 요청 전화에서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엉엉 울기까지 했으니. 다니던 학교 커뮤니티에서까지 백형 흑형 거리며 희롱을 하자 학교는 어떻게 가야하지 하며 눈앞이 캄캄해졌다. 그런 상황이 닥치면 응원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만 보이게 된다. 어떻게 견뎌냈는지 지금도 모르겠다. 무시를 했던 것 같다. 꾸준히 여행을 다니고, 책을 쓰고 어느정도 자리가 잡히자 자연스레 그런 댓글들은 줄어 들기 시작했다.
아직도 메일로 입에 담지 못할 심한 말들을 보내거나, 육두문자가 가득한 댓글 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심장이 덜컹 하곤 한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지, 이사람들 말이 맞는 건가 하나하나 모든 댓글을 찾아보며 마음이 바스라져갔다. (나중에 그 사람들이 쓴 다른 댓글을 찾아보니 연탄봉사하는 사람들에게도 악플을 다는 걸 보고 그사람들이 이상한 거란걸 알게됐지만)

평소의 내 글들과 다르게 지금 쓰는 글의 결말은 없다. 아직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뭐가 맞는 건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다만 그 친구는 알았으면 좋겠다. 너무 반짝이고 아름다운 그녀의 삶이 튀어보여서, 그냥 그들의 마음에 들지 않았고 그들은 금세 아름다운 당신을 잊고 누군가를 물어 뜯으러 간다는 것을. 그냥 그런 사람들은 원래 그럴 뿐이라고.
참으라곤 하지 않겠다. 화가나면 고소를 하고, (알아봤는데 그 과정도 정말 고통스럽다.) 반격하고 그게 아니라면 무시를 하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이다.
누군가를 헐뜯고 미워하는 얼굴 모를 타인을 우리는 안아줄 필요가 없다고.

얼른 그친구의 마음이 회복되어서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그녀의 사랑스러운 영상들을 많이 올려줬으면 하는 바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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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_말씀의편집자들을_아는가? . 하나님의 말씀을 고치고 그 말씀의 진리를 바꾸고 수정해야 한다고 믿는 저 ‘말씀의 편집자들’에게 귀를 기울이면 . 오류의 늪에 빠져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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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_말씀의편집자들을_아는가? . 하나님의 말씀을 고치고 그 말씀의 진리를 바꾸고 수정해야 한다고 믿는 저 ‘말씀의 편집자들’에게 귀를 기울이면 . 오류의 늪에 빠져 결국 자신에게, 세상에게 그리고 마귀에게 속박 당하게 된다. 사람들의 말을 따르면 잘못된 길로 가게 된다 . 나는 비행기를 타고 여행할 때 다른 할 일이 없으면 때때로 다양한 엔진들에 대한 설명을 읽곤 한다. 내가 읽어본 바에 따르면, 저 거대한 비행기의 그 많은 부품 중에서 이유 없이 들어간 것은 하나도 없다 . 법칙에 어긋나는 부품이 들어가 있다면 비행기는 산이나 바다로 곤두박질할 ... . #혹시_말씀의편집자들을_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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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고치고 그 말씀의 진리를 바꾸고 수정해야 한다고 믿는 저 ‘말씀의 편집자들’에게 귀를 기울이면 .
오류의 늪에 빠져 결국 자신에게, 세상에게 그리고 마귀에게 속박 당하게 된다. 사람들의 말을 따르면 잘못된 길로 가게 된다
.
나는 비행기를 타고 여행할 때 다른 할 일이 없으면 때때로 다양한 엔진들에 대한 설명을 읽곤 한다. 내가 읽어본 바에 따르면, 저 거대한 비행기의 그 많은 부품 중에서 이유 없이 들어간 것은 하나도 없다
.
법칙에 어긋나는 부품이 들어가 있다면 비행기는 산이나 바다로 곤두박질할 것이다
.
모세가 그의 일꾼 중 어떤 이들이 일하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저기에 있는 저것은 무엇이냐?” 라고 물었는데 그들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즉흥적으로 고쳤습니다”라고 대답했다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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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없이 그들을 꾸짖으며 “당장 떼내어서 태워버려라. 하나님이 산에서 보여주신 본에 철저히 따르라”라고 말했을 것이다
.
만일 모세나 바울, 또 다른 성경의 성도가 오늘날 살아 있어서 보통 교회들을 둘러본다면, 어리석은 교인들이 성경의 본을 따르지 않고 자기 멋대로 뜯어고친 것들을 보게 될 것이다
.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여 그분께 순종하겠다고 굳게 결심하고 그분의 말씀을 믿고 굳게 붙들자
.

진정한 자유를 원하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그의 주님께 순종할 때 자유롭다.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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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되고 순수한 자유는 하나님의 임재에서 발견된다
.
그분의 말씀이 우리를 위해 제시하는 본을 따르면 그분의 임재를 맛보아 결국 이런 자유에 이르게 된다
.
모든 세대는 ‘새로운 것’(something new)을 추구하지만, 사실 그들은 ‘다른 것’(something other)을 추구하는 것이다
.
모든 세대가 찾고 갈망하는 것은 사실 하나님의 임재인데, 단지 그들이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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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하나님은 굶주린 영혼을 먹이신다_A.W.토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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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 요한복음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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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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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요한계시록 22: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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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 베드로전서 1: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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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_말씀이
#나를_고친다
#말씀과_기도는_늘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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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_굶주린_영혼을먹이신다 #aw토저 #주님은_당신에게_소중한분이신가 #청지기 #하나님임재연습 #십자가 #크리스천 #기독교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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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 홍 철 투 어!!! . 역대 최다 신청인원이었습니다. 보내주신 사연 하나하나 멋지고, 박수받아 마땅한 분들!!! 모두 모시고 갈 수 없음에 안타깝고 죄송하게 생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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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 홍 철 투 어!!! . 역대 최다 신청인원이었습니다. 보내주신 사연 하나하나 멋지고, 박수받아 마땅한 분들!!! 모두 모시고 갈 수 없음에 안타깝고 죄송하게 생각하며 단문으로 장문으로 손글씨로 소중한 신청해주신 모든 형님 누님 친구 동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집에 스위스 방을 만들었어요~^^ 추후 제 집에서 경험하는 스위스 이벤트 아니면 겨울 못지않게 제가 참 좋아하는 여름 스위스 홍철투어도 만약 또 정신 나가게 되면 만들어 볼게요 이번에 함께 못 하신 분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이번에 함께 하실 분들은 . 원하는 ... .
Go~~~!!! 홍 철 투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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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신청인원이었습니다. 보내주신 사연 하나하나 멋지고, 박수받아 마땅한 분들!!! 모두 모시고 갈 수 없음에 안타깝고 죄송하게 생각하며 단문으로 장문으로 손글씨로 소중한 신청해주신 모든 형님 누님 친구 동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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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스위스 방을 만들었어요~^^ 추후 제 집에서 경험하는 스위스 이벤트 아니면 겨울 못지않게 제가 참 좋아하는 여름 스위스 홍철투어도 만약 또 정신 나가게 되면 만들어 볼게요😁 이번에 함께 못 하신 분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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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함께 하실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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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들을 하나씩 이루며 뜨겁게 살아왔지만 엄마라는 역할이 주어지고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 단 한 가지도 없었다는 육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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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로 근무 중인데 비행을 일로 가면 어디를 가도 쉬었다 오는 게 아니라 승객도 꼭 해보고 싶다는 파일럿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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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좋아 몇 년간 다니던 회사를 과감히 박차고 나와, 베이커리 쪽으로 열심히 공부하며 진로를 변경할 두렵고도 행복한 용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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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생과 죽음을 하루에도 몇번씩 대면하면서 사람 살리는 길이 천직임을 느끼며 하루하루 소중히 살아가고 있다는 소방관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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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이 드러나고 대통령 탄핵, 대선, 대통령 취임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순간을 쉼 없이 지나오며 바닥난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으신 정치부 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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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세 가지의 직업을 가지고 뜨겁게 살아가고 계신 열혈 직장인, 어릴 적부터 노래하는 게 좋아 가수를 꿈꾸다 랩퍼가 된 친구, 가수와 배우까지 겸업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또래가 하는 경험들은 월등히 부족해 다양한 사람들과 즐거운 여행을 하고 싶은 친구 등등 다양한 분들과 많은 이야기 나누며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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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개인적으로 날씨, 사람이 반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번 여행👍 반은 먹고 들어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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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홍철투어 #재미없는데왜해? #재미없게사는건죄 #스위스와사랑에빠지다 #살맛난다 #꿀잼 #마흔잼 #내가꿈꾸던마흔은이런거야 #저기알프스의맑고고운thㅡ위thㅡ아가thㅣ는도대체어딨니? #맑고고운마흔살아저씨와함께 #좋아!가는거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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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천 송도에서 운영중인 "고기,원칙" 그 브랜드로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기,원칙 강서구청점은 저의 지인이자 오랜된 사회 친구가 최근에 오픈한 매장입니다. 몇해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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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천 송도에서 운영중인 "고기,원칙" 그 브랜드로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기,원칙 강서구청점은 저의 지인이자 오랜된 사회 친구가 최근에 오픈한 매장입니다. 몇해동안 '배달의민족' 을 포함한 수많은 강의를 통해서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포기시키는 활동을 해왔었기에.. 제가 하고 있는 일은 어쩌면 이중적일수도 있는 또하나의 어려운 직무입니다. 그래서 지인이자 친구인 점주가 오픈을 하기까지더 많이 신경쓰이고 조심스러웠던게 사실입니다. 동탄 본점에서 직접 오픈멤버로 매장을 운영하고 손님들에게 맛으로 인정을 ... 제가 인천 송도에서 운영중인 "고기,원칙"
그 브랜드로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기,원칙 강서구청점은 저의 지인이자 오랜된 사회 친구가 최근에 오픈한 매장입니다.

몇해동안 '배달의민족' 을 포함한 수많은 강의를 통해서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포기시키는 활동을 해왔었기에.. 제가 하고 있는 일은 어쩌면 이중적일수도 있는 또하나의 어려운 직무입니다.

그래서 지인이자 친구인 점주가 오픈을 하기까지더 많이 신경쓰이고 조심스러웠던게 사실입니다.

동탄 본점에서 직접 오픈멤버로 매장을 운영하고 손님들에게 맛으로 인정을 받고 직접 검증을 통해 충분히 상품성과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자신하면서도.. 막상 내가 아닌 누군가가.. 그리고 외식업을 처음 접하는 점주가 과연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일것입니다.

강서구청점은 고기,원칙 2호점으로써 점주와 회사 모두에게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기에,

제2의 인생을 외식업으로 처음 시작하는 점주에게도.
각자 집을 떠나 매장 기숙사에서 동거동락하며 하루 16시간씩 매장근무를 하며 모든것을 걸었던 직원들과 회사에게도 매우 중요한 매장이었기에
오픈하기까지 한달넘게 수많은 지역의 점포를 밤낮으로 돌아다니며 발품을 팔았고, 그 외 무수한 노력만큼 성과가 나오기만을 진심으로 바랬습니다.

오픈 한달남짓 지난 어제 점주가 늦은 새벽
연락이와서 격양된 목소리로 자랑스럽게 애기한 28평 테이블12개로 "일매출 355만원 돌파"라는 말은 B급 좋지 않은 입지에서 저녁 영업만 운영해서 만들어낸 결과이기에 더욱더 기쁘고 뿌듯합니다.

결코,그저 아이템이 좋아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장사는 결국 사람을 상대하고 사람이 하는일이기에, 점주가 보이지 않는곳에서 부단히 노력하고 애썼기에 만들어낸 정말 믿기 어려운 결과라고 믿고 있습니다.

외식업에 종사한지 약 15년째,
개인 매장 창업을 한지 약 8년째,
외식 강사와 코칭 활동을 한지 약 4년째,

저는 지금껏 어느 누구를 만나던간에
장사와 창업이 결코 쉽지 않기에
철저히 준비되지 않았다면 포기해야하고,
실패하지 않는 창업을 해야한다고 말햇습니다.

조만간, 친구이자 점주이기도 한 지인과
편안한 마음으로 소주한잔 할수있게되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얻어먹게 되어서^^) 앞으로도 프랜차이즈의 원칙을 지키는 '고기,원칙'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고기원칙 #프랜차이즈 #창업
#프랜차이즈의 #원칙을 #지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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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4 내가 초등학교 때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지금 성찬이 너가 아직 어리지만, 친구를 너무나 좋아하는 거 같아서 하는 이야기지만! 인생을 살아가다가 30대가 되어서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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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내가 초등학교 때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지금 성찬이 너가 아직 어리지만, 친구를 너무나 좋아하는 거 같아서 하는 이야기지만! 인생을 살아가다가 30대가 되어서 정말 자기 자신이 생각할 때 진정한 소중한 친구 단 한 명이라도 존재한다면 너는 인간관계를 잘 만든 거라고 문득문득 잡생각이 많아질 때면 이것저것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나는 참 인간관계 잘해! 하면서도 나는 역시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못한다는 생각이 정답이라고 느껴질 때가 많다. 이쪽 일을 하다 보니 서로 잘못한 거도 없이 친구들을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어가는 거 같다. 정말 ... #20180614
내가 초등학교 때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지금 성찬이 너가 아직 어리지만, 친구를 너무나 좋아하는 거 같아서 하는 이야기지만! 인생을 살아가다가 30대가 되어서 정말 자기 자신이 생각할 때 진정한 소중한 친구 단 한 명이라도 존재한다면 너는 인간관계를 잘 만든 거라고 문득문득 잡생각이 많아질 때면 이것저것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나는 참 인간관계 잘해! 하면서도 나는 역시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못한다는 생각이 정답이라고 느껴질 때가 많다. 이쪽 일을 하다 보니 서로 잘못한 거도 없이 친구들을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어가는 거 같다. 정말 내가 너의 친구인가? 너는 나를 친구로 바라봐 주고 있니..? 하는 감정들을 서로 느끼다 보니? 그래서 정말 소주 한잔하면서 사소한 감정들을 느끼고 싶을 때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때마다 왠지 모를 속상함이 밀려온다. 사회에서 만난 친구 지인들은 많지만 물론 정말 좋은 사람들이다!! 하지만 뭔가 나의 마음을 100% 200% 300% 그 이상을 알아 줄 수 있는 친구는 정말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의 인생은 형편이 없는 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그렇지만 나도 정말 진정한 소중한 친구가 한 명은 있는 거 같아서 아직까지는 아버지께서 어릴 때 말씀하신 거처럼 아직은 인간관계가 0점은 아니라고 생각은 한다. 바로바로 "정. 준. 교" 라는 친구다. 우리 성난여친는 워낙 잘 알겠지만 이 친구를 만나면 내가 항상 꽐라가 된다. 또한 이 친구를 만나면 아.. 우리 오빠가 오늘 많이 취하고 술도 많이 먹고 술 마시러 가겠구나! 하는 생각을 이제는 인지하고 있다고 한다. 짱교(별명)한테는 그런 이미지로 만든 부분은 너무 미안하지만 이 친구를 만나면 나도 모르게 너무너무 행복하다. 또한 미안하다. 음.. 조금은 내 친구의 자랑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오글 거려도 제대로 친구 자랑을 하고 싶은 마음이라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 친구는 자동차 사업을 하는 CEO 친구이다. 대학교 시절 때 서로 처음 알게 되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대학교 무리들에서도 유독 나랑 잘 맞았던 거 같다.
인터뷰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진행형이 아닌 이상 누구한테도 어떤 걸 이야기 하질 않는다. 특히 꿈은! 그래서 너무나 친한 친구들 마저 나의 꿈을 몰랐다. 군대를 제대하고 짱교한테 이야기를 했지만 놀라지도 않고 왠지 너는 대학교 때부터 느꼈지만 그쪽이 어울린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자기도 꿈이 모델이라고 하더라.(물론 웃자고 한 소리겠지? 아닌가? 풉) 이런저런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 조도 친구로서 한결같이 대해주는 모습에 당연한 거지만 서로 왠지 모를 친구란 감정을 들게 해주던 친구다.
항상 만나면 하는 소리가 너의 직업으로 나보다 엄청 많이 수익이 생기지 않는 이상 만나면 돈 쓸 생각 말라고 하는 친구, 그러다가 내가 몰래 계산하면 엄청 성질내면서 때리려고 하는 친구, 전화 한 통화로 보고 싶다고 하면 인천에서 달려오는 친구, 같이 커피 한잔하며 이야기해도 스트레스를 풀려 주는 친구, 서로 가족들 얼굴을 아는 친구, 그냥 얼굴만 봐도 내 친구라는 게 자랑스럽다고 생각해주는 친구, 엄청 엄청 많지만 친구지만 지금까지 소통하면서 공백이란 게 생기다 보면 소식도 뜸해지고 멀어지기 당연한 건데 짱교는 그런 적도 없는 거 같다. 나는 짱교 생일날 잘 챙겨주지도 못하는데 항상 내 생일만 오면 모든 걸 해주려고 하는 내 친구 그런 친구가 이번에도 생일 선물이라면서 구하기 힘든 내가 가지고 싶었던 #LEBRON #Nike 신발도 택배로 보내주고 ( #김성찬의날 은 계속!! #20180525 #HBD Ing..❤️) 요즘에는 예쁜 사랑해서 정신이 없지만 항상 너한테는 내가 1순위로 연락해야 된다고 하는 내 친구 자기의 꿈은 돈 많이 버는 게 꿈이라곤 하지만!! 너가 어떤 일을 하든 어떤 활동을 하든 언제나 응원하고 내 친구라서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내 친구 해줘랏!!? 웅? 그럴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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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문득 생각나면 종종 이런 문자를 남기며 오글 거리게 연락하지만 세상살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또 너도 자연스럽게 떠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생각은 하기도 싫고! 그래도 나의 이기적인 소망이자 소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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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교야 족구하다가 너무 잘하고 싶어서 발 작살 나서 오지 말고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우리 나이가 30대! 40대!! 50대!!! 가 되어도 너가 내 친구였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나의 친구 정준교 @junkyojung
-👀 #잊을만하면나타나는김성찬일기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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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이와 친구들과의 수다 음악과 패션을 좋아하는 그냥 여러분과 다를바 없는.. 20대 여성입니다. 지난 5/24, 제 절친한 친구가 연 홈파티에 놀러갔고 거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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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이와 친구들과의 수다 음악과 패션을 좋아하는 그냥 여러분과 다를바 없는.. 20대 여성입니다. 지난 5/24, 제 절친한 친구가 연 홈파티에 놀러갔고 거기엔 호스트의 남자친구가 초대한 낯선 남자가 있었습니다. 너나할것 없이 와인을 많이 마셨고, 최근 진로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저는 저도 기억이 안나는 새에 거실 쇼파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잠든 사이에 끔찍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너무나 끔찍해서 처음에는 어떻게해야항지 몰랐습니다. 상처받을 가족을 생각하니.. 가장 가까운 그들에게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 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이와 친구들과의 수다
음악과 패션을 좋아하는
그냥 여러분과 다를바 없는.. 20대 여성입니다.
지난 5/24, 제 절친한 친구가 연 홈파티에 놀러갔고 거기엔 호스트의 남자친구가 초대한 낯선 남자가 있었습니다.
너나할것 없이 와인을 많이 마셨고, 최근 진로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저는 저도 기억이 안나는 새에 거실 쇼파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잠든 사이에 끔찍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너무나 끔찍해서 처음에는 어떻게해야항지 몰랐습니다. 상처받을 가족을 생각하니.. 가장 가까운 그들에게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신고가 너무나 망설여졌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사건 당일 밤 관할서에 가서 몇가지 증거와 함께 신고를 했습니다.
가해자는 현재 '준강간죄' 라는 죄목으로 기소절차에 있습니다. 저는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이기에 처음엔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진술도 최대한 정신을 부여잡고 똑똑히 해나갔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가해자 S의 친구가 합의전화를 해왔고 그 전화를 같이 듣던 중 제가 가해자에게 호감을 보여 일이 이렇게 됐다고 주장하는 그쪽의 이야기를 듣고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경찰에서 진술을 할때도 S는 저를 spoil한 년으로 만들었더군요.
저는 S가 술자리에서 다른 여성에게 이런짓을 했었거나, 앞으로 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한 죄의식이 없거든요.
지금도 그새끼는 자기 인스타에서 의심살만한 사진들을 지우고 있고, 아이디를 바꿨습니다. 판결이 나오기 전까진.. 계속해서 아는 여자들 인스타에 댓글을 달며 추근덕대겠죠.
부디.. 부디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 전 제 미래와 일상이 모두 없어지는 비극을 살고있어요... #성폭행피해자 #성범죄 #강간 #준강간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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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lady_yanan with @get_repost ・・・ . . 라임이 . . 10여년을 번식장 종견으로 살아오다 쓰임을 다하고 버려져서 안락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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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lady_yanan with @get_repost ・・・ . . 라임이 . . 10여년을 번식장 종견으로 살아오다 쓰임을 다하고 버려져서 안락사를 앞두고 있던 아이였습니다. 열세아이를 구조하며 그당시 스텝들의 닉네임을 이름으로 붙여주어 한아이 한아이 귀하게 남은 삶 입양가서 살기를 모든분들이 함께 간절히 바랬던 아이들 이였습니다. 많은분들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받고, 위탁생활 하고, 입양뜰 상주도 하다가 영종도 옆 섬에서 펜션을 하고 있다는 분께 입양을 갔습니다. 평생을 고통스러운.. 차라리 ... #Repost @lady_yanan with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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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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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을 번식장 종견으로 살아오다 쓰임을 다하고 버려져서
안락사를 앞두고 있던 아이였습니다.

열세아이를 구조하며 그당시 스텝들의 닉네임을 이름으로 붙여주어 한아이 한아이 귀하게 남은 삶 입양가서 살기를
모든분들이 함께 간절히 바랬던 아이들 이였습니다.

많은분들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받고, 위탁생활 하고, 입양뜰 상주도 하다가 영종도 옆 섬에서 펜션을 하고 있다는 분께
입양을 갔습니다.

평생을 고통스러운.. 차라리 지옥이 나은 삶을 살았던 아이이기에 얼마남지 않은 이아이의 한순간 한순간 소중한 시간들을 다른 멍이들이 매일 겪고 살아가는 아주 평범한 행복,
그것을 누리고 살꺼라고 생각하고 바래주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입양을 갔고 입양자분은 멀리 포천에서 따님이 입양뜰로 와서 세시간을 상담을 받았습니다.
라임이를 입양하는 친정엄마는 본인은 간호사로 30년을 근무하고 사람을 살렸던 사람이라며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안쓰러운 라임이에게 베풀고 보호하고 살겠다 했었습니다.

상담당시 컨텍을 했던 스텝이 일주일전 안부문자를 보냈는데 답이없어서 여행이라도 가셨나 기다리고 포천에 산다는 따님에게 연락을 했더니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일주일후 불안하여 다시 연락을 했고 이런저런 대화끝에 라임이는 대소변을 못가려서 바깥에 있다는 말을 합니다.

섬이다보니 너무추워서 올겨울 본인은 육지에 나와있다네요.

그럼 라임이는 누가챙겨주냐 물으니 앞 까페에서 서로 부재시 돌봐줘서 밥을 준답니다. "굶길까봐 그러세요?" 라는 날선 답에.. 더이상 자세히 못묻고..
집은 시중에 파는 집을 사주셨냐 물으니.. 스티로폼으로 만들어주고 전기장판을 깔아주어 춥지않다고 대답합니다.. 통화를 끝낸 어제 오후부터 그 섬으로 가보자, 라임이를 눈으로 확인해보자.

하루에 배가 오전일찍 한번 들어가는 곳이기에
스케줄을 이리저리 조정하고 라임이에게 갔습니다.
바닷가 바로앞에 있는 펜션.
울타리도 없는 집의 데크
박스로 만들어진 집에 목줄하나 없이 도그랑 10킬로에 만오천원하는 우리 쉼터의 대형견들도 안먹이는 사료와 함께
바닷바람에 너무추워 저 허름한 집으로 쏙들어가있는 라임이가 보입니다.

전기장판은 없었고 본인이 오래키운 멍이 교통사고로 보냈다는분이 라임이는 언제든 차가다니는길로 바다로 산으로 들로 나갈수있게 그렇게 풀어져 있습니다.
발톱은 언제 잘라준건지 온몸에 추위를 간신히 막아준 스티로폼가루가 털어내도 계속있습니다.
박스안에 스티로폼 가루가 가득했거든요.
엄마도 아빠도 함께 품어주지 않는 추운 한겨울을 그 스티로폼을 긁으며 견뎠습니다.

겁이 많은 아이라 다른곳으로 나가지 않은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죠.

이 추위에 바닷바람을 옷한벌 없이 살아내었습니다.

용케도 얼어죽지 않은건 이미 십여년을 모진 환경에서 살아냈기 때문일까요.

아이를 데려올때 밥을 챙겨준 앞집분이 그럽니다.
처음엔 주인이 예쁘다고 끼고 다녔는데.. 아이가 곁을 안내어줘서 바깥생활을 한거라고.

그분을 통해 입양자는 라임이를 데려간 소식을 먼저 들었겠죠.
전화를 하니 그냥 끊어버리고 문자로 뻔뻔한 말을 할뿐입니다.

많은 인생사셔야 깨달음이 올것이라는 충고도 해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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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입니다
라임이는 다시 입양단체에서 구조해온 상태입니다
섬이추워 육지로 가 계시는군요
10살 노령견은 옷하나 없이 바닷바람을 견뎠는데....
눈물이 나야 정상인데 너무 분노하니 이만 부득부득 갈게 되는군요
아 저아이 삶이 왜이리 고단한건가요
기도들 하실거면 사람말고 이런 아이들 위해서도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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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외국인분이 우리나라 우기가 싫어 우기마다 날좋은 외국에 머물다 온다해서 이렇게도 살수 있구나 부러웠던 적이 있었는데 왜 그 에피소드가 생각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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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이
#파양도아닌구조되어온라임이
#입양처와입양자가일년은공동소유권이라데리고올수있어다행이다
#아니면납치해와야하잖아
#올해겨울진짜추웠다
#나도옷진짜껴입고다녔다
#당신도그랬겠지
#그럼추운데껴입어야지
#라임이도아주많이추웠을거야
#오늘왜이러니
#유기견구조하는한연예인은모피입고나오고
#한연예인은고양이구조해서키우고
#실망과희망이교차하는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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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좀 빡시게 놀던 친구놈하나가 강서구 대저동에 조방낙지를 개업했다고 연락이 왔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 포장해서 먹을겸 대저 촌동네로 마실갔다 역시 촌동네 공기는 좋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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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좀 빡시게 놀던 친구놈하나가 강서구 대저동에 조방낙지를 개업했다고 연락이 왔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 포장해서 먹을겸 대저 촌동네로 마실갔다 역시 촌동네 공기는 좋구나 ㅋㅋㅋㅋㅋ 오랫만에 보는 친구라 반갑게 얼굴보면서 옛날이야기 좀 나누고 믹스커피 한잔하고 넉넉히 5인분 포장해서 집에와서 먹는데 솔직히 체인점 낙지전골 뭐 그닥 맛이 있겠나 "이런건 의리로 먹어주는거지!!!"하면서 기대 1도 안하고 냄비에 대충 부어서 끓이다 국물이 자작할때쯤 한숫가락 맛보니 곱창의 기름진 맛과 낙지의 맛이 잘 어울어져 국물맛이 좋다 역시 ... 어릴때 좀 빡시게 놀던 친구놈하나가
강서구 대저동에 조방낙지를 개업했다고
연락이 왔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 포장해서 먹을겸 대저 촌동네로 마실갔다
역시 촌동네 공기는 좋구나 ㅋㅋㅋㅋㅋ
오랫만에 보는 친구라 반갑게 얼굴보면서
옛날이야기 좀 나누고 믹스커피 한잔하고 넉넉히 5인분 포장해서 집에와서 먹는데
솔직히 체인점 낙지전골 뭐 그닥 맛이 있겠나
"이런건 의리로 먹어주는거지!!!"하면서
기대 1도 안하고 냄비에 대충 부어서
끓이다 국물이 자작할때쯤 한숫가락
맛보니 곱창의 기름진 맛과 낙지의 맛이
잘 어울어져 국물맛이 좋다
역시 낙곱새는 부산의 맛이 있는것 같다 ㅋ
17살때 가라오케 사장을 했던 그 친구놈 덕에
남들보다 조금 일찍 유흥에 눈을 떴지만
지금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친구의 새로운 모습이 참 좋다
친구놈이랑 나랑 20대 극 초반에 똑같이
그랜져 포텐샤 아카디아 타고 다니면서
살짝 거칠고 재밌게 살았는데
이젠 아반떼 타는 친구놈 모습이 착해보인다ㅋ
#대저맛집 #조방낙지 #강서구대저동 #낙곱새 #부산음식 #김해공항맛집 #강서구청 #강서구청맛집 #대저1동 #부산강서구 #조방낙지전골 #낙곱새 #개미집 #차카게살자 #낙동승마클럽 #낙지볶음 #부산낙지볶음 #부산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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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나가는 것이 이런 것이다. 가족, 친구, 직장이라는 단체, 조직에서 서로 다른 개성들이 충돌하지 않고 공존해 시너지를 내려면 이들처럼 함께 잘 지내는 모습을 본받아야한다.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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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나가는 것이 이런 것이다. 가족, 친구, 직장이라는 단체, 조직에서 서로 다른 개성들이 충돌하지 않고 공존해 시너지를 내려면 이들처럼 함께 잘 지내는 모습을 본받아야한다. “우리는 항상 그를 기억할 거다. 그는 영원히 젊을 것이고, 나이 들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그냥 정말 계속해야 하고, 그런 특별한 기억들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삶은 계속되기 때문에... 마음을 울린 가슴아픈 사연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영국편 #나이차이는숫자일뿐 #친구가되다 #꿈과도전의가치 #자신의삶을사랑하다 #탐험가 #롭건틀렛 #제임스후퍼 ... 사람이 살아나가는 것이 이런 것이다.
가족, 친구, 직장이라는 단체, 조직에서 서로 다른 개성들이 충돌하지 않고 공존해 시너지를 내려면 이들처럼 함께 잘 지내는 모습을 본받아야한다. “우리는 항상 그를 기억할 거다.
그는 영원히 젊을 것이고, 나이 들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그냥 정말 계속해야 하고, 그런 특별한 기억들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삶은 계속되기 때문에... 마음을 울린 가슴아픈 사연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영국편🇬🇧 #나이차이는숫자일뿐
#친구가되다 #꿈과도전의가치 #자신의삶을사랑하다
#탐험가 #롭건틀렛 #제임스후퍼
#멋진아빠 #데이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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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윤이가 1학년때부터 6학년까지 베프라고 꼽을 수 있는 두친구가 있다. 그 중 한 친구가 삼일 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었고 떠나기전 친구집에 초대받아 세친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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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윤이가 1학년때부터 6학년까지 베프라고 꼽을 수 있는 두친구가 있다. 그 중 한 친구가 삼일 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었고 떠나기전 친구집에 초대받아 세친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친구집에 가기전 선물과 마음에 담은 편지를 준비하고는 “엄마 나 기분이 너무 이상해”하고는 펑펑 울고 갔는데... 신나게 놀고 마지막 인사를 하고 돌아온 선윤이는 친구가 헤어질때 얼굴을 잘 못쳐다보며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안녕 하는데,,,친구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느껴졌다며 집에 와서는 한참을 펑펑 울었다. 좀 더 많이 친구한테 잘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미안하다며 우는 선윤이를 ... 선윤이가 1학년때부터 6학년까지 베프라고 꼽을 수 있는 두친구가 있다. 그 중 한 친구가 삼일 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었고 떠나기전 친구집에 초대받아 세친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친구집에 가기전 선물과 마음에 담은 편지를 준비하고는 “엄마 나 기분이 너무 이상해”하고는 펑펑 울고 갔는데... 신나게 놀고 마지막 인사를 하고 돌아온 선윤이는 친구가 헤어질때 얼굴을 잘 못쳐다보며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안녕 하는데,,,친구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느껴졌다며 집에 와서는 한참을 펑펑 울었다. 좀 더 많이 친구한테 잘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미안하다며 우는 선윤이를 나는 말없이 안고 달래주었다. 오늘은 너무 많이 울어서 눈이 다 뻑뻑한 것 같다며 스스로 마음을 추스리는 우리 아들😭 엄마는 선윤이의 마음 속 이야기를 들으면서 참 고마웠던게 친구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자신이 부족했던것 같은 부분을 미안해하는 마음을 느낄 줄 아는 아이라는게 엄마는 선윤이 마음이 참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가까운 곳이 아니라 쉽게 자주 볼 수는 없지만 연락 자주하고 멀리에 있어도 깊이있는 우정 나누길 엄마가 응원할께❤️ #내사랑my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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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로 여행계획중이신분들이 많이 계셔서, (여름휴가로 다녀온) 코타키나발루 여행에 대해서 몇가지 공유해볼게요 <span class="emoji emoji1f60a"></span> 사진이 너무 많아, 어제 두 번에 나눠서 올리긴했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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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로 여행계획중이신분들이 많이 계셔서, (여름휴가로 다녀온) 코타키나발루 여행에 대해서 몇가지 공유해볼게요 사진이 너무 많아, 어제 두 번에 나눠서 올리긴했었는데요- 한 번에 보시는게 편할 것 같아 다시 정리해서 올려요 :) . 1. 숙소 저는 '르메르디앙호텔' 에서 묵었어요 이 곳은 어마어마한 풀빌라나 오션뷰 호텔은 아니지만, 어디를 이동하던지 접근성이 굉장히 좋았던 곳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 곳으로 선택했던거였구요 🙂 룸컨디션, 수영장도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풀바 음식들은 정말 다 맛있어요 ️ 호텔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시구요!! ... 코타키나발루로 여행계획중이신분들이 많이 계셔서, (여름휴가로 다녀온) 코타키나발루 여행에 대해서 몇가지 공유해볼게요 😊 사진이 너무 많아, 어제 두 번에 나눠서 올리긴했었는데요- 한 번에 보시는게 편할 것 같아 다시 정리해서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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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숙소
저는 '르메르디앙호텔' 에서 묵었어요
이 곳은 어마어마한 풀빌라나 오션뷰 호텔은 아니지만, 어디를 이동하던지 접근성이 굉장히 좋았던 곳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 곳으로 선택했던거였구요 🙂 룸컨디션, 수영장도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풀바 음식들은 정말 다 맛있어요 ❤️ 호텔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시구요!! 호텔 바로앞에 유명한 필리피노마켓이 있기때문에 야시장 낮시장 모두 편하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야시장에서는 애플망고 꼭 드세용!! 애플망고 하나에 일회용팩 6팩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일반망고보다 훨씬 새콤달콤. 쪽득한 식감을 잊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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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통편
저는 무조건 '그랩' 어플을 이용하시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
일반택시나 우버는 종종 사기가 있다고해요- 그랩은 요청거리에따라 금액이 책정되어 나오기때문에 택시비를 미리 준비하기도좋고 :) 덤쓸 걱정 안하셔도됩니당!
큰 짐이나 캐리어가 있을 경우에는 옵션사항에서 트렁크가있는 큰 차로 부르실 수 있어요! 큰 짐이 있는데, 저스트그랩 으로 요청할 경우에는 트렁크가 비좁은 작은 차가 올 수 있기때문에, 꼭 옵션사항 확인해주세요 ✔️
보통 이동시에는 저스트그랩이면 충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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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쇼핑
제가 묵었던 호텔에서는 유명한 'kk마트'를 도보로 이동가능했는데요!
식료품 쇼핑을 가장 저렴하게 할 수 있는 곳이에요 :) 저도 여기서 한국에 사가지고 올 망고젤리, 카야쨈, 멸치스낵 등을 사서 왔어요 ㅎㅎㅎ
기념품은 이마고몰, 수리아사바같은 쇼핑센터에서도 팔지만 조금 비싸고 종류가 많지않았어요!
저는 추가 환전하러 갈 겸 들렀던 '위즈마메르데카'에서 기념품들을 사왔는데요 🙂 그 중 'AG04호 The Crafts' 라는 가게 추천드려요!! 스노우볼이나 마그네틱, 수공예품 종류도 제일 다양했고 :) 저렴하게 잘 샀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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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맛집
맛집검색하면 워낙에 많은 곳들이 나오지만, 저는 그 중에서 '쌍천씨푸드'!!! 를 추천해요 :)
이 곳은 아주 청결하고 럭셔리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음식이 참 맛있었기때문에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어요
모닝글로리는 처음 먹어봤는데, 와 이거 정말 밥도둑이더라구요- 입에 넣을때마다 감탄감탄하면서 먹었어요 😦 새우요리들은 양념자체도 맛있고 새우살이 통통해서 맛있었어요 새우만으로도 배가 찰 정도였어요 :) 개인적으로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씨푸드맛집이에요
타이거새우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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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마사지샵/해변)
마사지샵은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곳으로 전 날이나 당일 오전에 예약하고 다녔었는데요 :)
'선셋마사지샵'에서 아주 만족스럽게 받았어요! 첫 날은 유명하다는 다른 마사지샵에서 받았었는데- 알고보니 다른 곳보다 가격이 월등히 비싼 곳이었더라구요 😭
뒤늦게 알고 다음날부턴 선셋마사지샵으로 다녔는데, 요기 선셋을 보면서 마사지도 받을 수 있고 :) 마사지도 참 잘해주셔요!! 적극추천이에요 🙂
해변은 '탄중아루비치'에 갔었어요
어디나 해변은 아름답지만, 저는 여행 중 해변에갔던 날이 가장 맑았던 날이라 :) 그 어떤 해변보다도 아름답게 느껴지더라구요 💙
사진찍기에도 참 좋은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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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 자 적은 것들은 아주아주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들이에요 🤭 문의주셨던 분들께, 코타키나발루 계획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좋겠어요 으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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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 신상 뷰티상품 소개합니다<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 <span class="emoji emoji2b50"></span>️라뮤즈 컴프레션 에센스팩트<span class="emoji emoji2b50"></span>️ 공구 일정은 내일 오전 11시 한정수량입니다 :) . <span class="emoji emoji2b50"></span>️에센스팩트를 만나게된 스토리<span class="emoji emoji2b50"></span>️ 조금 많이 제품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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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 신상 뷰티상품 소개합니다🏻 ️라뮤즈 컴프레션 에센스팩트️ 공구 일정은 내일 오전 11시 한정수량입니다 :) . ️에센스팩트를 만나게된 스토리️ 조금 많이 제품력이 뛰어난 제품이라, 사실 어디서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되려 모르겠는 제품입니다. 정석으로 사실만을 얘기해볼게요. :) . ️우선, 저로 말하자면 피부가 아픈기억이 길어서 민낯을 늘 선호하고 민낯캠페인을 퍼뜨리고싶어하는 1인이에요. 그래서 단 한번도 색조를 진행하고 싶었던 마음도, 이유도 없었죠. 솔직히 쿠션이나 이런게 정말 소진도 빠르고 사업하는 입장에서는 ... 마드 신상 뷰티상품 소개합니다🙏🏻
⭐️라뮤즈 컴프레션 에센스팩트⭐️
공구 일정은 내일 오전 11시 한정수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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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스팩트를 만나게된 스토리⭐️
조금 많이 제품력이 뛰어난 제품이라,
사실 어디서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되려 모르겠는 제품입니다.
정석으로 사실만을 얘기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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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로 말하자면 피부가 아픈기억이 길어서 민낯을 늘 선호하고 민낯캠페인을 퍼뜨리고싶어하는 1인이에요. 그래서 단 한번도 색조를 진행하고 싶었던 마음도, 이유도 없었죠. 솔직히 쿠션이나 이런게 정말 소진도 빠르고 사업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효자제품이거든요. 제 아무리 썬쿠션을 많이 판매한다해도, 대한민국 여자라면 무조건 쓰는 쿠션판매량을 절대 따라오진 못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쿠션을 판매하지 않은 이유는 제 피부가 색조쿠션을 받아내지 못하고, 트러블이 지속적으로 나기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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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제게, 유일하게 피부에 무리가 가지않고, 모공을 막지 않으면서 피부결을 개선해주는 제품을 만났어요. 바로 "김활란의 뮤제네프 고체팩트" 였어요. 홈쇼핑에서 만나고, 후기를 뒤지고 뒤져서 만났는데,, 세상에 이런 제품이 없던거죠. 오랜시간 쓰다가, #렛미스킨썬쿠션 을 만난뒤로 바이바이 했어요. 선쿠션으로도 화장을 한 연출이 가능해서였어요. 이미 많은 고객님들이 쓰시고 계실꺼라는거 알아요 :) ㅎㅎ 그래서 다른 니즈를 느끼지 못하고있던 찰나에 라뮤즈 대표님과 실장님께서 라뮤즈에서지난 1년반동안 테스트해서 제형잡고, 성분잡고 해서 아주 굉장히 힘들게 나온 고체 에센스 팩트가있는데 마드가 지향하는 제품과 너무 잘맞는것같다. 해서 꼭 써봐줬으면 좋겠다라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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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뮤즈에서 오랜시간 연구해 나온 제품을 제안을 받았지만, 에이 실장님~ 아시잖아요 저는 색조안해요. ㅎㅎㅎ 모공막는거 제일싫어해요 트러블나요 죄송하지만 다른곳에 주시라고 했어요. 근데도 실장님이 정말 끝까지 진짜 제발 써보라고 밀착력 최고에 촉촉하고 들뜨지도않고 무너지지도않고 모공부각도없고 커버력도좋다고 그래서 한번만 제발 써보고 그러고 얘기하자고, 그래서.. 아 네, 이거 백프로 밀릴꺼고 뜰꺼에요. 2시간뒤에문자할게요. 하고 발라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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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확하게 2시간 뒤에 실장님께서 먼저 안떴죠? 대박이죠? 라고..그래서 제가 이거 팩트 약간 미친거같다고 잠시만 기다리라고, 밤에 무너지는거보고 다시 연락하겠다고. 그러고 밤까지 언제뜨나 기다렸어요, 근데... 지성피부엔 제 피부에도 절대 끝까지 무너지지 않고 아.주.예.쁜 미친 피부결을 갖고있고,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 피부가 예쁘고 광이나는데 화장한티가 정말 1도 안나고 그냥 제 피부가 이쁜거더라구요. 그래서 실장님보고 진짜 만세.. 만만세 이거 미쳤다고, 트러블나는거 몇일 더 써보고 알려주겠다고 하고. 그 이후로 거의 3주를 넘게 테스트중인데 피부에 전혀 무리가 가지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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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이 신통방통해도 너무 신기해서, 대표님께도 대표님.... 에센스팩트 어떻게 만드신거냐고, 이거 진짜 미친것같다구.. 얘기했더니 대표님도 화장품정말 까다롭게 고르는데, 만드는게 완전 어려웠고 겨우겨우 잡혀서 이제서야 출시된거라고 진짜 너무 좋으니까 마드 하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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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드에게만 단독으로 기회가 왔습니다 :)
고농축 에센스를 64%나 함유하고있는 고체팩트이며, 그 어떤걸 상상하셔도 그 이상입니다. 워터드롭 제형으로, 밀착력이 끝내주고 각질부각도 거의 없습니다. 밀림현상이나 들뜸현상, 무너짐도 주무시고 화장안지우고 다음날 아침에 확인하셔도 없어요. 제가 4번이나 안지우고 자봤거든요. 안지우고 자고 트러블 1도없었고...ㅎㅎ 트러블이 나지않는 이유는 모공이 막히지 않고 촉촉하게 고농축에센스가 있으며, 쿠션이 아니고 고체팩트이기에 먼지만 걷어내시면 오염이 없기에 늘 깨끗한 팩트만 바르시는거기때문입니다. 퍼프만 주기적으로 새거로 해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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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계속 소개드릴꺼니 궁금한점은 댓글로 주시면 최대한 답변드리도록 할게요 :) 성분적인 설명은 다음 포스팅에서 준비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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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그리고 중학교 시절만 해도 우리 동네엔 이웃 주민이라는게 있었다. 당시 물문슈퍼는 내가 뛰어 들어가기만 해도 "왔나 딸래미~~" 하며 동네 슈퍼를 무진장 많이 뛰어다니는 심부름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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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그리고 중학교 시절만 해도 우리 동네엔 이웃 주민이라는게 있었다. 당시 물문슈퍼는 내가 뛰어 들어가기만 해도 "왔나 딸래미~~" 하며 동네 슈퍼를 무진장 많이 뛰어다니는 심부름꾼 지영이를 늘 반겨주셨다. 옷이 필요하면 내친구 준호네 집에 갔다. "왔나~~ 딸래미~~~" 나와 동갑내기 친구였던 준호네는 재미난 비디오가 많았기 때문에 나는 그 집에 후레쉬맨 시리즈를 보러 많이 갔었다. 역시나 아이들이 친하면 엄마아빠도 친하니까 우리네는 준호네와 막역한 관계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함께 했었다. 매주 가기로 약속했던 병원을 다녀와서 링겔을 맞고 ... 초등학교 그리고 중학교 시절만 해도 우리 동네엔 이웃 주민이라는게 있었다. 당시 물문슈퍼는 내가 뛰어 들어가기만 해도 "왔나 딸래미~~" 하며 동네 슈퍼를 무진장 많이 뛰어다니는 심부름꾼 지영이를 늘 반겨주셨다. 옷이 필요하면 내친구 준호네 집에 갔다. "왔나~~ 딸래미~~~" 나와 동갑내기 친구였던 준호네는 재미난 비디오가 많았기 때문에 나는 그 집에 후레쉬맨 시리즈를 보러 많이 갔었다. 역시나 아이들이 친하면 엄마아빠도 친하니까 우리네는 준호네와 막역한 관계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함께 했었다. 매주 가기로 약속했던 병원을 다녀와서 링겔을 맞고 집안일을 차차 해나간다. 그러다가 동네에 필요한 것들을 사기 위해 나가서 커다랗게 한바퀴를 돌고 필요한 것들을 사간다. 엄마아빠랑 살때는 동네 이웃들이랑 되게 친하게 지냈는데 내가 어른이 되고는 왜 이웃들과 그때처럼 막역하게 지내지 못하는걸까... 서로생활을 알면 알수록 불편해지는 이웃사이가 예전만 못하다는걸 알수있지만 나의 오늘 동네한바퀴는 그때를 떠올리게 하는 날이었다. 구두뒷굽을 갈러 들어간 2평남짓한 가게의 아저씨는 지갑이 바뀌어 현금을 가지고 오지 못한 내게 "아! 다음에 갖다주면 되지." 하신다. " 아니요 아저씨~~ 제가 혹시 잊어버릴수도 있고 내일도 일요일이라 문 닫으실테니까 좀 걱정되서요" "아이고 뭐~~ 5000원인데.." "아니요~5000원이라도..." 떼어먹을거 아니지만 지금 드렸어야 하지 못한 상황에 미안했던 나는 어쩔줄 몰라했다. 그 아저씨 덕분에 외상을 했다. 그리고 옆에 들어간 본노엘베이커리엔 딸대신 장사를 도와주시러 나온 우리 엄마 같은 어머님께서 '이 빵은 tv에도 나왔고 좋은 재료 쓰고 유기농이고 ~~ '하면서 빵을 석석 썰어주신다. 다이어트로 빵을 끊었는데 나는 오늘 이래서 빵집을 가고 싶었나부다. 늘 집으로 세탁물을 배달해주시는 우리 세탁소 어머님 아버님 그리고 외상을 덥썩 해주신 구둣방 아버님 ~
외상값을 잃어버리지않게 월요일알람에 맞춰놨다.
구두뒷굽5000원
#하지영글 #하지영에세이 #간식 #본노엘베이커리
#외상 #동네주민 #나혼자산다 #자연과농부 #아로니아
#아침 #명가아침 #북어계란탕 #샐러드
#간식 #빵과발효요구르트
#어제의아점 #소고기 #엄마가농사지은야채와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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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 저의 피부를 진정해준 <span class="emoji emoji1f346"></span> #가지팩 재공구!! . 10시에 아띠뷰티에 오픈 되어요🤗<span class="emoji emoji1f493"></span><span class="emoji emoji1f493"></span> . 가지팩이 입소문이 나면서 수출도 많이되고 판매가 많이되어 수량 가지고 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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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 저의 피부를 진정해준 #가지팩 재공구!! . 10시에 아띠뷰티에 오픈 되어요🤗 . 가지팩이 입소문이 나면서 수출도 많이되고 판매가 많이되어 수량 가지고 오는데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그동안 요청이 많았던 가지팩지난 공구때 주문하셨던 분들 중 다 사용해간다며 언제 공구하냐고 문의 주셨던분들, 너무 잘맞아서 좋다, 촉촉하다 등등의 후기 보내주신 고객님들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 사진 보고 놀라셨죠? . 이번에도 정말 길지만,제 사용후기 써보았어요 . 평소에 제가 일에 대해선 많이 꼼꼼한 성격이에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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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피부를 진정해준 🍆 #가지팩 재공구!! .
10시에 아띠뷰티에 오픈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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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팩이 입소문이 나면서 수출도 많이되고 판매가 많이되어 수량 가지고 오는데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그동안 요청이 많았던 가지팩🍆지난 공구때 주문하셨던 분들 중 다 사용해간다며 언제 공구하냐고 문의 주셨던분들, 너무 잘맞아서 좋다, 촉촉하다 등등의 후기 보내주신 고객님들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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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고 놀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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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정말 길지만,제 사용후기 써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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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제가 일에 대해선 많이 꼼꼼한 성격이에요. 민감한 피부인 제가 먼저 항상 테스트해보고 제품이 확신이 생겨야 소개를 해드리려고 유명한 제품들은 몇달전부터 지속적으로 테스트 또 테스트 중에 있어요. 자주, 많은 제품을 소개해 드리지 못한 이유가 이것 때문이에요 ㅠㅠ 그러던 중, 민감한 피부와 트러블성 피부에 좋다는 에센스와 크림을 테스트중 얼굴이 다 뒤집어졌지 뭐에요 ㅠㅠ그날 촬영이 있어서 정말 너무 난감했어요.. 사용하기 전에 알아보니 유해성분도 없었고 진정에 좋다는 말에 정말 기분좋게 테스트를 하고있었는데, 슬금슬금 간지럽기 시작하더라구요.. 점점 빨개지고 가렵고...ㅠㅠ 이렇게 후기가 좋은 제품인데...결국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에 오돌토돌 뭔가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구요.ㅠㅠ 좋은 제품이었지만 대자연의 날과 겹친 예민한 저의 피부에는 안맞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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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은날은 밤새 일하고 새벽이라 너무 졸렸는데, 너무 심각한 피부상태에 뭐라도 해야겠다 싶은 생각에 지난 공구때 쟁여놓은 가지팩이 떠올라서 사용했어요. (눈두덩이가 너무 심해서 팩하는 동안 남은 액을 계속 덧발라주었어요) 확실히 팩하는 동안 간지럽던 증상이 가라앉고 편안해 지더라구요.
15~20분 사이 팩을 떼어냈는데 대박!!! 진짜 많이 가라앉았더라구요. 그새벽에 대박대박을 외치며 동영상 찍고 셀카찍고 🤣ㅋㅋㅋ 가지팩이 진정되는걸 제가 다시한번 경험하니 진짜 너무 고마운거 있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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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찍어뒀는데....
제가 평소에 화장을 많이 안하고 다니긴 하지만 이렇게 편한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준적이 없어서....ㅠㅠ새벽에 오가 옷 입고 너무 편하게 찍은데다 얼굴이 너무 불편해서...표정도...ㅠㅠ(저 헤어캡은 지인들이 배추공장 직원같다고 진짜 쓰지말라했던건데🤣ㅋㅋ)비포앤애프터 사진을 공개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너무 고민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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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말 이건 꼭 알려야 겠다 싶은 마음에 큰맘먹고 사진 공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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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팩 진정되는건 알았지만 이렇게 심하게 뒤집어진 피부가 진정되는걸 제가 경험하니 저 완전 가지팩 더 좋아하게 됐어요ㅠㅠ 1번째 사진이 트러블 올라오는 사진이구, 눈두덩이 사진은 엄청 벌겋게 올아왔죠?ㅠㅠ 시간이 지날수록 얼굴 전체가 저렇게 붉어지고 오톨도톨 올라왔어요 ㅠㅠ 3번째 사진이 팩하고 진정된 사진이예요. (새로 바꾼 아이폰 기본카메라로 조명도 없이 찍었더니 실제보다도 더 디테일하게 나오더라구요😭)
팩 하면서 모가 안나기만해도 좋았는데 ㅠㅠ 가지팩이 진짜 진정되는걸 제가 경험하니 진짜 너무 고마운거 있죠ㅠㅠ 저는 또 좋은거 있음 주변사람들 다 써보라고 하는 성격이라 곧 추석도 있으니 저도 더 주문하고 친정,시댁,지인들 다 나눠주려구요🙈이 팩이 성분도 착하고, 정말 순하고 속까지 촉촉해서 좋은 팩이지만, 저처럼 속까지 건조하고 예민하고 좁쌀이 생기는, 트러블피부 진정에도 너무 좋은 팩이라 꼭 한번 써보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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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10매,20매,30매 로 구성되었구요~ 20매와 30매는 추가 증정 수량이 있으니 팩을 자주하시는 분들은 20매, 30매로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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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구성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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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저가 공구는 8월29일 오후 10시 오픈이예요🤗🌸.
(공구기간:29,30,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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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공지
가지팩 배송은 8월31일부터 주문 입금순으로 롯데택배로 순차적으로 배송 될 예정이에요.
배송이 시작되면 문자로 송장번호 발송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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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공지
피부고민, 배송문의등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아띠뷰티 를 검색하시면 좀 더 빠른 답변 받으실 수 있으세요!. (전화상담 02-516-0402) 제가 DM이 너무 많이와서 혹여 놓칠수도 있으니 문의 및 상담은 카카오톡 오픈채팅 “아띠뷰티”로 문의 부탁드릴께요🙏🏻😊🌸
(상담시간: 평일 오전 11시~ 오후 5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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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스토리xXOY [가지마스크팩]
#아띠_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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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는 예의가있고 그 사람의 거울이며 내가 살아온 길이다 . _ 새벽2시 첫째아이 수아를 데리러 가는길 내 딸이지만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다 . 그래서 수아가 다니지 않는 학원에서 딱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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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는 예의가있고 그 사람의 거울이며 내가 살아온 길이다 . _ 새벽2시 첫째아이 수아를 데리러 가는길 내 딸이지만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다 . 그래서 수아가 다니지 않는 학원에서 딱1명 친구를 동반하는 놀이에 , 늘 수아가 초대된다 . 공부를 강요한 적도 선행학습을 시킨적도 없다 . 시험을보면 백점을 맞으라고 한 적도없고 50점을 받아와도 나무란적은 한번도 없다 . 지금나이는 놀아야할때라는 주관보단 너의 나이에 담을 수 있는 모습들을 공부때문에 그 눈을 놓치게 하고싶진 않았다 . _ 한 두달전쯤 1년을 같은반이였지만 인사정도만 두세번나눈 ... 말에는 예의가있고 그 사람의 거울이며
내가 살아온 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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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2시 첫째아이 수아를 데리러 가는길
내 딸이지만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다 . 그래서 수아가 다니지 않는 학원에서 딱1명 친구를 동반하는 놀이에 , 늘 수아가 초대된다 .
공부를 강요한 적도
선행학습을 시킨적도 없다 .
시험을보면 백점을 맞으라고 한 적도없고
50점을 받아와도 나무란적은 한번도 없다 .
지금나이는 놀아야할때라는 주관보단
너의 나이에 담을 수 있는 모습들을 공부때문에 그 눈을 놓치게 하고싶진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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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달전쯤
1년을 같은반이였지만 인사정도만 두세번나눈 같은반 엄마를 만나서 우연찮게 2시간정도 같은자리를 몇명이서 동석하게 되었다 .
학교엄마들을 만나면 사적인 이야기보다 물론 학교이야기를 제일 많이 나누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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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시험지를 꺼내서 이야기를 나누다
우리수아는 55점받았는데 , 라고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를 꺼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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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 학원 뭐뭐 다녀 ?
애들 학원보내면 적금은 하긴 해?
55점 받으면 학원다닐 돈으로 통장에 돈모아서 빌딩을 사줘요 , 차라리 건물주가 낫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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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리에서 벌떡일어나서
굉장히 예의가 없으신 분이시군요 무례하세요 . 라는 이야기를 못하고 웃었던 내가 , 집에 들어와서 곰곰히 생각하니 오늘까지도 억울하고 화가나는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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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면 그만이고
그래 너는 그렇게 살아라 사실 그러면 된다 .
근데 나도 사람인지라
몇일을 고민했다 어떻게 복수하지 ? 사실 수백번 아니 수만번이 화가났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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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를 데리러가는 새벽2시에
저녁 11시부터 전화와서
엄마 여기오니깐 1학년때 누구도 있고 누구도있어 너무재밌어 엄마 더 놀고싶어 영화도 보고가면 안돼 ? 라며 태권도장에 울려퍼지는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과 시끄러움들을 들으면서 ,
아 그래 너 나이의 행복은 이거야 ! 어리석게 돈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돈이있어야 살아갈 수 있다는 세상을 판단한 , 어리석은 부모가 “나는 되지 말아야지 “세상은 참 외롭고 가진게많아도 공허한데 ,
주위를 둘러보며 살아갈 수 있는 눈과 머리는 그 나이에 맞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그 나이에 맞는 고민을 나누고 그 나이에 맞는 감정의교감이 너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더 큰 도움이 된다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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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이에 너무 공부 공부 안해도 괜찮아
내나이에 너무 돈돈 하며 쫒아가지않아도돼,
백점맞았다고 그게 행복이라 느낄필요없고
빌딩있다고 어깨필 필요없어 .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노는 너가 인생에서 더 많이 행복한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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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람과 사람사이의 말과행동은 교육으로 배우는게 아니라
#말은예의고
#그사람의거울이며
#그사람이걸어온길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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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 #맑음이의횡설수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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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438"></span>둘리출산후기 1탄 <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드디어..올려보는 주저리주저리 #출산후기 <span class="emoji emoji1f476"></span>🏻 길어서 2개로 나눠서 올려용🙄 - - 예정일 약 2주전. 아이가 생각보다 크다는말에 원활한 자연분만을위해..출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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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출산후기 1탄 ️ 드디어..올려보는 주저리주저리 #출산후기 🏻 길어서 2개로 나눠서 올려용🙄 - - 예정일 약 2주전. 아이가 생각보다 크다는말에 원활한 자연분만을위해..출산 약 일주일전부터 하루 3-4시간씩 걷기&짐볼운동 시작 #4월22일 일요일 비가 보슬보슬내리던 출산전날, 이날도 어김없이 남편과 두시간정도 서울숲 산책하며 느긋하게 커피한잔하고, 집으로 오는길 갑자기 군것질이 미친듯이 땡겨 편의점에가서 치즈케잌,과자등등 사옴 ㅎㅎ 집에도착해서 다리가 너무아파 침대에 잠시 누워있다가 거실로가서 치즈케익 폭풍흡입 ... 🐸둘리출산후기 1탄 ❤️ 드디어..올려보는 주저리주저리 #출산후기 👶🏻 길어서 2개로 나눠서 올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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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일 약 2주전. 아이가 생각보다 크다는말에 원활한 자연분만을위해..출산 약 일주일전부터 하루 3-4시간씩 걷기&짐볼운동 시작 😡😡 #4월22일 일요일 비가 보슬보슬내리던 🌂출산전날, 이날도 어김없이 남편과 두시간정도 서울숲 산책하며 느긋하게 커피한잔하고, 집으로 오는길 갑자기 군것질이 미친듯이 땡겨 편의점에가서 치즈케잌,과자등등 사옴 ㅎㅎ 집에도착해서 다리가 너무아파 침대에 잠시 누워있다가 거실로가서 치즈케익 폭풍흡입 😍
#순간!! 밑으로 뜨거운 무언가가 슝!!! 헉😨 이거뭐지 하고 화장실로 후다다닥! 뭐지 아무것도 없이 그냥 축축하다... 이게양수인가..? 후기에서 흔히 보던 '펑'하는 소리나, 콸콸흐르는 느낌따윈 없음. #긴가민가 하고있는찰나 배가 갑자기 설사배처럼 아파오기 시작.😨 화장실로 달려가서 폭풍 ㅅ ㅅ 🙄 아 내가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아픈거구나 싶었다.. 그러고 10분쯤 지났나 갑자기 배가 또아프더니 뭐가 슝..또나옴😨 #이건진짜다 갑자기 너무너무 무서움 ㅜㅜㅜ 그와중에 수많은 후기를 읽어온 내공으로 머리를 감기시작함 (이와중에 에센스도 열심히 바름😭) 머리감고있는데 계속 무색의액체가..슝슝 나오고... 일요일이라 병원에 전화했더니 30분정도 있어보고 다시 패드가 젖으면 오라고 하심🙄 혹시 양수가 아니여서 집에 돌아올 수 있으니.. 가방도 없이 병원으로 출발😨 차타러 갈려고 걸으니 갑자기 막 나오기 시작함 😭😨 너무무서워 눈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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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5시30분 병원도착. 속옷을 벗어서 달라길래 드림... 잠시후 갑자기 가운으로 갈아입고 화장지우고 렌즈빼고 항생제테스트 ㅎ후다닥.. 간호사쌤이 "양수맞네요" 하실때까지도 뭔상황인지모름🙄 후다닥 이것저것하고 누우니 항생제와 수액을 꽂고, "이제금식이세요" 청천벽력같은 한마디 .."읭?저오늘 애기낳나요...?" 라고 계속 물어봄...🙄🙄 #넘나당황
보통 양수가 새거나 터지면 진통이 시작되고 진행이 되기 시작한다고 태동검사하며 지켜보기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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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7시30분 내진. 자궁문은 겨우 손가락 하나정도 열림.. 일단 병실로 옮겨서 진행을 지켜보고 진행이 더디다 싶으면 담날 오전5시 촉진제 맞기로함. #이와중에_ 오후10시까지는 식사해도 된다는 말이 더기쁨. 너무먹고싶단 폴바셋의 아이스초코와 전복죽을 김서방에게 주문😍 -
실컷 긴장하고 시간은 흐르고 잇는데.. 가진통만 기분나쁘게 계속있고.. 태동검사에서 콩알이 심박수가 불안정해서 산소호흡기 달고있었음😭 #무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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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새벽5시 ,결국 진행은 크게없이..분만실로 내려감. 내진시작 ㅜㅜ 아 진료때했던 내진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엿다 ㅜㅜ그자리에서 애 꺼내는줄알았다😨 그와중에 고작 1센치 열린 자궁문.. #새벽5:30 결국 촉진제투여. 오전8:55분 콩알이는 나올생각도 없이 위에서 버티고있고 아직도 자궁문은 1cm. 촉진제에 1도 반응없는 내몸뚱이😨 이와중에 콩알이 심박수는 계속 높아져 이대로 계속되면 수술해야한다고 하심.. 그러고 두시간만 더 지켜보자고.. -
하. 갑자기 불길한 예감이 쓱. 스침. 고생은 있는대로 하고 결국 수술하는 여자가 나일것만 같은..😨 20분동안 엄청난 고민을하고 결국 수술하기로 결정. 이때부터 빛의속도로 동의서쓰고 뭐하고 수술준비 😭 #다시생각해도_너무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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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오전10시30분 하반신마취. 다리만굳어버린 아주 불쾌한기분 😭 슫슥 무언가 자르는 느낌.. 눈물이계속남. 갑자기 간호사언니들이 배를 꾹꾹 누르고 내몸이 막 흔들리더니,저 멀리 천장 조명에 아기의 모습이 보임😭 "응애응애" 콩알이 첫 울음소리.. #눈물왈칵.. 얼굴옆으로 콩알이보여주시는데.. 내아이가맞나싶고 목소리는 너무 떨리고 ㅜㅜ"콩알아,," 한마디하고 콩알이 볼에 뽀뽀해주고..난 바로 다시 잠듦. 마취에서 깼을때 간호사님이 배를 누르는데 ..하 😭 1톤트럭이 배를 밟고 지나가는 느낌이라고들 했는데........ 정말 지옥이였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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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보니 보이는 울먹이는 ㅋㅋㅋ남편.. 보자마자 "콩알이 사진보여줘.." 읭 🙄 사진보자마자 찌부같은 콩알이 모습에 빵터짐 . 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웃다가 배 터질뻔 🤣🤣🤣 -
(이어서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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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오베 크라우스고르 <나의 투쟁> 작년에 옆자리 친구의 북유럽 여행기를 듣고 노르웨이에 가보고 싶어졌다. 관심이 생기니 관련 글들이 보였는데 노르웨이 독서 인구 반이 읽은 책에 관한 기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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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오베 크라우스고르 <나의 투쟁> 작년에 옆자리 친구의 북유럽 여행기를 듣고 노르웨이에 가보고 싶어졌다. 관심이 생기니 관련 글들이 보였는데 노르웨이 독서 인구 반이 읽은 책에 관한 기사를 읽고 바로 주문했다. 베스트셀러에 대한 내 편견과 달리 내용은 진지하고 굉장히 두꺼운 데다 심지어 6권까지 있었다. 한국에는 3권까지 번역되어 있는데 나는 첫 번째만 읽었다. 작가의 자전적 소설인데 그냥 그렇게 부르기에는 스타일이 독특하다. 극적인 스토리가 없는데도 끊임없이 의심하고 두려워하는 작가의 고뇌가 그대로 드러난다. 제목 “나의 투쟁”이 어떤 함의를 지니고 있는지 ... 칼 오베 크라우스고르 <나의 투쟁>
작년에 옆자리 친구의 북유럽 여행기를 듣고 노르웨이에 가보고 싶어졌다. 관심이 생기니 관련 글들이 보였는데 노르웨이 독서 인구 반이 읽은 책에 관한 기사를 읽고 바로 주문했다. 베스트셀러에 대한 내 편견과 달리 내용은 진지하고 굉장히 두꺼운 데다 심지어 6권까지 있었다. 한국에는 3권까지 번역되어 있는데 나는 첫 번째만 읽었다. 작가의 자전적 소설인데 그냥 그렇게 부르기에는 스타일이 독특하다. 극적인 스토리가 없는데도 끊임없이 의심하고 두려워하는 작가의 고뇌가 그대로 드러난다. 제목 “나의 투쟁”이 어떤 함의를 지니고 있는지 다 읽고 나서야 알 수 있었다. 흔히들 글을 잘 쓰려면 벌거벗는 마음으로 눈치를 보지 말고 솔직히 적으라고 한다. 칼 오베는 그 이상을 보여준 거 같다. 살아온 인생을 처음부터 잘근잘근 고통스럽게 복기를 했다. 무엇이 그를 변하게 했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인생의 어느 순간 파괴적인 혁신을 하기로 했다는 건 알 수 있었다. 영화 라쇼몽처럼 사람이라면 세상을 자기중심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최소한의 위선도 남겨두지 않았다. 사람들이 찌질하지만 오만한 그의 글에 반하지 않았나 싶다. #칼오베크나우스고르 #나의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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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꽃 > 나는 이제 막 꽃이 필 무렵의 하얀 목련을 만두꽃이라 부른다. 처음으로 이렇게 불렀던 때가 아마도 초등학교 3학년 즈음이었던 것 같다. 당시에는 부모님이 집에 안 계실 때가 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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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꽃 > 나는 이제 막 꽃이 필 무렵의 하얀 목련을 만두꽃이라 부른다. 처음으로 이렇게 불렀던 때가 아마도 초등학교 3학년 즈음이었던 것 같다. 당시에는 부모님이 집에 안 계실 때가 많아서 오빠와 함께 아침을 굶는 경우가 많았다. 그날도 배고픔을 참으며 오빠와 등교를 하고 있었는데, 저 멀리 보이는 나뭇가지에 하얀 만두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기뻐서 재빨리 달려갔다. 혹시나 다른 아이들이 먼저 보고, 먹지 않을까 했다. - 그렇게 달려간 커다란 나무 밑에서 자세히 보니 그것은 만두가 아닌 하얀 꽃봉오리인 것을 알고서 나는 눈물을 흘렸다. 먹지도 ... < 만두꽃 >
나는 이제 막 꽃이 필 무렵의 하얀 목련을 만두꽃이라 부른다. 처음으로 이렇게 불렀던 때가 아마도 초등학교 3학년 즈음이었던 것 같다. 당시에는 부모님이 집에 안 계실 때가 많아서 오빠와 함께 아침을 굶는 경우가 많았다. 그날도 배고픔을 참으며 오빠와 등교를 하고 있었는데, 저 멀리 보이는 나뭇가지에 하얀 만두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기뻐서 재빨리 달려갔다. 혹시나 다른 아이들이 먼저 보고, 먹지 않을까 했다. -
그렇게 달려간 커다란 나무 밑에서 자세히 보니 그것은 만두가 아닌 하얀 꽃봉오리인 것을 알고서 나는 눈물을 흘렸다. 먹지도 못하는 꽃 따위는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었던 것이다. 그 뒤로 목련꽃을 나는 ‘만두꽃’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지금도 목련꽃을 볼 때면, 그때를 회상한다. 어린 아이가,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을까 하며 피식 웃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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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이 생각해보면, 그 시절 항상 배부르게 먹는 것이 간절했던 마음이 사물을 다른 시각으로 보게 만들었던 것 같다. 간혹 대중적 관념으로 고정화되어 있는 것들을 특정 소수가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해석하고, 행동해버리면 주변 사람들은 유별난 사람으로 바라보며 때로는 심리적으로 불편해 하는 것이 우리 사회다. -
하지만 자신이 생각하고, 느끼고, 표현하고 싶은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처럼 남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습관을 가지다 보면, 지금의 나와는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보다 더 강한 개성으로 표현되고, 독창성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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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메뉴가 없는 자그마한 식당인데도, 한참 줄을 서서 먹어야 하는 맛집을 우리는 쉽게 만나 볼 수 있다. 그런 가게들은 자기 식당만의 독창적인 메뉴나 색다른 조합의 음식을 메뉴로 하거나 독특한 인테리어를 갖춘 특이성이 있다. 그 모든 것이 독창적인 발상에서 시작되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

나의 다육식물소녀 작품 중에서 ‘My Ruby’라는 시리즈의 작품 역시 그런 발상에서 시작했다. 온몸에 털이 가득하고, 커다란 벌침이 있는 이 호박벌을 보이는 형태가 아닌, 인류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중한 존재로 여기면서 붙여준 보석 이름은 소중한 가치의 관점으로 사물을 바라본 것이다. 이 작품 시리즈는 대중의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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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우리는 대중의 통념적 시각을 버렸을 때 오히려 대중의 사랑을 받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보게 된다. 현대사회에서는 꼭 예술가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분야에서 이런 독창성이 요구된다. 그 독창성은 통제당하지 않는 영혼의 자유로움에서부터 나오는 것임을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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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영남일보 #문화산책 #두달간 #연재했었지.
#오늘 마주친 목련꽃은 웃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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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4cd"></span>여러분, 도와주세요<span class="emoji emoji1f622"></span><span class="emoji emoji1f4cd"></span> 까비 동영상인데 3개 모두 꼭 봐주세요 너무너무 고민이라 일주일 정도 고민하다가 작은 조언이라도 얻고자 인스타에 올려봐요ㅜㅜ 내용 귀찮으셔도 읽어 보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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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도와주세요 까비 동영상인데 3개 모두 꼭 봐주세요 너무너무 고민이라 일주일 정도 고민하다가 작은 조언이라도 얻고자 인스타에 올려봐요ㅜㅜ 내용 귀찮으셔도 읽어 보시고 혹시라도 비슷한 경험이나 지식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릴게요ㅜㅜ 서울근교에 정말 믿고 진찰해 주실 수 있는 병원있음 추천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ㅜㅜ . . 지난주 목요일부터 하루에 한 번 정도 동영상에서 보이는 행동을 하고 있어요 평소와 다른 환경이나 음식을 먹은건 아니고 목요일 밤에 친구가 하는 동대문 도매 시장에 놀러간 밤에 처음 저런 행동을 했고 당일 ... 📍여러분, 도와주세요😢📍
까비 동영상인데 3개 모두 꼭 봐주세요
너무너무 고민이라 일주일 정도 고민하다가
작은 조언이라도 얻고자 인스타에 올려봐요ㅜㅜ
내용 귀찮으셔도 읽어 보시고 혹시라도 비슷한 경험이나
지식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릴게요ㅜㅜ
서울근교에 정말 믿고 진찰해 주실 수 있는 병원있음
추천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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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목요일부터 하루에 한 번 정도
동영상에서 보이는 행동을 하고 있어요
평소와 다른 환경이나 음식을 먹은건 아니고
목요일 밤에 친구가 하는 동대문 도매 시장에
놀러간 밤에 처음 저런 행동을 했고 당일 밤에
두번째 동영상처럼 강하게 반응을 보여서
바로 24시 병원에 갔고 동영상을 보여드렸더니
알러지반응으로 인한 재채기같고, 간단한 체크를 하시곤
신경이나 건강은 문제가 없어보이니 낮시간에 병원에
재방문해서 알러지키트 검사를 해보라고 하셨어요
병원에서는 아무런 행동도 없고 너무 멀쩡해서
우선 집에 왔고 좀 더 지켜보기로 했어요
그 후로 장난감 갖고 놀며 흥분한 후나
냄새를 맡거나 얼굴을 이불에 자주 부비는 행동을 한 후
하루에 한 번 특히 밤시간에 약해진 강도로 비슷한 행동을
했고 원래 다니는 병원에 가서 동영상 다 보여드리고
진료를 받았는데 우선, 건강한 상태이고 증상이 계속
반복되는 것은 아니므로 좀 나아질 수 있다고 시간을 갖고
지켜보는게 제일 좋겠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걱정이 되서
좀 진정이 되는 약을 3일치 지어와서 먹였고 의사선생님은
코 속 깊숙하게 무엇이 들어갔거나 뇌 쪽 문제일 수 있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시간이 흐르며 이런 행동이 사라지길
기다리는 것이고 아니면 시티와 엠알아이 촬영을 통해 원인을
알아보자고 하셔서 이번 주 내내 지켜보는 중이었어요
우선 제가 사는 지역은 이런 시설이 구비된 큰 병원이 없기도
하고 너무 멀쩡하게 평소처럼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해서
전신마취를 해서 당장 검사를 해야하나 고민스럽기도 하고
코에 이물질이 깊이 들어가서 답답한 걸까 하는게 가장 큰
생각이긴 해요. 특히 밤에 제 무릎에 앉거나 저랑 놀다가
저러는 경우가 많고 하루에 1번 정도 한 번 저러면 1분? 좀
안되고 멎어요 다른 자극이나 소리, 음식같은게 있음 바로
멈추고 안그러더라구요 왜 이럴까요? 진짜 걱정이에요
한 번씩이라도 동영상과 긴 글이지만 읽어주시고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릴게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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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과 41대 학회장의 입장문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영!화!과! 41대 학회장 13학번 유백영입니다. 영화과라는 이름의 마지막 학회장으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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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과 41대 학회장의 입장문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영!화!과! 41대 학회장 13학번 유백영입니다. 영화과라는 이름의 마지막 학회장으로서 선, 후배님들 그리고 동기분들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다들 학부제에 대한 관심과 부당함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지금부터 학부제 관련 사항과 그에 대한 저희 영화과의 대처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4년 1학기 이후 학부제로 진행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소문만 무성할뿐 학교측의 정확한 ... 영화과 41대 학회장의 입장문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영!화!과! 41대 학회장 13학번 유백영입니다.
영화과라는 이름의 마지막 학회장으로서 선, 후배님들 그리고 동기분들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다들 학부제에 대한 관심과 부당함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지금부터 학부제 관련 사항과 그에 대한 저희 영화과의 대처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4년 1학기 이후 학부제로 진행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소문만 무성할뿐 학교측의 정확한 입장과 어떻게 진행을 할 것이다라는 내용을 일반 학생들은 알지도 듣지도 못했습니다. 2014년 2학기 제가 41대 영화과 학회장으로 당선이 되었을 때는 이미 학부제로 돌아간 상태였습니다. 영화과, 방송영상과, 디아과의 전공이 유사하다는 이유로 영상학부로 묶이고 영화전공, 방송영상전공, 디지털아트 전공으로 이름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과의 소속감과 문화 그리고 전통은 그대로 유지를 할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6년도부터는 학부 밑에 바로 세부전공으로 나뉘어진다는 공문이 내려왔습니다. 즉, 영상학부 - 영화연출 전공, 방송연출전공 등으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2015년도 신입생들의 소속은 영화전공 소속. 즉, 영화과의 소속으로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2016년도에 들어오는 신입생들은 영화연출 전공을 하더라도 소속은 영화과 소속이 아닌 영상학부 소속으로 속하게 됩니다. 이는 사실상 과를 없애는 것이나 다름없는 학교의 정책입니다. 50년이라는 전통으로 이어져온 과의 특색을 무시하고 학부제로 가기 위한 학교측의 일방적인 정책입니다.
과가 사라지는 것이 뭐가 그렇게 대수냐? 전공 앞에 영화라는 이름은 살리지 않았냐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는 성적에 맞춰 오는 과가 아닌 영화를 하고 싶어 오는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입학한 학교입니다. 그 친구들을 하나로 묶어 줄 수 있는 것은 바로 ‘영화’이고 영화과라는 소속감을 통해 선, 후배님들 그리고 동기분들이 영화 창작활동을 하고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과가 사라진다는 것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속, 소통, 창작활동을 저해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졸업한 동문 선배들이 돌아올 집이 없어지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학부제 진행도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자문을 구하는 것이 아닌 학교측의 일방적인 통보식이었고 2016년도 개정안도 통보식의 일방적인 진행일뿐입니다.
이에대한 학회의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상과 영화, 혹은 영화와 방영, 디아는 엄연히 지향하는 바가 다르고 커리큘럼 역시 다릅니다. 그리고 소속된 과에 대한 자부심이 서울예술대학교의 브랜드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저희는 ‘영화’를 위해 모인 학생들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위치와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저희 학회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주셔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저희가 지금 하는 이런 일들이 결국 성과를 얻지 못하고 안타까워 질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먼 훗날, 얼굴도 모르는 우리의 후배들이 학교를 다닐때는 지금과 같이 이렇게 일방적인 통보로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닌, 학교 측에서 먼저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갈 수 있게끔 강경하게 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지는 싸움이 되든, 이기는 싸움이 되든 저희가 하는 일이 전혀 의미 없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영화과 학회는 최선을 다해 싸울것이며, 학교의 ‘갑’인 학생을 무시하고 진행하는 학교에 대해 계속해서 잘못을 지적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서울예대를살려주세요 #불꽃을살려주세요 #savetheseoularts #서울예대 #소통 #서울예술대학교 #saveku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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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taSize #월드벤쳐스 #사업 #네트워크 #문의 #가족 #친구 #행복한일 #행복 제가 소개하는 여행 세상으로 들어와보세요~~^^ 조금더 알아보시면 넓은 세상과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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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Size #월드벤쳐스 #사업 #네트워크 #문의 #가족 #친구 #행복한일 #행복 제가 소개하는 여행 세상으로 들어와보세요~~^^ 조금더 알아보시면 넓은 세상과 큰 비전이 보입니다 우리의 시장규모와 비젼.. 세계 커피 소비, 연간 약100조 시장 중 탐 앤 탐스, 스타벅스등이 약 8조의 마켓슈어를 점하고 있습니다. 뉴트리션 약226조 시장 중 암웨이가 약 10조, 뉴스킨, 허벌라이프, 등등 수만개의 회사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죠 여행 관련 소비 약 7,000조 시장, 그 중 다이렉트셀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여행 클럽은 ... #InstaSize #월드벤쳐스 #사업 #네트워크 #문의 #가족 #친구 #행복한일 #행복
제가 소개하는 여행 세상으로
들어와보세요~~^^
조금더 알아보시면 넓은 세상과
큰 비전이 보입니다

우리의 시장규모와 비젼.. 세계 커피 소비, 연간 약100조 시장 중 탐 앤 탐스, 스타벅스등이 약 8조의 마켓슈어를 점하고 있습니다.

뉴트리션 약226조 시장 중 암웨이가 약 10조, 뉴스킨, 허벌라이프, 등등 수만개의 회사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죠

여행 관련 소비 약 7,000조 시장,
그 중 다이렉트셀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여행 클럽은 월드벤쳐스가 유일 하네요~

창사 9년만에 매출액, 예약율, 회원수, 소비자만족도 전 부문에서 세계 1위에 랭크되어 있고 2년연속 전세계 여행 대상을 수상 했구요~

전세계 다이렉트셀링 방식으로 운영되는 업체중 매출액 규모는 전세계 6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 네트웍 업계를 선도해 나갈 유력한회사 호감도 조사에서 1위에 올라네요
미국 50개주, 전세계 28개국에 오픈, 전세계 120여 개국 300만여 회원이 동참해, 회사에서 제공하는 저렴 하면서도 럭셔리한 전세계 여행을 맘껏 즐기며, 열심히 사업을 전개하는 에이전시 들에게는 파격적인 보상으로 즐거움과 부와 명예를 안겨다 주고 있습니다.

그결과 연10억, 20억, 40억의 수익을 창출하는 고소득자가 탄생하면서 업계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물류를 비롯한 전기, 가스, 부동산, 여행, 보험등 무형의 상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에서 다이렉트셀링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이미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매김한 미주를 비룻한 선진국가들과는 달리, 아직도 국내시장이나, 관계부처, 대다수 국민들의 의식 속에는 마치 조선 말 개화기 시대를 거쳐가고 있는듯 하네요

그런 와중에도 선견지명이 있는 선구 개척자들에 의해 글로벌 다이렉트 셀링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이 점점 커져가고 있어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 아니할수 없습니다.

이제 FTA 발효와 함께 더이상 문을 닫고 쇄국정책을 고집할수 없는 상황에서, 이제는 더이상 법적인 잣대를 놓고 콩이니 팥이니 논쟁을 할 시기는 지났다고 보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어느회사, 어느 아이템이 진정한 방식으로 정도 경영을 통해 자리를 잡고 업계를 주도 해 나갈 *리딩 컴퍼니*가 될지 주도 면밀하게 검토해서 제대로 둥지를 틀고 그야말로 무너지지 않는 아방궁을 쌓아야 될때 입니다.

월드벤쳐스를 아는 세계의 젊은이들에게는 이제 선망의 대상이 되었습니다.한달여 남겨놓고 있는 한국오픈을 앞두고 시장을 내다 볼 줄아는 혜안을 가진 일부 인사들이 조용히 주춧돌을 한장한장 쌓아가고 있습니다.

이제곧 촉을 읽은 업계의 기라성 같은 리더들이 냄새를 맡고 몰려들 것입니다.정식오픈이 되면서 학생이고 어른이고 할 것없이 빅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제 암웨이를 하든, 뉴스킨을 하든, 통신을하는 사업자든 ... 월드벤쳐스는 누구나 다 하지 않고는 못배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날로 혼탁해져 가는 정보 홍수시대, 제대로 옥석을 가릴줄 아는 현인이 되어 낭만과 여유, 풍요로움과 희망, 매일 매일이 즐겁고 꿈결같은 환타스틱한 축제와 파티가 열리는 드림트립, 그곳으로 떠날준비를 하시기 바랄께요~

그 환상의 세계로 귀하를 초대합니다~~~^^ 문의 주세요~
언제나 옆에 있을수 있는 여행
친구가 되어 드릴께요~~^^ 카톡 cobra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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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저녁운동 끝내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오늘은 많은 생각이 들었다 어제는 운동이 잘 됐는데 오늘은 그 운동이 힘에 부치고 어제는 잘 참아지는 식욕이 오늘은 너무 힘들고 마음은 급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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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저녁운동 끝내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오늘은 많은 생각이 들었다 어제는 운동이 잘 됐는데 오늘은 그 운동이 힘에 부치고 어제는 잘 참아지는 식욕이 오늘은 너무 힘들고 마음은 급하고 눈에 보이는 성과는 너무나 적게 느껴지고 내 인생이 다이어트만 있는게 아니라 일도 해야하고 친구로써 역할 딸로써 역할 등등 그 자리에서도 해야할게 많다 책임감이 들면서 멘탈도 컨트롤이 안되고 잘하고 싶은데 정말 체력에 한계를 느낄때 나의 목표가 흐려지고 가고자 하는 방향도 잃어버릴때가 있다 이런 순간이 이따금씩 올때도 있지만 자주 찾아올땐 “왜 나만 이런가?””왜 ... _
저녁운동 끝내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오늘은 많은 생각이 들었다
어제는 운동이 잘 됐는데
오늘은 그 운동이 힘에 부치고
어제는 잘 참아지는 식욕이
오늘은 너무 힘들고 마음은 급하고 눈에 보이는 성과는 너무나 적게 느껴지고😥
내 인생이 다이어트만 있는게 아니라 일도 해야하고 친구로써 역할 딸로써 역할
등등 그 자리에서도 해야할게 많다
책임감이 들면서 멘탈도 컨트롤이 안되고 잘하고 싶은데
정말 체력에 한계를 느낄때
나의 목표가 흐려지고 가고자 하는 방향도 잃어버릴때가 있다
이런 순간이 이따금씩 올때도 있지만 자주 찾아올땐 “왜 나만 이런가?””왜 이렇게 나약한가” 혼자 이런 생각에 안 빠질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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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둘러보니 내가 유별란게 아니라
누구나 각자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보이더라
항상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도
발전하지 않고 머물러 있는게 아니라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거고 더 발전하기 위해 움추려 있어 당장은 누가 알아주지 않는것 뿐이라는거!! 진짜 재능은 타고난 것이 아니고
매일 매순간 멘탈이 흔들려도 그걸 또 잡고
또 잡고 이겨내서 앞으로 나가는게 진짜 능력이다(저의생각이에요^^)
오늘도 난 친구의 따뜻한 응원을 받고
초능력이라도 생긴 사람처럼 맘을 잡고 일을 끝내고 운동까지 마무리 했다
최고를 꿈꾸면 답이 없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오늘도 그냥 주절주절 속마음 기록^^
다들 좋은 꿈 꾸시고요🌙
별말도 아닌 글을 읽어주신 분들 너무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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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만이 아는 슬픔이 있다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아니 그 난자리가 너무 커서 공허한 그 마음. 오늘 새벽 해외에 있는 친구의 16살하고 반 되는 쿠키가 무지개다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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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만이 아는 슬픔이 있다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아니 그 난자리가 너무 커서 공허한 그 마음. 오늘 새벽 해외에 있는 친구의 16살하고 반 되는 쿠키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어제 오후에 안좋다는 소식을 들었고 퇴근하고, 홀로 병원을 지키는 동생과 함께 있기 위해 가던 길. 안좋은 생각은 하지 않으려 않으려 했고, 다다음달에 들어 온다던 친구 말에 두 달만 더 살았으면 바랬지만 효자인 쿠키는, 잔병치레 없이 커다란 백호마냥 걱정 안끼치던 쿠키는. 엄마 속상하지 말라고 그렇게 무지개 다리를 건넜나보다. 밤새 뒤척이고, 잠을 못 잔 ...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만이 아는 슬픔이 있다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아니 그 난자리가 너무 커서 공허한 그 마음.
오늘 새벽 해외에 있는 친구의 16살하고 반 되는 쿠키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어제 오후에 안좋다는 소식을 들었고 퇴근하고, 홀로 병원을 지키는 동생과 함께 있기 위해 가던 길.
안좋은 생각은 하지 않으려 않으려 했고, 다다음달에 들어 온다던 친구 말에 두 달만 더 살았으면 바랬지만
효자인 쿠키는, 잔병치레 없이 커다란 백호마냥 걱정 안끼치던 쿠키는. 엄마 속상하지 말라고 그렇게 무지개 다리를 건넜나보다.
밤새 뒤척이고, 잠을 못 잔 후 아침.
가까웠던 고양이의 비보에 참.
충분히 슬퍼하고, 아이의 행복함을 빌고 또 빌어야겠다.
쿠키야. 내가 항문낭짜구 맨날 안아주는거 싫어하는데 만날 때 마다 안아서 ~ 날 싫어하던 쿠키야 ! ㅋㅋ 널 언제나 백호 같다고 주변에 이야기 하곤 했는데. 아마 무지개 다리 건너편에서도 넌 무척이나 대두이기도 하고 등치도 커서 대장고양이 할듯 ㅋㅋ 행복하고 행복하렴. 너네 엄마가 많이 슬프지 않도록 해주고 알겠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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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입니다 :D 다음주 중요한 결혼식이 있어 분명 월요일부터 다이어트를 한다구 했는데 벌써 금요일이예요. 예전에 언니들과 대화하던 중에 시간이 쏜살같단 이야기를 하다가 조금만 지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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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입니다 :D 다음주 중요한 결혼식이 있어 분명 월요일부터 다이어트를 한다구 했는데 벌써 금요일이예요. 예전에 언니들과 대화하던 중에 시간이 쏜살같단 이야기를 하다가 조금만 지나면 더 빠르게 지나간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역시나 언니들말은 틀린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다음주면 제가 사랑하는 제 베스트프렌드의 결혼이예요 :D 너무 사랑하는 친구이기도 하고 그 둘의 결혼이 저와 티거의 소개로 이루어지는 거라 참 특별해요. 둘이서 맥주같은 소맥 먹는 걸 좋아하는 친구랑 저는 잔만 들면 우리 결혼은 꼭 같은 해에 하자, 부케는 나중에 가는 사람이 꼭 받자구 되게 ... 좋은 아침 입니다 :D 다음주 중요한 결혼식이 있어 분명 월요일부터 다이어트를 한다구 했는데 벌써 금요일이예요. 예전에 언니들과 대화하던 중에 시간이 쏜살같단 이야기를 하다가 조금만 지나면 더 빠르게 지나간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역시나 언니들말은 틀린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다음주면 제가 사랑하는 제 베스트프렌드의 결혼이예요 :D 너무 사랑하는 친구이기도 하고 그 둘의 결혼이 저와 티거의 소개로 이루어지는 거라 참 특별해요. 둘이서 맥주같은 소맥 먹는 걸 좋아하는 친구랑 저는 잔만 들면 우리 결혼은 꼭 같은 해에 하자, 부케는 나중에 가는 사람이 꼭 받자구 되게 시시콜콜한 약속을 자주 했었는데, 전 9월에 그리고 친구는 5월에 신부가 되네요 :D 이십대때부터 맨날 내가 더 소맥을 잘 탄다느니 내가 더 잘 마실 수 있다느니 소맥 참 좋아하는 우리가 결혼을 하다니 .. ㅎㅎㅎ 무튼 참 특별한 이 결혼에 부케를 받기로 하고, 바로 부케 받을 때 입을 옷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물론 디자인팀과 함께요〰️🖤 그러고 보니 우리 대리님두 결혼하네?😊 우리 다 행복하게 살자요. 무튼 전 하객룩으로는 무조건 매니쉬한 룩을 입고 가는데, 베스트프랜드의 결혼인만큼 더 예의있고 정말 단정하고 우아한 옷을 입고 싶었어요. 저 다음주 안 울구 부케 잘 받을 수 있겠죠?😅 결혼 축하해 내달마, 우리가 했던 약속 우리 평생 지키면서 행복하게 잘살자 :D 여러분 담주 결혼식까지 다이어트성공 기원해주세요. 살이 너무 쩌서 울쎄라도 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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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티크 템포(Diptyque Tempo) 그리고 확 달라진 딥티크 같은 물건이라도 어떻게 파느냐에 따라 그 물건의 끕이 달라진다는 것을 여실히 볼 수 있었던 오늘. 딥티크 매장 갔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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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티크 템포(Diptyque Tempo) 그리고 확 달라진 딥티크 같은 물건이라도 어떻게 파느냐에 따라 그 물건의 끕이 달라진다는 것을 여실히 볼 수 있었던 오늘. 딥티크 매장 갔다가 처음 시향한 후 첫 향에 깜짝 놀라고 30분 후부터 올라오는 놀라운 향에 오줌 지릴 뻔 했다. 그래서 매장에 다시 찾아갔다. 정말 향이 좋은데 백화점 내부에 가득찬 화장품 냄새에 그 깊이를 끝까지 볼 수 없어서 시향지 한 번 향수 뿌려주면 제대로 느끼고 다시 오겠다고 하니 직원이 그냥 직접 써보라고 샘플을 아예 주셨다. 샘플을 매장에서 구매도 하지 않았는데 받아본 적은 딱 2번이다. 처음은 ... 딥티크 템포(Diptyque Tempo) 그리고 확 달라진 딥티크

같은 물건이라도 어떻게 파느냐에 따라 그 물건의 끕이 달라진다는 것을 여실히 볼 수 있었던 오늘.

딥티크 매장 갔다가 처음 시향한 후 첫 향에 깜짝 놀라고 30분 후부터 올라오는 놀라운 향에 오줌 지릴 뻔 했다. 그래서 매장에 다시 찾아갔다. 정말 향이 좋은데 백화점 내부에 가득찬 화장품 냄새에 그 깊이를 끝까지 볼 수 없어서 시향지 한 번 향수 뿌려주면 제대로 느끼고 다시 오겠다고 하니 직원이 그냥 직접 써보라고 샘플을 아예 주셨다. 샘플을 매장에서 구매도 하지 않았는데 받아본 적은 딱 2번이다. 처음은 작년 한남동 라 부티크 블루에서, 두 번째는 바로 오늘 딥티크 매장에서.

오늘 정말 오랜만에 아무 스케줄이 없어서 혼자 집에서 점심을 먹고 쇼핑을 나섰다. 이태원에서 운동화 한 켤레 사고 옷도 좀 사야겠다며 어느 백화점으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신세계 본점으로 향했다.

향수 좋아하는 인간치고 백화점 1층을 그냥 지나칠 수 있으랴. 이것은 마치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 딥티크 신상 향수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곧장 딥티크 매장으로 향했다.

딥티크 수입사가 BMK에서 신세계 인터내셔널로 바뀌었다는 것은 이미 알고있었다. 백화점 가면 가장 가지 않는 매장 중 하나가 딥티크였는데 최악의 응대와 눈치주기가 그 이유였다. 그렇기에 수입사가 바뀐 이후에 딥티크 매장의 직원 응대는 예전과 동일할지 문득 궁금해지기도 했다.
매장에 들어갔는데 친절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향을 소개해주고 직접 향수를 접하고 느껴보지 않았으면 할 수 없는 자세한 설명까지.. "같은 딥티크 맞는건가?"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달라졌다.

어쨌든 내 목적은 템포라는 향수이니 시향을 부탁했다. 와.. 첫 향부터 상당히 놀라웠다. 패츌리를 메인으로 한 스파이시하면서도 시원한 향이 꽤나 세련되게 느껴졌다. 딥티크에서 이정도 향을 내놓는건 딥티크 부티크 독점 4종 이후로 처음이다. 그렇지만 내가 딥티크를 잘 안쓰는 이유는 딥티크가 갖는 그 밋밋한 변화 때문이다. 그래서 잔향이 어떠냐 물어보니 꽤나 많이 바뀌는 편이라는 얘기를 직원이 하신다.

향수를 뿌리고 나왔다고 하니 손등에 뿌려주셨다. 쇼핑하면서 잔향을 느껴보고 올 수 있겠냐고 하니 "천천히 느껴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또 와주세요."라는 말을 직원이 하신다. 흠.. 내가 수입사 바뀌기 전 딥티크 매장 직원에게 이런 얘기 들었던 적이 있었나.. 그렇게 옷 입어보고 사면서 잔향을 맡아봤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는 그 달달한 잔향이 꽤나 놀라웠다. 마치 다른 향수를 뿌린 것과 같은 그런 잔향.. 이런 느낌은 펜할리곤스, 까르뚜지아, 세르주루텐, TDC 이후로는 처음이다. 딥티크에서 이걸 느끼는게 가능하다니.. 이건 무슨 상황인가.

쇼핑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다시 딥티크 매장에 가서 템포라는 이 향의 잔향에 깜짝 놀라서 왔다는 얘기를 꺼내고 주변에서 나는 화장품 냄새, 다른 향수 냄새에 딥티크 템포의 그 향의 깊이를 알기 어려우니 시향지에 한 번 뿌려주시면 집에 가서 차근차근 느껴본 후 다시 오겠다고 하니 직원이 나보고 잠시 기다려달라 하셨다. 그러고는 샘플을 가져와서 뿌려보시고 여유있게 살펴보시다가 오라는 말을 하셨다. 샘플 값을 액면가로 치자면 거의 6~8천원 하는 수준의 값일텐데..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게되니 나는 너무 기분이 좋아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써보고 꼭 다시 와서 구입하겠다는 얘기를 하고 신나서 백화점을 나섰다.

이 향수는 어쨌든 구입이 확실해졌다. 향이 정말 좋은데 향수의 기승전결이 너무나 궁금해서 이걸 느껴보고 사고싶은 마음이었다. 사실 시향만 하고 그냥 직구 해버리면 더 쌀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백화점 매장에서 정가 다 주고 구매할 수 밖에 없다. 일단 내가 받은 그 서비스와 응대에 대한 값은 그 정가가 충분히 돈값을 하고 더욱이 그 샘플 값까지 생각하면 의리를 생각해서라도 신세계 본점 매장에서 구입할 것이다.

정말 물건을 파는건 이렇게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같은 물건이라도 그 물건의 품격을 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 없는지는 전적으로 그 판매자에게 있다는 것을 크게 느꼈던 오늘이었다.

#향수 #딥티크 #신상 #템포 #구매예정 #지름신 #쇼핑 #니치향수 #딥디크 #아님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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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를 발견했다면, 그 다음 무엇을 해야할까? <span class="emoji emoji1f4a6"></span> 책 <마음 살리기> 중에서..<span class="emoji emoji1f60c"></span> . 세미나를 듣다가 쉬는 시간이 되었다고 하자. 목은 마른데 몸이 피곤하다. 마실 것은 강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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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를 발견했다면, 그 다음 무엇을 해야할까? 책 <마음 살리기> 중에서.. . 세미나를 듣다가 쉬는 시간이 되었다고 하자. 목은 마른데 몸이 피곤하다. 마실 것은 강의실 뒤쪽에 있다. . 그렇다면 자기가 가서 가져오면 되는데, 그냥 앉아서 “아, 목말라. 날씨가 왜 이렇게 덥지?”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 그런데 옆에 있던 사람이 그 이야기를 듣고 음료수를 갖다 주고 에어컨을 틀어준다고 하자 . 만약 음료수를 가져다 달라고 직접적으로 말한다면 누가 좋아하겠는가? 그런데 조종하고 통제하는 사람이 자기 안에 있는 의도를 흘릴 때 ... .
문제를 발견했다면, 그 다음 무엇을 해야할까? 💦
책 <마음 살리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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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를 듣다가 쉬는 시간이 되었다고 하자.
목은 마른데 몸이 피곤하다.
마실 것은 강의실 뒤쪽에 있다.
.
그렇다면 자기가 가서 가져오면 되는데, 그냥 앉아서 “아, 목말라. 날씨가 왜 이렇게 덥지?”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
그런데 옆에 있던 사람이 그 이야기를 듣고 음료수를 갖다 주고 에어컨을 틀어준다고 하자
.
만약 음료수를 가져다 달라고 직접적으로 말한다면 누가 좋아하겠는가?
그런데 조종하고 통제하는 사람이 자기 안에 있는 의도를 흘릴 때 그것을 덥석 무는 사람이 있다.
수동적인 열매를 가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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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성향을 가진 두 사람이 만난다면 처음에는 서로를 천생연분이라고 여길 것이다
.
그러나 두 사람이 결혼을 하면 한 사람은 평생 조종하고, 다른 사람은 평생 조종 당하는 삶을 살게 된다.
모두 불행하게 살 수밖에 있다.
진정한 자신을 알 수 없기에 당연한 결과다
.
상처가 많은 사람일수록 현재를 건강하게 살아가기가 어렵다.
자기의 상처를 보호하기 위해서 삶의 에너지를 다 사용하기 때문이다.
고통과 마주하고 싶지 않은 내 의지가 상처를 드러내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 것이다
.
자. 문제들을 발견하게 되었을 때,
그 다음 무엇을 해야 할까? .

수정을 해나가야 하는데,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어려운 경우가 많다. 만약 그게 가능할 것 같았으면, 지금까지 고통스러워하지도 않았을 거다
.
성경에서는 문제의 근원이 되는 뿌리를 견고한 진, 돌 같은 마음이라고 표현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
.
하나님이 나를 살피셔서 내 속을 보여주실 때 진정한 치유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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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 에스겔 36:26 .

아픔이나 고통은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진정한 해결은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가능하다
.
하나님이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 있는 아픔들을 빛 가운데 드러내셔야만 치유와 회복이 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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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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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마음 살리기> 中 윤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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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 에스겔 36:26 .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룻기 2:12
.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 야고보서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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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드리고 싶은 찬양 :
1. 너 예수께 조용히 나와
2. 주 사랑 앞에 엎드려 - 어노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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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앞에서_도망가지마세요
#땅도_한번에_뚫어지지않아요
#주님의용서와_사랑이_계속부어질때
#견고한진은_무너지기_시작합니다_스캇브래너 .

#두려움때문에하는가_아니면_사랑의섬김인가
#10년염려하는것보다_10분기도하는것이낫다
#계속된회개가_죄를이기게한다_찰스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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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_마음살리기 #윤종현 #행동전기도🙏 #주님_거절해야할땐_잘거절하게해주세요😂
#마음아플때_낑낑대지말고_주님이래서제맘이아픈데_고쳐주세요_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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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_그거는_기도안해?
#너무좋으신주님 #주님사랑받아서섬기기 #말씀과기도로_주님만나기 #말씀이나를고친다 #치유 #회개 #크리스천 #기독교 #선한목자예수님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마음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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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밥먹여 주냐고? 난 전공을 살리진 않았지만 나와 함께 공부하고 배운. 열정을 함께하고 계속 꿈을 이어가는 동기 선 후배들에겐 모욕이야. 겪지 못한 말은 하지마. 내가 아는 이상 누구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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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밥먹여 주냐고? 난 전공을 살리진 않았지만 나와 함께 공부하고 배운. 열정을 함께하고 계속 꿈을 이어가는 동기 선 후배들에겐 모욕이야. 겪지 못한 말은 하지마. 내가 아는 이상 누구보다 매력적인 자기만의 세계관이 뚜렷한 사람들이야. 난 후회해. 졸업 즈음 교수님이 불러 전공을 계속 이어갔음 좋겠다고 했어. 졸업자중 학년별로 1명씩은 그런 느낌이 있다고 했어. 학년별 명단도 난 들어서 알고 있어. 난 그냥 아버지 회사에 들어가겠다 했어. 하지만 지금 어느덧 자수성가를 위해 나 혼자 맨땅에 헤딩 한지도 5년이 지난듯해. 가끔 서울에 가면 동생들 이야기를 들으면 부러워. ... 예술이 밥먹여 주냐고? 난 전공을 살리진 않았지만 나와 함께 공부하고 배운. 열정을 함께하고 계속 꿈을 이어가는 동기 선 후배들에겐 모욕이야. 겪지 못한 말은 하지마. 내가 아는 이상 누구보다 매력적인 자기만의 세계관이 뚜렷한 사람들이야. 난 후회해. 졸업 즈음 교수님이 불러 전공을 계속 이어갔음 좋겠다고 했어. 졸업자중 학년별로 1명씩은 그런 느낌이 있다고 했어. 학년별 명단도 난 들어서 알고 있어. 난 그냥 아버지 회사에 들어가겠다 했어. 하지만 지금 어느덧 자수성가를 위해 나 혼자 맨땅에 헤딩 한지도 5년이 지난듯해. 가끔 서울에 가면 동생들 이야기를 들으면 부러워. 꿈꾸고 하고 싶은 것 들을 하니깐. 난 아직 시네마 테크에 내가 만든 영화가 상영중 일때 나 혼자 몰래 어느 한 구석. 영화관 좌석에 앉아 관객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엿 듣던 그 순간을 가끔 나 혼자 속으로 그리워 하곤 해. 예술이 밥을 먹여 주냐고? 원치않는 숟갈은 먹어도 목구멍에 들어가지 않아.그래도 난 아직 펜은 칼보다 강하며 감성은 이성을 덮을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고 있으니깐.. 술 처 먹었으니 이젠 잘래. 요즘 술만 먹음 왜 이렇게 슬픈거야??? 항상 흥 많고 웃기고 즐거운 친구. 형. 이였는데...ㅅㅍ 엿같아....나이만 먹었지 아직은 무채색에 색을 입혀야 하는 여행중인 인생인 것 같아. 이런글을 보고 다음 날. “동주 무슨일 있었나?” “또 술먹었나” ..전화 안해도돼. 난 괞찮아. 이번주 부턴 왠지 좋은 일만 생길 것 같거든. 다음 날 날이 밝을때 읽으면 오그라드는 글이 겠지만 이젠 안지울래. 다들 고마워. 모두 SNS 좋아요 하나에 목숨거는데 난 관심없어. 그냥 그런 전화한통이면 충분하며 공감하는 사람 한사람만 있다면 만족해. 그래 그냥 난 요즘 그래. 이해해줘. 다들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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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27a1"></span>뭐해? <span class="emoji emoji2b05"></span>야탑 ㄱ 뜸해져서 두세달만에 연락이 닿아도 조건 반사가 바로 나오는 친구가 생각난다 - 오랫만에 홈트를 하고 누워 책을 읽으니 기분이 좋다. 등을 다친 핑계로 드러누워 새벽녘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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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 야탑 ㄱ 뜸해져서 두세달만에 연락이 닿아도 조건 반사가 바로 나오는 친구가 생각난다 - 오랫만에 홈트를 하고 누워 책을 읽으니 기분이 좋다. 등을 다친 핑계로 드러누워 새벽녘까지 더이상 볼것도 없는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다 잠이 드는 것을 몇달간 하고나니 내가 왜 이러고 있었지 문득 생각이 스친다. 내 생활에 녹아있던 무언가를 지워버리고 싶었을까나. 이제 그만 누워있고 움직여야겠다. - 오늘 자주다니는 술집에 김연아가 왔었다는데, 이미 사인을 남기고 떠나고 나서야 소식을 들었다. 근래 있었던 일 중 가장 아쉬운 일 ㅋㅋ - 이 책은 쓸데없이 ... ➡뭐해?
⬅야탑 ㄱ
뜸해져서 두세달만에 연락이 닿아도 조건 반사가 바로 나오는 친구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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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홈트를 하고 누워 책을 읽으니 기분이 좋다.
등을 다친 핑계로 드러누워 새벽녘까지 더이상 볼것도 없는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다 잠이 드는 것을 몇달간 하고나니 내가 왜 이러고 있었지 문득 생각이 스친다. 내 생활에 녹아있던 무언가를 지워버리고 싶었을까나. 이제 그만 누워있고 움직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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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주다니는 술집에 김연아가 왔었다는데, 이미 사인을 남기고 떠나고 나서야 소식을 들었다. 근래 있었던 일 중 가장 아쉬운 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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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쓸데없이 솔직해서 좋다.

#주정뱅이친구 #아쉬움 #언제들어도좋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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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친구가 전주에 온 것도 좋은데, 내 작업에 함께 고민해주고 도와줘서 기쁨이 두배세배 <span class="emoji emoji2728"></span> 가을단풍 사진에 더러 나도 신이나, 단풍을 찍는데, 세상 노을까지 붉게 져줄게 뭐람🤭 책도 두툼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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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친구가 전주에 온 것도 좋은데, 내 작업에 함께 고민해주고 도와줘서 기쁨이 두배세배 가을단풍 사진에 더러 나도 신이나, 단풍을 찍는데, 세상 노을까지 붉게 져줄게 뭐람🤭 책도 두툼하게 빌려나오니, 이걸로 가을 준비는 다 마쳤고, 영화 준비 열심히 해야지요 🤛 학교친구가 전주에 온 것도 좋은데, 내 작업에 함께 고민해주고 도와줘서 기쁨이 두배세배 ✨ 가을단풍 사진에 더러 나도 신이나, 단풍을 찍는데, 세상 노을까지 붉게 져줄게 뭐람🤭 책도 두툼하게 빌려나오니, 이걸로 가을 준비는 다 마쳤고, 영화 준비 열심히 해야지요 🍔🤛
<span class="emoji emoji1f353"></span> 워낙 밝은성격때문에 아픈게 너무 어색할정도로 너무너무 속상한주말.. 잘놀고 집들어왔다고 생각한 어제, 평소보다 눈을 많이 비비고 오늘 아침엔 눈꼽이 심할정도로 눌러붙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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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밝은성격때문에 아픈게 너무 어색할정도로 너무너무 속상한주말.. 잘놀고 집들어왔다고 생각한 어제, 평소보다 눈을 많이 비비고 오늘 아침엔 눈꼽이 심할정도로 눌러붙어 오른쪽 눈을 못떴어요 식염수를 넣어서 깨끗하게 제거한 후에도 빨갛게 변한눈에 눈을 못뜨고있어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니 결막염인가? 하고 생각햇던게 ..오른쪽눈 각막이 찍혔고, 각막자체가 녹아버릴수있다는 진단..처방한 안약과 복용약으로 관리해주고 이틀뒤에 다시 경과를 봐야알수 있다고 하셨고 약을 넣을때마다 통증이 심할거라고 진통주사까지 맞았어요 - 자주 ... 🍓
워낙 밝은성격때문에
아픈게 너무 어색할정도로
너무너무 속상한주말..
잘놀고 집들어왔다고 생각한 어제,
평소보다 눈을 많이 비비고
오늘 아침엔 눈꼽이 심할정도로 눌러붙어 오른쪽 눈을 못떴어요 식염수를 넣어서 깨끗하게 제거한 후에도 빨갛게 변한눈에 눈을 못뜨고있어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니
결막염인가? 하고 생각햇던게 ..오른쪽눈 각막이 찍혔고, 각막자체가 녹아버릴수있다는 진단..처방한 안약과 복용약으로 관리해주고 이틀뒤에 다시 경과를 봐야알수 있다고 하셨고
약을 넣을때마다 통증이 심할거라고 진통주사까지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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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곳에서 갑작스럽게 일어난사고였고..
그것도 제가 잠시 화장실간사이 제 친구가 딸기를 보고있었던 상황에 다른 강아지와의 사고였어요.. 그때의 상황을 친구가 말하기를, 중형견쯤의 폼피츠가 나뭇가지를 가지고 놀고있었고 딸기가 나뭇가지를 보고 다가가니 순간적으로 위협을 하면서 밀치는 와중에 딸기가 힘으로 밀리면서 놀라 배를 보이며 깨갱거리는 소리에 친구가 상황을 말렸다고 했어요..그 과정에서 상처가 났었나봐요..
이 문제에 대해 주인분과 해결은 된상태지만 ..
그 잠깐 사이에 그 순간에 없었던 제 자신한테도, 그냥 모든 상황이 너무 속상하네요.. 이틀뒤 각막 재생경과를 봐야 또 알수있다고 하니 그동안에 잘 케어해주는거 밖에,
제가 하는 걱정이 제발 유난으로 끝났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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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학기가 종강한 지 3주가 지났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날씨가 추워 밖으로도 나가지 않았다. 작은 방 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잠을 아주 오래, 많이 잤다. 잠들었다가 깨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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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학기가 종강한 지 3주가 지났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날씨가 추워 밖으로도 나가지 않았다. 작은 방 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잠을 아주 오래, 많이 잤다. 잠들었다가 깨어나 휴대폰을 보고, 다시 휴대폰을 손에 쥔 채로 잠들기를 반복했다. 요일의 구분은 사라졌고 밤낮의 교대만이 뚜렷하게 눈에 들어왔다. 그마저도 빛이 줄어들 때 눈을 떠서 다시 환해지기 시작할 때 눈을 감았다. 일주일 정도는 아팠다. 감기가 독했다. 제대로 먹은 것도 없는데 몸이 무거워서 일으킬 수가 없었다. 한 친구는 무너진 생활 패턴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진 게 이유일 거라고 추측했다. ... 계절학기가 종강한 지 3주가 지났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날씨가 추워 밖으로도 나가지 않았다. 작은 방 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잠을 아주 오래, 많이 잤다. 잠들었다가 깨어나 휴대폰을 보고, 다시 휴대폰을 손에 쥔 채로 잠들기를 반복했다. 요일의 구분은 사라졌고 밤낮의 교대만이 뚜렷하게 눈에 들어왔다. 그마저도 빛이 줄어들 때 눈을 떠서 다시 환해지기 시작할 때 눈을 감았다.

일주일 정도는 아팠다. 감기가 독했다. 제대로 먹은 것도 없는데 몸이 무거워서 일으킬 수가 없었다. 한 친구는 무너진 생활 패턴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진 게 이유일 거라고 추측했다.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원래 일 년에 두 번 감기에 걸린다. 이번이 그중 한 번이었을 수도 있는 일이다. 이유가 무엇이든 내가 할 수 있는 건 오직 잠드는 일뿐이었다.

자고 있지 않을 때는 컴퓨터를 했다. 유튜브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나오는 영상을 봤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던 배틀그라운드도 처음 해보았다. 하고 나면 어떤 생각도 남지 않는 일들을 무엇보다 맹렬하게 해냈다. 즐거웠기 때문이다.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은 그다지 들지 않았다. 어느샌가 나는 자괴감을 느끼지 않는 방법을 터득했나 보았다. 아니면 그냥 게을러졌거나.

한 가지,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은 했었다. 꽤 오랜 시간 동안 나는 아무것도 쓰지 않았었다. SNS에 올릴 한 줌의 글조차도. 한 달쯤 전 소소한 글쓰기 모임에 참여해보겠냐는 제안을 받았더랬다. 2주가 지나 첫 모임에 나갔다. 주제를 이것저것 떠올려보다 집으로 돌아와 노트북을 열었다. 하얗게 뜬 화면 앞에서 아무런 문장도 떠오르지 않았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먼저 생각을 해야 한다. 나는 그곳에서부터 실패였다. 다시 2주가 지나 두 번째 모임에 나갔지만 여전히 아무것도 쓰지 않은 상태였다. 써야겠다가 아닌 쓰고 싶다였더라면 결과가 달랐을까.

사실은 쓰고 싶은 글이 하나 있었다.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을 들여다보던 시간에 주로 뉴스를 읽었다. 네이버 메인에 올라온 기사들을 섹션별로 주욱 훑었다. 스포츠면, 연예면, 정치면 그리고 사회면. 사회면을 장식한 제목들의 절반은 슬프고 불행했다. 이상한 일이었다. 정작 내 일이 바쁠 때는 세상일에 신경도 쓰지 않았으면서, 이제 와 세상의 불행을 혼자서 전부 목격한 듯한 착각에 빠졌다. 힘이 쭉 빠졌다. 수많은 불행 앞에서 나는 가만히 멈춰있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모두가 나처럼 멈춰있기만 한 건 아니었다. 자신이 감내해야 했던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분노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덕분에 나도 무언가를 보태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생각도 언어도 자꾸 정돈이 되지가 않았다. 헛바퀴를 도는 듯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었다. 사람들의 용기 아래에 조그만 받침이라도 괴어놓고 싶었는데, 계속해서 실패였다.

시간은 강처럼 흘렀다.

언제부턴가 시간을 자원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건 낭비처럼 여겨지게 되었다. 역설적으로, 그렇기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비움 또는 재충전과 같은 단어들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마저도 다음 기회를 활용하기 위한 도약대와 같은 뉘앙스를 풍겼다. 나의 시간은 그중 어디에도 속하지 못했다. 흑백 가운데의 회색조차도 아니었다. 차라리 무색의 지대라고 부르는 편이 나을 것이다. 모든 시간이 의미를 지닐 수는 없다는 사실을, 차분히 3주를 흘려보낸 다음에야 깨달았다.

오늘은 알람을 맞추지 않았는데 8시에 눈이 떠졌다. 아침을 걸어다니는 건 상쾌한 일이었다. 어째서 날씨도 조금 풀린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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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라카미하루키 의 #노르웨이의숲30주년기념리미티드에디션 표지가 이쁘기도 하고 #알라딘중고서점 에는 #상실의시대 (우리나라에서 처음 출판됐던 버젼)밖에 없어서 #믿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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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하루키 의 #노르웨이의숲30주년기념리미티드에디션 표지가 이쁘기도 하고 #알라딘중고서점 에는 #상실의시대 (우리나라에서 처음 출판됐던 버젼)밖에 없어서 #믿음사 에서 출간한 걸로 #인터넷교보문고 포인트 이용해서 샀던 책 이 소설에 나오는 사람들은 뭔가 다 사연이 있고 음울하다 와타나베에게는 고등학교 동창이자 베프였던, 나오코에게는 소꿉친구이자 남자친구였던 기즈키의 자살 이후 나오코와 와타나베는 소중한 친구의 죽음을 공유하고 그 사건 이후로 고향을 떠나 대학을 진학한 뒤 우연히 전철에서 만나게 된다. 공통점을 공유하는 ... #무라카미하루키 의 #노르웨이의숲30주년기념리미티드에디션
표지가 이쁘기도 하고 #알라딘중고서점 에는 #상실의시대 (우리나라에서 처음 출판됐던 버젼)밖에 없어서 #믿음사 에서 출간한 걸로 #인터넷교보문고 포인트 이용해서 샀던 책

이 소설에 나오는 사람들은 뭔가 다 사연이 있고 음울하다
와타나베에게는 고등학교 동창이자 베프였던, 나오코에게는 소꿉친구이자 남자친구였던 기즈키의 자살 이후 나오코와 와타나베는 소중한 친구의 죽음을 공유하고 그 사건 이후로 고향을 떠나 대학을 진학한 뒤 우연히 전철에서 만나게 된다.

공통점을 공유하는 두 사람은 매주 일요일마다 만나게 되고 나오코를 좋아하게 되는 와타나베, 와타나베를 좋아하면서도 죄책감과 우울함에 빠지는 나오코... 나오코와 연락이 안 된 이후로 와타나베는 새로운 기숙사 선배인 나가사와를 알게 되면서 의미없지만 욕구해소를 위한 성생활을 하게 된다.

다시 만난 나오코는 정신적 재활치료를 받고 있었고 그 이후로 그는 무분별한 성생활은 하지 않게 되지만 새롭게 다가오는 미도리라는 존재가 사랑으로 변하게 되는데 나오코는 자살하고 그 과정에서 죄책감을 느끼고 방황하다 본인의 마음을 정하게 되는 이야기.

무라카미 소설은 성관계 묘사나 유사 성행위 내용도 좀 나오는 편이다. 나오는 여자들이 와타나베에게 호감을 갖는 것도 신기하지만 전체적으로 정상적이지 않은 느낌도 든다.

17~20살 시기의 혼란스러운 청년기 때에 맞닥들이게 되는 첫사랑, 도덕관념, 성..
그리고 외로움

이 소설의 제목이 노르웨이의 숲인 것은 나오코가 이 노래를 들으면 춥고 외롭고 슬프다고 표현한 것과 관련이 있다.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상실한 슬픔은 어떤 것으로도 치유될 수 없다. 그 것은 외롭고 춥고 슬픈 것이다. 그 아픔은 살면서 간직하고 배우고 반성하면서도 나의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인터넷에는 나오코는 순수한 과거의 사랑을, 미도리를 현실적인 현재의 사랑을 의미하고 과거의 이상에서 벗어나 현실세계로 나아가는 와타나베의 이야기를 풀어낸 것으로도 해석하지만 잘못된 만남 속에서 생긴 첫사랑과의 죄책감과 해소되지 않은 욕구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던 주인공이 새롭게 다가오는 대상을 통해 그 모든 과정이 정리되는 소설이라고 느꼈다.

이게 왜 베스트셀러인지 그리고 엄청 유명할 수 밖에 없는지는 크게 공감이 되진 않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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