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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Hyatt Seoul, Itaewon, Seoul, Grand InterContinental Seoul Parnas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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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겯뚜리 . 주문서를 받다보면 선물하는 사람의 마음이 내게도 고스란히 느껴진다 받는사람은 다 달라도 그 마음은 다 같은 마음 맛있게 먹어주길 바라고 좀 더 건강해지길 바라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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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겯뚜리 . 주문서를 받다보면 선물하는 사람의 마음이 내게도 고스란히 느껴진다 받는사람은 다 달라도 그 마음은 다 같은 마음 맛있게 먹어주길 바라고 좀 더 건강해지길 바라고 이 작은 선물로 인해 조금이나마 행복해졌으면 하는 소중하고 예쁜 그 마음들이 얼마나 귀한지 알기에 손이 많이 가더라도. 조금 번거롭더라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하더라도 내 방식을 고집하며 그렇게 정성들여 만들고 포장한다 감히 누군가의 마음을 대신한다고 말할수 없지만 최대한 그 따뜻한 마음들이 깊숙히 전해질 수 있도록 오늘도 정성과 최선을 다해본다 . #호두강정 ... .
#겯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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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서를 받다보면
선물하는 사람의 마음이 내게도 고스란히 느껴진다
받는사람은 다 달라도 그 마음은 다 같은 마음
맛있게 먹어주길 바라고
좀 더 건강해지길 바라고
이 작은 선물로 인해 조금이나마 행복해졌으면 하는
소중하고 예쁜 그 마음들이 얼마나 귀한지 알기에
손이 많이 가더라도. 조금 번거롭더라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하더라도
내 방식을 고집하며 그렇게 정성들여 만들고 포장한다
감히 누군가의 마음을 대신한다고 말할수 없지만
최대한 그 따뜻한 마음들이 깊숙히 전해질 수 있도록
오늘도 정성과 최선을 다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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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강정 #도라지정과 #견과류 #정과 #추석선물 #명절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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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타그램 #맘스타그램 #딸스타그램 #인스타베이비 #아기스타그램 #자매스타그램 #육아스타그램 #예쁜아기 #세젤귀 #세젤예 #육아 #소통 #육아소통 #젊줌마 #청말띠맘 #원숭이띠맘 #애둘맘 #도치맘 #자매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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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유산소 FAQ 자주하는질문 . 1. 공복유산소 하는 기구 제품이 어떤거에요? . 제품의 브랜드는 아무상관 없어요 그냥 땀이 나고 숨이 찰 정도의 어떤것이든 상관없구요 밖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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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유산소 FAQ 자주하는질문 . 1. 공복유산소 하는 기구 제품이 어떤거에요? . 제품의 브랜드는 아무상관 없어요 그냥 땀이 나고 숨이 찰 정도의 어떤것이든 상관없구요 밖에서 조깅을 해도 되고 집에서 줄넘기를 해도 되고 사이클을 타도 되고 자전거를 타도 되고 트래드밀에서 뛰든 빠르게 걷든 기구보다는 어떤 속도로 얼마나 숨차고 땀이 나게 운동을 하느냐의 문제에요 좋은 기구를 이용해서 예를들어 좋은 제품의 사이클을 탄다해도 아주 약한 강도로 설렁설렁 탄다면 운동이 안되겟죠.. 운동은 일부러 힘들여 에너지를 쓰는것이 목적이라는걸 ... 공복유산소 FAQ 자주하는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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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복유산소 하는 기구 제품이 어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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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브랜드는 아무상관 없어요
그냥 땀이 나고 숨이 찰 정도의 어떤것이든
상관없구요 밖에서 조깅을 해도 되고
집에서 줄넘기를 해도 되고
사이클을 타도 되고 자전거를 타도 되고
트래드밀에서 뛰든 빠르게 걷든
기구보다는 어떤 속도로 얼마나 숨차고
땀이 나게 운동을 하느냐의 문제에요
좋은 기구를 이용해서 예를들어
좋은 제품의 사이클을 탄다해도
아주 약한 강도로 설렁설렁 탄다면
운동이 안되겟죠.. 운동은 일부러 힘들여
에너지를 쓰는것이 목적이라는걸 잊지 말아주세요
쉽게 칼로리를 소비하여 지방을 태우는 것은
이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
2. 사이클 탈때 레벨은 몇에다 두고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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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은 기구마다 다릅니다
어떤기구는 5에만 놔도 무겁고 힘들게 탈수 있고
어떤건 10이상을 타야 무겁기도 하죠
숫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내 다리가 무거운 느낌이 들 정도
그러니까 바퀴를 돌릴때 힘든 정도를 스스로
찾으셔야 해요.
살랑살랑 땀안나게 아무리 한시간 두시간타도
빡세게(?) 30분 타는거와는 절대 다릅니다
.
3. 공복유산소때 물을 마셔도 되나요?
제발 마셔야해요 안마시면 효과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물을 마시면 부어요 살쪄요
하시는데, 그건 물때문에 붓거나 찌는게 아니구
염분과 탄수화물의 문제에요
염분은 체내의 수분을 꽉 잡고 있어서 정체시키기 때문에
붓기 부종이 생기는거에요
많이 부으시는 분들은 염분,탄수 줄이고
물 많이 마시세요
특히 운동시에는 때를 가리지 말고 물 많이 드세요
전 하루에 물4리터씩 마셔요
그래야 지방도 소변으로 빠지고
노폐물,붓기 등등이 빠질수 있어요
생각해 보세요. 땀이나 소변이 아니면
우리몸의 부종과 지방은
어떻게 배출될수 있을까요?
.
4. 공복유산소후 식사는 언제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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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드셔도 되요. 대신 다이어트 중이라면
염분과 탄수화물은 최대한 적게,
좋은 지방과 적당한 단백질을 드시는거
잊으시면 안되요!
키토식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서
무턱대고 많은 지방을 먹는일은 조심해주세요
탄수화물을 덜 먹는대신
좋은 지방을 먹음으로 에너지 대사를 대신
사용하는 의미이기에
삼겹살을 매일 먹고 버터를 매일 퍼먹고가
키토식은 아니에요
본인에게 맞는 탄:단:지 비율을 찾는것이
먼저입니다! 무엇이든 과하면 독이되어요!
.
5. 공복유산소 전에 부스터(카페인음료)에대해
.
많은 분들이 카페인음료에 대해
걱정을 해주시는데요.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운동전에 먹는 부스터는
거의 대부분이 엄청난 양의 카페인이 함유된
보충제(속칭 부스터)를 먹어요
그이유는 카페인은 심장을 빨리 뛰게 해서
에너지를 부스팅하여 더욱 강력하게
지방을 태우는 역활을 해요.
그래서 운동전에 먹게되면
운동의 집중력이 향상되고
카페인 각성으로 힘이 솟아 더 많은 무게를
들어올리기도 하고 심장을 빨리뛰게해
지방을 연소시키게 됩니다
그래서 운동선수및
전문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운동전 카페인이 함유된 부스터를 먹는데요
카페인음료의 경우는 솔직히
그 부스터 보다 카페인 함량이 낮은데다가
운동전 부스터로서 먹는거 이외에
매일 몇개씩 먹는게 아니기에
그렇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다고 말씀드려요
저처럼
강도가 높은 운동을 하는사람에겐
운동시 카페인을 활용하며 소진해 버리거든요
아,물론 부스터든 카페인 음료든
이 것들이 몸에 좋은 거란 얘긴 아니에요
다만 운동을 위해서 적절히 사용한다면
사람에 따라 좋게 사용될수 있다는 얘기에요.
뭐든 과하면 독이 되어요
.
6. 운동전 먹는거에 대해
.
일어나서 일단 물 700ml를 마시구요
공복운동전 저는 부스터(카페인이든)와
아르기닌을 챙겨먹어요.
부스터는 위에 말씀드린것과 같은 역활을 하구요
아르기닌은 혈관을 확장해 주는 역활을 하는데
이때 피가 확장된 혈관을 통해
빨리 돌게되어 신진대사를 빠르게 해주어
붓기가 정말 잘빠지구요.
대사가 빨라지니 체지방 감소에 정말 좋아요
또한 근육생성에 정말 좋구요!
(근육이 있어야 운동을 하지 않아도
소비되는 에너지가 많은건 다 아시죠?)
아르기닌은 저는 몇년째 공복에 잊지않고
챙겨먹고있어요
그리고 잠자기 전 공복에 한번 더 먹고 자요
.
여러분들 궁금증이 해결 되셨나용?
주저리주저리 써봤는데
속시원한 해답이 되셨는지 모르겟어요^^;
또 궁금한 사항 남겨주시면
모아서 답변해 드릴께요!
.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공복유산소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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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힘이라도 보탤수 있어서 항상 감사합니다<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 오시는 분들께도 감사하구요 #띵굴시장 #기부마켓 . #Repost @ddingulmarket ・・・ . 척추성근위측증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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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힘이라도 보탤수 있어서 항상 감사합니다🏻 오시는 분들께도 감사하구요 #띵굴시장 #기부마켓 . #Repost @ddingulmarket ・・・ . 척추성근위측증이라는 희소병을 가지고 태어난 11살 성민이. 성민이는 어머니와 함께 사는 미혼 한 부모 가정의 아동입니다. . 이번 부산 띵굴시장의 후원은 따듯한 시선, 따듯한 기운 그리고 따듯한 손길을 보내주는 일입니다.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게 미혼 한 부모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을 11년 전, 미혼모로서 장애아를 낳았다는 이유로 성민이의 엄마는 가족에게도 ... -
작은 힘이라도 보탤수 있어서 항상 감사합니다🙏🏻 오시는 분들께도 감사하구요 #띵굴시장 #기부마켓
.
#Repost @ddingulmarket
・・・
.
척추성근위측증이라는
희소병을 가지고 태어난 11살 성민이.
성민이는 어머니와 함께 사는
미혼 한 부모 가정의 아동입니다.
.
이번 부산 띵굴시장의 후원은
따듯한 시선, 따듯한 기운
그리고 따듯한 손길을 보내주는 일입니다.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게
미혼 한 부모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을 11년 전,
미혼모로서 장애아를 낳았다는 이유로
성민이의 엄마는 가족에게도 갖은 찬대와 홀대를 받으며
어떠한 지지와 도움 없이 홀로 성민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
어머니 혼자 아이를 양육한다는 것도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텐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를 양육하는 것은
‘엄마’라는 이름이 허락한 어쩌면 ‘무모한 용기’ 였을까요?
.
성민이는 몸을 가눌 수 없을 뿐이지
초등학교 4학년 나이에
5학년 친구들과 재학 중일 정도로
학습능력도 뛰어나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은 아이랍니다.
아픈 날도 학교는 꼭 가려고 할 정도로
학교 가는 것을 즐거워하는 성민이.
엄마에게도 성민이가 학교에 가는 그 시간이 유일한 쉼의 시간이자,
식당에서 일하며 생계비를 마련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
몇 년 전, 성민이의 이동을 도울 수 있는
소형 밴 차량을 후원받았습니다.
시골 마을에서 성민이의 등하교와 병원 치료를 이용하기에는
차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차가 없이 엄마 혼자서 성민이를 이끌고
밖으로 다니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
이런 두 모자 사이에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현실에서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차량이 재산으로 책정되면서
한부모 가정이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
2개월에 1번씩 서울로 검진을 받으러 가는 성민이와 엄마
척추성 질환을 가진 아이들은 성장에 맞춰
척추를 늘려주는 치료를 지속해서 받아야 하고
추후 경과에 따라 수술을 진행해주어야 합니다.
.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를 양육하는 것.
엄마의 무모한 도전과 용기가
되려 성민이를 힘들게 하는 건 아닌지,
오늘도 엄마는 식당 일을 마치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을 향합니다.
.
내일은 엄마의 발걸음이
조금은 가벼워질 수 있도록
성민이가 앞으로 건강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그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작은 행복을 찾는데
띵굴시장이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열여덟 번째 띵굴시장]
▫8/31~9/1(금,토)
▫부산 더블유스퀘어(실내외 1층, 2층)
▫남구 용호동 955번지 / 2호선 남천역 3번 출구
▫무료주차
#띵굴시장 @ddingulmarket
#그레이시그레이 #그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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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 틈만 나면 이석 얘기를 꺼냈다. ”그 집 아이 알죠? 자그마치 3년이야. 틈만 나면 밖에서 놀고 축구만 하던 아이가 3년째 꼼짝않고 기계에 매달려 누워 있단 말입니다. 어떻게든 살려내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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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 틈만 나면 이석 얘기를 꺼냈다. ”그 집 아이 알죠? 자그마치 3년이야. 틈만 나면 밖에서 놀고 축구만 하던 아이가 3년째 꼼짝않고 기계에 매달려 누워 있단 말입니다. 어떻게든 살려내려고 이석이 그간 얼마나 애썼는지 알아요? 그 사람 입고 다니는 옷 봤어요? 하도 사람꼴이 아니어서 작년 가을에 내가 시장에서 사준겁니다. 돈 몇 푼 챙겼을 수도 있죠. 그거 몇 푼 챙길 때 그 사람 마음이 어땠겠어요? 그게 사람 마음이었겠어요? 어떻게 사람이 돼서 그런 것도 몰라요?“ ⠀이석의 아이가 숨을 거뒀다는 소식을 들은 후로 무주는 아내를 재대로 쳐다보지 못했다. 아내가 아니라 ... ⠀김은 틈만 나면 이석 얘기를 꺼냈다.
”그 집 아이 알죠? 자그마치 3년이야. 틈만 나면 밖에서 놀고 축구만 하던 아이가 3년째 꼼짝않고 기계에 매달려 누워 있단 말입니다. 어떻게든 살려내려고 이석이 그간 얼마나 애썼는지 알아요? 그 사람 입고 다니는 옷 봤어요? 하도 사람꼴이 아니어서 작년 가을에 내가 시장에서 사준겁니다. 돈 몇 푼 챙겼을 수도 있죠. 그거 몇 푼 챙길 때 그 사람 마음이 어땠겠어요? 그게 사람 마음이었겠어요? 어떻게 사람이 돼서 그런 것도 몰라요?“
⠀이석의 아이가 숨을 거뒀다는 소식을 들은 후로 무주는 아내를 재대로 쳐다보지 못했다. 아내가 아니라 배 속 아이가 자신을 빤히 바라보는 것 같아서였다. 아이를 떠올리면 세상의 어떤 아비도 돈이 없다는 이유로 자식의 숨을 거둬들이지 않으리라는 생각부터 들었다.
⠀”무주 씨 아내도 임신했잖아. 병원에 올 때마다 자리 비우고 산부인과 가죠? 진료 끝날 때까지 기다리죠? 그거 근무 태만이죠. 선택 진룐데 원무과에서 일반 진료로 처리했죠? 직원이기 때문에 예약에 편의를 봐줬죠? 그것도 비립니다. 자기 아이는 끔찍하면서 남의 아이는 신경도 안 쓰입니까?“
⠀”신경 쓰입니다.“
⠀허구헌 날 김의 얘기를 듣다 지친 무주가 불쑥 대꾸했다. 김이 움찔했다.
⠀”고작 몇 푼 챙긴 게 아닙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몇 년간 꾸준히 챙겼어요.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았다면 서울 외곽에 작은 평수의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는 돈이었다고요.“
⠀”그래서 그 아파트는 지금 어디 있나요?“
⠀”조심합시다.“
⠀무주가 큰 소리로 말했다. 자리에 앉아 잇던 직원들이 일제히 고개를 빼들고 무주를 쳐다봤다.
⠀"뭘요? 뭘 조심합니까?”
⠀켕기는 얼굴로 곧바로 김이 되물었다. 무주는 김이 조금 순해졌다가, 무주의 눈치를 살피다가, 잠자코 있는 무주를 보고 언뜻 안도감도 내비쳤다가 다시 의기양양해지는 것을 죄다 지켜보고 있었다.
⠀조심하라니. 스스로 생각해도 기괴한 말이었다. 하지만 무주는 자신이 왜 그 말을 했는지 잘 알았다. 본래 동상 든 손은 눈 속에 파묻어야 다시 피가 돈다고 하지 않는가. 무주는 수모를 감수하느니 모든 일을 아는 듯 굴기로 했다.
⠀“제가 입을 열면 많이 다칠 겁니다.”
⠀“이번엔 누가 다쳐요?”
⠀앞자리의 송이 피식 웃으며 물었다. 무주를 언제나 “양수 씨”라 부르며 한 번도 동료 취급해준 적 없는 사람, 송을 똑바로 보며 무주가 싸늘하게 말했다.
⠀“조심해요.”
⠀송은 어이없이 웃으면서도 무주에게서 금세 눈을 돌렸다.
⠀사무실이 일순 조용해졌다. 송은 일에 몰두하는 척했다. 무주는 이제 누군가를 직접 비방하지 않고도 기분을 상하게 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김은 무주를 더는 불러 세우지 않았다. 반말로 닦달하는 일도 관뒀다. 무주에게 다가와 이석과 무슨 일이 있었는지 떠보는 사람도 사라졌다. 간혹 무주에게 다가와 입을 열면 도대체 누가 다치느냐고 목소리를 낮춰 묻는 사람이 생기기는 했다. 무주는 결코 대답하지 않았다. 당연했다. 아는게 없어서였다.
⠀자존심은 지켰지만 외로워졌다. 동료들이 노골적으로 무주를 피했다. 그럴수록 무주는 자주 중얼거렸다.
⠀조심해요.
⠀그 후에 일어난 일은 모두 좋지 않은 것뿐이었다.
⠀아내가 유산을 했다.

#편혜영 , #죽은자로하여금
#현대문학
photo by #LukaszWierzbow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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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의 아버지 _ 계절이 바뀌는 때를 아이들은 너무 잘 안다. 여린 몸이 새로운 계절을 받아들이는 방법, 일종의 가을맞이 신고식은 아이마다 작은 몸살을 앓는 것이다. 아침, 저녁 가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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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의 아버지 _ 계절이 바뀌는 때를 아이들은 너무 잘 안다. 여린 몸이 새로운 계절을 받아들이는 방법, 일종의 가을맞이 신고식은 아이마다 작은 몸살을 앓는 것이다. 아침, 저녁 가벼운 재채기를 시작하고 콧물을 흘리고 목이 붓거나 열이 나는 아이들도 보이기 시작했다. 아직 나은이는 환절기 감기를 앓진 않았다. 그러나 면역력을 잘 올려놓았다고 자만했던 어느 날, 아이는 아프기 시작했다. _ 여름 건강히 잘 나고 가을에 식중독 이라니. 아이는 병을 앓은 지 이틀 만에 1킬로그램 가까이 체중이 줄었다. 작은 몸으로 고열과 설사를 반복한 아이는 기운이 쳐질만 한데 ... 도깨비의 아버지
_

계절이 바뀌는 때를 아이들은 너무 잘 안다. 여린 몸이 새로운 계절을 받아들이는 방법, 일종의 가을맞이 신고식은 아이마다 작은 몸살을 앓는 것이다. 아침, 저녁 가벼운 재채기를 시작하고 콧물을 흘리고 목이 붓거나 열이 나는 아이들도 보이기 시작했다. 아직 나은이는 환절기 감기를 앓진 않았다. 그러나 면역력을 잘 올려놓았다고 자만했던 어느 날, 아이는 아프기 시작했다.
_

여름 건강히 잘 나고 가을에 식중독 이라니. 아이는 병을 앓은 지 이틀 만에 1킬로그램 가까이 체중이 줄었다. 작은 몸으로 고열과 설사를 반복한 아이는 기운이 쳐질만 한데 여전히 힘과 흥이 넘쳤다. "애들은 쓰러지기 직전까지도 방방 뛰어 노는 도깨비다. 아기 잘 봐 줘라. 꼭 너도 그랬어." 친정엄마 말씀처럼 나또한 아파도 노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고 온 동네를 누비며 달리는 도깨비, 비쩍 마르고 까만 소녀였다.
_

아이의 컨디션만 믿고 병을 더 두고 볼 수 없어 대학병원 응급실을 향했다. 군복을 입은 채 달려온 남편을 보자 아이는 더 신이 났다. 아이 아빠는 나은이에게 “우리 병원으로 캠핑갈까?”라고 말했다. 아이는 앞장서 병실 안으로 들어섰고 응급실 침대에 누워 깔깔 웃기까지 했다. 하지만 피검사 결과 염증수치는 정상수치의 34배에 달했고 입원 후 밤새 고열에 시달렸다. 그제서야 나는 아이의 상태가 심각하단 것을 깨달았다. 무엇을 먹어서 아픈 것일까, 왜 더 빨리 큰 병원에 오지 않았을까 나를 자책하던 순간, 아이 아빠는 나와 아이를 함께 끌어안았다. 그리고 밤새 군복을 입은 채 보호자용 침상에 앉았다 누웠다를 반복했다.
_

유년 시절 잘 먹지 않아 잔병치레가 잦았던 나는, 어린 동생을 돌봐야했던 엄마 대신 아빠와 자주 병원을 다녔다. 아빠와 병원을 다녀온 늦여름 어느 밤. 아빠는 집 앞 해변의 야시장에 나를 풀어 놓았다. 남의 노래를 열창하는 짝퉁 가수의 트로트 음악을 들으며, 파장한 시장의 천막 포차 사이에서 흘러나오는 눅눅한 술과 안주냄새를 맡으며 누군가 버리고 간 희미한 불빛이 남은 야광봉을 팔랑팔랑 흔들며 아빠와 해변의 모래를 차며 힘차게 걸었다. 바닷바람은 내 앞머리를 가르며 뜨끈한 이마를 식혀 주었다. 해변의 중심에서 조금 멀어지면 고무타이어 울타리 안 범퍼카 경기장이 있었다. 작은 범퍼카에 동전이 들어가는 소리. 요란한 모터 소리와 가사 없는 동요 멜로디는 범퍼카가 멈출 때까지 흘러 나왔다. 아빠가 나를 옆에 앉히고 진지하게 운전대를 움직였다. 그 날의 나는 겨우 다섯 살 이었고 우리 아빠는 서른 다섯이었다.
-

_ “엄마 아프니까 좋아요.” 남편이 퇴근 후 병실 면회를 오면서 파랑 수국 한 송이를 사왔다. 그 꽃은 아내인 내게 주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30개월의 소녀에게 아빠가 주는 첫 꽃다발 이라고 했다. 아이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사랑을 만끽하고 있었다. “엄마! 나은이가 좋아하는 파랑색이에요. 기분이 너무 좋아요” 함박 미소를 짓는 아이의 얼굴은 아빠와 범퍼카를 타며 환하게 웃던 나의 도깨비 시절과 닮아있었다. 다행이야. 네게도 참 멋진 아빠가 있구나.
__

표현에는 인색했던 아버지가 어느 날 손녀를 보러와 고백했다. 태어난 지 백일이 안된 나와 엄마를 먹여 살리려고 알래스카행 배를 탔다고 했다. “오 아버지, 외국 나가신 적 있어요? 여권도 있으세요?” “선원 수첩 있었지. 육지는 밟을 수 없고 바닷길은 누벼봤지. 그런데 배를 얼마 못 탔어.” 동생과 나, 신랑은 선원수첩이 너무 예스러워 깔깔 웃으며 이야기를 들었다. “그런데 배를 타고 가는 동안 마누라 얼굴은 안보고 싶은데 네 얼굴이 보고 싶어 미칠 것 같더라. 딸이 너무 보고 싶어서 집으로 돌아왔지.” 그 순간 우리 모두는 짧은 고백이 너무 간지럽고 너무 감동적이어서 괜히 나은이에게 노래를 시키며 분위기를 바꿨다. 아이가 나의 효도를 대신 전하는 순간이었다. _
_

캄캄한 병실. 아이를 재우다 멍하니 생각에 잠긴 나를 나은이가 부른다. “엄마, 아빠 보고 싶어요. 아빠는 언제와요?” 나는 파란 수국을 바라보며 속으로 답했다. 그래 엄마도 아빠가 보고싶은 가을이야._
__

#육아일기 #가자미장판문학
#나은사계절 세번째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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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 내가 쓰고 싶었던 건 에세이가 아닌 소설이었다. 물론 지금은 자신 없고 문학소녀 시절 얘기. 현생에 치여 바쁘다가 몇 년 전, 이번 생(지난 정부 때)은 망한 거 같아 다시 한 번 도전해보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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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 내가 쓰고 싶었던 건 에세이가 아닌 소설이었다. 물론 지금은 자신 없고 문학소녀 시절 얘기. 현생에 치여 바쁘다가 몇 년 전, 이번 생(지난 정부 때)은 망한 거 같아 다시 한 번 도전해보려고 많은 작품들을 접했다. 그 때 적립된 책들이 지금 책방 주인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사람 인생 모른다. 다만 결국 소설을 한 글자도 써 보진 못했다. 에세이는 그냥 떠오르는 대로 쓰면(퀄리티는 논외로 하고) 형식을 갖추는데, 소설은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 막막했다. . 꽤 오랜 비밀인데, 그러다 소설작법 기초수업에 딱 한 번 나가보았다. (남친도 모르게, 왜 숨겼을까. ... -
​어릴 적 내가 쓰고 싶었던 건 에세이가 아닌 소설이었다. 물론 지금은 자신 없고 문학소녀 시절 얘기.
현생에 치여 바쁘다가 몇 년 전, 이번 생(지난 정부 때)은 망한 거 같아 다시 한 번 도전해보려고 많은 작품들을 접했다. 그 때 적립된 책들이 지금 책방 주인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사람 인생 모른다.
다만 결국 소설을 한 글자도 써 보진 못했다. 에세이는 그냥 떠오르는 대로 쓰면(퀄리티는 논외로 하고) 형식을 갖추는데, 소설은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 막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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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 비밀인데, 그러다 소설작법 기초수업에 딱 한 번 나가보았다. (남친도 모르게, 왜 숨겼을까. 어디가냐고 물어보지도 않길래)
수업에서 몇 분이 나를 알아보시는 게 당시엔 너무 부끄러웠다. 그땐 나를, 모자란 글을 보이는 것도 싫어 한 번의 수업을 듣고 도망쳐 버렸다. 수강 포기와 동시에 소설의 꿈도 접었다.
원래 '이것 저것 많이 도전하고 재빨리 접기' 의 권위자로서, 보통은 흔적이라도 남기건만. 당시에 같이 공부했던 빵은 제빵사 자격증이라도 따고 포기한 반면 소설은 흔적도 없이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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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런 과거 따문에, 내게 이 책이 재미있게 느껴졌을 것이다. 문학에 뜻이 있었거나, 현재 있는, 또는 하루키 책을 절반 이상 읽은 독자가 아니라면 흥미가 떨어질 지도 모른다. 전자에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읽어볼 만하다.
<직업으로서의 소설가>가 입문 버전이라면, 이번 책은 조금 더 복잡한 내면의 이야기.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한 젊은 작가 가와카미 미에코의 돌직구, 때로는 유도심문에 여러 일화로 답한다. 물론 노년이 되어도 결코 허심탄회한 면은 없다. 쿨해 보이지만 심각한 이야기에선 피하는 태도도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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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서 하루키는 전 세계에 '하루키스트'들을 거느리는 동시에, 수많은 비판, 비난, 비아냥도 받는 만큼 본인도 그에 대한 소회를 종종 밝히는데, (자신을 '에로 작가'라고 말할 때의 기분이라든지) 나는 소설보다 그런 투의 에세이를 더 선호한다. 현실 인식이 가능하면서도, SO WHAT? 난 나 좋은 거 하며 살래, 의 자세.
작품을 통해 일본의 대학살을 인정하고, 이 책에서도 '일본인들이 가해자임에도 오히려 피해자적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점'에 대해 지적한 글 등을 읽어보면 그저 회피하는 사람도 아닌 것 같고. (그 역시 '죽인자의 윤리' 일 뿐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그조차 갖추지 못하는 자가 대부분인 걸 감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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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 그의 리즈시절 작품 중엔 안 읽은 게 많고, 오히려 최근 몇 년 사이의 책은 거의 읽었다. 진성 덕후는 아닌 셈이지만 노년의 작가인 그를 지켜보게 되는 지점은, 마라톤을 뛰듯 꾸준히 달리는 태도. 어느덧 삼십 년이다.
'군살을 찌우지 않고,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능동적으로 기다리는 것, 그렇게 해서 마음속 깊이 침잠하고, 그랬다가 되돌아오는 체력을 유지하는 것(66p)',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가능하다면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진지하게 좇아가는 것' 이 그가 수차례 강조한 소설가로서의 요소인데. 이는 모든 직업인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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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이제 대부분의 작가와 평론가, 아구타가와 상 심사위원들도 그리고 독자 마저도 나보다 나이가 어리니까요' 라고 말하는 대목은 인상적이다.
하루키가 젊은 날 월드와이드 베스트셀러들을 남긴 작가라고 해도, 지금은 멈춘지 오래라면 “거 봐, 그 책들은 남는 게 없다고 했잖아” 라는 말에 힘이 실렸을 지 모른다.
하지만 노작가는 여전히 달리고 있다. 독자들이 모르는 사이에도 꾸준히 자신을 '조율' 하며 인칭을 바꾸고, 표현 방식을 바꾸고, 사고 체계를 바꿔가며. 자신의 표현에 따르면, 1층과 지하 1층,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들며 자신의 나이듦과 독자들의 변화를 꾸준히 의식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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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대한 대화는 보통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거나, '그때 그 이름은 그냥 갑자기 떠오른 것', '저는 그냥 그게 되던데요'가 많고,
심지어 직전 작품인 <기사단장 죽이기>에 나오는 '메타포', '이데아'에 대해 '원서를 읽어본 적도 없고, 잘 모르지만' 이라고 말하는데, 인터뷰어는 계속 겸양이라며 수습하지만, 내 생각엔 진짜 잘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수차례 강조하듯, 그의 글에서 중요한 건 '리듬' 과 '울림'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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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본다고 해서 소설가가 될 순 없지만, 여태까지의 인터뷰 중엔 가장 솔직한 하루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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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부엉이는황혼에날아오른다 #무라카미하루키 #가와카미미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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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머니의 기도는 멈추지 않았다. 어머니는 3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재일교포 사업가인줄 알고 결혼하셨다가 나중에 야쿠자인 것을 알게 되셨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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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머니의 기도는 멈추지 않았다. 어머니는 3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재일교포 사업가인줄 알고 결혼하셨다가 나중에 야쿠자인 것을 알게 되셨다. _ 사람은 물론이고,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는 아버지를 위해 어머니는 눈물로 기도하셨다 _ 어릴 적 내 소원은 내가 힘을 키워서 그토록 어머니를 울게 하는 아버지를 내 손으로 물리치고 집을 나가는 거였다 _ 어머니는 밤에 기도하러 교회에 가시곤 하셨다. 상가 2층에 있는 개척교회였는데 한겨울에 문을 열고 캄캄한 교회에 들어가면 어머니는 나를 앞자리에다 눕히고 담요로 ... 그러나 어머니의 기도는 멈추지 않았다.

어머니는 3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재일교포 사업가인줄 알고 결혼하셨다가 나중에 야쿠자인 것을 알게 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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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물론이고,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는 아버지를 위해 어머니는 눈물로 기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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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내 소원은
내가 힘을 키워서 그토록 어머니를 울게 하는 아버지를 내 손으로 물리치고 집을 나가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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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밤에 기도하러 교회에 가시곤 하셨다.
상가 2층에 있는 개척교회였는데
한겨울에 문을 열고 캄캄한 교회에 들어가면 어머니는 나를 앞자리에다 눕히고 담요로 감싸주셨다. “여기서 자. 엄마는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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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강대상을 바라보며 기도를 시작하셨다.
한두 시간 기도하는 게 아니라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 밤새도록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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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기도제목은 크게 두 가지였는데
물론 첫 번째는 아버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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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하나님을 모르는 남편이
언젠가 주님 앞에 고꾸라지게 해주시고,
복음을 알게 해주시고, 장로로 세워주세요
_

그리고 기름부어주시사
일본 땅에 교회를 개척해서 불쌍한 사람들을 돕게 해주시고, 하루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해서 말씀과 기도로 마치는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_

어머니는 마치 그림을 그리듯 구체적으로 기도하셨다.
그러나 ‘하나님도 그런 기도는 안 들어주신다’라며 좀 더 현실적인 기도를 하라고 충고하는 사람도 있었다
_

어머니의 두 번째 기도제목은 자식들이었다
_

하나님, 제게는 아들과 딸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하나님께서 받아주시기만 한다면 하나님의 종으로 드리겠습니다
_

어머니는 참으로 간절하고 끈질기게 기도하셨다.
하지만 아버지는 결국 구치소에 갇혔다
_

어머니는 그 당시 매일 밤 아버지께 편지를 쓰셨는데, 일본어가 서툴러 사전을 찾으면서 쓰느라 몇 번씩 고쳐 쓰시곤 했다.
편지 내용은 대략 이러했다
_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돌아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_

새로운 삶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새롭게 시작합시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것을 우리에게 허락하실 것입니다.

거의 모든 내용이 복음이었다
_
나는 어머니와 함께 일주일에 서너 번씩 우체국에 갔다. 도착하면 어머니가 내게 편지를 건네면서 말씀하셨다. “자, 기도해.
_

어린 나는 편지를 들고 기도했다. “하나님, 이거 아빠에게 잘 들어가게 해주세요. 아빠가 이 편지를 보고 예수님을 믿게 해주세요.
_

기도를 마치면 어머니가 우체통을 열어주셨고,
내가 편지를 넣었다.
_

한편, 같은 파 야쿠자는 아버지가 석방되기를 기다리고 있었고, 원수지간인 다른 파는 아버지가 나오면 죽이려고 했고, 형사들은 어떻게든 구치소 생활을 연장시키려고 애쓰고 있었다.
아버지의 삶은 전혀 변한 것이 없었다.
_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는 어머니가 보낸 편지를 읽다가 갑자기 복음이 깨달아지는 체험을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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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를 사랑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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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까지는 ‘하나님이 진짜 계실까?’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그날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건 어느새 믿어지고, 하나님, 왜 나 같은 죄인을 용서하십니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_

아버지는 가슴을 치기 시작했고,
그날 주님을 뜨겁게 경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밤새 울면서 기도하셨다
.
.
하나님. 많이 용서 받았으니 많이 사랑해드리겠습니다
.
.

이후 아버지는 어머니의 기도대로 장로님이 되셨다
_

아버지께서 장로로 임직하시던 날,
고등학교 2학년이던 나는 펑펑 울었다
_
사람들은 ‘아버지가 장로가 되는데 왜 아들이 저렇게 우나’ 하며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았지만, 우리 가족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생각할 때 나는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_

그후 아버지는 일본 후쿠오카(福岡)에서 개척교회를 하셨고, 은퇴하신 지금도 하루를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해서 기도와 말씀으로 끝마치신다
_

그리고 나는 선교사, 목사가 되었고, 여동생은 나와 같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도사로 사역하다 현재는 풀러신학교에서 설교학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_

어머니의 기도가
모두 구체적으로 응답된 것이다
_

책<철인_다니엘김> 중에서
_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 시편 126:5,6
.
#최악의상황이라도_기도는할수있다
#가장좋으신_주님뜻대로되길_계속기도하기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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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6 도쿄일기 (東京日記) 1.키치죠지에 오면 꼭 다시 하고싶었던 것. 이노카시라 공원과 그 근처 동네에서 자전거 타며 노래 듣기. 사람조차 잘 다니지않는 이 평온한 골목 골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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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6 도쿄일기 (東京日記) 1.키치죠지에 오면 꼭 다시 하고싶었던 것. 이노카시라 공원과 그 근처 동네에서 자전거 타며 노래 듣기. 사람조차 잘 다니지않는 이 평온한 골목 골목에서 자전거 타는 것은 정말 행복이다. 다음에 날이 선선할 때 또 와서 종일 타고 놀아야지. :) 키치죠지에서 자전거를 200엔에 탈 수 있는 건 정말 행운이야 ! ⠀⠀⠀⠀⠀⠀⠀⠀⠀⠀⠀⠀⠀⠀⠀⠀⠀ 2.이번에 자전거를 꼭 꼭 타고싶던 이유. 2년 전 가을 도쿄에 왔을 때 마지막날은 친구들이랑 각자의 시간을 보내기로 했었다. 그때 나는 키치죠지에서 자전거를 탔었는데 그때 들었던 음악, ... 🏷 8.26 도쿄일기 (東京日記)
1.키치죠지에 오면 꼭 다시 하고싶었던 것. 이노카시라 공원과 그 근처 동네에서 자전거 타며 노래 듣기. 사람조차 잘 다니지않는 이 평온한 골목 골목에서 자전거 타는 것은 정말 행복이다. 다음에 날이 선선할 때 또 와서 종일 타고 놀아야지. :) 키치죠지에서 자전거를 200엔에 탈 수 있는 건 정말 행운이야 !
⠀⠀⠀⠀⠀⠀⠀⠀⠀⠀⠀⠀⠀⠀⠀⠀⠀
2.이번에 자전거를 꼭 꼭 타고싶던 이유. 2년 전 가을 도쿄에 왔을 때 마지막날은 친구들이랑 각자의 시간을 보내기로 했었다. 그때 나는 키치죠지에서 자전거를 탔었는데 그때 들었던 음악, 그때 느꼈던 감정이 너무 생생하면서도 그리워서.. 다시금 그 감정을 느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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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짧은 일정의 이번 도쿄, 유일한 목표가 있었다면 도쿄의 많은 숍을 구경하기 ! 오늘 구경한 키치죠지의 한 빈티지 브랜드 숍에서 주인분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나도 옷 쇼핑몰을 하고 있다고 하니 신기해하시면서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응원해주셨다 :) 다음에 꼭 또 들러야지. 보고 배운 것이 많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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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새로운 곳을 찾아다니는 것도 좋지만, 갔던 곳을 또 가는 것을 더 좋아하는 나. 그래서 도쿄에 가면 매번 가게 되는 마가렛호웰 카페 :) 오늘의 델리 플레이트는 전보다 훨-씬 맛있었고, 앞에 보이는 풍경은 여전히 그림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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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애정하는 check & stripe . 아이들의 옷가지와 소품을 만들기 위해 페브릭 원단을 사러온 어머님들의 모습이 참 따뜻해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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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키치죠지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빈티지 시계 숍. 마치 교토의 wife&husband를 처음 갔을 때처럼, 영화 속에 들어온 기분이었다. 아주 작은 이 공간과, 나란히 앉아 시계를 만지고 있는 두분. 그리고 시계 침이 흘러가는 잔잔한 소리. 가게에는 시간의 때가 묻은 멋진 시계들이 많았다.. :) ! 구경을 하고 있는데 남자 사장님께서 어디서 왔냐며 말을 걸어주셔서 한국에서 왔다고 했더니, 갑자기 주섬 주섬 한 책을 꺼내 보여주셨다. 그 책에는 배우 고현정씨가 쓴 도쿄 가이드북에 실린 이 가게의 사진이 있었다. 사진으로도, 실제로도 너무 멋졌던 공간. 따뜻했던 두분 덕에 또 오고싶은 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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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오르게 된 육교에서, 우연히 마주한 저녁즈음의 신주쿠. 심야식당의 오프닝 장면이 이 길을 따라 시작되는데.. 심야식당 노래가 머릿속에 맴돌았다. 아, 그리고 3년 전에 오사카 가라호리지구에서 비슷한 풍경을 마주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그때의 감정을 또 한번 느꼈다. 넋 놓고 바라보게 된 풍경 덕분에 30분이 넘도록 노래를 들으며 이곳에서 가만히 서있었다. 혼자 왔기에 가능한, 그런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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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매일 아침과 저녁마다 재즈를 들으며 마주하는 신주쿠의 풍경, 변함없이 참 좋다.
#りょこう_ahyeon
#tokyo #kichijoji #shinjuku #도쿄 #도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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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ight everybody <span class="emoji emoji2764"></span>️<span class="emoji emoji2764"></span>️<span class="emoji emoji2764"></span>️오늘의이야기<span class="emoji emoji2764"></span>️최근 뒤늦게 #김비서가왜그럴까 를 보기 시작했다. TV나 영화를 보는건 유산소할때뿐인데 덕분에 유산소하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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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ight everybody ️오늘의이야기️최근 뒤늦게 #김비서가왜그럴까 를 보기 시작했다. TV나 영화를 보는건 유산소할때뿐인데 덕분에 유산소하는게 너무나 즐거워 미치겠다. ️나는 평소에 영화든 드라마든 로맨틱코메디가 제일 좋다. 좋은 말만 나오고 해피엔딩이니까. 그래서 꼭 그런 것만 본다. 피가 나로서 때리고 욕하고 우울한건 싫다. ️최근 보게 된 #김비서가왜그럴까 를 보면서 우습지만 인생을 좀 정립하고 생각하게되었다. 과연 당신의,나의 인생의 장르는 무엇일까, 그리고 남은 삶은 어떤 장르일까하는 이슈. 김비서가왜그럴까 ... Happy night everybody ❤️❤️❤️오늘의이야기❤️최근 뒤늦게 #김비서가왜그럴까 를 보기 시작했다. TV나 영화를 보는건 유산소할때뿐인데 덕분에 유산소하는게 너무나 즐거워 미치겠다. ❤️나는 평소에 영화든 드라마든 로맨틱코메디가 제일 좋다. 좋은 말만 나오고 해피엔딩이니까. 그래서 꼭 그런 것만 본다. 피가 나로서 때리고 욕하고 우울한건 싫다. ❤️최근 보게 된 #김비서가왜그럴까 를 보면서 우습지만 인생을 좀 정립하고 생각하게되었다. 과연 당신의,나의 인생의 장르는 무엇일까, 그리고 남은 삶은 어떤 장르일까하는 이슈. 김비서가왜그럴까 는 처음부터 발랄한 내용이지만 실은 그것이 실제로 현실이라치면 1시간짜리 드라마만큼 재미있지는 않을 것 같았다. 여주인공은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시고 돈버느라 꿈도 포기한 모태솔로 인생이고 남주는 트라우마때문에 마음의 병이 있는 채로 살아가는 완벽주의자. 게다가 여주를 10년 옆에 두고 기다리게했으니 냉정히 말하면 싸이코패쓰 혹은 이기주의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과 시간과 사건은 사랑할 수 있게 해 주고 둘은 서로가 꼭 필요함을 깨닫고 평생 함께하게되는 것이 로맨틱코메디. 전형적인 그런 류의 드라마인 #김비서 를 보면서좀전에 언급했던 인생의 장르에 대한 문제를 생각하고있다. ❤️인생이 타의적으로 신파나 버라이어티드라마가 되어버리거나 이미 장르가 우울하게 꼬여버린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앞으로의 시간을 어떤 장르로 만드는가는 나 자신과 함께 하는 이의 한 마디,행동,마음,진심이다. 울고 포기하고 피하고 후회할 일을 또 하면 남은 시간의 장르는 여지껏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분위기로 흘러가 새드엔딩일테고 포기않고 맞서고 이기고 해쳐나가면 어떤 장르애서 시작했든 해피엔딩이 될 것이다. 아줌마갬성도 아니고 드라마를 보고 착각하고 현실을 망각하는게 아닌 소중한 깨달음이다. ❤️과연 나는 너는 인생의 장르를 로맨틱코메디로 만들기 위해 진정 노력을 했는가. 노력하지 않으면서 해피엔딩을 꿈꾸고있지않았나 반성을 해봐야겠다. ❤️로맨틱코메디는 참 좋다. 이 장르에는 사랑하는 연인이나 부부끼리 니가 뭔데/꺼져/병신/헤어져 이런 말은 하지 않는다. 배려하고 걱정하고 갈등도 사랑해서 생기고 예쁘게 예쁘게 말한다. 남주의 고백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여주는 있어도 이ㅅㄲ 내가 널 만나서&₩&(₩@@꺼져서 잘살아 이 ㄱㅅㄲ 야 뭐 이런 분노를 쏟아내는 여주는 없잖아. 남자주인공도 내가 널 지켜줄게/함께 하자/날 믿고 따라와줘/널 포기할 수 없어 라고 말하며 손을 잡지 그만 보자 이만 나는 뿅~하는 루저식 이별통보는 하지 않는다. 상대방의 인생 장르를 힘들어도 예쁜 해피엔딩으로 끌고 가고 싶다면 반드시 갖춰야하는 조건은 있다는 말이다. 상처는 감싸주고 이해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이겨내려하고 사랑과 고마움은 한없이 표현하고 예쁘게 말하는 것, 그 정도는 장르전환을 원한다면 꼭 해야하는 일들이다. ❤️무튼 나는 유산소과 함께 #김비서가왜그럴까 를 보며 그동안의 반성과 앞으로의 다짐을 했다. 지방과 수분을 덜어내며 깨달음을 얻고있으니 일타쌍피다. 남은 올 해, 오늘밤인 태풍도 온다지만 내일도 그리고 계속될 시간들도 내 인생 너의 인생은 화창한,아니 비개인 날의 로맨틱코메디이길 바란다. 2회밖에 남지 않아 매우 아쉽지만 내일쯤 그 2회를 다 보고나면 곧 전환되길 바라는 내 인생의 로맨틱코메디 해피엔딩에 집중해보련다. 당신의 인생은 어떤 장르인가요? 그리고 앞으로 어떤 장르를 원하시나요? #정아름 #beauty #workout #lifestyle #fit #health #makeup #gym #gymlooks #training #misskorea #squats #fitness #training #fitness #fashion #diet #slimming #beauty #fitnessmotivation #shape #건강 #hometraining #antiaging #youth #health #healthy #다이어트 #운동 #뷰티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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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화는 예수님에게 관심이 많은 24세의 아가씨였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교회에 다녔었다 _ 어느날 성폭행을 당한 뒤 포기하고 타락의 길로 갔다. 이제는 동성애에 관심이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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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화는 예수님에게 관심이 많은 24세의 아가씨였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교회에 다녔었다 _ 어느날 성폭행을 당한 뒤 포기하고 타락의 길로 갔다. 이제는 동성애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_ 나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열어놓고 그녀와 잠시 대화한 후 약속을 잡았다. 다음 날 홍대 앞 한 커피숍에서 만났다. 수화는 자신의 이야기를 내게 쏟아부었다. _ 나는 수화에게 말씀부터 먹였다. _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_ 수화가 스스로를 합리화했던 ... .
수화는 예수님에게 관심이 많은 24세의 아가씨였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교회에 다녔었다
_

어느날 성폭행을 당한 뒤 포기하고 타락의 길로 갔다.
이제는 동성애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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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열어놓고 그녀와 잠시 대화한 후 약속을 잡았다.
다음 날 홍대 앞 한 커피숍에서 만났다.
수화는 자신의 이야기를 내게 쏟아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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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화에게 말씀부터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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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_

수화가 스스로를 합리화했던 이유는 예수님이 없어서였다
.
그녀는 성폭행으로 잃은 순결은 회복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다. 엎질러진 물과 같이 돌이킬 수 없다고 여겼다. 하지만 성경은 다르게 말한다.
_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재창조의 능력이다.
수화가 예수님을 믿는다면 새롭게 될 수 있다
_
이 능력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누구든지”이다. 그녀도 새로워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새로워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롬 3:23).
_

그녀 스스로는 결코 순결을 되돌릴 수도, 이전의 성폭행 기억을 지울 수도 없다.
아무리 잊으려 애써도 소용없다. 이것이 그녀의 진실이다
_

하지만 진실은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회복의 능력이 내게 없으니 끝. 이라는 결론은 반쪽짜리 진실이다. 진실은 이어진다.
_

회복을 향한 올바른 노력은 예수께 가는 신앙고백이다. “나 상처받았으니 다 꺼져!”라고 외치는 것을 멈춰야 한다.

적어도 예수님 앞에서는 다르게 반응해야 한다.
“저 상처받았어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_

쓰레기가 더럽다고 대충 침대 밑에 욱여넣어두면 온 집안에 악취가 진동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마음 깊은 곳에 숨겨놓은 상처는 언젠가 그녀의 인생을 방해하는 악취가 되어 돌아올 것이 뻔하다.
_

눈을 감는다고 싸놓은 오물이 없어지지 않는다.
눈을 뜨고 마스크를 쓰고 청소를 해야 없어진다.
합리화한다고 성폭행 당한 일과 상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_
합리화에서 벗어나서 상처가 주는 수치와 두려움을 짊어지고,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야 해결할 수 있다.
_

하나님께서는 죄와 죄의 결과를 면하지 못하는 무능력한 죄인들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주셨다(요 3:16). 죄인들을 대표하는 사형수로 보내주셨다(빌 2:8).
_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을 3일 만에 부활시키셔서
그분을 믿는 자들도 그분과 함께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다시 살게 하셨다(롬 6:3-11)

깨끗게 하셨고(요일 1:9), 구원하셨다(고전 1:18).
_

수화와 닮아 있는 오홀라와 오홀리바를 보라(겔 23장 참조). 그들은 일방적인 피해자가 아니었다.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였다.

자신들이 당한 수치를 근거로 심각한 음행을 저지르며 죄를 키워나갔다
_

문제가 비슷하니 해결책도 비슷할 것이다.
그 행음자들에 대한 성경의 처방은 “돌이키라”는 것이다
_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겔 33:11)
_

그저 한 번 돌이키라가 아니라 “돌이키고 돌이키라”라고 명령하고 있다.
오늘도 회개하고 내일도 회개해야 한다.
날마다 상처와 죄를 털어버려야 한다
_

끊임없이 예수께 달려가야 한다
그분께 지속적으로 집중해야 한다.
_

수화가 선택한 합리화의 길은 상태가 심각한 환자를 사탕 하나로 위로하려는 것이나 다름없다.

언젠가는 지금의 음행이 비수가 되어
본인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_

그날이 오기 전에 돌이켜 살길을 찾아야 한다
“수화야, 예수님 안에 있으면 새로워진단다.

어떤 식으로든 과거에 묶여 있다면 이 말씀의 강력으로 그 결박을 부숴야 해.
_

잃은 순결도 회복시키고 쏟아진 물도 주워 담을 수 있는 능력이 예수님에게 있단다.
과거를 후회하지 말고 회개하자.
그리스도께 함께 나가자!”
_

다행히 수화는 성경공부를 약속하고 헤어졌다.
집에 오는 길에 떠오르는 말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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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요일 1:8)

책 <숨기지 마라_송준기>중에서

#믿음의주요_온전케하시는_예수를바라보자
#예수님_내마음의_주인님_되어주소서
#악을피하고_예수님께_지켜달라고말하세요

#유혹은_달콤한것이_아닌_끔찍한덫이다
#계속된_회개가_죄를이기게한다_찰스스펄전

#숨기지마라 #송준기 #갓피플 #회개 #기독교 #위로 #힐링 #거룩 #치유 #갓피플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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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후 11시부터 시작되는 #메이린마스크팩 제가 느낀 사용감을 간단하게 알려드릴께요😀 . 라이브에서 비포 에프터를 보시고 가장 문의가 많았던 팩이였어요. 공구 빨리 해달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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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후 11시부터 시작되는 #메이린마스크팩 제가 느낀 사용감을 간단하게 알려드릴께요😀 . 라이브에서 비포 에프터를 보시고 가장 문의가 많았던 팩이였어요. 공구 빨리 해달라는 요청이 정말 많았던 그 마스크 !! . 바이오셀롤로오즈 건식을 시트로 만든 제품은 아마 처음 보실꺼에요 일반적인 시트마스크는 시트자체에 방부제가 어마어마 하대요. 하지만 바이오셀롤로오즈 중에서도 건식! . 시트도 방부제를 최소화 하여 시트 방부제 알러지 있으신 분들도 부담없이, 걱정없이 사용이 가능해요(시트팩만 하면 울긋불긋 트러블 있으신 ... -
잠시후 11시부터 시작되는 #메이린마스크팩
제가 느낀 사용감을 간단하게 알려드릴께요😀
.
라이브에서 비포 에프터를 보시고 가장 문의가 많았던 팩이였어요.
공구 빨리 해달라는 요청이 정말 많았던
그 마스크 !!
.
바이오셀롤로오즈 건식을
시트로 만든 제품은 아마 처음 보실꺼에요😊
일반적인 시트마스크는
시트자체에 방부제가 어마어마 하대요.
하지만 바이오셀롤로오즈 중에서도 건식!
.
시트도 방부제를 최소화 하여
시트 방부제 알러지 있으신 분들도
부담없이, 걱정없이 사용이 가능해요(시트팩만 하면 울긋불긋 트러블 있으신 분들도 사용이 가능해요)
.
건식이다 보니 에센스가 흡수되면서
시트가 굉장히 타잇하게
피부가 조여지는걸
느끼실수 있으실꺼에요.
굉장히 얇아서
그 타잇한 느낌이
정말 피부를 당겨주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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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과 페이스 라인정리에도 참 좋고,
저는 무엇보다 모공이 굉장히 정리되고
피부가 맑아지는 느낌이
젤 마음에 들었어요 . .
잔주름도 개선 효과도 뛰어나요.
팔자에 작게 퍼지는 주름 같은게
굉장히 많이 정리 되는걸
보실수 있으실꺼에요.
저도 직접 느껴지는 부분이라
참 신기 했어요.
에센스 뿐만 아니라
건식 바이오셀롤로오즈 시트 자체에
타이트닝 효과가 있어서
더 드라마틱 한 효과를 내는거 같아요.
.
팩을 떼었을때 피부 컨디션이 정말 말그대로 " 맑고 투명한" 피부가 되더라구요.
누구나 부러워 하는 그런 피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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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가 있지만 주 1-2회만 해도 피부가 유지되는 마스크팩으로
라플로 마스크팩과 번갈아 가면서 하기 정말 좋을꺼에요.
.
에센스 제형은 조금 무거운 제형이지만
시트팩과 달리 피부속에 흡수가 되어 마스크팩을 떼어내었을때 잔여감도
거의 느껴지지 않아요.
그리고 악건성인 저도 마스크팩
떼어내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도
전혀 당김이 없더라구요
.
정말이지 좋아도 너무 좋아요🤩
.
가격대가 있지만 그만큼
만족도도 높아질 마스크✌🏻
마스크팩 매니아 분이시라면
꼭꼭 더 사용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완전 강추 합니다👍🏻
.
11시에 만나요👀
.
#지니뷰티 #메이린피부과 #메이린화장품 #메르시진 #코덕 #홈케어 #마스크팩추천 #팩추천 #탄력마스크 #주름마스크 #미백마스크 #재생마스크 #스킨케어 #펩타이드마스크 #꿀광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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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입니다. 다른 인사를 드리기전에 이글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프랑스에서 공부하는 팬에게서 온 편지 입니다. 본인의 허락도 없이 전문을 공개해서 팬분에게 죄송합니다. -민정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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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입니다. 다른 인사를 드리기전에 이글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프랑스에서 공부하는 팬에게서 온 편지 입니다. 본인의 허락도 없이 전문을 공개해서 팬분에게 죄송합니다. -민정씨 안녕하세요 전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중인 김 # # 라고합니다. 저는 인권에 대해서 공부중인데요. 이메세지를 안보셔도 좋아요 그냥 멀리서 정민씨를 보면서 삶에 열정적이고 열심히 임하는 태도와 삶에 예전부터인간적인 호감을 느끼고 있었어요 최근 사람들이 정민씨에게 하는 말들을 보면서 최근 학교에서 배운 전형적인 슬럿쉐이밍 이었어요 피해자에게 ... 김정민입니다.
다른 인사를 드리기전에 이글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프랑스에서 공부하는 팬에게서 온 편지 입니다.
본인의 허락도 없이 전문을 공개해서 팬분에게 죄송합니다.
-민정씨 안녕하세요 전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중인 김 # # 라고합니다.
저는 인권에 대해서 공부중인데요. 이메세지를 안보셔도 좋아요 그냥 멀리서 정민씨를 보면서 삶에 열정적이고 열심히 임하는 태도와 삶에 예전부터인간적인 호감을 느끼고 있었어요
최근 사람들이 정민씨에게 하는 말들을 보면서 최근 학교에서 배운 전형적인 슬럿쉐이밍 이었어요 피해자에게 낙인을 찍어서 평판를 더럽히고 인격에 상처를 입히는 성범죄중에 하나에요
혹시나 정민씨가 이런 발언들에 상처받고 혹시나 스스로를 자책할까봐 걱정되어서 맘이 너무 아파요. 잘못된건 그 사람들 이에요 정민씨가 아니에요 그러니 혹시나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잘못이 본인에게 있다고 생각하지 않길 바래요-
이글을 읽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피해자였는데 말도 안되는 이미지의 낙인이 찍혀버렸습니다.
그러나 어쩌면 이 낙인 역시 숨어서 해결해 보려던 저의 잘못된 방법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협박이 무섭고 두려워 움추리던 저의 용기없는 행동 때문 이였습니다.
저는 2013년 같이 방송하던 친한오빠의 소개로 그분을 만났습니다.
너무 사랑했고 사랑한단 말을 믿었습니다.
저는 불우했던 어린시절의 기억 때문에
항상 따뜻하게 감싸주고 이해심이 많고
나만을 사랑해줄 그런 사람을 원했습니다.
방송에서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그런 사람과
결혼 할 거란 이야기를 자주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결혼을 전제로 만나게 되던 어느날부터
그분은 수없는 거짓말과 여자 문제들이 있었고
결혼 할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했을 때부턴 협박과 폭언이
시작되었습니다.
‘언론에 꽃뱀이라고 알려서 방송 일을 못하게 하겠다’
‘니가 모르는 동영상이 있다’
‘누나에게도 다 얘기했다, 너는 끝났다’
처음 이별을 통고한 후 지난 2년의 시간 동안
들어야했고, 두려워야했고, 혼자 견뎌야 했습니다.
언젠가는 그사람도 마음을 고쳐먹기를 바랬고,
한달만 있다 가겠다, 석달만 있다 가겠다, 라는
요구를 들어줘도 내마음이 아직 안풀렸다 라는식이었습니다.
그제서야 어렵게 주변에 알리고, 세상에 알려질지도
몰라 용기 낼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목적도 아닌 제가 살기위해, 법의 도움없이
는 벗어날 수 없다는 마음으로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그간있었던 모든 문제들의 그 증거들을 모아 검찰에
제출하였으며 그분은 불구속 기소 되었습니다
이제는 벗어난 줄 알았던 오늘, 이날 까지도 그분은 거짓 내용을
언론에 알리며 또 다른 폭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폭력의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고정프로그램들을 잠정중단 하였습니다.
또한 출연하기로 했던 프로그램들 역시 모두 취소 하였습니다.
고통스러운 시간 속에서도 즐겁게 일했던 저의 일이었습니다.
저는 이제야 피해자로 인정되고, 법앞에 그를 세워놓은 상황에서 피해자 이면서도 일 할수
조차 없게 되었습니다.
돈이요?
제가 받았다고 주장하는 그 돈이야말로 그 분이 이 사건으로
불구속 되고 법의 심판을 받는 명백한 이유입니다.
이사비용이 얼마, 여행비용이 얼마였는지.
그분이 거짓 인터뷰를 하는 동안 그 모든것을
당당히 증명해 놓았습니다.
그 역시 법정에 추가로 제출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이 글로 모든 것을 설명 드릴 수 없습니다.
차후에 저의 변호사님께서 자세하게 발표해 드릴 것입니다.
몇일 후면 모든게 법정에서 밝혀질 것입니다.
제가 용기 내어 고소하고 맞설때 많은 분들이 저에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가장 가까이에서 매일 울면서 힘이 되어준 나의 친언니 같은 언니는 저 대신 너무나
큰 상처를받았고, 제가 출연하던 프로그램은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걸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저는 김정민 입니다. 사고도 많이 치고,
뭐가 뭔지도 모르는 그 김정민 맞습니다.
그 분 말처럼 개뿔도 없는 여자 맞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시작했고요 또 그렇게 다시 시작
하려고요. 여러분이 힘이 되어주시고 저를 끝까지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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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생각하던, 그리고 항상 중요하면서 쉽지 않은 3이라는 숫자(긴글이지만 읽어 주세요<span class="emoji emoji1f606"></span><span class="emoji emoji1f606"></span><span class="emoji emoji1f606"></span>) - 작심 3일 이라는 말도 있고, 3개월, 300일, 그리고 3년 이라는 기간엔 진짜 고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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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생각하던, 그리고 항상 중요하면서 쉽지 않은 3이라는 숫자(긴글이지만 읽어 주세요) - 작심 3일 이라는 말도 있고, 3개월, 300일, 그리고 3년 이라는 기간엔 진짜 고비가 있다고 생각해요 - 3일만 잘 넘기면 뭔가 수월해지고, 잘 지내다보면 3개월차에 뭔지모를 루즈함과 딜레마가 오면서, 300일쯤 되면 1년을 넘기기 위한 고비가 한번 오고, 잘 넘기면 3년라는 포인트가 있다고 늘 생각 했어요 - 연애든, 일이든,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든 (지극히 제 생각이지만요🤗) - (감사하게도 3일,3개월,300일,3년 다행히 ... 늘 생각하던, 그리고 항상 중요하면서 쉽지 않은 3이라는 숫자(긴글이지만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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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3일 이라는 말도 있고, 3개월, 300일, 그리고 3년 이라는 기간엔 진짜 고비가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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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 잘 넘기면 뭔가 수월해지고,
잘 지내다보면 3개월차에 뭔지모를 루즈함과 딜레마가 오면서,
300일쯤 되면 1년을 넘기기 위한 고비가 한번 오고,
잘 넘기면 3년라는 포인트가 있다고 늘 생각 했어요 -
연애든, 일이든,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든 (지극히 제 생각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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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3일,3개월,300일,3년 다행히 잘 목표 이뤄내며 지나온거 같아요🤗)
요즘 센터 3주년 행사준비 (제가 너무 타이트하게 일정 준비한 탓에😭😭진짜 우리쌤들 다 정신없이 보내고 있지만🤣😅😂)
준비 과정에서 옛날 사진부터 옛날 있었던 일들 보고,생각해보니 센터 시공과정, 첫 사업자 낸 날, 첫 수업,
예나쌤과 첫만남(젤 많이 질문받는😆😆), 아미쌤과 같이 하게된 과정들, 그리고 이 공간에서 만나 꿈을 이뤄 나간 또 키즈반쌤 령이도, 그리고 첫 시작부터 하게 지켜봐준 힘이된 우리 회원님들 등등, 너무 많이 생각나요
생각해보면
계획했던 일들 하나하나 차곡차곡 이뤄 나가고
그 속에서 정말 우리만 알 수 있는 결속력도 생겨있고,
그렇게 돌아보니 참
많은 일들 함께해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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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플러스핏 압구정 센터 공간을 만나고, 하나하나 채워갔던 기억들이 정말 다 떠오르는 하루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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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 입으로 말하기엔 부끄럽지만 그래도!!! 자신 있게 말하고 싶은 부분은
정말 정말 우리쌤들이랑 진심을 다해 열심히 달려왔어요!!!
매 순간순간 지금 이순간까지 진심을 다해서 열정,애착을 갖고
누가 뭐라 할것 없이 달렸고 그 속에서 정말 행복하게 지내왔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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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공간에 오시는 분들은
오늘 하루가 너무 지치고 힘들었더라도
이 공간에 오시면 힐링되고, 웃고가셨음 했고,
원하는 꿈이나, 목표가 있다면 꼭 이룰 수 있도록 좋은 에너지와 힘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마음이 듬뿍 담기길 늘 노력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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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년이 되었고!
1주년땐 우리 회원님들과 풀파티를
2주년땐 쌤들과 그동안의 시간을 돌아보는 우리들 만의 파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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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년은
사실 조금 더 솔직하게
‘여리쌤,예나쌤,아미쌤 넘 수고많았어요, 쌤 너무 축하드려요’
‘바디플러스핏 너무 축하해요!! 앞으로 더더더더 좋은 일 가득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라는 응원과 축하를 많은 사람들께 듣고 싶은걸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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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너무 촉박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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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년 파티를 초대하고자합니다!!🙏🏻🙏🏻🙏🏻🙏🏻🙏🏻🙏🏻🙏🏻🙏🏻🙏🏻🙏🏻
누구나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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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하러 토닥토닥 해주러 와주세요!!!
좋은 에너지 장전해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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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 [원데이클래스&포토존&플리마켓&DJ파티&케이터링]
•날짜- 2018.9.9 일요일
•장소- 리콥웰니스센터 (용산구 한남대로 21길 14 옥상,주차,샤워 가능)
•시간
- 11:00~12:30 원데이클래스 (인원: 30명 선착순 마감)🙏🏻현재 자리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13:00~15:00 DJ파티&플리마켓 (누구나 참여 가능)
•원데이클래스 참가비- 4만원
•파티와 플리마켓은 참가비 없음
•신청방법-카톡으로 이름,성별,연락처 남기기
-
저희가 준비한 선물도 있고!
운동복 플리마켓도 오셔서 득템하시고
아이와 엄마가 오셔서 할수 있을 정도의 함께하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합니다!
부담없이 즐기러 함께하러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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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에 핏을 찾는 그날까지
@bodyplusfit
#내몸에핏을더하다
#함께해요바디플러스핏
#여리스타그램☀️ #바플핏 #3주년 #3살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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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3학년, 친구들도 누구네집 형아도 하는건데 나도 그거 하고싶다고 말 하는 꼬맹이에게 본인이 해야 할 일들을 모두 했을 때 하게 해주면 될꺼같아 난 또 발 빠르게 그 게임을 직접 검색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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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3학년, 친구들도 누구네집 형아도 하는건데 나도 그거 하고싶다고 말 하는 꼬맹이에게 본인이 해야 할 일들을 모두 했을 때 하게 해주면 될꺼같아 난 또 발 빠르게 그 게임을 직접 검색했고 돈을주고 구매해 그 어렵고 복잡다는 게임까지 다운받아주었다 애플 컴퓨터를 쓰기에는 불편할꺼같아 아들의 게임전용 컴퓨터에 헤드셋, 게임 하기 편하다는 맞춤 키보드까지 사들였다 처음엔 좋아하는것을 하기위해 본인이 해야 할 일들을 잘 해주었고 효과가 너무좋아 만족이었다, 그렇게 1학기가 끝났고 그때부터 집에서 무언가 시간이 생기면 컴퓨터앞에 앉으려고하는 꼬맹이를 ...
초등학교 3학년, 친구들도 누구네집 형아도 하는건데 나도 그거 하고싶다고 말 하는 꼬맹이에게 본인이 해야 할 일들을 모두 했을 때 하게 해주면 될꺼같아 난 또 발 빠르게 그 게임을 직접 검색했고 돈을주고 구매해 그 어렵고 복잡다는 게임까지 다운받아주었다

애플 컴퓨터를 쓰기에는 불편할꺼같아 아들의 게임전용 컴퓨터에 헤드셋, 게임 하기 편하다는 맞춤 키보드까지 사들였다 처음엔 좋아하는것을 하기위해 본인이 해야 할 일들을 잘 해주었고 효과가 너무좋아 만족이었다, 그렇게 1학기가 끝났고 그때부터 집에서 무언가 시간이 생기면 컴퓨터앞에 앉으려고하는 꼬맹이를 발견했고, 또 시간이 지나니 아이에게 어느순간 1순위가 게임이 되는거같아 보였다, 또 규칙을 바꿨다
훈련도 레슨도 힘든 아이에게 그래도 주말만큼은 본인이 좋아하는것을 하게해주자” 뭐 그정도! 그 약속또한 잘 지켜졌지만, 조금씩 게임에 빠져들고 더 길게 한번 더 한게임만 이라는 대답의 횟수가 많아졌지만 아이를 호되게 강하게 혼낼 수 없었던 이유는, 밑밥을 깔아준건 나 였기 때문에 더 그랬다, 축구훈련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 참 많은 이야기를 아들과 나누었고 집에와서 내가 차려놔준 게임장비들을 내 손으로 뽑고 정리하면서 왜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못난애미
난 솔직하게 내 마음을 털어놨다, 엄마는 아들이 하고싶은거 다 해주고싶어, 게임도 엄마가 찾아주지 않았고 처음부터 안된다고 했고 또 저렇게 모니터도 키보드도 헤드셋도 사주지 않았더라면 민준이가 이렇게 게임을 좋아하지도 않았을꺼야 그치? 엄마가 너무 생각이 짧았고 이건 분명히 민준이 너의 잘못이 아니라, 엄마의 잘못인거라고, 아들이 좋아하는것을 못하게 하는거 그래서 엄마도 마음이 너무 안좋아, 정리해서 거실로 나온 컴퓨터를 보면서 아들에게 내 진심을 털어놓다가 눈물을 흘려버렸다 “엄마 나 위한거자나, 왜 울어 울지마” 눈물을 닦아주던 녀석도 눈물이 터져 꼬옥 안아주고 함께 울었다, 우리 더 재밌고 더 즐거운거 찾자 알겠지? “엄마 나 영어선생님 만들어죠” 게임 했던 시간에 다른거 찾을께 라는 대답을 해준 아들은 식탁에앉아 밥을 먹으며 꺽꺽 또 울음이 터졌다, 그래 얼마나 속상할꺼야 이렇게 재밌고 좋아하는걸 못하게되었는데

아들, 여리고 사랑스런 아들아 대차게 깨지고, 넘어지고, 또 혼나고 반성하고 좌절도 해보고 또 속상해 하면서 다시 일어나고 그렇게 인생을 배울꺼야 엄마, 아빠가 옆에서 한결같이 지킬께, 늦게가도 괜찮으니, 힘들면 주저 앉아 울고 그러다 마음 내킬 때 다시 일어나 또 씩씩하게 걸으면 되는거야 처음도 엄마의 잘못된 선택으로 마무리도 일방적인 엄마의 선택으로 속상할텐데 엄마 위로해주어서 “나 괜찮아” 말 해주어서 또 금방 꺽꺽 울던 울음 멈추고 후야랑 떠들며 뒹굴뒹굴 해줘서 고마워아들 엄마도 이렇게 배워갈께
아 마음이 아프다못해 쓰린 밤 9:29 #엄마일기 #엄마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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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이벤트를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오히려 제가 많은 것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에요. 댓글들을 읽으며 나의 엄마에 대해, 그리고 엄마인 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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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이벤트를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오히려 제가 많은 것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에요. 댓글들을 읽으며 나의 엄마에 대해, 그리고 엄마인 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이벤트였는데 댓글 보며 마음이 숙연해졌어요.. . . 제게 엄마는... 다 주고도 혹시나 모자란 것이 없는지 묻는 존재랍니다. 이것은 사랑의 정의기도 하니, 엄마는 곧 사랑인 거겠지요. 늘 방송에서 생글거리는 제가 많이 웃어드리지 못한 유일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엄마에게는 미소보다 아픈 마음을 더 드러내곤 했었지요. 가장 사랑하고 있음에도, 가장 ... 나눔 이벤트를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오히려 제가 많은 것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에요. 댓글들을 읽으며 나의 엄마에 대해, 그리고 엄마인 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이벤트였는데 댓글 보며 마음이 숙연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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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엄마는...
다 주고도 혹시나 모자란 것이 없는지 묻는 존재랍니다.
이것은 사랑의 정의기도 하니,
엄마는 곧 사랑인 거겠지요.
늘 방송에서 생글거리는 제가
많이 웃어드리지 못한 유일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엄마에게는 미소보다 아픈 마음을 더 드러내곤 했었지요.
가장 사랑하고 있음에도,
가장 서툴게 사랑을 전했던 존재,
나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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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아 X #자일리스 나눔 이벤트🐣🐣
선물 받으실 분 알려드려요

@ariel_jij “너네들~ 나도 엄마 있다~!” 아이들이 힘들게 할 때 방패처럼 말할 수 있는 존재라는 짤막한 글이 든든했어요. 맞아요. 엄마에게도 가끔 엄마가 필요하죠. 살다보면 엄마 등 뒤에 숨고 싶은 순간이 어찌나 많던지요.
@pinkwing86
친정의 도움이 절실한데도 자꾸만 툴툴거린다는 이야기에 많은 엄마들이 함께 반성하실 것 같아요. 저 역시도..;; 나의 그런 모습조차도 엄마는 큰 품으로 받아내고 계시지요. 이 참에 진심 전하시라고 선물 드려요.
@rachelkhi
툭 하고 건드리면 무너지는 내가 유일하게 그대로 무너질 수 있는 존재. ‘그대로’라는 단어에 한참 시선이 머물렀어요. 넘어질 자리를 미리 살피지 않아도 될 만큼 엄마는 내게 넉넉한 쿠션이 되어주시니까요.
@goodluck_yhkim
에고.. 가장 위로받고 싶은 대상이었을텐데 얼마나 원망스러우셨을까요. 하지만 어머님은 혼자 남은 따님이 더 강해지길 바라고 하신 말씀일 거예요. 엄마는 그보다 더 아프실테니 많이 속상해 하지 않으셨으면.. 아이디처럼 행운을 드리고 싶어서 응원의 의미로 보내드립니다. good luck♡
@jydjhappilyeverafter
엄마가 없는 세상이라니 상상조차 두렵습니다. 해가 사라져 온 세상이 어두워진 느낌이겠지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세상에 따뜻함을 전해주신 어머니께 저도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하늘나라 어머님께서 보내준 선물이라고 생각해 주시겠어요?
@hanmyeongsun9
예전 어머님들은 어떻게 육남매를 길러내셨을까요? 85세의 어머님이 자식을 앞세워 보내시며 얼마나 가슴이 무너지셨을지, 그 가슴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슬프게 새겨졌을지 짐작조차 되지 않습니다. 어머님 건강하시라고 선물 보내드릴게요.
@mylesang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이 다 같은 모습일수는 없을 거예요. 사랑과 희생만을 요구하기엔 그분들에게도 아픔과 상처가 많으실테니까요. 우리의 엄마들도 그때는 어리고 약한 존재였겠지요. 거친 어머니 밑에서 힘들게 지내셨어도 이제는 치유받고 회복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그 인고의 시간들에 작은 선물 전해드리고 싶어요.
@youngwook.lee_peekaboo
아..어머님의 마지막 부탁에 짜증을 섞은 일이 얼마나 오랜 시간 사무치셨을지.. 어머님 역시 예쁜 아가씨로 자랄 따님을 두고 가시는 걸음이 무거우셨을 겁니다. 대학입학 며칠 전에 떠나시다니 한창 철없이 즐기고 싶었을 청춘의 시작에, 서둘러 철들어야 했던 딸.. 이제는 멋진 어머니로 성장해있는 따님을 응원해드립니다.
@the_biny
두려워 주저하는 장면마다 ‘강하고 담대하게’라고 입모양으로 당부해주시는 어머님의 모습이 눈 앞에 그려지네요. 단단한 믿음으로 만들어낸 소리 없는 외침이 정말 큰 힘을 발휘하곤 했겠죠?
@mingvels2
‘엄마는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 그 자체다.’라는 말씀에 서아에게 나는 어떤 세상일까 스스로의 모습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툭툭 던지는 이야기에 진리를 담아낸 어머님이 정말 멋지시네요. 어머님의 세상 속에서 순간순간 깨달음을 발견한 님도 멋지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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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혹은 짧은 댓글들에서 이 세상 어머니들의 사랑을 살짝 들여다 보았습니다. 그 사랑으로 오늘은 견뎌낼 힘을 단단히 얻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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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신 분들은
성함/ 연락처 /주소 적어서
@kirania.official 계정으로
DM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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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여섯. 점점 귀가 들리지 않기 시작했다. _ 심각한 청력 상실입니다. 진행성이라는 게 거의 확실하고… 귀먹음이 예상되고… " _ 의사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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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여섯. 점점 귀가 들리지 않기 시작했다. _ 심각한 청력 상실입니다. 진행성이라는 게 거의 확실하고… 귀먹음이 예상되고… " _ 의사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병원에서도 치료할 수 없었고, 아무리 기도해도 치료되지 않았다. _ 나는 내가 엄청나게 화났다는 사실을 하나님께 보여드리려고, 무릎에 올려놓았던 성경책을 집어 들어 베란다 저쪽으로 던져버렸다. _ 검은색 큰 책이 한두 번 바닥을 구르더니 엉망이 된 채 멈추었고 찢어진 페이지들이 바람에 팔락였다 . 나는 미친 듯 화가 났고, 나를 도와주지 않은 데 대해 ... 스물 여섯.
점점 귀가 들리지 않기 시작했다.
_
심각한 청력 상실입니다.
진행성이라는 게 거의 확실하고…
귀먹음이 예상되고… "
_

의사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병원에서도 치료할 수 없었고, 아무리 기도해도 치료되지 않았다.
_

나는 내가 엄청나게 화났다는 사실을 하나님께 보여드리려고, 무릎에 올려놓았던 성경책을 집어 들어 베란다 저쪽으로 던져버렸다.
_

검은색 큰 책이 한두 번 바닥을 구르더니 엉망이 된 채 멈추었고 찢어진 페이지들이 바람에 팔락였다
.
나는 미친 듯 화가 났고, 나를 도와주지 않은 데 대해 하나님에게 고통을 안겨야겠다는 욕구로 가득했다.
_

예수님은 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었다.
나는 더 이상 예수님을 위해 희생하지도 않고 노력하지도 않겠다고 다짐했다
.
예수님이 나를 신경 쓰지 않으니 나도 예수님에게 관심을 끊겠다고 마음먹었다.
_

나는 자기연민의 망토로 몸을 두루 감싸고, 누구도 내 인생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았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경건의 시간’(quiet time)은 한 번도 빼먹지 않았다.
_

아침마다 성경을 읽는 것이 습관으로 굳어 있었다.
그렇게 정해진 분량을 고분고분 꾸준히 읽어나갔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의 영적인 귀에 속삭이는 말씀에는 귀 기울이지 않았다.
_

그런데 어느 아침, 우연히 야고보서 5장을 폈다.
물론 전에 읽어본 말씀이지만 이번에는 그 말씀들이 페이지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 느껴졌다
_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 약 5:14,15
_

해봐야 할까?

어쩌면 내가 올바른 방식으로 기도하지 않아서 치료받지 못했는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_

나는 장로님들에게 기도를 부탁한 행동이 마지막 시도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
그건 차갑고 쌀쌀맞은 하나님을 설득하면서 나를 치료해달라고 간청하기 위한 마지막 시도였다

_

그리고 나는 이번에도 하나님이 치유해주지 않으면 내가 하나님을 설득해보려는 지긋지긋한 짓도 그만 끝장내고, 믿음 있는 체하는 진저리나게 싫은 짓도 그만 끝장내리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_

장로님들이 오셔서 기도가 시작되었다. ‘하나님께서 장로님들의 기도마저 무시하시면 어쩌지?
하나님께서 이 사람들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면 어쩌지?’
_

그런데 나의 치유를 진심으로 간청하면서 정말 깊이 마음을 써주는 분들과 함께 있노라니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_

나는 우아하게 울지 않았다.
터져 나오는 대로 흐느껴 울었다
.
나의 미래를 위해 울었고 나의 두려움과 잘못 때문에, 나를 망쳐놓겠다고 위협하는 불결하고 역겨운 내면 때문에 울었다.
_

그렇게 슬피 울어본 적이 없었다.
눈물로 옷을 다 적셨고, 장로님들의 기도를 들어달라고 하나님께 애원했고, 나를 위해서는 해주지 않으신 일을 장로님들을 위해서는 꼭 해달라고 매달렸다. ‘오,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런데 그 순간, 뭔가가 바뀌었다.
_

나는 누구의 목소리인지 알았고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었다. 딱 두 마디였다
.

딱 두 마디와 내 이름이었다.
_

괜찮다! 괜찮아, 다이앤…

하나님의 음성이 반복해서 밀려왔다.

괜찮아… 괜찮아.
_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조금의 의심도 없이 알았다. 그리고 그 순간, 하나님께서 나의 청각을 치료하지 않으시리라는 점도 알았다. 하나님의 대답은 ‘No’였다.
_

그런데... 내가 예전에 결코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꼈고 그것이 가장 큰 의미로 다가왔다.
_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순간,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했다
_

청력을 잃고 있지만 괜찮아!
그렇게 크게 외치고 싶었고 이 놀라운 깨달음의 기쁨으로 나는 두 손을 올리고 춤추고 싶었다. ‘괜찮았어!’ 나는 분명 그렇게 느꼈다. 진심이다.
.

단단히 굳은 내 마음을 녹인 그 사랑으로
온전히 따뜻해졌다.
_

나는 여전히 그 작은 방에 앉아 있었다. 똑같은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나를 그 거룩한 순간으로 이끌어준 똑같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었다
.
그러나 이제 이전과는 완전히 달랐다...!
_
책 <주님의 음성을 들으려면_다이앤 코머>
_

#주님의음성을들으려면 #다이앤코머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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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ght!! ️엄마 아빠와 스크린골프를 치면서 하게 된 오늘의 생각. 화요일마다 동생의 강압으로 엄마 아빠는 가게를 쉰다. 고깃집일을 하게되면서 두 분은 24시간을 붙어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쉬는 날도 엄마 아빠는 같이 있다. 같이 놀고 같이 쉬고 스크린골프를 친다. 오늘은 좀 피로하고 기분도 좋지 않았지만서도 평소 미안함과 죄책감을 떨치고자 두 분의 기쁨조로 합류했다. 고맙게도 두 시간 좀 넘게 함께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멀쩡하게 3번홀까지 파 행진을 하던 아빠는 갑자기 4번홀에서 자멸모드가 되더니 정말 똑같은 미스샷을 18홀 ... Good night!! ❤️엄마 아빠와 스크린골프를 치면서 하게 된 오늘의 생각. 화요일마다 동생의 강압으로 엄마 아빠는 가게를 쉰다. 고깃집일을 하게되면서 두 분은 24시간을 붙어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쉬는 날도 엄마 아빠는 같이 있다. 같이 놀고 같이 쉬고 스크린골프를 친다. 오늘은 좀 피로하고 기분도 좋지 않았지만서도 평소 미안함과 죄책감을 떨치고자 두 분의 기쁨조로 합류했다. 고맙게도 두 시간 좀 넘게 함께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멀쩡하게 3번홀까지 파 행진을 하던 아빠는 갑자기 4번홀에서 자멸모드가 되더니 정말 똑같은 미스샷을 18홀 내내 했다. “엄마, 아빠 너무 일관성있게 못 치시는거아냐??”
“어, 스크린에선 맨날 저러셔.”
맨날?????매번 저렇게 친다고??나 잠들뻔했는데????그런데 엄마는 조금도 짜증내지않고 계속 아빠에게 눈높이(?)레슨을 하고 아빠는 또 못치는 뫼비우스의 띠였다. 엄마는 아빠에게 왜 그렇게 못치느냐 라는 말대신 아이구 와 열정적인 레슨을 멈추지않았다. 아빠는 열심히 듣고 또 원래대로 쳤다.......
아빠역시 신기했다. 엄마는 못칠때마다 스크린골프에서 준 골프채가 무겁다고 계속 종알거렸다. 사실 아, 채 핑계대지마 혹은 그만하던가 채를 바꿔달래지 왜 자꾸 그러느냐 핀잔을 줘야 맞는데.......급기야 퍼팅을 못 하고나서는 말했다. “퍼터도 무겁네!!”(퍼터는 전혀 무겁지않았음) 헌데 그 말에 대한 아빠의 반응. 벌떡 일어나 “무거워?바꿔다줄까 응?”이라고 했다. 그리고 무겁다는 채를 엄마가 칠 때마다 꺼내서 건넸다. 그렇게 두 분은 라면을 시켜먹으며 전혀 재미있지않아보이는 상황에서 재미있어하며 스크린골프를 쳤다. 그 모습을 보면서 왜 두 분의 골프가 늘지 않는가와 부럽고 가지고 싶은 삶의 목표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뭐가 특별하지 않아도 혹은 힘들어도 엄청나게 행복할 수 있는 원동력은 어쩌면 함께 걸어가는 상대와 나의 노력과 합인 것 같다. 상대방이 좀 못 해도 실수를 연발하고 더 나아지지않아도 당신은 할 수 있어 잘한다 해 주는 사람의 존재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알 수 있었다. 아빠는 골프를 못 치지만 어쩌다 얻어걸린 굿 샷 한개에 따라오는 엄마의 폭풍칭찬에 기분이 좋고 엄마는 갖은 잔소리에 징징거림을 쏟아내도 받아주고 늘 예뻐라 해주는 아빠가 있어 세상 행복하다. 그래서 엄마 아빠는 종일 음식하고 불판닦고 청소하고 설거지하며 매일 피곤한 하루를 보내도 재벌이 부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었다. 내가 남은 올 해 겨울전까지 꼭 이루고자 갈망하는 삶의 바탕은 바로 그런것이었다. 돈도 아니고 거품같은 인기는 더더욱 아니다. 어차피 일과 성공이야 운빨도 있어야하고 뭐가 어찌될지 한 치 앞을 모른다. 또 욕심은 끝이 없으니 100을 얻어도 1000이 가지고싶어질 수 있고 재수가 좋아서 그리 된다한들 세상엔 이미 금수저와 난 놈들이 너무나 많다. 그렇게 확률낮은 것에 대한 기대는 패쓰, 오늘밤 스크린골프를 치던 엄마 아빠처럼 사는 것. 딱 내 인생의 동반자가 옆을 지켜주고 함께하면서 돈이 많든 적든 못하든 잘하든 상관없이 손 딱 잡고 같이 가는 것은 올 해 찬바람 불기 전에 이루고싶다. 그렇다면 늘 괴롭고 아프고 피곤한 일상이더라도 평범한 모든 순간이 소소한 웃음과 추억이 될 수 있으니까. 1500원짜리 아메리카노를 마셔도 호텔 까페테리아에서 유유자적 즐기는 몇 만원짜리 브런치 싸다구 때릴 수 있고 손을 잡고 집 밖에 나가 동네 한 바퀴를 돌아도 여행이 되어 고급 해외여행은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스윗할 수 있다. 그런 삶의 바탕을 만들고 싶다. 몸도 다이어트도 그렇다. 몸 좋고 예쁘고 잘생긴 사람 천지에 마론인형과 마블히어로가 여기저기 활보하고있는데 무슨 기준으로 내내 운동하고 다이어트할건가? 진짜 같이 갈 누군가에게,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예쁘고 잘생기고 섹시하고 그 사람 스타일이면 게임끝이다. 그렇게 스스로 사랑하는 이와의 둘 만 아는 취향저격에 맞춤매력만 있다면 외모와 몸에 대한 편견도 ㅂㅅ들의 전유물이라며 무시하고 건강하고 즐거워질 수 있다고 믿는다.
8월이 이제 거의 다 갔고 창 밖에선 매미 대신 귀뚜라미가 운다. 남은 시간, 소중함을 잃기 전에 깨닫고 영원으로 간직할 수 있길 빌며..... 헌데 깨달음은 좋은데 너무나 피곤하다....다음번부터는 엄마 아빠와 스크린골프는 컨디션난조일 땐 조금 피해줘야겠다!! 😅 #정아름 #beauty #workout #lifestyle #fit #health #mak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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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osa age... 이뿌다... 도그마 보다 낫다!! 이탈리아에는 팔겠지.. 한국은 안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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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osa age... 이뿌다... 도그마 보다 낫다!! 이탈리아에는 팔겠지.. 한국은 안팔아!! derosa age... 이뿌다... 도그마 보다 낫다!! 이탈리아에는 팔겠지..
한국은 안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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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벽세시에 올리는 책 #새벽세시 #고백 #이별 #사랑 #추억 #연애 #감성글귀 #가영쓰다2018 #가영쓰다 지금도 그 마음에 후회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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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벽세시에 올리는 책 #새벽세시 #고백 #이별 #사랑 #추억 #연애 #감성글귀 #가영쓰다2018 #가영쓰다 지금도 그 마음에 후회는 없어. 세벽세시에 올리는 책 #새벽세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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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 마음에 후회는 없어.
역시 핫도그 마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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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핫도그 마이따 역시 핫도그 마이따
 #사이클허브 #cyclehub #티오피사이클링 #topcycling #분해 #정비 #수리 #조립 #엠티비 #사이클 #칠곡 #동천동 #3지구 #투어 #<span class="emoji emoji1f6b2"></span> #🚴 #<span class="emoji emoji1f68c"></span> #<span class="emoji emoji1f338"></span> #🚴.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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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허브 #cyclehub #티오피사이클링 #topcycling #분해 #정비 #수리 #조립 #엠티비 #사이클 #칠곡 #동천동 #3지구 #투어 # #🚴 # # #🚴. 음~^^* 도그마 60.1 간지 줄줄 나네~~~^^* 어디 작업을 시작해볼까^^* #사이클허브 #cyclehub #티오피사이클링 #topcycling #분해 #정비 #수리 #조립 #엠티비 #사이클 #칠곡 #동천동 #3지구 #투어 #🚲 #🚴 #🚌 #🌸 #🚴. 음~^^* 도그마 60.1 간지 줄줄 나네~~~^^* 어디 작업을 시작해볼까^^*
올시즌 준비완료<span class="emoji emoji26be"></span>️🤘🏻 #야구 #나이키 #허라취 #도그마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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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준비완료️🤘🏻 #야구 #나이키 #허라취 #도그마스페셜 올시즌 준비완료⚾️🤘🏻
#야구 #나이키 #허라취 #도그마스페셜
 #컴백홈 #한국조으다 #3년만인가요 #핫도그마져맛있다 #한국음식이젤맛있다 #친구들보고싶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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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홈 #한국조으다 #3년만인가요 #핫도그마져맛있다 #한국음식이젤맛있다 #친구들보고싶다아 #컴백홈 #한국조으다 #3년만인가요 #핫도그마져맛있다 #한국음식이젤맛있다 #친구들보고싶다아
오전에 엄마와 대화를 하는 일이 얼마만이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자연스런 대화의 흐름, 엄마는 그런 존재인가보다. 그런 엄마는 내게 꼭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었다며 말을 꺼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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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엄마와 대화를 하는 일이 얼마만이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자연스런 대화의 흐름, 엄마는 그런 존재인가보다. 그런 엄마는 내게 꼭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었다며 말을 꺼냈는데 ⠀⠀⠀⠀⠀⠀⠀⠀⠀⠀⠀⠀⠀⠀⠀⠀ ⠀⠀⠀⠀⠀⠀⠀⠀⠀⠀ ⠀ ⠀ 영주야 있잖아 인생은 마치 여행같아서, 배우자를 만나는 일은 여행자를 만나는 일과 같아. 여행을 1박2일하면 서로 트러블이 나도 그냥 그러려니 넘어갈 수도 있지, 혹은 트러블이 안날 수도 있어. 짧은 시간이니까. 그치만 장거리 여행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분명 서로의 모습에 불만을 갖게 될거야. 그런 상황이 생기게 ... 오전에 엄마와 대화를 하는 일이 얼마만이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자연스런 대화의 흐름, 엄마는 그런 존재인가보다. 그런 엄마는 내게 꼭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었다며 말을 꺼냈는데 ⠀⠀⠀⠀⠀⠀⠀⠀⠀⠀⠀⠀⠀⠀⠀⠀ ⠀⠀⠀⠀⠀⠀⠀⠀⠀⠀ ⠀ ⠀ 💬영주야 있잖아 인생은 마치 여행같아서, 배우자를 만나는 일은 여행자를 만나는 일과 같아.
여행을 1박2일하면 서로 트러블이 나도 그냥 그러려니 넘어갈 수도 있지, 혹은 트러블이 안날 수도 있어. 짧은 시간이니까.
그치만 장거리 여행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분명 서로의 모습에 불만을 갖게 될거야. 그런 상황이 생기게 될거야. 결혼도 마찬가지야, 장거리 여행을 누구와 함께 하느냐 인셈이지. ⠀⠀⠀⠀⠀⠀⠀⠀⠀⠀⠀⠀⠀⠀⠀⠀ ⠀⠀⠀⠀⠀⠀⠀⠀⠀⠀ ⠀⠀ ⠀⠀⠀⠀⠀⠀⠀⠀⠀⠀⠀⠀⠀⠀⠀⠀ 💬맞아 엄마. 나도 여행을 간다고 가정했을 때, 내가 정말 편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랑 가고 싶잖아. ⠀⠀⠀⠀⠀⠀⠀⠀⠀⠀⠀⠀⠀⠀⠀⠀ ⠀⠀⠀⠀⠀⠀⠀⠀⠀⠀⠀⠀⠀⠀⠀⠀ ⠀⠀⠀⠀⠀⠀⠀⠀⠀⠀ ⠀⠀ 💬응 엄마랑 친한 미국 친구 알지? 그 친구와 2박3일 여행을 했던 적이 있어. 우리는 이야기를 쉴 틈 없이 했기에, 여행의 끝자락엔 할 얘기도 바닥이 났지. 마지막 설악산을 갈 땐 서로 침묵했지만, 나도 친구의 마음을 알고, 친구도 내 마음을 알기에 우리는 그 시간이 전혀 어색하지 않았어.
여행자는 사랑하는 사람이랑 가지 않아. 물론 사랑이 두번째일 순 있어. 우린 사랑만 한다고 해서 서로를 여행자로 선택할 수 없어. 배우자도 마찬가지야. 난 너가 그런 사람을 너의 여행자로, 배우자로 선택했으면 좋겠어. 🙌🏻
우리 엄마, 되게 멋지구나. 문득 엄마와 단 둘이 여행이 가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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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립온 당첨자 1차 발표할께요 참 많은 사연들, 또 친구 언니들과 나누는 대화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또 감동이어서 너무 즐겁게 읽고 또 읽고 눈으로 머리로 기억하려고 엄청 애 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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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립온 당첨자 1차 발표할께요 참 많은 사연들, 또 친구 언니들과 나누는 대화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또 감동이어서 너무 즐겁게 읽고 또 읽고 눈으로 머리로 기억하려고 엄청 애 썼어요 9.8일 생일은 지났지만 생일선물은 지나서 받아도 좋은거자나요 축하드려요 @kyumom_83 본인이 본인을 추천해서 더 사랑스러우셨던 @vely_kiti 둘째 조산기가 있어 더운 여름에 입원해 10월에 퇴원하신다니, 병원에서 얼마나 답답하세요 ㅠㅠ 뱃속 아가도 엄마도 건강하게 퇴원하시고 또 순산도하시고 집에 오셔서 슬립온 예쁘게 신으세요 @ra_yuju ...
슬립온 당첨자 1차 발표할께요

참 많은 사연들, 또 친구 언니들과 나누는 대화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또 감동이어서 너무 즐겁게 읽고 또 읽고 눈으로 머리로 기억하려고 엄청 애 썼어요
9.8일 생일은 지났지만 생일선물은 지나서 받아도 좋은거자나요 축하드려요 @kyumom_83

본인이 본인을 추천해서 더 사랑스러우셨던 @vely_kiti
둘째 조산기가 있어 더운 여름에 입원해 10월에 퇴원하신다니, 병원에서 얼마나 답답하세요 ㅠㅠ 뱃속 아가도 엄마도 건강하게 퇴원하시고 또 순산도하시고 집에 오셔서 슬립온 예쁘게 신으세요 @ra_yuju
당첨될 때 까지, 꺌랑이 끝날 때 까지, 이번에 계속 도전하실꺼라는 @ddoyeon_th 비공개계정 이지만 드디어 당첨되셨어요

블로그시절, 고등학생의 메세지 그래서 참 기억에 남는데 그 고등학생이 어엿한 성인이되어 잊지않고 이곳을 다시 찾아와주었어요 @__mi__ni 고마워 고마워요 정말로

이 두분의 댓글 대화를 읽으면서 닭 🐔이되서 날라가는 줄 알았어요 하하하 지금처럼 쭉 예쁜 사랑하시고 슬립온 예쁘게 신으세요 눈 높은 우리또효님 🙄 @s2eohyung

언니들을 꺌랑의 개미지옥에 빠트려 미안하다 사과하는 사랑스런 @limsemi 그리고 텅장이 되어도 좋다는 귀여운 언니님 @mokpo_zumba_rose

항상 안되는 일은 없어요 :) 항상 안될꺼 알지만 그래도 그래도 혹시나 신청해주신 @lov.u172926
그봐요 됩니다 안되는거 없어요 축하드려요
네! 이번에는 되셨습니다 ^^ @jaejae.w
오늘도 말랑이에 박시티를 입고 나오셨다는 @13.02.91 두 분 축하드려요

참 오랫동안 찾아주고, 믿고 구매해주고 늘 좋아요와 인사도 꼭 잊지않아주는 @momo__________777
참 오랫만이예요:) 예전처럼 인사나누지못해 죄송해요 😅

광클릭에 자신없으니 같이사자며 친구를꼬시는 @i__sujin 하하, 귀엽게 또 나는 이미 대기중이라는 @lovely___yum 두 분 축하드려요

저도 꼭 정담음에 고객이 되어볼래요
댓글 없어지지 않았고 제가 잘 보았습니다 @imgoodgrain

댓글이 3천개가 넘었으니 행운을 없을꺼라던 @shsh03_mom 살면서 이벤트 당첨따위 내인생에 없다는 친구분 @thebest_678 행운 있습니다 이렇게 ^^ 더 좋은 일도 생길까같은 느낌입니다:) 꺌랑을 소개시켜주어 고맙다는 @jieun_lina 태그된 꺌랑을 알려주신 @xmasbaby_ 제가 감사드립니다 꺌랑을 알려주셔서 ^^ 또박또박 참 긴 글로, 지금까지의 구매한 제품들의 피드백을 들려주시고 수면위로 올라와 고백해주신 글 저도 입꼬리 씨익 올라가면서 잘 읽었습니다
이제는 남자친구도 안다는 꺌랑 ^^ 마음담은 글 너무 감사했어요 @gyaniyou

출산 후 2년 반 동안 아프셨다고, 지금도 사실 아프시다고... 아기맡기고 요양중인 지금, 엄마의 심정이 어떨까요, 제가 슬립온에 제 좋은기운 다 넣어 보내드릴께요 🙏🏻 꼭 빨리 나으셔서 슬립온신고 건강하게 아이와 꽃 길 걸으며 산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기운내세요 아자! @kyong2423

우리 정말 오랫만이네요, 초장기 꺌랑의 고객님으로 기억하고 좋아요도 댓글도 자주 남겨주셨었는데 어느순간 안보이셔서 걱정했어요 ☺️ @huimei0927

출산 후 197일만에 처음으로 구입하려는 슬립온 제가 선물로 드릴테니, 한창 힘들고 우울 할 수 있지만 모든 엄마들에게 그 시간이 지나 아이에게 받는 행복과 감사함이 더 커지거든요, 그시간이 언제였더라 하며 그리울 때 도 있을꺼예요^^ 제 작은 선물이 힐링되셨으면 좋겠습니다 @parknr

이벤트 댓글에는 아니었지만, 어느 피드에 남겨주신 고백 글, 저에게 해주시는 메세지를 읽고 또 읽으면서 참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yo_0ung @rosa_7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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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험에 든다는 것. 그 말은 위기에 빠진다는 의미였다. 어렸을 때 부모를 따라 교회에 다니며 그말을 자주 들었다. 어른들은 곧잘 힘든 일을 겪지않게 해달라는 의미로 ‘시험에 들게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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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험에 든다는 것. 그 말은 위기에 빠진다는 의미였다. 어렸을 때 부모를 따라 교회에 다니며 그말을 자주 들었다. 어른들은 곧잘 힘든 일을 겪지않게 해달라는 의미로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라고 기도했다. 위기에 처해 신을 저버리지 않게 해달라는 간곡한 당부이거나 미혹한 스스로를 다짐하며 쓰는 말이었다. 성장한 후 무주는 교회에 나간 적이 없지만 누구를 향해서건 무턱대고 기도하고 싶어졌다. 그러나 이미 시험에 든 이상 그런 기도는 아무 소용이 없었다. ⠀무주는 완벽하게 좌우대칭이 맞는 세계, 균형이 잡힌 세계란 없다고 생각해왔다. 모든 것은 비뚤어져 ...

⠀시험에 든다는 것. 그 말은 위기에 빠진다는 의미였다. 어렸을 때 부모를 따라 교회에 다니며 그말을 자주 들었다. 어른들은 곧잘 힘든 일을 겪지않게 해달라는 의미로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라고 기도했다. 위기에 처해 신을 저버리지 않게 해달라는 간곡한 당부이거나 미혹한 스스로를 다짐하며 쓰는 말이었다. 성장한 후 무주는 교회에 나간 적이 없지만 누구를 향해서건 무턱대고 기도하고 싶어졌다. 그러나 이미 시험에 든 이상 그런 기도는 아무 소용이 없었다.
⠀무주는 완벽하게 좌우대칭이 맞는 세계, 균형이 잡힌 세계란 없다고 생각해왔다. 모든 것은 비뚤어져 있고 기울어져 있기 마련이라고. 그런 점에서 셰계는 애초 구球나 정육면체처럼 정확하고 완벽한 형상이 아니라 오히려 트램펄린 같은 것이었다. 똑바로 서면 균형을 잃는 곳, 균형을 유지하려면 비틀거리거나 한쪽 발을 구부리고 팔을 뻗어야 하는 곳, 뒤뚱거려야만 가까스로 설 수 있는 곳 말이다. 그런 세계이므로 균형을 잃은 태도를 오히려 균형 잡힌 태도로 여겼다.
⠀회계장부의 세계는 그렇지 않았다. 날마다의 정산에 문제가 없었다. 주간 단위 정산에도 문제가 없었다. 따라서 월간 정산이나 연간 정산도 틀림없었다. 숫자의 균형만 따지면 어느 것 하나 트집 잡을 게 없었다. 규칙적인 간격으로 찍혀 있는 콤마처럼 질서 정연하고 하자 없이 반듯했다.
⠀상식을 대입하자 결과가 달라졌다. 예를 들어 업무용 컴퓨터 가격이 그랬다.

(중략)

컴퓨터 이외에 다른 품목들도 모두 대조해보자 금액이 불어났다. 티슈를 구입할 때에도 얼마간 차액이 불어났다. 약품 항목에 있어서는 엄청났다. 거의 모든 약품의 구매 단가가 높게 챙정되어 있었다. 차액은 말할 것도 없이 리베이트였다.
⠀이 기만적인 숫자에 어떤 진실이란 게 있다면 누구나 알아차리기 쉽게 일관성을 갖고 부풀려졌다는 점이었다. 누구든 공들여 장부를 들여다보기만 하면 알아냈으리라는 얘기이다. 이제껏 그럴 기회가 없어서 들통나지 않았을 뿐이다. 증빙을 모으고 업체를 추렸다. 내부 담당자가 누구인지 명확해졌다. 무주는 그제야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싶어졌다.
⠀부디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이석은 무주의 업무를 봐줄 때마다 시련이란 닥치게 되어 있으므로 그런 일이 생기면 자신을 찾으라고 입버릇처럼 말해왔다. 실제로 도움을 청할 때면 언제나 도와주었지만 정작 가장 큰 시련 앞에서는 어떤 도움도 되지 못했다. 바로 이석으로 인해 벌어진 일이기 때문이었다.
⠀보고일이 다가올수록 무주는 자신이 이런 일에 맞지 않음을 깨달았다. 이석의 월급과 지출을 감안하면 숨이 턱 막혔다. 서울의 병원에 있는 이석의 아이와 이석 아내의 사력을 다한 간호를 떠올리면 죄책감이 들었다. 이 일로 이석이나 아이에게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지면 심하게 자책할 것 같았다.
⠀동시에 처음 이 일을 시작했을 때 사로잡힌 생각, 세상이 나아져야 한다는 신념도 떠올랐다. 확실히 무주는 순도 높은 정의감과 도덕심에 홀려있었다. 다시는 잘못된 판단을 내리고 싶지 않았다. 신념 때문만이 아니었다. 잘못된 선택으로 고통받는 게 두려웠다.

#편혜영 , #죽은자로하여금
#현대문학
photo by #AnnaLla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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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가붕가레코드의 시작이 곰사장이고, 술탄오브더디스코는 나잠수가 주인공이라면 다큐멘터리 수퍼디스코는 이주호의 것이다. 이제는 월급 집에 가져가지 않으면 쫓겨날 수도 있겠다고 말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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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가붕가레코드의 시작이 곰사장이고, 술탄오브더디스코는 나잠수가 주인공이라면 다큐멘터리 수퍼디스코는 이주호의 것이다. 이제는 월급 집에 가져가지 않으면 쫓겨날 수도 있겠다고 말하던 곰사장이 붕가붕가레코드를 대하는 태도와, 지겨워 죽겠는데도 술탄오브더디스코를 붙들고 있는 나잠수의 상황, 이주호의 지난 몇 년도 그들과 다를 바 없다. 곰사장이 고갈 되어가고, 나잠수가 소진 되는 것처럼 똑같이 이주호는 갈릴대로 갈렸을테다. . 기약 없는 일에 마침표를 찍는 심정은 어떤 기분일까. 곰사장이 그럼에도 붕가붕가레코드를 기어코 살려내는, 아니 끝내지 ... 붕가붕가레코드의 시작이 곰사장이고, 술탄오브더디스코는 나잠수가 주인공이라면 다큐멘터리 수퍼디스코는 이주호의 것이다. 이제는 월급 집에 가져가지 않으면 쫓겨날 수도 있겠다고 말하던 곰사장이 붕가붕가레코드를 대하는 태도와, 지겨워 죽겠는데도 술탄오브더디스코를 붙들고 있는 나잠수의 상황, 이주호의 지난 몇 년도 그들과 다를 바 없다. 곰사장이 고갈 되어가고, 나잠수가 소진 되는 것처럼 똑같이 이주호는 갈릴대로 갈렸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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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 없는 일에 마침표를 찍는 심정은 어떤 기분일까. 곰사장이 그럼에도 붕가붕가레코드를 기어코 살려내는, 아니 끝내지 않는 것과, 나잠수가 결국에는 술탄 2집 작업에 돌입하는 것, 이주호가 다큐를 마무리 짓는 것, 셋 중에 내가 보기엔 다큐 터는게 제일 빡세다. 다른 것도 일정 부분 마찬가지이긴 하겠지만, 다큐 터는 거야 말로 의지의 영역이 아니다. 2016년에 끝날 생각했는데 2년이 더 길어지고, 그 마저도 기약이 없고, 누가 돈 주는 것도 아닌데 버텨야 되는 그 심정을 상상할 수 없다. 그 지난한 과정을 거쳐오며 수만번 패대기쳐졌을 멘탈을 챙기면서 끝인지 아닌지 여전히 알 수 없음에도 마침표를 찍은 이주호 감독의 선택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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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결혼을 하기 전 시작할꺼라 얘기했던 이 프로젝트는 결국 내가 결혼을 할 쯤 본격적으로 작업이 시작 됐고, 결국 애를 셋이나 낳고서야 첫 상영을 했다. 한 팀으로서 미안한 마음이 크다. 팀이라는 말조차 부끄럽지. 변두리만 돌다가 한번씩 소식만 듣고, 내 상황도 분수도 모르고 돕겠다고 나섰다가 폐만 끼치고 퇴장하던 기억이 생생하다. 명필름에 함께 계약되어서 몇 달 동안 돈 받아 먹으면서 프리뷰 하나 제대로 못 해준 건 내 평생에 미안한 기억일 것 같아서 공개적으로 사과를 전해본다. 이번 작품이 완전히 마무리 된다면 다른 방식으로 실컷 갚아야 될 일이다. .
아무쪼록 첫 상영은 마침표이기도 하지만 아직은 갈 길이 좀 남았다. 어떻게 좀 잘 돼서 영화제란 영화제는 다 돌았으면 좋겠고, 본격 개봉도 했으면 좋겠고, 넷플릭스에도 올라갔으면 좋겠다. 개고생 했으니까 여기저기 돌만큼 돌면서 호텔밥 먹고 다니다가 돈이나 같이 졸라게 벌었으면 좋겠다. 아 생각만 해도 저 과정도 프로듀서 없이 개고생이네. 이거 도대체 어떻게 해낸건지 모르겠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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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더 써도 마음이 다 안 담길 것 같지만, 미안하고 정말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주호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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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 '청각장애(아) 교육'이었던가 암튼 그런 수업에서 부모의 청각장애 유무와 청각장애 아동의 행복도? 뭐 이런 상관관계에 관한 논문? 자료? 이런 걸 교수님이 인용했었다. 부모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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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 '청각장애(아) 교육'이었던가 암튼 그런 수업에서 부모의 청각장애 유무와 청각장애 아동의 행복도? 뭐 이런 상관관계에 관한 논문? 자료? 이런 걸 교수님이 인용했었다. 부모 모두 청각장애인인 경우, 가 부모 중 한 사람이 청각장애인이거나 모두 청각장애인이 아닐 때보다 행복도가 더 높았던. 비율이나 자세한 내용은 생각 안 나고 부모님이 두 분 다 청각장애인일 때 아동의 행복도가 더 높다는 게 내겐 생각지 못한 거라서 생소하고 신기하게 다가왔던 기억(난 부모 중 한 사람이 청각장애일 때 아동의 행복도가 젤 높을 거라고 예상했음). 아이에게 필요한 건 이해 공감 소통 ... 대학 때 '청각장애(아) 교육'이었던가 암튼 그런 수업에서 부모의 청각장애 유무와 청각장애 아동의 행복도? 뭐 이런 상관관계에 관한 논문? 자료? 이런 걸 교수님이 인용했었다. 부모 모두 청각장애인인 경우, 가 부모 중 한 사람이 청각장애인이거나 모두 청각장애인이 아닐 때보다 행복도가 더 높았던. 비율이나 자세한 내용은 생각 안 나고 부모님이 두 분 다 청각장애인일 때 아동의 행복도가 더 높다는 게 내겐 생각지 못한 거라서 생소하고 신기하게 다가왔던 기억(난 부모 중 한 사람이 청각장애일 때 아동의 행복도가 젤 높을 거라고 예상했음). 아이에게 필요한 건 이해 공감 소통 사랑 뭐 이런 걸 텐데 결국 청각장애를 지닌 부모가 그렇지 않은 부모보다 청각장애아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건가? 혹은 아이가 그렇게 느낄 수 있는 건가? 뭐 그런저런 생각을 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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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의 엄마아빠남동생 모두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한다. (근데 이 말은 좀 이상하다. 세 사람은 참 다정하게 '대화'하는데 듣지 못한다고 말하지 못한다고 할 수 있는 걸까. 시각장애인은 내가 읽는 책의 글자들을 못 읽지만 점자 도서관에 가면 시각장애인이 읽을 수 있는 책을 내가 못 읽는데. 점자 도서관에선 내가 시각장애인인 거니까.) 세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보리는 혼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소리를 잃고 싶다고 소원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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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맑고 밝고 따뜻한 영화. 보리도 보리고 친구 은정이도 좋고 보리 부모님도 은정이 아빠도 다 저마다 매력 있고 그런데.. 아이고 정우야. 너의 사랑스러움을 어쩌면 좋을까. 수술하면 축구 못해? 수술하면 축구 못해? 웃음 나는 장면이기도 하고 뭐 그런데 난 너무 눈물이 났다.. 그냥 해맑게 웃는 정우가 축구 조아하는 정우가 너무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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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보러 가고 싶어지는 영화. 짜장면과 탕수육, 짜파게티를 먹고 싶어지게 하는 영화..였다. 맨날 누룽지만 먹어대면서 혹은 그래서 그런가 요새 영화 속에 뭐 먹을 거 나오면 왜 일케 맛있어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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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헌사(?) 참 좋았는데.. 세상의 모든 소리를 눈으로 듣는 엄마, 아빠에게..였던가 온 세상의 소리를~이었던가.. 보고 아 좋다 바로 문장이 머릿속에 딱 입력되는 느낌이었는데 아니었네 기억 안 나네 내 기억력 요새 좀 이 모양이네..ㅎㅎ
암튼 올해 서독제 영화 5편이나 봐서 좋았고 그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한 거 같아 조으다ㅎ

#영화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김진유감독님 #나는보리 #2018화룡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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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sunshine_bali . 발리에서 만난 사람들. 혼자 떠나왔지만 혼자보다는 함께했던 시간이 더욱 많았던 발리 생활. 여행길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여행을 마무리하며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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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sunshine_bali . 발리에서 만난 사람들. 혼자 떠나왔지만 혼자보다는 함께했던 시간이 더욱 많았던 발리 생활. 여행길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여행을 마무리하며 다시 떠올려 보았다. . 유럽 여행을 인연으로 만나 함께 발리 여행을 하기 위해 호주에서 온 나탈리. 비자 연장을 위해 호주에 들렀을때 포근한 잠자리를 내어주고 따뜻한 집밥을 대접해준 고마운 친구다 ️ 너와 매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나누었던 대화는 정말 잊지 못할거야. 우리 꼭 제주에서 만나자 내가 보답할게 . . 발리 생활의 보물같은 인연 세비 함께 서로의 언어를 배우고, ... #_sunshine_b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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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만난 사람들. 혼자 떠나왔지만 혼자보다는 함께했던 시간이 더욱 많았던 발리 생활. 여행길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여행을 마무리하며 다시 떠올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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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을 인연으로 만나 함께 발리 여행을 하기 위해 호주에서 온 나탈리. 비자 연장을 위해 호주에 들렀을때 포근한 잠자리를 내어주고 따뜻한 집밥을 대접해준 고마운 친구다 ❤️ 너와 매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나누었던 대화는 정말 잊지 못할거야. 우리 꼭 제주에서 만나자 내가 보답할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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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생활의 보물같은 인연 세비 🎁 함께 서로의 언어를 배우고, 함께 그림도 그리며 참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현지인 찬스로 참 많은 도움을 받아서 고마웠다. 밤이면 스쿠터로 집에 데려다 주기도 하고, 홈스테이 구하는데도 가장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히잉 고마워 😍 한국을 정말 사랑하며 정많고 고마운 친구. 한국에 오면 꼭 우리집에 놀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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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디지털 노마드 프로그래머 캐내디언 친구 조나단. 드럼 취미가 비슷해 드럼을 가르쳐 주기도 하고 서로 직업과 교육에 대한 대화를 참 많이 나누었다. 언젠가 한국에 여행오고 싶다던! 올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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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바투르 등산을 힘이 되어주었던 규상씨! 호주에 살며 휴가차 발리 여행을 와서 나의 영업에 넘어와 우리동네에서 일주일을 다 보냈던 동행. 매일 행복하다고 말하는 모습에 덩달아 행복해졌다. 사진을 넘 배우고 싶어해 알려줬더니 일취월장 실력을 보이며 놀라게 했다는..!! 호주가면 꼭 연락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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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은 미소로 요가를 가르쳐줘서 팅커벨 아니냐며 뿅 반해버린 novita 요가 선생님 😍 넘 예쁜 목소리에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셔서 요가 가는길이 넘 즐거웠다. 함께 바디프로필 촬영을 하며 데이트 하던 시간이 넘 행복했다 🧘‍♂️💕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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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나에서 만난 아닉 😍 투어 가이드로 만났지만 넘 친구처럼 편안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어 어느새 친구가 된 우리. 친구들과 나이트마켓 갈때 초대해줘 함께 현지인들의 축제를 즐길수 있었다. 넘 고마운 친구 ! 진짜 가족들과 로비나에 가서 또 만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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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길게 동행하며 로비나와 램봉안을 함께 여행했던 경민오빠, 정걸, 수연이 ❤️ 넘 좋은 동행들을 만나 더욱 특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수 있었다. 귀여운 막둥이 수연이. 나이차이 많이 나는 언니 오빠들이라 여행 다니느라 어려웠을텐데 언제나 씩씩하게 다니는 모습이 참 대견스러웠다. 남은 여행 아프지 말고 즐겁게 마무리 잘해 😍 항상 큰오빠처럼 아빠처럼 우리를 챙겨주던 경민오빠 👍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반찬들도 챙겨와주셔서 정말 감동했어요 😍 한국에서 꼭 다시 만나용 ! .
우붓의 동네 이웃 주민이 되어 매일 밥친구 하며 끊임없이 큰웃음을 주고 좋은 에너지를 나누어 주었던 정걸이. 넘치는 끼를 알아보고 팟캐스트 게스트로 초대도 하고, 멋진 모델로 엄청난 활약을 해주어서 덕분에 좋은 결과물과 즐거운 추억을 가득 만들었다. 인생 고민을 나누며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든든한 친구 ! 앞으로 남은 여행 건강하고 즐겁게 잘해. 화이팅 우리는 호주에서 또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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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름뿌양과 틸타 강가 따만 우중 투어를 했던 미국인 친구 앨리사와 재현님. 새벽 4시부터 출발하는 강행군을 함께해주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유쾌한 에너지 나누어줘서 정말 고마워용 ! 언제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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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에서 큰 기쁨을 주었던 나의 맛집들 😍 그 중 베스트는 단연 bali soul이였다. 맛있는 음식에, 저렴한 가격, 갈때마다 세상 반갑게 맞이해주는 직원들까지 💕 20번 넘게 다녔던 레스토랑이라 떠나기전 마지막 식사를 하고 얘기했더니 넘 아쉬워해서 함께 사진을 찍었다. 친구들과 약속한 대로 내년에 또 다시 와서 나를 기억해주면 정말 행복할것 같다. be pasi, warung pojok, sage, kasamusa, warung mama .. 그리고 한식이 그리울때 한줄기 빛이 되어준 클라우드 나인. old freinds cafe, lundury, 한달 넘게 지냈던 우리 홈스테이 사장님 부부와, 마사지삽 직원들, 열심히 요가다니는 나를 넘 예뻐해 주시던 요가 우붓 센터 직원들, 언제나 다정하게 환영해주던 out post 직원분들. 나를 믿고 발리에서 스냅 사진을 찍은 고객님들까지.. ❤️ .
발리의 아름다운 풍경과 분위기도 좋았지만 소중한 인연들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행복했던게 아닐까. 잊지못할 발리 살이. 저와 인연을 맺은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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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는 사람들의 컨텐츠 플랫폼 ‘퍼블리 PUBLY’ 에 객원 큐레이터로 참여했다. . 위례 오픈으로 정신이 없었고, 빠르게 진척시켜야 할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훌륭한 팀의 에너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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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는 사람들의 컨텐츠 플랫폼 ‘퍼블리 PUBLY’ 에 객원 큐레이터로 참여했다. . 위례 오픈으로 정신이 없었고, 빠르게 진척시켜야 할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훌륭한 팀의 에너지를 공유하고 싶어 시작했는데, 막상 시작하고보니 책을 발췌하는 것만으로 콘텐츠의 가치를 살릴 수 있을까? 혹은 별도의 콘텐츠로 여겨질 만한 의의가 있을까? 걱정이 앞섰다. 그래도 이름을 걸고 하는 일인데 더 시간을 들여 문장 하나하나 사족이라도 덧붙여야 하는 건가 고민했다. 결과적으로는 그럴 필요가 없었다. . 이미 입고 검토하며 읽은 적이 있는 유유출판사의 <시애틀의 ... -
일하는 사람들의 컨텐츠 플랫폼 ‘퍼블리 PUBLY’ 에 객원 큐레이터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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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오픈으로 정신이 없었고, 빠르게 진척시켜야 할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훌륭한 팀의 에너지를 공유하고 싶어 시작했는데, 막상 시작하고보니 책을 발췌하는 것만으로 콘텐츠의 가치를 살릴 수 있을까? 혹은 별도의 콘텐츠로 여겨질 만한 의의가 있을까? 걱정이 앞섰다.
그래도 이름을 걸고 하는 일인데 더 시간을 들여 문장 하나하나 사족이라도 덧붙여야 하는 건가 고민했다. 결과적으로는 그럴 필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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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입고 검토하며 읽은 적이 있는 유유출판사의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서점> 가운데 어떤 내용을 넣고 배치할까 고민하는 것만으로도, 그 책을 전에 읽었을 때보다 두 배, 세 배 집중해 읽어야 했다.
평소 혼자 책 읽을 때 밑줄치고, 책 끝을 접은 것과 비슷하게 하면 될 거라 예상했지만, 내가 어떤 문장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지가 독자에게 고스란히 드러날 거라는 사실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자, 나의 문장이 아닌데도 속을 들키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눈치챌 독자들을 의식해 (나만의) 핵심 문장 사이에 근처 문장들까지 하이라이트를 넣었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빼기도 여러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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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자면,
'좋아서 하는 일'을 하고 싶어요, 언니처럼 살고 싶어요, 책방을 여는 게 꿈이에요, 같은 이야기를 듣는 어떤 날에는,
역시나 답을 찾기 위해 허덕이는 나의 모습은 누가 알아줄까 하는 나약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거의 대부분은 기쁘고 감사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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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은 어렵다. 책발전소가 곧잘 성장하고 있다해도 아직 변하지않는 사실이다.
서점만 어려운 게 아니라 출판사도 어렵고, 작가도 어렵고, 책을 주제로 한 방송마저 어렵다. 어렵다는 말을 피한다고 해결될 만한 상황도 아니다.
그 중 작은 오프라인 서점은 더이상 살아날 수 없을 거라고 모두가 내심 믿고 있다. 아마존의 본사가 자리잡은 시애틀의 동네 서점 주인들에게 이견을 물으러 간 것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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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가 계속 서점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의 삶을 납작하지 않게, 전에 없던 상상을 할 수 있게,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책과 책의 전당을 잃어선 안 된다는 것을, 이 콘텐츠를 읽으시는 분들이 작은 미소로 공감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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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며 고민하던 저자는 결국,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서점 주인이 되기보다는, '그냥 서점에 들렀다가 책 한 권씩 사 들고 나오는 서점 손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남겼습니다.
그렇게 책을 산 서점 손님은, 어느 인생의 가장 지치고 외로운 날, 때로는 정신없고 뜬금없는 어느 순간, 한 권의 책이 머리를 망치로 두들기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아마도 그 후의 인생은 전과 다른 모습일 겁니다. 그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있을 수도 있고, 어쩌면 서점주인 같은 황당한 꿈을 꾸게 될 지도 모릅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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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레이터 김소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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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은 여기에.
💌 들어가며: 큐레이터의 말 읽기 (무료 공개)
https://publy.co/content/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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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잠못이루는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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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소년이 외국으로 끌려가 노예가 되었다. 나쁜 상황이다. 누가 봐도 추락이다. _ 그런데 요셉은 거기서 형통한 자가 되었다.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 바로의 신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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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소년이 외국으로 끌려가 노예가 되었다. 나쁜 상황이다. 누가 봐도 추락이다. _ 그런데 요셉은 거기서 형통한 자가 되었다.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 창 39:1,2 _ 하지만 의아하다. 노예로 추락한 것이 왜 형통인가? 그 이유가 2절에 나온다 .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가 형통의 근거다. _ 여기에 하나님이 ... _
소년이 외국으로 끌려가 노예가 되었다.
나쁜 상황이다.
누가 봐도 추락이다.
_

그런데 요셉은 거기서 형통한 자가 되었다.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 창 39:1,2
_

하지만 의아하다.
노예로 추락한 것이 왜 형통인가?
그 이유가 2절에 나온다
.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가 형통의 근거다.

_

여기에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의 첫 번째 특징이 있다.
형통은 환경이 결정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동행이 결정한다.
_

이 형통을 통해 소망이 생긴다.
아무리 가정이 망쳐졌어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회복된다.
_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 창 39:3
_

애굽 사람 보디발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었다. 그런데 노예로 데려온 요셉이 일할 때면 그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이 느껴졌다.
_

이런 요셉에게 큰 일이 생긴다.
보디발 아내가 밤을 함께 보내자는 사인을 보낸 것이다.
요셉은 보디발 아내의 유혹도 주저없이 여러번 거절했다.
_

상황만 보면 요셉은 거절할 수 없었다.
그는 노예였고, 주인의 소유물이었기 때문이다.
주인의 아내도 그의 주인이었다
_

주인은 자신의 노예를 마음대로 죽이고 살릴 수 있었다. 노예 요셉의 생사여탈권이 여주인에게 달려 있었다
_

하지만 요셉에게는 하나님의 법이 더 소중했다.
자기 아내가 아닌 여자와의 간음은 더 심각한 죽음을 의미했다.
_

요셉은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경외했다.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세속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았다.
_

심지어 위험을 무릅쓰고 단호히 거절했다. 그러자 감옥에 끌려가 더 어려워진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때, 하나님이 주신 꿈이 이뤄지기 시작했다.
_

그는 상황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형통 가운데 외국인 노예 그리고 왕의 감옥을 거쳐 애굽의 2인자가 되었다(창 41:40)
_

애굽 왕은 요셉을 애굽의 2인자로 삼으면서 새로운 이름을 주었다. 사브낫바네아.
그것은 ‘하나님을 보여주는 자’라는 뜻이었다.
_

책 <숨기지 마라 _ 송준기> 중에서
_
여러 조상이 요셉을 시기하여 애굽에 팔았더니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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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환난에서 건져내사 애굽 왕 바로 앞에서 은총과 지혜를 주시매 바로가 그를 애굽과 자기 온 집의 통치자로 세웠느니라
- 사도행전 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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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 벧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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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 죄를 짓지 않게 막아 주시고, 그 죄들이 나를 휘어잡지 않게 하여 주소서. 그러면 큰 죄 에서 벗어나 내가 깨끗해질 것입니다.

나의 바위요, 나의 구원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생각이 주님께서 보시기에 흡족하기를 소원합니다.
- 시편 19:13,14 (쉬운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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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찬양 드려요 : 내 입술의 말과 (시편 19)
_

#일하면서도
#늘_하나님바라며_기도하며_최선을다하게하소서
#내입의_말과_마음의묵상이
#주께합당하게되길_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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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_내인생의_주인이였던것을_회개하고
#나를_예수님께_드리세요
#악을피하고_예수님께_지켜달라고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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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지마라 #송준기 #말씀이기준이다 #하나님임재연습 #요셉 #요셉이야기 #거룩 #순결 #노타협 #회개 #계속된회개가죄를이기게한다_찰스스펄전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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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이제는 누구라도 좋으니까 정신이 빠져버릴 만큼 집중할 만한 존재가 생겼으면 좋겠어. 세상에 있는 수많은 것들이 전부 의미를 잃어버리더라도, 그 사람만 나타나준다면 별 거 아닌 것 같던 일들까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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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이제는 누구라도 좋으니까 정신이 빠져버릴 만큼 집중할 만한 존재가 생겼으면 좋겠어. 세상에 있는 수많은 것들이 전부 의미를 잃어버리더라도, 그 사람만 나타나준다면 별 거 아닌 것 같던 일들까지도 저마다의 특별함이 생겨버리겠지. 재미없고 단조로운 일상에 태어나 들어본 적 없는 음색을 얹어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내가 너무 욕심이 많은가? 아니, 사실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게만 된다면 그 때부터는 그 애가 무슨 말을 해도 나한테는 전부 처음 듣는 단어 같을 거야. 원래 사랑이라는 게 다 그런 거 아니겠니. 난 아마 그 애가 눈 한 번만 깜빡여도 박수가 치고 싶을 걸? _ 어떤 ... _
이제는 누구라도 좋으니까 정신이 빠져버릴 만큼 집중할 만한 존재가 생겼으면 좋겠어. 세상에 있는 수많은 것들이 전부 의미를 잃어버리더라도, 그 사람만 나타나준다면 별 거 아닌 것 같던 일들까지도 저마다의 특별함이 생겨버리겠지. 재미없고 단조로운 일상에 태어나 들어본 적 없는 음색을 얹어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내가 너무 욕심이 많은가? 아니, 사실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게만 된다면 그 때부터는 그 애가 무슨 말을 해도 나한테는 전부 처음 듣는 단어 같을 거야. 원래 사랑이라는 게 다 그런 거 아니겠니. 난 아마 그 애가 눈 한 번만 깜빡여도 박수가 치고 싶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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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사랑이 인생에 전부가 되는 게 가장 바보 같은 짓이라고 하는데 그거 어떻게 보면 되게 맞는 말이고, 어떻게 보면 되게 불쌍한 소리다. 사랑이 인생에 전부가 되어도 어떤 사람은 행복하게 잘 먹고 잘 살고. 어떤 사람은 울고불고 밑바닥까지 떨어지고. 사람 사는 게 다 상반되고 그런 거지. 그게 어떤 게 전부가 되어서 그런 거라고 딱 정의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테고. 내 주변만 봐도 사랑에 목숨 걸던 걔, 상대방 때문에 오히려 열심히 잘만 살더라. 물론 나 같이 거기 목숨 걸다가 며칠 동안 천장만 보고 숨만 쉬던 애도 있기는 한데. 그렇다고 그게 잘못된 거라고 욕할 수야 없잖아. 그래, 물론 좀 불쌍해 보이기야 하지. 근데 뭐 언제까지 이렇게만 살겠어? 다들 언젠가는 이런 거까지 알아주는 사람 만날 거라고 생각하고 버티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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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가 어찌 되었든 간에, 사랑하고 사는 걸 무서워하지 말자는 말이 하고 싶었다. 상처받고 울고 마음 찢어질 것 같고 그런 거 누구나 다 한 번씩은 겪는 건데. 그렇다고 해서 나는 이제 아무도 안 만날 거야, 하고 마음 닫아 놓고 산다고 남는 게 없으니까. 그러면 결국 본인만 더 아파지고 그거 보고 있는 사람들은 마냥 안쓰럽고. 남한테 상처주는 거 결국엔 다 고스란히 돌려받더라. 그러니까 굳이 미워하면서 저주하고 그럴 필요도 없고, 내려놓을 건 내려놓고 그러자고. 비워야 다시 채워지는 법이라지 않나. 그렇게라도 믿고 힘을 내봅시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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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몇번째의 만남이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영화를 보고 밥을 먹었는지 밥을 먹고 영화를 보았는지 아니면 어느 한가지만 했는지도 별 기억이 없다. 집을 앞에 두고 신호등에 멈춰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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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몇번째의 만남이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영화를 보고 밥을 먹었는지 밥을 먹고 영화를 보았는지 아니면 어느 한가지만 했는지도 별 기억이 없다. 집을 앞에 두고 신호등에 멈춰있을 때 그저 조금 더 밖에 있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먼저 그렇게 말했더니 나를 집에 데려다주던 그 남자도 그렇다고 했다. 그 도시의 사람들에게는 공식처럼 떠올리는 드라이브 코스가 있다. 아주 조금만 멀리에 나가고 싶을 때 막히는 곳 없이 훵한 곳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고 싶을 때 그곳에 갔다. 삼사십분쯤 구불구불한 이차선 산도로를 타고 오르면 댐이 나타난다. 사철 언제나 입구에는 ... 그게 몇번째의 만남이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영화를 보고 밥을 먹었는지 밥을 먹고 영화를 보았는지 아니면 어느 한가지만 했는지도 별 기억이 없다.
집을 앞에 두고 신호등에 멈춰있을 때 그저 조금 더 밖에 있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먼저 그렇게 말했더니 나를 집에 데려다주던 그 남자도 그렇다고 했다.
그 도시의 사람들에게는 공식처럼 떠올리는 드라이브 코스가 있다. 아주 조금만 멀리에 나가고 싶을 때 막히는 곳 없이 훵한 곳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고 싶을 때 그곳에 갔다. 삼사십분쯤 구불구불한 이차선 산도로를 타고 오르면 댐이 나타난다. 사철 언제나 입구에는 솜사탕과 핫도그를 파는 작은 포차가 있고 사람이 많지도 적지도 않게 적당한 곳이다.
주차장에 차를 두고 댐까지 잠깐 걸었다. 걷는 동안 나는 땀을 그렇게 많이 흘리는 남자를 처음 보았다. 여름이었고 뜨거웠던 낮이 채 식지 못한 저녁이었다. 그래도 간간히 바람이 불어 입고 있는 원피스자락이 나풀댔는데. 그 머리 위에만 작은 먹구름이 쫓아다니며 비를 퍼붓는 만화의 장면처럼 그 사람에게만 바람이 빗겨불고 있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땀을 줄줄 흘려댔다.
내가 한가지 놓친 것은 그곳의 어마어마한 계단의 수였다. 오르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될것이 없는데 되돌아와 내리막 순서의 계단앞에 서자 아차 싶었다.
나는 계단 내려가는 것에 꽤 큰 공포를 가진 사람이다. 친정엄마 말씀에 어릴때 차마 손쓸 사이 없이 계단에서 때굴때굴 굴러떨어진 적이 몇 번 있단다. 정말로 그 일 때문인진 모르지만, 학부때 동아리건물 계단에서 두번이나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찧고는 계단공포는 더 심해졌다. 그렇다고 하나도 안친한 그 남자에게 계단도 못내려가는 약한 여자처럼 보이고 싶진 않았다. 씩씩하게 첫발을 내딛었지만 높은 힐도 나풀거리는 긴 원피스자락도 그 사이 더 깜깜해진 조도도 무엇하나 도움이 되는 것이 없었다.
아흔아홉개쯤 남아있는 계단을 내려다보다가 그 날 나는 하나도 안친하고 내가 본 이래로 땀을 가장 많이 흘려 등짝이 다 젖은 남자의 손을 처음으로 잡았다.
진지하게 만나보기로 하고 첫 데이트날. 약속한듯 우리가 다시 찾은 곳은 처음으로 손을 잡은 그 곳이었다. 그리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하듯이 그 남자는 조금 후에 두아이와 저녁식탁에 함께 앉을 예정이다.
눕눕한 늦여름 저녁의 공기.
오늘 날씨가 꼭 그 날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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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챌 하루 실천 비움과 채움 네번째 이야기 24시간 <감정을 음식으로 채우지 않기.> 이 미션을 매일 해내려고 하면 어려워 지지만 24시간동안 만이라도 지켜보자고 하면 하실수있을거에요! 스트레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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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챌 하루 실천 비움과 채움 네번째 이야기 24시간 <감정을 음식으로 채우지 않기.> 이 미션을 매일 해내려고 하면 어려워 지지만 24시간동안 만이라도 지켜보자고 하면 하실수있을거에요! 스트레스가 많아지는 월요일 이 미션을 해낸다면 더욱 뿌듯하지 않을까요?^^ . 오늘만큼은 음식을 대할때 정말 나에게 필요한 채움인지 생각해 보는것. 왜 ?라는 물음표를 붙여 보고 왜 먹지라 고 생각해 보는것. , 먹는 양은 “그날의 활동과 컨디션에 따라서 다르다!”를 받아들인후 정말 편해졌어요^^ . 식욕이 오르는것에 대해 스트레스 받으며 먹지 ... 유챌 하루 실천
비움과 채움 네번째 이야기

24시간 <감정을 음식으로 채우지 않기.> 이 미션을 매일 해내려고 하면 어려워 지지만 24시간동안 만이라도
지켜보자고 하면 하실수있을거에요!
스트레스가 많아지는 월요일 이 미션을 해낸다면 더욱 뿌듯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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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음식을 대할때
정말 나에게 필요한 채움인지 생각해 보는것.
왜 ?라는 물음표를 붙여 보고 왜 먹지라 고 생각해 보는것.
, 먹는 양은 “그날의 활동과 컨디션에 따라서 다르다!”를 받아들인후 정말 편해졌어요^^
.

식욕이 오르는것에 대해 스트레스 받으며 먹지 말아야지 하면
오히려 더 늘어나는 식욕에 감당할수 없게 되면서 안먹어도될양 이상을 먹게 되는
먹으면서도 스트레스 받고 먹고나서 기분까지도 안좋게 되는것의 반복..
.

오늘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가 보다 하고 몸을 바라보고 인정해주고 먹어야지 하고 먹으면
밥두숟가락 과일 하나 두개에서 적당히 그만! 이 되구 먹고나서두 기분이 좋았구요 !:) .

저녁은 잠자는 동안 몸이 쉴수있도록,
유챌 식단을 통해 소식습관을 들이다 보니
잠잘때 노폐물을 배출할수 있는 정도의 에너지를 채워 주고
마무리를 할수있게 되었어요. ,

물론 저도 이것들이 쉽게 된건 아니지만.
가장 기본적인것부터 하나둘 바꾸다 보니
어려운 식습관 까지도 정말 많이 개선이 되었답니다.
이런 기본이 개선되다보니
예전에는 애써서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야 유지 되었던 몸이
이제는 충분히 먹고 그람재고 계산하지 않아도
그날의 컨디션에 맞게 즐겁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다보니
이제 제몸은 크게 오르락 내리락 하지도 않고
자연스레 몸에 대한 집착은 내려놓아진지 오래.
그동안은 불안함 두려움을
먹어도 되는음식 먹으면 안되는 음식을 구분짓고
먹어도 되는음식안에서 애써 달래고 , 먹으면 안되는 음식은 정말 기분 풀때 마구 먹는 방식으로
감정을 풀어나갔던것 같아요.
감정을 음식의 채움으로 풀어나가니 몸과 마음은 비워 지지 않고 꽉꽉 채워만 지면서
더욱 힘들어 졌구요
. ,
💕💕✔️
,
24시간 동안만은 일어나는 감정들을 물건처럼 바라보고 적어보고 더이상 나의 생각을 붙여 부풀리지 않기 .
그저 나에게 이런 감정이 있구나 알아차려 보기 .
,
먹을땐 왜?
라는 이유를 붙여보기 .
먹을땐 먹은 모든것들이 몸의 회복 ,순환 ,긍정 마인드등 의 에너지에 쓰여짐에 감사해하며 먹기 .
,
먹는 모든 순간순간 식사의 시작과 끝까지 의식하며 느끼며 먹기 .
,
여러분의 오늘 식사메뉴 또 먹을때 의식했던 감정과 느낌들을 공유해 볼까요~?^^ ,
이 미션은 누구나 함께 하실수 있고 지난 미션을 하셔도 좋아요!
#유챌하루실천 태그로 함께 해주시면 놀러 갈께요!:) ,
오늘도 사랑합니다💕💕💕
,
#홈트 #다이어트그램 #긍정 #자기계발 #생활습관 #운동스타그램 #재활 #웃음 #기분전환 #다이어트 #공복운동 #생활습관개선프로젝트 #생일 #가족 #바디프로필 #눈바디 #유챌 #일상 #다리 #호흡방송 #simple #전신운동 #비포에프터 #운스타그램 #눈바디 #미니멀라이프 #몸매 #몸매관리 #마음홈트
#꿈기습
, <유챌 >반짝반짝 빛나는 긍정적인.
http://cafe.naver.com/uch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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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물론 모든 일이 전부 재미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내가 생각해도 이상할 만큼 많은 것들에 흥미를 잃었다. 좋아하던 영화를 보는 것도,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걷고 있으면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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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물론 모든 일이 전부 재미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내가 생각해도 이상할 만큼 많은 것들에 흥미를 잃었다. 좋아하던 영화를 보는 것도,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걷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거리를 거니는 것도 이제 더는 특별하게 여겨지지 않는다. 늘 똑같이 쳇바퀴 같이 굴러가는 일상을 살아가면서 오늘은 무언가 다른 일이 있을까 기대하다 실망하는 일을 반복하고 있는 것 같다. 그다지 우울하지 않지만, 그렇게 즐겁지도 않다. 나도 모르는 사이 주변 사람들에게 모르겠다는 말을 끊임없이 늘어놓고 있다.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대로 괜찮은 건지 모르겠어. 어떻게 ... _
물론 모든 일이 전부 재미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내가 생각해도 이상할 만큼 많은 것들에 흥미를 잃었다. 좋아하던 영화를 보는 것도,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걷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거리를 거니는 것도 이제 더는 특별하게 여겨지지 않는다. 늘 똑같이 쳇바퀴 같이 굴러가는 일상을 살아가면서 오늘은 무언가 다른 일이 있을까 기대하다 실망하는 일을 반복하고 있는 것 같다. 그다지 우울하지 않지만, 그렇게 즐겁지도 않다. 나도 모르는 사이 주변 사람들에게 모르겠다는 말을 끊임없이 늘어놓고 있다.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대로 괜찮은 건지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아니, 정말 모르겠어서 그래. 너는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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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미 다 잊어버렸을 우리의 약속들을 나 혼자 지켜내는 동안 내가 생각보다 더 많이 망가져버렸던 걸까? 이 넓은 세상에서 인연이라는 이름으로 너와 나, 우리 두 사람을 만나도록 하셨으면 어떻게든 헤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지난 모든 순간을 이름 모를 신께 애절하리만큼 매달렸었다. 그 시간 동안 온 마음으로 고스란히 받아들인 상처들을 통해 한 가지 깨닫게 된 것이 있다면. 그건 신이 들어줄 수 있는 사랑에 대한 소원은 두사람이 같은 내용의 소원을 빌었을 때 밖에는 없다는 거였지. 그마저 전부 이루어진다고 볼 수 없는 상황에서, 나 혼자 비는 소원 같은 게 뭐 그리 커다란 힘을 가지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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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사랑에서 권태기를 맞이했다는 건 어떻게 보면 다른 곳으로 나아갈 수 있는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것과 같은 의미로도 받아들일 수 있다. 내가 지금 어떤 것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누구를 사랑해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해서 이토록 공허한 순간들이 언제까지고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다. 마음을 내려놓고 잠자코 흘러가는 대로 인생의 바다 위에 둥둥 떠내려가다 보면 폭풍우를 마주치는 날도 있겠지만, 마음이 꽉 찰 만큼 찬란한 노을이 가득 안기는 날도 있겠지. 지금 당장 내가 왜 이러는지 너는 알겠냐며 펑펑 울어버리더라도, 이까짓 소원은 아무런 힘이 없다며 절망하는 새벽을 보내게 되더라도. 나는 믿고 있다. 무너지지 않고 버텨내다 보면 분명 어딘가에는 도달할 수 있을 거라고. 태어나 단 한 사람 만은 이토록 힘든 시기를 이겨낸 나라는 사람을 진심으로 보듬어줄 수 있을 거라고. 그러니 어떻게든 살아보자고. 살아내 보자고. 다른 어떤 것도 아닌 오직 나를 위해서. 그리고 언젠가 나를 세상이라 칭해줄 너를 위해서. 오늘도 사랑해. 나의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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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불면의 가장 큰 이유가 자신의 성격 때문일 것이라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녀는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고, 지적인 동시에 겸손하며, 사려 깊은 동시에 냉철하고, 일도 잘하지만 옷도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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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불면의 가장 큰 이유가 자신의 성격 때문일 것이라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녀는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고, 지적인 동시에 겸손하며, 사려 깊은 동시에 냉철하고, 일도 잘하지만 옷도 잘 입는 사람이고 싶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다지 냉철하지도, 지적이지도 않았다. 그녀는 항상 거절을 두려워하며 오해에 쩔쩔맸다. 그녀는 누군가 화가 나 있으면 ‘혹시 나 때문인가?’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잘못한 것이 없으면서도 어느새 그 사람 비위를 맞추고 있었다. 혹은 요구하지도 않은 해명을 하고 다니며 자신을 의아하게 쳐다보는 사람 앞에서 ‘그게 아니고…’라며 ... 그녀는 불면의 가장 큰 이유가 자신의 성격 때문일 것이라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녀는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고, 지적인 동시에 겸손하며, 사려 깊은 동시에 냉철하고, 일도 잘하지만 옷도 잘 입는 사람이고 싶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다지 냉철하지도, 지적이지도 않았다. 그녀는 항상 거절을 두려워하며 오해에 쩔쩔맸다. 그녀는 누군가 화가 나 있으면 ‘혹시 나 때문인가?’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잘못한 것이 없으면서도 어느새 그 사람 비위를 맞추고 있었다. 혹은 요구하지도 않은 해명을 하고 다니며 자신을 의아하게 쳐다보는 사람 앞에서 ‘그게 아니고…’라며 더 많은 말들을 펼쳐놔야 했다.

그러나 그녀를 괴롭게 하는 것은 그런 자신의 약점을 누군가 알아차렸으며, 속으로 경멸하고 있으면 어쩌나 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자신을 바꿔보려 했다. 그녀는 변명만 하고 사는 인간은 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오해를 견디고 사는 일이란 얼마나 더 외로워야만 가능한 것인지. 그녀는 그것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처럼 느껴졌다. 그녀는 뭔가 선택하거나 결정해야 할 때마다 곤욕을 치르곤 했다. 누군가와 통화할 때, 그녀는 저쪽의 숨소리, 머뭇거림, 말투와 어조 하나하나에 신경을 곤두세웠다. 그녀는 ‘이 사람이 지금 정말 나를 만나고 싶어하는 것인지, 미안해서인지, 내가 만나고 싶어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인지, 진짜로 그렇게 하자고는 못하겠지 하는 마음에 물어보는 것인지, 예의상 그렇게 하는 것인지’ 고민한다. 그녀는 ‘그쪽이 편한 곳에서’나 ‘그쪽 편한 시간에’라고 대답한다.

그녀는 언제나 누군가를 배려하고 있지만 자신이 배려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라는 것을 안다.
그녀는 해야만 했던 말들은 잘 못하면서, 하지 않아도 좋을 말들은 잘한다.
만약 누군가와 밤새 술을 마셨을 경우, 그녀는 먼저 일어나겠다는 말을 못한다. 반대로 상대방이 그만 일어나자고 할 경우, 그녀는 속으로 ‘이 사람 여지껏 지겨워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면 자신이 한없이 눈치 없는 인간처럼 생각되고, 그러면 예의 바른 인간이라도 되어보자 싶은 마음에 ‘제가 괜히 오래 붙잡아둔 것 같아요…’라는 말을 하게 된다.

그녀는 결정하거나 선택하는 일만큼 거절하는 일도 능숙하지 못하다. 그녀는 자신을 말똥말똥 쳐다보는 사람 앞에서 끊임없이 ‘안 된다고 해. 싫다고 해’라는 말을 떠올리면서 번번이 ‘네’라든가 ‘제가 할게요’라고 말해버린다. 가끔 용기를 내어 거절했을 경우에도 ‘그 사람 상처받았으면 어쩌지?’ ‘나를 매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고민하느라 잠 못 이룬다.

#그녀가잠못드는이유가있다 #달려라아비 #김애란 #책 #독서 #글 #글귀 #quote_in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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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배우들이 우는 걸 보면 나도 모르게 울컥해서 따라 우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 율열 덕분에 오늘 극 시작하자마자 눈물 또르르... 율열 절벽에서 바다 바라보는 뒷모습만 봐도 이미 세상 슬픈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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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배우들이 우는 걸 보면 나도 모르게 울컥해서 따라 우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 율열 덕분에 오늘 극 시작하자마자 눈물 또르르... 율열 절벽에서 바다 바라보는 뒷모습만 봐도 이미 세상 슬픈데 내려와서 운장이랑 대화할 때 볼에 눈물줄기가ㅠㅠ 잊을 수 있습니까, 묻을 수 있습니까ㅠㅠ 정원담은 붉은 정원에서도 웃으면서 우는 모습 땜에 같이 많이 울었는데 술에 취한 꿈 부르는 표정과 목소리가 너무 애틋해서 눈물이... 이 넘버 나중에 율열이 울면서 부르는 거 생각나서 들을 때마다 슬프다ㅠ 바닥에 있는 수건 율열이 대신 정리해준다고 들어올렸는데ㅋㅋ 가지런히 모아서... ... 무대에서 배우들이 우는 걸 보면 나도 모르게 울컥해서 따라 우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 율열 덕분에 오늘 극 시작하자마자 눈물 또르르... 율열 절벽에서 바다 바라보는 뒷모습만 봐도 이미 세상 슬픈데 내려와서 운장이랑 대화할 때 볼에 눈물줄기가ㅠㅠ 잊을 수 있습니까, 묻을 수 있습니까ㅠㅠ
정원담은 붉은 정원에서도 웃으면서 우는 모습 땜에 같이 많이 울었는데 술에 취한 꿈 부르는 표정과 목소리가 너무 애틋해서 눈물이... 이 넘버 나중에 율열이 울면서 부르는 거 생각나서 들을 때마다 슬프다ㅠ
바닥에 있는 수건 율열이 대신 정리해준다고 들어올렸는데ㅋㅋ 가지런히 모아서... 구겨서... 주먹밥처럼! 하면서 눈덩이처럼 뭉쳐서 울다가 터지고ㅋㅋ 오늘은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빨개진다는 사담ㅋㅋ 너의 뱃속에서 세상 밝은 넘버인데 넘 슬프다, 둘이 어릴 적에 거리에서 구걸하고 있었을 생각하니ㅠㅠ 그러다가 담이랑 함께 배곯지 않으려고 운루 들어온 거였겠지ㅠㅠ
곰이 넘 좋아ㅋㅋ 들어올 때 아니지 아니지~ 매번 애드립 바뀐다ㅋㅋ 오늘은 이유없이 곰이가 일빠로 잠수하는데 율열이랑 담이랑 뒤에 서서 구경하다가ㅋㅋ 율열 능청스럽게 난 어르신을 닮고 싶어ㅋㅋㅋㅋㅋ
운루곡에서 열이 파트, 누구를 향해 부르는 건지 궁금... 스모크에 조명에 율열 넘 멋짐ㅠㅠ 떼창 속에서도 왼쪽에 앉으면 율열 목소리 잘 들리지...
진아진성 리딩 때만 보고 본공에선 처음인데 지현진성이랑 느낌이 많이 다르다, 다른데도 참 좋다! 더 세고 더 권력욕 있는 여왕느낌. 율열 밤의 남자ㅠㅠ 멋있다고 보다가도 마지막 생각나서 슬퍼지고ㅠㅠ
주령구 놀이 자체인터, 부인들 너무 못됐다! 그래도 율열 일어나! 담이 바로 너나 그 손 놔! 나서지마, 너나 나서지마! 핑퐁 넘 좋지...
술에 취한 꿈 전에 율열 울컥해서 눈물나려던 거 필사적으로 참더라ㅜ 정원사담 율열 슬픈데 필사적으로 밝아보이려 하는 것 같아서 더 슬펐다ㅜ
풍은 자리가 참 고민이다... 아직 중앙즈음에 못 앉아보고 중블 왼쪽 오른쪽만 앉아봤는데 왼쪽은 왼쪽대로 오른쪽은 또 오른쪽대로 잘 보이는 장면들이 있단 말이지. 왼쪽이라 이 아침에요? 빡친 율열 표정 안보여서 슬픔... 나 너 싫어요 이마에 써붙인 율열ㅋㅋ
하 이제 너의 이유 전주만 나와도 슬퍼ㅠ 오늘 자리에서 장면 잘 보여서 넘 좋았다ㅜ 가사도 넘 슬퍼서 보는데 눈물 줄줄ㅜㅜ 진성 업고가는 열이랑 업힌 진성 표정ㅠㅠ 그 순간만큼은 진성에게 연민 그 이상의 감정을 내보이는 것 같다ㅠ 오늘 뭔가 묻어있었는지 진성 발 닦으려다가 뭔갈 떼서 바닥에 슥 던지고 나중에 슥 주워담아 대야에 넣던 율열 멋있었지...
앞날... 율열 표정 보니 금실로 짠 옷 걸치고 있어도 그 순간에 생각나는 건 오직 담이뿐ㅠㅠ
내가 아니면 네가 아니면 정원사담 눈물 뚝뚝, 진아진성 진짜 무섭다 가차없어ㅜㅜ
부르지 못하는 이름, 너에게 가는 길 너무 슬퍼서 정신이 없고... 초혼ㅠㅠ 율열 오늘은 에휴... 이그... 하면서 우는데 심장을 후벼파더라, 남은 나는 어쩌라고 왜 이런 선택을 했어 바보야 으이구 하는 것 같았다ㅠ 옷 입으면서 아슬아슬 내려와서 담이가 자기 이름 쓴 종이 가슴에 안고 담이인냥 토닥토닥 하면서 오열ㅠㅠ 암전되는데도 담아!!! 절규하면서 오열ㅠ
죽음으로 널 안으면 장면에서야 열이가 진성 임신 사실을 아는 게 맞았다. 자첫 땐 몰랐고 자둘 때 율열 표정 보고 어? 혹시나? 했는데 오늘 보니까 정말 그 전까지 아무도 말해주는 사람이 없더라ㅠ 퇴근길에도 배우님께 여쭤봤더니 맞다고 죽을 때 알게 된다고... 에휴ㅠㅠ 미리 알았더라면 결말이 달라졌을까 싶고ㅜ 그 사실을 알게 돼서 더 그런 선택을 한 걸까 싶고... 진아진성 강해보여서 무릎 꿇는데 내가 다 철렁했다ㅠ 죽은 열이 껴안은 뒷모습 넘 처절ㅠㅠ 숨 끊길 때까지 진성 등에 손 얹고있던 율열ㅠ
마지막 에필로그는 진성과 열의 대사 반복인데 행복했던 둘의 어느 하루였을지 그냥 상상인지 긴가민가... 상대가 다르니, 그것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니 반응이 다른 열 보니 더 슬펐다ㅠ 이렇게 행복할 수 있었는데ㅠㅠ 가자, 하고 금강산으로 하는데 울컥하던 정원사담 덕분에 같이 오열ㅠㅠ 이게 열이와 담이가 꿈꾸던 영롱한 앞날이었겠지ㅠ 나를 불러준 한 사람, 바람과 달의 주인... 하면서 마지막 포옹할 때 율열 애틋한 표정 잊을 수 없다ㅠㅠ 이거 보려면 또 왼쪽 가야하고ㅠㅠ 걍 골고루 앉아야지 별 수 있나ㅠㅠ
#181222 #풍월주 #이율 #율열 #박정원 #문진아 #후기 #관극기록_gil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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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손발이 후들거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이제 집에왔다. 내인생 자체가 굴곡이 너무 심하다는 것도 알았지만 , 진짜 양심에 ㅇ 도 모자랄 정도로 없는 사람이 있더라 . 동종업계에서 일하면서 서로 서로 참고 할수 있다 . 이해하고 나도 그러니깐 , 참고 수준이 아니라 모델 3명에게 똑같이 연락하고 하게 되었다? 우연? 심지어 직원까지도 우리 회사에서 일했던 직원을 ? 4명이 정말 다 우연이고 몰랐고 ? 알면서 선택한거고 , 알면서 픽스한거 아니야? 피해가 있냐는 질문에 ? 원래 모델들은 다 여기저기 하지 않냐는 물음에 ? 그냥 사이트 이름을 러브잇모어로 바꾸세요 . 사이트까지 ... 오늘 진짜 손발이 후들거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이제 집에왔다. 내인생 자체가 굴곡이 너무 심하다는 것도 알았지만 , 진짜 양심에 ㅇ 도 모자랄 정도로 없는 사람이 있더라 . 동종업계에서 일하면서 서로 서로 참고 할수 있다 . 이해하고 나도 그러니깐 , 참고 수준이 아니라 모델 3명에게 똑같이 연락하고 하게 되었다? 우연? 심지어 직원까지도 우리 회사에서 일했던 직원을 ?
4명이 정말 다 우연이고 몰랐고 ? 알면서 선택한거고 , 알면서 픽스한거 아니야? 피해가 있냐는 질문에 ? 원래 모델들은 다 여기저기 하지 않냐는 물음에 ? 그냥 사이트 이름을 러브잇모어로 바꾸세요 . 사이트까지 따라한거로 생각하냐는 질문에 사이트 들어가보지도 않았고 , 사이트 풍이 달르다는 말에 헛웃음 밖에 안나온다 .
사이트는 옷도 옷이지만 모델이 얼굴 아니에요?
모델들 찾아보려고 맨날 밤낮없이 인스타 뒤적거리면서 연락하는데 그렇게 쉽게 주워먹으면 기분 좋나요 ? 얼마나 오래 갈꺼 같나요?
지금 새로운 모델 뽑으신거 네 , 저희 전속모델만 안했다 뿐이지 전속모델한테 까지 연락하고 왜 그말은 처음부터 안해요? 내가 몰랐을꺼 같아서 ?저도 듣는귀 다 있구요. 연락 왔다는 말에 아 우리 좋게 봐주나 부다 싶었고 긍정적으로 생각했어요 근데 ? 이번 모델까지는 무슨생각이에요? 실수 했다고요? 사람이 세번까지도 모르고 실수 하나요?
새로뽑은 모델 홧김에 그럼 이모델 안쓰면 되겠냐고 했죠 . 기분 나빠요 . 모델 그리고 직원 그쪽에서 일하는거 감정 없어요 . 좋지 않게 끝났지만 그들도 생계유지 돈 벌어야죠 . 근데 사장님 . 그사람들은 다 사장님이 선택하셨잖아요 ? 그쵸? 그리고 직원 오해없이 잘얘기하세요 . 내가 직원 욕한거 아니고 잘못 얘기한거에 대해서 집어 준거니깐 .
그리고 다이렉트 온거 ? 보내달라고요? 그러면 그 모델 안쓰겠다구요? 다이렉트 다 캡쳐 해놓고 보낼려는 순간 내가 왜?
보내드리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오늘 덕분에 이시간까지 일하고 남편도 이제서야 자네요 . 법적으로 걸리는 거 없어요 ^^
그쵸? 전화해서 사과드릴려고 했다구요?
제가 처음부터 저기요 라고 말해서 기분이 안좋다구요? 상도덕안지킨다는 말에 자기는 그런소리 처음 들어본다구요? 그쪽이라고 불러서 기분 나빠요? 그럼 저는요? 얼마나 기분 나쁠지 안다고 말하지 마세요 ^^ . 진짜 악착같이 일하는거 한순간에 ㅋㅋㅋㅋㅋㅋ 쉽다 그쵸 .
덕분에 오늘 진짜 고마웠네요 .제가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마음 먹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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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무슨 피부관리야? 라는 말을 하루에 수십번씩 듣습니다 ⠀⠀⠀⠀⠀⠀⠀⠀⠀⠀⠀⠀⠀⠀⠀⠀ 사람들과 마주할때도 댓글을 통해서도 생각보다 많이 접하고 저에게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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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무슨 피부관리야? 라는 말을 하루에 수십번씩 듣습니다 ⠀⠀⠀⠀⠀⠀⠀⠀⠀⠀⠀⠀⠀⠀⠀⠀ 사람들과 마주할때도 댓글을 통해서도 생각보다 많이 접하고 저에게 이야기를 건넵니다 ⠀⠀⠀⠀⠀⠀⠀⠀⠀⠀⠀⠀⠀⠀⠀⠀ 남자가 남자가? 남자가.. ⠀⠀⠀⠀⠀⠀⠀⠀⠀⠀⠀⠀⠀⠀⠀⠀ 저는 피부때문에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에 걸린분들을 이해합니다 왜냐면 제가 그랬기 때문이죠 거울을 봤을때 피부가 트러블이 나있으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 우울하고 불행해지죠 자그마한 뾰루지 하나로 ... 남자가 무슨 피부관리야?
라는 말을 하루에 수십번씩 듣습니다
⠀⠀⠀⠀⠀⠀⠀⠀⠀⠀⠀⠀⠀⠀⠀⠀
사람들과 마주할때도
댓글을 통해서도
생각보다 많이 접하고
저에게 이야기를 건넵니다
⠀⠀⠀⠀⠀⠀⠀⠀⠀⠀⠀⠀⠀⠀⠀⠀
남자가
남자가?
남자가..
⠀⠀⠀⠀⠀⠀⠀⠀⠀⠀⠀⠀⠀⠀⠀⠀
저는 피부때문에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에 걸린분들을 이해합니다
왜냐면 제가 그랬기 때문이죠
거울을 봤을때
피부가 트러블이 나있으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
우울하고 불행해지죠
자그마한 뾰루지 하나로
집밖에 나가지 않은적도 있고
⠀⠀⠀⠀⠀⠀⠀⠀⠀⠀⠀⠀⠀⠀⠀⠀
거울을 보면서 여드름이 너무 혐오스러워
뜯어버린적도 있습니다
⠀⠀⠀⠀⠀⠀⠀⠀⠀⠀⠀⠀⠀⠀⠀⠀
피부 하나에 절박도 해봤고
간절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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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좋아질까?
어떻게 하면 좋은 피부를 가질수 있을까
내 피부가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
라는 생각을 매일매일 하게 되고
거울을 볼때마다 계속 생각납니다
⠀⠀⠀⠀⠀⠀⠀⠀⠀⠀⠀⠀⠀⠀⠀⠀
혹시나 지금쯤이면 없어져 있지 않을까?
매끈해져있지 않을까?
그러며 거울을 봤는데 오히려 더 커져있으면
그 배신감은 상상도 할수 없습니다
⠀⠀⠀⠀⠀⠀⠀⠀⠀⠀⠀⠀⠀⠀⠀⠀
여드름이 그렇게 많은건 아니었지만
여드름이 없어본적이 없었습니다
⠀⠀⠀⠀⠀⠀⠀⠀⠀⠀⠀⠀⠀⠀⠀⠀
항상 한두개의 붉은 염증성 여드름이
얼굴에 생겨져 있었고
저는 그걸 없애기 위해서 안한 어느것이 없습니다
⠀⠀⠀⠀⠀⠀⠀⠀⠀⠀⠀⠀⠀⠀⠀⠀
여러분 클렌저 20만원짜리 써본적 있으신가요?
월급이 나오자마자 피부과에서 결제한적이 있으신가요?
천연, 유기농, 베이비, 에스테틱, 최첨단
화장품을 사용하느니라
사용했던 모든 화장품이 월급보다 더 많았던 적이 있습니다
⠀⠀⠀⠀⠀⠀⠀⠀⠀⠀⠀⠀⠀⠀⠀⠀
에스테틱과 피부과에서 항상 프리미엄 회원이었으며
신상 화장품이 나오면 언제나 돈을 못써서 안달이었습니다
⠀⠀⠀⠀⠀⠀⠀⠀⠀⠀⠀⠀⠀⠀⠀⠀
왜 제가 그랬을까요?
네 제 피부가 좋아지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
피부가 너무 좋아지고 싶고
여드름이 안 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
인터넷에도
피부과 의사선생님한테도
에스테틱에서도 여쭤보고 물어봤지만
결국 제 피부에는 트러블이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제가 한 방법은,,
공부하는 것이었습니다
⠀⠀⠀⠀⠀⠀⠀⠀⠀⠀⠀⠀⠀⠀⠀⠀
피부에 대해서 공부하자
내가 왜 트러블이 나는지 공부하고
알아가자
⠀⠀⠀⠀⠀⠀⠀⠀⠀⠀⠀⠀⠀⠀⠀⠀
자격증도 따고
전문서적도 잇고 논문도 읽으면서
피부관리를 하자
내 피부가 좋아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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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내가 피부관리를 직업으로 할수 있을까?
남자인 내가..?
⠀⠀⠀⠀⠀⠀⠀⠀⠀⠀⠀⠀⠀⠀⠀⠀
라는 마음으로 피부 국가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월에 30만원씩 받으면서
SBS 미용학원에서 강사로써 일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그렇게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2012년도부터 피부일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지났습니다
⠀⠀⠀⠀⠀⠀⠀⠀⠀⠀⠀⠀⠀⠀⠀⠀
제가 피부에 대해 알았던것들을
하나씩 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잘못된 지식들을
알려주기 시작하였습니다
⠀⠀⠀⠀⠀⠀⠀⠀⠀⠀⠀⠀⠀⠀⠀⠀
하나하나가 새롭고
유익하였으며
꿀과 같이 달콤하게 제 지식과
피부를 채워주었습니다
⠀⠀⠀⠀⠀⠀⠀⠀⠀⠀⠀⠀⠀⠀⠀⠀
제 몸의 일부가 맞지만
데면데면했던 이 피부가
정말 일부같아졌습니다
⠀⠀⠀⠀⠀⠀⠀⠀⠀⠀⠀⠀⠀⠀⠀⠀
그러던 어느날 제 피부를 보았습니다
거울을 보면서 이리저리 고개를 돌려봤습니다
⠀⠀⠀⠀⠀⠀⠀⠀⠀⠀⠀⠀⠀⠀⠀⠀
피부가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
그러자 더 욕심이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나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 피부까지 좋아지게 해주고 싶다..
⠀⠀⠀⠀⠀⠀⠀⠀⠀⠀⠀⠀⠀⠀⠀⠀
그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아직 가야할 길들이 멉니다
저는 피부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아프다는걸 알고 있으니깐
너무 힘들다는걸 알고 있으니깐
다시는 그런 마음이 생기지 않게 하고 싶습니다
⠀⠀⠀⠀⠀⠀⠀⠀⠀⠀⠀⠀⠀⠀⠀⠀
그래서 전 세계 교과서에 피부가 좋아지는 법을
실리게 하는게 제 꿈이며 소원입니다
⠀⠀⠀⠀⠀⠀⠀⠀⠀⠀⠀⠀⠀⠀⠀⠀
남자가 무슨 피부관리야?
⠀⠀⠀⠀⠀⠀⠀⠀⠀⠀⠀⠀⠀⠀⠀⠀
네 여러분 저 남자입니다
그리고 피부를 정말 좋아합니다
⠀⠀⠀⠀⠀⠀⠀⠀⠀⠀⠀⠀⠀⠀⠀⠀
'피부는 역시 민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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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에 대해 눈을 뜨기 이전, 아주아주 어렸을 적에는, 주저 없이 누군가에게 다가갔던 기억이 있다. 좋으면 그냥 다가갔다. 아주 어린 날의 일이다. 산책 길에 만난 반가운 강아지라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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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에 대해 눈을 뜨기 이전, 아주아주 어렸을 적에는, 주저 없이 누군가에게 다가갔던 기억이 있다. 좋으면 그냥 다가갔다. 아주 어린 날의 일이다. 산책 길에 만난 반가운 강아지라든가, 만져보고 싶은 물건을 향해서 주저 없었다. 손을 미리 쭈욱 뻗고 입을 벌려 웃으며 다가갔다.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그럴 때, 어떤 거부를 당했더라도 그 상처가 깊지 않았는지, 상처에 관해선 기억조차 없다. 기대하고 설레고 그래서 마음먹고 다가간 것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므로 실망도 없었을 테고, 실망이 있었을지라도 짧았을 것이다. 다가갈 또 다른 것들이 세상에는 ...
⠀관계에 대해 눈을 뜨기 이전, 아주아주 어렸을 적에는, 주저 없이 누군가에게 다가갔던 기억이 있다. 좋으면 그냥 다가갔다. 아주 어린 날의 일이다. 산책 길에 만난 반가운 강아지라든가, 만져보고 싶은 물건을 향해서 주저 없었다. 손을 미리 쭈욱 뻗고 입을 벌려 웃으며 다가갔다.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그럴 때, 어떤 거부를 당했더라도 그 상처가 깊지 않았는지, 상처에 관해선 기억조차 없다. 기대하고 설레고 그래서 마음먹고 다가간 것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므로 실망도 없었을 테고, 실망이 있었을지라도 짧았을 것이다. 다가갈 또 다른 것들이 세상에는 봄날의 꽃들처럼 만발했을 시절이었으므로.

⠀언젠가부턴 다가가지 않고 기다리게 됐다. 내가 실망을 하게 될까 봐 다가가지 못했던 건 아니다. 다가가기엔 수줍음이 너무 컸다. 다만 수줍기 때문에 어찌할 줄을 몰랐다. 마냥 기다리면서, 하염없이 해가 뜨고 별이 지는 풍경들 아래에서 그 풍경을 고스란히 앓았다. 기다리고 있어서 초조하거나 힘이 들거나 하진 않았다. 기다린다는 그 자체에 대해서 그냥 그대로 실컷 앓았다. 이렇게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누군가가 눈치챌까 봐 오히려 걱정했다. 들키는 게 두려워서가 아니라, 들킨다는 게 더 쑥스러웠기에 그랬다. 소녀 시절은 그렇게 보냈다.

⠀열정이 무엇인지, 정념이 무엇인지를 처음 알게 된 때에, 그러니까 관계에 대해 눈을 처음 뜨게 된 그때에는, 언제나 '다가갈까, 기다릴까'를 고민하게 됐다. 고민에 빠져서 내가 무엇을 향해 다가가려고 하는지마저 잠깐씩 잊을 정도였다. 그때는 고민이라는 말보다는 어쩌면 계산이라는 말이 더 맞을 것이다. 관계에 대해, 꼭 원하는 것을 얻고 싶기에, 조심스러워서 하던 갈등이었기 때문이다. 기다리기만 하다가는 꼭 잃을 것만 같아서 다가갔고, 다가갔다가는 꼭 상처를 입을 것만 같아서 기다렸다. 서성이느라 모든 날들이 피곤했다. 불 켜진 그 집 창문을 바라보거나, 텅 빈 그네에 앉아서 고민에 빠지거나, 우연을 가장하기 위해 꼭 만날 것만 같은 길목에서 불철주야 서성였다. 그 와중에서 행복에 빠지기도 했고 불행에 빠지기도 했다. 행복이거나 불행이거나 간에, 그 어디든 빠져서 허우적대던 시절이었다.

⠀이제는 다가갈까 기다릴까를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그냥 지켜보게 됐다. 이것은 살아온 날들이 만든 현명한 태도이지만은 않다. 정념의 불꽃을 다스렸다는 절제 또한 아니다. 소중한 것들이 내 품에 들어왔던 기억, 그 기억에 대해 좋은 추억만을 갖고 있진 않기에, 거리를 두고 지켜볼 수밖에 없는, 일종의 비애인 셈이다. 나를 충족시키는 경우보다 결핍 그대로가 더 나은 경우를 경험해보았다. 그것은 나만을 생각했던 시절들을 지나와서 관계 자체를 배려하게 됐다는 뜻도 있지만, 그 배려에는 쓰디쓴 상처의 흔적들이 배어 있다. 지켜보고 있음이 꽤 오랫동안 변치 않는 은은한 기쁨을 선사해줄 거라는 패배 비슷한 믿음도 또한 있다. 그러므로 바라던 것이 나에게 도래하지 않아도 잘 살 수 있게 되었다. 바라던 것들이 줄 허망함을 더 이상 겪고 싶지 않은 '외면'이란 감정의 부축을 받으며.
(계속)


#김소연 #마음사전
photo #yat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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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도 바꾸고 방 구조도 바꿨다. 그 애와 관련된 것은 작은 단추 하나까지도 망설이지 않고 모두 버렸다. 그런데 바꿀 수도 버릴 수도 없는 것이 하나 남았다. 집으로 들어오는 입구. 그곳을 하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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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도 바꾸고 방 구조도 바꿨다. 그 애와 관련된 것은 작은 단추 하나까지도 망설이지 않고 모두 버렸다. 그런데 바꿀 수도 버릴 수도 없는 것이 하나 남았다. 집으로 들어오는 입구. 그곳을 하루에 적어도 두세 번은 지나야 하는데, 그곳에서 자꾸만 나는, 그 애와 나를 만난다. 한없이 좋았던 때의 그 애와 나를. 그 입구에서 그 애와 나는 참 많은 것을 했다. 그 애가 나를 기다렸고 내가 그 애를 기다렸다. 늦은 밤 서로의 하루에 대해 한참을 이야기했다. 내가 어딘가에 쪼그려 앉으려고 하면 옷 더러워진다고 제발 아무 데나 앉지 말라고 그 애가 말했었다. 그런데도 나는 기어코 쪼그려 앉았고 ... 이불도 바꾸고 방 구조도 바꿨다. 그 애와 관련된 것은 작은 단추 하나까지도 망설이지 않고 모두 버렸다. 그런데 바꿀 수도 버릴 수도 없는 것이 하나 남았다. 집으로 들어오는 입구. 그곳을 하루에 적어도 두세 번은 지나야 하는데, 그곳에서 자꾸만 나는, 그 애와 나를 만난다. 한없이 좋았던 때의 그 애와 나를. 그 입구에서 그 애와 나는 참 많은 것을 했다. 그 애가 나를 기다렸고 내가 그 애를 기다렸다. 늦은 밤 서로의 하루에 대해 한참을 이야기했다. 내가 어딘가에 쪼그려 앉으려고 하면 옷 더러워진다고 제발 아무 데나 앉지 말라고 그 애가 말했었다. 그런데도 나는 기어코 쪼그려 앉았고 집에 들어갈 때 그 애가 내 옷에 묻은 것들을 털어줬었다. 그 입구에서 그 애와 나는 웃었고 울었고 싸웠고 화해했고 입술을 맞췄고 마음을 확인했고 서로를 끌어안았다. 술 마시고 온 그 애를 구박했고 조금이라도 더 함께 있고 싶어 입구를 뱅글 뱅글 돌았고 하늘에 떠 있는 별을 세며 내일 날씨는 어떨지 이야기했고 아파트에 켜져 있는 불빛들을 바라보며 저 사람들은 안 자고 뭐 할까 함께 궁금해했다. 그 애와 나는 하필이면 왜 입구에서 그렇게 많은 것을 했을까. 입구에서 더 이상 그 애와 나를 만나지 않으려면 아무렇지 않게 지날 수 있으려면 그 애를 향한 마음. 여전히 가득하나 이제는 소용 없어진 그 마음부터 제일 먼저 바꾸고 버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마음은 언제나 그렇듯, 내 마음대로 되지를 않고. 이사를 갈 수도 없으니 그저 나아지길 기다리는 수밖에. 헤어지고 나면 별것 아니라 여겼던 것들도 이토록 날카로운 상처가 되어버리는구나. 또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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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ght all <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span class="emoji emoji2764"></span>️<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 사는 여성 1인으로서 다이어트와 몸과 뗄레야 뗄 수 없이 살아온지 조금만 더 보태면 20년이 다 되어간다. 그런데 웃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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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ght all ️. .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 사는 여성 1인으로서 다이어트와 몸과 뗄레야 뗄 수 없이 살아온지 조금만 더 보태면 20년이 다 되어간다. 그런데 웃픈 것은 1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체중에 대한 내용들은 언제나 쉬운 이슈화가 된다는 사실! 체중이 조금 는 모습의 씨엘이 그러했고 글도 올렸었던 이영자님의 수영복도 체중은 아니지만 몸에 대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 가장 최근에는 한채영의 체중도 기사에 나왔다.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정도의 시간이 지났으나 여전히 강아지 5.5kg를 뺀 몸무게가 실제 여배우의 몸무게라는 ... Good night 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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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 사는 여성 1인으로서 다이어트와 몸과 뗄레야 뗄 수 없이 살아온지 조금만 더 보태면 20년이 다 되어간다. 그런데 웃픈 것은 1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체중에 대한 내용들은 언제나 쉬운 이슈화가 된다는 사실! 체중이 조금 는 모습의 씨엘이 그러했고 글도 올렸었던 이영자님의 수영복도 체중은 아니지만 몸에 대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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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는 한채영의 체중도 기사에 나왔다.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정도의 시간이 지났으나 여전히 강아지 5.5kg를 뺀 몸무게가 실제 여배우의 몸무게라는 내용을 방송으로 기사로 접하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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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우스운 것은 유독 그것이 여성일 경우 기사화된다는거다. 남자배우가 체중이 늘거나 줄거나 체중을 공개하게 되거나 할 때는 무덤덤하지만 여성에게만큼은 체중이란 놈이 족쇄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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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예쁜 여자는 모두 45KG여야한다는 요상한 이론은 사라졌으나 여전히 여성들은 체중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음과 동시에 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모순의 수레바퀴를 돌고 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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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면서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몇 개월, 아주 조금은 그 수레바퀴를 스스로 던져버리자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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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모순의 수레바퀴에서 우리 스스로 벗어나기 위해 지켜보길 권하고 싶은 마인드 몇 가지를 제시한다.
기사를 보다가, 길을 걷다가 등등 일상에서 내 기준과 다른 타인을 마주쳤을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평가를 한다. 오래도록 익숙해진 본능이므로 하지 않으려고 해봤자 잘 되지 않으니 혹시 그런 생각이 든다면 아차, 실수했구나 하고 반성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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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내 외형, 즉 체중이나 몸매에 지나치게 평가질을 하는 이들은 인생에서 차단하기. 꼭 애인, 남편이 아니더라도 주변인 중에도 그런 애들 꼭 있다. 지 몸 간수나 잘하지 보태준 것도 없으면서 기분을 잡치게하는 부류들이 있는데 답은 간단하다. 다이어트를 하든 운동을 하든 엉덩이가 납작하든 퍼졌든 당신꺼고 내 몸이다. 일방적으로 자신의 기준으로 상대를 평가하는 인간들은 오래 붙여놓아봤자 별 쓸모 없으니 애저녁에 아웃시키는 것이 정신건강과 인생건강에도 좋다. 참고로 내가 아는 바, 자기 여자를 진짜사랑하는 남자들은 그녀에게 살을 빼라 체중이 많이 나가네 어쩌고 하는 놈은 없다. 오히려 살이 빠지면 걱정하고 찐게 좋다고 말하는 이들도 많은데 밥을 먹어도 걱정, 안먹어도 걱정인 엄마처럼 내꺼니까 내 여자니까 건강과 그녀의 삶을 걱정할 뿐이다. 껍데기는 좋으면 땡큐베리감사, 안좋아도 노프라블럼. 이게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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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하루에 한 번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예쁘다고 말하기. 이게 좀 고난이도일 수 있는데 잊어버릴 것 같으면 핸드폰에 알람을 맞춰도 좋을 듯 하다. 거울 속에 나를 보고 사랑스럽고 예쁘고 아름답고 섹시하고 할 수 있고 다 잘될꺼라고 주문을 외워주는 것이 세번째 미션이다. 돈도 안 들고 시간도 걸리지 않으면서 힘든 삶과 다이어트, 그리고 지키지 못하는 약속 중 하나인 운동을 향한 긍정적 의지도 얻을 수 있으니 꼭 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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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위의 세번째를 사랑하는 이에게 (가족,친구,연인 등) 너는 할 수 있고 너는 소중하고 아름답고 섹시하고 멋지며 너는 날 수 있고 내 전부라고 하루에 한 번 말해주기. 단 짝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하지말자. 싸이코처럼 보일 수 있다. 쌍방 사랑일 경우만 해당. 사람은 어떻게 말해주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바뀌고 나아질 수 있는 법, 내 자신에게 그리고 나와 인생을 만들어갈 누군가에게 몸도 마음도 인생도 괜찮다고,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말해주기가 네번째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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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네 가지를 오늘부터 실천해보면 언젠가는 우리 스스로가 씌워놓고 싫어하는 그 수레바퀴를 완전히 던져버릴 수 있지 않을까? 체중이 많이 나가도 적게 나가도 뚱뚱해도 날씬해도 인생이 꼬였어도 잘 풀리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사랑하고 사랑받는 소중한 존재들이니까! 너도 나도 우리는 그런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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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beauty #workout #lifestyle #fashion #diet #slimming #beauty #fitnessmotivation #shape #건강 #hometraining #antiaging #youth #health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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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2 . 저자는 인사 책임자로 있으면서 수많은 남자 직원들이 자신을 찾아와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자신이 얼마나 적합한지를 설득했지만, 자신이 보기에 더 나은 능력을 가진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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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2 . 저자는 인사 책임자로 있으면서 수많은 남자 직원들이 자신을 찾아와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자신이 얼마나 적합한지를 설득했지만, 자신이 보기에 더 나은 능력을 가진 여성 직원들은 머뭇거리는 태도를 보였다고 썼다. 심지어 기회가 찾아왔을 때, 많은 여성들이 먼저 가정과 일을 양립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놀랍게도 그중에서는 아직 결혼 계획조차 없는 어린 여성들이 많았다. 마음속에 늘 '곧 결혼을 하게 되면, 너무 힘든 부서에 가면 안되겠지', '아이가 생길 수도 있으니 이 프로젝트는 생각 안하는 게 좋겠지'. 셰릴 역시 결혼과 임신, 출산이 얼마나 ... -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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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인사 책임자로 있으면서 수많은 남자 직원들이 자신을 찾아와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자신이 얼마나 적합한지를 설득했지만, 자신이 보기에 더 나은 능력을 가진 여성 직원들은 머뭇거리는 태도를 보였다고 썼다. 심지어 기회가 찾아왔을 때, 많은 여성들이 먼저 가정과 일을 양립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놀랍게도 그중에서는 아직 결혼 계획조차 없는 어린 여성들이 많았다. 마음속에 늘 '곧 결혼을 하게 되면, 너무 힘든 부서에 가면 안되겠지', '아이가 생길 수도 있으니 이 프로젝트는 생각 안하는 게 좋겠지'.
셰릴 역시 결혼과 임신, 출산이 얼마나 힘든 일인 줄 알고 있다(임신 9개월까지 입덧을 하며 업무를 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페이스북과 달리 대부분의 회사가 여성의 신체적 상황을 배려하지 않고, 심지어 위협적이란 것도 안다. 하지만 끊임없이 요구하지 않으면 달라지지 않는다. 임신 막달까지 내 권리는 한 치도 빼앗길 수 없고, 하고싶은 일을 다 하고 가겠다고 말하라는 것이다. 당신이 꿈을 내려놓는 것은 사회의 탓이 반, 그리고 당신의 선택이 반이었다는 이야기다.
여성들이 직면한 문제는 각종 사회 제도, 분위기 뿐 아니라, 내면의 장애물이라는 주장은 역시나 비판을 받았다. '내면의 장애물 같은 소리하네, 우리 회사는 임신했다고만 해도 당장 잘릴 걸'. '넌 직장도 좋고, 남편도 일 잘 도와주니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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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실이 시궁창이라고 해서 이 책의 의의가 없는 것은 아니다. 여성들이 학교에선 내신 관리에 능하고, 고시도 많이 붙으며 뛰어난 성과를 보인다는 뉴스가 많이 나온다. 하지만 여학생들은 그 성취를 이루고 난 뒤엔, 자신의 능력과 집안 일을 잘 분담할 수 있는 직업과 위치를 찾거나, 스스로 자신의 선택지를 좁히는 경향이 있다. 내가 아나운서를 첫 직업으로 택했던 게 그런 이유가 아니었다고 말 못하겠다.
아나운서가 되어서도 나는 메인 뉴스의 첫 꼭지를 읽거나, 시의를 진단하는 클로징 멘트를 하거나, '시선집중' 같은 정치 시사 프로그램을 도맡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보조자로서 나쁘지 않은 정도의 지성과 외모를 가진 여자 진행자가 될 수 있을지 없을지 카드를 만지작 거렸을 뿐이다. 이 책은 여성들에게 뒤로 물러서지 말라고 말한다. 한 번 물러서면 그 기회를 다시 잡기 까지 10년, 아니 평생 오지 않을 수도 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육아를 '어느 정도' 해결한 뒤 다시 복직하지만, '경력 단절 여성'이 되어 애초에 배제되거나, 신입사원 때 처럼 무슨 일이든 물어 뜯을 듯한 기세를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받는다. 사회 역시 그녀들이 '뒤로 물러설'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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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보니 왜 그녀가 계속 같은 방어 동작을 취했는지 알겠다. 이 책은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그 과정의 불평등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이야기가 기꺼이 가정에서의 역할을 선택하거나, 치열한 삶을 원하지 않는 사람, 소확행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공격이 되는 말일까. 나 역시 그렇지 않다고 본다. 남자든 여자든,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든 지레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직장 생활, 혹은 커리어를 쌓는 일은 어렵고 지치고, 때론 잔인하다. 책에도 나온 내용이지만, 힘든 마라톤에서 남성은 "화이팅! 페이스를 조절해" 라는 응원을 듣지만, 여성은 뛰자마자 "결혼은 언제 할 거야?", "애들이 집에서 울고 있어!", "그렇게 잘 달리다니 참 독하네" 같은 말을 듣고 있다. 심지어 여성에게 남편보다 잘 달린다는 말을 듣는 것은 그 가정의 모두에게 상처가 된다. 남편이 더 많이 벌고, 성취하는 것을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에 비해, 남성에겐 "셔터맨" 이라는 비아냥 섞인 농담이 존재하다는 건 남녀 모두에게 상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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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가 남편이 만든 볶음밥을 먹고 다시 앉았다. 이 책 중에 읽다가 쿡쿡 웃었던 부분, 미국에 <여성을 위한 포르노> 라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을 펼치면 방문을 열고 나오자 남성이 "해달라는 말을 듣기 전에 이 일을 하고 싶군요" 라며 부엌을 청소하는 남성이 등장한대. 그랬더니 남편은 "뭐야 너한텐 포르노가 아니네"라고 말했다. 또 이 책에 "남녀가 동등하게 집안일을 분담하는 가정에서 섹스를 더 많이 한대"라고 말하자, "우린 분담을 잘하지, 몰빵" 이라고 말했다. 오늘 밥먹고 다시 내가 서점을 돌아야 하니 설거지는 자신이 하겠다고 말했다. 분담하면 된다. 포기하지 않고 함께 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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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인 #셰릴샌드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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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 신상 뷰티상품 소개합니다<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 <span class="emoji emoji2b50"></span>️라뮤즈 컴프레션 에센스팩트<span class="emoji emoji2b50"></span>️ 공구 일정은 내일 오전 11시 한정수량입니다 :) . <span class="emoji emoji2b50"></span>️에센스팩트를 만나게된 스토리<span class="emoji emoji2b50"></span>️ 조금 많이 제품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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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 신상 뷰티상품 소개합니다🏻 ️라뮤즈 컴프레션 에센스팩트️ 공구 일정은 내일 오전 11시 한정수량입니다 :) . ️에센스팩트를 만나게된 스토리️ 조금 많이 제품력이 뛰어난 제품이라, 사실 어디서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되려 모르겠는 제품입니다. 정석으로 사실만을 얘기해볼게요. :) . ️우선, 저로 말하자면 피부가 아픈기억이 길어서 민낯을 늘 선호하고 민낯캠페인을 퍼뜨리고싶어하는 1인이에요. 그래서 단 한번도 색조를 진행하고 싶었던 마음도, 이유도 없었죠. 솔직히 쿠션이나 이런게 정말 소진도 빠르고 사업하는 입장에서는 ... 마드 신상 뷰티상품 소개합니다🙏🏻
⭐️라뮤즈 컴프레션 에센스팩트⭐️
공구 일정은 내일 오전 11시 한정수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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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스팩트를 만나게된 스토리⭐️
조금 많이 제품력이 뛰어난 제품이라,
사실 어디서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되려 모르겠는 제품입니다.
정석으로 사실만을 얘기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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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로 말하자면 피부가 아픈기억이 길어서 민낯을 늘 선호하고 민낯캠페인을 퍼뜨리고싶어하는 1인이에요. 그래서 단 한번도 색조를 진행하고 싶었던 마음도, 이유도 없었죠. 솔직히 쿠션이나 이런게 정말 소진도 빠르고 사업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효자제품이거든요. 제 아무리 썬쿠션을 많이 판매한다해도, 대한민국 여자라면 무조건 쓰는 쿠션판매량을 절대 따라오진 못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쿠션을 판매하지 않은 이유는 제 피부가 색조쿠션을 받아내지 못하고, 트러블이 지속적으로 나기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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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제게, 유일하게 피부에 무리가 가지않고, 모공을 막지 않으면서 피부결을 개선해주는 제품을 만났어요. 바로 "김활란의 뮤제네프 고체팩트" 였어요. 홈쇼핑에서 만나고, 후기를 뒤지고 뒤져서 만났는데,, 세상에 이런 제품이 없던거죠. 오랜시간 쓰다가, #렛미스킨썬쿠션 을 만난뒤로 바이바이 했어요. 선쿠션으로도 화장을 한 연출이 가능해서였어요. 이미 많은 고객님들이 쓰시고 계실꺼라는거 알아요 :) ㅎㅎ 그래서 다른 니즈를 느끼지 못하고있던 찰나에 라뮤즈 대표님과 실장님께서 라뮤즈에서지난 1년반동안 테스트해서 제형잡고, 성분잡고 해서 아주 굉장히 힘들게 나온 고체 에센스 팩트가있는데 마드가 지향하는 제품과 너무 잘맞는것같다. 해서 꼭 써봐줬으면 좋겠다라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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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뮤즈에서 오랜시간 연구해 나온 제품을 제안을 받았지만, 에이 실장님~ 아시잖아요 저는 색조안해요. ㅎㅎㅎ 모공막는거 제일싫어해요 트러블나요 죄송하지만 다른곳에 주시라고 했어요. 근데도 실장님이 정말 끝까지 진짜 제발 써보라고 밀착력 최고에 촉촉하고 들뜨지도않고 무너지지도않고 모공부각도없고 커버력도좋다고 그래서 한번만 제발 써보고 그러고 얘기하자고, 그래서.. 아 네, 이거 백프로 밀릴꺼고 뜰꺼에요. 2시간뒤에문자할게요. 하고 발라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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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확하게 2시간 뒤에 실장님께서 먼저 안떴죠? 대박이죠? 라고..그래서 제가 이거 팩트 약간 미친거같다고 잠시만 기다리라고, 밤에 무너지는거보고 다시 연락하겠다고. 그러고 밤까지 언제뜨나 기다렸어요, 근데... 지성피부엔 제 피부에도 절대 끝까지 무너지지 않고 아.주.예.쁜 미친 피부결을 갖고있고,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 피부가 예쁘고 광이나는데 화장한티가 정말 1도 안나고 그냥 제 피부가 이쁜거더라구요. 그래서 실장님보고 진짜 만세.. 만만세 이거 미쳤다고, 트러블나는거 몇일 더 써보고 알려주겠다고 하고. 그 이후로 거의 3주를 넘게 테스트중인데 피부에 전혀 무리가 가지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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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이 신통방통해도 너무 신기해서, 대표님께도 대표님.... 에센스팩트 어떻게 만드신거냐고, 이거 진짜 미친것같다구.. 얘기했더니 대표님도 화장품정말 까다롭게 고르는데, 만드는게 완전 어려웠고 겨우겨우 잡혀서 이제서야 출시된거라고 진짜 너무 좋으니까 마드 하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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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드에게만 단독으로 기회가 왔습니다 :)
고농축 에센스를 64%나 함유하고있는 고체팩트이며, 그 어떤걸 상상하셔도 그 이상입니다. 워터드롭 제형으로, 밀착력이 끝내주고 각질부각도 거의 없습니다. 밀림현상이나 들뜸현상, 무너짐도 주무시고 화장안지우고 다음날 아침에 확인하셔도 없어요. 제가 4번이나 안지우고 자봤거든요. 안지우고 자고 트러블 1도없었고...ㅎㅎ 트러블이 나지않는 이유는 모공이 막히지 않고 촉촉하게 고농축에센스가 있으며, 쿠션이 아니고 고체팩트이기에 먼지만 걷어내시면 오염이 없기에 늘 깨끗한 팩트만 바르시는거기때문입니다. 퍼프만 주기적으로 새거로 해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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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계속 소개드릴꺼니 궁금한점은 댓글로 주시면 최대한 답변드리도록 할게요 :) 성분적인 설명은 다음 포스팅에서 준비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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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나는 내가 사랑에 빠지면 어떻게 변해버리는지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마음에 누군가를 담아두지 않았을 때보다 곱절은 더 신경 쓸 일이 많아지겠지. 마음 한쪽을 내어준다는 일은 어쩌면 전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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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나는 내가 사랑에 빠지면 어떻게 변해버리는지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마음에 누군가를 담아두지 않았을 때보다 곱절은 더 신경 쓸 일이 많아지겠지. 마음 한쪽을 내어준다는 일은 어쩌면 전부를 내려놓는 일이다. 한길 사람 속 아는 것이 그렇게 어렵다는데, 내 마음 전부를 알아 달라며 상대방의 모든 이해를 갈구하는 일은 물론 처음부터 틀렸다. 그래도 나는 너를 어떻게든 이해하려 애써보겠지. 지금까지 나와 다른 모습으로 수 십년을 살아온 너라는 세계를 들여다보는 일에 나의 모든 초점을 맞추어 놓겠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허락될 수 있는 아주 수많은 것들 중 내가 가장 당연하게 ... _
나는 내가 사랑에 빠지면 어떻게 변해버리는지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마음에 누군가를 담아두지 않았을 때보다 곱절은 더 신경 쓸 일이 많아지겠지. 마음 한쪽을 내어준다는 일은 어쩌면 전부를 내려놓는 일이다. 한길 사람 속 아는 것이 그렇게 어렵다는데, 내 마음 전부를 알아 달라며 상대방의 모든 이해를 갈구하는 일은 물론 처음부터 틀렸다. 그래도 나는 너를 어떻게든 이해하려 애써보겠지. 지금까지 나와 다른 모습으로 수 십년을 살아온 너라는 세계를 들여다보는 일에 나의 모든 초점을 맞추어 놓겠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허락될 수 있는 아주 수많은 것들 중 내가 가장 당연하게 행하고 있는 것은 어쩌면 이런 것이다. 나의 우선순위에 너의 마음을 최대한 안정감 있게 두는 것. 그 어떤 상황에서도 네가 혼자라고 느끼게 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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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더라. 마음 같아서는 네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네 앞에 가져다 놓고 싶고, 가고 싶은 곳이라면 어디라도 너와 함께 가고 싶지만. 세상 사는 일이라는 게 참 마음 같지가 않네. 그래도 나, 매순간을 너를 위해 노력하며 살 거다. 작고 사소한 것들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그동안 아무 것도 아니라고 여기던 것들에게도 위로 받을 수 있게 해 줄게. 너의 가장 빛나는 순간에 함께하는 만큼, 그 빛 뒤에 숨어 울고 있을 너의 배경 역시 내가 빼곡하게 감싸 안을 게. 어딜 가서 네가 사랑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 그 단어 한 마디에도 마음 한 켠이 저릿 해질 수 있을 만큼 내가 가진 모든 최선을 너에게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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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수도 없이 많은 순간 나는 영원에게 속아 왔지만, 너라는 이름 앞에 그 모든 부정은 또 한 번 힘을 잃어버렸지. 이제 너의 시계 초침을 나와 같은 곳에 맞추어 줘. 그렇게 빠르지도, 그렇게 느리지도 않은 템포로 흘러가는 기나긴 인생 속에서. 우리 이제 같이 걸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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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을 시켰다. 나의 주말 아침은 언제나 푸드플라이와 함께 한다. 나는 요리를 꽤 좋아하는 사람이었지만 더는 잘 하지 않는다. 특히 주말의 아침을 차려먹는 일은 굉장한 노동력을 필요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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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을 시켰다. 나의 주말 아침은 언제나 푸드플라이와 함께 한다. 나는 요리를 꽤 좋아하는 사람이었지만 더는 잘 하지 않는다. 특히 주말의 아침을 차려먹는 일은 굉장한 노동력을 필요로 한다. 빵을 토스트하고 계란을 지지고 크림치즈를 꿀과 섞고하다보면 그 과정에서 이미 몸과 마음이 지쳐버려 도무지 맛있게 먹을 에너지가 남질 않는다. 누군가가 나에게 이상형을 물을 때면 “전업주부 남자”라고 말하는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여튼 베이글을 시켰다. 구워진 베이글에 크림치즈를 발랐다. 아몬드와 메이플 시럽과 건포도가 들어있는 크림치즈 맛은 꽤 괜찮다. 이 집은 크림치즈를 ... 베이글을 시켰다. 나의 주말 아침은 언제나 푸드플라이와 함께 한다. 나는 요리를 꽤 좋아하는 사람이었지만 더는 잘 하지 않는다. 특히 주말의 아침을 차려먹는 일은 굉장한 노동력을 필요로 한다. 빵을 토스트하고 계란을 지지고 크림치즈를 꿀과 섞고하다보면 그 과정에서 이미 몸과 마음이 지쳐버려 도무지 맛있게 먹을 에너지가 남질 않는다. 누군가가 나에게 이상형을 물을 때면 “전업주부 남자”라고 말하는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여튼 베이글을 시켰다. 구워진 베이글에 크림치즈를 발랐다. 아몬드와 메이플 시럽과 건포도가 들어있는 크림치즈 맛은 꽤 괜찮다. 이 집은 크림치즈를 듬뿍 준다. 나는 커피 전문점에서 베이글과 크림치즈를 시키는 것을 피하는 편이다. 크림치즈 양을 워낙 적게 주는 탓이다. 베이글에는 필연적으로 크림치즈를 베이글 두께만큼 듬뿍 발라야 한다. 그래야 쫀득한 베이글과 크림치즈의 비율이 맞다고 할 수 있다.
내가 가장 맛있게 먹은 베이글은 당연히 뉴욕에서 먹은 베이글이다. 뉴욕으로 이주 간 여행을 갔을 때 퀸즈에 있는 후배집에서 신세를 졌다. 퀸즈는 재미있는 동네다. 온갖 이민자들이 모여 사는 동네다. 온갖 이민자들이 차린 레스토랑이 곳곳에 있다. 나는 아침마다 후배를 역까지 배웅하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베이글을 샀다. 크림치즈가 베이글 두께만큼 가득 발린 베이글을 샀다. 커피를 주문하면 당연하다는듯이 설탕과 우유가 들어있는 커피를 줬다. 마치 그것이 베이글과 함께 먹는 커피의 가장 적절한 배합이라는 듯이, “슈가? 밀크?”라는 말도 없이 줬다. ‘이렇게 먹는 것이 진정한 퀸즈의 베이글이다 동양인 여행자여'라는 듯이 아무런 설명도 없이 줬다.
그 베이글을 처음으로 이빨로 뜯었을 때의 감촉을 아직까지 기억한다. 마치 고무를 넣은 듯이 살짝 질기고 쫄깃했다. 나는 충격을 받았다. 이건 한국 커피 전문점에서 먹었던 입으로 뚝뚝 끊어지는 베이글과는 달라도 너무 달랐다. 미리 발려진 크림 치즈의 풍미도 달랐다. 니스의 해변에서 먹었던 4가지 치즈가 들어간 피자를 먹었을 때 나는 문자 그대로 감동해서 눈물을 흘릴 뻔 했는데, 퀸즈의 베이글이 딱 그랬다.

그 기억을 안고서 몇 년 뒤 다시 뉴욕에 갔다. 맨해튼 소호 근처에 있는 호텔 바로 1층에는 베이글 샵이 있었다. 아침 7시에 1층으로 내려가 크림치즈가 듬뿍 발린 베이글과 커피를 주문했다. 호텔로 부리나케 가져와 한 입을 베 물었다. 베이글은 맛있었다. 그러나 퀸즈에서 먹었던 그 맛은 아니었다. 크림치즈의 양은 부족했다. 쫄깃함도 부족했다. 나는 배신당한 기분이 들었다. 퀸즈의 아침 출근길을 역행하며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베이글을 안고 집으로 걷던 그 기억을 완벽하게 배신당한 기분이 들었다. 이럴 수는 없었다.

호텔방에서 베이글을 반 쯤 먹어치운 뒤 창 밖을 쳐다봤다. 맨해튼의 정경이 눈 앞으로 펼쳐졌다. 5년 전의 퀸즈를 기억했다. 바로 코 앞에 정말 맛대가리라고는 없는 ‘화이트 캐슬 햄버거'집이 있던 퀸즈는 정겨운 동네였지만 별다를 건 없는 동네였다. 나는 다시 퀸즈의 베이글을 떠올리며 맨해튼의 베이글을 깨물었다. 가만히 생각했다. 어쩌면 베이글 맛은 다르지 않은 걸지도 모른다. 그 사이에 나는 변했다. 나이를 먹었다. 한국과 세계에서 많은 베이글을 먹어봤다. 어쩌면 변한 것은 내 입맛일 지도 모른다.

그건 마치 파리에 두 번째 갔을 때 봤던 에펠탑이 큰 감흥이 없었던 것처럼, 뉴욕에 두 번째 갔을 때 봤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큰 감흥이 없었던 것처럼, 홍콩에 두 번째 갔을 때 봤던 빅토리아만의 정경이 큰 감흥이 없었던 것처럼, ‘두 번째 경험'이라는 것이 주는 필연적인 감동의 하향곡선일지도 모른다. 인간은 경험을 통해 성장한다. 입맛도 경험을 통해 성장한다. 그리고는 더 나은 것을 계속해서 찾아헤맨다. 그러나 지난 것이 익숙해지는 것을 정말 성장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나는 지난 연인을 떠올렸다. 그 친구는 “너는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나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거짓말을 했다. 나는 끊임없이 전 연인보다 나은 연인을 바랬다. 전 연인보다 나은 연인이 되라고 무의식적으로 강요를 하며 연애를 했다. 그렇지 않다면 나에게 너는 필요가 없다고 말 없이 짓누르고 짓눌렀다. 그는 나에게 질려서 떠났을 것이다. 나는 푸드플라이로 시킨 베이글을 깨물며 생각했다. 퀸즈의 베이글처럼 맛이 있지는 않지만 이건 꽤 괜찮은 베이글이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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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유난히 길고도 무더웠던 여름도 이제 그 기세가 한 풀 꺾여가고 있고, 조금만 있으면 그렇게 기다렸던 가을 바람이 불어오겠지. 사람을 계절로 기억하는 내게 이번 여름은 정말 딱 너만큼 이나 지독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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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유난히 길고도 무더웠던 여름도 이제 그 기세가 한 풀 꺾여가고 있고, 조금만 있으면 그렇게 기다렸던 가을 바람이 불어오겠지. 사람을 계절로 기억하는 내게 이번 여름은 정말 딱 너만큼 이나 지독하게 앓고 지나갈 만한 열병 같은 일들 투성이였다. 기억은 할까. 네가 처음 골라줬던 옷을 입고 나갔던 데이트. 그 옷이 유난히 내게 잘 어울린다며 웃어 보이는 너를 보면서 그 미소에 한껏 안겨버리고 싶었다고 내가 말해준 적 없지. 보고 싶은 영화가 나오면 당연하다는 듯 영화 표를 두 장 예매해서는, 옆 자리에 앉아 내 손을 꽉 붙잡고 놔주지 않던 네 손의 온기가 나는 아직도 참 많이 그립다고 말해준 ... _
유난히 길고도 무더웠던 여름도 이제 그 기세가 한 풀 꺾여가고 있고, 조금만 있으면 그렇게 기다렸던 가을 바람이 불어오겠지. 사람을 계절로 기억하는 내게 이번 여름은 정말 딱 너만큼 이나 지독하게 앓고 지나갈 만한 열병 같은 일들 투성이였다. 기억은 할까. 네가 처음 골라줬던 옷을 입고 나갔던 데이트. 그 옷이 유난히 내게 잘 어울린다며 웃어 보이는 너를 보면서 그 미소에 한껏 안겨버리고 싶었다고 내가 말해준 적 없지. 보고 싶은 영화가 나오면 당연하다는 듯 영화 표를 두 장 예매해서는, 옆 자리에 앉아 내 손을 꽉 붙잡고 놔주지 않던 네 손의 온기가 나는 아직도 참 많이 그립다고 말해준 적도 없지. 너를 만나는 동안에도, 헤어진 후에도 하고 싶어도 못한 말들이 너무 많아서 마음에 남은 이야기가 아직 이렇게나 많이 쌓여 있는가 보다. 차라리 전부 다 이야기 할 수 있었다면 우리 조금은 달라질 수 있었을까? 또, 부질 없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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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이 있을 때 마다 잠깐이나마 너를 생각해. 네 웃음소리를 떠올리면 아주 잠시라도 웃어볼 수 있거든. 과거에 매여서 현재에 충실하지 못하다 거나, 돌이키지 못할 것에 계속해서 미련을 가진다 거나 하는 일들이 바보 같다는 걸 모르는 건 아닌데. 정말 최악이라 생각했던 그 여름이 이제 와 최고였다 생각될 수 있는 건 내 기억 속 프레임에 온통 너 만이 담겨 있어서야. 함께하는 내내 수없이 많던 그 다정하고 예쁜 것들. 전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게 해주어 아주 많이 고마웠다. 너를 통해 보던 세상은 언제나 찬란하고 따뜻한 것들이 가득했어. 그래서 두 손잡고 어디로든 좋으니 도망쳐서 살고 싶었다. 그렇게 너를 오래오래 눈에 담고 싶었다. 어딜 돌아 보아도 세상이 온통 사랑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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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괜찮을 만 하면 다시 더워지고, 더워질 만 하면 어느샌가 찬 기운이 만연해질 이 못된 계절처럼. 나도 네 마음 속에 몇 번이고 생채기를 남겨가며 왔다갔다 했겠지만. 그래도 그 때 마다 나 네가 많이 간절했었고, 지난 순간 하루도 빠짐없이 매순간 최선을 다해 진심이었다는 것만 알아 줘. 내가 작은 바람에도 휘둘릴 만큼 너무도 나약했던 시절 사랑하는 너를 만나, 내 마음의 크기처럼 너를 쉴새없이 안아주지 못해 아직도 그게 많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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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는 이곳에서 또 한 번의 해를 돌아 너의 나날들을 기다리겠지. 나의 너를, 나의 유일한 기적을. 내 모든 계절의 완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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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C 주말 라이딩 20170812 +🚴🚴🚴‍♀️🚴‍♀️<span class="emoji emoji1f4a8"></span> #BCC #RCC #rapha #pinarello #dogma_f8 #bcrowd #bcrowd_cycling_club #흔한광고대행사동호회 #도그마4총사 #새로이사갈회사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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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C 주말 라이딩 20170812 +🚴🚴🚴‍♀️🚴‍♀️ #BCC #RCC #rapha #pinarello #dogma_f8 #bcrowd #bcrowd_cycling_club #흔한광고대행사동호회 #도그마4총사 #새로이사갈회사근처 #
BCC 주말 라이딩 20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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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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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진짜 여길 다시와보네. 너무 맛있는 오리탕. 기존고객들한테 이맛 그대로 대접하고싶어 방송 거절한다는 사장님 아직도 그마음 변치 않으셨네요.<span class="emoji emoji1f44d"></span> . #나만알고싶은맛집 #미운오리 #광주맛집 #비닐하우스 #꿀맛 #오리탕 #오리볽음탕 #시댁시구들모두만족 #소주를부르는맛 #낮술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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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진짜 여길 다시와보네. 너무 맛있는 오리탕. 기존고객들한테 이맛 그대로 대접하고싶어 방송 거절한다는 사장님 아직도 그마음 변치 않으셨네요. . #나만알고싶은맛집 #미운오리 #광주맛집 #비닐하우스 #꿀맛 #오리탕 #오리볽음탕 #시댁시구들모두만족 #소주를부르는맛 #낮술 #일요일 .
악!진짜 여길 다시와보네.
너무 맛있는 오리탕.
기존고객들한테 이맛 그대로 대접하고싶어 방송 거절한다는 사장님 아직도 그마음 변치 않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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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알고싶은맛집 #미운오리 #광주맛집 #비닐하우스 #꿀맛 #오리탕 #오리볽음탕 #시댁시구들모두만족 #소주를부르는맛 #낮술 #일요일
어렸을때 아빠가 습관처럼 본인이 스무살이라고 말했었다. 그리고 정말로 당신 생일때마다 초를 두개만 꼽겠다고 고집을 피웠었다. <span class="emoji emoji1f382"></span> 이제 나도 그 마음이 뭔지 알 것 같은 나이가 되버린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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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아빠가 습관처럼 본인이 스무살이라고 말했었다. 그리고 정말로 당신 생일때마다 초를 두개만 꼽겠다고 고집을 피웠었다. 이제 나도 그 마음이 뭔지 알 것 같은 나이가 되버린건가! 갑작스래 나이를 묻는 질문을 받으면 많이 당황스럽고 슬퍼진다. 그때 오십이었던 아빠처럼, 이젠 내가 계속 스무살이고 싶어한다. 시간이 계속 빨라지고있다. 어느새 정신차리고보면 아빠나이가 되버리겠지 하고 생각하면 또 하루하루 이 소중한 젊음을 제대로 맛보고 누려야지 다짐한다. - 오늘도 내일도 - BGM. 젊은우리사랑_검정치마 - #오늘을 #살자 #행복하게 #pauseyourlife #산화언니 #생일축하해요 어렸을때 아빠가 습관처럼 본인이 스무살이라고 말했었다. 그리고 정말로 당신 생일때마다 초를 두개만 꼽겠다고 고집을 피웠었다. 🎂
이제 나도 그 마음이 뭔지 알 것 같은 나이가 되버린건가! 갑작스래 나이를 묻는 질문을 받으면 많이 당황스럽고 슬퍼진다.
그때 오십이었던 아빠처럼,
이젠 내가 계속 스무살이고 싶어한다. 시간이 계속 빨라지고있다. 어느새 정신차리고보면 아빠나이가 되버리겠지 하고 생각하면
또 하루하루 이 소중한 젊음을 제대로 맛보고 누려야지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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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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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젊은우리사랑_검정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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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자 #행복하게
#pauseyourlife
#산화언니 #생일축하해요
어제. 인디고 첫 콘서트. 데이 자 부처럼 같은 장소에서 2014년에 파급효과 첫 콘서트 열었었는데. 내 인생 가장 행복했던 공연 중 하나. 왜냐면 드디어 나 말고도 애들의 모든 걸 사람들이 알아보기 시작한 걸 제대로 체감한 날이었으니. 떼창만 들으면 느낌이 딱 와. 처음에 인디고 만든다고 했을때 주위 사람들이 다 말렸어, 뭐 쟨 랩 잘해질 것 같지도 않다, 어떻게 회사 두개를 운영하냐, 그냥 막 모아놓은 돈벌기용 집단으로 보일 것 아니냐.. 등등 그런 말들에 1도 동조하지 않았던게 참 다행. 원래 난 내 주위 사람들 말에 매우 흔들리는 유형. 애들에게 어제 매우 고마웠어. ... 어제. 인디고 첫 콘서트. 데이 자 부처럼 같은 장소에서 2014년에 파급효과 첫 콘서트 열었었는데. 내 인생 가장 행복했던 공연 중 하나. 왜냐면 드디어 나 말고도 애들의 모든 걸 사람들이 알아보기 시작한 걸 제대로 체감한 날이었으니. 떼창만 들으면 느낌이 딱 와. 처음에 인디고 만든다고 했을때 주위 사람들이 다 말렸어, 뭐 쟨 랩 잘해질 것 같지도 않다, 어떻게 회사 두개를 운영하냐, 그냥 막 모아놓은 돈벌기용 집단으로 보일 것 아니냐.. 등등

그런 말들에 1도 동조하지 않았던게 참 다행. 원래 난 내 주위 사람들 말에 매우 흔들리는 유형.
애들에게 어제 매우 고마웠어. 우린 아직 뭐 증명한 것 없고, 겨우 컴필 하나 냈고, 미숙해. 내가 저스트 뮤직에서 실수한 걸 저스트 뮤직에서도 다시는 반복 안 할거지만 인디고는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돌아각라도 한 듯 같은 오류는 범하지 않을거야. 그냥 우리 철학대로, 다수가 쉬쉬 하라고 강요하는 답답한 시대에 친철하게 때로는 띠껍게. 그래도 항상 사람 냄새는 나게 할말 하는 사람들로 살아갈거야.
고백 하나 하자면, 나 같지 않다는 이유로 내 옆에 동생들을 미워하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내 안의 꼰대와 도그마가 해소됐어. 힙합도 사랑하고 예술도 사랑하고 지식도 포유류 동물도 사랑하지만
IMJM Gym Tipi 내 인생이 허무해지지 않게 계속 정신을 뛰게 해주는 이 집단들 한명한명에게 고맙습니다.

어제 한요한에게 철권 백만원 뺏겨서 저 자식이 밤새 놀려도 쟤가 이겨서 기라도 핀게 보기 좋아서 행복했습니다.

성취감에 좀 취하는 것도 잠시 이제 다시 움직입니다~! #IMJM #올해는우리꺼 #gymtipi
#양홍원찌질이새끼맨날뒷풀이하다도망쳐감어딜사장도안일어났는데난너네사이에있으면편할것같지?내가니랑13살차이야나도노력한다고니가순풍산부인과를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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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eun_julia_kim ・・・ 봄을 만난 반얀트리 그라넘. <span class="emoji emoji1f338"></span>애프터눈 티 세트. . . 마틴싯봉리빙 오르플레이트와 함께 즐겨서 더 여자여자해진 시간. 여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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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eun_julia_kim ・・・ 봄을 만난 반얀트리 그라넘. 애프터눈 티 세트. . . 마틴싯봉리빙 오르플레이트와 함께 즐겨서 더 여자여자해진 시간. 여자들은 눈으로 먼저 먹는 거라는 걸, 쉐프님은 아시는 듯. . . . . 쑥앙버터, 솜사탕 판나코타, 수제핫도그, 마카롱, 쑥크림케이크, 까눌레 등 다양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메뉴랍니다. . . . 가격도 아름다운건 비밀🖤 . . #반얀트리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 #반얀트리클럽앤스파 #서울 #그라넘다이닝라운지 #애프터눈티 #티타임 #티 #디저트 ... @jungeun_julia_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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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만난 반얀트리 그라넘.
🌸애프터눈 티 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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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싯봉리빙 오르플레이트와 함께 즐겨서 더 여자여자해진 시간. 여자들은 눈으로 먼저 먹는 거라는 걸,
쉐프님은 아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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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앙버터, 솜사탕 판나코타, 수제핫도그, 마카롱, 쑥크림케이크, 까눌레 등 다양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메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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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천리그 #대구사회인야구 #대구BMI #시상식 #우승 #감독상 #타율 #최다안타 #다승 #감독상 #도그마스페셜 17년도 우승시상식 ㅋㅋ 트로피5개 감독님하고 둘이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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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리그 #대구사회인야구 #대구BMI #시상식 #우승 #감독상 #타율 #최다안타 #다승 #감독상 #도그마스페셜 17년도 우승시상식 ㅋㅋ 트로피5개 감독님하고 둘이가서 받아온다고 욕받네요 상품으로 받은 도그마스페셜 꿀이네 #위천리그 #대구사회인야구 #대구BMI #시상식
#우승 #감독상 #타율 #최다안타 #다승 #감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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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도 우승시상식 ㅋㅋ 트로피5개 감독님하고 둘이가서 받아온다고 욕받네요
상품으로 받은 도그마스페셜 꿀이네😍
@hihi_choo 이벵에 당첨되서 옷받았어용~~ 넘나 감사드려요~~ 진작에 받아서 바로 후기 올렸어야했는데<span class="emoji emoji1f602"></span><span class="emoji emoji1f602"></span><span class="emoji emoji1f602"></span> 집에가져와서 빨아서 입어야지~~하고 빨래통에 넣어놓고는....ㅋㅋㅋ 딸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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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_choo 이벵에 당첨되서 옷받았어용~~ 넘나 감사드려요~~ 진작에 받아서 바로 후기 올렸어야했는데 집에가져와서 빨아서 입어야지~~하고 빨래통에 넣어놓고는....ㅋㅋㅋ 딸내미 빨래만 주구장창ㅜㅜㅜㅜ 그러다보니 후기가 넘 늦었네요 남표니가 민트색어울린것같다그래서 민트색받았는데 옷정리중에 몇안되는 옷들중 이시기에입을수있는 민트색 하나 더 있다는거 실화냐....ㅋㅋㅋㅋㅋㅋ 감사한 마음으로 잘 입을께용 @hihi_choo 님 마음닮아 더 이쁜 딸내미 순산하길바라요~~~ 저도 그 마음실천 ... @hihi_choo 이벵에 당첨되서 옷받았어용~~
넘나 감사드려요~~ 진작에 받아서 바로 후기 올렸어야했는데😂😂😂 집에가져와서 빨아서 입어야지~~하고 빨래통에 넣어놓고는....ㅋㅋㅋ

딸내미 빨래만 주구장창ㅜㅜㅜㅜ

그러다보니 후기가 넘 늦었네요😣

남표니가 민트색어울린것같다그래서 민트색받았는데 옷정리중에 몇안되는 옷들중 이시기에입을수있는 민트색 하나 더 있다는거 실화냐....ㅋㅋㅋㅋㅋㅋ

감사한 마음으로 잘 입을께용😁😁😁 @hihi_choo 님 마음닮아 더 이쁜 딸내미 순산하길바라요~~~ 저도 그 마음실천 준비합니데이~~ #이벤트 #선물 #하이츄 #소통 #수면위로올라가야지
#둥둥 #떠있을께요 #오늘도 #행복한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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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646"></span>🏻‍♀️ 이것 저것 딸사위손자손녀에게 가져다 줄 것을 챙기며 설렌다는 엄마 삼십년즈음 지나면 나도 그 마음이겠지 ? 늘 주고도 더 주고도 또 주고싶고 더 줄 것 없나 생각하는 . . . #친정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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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 저것 딸사위손자손녀에게 가져다 줄 것을 챙기며 설렌다는 엄마 삼십년즈음 지나면 나도 그 마음이겠지 ? 늘 주고도 더 주고도 또 주고싶고 더 줄 것 없나 생각하는 . . . #친정엄마 #또르르 #엄마랑백분토론아니고백분깨똑깨똑깨똑 #그냥집통째로지게차로떠서오세융 #가자미미역국이온다 #내가이러다미역된다미 #산후조리는언제까지하나요 #셋째넷째낳을때까지계속되나요 🙆🏻‍♀️
이것 저것 딸사위손자손녀에게 가져다 줄 것을 챙기며
설렌다는 엄마
삼십년즈음 지나면 나도 그 마음이겠지 ?
늘 주고도
더 주고도
또 주고싶고
더 줄 것 없나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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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또르르 💧
#엄마랑백분토론아니고백분깨똑깨똑깨똑
#그냥집통째로지게차로떠서오세융 💕
#가자미미역국이온다
#내가이러다미역된다미
#산후조리는언제까지하나요
#셋째넷째낳을때까지계속되나요
. .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종종, 다양한 나라의 외국분들께서 다이렉트로 제작 의뢰를 주셔서 구글번역기 뜨겁게 돌려가며 🤣 소통할 때가 있어요. 저라면, 와보지도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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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종종, 다양한 나라의 외국분들께서 다이렉트로 제작 의뢰를 주셔서 구글번역기 뜨겁게 돌려가며 🤣 소통할 때가 있어요. 저라면, 와보지도 않은 나라의, 대중화되지도 않은 개인 아뜰리에의, 홈피도 없어 결제도 불편한 그런 브랜드를 어떻게 믿지 하는 생각이 더 많을텐데, 그래도 주문을 해주시는 바다 건너 고객님이 계세요. 그 관심과 믿음이 너무나 감사해서 제가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은 감동을 전해드리는 것밖에는 없어서 드레스 제작에 제 진심을 담아 보내드려요. 이번 베스틴 주니어 드레스도 그 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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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종종,
다양한 나라의 외국분들께서
다이렉트로 제작 의뢰를 주셔서
구글번역기 뜨겁게 돌려가며 🤣
소통할 때가 있어요.
저라면,
와보지도 않은 나라의,
대중화되지도 않은 개인 아뜰리에의,
홈피도 없어 결제도 불편한 😅🙏
그런 브랜드를 어떻게 믿지 하는 생각이 더 많을텐데,
그래도 주문을 해주시는
바다 건너 고객님이 계세요.
그 관심과 믿음이 너무나 감사해서
제가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은
감동을 전해드리는 것밖에는 없어서
드레스 제작에 제 진심을 담아 보내드려요.
이번 베스틴 주니어 드레스도
그 마음 전해지길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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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나는토욜밤
#괜히감성돋네
#브데뜨드레스
#vedettedress
#아기드레스 #돌드레스 #돌드레스대여 #백일드레스 #아기드레스대여 #여아드레스 #돌잔치 #돌잔치드레스 #화동드레스 #파티드레스 #자매드레스 #주니어드레스 #언니드레스 #딸스타그램 #딸 #소통 #일상 #화동 #연주드레스 #데일리 #ドレス #baby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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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랑핫도그 마무리^^ #필라테스 #코어운동 #스트레칭 #에브리원필라테스 #동춘동필라테스 #연수동필라테스 #품새선수 #연수동품새선수 #동춘동 #연수동 #연수동태권도 #유천아파트 #문남초등학교 #함박초등학교 #하늬바람 #하늬바람품새선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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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핫도그 마무리^^ #필라테스 #코어운동 #스트레칭 #에브리원필라테스 #동춘동필라테스 #연수동필라테스 #품새선수 #연수동품새선수 #동춘동 #연수동 #연수동태권도 #유천아파트 #문남초등학교 #함박초등학교 #하늬바람 #하늬바람품새선수단 #하늬바람연수지부 #명랑핫도그 마무리^^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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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울엄마 아픈새 샤샤삭 진행되었던 막둥이ㅋ 믹스견인줄 알았는데 진돗개라나? 글쎄. 어찌나 사랑받는지 애완닭 대파가 그렇게그렇게 질투를 한단다 ㅋㅋㅋ 대파도 그마이 똑똑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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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울엄마 아픈새 샤샤삭 진행되었던 막둥이ㅋ 믹스견인줄 알았는데 진돗개라나? 글쎄. 어찌나 사랑받는지 애완닭 대파가 그렇게그렇게 질투를 한단다 ㅋㅋㅋ 대파도 그마이 똑똑하다고 난리드마 막둥이도 똑똑하다고 점잖다고 난리난리. 얼굴이랑 발에있는 껌정이 고양이같애 #막둥이 #진돗개 #흑구 #아마도 #믹스견 막둥이.
울엄마 아픈새 샤샤삭 진행되었던 막둥이ㅋ
믹스견인줄 알았는데 진돗개라나? 글쎄.
어찌나 사랑받는지 애완닭 대파가 그렇게그렇게 질투를 한단다 ㅋㅋㅋ
대파도 그마이 똑똑하다고 난리드마 막둥이도 똑똑하다고 점잖다고 난리난리.
얼굴이랑 발에있는 껌정이 고양이같애♥
#막둥이 #진돗개 #흑구 #아마도 #믹스견
. 5년만에 #ACG . #나이키acg #신발 #역시 #나이키 #dogmountain #nike #데일리 #일상 #오오티디 #슈스타그램 #도그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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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만에 #ACG . #나이키acg #신발 #역시 #나이키 #dogmountain #nike #데일리 #일상 #오오티디 #슈스타그램 #도그마운틴 .
5년만에 #ACG
.
#나이키acg #신발 #역시 #나이키 #dogmountain #nike #데일리 #일상 #오오티디 #슈스타그램 #도그마운틴
@chimney_bread ..화려함도 좋지만 여긴 투박했으면 좋겠고, 고급진 것도 좋지만 여긴 소박했으면 좋겠다. 그 맘으로 시작했다. 또 절대 잊으면 안된다. 시설이 넓거나 쾌적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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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ney_bread ..화려함도 좋지만 여긴 투박했으면 좋겠고, 고급진 것도 좋지만 여긴 소박했으면 좋겠다. 그 맘으로 시작했다. 또 절대 잊으면 안된다. 시설이 넓거나 쾌적하진 않지만.. 누가 오셔도 그 마음에 맛이든, 분위기든, 가격이든 아주 조금이나마 흡족함을 선물하고 싶고, 잠시나마 편안히 쉬며, 소모된 삶의 피곤을 작은 휴식으로 누리다 가실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다. 물론 내 힘으론 쉽지는 않겠지만..그렇게 되길 살짝 울컥하는 맘으로 바래본다. 나도 그런 곳이 필요했었고, 지금도 필요하고,....어쩌면 모두에게 필요할테니깐.. @chimney_bread ..화려함도 좋지만 여긴 투박했으면 좋겠고, 고급진 것도 좋지만 여긴 소박했으면 좋겠다. 그 맘으로 시작했다. 또 절대 잊으면 안된다. 시설이 넓거나 쾌적하진 않지만.. 누가 오셔도 그 마음에 맛이든, 분위기든, 가격이든 아주 조금이나마 흡족함을 선물하고 싶고, 잠시나마 편안히 쉬며, 소모된 삶의 피곤을 작은 휴식으로 누리다 가실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다. 물론 내 힘으론 쉽지는 않겠지만..그렇게 되길 살짝 울컥하는 맘으로 바래본다. 나도 그런 곳이 필요했었고, 지금도 필요하고,....어쩌면 모두에게 필요할테니깐..
 #Repost @majihan_majihan with @get_repost ・・・ 그래놀라(granola)와 쿠키(cookies)주문관련 안내드립니다.^^ 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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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majihan_majihan with @get_repost ・・・ 그래놀라(granola)와 쿠키(cookies)주문관련 안내드립니다.^^ 내일 4월10일, 블로그를 통해 주문서를 오픈할까 합니다. 내일 오픈시 한번 더 소식 전할게요^^ 소소하고 투박하지만 좋은 식재료에 정성담아 정감가는, 생각나는 먹거리를 드리고자 합니다.^^ 한달간은 그래놀라와 쿠키를 보여 드리고 추후에 더 많은 먹거리들도 깊이를 더해 소개드리겠습니다. 프로필 블로그 링크 타고 들어오시면 식재료 정보 및 주문관련 일정을 공지에서 ... #Repost @majihan_majihan with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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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놀라(granola)와 쿠키(cookies)주문관련 안내드립니다.^^
내일 4월10일, 블로그를 통해 주문서를 오픈할까 합니다.😊😊 내일 오픈시 한번 더 소식 전할게요^^ 소소하고 투박하지만 좋은 식재료에 정성담아 정감가는, 생각나는 먹거리를 드리고자 합니다.^^ 한달간은 그래놀라와 쿠키를 보여 드리고 추후에 더 많은 먹거리들도 깊이를 더해 소개드리겠습니다.☺ 프로필 블로그 링크 타고 들어오시면 식재료 정보 및 주문관련 일정을 공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추후에 오프라인 카페공간에서 열 다회, 티파티, 자연밥상, 나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등 여러 주제들로 함께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준비 되는대로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건강간식 #수제그래놀라 #수제쿠키 #채식베이킹 #한국마크로비오틱협회 #마크로비오틱식생활지도사 #유기농 #친환경 #vegan #맞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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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이한’을 최근 오픈한 수연씨.. 가 만드는 음식이라면 묻지 않아도 그 마음과 정성이 짐작이 가고.. 가진 재능보다 늘 겸손한 자세로 꼼꼼한 손길과 진정성, 믿음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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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taSize #정든식당 #장칼국수 #속초 # 그사람과 나는... 말과 표현이 서툴어도 그마음을 알수가 있고 그마음이 착각일 지언정 나는 바보가 되어 착각해 보련다... 한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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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Size #정든식당 #장칼국수 #속초 # 그사람과 나는... 말과 표현이 서툴어도 그마음을 알수가 있고 그마음이 착각일 지언정 나는 바보가 되어 착각해 보련다... 한걸음 한걸음 다가오는 마음에 나는 뛰지안고 그에 그림자를 밟으며 오래 오래 같이 걸어보련다... 우리는 아직 함께 걷고 있다... #InstaSize #정든식당 #장칼국수 #속초 # 그사람과 나는... 말과 표현이 서툴어도 그마음을 알수가 있고 그마음이 착각일 지언정 나는 바보가 되어 착각해 보련다... 한걸음 한걸음 다가오는 마음에 나는 뛰지안고 그에 그림자를 밟으며 오래 오래 같이 걸어보련다... 우리는 아직 함께 걷고 있다...
 #첫줄 오랫만에 마실나왔는데 비가 오는 관계로 급하게 종료 사실 많이 탈 생각도 없었지만 ㅎㅎㅎ #더부스 #이태원 #로드 #사이클 #도그마 #타막 #룩 #dogma #tarm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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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오랫만에 마실나왔는데 비가 오는 관계로 급하게 종료 사실 많이 탈 생각도 없었지만 ㅎㅎㅎ #더부스 #이태원 #로드 #사이클 #도그마 #타막 #룩 #dogma #tarmac #look #첫줄
오랫만에 마실나왔는데
비가 오는 관계로 급하게 종료
사실 많이 탈 생각도 없었지만 ㅎㅎㅎ
#더부스 #이태원 #로드 #사이클 #도그마 #타막 #룩 #dogma #tarmac #look
가족이니까, 내 딸이니까, 더 잘되기를 바라고 그러다보니 딸을 더 억압하는 엄마. 가족이니까, 내 부모니까, 더 멋졌으면 하는 바램에 그러다보니 엄마 마음에 자꾸 상처를 주는 딸. 사랑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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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니까, 내 딸이니까, 더 잘되기를 바라고 그러다보니 딸을 더 억압하는 엄마. 가족이니까, 내 부모니까, 더 멋졌으면 하는 바램에 그러다보니 엄마 마음에 자꾸 상처를 주는 딸. 사랑해서, 그래서 골이 깊어진 관계. 어느쪽의 심정을 헤아려봐도, 또 어느쪽으로 나를 놓고 대입해봐도 그 마음이 아프고 이해가 간다. 소녀의 성장담이라고만 보기에 #레이디버드 가 관찰하는 대상은 그래서 더 넓고 깊어진다. 크리스틴이 엄마를 향해 묻는다. 사랑하는거 말고, 날 좋아하냐고. 엄마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만약 지금 이 모습이 내 최고의 모습이면 어쩌냐고. 있는 ... 가족이니까, 내 딸이니까, 더 잘되기를 바라고 그러다보니 딸을 더 억압하는 엄마. 가족이니까, 내 부모니까, 더 멋졌으면 하는 바램에 그러다보니 엄마 마음에 자꾸 상처를 주는 딸. 사랑해서, 그래서 골이 깊어진 관계.

어느쪽의 심정을 헤아려봐도, 또 어느쪽으로 나를 놓고 대입해봐도 그 마음이 아프고 이해가 간다. 소녀의 성장담이라고만 보기에 #레이디버드 가 관찰하는 대상은 그래서 더 넓고 깊어진다.

크리스틴이 엄마를 향해 묻는다. 사랑하는거 말고, 날 좋아하냐고. 엄마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만약 지금 이 모습이 내 최고의 모습이면 어쩌냐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그래도 좋아해 주면 안되냐고.

어쩜 이런 대사를 콕 집어 썼지. 두고두고 생각날 것 같은, 눈물이 펑펑 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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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왜 그렇게 갖고 싶은 것은 끝까지 내 것이 될 수 없을까. 사람을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 같은 건 가져서는 안 된다고 혼이 나고 있는 건가. 난 그냥 곁에 두고 예뻐해주고 싶었을 뿐인데. 같이 밥을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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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왜 그렇게 갖고 싶은 것은 끝까지 내 것이 될 수 없을까. 사람을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 같은 건 가져서는 안 된다고 혼이 나고 있는 건가. 난 그냥 곁에 두고 예뻐해주고 싶었을 뿐인데. 같이 밥을 먹고, 길을 걷고, 아침과 밤을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에 그 사람이 있었으면, 하고 남몰래 바라왔던 건데. 내 간절함이 부족했던 탓일까, 그게 아니면 내게 더한 용기가 필요했던 걸까. 왜 내게는 네가 허락 되지 않았을까. 이런 건 혼자 생각을 해봐야 별 소용도 없겠지. _ 행복하세요. 할 수 있는 말이 이런 것 밖에 없네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더라도 당신은 그저 당신이니까. 단지 ... _
왜 그렇게 갖고 싶은 것은 끝까지 내 것이 될 수 없을까. 사람을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 같은 건 가져서는 안 된다고 혼이 나고 있는 건가. 난 그냥 곁에 두고 예뻐해주고 싶었을 뿐인데. 같이 밥을 먹고, 길을 걷고, 아침과 밤을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에 그 사람이 있었으면, 하고 남몰래 바라왔던 건데. 내 간절함이 부족했던 탓일까, 그게 아니면 내게 더한 용기가 필요했던 걸까. 왜 내게는 네가 허락 되지 않았을까. 이런 건 혼자 생각을 해봐야 별 소용도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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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할 수 있는 말이 이런 것 밖에 없네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더라도 당신은 그저 당신이니까. 단지 내 곁에 함께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네 행복을 앗아달라고 기도할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 부디 행복하세요. 그렇게 행복만 하다가 언젠가는 내 인생에도 그 마음 한 번 전해주러 와줘요. 그것도 안 된다면 우리 다음 생엔 꼭 첫번 째로 만나요. 이번 생에 쭉 당신만 기다리고 살면, 다음 번엔 꼭 한 번은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이건 너무 미련한가요. 그래, 조금은 비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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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요. 그래도 이 말은 꼭 해보고 싶었어요. 당신 곁의 사람에게는 비밀로 해주세요. 내 마음이 그 사람을 아프게 하는 건 원하지 않으니까. 나는 아무 것도 안 할 거에요. 당신 눈 앞에 나타나지도, 연락을 하지도 않을 거에요. 그냥 다만 여기 있을래요. 나는 그냥 이곳에 남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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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 너무 곱고 고운 우리 엄마🧡<span class="emoji emoji1f338"></span><span class="emoji emoji1f618"></span> 막내딸 생일이라고 미역국 손수 끓여주고 싶다고 멀리서 오시구...<span class="emoji emoji1f382"></span><span class="emoji emoji1f49b"></span><span class="emoji emoji1f648"></span>어렸을때부터 아빠.엄마.친척들까지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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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 너무 곱고 고운 우리 엄마🧡 막내딸 생일이라고 미역국 손수 끓여주고 싶다고 멀리서 오시구...어렸을때부터 아빠.엄마.친척들까지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 나는 예전엔 그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나이가 드니 마음이 있어도 그렇게 잘 못하는 나를 보니, 이런 사랑이 당연한게 아니라는걸 알았다.너무 감사한 마음들 나도 그 마음을 표현하며 예쁘게 살고 싶어졌다.🧡 내맘이 사랑이여도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모른다는 것도 어른이 되니 조금은 알게 되는것같다. 나이는 어른이지만...무뚝뚝하고 아직은 표현이 서툴고 부족하지만...조금씩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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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곱고 고운 우리 엄마🧡🌸😘
막내딸 생일이라고 미역국 손수 끓여주고 싶다고 멀리서 오시구...🎂💛🙈어렸을때부터 아빠.엄마.친척들까지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 나는 예전엔 그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나이가 드니 마음이 있어도 그렇게 잘 못하는 나를 보니, 이런 사랑이 당연한게 아니라는걸 알았다.너무 감사한 마음들💓 나도 그 마음을 표현하며 예쁘게 살고 싶어졌다.🙈🧡
내맘이 사랑이여도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모른다는 것도 어른이 되니 조금은 알게 되는것같다. 나이는 어른이지만...무뚝뚝하고 아직은 표현이 서툴고 부족하지만...조금씩 나를 변화시키며 표현하고 살아야겠다.늘 꽃과 같이 밝은, 주변까지 밝게 해주는 우리 엄마처럼🤗🌸🌸🌸물질적으로 풍요롭진 않았지만, 마음만은 사랑으로 넘치게 풍요롭게 해주신 엄마아빠,그리고 자식처럼 진심으로 아낌없이 사랑주었던 우리 고모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해요🙆🏼‍♀️🧡건강하게 오래오래만 함께해요.내가 진짜 잘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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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모아서 케잌 사준 우리 조카 닮이🙈
(언제 이렇게 컸어😭고마워 내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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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irthday🎂
#감사하고사랑해🙆🏼‍♀️🧡💛🧡
#오글주의✊🏻
#그래도표현하기
#attystory #아띠스토리 #가족 #울엄마 #딸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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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언니랑 한컷에 나온 몇 안되는 사진 내 인스타니까 내 위주 요즘 일하랴 나 챙기느라 몸이 세개네개라도 모자랄텐데 미안하고 고맙다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온다 놀려도 그 마음은 충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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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언니랑 한컷에 나온 몇 안되는 사진 내 인스타니까 내 위주 요즘 일하랴 나 챙기느라 몸이 세개네개라도 모자랄텐데 미안하고 고맙다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온다 놀려도 그 마음은 충분히 아니까 - #언니 #고마워 우리언니랑 한컷에 나온 몇 안되는 사진
내 인스타니까 내 위주
요즘 일하랴 나 챙기느라 몸이 세개네개라도 모자랄텐데 미안하고 고맙다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온다 놀려도
그 마음은 충분히 아니까 -

#언니 #고마워
<span class="emoji emoji1f4d3"></span> 불행 피하기 기술, 롤프 도벨리 #끼룩서평 행복해지는 기술이 아니라 불행을 피하는 기술이다. 기술 즉, 테크닉이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즉시 취사선택하여 적용해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 52가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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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 피하기 기술, 롤프 도벨리 #끼룩서평 행복해지는 기술이 아니라 불행을 피하는 기술이다. 기술 즉, 테크닉이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즉시 취사선택하여 적용해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 52가지나 되는 수많은 기술들이 나온다. 그 중에서도 ‘행복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지만, 불행하지 않으려면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는 꽤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다.’ 라는 문장이 이 책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 작가는 독자에게 끊임없이 주문한다. "선별해내고, 버리고, 보지 말고, 듣지 말라"고 하면서 불행하게 만드는 ... 📓 불행 피하기 기술, 롤프 도벨리

#끼룩서평
행복해지는 기술이 아니라 불행을 피하는 기술이다. 기술 즉, 테크닉이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즉시 취사선택하여 적용해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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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가지나 되는 수많은 기술들이 나온다. 그 중에서도 ‘행복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지만, 불행하지 않으려면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는 꽤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다.’ 라는 문장이 이 책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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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독자에게 끊임없이 주문한다. "선별해내고, 버리고, 보지 말고, 듣지 말라"고 하면서 불행하게 만드는 요소들을 제거해나가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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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원하는 ‘행복’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관점을 알게 되어 만족스러웠던 자기계발서다. 웃긴 점은 책의 뒷부분에 나오는 ‘쓰레기 탐지기’ 기술에 따르면, 이 책에 나오는 52가지 기술 중 90%도 쓰레기라고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북샘플링
P.49 신이 어떠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어떠하지 않다고는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좋은 삶을 보장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할 수 없지만, 좋은 삶을 방해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꽤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중략) 구체적인 행복 요소에 관한 한, 우리는 계속해서 암중모색 중이다. 반면 행복을 저해하는 것이나 좋은 삶의 위험 요소를 꼽으라고 한다면 우리는 상당히 정확하고 자신 있게 열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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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5 문제는 일 자체, 즉 인풋이지, 성공하고 결과를 내는 아웃풋이 아니다. 따라서 “오늘 최소 세 페이지는 써야지” 하는 것이 “내일 노벨상을 받아야 하는데” 하는 것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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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0 다른 사람, 특히 자기 부모의 잘못에도 유효기간이 있다는 것이다. 마흔이 넘었는데 아직도 부모의 탓을 하는 사람은 미성숙한 사람으로, 어려움을 겪어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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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7 나는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의미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맞추라고 조언하고 싶다. 지나친 것은 좋지 않다. 극단으로 치달을수록 한계효용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초콜릿을 2킬로그램쯤 먹거나, 24시간째 멍하니 텔레비전을 보고 나면 초콜릿, 텔레비전 모두 식상해진다. 마찬가지로 밤낮으로 세계를 구하기 위해 애쓰면서, 즐거운 일은 전혀 허락하지 않는다면 그 역시 행복과는 거리가 먼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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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4 당신 스스로가 사람들의 질투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경우에는 겸손, 또 겸손하라. 그래야 다른 사람들이 질투심에 걸려들지 않게 함으로써, 당신으로 인한 세상의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다. 겸손으로 공공복지에 기여하라. 늘 하는 이야기지만, 성공한 후 최대의 도전은 그에 대해 침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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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6 무슨 일이 있어도 이데올로기와 도그마는 피하고 보라. 그것들이 당신에게 좋게 보여도 말이다. 이데올로기는 보장하건대 잘못된 것이다. 그것들은 세계에 대한 시야를 좁게 만들고, 분별없는 결정을 하도록 오도한다. 독선적인 사람치고 좋은 삶에 조금이라도 근접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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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피하기기술 #롤프도벨리 #인플루엔셜 #일상 #데일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스타그램 #서평 #대천 #대천해수욕장 #바다 #해변 #북메트로 #내일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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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태어나면 엄마와의 이별로 가는 길은 누구나 인생에서 마주하게 되는 길이라 했다. 걷고 싶지 않아도 언젠가는 걷게 되는... 마음의 준비 없이 갑작스럽게 그 길을 걷게 되어 지난 한국에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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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태어나면 엄마와의 이별로 가는 길은 누구나 인생에서 마주하게 되는 길이라 했다. 걷고 싶지 않아도 언젠가는 걷게 되는... 마음의 준비 없이 갑작스럽게 그 길을 걷게 되어 지난 한국에서의 10개월의 시간들이 너무나 힘들었는데, 단 하루도 쉬웠던 날이 없었는데, 다행히 무사히 그 길의 끝까진 가지 않았다. 하지만 한 번 그 고통의 길을 걸으며 견디고 이겨내느라 마음을 다 써버려서 창작 활동은 제대로 할수도 없었고, 언제 또 갑자기 그 길을 걷게 될까봐, 존재의 사라짐에 대한 불안감을 예전보다 크게 느껴서 몇개월 전부터는 약물 치료를 받는 중인데, 갈 길이 멀다. 엄마만 ... 사람으로 태어나면 엄마와의 이별로 가는 길은 누구나 인생에서 마주하게 되는 길이라 했다. 걷고 싶지 않아도 언젠가는 걷게 되는... 마음의 준비 없이 갑작스럽게 그 길을 걷게 되어 지난 한국에서의 10개월의 시간들이 너무나 힘들었는데, 단 하루도 쉬웠던 날이 없었는데, 다행히 무사히 그 길의 끝까진 가지 않았다. 하지만 한 번 그 고통의 길을 걸으며 견디고 이겨내느라 마음을 다 써버려서 창작 활동은 제대로 할수도 없었고, 언제 또 갑자기 그 길을 걷게 될까봐, 존재의 사라짐에 대한 불안감을 예전보다 크게 느껴서 몇개월 전부터는 약물 치료를 받는 중인데, 갈 길이 멀다. 엄마만 괜찮아지면 다 잘될줄 알았는데 내가 아플줄이야.
그 어두웠던 시간들을 오랫동안 숨기고 싶었는데 이번에 상해 아트북페어 준비하면서, 아. 그 검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나의 이야기를 책으로 담아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그림은 알록달록 하지만 그 이야기는 검은색만으로 그려도 될것 같고, 아님 그냥 나답게 내가 좋아하는 색들로 가득 그려도 될것 같고, 텍스트가 없어도 그 마음들이 이해되는. 근데 또 너무 우울감 가득하게 그리는것도 별로인것 같고, 너무 신파로 가는것도 별로인것 같고. 흠 가서 여러 책들을 많이 보며 생각을 마니 하구 와야징! 기대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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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친님들~ 드뎌 저ㅡSera 공개해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스타벅스 어딘가에 가시면 절 만날 수 있어요~ 근데...저 사진은 사실 둘이서 찍은거랍니다~ 짐작하셨겠지만...ㅎㅎ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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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친님들~ 드뎌 저ㅡSera 공개해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스타벅스 어딘가에 가시면 절 만날 수 있어요~ 근데...저 사진은 사실 둘이서 찍은거랍니다~ 짐작하셨겠지만...ㅎㅎ 사실 #만삭사진 찾다가 발견한거에요 지수랑 함께 찍은 사진이에요~ 지수는 뱃속에서부터 "스타벅스"라는 단어를 수백번 들었답니다 전 정말 회사에서 일하는게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물론 지금 복직한 곳에서도 그렇구요~ 벌써 제 #버디 분들이 하나둘씩 생기고 찾아주셔서 좋고 함께 일하는 #파트너 들도 좋고~ 게다가 #엄마 가 맘편히 일할 ... 인친님들~
드뎌 저ㅡSera 공개해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스타벅스 어딘가에 가시면 절 만날 수 있어요~
근데...저 사진은 사실 둘이서 찍은거랍니다~
짐작하셨겠지만...ㅎㅎ
사실 #만삭사진 찾다가 발견한거에요😊
지수랑 함께 찍은 사진이에요~
지수는 뱃속에서부터 "스타벅스"라는 단어를 수백번 들었답니다😄
전 정말 회사에서 일하는게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물론 지금 복직한 곳에서도 그렇구요~
벌써 제 #버디 분들이 하나둘씩 생기고 찾아주셔서 좋고 함께 일하는 #파트너 들도 좋고~😊
게다가 #엄마 가 맘편히 일할 수 있도록 탈없이 어린이집 잘 다니고 아빠 잘 따라주는 지수지욱이👫한테도 너무고맙고...
집안일,육아 당연히 나눠서 함께 해주는 @minsanghyun 지수파도 너무 고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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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여러분이 스타벅스에서 마주하는 어느 파트너가 #임산부 일지도 모른답니다~
그러니ㅡ이왕이면 주문하실 때...커피 받으실 때 ㅡ여러분의 고마운 미소, 따뜻한 말 한마디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 파트너는 여러분의 그 미소와 따뜻한 말 한마디에 감동해서 더 좋은 서비스와 커피를 드릴거구...나아가 더 좋은 문화가 자리잡을거라 믿고 있거든요~😊 전 개인적으로 오래된 제 버디분들이 아직도 절 찾아와주고 저의 결혼,돌잔치까지 챙겨주신...스타벅스 #인연 들이 많아서...저에게 스타벅스는 여러가지로 큰의미가 많은 고마운 곳이랍니다ㅡ😊
저랑 소통해주시는 얼굴도 마음도 예쁜 인친님들~
우연히 저와 마주치게 되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ㅎㅎ혹시 아나요?!
곧 더워지는데...시원한 아이스커피 한 잔 사 드리고 싶네요~😊
덧붙여ㅡ #스타벅스에서좋은즐거운경험을하셨다면주저말고홈페이지에 #칭찬과감동격려의글남겨주시길부탁드려요~
분명 방문하신 매장 파트너들도 그 마음 받아 행복하고 더 맛있는 음료를 만들거에요😊
#여러분의즐거운마음하나가나누면열명스무명이즐거워지니까요 🙆💕💕💕
#iam #starbucks #partner
#맘스타그램 #줌마그램
#럽스타그램
#딸스타그램
#daily #life
#데일리 #사랑 #love
#일상 #소통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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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 살기 바빠 죽겠다는 말을 종종 한다. 모르는 사람들이야 어찌 살건 크게 관심도 없고 여력도 없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충실하기에도, 넓어지는 세계를 씹어 삼키기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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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 살기 바빠 죽겠다는 말을 종종 한다. 모르는 사람들이야 어찌 살건 크게 관심도 없고 여력도 없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충실하기에도, 넓어지는 세계를 씹어 삼키기에도 짧은 인생이다. 충분히 바쁜 하루하루에 진을 빼는 소리가 꾸준히 들려온다. 어쨌거나 나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여자인 것이다. 페미니즘이 지향하는 세상은 여러 매체를 통해 노출되고 있지만 자성의 목소리를 타이틀로 세운 컨텐츠를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극단적인 언어로 비난하는 이들을 향해 똑같이 되받아치며 번지는 비생산적인 설전으로 곳곳이 시끄럽다. 잘잘못 가리기로 변질된 ... #1
나 살기 바빠 죽겠다는 말을 종종 한다. 모르는 사람들이야 어찌 살건 크게 관심도 없고 여력도 없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충실하기에도, 넓어지는 세계를 씹어 삼키기에도 짧은 인생이다. 충분히 바쁜 하루하루에 진을 빼는 소리가 꾸준히 들려온다. 어쨌거나 나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여자인 것이다. 페미니즘이 지향하는 세상은 여러 매체를 통해 노출되고 있지만 자성의 목소리를 타이틀로 세운 컨텐츠를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극단적인 언어로 비난하는 이들을 향해 똑같이 되받아치며 번지는 비생산적인 설전으로 곳곳이 시끄럽다. 잘잘못 가리기로 변질된 전투의지 때문에 충고도 자성도 침묵하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추측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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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또래의 여성들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서사 안에서 자라왔다. 권위적인 할아버지와 아버지. 문을 달아 나누어 둔 오래된 주공아파트의 부엌. 소통이 차단된 곳에서 혼자 식구들의 끼니를 챙기고 새벽마다 연탄불을 살피던 엄마. 명절이며 제사마다 여자들만 주방에 들어가 제수를 챙기는 일은 그 때도 그네들에게 불편을 유발하긴 했으나, 노릇에서 벗어나기 위한 눈치게임이나 겨우 시작하던.
어느 날엔가의 엄마는 바깥 일은 절대 안된다는 할아버지 앞에서 아이처럼 발을 구르며 울기도 했다. 빌어먹지 않겠다는 명분으로 애꿏은 암탉을 잡아대던 전근대적인 풍조가 만연한 시절이었다. 할아버지의 탓을 할 일도, 엄마의 탓을 할 일도 아니다. 개인이 들고 일어서야 할 비상식의 밀도가 터무니없이 높았다. 우리 엄마는 아직도 가끔, 나를 쌍팔년도로 향하는 웜홀로 밀어 넣는 마법의 주문을 외운다.
"다 그렇게 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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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의 세월을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이 슬프고 엄마를 이해할 수 밖에 없는 딸로 태어나 애잔하다. 하지만 지난했던 서사를 내세워 이타주의에 호소하는 것은 우리가 바꾸고자 하는 현상을 더욱더 견고하게 만들 뿐이다. 우리가 싸워야 하는 상대는 모든 사회 구성원을 잠재적 가해자와 피해자로 만드는 비상식이다. 대등한 존재로 서서 남성과 여성에게 붙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라벨을 벗겨내야만 진영논리의 무한궤도에서 탈출할 수 있다. 약자의 포지션을 버리지 않으면 여성해방은 그만큼 늦어진다. 침대 밑에 숨어 사는 상처의 머리채를 잡고 끌어내야 한다. 없는 살림 야금야금 축내는 게 그년이다. 자기기만의 뒷면에 치유되지 않은 영혼을 둘러싼 감상주의의 소용돌이가 있다. 이타주의에 기대어 '내 편'만 찾는 행태는, 이타주의 속에 담긴 '누군가를 아끼고 살피는 인정' 내지는 '휴머니즘' 이라는 가치를 변기통에 처박는 일과 다르지 않다. 고통은 소화시켜야만 피가 되고 살이 된다. 사고의 중심에서 '상처받았으니까'를 치우지 않으면 어떤 발언도 설득력을 가질 수 없다. 대체로 그런 사고는 표리부동으로 표출되기 때문이다. 응석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주장의 일관성을 기대하기에는 글러먹은 시발점이다. 시발점에 쌍시옷 쓰고 싶다. 탈서사화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목적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알아'주길' 바랄 게 아니라 알아'먹게' 이야기를 해야 귀를 세울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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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what to say는 "여성 인권 신장"이다. 이 간단한 논리에 성찰이 결여된 how to say(주로 보상심리에서 기인한)를 what to say인양 설파하는 이들이 페미니즘을 달궈 주물에 넣고 있다. 우리가 무엇을 위해 이 지리멸렬한 싸움을 하고 있어야 하나. 페미니즘의 특성 때문에 남녀 각자의 입장에서 성찰해야 하는 궤가 다를 뿐, 목적지는 동일하다. 무조건적인 지지만이 옳다는 착각은, 주체를 삭제시킨 객체만이 즐비한 시체 더미 한가운데서 도그마 잔치를 벌이는 희극에 불과하다. ‘내 편’임을 자처하면서 여성에게 주권이 없었던 과거를 재현하며 기시감을 선사하는 이들보다, 그 나름의 소화불량으로 여성을 혐오하고 까내리는 것 외에 자존을 세울 방법을 모르는 무리들이 차라리 낫다. 그 가여운 무리들은 지속적인 불편을 유발하며 더 많은 여성들에게 깨어날 계기와 의지를 제공한다. 페미니즘은 종교가 아니다. 여성들에게 진짜로 필요한 것은 구원자도 아니고, 무간격의 동일자도 아니다. 적당한 거리에서 경계하고 의심하며 함께 성장해 가는 ‘타자로서의 남성’이다. 나는 그것을 '관계'라고 부른다. 나를 알게 하고 나를 나일 수 있도록 일깨우는 대자존재. 동일자와는 '만날' 수 없다. 동일자는 거울 속에만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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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bam12shi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글 #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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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뀨그램 방금 새우튀김 먹었는데 피자 + 치킨 + 순대 + 곱창 + 타코야끼 + 핫도그 + 마카롱 + 다쿠아즈..그리고 젤라또먹고싶다!! 항상 추워지기 시작하면 입터짐..<span class="emoji emoji1f62b"></span> · #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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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그램 방금 새우튀김 먹었는데 피자 + 치킨 + 순대 + 곱창 + 타코야끼 + 핫도그 + 마카롱 + 다쿠아즈..그리고 젤라또먹고싶다!! 항상 추워지기 시작하면 입터짐.. · #피자 #치킨 #순대 #곱창 #타코야끼 #핫도그 #마카롱 #다쿠아즈 #젤라또 #뀨그램
방금 새우튀김 먹었는데
피자 + 치킨 + 순대 + 곱창 + 타코야끼 + 핫도그 + 마카롱 + 다쿠아즈..그리고 젤라또먹고싶다!!
항상 추워지기 시작하면 입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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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치킨 #순대 #곱창 #타코야끼 #핫도그 #마카롱 #다쿠아즈 #젤라또
thank you for choosing me to be the model of the year! i am beyond thankful for the award<span class="emoji emoji1f3c6"></span> i will contin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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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choosing me to be the model of the year! i am beyond thankful for the award i will continue to work harder and be my best self! 올해의 브랜드 대상2018 모델브랜드 부문 대상 받았어요! 한국에서 정식적으로 모델활동을 시작한지 1 년이 지났는데 1 년동안 정말 내 자신과 일에만 집중했고 그 어느때보다도 더 즐겁게 일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받은 이 상은 제게 너무나 뜻 깊은 상입니다! 주어진 일에 항상 그 이상으로 해내야겠다는 ... thank you for choosing me to be the model of the year! i am beyond thankful for the award🏆 i will continue to work harder and be my best self!
올해의 브랜드 대상2018 모델브랜드 부문 대상 받았어요! 한국에서 정식적으로 모델활동을 시작한지 1 년이 지났는데 1 년동안 정말 내 자신과 일에만 집중했고 그 어느때보다도 더 즐겁게 일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받은 이 상은 제게 너무나 뜻 깊은 상입니다! 주어진 일에 항상 그 이상으로 해내야겠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고 앞으로도 그 마음 잃지 않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의브랜드대상 #brandofthe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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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사회인야구 #위천리그 #대구BMI #이카루스 #대구북구연합회 #왜관까치OB #티라노스포츠 #티라노스포츠배트 #도그마스페셜 #우승상품 #홍마 #워너비 올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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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인야구 #위천리그 #대구BMI #이카루스 #대구북구연합회 #왜관까치OB #티라노스포츠 #티라노스포츠배트 #도그마스페셜 #우승상품 #홍마 #워너비 올해는 도스랑 홍마 홈런하나 기대해봄 ㅋㅋㅋ #대구사회인야구 #위천리그 #대구BMI #이카루스
#대구북구연합회 #왜관까치OB #티라노스포츠
#티라노스포츠배트 #도그마스페셜 #우승상품
#홍마 #워너비
올해는 도스랑 홍마 홈런하나 기대해봄 ㅋㅋㅋ
___weddingplanner 진행 하면서 날 오롯이 믿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사랑받는 느낌을 오히려 내가 더 받고 있는 것 같이 대해주시는 내 예쁜 신부님의 청첩장에서도,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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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weddingplanner 진행 하면서 날 오롯이 믿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사랑받는 느낌을 오히려 내가 더 받고 있는 것 같이 대해주시는 내 예쁜 신부님의 청첩장에서도, 그 마음은 어김없이 풍겨지네. 신부님- 정말로 애정해요.. ⠀⠀⠀⠀⠀⠀⠀⠀⠀⠀⠀⠀⠀ ⠀⠀⠀⠀⠀⠀⠀⠀⠀⠀⠀⠀⠀ #르웨딩 #르웨딩플랜 #르웨딩장소정 ___weddingplanner
진행 하면서
날 오롯이 믿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사랑받는 느낌을 오히려 내가 더 받고 있는 것 같이 대해주시는
내 예쁜 신부님의 청첩장에서도,
그 마음은 어김없이 풍겨지네.
신부님- 정말로 애정해요..💛
⠀⠀⠀⠀⠀⠀⠀⠀⠀⠀⠀⠀⠀
⠀⠀⠀⠀⠀⠀⠀⠀⠀⠀⠀⠀⠀
#르웨딩 #르웨딩플랜
#르웨딩장소정
<span class="emoji emoji1f355"></span> 모닝 샌드위치를 시작으로 유니버셜에서 미니언즈 피자에 아메리칸핫도그 마지막 이치란 라멘까지... 배불러~~ 모미지 오꼬노미야끼는 포기ㅠㅠ #돈까스샌드위치 #미니언즈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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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샌드위치를 시작으로 유니버셜에서 미니언즈 피자에 아메리칸핫도그 마지막 이치란 라멘까지... 배불러~~ 모미지 오꼬노미야끼는 포기ㅠㅠ #돈까스샌드위치 #미니언즈피자 #아메리칸핫도그 #이치란라멘 #오사카먹부림 🍕
모닝 샌드위치를 시작으로
유니버셜에서 미니언즈 피자에 아메리칸핫도그
마지막 이치란 라멘까지...
배불러~~
모미지 오꼬노미야끼는 포기ㅠㅠ

#돈까스샌드위치 #미니언즈피자 #아메리칸핫도그 #이치란라멘 #오사카먹부림
작은 공방으로 시작한 리디아가 가족기업이되어 서울 리빙디자인페어에 첫선을 보입니다 리디아는 첫째 Aroma of Christ 기업의가치를 말씀에기반을두고 시작한기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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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방으로 시작한 리디아가 가족기업이되어 서울 리빙디자인페어에 첫선을 보입니다 리디아는 첫째 Aroma of Christ 기업의가치를 말씀에기반을두고 시작한기업입니다 뒤돌아보면 많이 부끄럽지만 그래도 그 마음 지켜나가길 바랍니다 두번째는 Art&Scent 기업의 정체성 혹은 방향이 되겠네요 이제 두 딸들이 자신들에게 주어진 달란트로 어떤 꿈을 이루게될지 매우 기대가됩니다 3월 7일 부터 11일 서울 코엑스 B홀 131호에 오셔서 많은 응원 바랍니다 #리디아 #서울리빙디자인페어 #lydia #artnscent #lifestyle ... 작은 공방으로 시작한 리디아가 가족기업이되어 서울 리빙디자인페어에 첫선을 보입니다

리디아는 첫째 Aroma of Christ 기업의가치를 말씀에기반을두고 시작한기업입니다 뒤돌아보면 많이 부끄럽지만 그래도 그 마음 지켜나가길 바랍니다
두번째는 Art&Scent 기업의 정체성 혹은 방향이 되겠네요

이제 두 딸들이 자신들에게 주어진 달란트로 어떤 꿈을 이루게될지 매우 기대가됩니다
3월 7일 부터 11일
서울 코엑스 B홀 131호에 오셔서 많은 응원 바랍니다
#리디아 #서울리빙디자인페어 #lydia #artnscent #lifestyle #디퓨저 #새로운향 #캔들 #아트프린트 #card #성령의열매 #성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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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그마 . 2017 같이할 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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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마 . 2017 같이할 애마 #도그마 .
2017 같이할 애마
 #essere #젤라또 가격은 좀 그래도 그마이 가치있는 맛이로다<span class="emoji emoji1f44d"></span> 거성 한국 오면 여기 같이 오쟝 센텀이라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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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re #젤라또 가격은 좀 그래도 그마이 가치있는 맛이로다 거성 한국 오면 여기 같이 오쟝 센텀이라 가까움 #essere #젤라또 가격은 좀 그래도 그마이 가치있는 맛이로다👍 거성 한국 오면 여기 같이 오쟝 센텀이라 가까움
 #피나렐로 #도그마 #Pinarello #Dogma #강화도 #인생라이딩 6개월만에 첫 라이딩 122km.. 조상님 뵐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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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렐로 #도그마 #Pinarello #Dogma #강화도 #인생라이딩 6개월만에 첫 라이딩 122km.. 조상님 뵐뻔.. #피나렐로 #도그마 #Pinarello #Dogma #강화도 #인생라이딩
6개월만에 첫 라이딩 122km..
조상님 뵐뻔..
. 도그마 살롱 04.16 coming soon<span class="emoji emoji1f4aa"></span> . . . #독스타그램 #멍스타그램 #instadog # #dogstagram #홍대 #신촌 #서강대 #애견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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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그마 살롱 04.16 coming soon . . . #독스타그램 #멍스타그램 #instadog # #dogstagram #홍대 #신촌 #서강대 #애견미용 .
도그마 살롱
04.16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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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스크림-핫도그-마트이-식당키카-카페데이트 근데도 4시냐 아우 이제 장난감 빌리러 가자 . #정관 #똥팔이네 #벌써커피도두잔째 #투썸에서스벅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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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스크림-핫도그-마트이-식당키카-카페데이트 근데도 4시냐 아우 이제 장난감 빌리러 가자 . #정관 #똥팔이네 #벌써커피도두잔째 #투썸에서스벅텀블러 오늘은 아이스크림-핫도그-마트이-식당키카-카페데이트
근데도 4시냐
아우 이제 장난감 빌리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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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똥팔이네 #벌써커피도두잔째 #투썸에서스벅텀블러
쌤 다음에 또 와용~~~ 붕붕이 소리 어마어마했어요. #광동포차 #cream #할리데이비슨 #쌀똑핫도그 #마시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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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다음에 또 와용~~~ 붕붕이 소리 어마어마했어요. #광동포차 #cream #할리데이비슨 #쌀똑핫도그 #마시쪙 쌤 다음에 또 와용~~~ 붕붕이 소리 어마어마했어요.
#광동포차 #cream #할리데이비슨 #쌀똑핫도그 #마시쪙
20171231 #전주 #남부시장 #야시장 #한옥마을 야채뚱땡 고인돌떡갈비 치즈라면핫도그 마약육전은 야시장에 없어서 한옥마을가서 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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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전주 #남부시장 #야시장 #한옥마을 야채뚱땡 고인돌떡갈비 치즈라면핫도그 마약육전은 야시장에 없어서 한옥마을가서 먹어봄 20171231
#전주 #남부시장 #야시장 #한옥마을
야채뚱땡
고인돌떡갈비
치즈라면핫도그

마약육전은 야시장에 없어서
한옥마을가서 먹어봄
 #첫줄 #제주도 #천백고지 #피나렐로 #도그마F8 #Pinarello #dogma #TeamSKY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이 수천장인데 넷다 정리 포기이럴거면 뭐하러 찍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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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제주도 #천백고지 #피나렐로 #도그마F8 #Pinarello #dogma #TeamSKY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이 수천장인데 넷다 정리 포기이럴거면 뭐하러 찍었니 후후.. 질러도 티가 잘 안나는 #가민벡터 #첫줄
#제주도 #천백고지 #피나렐로 #도그마F8
#Pinarello #dogma #TeamSKY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이 수천장인데 넷다 정리 포기이럴거면 뭐하러 찍었니 후후..
질러도 티가 잘 안나는 #가민벡터
늦은밤 엄청난 강풍과 찬바람, 그리고 잡아먹을 듯한 파도.... 그마저도 운치 있구나.... #강릉 #속초 #양양 #양양솔비치 #솔비치리조트 #시부모님과함께 #가족여행 #즐거운하루 늦은밤 엄청난 강풍과 찬바람, 그리고 잡아먹을 듯한 파도....
그마저도 운치 있구나.... #강릉 #속초 #양양 #양양솔비치 #솔비치리조트 #시부모님과함께 #가족여행 #즐거운하루
바람 장난없네~ 그래도 그마저도 좋다~~😀😀에헤라 디야. #캠핑 #백패킹 #산은정복하는게아니라잠시머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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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장난없네~ 그래도 그마저도 좋다~~😀😀에헤라 디야. #캠핑 #백패킹 #산은정복하는게아니라잠시머무는것 바람 장난없네~ 그래도 그마저도 좋다~~😀😀에헤라 디야.
#캠핑 #백패킹 #산은정복하는게아니라잠시머무는것
내가 뽑은 쇼맨 슈가송 베스트 5 <span class="emoji emoji2665"></span>️ 그와중에 멜망이 슈가송도 역주행 저력 대단해...<span class="emoji emoji1f44d"></span>🏻 요즘 주입식 역주행이 유행이라던데 진짜 인기는 체감으로 알지요🙂 - #jtbc #슈가맨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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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은 쇼맨 슈가송 베스트 5 ️ 그와중에 멜망이 슈가송도 역주행 저력 대단해...🏻 요즘 주입식 역주행이 유행이라던데 진짜 인기는 체감으로 알지요🙂 - #jtbc #슈가맨2 #슈가맨 #슈가송 #쇼맨 #멜로망스 #you #김상민 #신현희와김루트 #경아의하루 #도그 #마마무 #우울한우연 #콜라 #길구봉구 #너를품에안으면 #컬트 #몬스타엑스 #말하자면 #김성재 #커버곡 #추천곡 #음스타그램 #maeryo_playlist 내가 뽑은 쇼맨 슈가송 베스트 5 ♥️
그와중에 멜망이 슈가송도 역주행 저력 대단해...👍🏻
요즘 주입식 역주행이 유행이라던데 진짜 인기는 체감으로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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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슈가맨2 #슈가맨 #슈가송 #쇼맨
#멜로망스 #you #김상민 #신현희와김루트 #경아의하루
#도그 #마마무 #우울한우연 #콜라 #길구봉구
#너를품에안으면 #컬트 #몬스타엑스 #말하자면 #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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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사장생일 이번 생일은 제주도에서- 호텔에서 부는 생일케이크 나몰래 사오느라 고생많았다 울 오빵이😙😙 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제주도에서도 너무너무 행복한 포사장 입니다❣ 보내준 선물들도 그 마음들도 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이쁘게 쓰고 이쁘게 먹을께요! 행복한 시간 보내고 충전 만땅 해서 돌아갈게요 #포사장생일
이번 생일은 제주도에서-
호텔에서 부는 생일케이크🎂
나몰래 사오느라 고생많았다 울 오빵이😙😙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제주도에서도 너무너무 행복한 포사장 입니다❣
보내준 선물들도 그 마음들도 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이쁘게 쓰고 이쁘게 먹을께요!
행복한 시간 보내고
충전 만땅 해서 돌아갈게요😊😊
톡톡 튀는 그녀들의 입담은, 결혼하기 전의 여자들은 예쁘게 보이고 싶어한단다. 결혼을 하고 나서도 그 마음은 똑같지만 조금은 편하게 삶을 정돈하게 된단다. 그래서 #트롬스타일러 가 좋은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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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그녀들의 입담은, 결혼하기 전의 여자들은 예쁘게 보이고 싶어한단다. 결혼을 하고 나서도 그 마음은 똑같지만 조금은 편하게 삶을 정돈하게 된단다. 그래서 #트롬스타일러 가 좋은거 같다는 서두로 #서수경 스타일리스트의 토크가 시작되었다. 두어번 클래스에서 만난 적이 있지만 늘 집중하게 되는 시간. 그리고 화사하고 통통 튀는 #보라 는 그녀만의 공감토크로 의류관리에 대한 궁금증과 팁을 말했다. 옷의 재질에 따라 따로 관리해야하는 것, 예민한 사람들의 특유의 옷감 냄새퇴치법까지 일상의 문제점들을 #lg전자 의 #스타일러 가 해결해주더라. 아, 고민 ... 톡톡 튀는 그녀들의 입담은,
결혼하기 전의 여자들은 예쁘게 보이고 싶어한단다. 결혼을 하고 나서도 그 마음은 똑같지만 조금은 편하게 삶을 정돈하게 된단다. 그래서 #트롬스타일러 가 좋은거 같다는 서두로 #서수경 스타일리스트의 토크가 시작되었다. 두어번 클래스에서 만난 적이 있지만 늘 집중하게 되는 시간. 그리고 화사하고 통통 튀는 #보라 는 그녀만의 공감토크로 의류관리에 대한 궁금증과 팁을 말했다. 옷의 재질에 따라 따로 관리해야하는 것, 예민한 사람들의 특유의 옷감 냄새퇴치법까지 일상의 문제점들을 #lg전자 의 #스타일러 가 해결해주더라. 아, 고민 좀 해보자. 으음.. 어디에 두면 좋을까? 고민이 깊어지는 밤이다(🔛넘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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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electronics_kr
#의류관리기 #가로수길 #팝업스토어 #홍보대사 #곰돌이 #style #스타일러라운지 #패스타그램 #패션스타그램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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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 낚시여행온건데 생각지도 못한 프로포즈<span class="emoji emoji1f648"></span> 근데 어쩌나.... 장미꽃 들고오다 딱 들켜버렸...<span class="emoji emoji1f337"></span> 서프라이즈 실패했다며 좌절하는 뀨🤵🏻 그래도 그마음 통했으니 성공적❣️ - #근데 #오늘 #만우절 #🤔 #거제도 #여행 #블루힐펜션 #<span class="emoji emoji1f44d"></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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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 낚시여행온건데 생각지도 못한 프로포즈 근데 어쩌나.... 장미꽃 들고오다 딱 들켜버렸... 서프라이즈 실패했다며 좌절하는 뀨🤵🏻 그래도 그마음 통했으니 성공적❣️ - #근데 #오늘 #만우절 #🤔 #거제도 #여행 #블루힐펜션 #🏻 -
급 낚시여행온건데
생각지도 못한 프로포즈🙈
근데 어쩌나....
장미꽃 들고오다 딱 들켜버렸...🌷
서프라이즈 실패했다며
좌절하는 뀨🤵🏻
그래도 그마음 통했으니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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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도 #벚꽃 구경 ㅎㅎㅎㅎ #봄 #신난다 #즐겁다 #행복하다 #날씨좋다 #핫도그 #마싯다 #인스타그램 #인스타 #굿 #덥네 #좋다 #instagood #ins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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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도 #벚꽃 구경 ㅎㅎㅎㅎ #봄 #신난다 #즐겁다 #행복하다 #날씨좋다 #핫도그 #마싯다 #인스타그램 #인스타 #굿 #덥네 #좋다 #instagood #insta #instasize #instagram #데일리룩 #일상스타그램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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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벚꽃 구경 ㅎㅎㅎㅎ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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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타그램 #안녕 ✋
아픈 날들이 지나고 다시 스마일 <span class="emoji emoji1f606"></span> 많이 까불어도 되니 제발 아프지만 말자 <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요즘 어딜가든 내 손을 꼬옥 잡고 가는데 사춘기 소년이 되어도 그 마음 변치말아줘 <span class="emoji emoji2728"></span> 엄마가 짜증안내고 더 잘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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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날들이 지나고 다시 스마일 많이 까불어도 되니 제발 아프지만 말자 ️ 요즘 어딜가든 내 손을 꼬옥 잡고 가는데 사춘기 소년이 되어도 그 마음 변치말아줘 엄마가 짜증안내고 더 잘할께 ㅋㅋㅋ 아픈 날들이 지나고 다시 스마일 😆
많이 까불어도 되니 제발 아프지만 말자 ❤️
요즘 어딜가든 내 손을 꼬옥 잡고 가는데
사춘기 소년이 되어도 그 마음 변치말아줘 ✨
엄마가 짜증안내고 더 잘할께 ㅋㅋㅋ 😂
머리자르고 난후 집게 하나 득템하고. 기분이가 좋음<span class="emoji emoji1f496"></span><span class="emoji emoji1f496"></span>. 내가 사진찍는데 집게로 핸드폰을 잡겠다면서 저런표정을<span class="emoji emoji1f60a"></span>. 아직은 그래도 애기같은 모습이 있구나!. 어제는 잠꼬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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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자르고 난후 집게 하나 득템하고. 기분이가 좋음. 내가 사진찍는데 집게로 핸드폰을 잡겠다면서 저런표정을. 아직은 그래도 애기같은 모습이 있구나!. 어제는 잠꼬대로 똘망이를 부르더니. 똘망이가 빨리 태어나 친구가 되고싶다고 하는 너가 너무 귀엽다~. 동생 3명 만들어달란다 그냥 친구3명을 만들어 서준아... 그거는 아닌거같애... 동생이 태어나도 그 마음 변치않기를🏼🏼. #6세아들 #52개월 #이발한날 #장난꾸러기아들 #동생기다리는중❣ 머리자르고 난후 집게 하나 득템하고.
기분이가 좋음💖💖.
내가 사진찍는데 집게로 핸드폰을 잡겠다면서 저런표정을😊.
아직은 그래도 애기같은 모습이 있구나!.
어제는 잠꼬대로 똘망이를 부르더니.
똘망이가 빨리 태어나 친구가 되고싶다고 하는 너가 너무 귀엽다~.
동생 3명 만들어달란다😅😅 그냥 친구3명을 만들어 서준아... 그거는 아닌거같애... 동생이 태어나도 그 마음 변치않기를🙏🏼🙏🏼.
#6세아들 #52개월 #이발한날 #장난꾸러기아들 #동생기다리는중❣
 #용용일기 누군가를 사랑하면 다 써야 하는 몫이 있는가 봐 우리는 사랑하면서도 그 마음을 아끼고 덜 표현하고 당연히 알겠거니 남겨두곤 하지 ㅡ 그 마음이 고스란히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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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일기 누군가를 사랑하면 다 써야 하는 몫이 있는가 봐 우리는 사랑하면서도 그 마음을 아끼고 덜 표현하고 당연히 알겠거니 남겨두곤 하지 ㅡ 그 마음이 고스란히 이별 뒤에 찾아와 남은만큼의 사랑을 혼자 하게 만드는 것 같아 ㅡ ㅡ ㅡ #자작글 #자작시 #손글씨 #책스타그램 #사랑시 #글스타그램 #시스타그램 #글 #시 #글귀 #좋은글 #공감글 #연인 #일러스트 #이별 #사랑 #사랑글귀 #감성글 #새벽감성 #짧은글 #좋은글귀 #캘리그라피 #감성글귀 #오늘 #느낌 #감성글귀 #용용일기
누군가를 사랑하면
다 써야 하는 몫이 있는가 봐
우리는 사랑하면서도
그 마음을 아끼고 덜 표현하고
당연히 알겠거니 남겨두곤 하지

그 마음이 고스란히
이별 뒤에 찾아와
남은만큼의 사랑을
혼자 하게 만드는 것 같아



#자작글 #자작시 #손글씨 #책스타그램 #사랑시 #글스타그램 #시스타그램 #글 #시 #글귀 #좋은글 #공감글 #연인 #일러스트 #이별 #사랑 #사랑글귀 #감성글 #새벽감성 #짧은글 #좋은글귀 #캘리그라피 #감성글귀 #오늘 #느낌 #감성글귀
화창한 봄날~자전거의 계절이네요~ㅋ 자전거 정비하려고 가지고온 와이프<span class="emoji emoji1f44d"></span> . 잘 모르겠어요~🤔 제 와이프 자전거인데 #피나넬로 #도그마f10 #lightweight #obermay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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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자전거의 계절이네요~ㅋ 자전거 정비하려고 가지고온 와이프 . 잘 모르겠어요~🤔 제 와이프 자전거인데 #피나넬로 #도그마f10 #lightweight #obermayer 타고 나가면 동호회 사람들이 계속 쳐다보고 물어보는데...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건 아니겠죠?ㅋㅋ 능력자 와이프를 둔 나는 행운아🏻‍♂️ . 자전거도 기본적으로 코어가 중요하다고 하던데~ 모든 운동의 기본인 웨이트 트레이닝 제대로 배우려면 마스터짐 . #대전_서구_갈마로_274_3층 ( 내동7 ) #마스터짐_대전 . #대전 ... 화창한 봄날~자전거의 계절이네요~ㅋ
자전거 정비하려고 가지고온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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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어요~🤔
제 와이프 자전거인데 #피나넬로 #도그마f10 #lightweight #obermayer
타고 나가면 동호회 사람들이 계속 쳐다보고 물어보는데...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건 아니겠죠?😭😭ㅋㅋ
능력자 와이프를 둔 나는 행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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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 기본적으로 코어가 중요하다고 하던데~
모든 운동의 기본인 웨이트 트레이닝
제대로 배우려면 마스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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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_서구_갈마로_274_3층 ( 내동7 )
#마스터짐_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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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남자 #운동하는여자 #레슨문의DM #선수레슨 #스포츠모델 #피지크 #머슬모델 #비키니모델 #클래식피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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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음새혹은솔기 . 상처는 아물어도 그 마름새가 매끄럽지만은 않다. 손으로 만지면 느껴지는 새 살이 돋은 자욱. 내 몸에서도 느껴지는 새로 돋아난, 그리고 원래의 피부. 어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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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음새혹은솔기 . 상처는 아물어도 그 마름새가 매끄럽지만은 않다. 손으로 만지면 느껴지는 새 살이 돋은 자욱. 내 몸에서도 느껴지는 새로 돋아난, 그리고 원래의 피부. 어색한 그 자리를 나도 모르게 손 끝으로 계속 만지게 되는, 익숙해지는데 제법 시간이 걸리는... . 그런 과정 속에 놓여있다. . 어쩌면 오늘 저녁무렵처럼... 두 시간 남짓 내린 봄비에 피어오른 물안개에 좁혀진 시야처럼... . 공교롭게 이 재봉틀은 면세점으로 사라진다하니, . #인생은기기묘묘 #주말퇴근 . #워킹대드 #워킹대디 #회사원김부장 ... .
#이음새혹은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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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아물어도 그 마름새가 매끄럽지만은 않다.
손으로 만지면 느껴지는 새 살이 돋은 자욱.
내 몸에서도 느껴지는 새로 돋아난, 그리고 원래의 피부.
어색한 그 자리를 나도 모르게 손 끝으로 계속 만지게 되는,
익숙해지는데 제법 시간이 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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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과정 속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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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오늘 저녁무렵처럼...
두 시간 남짓 내린 봄비에 피어오른 물안개에 좁혀진 시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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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 이 재봉틀은 면세점으로 사라진다하니, .
#인생은기기묘묘
#주말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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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대드 #워킹대디 #회사원김부장 #잡념 #생각 #재봉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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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dad #workingdaddy #salaryman #thoughtful #sewingmachine #allsa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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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세계복음화? 크지 않아.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것 사람에게 쓰임 받아 인정 받는 것 보다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한 그 마음으로 하나님을 온 맘 다해 사랑하고 그 사랑 안에서 순종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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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세계복음화? 크지 않아.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것 사람에게 쓰임 받아 인정 받는 것 보다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한 그 마음으로 하나님을 온 맘 다해 사랑하고 그 사랑 안에서 순종할 수 있고 섬길 수 있고 자기 이익과 계산 때문에 어른이 되어도 그 마음 변치 않는 것 그것 하나. .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_시27:4’ . #여호와를바라보다 #여호와께돌아가다 _
세계복음화?
크지 않아.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것
사람에게 쓰임 받아 인정 받는 것
보다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한 그 마음으로
하나님을 온 맘 다해 사랑하고
그 사랑 안에서 순종할 수 있고 섬길 수 있고
자기 이익과 계산 때문에
어른이 되어도
그 마음 변치 않는 것
그것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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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_시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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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바라보다
#여호와께돌아가다
부산 띵굴시장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도 운영한대요. 워탱 부스는 1층에 있을거예요. 이번 시즌 마지막 코튼커버,볼드 블랭킷 스몰,키즈 케이프,워터멜론 그리고 토스트 플레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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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띵굴시장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도 운영한대요. 워탱 부스는 1층에 있을거예요. 이번 시즌 마지막 코튼커버,볼드 블랭킷 스몰,키즈 케이프,워터멜론 그리고 토스트 플레이트 소량과 워탱 스툴들 가지고 부산으로 갑니다. 워탱 스티커들도 챙겨갈게요 _ [열여덟 번째 띵굴시장] 8/31~9/1(금,토) 부산 더블유스퀘어(실내외 1층, 2층) 남구 용호동 955번지 / 2호선 남천역 3번 출구 무료주차 . . Repost from @ddingulmarket _ 이번 부산 띵굴시장의 후원은 따듯한 시선, ... 부산 띵굴시장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도 운영한대요.
워탱 부스는 1층에 있을거예요.
이번 시즌 마지막 코튼커버,볼드 블랭킷 스몰,키즈 케이프,워터멜론 그리고 토스트 플레이트 소량과 워탱 스툴들 가지고 부산으로 갑니다. 워탱 스티커들도 챙겨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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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번째 띵굴시장]
▫8/31~9/1(금,토) ▫부산 더블유스퀘어(실내외 1층, 2층)
▫남구 용호동 955번지 / 2호선 남천역 3번 출구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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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ddingul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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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산 띵굴시장의 후원은 따듯한 시선, 따듯한 기운, 그리고, 따듯한 손길을 보내주는 일입니다.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게 미혼 한 부모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을 11년 전, 미혼모로서 장애아를 낳았다는 이유로 성민이의 엄마는 가족에게도 갖은 찬대와 홀대를 받으며 어떠한 지지와 도움 없이 홀로 성민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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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혼자 아이를 양육한다는 것도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텐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를 양육하는 것은 ‘엄마’라는 이름이 허락한 어쩌면 ‘무모한 용기’ 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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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이는 몸을 가눌 수 없을 뿐이지 초등학교 4학년 나이에5학년 친구들과 재학 중일 정도로 학습능력도 뛰어나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은 아이랍니다.아픈 날도 학교는 꼭 가려고 할 정도로 학교 가는 것을 즐거워하는 성민이.엄마에게도 성민이가 학교에 가는 그 시간이 유일한 쉼의 시간이자,식당에서 일하며 생계비를 마련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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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성민이의 이동을 도울 수 있는 소형 밴 차량을 후원받았습니다. 시골 마을에서 성민이의 등하교와 병원 치료를 이용하기에는 차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차가 없이 엄마 혼자서 성민이를 이끌고 밖으로 다니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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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두 모자 사이에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현실에서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차량이 재산으로 책정되면서 한부모 가정이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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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를 양육하는 것.
엄마의 무모한 도전과 용기가
되려 성민이를 힘들게 하는 건 아닌지,
오늘도 엄마는 식당 일을 마치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을 향합니다. .
내일은 엄마의 발걸음이
조금은 가벼워질 수 있도록
성민이가 앞으로 건강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그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작은 행복을 찾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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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굴시장 #띵굴마켓 #워터탱크베이스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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