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나 바나나

Unique profiles
83
Most used tags
Total likes
0
Top locations
Ohla Barcelona, くつろぎ居酒屋翔, Jeju Island
Average media age
595.6 days
to ratio
11.5
 #instasize 바나나의 놀라운 건강 효능 7가지 마그네슘, 비타민C 등 풍부 미국인 한사람이 1년에 평균 12㎏의 바나나를 먹는다는 통계가 있다. 이처럼 바나나를 많이 먹는 ...
Media Removed
#instasize 바나나의 놀라운 건강 효능 7가지 마그네슘, 비타민C 등 풍부 미국인 한사람이 1년에 평균 12㎏의 바나나를 먹는다는 통계가 있다. 이처럼 바나나를 많이 먹는 데는 비교적 값이 싸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보다는 건강에 여러 가지 좋은 점이 있기 때문이다. 건강 정보 사이트 ‘액티브비트닷컴’이 바나나의 건강 효능 7가지를 소개했다. ◆기분을 좋게 한다=미국 국립보건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기분이 가라앉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그네슘 결핍은 초조감과 불안, 우울증, 기분 변화 등을 유발한다. 이런 마그네슘을 쉽게 ... #instasize
바나나의 놀라운 건강 효능 7가지
마그네슘, 비타민C 등 풍부

미국인 한사람이 1년에 평균 12㎏의 바나나를 먹는다는 통계가 있다. 이처럼 바나나를 많이 먹는 데는 비교적 값이 싸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보다는 건강에 여러 가지 좋은 점이 있기 때문이다. 건강 정보 사이트 ‘액티브비트닷컴’이 바나나의 건강 효능 7가지를 소개했다. ◆기분을 좋게 한다=미국 국립보건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기분이 가라앉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그네슘 결핍은 초조감과 불안, 우울증, 기분 변화 등을 유발한다. 이런 마그네슘을 쉽게 얻는 방법이 바로 바나나를 먹는 것이다. 중간 크기의 바나나 한 개에는 마그네슘이 27㎎ 들어있다. 마그네슘 하루 권장 섭취량은 여성은 320㎎, 남성은 420㎎이다. ◆비타민C가 풍부하다=비타민C를 섭취하는 데 있어 귤이나 오렌지 등 감귤류의 과일만 있는 게 아니다. 2005년 나온 연구에 의하면 매일 먹는 음식에서 비타민C와 같은 항산화제 섭취를 늘리면 여러 가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나나에는 비타민C 등의 항산화제가 풍부해 혈관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시키고 근육과 뼈 그리고 세포 조직에 좋은 콜라겐 생성을 증가시키며 활성산소로 인한 손상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스웨덴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1주일에 바나나를 4개 이상 먹은 여성들은 신장암(콩팥암) 위험이 50%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식욕을 억제한다=미국 일리노이대학교의 후각 및 미각 치료연구재단에서 실시한 연구에 의하면 3000여명의 과체중 성인들에게 바나나와 페퍼민트 향기를 맡게 한 결과,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시상하부가 활발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를 통해 바나나 같은 특정 식품의 냄새가 포만감을 느끼게끔 뇌를 속인다는 것이 증명됐다. 또 다른 연구에서도 바나나 향기가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체중을 감량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위장 통증을 가라앉힌다=바나나와 쌀, 사과소스 등은 위장 통증이나 배탈을 완화시키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바나나는 소화기관을 자극하지 않고 소화를 쉽게 되도록 하는 효능이 있다. 소아과의사들이 어린이에게 고형식을 권할 때 바나나를 첫 번째로 추천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혈압을 낮춘다=바나나 한 개에는 약 420㎎의 칼륨이 들어있다. 칼륨은 효과적인 콩팥 기능을 향상시키고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는 한편 나트륨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바나나 2개를 먹으면 혈압을 10%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 능력을 향상시킨다=미국 애팔래치아 주립대학교 연구팀이 사이클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바나나 반개를 먹은 선수들은 인터벌 훈련에서 탄수화물 스포츠 음료를 마신 선수들과 비슷한 결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나나는 스포츠 음료와 비교해 천연 항산화제와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에 훨씬 좋다. ◆심장 건강을 지킨다=‘비만’ 저널에 실린 연구에 의하면 바나나에 풍부한 칼륨은 정상 혈압과 심장 기능을 유지시키는 등 심혈관에 여러 가지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4만여명의 미국 성인 남자들을 4년간 모니터링한 결과, 바나나를 많이 먹은 사람들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준이 아주 좋은 상태였고 심장 질환이나 뇌졸중 발생도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바나나에 들어있는 칼륨과 스테롤 성분이 나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아 심혈관 질환 위험을 전반적으로 감소시킨다”고 말했다.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215034_2892.html
#기사참조
#바나나 #fructal #프루딸 #프루텍 #마마
#건강 #임신 #육아 #아기
Read more
[부생모육(父生母育)] 부생모육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만은 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없는지라 출가하는 새아씨는 시부모는 싫어하고 결혼하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이 훈계하면 듣기싫어 외면하고 시끄러운 아이소리 듣기좋아 즐겨하며 부모님이 두말하면 잔소리라 관심없다. 자녀들의 오줌똥은 손으로도 주무르나 부모님의 흘린침은 더럽다고 밥못주고 과자봉지 들고와서 아이손에 쥐어주나 부모위해 고기한근 사올줄은 모르도다. 개병들어 쓰러지면 가축병원 달려가나 늙은부모 ... [부생모육(父生母育)] 부생모육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만은
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없는지라
출가하는 새아씨는 시부모는 싫어하고
결혼하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이 훈계하면 듣기싫어 외면하고
시끄러운 아이소리 듣기좋아 즐겨하며
부모님이 두말하면 잔소리라 관심없다.
자녀들의 오줌똥은 손으로도 주무르나
부모님의 흘린침은 더럽다고 밥못주고
과자봉지 들고와서 아이손에 쥐어주나
부모위해 고기한근 사올줄은 모르도다.
개병들어 쓰러지면 가축병원 달려가나
늙은부모 병이나면 노환이라 생각하네
열자식을 키운부모 한결같이 카웠건만
열자식은 한부모를 귀찮다고 싫어하네.
자식위해 쓰는돈은 한도없이 쓰건마는
부모위해 쓰는돈은 한푼조차 아까우니
자식들을 데리고는 외식함도 자주가나
늙은부모 모시고는 외식한번 힘들구나.
그대몸이 소중커든 부모은덕 생각하고
서방님이 소중커든 시부모를 존중하라
부모님이 죽은후에 효자나고 효부나네
가신후에 후회말고 살아생전 효도하면
자자손손 복을받고 자식들게 효도받네
Read more
요즘은 시원하고 매운음식만 땡기네<span class="emoji emoji1f602"></span> 시원한 냉메밀에 돈까스 냠냠<span class="emoji emoji1f60b"></span> 입덧을 하면 음식을 잘못먹는다고 하는데 왜 나는 배가고프면 속매스껍고 울렁거리고 속쓰려 배고프기전에 미리미리 챙겨 ...
Media Removed
요즘은 시원하고 매운음식만 땡기네 시원한 냉메밀에 돈까스 냠냠 입덧을 하면 음식을 잘못먹는다고 하는데 왜 나는 배가고프면 속매스껍고 울렁거리고 속쓰려 배고프기전에 미리미리 챙겨 먹어야 속이 편해지니 새벽에도 자다 일어나 바나나에우유 빵에우유 아이스크림 허겁지겁 이상한 입덧 임신초기에는 몸무게 변동이 별루 없다는데 벌써 몸무게는 삼키로 증가 #카릿토 #냉메밀 #임신초기 #임산부먹방 #임산부식단 #건강식단 #임산부 #임산부그램 #임산부일상 #맛나다 #냠냠 #기장맛집 #교리맛집 요즘은 시원하고 매운음식만 땡기네😂
시원한 냉메밀에 돈까스 냠냠😋
입덧을 하면 음식을 잘못먹는다고 하는데 왜 나는 배가고프면 속매스껍고 울렁거리고 속쓰려 배고프기전에 미리미리 챙겨 먹어야 속이 편해지니 새벽에도 자다 일어나 바나나에우유 빵에우유 아이스크림 허겁지겁 이상한 입덧 임신초기에는 몸무게 변동이 별루 없다는데 벌써 몸무게는 삼키로 증가😭😭
#카릿토 #냉메밀 #임신초기 #임산부먹방 #임산부식단 #건강식단 #임산부 #임산부그램 #임산부일상 #맛나다 #냠냠 #기장맛집 #교리맛집
 #callmebyyourname . 쪼미, 콜미바이유어네임 원작은 제목이 그해 여름 손님인가봐. . 그거 내가 몇 번을 말했는데. 원작 제목이 더 좋다고 했더니 아, 영화랑 다르네? ...
Media Removed
#callmebyyourname . 쪼미, 콜미바이유어네임 원작은 제목이 그해 여름 손님인가봐. . 그거 내가 몇 번을 말했는데. 원작 제목이 더 좋다고 했더니 아, 영화랑 다르네? 그랬잖아. . 그랬나? 기억 안나. 방금 기이한 현상을 겪었어. . 무서운거야? . 아니야. 그 둘은 이어질 수 없어. 라는 문장이 생각났어. . 뭔가 데자뷰같은 현상인건가? 그게 언니한테 그냥 떠오른거야? 아니면 활자화된 걸 어디서 본 게 떠오른거야? . 들은 거야. 근데 그게 꿈인가. 내 생각엔 그게 #콜미바이유어네임 두 주인공 얘기 ... #callmebyyourname
.
쪼미, 콜미바이유어네임 원작은 제목이 그해 여름 손님인가봐.
.
그거 내가 몇 번을 말했는데. 원작 제목이 더 좋다고 했더니 아, 영화랑 다르네? 그랬잖아.
.
그랬나?
기억 안나.
방금 기이한 현상을 겪었어.
.
무서운거야?
.
아니야.
그 둘은 이어질 수 없어.
라는 문장이 생각났어.
.
뭔가 데자뷰같은 현상인건가?
그게 언니한테 그냥 떠오른거야? 아니면 활자화된 걸 어디서 본 게 떠오른거야?
.
들은 거야.
근데 그게 꿈인가.
내 생각엔 그게 #콜미바이유어네임 두 주인공 얘기 같은데 그렇다면 난 영화를 봤단 말이지? 그럼 그 두 명이 안 이어진다는 건 알고 있잖아? 그럼 현실에서 누구한테 들을리는 없는 말인거지. 그 둘은 이어질 수 없어. 어디서 들었지.
.
근데 그건 현실에서 누구에게나 할 법한 얘기고 어디서나 들을법한 얘기긴 하지? 그나저나 되게 귀여운 책을 찾았는데 난 그 책을 일단 서점에서 읽고 진짜 귀여우면 언니한테 던지고 갈거야.
.
무슨 책인데?
.
비밀인데.
.
아앙. 무슨 책일까아아
.
왜 궁금한데, 어차피 까먹을거면서.
.
그래서 신기한거는 내가 콜바넴 생각을 안하고 잤거든? 근데 갑자기 아침에 일어나서 그 책을 찾아 보다 원작 제목을 안 거지. 근데 갑자기 그 문장이 떠올랐고 그게 꿈 같인가 싶어. 순서가 신기하잖아.
.
꿈에서 들은 말 같다?
그냥 오가는 대화가 섞였는데 그 대화를 들었을 시점이 불확실하니까 언니가 꿈이라고 치부하는 거 아냐? 그리고 정말 꿈일 수도 있는데 그 대화가 지칭하는게 콜바넴 주인공이 아닐 수도 있어. 그냥 감상들이 맞물린거거나 영화를 보다 생각한게 남아있다가 꿈인척 나오는 걸수도 있어.
.
그래서 난 그게 콜바넴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거 떠오르기도 전에 아침에 왜 갑자기 콜바넴 책을 찾아봤지? 너무 기이한 거지.
.
허허허
.
우리 방금 얘기의 주제는 기억이야.
.
우리 얘기 80%는 기억이야. 늘 아무것도 기억 못하고 부정하는 언니랑 답답한 나. 아무튼 원제는 그해 여름 손님이니까 여름이 가기 전에 읽어야돼.
.
콜미바이유어네임이란 제목은 좀 더 감성적인 느낌이야. 대사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 와닿아.
.
콜바넴. 줄여도 예쁘고 감성적이지?
.
에미넴 생각나는데.
.
나는 그해 여름 손님이란 제목이 훨씬 좋아. 몰라 난 그해 여름 손님 하면, 사랑방 손님이 생각나는 고질병에 걸려버렸어. 강타가 스물세살에 만들었던 그해 여름이란 곡이 있어. 가사 감성이 내 취향이 아닌 거지 곡은 천재인거 같아.
난 요즘, 때를 놓친 사랑은 재난이야, 라는 말이 계속 맴도는데 내가 떠올린 말은 아니야. 어디에서 봤어, 분명히. 근데 내 기준에서는 그게 영화 불한당이야. 근데 절대 불한당에서 나오는 대사는 아니란 말이지. 다른 데서 그런 문장을 볼 만한 것도 난 보지 않는단 말이지. 그러니 그냥 요즘 꽂혀있는 불한당이랑 전부 연관지어 생각하는거지. 언니한텐 그렇게 재밌는 영화 아니니깐 안 봐도 돼.
.
(정적. 얘기하면서 이걸 받아적느라고 한 30초 있다가 대답했다)
.
그래?
.
응?
어쨌든 때를 놓친 사랑은 재난이야.
.
좀 전에 헤어진 남자친구들 사진을 오랜만에 들여다봤어. 아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왜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그러고보면 꿈, 생각, 아침에 한 일, 니랑 하는 대화, 니가 한 생각이 다 맞물리네.
내가 생각하던게 영화고 그 영화가 꿈에 나왔고 갑자기 꿈 기억도 못한 채로 아침에 영화를 찾아봤고 니한테 얘기했는데 니는 요즘 생각하는 문장이 때를 놓친 사랑이라고 했고 니랑 전화하기 전에 때를 놓친 내 엑스들 사진을 봤단 말이지? 다 되게 우연이야.
.
나는 염세주의자인지
.
어 닌 염세주의자야.
.
그래서 사람 생각하는게 다 거기서 거기인거지 우연이라고 생각하진 않아.
.
그래 그렇기는 해. 그런데 우연이기도 해, 라고 생각하는 건 무슨 주의자야?
.
우연이라고 느끼는 걸 무슨 주의???ㅋㅋㅋㅋㅋ 전혀 모르겠는데.
.
나도 무슨 주의자 하고 싶은데.
.
깔깔깔. 무슨 주의가 붙는 건 대부분 부정적인거야. 행동에 대한 것 말고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로 무슨 주의 하는건 좀 부정적, 컴플렉스 성향이 강한 거 같은데. 안 그래?
.
(계속 맴돈다. 어디서 들었을까)
.
그 둘은 이어질 수 없어.....
.
왜냐면 그 둘은 때를 놓쳤거든.
.
.
@0420_1010 #callmebyyourname
Read more
쿠바 주니포토트래블 (12.21~1.1) 공지 안내 인생여행 한 번 준비해봤습니다. 가기 힘든 쿠바를 사진배우고 사진찍히고 힐링하러 가는 여행입니다. 스페인어 통역자 있습니다. ...
Media Removed
쿠바 주니포토트래블 (12.21~1.1) 공지 안내 인생여행 한 번 준비해봤습니다. 가기 힘든 쿠바를 사진배우고 사진찍히고 힐링하러 가는 여행입니다. 스페인어 통역자 있습니다. 남은 자리 두 자리 밖에 없습니다. *아에로멕시코 항공 가격 특가로 가격 인하된 공지 버전입니다. 1. 주니포토와 함께 쿠바 사진 여행을 떠납니다. 기간은 2018년 연말이며, 인원은 8명을 예상합니다. 쿠바의 아바나, 트리니다드 두 곳을 다니며 사진을 찍고 좋은 풍경 아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것입니다. 사진을 잘 찍지 못하는 초보자분들도 사진 교육을 통해서 더 나은 ... 쿠바 주니포토트래블 (12.21~1.1) 공지 안내

인생여행 한 번 준비해봤습니다. 가기 힘든 쿠바를 사진배우고 사진찍히고 힐링하러 가는 여행입니다. 스페인어 통역자 있습니다. 남은 자리 두 자리 밖에 없습니다. *아에로멕시코 항공 가격 특가로 가격 인하된 공지 버전입니다.

1. 주니포토와 함께 쿠바 사진 여행을 떠납니다. 기간은 2018년 연말이며, 인원은 8명을 예상합니다. 쿠바의 아바나, 트리니다드 두 곳을 다니며 사진을 찍고 좋은 풍경 아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것입니다. 사진을 잘 찍지 못하는 초보자분들도 사진 교육을 통해서 더 나은 쿠바 여행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여행 내내 도와드립니다. 또한, 본 여행을 참여하시는 분들 가운데 아직 주니포토스쿨 기초반을 수강하지 못한 분들께 참여 기회를 무료로 드립니다.

2. 멀고 먼 쿠바를 여행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의 여행을 모두 주니포토가 준비할 수 있도록 자세히 도와드릴 것입니다. 보험, 비자, 환전등의 사소한 것까지 챙겨드리는 편안한 여행이 될 것이며 숙박, 이동등에도 큰 신경을 쓰실 것 없이 여행을 함께 즐겨주시기만 하시면 됩니다. 멀고 먼 곳이니만큼 혼자가기 부담스러웠던 분들께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3. 여행 출발은 12.21에 모두 함께 떠나는 것이 목표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낀 연말이라 항공료가 조금 상승하고 있어서 저렴한 프로모션 가격으로 항공 예약은 조금 어렵습니다. 전체적인 가격이 연휴나 연말이 아닌 평시보다 약간 비싸질 수 밖에 없습니다.

4. 숙소는 현지의 까사를 이용합니다. 쿠바의 숙소는 국가에서 인증을 한 일반인의 집인 까사에서 머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까사 중에서도 조금 환경이 나은 까사를 찾아 고르려고 합니다. 까사는 거의 대부분 현지에서 찾아 잡는 편입니다. 아바나와 트리니다드의 까사에서도 가격이 좀 더 높더라도 편히 머물 수 있는 곳을 찾아 숙박을 잡을 것입니다. 2인 1실 내지 3인 1실이 될 것입니다.

5. 세부적인 일정은 유동적이긴하나, 사진을 찍기 가장 좋은 아바나5박 트리니다드4박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쿠바의 인상은 거의 대부분 이 두 도시에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이 두 도시에서 사진을 찍고 휴식을 취할 것입니다.

6. 스페인어 가능자가 함께 여행합니다. 언어적으로 답답함이 많이 해소될 것입니다. 쿠바는 영어가 거의 통하지 않는 곳입니다.

7. 여행 후, 우리만의 쿠바 포토북 제작을 진행할 것입니다. 쿠바라는 특별한 장소를 여행한 만큼 글과 이야기를 담은 포토북으로 추억을 더 오래 간직하실 수 있습니다.

8. 현지에서 도시간의 장거리 이동은 택시 대절로 이용합니다. 편하게 도시 이동을 할 수 있겠습니다.
단거리역시 가급적이면 택시를 이용합니다.

9. 트리니다드의 앙꽁 비치등 해변에서의 시간도 보낼 것입니다.

10. 쿠바는 음식이 대부분 맛이 없습니다. 국가가 가난하여 국민들이 음식에 넣는 소스를 적게 써서 모든 음식이 밍밍한 편입니다. 이에 대한 대책도 마련할 것이므로 조금 더 나은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11. 현지에서 즐길 럼과 씨가의 가격 역시 포함사항입니다.

일정: 12.21~1.1 
아에로멕시코 이용(갈 때 경유 1회, 올 때 경유 2회)
12.21(금)12:25
쿠바에 더 체류하시고 싶은 분들은 항공 예약하실 때 원하시는 날짜로 바꾸시면 됩니다.

금액 납부: 항공권은 본인의 카드로 결제하시면 됩니다.
활동비용(여행비용)229만원을 5개월로 할부 납부

인원구성: 남자 최대 4(주니포토 포함)
여성 최대4~5

여행도시: 아바나(HAVANA)5박, 트리니다드(TRINIDAD)4박

숙박형태: 현지 까사 중 환경이 비교적 더 나은 곳

이동수단: 택시

가격: 370만원(항공료12.20기준 현재가 141만원, 체제비용과 관리비용 229만원, 총 5회 분납)

포함사항: 항공료, 숙박, 이동비용, 모든 식비, 보험, 비자, 럼, 시가(1일 1개 서비스), 인터넷카드(1일 1시간짜리 1개)쿠바 포토북, 멘토링 출사 현장 지도, 인생사진
불포함사항: 그 외의 선물용물품 등등

문의: 카카오톡 trjunnylee
Read more
 #Repost @lady_yanan with @get_repost ・・・ . . 라임이 . . 10여년을 번식장 종견으로 살아오다 쓰임을 다하고 버려져서 안락사를 ...
Media Removed
#Repost @lady_yanan with @get_repost ・・・ . . 라임이 . . 10여년을 번식장 종견으로 살아오다 쓰임을 다하고 버려져서 안락사를 앞두고 있던 아이였습니다. 열세아이를 구조하며 그당시 스텝들의 닉네임을 이름으로 붙여주어 한아이 한아이 귀하게 남은 삶 입양가서 살기를 모든분들이 함께 간절히 바랬던 아이들 이였습니다. 많은분들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받고, 위탁생활 하고, 입양뜰 상주도 하다가 영종도 옆 섬에서 펜션을 하고 있다는 분께 입양을 갔습니다. 평생을 고통스러운.. 차라리 ... #Repost @lady_yanan with @get_repost
・・・
.
.
라임이
.
.
10여년을 번식장 종견으로 살아오다 쓰임을 다하고 버려져서
안락사를 앞두고 있던 아이였습니다.

열세아이를 구조하며 그당시 스텝들의 닉네임을 이름으로 붙여주어 한아이 한아이 귀하게 남은 삶 입양가서 살기를
모든분들이 함께 간절히 바랬던 아이들 이였습니다.

많은분들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받고, 위탁생활 하고, 입양뜰 상주도 하다가 영종도 옆 섬에서 펜션을 하고 있다는 분께
입양을 갔습니다.

평생을 고통스러운.. 차라리 지옥이 나은 삶을 살았던 아이이기에 얼마남지 않은 이아이의 한순간 한순간 소중한 시간들을 다른 멍이들이 매일 겪고 살아가는 아주 평범한 행복,
그것을 누리고 살꺼라고 생각하고 바래주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입양을 갔고 입양자분은 멀리 포천에서 따님이 입양뜰로 와서 세시간을 상담을 받았습니다.
라임이를 입양하는 친정엄마는 본인은 간호사로 30년을 근무하고 사람을 살렸던 사람이라며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안쓰러운 라임이에게 베풀고 보호하고 살겠다 했었습니다.

상담당시 컨텍을 했던 스텝이 일주일전 안부문자를 보냈는데 답이없어서 여행이라도 가셨나 기다리고 포천에 산다는 따님에게 연락을 했더니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일주일후 불안하여 다시 연락을 했고 이런저런 대화끝에 라임이는 대소변을 못가려서 바깥에 있다는 말을 합니다.

섬이다보니 너무추워서 올겨울 본인은 육지에 나와있다네요.

그럼 라임이는 누가챙겨주냐 물으니 앞 까페에서 서로 부재시 돌봐줘서 밥을 준답니다. "굶길까봐 그러세요?" 라는 날선 답에.. 더이상 자세히 못묻고..
집은 시중에 파는 집을 사주셨냐 물으니.. 스티로폼으로 만들어주고 전기장판을 깔아주어 춥지않다고 대답합니다.. 통화를 끝낸 어제 오후부터 그 섬으로 가보자, 라임이를 눈으로 확인해보자.

하루에 배가 오전일찍 한번 들어가는 곳이기에
스케줄을 이리저리 조정하고 라임이에게 갔습니다.
바닷가 바로앞에 있는 펜션.
울타리도 없는 집의 데크
박스로 만들어진 집에 목줄하나 없이 도그랑 10킬로에 만오천원하는 우리 쉼터의 대형견들도 안먹이는 사료와 함께
바닷바람에 너무추워 저 허름한 집으로 쏙들어가있는 라임이가 보입니다.

전기장판은 없었고 본인이 오래키운 멍이 교통사고로 보냈다는분이 라임이는 언제든 차가다니는길로 바다로 산으로 들로 나갈수있게 그렇게 풀어져 있습니다.
발톱은 언제 잘라준건지 온몸에 추위를 간신히 막아준 스티로폼가루가 털어내도 계속있습니다.
박스안에 스티로폼 가루가 가득했거든요.
엄마도 아빠도 함께 품어주지 않는 추운 한겨울을 그 스티로폼을 긁으며 견뎠습니다.

겁이 많은 아이라 다른곳으로 나가지 않은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죠.

이 추위에 바닷바람을 옷한벌 없이 살아내었습니다.

용케도 얼어죽지 않은건 이미 십여년을 모진 환경에서 살아냈기 때문일까요.

아이를 데려올때 밥을 챙겨준 앞집분이 그럽니다.
처음엔 주인이 예쁘다고 끼고 다녔는데.. 아이가 곁을 안내어줘서 바깥생활을 한거라고.

그분을 통해 입양자는 라임이를 데려간 소식을 먼저 들었겠죠.
전화를 하니 그냥 끊어버리고 문자로 뻔뻔한 말을 할뿐입니다.

많은 인생사셔야 깨달음이 올것이라는 충고도 해주시네요. .
.
.
.
펌글입니다
라임이는 다시 입양단체에서 구조해온 상태입니다
섬이추워 육지로 가 계시는군요
10살 노령견은 옷하나 없이 바닷바람을 견뎠는데....
눈물이 나야 정상인데 너무 분노하니 이만 부득부득 갈게 되는군요
아 저아이 삶이 왜이리 고단한건가요
기도들 하실거면 사람말고 이런 아이들 위해서도 좀 해주세요
.
.
옛날 어느 외국인분이 우리나라 우기가 싫어 우기마다 날좋은 외국에 머물다 온다해서 이렇게도 살수 있구나 부러웠던 적이 있었는데 왜 그 에피소드가 생각날까요? .
.
#라임이
#파양도아닌구조되어온라임이
#입양처와입양자가일년은공동소유권이라데리고올수있어다행이다
#아니면납치해와야하잖아
#올해겨울진짜추웠다
#나도옷진짜껴입고다녔다
#당신도그랬겠지
#그럼추운데껴입어야지
#라임이도아주많이추웠을거야
#오늘왜이러니
#유기견구조하는한연예인은모피입고나오고
#한연예인은고양이구조해서키우고
#실망과희망이교차하는하루다
Read more
떠나는 날에는 역시 해가 떠올랐다. 여행을 오는 길부터 이틀 내내 비가 줄기차게 내리더니, 떠나는 날 아침엔 빗소리 대신 뜨거운 햇살이 나를 깨웠다. 여행을 떠날 때마다 운이 없는 사람처럼 ...
Media Removed
떠나는 날에는 역시 해가 떠올랐다. 여행을 오는 길부터 이틀 내내 비가 줄기차게 내리더니, 떠나는 날 아침엔 빗소리 대신 뜨거운 햇살이 나를 깨웠다. 여행을 떠날 때마다 운이 없는 사람처럼 비가 오던 나는 이번에도 여행을 마치는 날에서야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다. 해가 떠 있는 강릉의 바다는 더욱더 파랗게 빛이 났다. 나는 이틀 내내 해변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에서야 겨우 처음으로 물에 발을 담가 보았다. 차가운 물에 닿았다 떨어졌다를 반복하는 내 두 발을 바라보며, 이렇게 쾌청한 날씨를 두고 떠나려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비 오는 날의 바다와 해가 뜬 날의 바다를 모두 ... 떠나는 날에는 역시 해가 떠올랐다.
여행을 오는 길부터 이틀 내내 비가 줄기차게 내리더니, 떠나는 날 아침엔 빗소리 대신 뜨거운 햇살이 나를 깨웠다.
여행을 떠날 때마다 운이 없는 사람처럼 비가 오던 나는 이번에도 여행을 마치는 날에서야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다.
해가 떠 있는 강릉의 바다는 더욱더 파랗게 빛이 났다. 나는 이틀 내내 해변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에서야 겨우 처음으로 물에 발을 담가 보았다.
차가운 물에 닿았다 떨어졌다를 반복하는 내 두 발을 바라보며, 이렇게 쾌청한 날씨를 두고 떠나려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비 오는 날의 바다와 해가 뜬 날의 바다를 모두 본 것으로 만족하고 그만 떠나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박 삼일이나 혼자 여행을 했지만, 대단한 깨달음을 얻거나 새로운 삶을 살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아니다.
많은 양의 글을 쓴 것도 아니고, 유명한 식당을 빼놓지 않고 다닌 것도 아닌 이번 여행은, 애초에 뚜렷한 목적을 갖고 떠나온 것도 아니었기에 딱히 이룰만한 것은 없었다.
그저 숙소나 카페에 앉아 글이라고 하기엔 거창한 단상들을 끄적거리다 영화가 보고 싶으면 영화를 보고 술이 마시고 싶으면 냉장고에 넣어둔 병맥주를 꺼내 마시며 음악을 틀어놓고 바다를 바라보는 일을 반복하는 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이따금씩 바라보는 바다가 매 순간 아름답게 느껴져 ‘좋다’를 마음속으로 연신 반복하는 것에 나는 이 곳에서 행복을 느끼고 있음을 깨달았다.

바다는 모두 이어져 있지만 조금만 걸으면 제각각 다른 이름을 지니고 있었다. 나는 사람이 많은 경포해변을 피해 사근진 해변에 하루 머무른 뒤, 사천해변과 사천진 해변을 지나 연목해변에서 하루를 머물렀고, 오늘은 영진해변의 카페에 앉아 시간을 보낸 뒤 주문진에서 서울로 돌아가는 버스를 탈 예정이다.
주변의 건물이나 동네의 분위기 탓인지 해변들은 모두 다르게 느껴졌다. 똑같이 이어진 바다에서 모양이나 색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기분 탓일 수도 있지만, 해변을 옮겨 다니며 괜히 등대나 커다란 바위를 끼고 사진을 찍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가 있었다.

이렇게 시시콜콜하게 이박 삼일을 보낸 나는 딱히 한 일도 없이 돈이나 쓰고 돌아가는 것에 괜한 짓을 했나 싶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엉덩이를 떼지 못하고 몇 시간째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걸 보니 여행을 통해 마음이 편해진 것에는 틀림이 없다.

하루키는 <먼 북소리>에서 ‘글을 쓴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정말 좋은 일이다. 처음에 가졌던 자기의 사고방식에서 무언가를 ‘삭제’하고 거기에 무언가를 ‘삽입’하고 ‘복사’하고 ‘이동’하여 새롭게 ‘저장’할 수가 있다. 이런 일을 몇 번이고 되풀이하면 나라는 인간의 사고나 혹은 존재 그 자체가 얼마나 일시적이고 과도적인 것인가를 분명히 알 수 있다.’라고 했다.

나에게 이번 여행은 하루키의 말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과거의 나에서 미래의 나로 나아가는 시점에서 그 차이를 좁히고 스스로를 설득해가며 변화를 받아들이는 시간을 보낸 기분이다.
여행을 마친 나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아주 약간, 미세하지만 조금 더 ‘나다운’ 내가 되기 위한 시간을 보낸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또 나와 대면해야 하는 날이 오면 다시 찾아오라는 듯, 떠나는 날에는 해가 떠올랐다.
Read more
한시간 여기서 테이블 빌릴게요 . . #커피한잔 바나나하나 콘스프 부수고 갑니다. #스타벅스는사랑입니다 #맥도날드콘스프 #아메리카노 #바쁜엄마 #워킹맘 #일하는맘 ...
Media Removed
한시간 여기서 테이블 빌릴게요 . . #커피한잔 바나나하나 콘스프 부수고 갑니다. #스타벅스는사랑입니다 #맥도날드콘스프 #아메리카노 #바쁜엄마 #워킹맘 #일하는맘 #두아들맘 #소통 #일상 #데일리그램 #스타벅스 #스타벅스그램 #커피 #디카페인커피 #스벅 그래도 배고프다.한정식먹고싶다🤤 한시간 여기서 테이블 빌릴게요
.
.
#커피한잔 바나나하나 콘스프
부수고 갑니다. #스타벅스는사랑입니다
#맥도날드콘스프 #아메리카노
#바쁜엄마 #워킹맘 #일하는맘 #두아들맘 #소통 #일상 #데일리그램 #스타벅스 #스타벅스그램 #커피 #디카페인커피 #스벅 그래도 배고프다.한정식먹고싶다🤤
벌써 약 6개월이다. 많은 사람들의 배려 가운데 초보딱지를 방패 삼아 이곳저곳을 누볐다. 그전에 나는 이 차와 함께 자랐다. 철 없던 초딩이 내년이면 서른이 되고 차는 열여덟살이 되었다. 우리는 ...
Media Removed
벌써 약 6개월이다. 많은 사람들의 배려 가운데 초보딱지를 방패 삼아 이곳저곳을 누볐다. 그전에 나는 이 차와 함께 자랐다. 철 없던 초딩이 내년이면 서른이 되고 차는 열여덟살이 되었다. 우리는 함께 참 많은 일을 겪었고 참 많이도 울고 웃었다. 이 차의 초년은 우리 가족의 여행으로 시작해 말년은 그때 그 어리고 철 없던, 내년이면 서른이 되는 초딩의 운전 연수로 뒷바라지 하다 초보운전 딱지를 떼게 될 쯤 막을 내린다. 어찌보면 고철 덩어리에 불과하지만 내게는 내 인생의 반 이상을 함께 한 가족이자 친구였다. 오늘 트렁크와 콘솔을 비웠다. 세상에서 제일 이별에 익숙하지 않은, 헤어짐에 ... 벌써 약 6개월이다. 많은 사람들의 배려 가운데 초보딱지를 방패 삼아 이곳저곳을 누볐다. 그전에 나는 이 차와 함께 자랐다. 철 없던 초딩이 내년이면 서른이 되고 차는 열여덟살이 되었다. 우리는 함께 참 많은 일을 겪었고 참 많이도 울고 웃었다. 이 차의 초년은 우리 가족의 여행으로 시작해 말년은 그때 그 어리고 철 없던, 내년이면 서른이 되는 초딩의 운전 연수로 뒷바라지 하다 초보운전 딱지를 떼게 될 쯤 막을 내린다. 어찌보면 고철 덩어리에 불과하지만 내게는 내 인생의 반 이상을 함께 한 가족이자 친구였다. 오늘 트렁크와 콘솔을 비웠다. 세상에서 제일 이별에 익숙하지 않은, 헤어짐에 취약한 나인데 예고 없이 찾아 온 이 이별엔 특히나 속수무책이었다. 끅끅거리며 차를 닦았다. 왜 오늘따라 더 반짝반짝한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또 끅끅거리며 이야기 했다. 그동안 우리 가족 아무도 다치지 않게 안전하게 잘 다녀줘서 고맙다고, 이제 수명이 다했다고 알려주는 것도 얌전히 알려줘서 고맙다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분명 나를 보며 이상한 사람이 타고 있다고 생각했겠지ㅠㅠ 무튼 이 고철 덩어리의 배려로 나는 성장했고 결초보은하며 살아가리라 다짐해본다. 남들이 걱정했지만 너무나 평온하고 행복했던 내 아홉수는 이렇게 뼈 아픈 이별을 겪으며 지나간다.
#181029 #오늘의일기
Read more
바나나마켓 현장! 내일도 진행하니 많이 놀러오세요❣ . . . 2018연말 바나나프로젝트 마켓과 함께해요❣ 감성가득 생활소품.맛있는 디저트 예신분들을 위한 샘플드레스까지 득템해가소서<span class="emoji emoji1f60a"></span> . #대구프리마켓  ...
Media Removed
바나나마켓 현장! 내일도 진행하니 많이 놀러오세요❣ . . . 2018연말 바나나프로젝트 마켓과 함께해요❣ 감성가득 생활소품.맛있는 디저트 예신분들을 위한 샘플드레스까지 득템해가소서 . #대구프리마켓  #바나나마켓 #대구맘 #김광석거리 #김광석길  #바나나프로젝트  #대구악세사리 #대구잡화점 #캔들 #석고방향제 #대구공방 #오프닝더모가 #플로리다m #미니꽃다발 #꽃구름플라워 #프리저브드플라워 #드라이플라워 #소예 #플랜트 #대구셀프웨딩 #샘플드레스 #아이린웨딩 #우석공방 #원목소품 #도키메키 ... 바나나마켓 현장!
내일도 진행하니 많이 놀러오세요❣ .
.
.

2018연말
바나나프로젝트 마켓과 함께해요❣
감성가득 생활소품.맛있는 디저트
예신분들을 위한 샘플드레스까지
득템해가소서😊
.
#대구프리마켓  #바나나마켓 #대구맘 #김광석거리 #김광석길  #바나나프로젝트  #대구악세사리 #대구잡화점 #캔들 #석고방향제 #대구공방 #오프닝더모가 #플로리다m #미니꽃다발 #꽃구름플라워 #프리저브드플라워 #드라이플라워 #소예 #플랜트 #대구셀프웨딩 #샘플드레스 #아이린웨딩 #우석공방 #원목소품 #도키메키 #케이크 #플랑보 #다다 #귀걸이 #대구디저트
Read more
 #지금도가슴설렌다 <span class="emoji emoji1f44f"></span>🏻 2018.12.11-2019.01.13 / 대학로 선돌극장 14년 1월, 정말 추웠던 겨울에 처음 만났던 연극이었다. 유학생활이 끝나갈 즈음 몸도 마음도 ...
Media Removed
#지금도가슴설렌다 🏻 2018.12.11-2019.01.13 / 대학로 선돌극장 14년 1월, 정말 추웠던 겨울에 처음 만났던 연극이었다. 유학생활이 끝나갈 즈음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있었고, 마지막엔 정말 도망치듯 떠나 한국에 입국한지 일주일도 채 안됐을 때였다. 어떤 식으로든 위로가 필요했던 시기에 이 연극을 만났으니 나에겐 남다른 의미로 기억되기 충분했다. 불안하고 고민많았던 시절에 참 많은 위로가 됐던 기억이 있다. 4년이 지나고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소식에 기꺼이 다녀왔고, 반가웠다. 배우는 바뀌었어도 극중 인물들은 변하지 않았으니 ... #지금도가슴설렌다 👏🏻
2018.12.11-2019.01.13 / 대학로 선돌극장
14년 1월, 정말 추웠던 겨울에 처음 만났던 연극이었다. 유학생활이 끝나갈 즈음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있었고, 마지막엔 정말 도망치듯 떠나 한국에 입국한지 일주일도 채 안됐을 때였다. 어떤 식으로든 위로가 필요했던 시기에 이 연극을 만났으니 나에겐 남다른 의미로 기억되기 충분했다. 불안하고 고민많았던 시절에 참 많은 위로가 됐던 기억이 있다.
4년이 지나고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소식에 기꺼이 다녀왔고, 반가웠다. 배우는 바뀌었어도 극중 인물들은 변하지 않았으니 어찌보면 당연했고, 한편으로는 그때의 내 모습이 생각나고 지금도 위로를 받는 내 자신의 모습에 반가웠다. 그리고 4년 전엔 달리친구 역으로 #김태리 를 만났다는 사실을 회상하면 신기했던건 덤이고.
세번째 만남은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정말 꾸준히 만나고 싶은 연극이다. 또 보고싶은 마음에 이번 공연이 끝나기 전 한번 더 갈지도 모르겠다. 유독 '엄마의 한숨은 나'라던 주인공 달리의 말이 생각나는 날이다.
.
.
#연극 #웰메이드 #혜화 #대학로연극 #선돌극장 #연극추천 #drama #daehakro #hyehwa #seoul #korea #parksehy
Read more
- - [계측영상] Teaser - 2018 NABBA WFF ASIA GRAND PRIX FINAL - D-7 - 7일 앞으로 다가온 나바 GP FINAL 대회를 대비하여 종로에 위치한 나바스튜디오에서 계측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선수들의 출전 동기와 포부를 담은 인터뷰 영상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 나바코리아와 함께해주신 모든 선수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남은 7일 후회없는 준비로 무대에서 멋진 모습으로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www.nabba.co.kr - #나를_바꾸는_나바코리아 #IAM -
-
[계측영상] Teaser
-
2018 NABBA WFF ASIA GRAND PRIX FINAL
-
D-7
-
7일 앞으로 다가온 나바 GP FINAL 대회를 대비하여 종로에 위치한 나바스튜디오에서 계측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선수들의 출전 동기와 포부를 담은 인터뷰 영상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
나바코리아와 함께해주신 모든 선수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남은 7일 후회없는 준비로 무대에서 멋진 모습으로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www.nabba.co.kr
-
#나를_바꾸는_나바코리아
#IAM
<span class="emoji emoji2601"></span>️<span class="emoji emoji2601"></span>️<span class="emoji emoji2601"></span>️<span class="emoji emoji2601"></span>️ 조울증과 불면증에 도망치듯 급하게 온 쿠바이지만, 시차 덕분인지 다행히도 1시에는 잠이 들고 5시에는 눈이 떠진다. 원했던 올드 하바나의 모습은 낮에는 도저히 찾아 ...
Media Removed
️ 조울증과 불면증에 도망치듯 급하게 온 쿠바이지만, 시차 덕분인지 다행히도 1시에는 잠이 들고 5시에는 눈이 떠진다. 원했던 올드 하바나의 모습은 낮에는 도저히 찾아 볼 수 없었지만 새벽의 하바나 모습은 간절히 원해서 지구 반대편으로부터 날아온 나를 안정 시키기엔 충분히 충분했다.- - 사실상 사람과 소통 그리고 무엇보다 디지털에 조금이라도 멀어지고, 나 스스로와 그리고 아날로그에 조금이라도 가까워지기 원해서 떠나왔으나 여전히 나는 스마트한 지도 없이는 원하는 곳을 갈 수도 없고 여전히 나는 너희들의 안녕히 궁금했다. 평소에 한국에서 ... ☁️☁️☁️☁️
조울증과 불면증에 도망치듯 급하게 온 쿠바이지만, 시차 덕분인지 다행히도 1시에는 잠이 들고 5시에는 눈이 떠진다.
원했던 올드 하바나의 모습은 낮에는 도저히 찾아 볼 수 없었지만 새벽의 하바나 모습은 간절히 원해서 지구 반대편으로부터 날아온 나를 안정 시키기엔 충분히 충분했다.-
-
사실상 사람과 소통 그리고 무엇보다 디지털에 조금이라도 멀어지고, 나 스스로와 그리고 아날로그에 조금이라도 가까워지기 원해서 떠나왔으나 여전히 나는 스마트한 지도 없이는 원하는 곳을 갈 수도 없고 여전히 나는 너희들의 안녕히 궁금했다.
평소에 한국에서 받았던 그 많은 혜택과 당연시 여겼던 서비스들은 정말이지 한국을 벗어 날 때마다 간절히 느껴진다. 물론 한국에서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삼겹살과 소주는 더더욱. -
-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든다는 그 말처럼 평소에 늘 중요하게 여기던 그 신념들이 많이 깨지고 또다시 단념할수록 나는 나를 더 집착했던 거 같다.
나는 아마 평생을 신념하고 고집하고 깨지고 겸손하며 자신 있고 자괴감 들며 성장하면서 안주하지 않고 살아갈 것 같다.
작년 한 해는 너무나도 빠르게, 허무하게 그리고 아주 의미 있게 지나갔고, 올해의 나를 우울하게 만들기 완벽했다. -
-
초등학생 때 마인드맵이라는 이름으로 생각나무를 연관성이라는 가지로 뻗쳐나가고 키워드라는 열매를 맺었던 기억이 아직도 종종 난다.
그때는 참 원숭이 엉덩이에서 사과로 넘어가야 했고 다시 바나나로 넘어가듯 객관성과 공감성을 왜 그렇게 무의식에 의식하고 나무를 그렸는지 모르겠다. 물어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는데 정당성이 있어야 한다는 압박이 스스로 있었다는 추측을 머리가 조금 커져보니 하게 된다.
한때는 전혀 이해할 수 없었던 황병승의 시들이 이제서야 조금 이해가 될 것 같다. 요즘의 나는 술이 조금 들어가면 머릿속은 터질 듯이 불규칙한 단어들의 나열을 자주 겪는데, 깊게 바라보니 이제는 초등학생 때의 가지만큼 두껍고 눈에 잘 보이진 않지만 낚싯줄 같이 투명하지만 분명하게 그리고 튼튼히 뻗쳐 있었다. 이제는 외계인과 된장찌개도 이어지고 심벌즈와 화장실이 이어지기도 한다.
물어볼 사람도 없거니와 설명할 필요도 없는 마인드맵을 나는 스무 살 중반이 돼서야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는 학생이 된 것 같다.
이젠 황병승도 자기만의 낚싯줄이 있겠거니 싶다.
예술은 가만히 있고 움직이는 건 사람 이랬다. 평소에 텍스트에 지나지 않을 그것들이 어느 순간 공감이 생기고 내 머릿속 어딘가에 들어가 내 생각을 견인한다는 게 참 간사하면서 감사하다. -
-
항상 여유 있고 싶고 너스레 떨고 싶고 웃고 싶은 누구 하나 그렇게 하라라고 시킨 적 없는 숙제를 나는 적어도 십여 년간 잡고 살고 있다.(여전히 버리고 싶진 않지만 올해의 나는 최악이었다) -
-
쿠바로 오기 위해 지불된 내 시간과 돈과 에너지 그리고 감정 소모를 어떻게 보상받을까 무엇으로 남길까 한참을 생각해봤지만 결국은 좋은 기억도 엔도르핀도 사진도 소소한 잠시에 불과했고 결국은 글들 이였다. 지갑에서 없어져 버린 300불도 메모장에 생겨난 글들에 비하면 가히 아깝지가 않았다. 이렇게라도 배출물이 있어야 나는 본전치기는 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
-
트리니다드로 향하는 지금, 하늘의 구름은 고속도로와 맞닿을 거 같고 이런 풍경을 본적 있냐에 대해서 그렇게나 정확한 내 기억에도 끄집어 내기가 많이 힘든 그런 하늘이다.
Read more
- - [계측영상] Teaser - 2018 NABBA WFF ASIA GRAND PRIX FINAL - D-7 - 7일 앞으로 다가온 나바 GP FINAL 대회를 대비하여 종로에 위치한 나바스튜디오에서 계측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선수들의 출전 동기와 포부를 담은 인터뷰 영상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 나바코리아와 함께해주신 모든 선수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남은 7일 후회없는 준비로 무대에서 멋진 모습으로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www.nabba.co.kr - #나를_바꾸는_나바코리아 #IAM -
-
[계측영상] Teaser
-
2018 NABBA WFF ASIA GRAND PRIX FINAL
-
D-7
-
7일 앞으로 다가온 나바 GP FINAL 대회를 대비하여 종로에 위치한 나바스튜디오에서 계측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선수들의 출전 동기와 포부를 담은 인터뷰 영상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
나바코리아와 함께해주신 모든 선수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남은 7일 후회없는 준비로 무대에서 멋진 모습으로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www.nabba.co.kr
-
#나를_바꾸는_나바코리아
#IAM
- - [계측영상] Teaser - 2018 NABBA WFF ASIA GRAND PRIX FINAL - D-7 - 7일 앞으로 다가온 나바 GP FINAL 대회를 대비하여 종로에 위치한 나바스튜디오에서 계측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선수들의 출전 동기와 포부를 담은 인터뷰 영상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 나바코리아와 함께해주신 모든 선수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남은 7일 후회없는 준비로 무대에서 멋진 모습으로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www.nabba.co.kr - #나를_바꾸는_나바코리아 #IAM -
-
[계측영상] Teaser
-
2018 NABBA WFF ASIA GRAND PRIX FINAL
-
D-7
-
7일 앞으로 다가온 나바 GP FINAL 대회를 대비하여 종로에 위치한 나바스튜디오에서 계측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선수들의 출전 동기와 포부를 담은 인터뷰 영상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
나바코리아와 함께해주신 모든 선수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남은 7일 후회없는 준비로 무대에서 멋진 모습으로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www.nabba.co.kr
-
#나를_바꾸는_나바코리아
#IAM
여섯번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스타일 #백영옥 #장편소설 #예담 - •82p' 불행이란 아귀를 딱딱 맞추듯 지독한 우연들이 몰려와 자석같이 들러붙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물론 ...
Media Removed
여섯번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스타일 #백영옥 #장편소설 #예담 - •82p' 불행이란 아귀를 딱딱 맞추듯 지독한 우연들이 몰려와 자석같이 들러붙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물론 그 우연의 조각들을 다시 끼워 맞추면 이런 문장이 완성된다. 재수없게 왜 나냐고. . •253p' 모든 것들이 정렬되어 있었다. 1과 3사이에 2가 있고, 8과 9 다음에 10이 있는 것처럼 칼과 도마, 모든 그릇과 소스 통들이 바로 그곳에 있었다. 어느 순간 흐트러지기 시작한 나를 빼면 이곳의 모든 사물은 박우진이란 남자가 만든 일정한 질서 속에 있었다. 나는 깨달았다. 이 ... 여섯번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스타일 #백영옥 #장편소설 #예담 -
•82p' 불행이란 아귀를 딱딱 맞추듯 지독한 우연들이 몰려와 자석같이 들러붙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물론 그 우연의 조각들을 다시 끼워 맞추면 이런 문장이 완성된다.
재수없게 왜 나냐고.
.
•253p' 모든 것들이 정렬되어 있었다.
1과 3사이에 2가 있고, 8과 9 다음에 10이 있는 것처럼 칼과 도마, 모든 그릇과 소스 통들이 바로 그곳에 있었다. 어느 순간 흐트러지기 시작한 나를 빼면 이곳의 모든 사물은 박우진이란 남자가 만든 일정한 질서 속에 있었다. 나는 깨달았다. 이 질서를 역행하고 있는 사람은 나 혼자뿐이라고. 그리고 이 순간이 지나면 나는 영영 내 진심을 그의 질서속에 편입시킬 수 없을 거라는 걸 말이다.
-
•330p' 삶은 여전히 풀기 어려운 문제 같다. 그저 답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두를 안쓰러워 할 뿐, 누구도 대신 해줄 수 있는 건 없다. 저 평화로운 한강 다리도 어느 순간 무너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지금 이 시간, 바로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을 이해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Read more
 #이응책방 - 스스로 학습, 비판적 사고능력, 서술형태의 평가문항, 공정성을 갖춘 평가방법, 대한민국 교육의 근본적인 문제는 시험에서 기인한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아주 새로운 ...
Media Removed
#이응책방 - 스스로 학습, 비판적 사고능력, 서술형태의 평가문항, 공정성을 갖춘 평가방법, 대한민국 교육의 근본적인 문제는 시험에서 기인한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아주 새로운 형태의 시험이 도입되어야 한다. 그것도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 책에서 저자가 하고자 하는 말이다.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고, 지금 당장 교실 상황을 떠올려 보면 숨이 턱 막혀온다. 이런 것을 보고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이라고 하는 것일까.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현재 교육이 무언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다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책에서 제시하는 ... #이응책방
-

스스로 학습, 비판적 사고능력, 서술형태의 평가문항, 공정성을 갖춘 평가방법, 대한민국 교육의 근본적인 문제는 시험에서 기인한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아주 새로운 형태의 시험이 도입되어야 한다. 그것도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 책에서 저자가 하고자 하는 말이다.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고, 지금 당장 교실 상황을 떠올려 보면 숨이 턱 막혀온다. 이런 것을 보고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이라고 하는 것일까.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현재 교육이 무언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다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이상적이지만 꽤 현실성도 있어 도입해볼만 하다. 하지만 책 뒤편으로 갈수록 대한민국 교육 전반적인 부분이 잘못되었다고 바라보는 시선에서는 조금 불편함을 느꼈다.
뭐든 시행착오라는 것이 있지 않나. 우리나라도 부족하지만 충분히 발전단계에 있다고 본다. 그리고 교육은 각 나라의 특성과 문화를 반영하는 것이라 각기 다른 교육이 이뤄질 수 밖에 없을텐데 말이다.
어쨌든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던, 지도에서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이 작디작은 나라가 이 정도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며, 그 인재들은 결국 교육을 통해 존재할 수 있었을 것이다.
미미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교육은 발전하고 있고, 지금 진행되고 있는 교육도 시행착오적인 면에서는 발전의 가능성이 있다.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감지한다는 것은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일 테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잘 해 나간다면 희망은 있다고 본다.
그리고 나는 내 자리에서 내 나름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야겠다. 영어가 좀 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지식 수용으로 끝내는 것이 아닌 그것들의 내재화를 통해 자기의 언어로, 자신만의 표현방식으로 풀어낼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줘야겠다. 머리를 열심히 굴려봐야겠구나.
데굴데굴 데구르르 😀
(현직에 계신 분들에게는 다소 불편한 부분들이 없지 않아 있겠지만, 되도록이면 많은 분들이 읽고 우리나라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
‘결과’를 가르치는 교육에서 ‘과정’을 가르치는 교육으로, ‘집어넣는’ 교육에서 ‘꺼내는’ 교육으로, ‘문제해결력’이 중심인 교육에서 ‘문제발굴력’이 중심인 교육으로, 그리하여 ‘지식 소비자’가 아닌 ‘지식 생산자’를 기르는 교육이어야 한다.
.
.
.
#북스타그램 #추천도서 #이혜정 #대한민국의시험 #교육도서 #책스타그램
Read more
I bang my head to the door today. lol. 오늘의 대박 사건, 문 열려는데 안에있는 테크니션이 모르고 문 닫아버림 ㅜㅜ. 바로 머리 꽝 박아서 그 소리가 어찌나 ...
Media Removed
I bang my head to the door today. lol. 오늘의 대박 사건, 문 열려는데 안에있는 테크니션이 모르고 문 닫아버림 ㅜㅜ. 바로 머리 꽝 박아서 그 소리가 어찌나 큰지 환자들도 엄청 놀라고, 매니저 전화오고 바로 병원으로 갔어요. 머리 박고 하나도 멍도 안들었지만 work related injury 되서 대박 날까봐 모두들 저를 병원으로 보냈어요. 당연히 아무렇지도 않지만 괜찮다고 보험회사와 30분 동안 상담하고, 24시간 이내에 이상 있으면 다시 전화 하기로 했어요. 다른 일은 얌전했던 환자가 병원 입원 후 오늘 다시 돌아온 첫 ... I bang my head to the door today. lol.
오늘의 대박 사건,
문 열려는데 안에있는 테크니션이 모르고 문 닫아버림 ㅜㅜ. 바로 머리 꽝 박아서 그 소리가 어찌나 큰지 환자들도 엄청 놀라고, 매니저 전화오고 바로 병원으로 갔어요. 머리 박고 하나도 멍도 안들었지만 work related injury 되서 대박 날까봐 모두들 저를 병원으로 보냈어요. 당연히 아무렇지도 않지만 괜찮다고 보험회사와 30분 동안 상담하고, 24시간 이내에 이상 있으면 다시 전화 하기로 했어요.

다른 일은 얌전했던 환자가 병원 입원 후 오늘 다시 돌아온 첫 날 이었는데, 갑자기 성격이 싹 변해서는 다른 사람이 되버림. 엄청 쌀쌀맞고, 주사한 자리가 아프다며 스스로 테이프랑 주사를 뽑아버리심 ㅜㅜ 덕분에 온 사방에 피 튀고, 저한테 소리지르고 정말 대박 났어요. 환자에게 시간을 좀 준 뒤. "많이 힘들죠? 많이 아팠나봐요. 너무 미안해요 주사가 아파서. 그래도 강해져야 되요. 불편한거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요. 아무리 주사가 아파도 hydration 꼭 해야되요. 안그러면 정말 위험해요. 당신이 나에게 화가난 건 알지만, 그래도 수액은 꼭 맞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얘기하고 안아주고, 뽀뽀 해줬더니 환자분 많이 울으심.ㅜㅜ 그래도 치료 잘 받고 가셔서 참 좋았어요. 이마는 퉁퉁 부은 상태로 병원 가기 전에 들러서 얘기하고 왔는데 정말 안됐더라고요. 친구도, 가족에게도 모두 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리기도 싫고, 자존심에 도움 받기도 싫어하시니 투병생활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오늘도 병동은 다이나믹!
#호락호락하지않음 #쉽게넘어가는법없음

#미국간호사 #뉴욕간호사 #간호사 #널스타그램 #병원
#김리연간호사병원일기 #일기 #일상 #미국 #뉴욕 #뉴요커 #맨해튼 #맨하탄 #nyc #nurse #ocn #rn #bsn #newyork #cancercenter #dailyinspiration #registerednurse
Read more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행복한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다. 소프라노 이주희 귀국독창회. 헨델에서 샤르팡티에까지, 아리아와 한국가곡으로 알차게 구성된 프로그램과 그녀의 마음이 ...
Media Removed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행복한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다. 소프라노 이주희 귀국독창회. 헨델에서 샤르팡티에까지, 아리아와 한국가곡으로 알차게 구성된 프로그램과 그녀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난 무대위의 연주가 충분히 행복한 여행을 다녀온 기분을 안겨 주었다. 혼자 오롯이 무대 전체를 감당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 부담감과 중압감을 주는지는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또한 한무대만으로 자신이 보여주고자 하는 모든걸 다 보여줄 수는 없을것이다. 오늘 소프라노 이주희는 충분히 자신의 무대를 잘 감당했으며 또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무대를 계속 ...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행복한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다.

소프라노 이주희 귀국독창회.

헨델에서 샤르팡티에까지, 아리아와 한국가곡으로 알차게 구성된 프로그램과 그녀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난 무대위의 연주가 충분히 행복한 여행을 다녀온 기분을 안겨 주었다.

혼자 오롯이 무대 전체를 감당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 부담감과 중압감을 주는지는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또한 한무대만으로 자신이 보여주고자 하는 모든걸 다 보여줄 수는 없을것이다.

오늘 소프라노 이주희는 충분히 자신의 무대를 잘 감당했으며 또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무대를 계속 채워가리라 확신한다.

한사람의 무대가 만들어지기까지 눈에 보이지 않은 많은 조력자가 있기 마련이다.
그런면에서 오늘 반주를 맡은 피아니스트 은빛나의 역할도 결코 작지 않음을 그녀의 반주를 들으며 충분히 느끼고 왔다.

대구에 첫눈이 오늘 내렸다.
비록 눈은 다 녹아 사라졌지만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마냥 상쾌한 것은 이주희와 은빛나의 연주가 첫눈처럼 촉촉하게 마음을 적셔주었기 때문이리라.

ps:마지막 앵콜곡으로 부른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의 바램이 가까운 시일 내 꼭 이루어 지길 바란다!^^ #소프라노 #이주희 #귀국독창회 #피아노 #은빛나 #수고하셨습니다 #기대 #대구 #첫눈 #daily
Read more
#나를_회복시켰던_이말씀 (소리를 켜서 들어보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종이 아닙니다. 우리의 왕이세요! _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종이 아닙니다. 내가 급하니까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리면 하나님을 ‘나 도와주는 분’으로 생각합니다. _ 급할 때 도와주고, 돈 없을 때 도와주고, 아플 때 도와주고, 무슨 일을 할 때 도와주고… _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종이 아닙니다. 우리가 도와달라고 하지만 종 대하듯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세요. 그러니까 우리가 정신 똑바로 차려야 ... #나를_회복시켰던_이말씀 (소리를 켜서 들어보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종이 아닙니다.
우리의 왕이세요!
_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종이 아닙니다.
내가 급하니까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리면
하나님을 ‘나 도와주는 분’으로 생각합니다.
_

급할 때 도와주고,
돈 없을 때 도와주고,
아플 때 도와주고,
무슨 일을 할 때 도와주고…
_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종이 아닙니다.
우리가 도와달라고 하지만
종 대하듯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세요.

그러니까 우리가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됩니다.
잘 되려면 하나님께 철저히 순종해야 하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기다리되
하나님이 일하실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_

하나님보다 더 빨리 움직여도 안 되고
하나님보다 느리게 움직여도 안 됩니다.

하나님이 머물면 머물고
하나님이 떠나면 떠나야 합니다.
_

우리가 이 훈련이 안 되면
하나님을 믿어도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해보지 못하고 삽니다.
_

아무리 어려워도
또 개인적으로 아무리 어려운 형편이라도
살 길이 분명합니다.
우리에게는 언제나 살 길이 있습니다.
_

하나님만 의지하고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이. 살 길입니다.
_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께만 순종하면
반드시 헤쳐 나오게 되고 승리하게 됩니다.
_

하나님은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
.
"너희가 진짜 나 하나님을 믿느냐?”
.
.

이번 기회에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근본부터 한번 점검해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믿음이 분명하게 달라지는 역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_

책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라_유기성> 중에서
_

그들이 광야에서 그에게 반항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시게 함이 몇 번인가
- 시편 78:40
.

그가 어려울 때,
내가 그와 함께 있을 것이다.
- 시편 91:15 (쉬운성경)
.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 로마서 8:26 .
.
♪함께 찬양 드려요 : 주 앞에 엎드려 .

#괜찮은척_하지말고
#광야의백성처럼_하나님께_함부로_하지말고 .

#진실하게_하나님께_말하세요
#힘들면_힘들다고
#슬프면_슬프다고
#나를변화시키시는분은_주님이시니까 .

#내가_주인이니까_너무_힘든것이였다
#죄는_하나님과_나_사이를_가로막는다
#계속된_회개가_죄를이기게한다_찰스스펄전

#다떠나도_함께해주시는_그사랑
.

#책_두려워하지말고_하나님만_의지하라
#유기성 #미움도회개하며_용서하고사랑하는마음구하기 #주인님을_주인님답게 #왕을_왕답게 #임마누엘 #기독교 #교회 #고난 #광야 #우울함극복 #슬플때 #힘들때 #크리스천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Read more
1. 방콕에서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영화 나홀로 집에 생각이 났다. 고등학교 시절, 당시 국정 교과서였던 고등국어(상) 보충학습 파트에 ‘나홀로 집에’ 영화평이 실려 있었다. ...
Media Removed
1. 방콕에서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영화 나홀로 집에 생각이 났다. 고등학교 시절, 당시 국정 교과서였던 고등국어(상) 보충학습 파트에 ‘나홀로 집에’ 영화평이 실려 있었다. 당시 국어샘이 수업도 하지 않고 넘어간 부분을 참으로 열심히 읽었다. ‘나홀로 집에’의 흥행 원인을 당시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자녀를 집에 혼자 둬야만 했던 주부들의 공포심과 불안에서 찾는 그 평론이 어찌나 신선하던지! 그 글을 읽고 또 읽으면서 항상 일터에 나가 밤에 전화를 하던 엄마 생각이 났다. 밤 늦게 5층짜리 맨션의 창문을 열고 저 멀리 엄마가 걸어오는 모습을 보며 손을 흔들던 ... 1. 방콕에서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영화 나홀로 집에 생각이 났다. 고등학교 시절, 당시 국정 교과서였던 고등국어(상) 보충학습 파트에 ‘나홀로 집에’ 영화평이 실려 있었다. 당시 국어샘이 수업도 하지 않고 넘어간 부분을 참으로 열심히 읽었다. ‘나홀로 집에’의 흥행 원인을 당시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자녀를 집에 혼자 둬야만 했던 주부들의 공포심과 불안에서 찾는 그 평론이 어찌나 신선하던지! 그 글을 읽고 또 읽으면서 항상 일터에 나가 밤에 전화를 하던 엄마 생각이 났다. 밤 늦게 5층짜리 맨션의 창문을 열고 저 멀리 엄마가 걸어오는 모습을 보며 손을 흔들던 내 유년시절이 눈에 선하다. 아, 그땐 정말 외롭고 우울했는데. 시인 기형도는 그 시절의 참담하고 쓸쓸했던 기억을 ‘내 유년의 윗목’이라고 표현했었는데....... 갑자기 크리스마스에 엄마가 보고 싶다. 빨리 부산에 가야겠다. 아래는 그 영화평!
2. 미국 영화가 전통적으로 당대의 시대정신과 문화를 반영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그 중에서도 90년도에 개봉되어 대성공을 거둔 ‘나홀로 집에(Home Alone)’와 ‘후크(Hook)’는 오늘날 미국 사회의 문제점을 잘 드러내주고 있다.
매컬리 컬킨이라는 아역 배우를 일약 유명하게 만들어 준 ‘나 홀로 집에’는 케븐 맥칼리스터라는 여덟 살 난 소년이 우연히 홀로 집에 남겨져 겪게 되는 고독과 모험을 그린 영화다. 그의 가족들은 깜박 그의 존재를 잊어버리고 유럽으로 크리스마스 휴가 여행을 떠난다. 텅 빈 집에 혼자 남겨진 그는 처음에는 자유를 즐기지만 결국에는 고독을 느끼게 되고, 이윽고 침입해 들어오는 도둑들과 대면해서 그들을 퇴치해 집을 지킨다. 그런 후에 가족들이 다시 돌아오며 영화는 끝난다(물론 가족들은 그동안 케븐에게 일어난 일들을 알지 못한다).
이 단순한 구성의 코미디 영화가 미국에서 90년도 흥행 1위와 영화사상 흥행 3위를 차지한 이유의 이면에는, 그것이 현대 미국인들의 불안 심리에 호소하는 바가 컸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미국 가정주부들의 대부분은 직장을 갖고 있으며, 그 결과 아이들은 ‘나 홀로 집에’ 버려져 있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아이들은 처음에는 물론 그러한 자유를 즐기고 좋아한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그들은 고독을 느끼게 되고, 이윽고 가정을 파괴하는 위협적인 요소들(소리없이 스며들어와 집을 파괴하는 도둑들)과 대면하게 된다. 영화 속의 케븐은 다행히도 그 사악한 요소들과 대면해 싸워서 그 위협을 이겨 내지만, 많은 아이들은 불행히도 악의 힘에 밀려서(예컨대 나쁜 친구, 마약, 고독, 텔레비전 등) 차츰 가정으로부터 멀어져 간다. 그러므로 ‘나 홀로 집에’는 사실 모든 미국 어린이들의 현실이자, 모든 미국 주부들의 악몽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영화에서 중요한 인물로 부각되는 것이 어린이 케븐과 그의 엄마라는 사실도 바로 그러한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이 영화에서 아버지의 역할은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이와 같은 미국의 문제점을 다룬 영화 감독의 이름이 미대륙을 발견한 사람의 이름처럼 크리스토퍼 컬럼버스라는 사실은 우연이기는 하지만 대단히 시사적이다.
- 김성곤, ‘나 홀로 집에’와 잊혀진 아이들
Read more
WORLD DOG SHOW SPECIALTY 18' 월드도그쇼 스페셜티쇼. 스페셜티는 그견종에대해 자세하게 아는 스페셜리스트 심사위원이 심사를해서 다른대회보다 ...
Media Removed
WORLD DOG SHOW SPECIALTY 18' 월드도그쇼 스페셜티쇼. 스페셜티는 그견종에대해 자세하게 아는 스페셜리스트 심사위원이 심사를해서 다른대회보다 좀더 견종을 자세하게 심사받는다. 심사위원에게 1,2등을 모두 나에게 안겨주어서 너무 고맙다고 내가 인사를 했는데, 이렇게 좋은 아가들을 심사할수 있어서 본인이 더 영광이라고 고맙다고 했다. 너무 행복해쪄 그러면서 한국에 좋은아펜핀셔가 많은가보다. 라고 심사위원이 얘기했는데... 대회출진자가 나밖에없다고 얘기하니 힘내란다ㅜㅜ . 빨리 한국에서도 ... WORLD DOG SHOW SPECIALTY 18'

월드도그쇼 스페셜티쇼.

스페셜티는 그견종에대해 자세하게 아는
스페셜리스트 심사위원이
심사를해서 다른대회보다 좀더 견종을 자세하게 심사받는다.
심사위원에게 1,2등을 모두 나에게 안겨주어서 너무 고맙다고 내가 인사를 했는데,
이렇게 좋은 아가들을 심사할수 있어서 본인이 더 영광이라고 고맙다고 했다.
너무 행복해쪄😍
그러면서 한국에 좋은아펜핀셔가 많은가보다.
라고 심사위원이 얘기했는데... 대회출진자가 나밖에없다고 얘기하니
힘내란다ㅜㅜ
.
빨리 한국에서도 아펜의 진가를 아는날이 오길 바라며..👏
.
월드도그쇼는 전세계인들이 모여 1년에
딱 한번만 열리는 세계에서 제일큰 대회이다.
2019년 월드도그쇼 출진견 약 34000마리

지코 아펜핀셔수컷1등 BEST MALE,
아펜핀셔 전체1등 BEST OF BREED
WORLD BEST IN SPECIALTY SHOW!
WBISS18'
2그룹4등 BEST IN GROUP4 BIS4
대박.
저렇게 많은 2그룹 .깜놀
결승 4등을 해낸 1살반 꼬맹이 지코.
❤2그룹1400마리중 4등❤ .
내새끼지만 정말 건강하고 잘생기고
털도많고 모자란게 하나없네🤣🤣🤣
.
리지는 지코의 엄마.😍
엄마는 아펜핀셔 암컷들중1등BEST FEMALE을 했지만
수컷1등과 암컷1등 중 그견종의 1등을뽑는대회에서 지코에게 1등을 양보했다.BEST OPPOSITE SEX
WBOSS18'
넘나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리지😘
.
이로써 1,2등 모두 태극기 뙇!
🇰🇷
.
자랑스럽다 . 잘해써♡♡ ZICO won B.O.B and BIG4
LIZZY won B.O.S

Im so proud of my Zico and Lizzy
Way to go ❤
.
#아펜핀셔 #개엄마 #개집사
#아펜 #affenpinscersofinstagram
#affenpinscher #반려견 #dog #dogs #dogshow #wds #amsterdam #worlddogshow #몽키독 #희귀견 #테리어 -------------------
너희와 함께하는것이 나의 행복이다.
나의 마음정리와 힐링을 너희에게서 받는다.
내가 너희에게 감사해.
태어남이 있으면 마지막도 있겠지.
언젠가 우리에게 이별의 시기도 있겠지만,
너희의 시간이 우리보다 짧아 그것이 너무 속상하지만,
나와 함께 있는동안 나의 능력안에서 최선을다해
너희의 마음을 읽으려 노력하고 좋은것만 행복한것만 즐기길 바란다.
사랑한다
나의 아가들😍
.
#내사랑미코보고있지?❤
Read more
 #노무현 #노무현대통령 #유시민 #문재인 #문재인대통령 #노무현입니다 #인생 #철학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불합리한 일들을 혼자만의 힘으로 바꿀 수 없다. '나 하나 가지고 달라지겠어?' ...
Media Removed
#노무현 #노무현대통령 #유시민 #문재인 #문재인대통령 #노무현입니다 #인생 #철학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불합리한 일들을 혼자만의 힘으로 바꿀 수 없다. '나 하나 가지고 달라지겠어?' 이 말 한마디로 불합리한 일들에 저항하지 않고 순응하며 포기하고 그 포기를 합리화시키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다행인건 모두가 그렇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일제시대 일본에 저항하고, 이후 독재정권에 맞서 싸운 많은 사람들의 희생속에, 나 하나 가지고 달라지겠냐고 자기합리화를 하던 사람들도 자유와 민주주의를 누리고 있다. 아직도 바꿔야 할 것들이 많다. 재벌들로 ... #노무현 #노무현대통령 #유시민 #문재인 #문재인대통령 #노무현입니다 #인생 #철학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불합리한 일들을 혼자만의 힘으로 바꿀 수 없다.
'나 하나 가지고 달라지겠어?' 이 말 한마디로 불합리한 일들에 저항하지 않고 순응하며 포기하고 그 포기를 합리화시키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다행인건 모두가 그렇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일제시대 일본에 저항하고, 이후 독재정권에 맞서 싸운 많은 사람들의 희생속에, 나 하나 가지고 달라지겠냐고 자기합리화를 하던 사람들도 자유와 민주주의를 누리고 있다.
아직도 바꿔야 할 것들이 많다. 재벌들로 이루어진 자본시장, 공적자본의 사적이용, 편가르기에 앞장서는 언론, 비정규직 등 일일히 나열하기도 어려운 많은 것들이 나아지길 기다리고 있다.
'나 하나 쯤이야'가 아닌 '나부터'란 마음으로 불합리한 상황에 맞서야 한다.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고, 그때 난 이미 없을지도 모르지만, 우리 사회가 모두에게 더 나은 삶이 되는 건강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 '나부터' 누군가에게 더 나은 삶을 선사할 수 있도록 미약하지만 노력할 것을 다짐해본다.
Read more
먹다남은 나물은 항상 비빔밥 아니면 밥전ㅋㅋ 오늘은 간장 비빔밥ㅋㅋ 촌스러운 우리는 망고보다는 바나나가 더 맛있고ㅋㅋㅋ 이 망고들 우짜나ㅋㅋ <span class="emoji emoji1f602"></span> #비빔밥 #간장비빔밥 #나물비빔밥 ...
Media Removed
먹다남은 나물은 항상 비빔밥 아니면 밥전ㅋㅋ 오늘은 간장 비빔밥ㅋㅋ 촌스러운 우리는 망고보다는 바나나가 더 맛있고ㅋㅋㅋ 이 망고들 우짜나ㅋㅋ #비빔밥 #간장비빔밥 #나물비빔밥 #간장나물비빔밥 #남은나물 #나물처리 #계란말이 #내가한요리 #요리스타그램 #유아식단 #망고 #촌스러운입맛 #망고대신바나나 #먹스타그램 #애스타그램 먹다남은 나물은 항상 비빔밥 아니면 밥전ㅋㅋ
오늘은 간장 비빔밥ㅋㅋ

촌스러운 우리는 망고보다는 바나나가 더 맛있고ㅋㅋㅋ 이 망고들 우짜나ㅋㅋ 😂

#비빔밥 #간장비빔밥 #나물비빔밥 #간장나물비빔밥 #남은나물 #나물처리 #계란말이 #내가한요리 #요리스타그램 #유아식단 #망고 #촌스러운입맛 #망고대신바나나 #먹스타그램 #애스타그램
TOO BIG TO FAIL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다룬 영화다. 리먼브라더스 회장이 파산을 피해보려고 발버둥치고 미국 재무장관이 ...
Media Removed
TOO BIG TO FAIL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다룬 영화다. 리먼브라더스 회장이 파산을 피해보려고 발버둥치고 미국 재무장관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는 이야기가 주다. 헨리폴슨 재무장관, 버냉키 의장을 비롯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주요 투자은행 회장들과 워렌버핏 등 투자자와 브로커까지 모두 실명으로 등장한다. 중요한 지점에 한국인이 등장한다 리먼브라더스를 인수하기위해 협상을 하러 방미한 민유성 산업은행장이다 이분도 역시 엔딩크레딧에 실명으로 나온다. ... TOO BIG TO FAIL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다룬 영화다.
리먼브라더스 회장이 파산을 피해보려고 발버둥치고
미국 재무장관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는 이야기가 주다.
헨리폴슨 재무장관, 버냉키 의장을 비롯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주요 투자은행 회장들과
워렌버핏 등 투자자와 브로커까지 모두 실명으로 등장한다.
중요한 지점에 한국인이 등장한다 리먼브라더스를 인수하기위해 협상을 하러 방미한 민유성 산업은행장이다
이분도 역시 엔딩크레딧에 실명으로 나온다.
영화속에서는 리먼의 CEO와 민행장이 계약에 합의하기 직전까지 갔는데
갑자기 리먼의 리차드풀드 회장이 회의실로 찾아와 욕심을 부리는 바람에
민행장이 빈정상해 그 자리에서 없던 일로 하고 회의실을 떠난 것 으로 표현되었다.
최후의 보루였던 한국과의 딜이 깨진 며칠 뒤인 2008년 9월 15일 리먼브라더스는 파산한다.

그런데 2008년 당시 한국에 알려진 바는 다르다
늘 그렇듯이 한국에선 경제 이야기도 정치 이야기로 바뀐다.
영화와 달리 민 행장은 끝까지 리먼을 인수하려고 추진했으나 한국 정부가 반대를 해서 무산되었다고 알려졌다.
그 한참 전에는 정부가 먼저 추진했다는 설도 있었다.
훗날 정부와 민행장의 회고는 당연히 이렇게 갈린다.
전광우 당시 금융위원장은 산은의 리먼 인수 추진을 중단시킨건 옳다고 말한다. "(리먼의 부실을 감안했을 때) 산은은 가라앉는 타이타닉을 구하기엔 너무나 작은 배였다.
리먼을 구하려고 했더라면 아마 함께 침몰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한국은 옳은 결정을 내렸다.” 반면 민유성 행장은 리먼 인수 포기에 대해 아쉬워 했다. “산은이나 국가 모두에게 큰 기회였다. 장기적으로 보면 국내 금융이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였다.” 산업은행이 인수를 포기한 뒤 리먼브러더스는 영국 바클레이즈은행과 일본 노무라증권에 분할 매각됐다.
바클레이즈는 리먼의 북미 지역을, 노무라증권은 아시아,유럽,중동 부문을 사들였다.
그들은 이후 어떻게 되었을까.
과연 산업은행은 리먼을 샀어야 하는가 말았어야 하는가.

산은의 리먼 인수 추진 전, 인수 추진 중, 그리고 시간이 한참 흘러 정답이 나온 뒤의
이야기를 비교해 보면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명확히 알 수 있어야 하 ..는데 과연 그럴까?
리먼 인수를 추진해야한다는 논설에서 출발해본다. "베어 스턴스가 맥없이 무너진 후 리만 브러더스 등 투자은행들의 몸값이 뚝 떨어졌다.
외환은행 사는 값으로 전 세계 영업망을 갖추고 고급 인재를 거느린 대형 증권사를 살 수 있을 지경이다.
잘 고르면 몇 년 후 엄청난 수익을 거둘 만한 물건들이다." (2008. 8. 9. 조선일보)

그런데 결국 인수는 무산되고 리먼이 파산했다.
언론이 가슴을 쓸어내린다. "하마터면 제2의 환란이 닥쳤을 뻔했다. 지난 한 주 한국 경제는 바람 앞에 선 촛불 꼴이었다.
바람은 미국의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이었고, 촛불은 이를 인수하려 했던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다.
그 중심에 민유성 산업은행장이 서 있다.
산업은행이 인수 협상 중단을 선언하고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리먼 브러더스가 파산하면서
민유성 행장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증폭하고 있다.
망해가는 투자은행을 인수하려 한 국책은행장으로서의 자질 시비와 인수 추진 배경에 대한 의혹이다."
(2008. 9. 30 주간경향)

그런데 2년의 시간이 흐른 뒤 그때 리먼을 샀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후회스러운 점이 한 가지 있다면, 우리가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쳤다는 점이다.
당시 산은의 민유성 행장이 리만 인수제의를 했다가
일부 정치권과 언론의 몰매를 맞고 인수에 실패한 사건은 두고 두고 아쉬운 일이다.
노무라가 리만의 인력을 인수한 지 2년이 지난 지금,
노무라는 투자은행으로 빠르게 조직과 경쟁력을 갖추어가고 있다고 한다." (2010 년 8월 데일리안)

최초 인수를 추진해야한다고 썼던 그 언론인도 다시 등장, 이렇게 탄식한다. "무너지는 리먼을 산업은행이 사려고 했을 때 "나라 망하게 하려고 별짓 다한다"는 여론이 비등했다.
나라를 망하게 할 뻔하던 그 회사가 바클레이즈에는 창업이래 최대 이익을 남겨주고 있다.
우리는 기회를 놓쳤다. “. 글이 잘려서 여기까지 .. 긴글은 페이스북에.
Read more
- 일하는 사람들의 컨텐츠 플랫폼 ‘퍼블리 PUBLY’ 에 객원 큐레이터로 참여했다. . 위례 오픈으로 정신이 없었고, 빠르게 진척시켜야 할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훌륭한 팀의 에너지를 ...
Media Removed
- 일하는 사람들의 컨텐츠 플랫폼 ‘퍼블리 PUBLY’ 에 객원 큐레이터로 참여했다. . 위례 오픈으로 정신이 없었고, 빠르게 진척시켜야 할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훌륭한 팀의 에너지를 공유하고 싶어 시작했는데, 막상 시작하고보니 책을 발췌하는 것만으로 콘텐츠의 가치를 살릴 수 있을까? 혹은 별도의 콘텐츠로 여겨질 만한 의의가 있을까? 걱정이 앞섰다. 그래도 이름을 걸고 하는 일인데 더 시간을 들여 문장 하나하나 사족이라도 덧붙여야 하는 건가 고민했다. 결과적으로는 그럴 필요가 없었다. . 이미 입고 검토하며 읽은 적이 있는 유유출판사의 <시애틀의 ... -
일하는 사람들의 컨텐츠 플랫폼 ‘퍼블리 PUBLY’ 에 객원 큐레이터로 참여했다.
.
위례 오픈으로 정신이 없었고, 빠르게 진척시켜야 할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훌륭한 팀의 에너지를 공유하고 싶어 시작했는데, 막상 시작하고보니 책을 발췌하는 것만으로 콘텐츠의 가치를 살릴 수 있을까? 혹은 별도의 콘텐츠로 여겨질 만한 의의가 있을까? 걱정이 앞섰다.
그래도 이름을 걸고 하는 일인데 더 시간을 들여 문장 하나하나 사족이라도 덧붙여야 하는 건가 고민했다. 결과적으로는 그럴 필요가 없었다.
.
이미 입고 검토하며 읽은 적이 있는 유유출판사의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서점> 가운데 어떤 내용을 넣고 배치할까 고민하는 것만으로도, 그 책을 전에 읽었을 때보다 두 배, 세 배 집중해 읽어야 했다.
평소 혼자 책 읽을 때 밑줄치고, 책 끝을 접은 것과 비슷하게 하면 될 거라 예상했지만, 내가 어떤 문장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지가 독자에게 고스란히 드러날 거라는 사실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자, 나의 문장이 아닌데도 속을 들키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눈치챌 독자들을 의식해 (나만의) 핵심 문장 사이에 근처 문장들까지 하이라이트를 넣었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빼기도 여러 번.
.
솔직하게 말하자면,
'좋아서 하는 일'을 하고 싶어요, 언니처럼 살고 싶어요, 책방을 여는 게 꿈이에요, 같은 이야기를 듣는 어떤 날에는,
역시나 답을 찾기 위해 허덕이는 나의 모습은 누가 알아줄까 하는 나약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거의 대부분은 기쁘고 감사한 마음).
.
서점은 어렵다. 책발전소가 곧잘 성장하고 있다해도 아직 변하지않는 사실이다.
서점만 어려운 게 아니라 출판사도 어렵고, 작가도 어렵고, 책을 주제로 한 방송마저 어렵다. 어렵다는 말을 피한다고 해결될 만한 상황도 아니다.
그 중 작은 오프라인 서점은 더이상 살아날 수 없을 거라고 모두가 내심 믿고 있다. 아마존의 본사가 자리잡은 시애틀의 동네 서점 주인들에게 이견을 물으러 간 것도 아니었다.
.
그래도 우리가 계속 서점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의 삶을 납작하지 않게, 전에 없던 상상을 할 수 있게,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책과 책의 전당을 잃어선 안 된다는 것을, 이 콘텐츠를 읽으시는 분들이 작은 미소로 공감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
.
.
"잠 못 이루며 고민하던 저자는 결국,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서점 주인이 되기보다는, '그냥 서점에 들렀다가 책 한 권씩 사 들고 나오는 서점 손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남겼습니다.
그렇게 책을 산 서점 손님은, 어느 인생의 가장 지치고 외로운 날, 때로는 정신없고 뜬금없는 어느 순간, 한 권의 책이 머리를 망치로 두들기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아마도 그 후의 인생은 전과 다른 모습일 겁니다. 그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있을 수도 있고, 어쩌면 서점주인 같은 황당한 꿈을 꾸게 될 지도 모릅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
- 큐레이터 김소영 드림."
___
.
전문은 여기에.
💌 들어가며: 큐레이터의 말 읽기 (무료 공개)
https://publy.co/content/2340
.
#시애틀의잠못이루는서점
Read more
 #신혼여행 #세계여행 #여행한달기념 1. 여행한 지 한 달째. 벌써,,, 말도 안돼! 한달 기념 그간의 여행을 정리해보려 한다. 귀찮아서 아이폰 원본 사진으로 사진 대체. (밑도 끝도 ...
Media Removed
#신혼여행 #세계여행 #여행한달기념 1. 여행한 지 한 달째. 벌써,,, 말도 안돼! 한달 기념 그간의 여행을 정리해보려 한다. 귀찮아서 아이폰 원본 사진으로 사진 대체. (밑도 끝도 없는 원본 미안합니다..! ) 🏻 . 2. 우선 결막염까지 불러올 정도로 심했던 감기는 이주가 넘어서야 몹시 쾌차중. 기침하다가 니스 한복판에서 쓰러질뻔. 이제 감기는 절대 걸리지 않겠습니다. 3. 유럽이 진짜 건조한게 페루나 볼리비아 인도 파키스탄 고지대 여행할때보다 더 발뒷꿈치가 갈라져서 급기야 찢어짐 ㅠㅠ 왼발만 그랬는데 오른발바닥까지..^..^+ 걸어다니기가 ... #신혼여행 #세계여행 #여행한달기념

1. 여행한 지 한 달째. 벌써,,, 말도 안돼! 한달 기념 그간의 여행을 정리해보려 한다. 귀찮아서 아이폰 원본 사진으로 사진 대체. (밑도 끝도 없는 원본 미안합니다..! ) 🙏🏻
.
2. 우선 결막염까지 불러올 정도로 심했던 감기는 이주가 넘어서야 몹시 쾌차중. 기침하다가 니스 한복판에서 쓰러질뻔. 이제 감기는 절대 걸리지 않겠습니다.

3. 유럽이 진짜 건조한게 페루나 볼리비아 인도 파키스탄 고지대 여행할때보다 더 발뒷꿈치가 갈라져서 급기야 찢어짐 ㅠㅠ 왼발만 그랬는데 오른발바닥까지..^..^+ 걸어다니기가 힘들다 .. 후시딘 사올걸.. 몹시 후회중.

3. 틈만 나면 나는 왼쪽 눈썹 앞머리 뾰루지로 고민중이던 찰나 오늘 자다가 손으로 쳐버려서 눈물 날 것 같아 흑륵 실은 이것때문에 지금 새벽에 깨서 글쓰는중 히힛.

4. 카메라를 좀 들어야하는데 요즘 만사가 귀찮아서 사진을 잘 안찍게된다. 역시 사진은 아이폰이 최고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면서 카메라는 배낭 속에서 별로 나올 일이 없다. 스페인까지만 귀찮아하고 모로코에선 많이 찍어야겠다. 그러고 싶은데 확신 불가. ㅠㅠ

5.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잃어버린 아이폰의 행방은 찾을 수 있을 것 같던 101%의 믿음을 져버리고 아무런 연락도 없다. 분명 버스 내릴 때 까지 있었고 그 길로 건너편 마트를 갔고, 마트를 나오면서 사라졌는데 그 아무곳에도 없다. 그김에 잘 됐지 뭐. 숙명 처럼 왠지 들고 있어야만 할 것 같던 옛날 사진들. 다 지워져버렸는데. 어딘가 괜히 후련하기도 하고.

6. 라벤더에 갔다가 벌에 쏘인 이룬의 손은 자신의 말로는 햄주먹이 되었다가 초인같은 회복력으로 현재 붓기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7. 결코 좋은 호텔에 잔 적도 없고 거의 저렴한 비앤비에 묶으며 밥도 많게는 두끼 거의 한끼를 먹고 살았으나, 살인적인 초 성수기의 유럽 물가로 인해 우리는 계획 했던 여행경비의 반을 이미 다 써버렸다. 절대 먹고 싶은 것 다 시킨 적도 없는데 말이다. 흑흑 비어버린 통장을 보고 진짜 충격이었고 이후 알 수 없는 자신감 저하와 슬픔이 몰려왔다. 그래서 아프리카로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정말이지 더 아껴써야겠다.
.
8. 감기가 낫는 순간부터 너무 잘 먹어서 얼굴에 볼살이 통통 올랐다. 못해도 분명2-3kg는 찐 것 같다. 바지가 작아진 걸 보면.. 우리아빠만 좋아하겠네.

9. 내 몸집만한 큰 배낭은 14kg, 앞 카메라 및 노트북 가방은 6kg. 20kg 정도를 맞추어 다니고 있다. 40l를 들고다니지만 다음부턴 이 마저도 더 작은 배낭을 들고 오리라 결심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옷이나 화장품을 한국으로 다 보내 버릴 예정이다.
.
10. 우리는 글로벌유레일패스를 사용해 체코,스위스를 여행하고 남프랑스까지 내려왔다. 진짜 예약 필수구간아니고서야 마음껏 기차를 내리고 탈 수 있어 이보다 더 편할 순 없었는데 그게 엊그제 부로 끝났다. 너무 아쉽다, 더 많이 탈 걸! 😭 그리하여 이제는 비행기의 이동이 잦아질 예정! 오늘 늦은 밤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동하여 이후 모로코,몰타,이집트로 떠날 계획. 유럽도 좋으나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행지들을 방문할 계획이라 행벅하다. 증말로.

10+1. 여태껏 한 곳들 전부 하나하나의 매력이 달라 다 좋았지만 특히 니스의 저녁은 진짜 좋았다. 물론 지금 있는 곳이라 그럴지도 모르지만, 향기처럼 퍼져있는 분홍빛 해. 잘못하면 을왕리나 몽돌해수욕장 즈음에 와 있는듯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해변. 북적이는 사람들의 소음. 프랑스의 월드컵 경기 해설 소리. 빛이 나는 듯한 사람들의 얼굴. 그 해를 마주보는 우리 둘의 뒷모습도 빛이 났을까, 궁금하지만. 무튼 니스, 니스 하는 이유가 있었다.
10-1. 그럼에도 여행지들의 단점을 꼽아보자면(아주 주관적인 생각으로) 프라하는 사람들이 친절하다는 인상을 받지 못했다. 특히 음식점의 직원들은 더 했다. 팁이 필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필수로 포함시켜놓은 계산서를 툭 던지고는, 팁을 반만 주면 어떠냐하니 비웃는 직원들이 부지기수였다. 기분이 나빴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고 은근한 차별과 불친절 한 것 때문에 음식점 가기가 조금 꺼려질 정도로,단순 유럽만 여행한 날이 2-3년은 되어가는데 가장 불친절했던 것 같다. 스위스, 남프랑스도 쓰려고 했는데 글이 길어 또 더이상 쓸 수가 없대요ㅠㅠ 조만간 여행지만 다시 정리할게요. 이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이 있다면 너무 고마워요! 스페인에서 만나요 💝
Read more
 #20180614 내가 초등학교 때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지금 성찬이 너가 아직 어리지만, 친구를 너무나 좋아하는 거 같아서 하는 이야기지만! 인생을 살아가다가 30대가 되어서 정말 ...
Media Removed
#20180614 내가 초등학교 때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지금 성찬이 너가 아직 어리지만, 친구를 너무나 좋아하는 거 같아서 하는 이야기지만! 인생을 살아가다가 30대가 되어서 정말 자기 자신이 생각할 때 진정한 소중한 친구 단 한 명이라도 존재한다면 너는 인간관계를 잘 만든 거라고 문득문득 잡생각이 많아질 때면 이것저것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나는 참 인간관계 잘해! 하면서도 나는 역시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못한다는 생각이 정답이라고 느껴질 때가 많다. 이쪽 일을 하다 보니 서로 잘못한 거도 없이 친구들을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어가는 거 같다. 정말 ... #20180614
내가 초등학교 때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지금 성찬이 너가 아직 어리지만, 친구를 너무나 좋아하는 거 같아서 하는 이야기지만! 인생을 살아가다가 30대가 되어서 정말 자기 자신이 생각할 때 진정한 소중한 친구 단 한 명이라도 존재한다면 너는 인간관계를 잘 만든 거라고 문득문득 잡생각이 많아질 때면 이것저것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나는 참 인간관계 잘해! 하면서도 나는 역시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못한다는 생각이 정답이라고 느껴질 때가 많다. 이쪽 일을 하다 보니 서로 잘못한 거도 없이 친구들을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어가는 거 같다. 정말 내가 너의 친구인가? 너는 나를 친구로 바라봐 주고 있니..? 하는 감정들을 서로 느끼다 보니? 그래서 정말 소주 한잔하면서 사소한 감정들을 느끼고 싶을 때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때마다 왠지 모를 속상함이 밀려온다. 사회에서 만난 친구 지인들은 많지만 물론 정말 좋은 사람들이다!! 하지만 뭔가 나의 마음을 100% 200% 300% 그 이상을 알아 줄 수 있는 친구는 정말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의 인생은 형편이 없는 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그렇지만 나도 정말 진정한 소중한 친구가 한 명은 있는 거 같아서 아직까지는 아버지께서 어릴 때 말씀하신 거처럼 아직은 인간관계가 0점은 아니라고 생각은 한다. 바로바로 "정. 준. 교" 라는 친구다. 우리 성난여친는 워낙 잘 알겠지만 이 친구를 만나면 내가 항상 꽐라가 된다. 또한 이 친구를 만나면 아.. 우리 오빠가 오늘 많이 취하고 술도 많이 먹고 술 마시러 가겠구나! 하는 생각을 이제는 인지하고 있다고 한다. 짱교(별명)한테는 그런 이미지로 만든 부분은 너무 미안하지만 이 친구를 만나면 나도 모르게 너무너무 행복하다. 또한 미안하다. 음.. 조금은 내 친구의 자랑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오글 거려도 제대로 친구 자랑을 하고 싶은 마음이라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 친구는 자동차 사업을 하는 CEO 친구이다. 대학교 시절 때 서로 처음 알게 되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대학교 무리들에서도 유독 나랑 잘 맞았던 거 같다.
인터뷰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진행형이 아닌 이상 누구한테도 어떤 걸 이야기 하질 않는다. 특히 꿈은! 그래서 너무나 친한 친구들 마저 나의 꿈을 몰랐다. 군대를 제대하고 짱교한테 이야기를 했지만 놀라지도 않고 왠지 너는 대학교 때부터 느꼈지만 그쪽이 어울린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자기도 꿈이 모델이라고 하더라.(물론 웃자고 한 소리겠지? 아닌가? 풉) 이런저런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 조도 친구로서 한결같이 대해주는 모습에 당연한 거지만 서로 왠지 모를 친구란 감정을 들게 해주던 친구다.
항상 만나면 하는 소리가 너의 직업으로 나보다 엄청 많이 수익이 생기지 않는 이상 만나면 돈 쓸 생각 말라고 하는 친구, 그러다가 내가 몰래 계산하면 엄청 성질내면서 때리려고 하는 친구, 전화 한 통화로 보고 싶다고 하면 인천에서 달려오는 친구, 같이 커피 한잔하며 이야기해도 스트레스를 풀려 주는 친구, 서로 가족들 얼굴을 아는 친구, 그냥 얼굴만 봐도 내 친구라는 게 자랑스럽다고 생각해주는 친구, 엄청 엄청 많지만 친구지만 지금까지 소통하면서 공백이란 게 생기다 보면 소식도 뜸해지고 멀어지기 당연한 건데 짱교는 그런 적도 없는 거 같다. 나는 짱교 생일날 잘 챙겨주지도 못하는데 항상 내 생일만 오면 모든 걸 해주려고 하는 내 친구 그런 친구가 이번에도 생일 선물이라면서 구하기 힘든 내가 가지고 싶었던 #LEBRON #Nike 신발도 택배로 보내주고 ( #김성찬의날 은 계속!! #20180525 #HBD Ing..❤️) 요즘에는 예쁜 사랑해서 정신이 없지만 항상 너한테는 내가 1순위로 연락해야 된다고 하는 내 친구 자기의 꿈은 돈 많이 버는 게 꿈이라곤 하지만!! 너가 어떤 일을 하든 어떤 활동을 하든 언제나 응원하고 내 친구라서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내 친구 해줘랏!!? 웅? 그럴꺼지?
-
언제나 문득 생각나면 종종 이런 문자를 남기며 오글 거리게 연락하지만 세상살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또 너도 자연스럽게 떠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생각은 하기도 싫고! 그래도 나의 이기적인 소망이자 소원은!
-
짱교야 족구하다가 너무 잘하고 싶어서 발 작살 나서 오지 말고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우리 나이가 30대! 40대!! 50대!!! 가 되어도 너가 내 친구였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나의 친구 정준교 @junkyojung
-👀 #잊을만하면나타나는김성찬일기장 5👅-
Read more
신데렐라 호박마차가 이런 느낌이겠죠~? 뒷바퀴가 제키보다 커요.@.@ 본지 한참 됐는데 이제 올리네용.ㅋ . 그나저나 다들 감기 조심하고 있나요~? 요즘 몸져 누워있어 있어 넘나 ...
Media Removed
신데렐라 호박마차가 이런 느낌이겠죠~? 뒷바퀴가 제키보다 커요[email protected]@ 본지 한참 됐는데 이제 올리네용.ㅋ . 그나저나 다들 감기 조심하고 있나요~? 요즘 몸져 누워있어 있어 넘나 괴로와요. 좀 괜찮나 싶어 나갔다 오면 또 몸살몸살 두통두통... 아프지 마요... 노무 괴로운 것... #일상 #소통 #바르셀로나일상 #스페인 #바르셀로나 #그라시아민박 #그라시아한인민박 #바르셀로나그라시아민박 #바르셀로나민박 #스페인민박 #스페인바르셀로나민박 #바르셀로나한인민박 #한인민박 #유럽 #유럽여행 #유럽여행준비 #유럽여행중 ... 신데렐라 호박마차가 이런 느낌이겠죠~?
뒷바퀴가 제키보다 커요[email protected]@ 본지 한참 됐는데 이제 올리네용.ㅋ
.
그나저나 다들 감기 조심하고 있나요~?
요즘 몸져 누워있어 있어 넘나 괴로와요. 좀 괜찮나 싶어 나갔다 오면 또 몸살몸살 두통두통... 아프지 마요... 노무 괴로운 것...
#일상 #소통 #바르셀로나일상 #스페인 #바르셀로나 #그라시아민박 #그라시아한인민박 #바르셀로나그라시아민박 #바르셀로나민박 #스페인민박 #스페인바르셀로나민박 #바르셀로나한인민박 #한인민박 #유럽 #유럽여행 #유럽여행준비 #유럽여행중 #바르셀로나쇼핑 #바르셀로나맛집 #유디니 #유디니_유럽 #유디니_스페인 #유디니_바르셀로나 #여행에미치다 #여행에미치다_스페인 #여행에미치다_바르셀로나
Read more
 #Metoo #Withyou #metoomovement . 미투운동이 시작되고 들려오는 이야기들은 대부분 매우 충격적임에도 밝혀지지 않은채로 오랫동안 묻혀왔습니다. 그만큼 ...
Media Removed
#Metoo #Withyou #metoomovement . 미투운동이 시작되고 들려오는 이야기들은 대부분 매우 충격적임에도 밝혀지지 않은채로 오랫동안 묻혀왔습니다. 그만큼 피해자들에게 두렵고, 조심스럽고, 잊기 힘든 충격적인 기억일겁니다. 저에게도 약 3년간 불편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학교를 벗어나 외부활동을 시작하면서 영화.드라마 감독 및 관계자, 제작사PD, 사진작가. 프로라는 사람들이 일과 관계없는 이야기를 하는데 혼란스러웠습니다. 일 이야기만 하자는 저의 말에 마치 제가 잘못된 생각을 가졌다는듯 비난하고, 당시 ... #Metoo #Withyou #metoomovement
.
미투운동이 시작되고 들려오는 이야기들은 대부분 매우 충격적임에도 밝혀지지 않은채로 오랫동안 묻혀왔습니다.
그만큼 피해자들에게 두렵고, 조심스럽고, 잊기 힘든 충격적인 기억일겁니다.
저에게도 약 3년간 불편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학교를 벗어나 외부활동을 시작하면서 영화.드라마 감독 및 관계자, 제작사PD, 사진작가. 프로라는 사람들이 일과 관계없는 이야기를 하는데 혼란스러웠습니다. 일 이야기만 하자는 저의 말에 마치 제가 잘못된 생각을 가졌다는듯 비난하고, 당시 남자친구가 있던 저에게 헤어지고 감독을 만나라면서. 그러면 다음 작품을 같이 하게 될거라는 협박같은 권유들이 있었습니다.
직접적으로 “왜 그래. 너만 잘하면 탑스타 될수있는 분이.” “니 마음먹기에 달렸다니까” 라는 말부터, 연예인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oo이도, oo도 나한테 안그러는데 너는 고개가 아주 빳빳하다?” ‘배우지망생’ 이면서 대단히 고고하다는 이야기까지.

언급당했던 연예인들이 티비에 나올때면 그 사람들은 그런 짓을 통해서 저 자리에 있는건가. 나중에는 잘 모르는 배우들까지 의심하게 되는게 힘들었습니다. 저는 부모님께 떳떳한 딸이 되고싶었습니다. 빨리 잘되고 싶었지만 그런 방법으로는 싫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부적절한 방법으로 잘되고있는 배우들에 비해, 현재의 나는 아무런 작품도 못하고있다는 박탈감이 저를 허무하게 만들었습니다. 미래계획에 대해 물어보며 내심 취업을 바라시는듯한 부모님 앞에선 한없이 작아졌습니다.
-
처음엔 거절하고도 씩씩했지만, 이런일들이 반복될줄은 몰랐습니다. 일에 대한 미팅을 하게되면 ‘설마 이번에도 그러진않겠지..’ 불안감에 떨어야했고 비슷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면서 한동안은 그냥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서 쉬거나 학교만 다녔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리고는 연기를 ‘계속 할 것인지’ 자체를 고민했습니다. 생각보다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고, 그런 사람들을 유혹해서 잘되고자 하는 배우지망생들도 존재한다는 충격이 컸습니다. 순수하게 연기가 좋아서 시작했는데, 연기가 아닌 다른 이유때문에 배우를 포기할 생각까지 해야하는게 싫었습니다.

시간대를 상관하지 않고 계속 오는 연락, 착각인지 아닌지 헷갈리던 농담과 불필요한 스킨십이 갈수록 점점 심해지면서 스스로 이상한게 맞다는 판단이 들면 연락을 끊었습니다. 때때로 ‘내가 너무 엄격한 기준을 세우는건 아닐까? 요즘 다들 그렇다던데, 많이들 눈감고 넘어가잖아. 이러다 언제 성공해’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생각을 바로잡았습니다. 저는 잘못한게 없으니까요. 웃긴건 피해자가 괴로워하고 고민하는동안 그들은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못한다는겁니다. 그런 제안과 요구들을 듣고도 제가 성폭행을 당하지 않은것이 다행이라고 얘기해야 하는건가요? 더 심한 일들을 당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었을까요.

무서웠습니다. 시간이 꽤 지난 지금 이 사진을 공개하기위해 클라우드를 뒤져서 찾아냈을때, 여전히 심장이 쿵쾅거리고 손이 떨렸습니다.몇 년이 지났는데도 그때의 두려웠던 제 모습이 똑같이 나타나는게 믿기지 않았습니다. 일적으로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데 자신들을 제대로 접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욕먹는게 억울했습니다. 이전 휴대폰을 물에 빠뜨렸기때문에 더 이상의 자료들은 남아있지 않지만 성적 모욕감을 주는 말들도 있었습니다.
억지로 웃고 넘기고싶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내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데 동참하겠습니다.
-
많은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한 사람의 소중한 꿈을 약점잡아서 지위 높은 누군가가 갑질하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정당한 능력으로 배역을 맡는 배우들이 많아지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 피해자가 벌벌 떨지 않는 세상.
-
#미투운동 지지 선언
Read more
2017년 10월 28일 토요일!!! 뚜둥~!! 드디어 우리 딸 아유니의 첫 생일날!!! 작년 이날 오후 11시 21분에 뱃속에서사랑이였던 우리 딸을 처음으로 만난 날!! 사랑이에서 ...
Media Removed
2017년 10월 28일 토요일!!! 뚜둥~!! 드디어 우리 딸 아유니의 첫 생일날!!! 작년 이날 오후 11시 21분에 뱃속에서사랑이였던 우리 딸을 처음으로 만난 날!! 사랑이에서 아유니로 자라온 1년 동안 참 힘들었지만 행복했다!! 우리 아윤아! 처음으로 맞는 생일 너무 축하해!!! 사랑해 우리딸 ♡ 그 즐거웠던 날을 생각하며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준비: 수원에서 아기를 낳고 기르면서 당연히 돌잔치는 수원 마이어스에서 하기로 했다. 음식맛도 좋고 교통편도 편리한 점을 생각하여 마이어스로 정하자마자 바로 신랑과 아윤이와 마이어스로 출동! ... 2017년 10월 28일 토요일!!!
뚜둥~!! 드디어 우리 딸 아유니의 첫 생일날!!!
작년 이날 오후 11시 21분에 뱃속에서사랑이였던 우리 딸을 처음으로 만난 날!!
사랑이에서 아유니로 자라온 1년 동안 참 힘들었지만 행복했다!!
우리 아윤아! 처음으로 맞는 생일 너무 축하해!!! 사랑해 우리딸 ♡
그 즐거웠던 날을 생각하며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준비: 수원에서 아기를 낳고 기르면서 당연히 돌잔치는 수원 마이어스에서 하기로 했다. 음식맛도 좋고 교통편도 편리한 점을 생각하여 마이어스로 정하자마자 바로 신랑과 아윤이와 마이어스로 출동! 그날이 주말이었는데 바쁨에도 불구하고 친절히 설명 잘 해주신 직원분께 감사드려요! 일단 기본적인 설명과 함께 패키지로 내가 할인 받을 수 있는 옵션들도 설명해주셔서 열심히 미션 성공하면서 할인도 받고 기분좋게 준비 시작!
나한테 마이어스가 좋았던 점 하나는 돌잔치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연계 되어 있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는 것 없이 바로 알아 볼 수 있고 계약까지 했다. 먼저 헤어 메이크업을 하기 위해 마이어스와 연계된 마이샵에서 하기로 결정!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진! 스냅도 마이어스와 연계된 디아트스냅으로 결정!!! *행사당일: 아침부터 바빴다. 애기 챙기느라 신랑챙기느라 짐챙기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얼른 준비하고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출동! 행사 시간보다 일찍 오라고 하셔서 가자마자 바로 이쁘게 변신!! 오랜만에 풀메이크업으로 해서 기분도 굿!!
아! 그리고 답례품도 마이어스 직원분이 오셔서 주차창에서 부터 가지고 올라가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이렇게 미리 연락만 드리면 물건들을 잔치 행사장으로 가져다 주시는 서비스까지 해주신다!
메이크업후에 대기하면서 시간이 좀 지나자 디아트스냅에서 사진기자분에 오셨다. 먼저 알아봐 주시고 인사해주셔서 감사했다. 인상도 좋으시고 열정적으로 사진 찍으시려는 모습에 감동! 얼른 아기 드레스 입히고 우리도 정장으로 입고 야외촬영하러 고고~~ 아기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촬영이 쉽지만은 않았는데 열심히 촬영해주시고 친절히 대해 주셔서 순조롭게 촬영완료!!
야외에서 부터 행사장인 마이어스에 예쁘게 꾸며져 있는 곳들에서도 여러컷으로 많이 찍으주시고 열정 보여주셔서 힘든거 잊고서도 잘 해나갈 수 있었다. 마이어스 이곳저곳에 이쁘게 사진 찍을 수 있는 곳들이 마련되어 있어서 여러 컨셉 잡고 사진 찍을 수 있어서 또 하나의 좋은 점이었다.
행사 전까지 답례품과 이벤트 선물 이쁘게 진열해 주시고 미리 보낸 사진들도 아담하게 꾸며주셔서 행사장 분위기가 더 좋아보였다. 돌잔치 패키지에 행사 해주시는 사회자도 포함되어 있어서 일일이 찾아보지 않고 한번에 다 할 수있어서 또 편리했다.
푸근하게 생기신ㅋ 사회자 분이 오셔서 행사 진행도 재미있게 잘 해주시고 마지막까지 매너있게 해주셔서 감사했다.
이렇게 마이어스에서 일하시는 직원분들은 다 친절한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손님들이 속속들이 오시면서 안내해주시고 음료와 그릇들 정리해 주신 분들도 감사드린다. 음식이 다들 맛있었다고 하시고 기분좋게 가시는 손님들을 보면서 내가 더 흐믓했다. 수원에서 왜 마이어스가 유명한지를 또 한번 알 수 있었다. 친구들 아기들도 여기서 돌잔치 하면서 왔을 때마다 음식 맛있게 먹고 갔던 기억이 있었는데 우리 행사날도 또 맛난 음식들을 대접할 수 있어서 더 기뻤다. 행사 끝나도 신랑과 나도 긴장풀리면서 급 배고파져서 음식을 아주 흡입했다는 것은 안비밀! ㅎㅎ
행사끝날 때까지 열정적으로 사진 찍어주신 다아트스냅 사진기사분!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행사가 다 끝난후 신랑과 내가 밥 먹을 때까지 기다려 주시고 주차장으로 갈때도 또 한번 짐 다 내려주시고 도와주신 마이어스 직원분들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행사 다 끝나고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고고!!
아.. 드디어 끝났다. 결혼식 준비처럼 신경 엄청 쓰였던 돌잔치 준비! 마이어스로 결정하고 함께 연계된 업체들을 이용하여 준비하니 쉽게 쉽게 끝난 거 같다!!! *행사후 지금: 이쁜 한복 선택하고 이쁘게 변신시켜주신 마이샵과 (친구들이 한복 선택 너무 잘했다며 너무 이쁘고 잘 어울린다고 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딸하고 같이 한복 입고 무사히 잔치 마무리 해서 더 기분 좋았습니다)
자연스러운 사진들과 여러 컨셉 잡아주시면서 열심히 사진 찍어주신 디아트스냅!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돌잔치 백일 잔치 등등 잔치 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수원 마이어스에서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려요!!
Read more
 #🍽 한달만에 다시 #동탄2바나나테이블 #팟씨유꿍 🦐 #파인애플볶음밥 <span class="emoji emoji1f34d"></span> #푸팟퐁커리 🦀 여기 고춧가루 맛집...막 뿌려먹어도 다 맛나네<span class="emoji emoji1f60b"></span> #동탄2맛집 #카림애비뉴맛집 ...
Media Removed
#🍽 한달만에 다시 #동탄2바나나테이블 #팟씨유꿍 🦐 #파인애플볶음밥 #푸팟퐁커리 🦀 여기 고춧가루 맛집...막 뿌려먹어도 다 맛나네 #동탄2맛집 #카림애비뉴맛집 #동탄2신도시맛집 #바나나테이블 #bananatable #동탄2맛집 #아이폰X #iphoneX #🍽
한달만에 다시 #동탄2바나나테이블
#팟씨유꿍 🦐
#파인애플볶음밥 🍍
#푸팟퐁커리 🦀

여기 고춧가루 맛집...막 뿌려먹어도 다 맛나네😋

#동탄2맛집 #카림애비뉴맛집 #동탄2신도시맛집 #바나나테이블 #bananatable #동탄2맛집 #아이폰X #iphoneX
저는 오늘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그는 어떤 임무를 수행해야 할 때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힘을 주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라고 아뢰었고, 그럴 때마 다 하나님께서는 ...
Media Removed
저는 오늘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그는 어떤 임무를 수행해야 할 때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힘을 주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라고 아뢰었고, 그럴 때마 다 하나님께서는 즉시 능력을 주셔서 감당하고도 남음이 있게 하셨습니다 . 그는 잘못한 일이 있을 때는 솔직하게 인정하고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버려두시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막아주세요 . 또 제 잘못을 바로잡아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 입니다! . 그는 기도 시간과 일상의 시간을 다르게 여기는 것은 중대한 ... 저는 오늘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그는 어떤 임무를 수행해야 할 때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힘을 주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라고 아뢰었고, 그럴 때마 다 하나님께서는 즉시 능력을 주셔서 감당하고도 남음이 있게 하셨습니다
.

그는 잘못한 일이 있을 때는 솔직하게 인정하고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버려두시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막아주세요
.
또 제 잘못을 바로잡아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 입니다!
.

그는 기도 시간과 일상의 시간을 다르게 여기는 것은 중대한 오류라고 했습니다.
기도시간처럼 일상의 임무를 수행하는 시간에도 하나님과 늘 함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로렌스 형제는 정해진 기도 시간이 끝나도 별다른 차이는 없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 가까이에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여
이 땅에서 "하나님을 보여준 사람!
.

지금 기독교계에는 영웅주의와 영적 대박주의를 흠모하는 마음이 큰 것 같다. 적지 않은 크리스 천들이 작은 일에 충성하기보다 큰일을 도모하여 사람들의 칭송을 받고 싶어 한다
.
그러나 여기 오늘의 우리를 부끄럽게 만드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로렌스 형제이다
.
그는 평생을 평수사(平修士)로 지냈고 수도원 주방에서 주방 일을 하며 하나님과 동행했다
.
그는 접시를 닦고 음식을 만들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했다
.
그는 사람들이 비천한 일이라고 업신여기는 부엌일과 샌들 수선하는 일을 하면서 평생 끊임없이 하나님을 묵상하고 하나님과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
그는 그 일을 기뻐하며 수행하였다. 부엌일이라고 해서 푸념하면서 하지 않았다. 그는 그 일들을 주님의 일로서 감당하여 말년에는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그리스도 성품의 사람, 그 속에 분명히 하나님이 임재해 계신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다
.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일을 빙자하여 큰일을 추구하고 슈퍼스타가 되려고 노력한다. 교회 일도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일을 하려고 한다. 교회 식당 봉사와 같은 일은 잘 하려고 들지 않는다
.
어떤 교회에서는 식당 봉사를 위해 사람을 사서 쓰기도 한다는 말을 들었다. 서로 앞에서 가르치려고만 하지 뒤에서 봉사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의 교회 안에 ‘예수실현’이 아니라 ‘자아실현’의 풍조가 팽배해 있는 것 같다
.
이런 영적 풍조에 로렌스 형제의 언행록인 이 책은 우리에게 선지자의 음성이 될 것이다. 이 책 은 1692년에 초판이 발간된 이래로 세계적인 클래식 베스트셀러로 굳게 자리매김하였다
.
로렌스 형제의《하나님 임재 연습》(The Practice of the Presence of God)은 ‘자아 추구’와 ‘세상 명성 추구’에 함몰된 우리의 영적 현실에 큰 각성제가 될 것이다
.
그의 임재 연습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가야 할 길을 보여준다.
그의 자아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그리하여 그 안에 살아 있는 것은 그 가 아니라 바로 그리스도였다(갈 2:20)
.
또한 그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한 번만 죽은 것이 아니라 날마다 죽었다(고전 15:31). .

나는 죽고 그리스도는 매일 살아나는 것, 이것이 바로 로렌스의 길이요, 복음의 길이요, 마땅히 우리가 가야 할 길이다
.
하나님은 이런 사람에게 날마다 나타나신다(임재하신다).
이런 사람은 날마다 하나님을 닮게 된다
.
또 이런 사람은 자기 뜻대로 살지 않고 날마다 하나님과 대화하고 하나님을 묵상하며 작은 일 에도 충성하는 자가 된다
.
자, 이제 로렌스 형제의 《하나님 임재 연습》을 통해 자아실현의 우상종교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실현, 오직 내 몸에서 그리스도만이 존귀하게 되는,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Soli Deo Gloria’의 자리로 나아가자! - 김응국 목사
.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 시편 16:8

_

책 <하나님의 임재연습_로렌스형제> 중에서

_

#만약_제가_설교할때
#아내가_그곳에앉아있다면_의식하게되지요
#그처럼_어떤일을하든지
#하나님이_함께계심을_의식하는거예요_유기성

#내가아닌_주님을_나타내는_삶
.

#하나님안에서
#우리영혼은_비로소_만족하게된다
#주는포도나무_나는가지 .

#하나님임재연습 #로렌스 #코람데오 #하나님과동행 #기독교 #교회 #삶의예배 #크리스천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Read more
 #내남자 #사쿠라바가즈키 - 이른 겨울부터 파도가 겹겹이 얼어 얼음의 땅이 펼쳐지는 훗카이도 몸베스. 유빙이 부딫치고 갈라지며 천둥처럼 울리고, 하얗게 얼어가며 멀어지는 해안선에 ...
Media Removed
#내남자 #사쿠라바가즈키 - 이른 겨울부터 파도가 겹겹이 얼어 얼음의 땅이 펼쳐지는 훗카이도 몸베스. 유빙이 부딫치고 갈라지며 천둥처럼 울리고, 하얗게 얼어가며 멀어지는 해안선에 어디까지가 뭍이고 바다인지 알 수 없어지는 북쪽마을. 때마다 경계가 사라지는 곳에서 해일로 가족을 모두 잃은 하나와 그녀의 양아버지 준고의 사랑이, 모든 것이 시작된다. . 끝에서부터 15년 전을 향해 더듬어가는 소설의 여정은 사랑의 환상이 피어나던 과거를 회고하는 이별 후의 어느 날과 닮아있다. 가슴 뻐근한 통증 뒤에 찾아오는 덧없음의 미학은 터부시되는 하나와 준고의 사랑이 ... #내남자 #사쿠라바가즈키
-
이른 겨울부터 파도가 겹겹이 얼어 얼음의 땅이 펼쳐지는 훗카이도 몸베스. 유빙이 부딫치고 갈라지며 천둥처럼 울리고, 하얗게 얼어가며 멀어지는 해안선에 어디까지가 뭍이고 바다인지 알 수 없어지는 북쪽마을. 때마다 경계가 사라지는 곳에서 해일로 가족을 모두 잃은 하나와 그녀의 양아버지 준고의 사랑이, 모든 것이 시작된다.
.
끝에서부터 15년 전을 향해 더듬어가는 소설의 여정은 사랑의 환상이 피어나던 과거를 회고하는 이별 후의 어느 날과 닮아있다. 가슴 뻐근한 통증 뒤에 찾아오는 덧없음의 미학은 터부시되는 하나와 준고의 사랑이 보통의 사랑과 다름없음을 넌지시 알려준다. 그래야만 하는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각자에게 저마다의 사랑이, 저마다의 시절이 있다. 사랑이 넘실거리는 이곳에서 하나와 준고처럼 모두가 ‘내 사람’의 실마리를 찾아 헤맨다. 그러나 가족에게서 채울 수 없었던 둘의 오랜 갈증은 서로를 구원자로 만드는 비극을 낳고 만다.
.
깊은 결핍은 언제나 뿌연 시야를 동반한다. 사소한 것에 온갖 의미가 깃들고 발톱을 세워야 할 타이밍에 맥없이 끌려가며 절박함과 비례하는 상실의 불안은 상대를 뿌리까지 옭아맨다.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에게 지나치게 투영하는 행위는 사랑을 가장한 폭력이 되어 ‘함께’의 가치도 ‘혼자’의 가치도 퇴색시킨다.
.
나의 삶은 오로지 나만이 구원할 수 있다. 나를 구원할 수 있다고 타인을 구원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심연에 잠긴 당신에게 내미는 손의 위로가, 무너질 듯 위태로울 때 스러져 안기고 싶은 품의 위로가 구원이 아니면 달리 무엇일까. 생을 송두리째 구원하고 구원받고자 했다 한들 시절의 특권으로 남아있는 사랑의 기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다. 서로의 혼까지 녹아들어 그대로 한사람이 되고 싶다던 하나의 간절함을 나는, 사랑 이외의 다른것으로는 볼 수 없었다.
.
둘만의 세계에 고착된 그들의 시절을 들여다보며 김영하의 ‘오직 두 사람’을 떠올린다.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언어로 지은 두 사람의 세계. 한 사람이 사라지자 언어의 독방에 갇혀버린 남은 사람. 준고라는 모국어를 잃은 하나는 새로운 언어를 배웠을까. 어느 날 북쪽 마을로 훌쩍 떠나 뭍인지 바다인지 알 수 없을 얼음 위를 걷고 있는 중년의 하나를 상상해 본다. 나락같은 이 이야기가, 경계없이 사랑하던 시절을 향한 그녀의 그리움이 적어낸 길고 긴 회상이기를 바라면서.
.
ⓒ2017.bam12shi
————————————————
밤에만 남모르게 어른이 되는 아이 같은 기분이었다. 어른이지만, 인간은 아니었다. 나는 준고의 딸이며 엄마이며, 피로 가득한 주머니였다. p.441
.
준고가 이 아이의 무언가를 계속 빼앗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형태는 없지만 소중한 어떤 것. 혼 같은 것을. 빼앗기며 자라, 커다란 공동이 된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는 다시 빼앗아, 살아남는다.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인지도 모른다. 어른이지만, 성숙하지 않고 썩어 갈 뿐이다. p.347
.
만약 지금 죽는다면 여기서 시간이 멈춘다,고 생각했다. 마음이 단단하게 이어져 있는 지금 죽으면, 차갑고 외로운 뼈가 되어서도, 그 후에 북쪽 땅과는 거리가 먼, 한없이 먼 메마른 땅에 다시 태어나도 또다시 이 사람을 만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다시 태어나도, 다시 태어나도. 몇 번이든, 몇번이든 나는 아빠의 딸로 태어나고 싶었다. p.283
.
“그럼, 매일 뭘 하면서 지내죠?”
“......매일, 후회.” p.137
.
그리고 나는, 앞으로 누구에게서 뭘 빼앗으며 살아가면 좋을까. p.75
————————————————
#나오키상수상작 #소설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독후감 #글 #글스타그램 #171112 #밤열두시 #경계 #사랑 #구원 #위로 #내사람
Read more
켱훈 배우밈 팬 24분 따뜻한 핫팩 감사합니다<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이어서) . 나비 부를 때 멘트. 편지로 행운의 편지처럼 나비 불러달라는 말이 많았다고 하는데 넘 찔려서.. 그래도 불러주셨으니까ㅎㅎㅎ ...
Media Removed
켱훈 배우밈 팬 24분 따뜻한 핫팩 감사합니다 (이어서) . 나비 부를 때 멘트. 편지로 행운의 편지처럼 나비 불러달라는 말이 많았다고 하는데 넘 찔려서.. 그래도 불러주셨으니까ㅎㅎㅎ 배켱훙 사랑해ㅠ 나중에 솜 해 줘ㅠ 가사에 맞게 손짓하면서 부르고 넘 귀여웠다 저기요! 하면서 귀엽게 손 들고.. 씨익- 웃으며 / 넓고 푸른 바다 이 부분들도 너무 귀엽다.. 그리고 난 나비를 들으면서 울었다 왜 운 건진 나도 잘 모르겠지만 넘버를 들으니까 저절로 눈물이 났다.. '나는 나비죠 중요치 않죠' 부분부터 그냥 오열했다 손수건 가져가서 다행이다.. 나비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 켱훈 배우밈 팬 24분 따뜻한 핫팩 감사합니다💕
(이어서)
.
나비 부를 때 멘트. 편지로 행운의 편지처럼 나비 불러달라는 말이 많았다고 하는데 넘 찔려서.. 그래도 불러주셨으니까ㅎㅎㅎ 배켱훙 사랑해ㅠ 나중에 솜 해 줘ㅠ 가사에 맞게 손짓하면서 부르고 넘 귀여웠다 저기요! 하면서 귀엽게 손 들고.. 씨익- 웃으며 / 넓고 푸른 바다 이 부분들도 너무 귀엽다.. 그리고 난 나비를 들으면서 울었다 왜 운 건진 나도 잘 모르겠지만 넘버를 들으니까 저절로 눈물이 났다.. '나는 나비죠 중요치 않죠' 부분부터 그냥 오열했다 손수건 가져가서 다행이다.. 나비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비 부르고 뒤에 동화가 끝나지 않았다며 얘기해 주는데, 나비가 바다를 넘어 본 세상이 썩었고 타락한 인간들(...)이 있고.. 나비가 노트를 얻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데스노트. 진짜 데스노트를 준비해 오셨다ㅋㅋㅋㅋㅋ 쏭도 스탭들도 몰랐던 깜짝 퍼포먼스ㅋㅋㅋ 노트는 가장 먼저 손을 내미신 1열 관객분께 돌아갔다! 그 와중에 넘버 진짜 잘 불렀다. 욕망의 아이콘 백형훈!! (ㅋㅋㅋㅋ)
.
이벤트 넘버 시간! 켱이 선택한 프랑켄, 쏭이 고음중독자 켱훈이라고ㅋㅋㅋ 곥이 너꿈속을 불렀다.. 성악 발성으로 잘 부르셨다 솔로 넘버로 락 넘버를 많이 하셨는데 성악 발성으로 부르는 넘버라 정말 좋았던! 난 괴물도 당연히 좋았다. 목 간 게 느껴져서 마음 아팠던 ㅠㅠ 그래도 마지막 고음은 엄청 잘 냈다 역시 강철 성대! 쏭이 켱한테 프랑켄을 왜 선택했냐고 물었는데, 은언니랑 목소리가 비슷하다고 해서 영상을 보다가 난 괴물 영상을 보고 감동받아서? 랬나 기억 안 나고 켱이 곥이 헤뒥을 선택했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쏭이 스포 백형훈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제일 웃겼다 ㅠㅠ
대망의 헤드윅 난 이 때 정말 열심히 놀았다
곥 티어미다운 부르면서 1층 뒤쪽으로 입장함 망토 두르고 핫팬츠에 망사스타킹 속눈썹도 붙이고 힐 신고 진짜 재밌게 놀았어 완전.. 다들 점프하면서! 그러나 이 뒤에는 엄청난 것이 기다리고 있었다..
배켱훈이 나왔다. 목소리 180도 변하고 여성스러워지고ㅋㅋㅋ 내가 라디오에서 복근을~ 하면서 얘기하는데, 내가 그래서 오늘 복근을 보여줄 거야~ 하는데 와 세상 지저스 제가 들은 게 맞나요 였음 진심ㅠㅠㅠ 그러고 밴드분들이랑 쏭한테 먼저 보여주는데 아 난 죽었다 하면서 오츠카를 본능적으로 들었다.. ✨무려 복근✨을 왼쪽 오른쪽 2층 골고루 보여주심 와 씨발 내가 인생을 정말 착하게 살았구나 를 느꼈다 나 그 순간 배켱훙한테 너무 감사해서 쓰러질 뻔 했음.. 아니 내가 어제 트윗에 본진 복근 없어~ 내가 트유 때 봤는데? 라고 싸질렀는데 그거 존나 후회함 배우님 죄송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말투 싹 바뀌고 앵인을 불렀다! 앵그리인치! 소리 지르고 열심히 뛰었더니 지금 허리가 너무 아프다..
.
놈의 마음 속으로는 서서 들었다! 어차피 앵콜(밴드뮤직) 때 일어서야 하니까 일어나래서 일어나 있었다! 데놋을 즉흥적으로 정했다고 했나? 촬영장에서 켱은 화이트 곥은 블랙 옷을 입고 촬영을 해서 공연장에서는 켱은 블랙 곥은 화이트로! 바지도 화이트였으면 좋았겠다던 곥. 놈의 마음 속으로가 테니스씬에 나오는 넘버다 보니 테니스 라켓이 있었으면 좋았겠다던 켱. 둘이 노래로 싸우는 거 넘넘 귀호강이었다ㅠㅠㅠ 켱 라이토도 해 줘..
.
앵콜 넘버 밴드뮤직! 밴드에서 기타쳤다던 곥이 일렉기타 연주하고, 보컬은 거의 켱 위주였다. 앵콜 때 진짜 미친 듯이 놀았다 2관에 소리 들리는 거 아닌가 하는 정도로! 본진이 어제 퇴길에서 토로버전으로 듣고 오라고 했는데 진짜 고래 극 장면처럼 불러서 오랜만에 고래 생각나고 좋았다!
.
.
후기 지이이이ㅣ인짜 길다.. 오늘 오랜만에 정말 행복했고, 우리 본진 진짜 자랑스럽고 멋있고 다 하네 아주 더쿠 마음이 편하네! 곤뎡도 오랜만에 봤는데 스케줄 많아도 성대 짱짱하고 좋았다ㅎㅎ 작품 3개 겹치기 화이팅이에요!
오늘 재밌게 진행 잘 해 주신 송용진 배우님, 멋있는 연주해 주신 밴드 다섯 분, 스탭 분들, 그리고 제일 수고한 백형훈 배우님, 고훈정 배우님! 다들 감사하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송포유뎐댕님 다음 번엔 백형훈 배우님 단독으로 한 번 더 어떠세요..?
쨌든 오늘 정말정말 잘 놀고 잘 듣고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본진 조아하고 사랑하고ㅠㅠㅠ 앞으로도 복근 숨기지 마시고 많이 보여주세요(? 배켱훙 최고 멋있다💓🎓
Read more
골카수령을 위한 호갱님들 급만남!! 이게뭐라고...를 외치면서도 권호갱님은 별거지 본능<span class="emoji emoji1f31f"></span>으로 사이렌오더를 <span class="emoji emoji1f602"></span><span class="emoji emoji1f602"></span><span class="emoji emoji1f602"></span> ' #풀문초콜릿바나나블렌디드<span class="emoji emoji1f34c"></span> 는 먹다보면 카카오닙이 ...
Media Removed
골카수령을 위한 호갱님들 급만남!! 이게뭐라고...를 외치면서도 권호갱님은 별거지 본능으로 사이렌오더를 ' #풀문초콜릿바나나블렌디드 는 먹다보면 카카오닙이 거슬림이 확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풍흡입하고 평화공원 산책까지🌳🌳🌳 ' 반가웠어요 백호갱님 ' #골드카드 #스타벅스 #풀문초콜릿바나나블렌디드 #사이렌오더 #별두개 # #프리퀀시 #하나남았다 #호갱님 #헤어날수없어 #대연역점 #담엔스콘먹고걷자 #스벅으로도배되는내인스타 골카수령을 위한 호갱님들 급만남!!
이게뭐라고...를 외치면서도 권호갱님은 별거지 본능🌟으로 사이렌오더를 😂😂😂
'
#풀문초콜릿바나나블렌디드🍌 는 먹다보면 카카오닙이 거슬림이 확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풍흡입하고 평화공원 산책까지🌳🌳🌳
'
반가웠어요 백호갱님💕
' #골드카드 #스타벅스 #풀문초콜릿바나나블렌디드 #사이렌오더 #별두개 #🌟🌟 #프리퀀시 #하나남았다 #호갱님 #헤어날수없어 #대연역점 #담엔스콘먹고걷자 #스벅으로도배되는내인스타😂
 #180406 #닥터지바고 #샤롯데씨어터 #최민철 #미남코마롭 #박은태 #전미도 #이정화 #강필석 #미니ost #미니플북 #아니자꾸미니만내지말고 #풀버전을달라ㅡㅡ #옹이카메오 . . . 자리가 ...
Media Removed
#180406 #닥터지바고 #샤롯데씨어터 #최민철 #미남코마롭 #박은태 #전미도 #이정화 #강필석 #미니ost #미니플북 #아니자꾸미니만내지말고 #풀버전을달라ㅡㅡ #옹이카메오 . . . 자리가 워낙 좋아서였는지 (1열 오중창 미남 바로 앞자리.. 얀코 솔로부분 앞자리ㄷㄷㄷ 진짜 최고구나ㅠ 이거 배우들 감정선들 폭발 ㄷㄷㄷㄷ 눈빛 하나하나 살떨리는 거 하나하나 다 보이는데 그래서였는지 이번 공연 전체적으로 진짜 레전이었ㅠㅠㅠ . 미남코마롭 오늘 왜케 욕망에 들끓.. 치마 들추고 에어키스씬때도 뭔가 몸짓이(? ... #180406 #닥터지바고 #샤롯데씨어터 #최민철 #미남코마롭 #박은태 #전미도 #이정화 #강필석
#미니ost #미니플북 #아니자꾸미니만내지말고 #풀버전을달라ㅡㅡ #옹이카메오
.
.
.
자리가 워낙 좋아서였는지
(1열 오중창 미남 바로 앞자리.. 얀코 솔로부분 앞자리ㄷㄷㄷ
진짜 최고구나ㅠ
이거 배우들 감정선들 폭발 ㄷㄷㄷㄷ
눈빛 하나하나 살떨리는 거 하나하나 다 보이는데
그래서였는지 이번 공연 전체적으로 진짜 레전이었ㅠㅠㅠ
.

미남코마롭 오늘 왜케 욕망에 들끓.. 치마 들추고 에어키스씬때도 뭔가 몸짓이(? 디테일해져서 더 야ㅎ.. 더 ㄱ ㅐㅅ ㅐㄲ.... 왈츠씬때도 아주 이글이글..
그래서 미도라라 더 애처로워보이고ㅠ
작고 소즁한 미도라라ㅠㅠㅠ
오늘 유독 눈물 많이 흘린거같던데ㅠ
왈츠씬때는 특히 더 그래서 안아주고 싶어지는ㅜㅠ

미남코마롭 대사처리가 여유있어졌다고 할까 좀 더 안정적인 느낌ㅡ
대사속도가 한층 느려져서 너무 좋아짐ㅋㅋ
(최대한 느리게.. 0.5초라도 더 무대에 있어줘ㅋㅋㅋㅋ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미남 대사억양이나
리듬이 나 너무 좋아서ㅋㅋㅋㅋㅋ
그 높낮이 강약조절이.. 크으으으으으 좋으다좋아 .

미도라라 코마롭 총쏘고나서 2층에서 대화할때 죽여버릴거야 대사억양이 달라져서ㅡ
코마롭을 약올리는듯한(? 아 뭐라그래야되 이거ㅠ
뭔가 더 강해진 라라의 모습이랄까
코마롭을 더 홀리게 만든거 같은 느낌
(내가 홀렸나.. 아오 너무 좋았어ㅠㅠㅠ .

#파샤라라결혼식 씬때는 나 완전 빵 터져서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나올뻔.. 아오 ㅋㅋㅋㅋㅋㅋ
#요정파샤 진짜 춤출때 스텝ㅋㅋㅋㅋㅋㅋ 아오
글고 라라한테 자꾸 키쓰갈구ㅋㅋ
왜케 사랑스러워져 점점! 미치겠네 ㅋㅋㅋㅋ
게다가 앙들이랑 친해져서 더 스스럼없어진거 너무 보기좋다ㅠㅠ 막 때리고ㅋㅋㅋㅋㅋ
.
처음 헤이!헤이!헤이! 하면서 앙들 등장할때
어깨동무 삼총사 너무 웃겼.. ㅋㅋㅋㅋㅋ
앉았다 일어났다 서로 어긋나게 하려고 했던 의도였던거 같은데 몇번하다보니 타이밍이 같아져서 서로 투닥투닥ㅋㅋㅋㅋㅋ 아오
글고 경찰와서 다들 경계할때 #리베리우스 #권기중 배우한테 소녀처럼 기대서 숨어있는거야 뭐야
그거보고 혼자 넘어갈뻔ㅋㅋㅋㅋㅋㅋㅋㅋ
.
#은바고 너무 좋았던게 눈빛이 그냥.. 우유부단 답답 캐릭터라 애정 별로 없었는데
그 눈빛들을 보고있으니 그저 이사람도 불완전한 인간이라는 생각에 모든 캐릭터들에 애착이 생기는게.. 큰일났.. 망했다... 특히 병원에서 라라랑 라일락춤추고 라라가 당황하며 자리떠나자 그 뒷모습쳐다보는 눈빛이.. 세상 아련해서ㅠ

#정화토냐 세상 더 깊어진 눈빛..어쩔.. 전쟁터에 유리보내면서 부르는 노래가사가 너무 토냐스러워서 유난히 좋았네ㅠ
#달빛토냐 #그자리에_나언제나서있을께
그 노래 너무 좋음
정화배우 목소리 진짜 너무 좋으다ㅠ
.

#토냐라라듀엣 때도ㅠㅠㅠ 너무 좋았어ㅠㅠ
둘케미 워낙 좋았지만ㅠㅠ 두 여자들이 눈빛이랑 감정들이 더 깊어져서 ㅠㅠㅠ
서로에 대한 같은 감정을 노래한다는게 들을때마다 너무 공감가고 둘다 애처롭고ㅠ
토냐 볼살이 파르르 떨리면서 흐느끼며 퇴장하는데 와..
진짜 오늘 눈물날뻔ㅠㅠ .

오늘 #럽파인쥬 #오중창 진짜최고ㅠㅠ
미남코마롭 바로 앞이어서 더 목소리도 잘 들린데다가 난 미남한테만 집중했는데도😏 5명 목소리가 다 들어오면서 오늘 화음이나 다 완벽했!!
.
.
.
이번공연 유난히 내가 멘탈적으로 힘든 날이었는데
좋은 노래들과 가사들로 위로받고 배우분들 좋은 연기로 힐링 제대로 받아서 너무 행복ㅠㅠㅠㅠ
지바고 사랑..스럽네 아주 이젠ㅠㅠ .

근데 오늘 내 귀가 이상했나 배우 목소리들이 작게 들려가지고 좀 답답한 면이 있었던게 흠이라면 흠이었던ㅉㅉ
Read more
 #지극히주관적인 #영화들의나열 . 근래에 생각하게 만든 몇편의 영화들에 대해. 게으름으로 인해 직관적인 감상이 아닌 곱씹은 생각들. . #메리크리스마스미스터모 #패터슨 평범한 ...
Media Removed
#지극히주관적인 #영화들의나열 . 근래에 생각하게 만든 몇편의 영화들에 대해. 게으름으로 인해 직관적인 감상이 아닌 곱씹은 생각들. . #메리크리스마스미스터모 #패터슨 평범한 일상이 특별해지는 마법.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자신이 기록하는 어떤 수단을 거쳐, 똑같은 상황도 때론 특별해지기도 한다. <패터슨>은 패터슨이 쓴 시라는 예술을 통해, 개인의 평범한 하루를 특별한 오늘로 만들어준다.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는 모금산의 일기를 통해 스쳐 지나가는 주변 사람들에게 애정어린 시선을 보낸다. 같은 상황을 보더라도 특별하고도 ... #지극히주관적인 #영화들의나열
.
근래에 생각하게 만든 몇편의 영화들에 대해.
게으름으로 인해 직관적인 감상이 아닌 곱씹은 생각들.
.
#메리크리스마스미스터모 #패터슨
평범한 일상이 특별해지는 마법.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자신이 기록하는 어떤 수단을 거쳐, 똑같은 상황도 때론 특별해지기도 한다. <패터슨>은 패터슨이 쓴 시라는 예술을 통해, 개인의 평범한 하루를 특별한 오늘로 만들어준다.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는 모금산의 일기를 통해 스쳐 지나가는 주변 사람들에게 애정어린 시선을 보낸다. 같은 상황을 보더라도 특별하고도 관심어린 시선으로. 같은 영화를 보면서도 모두의 감상이 다르듯이, 이러한 시선은 영화를 볼 때도 유효한 듯 싶다.
.
#원더풀라이프 #코코
사후세계를 그려낸 영화들은 죽음이 지나간 후의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의 발현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때문에 대부분의 영화들은 사후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어느정도 해소시켜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 판타지 영화가 많다. 허나 이 두 편의 영화는 사후세계를 보여주며, 역설적으로 언젠가 과거가 될 현재의 기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원더풀 라이프>는 망자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하루에 대한 기억을 통해, 현재의 행복의 기준은 먼 곳에 있는게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코코>는 인간의 망각과 잊혀짐을 통해, 실체의 소멸이 아닌 진정한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간은 기억을 통해 살아가는 동물이다. 우리가 살아가며 나누는 모든 행동들의 기반에는, 우리가 성장하면서 내재되고 학습된 기억들로 이루어져있다. 영화라는 매체는 직간접적인 개인의 경험, 이루어지지 않은 상상을 구체화하여 보여주는 것이다. 아마 이게 내가 영화를 사랑하는 이유이고,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영화를 만드는 이유에 대한 대답이 아닐지.
.
#원더 #패딩턴2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인생에서의 나의 주변인들은 나를 둘러싸고 있는 행성이 아니라, 일직선으로 달리는 마라톤처럼 함께 달려가는 사람들이다. 인간관계는 그 과정에서 누군가 뒤쳐지거나 먼저 앞서나가면서 멀어지게 되는 것이고, 전열은 이탈하는 것은 물론 내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원더>와 <패딩턴2>의 표면적인 주인공은 어기와 패딩턴이다. 이들이 내뿜는 긍정적에너지에 뒷받침이 되는 건, 함께 달려준 페이스메이커들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결국 인간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고, 서로가 함께 살아가야한다. 교과서적인 이야기일 지 모르겠지만, 결국 이 영화들의 교훈은 사랑의 기적이다. 사랑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
#아이엠낫유어니그로 #블랙팬서
제임스 볼드윈이 직접 저술한 <리멤버 디스하우스>를 바탕으로 한 다큐멘터리 <아이 엠 낫 유어 니그로>는, 과거의 흑인 핍박의 역사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들여다본다. 결국 현재 미국이라는 국가는 백색이라는 권력으로 받는 혜택과, 그들이 유색인종이라 부르는 피권력층의 차별과 혐오들로 이루어져있다. 혐오와 차별의 역사는 지금 현재진형행이다. <블랙팬서>에서의 킬몽거가 보인 행동들은, 과격한 흑인 인권 운동 중 하나라 볼 수 있다. 허나 지극히 개인의 이념으로는 차별에 저항하지 못하고 침묵하는 것보다는, 폭력적인 저항일지라도 격렬히 대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티찰라보다 킬몽거란 캐릭터에 동했던 이유이기도 하고. 와칸다의 국민들은 흑인이지만 차별의 역사를 겪지 않았다. 피부색은 같을 지라도 흑인의 핍박의 역사를 겪은 내부자가 아닌, 한 발 물러선 외부자의 입장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백인 헐리우드영화의 스테레오 타입을 그대로 가져가는, 흑인에 대한 차별을 배재한 슈퍼히어로가 블랙팬서이다. 물론 최초의 흑인 히어로라는 의의는 있지만.
.
#셰이프오브워터 #콜미바이유어네임
세상 모든 사랑에는 저마다의 형태가 있다. 물과 같이 서로를 감싸주는 형태의 사랑도 존재하고, 복숭아처럼 쉽게 패이고 아스라질까 불안한 아슬아슬한 사랑도 존재한다. <셰이프 오브 워터>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그들의 사랑은 순수하다. 나와 너, 그리고 지금 감정에 충실한다. 다른 이들의 시선에 완벽히 자유로울 수 없다. 하지만 그들을 편견없이 바라보는 주변인들의 따뜻한 시선만으로도 그들의 사랑은 힘을 얻는다. 그렇기에 성소수자가 아닌, 그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다수의 사람들 역시 이 영화를 봐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세상을 나누는 기준을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누는 건 과거의 인식이어야 한다. 세상 모든 사랑의 형태는 정상과 비정상이 아닌 모두가 제각각의 형태이다.
Read more
<span class="emoji emoji1f4ab"></span> 너를 사랑하고 있음에도 마음을 전할 수 없는 이유는 전부 너 때문이야. ​/ 첫 번째, 시간이 내 감정을 미뤄내고 있어. 이별을 겪은 우리 사이에서 피어난 그리움이 단순히 나의 일시적인 ...
Media Removed
너를 사랑하고 있음에도 마음을 전할 수 없는 이유는 전부 너 때문이야. ​/ 첫 번째, 시간이 내 감정을 미뤄내고 있어. 이별을 겪은 우리 사이에서 피어난 그리움이 단순히 나의 일시적인 감정일까봐 더 오래 시간을 보내봐야 하고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은 너의 삶에 내가 완전히 지워진 건 아닌지 너를 더 지켜봐야 하고 사귈 때 너를 힘들게 했던 내 모습을 고치려면 적어도 나를 바꿔야 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으니까. ​/ 두 번째, 감정이 이성을 지배하려 해. 나에게 중요한 건 내 감정이 아닌 네 감정인데 말이야. 앞서 말한 나의 감정이 단순 착각일까봐 너에게 쉽게 ... 💫
너를 사랑하고 있음에도 마음을 전할 수 없는 이유는 전부 너 때문이야.
​/
첫 번째, 시간이 내 감정을 미뤄내고 있어. 이별을 겪은 우리 사이에서 피어난 그리움이 단순히 나의 일시적인 감정일까봐 더 오래 시간을 보내봐야 하고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은 너의 삶에 내가 완전히 지워진 건 아닌지 너를 더 지켜봐야 하고 사귈 때 너를 힘들게 했던 내 모습을 고치려면 적어도 나를 바꿔야 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으니까.
​/
두 번째, 감정이 이성을 지배하려 해. 나에게 중요한 건 내 감정이 아닌 네 감정인데 말이야.
앞서 말한 나의 감정이 단순 착각일까봐 너에게 쉽게 전할 수가 없어서 꾹 참고 있는데 자꾸만 내 마음이 흔들고 있어. 눈 딱 감고 한번만 저지르자고. 네 목소리 한번만 들어보자고, 그렇게 새벽에 너한테 전화 한번만 해보자고, 무식하게 내 생각만 너에게 말해보자고, 대책없이 너를 더 사랑할 수 있다고 믿어보려는 마음이 점점 커져만 가. 나는 그러면 안 되는데.
​/
세 번째, 네가 아니어도 괜찮아지길 바라고 있어. 잘 지내고 있는 너에 비해 초라한 내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서.
너의 할 일을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 만나서 행복한 너의 모습에 비해 나는 불행의 바닥에서 살고 있으니까.
하루가 온종일 너야. 너의 일상을 지켜보며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고 누굴 만나는지 알고 싶고 예전처럼 물어보고 싶으니까.
너처럼 신경 안 쓰고 나의 앞날을 행복으로 꾸미고 싶은데 자꾸 너에게 묶여있어.
결국 괜찮아지길 바라면서 나를 가두고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는 거지.
​/
사랑에 필요한 게 뭘까, 내가 사랑하는 너,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확실한 마음, 너만 바라보면 웃을 수 있는 그런 행복, 너를 내 자신보다 아낀다는 배려, 너를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 그런 그리움, 네가 다른 사람을 만난다면 생겨나는 질투심, 너를 위해 생겨나는 눈물, 너의 행복을 위해 내 자신을 감추는 선의의 거짓말, 너에게 확인시켜주는 내 사랑의 진실, 그리고 네 자체를 믿는 나의 마음이라 하면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사랑에 필요한 게 이런 것들이라 하면 나는 너를 사랑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어.
​/
하지만 나는 그럴 수가 없어, 너를 사랑하니까. 나보다 네가 더 중요하니까, 네 마음이 더 중요하니까. 전부 네 탓이야.
Read more
1. 보여주는것이아니라, 결국 들키는것 정확히 말하자면 ‘발견’ 되어지길 바래야한다. - 드러내서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계속 들키길 바래야한다. 연기는 ‘들키는 것’이다. 정확히 ...
Media Removed
1. 보여주는것이아니라, 결국 들키는것 정확히 말하자면 ‘발견’ 되어지길 바래야한다. - 드러내서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계속 들키길 바래야한다. 연기는 ‘들키는 것’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관객에게 ‘발견’되어지는것이다. 예를 들어 오늘 아침에 집에서 나오면서 지하철을 타고 오디션을 보러가는길이 였다고 가정해보자, 그 실제 모습에 나도 모르는 카메라 한대가 따라왔다고 해보자 그것이 정교하게 풀샷, 타이트샷 나도 모르는 사이 찍혀나갔다고 가정해보자 라는것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 들키고 ‘발견’되어져야 하는것이다. 그때의 나는 무엇을 하려하지 ... 1. 보여주는것이아니라, 결국 들키는것 정확히 말하자면 ‘발견’ 되어지길 바래야한다. - 드러내서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계속 들키길 바래야한다. 연기는 ‘들키는 것’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관객에게 ‘발견’되어지는것이다. 예를 들어 오늘 아침에 집에서 나오면서 지하철을 타고 오디션을 보러가는길이 였다고 가정해보자, 그 실제 모습에 나도 모르는 카메라 한대가 따라왔다고 해보자 그것이 정교하게 풀샷, 타이트샷 나도 모르는 사이 찍혀나갔다고 가정해보자 라는것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 들키고 ‘발견’되어져야 하는것이다. 그때의 나는 무엇을 하려하지 않았을것이다. 주어진대로 집을 걸어나왔을것이고, 시간이 늦어 좀 뛰었고, 간신히 승강장에 올랐을것이다. 다만 그뿐이다. 그 무의식속에 다만 관객에게 일부분을 ‘발견’ 되어지는것이다. 그것이 리얼리티(Reality)이다. 그 삶속의 그 인물 속의 한 부분을 들켜버린것 뿐이다.

2. 판단은 관객의 몫이다. - 이어서 애써 감정을 보여줄 필요가 없다. ‘나’라는 인물을 ‘역할’로써 충실히 수행해 나가기만 하면된다. 지문과 상황을 정성들여 수행해 나가기만 하면 된다. 내가 슬픈게 아니라 결국 관객이 슬퍼야하는것이고, 내가 눈물을 펑펑 흘릴게 아니라 관객이 그것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게 맞을것이다. 결국 판단의 몫은 ‘관객’에게 있고, 그들에게 평가받기를 비춰지기를 바래서 만들어지는 ‘일’이다. 나 혼자만을, 내연기만을 생각해서 오버할 필요도, 애써 노력할 필요도 없다. 충실히 그 작품의 ‘톤앤매너’(tone&manner) 에 맞게, 이행하기만 하면 되는것이다.

3. 자기화가 되어야한다. 내 연기의 정당성이 있어야한다. 결국 믿어야한다. - A라는 사람이 있다. B라는 인물(역할)이 되기를 노력한다. A라는 사람은 일상 생활에서 화를 거의 내본적이 없는 사람이다. 수행해야할 B라는 인물(역할)은 난폭하기 그지 없는 악랄한 인물이다. 우리는 여기서 ‘나’와 ‘인물’ 사이에 고민을 하기 시작한다. ‘나는 그렇지 않은 사람인데..’ , ‘나는 이런적이 단한번도 없었는데..’ 그렇다고 안할것인가? 인물에 공감이 안된다고 계속 어려워 하기만 할것인가? 오디션에 합격되면 당연히 ‘오케이’ 해도 모자랄 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조금더 가까워져야 할까? 가까워져야한다. ‘나’와 ‘인물(역할)’ 사이에 교집합을 찾으려 노력해야할것이다. 여기서 가장 단순하면서 충실해야 할것은 ‘믿음’이다. 누구보다 나를 믿어야한다. 나부터 믿질 못하면 보는 관객들은 분명 손발이 오그라들고, 안타까워할것이다. 안되는 연기를 하고만 있는 배우를 보며. 내 연기의 정당성이 있으려면, 조금 더 그 인물을 알아가고 싶다면 믿고 ‘관심’을 갖기 시작해야한다. ‘관계’라는 것이 그렇지 않나. 어떻게 사람이 단 한순간에 친해질수 있는가. 그것도 딱 한번 본 사람인데. 그 인물에게 다가가라, 그리고 친해졌다면 그를 믿기 시작해라. 어떻게 해서든 믿어야한다. 내가 수행하는 상황과 인물을. 본질적으로 연기하는 내 자신에 믿음을 지켜야한다.
4.몸부터 만들어라. 몸의 변형 - 여기서 말하는 ‘몸을 만들어라’ 라는 말은 지금 당장 헬스클럽을 가서 식스팩을 만들고, 힙업을 하라는 소리가 아니다. 당신이 연기하려는 인물의 주 스탠스(Main-Stance) 자세가 있을것이다. 화술도 좋고, 딕션도 좋고 다 좋은 배우가 있다. 근데 어딘가 연기의 흐름이 끊기고 매우 이상하다.자연스럽지 않고, 어딘가 불편해보이고, 보는 사람이 불편하기 까지하다. 그러면 대체적으로 스탠스(Stance)가 잘못되어서 일것이다. 인물의 주 스탠스(Main-Stance)가 분명히 있다. ‘직위’, ’계급’에 대한 스탠스가 다르고, ‘관계’에 따라 연인관계에서, 친구사이에의 스탠스가 다르고, ‘상황’에 따라 다르다. 그리고 종합적으로 이런 상황과 모든것을 마주하는 내가 연기하려는 (인물 =성격,기질) 에 따라 다르다. 그런데 모든 연기를 다 앉은채로 다리를 꼬고 하고, 허리를 곶은채 정자세로 하고, 좀 편안하게 한다고 허리를 빼 구부정하게 앉아서하고, 이것부터가 말이 안맞지 않은가? 그 인물에게 제일 어울릴만한 ‘moto’,’position’이 있는데, 제일 단순한 접근부터 놓치고 있다. 자세만 바꿔도 당신의 연기는 크게 달라질것이다.

2018.03.28 A.A.P프로젝트 ‘오디션’ 코멘터리 중에서
#AAPPROJECT #액터스 #스터디 #오디션 #코멘터리
Read more
혹시 블렌더족 분들 계신가여!? 전 매일 당근만 갈아먹다가 얼마전부터 이것저것 섞어먹기 시작했는데요! 케일이 좋다는 말은 줄곧 들었는데 뭔가 희귀하고 비쌀 것 같아서 구매까지 이어지진 않았거든요! ...
Media Removed
혹시 블렌더족 분들 계신가여!? 전 매일 당근만 갈아먹다가 얼마전부터 이것저것 섞어먹기 시작했는데요! 케일이 좋다는 말은 줄곧 들었는데 뭔가 희귀하고 비쌀 것 같아서 구매까지 이어지진 않았거든요! 근데 마트에 갔다가 케일이 있길래 보니까 한 묶음에 천 백원 밖에 안 하는 거예요!? 엥!? 그래서 바로 구매한 뒤에 집와서 뜯어보니까 무려 30장이나 들어있는 거예욬ㅋㅋㅋㅋㅋ 전 한 번 먹을 때마다 5장 정도 넣고 당근 반 개랑 바나나 얼린 거 한 개, 그리고 물 조금 넣어서 마시는데 이거 진짜 맛있어요! 색깔은 진짜 끔찍한 색인데 케일과 당근의 그 식물맛을 묵직한 바나나가 잡아주면서 ... 혹시 블렌더족 분들 계신가여!? 전 매일 당근만 갈아먹다가 얼마전부터 이것저것 섞어먹기 시작했는데요! 케일이 좋다는 말은 줄곧 들었는데 뭔가 희귀하고 비쌀 것 같아서 구매까지 이어지진 않았거든요! 근데 마트에 갔다가 케일이 있길래 보니까 한 묶음에 천 백원 밖에 안 하는 거예요!? 엥!? 그래서 바로 구매한 뒤에 집와서 뜯어보니까 무려 30장이나 들어있는 거예욬ㅋㅋㅋㅋㅋ 전 한 번 먹을 때마다 5장 정도 넣고 당근 반 개랑 바나나 얼린 거 한 개, 그리고 물 조금 넣어서 마시는데 이거 진짜 맛있어요! 색깔은 진짜 끔찍한 색인데 케일과 당근의 그 식물맛을 묵직한 바나나가 잡아주면서 신기하게도 엄청 맛있어요! 근데 바나나는 꼭 얼린 거 넣어야 될 것 같더라고요! 안 걸린 거 넣으니까 너무 묵직한 맛이랄까; 암튼 블렌더족 분들 계시면, 당근+ 케일+ 얼린 바나나 조합 꼭 드셔보세여!
-
덤으로 블렌더 살 때 들어있던 책에 보니까 청경채도 과일이랑 조합이 좋다길래 거기 나와있는 대로 따라해봤거든요. 딸기+ 바나나+ 청경채 해서 먹어봤는데 제 입맛엔 케일 당근 바나나 조합이 더 맛있는 것 같더라고요!
-
근데 집앞 마트에 케일이 다 소진돼서 요즘은 청경채+ 당근+ 얼린 바나나 넣고 갈아마시고 있는데 이 조합도 생각보다 괜찮아요!
-
그리고 혹시 케일이나 샐러리, 청경채, 시금치 같은 거 가정에서 재배해 보신분 계신가요!? #믹서기 #블렌더 #일상
Read more
2년전 2014년 11월 우리에게 생소한 일본인이 등장했습니다. 기시미 이치로. 그가 남긴 저서 <미움받을 용기>는 대한민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을 흔들어 ...
Media Removed
2년전 2014년 11월 우리에게 생소한 일본인이 등장했습니다. 기시미 이치로. 그가 남긴 저서 <미움받을 용기>는 대한민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또한 그는 아들러 전문가로서, 그동안 우리가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학에 치중하는 동안 관심가지지 않았던 아들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겁니다.이 책은 <미움받을 용기>에서 느꼈던 그 파급력에 대한 기대치.기시미 이치로의 생각과 가까이 하게 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가> 입니다.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냐고 물어본다면 대다수 ... 2년전 2014년 11월 우리에게 생소한 일본인이 등장했습니다. 기시미 이치로. 그가 남긴 저서 <미움받을 용기>는 대한민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또한 그는 아들러 전문가로서, 그동안 우리가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학에 치중하는 동안 관심가지지 않았던 아들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겁니다.이 책은 <미움받을 용기>에서 느꼈던 그 파급력에 대한 기대치.기시미 이치로의 생각과 가까이 하게 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가> 입니다.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냐고 물어본다면 대다수 많은 사람들이 머뭇 거립니다.

웰빙과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실제 우리의 일상 속에서의 습관이나 생활 패턴은 건강과 무관한 행동을 하고 있으며, 나를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의식하는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시미 이치로는 바로 우리의 그런 모습을 직시하고 있는 겁니다. 남이 아닌 나를 위해 살아가면서, 사회의 규칙을 지켜 나가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내가할 수 없는 것을 구별하는 것이 바로 책에서 말하는 나를 사랑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조금은 우리의 일상과 벗어나는 이야기도 간간히 느껴집니다. 상사와 부하간에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그건 나의 과제에 대해서 나 스스로 책임지는 것이 필요하고, 다른 사람의 과제는 그 사람의 과제이니 신경쓰지 말자는 것을 기시미 이치로는 말합니다. 그건 대한민국 사회에서 흔히 보이는 오지랖에 대해서 기시미 이치로는 경계하고 있으며, 그것을 버려야만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흔히 부르는 헬리콥터맘..여기서 부모님의 잘못만 있는 게 아니며, 자녀들의 잘못도 있습니다. 그건 부모의 간섭에 대해서 자녀들이 그것을 단호하게 끊지 못함으로서 우리 사회의 문제점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인생과 자신의 인생을 나누는 것이 필요하며, 나의 인생에 대해서 나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한다면, 부모님의 강요에 대처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이렇게 해야만 부모와 자녀 사이에 생길수 있는 금전적인 문제나 갈등을 풀어나갈 수 있으며, 원만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가 그런 것들을 놓치고 살아가며, 어쩌면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다른 부모님이 해주는 것은 내 부모님도 당연히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그것은 결국 나 자신을 망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기시미 이치로의 생각과 가치관입니다.
이 책은 어쩌면 따스한 훈계일 수 있습니다. 그동안 해왓던 많은 행동과 사고방식들. 그 안에서 나에게 이익이 되는 것만 취하고 나에게 불합리한 것에 대해서 모른척 하지 않았는지, 그러한 우리들의 행동과 습관들을 바로 잡는 방법은 무엇인지 이 책에 나와 있으며, 이론보다는 실천과 행동을 우선하고 있으며,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꾸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나를 사랑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Read more
9시에 시작한 오늘하루 잠시나마 정리할수있는시간이었음을... #등산 #문학산 #사우나 #바나나우유 #송도 #홍대돈부리 #보헤미안랩소디 #queen #잭다니엘 #날위한선물 ...
Media Removed
9시에 시작한 오늘하루 잠시나마 정리할수있는시간이었음을... #등산 #문학산 #사우나 #바나나우유 #송도 #홍대돈부리 #보헤미안랩소디 #queen #잭다니엘 #날위한선물 #폴로랄프로렌 9시에 시작한 오늘하루
잠시나마 정리할수있는시간이었음을... #등산 #문학산 #사우나 #바나나우유 #송도 #홍대돈부리
#보헤미안랩소디 #queen #잭다니엘
#날위한선물 #폴로랄프로렌
 #청춘유리 #궁금증 #여행팁 안녕하세요 청춘유리입니다! 평소 댓글이나 DM 등으로 물어보시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하나하나 다 해드리는 편이였는데, 중복된 질문을 하루에 최소 ...
Media Removed
#청춘유리 #궁금증 #여행팁 안녕하세요 청춘유리입니다! 평소 댓글이나 DM 등으로 물어보시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하나하나 다 해드리는 편이였는데, 중복된 질문을 하루에 최소 30개 이상은 받아 다 답변을 못해드릴 것 같아서 한 번에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카메라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은 이전 컨텐츠에 썼으니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패알못,화알못(패션 화장못함)인 제가 이런 글을 쓰는 게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패션이나 뷰티쪽으로 질문 주시는 게 많아 그쪽 질문들 정리해볼게요. 글자 수 제한이 있어 최대한 간단하게 답할게요!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 #청춘유리 #궁금증 #여행팁

안녕하세요 청춘유리입니다!
평소 댓글이나 DM 등으로 물어보시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하나하나 다 해드리는 편이였는데, 중복된 질문을 하루에 최소 30개 이상은 받아 다 답변을 못해드릴 것 같아서 한 번에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카메라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은 이전 컨텐츠에 썼으니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패알못,화알못(패션 화장못함)인 제가 이런 글을 쓰는 게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패션이나 뷰티쪽으로 질문 주시는 게 많아 그쪽 질문들 정리해볼게요. 글자 수 제한이 있어 최대한 간단하게 답할게요!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유튜브로 찍어보겠습니다. 😊
.
✔️이 바지 어디서 사셨어요?
신논현역 지나가다 너무 예뻐서 3-4만원대에 구입했는데 다시 찾아가 보니 그 옷집이 없어졌더라고요. 아쉽.. 드문드문 인터넷에도 비슷한 패턴의 바지가 보였던 것 같아요.
.
✔️옷은 어디서 구입하세요?
옷은 거의 대부분 일본, 홍대 포에버21 에서 구입하는 편이고 오프라인에서도 홍대나 건대 잠실등 구경하면서 구입하기도해요. 원래 보헤미안 스타일의 옷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고 현재 돈을 벌면 옷이나 여행 말고는 잘 쓰지 않는 편인데 옷 자체도 보세로 구입을 많이 해서 대부분 5만원 이하의 옷들이에요! 아 그리고 입고 버릴 요량으로 현지에서도 (무조건 싼거) 구입하는 편이에요.
.
✔️이 신발은 어느 제품이에요?
작년 탄자니아 갈 때 신은 이후로 정말 많은 분들이 질문 주신 것 중에 하나가 이 샌들 문의 인데, 원래 신던 샌들이 낡아져 출국 전 급하게 소셜커머스에서 구입하였어요. 한 번 신고 버릴 요량으로 노브랜드로 4900원인가에 샀는데 지금까지 너무 잘 신고 있고 저도 어느 브랜드인지 알면 다시 구입하고 싶어요.
.
✔️머리는 어떻게 관리하세요?
저는 진짜 머리숱이 없고 머릿결이 얇아 거의 머리를 잘 만지지 않는 편이에요. 15년도에 무리해서 탈색을 한 뒤 3년동안 길면 자르기만 반복했지만, 이번에 장기여행 나오기 전에 3년 만에 처음으로 뿌리펌과 밑에 c컬로 말고 나왔어요! 그러면 다른 것 필요없고 머리 감고 잘 말리기만 해도 스타일링이 잘 되어서 특히 여행 중에는 너무 편하게 다니는 중입니다! 머리 관리 방법 하나하나 다 알려주시고 제 머리에 맞는 스타일링을 알려주셔서 열심히 사용하는중! 출국하기 전 차홍아르더 청담 @hy13am 선생님께 했어요.
.
✔️여행 중 피부관리
라이브 할 때 피부에 대해서 많이 여쭤보시더라고요! 예전에는 정말 피부 신경 1도 쓰지 않았는데 20대 후반 되면서 피부가 너무 상하는 게 느껴져서 ( 기미 주근깨 보습 등등) 이번에는 조금 무게가 나가더라도 에센스랑 크림들을 잘 챙겨왔어요. 저는 에스티로더 제품과 피지오겔 제품 들고 와서 사용 중입니다.
.
✔️배낭
저는 40l 배낭을 무조건 메고 다녀요. 더 큰건 힘들더라구요ㅠㅠ..!! 현재는 킬리 제품 사용하고 있어요. 중요한건 앞가방에, 옷이나 화장품 등등은 뒤 배낭에 메고 다녀요. 앞가방 6kg , 배낭 14kg 맞추어 다녀요. 전부 여름 나라라 혹시나 추울 것을 대비하여 경량패딩을 앞 가방에 묶고 다니는데 강추입니다. 스위스에서 유용했어요.
.
✔️종종 등장하는 파란 에코백 구입처
사실 이 가방은 동생에게 바지를 빌려주는 것을 명목으로 동생의 가방과 바꿔 온 거예요! 헤헤 동생에게 물어보니 알바하던 시절에 사장님이 선물주신거라고 하시네요! 비슷한 가방을 찾게 된다면 알려드릴게요 🙃
.
✔️다이어트 방법
정말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드릴 정도로 절대 몸이 괜찮은 편이 아니지만 ㅜㅜ 생각보다 디엠으로 너무 많이들 물어보시기에, 저는 진짜 근육이 없는 좋지 않은 몸입니다. 여행가면 늘 살이 쪄오는 편이라 한국 가면 안 먹고 빼서 그런 것 같아요. 운동도 별로 안 좋아해서 더더욱 별로예요. 키는 160이고 몸무게는 40대 후반 유지하는데 제가 여행 중에 두 번이나 +15kg 쪄본 적이 있어서 살 빼는데 고통을 너무너무 잘 알기에 살 찐 것 같으면 잘 안 먹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최근 볼살이 오르고 턱이 사라졌기에 역시나 몸무게를 재보니 2kg가 쪘네요 🤣
.

카사블랑카 공항 바닥에 앉아 열심히 썼네요!! 💙 저는 앞으로 몰타,이집트, 남아공 여행을 남겨두고 있어요. 가장 많이 물어보기는 것들 정리를 해 보았는데, 모자란 것들은 다음 편에 QnA 2탄으로 다시 찾아올게요! 예쁘게 봐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
Read more
 #새벽기도<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 #오늘의말씀 #말씀묵상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기도 말씀은 아모스 5장 말씀입니다. 아모스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하지만 회개에서 ...
Media Removed
#새벽기도 #오늘의말씀 #말씀묵상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기도 말씀은 아모스 5장 말씀입니다. 아모스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하지만 회개에서 그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회개라는 것은 죄를 깨닫고 죄를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중에도 진정한 회개가 있고 진정하지 못한 회개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죄를 깨닫고 고백한다는 것은 똑같은 모습이지만 진정성이 있다면 다음부터는 죄의 길로 돌아가지 않으려고 해야 하는 것 입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야기 하는 것은 회개함으로 다 되는 것이 아닌 ... #새벽기도🙏 #오늘의말씀 #말씀묵상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기도 말씀은 아모스 5장 말씀입니다. 아모스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하지만 회개에서 그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회개라는 것은 죄를 깨닫고 죄를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중에도 진정한 회개가 있고 진정하지 못한 회개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죄를 깨닫고 고백한다는 것은 똑같은 모습이지만 진정성이 있다면 다음부터는 죄의 길로 돌아가지 않으려고 해야 하는 것 입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야기 하는 것은 회개함으로 다 되는 것이 아닌 진정한 회개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뒷부분에 가면 그들이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면서 기다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여호와를 사모한다는 것이, 그들이 하나님 앞에 잘못을 고백하고 인정하긴 하는데 그저 그들의 상황을 모면하려는데 집중하는 모습, 진정한 회개가 아닌 오직 죄를 모면하기 위해 자신을 위해 회개 하는 모습 인 것 입니다. 본문에 보면 예로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라고 비유를 적고 있습니다. 그저 피하기 위한 피함이라면 안전한 곳이 아닌 것 입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서 회개했습니다.‘라고 하는 것이 자신의 행위,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한 행위라면 하나님께서 용납하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아모스에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싶어 하시는 것은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하는 우리 삶에서의 진정한 변화와 도전들을 이야기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회개하고 돌이키려고 애쓰지만 ‘무리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며 정직히 말하는 자를 싫어하는도다 너희가 가난한 자를 밟고 저에게서 밀의 부당한 세를 취하였은즉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심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아모스의 말씀을 보면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여호와께 돌아가라!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라 라는 모든 말씀이 주는 분명한 목표는 자신을 위함이 아닌 하나님을 위함이라는 것을 분명히 인지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신 것 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회개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보는 것이 아닌 자기중심적인 신앙이 되어 질 때 하나님의 기준이 사라지고 자기가 기준이 되는 것 입니다. 교회에서도 보면 여러 분쟁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 대한 정죄들이 자신만의 하나님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아모스의 말씀은 우리의 믿음이 도덕적으로 바른 사람이 되라는 것이 아닙니다. 바르게 돌아가는 기준이 일반적인 공의와 정의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에 맞추려고 노력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세우는 것이 나를 뛰어넘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되어야 하는 것 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천국이 없다 하더라도 주님을 위해 죽을 수도 있는 하나님을 위한다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신앙이 되어야 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뜻들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있어야 공의와 정의가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입체적이고 성숙한 삶의 모습이 되어 지는 것 입니다. 하나님을 닮아가는 모습이기 때문 인 것입니다. 이차원적인 피조물의 모습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닮아가는 삼차원적인 모습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가치와 깨달음을 주는 것임을 깨닫고 도전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제가 그동안 해왔던 회개는 진정한 회개였는지 뒤돌아보았습니다. 제가 만약 진정한 회개를 하였다면 다시 죄로 돌아가지 않아야 하는 것임에도 다시 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는 저를 보고 보았습니다. 이제는 상황을 모면하려는데 집중하는 모습이나 저를 위한 회개가 아닌, 하나님의 기준에서, 하나님께서 즐거워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바로 보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생각하고 나아가고 행동 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청운교회💒 #늘감사찬양대 #마리아사역부_독거노인 #로뎀사역_외국인근로자 #말씀을전하는기쁨😄 #177번째말씀나눔
Read more
뇌쇄적인 포즈의 도날드ㅋㅋ 누가 주인공인지! 주인공은 @1004lab #아르투아 #넬바디로션 이에요!<span class="emoji emoji1f604"></span> . 한주간 매일 사용은 못했지만 그래도 받아서 꾸준히 써보았는데요~ ...
Media Removed
뇌쇄적인 포즈의 도날드ㅋㅋ 누가 주인공인지! 주인공은 @1004lab #아르투아 #넬바디로션 이에요! . 한주간 매일 사용은 못했지만 그래도 받아서 꾸준히 써보았는데요~ 향이 확실히 좋긴좋아요! 저는 아르투아 바디로션 시리즈 중에 넬이 제일 제 취향에는 맞네요^^ #샤넬 #코코마드모아젤 과 같은 향이라고 하구요! 뿌리는 향수가 아니다보니 알코올이 날라가고 난 뒤의 향이라고 보면될 것 같아요! . 이 아이의 장점은 첫째! 향이 좋다. 유명한 향을 재현해냈지만 향수의 향을 몰라도 충분히 좋은향이에요! 부드러운 꽃향기?🤔 . 둘째! 유지력. ... 뇌쇄적인 포즈의 도날드ㅋㅋ 누가 주인공인지!
주인공은 @1004lab #아르투아 #넬바디로션 이에요!😄
.
한주간 매일 사용은 못했지만 그래도 받아서 꾸준히 써보았는데요~ 향이 확실히 좋긴좋아요! 저는 아르투아 바디로션 시리즈 중에 넬이 제일 제 취향에는 맞네요^^ #샤넬 #코코마드모아젤 과 같은 향이라고 하구요! 뿌리는 향수가 아니다보니 알코올이 날라가고 난 뒤의 향이라고 보면될 것 같아요!
.
이 아이의 장점은 첫째! 향이 좋다. 유명한 향을 재현해냈지만 향수의 향을 몰라도 충분히 좋은향이에요! 부드러운 꽃향기?🤔
.
둘째! 유지력. 많은 바디로션중에 향이 있고, 없고, 유지력의 차이도 있는데 아침에 바르고 하루동안 바깥에 있으면 딱 반나절~하루정도 몸에선 그 향이 유지되더라구요! 물론 옷에 묻으면서 오래 유지되기도 하지만 반나절부터는 원래 꽃향기는 날라가면서 정말 내 살냄새같은 무슨향이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은은한 좋은(?) 살냄새가 나요 :)
.
셋째! 발림성과 보습. 두번째, 세번째 사진에 한 번 펴바른 모습과 다 바른 모습인데요! 살짝 묽은 크림제형이고 몇 번 문질문질하면 금방 흡수가 되서 바르기 편해요~~ 겨울이 다가올수록 씻고 바르고 얼른 옷을 입어야하는데 너무 되직한걸 바르면 흡수되는것도 느리고 옷에 반은 묻어날거구요ㅜ 보습은 건성인 저에겐 환절기 지금은 괜찮은 것 같아요! 부족하다싶으면 금방 흡수가 되니까 덧바르기도 좋아서 지금 계절엔 딱! 실제로 한 겨울엔 추가로 다른게 더 필요할 것 같긴해요😝 추가로 마침 핸드로션도 다 써버려서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 흡수력이 좋아서 핸드크림 대신으로 자주자주 써도 좋을 것 같네요♡
.
이제 단점이라고 할 것 같으면.... 보습에 좋은 성분은 많이 들어가있지만 건성인 저에겐 한 겨울에 이 제품 하나만 바르기엔 부족할 수도 있을것같아요~ 그땐 오일이나 다른 크림과 같이 사용하면 되니 걱정은 없구요!

혹시나 바디로션 향을.. 좀더 로션같은 향이라고 할까?... 과일향이나 평소에 익숙한 향의 로션을 쓰다가 이 제품을 쓰면 아무래도 향수나 화장품 같은 향!이라고 생각하실 분이 계실 것 같아요! 그때는 기존에 사용하던 로션과 무향의 로션을 메인으로 쓰고 이건 향수처럼 손목,팔목, 혹은 귀 뒤쪽 목쪽으로 사용해서 향을 입히는 식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뿌리는 향수대신에 좀 더 은은하게 사용하고 싶을때요!) #넬바디로션 #천사연구소 #천사랩 #천사뷰티테스터 #명품향수 #재현 #유지력 #촉촉 #추천 #바디로션 #건성
Read more
#하길동뷰티 #렛미스킨x길동상사 #라뮤즈x길동상사 ️옆으로 넘겨주세요! 11시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매일 2시 주문건까지는 당일출고해드릴거예요! 히히 라뮤즈 옴므는 무료배송으로 1+1 진행하구요! 렛미스킨 제품은 5만원 이상 무료배송이고 5만원 미만은 배송비 1,000원입니다! . 블로그 설명 읽지 않으시고 분명 또 아묻따 구매하시는 분들이 계실꺼 같아서 인스타로 설명을 조금 드리려구요!(아묻따 구매하시는 분은 물론 이 피드도 읽지 않으시겠죠....ㅋㅋㅋㅋㅋㅋㅋ) . . ️렛미스킨 - 톤업크림 원래 내 피부인것 ... #하길동뷰티 #렛미스킨x길동상사 #라뮤즈x길동상사
➡️옆으로 넘겨주세요!
11시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매일 2시 주문건까지는 당일출고해드릴거예요! 히히
라뮤즈 옴므는 무료배송으로 1+1 진행하구요! 렛미스킨 제품은 5만원 이상 무료배송이고 5만원 미만은 배송비 1,000원입니다!
.
블로그 설명 읽지 않으시고 분명 또 아묻따 구매하시는 분들이 계실꺼 같아서 인스타로 설명을 조금 드리려구요!(아묻따 구매하시는 분은 물론 이 피드도 읽지 않으시겠죠....ㅋㅋㅋㅋㅋㅋㅋ)
.
.
✔️렛미스킨 - 톤업크림
원래 내 피부인것 처럼 자연스럽게 화사하게 연출되는 제품이에요!✨'톤업크림+수분크림+미백크림'의 기능을 모두 담은 올인원 제품이랍니다!
건조한 피부 속은 촉촉하게 채워주고 바르는 즉시 피부에 조명을 켠 듯 피부톤을 환하게 밝혀주어요!💡
톤업크림 중에 톤업 효과는 아주 뛰어나지만 모공 사이에 끼고 백탁현상이 심하고 건조한 경우가 있어요
이러한 단점이 렛미스킨 톤업크림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렛미스킨 톤업 크림은 아주 뛰어난 수분감과 뛰어난 톤업 효과가 결합된 거의 완전체라 할 수 있어요!!!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덧발라도 들뜸현상 없구요! 오히려 자연스럽게 한 톤씩 계속 톤업이 된답니다!
노출이 많은 여름, 색소침착이 심한 팔꿈치, 무릎도 아기 피부처럼 깨끗하고 환하게 연출할 수 있는 페이스 & 바디 겸용 제품이구요😊
메이크업이 부담스러운 학생/진한 메이크업을 꺼려하시는 분/특별한 트러블은 없지만 어두운 피부톤으로 고민인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릴게요!👍🏻
.
✔️렛미스킨 - 클렌징토너
렛미스킨 클렌징 토너는 클렌징도 되면서 토너도 되는 제품이에요!! 세정을 위한 클렌징 워터와 유수분 밸런스 조절 & 수분 공급을 위한 토너의 기능이 결합된 신개념 클렌징 토너랍니다!!☺️
보통 클렌징 토너를 닦아내고 나면 피부가 따가워지거나 건조해지는거 느껴보셨을거예요~~~ 또한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거나 짙은 화장을 지우기 위해 여러 번 닦아내면 피부가 자극을 받게 되는데 렛미스킨 클렌징 토너는 수분감이 뛰어난 ‘모링가 추출물’ 함유로 닦아낸 후에도 굉장히 촉촉하고 피부의 건강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답니다!❤️
화장을 연하게 했을 경우에는 이 제품 하나면 클렌징 끝! 1차 세안으로 두번정도 닦아내주면 깔끔하게 클렌징되어서 따로 2차 세안이나 토너없이 바로 기초케어 들어가면 된답니당 ! 속당김 전혀없으니 걱정안하셔도 돼용!!
그리고 화장을 진하게 했을 경우에는
클렌징토너로 1차세안 -> 폼클렌징 2차세안 ->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클렌징 토너로 닦아주기!
이렇게 화장을 하는 정도에 따라서 사용용도가 다르답니당😊 아침에 막 귀찮을때 그냥 이걸로만 스윽 닦고 바로 기초 바르셔도 돼요ㅋㅋㅋㅋ그리고 술마시고 집에 들어가면 겁나 씻기 귀찮을테 레알 꿀템👍🏻화장 지우는게 너무 귀찮다! 그럼 이걸로 그냥 닦아내고 주무시면 돼요 ㅋㅋㅋㅋㅋ 혹은 성형수술이나 시술을 해서 세수를 못하는 상황이라면 이 클렌징토너는 진짜 필수중에 필수!! 본품200ml 하나로는 한 달도 못써요! 정말 훅-훅 쓴답니다! 이번 대용량 500ml 1+1 옵션 레알 갸이득❤️
.
✔️렛미스킨 - 실키패드
렛미스킨 실키패드를 한 번 사용해보면 다른 화장솜은 못 쓴다는 사실!!!!!! 피부에 자극없는 부드러운 소재라 정말 쓰면 쓸 수록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아이랍니다💕 우수한 흡수력과 배출력으로 낭비되는 스킨케어 양을 줄여주는게 렛미스킨 실키패드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클렌징토너와 찰떡궁합☺️ 피부의 노폐물은 자극없이 닦아내주고 수분은 뱉어내주고❤️ 핵최고!!
.
✔️라뮤즈 옴므 - 올인원 플루이드
까다로운 저희 마님도 꾸준히 사용중인 라뮤즈 옴므 올인원 플루이드💙토너+에센스+로션 이 세가지를 한 번에! 모았어요😊 세상 간편하고 제품력이 졸아서 남성분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제품이에요!!👍🏻
이것 저것 바르기 귀찮을 때/토너, 에센스, 로션 중 한가지만 바르고 싶을 때/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푸석할 때/미백, 주름 개선 등 기능성 제품이 필요할 때/각질이 들뜨고 피부가 건조하고 당길 때 라뮤즈 옴므 올인원 플루이드 하나만 있으면 케어 끝!
향도 되게 좋아요!! 그 흔한 남성 스킨향 아니구 은은한 플로럴 프루티 아로마향💕 우리의 피부도 중요하지만 남친, 남편, 오빠, 동생의 피부도 챙겨주세요!
.
.
잠시 후 11시에 만나요!👋🏻
렛미스킨 + 라뮤즈 합배송 가능합니다! 같이 주문해주셔도 돼요😊
Read more
 #책 #독서 #hoonibook #이신영 #한국의젊은부자들 . “진정한 창업가라면 허무맹랑하도라도 세상을 바꾼다는 뜻을 품어야 해요. 기본적으로 ‘나는 큰일을 한다’라는 ...
Media Removed
#책 #독서 #hoonibook #이신영 #한국의젊은부자들 . “진정한 창업가라면 허무맹랑하도라도 세상을 바꾼다는 뜻을 품어야 해요. 기본적으로 ‘나는 큰일을 한다’라는 생각 말예요.(DOT-김주윤)” . “얼마나 벌것인가를 생각하기 전에 무엇을 줄것인가을 먼저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덕분에 남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혁신적인 상품을 만들 수 있었고, 고객들은 이에 응답한 것이다. 대체로 젊은 부자들은 받을 돈보다 줄 수 있는 혜택과 서비스의 질을 우선시한다. 그 덕분에 시장을 지배하고 있은 경쟁업체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업의 본질을 ... #책
#독서
#hoonibook
#이신영
#한국의젊은부자들
.
“진정한 창업가라면 허무맹랑하도라도 세상을 바꾼다는 뜻을 품어야 해요. 기본적으로 ‘나는 큰일을 한다’라는 생각 말예요.(DOT-김주윤)”
.
“얼마나 벌것인가를 생각하기 전에 무엇을 줄것인가을 먼저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덕분에 남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혁신적인 상품을 만들 수 있었고, 고객들은 이에 응답한 것이다. 대체로 젊은 부자들은 받을 돈보다 줄 수 있는 혜택과 서비스의 질을 우선시한다. 그 덕분에 시장을 지배하고 있은 경쟁업체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업의 본질을 빠르게 파악하고 시장의 판도를 흔든다.”
.
“단지 돈을 벌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창업하지 마세요. 정말 바꾸고 싶은 현실, 그 ‘분노의 지점’을 찾아 바꾸려는 노력을 할 때 돈이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에스티유니타스-윤성형)”
.
“세상이 어떻게 바뀌든 늘 틈새는 존재한다. 그 틈새를 찾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게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싫어하던 무엇인가를 바꾸려고 했다가 대박을 사람이 있다.”
.
“사실 괜찮다고 생각하는 아이디어는 이미 전세계에서 15명 이상이 생각하고 있고, 5명 이상이 만들고 있으며, 3명은 출시를 준비합니다. 좋은 관찰력으로 아이템을 개발하고, 그것을 속도감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과거 10년간 한국, 미국, 영국의 주가가 3% 이상 떨어진 날을 분석해봤습니다. 3개국이 함께 4% 이상 떨어진 24개 사례중 22개에서, 폭락 15일 후 주가가 평균 8%올랐습니다. 큰충격에수 ㅇ한전히 회복하는 시간은 20일 정도죠. 일반투자자는 좋은 실족이나 호재가 나올 때 관련 주식을 삽니다. 저희는 이때 미리 사 둔 주식을 팝니다. 정보의 불균형이 해소된 주식은 투자하면 안 됩니다.”
.
“누구나 원하지만 아무도 하지 않는 것을 찾아라.”
.
“솔직함으로 단점을 인정하고 강조하면 소비자들의 호감을 얻게된다. 그것이 오히려 신뢰를 만든다. (호감이 전략을 이긴다)의 저자 로히트 바르가바는 ‘라이코노믹스’(likenomics)란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 like(호감)와 economics(경제학)를 합성해 만든 조어인데, 신뢰가 위기에 처한 시대엔 진실성과 호감이 불신을 잠재우고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
“저는 실패를 최소화하고 이익은 극대화하는 투자법을 좋아합니다. 투자할 땐 불리함이 눈에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불리함이 우리편이란 생각이 들 때 투자합니다.”
.
“비즈니스 세계에서 아직 아무도 해 보지 않은 시도를 할 때 사람들은 ‘아무도 안 한 것을 왜 하려고 하느냐’고 말합니다. ‘노(No)’라는 단어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사람들은 빌게이츠에게도, 스티브잡스에게도, 제프베저스에게도 ‘그 사업은 망할거야’라고 말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데이비드 루벤스타인-칼라일 회장).”
.
“달걀을 얻고 싶다면 닭을 소중하게 여겨라. 닭을 괴롭히거나 죽이면 목표를 이룰 수 없다. 경영도 마찬가지다. 경영자의 목표는 직원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어야 한다. 행복한 직원이 즐겁게 일하면 성과는 자연히 따라온다.(이나모리 가즈오-교세라그룹 명예회장)”
.
“창업과 동시에 주 4일제를 도입하고 메신저 연락도 자제했다. 야근을 위한 야근, 회의를 위한 회의도 없앴다. 대신 실무 직원들의 의사 결정 권한을 높여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스스로 빠르게 추진토록 했다. 책임과 자율 아래 시간을 선물해주면 훨씬 좋은 결과물이 생길 거라고 믿었습니다. 또 당근책이 많을수록 업무 성과가 높아질 것으로 봤고요. 사실 모범생에게 공부 잘하라고 독촉해봐야 소용 없잖아요? 과일을 깎아 주면서 그만 자라고 독려하는 것이 차라리 효과가 크죠.(이구익-크리에이티브마스)”
Read more
sweet nuthin 1.  애초 분홍은 잘못 태어난 색이다. 색이 되려고 태어난 무엇이 아니라 공기가 되려는 것을 한사코 잡아놓은 것이다. 색이 되려고 했는데 빛을 너무 많이 쪼였다. 무언가 되다 말려고 했는데 바람이 닥치는 바람에 굳어 버렸다. 색깔의 사생아. 보라색이 그런 것처럼 보나마나 분홍색도 화학적 실수로 인해 발견된 색일 것이다. 그래서 지루한 세상은 조금 나아졌던가. 인류의 이 안 좋은 기분이 나아졌는가. 3.  조금 가난한 색. 그래서 그 위에 많은 것들을 내려놓고 싶은 색. 조금 모자란 색. 그래서 많이 배울 수 있는 색. 마음에 따라 두꺼울 수도, ... sweet nuthin
1.
 애초 분홍은 잘못 태어난 색이다. 색이 되려고 태어난 무엇이 아니라 공기가 되려는 것을 한사코 잡아놓은 것이다. 색이 되려고 했는데 빛을 너무 많이 쪼였다. 무언가 되다 말려고 했는데 바람이 닥치는 바람에 굳어 버렸다. 색깔의 사생아. 보라색이 그런 것처럼 보나마나 분홍색도 화학적 실수로 인해 발견된 색일 것이다. 그래서 지루한 세상은 조금 나아졌던가. 인류의 이 안 좋은 기분이 나아졌는가.
3.
 조금 가난한 색. 그래서 그 위에 많은 것들을 내려놓고 싶은 색. 조금 모자란 색. 그래서 많이 배울 수 있는 색. 마음에 따라 두꺼울 수도, 얇을 수도 있는 색이다. 투명해 보일 수도 탁해 보일 수도 있는 색이다. 기분에 따라 그림이 많게 보일 수도, 글씨가 많게 보일 수도 있는 책과 같은 색깔이다. 나와 상관없는 일은 보이지 않고, 내가 필요로 하는 색만 보인다. 우리가 분홍색을 알아볼 때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그걸 원하고 있을 때만 확연히 눈에 들어온다. 누구나 살고 있지만 누구나 살아 있다고 느끼기 어려운 것처럼.
5.
 심정의 기복을 담은 색. 마음에 닿으면 길길이 일어날 것만 같은 색. 칙칙한 바닥에서 일어나라고 부추기는 색. 모든 것들이 아무 의미 없이 느껴지는 날, 가까이 두어야 할 분홍은 그런 색이다.
Read more
나는 오십대가 된 어느 봄날, 내 마음을 바라보다 문득 세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이 세가지를 깨닫는 순간, 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행복해지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
Media Removed
나는 오십대가 된 어느 봄날, 내 마음을 바라보다 문득 세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이 세가지를 깨닫는 순간, 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행복해지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내가 상상하는 것 만큼 세상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 입니다. 보통 사람은 제각기 자기 생각만 하기에도 바쁩니다. 남 걱정이나 비판도 사실 알고 보면 잠시 하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내삶의 많은 시간을 남의눈에 비친 내 모습을 걱정하면서 살 필요가 있을까요? 둘째는, 이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줄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 입니다. 내가 이 세상 ... 나는 오십대가 된 어느 봄날,

내 마음을 바라보다 문득 세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이 세가지를 깨닫는 순간,
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행복해지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내가 상상하는
것 만큼 세상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 입니다.

보통 사람은 제각기 자기 생각만 하기에도 바쁩니다.

남 걱정이나 비판도 사실 알고 보면 잠시 하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내삶의 많은 시간을 남의눈에 비친 내 모습을 걱정하면서 살 필요가 있을까요?

둘째는, 이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줄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 입니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데, 어떻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수 있을까요?

그런데 우리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에 얼마나 가슴 아파하며 살고 있나요?

모두가 나를 좋아해줄 필요는 없습니다.그건 지나친 욕심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싫어 한다면 자연의 이치인가 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셋째는,
남을 위한다면서 하는 거의 모든 행위들은 사실 나를 위해 하는것 이었다는 깨달음 입니다.

내 가족이 잘되기를 바라는 기도도 아주 솔직한 마음으로 들여다보면 가족이 있어서 따뜻한 나를 위한것이고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우는 것도 결국 외롭게 된 내처지가 슬퍼서 우는것입니다.

이처럼 부처가 아닌이상 자기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발,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것,

다른 사람에게 크게 피해를 주는 일이 아니라면

남 눈치 그만보고,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십시오.
생각만 너무하지 말고 그냥 해버리십시오.

왜냐하면 내가 먼저 행복해야 세상도 행복한것이고 그래야 또 내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수 있기 때문 입니다.
우리,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맙시다. - 혜민 스님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

#혜민스님 #명언 #멈추면비로소보이는것들
#해운대해수욕장
Read more
《존 오트버그의 선택훈련》 열린문을 알아보려면 자기인식이 꼭 필요하다. 어떤문으로 들어갈지 올바로 선택하려면 상황을 읽을 줄만 알아서는 부족하다. '자기자신을 읽을 줄 ...
Media Removed
《존 오트버그의 선택훈련》 열린문을 알아보려면 자기인식이 꼭 필요하다. 어떤문으로 들어갈지 올바로 선택하려면 상황을 읽을 줄만 알아서는 부족하다. '자기자신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문을 지혜롭게 선택하려면 자기자신에 관해 세계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야한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지으셨는지, 나의 가치관,태도가 어떠한지를 알아야 한다. 또한 자신에 관한 진실 중 가장 들여다 보고 싶지 않은 부분도 단호하게 직면해야 한다. 어느문이 하나님이 내 앞에 놓으신 문인지 알려면 내 재능과 강점, 약점, 관심사를 분명히 파악하고 ... 《존 오트버그의 선택훈련》

열린문을 알아보려면 자기인식이 꼭 필요하다.

어떤문으로 들어갈지 올바로 선택하려면
상황을 읽을 줄만 알아서는 부족하다.
'자기자신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문을 지혜롭게 선택하려면
자기자신에 관해 세계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야한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지으셨는지,
나의 가치관,태도가 어떠한지를 알아야 한다.

또한 자신에 관한 진실 중
가장 들여다 보고 싶지 않은 부분도
단호하게 직면해야 한다.

어느문이 하나님이 내 앞에 놓으신 문인지 알려면
내 재능과 강점, 약점, 관심사를 분명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바울은
자신의 약점을 분명히 알 뿐만 아니라
가르침과 권고,베풂,리더쉽같은
자신의 특별한 은사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당신이 정말 잘해 왔지만 하고 싶지 않아 너무 힘들었던 일
그것이 바로 "약점"이다.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이
우리가 지나가야 할 문, 우리가 해야할 일도 마련해 놓으셨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일을 하기위해 필요한 '기술'만 주시는게 아니라
그 일을 오랫동안 할 수 있도록 '관심'도 주신다.

진정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원한다면
나에 관한 보기 싫은 진실을 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내가 열린문으로 들어갈때
하나님을 섬기려는 욕구와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는 욕구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다.

나를 사랑하고 내게 용기있게
진실을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없다면
나에 관한 진실을 알수 없다.
당장은 고통스럽더라도
나의 성장을 위해 사랑하는 마음으로
진실을 이야기해 줄 사람들이 필요하다. ----------------------------------------- 나의 달란트와 장점에만 집중하고 계시진 않나요?
나의 약점과 나의 부족한 부분을 들여다 보기 두렵나요?

나를 잘 알아야 나를 사랑할수있고
내가 어느곳에서 쓰임받아야 할지 알 수 있어요.

오늘은 나의 약점 나의 상처 나의 부족한 면을 들여다보고
그것 또한 하나님께 올려드리려 합니다.

그 부족한 부분까지 만지시고 다듬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Thank you Lord♡

#존오트버그 #선택훈련 #묵상스타그램
Read more
. 어느 교회에서 청년부 집회를 할 때, 한 자매가 상담을 받으러 온 적이 있다 . 자매는 하루 종일 직장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편의점에서 일을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삶이 너무 피곤하다고 ...
Media Removed
. 어느 교회에서 청년부 집회를 할 때, 한 자매가 상담을 받으러 온 적이 있다 . 자매는 하루 종일 직장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편의점에서 일을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삶이 너무 피곤하다고 말했다. 나는 왜 그렇게까지 일을 해야 하는지 물었다 . 자매 : 저는 빚이 많아요. 그 빚을 갚기 위해서는 두 가지 일을 해야 하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 나 : 그래요? 그 빚은 어쩌다가 지게 되었어요? 자매 : 제가 빌린 게 아니라 전 남자 친구의 빚이에요 . 자기 빚도 아니고, 자기를 떠나 버린 남자 친구의 빚이라니 . 자매는 그 빚을 갚아주기 위해 죽어라 ... .
어느 교회에서 청년부 집회를 할 때,
한 자매가 상담을 받으러 온 적이 있다
.
자매는 하루 종일 직장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편의점에서 일을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삶이 너무 피곤하다고 말했다.
나는 왜 그렇게까지 일을 해야 하는지 물었다
.
자매 : 저는 빚이 많아요.
그 빚을 갚기 위해서는 두 가지 일을 해야 하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

나 : 그래요? 그 빚은 어쩌다가 지게 되었어요?

자매 : 제가 빌린 게 아니라 전 남자 친구의 빚이에요
.

자기 빚도 아니고,
자기를 떠나 버린 남자 친구의 빚이라니
.
자매는 그 빚을 갚아주기 위해 죽어라 노력하고 있었다. 그래서 다시 물었다
.
나 :왜 그 빚을 갚으세요?

자매: 그 빚을 갚으면 남자 친구가 돌아올 거거든요
.

정말 돌아올까?
빚을 다 갚아도 남자 친구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
자매는 너무나 불행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자매에게 남자 친구는 인생의 전부였다.
그 사람만 자기 곁에 있다면 무엇을 주어도 아깝지 않았다
.
그런데 그 사람이 떠나버리자 그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하면서 빚을 갚아주고 있는 것이다
.
이 자매는 거절이 두려워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있었다.
자매의 삶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건 짧은 대화를 통해서도 금방 알 수 있었다
.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아내야만 자신이 가치 있고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
누군가로부터 거절당한다는 것은 내가 의미도 없고, 가치도 없고, 소중하지도 않은 사람 이란 뜻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집착한다
.
의처증이나 의부증 같은 병도 거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생긴다. 그 사람을 얻지 못하면 인생의 의미가 사라질 것 같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상대방에게서 찾는다
.
그러나 말씀은 우리 인생의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한다
.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 렘 2:13 .

우리가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성취와 인정과 쾌락과 비난중심의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 .

생명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떠나면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없게 된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 수 없게 된다
.
그렇게 되면 사랑이 아니라 두려움이 나의 삶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성취와 인정과 쾌락과 비난의 삶으로 스스로를 증명하려고 한다
.

하지만 그분이 말씀하시고 그분이 창조하신 내가 누구인지를 듣게 될 때,
우리는 비로소 변하지 않는 정체성을 확립하게 된다
.
그리고 그제야 궁극적인 인생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
.
어떤 상처든지, 상황이든지 그것을 하나님 아버지 앞에 가지고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변화와 회복은 그때부터 일어난다.
_

책 <마음 살리기 _ 윤종현> 중에서
_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 요한일서 4:18 中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요한복음 6:35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마태복음 11:28
.
#악을피하고
#주님께_지켜달라고말하기
#주님이보시는것을_보게하소서
.

#누구를_기다려_행복을찾을수있을까?
#하나님의_온전한사랑만이
#두려움을_내쫓는다 .

#책_마음살리기 #윤종현 #너왜그거는기도안해 #성경말씀이_나를고친다 #분별하며_섬기기 #울타리 # 말씀과기도로_주님만나기 #상처 #치유 #회개 #크리스천 #기독교 #선한목자예수님 #갓피플 #갓피플 인스타 #마음살리기
Read more
안녕하세요 꾸민언니입니다🤗 이번 핫한 신상 린넨자켓 선보일게요 린넨소재가 어떤거는 소재힘이없어서 어깨라인과 핏을 흐트러지 하는게 있는데요,이번에 제가 초이스한 린넨자켓은 ...
Media Removed
안녕하세요 꾸민언니입니다🤗 이번 핫한 신상 린넨자켓 선보일게요 린넨소재가 어떤거는 소재힘이없어서 어깨라인과 핏을 흐트러지 하는게 있는데요,이번에 제가 초이스한 린넨자켓은 어느정도 힘이 있어 각을 잡아줘 시크함을 추가했어요~ 화이트ㆍ베이지ㆍ카키 어느옷에나 다 소화해 낼수있는 색상만 들고 왔어요 아무래도 자켓은 활용도가 높아야 되니깐용? 원피스 청바지 반바지 스커트 등 뭔들 다 소화해 내니 필수 아이템입니당 나이가드니 봄이면 결혼식 친구들 아기 돌잔치 정말 행사가많죠? 그럴때마다 뭐 입나 뭐입나 편하긴 해야겠고(뷔페는 포기못해!!)살은 ... 안녕하세요 꾸민언니입니다🤗

이번 핫한 신상 린넨자켓 선보일게요
린넨소재가 어떤거는 소재힘이없어서 어깨라인과 핏을 흐트러지 하는게 있는데요,이번에 제가 초이스한 린넨자켓은 어느정도 힘이 있어 각을 잡아줘 시크함을 추가했어요~
화이트ㆍ베이지ㆍ카키 어느옷에나 다 소화해 낼수있는 색상만 들고 왔어요 아무래도 자켓은 활용도가 높아야 되니깐용?😄
원피스 청바지 반바지 스커트 등 뭔들 다 소화해 내니 필수 아이템입니당

나이가드니 봄이면 결혼식 친구들 아기 돌잔치 정말 행사가많죠? 그럴때마다 뭐 입나 뭐입나 편하긴 해야겠고(뷔페는 포기못해!!)살은 감춰야겠고 그렇다고 안이쁜 옷은 입기 싫고 이럴때 안에 무심하게 이너 입어주시고 위에 제대로 이쁜 자켓 하나면 끝입니다!!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의 손예진도 살린 오버사이즈자켓 우리 누나 언냐들도 못할거 없죵!🤣🤣👏👏 이번에는 착장 코디컷들로 선보여요
언냐들 편하시라고 스토어팜 열어났으니 실컷 구경하시고 맘에 드시면 구매하시면 되용~
혹시나"나 많이 사는데 혜택 받고싶어"하시는 언냐들 "나 착장컷 거의 다샀어"하시는 언냐들 ㅋㅋ암요 암요 그맘아니 저한테 쪽지 주세요 조용히 할인 해드릴게요~

다음신상도 계속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사랑부탁드려요😘😘😘 #데일리코디 #신상 #린넨자켓코디 #데일리룩그램 #30대여성의류 #스타일 #인스타패션그램 #패션스타그램 #봄신상 #모던룩 #모던룩코디 #따끈따끈한신상 #조만간 #올라와와요 #기다려기다려주세용 #너무이뻐요 #착한가격 #고퀄리티 #어디가서 #꿇리지않아 #나시 #이너 #행사룩 #결혼식하객룩 #돌잔치룩 #슈즈 #신상가방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손예진 #나도예쁜누나
Read more
안녕하세요 꾸민언니입니다🤗 이번 핫한 신상 린넨자켓 선보일게요 린넨소재가 어떤거는 소재힘이없어서 어깨라인과 핏을 흐트러지 하는게 있는데요,이번에 제가 초이스한 린넨자켓은 ...
Media Removed
안녕하세요 꾸민언니입니다🤗 이번 핫한 신상 린넨자켓 선보일게요 린넨소재가 어떤거는 소재힘이없어서 어깨라인과 핏을 흐트러지 하는게 있는데요,이번에 제가 초이스한 린넨자켓은 어느정도 힘이 있어 각을 잡아줘 시크함을 추가했어요~ 화이트ㆍ베이지ㆍ카키 어느옷에나 다 소화해 낼수있는 색상만 들고 왔어요 아무래도 자켓은 활용도가 높아야 되니깐용? 원피스 청바지 반바지 스커트 등 뭔들 다 소화해 내니 필수 아이템입니당 나이가드니 봄이면 결혼식 친구들 아기 돌잔치 정말 행사가많죠? 그럴때마다 뭐 입나 뭐입나 편하긴 해야겠고(뷔페는 포기못해!!)살은 ... 안녕하세요 꾸민언니입니다🤗

이번 핫한 신상 린넨자켓 선보일게요
린넨소재가 어떤거는 소재힘이없어서 어깨라인과 핏을 흐트러지 하는게 있는데요,이번에 제가 초이스한 린넨자켓은 어느정도 힘이 있어 각을 잡아줘 시크함을 추가했어요~
화이트ㆍ베이지ㆍ카키 어느옷에나 다 소화해 낼수있는 색상만 들고 왔어요 아무래도 자켓은 활용도가 높아야 되니깐용?😄
원피스 청바지 반바지 스커트 등 뭔들 다 소화해 내니 필수 아이템입니당

나이가드니 봄이면 결혼식 친구들 아기 돌잔치 정말 행사가많죠? 그럴때마다 뭐 입나 뭐입나 편하긴 해야겠고(뷔페는 포기못해!!)살은 감춰야겠고 그렇다고 안이쁜 옷은 입기 싫고 이럴때 안에 무심하게 이너 입어주시고 위에 제대로 이쁜 자켓 하나면 끝입니다!!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의 손예진도 살린 오버사이즈자켓 우리 누나 언냐들도 못할거 없죵!🤣🤣👏👏 이번에는 착장 코디컷들로 선보여요
언냐들 편하시라고 스토어팜 열어났으니 실컷 구경하시고 맘에 드시면 구매하시면 되용~
혹시나"나 많이 사는데 혜택 받고싶어"하시는 언냐들 "나 착장컷 거의 다샀어"하시는 언냐들 ㅋㅋ암요 암요 그맘아니 저한테 쪽지 주세요 조용히 할인 해드릴게요~

다음신상도 계속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사랑부탁드려요😘😘😘 #데일리코디 #신상 #린넨자켓코디 #데일리룩그램 #30대여성의류 #스타일 #인스타패션그램 #패션스타그램 #봄신상 #모던룩 #모던룩코디 #따끈따끈한신상 #조만간 #올라와와요 #기다려기다려주세용 #너무이뻐요 #착한가격 #고퀄리티 #어디가서 #꿇리지않아 #나시 #이너 #행사룩 #결혼식하객룩 #돌잔치룩 #슈즈 #신상가방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손예진 #나도예쁜누나
Read more
안녕하세요 꾸민언니입니다🤗 이번 핫한 신상 린넨자켓 선보일게요 린넨소재가 어떤거는 소재힘이없어서 어깨라인과 핏을 흐트러지 하는게 있는데요,이번에 제가 초이스한 린넨자켓은 ...
Media Removed
안녕하세요 꾸민언니입니다🤗 이번 핫한 신상 린넨자켓 선보일게요 린넨소재가 어떤거는 소재힘이없어서 어깨라인과 핏을 흐트러지 하는게 있는데요,이번에 제가 초이스한 린넨자켓은 어느정도 힘이 있어 각을 잡아줘 시크함을 추가했어요~ 화이트ㆍ베이지ㆍ카키 어느옷에나 다 소화해 낼수있는 색상만 들고 왔어요 아무래도 자켓은 활용도가 높아야 되니깐용? 원피스 청바지 반바지 스커트 등 뭔들 다 소화해 내니 필수 아이템입니당 나이가드니 봄이면 결혼식 친구들 아기 돌잔치 정말 행사가많죠? 그럴때마다 뭐 입나 뭐입나 편하긴 해야겠고(뷔페는 포기못해!!)살은 ... 안녕하세요 꾸민언니입니다🤗

이번 핫한 신상 린넨자켓 선보일게요
린넨소재가 어떤거는 소재힘이없어서 어깨라인과 핏을 흐트러지 하는게 있는데요,이번에 제가 초이스한 린넨자켓은 어느정도 힘이 있어 각을 잡아줘 시크함을 추가했어요~
화이트ㆍ베이지ㆍ카키 어느옷에나 다 소화해 낼수있는 색상만 들고 왔어요 아무래도 자켓은 활용도가 높아야 되니깐용?😄
원피스 청바지 반바지 스커트 등 뭔들 다 소화해 내니 필수 아이템입니당

나이가드니 봄이면 결혼식 친구들 아기 돌잔치 정말 행사가많죠? 그럴때마다 뭐 입나 뭐입나 편하긴 해야겠고(뷔페는 포기못해!!)살은 감춰야겠고 그렇다고 안이쁜 옷은 입기 싫고 이럴때 안에 무심하게 이너 입어주시고 위에 제대로 이쁜 자켓 하나면 끝입니다!!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의 손예진도 살린 오버사이즈자켓 우리 누나 언냐들도 못할거 없죵!🤣🤣👏👏 이번에는 착장 코디컷들로 선보여요
언냐들 편하시라고 스토어팜 열어났으니 실컷 구경하시고 맘에 드시면 구매하시면 되용~
혹시나"나 많이 사는데 혜택 받고싶어"하시는 언냐들 "나 착장컷 거의 다샀어"하시는 언냐들 ㅋㅋ암요 암요 그맘아니 저한테 쪽지 주세요 조용히 할인 해드릴게요~

다음신상도 계속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사랑부탁드려요😘😘😘 #데일리코디 #신상 #린넨자켓코디 #데일리룩그램 #30대여성의류 #스타일 #인스타패션그램 #패션스타그램 #봄신상 #모던룩 #모던룩코디 #따끈따끈한신상 #조만간 #올라와와요 #기다려기다려주세용 #너무이뻐요 #착한가격 #고퀄리티 #어디가서 #꿇리지않아 #나시 #이너 #행사룩 #결혼식하객룩 #돌잔치룩 #슈즈 #신상가방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손예진 #나도예쁜누나
Read more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 뿐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이다 내가 ...
Media Removed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 뿐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이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신뢰를 쌓는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것을 배웠다 우리의 매력이라는 것은 15분을 넘지 못하고 그 다음은 무엇을 알고 있느냐가 문제임도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 자신을 비교하기 보다는 내 자신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해야 한다는 ...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 뿐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이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신뢰를 쌓는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것을 배웠다
우리의 매력이라는 것은 15분을 넘지 못하고
그 다음은 무엇을 알고 있느냐가 문제임도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 자신을 비교하기 보다는
내 자신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그리고 또 나는 배웠다

인생은 무슨 사건이 일어났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일어난 사건에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무엇을 아무리 얇게 베어낸다 해도
언제나 양면이 있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사랑의 말을 남겨 놓아야 한다는 것을
어느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 만남이 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랑을 가슴 속에 넘치게 담고 있으면서도
이를 나타낼 줄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음을 나는 배웠다
나에게도 분노할 권리는 있으나
타인에 대해 몰인정하고 잔인하게 대할
권리는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우리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진정한 우정은 끊임없이 두터워진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그리고 사랑도 이와 같다는 것을 ... 내가 바라는 방식대로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해서
나의 모든 것을 다해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는 것이 아님을 나는 배웠다

또 나는 배웠다
아무리 좋은 친구라고 해도 때때로 그들이 나를 아프게 하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들을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아무리 내 마음이 아프다고 하더라도 이 세상은 내 슬픔 때문에
운행을 중단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환경이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라도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는가 하는 것은
오로지 나 자신의 책임인 것을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우리 둘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서로가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님을...
다투지 않는다고 해서 서로 사랑하는게 아니라는 것도 나는 배웠다

그리고 또 나는 배웠다

앞과 뒤를 계산하지 않고 자신에게 정직한 사람이
결국은 살아가는 데서 앞선다는 것을...
내가 알지도 보지도 못한 사람에 의하여
내 인생의 진로가 변할 수도 있다는것을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글을 쓰는 일이 대화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 마음의 아픔을 덜어준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그리고 정말 나는 배웠다
타인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는 것과
나의 믿는 바를 위해 내 입장을 분명히 한다는 것
이 두 가지 일을 엄격하게 구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샤를 드 푸코, 나는 배웠다.
Read more
 #대구웨촬 #웨딩촬영 #10월의신부 #대구테라스튜디오 #고퀄리티 #웨촬대박 #송죽웨딩 #친구소개찬스 #웨딩스타그램 . 기대되고설렜었던 웨촬^^ 드디어 무사히 찍고 ...
Media Removed
#대구웨촬 #웨딩촬영 #10월의신부 #대구테라스튜디오 #고퀄리티 #웨촬대박 #송죽웨딩 #친구소개찬스 #웨딩스타그램 . 기대되고설렜었던 웨촬^^ 드디어 무사히 찍고 왔네용 . 9월2일토요일 오전9시 제일먼저 2층 #송죽미용실 에서 셋팅받고 #메이크업 시작^^ #변신스타그램 점점 변신해져가는 내모습에 #내가나한테반함 ㅋㅋㅋ . 메이크업끝나고 오빠보는데ㅡ 오빠도 내얼굴보고 빵터지면서 완전 다른사람이라고 웃고ㅋㅋㅋ . #헬퍼실장님 #촬영감독님 다들 완전 최고!!!!!!! 우리처럼 ... #대구웨촬 #웨딩촬영 #10월의신부
#대구테라스튜디오 #고퀄리티 #웨촬대박 #송죽웨딩 #친구소개찬스 #웨딩스타그램
.
기대되고설렜었던 웨촬^^
드디어 무사히 찍고 왔네용❤❤❤
.
9월2일토요일 오전9시♥
제일먼저 2층 #송죽미용실 에서
셋팅받고 #메이크업 시작^^ #변신스타그램
점점 변신해져가는 내모습에
#내가나한테반함 ㅋㅋㅋ
.
메이크업끝나고 오빠보는데ㅡ
오빠도 내얼굴보고 빵터지면서
완전 다른사람이라고 웃고ㅋㅋㅋ
.
#헬퍼실장님 #촬영감독님
다들 완전 최고!!!!!!!
우리처럼 표정 이렇게 잘하는 커플 드물다며 완전 칭찬받앗네용ㅋㅋ
특히 신랑 진짜 잘한다규!!!
내가봐도 인정❤
내가 오빠보고 한번 다녀온거아니냐고 하구ㅋㅋㅋ
너무너무 잘나오고,사진도 너무 예쁘게 찍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댱🙊
.
다들 편하게 잘 해주셔서ㅡ
저절로 웃음이 나왓던것같댱♥♥♥
친구소개로 일부러 창원에서 온거
아시고 이것저것 신경써주시고
너무 잘해주셔서 황송햇당^^
.
얼마전에 창원 더연리지랑도 연계를 맺어서 더 인기가 많아질것같다능^^
.
단독촬영으로 진행되다보니
다른팀들과 전혀 겹칠일도 없고
진행이 신속히 이루어졌지용💕
송죽웨딩이라는 한건물 안에서
모든게 다 이루어져서 동선도 편햇댱!!!
.
생각보다 전혀 힘든것도 없었고
너무너무 재미나게 촬영하고왔네용💕💕
.
#테라스튜디오 만의 강점!!!!!
그날 촬영한 사진들을 바로바로
수정 조금해서 받을수있다는 점~♥
작가수정본들이랑 원본사진들 모두다♥
단,별도 추가금이 있지만유ㅋㅋㅋ
.
안기다리고 바로 사진 보고 확인하다보니
사진 보는 내내 생생하고 행복한 재미!!!
#사진속에서살고싶다
.
드레스도 다 입혀주고~
헤어스타일도 다 해주고~
#공주가된느낌 #넘나행복한것💕 #연예인된느낌
.
이날만큼은 #선남선녀
#대구웨딩촬영 #다녀와도후회없음
#요즘대구가 #유명해서 #많이들가요
.
#재미커플🐰🐲 #석재하트유미
#메이크업지우기싫었음
#결혼한다는게실감나기시작한날
Read more
제가 작업사진 업로드 하는 시간 이외는 너무 바빠서 인스타도 잘 안봅니다. 오늘도 새벽 5시부터 일하고 헤어마무리한다고 잠깐 쉴때 들어왔더니 또 제 기준 도넘은 댓글이 있네요. 이런글 쓰는 성격도 ...
Media Removed
제가 작업사진 업로드 하는 시간 이외는 너무 바빠서 인스타도 잘 안봅니다. 오늘도 새벽 5시부터 일하고 헤어마무리한다고 잠깐 쉴때 들어왔더니 또 제 기준 도넘은 댓글이 있네요. 이런글 쓰는 성격도 아니고 무시하고 넘어가려는데, 중요한날 저희샵 오고싶어서 팔로하고 찾아두고 계신 분들도 정말 많아요. 저런 댓글 하나에 마음 변하고 의아해하시는 분들은 몇명이 될까요? 저희한테는 그런게 다 피해인데, 그런건 생각 당연히 안하시겠죠. 심지어 제가 한 건 아직 매체에 나온거 하나도 없어요. 물론 언니는 회사원이라 헤메 받을 일이 다른분들보단 현저히 낮구요. 미용실이라 머리만 ... 제가 작업사진 업로드 하는 시간 이외는 너무 바빠서 인스타도 잘 안봅니다. 오늘도 새벽 5시부터 일하고 헤어마무리한다고 잠깐 쉴때 들어왔더니 또 제 기준 도넘은 댓글이 있네요. 이런글 쓰는 성격도 아니고 무시하고 넘어가려는데, 중요한날 저희샵 오고싶어서 팔로하고 찾아두고 계신 분들도 정말 많아요. 저런 댓글 하나에 마음 변하고 의아해하시는 분들은 몇명이 될까요? 저희한테는 그런게 다 피해인데, 그런건 생각 당연히 안하시겠죠. 심지어 제가 한 건 아직 매체에 나온거 하나도 없어요. 물론 언니는 회사원이라 헤메 받을 일이 다른분들보단 현저히 낮구요. 미용실이라 머리만 하러 오기도 하구요. 언니가 선물도 많이 사오고 제가 글도 올렸고 여튼 제가 자주했다고 오해하실 수 있을거 충분히 알아요. 그럼 제가 한 건지 먼저 확인 하시고 글이라도 쓰거나 디엠을 주신다면 팬으로써 주시는 피드백이구나 하고 더욱 노력했을 거예요. 오히려 감사하구요. 근데 안한걸 제가 한 것처럼 전문가가 왜그러냐는 의견을 주는것도 기분나쁘지만 제가 봤을때 그게 그렇게 이상한 헤메도 아니예요. 오히려 이쁜 스타일링은 더 많았어요 그걸 토대로 하자고 하기도 한것도 있을만큼요. 그냥 본인 취향으로 언니를 바꾸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언니는 헤어메이크업을 정말 최소한으로 하는걸 좋아하구요. 하트시그널 방송때도 매일 회사를 나갔던 상황이라 그렇게 사랑스럽고 이쁘게 나왔어도 헤어메이크업에 크게 신경를 못썼어서 많이 속상해하더라구요.근데 이상했나요? 제 눈엔 너무 귀엽고 이뻤는데ㅜ 그래서 먼저 팬이 되었구요. 가끔 전문가가 해준 사진도 있겠죠 저한테 사진을 다 보내시진 않았으니까요. 그리고 오늘 보낸 디엠이랑 사이트에도 제가 한게 아닌거네요. 제가 했다고 화장 왜 그렇게 하냐며... 하 그래도 그런 댓글을 보면 언니가 더 속상해할것 같지 않으세요? 제가 한 헤메에 피드백이라면 겸허히 받아들일거예요. 아직 제가 했다고 나온건 인스타에 언니가 올려준 셀카랑 제가 올린 셀카 단 두개 뿐이구요. 제가 하지도 않은 헤메에 제가 한것처럼 댓글을 다시는데, 비공개계정으로 서두없이.. 예의없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인터넷이니까 그러려니해도 이젠 진짜 도가 지나치다 싶을만큼이예요. 누구보다 열심히 모니터링하고 예쁘게 해주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는데 아침부터 너무너무 힘빠집니다. 또요.. 저희 부원장님도 제니하우스에서만 6년넘게 일하셨고 제 선배예요. 제가 헤어드라이도 스터디도 하고 많이 배우는 분이예요. 기본 드라이하나 못하시는 분 전혀 아니구요. 금방 일하러 가야해서 급히 쓰느라 오타도 있고 두서도 없지만 그새 또 이런일 생길까봐 미리 써놓아요. 이 글은 잠잠해지면 지울거구요. 제가 예민한것도 맞는데 저 혼자 아닌 저를 믿고 따르는 소중한 직원들이 있는 샵입니다. 그래서 더 예민하구요. 관심과 애정은 정말 감사하구요 오해살 수 있는 글들은 없었으면 합니다. 영주언니랑 장미언니 저랑 헤메한거 너무 이쁘다고 응원글, 댓글도 진짜 많았어요ㅜㅜ 신기하고 고마워서 캡쳐해둔것도 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너무 힘빠지네요 ㅠ 그리고 팬인지 아닌지도 확인 못했지만 팬 아니신분들의 디엠도 많았어요. 제가 디엠은 거의 안해서 일일이 안보고 이상한건 그냥 지우고 본거라 .. 응원해주시는분들은 제가 더욱 감사드려요 더 열심히할게요!
Read more
Part1 <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 요즈음은 지난 날 내 확신과 소신이 잘못된 것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최근 몇 년 동안 미디어를 통해 처음 나를 접한 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 내 커리어는 화석 수준으로 오랜 ...
Media Removed
Part1 요즈음은 지난 날 내 확신과 소신이 잘못된 것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최근 몇 년 동안 미디어를 통해 처음 나를 접한 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 내 커리어는 화석 수준으로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물론 그 역사의 절반 가량이 흑역사인 것이 아킬레스건이기는 하나, 2001년 미스코리아가 되면서 시작한 방송 활동 이후 2년 동안의 새내기 시절을 제외하고는 중간 몇 년은 아예 밥벌이를 할 수 없었고 다시 일이라는 것은 시작한 것은 내 나이 서른이 되던 때이다. 햇수로는 2009년 즈음부터 그나마 다시 얼굴을 비추게 되어 지금 알고 있는 '정아름'이 될 수 있었다. ... Part1 🙏 요즈음은 지난 날 내 확신과 소신이 잘못된 것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최근 몇 년 동안 미디어를 통해 처음 나를 접한 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 내 커리어는 화석 수준으로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물론 그 역사의 절반 가량이 흑역사인 것이 아킬레스건이기는 하나, 2001년 미스코리아가 되면서 시작한 방송 활동 이후 2년 동안의 새내기 시절을 제외하고는 중간 몇 년은 아예 밥벌이를 할 수 없었고 다시 일이라는 것은 시작한 것은 내 나이 서른이 되던 때이다. 햇수로는 2009년 즈음부터 그나마 다시 얼굴을 비추게 되어 지금 알고 있는 '정아름'이 될 수 있었다. 2010년이 다 끝날 무렵 부터였다. 운이 따랐는지 지금처럼 운동하는 이들이 방송에 많이 나오지 않던 때라 내 등장은 센세이셔널했고(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특이해서였음) 요즘에는 흔해져버린 운동하는 방송인의 개념이 없던 그 시절에 나는 특수를 누릴 수 있었다. 원조, 시초라는 말은 무의미하지만 돌이켜보면 그러했던 것 같다. 그렇게 2011년은 수많은 프로그램을 하면서 정신없이 바빴고 행복하기만 했는데 그 안에서의 또다른 문제는 2012년에 나타났다.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게되는 과정에서 알게 모르게 맘 속으로 고민하던 문제가 폭발했다. 과연 이 것이 맞느냐에 대한 철학적 고민과 현실이 충돌했기 때문이다. 2012년, 다이어트를 서바이벌 형식으로 하는 프로그램에 섭외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다. 초고도비만 지원자를 선발해서 살을 왕창 빼주는 프로젝트였는데 당시에는 꽤 화제가 되곤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담당하는 트레이너는 어떻게든 조져서 살을 빼놓아야했다. 왜냐, 방송의 특성상 일주일 간격으로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했으니까. 문제는 그러한 과정에서 나는 현실 그대로 받아들이고 실행에 옮기는 것을 괴로워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냥 살이 조금 찐 사람 말고 질병으로 분류되는 초고도비만이라는 병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비만과 살은 피지컬의 문제가 아니다. 그들이 왜 먹는가, 왜 극복을 하지 못하는가를 들여다보면 베이스는 식욕과 게으름이 아닌 것이다. 어린 시절의 불우한 환경, 후천적인 정식적 충격, 여러가지 트라우마, 자신감 결여 등이 결합되어 식이 장애라는 이상 징후로 나타난다. 즉 원론적으로 그들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몸을 변하게 만드는 동시에 마음에 대한 치유가 반드시 병행이 되어야한다는 이론을 가지고 있었다. 나 또한 죽을만큼 힘들었던 시기에 '몸'이라는 매개체에서 위로받아 극복했으므로 다이어트와 살빼기가 그들에게는 단순 체중 감량이 아니라 마음의 아픈 상처를 스스로 이겨낼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베이스가 되어야 했다. 그들은 땀을 뻘뻘 흘리고 고통스러워하면서 시키는 운동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트레이너는 독하게 이미지 연출하면서 조지고 또 조져야했으며 시간이 갈수록 혼란스러워졌다. 이런 과정들이 혹시나 그들을 더 아프게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갈등에서 헤어나올 수 없었기 때문이다. "선생님, 비밀하나 알려드릴까요? 실은 숙소에서 애들이 치약을 먹어요."
"왜??????"
"하도 배가 고프니까 단맛나는 걸 먹으려고 치약을 타서 얼려서 퍼먹어요......."
결국 나는 프로그램 전면에 나서지 못했다. 특별출연역할로만 프로그램을 끝냈다. 그리고 그 후에도 계속 괴로웠다. 30킬로그램을 뺐어도 50킬로그램을 덜어냈어도 만약 그들 가슴 깊숙한 곳에 있는 상처가 나은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들은 또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인생은 방송에서의 합숙소가 아니기 때문이다. 다시 혼자가 되고, 힘든 현실로 내동댕이쳐져버렸을 때 그들이 과연 할 수 있을까?
그 일이 계기로 방송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이거 하면 이렇게 된다는 멘트를 날리며 운동을 알려주고 이거 먹으면 살이 빠진다며 방긋방긋 웃기만 하기에는 자꾸 내 마음 속 깊은 곳의 누군가가 '이건 아니야.'라고 소리쳤다. 그래서 그 이후 방송을 많이 하지 않게 되었고 전처럼 일하는 것이 신나지 않아 마음이 많이 힘들었던 지난 날이 있다.
그런데 요즘은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양심이라든지 개똥철학같은 것들을 내려놓고 철판 쫙 깔고 했다면, 조금 쉽게 생각했더라면 지금의 나는 더 잘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인생 내가 살아줄 것도 아니고 사천만 국민의 모든 상처를 치유해줄 것도 아닌데 오지랖을 떨면서 양심을 불태우고 책임감을 느낀다한들 현실이 달라질 것은 없었지않은가....(다음편에 계속) #정아름
Read more
 #자격지심 약쟁이는 보아라 내가얼마나 몇년을 공부해서 벌어먹고사는데 앞에서는 나한테 칭찬만하더니 .. 뒤에서 온갖더러운욕은 다하고 다녔네? 내가 몸팔아서 어디서 소스얻어서 ...
Media Removed
#자격지심 약쟁이는 보아라 내가얼마나 몇년을 공부해서 벌어먹고사는데 앞에서는 나한테 칭찬만하더니 .. 뒤에서 온갖더러운욕은 다하고 다녔네? 내가 몸팔아서 어디서 소스얻어서 돈벌고 주식한다고? 몸대주고 소스얻는년도 있냐? ㅋㅋ 내가 너냐? 글구 니가 주식공부를 안해봐서 모르나본데 방송을하면서 바로바로 대답할수 있는건..아무것도 모르면 못하는거란다.. 글구 내가 알려줘서 수익보고 내가 주식알려준사람들이 다 내증인이야 니가 술처먹고 쳐잘때 나는 아침 6시에 뉴스보고 또자고 주도주 예측하고 8시30분에 다시 일어나서 ... #자격지심 약쟁이는 보아라

내가얼마나 몇년을 공부해서 벌어먹고사는데
앞에서는 나한테 칭찬만하더니 ..
뒤에서 온갖더러운욕은 다하고 다녔네?

내가 몸팔아서 어디서 소스얻어서 돈벌고 주식한다고?
몸대주고 소스얻는년도 있냐? ㅋㅋ
내가 너냐?
글구 니가 주식공부를 안해봐서 모르나본데 방송을하면서
바로바로 대답할수 있는건..아무것도 모르면 못하는거란다..
글구 내가 알려줘서 수익보고 내가 주식알려준사람들이 다 내증인이야

니가 술처먹고 쳐잘때 나는 아침 6시에 뉴스보고 또자고
주도주 예측하고 8시30분에 다시 일어나서 졸려도
컴터앞에 앉아서 내시청자들하고 내친구들하고 카톡해주면서
그렇게 정직하게 열심히 살고있는데 ..
터무니없는 내얘기하고 다니면 니가 높아지냐?
그걸 믿는애들이나 너나 수준이 다 거기서 거기지 너나 도우미출신에 무식해서
니파트너로 알게된오빠한테 몇년간 소스받아서 하는거지
주변에서 나한테 넘겨준 니 동영상이나 통화녹음만 몇개인데..
그거 퍼지거나 경찰에 넘겨주면 참 볼만하겠어 ^^ 나한테관심좀꺼 ㅋㅋ 나는아예 니같은애 신경쓰기도 싫은데 참다가 경고하는거니까 닥치고 살아
넌평생 날못이겨 천성이 나쁜년이라..남욕하는거 좋아하고

난내힘으로했어^^ 돈많은남자나 어스렁거리면서 이쁜줄알고 깝치지좀말고.. 얼굴이 이쁘면 뭐하니 머리가 텅.텅 비었는데
외모는 한순간이야.. 글구 미안한데 안이뻐ㅋㅋ
징그러워.. 외모와 돈보다 중요한 사람이되라 쫌
이젠 부작용으로 망상까지 생겼나봐 ^^
내가 주식해서 그돈으로 필로폰을 한다고?
마약하면서 매일 일하고 방송하고 공부하고 살도 찌고
이런 약쟁이 봤어? 개가웃겠다 ㅋㅋ

너야말로 요즘살 엄청 빠지고 염색도하고 아예 눈동자도 이상하던데 니가 하는거 아니고?^^ 깝치지말고살어 니꼬봉들 시켜서 방송와서 악플달지말고요.. 고소해놨으니까 .. 천원도 없던년이 겨우겨우 벌어서 10억 있다고 니가 사람들 무시할클라스가 되는줄아나본데..
세상에는 니보다 돈많고 똑똑한사람들이 더많단다
겸손하고 착하게 살아 그래야 주변에 사람들이 안떠나지.. 나에 대한 유언비어가 한번만 ㄷㅓ 내귀에들리면 경찰대동해서 집으로간다 명심해 ~~ 그전에 사우나나 많이가 ㅋㅋㅋ 🐰 아참 이건 오늘 번거야. 그것도 계좌7개중에 두개만 올리는거야 참고해
너가 나보다 남자등쳐먹어서 돈많ㅇㅣ벌어도 난 하나도 안부러워
난내머리로 내노력으로 아줌마가되어도 벌수있는 내실력으로하니까
Read more
'닥치는 대로' 산 것은 전적으로 내 책임이다. 다른 사람이나 세상을 원망할 수 없다. 세상은 제 갈 길을 가고, 사람들은 또 저마다 자기 삶을 살 뿐이다. 세상이, 다른 사람이 내 생각과 소망을 이해하고 ...
Media Removed
'닥치는 대로' 산 것은 전적으로 내 책임이다. 다른 사람이나 세상을 원망할 수 없다. 세상은 제 갈 길을 가고, 사람들은 또 저마다 자기 삶을 살 뿐이다. 세상이, 다른 사람이 내 생각과 소망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려해준다면 고맙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세상을 비난하고 남을 원망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소극적 선택도 선택인 만큼, 성공이든 실패든 내 인생은 내 책임이다. 그 책임을 타인과 세상에 떠넘겨서는 안 된다. 삶의 존엄과 인생의 품격은 스스로 찾아야 한다. 죄악과 미천함에서 자기를 지키는 것만으로는 훌륭한 삶을 살 수 없다. 무엇을 이루든,'자기 ... '닥치는 대로' 산 것은 전적으로 내 책임이다. 다른 사람이나 세상을 원망할 수 없다. 세상은 제 갈 길을 가고, 사람들은 또 저마다 자기 삶을 살 뿐이다. 세상이, 다른 사람이 내 생각과 소망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려해준다면 고맙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세상을 비난하고 남을 원망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소극적 선택도 선택인 만큼, 성공이든 실패든 내 인생은 내 책임이다. 그 책임을 타인과 세상에 떠넘겨서는 안 된다. 삶의 존엄과 인생의 품격은 스스로 찾아야 한다. 죄악과 미천함에서 자기를 지키는 것만으로는 훌륭한 삶을 살 수 없다.

무엇을 이루든,'자기 결정권' 또는 '자유의지'를 적극적으로 행사해 기쁨과 자부심을 느끼는 인생을 살아야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자기 결정권;이란 스스로 설계한 삶을 옳다고 믿는 방식으로 살아가려는 의지이며 권리이다. ‘자유의지’는 자신이 삶의 주인임을 인식하면서 원하는 삶을 스스로 설계하고 그 삶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밀고나가는 정신의 태도와 능력이다. 인간의 존엄성은 여기서 나온다. 철학자 밀의 말처럼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의 삶을 자기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방식이 최선이어서가 아니라, 자기 방식대로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상처받지 않는 삶은 없다. 상처받지 않고 살아야 행복한 것도 아니다. 누구나 다치면서 살아간다.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은 세상의 어떤 날카로운 모서리에 부딪쳐도 치명상을 입지 않을 내면의 힘, 상처받아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정신적 정서적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그 힘과 능력은 인생이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확신, 사는 방법을 스스로 찾으려는 의지에서 나온다. 그렇게 자신의 인격적 존엄과 인생의 품격을 지켜나가려고 분투하는 사람만이 타인의 위로를 받아 상처를 치유할 수 있으며 타인의 아픔을 위로할 수 있다.

마틴 셀리그만(martin seligman)의 삶의 ‘위대한 세 영역’ 사랑,일,놀이 외에도 ‘연대(solidarity)’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다. 좁게 보면 연대란 동일한 가치관 목표를 가진 누군가와 손잡는 것 이지만 넓게 보면 기쁨과 슬픔, 환희와 고통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삼아 어디엔가 함께 속해 있다는 느낌을 나누면서 서로 돕는 것을 의미한다.

인생의 성공은 멀리 있지 않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그것을 남들만큼 잘하고, 그 일을 해서 밥을 먹고살면 최소한 절반은 성공한 인생이다.

신앙이나 이념은 훌륭할 수 있다. 그러나 거기에는 조건이 있다. 다른 이념과 다른 신앙에 대한 ‘관용’을 갖추는 것이다. 그럴 때에만 신념은 삶을 풍요롭고 기쁘고 의미 있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래야 사람이 이념의 도구가 노예가 아니라 주인이 되는 것이다. 빛나야 할 것은 신앙이나 이념이 아니다. 정말 빛나야 할 것은 자연이 준 본성과 욕망을 긍정적으로 표출하고 실현하면서 영위하는 기쁜 삶이다.

나와 다른 감정을 품고 다른 태도로 세상을 사는 사람들애 대해서 너그럽게 대하는 게 합리적이다. 태도의 차이를 옳고 그름 또는 선악의 잣대로 판단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는 ‘불관용’에서 온다.

유시민 [어떻게 살 것인가]
삼십대로 접어든 시점에 어떻게 살까 혹은 살아 갈까에 대한 생각을 하던 중 읽게 되면서 공감하고 깨닫게 되는 글들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어떻게 죽을 것이가’에 대한 생각까지 미치게 된다. 이 책의 마지막은 유시민 작가 본인이 희망하는 삶의 마지막을 참 유쾌하게 적어 내려갔다. 모두 같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구나 따뜻한 위안이 되는 글이다. 정리하고 단순해질 필요가 있다.
Read more
여러분..... ㅋㅋㅋ 저희 셋의 조합이 궁금하신 것 같아서 끄적여봅니당😬 커플과 여자.... 라니 희한하실 수 있겠지만 저희는 저희가 좀 특이...(?)하다는걸 댓글 보고 알았어요!! ...
Media Removed
여러분..... ㅋㅋㅋ 저희 셋의 조합이 궁금하신 것 같아서 끄적여봅니당😬 커플과 여자.... 라니 희한하실 수 있겠지만 저희는 저희가 좀 특이...(?)하다는걸 댓글 보고 알았어요!! ㅋㅋㅋ;; 아마 똑부러지고 독립심 강한 옹알이의 성격이 무엇보다 세명 조합의 중요한 부분일 것 같고, 저랑 실버라인은 커플커플보단 가족가족(?) 느낌을 더 좋아해서 가능한 조합인 것 같습니당ㅋㅋ🤔 . . 커플 하면 아무래도 스킨쉽...? 같은게 상상이 되기도 하고 그래서 셋의 여행조합이 궁금하신아...? 생각 해 봤어용ㅋㅋㅋㅋ 음....근데 둘이 스킨쉽이 ... 여러분..... ㅋㅋㅋ 저희 셋의 조합이 궁금하신 것 같아서 끄적여봅니당😬
커플과 여자.... 라니 희한하실 수 있겠지만 저희는 저희가 좀 특이...(?)하다는걸 댓글 보고 알았어요!! ㅋㅋㅋ;; 아마 똑부러지고 독립심 강한 옹알이의 성격이 무엇보다 세명 조합의 중요한 부분일 것 같고, 저랑 실버라인은 커플커플보단 가족가족(?) 느낌을 더 좋아해서 가능한 조합인 것 같습니당ㅋㅋ🤔
.
.
커플 하면 아무래도 스킨쉽...? 같은게 상상이 되기도 하고 그래서 셋의 여행조합이 궁금하신아...? 생각 해 봤어용ㅋㅋㅋㅋ 음....근데 둘이 스킨쉽이 많고 그렇다면 옹알이도 이상하겠지만 저흰 또 딱히 그런것도 없어섴ㅋㅋㅋㅋㅋ 저 여행다니면서 옹알이 팔을 더 잡고 다닌 것 같은데...🤔
.
.
또 둘이 가기가 좀 그래서(?) 같이 여행가나 하시는 댓글도 봤어요! 근데 둘이 여행은.... 언젠가 가정을 꾸리면 지겹도록 갈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뭔가 결혼전 친구들끼리 막 가는거 재밌잖아욥!! 글구... 결혼 해도 셋이 갈 것 같은디ㅋㅋㅋㅋㅋㅋㅋ 🤣🤣
.
.
또 교회 수련회를 너무 다녀서 불편함이라고나할까요, 그런거 감수하고 같이 지내는거에 너무 익숙해욥...ㅋㅋㅋ 저희 셋이 나이차이가 워낙 많이 나는 것도 한 몫 할거구요!! 또 저랑 실버라인이 옹알이를 꽤나 귀여워하는 것도 큰 몫 합니닼ㅋㅋㅋ 재밌는 아이에욬ㅋㅋㅋㅋ
.
.
이걸 왜 적고 있는지 뭔가 자꾸 웃음이 나지만 충분히 궁금해하시고 희한해(?)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도 신기해 했으니까욥ㅋㅋㅋㅋㅋㅋ
.
.
이유는 하나에여.... 재밌어요.... ㅋㅋㅋㅋ여기에 성세까지 끼면 진짜 미치도록 재밌는데 그 오빤 바쁘니까😥😥 넷이어도 조합이 이상한가요?ㅋㅋㅋㅋ 아 가끔 네명이 성별이 하나였으면 좋겠다 상상해요!!!! 적고보니 진짜 이상하네욬ㅋㅋㅋㅋ
.
.
또... 저는 고백하자면, 옹알이가 셋이 다니면서 혹시라도 불편한 점이 최대한 없길 바라는 맘이 제일 커요🤫 “은지야... 우리 둘 버리면 안돼........”ㅋㅋㅋㅋㅋ
.
.
그럼... 궁금한점이 풀리셨길 바라며(?) 긴글 여기까지 입니당💕 흣😬
Read more
4월10일(화) 내일의 라인업 ■마카롱■ 설록(마차), 고솜(인절미), 리얼카페모카, 레몬유자, 로이스초코, 올때메로나, 피넛버터, 체다치즈, 츄롱, 돌체(연유), 인터누텔라(누텔라+ ...
Media Removed
4월10일(화) 내일의 라인업 ■마카롱■ 설록(마차), 고솜(인절미), 리얼카페모카, 레몬유자, 로이스초코, 올때메로나, 피넛버터, 체다치즈, 츄롱, 돌체(연유), 인터누텔라(누텔라+ 초코볼+ 쿠앤크), 오래오레오, 고맙슈(고구마+슈크림) 나한테바나나유?(바나나우유) 호박이넝꿀째(호박+꿀) . . 어머낫!!! 왜인지 정말 익숙한 느낌 아닌가요?? ㅎㅎ . 아시는 분들은 아실듯한 이느낌 . 하이제씨 외관컬러가 바로 요 멀버리 카페를 모티브로 탄생되었다는 사아실~ . 여자분즐이 ... 4월10일(화) 내일의 라인업
■마카롱■
설록(마차), 고솜(인절미),
리얼카페모카,
레몬유자,
로이스초코,
올때메로나,
피넛버터,
체다치즈,
츄롱,
돌체(연유),
인터누텔라(누텔라+ 초코볼+ 쿠앤크),
오래오레오,
고맙슈(고구마+슈크림)
나한테바나나유?(바나나우유)
호박이넝꿀째(호박+꿀)
.
.
어머낫!!! 왜인지 정말 익숙한 느낌 아닌가요?? ㅎㅎ
.
아시는 분들은 아실듯한 이느낌
.
하이제씨 외관컬러가 바로 요 멀버리 카페를 모티브로 탄생되었다는 사아실~
.
여자분즐이 사진찍기 딱좋은 외관과 대표 컬러인 핑.먹을 잘표현라는게 목표였다나~~~ 뭐라나~~~ ㅎㅎㅎ
.
잡담이였구요 오늘도 2시에 활짝~ 오픈합니다앙~♡
.
.
.
.
#대학로카페 #대학로맛집 #대학로디저트 #하이제씨 #대학로마카롱 #혜화마카롱 #hijessie #디저트카페 #마카롱 #마카롱집 #마카롱맛집 #대학로데이트 #예쁜카페 #macaron #macarons #macaronshop #dessert #혜화카페 #이색마카롱 #dessert #사진잘나오는카페 #라인업 #cookies #여심저격 #서울카페 #서울마카롱맛집 #선물
Read more
 #새벽기도<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 #오늘의말씀 #말씀묵상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기도 말씀은 마가복음 4:35~41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은 모두들 잘 아시는 본문입니다. 바다의 풍랑도 예수님의 말씀에 ...
Media Removed
#새벽기도 #오늘의말씀 #말씀묵상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기도 말씀은 마가복음 4:35~41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은 모두들 잘 아시는 본문입니다. 바다의 풍랑도 예수님의 말씀에 잠잠하게 되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 어떤 깨달음을 주시고자 하였는지 생각해보려 합니다. 첫 번째 질문은 광풍이 이렇게 부는데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주무실 수 있었는지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광풍은 원어로 보면 요나서 1:4에 나오는 광풍과 같은 것입니다. 요나도 잠을 자고 있었는데 예수님도 주무셨습니다. ... #새벽기도🙏 #오늘의말씀 #말씀묵상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기도 말씀은 마가복음 4:35~41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은 모두들 잘 아시는 본문입니다. 바다의 풍랑도 예수님의 말씀에 잠잠하게 되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 어떤 깨달음을 주시고자 하였는지 생각해보려 합니다. 첫 번째 질문은 광풍이 이렇게 부는데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주무실 수 있었는지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광풍은 원어로 보면 요나서 1:4에 나오는 광풍과 같은 것입니다. 요나도 잠을 자고 있었는데 예수님도 주무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잠을 잘 자는 사람도 근심걱정이 있으면 잘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음속에 근심이 있으면 우리를 평안하게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걱정 없는 사람들은 잠을 잘 자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동물원에서 유리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맹수를 구경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맹수가 바로 앞에 있지만 그 유리벽이 나를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평온하게 맹수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성도는 세상이라는 바다 위에서 배를 타고 사람들입니다. 그런 성도는 하나님이 지키시고 함께하셔서 나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광풍 안에서 주무실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신뢰로부터 온 것 입니다. 두 번째 질문은 예수님의 제자들에는 어부들이 많아서 바다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 것인 데도 불구하고 목수인 예수님에게 왜 우리를 돌보지 않으시냐고 묻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자들이 예수님에 대한 막연한 신뢰가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막연하게 믿는 것, 막연하게 신뢰하는 것은 신앙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공부하고 늘 묵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들이 얼마나 막연하게 믿었는지 말씀에 후반부에 보면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말하되 그가 뉘기에’ 라고 나오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신뢰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일반적으로 능력이 있는 사람이 다른 것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막연하게 의지하고 싶은 모습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가끔씩 우리의 교만함을 볼 때가 있습니다. 어떤 것은 하나님께 물어보지 않아도 나 스스로가 할 수 있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극한의 상황을 맞이한 제자들이 오늘 모습입니다. 우리 신앙인들이 가지지 말아야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는 절대**되지 않는다.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 제자들이 어부임에도 예수님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기억해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가까이 해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을 마음속에 품어가게 되고 고백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자들도 예수님이 누구인지 몰랐지만 계속해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가르침을 받으면서 조금씩 깨닫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상황 속에 가까이 있는 것은 하나님에 가까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 하나님 알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도 말씀이 전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연히 듣게 되는 말씀을 통해 조금씩 하나님께 다가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 번 째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어찌 믿음이 없는가라고 묻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 이들에게 믿음을 찾는 예수님인 것 입니다. 죽음이 눈앞에 있는 상황에서 예수님을 믿었다면 예수님을 과연 깨우지 않을 수 있었을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란 늘 두렵고 세상을 무서워하는 사람입니다. 성도들이 가져야 하는 것은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믿음입니다. 두려움을 버리라는 것이 아니라 성도가 헤쳐 나가야 하는 것이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두려움은 성도를 나약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 안에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세상을 무서워해서는 안 됩니다. 세상에 큰 풍파가 몰려와도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 입니다. 두려움을 가지는 것은 인간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찌하여 믿음이 없는가 묻고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은 세상을 무서워 할 수 있지만 예수님을 알고 있는 우리들은 세상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세상의 광풍
Read more
서로 사귄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긴다. 사랑과 그리움에는 괴로움이 따른다. 연정에서 우환이 생기는 것임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친구를 동정한 나머지 마음이 ...
Media Removed
서로 사귄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긴다. 사랑과 그리움에는 괴로움이 따른다. 연정에서 우환이 생기는 것임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친구를 동정한 나머지 마음이 얽매이면 손해를 본다. 가까이 사귀면 이런 우려가 있는 것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자식이나 아내에 대한 애착은 마치 가지가 무성한 대나무가 서로 엉켜 있는 것과 같다. 죽순이 다른 것에 달라붙지 않도록,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숲속에서 묶여 있지 않는 사슴이 먹이를 찾아 여기 저기 다니듯이, 지혜로운 이는 독립과 자유를 ... 서로 사귄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긴다.
사랑과 그리움에는 괴로움이 따른다.
연정에서 우환이 생기는 것임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친구를 동정한 나머지
마음이 얽매이면 손해를 본다.
가까이 사귀면 이런 우려가 있는 것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자식이나 아내에 대한 애착은
마치 가지가 무성한 대나무가
서로 엉켜 있는 것과 같다.
죽순이 다른 것에 달라붙지 않도록,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숲속에서 묶여 있지 않는 사슴이
먹이를 찾아 여기 저기 다니듯이,
지혜로운 이는 독립과 자유를 찾아,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동반자들 속에 끼면,
쉬거나 가거나 섰거나 또는
여행하는데도 항상 간섭을 받게 된다.
남이 원치않는 독립과 자유를 찾아,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동반자들 속에 끼면 유희와 환락이 있다.
또 자녀들에 대한 애정은 매우 크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것은 싫지만,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남을 해치려는 생각없이
무엇이나 얻은 것으로 만족하고,
온갖 고난을 이겨 두려움 없이,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출가한 몸으로 아직 불만을
품고있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집에 사는 재가자도 그러하다.
남의 자녀에게 집념하지 말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잎이 떨어진 코오빌라아라 나무처럼,
재가자의 표적을 없애 버리고
집안의 굴레를 벗어나,
용기 있는 이는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만일 그대가 현명하고,
일에 협조하고, 예의 바르고,
총명한 동반자를 얻는다면
어떠한 난관도 극복하리니,
기쁜 마음으로 생각을 가다듬고
그와 함께 걸어가라.

그러나 만일 그대가 현명하고,
일에 협조하고, 예의 바르고,
총명한 동반자를 얻지 못하면
마치 왕이 정복한 나라를 버리고 가듯,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우리는 참으로 친구를 얻는 행복을 기린다.
자기보다 뛰어나거나 동등한 친구와는
가까이 친해야 한다.
이러한 친구를 만나지 못할 때에는
허물을 짓지 말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금공이 잘 만들어낸 두 개의 황금 팔찌가
한 팔에서 서로 부딪치는 소리를 듣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이와 같이, 두 사람이 같이 있으면
잔소리와 말다툼이 일어나니라.
장차 이런 일이 있을 것을 잘 살펴,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욕망은 실로 그 빛깔이 곱고
감미로우며 즐겁게 하고,
또한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마음을 산산이 흩으러 놓는다.
욕망의 대상에는 이러한 우환이 있다는 것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이것이 내게는 재앙이고 종기이고 화이며,
병이고 화살이고 공포다.
이렇듯 모든 욕망의 대상에는
그러한 두려움이 있는 것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추위와 더위, 굶주림, 갈증, 바람,
그리고 뜨거운 햇볕과 쇠파리와 뱀,
이러한 모든 것을 이겨내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마치 어깨가 떡 벌어진 코끼리가
그 무리를 떠나 마음대로 숲속을 거닐 듯이,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모임을 즐기는 이에게는 잠시 동안의
해탈에 이를 겨를이 없다.
태양의 후예가 한 말씀을 명심하여,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서로 다투는 철학적 견해를 초월하고
깨달음에 이르는 결론에 도달하여
도를 얻은 사람은 나는 지혜를 얻었으니,
이제는 남의 지도를 받을 필요가 없다하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탐내지 말고 속이지 말며, 갈망하지 말고
남의 덕을 가리지도 말며, 혼탁과 미혹을 버리고,
세상의 온갖 애착에서 벗어나,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의롭지 못한 것을 보고
그릇되고 굽은 것에 사로잡힌 나쁜 벗을 멀리 하라.
탐욕에 빠져 게으른 사람에게 가까이 하지 말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널리 배워 진리를 아는,
고매하고 총명한 친구와 사귀라.
온갖 이로운 일을 알고 의혹을 떠나,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세상의 유희나 오락이나 쾌락에 만족하지 말고
관심도 가지지 말라.
꾸밈없이 진실을 말하면서,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처자도 부모도 재산도 곡식도,
친척이나 모든 욕망까지도 다 버리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이것은 집착이구나.
이곳에는 즐거움도 상쾌한 맛도 적고 괴로움뿐이다.
이것은 고기를 낚는 낚시이다라고 깨닫고,
현자는 물소의 뿔처럼 혼자 서 걸어가라.

물속의 고기가 그물을 찢는 것처럼,
또는 불이 다 탄 곳에는 다시 불붙지
Read more
사람들과 함께지만, 혼자 있는 느낌. . 설레이며 기다렸던 저녁 식사. 클리프목사님과 우리. 총 8명은 식당 한가운데 원탁에 앉았다 .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 도자기 그릇 땡그랑거리는 ...
Media Removed
사람들과 함께지만, 혼자 있는 느낌. . 설레이며 기다렸던 저녁 식사. 클리프목사님과 우리. 총 8명은 식당 한가운데 원탁에 앉았다 .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 도자기 그릇 땡그랑거리는 소리, 포크와 나이프가 부딪치는 소리. 그러나 그 소음을 하나도 들을 수 없었다! 당황스러웠다 . 그 당시 내 청각은 상실되고 있는 상태였다. 사람들이 말할 때 고개를 끄덕이고 다 들리는 척하고, 울고 싶은 충동을 참았다. 사람들이 입술을 움직이고 웃으면서 마음과 꿈과 지혜를 서로 나누는 동안,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앉아 있었다 . 언제나 다정한 클리프 목사님이 ... 사람들과 함께지만, 혼자 있는 느낌.
.

설레이며 기다렸던 저녁 식사.
클리프목사님과 우리. 총 8명은 식당 한가운데 원탁에 앉았다
.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
도자기 그릇 땡그랑거리는 소리, 포크와 나이프가 부딪치는 소리. 그러나 그 소음을 하나도 들을 수 없었다! 당황스러웠다
.
그 당시 내 청각은 상실되고 있는 상태였다.
사람들이 말할 때 고개를 끄덕이고 다 들리는 척하고, 울고 싶은 충동을 참았다. 사람들이 입술을 움직이고 웃으면서 마음과 꿈과 지혜를 서로 나누는 동안,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앉아 있었다
.
언제나 다정한 클리프 목사님이 원탁 맞은편에 앉은 나를 바라보면서 뭐라고 물었을 때 정말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었다
.
네? 하면서 더 잘 들으려고 몸을 앞쪽으로 기울이는데 손바닥에 진땀이 났다. 그러나 목사님이 다시 질문하는데도 전혀 들리지 않았다
.
안절부절못했고 바보가 된 느낌이 들었지만, 내가 그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끔찍한 느낌을 왕모래처럼 집어삼키고 말했다. “저는 소리를 잘 못 들어요. 다시 말씀해주시겠어요?
.
나의 청력 상실 상태를 축소해서 표현한 그 말에도 클리프 목사님과 원탁에 앉은 다른 사람들이 당황하고 동정하면서 바라보았다
.
대화가 어색하게 끊어졌지만 어쨌거나 사람들은 잠시 후에 다시 대화를 이어갔고 나는 홀로 남아 생각에 잠겼다
.
끔찍해! 비참해! 지금 여기서 뭐 하는 거지?
나는 사람들 말소리를 듣고 싶어!
하나님, 이런 상황에는 좋은 게 없어요. 하나도 없어요!
.

바로 그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와 내 생각을 끊어놓았다.

다이앤, 너는 기도할 수 있잖니
.

여기서요? 지금요?
하지만 우리는 지금 대화하는 중이에요.
아니, 적어도 저 사람들은 대화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그들이 하는 말을 듣지도 못해요.
그냥 집에 가고 싶어요
.

내가 생각해도 그런 푸념이 애처롭게 들렸다
.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하나님의 침묵은 말로 전달할 수 있는 내용보다 더 많은 것들을 말했다
.
그것은 나에게 꼭 필요하지만 몰랐던 것을 결국은 원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설득력 있는 방법이었다. 나는 서서히 깨닫기 시작했다
.
나는 기도하러 여기 왔어.
그게 오늘 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임무야. 하나님께서는 지금 나를 동정하고 계시지 않아. 조금도.
하나님께서 내가 이 자리에 있도록 하신 것은 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야
.
하찮은 내가 그들을 위해 기도할 자격이 있을까 하는 느낌과 하나님께서 자격이 있다고 인정해주셨다는 느낌이 동시에 찾아들었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가 원탁에 둘러앉은 그들에게 애정을 기울여 집중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 밤을 보내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
촛불과 흰 식탁보가 어울려 천상의 빛처럼 반짝이는 샹들리에 아래, 나는 그들을 위해서 무슨 기도를 해야 하는지 알려달라고 하나님께 구했다
.
나는 하나님께서 직접 안내하시는 대로 따르면서 그때까지 한 번도 직접 들어본 적도 없고 전해 들어본 적도 없는 기도의 방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
독특하게 나의 것이며 또한 아름답게 하나님의 것인 기도였다
.
마치 나와 주님이 함께 기도하는 것 같았다.
나는 그 사람들의 가장 깊은 두려움이나 짐이나 고통을 전혀 몰랐지만 하나님께서는 알고 계셨고, 나는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축복했다
.
나는 그들이 무엇 때문에 그리도 기뻐하는지 알 수 없었지만, 그들의 얼굴이 기쁨으로 빛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그날 밤은 거룩했고 벅찬 경이로움으로 가득했다
.
귀에는 거슬리는 소음만 들렸지만 내 영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다 들었다.
내 영혼은 더 이상 슬퍼하지 않았고 하나님과 춤추었다
.
_

책 <주님의 음성을 들으려면_다이앤 코머> 중에서
_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 나훔 1:7
.
.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 시편 62:8 .
.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 시편 63:7

_
★함께 찬양해요 :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

#함께있어도_혼자라고_느껴질때
#그때_주님께_기도해보세요
#주님께_피하는자를_주님이아신다
.

#주님은_내마음아시죠
#내눈물아시죠
#나를아시죠
.
Read more
 #새벽기도<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 #오늘의말씀 #말씀묵상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기도 말씀은 아모스 7장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다시금 이스라엘을 향한 선포의 말씀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
Media Removed
#새벽기도 #오늘의말씀 #말씀묵상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기도 말씀은 아모스 7장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다시금 이스라엘을 향한 선포의 말씀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메뚜기를 만드셨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나왔지만 메뚜기를 통한 재앙은 모든 것을 초토화시키는 재앙이었음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그러한 재앙가운데 선지자는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중보자의 역할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감당 하오리까라고 중보 기도하니 하나님은 돌이키셨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큰 불로 재앙을 바다를 삼키고 ... #새벽기도🙏 #오늘의말씀 #말씀묵상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기도 말씀은 아모스 7장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다시금 이스라엘을 향한 선포의 말씀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메뚜기를 만드셨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나왔지만 메뚜기를 통한 재앙은 모든 것을 초토화시키는 재앙이었음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그러한 재앙가운데 선지자는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중보자의 역할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감당 하오리까라고 중보 기도하니 하나님은 돌이키셨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큰 불로 재앙을 바다를 삼키고 육지까지 불사르게 되는 모습을 보여주셨고 다시 기도하니 이것도 이루지 않으신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세 번째로 다림줄을 가지고 심판하시려는 모습과 말씀을 하시고 그 후에는 아모스가 백성들을 향하여 기도하는 것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메뚜기와 불의 심판이 그 땅에 이룰 임할 예정이었지만 중보자들이 중보 함으로 그 재앙을 뒤로 미루고 취소하셨습니다. 아모스서에는 이런 모습이 첫 번째 두 번째 재앙이지만 우리의 삶에서는 이런 모습이 얼마나 많이 있었겠는가를 인지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잘못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러한 죄를 수없이 많이 계획하셨지만 우리를 위해 중보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러한 일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이 있었는가를 떠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아모스의 중보의 기도를 우리에게 원하고 계신 것 일수도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에서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야기 하셔서 중보하게 하십니다. 아마도 마지막 기회를 주시고 싶으셨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죄악이 너무나도 컸기 때문에 그들을 멸망에서 건져낼 수는 없었지만 그렇지만 롯의 가정은 건져주시는 모습을 우리가 또 기억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죄를 지어도 하나님께서 바로 반응하지 않고 넘어가신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죄에 대해서 보고 계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하여 긍휼하심을 베풀고 계신 것 입니다. 1.2번째 재앙은 모든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는 재앙인 것입니다. 선택적인 재앙이 아닌 것 아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세 번째는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림줄이라는 것은 무엇인가를 재는 줄입니다. 그런 일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심판을 분명히 이루어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삶의 자리에서 좋은 일 나쁜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재앙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같은 죄의 시대에 살았다고 다 똑같은 것은 아닌 것 입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깨어있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심판대 앞에서 하나님 앞에 들어갈 수 있는 그러한 자비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굉장히 선택적이고 공정하신 하나님의 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뭄이나 전쟁이나 지진을 믿음의 사람들이라고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을 피해가지 못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공의로움이 없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도 아무런 문제없이 흘러가는 경우가 적지 않게 있습니다. 명백한 룰을 지키지 않았을 때 그 일이 바로 바로 반응이 온다면 우리는 민감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반응이 조금 더디게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 우리들은 굉장히 자기중심적인 해석들를 만들어 내는 위험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즉각적인 반응이 있다면 하나님을 더 잘 믿을 수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믿음이 사랑인지 두려움인지 생각해 본다면 두려움에 가까울 것입니다. 이런 믿음은 결국 우리가 다치지 않으려고 믿는 자기중심적인 믿음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지은 죄가 유해 되어 진다는 것은 이런 중보를 통해 이루지 않겠다고 하시는 긍휼의 표시임을 분명히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런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신뢰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죄를 늘 용서해 주시고 긍휼이 여기시는 하나님은 아니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림줄을 가지고 분명히 계산하는 하나님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 땅 강운데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 가운데서 중심을 잃지 안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말씀과 음성에 민감할 수 있고 타인의 죄를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을 진심으로 생각하며 중보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도시기를 소망합니다.
#청운교회💒 #늘감사찬양대 #마리아사역부_독거노인 #로뎀사역_외국인근로자 #말씀을전하는기쁨😄 #180번째말씀나눔
Read more
 #제주살이43일차 . #20181127 오늘의 기승전목표는 종달리에 위치한 병과점 미남미녀 방문이어서 오늘은 종달리 투어입니당❣️ 소금밭 가서 해초 모둠 물회 국수랑 왕 새우튀김이랑 ...
Media Removed
#제주살이43일차 . #20181127 오늘의 기승전목표는 종달리에 위치한 병과점 미남미녀 방문이어서 오늘은 종달리 투어입니당❣️ 소금밭 가서 해초 모둠 물회 국수랑 왕 새우튀김이랑 해서 진짜 배 통통할 때까지 먹고🏻 2번째 방문이었는데 실망시키지 않는 집🏻 소심한 책방 들리려고 했으나 식사 타임이랑 겹쳐서 아쉽게 못 보고, 병과점 미남미녀가서 커피 한잔 합시다 해서 갔는데... 종달리에서의 미미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어서 인지 웨이팅이 좀 있다 하지만 오늘 여기에 온 이유가 이유인 만큼 기다렸다가 입장 했지유! 예쁜 공간인데 처음이자 마지막이어서 ... #제주살이43일차
.
#20181127
오늘의 기승전목표는 종달리에 위치한 병과점 미남미녀 방문이어서 오늘은 종달리 투어입니당❣️ 소금밭 가서 해초 모둠 물회 국수랑 왕 새우튀김이랑 해서 진짜 배 통통할 때까지 먹고👍🏻 2번째 방문이었는데 실망시키지 않는 집👍🏻 소심한 책방 들리려고 했으나 식사 타임이랑 겹쳐서 아쉽게 못 보고, 병과점 미남미녀가서 커피 한잔 합시다 해서 갔는데... 종달리에서의 미미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어서 인지 웨이팅이 좀 있다😭
하지만 오늘 여기에 온 이유가 이유인 만큼 기다렸다가 입장 했지유! 예쁜 공간인데 처음이자 마지막이어서 아쉽긴 하지만 커피랑 팥 티라미수 뇸뇸 맛있게 잘 먹고 이제 내 사랑 세화로 떠납니당

올해의 마지막 세화 해변에서 한참 바다만 바라보다가 너무 좋아서 너무 예쁘다 미쳤다 어쩜 이렇게 예쁠까만 200번은 외친 듯?
내가 2번째로 좋아하는 함덕 서우봉 해변 가서 노을 보는데 여기도 진짜 너무 예뻐서 세화씨랑은 다른 느낌으로 너무 예뻐서 눈물이 날 뻔ㅋㅋㅋㅋ 내 최애 차애 해변들 다 보고, 숙소 와서 다 씻고 누울 준비가 끝났는데 나의 동행자 님이 급 술 먹으러 나가자고 해서 제주 시내로 고고🎶

이자카야인데 이름이 뭐였지... 기억이 안 나
아무튼 가서 음주하고 숙소 와서 또 음주하고🙈 오늘이 마지막 날인 듯 미친 듯 술을 먹었다네🤭 호호 내일이 진짜 끝이다 푸힝
.
제주살이 43일 차
.
#종달리 #소금밭 #나만알고싶은집 #해초모둠물회국수 #왕새우튀김 #소심한책방 #병과점미남미녀 #다른미미로만나요 #세화해변 #세화씨 #함덕서우봉해변 #마지막바다 #이제야이름이기억난먹주
Read more
말에는 예의가있고 그 사람의 거울이며 내가 살아온 길이다 . _ 새벽2시 첫째아이 수아를 데리러 가는길 내 딸이지만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다 . 그래서 수아가 다니지 않는 학원에서 딱1명 ...
Media Removed
말에는 예의가있고 그 사람의 거울이며 내가 살아온 길이다 . _ 새벽2시 첫째아이 수아를 데리러 가는길 내 딸이지만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다 . 그래서 수아가 다니지 않는 학원에서 딱1명 친구를 동반하는 놀이에 , 늘 수아가 초대된다 . 공부를 강요한 적도 선행학습을 시킨적도 없다 . 시험을보면 백점을 맞으라고 한 적도없고 50점을 받아와도 나무란적은 한번도 없다 . 지금나이는 놀아야할때라는 주관보단 너의 나이에 담을 수 있는 모습들을 공부때문에 그 눈을 놓치게 하고싶진 않았다 . _ 한 두달전쯤 1년을 같은반이였지만 인사정도만 두세번나눈 ... 말에는 예의가있고 그 사람의 거울이며
내가 살아온 길이다 .
_
새벽2시 첫째아이 수아를 데리러 가는길
내 딸이지만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다 . 그래서 수아가 다니지 않는 학원에서 딱1명 친구를 동반하는 놀이에 , 늘 수아가 초대된다 .
공부를 강요한 적도
선행학습을 시킨적도 없다 .
시험을보면 백점을 맞으라고 한 적도없고
50점을 받아와도 나무란적은 한번도 없다 .
지금나이는 놀아야할때라는 주관보단
너의 나이에 담을 수 있는 모습들을 공부때문에 그 눈을 놓치게 하고싶진 않았다 .
_
한 두달전쯤
1년을 같은반이였지만 인사정도만 두세번나눈 같은반 엄마를 만나서 우연찮게 2시간정도 같은자리를 몇명이서 동석하게 되었다 .
학교엄마들을 만나면 사적인 이야기보다 물론 학교이야기를 제일 많이 나누게 된다 .
_
다들 시험지를 꺼내서 이야기를 나누다
우리수아는 55점받았는데 , 라고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를 꺼냈더니 .
_
수아 학원 뭐뭐 다녀 ?
애들 학원보내면 적금은 하긴 해?
55점 받으면 학원다닐 돈으로 통장에 돈모아서 빌딩을 사줘요 , 차라리 건물주가 낫지 .
_
그자리에서 벌떡일어나서
굉장히 예의가 없으신 분이시군요 무례하세요 . 라는 이야기를 못하고 웃었던 내가 , 집에 들어와서 곰곰히 생각하니 오늘까지도 억울하고 화가나는거다 .
_
잊어버리면 그만이고
그래 너는 그렇게 살아라 사실 그러면 된다 .
근데 나도 사람인지라
몇일을 고민했다 어떻게 복수하지 ? 사실 수백번 아니 수만번이 화가났지만 ,
_
수아를 데리러가는 새벽2시에
저녁 11시부터 전화와서
엄마 여기오니깐 1학년때 누구도 있고 누구도있어 너무재밌어 엄마 더 놀고싶어 영화도 보고가면 안돼 ? 라며 태권도장에 울려퍼지는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과 시끄러움들을 들으면서 ,
아 그래 너 나이의 행복은 이거야 ! 어리석게 돈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돈이있어야 살아갈 수 있다는 세상을 판단한 , 어리석은 부모가 “나는 되지 말아야지 “세상은 참 외롭고 가진게많아도 공허한데 ,
주위를 둘러보며 살아갈 수 있는 눈과 머리는 그 나이에 맞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그 나이에 맞는 고민을 나누고 그 나이에 맞는 감정의교감이 너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더 큰 도움이 된다는걸 ,
_
너나이에 너무 공부 공부 안해도 괜찮아
내나이에 너무 돈돈 하며 쫒아가지않아도돼,
백점맞았다고 그게 행복이라 느낄필요없고
빌딩있다고 어깨필 필요없어 .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노는 너가 인생에서 더 많이 행복한거야 ❤️ .
_
그래서 사람과 사람사이의 말과행동은 교육으로 배우는게 아니라
#말은예의고
#그사람의거울이며
#그사람이걸어온길이야 ,
_
#새벽녘 #맑음이의횡설수설 #말
Read more
여행지의 작은 선술집에서 그리운 난코츠가라아게(닭연골튀김 軟骨から揚げ)를 만났다. 일순 용수철에 붙은 장난감처럼 꼼짝없이 발이 묶여 사방으로 흔들리는 것 같은 기분에 들었다. 어른이 ...
Media Removed
여행지의 작은 선술집에서 그리운 난코츠가라아게(닭연골튀김 軟骨から揚げ)를 만났다. 일순 용수철에 붙은 장난감처럼 꼼짝없이 발이 묶여 사방으로 흔들리는 것 같은 기분에 들었다. 어른이 다 된 줄 알았던 그 시절은 지금의 시간에 빗대어 보면 한참 어리숙하고 여리고 어려웠다. 내 세계는 작고 좁아서 거대 도시의 헐거운 품은 나를 안아 주지 못했다. 벅차던 마음이 이내 슬퍼지고, 스스로가 의젓한 사람이기를 바라는 한편 속이 어질고 굳건한 이들이 곁에서 지켜 주기를 바랐다. 길 찾기를 어려워 하고 지도 읽기에 서툴러서 일 년 여를 그 도시에 머물렀지만 먼 여행을 떠나지 못했다. ... 여행지의 작은 선술집에서 그리운 난코츠가라아게(닭연골튀김 軟骨から揚げ)를 만났다. 일순 용수철에 붙은 장난감처럼 꼼짝없이 발이 묶여 사방으로 흔들리는 것 같은 기분에 들었다.
어른이 다 된 줄 알았던 그 시절은 지금의 시간에 빗대어 보면 한참 어리숙하고 여리고 어려웠다. 내 세계는 작고 좁아서 거대 도시의 헐거운 품은 나를 안아 주지 못했다. 벅차던 마음이 이내 슬퍼지고, 스스로가 의젓한 사람이기를 바라는 한편 속이 어질고 굳건한 이들이 곁에서 지켜 주기를 바랐다. 길 찾기를 어려워 하고 지도 읽기에 서툴러서 일 년 여를 그 도시에 머물렀지만 먼 여행을 떠나지 못했다. 대신 술을 조금 할 줄 알았다. 일과 끝에 사람들과 선술집으로 들어 앉아 접시 안주에 마시는 맥주가 커다란 위안이었다. 한참 위엣 사람들의 얘기를 가만 들어 주는 것은 한참 아래의 나를 친구로 생각해 주는 사람들에 대한 나름의 보답이었다. 대단한 일이 아니라는 듯 세련된 말답으로 얘기를 이어 갈 줄은 몰랐지만, 애처로운 얘기 앞에선 아 하고 탄식하고, 기쁜 얘기 앞에선 기도하는 모양으로 손바닥을 붙여서 입술에 댄 채 웃는 일을 잘했다. 그러다 둘 중 어느 것도 아닐 때에는 오독오독 씹는 맛이 좋은 난코츠를 오물이다 맥주를 홀짝이고는 곧 고개를 끄덕였다. 세련된 말답이나 탄식과 웃음이 없는 사이를 메우던 난코츠가 나중에는 그야말로 (내)술상의 주역이 되었다. 누구도 몰랐겠지. 빠르게 사라지는 난코츠의 행방을, 나의 대단한 난코츠 사랑을. 그리고 난코츠 덕분으로 이어갈 수 있었던 거대 도시에서의 생활을.
지금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어 사라진 그 시간의 걱정과 아픔의 자리는 나이 만큼 무거워진 새로운 걱정들이 채우고 말지만, 한 잔 맥주와 다시 만난 난코츠의 시간 앞에서는 사랑만 생각해야지.
Read more
예전에는 책쪼꼼만읽고 오빠한테 허세떨면서 잘난체할수있었는데 이젠 그럴수가없게되었다 부산대치전원 의료인문학교실 후배생김 ㅡ@ludensy 가 발로 쓴 자소서 공자는 30세가 ...
Media Removed
예전에는 책쪼꼼만읽고 오빠한테 허세떨면서 잘난체할수있었는데 이젠 그럴수가없게되었다 부산대치전원 의료인문학교실 후배생김 ㅡ@ludensy 가 발로 쓴 자소서 공자는 30세가 되어 학문의 기초를 다져 이립(而立)하였다고 전해진다. 마음이 확고히 도덕위에 올라 가치관이 바로섰다는 것이다. 필자는 올해 30의 나이로 부산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에서 치무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에 합격통보를 받았을 때와 치과의사 국가고시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의 느낌은 사뭇 달랐다. 전자가 성공한 삶에 대한 막연한 기준의 여객선에 ... 예전에는 책쪼꼼만읽고 오빠한테 허세떨면서 잘난체할수있었는데 이젠 그럴수가없게되었다
부산대치전원 의료인문학교실 후배생김
ㅡ@ludensy 가 발로 쓴 자소서
공자는 30세가 되어 학문의 기초를 다져 이립(而立)하였다고 전해진다. 마음이 확고히 도덕위에 올라 가치관이 바로섰다는 것이다. 필자는 올해 30의 나이로 부산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에서 치무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에 합격통보를 받았을 때와 치과의사 국가고시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의 느낌은 사뭇 달랐다. 전자가 성공한 삶에 대한 막연한 기준의 여객선에 승선한 데서 비롯한 기쁨이었다면, 후자는 4년간의 험난한 과정이 모두 끝났음을 알리는 안도의 폭죽인 동시에 앞으로 다가올 불확실 한 여정에 대한 뒤숭숭함의 자취이기도 했다.필자는 치과의사의 마음과 자격은 마치 화약과도 같아서, 하늘위로 쏘아올려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장관을 선사할 수도, 탄피로 포장되어 누군가, 혹은 자신에게 해를 입힐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현재 치과계를 뒤숭숭하게 만드는 적지 않은 사례들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어떤 치과의사는 환자와의 의료분쟁에서 비롯된 극심한 경영난을 겪었고, 그 끝은 자살이었다. 어떤 치과의사는 스스로를 양심적이라 선포하여 다수의 치과의사들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어떤 치과 체인은 저수가로 다수의 환자들을 호객해 수준 낮은 진료를 제공하며 자신들의 이익에만 혈안이 되어있기도 하다. 완전히 같다고는 할 수 없지만 비슷한 수준과 커리큘럼의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로 배출된 치과의사들의 모습은 너무나도 천차만별이다. 극에 달한 자본주의사회에서 자기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거나, 자기 스스로만 지키는데 혈안이 되어 의료인의 본분을 망각한 채 타인을 헤친다. 의료인의 본분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동료들은 안중에도 없는 경우도 있다. 명확한 해답은 없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보편적인 도덕과 정의의 기준에서 볼 때 모두 ‘과하다’ 싶은 사안들이다. 그러나 정작 그 중심에 있는 본인들은 모르는 모양이다. 마음 한켠 으로 알면서도 해버리는 자기합리화일 수도 있겠다. 필자는 이것이 가장 두렵다. ‘나를 압박하는 무언가에 매몰되어 나를 잃어버리는 것.’ 치열한 교육열을 가진 대한민국 사회에서 성적과 데드라인의 압박에 시달리지 않았던 이를 보기는 드물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언제까지나 학창시절의 이야기일 뿐이다. 결국은 학생의 시기를 벗어나 본인의 가치를 인정받는, 혹은 받기를 원하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순간이 찾아온다. 나를 잃어버리거나 남을 헤치게 되는 것 또한 모두 금전적 욕심에 그릇된 가치관의 발달이 합쳐진 데서 비롯된 비극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엘리트 집단지성이 해결하지 못하는 인간 본성의 참극인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스스로를 지키고 싶다. 필자는 생각한다. 위와 같은 문제로부터 본인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은 추가적인 해부학적, 혹은 의학 기술적 지식이 아니라고. 인문학을 통한 인간 내면의 깊은 탐구를 통해 나를 알아가고, 너를 알아가고, 치과의료 전문직 집단으로서의 우리를 알아가는 진중한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 치과 의학사 서적들을 읽어보며 한 가지 깨달은 것이 있다면, 고대, 혹은 중세시대의 치과 치료의 개념적 접근은 현대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치아에 통증이 있으면 치아에 구멍을 뚫어 통증을 완화시키려는 시도는 이천년 전 갈레노스에 의해 처음 고안되었다. 중장거리 무기가 발달하지 않은 고대시대 근접전은 다수의 악골골절을야기했고, 결찰에 의한 악골골절의 치료 또한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현대의 기술적 진일보가 치료의 섬세함을 크게 발전시킨 것은 맞지만, 치과 의술의 여러 시도는 꽤나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지난 이천년 동안 인간의 해부학 적 구조는 변하지 않았고,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 또한 크게 바뀌지 않았다. 반면에 사회구조는 너무나도 빠르게 변화해 왔다. 빠르게 변화하는 그 사회가 원하는 도덕과 윤리, 그리고 정의를 시시각각 투영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 시대에 만연하는 치과계, 혹은 의료계 문제의 본질을 알아가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며, 이는 의료 전문직 집단이 걸어온 과거를 되돌아 보는 역사적 고찰을 통해 실마리를 풀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문학적 고찰은 이립(而立은) 커녕 땅을 짚고 일어나는 지립(地立)조차 힘든 필자가 내면의 자립(自立)을 성취할 수 있는 가장 올바른 길이 될 것이다
Read more
 #ErininBarcelona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호텔 숙소정보 숙소 정보공유 요청이 정말 많았는데, 여행다녀와서 저만의 시간이 이제서야 찾아왔어요. 늦어서 미안해요 ...
Media Removed
#ErininBarcelona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호텔 숙소정보 숙소 정보공유 요청이 정말 많았는데, 여행다녀와서 저만의 시간이 이제서야 찾아왔어요. 늦어서 미안해요 :) Ohla Barclona 호텔 #OhlaBarcelona #올라바르셀로나 이 수영장 뷰 하나로 보자마자 예약했던 호텔이에요 :) 위치 ★★★★★ 위치는 개선문 도보 9분, 바르셀로나 대성당 도보 5분, 명품거리 도보 15분, 사그라다파밀리아 택시 15분, 구엘공원 택시 20분 정도로 정말 모든 지역을 20분이내로 도착할 수있고 충분히 도보로도 ... #ErininBarcelona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호텔 숙소정보
숙소 정보공유 요청이 정말 많았는데, 여행다녀와서 저만의 시간이 이제서야 찾아왔어요. 늦어서 미안해요 :)
🌟 Ohla Barclona 호텔
#OhlaBarcelona #올라바르셀로나
이 수영장 뷰 하나로 보자마자 예약했던 호텔이에요 :)
🔘위치 ★★★★★
위치는 개선문 도보 9분, 바르셀로나 대성당 도보 5분, 명품거리 도보 15분, 사그라다파밀리아 택시 15분, 구엘공원 택시 20분 정도로 정말 모든 지역을 20분이내로 도착할 수있고 충분히 도보로도 걸을 수있어서 완벽했어요. 시내 한복판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아요 :)
🔘친절함 ★★★★★x100
정말 감동적인건, 정말 심각하게 친절하고 착하고 뭐든지 도와주려고하는 스태프들이에요. 3일을 지내면서 단 한번도 불편한적이 없었고, 수영복을 냅두고 체크아웃을 했는데 다시 찾아갔을때 드라이클리닝하고 선물포장까지해서 준비해주고, 택시까지 잡아주고 정말 너무너무 친절했어요 :)
🔘시설 ★★★★
건물은 작지만, 스위트 내부 시설과 어메니티는 좋았어요 :)
수영장도 럭셔리하지는 않지만 컴팩트한 호텔답게 예쁘게 꾸며놓았어요. 저는 다시가면 또 가고싶어요 :)
🔘가격 ★★★반
오성급호텔이지만, 부티크호텔이라 규모는 작아요. 8월이면 성수기인지라, 1박에 주니어 스위트룸기준 45만원정도였지만 준성수기나, 비수기때는 더 저렴할거에요 :) 기본룸이랑 가격차이가 없어서 스위트로했지만, 실제로 디럭스룸 수준인것같아요.
.
☑️전체 총평으로는
정말정말 별 네개반 추천입니다🌟🌟🌟🌟
호텔사업에도 관심있는 저로써는, 여행지를 갈때마다 꼭 다시는 이 도시로 여행오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호텔을 골라요. 그렇게 까다롭게 고르는 호텔치고는 정말 만족도가 높았어요! 딱 3가지 이유로? ㅎㅎ 위치와 편안한침대, 그리고 수영장뷰.. ㅎㅎㅎ. 일반 유럽 한달 두달 배낭여행을 다니며 들르기엔 비싼 호텔이지만, 짧은 7일 10일 연중행사로 가는 여행에는 무조건 추천이에요 :) 원래는 바르셀로나를 가면 무조건 W에서 지내리다, 했지만 정작 호텔예약을 할때 알아볼때에는 로컬 부티크호텔이 가고싶었어요. 올라바르셀로나가 아니더라도 바르셀로나는, 사그라다파밀리아같은 투어리스틱한 랜드마크를 배경을 삼아주는 루프탑 건물들이 잘되어있어서 말 안되는뷰 깨알같은 숙소들이 정말 많으니, 유명 체인호텔보다는 시내쪽 부티크호텔을 추천드려요. 더 저렴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뷰없는 좋은 호텔보다 그 도시의 느낌을 얻을 수있는 호텔을 추천해요 :)
.
.
🚫그리고 한가지 당부를 드리자면..
제가 실시간 체크인을 하지않는 이유는, 예전에 세계여행을 하던 시절에 한번 체크인한걸 보고 찾아온 수상한 사람을 만난 경험때문에 불필요한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에요 :) 낯선 여행지에서는 더더욱 예민해져요. 어디 호텔인지 제가 일부러 얘기안하는거 아시면서 꼭 댓글에 여기 어디어디네요~ 하고 툭 내뱉고 가시는 비공개계정분들은 일부러 그러시는거같아서 조금 불쾌했어요..ㅎㅎ 저는 좋은마음에 공유하고싶어서 며칠 지내보고 체크아웃하고나서 떠나고나서 공유하고싶었는데 말이쥬.. ㅎㅎ! 앞으로도 누군가가 다녀와본 호텔이어도, 아는 호텔이어도 댓글로 적어주시지는 않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어련히 알아서 좋으면 공유하겠어요오? 저는 오지랖이 넓어서 이런거 알려주는거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니까요 : ) ㅎㅎ
.
😊아무쪼록 스페인 여행가실분들에게 좋은 숙소 추천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Read more
이 브랜드를 만든지 4년이 지났다. 이제는 각 카테고리별로 2-3년 이상 고정 거래하는 공장들이 생기고 처음보다는 편하게 내가 만들고 싶은 것들을 만들고 있다. 운 좋게 처음만난 거래처와 거래를 ...
Media Removed
이 브랜드를 만든지 4년이 지났다. 이제는 각 카테고리별로 2-3년 이상 고정 거래하는 공장들이 생기고 처음보다는 편하게 내가 만들고 싶은 것들을 만들고 있다. 운 좋게 처음만난 거래처와 거래를 쭉 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제품은 퀄리티를 위해 거래처를 4번이상 바꾸기도 했다. 밖에서 보기엔 쉬워보여도 한번도 쉬운건 없었다. 발품을 팔아 음료수 사들고 다니며 공장 사장님들과 얘기를 나눴고 비로소 나와 합이 잘 맞은 거래처들이 픽스가 된 상태다. 그렇게 힘들게 만든 나의 아가들이 중국 사이트며 한국 개인몰에 디자인은 물론 상표까지 똑같이 카피해 넘실대지만, ... 이 브랜드를 만든지 4년이 지났다. 이제는 각 카테고리별로 2-3년 이상 고정 거래하는 공장들이 생기고 처음보다는 편하게 내가 만들고 싶은 것들을 만들고 있다. 운 좋게 처음만난 거래처와 거래를 쭉 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제품은 퀄리티를 위해 거래처를 4번이상 바꾸기도 했다. 밖에서 보기엔 쉬워보여도 한번도 쉬운건 없었다. 발품을 팔아 음료수 사들고 다니며 공장 사장님들과 얘기를 나눴고 비로소 나와 합이 잘 맞은 거래처들이 픽스가 된 상태다.
그렇게 힘들게 만든 나의 아가들이 중국 사이트며 한국 개인몰에 디자인은 물론 상표까지 똑같이 카피해 넘실대지만, 그런거에 일일이 신경쓰고 싸우다보면 우리의 앞으로에 큰 장애가 될거라고 생각했다. 디자이너가 나 하나 있는 이 작은 회사에서 내가 그들과 싸워 에너지가 빼앗기면 어떻게 새롭고 행복한 물건을 만들어낼까 하는 우려였다. 그들이 내 뒤를 쫓고있을 때 나는 쫓아오지못하게 열심히 앞으로 달려가자! 라고 마음을 먹었다. 오롤리데이를 만들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땐, 카피한 사람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다리를 부들거리며 싸웠었지만 굉장한 평화주의자인 나에게 그 일은 며칠을 앓아눕게 하는 고통이었다. 정작 그들은 뻔뻔하다. 그래서 하나하나 반응하지않기로 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자료들 다 모아놓고 있으니 언제 한번 제가 날잡고 신고할지 몰라요. 조심하세요. 상표권과 디자인 등록권 전부,제조는 물론 유통업자까지 다 혼쭐날수있게 준비되어있습니다👹 ).
.
아무튼 오늘의 요지는 그게 아니고.. 부디 저에게 ‘실례가 안된다면..’ 이라는 말을 남기며 거래처를 물어보지 말아주세요. 거래처는 여러번의 시행착오를(체력과 시간과 돈의 소비) 겪으며 얻어낸 저희의 재산이에요. 그 과정도 회사를 굳건히 다질수있는 꼭 필요한 시간들이라고 생각해요. 꼭 시장으로 직접 나와 발품을 팔며 여러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여러 제품의 퀄리티를 느껴보세요. 이건 제가뭐라고 감히 조언을 드리는거에요.
저는 정말 뭘 줘도 아깝지 않은, 열심히 사는 친구들에겐 ‘이런거까지 알려줘?’ 싶을 정도로 많은정보를 공유합니다. 오히려 그들은 이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아니까 잘 묻지를 않습니다. 대부분의 저런 질문은 일면식이 없거나, 어설프게 건너건너 아는 지인들에게 듣죠. 오늘 아침에도 눈뜨자마자 다이렉트메시지를 하나 받고 이 얘기를 꼭 공개적으로 해야겠다 싶어서 주절주절 해 보았네요.
결론은 ‘세상엔 공짜없다’ 구요. 저도 많은 분들께 도움을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고, 앞으로도 열심히 갚으며 살거에요! 💛
Read more
요즘 나오는 책들은 거의 하나같이 스스로에게 “나는 지금 행복한가”를 물으라 한다. 그리고 행복하지 않다면 과감하게 일을 관두거나, 관계를 끊거나, 훌쩍 떠나라고 조언한다. 너무나 많은 ...
Media Removed
요즘 나오는 책들은 거의 하나같이 스스로에게 “나는 지금 행복한가”를 물으라 한다. 그리고 행복하지 않다면 과감하게 일을 관두거나, 관계를 끊거나, 훌쩍 떠나라고 조언한다. 너무나 많은 것에 얽매여 사는 현대인, 특히 남의 시선에 민감한 한국인들에게는 필요한 조언일지 모른다. 아니 그런 책들도 누군가의 삶에서 분명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 것이다 . 그런데 개인적인 경험으론 “나는 지금 행복한가”를 너무 많이 생각하면 오히려 우울해지더라. 매일 매시각이 즐겁고 의미있을 수 있을까. 지금 이 순간이 힘들다고, 버겁다고, 지루하다고 나는 행복하지 않다고 말할 ... 요즘 나오는 책들은 거의 하나같이 스스로에게 “나는 지금 행복한가”를 물으라 한다. 그리고 행복하지 않다면 과감하게 일을 관두거나, 관계를 끊거나, 훌쩍 떠나라고 조언한다. 너무나 많은 것에 얽매여 사는 현대인, 특히 남의 시선에 민감한 한국인들에게는 필요한 조언일지 모른다. 아니 그런 책들도 누군가의 삶에서 분명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 것이다
.
그런데 개인적인 경험으론 “나는 지금 행복한가”를 너무 많이 생각하면 오히려 우울해지더라. 매일 매시각이 즐겁고 의미있을 수 있을까. 지금 이 순간이 힘들다고, 버겁다고, 지루하다고 나는 행복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을까. 딱 잘라 모두에게 적용할 순 없겠지만 나 개인의 경험으론 어렵고 힘든 시기를 잘 버티고 난 후, 그때 관두지 않고 버티길 잘했다고 생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물론 안되는 일은 버텨도 안되지만 말이다)
.
지금 행복한가를 생각할 시간에 차라리 “나는 지금 무엇이 감사한가”를 생각하는게 더 나은 것 같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우리는 각자 알아서 서바이벌 하라고 땅에 내던져진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어떠한 역할 (보통 이것을 사명이라고 한다)을 수행하기 위해 “보내심”을 받은 존재들이다. 이 전제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지금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 (직업, 배우자, 자녀, 지역, 지인, 의무 등등)이 과연 나만의 것일까. 내가 좋으면 갖고 내가 싫어지면, 아니 나를 힘들게 한다는 이유로 함부로 버려도 되는 존재일까
.
물론 그 누구도 가볍게, 아무 생각 없이, “함부로” 직업이나 배우자나 자녀나 지역이나 지인이나 의무를 버리진 않을 것이다. 자기 자신이 너덜너덜해지도록 참고 버티다가 더 이상 견딜 수 없다고 느껴지는 순간에 그런 선택을 하는 것이고,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 남은 결코 판단할 수 없다
.
그렇지만 때론 나에게 “선택권”이 있다는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한다. 내가 잘 선택한 것일까? 다른 것을 선택했더라면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에 너무 몰입하면 객관적인 시각과 판단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볼썽 사나운 자기 연민만 남는다. 물론 우리는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지만 그 선택권 자체가 축복은 아닌거 같다. 중요한건 무엇을 선택하냐 이다. 나는 오늘 불평할 것인가, 감사할 것인가. 나는 오늘 도망갈 것인가, 순종할 것인가. 나는 오늘 의심할 것인가, 신뢰할 것인가
.
이런 생각을 하며 귀가하는 길에 정말 오랜만에 눈물이 났다. 하나님이 실로 얼마나, 뜨겁게, 깊게, 끝까지 나를 사랑하시는지가 느껴졌기 때문이다 (신자라면 종종 하는 경험이니 놀라지 마시길^^;) 그 분은 나를 너무도 사랑하신다. 나는 끝까지 그 분을 신뢰할 것이다
Read more
_ 몸 어느곳 하나 멀쩡한데가 없으신거같다 엄마 아빠는. 아빠는 앞으로 농사를 절반으로 줄인다고 하셨다 (거짓말인거 안다) . . 여름에 돈벌어 겨울에 병원비로 ...
Media Removed
_ 몸 어느곳 하나 멀쩡한데가 없으신거같다 엄마 아빠는. 아빠는 앞으로 농사를 절반으로 줄인다고 하셨다 (거짓말인거 안다) . . 여름에 돈벌어 겨울에 병원비로 다 쓰신다 . . 차가 바꿀때가 되서 중고차로 다시 바꿔야할거같아 엄마 한마디했다가 엄마는 비상금 털어 8백만원을 입금해주셨다 . . 두고두고 쓰시지 그걸 왜 나를 줘 엄마... 울먹이자 엄마는 천만원을 맞춰주지못함을 미안해하셨다 . . 홈쇼핑에 나오는 신발이 사고싶으셔서 일하는중에 미안하다며 카톡을 보내시고는 얼마나 걱정하고 ... _

몸 어느곳 하나
멀쩡한데가 없으신거같다
엄마 아빠는.

아빠는 앞으로 농사를 절반으로
줄인다고 하셨다
(거짓말인거 안다)
.
.

여름에 돈벌어
겨울에 병원비로 다 쓰신다
.
.

차가 바꿀때가 되서 중고차로
다시 바꿔야할거같아 엄마
한마디했다가 엄마는 비상금 털어
8백만원을 입금해주셨다
.
.

두고두고 쓰시지 그걸 왜
나를 줘 엄마... 울먹이자 엄마는 천만원을
맞춰주지못함을 미안해하셨다
.
.

홈쇼핑에 나오는 신발이 사고싶으셔서
일하는중에 미안하다며
카톡을 보내시고는 얼마나
걱정하고 고민하셨으랴.. .
암만 바빠도 주문해줄시간이 있으니
아무때나 보내라며
사랑한다 했다

엄마의 답 카톡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
.

화니야 엄마는 함미같은 엄마가
되기 힘들거같아
그래도 노력할게
#사랑해요엄마아빠❤️ #이번주에만나요
Read more
⠀ ⠀사용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5% 이상이면 발신이 정지되는 휴대폰이 등장했다. 이 같은 ‘음주 통화 방지’ 기능은 최근 휴대폰 발전 방안 공모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은 아이디어로, ...
Media Removed
⠀ ⠀사용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5% 이상이면 발신이 정지되는 휴대폰이 등장했다. 이 같은 ‘음주 통화 방지’ 기능은 최근 휴대폰 발전 방안 공모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은 아이디어로, 사용자의 입김이 닿는 부분에 음주 측정 센서가 부착되어 있다. 사용자가 음주 통화를 한다고 판단되면 휴대폰 발신이 제한되고, 사용자의 알코올 농도가 0.05% 아래로 희석되면 다시 발신 기능이 회복된다. 음주 통화가 음주 운전 못지않은 정신적ㆍ물질적 피해를 불러오는 점을 고려할 때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다. (후략) ⠀ ⠀이것은 실제 신문 기사가 아니라 사장이 ...
⠀사용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5% 이상이면 발신이 정지되는 휴대폰이 등장했다. 이 같은 ‘음주 통화 방지’ 기능은 최근 휴대폰 발전 방안 공모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은 아이디어로, 사용자의 입김이 닿는 부분에 음주 측정 센서가 부착되어 있다. 사용자가 음주 통화를 한다고 판단되면 휴대폰 발신이 제한되고, 사용자의 알코올 농도가 0.05% 아래로 희석되면 다시 발신 기능이 회복된다. 음주 통화가 음주 운전 못지않은 정신적ㆍ물질적 피해를 불러오는 점을 고려할 때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다. (후략)

⠀이것은 실제 신문 기사가 아니라 사장이 만든 홍보 문구로, 사실상 음주 통화 방지 기능을 광고하는 것이 아니라 음주 통화를 권장하는 내용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휴대폰에 음주 통화 방지 기능이 장착되자 이 같은 기능이 없는 구형 휴대폰이 중고 시장에서 거래되거나 공중전화카드가 불티나게 팔렸다는 식의 이야기가 바로 뒤에 등장하기 때문이다. 결국 음주 통화는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본능이므로, 타박하거나 외면할 것이 아니라 아예 양성화하자는 것이 이글의 요지다. “그 음주 통화 양성화의 길목에 바로 ‘해마005’가 있습니다.”가 마지막 문장이다.
⠀어느 조사에 따르면 술 먹고 하는 ‘진상 짓’ 중 최고봉이 술 먹고 전화하기, 술 먹고 이메일 보내기, 술 먹고 팩스 보내기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전화는 늘 휴대한다는 점에서 가장 위험하다. 음주 통화가 음주 운전처럼 법적인 구속력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도 위험한 요소다. 근절하려는 의지가 생기지 않아서다.
⠀휴대폰 배터리는 밤사이 어느 지점에서 끊어진 당신의 기억보다도 수명이 질겨서 다음 날 아침 인정하고 싶지 않은 통화 내역을 고스란히 보여 주기도 한다.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기록되어 있는 통화 시간은 한 시간인데 대화 내용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을 수도 있고, 3분 미만의 통화 내역이 같은 번호로만 열 번 넘게 찍혀 있을 수도 있으며, 그것들이 모두 ‘발신’내역일 수도 있다. 당신의 말은 이미 지구를 벗어나 있고, 당신은 여기 지구에 남겨져 있는 어색한 상황. 그때의 억울함은 기억을 ‘흘린’ 것이 아니라 ‘도난 당한’ 것 같은 기분에서 기인한다. 아무리 휴대폰을 손에 쥐고 노려보거나, 집어 던지거나, 종료 버튼을 꾹 누르거나, 여기저기 문자 메시지를 보내 휴대폰을 과로사 시키려고 해 봐도 이미 엎질러진 물. 공범처럼, 혹은 주모자처럼 느껴지더라도 실제 휴대폰은 증인이나 범행 도구 정도일 뿐, 형을 언도받는 것은 당신이다.
⠀당신이 술을 먹고 해서는 안 될 전화를 하는 것은 알코올이 세로토닌을 죽이기 때문이다. 세로토닌이 죽으면 기분이 가라앉거나 지나치게 들뜨고 우울해지고 외로워진다. 알코올은 감정과 충동을 조절하는 전두염을 건드린다. 알코올은 측두엽의 해마를 건드린다. 해마 안의 기억 입력 장치가 고장 나면, 당신의 끊어진 필름은 후에 최면을 건다 해도 재생되지 않는다. 입력조차 되지 않은 시간이기 때문이다.
⠀끊어진 필름을 친구나 애인, 가족, 혹은 직장 동료가 보관하는 것보다는 전문적으로 폐기 처분해 주는 곳에 맡기는 것이 어떤가. 그런 점에서 해마005는 당신에게 유용할 수 있다. 당신이 이곳에 소비한 시간은 통화가 종료되면 동시에 사라진다. 누구도 기억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해마005는 음주 통화를 위해 열려 있는 전화번호다.
말이 통하는지 아닌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발신인과 수신인이 확실하고, 두 사람이 입과 귀를 상대방을 향해 열고 있다면 대화는 이루어진다. 1분에 1,500원씩, 거의 해외 로밍 수준의 요금이 부과되지만 사람들이 초 단위로 계산되는 시간을 기꺼이 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알코올 농도를 체온처럼 유지하기 위해 성실하게 알코올을 주입하는 사람들, 그렇게 적정 알코올 농도를 지키는 사람들, 당신들이 이 밤을 견디는 법은 세 가지다.
⠀마시거나, 잠들거나, 말하거나.

#해마날다 #윤고은 #이효석문학상수상작
#문학의숲
photo by #NanGoldin
Read more
너한입 나한입 #바나나 #나눠먹기 #순서잘지켜라
Media Removed
너한입 나한입 #바나나 #나눠먹기 #순서잘지켜라 너한입 나한입
#바나나 #나눠먹기 #순서잘지켜라
그러나 어머니의 기도는 멈추지 않았다. 어머니는 3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재일교포 사업가인줄 알고 결혼하셨다가 나중에 야쿠자인 것을 알게 되셨다. _ ...
Media Removed
그러나 어머니의 기도는 멈추지 않았다. 어머니는 3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재일교포 사업가인줄 알고 결혼하셨다가 나중에 야쿠자인 것을 알게 되셨다. _ 사람은 물론이고,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는 아버지를 위해 어머니는 눈물로 기도하셨다 _ 어릴 적 내 소원은 내가 힘을 키워서 그토록 어머니를 울게 하는 아버지를 내 손으로 물리치고 집을 나가는 거였다 _ 어머니는 밤에 기도하러 교회에 가시곤 하셨다. 상가 2층에 있는 개척교회였는데 한겨울에 문을 열고 캄캄한 교회에 들어가면 어머니는 나를 앞자리에다 눕히고 담요로 ... 그러나 어머니의 기도는 멈추지 않았다.

어머니는 3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재일교포 사업가인줄 알고 결혼하셨다가 나중에 야쿠자인 것을 알게 되셨다.
_
사람은 물론이고,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는 아버지를 위해 어머니는 눈물로 기도하셨다
_
어릴 적 내 소원은
내가 힘을 키워서 그토록 어머니를 울게 하는 아버지를 내 손으로 물리치고 집을 나가는 거였다
_
어머니는 밤에 기도하러 교회에 가시곤 하셨다.
상가 2층에 있는 개척교회였는데
한겨울에 문을 열고 캄캄한 교회에 들어가면 어머니는 나를 앞자리에다 눕히고 담요로 감싸주셨다. “여기서 자. 엄마는 기도할게.
_

어머니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강대상을 바라보며 기도를 시작하셨다.
한두 시간 기도하는 게 아니라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 밤새도록 하셨다
_

어머니의 기도제목은 크게 두 가지였는데
물론 첫 번째는 아버지였다
_

하나님, 하나님을 모르는 남편이
언젠가 주님 앞에 고꾸라지게 해주시고,
복음을 알게 해주시고, 장로로 세워주세요
_

그리고 기름부어주시사
일본 땅에 교회를 개척해서 불쌍한 사람들을 돕게 해주시고, 하루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해서 말씀과 기도로 마치는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_

어머니는 마치 그림을 그리듯 구체적으로 기도하셨다.
그러나 ‘하나님도 그런 기도는 안 들어주신다’라며 좀 더 현실적인 기도를 하라고 충고하는 사람도 있었다
_

어머니의 두 번째 기도제목은 자식들이었다
_

하나님, 제게는 아들과 딸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하나님께서 받아주시기만 한다면 하나님의 종으로 드리겠습니다
_

어머니는 참으로 간절하고 끈질기게 기도하셨다.
하지만 아버지는 결국 구치소에 갇혔다
_

어머니는 그 당시 매일 밤 아버지께 편지를 쓰셨는데, 일본어가 서툴러 사전을 찾으면서 쓰느라 몇 번씩 고쳐 쓰시곤 했다.
편지 내용은 대략 이러했다
_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돌아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_

새로운 삶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새롭게 시작합시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것을 우리에게 허락하실 것입니다.

거의 모든 내용이 복음이었다
_
나는 어머니와 함께 일주일에 서너 번씩 우체국에 갔다. 도착하면 어머니가 내게 편지를 건네면서 말씀하셨다. “자, 기도해.
_

어린 나는 편지를 들고 기도했다. “하나님, 이거 아빠에게 잘 들어가게 해주세요. 아빠가 이 편지를 보고 예수님을 믿게 해주세요.
_

기도를 마치면 어머니가 우체통을 열어주셨고,
내가 편지를 넣었다.
_

한편, 같은 파 야쿠자는 아버지가 석방되기를 기다리고 있었고, 원수지간인 다른 파는 아버지가 나오면 죽이려고 했고, 형사들은 어떻게든 구치소 생활을 연장시키려고 애쓰고 있었다.
아버지의 삶은 전혀 변한 것이 없었다.
_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는 어머니가 보낸 편지를 읽다가 갑자기 복음이 깨달아지는 체험을 하셨다.
.
.
....왜 나를 사랑하십니까?
.

그전까지는 ‘하나님이 진짜 계실까?’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그날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건 어느새 믿어지고, 하나님, 왜 나 같은 죄인을 용서하십니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_

아버지는 가슴을 치기 시작했고,
그날 주님을 뜨겁게 경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밤새 울면서 기도하셨다
.
.
하나님. 많이 용서 받았으니 많이 사랑해드리겠습니다
.
.

이후 아버지는 어머니의 기도대로 장로님이 되셨다
_

아버지께서 장로로 임직하시던 날,
고등학교 2학년이던 나는 펑펑 울었다
_
사람들은 ‘아버지가 장로가 되는데 왜 아들이 저렇게 우나’ 하며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았지만, 우리 가족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생각할 때 나는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_

그후 아버지는 일본 후쿠오카(福岡)에서 개척교회를 하셨고, 은퇴하신 지금도 하루를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해서 기도와 말씀으로 끝마치신다
_

그리고 나는 선교사, 목사가 되었고, 여동생은 나와 같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도사로 사역하다 현재는 풀러신학교에서 설교학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_

어머니의 기도가
모두 구체적으로 응답된 것이다
_

책<철인_다니엘김> 중에서
_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 시편 126:5,6
.
#최악의상황이라도_기도는할수있다
#가장좋으신_주님뜻대로되길_계속기도하기 #갓피플
Read more
나는 거칠다. - 정재완 _ 그렇다. 그는 거칠었다. 오죽하면 그의 대표 시詩가 이 한 문장이었을까. _ 어릴 적부터 뇌성마비라는 장애를 안고 살아온 그 녀석. 홀로된 깊은 절망과 ...
Media Removed
나는 거칠다. - 정재완 _ 그렇다. 그는 거칠었다. 오죽하면 그의 대표 시詩가 이 한 문장이었을까. _ 어릴 적부터 뇌성마비라는 장애를 안고 살아온 그 녀석. 홀로된 깊은 절망과 체념 속에서, 한숨과 답답함을 욕으로 표현하던 녀석이었는데...이제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모되었다. _ 방언을 받은 후에 내가 이렇게 되었어… 재완이는 그런 말을 자주 하곤 했다. _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 고린도전서 14:4 . 덕을 세운다. 는 말은 헬라어로 ‘oikodomeo'로서 ‘집을 건축한다’라는 의미다. 즉 ... 나는 거칠다. - 정재완
_

그렇다. 그는 거칠었다.
오죽하면 그의 대표 시詩가 이 한 문장이었을까.
_

어릴 적부터 뇌성마비라는 장애를 안고 살아온 그 녀석.
홀로된 깊은 절망과 체념 속에서, 한숨과 답답함을 욕으로 표현하던 녀석이었는데...이제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모되었다.
_

방언을 받은 후에 내가 이렇게 되었어…
재완이는 그런 말을 자주 하곤 했다.
_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 고린도전서 14:4 .

덕을 세운다. 는 말은 헬라어로 ‘oikodomeo'로서
‘집을 건축한다’라는 의미다.
즉 우리의 속사람을 강화하고 세우게 되는 것이다.
_

방언은 이렇게 우리의 영을 세우고 그 안의 어둠과 육신의 것들을 밀어내 그리스도를 지향하게 한다.
_

또한 방언은 비밀로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기에 마귀가 알아듣지 못한다
.
그래서 알 수 없는 언어로 말하게 한 것이고, 방언을 분별치 못하는 마귀가 방언의 공격에 떠나가는 것이다.
_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그 영 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 고린도전서 14:2
_

나도 어떤 곤경이나 문제 그리고 방향을 놓고 방언으로 기도하면 성령님께서 내 영에 그 길들을 제시해주시곤 했다.
_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 로마서 8:26 .

그 때 조 전도사님께서 말씀하셨다. “적당히 하는 것보다 1시간 이상 꾸준히 기도하면 정말 능력이 나타납니다
.
그리고 그냥 성령의 능력을 받으려는 욕심이 아니라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섬기려는 겸손과 순종으로 드리는 것이 중요하지요
_

그동안 많은 이들이 방언을 하는데, 왜 능력의 삶이 열리지 않는지 무척 의아했다.
이제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_

그저 적당히 어떤 체험을 하려는 마음이 아니라
진정한 회개와 간절함으로 아버지 앞에 나아가는 것이다.
_

결국 주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그것을 갈망할 때, 성령의 능력으로 깊어지는 것이다.
_

나 또한 주님의 제자로 살기를 그토록 오래 열망했지만, 성령님에 대한 무지로 마흔이 넘어서 야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인정했다

_

성령님, 죄송합니다… 제가 무지했습니다
.

성령님께 사로잡힌 어느 봄 날, 나는 그렇게 외쳤다.
그리고 내 삶은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했다.
_

책 <하늘의 언어 _ 김우현> 중에서
_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 요한복음 16:7
.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 누가복음 11:13
.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 고린도후서 1:22
.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 고린도전서 12:10,11
.
. ♪함께 찬양해요 : 예수는 나의 힘이요 - 김도현 .
.

#진리의성령_내게오셔서
#주예수만_바라보게하시네
#하나님께_온것만_받겠습니다

#내가_주인되어_망쳐버린_삶을회개하고
#예수님께_나를_드렸는데
#내안에_성령하나님께서_오셨다

#책_하늘의언어 #방언 #매일_말씀과_기도로_주님만나기 #성부하나님 #성자예수님 #성령하나님 #삼위일체 #기독교 #크리스천 #갓피플 #성령님 #성령 #방언 #성령의은사 #행동전기도 #성령의인도하심 #갓피플인스타 #하늘의언어
Read more
유챌 하루실천 <비움과 채움> 오늘하루는 나 스스로의 칭찬으로 채워볼까요? , 그저 존재만으로도 대단한 나를! 하나하나 바라보고 칭찬해보세요! 숨쉬고있는나 칭찬해! 살아있는나 ...
Media Removed
유챌 하루실천 <비움과 채움> 오늘하루는 나 스스로의 칭찬으로 채워볼까요? , 그저 존재만으로도 대단한 나를! 하나하나 바라보고 칭찬해보세요! 숨쉬고있는나 칭찬해! 살아있는나 칭찬해! 웃는나 칭찬해! 서랍정리한 나 창찬해! 호흡한 나 칭찬해^^ , , 칭찬하다보면 칭찬을 스스로에게 받고싶어 칭찬할 일을 더 하기도 해요 ^^ 스스로에대한 칭찬! #유챌 #유챌하루실천 태그로 함께해보아요 ^^ , 오늘은 번외로 인스타하는 분들끼리 릴레이 칭찬 어때요? 저부터! @282____l 어제의 서랍비움 ... 유챌 하루실천
<비움과 채움>
오늘하루는 나 스스로의
칭찬으로 채워볼까요?
,

그저 존재만으로도 대단한 나를!
하나하나 바라보고 칭찬해보세요!
숨쉬고있는나 칭찬해!
살아있는나 칭찬해!
웃는나 칭찬해!
서랍정리한 나 창찬해!
호흡한 나 칭찬해^^
,
,

칭찬하다보면 칭찬을 스스로에게 받고싶어 칭찬할 일을 더 하기도 해요 ^^
스스로에대한 칭찬!

#유챌 #유챌하루실천 태그로 함께해보아요 ^^
,
오늘은 번외로 인스타하는 분들끼리 릴레이 칭찬 어때요?
저부터!
@282____l
어제의 서랍비움 개운하게 하신걸 칭찬해요!:) @lu___cc 저녁미션에 간단 저녁 식사 몸을 편한하게 해준것에 칭찬해요!:)
,
@ssun._.lalala
부산 입문반의 마스 코트로 늘 분위기 업해주시구 매일 유챌 함께 하는것에 감사하구 칭찬해요! ,
#유챌하루실천 태그로 들어가서 순서대로 세분의 칭찬!:)
,
안그럼 칭찬하고 싶은분들이 많아 고민되서 못할것 같아서요 히히 !
,
#유챌 식구분들 모두 존재만으로 칭찬해요!:)
,
함께의 힘을 더해주어 감사합니다!💕💕
, ,
오늘의 미션도 함께 고고씽!
,
번외 우리 제이 늘 성실하게 맥주 마시고 ㅋㅋ 아침에 최고의 컨디션으로 늘 가족 케어 잘해줌에 칭찬해요!:) 성실한 제이의 맥주 인스타는 @beerjanbeer ,
저도 한때는 정말 성실한 맥주쟁이었는데!ㅎㅎ
,
오늘도 사랑합니다 !
9월의 시작이에요! 1일은 뭐든 시작하기 좋은날!
호흡+기지개와 함께 남은 시간도 칭찬으로 가득채워 보셔요 사랑합니다 얍얍!!
,
,
#홈트 #다이어트그램 #긍정 #자기계발 #생활습관 #운동스타그램 #재활 #웃음 #기분전환 #다이어트 #공복운동 #생활습관개선프로젝트 #바다 #가족 #바디프로필 #눈바디 #유챌 #일상 #다리 #호흡방송 #simple #전신운동 #비포에프터 #운스타그램 #눈바디 #미니멀라이프 #몸매 #몸매관리 #마음홈트
#꿈기습
, <유챌 >반짝반짝 빛나는 긍정적인.
http://cafe.naver.com/uchal
Read more
드디어 송파 파크하비오호텔 마켓 & 파티 그 1주년을 기념하며 올해는 더 특별한 가치를 담아 함께합니다. 바로, 성장기 소아암 아이들에게 해년마다 필요한 가발 기부를 위한 모발 나눔 콘서트와 핫 ...
Media Removed
드디어 송파 파크하비오호텔 마켓 & 파티 그 1주년을 기념하며 올해는 더 특별한 가치를 담아 함께합니다. 바로, 성장기 소아암 아이들에게 해년마다 필요한 가발 기부를 위한 모발 나눔 콘서트와 핫 셀럽들의 애장품부터, 이번 시즌 꼭 득템해야할 쇼핑 아이템들로 가득한 마켓이 하나되는 유쾌 상쾌 짜릿 모나콘 마켓! 가슴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되는 2018년 가을 파티, 이 뜻깊은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Special event 오후 5시 / 7시 럭키드로우 이벤트 - 50여 팀의 인플루언서들이 준비한 특템찬스! 배우 이세은 애장품 판매 - ... 드디어 송파 파크하비오호텔 마켓 & 파티
그 1주년을 기념하며
올해는 더 특별한 가치를 담아 함께합니다.
바로, 성장기 소아암 아이들에게 해년마다 필요한 가발 기부를 위한 모발 나눔 콘서트와
핫 셀럽들의 애장품부터, 이번 시즌 꼭 득템해야할 쇼핑 아이템들로 가득한 마켓이 하나되는
유쾌 상쾌 짜릿 모나콘 마켓!

가슴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되는 2018년 가을 파티,
이 뜻깊은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Special event ◀
오후 5시 / 7시 럭키드로우 이벤트
- 50여 팀의 인플루언서들이 준비한 특템찬스!
배우 이세은 애장품 판매
- 판매금액은 한국소아암돕기를 통해 기부됩니다

참여브랜드

옥주부 @okdongja1004
공병각 @he.art.mond
하이드바이글렌다 @hidevyglenda
떼오로 @theorohaejung / @theoro.co.kr
바이정수 @byjungsoo
헤세드 @by_hessed
비쉬백 @vishjane
콩부인 @mrs_kong_79
여자이야기 @tm_thanks
나무하나 @namuhanashoe
예퍼 @yeahfur
코이 @okoijoo
린팟 @linpot_soul
동성오징어 @dongsungjeyon
다미앤루미 @damiandlumi
하스 @hasdesign
더블에스오엔지 @ssongssongcom
헤이든 @luv_hayden
시우앤 @jjjoohee_style
무드샵 @mood_uni
뷰클레아 @dubuuuuu
줄라이메리 @july__mary
살룻 @salud.kit
햇솜 @hatsom__
햇솜세라믹 @hatsom_ceramic
로이로이서울 @royroy_seoul
플레져K @pleasurekkk
나무하나펫 @mpc_pet
청정지역 @flower__sooj
SSQR @ssqr_official
모아나 @moana_company
38에비뉴 @38thavenue_official
아우스디지 @mot_ausdg / @kimtaerella
킹타로 @king_moodang
헤드스파 @urbanoasis_hair
쏘봉스튜디오 @hellosobon
비엔아파트먼트501 @bien_apartment501
라탈랑트 @latalante_official
앙크 @myrhyme_soul
heej @heejstyle
플로움 @flowoom
링 @ling_beautifulthings
벨르히 @bellehee28
라온규조토 @ra_on_kyujoto
아이미마이 @i__me__my
블리스메이 @blissmay_korea
아이엠조운 @iamjoun

#송파파크하비오호텔 #파크하비오 #파크하비오호텔 #모나콘 #소아암돕기 #기부행사 #모발나눔 #모발나눔콘서트 #기부바자 #호텔바자회 #바자회 #파크하비오바자회 #기부마켓 #뱅킷 #파크하비오뱅킷 #스타일 #키즈 #리빙 #입소문컴퍼니 #9월14일
Read more
제 차량은 폭스바겐 골프차량입니다. 전 이차를 2013년 7월 예약후 차를 인수받았습니다. 근데 처음 이차를 받고 얼마후 소음으로 계속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전 이상하다 싶어 무슨 문제인지 ...
Media Removed
제 차량은 폭스바겐 골프차량입니다. 전 이차를 2013년 7월 예약후 차를 인수받았습니다. 근데 처음 이차를 받고 얼마후 소음으로 계속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전 이상하다 싶어 무슨 문제인지 모르면서 1년정도 영업사원한테 너무 소리가 많이 나서 힘들고 너무 짜증나는 전화도 마니하고 센터도 갔는데 특별한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블랙박스 때문인다 해서 여러 차례 아는 지인들한테 물어봤지만 블랙박스 때문에 소음이 나지는 않는다고 결론... 추후 1년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에어콘쪽 문제로 부품교체를 해아한다면서 2주정도 걸린다고 해서 ... 제 차량은 폭스바겐 골프차량입니다.
전 이차를 2013년 7월 예약후 차를 인수받았습니다.
근데 처음 이차를 받고 얼마후 소음으로 계속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전 이상하다 싶어 무슨 문제인지 모르면서 1년정도 영업사원한테 너무 소리가 많이 나서 힘들고 너무 짜증나는 전화도 마니하고 센터도 갔는데 특별한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블랙박스 때문인다 해서 여러 차례 아는 지인들한테 물어봤지만 블랙박스 때문에 소음이 나지는 않는다고 결론... 추후 1년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에어콘쪽 문제로 부품교체를 해아한다면서 2주정도 걸린다고 해서 수리를 맡겼습니다.
그때부터 시작인것같아요. 저의집은 인천에 있는 영종 신도시 아시다시피 영종도 주민은 하루에 한번 왕복으로 북인천IC 를 이용할경우 톨게이트 비용 무료 하지만 전 2주라는 시간동안 매번 톨게이트를 지나갈때마다 통행료를 지불하였고 또한 아파트 집에 들어가면서 2주동안 매번확인에 임시카드로 완젼히 짜증나고 환장할노릇이죠ㅠㅠ
이런 상황을 듣는 주변 사람들은 제가 다시 차를 타는걸 다들 원하지 않았지만 …………. 뭐 그래도 안전을 위해서 수리를 하는거니깐 하고 생각하면서 조금씩 이상이 있는 부분을 해결해서 조금은 위로 받아서 좋게 생각하였습니다.
근데 이번 2015년 12월 우리 딸 군산대회 인천에서 군산가는 상황에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주행도중 갑자기 후진을 할수없다는 경고등……갑자기 전 당황을 했겠죠?
하지만 고속도로이니깐 후진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지만 걱정하면서 휴게소정차후 확인 결과
후진을 할수가 없는 상태……일단 대회때문에 다시 고속도로 진입하려고 주행중에 시속이 20km
에서 막 속도가 올라가고 다시 속도가 내려오면서 ㅠㅠ
비상등으로 진짜루 울 딸하고 울면서 불안해 똘면서 겨우겨우 대회장을 왔어요.
일단 도착후 폭스바겐측으로 전화하고 폭스바겐측에서는 콜센타 연결해준다고하면서 한참 대기후에 할수있는 방법은 견인 전주센타로 연결가능하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차를 수리하면 인천에서 다시 군산으로 직접 방문후 차량을 회수하는 방법으로 제시했고
나한테 이런일이 누구나 있는건 아니지만 어쩔수없다는 이야기뿐
영업사원에 도움으로 인천센타에서 차량을 입고시켰습니다.
차량을 입고시키고 얼마후 고객센터에서 전확 와서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알았다하고 인천 영종도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도 일정이 있어서 늦은시간에 만났는데 더 웃긴건 전 차량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인데다가 폭스바겐픅은 센터장 하고 고객센터 직원이 나와 무슨말을 하긴하는데 결국은 죄송하다는 말뿐이였습니다…….도대체 왜 왔는지 모르겠네요 …
3주후 차는 다시 저한테 왔어요. 고장 이유는 미션이라고 하더라구요 2013년 고착 2년 넘은 차가 미션이 고장이라 ㅠㅠㅠ더웃긴건 미션이 고장났는데 왜 차량이 갑자기 급속도로 속도가 움직이고 왜 갑지가 속도가 줄어드고 ………..도대체 어떻게 설명을 할꺼냐 했더니 폭스바겐측에서는 죄송하다 끝……..정말 대단한 사람들인거샅아요…….
근데 너무 이런 사항들이 짜증나고 사고로 죽었다면 이라는 생각...과연 그일로 인하여 제가 죽었으면 생각만 해도 끔찍….그랬으면 어떻게 반응이 나올지 ㅠㅠㅠㅠ
이차는 처음부터 좋은것도 없었는데 또 다시 이차로 이동은 ㅠㅠ
근데 이 회사에 반응은 미안하다.
비상등으로 진짜루 울 딸하고 울면서 대회장을 왔어요.
콜센타 연결해준다고하면서 한참 대기후에 할수있는 방법은 견인 전주센타로 연결가능
차를 수리하면 인천에서 다시 군산으로 직접 방문후 차량을 회수하는 방법으로 제시했고
나한테 이런일이 누구나 있는건 아니지만 어쩔수없다는 이야기뿐
영업사원에 도움으로 인천센타에서 수리를 했죠.
3주후 차는 나한테 왔어요.
근데 너무 이런 사항들이 짜증나고 사고로 죽었다면 이라는 생각...
이차는 처음부터 좋은것도 없었는데 또 다시 이차로 이동은 ㅠㅠ
근데 이 회사에 반응은 미안하다, 객관적으로 최선을 다했다, 도대체 최선을 다한게 몬지..
더 황당한 사건….발생!!!!
폭스바겐측에서 합의를 제시했습니다…할 수 있는이건 이것뿐이라고…즉 그내용은
윗 내용에 대해 이야기 안한다는 합의서 작성하면 얼마있으면 교체해야하는 타이밍 밸트 (130만원) 가량의 부품을 교체해준다는 이야기...
제가 무슨 그지도 아니고 뭐하자는건지 그냥 폭스바겐측은 이런 내용을 숨기고 싶은거겠죠..
그래서 전 130만원 내가 교체하고 이차 문제점 이야기한다고 했죠!!! #폭스바겐
Read more
스물 여섯. 점점 귀가 들리지 않기 시작했다. _ 심각한 청력 상실입니다. 진행성이라는 게 거의 확실하고… 귀먹음이 예상되고… " _ 의사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
Media Removed
스물 여섯. 점점 귀가 들리지 않기 시작했다. _ 심각한 청력 상실입니다. 진행성이라는 게 거의 확실하고… 귀먹음이 예상되고… " _ 의사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병원에서도 치료할 수 없었고, 아무리 기도해도 치료되지 않았다. _ 나는 내가 엄청나게 화났다는 사실을 하나님께 보여드리려고, 무릎에 올려놓았던 성경책을 집어 들어 베란다 저쪽으로 던져버렸다. _ 검은색 큰 책이 한두 번 바닥을 구르더니 엉망이 된 채 멈추었고 찢어진 페이지들이 바람에 팔락였다 . 나는 미친 듯 화가 났고, 나를 도와주지 않은 데 대해 ... 스물 여섯.
점점 귀가 들리지 않기 시작했다.
_
심각한 청력 상실입니다.
진행성이라는 게 거의 확실하고…
귀먹음이 예상되고… "
_

의사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병원에서도 치료할 수 없었고, 아무리 기도해도 치료되지 않았다.
_

나는 내가 엄청나게 화났다는 사실을 하나님께 보여드리려고, 무릎에 올려놓았던 성경책을 집어 들어 베란다 저쪽으로 던져버렸다.
_

검은색 큰 책이 한두 번 바닥을 구르더니 엉망이 된 채 멈추었고 찢어진 페이지들이 바람에 팔락였다
.
나는 미친 듯 화가 났고, 나를 도와주지 않은 데 대해 하나님에게 고통을 안겨야겠다는 욕구로 가득했다.
_

예수님은 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었다.
나는 더 이상 예수님을 위해 희생하지도 않고 노력하지도 않겠다고 다짐했다
.
예수님이 나를 신경 쓰지 않으니 나도 예수님에게 관심을 끊겠다고 마음먹었다.
_

나는 자기연민의 망토로 몸을 두루 감싸고, 누구도 내 인생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았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경건의 시간’(quiet time)은 한 번도 빼먹지 않았다.
_

아침마다 성경을 읽는 것이 습관으로 굳어 있었다.
그렇게 정해진 분량을 고분고분 꾸준히 읽어나갔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의 영적인 귀에 속삭이는 말씀에는 귀 기울이지 않았다.
_

그런데 어느 아침, 우연히 야고보서 5장을 폈다.
물론 전에 읽어본 말씀이지만 이번에는 그 말씀들이 페이지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 느껴졌다
_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 약 5:14,15
_

해봐야 할까?

어쩌면 내가 올바른 방식으로 기도하지 않아서 치료받지 못했는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_

나는 장로님들에게 기도를 부탁한 행동이 마지막 시도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
그건 차갑고 쌀쌀맞은 하나님을 설득하면서 나를 치료해달라고 간청하기 위한 마지막 시도였다

_

그리고 나는 이번에도 하나님이 치유해주지 않으면 내가 하나님을 설득해보려는 지긋지긋한 짓도 그만 끝장내고, 믿음 있는 체하는 진저리나게 싫은 짓도 그만 끝장내리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_

장로님들이 오셔서 기도가 시작되었다. ‘하나님께서 장로님들의 기도마저 무시하시면 어쩌지?
하나님께서 이 사람들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면 어쩌지?’
_

그런데 나의 치유를 진심으로 간청하면서 정말 깊이 마음을 써주는 분들과 함께 있노라니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_

나는 우아하게 울지 않았다.
터져 나오는 대로 흐느껴 울었다
.
나의 미래를 위해 울었고 나의 두려움과 잘못 때문에, 나를 망쳐놓겠다고 위협하는 불결하고 역겨운 내면 때문에 울었다.
_

그렇게 슬피 울어본 적이 없었다.
눈물로 옷을 다 적셨고, 장로님들의 기도를 들어달라고 하나님께 애원했고, 나를 위해서는 해주지 않으신 일을 장로님들을 위해서는 꼭 해달라고 매달렸다. ‘오,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런데 그 순간, 뭔가가 바뀌었다.
_

나는 누구의 목소리인지 알았고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었다. 딱 두 마디였다
.

딱 두 마디와 내 이름이었다.
_

괜찮다! 괜찮아, 다이앤…

하나님의 음성이 반복해서 밀려왔다.

괜찮아… 괜찮아.
_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조금의 의심도 없이 알았다. 그리고 그 순간, 하나님께서 나의 청각을 치료하지 않으시리라는 점도 알았다. 하나님의 대답은 ‘No’였다.
_

그런데... 내가 예전에 결코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꼈고 그것이 가장 큰 의미로 다가왔다.
_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순간,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했다
_

청력을 잃고 있지만 괜찮아!
그렇게 크게 외치고 싶었고 이 놀라운 깨달음의 기쁨으로 나는 두 손을 올리고 춤추고 싶었다. ‘괜찮았어!’ 나는 분명 그렇게 느꼈다. 진심이다.
.

단단히 굳은 내 마음을 녹인 그 사랑으로
온전히 따뜻해졌다.
_

나는 여전히 그 작은 방에 앉아 있었다. 똑같은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나를 그 거룩한 순간으로 이끌어준 똑같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었다
.
그러나 이제 이전과는 완전히 달랐다...!
_
책 <주님의 음성을 들으려면_다이앤 코머>
_

#주님의음성을들으려면 #다이앤코머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Read more
Good night all <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span class="emoji emoji2764"></span>️<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 사는 여성 1인으로서 다이어트와 몸과 뗄레야 뗄 수 없이 살아온지 조금만 더 보태면 20년이 다 되어간다. 그런데 웃픈 ...
Media Removed
Good night all ️. .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 사는 여성 1인으로서 다이어트와 몸과 뗄레야 뗄 수 없이 살아온지 조금만 더 보태면 20년이 다 되어간다. 그런데 웃픈 것은 1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체중에 대한 내용들은 언제나 쉬운 이슈화가 된다는 사실! 체중이 조금 는 모습의 씨엘이 그러했고 글도 올렸었던 이영자님의 수영복도 체중은 아니지만 몸에 대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 가장 최근에는 한채영의 체중도 기사에 나왔다.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정도의 시간이 지났으나 여전히 강아지 5.5kg를 뺀 몸무게가 실제 여배우의 몸무게라는 ... Good night all 🙏❤️❤️.
.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 사는 여성 1인으로서 다이어트와 몸과 뗄레야 뗄 수 없이 살아온지 조금만 더 보태면 20년이 다 되어간다. 그런데 웃픈 것은 1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체중에 대한 내용들은 언제나 쉬운 이슈화가 된다는 사실! 체중이 조금 는 모습의 씨엘이 그러했고 글도 올렸었던 이영자님의 수영복도 체중은 아니지만 몸에 대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

가장 최근에는 한채영의 체중도 기사에 나왔다.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정도의 시간이 지났으나 여전히 강아지 5.5kg를 뺀 몸무게가 실제 여배우의 몸무게라는 내용을 방송으로 기사로 접하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거다.
.

더 우스운 것은 유독 그것이 여성일 경우 기사화된다는거다. 남자배우가 체중이 늘거나 줄거나 체중을 공개하게 되거나 할 때는 무덤덤하지만 여성에게만큼은 체중이란 놈이 족쇄인가보다.
.

물론 예쁜 여자는 모두 45KG여야한다는 요상한 이론은 사라졌으나 여전히 여성들은 체중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음과 동시에 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모순의 수레바퀴를 돌고 돈다. .
.
이 땅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면서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몇 개월, 아주 조금은 그 수레바퀴를 스스로 던져버리자고 말하고 싶다. .
.
지금부터 모순의 수레바퀴에서 우리 스스로 벗어나기 위해 지켜보길 권하고 싶은 마인드 몇 가지를 제시한다.
기사를 보다가, 길을 걷다가 등등 일상에서 내 기준과 다른 타인을 마주쳤을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평가를 한다. 오래도록 익숙해진 본능이므로 하지 않으려고 해봤자 잘 되지 않으니 혹시 그런 생각이 든다면 아차, 실수했구나 하고 반성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
두번째는 내 외형, 즉 체중이나 몸매에 지나치게 평가질을 하는 이들은 인생에서 차단하기. 꼭 애인, 남편이 아니더라도 주변인 중에도 그런 애들 꼭 있다. 지 몸 간수나 잘하지 보태준 것도 없으면서 기분을 잡치게하는 부류들이 있는데 답은 간단하다. 다이어트를 하든 운동을 하든 엉덩이가 납작하든 퍼졌든 당신꺼고 내 몸이다. 일방적으로 자신의 기준으로 상대를 평가하는 인간들은 오래 붙여놓아봤자 별 쓸모 없으니 애저녁에 아웃시키는 것이 정신건강과 인생건강에도 좋다. 참고로 내가 아는 바, 자기 여자를 진짜사랑하는 남자들은 그녀에게 살을 빼라 체중이 많이 나가네 어쩌고 하는 놈은 없다. 오히려 살이 빠지면 걱정하고 찐게 좋다고 말하는 이들도 많은데 밥을 먹어도 걱정, 안먹어도 걱정인 엄마처럼 내꺼니까 내 여자니까 건강과 그녀의 삶을 걱정할 뿐이다. 껍데기는 좋으면 땡큐베리감사, 안좋아도 노프라블럼. 이게 진짜다..
.
세번째는 하루에 한 번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예쁘다고 말하기. 이게 좀 고난이도일 수 있는데 잊어버릴 것 같으면 핸드폰에 알람을 맞춰도 좋을 듯 하다. 거울 속에 나를 보고 사랑스럽고 예쁘고 아름답고 섹시하고 할 수 있고 다 잘될꺼라고 주문을 외워주는 것이 세번째 미션이다. 돈도 안 들고 시간도 걸리지 않으면서 힘든 삶과 다이어트, 그리고 지키지 못하는 약속 중 하나인 운동을 향한 긍정적 의지도 얻을 수 있으니 꼭 해보길 추천한다...
.
네번째는 위의 세번째를 사랑하는 이에게 (가족,친구,연인 등) 너는 할 수 있고 너는 소중하고 아름답고 섹시하고 멋지며 너는 날 수 있고 내 전부라고 하루에 한 번 말해주기. 단 짝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하지말자. 싸이코처럼 보일 수 있다. 쌍방 사랑일 경우만 해당. 사람은 어떻게 말해주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바뀌고 나아질 수 있는 법, 내 자신에게 그리고 나와 인생을 만들어갈 누군가에게 몸도 마음도 인생도 괜찮다고,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말해주기가 네번째 솔루션.
.

위의 네 가지를 오늘부터 실천해보면 언젠가는 우리 스스로가 씌워놓고 싫어하는 그 수레바퀴를 완전히 던져버릴 수 있지 않을까? 체중이 많이 나가도 적게 나가도 뚱뚱해도 날씬해도 인생이 꼬였어도 잘 풀리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사랑하고 사랑받는 소중한 존재들이니까! 너도 나도 우리는 그런 존재들이다.
.
#정아름 #beauty #workout #lifestyle #fashion #diet #slimming #beauty #fitnessmotivation #shape #건강 #hometraining #antiaging #youth #health #다이어트
Read more
나한테바나나<span class="emoji emoji1f34c"></span><span class="emoji emoji1f34c"></span><span class="emoji emoji1f34c"></span>
Media Removed
나한테바나나 나한테바나나🍌🍌🍌
<span class="emoji emoji1f34c"></span>먹으면 나한테 바나나?
Media Removed
먹으면 나한테 바나나? 🍌먹으면 나한테 바나나?
그레잇<span class="emoji emoji1f34c"></span><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ㅋ photo by @ricaxy #hipop #거리로나온예술 #팝아트 #나한테바나나
Media Removed
그레잇 ㅋ photo by @ricaxy #hipop #거리로나온예술 #팝아트 #나한테바나나 그레잇🍌💕 ㅋ photo by @ricaxy
#hipop #거리로나온예술 #팝아트 #나한테바나나
 #성심당 #밤식빵 #아메리카노 #대전역 #남편사랑듬뿍 빵을 사고 싶었는데 6:30에 오픈한다해서 포기.”괜찮아 서방~~나 바나나 있어” 37분 케텍스에 올라타서 카톡을 보내고 있는데 ...
Media Removed
#성심당 #밤식빵 #아메리카노 #대전역 #남편사랑듬뿍 빵을 사고 싶었는데 6:30에 오픈한다해서 포기.”괜찮아 서방~~나 바나나 있어” 37분 케텍스에 올라타서 카톡을 보내고 있는데 서방이 후다닥 뛰어오며 빵 가방을 주며 후다닥 다시 내렸다. “너 좋아하는 무화과호밀빵은 오후에 나온대.” 나 기차까지 데려다주고 빵집 오픈시간에 맞춰 커피까지 계산하고 뛰어온거다. 그 시간이 6:31분 ㅠ_ㅠ 와이프 사랑 담뿍 담긴 빵과 커피️(밤식빵이 그냥 밤이 콕콕 박힌게 아니라 안에 그냥 밤이 한가득 ㅋㅋㅋ) #성심당 #밤식빵 #아메리카노 #대전역 #남편사랑듬뿍 빵을 사고 싶었는데 6:30에 오픈한다해서 포기.”괜찮아 서방~~나 바나나 있어” 37분 케텍스에 올라타서 카톡을 보내고 있는데 서방이 후다닥 뛰어오며 빵 가방을 주며 후다닥 다시 내렸다. “너 좋아하는 무화과호밀빵은 오후에 나온대.” 나 기차까지 데려다주고 빵집 오픈시간에 맞춰 커피까지 계산하고 뛰어온거다. 그 시간이 6:31분 ㅠ_ㅠ 와이프 사랑 담뿍 담긴 빵과 커피❤️(밤식빵이 그냥 밤이 콕콕 박힌게 아니라 안에 그냥 밤이 한가득 ㅋㅋㅋ)
 #마커스워십 #마친 - 2018.4.12.thu 마커스 목요예배 - [ 사무엘상 26:1-12 ] 나발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경험한 다윗은 칼은 뽑지도 않고, 사울의 ...
Media Removed
#마커스워십 #마친 - 2018.4.12.thu 마커스 목요예배 - [ 사무엘상 26:1-12 ] 나발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경험한 다윗은 칼은 뽑지도 않고, 사울의 진영에서 창과 물병만을 가지고 나왔다. 이것은 다윗이 사울의 옷자락을 벤 동굴에서처럼 '죽일 수 있는데 안 죽였다'가 아니라, '아예 죽일 생각이 없다' 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처음엔 옷자락이라도 베어서, 자신의 분노와 억울함을 표현했던 다윗. 우리도 과연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앞세워 '소극적인 복수'를 하고 있지는 않을까.. 하나님의 ... #마커스워십 #마친
-
2018.4.12.thu 마커스 목요예배
-
[ 사무엘상 26:1-12 ]
나발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경험한 다윗은
칼은 뽑지도 않고,
사울의 진영에서 창과 물병만을 가지고 나왔다.
이것은 다윗이 사울의 옷자락을 벤 동굴에서처럼
'죽일 수 있는데 안 죽였다'가 아니라,
'아예 죽일 생각이 없다' 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처음엔 옷자락이라도 베어서,
자신의 분노와 억울함을 표현했던 다윗.
우리도 과연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앞세워 '소극적인 복수'를 하고 있지는 않을까..
하나님의 방법은 세상의 논리와 다르다.
하나님의 방법과 뜻을 아는 것은 쉽지 않고,
어쩌면 이해할 수 없는 방법들 투성이지만,
우리는 믿음으로 따를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진심만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
그 진심이 사람을 죽일 수 있고, 나를 망가뜨릴 수도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향한 진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이 땅에서 인정받는 싸움이 아닌,
하나님께 인정 받는 싸움을 해야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바를 증명하면서 사는 것.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라고 말씀하시며,
우리에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는 것.
더 나아가 우리를 기다리시는,
우리가 회개할 때 까지 기다려주시는,
그 분의 공의와 무조건적인 사랑을 잊지 않아야 한다.
.
.
정말 나의 모든 삶의 이야기를 하나도 빠짐없이 듣고 계시는
하나님.. 오늘도 제 삶을 이끄시고 저를 만들어가시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주께 구할 수 있는, 하나님의 방법을 구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 될 수 있도록 하나님 함께해주세요🌙
#하나님의공의 #날사랑하심 #복수가아닌 #하나님의방법 #하나님만이 #하십니다 #이끌어주세요 #다윗처럼 #아비가일처럼 #지혜를구하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 #christian #Godoflove #iphone #camera #photo #selfie #album #daily #life #diary #follow4follow
Read more
나한테 바나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했니 #바나나 #아기 #딸
Media Removed
나한테 바나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했니 #바나나 #아기 #딸 나한테 바나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했니 #바나나 #아기 #딸
- #이거바르면 나한테 바나나? . . 씨엘라이트 2주프로그램 시땅 벌써부터 다리가 후끈후끈<span class="emoji emoji1f419"></span> 열심히 바르고 마사지해서 울퉁이불퉁이 쓱사 지워버려야지<span class="emoji emoji1f3b5"></span> . . . . #일시적셀룰라이트감소 #다리붓기완화 #탄력개선
Media Removed
- #이거바르면 나한테 바나나? . . 씨엘라이트 2주프로그램 시땅 벌써부터 다리가 후끈후끈 열심히 바르고 마사지해서 울퉁이불퉁이 쓱사 지워버려야지 . . . . #일시적셀룰라이트감소 #다리붓기완화 #탄력개선 -
#이거바르면 나한테 바나나?
.
. 씨엘라이트 2주프로그램 시땅
벌써부터 다리가 후끈후끈🐙
열심히 바르고 마사지해서
울퉁이불퉁이 쓱사 지워버려야지🎵 .
.
.
.
#일시적셀룰라이트감소 #다리붓기완화 #탄력개선
4월8일(일) 오늘의 라인업 ■마카롱■ 설록(마차), 고솜(인절미), 리얼카페모카, 산딸기크림치즈, 딸기우유, 레몬유자, 로이스초코, 나한테바나나유?(바나나우유) 피넛버터, 체다치즈, 여보게임자(흑임자), 츄롱, 돌체(연유), 인터누텔라(누텔라+ ...
Media Removed
4월8일(일) 오늘의 라인업 ■마카롱■ 설록(마차), 고솜(인절미), 리얼카페모카, 산딸기크림치즈, 딸기우유, 레몬유자, 로이스초코, 나한테바나나유?(바나나우유) 피넛버터, 체다치즈, 여보게임자(흑임자), 츄롱, 돌체(연유), 인터누텔라(누텔라+ 초코볼+ 쿠앤크), 오래오레오, 고맙슈(고구마+슈크림) 호박이넝꿀째(호박+꿀) . . 헐 왜 다시 날씨가 겨울인거죠 다시 조심스레 코트를 꺼내 입어봅니다 ㅜㅜ 아이 추워 . 오늘 나오시는 분들 모두 단디 껴 입고 나오세요♡♡♡♡ . . . #대학로카페 ... 4월8일(일) 오늘의 라인업
■마카롱■
설록(마차), 고솜(인절미),
리얼카페모카,
산딸기크림치즈,
딸기우유,
레몬유자,
로이스초코,
나한테바나나유?(바나나우유)
피넛버터,
체다치즈,
여보게임자(흑임자),
츄롱,
돌체(연유),
인터누텔라(누텔라+ 초코볼+ 쿠앤크),
오래오레오,
고맙슈(고구마+슈크림)
호박이넝꿀째(호박+꿀)
.
.
헐 왜 다시 날씨가 겨울인거죠
다시 조심스레 코트를 꺼내 입어봅니다 ㅜㅜ 아이 추워
.
오늘 나오시는 분들 모두 단디 껴 입고 나오세요♡♡♡♡
.
.
.
#대학로카페 #대학로맛집 #대학로디저트 #하이제씨 #대학로마카롱 #혜화마카롱 #hijessie #디저트카페 #마카롱 #마카롱집 #마카롱맛집 #대학로데이트 #예쁜카페 #macaron #macarons #macaronshop #dessert #혜화카페 #이색마카롱 #dessert #사진잘나오는카페 #라인업 #cookies #여심저격 #서울카페 #서울마카롱맛집 #선물
Read more
오늘 오빠만나서 성남가서 아가씨랑 미래아주버님이랑 같이 칼국수 먹고 아가씨와 커피마시면서 수다도떨고 오빠의 힙한 머리스타일도 보고 아버님도 뵙고 아버님께서 너무나 맛난 바나나 ...
Media Removed
오늘 오빠만나서 성남가서 아가씨랑 미래아주버님이랑 같이 칼국수 먹고 아가씨와 커피마시면서 수다도떨고 오빠의 힙한 머리스타일도 보고 아버님도 뵙고 아버님께서 너무나 맛난 바나나 한뭉치도 챙겨주셔서 감사히 받았습니다 어머님 못뵌게 아쉬울뿐 ... 오빠 오늘도 고마워요 화정넘어와서 룡언니랑 수다떨다 뮤리언니오셔서 셋이서 먼저 배그하다가 찬오빠까지 합류해서 4인으로 배그하고 나 흥분해서 아이스티쏟곸ㅋㅋㅋㅋㅋ 배그내에 서는 민폐 오지게하고ㅠㅠㅠㅠ 아직 배그실력은 형편없지만 너무나 재밌게 놀고 룡언니의 붕붕찬스로 집에 무사히 잘왔습니다앗 ... 오늘 오빠만나서 성남가서 아가씨랑 미래아주버님이랑 같이
칼국수 먹고 아가씨와 커피마시면서 수다도떨고
오빠의 힙한 머리스타일도 보고 아버님도 뵙고
아버님께서 너무나 맛난 바나나 한뭉치도 챙겨주셔서 감사히 받았습니다 💖 어머님 못뵌게 아쉬울뿐 ... 😅
오빠 오늘도 고마워요😍 화정넘어와서 룡언니랑 수다떨다 뮤리언니오셔서 셋이서 먼저 배그하다가 찬오빠까지 합류해서 4인으로 배그하고 나 흥분해서 아이스티쏟곸ㅋㅋㅋㅋㅋ 배그내에 서는 민폐 오지게하고ㅠㅠㅠㅠ
아직 배그실력은 형편없지만 너무나 재밌게 놀고 룡언니의 붕붕찬스로 집에 무사히 잘왔습니다앗
은영이 미안해 ㅠㅠ 핸폰 밧데리없어서
가방에 넣어놓고 보조배터리에 충전중이어서 통화를 못봣어 ㅠㅠㅠㅠ 내일 잘다녀오세염 😘

그리고 룡언니 완전멋이써요 👍 넘나 감사합니다 😆
배그는 제가 남은시간을 다써서 피씨방갈돈이 생기게된다면.... 그때 또 같이해요 🙆‍♀️ 사진은 내 셀카와 케잌과 오빠 옆모습이 다이긴합니다만
모두들 감사합니당 ! 어여 형편 안정되어가서 신세 하나하나 갚기도 모자라겠어요😂
어여 일어설수 있는 뚱엘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 #뚱엘리 #셀스타그램 #오늘은 #커플스타그램 #오빠랑 #성남 #오빠미안😂 #몰카해서 #감사합니다 @peace_kmr @___y.r_
#미안합니다 @1990.2.21 #내일 #잘다녀와

P.S : 찬오빠 인스타는 못찾겠다 😅
Read more
@mobsosa_kramladen 맙소사잡화점 by 하이데나이 계정이 조금 더 활성화 될 때까지 하이데나이 계정에도 종종 입고된 상품들 업로드 할게요. 하이데나이! 킹바나나 반팔티도 ...
Media Removed
@mobsosa_kramladen 맙소사잡화점 by 하이데나이 계정이 조금 더 활성화 될 때까지 하이데나이 계정에도 종종 입고된 상품들 업로드 할게요. 하이데나이! 킹바나나 반팔티도 소량 남아있어요 잡화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필기구 부터 #장난감 #악세서리 까지 다양한 물건들이 입고 되고 있구요 작은 가게지만 거의 매일 새로운 상품들이 들어오고 있으니 한번 오셨던 분들도 또 오시면 새로운 재미를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특히 악세서리 주얼리는 직접 디자인 제작하여 제작비용을 줄이고 좋은 재료들을 사용합니다. 하이데나이! 제품들을 실제로 보고 ... @mobsosa_kramladen 맙소사잡화점 by 하이데나이 계정이 조금 더 활성화 될 때까지 하이데나이 계정에도 종종 입고된 상품들 업로드 할게요. 하이데나이! 킹바나나 반팔티도 소량 남아있어요 🍌🍌🍌잡화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필기구 부터 #장난감 #악세서리 까지 다양한 물건들이 입고 되고 있구요 작은 가게지만 거의 매일 새로운 상품들이 들어오고 있으니 한번 오셨던 분들도 또 오시면 새로운 재미를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특히 악세서리 주얼리는 직접 디자인 제작하여 제작비용을 줄이고 좋은 재료들을 사용합니다. 하이데나이! 제품들을 실제로 보고 싶은 분들 그리고 잡화점 구경하고 싶으신 분들 모두 놀러오세요 (੭•̀ᴗ•̀)੭
.
.
  #맙소사잡화점 by #하이데나이 #아기자기 한 물건들과 함께 곧 찾아뵐게요! 🖤 #소품 #mobsosakramladen by #heidenei #삼각지핫플레이스 워너비 😂😂😂 #comingsoon #smallshopinseoul #minishopinseoul #구멍가게 입니다 놀라지 마세요 (•ө•)ෆ⃛ #pink #mint #earrings #bracelet #ring #necklace #seoul #samgakji #삼각지 #용산 #신용산 #et #레인보우 #포인트이어링 #rare #fromdailyitemstoextraordinaryitems
Read more
어떠한 글을 읽고 느꼈다. 코르셋은 모두 우리가 만들고 있었다. 화장을 하지 않은 맨 얼굴이면 마치 죄를 지은 범죄자마냥 무조건 모자를 푹 눌러쓰고, 마스크를 끼는게 습관이 되어 있었는데, 이것 또한 나를 조이고 있는 코르셋 중 일부였다. 모두 다 탈피 하기엔 아직 무섭고 두려운것도 있다. 차근 차근 시작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며칠 전, 늘 엉덩이까지 오는 긴 머리를 고집했지만, 근 몇년 만에 과감하게 머리를 잘라버렸다. 이런 작은 습관 하나 하나 부터 버려야겠다. 성별에 상관 없이, 여성이 동등한 대우를 받는 그 때까지. 더 많은 공부와 지식이 필요하겠지만, 조금은 더 당당하고, ... 어떠한 글을 읽고 느꼈다. 코르셋은 모두 우리가 만들고 있었다. 화장을 하지 않은 맨 얼굴이면 마치 죄를 지은 범죄자마냥 무조건 모자를 푹 눌러쓰고, 마스크를 끼는게 습관이 되어 있었는데, 이것 또한 나를 조이고 있는 코르셋 중 일부였다. 모두 다 탈피 하기엔 아직 무섭고 두려운것도 있다. 차근 차근 시작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며칠 전, 늘 엉덩이까지 오는 긴 머리를 고집했지만, 근 몇년 만에 과감하게 머리를 잘라버렸다. 이런 작은 습관 하나 하나 부터 버려야겠다. 성별에 상관 없이, 여성이 동등한 대우를 받는 그 때까지. 더 많은 공부와 지식이 필요하겠지만, 조금은 더 당당하고, 더 나아질 우리를 생각하며 나는 꾸준히 큰 소리로 이야기를 할 것이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 조금이나마 바뀔 수 있다면 그게 언제가 됐던 나는 앞으로 하나 하나씩 버려가며, 더 당당 해 질 것이다. 다 너와 나, 우리에 대한 일이기에. 🙏🏻
Read more
4월11일(수) 오늘의 라인업 ■마카롱■ 설록(마차), 고솜(인절미), 리얼카페모카, 레몬유자, 로이스초코, 올때메로나, 피넛버터, 체다치즈, 산딸기크림치즈, 딸기우유, 돌체(연유), 인터누텔라(누텔라+ ...
Media Removed
4월11일(수) 오늘의 라인업 ■마카롱■ 설록(마차), 고솜(인절미), 리얼카페모카, 레몬유자, 로이스초코, 올때메로나, 피넛버터, 체다치즈, 산딸기크림치즈, 딸기우유, 돌체(연유), 인터누텔라(누텔라+ 초코볼+ 쿠앤크), 오래오레오, 고맙슈(고구마+슈크림) 나한테바나나유?(바나나우유) 호박이넝꿀째(호박+꿀) 여보게임자(흑임자) . . 비 온 후 오늘 하늘은 정말 너무너무 맑고 예쁘네요 그래서!! 오늘은 이른 12시에 살짝쿵 오픈해볼까해요^^ . 날이 좋아지면서 ... 4월11일(수) 오늘의 라인업
■마카롱■
설록(마차), 고솜(인절미),
리얼카페모카,
레몬유자,
로이스초코,
올때메로나,
피넛버터,
체다치즈,
산딸기크림치즈,
딸기우유,
돌체(연유),
인터누텔라(누텔라+ 초코볼+ 쿠앤크),
오래오레오,
고맙슈(고구마+슈크림)
나한테바나나유?(바나나우유)
호박이넝꿀째(호박+꿀)
여보게임자(흑임자)
.
.
비 온 후 오늘 하늘은 정말 너무너무 맑고 예쁘네요 그래서!!
오늘은 이른 12시에 살짝쿵 오픈해볼까해요^^
.
날이 좋아지면서 일찍이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하계 오픈시간을 앞으로 앞당길까 고민중이거든요 한 몇일을 왔다갔다 할듯하고 인원 보충 되는데로 오픈시간에 변화를 주던가 할께요♡
.
그럼 이따 12시에 봬요
.
.
#대학로카페 #대학로맛집 #대학로디저트 #하이제씨 #대학로마카롱 #혜화마카롱 #hijessie #디저트카페 #마카롱 #마카롱집 #마카롱맛집 #대학로데이트 #예쁜카페 #macaron #macarons #macaronshop #dessert #혜화카페 #이색마카롱 #dessert #사진잘나오는카페 #라인업 #cookies #여심저격 #서울카페 #서울마카롱맛집 #선물
Read more
요즘 날씨 아주...난리에요 핵! 더! 움! . 더울땐 찬물에도 잘 우러나는 아차한잔 드셔보시는건 어떨까용? 저는 몇일전 아차에 얼음 동동 띄워서 수영장가지고 나갔는데 아주 맛나게 ...
Media Removed
요즘 날씨 아주...난리에요 핵! 더! 움! . 더울땐 찬물에도 잘 우러나는 아차한잔 드셔보시는건 어떨까용? 저는 몇일전 아차에 얼음 동동 띄워서 수영장가지고 나갔는데 아주 맛나게 먹었답니다. . 잠시 공지 2가지요🏾 . 하나, 내일 오전 10시 붓기차~~가족차~~아차!!와~ 제가 요즘 저녁 식사 대용으로 썬식을 먹고 있는데요(계란2,바나나1추가욜) 기존 식단보다 훨씬 만족 스럽스러워하는 썬식! 제 관리템 2가지 공구합니다. . 둘, 지난주에 공구했던 톡톡바디 미입금 주문 취소건 지금 구매 가능하세용 . #아차 ... 요즘 날씨 아주...난리에요
핵! 더! 움!
.
더울땐 찬물에도 잘 우러나는 아차한잔 드셔보시는건 어떨까용?
저는 몇일전 아차에 얼음 동동 띄워서 수영장가지고 나갔는데 아주 맛나게 먹었답니다.😜😜
.
잠시 공지 2가지요✌🏾
.
하나,
내일 오전 10시 붓기차~~가족차~~아차!!와~ 제가 요즘 저녁 식사 대용으로 썬식을 먹고 있는데요(계란2,바나나1추가욜) 기존 식단보다 훨씬 만족 스럽스러워하는 썬식!
제 관리템 2가지 공구합니다.
.
둘,
지난주에 공구했던 톡톡바디 미입금 주문 취소건 지금 구매 가능하세용💕
.
#아차 #썬식 #대만족 내일 공구
#톡톡바디 지금 미결제수량 풀렸어요
.
@twinkle_sunny7_official
사이트 링크및 자세한 정보!
Read more
 #36. 곧 죽어도 당분간 글을 쓰면 안 되겠다. . 쓰라는 글은 안쓰고, 쓰고 싶었던 글이 있었다. 그럼에도 꾹꾹, 마음 한편에 꾹꾹 담아 놓고서 고작 쓴 글이란 것이 내가 다니고 있는 학원의 ...
Media Removed
#36. 곧 죽어도 당분간 글을 쓰면 안 되겠다. . 쓰라는 글은 안쓰고, 쓰고 싶었던 글이 있었다. 그럼에도 꾹꾹, 마음 한편에 꾹꾹 담아 놓고서 고작 쓴 글이란 것이 내가 다니고 있는 학원의 후기였다. (회피일까) 공부는 하기 싫었고, 후기를 쓰면 상점을 받아, 그 상점으로 가끔 지각을 해도 되고, 실장님의 부탁도 있었고, 못해도 쓰기만 하면 라면 한 사발 준다기에 무심코 썼던 글이 전국 26?개 지점 중 1등으로 뽑히게 되었고 (물론 모든 학생들이 글을 쓰진 않았지만.) 덕분에 본점학원 대표와 인사까지 나누게 되었다. 여차저차해서 원장님은 우리 학원 학생들에게 ... #36. 곧 죽어도 당분간 글을 쓰면 안 되겠다.
.

쓰라는 글은 안쓰고,
쓰고 싶었던 글이 있었다. 그럼에도 꾹꾹, 마음 한편에 꾹꾹 담아 놓고서 고작 쓴 글이란 것이 내가 다니고 있는 학원의 후기였다. (회피일까)
공부는 하기 싫었고, 후기를 쓰면 상점을 받아, 그 상점으로 가끔 지각을 해도 되고, 실장님의 부탁도 있었고, 못해도 쓰기만 하면 라면 한 사발 준다기에 무심코 썼던 글이 전국 26?개 지점 중 1등으로 뽑히게 되었고 (물론 모든 학생들이 글을 쓰진 않았지만.) 덕분에 본점학원 대표와 인사까지 나누게 되었다. 여차저차해서 원장님은 우리 학원 학생들에게 통 크게 피자와 통닭을 지불했다. 물론 난 따로 상품도 받았다.
그러니까. 내 삶의 판도는 몇 달 새 너무나 많이 달라져 있었다. 나에겐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몰두할 시간이 없다.
그렇게 좋아하던 무한도전도 못 보고, 음악도 못 듣고, 잠도 줄여야만 했다. 점심시간, 저녁시간에도 공부를 붙잡고 있어야 했다. 내가 했던 쓸데없는 나 자신과의 약속 때문에, 온종일 스톱워치에 신경 쓰고, 시간을 붙잡으려 노력해야만 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의도치 않게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일들을 마주칠 때에도,
떠오르는 글들의 내용을 적고 싶어도, 그럼에도 나에게 돌아오는 탐탁지 않은 내 스스로의 시선 때문에 나는 쓰지 못했다.
네가 보고 싶어도 문제를 풀 때마다 드는 좌절감 때문에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하루하루가 실패로 점철된 것 같이 느껴질 때마다 나는 네가 생각났지만 그럴 때일수록 부끄러워서,
내가 아플 때마다, 나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아프다는 사실을, 그것을 인지할 때마다
지금 내가 하는 노력이 어떤 사람에게는 10분의 일도 안 된다는 사실을 경험할 때마다
내가 너에게 했던 나의 행동에 스스로 아팠으므로, 그러니까 나는 당신을 볼 수 없었다.
일기장에 꽂혀진 너의 편지를 매일 마주할 때에도, 눈앞에 아른거리는 너의 글씨체를 보고 싶어도 나는 내가 했던 나의 행동들에 대해 설명할 길이 없어 아무 말도, 어떤 글도, 심지어 생각하고, 보는 것조차 다 차단해버렸다.
요 며칠 함께 공부하는 녀석이 어떤 여자를 좋아한다고 그렇고 그런 사실을 내가 알게 되었고, 하필 그걸 내가 막아야 하는 상황이 왔을 때에도, 내가 그 녀석에게 했던 말은 "지금은 안 돼"였다. "왜 안 돼요? 그게 그렇게 나쁜 건가요?" 도돌이표처럼 나에게 돌아온 질문에 대한 답은 나에게도 하는 말이었다.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도전하는 중이잖아.. 공부는 머리로 하는 거고, 그게 가슴으로 느껴지는 일인데, 누굴 좋아하면 그것도 머리로 하는 거고, 가슴으로 하는 건데, 그러니까 공부가 되겠어?" 그렇게 뱉고 나서, 나는 내가 했던 나의 행동들에 대해 설명할 하나의 방법을 찾았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도 설명되지 않는다. 무수히 많은 죽순들이 잊을만하면 가슴에 솟아오른다. 그건 분명 당신도 아는 사실일 것이다.
오랫동안 당신은 나에게, 단 하나의 마주침을 바랐었는데, 나는 해 줄 수 없었고, 비겁했다.
그러니까 나는 당분간 글을 못 쓸 것 같은데,
글 역시도 마음으로 하는 일이니까.
정말 난 당분간 글을 못 쓸 것 같다.
나는 결국 네 생각에 어쩔 수 없을 때마다 수화기를 들어,

내 오래된 친구에게 전활 걸고선 "모르겠다. 모르겠다.. 친구야 그치만.. 알고 있는걸. 근데 친구야, 그치만..그치만.." 이라고 중얼중얼거릴 뿐이었고, 친구는 내 말을 잠자코 듣더니, "더 힘내"라는 말로 내 답을 대신했다.
글을 쓸 때마다 내 가슴은 성난 파도처럼 요동치니, 그때마다 당신이 생각나서, 당신은 나에게 그런 존재였으니까.
그러니까 나는 곧 죽어도 당분간 글을 쓰면 안 되겠다. .
.

#글 #글스타그램 #셀스타그램 #selfie #소통 #instagood
#일기일까상상력이가미된허구일까그중간일까
#안쓰다고해놓고쓰는건쓴다는말,
Read more
 #영국바꾸지않아도행복한나라 나를 오래 본 사람들은,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나에게 영국이 어떤 의미인지 잘 알 것이다. 아무 대책없이 가는 거냐, 취업해야지, 갔다 오면 20대 후반이야, ...
Media Removed
#영국바꾸지않아도행복한나라 나를 오래 본 사람들은,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나에게 영국이 어떤 의미인지 잘 알 것이다. 아무 대책없이 가는 거냐, 취업해야지, 갔다 오면 20대 후반이야, 그건 네 생각이고, 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내 결심이 그런 홀대를 받는다 생각하면 조금 슬프긴 하다. 그런데 돌아서면 곧 괜찮아진다. 다른 사람들 말 몇 마디에 휘청댈 만큼 가벼운 결심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에게는 뭘 하든 행복하기만 하라고 말해주는 엄마가 있다. 붕어빵을 구워도 좋으니 행복하라고. 단 한 번도 나를 다그치거나 몰아 세운 적이 없는 분이다. 묵묵히 응원해주는 ... #영국바꾸지않아도행복한나라
나를 오래 본 사람들은,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나에게 영국이 어떤 의미인지 잘 알 것이다.
아무 대책없이 가는 거냐, 취업해야지, 갔다 오면 20대 후반이야, 그건 네 생각이고, 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내 결심이 그런 홀대를 받는다 생각하면 조금 슬프긴 하다. 그런데 돌아서면 곧 괜찮아진다. 다른 사람들 말 몇 마디에 휘청댈 만큼 가벼운 결심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에게는 뭘 하든 행복하기만 하라고 말해주는 엄마가 있다. 붕어빵을 구워도 좋으니 행복하라고. 단 한 번도 나를 다그치거나 몰아 세운 적이 없는 분이다. 묵묵히 응원해주는 건 아빠도 마찬가지. 가끔 미운 말을 하지만 결국에는 내 고집을 인정하고 져 주신다. 아빠의 미운 말이 걱정이고 침묵은 가장 큰 응원과 지지라는 걸 이제는 안다. 언니는 벌써부터 가지 말라고 한다. 반년도 넘게 남았는데 이번에 가버리면 왠지 다시는 안 돌아올 것만 같다고. 내 첫 여행 때 꼬박 9개월 동안 매일 500원 씩 돈을 모아 패딩을 선물해줬던 언니다. 요즘도 나를 귀여워 한다. 동생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렇게까지 사랑 받아도 되는 건가, 고민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왜 가는 거냐고 묻는다. 나는 사실 별로 할 말이 없다. 좋으니까 가는 거다. 언젠가 꼭 한 번 살아보고 싶어왔던 곳이라 가는 거다. 뭇사람들 말처럼 그럴싸한 이유도 없고, 더 나아질 거란 보장도 없다. 그치만 그게 그리 큰 문제인가? 모든 결심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철없는 결심이라도 용기가 만들고 책임감이 지탱하는 결심이라면 가치 있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기로 한다. 그리고 다행히 나에게는 이런 내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주 많다. 그게 내가 받은 큰 복이다. 하나님이 허락해주신 가장 마음 저릿한 선물이다.
Read more
. 있잖아. 나는 나를 용서하거나, 사랑할 수 없었어. . 실수할 때마다 나는 나를 막 다그쳤어. 못났다. 멍청이. 실수투성이!!! 속상해서 울고. 아파서 울고... . 그런데 ...
Media Removed
. 있잖아. 나는 나를 용서하거나, 사랑할 수 없었어. . 실수할 때마다 나는 나를 막 다그쳤어. 못났다. 멍청이. 실수투성이!!! 속상해서 울고. 아파서 울고... . 그런데 말이야. 분명히 문제가 있는 건 알겠는데 이런 나를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더라. _ 나는 망한 술집 아들로 태어났다 . 아버지가 술, 여자, 쾌락, 돈에 미쳐 사시다가 비참하게 돌아가셨다. 중학생이던 나와 우리 가족은 방 한 칸 없이 뒷골목으로 내던져졌다 . 술, 마약, 살인, 음란이 일상인 뒷골목 거리에서 나는 어리고 민감한 시기를 짓밟힌 채 자라났다 . ... .
있잖아.
나는 나를 용서하거나, 사랑할 수 없었어.
.
실수할 때마다 나는 나를 막 다그쳤어.
못났다. 멍청이. 실수투성이!!!
속상해서 울고. 아파서 울고...
.
그런데 말이야. 분명히 문제가 있는 건 알겠는데
이런 나를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더라.
_

나는 망한 술집 아들로 태어났다
.
아버지가 술, 여자, 쾌락, 돈에 미쳐 사시다가 비참하게 돌아가셨다.
중학생이던 나와 우리 가족은 방 한 칸 없이 뒷골목으로 내던져졌다
.
술, 마약, 살인, 음란이 일상인 뒷골목 거리에서 나는 어리고 민감한 시기를 짓밟힌 채 자라났다
.
굶주림과 소외감, 끝없는 원망으로 내가 나를 용서하거나 사랑할 수 없어 자학증에 시달렸다
.
그러던 청년 시절,
주님이 내 인생에 찾아오셨고 누구로부터 문장으로도 들어보지 못한 이 한 마디를 깨닫게 하셨다
.
내가 널 사랑한다
.
하나님이 널 사랑한다
.

나는 내 부모에게도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부를 이름도 부를 대상도 생각하지 못하고 자살에 실패해서 자학하며 괴로워하던 내가 주님에게 처음 들은 이 말, '사랑한다. 하나님이 널 사랑한다.'
.

천지를 창조하신 조물주가 계시다는데 그 조물주가 피조물 중에서 찌그러진 한 놈을 사랑 하다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를 주셨다는 이 말이.
.
설명도 없이 내 마음에, 너무나 가난해진 내 마음에 실제로 믿어지기 시작했다. 홀랑 미쳤다.
긴 말이 필요치 않았다
.
그때부터 지금까지 주님은 내 삶의 주인이 되셔서 내가 생명보다 더 사랑하는 나의 주님이 되어주셨다
.
너는.
재수 없이 망한 술집 아들놈이 아니다.
내가 너를 대신해서 죽을 만큼 내게 소중한 놈이다
.
두려워하지 마라. 결코 두려워하지 마라.
오직 너, 눈을 들어서 너를 부른 나를 보라
.
나를 보라.
너는 나의 전부다.
.

_

책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 _ 김용의> 중에서
_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내가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 아가 2:13,14 中
.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 시편 147:3, 요한일서 4:18
.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히브리서 12:2
. ♪함께 찬양해요 : 약할 때 강함 되시네 - 데니스 저니건 .

#그사람이_너를
#어떻게생각하는지가중요해
#내가_너를_어떻게생각하는지가중요해?♡
#오해받아_기도하며울었을때주신_하나님마음
.

#바위틈_은밀한곳에
#숨어울고있는_나를부르시네
#사랑한다_내가_너를_사랑한다
.

#책_복음을영화롭게하라 #김용의 #구원 #구원은_예수다 #복음 #회개 #사명 #거듭남 #크리스천 #기독교 #진짜복음 #복음 #교회 #셀모임 #천국지옥 #죽음이후심판 #사람은끝없이살지않는다 #선한목자예수님 #가장중요한것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복음을영화롭게하라
Read more
Loading...
Lo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