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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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밥, 4월 <백열일곱 번째 일상의 집밥> #오늘의식단 : (메인) 누룽지 죽 (찬) 볼락구이, 참치김치볶음, 감자채 볶음, 멸치볶음, 오이와 쌈장 나는 압력밥솥 예찬론자이다. 어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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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밥, 4월 <백열일곱 번째 일상의 집밥> #오늘의식단 : (메인) 누룽지 죽 (찬) 볼락구이, 참치김치볶음, 감자채 볶음, 멸치볶음, 오이와 쌈장 나는 압력밥솥 예찬론자이다. 어렸을 때 우리 집엔 보온밥솥이 있었고, 밥물을 잡은 쌀을 넣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언제든 뚝딱 밥이 되기에 집밥은 늘 보온밥솥으로 한 밥이었다. 어머니는 이따금씩 보온밥솥이 고장 나거나 혹은 기분 나실 때면 압력밥솥에 밥을 지어주시곤 했는데, 한 번씩 먹는 압력밥솥에 지은 밥은 그야말로 꿀맛이요 맛의 신세계였다. 어머니는 반찬을 만드는 것에는 공을 들이셨지만 의외로 ... 편한 밥, 4월 <백열일곱 번째 일상의 집밥>

#오늘의식단 : (메인) 누룽지 죽 (찬) 볼락구이, 참치김치볶음, 감자채 볶음, 멸치볶음, 오이와 쌈장

나는 압력밥솥 예찬론자이다.
어렸을 때 우리 집엔 보온밥솥이 있었고, 밥물을 잡은 쌀을 넣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언제든 뚝딱 밥이 되기에 집밥은 늘 보온밥솥으로 한 밥이었다.
어머니는 이따금씩 보온밥솥이 고장 나거나 혹은 기분 나실 때면 압력밥솥에 밥을 지어주시곤 했는데, 한 번씩 먹는 압력밥솥에 지은 밥은 그야말로 꿀맛이요 맛의 신세계였다.

어머니는 반찬을 만드는 것에는 공을 들이셨지만 의외로 밥을 짓는 일에는 따로 신경을 쓰지 않으셨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나에게는 흔한 보온밥솥이 6.25를 겪으며 시골에서 어렵게 자라신 어머니께는 신문물과 같은 것이었으리라.

손으로 빨면 더 개운하고, 말끔한 줄 알면서도 당연하게 빨래는 모두 세탁기에 맡기는 나를 보면 어머니에게 보온밥솥이란 주부의 수고를 가뿐하게 덜어주는 아주 똑똑한 도우미와 같지 않았을까 싶다.
이 편한 걸 왜 안 써? 하는 그런 느낌이지 않았을까 싶다.

나에게는 낡은 압력밥솥이 하나 있다.
대학 졸업하고 자취를 시작할 때 어머니께서 처음 사주신 주방 살림이다.
지금은 세월이 너무 흘러서 손잡이도 덜거덕거리고, 이따금씩 압력이 되지 않아 피-하고 김이 새면, 밥물이 넘치지 않게 달려가 손잡이를 꾹 누르고 있어야 비로소 추가 돌아가는 그런 솥이다.

결혼할 때, 어머니는 나에게 최신형 압력보온밥솥을 사주셨다.
압력보온밥솥에 지은 밥은 가스레인지 위에 바로 올려서 가열하는 일반 압력밥솥과 밥맛이 거의 비슷했다.
그런데 문제는 처음 밥맛은 똑같았지만 보온 솥의 특징상 밥을 한 번에 많이 해서 오랜 시간을 두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때는 두 아이를 연년생으로 낳아 키우던 때라 때마다 밥을 새로 해서 먹는 일이 무척 힘들었다.
밥을 한 번 하면, 어느 때는 이틀 또 어느 때는 사나흘도 먹었다. "밥만 맛있으면, 별다른 반찬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어린 아기들을 혼자 키우느라 애쓰는 줄 알았기에, 집안 살림이나 식사 등에 불평을 하지 않았던 그 시절 남편이 언젠가 내게 한번 한 말이다.
그 무렵부터 나는 반찬 가짓수를 줄이더라도 밥만큼은 끼니 때마다 새로 지어주자 마음먹었다.
압력보온밥솥은 밥을 지을 때만 사용하고 코드를 뽑았고, 혹시라도 양 조절을 잘못해서 찬밥이 남으면 잘 싸두었다가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압력보온밥솥은 고장 났고, 나는 그 압력밥솥을 고치거나 새것으로 사지 않고, 처분하였다. 마침 그 무렵 어디선가 보온밥솥이 전기세를 어마어마하게 잡아먹는다는 소리를 들었었기에 더욱 미련이 남지 않았다.
압력보온밥솥을 처분하면서, 나는 밥 짓는 수고로움에 대한 아쉬움은 전혀 없었는데 단 하나, 추억과 마음을 처분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조금 아쉽기는 했다.
그 압력보온밥솥이 결혼하면서 어머니께 받은 유일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 후로부터 백숙이나 갈비찜을 해 먹을 때 사용하던 압력밥솥을 꺼내 끼니 때마다 밥을 지어먹고 있다.
남은 밥을 먹기가 싫어서 밥 한 공기를 만들기 위해 어느 정도의 쌀이 필요한지, 햅쌀과 묵은 쌀로 밥을 지을 때 어느 정도 물을 부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세심히 살피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불 조절을 잘 못해서 밥을 태우거나 흰밥보다 누룽지가 훨씬 더 많기도 했다.

한동안 나는 어느 정도 세기의 불로 얼마나 가열해야 누룽지가 생기지 않는지 유심히 살피기도 했다.
마침내 시계를 전혀 보지 않고도, 추가 얼마 정도 돌아야 누룽지가 생기지 않는지 감을 잡았다.
그리고 몇 번을 반복해도 실패하지 않는 자신을 보면서 묘한 성취감 같은 것을 느끼기도 했다.

그런데 요즘, 나는 일부러 시간을 더 늦추어 누룽지를 만들고 있다.
누룽지를 특별히 좋아하게 됐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솥 바닥에 누룽지가 생긴 흰밥이 훨씬 더 고소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누룽지를 전혀 만들지 않는 것이 밥을 잘 짓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조금 생각이 바뀌었다.
그것을 깨닫는데 10년이 걸렸다.

맛있는 밥에 대한 생각은 시시때때로 변한다.
밥이 혹시 타지 않을까 조바심 내면서도 불을 세심히 조절하고, 밥의 향기와 추의 소리를 세심히 살피는 여유가 생겼다.
또다시 귓가에 들리는 그 시절의 남편의 목소리, "밥만 맛있으면, 별다른 반찬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그렇다, 동의한다.(후략)
#올삐네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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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남자 #사쿠라바가즈키 - 이른 겨울부터 파도가 겹겹이 얼어 얼음의 땅이 펼쳐지는 훗카이도 몸베스. 유빙이 부딫치고 갈라지며 천둥처럼 울리고, 하얗게 얼어가며 멀어지는 해안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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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 #사쿠라바가즈키 - 이른 겨울부터 파도가 겹겹이 얼어 얼음의 땅이 펼쳐지는 훗카이도 몸베스. 유빙이 부딫치고 갈라지며 천둥처럼 울리고, 하얗게 얼어가며 멀어지는 해안선에 어디까지가 뭍이고 바다인지 알 수 없어지는 북쪽마을. 때마다 경계가 사라지는 곳에서 해일로 가족을 모두 잃은 하나와 그녀의 양아버지 준고의 사랑이, 모든 것이 시작된다. . 끝에서부터 15년 전을 향해 더듬어가는 소설의 여정은 사랑의 환상이 피어나던 과거를 회고하는 이별 후의 어느 날과 닮아있다. 가슴 뻐근한 통증 뒤에 찾아오는 덧없음의 미학은 터부시되는 하나와 준고의 사랑이 ... #내남자 #사쿠라바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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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겨울부터 파도가 겹겹이 얼어 얼음의 땅이 펼쳐지는 훗카이도 몸베스. 유빙이 부딫치고 갈라지며 천둥처럼 울리고, 하얗게 얼어가며 멀어지는 해안선에 어디까지가 뭍이고 바다인지 알 수 없어지는 북쪽마을. 때마다 경계가 사라지는 곳에서 해일로 가족을 모두 잃은 하나와 그녀의 양아버지 준고의 사랑이, 모든 것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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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부터 15년 전을 향해 더듬어가는 소설의 여정은 사랑의 환상이 피어나던 과거를 회고하는 이별 후의 어느 날과 닮아있다. 가슴 뻐근한 통증 뒤에 찾아오는 덧없음의 미학은 터부시되는 하나와 준고의 사랑이 보통의 사랑과 다름없음을 넌지시 알려준다. 그래야만 하는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각자에게 저마다의 사랑이, 저마다의 시절이 있다. 사랑이 넘실거리는 이곳에서 하나와 준고처럼 모두가 ‘내 사람’의 실마리를 찾아 헤맨다. 그러나 가족에게서 채울 수 없었던 둘의 오랜 갈증은 서로를 구원자로 만드는 비극을 낳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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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결핍은 언제나 뿌연 시야를 동반한다. 사소한 것에 온갖 의미가 깃들고 발톱을 세워야 할 타이밍에 맥없이 끌려가며 절박함과 비례하는 상실의 불안은 상대를 뿌리까지 옭아맨다.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에게 지나치게 투영하는 행위는 사랑을 가장한 폭력이 되어 ‘함께’의 가치도 ‘혼자’의 가치도 퇴색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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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은 오로지 나만이 구원할 수 있다. 나를 구원할 수 있다고 타인을 구원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심연에 잠긴 당신에게 내미는 손의 위로가, 무너질 듯 위태로울 때 스러져 안기고 싶은 품의 위로가 구원이 아니면 달리 무엇일까. 생을 송두리째 구원하고 구원받고자 했다 한들 시절의 특권으로 남아있는 사랑의 기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다. 서로의 혼까지 녹아들어 그대로 한사람이 되고 싶다던 하나의 간절함을 나는, 사랑 이외의 다른것으로는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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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의 세계에 고착된 그들의 시절을 들여다보며 김영하의 ‘오직 두 사람’을 떠올린다.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언어로 지은 두 사람의 세계. 한 사람이 사라지자 언어의 독방에 갇혀버린 남은 사람. 준고라는 모국어를 잃은 하나는 새로운 언어를 배웠을까. 어느 날 북쪽 마을로 훌쩍 떠나 뭍인지 바다인지 알 수 없을 얼음 위를 걷고 있는 중년의 하나를 상상해 본다. 나락같은 이 이야기가, 경계없이 사랑하던 시절을 향한 그녀의 그리움이 적어낸 길고 긴 회상이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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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bam12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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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 남모르게 어른이 되는 아이 같은 기분이었다. 어른이지만, 인간은 아니었다. 나는 준고의 딸이며 엄마이며, 피로 가득한 주머니였다. p.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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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고가 이 아이의 무언가를 계속 빼앗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형태는 없지만 소중한 어떤 것. 혼 같은 것을. 빼앗기며 자라, 커다란 공동이 된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는 다시 빼앗아, 살아남는다.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인지도 모른다. 어른이지만, 성숙하지 않고 썩어 갈 뿐이다. p.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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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금 죽는다면 여기서 시간이 멈춘다,고 생각했다. 마음이 단단하게 이어져 있는 지금 죽으면, 차갑고 외로운 뼈가 되어서도, 그 후에 북쪽 땅과는 거리가 먼, 한없이 먼 메마른 땅에 다시 태어나도 또다시 이 사람을 만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다시 태어나도, 다시 태어나도. 몇 번이든, 몇번이든 나는 아빠의 딸로 태어나고 싶었다. p.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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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매일 뭘 하면서 지내죠?”
“......매일, 후회.”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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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앞으로 누구에게서 뭘 빼앗으며 살아가면 좋을까.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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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키상수상작 #소설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독후감 #글 #글스타그램 #171112 #밤열두시 #경계 #사랑 #구원 #위로 #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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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Happy Birthday! She’s always trying to make us happy. _ + she loves animals. + she doesn’t like to use disposable things. _ That is why we love her. Respect 🏻🏼🏽🏾🏿 All people are brothers and sisters. @rovvxhyo _ 아쌀한데 세상 정많고 멋진 #공당당 #공블리 #공효진 _ 춤사위가 좀 부끄럽긴 한데.. 라고 말하니. “언니가 ... _
Happy Birthday!
She’s always trying to
make us happy.
_
+ she loves animals.
+ she doesn’t like to use
disposable things.
_

That is why we love her.
Respect 🙌🙌🏻🙌🏼🙌🏽🙌🏾🙌🏿
All people are brothers
and sisters. @rovvxhyo
_
아쌀한데 세상 정많고 멋진
#공당당 #공블리 #공효진
_
춤사위가 좀 부끄럽긴 한데..
라고 말하니.
“언니가 춤까지 잘추고 노래
까지 잘하면 그렇잖아. 뭐라도 좀 이래야지.
어떻게 다 잘하냐. 매력 있지 않아? .” 하고
해맑게 웃으니. 진짜 그런 것도 같음 ㅎㅎㅎ
언니는 ‘꾼’ 이다. 매력꾼. 🎖 인정!
‘언니가’ 라는 단어가 진짜 잘어울림.
언니가 해줄께 언니가 해볼께 언니만 따라와.
언니가 미안하다 언니가 잘했네 언니만 믿어.
이런거 왜케 잘어울리는지 모르겠음. 🤣 으앜!
춤사위 이름을 지어줘야지.. cascade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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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7년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지 못했다. 한해의 마지막 날 광주에서 꽤 큰 사망 사건이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여러 이슈가 줄을 잇는 바람에 차분하게 정리할 시간이 없었다. 오늘 당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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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7년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지 못했다. 한해의 마지막 날 광주에서 꽤 큰 사망 사건이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여러 이슈가 줄을 잇는 바람에 차분하게 정리할 시간이 없었다. 오늘 당직 근무를 앞두고, 어제가 나에겐 연휴 마지막 날이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길게 혼자 산책을 하며 한해를 정리했다. 2.2017년에는 다큐멘터리를 하나 더 만들었다. 5.18을 37년 만에 다시 파고들어가는 다큐멘터리였다. 이왕 다룰 거면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멀리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처음으로 키를 잡고 취재부터 제작까지 하는 과정은 쉽지는 않았지만, 막상 마무리를 ... 1.2017년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지 못했다. 한해의 마지막 날 광주에서 꽤 큰 사망 사건이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여러 이슈가 줄을 잇는 바람에 차분하게 정리할 시간이 없었다. 오늘 당직 근무를 앞두고, 어제가 나에겐 연휴 마지막 날이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길게 혼자 산책을 하며 한해를 정리했다.
2.2017년에는 다큐멘터리를 하나 더 만들었다. 5.18을 37년 만에 다시 파고들어가는 다큐멘터리였다. 이왕 다룰 거면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멀리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처음으로 키를 잡고 취재부터 제작까지 하는 과정은 쉽지는 않았지만, 막상 마무리를 지으니, 기자로서 한고비를 넘겼다는 생각 정도는 할 수 있었다. 5월에 온에어를 시키고, 파생된 기획기사까지 마치니 이미 7월 말이었다. 그리고 곧 파업에 들어갔다. 파업 중이라 수상을 했느니 어쨌느니 주절거리기도 계면쩍어 넘어가버렸는데 프로젝트를 함께한 고마운 팀원들과 함께 5.18 언론상과 광주전남 민주언론상 대상, 지역프로그램 대상 동상을 추가로 받았다. 현장 기자로서의 체온이 전혀 식지 않은 ‘체로키 파일 폭로 보도’의 팀 셔록 기자와는 미국-한국에서 협업취재를 하며 많은 도움을 주고받았다. 취재 도중 종종 팀의 나이를 잊곤 했는데, 나중에 생일을 챙겨주며 새삼 그가 66살이라는 걸 깨닫고 놀랐을 정도로 그는 ‘젊은’ 기자였다. 취재기자 역량에 비해 덩치가 큰 취재를 하다 보니 전문가들의 도움이 절실했고, 학식으로, 정보로, 판단력, 추리력으로 큰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빚을 많이 지게 됐다. 어깨를 빌려주신 분들 덕에 가진 것보다 멀리 보는 힘을 잠시 얻었다. 이 다큐멘터리의 제목은 <그의 이름은>이다. 5.18의 최초 발포명령자가 누구인지를 계속해서 묻는, 다큐멘터리다. 밝혀낼 수 없더라도 최대한 진실에 근접하고 싶었다. 이 프로젝트에 손을 얹은 모두와 함께 그 하나의 질문을 했다.
3.파업에선 이겼다. 파업도 파업이었지만, 더 흥미로운 건 사실 하나 하나 결이 달랐던 모든 사람의 서사였다. 우리는 늘 대의를 앞세우고 하나가 된 듯이 발화하곤 하지만, 사실 내부에서 보면 욕망은 천만 갈래고, 그 안에서 발생하는 디테일들은 비루해서 보기 괴로울 때가 많다. 그런데 어쩌면 그거야말로 ‘진짜 이야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영화 ‘공동정범’을 보며 가장 공감이 갔던 것도 그런 부분이었다.
4.글로 누군가와 공명할 수 있을까, 내가 말하고 싶은 것들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자주 하는 편이다. 잘 쓰고 싶은 욕망, 잘 읽어내고 싶은 욕망, 둘 다 강하다. 욕망에 비해 내 언어는 거칠고 성기고, 하루에도 몇 번씩 해일이 일곤 하는 스스로의 내면조차 제대로 갈무리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너무 잘하고 싶으면, 가장 피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글쓰기를 평생 미루고 피했다. 도망다녔다. 매체에 글을 싣는 건 아무것도 쓰지 못하게 나를 포박하던 완벽주의를 패버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는 사람들이 종종 글에 대해 이야기를 해줬지만 내 내면에 있는 가혹한 비판자는 긍정적인 반응을 무시하는데는 도가 터있었다. 그러다가, 며칠 전 인터넷 서점에서 “김인정 님의 글이 좋았다”는 익명의 리뷰와 마주치고, 촌스럽게 울었다. 지나가듯 던진 한 마디였을텐데 비로소 글만으로 누군가와 닿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5.인간의 두뇌가 ‘패턴’을 파악하는 것은 당연한 속성이다. 생존과 효율을 위한 활동이겠지만, 결국 이게 뇌와 감각들을 잠들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규칙한 활동들로 뇌에 활력을 주고 무의식이 잘 뛰놀게 하고 싶다. 그렇게 해야 뭐든 빨리 질리는 내가, 살아가는데, 또 무언가를 사랑하는데 지치지 않을 수 있지 싶다. 어제는 낯익은 장소에서 낯선 골목을 찾아걸었고, 혼자 있을 때는 잘 먹지 않는 좋은 빵과 좋은 커피를 사기 위해 공을 들였다. 평소에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만큼이라도, 나에게도 잘해주기로 마음 먹었다.
6.의심의 세계에서 신념의 세계로 함께 넘어가는 일에 대해 생각한다.
7.모두에게 좋은 한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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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馬首)마을, 어린이집> 16명의 학사모를 쓴 아이들. 태어나서 처음 맞이하는 어린이집 졸업식. 동생들이 이별을 아쉬워하며 송별가를 부릅니다. “언니 오빠 정말 가면 우린 누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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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馬首)마을, 어린이집> 16명의 학사모를 쓴 아이들. 태어나서 처음 맞이하는 어린이집 졸업식. 동생들이 이별을 아쉬워하며 송별가를 부릅니다. “언니 오빠 정말 가면 우린 누구하고 노래하나(춤추나). 세상에서 언니(오빠)처럼 좋은 언니(오빠) 없어요.” 졸업생들이 답가를 부릅니다. “아침마다 모여서 재미있게 지내던 사랑하던 어린이집 떠나가게 되었네. 우리 선생님 안녕히 계세요 어깨동무 내 동무 잘 있어라 또 보자.” 올해부터 교회 어린이집 부장으로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 임무가 오늘 졸업식 참석입니다. 어린 아이들과의 첫 만남! 흥분되고 ... <마수(馬首)마을, 어린이집> 16명의 학사모를 쓴 아이들. 태어나서 처음 맞이하는 어린이집 졸업식. 동생들이 이별을 아쉬워하며 송별가를 부릅니다. “언니 오빠 정말 가면 우린 누구하고 노래하나(춤추나). 세상에서 언니(오빠)처럼 좋은 언니(오빠) 없어요.” 졸업생들이 답가를 부릅니다. “아침마다 모여서 재미있게 지내던 사랑하던 어린이집 떠나가게 되었네. 우리 선생님 안녕히 계세요 어깨동무 내 동무 잘 있어라 또 보자.” 올해부터 교회 어린이집 부장으로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 임무가 오늘 졸업식 참석입니다. 어린 아이들과의 첫 만남! 흥분되고 긴장되었습니다. 식장 앞에서 아이들의 얼굴을 쳐다보았습니다.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 예쁜 청바지에 학사모. 아이들의 귀여운 몸짓. 아이들의 얼굴에 제 어린 시절이 오버랩 됩니다. 창녕의 작은 산골 마수마을에서 태어나 할머니 손에서 자랐습니다. 마수마을은 지세가 말(馬) 머리(首)처럼 생겨서 이름 지어졌다고 합니다. 근처에는 서당이 있었다는 글방마을, 돌이 많다는 석동마을도 있습니다. 아주 작은 산골이다 보니 친구도 몇 명 없었습니다. 할머니와 마을 어른들이 어린이집 교사. 마수마을이 바로 어린이집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친구 집 앞에 가서 목청껏 이름을 부릅니다. 친구야 같이 놀자. 사실 그 친구는 저보다 나이가 많았습니다. 동년배가 한명도 없다보니 그와 친구가 되었습니다. 방패연을 만들어 연 날리기도 하고. 고무줄 총, 딱총을 만들어 총 쏘기도 했습니다. 어느 추운 겨울 날. 집 앞 연못에서 썰매를 타고 놀다 얇은 얼음이 깨어져 옷이 다 젖었습니다. 옷은 젖었고 배는 고프고. 가마솥 안의 고구마를 꺼내 먹으려다 솥뚜껑이 떨어져 발이 퉁퉁 부었습니다. 부기에는 미나리가 최고다. 할머니께서는 미나리를 찧어 퉁퉁 부은 발에 붙여주셨습니다. 할머니의 손은 약손이라고. 부기가 씻은 듯이 나았습니다. 그 당시 할 수 있는 것은 산과 들에서 뛰어 노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오늘 졸업식에서 작은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평소 배운 것들을 보여줍니다. 아이들이 노래도 하고 율동도 합니다. 심지어 영어로 뮤지컬도 합니다. 나무랄 것 없습니다. 정말 밝고 예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그래도 혹 기회가 되면 마수마을 제 어린 시절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산과 들에서 뛰어 노는 것도 재미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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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프랑스기억이새록새록한사진이네요🙃 예지씨가 블로그오픈을 하면 저역시 바빠져요? 부쩍DM으로 사이즈나 컬러문의 혹은 언닌 무슨컬러 하셨는지 궁금하다고🤣 첨엔당혹스러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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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프랑스기억이새록새록한사진이네요🙃 예지씨가 블로그오픈을 하면 저역시 바빠져요? 부쩍DM으로 사이즈나 컬러문의 혹은 언닌 무슨컬러 하셨는지 궁금하다고🤣 첨엔당혹스러웠지만 생각해보니 그도그럴것이 예지씨 사이즈의 핏팅감만 보셨을꺼고 전!또,직접입어보고 컬러도 봤으니 객관적자문?이라생각하니 ㅋㅋ 오히려 영광이던걸요🏻 오늘도 어김없이 DM이 몇개 왔기에 또.문의해보고 싶어도 용기가 안나서 끙끙알아누으신🤧분?계실까해서 참고하시라 객관적 핏팅 설명들어감니돠🤣 . @cosmopolitanjuly . 제친친언니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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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랑스기억이새록새록한사진이네요🙃
예지씨가 블로그오픈을 하면 저역시 바빠져요?
부쩍DM으로 사이즈나 컬러문의 혹은
언닌 무슨컬러 하셨는지 궁금하다고🤣
첨엔당혹스러웠지만 생각해보니 그도그럴것이
예지씨 사이즈의 핏팅감만 보셨을꺼고
전!또,직접입어보고 컬러도 봤으니
객관적자문?이라생각하니 ㅋㅋ
오히려 영광이던걸요🙏🏻
오늘도 어김없이 DM이 몇개 왔기에
또.문의해보고 싶어도 용기가 안나서
끙끙알아누으신🤧분?계실까해서
참고하시라 객관적 핏팅 설명들어감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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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politanj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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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친언니는 보통 데님 26-27
164.5 / 54킬로
제가 입은 2사이즈를 입었을때
허리둘레며 힙부분이
확실히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길이감이 더 내려왔어요
하단 피팅 이미지 참고해주세요 :--)
언니는 F/W 머스트해브팬츠 1사이즈 입었고
이번에도 1 선택한대요
소감은 말해뭐해 ㅋㅋㅋ 라고 입아파
브릭 겁나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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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까지가 블로그예지씨 피드백??맞쥬🙈
어떨결에 몸뚱아리공개쓰😢
저도50키로 안될때도 있어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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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결론은
전1사이즈로 3가지 컬러 다했어요 ㅠ
형편이 빠이지만 😰 ㅠ(소비부추기는거 절대 아님 )
직접본 눈깔이 왠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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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컬러는 보자마자!내꺼
톤다운된 벽돌컬러!!딱 고급지잖아요ㅠ
컬러에 반해서 일단 뺏어 입었는데
허리는 정말컸구요😏✌🏻
방댕쓰는 약간 컸는데 사실!!이부분을
쬐금고민했쪄요 ㅠ 걍
방댕이 핏에 맞춰버려?
허리는 걍 수선하고..?
그래도 핏이 이쁠거 같았어요!
첫번째 사진은 기장감이 긴듯해도
허리가 커서 내려간거라 사실 저래 길진 않아요👌🏻
제가 요롱이라 허리가 길어서 ㅋㅋ
바지추켜입어버리는뎁 ㅋㅋ
요건 허리가 크니 추켜입는것도 어느정도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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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고민끝결론은 방댕이보단 요롱이
허리를 맞추고 그다음 된장통은(방댕쓰)
약간핏되지만 전 입으면!!!
살짝 여유있어질꺼라 은근기대해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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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하면 또 원위치겠죠👍🏻
그래서 사이즈는 1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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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블루 고급진 소라색?알겠나요
전,또 이컬러를 좋아해요
막!하늘색 말고 그레이빛살짝돋는 톤다운된 하늘색이요 ㅋ
전 이컬러 이지적이고 세련되서 좋아해요!
너무쉽게 편하게 입을수 있을껄요?
오히려 브릭컬러보다도..!
티셔츠에 매칭해서 컨버스나 플랫한 샌들을 신을꺼에요^^
전!요런핏의바지는 너무 굽이 있으면
정장틱해보여서 거 별로라 ㅋㅋ(개인적취향)
캐쥬얼하고 뭔가 데일리룩처럼 갠지나는거 좋아해요.
뉴욕커처럼 수트에 운동화조합🤣
뭐~!이런갬성이 좋아요🙃
너무꾸민듯말고 시크하게 입는쪽을 택하겠어요
전!!제얘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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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는 그냥 기본?아닌가요ㅠ
그래서 빼지도 못함에 내 손꾸락을 원망했으요🤧🙌🏻
마린룩 느낌으로다 입어볼려구요
시원하게 단가라티샤츠나 퍼프소매에
라운드카라 반팔셔츠?막 상상해 혼자ㅋ
워낙그래요 옷살때 이미 이 옷은 뭐랑뭐랑 입어야지 하며
머릿속에선 이미 코디가 끝나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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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네이비에 편하게 맞춰입을 티는
아마 100장 쬐금거짓말 보태서😪쯤은되어요!
톤다운 레드컬러티도 있고 그레이카라티도 있으니 문제없고!
나시입고 전 스카프를 돌려 매겠어요^^
(뗘죽어도 스타일!!갠지가중요)
아주 셔한느낌의 마린패턴이나 스트라입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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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하니 3가지 컬러 다 하게되버렸😤
전 !정말 뭐하나 사면 끝장나게 활용해서 입어버리구요😵
그래야!본전뽑는거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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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입어보니 정말 편했구요
물론 예지씨 말대로 무릎 안나왔구요
무엇보다!!허리라인 안감처리의 디테일은
유명?브랜드 옷보다 더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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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이라고 이런말 안해요ㅜ
전 아주 객관적인 년입니다!!!
그리고 옷을 좋아하는 인간이다보니
사실 안감바이어스 처리나 바느질 단추
포켓위치 디테일 아주귀신 같이 알아봐요😌
물론!가격대비죠, 제가 동대문에서 3만원 짜리 사면서
이런걸 따지면?! 돈년이쥬😵
제대로된 브랜드라 할지라도 그 값어치를 못하는
디테일이 수두룩해요ㅠ
이정도 원단에 디테일이면 전 적어도 30만원대
무난히 간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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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너무 길어졌다요🙈
암튼 이래요 이거 쓰고 있는데도
DM알람이 위에서 떠요 ㅋㅋㅋ
실장님 뭐 했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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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피그백써도 바지 한장을 안줘요😤
그냥 저 정도 키에 핏감을 궁금해 하시니
오지랖퍼라 올리는거에요🤣🤣🤣
쉐어 마감 하면 저도 이 피드는지우겠어요🙏🏻
참고 무지하세유 ㅋㅋㅋ👌🏻👌🏻👌🏻나마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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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일상 #데일리룩 #오오티디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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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먹고 또 먹고<span class="emoji emoji1f60b"></span>🍽 3, 4일차 리뷰-우. .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 이 다한 3일차!. 1. 미니언즈 피자 : 아직도 궁금한 미니언의 정체. 계란인가 치즈인가. 1200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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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먹고 또 먹고🍽 3, 4일차 리뷰-우. .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 이 다한 3일차!. 1. 미니언즈 피자 : 아직도 궁금한 미니언의 정체. 계란인가 치즈인가. 1200엔에 피자 한 조각 + 소다 + 수프를 준다. USJ안 인걸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데 문제는 비둘기랑 참새가 너무 음식을 노린다 우리 옆 중국인들은 음식 뺏김 2. 칠면조 바베큐 : 인스타 업로드용이지만 나름 짭짤하니 맛있음. 맛이 비릴까봐 걱정돼서 머스타드 소스도 받았는데 괜찮아서 함냐함냐 이거 먹고 하루종일 힘내서 어트랙션 탔음. 3. 미니언즈 츄로티아 : 초코츄러스에 ... 오사카 먹고 또 먹고😋🍽 3, 4일차 리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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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 이 다한 3일차!.
1. 미니언즈 피자 : 아직도 궁금한 미니언의 정체. 계란인가 치즈인가. 1200엔에 피자 한 조각 + 소다 + 수프를 준다. USJ안 인걸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데 문제는 비둘기랑 참새가 너무 음식을 노린다🐦 우리 옆 중국인들은 음식 뺏김😂
2. 칠면조 바베큐 : 인스타 업로드용🍗이지만 나름 짭짤하니 맛있음. 맛이 비릴까봐 걱정돼서 머스타드 소스도 받았는데 괜찮아서 함냐함냐😋 이거 먹고 하루종일 힘내서 어트랙션 탔음.
3. 미니언즈 츄로티아 : 초코츄러스에 바나나 캔디는 약속된 달달함.🍫 미니언즈존이라 더 맛있었음!
4. #홉슈크림 칠면조 다리덕에 배불러서 하나씩만 먹었는데 또 생각난다. 4년전에도 맛있었고 지금도 맛있는 홉슈크림🥧. 다음엔 종류별로 다! 먹고 가야지.😙.
5. #쿠시카츠다루마 도톤보리 본점: 꼬치술집으론 괜찮은 맛집! 튀김에 생맥주가 꿀떡꿀떡.🍢🍺. 튀김이 물린다 싶으면 아삭아삭한 양상추 먹으면 튀김이 계속 들어감>_ㅎ. 순삭하고 나왔당.
6. #오쇼교자 : 쿠시카츠랑 1분컷인 거리라 호라이 대신 사간 오쇼교자. 🥟약속된 만두 맛에 가격도 260엔으로 저렴해서 더 좋았당 ❤️.
7. #스타벅스 : (아마도 일본에서만 파는?) 시즌 음료. 스트로베리 베리머치 프라푸치노. 헉헉. 이름도 길어😅 딸기는 맛 없을 수 없지🍓 프랍부터 휘핑크림, 파우더까지 모~두 딸기.🍓 딸기더쿠는 넘 행복해🤭.
8. #호텔조식 : 4일차는 아침 일찍 공항을 가야해서 조식을 먹었다. 리뷰가 한국인이 먹을 게 별로 없다고 해서 기대 안했는데 괜찮았다. 영국식 미국식 일본식 다 가능하던데요😋. 아마도 불고기같은 고기나 삼삼한 나물이 없어서 그런 리뷰가 있었던 것 같다. 두 그릇이나 먹었지롱😘. 이렇게 함냐함냐 열심히 한 오사카 여행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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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타그램 #여행스타그램 #먹스타그램 #먹방스타그램 #먹방 #일본여행 #오사카여행 #유니버셜스튜디오 #USJ #미니언즈 #daily #eat #yammy #travel #trip #japan #osaka #universalstudiosjapan #도톤보리 #dotonb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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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전에.. 오랜만에 다녀온 촬영:) #20180412 #극단웃어 #연극임대아파트 - 나중에 정리하면 어딘가로든 올리겠지만. 우선 오늘 짤막하게 올리기 - 실은 은하언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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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전에.. 오랜만에 다녀온 촬영:) #20180412 #극단웃어 #연극임대아파트 - 나중에 정리하면 어딘가로든 올리겠지만. 우선 오늘 짤막하게 올리기 - 실은 은하언니가 이번에 작품들어갔다해서 겸사겸사 신나게 촬영을 갔는데. - 새삼 예쁜 언니의 동안미모는 갈 수록 어려지고 예뻐지시네요.... 여하튼, 귀엽고 사랑스러운 - 찡 역 #최은하 배우 많이 응원해주세요. . (언니 화이팅! 나중에 제 글 좀 읽어주세요<< 깨알 요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아무말은 그만하고(....) 잊기 전에 메모용(제대로 후기나 정리는 ... 잠자기 전에.. 오랜만에 다녀온 촬영:)
#20180412 #극단웃어 #연극임대아파트 - 나중에 정리하면 어딘가로든 올리겠지만. 우선 오늘 짤막하게 올리기
- 실은 은하언니가 이번에 작품들어갔다해서 겸사겸사 신나게 촬영을 갔는데.
- 새삼 예쁜 언니의 동안미모는 갈 수록 어려지고 예뻐지시네요.... 여하튼, 귀엽고 사랑스러운 - 찡 역 #최은하 배우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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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화이팅! 나중에 제 글 좀 읽어주세요<< 깨알 요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아무말은 그만하고(....) 잊기 전에 메모용(제대로 후기나 정리는 내일 할 거고...) #긴글주의 #안읽어도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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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스킷받으면서 #박카스 를 한 상자 받아서 동공지진... 다른 기자분이 받으면서 놀라시니까 안에 다른 것도 많대서 슬쩍 열어봄 ㅋㅋㅋ #박카스 는 물론이고
#좋은데이1929 #에피티크팩 #내추럴발란스사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ㅋㅋㅋㅋ 끝나고나선 핫도그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같은 것도 준비했던데 ㅋㅋㅋ(핫도그만 받아나와서 모름)
리플렛보니까 협찬 되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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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상세 후기를 위한 메모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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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간담회**
- 우선 프콜인데 진행자분이 너무 말씀을 잘하셔서 역으로 좀 시강한 느낌이 들어 아쉽긴 했다(...) 그래도 덕분에 간담회가 소소하게 즐겁긴 했지만.
- 어떤 기자분의 질문에 정현 역의 배우들의 대답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없잖아 있었는데... 그에 이어서 호진배우가 이야기하는데. 조금 유하게 잘 풀어낸 느낌이라 (까칠하고 성격나쁜) 내가 보기에 조금 쌔...하게 느껴진 부분이 좀 해소된 느낌. - 연출님이 간담회하는데 객석에 계시다 답하실때만 무대 올라가시고 곧장 나가셔서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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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시연 **
- 정말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작품 자체에 대해선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갔다. 그저그런 뻔하고 잔잔한 힐링물을 생각하고 갔다.
그리고 시연을 보고 든 생각은 "조만간 제대로 취재가 아니라 공연을 보러 와야겠다."는 것.
-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작품이 감탄이 나올 정도로 대단한 느낌은 아니지만. 촬영을 하면서도 문득문득 빠져드는 독특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았다.
- 좁은 무대에 비해 마냥 단촐하지만은 않은 인원이 무대를 채우는데. 어쩌면 정신없는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하고. 그게 각 장마다 배우들이 번갈아가며 시연한 것도 작은 이유일테지만. 그러한 부분들이 크게 정신사납고 어지러움이 아니라, 조금 더 이야기에 집중해볼 수 있는 어떠한 포인트가 있는 것 같았다.
- 캐릭터 하나하나가 정말 입체적이고 현실적인 느낌이라 그럴까. 하나 하나의 상황이 전혀 다른 세상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일까. 또 그 각각의 이야기 요소들이 바삐 움직이는 것 같지만 전체적인 극의 템포가 느긋하기 때문일까.
- 내게는 소소한 흥미로 다가왔다.
- 실은 이러쿵 저러쿵 했지만.. 가장 불호였던 건 극장(...) 이라기보단 실은 정확히 말하면 조금 불편한 객석 뿐이었던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여하튼, 간단히 메모용 정리가 좀 길어진 느낌이 들지만:) - 연극 "임대아파트" 본 공연도 꼭 보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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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작년 프랑스 여행 때 찍은 모든 사진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 무엇인가요 하고 묻는다면 이 사진을 고를 것 같다. 길에서 걸어오는 누나를, 무언가 이것저것 찍고있었을 나를, 몇발짝 앞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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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작년 프랑스 여행 때 찍은 모든 사진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 무엇인가요 하고 묻는다면 이 사진을 고를 것 같다. 길에서 걸어오는 누나를, 무언가 이것저것 찍고있었을 나를, 몇발짝 앞선 곳으로 가시더니 폰을 들어 찍어 주시는 순간을 되려 내가 담은 사진. 이 사진이 너무나도 좋았던 이유는 단순히 카메라 앞에 서는걸 어색해하던 우리 엄마의 자연스러운 미소가 담겨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1년전 찍은 이 사진을 보정한 오늘, 우연히 같은 날 참석한 돌잔치에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민설이를 어떠하게 키워나가겠다는 다짐과 같은 포부의 말씀에 민설이에 대한 사랑과 ... 누군가 작년 프랑스 여행 때 찍은 모든 사진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 무엇인가요 하고 묻는다면 이 사진을 고를 것 같다. 길에서 걸어오는 누나를, 무언가 이것저것 찍고있었을 나를, 몇발짝 앞선 곳으로 가시더니 폰을 들어 찍어 주시는 순간을 되려 내가 담은 사진.
이 사진이 너무나도 좋았던 이유는 단순히 카메라 앞에 서는걸 어색해하던 우리 엄마의 자연스러운 미소가 담겨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1년전 찍은 이 사진을 보정한 오늘, 우연히 같은 날 참석한 돌잔치에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민설이를 어떠하게 키워나가겠다는 다짐과 같은 포부의 말씀에 민설이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겨울파도처럼 너울치듯 다가왔다. 그리곤 이 사진을 다시 보았을 때 이 사진이 왜 그렇게 좋았는지 알 수 있었다. 사진속 엄마는 30년이 넘게 우리 남매를 어떤 눈빛으로 바라 보셨는지, 어떤 미소로 반겨 주셨는지, 어떤 마음으로 우리를 대해주셨는지 보여주고 계셨기 때문이다.
우리 남매의 돌잔치 때 희망하셨을 사람으로 우리가 성장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사진 속 엄마와 닮은 표정의 사람이 되었길 희망하게 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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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cry mommy. "남자는. 여자의 몸에서 태어나고. 여자의 품에서 길러지며. 여자의 사랑을받으며. 여자와 함께 살아간다. 하지만, 남자는 이런 여자를아프게한다. 남자는.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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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cry mommy. "남자는. 여자의 몸에서 태어나고. 여자의 품에서 길러지며. 여자의 사랑을받으며. 여자와 함께 살아간다. 하지만, 남자는 이런 여자를아프게한다. 남자는. 자신이 만들어놓은 여자의 모습에 질렸다며 떠나버린다." .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사랑받는 모습보단 어머니가 술에 취한 아버지에게 맞고, 상처받고, 우는 모습을 보며 자라왔어요. 제가 군대 휴가나왔을 때, 한 날은 어머니가 이런 얘길 해주시더군요. 제가 이제 막.. 말을 하기 시작할 때, 술 취한 아버지의 ... Don't cry mommy.
"남자는.
여자의 몸에서 태어나고.
여자의 품에서 길러지며.
여자의 사랑을받으며.
여자와 함께 살아간다.

하지만,
남자는 이런 여자를아프게한다.
남자는.
자신이 만들어놓은 여자의 모습에
질렸다며 떠나버린다."
.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사랑받는 모습보단
어머니가 술에 취한 아버지에게 맞고, 상처받고, 우는 모습을 보며 자라왔어요.

제가 군대 휴가나왔을 때,
한 날은 어머니가 이런 얘길 해주시더군요.

제가 이제 막.. 말을 하기 시작할 때,
술 취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아버지가 술 마시는 날이면 그 날은 피난을 나오는 날이었습니다. 늘 집 앞 공원에 저를 업고 나와서
아버지가 잠들때까지 기다리면서 서러워서 숨죽여 울고있는데.. 한번은 제가 웃으면서 "엄마, 울지마^^" 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주었다더군요.

초등학교 1학년 때,
아버지는 술에 취해 양동이에 오바이트를 하고,
저에게 그 오바이트한걸 먹으라고 시켰고,
저는 도저히 그건 할 수 없겠더군요.
효자라고 하면서 그것도 못하냐는 아버지말에
8살의 나이.. 너무 어렸던 저는 "아빠, 나 효자되고 싶은데 못해서 미안."이라고 사과를 했습니다.

중학생때는 잠을 자고 있는데
무거운 무언가에 짓눌리는 느낌이 들고,
숨이 막혀서 눈을 떠보니 술에 취한
아버지가 제 목을 조르며 한 손으론
재떨이를 들고 저를 때리려하자
저는 온 힘을 다해 밀쳐 내고,
나오는데 때마침 외삼촌이 집에와서 말려서
저는 구사일생으로 살았지요.
자다가 너무 놀라서
맨발로 뛰쳐나와 집앞 김밥천국으로
도망갔으며 식당 아주머니는
제가 불쌍해보였는지
우동 국물을 주십디다.

그리고 또 한번은.. 어머니가 저를 뱃속에 가지고 만삭일때.. 여느때처럼 술에취한 아버지는 어머니를 넘어뜨려 쓰러진 만삭인 산모의 배를 발로 짓밟고.. 찼다고 합니다. 이 글을 쓰고있는 유비는 어쩌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수도 있었을테지요..ㅎ 그래서 제겐 한순간 한순간이 그리고 만나는 한사람 한사람이 너무 소중하고 기적일 수 밖에요ㅎ

저의 어두웠던 과거를 들춰내면서까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저는 여성옹호자가 아닙니다. 몰상식한 여자들은 혐오하며 뻔한 연애 상식이나 잠깐 짜릿하고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감성팔이, 보여주기식의 글을 위한 글, 혹은 허세글이나 쓰며 제가 대단한 사람으로 비춰지고 싶다거나 동정심을 유발해서 덧없는 인기를 얻고자 하는것도 아닙니다.

누군가의 동정을 받아들이기에
지금 제 마음에는 사랑이 가득차서
그런 동정이 들어갈 공간이 없거든요.

저는 사랑받고 있고 그리고 주고있으며
무엇보다도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하답니다.
어두운 과거와 아픔이 있었기에
부족하지만 많은 이들에게
선한영향력을 끼칠 수 있게 되어서
오히려 이젠 아픔도 감사해요.

단지,
이 글을 보는 사람들 만큼은 언젠간 당신의 몸에서 나올 아들 혹은 딸에게..
.
"엄마 울지마"란 말을 듣지않길 바래서.. 그리고, 당신의 몸에서 나온 한 아이가 당신이 아파하는 모습들을 보며
자라지 않길 바래서랍니다.

언젠간 엄마가 될.
여자들에게 진심으로 부탁합니다.

능력좋은 남자를 만나서.
남자에게 의존하며.
'누구누구 와이프'로 살지말고,
'누구누구 엄마'로 불리며.
자식을 위해 살지말고,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지 말았으면 해요.
먼저, 당신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행복해야 남편도 자식도
모두 다 행복할테니까.. 사랑받아요. 제발.

#. Written By Last Romantist Soulmate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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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나랑같이 저녁당직 전산직원 언니랑 어제 퇴근하면서 내일 약속없으면 퇴근하면서 햄버거 먹고갈까? 해서 콜🤘했는데 오늘 휴식시간에 치맥먹자곸ㅋㅋㅋㅋㅋㅋ . 역시 여자의 마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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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나랑같이 저녁당직 전산직원 언니랑 어제 퇴근하면서 내일 약속없으면 퇴근하면서 햄버거 먹고갈까? 해서 콜🤘했는데 오늘 휴식시간에 치맥먹자곸ㅋㅋㅋㅋㅋㅋ . 역시 여자의 마음은 갈대였어, 치맥 사진없ㅋ음ㅋ 미친듯이 둘이서 폭풍흡입해서 먹었.. 에헷 순살치킨에다가 맥주 500 두잔씩 깔끔하게 먹고 폭풍수다떨다가 이제집으로 . 젠장.. 언니는 내일 쉬는토요일인데 난 1시까지 근무 쳇쳇 흥칫뿡... 그래도 지금 약국 사모님은 참 싫은데 그래도 직원들이랑은 다 잘지내서 다행다행️ . 분명 지금 약국온지 5개월정도 ... 이번주에 나랑같이 저녁당직 전산직원 언니랑 어제 퇴근하면서 내일 약속없으면 퇴근하면서 햄버거 먹고갈까? 해서 콜🤘했는데 오늘 휴식시간에 치맥먹자곸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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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자의 마음은 갈대였어,
치맥 사진없ㅋ음ㅋ 미친듯이 둘이서 폭풍흡입해서 먹었.. 에헷
순살치킨에다가 맥주 500 두잔씩 깔끔하게 먹고 폭풍수다떨다가 이제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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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언니는 내일 쉬는토요일인데 난 1시까지 근무 쳇쳇 흥칫뿡...
그래도 지금 약국 사모님은 참 싫은데 그래도 직원들이랑은 다 잘지내서 다행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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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지금 약국온지 5개월정도 되었는데 되게 오래되었다고 생각들게 위화감없이 약국에 스며들은 너구리 1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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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오늘은 전산 현주언니가 사줬으니까 다음엔 내가 사야지 헤헤
다음엔 삼겹살에 소주 콜? 했는데 또 나중엔 어찌바뀔지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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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언니같으니라규🤘🤘
배불러쥬금
언니랑 헤어지고나서 왜인지 비도오고 그래서 급 서점가서 책보다가 #태양의노래 #소설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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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랑 드라마로 되게 펑펑 울면서 봤었던 태양의노래, 그 소설 제가 한번 읽어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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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내일 퇴근하고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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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독서 #도서 #소설스타그램 #너굴스타그램 #너굴 #너구리 #미세먼지왜심하고난리야또 #맥주는늘사랑입니다 #정란이보고싶어맥주마시면늘그렇듯 #정란아보고싶어 #언니에게얼굴좀보여줘 #훌쩍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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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 언니들🙂 올때마다 영주언니는 김밥에 간식에 꽃에 과일에 양손 가득🏋🏻‍♀️ 장미언니는 내가 이쁘다고 말하면 옷도 주문해주구... (뉴욕까지!!) 정말 너무너무 정 많고 얼굴도 마음도 고운 언니들입니당 모든게 내 일같아요. ㅜㅜ - 장미언니 톤다운염색하고 첫 방송인데 얼굴도 더 화사해보이고 넘 굿초이쓰으~~ 울 부원장님 칭찬해🕺🏻 메컵아티스트와 헤어디자이너의 컬러초이스. 전 거의 매일 샵에 있어서 시간날때마다 같이 상담해드려요<3 영주언니는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하구 장미언니는 내츄럴하고 러프한 스타일을 좋아해요. ... 우리 두 언니들🙂
올때마다 영주언니는 김밥에 간식에 꽃에 과일에 양손 가득🏋🏻‍♀️
장미언니는 내가 이쁘다고 말하면 옷도 주문해주구... (뉴욕까지!!)
정말 너무너무 정 많고 얼굴도 마음도 고운 언니들입니당😘
모든게 내 일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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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언니 톤다운염색하고 첫 방송인데 얼굴도 더 화사해보이고 넘 굿초이쓰으~~ 울 부원장님 칭찬해🕺🏻
메컵아티스트와 헤어디자이너의 컬러초이스. 전 거의 매일 샵에 있어서 시간날때마다 같이 상담해드려요<3
영주언니는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하구 장미언니는 내츄럴하고 러프한 스타일을 좋아해요. 이 날은 토크형식의 방송이라 화장도 헤어도 좀 더 내츄럴하게 했어요. 모니터링하느라 낼도 4시부터 일해야하는데 못자는중인데 왜이렇게 가슴이 두근대는지☺️☺️
은샘 미안.. 불끄께.. @e._.ss
내일 sbs 일반 고객님들 으쌰으쌰 미모랑 기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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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yo #다교메이크업 #하트시그널2 #김장미 #오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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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고 의지하고 나에게 좋은 말만을 해주던 조이를 잃은 뒤, 어둔 밤 마치 홀루시네이션같은 옥외광고와 마주 했을 때. everything you want to hear, 라고 적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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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고 의지하고 나에게 좋은 말만을 해주던 조이를 잃은 뒤, 어둔 밤 마치 홀루시네이션같은 옥외광고와 마주 했을 때. everything you want to hear, 라고 적혀 있는 광고를 보았을 그 때, 나에게 힘을 불어넣어주고 내 편을 들어주던 조이가 실은 사용자를 무조건적으로 편들게 프로그래밍된, 그저 제품의 특성이고 모든 건 소프트웨어 레벨에서 임베디드 솔루션된 것을 알게되었을 때. 그리고 내가 출산되어진 리플리컨트가 아니었음을 깨달았을 바로 그 때. 모든 것에서 버려지고, ‘그’ 중요한 존재가 내가 아닌 다른 이 었다는 걸 알게 된 순간, k의 ... 내가 사랑하고 의지하고 나에게 좋은 말만을 해주던 조이를 잃은 뒤, 어둔 밤 마치 홀루시네이션같은 옥외광고와 마주 했을 때. everything you want to hear, 라고 적혀 있는 광고를 보았을 그 때, 나에게 힘을 불어넣어주고 내 편을 들어주던 조이가 실은 사용자를 무조건적으로 편들게 프로그래밍된, 그저 제품의 특성이고 모든 건 소프트웨어 레벨에서 임베디드 솔루션된 것을 알게되었을 때. 그리고 내가 출산되어진 리플리컨트가 아니었음을 깨달았을 바로 그 때. 모든 것에서 버려지고, ‘그’ 중요한 존재가 내가 아닌 다른 이 었다는 걸 알게 된 순간, k의 진정한 자유의지가 발현된다.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자유의지. 인간과 다를 바 없는, 스키너 병정으로써 존재함이 아닌 스스로 행동하는 인간이.

러브는 습격해온 k를 찌르고 난 뒤 내가 최고의 천사라고 말한다, 베스트 원. 본인을 개개인의 독립된 개체로 보는 게 아닌, 그저 집단에 속해진 존재로 규정하는 러브. 그치만 결국 그 둘 사이에 살아남은 이는 무리속에 내 자신을 매몰시킨 러브가 아닌 그 속에서 빠져나와 내 자유의지를 찾은 k다. 많은 이들은 주인공 라이언 고슬링을 부를 때 조 라고 부른다. 그치만 나는 생산된 조이가 모두에게 붙여주는 이름인 조 보다 애초에 그가 지녔던 이름인 k라고 부르는 게 좋다. 그저 k는 제품넘버의 가장 앞자리에 불과할 지라도. + 딴 얘기. 블레이드 러너 2019 를 다시 보게 됐을 무렵, 넷플릭스의 cfo가 비트코인을 극찬했던 걸 본 기억이 있다. 그래선지 비트코인을 자꾸 블레이드러너와 묶어 생각하게 된다.블레이드 러너를 본 김에 비트코인 얘기를 좀 적어보자면 난 비트코인이 지금 살고 있는 이 시점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내가 살고 있구나, 라고 느낄 수 있는 무언가라고 생각한다. 무언가, 정의할 수 없다. 돈은 아닌데, 가치는 있다. 정식화폐도 아니지만 거래되고 사기는 아니다. 무어라고 해야될 지 모르겠다. 그리고 비트코인은 두가지를 극복했다. 트러스트와 노동력.
지금의 화폐는 누가 발행했는지가 중요하다. 화폐의 가치라는 건 모든 게 그렇겠지만 올라갈 수도 있고 내려갈 수도 있다. 그리고 화폐를 가지려는 사람들은 언제나 내 화폐의 가치가 큰 변동이 없이 꾸준히 오르기만을 바랄 거다. 그렇다면 가장 안전하고 변동이 적은, 가치 높은 화폐는 어떻게 결정될까? 광물이다. 지금의 화폐는 광물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가장 광물을 많이 지니고 있는 국가의 화폐가 가장 안정적이고 가치 높다. 근데 이 비트코인은 트러스트, 누가 발행했는지가 중요하지 않다. 모두가 발행할 수 있고, 모두가 돈을 가지고 있으면 구매할 수 있다. 더이상 발행자가 누구인지가 상관이 없고 내가 발행하고자 하면 직접 집에다 마이닝머신을 만들기만 하면 홈워크, 채굴을 통해서 비트코인을 획득 할 수 있는. 그렇기에 더이상 광물을 기반으로한 화폐보다 혁신적이라고 생각한다. 두번째는 노동력. 지금의 화폐를 얻기위해선 노동을 해야한다. 한시간을 일하면 받을 수 있는 최저시급이 올해는 육천원이던가? 내년엔 칠천오백원쯤 된다. 내 시간과 노동력을 투자하면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 최저금액이 그정도 된다. 근데 비트코인은 노동력이 들어가지 않는다. 노동은 그래픽카드가 한다. 채굴머신을 설치하기만 하면 그때부터 일은 그래픽카드가 하고 캐어져 나온 코인은 머신관리자, 내가 획득한다. 더이상 노동력이 들어가지 않고도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거다.

올 해 초나 작년말에 대권을 노리던 정치인들이 팟캐스트에 나와서 본인 분량의 대부분을 4차 산업혁명 중 기본소득에 관한 이야기로 채우던 이들이 있었다. 물론 세계적 시점이 아닌, 우리나라 내에서의 그 시점에서 그런 이야기만 하던 걸 나는 극도의 포퓰리즘이라고 생각한다. 뭐 어디 대학교수나 인문학 작가가 그런 얘기하면 모를까. 그치만 어쨌든 세계적 흐름은 노동력이 점점 기계나 ai로 대체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일본의 라이프 사이클은 우리나라보다 한시간이나 두시간이 빠르다. 네시가 넘어서면 직장인들은 무리지어 퇴근하고 마트는 네시반가량부터 붐비며 식당의 피크시간은 다섯시 부터 여섯시반 까지다.
도요타는 점진적으로 사무직의 90프로를 장기적으로 재택근무로 돌린다는 발표를 한 적 있고 블룸버그는 제작년부터 기업관련 기사를 ai가 쓰고 데스크는 검토만 하는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점점 인간의 노동력을 기계나 ai가 대체하는 시대가 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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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봉이오빠랑 현정이언니랑<span class="emoji emoji263a"></span>️<span class="emoji emoji1f60d"></span> 오늘 #지에라 VIP 간담회에 참석하고 왔어요<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이제 나를 소개할 때 가게이름 뒤에 대표라는 단어가 들어가다니😮😮 새삼 적응안되고 ㅋㅋ 내가 가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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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봉이오빠랑 현정이언니랑 오늘 #지에라 VIP 간담회에 참석하고 왔어요 이제 나를 소개할 때 가게이름 뒤에 대표라는 단어가 들어가다니😮😮 새삼 적응안되고 ㅋㅋ 내가 가게를 갖고 있다는 자체가 너무 신기했어요 이 이름 오~~래오래 지닐 수 있도록 노력을 더 열심히 해나갈거예요 늘 잘 챙겨주시는 소봉이오빠 덕분에 여러모로 또 많이 배운 오늘 오빠네 #소봉식당 , #스쿱당 둘다 이름이당🏻 (난 왜 맨날 카메라를 밑에서 45도로 찍는 것 인가) 소봉이오빠랑 현정이언니랑☺️😍
오늘 #지에라 VIP 간담회에 참석하고 왔어요💕
이제 나를 소개할 때 가게이름 뒤에 대표라는 단어가 들어가다니😮😮
새삼 적응안되고 ㅋㅋ 내가 가게를 갖고 있다는 자체가 너무 신기했어요
이 이름 오~~래오래 지닐 수 있도록 노력을 더 열심히 해나갈거예요💕
늘 잘 챙겨주시는 소봉이오빠 덕분에 여러모로 또 많이 배운 오늘
오빠네 #소봉식당 , #스쿱당 둘다 이름이당😋🙌🏻
(난 왜 맨날 카메라를 밑에서 45도로 찍는 것 인가)
 #엄마아빠 #<span class="emoji emoji1f468"></span>‍<span class="emoji emoji1f469"></span>‍<span class="emoji emoji1f467"></span> . . 새삼 내가 언니랑 오빠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깨달음 . . 티오피 13기 회장언니야랑 부회장 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윽 오글ㅌㅋㅋㅋㅋㅋㅋㅋ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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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 . . 새삼 내가 언니랑 오빠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깨달음 . . 티오피 13기 회장언니야랑 부회장 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윽 오글ㅌ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오빠가 거인이라서 엄마 아빠 같아서 맨날 엄마 아빠라고 했는데 여전히 마들포스 오짐. 같이 걸으면 숨참. 주워온 자식이 확실.. . 나도 성공하면 언니 오빠한테 맛있는거 사줄고임. 오빠한테 존대했는지 반말했는지 기억안나서 반말한거 실화ㅠ? 자주만나자 맨ㅜ심지어 원래는 선배소리 했었음 웃김ㅜ . . 추위타는 왕언니 품어주려고 했는데 실패. 왕오빠 ... #엄마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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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내가 언니랑 오빠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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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피 13기 회장언니야랑 부회장 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윽 오글ㅌ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오빠가 거인이라서 엄마 아빠 같아서 맨날 엄마 아빠라고 했는데 여전히 마들포스 오짐. 같이 걸으면 숨참. 주워온 자식이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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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성공하면 언니 오빠한테 맛있는거 사줄고임. 오빠한테 존대했는지 반말했는지 기억안나서 반말한거 실화ㅠ? 자주만나자 맨ㅜ심지어 원래는 선배소리 했었음 웃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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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타는 왕언니 품어주려고 했는데 실패.
왕오빠 옷 안끌고 입기는 성공. 멋드러진 코트가 커튼 됨. 실화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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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티오피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하필 언니랑 만나기 전날이었다😭 언니랑 만날때마다 힐링인데 왕이 추가되서 기쁨 두배였다. 자주 만나야겠다ㅜ
조만간 또 만날 거임ㅠ 신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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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금이따가는 세준이랑 만난다ㅜㅜ 뭔데ㅜ 일부러 뭉치는 것 같잖음ㅜ 옛추억에 잠긴 꼰대들의 모임ㅜ아닌디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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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oo #Withyou #metoomovement . 미투운동이 시작되고 들려오는 이야기들은 대부분 매우 충격적임에도 밝혀지지 않은채로 오랫동안 묻혀왔습니다. 그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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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oo #Withyou #metoomovement . 미투운동이 시작되고 들려오는 이야기들은 대부분 매우 충격적임에도 밝혀지지 않은채로 오랫동안 묻혀왔습니다. 그만큼 피해자들에게 두렵고, 조심스럽고, 잊기 힘든 충격적인 기억일겁니다. 저에게도 약 3년간 불편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학교를 벗어나 외부활동을 시작하면서 영화.드라마 감독 및 관계자, 제작사PD, 사진작가. 프로라는 사람들이 일과 관계없는 이야기를 하는데 혼란스러웠습니다. 일 이야기만 하자는 저의 말에 마치 제가 잘못된 생각을 가졌다는듯 비난하고, 당시 ... #Metoo #Withyou #metoo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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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이 시작되고 들려오는 이야기들은 대부분 매우 충격적임에도 밝혀지지 않은채로 오랫동안 묻혀왔습니다.
그만큼 피해자들에게 두렵고, 조심스럽고, 잊기 힘든 충격적인 기억일겁니다.
저에게도 약 3년간 불편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학교를 벗어나 외부활동을 시작하면서 영화.드라마 감독 및 관계자, 제작사PD, 사진작가. 프로라는 사람들이 일과 관계없는 이야기를 하는데 혼란스러웠습니다. 일 이야기만 하자는 저의 말에 마치 제가 잘못된 생각을 가졌다는듯 비난하고, 당시 남자친구가 있던 저에게 헤어지고 감독을 만나라면서. 그러면 다음 작품을 같이 하게 될거라는 협박같은 권유들이 있었습니다.
직접적으로 “왜 그래. 너만 잘하면 탑스타 될수있는 분이.” “니 마음먹기에 달렸다니까” 라는 말부터, 연예인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oo이도, oo도 나한테 안그러는데 너는 고개가 아주 빳빳하다?” ‘배우지망생’ 이면서 대단히 고고하다는 이야기까지.

언급당했던 연예인들이 티비에 나올때면 그 사람들은 그런 짓을 통해서 저 자리에 있는건가. 나중에는 잘 모르는 배우들까지 의심하게 되는게 힘들었습니다. 저는 부모님께 떳떳한 딸이 되고싶었습니다. 빨리 잘되고 싶었지만 그런 방법으로는 싫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부적절한 방법으로 잘되고있는 배우들에 비해, 현재의 나는 아무런 작품도 못하고있다는 박탈감이 저를 허무하게 만들었습니다. 미래계획에 대해 물어보며 내심 취업을 바라시는듯한 부모님 앞에선 한없이 작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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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거절하고도 씩씩했지만, 이런일들이 반복될줄은 몰랐습니다. 일에 대한 미팅을 하게되면 ‘설마 이번에도 그러진않겠지..’ 불안감에 떨어야했고 비슷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면서 한동안은 그냥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서 쉬거나 학교만 다녔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리고는 연기를 ‘계속 할 것인지’ 자체를 고민했습니다. 생각보다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고, 그런 사람들을 유혹해서 잘되고자 하는 배우지망생들도 존재한다는 충격이 컸습니다. 순수하게 연기가 좋아서 시작했는데, 연기가 아닌 다른 이유때문에 배우를 포기할 생각까지 해야하는게 싫었습니다.

시간대를 상관하지 않고 계속 오는 연락, 착각인지 아닌지 헷갈리던 농담과 불필요한 스킨십이 갈수록 점점 심해지면서 스스로 이상한게 맞다는 판단이 들면 연락을 끊었습니다. 때때로 ‘내가 너무 엄격한 기준을 세우는건 아닐까? 요즘 다들 그렇다던데, 많이들 눈감고 넘어가잖아. 이러다 언제 성공해’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생각을 바로잡았습니다. 저는 잘못한게 없으니까요. 웃긴건 피해자가 괴로워하고 고민하는동안 그들은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못한다는겁니다. 그런 제안과 요구들을 듣고도 제가 성폭행을 당하지 않은것이 다행이라고 얘기해야 하는건가요? 더 심한 일들을 당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었을까요.

무서웠습니다. 시간이 꽤 지난 지금 이 사진을 공개하기위해 클라우드를 뒤져서 찾아냈을때, 여전히 심장이 쿵쾅거리고 손이 떨렸습니다.몇 년이 지났는데도 그때의 두려웠던 제 모습이 똑같이 나타나는게 믿기지 않았습니다. 일적으로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데 자신들을 제대로 접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욕먹는게 억울했습니다. 이전 휴대폰을 물에 빠뜨렸기때문에 더 이상의 자료들은 남아있지 않지만 성적 모욕감을 주는 말들도 있었습니다.
억지로 웃고 넘기고싶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내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데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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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한 사람의 소중한 꿈을 약점잡아서 지위 높은 누군가가 갑질하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정당한 능력으로 배역을 맡는 배우들이 많아지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 피해자가 벌벌 떨지 않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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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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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6개월째<span class="emoji emoji1f49b"></span> 둥이라는 소식 듣자마자 기쁘면서도 딸 걱정이 앞섰던 우리엄마아빠<span class="emoji emoji1f49b"></span>항상 내 안부부터 물어보시는 우리시엄니<span class="emoji emoji1f49b"></span>아픈건 며느리말고 료리보고 다 아프라고 하시는 우리시아빠<span class="emoji emoji1f49b"></span>육아선배이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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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6개월째 둥이라는 소식 듣자마자 기쁘면서도 딸 걱정이 앞섰던 우리엄마아빠항상 내 안부부터 물어보시는 우리시엄니아픈건 며느리말고 료리보고 다 아프라고 하시는 우리시아빠육아선배이시자 많은 도움과 공감 그리구 정보전달해주는 새언니랑 오빠 진심이 담긴 축하해주는 내칭구들그리고 하루하루 다르게 불러오는 배 덕분에 양말 신는게 힘들어서 낑낑대는 모습도 귀여워 죽겟다며 뽀뽀 퍼부어대는 우리신랑️ 모두들덕에 우리 꿍이끔이 그리고 나 역시도 잘 성장하고있는중! 아침먹다가 갑자기 모든게 감사해서🏻‍♀️ #francfranc 오늘로 6개월째💛
둥이라는 소식 듣자마자 기쁘면서도 딸 걱정이 앞섰던 우리엄마아빠💛항상 내 안부부터 물어보시는 우리시엄니💛아픈건 며느리말고 료리보고 다 아프라고 하시는 우리시아빠💛육아선배이시자 많은 도움과 공감 그리구 정보전달해주는 새언니랑 오빠💛 진심이 담긴 축하해주는 내칭구들💛💛그리고 하루하루 다르게 불러오는 배 덕분에 양말 신는게 힘들어서 낑낑대는 모습도 귀여워 죽겟다며 뽀뽀 퍼부어대는 우리신랑❤️ 모두들덕에 우리 꿍이끔이 그리고 나 역시도 잘 성장하고있는중! 아침먹다가 갑자기 모든게 감사해서🙇🏻‍♀️ #francfranc
지하에서 한 무리의 소녀들이 연극연습을 하는 것을 들었다 진지하게 공을 들여 꾸민 말투로 나는 알았다 그들이 얼마나 자신을 (그리하여 자신이 되어야 할 누군가를) 모르고 있는지를 자신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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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한 무리의 소녀들이 연극연습을 하는 것을 들었다 진지하게 공을 들여 꾸민 말투로 나는 알았다 그들이 얼마나 자신을 (그리하여 자신이 되어야 할 누군가를) 모르고 있는지를 자신들이 보통 얼마나 모호하게 말을 하는지 그들은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그들이 궁리를 하고 고심을 해 찾은 정확한 톤과 발음은 그들이 그렇게 잡아내고 싶어하던 그 누구의 모습을 오히려 꽁꽁 감추고 마는 꼴이 된다 그들이 노력한 만큼 그들이 기대하는 것에서 더욱 멀어지게 하는 아이러니 나는 그들의 공연이 실패하리라는 것을 안다 나의 지난 노력들이 모두 그러했던 것처럼 / 우리는 ... 지하에서
한 무리의 소녀들이 연극연습을 하는 것을 들었다
진지하게 공을 들여 꾸민 말투로
나는 알았다
그들이 얼마나 자신을 (그리하여 자신이 되어야 할 누군가를) 모르고 있는지를
자신들이 보통 얼마나 모호하게 말을 하는지 그들은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그들이 궁리를 하고 고심을 해 찾은 정확한 톤과 발음은
그들이 그렇게 잡아내고 싶어하던 그 누구의 모습을 오히려 꽁꽁 감추고 마는 꼴이 된다
그들이 노력한 만큼 그들이 기대하는 것에서 더욱 멀어지게 하는 아이러니
나는 그들의 공연이 실패하리라는 것을 안다
나의 지난 노력들이 모두 그러했던 것처럼
/
우리는 얼마나 모호한가
그것이 우리가 공간이나 장면으로 밖에
우리 안의 고인 무엇을 표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겠지
정확한 진술에는 우리가 없고
다만 소란한 상황 안에는 우리의 비슷한 무엇이 있다
/
우리는 언제나 둘이상으로 말을 한다
침묵일 때 조차 우리는 무수한 가지로 말을 키운다
하나를 집어내려고 노력할 뿐
침착하고 냉정하게 나의 생각을 건져내려고 노력할 뿐
우리의 말은 언제나 통제를 벗어난 어느 순간에 일어나고 만다
사랑한다는 말은 무엇인가
다만 문자 그대로의 의미만이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사랑이란 의미는 무엇인가
(사랑이라는 의미가 사전에 쓰여 있어도
우리의 변칙은 무한하고 그 정도를 우리조차 알 수가 없다
사전조차 누군가 착각 끝에 고정한 한 조각의 의미일 뿐)
우리의 말은 언제나 못 견디는 듯한 포기의 순간에 일어나고 만다
그 무엇으로도 확정되지 못한 빈 곳을 반드시 품고
자른 단면의 이곳은 이곳이지만 저곳은 또 이곳이 아니기에 잘라도 잘리지 않는 의미들
/
대충 그린 낙서들
토끼야
아니야
쥐구나
아니야!
그럼 뭐야
실은 토끼야
거짓말
토끼야
쥐잖아
쥐야
거짓말
더럽고 복잡하게 채색된
다만 분위기
/
나의 말은 정확할 수 없기에
다만 네가 나를 떠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네가 나를 다 안다고 한다면 나는 속으로 코웃음을 칠 것이다
다만 내가 믿는 것은 네가 여전히 나의 말을 들으러 오는 일
언제는 내가 심하게 싫어져도
말들의 다른 면들을 상상해주어 기어코 돌아와 주는 너의 노력어린 애정
내가 너에게 약속하는 한가지 윤리는
나는 계속 말을 하겠다는 것
무엇도 정확한 것은 없지만
이 우주 안에 내가 있으니까
말을 하고 또 하겠다는 것
변화하지 않는 것은 아니기에
어쩌면 변화하지 않는 무엇이 있는 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다 해도 우리의 유산은 언제까지라도 흐리기에
말을 하고 또 하겠다는 것
네가 늘 들으러 온다면
네가 나를 여전히 모른다 하더라도
나는 네가 나를 좋아한다고 심한 착각을 하고 살겠다
나도 너를 늘 보고 들을 것이다
이러쿵 저러쿵 생각을 해야할 것이다 /
많은 것은 내가 만들었고
많은 것은 네가 만들었을 것이다
말들이 잦아 든 후에 말이다
어쩌면 다만 소중한 것들은
그런 것들일 지도 모르겠다
/
W 레오
P HENGSTREAM

2018.03.29

몰라서 하는 이야기들_언젠가 네게 좋은 이야기가 될 수 있길

https://brunch.co.kr/@simplestories/336

#simplepoems #시일기 #시 #자작시 #시집 #글 #글귀 #책 #북스타그램 #사진 #엽서 #시스타그램 #글스타그램 #감성 #감성글 #생각 #철학 #일상 #소통 #사랑 #브런치작가 #사랑 #말 #의미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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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탄다금요일 #손도데이고 #일진좋구만<span class="emoji emoji1f606"></span> #오랜만에쏘주 #쏘주엔닭발 #맥주엔피자<span class="emoji emoji1f355"></span> #다이어트는 #언제할꼬니?!<span class="emoji emoji1f61e"></span> #희선언니쏘주는 #사랑입니다<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달달하구만 #쏘주맛이<span class="emoji emoji1f44f"></span> 결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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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다금요일 #손도데이고 #일진좋구만 #오랜만에쏘주 #쏘주엔닭발 #맥주엔피자 #다이어트는 #언제할꼬니?! #희선언니쏘주는 #사랑입니다️ #달달하구만 #쏘주맛이 결혼 앞둔 동생 만나기. 내가 너한테... 조언해줄 입장은 아닌데...🤔 내 말을 이해하는 건. 무슨 의미인걸까??! 알아듣는 너도 신기하지만. 알아듣게 하는 나는 뭔가염🤔 어쨌거나. 이랬든 저랬든.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은 추억이고, 그 시간을 지나서. 지금 우리는. 술 한잔 하면서, 옛 시간을 추억 하기도 하고. 지금 ... #불탄다금요일 #손도데이고 #일진좋구만😆 #오랜만에쏘주
#쏘주엔닭발 #맥주엔피자🍕 #다이어트는 #언제할꼬니?!😞
#희선언니쏘주는 #사랑입니다❤️ #달달하구만 #쏘주맛이👏

결혼 앞둔 동생 만나기.

내가 너한테...
조언해줄 입장은 아닌데...🤔
내 말을 이해하는 건.
무슨 의미인걸까??!
알아듣는 너도 신기하지만.
알아듣게 하는 나는 뭔가염🤔

어쨌거나.
이랬든 저랬든.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은 추억이고,
그 시간을 지나서.
지금 우리는.
술 한잔 하면서,
옛 시간을 추억 하기도 하고.
지금 우리의 시간을
얘기하기도 하며.
아주 조금은,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를
아주 희박한 이야기도 하며.
그냥 그렇게.
그 때의 나도. 정신이 없어서.
많이 신경을 써 주지 못해서 미안해.

나는 누구에게나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는.
진심이지만.
어쩌면 욕심이 아닐까하는 그런.

어떤이의 피드에서,
애초에 잘못된 곳에 마음을 준거라한다.
그럴 사람은 언제가 됐든 그랬을 사람이라고.
그러나 의심하지는 않았을거라고.
그 순간.
보여야 할 것들이 보이지 않는다. 는 걸.
이 말을 의심했어야 했다.

이제 와서.
뼈저리게 느낀들 무엇하리오.
다만. 죄라면.
사람을 믿었다는 나의 실수이자 잘못일 뿐.
그 외에는 그 어떠한 것도. 어쩔 수 없다.

이런저런 투덜을.
누구에게 할 수 있을까.
충분히 할 수도 있으며,
들어줄 사람도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내가 안하는 것. 내가 못하는 것 일 뿐이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생각없이. 개의치않고,
그냥 얘기할 상대가 있다는 것.
그것으로 풀 수 있다는 사실에 경의로움을 표할 뿐.
나에게는 너무나 머나먼 이야기.

어느날.
누나라는 그 단어를.
더이상 들을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살다보니.또 생각치않은 일로 인해.
여럿이의 누나가. 언니가 되었다.
아마 또 언젠가. 살다보면.
또 누군가의 언니와 누나가 되겠지.

그러니까
닥치고 잘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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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일기 오늘은 축구를 보러 가기로 한 날이였다. 전북과 포항이 하는 경기라고 했다. 버거킹도 사고 뉸누난냐 즐거운 마음으로 @kim_tyranno 언니야랑 @xxxmanmanmanxx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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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일기 오늘은 축구를 보러 가기로 한 날이였다. 전북과 포항이 하는 경기라고 했다. 버거킹도 사고 뉸누난냐 즐거운 마음으로 @kim_tyranno 언니야랑 @xxxmanmanmanxxx 오빠야를 만났다. 가는 동안 ‘임성결 27년 동안 축구장 한 번 안가보고 참 바보처럼 살았다’ 하는 마음이 들어서 눈가가 촉촉해질 뻔 했지만 차 안이 건조해서 다행이였다. 경기장이 보이기 시작할 때 쯤, 언니오빠가 경기장 안에 관중이 한 명도 없다고 했다. 그제서야 전북 홈경기가 맞냐는 질문을 누군가 던졌다. 분명 축구는 어제 보러 가자고 한 것인데 왜때문에 단 한 명도 ... #오늘의일기
오늘은 축구를 보러 가기로 한 날이였다. 전북과 포항이 하는 경기라고 했다. 버거킹도 사고 뉸누난냐 즐거운 마음으로 @kim_tyranno 언니야랑 @xxxmanmanmanxxx 오빠야를 만났다. 가는 동안 ‘임성결 27년 동안 축구장 한 번 안가보고 참 바보처럼 살았다’ 하는 마음이 들어서 눈가가 촉촉해질 뻔 했지만 차 안이 건조해서 다행이였다. 경기장이 보이기 시작할 때 쯤, 언니오빠가 경기장 안에 관중이 한 명도 없다고 했다. 그제서야 전북 홈경기가 맞냐는 질문을 누군가 던졌다. 분명 축구는 어제 보러 가자고 한 것인데 왜때문에 단 한 명도 어디서 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가지지 않았나보다. 그래서 한바탕 왁자지껄하고 호탕한 웃음을 남기고서는 비비정에 가서 커피를 마시기로 했다. 언니오빠는 자꾸 미안하다고 했는데 나는 괜찮았다. 진짜로 괜찮았다. 괜찮다고 하는데 자꾸 미안하다고 그러면 안괜찮아지는거 알죠... 여튼 가서 주문을 하려고 메뉴판을 보는데 요즘 신체적 조건이 거의 쓰레기 매립지에서 한 30년 정도 묵은 비닐봉지같은 우리는 어쩐지 칡차와 가시오가피차를 주문했다. 그리고 나서 동물원에 갔는데, 솜사탕도 있고 시크릿쥬쥬 풍선도 있었다. 시크릿쥬쥬는 정말 예쁘다. 하지만 나는 동물들을 본 순간 뛰는 심장과 빨라지는 맥박을 느낄 수 있었다. 사자와 호랑이가 저 큰 발로 내 귀빵망이를 처버린다고 해도 한 번은 만져보고 싶었다. 정말 행복했다. 그리고 바이킹을 탔는데 갑자기 안행복했다. 높이가 높아질 수록 규리언니는 자꾸 대결을 해야한다고 했다. 대결보다는 목숨이 중요했다. 민호오빠는 안무섭다고 했다가 공황장애 올 것 같다고 했다가 또 안무섭다고 했다가 또 표정은 세상에 미련없는 부처님 같았다가 참 알 수 없다. 그래도 바이킹을 타고 나니 세상 열심히 살고 싶어졌다. 마지막 코스로 평화동 빈타이에 가서 차를 마셨는데 민호오빠는 자고 규리언니는 쇼핑을 했다. 아참참. 우리 아디다스 티셔츠도 샀다. 헤어질 때 목욕탕을 먼저 갈까 밥을 먼저 먹을까 고민도 했다. 규리언니가 목욕탕을 먼저 가는게 나을 것 같다고 해서 난 지금 목욕탕 갈거다. 이런 얘기는 왜 하는거지?

하여튼 언니오빠 덕분에 정말 즐거웠고 다음에는 시크릿쥬쥬 왕풍선 사주시면 안돼요?

#마지막짤은 #전주월드컵경기장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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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마지막 주일 하연이 교회가기전에 어디가고 싶냐니까 "진짜슈퍼"를 가고 싶단다ㅎ 진짜 슈퍼가 모냐고 어제도 갔었잖아 진짜슈퍼~ 그랬더니 아니란다 "큰데 저번에 갔었어어"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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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마지막 주일 하연이 교회가기전에 어디가고 싶냐니까 "진짜슈퍼"를 가고 싶단다ㅎ 진짜 슈퍼가 모냐고 어제도 갔었잖아 진짜슈퍼~ 그랬더니 아니란다 "큰데 저번에 갔었어어" ㅋㅋㅋㅋ 그래서 #이마트행 구경하면서 고르기도 하고, 포도찾으러 가자고 해서 과일코너가서 포도사고, 장난감코너에서는 구경만하고 사는거 아니라니까 진짜 만지작만지작만 하고 됐다가쟈! 하며 쿨하게 자리를 떠주는 착하고 야무지고 넘나이쁜 우리하연이 올해 언니되느라 너도 고생많았다 #큰딸 #첫째 #첫사랑 . . . . . #생후891일 #29개월아기 #딸 ... :
올해 마지막 주일
하연이 교회가기전에 어디가고 싶냐니까 "진짜슈퍼"를 가고 싶단다ㅎ 진짜 슈퍼가 모냐고 어제도 갔었잖아 진짜슈퍼~ 그랬더니 아니란다 "큰데 저번에 갔었어어" ㅋㅋㅋㅋ 그래서 #이마트행 구경하면서 고르기도 하고, 포도찾으러 가자고 해서 과일코너가서 포도사고, 장난감코너에서는 구경만하고 사는거 아니라니까 진짜 만지작만지작만 하고 됐다가쟈! 하며 쿨하게 자리를 떠주는 착하고 야무지고 넘나이쁜 우리하연이💯
올해 언니되느라 너도 고생많았다 #큰딸 #첫째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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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891일 #29개월아기 #딸 #육아 #육아그램 #딸스타그램 #일상 #기록 #소통 #육아소통 #주말 #마지막 #연말 #이마트 #세젤예 #세젤귀 #세젤웃 #데일리그램 #쇼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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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수영 나는 요가 끝나고 밤마실 <span class="emoji emoji1f46f"></span>‍♀️멀리서 상자를 들고 올때부터 예기치 않았는데 역시는역시 🧡 이러면 나 또 기대합니다? 그리구 울 뚜여니가 선물해준 양말 덕분에 내 발도 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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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수영 나는 요가 끝나고 밤마실 ‍♀️멀리서 상자를 들고 올때부터 예기치 않았는데 역시는역시 🧡 이러면 나 또 기대합니다? 그리구 울 뚜여니가 선물해준 양말 덕분에 내 발도 맘도 따듯했던 뽬! 🧤 #소확행 언니는 수영 나는 요가 끝나고 밤마실 👯‍♀️멀리서 상자를 들고 올때부터 예기치 않았는데 역시는역시 🧡
이러면 나 또 기대합니다?

그리구 울 뚜여니가 선물해준 양말 덕분에 내 발도 맘도 따듯했던 뽬! 🧤 #소확행
확장이전될 샵 잠시 다녀왔어요 :)! 마무리는 한참 남았지만 나중에 추억이 될 것 같아서 찍어놨어요🙂 도움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ㅠㅠ 도움줄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 (뒤에 선물+셀카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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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이전될 샵 잠시 다녀왔어요 :)! 마무리는 한참 남았지만 나중에 추억이 될 것 같아서 찍어놨어요🙂 도움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ㅠㅠ 도움줄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 (뒤에 선물+셀카있으니 주의) - 우리샵의 프라이빗을 위해 파티션을 두개나 사준 @mujin___ 무진선배님 방금 셀카보냈다고 욕하셨지만 전 아무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아<3~~~~🏻‍♂️ 공기청정기, 냉장고 사준 우리 엄마랑 오빠도 고맙습니다~~ 인증이 너무늦었어 쏴리 @gunners_lee 냉풍기 사주신 부원장님도 감사합니다~~ 밥도 사주세여~~!! ... 확장이전될 샵 잠시 다녀왔어요 :)!
마무리는 한참 남았지만 나중에 추억이 될 것 같아서 찍어놨어요🙂
도움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ㅠㅠ
도움줄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 (뒤에 선물+셀카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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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샵의 프라이빗을 위해 파티션을 두개나 사준 @mujin___ 무진선배님 방금 셀카보냈다고 욕하셨지만 전 아무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아<3~~~~🙇🏻‍♂️
공기청정기, 냉장고 사준 우리 엄마랑 오빠도 고맙습니다~~ 인증이 너무늦었어 쏴리 @gunners_lee
냉풍기 사주신 부원장님도 감사합니다~~ 밥도 사주세여~~!! @dakyo_ann
대기존 쇼파 제작중이라는 울 진아언니ㅠㅠㅠㅠ 고맙습니다아 완전 감동 기대중이얌🧚‍♂️ @bling_jlee
메이크업실 쇼파+싱크대 사준 우리 쭈누~~~ 앞으로도 오빠라 부르지 않을게!!>.< @nw.oo
이전했다구 크림 다섯통이나 주신 울 샘❤️ @sin.yumi 진짜 보고파요 ㅠㅠ
울 샵 첫 화분 넘 이쁘고 귀여운거 사준 울 이사님 내가 마니 사..사.... ❤️❤️❤️ @kangeliryeowon
넘 이쁘고 푸릇한 율마를 사주었지만... 내가 갈색으로 염색 시켜써.. 갈색이되도 이쁜 율마 준 우리 란언니 @___seok.l
사업 잘되라고 마산 삼촌, 양산 삼촌 이라는 문구로 화분 준 우리 외삼촌들❤️ 다들 조폭인줄 알았대요ㅋㅋㅋㅋ 여튼 감사해요
양키캔들 준 우리 도연이사님 @dorotonin 합격까지되서 더 기뽀😌
샵 올때마다 책 선물 주는 우리 @brigid.na 언니가 준건 내 자리에 꽂을고야....💓 화장대 바닥제작도 해주구 배달까지해주고 금고도 사주신 승훈오빠 ㅜㅜ 샵 스피커사주려고 1시간을 돌아다녔다는 용규오빠!! 소리 짱짱입니다🙂🙂
샵 수건 박스로 보내준 재문오빠! 꼬기도 사주시구 무드등 도 주신 정훈오빠😀😀 @mode_rn_film
귀걸이랑 꽃다발이랑 드레스도 준 채워니 ㅜㅜ
쏘니언니랑 맛집탐방해주구 르네셀 제품 가득 협찬해준 태우오빠ㅠㅠ. @mataewoo83 손편지에 제품도 가득 주시는 베네피트 채민정대리님 @emjay_mjc 샵에 이쁜 스투키를 말도없이 뙇 놔준 희건언니 @heegunism 이쁜 하트 수국다발 만들어준 지원언니 @one17mar 이전하구 놀러와서 내가 좋아하는 와인두병에 맥주까지 사준ㅋㅋㅋㅋㅋㅋ(아니왴ㅋㅋ) 시사회표도 자주주는 우리 윤정언니😍 @jjung.jenny_12
샵 놀러와서 식물이랑 💶 주고 간 울 보드리 @bodrizz 생일 축하해❤️❤️ 전부터 제품도 챙겨주구 넘 고마운 효진언니 @jacjackjackieee 나머지는 나.. 내 텅장 수고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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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진짜 감사합니당 덕분에 확장이전하게 되었어욤❤️ 감사해요.
뭔가 인증샷을 찍으라는데 사진에 소질이 없어 제 눈동자를 끼워보았는데 역시 이상하네여ㅋㅋㅋㅋ
이전 선물을 하나하나 올렸어야 했는데 ㅜㅜ 모든 선물들 다 안고 이전갑니당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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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많은 것이 이상했던 과나후아토 . . 1_돌고 돌아 도착했던, 과나후아토 센트로 멕시코시티에서 과나후아토로 가는 마지막 버스를 타고 밤길을 달려 도착한 과나후아토 터미널 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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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많은 것이 이상했던 과나후아토 . . 1_돌고 돌아 도착했던, 과나후아토 센트로 멕시코시티에서 과나후아토로 가는 마지막 버스를 타고 밤길을 달려 도착한 과나후아토 터미널 이때 만큼은 길이 막혀도 좋고 쉬었다 가도 좋으니 천천히 안전하게 도착하게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버스 타자마자 골아떨어저서 중간 휴게소 쯤인가 하고 눈을 떴을 때는 이미 과나후아토에 도착한 뒤였어요. . 도착했던 그때는 터미널만 밝은 불빛을 내고 있을 뿐 주위는 칠흑같은 어둠으로 덮여 있어 창 너머로 보이는 것은 없고 그 시간에 차마 택시를 탈 용기는 없었던 것 같아요. 대합실 ... .
내게는 많은 것이 이상했던 과나후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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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돌고 돌아 도착했던, 과나후아토 센트로
멕시코시티에서 과나후아토로 가는 마지막 버스를 타고 밤길을 달려 도착한 과나후아토 터미널
이때 만큼은 길이 막혀도 좋고 쉬었다 가도 좋으니 천천히 안전하게 도착하게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버스 타자마자 골아떨어저서 중간 휴게소 쯤인가 하고 눈을 떴을 때는 이미 과나후아토에 도착한 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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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던 그때는 터미널만 밝은 불빛을 내고 있을 뿐 주위는 칠흑같은 어둠으로 덮여 있어 창 너머로 보이는 것은 없고 그 시간에 차마 택시를 탈 용기는 없었던 것 같아요.
대합실 의자에 자리잡고 앉아 버스 타면서 받은 샌드위치와 쿠키를 먹으며 배를 채우고는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다 잠을 자는 것으로 더디게 가는 시간을 보냈네요.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이른 시간임에도 터미널을 드나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잘은 몰라도 버스가 다니는 것을 보니 이제는 터미널을 벗어날 수 있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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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멈춰서있던 버스가 센트로로 간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버스에 올라탔고, 과감하게 핸들을 돌리며 속력을 내던 기사아저씨를 믿고 센트로에 도착하기만을 기다렸어요.
해가 뜨기 직전 어스름할 무렵 버스를 탔는데 센트로에 이르는 동안 해는 떠오르기 시작했고, 아마 이쯤이면 센트로에 도착해야하는데...라며 불안함이 밀려왔을 때는 이미 센트로를 지나친 다음이었어요.
그리고는 혹시나 지나온 길로 다시 돌아가진 않을까 일말의 희망을 가져보았지만, 저는 그렇게 제가 출발했던 버스터미널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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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기사아저씨가 ‘여기가 센트로야’, 혹은 ‘여기가 센트로의 마지막 정거장인데, 너 내리는 게 좋을걸’이라며 한번의 언질이라도 줄거라 생각했어요.
혼자만 기대하고 있었던거죠.
그렇게 원점으로 돌아와서는 좀 더 자신있게 센트로로 가는 버스를 다시 탔고, 과나후아토 센트로로 향하는 그 길을 한번 더 즐겨보기로 합니다. (처음 탔던 버스를 타고 가려고 했으나, 기사아저씨는 자긴 뭐 좀 먹고 좀 이따 출발할거니 굳이 다른 버스를 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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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라 잠이 덜 깬 탓인지, 한번 가봐서 이젠 익숙해진 길을 달리는 거여서 그런지,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는 실수여서 그런지,
그저 실없는 웃음으로 넘기고는 두번째 지나는 그 길 위에서 정확한 정류장에 내렸고, 환하게 날이 밝은 그날 아침에 숙소까지 무사히 잘 도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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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멀쩡했던 카메라의 고장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 문화예술의 도시, 과나후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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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멕시코를 여행하게 될지 상상도 못하던 시절부터 봐왔던 색색의 과나후아토 전경은 과나후아토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그곳에서 그 모습을 찍고 싶은 마음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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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게 아름다운 도시에서 카메라 셔터를 눌러보기도 전에 이유도 없이 카메라가 고장이 났어요.
전날 저녁 멕시코시티 야경까지 잘 찍었는데, 왜, 무슨 이유로 그런 것인지는 아직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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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온 멕시코였기에 그 아쉬움이 컸던 것은 사실이에요.
이전에 고장났던 게 다시 고장난 거라면 그때 수리했던 곳으로 찾아가 피해보상을 청구해야하나 화가 나기도 하고, 어제까지도 괜찮던 게 왜 오늘부터 작동이 되지 않는지 그 이유가 뭘까 곱씹어보기도 했지요.
그래도 그 곳에서 내릴 수 있는 결론은, 그리고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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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즐겨보는 것밖에 없다는 것을, 그리고 이런 고민 걱정으로 심난해하며 시간을 보내기엔 나의 여행시간이 너무도 귀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다행히도 내 휴대폰이 아이폰이란 것에 위안 삼고, 눈으로 담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장면을 담을 수 있는 건 없다는 것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좋은 카메라를 갖고 다시 한번 더 멕시코를 방문해야할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습니다.
그때는 혼자가 아니라, 이런 아름다움을 함께 공유할 누군가가 제 옆에 함께 하기를 기대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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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은 이상한 것 투성이였지만, 과나후아토에서 보낸 그 시간은 너무도 아름다운 것들만 가득했어요.
#과나후아토 #나한테왜이래 #예쁘니까봐준다 #모든게예뻐보이는과나후아또
#iwasontheroad #guanajuato #me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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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는 이에 조선이 독립국임과 조선인이 자주민임을 선언한다. 이 선언을 세계 온 나라에 알리어 인류 평등의 크고 바른 도리를 분명히 하며, 이것을 후손들에게 깨우쳐 우리 민족이 자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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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는 이에 조선이 독립국임과 조선인이 자주민임을 선언한다. 이 선언을 세계 온 나라에 알리어 인류 평등의 크고 바른 도리를 분명히 하며, 이것을 후손들에게 깨우쳐 우리 민족이 자기의 힘으로 살아가는 정당한 권리를 길이 지녀 누리게 하려는 것이다. 2. 반만 년이나 이어 온 우리 역사의 권위에 의지하여 독립을 선언하는 것이며, 이천만 민중의 정성된 마음을 모아서 이 선언을 널리 펴서 밝히는 바이며, 민족의 한결 같은 자유 발전을 위하여 이것을 주장하는 것이며, 누구나 자유와 평등을 누려야 한다는 인류적 양심이 드러남으로 말미암아 온 세계가 올바르게 바뀌는 커다란 ... “1. 우리는 이에 조선이 독립국임과 조선인이 자주민임을 선언한다. 이 선언을 세계 온 나라에 알리어 인류 평등의 크고 바른 도리를 분명히 하며, 이것을 후손들에게 깨우쳐 우리 민족이 자기의 힘으로 살아가는 정당한 권리를 길이 지녀 누리게 하려는 것이다.

2. 반만 년이나 이어 온 우리 역사의 권위에 의지하여 독립을 선언하는 것이며, 이천만 민중의 정성된 마음을 모아서 이 선언을 널리 펴서 밝히는 바이며, 민족의 한결 같은 자유 발전을 위하여 이것을 주장하는 것이며, 누구나 자유와 평등을 누려야 한다는 인류적 양심이 드러남으로 말미암아 온 세계가 올바르게 바뀌는 커다란 기회와 운수에 발맞추어 나아가기 위하여 이를 내세워 보이는 것이니, 이 독립 선언은 하늘의 밝은 명령이며, 민족 자결주의에로 옮아 가는 시대의 큰 형세이며, 온 인류가 함께 살아갈 권리를 실현하려는 정당한 움직임이므로, 천하의 무엇이든지 우리의 이 독립 선언을 가로막고 억누르지 못할 것이다.” — 기미독립선언서 처음 부분 (현대어역)

1919년에 사용된 태극기 목판이다. 늘 기미독립선언서 첫부분을 읽을 때마다 어쩌면 100년 전에 민족과 나라, 그리고 그를 넘어서는 인류애적인 마음으로 선언서를 쓸 수 있었는지 놀라곤 한다.
최근 한국에서 일어나는 미투 운동, 페미니즘, 그리고 그를 반대하는 움직임을 보면서 과거 100년 전의 글을 떠올리게 된다. “인류 평등의 크고 바른 도리”를 이야기 하고, “정당한 권리”를 누리는 삶과 “함께 살아갈 권리”에 대한 열망을 우리 선조들은 이미 100년 전에 일본의 억압 하에 선언하였는데, 아직 우리 사회에는 뿌리 깊은 불신과 갈등, 미움이 자리 잡아 있는 것 같아서 끊임없이 선언서를 곱씹어보게 된다.
99번째 3.1절을 맞이하면서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바르고 정당한 권리를 위해 함께 싸우고, 함께 살아가는 타인들을 조금 더 보듬을 수 있는 곳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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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함께할 수 있는 건 오직 추억 만들기 뿐이야. 말괄량이 우리 막내동생. 우리 아가. 어떤 사람을 만나도 배울 수 없던 것들을 배우고있어. 감자를 아프지않도록 잘 기르면서 세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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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함께할 수 있는 건 오직 추억 만들기 뿐이야. 말괄량이 우리 막내동생. 우리 아가. 어떤 사람을 만나도 배울 수 없던 것들을 배우고있어. 감자를 아프지않도록 잘 기르면서 세상에 있는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알려주고, 사랑해주다가 온전히 너의 수명이 다해서 하늘나라로 잘 보내줄 수 있게되면 비로소 내가 어른이 됐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 막연히 서른즈음이 되면 어른이 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언니는 아직도 투정 많고 귀찮은 것만 가득한 애기야. 엄마아빠가 감자를 예뻐해주고 아끼는 걸 보면서 아주 오래 전에, 그러니까 내 나이의 우리 엄마가 다섯살 ... 감자와 함께할 수 있는 건 오직 추억 만들기 뿐이야. 말괄량이 우리 막내동생. 우리 아가.

어떤 사람을 만나도 배울 수 없던 것들을 배우고있어.

감자를 아프지않도록 잘 기르면서 세상에 있는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알려주고, 사랑해주다가 온전히 너의 수명이 다해서 하늘나라로 잘 보내줄 수 있게되면 비로소 내가 어른이 됐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

막연히 서른즈음이 되면 어른이 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언니는 아직도 투정 많고 귀찮은 것만 가득한 애기야.

엄마아빠가 감자를 예뻐해주고 아끼는 걸 보면서 아주 오래 전에, 그러니까 내 나이의 우리 엄마가 다섯살 짜리 수인이를 얼마나 부지런하게, 다정하게 지금까지 길러주었는지도 많이 느낀단다.

감자가 글을 읽고, 말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어디가 아픈지, 어떻게 가려운지, 뭘 하고 싶은지, 기분이 어떤지, 가끔 응가는 왜 먹는 건지 물어보고싶고, 언니가 써주는 편지들을 읽을 수 있고, 언니가 하는 말들을 알아들을 수 있어서 병원에 가거나 혼자 남겨지는 너를 안심시키고 싶고, 언니가 감자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전하고싶다.
진심을 말 따위가 아니라 마음으로 전한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이라니.

20년도 안되는 짧은 시간을 언니를 만나서 재밌고 행복하게 보내다 가렴. 가서 좋은 자리 찜해놓고 기다리고있으면 고구마까까 잔뜩 가져가서 먹여줄게.

너를 처음 데려온 날 밤에 '죽음이 두렵지만은 않을 이유가 생겼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어.
언니보다 먼저 엄마가 아빠가, 또는 언니의 친구가 먼저 떠나더라도 감자가 반겨주겠구나 생각하면 덜 슬플 것 같다.

그렇지만 오래오래 여기에 같이 있자.

#흑흑흑 #운다
@wang_gam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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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끊임 없이 사랑 받고 살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조금 비어있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 왜 그런 거 있잖아. 분명 마지막 퍼즐까지 다 끼워 맞춰서 완성을 했는데 조각 하나가 잘못 맞춰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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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끊임 없이 사랑 받고 살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조금 비어있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 왜 그런 거 있잖아. 분명 마지막 퍼즐까지 다 끼워 맞춰서 완성을 했는데 조각 하나가 잘못 맞춰져 있는 것만 같은 느낌. 분명 내 마음 속 어딘가에도 사랑의 감정은 남아 있을 거야. 그걸 아낌없이 표현하고, 쏟아부을 대상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을 뿐이지. 가슴 한편에 잠재되어 있는 마음이 어느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을지는 나도 짐작할 수가 없어. 그냥 꽤나 오랜 시간을 두고두고 쌓아두었던 만큼 예전보다는 많이 견고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을 뿐이야. 알지? 아무 것도 ... _
끊임 없이 사랑 받고 살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조금 비어있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 왜 그런 거 있잖아. 분명 마지막 퍼즐까지 다 끼워 맞춰서 완성을 했는데 조각 하나가 잘못 맞춰져 있는 것만 같은 느낌. 분명 내 마음 속 어딘가에도 사랑의 감정은 남아 있을 거야. 그걸 아낌없이 표현하고, 쏟아부을 대상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을 뿐이지. 가슴 한편에 잠재되어 있는 마음이 어느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을지는 나도 짐작할 수가 없어. 그냥 꽤나 오랜 시간을 두고두고 쌓아두었던 만큼 예전보다는 많이 견고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을 뿐이야. 알지? 아무 것도 아닌 채로 지나가는 시간은 없다는 거. 한동안 내 자신에게 수없는 채찍질을 해온 만큼 나도 어딘가는 분명 달라져 있을 거야. 그게 그 사람에게 좋은 모습으로 보여지면 좋겠다. 물론 나에게 좋은 내가 되는 것이 먼저겠지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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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너무 막연한 거 말고, 곁을 지키는 사람에게 빼곡히 꽉 채워질 수 있을 만큼 다정하고 한결같은 그런 사람. 이제 나는 너는 참 좋은 사람이야, 하는 일반적인 표현 말고. 너는 정말 좋은 사람이고, 그래서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든다는 진심어린 고백이 받고 싶어. 한순간에 불탔다가 금방 식어버리는 사랑 말고, 천천히 스며들어서 어느새 서로가 되어 있는 사랑을 할 거야. 그래서 하는 말인데, 그거 당장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젠가 나랑 같이 해줄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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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 않은 시간 동안 곁에서 너를 지켜보면서, 내가 아는 너는 여리면서도 강하고, 단단하면서도 무른 구석이 많은 애였어. 네가 어떤 모습으로 무슨 행동을 해도, 그게 너와 너의 주변 사람들을 아프게 만드는 일이 아니라면 나는 너를 끝까지 지지할게. 언제고 따뜻한 사이가 되고 싶어. 네가 힘이 들거나 울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내가 되었으면 좋겠어. 기대어 쉴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면 그게 언제라도 내게 찾아와도 좋아. 무너진 곳에서 함께 울며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을 머리 맞대고 한 번 생각해 보자. 그렇게 수없는 날들이 하나씩 지나가다 보면 너와 나는 어느순간 한 편의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있을 거야. 결말이 어떻든 나는 내 상대역을 네가 맡아주었으면 좋겠다. 잊지 못할 장면들을 끊임없이 이어붙여줄게. 너만 내 곁에 있다면 모둔 순간이 내겐 명장면이 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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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이라는 말이 나온 요즘. 사실은 요즘이 아니라 일생에 한 번 이상 겪는 일들이 되어버린 이상한 세상. 작은 존재인 내가 이렇게 몇자 써서 이제라도 그 사람이 나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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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이라는 말이 나온 요즘. 사실은 요즘이 아니라 일생에 한 번 이상 겪는 일들이 되어버린 이상한 세상. 작은 존재인 내가 이렇게 몇자 써서 이제라도 그 사람이 나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면 좋겠습니다. 언제쯤 나는 그 악몽에서 깨어날까요. 시간이 너무 지나버려서 그 사람은 기억 못할지도 모릅니다. 기억을 안하려하는 것일수도 있죠. 어쩌면요. 지금부터 제가 써내려가는 글은 알콜0%의 정신으로 몇시간에 걸쳐 고치고 쓰고 지우고 고민하다 올리는 글입니다. 이 글을 다 읽어주시고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하시게 되는 분이 한 분이라도 있으시다면 ... 미투 운동이라는 말이 나온 요즘.
사실은 요즘이 아니라 일생에 한 번 이상 겪는 일들이 되어버린 이상한 세상.
작은 존재인 내가 이렇게 몇자 써서 이제라도 그 사람이 나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면 좋겠습니다.
언제쯤 나는 그 악몽에서 깨어날까요.
시간이 너무 지나버려서 그 사람은 기억 못할지도 모릅니다.
기억을 안하려하는 것일수도 있죠. 어쩌면요.
지금부터 제가 써내려가는 글은 알콜0%의 정신으로 몇시간에 걸쳐 고치고 쓰고 지우고 고민하다 올리는 글입니다.
이 글을 다 읽어주시고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하시게 되는 분이 한 분이라도 있으시다면 저는 그걸로 만족합니다.
피해자는 절대 가해자와 함께 할 수 없으며 이 모든 상황을 고백하는 사람들이 '이제와서'가 아닌 '이제라도' 용기내어 얘기하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한 때는 가해자의 마음을 헤아리려 한 적도 있으나 결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물론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극소수만이 알고 있는 나의 어린시절 초등학교 저학년때의 일입니다.

친구의 오빠가 옆집 오빠가 나중에는 가해자가 되어 나를 죽고싶게 했습니다.
9살이 난생 처음 죽고싶었고 막힌 작은 입으로 비명지르며 가족들에게 말도 못한 그 때가 나는 아직도 원망스럽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9살 아이는 힘에눌려 울기만 합니다. 그 뒤로 죄는 내가 지은 것 처럼 끙끙앓으며 시간만 지났어요.
이 얘기를 제가 말 한 사람은 세상에 딱 두 명 뿐입니다.
그 가해자는 페이스북을 하던데 제 글을 보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그 친구는 그 때 문을 잠군 오빠에게 문을 열라고 둘이서만 놀지말라며 소리친게 기억이 납니다.
이 글을 보면 그 친구는 아마 알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단 한번도 너를 미워하거나 원망한적은 없으니 걱정말아.
하지만 그 친구의 오빠가 알게돼서 타인의 시선이 두려워 나를 협박하거나 더 힘들게 할지 모르겠으나 이제는 말을 꺼내야겠습니다.
나는 잃을 것이 없고 더 생각해보니 잃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시간이 흘러 스무 살.
성범죄 피해자로, 가명 박지민으로 재판이 열린 후 저는 그 날 이후 약없이 살 수 없습니다.
매일 10알이 넘는 항우울제와 공황.불안장애 불면증에 대한 약을 먹으며 다량복용으로 자살시도를 했습니다.
지인 분들은 아실테지만 현재도 복용중입니다.

어릴 때에는 그 사람이 나와 같은 세상에 살지 않았으면 했고, 지금도 나에게 싫어하는 사람이 있냐고 물으시면 나는 내 삶을 망쳐놓은 그 두 명이라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 두 사람이 처벌을 받았으면 하지만 스무살에 나를 힘들게한 가해자는 이미 출소하여 어딘가에 살고있고
어릴때 나를 힘들게 한 그 친구의 오빠는 아주 잘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그 사람들 기억에 남아있지 않는게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좀 더 나은 세상은 없는 걸까요?

첨부한 사진은 마음 약해졌을때 한참을 생각하다 썼던 유서입니다.
정말 많이도 울면서 쉬지않고 써내려갔던 것 같네요. 처음에는 덤덤하게 써내려가다가 나중엔 엉엉 울고 있었죠.

지금 또 다시 우연히 마주하게 된 유서 아닌 일기.
마음이 저려오는 내 일기 두 장.
유서가 되겠지. 하며 썼는데 아직 살아있고
죽을 용기로 살라는 말이 있다고, 그 핑계로 여전히 나는 가만히 제자리에 주저앉아있습니다.
고민 참 많이 했지.
이걸 누군가 보긴 할까.
어디에 두어야하나 이걸 쓴 걸 알릴필요가 있나.

이 때의 내가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당신의 상상 이상이라 감히 얘기할수있습니다.
잘했어. 온 세상이 두렵고 겁이 났을텐데 잘 버텨줬어. 고생많았어.
유난스럽게도 나는 스물 셋의 나이에 두 번째 유서를 썼었네요.

그냥 그때는 많이 힘들었는데 잘 이겨내고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이제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내가 썼던 두 장의 종이는 유서가아니라 그냥 내 인생의 한 장면, 어느 하루의 일기였다고 모두에게 행복할 수 있다고 보여주고 싶어요.
그리고 세상은 충분히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알려주고싶어요.
이 글을 쓴 날은 유난히 시간이 느리게 가던 날이였네요.

가해자는 처벌을 받아야하며 오랜 시간이 지나 증거는 없지만 나는 고통속에 살아왔으니 그것이 증거입니다.
두서 없는 글 지극히 주관적인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조금 마음이 후련해지는 것 같아요.
예쁜 밤, 예쁜 꿈 꾸시길.
표현 못하고 살았지만 곁에 있어준 모든 사람들.
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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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언니 모습, 목소리 담아 놓을걸 보고 싶을 때 꺼내 볼 수 있게. 후회만 남네. 범니 나는 앞으로 두고두고 언니를 그리워하며 살 거야. 자주 날 보러 꿈에 놀러 와줘 알겠지? 언니는 좋은 사람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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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언니 모습, 목소리 담아 놓을걸 보고 싶을 때 꺼내 볼 수 있게. 후회만 남네. 범니 나는 앞으로 두고두고 언니를 그리워하며 살 거야. 자주 날 보러 꿈에 놀러 와줘 알겠지? 언니는 좋은 사람이라 분명 언니처럼 따뜻하고 행복만 가득한 곳에 갔을 거야. 부모님 곁에서 이제 푹 쉬어. 나와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언니. 너무 보고 싶을 것 같아 조금 더 언니 모습, 목소리 담아 놓을걸 보고 싶을 때 꺼내 볼 수 있게. 후회만 남네. 범니 나는 앞으로 두고두고 언니를 그리워하며 살 거야. 자주 날 보러 꿈에 놀러 와줘 알겠지? 언니는 좋은 사람이라 분명 언니처럼 따뜻하고 행복만 가득한 곳에 갔을 거야. 부모님 곁에서 이제 푹 쉬어. 나와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언니. 너무 보고 싶을 것 같아
댜니의 하루<span class="emoji emoji1f476"></span>🏻 엄마 머리 하러가는데 따라감! 다롱이모랑 알콩달콩 달콤살벌 2시부터7시까지 풀타임 다롱찬스☆ 나 머리하는 내내 아기띠로 댜니를 봐줌<span class="emoji emoji1f62d"></span> 언니 쏘마취땡큐 @dahyuni_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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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니의 하루🏻 엄마 머리 하러가는데 따라감! 다롱이모랑 알콩달콩 달콤살벌 2시부터7시까지 풀타임 다롱찬스☆ 나 머리하는 내내 아기띠로 댜니를 봐줌 언니 쏘마취땡큐 @dahyuni_table 평상시 다롱은 커피 한잔을 느긋느긋 하루종일 마시고 다윤이 데리고 어디어디 놀러가자고 늘 해주며 우리집에 놀러오는 날이면 밤늦게까지 나와 놀아주다가 형부랑 같이 퇴근하고 나와 온종일 연락을 하는 마이 스윗걸이다‘◡’✿ ... 하지만 오늘따라 그녀는 커피 한잔을 그자리에서 원샷했으며 오늘따라 그녀는 머리 다했으니 어서 집에 가자고 닥달했으며 ... 댜니의 하루👶🏻
엄마 머리 하러가는데 따라감!
다롱이모랑 알콩달콩 달콤살벌 2시부터7시까지 풀타임 다롱찬스☆
나 머리하는 내내 아기띠로 댜니를 봐줌😭 언니 쏘마취땡큐 @dahyuni_table ♥
평상시 다롱은 커피 한잔을 느긋느긋 하루종일 마시고 다윤이 데리고 어디어디 놀러가자고 늘 해주며 우리집에 놀러오는 날이면 밤늦게까지 나와 놀아주다가 형부랑 같이 퇴근하고 나와 온종일 연락을 하는 마이 스윗걸이다‘◡’✿ ...
하지만 오늘따라 그녀는 커피 한잔을 그자리에서 원샷했으며 오늘따라 그녀는 머리 다했으니 어서 집에 가자고 닥달했으며 오늘따라 그녀는 형부의 퇴근이 4시간이나 남았음에도 불구, 도망치듯 집에 갔고 오늘따라 그녀는 잘도착했다는 문자 뒤로 연락두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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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그녀는.... #오늘부터그녀는...? #언니내가많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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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이화가 공룡의 땅이라고 부르던 섭지코지의 한 언저리에서 널리고 널린 현무암을 들춰가며 공룡화석이다를 외쳤던 제주의 가을아침. 이건 티라노의 발톱이라느니, 기가노토의 이빨이라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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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이화가 공룡의 땅이라고 부르던 섭지코지의 한 언저리에서 널리고 널린 현무암을 들춰가며 공룡화석이다를 외쳤던 제주의 가을아침. 이건 티라노의 발톱이라느니, 기가노토의 이빨이라느니, 결국 모든게 티라노의 똥으로 귀결되며 긴시간을 놀았다. 점심이후 목감기가 심해진 이화는 잠도 못자고 축축 늘어지기 시작했는데, 그 와중에 밖에는 나가고 싶은지 공룡의 땅에 가자고 힘없이 졸라댔다. 쉬고싶다는 시화와 언니는 두고 할미랑 셋이 걸으며 예민해진 이화의 기분을 맞추려 현무암 하나를 들고는 한껏 격양된 목소리로 "우와, 이거 뭐지?!! 엄청 큰 티라노의 이빨일까???!!!" ... 시화이화가 공룡의 땅이라고 부르던 섭지코지의 한 언저리에서 널리고 널린 현무암을 들춰가며 공룡화석이다를 외쳤던 제주의 가을아침. 이건 티라노의 발톱이라느니, 기가노토의 이빨이라느니, 결국 모든게 티라노의 똥으로 귀결되며 긴시간을 놀았다. 점심이후 목감기가 심해진 이화는 잠도 못자고 축축 늘어지기 시작했는데, 그 와중에 밖에는 나가고 싶은지 공룡의 땅에 가자고 힘없이 졸라댔다. 쉬고싶다는 시화와 언니는 두고 할미랑 셋이 걸으며 예민해진 이화의 기분을 맞추려 현무암 하나를 들고는 한껏 격양된 목소리로 "우와, 이거 뭐지?!! 엄청 큰 티라노의 이빨일까???!!!" 외친 내게 이화는 "뭐긴 뭐야, 돌이지" 라고 대답한 일을 나는 또렷이 기억한다. 이모에게 맞장구 춰 줄 컨디션 아니거든 하는 4살의 표정과 말투. 할미의 웃음터진 동공과 참는 입매. "아, 돌이었구나."하는 길잃은 나의 말
/ 20171115 이 날을 기록하여 이모동심파괴의 날로 지정한다_ 이제까지 놀이의 눈높이는 누구의 눈높이였을까.
#연말기록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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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는 나에게 항상 좋은음악과 좋은책을 알려주며 꼭 들어보고 읽어보라 한다. 언니의 추천으로 읽게된 책!!리디북스 아이디도 공유해주었고 <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 (ebook 형광펜 기능에 메모기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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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는 나에게 항상 좋은음악과 좋은책을 알려주며 꼭 들어보고 읽어보라 한다. 언니의 추천으로 읽게된 책!!리디북스 아이디도 공유해주었고 . (ebook 형광펜 기능에 메모기능에 이리 좋은걸,환경을 위해서라도 ebook 이용권장!!) . 아직 초반을 읽는중이지만 너무 좋다... 인디언들의 지혜로움이 느껴지는 책..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을 되새기게 하는 책... 한국의 부모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부모가 된 나로서도 자식에 대한 마음가짐을 올바르게 하는 책. . #나는왜너가아니고나인가_시애틀추장외 #나는왜너가아니고나인가 .
언니는 나에게 항상 좋은음악과 좋은책을 알려주며 꼭 들어보고 읽어보라 한다. 언니의 추천으로 읽게된 책!!리디북스 아이디도 공유해주었고 🙏.
(ebook 형광펜 기능에 메모기능에 이리 좋은걸,환경을 위해서라도 ebook 이용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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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반을 읽는중이지만 너무 좋다... 인디언들의 지혜로움이 느껴지는 책..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을 되새기게 하는 책... 한국의 부모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부모가 된 나로서도 자식에 대한 마음가짐을 올바르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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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왜너가아니고나인가_시애틀추장외
#나는왜너가아니고나인가
언니는 내 손을 사랑한다. 잔을 잡을 때 새끼손가락이 펴지는 버릇이 있었는데 언니가 좋아해서 고쳤다. (응?) 가끔 내 손동작이나 손의 통통함에 매력을 느낀다고 한다. 언니에게 손 패티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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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내 손을 사랑한다. 잔을 잡을 때 새끼손가락이 펴지는 버릇이 있었는데 언니가 좋아해서 고쳤다. (응?) 가끔 내 손동작이나 손의 통통함에 매력을 느낀다고 한다. 언니에게 손 패티쉬가 있는게 아닌가 했는데 아무 손이나 다 마음에 드는 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다. 그럼 시스콤? -.-?? 그건 난데? #포트넘앤메이슨 의 #로얄블렌드 클래식한 홍차의 몰트향과 수색이 빠져든다. 한때 #홍차 에 빠졌었는데 가산탕진 하기 전에 빠져 나왔다. 그래도 티룸에 가면 절반 이상이 다 마셔본 홍차라 뿌듯하다. (사실 한 두 종류 빼고 다 마셔봤다. =_=️) 언니는 내 손을 사랑한다. 잔을 잡을 때 새끼손가락이 펴지는 버릇이 있었는데 언니가 좋아해서 고쳤다. (응?) 가끔 내 손동작이나 손의 통통함에 매력을 느낀다고 한다. 언니에게 손 패티쉬가 있는게 아닌가 했는데 아무 손이나 다 마음에 드는 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다. 그럼 시스콤? -.-?? 그건 난데?

#포트넘앤메이슨 의 #로얄블렌드 클래식한 홍차의 몰트향과 수색이 빠져든다. 한때 #홍차 에 빠졌었는데 가산탕진 하기 전에 빠져 나왔다. 그래도 티룸에 가면 절반 이상이 다 마셔본 홍차라 뿌듯하다. (사실 한 두 종류 빼고 다 마셔봤다. =_=✨❤️)
쓰릉흐는 우리 미디어 쩨민씨와 이쁘니들❣️지으니언니야와 소랑이언니야와 함께하는 마지막 수련회... 언니들 1학년 때 만났는데 언니들을 보낼 준비라니..난 안됐다 준비<span class="emoji emoji1f622"></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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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릉흐는 우리 미디어 쩨민씨와 이쁘니들❣️지으니언니야와 소랑이언니야와 함께하는 마지막 수련회... 언니들 1학년 때 만났는데 언니들을 보낼 준비라니..난 안됐다 준비 쓰릉흐는 우리 미디어 쩨민씨와 이쁘니들❣️지으니언니야와 소랑이언니야와 함께하는 마지막 수련회... 언니들 1학년 때 만났는데 언니들을 보낼 준비라니..난 안됐다 준비😢
@Regrann from @godpeople_com - . . 우리는 많은 선택을 합니다. 하나의 선택이 많은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 그 선택에서 흔히 듣게 되는 조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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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godpeople_com - . . 우리는 많은 선택을 합니다. 하나의 선택이 많은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 그 선택에서 흔히 듣게 되는 조언이 있습니다. "소심하게 그러지 말고 네 마음 가는 대로 선택해. 성경에 뭐라고 되어 있어? 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거라고 하잖아. . 많은 크리스천들이 그렇게 속았습니다. . 드라마에 귀신 나오고, 굿판 벌이는 장면 나와도 "에이 괜찮아~ 하나님이 다 보호하셔" 라고 합니다. 선택의 순간에 주님의 응답 없이 선택하면서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이라고 ... @Regrann from @godpeople_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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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은 선택을 합니다.
하나의 선택이 많은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

그 선택에서 흔히 듣게 되는 조언이 있습니다.
"소심하게 그러지 말고
네 마음 가는 대로 선택해.
성경에 뭐라고 되어 있어?
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거라고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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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크리스천들이 그렇게 속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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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 귀신 나오고, 굿판 벌이는 장면 나와도 "에이 괜찮아~ 하나님이 다 보호하셔" 라고 합니다.
선택의 순간에 주님의 응답 없이 선택하면서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결국 안되면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

그러나 이브가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께 떨어져 나가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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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가 예수님을 죽이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영화나, 공연은 유다가 원래는 예수님 죽이기 싫은데,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억지로 죽이는 걸로 표현합니다.
이것은 성경과 전혀 다르며 복음을 크게 미혹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모두가 구원 받기 원하고 사랑하시지만 마음을 완고하게 하여 오히려 좋으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그렇다면 왜 예수님이 유다에게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다면 좋았겠다고 하십니까?
유다도 선택할 수 있었지만 자신의 마음을 작은 것부터 타협해버렸습니다
.

왜 예수님이 메시아를 받지 않는 이스라엘을 보며
우십니까?
.

삼손이 들릴라에게 빠져 눈이 뽑히고
종으로 비참하게 끌려가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였을까요?
.

당신에게 하나님께서
어떤 약속을 주셨다고 합시다.
그러나 당신이 그 길로 가지 않는다면,
그 약속은 이뤄지지 않습니다.
(또는 내 힘으로 그 약속을 성취하려고 해도
다른 길로 가는 것입니다)
.

심고 거두는 법칙을 기억하십시요.
예수님은 계속 말씀과 기도로 예배로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듣지 않는다면 억지로 하시지 않으십니다.
억지로 한다고해도 또 튕겨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

가지가 나무에 항상 붙어야 사는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께 늘 붙어야 열매 맺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매일 예수님을 만나고,
순종의 자리에서 힘을 구하며 최선을 다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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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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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말씀이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 주시는 약속임을 잊을 때가 많습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자녀에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호하실 것이니
뛰어내리라는 마귀의 말을 물리치십니다.
.

예수님께서 많은 사람들을 부르셨지만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은 적었습니다. 자신의 마음대로 선택해놓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마십시요
.

혹시 잘못 왔다면 회개하고 정죄하지 않으시고
구원하시는 예수님께 돌아가십시오.
먼저 우리의 삶을 예수님께 순종시켜야 합니다.
죄에서 떠나 모든 방법과 삶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으십시요
.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요?" 라고
기도하는 것이 먼저가 아닙니다.
매일 말씀과 기도로 예수님을 찾으십시요.
주님을 늘 의지하십시요.
.

예수님을 찾으면,
빛이신 예수님 가까이 가면 명확해집니다.
그때 주님께서 우리를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나의 마음으로, 말씀으로, 환경으로, 믿음의 리더십을 통해 동일하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

무엇이 진짜인지 잘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선택하면 안됩니다
.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 누가복음 9:12 .
. ⓒ God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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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니들 다 키워 놓구 나 니들 두고 아빠랑 여행이나 다니면서 니들 생각 털 끝 만큼도 안 하고 맘 편하게 살 거야!! 야!! 니들 잘들어!!! 엄마가 언제나 다 해줄꺼란 착각하지 마!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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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니들 다 키워 놓구 나 니들 두고 아빠랑 여행이나 다니면서 니들 생각 털 끝 만큼도 안 하고 맘 편하게 살 거야!! 야!! 니들 잘들어!!! 엄마가 언제나 다 해줄꺼란 착각하지 마! 진짜 이것들이 어따대구~ 어디서 누구한테 까불어???! . 🤦🏻‍♂️ㅋㅋㅋㅋㅋㅋㅋ 이 말을 아이들 혼구녕 낼 때마다 귀에 못이 박히다 못해 못이 빠지게 듣고 살았어요~ ㅋ 그렇게 못내 아이들이 내 맘 같지 않아 집에 큰 소리가 날 때마다 화를 삭히는 혜란 씨의 소리 진정제로 사용되어 입에 털어 넣었던....“야 니들 잘들어!! 어따대구”........ 하지만 막상 ... 🤦🏻‍♀️“야 니들 다 키워 놓구 나 니들 두고 아빠랑 여행이나 다니면서 니들 생각 털 끝 만큼도 안 하고 맘 편하게 살 거야!! 야!! 니들 잘들어!!! 엄마가 언제나 다 해줄꺼란 착각하지 마!
진짜 이것들이 어따대구~ 어디서 누구한테 까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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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이 말을 아이들 혼구녕 낼 때마다 귀에 못이 박히다 못해 못이 빠지게 듣고 살았어요~ ㅋ
그렇게 못내 아이들이 내 맘 같지 않아 집에 큰 소리가 날 때마다 화를 삭히는 혜란 씨의 소리 진정제로 사용되어 입에 털어 넣었던....“야 니들 잘들어!! 어따대구”........
하지만 막상 두 딸아이들 같이 다녔던 여행 아닌 둘이 여행을 떠나온 게 40평생 넘게 처음인지라 혜란 씨는 여행 떠나 오기 전부터 내심 애들 놓구 무슨 재미냐구 쓰잘때기 없는 걱정을 늘어놓으며 투덜거렸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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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곤 떠나온지 하루 반나절 ㅋㅋ 그 걱정도 잠시.....그렇게 아이들이 내 맘 같지 않아 집에 큰 소리가 날 때마다 화를 삭히는 혜란 씨의 소리 진정제 “야 니들 잘들어!! 어따대구”는 오간 데 없구 ㅋㅋㅋ “하하 호호 깔깔 껄껄 “ㅋㅋ
우리 부부가 살면서 여행와 아침부터 밤까지 쉬지않고 이렇게 즐겁고 행복하게 서로에 관한 대화를 많이 했던 건 처음이었던 건 또 살다살다 처음이 아니였나.. 안 왔으면 어쩔뻔? 싶을 정도로 너무 재미났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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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부부가 살면서 자식들과 함께하는 시간 말고도 둘만의 시간이 그리고 공간이 꼭 필요하다는 걸 세삼스럽게 느꼈던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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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사진도애들없으면못찍을줄알았는데
#이없으면잇몸으로살라했던가ㅋ
#셀카봉이다하드라ㅋㅋ
#책읽기미션도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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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특별것은
#소소한행복에서만들어진다는걸
#알면서도잘안되는소소한기쁨누림은
#누군가만의특별함이아닌
#우리모두가누릴수있는삶의특혜가아닐까요
#혜란씨가말했습니다
#부부가나이들수록서로의기간과대화가더필요한이유는
#황혼이혼당해
#노년에빈곤한삶을살고싶지않으려면
#서로서로잘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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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주소민 D+370<span class="emoji emoji2665"></span> 영유아검진을다녀옴. 덤으로돌접종도맞고옴. 이제컸다고팔에주사맞는거너무웃김<span class="emoji emoji1f601"></span> 원래는진료실들어가면빽-했는데 이제병원들어서면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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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주소민 D+370 영유아검진을다녀옴. 덤으로돌접종도맞고옴. 이제컸다고팔에주사맞는거너무웃김 원래는진료실들어가면빽-했는데 이제병원들어서면울듯 ㅋㅋㅋ 돌좀지났나고이것저것하는게늘었다. 그림도그리고이모도하고언니도한다. 자기물건안뺏기려고말도못하면서말대꾸도함 부산세꼬마이모들이선물해준금관 주소민이가만히있지않아돌잔치이후로 착용샷을찍을수가없다ㅜㅜ 막내이모가영혼을갈아넣었다고하니 다음에다시시도해보자! 주소민은키도크고몸무게도많고행동발달도빠르다고한다. 몸무게가좀더앞서가는통통이🤔 언어는두돌아기정도로빠르다는데알고하는말인지 그저따라하는말인지알길이없음ㅋㅋㅋ #주소민 ... 2018.04.12 주소민 D+370♥

영유아검진을다녀옴.
덤으로돌접종도맞고옴.
이제컸다고팔에주사맞는거너무웃김😁
원래는진료실들어가면빽-했는데
이제병원들어서면울듯 ㅋㅋㅋ

돌좀지났나고이것저것하는게늘었다.
그림도그리고이모도하고언니도한다.

자기물건안뺏기려고말도못하면서말대꾸도함😊

부산세꼬마이모들이선물해준금관😍
주소민이가만히있지않아돌잔치이후로
착용샷을찍을수가없다ㅜㅜ
막내이모가영혼을갈아넣었다고하니
다음에다시시도해보자!

주소민은키도크고몸무게도많고행동발달도빠르다고한다.

몸무게가좀더앞서가는통통이🤔

언어는두돌아기정도로빠르다는데알고하는말인지
그저따라하는말인지알길이없음ㅋㅋㅋ

#주소민 #닭띠아기 #12개월아기 #돌끝맘 #워킹맘 #육아 #영유아검진 #건강하게 #천천히커라 #언니랑 #티격태격 #무한반복 #재생 #팔에 #맞는 #돌접종 #다컸네 #사랑해 #엄마가 #산 #별 #매트 #아빠가 #산 #무당벌레 #매트 #조금쓰고바꿀거니까참아볼게 #한밤중 #뜬금없이 #일기를쓰고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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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예훼손 법적대응 진행은 2014년도 2015년도 35만개, 52만개 아프리카 별풍선 신기록 영상에 김치녀를 포함한 입에 담지 못할 악성댓글들을 남기신 분들, 허락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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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예훼손 법적대응 진행은 2014년도 2015년도 35만개, 52만개 아프리카 별풍선 신기록 영상에 김치녀를 포함한 입에 담지 못할 악성댓글들을 남기신 분들, 허락없이 사진불펌 모자이크 처리없이 뉴스로 작성한 기자분들 포함입니다—— 이 부분을 말씀드리며 말이 나온김에 제 생각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전 아프리카에서 방송을 하고 있는 비제이입니다. 그리고 방송외에 본업도 있습니다. 하지만 별풍선 신기록 영상이 14년도에 인터넷과 유튜브에 퍼지면서 영상의 풀버전도 아닌 별풍선을 받는 몇분짜리 장면만으로 저를 모르는 ... 이번 명예훼손 법적대응 진행은
2014년도 2015년도 35만개, 52만개
아프리카 별풍선 신기록 영상에 김치녀를 포함한
입에 담지 못할 악성댓글들을 남기신 분들,
허락없이 사진불펌 모자이크 처리없이 뉴스로 작성한
기자분들 포함입니다——
이 부분을 말씀드리며 말이 나온김에
제 생각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전 아프리카에서 방송을 하고 있는 비제이입니다.
그리고 방송외에 본업도 있습니다.
하지만 별풍선 신기록 영상이 14년도에 인터넷과 유튜브에
퍼지면서 영상의 풀버전도 아닌 별풍선을 받는
몇분짜리 장면만으로 저를 모르는 사람들로 하여금
살면서 전혀 들어본적도 없는 김치녀라던지 창녀라던지
성적이고 치욕적인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
전 그런 말을 들을 행동들을 인생을 살아오면서 하지 않았고,
지금도 선물을 하는 후원하시는 분의 의도가 불순한경우
전 선물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 영상이 당시 인터넷에 퍼지면서 제 방송에 선물을 주신
회장님(0.1vmfh)님 또한 바라는것 없이 응원해주시는
굉장히 신사적이신 분인데도 불구하고 제게 선물을 해주셨다는 이유만으로 대중에게 안좋은말들을 들으셨습니다.
추측 혹은 착각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가정이 있는데
가족 몰래 선물한 분도 아니였고 ,
회사자금을 횡령하지도 않은 점잖은 분이십니다.
여러분이 흔히 뉴스에서 접하시는 자극적인 방송으로 인한
그런 선물도 아니었고 어떠한 부도덕적인 조건선물이나
리액션을 바라는 분이 아니였습니다.
그때는 많은 이들이 모르는 부분에서 이슈가 되니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지 하며 억울해도 속으로 삼켰습니다.
하지만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방송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누군가가 응원을 하는 선물을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선물을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욕을 들어야 하는건가요?
연예인들의 v앱과 마리텔 , 시청자과 소통한다는
여러 프로그램들이 14년 이후부터 생겨났습니다.
소통하는 시대가 된 지금도, 그들이 어떠한 부도덕적인 행동도 하지 않았는데도 아직까지도 우리가 접하는 매체에서는
별풍선 , 인터넷방송의 단점과 자극적인부분들만 말하고
방송을 보는 사람, 그리고 하는사람들이 무조건적인 이유없는
욕을 먹고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
최근도 모 비제이를 언급하며 인터넷 뉴스 1위가
연예인과의 구독, 시청이 문제가 될 정도로
인터넷방송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어떤것이든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을수 있습니다.
좋은 목소리를 내고 좋은 기운을 주는
방송인들이 있는가 하면 , 본인의 능력외의 인성이
논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뉴스로는 자극적이고 이슈가 될법한 것들만 올리다보니
바르게 소통하고 방송하는 비제이분들도
피해를 보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자극을 찾는 이들이 있기에 자극적인 방송을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예전 연예인을 딴따라 라고 칭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연예인은 한류를 만들어준 하나의 문화입니다.
앞으로 인터넷방송, 유튜브가 어떤 문화를 만들어갈지는
저도 모르겠으나.. 올바르게 만드는 이들과 올바르게 보는
이들이 많아진다면 좋은 문화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은 해봅니다.
제가 영향력있는 사람은 아니기에 내가 말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하는 생각을 했었지만
요즘 사회에 소신있는 발언을 하시는 분들을 보며
용기를 내보았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만이라도
편견없는 분들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프리카tv #인터넷방송 #별풍선 #유튜브 #유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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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30f"></span> #GO100ASIA #에어아시아 이벤트 응모를 위해 부득이하게 과도한 자기어필 좀 합니다<span class="emoji emoji1f648"></span><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 · <span class="emoji emoji2714"></span>️여행천재<span class="emoji emoji2708"></span>️ <span class="emoji emoji25ab"></span>️현재 515일째 세계일주 중인 세계여행자 (<span class="emoji emoji1f4cd"></span>현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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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100ASIA #에어아시아 이벤트 응모를 위해 부득이하게 과도한 자기어필 좀 합니다 · ️여행천재️현재 515일째 세계일주 중인 세계여행자 (현위치 루마니아, 필요시 귀국 가능) ️장기여행 특화된 여행자로 9개월 동안 얼마든지 지치지않고 여행 가능 ️11년여 동안 다양한 컨셉의 배낭여행을 해온 레알 여행전문가 ️7대륙(남극 포함) 52개국 250여개 도시 여행 · ️배짱천재 ️잘 다니던 S전자 대기업을 급 퇴사하고 변변한 벌이없이 2년 동안 글로벌 집시 생활 ️남극, 북극권, 적도, ... 🌏 #GO100ASIA #에어아시아
이벤트 응모를 위해 부득이하게 과도한 자기어필 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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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천재✈️
▫️현재 515일째 세계일주 중인 세계여행자 (📍현위치 루마니아, 필요시 귀국 가능)
▫️장기여행 특화된 여행자로 9개월 동안 얼마든지 지치지않고 여행 가능
▫️11년여 동안 다양한 컨셉의 배낭여행을 해온 레알 여행전문가
▫️7대륙(남극 포함) 52개국 250여개 도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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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천재💪
▫️잘 다니던 S전자 대기업을 급 퇴사하고 변변한 벌이없이 2년 동안 글로벌 집시 생활
▫️남극, 북극권, 적도, 해발 5000m 이상 고지대, 아마존 정글, 블루홀 다이빙 등 모험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 베네수엘라, 죽음의 길 데스로드 등에서 살아 돌아온 생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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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천재🗣
▫️영어/스페인어는 억양없이 유창하게 구사, 불어/포어/일어/노어 어설프게 구사 가능
▫️바디랭귀지는 천재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완벽하게 구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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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천재📚
▫️고교시절 및 대학시절 모 방송 프로그램 퀴즈왕 출신의 잡지식인
▫️세계 각 나라 문화 예술 역사 언어 관련하여 대체로 통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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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천재👥
▫️홀로 여행을 떠나더라도 항상 로컬이나 다른 여행자들과 같이 노는 미친 친화력
▫️미대륙 횡단, 아이슬란드 일주 시에 4인 이상 그룹을 섭외하고 이끄는 미친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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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비아👨‍🎓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갈라파고스 등 해외명소 스쿠버 경험, 어드밴스드 자격증 보유
▫️스노우보드, 스카이다이빙, 무서운 놀이기구 등 높은데서 타는 거 매우 좋아함
▫️전 세계 그 어떤 음식도 한그릇 뚝딱. 특이한거 먹어보는거 선호. 한식 없이도 잘 삼
▫️여행 사진 촬영에 혼신을 다 하는 st. 진성 인스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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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유✍️
무한경쟁사회의 치열한 일상 속에서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또래 청년들에게 꿈을 쫓으며 사는 삶에 대한 희망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퇴사를 하고 1년 5개월째 세계일주 여행을 하고있습니다. 타고난 역마살과 보헤미안 소울로 대학생 시절부터 7대륙 곳곳을 배낭여행하며 다른 곳에서는 하지 못 할 소중한 경험들을 하고 있는데, 정작 그동안 아시아의 여행지는 가깝다는 이유로 미루면서 몇군데 가보지 못 했습니다. 이번 에어아시아와 함께하는 기회를 통해 100개도시를 여행하며 더더욱 알찬 방식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저의 여행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오랜 배낭여행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제가 가진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에어아시아가 취항하는 도시와 이번 캠페인을 더 빛나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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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① 칠레 이스터 섬 모아이 석상
② 미대륙 자동차 횡단 중 유타 모뉴먼트 밸리 근처 포레스트검프 포인트 걷기
③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하이파이브
④ 영국 런던 애비로드 비틀즈식 횡단보도 건너기
⑤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수 온몸으로 맞기
⑥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 강습 후 디너쇼에 급 불려나와서 공연하기
⑦ 쿠바 하바나 우나나 핲옵마핥잊인 하바나 우나나
⑧ 캐나다 옐로우나이프 오로라 헌팅
⑨ 벨리즈 그레이트 블루홀 경비행기 투어
⑩ 스페인 안달루시아 프리힐리아나 마을 산책
#throwback #WorldTravel #InstaTravel #여행스타그램 #세계일주 #여행에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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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비켜주세요 인생영화 보러가야되여>~< 진짜 난 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았는가... 과거의 나 스튜핏ㅠㅠ 제일 좋았던 장면은 처음 오프닝 크레딧 마지막의 설경구와 엔딩크레딧 시작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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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비켜주세요 인생영화 보러가야되여>~< 진짜 난 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았는가... 과거의 나 스튜핏ㅠㅠ 제일 좋았던 장면은 처음 오프닝 크레딧 마지막의 설경구와 엔딩크레딧 시작할때 임시완의 구도ㅠㅠ 늘 느끼지만 대작영화는 처음부터 심상치 않다. 영화 보러가기전에 그냥 둘이서 연애하는것만 봐도 행복할거같다고 생각했는데 영화구도랑 효과가 진짜 예술이여ㅠㅠ 특히 처음과 마지막에 차안에서 머리 기대는 항공샷ㅠㅠ 그옆에 재목나오는데 뭔가 감독이 구도변태임을 예언할수있었다. 수미상관식구조 맞나? 너무 죠음ㅠㅠ처음과 끝을 이렇게 연결시키다니ㅠㅠㅠ ... 빵빵 비켜주세요 인생영화 보러가야되여>~< 진짜 난 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았는가... 과거의 나 스튜핏ㅠㅠ
제일 좋았던 장면은 처음 오프닝 크레딧 마지막의 설경구와 엔딩크레딧 시작할때 임시완의 구도ㅠㅠ 늘 느끼지만 대작영화는 처음부터 심상치 않다. 영화 보러가기전에 그냥 둘이서 연애하는것만 봐도 행복할거같다고 생각했는데 영화구도랑 효과가 진짜 예술이여ㅠㅠ 특히 처음과 마지막에 차안에서 머리 기대는 항공샷ㅠㅠ 그옆에 재목나오는데 뭔가 감독이 구도변태임을 예언할수있었다. 수미상관식구조 맞나? 너무 죠음ㅠㅠ처음과 끝을 이렇게 연결시키다니ㅠㅠㅠ
아니 또 그렇다고 스토리가 똥망인것도 아니야!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손에 힘주고 보게만든다!!!!!!! 오히려 뒤로 갈수록 더 처연해진다... 마치 권태기와서 헤어지는 커플들마냥 마음이 싱숭생숭해짐 퓨퓨 둘다 감옥에 있을때가 정말 행복해보였는데ㅠㅠ시간을 멈췄으면 싶었다ㅠㅠ
감독님이 진짜 영화에 신경을 많이쓴게 느껴지는 이유가 날씨를 다루는 수준이 조물주다ㄷㄷㄷ 시완이가 광합성하는걸 보여주고 난 뒤에 둘은 깜빵을 신혼집삼아 사업도하고 잘나가기시작함!!! 근데 모든커플이 다 행복할수는 없는 인생ㅠ 시원이가 엄마수술날짜 잡혔다고 전화받는데부터 약간 햇빛이 구름에 가렸음ㅠㅠ 그때부터 모든것의 시작이였다ㅠㅠ 결국엔 시완이 엄마죽는 장면에 장면전환을 또 기가막히게 시완이 누운상태에서 핏자국으로 장면 바꾸는데 진짜 소름돋았음ㅠㅠ
그리고 시완이가 경구 통수칠려고 전화하는장면에서는 경국 마른하늘에 소나기까지 내린다ㅠㅠ 절정에 가까워지는것이야 마지막은 어두운 밤에서 모든상황이 끝나고는 해가뜨기 시작한다!! 감독님 혹시 기상청 엘리트였나봄ㅠㅠ 보통 이런 지하세계를 다룬 영화는 시컴죽죽한 배경밖에없는데 이 영화는 해도떳다가 구름에 가렀다 비왔다 밤되고 다시 해뜨고 이주 그냥 일상적인 날씨였다ㅠㅠ 엔딩크레딧올라갈때는 심지어 사운드도 기똥차게 처연한걸로 뽑아냄ㅠㅠ 진짜 감정이입 쩔게만드는 무언가가있다
아 그와중에 설경구 말 너무 이쁘게함ㅠㅠ "자기"래 자기!!!! 시완이보고 "자기"라그랬음ㅠㅠ "자기"는 멍도 이쁘게 든다면서ㅠㅠ 진짜 처음부터 시완이한테 플러팅 오지고ㅠㅠ 뺨때리기대회에서 처음봤을때부터 눈빛이 심상치 않더니 아주 그냥 자기자기ㅋㅋㅋ 자기 작업하는거 안보여주겠다고 "자기"는 나가있으라 그러고 둘이서 결국엔 살림도 합쳤다ㅠㅠ 그 좁은 깜방에서 두명이서 신혼집을 마련했어요ㅋㅋㅋㅋㅋ 은근히 경구가 시완이보고는 꼼짝못함ㅋㅋㅋ 시완이 방 젤루 넓은곳으로 옮겨달라니깐 내방인데?하면서도 다 옮겨줌ㅋㅋㅋㅋ진짜ㅠㅠ 둘이서 평생 깜빵에서 살았어야됬는데ㅠㅠ 시완이 출소하고나서 조따비싼 애마끌꼬와서 기다려주는 스윗함♡ 진짜 빨간 스포츠카맨처음보고 내가 다 심쿵함ㅋㅋㅋㅋ 식상하게 두부도 안사오고 햄버거 흡입하는것도 웃겨ㅋㅋㅋㅋㅋㅋ
아몰랑 그냥 다 죻다 ♡ 연애도 찐하게하고 작업도 찐하게하는 둘을 응원합니다 ♡

결론:목요일날 2차뛰러 가야지

#영화 #불한당 #불한당나쁜놈들의세상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 #김성오 #이경영 #전혜진 #변성현 #변성현감독 #조직 #마약 #범죄 #스파이 #themerci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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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30f"></span> #GO100ASIA #에어아시아 이벤트 응모를 위해 부득이하게 과도한 자기어필 좀 합니다<span class="emoji emoji1f648"></span><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 · <span class="emoji emoji2714"></span>️여행천재<span class="emoji emoji2708"></span>️ <span class="emoji emoji25ab"></span>️현재 513일째 세계일주 중인 세계여행자 (<span class="emoji emoji1f4cd"></span>현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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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100ASIA #에어아시아 이벤트 응모를 위해 부득이하게 과도한 자기어필 좀 합니다 · ️여행천재️현재 513일째 세계일주 중인 세계여행자 (현위치 루마니아, 필요시 귀국 가능) ️장기여행 특화된 여행자로 9개월 동안 얼마든지 지치지않고 여행 가능 ️11년여 동안 다양한 컨셉의 배낭여행을 해온 레알 여행전문가 ️7대륙(남극 포함) 52개국 250여개 도시 여행 · ️배짱천재 ️잘 다니던 S전자 대기업을 급 퇴사하고 변변한 벌이없이 2년 동안 글로벌 집시 생활 ️남극, 북극권, 적도, ... 🌏 #GO100ASIA #에어아시아
이벤트 응모를 위해 부득이하게 과도한 자기어필 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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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천재✈️
▫️현재 513일째 세계일주 중인 세계여행자 (📍현위치 루마니아, 필요시 귀국 가능)
▫️장기여행 특화된 여행자로 9개월 동안 얼마든지 지치지않고 여행 가능
▫️11년여 동안 다양한 컨셉의 배낭여행을 해온 레알 여행전문가
▫️7대륙(남극 포함) 52개국 250여개 도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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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천재💪
▫️잘 다니던 S전자 대기업을 급 퇴사하고 변변한 벌이없이 2년 동안 글로벌 집시 생활
▫️남극, 북극권, 적도, 해발 5000m 이상 고지대, 아마존 정글, 블루홀 다이빙 등 모험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 베네수엘라, 죽음의 길 데스로드 등에서 살아 돌아온 생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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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천재🗣
▫️영어/스페인어는 억양없이 유창하게 구사, 불어/포어/일어/노어 어설프게 구사 가능
▫️바디랭귀지는 천재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완벽하게 구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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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천재📚
▫️고교시절 및 대학시절 모 방송 프로그램 퀴즈왕 출신의 잡지식인
▫️세계 각 나라 문화 예술 역사 언어 관련하여 대체로 통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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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천재👥
▫️홀로 여행을 떠나더라도 항상 로컬이나 다른 여행자들과 같이 노는 미친 친화력
▫️미대륙 횡단, 아이슬란드 일주 시에 4인 이상 그룹을 섭외하고 이끄는 미친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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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비아👨‍🎓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갈라파고스 등 해외명소 스쿠버 경험, 어드밴스드 자격증 보유
▫️스노우보드, 스카이다이빙, 무서운 놀이기구 등 높은데서 타는 거 매우 좋아함
▫️전 세계 그 어떤 음식도 한그릇 뚝딱. 특이한거 먹어보는거 선호. 한식 없이도 잘 삼
▫️여행 사진 촬영에 혼신을 다 하는 st. 진성 인스타충
·
✔️지원사유✍️
무한경쟁사회의 치열한 일상 속에서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또래 청년들에게 꿈을 쫓으며 사는 삶에 대한 희망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퇴사를 하고 1년 5개월째 세계일주 여행을 하고있습니다. 타고난 역마살과 보헤미안 소울로 대학생 시절부터 7대륙 곳곳을 배낭여행하며 다른 곳에서는 하지 못 할 소중한 경험들을 하고 있는데, 정작 그동안 아시아의 여행지는 가깝다는 이유로 미루면서 몇군데 가보지 못 했습니다. 이번 에어아시아와 함께하는 기회를 통해 100개도시를 여행하며 더더욱 알찬 방식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저의 여행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오랜 배낭여행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제가 가진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에어아시아가 취항하는 도시와 이번 캠페인을 더 빛나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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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① 호주 아웃백 여행 중 킹스캐년 트레킹
② 갈라파고스 키커락 스쿠버다이빙 중 만난 호기심쟁이 바다사자
③ 고갱이 사랑했던 타히티
④ 칠레 이스터 섬 통가리키 모아이 석상
⑤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트레킹
⑥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정상에서 맞는 일출
⑦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야경
⑧ 남극에서 만난 친스트랩 펭귄
⑨ 아르헨티나 엘칼라파테의 페리토모레노 빙하
⑩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볼리비아의 데스로드 자전거 라이딩
#throwback #WorldTravel #InstaTravel #여행스타그램 #세계일주 #여행에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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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건 배달받은 학교명이다. 저 두번 중 한건은 오늘 전화였고, 한 건은 작년 여름에 왔었다. 여름에 부재중 전화가 와있었다. 다시 걸어보니 미안하다고 잘못걸었다고. 끊으려는데 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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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건 배달받은 학교명이다. 저 두번 중 한건은 오늘 전화였고, 한 건은 작년 여름에 왔었다. 여름에 부재중 전화가 와있었다. 다시 걸어보니 미안하다고 잘못걸었다고. 끊으려는데 프사 어쩌고 말하길래 네? 라 물으니 프사가 너무 잘나와서 보다가 잘못눌렀단다. 누구신데 저 아냐고 물었더니 예전에 호감있었다며 말했었는데 누군지는 말 안해주겠단다. 정말 소름돋고 무서워서 끊었다 . . 그리고 저 배달. 최근일도아니고 3년 전 일이다. 단골도 아니고 한번. 할말 다하는 나인데 호감있다고 연락이 왔을 때 뭐라하지도 못했다. 저사람은 내 학교,기숙사를 알고있으니까. ... 지운건 배달받은 학교명이다.
저 두번 중 한건은 오늘 전화였고, 한 건은 작년 여름에 왔었다.
여름에 부재중 전화가 와있었다. 다시 걸어보니 미안하다고 잘못걸었다고. 끊으려는데 프사 어쩌고 말하길래 네? 라 물으니 프사가 너무 잘나와서 보다가 잘못눌렀단다. 누구신데 저 아냐고 물었더니 예전에 호감있었다며 말했었는데 누군지는 말 안해주겠단다. 정말 소름돋고 무서워서 끊었다
. .
그리고 저 배달. 최근일도아니고 3년 전 일이다. 단골도 아니고 한번. 할말 다하는 나인데 호감있다고 연락이 왔을 때 뭐라하지도 못했다. 저사람은 내 학교,기숙사를 알고있으니까. 저 때 최대의 방어선은 남자친구가 있다는 거짓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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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언니는 기숙사오는길에 모르는 사람이 따라와 무서워 선배들이 같이 올라와줬던 일이있었다. 이에 지레겁먹어 저사람에게 연락왔을 때 왜 저장했냐고 뭐라 하지도 못했다. 욕했다가 괜히 테러당하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이있었다 난 저사람 얼굴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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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이 배달 한번에 2년 넘게 내 번호를 저장하고 있었다. 저사람의 가벼운 실수 덕분에 난 연락받은 여름에도 지금도 공포와 두려움에 잠이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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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는 사람도 아닌 평범한 내게도 이런 일이 있다. 더 소름이 돋는건 이게 내 인생 가장 소름돋는 일화가 아니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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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슷한 일화들을에 넌더리를 치며 얘기하면 간혹 "부정적인 것만 듣고보고사냐"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부정적인 일들이 판치는 세상이라는걸 말하고싶다. 친구한테 애인때린다고 , 바람핀다고 자랑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주변에서 비일비재 하게 일어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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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정상적인 일들이 주변에서 또는 내게 일어날수있다는것과, 어쩌면 '별 일 아닌'일임에도 불구하고 보복과 두려움에 제대로 목소리를 내기 힘들다는 걸 얘기하고 싶었다. 이런 일에도 두려움과 분노가 가시지 않는데. 이보다 '더한 일'이 있는 사람들의 무게감은 얼마나 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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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피해자들의 두려움의 무게감을 생각치 못하고 가벼희 판단하여 아무 실언을 내뱉는 사람들이 없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랬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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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화장실 살인사건, 몰카 등으로 화장실도 불편하게 가던 나의 세상은 배달도 불편한 세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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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세상은 왜이리 예민해 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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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주 굉장한 역대급 집들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어가지구 광대가 이마로 감<span class="emoji emoji1f648"></span><span class="emoji emoji1f648"></span><span class="emoji emoji1f648"></span> 진벽이는 요리 실력이 이제 시집 가도 될 정도 였고, 집들이 안 오시겠다던 귤언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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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주 굉장한 역대급 집들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어가지구 광대가 이마로 감 진벽이는 요리 실력이 이제 시집 가도 될 정도 였고, 집들이 안 오시겠다던 귤언니네 오빠는 본인 대신 귤언니를 집으로 보내기 시작 했고, 끝까지 함께 하겠다던 석창오빠는 약도 드시지 못한채... "더 이상 우리와 함께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증거는 마지막 영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 집들이 선물 증정식이 끝나고 갑자기 게임을 진행하기 시작한 집주인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1인에게만 특별한 선물이 주어진다고 했는데... 이게 무슨일 그 영광은 나에게로!!!!!!!!!!!!!!!!! ... 진짜 아주 굉장한 역대급 집들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어가지구 광대가 이마로 감🙈🙈🙈 진벽이는 요리 실력이 이제 시집 가도 될 정도 였고, 집들이 안 오시겠다던 귤언니네 오빠는 본인 대신 귤언니를 집으로 보내기 시작 했고, 끝까지 함께 하겠다던 석창오빠는 약도 드시지 못한채... "더 이상 우리와 함께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증거는 마지막 영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 집들이 선물 증정식이 끝나고 갑자기 게임을 진행하기 시작한 집주인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1인에게만 특별한 선물이 주어진다고 했는데... 이게 무슨일 그 영광은 나에게로!!!!!!!!!!!!!!!!! 스벅 덕후에게 스벅카드 선물이라뇨😍😍😍😍😍 집들이갔다가 선물 받아 온적은 또 처음이라는.. 얼마가 들어있는진 나만 아는 걸로😎 고맙습니다 집주인분들☺ 집들이가 결정난 이후 매일- 퇴근길때 요즘 핫하다는 저 꼬북칩을 찾기 위해 집 근처 편의점을 돌아다녔다는 새신랑.. 리스팩🤘🤘🤘(그래서 내가 오락기 사게 도와준거 알쥬??🙄) 지금처럼 알콩달콩 행복하게 깨볶으면서 살아용! JB♡JS
#불금 #집들이 #영상의주인공은 #나야나 #최진벽 #9월22일 #규리언니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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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moji emoji2600"></span>️꿀모닝 금요일이예욧 저는 오늘 아침7시 눈이 빡 떠져서🤪 아침일어나자마자 얼굴아이스팩으로 붓기와 열기좀 빼주고 언제나 그러하듯^ ^ #오리지날스-호주유기농티트리페이스워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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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모닝 금요일이예욧 저는 오늘 아침7시 눈이 빡 떠져서🤪 아침일어나자마자 얼굴아이스팩으로 붓기와 열기좀 빼주고 언제나 그러하듯^ ^ #오리지날스-호주유기농티트리페이스워시로 열심히 세안했어욧 전 이제 요아이의 화한느낌과 상쾌함에 중독되서 꼭 2번씩 세안 이번 1차공구 주문후 많은분들이 제 블로그나 인스타다이렉으로 기분좋은 리뷰 마니 주셨는데 넘감사해요️ (곧 정리해서 올려볼께욧) 그중에서도 페이스워시를 첨부터3개나 주문한 오랜슈스픽단골겸 동생리뷰가 너무 와닿아서 같이 공유해봐요^ ^ . . ️언니.페이스워시는 ... .
☀️꿀모닝 금요일이예욧
저는 오늘 아침7시 눈이 빡 떠져서🤪
아침일어나자마자 얼굴아이스팩으로 붓기와 열기좀 빼주고
언제나 그러하듯^ ^
#오리지날스-호주유기농티트리페이스워시로 열심히 세안했어욧
전 이제 요아이의 화한느낌과 상쾌함에 중독되서 꼭 2번씩 세안👍
이번 1차공구 주문후 많은분들이 제 블로그나 인스타다이렉으로
기분좋은 리뷰 마니 주셨는데 넘감사해요❤️
(곧 정리해서 올려볼께욧)
그중에서도 페이스워시를 첨부터3개나 주문한 오랜슈스픽단골겸
동생리뷰가 너무 와닿아서 같이 공유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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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페이스워시는 분명 향은 강한데 쿨하면서 피부가 편안해지고
그러면서 항염^.^여름 피지분비도 예방되는 느낌이든다고. .씻고 나면 피부가 맨질맨질 편안해지는 고느낌라며~ ~
✔️평소 상체열이 많아 매끄럽지못한 등과 등드름이 스트레슨데
바디브러쉬에 요 오리지날스 바디워시바르고 등 문질문질하니 너무 깨끗이.닦이고 등 만지면 부들부들. .그렇다고 건조한느낌도 없고 그러면서 열감내려주는 시원한 느낌과 소독시켜주는.느낌이라며^ ^
여행가서 등 훅파인 맥시 입었는데 등피부가 매끄러워 진짜 너무
행복했다고. .
✔️뭔가 페이스워시,바디워시. .중독성있고 개운하고 피부가 편안해지고 다시 재구매하고 싶다는생각들면서 등이 까칠까칠했는데 만지면 넘 매끄럽고 진짜 좋다고^ ^
✔️분명 이 아이들만의 매력이 딱 있고 정말 좋다고 느껴서 재구매의사있다며^.^1차땐 페이스워시3개 쟁였는데..곧2차땐 바디워시 쟁일거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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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제 오리지날스제품들을 거의 3개월째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얼굴피부가 마니 차분해지고 진정된걸 느껴요.
(이미 페이스워시도 3통째 사용😍)
페이스워시 하나 바꿨을뿐인데 진짜 이걸로만 이렇게 예민하고
홍조도 심하고 뽀루지도 잘나는 제 피부가 마니 순해지다니😍❤️
그리고 각질도 현저히 줄었구요. 건조함도 훨씬 덜하고. .
그러다보니 피부가 맨질맨질 매끄러워진건 당연지사👍👍
요즘처럼 땀,피지로 모공 넓어지고 홍조 더 심해질때...
바로 #호주를비롯 유럽,미국까지 #유기농100티트리오일 인증을받은
#오리지날스 제품으로 매일 열심히 세안하고 바디관리해주고
미스트,오일까지 똑소리나게 잘 활용해서 사용하니
삶의 질도 더 행복해지는듯해욧
❤️❤️무엇보다 피부가 좋아지구 건강해지는걸 느끼고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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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2차 #당일배송으로 오픈할께욧
그땐 꼭 페이스워시,바디워시 더 많이 쟁여두기예욧
💪🏼요즘은 건강함이 최고예욧.
몸도 맘도 건강하게 내피부에 사용하는거니까 그모든게
내 혈관을 타고 그대로 흡수되는거니까
나와 우리가족,우리아기는 청정지역 호주유기농제품으로 지키자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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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수] I AM, 이재교 @blackbono_jk_wbffpro - 'I AM,' 의 여덟번째 선수는 이재교 선수입니다. - 2015 WBC 하반기 스포츠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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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수] I AM, 이재교 @blackbono_jk_wbffpro - 'I AM,' 의 여덟번째 선수는 이재교 선수입니다. - 2015 WBC 하반기 스포츠모델 2위, 피지크 3위 - 2016 WBC 상반기 스포츠모델 1위, 피지크 3위 - 2016 4월 나바 아시아 오픈 챔피언쉽 스포츠모델 미디움 3위, 피지크 미디움 3위 - 2016 9월 나바 GP 파이널 스포츠모델 미디움 1위, 피지크 미디움 2위 - 2016 9월 머슬마니아 스포츠모델 3위, 피지크 2위 - 2017 4월 피트니스스타 내셔널리그 스포츠모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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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I AM, 이재교 @blackbono_jk_wbff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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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의 여덟번째 선수는 이재교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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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WBC 하반기 스포츠모델 2위, 피지크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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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WBC 상반기 스포츠모델 1위, 피지크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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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월 나바 아시아 오픈 챔피언쉽 스포츠모델 미디움 3위, 피지크 미디움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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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월 나바 GP 파이널 스포츠모델 미디움 1위, 피지크 미디움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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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월 머슬마니아 스포츠모델 3위, 피지크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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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월 피트니스스타 내셔널리그 스포츠모델 1위, 피지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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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월 나바 아시아 오픈 챔피언쉽 스포츠모델 프로 탑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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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월 WBC 스포츠모델 1위, 피지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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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월 머슬앤피트니스 스포츠모델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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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월 피트니스스타 내셔널리그 스포츠모델 1위, 피지크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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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월 나바 아시아 오픈 챔피언쉽 스포츠모델 프로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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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WBFF 피트니스모델 프로카드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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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교 선수는 수많은 대회에서 스포츠모델과 피지크 선수로 활동하며 꾸준히 최고의 성적을 거둔 대표적인 피트니스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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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하체의 뛰어난 밸런스와 특별히 전면 포즈에서의 상체 균형과 대칭미는 이재교 선수만의 장점으로 대회별 다른 심사기준에도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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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모델로서 왕성히 활동하는 이재교 선수의 나바 무대 복귀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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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GP 파이널 무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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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신청: www.nabb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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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_바꾸는_나바코리아
#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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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바꾸지않아도행복한나라 나를 오래 본 사람들은,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나에게 영국이 어떤 의미인지 잘 알 것이다. 아무 대책없이 가는 거냐, 취업해야지, 갔다 오면 20대 후반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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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바꾸지않아도행복한나라 나를 오래 본 사람들은,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나에게 영국이 어떤 의미인지 잘 알 것이다. 아무 대책없이 가는 거냐, 취업해야지, 갔다 오면 20대 후반이야, 그건 네 생각이고, 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내 결심이 그런 홀대를 받는다 생각하면 조금 슬프긴 하다. 그런데 돌아서면 곧 괜찮아진다. 다른 사람들 말 몇 마디에 휘청댈 만큼 가벼운 결심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에게는 뭘 하든 행복하기만 하라고 말해주는 엄마가 있다. 붕어빵을 구워도 좋으니 행복하라고. 단 한 번도 나를 다그치거나 몰아 세운 적이 없는 분이다. 묵묵히 응원해주는 ... #영국바꾸지않아도행복한나라
나를 오래 본 사람들은,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나에게 영국이 어떤 의미인지 잘 알 것이다.
아무 대책없이 가는 거냐, 취업해야지, 갔다 오면 20대 후반이야, 그건 네 생각이고, 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내 결심이 그런 홀대를 받는다 생각하면 조금 슬프긴 하다. 그런데 돌아서면 곧 괜찮아진다. 다른 사람들 말 몇 마디에 휘청댈 만큼 가벼운 결심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에게는 뭘 하든 행복하기만 하라고 말해주는 엄마가 있다. 붕어빵을 구워도 좋으니 행복하라고. 단 한 번도 나를 다그치거나 몰아 세운 적이 없는 분이다. 묵묵히 응원해주는 건 아빠도 마찬가지. 가끔 미운 말을 하지만 결국에는 내 고집을 인정하고 져 주신다. 아빠의 미운 말이 걱정이고 침묵은 가장 큰 응원과 지지라는 걸 이제는 안다. 언니는 벌써부터 가지 말라고 한다. 반년도 넘게 남았는데 이번에 가버리면 왠지 다시는 안 돌아올 것만 같다고. 내 첫 여행 때 꼬박 9개월 동안 매일 500원 씩 돈을 모아 패딩을 선물해줬던 언니다. 요즘도 나를 귀여워 한다. 동생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렇게까지 사랑 받아도 되는 건가, 고민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왜 가는 거냐고 묻는다. 나는 사실 별로 할 말이 없다. 좋으니까 가는 거다. 언젠가 꼭 한 번 살아보고 싶어왔던 곳이라 가는 거다. 뭇사람들 말처럼 그럴싸한 이유도 없고, 더 나아질 거란 보장도 없다. 그치만 그게 그리 큰 문제인가? 모든 결심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철없는 결심이라도 용기가 만들고 책임감이 지탱하는 결심이라면 가치 있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기로 한다. 그리고 다행히 나에게는 이런 내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주 많다. 그게 내가 받은 큰 복이다. 하나님이 허락해주신 가장 마음 저릿한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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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_ _ 5월에 있을_ 경희대 주최_ 미술 실기대회를 앞두고_ _ 미대언니네_ 학원 선생님 들이 내주시는_ 과제의 양이 엄청 늘어났다_ _ 과제 하느라_ 3일을 꼬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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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_ _ 5월에 있을_ 경희대 주최_ 미술 실기대회를 앞두고_ _ 미대언니네_ 학원 선생님 들이 내주시는_ 과제의 양이 엄청 늘어났다_ _ 과제 하느라_ 3일을 꼬박 네시에 자고_ 7시에 일어나_ 밤 11시가 넘어야 귀가를 한다_ _ 그림을 한장씩 그려낼 때마다_ 이어지는 쌤들의_ 촌철살인 팩폭! _ 너 이렇게 그리면_ 예비후보 8순위야! _ 예비후보 8순위는_ 학교에서 연락도 안와! _ 얘!! 너 내년에 여기 똑같은 학원에서_ 동생들한테 언니~~~ 소리 들으며_ 다니고 싶니?? _ 재수생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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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있을_
경희대 주최_
미술 실기대회를 앞두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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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언니네_
학원 선생님 들이 내주시는_
과제의 양이 엄청 늘어났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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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하느라_
3일을 꼬박 네시에 자고_
7시에 일어나_
밤 11시가 넘어야 귀가를 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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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한장씩 그려낼 때마다_
이어지는 쌤들의_
촌철살인 팩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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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렇게 그리면_
예비후보 8순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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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8순위는_
학교에서 연락도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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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너 내년에 여기 똑같은 학원에서_
동생들한테 언니~~~ 소리 들으며_
다니고 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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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들 에게는_
얘 너 삼수하고 싶니??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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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에 으찌 영혼 안털리고_
멘탈 붙잡고 있는지 물으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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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표현력에 대한 지적은_
인정하고 받아들이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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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에 대한건_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고_
엄마 아빠 그리고 내 동생들이_
나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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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을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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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표현하는_
선생님의 인격의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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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_
나도 지금껏 살아오는 동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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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죽지 않게 하고_
또 툴툴 털고 일어설 오기를 갖게한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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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인정과_
나를 향해 보여주신 깊은 신뢰라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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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위 면역제의 힘!
이 아니었나 하는_
그런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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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공부할때
#그림그리고
#친구들잘때
#공부하는
#미대언니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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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Championships in Shoemaking] 1. Patrick Frei 첫 Shoemaking 월드 챔피언은 독일의 Patrick Frei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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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Championships in Shoemaking] 1. Patrick Frei 첫 Shoemaking 월드 챔피언은 독일의 Patrick Frei입니다. 그는 구두를 온전히 혼자 만들었는데, 시간은 160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아주 멋진 슈트리도 40시간이 걸려 완성했는데, 슈트리 전체는 Frei가 20시간에 걸쳐 제작했고, 슈트리 핸들은 전문 바이올린 메이커가 20시간이 걸려 제작했습니다. (슈트리는 전시용일뿐, 심사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구두는 다른 어떤 구두보다도 박물관에 전시된 멋진 작품처럼 ... [World Championships in Shoemaking]
1. Patrick Frei
첫 Shoemaking 월드 챔피언은 독일의 Patrick Frei입니다. 그는 구두를 온전히 혼자 만들었는데, 시간은 160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아주 멋진 슈트리도 40시간이 걸려 완성했는데, 슈트리 전체는 Frei가 20시간에 걸쳐 제작했고, 슈트리 핸들은 전문 바이올린 메이커가 20시간이 걸려 제작했습니다. (슈트리는 전시용일뿐, 심사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구두는 다른 어떤 구두보다도 박물관에 전시된 멋진 작품처럼 보입니다. 구두는 UK 8사이즈의 길이이지만, 굉장히 좁은 웨이스트와 매우 슬림하고 깔끔한 라인을 가진 우아한 블랙 플레인 캡 토입니다. 사실 Frei의 구두는 감상용으로, 신을 수는 없습니다. (과거의 shoemaking컨테스트 역시 착용성은 필수가 아니었죠.) 아웃솔 스티치 역시 16 spi(인치당 스티치)로, 비교적 둥근 엣지를 가집니다. 완벽하지 않은 몇몇 부분이 보이긴 하지만, 마감 역시 잘 만들어졌습니다. 구두의 내부도 섬세한 디테일과 정교한 패턴으로 완벽하게 만들어졌죠.
앞서 언급한 좁은 웨이스트는 아마도 모든 사람들이 처음 구두를 봤을 때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이었을 겁니다. 이 부분은 매우 얇은 엣지를 가지고 있는데, 눈에 띄게 높은 작업 난이도와 뛰어난 솜씨를 결합했습니다. 그러나, 심사위원들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준 것은 각기 다른 세 가지 요소였습니다. 첫 번째는 굽으로, 20개의 얇은 굽들을 적절하게 쌓아올려 만들었습니다. 굽을 쌓아 올리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Patrick Frei는 눈으로 보기에 깔끔하고 훌륭한 엣지 피니싱을 내는 오래된 빈티지 가죽 아웃솔을 사용했습니다. 두 번째는 굽에 박힌 못의 패턴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못이 사용된 양 뿐만 아니라 아주 곧게 못질된 부분이 매우 놀랍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상적인 것은 토-탭입니다. 손으로 직접 윙팁 모양을 재단하여, 아웃솔과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Patrick Frei의 구두는 아웃솔을 뜨거운 쇠로 태워, 그가 계획했던 것보다 더 갈색이 되는 바람에(심사기준에서는 자연색의 엣지를 명시함) 전체 점수에서 5%의 감점을 받았음에도 1등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자연색의 아웃솔을 요구하는 목적에서 크게 벗어나, 아웃솔에 많은 작업을 했다 판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5%의 감점만을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참가자는 10% 감점을 받았습니다.
Patrick Frei는 10년 넘게 구두를 만들었으나, 업계에서 알려진 이름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프랑스 국경 근처인 독일 남서쪽 끝에 위치한 Freiburg에서 자랐습니다. 그가 18살이 되었을때, 그는 길거리에서 저글링을 시작했고, 스페인과 모로코로 여행을 가기 위해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기 위해 잠시 독일에 돌아왔을 때, 그는 남아메리카로 가서 스트리트 저글링 아티스트로 공연했고, 여러 도시와 나라를 여행했죠. 볼리비아의 코차밤바에서 그는 나이가 많은 공예가를 만났습니다. 공예가는 전통적이고, 무겁지만 매우 아름다운 트렁크와 여행 가방을 만드는 사람이었습니다. Frei는 손재주에 재능을 보여, 기초적인 공예를 배웠습니다. Frei는 독일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구두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2005년에 독일에서 구두마스터의 견습생 자리를 얻어 5년 동안 배운 후, 자신의 공방을 엽니다.
나이가 어리고 자신감에 넘쳤던 Frei는 슈메이킹에 대해 꽤 많은 것을 안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러나, 바이에른 슈메이커 Heribert Dirrigl이 몇 가지 샘플 구두를 본 후에, 자신이 슈메이킹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수 년동안 오래된 구두 책과 신발을 모았고, 계속해서 유럽에 있는 유명한 슈메이커들을 방문했습니다. 그의 구두에서, 그가 오래된 빈티지 구두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의 작업실은 Freibrug의 Blackfores라는 도시에 위치해있으며, 가죽 세공인 Mathias Steinhauser와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Patrick Frei의 비스포크 구두는 5,000파운드(VAT포함)에서 시작하는데, 라스트 메이킹, 피팅용 구두, 슈트리 세 켤레가 포함되어있습니다. #worldchampionships #shoemaking #patrickfrei #unip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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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언니 태윤언니 오늘 자리를 마련을 했는데도 직접 예매하고 오신 분들이 많아서 함께 오심에도 이산가족 떨어지듯 따로 앉아 공연을 보셨어야 했네요!!! 업계레전드이신 언니와 대표님이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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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언니 태윤언니 오늘 자리를 마련을 했는데도 직접 예매하고 오신 분들이 많아서 함께 오심에도 이산가족 떨어지듯 따로 앉아 공연을 보셨어야 했네요!!! 업계레전드이신 언니와 대표님이신 언니가 친히 방문해주시니 제가 얼마나 영광인지 모릅니다. 요즘 구성안 때문에 늘 바쁘신 두분이 이렇게 방문해주신것만으로!!! 넘나 과분해요!!! 그럼에도 또 전화하라며 밥사주고 보양식 사주겠다던 우리 언니들의 방문!!! 만나서 후토크해요!!! ㅋㅋㅋㅋ 바쁜 시간 쪼개어 쪼개어 방문해준 명가영 언니~~~~ 비오는 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티켓팅해서 대학로까지 방문해준 ... 희수언니 태윤언니 오늘 자리를 마련을 했는데도 직접 예매하고 오신 분들이 많아서 함께 오심에도 이산가족 떨어지듯 따로 앉아 공연을 보셨어야 했네요!!! 업계레전드이신 언니와 대표님이신 언니가 친히 방문해주시니 제가 얼마나 영광인지 모릅니다. 요즘 구성안 때문에 늘 바쁘신 두분이 이렇게 방문해주신것만으로!!! 넘나 과분해요!!! 그럼에도 또 전화하라며 밥사주고 보양식 사주겠다던 우리 언니들의 방문!!! 만나서 후토크해요!!! ㅋㅋㅋㅋ
바쁜 시간 쪼개어 쪼개어 방문해준 명가영 언니~~~~ 비오는 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티켓팅해서 대학로까지 방문해준 언니 너무너무 고마워요~~~아직 몇 번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앞으로 만날 날들 기대하며 공연끝나고 선영언니랑 같이 집밥해요 언니~~~ 첫공을 보고 가더니 어머님을 모시고와서 비오는날 함박 웃음 웃으며 놀러와줬던 우리 민경피디님과어머님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특히 함께 오신 어머님이 좋으셨다는 점이 저를 얼마나 뿌듯하게 하는지 모릅니다. 업계의 사람들 평도 중요하겠지만 이렇게 하루를 보통 평범히 대단하게 멋지게 사시는 어머님들의 방문과 후기가 저를 얼마나 들뜨게 하는지요^^
제니하우스부터 저의 메이크업을 담당해주셨던 우리 #신혜령원장님 도 이렇게 방문해주셨네요~~~
늘 제 콘서트에 관심가져주시고 늘 먼저 달려와 주시는 정성에 얼마나 감동인지 몰라요!
매일 봤지만 이렇게 계속 시간을 공유하게 되는 점 너무나 감사해요 원장님~~ 놀러갈께요!!!
우리 동생들! 대학로에서 공연보고 그렇게 떠들썩하게 맥주펑펑 마시다 간거니 우리 귀염둥이들아!!!! 늘 또 다른 방식과 자세로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나가는 후배이자 동생들아!! 늘 고맙고 자랑스럽다!!!! 지혜해솔이현영아^^👏🏻
이곳에선 고맙다는 말보다 #신전래동화 파이팅이라 외치는게 오빠에게 가장 파이팅이 되지 않을까 싶은 배우이자 감독 이상훈오빠 ~~ 놀러와주고 뒷풀이까지 같이 연기 이야기 할수 있어 참 좋았다는~~~ 또 만나서 뜨거운 현장 이야기 해봅시다
경기방송99.9부터 나의 든든한 팬이 되어줬던 민희양의 방문도 너무 고마웠고 다시 온다니 그렇다면 이번엔 사진 꼭 찍고 가길~~~
#임대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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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업사진 업로드 하는 시간 이외는 너무 바빠서 인스타도 잘 안봅니다. 오늘도 새벽 5시부터 일하고 헤어마무리한다고 잠깐 쉴때 들어왔더니 또 제 기준 도넘은 댓글이 있네요. 이런글 쓰는 성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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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업사진 업로드 하는 시간 이외는 너무 바빠서 인스타도 잘 안봅니다. 오늘도 새벽 5시부터 일하고 헤어마무리한다고 잠깐 쉴때 들어왔더니 또 제 기준 도넘은 댓글이 있네요. 이런글 쓰는 성격도 아니고 무시하고 넘어가려는데, 중요한날 저희샵 오고싶어서 팔로하고 찾아두고 계신 분들도 정말 많아요. 저런 댓글 하나에 마음 변하고 의아해하시는 분들은 몇명이 될까요? 저희한테는 그런게 다 피해인데, 그런건 생각 당연히 안하시겠죠. 심지어 제가 한 건 아직 매체에 나온거 하나도 없어요. 물론 언니는 회사원이라 헤메 받을 일이 다른분들보단 현저히 낮구요. 미용실이라 머리만 ... 제가 작업사진 업로드 하는 시간 이외는 너무 바빠서 인스타도 잘 안봅니다. 오늘도 새벽 5시부터 일하고 헤어마무리한다고 잠깐 쉴때 들어왔더니 또 제 기준 도넘은 댓글이 있네요. 이런글 쓰는 성격도 아니고 무시하고 넘어가려는데, 중요한날 저희샵 오고싶어서 팔로하고 찾아두고 계신 분들도 정말 많아요. 저런 댓글 하나에 마음 변하고 의아해하시는 분들은 몇명이 될까요? 저희한테는 그런게 다 피해인데, 그런건 생각 당연히 안하시겠죠. 심지어 제가 한 건 아직 매체에 나온거 하나도 없어요. 물론 언니는 회사원이라 헤메 받을 일이 다른분들보단 현저히 낮구요. 미용실이라 머리만 하러 오기도 하구요. 언니가 선물도 많이 사오고 제가 글도 올렸고 여튼 제가 자주했다고 오해하실 수 있을거 충분히 알아요. 그럼 제가 한 건지 먼저 확인 하시고 글이라도 쓰거나 디엠을 주신다면 팬으로써 주시는 피드백이구나 하고 더욱 노력했을 거예요. 오히려 감사하구요. 근데 안한걸 제가 한 것처럼 전문가가 왜그러냐는 의견을 주는것도 기분나쁘지만 제가 봤을때 그게 그렇게 이상한 헤메도 아니예요. 오히려 이쁜 스타일링은 더 많았어요 그걸 토대로 하자고 하기도 한것도 있을만큼요. 그냥 본인 취향으로 언니를 바꾸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언니는 헤어메이크업을 정말 최소한으로 하는걸 좋아하구요. 하트시그널 방송때도 매일 회사를 나갔던 상황이라 그렇게 사랑스럽고 이쁘게 나왔어도 헤어메이크업에 크게 신경를 못썼어서 많이 속상해하더라구요.근데 이상했나요? 제 눈엔 너무 귀엽고 이뻤는데ㅜ 그래서 먼저 팬이 되었구요. 가끔 전문가가 해준 사진도 있겠죠 저한테 사진을 다 보내시진 않았으니까요. 그리고 오늘 보낸 디엠이랑 사이트에도 제가 한게 아닌거네요. 제가 했다고 화장 왜 그렇게 하냐며... 하 그래도 그런 댓글을 보면 언니가 더 속상해할것 같지 않으세요? 제가 한 헤메에 피드백이라면 겸허히 받아들일거예요. 아직 제가 했다고 나온건 인스타에 언니가 올려준 셀카랑 제가 올린 셀카 단 두개 뿐이구요. 제가 하지도 않은 헤메에 제가 한것처럼 댓글을 다시는데, 비공개계정으로 서두없이.. 예의없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인터넷이니까 그러려니해도 이젠 진짜 도가 지나치다 싶을만큼이예요. 누구보다 열심히 모니터링하고 예쁘게 해주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는데 아침부터 너무너무 힘빠집니다. 또요.. 저희 부원장님도 제니하우스에서만 6년넘게 일하셨고 제 선배예요. 제가 헤어드라이도 스터디도 하고 많이 배우는 분이예요. 기본 드라이하나 못하시는 분 전혀 아니구요. 금방 일하러 가야해서 급히 쓰느라 오타도 있고 두서도 없지만 그새 또 이런일 생길까봐 미리 써놓아요. 이 글은 잠잠해지면 지울거구요. 제가 예민한것도 맞는데 저 혼자 아닌 저를 믿고 따르는 소중한 직원들이 있는 샵입니다. 그래서 더 예민하구요. 관심과 애정은 정말 감사하구요 오해살 수 있는 글들은 없었으면 합니다. 영주언니랑 장미언니 저랑 헤메한거 너무 이쁘다고 응원글, 댓글도 진짜 많았어요ㅜㅜ 신기하고 고마워서 캡쳐해둔것도 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너무 힘빠지네요 ㅠ 그리고 팬인지 아닌지도 확인 못했지만 팬 아니신분들의 디엠도 많았어요. 제가 디엠은 거의 안해서 일일이 안보고 이상한건 그냥 지우고 본거라 .. 응원해주시는분들은 제가 더욱 감사드려요 더 열심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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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사진을 정리하다가.. 가슴이... 먹먹해졌다... 사랑하는 은선언니...... 나를 처음 만났을때부터... 나에게 너무나 절대적인 사랑을 줬던 언니...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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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사진을 정리하다가.. 가슴이... 먹먹해졌다... 사랑하는 은선언니...... 나를 처음 만났을때부터... 나에게 너무나 절대적인 사랑을 줬던 언니... 언니 덕분에 새 드레스를 입고 결혼했고.. 임신했다고.. 지우 낳았다고.. 이쁜 레스토랑 데려가서 맛있는거 사주고... 내가 하는 모든 말.. 생각.. 행동들... 뭐든 다 맞다 이해해주고.. 응원해주고.. 이쁘다 이쁘다 해주던 우리 언니.. 내가 속상한 일.. 힘든 일 있으면... 나보다 더 화내고.. 대변해주던 언니... 어디선가 내 이름이 들려오면... 무조건 ... 핸드폰 사진을 정리하다가..
가슴이... 먹먹해졌다...
사랑하는 은선언니......
나를 처음 만났을때부터... 나에게 너무나
절대적인 사랑을 줬던 언니...
언니 덕분에 새 드레스를 입고 결혼했고..
임신했다고.. 지우 낳았다고.. 이쁜 레스토랑 데려가서 맛있는거 사주고...
내가 하는 모든 말.. 생각.. 행동들...
뭐든 다 맞다 이해해주고.. 응원해주고..
이쁘다 이쁘다 해주던 우리 언니..
내가 속상한 일.. 힘든 일 있으면...
나보다 더 화내고.. 대변해주던 언니...
어디선가 내 이름이 들려오면...
무조건 옹호해주던 친언니같은 언니..
이런 사람이 어딨을까....
언니가 결혼하는데.. 증인을 서고.. 축가를 부르고.. 첫 아이의 대모가 되었던 나....
언니는.. 정말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꼈던 것 같다... 언니의 중요한 순간에... 늘 나를 끼워줬으니 말이다.. 다인이가 대모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얘기해주던 언니... 내가 뭐라고... 나에게 이렇게 절대적인 사랑을 줄 수 있었을까....
내가 무슨 글을 올려도.. 젤 먼저 좋아요를 누르고.. 꼭 댓글로 나를 칭찬해주고.. 걱정해주던..
늘 내 편이었던 언니...
너무 열심히 사는 언니 덕분에.. 박지윤바자회도 따라가고.. 방학마다 지우 박물관도 데려가주고.. 지우 논술시작할때도.. 가치 키운다 생각하고 함께하자 했었는데......
난.. 아직도 믿을 수가 없고.. 믿고 싶지도 않다...언니가 없는 이 현실이... 여전히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서... 참 큰일이다....
언니의 죽음을 담담히.. 현실로 받아들일 수 있는 날이 나에게 찾아 올런지.....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참 좋아하는 나이지만..
이제는 그 시간에 언니가 많이 생각나서...
가슴이 먹먹해져서..... 약속도 일부러 더 잡고... 술도 더 많이 마시고.. 외롭지 않으려고... 몸부림 치지만.... 그것 또한... 아무 의미 없음을....
감정을 드러내는게 어려운 나는... 감정을 잘 표현하는 언니가 신기하고 부러웠던만큼...
언니에 대한 내 마음은.... 이렇게 한번은...
표현을 하고 싶었다.... 언니가 서운하지 않도록..
언니가 나에게 줬던.. 그 한없는 사랑.....
내가 받은게 너무 많은 만큼..
희선언니와 내 딸 다인이와 도윤이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는 나이기를...
비록.. 아직까지는.... 언니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 것 뿐이... 못하지만... 언니를 잃은 가족들에게.. 내가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나 자신에게 부탁하고 싶다..
언니를.. 고요하게 가슴에 묻을 수 있기를..
기도를 더 많이..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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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다정한하루 . 서늘한여름밤(서밤)님의 “ #어짜피내마음입니다” 라는 책도 정말 잘 읽었는데, 이렇게 멋진 두번째 책이 나왔어요 . 가끔은 “나만 이런게 아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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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다정한하루 . 서늘한여름밤(서밤)님의 “ #어짜피내마음입니다” 라는 책도 정말 잘 읽었는데, 이렇게 멋진 두번째 책이 나왔어요 . 가끔은 “나만 이런게 아니구나, 내가 이상한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큰 위로를 줄 때가 있는데, 서밤님의 책을 읽다보면 정말 나와 비슷한 생각을 느끼고 이겨내고 있는 서밤님을 보면서 큰 위로와 용기를 얻게돼요. . 제가 유튜브를 쉬며 다시 밤비걸 채널을 생각했을때, 다시 유튜브로 돌아온다면 저는 무언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하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어야하고, 나는 포기한것이 아니라 더 성공하기 ... #나에게다정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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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여름밤(서밤)님의 “ #어짜피내마음입니다” 라는 책도 정말 잘 읽었는데,
이렇게 멋진 두번째 책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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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나만 이런게 아니구나, 내가 이상한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큰 위로를 줄 때가 있는데,
서밤님의 책을 읽다보면 정말 나와 비슷한 생각을 느끼고 이겨내고 있는 서밤님을 보면서 큰 위로와 용기를 얻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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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튜브를 쉬며 다시 밤비걸 채널을 생각했을때,
다시 유튜브로 돌아온다면 저는 무언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하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어야하고,
나는 포기한것이 아니라 더 성공하기 위해서 잠시 쉬어간것 뿐이라고 사람들에게 보여줘야할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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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은 “동기부여”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리고 저 스스로도 한 동안 그렇게 생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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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록 제가 좋아하고 행복한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사람들의 시선이나 기대치를 더 의식하게 되며 힘들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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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서밤님의 글 처럼.
무언가를 계속 증명하며 살아야한다는 삶은 정말 피곤했어요.
“ 나는 괜찮은 사람이고, 멋진 사람이야! “ 라는것을 증명하려는 과정들은,
반대로 말하면 그렇지 않으면 나는 존중받을 수 없어, 라고 스스로 나를 채찍질 했던 것이었구나...라는 것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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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나는 다 잘될거야! “ 라는 말조차도 나중에는 불편하게 느껴지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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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꼭 잘 되어야만 하는거야?
사람이 항상 잘 될수가 있어?
꼭 무언가 성공하지않아도, 내가 내 인생을 사는 것만으로도 가치있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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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씩 내려놓을때쯤 서밤님의 책을 보고 많은 눈물을 흘렸던 것이 생각납니다.
몇번씩 읽고 또 읽으면서 나를 다독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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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독자분들도 좋아하실것같아요!
❤️ 좋아하는 사람들끼리는 서로 닮는다잖아요. 우리는 서로 좋아하니까....?! (?!?)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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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정말 추천드려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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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움, 우정, 구애, 사랑, 결혼• 지니는 여러 사람들이 어느 날 저녁 집 거실(혹은 회의실) 바닥에 모여 앉아 진지한 심리게임을 함께했던 일을 떠올렸다. 아주 정직하고 즉흥적으로 반응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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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움, 우정, 구애, 사랑, 결혼• 지니는 여러 사람들이 어느 날 저녁 집 거실(혹은 회의실) 바닥에 모여 앉아 진지한 심리게임을 함께했던 일을 떠올렸다. 아주 정직하고 즉흥적으로 반응해야 하는 게임이었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누군가를 봤을 때 처음 떠오르는 생각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놀이였다. 닐의 친구 중에 애디 노턴이라고 하는 머리가 하얀 여자가 하나 있었는데, 그 여자가 지니에게 "이런 말을 하기는 싫지만, 당신을 볼 때면 내숭쟁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라고 말했다. 그때 뭐라고 대답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았다. 아마 규칙상 대답하지 못하게 ... • 미움, 우정, 구애, 사랑, 결혼•

지니는 여러 사람들이 어느 날 저녁 집 거실(혹은 회의실) 바닥에 모여 앉아 진지한 심리게임을 함께했던 일을 떠올렸다. 아주 정직하고 즉흥적으로 반응해야 하는 게임이었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누군가를 봤을 때 처음 떠오르는 생각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놀이였다.

닐의 친구 중에 애디 노턴이라고 하는 머리가 하얀 여자가 하나 있었는데, 그 여자가 지니에게 "이런 말을 하기는 싫지만, 당신을 볼 때면 내숭쟁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라고 말했다.

그때 뭐라고 대답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았다. 아마 규칙상 대답하지 못하게 되어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 머릿속으로 그녀는 "말하기 싫다는 그런 소린 왜 하죠?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긴 싫지만이라고 할 때는 사실 그 말이 너무 하고 싶단 소리란 걸 당신도 알지 않나요? 최소한 서로 정직해야 뭔가를 시작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라고 대답하고 있었다.

거기 앉아서 사람들이 자신을 두고 이러쿵저러쿵 떠드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견딜 수 없었다. 맞는 말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녀는 소심하지도 순응적이지도, 자연스럽거나 순수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내가 죽고 나면, 그런 식의 잘못된 평가들만이 남게 되겠지.

#미움우정구애사랑결혼 중 #물위의다리, #앨리스먼로
#HateshipFriendshipCourtshipLoveshipMarriage by #AliceMun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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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절필을 선언한, 북미 최고의 단편 작가라는 소리를 듣는 앨리스 먼로가 쓴 9개의 단편 모음집. 이 시대의 체홉이라느니 노벨상 수상작가라느니 하는 수식어보다 아름다운 표지와 범상치 않은 제목이 인상적이에요.

그래서 제목의 의미와 단어의 순서를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오히려 너무 단순해서 맥이 빠질 지경이었다는 게 반전입니다. 스릴러도 아닌데 소설마다 나름의 반전이 있어요. 뭐 그렇더라도 체홉 운운하는 평가는 과하다고 여겨집니다만.

이런 저런 수식어 다 빼고 보면 읽어봄직 한 책이지만, 수식어를 의식하고 보면 너무 소소한 이야기들에 실망할 지도 몰라요. 제가 그랬거든요. 아름다운 표지가 아쉬운 마음을 상쇄시키고도 남지만요.

인용구도 그렇고 제 멋대로 기대해놓고 실망한 저도 그렇고 알기도 전에 '판단'해버리는 게 참 문제네요.

#korean #instabook #bookstagram #book #reading #booknerd #booklover #ilovebooks #ilovereading #bookworm #bibliophile #onthetable #coffeegram #coffee #coffeelover #currentlyreading #bookish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 #독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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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가다> 피드백 강의 주니포토스쿨 중급반 서울11기를​ 모집합니다. ​ 모호했던 나의 사진 정체성을 함께 고민해봅시다. ​ 주니포토는 2년 동안 약 1000명 이상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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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가다> 피드백 강의 주니포토스쿨 중급반 서울11기를​ 모집합니다. ​ 모호했던 나의 사진 정체성을 함께 고민해봅시다. ​ 주니포토는 2년 동안 약 1000명 이상에게 사진의 즐거움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피드백 중급레슨, 취미사진사들의 레벨업을 위한 프로젝트<나도 작가다> 클래스를 열 한 번째로 진행합니다. 사진을 찍는데에 이론적으로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사진 실력에 대한 진전이 없거나,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받을 수 있는 사진을 찍고 싶은데 무언가에 가로막혀 답답함을 호소하는 취미사진가들을 위한 강의입니다. 사진 ... <나도 작가다> 피드백 강의 주니포토스쿨 중급반 서울11기를​ 모집합니다.

모호했던 나의 사진 정체성을 함께 고민해봅시다.


주니포토는 2년 동안 약 1000명 이상에게 사진의 즐거움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피드백 중급레슨, 취미사진사들의 레벨업을 위한 프로젝트<나도 작가다> 클래스를 열 한 번째로 진행합니다.

사진을 찍는데에 이론적으로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사진 실력에 대한 진전이 없거나,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받을 수 있는 사진을 찍고 싶은데 무언가에 가로막혀 답답함을 호소하는 취미사진가들을 위한 강의입니다.

사진 생활의 방향성을 가늠하실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당신에게 모호한 사진의 정의를 짓고 스냅사진과 감성사진을 배워보고, 인물사진을 더욱 잘 표현하는 법을 배울 것이며, 여행을 떠나서 나만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흐르는 여행사진을 담는 법을 배울 것입니다.

단지 사진에서 멈추지 않고 예술의 영역으로 나아갈 수 있는 예술 지평에 대한 인식을 통해 한층 더 의미가 깊은 사진 활동을 위한 강의를 엽니다.

이 강의는 취미로 사진을 오래 찍었던 본 작가가 현재의 사진작가 활동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노하우와 사진에 대한 생각을 단시간에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는 강의입니다.

실전으로 익혀 온 촬영과 사진의 영역을 집약하여 알려드리는만큼 당신의 사진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론 강의는 스터디 형식으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곁들입니다.

그리고 ***특별한 출사수업! '일반인 모델 촬영'을 통해서 인물사진 촬영을 직접 지도 받는 수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촬영 후 피드백은 기본입니다.

이 강의의 가장 중점인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찍으신 사진에 대한 도움말을 전하고 잘못된 점과 더 나아질 수 있는 개개인의 좋은 점들을 파악하고 알려 드립니다.

사진에 대한 생각! 모호했던 나의 사진 정체성을 함께 고민합니다. ​

1. 강의 전 사진 평가 피드백(이메일)

각자 보내주시는 사진을 보고 작가의 생각과 더 나아질 포인트를 어드바이스

2. 이론강의

a. 사진의 정의와 스냅사진, 감성사진에 대하여

b. 인물사진에 대하여

c. 여행사진에 대하여

d. 포토 아웃풋, 사진예술인식지평

3. 출사강의 내용

인물출사와 촬영 디렉팅 ​

이 강의는 소수 인원 참여 강의입니다. 약 열 명만 모집합니다.

일시: 2018년 8월 26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4시까지 이론 강의(점심 휴식 1시간), 4시 반부터 6시 반까지 출사 수업 강의
인물 촬영 포함 - 일반인 모델 고용하여 촬영 코칭합니다

장소: 서울 신촌 인근, 출사 선유도공원

참가비용: 15만원

모집일시: 이 글을 확인하는 순간부터
강의 신청 인원이 많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빠르게 신청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강좌신청방법: http://junnyphoto.com 로 들어오셔서 Photoschool 메뉴 -> I'm a photographer -> 포토스쿨 신청 글 작성 - > Send 버튼 누르시면 완료입니다. 모바일에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최종등록안내: 신청 후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담당자가 포토스쿨 참가 회원들에게 공지 메일 발송할 것이며, 카톡 문자도 보내드릴 것입니다. 등록 확인은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인원 초과 후에 신청하신 분들은 대기 연락이 갈 것입니다.

직접문의: 카카오톡 trjunny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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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SSC DOCU 20180815 오늘은 73주년 광복절입니다. 나라를 빼앗긴 감정은 우리들은 알 수 없습니다. 책이나 영화를 보며 간접적으로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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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SSC DOCU 20180815 오늘은 73주년 광복절입니다. 나라를 빼앗긴 감정은 우리들은 알 수 없습니다. 책이나 영화를 보며 간접적으로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자주독립에는 실패하였지만, 무모하다고 생각할지 모르는 그것을 위해서 스스로를 헌신한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희 슬로우스테디클럽은 15일 자정부터 18일 새벽 1시까지 총 73시간 동안 광복절을 기념하며 15% 추가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그 당시에 해방은 너무 큰 바람이었겠지만, 지금의 우리에게는 해방이라는 것은 어쩌면 관심 밖의 것이겠죠. ... _
SSC DOCU 20180815 오늘은 73주년 광복절입니다. 나라를 빼앗긴 감정은 우리들은 알 수 없습니다. 책이나 영화를 보며 간접적으로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자주독립에는 실패하였지만, 무모하다고 생각할지 모르는 그것을 위해서 스스로를 헌신한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희 슬로우스테디클럽은 15일 자정부터 18일 새벽 1시까지 총 73시간 동안 광복절을 기념하며 15% 추가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그 당시에 해방은 너무 큰 바람이었겠지만, 지금의 우리에게는 해방이라는 것은 어쩌면 관심 밖의 것이겠죠. 해방뿐만 아니라 지금은 너무 당연하게 누리고 있어 익숙해져 그 무언가의 소중함을 잃은 것은 없는지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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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주년 광복절
기간 : 2018년 8월 15일(수) 0시 ~ 8월 18일(토) 오전 1시
적용 : 오프라인 (바로 적용), 온라인 (쿠폰코드 발행)
내용 : 세일 상품 15% 추가 할인, 카페테리아 15% 할인
증정 : 태극기 스티커 무료
문의 : 삼청점 02-725-1301 / 서울숲점 02-466-4401
비고 : 신상품 제외, 일부 브랜드 및 품목 제외
온라인 쿠폰 코드 : eogksehrflqaks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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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 위 이미지는 ‘대한독립선언서’에 들어간 그림을 차용하였으며, 그 당시 건곤감리의 위치가 현재의 태극기와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그 당시의 원본 이미지에 충실한 형태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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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 COUPON : http://bit.ly/ssc-cou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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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만세 #SLOWSTEADY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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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름다운 행복. 언니는 아이가 셋이 였으면 좋겠다고 했다. 나에겐 두 조카가 있으니 조카가 또 태어나겠구나 했다. 언니가 기도제목을 공유했다. 아이를 낳겠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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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름다운 행복. 언니는 아이가 셋이 였으면 좋겠다고 했다. 나에겐 두 조카가 있으니 조카가 또 태어나겠구나 했다. 언니가 기도제목을 공유했다. 아이를 낳겠단다. 가슴으로. 불현듯. 어린날 꼭 입양을 할꺼야 라고 말하던 나에게 위탁가정을 추천하던 언니가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니의 기도를 중보 하겠지만. 정말 사람의 길은 하나님이 하시는 건가보다. 이 어리석은 인간아. 짱돌 굴리지말고 순종하며살자. #아름다운행복 #가슴으로난아이 #언니의기도 #중보기도 #사람의길 #하나님의길에우연은없다 #곧조카가셋 제목 : 아름다운 행복.

언니는 아이가 셋이 였으면 좋겠다고 했다.

나에겐 두 조카가 있으니 조카가 또 태어나겠구나 했다.

언니가 기도제목을 공유했다.

아이를 낳겠단다. 가슴으로.

불현듯.
어린날 꼭 입양을 할꺼야 라고 말하던 나에게 위탁가정을 추천하던 언니가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니의 기도를 중보 하겠지만.

정말 사람의 길은 하나님이 하시는 건가보다.

이 어리석은 인간아.
짱돌 굴리지말고 순종하며살자.

#아름다운행복 #가슴으로난아이
#언니의기도 #중보기도
#사람의길 #하나님의길에우연은없다
#곧조카가셋
 #자전거 #미니벨로 #여의도 #한강공원 #벚꽃 #bicycle #minivelo #titicaca #birdy #riding #nikon #d800 #loveseohyun #yeoui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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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미니벨로 #여의도 #한강공원 #벚꽃 #bicycle #minivelo #titicaca #birdy #riding #nikon #d800 #loveseohyun #yeouido #hanriver #spring #cherryblossom 아이와 함께 자전거를 타는 이유 아이와 함께 자전거를 타면 평소 혼자서 타던 때 보다 절반 혹은 그 이하의 속도로 달리게 되니 답답한 면이 없지는 않다. 그러나 지루할 틈은 없다. 앞 뒤 상황을 계속 살피고, 아이의 작은 행동 들 하나하나 지켜보며 주의를 환기 시켜줘야 하니 오히려 더 ... #자전거 #미니벨로 #여의도 #한강공원 #벚꽃 #bicycle #minivelo #titicaca #birdy #riding #nikon #d800 #loveseohyun
#yeouido #hanriver #spring #cherryblossom

아이와 함께 자전거를 타는 이유

아이와 함께 자전거를 타면 평소 혼자서 타던 때 보다 절반 혹은 그 이하의 속도로 달리게 되니 답답한 면이 없지는 않다. 그러나 지루할 틈은 없다. 앞 뒤 상황을 계속 살피고, 아이의 작은 행동 들 하나하나 지켜보며 주의를 환기 시켜줘야 하니 오히려 더 힘은 드는것 같다.

작년 늦은 가을 즈음 겨우 두발자전거를 위태롭게 타기 시작한 아이에게 겨울에는 "롱 라이더스"라는 자전거 라이딩 및 여행 관련 애니메이션을 보여주었다. (소녀 감성 충만한 자전거 입문자를 위한 안내서 같은 에니메이션이다.) 그것이 올해 함께 자전거 타기 프로젝트의 시작이였다. 흔히 동네 또는 공원 몇바퀴 도는 여러 탈것중의 하나로서의 자전거가 아닌 그 이상의 것으로 인식 시키기 위함이였다.

아이의 학교 공부나 성적에 연연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 나는, 하고 싶은 것이 많고 지는 것을 분해 하는 이 아이에게 부모로서 해주고 싶은 것이 있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가늠하고, 타당한 목표를 세우고, 도달했을때 다시 더 높은 목표를 재 수립하는 일련의 선순환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였고 자전거 여행은 그에 상당히 적합한 활동 중 하나라 판단되었다. 운동효과나 함께하는 추억 같은 것 들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들이라 생각했다. (언제 그만두게 될지 모르는 일이니...) 올해 3월 초부터 계획하고 한달 째 꾸준히 함께하고 있는 중이다. 그 주의 라이딩 코스 몇가지를 아이에게 제안하고 장단점, 난이도 등을 충분히 설명하고 아이의 동의를 얻은 후 확정을 한다. 그 과정애서 중 장기적인 계획에 대해서도 꾸준히 언급한다. (아이는 벌써 제주 환상 자전거길을 가고싶어 한다.) 함께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 생각한다.
라이딩 일지도 기록하는데 아이가 달성한 것들을 시각적으로 쉽게 인지 될 수 있게 거리, 누적거리, 평속, 항속 등을 기록하고 자도상에 다녀온 길을 표시한다. (한달 새 아라뱃길과 한강 서쪽은 정복이 끝났다.) 아이는 내가 기록을 잘 하고 있는지 검사한다. 그리고 다음 라이딩을 기대한다.
더 먼 거리를 목표로 정해도 주저하지 않는다.
중간에 돌아가기를 회유해도 원래 목표를 고집한다.
초반에 큰 낙차 사고가 있었지만 페달 밟기를 거부하지 않았다.

나는 그런 아이가 너무 대견하다. 사실 내가 라이딩 중 하는 것이라고는 그저 지켜보는 것과, 동기부여 해주는 것, 아이의 말과 행동에 공감 해 주는 것, 수시로 엄지척 해주는 것 뿐, 자전거를 통해 자신의 세계를 넓혀 나가는 것은 모두 아이 스스로 이루어낸것들이다. 그리고 아이는 그런 자신을 자랑스러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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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날에는 역시 해가 떠올랐다. 여행을 오는 길부터 이틀 내내 비가 줄기차게 내리더니, 떠나는 날 아침엔 빗소리 대신 뜨거운 햇살이 나를 깨웠다. 여행을 떠날 때마다 운이 없는 사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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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날에는 역시 해가 떠올랐다. 여행을 오는 길부터 이틀 내내 비가 줄기차게 내리더니, 떠나는 날 아침엔 빗소리 대신 뜨거운 햇살이 나를 깨웠다. 여행을 떠날 때마다 운이 없는 사람처럼 비가 오던 나는 이번에도 여행을 마치는 날에서야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다. 해가 떠 있는 강릉의 바다는 더욱더 파랗게 빛이 났다. 나는 이틀 내내 해변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에서야 겨우 처음으로 물에 발을 담가 보았다. 차가운 물에 닿았다 떨어졌다를 반복하는 내 두 발을 바라보며, 이렇게 쾌청한 날씨를 두고 떠나려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비 오는 날의 바다와 해가 뜬 날의 바다를 모두 ... 떠나는 날에는 역시 해가 떠올랐다.
여행을 오는 길부터 이틀 내내 비가 줄기차게 내리더니, 떠나는 날 아침엔 빗소리 대신 뜨거운 햇살이 나를 깨웠다.
여행을 떠날 때마다 운이 없는 사람처럼 비가 오던 나는 이번에도 여행을 마치는 날에서야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다.
해가 떠 있는 강릉의 바다는 더욱더 파랗게 빛이 났다. 나는 이틀 내내 해변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에서야 겨우 처음으로 물에 발을 담가 보았다.
차가운 물에 닿았다 떨어졌다를 반복하는 내 두 발을 바라보며, 이렇게 쾌청한 날씨를 두고 떠나려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비 오는 날의 바다와 해가 뜬 날의 바다를 모두 본 것으로 만족하고 그만 떠나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박 삼일이나 혼자 여행을 했지만, 대단한 깨달음을 얻거나 새로운 삶을 살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아니다.
많은 양의 글을 쓴 것도 아니고, 유명한 식당을 빼놓지 않고 다닌 것도 아닌 이번 여행은, 애초에 뚜렷한 목적을 갖고 떠나온 것도 아니었기에 딱히 이룰만한 것은 없었다.
그저 숙소나 카페에 앉아 글이라고 하기엔 거창한 단상들을 끄적거리다 영화가 보고 싶으면 영화를 보고 술이 마시고 싶으면 냉장고에 넣어둔 병맥주를 꺼내 마시며 음악을 틀어놓고 바다를 바라보는 일을 반복하는 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이따금씩 바라보는 바다가 매 순간 아름답게 느껴져 ‘좋다’를 마음속으로 연신 반복하는 것에 나는 이 곳에서 행복을 느끼고 있음을 깨달았다.

바다는 모두 이어져 있지만 조금만 걸으면 제각각 다른 이름을 지니고 있었다. 나는 사람이 많은 경포해변을 피해 사근진 해변에 하루 머무른 뒤, 사천해변과 사천진 해변을 지나 연목해변에서 하루를 머물렀고, 오늘은 영진해변의 카페에 앉아 시간을 보낸 뒤 주문진에서 서울로 돌아가는 버스를 탈 예정이다.
주변의 건물이나 동네의 분위기 탓인지 해변들은 모두 다르게 느껴졌다. 똑같이 이어진 바다에서 모양이나 색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기분 탓일 수도 있지만, 해변을 옮겨 다니며 괜히 등대나 커다란 바위를 끼고 사진을 찍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가 있었다.

이렇게 시시콜콜하게 이박 삼일을 보낸 나는 딱히 한 일도 없이 돈이나 쓰고 돌아가는 것에 괜한 짓을 했나 싶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엉덩이를 떼지 못하고 몇 시간째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걸 보니 여행을 통해 마음이 편해진 것에는 틀림이 없다.

하루키는 <먼 북소리>에서 ‘글을 쓴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정말 좋은 일이다. 처음에 가졌던 자기의 사고방식에서 무언가를 ‘삭제’하고 거기에 무언가를 ‘삽입’하고 ‘복사’하고 ‘이동’하여 새롭게 ‘저장’할 수가 있다. 이런 일을 몇 번이고 되풀이하면 나라는 인간의 사고나 혹은 존재 그 자체가 얼마나 일시적이고 과도적인 것인가를 분명히 알 수 있다.’라고 했다.

나에게 이번 여행은 하루키의 말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과거의 나에서 미래의 나로 나아가는 시점에서 그 차이를 좁히고 스스로를 설득해가며 변화를 받아들이는 시간을 보낸 기분이다.
여행을 마친 나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아주 약간, 미세하지만 조금 더 ‘나다운’ 내가 되기 위한 시간을 보낸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또 나와 대면해야 하는 날이 오면 다시 찾아오라는 듯, 떠나는 날에는 해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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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pan class="emoji emoji1f518"></span>시간은 자비를 모릅니다.시간은 제 손아귀에 들어오는 것을 파괴하고 부숴버리지요.어쩌면 사랑은 이 시간의 파괴성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인지도 모릅니다 . . <span class="emoji emoji1f518"></span>젊음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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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간은 자비를 모릅니다.시간은 제 손아귀에 들어오는 것을 파괴하고 부숴버리지요.어쩌면 사랑은 이 시간의 파괴성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인지도 모릅니다 . . 젊음이란 사랑을 탕진하고도 재기할 수 있는 가능성입니다.젊음은 성급한 욕망이고,잠재적 실패와 울음이며,또다시 사랑할 수 있음 속에서 빛이 납니다.당신은 자신의 젊음에 대해 자랑스러워 할 수 있습니다 . . 지금 사랑한다면 사랑한다고 말하세요.당신이 언제 어디에 있든 사랑한다고 말하면 외롭지 않을 거예요.사랑은 '사랑한다'는 말 속에서 번성합니다.사랑하는 누군가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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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자비를 모릅니다.시간은 제 손아귀에 들어오는 것을 파괴하고 부숴버리지요.어쩌면 사랑은 이 시간의 파괴성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인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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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이란 사랑을 탕진하고도 재기할 수 있는 가능성입니다.젊음은 성급한 욕망이고,잠재적 실패와 울음이며,또다시 사랑할 수 있음 속에서 빛이 납니다.당신은 자신의 젊음에 대해 자랑스러워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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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한다면 사랑한다고 말하세요.당신이 언제 어디에 있든 사랑한다고 말하면 외롭지 않을 거예요.사랑은 '사랑한다'는 말 속에서 번성합니다.사랑하는 누군가는 당신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더는 하지 않는다면 그 사랑은 이미 식은 건지도 모릅니다.당신이 외로운건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지요.누군가를 사랑하고,자주 '사랑한다'고 말하세요.지금 당신이 고독하더라도 당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될 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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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삶의 아름다운 찰나들과 웃음에.몰입을 위해 먼저 몸과 마음을 잘 준비해야 해요.잘 먹고 충분히 쉬세요.심신이 최선의 상태일 때 몰입은 더 쉬워져요.몰입은 기쁨이고,몰입은 결과를 낳습니다.나날이 사는 게 신명 나고 인생이 즐거워지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몰입에 몰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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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는 정답이 없어요.그저 수많은 선택지가 있을 뿐이지요.어느 길이 더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많은 책을 섭렵하고,가능하면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성급하게 안정을 쥐려는 태도를 경계하세요.불꽃같은 사유로 타오를지언정 자신을 불에 바치지는 말아요.독수리처럼 높이 날고 멀리 보세요.세상이라는 금단의 바다에서 당신만의 모비 딕,흰 고래를 찾고 그것을 좇으세요

#내몫의사랑을탕진하고지금당신을만나
#풍경시간당신에관하여
#장석주
#마음서재
#산문집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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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좋아하는 동생이 시드니에 놀러왔어요 <span class="emoji emoji2708"></span>️ - 같이 밥을 먹으며 수다가 오가던 중. - 언니, #시드니 에 오니까 아이들이 제일 먼저 알아채요, "엄마, 공기가 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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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좋아하는 동생이 시드니에 놀러왔어요 ️ - 같이 밥을 먹으며 수다가 오가던 중. - 언니, #시드니 에 오니까 아이들이 제일 먼저 알아채요, "엄마, 공기가 달라요" 라고.. - 시드니 공기가 그렇게 좋았나?🤔 - 생각해보니 하루가 멀다하고 인친님들의 피드에 #미세먼지 라는 4글자가 끊임없이 등장하곤 했던 것 같아요 - 1급 #발암물질 이라는 미세먼지, 대체 얼마나 고약하고 심각하길래.. - 마스크에서부터 공기청정기, 심지어는 클렌저에 #마스크팩 등 화장품까지 미세먼지 잡는다는 제품들이 끊임없이 ... 참으로 좋아하는 동생이
시드니에 놀러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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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밥을 먹으며 수다가 오가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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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시드니 에 오니까
아이들이 제일 먼저 알아채요,
"엄마, 공기가 달라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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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공기가 그렇게 좋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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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하루가 멀다하고 인친님들의 피드에
#미세먼지 라는 4글자가
끊임없이 등장하곤 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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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발암물질 이라는 미세먼지,
대체 얼마나 고약하고 심각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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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에서부터 공기청정기,
심지어는 클렌저에
#마스크팩 등 화장품까지
미세먼지 잡는다는 제품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는걸까
생각하던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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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시죠,
"음식이 그대의 약이 되게 하라"는
히포크라테스 의 #명언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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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약이 되는 음식을 찾아
지난 수일간 리서치에 들어가봤어요
(이래뵈도 전직 애널리스트 랍니다 🧐👩🏻‍💻)
-
삼겹살 이 좋다
미나리가 좋다
#녹차 가 좋다... 이야기는 많은데
-
제성격 상
미세먼지가 정확하게 뭔지,
어디에 안 좋고 어떤걸로 이뤄졌는지를
제대로 알아야
좋은음식을 보다
바로 찾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 -
먼저,
이름만 통털어 미세먼지라 칭할 뿐
그 성분은 천차만별이란 점
-
검댕 ( = 탄소)와 #중금속,
그리고 자동차와 매연에서 나오는
대기오염 물질 덩어리들이 (황산염과 질산염)
미세먼지의 대표적인 성분들로
이름만 들어도
발암물질 냄새 팍팍 풍기는 얘네들이
암을 일으키는 건
만성 #염증 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에요😖
-
미세먼지의 입자가 원체 작아
코와 기관지 등 내몸의
자체적인 정화장치를 그대로 통과하고
염증을 일으켜 천식, 폐렴 같은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됨은
대부분 알고 계시는 사실일 거에요👃🏼
-
최근 들어,
피부염과 #아토피 의 직접적인 요인임이
입증되기도 했고요
-
하지만 더욱 무서운건
미세먼지가 폐에 지속적인 염증을 일으키면
아예 기도가 막혀 숨을 쉬지 못해 죽거나,
폐를 통해 혈관에 전달된 산소를 타고 돌아다니면
혈관에 염증을 일으켜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수 있고,
-
입자가 더 작은 초미세먼지는
혈액-뇌장벽을 통과해서
#자폐증 과 우울증,
기억력감퇴, 치매 등
뇌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단 사실
결국 내몸 구석구석에
전부 영향을 미친다는
아주 슬픈 현실이에요😰
-
이 모든 것들이
그누구도 아닌
#우리손 으로 만들어진단 점이
더더욱 슬픈 현실이겠지만요.. 🙏
-

서론이 길어졌지만..
어떤 음식을 먹을 것인가는 결국
#염증 을 얼마나 잡아주고
#독소배출 을 얼마나 해주느냐의
문제라는 것!
-
그리고 우리 #우사마 님들은
벌써 눈치채셨을거에요,
이 두가지의 해답은 결국
#항산화성분 에 있다는 점! -
염증을 잡아주는 것도
항산화성분이고
독소를 배출시켜주는 것도
항산화성분이니까요👍👍👍
-
항산화성분은 크게
3가지로 나뉘어요,
-
✔️첫째가 #비타민,
✔️둘째가 항산화 #효소,
✔️그리고 세번째는 #파이토케미컬
-
먼저 우리에게 친숙한 비타민 A,C,E 은
알약이 아닌 자연그대로의
음식으로부터 비롯되어야
생체이용률이 한결 높아져요
-
글루타치온과 같은 항산화효소는
단백질과 미네랄을 통해 섭취되는데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일수록 좋고
철, 아연, 마그네슘, 셀레늄 같은
미네랄이 함께할 때 활동력이 높아지고요
-
그리고 이전에도 얘기했죠?
식물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카로티노이드,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이소티오시아네이트류 등
수백 수천가지 파이토케미컬들은
내몸이 외부 침입자와 잘 Fight!
싸우도록 도와드린다고요🌱🌿🍃
-
결국 미세먼지와 싸우려면
녹차만 줄구장창 마시거나
신나서 삼겹살에 쐬주 하러 가지 마시고 🙈
-
무지개빛 채소와 과일을
잔~뜩 먹는게 상책!
🍎🍊🍋🍆🥦
-
또한 가급적 #유기농 을 선택해서
소중한 영양 대신
미세먼지 버금가는
농약의 독소를 섭취하지 않도록 해주시길
꼭꼭 당부드려요 🙏🙏
-
호주라고 먼지가 없는 것은 아니니
저도 매일 아침 변함없이
러브 #해독주스 로 시작하고!
-
(러브 한잔으로
세가지 항산화성분
차고 넘치게 세포에
쏙쏙 넣어줄 수 있으니까요 )
-
독소배출에 특히 탁월한
설포라판, 인돌3카비놀,
비타민 A,C,엽산 #뿜뿜 거리는
브로콜리, 케일 등등
초록이들 #장바구니 에 가득 담아봅니다🛒
-

#letfoodbethymedicine
#음식만한_약없다
#기승전러브 🙈❤️
#디톡스
#참쉽죠잉
#오늘뭐먹지
#야채 에 정신팔려끈내려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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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언니 몰래 다녀온거라 자랑할데가 여기밖에 없... 그리고 서울표를 못구한 오빠가 대전공연을 보고 올테니 같이 얘기하자고 해서 조금 메모. 어제는 진짜 오랜만에 대단한 공연을 봤다.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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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언니 몰래 다녀온거라 자랑할데가 여기밖에 없... 그리고 서울표를 못구한 오빠가 대전공연을 보고 올테니 같이 얘기하자고 해서 조금 메모. 어제는 진짜 오랜만에 대단한 공연을 봤다. 사실 시작인 1부에서의 베토벤은 좀 갸웃하게 만들었다. 비창1악장에서 페달을 매우 샤프하게 사용했다. 터치가 날렵하다 못해 가늘다는 느낌이 들었고 론도에서는 빠르게 달려 내려와 꽝 마무리하는 터치가 급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2악장과 베토벤 30번 3악장에서는 아다지오를 얼마나 차분하면서도 집중력있게 그리고 깊은 소리를 낼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비록 내가 생각하는 ... 울언니 몰래 다녀온거라 자랑할데가 여기밖에 없... 그리고 서울표를 못구한 오빠가 대전공연을 보고 올테니 같이 얘기하자고 해서 조금 메모.
어제는 진짜 오랜만에 대단한 공연을 봤다.
사실 시작인 1부에서의 베토벤은 좀 갸웃하게 만들었다. 비창1악장에서 페달을 매우 샤프하게 사용했다. 터치가 날렵하다 못해 가늘다는 느낌이 들었고 론도에서는 빠르게 달려 내려와 꽝 마무리하는 터치가 급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2악장과 베토벤 30번 3악장에서는 아다지오를 얼마나 차분하면서도 집중력있게 그리고 깊은 소리를 낼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비록 내가 생각하는 베토벤과 좀 다른 이야기를 풀었고 완전히 내적해석을 완성하지는 못했구나 하는 와중에도 테크닉적으로 견고했으며 집중력도 뛰어났다. 이때로 1부처럼 공연이 끝났다면 잘 들었고 인상깊었지만 다음번에도 굳이 찾아갈지는 잘 모르겠는 사람으로 남았을 것이다.
그때서야 프로그램 구성을 봤다. 베토벤-드뷔시-쇼팽으로 이어진다. 아다지오 칸타빌레에서 뚜렷한 강점을 느낀 직후라, 아 이 사람은 자신이 지금 무엇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지 아는거구나 싶었다. 드뷔시를 치는 순간 의문이 없어졌다. 그리고 이어진 쇼팽 3번은 첫 음, 첫 터치. 그때부터 모든 공간과 모든 시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첫음을 칠 때 이미 그 확신어린 손끝. 관객이고 뭐고 없이 이어지는 집중. 악장 사이의 빈 호흡마저 채워넣는 흐름. 저음의 그 해상도와 풍부함, 묵직함을 갖고서 1부의 베토벤은 그렇게 쳤단 말인가. 음악가가 음악을 완전히 이해하고 이해하지 않고가 이렇게 다르구나. 쇼팽칠때에 비한다면야 그가 1부에서 보여준 집중력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나에게 다른 사람이 친 쇼팽이 그때는 하나도 떠오르지가 않았다. 공간에는 오직 조성진이 보여주는 쇼팽만이 있었다. 머라 보태거나 한 구획만 잘라 떠올려 첨언할 수가 없다. 완전히 넋이 나가서 들었고, 존경스러웠다.
이후에는 쇼팽잔치였는데 무슨 정신으로 들었는지 모르겠다. 발라드 1번은 솔직히 제대로 듣지도 못한것 같다. 제정신이 돌아온건 1번 후반대였고 그뒤로도 주욱 이어지는 앵콜을 들으며 역시 피아노는 스포츠야.. 피아노 거장은 젊은 거장이 캐짱이야.. 이러면서 날선 테크닉, 박자를 갖고 놀고 싶어하는 그 꿈틀거림 이런거 오랜만에 짜릿하게 느끼고 왔다.
개인적으로는 드뷔시를 듣고는 이 사람이 치는 생상과 멘델스존이 듣고 싶었고 쇼팽을 듣고나서는 이 사람이 치는 리스트가 너무 듣고 싶어졌다. 같이간 선배언니는 10년뒤 이 사람이 치는 베토벤이 기다려진다고 했다. 과연 괜히 사람들이 좋아하는게 아니가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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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물 두살 첫직장에 입사했을때 나는 분장실 막내, 언니는 신입 아나운서. 이름이 같고 목소리가 아름답고 마음은 더 아름다웠던 소영언니는 지금은, 그당시 분장실 의자에서 혼자 책읽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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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물 두살 첫직장에 입사했을때 나는 분장실 막내, 언니는 신입 아나운서. 이름이 같고 목소리가 아름답고 마음은 더 아름다웠던 소영언니는 지금은, 그당시 분장실 의자에서 혼자 책읽는데 잘생겨서 계속 훔쳐보게되는 오상진오빠랑 결혼하셨고 책방을 내셨다. 나 혼자 언니의 글을 좋아요 누르며 훔쳐만보다 오늘은 아예 퍼오기. 공감이 아니갈수 없어요.. 배운사람의 글쓰기란 이런것인가 를 느끼며 이벤트응모도 아닌데 공유를 해봅니다..(많이들 읽으시라고) - 서점을 열고 책 쓰고, 방송하는 요즘 '내조'란 무엇인가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 누군가 ... .
스물 두살 첫직장에 입사했을때 나는 분장실 막내, 언니는 신입 아나운서.
이름이 같고 목소리가 아름답고 마음은 더 아름다웠던 소영언니는
지금은, 그당시 분장실 의자에서 혼자 책읽는데 잘생겨서 계속 훔쳐보게되는 오상진오빠랑 결혼하셨고 책방을 내셨다.
나 혼자 언니의 글을 좋아요 누르며 훔쳐만보다 오늘은 아예 퍼오기.
공감이 아니갈수 없어요.. 배운사람의 글쓰기란 이런것인가 를 느끼며 이벤트응모도 아닌데 공유를 해봅니다..🌿(많이들 읽으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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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을 열고 책 쓰고, 방송하는 요즘
'내조'란 무엇인가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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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밖에서 돈을 벌어오면,
남은 한 명(거의 여성)이 밥도 해주고, 설거지도 해주고, 온갖 집안 정리와 청소, 아이도 낳아주고 길러주고, 때론 온갖 짜증도 받아주고. 당연하게 여기거나 심지어 '넌 놀아서 좋겠다'는 말을 듣기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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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자라오면서 엄마의 노동을 참 당연하게 여겼다. 공부하다가 배고프면 밥이 나오고, 새 옷은 늘 옷장에 들어있으며 깨끗한 화장실과 편안한 침대. 엄마는 집 깨끗하고 남 밥 먹이고 그런 걸 좋아하는 사람인 줄 알았다.
막상 결혼을 하고, 내 일을 가지고 또 사업을 시작하니 그 모든 일들이 정말 황당하게 많다. 살림 익숙해지면 된다고들 했는데 지금 1년째 전혀 안 익숙해짐. 나 되게 부지런한데.
'바깥 일'이 얼마나 힘든 줄 아냐는 말이 많은데 해보니까 바깥 일이 더 낫다. 다만 이건 유치하게 싸울 일은 아니고 엄연한 개인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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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남성 모두 자신의 일을 가지고 주도적인 인생을 사는 것도 중요하고, 둘 중 하나가 쉬고 싶을 때 생계가 가능한지도 중요하고. 둘 다 일을 하더라도 '저녁이 있는 삶' 이라든지 주변을 돌아볼 정신머리를 남겨주는 노동 구조라든가(창업을 한다면... 불가능).
암튼 여러 문제를 해결해야 '내조자' 없이도 집구석이 돌아가는 것 같다. 근데 과연 이 문제들이 해결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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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 남편에게 해주는 게 없는 것 같다. 겸손의 말이 아니라 진짜로.
밤새도록 고된 촬영을 하고 와서 집에 밥도, 반찬도 없을 때 나에게 불만을 터뜨리지 않는 사람. 공동 빨래를 나보다 더 자주 하는 사람. 주방은 원래 담당.
'나 정도 벌어오면 내조받아야지' 할 만도 한데, 보잘것 없는 나의 꿈을 힘껏 지지해주는 사람.
이렇게 말하면 엄청 환상적인 집안 분위기인 것 같지만 실제론 '내조자'가 없는 둘은, 사실 꽤 엉망으로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가끔은 그게 내 탓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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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둘 다 저녁이 첫 끼로, 괜히 보상심리에 영양제나 잔뜩 때려 먹고. 나는 먹자마자 서재에서 밀린 업무를 보고, 남편은 방송하러 가려다 와이셔츠 단추가 제대로 달린 게 없었다.
태어나서 처음 단추를 달아보았다. '아내'라서 해주는 게 아니라, 해준 게 너무 없어서 이거라도.
여자라고 반짇고리 익숙하지 않다. 초등학교 실과 시간에 한 번 해보고 처음 본다. 결국 유튜브로 단추다는 법 찾아봤다.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데도 일하면서 자꾸 죄인이 되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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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리 굿 걸 줄거리 1 감독 나오미 포미 주연 다코타 패닝 (릴리 버거) 엘리자베스 올슨 (제리) 보이드 홀브룩 (데이빗 어베리) 대략 줄거리 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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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리 굿 걸 줄거리 1 감독 나오미 포미 주연 다코타 패닝 (릴리 버거) 엘리자베스 올슨 (제리) 보이드 홀브룩 (데이빗 어베리) 대략 줄거리 고등학교 졸업 후 맞이한 첫 여름 단짝 친구 릴리와 제리는 대학 입학 전 꼭 첫사랑을 이루자고 약속 그러던 어느 날 해변에서 아이스크림을 파는 데이빗에게 동시에 맘을 뺐긴다. 제리는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데이빗은 릴리에게 마음이 향한다. 릴리 역시 데이빗에게 끌리는데 둘이 뜨거워 질 수록 데이빗을 향한 제리의 마음도 뜨거워지는데 상세한 줄거리 릴리와 제리는 ... ●영화●

베리 굿 걸
줄거리 1

감독
나오미 포미

주연
다코타 패닝 (릴리 버거)
엘리자베스 올슨 (제리)
보이드 홀브룩 (데이빗 어베리)

대략 줄거리

고등학교 졸업 후 맞이한 첫 여름
단짝 친구 릴리와 제리는
대학 입학 전 꼭 첫사랑을 이루자고 약속
그러던 어느 날
해변에서 아이스크림을 파는 데이빗에게
동시에 맘을 뺐긴다.
제리는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데이빗은 릴리에게 마음이 향한다.
릴리 역시 데이빗에게 끌리는데
둘이 뜨거워 질 수록
데이빗을 향한 제리의 마음도 뜨거워지는데

상세한 줄거리

릴리와 제리는 브라이트 해변가에서
옷을 벗고 바다로 들어가자고 의견을 모은다.
릴리가 못하겠다고 하니 제니는
할 수 있어 문제는 할 거냐지 하면서 둘은 뛰어든다.
아이스크림 파는 데이빗을 두 친구가 다 좋아한다.

릴리는 아빠께
저녁을 드시라는 말을 하려고 진료실로 가는데
진료실에서 환자와 불륜을 저지르는 아빠를 보게 된다.
이 사실을 엄마에게 비밀로 한다.

선상에서 안내하는 알바를 하는 릴리에게
사장 파시먼시스가 접근을 하지만
안 넘어가는 릴리

아빠가 바람 핀 걸 알고 울고 있는 엄마
용서를 비는 아빠를 못받아들이는 엄마에게
릴리는 요즘 누구나 다 바람을 피운다면서
가족을 위해서라도 아빠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을 한다.
해변가에서 데이빗을 만난 릴리
통성명을 하고 데이트를 신청하는 데이빗
다른 일이 있어 거절하는 릴리,
제니는 자기가 데이빗을 좋아한다는 걸
릴리에게 말을 한다.

릴리를 찾아오는 데이빗은
릴리를 광고촬영을 하는 장소로써
자신이 경비를 서주고 잠자리를 제공받는 곳으로
데려간다.
자기가 살았던 고향이야기를 한다.
로마나 파리로 떠나고 싶어하는 데이빗
둘은 사랑을 나누려다 안 되겠다는 데이빗
돌아가는 릴리
이런 일을 모르는 제리는 또
릴리에게 데이빗과 만난 이야기를 한다
기타치며 노래하는 제리
야간근무가 월급이 세배 많다고 릴리에게 접근하는 사장
공부 때문에 곤란하다고 거절을 하는 릴리
릴리는 친구 두명과 사장의 성추행 발언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릴리의 집앞에서 기다리던 데이빗
둘은 사랑을 나누려는데, 무서워하는 릴리
첫 상대가 나라도 되겠니? 묻는 데이빗,
둘은 서로 사랑을 하게 된다.
릴리가 늦게 들어온 것에 대해 걱정하는 엄마
이젠 대학생이라고 말하는 릴리
데이빗과의 사랑은 깊어만 가고
집 나간 아빠를 만나는데
저녁 같이 먹자는 아빠의 말을 거절한다.
제리는 데이빗이 저녁초대를 거절한 이야기를
릴리에게 한다.
온가족이 나가고 없고
데이빗이 샤워를 하는 릴리에게 찾아온다.
둘의 사랑은 깊어만 가는데
제리 아빠의 죽음 소식을 들은 릴리는
제리에게로 가서 위로를 해준다.
세상에 엄청난 일이 벌어졌는데도
자고만 싶다는 제리
아빠와의 추억
그리고 앞으로 같이하지 못할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제리를 보고 릴리는
엄마에게 와서 아빠를 떠나보내지 말아달라고
말을 한다.
아빠에게 엄마가 돌아오라고 했다는 말을 전하고
엄마에게 사과하고 해명하라고 하는데 아빠는
이미 했다고 하면서 노력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말을 한다.
#인스타그램 #좋은영화 #여자감독 #나오미 포니 #다코나 패닝 #엘리자베스 올슨 #줄거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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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언니 만나고 온 날♡ . #한남더힐 입성 축하 기념으로 집들이 댕겨왔는데 진짜 너무 웃기고 재밌어서 죽 잘맞는 자매마냥 낄낄깔깔🤣 . 난데없이 신발 얘기하다가 갖고있는 구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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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언니 만나고 온 날♡ . #한남더힐 입성 축하 기념으로 집들이 댕겨왔는데 진짜 너무 웃기고 재밌어서 죽 잘맞는 자매마냥 낄낄깔깔🤣 . 난데없이 신발 얘기하다가 갖고있는 구두 다 꺼내보라고 했더니 넘나 귀엽게 이렇게 갖고 오더니..엄청 많은 줄 알았는데 너무 소박한 것 같다면서 앞으로 분발해서 돈을 더 벌어봐야겠다고 하심 ㅋㅋㅋㅋㅋㅋ . 넘나 안드로메다 같은 삶 같지만 또 언니 덕분에 이런 좋은 집 구경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니 유쾌하당♡ . 난 600만원 짜리 공기청정기가 있다는 건 또 처음 알았는데 아니라고 아니라고 카드 할인 받아서 590 ... .
#부자언니 만나고 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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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더힐 입성 축하 기념으로 집들이 댕겨왔는데 진짜 너무 웃기고 재밌어서 죽 잘맞는 자매마냥 낄낄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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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신발 얘기하다가 갖고있는 구두 다 꺼내보라고 했더니 넘나 귀엽게 이렇게 갖고 오더니..엄청 많은 줄 알았는데 너무 소박한 것 같다면서 앞으로 분발해서 돈을 더 벌어봐야겠다고 하심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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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안드로메다 같은 삶 같지만 또 언니 덕분에 이런 좋은 집 구경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니 유쾌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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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600만원 짜리 공기청정기가 있다는 건 또 처음 알았는데 아니라고 아니라고 카드 할인 받아서 590 정도에 샀다고 수줍게 얘기하는 언니가 넘나 귀여웠다 ㅋㅋㅋㅋ #나노드론공기청정기 #나노드론 공기 정화는 물론 산소도 나온다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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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옆동에 산다는데 아직 한 번도 못 봐서 아쉽다는 언니는 애들 등하원 시킬 때도 쌩얼로 못 나가겠다는 #bts팬 #방탄소년단 #btshouse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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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업 얘기도 들어보더니 이런 저런 조언에
아이디어도 내주고 심지어 홍보까지 발벗고 나서준다고 하니 감개가 무량..다들 너무 자기 일 처럼 도와줘서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하나 고민이 제일 큰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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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살다보면한방온다 #모두들감사해요 #번창하자사업아 #한방가즈아!! #일상스타그램 #일상 #주부스타그램 #친구따라한남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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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임신일기 . #임신25주 가 되었다. 개월수로는 벌써 7개월차..시간 언제가냐고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백일정도밖에 안남았다 사업 시작 후 제일 바빳던 일주일을 보내면서 감사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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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임신일기 . #임신25주 가 되었다. 개월수로는 벌써 7개월차..시간 언제가냐고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백일정도밖에 안남았다 사업 시작 후 제일 바빳던 일주일을 보내면서 감사하기도 하면서 체력이 딸려서 너무 힘들었다 집에오면 거의 기절, 지하철 출퇴근시간에 기절, 그러는 와중에 폭풍 태동으로 새백엔 늘 버릇처럼 깨서 잠도 못자고.. 내일은 그나마 쉬는날이라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산후도우미, 아기용품, 출산용품 등 알아봐야하는게 너무 많다... 보건소 출산교실도 가고싶고 미리 사서 빨고 소독해야할것들도 천지.. 언제다하지 싶으면서도 ... #윤지임신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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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25주 가 되었다. 개월수로는 벌써 7개월차..시간 언제가냐고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백일정도밖에 안남았다
사업 시작 후 제일 바빳던 일주일을 보내면서 감사하기도 하면서 체력이 딸려서 너무 힘들었다
집에오면 거의 기절, 지하철 출퇴근시간에 기절, 그러는 와중에 폭풍 태동으로 새백엔 늘 버릇처럼 깨서 잠도 못자고.. 내일은 그나마 쉬는날이라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산후도우미, 아기용품, 출산용품 등 알아봐야하는게 너무 많다...
보건소 출산교실도 가고싶고 미리 사서 빨고 소독해야할것들도 천지.. 언제다하지 싶으면서도 신경못써서 발리한테 미안하기도하고..😭
낼부터는 출퇴근 시간만에라도 열심히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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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개월차 증상으로는 입덧은 끝난것 같고 밥을 1.5그릇씩 먹고있다. 몸무게는 임신전보다 +5~6kg 엉덩이와 골반은 늘 아프고 빨리 걷지를 못한다. 걸음은 자동으로 팔자걸음이되고 이제 누가봐도 임신한 배여서, 어제는 지하철에서 패딩을 풀고있었더니 자리를 양보받았다. 노약자석에 앉는건 거의 매일이고 ㅋㅋㅋ
발리는 커피를 마시거나 쭈구려앉으면 폭풍태동을 한다 골반 아래쪽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개월수에 비하면 배가 작은편인데 대신 방광을 미친듯이 누르고 있다 ㅜㅜㅠㅠ
오빠는 아직도 우리가 결혼한것 조차 실감이 안나는데(?) 곧 애기가 나올거란건 더 실감이 안난다고(?) ㅋㅋㅋ 점점 없어지는 배꼽이 대고 발리를 불러대는걸 보면 웃기면서도 기특하다..21살 단발 전상혁 선배님이 내 애아빠라니!!!! 지금 거실에서 토트넘 축구나 보고있는데..
아무튼 주말에도 바쁜 와이프를 위해 같이 출근해서 노동해주고 하루도 빠짐없이 지하철까지 태워다주고 데릴러와줘서 넘나고맙..😭 육아도 나보다 잘할것같다 아무튼 발리는 잘 크고 있고 이 시간들이 무척이나 소중하다 일도 태교도 육아도 다 잘하리라 마음먹으며 새벽 임신일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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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의 아버지 _ 계절이 바뀌는 때를 아이들은 너무 잘 안다. 여린 몸이 새로운 계절을 받아들이는 방법, 일종의 가을맞이 신고식은 아이마다 작은 몸살을 앓는 것이다. 아침, 저녁 가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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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의 아버지 _ 계절이 바뀌는 때를 아이들은 너무 잘 안다. 여린 몸이 새로운 계절을 받아들이는 방법, 일종의 가을맞이 신고식은 아이마다 작은 몸살을 앓는 것이다. 아침, 저녁 가벼운 재채기를 시작하고 콧물을 흘리고 목이 붓거나 열이 나는 아이들도 보이기 시작했다. 아직 나은이는 환절기 감기를 앓진 않았다. 그러나 면역력을 잘 올려놓았다고 자만했던 어느 날, 아이는 아프기 시작했다. _ 여름 건강히 잘 나고 가을에 식중독 이라니. 아이는 병을 앓은 지 이틀 만에 1킬로그램 가까이 체중이 줄었다. 작은 몸으로 고열과 설사를 반복한 아이는 기운이 쳐질만 한데 ... 도깨비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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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는 때를 아이들은 너무 잘 안다. 여린 몸이 새로운 계절을 받아들이는 방법, 일종의 가을맞이 신고식은 아이마다 작은 몸살을 앓는 것이다. 아침, 저녁 가벼운 재채기를 시작하고 콧물을 흘리고 목이 붓거나 열이 나는 아이들도 보이기 시작했다. 아직 나은이는 환절기 감기를 앓진 않았다. 그러나 면역력을 잘 올려놓았다고 자만했던 어느 날, 아이는 아프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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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건강히 잘 나고 가을에 식중독 이라니. 아이는 병을 앓은 지 이틀 만에 1킬로그램 가까이 체중이 줄었다. 작은 몸으로 고열과 설사를 반복한 아이는 기운이 쳐질만 한데 여전히 힘과 흥이 넘쳤다. "애들은 쓰러지기 직전까지도 방방 뛰어 노는 도깨비다. 아기 잘 봐 줘라. 꼭 너도 그랬어." 친정엄마 말씀처럼 나또한 아파도 노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고 온 동네를 누비며 달리는 도깨비, 비쩍 마르고 까만 소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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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컨디션만 믿고 병을 더 두고 볼 수 없어 대학병원 응급실을 향했다. 군복을 입은 채 달려온 남편을 보자 아이는 더 신이 났다. 아이 아빠는 나은이에게 “우리 병원으로 캠핑갈까?”라고 말했다. 아이는 앞장서 병실 안으로 들어섰고 응급실 침대에 누워 깔깔 웃기까지 했다. 하지만 피검사 결과 염증수치는 정상수치의 34배에 달했고 입원 후 밤새 고열에 시달렸다. 그제서야 나는 아이의 상태가 심각하단 것을 깨달았다. 무엇을 먹어서 아픈 것일까, 왜 더 빨리 큰 병원에 오지 않았을까 나를 자책하던 순간, 아이 아빠는 나와 아이를 함께 끌어안았다. 그리고 밤새 군복을 입은 채 보호자용 침상에 앉았다 누웠다를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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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시절 잘 먹지 않아 잔병치레가 잦았던 나는, 어린 동생을 돌봐야했던 엄마 대신 아빠와 자주 병원을 다녔다. 아빠와 병원을 다녀온 늦여름 어느 밤. 아빠는 집 앞 해변의 야시장에 나를 풀어 놓았다. 남의 노래를 열창하는 짝퉁 가수의 트로트 음악을 들으며, 파장한 시장의 천막 포차 사이에서 흘러나오는 눅눅한 술과 안주냄새를 맡으며 누군가 버리고 간 희미한 불빛이 남은 야광봉을 팔랑팔랑 흔들며 아빠와 해변의 모래를 차며 힘차게 걸었다. 바닷바람은 내 앞머리를 가르며 뜨끈한 이마를 식혀 주었다. 해변의 중심에서 조금 멀어지면 고무타이어 울타리 안 범퍼카 경기장이 있었다. 작은 범퍼카에 동전이 들어가는 소리. 요란한 모터 소리와 가사 없는 동요 멜로디는 범퍼카가 멈출 때까지 흘러 나왔다. 아빠가 나를 옆에 앉히고 진지하게 운전대를 움직였다. 그 날의 나는 겨우 다섯 살 이었고 우리 아빠는 서른 다섯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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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엄마 아프니까 좋아요.” 남편이 퇴근 후 병실 면회를 오면서 파랑 수국 한 송이를 사왔다. 그 꽃은 아내인 내게 주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30개월의 소녀에게 아빠가 주는 첫 꽃다발 이라고 했다. 아이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사랑을 만끽하고 있었다. “엄마! 나은이가 좋아하는 파랑색이에요. 기분이 너무 좋아요” 함박 미소를 짓는 아이의 얼굴은 아빠와 범퍼카를 타며 환하게 웃던 나의 도깨비 시절과 닮아있었다. 다행이야. 네게도 참 멋진 아빠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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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에는 인색했던 아버지가 어느 날 손녀를 보러와 고백했다. 태어난 지 백일이 안된 나와 엄마를 먹여 살리려고 알래스카행 배를 탔다고 했다. “오 아버지, 외국 나가신 적 있어요? 여권도 있으세요?” “선원 수첩 있었지. 육지는 밟을 수 없고 바닷길은 누벼봤지. 그런데 배를 얼마 못 탔어.” 동생과 나, 신랑은 선원수첩이 너무 예스러워 깔깔 웃으며 이야기를 들었다. “그런데 배를 타고 가는 동안 마누라 얼굴은 안보고 싶은데 네 얼굴이 보고 싶어 미칠 것 같더라. 딸이 너무 보고 싶어서 집으로 돌아왔지.” 그 순간 우리 모두는 짧은 고백이 너무 간지럽고 너무 감동적이어서 괜히 나은이에게 노래를 시키며 분위기를 바꿨다. 아이가 나의 효도를 대신 전하는 순간이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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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병실. 아이를 재우다 멍하니 생각에 잠긴 나를 나은이가 부른다. “엄마, 아빠 보고 싶어요. 아빠는 언제와요?” 나는 파란 수국을 바라보며 속으로 답했다. 그래 엄마도 아빠가 보고싶은 가을이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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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가자미장판문학
#나은사계절 세번째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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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ight everybody <span class="emoji emoji2764"></span>️<span class="emoji emoji2764"></span>️<span class="emoji emoji2764"></span>️오늘의이야기<span class="emoji emoji2764"></span>️최근 뒤늦게 #김비서가왜그럴까 를 보기 시작했다. TV나 영화를 보는건 유산소할때뿐인데 덕분에 유산소하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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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ight everybody ️오늘의이야기️최근 뒤늦게 #김비서가왜그럴까 를 보기 시작했다. TV나 영화를 보는건 유산소할때뿐인데 덕분에 유산소하는게 너무나 즐거워 미치겠다. ️나는 평소에 영화든 드라마든 로맨틱코메디가 제일 좋다. 좋은 말만 나오고 해피엔딩이니까. 그래서 꼭 그런 것만 본다. 피가 나로서 때리고 욕하고 우울한건 싫다. ️최근 보게 된 #김비서가왜그럴까 를 보면서 우습지만 인생을 좀 정립하고 생각하게되었다. 과연 당신의,나의 인생의 장르는 무엇일까, 그리고 남은 삶은 어떤 장르일까하는 이슈. 김비서가왜그럴까 ... Happy night everybody ❤️❤️❤️오늘의이야기❤️최근 뒤늦게 #김비서가왜그럴까 를 보기 시작했다. TV나 영화를 보는건 유산소할때뿐인데 덕분에 유산소하는게 너무나 즐거워 미치겠다. ❤️나는 평소에 영화든 드라마든 로맨틱코메디가 제일 좋다. 좋은 말만 나오고 해피엔딩이니까. 그래서 꼭 그런 것만 본다. 피가 나로서 때리고 욕하고 우울한건 싫다. ❤️최근 보게 된 #김비서가왜그럴까 를 보면서 우습지만 인생을 좀 정립하고 생각하게되었다. 과연 당신의,나의 인생의 장르는 무엇일까, 그리고 남은 삶은 어떤 장르일까하는 이슈. 김비서가왜그럴까 는 처음부터 발랄한 내용이지만 실은 그것이 실제로 현실이라치면 1시간짜리 드라마만큼 재미있지는 않을 것 같았다. 여주인공은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시고 돈버느라 꿈도 포기한 모태솔로 인생이고 남주는 트라우마때문에 마음의 병이 있는 채로 살아가는 완벽주의자. 게다가 여주를 10년 옆에 두고 기다리게했으니 냉정히 말하면 싸이코패쓰 혹은 이기주의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과 시간과 사건은 사랑할 수 있게 해 주고 둘은 서로가 꼭 필요함을 깨닫고 평생 함께하게되는 것이 로맨틱코메디. 전형적인 그런 류의 드라마인 #김비서 를 보면서좀전에 언급했던 인생의 장르에 대한 문제를 생각하고있다. ❤️인생이 타의적으로 신파나 버라이어티드라마가 되어버리거나 이미 장르가 우울하게 꼬여버린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앞으로의 시간을 어떤 장르로 만드는가는 나 자신과 함께 하는 이의 한 마디,행동,마음,진심이다. 울고 포기하고 피하고 후회할 일을 또 하면 남은 시간의 장르는 여지껏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분위기로 흘러가 새드엔딩일테고 포기않고 맞서고 이기고 해쳐나가면 어떤 장르애서 시작했든 해피엔딩이 될 것이다. 아줌마갬성도 아니고 드라마를 보고 착각하고 현실을 망각하는게 아닌 소중한 깨달음이다. ❤️과연 나는 너는 인생의 장르를 로맨틱코메디로 만들기 위해 진정 노력을 했는가. 노력하지 않으면서 해피엔딩을 꿈꾸고있지않았나 반성을 해봐야겠다. ❤️로맨틱코메디는 참 좋다. 이 장르에는 사랑하는 연인이나 부부끼리 니가 뭔데/꺼져/병신/헤어져 이런 말은 하지 않는다. 배려하고 걱정하고 갈등도 사랑해서 생기고 예쁘게 예쁘게 말한다. 남주의 고백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여주는 있어도 이ㅅㄲ 내가 널 만나서&₩&(₩@@꺼져서 잘살아 이 ㄱㅅㄲ 야 뭐 이런 분노를 쏟아내는 여주는 없잖아. 남자주인공도 내가 널 지켜줄게/함께 하자/날 믿고 따라와줘/널 포기할 수 없어 라고 말하며 손을 잡지 그만 보자 이만 나는 뿅~하는 루저식 이별통보는 하지 않는다. 상대방의 인생 장르를 힘들어도 예쁜 해피엔딩으로 끌고 가고 싶다면 반드시 갖춰야하는 조건은 있다는 말이다. 상처는 감싸주고 이해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이겨내려하고 사랑과 고마움은 한없이 표현하고 예쁘게 말하는 것, 그 정도는 장르전환을 원한다면 꼭 해야하는 일들이다. ❤️무튼 나는 유산소과 함께 #김비서가왜그럴까 를 보며 그동안의 반성과 앞으로의 다짐을 했다. 지방과 수분을 덜어내며 깨달음을 얻고있으니 일타쌍피다. 남은 올 해, 오늘밤인 태풍도 온다지만 내일도 그리고 계속될 시간들도 내 인생 너의 인생은 화창한,아니 비개인 날의 로맨틱코메디이길 바란다. 2회밖에 남지 않아 매우 아쉽지만 내일쯤 그 2회를 다 보고나면 곧 전환되길 바라는 내 인생의 로맨틱코메디 해피엔딩에 집중해보련다. 당신의 인생은 어떤 장르인가요? 그리고 앞으로 어떤 장르를 원하시나요? #정아름 #beauty #workout #lifestyle #fit #health #makeup #gym #gymlooks #training #misskorea #squats #fitness #training #fitness #fashion #diet #slimming #beauty #fitnessmotivation #shape #건강 #hometraining #antiaging #youth #health #healthy #다이어트 #운동 #뷰티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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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행 유투버의 토로를 보았다. 혼자서 세계일주를 다니며 생생한 여행을 찍는데 아마 나뿐만이 아닌 누구에게나 정말 귀감이 많이 되는 유투버이다. 그 친구가 여행중 만난 사람 하나가 그 친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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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행 유투버의 토로를 보았다. 혼자서 세계일주를 다니며 생생한 여행을 찍는데 아마 나뿐만이 아닌 누구에게나 정말 귀감이 많이 되는 유투버이다. 그 친구가 여행중 만난 사람 하나가 그 친구는 유투버인데 ‘와꾸’가 안된다고 조롱했다. 정말 내면도 외면도 너무나 아름다운 친구에게 말이다. 유투브의 댓글들은 더 심각하다고 하더라. 정말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내가 처음 기사에 한참뜨던 2014년과15년은 정말이지 지옥 같았다. 그 당시는 여행 크리에이터, 그리고 나처럼 어린(그러니까 가진것 없는) 여행자가 주목이 되는 게 전무하던 시절이라 모든 ... 한 여행 유투버의 토로를 보았다.
혼자서 세계일주를 다니며 생생한 여행을 찍는데 아마 나뿐만이 아닌 누구에게나 정말 귀감이 많이 되는 유투버이다. 그 친구가 여행중 만난 사람 하나가 그 친구는 유투버인데 ‘와꾸’가 안된다고 조롱했다.

정말 내면도 외면도 너무나 아름다운 친구에게 말이다. 유투브의 댓글들은 더 심각하다고 하더라. 정말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내가 처음 기사에 한참뜨던 2014년과15년은 정말이지 지옥 같았다.

그 당시는 여행 크리에이터, 그리고 나처럼 어린(그러니까 가진것 없는) 여행자가 주목이 되는 게 전무하던 시절이라 모든 방송사에 나오더니, 기사화 되고 포털사이트의 메인과 기사 거리가 매일 같이 화두가 되었다. 책을 내기 전이라 독자나 팬층이 없다시피 해서 오롯이 혼자 그들의 댓글을 받아야 했다.

너무 무서웠고, 사실은 매일 울었다. 고작 스물두살이던 내게는 몇백개의 악플들을 맞닥뜨리는 게 너무나도 고달펐다. 예뻐서, 못생겨서, 여자라서, 혼자라서, 어려서, 용감해서, 그렇지 못해서 나는 모든 이유로 이름 모를 사람들에게 칼을 맞았다.
몇년이지난 아직도 나를 향한 댓글들이 눈앞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여행 혼자 다니는 여자는 걸레다, 김치녀, 저런 애들은 분명 xxx하고 다닌다, 부모가 자식을 잘못키웠다, 냄새 날것 같이 생겼다, 옷가지며 타지 않은 하얀 얼굴을 봤을때 다 조작일 것이 분명하다, 그냥 싫다, 재수없다, 차라리 죽어버려서 돌아오지 말지. 심한 사람들은 엄마의 sns까지 들어와 폭언을 남기고.
대체 내 외모와 내 여행이 무슨 상관인지 예쁘다 안예쁘다로 찬반 토론을 하고, 모든 내 노력들도 외모로 폄하되기도 하였다. 마치 그들의 장난감처럼 조롱당했다.

친구들이 괜찮냐고 물었을 때 당연히 괜찮다고 했지만 당연히 괜찮지 않았다. 메인에 뜰 때마다 네이버에 연락해서 내려달라고 호소 했고, 들어온 인터뷰 요청 전화에서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엉엉 울기까지 했으니. 다니던 학교 커뮤니티에서까지 백형 흑형 거리며 희롱을 하자 학교는 어떻게 가야하지 하며 눈앞이 캄캄해졌다. 그런 상황이 닥치면 응원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만 보이게 된다. 어떻게 견뎌냈는지 지금도 모르겠다. 무시를 했던 것 같다. 꾸준히 여행을 다니고, 책을 쓰고 어느정도 자리가 잡히자 자연스레 그런 댓글들은 줄어 들기 시작했다.
아직도 메일로 입에 담지 못할 심한 말들을 보내거나, 육두문자가 가득한 댓글 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심장이 덜컹 하곤 한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지, 이사람들 말이 맞는 건가 하나하나 모든 댓글을 찾아보며 마음이 바스라져갔다. (나중에 그 사람들이 쓴 다른 댓글을 찾아보니 연탄봉사하는 사람들에게도 악플을 다는 걸 보고 그사람들이 이상한 거란걸 알게됐지만)

평소의 내 글들과 다르게 지금 쓰는 글의 결말은 없다. 아직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뭐가 맞는 건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다만 그 친구는 알았으면 좋겠다. 너무 반짝이고 아름다운 그녀의 삶이 튀어보여서, 그냥 그들의 마음에 들지 않았고 그들은 금세 아름다운 당신을 잊고 누군가를 물어 뜯으러 간다는 것을. 그냥 그런 사람들은 원래 그럴 뿐이라고.
참으라곤 하지 않겠다. 화가나면 고소를 하고, (알아봤는데 그 과정도 정말 고통스럽다.) 반격하고 그게 아니라면 무시를 하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이다.
누군가를 헐뜯고 미워하는 얼굴 모를 타인을 우리는 안아줄 필요가 없다고.

얼른 그친구의 마음이 회복되어서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그녀의 사랑스러운 영상들을 많이 올려줬으면 하는 바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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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물론 모든 일이 전부 재미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내가 생각해도 이상할 만큼 많은 것들에 흥미를 잃었다. 좋아하던 영화를 보는 것도,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걷고 있으면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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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물론 모든 일이 전부 재미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내가 생각해도 이상할 만큼 많은 것들에 흥미를 잃었다. 좋아하던 영화를 보는 것도,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걷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거리를 거니는 것도 이제 더는 특별하게 여겨지지 않는다. 늘 똑같이 쳇바퀴 같이 굴러가는 일상을 살아가면서 오늘은 무언가 다른 일이 있을까 기대하다 실망하는 일을 반복하고 있는 것 같다. 그다지 우울하지 않지만, 그렇게 즐겁지도 않다. 나도 모르는 사이 주변 사람들에게 모르겠다는 말을 끊임없이 늘어놓고 있다.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대로 괜찮은 건지 모르겠어. 어떻게 ... _
물론 모든 일이 전부 재미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내가 생각해도 이상할 만큼 많은 것들에 흥미를 잃었다. 좋아하던 영화를 보는 것도,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걷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거리를 거니는 것도 이제 더는 특별하게 여겨지지 않는다. 늘 똑같이 쳇바퀴 같이 굴러가는 일상을 살아가면서 오늘은 무언가 다른 일이 있을까 기대하다 실망하는 일을 반복하고 있는 것 같다. 그다지 우울하지 않지만, 그렇게 즐겁지도 않다. 나도 모르는 사이 주변 사람들에게 모르겠다는 말을 끊임없이 늘어놓고 있다.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대로 괜찮은 건지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아니, 정말 모르겠어서 그래. 너는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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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미 다 잊어버렸을 우리의 약속들을 나 혼자 지켜내는 동안 내가 생각보다 더 많이 망가져버렸던 걸까? 이 넓은 세상에서 인연이라는 이름으로 너와 나, 우리 두 사람을 만나도록 하셨으면 어떻게든 헤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지난 모든 순간을 이름 모를 신께 애절하리만큼 매달렸었다. 그 시간 동안 온 마음으로 고스란히 받아들인 상처들을 통해 한 가지 깨닫게 된 것이 있다면. 그건 신이 들어줄 수 있는 사랑에 대한 소원은 두사람이 같은 내용의 소원을 빌었을 때 밖에는 없다는 거였지. 그마저 전부 이루어진다고 볼 수 없는 상황에서, 나 혼자 비는 소원 같은 게 뭐 그리 커다란 힘을 가지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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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사랑에서 권태기를 맞이했다는 건 어떻게 보면 다른 곳으로 나아갈 수 있는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것과 같은 의미로도 받아들일 수 있다. 내가 지금 어떤 것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누구를 사랑해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해서 이토록 공허한 순간들이 언제까지고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다. 마음을 내려놓고 잠자코 흘러가는 대로 인생의 바다 위에 둥둥 떠내려가다 보면 폭풍우를 마주치는 날도 있겠지만, 마음이 꽉 찰 만큼 찬란한 노을이 가득 안기는 날도 있겠지. 지금 당장 내가 왜 이러는지 너는 알겠냐며 펑펑 울어버리더라도, 이까짓 소원은 아무런 힘이 없다며 절망하는 새벽을 보내게 되더라도. 나는 믿고 있다. 무너지지 않고 버텨내다 보면 분명 어딘가에는 도달할 수 있을 거라고. 태어나 단 한 사람 만은 이토록 힘든 시기를 이겨낸 나라는 사람을 진심으로 보듬어줄 수 있을 거라고. 그러니 어떻게든 살아보자고. 살아내 보자고. 다른 어떤 것도 아닌 오직 나를 위해서. 그리고 언젠가 나를 세상이라 칭해줄 너를 위해서. 오늘도 사랑해. 나의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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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잇뷰티<span class="emoji emoji2716"></span>️피토메르 두번째 핫딜콜라보 내일오전 11시 한정수량 오픈합니다<span class="emoji emoji1f64b"></span>🏻 첫번째 콜라보 오픈했을 때 진짜 많은분들이 올리고포스세럼은요??라는 질문을 제일 많았어요..!!그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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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잇뷰티️피토메르 두번째 핫딜콜라보 내일오전 11시 한정수량 오픈합니다🏻 첫번째 콜라보 오픈했을 때 진짜 많은분들이 올리고포스세럼은요??라는 질문을 제일 많았어요..!!그만큼 피토메르 하면 이 초록세럼을 가장 많이 좋아해주시는거지요 사실 제가 제품설명을 따로 하지않아도 이미 너무너무 유명하고 홈케어 좀 한다는 분들은 하나씩 가지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 그래서!!!!! 딱 찬바람 불기 시작하는 이 계절 아주아주 타이밍 맞게 찾아오게 되었어요 드디어 ...올리고포스플러스세럼이 오픈되어요:: 그것도 옴청난 할인구성으로요🏻🏻 . 물광세럼의 ... 엘잇뷰티✖️피토메르 두번째 핫딜콜라보 내일오전 11시 한정수량 오픈합니다🙋🏻
첫번째 콜라보 오픈했을 때 진짜 많은분들이 올리고포스세럼은요??라는 질문을 제일 많았어요..!!그만큼 피토메르 하면 이 초록세럼을 가장 많이 좋아해주시는거지요 사실 제가 제품설명을 따로 하지않아도 이미 너무너무 유명하고 홈케어 좀 한다는 분들은 하나씩 가지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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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딱 찬바람 불기 시작하는 이 계절 아주아주 타이밍 맞게
찾아오게 되었어요
드디어 ...올리고포스플러스세럼이 오픈되어요::
그것도 옴청난 할인구성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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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광세럼의 원조이자 피토메르의 대표제품이기도 한 초록세럼은 오일FREE제품이구요 아주 극광의 물광 최고봉을 만나실 수 있어요!!물광사랑하는 사람은 그냥 다모여요🙋🏻 올리고포스 이드라땅플러스세럼30ML(초록세럼) 한개의 정상금액 139,000원이예요 근데 사진속 모든구성이 9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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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제품의 총금액 288,000원 근데 엘잇뷰티 초특가 콜라보 할인금액은 99,000원입니다...💓 구만구천원..십만원도 안되는 금액입니다 !!! .
두번째 콜라보는 좀 더 파격적인 구성과 할인율입니다🙏🏻
여러분.진짜 여러분들이 첫번째 콜라보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빠른기간내에 이런 구성으로 찾아올 수 있었어요!!진짜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올리고포스세럼 (초록세럼)제품을 판매하고싶어서 피토메르를 판매하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이 제품은 제가 홈쇼핑에서 기다렸다가 매번 구매해서 지금까지 수십통은 사용하고 특히 가을겨울에는 필수로 발라주는 그럼 제품입니다🤟🏻 구성, 가격 정말 대단하죠?? 이정도구성과 가격할인이 되어야 콜라보죠?? 헤헤
여러분들이 엘잇뷰티를 사랑해주셔서 이렇게 좋은 구성으로 피토메르와 콜라보를 진행할 수 있게된거 같아요!!!!!!
피토메르 본사에서도 이벤트식으로 진행하는거라 저번과 마찬가지로 서두르셔야 할거같아요:: .
초록이 세럼은요 고기능성 해양활성세럼이 농축된 고농축세럼이예요:
정말 특별한 관리 세럼입니다:: 이건 진짜 저의 강 력 추 천 최애템❤️ 언니 ~~저는 진짜 어떠한 제품을 발라도 저는 피부에서 광이나지않아요...저도 반짝반짝 물광화장을 하고싶어요
피부가 너무너무 푸석해요!!!"라고 하시는 분들은 그냥 올리고포스 세럼 사용해보세요!!
정말정말 물광세럼의 원조.조상급인 올리고포스플러스세럼 명성만큼 대단합니다...!! 순도 100% 피토메르만의 방법으로 해수를 동결건조한 올리고머와 해양활성성분이 농축되어 세포의 피로를 예방해주며 ,
피부 균형에 필수적인 미량원소가 공급되어 표피층의 수분함량 및 강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이 침투하여 수분 탄력을 부여해 생기있는 피부를 완성해주는 제품으로
세포의 피로예방,강력한 수분공급, 미네랄과 미량원소를 공급
주름부위를 개선하고 피부의 리프팅 효과를 부여하는 완벽한 물광세럼입니다:

30ML용량으로 양이 적어보이지만 2-3방울이면 얼굴 전체에 충분히 도포되며 극광의 물광 효과를 느끼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2-3방울이면...충분합니다💓
++++++++++++++++++++ .
가장 많이 해주시는 질문 두가지
. Q.물광세럼이라 광이 굉장히 많이 도는데 오일성분이 없나요?
네YES
저도 이부분이 굉장히 바를때마다 신기한 부분이예요
여기서 피토메르의 제품력에 깜짝놀랐는데요 분명히 오일성분이 들어있을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1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오일FREE/오일프리 제품이예요!!!!! 오로지 수분성분들로만 꽉꽉 채운 제품으로 진짜 물광세럼의 원조 세럼입니다

Q. 기존 올리고포스 이드라땅세럼과 차이점/어떤부분이 업그레이드되었나요?
프랑스 명품 스파 브랜드 피토메르의 베스트 셀러 올리고포스세험이 업그레이되어 나왔어요+_+

첫번째. 보습 테크놀러지를 적용하여 본연의 피부 수분력보다 176% 수분상승작용으로 즉각적이면서 지속적인 보습력이 강화.

두번째. 올리고포스플러스세럼은 기존제품 대비하며 피토메르만의 특허성분을 보다 독자적으로 강화. (올리고포스세럼 0.0001%적용시 20% 에너지대사를 증가시켜 피부 자생력을 강화시켜주는데 도움을 줌)
세번째.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기능까지 업그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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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일 3세트 쟁이고 추석 선물 때 고마운 사람들에게 선물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께 엘잇뷰티 제작 리본세안밴드를 증정해드려요+_+ .
#피토메르 #피토메르올리고포스세럼 #피토메르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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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저 자랑할꺼 또 있어요🤭 우리 같이 5월부터 기다렸잖아요<span class="emoji emoji1f62d"></span><span class="emoji emoji1f62d"></span> 8월 29일 수요일 11am, 잇츠브이<span class="emoji emoji1f48a"></span> 회사간의 협의도 다 끝나고 우리 마음껏 같이 먹을수있습니다 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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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저 자랑할꺼 또 있어요🤭 우리 같이 5월부터 기다렸잖아요 8월 29일 수요일 11am, 잇츠브이 회사간의 협의도 다 끝나고 우리 마음껏 같이 먹을수있습니다 ㅠㅠㅠㅠㅠ 정말 이날만 기다렸어요!^^ 제가 효소는 정말 무조건이라고 했는데요 잇츠브이는 그이상이라고 한다 어떤 느낌인지 와닿으실까요^^ 특히 늘 피로하고 많~~이 붓는 꼬가족 분들이시라면 그냥 꼭, 아묻따! 드셔보세요 . 저는 딱 효소, 잇츠브이, 엽산(비타민D포함) 3가지는 꼭 챙겨먹어요 특히 효소랑 잇츠브이는 화장은 안지우고 자도, 발차기하고 ... .
근데 저 자랑할꺼 또 있어요🤭
우리 같이 5월부터 기다렸잖아요😭😭
8월 29일 수요일 11am, 잇츠브이💊
회사간의 협의도 다 끝나고
우리 마음껏 같이 먹을수있습니다 ㅠㅠㅠㅠㅠ 정말 이날만 기다렸어요!^^
제가 효소는 정말 무조건이라고 했는데요
잇츠브이는 그이상이라고 한다 어떤 느낌인지 와닿으실까요^^
특히 늘 피로하고 많~~이 붓는 꼬가족 분들이시라면
그냥 꼭, 아묻따!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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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딱 효소, 잇츠브이, 엽산(비타민D포함)
3가지는 꼭 챙겨먹어요
특히 효소랑 잇츠브이는
화장은 안지우고 자도, 발차기하고 일어나서 먹는 정도!
집아래 내려갔다 다시 올라올정도!
흡사 여행가는데 여권놓고온 느낌과 같아요ㅋㅋㅋㅋㅋ
정~~말 처음으로 꼭 같이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다못해
너무 간절했던 비타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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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금 8개월되었나요^^ 그사이 저는, 붓기도 잡았고 면역력도 잡았습니다^^
특히요 붓기! 붓기 심하신 분들은 꼭 보셔요😁붓기에 직빵!!
나중에 사진보고 놀라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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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겨울에 60kg을 찍고
경축!! 지금 56 ㅋㅋㅋㅋ
다 힙과 허벅지로 몰렸다는게 함정🤣
제가 살을 이제는 빼야겠다 했을때
사실 전 살도 살인데 문제는 붓기였어요~
제가 갑상선 수치가 왔다갔다해 약도먹고요😭
호르몬적인 문제가 있다보나 잘 관리를 못하면 많이 피로하고 많~~이 부어요 ㅠㅠㅠ
면역력이 좀 떨어졌을때는
막 짬뽕처럼 매콤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두드러기가 올라올 정도로요
제가왜 면역력관리를 열심히 하고
붓기가 스트레스였는지 아시겠죠😭😭😭
뭔가 몸의 순환이 필요한것 같은데
운동은 곧죽어도 안함 궁둥이가 무거운여자 ㅋㅋㅋ
근데 제가요, 이 비타민을 먹고나서
정말 딱!딱! 일주일만에 붓기가 잡히는걸 느꼈어요
저는 매일 사진을 찍기 때문에 알거든요
근데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전 좀 먹는거에 의심이 많아요👀
제가 살을 정말 빼야겠다고 울부짖으면서
그 흔한 다이어트약 하나 못먹었던 이유중 하나는
제가 임신을 준비중이어서 이기도 하구요,
몸을 만들고있다보니
효과좋다는 약,화장품이 있으면 일단 의심부터해요 ㅎㅎ
너무나 유명한회사에서 만드는거지만
이렇게 붓기가 확빠지니 이거 뭐야 싶더라구요~
성분 다 찾아보고, 친한친구 언니가 약사셔서 여쭤보고
다니는 병원에 여쭤보고ㅋㅋㅋ
결론은 먹어라 꼴망아 계~~속 맘껏 먹어라!! 그때부터 맹신해서 저 이 비타민 전도사됬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살빠졌다하면 가방에서 붓기비타민을 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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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브이는
성형이나 수술후 붓기 있으신분들이 드실수 있게 호박등 천연원료를 더해 만들었어요
그리고
코큐텐! 코엔자임큐텐 항상화영양소를 넣어주십사부탁드렸습니다!^^
면역력 수치가 왔다갔다해서 피로감을 잘 느끼는데
병원에서 교수님이 코큐텐을 꼭 챙겨먹으라고 하더라구요
특히 피로와 면역력에 좋은 비타민으로요,
그래서 하나도 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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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말 날라다닙니다^^
이거 하나로 1일권장량 뚝딱이에요!
코엔자임큐텐, 아연, 비타민C, 비티민E !
그리고 붓기에 직접적으로 효과가 있는
옥수수수염추출분말, 단호박농축분말(붓기엔 호박!!!!)
포도종자추출물분말, 프로테아제(브로멜라인), 프로테아제(파파인) 까지요
모두 자연에서 유래된 성분들이에요^^
브로멜라인, 파파인은
붓기에 직접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성분이고
브로멜라인은 뱃살빠지는 제품들에도 들어가는 파인애플의 주성분이기도해요^^
외국학술자료를 보면 특히 부종치료에 효과적인 성분이라 병원에서는 붓기치료완화하는데 쓰이고 있어요,
왜 직접적으로 붓기가 빠지는지 아시겠죠?^^
친한 언니는 신랑이랑 싸워서 울면서
이거 찾아 먹었대요 다음날 눈부을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못살아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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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알! 아~~무때나 드시면 되세요
저는 낮에 피로하지말라고 잇츠브이를 먹고
저녁먹고 밤에 다 녹으라며 효소를 먹어요^^
제가 목숨거는 면역력, 피로,붓기까지 한번에 잡는겁니다☺️☺️☺️
2-3개월에 한번씩 갑상선 기능때문에 호르몬검사를 하고 있는데 정말로 신기하게 면역수치 자체가 점점 좋아진다고
칭찬받았어요😭
붓기가 잡히니 얼굴 두둑함이 사라지고 푸석함 자체도 개선되었구요^^
청소년도 드실수있고 임산부,수유부도 드셔도되는 성분들로만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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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9일 수요일 오전 11시,저녁9시 특가오픈⭐️
붓기는 정말 일주일,피로가 덜한건 2주만 드셔도 느껴지실꺼에요👍🏻
매일 앉아서 공부하고 자주 붓는 자녀분들이나, 손발 자주 부으시는 부모님께도 선물하셔요😍
가격안내로 올께요🙆🏻
#잇츠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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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경을 쓴다. 눈이 좋다. 딱히 안경을 쓸 이유는 없는데도 안경을 종종 쓴다. 그러니까 나는 ‘패션 안경'을 쓰는 사람이다. 얼굴형에 잘 맞는 안경은 필사적으로 수집하는 취미도 있다. 이베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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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경을 쓴다. 눈이 좋다. 딱히 안경을 쓸 이유는 없는데도 안경을 종종 쓴다. 그러니까 나는 ‘패션 안경'을 쓰는 사람이다. 얼굴형에 잘 맞는 안경은 필사적으로 수집하는 취미도 있다. 이베이를 뒤져서 60~70년대 생산된 ‘아메리칸 옵티컬'사의 안경을 수집한다. 요즘 내가 가장 아끼는 안경은 톰 브라운이 생산한 안경이다. 얼굴이 작고 미간이 좁은 사람에게 어울리는 뿔테 안경이다. 이 안경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본 나는 동생에게 “넌 내 생일선물을 한 번도 사준 적이 없지 않니?”라고 문자를 보냈다. 결국 이 안경을 뜯어냈다. 다만 아시아인의 코로는 도저히 받칠 ... 나는 안경을 쓴다. 눈이 좋다. 딱히 안경을 쓸 이유는 없는데도 안경을 종종 쓴다. 그러니까 나는 ‘패션 안경'을 쓰는 사람이다. 얼굴형에 잘 맞는 안경은 필사적으로 수집하는 취미도 있다. 이베이를 뒤져서 60~70년대 생산된 ‘아메리칸 옵티컬'사의 안경을 수집한다. 요즘 내가 가장 아끼는 안경은 톰 브라운이 생산한 안경이다. 얼굴이 작고 미간이 좁은 사람에게 어울리는 뿔테 안경이다. 이 안경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본 나는 동생에게 “넌 내 생일선물을 한 번도 사준 적이 없지 않니?”라고 문자를 보냈다. 결국 이 안경을 뜯어냈다. 다만 아시아인의 코로는 도저히 받칠 수 없는 디자인의 안경이라 안경점에서 코받침을 새로 만들어붙였다. 이것도 언젠가는 잃어버릴 것이 틀림 없다.
어느날 나는 병원을 갔다왔다. 약을 타오면 언제나 인터넷으로 약의 이름과 성분을 검색해본다. 의사를 믿지 못해서가 아니라 일종의 버릇이다. 그런데 도무지 약 표면에 쓰인 글자를 읽을 수가 없었다. 눈을 가까이 가져다댈수록 모든 것이 흐릿해졌다. 몇 달 전만해도 이렇지 않았다. 아무리 깨알같이 쓴 글자라도 읽을 수 있었다. 당황스러웠다.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크게 확대했더니 그제서야 약 위에 쓰인 알파벳이 보였다. 피곤해서 그런가? 피곤하면 눈이 침침해질 때가 있다. 그렇구나. 나는 피곤한 거구나. 나는 그냥 피곤한 것이었다. 나는 피곤했을 따름이었다.
며칠 뒤 회의 시간이 됐다. 내가 일하는 직장은 온라인 미디어라 회의도 프린트한 종이가 아니라 ‘슬랙'이라는 업무용 메신저에 올라온 문서를 보고 진행한다. 글자가 보이지를 않았다. 아무리 뚫어지게 쳐다봐도 보이질 않았다. ‘영국에서…..스….감염….’ 영국에서 의사가 감염됐다는 소린가? 아니면 영국에서 으스스한 병에 감염이 됐다는 소린가. 화면을 확대했다. 영국에서 메르스 감염환자가 나왔다는 소리였다. 내 눈은 피로한 것이 아니었다. 피곤한 것도 아니었다. 이건 아마도, 노안이었다.
나는 언제나 눈이 좋았다. 서른 후반이 될 때까지 거의 1.0의 시력을 자랑했다. 부모님과 동생이 모두 안경을 쓰지만 나만 쓰지 않아도 되는 건 일종의 유전자 변형에 가까웠다. 나는 스스로를 ‘엑스맨'에 가까운 남자라고 여겼다. 어쩌면 몽골리안의 유전자가 나에게 좀 더 많기 때문일 지도 모른다고도 생각해본 적이 있다. 거울을 잘 쳐다보면 쌍커풀 없는 눈이 어쩐지 약간 몽고 유목민족의 유전자를 연상케하니까 말이다. 그러니 갑자기 눈이 나빠진 것은 마치 영원히 지속되리라 여겼던 수퍼파워가 사라진 거나 다름 없었다.
인터넷을 뒤졌다. ”노안은 신체의 노화가 지속되면서 초점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져 생기는 현상이다. 눈 속의 렌즈인 수정체를 둘러싸고 있는 모양체근이 수청제를 조절해 렌즈의 두께와 굴절력을 변화시켜 멀고 가까운 것의 초점을 맞추는데, 노화로 인해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져 모양체근이 초점을 맞출 수 없어 가까운 것이 잘 보이지 않는….” 여기서 나는 좌절했다. ‘탄력이 떨어져'에서 가슴이 무너졌다. 얼굴 피부도 탄력이 떨어지고 엉덩이도 탄력이 떨어지고 근육도 탄력이 떨어졌는데 수정체마저 탄력이 떨어지다니. 나는 정말 착실하고 성실하게 늙어가고 있었다.
안경점에 안경을 가져갔다. 그리고 시력을 측정했다. 0.5가 나왔다. 그리 나쁜 건 아니라고 자위했다. 안경점 주인이 말했다. “괜찮으신데, 먼 것은 잘 보이시는데 가까운 게 안 보이시면 아예 돋보기를 하나 하시는 건 어때요?” 나는 얼어붙었다. 돋보기라는 물건은 영화 속에서 나이가 지긋한 양반들이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목에 걸고 다니다가 “에잉 요즘 눈이 영 침침해"라는 대사를 치면서 남의 명함이나 부동산 문서를 보거나 할 때 쓰던 물건이 아니던가. 내 두뇌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여야한다고 말하지만 마음은 그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돋보기라는 물건을 내가 사용한다는 것은 이를테면, 영원히 젊음과는 멀어진다는 의미였다. “아닙니다.” 나는 그 한마디를 남기고 안경점을 나왔다. 만약 내 두뇌가 ‘인사이드 아웃'이라면 기쁨이, 슬픔이, 버럭이, 까칠이, 소심이의 뒷 편 의자에 쭈그리고 앉아있는 ‘늙음이'가 있을 것이다. 늙음이는 끝없이 경고한다. 넌 기쁠 때도 슬플 때도 화날 때도 까칠할 때도 소심할 때도 이젠 늙게 기쁘고 늙게 슬프고 늙게 화나고 늙게 까칠하고 늙게 소심할 것이다. 나는 머리를 탁 쳤다. 그리고 늙음이에게 경고했다. 아직은 올 때가 아니다. 아직은 올 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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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공황장애랑 우울증 얘기 하면서 서로 힘내자고 힘든일 있으면 얘기하자고 치료 잘 받자고 약속한게 저번주인데 딱 일주일 전인데. 언니랑 제일 친한 친구 동생 친구라고 조금 더 빨리 말해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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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공황장애랑 우울증 얘기 하면서 서로 힘내자고 힘든일 있으면 얘기하자고 치료 잘 받자고 약속한게 저번주인데 딱 일주일 전인데. 언니랑 제일 친한 친구 동생 친구라고 조금 더 빨리 말해주지 좀 더 빨리 알았으면 우리가 좀 더 빨리 친했으면 진짜로 다같이 만나서 재미있게 지냈을텐데 조금 더 언니 마음의 짐을 덜어줄 수 있었을 텐데 가족때문에 힘들었다면서 덤덤하게 얘기할 때 괜히 배려한답시고 그냥 넘겼는데. 이기적으로 뭐가 힘드냐고 물어볼 걸 언니도 내가 그렇게 말해 주기를 원하지 않았을까 그냥 다음에 기회가 되면 물어봐야지 했던 것들은 이제 영영 기회가 오지 ... 둘이서 공황장애랑 우울증 얘기 하면서 서로 힘내자고 힘든일 있으면 얘기하자고 치료 잘 받자고 약속한게 저번주인데 딱 일주일 전인데.
언니랑 제일 친한 친구 동생 친구라고 조금 더 빨리 말해주지 좀 더 빨리 알았으면 우리가 좀 더 빨리 친했으면 진짜로 다같이 만나서 재미있게 지냈을텐데 조금 더 언니 마음의 짐을 덜어줄 수 있었을 텐데
가족때문에 힘들었다면서 덤덤하게 얘기할 때
괜히 배려한답시고 그냥 넘겼는데.
이기적으로 뭐가 힘드냐고 물어볼 걸
언니도 내가 그렇게 말해 주기를 원하지 않았을까
그냥 다음에 기회가 되면 물어봐야지 했던 것들은
이제 영영 기회가 오지 않게 되어버렸네
카페인 끊어야 된다고 폴바셋 데려가서 에이드 사주면서 약 꼬박꼬박 먹어야 된다고 그게 엊그제인데 약 맞춰가는거 힘들다고 이상 있으면 바로 병원 가라고 몇번이나 재촉하고
기분 안 좋을때 또 얘기 하자고 해놓고서는 기약도 없이 가버렸다. 내가 무의식중에 언니한테 엄청 기댔었나 보다
그동안 이런 얘기를 해도 주위에서 이해 못한다고 하길래 나랑 너무 같아서 공감이 가서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구나 생각은 했는데
차라리 내 얘기 말고 언니 얘기 더 들어줄 걸
치료 받고 이제서야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이렇게 허무하게 데려가 버렸다. 둘이 이렇게 마음에 있는 것들 말하면 훨씬 나아질 거라고
앞으로도 힘든거 있으면 말하라고 했었는데 이제 누구한테 말해야 하지
언니가 공황장애 검사한거 들으러 가야된다고 언제가야 할지 고민된다고 해놓고서는 날 잡아서 듣고 오면 나한테 나중에 얘기해준다고 했었는데 그것도 못듣고 가버렸네 왜 이유없이 그동안 고통 받았어야 했는지도 모른채 말이야
유일하게 진짜로 힘든 일 훌훌 털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었는데
심해서 몇번이나 기절까지 했다는것도 그냥 흘러가는 일 처럼 말할 때 조금 더 귀기울여서 들어줄 걸 조금 더 이기적으로 굴어서 힘든 것들 다 들어줄 걸 공감할 수 있다는 사람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내 말 들어줘서 고맙다고 언니 덕분에 나 기분 너무 좋아졌다고 고맙다고 더 표현할걸
그동안 힘들었을 사람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걸 오늘 나랑 같이 다른 버스 타자고 말 할걸
장례식장 갔다 돌아 오는 길
아산로가 너무 고요해서 또 아무일 없다는 듯이 어느 날 밤과 똑같아서 ,
벚꽃이 만개해서 예뻐서 너무 슬펐다
왜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데려갔을까?
한동안은 133 버스를 못 볼 것 같다
그리고 한동안은 계속 눈물날 것 같다
너무 착하고 예쁜 사람이 이유없이 가버려서
오늘 아침에 어디냐고 왜 안오냐는 내 카톡에 영원히 답은 없겠지
2018년 4월 5일 나는 평생 이렇게 좋은 사람이 있었었다고 잊지 말아야 한다
저 위에선 그 누구보다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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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사람에 대한 기대가 줄어든다는 게 얼마나 무서운 건지 아는지. 상대방이 나에게 어떤 행동을 해도 그다지 화가 나지 않고, 전보다 마음 아프지 않고. 그냥 너는 원래 그런 애구나, 하는 이해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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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사람에 대한 기대가 줄어든다는 게 얼마나 무서운 건지 아는지. 상대방이 나에게 어떤 행동을 해도 그다지 화가 나지 않고, 전보다 마음 아프지 않고. 그냥 너는 원래 그런 애구나, 하는 이해 아닌 이해를 하게 된다는 게 매번 상처 받아 우는 것 보다 곱절은 더 아프다는 걸. _ 전부 다 포기하고 내려 놓았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여전히 네 손 만은 악착같이 붙들고 있더라. 여기서 내가 쥐고 있던 손을 풀어버리면 네가 언제든 내게서 도망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어. 마치 떠나갈 길을 찾고 있는 사람처럼 너는 늘 내게 등을 돌리고 있었으니까. 너는 네 등 뒤에서 내가 울고 있는지, 지쳐서 주저 ... _
사람에 대한 기대가 줄어든다는 게 얼마나 무서운 건지 아는지. 상대방이 나에게 어떤 행동을 해도 그다지 화가 나지 않고, 전보다 마음 아프지 않고. 그냥 너는 원래 그런 애구나, 하는 이해 아닌 이해를 하게 된다는 게 매번 상처 받아 우는 것 보다 곱절은 더 아프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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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포기하고 내려 놓았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여전히 네 손 만은 악착같이 붙들고 있더라. 여기서 내가 쥐고 있던 손을 풀어버리면 네가 언제든 내게서 도망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어. 마치 떠나갈 길을 찾고 있는 사람처럼 너는 늘 내게 등을 돌리고 있었으니까. 너는 네 등 뒤에서 내가 울고 있는지, 지쳐서 주저 앉아 있는지, 하루에 한숨을 몇 번 쉬는지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겠지. 두 사람 사이의 관계는 서로가 쌍방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어느 한 쪽만 애를 쓴다고 달라지지 않는다는 걸 너무 늦게 알아버렸어. 그동안 나는 매순간을 너를 향한 달리기를 반복해 숨이 목끝까지 차올라 곧 쓰러질 지경까지 이르렀지만. 애초에 너라는 도착지는 내게 허락 된 곳이 아니었던 거야. 자꾸만 네 앞에 있는 벽에 부딪혀 나 좀 네 곁으로 가게 해달라고 울며불며 소리칠 때 너 그 반대편에서 뭐했어? 처음부터 다 알고도 방관했던 거면서 갑자기 왜 이러냐는 말이 참 쉽구나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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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고 싶지 않겠지. 아무 것도 해주지 않아도 좋다고 옆에 계속 남아 있는 무조건적인 사랑 같은 거. 나 갖기는 싫고 남 주기는 아깝겠다. 그래, 입장 바꿔서 네가 나였어도 나라는 사람을 사랑하진 않지만 곁에 두고는 싶을 것 같아. 그게 어쩔 수 없는 사람의 이기심이겠지. 이해해. 그래서 떠나려는 거야. 더이상 네 이기심에 놀아나고 싶지 않으니까.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몇 배는 더 너라는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했고, 그만큼 더 오래 곁에 있고 싶었고, 네가 기쁠 때나 힘들 때나 그 많은 것들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다고 매순간을 기도했었어. 내가 수백 번의 기도문을 저버리고 너의 곁을 떠나기를 마음 먹었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너는 아마 죽을 때까지 모를 거야.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 그래도 진짜 사랑이라는 게 어떤 건지는 평생 깨닫지 못하길 바랄게. 내가 네게 할 수 있는 마지막 말이 이런 것 밖에 없어서 미안하네. 자, 이제 원하는대로 놓아줄게. 괜히 미련 있는 사람처럼 뒤돌아보지 말고 잘 가. 우리 서로가 필요하더라도 두 번 다시 만나지 말자. 필요라는 단어의 의미가 다르게 사용될 거라는 걸 알고 있어.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잖니. 나한테는 네가 사랑이 아니었나 보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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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maitaly #콜미바이유어네임 하나 보고 찾아온 곳, 크레마. 이 마을에 와서 나랑 언니가 제일 많이 한 말은, “뭘 자꾸 쳐다봐?” 이 동네 사람들은 동양인을 태어나서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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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maitaly #콜미바이유어네임 하나 보고 찾아온 곳, 크레마. 이 마을에 와서 나랑 언니가 제일 많이 한 말은, “뭘 자꾸 쳐다봐?” 이 동네 사람들은 동양인을 태어나서 처음 보는건지.. 서 있을 때도, 걸을 때도, 심지어 집으로 들어갈 때도(시야에서 우리가 사라질 때까지..) 저년들이 어딜 들어가나 하는 표정으로 멈춰서 쳐다본다. 이게 좀 적당하면 나도 그러려니 하겠는데.....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좀 심한 수준임.. 원숭이 된 것 같다. 아니 진짜 너무들 쳐다봐ㅠㅠㅠ 분명 아비뇽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긴 했는데, 눈 마주치면 봉쥬ㅎ하고 ... #cremaitaly
#콜미바이유어네임 하나 보고 찾아온 곳, 크레마. 이 마을에 와서 나랑 언니가 제일 많이 한 말은, “뭘 자꾸 쳐다봐?”
이 동네 사람들은 동양인을 태어나서 처음 보는건지.. 서 있을 때도, 걸을 때도, 심지어 집으로 들어갈 때도(시야에서 우리가 사라질 때까지..) 저년들이 어딜 들어가나 하는 표정으로 멈춰서 쳐다본다. 이게 좀 적당하면 나도 그러려니 하겠는데.....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좀 심한 수준임.. 원숭이 된 것 같다.
아니 진짜 너무들 쳐다봐ㅠㅠㅠ 분명 아비뇽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긴 했는데, 눈 마주치면 봉쥬ㅎ하고 웃으며 인사해주고 좀 훈훈한 분위기였다면, 크레마는 그냥 기이한 생명체를 보는 눈빛이라고 해야하나.
물론 내가 크레마 도착하자마자 어린 불량배들한테 둘러싸여서(제키챤 니하오 곤니찌와는 하면서 안녕하세요 한 번을 안하냐 이쌔끼들아!!!), 그 후로 더 예민해진걸수도 있다. 이걸 5일이나 겪었는데도 안익숙해지는거보면 내 예민함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아...
아 어제는 물 사러 갔는데 어떤 젊은이가 이상한 춤을 추며 이상한 소리를 내며 우리를 놀린 것 같았는데 병먹금 했다. 대체로 어린 애들이 그러고. 나이 드신 분들은 자전거 타고 가면서 고개 돌려서까지 쳐다보는 정도^^
아 또 아까는... 아니다 계속하면 오늘 안에 안끝날 것 같음.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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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제의동경일기 #셋째날 #에메필 #삐띵언니 . . 01 너무나 놀라운 경험이라 빨리 써놔야지. 02 일본여행의 메인 목적은 한국에서는 너무 과하게 비싼 에메필의 사재기였다. 일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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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의동경일기 #셋째날 #에메필 #삐띵언니 . . 01 너무나 놀라운 경험이라 빨리 써놔야지. 02 일본여행의 메인 목적은 한국에서는 너무 과하게 비싼 에메필의 사재기였다. 일본은 말도 안되게 싸더만? 아무리 요즘 엔화 가치하락이지만.. 03 1시간만에 20만원 탕진잼하고 왔는데 너무나 컬쇽이라 남겨둠. 좀 몸매 자랑잼일수도 있는데 어쩔 수 없으니 뭐^^+ 04 1층을 보니 아무리봐도 내 사이즈는 없어서 갈 길 잃은 어린양마냥 30분을 헤맸다. 아, 나는 일본애들이랑 사이즈가 안맞나 보구나 하고 우무룩+우자랑스러움 하고 있었더니, 1층의 ... #우제의동경일기 #셋째날 #에메필 #삐띵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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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너무나 놀라운 경험이라 빨리 써놔야지.
02 일본여행의 메인 목적은 한국에서는 너무 과하게 비싼 에메필의 사재기였다. 일본은 말도 안되게 싸더만? 아무리 요즘 엔화 가치하락이지만..
03 1시간만에 20만원 탕진잼하고 왔는데 너무나 컬쇽이라 남겨둠. 좀 몸매 자랑잼일수도 있는데 어쩔 수 없으니 뭐^^+
04 1층을 보니 아무리봐도 내 사이즈는 없어서 갈 길 잃은 어린양마냥 30분을 헤맸다. 아, 나는 일본애들이랑 사이즈가 안맞나 보구나 하고 우무룩+우자랑스러움 하고 있었더니, 1층의 이쁜 언니가 사이즈를 재주신다고 했다. 음, 이건 한국정책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음. 사이즈를 재더니 1층 더 올라가라는 말만 함. 뭐지.. 안내 안해주나.. 혐한인가.. 생각하고 올라왔는데 한 귀여운 일본언니 직원이 계속 무전 중이었음. 아, 너무 날 신경안쓴다 싶어서 돌아갈까 했더니, "도죠♡"하면서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사이즈를 안내해줬다. 아마 밑에층 직원이랑 커뮤니케이션한듯. 하여, 내가 맘에 들었던 브래지어를 고르고 내려가서 계산하려고 했음.
05 그랬더니 그 애교 많은 언니가 콧소리 가득 담아서 "앑튜 삐띵?"이라고 동그란 두 눈으로 물어봤고 나는 어차피 사이즈 아니까 상관없이 굳이 피팅룸 안가고 계산하겠다 했더니 "노우ㅜㅜ노우ㅜㅜ 삐띵 쁠리즈"해서 얼탱이가 없어가지고 영어도ㅋㅋㄱㅋㄱㄱㅋ 안나옴ㅋㅋ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데 "두유 띵끄 엠 아이 헤브 투 삐띵?" 했더니 일본여자 특유의 콧소리로 "은! 은!♡"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졌다.. 싶어서 피팅하러 감. 속옷 피팅은 한국에서도 귀찮아서 안했는데..
06 피팅해보니 딱 맞는 것 같아서 갈아입고 갈라켔더니 아까 그 언니가 문 바로 앞에서 "익스큐즈미?" 하길래 너무 당황해서 "왓? 왓? 와이 아 유 비짙 마이 피팅룸???" 하고 되도 않는 영어 했더니 정말 아무렇지 않게 "사이즈 이쯔 오께♡?" 하길래 너무 놀라서 "오께!!! 오께!!!!! 잇츠 베리 나이쓰 오께!!!!!!!" 했더니 "흐웅, 아이 원트 쳌 유어 핏" 모 이런 단어를 말하길래 벙쪄서 가만히 있다가 천으로 된 문을 살짝 열었더니 "이햐♡ 댓츠 논노 고뿌 노 따이또. 디스 사이즈 이즈 낫, 디스 사이즈 이즈 롸잇♡" 하고 맘대로 벗으라고 하더니 신나서 나감^^^^.. 07 몇 초 있다가 "익스큐즈미♡"해서 나도 모르게 "하잇!"했더니 다른 사이즈를 가지고 왔고 입혀줬는데 헐? 너무 잘 맞아. 완전 편해. 난 한 번도 안입어본 사이즈였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한 것마냥 편하고 엄청 날씬해보임. 와, 한국에서도 나 잘못입고 있었구나 싶었다.
08 신나서 동일한 사이즈로 다른 디자인을 막 고르니까 그 언니가 다시 와서는 "디뻐런뜨 디자인, 유 헤부 뚜 삐띵" 해서 어이가 없어섴ㅋㄱㅋㄱ "와이..?" 했더니 "디뻐런뜨 디자인!"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ㄱ그녀의 삐띵을 위한 장인정신에 걍 같이 들어가서 피팅했더니 헐..? 진짜 사이즈가 안맞는다.. 모디.. 신나서 언니는 또 다른 사이즈를 가져와 입혀줬고 앞뒤로 내 가슴 만지는게 몹시 기분 나쁘긴했지만 마지막엔 친해져서 나머지 속옷도 다 골라줌..☆
09 20만원 탕진잼 ♡
10 하라주쿠의 삐띵언니는 절대 못잊을거다. 뭔가 순결을 빼앗긴 기분이야.. 그래도 즐거운 경험이었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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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ymmetrical pleated skirt / NEW . [ Size ] 55 , 66 [ Fabric ] 100 % poly . [ Color ] pale banana , in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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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ymmetrical pleated skirt / NEW . [ Size ] 55 , 66 [ Fabric ] 100 % poly . [ Color ] pale banana , indy pink , khaki grey ,black . [ Detail ] 2018 F / W 비대칭 플리츠 스커트 입니다. 시크한 비대칭 디테일에 클래식한 플리츠 패턴을 입혀 매력적인 스커트입니다. 과감하고 드라마틱한 비대칭 플리츠 라인으로 여성스러우면서 트렌디한 무드가 느껴지는 스커트입니다. 웨이스트 라인은 오비 벨트 디테일에 랩 스타일로 콘솔지퍼로 군더더기 ... Asymmetrical pleated skirt / NEW .
[ Size ] 55 , 66 [ Fabric ] 100 % poly .
[ Color ] pale banana , indy pink , khaki grey ,black .
[ Detail ]
2018 F / W 비대칭 플리츠 스커트 입니다.
시크한 비대칭 디테일에 클래식한 플리츠 패턴을 입혀 매력적인
스커트입니다.
과감하고 드라마틱한 비대칭 플리츠 라인으로 여성스러우면서
트렌디한 무드가 느껴지는 스커트입니다.
웨이스트 라인은 오비 벨트 디테일에 랩 스타일로 콘솔지퍼로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이 완성되며, 힙라인까지 슬림하게 라인을
잡아주어 매끄럽고 부드러운 곡선의 실루엣을 만들어주는
패턴의 스커트입니다.
스커트의 전체적인 길이감은 종아리 중간 정도의 안정적인
길이감으로 제작하였고, 사이드로 과감하게 컷팅되어 레그라인을
길고 슬림해보이도록 만들어 주는 스커트 입니다.
포인트 스타일링을 하기 좋은 스커트로 , 오버사이즈 블레이저에
툭 걸치거나 , 청키한 니트와 함께 스타일링 하여 루즈한
디테일을 살려 멋스럽게 입기 좋은 비대칭 플리츠 스커트 입니다.
비대칭 플리츠 스커트의 소재는 폴리 100 % 함유량의 퓨어 원단을
사용하여 제작하였어요.
고축사로 짜여진 폴리 100 % 국내 원단으로  밀파 원단을
기본으로 해서 짠 원단이라  원단에 무게도 있고 잘 떨어져
스커트의 패턴이 잘 나와 착용시 핏감이 더욱 좋아요.
패턴마다 각각 다른폭에 언발란스한 열주름을 하여 상당히
고난위도의 작업을 하여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오비와 밑가시에는 모두 일본산 실크 심지를 사용하여
얇은부분에도 힘을 받을수 있게 탄탄하게 잡아주고,
벨트클립은  CELINE 에서 사용하는 18 k 골드 반광으로
도금했으며 신주재질에 깨지지않는 금속을 사용하였습니다.
지퍼는 원단과 동색으로 1:1 컬러 고압염색을 하여 퀄리티를
높인 스커트에요.
허리라인이 돌아가는 부분부터 밑단 전체가 입체 패턴으로
엘레강스한 디자인에 어울리게 어려운 봉제를 꼼꼼하게 체크하여
작업하였습니다.
재단, 초음파컷팅, 열주름, 봉제, 완성식의 방식으로 손이 많이
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임가공을 낮추어 좋은 가격으로 제작한 스커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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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나를 소개합니다아<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3달 전 쯤 작업실 근처에서 엄마를 잃고 한참을 울고 있던 새끼고양이를 언니가 데려왔어요 그러고 정신차려보니 어느덧 우리 집 막내가 되어있는 사고뭉치입니닷<span class="emoji emoji1f64a"></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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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나를 소개합니다아️ 3달 전 쯤 작업실 근처에서 엄마를 잃고 한참을 울고 있던 새끼고양이를 언니가 데려왔어요 그러고 정신차려보니 어느덧 우리 집 막내가 되어있는 사고뭉치입니닷 두번째 영상은 처음 작업실 온 날 세번째 사진은 처음 병원 간 날 그이후는 너무나 적응 잘한 조안나 모습이에용 진작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처음에는 거처가 불분명해서 그 이후에는 예쁘게 영상으로 담아보려다 연이어 실패하여 이렇게 늦게 보여드리게 되었네욤 나중에 영상에 나오게 되면 예뻐해주세요️ #꼬마아가씨입니닷 - Hi I’m Joanne️ I’m the youngest ... 조안나를 소개합니다아❤️
3달 전 쯤 작업실 근처에서 엄마를 잃고 한참을 울고 있던 새끼고양이를 언니가 데려왔어요 그러고 정신차려보니 어느덧 우리 집 막내가 되어있는 사고뭉치입니닷🙊
두번째 영상은 처음 작업실 온 날 세번째 사진은 처음 병원 간 날 그이후는 너무나 적응 잘한 조안나 모습이에용 진작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처음에는 거처가 불분명해서 그 이후에는 예쁘게 영상으로 담아보려다 연이어 실패하여 이렇게 늦게 보여드리게 되었네욤 나중에 영상에 나오게 되면 예뻐해주세요❤️ #꼬마아가씨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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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I’m Joanne❤️ I’m the youngest prettiest creature in Dana’s house🙈 My sister found her near our workspace all alone crying and shivering three months ago. She became our family member ever since and we love her SO MUCH🤗 second video is the first day we found her third one is when she went to the hospital for the first time and rest is just Joanne enjoying her life and being cute as always I really wanted to introduce her in a video but she strongly rejected #therewas #nothingicando #imjustabutler You might be able to see her in future videos #i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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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솔리쉬뷰티 #예님오일폼 9/4-5 공구 다낭에있는동안 체험단 모집하고 열찌미 후기받았어요! ㅎㅎㅎ 역쉬 저한테만 좋은게아니였네요 ㅎㅎ 저도 선크림얼굴에만 덕지덕지발랐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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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솔리쉬뷰티 #예님오일폼 9/4-5 공구 다낭에있는동안 체험단 모집하고 열찌미 후기받았어요! ㅎㅎㅎ 역쉬 저한테만 좋은게아니였네요 ㅎㅎ 저도 선크림얼굴에만 덕지덕지발랐는데 깔끔히 닦여서 트러블 일개도 안난채로 한국왔어요! 선크림 잔여물 남으면 천프로 트러블나능거아시죠? ㅎㅎ 워낙 유명한 물건이기도하고 ! 공구 잡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이번에 놓치시면 또 한참걸려요! ㅎㅎ 저도 쟁여놔야되요 다썼고든요 공병인증도갑니다 ! #노랭이오일폼클렌저리얼후기 ️. 예님 오일폼 클렌저!! 제가 물건 이라고 했죠?! 제가 받았던 느낌 그대로 ... _ #솔리쉬뷰티 #예님오일폼 9/4-5 공구
다낭에있는동안 체험단 모집하고 열찌미 후기받았어요! ㅎㅎㅎ 역쉬 저한테만 좋은게아니였네요 ㅎㅎ 저도 선크림얼굴에만 덕지덕지발랐는데 깔끔히 닦여서 트러블 일개도 안난채로 한국왔어요! 선크림 잔여물 남으면 천프로 트러블나능거아시죠? ㅎㅎ 워낙 유명한 물건이기도하고 ! 공구 잡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이번에 놓치시면 또 한참걸려요! ㅎㅎ 저도 쟁여놔야되요 다썼고든요 공병인증도갑니다 !
#노랭이오일폼클렌저리얼후기 ⭐️.
예님 오일폼 클렌저!! 제가 물건 이라고 했죠?! 제가 받았던 느낌 그대로 체험단 언니들이 몇일 동안 사용하면서 정말 열심히 후기 날려 주셨어요 #감동 🙏🏻.
@__jardin @__hongvely__ @161_182 @yul_topia @160812_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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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랭이오일폼클렌저의 효과!.
☝🏻무자극으로 눈에 자극적이지 않아 클렌징하며 눈을 떠도 눈이 맵지가 않구요, ☝🏻클렌징 하나만 잘써도 피부 속광 터지구요, ☝🏻이중 삼중세안 안해도 되구요.
☝🏻동백오일 그것도 1등급 성분 가득 담아냈구요.
☝🏻속눈썹연장했어도 떨어짐 없이 오래 유지 가능하구요.
☝🏻올인원 한방에 다 지워지구요.
☝🏻가격착하구요. ☝🏻근데 피부가 광피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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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함, 세정력, 수분감,간편함의 오일폼 클렌징 찾으시는 분.
-속눈썹연장때문에 클렌징이 신경쓰인시는분들!.
-워터프루프 사용 안하고 싶으신 분들! 쉐도우, 마스카라, 한방에 싹-!.
-저자극에서 무자극으로 인정받은 사용하고 싶으신분들.
-눈따가움 없는 클렌징 찾으시는 분들.
-피부 속당김 없는 클렌징 찾으시는분들.
-1차,2차,3차 세안 필요없이 한방에 끝내주는 클렌징 찾으시는 분들.
-피부 속광 찾고 계시는 분들.
-천연 성분으로 이뤄진 클렌징 찾고 계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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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 모여 주시고 저랑 같이 클렌징 잘해 볼게요, 피부위의 각질이며 피지며 쌓여있는 노폐물위에 덕지 덕지 스킨케어 아무리 잘 해도! 진짜 피부의 시작은 클렌징 부터 에요~ 무자극으로 순한 노랭이 오일폼 클렌저 !!! 이런게 있었어?? 라는 느낌 확 받아 보실수 있어요 이제 저랑 진짜 피부 뷰티 잘 챙기는 시간 함께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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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아기 #도치맘 #젊줌마 #베이비스타그램 #인스타베이비 #원숭이띠맘 #닭띠맘 #예비맘 #육아소통 #육아스타그램 #소통 #육아 #모자샷 #육아스타그램 #육아일기 #맘스타그램 #엄마와아들 #아들스타그램 #아들맘 #가족스타그램 #새댁스타그램 #새댁 #신혼부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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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방문한 동네 게스트하우스. 구좌읍 평대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성산 쪽이나 비자림, 용눈이오름 등 비교적 여기저기 이동하기에 괜찮고, 주변에 꽤 괜찮은 식당이나 카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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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방문한 동네 게스트하우스. 구좌읍 평대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성산 쪽이나 비자림, 용눈이오름 등 비교적 여기저기 이동하기에 괜찮고, 주변에 꽤 괜찮은 식당이나 카페가 많은 것이 장점이다. (참고로 6-7시쯤 되면 거의 대부분 문을 닫는다) 주인 언니는.. 뭐랄까, 살가운 이미지는 아니지만 필요한 건 다 챙겨주는? 좋게 말하면 츤데레 나쁘게 말하면.. 으음, 아무튼 나도 그다지 살가운 편은 아니니 혹시 다음에 또 방문을 하더라도 서로 큰 교류는 없을 것 같다. 정이 넘치는 따듯한 이미지를 기대하고 간다면 조금 실망할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방문한 동네 게스트하우스.
구좌읍 평대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성산 쪽이나 비자림, 용눈이오름 등 비교적 여기저기 이동하기에 괜찮고, 주변에 꽤 괜찮은 식당이나 카페가 많은 것이 장점이다. (참고로 6-7시쯤 되면 거의 대부분 문을 닫는다) 주인 언니는.. 뭐랄까, 살가운 이미지는 아니지만 필요한 건 다 챙겨주는? 좋게 말하면 츤데레 나쁘게 말하면.. 으음, 아무튼 나도 그다지 살가운 편은 아니니 혹시 다음에 또 방문을 하더라도 서로 큰 교류는 없을 것 같다. 정이 넘치는 따듯한 이미지를 기대하고 간다면 조금 실망할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부담스럽지 않아 그런대로 좋았다. 조식은 랜덤으로 차려주시는데 지난 번엔 전복죽이었고 이번에는 오차즈케였다. 어떤 아침을 먹게 될지는 순전히 운. 샤워실과 화장실은 밖에, 각 1개씩 있다. 내가 갔을때는 그다지 붐비지 않았어서 기다리거나 하는 일이 없었지만 운이 나쁘면 불편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겁은 많은 주제에 꼬리를 촐싹거리는 댕댕이 한 마리가 있고, 아침 저녁으로 나타나는 도둑고양이 가족이 있다. 아 그러고 보니 댕댕이 이름도 못 불어봤네..
#노루관광 #제주여행 #평대리숙소 #동네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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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 (혼자서) 격하게 애끼고 싸랑하고 존경하는 #굿모닝선생님 . 작년에 이어 크리스마스 특집은 (그의 쫌푸실력에) 더더더더더 감탄🤞🤞 . 곧 9키로인 거대아 쇼니사우르스를 아기띠로 지고 이고서라도 라오니언니 출석 시키겠다는 굳은 의지 . 남는건 #승모근 과 풀리지않는 #피로 . #34개월 #라오니언니 #육아일기 #트니트니 #내자신칭찬해 #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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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격하게 애끼고 싸랑하고 존경하는 #굿모닝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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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크리스마스 특집은 (그의 쫌푸실력에) 더더더더더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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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9키로인 거대아 쇼니사우르스를 아기띠로 지고 이고서라도 라오니언니 출석 시키겠다는 굳은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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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건 #승모근 과 풀리지않는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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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 #라오니언니 #육아일기 #트니트니 #내자신칭찬해 😂
@Regrann from @ordinary.cat @kitty_orion - #미어캣코리아불매운동 . "대표가 직접 먹을만큼 안전한 고양이 두부모래" "가루날림 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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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ordinary.cat @kitty_orion - #미어캣코리아불매운동 . "대표가 직접 먹을만큼 안전한 고양이 두부모래" "가루날림 걱정 노노 우리 냥이의 호흡 지킴이" "식당은 맛있는게 당연하고 두부모래는 먼지날림 적고... (중략)... 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by_ @meercatkorea . 위 업체는 반려묘의 건강을 염려하는 집사의 심리를 위 문구로 현혹하여 #신선한두부모래 를 판매 하였습니다. . 사용 직후 쏟아져 나온 문제점 (품질 실망,먼지모래, 반려묘 재채기, 눈깜빡임, ... @Regrann from @ordinary.cat @kitty_orion - #미어캣코리아불매운동 .
"대표가 직접 먹을만큼 안전한 고양이 두부모래"
"가루날림 걱정 노노 우리 냥이의 호흡 지킴이"
"식당은 맛있는게 당연하고 두부모래는 먼지날림 적고... (중략)... 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by_ @meercatkorea .
위 업체는 반려묘의 건강을 염려하는 집사의 심리를 위 문구로 현혹하여 #신선한두부모래 를 판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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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직후 쏟아져 나온 문제점 (품질 실망,먼지모래, 반려묘 재채기, 눈깜빡임, 눈꼽, 충혈로 인한 병원행 등등)으로 제품 펀딩한 #와디즈 댓글 게시판은 도배가 되었습니다. .
댓글들은 같은 목소리로 거짓광고, 불량품, 쓰레기판매, 처치곤란을 호소합니다. 그럼에도 당사는 초기 7일 이내 환불가능 정책만 언급하며 환불 불가를 주장하다 이마저 이후 무반응으로 일관하며 연락조차 두절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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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와디즈를 끼고 연락이 닿아 환불이 성사된 고객에겐 환불시, 정상가 적용을 통보했는데 이는 할인가로 구입했으나 너네가 환불하는 거니, 사용분만큼 정상가로 공제하고 차액 환불하겠다는 의미입니다. .
(제품하자 환불을 소비자 변심인양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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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같은 제품을 11번가에서 슈퍼얼리버드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다 중지된 상태입니다. 이는 알림신청까지 해가며 부지런히 구입한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11번가 구입 고객도 동일 문제로 제품환불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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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캣코리아 는 #착한해먹 을 재펀딩하였고 그 쪽 게시판에는 답변을 충실히 다는 이중적 태도를 취하였으나 그 제품 역시 반려묘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량품이라며 댓글창이 난리가 났습니다.
현재 와디즈 댓글만으로 확인된 피해자는 #극세사두부모래 22명, 해먹 31명 입니다.
sns를 사용하지 않는 잠재적 피해자는 훨씬 많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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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대한 불신, 사후대처에 대한 실망으로 저는 미어캣코리아의 어떤 제품도 더 이상 구매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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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거짓광고에 속아 애꿎은 아이들만 고생시키고 지금도 애물단지로 쌓여있는 쓰레기 먼지모래는 당장 수거해 가시길 바라며 철저한 환불과 회사측의 확실한 사과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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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집사님들도 같이 분노해주시고 반려묘 사랑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 후 어떤 책임도 지지않는 나쁜 기업을 리그램 동참으로 함께 응징해주시기 바랍니다. #미어캣보이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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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따뜻한날 오늘 <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evajunie 너무나 천사같은 마음의 주니 언니는 아침부터 미니야 모자사진^^ 톡과 함께 사진을 보내주셨다 <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 스릉하는 동생들도 언니 장사 도움 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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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따뜻한날 오늘 ️ @evajunie 너무나 천사같은 마음의 주니 언니는 아침부터 미니야 모자사진^^ 톡과 함께 사진을 보내주셨다 ️ . 스릉하는 동생들도 언니 장사 도움 되라고 매번 이렇게 태그와 함께 감동사진들..혼자 또르르 했어요 😗(제가 단발이라,, 롱헤어 사진 너무 감사해요) . #미니모어 트위드모자는 계속 배송중에 있어요 다음주에도 쭉쭉 보내드릴께요 너무 감사합니다 ! #행복한주말 되세요 너무 따뜻한날 오늘 ❤️
@evajunie 너무나 천사같은 마음의 주니 언니는 아침부터 미니야 모자사진^^ 톡과 함께 사진을 보내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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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릉하는 동생들도 언니 장사 도움 되라고 매번 이렇게 태그와 함께 감동사진들..혼자 또르르 했어요 😭😍😗(제가 단발이라,, 롱헤어 사진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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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모어 트위드모자는 계속 배송중에 있어요 다음주에도 쭉쭉 보내드릴께요 너무 감사합니다 !
#행복한주말 되세요😁😁😁
Asymmetrical pleated skirt / NEW . [ Size ] 55 , 66 [ Fabric ] 100 % poly . [ Color ] pale banana , in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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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ymmetrical pleated skirt / NEW . [ Size ] 55 , 66 [ Fabric ] 100 % poly . [ Color ] pale banana , indy pink , khaki grey ,black . [ Detail ] 2018 F / W 비대칭 플리츠 스커트 입니다. 시크한 비대칭 디테일에 클래식한 플리츠 패턴을 입혀 매력적인 스커트입니다. 과감하고 드라마틱한 비대칭 플리츠 라인으로 여성스러우면서 트렌디한 무드가 느껴지는 스커트입니다. 웨이스트 라인은 오비 벨트 디테일에 랩 스타일로 콘솔지퍼로 군더더기 ... Asymmetrical pleated skirt / NEW .
[ Size ] 55 , 66 [ Fabric ] 100 % poly .
[ Color ] pale banana , indy pink , khaki grey ,black .
[ Detail ]
2018 F / W 비대칭 플리츠 스커트 입니다.
시크한 비대칭 디테일에 클래식한 플리츠 패턴을 입혀 매력적인
스커트입니다.
과감하고 드라마틱한 비대칭 플리츠 라인으로 여성스러우면서
트렌디한 무드가 느껴지는 스커트입니다.
웨이스트 라인은 오비 벨트 디테일에 랩 스타일로 콘솔지퍼로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이 완성되며, 힙라인까지 슬림하게 라인을
잡아주어 매끄럽고 부드러운 곡선의 실루엣을 만들어주는
패턴의 스커트입니다.
스커트의 전체적인 길이감은 종아리 중간 정도의 안정적인
길이감으로 제작하였고, 사이드로 과감하게 컷팅되어 레그라인을
길고 슬림해보이도록 만들어 주는 스커트 입니다.
포인트 스타일링을 하기 좋은 스커트로 , 오버사이즈 블레이저에
툭 걸치거나 , 청키한 니트와 함께 스타일링 하여 루즈한
디테일을 살려 멋스럽게 입기 좋은 비대칭 플리츠 스커트 입니다.
비대칭 플리츠 스커트의 소재는 폴리 100 % 함유량의 퓨어 원단을
사용하여 제작하였어요.
고축사로 짜여진 폴리 100 % 국내 원단으로  밀파 원단을
기본으로 해서 짠 원단이라  원단에 무게도 있고 잘 떨어져
스커트의 패턴이 잘 나와 착용시 핏감이 더욱 좋아요.
패턴마다 각각 다른폭에 언발란스한 열주름을 하여 상당히
고난위도의 작업을 하여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오비와 밑가시에는 모두 일본산 실크 심지를 사용하여
얇은부분에도 힘을 받을수 있게 탄탄하게 잡아주고,
벨트클립은  CELINE 에서 사용하는 18 k 골드 반광으로
도금했으며 신주재질에 깨지지않는 금속을 사용하였습니다.
지퍼는 원단과 동색으로 1:1 컬러 고압염색을 하여 퀄리티를
높인 스커트에요.
허리라인이 돌아가는 부분부터 밑단 전체가 입체 패턴으로
엘레강스한 디자인에 어울리게 어려운 봉제를 꼼꼼하게 체크하여
작업하였습니다.
재단, 초음파컷팅, 열주름, 봉제, 완성식의 방식으로 손이 많이
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임가공을 낮추어 좋은 가격으로 제작한 스커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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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5% 이상이면 발신이 정지되는 휴대폰이 등장했다. 이 같은 ‘음주 통화 방지’ 기능은 최근 휴대폰 발전 방안 공모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은 아이디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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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5% 이상이면 발신이 정지되는 휴대폰이 등장했다. 이 같은 ‘음주 통화 방지’ 기능은 최근 휴대폰 발전 방안 공모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은 아이디어로, 사용자의 입김이 닿는 부분에 음주 측정 센서가 부착되어 있다. 사용자가 음주 통화를 한다고 판단되면 휴대폰 발신이 제한되고, 사용자의 알코올 농도가 0.05% 아래로 희석되면 다시 발신 기능이 회복된다. 음주 통화가 음주 운전 못지않은 정신적ㆍ물질적 피해를 불러오는 점을 고려할 때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다. (후략) ⠀ ⠀이것은 실제 신문 기사가 아니라 사장이 ...
⠀사용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5% 이상이면 발신이 정지되는 휴대폰이 등장했다. 이 같은 ‘음주 통화 방지’ 기능은 최근 휴대폰 발전 방안 공모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은 아이디어로, 사용자의 입김이 닿는 부분에 음주 측정 센서가 부착되어 있다. 사용자가 음주 통화를 한다고 판단되면 휴대폰 발신이 제한되고, 사용자의 알코올 농도가 0.05% 아래로 희석되면 다시 발신 기능이 회복된다. 음주 통화가 음주 운전 못지않은 정신적ㆍ물질적 피해를 불러오는 점을 고려할 때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다. (후략)

⠀이것은 실제 신문 기사가 아니라 사장이 만든 홍보 문구로, 사실상 음주 통화 방지 기능을 광고하는 것이 아니라 음주 통화를 권장하는 내용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휴대폰에 음주 통화 방지 기능이 장착되자 이 같은 기능이 없는 구형 휴대폰이 중고 시장에서 거래되거나 공중전화카드가 불티나게 팔렸다는 식의 이야기가 바로 뒤에 등장하기 때문이다. 결국 음주 통화는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본능이므로, 타박하거나 외면할 것이 아니라 아예 양성화하자는 것이 이글의 요지다. “그 음주 통화 양성화의 길목에 바로 ‘해마005’가 있습니다.”가 마지막 문장이다.
⠀어느 조사에 따르면 술 먹고 하는 ‘진상 짓’ 중 최고봉이 술 먹고 전화하기, 술 먹고 이메일 보내기, 술 먹고 팩스 보내기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전화는 늘 휴대한다는 점에서 가장 위험하다. 음주 통화가 음주 운전처럼 법적인 구속력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도 위험한 요소다. 근절하려는 의지가 생기지 않아서다.
⠀휴대폰 배터리는 밤사이 어느 지점에서 끊어진 당신의 기억보다도 수명이 질겨서 다음 날 아침 인정하고 싶지 않은 통화 내역을 고스란히 보여 주기도 한다.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기록되어 있는 통화 시간은 한 시간인데 대화 내용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을 수도 있고, 3분 미만의 통화 내역이 같은 번호로만 열 번 넘게 찍혀 있을 수도 있으며, 그것들이 모두 ‘발신’내역일 수도 있다. 당신의 말은 이미 지구를 벗어나 있고, 당신은 여기 지구에 남겨져 있는 어색한 상황. 그때의 억울함은 기억을 ‘흘린’ 것이 아니라 ‘도난 당한’ 것 같은 기분에서 기인한다. 아무리 휴대폰을 손에 쥐고 노려보거나, 집어 던지거나, 종료 버튼을 꾹 누르거나, 여기저기 문자 메시지를 보내 휴대폰을 과로사 시키려고 해 봐도 이미 엎질러진 물. 공범처럼, 혹은 주모자처럼 느껴지더라도 실제 휴대폰은 증인이나 범행 도구 정도일 뿐, 형을 언도받는 것은 당신이다.
⠀당신이 술을 먹고 해서는 안 될 전화를 하는 것은 알코올이 세로토닌을 죽이기 때문이다. 세로토닌이 죽으면 기분이 가라앉거나 지나치게 들뜨고 우울해지고 외로워진다. 알코올은 감정과 충동을 조절하는 전두염을 건드린다. 알코올은 측두엽의 해마를 건드린다. 해마 안의 기억 입력 장치가 고장 나면, 당신의 끊어진 필름은 후에 최면을 건다 해도 재생되지 않는다. 입력조차 되지 않은 시간이기 때문이다.
⠀끊어진 필름을 친구나 애인, 가족, 혹은 직장 동료가 보관하는 것보다는 전문적으로 폐기 처분해 주는 곳에 맡기는 것이 어떤가. 그런 점에서 해마005는 당신에게 유용할 수 있다. 당신이 이곳에 소비한 시간은 통화가 종료되면 동시에 사라진다. 누구도 기억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해마005는 음주 통화를 위해 열려 있는 전화번호다.
말이 통하는지 아닌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발신인과 수신인이 확실하고, 두 사람이 입과 귀를 상대방을 향해 열고 있다면 대화는 이루어진다. 1분에 1,500원씩, 거의 해외 로밍 수준의 요금이 부과되지만 사람들이 초 단위로 계산되는 시간을 기꺼이 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알코올 농도를 체온처럼 유지하기 위해 성실하게 알코올을 주입하는 사람들, 그렇게 적정 알코올 농도를 지키는 사람들, 당신들이 이 밤을 견디는 법은 세 가지다.
⠀마시거나, 잠들거나, 말하거나.

#해마날다 #윤고은 #이효석문학상수상작
#문학의숲
photo by #NanGol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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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의뢰를 받았을 때, 촬영차 파리에 있었기 때문에 작업을 수락할 수 없어 아쉬워하고 있던 찰나에 귀국 후 도우즈 레코드 측에서 새로운 곡으로 다시 연락해주신 덕분에 만들 수 있던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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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의뢰를 받았을 때, 촬영차 파리에 있었기 때문에 작업을 수락할 수 없어 아쉬워하고 있던 찰나에 귀국 후 도우즈 레코드 측에서 새로운 곡으로 다시 연락해주신 덕분에 만들 수 있던 작품입니다. 무려 뮤지크! - 처음 이 노래를 듣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눈. 그렇기에 모든 장면은 훗카이도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최초에는 삿뽀로 근처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촬영 당시였던 11월 중순에는 눈이 오지 않아, 지리적으로 더 높은 곳을 찾아 비에이초 가미카와군으로 결정했습니다. - 쥬베츠 산 중턱에 있는 산장을 기점으로 3박 4일간의 촬영. 가장 가까운 식당이 차로 30분 ... 처음 의뢰를 받았을 때, 촬영차 파리에 있었기 때문에 작업을 수락할 수 없어 아쉬워하고 있던 찰나에 귀국 후 도우즈 레코드 측에서 새로운 곡으로 다시 연락해주신 덕분에 만들 수 있던 작품입니다. 무려 뮤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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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노래를 듣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눈. 그렇기에 모든 장면은 훗카이도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최초에는 삿뽀로 근처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촬영 당시였던 11월 중순에는 눈이 오지 않아, 지리적으로 더 높은 곳을 찾아 비에이초 가미카와군으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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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베츠 산 중턱에 있는 산장을 기점으로 3박 4일간의 촬영. 가장 가까운 식당이 차로 30분 거리였기에, 한번 시내로 내려갔을 때 모든 스탭들이 간식과 다음날 아침으로 먹을 음식재료들까지 구해와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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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오래되서인지 이상한 일이 많았어요. 아무도 없는 사이 화장실 비품함 문이 열려있다던지, 모두가 방 안에 있는데 초인종이 울려 나가보면 아무도 없다던지, 촬영 중 갑자기 현관 센서등이 켜진다던지.. 혹시 귀신이라면 대박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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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를 구상할 때부터 대다수의 장면은 설원에서 촬영될 계획이었으므로, 상대적으로 배우들의 스타일링과 뮤직비디오 전반의 영상미에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했습니다. 다시 한번 도움주신 모든 분들과 스탭, 배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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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품 속의 두 인물이 어디서부터, 어디로 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들은 각자의 세상에서 도망쳐 온 것일수도, 정착을 위해 지금 막 도착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단지 고요한 세상에 단 둘만 남겨진 느낌, 그것만이 영상 전반에 묻어나길 바랐습니다. 누구나 사랑에 빠지면 그런 기분이 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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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랑스럽지만, 언제든 이별을 말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여주를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은주님께 이 말씀을 드리고 카메라를 들었을 때, 그 신비스러운 눈빛 안에는 훨씬 더 많은게 담겨 있었어요. 그녀는 그에게 무슨 얘기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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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이 영상에서 사랑을, 누군가는 이별을, 누군가는 그 둘을 동시에 느낄 수도 있어요. 실제로 아버지는 “보고 있으면 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데, 저 둘은 마치 이별 여행을 하고있는 것 같네.” 라는 말씀을 하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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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은 마지막 장면. 둘은 마치 기도하듯이 이마를 맞댄채 눈을 감고 사랑을 느낍니다. 작은 떨림이 이어지고, 그리고는 곧 춤이 시작되고, 그렇게 이 뮤직비디오는 끝이 납니다. 작중설정 역사상 가장 높은 수위.. 전체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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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는 눈싸움 씬이 마음에 들어요. 왜냐면 현실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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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작품이 릴리즈 되기 전에는 정말 가까운 사람들 아니면 편집과정을 잘 보여주지 않는데, 이번 작품은 유독 주변 지인들에게 많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도 나름대로 열심히 만들었는데, 결국에는 영상이 아름다우면서도 너무 슬퍼보인다는 친구의 얘기를 듣고 참 많이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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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참 큰 일을 많이 겪었습니다. 촬영 중 두번이나 공황을 겪고, 마음에 입은 상처가 잘 낫질 않아 지난 두 달간은 상담도 받아가면서 아득바득 살았습니다. 그럼에도 돌이켜보면 어느 순간 주변사람들을 살필 수 있을 정도의 여유를 얻고, ‘그래도 틀리게 살진 않았다’ 는 생각이 드는 경험들도 더러 마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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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년부터는 조금 더 행복해지는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더 많은 음악을 듣고, 더 많은 영화를 보고, 때로는 고마랑 멍하니 늘어져있기도 하면서요. 뭐 올 해와 크게 다른 것 같지도 않아, 그럼 미루던 사진집이라도 완성하자고 혼자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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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는 여러분들도 꼭 행복하시길. 한 해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고 보답하면서 내년 한 해도 열심히 찍고 만들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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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ymmetrical pleated skirt / NEW . [ Size ] 55 , 66 [ Fabric ] 100 % poly . [ Color ] pale banana , in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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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ymmetrical pleated skirt / NEW . [ Size ] 55 , 66 [ Fabric ] 100 % poly . [ Color ] pale banana , indy pink , khaki grey ,black . [ Detail ] 2018 F / W 비대칭 플리츠 스커트 입니다. 시크한 비대칭 디테일에 클래식한 플리츠 패턴을 입혀 매력적인 스커트입니다. 과감하고 드라마틱한 비대칭 플리츠 라인으로 여성스러우면서 트렌디한 무드가 느껴지는 스커트입니다. 웨이스트 라인은 오비 벨트 디테일에 랩 스타일로 콘솔지퍼로 군더더기 ... Asymmetrical pleated skirt / NEW .
[ Size ] 55 , 66 [ Fabric ] 100 % poly .
[ Color ] pale banana , indy pink , khaki grey ,black .
[ Detail ]
2018 F / W 비대칭 플리츠 스커트 입니다.
시크한 비대칭 디테일에 클래식한 플리츠 패턴을 입혀 매력적인
스커트입니다.
과감하고 드라마틱한 비대칭 플리츠 라인으로 여성스러우면서
트렌디한 무드가 느껴지는 스커트입니다.
웨이스트 라인은 오비 벨트 디테일에 랩 스타일로 콘솔지퍼로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이 완성되며, 힙라인까지 슬림하게 라인을
잡아주어 매끄럽고 부드러운 곡선의 실루엣을 만들어주는
패턴의 스커트입니다.
스커트의 전체적인 길이감은 종아리 중간 정도의 안정적인
길이감으로 제작하였고, 사이드로 과감하게 컷팅되어 레그라인을
길고 슬림해보이도록 만들어 주는 스커트 입니다.
포인트 스타일링을 하기 좋은 스커트로 , 오버사이즈 블레이저에
툭 걸치거나 , 청키한 니트와 함께 스타일링 하여 루즈한
디테일을 살려 멋스럽게 입기 좋은 비대칭 플리츠 스커트 입니다.
비대칭 플리츠 스커트의 소재는 폴리 100 % 함유량의 퓨어 원단을
사용하여 제작하였어요.
고축사로 짜여진 폴리 100 % 국내 원단으로  밀파 원단을
기본으로 해서 짠 원단이라  원단에 무게도 있고 잘 떨어져
스커트의 패턴이 잘 나와 착용시 핏감이 더욱 좋아요.
패턴마다 각각 다른폭에 언발란스한 열주름을 하여 상당히
고난위도의 작업을 하여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오비와 밑가시에는 모두 일본산 실크 심지를 사용하여
얇은부분에도 힘을 받을수 있게 탄탄하게 잡아주고,
벨트클립은  CELINE 에서 사용하는 18 k 골드 반광으로
도금했으며 신주재질에 깨지지않는 금속을 사용하였습니다.
지퍼는 원단과 동색으로 1:1 컬러 고압염색을 하여 퀄리티를
높인 스커트에요.
허리라인이 돌아가는 부분부터 밑단 전체가 입체 패턴으로
엘레강스한 디자인에 어울리게 어려운 봉제를 꼼꼼하게 체크하여
작업하였습니다.
재단, 초음파컷팅, 열주름, 봉제, 완성식의 방식으로 손이 많이
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임가공을 낮추어 좋은 가격으로 제작한 스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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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ymmetrical pleated skirt / NEW . [ Size ] 55 , 66 [ Fabric ] 100 % poly . [ Color ] pale banana , in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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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ymmetrical pleated skirt / NEW . [ Size ] 55 , 66 [ Fabric ] 100 % poly . [ Color ] pale banana , indy pink , khaki grey ,black . [ Detail ] 2018 F / W 비대칭 플리츠 스커트 입니다. 시크한 비대칭 디테일에 클래식한 플리츠 패턴을 입혀 매력적인 스커트입니다. 과감하고 드라마틱한 비대칭 플리츠 라인으로 여성스러우면서 트렌디한 무드가 느껴지는 스커트입니다. 웨이스트 라인은 오비 벨트 디테일에 랩 스타일로 콘솔지퍼로 군더더기 ... Asymmetrical pleated skirt / NEW .
[ Size ] 55 , 66 [ Fabric ] 100 % poly .
[ Color ] pale banana , indy pink , khaki grey ,black .
[ Detail ]
2018 F / W 비대칭 플리츠 스커트 입니다.
시크한 비대칭 디테일에 클래식한 플리츠 패턴을 입혀 매력적인
스커트입니다.
과감하고 드라마틱한 비대칭 플리츠 라인으로 여성스러우면서
트렌디한 무드가 느껴지는 스커트입니다.
웨이스트 라인은 오비 벨트 디테일에 랩 스타일로 콘솔지퍼로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이 완성되며, 힙라인까지 슬림하게 라인을
잡아주어 매끄럽고 부드러운 곡선의 실루엣을 만들어주는
패턴의 스커트입니다.
스커트의 전체적인 길이감은 종아리 중간 정도의 안정적인
길이감으로 제작하였고, 사이드로 과감하게 컷팅되어 레그라인을
길고 슬림해보이도록 만들어 주는 스커트 입니다.
포인트 스타일링을 하기 좋은 스커트로 , 오버사이즈 블레이저에
툭 걸치거나 , 청키한 니트와 함께 스타일링 하여 루즈한
디테일을 살려 멋스럽게 입기 좋은 비대칭 플리츠 스커트 입니다.
비대칭 플리츠 스커트의 소재는 폴리 100 % 함유량의 퓨어 원단을
사용하여 제작하였어요.
고축사로 짜여진 폴리 100 % 국내 원단으로  밀파 원단을
기본으로 해서 짠 원단이라  원단에 무게도 있고 잘 떨어져
스커트의 패턴이 잘 나와 착용시 핏감이 더욱 좋아요.
패턴마다 각각 다른폭에 언발란스한 열주름을 하여 상당히
고난위도의 작업을 하여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오비와 밑가시에는 모두 일본산 실크 심지를 사용하여
얇은부분에도 힘을 받을수 있게 탄탄하게 잡아주고,
벨트클립은  CELINE 에서 사용하는 18 k 골드 반광으로
도금했으며 신주재질에 깨지지않는 금속을 사용하였습니다.
지퍼는 원단과 동색으로 1:1 컬러 고압염색을 하여 퀄리티를
높인 스커트에요.
허리라인이 돌아가는 부분부터 밑단 전체가 입체 패턴으로
엘레강스한 디자인에 어울리게 어려운 봉제를 꼼꼼하게 체크하여
작업하였습니다.
재단, 초음파컷팅, 열주름, 봉제, 완성식의 방식으로 손이 많이
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임가공을 낮추어 좋은 가격으로 제작한 스커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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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처음으로 장례식에 갔다. 미국 장례식에는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 있다. 고인이 생전 좋아했던 옷이나 가장 좋은 옷을 입혀 관 속에 뉘여 놓는다. 그럼 장례식을 찾은 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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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처음으로 장례식에 갔다. 미국 장례식에는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 있다. 고인이 생전 좋아했던 옷이나 가장 좋은 옷을 입혀 관 속에 뉘여 놓는다. 그럼 장례식을 찾은 이들이 고인에게 마지막으로 돌아가며 인사를 한다. 이를 Viewing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가족이 아닌 이상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직접 보지는 않기에 내겐 생소했지만 고인에게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는 이 자리가 나는 조금 신기하면서도 의미있어 보였다. 우리는 대부분 부고를 듣고 누군가의 죽음을 알게 된다. 세상을 달리한 그와 제대로 작별 인사도 하지 못한 체 그를 떠나 보내야 한다. ... 미국에서 처음으로 장례식에 갔다. 미국 장례식에는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 있다. 고인이 생전 좋아했던 옷이나 가장 좋은 옷을 입혀 관 속에 뉘여 놓는다. 그럼 장례식을 찾은 이들이 고인에게 마지막으로 돌아가며 인사를 한다. 이를 Viewing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가족이 아닌 이상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직접 보지는 않기에 내겐 생소했지만 고인에게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는 이 자리가 나는 조금 신기하면서도 의미있어 보였다.
우리는 대부분 부고를 듣고 누군가의 죽음을 알게 된다. 세상을 달리한 그와 제대로 작별 인사도 하지 못한 체 그를 떠나 보내야 한다. 인간은 자신의 생사를 결정하지 못하므로 우리는 대부분 예고없이 누군가와 이별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고인의 영정 사진 앞에서 절이나 목례를 간단히 하고 식사를 하며 고인을 기린다. 사진 속 모습은 그가 살아온 삶을 다 반영하지 못하곤 한다. 나는 한국에서 장례식장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고인의 사진을 보며 그의 인생이 저 사진 하나에 다 담길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사진으로만 인사하고 보내기엔 아직 할 말이 너무 많이 남았기 때문이다.
한국사람들 중에는 Viewing을 꺼리는 사람들도 있다. 죽은 사람의 얼굴을 보기가 꺼림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숨이 끊어졌다는 이유만으로 나의 가족이, 친구가 한순간에 차가운 ‘시체’가 되고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은 서글픈 일이다.
나도 언젠가 나의 시간이 다하여 갈 때에 정들었던 사람들과 웃으며 작별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평소에 입지도 않는 불편한 수의가 아니라 평소 내가 좋아하던 옷, 이를테면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혹여 마지막날 제대로 인사하지 못한 이들 하나하나와 마주하고 제대로 인사하고 가고싶다. 내 몸이 생기가 빠져 차가워 졌다고 나의 몸뚱이를 다 가려 버리고 사람들이 내 영정사진에 잠시 눈도장만 찍고 가는 것은 너무 아쉬운 작별이될 것 같다.
장례식장을 나오니 하늘이 붉게 물들고 있었다. 마치 고인이 이승에 주는 마지막 선물인양 유독 아름다운 노을이다. 지는 해와 같이 죽은 이의 생도 저물어 간다. 어둠을 향해 달려가는 노을빛과 함께 고인을 고이 보내드렸다.
마지막으로 잘가시라고 기도했다. 작은 바람도 덧붙였다. 나 저무는 날에도 미련없이 떠날 수 있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제대로 인사할 수 있는 마지막과 오늘만큼 황홀한 붉은 노을을 허락해주시라고.
#마지막인사 #이작가의길 #유가족인것마냥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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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8강진출하고 기분좋게 고고싱해볼게요<span class="emoji emoji1f60d"></span> #춤추는피망 #춤추는피망TV <span class="emoji emoji2665"></span>️ #유튜브 #구독하기 이벤트 합니다 주목!!! - - 제가 드디어 #유튜브채널 을 오픈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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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디어 #유튜브채널 을 오픈했어요 🙌🏻 이름은 뭘로 할까 고민 많이했는데.. 그래도 제 시그니처 네임인 춤추는피망으로 하는게 제일 나을거같아 그렇게 했답니다 😍 앞으로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많이 올려볼게요! 일주일에 적어도 1-3개의 영상을 올릴거니 많은 시청부탁드려요 🗣
제 컨텐츠소개는 가장 첫영상을 보시면 알수 있으니 시청하시고 #좋아요 도 꾹 눌러주세요 ❤️ 그리고 원하시는 주제나 컨텐츠(고민상담도 좋아요. 예를들어 결혼잘하는법알려주세요 이런주제?)있으면 언제든 다이렉트나 댓글 남겨주세요 💕 제 지식선에서 성의껏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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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심은 무한한 자심감으로부터 오며 무한한 자심감은 시즌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엄청나게 투자된 시간과 노력 축척된 노하우에서 나온다 - 둘째형부가 처제는 이제 ,, 일에 대한 자기 어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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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심은 무한한 자심감으로부터 오며 무한한 자심감은 시즌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엄청나게 투자된 시간과 노력 축척된 노하우에서 나온다 - 둘째형부가 처제는 이제 ,, 일에 대한 자기 어필을 안 해도 다 안다는데 .. 워낙 시대가 자기 어필을 하는 시대라 나도 요 조동아리를 가만히 있지 못하고 또 한번 어필한다 - 나는최고다 패션에 만큼은 머리부터 발 끝까지 왜 라는 물음도 남을 따라 하는 것도 없다 시대를 통달하고 브랜드를 통달하고 트랜드를 통달하고 아니 이제는 다음 시즌의 트랜드까지 점 칠 정도다 - 왜 이 컬러가 유행하고 왜 이렇게 과장된 실루엣이 나오며 왜 이런 말도 ... 자만심은 무한한 자심감으로부터 오며 무한한 자심감은 시즌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엄청나게 투자된 시간과 노력 축척된 노하우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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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형부가 처제는 이제 ,, 일에 대한 자기 어필을 안 해도 다 안다는데 .. 워낙 시대가 자기 어필을 하는 시대라 나도 요 조동아리를 가만히 있지 못하고 또 한번 어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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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최고다 패션에 만큼은 머리부터 발 끝까지 왜 라는 물음도 남을 따라 하는 것도 없다 시대를 통달하고 브랜드를 통달하고 트랜드를 통달하고 아니 이제는 다음 시즌의 트랜드까지 점 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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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컬러가 유행하고 왜 이렇게 과장된 실루엣이 나오며 왜 이런 말도 안되는 텍스쳐들이 옷에 달려 있고 ,어울리지도 않는 옷끼리 껴입고 또 껴입는지, 누가 도대체 입을 법한 원단인지 재활용인지 누가 말해 주지 않아도 세계적흐름과 시대를 읽고 돌아가는 과거의 패션을 보면 머릿속에서 라인정리가 다 된다 그 뒤에는 언니한테 내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모두 쏟아 낸다. 그래서 언니가 하고자 하는 것과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 11년이 되어도 서로 뜻이 다름이 1도 없다 3살차이 나는 자매라도 쌍둥이 마냥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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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달린다 매 시즌 그렇지만 의존이 아닌 따라함이 아닌 제안을 하기 위해서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모두 풀기 위해서 힘껏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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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 ! 2018 FW야 !! 박자매가 뭐가 트랜드고 , 어떻게 입어야 하고 , 어떤 애티튜트를 가져야 하는지 말해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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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노리타브랜드
#miri_denolita
나는 #자만심 #최고봉 적어도 #패션 에 대해서는
내 앞에서 입도 못 열게 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자만심 좀 부려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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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품 모두 무통장입금도 가능합니다. 위 링크에서 입금 후 주문서를 작성해주세요. - <span class="emoji emoji2b50"></span>️아로니아 효소<span class="emoji emoji2b50"></span>️ 이런 분들이라면 꼭 드세요!!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하시는 분! 돼지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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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품 모두 무통장입금도 가능합니다. 위 링크에서 입금 후 주문서를 작성해주세요. - ️아로니아 효소️ 이런 분들이라면 꼭 드세요!!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하시는 분! 돼지고기 반이 효소물에서 다 녹아버리는거 보셨죠! -다이어트 중 기름진 음식을 드시는 분! 불필요한 기름은 무조건 빠르게 분해되어야 살로가지 않아요!_ -늘 속이 더부룩 해서 소화제를 달고 사시는 분!_ -잘 체하지만 더부룩함을 이겨내고 꾸역꾸역 음식을 드시는분!_ -헛트름을 하시는분_ -밀가루,인스턴트 (빵,과자,라면) 등을 좋아하시는 분!_ -소화가 잘 ... 세제품 모두 무통장입금도 가능합니다. 위 링크에서 입금 후 주문서를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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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 효소⭐️
이런 분들이라면 꼭 드세요!!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하시는 분! 돼지고기 반이 효소물에서 다 녹아버리는거 보셨죠! -다이어트 중 기름진 음식을 드시는 분! 불필요한 기름은 무조건 빠르게 분해되어야 살로가지 않아요!_
-늘 속이 더부룩 해서 소화제를 달고 사시는 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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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인스턴트 (빵,과자,라면) 등을 좋아하시는 분!_
-소화가 잘 안되서 고생하시는 임산부 분들!_
-변비가 심한분들! 유산균과 함께 섭취하면 더 좋아요!_
👉🏻트러블피부
👉🏻위/소화 기능
👉🏻해독,항염,항균
👉🏻독소배출
👉🏻세포부활
👉🏻변비
저랑 나는꽃 진영언니는 매끼마다 효소를 챙겨먹었어요. 평소에 하루 한끼만 하다가 맛있는 음식들도 너무 많은데 위는 작아서 꾸역꾸역 넣다보니 소화도 잘 안되고, 평소 먹던 음식들보다 칼로리도 높고 짜고 인스턴스가 많거든요🤦🏻‍♀️ 둘다 식 후 효소를 진짜 열심히 챙겨먹고 있는데 판매자라서가 배꺼짐과 소화되는 속도에 먹었을때와 아닐때 상당히 차이가 있답니다. 이번 공구부터는 본사에서 그 어떤 판매자에게 서비스 지원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벨르리아에서 쏩니다✔️_
👉🏻세박스 구매시 한박스(30포) 추가증정!_
👉🏻여섯박스 구매시 두박스(60포) 추가증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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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곳에서도 이렇게 지원해드리는 곳이 없다는거 아시죠?! 고객님들께서 믿고 구매해주신 덕분에 저도 이렇게 크게 보답하려고 합니다. 단! 11시부터 3시까지만 진행되는 이벤트에요:)_
3번구성 강추합니다✔️
한박스 더 드려서 총 4박스 가져가시는거니 친구랑 두박스씩 나누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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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량으로 1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됩니다._
배아파하며 땀 삐질거리며 화장실가지 마세요. 편안하게 화장실가고 똥배 쫙 빼주는 토마토맛 건강기능식품 음료에요. 역하면 쟁여두고 절대 안먹는데 자꾸 손이 가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벌써 네박스째에요. 매일 드시는 분도 계시고(워낙 좋은 농축액이 많이 들어있어요) 화장실 못갈때만 아침 1포 저녁1포 하는 분들이 계세요. 필요시 복용하셔도 되어요. 저는 정말 묵은 똥들이 아주 잘나오는걸 직접 경험해서 안마시면 불안하고, 여행와서 꽉 막힌것도 클린톡 마시고 진짜 많이 좋아졌어요. 아무리 화장실을 잘 가시는분들도 드시면 온갖 똥이 다나올 수 있는게 클린톡이에요. 닥터클린톡은 약이 아닙니다. 치료목적으로 복용하신다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처방된 약도 잘 맞을때가 있고 소용 없을때가 있습니다. 블로그 글을 꼭 참고해주세요✔️_
👉🏻한박스 구매시 - 생유산균 1박스 증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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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분 꼭 확인 후 구매해주세요✔️_
닥터클린톡을 두박스 구매하시는 분들 필독!_
이번에도 역시- 두박스를 구매하시는 고객님들에 한해 첫 한박스(30포)를 드시고 맞지않거나 효과가 없으시면 두번째 박스는 수령 후 한달이내로 환불처리를 도와드릴 예정이에요. 당연히 반품하실때는 증정된 유산균 한박스수거+클린톡은 미개봉으로 새제품이여야 합니다. 두번째 박스 환불시 발생하는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이며 한박스 구매가격으로 환불처리됩니다. 이 부분은 본사와 전혀 관계없이 벨르리아에서 책임지고 도와드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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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토바이오우먼⭐️_
균수가 중요한게 아닌 다양한 균주가 중요한거 모두 아시죠?! 균수가 중요했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균수를 가지고 있는 유산균이 제일 잘팔리고 다른 브랜드들은 망했을거에요. 저희 유산균은 여성의 장 그리고 질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고객님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유산균이에요. 악취,분비물,호르몬 불규칙, 질염으로 득실거리는 나쁜 균들을 잡기위해 꼭 챙겨드세요. 항생제 복용하실때 또는 면역이 떨어지면서 질염이 잘걸리고, 스트레스나 호르몬 불규칙으로 인해 질염에 노출되기 쉬워요~ 그래서 여성 유산균은 필 수 입니다. 임산부,결혼전,임신준비중,모유수유,성관계를 갖은 여자분들이라면 꼭 드세요.(아침공복)
3시에 품절되지 않은 제품이 있더라도 칼같이 마감하니 양해 부탁드릴게요. 효소는 미친 파격딜이니 4시간 동안 놓치지마시구요, 평소 화장실에 잘 못가서 고생하시는 분들~ 맛있는 쥬스다이어트 + 똥찌끄러기 빼는데 성공하시길 바래요. 여성유산균은 생리를 시작한 여자들이라면 꼭 챙겨 먹어야하는 균주가 들어간 중요한 제품이에요.👍🏻 놓치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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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요니붓기쏙 저는 7월달부터 먹기 시작해서 벌써 2박스째 먹고 있어요<span class="emoji emoji270c"></span>🏻 아마 시요니언니 주변에서 나만큼 또 잘 붓는 사람이 없어서 저한테 제일 필요하다고 느낀거 같아요? ㅋㅋㅋ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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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요니붓기쏙 저는 7월달부터 먹기 시작해서 벌써 2박스째 먹고 있어요🏻 아마 시요니언니 주변에서 나만큼 또 잘 붓는 사람이 없어서 저한테 제일 필요하다고 느낀거 같아요? ㅋㅋㅋ둘이 여행 자주 다녀서 아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저 얼굴붓기가 진짜 심하거든요. #누구세요 눈이랑 얼굴 진짜 심하게..🤢🤢 근데 지금 쓰면서 든 생각인데 이거 먹고 나서부터 얼굴 부었다고 느낀적 거의 없던거 같아요...? 소름.. 여태 붓기에 좋다고 한건 진짜 다 사먹어봤어요. ㅋㅁ ㅇㄹㅈㅇ ㅎㅂㅈ 뭐 말만 해보세요. 다 먹어보고 심지어 저는 종아리에 주사도 맞아봤어요. (주사는 ... #시요니붓기쏙
저는 7월달부터 먹기 시작해서 벌써 2박스째 먹고 있어요✌🏻 아마 시요니언니 주변에서 나만큼 또 잘 붓는 사람이 없어서 저한테 제일 필요하다고 느낀거 같아요? ㅋㅋㅋ둘이 여행 자주 다녀서 아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저 얼굴붓기가 진짜 심하거든요. #누구세요 눈이랑 얼굴 진짜 심하게..🤢🤢 근데 지금 쓰면서 든 생각인데 이거 먹고 나서부터 얼굴 부었다고 느낀적 거의 없던거 같아요...? 😱 소름.. 여태 붓기에 좋다고 한건 진짜 다 사먹어봤어요. ㅋㅁ ㅇㄹㅈㅇ ㅎㅂㅈ 뭐 말만 해보세요. 다 먹어보고 심지어 저는 종아리에 주사도 맞아봤어요. (주사는 근데 효과 1도 없었구요.진짜비추❌) 이거 하나만 먹는다고 붓기가 빠진다고? 의심했던 내자신 반성해ㅋㅋㅋㅋㅋ무릎꿇어..진짜 떨어질까 두려워 아껴먹게 돼요. 가장 만족도 큰 제품이에요! 맛있는 자두맛이라서 그냥 한포 쭉 짜먹으면 끝! 언니가 탄산수에 타먹으래서 동영상도 찍어봤는데 저는 원액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ㅎ ㅏ 이러케 점점 재구매할 제품들이 늘어만 갑니다.. 근데 이건 진짜 딱 3일만 먹어봐도 알아요..약파는거 같은데 일단 먹어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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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머니의 기도는 멈추지 않았다. 어머니는 3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재일교포 사업가인줄 알고 결혼하셨다가 나중에 야쿠자인 것을 알게 되셨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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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머니의 기도는 멈추지 않았다. 어머니는 3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재일교포 사업가인줄 알고 결혼하셨다가 나중에 야쿠자인 것을 알게 되셨다. _ 사람은 물론이고,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는 아버지를 위해 어머니는 눈물로 기도하셨다 _ 어릴 적 내 소원은 내가 힘을 키워서 그토록 어머니를 울게 하는 아버지를 내 손으로 물리치고 집을 나가는 거였다 _ 어머니는 밤에 기도하러 교회에 가시곤 하셨다. 상가 2층에 있는 개척교회였는데 한겨울에 문을 열고 캄캄한 교회에 들어가면 어머니는 나를 앞자리에다 눕히고 담요로 ... 그러나 어머니의 기도는 멈추지 않았다.

어머니는 3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재일교포 사업가인줄 알고 결혼하셨다가 나중에 야쿠자인 것을 알게 되셨다.
_
사람은 물론이고,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는 아버지를 위해 어머니는 눈물로 기도하셨다
_
어릴 적 내 소원은
내가 힘을 키워서 그토록 어머니를 울게 하는 아버지를 내 손으로 물리치고 집을 나가는 거였다
_
어머니는 밤에 기도하러 교회에 가시곤 하셨다.
상가 2층에 있는 개척교회였는데
한겨울에 문을 열고 캄캄한 교회에 들어가면 어머니는 나를 앞자리에다 눕히고 담요로 감싸주셨다. “여기서 자. 엄마는 기도할게.
_

어머니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강대상을 바라보며 기도를 시작하셨다.
한두 시간 기도하는 게 아니라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 밤새도록 하셨다
_

어머니의 기도제목은 크게 두 가지였는데
물론 첫 번째는 아버지였다
_

하나님, 하나님을 모르는 남편이
언젠가 주님 앞에 고꾸라지게 해주시고,
복음을 알게 해주시고, 장로로 세워주세요
_

그리고 기름부어주시사
일본 땅에 교회를 개척해서 불쌍한 사람들을 돕게 해주시고, 하루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해서 말씀과 기도로 마치는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_

어머니는 마치 그림을 그리듯 구체적으로 기도하셨다.
그러나 ‘하나님도 그런 기도는 안 들어주신다’라며 좀 더 현실적인 기도를 하라고 충고하는 사람도 있었다
_

어머니의 두 번째 기도제목은 자식들이었다
_

하나님, 제게는 아들과 딸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하나님께서 받아주시기만 한다면 하나님의 종으로 드리겠습니다
_

어머니는 참으로 간절하고 끈질기게 기도하셨다.
하지만 아버지는 결국 구치소에 갇혔다
_

어머니는 그 당시 매일 밤 아버지께 편지를 쓰셨는데, 일본어가 서툴러 사전을 찾으면서 쓰느라 몇 번씩 고쳐 쓰시곤 했다.
편지 내용은 대략 이러했다
_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돌아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_

새로운 삶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새롭게 시작합시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것을 우리에게 허락하실 것입니다.

거의 모든 내용이 복음이었다
_
나는 어머니와 함께 일주일에 서너 번씩 우체국에 갔다. 도착하면 어머니가 내게 편지를 건네면서 말씀하셨다. “자, 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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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는 편지를 들고 기도했다. “하나님, 이거 아빠에게 잘 들어가게 해주세요. 아빠가 이 편지를 보고 예수님을 믿게 해주세요.
_

기도를 마치면 어머니가 우체통을 열어주셨고,
내가 편지를 넣었다.
_

한편, 같은 파 야쿠자는 아버지가 석방되기를 기다리고 있었고, 원수지간인 다른 파는 아버지가 나오면 죽이려고 했고, 형사들은 어떻게든 구치소 생활을 연장시키려고 애쓰고 있었다.
아버지의 삶은 전혀 변한 것이 없었다.
_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는 어머니가 보낸 편지를 읽다가 갑자기 복음이 깨달아지는 체험을 하셨다.
.
.
....왜 나를 사랑하십니까?
.

그전까지는 ‘하나님이 진짜 계실까?’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그날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건 어느새 믿어지고, 하나님, 왜 나 같은 죄인을 용서하십니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_

아버지는 가슴을 치기 시작했고,
그날 주님을 뜨겁게 경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밤새 울면서 기도하셨다
.
.
하나님. 많이 용서 받았으니 많이 사랑해드리겠습니다
.
.

이후 아버지는 어머니의 기도대로 장로님이 되셨다
_

아버지께서 장로로 임직하시던 날,
고등학교 2학년이던 나는 펑펑 울었다
_
사람들은 ‘아버지가 장로가 되는데 왜 아들이 저렇게 우나’ 하며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았지만, 우리 가족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생각할 때 나는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_

그후 아버지는 일본 후쿠오카(福岡)에서 개척교회를 하셨고, 은퇴하신 지금도 하루를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해서 기도와 말씀으로 끝마치신다
_

그리고 나는 선교사, 목사가 되었고, 여동생은 나와 같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도사로 사역하다 현재는 풀러신학교에서 설교학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_

어머니의 기도가
모두 구체적으로 응답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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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철인_다니엘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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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 시편 126:5,6
.
#최악의상황이라도_기도는할수있다
#가장좋으신_주님뜻대로되길_계속기도하기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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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공포증 있는 분들께는 구역질 테스트가 공짜인 그림책.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작가의 장난질에 숨 막히는 미션. 영악하게 독자를 가지고 노는 100% 피곤농축 버라이어티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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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공포증 있는 분들께는 구역질 테스트가 공짜인 그림책.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작가의 장난질에 숨 막히는 미션. 영악하게 독자를 가지고 노는 100% 피곤농축 버라이어티 그림책 [ MOUSTIQUE MISSION SAUVETAGE ] 을 소개합니다! - - 하루가 시작되었고, 산의 꼭대기가 열리며 그 안에서 무언가 나옵니다. 그는 구조 전문가로 소문난 '모기'인데요. 자신의 몸에 맞게 변형된 아주 우스꽝스러운 비행기를 타고 오늘도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 그리고 잃어버린 누군가를 찾는 애타게 찾는 ... 환 공포증 있는 분들께는 구역질 테스트가 공짜인 그림책.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작가의 장난질에 숨 막히는 미션. 영악하게 독자를 가지고 노는 100% 피곤농축 버라이어티 그림책 [ MOUSTIQUE MISSION SAUVETAGE ] 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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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시작되었고, 산의 꼭대기가 열리며 그 안에서 무언가 나옵니다.
그는 구조 전문가로 소문난 '모기'인데요. 자신의 몸에 맞게 변형된 아주 우스꽝스러운 비행기를 타고 오늘도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 그리고 잃어버린 누군가를 찾는 애타게 찾는 이들을 위해 존재하는 모기! 그가 어떤 일들을 하고 다니는지 지켜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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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도시 속에서 길을 잃은 고양이 / 동굴 속에서 길을 잃은 푸른 두꺼비 / 설산에서 길을 잃은 흰여우 / 놀이공원에서 길을 잃은 뱀 한 마리
심지어 실종자들을 찾는 것도 찾는 거지만 의뢰자들과 실종자들의 관계를 분석해보는 것도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
- '걸레처럼 더러운 고양이를 찾아달라'고 실종 의뢰를 한 세상에서 제일 지저분한 강아지.
'푸른 두꺼비를 찾아줘'라며 다급히 실종 의뢰를 하는 사람은 고전 동화 [두꺼비 왕자]에서 키스를 기다리는 공주.
'내 학생을 찾아줘'라고 말하면서 북극여우를 찾아달라 하는 분노 가득 선생님.
'뱀을 찾아 줘!' 라고 말하는 미친 업무태만 놀이공원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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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하루를 마친 후, 첫 페이지에 등장했던 꼭대기가 열리던 산으로 들어가는 모기.
오우 산의 내부는 이렇게 생겼군요. 자 산의 내부 어딘가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기 그는 과연 어디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까요?
이번만큼은 여러분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찾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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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모기가 어렵게 찾아온 실종자들이 각자 그 자리에서 무언가를 잃어버렸다고 되돌아가야 한다며 다시 한번 모기에게 숙제를 줍니다.
누군가가 낚아채기 전에 여러분도 모기와 함께 어서 다시 첫 페이지로 돌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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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요!! 드디어 트윙클써니7 자체제작으로 몇개월간 정성들여 만든 운동나시!!(일상복으로 입어도 좋음) 판매 시작합니다. 아!! 스마일티는 재판매 문의가 많아서 같이 준비했어요! 나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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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요!! 드디어 트윙클써니7 자체제작으로 몇개월간 정성들여 만든 운동나시!!(일상복으로 입어도 좋음) 판매 시작합니다. 아!! 스마일티는 재판매 문의가 많아서 같이 준비했어요! 나시 이름은 1등으로 담청되신분이 정해주신 ️어머님이누구니나시!! 재미나지요? . 저는요, 운동복 쇼핑을 너무 좋아해서 안입어본 브랜드가 없는것 같아요! 제가 운동복을 선택할때 중점을 두는 부분은 입었을때 내 몸을 예쁘게 보일 수 있는 핏감! 상의든 하의든 입을때 편안한 착용감!입니다. 지금 개발중인 레깅스 원단도 그 부분을 중점을 두고 있고 있어요! . 🏾 ... 여러분요!!
드디어 트윙클써니7 자체제작으로 몇개월간 정성들여 만든 운동나시!!(일상복으로 입어도 좋음) 판매 시작합니다. 아!! 스마일티는 재판매 문의가 많아서 같이 준비했어요!
나시 이름은 1등으로 담청되신분이 정해주신 ⭐️어머님이누구니나시!! 재미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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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운동복 쇼핑을 너무 좋아해서 안입어본 브랜드가 없는것 같아요!
제가 운동복을 선택할때 중점을 두는 부분은 입었을때 내 몸을 예쁘게 보일 수 있는 핏감!
상의든 하의든 입을때 편안한 착용감!입니다. 지금 개발중인 레깅스 원단도 그 부분을 중점을 두고 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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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주전에 나시 디자인 슬쩍 공개하고 누울때 단추때문에 눌려서 아프지 않냐는 질문!
바로 테스트! 맨바닥에 누워도 느낌없어요^^ 단추가 작아요^^
👉🏾 세탁후 단추가 떨어지지 않나요?
세탁을 수차례 해본결과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이부분은 세탁 방법과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라 본사에 요청하여 여분의 단추를 한개씩 더 넣어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보풀은 안나나요?
보풀은 세탁후엔 나지는 않았으나 가방에 쓸리면 납니다.. 그건 어떤 원단이든 마찬가지 일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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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세가지를 가장 많이 물어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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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윙클써니7 #써니언니나시 #어머님이누구니나시 #스마일티 #핏최고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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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러분요!! 저희 트윙클써니7은 현제까지는 공구로만 진행했었는데요!
의류및 운동복은 앞으로 상시구매로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제가 공구하던 일부 제품들도 진행 준비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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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와 스마일티 배송은요!!
내일 주문시 바로 발송할 수 있게 셋팅은 해놓았으나 태풍때문에..월요일부터 발송될 예정이며
1차 준비 수량이 소진되면 그 후 주문하시는 분들은 일주일뒤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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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나시 받아보시고 만족하신다면!!
예쁜 컬러들도 팁주세요!!
만약 많은 사랑을 받는(받을 꺼라 자신함요 ㅋ)다면 한달에 한두번 다른 컬러들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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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사이트 링크 @twinkle_sunny7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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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윙클써니나시 #어머님이누구니나시 #써니언니나시 #트윙클써니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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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딩 5일간의 숨막히게 짧은 출장이 끝나고 공항에 떨어지자마자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멍한 얼굴로 회사로 복귀했습니다. 5일이란 시간 사이에 중국을 다녀왔어도 며칠 드러누웠을 스케쥴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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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 5일간의 숨막히게 짧은 출장이 끝나고 공항에 떨어지자마자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멍한 얼굴로 회사로 복귀했습니다. 5일이란 시간 사이에 중국을 다녀왔어도 며칠 드러누웠을 스케쥴이었는데 (식당은 한번도 못가고ㅠ 2일은 기내식으로, 2일은 회의실에서 샌드위치와 햄버거로 끼니를 때울정도로.) 브라질을 다녀왔어요. 덕분에(?) 물갈이는 안했네요... 밤길 무섭다는데, 바깥 공기는 차에 탈때만 살짝 맡아보았고...브라질 언니들 이쁘다는데, 사무실은 수질로 따지자면 폐수에 가까워 본적 없네요. 오히려 제가 브라질 남녀노소의 관심만 듬뿍 ... #직딩

5일간의 숨막히게 짧은 출장이 끝나고 공항에 떨어지자마자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멍한 얼굴로 회사로 복귀했습니다. 5일이란 시간 사이에 중국을 다녀왔어도 며칠 드러누웠을 스케쥴이었는데 (식당은 한번도 못가고ㅠ 2일은 기내식으로, 2일은 회의실에서 샌드위치와 햄버거로 끼니를 때울정도로.) 브라질을 다녀왔어요. 덕분에(?) 물갈이는 안했네요... 밤길 무섭다는데, 바깥 공기는 차에 탈때만 살짝 맡아보았고...브라질 언니들 이쁘다는데, 사무실은 수질로 따지자면 폐수에 가까워 본적 없네요. 오히려 제가 브라질 남녀노소의 관심만 듬뿍 받았어요. 키 때문인지 다들 '이 어린아이가 본사 감사팀이란 말이야?!' 이런 반응이었거든요...외국인의 노안에 감탄했네요. 알고보니 제가 나름 고령(?)이더라구요! 맙소사!

그간 업무라는게 대부분 지시사항이나 요구사항을 한글로 써주면 지사에 있는 사람들이 현지에 맞게, 또는 상대방에 맞게 수정하고 번역해서 전달하고 전달받는 중간다리 역활을 해왔기에 별 부담이 없었은데, 두바이를 경유하여 22시간을 날아(이게 젤 싸다고...직원을 죽이시렵니까?!) 도착한 낯선 땅에 낯선 사무실에서 국적이 다른 이들과 얼굴을 맞대고 팽팽한 기싸움을 하니, 숨막혀 죽을 뻔 했어요!! 이번 사고가 우리의 문제가 아니라는 결정적 증거를 제시한게 저라서 딸려간 거라 저는 눈알만 굴리고 자료만 건네주고 샌드위치와 크래커만 축내고 있었고, 나머지 사람들은 언성을 높이고 핏대도 높였다가 알아듣지 못하는 농담을 던지자 다같이 껄껄껄 웃기도하는 등 종잡을 수 없는 분위기로 진행됐지요ㅠㅠ 부서장님...저 다신 안갈래요..이건 마치 교회에서 다같이 노래부를때 전혀 몰라서 멀뚱히 서있는 기분이었다구요ㅠㅠ
#나에게왜이런시련을... 어쨌든 잘 마무리 짓고, 벼뤘던 장부 검토를 짬짬히 했고(한시간도 못쉬었단 이야기죠..) 부탁했던 한국컵라면과 한국과자도 전달했고(메일로 어찌나 진지하게 목록을 구체적으로 인원에 맞게 분담까지 해서 적어주던지! 귀여워서 한참을 웃었어요~미션 클리어!!) 수확이 많고 해결한 일이 많아서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늦은밤비행기를탔습니다... #무려이코노미입니다...
#심지어두바이경유입니다... #게다가웨이팅시간포함22시간....살려주세요ㅠㅠ

저는 지금 사무실 책상에 앉아 있습니다. 왜 이런 걸까요ㅠㅠ부서장님 제가 뭘 잘못했었나요ㅠ 다른 분들은 외근을 빙자하여 사라지면서 저를 사무실에 떨궈놓고 가시고ㅠㅠ사무실에 입성하니 다들 칭찬이라고 말하는게 '영어도 한마디 못하는게 해결은 잘하고 왔네.' 라는 철퇴수준의 가시박힌 뉘앙스의 질투어린 시선들이고... 심지어 눈앞에 이 서류들은 뭘까요ㅠㅠ무서워서 커피만 드링킹 중입니다...후아.. 그리고 인친님들은 저 일주일간 연락없다고 많이들 제 손을 놓으셨더라구요..잘가요 그대들~빠이빠이~

브라질 와이파이는 즈~~질 입니다.
간만에 와이파이 찾았을때 인스타 몇번 보고, 친구들과 카톡한게 몇번 주고받은게 일주일의 연락 전부...나의 주말 돌려주세요ㅠㅠ

#얻은건없고잃은건 #건강인듯... #의자에똑바로앉아있기조차힘겨워여ㅠㅠ

#눈치없이해외다녀온기념품달라고손벌리는대리님 #맞기전에그냥니자리로가세요 #나지금시차적응안돼서눈에뵈는게없다네이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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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체력 #이영미 #책스타그램 #독서 (느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운동을 조금만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그리고 글 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면 <마녀체력>만큼의 똑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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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체력 #이영미 #책스타그램 #독서 (느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운동을 조금만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그리고 글 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면 <마녀체력>만큼의 똑똑한 책을 쓰지는 못했겠지만 같은 주장의 책을 쓰거나 쓰려고 시도했을 것 같다. 그 만큼 요즘의 내 뇌를 스캔해서 정리해 준 책 같다. 저자는 25년간의 편집 생활로 쌓인 독서력으로 저자의 생각들을 적절한 발췌로 뒷받침하고 있다. 사전, 잡지 느낌이 난다. 좀 더 개인적인 일상이나 생각들이 더 많고 발췌가 적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 책이다. 무언가를 성취하고 싶다면 체력을 길러두라는 ... #마녀체력 #이영미 #책스타그램 #독서 (느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운동을 조금만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그리고 글 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면 <마녀체력>만큼의 똑똑한 책을 쓰지는 못했겠지만 같은 주장의 책을 쓰거나 쓰려고 시도했을 것 같다. 그 만큼 요즘의 내 뇌를 스캔해서 정리해 준 책 같다. 저자는 25년간의 편집 생활로 쌓인 독서력으로 저자의 생각들을 적절한 발췌로 뒷받침하고 있다. 사전, 잡지 느낌이 난다. 좀 더 개인적인 일상이나 생각들이 더 많고 발췌가 적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 책이다. 무언가를 성취하고 싶다면 체력을 길러두라는 말이 정말 와 닿고, 저자는 마녀체력을 소유했기에 50대의 나이에도 다시 새로운 일에 도전해서 성취해낸다. 내 뇌가 그런 저자를 인식했기에 나의 50대에도 무언가를 하기에 늦지 않은 나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라게 된다. (발췌)——————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가 연구한 <두려움, 행복을 방해하는 뇌의 나쁜 습관>이라는 책에선, 왜 인간의 뇌가 그런 희망을 품는 것이 중요한지 강조한다. “로저 배니스터는 1마일을 4분안에 주파한 최초의 인물이었다. 닐 암스트롱은 달에 처음으로 간 사람이었다. 에드먼드 힐러리 경은 텐진 노른자위와 함께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도달한 최초의 인물이었다. 이 위업들 이루어지기 전에, 수많은 사람이 그것을 시도했지만 그 사람들은 다 실패했다. 그건데 한 번 성공이 일어나자, 많은 사람이 그것을 똑같이 해냈다. 왜일까? 뇌는 어떤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그곳으로 가는 대략의 지도를 그린다. 배니스터, 암스트롱, 힐러리는 상식을 거슬러 희망을 품어야 했다. 그들의 뇌에, 목표에 이르는 지도를 그리라고 요구해야 했다. 그들의 뒤를 따른 사람들은 앞서 달성된 위업을 지도로 이용했다.” (77)
용기란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이 두려움보다 더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더 중요한 우선순위가 생기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그때는 뭣도 모르면서 철인3종을 해내고 싶다는 열망이 물에 대한 공포심을 누른 것이다. (95)
자전거 업힐을 하면서 깨달은 몇 가지 인생의 진리가 있다.
첫째, 목표를 너무 멀리, 너무 높이 잡으면 포기하기 쉽다………..(113)
일도 마찬가지다. 감당하기 어려운 프로젝트가 주어졌을 때, 미리 걱정해 봤다 불안만 가중된다. 그럴 때는 목표와 시간을 잘게 나눠서 우선 할 수 있는 일부터 처리한다. 그렇게 한 단계씩 해치워 나가면 어느새 훌쩍 목표에 다가가 있다. 둘째, 다윗 왕이 세공사에게 명령한다. “전쟁에 이겨 교만할 때는 지혜가 되고, 패배하여 절망할 때는 힘이 되는 말을 찾아 반지에 새겨 오라.”고. 도무지 그 수수께끼를 풀지 못한 시공사는 현명한 솔로몬 왕자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많은 위인들이 좌우명으로 삼아 온 명언이다. (114)
셋째, 고개를 올라가는 게 힘드니 평평한 자전거 길만 타겠다고 고집하는 사람이 있다. 고통은 줄어들겠지만 그만큼 성취감도 희열의 크기도 줄어들 것이다. 올라가는 어려움을 견뎌냈기에, 내려가는 즐거움이 더 크게 느껴지는 법이다. (115)
넷째, 실력 있는 레이더는 긴 고개를 오를 때 안장에서 내리지 않는다. 초보자일수록 내리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지 못하고 자꾸만 페달질을 멈춘다. 자전거에서 내리긴 쉬워도, 가파른 언덕에서 중심을 잡으며 다시 출발하는 건 어렵다. …. 힘들어서 당장이라도 일을 그만두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사표를 던지는 것은 언제든 취할 수 있는 가장 쉬운 해결방법을 아닌가. 내던지기는 쉬워도, 다시 일을 시작하는 건 쉽지 않다. 그러니 정말 멈춰서는 것 외에 방법이 없을 때까지는 참고 올라가는 것이 낫다. (116) ……..마지막 히든 카드는 정말 마지막에 써야 한다.
다섯째, “정말이지 더 이상은 못 가겠어!” 당장 안장에서 내려오고 싶은 순간이 올 것이다. 그때 누군가 옆에서 같이 올라가며 하나둘 구령을 붙여 주면 갑자기 젖 먹던 힘이 생긴다. …….우리가 고난을 헤쳐 나갈 때도 마찬가지다. 적막하고 막막한 언덕길을 나 혼자 올라가노라면 쉽게 포기해 버리고 싶다. 멈춰서도 질질 울고 싶은 심정이다. 하지만 주위의 따뜻한 시선과 응원이 있다면 나도 몰랐던 쟁여 놓은 힘까지 끌어낼 수 있다. (117)
다들 100세 시대를 노래한다. …. 내가 꾸준히 운동하는 이유는 어떻게 죽을지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죽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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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신세계 #mamas #mushrooms #vitaminjuice #꿀맛 #먹스타그램냠냠 #별시누이 #지은댁 #새언니 #가족 #교회지체 #중학교동창 #큰오빠와이프 희한한 만남~ 중학교때 이럴줄알았을까? #우연같은인연 #계획하심 #인도하심 #신기 #은혜 둘이만나면 먹방시작 저 긴 치즈는 마치 치즈스틱의 치즈맛이 났고 버섯은 맛있었다 주스는 더더욱 건강해지는 맛에 비타민 충전을 느꼈고 꽃시장을 가지않을꺼라는 큰오빠의 예언을 우리는 이루어 드리려 그냥 신세계에서 쇼핑했다 ㅋㅋㅋㅋㅋㅋ꽃대신꽃모양의 퍼프 ... #강남신세계 #mamas #mushrooms🍄 #vitaminjuice #꿀맛 #먹스타그램냠냠 #별시누이 #지은댁 #새언니 #가족 #교회지체 #중학교동창 #큰오빠와이프

희한한 만남~ 중학교때 이럴줄알았을까?
#우연같은인연 #계획하심 #인도하심 #신기 #은혜

둘이만나면 먹방시작🐽
저 긴 치즈는 마치 치즈스틱의 치즈맛이 났고 버섯은 맛있었다
주스는 더더욱 건강해지는 맛에 비타민 충전을 느꼈고
꽃시장을 가지않을꺼라는 큰오빠의 예언을 우리는 이루어 드리려 그냥 신세계에서 쇼핑했다 ㅋㅋㅋㅋㅋㅋ💐꽃대신꽃모양의 퍼프 가 들어있는 화장품 사기 성공 ㅋㅋ

웃긴 에피소드
“아가씨 살이빠졌나? 얼굴이 더 작아졌어요!”
“아뇨..처음으로 쉐딩을 사용해 얼굴깍는 화장을 해보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블랙패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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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aeri0824mw - 천사의 가면을 쓰고 악마의 짓거리를 하다니... Regrann from @gy.yyy - <span class="emoji emoji2714"></span>제 프로필 링크 클릭하시면 원글 내용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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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aeri0824mw - 천사의 가면을 쓰고 악마의 짓거리를 하다니... Regrann from @gy.yyy - 제 프로필 링크 클릭하시면 원글 내용과 서명..나옵니다 수많은 반려인분들...개식용 금지에 대해 관심 좀 갖어주세요 개를 잃어버리는순간. 개못잡아먹어서 환장한 좀비들이 득실거리는 나라입니다. . . . 원글내용 . 3월4일 일요일 오후5시44분이 자택에 설치되어있던 CCTV속의 모습이 마지막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후6시3분 아무리 불러도 오지 않아, 오후6시11분에 ... Regrann from @aeri0824mw - 천사의 가면을 쓰고 악마의 짓거리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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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반려인분들...개식용 금지에 대해 관심 좀 갖어주세요
개를 잃어버리는순간. 개못잡아먹어서 환장한 좀비들이 득실거리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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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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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4일 일요일 오후5시44분이 자택에 설치되어있던 CCTV속의 모습이 마지막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후6시3분 아무리 불러도 오지 않아, 오후6시11분에 온 마을을 돌아다니며 "꿀이"라고 외쳐보았지만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바로 사례금50만원이 적힌 전단지와 현수막을 제작하여 설치하고 마을주민과 인근주민에게 배포하고 유기견사이트공고 카페공고 체취가 담긴 옷 모든 수단을 동원해도 전혀 소식이 없어 누군가 좋은 분이 데리고 가셔서 키워주시는 걸꺼야 하며 최면을 걸었습니다.
마음이 초조해져 사례금을 더 올리면 좋겠다는 조언을 듣고 100만원으로 올려보았지만, 역시나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4월9일 오늘 한 주민분의 제보를 받았습니다.
그 아이는 지금 이 세상에 없다고 누가 잡아먹었다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 범인은 바로 아랫집에 살고 있는 믿었던 이웃이였고, 제가 전단지를 주었던 3월5일 오전9시에도 살아 있었는데, 그렇게 애타게 애절하게 찾으면 연락을 달라고 그렇게 부탁 하였는데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자기는 보지 못했다고 보면 연락을 주겠다던 이웃주민이였습니다. 그 다음날 저희 부모님께서 너무 힘들어 하며 찾아서 약주도 같이 하셨고, 그 다음날은 뻔뻔하게 와서는 농사를 지어야하니 거름까지 뿌려달라며 요청을 하여 저희 아버지 께서 해주셨다고 합니다.
네.. 그렇게나 가까운 이웃사이입니다... 그 사람은 그 개가 저희 집 개인것도 알았습니다. 저희집에 왔을때 강아지 시절부터 봤고 제가 산책시키는 것도 종종 봤으니까요..근데 먹이까지 줘서 유인하여 저희 개를 목을 매달아 죽이고 여러사람과 나누어 먹었습니다. 심지어 저희 아버지에게 먹으러 오라고 까지 했다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드시지 않기 때문에 거절하셨지만
저희 개 인것을 알고 죽였으면서 그걸 먹으러 오라는 것이 정녕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건지. 악마 같습니다.
너무 무섭고 괴롭습니다. 제가 찾았던 일요일 저녁에 그 어두운 창고안에서 저희 가족을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을까요.
설마 믿은 이웃이 나쁜짓을 하지 않았겠지 라는 믿음?혹은 안일한생각? 때문에 그 사람의 집을 더 찾아 보지 못한게... 너무 한이 됩니다... 목이 매 있는 순간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서웠을까요... 아무것도 모르는 그 아이를 죽이고 다 함께 나누어 먹고 그냥 지나가기에는 은폐하기에는 이웃이라는 이유로 그냥 넘어가기에는 힘들것같습니다.
너무 무섭고 끔찍합니다.
현재는 증인을 확보하고 경찰신고를 하여 저희집에서 진술서를 작성 한 상태입니다. 다행히도 경찰관분들께서 개를 참 이뻐하시는 분들이고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이라서 진술서작성하는 법과 사건조사에도 적극적으로 임해주셨습니다.
저는 이 사건에 대하여 이슈화시키고 이런 일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게 공론화하고 싶습니다.
눈물이 나지 않을 만큼 꿈 같습니다.
아직도 우리에게 와서 엉덩이를 흔들고 올 것 만 같습니다.
저도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싶지만, 우리 죄없는 꿀이 억울 한 것 조금이나마 풀어주고 싶습니다.
뼈는 어디에 버렸는지 뼈 한점 찾지 못했습니다.
간절하게 호소드립니다.
더이상 이런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힘을주세요.
도움 주시는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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