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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으로 산다고 큰소리 땅땅 쳤는데 현실은 어려워졌다 . 사탄이 이 시간을 놓칠 리 없다. “야, 이 자식아, 네가 믿음은 무슨 믿음이냐. 에이 꼬라지야.” 그래서 자책으로 밀려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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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으로 산다고 큰소리 땅땅 쳤는데 현실은 어려워졌다 . 사탄이 이 시간을 놓칠 리 없다. “야, 이 자식아, 네가 믿음은 무슨 믿음이냐. 에이 꼬라지야.” 그래서 자책으로 밀려오면 그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너무 기막히고 비참하지만, 그놈이 하는 말이 사실이기는 해도 그놈의 정죄는 옳지 않다 . 그렇다.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이다. 왜 십자가인가? .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 .
믿음으로 산다고 큰소리 땅땅 쳤는데 현실은 어려워졌다
.
사탄이 이 시간을 놓칠 리 없다. “야, 이 자식아, 네가 믿음은 무슨 믿음이냐. 에이 꼬라지야.” 그래서 자책으로 밀려오면 그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너무 기막히고 비참하지만, 그놈이 하는 말이 사실이기는 해도 그놈의 정죄는 옳지 않다
.
그렇다.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이다.
왜 십자가인가?
.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 롬 8:31-34 .

세상에,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주신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를 놓칠 수 있겠는가
.
아들을 주셨다는 말이 결론이다.
십자가가 결론이다
.
아들도 주셨다는 말은 아들 이하 모든 것을 다 준다는 말이다. 그러니 완전한 복음을 주신 것이다. 주님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주신 것이다
.
어느 때든지 십자가 앞으로 돌아가면 놀랍게도 주님은 늘 여기고, 드리고, 계속 신뢰할 수 있도록 회복을 주신다.
그래서 주님의 격려를 받고 다시 주님 앞에 감사하는 것이다
.
주님이 나의 연약함, 믿음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붙드시고 오히려 거기서 더욱 견고케 해주시는 은혜로 하나님을 경험하게 해주셨다
.
복음은! 우리를 개선하는 정도가 아니다
.
복음은 우리를 결코 정죄함 없는 칭의의 자녀로 예수님과 영광을 함께하고 고난도 함께 받을 수 있는 공동운명으로 새롭게 재창조하셨다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이 말은 단순히 끄집어냈다는 정도가 아니라 원래 목적한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는 축복과 능력을 그대로 누리며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셨다는 것이다
.
복음은 우리에게 죄와 환난과 두려움을 이기고 승리하는 삶,
풍성하고 거룩하며 권능과 내적 평안이 있는 삶을 약속하셨다
_

책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 中 김용의
_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롬 8:38-39 .

#진심으로_회개한다면
#하나님은_정죄하지않으시고_용서와사랑을주신다
#십자가_용서가끝이아니라_하나님과의화목된관계로이끄신다
.

#악을피하고_예수님께_지켜달라고말하세요
#계속된회개가_죄를이기게한다_찰스스펄전
#내가아닌_믿음의주요_온전케하시는_예수를바라보자
.

#책_복음을영화롭게하라 #김용의 #구원 #복음 #회개 #거듭남 #크리스천 #기독교 #복음학교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복음을영화롭게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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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726 다음 생에는 더 좋은 곳에서 태어나세요. 더 자주 더 멋지게 첼로를 켜고, 더 아름다운 글을 더 많이 쓰고 김지선님을 또 만나서 더 크고 더 깊은 사랑을 나누세요. . . 완벽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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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26 다음 생에는 더 좋은 곳에서 태어나세요. 더 자주 더 멋지게 첼로를 켜고, 더 아름다운 글을 더 많이 쓰고 김지선님을 또 만나서 더 크고 더 깊은 사랑을 나누세요. . . 완벽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좋은 사람이어서 좋아했어요. . . 그걸 알았다면, 그랬다면 당신은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요. 사람은 참 이상하게도 곁에 있을 때는 그 사람이 내게 소중한 사람이었다는 걸 몰라요. 저는 늘 이렇게 누군가가 떠나고 나서야 그 사람이 얼마나 큰 의미였는지를 곱씹습니다. 정의당원도, 열렬한 지지자도 아니었지만 당신이 앞장서 뱉어낸 목소리가 ... #180726

다음 생에는 더 좋은 곳에서 태어나세요.
더 자주 더 멋지게 첼로를 켜고, 더 아름다운 글을 더 많이 쓰고
김지선님을 또 만나서 더 크고 더 깊은 사랑을 나누세요.
.
.
완벽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좋은 사람이어서 좋아했어요.
.
.
그걸 알았다면, 그랬다면 당신은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요. 사람은 참 이상하게도 곁에 있을 때는 그 사람이 내게 소중한 사람이었다는 걸 몰라요. 저는 늘 이렇게 누군가가 떠나고 나서야 그 사람이 얼마나 큰 의미였는지를 곱씹습니다.
정의당원도, 열렬한 지지자도 아니었지만 당신이 앞장서 뱉어낸 목소리가 얼마나 묵직하고 든든하고 소중한 것이었는지, 그 크기가 얼마나 컸는지 이제야 깨닫고서 눈물을 흘립니다.
모든 국민이 자신이 좋아하는 악기 하나 다룰 수 있는 세상에 살았으면 좋겠다던, 자신의 무기를 약하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해 꺼내들었던, 그럼에도 말하기보다 듣기를 더 잘 했던 사람.
그런 당신이 왜 그런 선택을 해야했는지 화가 났고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세상에 참 뻔뻔하고 나쁜 사람도 많은데, 정말 나쁜 사람들은 누가 어떤 비난을 해도 꿋꿋하게 제 것을 끌어안고 타인을 비웃으며 보란듯이 잘 살아가는데. 왜 하필. 왜 당신이. 하지만 그 분한 마음은 묻어두고, 가는 길 편안하실 수 있게 그냥, 이제 남은 일은 남은 이들에게 맡겨두시고 훨훨 날아가세요. 그렇게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 생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 생은 당신이 원하던 일들이 이루어진 세상이길 바랍니다.
아픈 사람도 없고 차별 받는 사람도 없어서, 당신이 대신 싸워줄 필요도 없는, 그래서 유시민 작가 말대로 자기 자신에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이길 바랍니다.
그땐 고맙다고 고마웠다고 직접 인사하며 한 마디 전할 수 있기를.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유시민추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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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교회에서 청년부 집회를 할 때, 한 자매가 상담을 받으러 온 적이 있다 . 자매는 하루 종일 직장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편의점에서 일을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삶이 너무 피곤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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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교회에서 청년부 집회를 할 때, 한 자매가 상담을 받으러 온 적이 있다 . 자매는 하루 종일 직장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편의점에서 일을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삶이 너무 피곤하다고 말했다. 나는 왜 그렇게까지 일을 해야 하는지 물었다 . 자매 : 저는 빚이 많아요. 그 빚을 갚기 위해서는 두 가지 일을 해야 하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 나 : 그래요? 그 빚은 어쩌다가 지게 되었어요? 자매 : 제가 빌린 게 아니라 전 남자 친구의 빚이에요 . 자기 빚도 아니고, 자기를 떠나 버린 남자 친구의 빚이라니 . 자매는 그 빚을 갚아주기 위해 죽어라 ... .
어느 교회에서 청년부 집회를 할 때,
한 자매가 상담을 받으러 온 적이 있다
.
자매는 하루 종일 직장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편의점에서 일을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삶이 너무 피곤하다고 말했다.
나는 왜 그렇게까지 일을 해야 하는지 물었다
.
자매 : 저는 빚이 많아요.
그 빚을 갚기 위해서는 두 가지 일을 해야 하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

나 : 그래요? 그 빚은 어쩌다가 지게 되었어요?

자매 : 제가 빌린 게 아니라 전 남자 친구의 빚이에요
.

자기 빚도 아니고,
자기를 떠나 버린 남자 친구의 빚이라니
.
자매는 그 빚을 갚아주기 위해 죽어라 노력하고 있었다. 그래서 다시 물었다
.
나 :왜 그 빚을 갚으세요?

자매: 그 빚을 갚으면 남자 친구가 돌아올 거거든요
.

정말 돌아올까?
빚을 다 갚아도 남자 친구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
자매는 너무나 불행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자매에게 남자 친구는 인생의 전부였다.
그 사람만 자기 곁에 있다면 무엇을 주어도 아깝지 않았다
.
그런데 그 사람이 떠나버리자 그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하면서 빚을 갚아주고 있는 것이다
.
이 자매는 거절이 두려워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있었다.
자매의 삶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건 짧은 대화를 통해서도 금방 알 수 있었다
.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아내야만 자신이 가치 있고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
누군가로부터 거절당한다는 것은 내가 의미도 없고, 가치도 없고, 소중하지도 않은 사람 이란 뜻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집착한다
.
의처증이나 의부증 같은 병도 거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생긴다. 그 사람을 얻지 못하면 인생의 의미가 사라질 것 같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상대방에게서 찾는다
.
그러나 말씀은 우리 인생의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한다
.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 렘 2:13 .

우리가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성취와 인정과 쾌락과 비난중심의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 .

생명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떠나면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없게 된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 수 없게 된다
.
그렇게 되면 사랑이 아니라 두려움이 나의 삶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성취와 인정과 쾌락과 비난의 삶으로 스스로를 증명하려고 한다
.

하지만 그분이 말씀하시고 그분이 창조하신 내가 누구인지를 듣게 될 때,
우리는 비로소 변하지 않는 정체성을 확립하게 된다
.
그리고 그제야 궁극적인 인생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
.
어떤 상처든지, 상황이든지 그것을 하나님 아버지 앞에 가지고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변화와 회복은 그때부터 일어난다.
_

책 <마음 살리기 _ 윤종현> 중에서
_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 요한일서 4:18 中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요한복음 6:35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마태복음 11:28
.
#악을피하고
#주님께_지켜달라고말하기
#주님이보시는것을_보게하소서
.

#누구를_기다려_행복을찾을수있을까?
#하나님의_온전한사랑만이
#두려움을_내쫓는다 .

#책_마음살리기 #윤종현 #너왜그거는기도안해 #성경말씀이_나를고친다 #분별하며_섬기기 #울타리 # 말씀과기도로_주님만나기 #상처 #치유 #회개 #크리스천 #기독교 #선한목자예수님 #갓피플 #갓피플 인스타 #마음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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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새학기를 맞이하여 기타 개인레슨 선착순 2명 모집합니다<span class="emoji emoji1f601"></span><span class="emoji emoji1f44d"></span> 취미반이 아닌 전공하려는 학생만 받구 있구요,작곡 전공이나 싱송 지향하는 학생인데 악기를 기타를 선택하신분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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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새학기를 맞이하여 기타 개인레슨 선착순 2명 모집합니다 취미반이 아닌 전공하려는 학생만 받구 있구요,작곡 전공이나 싱송 지향하는 학생인데 악기를 기타를 선택하신분들도 환영합니다!!🤗🤗 장소는 협의 가능합니다 ! 일단 관심 있으신 분들 페이스북 메세지나 인스타 다이렉트 메세지 보내주세요!! . 이름 : 이진석 여주대학교 실용음악과 졸업 한국국제예술원 실용음악과 졸업(학사) 인천재즈페스티발 동상 제1회 대구국제실용음악콩쿠르 은상 춘장대 전국 직장인밴드 경연대회 인기상 2017 머니투데이 대학가요제 ... <레슨>
새학기를 맞이하여 기타 개인레슨
선착순 2명 모집합니다😁👍
취미반이 아닌 전공하려는 학생만 받구 있구요,작곡 전공이나 싱송 지향하는 학생인데 악기를 기타를 선택하신분들도 환영합니다!!🤗🤗
장소는 협의 가능합니다 ! 일단 관심 있으신 분들 페이스북 메세지나 인스타 다이렉트 메세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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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진석
여주대학교 실용음악과 졸업
한국국제예술원 실용음악과 졸업(학사)
인천재즈페스티발 동상
제1회 대구국제실용음악콩쿠르 은상
춘장대 전국 직장인밴드 경연대회 인기상
2017 머니투데이 대학가요제 동상
2012 세종국악당 한여름 밤의 콘서트 공연
2012 Global music festival 공연
2016 청춘 열린음악회 공연
제5회 jazz summer school 수료
2013 마리아칼라스홀 레리칼튼 마스터 클래스 잼세션
2014 파주 임진각 캠핑페스티벌 공연
2015 관악산 철쭉제 초청공연
2017 MBC 마이리틀 패밀리 자라섬 공연
2017 경기 정원문화 박람회 공연
2017 63빌딩 어쿠스틱 라운지 공연
2017 정동야행 퓨전국악<찰나에피다>공연
2017 세운상가 옥상축제 공연
2017 스타트업캠퍼스 수요인문학콘서트 공연
2017 JW메리어트 호텔 와인앤버스커 공연
2017 다산 성곽길 예술문화제 공연
2017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공연
2017 기아 BEAT360 공연
2017 문화연대 후원의 밤 오프닝 공연
2017 마포FM 100.7MHz 마멀레이드 키친의 게릴라디오 세션
2017 마멀레이드 키친 크리스마스 단독 콘서트<따뜻한 밤>세션
2018 제오엠 아티스트 콘서트 기타세션
2018 홍대 L7 오프닝 공연
프로젝트 여우 시즌1 백암아트홀 방성원 토크콘서트 공연
명로진 작가 초청 북콘서트 기타 세션(부경대학교)
강원국 작가 초청 북콘서트 기타세션(금오공과대학교)
문빛-너와의 모든 순간 편곡 세션
정연수 - 오늘 달이 참 밝네요 세션
케슈넛 블라썸 - Bus 작곡 편곡 세션
케슈넛 블라썸 - 멈춰진 시간 편곡 세션
케슈넛 블라썸 - 사진첩 작곡,편곡,세션
케슈넛 블라썸 - 다시 작사,작곡,편곡,세션
남영우 - 고마운 너에게 세션
스무살-달세뇨(Feat.송푸름)세션 및 편곡
- 마치 오늘 같으니까 세션
- 걷자,집앞이야(Feat.주예인)세션
-지워지지 않는 11자리번호(Feat.문현아(나인뮤지스))세션
여우비 1집 –1,5,12,14번 트랙 세션 및 편곡
송푸름,라용수-지울수 없는 기억 작사,작곡,편곡

부평 이정희 실용음악,서울대입구 W실용음악,강남 주니퍼실용음악,장호원 팝스실용음악,문래 MA실용음악,목동 드림보컬아카데미,암사동 하루종일 기타생각,구월동 남주희 실용음악,김포실욤음악 ,강남 서일중학교 방과후교사,인천 빈실용음악,강동구 청소년 상담센터,군포 실용음악학원,이수 뮤직스토리,왕십리 소울시티 아카데미 출강경험
입시 취미 레슨 경력 다수,그 외 클럽 공연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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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개인레슨 #기타 #입시 #싱송라 #통기타 #음악레슨 #기타레슨 #음악학원 #실용음악학원 #신림 #기타레슨추천 #실용음악과 #기타입시 #전공 #작곡 #추천 #일상 #여주대학교 #기타리스트 #guitar #관악구 #서울 #경기 #인천 #어쿠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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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좋은말씀 해주시고 항상 힘이되어주셨던 우리 목사님의 마지막예배 올해까지 몇번의 예배가 더 남긴했지만 나에겐 오늘이 마지막 말씀이었다 말씀 하나하나 놓칠 수 없기에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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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좋은말씀 해주시고 항상 힘이되어주셨던 우리 목사님의 마지막예배 올해까지 몇번의 예배가 더 남긴했지만 나에겐 오늘이 마지막 말씀이었다 말씀 하나하나 놓칠 수 없기에 더욱 집중해 예배를 드렸다 “사랑”에 관한 설교를 하실때엔 웃음을 주셨고 부모님의 사랑에 관한 부분에서는 울컥하게 하셨다 . 초등학교 1학년 어린아들이 어느날 용돈을 받고 싶어서, 엄마 화장대 위에다가 조그만 편지를 하나 써놓았습니다 그동안 엄마아빠를 위해서 자기가 수고한것에 대해서 엄마가 알아줬으면 해서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엄마 없을때 동생 돌봐준 값 천원 내가 ... 20대부터 좋은말씀 해주시고 항상 힘이되어주셨던
우리 목사님의 마지막예배
올해까지 몇번의 예배가 더 남긴했지만
나에겐 오늘이 마지막 말씀이었다
말씀 하나하나 놓칠 수 없기에 더욱 집중해 예배를 드렸다
“사랑”에 관한 설교를 하실때엔 웃음을 주셨고
부모님의 사랑에 관한 부분에서는 울컥하게 하셨다
.
초등학교 1학년 어린아들이 어느날 용돈을 받고 싶어서,
엄마 화장대 위에다가 조그만 편지를 하나 써놓았습니다
그동안 엄마아빠를 위해서 자기가 수고한것에 대해서 엄마가 알아줬으면 해서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엄마 없을때 동생 돌봐준 값 천원
내가 방청소한 값 천원
아빠 구두닦은 값 천원
엄마 심부름한 값 천원
내가 몇일전에 산수시험에서 백점 받아서 엄마가 기뻐한 값 이천원
해서 합이 6,000원

여기에 어린아이 답지않게
추신, 내일까지 주시기 바랍니다 .

학교갔다가 돌아오니까 이 아이의 책상앞에 엄마의 편지가 놓여있었습니다.
아들아,너를 뱃속에 넣고 열달동안 고생한 값 공짜
칠년동안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준거 그것도 공짜
니가 아팠을때 어두운 밤길을 달려가 응급실에 데리고 간것
그것도 공짜
니가 축구공차다 뒷집 유리창깨뜨린거 대신 물어준값
그것도 공짜
앞으로 네게 들어갈 학비를 포함해 모든것 다 공짜

나는 너에게 달라고할것이 하나도 없구나
아들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 .

저녁, 성탄절 음악예배로
바하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아름다운 합창과 스트링 선율로 예수님 태어나신날,
음악으로 마음의 위로를 받아 내가 선물받은 기분이다
너무 좋았다
음악예배까지 끝내고 나오니 하늘에는 둥근달이 밝게 비추고 있었다
마음이 따뜻하고 풍족해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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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 SCHEDULE] 2018.12.20~2018.12.25 연말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쿠데타 파티 스케쥴 한겨울도 뜨겁게 달구어줄 파티들!!! ⠀ <span class="emoji emoji2714"></span>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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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 SCHEDULE] 2018.12.20~2018.12.25 연말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쿠데타 파티 스케쥴 한겨울도 뜨겁게 달구어줄 파티들!!! ⠀ 12. 20(Thu) •Tech Virus 테크노로 물들일 목요일 밤. ⠀ 12. 21(Fri) •DJ X_X 화려한 퍼포먼스 DJ #투엑스 와 함께하는 밤. 12. 22(Sat) •KUDETA x EDEN VALLEY 겨울철 메카 에덴벨리와 쿠데타의 콜라보. 12. 23(Sun) •Busan New Wave 부산만의 색깔을 ... [THIS WEEK SCHEDULE]
2018.12.20~2018.12.25
연말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쿠데타 파티 스케쥴
한겨울도 뜨겁게 달구어줄 파티들!!!

✔12. 20(Thu)
•Tech Virus
테크노로 물들일 목요일 밤.

✔12. 21(Fri)
•DJ X_X
화려한 퍼포먼스 DJ #투엑스 와 함께하는 밤. ✔12. 22(Sat)
•KUDETA x EDEN VALLEY
겨울철 메카 에덴벨리와 쿠데타의 콜라보. ✔12. 23(Sun)
•Busan New Wave
부산만의 색깔을 느껴볼 기회. ✔12. 24(Mon)
•Christmas E.V.E
당신을 가장 흥분시켜줄 이날 밤.

✔12. 25(Tue)
•X-MAS
다양한 선물들이 즐비한 이날 밤.

_부산의 랜드마크 #쿠데타 🎧DJ LINEUP
-DJ ZIN
-DJ MACKIM
-DJ UZI
-DJ HIRO
-DJ REDSHOT
-VJ BREATH ♾

2018. 12. 20 (THU)
[ #THURSDAY - TECH:VIRUS]
전세계가 열풍하는 테크노⚡
부산을 테크노 바이러스로 물들이는 날.
세련되고 현란한 테크노의 매력 속으로 다같이 빠져보자!!

🌲THURSDAY BENEFIT🌲
✔평일 주대 가격 적용
✔2시 이후 BAR에서 무제한 데낄라 제공
✔3시 이후 1+1(champagne) 제공
✔생일자 샴페인 제공 및 전광판 이벤트
✔1시 이전 여성 3인 이상 테이블 제공

🎧DJ LINEUP
-DJ ZIN
-DJ MACKIM
-DJ UZI
-DJ HIRO
-DJ REDSHOT
-VJ BREATH ♾

2018 . 12 . 21 (FRI)
❝DJ X_X ❞
_
서울 강남클럽씬에서 가면퍼포먼스와 개성있는 음악성으로 많은 클러버들의 인지도를 받고있는 #투엑스

Bass를 기반으로한 세련된 멜로디로 대중들의 귀를 주목시키고 있는 그의 첫 싱글앨범 "Feel"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

오감을 만족시킬 그의 무대를 온몸으로 느껴보자!! 🎧DJ LINEUP
-DJ ZIN
-DJ MACKIM
-DJ UZI
-DJ HIRO
-DJ REDSHOT
-VJ BREATH ♾

2018 . 12 . 22 (SAT)
❝ 에덴밸리 X 쿠데타 ❞
_
겨울 익스트림 스포츠의 메카!
#에덴밸리 와 함께하는 특별한 파티!
양산에 위치한 “EDEN VALLEY” 쿠데타와 함께합니다.
_
EXTREME EDEN VALLEY!! EXTREME KUDETA!!

✔파티당일 추첨을 통하여 에덴벨리 리조트숙박권, 시즌권, 리프트 타임권, 루지이용권 등 1,000만원 상당의 상품을 드립니다. 🎧DJ LINEUP
-DJ ZIN
-DJ MACKIM
-DJ UZI
-DJ HIRO
-DJ REDSHOT
-VJ BREATH ♾

2018. 12. 23 (SUN)
[ #SUNDAY - BUSAN NEW WAVE]
일요일 밤을 적셔줄 쿠데타 레지던트 DJ들의 감각적인 플레이를 만나보자!!
부산 바이브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날.
신선한 선곡들로 메이킹 된 셋은 당신을 소름돋게 할것이다.

☀️SUNDAY BENEFIT☀️
✔평일 주대 가격 적용
✔2시 이후 BAR에서 무제한 데낄라 제공
✔3시 이후 1+1(champagne) 제공
✔생일자 샴페인 제공 및 전광판 이벤트
✔1시 이전 여성 3인 이상 테이블 제공

🎧DJ LINEUP
-DJ ZIN
-DJ MACKIM
-DJ UZI
-DJ HIRO
-DJ REDSHOT
-VJ BREATH ♾

2018. 12. 24 (MON)
[Christmas E-V-E]
클럽 쿠데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날.
당신의 심장을 뛰게 만들 플레이와
서로를 이끄는 눈빛들로 가득한 공간.
크리스마스 이브의 설레임을 클럽쿠데타에서 함께 느껴보자!!

(크리스마스)CONTENTS(크리스마스)
✔화이트 크리스마스 골든벨(눈이 내리면 전테이블 골든벨)

✔쿠데타 산타Girl이 나눠주는 특별하고 섹시한 선물 TIME!!
⠀(DUREX-MAS)

✔캐롤과 함께 터지는 무제한 BAR TIME!!

✔크리스마스 아이템을 하신 분들은 언제든 무료입장

✔입장하신 고객분들에게 크리스마스 아이템을 선물 🎧KUDETA LINEUP
-DJ ZIN
-DJ MACKIM
-DJ UZI
-DJ HIRO
-DJ REDSHOT
-VJ BREATH ♾

2018. 12. 25 (TUE)
[White_Christmas]
클럽 쿠데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날.
당신의 심장을 뛰게 만들 플레이와
서로를 이끄는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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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 뮤지션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2018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 총 254개의 참가팀 중 온/오프라인 예선을 거쳐 결선에 진출한 6팀의 뮤지션을 소개합니다! <span class="emoji emoji2714"></span>️T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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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 뮤지션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2018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 총 254개의 참가팀 중 온/오프라인 예선을 거쳐 결선에 진출한 6팀의 뮤지션을 소개합니다! ️TOP 6 보러가기 :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확인🏻 ️bit.ly/2018신한카드루키 과연 GMF 신한카드 스테이지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취향을 저격하는 나만의 밴드에게 투표해주세요! - ᛫ 기억해야 할 것들과 잊혀지는 것에 대해 노래하는 밴드 ‘더 폴스’ ᛫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로니 추’ ᛫ 깊이있는 가사와 목소리로 ... -
인디 뮤지션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2018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

총 254개의 참가팀 중 온/오프라인 예선을 거쳐
결선에 진출한 6팀의 뮤지션을 소개합니다!
✔️TOP 6 보러가기 :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확인👆🏻
✔️bit.ly/2018신한카드루키

과연 GMF 신한카드 스테이지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취향을 저격하는 나만의 밴드에게 투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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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해야 할 것들과 잊혀지는 것에 대해 노래하는 밴드 ‘더 폴스’
᛫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로니 추’
᛫ 깊이있는 가사와 목소리로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 ‘모트’
᛫ 매력적인 음색과 탄탄한 연주력 속의 스토리텔링 ‘설’
᛫ 아날로그와 디지털, 그 어딘가의 R&B밴드 ‘오이스터’
᛫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취향저격 훈남듀오 ‘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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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9월 1일 신한카드 Fan스퀘어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릴 결선무대가 펼쳐집니다.
멜로망스와 전년도 우승팀 위아영이 함께하는
라이브 콘서트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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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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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프로젝트 #신한카드루키 #2018신한카드루키
#인디밴드 #오디션 #gmf #결선콘서트
#더폴스 #로니추 #모트 #설 #오이스터 #훈스
#멜로망스 #위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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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나인 #페이퍼나인 #꿀잼영퀴 . 9월호 페이퍼나인의 영퀴 주제는 '찬란한 스포트라이트 그 이면, 예술가의 삶을 조명한 영화들!’입니다! 퍼즐을 완성한 후, 인증샷을 찍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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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나인 #페이퍼나인 #꿀잼영퀴 . 9월호 페이퍼나인의 영퀴 주제는 '찬란한 스포트라이트 그 이면, 예술가의 삶을 조명한 영화들!’입니다! 퍼즐을 완성한 후, 인증샷을 찍어 해쉬태그 #아트나인 #페이퍼나인 #페이퍼나인18년9월영퀴정답 을 달고 인스타그램에 인증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아트나인이 추천하는 이달의 도서를 드립니다 :) *당첨자 발표는 9월 마지막주에 진행 *당첨자는 추후 아트나인 매표소에서 경품 수령 가능 _ (가로) 1. 시대를 디자인한 천재 아티스트 ㅇㅇ ㅇ ㅇㅇ의 삶과 사랑,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영화. ... #아트나인 #페이퍼나인 #꿀잼영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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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호 페이퍼나인의 영퀴 주제는 '찬란한 스포트라이트 그 이면, 예술가의 삶을 조명한 영화들!’입니다!
퍼즐을 완성한 후, 인증샷을 찍어 해쉬태그 #아트나인 #페이퍼나인 #페이퍼나인18년9월영퀴정답 을 달고 인스타그램에 인증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아트나인이 추천하는 이달의 도서를 드립니다 :)
*당첨자 발표는 9월 마지막주에 진행
*당첨자는 추후 아트나인 매표소에서 경품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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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1. 시대를 디자인한 천재 아티스트 ㅇㅇ ㅇ ㅇㅇ의 삶과 사랑,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영화. 디올 하우스의 아트 디렉터로 혜성처럼 등장한 패션 혁명가를 다룬 작품으로 그의 동반자 피에르 베르제가 유일하게 인정한 그의 공식 일대기 영화다.
2.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밴드 중 하나인 ㅇ의 최고 전성기 시절, 캐나다 ㅇㅇㅇㅇ을 뒤흔든 전설적 공연의 실황을 담은 작품. 보컬이자 프론트맨 프레디 머큐피가 우리를 떠난 지 20년이 된 2011년에 개봉했다.
3. 기타 하나, 고양이 한마리와 함께 뉴욕의 겨울을 노래하는 무일푼 뮤지션 ㅇㅇ의 이야기.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및 황금종려상 노미네이트까지 된 코엔형제의 첫 음악영화.
4. 1923년 버지니아 울프, 1951년 로라 브라운 그리고 2001년 클라리사 본. 소설 [댈러웨이 부인]으로 엮인 각기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세 여인의 하루를 다룬 작품으로 니콜 키드먼, 줄리안 무어, 메릴 스트립 주연으로 골든글로브 최우수작품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세로)
5. 전세계가 궁금했던 ㅇㅇ 오스틴의 로맨스. 앤 해서웨이, 제임스 맥어보이 주연으로 [오만과 편견]을 남긴 여류 소설가의 실화를 각색한 작품.
6. 21세 데뷔 … 27세 사망. [FRANK], [BACK TO BLACK] 단 2장의 정규앨범으로 영원히 기억될 신이 질투한 천재 뮤지션. 화려한 모습에 가려진 그녀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7. 가장 최정상에 올랐을 때 스스로 목숨을 끊은 천재 디자이너 알렉산더 ㅇㅇ의 삶을 담은 작품. 패션의 중심인 파리 오뜨 꾸뛰르를 뒤집어 놓은 패션계 펑크 악동의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2018년 10월 개봉 예정.
8. 아름다운 빛과 색채를 머금은 그림으로 전세계의 사랑을 받은 인상파 화가 오귀스트 ㅇㅇㅇㅇ의 예술세계를 아름답게 표현한 작품. 예술가와 뮤즈의 이야기가 절묘한 감각으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영화로 제86회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 프랑스 대표작으로 꼽혔다.
9. 삶이란 캔버스에 펼쳐진 열정. 멕시코의 천재화가 ㅇㅇㅇ 칼로의 삶을 그대로 담은 작품. 일생 동안 2번의 대형 사고 – 전차 사고, 디에고와의 만남 – 를 겪었다고 말한 그녀의 깊은 예술 혼을 느낄 수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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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HATER x MADHOLIC HIPHOP FESTIVAL <span class="emoji emoji1f3ca"></span>🏽‍♂️ SUMMER POOL PARTY <span class="emoji emoji1f3c4"></span>🏼‍♀️ . 패션 과 음악 그리고 여름 라이프 스타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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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HATER x MADHOLIC HIPHOP FESTIVAL 🏽‍♂️ SUMMER POOL PARTY 🏼‍♀️ . 패션 과 음악 그리고 여름 라이프 스타일을 만끽하는 문화를 즐기기위해 프리미엄 헤드웨어 오브제 헤이터와 홍대 NO.1 힙합 성지 매드홀릭이 만났다 매년 여름 최정상 힙합 아티스트들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국내 유일 힙합 풀 파티 . 2018 헤이터 x 매드홀릭 힙합페스티벌 썸머 풀파티 이벤트 . 더위를 싹~! 날려줄 힙합 페스티벌을 함께 하고 싶은 친구를 본 게시물에 댓글 태그후 자신의 인스타에 #매드홀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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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HATER x MADHOLIC HIPHOP FESTIVAL
🏊🏽‍♂️ SUMMER POOL PAR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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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과 음악 그리고 여름 라이프 스타일을 만끽하는 문화를 즐기기위해
프리미엄 헤드웨어 오브제 헤이터와 홍대 NO.1 힙합 성지 매드홀릭이 만났다
매년 여름 최정상 힙합 아티스트들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국내 유일 힙합 풀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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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헤이터 x 매드홀릭 힙합페스티벌 썸머 풀파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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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싹~! 날려줄 힙합 페스티벌을 함께 하고 싶은
친구를 본 게시물에 댓글 태그후 자신의 인스타에 #매드홀릭 #헤이터 #힙합페스티벌 태그작성 리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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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분 을 선정해 65,000원 상당의 입장 티켓 과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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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경품🎉
💎매드홀릭 힙합 페스티벌 입장 티켓 1매 (동반 1인 가능) - 모바일티켓
💎헤이터 X 매드홀릭 한정 굿즈(볼캡모자, 스티커 패키지) 증정 💎원프리드링크, 야시장 전용 게임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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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_ 2018년 07월 07일 (토)
날자 _ 07월 07일 (토) 17:00 ~ 04:00
공연 _ 07월 07일 (토) 23:00 ~ 00:30
장소 _ 디바인 리조트 [강원 홍천군 남면 위안터길 7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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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 Artist Line up
MC _ 쌍둥이 개그맨 [상호, 상민]
도끼, VMC, 슈퍼비, 면도, DPR LIVE, 두영,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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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Line Up
DA.Q / R2 / ROSE / CHADOLL / JACKIE
WONY / NEEDLE / Y.KI / BULLDOG / S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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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 Party
홍대 Only Hiphop & RnB 클럽 매드홀릭!!
풀파티 이후 ~ 아침 9시까지 풀파티 입장객 무료입장
*에프터파티 남자 슬리퍼 입장 불가 (신발 별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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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필독📌
▪️99년생부터 '성인'만 입장 가능합니다
▪️당첨자 발표시 성인 확인을 위해 카카오톡플러스: 헤이터코리아 메시지 답변으로 자신, 동반인의 주민등록번호 앞자리 및 휴대폰번호를 반드시 정해진 기간내에 제출해야합니다
▪️🚨페스티벌 당일 신분증 미소지 및 도용으로 인한 성인 인증 불가시 입장이 절대불가 합니다🚨
▪️왕복 셔틀 버스(유료), 편도버스(무료)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카드뉴스 참고)
▪️수영복을 지참해야만 풀장 입장이 가능합니다
▪️본 이벤트의 티켓은 양도 및 판매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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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06.22(금)~ 06.28(목)
06.29(금) 15:00 당첨자 발표 / DM 발송
👊개인 정보 확인 기간: 06.29(금) ~ 07.02(월)
🤟모바일 티켓 발송일: 07.03(화) 15:00 / 5인 일괄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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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릴게요. 치유 찰랑이 티셔츠는 명품이 아닙니다. 제가 티셔츠를 명품으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티셔츠라는 아이템은 편하게 몇번 입다가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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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릴게요. 치유 찰랑이 티셔츠는 명품이 아닙니다. 제가 티셔츠를 명품으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티셔츠라는 아이템은 편하게 몇번 입다가 목 늘어나면 집에서 잠옷바람으로 활용하다 나중에 바닥청소용으로 쓰기 좋다 생각해요. 그게 제가 생각하는 티셔츠에 관한 철학입니다. 명품브랜드에서 4-50만원 하는 티셔츠도 그 해의 컬렉션 캠페인용으로 가볍게 만들고 있습니다. 스테디하게 반영구적으로 입을 수 있게 만들지 않습니다. 물론 티셔츠계의 명품도 분명 어딘가에는 존재?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릴게요.
치유 찰랑이 티셔츠는 명품이 아닙니다.
제가 티셔츠를 명품으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티셔츠라는 아이템은 편하게 몇번 입다가
목 늘어나면 집에서 잠옷바람으로 활용하다
나중에 바닥청소용으로 쓰기 좋다 생각해요.
그게 제가 생각하는 티셔츠에 관한 철학입니다.
명품브랜드에서 4-50만원 하는 티셔츠도 그 해의 컬렉션 캠페인용으로 가볍게 만들고 있습니다.
스테디하게 반영구적으로 입을 수 있게 만들지 않습니다.
물론 티셔츠계의 명품도 분명 어딘가에는 존재?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런데까지 돈을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의 모티브는 편하게 입는 티셔츠였고
조금 줄거나 틀어지더라도 손빨래하는게 제 방식입니다.
이것은 정답이 아니라 그냥 제 방식이예요.

소비자분들은
티셔츠를 드라이크리닝을 해야한다고? 놀라실거고 어이없어 하실 거라는 거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그냥 쿨하게 세탁기 던져버리세용! 저같은 사람도 있다구여! 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렇지만 소재를 따지고 들어가보면
레이온100%소재는 물과 절대 친하지 않아서
물이 닿으면 줄어들려고 하는 나쁜 성질이 있습니다 ㅠㅠ
그런 단점이 있음에도 이 찰랑이 촉감을 포기할 수가 없더라구요
마치 비싼 실크처럼 광택이 잔잔하게 흐르면서 큰 연못에 돌맹이가 통통 튕기듯 찰랑거리는 이 레이온 소재의 장점은! 세탁의 불편함마저 감수하게 됐습니다.

찰랑이티는 예쁘지만 그만큼 관리가 사악한 아이입니다
드라이크리닝이 1순위 정답이며
혹시나 생길 줄어듬 틀어짐 쿨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경우 손세탁을 권장해드릴게요

쪼끄만게 관리비가 많이 나와서 미운털이지만
또 입으면 이게 또 그렇게 시원하고 편하고 이뻐요
이렇게 글쓰는 거도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소비자분들이 알고 계셔야할 부분인거 같아서 솔직하게 장,담점을 써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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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이티 입어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상당히 미끄덩거리면서 찰랑거리면서 부들부들 한 소재거든요. 뻣뻣하지 않아서 손에 잡히면 잡힐듯 빠져나가는 듯한 소재예요. 그래서 미싱판에서도 자꾸 미끄덩거려서 그거 잡느라 옷만드시는 분들이 참 애먹어요. 만드는 사람들도 손에잡기 어려운 소재라 혀를 내두르지만, 어쨌든 그만큼 저에겐 매력적인 소재였어요. 저 만나는 지인들중에 남자분들은 왜 남자들은 이런 소재 없냐며 저한테 만들어달라 하더라구요. 한참 더울때 진짜 찰랑이만한게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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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은 신중하게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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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행 유투버의 토로를 보았다. 혼자서 세계일주를 다니며 생생한 여행을 찍는데 아마 나뿐만이 아닌 누구에게나 정말 귀감이 많이 되는 유투버이다. 그 친구가 여행중 만난 사람 하나가 그 친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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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행 유투버의 토로를 보았다. 혼자서 세계일주를 다니며 생생한 여행을 찍는데 아마 나뿐만이 아닌 누구에게나 정말 귀감이 많이 되는 유투버이다. 그 친구가 여행중 만난 사람 하나가 그 친구는 유투버인데 ‘와꾸’가 안된다고 조롱했다. 정말 내면도 외면도 너무나 아름다운 친구에게 말이다. 유투브의 댓글들은 더 심각하다고 하더라. 정말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내가 처음 기사에 한참뜨던 2014년과15년은 정말이지 지옥 같았다. 그 당시는 여행 크리에이터, 그리고 나처럼 어린(그러니까 가진것 없는) 여행자가 주목이 되는 게 전무하던 시절이라 모든 ... 한 여행 유투버의 토로를 보았다.
혼자서 세계일주를 다니며 생생한 여행을 찍는데 아마 나뿐만이 아닌 누구에게나 정말 귀감이 많이 되는 유투버이다. 그 친구가 여행중 만난 사람 하나가 그 친구는 유투버인데 ‘와꾸’가 안된다고 조롱했다.

정말 내면도 외면도 너무나 아름다운 친구에게 말이다. 유투브의 댓글들은 더 심각하다고 하더라. 정말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내가 처음 기사에 한참뜨던 2014년과15년은 정말이지 지옥 같았다.

그 당시는 여행 크리에이터, 그리고 나처럼 어린(그러니까 가진것 없는) 여행자가 주목이 되는 게 전무하던 시절이라 모든 방송사에 나오더니, 기사화 되고 포털사이트의 메인과 기사 거리가 매일 같이 화두가 되었다. 책을 내기 전이라 독자나 팬층이 없다시피 해서 오롯이 혼자 그들의 댓글을 받아야 했다.

너무 무서웠고, 사실은 매일 울었다. 고작 스물두살이던 내게는 몇백개의 악플들을 맞닥뜨리는 게 너무나도 고달펐다. 예뻐서, 못생겨서, 여자라서, 혼자라서, 어려서, 용감해서, 그렇지 못해서 나는 모든 이유로 이름 모를 사람들에게 칼을 맞았다.
몇년이지난 아직도 나를 향한 댓글들이 눈앞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여행 혼자 다니는 여자는 걸레다, 김치녀, 저런 애들은 분명 xxx하고 다닌다, 부모가 자식을 잘못키웠다, 냄새 날것 같이 생겼다, 옷가지며 타지 않은 하얀 얼굴을 봤을때 다 조작일 것이 분명하다, 그냥 싫다, 재수없다, 차라리 죽어버려서 돌아오지 말지. 심한 사람들은 엄마의 sns까지 들어와 폭언을 남기고.
대체 내 외모와 내 여행이 무슨 상관인지 예쁘다 안예쁘다로 찬반 토론을 하고, 모든 내 노력들도 외모로 폄하되기도 하였다. 마치 그들의 장난감처럼 조롱당했다.

친구들이 괜찮냐고 물었을 때 당연히 괜찮다고 했지만 당연히 괜찮지 않았다. 메인에 뜰 때마다 네이버에 연락해서 내려달라고 호소 했고, 들어온 인터뷰 요청 전화에서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엉엉 울기까지 했으니. 다니던 학교 커뮤니티에서까지 백형 흑형 거리며 희롱을 하자 학교는 어떻게 가야하지 하며 눈앞이 캄캄해졌다. 그런 상황이 닥치면 응원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만 보이게 된다. 어떻게 견뎌냈는지 지금도 모르겠다. 무시를 했던 것 같다. 꾸준히 여행을 다니고, 책을 쓰고 어느정도 자리가 잡히자 자연스레 그런 댓글들은 줄어 들기 시작했다.
아직도 메일로 입에 담지 못할 심한 말들을 보내거나, 육두문자가 가득한 댓글 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심장이 덜컹 하곤 한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지, 이사람들 말이 맞는 건가 하나하나 모든 댓글을 찾아보며 마음이 바스라져갔다. (나중에 그 사람들이 쓴 다른 댓글을 찾아보니 연탄봉사하는 사람들에게도 악플을 다는 걸 보고 그사람들이 이상한 거란걸 알게됐지만)

평소의 내 글들과 다르게 지금 쓰는 글의 결말은 없다. 아직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뭐가 맞는 건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다만 그 친구는 알았으면 좋겠다. 너무 반짝이고 아름다운 그녀의 삶이 튀어보여서, 그냥 그들의 마음에 들지 않았고 그들은 금세 아름다운 당신을 잊고 누군가를 물어 뜯으러 간다는 것을. 그냥 그런 사람들은 원래 그럴 뿐이라고.
참으라곤 하지 않겠다. 화가나면 고소를 하고, (알아봤는데 그 과정도 정말 고통스럽다.) 반격하고 그게 아니라면 무시를 하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이다.
누군가를 헐뜯고 미워하는 얼굴 모를 타인을 우리는 안아줄 필요가 없다고.

얼른 그친구의 마음이 회복되어서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그녀의 사랑스러운 영상들을 많이 올려줬으면 하는 바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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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콕에서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영화 나홀로 집에 생각이 났다. 고등학교 시절, 당시 국정 교과서였던 고등국어(상) 보충학습 파트에 ‘나홀로 집에’ 영화평이 실려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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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콕에서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영화 나홀로 집에 생각이 났다. 고등학교 시절, 당시 국정 교과서였던 고등국어(상) 보충학습 파트에 ‘나홀로 집에’ 영화평이 실려 있었다. 당시 국어샘이 수업도 하지 않고 넘어간 부분을 참으로 열심히 읽었다. ‘나홀로 집에’의 흥행 원인을 당시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자녀를 집에 혼자 둬야만 했던 주부들의 공포심과 불안에서 찾는 그 평론이 어찌나 신선하던지! 그 글을 읽고 또 읽으면서 항상 일터에 나가 밤에 전화를 하던 엄마 생각이 났다. 밤 늦게 5층짜리 맨션의 창문을 열고 저 멀리 엄마가 걸어오는 모습을 보며 손을 흔들던 ... 1. 방콕에서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영화 나홀로 집에 생각이 났다. 고등학교 시절, 당시 국정 교과서였던 고등국어(상) 보충학습 파트에 ‘나홀로 집에’ 영화평이 실려 있었다. 당시 국어샘이 수업도 하지 않고 넘어간 부분을 참으로 열심히 읽었다. ‘나홀로 집에’의 흥행 원인을 당시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자녀를 집에 혼자 둬야만 했던 주부들의 공포심과 불안에서 찾는 그 평론이 어찌나 신선하던지! 그 글을 읽고 또 읽으면서 항상 일터에 나가 밤에 전화를 하던 엄마 생각이 났다. 밤 늦게 5층짜리 맨션의 창문을 열고 저 멀리 엄마가 걸어오는 모습을 보며 손을 흔들던 내 유년시절이 눈에 선하다. 아, 그땐 정말 외롭고 우울했는데. 시인 기형도는 그 시절의 참담하고 쓸쓸했던 기억을 ‘내 유년의 윗목’이라고 표현했었는데....... 갑자기 크리스마스에 엄마가 보고 싶다. 빨리 부산에 가야겠다. 아래는 그 영화평!
2. 미국 영화가 전통적으로 당대의 시대정신과 문화를 반영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그 중에서도 90년도에 개봉되어 대성공을 거둔 ‘나홀로 집에(Home Alone)’와 ‘후크(Hook)’는 오늘날 미국 사회의 문제점을 잘 드러내주고 있다.
매컬리 컬킨이라는 아역 배우를 일약 유명하게 만들어 준 ‘나 홀로 집에’는 케븐 맥칼리스터라는 여덟 살 난 소년이 우연히 홀로 집에 남겨져 겪게 되는 고독과 모험을 그린 영화다. 그의 가족들은 깜박 그의 존재를 잊어버리고 유럽으로 크리스마스 휴가 여행을 떠난다. 텅 빈 집에 혼자 남겨진 그는 처음에는 자유를 즐기지만 결국에는 고독을 느끼게 되고, 이윽고 침입해 들어오는 도둑들과 대면해서 그들을 퇴치해 집을 지킨다. 그런 후에 가족들이 다시 돌아오며 영화는 끝난다(물론 가족들은 그동안 케븐에게 일어난 일들을 알지 못한다).
이 단순한 구성의 코미디 영화가 미국에서 90년도 흥행 1위와 영화사상 흥행 3위를 차지한 이유의 이면에는, 그것이 현대 미국인들의 불안 심리에 호소하는 바가 컸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미국 가정주부들의 대부분은 직장을 갖고 있으며, 그 결과 아이들은 ‘나 홀로 집에’ 버려져 있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아이들은 처음에는 물론 그러한 자유를 즐기고 좋아한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그들은 고독을 느끼게 되고, 이윽고 가정을 파괴하는 위협적인 요소들(소리없이 스며들어와 집을 파괴하는 도둑들)과 대면하게 된다. 영화 속의 케븐은 다행히도 그 사악한 요소들과 대면해 싸워서 그 위협을 이겨 내지만, 많은 아이들은 불행히도 악의 힘에 밀려서(예컨대 나쁜 친구, 마약, 고독, 텔레비전 등) 차츰 가정으로부터 멀어져 간다. 그러므로 ‘나 홀로 집에’는 사실 모든 미국 어린이들의 현실이자, 모든 미국 주부들의 악몽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영화에서 중요한 인물로 부각되는 것이 어린이 케븐과 그의 엄마라는 사실도 바로 그러한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이 영화에서 아버지의 역할은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이와 같은 미국의 문제점을 다룬 영화 감독의 이름이 미대륙을 발견한 사람의 이름처럼 크리스토퍼 컬럼버스라는 사실은 우연이기는 하지만 대단히 시사적이다.
- 김성곤, ‘나 홀로 집에’와 잊혀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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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드라이버 이를테면, 이런 경우가 있다. 여자와 공원에서 데이트를 하던 한 남자가 옆이 소란스러워서 힐끗ㅣ 쳐다보았는데 소란스러운 쪽은 소위 깡패, 혹은 양아치, 혹은 이유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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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드라이버 이를테면, 이런 경우가 있다. 여자와 공원에서 데이트를 하던 한 남자가 옆이 소란스러워서 힐끗ㅣ 쳐다보았는데 소란스러운 쪽은 소위 깡패, 혹은 양아치, 혹은 이유없이 원래 나쁜 놈이다. 깡패 : 뭘 봐 새꺄! 남자는 잠시 혼란에 빠진다. 뭘 봤는지 대답을 해야 할 것인지, 왜 반말에 욕지거리냐고 따져야 할지, 그리고 그것을 존댓말로 대답 해야할지, 아니면 받은대로 반말과 욕설을 섞어서 대답을 해줘야 할지 몹시 혼란스럽다. 아주 짧은 시간동안 그런 류의 혼란은 아무렇게나 뭉쳐던진 실타래가 머리속에 뇌 대신 자리한 것과 ... 택시드라이버

이를테면, 이런 경우가 있다.
여자와 공원에서 데이트를 하던 한 남자가
옆이 소란스러워서 힐끗ㅣ 쳐다보았는데
소란스러운 쪽은 소위 깡패, 혹은 양아치,
혹은 이유없이 원래 나쁜 놈이다.
깡패 : 뭘 봐 새꺄!
남자는 잠시 혼란에 빠진다.
뭘 봤는지 대답을 해야 할 것인지,
왜 반말에 욕지거리냐고 따져야 할지,
그리고 그것을 존댓말로 대답 해야할지,
아니면 받은대로 반말과 욕설을 섞어서
대답을 해줘야 할지 몹시 혼란스럽다.
아주 짧은 시간동안 그런 류의 혼란은
아무렇게나 뭉쳐던진 실타래가 머리속에
뇌 대신 자리한 것과 같은 막막함을 갖게 한다.
1. 왜 반말이세요?
2. 너 봤다 새꺄!
3. 죄송합니다.
4. ....(그냥 무시한다)
위의 셋중에 하나 골라서
대답했다고 치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자.
여자는 공포에 질려 울고 서 있고
남자는 안경이 깨진 채 코피를 흘리며 자빠져 있다.
남자가 작살이 난 까닭은 위의 대답 중에
정답을 잘못 골랐기 때문이 아니다. 정답은 없다.
그냥 깡패가 오늘 기분이 안좋아서
아무나 걸리면 작살을 내주기로 결심한 날,
하필 그를 쳐다 봤기 때문에 상대역으로 캐스팅이 되버린 것이다.
깡패는 ‘오늘 누구든 걸리면 죽여버린다.’
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었고,
안경이 깨진 남자는 오늘 그녀에게
근사하게 프로포즈를 할 로맨틱한 설정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상반된 스토리가 만날때는
언제나 나쁜 스토리가 계획대로 완성될 확률이 훨씬 높다.
악이란 그런 것이다. 폭력이란 그렇게 편리한 것이다.
이를테면, 나는 오늘 밤
아무 집이든 하나 골라서 불을 지르겠다고 결심하면,
서울 시내의 모든 집들 중에서 하나를 불태울 수 있다.
불을 지르겠다는 계획은 절박한 것도 아니요,
필연적인 목적도 없고 간절한 소망도 아니지만
그보다 훨씬 절박한 소망 - 우리집이 불타기를 원하지 않는 -
당연한 바램을 쉽게 능가해버린다.
쉽게 부수어버릴 수 있다.
악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결심만 필요하다.
그러나 선을 지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힘과 장치들과 금욕이 필요하다.
폭력을 휘두르기 위해서는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 자신감만 있으면 된다.
하지만 폭력을 막기 위해서는
불철주야 방어벽을 세우고 무인보안장치도 해야하고
더 정교한 자물쇠 장치들을 구입해야한다.
폭력을 행사하고 싶으면 밤길에 나다니며 기습을 자행하면 된다.
폭력을 당하지 않으려면 어둡고 한적한 길을 피해야한다.
그렇다.
악은 돌아 다니면 되고 선은 피해 다녀야한다.
악은 한결 편리하다.
남자를 유효타 두어대만으로 작살을 낸 깡패가
나자빠진 채 난감해진 남자에게 카리스마 넘치게 지껄인다.
깡패 : 이 씹새끼야 죽을래?
역시 이 질문에 적절한 대답을 작성하기란 쉽지가 않다.
우선 가장 급한 대답은
죽을 것인지 살 것인지 대답을 해줘야 할 것인데,
그 대답을 하자니 그럼 내가 ‘씹새끼’라는 것에
자동으로 동의를 하게 되는 꼴이 되므로
살던지 죽던지 어쨌든 나는 씹새끼가 되는 것이고,
그러므로 나는 씹새끼로 살던지 아니면
씹새끼로 죽던지 선택을 하라는 것인데,
그러자니 일단 “나를 씹새끼라고 부르지 마세요”
라고 먼저 요구 해야할 것 같은데
그것은 “죽을래?” 라는 심각한 질문에 대해
뚱딴지같은 대답이 돼버리고만다.
1. 무조건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2. 깡패를 작살낸다.
이 모든 것은 부당하게 시작되었으므로 부당하게 끝난다.
일방적인 피해자가 되던지 더 강력한 폭력으로 복수를 하던지.
부당한 폭력에 대해서 정당한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이 악의 힘이다. 폭력의 힘이다.
깡패를 작살내도 결과는 폭력의 승리이다.
영화 [택시드라이버]의 주인공 트래비스는
베트남전에서 살아 돌아 와보니 세상이 온통 개판이었다.
사회악들. 시작도 끝도 보이지 않아
그냥 쓸어버려야 한다는 강박관념밖에 생기지 않는,
하지만 결과는 정의의 사도의 승리인가 새로운 살인마의 탄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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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534"></span> - “나리 유코 진 경찰은 못찾을 거야.” - Part 2. - 을지로 클리크 레코즈는 예쁘다. 을지로 신도시는 근성과 근력이 있다. 탄력은 붙었다 안 붙었다 그러는 거 같은데, 아티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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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리 유코 진 경찰은 못찾을 거야.” - Part 2. - 을지로 클리크 레코즈는 예쁘다. 을지로 신도시는 근성과 근력이 있다. 탄력은 붙었다 안 붙었다 그러는 거 같은데, 아티스트 이윤호가 꼭 그렇다. 귀엽고 두렵고 웃음이 난다. 클리크 레코즈 개업 몇 주년 기념 파티에서 나는 마시고, 너를 보았다. 너가 누구냐면 DJ Jesse You다. “지성이가 진짜 음악을, 진짜 잘 틀어요.” 그보다 앞서 이렇게 내게 말한 건 DJ Youngmond다. 다음 날 나는 신도시에서 DJ Jesse You가 트는 음악에 춤췄다. 그러다 옆사람에게 속삭였다. “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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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유코 진 경찰은 못찾을 거야.” -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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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클리크 레코즈는 예쁘다. 을지로 신도시는 근성과 근력이 있다. 탄력은 붙었다 안 붙었다 그러는 거 같은데, 아티스트 이윤호가 꼭 그렇다. 귀엽고 두렵고 웃음이 난다. 클리크 레코즈 개업 몇 주년 기념 파티에서 나는 마시고, 너를 보았다. 너가 누구냐면 DJ Jesse You다. “지성이가 진짜 음악을, 진짜 잘 틀어요.” 그보다 앞서 이렇게 내게 말한 건 DJ Youngmond다. 다음 날 나는 신도시에서 DJ Jesse You가 트는 음악에 춤췄다. 그러다 옆사람에게 속삭였다. “얘 음악은 너무 섹쓰 아니니?” 옛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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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에서 만나 섬에서 마시고, 낙원빌딩 뽄드 이모네 포차나 가든가 하다가 기형도는 그때 남정에 갔을까 하면서 남정에서 마시고, 벨앤세바스찬에서 마시고, 아이스자이트에서 마시고, 퀸에서 마시고, 올웨이즈 옴므에서 마시고, 몽환에서 마시고,
빠송에서 마시고, 월페이퍼에서 마시고, 이화골에서 마시고, 꼬꼬나라에서 마시고, 레테에서 마시고, 모녀횟집에서 마시고, 사막에서 마시고, 그란데에서 마시고, 골드에서 마시고, 골드 투에서 마시고, 꽃 파는 술집인지 술 파는 꽃집인지 이제 진짜 헷갈리는 싸이월드 시절 그 집에서 마시고… 낮이 있었다는 사실은 쉽게 잊힌다. 밤이 있었고, 이어진 새벽이 있었음은 남는다. 제이제이 마호니스에서도 마셨지. 밤을 좋아하는지 낮을 좋아하는지 죽을 때까지 질문할 수 있겠지. 알몸으로 태어나서 질문 하난 건졌으니 타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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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엔 밤이 많고 그중엔 택시가 잘 잡히는 이상한 밤도 있다. “이태원요, 소방서.” 오지랖은 아무튼. 나는 이태원 한복판에 내리면서 역곡이나 온수야말로, 대림이나 신천이야말로 횃불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럼 거기로 가든지. 오지랖도 못되는 오지랖은 아무튼, 인스타 열고 트위터 걱정하는 오지랖은 아무튼, 이태원에만 흐르는 이상한 공기가 있어서 거기만 가면 다른 사람이 된다. 될 대로 되라지 피플. 트렁크로 향하는 계단을 밟으며 나는 ‘고고댄스란 무엇인가’ 생각했다. 일단 제목은 ‘웨이크 미 업 비포 유 고고’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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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보이 알렉스가 마지막 고고댄싱을 하는 날, 어쩌다 옆을 보니 모과가 춤을 추고 있다. ‘모과가 옆에서 춤을 추고 있다’에 대적할 수 있는, 서울의 밤을 표현한 문장을 찾으시오. 글쎄, 역시 “걔가 걔랑 잤대”뿐일까. 애니웨이 오늘은 서울의 밤이군. 모과가 옆에서 계속 춤을 춘다. 오징어에도 뼈가 있듯 모과의 춤에도 뼈가 있는데, 그 뼈가 뭔지는 모른다. 그렇게 봤어도 모르는 건 모르네. 새벽 두 시와 네 시, 두 차례 공연을 마치고 트렁크를 빠져나가는 알렉스의 어깨를 쿡쿡 두 번 찔렀다. 알렉스가 멈춰서서 돌아본다. “굿바이.” 시끄러웠지만 그가 알아들었다. 준비했던 말은 “굿바이, 알렉스”였는데 못 했다.
p.s. 굿바이 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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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ED> 9월호 “소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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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edkorea @clique_records @seendosi @jesseyou @trunk_seoul @mo9ua @alex_v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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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이가 떠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마음이 산산조각 날것만 같은 아픔을 뒤로하고 일상에 어거지로 복귀하고 바쁘게 지내니 사람마음은 또 간사한지라 다시 웃음이 나오고, 한숨을 쉬는 빈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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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이가 떠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마음이 산산조각 날것만 같은 아픔을 뒤로하고 일상에 어거지로 복귀하고 바쁘게 지내니 사람마음은 또 간사한지라 다시 웃음이 나오고, 한숨을 쉬는 빈도가 조금씩 줄어들게 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집의 번호키를 삑삑삑 누를때면 그 소리와 함께 반갑다고 짖어대는 금동이의 목소리가 들리는것만 같아, 슬픔이 다시 고개를 들고 찾아옵니다. 그때뿐일까요, 어머니의 충격을 덜어드리기 위해 잠시 머물고 있는 이 집에는 제가 금동이와 함께한 시간의 흔적이 모든 공간에 아직 남아있습니다. 티비도, 음악도 끈채 홀로 마루에 앉아 ... 금동이가 떠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마음이 산산조각 날것만 같은 아픔을 뒤로하고 일상에 어거지로 복귀하고 바쁘게 지내니 사람마음은 또 간사한지라 다시 웃음이 나오고, 한숨을 쉬는 빈도가 조금씩 줄어들게 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집의 번호키를 삑삑삑 누를때면 그 소리와 함께 반갑다고 짖어대는 금동이의 목소리가 들리는것만 같아, 슬픔이 다시 고개를 들고 찾아옵니다. 그때뿐일까요, 어머니의 충격을 덜어드리기 위해 잠시 머물고 있는 이 집에는 제가 금동이와 함께한 시간의 흔적이 모든 공간에 아직 남아있습니다. 티비도, 음악도 끈채 홀로 마루에 앉아 생각에 잠겨있노라면 저에게 달려오는 금동이의 발톱소리가 금새라도 타다닥 들릴것 같습니다. 소파에 누워 잠깐 휴식을 취할때면 나의 손, 팔, 배에 턱을 괴고 옆에 눕던 그 작은 몸의 무게감과 온기가 느껴지는것만 같습니다. 머리끝부터 꼬리끝까지 쓰다듬는것, 뒷다리를 만져주는걸, 배를 긁어주는걸 좋아해서 무릎위에 앉혀놓고 계속 쓰다듬어주고 만져주던 그 촉감과 온기도 아직 제 손에 그대로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금동이는 다른 수식어가 필요없는, 우리 가족의 소중한 구성원이었습니다. 쉽지 않은 시기가 끝날것 같지 않던 우리가족의 10년전 봄, 금동이는 우리에게 왔습니다. 그 뒤로 어려운 일이 있으면 금동이를 붙잡고 이야기 하고, 마음이 괴로운 날에는 금동이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신뢰가 담겨있는 눈빛에서 큰 힘을 얻었습니다. 금동이는 나지막히 ‘금동아~’ 그 이름을 부르는것 만으로도 저에게 단순한 위로 이상을 주는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좀처럼 가벼워지지 않는 삶의 무게를 금동이에게 너무 쉽게 나눠들게 했던것 같습니다. 금동이는 우리에게 이만큼이나 큰 위안을 주었는데, 금동이의 시간이 그렇게도 빨리 흐르며 저의 손길을 필요로 하던 그 순간에 난 무얼 하고 있었나 라는 생각에.. 가슴 한켠이 찣어져나가는것만 같습니다.

손써볼새도 없이 급작스럽게 떠나버린 금동이의 크나큰 빈자리를 볼때면 너무나도 큰 가책과 죄책감에 아직 괴롭지만 금동이가 우리가족에게 남긴건 슬픔과 자책이 아닌 사랑과 행복이었다고 믿으며 슬픔의 시기를 건너보려고 합니다. 금동이가 우리에게 준 마지막이자 가장 큰 선물이 무엇일지 잊지 않고 살아보려구요. 가끔 금동이를 데리고 나갔을때 예뻐해줬던 친구들, 금동이 사진을 올렸을때 귀엽다고 해줬던 친구들 모두 고맙습니다. 금동이 좋은 모습만 기억해주세요.
동이야 동이야 금동아.. 그곳은 어떠니. 난 오늘밤도 나지막히 너의 이름을 불러보며 그 발톱소리를 내고 나에게 뛰어와 안기던 그 모습을 다시 그리워 하다 잠들려나. 너에게 바다를 꼭 보여주고 싶었는데 결국 그러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오늘밤 내 꿈에, 유희의 꿈에, 나윤이, 매제, 윤이, 아버지 그리고 엄마의 꿈에 나타나 그 착한 눈빛으로 우리를 쳐다봐줘. 서로 잊지 않고 있다가 꼭 다시 만나는 그때에 바다에 가서 숨이 턱에 찰때까지 함께 놀자. 고마워 우리가족에게 와줘서 착하고 예쁜 나의 골든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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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수업하다 이제야 제대로 들어보네요....<span class="emoji emoji1f605"></span> 저희 팀 (ѕιмρℓу4) 찬송가 앨범 나왔어요~ 저는 편곡과 소프라노로 참여했습니당!! 많이 들어주시고 응원도 해주세요~~🤗🤗 . . 새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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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수업하다 이제야 제대로 들어보네요.... 저희 팀 (ѕιмρℓу4) 찬송가 앨범 나왔어요~ 저는 편곡과 소프라노로 참여했습니당!! 많이 들어주시고 응원도 해주세요~~🤗🤗 . . 새롭게 결성된 정통 재즈 보컬 그룹 “simply4”. .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4명의 아티스트가 뭉쳐 새로운 하모니를 만들어 내었다! . 스윙과 보사노바, 펑키 그루브에 이르는 정통 재즈의 다양한 리듬 위에, 세련되고 듣기 좋은 재즈 화성을 노래하는 혼성 4인조 보컬그룹 “simply4” 그 첫 정규 앨범의 곡목을 찬송가로 가득 채웠다. . 흔히 ... 정신없이 수업하다 이제야 제대로 들어보네요....😅
저희 팀 (ѕιмρℓу4) 찬송가 앨범 나왔어요~
저는 편곡과 소프라노로 참여했습니당!!
많이 들어주시고 응원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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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결성된 정통 재즈 보컬 그룹 “simpl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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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4명의 아티스트가 뭉쳐 새로운 하모니를 만들어 내었다! .
스윙과 보사노바, 펑키 그루브에 이르는 정통 재즈의 다양한 리듬 위에, 세련되고 듣기 좋은 재즈 화성을 노래하는 혼성 4인조 보컬그룹 “simply4” 그 첫 정규 앨범의 곡목을 찬송가로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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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즐겨 부르는 찬송가를 선곡해 신선하고 놀라운 음악적 아이디어들로 재탄생시킨 “simply4”의 곡들은, 가득 메워진 재즈 화성과 리듬의 자유분방함을 무색케 할 만한 감미로운 목소리들과 편안한 멜로디, 또 깊은 영성으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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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버클리음대(Berklee College of Music)와 University of North Texas 에서 재즈를 전공한 보컬리스트들이며 또한 세련된 편곡으로 새로운 음악적 영감의 원천이 된 편곡자 임정은과 최효지를 중심으로, 최근 널리 불려지고 있는 ccm곡 ‘광야를 지나며'의 주인공 히즈윌의 김동욱, 그리고 국내의 대표적 남성 재즈 보컬리스트 허성이 합류해 그 멤버 구성만으로도 이미 세간의 관심과 기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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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 내는 “simpl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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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스윙곡 ‘곤한 내 영혼 편히 쉴곳과' 와 잔잔한 보사노바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그리고 왈츠와 펑크, 발라드와 모던한 감성까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본 앨범은 재즈를 좋아하는 크리스천 뿐만 아니라 찬송가에 관심이 없던 재즈팬의 귀마저 만족시킬 만한 완성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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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hattan Transfer 와 New York Voices 의 CCM 버전이라고 할까? 나아가서 다음 앨범은 재즈 스탠더드와 팝, 캐럴 등의 친숙한 선곡까지 이미 구상중인 “simply4” 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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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ᴘʀᴏᴅᴜᴄᴇᴅ ʙʏ ѕιмρℓу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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ᴀʀʀᴀɴɢᴇᴅ ʙʏ
최효지 (Track 1, 4, 6, 7) &
임정은 (Track 2, 3, 5,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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ʀᴇᴄᴏʀᴅᴇᴅ, ᴍɪxᴇᴅ & ᴍᴀsᴛᴇʀᴇᴅ ʙʏ
이용문 @ Gig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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ᴘʜᴏᴛᴏ ʙʏ
오병환 @saramsa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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ᴅᴇsɪɢɴᴇᴅ ʙʏ
이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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ᴠᴏɪᴄᴇ 최효지, 임정은, 허성, 김동욱
ɢᴜɪᴛᴀʀ 준킴 (Track 1, 4, 7, 8)
ᴘɪᴀɴᴏ 최한글
ʙᴀss 사명훈
ᴅʀᴜᴍs 차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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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의 아버지 _ 계절이 바뀌는 때를 아이들은 너무 잘 안다. 여린 몸이 새로운 계절을 받아들이는 방법, 일종의 가을맞이 신고식은 아이마다 작은 몸살을 앓는 것이다. 아침, 저녁 가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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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의 아버지 _ 계절이 바뀌는 때를 아이들은 너무 잘 안다. 여린 몸이 새로운 계절을 받아들이는 방법, 일종의 가을맞이 신고식은 아이마다 작은 몸살을 앓는 것이다. 아침, 저녁 가벼운 재채기를 시작하고 콧물을 흘리고 목이 붓거나 열이 나는 아이들도 보이기 시작했다. 아직 나은이는 환절기 감기를 앓진 않았다. 그러나 면역력을 잘 올려놓았다고 자만했던 어느 날, 아이는 아프기 시작했다. _ 여름 건강히 잘 나고 가을에 식중독 이라니. 아이는 병을 앓은 지 이틀 만에 1킬로그램 가까이 체중이 줄었다. 작은 몸으로 고열과 설사를 반복한 아이는 기운이 쳐질만 한데 ... 도깨비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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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는 때를 아이들은 너무 잘 안다. 여린 몸이 새로운 계절을 받아들이는 방법, 일종의 가을맞이 신고식은 아이마다 작은 몸살을 앓는 것이다. 아침, 저녁 가벼운 재채기를 시작하고 콧물을 흘리고 목이 붓거나 열이 나는 아이들도 보이기 시작했다. 아직 나은이는 환절기 감기를 앓진 않았다. 그러나 면역력을 잘 올려놓았다고 자만했던 어느 날, 아이는 아프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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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건강히 잘 나고 가을에 식중독 이라니. 아이는 병을 앓은 지 이틀 만에 1킬로그램 가까이 체중이 줄었다. 작은 몸으로 고열과 설사를 반복한 아이는 기운이 쳐질만 한데 여전히 힘과 흥이 넘쳤다. "애들은 쓰러지기 직전까지도 방방 뛰어 노는 도깨비다. 아기 잘 봐 줘라. 꼭 너도 그랬어." 친정엄마 말씀처럼 나또한 아파도 노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고 온 동네를 누비며 달리는 도깨비, 비쩍 마르고 까만 소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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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컨디션만 믿고 병을 더 두고 볼 수 없어 대학병원 응급실을 향했다. 군복을 입은 채 달려온 남편을 보자 아이는 더 신이 났다. 아이 아빠는 나은이에게 “우리 병원으로 캠핑갈까?”라고 말했다. 아이는 앞장서 병실 안으로 들어섰고 응급실 침대에 누워 깔깔 웃기까지 했다. 하지만 피검사 결과 염증수치는 정상수치의 34배에 달했고 입원 후 밤새 고열에 시달렸다. 그제서야 나는 아이의 상태가 심각하단 것을 깨달았다. 무엇을 먹어서 아픈 것일까, 왜 더 빨리 큰 병원에 오지 않았을까 나를 자책하던 순간, 아이 아빠는 나와 아이를 함께 끌어안았다. 그리고 밤새 군복을 입은 채 보호자용 침상에 앉았다 누웠다를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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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시절 잘 먹지 않아 잔병치레가 잦았던 나는, 어린 동생을 돌봐야했던 엄마 대신 아빠와 자주 병원을 다녔다. 아빠와 병원을 다녀온 늦여름 어느 밤. 아빠는 집 앞 해변의 야시장에 나를 풀어 놓았다. 남의 노래를 열창하는 짝퉁 가수의 트로트 음악을 들으며, 파장한 시장의 천막 포차 사이에서 흘러나오는 눅눅한 술과 안주냄새를 맡으며 누군가 버리고 간 희미한 불빛이 남은 야광봉을 팔랑팔랑 흔들며 아빠와 해변의 모래를 차며 힘차게 걸었다. 바닷바람은 내 앞머리를 가르며 뜨끈한 이마를 식혀 주었다. 해변의 중심에서 조금 멀어지면 고무타이어 울타리 안 범퍼카 경기장이 있었다. 작은 범퍼카에 동전이 들어가는 소리. 요란한 모터 소리와 가사 없는 동요 멜로디는 범퍼카가 멈출 때까지 흘러 나왔다. 아빠가 나를 옆에 앉히고 진지하게 운전대를 움직였다. 그 날의 나는 겨우 다섯 살 이었고 우리 아빠는 서른 다섯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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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엄마 아프니까 좋아요.” 남편이 퇴근 후 병실 면회를 오면서 파랑 수국 한 송이를 사왔다. 그 꽃은 아내인 내게 주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30개월의 소녀에게 아빠가 주는 첫 꽃다발 이라고 했다. 아이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사랑을 만끽하고 있었다. “엄마! 나은이가 좋아하는 파랑색이에요. 기분이 너무 좋아요” 함박 미소를 짓는 아이의 얼굴은 아빠와 범퍼카를 타며 환하게 웃던 나의 도깨비 시절과 닮아있었다. 다행이야. 네게도 참 멋진 아빠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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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에는 인색했던 아버지가 어느 날 손녀를 보러와 고백했다. 태어난 지 백일이 안된 나와 엄마를 먹여 살리려고 알래스카행 배를 탔다고 했다. “오 아버지, 외국 나가신 적 있어요? 여권도 있으세요?” “선원 수첩 있었지. 육지는 밟을 수 없고 바닷길은 누벼봤지. 그런데 배를 얼마 못 탔어.” 동생과 나, 신랑은 선원수첩이 너무 예스러워 깔깔 웃으며 이야기를 들었다. “그런데 배를 타고 가는 동안 마누라 얼굴은 안보고 싶은데 네 얼굴이 보고 싶어 미칠 것 같더라. 딸이 너무 보고 싶어서 집으로 돌아왔지.” 그 순간 우리 모두는 짧은 고백이 너무 간지럽고 너무 감동적이어서 괜히 나은이에게 노래를 시키며 분위기를 바꿨다. 아이가 나의 효도를 대신 전하는 순간이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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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병실. 아이를 재우다 멍하니 생각에 잠긴 나를 나은이가 부른다. “엄마, 아빠 보고 싶어요. 아빠는 언제와요?” 나는 파란 수국을 바라보며 속으로 답했다. 그래 엄마도 아빠가 보고싶은 가을이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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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가자미장판문학
#나은사계절 세번째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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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6 도쿄일기 (東京日記) 1.키치죠지에 오면 꼭 다시 하고싶었던 것. 이노카시라 공원과 그 근처 동네에서 자전거 타며 노래 듣기. 사람조차 잘 다니지않는 이 평온한 골목 골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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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6 도쿄일기 (東京日記) 1.키치죠지에 오면 꼭 다시 하고싶었던 것. 이노카시라 공원과 그 근처 동네에서 자전거 타며 노래 듣기. 사람조차 잘 다니지않는 이 평온한 골목 골목에서 자전거 타는 것은 정말 행복이다. 다음에 날이 선선할 때 또 와서 종일 타고 놀아야지. :) 키치죠지에서 자전거를 200엔에 탈 수 있는 건 정말 행운이야 ! ⠀⠀⠀⠀⠀⠀⠀⠀⠀⠀⠀⠀⠀⠀⠀⠀⠀ 2.이번에 자전거를 꼭 꼭 타고싶던 이유. 2년 전 가을 도쿄에 왔을 때 마지막날은 친구들이랑 각자의 시간을 보내기로 했었다. 그때 나는 키치죠지에서 자전거를 탔었는데 그때 들었던 음악, ... 🏷 8.26 도쿄일기 (東京日記)
1.키치죠지에 오면 꼭 다시 하고싶었던 것. 이노카시라 공원과 그 근처 동네에서 자전거 타며 노래 듣기. 사람조차 잘 다니지않는 이 평온한 골목 골목에서 자전거 타는 것은 정말 행복이다. 다음에 날이 선선할 때 또 와서 종일 타고 놀아야지. :) 키치죠지에서 자전거를 200엔에 탈 수 있는 건 정말 행운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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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번에 자전거를 꼭 꼭 타고싶던 이유. 2년 전 가을 도쿄에 왔을 때 마지막날은 친구들이랑 각자의 시간을 보내기로 했었다. 그때 나는 키치죠지에서 자전거를 탔었는데 그때 들었던 음악, 그때 느꼈던 감정이 너무 생생하면서도 그리워서.. 다시금 그 감정을 느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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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짧은 일정의 이번 도쿄, 유일한 목표가 있었다면 도쿄의 많은 숍을 구경하기 ! 오늘 구경한 키치죠지의 한 빈티지 브랜드 숍에서 주인분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나도 옷 쇼핑몰을 하고 있다고 하니 신기해하시면서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응원해주셨다 :) 다음에 꼭 또 들러야지. 보고 배운 것이 많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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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새로운 곳을 찾아다니는 것도 좋지만, 갔던 곳을 또 가는 것을 더 좋아하는 나. 그래서 도쿄에 가면 매번 가게 되는 마가렛호웰 카페 :) 오늘의 델리 플레이트는 전보다 훨-씬 맛있었고, 앞에 보이는 풍경은 여전히 그림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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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애정하는 check & stripe . 아이들의 옷가지와 소품을 만들기 위해 페브릭 원단을 사러온 어머님들의 모습이 참 따뜻해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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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키치죠지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빈티지 시계 숍. 마치 교토의 wife&husband를 처음 갔을 때처럼, 영화 속에 들어온 기분이었다. 아주 작은 이 공간과, 나란히 앉아 시계를 만지고 있는 두분. 그리고 시계 침이 흘러가는 잔잔한 소리. 가게에는 시간의 때가 묻은 멋진 시계들이 많았다.. :) ! 구경을 하고 있는데 남자 사장님께서 어디서 왔냐며 말을 걸어주셔서 한국에서 왔다고 했더니, 갑자기 주섬 주섬 한 책을 꺼내 보여주셨다. 그 책에는 배우 고현정씨가 쓴 도쿄 가이드북에 실린 이 가게의 사진이 있었다. 사진으로도, 실제로도 너무 멋졌던 공간. 따뜻했던 두분 덕에 또 오고싶은 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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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오르게 된 육교에서, 우연히 마주한 저녁즈음의 신주쿠. 심야식당의 오프닝 장면이 이 길을 따라 시작되는데.. 심야식당 노래가 머릿속에 맴돌았다. 아, 그리고 3년 전에 오사카 가라호리지구에서 비슷한 풍경을 마주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그때의 감정을 또 한번 느꼈다. 넋 놓고 바라보게 된 풍경 덕분에 30분이 넘도록 노래를 들으며 이곳에서 가만히 서있었다. 혼자 왔기에 가능한, 그런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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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매일 아침과 저녁마다 재즈를 들으며 마주하는 신주쿠의 풍경, 변함없이 참 좋다.
#りょこう_ahyeon
#tokyo #kichijoji #shinjuku #도쿄 #도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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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 #정약용 #200주년 #백성을하늘처럼생각한위인 #역주 #목민심서 #부정부패 #척결 #민주주의 #지침서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 #애민정신 #지혜 #용기 #교보문고 #북모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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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 #200주년 #백성을하늘처럼생각한위인 #역주 #목민심서 #부정부패 #척결 #민주주의 #지침서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 #애민정신 #지혜 #용기 #교보문고 #북모닝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 #kyobobookcentre #book #좋은글공유하기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역주 목민심서 내용을 인용하며 부정부패 현실을 지적했다. -국민혈세, 비리 요양원 먹튀, 고착화된 갑질문화 등 다산 시대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부정부패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조선시대 다산은 당대의 병폐를 해소하기 ... #다산 #정약용 #200주년 #백성을하늘처럼생각한위인 #역주 #목민심서
#부정부패 #척결 #민주주의 #지침서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 #애민정신 #지혜 #용기 #교보문고
#북모닝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 #kyobobookcentre #book #좋은글공유하기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역주 목민심서 내용을 인용하며 부정부패 현실을 지적했다.
-국민혈세, 비리 요양원 먹튀, 고착화된 갑질문화 등
다산 시대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부정부패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조선시대 다산은 당대의 병폐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이에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조선후기의 목민심서는 제도와 법령을 분석해 백성을 다스리는 방법을 작성한 것이다.

왜 목민일까?
목민: 임금이나 원이 백성을 다스림

유배시절 다산은 풍년이든 흉년이든 늘 고통받고 굶주리는 백성들을보면서 백성을 잘 보살피는것이 공직자의 사명이라고 생각했다. [천하에서 가장 천해서 의지할데 없는것도 백성이요. 천하에서 가장높아서 산과 같은 것도 백성이다. 요순시대 이래로 성현들이 서로를 경계한바가 백성을 보호하려는것이다]
-제3부봉공6종 제4조 보고서 중-

유교문화에서 내세우는 어리석은 백성이 아닌 백성을 가장높아서 보호해야하는 대상으로 인식한것이다.

이는 다산이 민주주의와 유사한 정치와 제도를 생각했음을 알려준다. '목민'에 그런 깊은 뜻이 있음에도 다산은 이를 실천할 수 없었다.

그는 유배당한 몸이었기 때문이다. '심서'라 한 까닭은 무엇일까? 목민할 마음은 있으되 이를 몸소 실행할 수 없기 때문에 심서라 이름한 것이다.

백성을 생각한 그의 절절한 마음은 목민심서 곳곳에 깊게 베어있다.

애민6조: 민생복지 전반에 걸친 구체적인 방안이 담겨있고
진황6조: 구휼사업의 방법이 상세하게 서술돼 있다.

한사람이라도 살려내겠다는 것이 간곡하게 드러난 책이 목민심서다.

목민심서의 원본은 총 48권이며, 3권을 1책으로 묶어 16책으로 만들었다.

이런 목민심서를 구체적이고 방대하게 만든 까닭은 무엇일까?

다산은 변화의 시작은 공직자가 '좋은 다스림'을 하겠다는 포부를 갖는것이라 믿었기에 그들이 감당해야하는 제반업무의 구체적인 실행방법을 제시하려한것이다.

고위관료로만 있었다면 절대 알수 없는 백성들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그려냈으며 목민관이던 아버지 임지에서 보고들은 내용, 자신이 암행어사가 되어 파악한 현실과 참담한 상황을 백성들의 증거를 들어 구체적으로 증언했다.

특히 국가의 재정과 국민의 생존이 걸린 세법, 곡부, 평부 등 민생현실에 직결된 부분이 가장 많았는데 현장자료를 풍부하게 동원한 점이 주목된다. [남쪽 변두리 땅에서는 전세와 공부를 아전들이 농간하여 각종 폐단이 발생하는데 나의 처지가 낮았기 때문에 듣는것이 매우 소상하여 이것들 또한 종류별로 기록하였으며 나의 얕은 견해도 덧붙였다] -목민심서 자서-

나의 처지가 낮았다는것은 자신이 귀양살이 하는 몸이기 때문이었는데 그렇게 민생 현실을 더 세심히 파악할 수 있었다.

방대한 자료인 목민심서가 조선시대 후기 백성을 다스리는 이들의 든든한 지침서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하늘과 백성을 하나로 묶어 최고로 여긴 다산.
그는 어떤 권력자도 민중들의 힘을 이길 수 없다고 단언하며 불의한 권력자에게 항의하면 권력자는 손을 들 수 밖에 없다고 했다.

다산은 권력자가 아닌 백성의 입장에 서서 그들을 위해 힘을 썼고 조선시대 백성들이 겪은 문제들은 오늘 날에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목민심서는 법과 제도에 앞서 민생문제이자 인권문제의 원인이 무엇이며 이를 해결하려는자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할지를 분명하게 제시한다.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으로 근본 대책을 제시해 주고 잘못된것을 바로 잡는 지혜와 용기를 몸소 보여주고 모두의 아픔을 헤아릴줄 알았던 다산 정약용.
민중들의 고단한 삶을 살폈던 다산의 간절한 마음은 영원히 빛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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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소개말대로 편안하고 아름다운 음악과 울림이 있는 이야기로 내게 평화로운 밤을 선사해주는 #kbs클래식fm #당신의밤과음악 이미선 아나운서님이 진행하던 방송도, 이상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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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소개말대로 편안하고 아름다운 음악과 울림이 있는 이야기로 내게 평화로운 밤을 선사해주는 #kbs클래식fm #당신의밤과음악 이미선 아나운서님이 진행하던 방송도, 이상협 아나운서님이 진행하는 지금의 방송도 넘넘 좋다 . . #당밤 에서 지난 10월부터 매주 금요일에 <한 장면> 코너 대신 #이병률시인 의 미발표 신작 에세이를 공개하고 있다. . 내가 여태 들어본 남자 아나운서, 아니 남자 목소리 중 최고라 생각하는 #이상협아나운서 낭독으로 듣는 #이병률작가 에세이는 글로 읽는 것과는 아주 다른 특별한 느낌을 준다. . . 요런 ... .
프로그램 소개말대로 편안하고 아름다운 음악과
울림이 있는 이야기로 내게 평화로운 밤을 선사해주는
#kbs클래식fm #당신의밤과음악
이미선 아나운서님이 진행하던 방송도,
이상협 아나운서님이 진행하는 지금의 방송도 넘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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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밤 에서 지난 10월부터 매주 금요일에 <한 장면> 코너 대신 #이병률시인 의 미발표 신작 에세이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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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태 들어본 남자 아나운서, 아니 남자 목소리 중 최고라 생각하는 😍
#이상협아나운서 낭독으로 듣는
#이병률작가 에세이는
글로 읽는 것과는 아주 다른 특별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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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피드는 뭔가 부끄러워^^;;; 올리지 않으려 했는데,
굳이 올리는 이유는 #다시듣기 #유통기한 (?)이 임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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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fm 은 다시듣기에서 음악도 들을 수 있는 대신
최근 3개월 방송분까지만 들을 수 있으므로,
혹 놓치신 분들은 어여 서둘러 10월 5일 방송부터 다시듣기 정주행 하시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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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당밤에 최초로, 음성으로 발표되는 이병률 작가의 에세이는 곧 책으로 나올 테지만,
잔잔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바탕으로 깔고
시인이기도 한 이상협 아나운서의 적당한 울림이 있는
살짝 낮고 굵은 목소리로 듣는 그것은 책과는 완전히 다른 어떤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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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가좋아 #라디오는내친구 📻💕
#클래식fm최애프로 #당밤
#이병률미공개신작에세이 #음성발표
#듣는책 #황금목소리 #시인이자아나운서 #이상협
#한꼭지읽고 #음악 #그리고또한꼭지 #음악
#성격급하신분들참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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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koria! Saturday (2018.12.1.) 11pm. Culture Station Seoul 284. . #repost @culturestationseoul284 . . . [문화역서울 284 RTO 365] . 음악, 영화영상, 문학 다양한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RTO 365 🤹🏻‍♂️🤹🏻‍♀️🤹🏻‍♂️🤹🏻‍♀️RTO 공연장으로 놀러오세요. . {2018.11.28.~12.1.} . 클래식음악공연///살롱 콘서트 II “남미로의 여행” - 기타 김진택 & 퍼커션 파코 🥁 11. ... Diskoria! Saturday (2018.12.1.) 11pm. Culture Station Seoul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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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culturestationseoul284
. . .
[문화역서울 284 RTO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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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영화영상, 문학 다양한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RTO 365 🤹🏻‍♂️🤹🏻‍♀️🤹🏻‍♂️🤹🏻‍♀️RTO 공연장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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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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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음악공연///살롱 콘서트 II “남미로의 여행” - 기타 김진택 & 퍼커션 파코 🎸🥁
11. 28 (수) 오후 7시
악기의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기타와 열정과 파격의 악기인 퍼커션의 만남으로 악기 간의 벽을 허무는 새로운 구성의 살롱 음악회, 두 악기로 만나보는 남미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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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 /// 철로변 북토크 📕🎤
북토크1 포엠 토크 : 역에서 시를 만나다
만남과 헤어짐을 두고 떠남과 도착 앞에서 멍하니 대합실 의자에 앉아 있는 이방인처럼, 생과 거리를 두고 슬퍼지거나 쓸쓸해지면서. 다섯 명의 시인의 시를 함께 만나본다.
강연자: 유희경 (‘위트앤시니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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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영화영상상영회///프로젝션 플랫폼🎥🎬
프로그램 2 : 바스마 알샤리프
11. 29 (목) - 12. 1 (토)
목요일 오후 3시, 금요일 오후 5시, 토요일 오후 3시
부대행사 프로그램 : 비서사의 가시성
12. 1.(토) 15:00 상영 후
강연자: 이한범 (미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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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음악공연///에이-멜팅 팟 #2 🎼🎼
12. 1. (토) 오후 8시
인도네시아/일본/대만/한국의 뮤지션/수집가/연구자/+∞ 가 각자가 수집한 레코드를 통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아시아의 음악을 소개한다.
디스코리아(인도네시아), 키시노 유이치(일본), 스킵스킵벤벤(대만), 하세가와 요헤이(한국/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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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연, 상영회, 강연 등 프로그램 무료로 진행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역서울284 홈페이지 및 네이버예약 페이지(네이버에서 ‘문화역서울284’ 검색 후 RTO 365 티켓정보 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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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디자인: 홍은주 김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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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역 #문화역서울 #문화역서울284 #서울역 #옛서울역 #rto #365 #클래식음악 #공연 #무료 #무료공연 #동시대영화 #오큘로 #바스마알샤리프 #에이멜팅팟 #박다함 #아시아음악 #아시아음악공연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하세가와요헤이 #디스코리아 #키시노유이치 #스킵스킵벤벤 #북토크 #유희경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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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때 돌탑쌓기나, 블럭 쌓게 게임을 할때, 한쪽이 비뚤어지게 쌓아지면 균형을 맞추기 위해 다음 돌이나 블럭을 반대쪽에 치우쳐서 쌓게 되잖아용~ . 우리 인체도 중력중심을 맞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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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때 돌탑쌓기나, 블럭 쌓게 게임을 할때, 한쪽이 비뚤어지게 쌓아지면 균형을 맞추기 위해 다음 돌이나 블럭을 반대쪽에 치우쳐서 쌓게 되잖아용~ . 우리 인체도 중력중심을 맞추기 위해서 어느 한쪽의 관절이 비뚤어지게 되면 그 위의 관절들 또한 영향을 받아 반대되는 불균형적 자세를 만들게 됩니다. . 스탠딩 상태에서 발의 불균형한 상태는 종아리 뼈와 관절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고, 이는 대퇴부에도 영향을 미치고, 더 위로 올라가서 골반의 이동과 측만을 야기하고, 어깨 높이가 달라지는 원인이 될것이지요 . 이렇듯 우리몸은 연결되어있고, 서로 ... .
어릴때 돌탑쌓기나, 블럭 쌓게 게임을 할때, 한쪽이 비뚤어지게 쌓아지면 균형을 맞추기 위해 다음 돌이나 블럭을 반대쪽에 치우쳐서 쌓게 되잖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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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체도 중력중심을 맞추기 위해서 어느 한쪽의 관절이 비뚤어지게 되면 그 위의 관절들 또한 영향을 받아 반대되는 불균형적 자세를 만들게 됩니다. .

스탠딩 상태에서 발의 불균형한 상태는 종아리 뼈와 관절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고, 이는 대퇴부에도 영향을 미치고, 더 위로 올라가서 골반의 이동과 측만을 야기하고, 어깨 높이가 달라지는 원인이 될것이지요
.

이렇듯 우리몸은 연결되어있고, 서로 복합적인 관계로 얽혀있어서, 몸을 교정하고 운동시키는 저와 같은 직업의 분들은 항상 몸 전체를 볼 줄 아는 안목을 키워야 합니다. .

예를 들어, 많은 분들이 골반이 틀어지고, 다리가 오다리나 엑스다리처럼 휘어졌다고 해서 케어 또는 운동을 하시려고 할때, 그 원인이 꼭 골반에만, 다리에만 국한되어 있지는 않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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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여러 부위에 평가를 통해, 또는 각각의 상황에서(okc 또는 ckc 상황에서의 변화차이)등을 파악하고, 체형 불균형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작업이 선행되야합니다. .

교정운동학에서는 이러한 점들을 수업하고 알려드리고, 교정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드리는데요~ .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해부학 내용들을 숙지하고 계셔야 해요~ .

교정운동학에서 근육이 뭐고, 기지 정시가 뭐고, 액션이 뭐고, 촉지하는법이 뭐고 이러한것들을 알려드릴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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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이미 알고 계시다고 간주한 상황에서 수업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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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 단과반은 7월 28일부터 개강인데용^^ 어떤 수업이신지, 어렵지는 않은지, 이론중심이지 않을지 이런 고민이 있으시다면 단과반 체험 클래스를 통해서 수업을 엿보시기 바래요^^ .

해부학 단과반에서는
. ✔️뼈와 근육의 기본적인 이해
. ✔️근육의 기시 정지 액션에 관한 이해
. ✔️근길이 체크
. ✔️근육의 유착지점 평가 . ✔️근육 촉지 방법과 실습
. ✔️약해진 근육 평가하는 방법
. ✔️근육의 불균형으로 오는 각종 증후군 케어 방법 .

등을 알려드립니다. .

한분 한분 실제로 촉지하며 실습하는 시간으로, 절대 일방적이지 않은 수업이며 수업 듣는 분들이 실제 생활에서 활용 가능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려요~!!
.

가장 기본적인 해부학적 이해가 바탕이 되셔야 이후 저희가 개설예정인 교정운동학, 기능해부학, 손상학, 필라테스 아나토미 등의 수업들을 쫙쫙 흡수하실 수 있어요
.

어떤 수업을 할지 경험해 보지 않아서 상상이 안되시고 단과반 수강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체험 클래스를 개설했습니다^^ .

교육내용 : 승모근(trapezius)의 이해 .

승모근의 촉진과 평가 .

상부 승모근의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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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하부 승모근의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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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모근의 before&after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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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상 : 해부학에 관심이 있는분이라면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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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간 : .

7월 10일 화요일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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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목요일 저녁 7시
. .
13일 금요일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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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토요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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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용 : 33,000원(부가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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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인원 : 선착순 10명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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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mercibody,mercibody_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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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시바디연구소 #필라테스지도자과정 #논현필라테스 #다이어트 #복근 #코어 #애플힙 #몸짱아줌마 #필라테스 #필라테스강사 #메르시바디해부학 #메르시바디 #산후다이어트 #부산필라테스 #임산부필라테스 #재활 #교정운동 #해부학 #기능해부학 #임산부재활 #체형교정 #pilates #pilatesinstructor #해부학 #anatomy #제주도 #기능해부학 #근막이완 #트리거포인트 #강남구청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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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41 호스텔 난방이 너무 좋아서 반팔입고 잤는데 오늘은 누가 창문을 열었었나보다 아침에 추워서 깼는데 결국 감기걸림 ㅡㅜ 그동안 너무 발시리게 다녔어서 오늘은 방한부츠도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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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41 호스텔 난방이 너무 좋아서 반팔입고 잤는데 오늘은 누가 창문을 열었었나보다 아침에 추워서 깼는데 결국 감기걸림 ㅡㅜ 그동안 너무 발시리게 다녔어서 오늘은 방한부츠도 신고!! 일찍 준비하고 나와서 서브웨이로 아침을 해결하고 성이사악성당을 갔다! 세계에서 3번째?4번째로 큰 성당이라고 했는데 내부는 진짜 멋짐 전망대는 춥고 높으니깐 패스하고 매일 갔던 겨울궁전을 또갔다! 오늘은 겨울궁전에 있는 예르미타시 박물관에 갔다 여기도 3대 박물관이라고..! 오디오 가이드도 같이 듣는데 어디서 익숙한 목소리다 했는데 김성주 목소리 ㅋㅋㅋㅋㅋ 여튼 ... D+141
호스텔 난방이 너무 좋아서 반팔입고 잤는데 오늘은 누가 창문을 열었었나보다
아침에 추워서 깼는데 결국 감기걸림 ㅡㅜ
그동안 너무 발시리게 다녔어서 오늘은 방한부츠도 신고!! 일찍 준비하고 나와서 서브웨이로 아침을 해결하고 성이사악성당을 갔다!
세계에서 3번째?4번째로 큰 성당이라고 했는데 내부는 진짜 멋짐
전망대는 춥고 높으니깐 패스하고 매일 갔던 겨울궁전을 또갔다!
오늘은 겨울궁전에 있는 예르미타시 박물관에 갔다
여기도 3대 박물관이라고..!
오디오 가이드도 같이 듣는데 어디서 익숙한 목소리다 했는데 김성주 목소리 ㅋㅋㅋㅋㅋ
여튼 박물관 미술관 별로 안좋아 하는데 여기서 네시간이나 있었닼ㅋㅋㅋㅋㅋㅋ
왜 화용오빠가 일찍가라고 했는지 알겠다...
배가 고파서 오늘은 파스타 해먹자 하고 집가는데 가기전에 역시나 매일 갔던 집근처 피의구원사원에 갔다
그 앞에는 기념품이랑 이것저것 파는데 거기서 러시아모자랑 마트료시카를 샀다..!!
남미처럼 많이 깎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세네군데 물어보고 젤 저렴한데서 구매..!!
그리고 장보러 갔다가 파스타 만들어 먹었다
역시나 토마토 파스타+치즈는 맛나당....👍
와인이랑 같이 먹으니깐 아주 꿀떡꿀떡 잘넘어간다
맥주가 더먹구 싶었지만 아홉시 이후로는 마트에서 주류판매가 되지 않아 못먹음 ㅜㅜㅜ
낼은 근교에 가니 빨리 씻고 자고싶은데 엉덩이가 떨어지지 않는다ㅜㅜ
아침부터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피곤하긴 한데 귀찮은게 더 크닼ㅋㅋ
그래도 내일은 상트의 마지막 밤이니깐 더 알차게 보내려면 빨리 씻고 자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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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세계여행 #배낭여행 #여행스타그램 #유럽여행 #유럽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travel #worldtravel #backpacker #travelgram #europe #russia #saintpetersbr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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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셜스타 #CrucialStar #Boys_To_Men #Boyhood 기억을 더듬어보면 가끔 놀라곤 해 방금 내가 서있던 넓은 저 Stage 옛날엔 상상도 못 했어 두 세 명이 나의 관객였네 그들마저도 억지로 온 My friends 처음에 빠졌던 건 서태지의 로보트 Drunken Tiger와 CB Mass, 주석 그 담엔 Q형의 공연장에 줄섰지 고딩 때는 Rap Attack Freestyle하며 누볐지 길거리 위 나의 Christmas tree엔 부디 Mic 하나만 내 심장을 뛰게 한건 iPod 하나 교과서엔 ... #크루셜스타 #CrucialStar
#Boys_To_Men
#Boyhood

기억을 더듬어보면 가끔 놀라곤 해
방금 내가 서있던 넓은 저 Stage
옛날엔 상상도 못 했어 두 세 명이 나의 관객였네
그들마저도 억지로 온 My friends
처음에 빠졌던 건 서태지의 로보트
Drunken Tiger와 CB Mass, 주석
그 담엔 Q형의 공연장에 줄섰지
고딩 때는 Rap Attack
Freestyle하며 누볐지 길거리 위
나의 Christmas tree엔 부디 Mic 하나만
내 심장을 뛰게 한건 iPod 하나
교과서엔 아마 받아쓴 건 없고 가득할거야 내 Rhyme
Zino형의 미니홈필 체크했던 아이
Quiett형이 골라준 옷을 입던 아이
Kebee형의 백업에 행복했던 아이
이젠 나의 길을 찾아 떠나네

기억할거야 난 언제든 어릴 적의 그 소년과 지금 나의 모습을
무뎌지는 듯해 열정도 다시 끈을 꽉 조여 봐
Boy do what you wanna do
너도 이제 다 큰 어른이야 휩쓸리지 말고 멀리봐
Boy do what you wanna do
Say what you wanna say
Yeah yeah

이 노랜 출발 전에 하는 나의 고백
난 포장 안 해 그저 나은 놈이 되길 원해
난 만들 거야 Own way ay
남의 떡이 커보여도 Man I love myself
왜냐면 우린 다 달라 서로가 가진 Color
우울해하기 전에 일단 너 자신을 알라
모두가 음원차트 혹은 인기와 돈에만 목말라
혹한 적 있지 나도 허나
누군가는 알아봐 Like 웜맨형
따라와 줄 거야 CZA와 Donutman처럼
성공의 공식이 그저 하나인 듯 해도
나는 작은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중
계속 하다 보니 어느새 Coupe를 장만한 아이
Bob James, Jeff Bernat과 작업한 아이
Soul Company에서부터 Grandline
이젠 난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

기억할거야 난 언제든
어릴 적의 그 소년과 지금 나의 모습을
무뎌지는 듯해 열정도 다시 끈을 꽉 조여 봐
Boy do what you wanna do
너도 이제 다 큰 어른이야 휩쓸리지 말고 멀리 봐
Boy do what you wanna do
Say what you wanna say
Yeah yeah

I'm on my way (Man 그게 뭐든 이겨내)
My way (Man 그게 뭐든 이겨내)
My way (Man 그게 뭐든 이겨내)
모두 어른이 되었지만
Just do your thang (Yeah 그게 뭐든 이뤄내)
Your thang (Yeah 그게 뭐든 이뤄내)
Your thang (Yeah 그게 뭐든 이뤄내)
나만의 길을 갈 시간 Yeah boys to men

기억할거야 난 언제든
어릴 적의 그 소년과 지금 나의 모습을
무뎌지는 듯해 열정도 다시 끈을 꽉 조여 봐
Boy do what you wanna do
너도 이제 다 큰 어른이야 휩쓸리지 말고 멀리 봐
Boy do what you wanna do
Say what you wanna say
Yeah yeah

#음스타그램 #송스타그램 #좋은노래 #노래추천
#인스타뮤직 #instamusic
#음악 #노래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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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 산하엽 (Diphylleia Grayi) 소식을 듣는 순간 당신의 음악이 너무 그리워졌지만, 음악을 듣기 시작하면 당신의 존재 자체에 대한 그리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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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 산하엽 (Diphylleia Grayi) 소식을 듣는 순간 당신의 음악이 너무 그리워졌지만, 음악을 듣기 시작하면 당신의 존재 자체에 대한 그리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것 같아서 몇 시간 째 울고만 있었어요.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커져가는 그리움을 어찌하지 못하고, 굳게 마음을 먹고 산하엽을 틀었는데, 반주가 나오는 15초동안 그렇게 빠르게 눈물이 맺히더라고요. 그렇게 듣고 싶던 당신의 목소리는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더 이상은 못 견딜 것 같아서 노래를 제대로 듣지도 못하고 껐습니다. 그 가을 햇살과 같은 금빛 목소리를 다시는 듣지 못한다는 ... 종현 - 산하엽 (Diphylleia Grayi)

소식을 듣는 순간 당신의 음악이 너무 그리워졌지만, 음악을 듣기 시작하면 당신의 존재 자체에 대한 그리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것 같아서 몇 시간 째 울고만 있었어요.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커져가는 그리움을 어찌하지 못하고, 굳게 마음을 먹고 산하엽을 틀었는데, 반주가 나오는 15초동안 그렇게 빠르게 눈물이 맺히더라고요. 그렇게 듣고 싶던 당신의 목소리는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더 이상은 못 견딜 것 같아서 노래를 제대로 듣지도 못하고 껐습니다.

그 가을 햇살과 같은 금빛 목소리를 다시는 듣지 못한다는 게, 당신이 우리와 더 이상 같이 흘러가지 못한다는 게, 추억이 되어 점점 사라져 갈 거라는 게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마주하고 싶지 않아서 소속사 공식 입장이 뜰 때까지는 외면해보려고 노력 중이지만, 눈물이 계속 나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벌써부터 많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의 음악만 좋아하는 게 아니라, 당신이라는 사람 자체를 사랑해요. 당신의 빛과 어둠을 사랑했어요. 당신의 음성과 그 안에 담겨 흘러가는 생각을 들으며, 나와 같은 색을 가지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었죠. 타인과 같은 주관을 공유하고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이고 위안이었는지. 당신은 나의 첫 번째 축복이자, 출발점이었어요.

이제 이 세상에 남은 건 당신이 우리에게 건넸던 위로들밖에 없다고 생각하니, 정작 가장 위로를 필요로 했던 당신에게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끝없이 미어집니다. 우리의 뒤늦은 위로가 하늘까지 닿길.

#RIPJ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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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가수 박효신의 신곡 작업기가 리얼리티 방송으로 탄생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효신은 최근 JTBC가 기획한 새 음악 예능(제목 미정) 출연을 확정 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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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가수 박효신의 신곡 작업기가 리얼리티 방송으로 탄생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효신은 최근 JTBC가 기획한 새 음악 예능(제목 미정) 출연을 확정 짓고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을 마쳤다. 프로그램은 박효신이 신곡을 작업하는 과정을 생생한 리얼리티로 담을 예정이다. 프로그램 기획안과 박효신의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기대를 안기 충분하다. 독보적인 가창력과 작사·작곡 능력을 입증한 박효신이 곡을 만들어가는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방송은 2018년 하반기 예정. 이로써 ... [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가수 박효신의 신곡 작업기가 리얼리티 방송으로 탄생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효신은 최근 JTBC가 기획한 새 음악 예능(제목 미정) 출연을 확정 짓고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을 마쳤다. 프로그램은 박효신이 신곡을 작업하는 과정을 생생한 리얼리티로 담을 예정이다.
프로그램 기획안과 박효신의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기대를 안기 충분하다. 독보적인 가창력과 작사·작곡 능력을 입증한 박효신이 곡을 만들어가는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방송은 2018년 하반기 예정. 이로써 박효신은 1999년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예능에 출연하게 됐다.

한편 박효신은 뮤지컬 ‘웃는 남자’ 에 출연할 예정이다.5월부터 공식 연습에 돌입, 2018년 7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2018년 9월 4일부터 10월 28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연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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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대장 #내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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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것은 로봇 몸통과 장기 #4차산업(ICT기반 산업로봇)도 결국 2차산업(제조업)으로 일궈낸다는 것 #정부는 2차산업도 좀 도와달라~ #오늘의 결심: 그만 두자 (입버릇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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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은 로봇 몸통과 장기 #4차산업(ICT기반 산업로봇)도 결국 2차산업(제조업)으로 일궈낸다는 것 #정부는 2차산업도 좀 도와달라~ #오늘의 결심: 그만 두자 (입버릇처럼 하는 소리) #내업무의 스펙트럼: 매일 인원파악(결근 조퇴,연차,체크 등) #작업일보 엑셀입력(장비별 작업품목과 수량 작업자 엑셀입력) #공구발주 및 입고 체크 #긴급 공구 수급(없으면사러가기) #제품재고파악(부족재고파악, 출하대비) #출하관리(언제 무엇을 몇개 어떻게 누구에게 보낼건지) #공정관리(제품문제 발생시 원인찾고 대안찾기) ... #저것은 로봇 몸통과 장기
#4차산업(ICT기반 산업로봇)도 결국 2차산업(제조업)으로 일궈낸다는 것

#정부는 2차산업도 좀 도와달라~

#오늘의 결심: 그만 두자
(입버릇처럼 하는 소리)

#내업무의 스펙트럼:
매일 인원파악(결근 조퇴,연차,체크 등) #작업일보 엑셀입력(장비별 작업품목과 수량 작업자 엑셀입력) #공구발주 및 입고 체크 #긴급 공구 수급(없으면사러가기) #제품재고파악(부족재고파악, 출하대비) #출하관리(언제 무엇을 몇개 어떻게 누구에게 보낼건지) #공정관리(제품문제 발생시 원인찾고 대안찾기) #카드전표정리(무엇을 왜샀는지,부가세신고자료) #온갖 기안지 작성(기계수리, 제안서, 보고서 등) #비품 챙기기(화장지,복사용지,커피,종이컵, 고무장갑,목장갑 견적 구매 및 배포) #커피타기(손님 커피 또는 차드리기) #청소하기(사장님실, 사무실) #전화받기(자동 응답 수준이 됨,스팸전화 수두룩...) #상조회 총무(명절선물 챙기기 상조회비관리) #스마트 팩토리 조사하기 #사업계획 작성돕기(고객사 계획 참조) #법정의무교육자료만들기 #시스템정비계획 #서버관리계획 #납품박스 회수현황파악 #그 외 시키는 모든일(고속버스 화물부치기 등)

매일 다 못함..결국 급한불만 끄다옴... 늦게까지 일도 못하게 함.

하루 12시간 넘게일해도
난 노동착취라는 것이 성립이 안 됨.. 내가 모를거라고 보고
설명해 주듯이 얘기한 후
나한테 다 시키는게 제일 싫음

내 실수는 지적해주는이 많고
본인들 실수는 지적해주는 이 없음.

직원들 얘기 귀담아 들어 주는이 없고,
남의 탓 하며 책임 회피하고,
결국 회사와 사장탓하고,
권한자가 뭐가 문젠지 조차도 모르는
것이 제~~~일 속상함.

주인대신 일하는 거면
주인입장 고려해서
업무 진행해야되는데
왜 본인 편의와 직관이 기준이 되는건지ㅡ
합리적인 기준과 이유가 있다면 직원들에게 전달해줘야 일을진행하지 않나 싶음

근본적으로 소통부재, 시스텀부재,
관리자 개념 미흡으로 로스가 많음

이런 말 속시원이 얘기할 날만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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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홍대 Via (구 M.I.) 연준형이 아침 9시까지 음악을 틀어재끼고 다같이 해피에너지로 춤추며 얼싸 안았던. . 전설의 레전다리 오졌다리 DJ YEUNJUN pres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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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홍대 Via (구 M.I.) 연준형이 아침 9시까지 음악을 틀어재끼고 다같이 해피에너지로 춤추며 얼싸 안았던. . 전설의 레전다리 오졌다리 DJ YEUNJUN preset “Sunrise House” 가 이번주 토요일, 이비자 기준시 밤 9시(한국기준시 일요일 새벽 4시)부터 아직 클로징 타임을 정할 수 없게(그날 분위기와 막차 추가 탑승인원에 따라 결정됨) 8년만에 환생하여 찾아옵니다. . 추연준 present Sunrise House at Dosan Park with Varklmyun 은 도산 안창호선생님의 8m동상과 ... 2010년 홍대 Via (구 M.I.) 연준형이 아침 9시까지 음악을 틀어재끼고 다같이 해피에너지로 춤추며 얼싸 안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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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레전다리 오졌다리 DJ YEUNJUN preset “Sunrise House” 가 이번주 토요일, 이비자 기준시 밤 9시(한국기준시 일요일 새벽 4시)부터 아직 클로징 타임을 정할 수 없게(그날 분위기와 막차 추가 탑승인원에 따라 결정됨) 8년만에 환생하여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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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연준 present Sunrise House at Dosan Park with Varklmyun 은 도산 안창호선생님의 8m동상과 마주보며 떠오르는 박클면 코랄(Pantone 805C)색 태양과 함께 네버엔딩 해피 에너지가 가득찰것으로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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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을 이기는 연준력. 술에취해 쓰러진 자도 아침 6시에 다시 춤추게 만든다는 (고백합니다. MYSTIK 5년 생활의 5할이 이랬었다는 것을) DJ 연준추의 믹스셋은 제가 이번에 꼭 녹음해서 사운드클라우드 연준형 계정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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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타면, 쇽쇽프로덕션 쇼기실장님 준비해주세요. 대한민국 최고 파티,이벤트,콘서트,페스티벌 음향조명 24/7설치 디렉팅 컴퍼니 쇽쇽 프로덕션은 박클면을 위해 지금도 열심히 하루에 3건 다단계식 페스티벌 현장에서 박클면에 써볼 조명과 스피커를 테스트해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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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거 하나 마지막으로 던지고 그만 하겠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연준이형 타임에 남아있는 럭키한 분들께 이거 하나는 꼭 보장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적어도 여러분의 홍대삐리리시절의 추억, 혹은 홍대가 아니더라도 어딘가에서 한번쯤 들어봤다고 느껴질말한 에센셜 파티뮤직과 함께 이너뷰티가 샘솟는 뮤지컬저니를 체험하게 해드리겠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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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9시 예배에 늦은 몇분은 ‘할렐루야’를 외치며 풋쳐핸졉을 하게 만드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도록 저 박지원도 여러분 옆에서, 무대 뒤에서, 테이블 위에서 열라게 드리블 치고 어시스트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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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은 여러분 각자만의 다양한 골을 넣읍시다. 맘에드는 이성에게 솔직하게 매력어필도 해보고 띵만 보던 사이에서 당당히 두손 잡고 나갈 수 있는, ‘배신과 의심’이 아닌 ‘사랑과 평화’가 함께하는 해피썬데이를 맞을 수 있도록 각자가 잘 꾸미고, 못바르던 형광주황 립스틱도 도전해보고, 남자들은 박클면의 냉방장치가 시베리아급이긴 하지만, 워낙 연준형의 믹스실력이 불처럼 뜨겁기 때문에 데오드란트 좀 뿌리고 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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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제가 여러분을 위해 화장실에 가글과 함께 데오드란트 비치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여나 콘돔 협찬해주실 베네통, 켈빈클라인, 게스, 구찌, 디올등의 브랜드 담당자께서는 관심있다면 연락주세요. 그리고 여성화장실엔 어떤게 필요하면 좋을지 답글 혹은 DM 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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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 마지막으로 중요한 공지사항! 이번파티는 Please No Guest 파티입니다. 제가 매주 하는 클럽이라면 아닐수도 있겠지만 2days 팝업클럽 박클면은 Peace, Love, Unite, Respect 를 키워드로 정했습니다. 줄여서 PLUR 라고 구한말 파티 플라이어에 많이 등장 했었답니다. 90년대 친구 여러분 메모하세요. (박클면은 당신 모두를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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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뒷골목, 이태원 언더그라운드씬서 놀다온 동생들이나 청담동 위스키바에서 꼬냑드시고 오신 형누나들도 어떠한 계급장에 상관없이, 나이나 직업, 빽그라운드나 사회적 지위, 그 어떤 편견도 없이 그냥 음악 속에 얼싸안고 우리모두 하나가 되는 그런 아름다운 풍경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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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게 설명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입장데스크에서 알바로 뛰어줄(어렵게 모신) MYSTIK 4년 경력의 프로문빵러 연신내 세르게이가 피곤해지지 않도록 원칙은 원칙대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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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원칙에는 청개구리정신으로 도전했던 제가 이런말을 하는게 좀 우끼기도 하지만 박클면은 박지원 개인의 파티나 브랜드가 아닌 우리모두가 한바탕 신나고 즐겁게 즐기는 그런 느낌있는 파티가 되길 소망합니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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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2만원(카드,현금)이며 한번찬 팔찌로 이틀간 제집 드나들듯 하심 되시고 박클면 오피셜 비어, 하이네켄의 스페샬 파티보틀 원프리드링크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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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이렇게 또 피스트레인 이후 잠잠했던 긴 글을 간만에 투척하는 바람에 잠시나마 피곤하셨을 여러분의 양쪽 두 눈가 주름 위에 Love 와 Peace 를 살포시 발라드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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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빠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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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eat_love_pray_frenchbull with @get_repost ・・・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저런 제도를 만든 사람이 우리 세금으로 월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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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eat_love_pray_frenchbull with @get_repost ・・・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저런 제도를 만든 사람이 우리 세금으로 월급 받고 일한다는게 화가 나네요 . #Repost @bordercollie_gd with @get_repost ・・・ [][중요️][리그램필수]. [수정요약본].[리그램하셔야 합니다][여기저기 공유하셔야 합니다!] . “개파라치 시행을 반대합니다!!🖕”. “여러분의 권리는 여러분 스스로 지켜야합니다.”. . 개파라치 ... #Repost @eat_love_pray_frenchbull with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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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저런 제도를
만든 사람이 우리 세금으로 월급 받고 일한다는게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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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bordercollie_gd with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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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리그램필수].
[수정요약본].[리그램하셔야 합니다][여기저기 공유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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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파라치 시행을 반대합니다!!🖕”.
“여러분의 권리는 여러분 스스로 지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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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파라치 제도가 현실성은 없으면서 몰카 범죄자에게 법적인 면죄부만 주는 악법이 될 소지가 매우 높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1. 과태료 처분을 하기 위해서는 개 주인의 인적사항을 알아야 과태료 처분이 가능한데 실제 적발되더라도 그것을 순순히 알려줄 사람은 전무하다 말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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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개똥을 치우지 않는 비메너 반려인의 뻔뻔함은 같은 반려인들 에게도 혐오스러운 존재. 당연히 개파라치에 적발 되더라도 알려주지 않고 뻔뻔함으로 응대 할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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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도 유기견을 유기하는 결정적 증거인 CCTV 및 블랙박스 영상, 편의점에서 결제한 내역까지 확인가능한 사람이 있었음에도 경찰 및 관할 지자체의 떠넘기기로 유기한 사람 인적사항을 확인하지 못해 처벌을 못한 전례도 있음.
(TV동물농장 2018.1.07 방송- 뚱이 유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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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적사항을 알아내기 위해 해당 위반 행위자의 동선을 스토커처럼 계속 추적하며 쫓아다녀야 한다는 건데... 과연?? .
- 인적사항을 알아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스토커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한 면죄부를 주는 법으로 악용 될 소지 농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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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파라치가 따라 붙었다는 걸 눈치 채고 다른 집이나 연고 없는 곳으로 이동해버린다면? 인적사항을 무슨 방법으로 민간인이 밝혀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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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몰카 범죄자들에게는 이제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여성이 표적 될 가능성이 농후하며 몰래 촬영하는 것이 적발되더라도 개파라치 단속을 한 거라고 둘러대며 분쟁의 소지가 될 확률 또한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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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위의 이러한 문제들이 쌓여 국민들 간의 불신만 더 조장시킬 뿐 실효성은 없는 근시안적 법안이고 탁상행정의 표본으로 남을 법안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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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근본적인 원인 해결은 늘 뒤로한 채 조잡한 개파라치나 40cm 입마개 법안 같은 꼼수질만 하는 정부 행태에 갈수록 아연실색 할 수밖에 없습니다.
- 개는 같이 생활하고 같이 사는 '반려인'에게서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개물림 사고 역시 견주의 책임이 막중한 것이고 개를 키울 자격이 없는 견주들은 해외처럼 개를 키우지 못하게 하는 법이 더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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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란 무릇 한 번 시행되고 나면 돌이키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시행 후 피해가 발생해버리고나서 뒤늦은 대책을 마련해봤자 피해자들이 당한 고통을 어떻게 보상할 수가 있을까요. 이렇게 명백한 부작용이 예측되는 법률은 애초에 시행되어서는 안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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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이 임박했습니다! 농축산부와 국회와 청와대에 전화하시고 민원 넣으시고 청원하시고 제보하셔야 합니다. 누가 대신 해 주겠지 라는 생각 버리세요. 여러분의 권리는 스스로 지키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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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번호 : 117356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17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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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파라치 #신고포상금 #동물보호법 #개정안 #3/22시행 #목줄 #배변 #인식표 #몰카 #스토킹 #미행 #성폭력 #리그램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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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완성 소개> - - - 자동완성의 경우 1~2년전 정말 업종 구분없이 기본적으로 진행 을 한부분인 만큼 효과적인 부분에서도 PC, 모바일에 상관없이 나오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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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완성 소개> - - - 자동완성의 경우 1~2년전 정말 업종 구분없이 기본적으로 진행 을 한부분인 만큼 효과적인 부분에서도 PC, 모바일에 상관없이 나오기 때문에 가장 큰 광고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완성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패턴이 아닐 경우 네이버에서는 이부분을 모니터링하여 키워드 누락 또는 삭제를 통해 6개월동안 해당키워드로 생성이 안되게 막는 부분이 있습니다. 알고있다 하더라도 직접하기에는 시간대비 효율이 지극히 좋지않죠 24시간 동안 매일 정확한 원리에 맞춰 검색을 하셔야되는데 ... "<자동완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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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완성의 경우 1~2년전 정말 업종 구분없이 기본적으로 진행
을 한부분인 만큼 효과적인 부분에서도 PC, 모바일에 상관없이
나오기 때문에 가장 큰 광고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완성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패턴이 아닐 경우
네이버에서는 이부분을 모니터링하여 키워드 누락 또는 삭제를
통해 6개월동안 해당키워드로 생성이 안되게 막는 부분이 있습니다.

알고있다 하더라도 직접하기에는 시간대비 효율이 지극히 좋지않죠
24시간 동안 매일 정확한 원리에 맞춰 검색을 하셔야되는데 매일
마다 같은 부분을 꾸준히 할 수 있을까요? 이와 같은 일을 저희
모도시에서는 업주님의 편의를 위해 진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한달보장 기준 25일 3만건 이하 : 100,000원
5만건 이하 : 150,000원
10만건 이하 : 200,000원 ◈ 주문방법>카톡ID : ut9090 ◈참고사항
* 작업기간은 보통 3~5일 안으로 완료됩니다.
* 대량구매시 할인 있습니다. 연락주세요.
*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메시지를 남겨주세요-----------------------------------------------------------------------------------------------동두천신천초등학교 금요일같지않은금요일 나훈아 락원 가산1안길 을지로3가역 #북해빙수 #변산해수욕장 쇼핑몰제작 대학교구내식당 가배초등학교 #시스타그램 #경일대 065620 계산역 #잠원동맛집 #독산동네일 고급디자인 요가바지 #서초쇼핑몰제작 신용카드전월실적 충주식품 운곡1길 광진 평택홈페이지제작 서브스크립션 소힘줄스틱 소중보건진료소 풍양초 매곡분교장 문현역 어플제작 외국인아저씨 무는강아지훈련 명월가든 백범로31나길 #속초물회 #명일역 방이 카페키우기 궁근정초등학교 취업박람회일정 운정카서비스 유안타제2호스팩 중구 분당홈페이지제작 귀면각 샷시도어락 상춘헌고택 #카페키우기 지구 노형동 사이트순위 남성패션사이트 햄버거 전라도은총김치맘 재영유치원 가락본동 #마켓백 네이버 첨단2지구네일 독일환율 가야축산 다대7길 광흥창역 쇼핑몰광고대행사 자료 당하동헬스 #한남동수달네박주부 #삼각대스냅 백천음악광장 영유아건강검진 #콜걸 문학경기장 저렴한홈페이지제작 장수cc 유아학습 남교경로당 첫섬로 방촌역 #귀요미베이비 #국물제육 목포어플제작 극비수사 광판초등학교 1급삼거리모터스 굴소스 여의도 #종이모형 #레이저 블로그제작 조안인스타 삼성동한정식 #쇼핑몰광고대행사 안인교회 송군길 #소수민족 #실발찌 수정구 의왕홈페이지제작 화랑 운전학원도로주행 DeLaval #경산속눈썹수강 #길음pt 장식장 원미 경주어플제작 간석 #하리보곰젤리 ALC판넬 인제한의원 #교동카페 홈페이지개발업체 월송동 #납니다 #감삼맛집 네이버검색노출 001120 펜션홈페이지제작 흥왕리청소년야영장 #왕여 로컬맨션 신봉동 자동차파워블로그 #켈리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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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노래 #가사 #노랫말 #음스타그램 #뮤직스타그램 #노래스타그램 #가사스타그램 #가사소개 #music #song #감성 #맞팔 #선팔 #소통 #팔로우 #좋아요 #새벽음악 #데일리
#이건꼭전문을올려야겠어 #흉터를가진모두에게존경을이겨낸이에게축복을 #붙잡아야지잃어가던것 #위로가되어주는노래 #나를일으킬수있는것은오로지자신뿐 #나를믿어보아요 #자존감

시간 지나 먼지 덮인 많은 기억
시간 지나면서 내 몸에 쌓인 독
자유롭고 싶은 게 전보다 훨씬 더 심해진 요즘
난 정확히 반 쯤 죽어있어
눈에 보이는 건 아니지만 난 믿은 것
그게 날 이끌던 걸 느낀 적 있지 분명
그 시작을 기억해 나를 썩히던 모든 걸 비워내
붙잡아야지 잃어가던 것
지금까지의 긴 여행
꽉 쥔 주먹에 신념이 가진 것의 전부라 말한 시절엔
겁 먹고 낡아 버린 모두를 비웃었지
반대로 그들은 날 겁 줬지
나 역시 나중엔 그들같이 변할 거라고 어쩔 수 없이
그러니 똑바로 쳐다보라던 현실
그는 뛰고 싶어도 앉은 자리가 더 편하대
매번 그렇게 나와 너한테 거짓말을 해

그 담배 같은 위안 땜에 좀먹은 정신
어른이 돼야 된다는 말 뒤에 숨겨진 건 최면일 뿐
절대 현명해 지고 있는 게 아냐
안주하는 것뿐 줄에 묶여있는 개마냥
배워가던 게 그런 것들뿐이라서
용기 내는 것만큼 두려운 게 남들 눈이라서
그 꼴들이 지겨워서 그냥 꺼지라 했지
내 믿음이 이끄는 곳
그 곳이 바로 내 집이며 내가 완성되는 곳
기회란 것도 온다면 옆으로 치워놓은 꿈 때문에
텅 빈 껍데기뿐인 너 보단 나에게
마음껏 비웃어도 돼
날 걱정하는 듯 말하며 네 실패를 숨겨도 돼
다치기 싫은 마음뿐인 넌 가만히만 있어
그리고 그걸 상식이라 말하지
비겁함이 약이 되는 세상이지만
난 너 대신 흉터를 가진 모두에게 존경을
이겨낸 이에게 축복을

깊은 구멍에 빠진 적 있지
가족과 친구에겐 문제없이 사는 척
뒤섞이던 자기 혐오와 오만
거울에서 조차 날 쳐다보는 눈이 싫었어
열정의 고갈

어떤 누구보다 내가 싫어하던 그 짓들
그게 내 일이 된 후엔 죽어가는 느낌뿐
다른 건 제대로 느끼지 못해
뒤틀려버린 내 모습 봤지만 난 나를 죽이지 못해
그저 어딘가 먼 데로 가진 걸 다 갖다 버린대도
아깝지 않을 것 같던 그 때는
위로가 될만한 일들을 미친놈같이 뒤지고 지치며
평화는 나와 관계없는 일이었고
불안함 감추기 위해 목소리 높이며
자존심에 대한 얘기를 화내며
지껄이고 헤매었네 어지럽게
누가 내 옆에 있는지도 모르던 때

그 때도 난 신을 믿지 않았지만 망가진 날 믿을 수도 없어
한참을 갈피 못 잡았지
내 의식에 스며든 질기고 지독한 감기
몇 시간을 자던지 개운치 못한 아침

조바심과 압박감이 찌그러트려놓은 젊음
거품, 덫들, 기회 대신 오는 유혹들
그 모든 것의 정면에서
다시 처음부터 붙잡아야지 잃어가던 것

급히 따라가다 보면 어떤 게 나인지 잊어가 점점
급히 따라가다 보면 어떤 게 나인지 잊어가 점점

멈춰야겠으면 지금 멈춰
우린 중요한 것들을 너무 많이 놓쳐

급히 따라가다 보면 어떤 게 나인지 잊어가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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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다김선생 #바르다 #김선생 #김밥 #갈비만두 #삼둥이만두 #제육덮밥 #불고기덮밥 #비빔면 #온면 #목포맛집 #남악맛집 #전남맛집 #먹스타그램 #남악 #목포 #전남 #광주 #선팔 #맞팔 #소통 이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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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다김선생 #바르다 #김선생 #김밥 #갈비만두 #삼둥이만두 #제육덮밥 #불고기덮밥 #비빔면 #온면 #목포맛집 #남악맛집 #전남맛집 #먹스타그램 #남악 #목포 #전남 #광주 #선팔 #맞팔 #소통 이달의 추천메뉴 비빔면 + 갈비만두 !! 비빔면 매콤달콤한 소스와 시원한 동치미 육수 쫄깃한 면발과 아삭한 야채고명에 부드럽고 두툼한 돼지고기 차슈로 씹는 맛을 더한 여름철 추천 메뉴입니다. 갈비만두 김선생 특제 갈비소스로 양념한 만두소를 가득 채운 갈비만두입니다. 목포남악점 김밥 판매 1위 매운 제육쌈 김밥 맛있게 ... #바르다김선생 #바르다 #김선생 #김밥 #갈비만두 #삼둥이만두 #제육덮밥 #불고기덮밥 #비빔면 #온면 #목포맛집 #남악맛집 #전남맛집 #먹스타그램 #남악 #목포 #전남 #광주 #선팔 #맞팔 #소통

이달의 추천메뉴

비빔면 + 갈비만두 !! 비빔면
매콤달콤한 소스와 시원한 동치미 육수
쫄깃한 면발과 아삭한 야채고명에
부드럽고 두툼한 돼지고기 차슈로
씹는 맛을 더한 여름철 추천 메뉴입니다.

갈비만두
김선생 특제 갈비소스로 양념한 만두소를 가득 채운 갈비만두입니다.

목포남악점 김밥 판매 1위

매운 제육쌈 김밥
맛있게 매운 숯불향 가득한 제육쌈 김밥

6월 이후로 식사시간 제외하고는 예약주문 진행중입니다.
단, 현장상황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홀 대기표 신설
홀자리가 다 찼을 경우 주문순서대로
홀 대기표가 나갑니다.
이제 순서대로 정확한 안내가 나갑니다.

그동안 불편하셨던 점 개선중입니다.
항상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만사항 피드백 환영합니다.
열심히 개선하겠습니다.

당일 재료 준비 시간
오전 8시~10시

오픈 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맛있는 신선함을 전달해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중입니다.
대기시간도 초기보다 훨씬 단축됐지만 더 단축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른 마음 바른 사람 바른 재료

주소 :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104
더트리폴리앙아파트 제상가동 108호

전화번호 : 061-281-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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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도미녀와야수 #미녀와야수 #CGV #IMAX #BeautyAndTheBeast #labelleetlabête 왕십리 CGV에서 IMAX로 미녀와야수를 관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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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미녀와야수 #미녀와야수 #CGV #IMAX #BeautyAndTheBeast #labelleetlabête 왕십리 CGV에서 IMAX로 미녀와야수를 관람했다. 까마득한 옛날, 어린 시절에 원작 미녀와 야수를 처음 봤을 때의 감동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미녀와 야수는 그때 이후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될 정도였다. 저주를 받아서 성 안 사람들이 사물들로 변한 것이 정말 신기했고 뮤지컬처럼 쉴 새 없이 귀를 행복하게 해줬던 음악들과 저주가 풀리는 장면을 정말 좋아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여느 디즈니 캐릭터들과는 차별된 벨이라는 ... #당신도미녀와야수 #미녀와야수 #CGV #IMAX #BeautyAndTheBeast #labelleetlabête 왕십리 CGV에서 IMAX로 미녀와야수를 관람했다. 까마득한 옛날, 어린 시절에 원작 미녀와 야수를 처음 봤을 때의 감동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미녀와 야수는 그때 이후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될 정도였다. 저주를 받아서 성 안 사람들이 사물들로 변한 것이 정말 신기했고 뮤지컬처럼 쉴 새 없이 귀를 행복하게 해줬던 음악들과 저주가 풀리는 장면을 정말 좋아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여느 디즈니 캐릭터들과는 차별된 벨이라는 캐릭터의 주체성이나 스토리의 구성이나 전개 방식 등에는 무지했기에 재미있고 감동적인 줄거리의 해피엔딩에 열광했을 뿐이었다. 그 후로 거의 10여 년이 지나고, 어린 시절에 봤던 것과 지금 봤을 때 느끼는 감정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당차고 지적인 벨의 모습은 여느 디즈니 프린세스들과 달리 자신의 미래을 스스로 개척하는 주체성을 가진다는 것에 벨을 정말 좋아하게 된 것부터, 미녀와 야수의 이야기 자체가 정말 아름답다는 것까지.. 그래서 디즈니에서 실사판으로 미녀와 야수를 촬영한다고 했을 때의 충격과 환희는 말로 차마 설명할 수 없을 정도였다!! 언제 개봉하는지 매일을 기다리며 티저와 스틸컷들을 매일 기다리며, 첫 티저를 봤을 때의 감동이란..😢 기대 이상으로 훌륭한 세트장과 싱크로율 100%급의 캐스팅에 개봉하고 바로 보러갔다가 그 다음 주에 아이맥스로 또 관람하고 말았다.. 그리고 다음주에 또 보러 갈 예정이다! 이 영화를 n번이나 관람하게 만든 요소를 나열하자면, 우선 1. 벨 역의 엠마 왓슨이 정말 아름답다. 미모에 치여서 넋이 나갈 정도로, 다른 것에 집중이 안 될 정도로 거하게 치일 만한 수준이었다😍 2. 야수를 비롯한 성 속 저주받은 사람들. 르미에, 콕스워스, Mrs.팟 등의 캐릭터들이 정말 생생해서 깜짝 놀랐다. 야수도 real 존재하는 것 같았다. 정말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 3. 세트장과 배경을 통한 영상미! 어디까지가 CG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초호화 세트장을 지었다는 것을 메이킹 필름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나도 야수의 성에서 살고 싶어질 만큼 성이 정말 아름답다💜 벨이 사는 마을도 작지만 아름다웠고, 마을과 성을 한눈에 내려다 몰 수 있던 산과 언덕도 굉장히 아름다웠다. 그리고 벨과 야수가 연회장에서 처음 춤을 출 때 수천 개의 초를 준비했다고 하는데 영상미가 가장 뛰어난 장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장면이었다.🎉 마지막에 왕자와 벨이 춤을 추는 장면도. 4. 역시 스토리 그 자체. 미녀와 야수는 사랑입니다💕 원작에 비해 추가된 내용이 있는데 몰랐던 내용을 알게 돼서 좋았다. 벨이 야수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과정이 아름답다. 둘이 춤 출 때가 가장 아름다운 장면인 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마을 사람들이 성에 침입했을 때 성 속 캐릭터들이 혼내주는 싸움 장면을 정말 좋아한다. 제일 통쾌함😄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야수를 비롯한 성 속 모든 것들이 저주에서 풀려날 때! 온 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흡입력 있고, 개인적으로 climax인 장면이라는 생각이 든다! 5. 삽입된 OST의 향연의 여운은 아지도 잊히지 않는다.. 원래 미녀와 야수 OST가 유명하고 그래서 더 잘 아는 곡들인지라 훌륭한 배우분들이 부르니 더 색다르고 좋았다. 모두 목소리도 좋으시고 노래도 다 잘하시고 노래 자체도 훌륭해서 영화를 보는 내내 행복했다.💘 개인적으로 Ariana Grande라는 가수를 좋아해서 이 가수가 부르는 OST를 꼭 듣겠다는 목적도 있었는데, 엔딩 크레딧 마지막에 나왔지만 이 가수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목적으로 마지막까지 남아있었다기 보다는 영화 자체의 여운이 너무 커서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가고 디즈니 트레이드마크가 마지막에 뜰 때까지 앉아있을 수밖에 없었다.
내 어릴 적 추억을 생생하게 되살려주고, 오히려 더 훌륭한 영화로 보답해 준 영화 The Beauty And The Beast와 Disney에게 정말 큰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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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어울릴만한 노래들을 골라봤습니다...! . #Repost @beaker_store ・・・ #BEAKER City Pop Essential Playlist Cura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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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어울릴만한 노래들을 골라봤습니다...! . #Repost @beaker_store ・・・ #BEAKER City Pop Essential Playlist Curated by Hasegawa Yohei a.k.a 양평이형 (@frommidnighttokyo) 고도성장기, 도쿄의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을 노래했던 음악 <시티팝>. #양평이형 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하세가와 요헤이 님과 함께 이번 여름을 위한 열곡의 시티팝 넘버를 선곡해보았습니다. 지금 비이커 사운드 클라우드 채널에서 감상해보세요 ... 여름에 어울릴만한 노래들을 골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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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beaker_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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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KER City Pop Essential Playlist
Curated by Hasegawa Yohei a.k.a 양평이형 (@frommidnighttokyo)

고도성장기, 도쿄의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을 노래했던 음악 <시티팝>. #양평이형 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하세가와 요헤이 님과 함께 이번 여름을 위한 열곡의 시티팝 넘버를 선곡해보았습니다. 지금 비이커 사운드 클라우드 채널에서 감상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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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shita Tatsuro / Amaku Kikenna Kaori あまく危険な香り
이미 “Sparkle”로 유명해진 시티팝의 대가, 야마시타 타츠로님의 명곡. 너무나 하기 힘든 사랑을 여유로운 편곡으로 해석한 음악을 듣고있으면 제목인 “달콤하고 위험한 향기”가 바로 느껴집니다. -

Takeuchi Mariya / Yume No Tsuzuki 夢の続き
시티팝의 대표곡, “Plastic Love”로 큰 사랑을 받는 마리야 타케우치님. 템포는 조금 빠르지만, 여유로움을 많이 느끼는건 역시 매력적인 목소리때문이겠죠.

Onuki Taeko / Tokai 都会
“시티팝”의 대표곡 중의 한곡이지만, 사실, 노래 내용은 도시에서의 삶을 부정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왠지 피곤한 마음을 감싸주는 느낌의 넘버입니다.

Anri / Windy Summer
창문을 열고, 바닷가를 드라이브하고 있는 기분이랄까요…파란 바다, 하얀 모래, 그리고 뜨거운 태양. 바람처럼 부르는 안리님 목소리가 몸과 기분을 시원하게 만들어줍니다.

Rajie / The Tokyo Taste
칵테일을 한잔 마시면서, 고층 빌딩에서 도시의 반짝반짝한 야경을 보고 있는 커플들. 80년대, 도쿄의 청춘들이 꿈 꾸던 어번 라이프가 이 한곡에 담겨있습니다. -
Bread & Butter / Summer Blue
“이제 지난 사랑은, 바다 밑에서 잠들어라…”, 여름의 햇빛은 마음속의 우울함도 밝게 비추어 버립니다. 어디 멀리, 혼자 여행을 떠나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Mamiya Takako / Mayonaka No Joke 真夜中のジョーク
새벽에 도시에서 빠져 나온 차 한대. “...잘 하면 바다가 보이겠지, 잘 하면 잊을 수 있겠지...”. 혼자 운전하며, 이 노래를 부르면, 아픈 마음이 좀 나아지려나요. 시티팝, 전설의 명곡.

Ohashi Junko / Telephone Number
발라드로 인기를 얻었던 오오하시 준코님. 그러나, 소울 훵크도 잘 부르시는 진정한 실력파 보컬리스트입니다. 하늘을 날아다닐 듯 한 목소리는 삶의 행복함을 절로 느끼게 만들어줍니다.

Yoshino Fujimal / Who Are You?
“당신은 누구야?”…신기루처럼 나타난 그를 사랑했던 여름. 요시노 후지마루님의 그루브는 마치 두근두근 뛰는 심장의 리듬 같습니다.

Kadomatsu Toshiki / Step Into The Light
시티팝의 왕자님, 카도마츠 토시키님. 도시속의 삶에는 즐거움도 많습니다. 지하에서 비비드한 옷을 입은 남녀들이 춤 추는 80년대 도쿄 지하 클럽이 생각 나는 쨍쨍한 부기 넘버!

#비이커 #시티팝 #city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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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midnighttokyo #fullofcitypop #citypop #lightmellow #vinyl #시티팝 #라이트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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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KER City Pop Essential Playlist Curated by Hasegawa Yohei a.k.a 양평이형 (@frommidnighttokyo) 고도성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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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KER City Pop Essential Playlist Curated by Hasegawa Yohei a.k.a 양평이형 (@frommidnighttokyo) 고도성장기, 도쿄의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을 노래했던 음악 <시티팝>. #양평이형 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하세가와 요헤이 님과 함께 이번 여름을 위한 열곡의 시티팝 넘버를 선곡해보았습니다. 지금 비이커 사운드 클라우드 채널에서 감상해보세요 :) 🏙 - Yamashita Tatsuro / Amaku Kikenna Kaori あまく危険な香り 이미 ... #BEAKER City Pop Essential Playlist
Curated by Hasegawa Yohei a.k.a 양평이형 (@frommidnighttokyo)

고도성장기, 도쿄의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을 노래했던 음악 <시티팝>. #양평이형 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하세가와 요헤이 님과 함께 이번 여름을 위한 열곡의 시티팝 넘버를 선곡해보았습니다. 지금 비이커 사운드 클라우드 채널에서 감상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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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shita Tatsuro / Amaku Kikenna Kaori あまく危険な香り
이미 “Sparkle”로 유명해진 시티팝의 대가, 야마시타 타츠로님의 명곡. 너무나 하기 힘든 사랑을 여유로운 편곡으로 해석한 음악을 듣고있으면 제목인 “달콤하고 위험한 향기”가 바로 느껴집니다. -

Takeuchi Mariya / Yume No Tsuzuki 夢の続き
시티팝의 대표곡, “Plastic Love”로 큰 사랑을 받는 마리야 타케우치님. 템포는 조금 빠르지만, 여유로움을 많이 느끼는건 역시 매력적인 목소리때문이겠죠.

Onuki Taeko / Tokai 都会
“시티팝”의 대표곡 중의 한곡이지만, 사실, 노래 내용은 도시에서의 삶을 부정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왠지 피곤한 마음을 감싸주는 느낌의 넘버입니다.

Anri / Windy Summer
창문을 열고, 바닷가를 드라이브하고 있는 기분이랄까요…파란 바다, 하얀 모래, 그리고 뜨거운 태양. 바람처럼 부르는 안리님 목소리가 몸과 기분을 시원하게 만들어줍니다.

Rajie / The Tokyo Taste
칵테일을 한잔 마시면서, 고층 빌딩에서 도시의 반짝반짝한 야경을 보고 있는 커플들. 80년대, 도쿄의 청춘들이 꿈 꾸던 어번 라이프가 이 한곡에 담겨있습니다. -
Bread & Butter / Summer Blue
“이제 지난 사랑은, 바다 밑에서 잠들어라…”, 여름의 햇빛은 마음속의 우울함도 밝게 비추어 버립니다. 어디 멀리, 혼자 여행을 떠나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Mamiya Takako / Mayonaka No Joke 真夜中のジョーク
새벽에 도시에서 빠져 나온 차 한대. “...잘 하면 바다가 보이겠지, 잘 하면 잊을 수 있겠지...”. 혼자 운전하며, 이 노래를 부르면, 아픈 마음이 좀 나아지려나요. 시티팝, 전설의 명곡.

Ohashi Junko / Telephone Number
발라드로 인기를 얻었던 오오하시 준코님. 그러나, 소울 훵크도 잘 부르시는 진정한 실력파 보컬리스트입니다. 하늘을 날아다닐 듯 한 목소리는 삶의 행복함을 절로 느끼게 만들어줍니다.

Yoshino Fujimal / Who Are You?
“당신은 누구야?”…신기루처럼 나타난 그를 사랑했던 여름. 요시노 후지마루님의 그루브는 마치 두근두근 뛰는 심장의 리듬 같습니다.

Kadomatsu Toshiki / Step Into The Light
시티팝의 왕자님, 카도마츠 토시키님. 도시속의 삶에는 즐거움도 많습니다. 지하에서 비비드한 옷을 입은 남녀들이 춤 추는 80년대 도쿄 지하 클럽이 생각 나는 쨍쨍한 부기 넘버!

#비이커 #시티팝 #city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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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20180410 #에세이 #봄 #어느날 • 1 소매를 걷으려는데 톡 떨어졌다. 당황해서 쳐다보고 있으려니까 불현듯 떠오르는 게 있었다. 그래서 찍어두기로 했다. 올봄 처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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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180410 #에세이 #봄 #어느날 • 1 소매를 걷으려는데 톡 떨어졌다. 당황해서 쳐다보고 있으려니까 불현듯 떠오르는 게 있었다. 그래서 찍어두기로 했다. 올봄 처음으로 찍은 꽃 사진이었다. • 2 요즘 들어 형은 자신의 SNS에 벚꽃 사진을 주구장창 찍어 올렸다. 그러고는 태그로 #떨어져라 를 연신 달았다. 왜 갑자기 그게 떠올랐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실쭉 웃음이 나서, 손목에 꽃 한 송이가 톡 떨어지는 낭만적인 순간에도 장난칠 궁리를 했다. 아무리 불러도 답해줄 수 없는 사람처럼 꽁꽁 숨어있던 내가 갑자기 떨어진 꽃 사진을 보내며 형이라 ... #일기 #20180410 #에세이 #봄 #어느날

1
소매를 걷으려는데 톡 떨어졌다. 당황해서 쳐다보고 있으려니까 불현듯 떠오르는 게 있었다. 그래서 찍어두기로 했다. 올봄 처음으로 찍은 꽃 사진이었다.

2
요즘 들어 형은 자신의 SNS에 벚꽃 사진을 주구장창 찍어 올렸다. 그러고는 태그로 #떨어져라 를 연신 달았다. 왜 갑자기 그게 떠올랐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실쭉 웃음이 나서, 손목에 꽃 한 송이가 톡 떨어지는 낭만적인 순간에도 장난칠 궁리를 했다. 아무리 불러도 답해줄 수 없는 사람처럼 꽁꽁 숨어있던 내가 갑자기 떨어진 꽃 사진을 보내며 형이라 부르면 꽤 당황하겠지, 이건 뭐 하자는 놈인가 싶겠지. 큭큭, 나는 꼭 그렇게 웃으며 꽃잎을 받겠다고 두 손을 모으고 뛰어다니는 아이들 사이에서 몇 번이고 사진을 찍었다. 꽃 사진을 올릴 때마다 형의 아이디를 태그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흥분이 됐다. 그 순간만큼은 그처럼 근사한 일도 없어 보였다. 오늘 중 가장 의미 있는 순간이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마저 들 정도였다. 아이들은 용사처럼 내달려 나를 스쳐가고 나는 모처럼 사뿐사뿐 걸었다. 등 뒤로 남는 떠들썩한 웃음소리가 명반에 수록된 타이틀 트랙처럼 들렸다. 그래서 흠칫 놀랐다. 보통의 소리도 시끄럽다고 하는 나에겐 굉장히 드문 일이었다. 들떴나? 나는 생각했다. 굉장히 드문 일이 벌어질 만큼 나는 들떠버린 건가? 가능한 일이었다. 바야흐로 봄이었고 눈 닿는 곳마다 꽃길이었으므로. 무채색 인간도 연분홍빛 실소를 자아낼 수 있는 계절이다.

3
시답잖은 장난이 그해 봄으로 기록될 수 있겠다. 나는 그걸 잠자리에 누워서 깨달았다.
신경질적인 바람의 횡포 소리를 듣다 보면 아무래도 연약한 것들을 단념하게 된다. 악착같이 가지를 물고 있는 꽃보다 바닥을 쓸며 지나가는 꽃잎들이 먼저 떠오르기 때문이다. 쉬이익ㅡ쉬이이이잉ㅡ과열된 모터 소리처럼 우는 바람은 몇 번을 들어도 겨울에 가깝고 나는 이미 봄을 잃어버린 기분이다.
하지만 나는 안다. 연약하다 여겨지는 것들이 사실은 얼마나 강인한지를. 이토록 흉포한 밤바람에도 숨들은 꼿꼿이 자리를 지켜서 내일의 터널을 이룰 것이다. 오늘과 다름없는 모습을 분명 내일도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또 나는 안다. 자기 전 내가 한 생각들이 자는 동안 얼마나 쉽게 잊히는지를. 나는 봄을 아쉬워했지만 자고 일어나면 잊을 것이다. 봄보다는 눈앞에서 떠나는 112번 버스를 더 격렬하게 아쉬워할 것이다. 그러는 새 봄은 갔는지도 모르게 멀어졌을 것이다. 후끈한 대기 속에 2019년을 기약하며, 라는 말만 남겨두고.
그러니까 내가 오늘 큭큭거리며 충동적으로 찍었던 몇 장의 사진이 정말 내가 보낸 올봄의 전부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사진이야 또 찍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면서도 SNS나 보고 있는 나를 보면 더 확실해진다.

4
이런 사진이라도 찍어두길 잘했다.

5
형에게 고마워해야 하나, 나에게 고마워해야 하나

6
장난삼아 한 일이 지난 계절을 요약한다. 이상한 말 같지만 매사가 시들시들한 인간에게는 그런 식으로도 추억이 쌓이는 법이다. 실없는 순간이 생각지도 못하게 특별해지는 경우다. 요즘 들어 형은 자신의 SNS에 벚꽃 사진을 주구장창 찍어 올리고 나는 꽃 볼 새도 없이 시시한 장난을 연구 중이다. 어떻게 하면 상대를 피식 웃길 수 있을까, 진지하게 고민한다. 해를 먹을수록 농담이나 장난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건 평소 그만큼의 시시한 웃음도 없어서다. 나는 더 고민해야 한다. 남들보다 몇 배로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한 장의 봄날이라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

7
오늘은 운이 좋았다.

8
누군가에게는 농담거리도 안 될 일에 나는 그토록 열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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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병호 @multipiri [청춘티켓 여섯장] 세 번째 티켓, '김건모' "미련" 에 편곡자로 참여했습니다. 미련- 권병호 Arranged by @pianomanae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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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병호 @multipiri [청춘티켓 여섯장] 세 번째 티켓, '김건모' "미련" 에 편곡자로 참여했습니다. 미련- 권병호 Arranged by @pianomanaev Piano by #Aev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드는 너의 생각에..” 보슬비 같았던 원곡의 감성을 소낙비로 만든 편곡자 #에이브(Aev)는 MBC 나는 가수다, KBS 불후의 명곡의 편곡자로, 락밴드 국카스텐, Guckkasten @guckkasten_official 객원멤버이자 작곡가로 그린팝 #피아니스트 로 활동하는 독특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 권병호 @multipiri [청춘티켓 여섯장] 세 번째 티켓, '김건모' "미련" 에 편곡자로 참여했습니다.

미련- 권병호
Arranged by @pianomanaev Piano by #Aev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드는 너의 생각에..” 보슬비 같았던 원곡의 감성을 소낙비로 만든 편곡자 #에이브(Aev)는 MBC 나는 가수다, KBS 불후의 명곡의 편곡자로, 락밴드 국카스텐, Guckkasten @guckkasten_official 객원멤버이자 작곡가로 그린팝 #피아니스트 로 활동하는 독특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권병호와 에이브는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그 동안 많은 음악적 교류를 하며 이번 앨범을 준비 했다. sad bossa nova 형식의 이번 곡은 Aev의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하모니카가 담담하게 노래하는 것이 감상 포인트이며 보슬비로 시작한 이 곡이 끝날 때쯤이면 추억과 애상에 푹 젖은 당신을 발견 할 것이다.

대한민국 唯一無二의 멀티 악기 연주자 '권병호'. 지금의 그를 있게 한 명곡들을 그의 소리로 들으며, 우리는 끝이 보이지 않는 추억의 선로에 몸을 싣는다. [ #청춘티켓 여섯장]

한국 음악계를 대표하는 멀티플레이어 악기 연주자 '권병호'! 각종 피리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국내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음반에 참여, 한층 더 깊고 풍부한 음악을 탄생시키는 데에 일조해 왔던 그는 MBC 일밤-복면가왕, 나는 가수다, KBS 불후의 명곡, tvN 노래의 탄생, Mnet 슈퍼스타k, 보이스 코리아 등 많은 음악프로그램에서도 그 진가를 증명해 왔다. 그런 '권병호'가 선보이는 [청춘티켓 여섯장] 은 추억의 곡들에 대한 오마주. 지난 5월, 첫 번째 티켓 '김현철' "춘천가는 기차"로 많은 이들에게 향수를 선사하며 사랑 받았던 그가, 당신에게 세 번째 티켓을 건넨다. ‘ #권병호’가 평소 가장 좋아하는 목소리로 주저 없이 꼽은 김건모의 미련은 댄스와 발라드를 넘나들며 수 많은 히트곡을 남긴 긴건모의 20년전 음반(4집 Exchange) 수록 곡이자 그가 한자리에서 단숨에 썼다는 명곡으로, 피아노 위의 담담한 독백 같은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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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의 어느 날, 여느날과 다름없이 유투빙 중이였던 나는 우연히 Drake의 Hold on, we're going home (Arctic Monkeys cover) 라는 제목의 영상을 보게 되었고 '모야 ㅎㅎ 내가 좋아하는 노래 커버넹? 밴드 이름이 북극원숭이야? 귀엽넹?' 이런 가벼운 마음으로 영상을 클릭했고 나는 그 순간부터 알렉스 터너와 악틱 몽키즈를 리터럴리 앱솔루틀리 퍼펙틀리 사랑하게 되었다,,,,,,, 누군가 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 무엇이요 묻는다면 The Verve Urban hymns랑 Oasis MG중에 고민이네요 ... 2016년 1월의 어느 날, 여느날과 다름없이 유투빙 중이였던 나는 우연히 Drake의 Hold on, we're going home (Arctic Monkeys cover) 라는 제목의 영상을 보게 되었고 '모야 ㅎㅎ 내가 좋아하는 노래 커버넹? 밴드 이름이 북극원숭이야? 귀엽넹?' 이런 가벼운 마음으로 영상을 클릭했고 나는 그 순간부터 알렉스 터너와 악틱 몽키즈를 리터럴리 앱솔루틀리 퍼펙틀리 사랑하게 되었다,,,,,,, 누군가 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 무엇이요 묻는다면 The Verve Urban hymns랑 Oasis MG중에 고민이네요 허허 하던 내가 이제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요? 악틱몽키즈 5집 AM입니다 아직 안 들어봤으면 겸상 안 해! 라고 말 하게 된 것이다

이토록 섹시한 베이스 사운드와 수식어가 필요 없는 퍼펙트한 박자감의 드러머, 그리고 알렉스 터너. 나는 정말 이 밴드를 사랑한다. 그래 솔직히 알렉스 터너를 사랑한다! 그는 내 기준 최고로 섹시한 프론트맨이고 포마드에 흰 셔츠가 세상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다. 목소리는 또 어떻고, 신이 내린 작사 능력은 말할 것도 없다. (내기준,,) 알렉스를 실제로 보는 그 날만을 고대하며 지난 2년 동안 악틱몽키즈 노래만 주구장창 들었는데, 꿈인지 생신지 이번 여름에 라이브 공연을 보게 되었다. 한 여름날 밤, 이들의 음악을 진정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 섞여 목이 터져라 떼창을 할 생각하니 설레서 눈물이 날 지경이다. 아니 생각해보면 눈물이 났었다 ㅎ... 프레디가 베이비 미미 아갓어 티켓 포유! 서프라이즈~~!~! 위알가나 씨 악틱몽키즈 투게더! 했을 때 진심 울면서 아이 퍼킹 러브유 쏘마치 했다,,, 아진자 ㅎ 아직도 그날의 여운이 잊혀지질 안내요 ㅋ 제남친 센스 쩌는것 같슴니다 ㅋ

아무튼 이 영상은,,, 내가 알렉스 터너와 사랑에 빠지게 된 계기이자 내 인생 통틀어 최고의 유투브 영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조회수 1537회 정도는 내가 올린 것 같다 (농담 아님) 원곡을 좋아했던 이유가 가사 때문인데, 알렉스의 섹시한 목소리로 가사를 ,, 말하듯 노래하는게 너무나도 좋다. 좋은건 같이 보자는 차원에서,, 글고 문득 화이트 셔츠가 잘 어울리는 남자가 진정 핫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ㅋㅋ 올린당 다들 엔조이 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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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스맨 #매너 #싸가지 #달관세대 - #1.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을 최근에 봤다. ‘수트빨’ 액션에 뻑 간 지인들이 입에 닳도록 콜린 퍼스를 칭찬했기에(거봐, 일찌감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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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매너 #싸가지 #달관세대 - #1.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을 최근에 봤다. ‘수트빨’ 액션에 뻑 간 지인들이 입에 닳도록 콜린 퍼스를 칭찬했기에(거봐, 일찌감치 멋지다고 ‘찜’, 작가이자 옥스팜 활동가이기도 한 뇌섹남) 안구 정화는 되겠지만, 솔직히 소문난 잔치 가서 뒤통수 맞는 적 한 두 번 인가. 하지만 킹스맨은 ‘**카드로 4000원이 결제 되었습니다’는 문자메시지를 받고도 전혀 아깝지가 않은 영화였다._ - #2. 요즘 정치적 허무주의에 심취하게 된 터라, 이놈 저놈 다 까는 전개와 나름 선택받은 자들의 초현실적인 뇌 ... #킹스맨 #매너 #싸가지 #달관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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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을 최근에 봤다. ‘수트빨’ 액션에 뻑 간 지인들이 입에 닳도록 콜린 퍼스를 칭찬했기에(거봐, 일찌감치 멋지다고 ‘찜’, 작가이자 옥스팜 활동가이기도 한 뇌섹남) 안구 정화는 되겠지만, 솔직히 소문난 잔치 가서 뒤통수 맞는 적 한 두 번 인가. 하지만 킹스맨은 ‘**카드로 4000원이 결제 되었습니다’는 문자메시지를 받고도 전혀 아깝지가 않은 영화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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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즘 정치적 허무주의에 심취하게 된 터라, 이놈 저놈 다 까는 전개와 나름 선택받은 자들의 초현실적인 뇌 폭파 장면에서 일종의 카타르시스마저 느꼈다. 특히 영화 ‘올드보이’를 참고했다는 교회 몰살신은 요지경 속인 우리 사회에 대한 독한 은유이자 통쾌한 웃음을 던져주는 신의 한 수. 백인 목사와 신도들은 꼴통 보수 교회에서 낙태·동성애·흑인·유대인 등이 미국 멸망의 이유가 될 것이라며 분개한다. 그렇다면 이들은 기득권인가. 팍팍한 삶의 분노를 소수자의 혐오로 돌린 딱한 피해자일 따름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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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천재 악당 발렌타인은 지구 온난화로 인류가 살아남으려면 쓸데없는 종자를 없애야 한다며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휴대폰 유심칩으로 인간의 뇌파를 조절해 절제력을 잃게 만들어 서로 때리고 죽이게 만든다는 것. 신나는 배경음악을 뒤로 하고 슬로모션으로 간택 받은 자들의 뇌가 펑펑 터지면서 ‘훅’ 가는 장면에서 오히려 웃음이 빵빵 터진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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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 거대한 인류 살육 계획을 세우고도 피만 보면 겁내는 발렌타인은 지구 온난화와 같이 환경문제에 집착하는 진보 지식인으로, 또 영국의 있는 집 자제 출신의 킹스맨 후보들은 이기적인 바보로, 여기에 킹스맨 귀족주의 수장은 발렌타인 꼬임에 넘어가는 얼치기 엘리트로 풍자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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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그렇다면 대체 어디에서 희망을 찾아야 하나. 주변 인물들도 하나같이 한심하긴 마찬가지라, 기댈 구석은 없어 보인다. 엘리트, 정치인, 시민 등 닥치는 대로 까대는 감독의 정치적 허무주의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여·야 할 것 없이 정치권이 해대는 지긋지긋한 쌈박질을 보면 누군가는 화를 내고 누군가를 기회를 노리고 결국 서민들은 개고생을 하는 그런 구조는 잘 안 변할 성 싶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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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지만 이 같은 ‘예의 없는 세상’과 ‘예의 없는 것’들을 향해 킹스맨이 던지는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특훈은, 그야말로 “(특히 진보를 향해) 싸가지 결핍증을 극복하라”는 강준만 교수의 순화된 버전처럼 들렸다. ‘싸가지 결핍증’을 맹신하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뇌섹남’ 진중권 교수의 ‘메세지론’(진보가 사회에 던질 콘텐츠가 없다.) 보다는 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도덕성을 강조하던 진보가 ‘이걸 따르지 않으면 너는 나쁜 놈’이라는 식의 무례한, 도덕적 우월감에 취해 있다가 결국 자기 발등을 찍은 격인데, 누굴 탓하겠는가. 이미 이 프레임에 지쳐있는 나를 비롯한 상당수 사람들은 이 놈이나 저 놈이나 ‘도찐개찐’이라며 코웃음을 치는 지경에 이르렀는걸._ -

#6. 솔직히 나는 좌파나 우파에 관심이 없고, NL과 PD가 뭔지도 모른다. (자랑이냐?) 그렇지만 나의 의지나 선택권에 무관심한, ‘민심 자폐증’에 걸린 정책 결정권자들이 이 나라의 20~30대를 혹사시키는 현실에 대해서는 정말 한 마디 하고 싶다. 투쟁도 기운 좋은 우리더러 하라고 하고, 연금도 감봉도 앞길 창창한 우리더러 감당하라고 하면서, 결혼도 잘하고 애도 숨풍숨풍 낳아서 행복한 세상 만들라구요? 우리가 무슨 봉입니까.-
시간을 정액제로 파는 월급쟁이의 삶만으도 솔찬히 뻐근하다, 이 말입니다. (참고로 지금은 백수일망정 이 시대의 수 많은 달관세대들을 대신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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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먹으러 가는데, 옷은 양키즈 모자는 내셔널즈라고 남편이 놀렸다. 뭔 상관이지? . 사람을 더 깊이 알려면 여행이란 말은 부부 간에도 유효한 것 같다. 세계관과 가치관에 닮은 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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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먹으러 가는데, 옷은 양키즈 모자는 내셔널즈라고 남편이 놀렸다. 뭔 상관이지? . 사람을 더 깊이 알려면 여행이란 말은 부부 간에도 유효한 것 같다. 세계관과 가치관에 닮은 점이 많아 결혼했지만, 구체적으로는 다른 점이 훨씬 많다는 걸 살면서 계속 느끼는데 주로 여행, 낯선 곳에선 차이가 더 커진다. . 함께 다닐 때 늘 모든 것을 신경쓰는 쪽은 남편이다. 기차, 비행기, 지하철, 택시의 시간과 위치, 동선을 고려하고, 새벽에 일어나 그날의 스케쥴과 식당을 검색하는 등 그의 업무는 끝이 없는데, 단순히 일을 나눈다고 될 게 아니다. 호텔방에서 양말을 ... -
아침 먹으러 가는데, 옷은 양키즈 모자는 내셔널즈라고 남편이 놀렸다. 뭔 상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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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더 깊이 알려면 여행이란 말은 부부 간에도 유효한 것 같다.
세계관과 가치관에 닮은 점이 많아 결혼했지만, 구체적으로는 다른 점이 훨씬 많다는 걸 살면서 계속 느끼는데 주로 여행, 낯선 곳에선 차이가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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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다닐 때 늘 모든 것을 신경쓰는 쪽은 남편이다.
기차, 비행기, 지하철, 택시의 시간과 위치, 동선을 고려하고, 새벽에 일어나 그날의 스케쥴과 식당을 검색하는 등 그의 업무는 끝이 없는데, 단순히 일을 나눈다고 될 게 아니다.
호텔방에서 양말을 몇시쯤 빨아야 다음날 잘 마른 상태로 신을 수 있는지 난 모른다. 어떤 순서로 놀아야 피로 축적을 줄이고 비용과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어느 나라에선 어떤 재료들이 맛있고, 어떤 음식을 시켜야 본전 이상 하는지에 전혀 감이 없다. 언제나 그는 내 것 까지 챙겨준다. 자고 일어나면 양말들은 빨려져 있다. 시키는대로 하거나 먹으면 웬만하면 다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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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택시를 잡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구글맵으로 틈틈이 확인하는 동안, 난 멍 때리고 있거나 창밖을 구경하거나, 인스타그램을 하거나 글을 쓴다.
기차를 타면 나는 옆사람에게 온전히 의존해 푹 자고, 일어나면 옆에 눈이 벌개진 사람이 목적지를 지나칠까봐 내내 깨있었다는 걸 알게된다. 거의 신생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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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계속 표정이 어둡길래 왜그러냐 하니, 아침 먹이고 너 씻고 짐 꾸리다가 공항에 늦을까봐 신경쓰느라. 결국 두시간이나 빨리 도착하니 그제서야 웃고 있다. 걱정왕이냐고 놀렸지만 내심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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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겐 똑똑하고 센스있게 생활하는 것이 일상이고 당연하기 때문에 첨에는 나를(물건을 흘리고 다님, 언제나 길을 반대로 감, 늘 맛없는 식당을 고름, 지하철을 놓치거나 다른 걸 탐) 보고 당황했다고 한다. 혹시 일부러 항상 반대로 가는 거냐고 진지하게 물은 적도 있다. 어떤 의도가 있지 않고서야 이렇게 특이한 행동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한 적이 꽤 많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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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남편이 골라둔 식당이 갑자기 닫혀있거나, 꼭 타려했던 차편이 문제 생기거나, 살다보면 늘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고들에 그가 큰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는 아무렇지 않기 때문에 우리 가족의 위기 상황에선 리더십을 갖게 된다.
함께 있으면 길거리 음식을 먹어도 맛있고 오래 걸어서 물집이 잡혀도 괜찮고 그런 거 아닌가. 어떤 일이 생겨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그리고 실제 상대가 괜찮아 하는 것이 그에게 안심을 준다. 그리고 실제 해프닝 속에 더 재미있는 일이 생긴다! 물론 인생이 해프닝 투성이라면 고달프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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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일을 할 때는 내가 더 빡빡하고, 완벽주의적이고(생활로 돌아오면 다시 바보), 남편은 웃으며 방송하고 좋은게 좋은 사람이다보니, 결혼 초기 내가 남편을 닥달할거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실제로는 잔소리왕에게 늘 채찍질 당하며(호텔 욕실 깔끔히 쓰는 법 등) 사는 나인데.
다행인 건, 결혼 1년을 살아보니 우리가 서로의 다른 점을 엄청 존경하며 좋아한다는 것이다. 가끔 내가 여자오상진 처럼 해줄까 그러면 남편은 질색을 하며 싫어한다. 나도 남자김소영 어우 너무시러 최악... 서로를 마음에 들어한다는 걸 여행할 때 마다 알게 된다. 즐거운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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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책방여행NY #이제일하자
#당인리책발전소 #책발전소위례 #낼부터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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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피아노를 잘 못칩니다. 그런데 정말 칠 사람이 없다보니 반주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처음 반주할 때, 목사님 축도기도 후 성가대 폐회송을 쳐야 했습니다 .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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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피아노를 잘 못칩니다. 그런데 정말 칠 사람이 없다보니 반주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처음 반주할 때, 목사님 축도기도 후 성가대 폐회송을 쳐야 했습니다 . 그런데 실수로 찬양과 다른 악보를 보고 쳐버린겁니다 . 성가대는 "어히어어~어아어어.."하는 불협화음을 일으켰고 성도님들이 놀라 눈을 번쩍 뜨고 모두 웃음을 터트리는 -_- 사태를 만들었습니다ㅠㅠ . 곡과 상관없이 긴장해서 점점 빨라지는 피아노 박자 덕분에 드러머가 진지하게 제 눈을 보며 애원한 적도 있었습니다 . 저와 허물없이 친한 어떤 분은 이렇게 ... .
저는 피아노를 잘 못칩니다.
그런데 정말 칠 사람이 없다보니
반주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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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반주할 때,
목사님 축도기도 후 성가대 폐회송을 쳐야 했습니다
.
그런데 실수로 찬양과 다른 악보를 보고 쳐버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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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는 "어히어어~어아어어.."하는 불협화음을 일으켰고
성도님들이 놀라 눈을 번쩍 뜨고
모두 웃음을 터트리는 -_- 사태를 만들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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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과 상관없이 긴장해서 점점 빨라지는 피아노 박자 덕분에 드러머가 진지하게 제 눈을 보며 애원한 적도 있었습니다
.

저와 허물없이 친한 어떤 분은
이렇게 저의 반주를 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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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 OO의 반주는 마치... 액션영화 같아요 .

나 :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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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 액션영화처럼 손에 땀을 쥐게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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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영화는 주인공이 죽을 듯, 죽을...듯 죽지 않는데
틀릴 듯, 틀릴... 듯 틀리지 않는 그 긴장감!
푸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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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하하하하;;; ㅠ
이렇게 부족하기 때문에
개인예배 시간이 가장 행복했습니다.
맘껏 드릴 수 있는 예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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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반주는 서툴러도
하나님을 간절히 의지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같다는 마음이 든다며
격려해주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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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예배 시간이 되었습니다.
악보는 제 앞에서 파도처럼 출렁거립니다
.

불안. 불안. 불안. ;;;; 아...아니야 주님을 바라봐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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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조마하면서 슬퍼집니다.
'주님. 제가 예배하지만,
다른 사람보다 피아노도 못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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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이런 마음이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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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단다.
.
...네..뭐..저도 알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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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이 줄 수 있는 기쁨을
내게 주고 있는 거야.
.

헉 ㅠㅠ...하나님... 너무 좋으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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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연습하며 예배하는 것은 열심히 할게요.
맡겨주신 것에 충성된 사람을 기뻐하시니까요 .
.

무엇보다 다른 분들이 예배시간에 주님께만 집중할 수 있도록이요.^^; .
.

그런데 하나님...ㅠㅠ...... .
너무 감사해요! 으엉엉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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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거인을 꿈꾸는 영적 꼬맹이라는 그녀의 이야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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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그냥 남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이 글을 보게 하신 하나님 사랑
당신은 알고 있을까요?
.

기도합니다♡
리더를 중심으로 사랑 안에서 연합되는 교회 찬양팀이 되길 기도합니다
.

그냥 서지 않고 기도로 준비하며,
회중을 기도로 중보하며 기도하는 찬양팀이 되길
.

서로의 실수만을 지적하며 마음 상하기보다
사랑으로 격려하며 도와주게 하시고

아무도 보지 않는 홀로 있는 시간에도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며 예배하는
예배자 한명 한명 되게 하소서
.

연습시간도 주님께 드리는 예배 시간임을 우리 잊지 말아요^^
.

오늘의 말씀 (빌립보서 2-5)
.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추천찬양♪ :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

#너만이_줄수있는기쁨을_내게주고있는거야
#하나님은_우리무지무지좋아해_사랑해
#그래서_죄로망가지는것을_슬퍼하시는것
.

#독생자_예수님을_내어주신_사랑
#누가_여러분을_위해_이렇게죽어줍니까
#누가_여러분을_이렇게_사랑해줍니까
#오직예수_예수면다다
.
#찬양팀태깅 #피아노 #청지기 #기독교 #크리스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교회 #찬양팀 #갓피플스토리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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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balls_sound x @wreckxdj <span class="emoji emoji1f525"></span>안녕하세요. 미국서 막 돌아온 dj렉스 입니다. 11월17일 토요일 연남동 twoballs record 에서 저녁 6시~12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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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balls_sound x @wreckxdj 안녕하세요. 미국서 막 돌아온 dj렉스 입니다. 11월17일 토요일 연남동 twoballs record 에서 저녁 6시~12시까지 6시간 동안 6 hour flight 이라는 제목으로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요. 6시간동안 제가 좋아하는 Soul,Funk,RnB,HipHop,Original Sample 등을 믹스할 예정이니 편안히 오셔서 편안히 듣고 가세요. 98년 제가 Mater Plan에서 진행했던 MIML party를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뭐 파티처럼 ... @twoballs_sound x @wreckxdj 🔥안녕하세요. 미국서 막 돌아온 dj렉스 입니다.
11월17일 토요일 연남동 twoballs record 에서
저녁 6시~12시까지 6시간 동안 6 hour flight 이라는 제목으로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요.
6시간동안 제가 좋아하는 Soul,Funk,RnB,HipHop,Original Sample 등을 믹스할 예정이니 편안히 오셔서 편안히 듣고 가세요.
98년 제가 Mater Plan에서 진행했던 MIML party를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뭐 파티처럼 요란하게 플레이하진 않겠지만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6 hour flight 은 정기적으로 열릴 음감회 형식이오니 지방에서도 제 음악을 듣고 싶으신준 계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 6 Hour Flight -
일시: 11월17일 토요일 6pm - 12pm
장소 : Two Balls ink & sound 서울 마포구 연남동 258-2 B1
입장료: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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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WRECKX!!!
4년간의 미국생활을 마치고 본국에서의 첫번째 플레이가
TWO BALLS에서 이루어 집니다.
이날 DJ WRECKX의 6시간 long set를 선보일 예정 이오니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파티 당일 레코드 한장 구매시 1,000원, 두장 이상 구매시 3,000원을 돌려드립니다.
* 파티 당일 행사장에서는 음료는 판매되지 않으며, 원하시는 음료는 직접 구입하셔서 입장하시면 됩니다. (근처 편의점 및 마트 이용^^) @djwreckxofficial
@wreckxdj
@og_twoballs
@twoballs_sound
@twoballs_ink 😅 발렌티어 항시 모집 ^^ #디제이렉스 #djwreckx #dj렉스 #realhiphop #funk #soul #oldschool #seoul #khip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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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염소나타 콘서트 늦은 후기 일단 음향... 나중에는 나아졌지만 이미 작에스 슬픈페이지랑 승에스 곡이 끝난 다음이었다••• 그리고 케이랑 제이는 한명인데 에스가 세명이라 진짜 너모 안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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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염소나타 콘서트 늦은 후기 일단 음향... 나중에는 나아졌지만 이미 작에스 슬픈페이지랑 승에스 곡이 끝난 다음이었다••• 그리고 케이랑 제이는 한명인데 에스가 세명이라 진짜 너모 안나옴 작에스 승에스 마지막 곡 미스터치 났다던데 난 몰랐음 ㅋㅋ큐ㅠㅠㅠ 그리고 걍 오슷을 ㅎ라이브로 듣는 느낌? 그 마저도 조왔다..ㅠ 그 슬픈페이지 1998년 그거랑 해가 밝아온다 그거랑 원래 넘버가 아닌데 작에스의 건의로 넘버가 됐다고 칸다 그리고 머냐 마이크가 두개라 좀 그랬고 유승현 당신 고음이 시원하게 안 되다니 더픽션 때문인가 뭣 때문인가....ㅠ 끝에 넘버체인지때도 ... 광염소나타 콘서트 늦은 후기
일단 음향... 나중에는 나아졌지만 이미 작에스 슬픈페이지랑 승에스 곡이 끝난 다음이었다••• 그리고 케이랑 제이는 한명인데 에스가 세명이라 진짜 너모 안나옴 작에스 승에스 마지막 곡 미스터치 났다던데 난 몰랐음 ㅋㅋ큐ㅠㅠㅠ 그리고 걍 오슷을 ㅎ라이브로 듣는 느낌? 그 마저도 조왔다..ㅠ 그 슬픈페이지 1998년 그거랑 해가 밝아온다 그거랑 원래 넘버가 아닌데 작에스의 건의로 넘버가 됐다고 칸다 그리고 머냐 마이크가 두개라 좀 그랬고 유승현 당신 고음이 시원하게 안 되다니 더픽션 때문인가 뭣 때문인가....ㅠ 끝에 넘버체인지때도 불안랬음 문제이 철에스 숑케이 역시 많이 한 페어는 페어구나 티가 남 암만 비슷하게 했어도 더 편안한 것 같았음 작엄 미스테리오소 이거 박자 밀렸고 숑케이는 웃겼지만 가사 실수가 있었다고 함 첫곡 너와나 메이저 그날의 우리 그거랑 너의 존재 전에 신곡 넣겄는데 슬퍼 ㅠㅠ 둘이 친구 하나쯤 사귀어도 괜찮잖아 하는데 그 다음에 너의 존재 내가 이러면서 제이가 에스죽이려니까 더 슬퍼짐 ㅠㅠ에스가 제이보고 같이하자 친구하자 해서 친구한거고 너 또라이 아니야? 하고 그 노래 뚱땅거리는 그 너와 나? 그거 마지막 에스가 아이디어 낸 줄은 몰랐음 케이 원래 신곡이 있을 예정이지만 시간상 없었고 숑케이가 케이 시간강사 시절 음악만 사랑한 그거 넣자고 했다 그러니까 철에스가열두개의 음 그거 선배님 즐거워보이신다고 말하고 철에스는 케이 곡... 그 너의 목숨을 바쳐서라도 소나타를 완선해야해 대신에 너의 손의 바쳐서라도 비기닝을 완성해야해로 바꿈 케이는 제이의 곡으로 바꿨음 그 문제이는 자기가 손찍는 부분 보고 싶었다~ 이게 내적 희열이 오진다고 해서 그거 하는데 승에스 케이로 하고 철에스가 손등 찍는척하고 ㅋㅋㅋㅋㅋㅋ 승에스는 제이 너의 존재 하는데 문제이가 대사 쳐주고 잗에스는 누가 들어오지 않게 피아노 치면서 광염소나타 했다 ,, 그 숑케이 가려니까 다들 나와서 출입문은 이쪽입니다 모션하는데 하나하나 악수했음 아 유플 노래 안 끝났는데 중강에 난간 왜 올림 내가 죄수도 아니고 창살 사이로 배우를 봐야겠냐... 그 승에스가 너의 존재때 목 긁히고 아픈데 못해서 아수웠다고 말함 숑케이 본체 넘 웃김ㅋㅋㅋㅋㅋㅋ그 광염소나타 입니다 하는데 쪽팔리다고 하고 승에스가 시작합니다 하고 쪽팔리니까 작엄 뒤에 꾸깃하는대 귀여움 ㅠㅠ음향 조명 가사 기타등등 장난 아니엇다... 에스는 눈새다ㅋㅋㅋㅋㅋㅋ 그 과거 넘버 신곡 봤는데 그 에스 피아노 칠줄 모르는데 제이가 란거 듣고 외워서 더 좋게 바꿈... 그래서 열등감 린정 다미로가 광염 본공 올리게 노력하고 있다고 함 판권 팔린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봄 광염 안 봤어도 극보기 편했을것 같음 진짜 넘버 줄줄 불러서 걍 내용임 광염은 다들 너무 연기 잘했어 조왔던게 제이는 제이 각각 매력이 오졌어 케이들도 에스들도... 문제이랑 근제이랑은 진짜 넘넘 차이난다 문제이는 먼가 진짜 미친놈이고 열등감 오진데 근제이는 탈수할 정도로 울고 불고 안타까움
..숑케이는 예술가 고상함 키워드면 근케이는 머랄가... 더 야망넘치는 사람,, 철에스는 다정하고 좀 더 형 같고 먼가 덜 눈새인데 승에스는 눈새여...눈새... 잘생긴 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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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진리를 전하면 안 된다는 뜻은 아니다. 사랑과 결합된 진리는 세상 문화의 거짓말에 대항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우리는 진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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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진리를 전하면 안 된다는 뜻은 아니다. 사랑과 결합된 진리는 세상 문화의 거짓말에 대항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우리는 진리에 눈을 떠야 한다. 그러나 지금 세상의 문화가 이렇게 승리하고 있다. 아래의 7가지 말을 한번 살펴보라. 1. 그냥 재미로 하는 건데 뭐! 2. 나는 화면에 등장하는 사람들보다 더 강하기 때문에 유혹에 굴복하지 않을 거야! 3. 이런 영화 저런 영화 골고루 봐야지! 4. 실제로 행동만 하지 않으면 그냥 보는 정도는 괜찮지 않아? 5. 법치국가에 살고 있으니 ... 우리가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진리를 전하면 안 된다는 뜻은 아니다.

사랑과 결합된 진리는 세상 문화의 거짓말에 대항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우리는 진리에 눈을 떠야 한다.

그러나 지금 세상의 문화가 이렇게 승리하고 있다.
아래의 7가지 말을 한번 살펴보라.

1. 그냥 재미로 하는 건데 뭐!

2. 나는 화면에 등장하는 사람들보다 더 강하기 때문에 유혹에 굴복하지 않을 거야!

3. 이런 영화 저런 영화 골고루 봐야지!

4. 실제로 행동만 하지 않으면 그냥 보는 정도는 괜찮지 않아?

5. 법치국가에 살고 있으니 위법행위만 아니면 상관없지 않아?

6. 나는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을 할 권리를 갖고 있어! 남들한테 피해만 주지 않으면 괜찮아!

7. 내 자식들을 나보다는 더 인기 있는 인물로 키우고 싶어. 따라서 그 애들의 행동을 규제하는 경계선을 싹 다 없앨 거야!

이 모든 말들이 당신 삶에 울려 퍼지는 하나님의 음성을 무시하는 것에 관한 사례들이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면서도, 세상에 정신을 팔면서 우리 안에서 들리는 예수님의 음성을 제압하는 방법을 배워왔다.

그런데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에게 엄히 경고했다.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히 3:7,8)
바울은 성령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신다고 말한다.
성령께서는 당신 안에 거주하실 뿐만 아니라 당신에게 큰 소리로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정말로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이 고통의 길로 가지 않게끔 막아주려고 힘쓰고 계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남은 자들로서 진리를 무시하면 안 된다. 진리는 외쳐야 할 사람들이 외치지 않을 때에만 패배한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진리를 외치지 않고서도 하나님의 책망을 면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본연의 의무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침묵하면 원수 사탄의 거짓말이 승리할 것이다.

바울은 진리 위에 서는 것과 관련하여 이렇게 말했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골 2:8)

나는 우리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라는 부름을 받았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것이 모든 사람의 생활방식에 동의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반하는 세상 사람들의 행동을 ‘눈감아주는 것’을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것’이라고 혼동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언제나 성경에 근거한 세계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질문에 일치하는 세계관을 가져야 한다.

당신에게 꼭 일러주고 싶다.

절대적인 도덕적 진리가 어떤 사회에서 제거되고 대신에 인본주의와 향락주의가 그 사회의 가장 시끄러운 목소리가 될 때.
경건한 삶을 살아가기가 훨씬 더 어려워지리라는 것이다
_

책 <세상에 무릎꿇지 않는 자 ; 남은 자>, 팻 쉐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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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 마태복음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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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 고린도후서 10:5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마태복음 7: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 데살로니가전서 5:21-22

#하나님이_죄를미워하시는이유는
#죄는_저주를부르고
#하나님께로부터_떼어놓아망가뜨리기때문이다
#빨리회개_분별력과_죄를미워하는맘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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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_말하지않아서_다음세대를놓친다
#사랑안에서_진리를말하게하소서
#말해야할때와_침묵할때를알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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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되길_계속기도 #말씀이기준
#갓피플인스타 #세상에무릎꿇지않는자 #팻쉐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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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8일 수요일 요즘 저 스스로에 대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아버지 따라 군대가기 전까지 잠깐동안만 한다던 것이 해비타트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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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8일 수요일 요즘 저 스스로에 대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아버지 따라 군대가기 전까지 잠깐동안만 한다던 것이 해비타트라는 곳에 발을 들여놓게 된지도 벌써 2년반정도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근데 처음에도 그렇고 지금도 똑같이 힘들지만 아버지께서 항상 저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 중에 한가지는 무슨일이든지 이 세상을 살아갈때에 쉬운일은 어느 곳에서도 없고 반드시 고난은 찾아온다고 하신 말씀과 젊을때는 체력이 남아돌고 하려고 하는 의지만 강하면 무슨일이든지 할 수 있으며, 도전의식을 가지고 ... 2015년 7월 8일 수요일

요즘 저 스스로에 대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아버지 따라 군대가기 전까지 잠깐동안만 한다던 것이 해비타트라는 곳에 발을 들여놓게 된지도 벌써 2년반정도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근데 처음에도 그렇고 지금도 똑같이 힘들지만 아버지께서 항상 저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 중에 한가지는 무슨일이든지 이 세상을 살아갈때에 쉬운일은 어느 곳에서도 없고 반드시 고난은 찾아온다고 하신 말씀과 젊을때는 체력이 남아돌고 하려고 하는 의지만 강하면 무슨일이든지 할 수 있으며, 도전의식을 가지고 일을하고, 고생은 피하지 말고 부딫혀 이겨내고, 고생은 사서 하라고 말씀하셨던 것이 이제서야 하나둘씩 이해가 되어지고, 사회생활을 통해 깨닫게 되어 지금은 힘들고 지칠때 훈련이다 생각하고 반드시 시간이 지난 미래에는 그 곳이 어느 곳이든지 빛을 발하리라 전 믿습니다.

그리고 제가 믿는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을 믿으며 성경말씀을 읽고 그 말씀을 믿고 묵상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요즘 삶의 현장에서 개인적인 고민에 빠지게 될때 목사님께서 내가 고민하고 생각하는 일들을 단번에 말씀으로 해답을 주실때 참으로 소름이 돋았고 그것이 바로 믿음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우리 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설교를 해주실때 자연에 대한 아름다움과 그것을 창조하신 이가 누구신가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고 그 놀라우신 분이 이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것에 대하여 믿음으로 나아가며 그것이 진정한 크리스찬의 삶이라고 말씀해 주실때 제가 몸소 느꼈던 일들을 말씀으로 되짚어 봄으로 다시 한번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크리스찬의 가정에 태어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비록 어린나이지만 정말로 크리스챤에 가정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저의 삶은 너무나도 절망스러웠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힘들고 지치고 쓰러질때 말씀을 붙잡고 일으켜 세워주시고 그럴때마다 참고 인내하며 예수님과 똑같을 순 없지만 닮아가기 위해 노력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변 친구들이 다들 대학에 갈때 저는 언제 대학을 가나? 너무 초조하고 긴장될때 현실을 바라 보는 관점이 바뀌게 되고 비록 대학교는 못갔지만 친구들보다 먼저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 딛은 것이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귀한 달란트라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 경험에 폭이 넓어지고 어릴적 소심한 성격을 버려지고 봉사자들 앞에서 체조를 하며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저의 아버지 어머니 세대에 어른들과 함께 일하며 다시금 저의 부족했던 점을 알게되었고 그러므로 제가 그런 시간을 통해 다시금 훈련되어 지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에는 저의 삶이 너무 막막하고 삶의 대한 소망이 없을때 아버지께서 함께 일해보자고 권하실때 그냥 아무 생각없이 알겠다고 대답하고 일을 시작했을때는 제가 지금 여기서 뭘하고 있는것인지 몰랐지만 지금에서야 바라볼때 하나님께서 모두 계획하신일이라 생각이 되고 하나님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렸을적부터 친구들은 학교생활하랴 알바해서 돈벌으랴 항상 바쁜삶을 살아갈때 난 알바를 해본적도 없지만 저는 아버지를 따라 다니며 아버지 옆에서 일하시는 모습을 보고 도와드렸던 일들이 지금에서야 하나둘씩 배웠던 것을 적용해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저 서아딘은 비록 22살 이라는 어린나이
지만 앞으로의 길고도 짦은 인생을 살아갈때 겪을 고생을 단지 남들보다 조금 빨리 경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의 인생에 첫번째 직장이 이익을 추구하는 직장이 아니라 기독교단체이면서 비영리(NGO-이익을 추구X)단체인 해비타트천안아산지회에 취직하게 해주시고, 여기서 하는일은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정말 먹고 사는 것조차 힘들정도로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시는 노인분들께 우리 해비타트의 손길이 닿아 추웠던 집이 따뜻해지고 다 쓰러져 가던 집이 바로 세워지고 이혼위기에 처해있던 가족이 다시 화목하게 하나될 수 있게 해주신 그 모든 것이 바로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라는 것을 깨닫께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비록 우리 가족이 재벌집안은 아니지만 해비타트에서 일하면서 깨닫게 된 것은 제게 주어진 삶이 너무나도 풍족하다는 것을 다시금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이 있음에 감사, 자동차가 있음에 감사, 가족이 있음에 감사, 많은 사람들이 주님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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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의 위안 • 다른 사람을 희생시켜 얻은 행복은 대가를 요구했다. 네이선과 첫 키스를 나눈 순간부터 티아는 그것을 예감했다. 그와 사랑에 빠져 보낸 한 해 내내 그녀는 벌이 내리길 기다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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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의 위안 • 다른 사람을 희생시켜 얻은 행복은 대가를 요구했다. 네이선과 첫 키스를 나눈 순간부터 티아는 그것을 예감했다. 그와 사랑에 빠져 보낸 한 해 내내 그녀는 벌이 내리길 기다렸고, 실제로 어떤 결말이 다가오든 감내할 수밖에 없다고 믿었다. 올 한 해 동안 티아는 네이선 때문에 많은 시간을 울며 보냈다. 가정이 있는 남자는 마음을 모두 내주지 않는다. ㆍㆍㆍ 너무 오랜 기간 동안 그녀는 "왜?"라는 질문밖에 던질 수 없었다. 중요한 것은 바람을 피운 이유가 아니라, 그런 짓을 저질렀다는 사실 그 자체였다. 더 중요한 것은 남편의 대답이 아니라, ... • 거짓말의 위안 •

다른 사람을 희생시켜 얻은 행복은 대가를 요구했다. 네이선과 첫 키스를 나눈 순간부터 티아는 그것을 예감했다. 그와 사랑에 빠져 보낸 한 해 내내 그녀는 벌이 내리길 기다렸고, 실제로 어떤 결말이 다가오든 감내할 수밖에 없다고 믿었다.

올 한 해 동안 티아는 네이선 때문에 많은 시간을 울며 보냈다. 가정이 있는 남자는 마음을 모두 내주지 않는다.

ㆍㆍㆍ

너무 오랜 기간 동안 그녀는 "왜?"라는 질문밖에 던질 수 없었다. 중요한 것은 바람을 피운 이유가 아니라, 그런 짓을 저질렀다는 사실 그 자체였다. 더 중요한 것은 남편의 대답이 아니라, 그녀 자신의 대답이었다.

줄리엣은 네이선이 셔츠를 벗는 걸 보았다. 네이선의 육체에 대한 감성적인 생각에 완전히 빠지기도 전에 질투심이 밀려와 그 자리를 메워 버렸다. 티아도 네이선의 등을 봤을 것이다.

ㆍㆍㆍ

캐롤라인이 진심으로 갈망하는 것은 슬라이드와 전문 서적에 깊이 빠져들어 문제가 서서히 풀리고 명료해져 불변성에 접근하는 시간을 경험하는 일이었다. 그녀가 하는 일에는 최악의 진실이라 하더라도 명료성이 있었다. 반면 가정생활은 진흙탕처럼 흐릿해서 그 속에 한번 빠지면 영원히 가라앉을 것만 같았다. 그래서 캐롤라인은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역할을 맡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불편한 마음은 병원에 출근한 다음에야 가라앉곤 했다.

#거짓말의위안, #랜디수전마이어스
#TheComfortOfLies by #RandySusanMe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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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만우절, 제목에 끌려 구입했다가 전작 <살인자의 딸들>을 먼저 읽는 게 좋을 듯 해 묵혀두었던 #소설. 제목이 적합한지 아닌지는 각자가 확인해야 할 것 같아요.

사랑하면 안되는 남자를 사랑한 젊고 아름다운 여자 '티아', 임신을 이유로 버림받은 그녀는 출산한 아이를 입양보낸 뒤 죄책감과 그리움에 몸부림칩니다. 믿었던 남편의 외도 고백에 배신감을 느낀 완벽한 워킹맘 '줄리엣', 그녀는 남편을 용서한 5년 뒤, 외도녀가 보낸 한 통의 편지에 다시 한번 혼란에 빠지게 되죠. 일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캐롤라인'은 남편과 협의해 딸을 입양해 사랑으로 기르나 일과 양육에 있어 균형을 맞추는 데에 딜레마를 겪게 됩니다. 그런 그녀에게 아이 생부의 부인이라는 여자가 연락을 해옵니다.

사랑과 전쟁 뺨치는 이런 신파에 불과한 내용을 매끄러운 문장과 전작만큼이나 섬세한 심리 묘사로 고급스럽게 잘 포장하고 있는 소설입니다. 현대 여성이라면 경험할 수 있는 여러 가지의 일들이 책에 고스란히 펼쳐져 세 여자를 전적으로 이해하는 건 불가능해도 각기 적절한 공감을 불러 일으킵니다.

어떻게든 단죄하고 싶은 여성 독자로서의 마음때문인지, 전혀 다른 세 여자의 삶을 꼬아놓은 마성의 남자 '네이선'의 심리 묘사가 아쉽다면 아쉽습니다. 남성 독자가 읽으면 공감이 가려나요.

아무튼 여성 독자를 위한 괜찮은 작가를 발견한 게 올해 상반기의 소득 중 하나로 남을 것 같습니다. 남성 작가는 역시 로맹 가리가 될 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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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이 “목사님, 저에게는 시험과 유혹이 너무 많아요” 하기에 내가 “너는 왜 그렇게 쓸데없이 많은 걸 보고 돌아다녔니?”라고 했다 . 자신에게 유혹과 시험이 많다는 것은 많이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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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이 “목사님, 저에게는 시험과 유혹이 너무 많아요” 하기에 내가 “너는 왜 그렇게 쓸데없이 많은 걸 보고 돌아다녔니?”라고 했다 . 자신에게 유혹과 시험이 많다는 것은 많이 보고 듣고 경험했다는 말이다. 사탄은 우리를 시험하고 유혹하기 위해서 먼저 보여주고 들려주고 경험시킴으로써 밑밥을 깐다 . 그 보고 듣고 경험된 것이 우리 안에서 육체의 소욕을 일으키고 시험과 유혹을 만들며 성령을 따라가지 못하게 발목을 잡으니까 눈과 귀와 삶을 조심해야 한다 . 한 번만. 오늘까지 놀고 내일부터 하자 . 내일부터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오늘까지 한 것이 ... 한 청년이 “목사님, 저에게는 시험과 유혹이 너무 많아요” 하기에
내가 “너는 왜 그렇게 쓸데없이 많은 걸 보고 돌아다녔니?”라고 했다
.
자신에게 유혹과 시험이 많다는 것은 많이 보고 듣고 경험했다는 말이다.
사탄은 우리를 시험하고 유혹하기 위해서 먼저 보여주고 들려주고 경험시킴으로써 밑밥을 깐다
.
그 보고 듣고 경험된 것이 우리 안에서 육체의 소욕을 일으키고 시험과 유혹을 만들며 성령을 따라가지 못하게 발목을 잡으니까 눈과 귀와 삶을 조심해야 한다
.
한 번만. 오늘까지 놀고 내일부터 하자
.
내일부터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오늘까지 한 것이 없어졌을까?
아니다. 없어지지 않고 계속 영향을 준다
.
이것이 무서운 것이다.
눈과 귀의 영향을 받는 것은 시간과 공간에 묶여 있는 피조물의 한계이다
.
죄는 유혹에 나의 의지가 합쳐진 결과다.
유혹이 죄는 아니다.
유혹에 의지가 반응하면 죄가 되고, 의지가 거절하면 승리하게 된다
.
유혹이 왔을 때 이것이 내가 볼 것인지 들을 것인지 생각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넘겨야 한다.
아닌데 계속 보고 있으면 문제가 된다
.
선악과의 유혹을 받을 때까지는 죄가 아니다.
그런데 듣고 나서 계속 보니까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탐스러웠고, 먹는 순간 죄가 된 것이다
.
유혹은 눈과 귀를 많이 갖다 놓을수록 극대화된다.
유혹이 더 커지고 의지는 더 약해지게 마련이다
.
그래서 내가 가고, 보고, 듣는 것이 중요하다.
보면서 “나는 봐도 시험에 안 들어. “나 그거 듣고도 유혹에 안 걸려들었어
.

물론 지금은 괜찮을 수 있다.
그런데 어쨌거나 자신이 경험한 것은 축적되기 때문에 지금은 문제가 안 될지 몰라도 나중에 어떤 열매가 맺히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
그것을 왜 모르는가.
신앙에는 죄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야 한다
.
내가 죄를 이길 실력이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누가 죄를 이길 수 있는가?
누가 자기를 자신할 수 있는가
.

내가 언제든지 죄로 넘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성령을 따라 길을 가는 것이다
.
나는 10년 후 이런 사람이 되겠다,
이런 신앙이 되겠다 하고 계획을 짜놓으라
.
삶 속에 그런 목적이 있어야 여러분의 시간이 그쪽으로 흘러가고 여러분이 그렇게 자란다.
물론 실수하고 실패할 때도 있다
.
그러나 목적이 분명하면 다시 회개하고 노력하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른다
.
_

책 <무너지지 마라_김남국> 중에서
_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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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 요한계시록 2:20-2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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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히브리서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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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요한복음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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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처럼_정결한_사람되길원합니다
#선한것에는_지혜롭고
#악한것은_미련할정도로_몰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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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_회개가_죄를이기게한다
#악을피하고
#예수님께_지켜달라고_말하세요 .

#책_무너지지마라 #김남국 #염려 #걱정 #근심 #힐링 #치유 #크리스천 #기독교 #선택 #결정 #행동전기도 #조언 #기독교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무너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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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9 스페이스공감 의미 있는 여백 '양요섭 X 윤딴딴' #하이라이트 #양요섭 #요섭 #윤딴딴 #스페이스공감 6)  주저리주저리 쓸 말이 꽤 많네... 곡과 다른 얘기를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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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9 스페이스공감 의미 있는 여백 '양요섭 X 윤딴딴' #하이라이트 #양요섭 #요섭 #윤딴딴 #스페이스공감 6)  주저리주저리 쓸 말이 꽤 많네... 곡과 다른 얘기를 또 하고싶으니까 양요섭과 윤딴딴의 떨림 표현도 다르다. 윤딴딴님이 나와서, 가수가 떨면 관객도 떨고 관객이 떨면 가수도 떤다며 본인이 안 떨테니까 여러분도 잘 관람해달라고 했던 말이 참 좋았다. 요섭님은 본인의 떨림을 말해줬다. 본인의 심장뛰는 소리도 들릴 것 같은 거리라고 떨린다고, 그와중에도 구석구석의 관객들에게 얼굴을 비추려 고개를 계속 돌리곤 했다. 아.. ... 180329 스페이스공감 의미 있는 여백 '양요섭 X 윤딴딴'
#하이라이트 #양요섭 #요섭 #윤딴딴 #스페이스공감

6)  주저리주저리 쓸 말이 꽤 많네... 곡과 다른 얘기를 또 하고싶으니까

양요섭과 윤딴딴의 떨림 표현도 다르다.
윤딴딴님이 나와서, 가수가 떨면 관객도 떨고 관객이 떨면 가수도 떤다며 본인이 안 떨테니까 여러분도 잘 관람해달라고 했던 말이 참 좋았다.
요섭님은 본인의 떨림을 말해줬다. 본인의 심장뛰는 소리도 들릴 것 같은 거리라고 떨린다고, 그와중에도 구석구석의 관객들에게 얼굴을 비추려 고개를 계속 돌리곤 했다.
아.. 이런 모습이 아이돌인가(진지) 딴딴님 이런건가봐요 아이돌..! 두 분다 소리가 없는 시간을 만들지 않아 주었다. 딴딴님은 기타튜닝을 하면서도 관객들에게 말을 걸었고 요섭님은 물을 마셔야한다는 한 마디 외에는 계속 무언가 진행하듯 말을 하려 했던 것 같다. 많은 노래도 바빴고 관객의 말도 들어야하니 바빴을테지요. 그래서 빈공간 없이 꽉꽉 찼던 시간이였던 것 같다는 생각을 더더욱 하게 된 것 같다.

아무래도 나는 요섭님짱팬이다보니 요섭의 글이 더 길고 길었지만 딴딴님 이야기도 꼭꼭 하고싶었다.
한창 '겨울을 걷는다' 가 울려퍼질때에는 그랬구나 넘겼다고 생각했는데, 그 곡이 생각보다 좋았었던건지 많이 들렸던거였는지 뒤늦은 때에 흥얼거리고 있었다. 게다가 노래방까지 가서 잘 몰라도 열심히 불렀으니 아마 정말 좋았었던 것 같다. 한 곡에 꽂히면 좀 오래 듣는편이라 또 열심히 반복재생을 했었다. 목소리와 노래가 참 잘 어울린다. 와중에 이 곡은 첫사랑을 그리는 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공연때 첫사랑 얘기가 많이 나와 소소한 웃음이 나왔었지ㅋㅋㅋㅋ

그리고 기타소리가 너무 좋다. 단순해보이지만 여러소리를 내는 기타가 신기하고 좋나서 잠시 배웠던 적도 있었는데 코드를 열심히 배우다가 선생님이랑 싸워서 기타들고 나왔던 기억이 난다. 아 딴소리..
무튼 나는 기타소리와 피아노소리를 좋아한다. 일부러 기타와 피아노 연주곡을 듣기도 할 정도, 뉴에이지 곡들도 잘 찾아듣곤 했다.
윤딴딴님 노래들은 뉴에이지 느낌이 난다. 기타와 목소리로 연주하는 모든 가수들에게 느껴지는건 아니라, 윤딴딴님만의 느낌이 난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노래들을 들었어서 그랬을까? 참 설명 못하는 나는 똥멍청이인가!

그래서 몇 곡을 찾아 들었는데 왠지모르게 '윤딴딴 - 윤딴딴' 곡에 꽂혔다. 가사에 꽂힌 것 같다. '딴딴해지자 튼튼해지자 똘똘해지자,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 전하고 노래하자 기쁨 슬픔이 되어주자'
가사에 감동했던 것 같다. 노래로 너에게 힘이 되어주겠다는 말을 참 예쁘게 해줬다.

본인의 경험과 생각이 가득 담겨있는 노래들이라 참 소중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참 잘한다. 노래 좋다. 라는 말을 중얼거리게 했다.

양요섭이 통해 더 많이 접하게 된 윤딴딴님이고 내가 아는 부분은 매우매우 적지만 내 주관으로 확실한건
음악을 센스있게 잘 하는 사람이라는 것. 정말 센스있는 분이라는거.
관객에게 건내는 말이라던가 대답이들이 역시.. 이또한 경험과 경력을 무시하면 안되겠지만 그냥 이 분은 센스가 넘치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사람도 음악도 센스있게 멋있게.

혹 가까운 대학공연에 찾아가 노래를 들을 수 있을까 해서 팔로우 했다. 즐거운 소식들이 있을 것 같기도 하여서! 하이하이!

요섭님의 소중한 인연이 되어주어 고맙고 신나고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많은 일들을 해주시면 좋겠다. 요섭님아 딴딴님아 두 분 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페이스 공감, 좋은 공연 해주어서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정말정말 오랜 기억속에 행복하게 남을 것 같아요. 그 기억으로 지금도 웃고있는 걸 보면 꽤 많이 행복한게 맞아요. 맞습니다.
너무너무 신났던 기억이라 그런건지 왜 이리 말이 길어진건지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지만 끄적거려본 이 시간도 기분이 좋았으니까, 좋으니까 남겨둬야지.
두서없고 엉터리로 아무말 적어갔지만, 고마웠던 시간들 주절주절 남기며 안녕! 안녕!

양요섭 잘 했다! 윤딴딴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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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안녕하셨습니까아아, 정말 이 폭염에 기절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다음주가 물류센터 휴가라 배송이 없어요잉, 사이트 팝업도 띄웠고 제가 공지도 드리겠지만^^ 다음주는 주문을 하셔도! 배송이 못나갑니다 털썩~~~~~ 모든상품 이번주 금요일까지 주문해주셔야해요^^ 그래서 저희는 이번주! 모든 오픈과 발송을 끝냅니다!!! 아자!!! ㅎㅎㅎ 그래서 지금 내가 이렇게 하늘이 노랗나 ㅋㅋㅋㅋㅋ 제 하늘만 지금 노란거죠?! ㅎㅎㅎ . 오늘 저녁 9시 정리드립니다! ️저녁 9시오픈️엑스크리스탈 슬리퍼 9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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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내가 이렇게 하늘이 노랗나 ㅋㅋㅋㅋㅋ
제 하늘만 지금 노란거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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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9시 정리드립니다!
❗️저녁 9시오픈❗️
✔️엑스크리스탈 슬리퍼 9시 저녁수량 오픈
✔️꼬반지갑 프리오더 오픈
꼬반지갑은 정말 꼬오오옥 하세요!
저녁오픈 수량 모자랄까봐
지금 품절로 돌려놨어요👀
저녁에 또 주문하시거든
게시판으로 오전주문건과 합배송 요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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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뿌리던 체크원피스는
지금 미입금이 생각보다 많지도 않고요😭
미입금하신 분들 문자 안내드리는 중이고
목요일 원피스미입금분,
체크크리스탈슬리퍼 미입금분과 같이 오픈할께요!
제작공장들도 다음주 휴가라 뭔 만들수가 없어요😭😭
악덕하게 365일 일하면 안되겠냐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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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원피스들중
도쿄프릴원피스 블루 곧 품절(5장 남았 ㅋㅋㅋㅋ)
자수커버업, 브이넥 소매프릴원피스도 곧 품절이에요!!
자수커버업 줄이는법 지금 상세페이지 올리는중이니
키가 작으셔도 꼭 소장하세요😊
컷팅위치가 달라서 그렇지 줄이는건 똑같이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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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꼬팡 쭉쭉 나갑니다😍
9시에도 함께해주세요!
모~~든 상품들 오늘부터 출발해 이번주중 다 받으시는 겁니다^^
#르꼬르망 #꼬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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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있었던 #한국 vs #이라크 #4강전. #Sydney #Olympic #Park 에서 #Live 로 좋은 자리에서 경기관람! 경기 시작전.. #애국가 가 흘러 나오는데..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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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한국 vs #이라크 #4강전. #Sydney #Olympic #Park 에서 #Live 로 좋은 자리에서 경기관람! 경기 시작전.. #애국가 가 흘러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괜시리 코끝이 찡~하면서 울컥하더라! 정치적으로, 정신적으로 썩어가는 요즘의 #대한민국 을 보면서 그동안 참 한심한 나라로만 생각했었는데.. 애국가만 들어도 울컥하는거 보니. 난 뼛속까지 대한민국 사람이긴 한가보다.. 내가 안타까워하고 기도해야할 내조국 ㅠㅠ 아마.. 어제 #경기장 에 왔었던 대부분의 #붉은악마 들도 그런생각을 하지 ... #어제 있었던 #한국 vs #이라크 #4강전.
#Sydney #Olympic #Park 에서 #Live 로 좋은 자리에서 경기관람!

경기 시작전.. #애국가 가 흘러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괜시리 코끝이 찡~하면서 울컥하더라!
정치적으로, 정신적으로 썩어가는 요즘의 #대한민국 을 보면서 그동안 참 한심한 나라로만 생각했었는데..
애국가만 들어도 울컥하는거 보니.
난 뼛속까지 대한민국 사람이긴 한가보다..
내가 안타까워하고 기도해야할 내조국 ㅠㅠ

아마.. 어제 #경기장 에 왔었던 대부분의 #붉은악마 들도 그런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리고 곧 경기가 시작됐는데..
먼나라 #시드니 까지 와서 #비 맞으며 참으로 열심히 뛰어준 우리 #선수들 보니.. 너무 #자랑스럽더라

얼마나 시끄럽게 소리 지르며 응원을 했는지..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 아마..옆좌석에 있던 여자분은 ㅡ 귀좀 아팠을꺼다 ㅋㅋ

#전반 에 한골 _ #후반 에 한골!! 그기쁜 순간만큼은 우리 국민들 모두가 한마음이 아니였을까?..
매일 이런 좋은일들 기쁜일들만 가득한 #뉴스 가 넘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경기는 2:0으로 멋지게 이겨주었고.
난 목소리를 잃었다 ㅠㅠㅠ

전화를 받으니.. 다들 묻는다..
"주무시는데 깨워서 죄송해요..." 아놔.....안잤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마지막남은 #결승전 에서도 다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뛰어주길 바란다 :) 자랑스런 대한민국 선수들 #화이팅!!!
#응원 하느라 목청 나간 붉은악마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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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넛 ‘2018 일본마라톤 투어’ <span class="emoji emoji1f3b8"></span><span class="emoji emoji1f37a"></span> 5일차 -교토 ‘타쿠타쿠’ 라이브하우스- 일본 마라톤투어 마지막날<span class="emoji emoji1f3c3"></span>🏻 오전 12시쯤 10톤짜리 공기가 나를 침대위에서 짖 누르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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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넛 ‘2018 일본마라톤 투어’ 5일차 -교토 ‘타쿠타쿠’ 라이브하우스- 일본 마라톤투어 마지막날🏻 오전 12시쯤 10톤짜리 공기가 나를 침대위에서 짖 누르고 있었다. 정신은 놀고싶지만 육체는 반쯤 저승의 늪에 빠져있었다. ‘얘들아 자전거 타러가자!’하고 상면이가 초딩시절 천진난만한 목소리 톤으로 부르는 목소리에, 나도 모르게 ‘가즈아!’ 하면서 벌떡 일어났다. 5분만에 샤워를하고 , 출동준비 완료. 리허설은 3시. 날씨는 빗방울 가습기가 날리고 있다. 자전거 타기는 무리로군! 아직 친구들은 누워있기에 혼자 ... 크라잉넛 ‘2018 일본마라톤 투어’ 🎸🍺
5일차 -교토 ‘타쿠타쿠’ 라이브하우스-

일본 마라톤투어 마지막날🏃🏻 오전 12시쯤 10톤짜리 공기가 나를 침대위에서 짖 누르고 있었다. 정신은 놀고싶지만 육체는 반쯤 저승의 늪에 빠져있었다.👹🍺😵
‘얘들아 자전거 타러가자!’하고 상면이가 초딩시절 천진난만한 목소리 톤으로 부르는 목소리에, 나도 모르게 ‘가즈아!’ 하면서 벌떡 일어났다.😆🚲 5분만에 샤워를하고 , 출동준비 완료. 리허설은 3시.
날씨는 빗방울 가습기가 날리고 있다. 자전거 타기는 무리로군! 아직 친구들은 누워있기에 혼자 산책하기로...🚶🏻☔️ 시장에서 탕수육수같은 식감에 향이묘한 버섯 우동을 마시고, 지옥의 늪같은 뜨거운 땀방울을 흘리며 해장 성공!🍜👍 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오늘은 단독 공연. ‘검은새’를 하자고 해야지. 🐧🎼 라이브 하우스 ‘타쿠타쿠’ 도착~
타쿠타쿠는 꽤나 유서깊은 (40년 정도된) 목조 클럽이다. 이곳은 목조 건물이라서 나무가 썩을수도 있기때문에 공연중 물뿌리기가 금지다. 🏡🌞
하지만 수많은 뮤지션들의 땀방울과 음악들은 나무에 차곡차곡 스며 들었겠지. 🌺

칼날을 갈듯, 기타줄을 갈면서 오늘 공연의 전의를 가다듬었다.
그리고 끝까지 만끽해 보겠다는 신념으로 캔맥줄 깠다.🎸🍺 리허설을 마치고 딱히 쉴시간도 없이 옷갈아입고, 클럽에서 카레를 시켜먹고 공연. 🍛

비오는 월요일 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 계신 일본 크라잉넛 팬분들, 응원해주러 오신 킹곤즈, 소온지 팬분들, 한국에서 오신 팬 여러분, 그리고 일본 밴드멤버들까지... 제법 자리를 채워 주셨다.
23년동안 밴드 생활을 하면서 매번 관객들이 만석일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여러가지 변수도 많고, 사람들이 조금왔다고 부끄럽거나 섭섭하지도 않다. 그저 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즐길 뿐이다. 우리 처음 시작할땐 두세명
관객들 앞에서 공연할때가 태반이었다.
단독 원맨 공연이지만 왠지 마음이 더 편했다.
한국에서도 안한 신곡도 연주했다. 낯선곳에서 아직 몸에 베지도 않은 설익은 풋풋함이 좋았다. 🥝🍒🍋
킹곤즈는 ‘리모델링’ 이라는 신곡이 마음에 든다고 자기네도 편곡해서 발표해도 되냐고 했다. 물론이라고 했다. ㅋ (우리보다 잘할것 같음) 우리노래가 여기저기 울려 퍼지면 좋지아니한가! 누가 부르면 어떠랴! ‘비가오면 나는 좋아~~ ‘검은새 노래도 부르고, 앵콜 두곡 다죽자 까지 마무리 하고 다시 한번 앵콜 ‘여름’을 부르고 ‘크라잉넛 2018 일본 마라톤’ 완주에 성공했다.
물론 또 새벽까지 뒷풀이를 했다.
한국에 온지 이틀째인데 아직도 술이 안깬다.
일본에서 6일간 4개 도시에서 5번 공연.
우리는 만끽했다. 남들 18일동안 놀것을 컴프레서로 꽉꽉 눌러서 놀고 왔다. 뭐 자랑할 일은 아니다! 지금 간을 세탁기에 돌려서 탈수기로 탈탈 짠다음 빨래줄에 널어놓고 싶다. 💦☀️ 승합차에 악기를 싣고, 옹기종기 구겨 앉아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이동하면, 눈부신 조명이 비추는 무대. 귀가 아픈 시끄러운 하울링 속에서 조율을 해나아간다.
인기가 더 많아지거나 소위 말해서 뜬다해도 아마 비슷할것이다. 조금더 편하게 이동하고 조금더 큰곳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하겠지.
무언가를 먹고 그것을 음악으로 바꿔가는 일은 그리 다르지 않고, 변치 않을 것이다. 🍖💨🎼 일본의 많은 인디밴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았다.
반짝이는 짧은 시간을 위해 먼길을 여행하고, 무대를 만끽하며 날이 밝아오기 전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
직장이 있는 친구들도 있고, 게스트 하우스에서 알바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모두 밝아보였고, 역시 무대가 최고의 순간이라는 것을 알고있었다. 😁

북두칠성이나 카시오페아 같이 유명한 별들도 있겠지만, 이름모를 별들도 있다.
중요한것은 우리 모두는 빛나고 있다. 🌟
우리 모두는 노래하는 별들이다. 🌃🌌🌠 ‘2018 크라잉넛 일본마라톤’ 도와주신 모든분들, 함께한 밴드들, 관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크라잉넛 #cryingnut #kyoto #takutaku #일본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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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뉴스타파 최경영 기자님의 『떨어지지 않는 분양가, 왜?』탐사보도 영상에 목소리로 참여했습니다. 기자님께서 주신 원고를 보면서도 참 황당했지만 기사가 나오고 나서 다시 보니 더 그렇더군요. 과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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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뉴스타파 최경영 기자님의 『떨어지지 않는 분양가, 왜?』탐사보도 영상에 목소리로 참여했습니다. 기자님께서 주신 원고를 보면서도 참 황당했지만 기사가 나오고 나서 다시 보니 더 그렇더군요. 과천시 갈현동의 공공택지에 들어설 아파트 가격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택지니까 가격이 쌀 것이다'라는 예상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공공택지에서도 아파트 가격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이상한 '꼼수'가 현행 제도 이곳 저곳에 숨어있기 때문이었죠. 이는 값싼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꾀하려던 공공택지 조성의 근본적 취지와는 ... 지난달 뉴스타파 최경영 기자님의 『떨어지지 않는 분양가, 왜?』탐사보도 영상에 목소리로 참여했습니다. 기자님께서 주신 원고를 보면서도 참 황당했지만 기사가 나오고 나서 다시 보니 더 그렇더군요.

과천시 갈현동의 공공택지에 들어설 아파트 가격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택지니까 가격이 쌀 것이다'라는 예상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공공택지에서도 아파트 가격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이상한 '꼼수'가 현행 제도 이곳 저곳에 숨어있기 때문이었죠. 이는 값싼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꾀하려던 공공택지 조성의 근본적 취지와는 달랐습니다.

영상에는 LH가 대지비를 부풀리는 과정과 국토부 지침이 어떻게 이를 도왔는지가 나와있습니다. 게다가 이 국토부 지침 하나가 땅값, 분양가, 공공 임대료 상승으로까지 이어지는 나비효과까지. 이런 상황을 방조하고 심지어 규제화까지 했던 전 정부의 행태가 황당합니다.

또한 현 정부가 아파트 가격 억제를 위해 꺼내들 수 있는 카드는 최근 논의되었던 보유세 인상안 뿐이 아니었습니다. 여기, '분양가 상한제 부활'과 '분양가 심의위원회 활동내용의 공개'라는 카드가 있습니다. 현 정부가 어떤 선택을 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더 자세한 기사와 영상은 뉴스타파 홈페이지에서 최경영 기자의 기사를 검색하시거나, 유튜브에서 '뉴스타파' 채널 또는 '떨어지지 않는 분양가, 왜?'로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해당 기사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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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가 심의위원회는 있으나 마나, 게다가 비공개
분양가 심의위원회는 건설사의 편익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음에도 어떠한 규제를 받지 않았고, 게다가 심의위 운영에 관한 내용은 비공개로, 소비자들이 전혀 알 수가 없었다. 지난해 경기도 성남시 분양가 심의위 위원으로 활동했던 강한구 성남시 시의원의 말에 따르면 심의위에 올라온 각종 비용에는 이미 건설사의 수익이 숨겨져 있고, 이는 그동안 제도적으로 보장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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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값이 비싸지도록 제도화 했음
2015년 박근혜 정부는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만 폐지한 게 아니었다. 박근혜 정부는 국토부 지침을 통해, 2015년 9월 공공택지에 대한 공급가격 기준을 개정했는데, 이를 통해서 공공택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마저 주변 땅값이 올라가면 분양가가 높아질 수 밖에 없도록 제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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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지침 개정은 나비효과를 불러옴
감정가는 시세에 따라 변한다. 그러니 과천처럼 수도권 핵심 지역의 경우, 주변 아파트 시세가 폭등해서 주변 땅값이 높아지면 공공택지의 감정가가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렇게 감정가가 높아지면 공공택지의 아파트 분양가는 높아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를 최종적으로 제어해야 할 분양가 심의위원회는 비공개로 진행되면서 건설사 편익만 봐준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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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 경우 공공택지지구가 처음 지정됐으니 거기에 처음 분양하는 아파트의 분양 시세가 주변 시세가 되어서 공공 임대 아파트의 임대료 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국토부의 지침 하나가 개정됨으로써 땅값 상승으로 인한 악순환의 고리가 중산층에서부터 저소득 서민계층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구조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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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최경영기자 #분양가상한제부활 #분양가심의위원회공개 #국민청원 #국토교통부 #부동산 #부동산정책 #공공임대주택 #공공택지 #분양가상한제
#네레이션 #아나운서 #MC #성우 #김주연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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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클면 #압구정테크노 #DJstory . 2:15-3:50 : DJ Seongsoo . 하우스댄서로 시작해 대한민국 전설의 클럽 Mystik의 주옥같은 전속 포토그래퍼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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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클면 #압구정테크노 #DJstory . 2:15-3:50 : DJ Seongsoo . 하우스댄서로 시작해 대한민국 전설의 클럽 Mystik의 주옥같은 전속 포토그래퍼였고, 지금은 존재 자체가 테크노인 을지로 인쇄골목의 프레스웍스라는 인쇄소에서 성실히 본인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일산을지로왕복 에브리데이, 아프신 어머니 모시고 성실히 살고 있는 효자 성수. . 잠시 프레스웍스 쪽으로 비보호 자회전을 해본다면, 한 때 휘황이 VENUE를 운영할 시기를 정점으로 서울 언더그라운드 하우스신을 주름 잡았던 DJ치만이 대표로 있는 인쇄소이다. . 프레스웍스는 ... #박클면 #압구정테크노 #DJ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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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3:50 : DJ Seong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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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댄서로 시작해 대한민국 전설의 클럽 Mystik의 주옥같은 전속 포토그래퍼였고, 지금은 존재 자체가 테크노인 을지로 인쇄골목의 프레스웍스라는 인쇄소에서 성실히 본인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일산을지로왕복 에브리데이, 아프신 어머니 모시고 성실히 살고 있는 효자 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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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프레스웍스 쪽으로 비보호 자회전을 해본다면, 한 때 휘황이 VENUE를 운영할 시기를 정점으로 서울 언더그라운드 하우스신을 주름 잡았던 DJ치만이 대표로 있는 인쇄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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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웍스는 말그대로 ‘찍는일’을 뜻하며 테크노와 하우스의 BPM과 평행이론 선상에 있다고 볼수 있다.
그르고보니 연결고리, 엘리펀트에 몸담았던 10년간 프레스웍스에서 인쇄한 종이들을 겹겹이 쌓아 올리면 못해도 프랭크 시나트라가 부릅니다. ‘Fly To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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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는 박클면 18인의 DJ기사단 단톡방에 올린 프로필과 사진요청 공지사항에 대해, 역시 90년대 디트로이트 테크노 감성으로 카톡 대신 녹색빛 문자메세지를 통해 툭하고 사진만 보내왔다. 그래서 글을 좀 길게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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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성수야, 나는 너만의 진한 프린팅 냄새가 흐르는 언더그라운드테크노라이프를 언제나 응원한다. 인쇄소 뒷골목 길고양이를 닮은 DJ Seongsoo 의 퓨쳐와 현재 늘 항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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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3:50 : DJ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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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내 20년 클럽인생의 얼뤠이즈 1순위인 Matmata에서 만난 혜신이. 혜신이는 양갈래로 긴머리를 땋고 어쩔땐 그 두개를 합쳐서 땋고, 암튼 머리숯이 참 많았고 프리다칼로의 치명적인 눈썹을 지녔었다. 단발머리 친구랑 둘이 김포에서 지하철타고 홍대주말 올빼미반으로 힙쌕차고 등하교하던 야무진 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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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신이는 그 당시 서울에서 가장 느낌 충만했던 There’s 라는 브랜드에서 현 국가대표 스타일리스트 박세준, 베테랑 패션디자이너 조봉구, 박승, 미스박, 쪼조종 등과 함께 홍대 놀이터 나팔바지 트로이카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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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기승전홍대 시절이였던 그때 드레드 머리에 줌머타고 나타난 코난이가 단번에 혜신이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는 감성지수 샘솟는 연애비화를 들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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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근데, 언젠진 모르겠고 암튼 코난과 혜신, 둘이서 운영하는 이태원 ‘화합’에서 소주에 흠뻑 취해 꼬부라진 혀로 얘기한 적이 있던것 같은데 조수빈이랑 나도 엄청 취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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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돌아와 다시 혜신의 포폴을 다함께 읽어보자. 남들은 다 단톡방 개시글 보고 요청대로 개인카톡으로 자료 넘기는데 혜신이만 메일로 보냈다. 태성부터 유별났단 예기다. 자 그럼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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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부터 음악에 대한 호기심으로 카세트 테이프를 수집해왔던 DJ SIN은 2000년도에 처음으로 홍대 클럽씬을 통해 일렉트로닉 음악에 깊이 빠져들며 자연스레 디제잉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2006년, 국내최초 여성 디제이 크루 'Triple House' 를 결성하여 확실한 음악 스타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컨셉의 파티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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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굳이 "여성"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서 그녀를 소개하는 것은 의미없는 일이기도 하거니와 한 편으로는 무례한 일이기도 하다. 오랜 시간 동안 DJ로서 그를 빛나게 만든 것은 그가 수적으로 희소한 "여성" DJ 였기 때문이 아니라 그저 훌륭한 DJ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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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rick Carter 의 팬이었던 그녀는 그의 영향을받아 Chicago House 에 매료되었고, 수 년간, 이를 바탕으로 여러 장르의 House 혹은 Techno 를 오가며 그녀만의 묵직하고 펑키한 그루브를 선보여왔다. 그녀만의 무기인 섬세한 믹싱과 더 나은 사운드에 대한 끝 없는 욕심, 그리고 물 흐르는 듯한 전개를 커리어내내 청중들에게 들려주고 증명하면서, 그녀는 DJ로서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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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컨데 그녀는 장르만으로는 정의할 수 없는 분위기와 무드로 무대를 압도하면서 우리를 더 깊은 곳으로 이끌고 갈 것이다. 그리고 "음악은 듣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라는 누군가의 말을 우리에게 각인시켜 줄 것이다. 그가 음악을 시작했던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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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stillm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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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Underground #KoreaTechnoDJs #SupportOurL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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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geun_xox @bg_eun @lightgetin 은 온니 미안행♡ 미카 씨디를 위해서라면 못할게 없다;; 덕밍아웃쯤이야!!! 요건 걍 읽고 넘겨도 된당!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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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geun_xox @bg_eun @lightgetin 은 온니 미안행♡ 미카 씨디를 위해서라면 못할게 없다;; 덕밍아웃쯤이야!!! 요건 걍 읽고 넘겨도 된당! 헤헤 나 미카 서울콘 갔다왔다ㅠㅠㅠㅠ 완전 꿈같았어 헿 거짓말 아니고 미카 스타더스트 들으면서 울뻔했으니까 들어 ㅎㅎ콘 끝나고 기다렸는데 미카 싸인은 커녕 미카 머리카락 구경도 못해서 우울했는데 이거 받고싶어!! 진심 STARDUST 꼭 들어ㅠㅠㅠ진짜 좋음ㅠㅠㅠㅠㅠㄹㅇ 아름다운 노래야 ㅠㅠㅠㅠㅠㅠㅠ 미카 콘서트 3일 다 해줘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anggeun_xox @bg_eun @lightgetin
은 온니 미안행♡ 미카 씨디를 위해서라면 못할게 없다;;
덕밍아웃쯤이야!!!
요건 걍 읽고 넘겨도 된당!
헤헤 나 미카 서울콘 갔다왔다ㅠㅠㅠㅠ 완전 꿈같았어 헿 거짓말 아니고 미카 스타더스트 들으면서 울뻔했으니까 들어 ㅎㅎ콘 끝나고 기다렸는데 미카 싸인은 커녕 미카 머리카락 구경도 못해서 우울했는데 이거 받고싶어!!
진심 🎶STARDUST🎶 꼭 들어ㅠㅠㅠ진짜 좋음ㅠㅠㅠㅠㅠㄹㅇ 아름다운 노래야 ㅠㅠㅠㅠㅠㅠㅠ 미카 콘서트 3일 다 해줘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으규ㅠㅠㅠㅠㅠ미카 콘서트 갔다온 이야기 더 쓸거야 ㅎㅎ 제일 기억에 남는거? 없어 ㅎ 제일 좋았던 노래 없어...ㅎ 왜냐면 '제일' 이라고 뽑을 수 있는 곡이 없어. 아 내가 이래서 글을 못쓰는거야..ㅠ 다 좋아서 뭐 하나를 제일 좋았다고 뽑을 수가 없다고 ㅠㅠㅠ 근데 저걸 뽑은 이유를 써봐야지 헤헤 저게 마지막 노래였는데, 잊을 수가 없다 정말ㅠㅠ 노래의 시작부터 끝까지 잊을 수 없어 ㅠㅠ 저게 앵콜 곡이였는데 다 불 꺼지고 조용해졌었는데 어디서 부터 시작한건지, 다들 저 stardust를 부르는데 진심 이 전까지 나도 미친듯이 떼창하느라 전체 목소리를 못들었는데, 정말 그 홀 전체의 목소리가 진짜 너무 뭐라그래야 할까 ㅠㅠㅠ 정말 경이로운 수준이였어요. ㅠㅠ 아마 어떤 사람들은 고작 내한 공연 갔으면서 경이롭다는 단어를 쓰다니ㅋ 할 수도 있겠지만, 전 너무 오래 기다렸던, 그리고 기대했던 공연이고, 내....암흑의 재수기간의 마지막을 밝게 장식해줄 순간이였어서 그런지 정말 마지막에 팬들끼리 부르는 stardust는 진짜로 지금 다시 떠올려도 눈물이 날 것같아요. 저 노래 가사도 가사인지라. 사실 stardust는 3집 노래 중 에 가장 잘 안듣게 되는 노래 중 하나였는데 저 순간 이후로는 계속 stardust만 듣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가장 기억에 잘 남아있는 순간이기도 하구요. 노래 처음 시작할때마다 그 팬들 떼창이 잊기 힘드네요ㅋㅋㅋ 그리고 미카가 뛰어나오는 순간 떠올리면 지금도 설레서 죽어버릴것같아요 ㅠㅠㅠ 진짜 사실 콘서트의 모든 순간을 다시 떠올리는게 설레 죽을 것 같지만 ㅎ (다시 읽어보니 순서를 헷갈리게 써놓은 것 같은데 ㅠㅠ stardust 떼창 - 럽투데이 - 스타더스트 이 순서) 떼창 직후인 럽 투데이는 왜 안써놨냐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카의 재등장이 진짜 멋졌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ㅋ 그때부터 정신을 놓고 소리지르고 뛰어서...정말 극도의 흥분상태였어서 기억이....ㅎ 스타더스트가 정말 정말 ㅠㅠ 나중에 "When will I see you again" 부분을 부를 때 진짜 눈물 나기 직전 완전 팬들다 아아~~~ 이러고 진짜 그래도 또 떼창 열심히 따라하고ㅠㅠ, 그리고 팬들이 "워어어어어어~" 하고 미카는 노래 또 부르는 때도 있었는데 진짜 그때도 기억에서 절대 못잊어요! 정말 그래서 여기에 악착같이 쓰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혹시 잊으면 다시 이 댓글을 읽으면서 혼자 아련해 하겠죠 ㅋㅋㅋ 정말로 팬들 진짜 대박이였어요! ㅠㅠㅠ 끝나고 미카 싸인은 너무 줄이 길어서 못받고 집에 갔지만...ㅠ 여튼, 최고였어 ㅠㅠㅠㅠㅠㅠ
#미카 #유니버설뮤직 #미카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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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스타그램 #뮤지컬 #엘리자벳 #2nd #김소현 #박형식 #강홍석 #손준호 #이소유 #최우혁 #나는나만의것 #부부페어 #감동 신엘리 짱 좋지만 쏘엘리도 보고싶었기에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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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스타그램 #뮤지컬 #엘리자벳 #2nd #김소현 #박형식 #강홍석 #손준호 #이소유 #최우혁 #나는나만의것 #부부페어 #감동 신엘리 짱 좋지만 쏘엘리도 보고싶었기에 이렇게 일주일만에 자둘ㅎㅎ 그래서 가격부담에ㅠ 첨으로 블퀘 A석을 가봤는데 생각보다 볼만했다(그렇다고 이 가격이 적절하단건 아님ㅡㅡ) 엘리자벳 지난주 봤을때 내가 본 뮤지컬 TOP5안에 넣어야하나 고민했는데 걍 넣어야겠다~ㅋㅋ 또 봐도 지루함 없이 재밌고 음악이 하나하나 좋아서 다 뇌리에 박힌다 그리고 사실 부부 배우가 함께 나오는 것보단 신-손 이랑 김-민 요래 보고싶었으나 ... #공연스타그램 #뮤지컬 #엘리자벳 #2nd #김소현 #박형식 #강홍석 #손준호 #이소유 #최우혁 #나는나만의것 #부부페어 #감동
신엘리 짱 좋지만 쏘엘리도 보고싶었기에 이렇게 일주일만에 자둘ㅎㅎ 그래서 가격부담에ㅠ 첨으로 블퀘 A석을 가봤는데 생각보다 볼만했다(그렇다고 이 가격이 적절하단건 아님ㅡㅡ)
엘리자벳 지난주 봤을때 내가 본 뮤지컬 TOP5안에 넣어야하나 고민했는데 걍 넣어야겠다~ㅋㅋ 또 봐도 지루함 없이 재밌고 음악이 하나하나 좋아서 다 뇌리에 박힌다
그리고 사실 부부 배우가 함께 나오는 것보단 신-손 이랑 김-민 요래 보고싶었으나 이래저래 맞지않았는데, 예능에서 보던 부부의 모습보다 그냥 캐릭터로 보이셨단거~!! 정말 멋진 부부😍

#쏘엘리 죽음마저 사랑에 빠지게 한 아름다운 황후라는게 납득가는 미모ㅎㅎ(3층에서봤는데도 그래요) 팬텀때도 느꼈지만 어린 연기가 정말 잘 어울리는데,(손졮이 실제 연하인데 극에선 안그래보이는...) 2막에서 나이 든 연기랑 강해진 모습도 어울리심. 실제로 아이 어머니여서 그런지 루돌프가 죽었을 때 특히 처절해 보였다. 이번주 해투도 넘나 재밌게 봤답니다~😆
근데 여기서 잠시... 나 엘리 두번 보고나니 씨시가 이해가 좀 안되는게 시엄니한테 독립해놓고도 아들 방치하고 아들이 찾아와도 외면해놓고 죽으니 슬퍼하는건 무엇...ㅡㅡ?
#식토드 여전히 노래할때 목욕탕/노래방st 소리가 나와서 안타깝지만...(성량이 어쩔수없나봄...) 배역소화 잘했고 전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봐서 좋았다. 다른 사람들 나오며 하는얘기 들어보면 박형식에 입덕하신듯ㅋㅋㅋ
#홍케니 는 익살맞다. 그전에 김비서에서 보고 뮤지컬로는 첨 보는데, 초반에 좀 과하다 싶다가 갈수록 괜찮았음 정신병원 나오기 직전 애드립 진짜 웃곀ㅋㅋㅋㅋ
#손제프 팬텀 이후에 두번째로 보는데 훨씬 존재감이 커지신 것 같다. 젊은 모습부터 나이든 모습까지 찰떡 소화~ 뭔가 민제프보다 좀더 부드러운 느낌이 남. 마지막춤때 혼자만 멀뚱히 서있어야해서 뻘쭘하실듯ㅋㅋㅋ 그리고 #행복은너무나멀리에 이때 정말 슬프고 처절해보여서 안타깝더라...
#소유조피 태원조피보다 포스는 살짝 약해보이심(그래도 시엄니의 무서움이란 변함없다...) 근데 또 커튼콜은 굉장히 유쾌하신ㅋㅋㅋㅋ
#우돌프 오늘 어머니에게 외면당하고 더 처절하게 무너져 내리던... 암만봐도 분량이 너무 적어... 또봐도 잘 하길래 긴말 않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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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종차별이 만연하던 1960년대 미국, 뉴욕의 잘나가는 클럽의 바운서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가 흑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하샬라 알리)의 남부 투어의 운전사겸 보디가드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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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종차별이 만연하던 1960년대 미국, 뉴욕의 잘나가는 클럽의 바운서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가 흑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하샬라 알리)의 남부 투어의 운전사겸 보디가드로로 고용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인종차별이 극심한 남부투어가 계속 되며 셜리에게 가해지는 차별은 더 강해진다.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게 하나도 없는 두 사람은 항상 투닥대지만 그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다. - - 영화의 제목인 그린북은 당시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미국에 실제로 존재했던, 백인이 묵을 수 있는 숙소나 식당을 이용할 ... -
인종차별이 만연하던 1960년대 미국, 뉴욕의 잘나가는 클럽의 바운서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가 흑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하샬라 알리)의 남부 투어의 운전사겸 보디가드로로 고용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인종차별이 극심한 남부투어가 계속 되며 셜리에게 가해지는 차별은 더 강해진다.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게 하나도 없는 두 사람은 항상 투닥대지만 그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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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제목인 그린북은 당시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미국에 실제로 존재했던, 백인이 묵을 수 있는 숙소나 식당을 이용할 수 없었던 흑인을 비롯한 유색인종들이 묵을 수 있는 숙소와 시설을 표시해둔 책자를 의미한다. 한마디로 인종차별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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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버디 무비의 클리셰인 부자 백인 - 가난한 흑인 구도를 비틀어서 “백인쓰레기 - 상류층 흑인”의 구도로 비튼 점이 기존의 작품들과 다르다. 영화를 보면 토니를 제외한 모든 운전사들은 흑인들이다. 당시의 일반적인 상황과는 뒤틀린 두 주인공의 관계를 통해 백인인 주인공이 또 다른 주인공과 다른 유색인종들이 겪는 불합리한 차별들을 직접 목격하고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서로 인종이 다른 두 주인공의 갈등보다는 흑인인 주인공과 차별이 만연한 세상( 그리고 그것을 옆에서 지켜보는 백인 주인공)의 구도가 더 강하다. 영화의 도입부에 인종차별적인 모습을 보이던 토니의 태도가 바뀌는 모습들을 보는 것 역시 영화의 백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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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매출에 아주 조금이라도 공헌을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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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계 백인 - 흑인, 도시의 하층민 - 상류층, 천박 - 고상, 떠벌이 - 과묵, 대가족 - 독거등등 양극단의 성격을 가진 두 주인공을 내세웠다. 같은 상황에 대처하는 두 사람의 상반된 태도로 인해 갈등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또 그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소재가 된다(편지, KFC). 상극인 두 사람의 묘한 케미를 감상하는 묘미가 이 영화의 매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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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주인공이 피아니스트인만큼 간간히 흐르는 음악들을 듣는 맛도 쏠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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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전작들을 보면 주로 코메디 영화(덤 앤 더머 2, 무비 43등등)를 많이 찍었기 때문인지 러닝타임 내내 유머가 유쾌하게 잘 녹아있다. 영화에 등장하는 인종차별이라는 소제 때문에 자칫 무거워 질 수 있는 영화의 분위기를 곳곳에 유머를 적절히 배치해 분위기가 가라앉지 않게 유지해 준다. 유머는 주로 떠벌이 토니가 도맡아서 하는데 그 동안 주로 진지한 역할만 맡았던 비고모텐슨의 필모에서 가장 이례적인 캐릭터다. 반지의 제왕이나 이스턴 프라미스의 비고 모텐슨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충격적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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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본 이유는? 비고 모텐슨. 사람들한테 말하면 누군지 모르지만 반지의 제왕 시리즈 이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다. 전작 캡틴 판타스틱에 이어 이번에서 스크린 관람에 성공했다.🤘
평소엔 미중년의 이미지가 강한 배우인데 이번에는 완전히 망가진 모습으로 나와서 충격을 받았다.(사진에 있는 사람은 모두 같은 사람입니다.) 이스턴 프라미스에서는 러시아 억양, 이번에는 이탈리아 억양의 영어를 구사한다.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통해 이번에 3번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찍고 싶은 영화만 찍으시는 덕분에 평소엔 볼 수 없던 다양한 종류의 영화를 보게 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쭉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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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트를 못봐서 마허샬라 알리는 내겐 하우스 오브 카드의 래미로 익숙한 배우다. 래미의 젠틀한 느낌에 더불어 사회적으로 성공했지만 인종차별로 인해 백인 상류사회에도 다른 흑인들에게 배척당해 어디에도 섞일 수 없는 인물의 고독함을 잘 표현했다. 폭행당하고 고독하게 혼자 앉아서 상처를 가리는 씬이 압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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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이 개봉 예정이다. 아무래도 상영관도 얼마 없고 흥행은 기대하기 힘들겠지만 보고 나올때 웃으면서 나올 수 있는 영화임은 분명하다. 가족들과 함께 보면 좋겠는데 상영관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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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볼 사람이 없어서 누나랑 봤다. 제발 같이 볼 사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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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영화 #무비스타그램 #영화추천 #영화리뷰 #마허샬라알리 #비고모텐슨 #영화그린북 #GREENBOOK #글스타그램 #글 #글쓰기 #추천 #캡틴판타스틱 #이스턴프라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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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16 보헤미안랩소디 항상 글이 길어져서 제때에 못 올린다. 하지만 오늘은 길게 쓸 각오로 시작했으니 꼭 올려야지. 요즘 영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고 있다. 예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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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16 보헤미안랩소디 항상 글이 길어져서 제때에 못 올린다. 하지만 오늘은 길게 쓸 각오로 시작했으니 꼭 올려야지. 요즘 영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고 있다. 예전에는 그냥 어느 영화를 보느냐, 그리고 그 영화가 좋은 영화냐 만이 중요한 포인트 였다면, 요즘에는 그 영화에 맞는 상영관이 어디인가를 고려해서 영화를 보고 있다. 같은 영화라도 상영관에 따라서 엄청 다른 감각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시작점은 덩케르크 였던 거 같다. 그때는 그냥 엄청 큰 상영관이 있고 거기에 딱 맞는 필름을 이 영화가 썼다고 해서 봤던 거였는 데 기대 이상으로 ... 181116 보헤미안랩소디

항상 글이 길어져서 제때에 못 올린다.
하지만 오늘은 길게 쓸 각오로 시작했으니 꼭 올려야지.

요즘 영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고 있다.
예전에는 그냥 어느 영화를 보느냐, 그리고 그 영화가 좋은 영화냐 만이 중요한 포인트 였다면, 요즘에는 그 영화에 맞는 상영관이 어디인가를 고려해서 영화를 보고 있다. 같은 영화라도 상영관에 따라서 엄청 다른 감각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시작점은 덩케르크 였던 거 같다.
그때는 그냥 엄청 큰 상영관이 있고 거기에 딱 맞는 필름을 이 영화가 썼다고 해서 봤던 거였는 데 기대 이상으로 기술적 혜택을 톡톡히 봤다.
아무리 생각해도 일반 상영관에서 봤다면 그렇게 좋지 않았을듯…

그래서 ‘무슨 영화를 볼까’의 선택 항목에 무슨 필름으로 찍었는지, 사운드 시스템은 어떻게 되는지 등이 추가되었다.

생각해보면 이제 어떤 영화를 봐도 영화의 내용은 어느정도 파악이 되는 것 같고, 그걸 얼마나 다양한 방법으로 디테일하게 살려내느냐가 중요해진 시점이 되어서 그런 거 같다. 물론 여전히 영화 해석을 봐야 이해하는 영화가 많기도 하지만 요즘 보는 영화가 그렇게 어려운 영화가 없었던 거 같고, 무엇보다 다양한 기술을 쓰는 영화가 더욱 많이 나오는 것도, 그리고 상영관의 다양화도 엄청 큰 요인인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최근에 본 두개의 영화. 퍼스트맨과 보헤미안 렙소디는 각각의 상영관 특성에 힘입어 엄청난 이입을 경험할 수 있었다.

퍼스트맨은 글을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미뤄져서 결국 아직까지…

일단,, 순서를 뒤집어서 오늘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여운이 엄청나기 때문에 이 영화 얘기부터 하고 싶다.
먼저 감상평을 한 줄로 요약하면…
겁나 울음…

같이 본 여자친구가 엄청 의아해 할 정도로 엄청 울었다.
이런 청숭은 진짜 오랜만…

그냥… 프레디 머큐리의 삶에 엄청 감동 했다는 게 맞을 거 같다.
인종차별, 평범한 공항 짐꾼이 그의 시작이 였지만 주체할 수 없는 음악욕,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현실에서 끊임없이 추구… 기회가 올때까지 차근차근 준비하다가 결국 잡아내는 근면함… 숨겨진 내공이 꽃피어서 발휘되는 파격적인 천재성… 하지만 그렇게 쌓은 자기 자신을 포함한 주변의 모든 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지 깨닫지 못하는 전형적인 인간의 나약함… 그때 드러나는 자신의 실체 -외로움, 고독함-… 자극적인 것이 가져다주는 끝없는 무너짐… 그 때 진정으로 자신을 위하는 사람의 인내로 인해 진정한 가치를 깨달음… 자신의 오만과 탐욕으로 쌓았던 것이 아픔이 더해진 이후 오히려 의미가 더해지면서 더욱 가치 있어짐… 한 인간이 성숙을 이루고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해서 열등감으로 벗어남… 그렇게 배운 겸손으로 자신의 모든 가치를 제대로 활용함…

한마디로 성숙한 인간을 이루는 모습.

그의 모든 과정이 공감이 되고 특히 그 치열한 외로움, 고독감이 감정적으로 너무 이입이 돼서 참기가 힘들었다. 그때 메리의 존재… 그녀를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 하지만 자신의 욕구에 대한 여지를 포기할 수 없는 나약함… 게다가 그걸 드라마틱하게 극복하고 내가 이루고 싶은 이상적인 삶을 살아내다 갔던 것…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지만 글을 쓰면서도 울컥할 정도로 너무너무 내가 비쳐졌다.
프레디라는 캐릭터에 이렇게 이입이 되는 건 잘 짜인 시나리오 덕분일 수 있지만 무엇보다 영화적 ‘장치’가 큰 역할을 한 게 아닌가 싶다.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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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우상숭배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우상이란 어느 절간에 불상을 깎아놓은 정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_ 사람이 사람을 숭배할 수도 있고. 철학, 이데올로기,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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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우상숭배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우상이란 어느 절간에 불상을 깎아놓은 정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_ 사람이 사람을 숭배할 수도 있고. 철학, 이데올로기, 정치, 권력을 우상으로 섬길 수도 있다. - 사람의 인정을 구하는 ‘인정의 우상’도 있다. '쾌락의 우상' 학벌, 성, 지위, 유명세, 성공... 이 모든 것이 우상이다. _ 마음에서 하나님을 밀어내면 거기에는 반드시 다른 대상이 들어서게 된다. _ 주님은 에베소교회를 향해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계 2:4)라고 책망하시고 그러므로 어디서 ... .
우리는 우상숭배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우상이란 어느 절간에 불상을 깎아놓은 정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_

사람이 사람을 숭배할 수도 있고.
철학, 이데올로기, 정치, 권력을 우상으로 섬길 수도 있다.
-

사람의 인정을 구하는 ‘인정의 우상’도 있다.
'쾌락의 우상' 학벌, 성, 지위, 유명세, 성공...
이 모든 것이 우상이다.
_

마음에서 하나님을 밀어내면
거기에는 반드시 다른 대상이 들어서게 된다.
_

주님은 에베소교회를 향해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계 2:4)라고 책망하시고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고 하신다
_

주님을 향한 첫사랑은 그냥 사라지지 않는다.
온 마음을 바쳤기 때문에 그냥 사라질 수는 없다.
반드시 다른 사랑으로 대체된 것이지 없어지거나 식은 것이 아니다.
_

그러니까 주님이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라고 하신 것은 그 사랑을 어딘가에 팔아먹었다는 것이며 반드시 도로 찾아야 된다고 하시는 말씀이다.
_

우리는 본래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게 되어 있었다
_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향하도록 되어 있었고 그것이 율법의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었다.
_

그렇게 하나님을 향하던 것이 하나님 아닌
어딘가를 향하게 되었다면
_
우리의 목마름과 사모함이 향한 곳,
그것이 어디인지를 보아야 한다.
_

책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 _ 김용의> 중에서
_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네가 그 신들을 섬기면 그것이 너의 올무가 되리라
- 출애굽기 20:3, 23:33 中
.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

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 누가복음 11: 24-46
.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 요한복음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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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찬양해요 :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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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_결혼이_우상이였어요.
#예배할때도_자매들을_대할때도
#그것이_우상임을_깨닫고_회개한후에
#건강한관점으로_지금의_아내를_만날수있었어요
#결혼해도_나를_채울수있는분은_주님뿐이세요_어떤분의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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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은_아무리_마셔도_목마르다
#나의우상을_깨닫게하소서
#계속된회개가_죄를_이기게한다_찰스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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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_복음을영화롭게하라 #김용의 #구원 #구원은_예수다 #복음 #회개 #사명 #거듭남 #크리스천 #기독교 #진짜복음 #복음 #교회 #셀모임 #천국지옥 #죽음이후심판 #사람은끝없이살지않는다 #선한목자예수님 #가장중요한것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복음을영화롭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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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머니의 기도는 멈추지 않았다. 어머니는 3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재일교포 사업가인줄 알고 결혼하셨다가 나중에 야쿠자인 것을 알게 되셨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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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머니의 기도는 멈추지 않았다. 어머니는 3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재일교포 사업가인줄 알고 결혼하셨다가 나중에 야쿠자인 것을 알게 되셨다. _ 사람은 물론이고,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는 아버지를 위해 어머니는 눈물로 기도하셨다 _ 어릴 적 내 소원은 내가 힘을 키워서 그토록 어머니를 울게 하는 아버지를 내 손으로 물리치고 집을 나가는 거였다 _ 어머니는 밤에 기도하러 교회에 가시곤 하셨다. 상가 2층에 있는 개척교회였는데 한겨울에 문을 열고 캄캄한 교회에 들어가면 어머니는 나를 앞자리에다 눕히고 담요로 ... 그러나 어머니의 기도는 멈추지 않았다.

어머니는 3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재일교포 사업가인줄 알고 결혼하셨다가 나중에 야쿠자인 것을 알게 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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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물론이고,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는 아버지를 위해 어머니는 눈물로 기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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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내 소원은
내가 힘을 키워서 그토록 어머니를 울게 하는 아버지를 내 손으로 물리치고 집을 나가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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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밤에 기도하러 교회에 가시곤 하셨다.
상가 2층에 있는 개척교회였는데
한겨울에 문을 열고 캄캄한 교회에 들어가면 어머니는 나를 앞자리에다 눕히고 담요로 감싸주셨다. “여기서 자. 엄마는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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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강대상을 바라보며 기도를 시작하셨다.
한두 시간 기도하는 게 아니라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 밤새도록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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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기도제목은 크게 두 가지였는데
물론 첫 번째는 아버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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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하나님을 모르는 남편이
언젠가 주님 앞에 고꾸라지게 해주시고,
복음을 알게 해주시고, 장로로 세워주세요
_

그리고 기름부어주시사
일본 땅에 교회를 개척해서 불쌍한 사람들을 돕게 해주시고, 하루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해서 말씀과 기도로 마치는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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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마치 그림을 그리듯 구체적으로 기도하셨다.
그러나 ‘하나님도 그런 기도는 안 들어주신다’라며 좀 더 현실적인 기도를 하라고 충고하는 사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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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두 번째 기도제목은 자식들이었다
_

하나님, 제게는 아들과 딸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하나님께서 받아주시기만 한다면 하나님의 종으로 드리겠습니다
_

어머니는 참으로 간절하고 끈질기게 기도하셨다.
하지만 아버지는 결국 구치소에 갇혔다
_

어머니는 그 당시 매일 밤 아버지께 편지를 쓰셨는데, 일본어가 서툴러 사전을 찾으면서 쓰느라 몇 번씩 고쳐 쓰시곤 했다.
편지 내용은 대략 이러했다
_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돌아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_

새로운 삶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새롭게 시작합시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것을 우리에게 허락하실 것입니다.

거의 모든 내용이 복음이었다
_
나는 어머니와 함께 일주일에 서너 번씩 우체국에 갔다. 도착하면 어머니가 내게 편지를 건네면서 말씀하셨다. “자, 기도해.
_

어린 나는 편지를 들고 기도했다. “하나님, 이거 아빠에게 잘 들어가게 해주세요. 아빠가 이 편지를 보고 예수님을 믿게 해주세요.
_

기도를 마치면 어머니가 우체통을 열어주셨고,
내가 편지를 넣었다.
_

한편, 같은 파 야쿠자는 아버지가 석방되기를 기다리고 있었고, 원수지간인 다른 파는 아버지가 나오면 죽이려고 했고, 형사들은 어떻게든 구치소 생활을 연장시키려고 애쓰고 있었다.
아버지의 삶은 전혀 변한 것이 없었다.
_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는 어머니가 보낸 편지를 읽다가 갑자기 복음이 깨달아지는 체험을 하셨다.
.
.
....왜 나를 사랑하십니까?
.

그전까지는 ‘하나님이 진짜 계실까?’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그날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건 어느새 믿어지고, 하나님, 왜 나 같은 죄인을 용서하십니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_

아버지는 가슴을 치기 시작했고,
그날 주님을 뜨겁게 경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밤새 울면서 기도하셨다
.
.
하나님. 많이 용서 받았으니 많이 사랑해드리겠습니다
.
.

이후 아버지는 어머니의 기도대로 장로님이 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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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장로로 임직하시던 날,
고등학교 2학년이던 나는 펑펑 울었다
_
사람들은 ‘아버지가 장로가 되는데 왜 아들이 저렇게 우나’ 하며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았지만, 우리 가족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생각할 때 나는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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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아버지는 일본 후쿠오카(福岡)에서 개척교회를 하셨고, 은퇴하신 지금도 하루를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해서 기도와 말씀으로 끝마치신다
_

그리고 나는 선교사, 목사가 되었고, 여동생은 나와 같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도사로 사역하다 현재는 풀러신학교에서 설교학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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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기도가
모두 구체적으로 응답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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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철인_다니엘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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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 시편 126:5,6
.
#최악의상황이라도_기도는할수있다
#가장좋으신_주님뜻대로되길_계속기도하기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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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생후30일 . #독박육아 15일째 너의 오열 16일째 . 엄마가 어설퍼서 미안해<span class="emoji emoji1f625"></span> 오열만 멈춰줘요<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 . #내가엄마라니!!! #아직도실감안남 #오열아멈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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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생후30일 . #독박육아 15일째 너의 오열 16일째 . 엄마가 어설퍼서 미안해 오열만 멈춰줘요🏼 . #내가엄마라니!!! #아직도실감안남 #오열아멈춰라 #악으로3단고음 #목소리언제돌아올래 #초보엄마는웁니다 #잠안자는아이 #울지만말아라 #베이비스타그램 #신생아그램 #곧신생아졸업 .
벌써 #생후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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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육아 15일째
너의 오열 1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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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어설퍼서 미안해😥
오열만 멈춰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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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엄마라니!!! #아직도실감안남 #오열아멈춰라 #악으로3단고음 #목소리언제돌아올래 #초보엄마는웁니다 #잠안자는아이 #울지만말아라 #베이비스타그램 #신생아그램 #곧신생아졸업
[OSEN=허종호 기자]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이 국가대표 공격수 김신욱(28)을 영입해 아시아 재패에 나선다. 김신욱은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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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허종호 기자]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이 국가대표 공격수 김신욱(28)을 영입해 아시아 재패에 나선다. 김신욱은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대한민국 대표 공격수다. 2009년 울산 현대에서 데뷔한 김신욱은 K리그 232경기 출전해 95골 22도움을 기록했고, 지난해 18골로 K리그 클래식 득점상을 수상했다. 2010년에는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돼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표로 활약하는 등 A매치 32경기(3골)에 출전했다. 또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한국의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196cm의 ... [OSEN=허종호 기자]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이 국가대표 공격수 김신욱(28)을 영입해 아시아 재패에 나선다.

김신욱은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대한민국 대표 공격수다. 2009년 울산 현대에서 데뷔한 김신욱은 K리그 232경기 출전해 95골 22도움을 기록했고, 지난해 18골로 K리그 클래식 득점상을 수상했다.

2010년에는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돼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표로 활약하는 등 A매치 32경기(3골)에 출전했다. 또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한국의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196cm의 장신을 자랑하는 김신욱은 K리그 헤딩 최다골 기록까지 보유하고 있다. 제공권 장악 외에도 수비수와 몸싸움에 능하며 문전에서의 골 결정력이 뛰어나 이동국과 함께 전북을 상대하는 골문을 쉴 틈 없이 두들길 전망이다.
올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K리그 클래식 3연패에 도전하는 전북은 김신욱의 합류로 큰 힘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신욱은 “나를 불러준 전북과 최강희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경기장에서 보여드려 목표하는 모든 우승을 꼭 이루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최강희 감독은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K리그와 한국 축구의 위상과 자존심의 문제다. 또한 전북의 숙명이다. 계속되는 중국과 중동의 거액 투자에 우리가 맞써 싸워야 한다. 그래서 김신욱이 필요했다”며 “군사훈련으로 체력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다. 남은 기간동안 체력을 정상화 시키고, 기존 선수들과 융합과 조직력 강화에 집중해 올 시즌 강한 전북을 보여드리겠다”고 강한 포부를 나타냈다.
#김신욱 #김신욱팬페이지 #전북현대 #오피셜 #k리그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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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마루가 휑하니 비었다. 그 자리엔 30년간 우리집의 우여곡절을 함께 겪었던 피아노가 놓여 있었다. 자주빛 유광, 호랑이 다리의 '슈나벨' 피아노. 요즘은 더 작게 나오지만, 그 때까지 나온 업라이트 피아노 중 작은 축에 속했던 우리집 두번째 피아노. (첫번째 피아노는 갈색 무광, 한일피아노였다.) 1980년대 초, 독일 수출용으로 삼익피아노가 만든 것을 1987년쯤 중고로 70만원에 샀다. 검은색이 일반적이었던 그 때, 자주빛 피아노는 너무 예뻤다. 초등학생 때, 아주 잠깐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은 적이 있었으나 어느 순간, 피아노 연주솜씨보다 목소리가 ... 며칠 전, 마루가 휑하니 비었다. 그 자리엔 30년간 우리집의 우여곡절을 함께 겪었던 피아노가 놓여 있었다. 자주빛 유광, 호랑이 다리의 '슈나벨' 피아노. 요즘은 더 작게 나오지만, 그 때까지 나온 업라이트 피아노 중 작은 축에 속했던 우리집 두번째 피아노. (첫번째 피아노는 갈색 무광, 한일피아노였다.) 1980년대 초, 독일 수출용으로 삼익피아노가 만든 것을 1987년쯤 중고로 70만원에 샀다. 검은색이 일반적이었던 그 때, 자주빛 피아노는 너무 예뻤다. 초등학생 때, 아주 잠깐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은 적이 있었으나 어느 순간, 피아노 연주솜씨보다 목소리가 더 낫다는 자기 판단(?)으로 그 꿈을 접었다.
엄마는 발병하기 전인 작년까지, 매일 2-3시간씩 피아노를 쳤다. (엄마는 매우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7살부터 피아노레슨을 받았고 젊을 땐 이모와 함께 피아노 교사도 했었다.) 사라방드부터 팝송까지, 여러 장르의 몇 곡을 고정 레파토리로 항상 연습했다. 봄가을철, ddp에 있는 피아노에서도 연주하기를 즐겼다. (이 피아노들은 지나가는 누구나 일시적, 간헐적으로 치는 게 목적이지만 그 곳에서 고정적, 정기적으로 연주하는 몇몇의 사람들이 있고 그들끼리 만나면 서로 인사한다는 건 이 때 처음 알았다.) 여튼 피아노를 팔았다. 엄밀히 말하면 돈 한 푼 주지 않고 판매업자가 그냥 실고 가버렸다. 며칠 전부터 피아노를 팔려면 겉과 안의 사진을 판매업자에게 보내야 한다고 하길래, 차일피일 미뤘더니 엄마만 집에 있던 며칠 전 오후, 업자가 직접 와서 그냥 실고 갔다.
현재 집안 살림이 넘쳐나 공간 마련을 위해선 피아노를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다만 몇 푼이라도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으려 했다. 그런데 그것보다 30년을 동고동락한 피아노를 내보낸다 하니 썩 마음이 내키지 않았던 것이 더욱 크다. 손가락이 굳고 악보보는 것이 서툴어도 아주 아주 가끔 가끔 피아노에 앉아 명곡과 소나티네 몇 곡을 뚱땅거렸던 기억이 남아 갑자기 피아노를 치고 싶어지면 어쩌지 하는 생각과, 첫번째 피아노가 없어져 텅 비어버린 방에 앉아 무척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서 선뜻 피아노를 내놓지 못했다. '피아노 실고 있다'는 카톡을 보고, 황당해하며 전화했더니 이미 피아노를 가져간 상태이다. '막상 피아노가 없으니 마음이 떨리고 눈물이 날 것 같아 딸이 있어야겠다'며 빨리 오란다. 마루엔 그 옛날 첫번째 피아노가 없어졌던 것처럼, 한쪽 벽이 구멍난 듯 텅비어 있었다.
막상 보러 온 중고업자들이 오래된 피아노라 안 가져간다고 했단다. 돈 받고 치워야 하는 물건이라면서, 피아노를 같이 실을 일꾼까지 데려왔길래 '치우려면 얼마줘야 하냐, 그럼 그냥 피아노로 가져가면 안 되겠냐'고 했더니, 두말않고 가져갔단다. 내 참. 두 눈뜨고 코베였다. 아니 피아노를 빼았겼다. 엄마도 강탈당한 느낌이라며 분해했지만 어쩌랴. 게다가 그 중고업자가 엄마 절친의 조카와 연결된 곳이라 뭐라고 싸우지도 못하고 그만 두었다. 무엇보다 자꾸 안타까워하면 엄마가 더 위축되고 힘들어할 것 같아서 그냥 '잘하셨다, 잘 치웠다'고만 했다.

어제는 오래된 피아노 책들을 정리했고 오늘은 그 자리에 다른 물건들을 놓았다. 이제 피아노 없는 생활이 익숙해질게다. 하지만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는데 없으니 허전함 반, 섭섭함 반이다. 시원함은? 그냥 시원섭섭함 반이라 생각하자.
찾아보니 수많은 중고피아노들이 중국으로 수출된다고 한다. 어젯밤엔 이런 상상을 했다. 피아노 안에 gps를 넣어두고 어디에 가 있는지 알아보면 어떨까. 중국 대륙 어딘가에서 빨간 불빛으로 '나 여기에서 잘 있어. 9살 아이가 나를 무척 좋아해. 5살 동생이 가끔 너무 막 때려서 아프기도 하지만.'이라고 깜빡깜빡 신호를 주면 좋겠다.
잘 가렴. 우리집 피아노. 그동안 정말 정말 고마웠어. - 찾아보니 5년간 피아노를 찍은 사진 한 장 없어서, 몇 년 전 잠깐 쳤을 때 남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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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엘이 정규직 직원 모집 공고 _ 힙합엘이의 'REBOOT PROJECT'에 함께할 인재를 찾습니다. 해당 채용은 힙합엘이 스태프 모집이 아닌 정규직 채용 공고입니다. 많은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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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엘이 정규직 직원 모집 공고 _ 힙합엘이의 'REBOOT PROJECT'에 함께할 인재를 찾습니다. 해당 채용은 힙합엘이 스태프 모집이 아닌 정규직 채용 공고입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1. 모집 부문 -(주)엘이미디어 직원 -힙합엘이 사무실에서 일할 정규직 직원 모집 전형입니다 -힙합엘이 스태프 모집이 아닙니다 -경력: 신입/경력 0명 (정규직 / 수습 3개월 필수) . 2. 직무 - 콘텐츠 제작 및 커머스 쇼핑몰 기본 관리 -음악 및 컬처 콘텐츠 기획 및 제작(SNS/ 웹 기반 콘텐츠 등) -뉴스 번역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온라인 ... 힙합엘이 정규직 직원 모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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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엘이의 'REBOOT PROJECT'에 함께할 인재를 찾습니다. 해당 채용은 힙합엘이 스태프 모집이 아닌 정규직 채용 공고입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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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집 부문
-(주)엘이미디어 직원
-힙합엘이 사무실에서 일할 정규직 직원 모집 전형입니다
-힙합엘이 스태프 모집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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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직무 - 콘텐츠 제작 및 커머스 쇼핑몰 기본 관리
-음악 및 컬처 콘텐츠 기획 및 제작(SNS/ 웹 기반 콘텐츠 등)
-뉴스 번역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온라인 스토어 기본 운영 및 업무 진행 (배송 및 C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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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격 요건
-학력/경력/성별/연령 무관
-음악 컨텐츠 제작에 대한 관심 및 이해도가 높은 분
-음악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 및 이해도가 높은 분
-영어 번역 및 통역 업무에 대한 숙련도가 높은 분
-도전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매사에 적극적인 분
-우대 사항: 영어 번역 및 통역 우수자, 쇼핑몰 유관 업무 경험자, 포토샵 및 프리미어 능력 보유자, 영상 촬영 및 편집 능력 보유자, 장기근무 가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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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근무환경
-회사위치: 서울 마포구 상수동 93-51 2층 (상수역 도보 3분 거리)
-근무시간: 기본 주 5일 근로 / 출퇴근 시간은 탄력적으로 조정 가능
-급여조건: 면접 후 협의
-고용형태: 정규직 (입사 후 3개월 수습기간 필수)
-복리후생: 4대보험, 연차, 석식 제공 (추후 협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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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원 기간 및 방법
-서류 지원: 2018.08.14 ~ 2018.08.28
-서류 전형 합격자에만 개별 통보해 면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등을 자율 형식으로 [email protected] 메일로 보내주세요
-파일 제목은 아래와 같이 적어 보내주세요
(1) 이력서 (제목은 “이름_이력서”로 표시)
(2) 자기소개서 (제목은 “이름_자기소개서”로 표시)
(3) 포트폴리오 (제목은 “이름_포트폴리오”로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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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필수입니다.
-포트폴리오의 경우는 증빙 자료나 개인 작업물 등이 있으신 분들만 제출하셔도 무방합니다.
-Ex) 번역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뉴스 번역 결과물 등
-Ex) 개인적으로 진행했던 온/오프라인 콘텐츠 결과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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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문의
-채용 관련 문의 사항 및 지원은 메일로만 받습니다.
[email protected] 메일로 문의 사항을 보내주세요
–댓글, DM, 전화 등으로 오는 문의 사항은 일체 답변이 어려우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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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엘이는 이런 지원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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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욕심과 아이디어를 갖춘 분을 찾습니다. 저희가 하는 일은 단순 사무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조금 더 열린 생각, 남들이 하지 않는 것들을 해보고 싶은 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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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복잡한 업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음악 미디어 업계는 하루가 멀다 하고 많은 것들이 바뀌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이슈와 소식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반응할 수 있는 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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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호(1~4) <span class="emoji emoji1f4cc"></span>허위고소한 서모씨는 자신에게 필요한 자신의 매우 이기적인 목적만을 달성하기 위해 제남편을 통한 남편지인쪽 사람으로부터 본인이 원하는 40억 자금유치가 될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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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호(1~4) 허위고소한 서모씨는 자신에게 필요한 자신의 매우 이기적인 목적만을 달성하기 위해 제남편을 통한 남편지인쪽 사람으로부터 본인이 원하는 40억 자금유치가 될수 있도록 3000만원 작은돈을 들여서 40억이라는 큰돈을 얻기위한 계획이었습니다. 설사 고소인 서모씨가 요구한 40억원의 돈을 제남편을 통해 투자유치가 되었더라도 이와같은 소설을 써서 허위고소를 하는 악질적인 행태를 보면 그 40억의 투자유치한 돈 역시 회복 불가능한 사고로 번졌을 것입니다. 서모씨는 40억원의 투자유치가 될수 있도록 제남편 지인의 원활한 투자유치 비지니스미팅을 ... 4/3호(1~4) 📌허위고소한 서모씨는 자신에게 필요한 자신의 매우 이기적인 목적만을 달성하기 위해 제남편을 통한 남편지인쪽 사람으로부터 본인이 원하는 40억 자금유치가 될수 있도록 3000만원 작은돈을 들여서 40억이라는 큰돈을 얻기위한 계획이었습니다. 설사 고소인 서모씨가 요구한 40억원의 돈을 제남편을 통해 투자유치가 되었더라도 이와같은 소설을 써서 허위고소를 하는 악질적인 행태를 보면 그 40억의 투자유치한 돈 역시 회복 불가능한 사고로 번졌을 것입니다.
📌서모씨는 40억원의 투자유치가 될수 있도록 제남편 지인의 원활한 투자유치 비지니스미팅을 위해 사무실/월세/사무실 운전자금을 제남편 지인에게 지원하는것으로 3000만원을 제남편이 아닌 제남편 지인에게 송금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그 3000만원으로 보증금ㆍ월세ㆍ법인 설립에 따른 비용으로 전액 사용이 됐습니다. 또한 서모씨는 일단 3000만원만 먼저 제남편 지인에게 지원하고 이후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하였지만 이행되지도 않았습니다. 📌제남편 지인이 투자가능성있는 투자유치를 위한 손님들을 불러서 그 사무실에서의 일미팅을 마치고 되돌아가는 상황에, 점심이나 저녁식사 시간때가 되면 예의상 손님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최소한에 접대행위가 이루어져야 함에도, 사무실 월세는 물론 운전자금을 추가로 지원을 하겠다고 서모씨는 약속했지만 더이상 사무실 운영은 물론 운전자금의 지원이 이루어지지 못하였고, 또 지정식당에서는 불가피하게 외상식사로 누적된 식대비로 인하여 결국은 건물주로부터 강제퇴실조치 명령과 월세 미지급 상황으로 문이 잠기는 등 더이상 일을 진행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제남편 및 남편쪽 지인들은 저절로 관계성이 훼손되었고 결국 비지니스관계는 파행된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결론은, 투자요청 및 제남편을 통한 남편쪽 지인의 도움을 필요로 했던 사람은 고소인 서모씨입니다.
제남편은 서모씨가 잘되길 바라며 서모씨가 사업추진계획서상의 40억 투자받는 일이 잘되면 이후 남편과도 서로 윈윈(win-win)할수 있는 아트비지니스 갤러리사업도 서모씨와 서로 함께 하기로 한 논의도 있었기 때문에, 제남편이 서모씨를 도와주기 위해 40억 투자유치할 남편지인을 소개해줬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서모씨는 40억원 이라는 큰돈을 전부 유치받기위해 잔꾀를 부려서 약속과는 달리 일단 처음에만 3000만원이라는 작은돈을 제남편 지인에게 지원하고 100배 이상에 효과를 취할려고 했던 사실입니다. 📌제남편은 남편지인과 서모씨와의 비지니스 관계를 연결해준 사실은 있고, 그 일에는 직접적인 사업참여나 금전적인 이익을 취한 사실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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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종현아 무슨말을해야할지 속으로 했던말들을 정리하려하는데 갑자기 아무 생각이 안나 그냥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어 정말 정말 미안해 미안하다는 말을 할 자격이 있는걸까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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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종현아 무슨말을해야할지 속으로 했던말들을 정리하려하는데 갑자기 아무 생각이 안나 그냥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어 정말 정말 미안해 미안하다는 말을 할 자격이 있는걸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미안해할게 처음 너의 소식을 들었을때 정말 믿지못했다면 설마라는 말을 하면서 말도안된다고 넘겼어야했겠지만 설마라는 말을 하면서 굳어버렸어 온몸에 소름이 돋았고 그상태로 어...어..어 거렸어 정신이 한번에 나가버린거야 너의 죽음이 사실이다 아니다 라고 말하던 인터넷을 보기싫어 창을 내렸는데 바탕화면의 너의 웃는 얼굴이 보였어 근데 그모습을 ... 사랑하는 종현아
무슨말을해야할지 속으로 했던말들을 정리하려하는데 갑자기 아무 생각이 안나
그냥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어
정말 정말 미안해
미안하다는 말을 할 자격이 있는걸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미안해할게
처음 너의 소식을 들었을때 정말 믿지못했다면 설마라는 말을 하면서 말도안된다고 넘겼어야했겠지만 설마라는 말을 하면서 굳어버렸어 온몸에 소름이 돋았고 그상태로 어...어..어 거렸어 정신이 한번에 나가버린거야
너의 죽음이 사실이다 아니다 라고 말하던 인터넷을 보기싫어 창을 내렸는데 바탕화면의 너의 웃는 얼굴이 보였어 근데 그모습을 보기힘들어서 멜론을 틀어 너의 얼굴을 가려버리고 밝은 노래를 찾아 틀었는데 재생목록에 남아있는 너의 노래와 이름들이 보였어 그리고 눈물이 났어 처음 너의 소식을 접한곳이 학교라서 애써 눈물을 닦고 집으로 오는데 오는길에 듣는 너의 음악들이 너무 슬퍼서 도와달라고 계속 말하고있는거같아서 들으면서 너무 미안한거야 그래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참던 눈물을 쏟아냈어
그렇게 울었다 멍때리다를 반복하다 잠들었는데 꿈에 니가 나온거야
아무것도 모른다는 얼굴로 그저 폰을 보고있었어
그래서 가서 안아달라했지 그러자 너는 나에게 무슨일이 있냐며 물었어 꿈에서까지 나를 걱정하던 너에게 나는 아무말을 할 수 없었어 그저 아무일없다고 미안하다고할수밖에 그말을하고 난 뒤에 꿈에서도 터져버린 내 눈물과 너의 선택에 대한 짧은순간이였던 원망이 너에게 너무 아픈말을 해버린것같아 향초를 켜고 쉬는걸 좋아하더니 그래서 갈탄을 피웠냐고 해버렸어 그 말을 끝으로 꿈에서 깨버렸고 또 눈물이 흘렀어
다시 현실로 돌아와버린거야 현실에서 처음접한건 너의 유서였어....고생했다고 수고했다고 아무말도 못해줬는데 그저 원망섞인말을 마지막에 남겨버렸는데 나는 꿈이였지만 너무 후회되고 미안해 탓하지말아달라는 너의 유서를 못봐서 했던 실수라고 생각해줘
너의 유서를 간직하려고 나인언니를 팔로우하고 너의 유서를 핸드폰에 담았어 그리고 시간나면 읽어봐 곧 유서를 다 외워버릴것같아 근데 읽을때마다 눈물이 나 그리고 유서를 읽고난 후에는 네탓을 하지않았어 오롯이 내탓을 했어
정말 내탓이거든 네 잘못은 없어
상상도 되지않을 만큼 많은 날들을 힘들어했을 너를 몰라준 내탓이야
보여지는 삶을 택한걸 후회하게 해서 미안해
근데 니가 그런삶을 택하지 않았다면 나는 너를 몰랐을거라는 이기적인생각이 들지만 이제 이런생각은 안하려고해 이제라도 너를 위한 생각만 하고싶거든
이렇게 죽음이 무서운거라는걸 처음으로 나에게 알려준사람이 너일줄은 정말 상상도못했던일이야
아무리봐도 90.4.8-17.12.18일은 너무 짧은 시간인것같고 그래서 더 슬펐어
오래보자던 약속을 지키지못하고 가버린 너를 잠시 미워했지만 끝낸다는 말은 쉽다. 끝내기는 어렵다. 그 어려움에 여지껏 살았다는 너의 유서를 보고 너를 미워할 수 없었어 그 힘든시간속에서 너는 그래도 살아보려고했으니까 끝내 살아야할 이유를 너에게서 찾지못했지만 노력해줘서 고마워
몰라줘서 미안해 지치게해서 미안해
여전히 너에대한 기사들과 방송들이 많이 나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너를 추모하는데 그 많은사람들 중에서 니가 기댈곳이없었다는거 그래서 더 외로웠을거란 생각이 자꾸 들어
개념돌이라 불렸던 너는 죽은 뒤에도 너의 죽음으로 인해 다시한번 연예인들의 정신건강과 악플러들에 대한 이야기를 불러일으키고 떠나갔어
근데 나한텐 그런 말들이 그저 불편하게만 들려
단지 힘들어서 갔을 너에게 굳이 무슨이유가 더 필요한건가 싶어서
울었다가 괜찮았다가를 반복하지만 언제 이런생활이 끝날지 정말 모르겠지만 끝까지 잊지않을게 니가 생각날때마다 너의 이름을 들을때마다 내가 울먹였으면해 그렇지 않으면 나에게 너무 실망할것같거든
이렇게 주체할 수 없이 슬픈 와중에 다행이라고 생각했던건 너의 마지막 선택이 오롯이 너를 위한 선택이였다는거 그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아팠던 시간들 다 우리에게 버리고 가
몰라줬던 벌이라고 생각할테니까
거기선 꼭 행복해야돼 너의 팬이되고 나서 부터 니가 행복하길바랬는데 그게 이렇게 이루어질줄은 몰랐네
너무 차가운세상에서 너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살았던 종현아
너로인해 정말 행복했어 내 생애 최고의 아티스트였다고 말할 수 있어
진심으로 사는동안 고생했고 수고많았어
끝까지 버텨줘서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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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성 #보부아르 #역사— 여자가 더이상 씨족의 상속자를 생산할 수 없을 때, 물질적 재산(상속부동산, 지참금 등)의 일부가 될 수 없을 때 일체의 가치를 상실한다. 남편의 하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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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성 #보부아르 #역사— 여자가 더이상 씨족의 상속자를 생산할 수 없을 때, 물질적 재산(상속부동산, 지참금 등)의 일부가 될 수 없을 때 일체의 가치를 상실한다. 남편의 하녀로 전락하거나 아버지나 친족이나 후견인의 손에 떨어져 애물단지가 되어 노예와 다름없이 취급된다. 상속제도가 시작된 무렵부터 여자는 내내 비슷한 근처에서 맴돌고 있다. 여자는 직,간접적으로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한 ‘역할’만을 제도와 법률에게, 이를 만드는 남자에게 부여 ‘받았’다. 여자는 수단이었을 뿐 그 자체로 목적이 되는 인격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제도와 법률에게서 ... #제2의성 #보부아르
#역사—
여자가 더이상 씨족의 상속자를 생산할 수 없을 때, 물질적 재산(상속부동산, 지참금 등)의 일부가 될 수 없을 때 일체의 가치를 상실한다. 남편의 하녀로 전락하거나 아버지나 친족이나 후견인의 손에 떨어져 애물단지가 되어 노예와 다름없이 취급된다.
상속제도가 시작된 무렵부터 여자는 내내 비슷한 근처에서 맴돌고 있다. 여자는 직,간접적으로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한 ‘역할’만을 제도와 법률에게, 이를 만드는 남자에게 부여 ‘받았’다. 여자는 수단이었을 뿐 그 자체로 목적이 되는 인격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제도와 법률에게서 자유로울 수 있었던 독신 여성의 권리는 풍습으로 저지한다. 자기 주권을 가진 듯 보였던 잠시의 시간동안에도 여성은 투기(投企)가 아닌 무(無)를 향하고 있었다.
로마 교회는, 아담을 꼬여낸 악마로서의 여자를 만든 그리스도교의 대항마로 성모마리아를 세운다. 원시시대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잉태의 신비(vs남성의 소외로 자주성 훈련)와 신비에의 견제(남성의 자기초월 및 자기확립). 그 결과로써의 억압을 지나 도착한 곳은 다시 잉태와 신비, 즉 어머니가 된다. 주체로서의 여자가 되는 길은 아직 요원해 보인다. 실존주의를 저변에 두고, 시종일관 타자로 소외된 채 실존의 그림자로 살아가는 ‘여자의 역사’와, ‘그럴 수 밖에 없었다—내지는 그러하다’의 뉘앙스로 풀어가는 각 시대마다의 분석이 흥미롭다.
아직 제1부(사실과 신화)의 1편(숙명)과 2편(역사)밖에 읽지 못했지만 자궁을 가진 운명이 이토록 씁쓸한 이유는 역사의 결말을 알고 있기 때문인지도. 읽는 중간마다 문득 고개를 들어 ‘여자로써의 나의 세계’의 결말을 오늘이라고 쓰지 않기 위해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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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사실과 신화
제1편 숙명
제1장 생물학적 조건
‘여자란? 아주 단순한 거지.’ 단순한 공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말이다. 여자란 자궁이며, 난소이다. 여자란 암컷이다. 이 암컷이라는 말은 여자를 정의하기에 충분하다. 남자의 입에서 ‘암컷’이라는 형용사는 경멸하는 말처럼 발음된다. 하지만 남자는 자기의 동물성을 부끄러워하기는커녕, 그 반대로 그를 가리켜 ‘저건 수컷이야!’ 하면 더욱 득의만만해 한다. 이 ‘암컷’이라는 말이 경멸의 언사로 들리는 이유는 여자를 자연속에 놓아 두지 않고 그녀의 섹스(性)속에 감금시키기 때문이다. p.32

🥃 여자는 모든 포유동물의 암놈 중에서 가장 심각하게 소외되고, 또 이 소외를 가장 치열하게 거부하고 있다…여자가 개체로서 자기를 주장함으로써 자기 운명에 반역하면 할 수록 그만큼 그 여자의 운명은 더욱더 무거워진다도 할 수 있다. 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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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편 역사
두 종류의 사람이 서로 만날 때 각자가 상대에게 자기의 지배력을 강요하려 든다는 것은 이미 설명한 바 있다. 만약 양편이 다 이 요구를 밀고 나갈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대립의 형태를 취하든가, 아니면 우정의 형태를 취하든가 하면서 그 어느 쪽이든 간에 긴장 속에 대등 관계가 만들어질 것이다. 만약 그 중 한 편이 특권을 누리게 되면 다른 편을 눌러 그 관계를 압제 속에 유지하려고 급급해 할 것이다. 그러므로 남자가 여자를 지배하려는 의지를 가지게 된 이유도 이해된다. 그러나 어떤 특권이 남자가 이런 의지를 실현하도록 허락했는가? p.98

🥃 자신은 생물학적으로 생명을 반복하도록 운명지어져 있으면서도 자신의 눈에는 생명이 그 자체로서 존재 이유를 가진 것 처럼 보이지 않으며, 또 그 이유 쪽이 생명 자체보다 더 중요하게 보인다는 것이 여자의 불행이다. p.103

실존자는 모든 성적 구별을 넘어선 초월의 운동 속에서 자기의 정당화를 구하는 것이다. p.103

인간의 계획은 시간 속에서 자기를 반복하는 데 있지 않고, 그 순간을 지배하고 미래를 형성해 가는 데 있는 것이다. 가치를 창조함으로써, 실존 자체를 가치로서 만들어 간 것이 남성의 활동이다. 그것은 생명의 혼돈된 힘을 이겨 내어, ‘자연’과 ‘여자’를 예속시켰다....자기 내부에 있어서 ‘타자’로서 스스로를 정의한 이 인간의 일부분에 인류는 어떠한 위치를 부여했던가? 거기에 어떤 권리를 인정했는가? p.104

#여자란 #싸우자는책아니야
#책 #독서 #책추천 #여성주의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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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아웃을 하고 캐리어를 끌었다. 신주쿠로 향했다. 4일 만에 지하철을 탔다. 아카사카라는 동네에 꽤 정이 들었는데 어쩌나 싶었다. 아침의 신주쿠 거리에는 담배꽁초들이 단체로 노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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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아웃을 하고 캐리어를 끌었다. 신주쿠로 향했다. 4일 만에 지하철을 탔다. 아카사카라는 동네에 꽤 정이 들었는데 어쩌나 싶었다. 아침의 신주쿠 거리에는 담배꽁초들이 단체로 노숙을 하고 있었다. 일어날 기미는 안 보였다. 내가 그렇게 일찍 온 것도 아닌데. 뽀글 머리 남자가 나를 향해 ‘두유 라부 세엑스?’ 외쳤다. 마침 이어폰을 끼고 있었고 묵묵히 지나갔다. 어떤 음악이 나왔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신주쿠식 인사인가? 생각했다. 곤니치와도 아리가또고자이마스- 도 이 동네에서는 힘을 잃는 건가. 그럼 난 이곳의 모든 이와 인사를 나눌 수 없겠네 싶었다. 새 ... 체크 아웃을 하고 캐리어를 끌었다. 신주쿠로 향했다. 4일 만에 지하철을 탔다. 아카사카라는 동네에 꽤 정이 들었는데 어쩌나 싶었다.
아침의 신주쿠 거리에는 담배꽁초들이 단체로 노숙을 하고 있었다. 일어날 기미는 안 보였다. 내가 그렇게 일찍 온 것도 아닌데. 뽀글 머리 남자가 나를 향해 ‘두유 라부 세엑스?’ 외쳤다. 마침 이어폰을 끼고 있었고 묵묵히 지나갔다. 어떤 음악이 나왔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신주쿠식 인사인가? 생각했다. 곤니치와도 아리가또고자이마스- 도 이 동네에서는 힘을 잃는 건가. 그럼 난 이곳의 모든 이와 인사를 나눌 수 없겠네 싶었다.
새 숙소는 신주쿠보다 살짝 윗동네. 신오쿠보라는 곳에 있다. 지나는 길목에 갑자기 익숙한 글자들이 즐비했다. 굽네 치킨, 철든 놈, 본가 설렁탕. 뭐지 이 동네? 싶었다. 알고 보니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동네란다.
짐을 맡기고 모처럼 또 지하철을 탔다. 가미이구사라는 동네에 가고 싶던 샌드위치 가게가 있었다.
작은 동네였다. 10시쯤이었고 다행히 샌드위치는 많이 남아있었다. 손짓과 마음을 동원해 후르츠 산도와 치킨카츠 산도 그리고 냉장고에 있던 커피 우유를 샀다. 전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소통할 수 있다. 고 왈이가 그랬다. 역시라니까 생각하고 걷다 만난 연못이 있는 공원에서 아침을 먹었다. 그제야 알았지만 치킨이 아닌 생선이었다. 소통의 실패. 내 마음이 박한 탓이었다.
빵과 빵 사이에 크림과 과일 혹은 생선튀김과 와사비맛 소스. 대단할 거 없어 보이는 이런 게 대단한 기분을 선사한다. 나도 완전히 별 것 아닌 사람이 되고 싶었다.
기치조지로 걸었다. 콜미바이유어네임의 ost를 틀었는데 영화의 색감과 눈앞의 색감이 썩 비슷해 괜찮은 선곡이라고 생각했다. 기치조지에 들어섰을 땐 델리스파이스의 키치죠지의 검은 고양이를 들었다.
걱정이 없을 듯한 동네였다. 너무 친절한 샵 직원을 만났다. 온 마음으로 감사를 전했다. 이번엔 잘 전해졌겠지. 남을 위한 소비도 했다. 이리저리 구경하고 라이트 업 커피를 찾았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우선 맛을 보라며 작은 종이컵을 건네줬다. 여기는 시음용 그 작은 종이컵을 줄 때도 꼭 각얼음 한 개를 곁들여낸다. 그 3cm 정방형의 마음이 좋다. 아메리카노는 맛보았던 브루잉 커피와 같은 싱글 오리진으로 내려줬다고 했다. 좋은 커피 한 잔이 삶을 라이트-업 시킬 수 있다는 그들의 모토를 이해할 수 있었다.
점심은 텐동을 먹었다. 찾아간 집이었다. 바닷장어 튀김이 올라간 가장 비싼 프리미엄 텐동을 시켰다. 얏빠리 프리미엄이랄까...의 맛이었다. 컵에 들어있던 서리태 두 쪽에 마음이 동했다.
이노가시라 공원을 휘적이다 사찰에 들렀다. 향냄새를 맡다가 지하철을 타고 리틀 냅 커피에 가장 가까운 역으로 향했다. 홍차 같은 향에 균형이 좋은 커피였다. 매일 오후 다섯시를 이런 밝기로 지내고 싶었다. 조도가 마음에 드는 곳이었다. 옆자리 앉은 일본인 형의 (멋지면 다 누나와 형이다.) 스타일이 대단했다. 모자와 안경은 나와 흡사했는데 바지와 셔츠의 조화가 훌륭했다. 한 수 배웠다. 옆자리 센세 아리가또.
일본의 옷들은 디테일도 좋지만 소재와 색감 그리고 실루엣에 공을 많이 들인다. 그게 좋다.
바람도 하늘도 너무 좋아 또 동네를 빙빙 돌고 구경하다 어둑해졌을 때 푸글렌을 찾았다. 아메리카노 더블을 주문했다. 샷을 잔에 미리 받은 후 내 눈앞에서 뜨거운 물을 바로 부어주는 시연이 흥미로웠다. 싱글 오리진인지 블렌딩인지 물어보니 온두라스 싱글 오리진이라고 했다. 아메리카노보다는 에스프레소에 가까운 질감과 맛이었다. 아오리 사과가 퍼뜩 떠올랐다. 그렇게 터져놓고는 부드럽게 곧장 곡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맛이 좋았다. 모호한 시간보다는 이른 오전이나 늦은 밤이 어울릴 법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천천히 숙소로 돌아왔다. 밤의 신주쿠는 시끄러웠다. 예의 그 짜증 나던 인사가 소음에 묻혔으려나 생각했다. 내 귀에만 들리지 않으면 다행인 걸까? 그건 아무래도 아닌 것 같았다.
이번 숙소는 정말로 캡슐 호텔답다. 공간을 기획한 사람이 드래곤볼에 심취했을 거라는 생각이다. 호이포이 캡슐이 떠오른다. 욕조가 딸린 샤워부스가 비어 있길래 몸을 좀 녹였다.
오늘의 향기는 몇월의 그리움으로 남을까. 언니네 이발관을 들으면서 생각한다.
#동경비둘기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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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1ee1f1f9"></span>d+10 ❣️VENEZIA❣️1️⃣이탈리아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것 같은 곳. 골목골목 너무 예쁜곳이었다. 원래 하루만 베네치아 본섬에 놀러갈려고 했는데 그 다음날 또 가서 해지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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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 ❣️VENEZIA❣️1️⃣이탈리아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것 같은 곳. 골목골목 너무 예쁜곳이었다. 원래 하루만 베네치아 본섬에 놀러갈려고 했는데 그 다음날 또 가서 해지는거 까지 보고 왔다. 깨끗하진 않지만 가만히 앉아있을때 들리는 물소리가 좋았고 해질녘의 핑크빛 하늘이 좋았고 산마르코광장의 분위기와 불빛이 좋았다 2️⃣아이유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하도 부라노부라노섬 해서 기대 만땅하구 갔는데 날씨도 별로였고 무라노섬에서 놀다가 너무 늦게 가서 알록달록한 부라노섬을 제대로 느끼기 힘들었다 날씨가 좋았다면 정말 최고였을 ... 🇮🇹d+10
❣️VENEZIA❣️1️⃣이탈리아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것 같은 곳. 골목골목 너무 예쁜곳이었다. 원래 하루만 베네치아 본섬에 놀러갈려고 했는데 그 다음날 또 가서 해지는거 까지 보고 왔다. 깨끗하진 않지만 가만히 앉아있을때 들리는 물소리가 좋았고 해질녘의 핑크빛 하늘이 좋았고 산마르코광장의 분위기와 불빛이 좋았다 2️⃣아이유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하도 부라노부라노섬 해서 기대 만땅하구 갔는데 날씨도 별로였고 무라노섬에서 놀다가 너무 늦게 가서 알록달록한 부라노섬을 제대로 느끼기 힘들었다 날씨가 좋았다면 정말 최고였을 섬같긴 하다. 나는 그 9컷 사진찍는다고 온 벽에 가서 사진찍는다고 정신이 없었다. 그리고 어떤 외국인이 갑자기 와서 또 말걸었다. 여기어떻게 왔나고 자긴 아이유뮤비보고왔다고~뭐라뭐라~ 아이유를 좋아하는 케이팝팬이신가... 3️⃣무라노섬이 개인적으로 더 좋았다. 무라노는 유리공예로 유명한 섬인데 유리공예가 진짜 화려하고 아름답고 고급스러운게 진짜 너어어어어무 예뻤다. 사진을 못찍게 해서 그냥 사왔다^^ 키키😆 짱예존예👍🏻 4️⃣아. 잘생긴 이탈리아인.. 글쎄 거의 못본거 같다. 근데 무라노섬에서 만난 유리공예 주인 할아버지는 쏘 스윗 ! 할머니 선물사러 왔다고 했더니 다음에는 남자친구랑 같이 와서 내 선물 사가라구 했다. 남자친구 없다구 하니까 한국남자들은 전부 장님이냐구 물었다. 키키 립서비스는 아무래도 듣기 좋다 ❣️ 5️⃣한국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이탈리아 전체적으로. 사실 한국사람들이 이탈리아에 많이가기도 하고 내가 한국사람들이 꼭 가는곳에 가기도 해서인것같긴하다 가면 전부 아가씨~ 이뿌다 . 싸다싸 . 한국조아용 한다 :) 6️⃣나는 베네치아 본섬에 숙소를 잡지않고 본섬 밖에다 잡았는데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다. 본섬안은 일단 시설은 좋지않으면서 숙박비는 비싸다 . 그리고 캐리어를 들고 배를타고 돌길을 걷고 계단을 오르고 골목골목을 다녀야한다는 큰 단점이있지만 언제든지 본섬안에서 베네치아를 느낄수있다는 큰 장점이있다. 숙소로 돌아갈때 얼마나 아쉽던지... 본섬밖은 깨끗하고 적당한 가격의 호텔에서 묵을수 있다 대부분 호텔플라자에서 묵는듯. 역과의 접근성이 좋고(삼십초) 서비스도 좋고 나무랄데 없다. 본섬에서 왔다갔다 해야하는게 단점. 근데 제네치아 교통권을 사면 그닥 상관은 없다 차타고 십분만 달리면 본섬이니까7️⃣진짜 신기했던게 베네치아에는 차가 없다. 바퀴4개 달린 교통수단은 찾아볼수가 없다. 집들 사이는 좁은 골목이고 도로는 바다이니까. 택배차도 배였고 경찰차도 배다 ㅋㅋㅋㅋㅋㅋㅋ 짱 신기. 경찰아저씨들이 배로 후진하니까 매력+100 8️⃣이탈리아 아웃렛=필수 . 아니 왜이렇게 싸? 진짜 미쳤다. 명품매장 들려서 내가 갖고 싶은 가방 다 메고 나왔다. 언젠간 가지리... 가격이 진짜 착하다 기억이 잘안나지만 구찌도 백마넌대 였던거 같다. 그래서 구찌에서 아빠 지갑사구 마이클코어스에서 가방이랑 지갑사왔당 언니두. 마이클코어스 한국 4분의1값인듯 #노벤타아울렛 무조건 가야함. 안가면 호구 ㅋㅋ 9️⃣확실히 이탈리아 음식이 제일 맛있는것 같다. 그래도 여전히 한식충인 나에게는 안맞지만 제일 음식투정이 덜 했던 곳. 비록 멸치피자와 오징어먹물피스타를 먹긴했지만... 진짜 유럽음식 맛없어. 영국 최악. 교환학생 진짜 가고싶었는데 진심으로 음식때문에 보류다 보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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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 거기 없듯, 네 삶도 여기 없어. - 오늘로 전캐 찍었다 진짜 전캐가 사랑이야ㅠㅠ 너무 좋아 명로ㅠㅠ 다음번에 올 때는 절대 다소니로는 오지 말아주라ㅠㅠ - 오늘 생명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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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 거기 없듯, 네 삶도 여기 없어. - 오늘로 전캐 찍었다 진짜 전캐가 사랑이야ㅠㅠ 너무 좋아 명로ㅠㅠ 다음번에 올 때는 절대 다소니로는 오지 말아주라ㅠㅠ - 오늘 생명수가 왜 이렇게 슬프던지ㅠㅠ 뭔가 마지막으로 신나게 노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너무 속상하고 마음아프고ㅠㅠ 그 속에서 마담만 슬픈 얼굴이라 더 눈물남ㅠㅠ - 예림혜린이 더 내 취향 좀 더 어른스러운 느낌이라서ㅎㅎ 아 너무 좋아 그 옛날 말투랑 자유롭고 싶어하는 감정 표현도 너무 좋고ㅠㅠ 그런세상 다음에 생명수 전에 앉아서 우는 것도 너무너무 좋았다ㅠㅠ - 승윤배우 궁금했는데 ... 내 삶이 거기 없듯, 네 삶도 여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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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전캐 찍었다
진짜 전캐가 사랑이야ㅠㅠ
너무 좋아 명로ㅠㅠ
다음번에 올 때는 절대 다소니로는 오지 말아주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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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명수가 왜 이렇게 슬프던지ㅠㅠ
뭔가 마지막으로 신나게 노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너무 속상하고 마음아프고ㅠㅠ
그 속에서 마담만 슬픈 얼굴이라 더 눈물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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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혜린이 더 내 취향
좀 더 어른스러운 느낌이라서ㅎㅎ
아 너무 좋아 그 옛날 말투랑 자유롭고 싶어하는 감정 표현도 너무 좋고ㅠㅠ
그런세상 다음에 생명수 전에 앉아서 우는 것도 너무너무 좋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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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윤배우 궁금했는데 등장할 때부터 엘 생각나서 깜짝 놀람ㅋㅋㅋㅋㅋ
목소리가 너무 비슷해서....ㅋㅋㅋㅋㅋ
계속 보니까 엘이랑 비슷하게 생긴 것 같기도 하고... 암튼 매우... 잘생겨서 눈이 참 즐거웠닼ㅋㅋㅋㅋ
노래는 잘 모르겠는데 감정선이나 연기는 좋아서 다른 작품해도 볼 마음이 생김ㅋㅋ
아 잘생기고 키도크고 연기도 좋고 이대로 커리어 관리 잘 해줬으면ㅎㅎㅎ
크게 되었으면 좋겠네ㅎㅎㅎㅎ
손랭처럼 군대가면 내가 매우 슬퍼할 배우가 될 수도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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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호가 혼자 돌아가면 부르는데 너무 안쓰러움 ㅠㅠ
내 마음이 어떤지 이 감정은 무언지 천천히 느껴볼 여유가 전혀 없던 사람같아서...
사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 특히 내 또래나 더 어린 친구들은.. 선호같은 사람들이 정말 많을텐데 싶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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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로망스 넘버에서 승윤선호가 예림혜린 손 막 붙잡는데 너무 좋아서 으악 진짜 하여튼 그 디테일 너무 좋았어 선호가 마음이 벅차서 어쩔줄 몰라하는 것 같아서ㅠㅠ
혜린 선호 이생에도 저생에도 사랑하게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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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희배우님 진짜 소소한 디테일 잘 살리는 것 같다
행주 손에 잡는 거나 중간중간 배우들 사이사이에서 한마디씩 작게 쳐주는거랑ㅋㅋㅋㅋ
사실 오늘 안 울겠지 했는데 현매하고서 캐스트보드에서 다희배우님보고 포기ㅋㅋㅋ
손수건 안가져와서 휴지꺼내놨는데 천만다행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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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진짜 안울겠지!
이틀 연속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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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로망스 #뮤지컬 #정다희 #서예림 #오승윤 #최호중 #김태한 #김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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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354"></span>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육신을 위한 칠리 콘 카르네 <D타워 문버거 칠리 주문하시면 나쵸칩 무상 제공 서비스> 20년 전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Chicken So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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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육신을 위한 칠리 콘 카르네 20년 전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Chicken Soup for the Soul)이란 책이 우리나라에서도 크게 인기를 끈 적이 있습니다. 가슴 따뜻해지는 에피소드들을 담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였죠. 이 책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데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제목도 한몫했습니다. 간결하지만 정말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제목이거든요. 서양인들에게 ‘닭고기 수프’라는 말은 단순한 요리명이 아닙니다. 몸이 으슬으슬 하고 안 좋을 ...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육신을 위한 칠리 콘 카르네
<D타워 문버거 칠리 주문하시면
나쵸칩 무상 제공 서비스>

20년 전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Chicken Soup for the Soul)이란 책이 우리나라에서도 크게 인기를 끈 적이 있습니다. 가슴 따뜻해지는 에피소드들을 담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였죠. 이 책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데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제목도 한몫했습니다. 간결하지만 정말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제목이거든요.
서양인들에게 ‘닭고기 수프’라는 말은 단순한 요리명이 아닙니다. 몸이 으슬으슬 하고 안 좋을 때 엄마가 해주던 요리가 바로 이 메뉴니까요. 닭고기 수프는 엄마를 포함해, 나를 아껴주던 주변 사람들과 그들의 보살핌, 그리고 위안과 치유를 상징하는 말인 셈이죠.
국물이 많지 않은 서양에서도 국물 요리가 몸과 마음을 위로해줄 거라는 사실만큼은 잘 알았습니다. 미국에는 치킨 수프 같은 요리가 하나 더 있습니다. 국물 요리이면서도, 몸이 안 좋을 때 챙겨먹는 따뜻하면서도 영양가가 높은 메뉴죠. 바로 ‘칠리’(Chili)입니다. 미국인들은 그저 칠리라고 하지만, 더 정확히는 ‘칠리 콘 카르네’(Chili con Carne·Chili with meat)입니다. 칠리라고 하면 고추가 들어간 칠리소스(chili sauce)라는 뜻도 있으니까요. 칠리 콘 카르네는 고추와 고기, 토마토 외에 콩과 향신료를 넣어 먹는 스튜의 일종입니다.
멕시코 요리처럼 알려져 있지만, 미국에서 탄생하고 널리 퍼졌다는 것이 맞을 겁니다. 처음에는 스페인의 스튜 요리가 그들의 식민지였던 남미에서 현지 재료로 변형됐을 겁니다. 19세기 중반 미국의 골드러시 당시 금을 쫓아 떠돌던 이들은 간단하게 해 먹으면서도, 든든한 음식이 필요했습니다. 그들이 선택한 것이 바로 칠리 콘 카르네였습니다. 칠리 한 그릇을 만들어 빵에 얹어 먹거나 발라 먹었습니다. 당시 교회 목사들은 이 음식을 경계하라고 설교하곤 했는데요. 이 음식이 몸에 열을 나게 한다는 이유로, 칠리를 ‘악마의 수프’라거나 ‘지옥의 유황불’이라고 부르곤 했습니다. 성적인 자극을 받게 되지나 않을까 우려했던 거겠죠.
월향이 광화문 D-타워에서 운영하는 <문 버거>에는 칠리 콘 카르네 메뉴가 있습니다. 아보카도 같은 신선한 재료를 추가한 특제 칠리로 한 끼 식사로 그만입니다. 저도 컨디션이 안 좋을 때면 고단한 몸을 이끌고 이 곳을 찾아 한 그릇 해치웁니다. 현재는 칠리를 주문하면 곁들여 드실 나초 칩을 제공합니다. 맥주 안주용 메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한 끼 식사로 칠리를 드시는 분들이 더 늘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앞으로 나쵸를 무상으로 제공하겠습니다. 몸과 마음이 좀 처졌다 싶은 분들, 그렇다고 한 상 차려놓고 드실 수 없는 분들이라면 이 메뉴를 찾아주십시오. 나쵸에 칠리를 얹어 한 끼 뚝딱 해치우십시오. 신기하게도 금방 활력을 얻게 되실 겁니다. #버거문 #디타워 #디타워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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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_나를한번도_모른다하신적이_없는데 .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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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_나를한번도_모른다하신적이_없는데 .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 롬 8:17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자녀의 신분이 바로 상속자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상속자인데다가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다 .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라고 하셨다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 상속을 함께 받는 자로서 우리의 생명과 신분을 바꿔주신 것이다 . 기뻐하라! 물론 기뻐할 수만은 없는 게 영광 다음에 ... #예수님은_나를한번도_모른다하신적이_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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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 롬 8:17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자녀의 신분이 바로 상속자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상속자인데다가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다
.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라고 하셨다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 상속을 함께 받는 자로서 우리의 생명과 신분을 바꿔주신 것이다
.

기뻐하라! 물론 기뻐할 수만은 없는 게 영광 다음에 따라오는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라는 구절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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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고난받을 짓만 골라 하면서도 고난받기를 죽기보다 싫어한다.
그러나 예수님과 함께 고난받는 것은 엄청난 특권이다
.
생각해보라.
물론 기쁜 소식을 함께 나눌 친구도 진정한 친구일 수 있지만, 사실 내가 가장 힘들 때 생각나고 힘든 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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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영광을 함께하고 고난도 함께 받을 수 있다는 것은 가장 영광스러운 신분의 대접이다
.
그러니 고난받을 짓은 그치고 그리스도와 함께 받는 고난이 오거든 기뻐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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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 _ 김용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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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며 그의 종들로 말미암아 위로를 받으시리로다 - 시편 135:14
.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 마태복음 1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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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 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 마태복음 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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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_제평생에
#저를모른다고_하신적이_없는데
#제가어찌_주님을_모른다고하겠습니까

#예수님을부인하면_살려주겠다고하자_86세폴리캅의답변
#서머나교회12번째순교자
#끝까지_변절치않고_주를사랑하게하소서 .

#책_복음을영화롭게하라 #김용의 #구원 #복음 #회개 #거듭남 #크리스천 #기독교 #진짜복음 #복음 #교회 #셀모임 #천국지옥 #죽음이후심판 #사람은끝없이살지않는다 #선한목자예수님 #가장중요한것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복음을영화롭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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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개하면_되니까_죄_지으라고? #다_보고계시는_하나님을_뭘로_아는것인가!!! . 우리는 은혜가 마치 아무나 다 받을 수 있는 값싼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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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면_되니까_죄_지으라고? #다_보고계시는_하나님을_뭘로_아는것인가!!! . 우리는 은혜가 마치 아무나 다 받을 수 있는 값싼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은혜에는 십자가의 공의가 있다 . 죄가 해결되었으니 갚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 복음은 무엇을 행해서 받고 누리는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주셨다 . 이렇게 복음을 받은 자이기에 더욱 복음을 받은 자답게 정산해야 한다 . 범법(犯法)한 일이 있거들랑 자수하고, 구속당하게 된다면 구속되어 법의 처벌을 달게 받아야 한다. 빚이 있으면 ... #회개하면_되니까_죄_지으라고?
#다_보고계시는_하나님을_뭘로_아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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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은혜가 마치 아무나 다 받을 수 있는 값싼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은혜에는 십자가의 공의가 있다
.

죄가 해결되었으니 갚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
복음은 무엇을 행해서 받고 누리는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주셨다
.
이렇게 복음을 받은 자이기에 더욱 복음을 받은 자답게 정산해야 한다
.

범법(犯法)한 일이 있거들랑 자수하고, 구속당하게 된다면 구속되어 법의 처벌을 달게 받아야 한다.
빚이 있으면 갚고 용서를 구해야 할 사람이 있으면 용서를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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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하게 남의 것을 취한 것이 있다면
도로 내놓아야 한다
.
부정한 관계, 하나님 앞에서 합당하지 않는 관계를 숨겨 오고 있다면 오늘 밤을 넘기지 말고 당장 정리하고 응분의 대가를 치르라
.

정직하게 드러내라. 지체하지 말고 갚으라.
자신의 죽음을 확증하라
.

복음 앞에 선다는 말은
나 하나 편하고 마음에 평안을 얻었다는 심리 치료 따위가 아니다
.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는 말이다
.

진짜 부흥은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로 거룩한 땅,
거룩한 곳에 선 우리가 신을 벗는 것, .
추접한 죄의 사슬을 벗어던지고
참 회개로 나오는 것이다
.

진짜 기적은
죄에 붙들려 살던 죄인들이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는 것이다
.

죄인의 길에 서지 말고 부러워하지도 말라.
바보 같아 보여도 말씀에 착념하라
.
그러면 가장 알맞은 때에
주님이 열매 맺게 하실 것이다
.

진리가 아닌 것에 눈도 돌리지 말고
오직 진리 편에 서라!
_

책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 _ 김용의> 중에서
_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 고린도전서 13:6
.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 마태복음 3:8,10
.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요한계시록 2:5
_

#악을피하고_예수님께_지켜달라고말하기
#회개에_합당한열매를_보이라
#계속된회개가_죄를이기게한다_찰스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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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지_않으면
#죄의씨앗은_점점_자라기_시작한다
#극악무도한_죄인도_작은씨앗에서_시작된다_찰스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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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_복음을영화롭게하라 #김용의 #주님_마음을_알게하소서 #구원 #복음 #회개 #거듭남 #크리스천 #기독교 #진짜복음 #복음 #교회 #셀모임 #천국지옥 #죽음이후심판 #사람은끝없이살지않는다 #선한목자예수님 #가장중요한것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복음을영화롭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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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프라인에서 몇 번 자랑하기는 했지만, 기록으로도 남기고 싶어서. 연극 <원더풀 라이프>를 보러 와주신 모든 분이 고마운 관객이시지만, 막공에는 조금 특별한 손님이 한 분 더 계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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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프라인에서 몇 번 자랑하기는 했지만, 기록으로도 남기고 싶어서. 연극 <원더풀 라이프>를 보러 와주신 모든 분이 고마운 관객이시지만, 막공에는 조금 특별한 손님이 한 분 더 계셨다. 이동진 평론가님. 1. 3년 전 왓챠에서 근무할 때, 내가 이동진 평론가의 담당 직원이었다. 당시 공식 계정을 개설하는 건으로 처음 찾아뵈었고, 이후에 몇 번 통화로 왓챠 웹 버전의 기능을 설명해드리기도 했고, 오프라인에서 한 번 더 뵙기도 했다. 2. 내가 영화 <원더풀 라이프>를 보게 된 것도 이동진 평론가의 영향이 컸다.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영화라고 여러 번 말씀하셨어서, ... 0. 오프라인에서 몇 번 자랑하기는 했지만, 기록으로도 남기고 싶어서. 연극 <원더풀 라이프>를 보러 와주신 모든 분이 고마운 관객이시지만, 막공에는 조금 특별한 손님이 한 분 더 계셨다. 이동진 평론가님.
1. 3년 전 왓챠에서 근무할 때, 내가 이동진 평론가의 담당 직원이었다. 당시 공식 계정을 개설하는 건으로 처음 찾아뵈었고, 이후에 몇 번 통화로 왓챠 웹 버전의 기능을 설명해드리기도 했고, 오프라인에서 한 번 더 뵙기도 했다.
2. 내가 영화 <원더풀 라이프>를 보게 된 것도 이동진 평론가의 영향이 컸다.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영화라고 여러 번 말씀하셨어서, 언젠간 봐야지 하고 기억해두었었다. 물론 연극으로 각색하기로 결심한 건 또다른 이야기이기는 하다.
3. 막 포스터가 완성되고 SNS에 올릴 글을 고민할 무렵, 문득 이동진 평론가가 이 연극을 보러온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좋아하는(동시에 대한민국 최고의) 평론가가 내 연극을 보러 온다. 말도 안되는 소리 같지만- 나는 그런 걸 좋아하니까. 거절당할 경우는 나중에 생각해도 괜찮다. 한 번 해보자. 혼신의 힘을 다해서 메일을 썼다. 정중하고 공손하게, 간절하면서도 너무 아마추어 같지는 않게. 살짝 오버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메일 아랫부분에 각색 방향에 대해서도 짧게 덧붙인 뒤 전송 버튼을 눌렀다.
4. 첫 이틀 동안은 답장이 없었다. 하긴 원래 바쁜 분이었고, 3년 전보다도 더 바쁘실 테니 당연한 일이지. 그래도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셋째 날에 혹시나 하고 메일 탭을 클릭해보았다. 안녕하세요 이동진입니다 라는 글자가 순간 눈에 들어왔고- 그 뒤의 일은 생략한다. 전문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내용이 아주 따뜻했다는 것만 적어두겠다.
5. 그렇게 막공 날이 되었다. 혹시 폐가 될까봐 동아리원들에게도 알리지 않았고, 나 스스로도 반신반의하는 마음이었다. 길을 잃었다는 전화를 받기 전까지는 그랬다. 익숙한 목소리, 그리고 악수. 사실 그날 저녁은 내게 희미한 잔상으로만 남아있다.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두 시간이 흘렀고, 나는 연출 소감을 망쳤고, 찾아와준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느라(그마저도 성실히 못했지만)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도 먼저 내려와 악수를 청해주신 것, 그리고 잘 봤습니다- 라고 말씀해주신 것은 똑똑히 기억난다.
6. 여기까지가 작년의 이야기다. 그리고 참 우연하게도, 연초에 <원더풀 라이프>가 재개봉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당연하게도 이동진 평론가가 진행하는 라이브톡이 열릴 예정이었다. 예매시간을 놓치는 바람에 한 시간에도 몇 번씩 CGV를 새로고침하기는 했지만, 결국 취소표 한 장을 구해서 다녀올 수 있었다.
7. 여러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나름 2차 창작자로서) 공감이 가는 이야기도 있었고, 한참 허공을 쳐다보며 생각에 잠기기도, 반성하는 마음에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그 시간이 좋았던 이유는, 그 분이 영화에게 가진 애정이 현현히 느껴져서인 것 같다. 내 창작물에 대해서도 누군가가 이렇게 열정적으로 고민하고 이야기해줬으면- 하고 바라게 되는 날이었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계속 만들어내는 연습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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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A.N.N.E. - 보는 내내 광대 터질뻔ㅠㅠ 배우들 왜 이렇게 귀여워ㅠㅠ 그러다 아저씨 죽을 때부터 엉엉ㅠㅠ 뽀송하게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착각했는데..ㅎㅎㅎ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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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A.N.N.E. - 보는 내내 광대 터질뻔ㅠㅠ 배우들 왜 이렇게 귀여워ㅠㅠ 그러다 아저씨 죽을 때부터 엉엉ㅠㅠ 뽀송하게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착각했는데..ㅎㅎㅎ 진짜 손수건 안 꺼내놨으면 큰일날 뻔 - 송영미배우 왜 이렇게 잘하고 귀여워ㅠㅠ 보면서 김리배우 계속 생각남ㅋㅋㅋ 아 너무 귀엽고 잘해ㅠㅠ 하미미배우도 너무 잘해ㅠㅠ 조혜령배우도 목소리 너무 예뻐ㅠㅠ 앤이랑 다이애나 같이 놀때 진짜 아기자기하고 어린애들같고 너무 귀엽고 진짜 악!!!! 너무 귀여워서 소리지르고 싶었다 진짜ㅠㅠ 내 광대... 아직도 얼얼.... - 마지막에 ... 내 이름은 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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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광대 터질뻔ㅠㅠ
배우들 왜 이렇게 귀여워ㅠㅠ
그러다 아저씨 죽을 때부터 엉엉ㅠㅠ
뽀송하게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착각했는데..ㅎㅎㅎ
진짜 손수건 안 꺼내놨으면 큰일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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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미배우 왜 이렇게 잘하고 귀여워ㅠㅠ
보면서 김리배우 계속 생각남ㅋㅋㅋ
아 너무 귀엽고 잘해ㅠㅠ
하미미배우도 너무 잘해ㅠㅠ
조혜령배우도 목소리 너무 예뻐ㅠㅠ
앤이랑 다이애나 같이 놀때 진짜 아기자기하고 어린애들같고 너무 귀엽고 진짜 악!!!! 너무 귀여워서 소리지르고 싶었다 진짜ㅠㅠ
내 광대... 아직도 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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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다음에 어떤 극에서 어떤 역할하고싶어? 하고 하나씩 대답하는데 롬앤줄의 로미오, 지앤하의 지킬, 햄릿의 햄릿, 이렇게 다 성별에 리밋을 두지 않고 대답하는 게 너무 짜릿하고 좋았다.
그래서 또 넘버 들으면서 눈물ㅠㅠ
누구나 앤이 될 수 있고, 또 누구나 다 자기자신이 원하는 캐릭터가 될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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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가 너무 좋은데..
오슷 내줬음 좋겠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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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걸판앤 #ANNE #뮤지컬 #송영미 #하미미 #조혜령 #신정은 #안상은 #박세화 #김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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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아주아주 오래 된 노랫말이지만 다들 기억하실 거예요. 캔디, 네! 캔디 언니요. 아니아니, 세월이 엄청 흘렀으니까 지금은 캔디 주부? 중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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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아주아주 오래 된 노랫말이지만 다들 기억하실 거예요. 캔디, 네! 캔디 언니요. 아니아니, 세월이 엄청 흘렀으니까 지금은 캔디 주부? 중년 캔디? 뭐 이렇게 불러야 하려나요? 이 뜬금없는 얘기가 뭔가 하면요. 제주 띵굴시장이 후원하게 될 열여섯살의 꽃 같은 아이, 정아(가명). 그 아이의 인생 주제곡이 바로 이 노래이기 때문입니다. . 정아의 꿈은 희망을 연주하는 것입니다. 어느 날, 우연히 접하게 된 더블베이스가 정아에게 살고 싶은 희망을 주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꿈을 이야기할 때마다 친한 친구들이 ... .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아주아주 오래 된 노랫말이지만 다들 기억하실 거예요.
캔디, 네! 캔디 언니요.
아니아니, 세월이 엄청 흘렀으니까 지금은
캔디 주부? 중년 캔디? 뭐 이렇게 불러야 하려나요?
이 뜬금없는 얘기가 뭔가 하면요.
제주 띵굴시장이 후원하게 될 열여섯살의 꽃 같은 아이, 정아(가명). 그 아이의 인생 주제곡이 바로 이 노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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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의 꿈은 희망을 연주하는 것입니다.
어느 날, 우연히 접하게 된 더블베이스가 정아에게 살고 싶은 희망을 주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꿈을 이야기할 때마다 친한 친구들이 걱정하며 말합니다. “바보야, 그건 돈이 많아야 하는 거야.”
“너, 외국 유학 갈 수 있어?”
응원과 격려보다는 꿈을 접으라고 걱정하는 친구들이 더 많습니다.
정아가 어떤 환경에 있는지를 잘 알고 있는 친구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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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는 남동생과 이복오빠가 있는 한 부모 가정의 소녀입니다.
다리를 쓸 수 없는 엄마는 결혼 후 폭력과 외도에 시달리다가
재혼을 했고, 정아를 낳았어요. 그런데 정아의 남동생이 태어날 무렵
남편은 도박으로 수감생활을 하게 되었고,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습니다.
그러던 중에 첫 남편이 찾아왔대요.
다시 살자,
다시 살자, 간곡한 요청을 하면서요.
도망 간 내연녀 사이에서 낳은 두 아이 그리고 정아와 남동생.
정아 엄마는 정아와 남동생을 데리고 다시 첫 남편에게로 돌아갔다는군요.
하지만 또다시 폭력.
4명의 아이들과 어머니는 결국 다시 도망을 쳐서 대구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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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투성인 엄마와 아이들은 지금, 서로를 보듬으며 살고 있습니다.
유일한 여자이자 어머니의 든든한 버팀목인 정아는
몸이 불편한 어머니 대신 가사를 돌보고, 오빠와 동생을 챙깁니다.
그러던 중 수성아트피아에서 후원하는 저소득층 음악수업에 참여할 것을 권유했고
거기서 더블베이스를 배우기 시작했다는군요.
남다른 소질을 보이는 정아를 모두가 응원하지만
그런 정아가 마음껏 꿈을 펼칠 수는 없습니다. 빠듯한 살림에 음악이… 그렇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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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희망이, 꿈이 정아를 살게 한다고 해요.
캔디 정아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빠라는 이름의 사람에게서 공격만 당하고, 매를 맞고,
아빠를 피해 도망을 다니며 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리를 쓰지 못하는 아픈 엄마를 대신해 오빠와
남동생을 돌봐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요.
잘 웃는 아이 정아가 꿈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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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로 가는 띵굴시장은 외롭지만, 슬프지만,
울지 않는 정아의 꿈을 후원합니다.
길고 긴 사연, 이웃 분들에게도 정아의 간절한 꿈이
닿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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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번째 띵굴시장]
◽️4월 13일 금요일 / 낮 11시~밤 7시
◽️4월 14일 토요일 / 낮 12시~밤 8시
◽️플레이스 캠프 제주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97-1 @playce2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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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에도 띵굴시장은 열립니다.
📍다만 기상이 악화될 경우 현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진행할 예정이고요,
띵굴시장 공식계정 @ddingulmarket 을 통해 신속히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띵굴시장 @ddingul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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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되는 것을 배움으로 잘알지만, 삶에서 그 러한 믿음이 드러나는가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믿음으로 인한 구원을 얻었다고 고백하는 사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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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되는 것을 배움으로 잘알지만, 삶에서 그 러한 믿음이 드러나는가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믿음으로 인한 구원을 얻었다고 고백하는 사람도 참된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진정으로 죄의 비참함을 깨닫지 못함에 있음이다. 죄에 대하여 완전히 엎드려 비참함을 깨달은자는 완전한 회복과 기쁨을 누릴수 있다. 그렇다면 죄란 무엇인가? 죄악(sins)와는 다른 것이다. 흔히 죄를 특별한 행위로 착각하기때문에 크게 죄를 짓지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죄의 본질은 하나님을 삶의 중심으로 모시지 않고 사는 그자체이다. ...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되는 것을 배움으로 잘알지만, 삶에서 그 러한 믿음이 드러나는가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믿음으로 인한 구원을 얻었다고 고백하는 사람도 참된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진정으로 죄의 비참함을 깨닫지 못함에 있음이다. 죄에 대하여 완전히 엎드려 비참함을 깨달은자는 완전한 회복과 기쁨을 누릴수 있다.
그렇다면 죄란 무엇인가? 죄악(sins)와는 다른 것이다. 흔히 죄를 특별한 행위로 착각하기때문에 크게 죄를 짓지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죄의 본질은 하나님을 삶의 중심으로 모시지 않고 사는 그자체이다. 하나님으로 채워져야할 곳이 재물과 성공과 인정받음과 같은 ‘내 원함’으로 채워진 그상태가 바로 죄의 본질이다. 살인, 도적질 안했다고 해서 죄인이 아닌것이 아닌것이다. 하나님을 삶 가운데 모시고있지않다면 그자체가 죄의 모습이다. 이 죄를 깨닫지 못한다면 자칭 그리스도인이라고 할지라도 자신의 업적과 노력과 결과와 영광을 자랑하며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다른사람보다 낫다고 여기는 거만하고 교만한 상태로 스스로의 삶에 만족하는 바리새인의 삶을 살수 있는 것이다.
그럼 이런 죄를 제대로 깨달았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오직 한가지 방법 그리스도께 나아가는 것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화목제물로 드려진 그분을 통해서 우리죄가 완전히 씻음받고, 오직 그분께 소망을 두고 사는 삶만이 믿는자에게 남은것이다.
영적침체에 벗어나길 원한다면 해야할일은 과거와 영원히 작별하는것.. 나의 죄가 그리스도안에서 덮어졌고 지워졌다는 것을 인식하고 죄를 절대 돌아보지 말것.. 그리고 오직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것이다.. 좀더 나은 생활을 살려는 결심과 금식과 땀흘리며 기도하기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께 소망을 두는 삶이 필요한것이다.. #영적침체 #참된기초 #마틴로이드존스 #책스타그램 #맛스타그램 #먹스타그램 #먹방 #오리지날 #kfc #치킨스타그램 #원플러스원 #foodstagram #seoul #korea #korean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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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에 대한 넋두리 윗집 할머니가 설날 전 주말에 다리를 다치셔서 목발을 집으신다... 새벽에도 따각따각 소리가 나고 하지만, 할머니가 “내가 다쳐서 그런다”하시니... 또 그 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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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에 대한 넋두리 윗집 할머니가 설날 전 주말에 다리를 다치셔서 목발을 집으신다... 새벽에도 따각따각 소리가 나고 하지만, 할머니가 “내가 다쳐서 그런다”하시니... 또 그 할머니 따님은 “아파트가 오래되어서 층간소음은 어쩔 수 없다.” 하면서도 당신 엄마에게 주의를 주니 참을 수 밖에 없었지만 나는 정중히 아직 어린애기가 잠귀가 예민하니 저녁이랑 새벽시간엔 그래도 조심해주십사 부탁을 했더랬지... 그런데 그 날 이후 매일 밤 10시 언저리에 화장실에서 망방이로 손빨래 두드리는 소리 20-30분 + 물 쏴악쏴악 빼는 소리가 콤보로 짧으면 30분 길게는 ... 층간소음에 대한 넋두리
윗집 할머니가 설날 전 주말에 다리를 다치셔서 목발을 집으신다... 새벽에도 따각따각 소리가 나고 하지만, 할머니가 “내가 다쳐서 그런다”하시니... 또 그 할머니 따님은 “아파트가 오래되어서 층간소음은 어쩔 수 없다.” 하면서도 당신 엄마에게 주의를 주니 참을 수 밖에 없었지만 나는 정중히 아직 어린애기가 잠귀가 예민하니 저녁이랑 새벽시간엔 그래도 조심해주십사 부탁을 했더랬지... 그런데 그 날 이후 매일 밤 10시 언저리에 화장실에서 망방이로 손빨래 두드리는 소리 20-30분 + 물 쏴악쏴악 빼는 소리가 콤보로 짧으면 30분 길게는 1시간 정도가 난다.

참다참다 지난주에 경비아저씨께 부탁을드려 인터폰을 했는데, 그 날만 조용할 뿐 이 이후로도 계속 그러신다... 오늘은 9:40즈음부터 또 소리가 시작되었는데 9:50즈음에는 믹서기인지 전동물걸레 청소기인지 모르겠지만 화장실을 타고 내려오는 드르르르 드르르르 흡사 드릴박는 소리가 타고 내린다... 큰애가 도깨비가 왔다며 무섭다고 울고불고 하는 난리통에 6개월 아기까지 깨서 합창으로 울어대고 서로 안아달래고... 겨우 달래 경비실에 인터폰 하니.. 10시 이전 생활소음에 대해서는 내가 무조건 참아야한단다... 10시 넘어서도 매일매일 그러시는데... 오늘은 10시 이전이지만 너무나 심각하게 시끄럽고 아이들 자는 시간인데 깨서 울고 난리가 났으니 좀 “부탁”드리면 안되겠냐 했더니 “애들 우는소리 안나는거보니 진정한 듯 한데... 기왕 깬거 좀 놀다가 다시 잘 재워보세요”란다 ㅠ 너무 화가나서 인터폰 못 해주신다면 제가 내일 직접 찾아가서 말씀드리겠다 했더니.. 10시 이전 소음건으로 올라가면 싸움만 될거니 나보고 참으란다... ㅠ
인터폰을 끊고서도 10:20 정도까지 소음이 났으나 애들 달래 재우느라 타이밍 놓쳐 망방이질 하실때 인터폰 못 했다. ㅠ
우리가 처음 이사왔을때 할머니가 찾아내려오셔서 당신 윗집이 너무 쿵쾅거리며 시끄럽게해서 고통스럽다며 한탄하고 그러셨는데...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 이말이 딱인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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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주의️ 심약자 주의 #Repost @kawa.hq with @get_repost ・・・ [참여요청! 입양처 찾아준다던 펫샵에서 강아지 79마리 떼죽음, 반려동물 산업 구조 관리 강화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 동물자유연대는 충남 천안 소재의 한 펫샵에서 파양당한 강아지를 무료분양 혹은 책임분양을 해준다는 명목으로 아픈 아이들을 받아 치료나 보호 조치 하지 않고 방치해 개들을 아사시킨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 그리고 지난 13일, 동물자유연대 활동가는 현장으로 출동해 해당 지자체 ... ‼️‼️영상주의‼️‼️ 심약자 주의

#Repost @kawa.hq with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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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요청! 입양처 찾아준다던 펫샵에서 강아지 79마리 떼죽음, 반려동물 산업 구조 관리 강화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
동물자유연대는 충남 천안 소재의 한 펫샵에서 파양당한 강아지를 무료분양 혹은 책임분양을 해준다는 명목으로 아픈 아이들을 받아 치료나 보호 조치 하지 않고 방치해 개들을 아사시킨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
그리고 지난 13일, 동물자유연대 활동가는 현장으로 출동해 해당 지자체 동물보호담당 공무원, 경찰과 동행해 현장을 확인했는데 그 결과는 아주 충격적이었습니다. 해당 펫샵은 홍역이나 중병에 걸린 강아지를 펫샵의 같은 건물2층에 올려놓고 그대로 방치해 굶겨 죽이는 방식으로 개들을 아사시켰고 그 사체수는 무려 78구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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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충격적인 것은 사체의 상태인데 늑골, 두개골이 훤히 드러날 정도로 오래 방치된 사체가 사방에 널려있었고 파양당할 당시의 박스째로 2층에 올려져 박스 안에서 생을 마감한 강아지들도 수두룩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죽어있는 시체 더미 위에서 간신히 살아있는 새끼 강아지를 한 마리를 발견, 바로 시보호소 관계자를 통해 인근 동물병원으로 치료를 위한 피난조치를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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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펫샵도 경찰과 동행해 살펴본 결과 총 80마리의
강아지들이 좁은 공간에 밀집돼 있었으며 역시 관리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상태였으며 1층 펫샵에서도 방치된 채 숨을 거둔 사체 1구가 추가로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판매중인 개들의 홍역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키트 검사를 현장에서 실시하였고 생명이 위중해 보이는 9마리는 천안시보호소 관계자와 함께 병원으로 피난조치가 추가로 이루어졌습니다.(9마리중 3마리는 곧바로 사망)
⠀⠀⠀⠀⠀⠀⠀
사태가 심각하다는 출동경찰관의 판단 하에 천안의 관할 경찰서 지능수사팀의 수사관이 현장에 급파되었고 영상을 통해서도 고스란히 느껴지듯 이번 펫샵의 비인륜적인 방치 치사는 동물보호법 제 8조를 위반하는 명백한 형사 범죄이므로 동물자유연대에서 해당 펫샵을 고발조치 와 사체 중 일부의 부검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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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의 실질운영을 담당한 사장과 실장은 동물을 생명이 아닌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했습니다.
또 현장 파악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그 사이에도 어린 강아지를 박스에 넣어, 마치 물건을 환불하듯 온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반려동물의 판매와 구매가 쉽기 때문에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동물은 여전히 물건일 수밖에 없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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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동물자유연대는 요구합니다.
하나, 해당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로 유사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할 것!
둘, 동물들의 보호와 복지의 관점에서 반려동물 관련의 규정을 강화할 것!
셋, 반려동물 관련영업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점검에 나설 것!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온라인 서명 참여로 동물의 생명이 생명다워지도록 다시 한 번 강력하게 목소리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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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참여>프로필 링크!!!!
#사지마세요입양하세요
#동물판매업의문제
#펫샵의실상
#동물보호
#지켜주지못해미안해
#restinpeace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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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설악산 < 백담사 - 봉정암 - 대청봉코스 - 봉정암 108배×3 -백담사코스 > . 결론 : 좀 알아보고 준비하고 생각을 하고 실천하자!! . 소요시간 : 4시 10분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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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설악산 < 백담사 - 봉정암 - 대청봉코스 - 봉정암 108배×3 -백담사코스 > . 결론 : 좀 알아보고 준비하고 생각을 하고 실천하자!! . 소요시간 : 4시 10분기상 (서울출발) 6시 45분 백담사주차창도착 7시 20분 백담사에서 출발 9시 50분 봉정암도착 11시 10분 대청봉도착 12시 봉정암에서 점심식사 후 108배×3번 1시 50분 하산 4시 20분 백담사 도착 . 크로스핏터로써 자신있게 출발. 올라갈때 바위가 많아 다이나믹하게 재미가있음.. 대청봉에 갈때쯤에 다리에 쥐가 다이나믹하게 옴.. 올라갈때 ... 당일치기 설악산
< 백담사 - 봉정암 - 대청봉코스 - 봉정암 108배×3 -백담사코스 >
.
결론 : 좀 알아보고 준비하고 생각을 하고 실천하자!!
.
소요시간 :
4시 10분기상 (서울출발)
6시 45분 백담사주차창도착
7시 20분 백담사에서 출발
9시 50분 봉정암도착
11시 10분 대청봉도착
12시 봉정암에서 점심식사 후 108배×3번
1시 50분 하산
4시 20분 백담사 도착
.
크로스핏터로써 자신있게 출발.
올라갈때 바위가 많아 다이나믹하게 재미가있음..
대청봉에 갈때쯤에 다리에 쥐가 다이나믹하게 옴..
올라갈때 내려오는 사람이랑 마주치면 양보를 잘안해줌.. 내려올때 다리가 풀려서 올라오는 사람 신경을 못씀.. 대청봉에 나혼자 집앞 슈퍼가는 옷차림으로 올라감.. 내려오는데 발 딛이면 쥐가남.. 미끄러져서 엉덩방아를 찍은후 똥꼬 힘이풀려 방구대장 뿡뿡이 소환.. 그때부터 다리 쥐가안남.. 배가 아프기 시작함.. 그때부터 온몸에 힘이돌아오면서 초인적인힘으로 내려오게됨.. 지금까지 가족, 친구 등 모든 인연들을 감사하며 108배, 앞으로 인연들의 고마움에 108배, 나를 돌아보며 108배를 할계획이었지만 숫자샌다고 신경도 못씀.. 나름 생각도 많이하고 힘들게 목표를 이룬거같아 뿌듯함.. 설악산은 진짜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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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명콘 꽃뉴,, 트위터 후기 복붙 릴단 앉자마자 난 좆됐다하고 느낌ㅁ... 백암은 애교고 솔직히 머명이 머박이라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1열 2열은 만족스럽고 안 아파서 1녈 뒤보다 걍 2층 1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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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명콘 꽃뉴,, 트위터 후기 복붙 릴단 앉자마자 난 좆됐다하고 느낌ㅁ... 백암은 애교고 솔직히 머명이 머박이라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1열 2열은 만족스럽고 안 아파서 1녈 뒤보다 걍 2층 1열 갔단 말이여 근데 앉자마자 잘못된 선택인걸 깨달았어 존나 아프고 곡하나 끝나면 허리 고쳐줘야해... 그리고 뉴깈ㅋㅋㅋㅋㅋㅋㅋ제루샼ㅋㅋㅋ뉴루샤였어 입장도 1층 뒤부터 했다 대걸레 밀면서 나오고 ㅋㅋㅋㅌㅋㅋ 꽃이 제르비스였오 뉴루샤 노래 그냥 그렇고 행복의 비밀도 불렀는데 거기 대사가 롱래그 어쩌구자너 나중에 토크에서 뉴기가 숏다리 할까 했는데 그럼 넘 웃기다고 하면서 ... 머명콘 꽃뉴,, 트위터 후기 복붙 릴단 앉자마자 난 좆됐다하고 느낌ㅁ... 백암은 애교고 솔직히 머명이 머박이라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1열 2열은 만족스럽고 안 아파서 1녈 뒤보다 걍 2층 1열 갔단 말이여 근데 앉자마자 잘못된 선택인걸 깨달았어 존나 아프고 곡하나 끝나면 허리 고쳐줘야해... 그리고 뉴깈ㅋㅋㅋㅋㅋㅋㅋ제루샼ㅋㅋㅋ뉴루샤였어 입장도 1층 뒤부터 했다 대걸레 밀면서 나오고 ㅋㅋㅋㅌㅋㅋ 꽃이 제르비스였오 뉴루샤 노래 그냥 그렇고 행복의 비밀도 불렀는데 거기 대사가 롱래그 어쩌구자너 나중에 토크에서 뉴기가 숏다리 할까 했는데 그럼 넘 웃기다고 하면서 안했대 꽃은나 늙었대 하는 넘버랑 보여줄게 나의 맨하탄 불렀오 (뉴루사 그 무슨 먼데이-나 늙었대-행복의 비밀-보여줄게 나으 맨하탄-토크) 일단 오랜만에 뉴기 노래하은거 봐서 나난 넘 행복하고 기뻤다.. 뉴루샤 귀여웠어 ㅋㅋㅋㅋㅋ막 꽃도 제르비스 제안이 왔는데 어찌어띠해서 못한거래 안한건지 뉘앙스가 헷갈린다 그 솟다리가 우리나라 정서랑 안맞아서 웅앵웅.. 그리고 뉴기가 깃정리 해주니까 꽃이 그건 안 된다며 말렸다 그리고 뉴기 주섬주섬 멜빵 푸르고 그 나비 넥타이는 힘들어해서 꽃이 빼주고.. 그리고 꽃은 이번에 10작품을 댜명에서 했고 뉴기는 6작품이나 했대... 네버더시너이야기 나오고 그 뉴기 어햎 그 사람들한테 배운것 이야기 하고 아 근데 맨하튼에서 여자를 남자로 바꾸지 좀 아쉬웠음...꽃은 코코 노래 불렀는데... 노래 조터라 의상도 코코 같이 입었오 그 뉴기 제루샤할때 장갑 꼈는데 넘 겨울 장갑 ㅋㅋㅋ그 다음에는 뉴기 곡들 그 줄리앤폴 낯선 도시에서 그 뉴기가 여수에서 설 올라왔자너 여튼 약간 그런 어색함? 낯선 어쩌구를 생각해봤대 그 자기가 줄리앤폴에서 젤 좋아하는 넘버래.. 그 다음은 나였으면 여수에서 코노로 부르는데 음역대가 안 맞는 모양이더라고 끝나고 자기가 요즘 연극해서 좀 힘들었다고 말했오 그거 다음에 더데빌 엑스,, 자기가 좀 선하게 생긴 인상이라 원래 아랜디에서 다른 극 다른 역할이 들어왔는데 선한 역할이라 거절했다가 더데빌 파우스트 맡은거래 그러면서 배우가 조타고 공식적으로 인간의 어두운 면을 보여준다는 식으로 말했오 노래는 조왔어 사실 뉴기는 내 최애라 깽판만 안치면 사랑함.. 어쩔 수 업어... 내가 뉴기사랑하지 않았음 안 봤겠지 그 다음에는 꽃 해드윅 시리즈인데 꽃도 뒤에서 잊장했오 그 망토 같은게 들어올리면 헤드윅 같고 그러드라 그 뮤슨 노래 오리진 슈가대디 모르는 노래 순인데 슈가데디하면서 카워시 하는거 미스트로 하드라 본인이 조아해서 한 것 같은데 내 취향은 아니었음 ㅠㅠ 머랄가 꽃이 20대에 헤드윅 오디션 봤었대 끼부림이 머박적 그러면서 막 털기 춤 하는데 오져가지고 나도모르게 함성 비슷한 어쩌구 나옴... 그 다늠에는 하이라이트라면서 쓸하드라 쓸는 각자 옷 가져왔는데 10주년 쓸이라고 달컴이 옷 다 줬대 ... 그래서 뉴기 아이디어로 옷을 입고온거래 마랴가 악보 펴는데 진짜 개조았음 ㅠㅠ 앉을까요? 하는데 뉴기가 의자 가져오고 ㅋㅋㅋㅋ 심의관 그게 업으니까 걍 하드라 와이하고 꽃이 나오는데 후팬가지고 오는거여 ㅋㅋㅋㅋㅋ원래 멍청하게 새나보고 하면서 에원리 나오고 막 불 어쩌고 해야하는데 둘이 컨셉이 요리인가봐 막 향긋하지 어쩌구하는데 웃겨 웃긴데 내가 드립을 기억 모태...ㅋㅋㅋㅋㅋㅋ막 나띵에서 우리 다른데로 가면 안 돼? 경찰 어쩌구 하자너 그거 고봉민도 있고로 바꾸ㅗ서 개웃겼음 ㅋㅋㅋㅋㅋㅋ그 외에도 드립이 많은데 기억이 안나 문제는 꽃이 대사를 씹더가 이거 말고 라이플레서 대차게. 씹었어.. 그거 다음에 옷 바뀨ㅓ서 꽃넷 쓰릴미인데 뉴촤 어색해 ㅋㅋㅋㅋㅋ근데 볼만해 조왓어 뉴촤는 완전 뉴파우스트인줄 그거 다음에 라이플인데 꽃리 원래 촤여야 하는데 넷으로 해서 혼파망 웃겼어 그리고 마지막 쓰릴미 하고 트유했오 또라이랑 날 부숴봐인데 진짜 노래 개좋아 진짜 신나 오졌어 다 일어나서 했다 내가 트유 염불했자너 징짜 하드라 오마랴가 쓸 장인이라고 하면서 장인하면 생각나는게 있다고 하면서 트유 하는데 개신나ㅠㅠㅠ 존좋 장인은 판권을 팔어라 꽃뉴 목소리 합 좋고 아 시발 ㅠㅠㅠ 아니 근데 뉴기가 사실 ㅁ끝부분에 진짜 깽판쳤다는 말 나올 정도였는데 자기가 맴이 싱숭해서 글태..ㅡ 다른 형들이었으면 자기 혼났다고 ,, 다 좋았는데 가사 씹은거 아쉽고 2층에 누가 벨 울리더라 뿜뿜 노양심 그것도 라이플에서 ㅋㅋㅋㅋ그리고 그 문제 맞춰서 경품 ㅋㅋㅋㅋ하드라 개웃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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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구는 기어코 1번 5선의원이 탄생하고 말았다. 마치 그의 세례명과 같은 베드로의 모습을 보여준 적있는 그는 기어코 세월 유가족들의 마음을 찢어놓았었다. 각종 세월 관련 단체에선 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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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구는 기어코 1번 5선의원이 탄생하고 말았다. 마치 그의 세례명과 같은 베드로의 모습을 보여준 적있는 그는 기어코 세월 유가족들의 마음을 찢어놓았었다. 각종 세월 관련 단체에선 그를 낙선의원리스트에서 빼먹지 않았었고 실제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그의 재선은 힘들어 보였다. 그리고 그는 42프로의 지지율로 결국 국회에 남았다. 2주기가 되었다. 작년 이맘때에 아직도 세월호는 인양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다른 곳에 글을 적은 적 있다. 난 그때에나 지금에나 여전히 이곳은 족같은 채 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올해가 시작될 적에 경향신문에 실린 <망국선언문> ... 우리 지역구는 기어코 1번 5선의원이 탄생하고 말았다. 마치 그의 세례명과 같은 베드로의 모습을 보여준 적있는 그는 기어코 세월 유가족들의 마음을 찢어놓았었다. 각종 세월 관련 단체에선 그를 낙선의원리스트에서 빼먹지 않았었고 실제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그의 재선은 힘들어 보였다. 그리고 그는 42프로의 지지율로 결국 국회에 남았다.

2주기가 되었다. 작년 이맘때에 아직도 세월호는 인양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다른 곳에 글을 적은 적 있다. 난 그때에나 지금에나 여전히 이곳은 족같은 채 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올해가 시작될 적에 경향신문에 실린 <망국선언문> 을 쓴 손아름 작가는 글을 쓴 취지가 현재의 남한은 국가란 이름의 디스토피아 임을 알려 경각심을 주고 참여를 촉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치만 역시나 그 글을 읽고 맘이 절절해진 사람들은 49프로에 그치는 것으로 보였다. 많은 사람들이 변화의 목소리를 냈고 인근 국가의 사례, 타이완의 해바라기 운동들을 예를 들며 민중들의 참여를 끊임없이 촉구했다. 그치만 난 선거가 끝나는 시점까지 비관했다. 여전히 무언가 바뀌는 게 소원에만 그칠 것 같았다. 그런데 13일부로 모양새가 많이 바뀌었다.

단순히 야권에 힘을 실어준 것에 더해 지역주의의 경계도 허물어지려는 모양새도 보였다. 내 지역구에선 5선 새누리를 봐야하기도 하고 지금의 여소야대를 얻기위해 너무도 민중들에게 귀중한 걸 내놓아야 했던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에와 어쩔 수 없다. 지금 국회는 기어코 살아남은 그들과 뿌리아래에서 올라온 힘을 건네받은 자들이 마주섰다. 특히나 이번 선거에서 지역정치보다 중앙정치가 중요한 것은 당연함에도 지역을 위해 그리고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뛰어줬던, 사지에 나가 생환한 이들이 만들어 낸 전국 곳곳의 균열이 난 너무도 반갑다. 그들이 장악된 중앙언론을 통해 분열이 조장된 상태에서 오랜시간 토착화된 혐오 레토릭을 몸으로 직접 받아내고 싸웠을 모습을 떠올리면 너무도 살아 돌아온 그들이 반갑다.

또 이번 선거를 통해 호남사람들에게 고맙다고 하고 싶다. 여러 이들이 그들의 이번 선택에 충격받은 모양새를 넘어서 그들의 '행동' 을 교양아래의 문장들로 조롱했다, 망은배의. 그치만 이만큼 그래도 우리나라가 국가라는 이름을 가진 채 세월을 버텨준 건 다 호남 덕이었다고 생각한다. 그곳에서 내가 좋아하는 이정현같은 사람도 더 많이 나오고 하면서 점점 그곳도 변해갔으면 한다. 물적가치보다 중요한 게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곳은 이젠 보이는 것을 좀 바래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사회전반에 그들의 그간 희생을 조롱하고자 만들어진 혐오 키워드들을 생각하면 그들이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해도 밉지 않을 것 같다. 다시 한번 남한의 민주를 위해 버텨줬던 호남에게 고맙다고 하고 싶다.

이번 선거를 통해 너무도 비관적이었던 나를 반성하고 많은 이들이 함께 민주적인 방법으로 이치에 맞지 않은 불의한 정권 심판에 힘써준 것에 정말 고맙다. 승리의 경험은 중요하다. 패배만이 적혀있던 선택지에서 이젠 두가지가 적혀있으니. 바닥에서부터 올라온 힘을 이제 의원들이 잘 써줬으면 하는 마음이다. 상은 다행히도 차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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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미님과 사랑하는 선배님들과의 즐거운 작업이었다. —�—�—� 아코디언, 피아노 연주자 겸 작곡가인 미미와 기타리스트 노경진의 콜라보 캐롤 앨범 ‘Sweet Yel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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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미님과 사랑하는 선배님들과의 즐거운 작업이었다. —�—�—� 아코디언, 피아노 연주자 겸 작곡가인 미미와 기타리스트 노경진의 콜라보 캐롤 앨범 ‘Sweet Yellow Christmas’가 오는 12월 8일에 발매된다. 디지털 싱글 ‘Sweet Yellow Christmas’에는 성탄곡으로 우리 귀에 익숙한 The first noel과 Deck the halls 2곡이 수록되어있다. 미미는 음악극 집단 [바람곶] 피아노 아코디언 작곡으로 한국 전통음악과 재즈의 만남을 시도하고, 첼로 퍼커션 콘트라베이스 등으로 구성된 ... 아름다운 미미님과 사랑하는 선배님들과의 즐거운 작업이었다. —�—�—� 아코디언, 피아노 연주자 겸 작곡가인 미미와 기타리스트 노경진의 콜라보 캐롤 앨범 ‘Sweet Yellow Christmas’가 오는 12월 8일에 발매된다.
디지털 싱글 ‘Sweet Yellow Christmas’에는 성탄곡으로 우리 귀에 익숙한 The first noel과 Deck the halls 2곡이 수록되어있다.
미미는 음악극 집단 [바람곶] 피아노 아코디언 작곡으로 한국 전통음악과 재즈의 만남을 시도하고, 첼로 퍼커션 콘트라베이스 등으로 구성된 탱고음악팀 [Acoustic mimi]의 리더, 가야금 연주자 주보라와의 듀오 그룹 [두 여자]의 멤버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곡, 편곡, 연주 활동을 왕성하게 이어가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노경진은 재즈 기타리스트로 어쿠스틱 기타에서 나오는 울림 자체를 좋아하며 그 본질적인 느낌에 충실한 음악을 하고자 하는 작곡/연주자이다.
미미와 노경진이 공동 편곡하였으며, 크리스마스 특유의 아련함을 담아 낸 수록곡의 무드를 쿠키 박스를 연상케 하는 이미지로 표현한 율라의 위트 넘치는 일러스트가 커버를 장식하였다.
낮고 낮은 곳으로 향하기 위해 태어난 예수님의 성탄을 이야기하는 The first noel의 차분하고 조용하면서도 서정적인 구성과 지적인 기타 연주가 인상적이며, 팬플룻 소리를 연상케하는 아코디언 연주가 이목을 집중시키는 Deck the halls에서는 겨울의 이미지와 신록의 이미지가 함께 떠오른다.
미미는 “오랫동안 마음의 약속이었던 캐롤 앨범을 발매하게 되어서 무척 기쁘다. 눈물이 나지만, 슬프기보다는 오히려 따뜻한 어떤 향수와 같은 크리스마스를 그려보고자 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들을 수 있는 음반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CREDIT
Traditional Carol Songs
#Arranged by #미미 / #노경진
#Accordion by 미미
#Acoustic #Guitar by 노경진
#Recorded by #성영민
#Mixed by #윤정오
#Mastered by #황병준
#Illustrated by #Yu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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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컬쳐 디스커버리 The Culture Discovery>. 지난 두 달간의 작업 결과물. 아직 실물은 못 봤다. 스와이프 SWYP 이근 대표님 @koon.lee이 사진을 보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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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컬쳐 디스커버리 The Culture Discovery>. 지난 두 달간의 작업 결과물. 아직 실물은 못 봤다. 스와이프 SWYP 이근 대표님 @koon.lee이 사진을 보내주었다. 잘 나왔다고 한다. 일종의 '브랜드 매거진'이지만, 다른 무언가를 불어넣고 싶었다(잘 되었을까). 편집자의 글을 올린다. — The Culture Discovery P. 4 Editor’s Letter . 2018년 8월 첫날, 서울 수온주가 39.6도를 찍은 시점에 이번 여름은 이미 이 땅에 사는 우리가 알던 계절과 같지 않다. 도심에는 사람이 없지만, ... <더 컬쳐 디스커버리 The Culture Discovery>. 지난 두 달간의 작업 결과물. 아직 실물은 못 봤다. 스와이프 SWYP 이근 대표님 @koon.lee이 사진을 보내주었다. 잘 나왔다고 한다. 일종의 '브랜드 매거진'이지만, 다른 무언가를 불어넣고 싶었다(잘 되었을까). 편집자의 글을 올린다.

The Culture Discovery
P. 4 Editor’s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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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첫날, 서울 수온주가 39.6도를 찍은 시점에 이번 여름은 이미 이 땅에 사는 우리가 알던 계절과 같지 않다. 도심에는 사람이 없지만, 해가 진 서울 곳곳 술집과 레스토랑에는 더위를 안부로 묻고 맛있는 음식과 맥주로 목을 축이는 사람들이 북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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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쬐는 햇볕이 달갑지 않아도, 차를 타고 한강 다리를 건널 때면 비로소 노을도 아름다운 계절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름이 본격적으로 맹위를 떨칠 무렵의 해 질 녘이란 같은 일상과 비슷한 날씨가 반복하며 대부분 끔찍하게 질린 무더위의 몇 없는 활력이다. 진한 노랑으로 투과한 빛의 입자가 거리 곳곳에서 꽃과 나무와 건물과 그곳을 지킨 모든 것에 깊이 깔린다. ‘머금었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노란 녹색이 가로수 잎에 담겨 산들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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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서울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공간들을 돌아다녔다. 그들은 각자 지역과 공간에서 음식을 만들고, 맛있는 음식을 내보내며, 음악을 만들거나 라이브 공연을 연다. 새로운 파티를 열거나, 서울에서 나오는 문화를 외국의 비슷한 또래문화 친구들과 연결하기도 한다. 모든 것이 최초는 아닐지언정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즐기면서 좋아하기 때문에 시도한 행동을 켜켜이 쌓은 사람들이었다. 그렇게 7월 한 달 동안 나눈 대화를 사진과 영상과 글로 남긴 후, 이렇게 한 권의 타블로이드를 펴낸다. 꽤 커다란 판형의 이 출판물을 <더 컬쳐 디스커버리 The Culture Discovery>로 부르기로 했다. 지역 문화 local culture와 하위문화 subculture, 하이엔드 high-end와 로우엔드 low-end, 그리고 거리 문화와 음식 문화가 있었다. 서로 맞닿아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을 연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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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스터 hipster’라는 단어가 있다.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대중문화와 다른 취향을 표출해내는 사람들을 부르는 단어로 널리 퍼졌다. 이후 세계적인 경제위기 같은 사회 요인들로 인하여, 젊은 창작자들이 시스템에 순응하기보다 젊은 장인 craftsman처럼 자기 작업을 해나가면서 이 문화는 세계적으로 커다란 현상이 되었다. 그리고 2018년, ‘서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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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이 단어에 딱 맞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하고, 누군가는 이 단어를 거부하며, 또 다른 누군가는 유행보다 취향을, 새로운 것 자체보다 자신만의 관점을 만들고자 한다. <더 컬쳐 디스커버리>의 모든 내용을 마무리한 후 이 글을 적는 시점에서, ‘힙스터’라는 단어의 변하는 의미로 이 안에 들어간 모든 내용을 규정하기는 퍽 어려워졌다. 우리가 소개한 모든 사람과 매장은 그들 각자의 색을 지니고, 그 자리에서 서로 또 같이 행하는 움직임 movement의 주체였다. 어떠한 교집합으로서 그들을 힙스터로 부를 수 있겠지만, ‘정의’를 내리는 것보다 그들의 ‘작업’이 지닌 매력이 바야흐로 이 도시의 ‘지금’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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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안부를 묻는 모두가 더위 조심하라고 말하는 요즘, 이 출판물을 펼치는 분들이 무더위를 뚫고 우리가 소개한 ‘사람’과 ‘공간’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신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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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는 것은 사실 그렇게 대단한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만들고, 공간이 보여주며, 또 그 안에서 즐기는 우리가 있으면 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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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Editor, 홍석우 Hong Sukwoo


이 타블로이드 매거진에 관한 정보는 @theculturediscovery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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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다김선생 #바르다 #김선생 #김밥 #갈비만두 #삼둥이만두 #제육덮밥 #불고기덮밥 #비빔면 #온면 #목포맛집 #남악맛집 #전남맛집 #먹스타그램 #남악 #목포 #전남 #광주 #선팔 #맞팔 #소통 #이벤트 #팔로우이벤트 #팔로우 #좋아요 바르다 김선생 목포남악점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aruming85 ohhyuckjun limjin_ 3분 축하드립니다. 프로그램은 녹색창에서 검색하여 나온 랜덤 추첨기 이용했습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이번주안으로 발송예정입니다. 다이렉트메세지로 ... #바르다김선생 #바르다 #김선생 #김밥 #갈비만두 #삼둥이만두 #제육덮밥 #불고기덮밥 #비빔면 #온면 #목포맛집 #남악맛집 #전남맛집 #먹스타그램 #남악 #목포 #전남 #광주 #선팔 #맞팔 #소통 #이벤트 #팔로우이벤트 #팔로우 #좋아요

바르다 김선생 목포남악점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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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hyuckjun
limjin_

3분 축하드립니다.

프로그램은 녹색창에서 검색하여 나온 랜덤 추첨기 이용했습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이번주안으로 발송예정입니다. 다이렉트메세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다음 이벤트도 기대해주세요^^ 곧 매장,포장 고객들을 위한 후기 이벤트도 진행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블로그도 활성화하여 여러분들과 소통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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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팁, 식단 등 소소한 질문들을 주셔서 긴 글 써요:> 요가, 필라테스로 관리하고 있지만 지극히 평범한 수준이고 음식 또한 맵고 자극적인걸 참-좋아하기 때문에 당당하게 답변을 못드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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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팁, 식단 등 소소한 질문들을 주셔서 긴 글 써요:> 요가, 필라테스로 관리하고 있지만 지극히 평범한 수준이고 음식 또한 맵고 자극적인걸 참-좋아하기 때문에 당당하게 답변을 못드렸어요 살이 찌면 복부, 허리, 승모근, 팔, 얼굴 이렇게 쪄요.⠀⠀⠀⠀⠀⠀ ⠀⠀⠀⠀⠀⠀⠀⠀⠀⠀⠀⠀⠀⠀ 요가를 시작하기 전에는 어느 부위에 살이 찌는지몰랐고 '얼굴이랑 복부가 찌면 내가 살이 쪘구나’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틈새에 살이 붙는걸 느꼈죠 그래서 일주일에 5번은 꼭 수련을 하자고 굳게 마음을 다스리며 5개월 동안 저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구요⠀⠀⠀⠀⠀⠀⠀⠀⠀⠀⠀⠀⠀⠀ 처음 ... 운동 팁, 식단 등 소소한 질문들을 주셔서 긴 글 써요:> 요가, 필라테스로 관리하고 있지만 지극히 평범한 수준이고 음식 또한 맵고 자극적인걸 참-좋아하기 때문에 당당하게 답변을 못드렸어요 살이 찌면 복부, 허리, 승모근, 팔, 얼굴 이렇게 쪄요.⠀⠀⠀⠀⠀⠀
⠀⠀⠀⠀⠀⠀⠀⠀⠀⠀⠀⠀⠀⠀
요가를 시작하기 전에는 어느 부위에 살이 찌는지몰랐고 '얼굴이랑 복부가 찌면 내가 살이 쪘구나’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틈새에 살이 붙는걸 느꼈죠
그래서 일주일에 5번은 꼭 수련을 하자고 굳게 마음을 다스리며 5개월 동안 저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구요⠀⠀⠀⠀⠀⠀⠀⠀⠀⠀⠀⠀⠀⠀
처음 시작 했을 때 신선한 마음, 배움의 즐거움으로 한시간이라도 빨리 가고 싶고 끝나면 힘들지만 해냈다는 행복함에 꾸준히 다녔어요.
물론, 몸과 마음도 많이 다듬어졌구요!⠀⠀⠀⠀⠀⠀⠀⠀⠀⠀⠀⠀⠀⠀
그리고 세달쯤 지났나, 그 시기부터는 수련 중 시계만 바라보고 있더라고요⠀⠀⠀⠀
귀가 후에는 하루 일과가 버겁게 느껴지고 다음 날 촬영 부담감 때문에 (부을까봐) 그대로 잠들거나 고난이도 수련을 하고 난 후 다음날 일이 없을 때는 맵고 짠 음식 폭풍흡입 했구요⠀⠀⠀⠀
예전처럼 닭가슴살, 고구마, 계란, 풀 식단 짜가며 전혀 안먹구요.. (글만 봐도 현기증이ㅠㅠ) ⠀⠀
아침 식사를 거를 때가 많지만 점심, 저녁 먹고 싶은 음식 적당히 먹고 스트레스 받거나 기력이 떨어질 때는 많이 먹어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공복 몸무게를 체크하고 눈바디를 하고 이 생활이 반복이에요⠀⠀⠀⠀⠀⠀⠀⠀⠀⠀⠀⠀⠀⠀
몸과 마음이 지치는 줄도 모르고 버거운 목표를 세워서 지루함을 느꼈 던 것 같아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달려왔는데 어제부로 요가 기간이 만료 되었고 솔직히 홀가분 하면서도 반면에 속상 하더라구요⠀⠀⠀⠀
제가 하루의 마무리를 하며 마음을 다스린다고 생각했는데 초심을 잃고 억지로 하고 있는 기분, 삶의 활력소라고 생각했던게 압박감으로 연결 되었던 것 같아요. ⠀⠀⠀⠀⠀⠀⠀⠀⠀⠀⠀⠀⠀
남자친구한테 괜한 투정부리며 이야기 했더니 지루함을 느꼈다면 잠시 놓아두고 활력소에 기준을 두어라고 .. 달래주는 위로보다 저 한마디가 더 크게 와닿았어요 ⠀⠀⠀⠀⠀⠀⠀⠀
일어나자마자 평소 배우고 싶었던 것들을 생각했고 기초 발레를 배우기로 마음먹고 오늘 첫 수강을 했어요⠀⠀⠀⠀⠀⠀⠀⠀⠀⠀⠀⠀⠀⠀
역시 시작은 설레이고 즐거움이 배로 느껴지며 압박감이라고 생각했던 요가와 필라테스가 발레까지 유연성의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큰 깨달음을 얻었고 간간히 요가, 필라테스, 발레 병행하며 노력하려구요.⠀⠀⠀⠀
운동에 대한 지식은 없지만 삶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취미를 만드는게 가장 좋은 팁인 것 같아요.⠀
저처럼 압박감을 주며 의무적으로 하기보다는 조금씩 천천히 변화를 느끼며 즐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 또한 새로운 흥미가 생겼으니 발레가는 길, 발 끝 포인하며 악마의 춤을 추며 갈 수 있겠죠? 화이팅입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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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학창시절엔 동방신기가 있었다 난생 처음으로 굿즈를 모으고 앨범을 사고 콘서트도 다녔다 공방도 가보고 사무실앞을 어슬렁어슬렁 다니기도 했다(.......) 말도 안되는 루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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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학창시절엔 동방신기가 있었다 난생 처음으로 굿즈를 모으고 앨범을 사고 콘서트도 다녔다 공방도 가보고 사무실앞을 어슬렁어슬렁 다니기도 했다(.......) 말도 안되는 루머에 이미 현실인듯 울기도 하고 정말 정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오프라인에서도 팬질 했던 아이돌이다 그리고 두팀으로 찢어질때는 속이 터지다가 그 이후로는 노래도, 나오는 앨범도 찾아 들은적이 없다 타이틀곡 몇번 듣긴했는데,. 너무 어색했다 2명의 목소리만 들리는게 그리고 최애가 윤호긴 햇지만 나는 준수목소리를 정말 정말 사랑했는걸,.,,,,,, 여튼 ... 내 학창시절엔 동방신기가 있었다
난생 처음으로 굿즈를 모으고 앨범을 사고 콘서트도 다녔다
공방도 가보고 사무실앞을 어슬렁어슬렁 다니기도 했다(.......)
말도 안되는 루머에 이미 현실인듯 울기도 하고
정말 정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오프라인에서도 팬질 했던 아이돌이다

그리고 두팀으로 찢어질때는 속이 터지다가
그 이후로는 노래도, 나오는 앨범도 찾아 들은적이 없다

타이틀곡 몇번 듣긴했는데,.
너무 어색했다 2명의 목소리만 들리는게

그리고 최애가 윤호긴 햇지만 나는 준수목소리를 정말 정말 사랑했는걸,.,,,,,, 여튼 그 이후로 동방신기 노래 안들었다가
3년인가 2년전부터 겨울만 되면 동방신기 노래가 너무 듣고싶어서
계속 찾아 들었던거 같다
아, 다섯명 동방신기 노래만

그러다 작년??? 정말 우연히 두명 동방신기 노래를 들었는데
좋더라~~ 그래서 여러개 들어봤는데 한두곡만 취향에 맞아서
그 한두곡만 들었던거 같다

근데, 내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이번 앨범을 전부 들어봤는데
아 내가 느끼던 나머지 세명의 빈틈? 내가 느끼던 어색하고 비어있는 느낌이 없다

너무 좋다
전곡 다 너무 좋다

물론 나는 음악을 잘 모르고 평가할것도 없고
내취향에 맞는 노래만 골라듣지만
전부 좋다 ㅠㅠ 전부 내 취향이다 ㅠㅠ

그 중 closer
내가 이전 앨범을 전부 안들어봐서 모르겠지만
나는 투나잇이랑 헤이걸 이후로 ㅠㅠ 이런 섹시한 노래 못들을줄 알았는데ㅠㅠ

아니 심창민 ㅠㅠㅠ
언제 그렇게 섹시한 목소리를 만들었냐구ㅠㅠ
준수 아니면 못들을줄 알았는데
존나 ㅠㅠㅠㅠㅠㅠ 감격스럽다 ㅠㅠㅠㅠ
좋다 제발 다들 들어봤으면 좋겠다...............
나간 세명도 그렇겠지만 (그렇다 믿고싶지만)
남은 두명이서 빈 세자리를 채우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을지
심지어 메인보컬인 준수랑 재중이 다 빠졌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윤호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 아니다

여튼 많은 사람들이 들어 봤으면 좋겠다
너.,,,,,,,,,,,무 기대이상으로 좋당 ㅠㅠ
앨범도 살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
...
.
지금 동방신기 팬들은 이해못하겠지만
정말 죽기전에 다섯명 한 무대에 있는거 딱 한번만 보고 싶다
정말 딱 한번 단 한곡만이라두 ...........................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 #정윤호 #심창민 #tvxq #tvf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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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군가를 너무 미워하지도 말라는 말에 그렇게 하지 않았더니 내가 미워졌다 2. 여름은 뜨겁다 라고만 느껴지는 것 같다 가을이 오면 다시 감정이 다양해지겠지 한다 3. 너무 사랑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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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군가를 너무 미워하지도 말라는 말에 그렇게 하지 않았더니 내가 미워졌다 2. 여름은 뜨겁다 라고만 느껴지는 것 같다 가을이 오면 다시 감정이 다양해지겠지 한다 3. 너무 사랑해도 아프고 덜 사랑해도 아프다 4. 가끔 모르는 사람과 대화하고 싶다 5. 어떠한게 싫다고 했으면서 뒤에서 말과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이 싫다 6. 교묘하게 빠져나가려는 착한 척도 싫다 그럴거면 그냥 대놓고 말하는게 좋다 7. 그냥 나쁜것 보다 영악한게 더 최악이다 8. 어쩔 수 없는 전시적인 이곳에서 빛나는 피드, 빛나는 사람에만 집착하는게 싫다 9. 굳이 착한 사람이 ... 1. 누군가를 너무 미워하지도 말라는 말에
그렇게 하지 않았더니 내가 미워졌다
2. 여름은 뜨겁다 라고만 느껴지는 것 같다
가을이 오면 다시 감정이 다양해지겠지 한다
3. 너무 사랑해도 아프고 덜 사랑해도 아프다
4. 가끔 모르는 사람과 대화하고 싶다
5. 어떠한게 싫다고 했으면서 뒤에서
말과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이 싫다
6. 교묘하게 빠져나가려는 착한 척도 싫다
그럴거면 그냥 대놓고 말하는게 좋다
7. 그냥 나쁜것 보다 영악한게 더 최악이다
8. 어쩔 수 없는 전시적인 이곳에서 빛나는 피드,
빛나는 사람에만 집착하는게 싫다
9. 굳이 착한 사람이 될 필요가 없다
10. 고로 무조건적으로 친절할 필요가 없다
11. 내 마음에 따라 가는게 중요하다
어떤게 싫으면, 잠시 쉬어가면 되고, 어떠한게 하고 싶으면
그 일을 할 수 있게끔 노력하고 준비하면 된다
12. 남들 조언에 너무 귀담아 둘 필요 없다
또한 너무 조언을 바라지도 말라
어차피 자신은 자신의 환경과 감정에 따라 간다
13. 내가 겪었던 일이라 걱정스러운 마음에 하는 말이,
곧 꼰대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말을 많이 줄이고 있다
그래 경험이다. 하면서-
14. 예쁘게 말하는 사람이 좋다
말하는 태도에서 사람이 보인다
15. 연애는 불꽃같고 순간 뜨거웠다가 식는다
하지만 그 순간 빛나는 잔상이 오래 남아서
그걸 서로 언제까지 간직하냐에 따라
인연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다
16. 한번 사는 삶 화끈하게 살고 싶다
17. 용기, 배려, 도전, 건강, 지혜, 용서, 삶, 관계, 라는
울타리 안에서 발버둥 친다
18.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감정의 우물을 두고 매일마다
한없이 퍼낸다. 가지 않아도 되는데, 인간이란 목이 마른 존재로
자연스럽게 가는 발길이 어쩔 수 없다
19. 친구는 한명만 있어도 된다. 그 수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이야기를 다 할 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이 진정 내 삶이 변화하고 바뀌어 갈때 진심으로 알아주고 알것 인지를 파악하려다 나만 머리가 아프다. 그래서 나는 정말 최소의 지인만 둔다
20.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그런 사람을 곁에 둔다면, 이 고독하고 비좁은 삶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21. 배고픈 밤이고, 빨래를 돌리고 소파에 앉아 음악도 없이,
그대로의 소리를 들으며 글을 쓴다
화병에 꽃을 잔뜩 담아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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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좋은 가족이 얼른 생겼으면<span class="emoji emoji263a"></span> #Repost @kamidayong (@get_repost) ・・・ .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려요. <span class="emoji emoji2714"></span>외면하지마시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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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좋은 가족이 얼른 생겼으면 #Repost @kamidayong (@get_repost) ・・・ .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려요. 외면하지마시고ㅠㅠ 한번씩만 공유 부탁드립니다. 이 아이들에겐 남은 십년이 달린 일입니다ㅠㅠ . 제발 리그램 1월 6일에 나가야합니다 #Repost @mun_yeon (@get_repost) ・・・ 입양,임보 구합니다! 1.구조자:문지연(본인) 2.현재있는곳:경기도 의정부시 3.고양이 종류:코숏,치즈태비 4.이름&성별: ... 아이들에게 좋은 가족이 얼른 생겼으면☺
#Repost @kamidayong (@get_rep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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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려요.
✔외면하지마시고ㅠㅠ 한번씩만 공유 부탁드립니다.
이 아이들에겐 남은 십년이 달린 일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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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리그램😭😭
1월 6일에 나가야합니다

#Repost @mun_yeon (@get_repost)
・・・
📌입양,임보 구합니다!📌
1.구조자:문지연(본인)
2.현재있는곳:경기도 의정부시
3.고양이 종류:코숏,치즈태비
4.이름&성별: 선생님(숫컷)
여친(암컷)-->중성화 둘다 완료.
5.접종:모두 접종&항체가 완료.
(건강수첩 함께 드립니다.)
6.질병유무:여친 턱골절,치아
왼쪽으로 없음.칼리시 치료 완치.
선생님 왼쪽발목 골절로 인한 만성
화로 주기적 검진이 필요하고,
Forl이라는 치아흡수병이 있어
스케일링과 치아발치 4개 하였고
나머지 치아도 조금씩 치아흡수병변이 발견되어 추후 치과검진을
받아봐야 합니다.
7.체중:선생님 7.2kg,여친:3.2kg
8.성격:길출신 5년차들 이라서
만지거나 할순 없습니다.
병원에서는 장갑을 끼고 천으로
덮어서 애들을 안아 옮기는것도
가능하며,주사까지 놓을순있어요.
여친은 입벌려 약 먹이는것도
가능해요 그런데, 하악질이나 펀치는 날립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탈출을 정말 잘해요. 그래서 방묘창과 방묘문이 제대로 되어있진 않은 집은 절대 보내지 않을것 입니다.
선생님도 하악질도 하고 펀치 물기도 해요.그래도 많이 착해진 편입니다.길에서 넓은곳을 살다가 케이지안에서의 생활이 얘들에게 지옥일꺼예요.어서빨리 입양처나 임보처를 구해봅니다.둘이 한집에 보낼꺼구요. 배변 장실에 잘보고 둘다
밥 잘먹어요.
9.입양시 조건:저는 애들 입양하신
분들이나 임보나 매일 연락하는
조건이 있습니다.한달까지는요.
그이후는 한달에 3번은 근황사진이나 일상생활모습을 찍어주심되요.
제연락을 피하시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을시 2차적 피해를 막기위해
파양이나 임보는 취소가 되고 제가
애들을 데려올것입니다.
방묘창,방묘문,애들 목걸이인식표
필수입니다.
군인,학생,자취생,동거커플,
마당냥이(쥐잡이포함),외출냥이,
산책냥이 절대 안되고 이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시는 분은 그냥
애초에 연락도 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저는 입양 사전조사 서류가
따로 있습니다.그걸 작성하고 보내주시면 1차서류 접수를 본뒤에
2차를 진행합니다.
간혹,애들 분양되었나요?
라던지 키우다가 누구 주려구요,
라던지.말도안되는 소리는 하지
말아주세요.애들 지옥같은 곳에서
오년살다가 수백만원 모금해서
치료해가지고 고작 그런곳,그런취급 받게 만들려고 여기까지 온거
아닙니다.집안내부구조 사진다
보내주시고 제가 직접가서 확인다합니다.이게 기분이 상하면 저도
그런곳 안보내니 연락하지 마세요.
저는 애들 입양자들과 평생 연락하며 지냅니다.다들 알아서 연락 다
자주주시구요.통화도 자주 합니다.
애들 접종만 하러가도 다들 소식
사진으로 주시구요.
이렇게 하기싫으시면 입양하지
말아주세요.
10.입양서류:최종입양시 한국고양이 보호협회 서류 자필2부 받습니다.
11.파양시 저에게 무조건 연락 주셔야하고 구조자인 제가 데려와야 합니다.마음대로 애들 어디다 줬다라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
이것도 못지킬꺼면 첨부터 연락하지 말아주세요.
12.입양문의:010 8631 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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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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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3 D+27 #san_pedro_de_atacama 3일차 #valle_de_la_luna 느지막이 일어나 스크램블해서 새로 사온 빵에 과일이랑 쥬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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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D+27 #san_pedro_de_atacama 3일차 #valle_de_la_luna 느지막이 일어나 스크램블해서 새로 사온 빵에 과일이랑 쥬스에 먹고 포도랑 오이 바나나 물 과자 사탕 가방에 챙겨 자전거 빌리러 갔다. 자전거는 그냥 에덴이랑 젤가까운 곳. 종일빌리는게 6000페소. 보호조끼? 안전모 자물쇠 혹시모를 빵꾸에 대비해 보조도구를 챙겨 주셨다. 블로그에 민증을 맡겨도 된다고들어 오랜만에 민증을 꺼내어 맡겼다. 물은 각자 1Lㅋㅋ세계에서 가장 메마른지역?이라 이정도는 필요하단다. 근데 가방에서 ... #20180403 D+27
#san_pedro_de_atacama 3일차 #valle_de_la_luna
느지막이 일어나 스크램블해서 새로 사온 빵에 과일이랑 쥬스에 먹고 포도랑 오이 바나나 물 과자 사탕 가방에 챙겨 자전거 빌리러 갔다. 자전거는 그냥 에덴이랑 젤가까운 곳. 종일빌리는게 6000페소. 보호조끼? 안전모 자물쇠 혹시모를 빵꾸에 대비해 보조도구를 챙겨 주셨다. 블로그에 민증을 맡겨도 된다고들어 오랜만에 민증을 꺼내어 맡겼다.
물은 각자 1Lㅋㅋ세계에서 가장 메마른지역?이라 이정도는 필요하단다. 근데 가방에서 물꺼내기 귀찮아서 반병도 못먹고왔다. 괜히 무겁기만했네ㅜ
소싯적 자전거 좀 타본 나는 아스팔트길에서는 두손 놓고도 탈수있었다. 물론 평지 아스팔트!! 6키로 정도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뜸금없이 임포가 보인다. 지나칠뻔...오전 ~11:55까지 2500페소, 오후는 3000ㅋㅋ우린 오전입장을 노려서 왔다. 달의계곡 입장권을 사고 나면 이제 굴곡진 흙길이 펼쳐진다ㅜ그래도 투어시간대가 아니라서 차량이 없어 먼지도 적고 사진에 사람이 줄줄줄 나오지도 않아 좋았다.
달리다보면 자전거 묶는곳이 하나 나온다. #caverna 소금동굴이다. 동굴 지나가다가 머리 많이 박았다. 자전거 헬멧 벗고 왔으면 어쩔뻔 봤어 ㅋㅋ여긴 되게 좁고 어둡고 신기한곳이다. 바닥도 투명한것이 소금이고, 옆에 주름같은것도 투명한것이 소금이고, 모래사이사이, 돌 사이사이 반짝반짝이는것이 또 소금이다 ㅋㅋ신기방기 ㅋㅋ융기해서 소금물이 말라서 굳고 물의 흐름? 이런거에 따라 생긴거라고 네이버가 그러던데... 여기가 비가 많이 오는 나라였음 얘네들 진작에 없어 졌겠다.
동굴을 지나 오르막길 오르막길 ㅜㅜ그곳에 또 자전거 묶는곳이.. 여기도 내려서 가야하는곳이구나..자전거 탈 생각에 맨발에 크록스 신고 온 나란 사람 ㅜ열심히 회색 모래길을 걷고걸었다. 걷다가 또 7개월여행하시는 아버님을 또 만났다. 내려오는 중이시란다. 아버님이 여기가 바로 진짜 여행이란다. 그말을 믿고 계속 올랐다. #duna_mayor 여기가 바로 달의 계곡인것 같다. 정말 멋있는 곳이었다. 계속 돌아서서 사진 찍고 또 찍고 같은것인데 또 다른것같아 또 찍게되고ㅋㅋ 무엇보다도 그곳에 우리밖에 없었다. 해저에있는 기분? ㅋㅋ소금물줄기?며 골짜기며 높이 깍인 지층이며 저 멀리보이는 화산에 모래사막까지 확실히 지구는 아니었다. 진짜 아니야 여긴 ㅋㅋ맘껏 즐기고 찍고 놀다가 그곳에서 점심으로 가져온 과일이랑 과자를 먹고 천천히 내려갔다. 난 잘못내려가서 회색모래언덕을 올랐다. 아이고ㅋㅋ크록스여~ 햇볕에 달궈진 모래들이 어찌나 뜨겁던지 ㅋㅋ
조심히 내려와 또 오르막길 ㅜㅜ옆에 지층이 커다란 대문처럼 양옆에 있었지만 나에겐 그저 오르막길 ㅜ 이것은 나중에 돌아오는길에 사진을 찍었다. 그땐 내리막길이었으니깐 ㅋㅋ
도중에 또 자전거묶는곳이 있었으나 여긴 시간상 돌아오는길에 가자고 하고 다음 코스로... 내리막내리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리마~악 하다가 중간에 자전거 묶는곳 ㅜ 여기는 15분 코스라길래 가보았다. 음~ 예전에 소금 채취하던 곳이란다. 음~ 감흥이 없다. 여기서 아버님 또 만남 ㅋㅋ이 코스에 함정은 구경하면서 내려간다는것. 그리고 자전거묶어 놓은곳까지 다시 도로를 따라 올라가야 된다는것...여기를 가지말걸 ㅜ
다시 내리막내리막~ 이번은 #tres_marias 마지막이다 ㅋㅋ자세히보면 마리아가 기도드리고있는 모습이란다. 난 두개만 알것같다. 여긴 그냥돌세개?용까지 네개 있다는 것만 기억에 남는다.
아 이제 돌아간다.
돌아가는길도 만만치않다. 내리막이라고 좋아했는데 하마터면 모래에 미끌려 자전거랑 날아갈뻔 했다. 식은땀 났네;;조심조심
원래는 코요태바위까지가서 일몰보는게 끝이었으나 배도 고프고 시간이 애매해 가다가 유턴해 아타카마로 돌아갔다. 숙소가기전 아버님이랑 저녁해먹기로해서 비센테마트가서 목살이랑 구워먹을거 기타등등 낼 아침먹을거리랑 낼저녁거리로 파스타까지 사서 숙소로 돌아왔다.
아버님이 라면가지고 오셔서 거기에 소고기랑 양파 넣어 국물을 하나 만들었다. 그리고 목살이랑 마늘 양파넣어 후라이팬에 구워 고추장에 찍어먹으니 ㅜㅜ너무나 맛있었다ㅜㅜ
아버님 맥주 한잔 하고 싶은 눈치셨는데 술파는 마트가 멀기도 멀고 안나 발목 염증땜에 그건 다음 기회에.. ㅎㅎㅎ
재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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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 나옴, 리더가 되고 싶다면, 혹은 팀 속에서 팀을 살려내고 싶다면 가치가 있다 믿음. 글 쓰기 시작하면 나에겐 좋은 현상. 일단 표현욕구가 넘친다는 것(내 직업에선 필수) 또 내가 멘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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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 나옴, 리더가 되고 싶다면, 혹은 팀 속에서 팀을 살려내고 싶다면 가치가 있다 믿음. 글 쓰기 시작하면 나에겐 좋은 현상. 일단 표현욕구가 넘친다는 것(내 직업에선 필수) 또 내가 멘탈이 건강하고 자신감이 넘친다는 것. (누가 읽을지도 모르는 내 속을 보고 판단하라 하고 명치를 공개하는 행위지, 글 공개는) 디엠을 받는데 주내용 중 하나가 ‘난 인생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다. 책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에머슨의 ‘자기신뢰’ ㄲ 5번 이상 읽었고 너무 깊은 얘기이기에 지금도 본다. 혹은 유튜브 가서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의 생각 들어보기도, 오디오 ... 번역본 나옴, 리더가 되고 싶다면, 혹은 팀 속에서 팀을 살려내고 싶다면 가치가 있다 믿음.

글 쓰기 시작하면 나에겐 좋은 현상. 일단 표현욕구가 넘친다는 것(내 직업에선 필수) 또 내가 멘탈이 건강하고 자신감이 넘친다는 것. (누가 읽을지도 모르는 내 속을 보고 판단하라 하고 명치를 공개하는 행위지, 글 공개는)

디엠을 받는데 주내용 중 하나가 ‘난 인생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다.

책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에머슨의 ‘자기신뢰’ ㄲ

5번 이상 읽었고 너무 깊은 얘기이기에 지금도 본다. 혹은 유튜브 가서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의 생각 들어보기도, 오디오 북의 형태로 킥보드 타고 다니면서 듣기도. 내용은 뒤로 하고, 책을 통해서 형성된 생각들을 공유하고 싶어.

세상에 존재하는 수 많은 도덕, 가치, 윤리, 도의. 난 21세기에서 사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전직 종교인의 자녀로서 강박적으로 생각을 하면서 살았고, 지키지 못했을때 큰 벌들이 돌아왔고, 두려움 때문에 더 삐뚫어젺다. 강박이 청소년기때 그리고 어린 청년일때 15년 넘게 날 괴롭혔고 이젠 매우 벗어남.

진심으로 느끼고 있는 건
세상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은 10개도 되지 않는다. 그 중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이유없이 누구에게 잔인하게 대하지 않는 것이 되었다. 지 갈길 가는 개미 밟는 행동은 나에겐 악이다. (허나 누구나 완벽하지 않으니 서로를 용서하는 것을 원함) 반면, 독사가 우리 집을 향해서 별 생각없이 들어온다. 우리 집 근처에 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수단을 사용한다.

내 생존을 잠재적으로 위협할수 있기 때문 내 기준 이건 잔인함이 아니다. 한 때는 인류 전체를 생각해야 선한 것이라고 믿었던 오만함이 있었다. 아니, 난 내 자신과 내 가족만 사랑하면 된다. 그 이상 하는 것은 mega 선이지, 그 누구에게 강요해서도 강요 당해서도 안 된다. 예를 들어 돈 많은 사람에게 봉사, 기부, 환원해라 라는 강요는 내 기준에선 폭력이다.
사회 전첼 ‘가족’으로 보게 하려는 얍삽한 기업들 혹은 큰 세력들의 미개한 광고방식도 내겐 악이고 난 거기에 귀 막는다. 내가 사회에 해줄 일은 세금 내주고 잔인하지 않으면 된다. 끝. 세금도 왜 내야 하는지 솔직히 모르겠다. 난 태어났을 뿐인데 평생 내게 관심없다가 돈 벌기 시작하니 갑자기 국세청이 돈 내래, 오잉?
그들을 엎어버릴 힘도, 의지도 없는 난 그저 돈을 엄청 많이 버는 것이 덜 억울할것이라 생각해서 일합니다.
여기까지 읽은 몇몇이 비아냥대기 시작한다면 난 그대의 친구인 것처럼 하여 말해드립니다.

내가 틀렸다 생각하면 국세청을 엎든지, 아니면 내가 이 말해서 왜인지는 모를 빡이 올라온다면 그것은 아마 당신은 내가 당신보다 경제적으로 불리하지 않아서 열 받아서 내가 힘들길 바라서 드는 마음일 것이니 그런 마음은 나보단 본인에게 해로우니 그러지 말고 본인의 안을 들여다보고 본인이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것인지를 생각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렇게 내가 내 머리 안에서 정해놓은 가치와 생각들이 수억개가 넘겠지, 지구상의 모든 인간들이 나와 똑같고.
내 목표는 모두가 날 똑같이 생각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모두가 모두의 안에 천재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것.
쇼미더머니 시즌인데 쇼미 욕했던 래퍼들 촬영장에서 너무 많이 한 자리에서 봤다. 그들은 나한테 심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고 일찍이 지원자로 참여한 나는 그들을 비웃을 수 있는 위치에 있지만 이 글에서만큼은 그러고 싶지 않다. 단, 많은 사람들은 천재일 수가 있는데 앵무새를 생각없이 택한다는 것이다. ‘뻑 쇼미! 쀅’
뭔가 대기업에 대항하는 느낌, 미디어라는 거인의 얼굴에 침 뱉는 느낌이 들어서 수 많은 인간은 앵무새로 변하고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지 않는다.

반면 일찍이 이용당한다기보단 이런 상황을 이용하겠다고 마음 먹은 래퍼들은 본인의 마음을 따랐기 때문에 본인이 머리 안에서 그린 삶을 살고 있거나 그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은 현실이다. It’s Real.
난 내가 맞다고 믿는다.
나와 생각이 정 반대인 사람은 본인이 맞고 내가 틀렸다고 믿는다.
이어서 나는 둘 다 정반대 입장이여도 둘 다 맞을 수 있다고 믿는다.
쓸수 있는 글자 한계라 이제 정리.

그냥 마음을 따라가. 남의 비판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나 존재해. 근데 앵무새는 끝에 가선 인간보다 후회한다. Free ur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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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Playing Album Title : #LedZeppelinIV Artist : #LedZeppelin Genre : #HardRock #HeavyMetal #FolkRock Track No : 01 Song Title : #BlackDog 록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도 레드 제플린은 한 번쯤은 들어본 듯한 이름일 정도로 70년대에 엄청난 인기를 끈 밴드다. 그들의 이름을 못 들어봤더라도 이 앨범에 수록된 Stairway to heaven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재작년 학교 ... #NowPlaying
Album Title : #LedZeppelinIV
Artist : #LedZeppelin
Genre : #HardRock #HeavyMetal #FolkRock
Track No : 01
Song Title : #BlackDog

록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도 레드 제플린은 한 번쯤은 들어본 듯한 이름일 정도로 70년대에 엄청난 인기를 끈 밴드다.
그들의 이름을 못 들어봤더라도 이 앨범에 수록된 Stairway to heaven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재작년 학교 축제 때였을 것이다.
한 동아리 밴드가 리허설 하는 것을 옆에서 듣고 있었다.
어지간히 대중적이거나 유명한 곡을 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 모르는 곡일 거라 생각해 관심이 없었다.
그 때 갑자기 여자 보컬의 목소리로 이 노래가 귓전을 때렸다.
제목은 기억 안 났지만 고등학생 때 과외 선생님이 빌려준 CD에 있던 레드 제플린 노래라는 것은 기억할 수 있었다.
반주부터 굉장히 거친 이 음악소리를 뚫고 시원시원하게 뻗어나오는 그녀의 목소리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원곡 보컬이 고음의 목소리이긴 하지만 여자의 목소리로 이렇게 잘 어울리게 부를 수 있는 곡이구나를 처음 느꼈다.
그 뒤에 혹시 stairway to heaven도 불러줄까 내심 기대했지만 동아리 내 다른 밴드와 교대하고 내가 잘 모르는 곡이 흘러 나왔다.
그리고 그 날 밤 본무대에서 다시 이 노래를 들을 수 있었고 연신 감탄을 했다.
완전 멋있었다.
아마 당시 나도 무대가 있었지 싶은데,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 괜히 더 힘을 줘서 공연했던 것 같기도 하다.
동아리 활동을 그만두기 전에 그 사람처럼 멋진 무대를 한 번쯤 해냈다면 지금까지 얼마나 뿌듯했을까 싶다.
뭐든 재능이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하긴 하지만 좀 더 신경쓰고 노력해볼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Yamaha #DesktopAudioSystem #TSXB141 #Music #Album #Collection #Re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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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not singers but Oh! singers!!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마음이 지치셨나요? 가사와 육아에 시달려 나를 잃은 기분이 드나요? 본분의 1교시를 마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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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not singers but Oh! singers!!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마음이 지치셨나요? 가사와 육아에 시달려 나를 잃은 기분이 드나요? 본분의 1교시를 마친 후, 나를 찾는 시간 2교시!! 오! 싱어즈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직업의, 다양한 목소리의 사람들이 모여 완벽하진 않아도 기분 좋은 노랫소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 혼성4부 합창단 오! 싱어즈에서 2018년도 신입 단원을 모집 합니다. 연습: 매주 목요일 19:30 ~ 21:30 @세실아트홀 모집공고 1. 장소..세실아트홀(강남구 ... We're not singers but Oh! singers!!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마음이 지치셨나요?
가사와 육아에 시달려 나를 잃은 기분이 드나요?
본분의 1교시를 마친 후, 나를 찾는 시간 2교시!! 오! 싱어즈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직업의, 다양한 목소리의 사람들이 모여 완벽하진 않아도 기분 좋은 노랫소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 혼성4부 합창단 오! 싱어즈에서 2018년도 신입 단원을 모집 합니다.

연습: 매주 목요일 19:30 ~ 21:30 @세실아트홀

모집공고
1. 장소..세실아트홀(강남구 언주로 173길 20)
2. 날짜..4월 19일, 26일 / 시간..오후 7시, 9시반
3. 준비..자유곡(악보 지참 시 반주 가능) *가곡, 성가, 가요 등 장르 전혀 상관 없음!
4. 신청[email protected] www.facebook.com/osingerschoir www.instargram.com/osingerschoir (DM가능)
5. 문의..김승현 총무 01036122352

See you soon!! :) #다양한연령 #다양한직업 #다양한목소리 #혼성합창 #취미활동 #문화생활 #힐링타임 #무대데뷔 #아름다운소리

#노래실력은중요치않아요 #립싱크만아니면돼요 #동호회보다잼나요 #합창 #가즈아

#노래방은가라 #무대에서노래하자
#동요대신내노래를 #외국어도배울수있어요
#훈남지휘자 #밥잘사주는예쁜누나도있음

#우린산도타고여행도가지 #즐거워즐거워
#나를찾는2교시 #오싱어즈 #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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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개척을 시작하고 모임이 진행될 때였다. 당시 홍대 지역에서 만난 청년들은 하나같이 성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 상진이와 혜정이도 그랬다. 그들은 20대 초반에 이성교제를 하자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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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개척을 시작하고 모임이 진행될 때였다. 당시 홍대 지역에서 만난 청년들은 하나같이 성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 상진이와 혜정이도 그랬다. 그들은 20대 초반에 이성교제를 하자마자 성관계를 시작했고, 여러 번 해외여행도 함께 다녀왔다 . 결혼할 생각이 아주 없지는 않았다. 하지만 서로를 향한 사랑이 식으면 언제든 헤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서로를 늘 의심하며 불안해했다 . 사랑과 섹스는 동일시되었으나 상대방이 배우자라는 확신에서는 더욱 멀어져갔다 . 그들은 내게 서로를 신뢰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 몇 년 전 개척을 시작하고 모임이 진행될 때였다. 당시 홍대 지역에서 만난 청년들은 하나같이 성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
상진이와 혜정이도 그랬다.
그들은 20대 초반에 이성교제를 하자마자 성관계를 시작했고, 여러 번 해외여행도 함께 다녀왔다
.
결혼할 생각이 아주 없지는 않았다. 하지만 서로를 향한 사랑이 식으면 언제든 헤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서로를 늘 의심하며 불안해했다
.
사랑과 섹스는 동일시되었으나 상대방이 배우자라는 확신에서는 더욱 멀어져갔다
.

그들은 내게 서로를 신뢰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나는 들어줄 수가 없었다
.
기도하기 전에 먼저 회개가 필요했다
.
그들은 결혼에 대한 진실도 모를 뿐더러 결혼에 가장 방해되는 일을 하고 있었다
.
섹스를 결혼과 별개로 생각하는 것.
.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 히브리서 13:4

나는 그들에게 이 구절을 차근차근 설명했다
_
<모든 사람은>
.
그들도 이 말씀의 대상에서 제외될 수 없었다.
그들은 나와 함께 이 말씀에 귀를 기울였다. 여기까지는 이견이 없었다.
하지만 그다음 부분부터 저항이 시작되었다
.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이 부분이 자신들에게 해당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바람을 피우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
하지만 그들은 서로에게 배우자가 아니었다.
연애 관계였다
.
말씀처럼 결혼을 귀히 여기지도, 침소를 깨끗이 하지도 않았다
.
나는 성경이 결혼과 성관계를 별개로 다루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들에게 알렸다
.
하나님은 인간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셨고(창 1:27), 그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할 것을 명령하셨다(창 1:28)
.
이것은 섹스를 통해 진행되었고, 둘이 하나의 몸이 되는 것이었다(창 2:24)
.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

창조주께서 만드신 결혼은 언제나 섹스와 함께이다. 이 원리를 벗어나서 결혼을 무시하고 침소를 더럽히는 것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음행이자 간음이다
.
7계명에서 말하는 “간음하지 말라”(출 20:14)는 일차적으로 다른 배우자와의 성관계 금지를 의미했다
.

상진과 혜정은 결혼한 관계가 아니었다.
그래서 서로에게 간음을 저지르는 셈이었고, 결혼을 무시한 결과를 낳았다
.
말씀대로 이 둘은 하나님의 심판 경고 앞에 놓여 있었다
.

그들은 본인들이 처한 상황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긴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성경 한 문장만 가지고도 회개하기에 충분한 근거를 얻었다
.

다행히도 상진이는 말씀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그는 회개하고 싶어했다
.
옳다고 믿었던 행위가 잘못된 것이라는 말씀 직격탄을 맞은 그는 하나님 앞으로 나가고 싶어했다
.

그러나 혜정이는 생각이 달랐다.
매우 기분이 상했고, 목사가 미웠다.
혜정이는 이 말씀을 지키는 사람이 얼마나 되냐고 반박했다
.
그녀는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는 말씀을 싫어했다
_

혜정 : 제가 아는 하나님은 심판하지 않는 사랑의 하나님이에요!
_

나 : 그래, 하나님은 물론 너를 사랑하신단다.
그래서 심판도 말씀해주시지. 사랑은 오히려 자발적 복종을 가져온단다
_

네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라고 주장하면서도, 정작 ‘그런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겠다’라고 주장한다면 앞뒤가 맞지 않지?
_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는 걸 정말 안다면
너도 그분을 사랑할 것이고, 만약 네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분의 말씀을 귀담아 들을 것이기 때문이란다
.
상진이가 울먹였다. 회개하고 싶어서.
그러나 혜정이는 분해서 울었다. 회개하기 싫어서
.
나도 울었다.
회개하려는 상진이가,
화가 난 혜정이가 안타까워서.

_

책 <숨기지마라_송준기> 중에서
_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 히브리서 13:4
.
간음하지 말라 - 신명기 20장 14절
.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 시편 51:10
.
#하나님이_죄를_미워하시는이유는
#가장_사랑하는사람을
#처참히망가뜨리기때문이다.
.
#책_숨기지마라 #숨기지마라
#계속된회개가_죄를이기게한다_찰스스펄전
#악을피하고_예수님께_지켜달라고말하세요
#회개에_합당한_열매를보이라
#죄를_죽도록_미워하는맘_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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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결국 다 때가 있는 법이고 저 예뻤던 돈까 새끼 시절도 잠깐이었고 (애기때에 비해 긴 약 10년에 비해) 그냥 저때로 영원히 남았으면 하는데 무엇이 모든 것을 다 늙고 낡게 만드는건지.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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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결국 다 때가 있는 법이고 저 예뻤던 돈까 새끼 시절도 잠깐이었고 (애기때에 비해 긴 약 10년에 비해) 그냥 저때로 영원히 남았으면 하는데 무엇이 모든 것을 다 늙고 낡게 만드는건지.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끝이 없는 걸 알고 항상 적당히 하다가 결국 다시 발전, 성장, 진보 같은 단어들로 내 머리를 채우고는 남들이 살듯 바쁘게 시간을 보내는데 잠깐 멈추는 시간에 다시 허무함을 느끼기도, 공포를 느끼기도, 삶이 x같다 느끼기도. 난 허무주의자들을 정말 이해해. 존재라는 것의 x같음 때문에 남에게 고통을 줘야만 해야겠다는 또라이들 그들은 잘못됐지만 (응 이건 우주적인 ... 모든 것은 결국 다 때가 있는 법이고 저 예뻤던 돈까 새끼 시절도 잠깐이었고 (애기때에 비해 긴 약 10년에 비해) 그냥 저때로 영원히 남았으면 하는데 무엇이 모든 것을 다 늙고 낡게 만드는건지.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끝이 없는 걸 알고 항상 적당히 하다가 결국 다시 발전, 성장, 진보 같은 단어들로 내 머리를 채우고는 남들이 살듯 바쁘게 시간을 보내는데 잠깐 멈추는 시간에 다시 허무함을 느끼기도, 공포를 느끼기도, 삶이 x같다 느끼기도. 난 허무주의자들을 정말 이해해. 존재라는 것의 x같음 때문에 남에게 고통을 줘야만 해야겠다는 또라이들 그들은 잘못됐지만 (응 이건 우주적인 악)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는 머리로 가늠이 돼. 누군가는 이 우주라는 70년짜리 공중화장실 변기통으로 보일수도 있는 공간에 대해서 설명해줬으면 하니까.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우릴 이 곳에 넣어놨다면 왜 그랬는지는 말해줬으면 하니까. 이 체계를 만든 사람이 따뜻함이 있는 존재인지 아님 내가 어릴때 했던 것처럼 삼다수 병 안에 벌레들을 넣고 서로 싸우게 하는 악을 담을 수 있는 존재인지 모두가 알고 싶으니까. 그걸 알면 모두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이 잡힐거니까. 악한 존재가 우주를 만들었다면 아마 모두가 잔인해질걸, 질서나 존중이나 예의나 허슬이나 품위같은 가치는 다 똥이 되겠지. 그걸 지키려는 사람들이 엄청 멍청해보이겠지. 하지만 이미 이렇게 사는 사람들을 비웃는 사람들이 너무 많지, 왜냐면 악하지 않아도... 그저 우연으로 인해 우리가 존재한다면 다른 느낌이긴 하지만 비슷한 느낌으로 우리의 존재가 또 x같아지거든. 누군가의 목적 아래에 만들어진게 아니라 그저 ‘그냥’ 태어난 존재라면 존재가 뭔 의미가 있어. 엄청 큰 돌 두개가 우연히 서로 받아서 그냥 만들어진게 우리라면 뭐하러 예의를 지키고, 뭐하러 모르는 사람한테 웃고, 운전할때 양보하고, 뭐하러 집 청소를 하고 뭐하러 바람 안 피우고 뭐하러 애써 선하려고 해. 그냥 태어났듯 상도 벌도 없이 그냥 죽는대. 없어진 공룡이나 옛날 거대했던 생물체들 그냥 없어졌고 우리가 그들을 보면서 박물관에 뼈를 박아두고 우와 해봤자 걔네한텐 그게 의미가 있어? 후세나 천당이 없어서 모른다면 그들에게 의미가 뭐야. 고통을 최소화하고 향락주의적 삶만 최대치로 뽑고 가야 하는 것이 나한텐 제일 나은 답인듯. 아직도 난 신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있다면 정말로 원망스럽다고 말해주고 싶고, 허무해져서 진짜 미쳐버릴까봐 계속 의미를 만들어. 그냥 창조해내는거야. 부처의 가르침이 맞는 것 같아. 다 좆된 상황에선 누군가를 챙기는게 맞고, 진통제라도 돼야 하는 것 같아. 그리고 그렇게 살다보면 빛이 커지는 것 같아 점점. 우주는 내 관점에서 매우 어두워. 근데 아예 까만 색은 아니라서. 그리고 정신은 이상하게도 우주 전체가 까매도 모든 것을 밝게 만들수 있는 능력이 있어, 그게 잠깐일지는 몰라도. 그리고 한 가지 분명한건, 예쁜 강아지나 약한 존재를 보면 다치게 하고 싶지는 않아, 어떤 경우는 나보다 잘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어. 난 애 절대 안 가질거지만 부모님들이 왜 애들을 보호하기 위해 경악할 수준까지 자신을 희생시키는지도 조금은 알 것 같아 아아아주 조금. 아이러니하게도 나를 조금씩 깎아내는 존재가 내 인생의... 질서나 정의나 의미가 될수도 있다는 것이네.. 자녀는 없어도 무언가를 지켜야만 할 것 같네. 거기서 의미를 찾자. 허무한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이 이 글 읽고 있다면 허무주의에만 빠지지 마요~ 저 돈까 사진 보면 어떻게 저걸 그냥 놔두고 가겠어요, 의미없다고 하면서. #IMJM #올해는우리꺼 #용준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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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2일 #독후감 #독서후기 #82년생김지영 #장편소설 #조남주 지음 #민음사 출판 드디어 이 작품을 봤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 1. 김지영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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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2일 #독후감 #독서후기 #82년생김지영 #장편소설 #조남주 지음 #민음사 출판 드디어 이 작품을 봤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 1. 김지영씨의 어머니인 오미숙씨를 보면서 우리 엄마가 생각났다. 중대부고의 여자 테니스부원이자 공부도 잘하던 우리엄마는 갑자기 집안이 무너져서 장녀로서 동생들을 위해 대학진학을 포기하시고 백화점에 취직하셨다. 당시에는 진짜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고 하셨9다. 그 이후로 정말 말도못하는 고생을 하셨고, 결혼 후에도 오미숙씨의 인생과 비슷하게 살아오셨다.(공교롭게도 우리아빠도 ... 2018년 02월 12일 #독후감 #독서후기
#82년생김지영 #장편소설 #조남주 지음 #민음사 출판
드디어 이 작품을 봤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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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지영씨의 어머니인 오미숙씨를 보면서 우리 엄마가 생각났다. 중대부고의 여자 테니스부원이자 공부도 잘하던 우리엄마는 갑자기 집안이 무너져서 장녀로서 동생들을 위해 대학진학을 포기하시고 백화점에 취직하셨다. 당시에는 진짜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고 하셨9다. 그 이후로 정말 말도못하는 고생을 하셨고, 결혼 후에도 오미숙씨의 인생과 비슷하게 살아오셨다.(공교롭게도 우리아빠도 공무원이다) 국어교사가 꿈이셨던 우리엄마는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새벽5시에 항상 일기를 써오고 있고, 일기장만 30권이 넘는다. 우리 엄마와는 다르게 밑에 동생 3명은 모두 대학을 나왔지만, 대학에서 별다른걸 얻지는 못한 것 같다. 지금 모습을 보면 그 3명의 이모, 삼촌 보다는 우리엄마가 대학을 갔어야 했었다. 우리엄마는 얼마나 많은걸 참아오고 양보하고 차별을 감수하고 살아오셨는지.. 이 소설을 보고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
2. 나는 서울 서초구에서 태어나 서울 동작구에서 자랐다. 좋는 동네, 다정한 가정, 훌륭한 학교를 나왔고 멋진 회사에 다니고 있다. 그래서 이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읽으면서 정말 충격이 컸다. 이런 차별을 본적도 없고 생각해본적도 없다. 나는 89년생인데 고작 7년차이인데 대한민국 서울에서 아직도 이런다고?? 라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특히 김지영 씨의 대학시절을 포함한 학창시절은 소설이지만 아마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 같다. 아! 나는 얼마나 편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살아왔는지..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엄청난 차별이 될 수도 있겠구나.. 정말 느끼는 점이 많았다. 또 내 주변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꼈다. -
3. 왜 이렇게 소설 속 김지영씨가 자신에 목소리를 내야 할 때 말을 하지 않는지 너무 답답했다. 자기를 씹다 버린 껌이라고 말한 선배에게, 첫 개시를 여자손님 받는다고 궁시렁 거리던 택시기사에게, 애 낳는 약 지어서 먹이라는 친가쪽 친척들에게, 30분 늦게 출근해서 좋다고 말하던 동료에게 왜 아무말도 못한 것인가? 솔직히 우리나라는 OCED국가 중에서 양성평등이 가장 안된 국가일 것 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특히 여자들이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페이스북 COO인 셰릴 샌드버그도 말 한 것 처럼, 이 싸움은 피해자들이 바꿔가야지 진짜 바뀌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이 말이 옳다. 링컨 시대에 수정헌법 13조가 통과 되어 흑인 노예제가 철폐되었지만, 로자 파크스가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 에서 백인들의 좌석에 앉은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 인종차별은 일상적으로 일어났었다. 하지만 흑인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고 악습에 맞써 싸우면서 권리를 쟁취해 냈다. 이 사건의 교훈은 차별을 받고 있는 대상이 맞서 싸우지 않으면, 그 차별은 변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김지영씨는 목소리를 내야 했다. 자기는 씹다버린 껌이 아니라고, 첫개시가 여자라는 택시기사에겐 한마디 해주고 택시에서 바로 내려야 했고, 친가쪽 친척들에게도 한마디 해줘야 했고, 직장동기들에게도 한 소리 해줘야 했다. 그래야 바뀌는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
4. 나는 김지영씨가 솔직히 요령이 없다고 생각된다. 나쁜 말로는 멍청해 보였다. 집안 사정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휴학도 한번도 안했으면서, 취업 재수를 하더라고 자기 수준을 높혀 더 좋은 기업에 갈 생각을 왜 안한거지? 또 임신 후 회사에서 30분 늦게 출근하라 했는데 그걸 왜 이용하지 않은거지? 왜 육아휴직을 안쓰려 한거지? 애초에 육아휴직도 못쓸정도로 회사의 문화가 개판이면, 임신전에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실력을 키워서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려는 노력을 왜 안한거지? 자신에게 주어진 정당한 권리조차 활용하지 못하는게 너무나 안타깝고 답답했다. 실제로 우리누나는 출산을 생각해 여성 복지가 좋은 회사로 이직을 했다. 또 결혼 후 누나회사로 마을버스타고 출퇴근 할정도로 가까운 곳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또 출산을 준비해 벌써부터 믿을만한 베이비시터들의 정보도 열심히 모은다. 이런걸 비교해보면 같은시대의 사람이 아닌거 같아 너무나 답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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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결론. 이 시대에 읽어볼만 한 책이다.
#책스타그램 #인스타그램 #김지영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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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洋平和論 서문 대저 합치면 성공하고 흩어지면 패망한다는 것은 만고에 분명히 정해져 있는 이치이다. 지금 세계는 동서(東西)로 나뉘어져 있고 인종도 각각 달라 서로 경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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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洋平和論 서문 대저 합치면 성공하고 흩어지면 패망한다는 것은 만고에 분명히 정해져 있는 이치이다. 지금 세계는 동서(東西)로 나뉘어져 있고 인종도 각각 달라 서로 경쟁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실용기계연구에 농업이나 상업보다 더욱 열중하고 있다. 그러나, 새 발명인 전기포(電氣砲: 기관총), 비행선(飛行船), 침수정(浸水艇:잠수함)은 모두 사람을 상하게 하고 사물을 해치는 기계이다. 청년들을 훈련시켜 전쟁터로 몰아넣어 수많은 귀중한 생명들을 희생물(犧生物: 하늘과 땅이나 사당의 신에게 제사 지낼 때 쓰는 짐승, 소, 돼지, 양 따위)처럼 ... 東洋平和論

서문
대저 합치면 성공하고 흩어지면 패망한다는 것은 만고에 분명히 정해져 있는 이치이다. 지금 세계는 동서(東西)로 나뉘어져 있고 인종도 각각 달라 서로 경쟁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실용기계연구에 농업이나 상업보다 더욱 열중하고 있다. 그러나, 새 발명인 전기포(電氣砲: 기관총), 비행선(飛行船), 침수정(浸水艇:잠수함)은 모두 사람을 상하게 하고 사물을 해치는 기계이다.

청년들을 훈련시켜 전쟁터로 몰아넣어 수많은 귀중한 생명들을 희생물(犧生物: 하늘과 땅이나 사당의 신에게 제사 지낼 때 쓰는 짐승, 소, 돼지, 양 따위)처럼 버려, 피가 냇물을 이루고, 고기가 질펀히 널려짐이 날마다 그치질 않는다.

삶을 좋아하고 죽음을 싫어하는 것은 모든 사람의 한결같은 마음이거늘 밝은 세계에 이 무슨 광경이란 말인가. 말과 생각이 이에 미치면 뼈가 시리고 마음이 서늘해진다.
그 근본을 따져보면 예로부터 동양민족은 다만 문학에만 힘쓰고 제 나라만 조심해 지켰을 뿐이지 도무지 한치의 유럽 땅도 침입해 뺏지 않았다는, 오대주(5大洲)위의 사람이나 짐승, 초목까지 다 알고 있는 사실에 기인한다.
그런데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가까이 수백 년 이래로 도덕을 까맣게 잊고 날로 무력을 일삼으며 경쟁하는 마음을 양성해서 조금도 꺼리는 기색이 없다. 그 중 러시아가 더욱 심하다. 그 폭행과 잔인한 해악이 서구(西歐)나 동아(東亞)에 어느 곳이고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악이 차고 죄가 넘쳐 신(神)과 사람이 다같이 성낸 까닭에 하늘이 한 매듭을 짓기 위해 동해 가운데 조그만 섬나라인 일본으로 하여금 이와 같은 강대국인 러시아를 만주대륙에서 한주먹에 때려눕히게 하였다. 누가 능히 이런 일을 헤아렸겠는가. 이것은 하늘에 순응하고 땅의 배려를 얻은 것이며 사람의 정에 응하는 이치이다.

당시 만일 한·청 두나라 국민이 상하가 일치해서 전날의 원수를 갚고자 해서 일본을 배척하고 러시아를 도왔다면 큰 승리를 거둘 수 없었을 것이나 어찌 그것을 예상 할 수 있었겠는가. 그러나 한·청 두 나라 국민은 이와 같이 행동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일본군대를 환영하고 그들을 위해 물건을 운반하고, 도로를 닦고, 정탐하는 등의 일의 수고로움을 잊고 힘을 기울였다. 이것은 무슨 이유인가.

거기에는 두가지 큰 사유가 있었다.
일본과 러시아가 개전할 때, 일본덴노('천황'으로 되어 있는 것을 필자가 고쳤음--필자)가 선전포고하는 글에 '동양평화를 유지하고 대한 독립을 공고히 한다'라고 했다. 이와 같은 대의(大義)가 청천백일(靑天白日)의 빛보다 더 밝았기 때문에 한·청 인사는 지혜로운 이나 어리석은 이를 막론하고 일치동심해서 복종했음이 그 하나이다.
또한 일본과 러시아의 다툼이 황백인종(黃白人種)의 경쟁이라 할 수 있으므로 지난날의 원수졌던 심정이 하루아침에 사라져 버리고 도리어 큰 하나의 인종사랑 무리[애종당(愛種黨)]를 이루었으니 이도 또한 인정의 순리라 가히 합리적인 이유의 다른 하나이다.

통쾌하도다! 장하도다! 수백 년 동안 행악하던 백인종의 선봉을 북소리 한번에 크게 부수었다. 가히 천고의 희한한 일이며 만방이 기념할 자취이다. 당시 한국과 청국 두 나라의
뜻있는 이들이 기약없이 함께 기뻐해 마지않은 것은 일본의 정략이나 일 헤쳐나감이 동서양 천지가 개벽한 뒤로 가장 뛰어난 대사업이며 시원스런 일로 스스로 헤아렸기 때문이었다.

슬프다! 천만 번 의외로 승리하고 개선한 후로 가장 가깝고 가장 친하며 어질고 약한 같은 인종인 한국을 억압하여 조약을 맺고, 만주의 장춘(長春)이남인 한국을 조차(租借: 땅세를 주고 땅을 빌림)를 빙자하여 점거하였다. 세계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 의심이 홀연히 일어나서 일본의 위대한 명성과 정대한 공훈이 하루아침에 바뀌어 만행을 일삼는 러시아보다 더 못된 나라로 보이게 되었다. 슬프다. 용과 호랑이의 위세로서 어찌 뱀이나 고양이 같은 행동을 한단 말인가. 그와 같이 좋은 기회를 어떻게 다시 만날 수 있단 말인가. 안타깝고 통탄할 일이로다.
동양 평화와 한국 독립에 대한 문제는 이미 세계 모든 나라의 사람들 이목에 드러나 금석(金石)처럼 믿게 되었고 한·청 두 나라 사람들의 뇌리에 깊이 새겨져 있음에랴! 이와 같은 사상은 비록 천신의 능력으로도 소멸시키기 어려울 것이거늘 하물며 한두 사람의 지모(智謀)로 어찌 말살할 수 있겠는가.

안중근 1910 경술 2월 여순옥중의 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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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sumin_jsm 안녕하세요 정수민입니다. 저의 첫번째앨범 Neoliberalism 정오12시에 발매됩니다. 한국 음원사이트,해외음원사이트(해외사이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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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sumin_jsm 안녕하세요 정수민입니다. 저의 첫번째앨범 Neoliberalism 정오12시에 발매됩니다. 한국 음원사이트,해외음원사이트(해외사이트는 시차로 인하여 지연 될수있습니다.) 앨범소개. 이번 정수민의 첫번째앨범 Neoliberalism은 무엇인가 강한 시대적 의사가 두드러진다. 정수민 본인이 생각하고 원하는세상, 어떤사람이든지 차별 받지않고 평등하고 모두가 상생하는 이세상 그리는듯하다. 서정적인 느낌의 곡들로 강하게 와 닿을수있는 제목들과는 상반되는 느낌일수 있지만 모두에게 ... #Repost @sumin_jsm
안녕하세요 정수민입니다.
저의 첫번째앨범 Neoliberalism 정오12시에 발매됩니다.
한국 음원사이트,해외음원사이트(해외사이트는 시차로 인하여 지연 될수있습니다.) 앨범소개.
이번 정수민의 첫번째앨범 Neoliberalism은 무엇인가 강한 시대적 의사가 두드러진다.
정수민 본인이 생각하고 원하는세상, 어떤사람이든지 차별 받지않고 평등하고 모두가 상생하는 이세상 그리는듯하다.
서정적인 느낌의 곡들로 강하게 와 닿을수있는 제목들과는 상반되는 느낌일수 있지만 모두에게 편하게 다가가 청중만의 생각을 할수있는음악,
이세상을 어떻게 바라볼것인지의 대한 질문을 던지며 이번앨범으로 정수민 자신의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더욱 편안하게 대중에게 다가가길 바라고 있다.

앨범리뷰

현실의 변화를 꿈꾸는자의 서정적 연주 낯선청춘 최규용

이처럼 무겁고 어려운 주제의 곡들이지만 음악 자체가 주는 느낌은 그리 어렵지 않다. 특별한 마음의 준비 없이 들을 수 있는, 일상의 소소한 느낌을 표현한 보통의 곡들과 차이가 없는 곡과 연주다. 바로 이 부분이 나는 이 앨범의 가장 큰 미덕이라 생각한다. 정수민은 사회 참여적인 마음으로 곡을 쓰고 연주를 하면서도 음악은 기본적으로 정서적인 것임을 잊지 않았다.
사실 빌리 할리데이, 존 콜트레인, 니나 사이먼, 찰스 밍거스, 맥스 로치 등의 사회 참여적 음악이 지금까지 기억될 수 있었던 것은 음악 안에 담긴 전언(傳言)만큼이나 음악 자체가 훌륭했기 때문이다. 영어를 모르고 작곡의 유래를 모를 지라도 가슴에 무엇인가를 남기는 힘이 있었기 때문이다. 도대체 어떤 곡이기에 내 마음을 움직일까? 하는 마음에 음악을 들은 후에 유래나 작곡 동기를 찾게 만드는 힘. 정수민의 이번 앨범도 음악 자체의 순수함으로 감상자의 마음을 건드리는 힘이 있다. 꼭 구룡 마을에서 들을 필요는 없다. 두꺼운 사회 서적을 읽으며 듣지 않아도 된다. 늦은 밤, 홀로 어둠 속에서 이 앨범을 들어보라. 그 고요하고 고독한 공간에 음악이 기대 이상으로 잘 어울림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이 잘못된 감상이 아닐까 걱정하지 말자. 결국 서정적인 연주를 들으며 우리의 삶과 주변을 다시 생각하게 될 테니 말이다.
Title : Neoliberalism
Artist : Sumin Jung
정수민/ Bass
이선지/ Piano
박정환 / Drum

Recorded November 14, 2017 at 스튜디오파주/악당이반, South Korea.

1.Neoliberalism 1 -7:54
2.Neoliberalism 2 -6:34
3.강남 478 -8:14
4. Sociallism 1 -5:49
5. Sociallism 2 -5:47

Total Playing Time -34:19
All compositions by Sumin Jung
Recording Engineer : 민지연
Mixing Engineer : 이재혁
Mastering Engineer : 황병준,장영재
Photo : 하유준
Design : Studio Siseon
Produced by Studio Siseon

C 2018 by
Sumin Jung, Seoul, South Korea. #정수민 #1집 #neoliberalism #bass @sunjileejazz @bluetain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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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더뮤지컬,, 아 오늘 오졌음... ㅇ ㅏ... 되게 미묘하다 제이슨도 이해가고 피터도 이해가고 맷도 이해가고 아이비도 이해가고 나디아마저도 이해가. 근데 중간 클럽 조명 모얔ㅋㅋㅋㅋ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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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더뮤지컬,, 아 오늘 오졌음... ㅇ ㅏ... 되게 미묘하다 제이슨도 이해가고 피터도 이해가고 맷도 이해가고 아이비도 이해가고 나디아마저도 이해가. 근데 중간 클럽 조명 모얔ㅋㅋㅋㅋ나 응원봉 들고 오고 싶었자너ㅋㅋ근데 제이슨 너무 피곤해보여서 내가 제이슨에 이입 돼... 인생이 이렇게 피곤하고 힘들 수 없다. 연기는 그냥 그런데 목소리가 좋네... 나는 먼가 제이슨이 지치기도 하고 먼가 피터보다 자기 미래가 더 중요한 것처럼 보였어,, 피터가 없는 미래도 살 수 있는 것 같은데 피터의 미래에는제이슨이 꼭 있어야하는 그림처럼 보임. 행동하나 확실하게 못하고 ... 베어더뮤지컬,, 아 오늘 오졌음... ㅇ ㅏ... 되게 미묘하다 제이슨도 이해가고 피터도 이해가고 맷도 이해가고 아이비도 이해가고 나디아마저도 이해가. 근데 중간 클럽 조명 모얔ㅋㅋㅋㅋ나 응원봉 들고 오고 싶었자너ㅋㅋ근데 제이슨 너무 피곤해보여서 내가 제이슨에 이입 돼... 인생이 이렇게 피곤하고 힘들 수 없다. 연기는 그냥 그런데 목소리가 좋네... 나는 먼가 제이슨이 지치기도 하고 먼가 피터보다 자기 미래가 더 중요한 것처럼 보였어,, 피터가 없는 미래도 살 수 있는 것 같은데 피터의 미래에는제이슨이 꼭 있어야하는 그림처럼 보임. 행동하나 확실하게 못하고 맨날 안 돼 하지마 하니까 피터가 불안했을 것 같아 근데 제이슨이 개패듯이 맞는다는 표현으로 봐서는 제이슨 부모님은 엄격하신 것 같아서 이런 하나에 발목 잡히기 싫은 것처럼 보여. 그리고 아이비 막아내는 것도 피곤해보임. 휴식이 필요해. 근데 피터랑 그 규칙 잘 맞았으면 제이슨은 그럭저럭 살만했을 것 같아 물론 피터는 불안하고 초조하고 죽어나가겠지만,,,, 제이슨 너무 피곤해보이고 그래서 짜증난 것처럼 보여. 근데 피터를 사랑하는 마음은 잘 모르겠어. 앞으로 그려낼 미래가 더 중요한 느낌적인 느낌...그리고 피터가 신부님 만날때 걍 펑펑 울었어 아니 신부님.. 그 분은 그게 옳은줄 아시고 외면했는데 피터가 용서한다니 아흑다흑 2막 어머님 부터 울었어 어머님이 나한테 이럴줄은 아니 너무 슬픈거야 자기 아들이 그럴줄 그 사람이 알았겠어??? 근데도 그 애한테 기도 어쩌구 하니까 더 슬펐어 부정하고 싶어하셨던 것 같은데 아흑 임젯 비틀거리는데 세상에 나 혼자 밖에 없는거야 그래서 더 슬프고 슬펐음혼자 막 머뭇머뭇하는데 신부님이랑 수녀님이 등떠밀어서 받았어... 못미워한다 맷도...그리고 오늘 임젯이 피터가 나가니까 아니라고 했어ㅠㅠㅠㅠ아니야 아니야 하면서 비틀대는데 아흑 다흑 아악그리고 솧핕 엄마랑 전화하는게 너무 필사적으로 메달리더라 꼭 들어보라고 엄마는 피하고 싶고 그래서 더 슬펐어...임젯은 제이슨이 미래를 그려서 소중한걸 놓치고 나중에 알았는데 일이 너무 그르쳐서 어떻게 만들어야할지 모르겠고 피터는 잡고 싶고... 다 자기 탓만 하는 것 같고 난 혼자인 것 같고 그게 신부님과 피터가 외면한게 제일 큰 것 같아아이비도 너무 슬펐어 자기는 꿈이있는데 애 하나 때문에 모든게 잘못된거자너 나디아는 알고 있었는데 제이슨 ㅠㅠㅠ나도 그래ㅛㅓ 더 제이슨 밀어낸 것 같기도 해... 제이슨은 안 밝히자고 햄ㅅ으님가 그래서 자기가 남자 좋아한다고 그램ㅅ지 제이슨이랑 사귄다고는 엄마한테 안 말한 것 가타아 조아 이제 슬슬 손 풀린다 그러니까 화내는게 나는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화풀이 하는 것 같아 보였어 음... 고3때 생각하면 막막하자너 미래가 제이슨도 그러지 않았을까?? 대학은 붙은 시점인지 모르겠지만 내 앞길이 아직 모르는데 피터가 그걸 말하면 미래에 발목잡힐 수 있잖아?? 제이슨의부모님은 제이슨한테 엄격하고 어느 정도 과도한 기대? 를 가지고 있었을 것 같아 그래서 제이슨은 어느 정도 따라줘야하는거고 부담 짊어지고 있는데 피터는 자꾸 현실감 없는 소리를 하니까 쌓이고 쌓여서 짜증낸 것 가타 제이슨에게 중요한건 시선도 있었을드ㅛㅁㅈㅁㅈ 사실은 그게 둘의 전부인데도... 제이슨은 보면 행복은 우리 주변에 있어요 같은 말 생각나근데 그땐 너무 늦었어 제이슨이 피터에게 거짓말을 했고 피터는 자기 상상대로 된 커밍아웃ㅇ 아니니까 현실을 좀 보고 제이슨을 어느 정도 이해하지 않았을까 나는 말하지 않랐어라는 말이 네가 부탁해서 말 안 했다는 느낌이었는데 그 반응 이후는 제이슨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나댜는 모르겠는ㄷ데 제이승에게 뚝딱 차 사준거보면 어느 정도 사는 집인데다가 엄청 기대하고 있는 것 같아 슬픈건 제이슨에게 나댜는 항상 있었는데 혼자라고 생각하는게 슬펐어ㅁㅈ 더 실망한 것 같아 여기서 끝인 것 같아서... 근데 제이슨 이자식.. 나는 아니야 전까지만 해도 제이슨이 친구만이라도 옆에 남아있고 싶어하는 줄 알았어그리고 털기 넘 격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수녀님 보고 벗으려는거 개웃겨제이슨 자채는 너무 피곤해서 피터의 이야기를 들글 여유가 없는 것 같거 피터의 어머님도... 피터한테 수녀님 없었으면 피터도 제이슨 처럼 힘들어했을듯안녕 난 창조주... 너희의 기도를 다 듣거 잌ㅅ간다... 너희 편이야......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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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hyobin9309 (@get_repost) ・・・ #효빈 , 첫번째 #미니앨범 [Love Me]로 팬들 앞에 상큼하고 소녀스러운 감성과 싱어송라이터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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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hyobin9309 (@get_repost) ・・・ #효빈 , 첫번째 #미니앨범 [Love Me]로 팬들 앞에 상큼하고 소녀스러운 감성과 싱어송라이터로서 다채로운 면모를 뽐낸다. - 효빈 특유 매력이 담긴 가창력과 소녀적 감성이 듬뿍 담긴 타이틀 곡 "Without you" "설레임" 등 6개의 수록곡 공개. - 투엘슨 "Hocus-Pocus" 노르웨이숲 "취한 밤에" 폴킴과 함께한 "썸남썸녀"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목소리. - 뮤지션으로서 한층 성숙해진 효빈의 매력이 듬뿍 담긴 앨범. 효빈 특유의 사랑스런 ... #Repost @hyobin9309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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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빈 , 첫번째 #미니앨범 [Love Me]로 팬들 앞에 상큼하고 소녀스러운 감성과 싱어송라이터로서 다채로운 면모를 뽐낸다. - 효빈 특유 매력이 담긴 가창력과 소녀적 감성이 듬뿍 담긴 타이틀 곡 "Without you" "설레임" 등 6개의 수록곡 공개.
- 투엘슨 "Hocus-Pocus" 노르웨이숲 "취한 밤에" 폴킴과 함께한 "썸남썸녀"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목소리.
- 뮤지션으로서 한층 성숙해진 효빈의 매력이 듬뿍 담긴 앨범. 효빈 특유의 사랑스런 무드와 과즙미 넘치는 보컬의 매력을 담은 곡들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완료.
효빈의 첫번째 미니앨범 [Love Me]의 컨셉트는 따뜻한 봄 날씨에 핑크빛 무드를 가득 담은 발랄한 곡들로 어쿠스틱 미디엄 템포의 음악이 주를 이루며, 공감하기 쉬운 가사로 대중들에게 어필하려 한다.
이번 미니 앨범에는 효빈의 청아하고 아련한 목소리에 소녀적 감성을 더한 여덟 곡이 담겨있다.
Intro곡 [Fallin' for you]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풍성한 편곡이 인상적인 곡으로 사랑에 빠져 어쩔 줄 모르는 소녀의 마음을 담았다.
선 공개 곡이었던 [Sweet Rain]은 너와 함께라면 하루 종일 비를 맞아도, 언제 어디서든 기분 좋을거란 마음을 담은 따뜻하고 달콤한 세레나데다. [설레임]은 효빈이 스무살에서 스물한 살이 되어갈 무렵 작곡한 곡이라고 한다. 제목과 같이 듣는 내내 설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곡, 부드러운 바람, 우리만의 하늘.. 사랑하는 연인에게 영원토록 함께하자는 약속을 담은 곡이다.
타이틀곡 [Without you]는 '어쿠루브, 오르내림, 리듬킹'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피쳐링으로 참여했던 신예 보컬 '동경'이 효빈에게 선물한 곡으로,
모든 게 다 사라져도 곁에 있겠다는 로맨틱한 가사로 시작하여, 그대가 없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담은, 한 번 들으면 계속 귀에 맴도는 예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지금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 그들만의 풋풋한 이야기가 떠오르는 곡이다.
[Shoop Shoop Shoop]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귀여운 의성어로 표현한 곡이다. 불이 꺼진 방 안에서 느껴지는 둘 만의 설레이고 떨리는 감정을 담은 어쿠스틱 R&B 곡, 발랄하면서도 편안한 멜로디와 함께 '효빈' 특유의 보컬 톤과 감성이 돋보인다.
[쿵]은 세계적인 히트곡인 'Tamia'의 "officially missing you"를 인용한 멜로디가 친숙하게 다가와 누구나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사랑스런 멜로디를 가진 곡으로, 정규 1집 [Molly day]를 발표해 많은 주목을 받은 랩퍼 '몰리디'가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안아줘요]는 누구나 좋아할만한 쉽고 달콤한 멜로디에 아날로그적 감성을 자극하는 따뜻한 분위기의 곡으로 트렌디함의 대표주자인 여성 힙합 뮤지션 '헤이즈(Heize)'가 참여했고, 피아노 세션으로는 힙합씬에서 가장 주목받는 랩퍼 '창모(Changmo)'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먼저할래]는 트렌디한 감성이 담긴 레트로 팝장르의 곡으로 효빈의 달콤한 목소리와 함께 키스를 부르는 귀엽고 당돌한 가사의 고백송이다. 피쳐링에는 수많은 리스너와 뮤지션들에게 호평을 받고있는 훈남랩퍼 '앤덥(Andup)'이 참여하여 풋풋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었다.

효빈은 이번 미니앨범으로 한층 더 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수줍게 웃으며 말했다. 앞으로도 그녀는 그녀만의 감성을 다양하게 녹여낼 수 있는 다양한 음악을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한다. 더욱 깊고 넓어질 그녀의 음악 세계, 그리고 그녀의 열정과 행보를 조심스레 응원하며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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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지난 주는 아주 많이 우울하고 힘들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였는데 네이버에서 "멍, 2주 지나도 안 없어지면 질병 의심"이란 기사를 보니 나와 비슷한 증상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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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지난 주는 아주 많이 우울하고 힘들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였는데 네이버에서 "멍, 2주 지나도 안 없어지면 질병 의심"이란 기사를 보니 나와 비슷한 증상이 있었다. 패티큐어를 지우고 보니 엄지 발톱에 시뻘건 멍이 있었는데 '이건 도대체 언제 이런거지? 아팠던 기억이 전혀 없는데 뭐지?' 하며 가볍게 지나친 기억이 불현듯 떠올라 약간 불안해졌다. 대략 셈해봐도 멍이 생긴지 3주가 넘었는데 아직 그대로라 혹시 단순 피멍이 아니면 어쩌나, 걱정되었다. _ 그때부터 '흑색종,악성흑색종,피부암,흑색종 증상, 흑색종 치료방법...' ... 20170604

지난 주는 아주 많이 우울하고 힘들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였는데 네이버에서 "멍, 2주 지나도 안 없어지면 질병 의심"이란 기사를 보니 나와 비슷한 증상이 있었다. 패티큐어를 지우고 보니 엄지 발톱에 시뻘건 멍이 있었는데 '이건 도대체 언제 이런거지? 아팠던 기억이 전혀 없는데 뭐지?' 하며 가볍게 지나친 기억이 불현듯 떠올라 약간 불안해졌다. 대략 셈해봐도 멍이 생긴지 3주가 넘었는데 아직 그대로라 혹시 단순 피멍이 아니면 어쩌나, 걱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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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흑색종,악성흑색종,피부암,흑색종 증상, 흑색종 치료방법...' 등으로 인터넷을 미친듯이 뒤지기 시작했고 보면 볼수록 나의 증상은 #흑색종 과 너무 일치해 바로 병원을 예약했다. 대학병원서 바로 진료 받고 싶었으나 초진시 진료의뢰서가 있어야 한다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꽤 유명하고 큰 피부과로 예약을 잡았다. 각종 시술로 바쁜 피부과에 나같은 환자는 뜨내기 손님이라 그런지 무려 금요일 6시에 방문하라하여 살짝 노했지만 '그래도 너네 병원이 피부과론 꽤 유명하니 내가 이해할게'라는 심정으로 기나긴 일주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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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도 없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갑자기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면서 그동안 뭐했나...혹시 생각보다 심해서 악성흑색종이면 난 앞으로 어쩌지 등등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이 머리와 맘을 어지럽혔다. 엄마에게 흑색종 말은 안하고 혹시 내 앞으로 보험 들어놓은게 뭐가 있는지 약관을 다 보여 달라하고, 생각보다 암보장이 작아 깜짝 놀랬다."엄마! 요즘은 최소 1억원대는 보장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대요. 아..암보험 더 들어야겠어요." 엄마 왈, "너 이정도면 충분해. 갑자기 신경도 안쓰던 보험은 왜?" 그때부터 세상 모든 근심을 다 짊어진 얼굴로 내 엄지 발톱을 들이밀며 흑색종에 대한 일장 연설을 늘어놓으며 엄마에게도 공포를 주입시켰다. "엄마, 이 병은 공제혜택도 못 받는 희귀암이라 1년에 치료비만 1억이 든대요. 돈 없으면 죽으라는거잖아요ㅠ" 이 이야기를 세상 진지하게 하고 있는데도 엄마는 오이소박이를 버무르시며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들어가서 일찍 잠이나 자라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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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과 불안에 떨며 무기력하게 1주일을 보내고 드디어 진료를 받았다. "선생님~선생님~"하며 세상 공손하고 불쌍한 말투로 이야기 드렸더니 내 발톱을 한 번 스윽-보시곤 "피멍이네요" 하신다. 아니 그렇게 대충 보시지 마시고 제대로 다시 봐달라하니 또 "피멍입니다" 하신다. 이미 흑색종이라 스스로 진단 내린 무식한 건강염려증 환자인 나는 의사를 불신하고 어떻게 그걸 육안으로 아느냐며 따져 물었더니 그제야 아주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셨다. 한시름 놓은 나는 그래도 불신의 씨가 남아있어 "쌤 말 믿고 다른 병원 안가도 되죠? 진짜 책임 지실수 있어요?" 라고 물으니 뭐 이런 귀찮은 사람이 다 있나 하는 눈빛으로 끄떡,하더니 얼릉 내보내고 싶어 하셨다. 결국 나는 피부가 무지무지 좋은 실장에게 끌려가 생각지도 않았던 레이저 시술에 대한 상담을 잔뜩 받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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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나오면서 진짜 건강 챙기면서 살아야겠구나, 다짐하면서도 오늘은 새로 태어난 날이니 축배를 들자며 맥주를 잔뜩 사서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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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사이 그간 헐떡이며 간신히 수명을 이어오던 나의 화웨이폰이 사망했다. 충전도 안되고 켜지지도 않고 진짜 die했다. 하아...나중에 해야지,하고는 미뤄둔 제주여행과 기타 다른 추억의 기록들이 모두 사라졌다. 행복했던 순간들은 그때그때 바로 기록해둬야 하는 것 같다. 마찬가지로 감사와 사과 또한 미루지않고 행해야함을. 언젠가는, 나중에, 라는 전제를 자꾸 달게 되면 결국 행하지 못하고 후회하는 일들이 더 많음을 알면서도 잊고 지냈는데 고물 휴대폰이 먹어버린 추억들을 생각하니 앞으론 이러지 말아야겠다며 다시 맘을 가져본다.(이 글은 예전 갤럭시 기계에 와이파이 잡아 쓰고 있다. 현재 연락두절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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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가볍게 우스갯소리처럼 말하지만 지난 주는 삶과 죽음, 가족, 돈에 대한 생각을 정말 많이 하며 혼자 세상 진지했던 시간을 보냈고, 다시 평범한 일상을 맞이한 나는 김영하의 표현대로 "햇살이 바삭바삭한" 날씨라 빨래를 널고, 집 청소를 깨끗하게 하고, 체리와 토마토를 가득 담아 방으로 들어왔다. 혜진언니가 선물해준 #장석주 의 산문집을 이제는 좀 편안한 맘으로 읽으며 제목처럼 #가만히혼자웃고싶은오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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