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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르방 하르방 휴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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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여성혐오 범죄의 서사가 나날이 새로 쓰이고 있다. 성숙한 여성은 새로운 서사의 일반화를 피해야 한다. 반복되는 실수에 부끄러워 하는 일은 성숙한 남성의 몫이다. 거듭 날아오는 상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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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성혐오 범죄의 서사가 나날이 새로 쓰이고 있다. 성숙한 여성은 새로운 서사의 일반화를 피해야 한다. 반복되는 실수에 부끄러워 하는 일은 성숙한 남성의 몫이다. 거듭 날아오는 상처로 너덜해진 마음을 보상받기 위해 날을 세워 주고 받는 공방전은 강함이 아니라 센 척이다. 우리는 우리 위치에서 성찰하며 기초체력을 기르는 일에 집중하면 된다. 열 살 꼬꼬마였던 나는 커다란 지렁이 같이 생긴(당시의 느낌으로) 성기를 꺼내놓은 성도착증 환자에게 손목이 붙들려 내 걸 봤으니 네 것도 보여달라는 말을 들어야 했고, 친구와 손을 잡고 개구리 왕눈이를 빌리러 가던 여섯 살을 ... #3
여성혐오 범죄의 서사가 나날이 새로 쓰이고 있다. 성숙한 여성은 새로운 서사의 일반화를 피해야 한다. 반복되는 실수에 부끄러워 하는 일은 성숙한 남성의 몫이다. 거듭 날아오는 상처로 너덜해진 마음을 보상받기 위해 날을 세워 주고 받는 공방전은 강함이 아니라 센 척이다. 우리는 우리 위치에서 성찰하며 기초체력을 기르는 일에 집중하면 된다.
열 살 꼬꼬마였던 나는 커다란 지렁이 같이 생긴(당시의 느낌으로) 성기를 꺼내놓은 성도착증 환자에게 손목이 붙들려 내 걸 봤으니 네 것도 보여달라는 말을 들어야 했고, 친구와 손을 잡고 개구리 왕눈이를 빌리러 가던 여섯 살을 시작으로 고등학교때까지 노출증 환자들의 성기 모양새를 구분할 수 있을 지경이 되도록 마주쳐야 했고, 대학교 시절엔 버스에서 발기된 성기를 팔이며 엉덩이에 부벼대던 개새끼들과, 어두운 길목에서 내놓고 자위하던 성기를 치마에 부비고 도망가던 씨발새끼를 만나야 했다. 때마다 가장 컸던 것은 충격과 공포였고 차츰 불쾌감과 수치심이 번져 괴로웠다. 물론 대놓고 훑는 시선은 2017년에도 여전하고, 더 나아가 ‘좋은 게 좋은 것’ 이라던가 ‘우리니까’라는 응석부리기에서 출발해 불편을 유발하는 말과 행동들도 도처에 널려있다.
여성혐오든 인간혐오든 단순한 변태새끼든 테러리즘에 입각한 범죄는 이미 일어났고,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다. 비상식과 싸우는 일은 나의 정신이나 육체가 죽거나 오십억 인구가 사라져야 끝난다. 지구력이 필요하다. 마음 근육을 키우라는 자기계발서의 문구에 감동했다면 종잇장처럼 하늘거리는 여자와는 도장찍고 갈라섰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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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같은 글이 되어버렸다. 연대하자는 말 보단 개개인의 태도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핵가족화와 1인 가구 증가로 공동체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페미니즘을 두고 그 필요를 피력하는 것은 시대 분위기상, 과거의 집단주의로 돌아가기 더 용이해 보인다. 개인의 희망과 목표가 무용해져가는 탓에 YOLO의 Once는 오늘만 쓰고 버릴 순간으로 오해되고, 이 오해에 걸려든 허무주의자들이 깊이 숨겨놓은 '인간 근원의 열망'은 집단적 테러리즘의 먹이가 되기 십상이다. 공통된 목표로 연대감을 제공하며 밑바닥까지 떨어진 자존감을 달래는 우월주의가 그들을 유혹한다. 홀로코스트의 그림자가 보인다. 하지만 이 곳에는 하나의 유혹자가 없다. 나는 그것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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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페미니스트는 정해진 단 하나의 길이 아니다. 당신은 페미니스트다,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라는 판단을 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다.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한다면 여성 인권 신장을 대전제로 이리저리 부딫히며 스스로의 세계를 갱신해 나아가면 될 일이다. 맹목을 경계하며 휴머니즘을 잃지 않는 것은 혼자서는 절대 살아갈 수 없는 인간 '실존'의 대전제가 아닐까. 어째 극복을 오로지 개인의 몫으로만 돌리는 모양새가 된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그러나 오래도록 지속되어왔던 여성억압은 제도만으로는 바꿀 수 없다. 페미니즘을 외치기 전에 스스로를 성찰하며 진정한 강자가 되어, '나와 너' 단 둘로 구성된 가장 최소단위의 공동체에서부터 깨달은 바를 실천하는 것이 가장 빠른 시작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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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것은 두렵다. 내가 믿었던 것, 내가 알고 있던 세계가 무너지는 일은 수치심과 두려움을 동반하는 고통스러운 일이다. 자존이 흔들리지 않을 수 없다. 고독하고 외로운 싸움이지만 그것이 성찰의 시작이다. 기존의 개념을 부수고 새로운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사유’를 가진 것이 인간 존재의 특권 아니던가. 어차피 시행착오 다음엔 또다른 시행착오가 기다리고 있다. 시행착오들의 점으로 이루어진 것이 한 사람의 인생이라 불리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딘가 저 편에, 여성과 남성이 아닌 ‘인간’이 되어 모두가 인간의 존엄을 갖는 것이 상식인 세상이 있는 거라면, 나는 상처도 부끄러움도 기꺼이 꼭꼭 씹어 다음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단단함으로 이 시대에 서 있고 싶다-는 생각을, 요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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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bam12shi
#84년생이시현 #끝
#난분명자성이라고말했다 #니가거기에동의를하면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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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세번째 #산문 #글 #글스타그램 #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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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moji emoji2764"></span>리얼 원데이 디톡스 후기<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 전 의심 많은 고객이었어요~ 후기만 엄청 찾아보고 또 찾아보는...<span class="emoji emoji1f449"></span><span class="emoji emoji1f448"></span> 어찌나 의심이 많았던지 다이어트계 의심돌!!! 그래서 나도 전신해독4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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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 원데이 디톡스 후기 . 전 의심 많은 고객이었어요~ 후기만 엄청 찾아보고 또 찾아보는... 어찌나 의심이 많았던지 다이어트계 의심돌!!! 그래서 나도 전신해독4주 할까말까 망설일때 저도 원데이체험분을 먼저 맛보았어요~~ 일단 제가 맛에 솔직한 편이라서 살뺀다고 먹는것도 맛있었으면 좋겠었거든요!! 포도맛? 저는 새콤시콤한 포도맛이었어요❣ (제 고객님은 "엄~~청 달다"라고 하시는분도 계시는뎀 음음 맛도 몸상태에 따라 다르더라구효) . 호로록 마시니깐... 아니 이게 왠걸 응가를 우두두두두두 털어 냈다!! 방귀는 ... .
❤리얼 원데이 디톡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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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심 많은 고객이었어요~
후기만 엄청 찾아보고 또 찾아보는...👉👈
어찌나 의심이 많았던지 다이어트계 의심돌!!!
그래서 나도 전신해독4주 할까말까 망설일때
저도 원데이체험분을 먼저 맛보았어요~~
일단 제가 맛에 솔직한 편이라서
살뺀다고 먹는것도 맛있었으면 좋겠었거든요!!
포도맛? 저는 새콤시콤한 포도맛이었어요❣
(제 고객님은 "엄~~청 달다"라고 하시는분도 계시는뎀 음음 맛도 몸상태에 따라 다르더라구효) .
호로록 마시니깐... 아니 이게 왠걸
응가를 우두두두두두 털어 냈다!!
방귀는 어찌나 나오든지, 방귀 뀌다가 정말 똥쌀뻔..
단순히 똥만 나오는게 아니었고 전 기름이 둥둥 뜨고
냄새가 너무 심해서 양 콧구멍에 휴지 꼽고 응가함💩
단순한 응가가 아닌, 숙변+혈관찌꺼기+노폐물[email protected]
이러니 냄새가 아주........
어항물도 안 갈아주면 물떼가 생기는데
몇십년을 버텼으니 냄새가....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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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분은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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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 배에 가스가 가득차서
압박붕대를 아랫배에 칭칭 감고 있는 기분이
늘 들었고~ 두통은 말도 못하고.. 몸도 퉁퉁 부음
근데 이게 다 똥독이 기본이었다뉘
그걸 난 프로알지5포로 확 느낌!!!!
응가가 우두두두두두, 방귀 부아아아아앙😆
하얗게 불태우니~
배가 쏙 들어간건 물론이고, 두통❌부종❌!! .
완전 쾌변을 하면 뇌가 시~~~원해 지는걸
느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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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원데이 디톡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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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약이 아닙니다!
아이도 먹는 안전한식품👦🏻
지구 2바퀴반 길이의 혈관 청소!!!!🌿
자면서 살빼주는 수면다이어트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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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는 불필요한
숙변이 최대 12kg까지🤦🏻‍♀️
숙변만 제거해도 배가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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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1세트 체험분 5포 ₩25,000원+택배비
🌻2회 2세트부턴 무배입니다👏👏👏
🌻원데이체험분 문의는 바로 카톡주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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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잊은 목소리였나 보았다. 한참을 지나서야 그가 누군지 알아차렸으니.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휴대전화 속에서 “서원아”하고 부르던 음성이 내가 기억하는 아버지의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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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잊은 목소리였나 보았다. 한참을 지나서야 그가 누군지 알아차렸으니.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휴대전화 속에서 “서원아”하고 부르던 음성이 내가 기억하는 아버지의 마지막 목소리였으니까. 노트북도 껐다. 다시는 그 목소리를 듣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파일을 닫아도, 노트북을 꺼도, 그 남자의 목소리를 끌 수는 없었다 . “서원아” 책상에서 돌아앉아 냉장고를 열었다. 문을 붙잡고 가만있었다. 뭘 꺼내려 했는지 또 잊어버렸다, 그 목소리 때문에. “서원아” 냉장고를 닫고 방 한구석에 웅크려 앉았다. 창밖으로 덜컹덜컹 바람이 지나갔다. ... 정말로 잊은 목소리였나 보았다. 한참을 지나서야 그가 누군지 알아차렸으니.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휴대전화 속에서 “서원아”하고 부르던 음성이 내가 기억하는 아버지의 마지막 목소리였으니까.
노트북도 껐다. 다시는 그 목소리를 듣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파일을 닫아도, 노트북을 꺼도, 그 남자의 목소리를 끌 수는 없었다 .
“서원아”
책상에서 돌아앉아 냉장고를 열었다. 문을 붙잡고 가만있었다. 뭘 꺼내려 했는지 또 잊어버렸다, 그 목소리 때문에. “서원아”
냉장고를 닫고 방 한구석에 웅크려 앉았다. 창밖으로 덜컹덜컹 바람이 지나갔다. 바람 속에서 그가 불렀다.
“서원아”
다시는 당황하지 않을 줄 알았다. 당황할 일 같은 건 없을 줄 알았다.
아니었다. 전 방위에서 돌진해오는 그의 목소리에 나는 얼빠진 어린애처럼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다. 거리로 나가 아무나 붙들고 묻고 싶은 심정이었다. 내가 어찌해야 하느냐고. 저 목소리를 멈추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겠는냐고.
#Lilly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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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bmvely (@get_repost) ・・・ #Repost @hds_adopt with @get_repost ・・・ <span class="emoji emoji2764"></span>️로다-입양임보처<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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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bmvely (@get_repost) ・・・ #Repost @hds_adopt with @get_repost ・・・ ️로다-입양임보처️ . 많이 허약해진 상태로 우리에게 완전 로다. 몸 추스르느라 위탁처에서 오랜 시간 보냈어요. 그 사이사이 아파서 병원도 몇번 왔다갔다 했었구요. 그래서 심장사상충 양성이었지만 바로 치료받지 못하고 시간을 갖고 몸 상태가 어느정도 좋아지기를 기다 렸었어요. . 작년 10월 사상충 치료도 받았고 많이 건강해져서 얼마전 입양뜰 상주견으로 갔었어요. . 6kg ... #Repost @bmvely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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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hds_adopt with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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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입양임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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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허약해진 상태로 우리에게 완전 로다.
몸 추스르느라 위탁처에서 오랜 시간 보냈어요.
그 사이사이 아파서 병원도 몇번 왔다갔다 했었구요.
그래서 심장사상충 양성이었지만 바로 치료받지 못하고 시간을 갖고 몸 상태가 어느정도 좋아지기를 기다 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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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사상충 치료도 받았고 많이 건강해져서 얼마전 입양뜰 상주견으로 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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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g 작고 예쁜 로다.
실제로 보면 얼마나 작고 어여쁜 코카인지 몰라요.
로다보고 한눈에 뿅 반할 가족 만났으면 하는 바람으로 입양뜰 상주견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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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로다가 입양뜰 생활을 많이 힘들어해요.
며칠만 더 적응할 수 있게 지켜보자 했지만 계속 힘들어하는 로다를 입양뜰에 계속 남겨 둘 수가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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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입양뜰 캠페인을 마치고 로다는 위탁처로 돌아갈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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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도!! 아니 내일 토요일이라도!!
캠페인에서 운명의 가족을 만나 집으로 가면 정말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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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바라기~ 아빠바라기~ 가 될 로다의 입양가족, 임보가족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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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6살추정-6kg-코카스파니엘-여아
#행동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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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행동하는동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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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동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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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임보입양단체/경기파주]
- 입양시 비용이 15만원 발생합니다
(중성화.예방접종.내외부구충.보호중인 동물들에 대한 후원금으로 사용됩니다.)
- 중성화필수
- 가족동의 필수
- 배변&저지레&합사실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문의는 문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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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뜰 (365일 연중무휴)
-주소: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613-13 2층(구.한스멍)
-오픈시간: 오후 12-8시
-입장료 5000원(동반견 무료입장/추가1견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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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국민은행 469901-04-199087
행동하는동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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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Paypal) 후원
https://www.paypal.com/cgi-bin/webscr?cmd=_s-xclick&hosted_button_id=G4FHJMR72E47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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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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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금영수증 발급가능 비영리단체.
(후원금 전액 행동사 유기동물을 위해 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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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부부 #네버엔딩여름일기 주의 : 이 일기를 끝까지 다 읽으면 몸이 아파지며 몇일을 시름시름 앓게 되실 수 있습니다 1. 휴가의 첫날은 고향에서 시작했다. 어머니께 어딜 가고 싶으시냐 여쭈니, ‘더운데 가긴 어딜가 그냥 집에서 티비나 봐’ 라고 하셨으나 이는 트랩이었다. 2. 이 문장의 참트루 뜻은 ‘더운데 가긴 어딜가, 하지만 차로 가는데 못갈껀 또 뭐니 어디든가라 아들아 두번 말 안한다’ 이다. 이는 지난번 선풍기 분명히 내꺼만 사래서 내꺼만 샀는데 느닷없이 아내한테 털린 사건을 통해 깨달은 삶의 지혜이자 인생의 섭리이다. 3.그리하여 우리는 ... #오키부부 #네버엔딩여름일기
🚫주의 : 이 일기를 끝까지 다 읽으면 몸이 아파지며 몇일을 시름시름 앓게 되실 수 있습니다

1. 휴가의 첫날은 고향에서 시작했다. 어머니께 어딜 가고 싶으시냐 여쭈니, ‘더운데 가긴 어딜가 그냥 집에서 티비나 봐’ 라고 하셨으나 이는 트랩이었다.

2. 이 문장의 참트루 뜻은 ‘더운데 가긴 어딜가, 하지만 차로 가는데 못갈껀 또 뭐니 어디든가라 아들아 두번 말 안한다’ 이다. 이는 지난번 선풍기 분명히 내꺼만 사래서 내꺼만 샀는데 느닷없이 아내한테 털린 사건을 통해 깨달은 삶의 지혜이자 인생의 섭리이다.

3.그리하여 우리는 충청인의 오션월드, 충청인의 보라카이, 충청인의 이비자인 동학사로 떠났다.
이미 많은 분들이 자리를 잡고 도란도란 더위를 피하고 계셨다. 세살짜리 아이부터 연세 지긋한 어르신까지 발목까지 오는 별거아닌 계곡물에 세상최고 행복하게 웃고 있었다. 아 진짜 여름 욘니 귀여워

4.어머니 역시 매우 만족하시며 덥지만 발이 시원해서 너무 좋다, 잘왔다, 우리가 운이 좋다 이 세가지 문장을 자리가 끝날때까지 153회 반복하셨다.(엄마특징 : 기분좋으시면 했던말 계속함 주무시기 전까지 함)

5.2차로 빙수를 잠깐 스친후 (엄마 카카오스토리 프사 업뎃 땜에 방문필수) 대전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소바집에 갔다.
양이 언제나 섭섭해서 늘 두그릇 먹는 부자놀이를 하지만 맛은 섭섭치 않아서 괜찮다.

6.이와중에 어머니는 아까 먹었던 빙수 때문인지 배가 아프시다며 너희들 많이 먹으라며 먹는것만 봐도 배가 부르시다며 말하시곤 의자의 삼분의일에만 긴박하게 걸터 앉으셨다 (아닌척 하셨지만 언제든 화장실 갈 준비하심 오자마자 화장실 위치 물어보심 동선파악까지 완벽)

7.저녁엔 다같이 신과함께2를 보러갔다. 입장을 마치고 영화가 시작되고 약 10분후 뜬금없이 덥기 시작했다. 에어컨이 고장났거나 담당자가 모르고 송풍버튼 눌렀거나 백퍼 둘중 하나였다. 너무 더워서 영화에 집중이 1도 안되기 시작했고 한시간 쯤 지나자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나기 시작했다. 이해했다. 진짜 이건 아니었다.화탕지옥 나오는 장면에서 싱크로율 이십오만프로...신개념 4DX 인줄

8. 그렇게 버라이어티한 하루를 보내고 집에 오니 새벽1시 였고, 어머니는 이제 배가 안아프시다며 라면을 주섬주섬 끓이셨으며 나와 아내는 눕는 즉시 램수면,주화입마에 돌입하였다. 짧았던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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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331"></span>2018년 상반기 프티치가 돌아왔습니다!! <span class="emoji emoji1f331"></span> 이번 기수가 벌써 13기라는게 믿어지지 않는데요🤭🤭 . 저희 비영리 교육봉사단체 Project TEACH는 2011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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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프티치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기수가 벌써 13기라는게 믿어지지 않는데요🤭🤭 . 저희 비영리 교육봉사단체 Project TEACH는 2011년부터 차상위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2주 그리고 겨울방학 1주 동안 영어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행해온 단체입니다. . 한국의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프티치! 이번 활동의 일정은 이러합니다: 신암초등학교 프로그램 기간: 7월 23일 - 8월 3일 섬김의 집, 청보리, 씨앗, 복된, 진명: 7월 30일 - 8월 10일 . 활동 센터: ... 🌱2018년 상반기 프티치가 돌아왔습니다!! 🌱
이번 기수가 벌써 13기라는게 믿어지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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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비영리 교육봉사단체 Project TEACH는 2011년부터 차상위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2주 그리고 겨울방학 1주 동안 영어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행해온 단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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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프티치! 🌿이번 활동의 일정은 이러합니다:
🌿신암초등학교 프로그램 기간: 7월 23일 - 8월 3일
🌿섬김의 집, 청보리, 씨앗, 복된, 진명: 7월 30일 - 8월 10일 .
🌿활동 센터: 🌿서울 (출퇴근): 신암초등학교, 섬김의 집
🌿지방 (합숙): 청보리, 씨앗, 복된 해피스쿨, 진명 공부방 .
지원서는 goo.gl/bQEKCd 에서 다운로드 및 작성 후 대외인사팀 메일 ([email protected]) 로 PDF 변환 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1차 서류전형은 한국시간 기준 4월 22일 11:59PM에 접수가 마감되며 1차 합격자에 한해 5월 4일부터 19일까지 면접이 진행됩니다.
🔥 최종 합격 여부는 5월 28일 이메일로 개별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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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티치 활동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pteachkorea/
페이스북 메세지, 인스타그램 DM (pteachkorea) 또는 대외인사팀 메일([email protected]) 로 이메일을 남겨 주시면 문의사항에 최대한 빠르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올 여름, 아이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프티치의 끝나지 않을 이야기를 함께 써내려갈 멘토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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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Education: Anything Can Happen
Project T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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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13기 #여름기수 #프티치는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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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티치 #프로젝트티치 #pteachkorea #true_education_anything_can_happen #비영리교육봉사단체 #교육봉사 #봉사 #대학생 #유학생 #휴학생 #데일리 #일상 #소통 #맞팔 #선팔 #선팔하면맞팔 #인친 #좋아요 #인친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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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설 연휴네요. 시간가는 속도가 정말 빨라요... 1월에 다녀왔던 여행사진정리 중인데 함께 보고픈 동영상 하나 올립니당️ 방콕에 메끌렁이었나? 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기찻길 시장만큼 기찻길과 가까운 시장인것 같아요 기차가 경적을 울리며 지나가자마자 재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다. 올라~하며 손흔들며 배웅해주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기차깃 옆에서 노상방뇨하는 아저씨와 기차를 따라 뛰던 큰 개와 아이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어요.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그리고 그들의 친절을 느끼며 항상 열심히 살자고 ... 벌써 설 연휴네요.
시간가는 속도가 정말 빨라요...😭 1월에 다녀왔던 여행사진정리 중인데 함께 보고픈 동영상 하나 올립니당☺️ 방콕에 메끌렁이었나? 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기찻길 시장만큼 기찻길과 가까운 시장인것 같아요 기차가 경적을 울리며 지나가자마자 재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다. 올라~하며 손흔들며 배웅해주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기차깃 옆에서 노상방뇨하는 아저씨와 기차를 따라 뛰던 큰 개와 아이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어요.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그리고 그들의 친절을 느끼며 항상 열심히 살자고 다짐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연휴즐겁게 보내셔요🙏 #perurail #titicacatrain #puno #juliaca #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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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20171008 엄마는 지금 너를 키우고 있는 게 아니라 기다리고 있는 거란다. 엄마 눈에 안 예쁜 딸이 어디 있을까마는 아무리 봐도 예쁘다....ㅎㅎ 사실....아이를 키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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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20171008 엄마는 지금 너를 키우고 있는 게 아니라 기다리고 있는 거란다. 엄마 눈에 안 예쁜 딸이 어디 있을까마는 아무리 봐도 예쁘다....ㅎㅎ 사실....아이를 키우는 일이라는 게 쉽지 않다. 참아야 할 것도, 포기해야할 것도 많다. 나도 홍대 작은 펍에서 아무때나 맥주 한 잔 들이켜고 싶고, 주말이면 산을 오르고도 싶다. 답답할 때면 몇 만원짜리 게스트하우스에 가방 풀어놓고 제주바다를 만나고도 싶다. 그래서...솔..직히..... 아이가 없던 시절을 그리워하기도 한다. 그런데 나도 모르는 사이 내게 온 변화들을 바라본다. 남편을 ... _20171008
엄마는 지금 너를 키우고 있는 게 아니라 기다리고 있는 거란다.

엄마 눈에 안 예쁜 딸이 어디 있을까마는 아무리 봐도 예쁘다....ㅎㅎ

사실....아이를 키우는 일이라는 게 쉽지 않다.
참아야 할 것도, 포기해야할 것도 많다.
나도 홍대 작은 펍에서 아무때나 맥주 한 잔 들이켜고 싶고,
주말이면 산을 오르고도 싶다.
답답할 때면 몇 만원짜리 게스트하우스에 가방 풀어놓고 제주바다를 만나고도 싶다.
그래서...솔..직히..... 아이가 없던 시절을 그리워하기도 한다.

그런데 나도 모르는 사이 내게 온 변화들을 바라본다.
남편을 제외하고 오랜만에 무한한 사랑을 느껴본 건 물론이고, 걸음마를 하고, 말을 하기 시작하고,
분명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녀석을 보며 급속하게 발전하는 한 인간을 접한다.
동시에 멈춰버린 '나'라는 엔진을 다시 돌려보고 기름을 칠한다.
녀석이 저렇게 사력을 다해 하루하루를 사는 동안 나는 뭐하고 있나, 나도 더 분발해야지, 녀석이 닮고 싶은 멋진 여성이 되야지 하고 반성하게 된다.

아직은 혼자 저 산을 오를 수 없으니 엄마인 나는 너의 두 다리가 되주어야 겠지.
그동안 엄마는 계속 힘들다고 투덜댈게 뻔하고.
하지만 네가 혼자 산을 오를 수 있는 그 날 엄마는 눈물이 날 것 같다.
아이를 키우는 일로부터 해방되어서가 아니라 나의 엔진을 최대치까지 끌어올려줄 수 있는 내 동반자 때론 내 경쟁자가 탄생하는 순간임을 믿기 때문이지.
엄마는 네게 정직하고 싶다.
힘들면 힘들다고 얘기하고, 슬프면 슬프다고 울고 말이야.
살만한 세상이란 어떤건지, 그런 세상을 위해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용기란 어떨 때 필요한건지, 우리는 궁극적으로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건지....
너와 나누고 싶은 얘기가 무척이나 많단다.

기대된다.
멋진 여자로 자라렴....소율아

#길고길었던연휴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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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이 살살 빠지고 허기는 더했다. 25K 급수대가 보였다. 반가웠다. 바나나때문이다. 바나나를 한 입 가득 채워 넣고 우적우적 씹어 삼켰다. 전주 라라무리들과 작별할 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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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이 살살 빠지고 허기는 더했다. 25K 급수대가 보였다. 반가웠다. 바나나때문이다. 바나나를 한 입 가득 채워 넣고 우적우적 씹어 삼켰다. 전주 라라무리들과 작별할 때가 된 듯했다. 가만히 서서 연거푸 물을 두 잔 들이키며 달려가는 그들의 뒷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와, 환상적이다! 그들은 곧게 쭉 뻗은 벚꽃 길을 따라 판타스틱한 달리기 군무를 추고 있었다. 그들의 달리는 몸놀림에는 힘이 있었고 빠름이 있었으며 부드러운 너울거림이 있었고 규칙이 있었고 이끌림이 있었으며 자제가 있었고 절제된 절묘한 어울림이 있었다. 그런 그들이 ... -
힘이 살살 빠지고 허기는 더했다.
25K 급수대가 보였다.
반가웠다.
바나나때문이다.
바나나를 한 입 가득 채워 넣고 우적우적 씹어 삼켰다.
전주 라라무리들과 작별할 때가 된 듯했다.
가만히 서서 연거푸 물을 두 잔 들이키며 달려가는 그들의 뒷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와, 환상적이다!
그들은 곧게 쭉 뻗은 벚꽃 길을 따라 판타스틱한 달리기 군무를 추고 있었다.
그들의 달리는 몸놀림에는 힘이 있었고 빠름이 있었으며 부드러운 너울거림이 있었고 규칙이 있었고 이끌림이 있었으며 자제가 있었고 절제된 절묘한 어울림이 있었다.
그런 그들이 넘실거리며 차츰차츰 점으로 변해갔다.
그렇게 그들은 벚꽃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아름답다, 마라톤!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해가 조금 전 달렸던 저 건너 편 쪽에서 산뜻하게 내리비치고 있었다.
순간 저쪽이 서쪽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방향 감각을 잃은 듯했다.
아니었다.
저쪽이 동쪽이었다.
일종의 낯선 곳에서의 방향감각 상실감을 겪는 중이었다.
저쪽에서는 벚꽃 사이로 주자들이 나를 쫓고 있었다.
그것은 마치 실화처럼 그려진 한 폭의 달리기 그림이었다.

내 주위를 들러보았다.
민들레꽃이 노랗게 피어 있었다.
풀들도 파릇파릇 돋아 있었다.
봄볕은 깨끗했다.
햇살 받은 벚꽃이 화사했다.
뜀길엔 주자가 거의 없었다.
조용했다.
'아 좋다. 왜 여길 빨리 달려야 하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빨리 달려야 해' 나의 마라톤 욕망과 강박감이 뒷걸음질쳤다.
내가 소유할 수 없는 걸 오래 몸에 담고 간직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이내 '아 자유다,자유, 모든 구속에서 벗어났다.'라는 해방감이 밀려왔다.
온전히 나만을 위한 공간이요, 나만을 위한 시간이 주어진 것이다.
그 순간 그 장소에서 뛰고 있는 아무 가진 것 없는 진짜 날 만났다.
그렇게 나도 나홀로 한 발 한 발 앞으로 내딛는 달리기 춤을 추며 벚꽃 속으로 빨려들었갔다.

30K를 지났다.
또다시 반가운 급수대가 보였다.
바나나를 집어들었다.
마음이 계속 아름다우려면 배를 채우고 봐야했다.
기막힌 바나나와 물 맛을 음미하며 우두커니 서있는데 한 주자가 "갑시다." 하고 나를 향해 소리쳤다.
아까 뵈었던 다음런클 달벗님이었다.
아주 힘있게 달리셨다.
부러웠다.
"먼저 가세요."하고 나도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맞바람이 쎘다.
발은 안 나가고 쥐는 나고 바람은 쎄고.
마라톤대회가 아니고 즐달이었다면 필경 달리기를 멈추었을 것이다.
근데 이건 끝장을 봐야하는 마라톤대회다.
가야한다.
어떻게 하든 앞으로 한 발 한 발 디뎌야 한다.
지금까진 줄기차게 달리는 달리기 기쁨을 즐겼다면 이제부턴 인내의 기쁨을 즐겨야 한다.
'많이 걸으면 안 된다.'라고 마음 먹었다.
쥐 나면 속으로 하나, 둘....이십까지만 셌다. 그리고 600~700 셀 때까지 달렸다.
오늘의 그 숫자 20의 걷기 휴식은 600~700을 셀 수 있을 만큼의 뜀 에너지를 다시 모았다.
그렇게 그렇게 31K, 32K, 33K, 34K, 35K, 36K, 37K, 38K까지 걷고 달렸다.
많이 힘들었지만 자유로웠다.
고통, 그 댓가로 얻은 나만의 자유, 그 자유의 가치는 따질 수 없이 컸다.
이 자유로움은 25K에서 맛 본 자유와 또 달랐다.
해내고 싶은 것이었다.
해내서 얻고 싶은 해방이었다.

길가에서 응원하던 한 여학생이 소리쳤다.
"잘 생겼어요."
정말로 나한톄 이렇게 소리쳤다.
힘이 났다.
'얼마 안 남았어요. 힘내세요.' 어떤 응원이 좋지 않겠냐만 오늘은 그래도 이 응원이 가장 힘이 되었다.
덕분에 빠르기를 좀더 끌어올릴 수 있었다.
운동장이 보였다.
응원해주는 학생들이 손을 폈다.
하이파이브를 하며 응원존을 통과했다.

이제 500M도 채 남지도 않았다.
왠만하면 걷지 않으려고 했다.
운동장 입구로 방향을 틀었다.
바로 그때 오른쪽 종아리에서 심한 경련이 일었다.
다시 멈춰 설 수 밖에 없었다.
마지막 20을 셌다.
그리고 달렸다.
운동장 입구에는 두 여학생이 정말 열열히 응원하고 있었다.
하이 파이브를 하고 운동장 안으로 들어갔다.
큰 아들이 날 찍고 있었다.
녀석한테 엄지척을 보내고 묵묵히 트랙을 돌았다.
그리고 두 팔을 번쩍 들어올려 완주 만세 세리머니를 했다.

내 영혼을 자유롭게 했던 3시간 41분 09초가 이렇게 내 것이 되었다.

뜀길에서 응원해 주신 학생들, 동네 아줌마 아저씨들, 달벗님, 자봉님들, 대회를 마련해 준 분들 그리고 큰 아들한테 참맘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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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my hero. 26/12/2015 사랑하고 존경하는 저희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멀리서 방문해주고 격려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할아버지께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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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my hero. 26/12/2015 사랑하고 존경하는 저희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멀리서 방문해주고 격려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할아버지께서는 6.25동안 모든 형제분을 여의시고 참전하시어 포로 생활도중 맨발로 탈출하시어 휴전시까지 북한과 맞서 싸우셨습니다. 휴전 후 다무너져버린 집안의 큰어른으로 하루 3시간 반만 주무시며 집안을 일으켜 세우셨습니다. 자식 손주들을 위해 가까이 사는 손주들은 직접 밥을 챙겨주시며 돌보아주시고 타지에 있는 손주들은 방학마다 찾아가시어 책을 읽어주시며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 Good bye my hero. 26/12/2015
사랑하고 존경하는 저희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멀리서 방문해주고 격려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할아버지께서는 6.25동안 모든 형제분을 여의시고 참전하시어 포로 생활도중 맨발로 탈출하시어 휴전시까지 북한과 맞서 싸우셨습니다. 휴전 후 다무너져버린 집안의 큰어른으로 하루 3시간 반만 주무시며 집안을 일으켜 세우셨습니다. 자식 손주들을 위해 가까이 사는 손주들은 직접 밥을 챙겨주시며 돌보아주시고 타지에 있는 손주들은 방학마다 찾아가시어 책을 읽어주시며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날까지 단 한번도 할머니와 다툼이 없으셨던 할아버지.. 90세의 나약해진 육신으로 할머니의 병수발을 직접하시겠다고 고집하신 할아버지.. 진로에 대해 삶에 대해 물을때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 니 인생 원하는대로 해라."라고 말씀 해주신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남자이자 가장의 모습이 어떤것인지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항상 할아버지의 삶과 말씀을 따르며 살겠습니다.

#호국영웅 #grandfather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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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 이 피드는 정말 중요한 피드예요. 하단에 이벤트가 있으니, 꼭 읽어주세요<span class="emoji emoji1f60a"></span> 오늘 이벤트가 많네요<span class="emoji emoji2665"></span>️ 이 이벤트는 총 상금 100만원이 걸려있는 큰 이벤트인만큼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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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 이 피드는 정말 중요한 피드예요. 하단에 이벤트가 있으니, 꼭 읽어주세요 오늘 이벤트가 많네요️ 이 이벤트는 총 상금 100만원이 걸려있는 큰 이벤트인만큼 꼭 꼼꼼하게 봐주셔요 내일 밤 자정에 마감하는 조금은 타이트한 이벤트이니 미루지마시구 지금 바로 함께해주세요 :D 요즘 비피샵피드만 너무 많이 올려서 언팔로우가 굉장히 심하고 심하지만 한 달 사이에 새로운회원분들이 6000분 가까이 올라갈만큼 믿고 함께해주시는 비피샵퍼스분들이 많이지셔서 지루하고 재미없지만서도 조금 진지하게 선보여드리고 ... 안녕하세요 :D
이 피드는 정말 중요한 피드예요.
하단에 이벤트가 있으니, 꼭 읽어주세요😊
오늘 이벤트가 많네요♥️
이 이벤트는 총 상금 100만원이 걸려있는 큰 이벤트인만큼
꼭 꼼꼼하게 봐주셔요🐳
내일 밤 자정에 마감하는 조금은 타이트한 이벤트이니
미루지마시구 지금 바로 함께해주세요 :D
요즘 비피샵피드만 너무 많이 올려서
언팔로우가 굉장히 심하고 심하지만😅
한 달 사이에 새로운회원분들이
6000분 가까이 올라갈만큼
믿고 함께해주시는 비피샵퍼스분들이 많이지셔서
지루하고 재미없지만서도
조금 진지하게 선보여드리고 싶어요.
꼭꼭꼭 집중해서 봐주셔요😊
.
돌아오는 다음주 8월 6일 월요일,
드디어 더욱 더 디벨롭된 아르지닌제품을 소개해드리려구 해요.
아르지닌이라는 성분은 공부를 하면 할수록
너무 좋은 성분인 것 같아요.
이미 비피굿딜로 진행했던 아르지닌성분의 제품의
리뷰만 보아도
아르지닌이라는 성분이 얼마나 훌륭한지
금방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D
그래서 저두 2년째 다른 영양제는 빼먹어두
아르지닌성분의 제품은 절대 빼먹지 않고
저도, 제 주변사람들에게도 나눠주며 챙기고 있어요.
제가 아르지닌을 얼마나 다 중요하게 생각하냐면,
앞으로 단 한가지의 비피굿딜만 진행해야 한다면
주저없이 울트라아르지닌을 선택할만큼
개인적으로도 절대 없으면 안될,
주변사람들에게도 너무나도 추천하는,
그리고 비피샵퍼스분들께도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제품이예요 :D
판매를 목적으로 드리는 말씀이 아니구,
진심으로 진지하게요😊
비피샵에서 최초로 런칭되는 울트라아르지닌은
첫런칭인만큼 본사에서 준비해주신
다양한 이벤트가 많아요 :D
그 중 첫번째가 이 이벤트인데요.
말이야 이벤트라 하지만
최초런칭에 앞서 아르지닌성분에 대한
여러분들의 지식을 공유하고 싶어요.
아르지닌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저에겐
없어선 안될 성분이라 공부를 많이 하고 있지만
저 말고두
이미 아르지닌성분을 느껴보신
비피샵퍼스 여러분들의 공신력있는 지식을
아직 아르지닌에 대해 잘 모르시는
비피샵퍼스분들께 공유해주세요 :D
가볍게 댓글이 많이 달리는 이벤트보다는
댓글이 많이 남겨지지 않는다하여도
진심이 담긴 진지한 리뷰를 부탁드려요.
그럼 다시 한번 정리해 볼게요☝🏻
.
📌“아르지닌”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 제품을 드셔보신 분이라면 아르지닌을 드시고 느끼셨던 좋았던 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단, 브랜드명노출은 피해주셔요. 예민할 수도 있는 부분이라 양해부탁드려요🙃)
📌총 100만원의 적립금을 선물해들게요 :D
1등(1분) 비피샵적립금 20만원
2등(3분) 비피샵적립금 10만원
3등(6분) 비피샵적립금 5만원
4등(10분) 비피샵적립금 2만원 📌마감 8/3/금요일 자정
📌발표 8/6/월요일 비피샵사이트에 공지
📌정말 중요한 이벤트인만큼 통크게 준비했으니 비피샵퍼스분들께 공유도 해주시구, 휴가비도 타가셔요♥️
.
#비피샵 #바이너랩
#울트라아르지닌3600 #아르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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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실종 20일째.. 정말 많은 분들께서 댓글.메시지 주고 계셔서 너무 감사하고..걱정 끼쳐 죄송 할 정도예요..<span class="emoji emoji1f625"></span> 어제 새벽 3시가되도록 찾아다니셨지만 이미 이동을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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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실종 20일째.. 정말 많은 분들께서 댓글.메시지 주고 계셔서 너무 감사하고..걱정 끼쳐 죄송 할 정도예요.. 어제 새벽 3시가되도록 찾아다니셨지만 이미 이동을했는지 초코 모습을 볼 수 없었어요 오늘은 만날 수 있을거라 굳게 믿었는데.. 또 이렇게 피드를 도배하게되네요..;; 억지로 억지로 일상으로 돌아가려 제 모습들 피드를 올리니 '개 찾는다더니 좋아보이네! 걱정 할 필요가 없어보이네! 개 찾는다면서 왜 이런 사진올리냐!’하는 사람이 있지를 않나 힘들게 죄짓는 마음가지며 일상 피드 올리는 제 마음을 모르고 보이는대로만 ... 초코 실종 20일째..
정말 많은 분들께서 댓글.메시지 주고 계셔서
너무 감사하고..걱정 끼쳐 죄송 할 정도예요..😥
어제 새벽 3시가되도록 찾아다니셨지만
이미 이동을했는지 초코 모습을 볼 수 없었어요
오늘은 만날 수 있을거라 굳게 믿었는데..
또 이렇게 피드를 도배하게되네요..;;
억지로 억지로 일상으로 돌아가려 제 모습들 피드를
올리니 '개 찾는다더니 좋아보이네! 걱정 할 필요가 없어보이네!
개 찾는다면서 왜 이런 사진올리냐!’하는 사람이 있지를 않나
힘들게 죄짓는 마음가지며 일상 피드 올리는 제 마음을 모르고
보이는대로만 판단하니 저런거겠죠😔
아 그리고 감사하게도 위치 공유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렇게 제보 내용 올려요🙏🏽
초코 목걸이 물어보시는데..초코 쇠목걸이만 착용하고있는데
털이 길어서 외관상 보면 보이지 않아요
가까이서봐도 잘 안보이구요...😔
그리고 단모종 아니랍니다
올 블랙이구요..입주변만 아주 살짝 눈이 묻은것 같이 하얀털들이 있어요
.
🔸 실종 2018.07.26 목요일 🔸
🔸 초코 / 암컷 / 10살 / 27kg / 올 블랙 / 벨기에그로넨달 🔸
🔸 특징 쇠목줄을 하고있으나 털때문에 잘안보여요 🔸
🔸 일어서면 키160정도되며 🔸
🔸 그냥 네발로있을때는 보통 골든리트리버만해요 🔸
특히 아빠에게는 1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낸
자식이나 마찬가지의 초코이기에
연이은 폭염에 굶고,물조차 못마셔서 지쳐 쓰러져있는건아닌지
민폐지만..대부도에 거주하시는 분들께
관심갖고 주위를 살펴봐달라는 부탁..
정중히드려봅니다..
#도와주세요
#찾아주신분 꼭 #사례하겠습니다
저희 가족 초코 관심갖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유기견보호소 #유기견 #도와주세요 #대부도 #영흥도 #시흥 #그로넨달 #반려견 #유기견임보 #유기견구조 #반려동물 #애완견 #대부북동 #대부도풀빌라 #대부남동
#대부도펜션 #대부도펜션타운 #화성시 #구봉도 #구봉도해솔길 #배곧 #배곧신도시 #오이도 #시화방조제 #대부도휴게소 #시화 #정왕동 #오이도빨간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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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먹거리와 함께하는 여름날 그 아름다움을 ‘꽃’으로 채울께요 ,,,<span class="emoji emoji1f49a"></span> . . 앞산에서 열리는 먹거리장터, '앞장' 다섯 번째 앞장이 6월에 찾아옵니다. ㅡ 이번 앞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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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먹거리와 함께하는 여름날 그 아름다움을 ‘꽃’으로 채울께요 ,,, . . 앞산에서 열리는 먹거리장터, '앞장' 다섯 번째 앞장이 6월에 찾아옵니다. ㅡ 이번 앞장의 주제는 '여름날에,' 앞산 속 작은 정원에서 요리와, 영화와, 음악과, 이야기들로 낭만적인 여름밤을 선사할게요. 빠르고 바쁘게 돌아가는 도심의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작지만 확실한 휴식이 되어줄 앞장으로 초대합니다. 쉼을 누려보세요. ㅡ 날짜 / 6월 8,9일 (금,토) 장소 / 앞산 토브정원 (대구 남구 현충로 7길 20) open. 4pm close. 9pm ㅡ 프로그램 ... 바른먹거리와 함께하는 여름날
그 아름다움을 ‘꽃’으로 채울께요 ,,,💚
.
.
앞산에서 열리는 먹거리장터, '앞장'
다섯 번째 앞장이 6월에 찾아옵니다.

이번 앞장의 주제는 '여름날에,'
앞산 속 작은 정원에서 요리와, 영화와, 음악과, 이야기들로 낭만적인 여름밤을 선사할게요. 빠르고 바쁘게 돌아가는 도심의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작지만 확실한 휴식이 되어줄 앞장으로 초대합니다. 쉼을 누려보세요.

날짜 / 6월 8,9일 (금,토)
장소 / 앞산 토브정원 (대구 남구 현충로 7길 20)
open. 4pm
close. 9pm

프로그램 🍃장터_소확행
🍃공연_서머재즈나잇 (piano. Ellyn)
🍃영화_달빛이 흐르는 밤에
(8일: 사운드오브뮤직 / 9일: 라라랜드)
🍃어린이 벼룩시장_나는야 꼬마사장님
🍃상인과의 대화_앞장토크

참여상인 <요리팀>
수제잼 아라리오 (@arari.o)
발효빵 미스틱오븐 (@mysticoven)
한국식 주전부리 달콤고방 (@dalcomgobang)
수체청, 수제정과, 수제시럽 단정 (@_danjung)
우리 전통먹거리 다온한과 (@daon_hangwa)
마늘잼, 도라지정과 올댓마눌 (@allthatmanul)
꿀 유아쏘스윗 (@youaresosweet_honey)
수제디저트 금토끼 (@imsweetmay)
착즙주스, 로푸드누들, 그래놀라 홀즈 (@hollz_66_)
로푸드, 비건디저트 플레인플레이트 (@plainplate)
프레시밀 앞산베란다 (@veranda_notice)
카페쓰어다, 코코넛커피스무디 연두다방
아보카도밥, 연어장밥, 찹샐러드 도깨비나무 (@dokebi_namu)
메밀묵밥 더메밀 (@thememeal)
곡식차, 곡식샘플, 귀리우유 자란 (@__zaran)
바움쿠헨 키엔바움
팥빙수 토브정원 (@tovgarden) <리빙팀>
원목가구&소품, 반려동물가구 제이든목공소 (@jaydenwws)
voo플라워 by 메종드줄리아 (@maisondejulia)
천연세제, 천연팩 라본 (@labon.story)
제로웨이스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쓸(@magazine.ssssl)
일러스트레이션 프린팅 샌드위치페이퍼 (@sandwich_paper)
티코스터와 홀더, 가죽소품 허그미타이트 (@hugme.tight)
도자기그릇&소품 유지테이블 (@yujitable)

▫️상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인식기(접시와 수저, 텀블러)를 가져오시는 분에게는 소정의 혜택이 있습니다.
▫️일일팝업 형태로 열리므로 당일의 결제는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가능합니다.
▫️주차공간이 따로 없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거나 인근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20180608_20180609
#바르고건강한먹거리장터
#앞장
#앞산 #앞산카페 #토브정원 #여름날에 #낭만 #바른먹거리 #마켓
#플라워 #꽃한송이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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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aus 추석인사드립니다.<span class="emoji emoji1f315"></span> - 긴 연휴가 시작되었네요. 11만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여행들을 떠났다지요? (저도 곧 그 숫자에 합류하려 합니다. 호호홋<span class="emoji emoji2708"></span>️) - 합류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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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aus 추석인사드립니다. - 긴 연휴가 시작되었네요. 11만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여행들을 떠났다지요? (저도 곧 그 숫자에 합류하려 합니다. 호호홋️) - 합류전인 지금은.. 조용히 책방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보단 조용하고 평안한 일상을 보내는 요 몇일은 연휴 바로 전 마무리 되었던 <시작하는 그림책> 전시와 그때 놓여졌던 작품들을 찬찬히 돌아보고 있어요. - 9월 전시 전까지 수 개월을 함께 준비하고, 고민했던 순간들이 숨고르기를 시작한 이제야 조금씩 되새김 되어지며, 감사했던 일들도 생각나네요. - 그래서 ... -
D-haus 추석인사드립니다.🌕
-
긴 연휴가 시작되었네요.
11만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여행들을 떠났다지요?
(저도 곧 그 숫자에 합류하려 합니다. 호호홋✈️)
-
합류전인 지금은.. 조용히 책방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보단 조용하고 평안한 일상을 보내는 요 몇일은
연휴 바로 전 마무리 되었던 <시작하는 그림책> 전시와
그때 놓여졌던 작품들을 찬찬히 돌아보고 있어요.
-
9월 전시 전까지 수 개월을 함께 준비하고,
고민했던 순간들이 숨고르기를 시작한 이제야
조금씩 되새김 되어지며, 감사했던 일들도 생각나네요.
-
그래서 2017년 상반기 저에게 가장 소중하게 남은
기억이 담긴 사진을 나누며 추석 명절 인사를 전하려 합니다.
-
쉼없이 달려온 누군가에겐 휴식같은 명절이,
외로웠던 누군가에겐 화목이 넘치는 명절이,
꿈을 꾸는 누군가에겐 용기를 얻는 명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앗 쓰고나니 전부 저에게 하고픈 말...-.-;;ㅎㅎ)
-
긴 연휴가 끝나고 반갑게 또 만날게요.
즐거고 평안한 명절 되세요.
-
디하우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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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사진은 전시팀 조영지님이 찍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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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하우스 #사슴책방 #더갤러리 #땡스북스 #그림책더미북 #더미북전시 #그림책워크숍 #그림책수업 #주절주절추석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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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어트방법 (단순 제방식!)_ 55ᴋɢ까지 만들자 맘먹은지 한달이되어가요! 59<span class="emoji emoji1f449"></span>🏼56ᴋɢ (-3ᴋɢ) _ 3ᴋɢ? 몇일 운동, 식단, 똥싸면 빠지는 몸무게아니야?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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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어트방법 (단순 제방식!)_ 55ᴋɢ까지 만들자 맘먹은지 한달이되어가요! 59🏼56ᴋɢ (-3ᴋɢ) _ 3ᴋɢ? 몇일 운동, 식단, 똥싸면 빠지는 몸무게아니야?라고 생각할수 있으시겠지만 마의 숫자 58밑으로 내려간건 저에게 대박사건 _ 저도 작정하고 운동하고 3끼 식단하면 금방 뺄수있는 몸무게지만, 일상생활로 돌아오면 또 다시찐다는게 함정. 유지할수있는 체중으로 만들기 위해 길게 하는중이랍니다!_ (‘살을 뺀다’라기보단 ‘살이 빠지게 만든다’ 표현이 맞는것같아요 ㅋㅋ) _ ️20살이후로 시합준비할때 ... #유지어트방법 (단순 제방식!)_

55ᴋɢ까지 만들자 맘먹은지 한달이되어가요!
59👉🏼56ᴋɢ (-3ᴋ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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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ᴋɢ? 몇일 운동, 식단, 똥싸면 빠지는 몸무게아니야?라고 생각할수 있으시겠지만
마의 숫자 58밑으로 내려간건 저에게 대박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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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정하고 운동하고 3끼 식단하면
금방 뺄수있는 몸무게지만,
일상생활로 돌아오면 또 다시찐다는게 함정.
유지할수있는 체중으로 만들기 위해 길게 하는중이랍니다!_
(‘살을 뺀다’라기보단 ‘살이 빠지게 만든다’ 표현이 맞는것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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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후로 시합준비할때 빼고
60이하로 내려간적 거의없었어요
시합끝나고 최대는68까지 쪘었고 한덩치했어요
닭가슴살 먹고 운동하며 다이어트해서 59-61 안에서 왔다갔다! 여기서 좀많이 먹으면 다시훅찜.
그럼 또 식단하고 운동하고 반복생활을 했죠 휴
56이란 숫자는 정말오랜만에보는 숫자에요 !!!!_
▪️지금 식사
➰아점-먹고싶은거 다먹음 (과식❌)
그렇다고 소식도 아님ㅋㅋㅋㅋㅋ
예전별명 음식물쓰레기통이었어요(닥치는대로 다먹어치워서)
➰저녁-일주일에 2-3일 다이어트식품
(프로틴쉐이크, 곤약젤리, 선식, 닭가슴살소세지ᴏʀ스테이크, 소고기, 계란 등등 요즘 맛있는게 많아요!).
➰아니면 그냥 밖에서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먹기
(음식먹기전에는 #없었던일로 먹음. 최근에 먹어본것중 젤 잘맞고! 효과본제품인것같아용. 협찬❌ 저도 추천받아 올리브영에서 샀오요! 이건 다음에 설명드릴게요 ㅋㅋㅋ)
▪️술
안주 안가림. 평균 일주일에 2번이상...마심 🙊🙈(술먹기전에도 #없었던일로)
▪️운동
저중량웨이트+유산소, 댄스학원 (시작한지 한달)💃, 웨이크서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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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고 싶은말이 너무많은데 넘길어서 다음에 또쓸게요!!! 시선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금 저는 선수생활도 하지않는 상태고 운동도 매일 못하기때문에 제방식을 찾은걸 주저리주저리 써봤어요!
저는 지금 제 몸에 70%만족! 좀더빼보려구용 🤣 -
혹시 그외 궁금하신점은 댓글이나 ᴅᴍ주심 답변드릴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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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어트 #유지어터 #유지어트 #다이어트 #다이어트방법 #다이어트식단 #운동 #식단 #살빼는법 #운동하는여자 #유지하는여자 #beauty #photography #asiangirls #selfie #daily #motivation #trip #travel #usa #grandcanyon #lasvegas #work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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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6 | HOLIDAY 쇼룸인 얼그레이아파트먼트를 찾으면 꼭 누군가의 방에 찾아간 느낌에 빠져든다. 친구의 방을 구경하는 어색하고 묘한 기분이 감돌아서, 이것저것을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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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6 | HOLIDAY 쇼룸인 얼그레이아파트먼트를 찾으면 꼭 누군가의 방에 찾아간 느낌에 빠져든다. 친구의 방을 구경하는 어색하고 묘한 기분이 감돌아서, 이것저것을 마음에 담아 감상하게 된다. 편안하지만 낯선 분위기는 결국 차분한 공간의 기색을 만든다. 얼그레이와 장롱은 조금 같고 조금 다르다. 각자의 방향이 있지만, 이 공간과 브랜드를 통해 사람들이 휴식의 조각을 나누어 가지길 바라는 마음은 같다. 휴식은 결국 일상의 작은 균열을 고치고 수리하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좋아하는 향을 맡고, 취향이 잔뜩 묻어나는 옷을 입고, 노트에 소설책의 문장을 ... vol.56 | HOLIDAY
쇼룸인 얼그레이아파트먼트를 찾으면 꼭 누군가의 방에 찾아간 느낌에 빠져든다. 친구의 방을 구경하는 어색하고 묘한 기분이 감돌아서, 이것저것을 마음에 담아 감상하게 된다. 편안하지만 낯선 분위기는 결국 차분한 공간의 기색을 만든다. 얼그레이와 장롱은 조금 같고 조금 다르다. 각자의 방향이 있지만, 이 공간과 브랜드를 통해 사람들이 휴식의 조각을 나누어 가지길 바라는 마음은 같다. 휴식은 결국 일상의 작은 균열을 고치고 수리하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좋아하는 향을 맡고, 취향이 잔뜩 묻어나는 옷을 입고, 노트에 소설책의 문장을 적는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그런 일들의 교집합에는 얼그레이와 장롱이 있다.

<있잖아 A씨, 이런 휴일 어때, 얼그레이&장롱>
글·사진 이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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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서 살 빼면 안되는 이유!!! . . 한 번쯤은 굶어서 살을 빼본적이 있을거예요 그리고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거나 요요가 심하게 와서 더 살이 쪘다거나.. 굶어서 빼는 방법은 단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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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서 살 빼면 안되는 이유!!! . . 한 번쯤은 굶어서 살을 빼본적이 있을거예요 그리고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거나 요요가 심하게 와서 더 살이 쪘다거나.. 굶어서 빼는 방법은 단순히 안 먹으면 빠지고 먹으면 다시 찌는 원리가 아니예요 쌩으로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할 경우 우리 몸의 영양분이 모두 몸 밖으로 빠져나오게 되죠 그 후에 밥을 먹게되면 전부 지방으로 축적이 되어서 금식을 하기 전보다 더 많은 체중이 불어나게 되는데 이 때 엄청난 #요요현상 이 일어나게되죠 하지만 #홍여우디톡스 는 3일동안 우리 몸의 모든 장기를 쉬게 해줌으로써 내 몸이 ... 굶어서 살 빼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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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은 굶어서 살을 빼본적이 있을거예요

그리고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거나 요요가 심하게 와서 더 살이 쪘다거나.. 굶어서 빼는 방법은 단순히 안 먹으면 빠지고 먹으면 다시 찌는 원리가 아니예요

쌩으로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할 경우
우리 몸의 영양분이 모두 몸 밖으로 빠져나오게 되죠

그 후에 밥을 먹게되면 전부 지방으로 축적이 되어서 금식을 하기 전보다 더 많은 체중이 불어나게 되는데 이 때 엄청난 #요요현상 이 일어나게되죠

하지만 #홍여우디톡스 는

3일동안 우리 몸의 모든 장기를 쉬게 해줌으로써 내 몸이 스스로 재생을 할 수 있게끔 회복 시켜줍니다.

3일동안 우리 몸 세포가 원하는 필요한 영양소를 세포에 직접적으로 공급해 줌으로써, 내 뇌와 세포는 굶고 있지 않다고 인식하게 되죠

독소는 가스,트름,호흡,피부,말하는에너지 기타등등으로 배출되며 내 세포는 굶지 않았으므로 요요가 없는것이고
세포를 건강하게 재생시켜서 체질을 바꿔줬기 때문에 3일이 끝나고 밥을 먹어도 예전처럼 찌지 않게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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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굶어서 살을 뺄 경우 나타나는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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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연료인 포도당, 케톤 공급이 떨어지면 성격이 날카로워진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긴다.
✔갑상선 기능이 떨어진다.
✔머리카락이 빠진다.
✔가슴이 집중적으로 마른다.
✔심장이 심각할 경우 심부전을 일으킬 수 있다.
✔지방간이나 당뇨가 있는 경우 간장 수치, 신장 수치가 안 좋아지는 경우가 있다.
✔내장 지방이 안 빠지고 마른 비만이 된다.
✔빈혈이 생긴다 .
✔호르몬 불균형으로 월경 불순, 성기능 장애, 불임 가능성 증가.
✔기초대사량은 줄어들고 잘 찌는 체질이 된다.

#홍여우윰
제품&사업&샵엔샵 문의환영👐
카톡 jk1448357
010 4062 5225

#굶는다이어트 #3일의기적 #디톡스다이어트 #단기다이어트 #요요없는다이어트 #해독다이어트 #예신다이어트 #출산후다이어트 #뱃살다이어트 #주말다이어트 #임신준비 #여름휴가준비 #비키니라인잡기 #체형축소 #다이어트 #몸스타그램 #살스타그램 #애스타그램 #먹스타그램 #맛스타그램 #맛집 #일상 #데일리 #먹기위해다이어트하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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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새벽 5시 반에 촬영가야 하는데 일어나기가 넘 힘들었다. 남편이 손을 주물러줘서 겨우 몸에 기운이 돌았다.(할아버지는 늘 깨어계신다) 기운이 돈다는 표현 너무 허약해 보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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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새벽 5시 반에 촬영가야 하는데 일어나기가 넘 힘들었다. 남편이 손을 주물러줘서 겨우 몸에 기운이 돌았다.(할아버지는 늘 깨어계신다) 기운이 돈다는 표현 너무 허약해 보이네. 새삼스런 일은 아니다. 결혼 전에도 좀 무리하면 부모님이 팔다리를 주물러주셔야 깨어난 적이 많았다. 너무 불효자네. . 암튼 그런 감사한 은인들 덕에 오늘도 촬영을 잘 했고, 잠시 우리 책방가서 일 보고, 또 이제 다른 책방으로 건너가 진작할걸그랬어 마지막 북토크를 한다. 끝나고는 위례 사인물 점검하고 채용 계획 짜고, 비품 주문하고 도서대 입금하고, 무주 북토크 준비하고, ... -
오늘 새벽 5시 반에 촬영가야 하는데 일어나기가 넘 힘들었다.
남편이 손을 주물러줘서 겨우 몸에 기운이 돌았다.(할아버지는 늘 깨어계신다) 기운이 돈다는 표현 너무 허약해 보이네. 새삼스런 일은 아니다. 결혼 전에도 좀 무리하면 부모님이 팔다리를 주물러주셔야 깨어난 적이 많았다. 너무 불효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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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런 감사한 은인들 덕에 오늘도 촬영을 잘 했고, 잠시 우리 책방가서 일 보고, 또 이제 다른 책방으로 건너가 진작할걸그랬어 마지막 북토크를 한다. 끝나고는 위례 사인물 점검하고 채용 계획 짜고, 비품 주문하고 도서대 입금하고, 무주 북토크 준비하고, 전자 계산서들 발행하고 수리보낼 앰프 스피커 포장만 하면 된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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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넌 어떻게 그걸 다 해?’ 란 질문을 많이 듣는데. 나의 답은, ‘나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다’ 또는 ‘별 수 없으니까’ 정도다. 체력이 좋은 편이라고 대답하고 싶지만 전혀 그렇지 못하다. 그래도 20대 때는 자고 일어나면 만땅 충전된 휴대폰 같았는데, 이제는 2/3정도 차는 것 같고, 어떤 날은 그보다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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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훨씬 바쁘고 더 의미있는 일을 넘치게 하면서도 늘 웃음을 잃지 않고 생명력이 넘치는 분들도 많다. 넘 부럽고 멋지다. 나는 예쁜 사람보다 똑똑한 사람보다 돈 많은 사람보다, 서 있는 자세 꼿꼿하고 힘 차게 걷고 잘 달리는 남녀가 섹시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내가 정구기를... 입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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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윤태호 작가의 <미생>에서 가장 공감한 대사가 이 책에도 있었다.
“네가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체력을 먼저 길러라. 평생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되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 게으름, 나태, 권태, 짜증, 우울, 분노 모두 체력이 버티지 못해서, 정신이 몸의 지배를 받아 나타나는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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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요즘 많이 듣는 질문 두 번째는, ‘앞으로 뭘 하려는 거냐’. 무슨 사업을 하고싶은 거냐, 계획이 뭐길래 이렇게(열심히) 하는 거냐, 향후 전략이 뭐냐 등.
솔직한 답은, 모르겠다. 매번 생각은 하고 있지만 솔직히 아직 너무나 부족하다. 조금만 더 진지하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상상하고 구체화시키고 싶다. 시간이 없다는 건 핑계, 나에게 지금 필요한 건 체력이다. 하루하루에 치이지 않고 먼 미래를 바라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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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람마다 타고난 성격과 적성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앞으로 절대 마녀체력이 될 일은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으며 슬며시 가슴이 뛰었다. 나와 거의 비슷한 수준의 약골이신(?) 저자 역시 책을 사랑하는 정적인 사람. 바뀌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기어이 바꾼 사람. 마흔이 아닌 서른에 이 책을 읽은 게 다행이라 생각할 수 있게. 나도 나를 바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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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체력
#당인리책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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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온가족이 함께 믿고 먹을 수 있는 #참깔라만시곤약 잠시 후 11시에 1차공구 마감할께요 많은 사랑 너무 감사합니다 ㆍ ㆍ 사실 선정된 5셀러가 한번에 첫판매 진행하는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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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온가족이 함께 믿고 먹을 수 있는 #참깔라만시곤약 잠시 후 11시에 1차공구 마감할께요 많은 사랑 너무 감사합니다 ㆍ ㆍ 사실 선정된 5셀러가 한번에 첫판매 진행하는거라 많이 떨리고 긴장하긴했어요 젊고 이쁘고 물건 진짜 잘파는 30대들과 어깨를 나란히한 40대 셀러로 자부심갖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진행했던 1차판매였습니다 사실 드셔보신 분들이 생기고 2차판매가 훨씬 수월할꺼라고 생각되긴해요 다시 한번 깔라만시 곤약 정리해드릴께요 ㆍ 우선 깔라만시곤약을 어떨때 먹는건지도 모르는 저의 친한 지인들~~ 왜 먹는거냐는 ...
온가족이 함께 믿고
먹을 수 있는 #참깔라만시곤약
잠시 후 11시에 1차공구 마감할께요
많은 사랑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선정된 5셀러가 한번에 첫판매
진행하는거라 많이 떨리고 긴장하긴했어요
젊고 이쁘고 물건 진짜 잘파는 30대들과
어깨를 나란히한 40대 셀러로 자부심갖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진행했던 1차판매였습니다
사실 드셔보신 분들이 생기고
2차판매가 훨씬 수월할꺼라고 생각되긴해요
다시 한번 깔라만시 곤약 정리해드릴께요

우선 깔라만시곤약을 어떨때 먹는건지도 모르는
저의 친한 지인들~~ 왜 먹는거냐는 질문받았어요
#깔라만시 좋은거야 이제 모
설명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다 아실꺼에요.

✔비타민C가 레몬의 30배로 피로회복과 피부미용
✔시네후린성분이 체내지방연소로 다이어트와 몸매유지
✔식이섬유로 변비예방및노폐물배출로 디톡스효과
✔헤스페리딘성분으로 혈중콜레스테롤수치감소로 성인병예방 및 간기능향상으로 숙취해소

모 우선 이런 대표적인 효능이 있는 깔라만시입니다
깔라만시가 디톡스와 다이어트에 좋다는건
다 알고계시는데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지 않고서는 다이어트가 쉬운건 아니에요

깔라만시곤약은
다이어트때 식사대용
출출할때 간식으로 온가족이 먹을 수 있는
저칼로리 건강한 먹거리입니다

✔왜 #종근당건강 의 #참깔라만시곤약 이 다른가?

🔶️필리핀깔라만시 과즙이 15%
시중 깔라만시곤약에는 소량의 깔라만시원액이 들어가있습니다. 참깔라만시는 베트남산보다 2배정도 원가차이가 나는 프리미업 필리핀산 깔라만시원액이 15% 들어가있어서 깔라만시의 효능을 조금이라도 더 느끼실 수 있습니다

🔶️와일드망고종자추출물
영양을 채우고 식욕을 잡아주는 천연다이어트식품인 와일드망고종자
렙틴이라는 식이조절호르몬과
지방분해하는 아디포넥틴호르몬분비를
촉진하는 엘라그라산으로 호르몬을 조절하고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천연감미료 에리스리톨
설탕의 80%당도를 가진 식물에서 자연발효된
천연감미료로 체내에 거의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는 저칼로리감미료를 첨가했구요
충치균에 이용되지않아서 충치가 생기지않는단맛입니다

🔶️스파우트파우치
편리하게 먹을 수 있고 휴대성이 좋은 뚜껑 돌려서 먹는 스파우트파우치입니다

식사대용품은 건강해야합니다
아마 이번에 주문하시고 드셔보시면
시중에서 판매되고있는 깔라만시곤약과의
맛과 질감의 차이를 확실하게 느끼실꺼에요
들큰한 맛이 느껴지는 인공감미료가
전혀 들어가 있지 않구요
깔라만이원액을 곤약에 섞은게 아니라
곤약과 즙이 분리되지않는 진짜 깔라만시곤약 제형
무엇보다 성분에 자신있는 #프리미업깔라만시곤약
#종근당건강 #참깔라만시곤약

✔오전11시 마감합니다.
구매는 프로필에서 쇼핑몰 바로가기하시면
상품설명과 구매창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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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휴무에 여행자처럼 놀러 나가기 <span class="emoji emoji1f452"></span> 인생 첫 고기국수도 먹고, 1시간의 웨이팅이 있었지만 한 시간 동안 산책하면서 한바탕 꺄르르 송당리로가는 버스가 이상한 곳에 내려줬지만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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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휴무에 여행자처럼 놀러 나가기 인생 첫 고기국수도 먹고, 1시간의 웨이팅이 있었지만 한 시간 동안 산책하면서 한바탕 꺄르르 송당리로가는 버스가 이상한 곳에 내려줬지만 -정말 갑자기 숲 속에 내려줬지만 - 그게 또 재밌다고 꺄르르 그래도 버스가 바로 와서 운 좋다고 꺄르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쏟아지는 별을 보면서 고작 북두칠성, 오리온자리 찾아 놓고 세상 좋다고 꺄르르 ㅎ_ㅎ . 원환이는 이 게하 스탭으로 온 이유가 ‘음악’과 ‘젊음’이 있어서라고 했다. 우리 쉴 때 항상 기타치고, 피아노 치고 음악 듣고 하니까 음악은 있는 거 인정. 그런데 내가 있었던 ... 처음으로 휴무에 여행자처럼 놀러 나가기 👒
인생 첫 고기국수도 먹고, 1시간의 웨이팅이 있었지만 한 시간 동안 산책하면서 한바탕 꺄르르 송당리로가는 버스가 이상한 곳에 내려줬지만 -정말 갑자기 숲 속에 내려줬지만 - 그게 또 재밌다고 꺄르르 그래도 버스가 바로 와서 운 좋다고 꺄르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쏟아지는 별을 보면서 고작 북두칠성, 오리온자리 찾아 놓고 세상 좋다고 꺄르르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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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환이는 이 게하 스탭으로 온 이유가 ‘음악’과 ‘젊음’이 있어서라고 했다. 우리 쉴 때 항상 기타치고, 피아노 치고 음악 듣고 하니까 음악은 있는 거 인정. 그런데 내가 있었던 일주일 동안 게하 연령대가 젊은 편은 아니어서 엥? ‘젊음’은 없지 않니? 라고 답 한적이 있었다
어제 우리가 별 거 아니어도 꺄르르 하는 우리 모습을 보고 한 게스트 분이 진짜 젊다, 사소한 거 하나 하나에 뭐가 그리 좋으냐, 라고 말 하시는 걸 보면 그 젊음은 게스트로부터 내가 얻어 가는게 아니라 나한테서, 우리한테서 나오는 거였나보다
학교에서는 왕고 아니면 화석이라는 단어로 상대적인 기준 하에서 내 젊음이 소멸되고 있었다 너도 젊고 나도 젊다 ! 그니까 니가 젊네 내가 늙었네 하지말고 흘러가는 청춘을 즐겼으면 .
#제주살이 #가시아방국수 #송당리 #마을버스기사님감사해요 #독서클럽 #횐님들독서하세욧 #제주일기_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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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freejoey (@get_repost) ・・・ 표정도 깡마른 몸도 단풍이 데려올 때랑 너무 비슷하다. 이녀석 사랑 받으면 정말 세상에서 제일 멋진 포인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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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eejoey (@get_repost) ・・・ 표정도 깡마른 몸도 단풍이 데려올 때랑 너무 비슷하다. 이녀석 사랑 받으면 정말 세상에서 제일 멋진 포인터가 될 녀석이예요ㅠ 세상 멋진 인생 친구가 되어줄꺼예요. 거두어주실 분 안계신가요? 휴 난 팔로워도 몇명 없구ㅠ 팔로워 많은 인침님들아 리그램 좀 . . #Repost @heeshe ・・・ #입양홍보 #리그램 은 이 아이에게 새 삶을 줄 수 있는 큰 도움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 .가명 : 테라 .견종:독일 숏헤어 포인터. .나이: 추정 5개월, ... #Repost @freejoey (@get_repost)
・・・
표정도 깡마른 몸도 단풍이 데려올 때랑 너무 비슷하다.

이녀석 사랑 받으면 정말 세상에서 제일 멋진 포인터가 될 녀석이예요ㅠ 세상 멋진 인생 친구가 되어줄꺼예요.

거두어주실 분 안계신가요?
휴 난 팔로워도 몇명 없구ㅠ
팔로워 많은 인침님들아 리그램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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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heeshe ・・・
🌿 #입양홍보 #리그램 은 이 아이에게 새 삶을 줄 수 있는 큰 도움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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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명 : 테라
.견종:독일 숏헤어 포인터.
.나이: 추정 5개월, 현재 10kg미만
.성별: 여자 아이구요.
📌 입양시 인식칩과 중성화는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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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사진을 올린 체리아이, 붉은 두눈의 포인터입니다. 양 눈의 숨막이 모두 탈출해 (체리아이)눈을 가린 상태로 마트 앞에서 구조되었습니다. 사냥개로서 쓸모가 없어 버려진 걸로 추정합니다. 사진 속 아픈 눈 때문인지, 보호소에나 저에게나 어떤 문의도 그간 없었습니다..그렇게 무관심 속에 공고기간이 끝나버리고, 급한 마음에 일단 제가 숨막 제거 수술을 했습니다. 오늘 아이를 만나고 왔는데 단미가 되어진 아주 순하고 발랄한 아이였습니다. 묶여있는 와중에도 대소변을 풀밭에 가서 가리는 똑똑이 인데다 잠시 사진 찍느라 짧은 산책과 놀아주었다고 보호소 분과 대화하는 동안 내내 저만 기다리는 다정이 입니다. 테라는 이제 밝은 눈을 반짝이며 가족을 기다립니다. 포인터는 교육이 정말 잘 되고 애교가 많으며 사람에게 다정 다감합니다. 사냥 활동을 해도 다른 동물이나 사냥감을 먼저 공격하지 않고 주인에게 사냥감의 존재를 알리며 기다리기만 합니다. 그래서 교육만 받으면 돌발상황이 많은 도시에서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본성을 가졌습니다.
‘눈 온 뒤에 소나무의 푸르름을 알 수 있다 ‘했습니다. 어려운 사회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사랑이 여전함을 전 믿습니다. 우리 사회의 한때 증오와 미움, 이기적 분위기가 결국 이해와 배려 화합으로 나아갈 것임은 지난 한해만을 미루어 봐도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입양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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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있으신 분은 저에게 디엠을 @heeshe 보내주세요. .🌿 #dogcat_입양절차 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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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먼저 자세한 가족소개와 가족사진, 반려동물을 키워보신 적이 있는지, 그리고 그 아이들은 현재 어떤 상태인지, 하시는 일, 나이, 사시는 곳, 성함 등을 자세하게 보내주세요.
2.제가 읽고 난 후 질문과 답변형식의 대화 후 전화 통화를 합니다.
3.필요시 집 방문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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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을 읽지 않은 분과는 입양을 상의하지 않습니다🌿 .
🌿 #dogcat_입양조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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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족이 환영하는 곳으로 보내려고 합니다.그래서 필요시 부모님과도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파양율이 가장 높은 20대 분들은 죄송하지만 입양이 어렵겠습니다.

1)입양 시 아이와 함께 가족사진을 찍고 공개합니다. 더불어 가족의 모든 sns 주소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2)마이크로칩 등록과 중성화를 실시하셔야 합니다.(병원으로 방문 확인함)
3)간혹 화상통화를 합니다.
#사지마세요입양하세요
#유기견 #포인터 #저먼숏헤어포인터
#강아지는이쁜장난감이아닙니다
#어린아이라인형같고귀엽다고충동적으로아이를사거나입양하지말아주세요
#가족은돈주고쇼핑하는게아닙니다
#강아지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입양 #유기견 #가족을기다립니다 #공유 #리그램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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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 수술은 정말 잘 되었습니다. 체리아이가 있을때 눈이 가려워 눈 비빔이 있어 콧잔등에 상처가 생기는데 그것도 모두 치료 하여 깨끗한 상태입니다. 예방 주사 역시도 두개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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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가 처음으루 피뽑고 링거.. ㅠ 며칠동안 3 일동안 고열이 .. 미열로 시작해서 고열로.. 자고 일어나면 그냥 38.5-39.4 까지 찍고 삼일내내 해열제가 안먹히고 먹이고 좀 괜찮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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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가 처음으루 피뽑고 링거.. ㅠ 며칠동안 3 일동안 고열이 .. 미열로 시작해서 고열로.. 자고 일어나면 그냥 38.5-39.4 까지 찍고 삼일내내 해열제가 안먹히고 먹이고 좀 괜찮다가 또 오르고 그래서 약먹이면 또 열안내리고 마사지 , 씻기고 해줘도 열은 안내리고.. 밥도 죽도 물도 과일도 쥬스도 다안먹겠대.. 그러다가 삼일 밤낮을 계속 보다가 119 상담 까지 받고 응급 실 가야겠다 했는데 열 내려서 괜찮겠디 했는데 아침에 일어났는데 39.6.. 입원 해야할거같애서 짐 다 싸들구 병원 직행 엑스레이 소변검사 독감검사 다했는데 독감은 아닌데 폐렴기가.. ... 우리아가 처음으루 피뽑고 링거.. ㅠ
며칠동안 3 일동안 고열이 .. 미열로 시작해서 고열로.. 자고 일어나면 그냥 38.5-39.4 까지 찍고 삼일내내 해열제가 안먹히고 먹이고 좀 괜찮다가 또 오르고 그래서 약먹이면 또 열안내리고 마사지 , 씻기고 해줘도 열은 안내리고.. 밥도 죽도 물도 과일도 쥬스도 다안먹겠대.. 그러다가 삼일 밤낮을 계속 보다가 119 상담 까지 받고 응급 실 가야겠다 했는데 열 내려서 괜찮겠디 했는데 아침에 일어났는데 39.6.. 입원 해야할거같애서 짐 다 싸들구 병원 직행
엑스레이 소변검사 독감검사 다했는데 독감은 아닌데 폐렴기가.. 비염 알러지 있어서 두달 넘게 갔었는데 ㅠㅠ 에휴.. 물도 약도 밥도 다 싫대 항생제 들어가서 설사 시작 됐는데 다먹이지말래 밥이랑 죽만 먹이래 . 분유만 먹는대는데 우짜라고.. 애하루종일 굶겨?ㅠㅠ 그래도 링거 맞아서 안먹어도 상관은 없다는데 엄마 늙는다 😢 하루 사이 살 엄청 빠진거 같아 😞처음 링거 맞고 피뽑는데 눈물 날뻔 ... 으엉 ㅠㅠ
다인실에 있었는데 다 콜록콜록 알고보니 다 폐렴방.. 공기중에 옮냐니까 안옮는대
나 몸상태 안좋아서 지금 면역력 많이 떨어진거같은데 괜찮냐니까 그럼 폐렴 옮을수도 있대 🙄 모지 ? 폐렴 걸릴거같아서 말했더니 신랑이 방바까줌 고마워 윤이가 굴러 다녀서 난 잘곳이없는것도 한몫 했지 🙄 그래도 아픈거 같은데도 아파도 계속 걷겠대 뛰겠대 돌아다니겠대 그래서 좀 마음이 그나마 놓이네 🤥 난 이틀동안 4 시간도 못자고 좀 자야지 했는데 간호사가 두시간에 한번씩 깨우네 😑 😞
얼른 낫자 윤아 🙏🏻 아프지말자 제발 #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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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9 스페이스공감 의미 있는 여백 '양요섭 X 윤딴딴' #하이라이트 #양요섭 #요섭 #윤딴딴 #스페이스공감 3) Butterfly, 이번 공연중에 제일 아름답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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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9 스페이스공감 의미 있는 여백 '양요섭 X 윤딴딴' #하이라이트 #양요섭 #요섭 #윤딴딴 #스페이스공감 3) Butterfly, 이번 공연중에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되었던 곡. 노래를 잘한건 당연하고 맞는데, 몽환적인가 싶은 기분이 슬며시 들었다. 꽃밭에 앉아있는 양요섭이 생각났고, 요섭이 뒤에 있는 배경에는 구름 가득한 하늘을 띄워주셨는데, 요섭이가 구름위에 앉아서 부르는 상상이 들었다. 포근하고 푹신한 구름에 앉아서 잔잔하게 불러주는 노래. 아 요섭씨야 한 번 만 다시 보고싶어. 듣고싶어. My butterfly... ... 180329 스페이스공감 의미 있는 여백 '양요섭 X 윤딴딴'
#하이라이트 #양요섭 #요섭 #윤딴딴 #스페이스공감

3)

Butterfly, 이번 공연중에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되었던 곡.
노래를 잘한건 당연하고 맞는데, 몽환적인가 싶은 기분이 슬며시 들었다. 꽃밭에 앉아있는 양요섭이 생각났고, 요섭이 뒤에 있는 배경에는 구름 가득한 하늘을 띄워주셨는데, 요섭이가 구름위에 앉아서 부르는 상상이 들었다. 포근하고 푹신한 구름에 앉아서 잔잔하게 불러주는 노래. 아 요섭씨야 한 번 만 다시 보고싶어. 듣고싶어. My butterfly... 제발 돌아와 날 떠나지마 하는 부분 한 번만 더 불러줄래요..? 부디 오래걸리지 않길... 엉엉.... 와중에 관객석에서 눈물 나올 것 같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잘 못 알아듣고, 뭐요? 뚝불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뚝불이라고 들었다며ㅋㅋㅋㅋㅋㅋ 본인이 뚝배기불고기 굉장히 좋아해서 그랬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곡 설명을 해주는데... '이 노래는 butterfly 이고, 이 노래가 나비처럼.. 여러분들에게 살며시 날아가서.. 벌처럼 쐈길.'
이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아 쏘였어 하면서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위로... 부를 때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서.. 미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웃었던건 아냐.. .. 2절 들어갈 때 ~요즘따라 하는데 앞에 투카운트인가, 포카운트인가.. 헷갈려서 먼저 들어간 실수에 팬들도 요섭이도 빵 터져버려서 넘 ㅋㅋㅋㅋㅋ 웃겼다. 노래부르는 요섭이도 웃고, 웃는 요섭이를 보는 팬들도 웃고ㅋㅋㅋㅋ 노래끝나고 실수한 이유를 설명해주는데 팬들이 잘했어잘했어~~ 오구오구 요서비 잘해써요~~~오우우ㅜㅇ~~!!! 하는 반응도 즐거웠어.
이런 경험도 요서비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거라고, 생각하면서 또 웃기다는데 아 미안해 넘 즐거워써 헤헤 헤헤
그치만 보조개웃음 보여주며 불러준 위로, 너무 좋았다 헤헤

네가 없는 곳, 여러가지를 보여주고 싶었다는 요섭이. 그래서 편곡을 좀 다르게 했다는데.... 그랬는데.. 네에.. 고맙습니다ㅠㅠ 양요섭의 열정 그리고 연주자분들의 노력 너무 감사드린다. 요서비 말대로 멋진 댄서분들은 없지만 연주자분들의 소리로 가득가득 채워주셨다. 1,2절의 다른 템포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었어. 나는 근데 네없곳은 춤추는 양요섭이 좀 더 섹시하고 멋있는 것 같아. 혹시나 웨이브 해줄까봐 심장 부여잡고 있었는데 우심방 살짝 멈췄었다 조심해야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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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일째 밤이 지나 6일째가 되어가네요.... 많은 분들께서 공유해주시고.. 함께 걱정해주셔서 힘이 되고있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 오늘은 애니멀커뮤니케이터와 실종교감도 나누고.. 다행히도 초코가 교감을해주어 초코의 지금 상태와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수있게되었습니다.. 지금 제게는 이렇게 절박할만큼 모든 포커스가 초코에게 맞추어져있는데.. 초코는 이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날씨를 보니 내일 (7월 31일)은 더 더위가 심해져 폭염특보..외출자제하라는데 도대체 초코는 어디에 있는지.. 오늘도 ... 벌써 5일째 밤이 지나 6일째가 되어가네요....
많은 분들께서 공유해주시고..
함께 걱정해주셔서 힘이 되고있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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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애니멀커뮤니케이터와 실종교감도 나누고..
다행히도 초코가 교감을해주어 초코의 지금 상태와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수있게되었습니다..
지금 제게는 이렇게 절박할만큼 모든 포커스가
초코에게 맞추어져있는데..
초코는 이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날씨를 보니 내일 (7월 31일)은 더 더위가 심해져
폭염특보..외출자제하라는데
도대체 초코는 어디에 있는지..
오늘도 찾지 못하였습니다..
부모님도 많이 지치시고..희망의 끈을 놓으면 안되는데
날이 날인지라 슬픈 생각들이 떠오르네요..
혹시라도 초코를 보시더라도..
다가가지 마시구.. 정확한 위치와 시간때를 바로 제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가가면 더 멀리 도망 갈 확률이 크다보니..
정중히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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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벌써 5일째..부모님이 너무 힘들어하시네요..
대부도는 이미 5일내내 산이며..골목이며
다 돌아봤지만 흔적조차 보이지 않아요..
대부도에서는 시화방조제 다리..화성..영흥도..제부도로 빠지는 길이며
도로에 인도블럭조차없어서 더 위험천만한 길들뿐입니다..
찾아주시는분께 꼭 꼭 사례하겠습니다..
저희 가족 초코가 집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있게
도와주세요..
관심 갖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가 아닌..저희 가족이며..아빠의 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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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2018.07.26 목요일
집에 묶어두고 지내며..아빠와 마당에서 장난치고 놀 시간에만
자유롭게 풀어준답니다.
실종 당시에는 묶여있던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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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빠에게는 자식이나 마찬가지의 초코이기에
연이은 폭염에 굶고,물조차 못마셔서 지쳐 쓰러져있는건아닌지
민폐지만..대부도에 거주하시는 분들께
관심갖고 주위를 살펴봐달라는 부탁..
정중히드려봅니다..
#도와주세요
#찾아주신분 꼭 #사례하겠습니다
저희 가족 초코 관심갖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기견보호소 #유기견 #도와주세요 #대부도 #영흥도 #시흥 #보더콜리 #반려견 #유기견임보 #유기견구조 #반려동물 #애완견 #대부북동 #대부도풀빌라
#대부도펜션 #대부도펜션타운 #대형견 #배곧 #배곧신도시 #오이도 #시화방조제 #대부도휴게소 #시화 #정왕동 #오이도빨간등대 #대부도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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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c앰플 첫날부터 역시 주문이 정말 많아요 <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 . 4차 오픈은 역대급. 오픈할때마다 천단위로 주문이 되는데 역시나 재구매가 더 많은 상품이죠. 1박스보다는 2박스 구매가 가장 많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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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c앰플 첫날부터 역시 주문이 정말 많아요 🏻 . 4차 오픈은 역대급. 오픈할때마다 천단위로 주문이 되는데 역시나 재구매가 더 많은 상품이죠. 1박스보다는 2박스 구매가 가장 많은 것 같아요. 1박스는 라인이 달라짐을 2박스 부터는 사이즈가 줄어듬을 느끼실거에요 ️ . . 신규 고객님들 제형이나 끈적임들이 궁금하실거 같아 바르는 영상과 두번째 끈적임 영상도 올려드려요. 끈적임없이 휴지가 두조각으로 분리된거 보이시죠. 옷에도 거의 묻어나지 않아요. 크림제형처럼 무겁지 않고 겔 타입처럼 피부에 각질처럼 일어나지 안고 가볍게흡수되어요. 운동할 ... ppc앰플 첫날부터 역시 주문이 정말 많아요 🙏🏻 .
4차 오픈은 역대급. 오픈할때마다 천단위로 주문이 되는데 역시나 재구매가 더 많은 상품이죠. 1박스보다는 2박스 구매가 가장 많은 것 같아요. 1박스는 라인이 달라짐을 2박스 부터는 사이즈가 줄어듬을 느끼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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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고객님들 제형이나 끈적임들이 궁금하실거 같아 바르는 영상과 두번째 끈적임 영상도 올려드려요.
끈적임없이 휴지가 두조각으로 분리된거 보이시죠. 옷에도 거의 묻어나지 않아요. 크림제형처럼 무겁지 않고 겔 타입처럼 피부에 각질처럼 일어나지 안고 가볍게흡수되어요. 운동할 시간이 없으시면 출퇴근길 혹은 집에서 집안일 하실때 가볍게 툭툭 발라주시고 가벼운 마사지나 랩핑해주세요. 매일 5분이면 지방이 제거되고 있습니다( 운동 스트레칭 해주시고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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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다이어트에 돌입하고 싶으신 분들
✔️운동할 시간이나 관리/ 샵에 가실 시간이 부족 하신 분들 ✔️출산후 바디 관리가 필요하신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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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3일간 50% 할인된 금액으로 진행됩니다. 피부과 한번 관리받을 비용으로 10일-2주 관리 하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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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스이상구매시5000원 할인 3박스 구매시 7500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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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매고객3만원상당알로에겔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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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관리한 5분으로 일주일부터 라인이 달라짐을 느끼실거에요. 3시이전 구매 당일 발송됩니다. 👯‍♀️ .

#파인드에이치 #ppc앰플 #다이어트
#비밸런스 #바디핏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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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첫 외박여행~바다보러 #강릉여행 #정동진 에서 #레일바이크 도 타고 #강릉중앙시장 에서 #명성닭강정 포장해 오고 #놀란호떡군만두 에서 #아이스크림호떡 도 사먹고~ 속초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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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첫 외박여행~바다보러 #강릉여행 #정동진 에서 #레일바이크 도 타고 #강릉중앙시장 에서 #명성닭강정 포장해 오고 #놀란호떡군만두 에서 #아이스크림호떡 도 사먹고~ 속초에서는 실망했지만 강릉에서는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음~~마지막 코스로 영동지방가면 항상 들리는 #한계령휴게소 에서 경치 감상~언제 가도 항상 다르 느낌으로 반겨주는 곳~ #힐리여행 제대로 하고 돌아옴~~ 결혼하고 첫 외박여행~바다보러 #강릉여행 #정동진 에서 #레일바이크 도 타고 #강릉중앙시장 에서 #명성닭강정 포장해 오고 #놀란호떡군만두 에서 #아이스크림호떡 도 사먹고~ 속초에서는 실망했지만 강릉에서는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음~~마지막 코스로 영동지방가면 항상 들리는 #한계령휴게소 에서 경치 감상~언제 가도 항상 다르 느낌으로 반겨주는 곳~ #힐리여행 제대로 하고 돌아옴~~
그 자체만으로도 오브제🥣존 덴마크 키친 타이머<span class="emoji emoji1f551"></span>색상별로 기분따라 요리갯수따라 사용하시면 good<span class="emoji emoji1f44d"></span>🏻 <span class="emoji emoji1f4cc"></span>건전지가 필요없이 태엽방식으로 사용가능해요 <span class="emoji emoji1f4cc"></span>상단부분을 돌려서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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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체만으로도 오브제🥣존 덴마크 키친 타이머색상별로 기분따라 요리갯수따라 사용하시면 good🏻 건전지가 필요없이 태엽방식으로 사용가능해요 상단부분을 돌려서 최대 60분까지 사용가능해요 소프트한 촉감이라 미끄러울 염려없이 고급스러워요 덴마크 리빙 디자인을 대표하는 존 덴마크의 개런티드 프로덕트🏻 _ ️7/17(화) 시작 이르마홈 블로그에서 ️only at @irma_home _ #이르마홈 #존덴마크 #욕실스타일링 #변기솔 #칫솔꽃이 #비누대 #키친타이머 #디쉬워싱세트 #설겆이 #행주걸이 ... 그 자체만으로도 오브제🥣존 덴마크 키친 타이머🕑색상별로 기분따라 요리갯수따라 사용하시면 good👍🏻
📌건전지가 필요없이 태엽방식으로 사용가능해요
📌상단부분을 돌려서 최대 60분까지 사용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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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리빙 디자인을 대표하는 존 덴마크의 개런티드 프로덕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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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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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마홈 #존덴마크 #욕실스타일링 #변기솔 #칫솔꽃이 #비누대 #키친타이머 #디쉬워싱세트 #설겆이 #행주걸이 #집들이선물 #팟홀더 #냄비받침 #휴지통 #타이머 #주방용타이머 #와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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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생각나는만큼 쓰기 #가용이다이어리 ⠀⠀⠀⠀⠀⠀⠀ ⠀⠀⠀⠀⠀⠀⠀ 1. 하늘이 너무 예뻤다. 그 하늘을 볼 때 시야를 방해하는 높은 건물들이 없었다는 게, 하늘을 덮는 건 그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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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생각나는만큼 쓰기 #가용이다이어리 ⠀⠀⠀⠀⠀⠀⠀ ⠀⠀⠀⠀⠀⠀⠀ 1. 하늘이 너무 예뻤다. 그 하늘을 볼 때 시야를 방해하는 높은 건물들이 없었다는 게, 하늘을 덮는 건 그늘을 만들어주었던 고마운 나무들뿐이었다는 게 가장 큰 포인트. ⠀⠀⠀⠀⠀⠀⠀⠀⠀⠀⠀⠀⠀⠀ 2. 둘째날 오후엔 각자 움직이기로 했었다. 그래서 완전 자연인(!)의 상태로 나에게 휴식을 주고자 꾸미지 않고 나섰는데 결국 뜻밖의 사람을 만났다ㅋㅋㅋㅋ 내 입장에선 지인의 지인? 근데 그게 너무 즐거웠다. 내 몰골은 내가 보는 게 아니니까ㅋㅋㅋㅋ ⠀⠀⠀⠀⠀⠀⠀ ⠀⠀⠀⠀⠀⠀⠀ ... 일어나자마자 생각나는만큼 쓰기 #가용이다이어리 ⠀⠀⠀⠀⠀⠀⠀ ⠀⠀⠀⠀⠀⠀⠀
1. 하늘이 너무 예뻤다. 그 하늘을 볼 때 시야를 방해하는 높은 건물들이 없었다는 게, 하늘을 덮는 건 그늘을 만들어주었던 고마운 나무들뿐이었다는 게 가장 큰 포인트.
⠀⠀⠀⠀⠀⠀⠀⠀⠀⠀⠀⠀⠀⠀ 2. 둘째날 오후엔 각자 움직이기로 했었다. 그래서 완전 자연인(!)의 상태로 나에게 휴식을 주고자 꾸미지 않고 나섰는데 결국 뜻밖의 사람을 만났다ㅋㅋㅋㅋ 내 입장에선 지인의 지인? 근데 그게 너무 즐거웠다. 내 몰골은 내가 보는 게 아니니까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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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렇게 봤는데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내가 몰랐던 세계의 이야기들이라 옆에서 듣기만 해도 즐거웠다 :) 전엔 이런 인연들이 많았는데 요즘엔 그럴 일도 없으니.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 즐거운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 무엇보다 그게 연결되서 다음 날 요가까지ㅋㅋㅋㅋㅋ결국 요가로 귀결ㅋㅋㅋㅋㅋ 제주에서의 삶을 조금이나마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어디가서 이런 얘기를 들어보겠어👍 ⠀⠀⠀⠀⠀⠀⠀
⠀⠀⠀⠀⠀⠀⠀ 4. 나 아니면 친구들, 인물만 찍던 사진귀신이었는데! 대학생 때 답사를 다니면서 풍경사진?을 많이 찍었었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다시 볼 때 결국 남는 것은 나와 내 친구들이 찍힌 사진들뿐이더라. 그걸 느낀 순간부터는 풍경을 눈에만 담고 사진은 인물사진만 찍었고 그 사진으로 포토북을 만드는 게 취미가 되었다. 근데 손글씨를 본격적으로 쓰고 나서는 여백이 많은 풍경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합성하고 싶어서ㅋㅋㅋㅋ 그렇게 매번 손글씨를 두고 사진을 찍다보니 내 사진은 잘 안찍게 되었는데, 이번엔 베테랑 사진기사님과 가서 많이 안찍는 와중에도 추억할만한 사진이 많이 생겼다! 결론은 쪼그마한 포토북 만든다는 얘기✌ 이럴 때 손글씨도 써먹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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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소엔 내 사진을 많이 안찍어서 여행갈 땐 혼자 가더라도 꼭 사람들에게 부탁해서 사진을 많이 남겼었는데 최근엔 여행갈 일이 없었다보니 진짜 사진이 없더라. 예전보다 많이... 슬픈 모양새ㅋㅋㅋㅋㅋㅋ가 된 나를 보고 있자니 최대한으로 예쁘게 찍어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그리고 역시 뒷모습만 찍을까봐😭 ⠀⠀⠀⠀⠀⠀⠀
6. 지금 이렇게 될 지 몰랐던 것처럼 삶은 어디로 어떻게 흘러갈 지 모르는 것이라, 잠시 닫아뒀던 마음을 다시 조금씩 열어보려한다. 그래서 부산에 돌아오자마자 실천했다😉 인연은 어디서 어떻게 만날 지 모르는 거였는데, 너무 많은 것들을 하다보니 그렇게 만난 인연들에 치여 오래 알고 지냈던 사람들을 내팽겨치기도 했고 새로운 인연이 부담스러워 회피한 적도 많았다. 그래서 적당히,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딱 그만큼의 관계만을 유지했다. 그게 편했으니까. 그런 걸 걱정하진 않았었는데, 이상하게 여행을 다녀오니 작은 변화가 생긴? 모든 게 다 맞을 순 없지만 분명 지금의 나와 마주한 사람들은 억지로 만든 울타리로 얽힌 인연은 아닐테니까. 분명 내 어떤 것과 연결된 사람들일테니까 더 소중히 해야겠다 생각하게 되었다. 조금 더 정돈하면 나도 편하고 상대도 편한 건강한 관계가 되지 않을까! 오랜만에 #의식의흐름기법 ⠀⠀⠀⠀⠀⠀⠀ ⠀⠀⠀⠀⠀⠀⠀⠀⠀⠀⠀⠀⠀⠀
#가용생각 #가용이일기 #가용투어 #제주 #제주하늘 #제주여행 하지만 이 날 사진은 아무리 잘 찍어도 콩밭메는 아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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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5일 17시~20시 사이 일어난 일. . (사진은 며칠 전) 1. 내가 감기기운이 있는 것 같아 병원에 들려 약을 타왔다. 2. 윤솔이 머리 자를 때가 와서 퇴근하자마자 집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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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5일 17시~20시 사이 일어난 일. . (사진은 며칠 전) 1. 내가 감기기운이 있는 것 같아 병원에 들려 약을 타왔다. 2. 윤솔이 머리 자를 때가 와서 퇴근하자마자 집앞 미용실에 데려갔다. 분명 컨디션이 좋았는데, 핑크퐁 동영상까지 준비했는데 묭실이모 가위만 쳐다보느라 다 망했다. 발까지 동동 구르며 대성통곡을 하길래 뒷머리는 못잘랐다. 이 묭실에서 네 번째 자르는건데 오늘이 최악이다. 3. 집에 오자마자 머리카락범벅인 윤솔이 목욕부터 시켰다. 내옷윤솔이옷 전부 세탁기에 돌리고 오늘 도착했다던 성장앨범 액자를 보는데 윤솔이가 ... 2018년 4월 5일 17시~20시 사이 일어난 일. .
(사진은 며칠 전)
1. 내가 감기기운이 있는 것 같아 병원에 들려 약을 타왔다.
2. 윤솔이 머리 자를 때가 와서 퇴근하자마자 집앞 미용실에 데려갔다. 분명 컨디션이 좋았는데, 핑크퐁 동영상까지 준비했는데 묭실이모 가위만 쳐다보느라 다 망했다. 발까지 동동 구르며 대성통곡을 하길래 뒷머리는 못잘랐다. 이 묭실에서 네 번째 자르는건데 오늘이 최악이다.
3. 집에 오자마자 머리카락범벅인 윤솔이 목욕부터 시켰다. 내옷윤솔이옷 전부 세탁기에 돌리고 오늘 도착했다던 성장앨범 액자를 보는데 윤솔이가 기어가서 벽에 세워둔 액자를 잡았고 모서리가 윤솔이 얼굴로 떨어지며 한쪽 볼을 그었다. 아이가 자지러지고 나도 너무 놀래서 소리지르고.. 천만다행인게 액자 모서리 보호대를 안뜯은 상태였다는 거. 지금은 빠알갛게 멍처럼 보이는데 내일 되봐야알듯 ㅜㅜ 모서리 보호대 없었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4. 놀란 가슴 진정시키고 핸드폰을 찾는데 보이질 않는다. 신랑 전화기로 전화를 눌렀는데... 벨소리가 세탁기 안에서 신나게 울린다. 핸드폰 방수실험를 세탁기에 해본 모양새가 됐다. 아이폰x 방수된다더니... 짱이다.
휴.. 스트레스를 단 시간에 받아서 단 게 땡긴다. 오늘 좀 힘들다.
#진빠지는하루 #최악 #단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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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4cc"></span>4월 클래스 모두 마감 되었습니다<span class="emoji emoji1f4cc"></span> - 엄청 예쁜 오르간(향료 등 필요한 재료들을 종류별로 주루룩 놓기 위한 계단 구조의 선반)을 만들었습니다.그동안 나무로 만든 무거운 오르간을 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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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클래스 모두 마감 되었습니다 - 엄청 예쁜 오르간(향료 등 필요한 재료들을 종류별로 주루룩 놓기 위한 계단 구조의 선반)을 만들었습니다.그동안 나무로 만든 무거운 오르간을 썼는데 어제 만들어 놓고 너무 예뻐서 안고 잘 뻔 했어요 - 베러댄알콜 4월의 원데이 클래스는 현재 4월19일,4월26일 한자리씩 남아있으며, 클래스의 내용 자체에 대한 문의가 많아 설명 드리려 합니다 - 베러댄알콜의 클래스는 내가 원하는 향을 머리로 그리고, 입으로 설명하고, 코로 상상해서 손으로 만들어 보는 과정 입니다. 저는 마르고 닳도록 익숙하게 해온 이 과정이 다른 ... 📌4월 클래스 모두 마감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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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예쁜 오르간(향료 등 필요한 재료들을 종류별로 주루룩 놓기 위한 계단 구조의 선반)을 만들었습니다.그동안 나무로 만든 무거운 오르간을 썼는데 어제 만들어 놓고 너무 예뻐서 안고 잘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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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러댄알콜 4월의 원데이 클래스는 현재 4월19일,4월26일 한자리씩 남아있으며, 클래스의 내용 자체에 대한 문의가 많아 설명 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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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러댄알콜의 클래스는 내가 원하는 향을 머리로 그리고, 입으로 설명하고, 코로 상상해서 손으로 만들어 보는 과정 입니다. 저는 마르고 닳도록 익숙하게 해온 이 과정이 다른 분들께는 생각 보다 어렵고 반면에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정이라는 걸 맞춤 조향 하면서 많이 느꼈던 터라, 그런 부분들을 많이 경험 시켜 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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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방산 시장 등지에서 재료를 구해 혼자 취미로 향기 제품을 만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클래스 받고 돌아가시면 좀 더 풍성한 향을 만드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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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서는 40-50 여가지의 단일향(베러댄알콜은 특정 브랜드를 카피하여 블렌딩 되어 나온 향을 쓰지 않습니다)을 시향하는 것을 시작으로 간략하지만 필수적인 조향 교육을 받고 스스로 향을 만들게 됩니다. 물론 전 여러분이 실패하지 않도록 도와드립니다. 시간과 비용을 썼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 결과물을 가져가시는 일은 네버 절대 없게 끔 이끌어 드릴 예정입니다,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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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맞춤 조향 관련한 궁금하신 점은 인스타DM보다 업무용 휴대전화(010-9787-0466)으로 주시는게 답변이 빠르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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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박 3일 제주 맛집 총정리 :) . #순옥이네명가 #전복뚝배기 이건 진짜 내 인생 뚝배기. 지난 번에 먹었던 그 맛이 자꾸 생각나서, 어쩌면 이게 먹고 싶어서 제주에 갔다고 해도 과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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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박 3일 제주 맛집 총정리 :) . #순옥이네명가 #전복뚝배기 이건 진짜 내 인생 뚝배기. 지난 번에 먹었던 그 맛이 자꾸 생각나서, 어쩌면 이게 먹고 싶어서 제주에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공항 도착하자마자 11시 30분쯤 도착했더니 웨이팅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었다. 나올 때보니 줄 서기 시작. 맛은 청양고추가 들어있어서 약간 알싸한데 국물이 맑은 것 같고 계~~속 들어감. 정말 한 번 먹으면 멈출 수가 없음. 전복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3개나 들어 있었던듯. 또 먹고 싶드아- . #성이시돌목장 #우유부단 둘이 간 것 같겠지만 혼자가서 다 먹은 거 ... .
2박 3일 제주 맛집 총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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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옥이네명가 #전복뚝배기
이건 진짜 내 인생 뚝배기. 지난 번에 먹었던 그 맛이 자꾸 생각나서, 어쩌면 이게 먹고 싶어서 제주에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공항 도착하자마자 11시 30분쯤 도착했더니 웨이팅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었다. 나올 때보니 줄 서기 시작. 맛은 청양고추가 들어있어서 약간 알싸한데 국물이 맑은 것 같고 계~~속 들어감. 정말 한 번 먹으면 멈출 수가 없음. 전복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3개나 들어 있었던듯. 또 먹고 싶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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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시돌목장 #우유부단
둘이 간 것 같겠지만 혼자가서 다 먹은 거 맞고요. 아이스크림을 꼭 먹어야 한다고 해서 시켜봤는데 맛이 특별하다기 보단 깔끔한 우유 아이스크림🍦. 주문하고 앉아 있으면 번호 부를 때 소 울음 소리가 나는데 그게 재밌당 🤣 여기까지 가는 길에 펼쳐진 초원과 말들이 힐링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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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오름 #산도위치
새별오름 주차장에 있는 푸드트럭, 꼭 먹야한다길래 쫄래쫄래 찾아가서 샌드위치만 먹고 옴. 새별오름은 다음에 올라가보는 걸로. 공복에 먹었으면 더 맛있었겠지만 배부른 상태여서 좀 맛있었다. 내 입맛에는 가츠산도가 더 맛있었음. 기름져서 좀 느끼할 수 있음 주의. 요즘은 새별오름 말고 유채꽃밭 찾아다니시는 것 같으니 찾아갈 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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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오름 #재주도좋네
새별오름 앞에 푸드트럭이 몇개 있는데 그 중에 산도위치도 있고 재주도좋네도 있다. 산도위치 먹고 좀 느끼해서 바로 가서 사 먹은 자몽에이드. 맛은 자몽이 입에서 살아있다 잠시 뒤에 톡톡 터지는 찬란함 맛이라기 보단 그냥 자몽에이드 맛임. (맛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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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전복 #전복돌솥밥
여긴 무조건 웨이팅. 그래도 순환이 빠른지 하염없이 기다리거나 하진 않음. 한가로운 길에 주차장도 아닌 것이 빽빽하게 차가 주차되어 있는 곳을 발견한다면 바로 명진전복. 난 사실 초딩입맛이라 이걸 무슨 맛이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양념맛이 강하지도 않아서 아직도 무슨 맛인지 모름. 하지만 저 뚝배기 한그릇 뚝딱했다는 사실만으로 재방문 의사 있음! 반찬으로 나오는 생선구이도 비리지 않고 맛있고, 위에 올려져 있는 전복은 익힌게 아니라 회인 것 같은데 오홍 고것도 참 맛있었음. 다 먹고 물 부어서 숭늉 만들어 먹는데 난 일반 숭늉이 더 맛있었지만 내 옆자리 여자 손님은 숭늉 다 드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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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대스낵 #떡볶이 #한치튀김
명랑스낵에 가고 싶었지만 일단 숙소에서 너무 멀고 대기가 한시간 가까이 되는 것 같아 평대스낵으로 도저언. 꼭 먹어야겠다는 압박감에 꿈에도 나왔다 ㅜㅜ 11시 30분 오픈인데 38분쯤 도착했더니 마지막 남은 한자리에 앉음. 떡볶이가 좀 맵긴 한데 양념이 진하고 맛있고 한치 튀김은 진짜 맛있음 ㅜㅜ 한치튀김 또 먹고 싶음 ㅜㅜ 나 한치 사랑해 ㅜㅜ 웨이팅이 있어서 너희와의 시간을 좀 더 여유있게 보내지는 못했지만 우리 다음에 또보자? (급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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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떡집 #오메기떡
이것도 너무너무 다시 먹고 싶어서 반드시 들려야 했던 곳 중 하나. 이미 나온 떡은 다 팔리고 새로 나오는 떡 기다렸다가 사느라 줄 서 있음. 다른 집 오메기떡도 먹어봤는데 난 이 집꺼만 맛있음. 다른 건 그냥 팥떡 같은데 여기껀 안에 달달한 앙금이 참.. 😍 택배로 보내려고 했는데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만 당일 배송 된다고. 경기 일부 지역이 정말 상상외의 ‘일부’ 지역이라 6팩을 이고지고 왔는데 너무 무거워서 제주공항에서 버리고 싶었음... 그래도 무거운 거 들고 온 보람있게 다들 맛있게 먹어붜서 뿌듯함. 뿌듯함과 내 팔을 바꿨다.. 안녕 나의 왼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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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김만복 #만복이네김밥
마지막날 아침으로 먹고 싶었던 곳들이 다 휴무라 3안으로 생각했던 김만복에 감. 지난 번에 먹었을 땐 지단이 엄~~청 부드럽고 밥도 찰지고 그래서 먹자마자 감탄을 했던 것 같은데, 이번엔 밥도 말라 있는 것 같고 좀 식은 곳 같기도 하고 약간 실망함. 특히 커피는 진짜... 더치커피에 따신 물 타 준 그 커피는... (절레절레) 크게 확장이전 하면수 예전에 콩만한 가게에서 부랴부랴 사서 바닷가에 앉아 먹던 그 감성이 사라져서 그런 건지 진짜 맛이 변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재방문할 것 같진 않음. (주차장 있는 건 편했음! 역시 편리와 감성은 공존할 수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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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국수 #고기국수
시간 되면 먹고 가야지 생각했는데 공항 근처에서 시간이 남아 먹음! 여전히 맛있게 한그릇 뚝딱!
#제주맛집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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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 + current room status: organizable chaos, coated with a layer of overall dampness. ⠀⠀⠀⠀⠀⠀⠀⠀ T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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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 + current room status: organizable chaos, coated with a layer of overall dampness. ⠀⠀⠀⠀⠀⠀⠀⠀ This time of the year is full of looking back and reflecting, and my head is full of thoughts and feelings that I don’t know how to process, categorize, and archive. I wouldn’t mind a day (or 2, ... Mood + current room status: organizable chaos, coated with a layer of overall damp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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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ime of the year is full of looking back and reflecting, and my head is full of thoughts and feelings that I don’t know how to process, categorize, and archive. I wouldn’t mind a day (or 2, maybe 3) to just sleep as much as I need, unplug, drink coffee, read, write, va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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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till learning, in the midst of all the quiet chaos, to invite, to allow the Lord into every thought, all the feelings, the small decisions, and to make home in every part of my heart (Eph.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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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무드 + 내 방 상태: 전체적으로 축축함으로 덮인, 정리가 필요한 카오스, 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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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연말이 다가오면 한 해를 뒤돌아보면서, 머릿속이 생각과 감정들로 꽉 차서 어떻게 정리하고 저장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루, 이틀, 혹은 삼일 동안 필요한 만큼 자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읽고, 쓰고, 비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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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배우고 있다. 모든 생각, 많은 감정, 그리고 작고 소소한 결정들 안에, 주님을 초대하고 허락해 드리는 것을, 내 마음에 거처를 정하시도록 (엡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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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한국말 참 어렵다;; 연습, 또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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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on November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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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여행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팔라티노언덕 #베네치아광장 #판테온 #트레비분수 #스페인광장 #젤라또 #야경 #핀치오언덕 #italy #rome #coloss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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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팔라티노언덕 #베네치아광장 #판테온 #트레비분수 #스페인광장 #젤라또 #야경 #핀치오언덕 #italy #rome #colosseo #palatino #piazzavenezia #pantheon #trevi #piazzaspagna #gelato #pincio 3일차 어제 3만보 이상의 행군으로 피곤하였으나 일정 예정대로 진행 숙소에서 20분정도 도보로 이동하여 콜로세움도착 미리 인터넷으로 예매한 내역을 출력한 종이가 있으면 그것이 티켓이된다 입장 전 간단한 보안검사가 ... #유럽여행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팔라티노언덕 #베네치아광장 #판테온 #트레비분수 #스페인광장 #젤라또 #야경 #핀치오언덕 #italy #rome #colosseo #palatino #piazzavenezia #pantheon #trevi #piazzaspagna #gelato #pincio

3일차

어제 3만보 이상의 행군으로 피곤하였으나 일정 예정대로 진행

숙소에서 20분정도 도보로 이동하여 콜로세움도착 미리 인터넷으로 예매한 내역을 출력한 종이가 있으면 그것이 티켓이된다 입장 전 간단한 보안검사가 있다 팔라티노언덕까지 입장가능한 요 티켓은 14유로 전체적으로 야구장을 연상시키는 구조로 별다른 감흥은 없었다

바로옆에 포로 로마노와 팔라티노 언덕으로 입장 지역이 굉장히 넓어 출구를 찾기 힘들었다 박정현의 미아를 들으며 다음 장소로 이동

도보로 카라칼라 욕장에 갔으나 딱히 입장을 하진않았다 동선상으로 좋지않으므로 굳이 안가도 될것같다 다시 갔던길을 돌아오며 전차경기장 터를 보았는데 탄천산책로와 크게 다르지않았다

진실의 입에 도착 2유로 촬영료가 요구되어 그냥 통과

쭉 따라 내려와 캄피돌리오 박물관?과 비또리오 엠마누엘레2세 박물관이 있는 베네치아 광장에 도착 비또리오 박물관은 구글지도에서는 알타 오브 파더랜드로 나오는 듯 여기도 관광객이 많다

배가고파 마르게리타 피자와 오일파스타를 사먹엇다 음료두잔포함 21유로 만족스러운 맛과 양 서비스를 누림 콜라는 항상 맛잇다

판테온으로 이동 입장료는 무료 왕들과 예술가들의 무덤이다 닌자거북이중 라파엘로도 여기 누워있다 앞에는 거대 오벨리스크가 있다

트레비 분수를 거쳐 스페인광장으로 이동 이곳도 오벨리스크가 있고 각종 명품매장들이 늘어서있다

숙소 근처로 돌아와 비또리오 엠마누엘레 역 근처의 젤라또 가게 지오바니 파씨 방문 배스킨라빈스 생각이낫다 맛잇엇다

잠시 숙소휴식후 야경을 보기위해 스빠냐 역 근처의 핀치오 언덕으로 이동 오후 8시즈음 가면 굉장히 멋진 로마시내의 노을을 볼수있다 관광객들에게 잘 안알려졌는지 사람도 많지않아 쾌적한 감상가능 꼭 가봐야할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육체가 한계에 접어들어 정신력으로 다시 콜로세움까지가서 야경을 보고 맥주를사서 1일 1맥을 달성하며 3일차 끗 4만 걸음을 돌파 로마 일정 종료

로마 일정 정리

길을 이동할때는 운전자든 보행자든 의지가 중요 곳곳에 널린 문화유산 때문인지 당최 신호와 횡단보도의 체계를 알수없다 빨간불이 들어오더라도 자신감있게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갖고 건너면된다 이동네는 간절하지 않은자가 브레이크를 밟는다 의지를 갖고 한걸음 내딛으면 눈치만보던 다른 보행자들이 선구자의 뒤를 따를것이다

음료나 간단한 먹을것을 살때는 Coop이라는 대형마트에서 사는것이 개이득이다 주류점이 잇긴한데 양과 가격에서 확연히 차이가난다 돌아다니다보면 수분보충이 절실하므로 coop이 눈에띄면 음료를 사두는것이 좋다
테르미니역 뒤쪽에 하나 있다

교통수단을 이용할때는 일정에따라 패스를 끊는것이 좋은것같다 은근히 이동할일이 잦고 매번 표를 끊다보면기계가 작동을 안해 표를 살 수 없는 경우가 자주 발생

소매치기 걱정은 거의 안해도 됨 어딜가도 관광객이 대부분이고 무장군인이나 경찰도 제법 자주보임 사진찍어달라고 부탁하는일도 별 위험없음 덜렁대다가 물건잃어버릴 확률이 더 클듯

제법 시민들이 친절히 안내해준다 누군가 뭔가 잘 안되어 낑낑대고있으면 와서 도와주는경우도 잦은듯 다만 뜬금없이 와서 말거는사람은 역시 무시해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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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은 서울로 돌아간당 안녕~~!! 제주도에 있으면서 최대한 제주도에서만 먹을수 있는 음식위주로 먹으려구 노력했당<span class="emoji emoji1f364"></span> 이제 언제 먹을지 모르는 제주 soul food 사요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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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은 서울로 돌아간당 안녕~~!! 제주도에 있으면서 최대한 제주도에서만 먹을수 있는 음식위주로 먹으려구 노력했당 이제 언제 먹을지 모르는 제주 soul food 사요나라 흑 하루하루 맛있는것만 먹고 재밌는 곳만 이곳저곳 다녀서 일상으로 돌아간다면 잘 적응할수있을지 걱정 되지만 당연히 잘할수 있으리라 믿는다 화이팅...!! . . #휴가 #끝 #제주도 #여행 #제주도여행 #아쿠아플라넷 #럽스타그램 #도두반점 #몸짬뽕 #짬뽕 #해물갈비찜 #카멜리아힐 #먹스타그램 #먹방 드디어 내일은 서울로 돌아간당 안녕~~!!
제주도에 있으면서
최대한 제주도에서만 먹을수 있는 음식위주로
먹으려구 노력했당🍤
이제 언제 먹을지 모르는 제주 soul food 사요나라 흑

하루하루 맛있는것만 먹고 재밌는 곳만 이곳저곳 다녀서 일상으로 돌아간다면 잘 적응할수있을지 걱정 되지만
당연히 잘할수 있으리라 믿는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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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끝 #제주도 #여행 #제주도여행 #아쿠아플라넷 #럽스타그램 #도두반점 #몸짬뽕 #짬뽕 #해물갈비찜 #카멜리아힐 #먹스타그램 #먹방
vol.56 | HOLIDAY 2년이 지나고 바르셀로나에서 돌아와 다시 한국에서 살고 있는 나에게 기대하던 시간을 보냈느냐고 묻는다면, 기대하지 않던 것을 알게 되었다고 대답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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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6 | HOLIDAY 2년이 지나고 바르셀로나에서 돌아와 다시 한국에서 살고 있는 나에게 기대하던 시간을 보냈느냐고 묻는다면, 기대하지 않던 것을 알게 되었다고 대답하겠다. 외국에서 산다는 건, 그들의 시간대로 하루, 한 달, 일 년을 보내는 것이고, 살아야만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있었다. 지나고 보니 잃은 것은 승진과 연봉이었지만, 얻은 것은 생활 방식이었다. 휴가를 내야만 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일상에서도 쉴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바르셀로나에서 배웠다. • <긴 바르셀로나 휴가를 통해 배운 것, 오늘을 휴가처럼 보내는 법> 글 정다운 사진 ... vol.56 | HOLIDAY
2년이 지나고 바르셀로나에서 돌아와 다시 한국에서 살고 있는 나에게 기대하던 시간을 보냈느냐고 묻는다면, 기대하지 않던 것을 알게 되었다고 대답하겠다. 외국에서 산다는 건, 그들의 시간대로 하루, 한 달, 일 년을 보내는 것이고, 살아야만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있었다. 지나고 보니 잃은 것은 승진과 연봉이었지만, 얻은 것은 생활 방식이었다. 휴가를 내야만 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일상에서도 쉴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바르셀로나에서 배웠다.

<긴 바르셀로나 휴가를 통해 배운 것, 오늘을 휴가처럼 보내는 법>
글 정다운
사진 박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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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 #광화문떡볶이 내 소울과 체중증량을 책임져 주는 떡볶이와 오붓하게 저녁을 보내기 위해 송송당 방문 꼬마김밥이 참 맛있다! 밀떡과 튀김만두, 꼬마김밥이 같이 나오는 솔로범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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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광화문떡볶이 내 소울과 체중증량을 책임져 주는 떡볶이와 오붓하게 저녁을 보내기 위해 송송당 방문 꼬마김밥이 참 맛있다! 밀떡과 튀김만두, 꼬마김밥이 같이 나오는 솔로범벅 세트가 5800원 돌아오는 길... 일상에 찌든 회사원으로 보던 거리와 휴일 여행으로 걷는 거리가 느낌이 참 다르다. #소울푸드 #송송당 #광화문 #종로 #휴일 #광화문떡볶이

내 소울과 체중증량을 책임져 주는 떡볶이와 오붓하게
저녁을 보내기 위해 송송당 방문

꼬마김밥이 참 맛있다! 밀떡과 튀김만두, 꼬마김밥이 같이 나오는 솔로범벅 세트가 5800원
돌아오는 길... 일상에 찌든 회사원으로 보던 거리와
휴일 여행으로 걷는 거리가 느낌이 참 다르다.

#소울푸드 #송송당 #광화문 #종로
[ #EVENT ] 마몽드 X 프로듀스48 연습생의 일상 <span class="emoji emoji1f451"></span> 하루종일 연습으로 피곤했지만 내일의 #내꺼야 무대 를 위해 #프로듀스48마스크 로 몸도 피부도 충분한 휴식을! . #믹스앤매치마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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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NT ] 마몽드 X 프로듀스48 연습생의 일상  하루종일 연습으로 피곤했지만 내일의 #내꺼야 무대 를 위해 #프로듀스48마스크 로 몸도 피부도 충분한 휴식을! . #믹스앤매치마스크 #촉촉톤업핑크 + #쿨링진정화이트 로 피부 피로는 스르륵, 입가는 촉촉! . 월요병을 물리칠 힐링이 필요한 분들,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요일조합 을 선물로 보내드려요. . 이벤트 참여 방법 : 마몽드 공식 계정 팔로우 후, 월요일 힐링이 필요한 친구를 태그하여 댓글을 남겨주시면 참여완료!
이벤트 기간 : 8월 6일(월) ~ 8월 ... [ #EVENT ] 마몽드 X 프로듀스48 연습생의 일상
👑 하루종일 연습으로 피곤했지만
내일의 #내꺼야 무대 를 위해 #프로듀스48마스크 로
몸도 피부도 충분한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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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앤매치마스크 #촉촉톤업핑크 + #쿨링진정화이트 로
피부 피로는 스르륵😌, 입가는 촉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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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을 물리칠 힐링이 필요한 분들,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요일조합 을 선물로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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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방법 : 마몽드 공식 계정 팔로우 후, 월요일 힐링이 필요한 친구를 태그하여 댓글을 남겨주시면 참여완료!
🎉이벤트 기간 : 8월 6일(월) ~ 8월 12일(일)
🎊당첨자 발표 : 8월 13일(월) DM 공지
🎁당첨 선물 : 믹스앤매치 마스크 촉촉톤업핑크 + 쿨링진정화이트 조합 2세트(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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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걸그룹마스크 #아이돌마스크 #하루종일연습 #수고했어오늘도 #마몽드  #mamonde  #梦妆  #꽃의힘을너에게  #마스크팩추천 #1일1팩 #6가지팩9가지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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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필드고양 오랜만에 돌아온 휴일에 스타필드 고양을 방문했습니다. 태생이 유통업 출신이라 신세계의 행보에 항상 많은 관심이 있었는데 하남 스타필드보다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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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고양 오랜만에 돌아온 휴일에 스타필드 고양을 방문했습니다. 태생이 유통업 출신이라 신세계의 행보에 항상 많은 관심이 있었는데 하남 스타필드보다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특히나 #신세계 #팩토리 스토어가 인상적이였는데 팩토리형 아울렛을 상당히 좋은 컨디션의 브랜드와 무인 시스템으로 구상해둔것이 인상적이네요. #라르디니 자켓을 구매하고 싶었으나 가격이 아름답지 않아 눈물을 머금고 내려두고 왔습니다. 저렴한 #테일러드진 하나 득템했네요. 너무 큰것이 오히려 단점인 곳이였으나, 먹고 즐기고 하루 놀다가 온다고 생각하면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 #스타필드고양

오랜만에 돌아온 휴일에 스타필드 고양을 방문했습니다.
태생이 유통업 출신이라 신세계의 행보에 항상 많은 관심이 있었는데 하남 스타필드보다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특히나 #신세계 #팩토리 스토어가 인상적이였는데 팩토리형 아울렛을 상당히 좋은 컨디션의 브랜드와 무인 시스템으로 구상해둔것이 인상적이네요. #라르디니 자켓을 구매하고 싶었으나 가격이 아름답지 않아 눈물을 머금고 내려두고 왔습니다. 저렴한 #테일러드진 하나 득템했네요. 너무 큰것이 오히려 단점인 곳이였으나, 먹고 즐기고 하루 놀다가 온다고 생각하면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H&mhome 에서 구매한 유리병과 전구를 구매해서 #크리스마스장식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Centro #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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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향수 그리고 쭈빵 DAY6🦊 - 청수사 - 니넨자카/산넨자카 - 니기리초지로 - 원래 방금 아침-점심동안 다녀온 후시미이나리신사 글을 올리려했는데 무슨 오류가 났는지 안올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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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향수 그리고 쭈빵 DAY6🦊 - 청수사 - 니넨자카/산넨자카 - 니기리초지로 - 원래 방금 아침-점심동안 다녀온 후시미이나리신사 글을 올리려했는데 무슨 오류가 났는지 안올려졌다. 어 인스타그램 이딴식으로 나오겠다이거지? - 어찌됐던 교토로 도착한 쭈야와 빵이를 데리고 청수사로 향했다. 도착하니 어느덧 해가 지고 있는 청수사! 아니 이 시간은,,,, 바로 교토가 젤 예쁜 시간인 것이다. 청수사는 해질녘에 오는게 가장 이쁜 듯해요. 추천드립니다! - 여행 내내 사진운이 좋지 않았던 나는 사진만 찍을라치면 타인의 방해를 받았다. 내 뒤를 ... 교토의 향수 그리고 쭈빵 DA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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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사 - 니넨자카/산넨자카 - 니기리초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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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방금 아침-점심동안 다녀온 후시미이나리신사 글을 올리려했는데 무슨 오류가 났는지 안올려졌다. 어 인스타그램 이딴식으로 나오겠다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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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던 교토로 도착한 쭈야와 빵이를 데리고 청수사로 향했다. 도착하니 어느덧 해가 지고 있는 청수사! 아니 이 시간은,,,, 바로 교토가 젤 예쁜 시간인 것이다. 청수사는 해질녘에 오는게 가장 이쁜 듯해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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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내내 사진운이 좋지 않았던 나는 사진만 찍을라치면 타인의 방해를 받았다. 내 뒤를 지나가며 핫핑크옷으로 기를 팍 죽이시는 선생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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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넨자카, 산넨자카는 아기자기한 소품샵들(이라고 쓰고 관광객용 가게라고 읽는다)이 많다. 대부분 6시에는 닫는다. 여러분 해질녘말고 그보단 이른 시간에 가시는게 나을듯^^;;; 정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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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모너모 고팠던 우리는 회전초밥집으로 향했다. 일본가서 마스크홀릭이 되어버린 나와 향은 쭈빵에게도 마스크를 영업하기에 이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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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집 웨이팅하고 있는데 어떤 술취한 진상손님이 여성조리사분께 자꾸 말걸면서 쌉싸리개짓거리를 하는 것을 보게되었다. 암튼간에,,, 동북아시아에서 여성인권 후달리기 1,2위 다투는 곳 아니랄까봐; 으휴,,, 그냥 나가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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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야무지게 먹고 쇼핑 좀 하다가 숙소로 돌아오는길에 간판이 귀여운 가라오케를 발견하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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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욕제가 안 빠져서 결국 빡쳐버린 수진의 영상

#kyoto #kyototravel #교토여행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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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화장 존예시네여. 휴. 빨간머리로 수니마음 저격탕탕 탕수육피짜 하네 휴. 정말 영상볼때마다 난 그저 한마리의 새우젓같을뿐 휴 흑흡 탈덕하고시픈데 잘 안됩니다 흑흡 하긴 내 인생에 덕질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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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화장 존예시네여. 휴. 빨간머리로 수니마음 저격탕탕 탕수육피짜 하네 휴. 정말 영상볼때마다 난 그저 한마리의 새우젓같을뿐 휴 흑흡 탈덕하고시픈데 잘 안됩니다 흑흡 하긴 내 인생에 덕질빼면 무엇이 남으리오 ㅠㅠ 어릴때는 덕질안하고 뭐하고놀았는지 모르겠다. #지민 #방탄소년단 #빨간머리지민 #수니마음저격 #스나이퍼세요? #람보신가 #탈덕요망 #일상생활불가 앉아서 맨날 유튜브로 방탄만 돌려보니 이거 1. 눈화장 존예시네여. 휴. 빨간머리로 수니마음 저격탕탕 탕수육피짜 하네 휴. 정말 영상볼때마다 난 그저 한마리의 새우젓같을뿐 휴 흑흡 탈덕하고시픈데 잘 안됩니다 흑흡 하긴 내 인생에 덕질빼면 무엇이 남으리오 ㅠㅠ 어릴때는 덕질안하고 뭐하고놀았는지 모르겠다.
#지민 #방탄소년단 #빨간머리지민 #수니마음저격 #스나이퍼세요? #람보신가 #탈덕요망 #일상생활불가 앉아서 맨날 유튜브로 방탄만 돌려보니 이거 1.
이번 북해도 여행에서 특히나 유용했던 트래블파우치:) 일본 도착한날 저녁부터 몸이 으슬으슬 춥고 아프더니 밤새 열이 오르고 너무 아파 3박4일 내내 아이들도 남편 옷 하나 챙겨주질 못했는데..트래블파우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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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해도 여행에서 특히나 유용했던 트래블파우치:) 일본 도착한날 저녁부터 몸이 으슬으슬 춥고 아프더니 밤새 열이 오르고 너무 아파 3박4일 내내 아이들도 남편 옷 하나 챙겨주질 못했는데..트래블파우치가 제 수고를 덜어줬어요:) 특히 코 앞에 보여도 저 없음 아무것도 못찾는 남편에게 “제일 큰 검정테두리 파우치 봐 거기 당신꺼 다 들어있어” 하니 한번도 절 안찾더라구요 어찌나 편하던지 그리고 하루씩 돌아가며 할머니 할아버지 방에 가서 자는 아이들 역시 자기 색 파우치를 들려서 보내니 너무 편했어요 돌아오는 길 그냥 파우치 채 트렁크에 넣으니 제 수고를 한결 덜어주더라구요 ... 이번 북해도 여행에서 특히나 유용했던 트래블파우치:) 일본 도착한날 저녁부터 몸이 으슬으슬 춥고 아프더니 밤새 열이 오르고 너무 아파 3박4일 내내 아이들도 남편 옷 하나 챙겨주질 못했는데..트래블파우치가 제 수고를 덜어줬어요:) 특히 코 앞에 보여도 저 없음 아무것도 못찾는 남편에게 “제일 큰 검정테두리 파우치 봐 거기 당신꺼 다 들어있어” 하니 한번도 절 안찾더라구요 어찌나 편하던지 그리고 하루씩 돌아가며 할머니 할아버지 방에 가서 자는 아이들 역시 자기 색 파우치를 들려서 보내니 너무 편했어요 돌아오는 길 그냥 파우치 채 트렁크에 넣으니 제 수고를 한결 덜어주더라구요
너무 아파서 손하나 까딱하기 힘들었던 이번 여행에서 저를 제일 많이 도와줬던 #트래블파우치 였습니다:) 품절되었던 색상과 사이즈 모두 오늘 재입고됩니다~~곧 다가올 휴가 여행가실때 짐 싸는일이 훨씬 수월해지실꺼에요😀
#FromJuly #프롬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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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L 스탭 이야기 ] ⠀ TWL 오프라인샵은 단골손님이라고 해도 카페나 식당처럼 매일 방문하시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매일이 새롭습니다<span class="emoji emoji263a"></span>️ 손님이 고르시는 제품, 손님이 궁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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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L 스탭 이야기 ] ⠀ TWL 오프라인샵은 단골손님이라고 해도 카페나 식당처럼 매일 방문하시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매일이 새롭습니다️ 손님이 고르시는 제품, 손님이 궁금해 하시는 것들, 손님과 나눈 대화, 하루하루 모든 것이 새로워요. ⠀ 전혀 예상치 못한 일들로 당황하거나 힘들 때도 있지만, 돌이켜 보면 자꾸 웃음이 나고 추억이 되는 일들도 많답니다. ⠀ 직접 구운 따끈따끈한 식빵을 말없이 건네고 홀연히 사라진(!) 외국인 손님, 도자기 수집가이신 듯 엄청난 카리스마를 보여주셔서 스탭들 모두의 기억 속에 각인된 손님, 종종 방문하시지만 ... [ TWL 스탭 이야기 ]

TWL 오프라인샵은 단골손님이라고 해도 카페나 식당처럼 매일 방문하시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매일이 새롭습니다☺️ 손님이 고르시는 제품, 손님이 궁금해 하시는 것들, 손님과 나눈 대화, 하루하루 모든 것이 새로워요.

전혀 예상치 못한 일들로 당황하거나 힘들 때도 있지만, 돌이켜 보면 자꾸 웃음이 나고 추억이 되는 일들도 많답니다.

직접 구운 따끈따끈한 식빵을 말없이 건네고 홀연히 사라진(!) 외국인 손님, 도자기 수집가이신 듯 엄청난 카리스마를 보여주셔서 스탭들 모두의 기억 속에 각인된 손님, 종종 방문하시지만 휴무 때 지하철이나 전혀 다른 공간에서 자꾸 마주쳐서 이제는 친구 같은 손님...

얼굴을 다 기억하지 못해서 죄송할 때도 많지만 매일 같은 공간을 지키는 저희 스탭들의 하루를 함께 채워주셔서 즐거운 추억들이 가득- 늘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오늘은 어떤 손님께서 저희들의 하루를 채워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TWL Shop&Studio는 오늘도 8시까지 열려있습니다.

#티더블유엘 #띵즈위러브 #twl #thingswelove
#언제든편하게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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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저의 워킹카넉스 스트릿 스타일 블로그를 구독해주신 여러분께. . 여차저차 시간이 지나다 보니 작별을 고할 시간이 왔네요. 핀터레스트로 패션사진에 매료되어, 매일 아침 스트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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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저의 워킹카넉스 스트릿 스타일 블로그를 구독해주신 여러분께. . 여차저차 시간이 지나다 보니 작별을 고할 시간이 왔네요. 핀터레스트로 패션사진에 매료되어, 매일 아침 스트릿 사진을 수집하던 1년이, 사진가가 되어야겟다는 모티베이션을 주었고, 2년째에는 처음으로 파리를 가야겟다고 마음을 먹고,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돈 없는돈 모아 산 캐논 오막삼에 새아빠를 물고 패윅을 돌던 저가 어느새 고참이 되어있네요. . 사진을 찍는 순간에 "내가 살아있다" 는 느낌을 처음으로 받아 잘나가던 직장까지 때려치고 프리랜서로 산지 2년째에 저는 이제 어디로 ... 지난 5년간 저의 워킹카넉스 스트릿 스타일 블로그를 구독해주신 여러분께. .
여차저차 시간이 지나다 보니 작별을 고할 시간이 왔네요.
핀터레스트로 패션사진에 매료되어, 매일 아침 스트릿 사진을 수집하던 1년이, 사진가가 되어야겟다는 모티베이션을 주었고, 2년째에는 처음으로 파리를 가야겟다고 마음을 먹고,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돈 없는돈 모아 산 캐논 오막삼에 새아빠를 물고 패윅을 돌던 저가 어느새 고참이 되어있네요. .
사진을 찍는 순간에 "내가 살아있다" 는 느낌을 처음으로 받아 잘나가던 직장까지 때려치고 프리랜서로 산지 2년째에 저는 이제 어디로 가야할지 잘 모르겟어요. 큰 매체와도 같이 일해보고, 패윅 사진가로써 경험을 다 해 보았는데, 이제는 현실과 타협을 해야할 시기가 온 것 같아요. .
이번 시즌을 도는동안 초심의 마음으로 찍으려고 해도, 제 안에 있던 불이 훅 꺼진 느낌에, 그리고 다시 어떻게 키울지 모르겟다는 혼란에 이런 저런 나만의 고민을 떠안고 어려운 결정을 합니다. .
후회는 없어요. 지금까지 하고싶은 것 다 해보면서 살아왔으니까요. 하지만 목표가 없는 삶은 금방 무력해지고 괴로워 진답니다. 32살에 또다시 지표를 찾기위해 저는 지금 있는 것을 내려놓으려고 해요. 놓아야,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요. .
인스타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아마 휴면이 될거에요. 24시간 소셜 네트워크에 항상 접속되어있는 현대인들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그동안 정말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김작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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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갑갑한 어젯밤!! 몸은 피곤한데 잠은 오지가 않는다. 미음과 머리속에 맴돌고 나를 괴롭히는 깊은 생각과 그 놈의 고민사슬이 아닐까 했다?? <span class="emoji emoji1f411"></span> <span class="emoji emoji1f411"></span> X 1000~~~... “양이나 세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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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갑갑한 어젯밤!! 몸은 피곤한데 잠은 오지가 않는다. 미음과 머리속에 맴돌고 나를 괴롭히는 깊은 생각과 그 놈의 고민사슬이 아닐까 했다?? X 1000~~~... “양이나 세우자” 했는데 숫자의 끝은 무한하고 나의 잠은 무난하게 나를 찾아 오지가 않는다. 그와중에 나의 유일한 친구 “음악이” 가 노래를 부른다. Coldplay 의 “The Scientists”! 갑자기 노래 들으면서 전 날 봤던 영화 “리틀 포레스트” 그리고 당일 첫방 개시한 “숲속의 작은 집” 예능다큐의 장면들 보이고 목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했다. 여기서 강조한 “잠시 쉬고 ... 참 갑갑한 어젯밤!! 몸은 피곤한데 잠은 오지가 않는다.
미음과 머리속에 맴돌고
나를 괴롭히는 깊은 생각과 그 놈의 고민사슬이 아닐까 했다?? 🐑 🐑 X 1000~~~... “양이나 세우자” 했는데 숫자의 끝은 무한하고 나의 잠은 무난하게 나를 찾아 오지가 않는다.
그와중에 나의 유일한 친구 “음악이” 가 노래를 부른다. Coldplay 의 “The Scientists”! 갑자기 노래 들으면서 전 날 봤던 영화 “리틀 포레스트” 그리고 당일 첫방 개시한 “숲속의 작은 집” 예능다큐의 장면들 보이고 목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했다. 여기서 강조한 “잠시 쉬고 시작해도 된다” 그리고 “미니멀리즘”. 숲속작은집의 피실험자 A와B 가 받은 첫 미션, 가져온 물건중 꼭 필요한것 빼고 다 포기한다. B는 늘 해왔던것이라 어렵지 않게 수행을 했지만 반면에 피실험자 A는 “종류는 다양하게 양은 작게” 한다고 해서 한번에 단순하게 다 버리지 않고 천천히 익숙해 지기로 하는 의지도 보여줬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에이! 다 알고 있는 내용이다 하고 넘어가는데”, 우리가 이 소소한것들에 대한 알고모르게 액션을 취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계속 생각하게 됐다. 이 반복된 바쁜 생활속에 우리는 휴식을 취하지가 않는다. 그리고 ‘미니멀리즘이라는’, 필요없는 물건들은 버린다고 생각하고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그 쓸때 없는 고민 사슬들을 하나하나식 풀고 자르고 버릴 노력은 안 한다. 시골, 숲속 가서 행복하겠나 하는 생각도 했지만 “리틀 포레스트”의 대상들 처럼 잠시 쉬면서 자기만의 시간을가지고 그 사간속의 배움과 가르침을 깨달고 지낸 것 도 참 과감한 결정 아닌가 싶다.
#죄송합니다🙇 #막글 #coldplay #theScientist #weareallscientists🤓 #숲속의작은집 #다음편도기대 기대한다 #리틀포레스트 #자연의소리 #마음 #힐링 #미니멀리즘 #잠시쉬고시작하자 #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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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6월 이후로 인스타, 블로그, 팟캐스트 방송이 뜸했다. 일단 이번 긴 연휴 전까지 너무 많이 일했고, 너무 많이 먹었고, 너무 많이 마셨고, 미라클모닝은 개뿔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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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6월 이후로 인스타, 블로그, 팟캐스트 방송이 뜸했다. 일단 이번 긴 연휴 전까지 너무 많이 일했고, 너무 많이 먹었고, 너무 많이 마셨고, 미라클모닝은 개뿔이요, 3년간 끊었던 믹스커피와 탄산음료도 다시 마셨고, (내 기준에선) 너무 많은 약속이 있었다. 그리고 많이 예민하고 까칠했다. 나의 날선 감정은 성난 파도처럼 일기장을 덮쳤고 가상의 공간들은 고요하지만 생기없이 죽어 있었다. _ 내 안의 터질 것 같은 화를 누르기 위해 그동안 자극적인 것들로 나를 채워 나갔다. 거의 매일 과음 했고, 평소에 보지도 않는 공포 영화들을 극장서 ... 2017.10.10

6월 이후로 인스타, 블로그, 팟캐스트 방송이 뜸했다. 일단 이번 긴 연휴 전까지 너무 많이 일했고, 너무 많이 먹었고, 너무 많이 마셨고, 미라클모닝은 개뿔이요, 3년간 끊었던 믹스커피와 탄산음료도 다시 마셨고, (내 기준에선) 너무 많은 약속이 있었다. 그리고 많이 예민하고 까칠했다. 나의 날선 감정은 성난 파도처럼 일기장을 덮쳤고 가상의 공간들은 고요하지만 생기없이 죽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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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터질 것 같은 화를 누르기 위해 그동안 자극적인 것들로 나를 채워 나갔다. 거의 매일 과음 했고, 평소에 보지도 않는 공포 영화들을 극장서 찾아 보고, 사람들과 공동의 적에 관해 뒷담화 까고, 렙틸리언 아갈타문명 어나니머스 등 음모론에 심취했고, 좀비들이 득실거리는 워킹데드도 정주행 했다.(시즌 1 1화를 보는 순간, '아 이 드라마 미쳤구나!' 하고 빠져버림. 매 회마다 총 쏘고 칼로 머리와 배를 도륙하니 나중에는 좀비가 나와도 무섭지도 않고 더이상 잔인하지도 않음. 그러나 단순 좀비물에 그치지 않고 사람의 심리변화를 너무 잘 그려내서 정말정말 재밌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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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동안 좋은 일, 감사한 일들도 있었지만 내 마음의 작은 혹이 마치 말기 암세포처럼 위협적이라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보다 '내가 받을만 하니깐...그만큼 내가 했잖아'와 같은 시시한 당연함으로 치부해버렸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감사, 긍정, 행복에 대한 집착을 좀 버리고 싶었다. 어릴때부터 성공, 긍정에 대한 생각이 아주 강하게 박혀 있어 부정적인 생각과 세상을 비딱하게 보는 시선은 걸림돌이라 생각해 외면했다. 그런데 이제는 어두운 것은 어두운대로 바라보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건강을 잃지 않고도 건강을 챙긴다면 정말 현명한 삶이겠지만 우리 대부분은 어리석어 가진 것을 놓쳤을때 아이러니하게도 강한 긍정을 찾게 되기도 한다. 굳이 애쓰며 힘들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으나 부정, 불안, 분노와 같은 감정과 생각들을 예전처럼 꾸역꾸역 밀어 넣기보다 마주한다면 다른 의미의 긍정과 감사가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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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철의 <피로사회>에 보면 시대마다 고유한 질병이 있는데 21세기는 우울증으로 대표되며 이는 부정성이 아닌 긍정성의 과잉으로 인한 질병으로 자기 자신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인간을 반영한다, 라고 표현하고 있다. 막연하게 느꼈던 감정을 "긍정성의 과잉"이란 표현으로 접했을 때 참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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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 긴 연휴를 정말 단순한 쉼으로 잘 마무리하고 다시 한마리 온순한 양이 되어 돌아왔는데 어제 엄마를 마주하는 순간, 사나운 야생 들개처럼 변해있었다. 어제의 화가 지금까지도 풀리지 않아 답답함을 덜어볼 심산으로 글을 끄적였는데 마음이 너무 편안해진다. 요즘 내가 왜 이런지, 그리고 엄마의 무엇이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것인지 앞으로 성장일지로 마주해보자.

#성장일지🌳
#생각 #글 #피로사회 #워킹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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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골손님 장사꾼에겐 참으로 고마운 사람들.. 오늘만해도 문득문득 몇번이고 곱씹게 되는 단어!! 그래서 새삼 하루가 멀다하고 나니행을 찾아주는 골수손님들에게 감사함을 전해보려함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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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손님 장사꾼에겐 참으로 고마운 사람들.. 오늘만해도 문득문득 몇번이고 곱씹게 되는 단어!! 그래서 새삼 하루가 멀다하고 나니행을 찾아주는 골수손님들에게 감사함을 전해보려함 (갑자기? 응! 갑자기 ㅋㅋㅋ) . 성격자체가 '편애'하고는 거리가 있고 모두에게 비슷한 친근함으로 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티를 내기도.. 티가 나기도 어렵지만 마음만은 사뭇 다르다고 얘기해주고 싶음 . 과제하고 공부하기 편하라고.. 오랜시간 머물러도 눈치보지말으라고.. 테이블은 복작복작 늘어났고 분위기나 느낌 같은건 많은 부분 포기해버린 볼품없고 ... #단골손님 장사꾼에겐 참으로 고마운 사람들..
오늘만해도 문득문득 몇번이고 곱씹게 되는 단어!!
그래서 새삼 하루가 멀다하고 나니행을 찾아주는
골수손님들에게 감사함을 전해보려함
(갑자기? 응! 갑자기 ㅋㅋㅋ)
.
성격자체가 '편애'하고는 거리가 있고
모두에게 비슷한 친근함으로 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티를 내기도.. 티가 나기도 어렵지만
마음만은 사뭇 다르다고 얘기해주고 싶음
.
과제하고 공부하기 편하라고..
오랜시간 머물러도 눈치보지말으라고..
테이블은 복작복작 늘어났고
분위기나 느낌 같은건 많은 부분 포기해버린
볼품없고 어수선한 가게를
더 가까운 카페도 더 예쁜 카페도 더 싼 카페도 많은데
그럼에도 이 부족한 가게를 꾸준히 찾아주는..
사실 너무 자주봐서 반갑기보다 익숙한 얼굴들..
실질적으로 나니행을 지탱해주는 나에게는 참 귀한 사람들
.
졸업을 기점으로 못오게되는 손님들이 다수라
해마다 '죽때리는', '자주보는' 얼굴은 바뀌지만
늘 식상할 정도로 얼굴보며..
얘들은 술도 안마시고 여기서 용돈 다쓰나? 하는
걱정될 정도로 찾아주는 손님들
.
곧 시험기간이고
덜 익숙한.. 또는 낮선 얼굴로 북적될테고
결국 '단골손님'들도
다른 얼굴들과 다르지 않게 대하겠지만
마음만은 다르다는 걸 알아주었으면해서
이렇게 미리 마음을 담아 '항상 고마워하고 있다'라는
말 한마디를 전하고 싶어
저녁 9시에 새벽 4시의 갬성으로 글을 올림
.
.
.
ㅡ & Special thanks to ㅡ
*집이 서울임에도.. 방학중에도.. 휴학중에도..
졸업유예를 했을 때에도 일주일에 4~5일을 오던 녀석들.
윤민용대웅👍
*오픈때부터 대학원다니며 조교하며 아직도 꾸준히 오는 텃새같은 녀석들.
*서울캠으로 옮겨갔는데도 가끔 오는 철새같은 녀석들.
*졸업하고도 잊지않고 놀러오는 관광객같은 녀석들.
*군대,워홀,유학,휴학 끝내고 결국 돌아오는 연어같은 녀석들.
*아직 한참 방문이 정점인 꿀벌같은 녀석들..
.
빈도와는 별개로 찾아오는 너희들 마음을 알기에
늘 엄청 반갑고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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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만되면 #두마리더키우고싶다 고양이무서워하고싫어했던1인이지만 #<span class="emoji emoji1f431"></span><span class="emoji emoji1f49c"></span> #아메리칸컬 #유기묘입양하세요 #2년차집사의길 #<span class="emoji emoji1f43e"></span> #집사라서행복해요 아무리 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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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만되면 #두마리더키우고싶다 고양이무서워하고싫어했던1인이지만 # #아메리칸컬 #유기묘입양하세요 #2년차집사의길 # #집사라서행복해요 아무리 할 수 있는 만큼 해 줘도 내가 줄 수 있는 것보다 고양이에게서 받는 것들이 더 많고 크다 고양이 와 함께 살며 삶이 훨씬 충만해진 느낌. 고양이는 인간에게 정서적으로 정말로 도움이 되는 생명체다. 그 독립심과 마이웨이만큼이나 애정 표현도 깊고 진하며 애교도 정도 참 많은 친구임. 서로 각자의 영역을 존중하면서 동거하는 데 고양이만큼 완벽하고 매력적인 아이가 있을까 하지만 혹시 어디 ... #능력만되면 #두마리더키우고싶다
고양이무서워하고싫어했던1인이지만
#🐱💜 #아메리칸컬 #유기묘입양하세요
#2년차집사의길 #🐾 #집사라서행복해요
아무리 할 수 있는 만큼 해 줘도 내가 줄 수 있는 것보다 고양이에게서 받는 것들이 더 많고 크다
고양이 와 함께 살며 삶이 훨씬 충만해진 느낌.

고양이는 인간에게 정서적으로 정말로 도움이 되는 생명체다. 그 독립심과 마이웨이만큼이나 애정 표현도 깊고 진하며 애교도 정도 참 많은 친구임. 서로 각자의 영역을 존중하면서 동거하는 데 고양이만큼 완벽하고 매력적인 아이가 있을까

하지만 혹시 어디 아프거나 하면 돈 진짜 많이 드니까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은 사람이면 정말 기르는 데 신중해야 한다. 돈 때문에 제때 병원에 데려가지 못하거나 유기해야 할 형편이면 절대 키우지 말아야 서로가 행복할 일. 이거 진짜 중요하다. 귀엽다고 그냥 길러선 안 됨.

경제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고양이의 삶을 지원해 줄 수 있다면 고양이와 함께 하는 삶은 천국이다. 삶은 고양이와 함께 하는 삶과 그렇지 않은 삶으로 나뉜다고 생각할 만큼.
고양이는 애교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던데 고양이 애교는 개의 애교랑은 또 전혀 다르다. 개는 매사에 꼬리 흔들며 주인에게 친근감과 애정을 드러내는데, 고양이는 작정하고 애교 부리면 이게 진짜 '애교'구나 딱 느껴짐.

고양이의 애정 표현은 개보다 은근하지만
눈키스, 코키스, 기분 좋거나 대답할 때 꼬리 살랑이는 것, 손가락 갖다 댈 때마다 코 갖다 대며 킁킁 냄새 맡는 것, 나 하품할 때마다 나 뭐 먹었는지 확인하려고 내 입에다 코 들이미는 것, 외출했다 돌아오면 잔소리하면서 내 다리에 머리 부비고 꼬리 부벼 대는 것, 자다 일어나 잠이 가득 든 눈 느릿느릿 꿈뻑이면서도 나한테 오는 것, 부르면 대답하고 어디서 뭘 하다가도 쪼르르 달려오는 것, 심지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달려오는 것, 그런데 오기 싫으면 듣고도 못 들은 척하거나 귀랑 꼬리로만 반응하는 것, 배고프면 갑자기 와서 친한 척하는 것, 그래도 모른 체하면 밥그릇 핥으면서 집사 없는 고양이처럼 불쌍하게 구는 것, 불렀는데 대답 없이 숨어 있어서 북어트릿봉지 흔들어대면 어느새 내 발 밑에서 기다리고 있는것 내가 간식 손에 쥐면 갑자기 그릉그릉 골골대면서 엄청 친한 척 머리 부벼 대는 것, 종종 앞발로 물 찍어 먹는 것, 나 샤워하고 나오면 새로운 냄새가 신기하고 좋은지 내 머리카락 잘근거리면서 자꾸 머리카락이랑 몸에 대고 킁킁거리는 것, 손만 갖다 대도 기분 좋아서 엄청 큰 소리로 그릉그릉거리는 것, 그런데 귀찮을 땐 자릴 떠 버리는 것, 아침에 먼저 깨서 배고파도 절대 나 안 깨우는 것, 그저 날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가 내가 눈 뜨면 그제야 나한테 다가와 야옹거리는 것, 편하게 누워 있을 때 배쪽으로 손 갖다 대면 발라당하면서 배 쓰다듬으라고 내미는 것, 어떨 땐 배 만지면 내 손을 장난감 삼아 나랑 손 장난하는데 내 손 물면서도 나 아플까 봐 하나도 안 아프게 이빨만 갖다 대면서 장난치는 것, 내가 좀 안아 보려고 억지로 안아 들어 나 보게 하면 아무리 불러도 내가 모르는 사람인 것처럼 내 얼굴 외면하고 시선 피하는 것, 그러다 그냥 놔 주고 내 일하고 있으면 또 어느새 나한테 와서 다짜고짜 고롱거리면서 머리 부비는 것, 시선이 느껴져서 돌아보면 날 가만히 응시하며 관찰하고 있는 것, 내가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거나 컴퓨터를 하는 등 뭔가에 열중해 있을 때마다 책 위에 올라와 앉거나 컴퓨터 모니터를 가리는 식으로 내 집중을 방해하는 것, 그래서 막상 때려치우고 자기랑 놀려고 하면 또 쌩하니 제 갈 길 가 버리는 것, 그러면서 다시 집중하면 또 어느새 나타나서 방해하는 것, 침대에 누워 있으면 자기 내킬 때 갑자기 와서 내 배 위에 올라 앉아 식빵 굽는 것, 아니면 내 허벅지에다 꾹꾹이하는 것, 잘 때 내 옆으로 와서 나한테 몸 붙이고 자는 것, 내가 휴대폰에 집중해 있으면 휴대폰이랑 내 얼굴 사이로 들어와서 태연히 식빵 구우며 내 시야 가려 버리고 자기한테 집중하게 하는 것,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애교는 팔 벌리고 누워 있을 때 다가와서 머리 부비고 벌러덩 내 팔에 털썩 쓰러지면서 팔베게 하고 눕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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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보다가 #글이너무좋길래 #살짝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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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학기가 종강한 지 3주가 지났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날씨가 추워 밖으로도 나가지 않았다. 작은 방 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잠을 아주 오래, 많이 잤다. 잠들었다가 깨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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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학기가 종강한 지 3주가 지났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날씨가 추워 밖으로도 나가지 않았다. 작은 방 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잠을 아주 오래, 많이 잤다. 잠들었다가 깨어나 휴대폰을 보고, 다시 휴대폰을 손에 쥔 채로 잠들기를 반복했다. 요일의 구분은 사라졌고 밤낮의 교대만이 뚜렷하게 눈에 들어왔다. 그마저도 빛이 줄어들 때 눈을 떠서 다시 환해지기 시작할 때 눈을 감았다. 일주일 정도는 아팠다. 감기가 독했다. 제대로 먹은 것도 없는데 몸이 무거워서 일으킬 수가 없었다. 한 친구는 무너진 생활 패턴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진 게 이유일 거라고 추측했다. ... 계절학기가 종강한 지 3주가 지났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날씨가 추워 밖으로도 나가지 않았다. 작은 방 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잠을 아주 오래, 많이 잤다. 잠들었다가 깨어나 휴대폰을 보고, 다시 휴대폰을 손에 쥔 채로 잠들기를 반복했다. 요일의 구분은 사라졌고 밤낮의 교대만이 뚜렷하게 눈에 들어왔다. 그마저도 빛이 줄어들 때 눈을 떠서 다시 환해지기 시작할 때 눈을 감았다.

일주일 정도는 아팠다. 감기가 독했다. 제대로 먹은 것도 없는데 몸이 무거워서 일으킬 수가 없었다. 한 친구는 무너진 생활 패턴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진 게 이유일 거라고 추측했다.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원래 일 년에 두 번 감기에 걸린다. 이번이 그중 한 번이었을 수도 있는 일이다. 이유가 무엇이든 내가 할 수 있는 건 오직 잠드는 일뿐이었다.

자고 있지 않을 때는 컴퓨터를 했다. 유튜브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나오는 영상을 봤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던 배틀그라운드도 처음 해보았다. 하고 나면 어떤 생각도 남지 않는 일들을 무엇보다 맹렬하게 해냈다. 즐거웠기 때문이다.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은 그다지 들지 않았다. 어느샌가 나는 자괴감을 느끼지 않는 방법을 터득했나 보았다. 아니면 그냥 게을러졌거나.

한 가지,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은 했었다. 꽤 오랜 시간 동안 나는 아무것도 쓰지 않았었다. SNS에 올릴 한 줌의 글조차도. 한 달쯤 전 소소한 글쓰기 모임에 참여해보겠냐는 제안을 받았더랬다. 2주가 지나 첫 모임에 나갔다. 주제를 이것저것 떠올려보다 집으로 돌아와 노트북을 열었다. 하얗게 뜬 화면 앞에서 아무런 문장도 떠오르지 않았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먼저 생각을 해야 한다. 나는 그곳에서부터 실패였다. 다시 2주가 지나 두 번째 모임에 나갔지만 여전히 아무것도 쓰지 않은 상태였다. 써야겠다가 아닌 쓰고 싶다였더라면 결과가 달랐을까.

사실은 쓰고 싶은 글이 하나 있었다.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을 들여다보던 시간에 주로 뉴스를 읽었다. 네이버 메인에 올라온 기사들을 섹션별로 주욱 훑었다. 스포츠면, 연예면, 정치면 그리고 사회면. 사회면을 장식한 제목들의 절반은 슬프고 불행했다. 이상한 일이었다. 정작 내 일이 바쁠 때는 세상일에 신경도 쓰지 않았으면서, 이제 와 세상의 불행을 혼자서 전부 목격한 듯한 착각에 빠졌다. 힘이 쭉 빠졌다. 수많은 불행 앞에서 나는 가만히 멈춰있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모두가 나처럼 멈춰있기만 한 건 아니었다. 자신이 감내해야 했던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분노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덕분에 나도 무언가를 보태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생각도 언어도 자꾸 정돈이 되지가 않았다. 헛바퀴를 도는 듯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었다. 사람들의 용기 아래에 조그만 받침이라도 괴어놓고 싶었는데, 계속해서 실패였다.

시간은 강처럼 흘렀다.

언제부턴가 시간을 자원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건 낭비처럼 여겨지게 되었다. 역설적으로, 그렇기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비움 또는 재충전과 같은 단어들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마저도 다음 기회를 활용하기 위한 도약대와 같은 뉘앙스를 풍겼다. 나의 시간은 그중 어디에도 속하지 못했다. 흑백 가운데의 회색조차도 아니었다. 차라리 무색의 지대라고 부르는 편이 나을 것이다. 모든 시간이 의미를 지닐 수는 없다는 사실을, 차분히 3주를 흘려보낸 다음에야 깨달았다.

오늘은 알람을 맞추지 않았는데 8시에 눈이 떠졌다. 아침을 걸어다니는 건 상쾌한 일이었다. 어째서 날씨도 조금 풀린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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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오늘도 꿈을 꾸고 몇 번이나 깨고 마는 얕은 잠을 잤다. 대신에 오늘은 일주일 만에 찾아온 휴무였기 때문에 잘 수 있는 만큼 오랫동안 잠을 잤다. 자다가 두어 번 깨어난 시간이 출근을 준비하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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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오늘도 꿈을 꾸고 몇 번이나 깨고 마는 얕은 잠을 잤다. 대신에 오늘은 일주일 만에 찾아온 휴무였기 때문에 잘 수 있는 만큼 오랫동안 잠을 잤다. 자다가 두어 번 깨어난 시간이 출근을 준비하려 맞춰 놓은 알람 시간들과 같은 숫자를 가리키고 있었다. 여섯 달이 넘도록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삶을 살았기에 일주일간 매일 같이 근육통을 느끼면서도 어느새 나는 이 삶에 적응하고 있었다. 몇달이 지나면 패터슨의 시간처럼 알람 없이도 엇비슷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을까 싶었다. 열두 시간가량을 잠만 자 놓고도 피로가 풀리지 않아 더 이상 잘 생각이 없음에도 조금 더 침대에 누워있었다. ... 늘 그렇듯 오늘도 꿈을 꾸고 몇 번이나 깨고 마는 얕은 잠을 잤다. 대신에 오늘은 일주일 만에 찾아온 휴무였기 때문에 잘 수 있는 만큼 오랫동안 잠을 잤다. 자다가 두어 번 깨어난 시간이 출근을 준비하려 맞춰 놓은 알람 시간들과 같은 숫자를 가리키고 있었다. 여섯 달이 넘도록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삶을 살았기에 일주일간 매일 같이 근육통을 느끼면서도 어느새 나는 이 삶에 적응하고 있었다. 몇달이 지나면 패터슨의 시간처럼 알람 없이도 엇비슷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을까 싶었다.
열두 시간가량을 잠만 자 놓고도 피로가 풀리지 않아 더 이상 잘 생각이 없음에도 조금 더 침대에 누워있었다. 바깥이 보이지 않지만 빛은 투과될 수 있는 불투명한 유리가 달린 오래된 미닫이 창문은 며칠 내 그 자리에서 꼼짝을 않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은 바깥에 바람이 꽤나 부는 모양이었는지 미동도 않던 창문들이 일제히 덜컹거리는 소리를 내었다. 내부와 연결되어 있는 불투명한 창문을 열고 외부와 연결되어 있는 투명한 창문을 닫아놓을까 생각했지만 내키지 않아 멍하니 누워 계속해서 그 소리를 듣고 있었다.
나는 겨우 침대에서 일어나 청소를 시작했다. 이제 미셸과 나 둘 뿐인데 조금 지저분해져도 상관 없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지저분한 것을 원치 않는 것이 바로 나 자신이었기에 어쩔 수가 없었다. 어젯밤 끓여 먹은 라면의 흔적과 피곤해도 굶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한 솥 가득 끓여놓았던 스튜가 동이 난 바람에 설거지가 꽤 많이 쌓여있었다. 주방을 정리하고 일주일 동안 쌓인 빨래를 돌리려 세탁기 전원을 눌렀다. 코드 연결에는 이상이 없음에도 전원이 들어오지 않았다. 베란다에 있는 보일러 전원을 확인해보니 그것 또한 불이 들어오지 않은 상태였다.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켜두었던 조명들이 모두 꺼져있는 상태였다. 혹시라도 두꺼비집을 쓸 일이 생기면 그때 가서 떼어내야지 하고 붙여놓은 라라랜드 포스터를 떼어내고 두꺼비집을 열어 보았다. 누전차단기가 내려가 있었다. 차단기를 올려보았으나 올리자마자 바로 내려가 버렸다.
사람을 불러야 하나 잠깐 동안 생각하다가 나는 불 꺼진 냉장고를 열어 찬기가 남아있는 베이컨과 버터, 계란 그리고 김치와 반찬통에 담아둔 남은 밥을 꺼내었다. 방금 닦아놓은 프라이팬을 꺼내 베이컨을 넣고 김치볶음밥을 만들었다. 재료가 상할까 우려해서 장을 봐놓지 않은 탓에 해 먹을 수 있는 게 그것 뿐이었다. 인덕션이 아닌 가스레인지가 있는 것이 다행이다 싶었다. 볶음밥을 만든 후 멀티탭을 끄고 다시금 차단기를 올려보았지만 여전히 재빠르게 내려올 뿐이었다. 바람이 세게 불어 오래된 이 집이 누전이 되었나 싶었다. 덜컹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어두운 집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어쩐지 서글픈 기분이 들었다. 창문을 굳게 닫아놓은 집에서 전기마저 차단되어 더 이상 외부 세계와 연결이 되지 않는 듯한 느낌이었다. 메모에 기록을 하려다 두 손가락으로 글을 적는 것이 답답한 느낌이 들어 노트북을 열었다. 바탕화면 한가운데 자리한 ‘대정전의 밤’ 폴더가 눈에 띄었다. 차단기가 자주 내려갔던 탓에 두꺼비집을 항상 열어두었던 한남동 작업실을 떠올렸다. 그곳에서 꺼져가는 한남동을 위하여 써 내려갔던 글이었다. 6개월간의 짧은 계약을 끝으로 우리는 한남동을 떠났다. 대신에 언니가 떠난 후 나는 이 집에 자기만의 방을 만들었다. 괌을 기록하던 것도 중단하고 꼬박 일주일 동안 글을 쓰지 않고 있었다. 나는 정전의 낮에 짧은 일기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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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일기] 79일차 -180408 . 오빠가 맨날 내 동생한테 "처제 의정부 놀러와!"를 시전했더니 오늘 동생이 드디어 오빠의 부름에 응답을 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동생이 연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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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일기] 79일차 -180408 . 오빠가 맨날 내 동생한테 "처제 의정부 놀러와!"를 시전했더니 오늘 동생이 드디어 오빠의 부름에 응답을 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동생이 연락을 주기로 했는데 우리가 일어났는데도 연락이 없어서 우리는 일어난 후 좀 빈둥댔다. . 그런데 나는 자느라 몰랐는데 오빠가 어제 홍어를 먹어서 그런지 새벽에 속이 안좋아서 혼자 고생을 했다고 했다ㅠㅠ. 뒤늦게 이 사실을 안 나는 걱정되서 괜찮냐고 물었는데 이제 속은 괜찮은데 배가 고프다고 했다ㅋㅋ. 그래서 라면 하나를 끓여서 같이 해장을 했다. . 간단히 해장을 하고 쉬고 있었더니 ... [백수일기] 79일차 -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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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맨날 내 동생한테 "처제 의정부 놀러와!"를 시전했더니 오늘 동생이 드디어 오빠의 부름에 응답을 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동생이 연락을 주기로 했는데 우리가 일어났는데도 연락이 없어서 우리는 일어난 후 좀 빈둥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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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는 자느라 몰랐는데 오빠가 어제 홍어를 먹어서 그런지 새벽에 속이 안좋아서 혼자 고생을 했다고 했다ㅠㅠ. 뒤늦게 이 사실을 안 나는 걱정되서 괜찮냐고 물었는데 이제 속은 괜찮은데 배가 고프다고 했다ㅋㅋ. 그래서 라면 하나를 끓여서 같이 해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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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해장을 하고 쉬고 있었더니 동생에게 일어났다고 연락이 와서 씻고 나갈 준비를 했다. 오늘도 여전히 추워서...(날씨 진짜 왜구래... 봄이라며😡!) 패딩을 장착하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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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만나서 같이 회룡으로 푸팟퐁커리를 먹으러갔다! 우리는 좋아하는 메뉴인데 동생은 처음 먹어보는 거라고 해서 추천했더니 다행히 맛있다고 했다. 오랜만에 푸팟퐁커리집에 갔더니 신메뉴로 싱가포르 음식인 바쿠테도 있어서 싱가포르로 신혼여행 갔을 때 먹었던 기억을 되살려 시켜먹어 봤는데 현지의 맛보다는 약간 한국식으로 변형된 맛이었다. 좀 더 갈비탕스럽달까...? 그리고 동생이 깔라만시 주스도 시켰는데 맛있어서 나랑 오빠가 뺏어먹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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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에 보니 회룡역 뒤쪽에 벚꽃이 예쁘게 피어있는 길이 있어서 벚꽃구경을 하려고 했는데 점심을 먹고 나오니 비가 오고 있었다ㅠㅠ. 그래서 벚꽃구경은 하지도 못하고 집으로 향했다. 힝 아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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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했는데 오빠가 갑자기 몸에 기운이 없고 좀 쉬어야 할 것 같다고 해서 오빠는 침실에서 쉬게 하고 나랑 동생은 거실에서 티비를 보며 휴식을 취했다. 한 시간 정도 있었더니 잠시 낮잠을 잔 오빠가 거실로 나왔다. 내가 아픈 건 아니냐고 물었더니 그건 아닌데 갑자기 몸에 기운이 없었다며 이젠 괜찮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그건 당이 떨어져서 그런거라고 오빠한테 아이스크림으로 당충전을 시켜줬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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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기운을 차린 후 셋이서 내 동생이 재미를 붙인 '티켓 투 라이드' 보드게임을 했다. 저번에 한 판 했을 때 오빠가 1등, 동생이 2등, 내가 꼴찌여서 동생이 이번에는 꼭 1등을 하겠다며 열의를 불태웠다. 그런데... 이번엔 세 판을 했는데 처음 두 판은 내가 1등을 하고 마지막 판은 오빠가 1등을 했다ㅋㅋㅋ. 내가 계속 1등 부심을 부리며 막 약을 올려댔더니 동생이 빡쳐해서 너무 즐거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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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저녁 시간이 되어서 저번에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서 못간 백종원 아찌의 돌배기집에 갔다. 그런데 비가 오는데도 웨이팅이 있었다ㄷㄷ... 이것이 백종원의 힘인가...! 그래도다행히 금방 순서가 되서 얼마 안 기다리고 빠르게 들어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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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보드게임에서 다 지는 바람에 우울해해서 내가 "기분이 저기압일땐 고기앞으로!"를 외치며 얼른 고기를 시켰다. 고기가 나왔는데 동생이랑은 술을 마셔본 적이 없어서 내가 소맥을 제안했는데 아직 소맥은 초면이라면서 흔쾌히 마시겠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소맥을 말아줬는데 너무 잘마셨다. 이 녀석... 역시 나와 같은 핏줄인가...😨! .
안타깝게도 오빠는 운전을 해야 돼서 혼자 물을 마시고 나랑 동생만 술을 마셨다. 불땅해...ㅠ. 그런데 생각해보니 나는 목요일엔 맥주와 소주, 금요일엔 와인, 토요일엔 자몽에이슬, 일요일엔 소맥을 먹고 있었다...^^. 하하... 너무 술쟁이스럽지만 정말 행복한 삶이지 아니한가...😂! 마시기 위해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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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균형이란?] Part.1 . 불균형(Imbalance)에 관한 이야기. Part.1에서는 불균형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 <span class="emoji emoji2714"></span>그림 2 균형과 불균형의 개념 .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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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균형이란?] Part.1 . 불균형(Imbalance)에 관한 이야기. Part.1에서는 불균형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 그림 2 균형과 불균형의 개념 . 한 관절에서 뼈를 사이에 두고 서로 반대의 방향으로 뼈를 잡아 당기는, . 두 근육 관계의 불균형은(우세한 힘의 근육 생김) 뼈가 우세 측으로 잡아 당겨진 위치를 만들며, 관절 또한 중립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 그림 1 누적손상주기 . 누적손상주기는 (그림 2)와 함께 이야기 했던 불균형의 발생에서부터 시작합니다. . 누적손상주기에 관하여 ... [불균형이란?]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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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균형(Imbalance)에 관한 이야기.
Part.1에서는 불균형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
✔그림 2
균형과 불균형의 개념
.
한 관절에서 뼈를 사이에 두고 서로 반대의 방향으로 뼈를 잡아 당기는,
.
두 근육 관계의 불균형은(우세한 힘의 근육 생김)
뼈가 우세 측으로 잡아 당겨진 위치를 만들며,
관절 또한 중립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
✔그림 1
누적손상주기
.
누적손상주기는 (그림 2)와 함께 이야기 했던
불균형의 발생에서부터 시작합니다.
.
누적손상주기에 관하여 살펴보기 전에
누적손상주기의 관계 요소들을 먼저 살펴 보시죠. .
✔그림 3
누적손상주기 관계 요소 1 (통증유발점)
(그림 1)누적손상주기에서
조직손상→염증→근경련→유착까지의 순환으로
통증유발점이 점차 형성됩니다.
.
통증유발점을 완화시키기 위해 하는 것이
.
보통 SMR(Self Myofascial Release)
자가근막이완 이라고 부르는,
폼 롤러 또는 마사지 볼을 사용한
능동적 마사지 (스스로 움직여 스스로를 마사지 함)
.
그리고,
.
수동적 마사지 (다른 사람이 마사지를 해줌)
이건 그냥 '마사지'라고 부르면 되는데,
도수치료, 스포츠마사지, 근막이완 등
여러 이름으로 표현하죠.
.
쉽게 말해 그냥 '마사지'로 통증유발점 완화를
도모하게 됩니다. '마사지'를 통한 통증유발점 완화로 나타나는
근조직의 변화는 일시적인 '신경근 조절의 변화'도
일으키기에,
움직임에 변화를 일으킵니다.
.
쉽게 말해서,
능동적 마사지를 활용 하시는 분들께서는
.
능동적 마사지를 통해 '변화된 움직임'은
지속시간이 길지 않으니,
운동전에 주로 운동에 참여하는 부위만 마사지한 후
운동을 하시는 세트 사이 휴식 시간마다
마사지를 하십시오. '변화된 움직임'을 유지하며,
운동을 지속하는 방법입니다. .
✔그림 4
누적손상주기 관계 요소 2 (신경근 조절의 변화)
.
보통 '협력근 우세'로 이야기 하는,
(특정 움직임의 우세 현상, 특정 근육의 우세 현상)
신경근 조절의 변화입니다.
.
쉽게 말해서,
예를 들어 '대퇴사두근 우세'의 상태인 사람은
.
스쿼트, 런지, 레그프레스
그 어떤 운동 동작을 하더라도,
우세한 '대퇴사두근'만 열심히 일을 잘 합니다.
.
심지어 '스쿼트'를
프론트 스쿼트, 하이바 스쿼트, 로우바 스쿼트,
좁은 보폭, 일반적인 보폭, 넓은 보폭
그 어떻게 운동 동작을 하더라도,
우세한 '대퇴사두근'만 열심히 일을 잘 합니다. .
✔그림 1
누적손상주기
.
누적손상주기는 표현 그대로.
.
통증유발점 형성 → 우세적 움직임 패턴 형성
→ 근육 불균형
.
의 Cycle이 반복되어 누적되는 것.
.
시간이 지날수록,
.
더 심각한 통증유발점 형성 →
더 심화된 우세적 움직임 패턴 형성 →
더 심각한 근육 불균형
.
누적이 되풀이 됨.
.
운동을 '하든, 하지 않든'
불균형은 누적됩니다. '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 들어 보셨는지요?
.
정말 실제하는 이야기입니다.
.
우리 주변에서 운동을 하기 전에는
어느 관절에서도 통증을 느끼지 않던 사람이
운동을 하고 난 후 통증을 호소하는 것은,
너무도 흔하게 만연해져 있는 이야기지요.
.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불균형 상태로부터 균형 상태로 되돌리기 위한 노력이 없이
이루어지는 운동은
불균형을 누적 시킬 수 있음.
.
자신의 상태를 명확히 인지하고 있는지,
인지하고 있는 만큼 신경써서 주의를 기울일수 있고
균형을 회복하려는 노력과 함께 운동을 하고 있는지,
약세 근육에 대한 '고립'운동을 해줌으로써
'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
만일 이러한 노력이 없다면
불균형은 분명히 누적이 되며,
.
만일 '고립'운동을 추구하는 사람이
우세 근육을 더 열심히 '고립'운동 한다면,
불균형은 매우 빠르게 누적됩니다.
.
Movement Specialist 신유수

#움직임전문가 #BTSA #RIMAB #BTS #BTSH #BTSI #PAMAS #MIRT #고립운동 #재활운동 #교정운동 #CES #신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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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너에게 한 걸음, 한 걸음. _ _ _ _ _ _ 무슨 말을 전해야할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없어서 아주 오래도록 망설였다. 편지 한 장, 한 문장을 쓰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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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너에게 한 걸음, 한 걸음. _ _ _ _ _ _ 무슨 말을 전해야할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없어서 아주 오래도록 망설였다. 편지 한 장, 한 문장을 쓰기가 이렇게 쉽지 않은 것이었나. 사실 그 날 이후 내 삶도 그렇게 끊임없이 흔들리고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다. 무엇 하나 쉬이 하지 못하고 무엇에도 온전히 집중할 수 없고 어느새 멍해있기 일쑤다. 남들이 보기엔 멀쩡할 때도, 밝고 활기차게 나를 포장하면서 나름 잘 버텨내고 있다고 느낄 때 조차도 사실은 내 안엔 또 다른 공간이 있어서 온갖 생각이 엉킨 실타래처럼 지나가서 힘겹다. 그러다가 ... 나의 너에게 한 걸음,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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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전해야할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없어서 아주 오래도록 망설였다. 편지 한 장, 한 문장을 쓰기가 이렇게 쉽지 않은 것이었나.

사실 그 날 이후 내 삶도 그렇게 끊임없이 흔들리고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다.
무엇 하나 쉬이 하지 못하고 무엇에도 온전히 집중할 수 없고 어느새 멍해있기 일쑤다.

남들이 보기엔 멀쩡할 때도, 밝고 활기차게 나를 포장하면서 나름 잘 버텨내고 있다고 느낄 때 조차도 사실은 내 안엔 또 다른 공간이 있어서 온갖 생각이 엉킨 실타래처럼 지나가서 힘겹다.

그러다가 이젠 좀 괜찮아졌다고 생각하면 그 순간, 틀렸다는 듯이 다시 나를 덮쳐오는..너로 가득 차 버리는 일상의 반복.

또 이 놈의 세상은 왜 이렇게 날 가만두지 않는지.

누군가가 본다면 그깟 연예인 한 명이 뭐라고 그러냐고 내가 비정상이라고 비웃고 욕할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마냥 어리고 순수할 때부터 조금 더 자라서 가장 힘든 시기까지 언제, 어떤 모습으로 찾아가도 한결같이 따스히 안아주었던 너는 나를 살아가게 했고 또 다른 나였다.

내 전부였다.
이런 말 웃기고 믿기지 않겠지만 내 온 마음이였고 사랑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하얀 사랑.
유일한 휴식처,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드는 사람, 그 어떤 나의 모습도 다 받아주는 사람.

그런 네가 하루 아침에 하늘의 달이 되어버리고 나의 세상은 암전되었다.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흐르니까 그저 살아져지는 것이었고.

가슴이 찢어진다, 숨이 안쉬어질 정도로 가슴이 아프다, 울어도 울어도 풀리지 않는다, 미치도록 보고싶다는 말을 실제로 너무나 절절하게 겪으며 겨울을 났다.

그리고 봄이 되어 너의 생일이 왔다. 네가 오래도록 편히 쉬고 행복하기만을 바라기에 네 앞에서 울지 않겠다고 강하게 마음을 다 잡았지만 결국은 실패했다.

내가 감히 너를 이리도 오래도록 마음에 품고 그리워해도 되는걸까.

나같은 사람 때문에 또 아프지 않을까 두렵다.

너를 향한 진한 그리움을 오늘도 여전히 지워내지 못하고, 여전히 괜찮지가 않아 한 없이 미안하다.

되돌아봐도 미안하고 미안할 뿐.

너를 위해서 이제는 내가 좀 더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잘 살아가야겠지?

4명의 모습만 담긴 영상을 보며 다시 한 번 너의 부재를 생경히 느끼고 충격을 받은 날, 또 그 영상 속에 분명히 네가 없는데 눈 앞에 있는 듯 네가 있었다면 했을 말과 행동, 지었을 표정이 재생되어 미쳐버릴 것만 같았던 날들을 얼른 뒤로 하고 익숙해져야겠지.. 미안하고 또 미안해.

너무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서 미안해.

나의 사랑, 그곳에서 매일이 행복하길.

늘 그랬듯, 늦은 밤..깊은 새벽 널 찾아갈게.

그리고 네가 부담스럽지않게 아주 먼 발치에서 바라만보다 돌아가야지.

4월 8일, 봄과 겨울을 함께 선물한 종현아, 생일 축하하고 많이 많이 사랑해.

얼른 괜찮아질게. 걱정말고 넌 행복하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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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고 지나칠 뻔 했는데, 오늘 회사 동기와 대화하다 보니 오늘이 MBC 퇴사하고 송별회를 한 날이네요. 그리고 1년이 지났습니다. . 사실 주변 많은 분들이 서점한 지 몇 년은 된 줄 알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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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고 지나칠 뻔 했는데, 오늘 회사 동기와 대화하다 보니 오늘이 MBC 퇴사하고 송별회를 한 날이네요. 그리고 1년이 지났습니다. . 사실 주변 많은 분들이 서점한 지 몇 년은 된 줄 알았다고 하시는데. 그만큼 정신없이 일하고, 또 떠들고 다닌것 같아 쑥스럽습니다. 이제 우아한 아나운서도 뉴스 앵커도 아닌데 어쩌겠어요. 살아남으려 최선을 다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 우습게도 1년 전 서점을 할 생각따윈 전혀 없었습니다. 장사나 사업이 내 업이 될거라고 생각해본 적도 없었어요. 세상사를 빼놓지 않고 접하며, 사고하고, 나만의 관점으로 전하고, ... -
모르고 지나칠 뻔 했는데, 오늘 회사 동기와 대화하다 보니 오늘이 MBC 퇴사하고 송별회를 한 날이네요. 그리고 1년이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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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주변 많은 분들이 서점한 지 몇 년은 된 줄 알았다고 하시는데. 그만큼 정신없이 일하고, 또 떠들고 다닌것 같아 쑥스럽습니다.
이제 우아한 아나운서도 뉴스 앵커도 아닌데 어쩌겠어요. 살아남으려 최선을 다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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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게도 1년 전 서점을 할 생각따윈 전혀 없었습니다. 장사나 사업이 내 업이 될거라고 생각해본 적도 없었어요.
세상사를 빼놓지 않고 접하며, 사고하고, 나만의 관점으로 전하고, 가치있는 언론과 사회를 만드는 데 참여하는 모습만을 상상했어요. 요즘은 인터넷 뉴스 볼 시간도 없는데, 사람 인생이 이렇게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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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 버티고 버티다 급기야 마음이 터질 것 같이 괴로워 남편과 바다를 보러 갔어요.
부산 앞바다를 보다가 “나 회사 관둘래” 라고 말했고, 남편은 “그래” 라고 했어요.
“와 나 이제 백수다” 농담하며 뒤돌아서서 저 사진 찍었던 기억이 생생한데, 이제는 사진을 보니 부러워요. 또 바다 놀러가고 싶어요. 그 후 1년 동안 분기에 한번 출장, 휴가 빼면 한달에 반나절 이상 쉬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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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꿈이고, 나에게도 소중했던 큰 회사를 나오면 어떻게 되는 걸까 두려웠어요.
이렇게 세상 속에 잊히겠구나. 내 인생에 빛나는 시기는 이미 끝나버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우습게도 서른살에 했어요. 이미 결혼까지 했으니까, 서른이 넘은 여자니까, 같은 어리석은 생각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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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두려운 건 하고싶은 일이 없다는 것이었어요.
하고싶은 일은 이미 빼앗겨버려 당시에는 새로운 일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내가 좀 더 잘했다면, 유명했다면, 탁월했다면, 예뻤다면, 부자였다면 이렇게 억울한 일을 당했을까, 이렇게 무력할까 같은 나약한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잘 웃다가도 텔레비전에 나오는 사람을 보면 눈물이 나기도 했어요. 그때 곁을 지켜준 남편이 없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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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한동안 내가 바로서기 전까지는 아무에게도 내 상황과 감정을 말하지 않았어요.
다행히 책방을 열고 싶다는 작은 꿈, 알고보니 너무 어려운 꿈이 생겼어요. 그리고 달리다보니 1년이 지났어요. 흔히 말하는 대박도 아니고, 알고보면 분투하는 나날이지만 확실한 건 이제는 며칠에 한 번은, 꽤 행복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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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업무 외에도 고민과 괴로움을 호소하는 많은 분들, 손님들의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눈물 흘리며 인생의 답을 찾고, 상의를 요청하는 분도 많지만, 저도 응해드리지는 못합니다.
일단 저도 답을 모르고, 늘 “저도 다음달에 또 망할지도 몰라요” 라고 답해요. 저역시 갈 길이 멀기에 고민에 답할 자격이 없고, 누굴 가르치고 싶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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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가 끝이라 생각하는 것이 끝이 아니라는 것.
정말 안 좋다 생각했던 일들도 나아질 가능성이 존재하고, 누가 나를 괴롭히고 세상이 나를 밀치는 것 같아도 알고보면 별 일 아닐 수 있고.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중요했던 꿈도 대수롭지 않은 것이 될 수 있고, 생각도 못했던 작은 상상이 큰 기회가 되고, 괜찮아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오늘이 지나고 썩 괜찮은 날이 올 수도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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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미친듯이 노력하고 운도 따라야 하겠죠. 그래도 해볼만 한 가치는 있죠. 저 혼자 한 것은 아니고, 제가 행복해질 수 있었던 것도 많은 분들의 응원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앞으로도, 책방과도 상관없이, 저와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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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year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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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 살기 바빠 죽겠다는 말을 종종 한다. 모르는 사람들이야 어찌 살건 크게 관심도 없고 여력도 없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충실하기에도, 넓어지는 세계를 씹어 삼키기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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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 살기 바빠 죽겠다는 말을 종종 한다. 모르는 사람들이야 어찌 살건 크게 관심도 없고 여력도 없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충실하기에도, 넓어지는 세계를 씹어 삼키기에도 짧은 인생이다. 충분히 바쁜 하루하루에 진을 빼는 소리가 꾸준히 들려온다. 어쨌거나 나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여자인 것이다. 페미니즘이 지향하는 세상은 여러 매체를 통해 노출되고 있지만 자성의 목소리를 타이틀로 세운 컨텐츠를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극단적인 언어로 비난하는 이들을 향해 똑같이 되받아치며 번지는 비생산적인 설전으로 곳곳이 시끄럽다. 잘잘못 가리기로 변질된 ... #1
나 살기 바빠 죽겠다는 말을 종종 한다. 모르는 사람들이야 어찌 살건 크게 관심도 없고 여력도 없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충실하기에도, 넓어지는 세계를 씹어 삼키기에도 짧은 인생이다. 충분히 바쁜 하루하루에 진을 빼는 소리가 꾸준히 들려온다. 어쨌거나 나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여자인 것이다. 페미니즘이 지향하는 세상은 여러 매체를 통해 노출되고 있지만 자성의 목소리를 타이틀로 세운 컨텐츠를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극단적인 언어로 비난하는 이들을 향해 똑같이 되받아치며 번지는 비생산적인 설전으로 곳곳이 시끄럽다. 잘잘못 가리기로 변질된 전투의지 때문에 충고도 자성도 침묵하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추측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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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또래의 여성들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서사 안에서 자라왔다. 권위적인 할아버지와 아버지. 문을 달아 나누어 둔 오래된 주공아파트의 부엌. 소통이 차단된 곳에서 혼자 식구들의 끼니를 챙기고 새벽마다 연탄불을 살피던 엄마. 명절이며 제사마다 여자들만 주방에 들어가 제수를 챙기는 일은 그 때도 그네들에게 불편을 유발하긴 했으나, 노릇에서 벗어나기 위한 눈치게임이나 겨우 시작하던.
어느 날엔가의 엄마는 바깥 일은 절대 안된다는 할아버지 앞에서 아이처럼 발을 구르며 울기도 했다. 빌어먹지 않겠다는 명분으로 애꿏은 암탉을 잡아대던 전근대적인 풍조가 만연한 시절이었다. 할아버지의 탓을 할 일도, 엄마의 탓을 할 일도 아니다. 개인이 들고 일어서야 할 비상식의 밀도가 터무니없이 높았다. 우리 엄마는 아직도 가끔, 나를 쌍팔년도로 향하는 웜홀로 밀어 넣는 마법의 주문을 외운다.
"다 그렇게 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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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의 세월을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이 슬프고 엄마를 이해할 수 밖에 없는 딸로 태어나 애잔하다. 하지만 지난했던 서사를 내세워 이타주의에 호소하는 것은 우리가 바꾸고자 하는 현상을 더욱더 견고하게 만들 뿐이다. 우리가 싸워야 하는 상대는 모든 사회 구성원을 잠재적 가해자와 피해자로 만드는 비상식이다. 대등한 존재로 서서 남성과 여성에게 붙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라벨을 벗겨내야만 진영논리의 무한궤도에서 탈출할 수 있다. 약자의 포지션을 버리지 않으면 여성해방은 그만큼 늦어진다. 침대 밑에 숨어 사는 상처의 머리채를 잡고 끌어내야 한다. 없는 살림 야금야금 축내는 게 그년이다. 자기기만의 뒷면에 치유되지 않은 영혼을 둘러싼 감상주의의 소용돌이가 있다. 이타주의에 기대어 '내 편'만 찾는 행태는, 이타주의 속에 담긴 '누군가를 아끼고 살피는 인정' 내지는 '휴머니즘' 이라는 가치를 변기통에 처박는 일과 다르지 않다. 고통은 소화시켜야만 피가 되고 살이 된다. 사고의 중심에서 '상처받았으니까'를 치우지 않으면 어떤 발언도 설득력을 가질 수 없다. 대체로 그런 사고는 표리부동으로 표출되기 때문이다. 응석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주장의 일관성을 기대하기에는 글러먹은 시발점이다. 시발점에 쌍시옷 쓰고 싶다. 탈서사화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목적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알아'주길' 바랄 게 아니라 알아'먹게' 이야기를 해야 귀를 세울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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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what to say는 "여성 인권 신장"이다. 이 간단한 논리에 성찰이 결여된 how to say(주로 보상심리에서 기인한)를 what to say인양 설파하는 이들이 페미니즘을 달궈 주물에 넣고 있다. 우리가 무엇을 위해 이 지리멸렬한 싸움을 하고 있어야 하나. 페미니즘의 특성 때문에 남녀 각자의 입장에서 성찰해야 하는 궤가 다를 뿐, 목적지는 동일하다. 무조건적인 지지만이 옳다는 착각은, 주체를 삭제시킨 객체만이 즐비한 시체 더미 한가운데서 도그마 잔치를 벌이는 희극에 불과하다. ‘내 편’임을 자처하면서 여성에게 주권이 없었던 과거를 재현하며 기시감을 선사하는 이들보다, 그 나름의 소화불량으로 여성을 혐오하고 까내리는 것 외에 자존을 세울 방법을 모르는 무리들이 차라리 낫다. 그 가여운 무리들은 지속적인 불편을 유발하며 더 많은 여성들에게 깨어날 계기와 의지를 제공한다. 페미니즘은 종교가 아니다. 여성들에게 진짜로 필요한 것은 구원자도 아니고, 무간격의 동일자도 아니다. 적당한 거리에서 경계하고 의심하며 함께 성장해 가는 ‘타자로서의 남성’이다. 나는 그것을 '관계'라고 부른다. 나를 알게 하고 나를 나일 수 있도록 일깨우는 대자존재. 동일자와는 '만날' 수 없다. 동일자는 거울 속에만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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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bam12shi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글 #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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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라면 <span class="emoji emoji3030"></span><span class="emoji emoji1f493"></span> - 내일 오전11시 오픈하는 luvmiu<span class="emoji emoji2716"></span>️xoul 뷰티시크릿 Y세럼을 소개할께요 <span class="emoji emoji1f64c"></span>🏻 (긴글이지만 여성분들께 도움되는 글이니 꼭 읽어주세요) - - 덥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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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라면 - 내일 오전11시 오픈하는 luvmiu️xoul 뷰티시크릿 Y세럼을 소개할께요 🏻 (긴글이지만 여성분들께 도움되는 글이니 꼭 읽어주세요) - - 덥고 습한날씨, 휴가시즌 물놀이 다녀오신후 염증으로 인해 고생하시는분들 많으시죠 요즘같이 불규칙한 식습관, 환경호르몬에 쉽게 노출될 수 밖에없는 환경 및 스트레스로 인해 여성분들 10명중 7명은 알게모르게 앓고있다는 여성성질환 - 특히나 질 내부 ph밸런스가 한번깨지면 세포를 재생하는 능력이 약해지기때문에 유익균은 줄어들고 유해균만 증가하는 악순환의연속 한번걸린 ... .
여자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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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11시 오픈하는
luvmiu✖️xoul
뷰티시크릿 Y세럼을 소개할께요 🙌🏻
(긴글이지만 여성분들께 도움되는 글이니 꼭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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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한날씨, 휴가시즌 물놀이 다녀오신후 염증으로 인해 고생하시는분들 많으시죠👀
요즘같이 불규칙한 식습관, 환경호르몬에 쉽게 노출될 수 밖에없는 환경 및 스트레스로 인해 여성분들 10명중 7명은 알게모르게 앓고있다는 여성성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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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질 내부 ph밸런스가 한번깨지면 세포를 재생하는 능력이 약해지기때문에 유익균은 줄어들고 유해균만 증가하는 악순환의연속
한번걸린 염증이 만성이되고, 약먹으면 건조해지고, 질정으로 유익균 유해균을 모두 죽여버리니 그때부터 만성이 되버려서 조금만 피곤해도, 조금만 스트레스받아도 찾아오는 악순환이 시작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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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희 친구가 부인과질병으로 올해 수술받게됬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젊은층에서 부인과질병,난임 등으로 찾아오는 경우가 많아서 정말 관리 잘해줘야한다고 신신당부를 했다고 저희한테도 몇시간동안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도 3통째 사용하면서 너무 큰 효과를 봤기때문에 소울 와이세럼은 정말 꼭 소개시켜드리고싶었어요
이제 시크릿존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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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존세럼이 뭐지 ❓❓
물로 씻어내는 여성청결제가 아닌 시크릿존에 직접흡수시키는
🍃여성청결세럼🍃이예요
Xoul의 독자적인 핵심성분인
➰인체지방기질세포 배양액600.000ppm의(60%) 높은 함유와
➰펩타이드,질경이추출물 포함으로
시크릿존의 손상된세포들과 허약해진 세포를 자극하여 피부조직의 재생과 기능을 강화시켜주고 근본적인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져 시크릿존의 면역력을 개선시켜주는 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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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흡수시키는 세럼이다 보니
안정성에 대해 걱정하시는 부분들이 있으실텐데요
✊🏻인체안정성 결과 무자극판정
✊🏻미국FDA승인
✊🏻OTC까지도 승인받은제품 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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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존세럼 이런분들께 추천드려요🔔
✔️생리불순으로 고생하시는분들
호르몬을조절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주기가 불규칙하신분들 일정하게 패턴잡는데 도움이 많이 되신답니다.
✔️만성질염으로 고생하시는분들
감기처럼 조금만 피곤해지면 찾아오는 질염
병원다녀도 그때뿐, 독한약으로 갈수록 질내부는 건조해지고 유익균마저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만들어져 악순환의 연속
유산균이 함유되어 면역력이 강화되니 자연스럽게 유익균증가로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준답니다.
✔️분비물(불쾌한냄새,찝찝함)로 고민하시는분들
질내 환경이 개선되면서 유익균 증가로 분비물이 현저하게줄어들어요.
✔️질건조증으로 고민하시는분들
펩타이드,줄기세포 성분이 유익균을 튼튼하게 해줘 촉촉한 상태를 유지시켜줘요.
특히 폐경 후 여성호르몬이 현저히 떨어지면 겪는 불편한증상중 하나이니 어머니께 선물드려보세요
✔️생리기간이 너무 짧아져 고민하시는분들
질건강이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자궁내막도 튼튼해져서 생리혈도 붉어지고 기간도 정상적으로 돌아온답니다.
✔️출산 후 관리가 필요하신분들
출산 후 자궁내부에 남아있는 찌꺼기들을 배출해주어 빠른회복을 도와줘요.
✔️불감증으로 고민하시는분들
탄력개선에 탁월해서 예전부터 유명해진 질경이추출물이 다량함유되어 탄력있는 상태로 되돌려준답니다. 별명이 홍콩세럼, 금슬세럼인 이유가 여기있다는🙊
✔️깔끔한 생리마무리
주기가 끝날때쯤 사용해주면 찝찝함,불쾌한 냄새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어요
✔️생리주기만되면 올라오는 턱드름
주기만되면 입주위에 알람처럼 올라왔다가 끝나면 사라지는 지긋지긋한 드름이들!!
호르몬으로 인해 올라오는 트러블은 짜거나 건들이면 흉만지고 트러블개선에 전혀 도움되지않는답니다
질과 자궁을 케어해주면 자연스럽게 턱드름도 개선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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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방법🍃
-3일에 1개 사용해주세요
(빠른효과를 보시고싶다면 하루에 1개, 3일연속 사용해주어도좋아요)
-취침전, 씻은 후 주입해주세요
(누운자세에서 해주시길 추천해요)
-사용 후 남아있는 제품은 가위로 뒷부분을 잘라서 여드름스팟,목주름에 발라주면 좋아요
-위생상 한번만 사용해주세요
-질정과 함께 사용시 줄기세포가 죽어요
(부인과치료를 받고계시다면 치료 후 케어해주세요)
-생리기간 사용을 피해주세요
-임산부님께는 권해드리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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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오전11시오픈
1box 10개입 👉🏻 20%할인
3box 30개입 👉🏻25%할인
5box 50개입 👉🏻 3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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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스 이상 구매시 10만원이 넘게 할인받을 수 있으니 주변 친구들이랑 같이 구매해줘도 좋겠쥬
그럼 내일만나용💖
#러브미우✖️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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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좀 힘들고 피곤해도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것들이 이제는 당연해져버렸나보다 이미 내 인생에서 나는 없는데 자꾸 더하길바라는 주위를 보면 도대체 어디까지 하라고 하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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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좀 힘들고 피곤해도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것들이 이제는 당연해져버렸나보다 이미 내 인생에서 나는 없는데 자꾸 더하길바라는 주위를 보면 도대체 어디까지 하라고 하는건지 모르겠다 아침에 일어나 애들이랑 잠깐놀아주고 현민이 출근보낸 뒤 애들 아침차리기 아직 스스로 완벽하게 잘먹지못하니 어제 치우지못한 장난감 정리하면서 애들 밥 잘먹나 지켜보기 번갈아가며 똥싸면 똥씻기기 청소기 한판돌리고 설거지하고나면 다시 어질러져있는 장난감덕에 개판오분전,, 한숨한번쉬고 애들빨래 어른빨래 중 많은거 세탁기돌리기 감기로 콧물흘리는 애들 얼굴 씻기고 ... 내 몸이 좀 힘들고 피곤해도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것들이
이제는 당연해져버렸나보다
이미 내 인생에서 나는 없는데
자꾸 더하길바라는 주위를 보면
도대체 어디까지 하라고 하는건지 모르겠다
아침에 일어나 애들이랑 잠깐놀아주고 현민이 출근보낸 뒤 애들 아침차리기 아직 스스로 완벽하게 잘먹지못하니 어제 치우지못한 장난감 정리하면서 애들 밥 잘먹나 지켜보기 번갈아가며 똥싸면 똥씻기기 청소기 한판돌리고 설거지하고나면 다시 어질러져있는 장난감덕에 개판오분전,, 한숨한번쉬고 애들빨래 어른빨래 중 많은거 세탁기돌리기 감기로 콧물흘리는 애들 얼굴 씻기고 로션바르면 눈물바다 울고불고 난리통에 시계보면 이제 12시ㅠㅠ 오늘은 뭐하고 놀아주지 고민하다가 노래부르면서 춤도춰주고 말안통하는 아이들이랑 일방적으로 대화시도했다가 나혼자 웃었다가 정색했다가 폭력적인 하민이 신경질적인 나민이 비위맞춰주고 도저히 안되겠다싶을때 유튜브랑 과자 몇개던져주고 난 좀 쉬자 그러다보면 빨래 다 돌아갔고 빨래 널려고봤더니 건조대에 마른빨래가 그대로있네 빨래 개서 정리해야하는데 나민이 해작질에 결국 식탁에 서서 빨래개고 그러고 다시 빨래널고 뒤돌아보니 과자가 난장판이네 다시 청소기 돌리고 물티슈로 닦고 애들 점심밥 먹여야하는데 준비를 하나도 못했네 대충 햇반돌려 김에 싸먹이고보니 낮잠시간, 방에 들어가서 무서운아저씨 코스프레해가며 둘이 재우고나면 드디어 진짜 내시간이구나 근데 집이 전쟁터 장난감치우고 설거지하고 젖병씻고 쓰레기정리 음식물쓰레기도 모으고 이래저래 하다보면 한시간 후딱 지나가고 애들은 곧 깰텐데 뭘하는게좋을까 하고 노트북 잡으면 결국 애들 옷쇼핑 2-30분 한참 재밋게 하는데 애들우는소리 잉~들리면 자유시간끝! 꼭 나한테 안겨서 거실로 나가야한다는 애들때문에 합이 20키로인 애들 하루에 두세번씩 안아들고 나옴 낮잠자고 일어난 아이들은 체력이 무자비함 때리고 부수고 즈그끼리 싸우고 울고 난리통 거기서 살아남으려면 나도 같이 잤어야했는데 만약 같이 잤으면 누가 설거지하고 젖병씻고 쓰레기정리하지? 결국 그것도 모든게 다 내 일, 그렇게 애들이깨고나면 본격 티비타임 티비만 보며 노는걸보면 괜히 미안하고 마음이아픔 애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시켜주자 맘먹고 욕조에 물받음 애들 벌써부터 신나서 소리지르고 옷벗겨달라고 만세하고 난리가 남 둘이 담가놓고 노는거보면 괜히 뿌듯 그렇게 둘이 샤워시킨다음에 하나씩 꺼내서 닦이고 로션바르고 옷입히고,, 말이쉽지 진짜 개힘듬 내가미쳤지 왜 혼자서 샤워를 시켰을까 입안에 개욕다나옴 물놀이해줬으니 죄책감 좀 덜하니 다시 티비보여줌 그러고보면 저녁먹일시간 현민이 저녁준비 애들저녁준비 그렇게 주방에 있다보면 하민나민 내 바지가랑이 붙들고 난리남 첨엔 좋게 얘기하다가 나중엔 나도 짜증나서 소리지르고 결국 애들 울림 듣기싫으니 둘다 저리가라고해도 내 다리잡고 안놔줌 그러다보면 현민이 도착 애들은 이제 아빠가 왔으니 아빠한테 감 홀가분하지만 내심서운함 어쨌든 저녁 다차리고 밥먹고 밥먹이고나면 설거지해야하고 설거지하고나면 음식물쓰레기 또 모였겠지,, 애들이랑 놀아주다가 휴대폰도 봤다가 그러다보면 밤11시 이제 자야할시간 애 둘이 새수양치시키고 눈물범벅된 아이들 로션바르고 침대에 눕히면 30분 괜히 오늘 잘못해준것같아서 미안한마음에 계속 애들한테 말걸기 결국 잠들어버린 애들얼굴 보고있자니 이 천사같은것들이 무슨죄가있다고 내가 그리 소릴 질렀나 후회하고 혼자 눈물찔끔 진짜 온전한 내시간인데 나도 너무 피곤하고 힘듬 결국 한다는게 누워서 폰이나 만지기 그러다 피곤하면 잠 담날 기상 무한반복,,
하는기 없는것같은데 너무 많은걸 하고있는 매일매일
나의 하루중에 내시간이 고작 몇분도 안되는데 난 여기서 뭘 더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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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청원 . 강연희 소방위는 순직 후 소방경으로 추서되었습니다. 그녀의 진급 소식을 들은 많은 이들이 슬퍼하였습니다. 그녀의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빈소를 찾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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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 강연희 소방위는 순직 후 소방경으로 추서되었습니다. 그녀의 진급 소식을 들은 많은 이들이 슬퍼하였습니다. 그녀의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빈소를 찾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조문을 마치고 구급활동 중 폭행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 집행을 엄정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 시점에서 제가 게시한 국민청원은 1525명의 동의를 얻었는데요, 어렵겠지만 한 달 안에 20만 건의 청원동의를 얻는다면 문재인 정부의 공식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더라도 김부겸 장관의 답변을 듣게 될 것 같아요. 그의 입을 통해 발화되는 답변은 ...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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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희 소방위는 순직 후 소방경으로 추서되었습니다. 그녀의 진급 소식을 들은 많은 이들이 슬퍼하였습니다. 그녀의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빈소를 찾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조문을 마치고 구급활동 중 폭행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 집행을 엄정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 시점에서 제가 게시한 국민청원은 1525명의 동의를 얻었는데요, 어렵겠지만 한 달 안에 20만 건의 청원동의를 얻는다면 문재인 정부의 공식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더라도 김부겸 장관의 답변을 듣게 될 것 같아요. 그의 입을 통해 발화되는 답변은 아마 강연희 소방경의 장례식장에서 했던 발표와 원론적으로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행정안전부 장관의 입장이 선언되는 순간 소방관에 대한 폭언·폭행·성추행이 대한민국에서 근절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김부겸 장관이 강연희 소방경의 빈소를 찾았던 2일 오전 7시 20분, 제주 성산읍에서 술에 취한 환자를 이송하던 구급대원은 환자에게 폭행당하여 왼쪽 손목 등에 외상을 입었습니다. 주폭자는 구급차 안에서 구급장비를 집어던지는 등 구급대원에게 신체적인 폭행을 가하였고, 구급대원이 폭력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습니다. 구급차 안에서 벌어지는 만행은 누구도 제지할 권한이 없기에 보통 병원에 도착하기 전까지 지속됩니다. 환자와 동승하였던 구급대원은 환자를 병원에 이송하는 시간이 지옥에 있는 듯이 괴롭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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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부처의 장관이 구급차 내 폭력근절을 당부하는 와중에도 전국에서 매 맞는 소방관들의 신음이 터져나오는 현실. 그것을 모순 섞인 희극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체감하는 소방관들의 고통이 심각합니다. 지난달 3일 제주에서 주취자에게 폭행당한 구급대원은 치아가 부러졌지만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이미 소방대원들에게 이와같은 돌발상황은 정례적으로 감수해야 할 일과입니다. 메뉴얼은 위와 같은 폭행을 당한 구급대원들에게 신체적·정신적 외상을 치료할 수 있도록 즉시 휴가를 부여할 것을 명시하고 있으나, 필요소방인력 대비 실제 소방인력이 전국 평균 62.8%밖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구급대원들에게 마음 편하게 쉬고 오도록 배려하는 지자체는 많지 않습니다. 그마저도 서울특별시와 6개의 광역시를 제외하면 실제 소방인력은 필요인력의 60%이하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러한 까닭으로 폭행을 당한 피해 구급대원이 부재하면 동료 구급대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보강근무를 수행해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 소방이 작금에 처한 현실입니다. 피해를 입은 동료의 아픔을 공감하기는 하지만 보강근무 지시에 볼멘소리가 터져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피해를 입은 당사자는 마음 편히 휴가를 다녀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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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화된 소방인력 부족문제를 해결하고자 2016년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관련법안을 발의하였으나 야당의 반대에 부딛혀 상임위를 계류하다 폐기되었고, 소방공무원을 증원하는 내용을 담은 2018년 예산안 역시 국회에서 진통을 겪은 끝에 관련 예산이 일부 삭감된 채로 타결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절 소방인력부족을 해소하기 위하여 소방관 1만 8000여 명을 증원하겠다고 약속하였지만 현실은 쉽지 않아보입니다. . 강연희 소방경의 영결식이 엄수되었던 3일, 소방청은 구급대원이 호신용 장비를 소지하고 유사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인 근거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소방공무원에 대한 폭력근절캠페인을 강화하고 구급대원들이 폭행상황의 유형에 맞게 대처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물론 소방청의 제도개선안은 국회의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공조해야 가능하지만, “4.27 판문점 선언 비준”, “추가경정예산 심의”등 굵직한 의제들이 국회에 산적해있는데다가, 지금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드루킹 사건과 관련하여 5월 국회가 파행을 겪는 상태라 소방청과 국회의 공조가 언제 이뤄질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정부는 곧 있을 북·미 회담의 추이에 집중해야 합니다. 때문에 소방관의 처우개선과 관련된 논의는 다소 뒤로 밀리는 것을 피할 수 없겠지만 그 가운데에서 건강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국민들의 성원이 곧 감시와 견제의 눈이 되어줄 것이기에 당장 고통스러운 현실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점진적으로 해결될 것이라 낙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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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낙관적인 전망과는 별개로, 누군가의 희생이 더 나은 사회로 가는 공론화의 장이 된다는 것이 몹시 슬픕니다... 끝까지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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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순삭<span class="emoji emoji1f334"></span> 폭염피해 갔더니 폭우를 만났고 일기예보는 매일이 비소식이었으나!!여행 날씨운 하나는 기가맥히게! 따라줬습니다~<span class="emoji emoji1f64c"></span>🏼 선선한 초가을 날씨 만끽하며 그저 하는거라곤 이하윤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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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순삭 폭염피해 갔더니 폭우를 만났고 일기예보는 매일이 비소식이었으나!!여행 날씨운 하나는 기가맥히게! 따라줬습니다~🏼 선선한 초가을 날씨 만끽하며 그저 하는거라곤 이하윤이랑 수영하고 먹고 자고,,산책하며 과열상태였던 제 자신을 한김 식혔어요... ! 무엇보다 아이에게 온전히 집중하며 원하는대로 놀아준것이 가장 뿌듯했던 휴가️ 어쩌면 하윤이가 놀아준걸지도 모르구요 또다시 푹푹찌는 일상으로.... 돌아와 빨래를 돌리며 더 놀고 싶은 마음 다스리는 중이에요️ . . #호캉스 #하이난 #하이난인터컨티넨탈 #인터컨티넨탈산야 #방학 #여름휴가 #휴가 #intercontinentalsanyaresort #데일리룩 #ootd #수영복 #swimwear #아들맘 #워킹맘 #푸드스타일리스트 #푸드디렉터 휴가 순삭🌴
폭염피해 갔더니 폭우를 만났고 일기예보는 매일이 비소식이었으나!!여행 날씨운 하나는 기가맥히게! 따라줬습니다~🙌🏼
선선한 초가을 날씨 만끽하며 그저 하는거라곤 이하윤이랑 수영하고 먹고 자고,,산책하며 과열상태였던 제 자신을 한김 식혔어요... !
무엇보다 아이에게 온전히 집중하며 원하는대로 놀아준것이
가장 뿌듯했던 휴가♥️ 어쩌면 하윤이가 놀아준걸지도 모르구요😂
또다시 푹푹찌는 일상으로.... 돌아와
빨래를 돌리며 더 놀고 싶은 마음 다스리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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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하이난 #하이난인터컨티넨탈 #인터컨티넨탈산야 #방학
#여름휴가 #휴가 #intercontinentalsanyaresort #데일리룩 #ootd #수영복 #swimwear #아들맘 #워킹맘 #푸드스타일리스트 #푸드디렉터
기분 나쁜 사이렌 소리에 잠에서 깼다. 뭐지, 비상사태인가? 당황하여 살펴보니 알람 소리다. 아무리 랜덤이래도 그렇지. 악몽 비스끄무리한 이상한 꿈을 꿨다. 캡슐 호텔 생각보다 아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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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쁜 사이렌 소리에 잠에서 깼다. 뭐지, 비상사태인가? 당황하여 살펴보니 알람 소리다. 아무리 랜덤이래도 그렇지. 악몽 비스끄무리한 이상한 꿈을 꿨다. 캡슐 호텔 생각보다 아늑하다. 라고 친구에게 말해 놓고는 머쓱하여 친구에게 악몽을 꿨다. 고 하니 친구는 타지에서의 악몽도 경험이지 않겠느냐 했다. 그건 맞는데 배경이 한국이라 좀 억울했다고 전했다. 그런 농담을 나누며 에비스를 향해 걸었다. 사루타히코 커피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기본 블렌딩을 택했고 균형감이 참 좋았다. 점원은 웃음이 떠나는 순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밝은 분이었다. ... 기분 나쁜 사이렌 소리에 잠에서 깼다. 뭐지, 비상사태인가? 당황하여 살펴보니 알람 소리다. 아무리 랜덤이래도 그렇지.
악몽 비스끄무리한 이상한 꿈을 꿨다. 캡슐 호텔 생각보다 아늑하다. 라고 친구에게 말해 놓고는 머쓱하여 친구에게 악몽을 꿨다. 고 하니 친구는 타지에서의 악몽도 경험이지 않겠느냐 했다. 그건 맞는데 배경이 한국이라 좀 억울했다고 전했다. 그런 농담을 나누며 에비스를 향해 걸었다.
사루타히코 커피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기본 블렌딩을 택했고 균형감이 참 좋았다. 점원은 웃음이 떠나는 순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밝은 분이었다. 맛있었다고 전하며 문을 나서는데 함박웃음을 지으며 따라 나와 배웅해주셨다. 가던 사람 고개도 돌리게 만드는 이런 친절함에 아직 적응이 잘 안 된다.
츠타야를 그리며 다이칸야마로 향했다. 다이칸야마는 어딘가 눈에 들어오는 색감이 달랐다. 햇볕이 편애하는 지역일까? 생각했다. 제대로 된 휴양지는 가본 적도 없으면서 휴양지가 떠올랐다. 츠타야는 과연이었다. 책도 책이고 공간도 공간. 그 배치와 동선을 따라 나를 이끄는 흐름이 좋았다. 라이프, 라이프 또 라이프!
도쿄의 브랜드샵 중 가장 궁금하던 샵을 찾아갔다. 아파트먼트 스토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말 일반 맨션의 2층에 들어서 있다. 초인종을 누르면 점원이 안에서 문을 열어 준다. 문밖이나 안이나 마음 200%의 공간이었다.
쇼핑 리스트 같은 건 최대한 만들어 오지 않으려고 했다. 그럼에도 머리가 어쩔 수 없이 원하는 걸 콕 찝는 걸 막을 수는 없었다. 이 브랜드의 와이드한 데님을 입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모든 지역에서 품절이라는 답변을 들었다. 다른 제품을 입어봤으나 어딘가 아쉬워 구매하지 않았다. 와이드한 데님은 생각도 않던 브랜드에서 마음에 드는 걸 만나 구매했고 여기선 역시 생각도 않던 작은 가방을 만나 구매했다. 우연히 만난 물건들에 더 애정을 쏟고 싶다.
나카메구로라는 동네도 마음에 들었다. 강을 끼고 걸었다. 벚꽃이 거의 다 졌구나 싶었는데 남아있는 지역이 있었다. 사실 벚꽃은 어디서 만나도 다 예쁘다. 강에 떨어진 벚꽃에 더 눈이 갔다.
점심엔 아후리라는 라멘집에 갔다. 현지인과 관광객이 절묘한 비율로 줄을 서 기다리는 모습이 재밌었다. 유자 라멘이 시그니처인데 난 유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고민하다가 궁금해서 시켜 먹었고 국물까지 거의 다 비웠다. 호기심이 승리했다.
바로 옆에 흥미로운 매장이 있길래 들어갔다. 역시나 점원에게 일본어를 못 한다고 하니 한국분이냐며 서툴지만 정확한 한국어로 물어오셨다. 한국어를 잘 하시네요! 조금 얘기를 나누다가 다시 길을 나섰다.
스위치 커피는 나카메구로에서 조금 더 아래쪽. 한적한 주택가인 메구로에 있다. 한적한 주택가와 골목을 걷는 건 세상에서 몇 번째로 행복한 일일까.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갔던 카페 중 가는 길이 가장 좋았다. 점원은 내가 일본어를 못한다고 하니 적잖게 당황한 눈치였다. 표정이 별로 좋지 않은 듯 보여 내가 뭘 실수했나? 잠시 생각했지만 그 순간 그게 그가 내비칠 수 있는 최선의 친절이었다는 걸 생각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열심히 커피를 저어서 내어줬을 리가. 시즌 블렌딩의 아메리카노는 과일 주스인가? 라는 생각을 했다.
돌아다니다 마트가 보여 재빠르게 들어갔다. 마트가 좋다. 생활력이 넘쳐나는 곳이라서 좋다. 생활의 힘이 빠질 때면 마트를 찾는다. 장바구니에서 나에게로 뭔가가 채워지는 기분이다. 눈으로만 열심히 봐도 기운이 솟는다. 이국의 마트는 더 재밌다. 그 생활을 열심히 엿봤다.
오니버스 커피에 갔다. 바로 건너편엔 전철이 지나고 바로 옆엔 어린이 공원이 있다. 건물과 환경의 조화가 엄청나네. 생각했다. 2층에 앉아 책을 조금 읽었다. 점심에는 친구가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건넸고 책 속의 시 한 편은 그 친구를 다시 떠오르게 했다. 페이지를 찍어 친구에게 건넸다. 빌려 쓴 편지를 부친 기분이었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엔 반가움을 만났다. 어제 열심히 다닌 아오야마의 거리였다. 벌써 아는 동네가 생겼다. 이 도시와 부쩍 친해진 기분이 들었다.
오늘은 어제 산 셔츠를 입었다. 여행지에서 산 옷은 여행지에서 입는 게 좋다. 그곳의 옷으로 그곳을 거닐기. 그곳과 친해지는 방법이다. 내일은 오늘 산 데님을 입을 생각이다.
여기서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의 얼굴을 잠시 떠올려봤다. 벌써 여럿이 되어 있었다.
#동경비둘기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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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2660"></span>2018.12.29-2018.12.30 In가평(뭔가 변두리)<span class="emoji emoji2660"></span> . . . #scene1. 질리지도않는지 또 가평이야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언제나처럼 생각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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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9-2018.12.30 In가평(뭔가 변두리) . . . #scene1. 질리지도않는지 또 가평이야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언제나처럼 생각없이 카트에 막 주워넣진 않아따 나 발전해써!(૭ ᐕ)૭ #scene2. 거의 한 컷 밖에 없는 그나마 정상적인 사진. 어디 망가져봅시다 Let's get it! #scene3. 이 미친자들이 인싸놀이는 한번씩 다해보려든다 어휴...떡볶이 눈치게임은 그렇게 떡볶이없는 볶이가 되어가고있었는데(애초에 나는 떡볶이를 그닥 좋아하지않아서 집에있는 유부를 챙겨왔다ㅎ..유부 ... ♠2018.12.29-2018.12.30 In가평(뭔가 변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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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1. 질리지도않는지 또 가평이야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언제나처럼 생각없이 카트에 막 주워넣진 않아따
나 발전해써!(૭ ᐕ)૭

#scene2. 거의 한 컷 밖에 없는 그나마 정상적인 사진.
어디 망가져봅시다 Let's get it!

#scene3. 이 미친자들이 인싸놀이는 한번씩 다해보려든다 어휴...떡볶이 눈치게임은 그렇게 떡볶이없는 볶이가 되어가고있었는데(애초에 나는 떡볶이를 그닥 좋아하지않아서 집에있는 유부를 챙겨왔다ㅎ..유부 마시쩌) 미처 재료를 챙기지못한 희수몬나니가 (윤지의 훼방에도 불구하고 ➡ 넌 대체 뭘 먹고 싶었던거니...?) 떡을 사는 바람에 떡볶이를 먹게됐다, 젠장ㅠ

#scene4.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완성작

#scene5. 얼마없는 정상적인 사진222
이 무렵(?) 윤지와 횽디를 제외한 우리는 그들이 짐을 정리하고 떡볶이를 만드는 동안 아주 핫하고 힙하게 놀고있었는데 후에(집에 귀환해서) 닭비트에 춤추는 영상을보고 엄마가 "좀 있으면 너네 춤추는 뒤로 현지 박스들고 또 지나간다" 이러면섴ㅋㅋㅋㅋㄱ항상 일하는 놈들만 일하고 노는 놈들은 논다며 서로 한참 웃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횽디와 윤지에게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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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6. 숙소 근처에 산책로 같은 게 있다 했던거 같다(누가그랬냐진짜).
그래서 잠든 윤지를 제외하고 떡볶이 배를 소화시키겠다며 숙소밖으로 나갔는데(이거슨 저녁 때 고기느님을 몸 속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경건한 의식이다) 글쎄 가파른 오르막길 앞에 넷 다 한 3초간 정적. 결국 가위바위보로 세 걸음씩 올라가기로했는데 영상에 보이는 거리감 실화냐...나 진짜 가위바위보 더럽게 못하나봐༼ ༎ຶ ෴ ༎ຶ༽꺼이꺼이

#scene7. 어쨌든 우리는 우릴 저버린 윤지에게 보복하기 위해 없는 산책로라도 만들어 미친듯이 즐거워야했다
영상은 찻길에서 투스텝달리기 시합한 현장.
나 1등했지롱◟( ˘ ³˘)◞ 씽나🎵
이거슨 후에 초코엄마의 웃음지뢰가 되었다...ㅎ

#scene8. 그나마 벽돌담(?) 같은 게 있어서 여기서 즐거운 척(?) 사진찍고 근처에 불빛축제있다고 뻥치기로 함

#scene9. 진짜로 신나버리기~~~.
표정 도랏나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scene10. 프로의 포즈란 이런거시다ㅏ~~(이미 졸업식에서 수많은 관심과 스포트라이트를 받아본 경험이 있는 유초코엄마 2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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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지겹지도않냐 #미친자들아 #내년엔꼭 #해외
#연말 #조금은 #정상적이어도 #괜찮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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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6 ~ 180718_7393, 7394, 7395 <span class="emoji emoji1f49a"></span>서울<span class="emoji emoji27a1"></span>대전<span class="emoji emoji27a1"></span>부산 투어<span class="emoji emoji1f49a"></span> 방학에 동기들 보겠다고 열심히 뛰어다녔던 3일...하얗게 불태웠다 휴휴 ㅤㅤ <span class="emoji emoji1f41c"></span>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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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6 ~ 180718_7393, 7394, 7395 서울대전부산 투어 방학에 동기들 보겠다고 열심히 뛰어다녔던 3일...하얗게 불태웠다 휴휴 ㅤㅤ 0716 현생에 치여서 이제서야 개미남과 말벌 보고왔는데ㅠㅠㅠㅠㅠ엄청 큰 포스터 보고 진짜 으악!하고 소리질렀음 잔뜩 챙기고 싶었는데 가방을 안 들고가서 꾹 참고 3장 돌돌 말아서 들고댕겨따 아쉬워8ㅅ8근데 사실 가방 있어도 들어갈 사이즈는 아니긴 했다...ㅎㅎ첫짤은 보통 포스터랑 크기 비교짤인데 급하게 붙여서 모서리 꾸겨져써ㅠㅠㅠㅠ속상 런드리피자!갔는데 사람 ... 180716 ~ 180718_7393, 7394, 7395
💚서울➡대전➡부산 투어💚
방학에 동기들 보겠다고 열심히 뛰어다녔던 3일...하얗게 불태웠다 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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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현생에 치여서 이제서야 개미남과 말벌 보고왔는데ㅠㅠㅠㅠㅠ엄청 큰 포스터 보고 진짜 으악!하고 소리질렀음 잔뜩 챙기고 싶었는데 가방을 안 들고가서 꾹 참고 3장 돌돌 말아서 들고댕겨따 아쉬워8ㅅ8근데 사실 가방 있어도 들어갈 사이즈는 아니긴 했다...ㅎㅎ첫짤은 보통 포스터랑 크기 비교짤인데 급하게 붙여서 모서리 꾸겨져써ㅠㅠㅠㅠ속상
런드리피자!갔는데 사람 넘 많아서 사진은 못 찍구 얘기만 잔뜩 하구 와따 피자 나름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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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대전! 현수 보러간 김에 아가들 불러서 밥도 먹고 빙수도 먹고 볼링도 치고 그랬다 시간 안돼서 못 봤던 아가는 다음에 꼭 보는 걸로 약속(강요)함 인생 두번째 볼링인데 스트라이크 세 번 쳐서 기분이 좋았지만 그럼에도 점수가 두자릿수였다는 점...^^ㅋㅋㅋㅋㅋㅋ샌들을 신고 가서 양말을 현장에서 샀어야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가게 센스가 참 남다르더라 패피가 되어버려써 성심당 빵도 사고 헐 그러고보니 아직 안 먹었다 먹어야지 여튼 누가 대전 노잼의 도시래!!!!아니자나!!(책상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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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부산...휴 아침일찍 무궁화호 타고 부산 내려갔는데 아니 무궁화호 원래 이러케 시끄러운 건가...물론 그래도 잘 자긴 했지만 자도자도 끝이 안보이는 기차여행이었음...^^가서 밀면먹구 돌아댕기다가 각자 숙소가서 숨 돌리고 강알리를 갔다~~바다는 언제봐도 좋더라 광안리에서 회도 먹구 소주도 마시고...ㅎ바다가서 돗자리 주워다 드러눕고 폭죽쏘고 광란의 헬파티 아닐 리 없었음 그래도 애들봐서 넘 행복해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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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까 완전 길어졌네 그만큼 정말 즐거웠던 3일간의 여정👏👏👏👏👏그리고 대전부산 갈 때 멍청하게 짐 다 챙겨두고 파우치만 집에 쏙 두고와서 아이브로우만 급하게 사서 눈썹만 그리고 다녔다는 사실...^^정신 차리고 살아야할텐데 말이야...
만나준 모두에게 정말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당...💕 #앤트맨과와스프 #앤트맨포스터 #런드리피자 #서울 #대전 #부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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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_ _ 누구나 그렇겠지만_ 삶을 살아내며_ 무엇 하나에 치우침 없이_ 균형감을 이루며 살아간다는게_ 참 쉽지 않음을 느낀다_ _ 아내로 엄마로 딸로 며느리로 하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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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_ _ 누구나 그렇겠지만_ 삶을 살아내며_ 무엇 하나에 치우침 없이_ 균형감을 이루며 살아간다는게_ 참 쉽지 않음을 느낀다_ _ 아내로 엄마로 딸로 며느리로 하나님의 자녀로_ _ 내게 주어진 각기 다른 이름의 역할들이_ 요새처럼 조율하기 어려운 때가_ 없었던것 같다_ _ 물론 앞으로의 삶속에서_ 더한것이 있을수도 있겠지만_ 현재로서는 그렇다_ _ 또 나 혼자만의 삶이 아니기에_ 나의 선택에 따른 행동이 낳을 결과가_ 내 남편과 자식과 부모님들께_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_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_ _ 아무리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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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렇겠지만_
삶을 살아내며_
무엇 하나에 치우침 없이_
균형감을 이루며 살아간다는게_
참 쉽지 않음을 느낀다_
_
아내로
엄마로
딸로
며느리로
하나님의 자녀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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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어진 각기 다른 이름의 역할들이_
요새처럼 조율하기 어려운 때가_
없었던것 같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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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앞으로의 삶속에서_
더한것이 있을수도 있겠지만_
현재로서는 그렇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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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 혼자만의 삶이 아니기에_
나의 선택에 따른 행동이 낳을 결과가_
내 남편과 자식과 부모님들께_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_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_
_
아무리 옳고 선한 일일지라도_
내 남편과 자식과 부모님들께_
상실감을 안기거나_
상처를 주게 된다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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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일을 방패로_
내 이기심을 채웠다는_
내 양심의 비난은 면치 못할 것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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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못하게 그 일을 선택해야 할 경우에는_
내 결정을 통보함이 아니라_
상대방에게 생각하고 결정할 시간을 주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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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보에 마지못해 따르는게 아닌_
내 생각에 의한_
자발적 지원을 할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_
함께 살아가는 구성원에 대한_
사랑이고 배려라고 생각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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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가 잘 사용하는 방법으로_
작은 돌멩이 효과(ASSE)
라는 기법이 있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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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돌 하나도_
물속에 던지면_
작은 파문을 일으키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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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듯 내뱉은 작은 한마디는_
안들었으면 모를까_
우리 귀에 들린이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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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작은 파문을 만들어_
그것을 처리할 마음의 프로세스를_
작동하게 만든다_
_
오늘 같은 경우_
_
엄마가 수술후 통증으로_
식사를 잘 못하신다는_
오빠의 문자를 받고_
_
내 마음은 당장_
엄마께 올라가고 싶었지만_
_
또 내가 그렇게 하겠다고 통보해도_
뭐라고 할 형아도 아니지만_
_
이렇게 되면_
나 혼자만의 반쪽짜리 효도가 되버리고_
그것은 우리 삶의 원칙에 어긋나기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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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시간에_
딱 한마디 건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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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식사를 잘 못하신다네...
(내가 던진 작은 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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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이 심하셔서 그렇구나...
(그의 마음에 파문이 일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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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다 마치고_
출근 준비를 마친 형아가_
설거지 중인 내게 오더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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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피곤하더라도_
어머니께 다녀와_
가서 뭐든 잡수시게 해드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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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나 정말 피곤한데...
(마치 가고싶지 않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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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안돼 경이!!
지금 아니면 할수 없는 일이 효도야_
꼭 다녀와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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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알았어요...
(마지못해 대답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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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던져댄_
서로의 수많은 작은 돌멩이들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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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_
걸림돌이 되지 못했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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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에 계속 쌓여_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가도록 해주는_
디딤돌이 되어_
우리 삶을 견고히 받쳐주고 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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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mall
#Stone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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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8일차 다낭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으러 가야겠다하고 어제 알아본 <bun cha ca 109>로갔다. 여기 메뉴는 어묵튀김에 쌀국수를 주고 약간 매콤해서 맛있단다.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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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8일차 다낭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으러 가야겠다하고 어제 알아본 로갔다. 여기 메뉴는 어묵튀김에 쌀국수를 주고 약간 매콤해서 맛있단다. 나는 스페셜로 하나 시켜봤는데 금방 나왔다. 일단 비주얼은 맛있어보인다. 좋았어 한 입 먹어봤는데 음??•_• 이게 무슨 일이지.... 나는 분명 맛있다고.... 이거는 한국 휴게소 국수맛보다 못하다.. 내가 베트남에서 먹어본 음식중을 통틀어서 가장 맛없었다... 이걸 맛있다고 하는사람들은 베트남에서 맛있는 음식점을 못가본 사람들이 분명하다... 원래같았으면 다 먹고나왔을텐데 ... 베트남 여행 8일차 다낭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으러 가야겠다하고 어제 알아본 <bun cha ca 109>로갔다. 여기 메뉴는 어묵튀김에 쌀국수를 주고 약간 매콤해서 맛있단다. 나는 스페셜로 하나 시켜봤는데 금방 나왔다. 일단 비주얼은 맛있어보인다. 좋았어 한 입 먹어봤는데 음??•_• 이게 무슨 일이지.... 나는 분명 맛있다고.... 이거는 한국 휴게소 국수맛보다 못하다.. 내가 베트남에서 먹어본 음식중을 통틀어서 가장 맛없었다... 이걸 맛있다고 하는사람들은 베트남에서 맛있는 음식점을 못가본 사람들이 분명하다... 원래같았으면 다 먹고나왔을텐데 <bun cha ca 109>에서는 그냥 어묵만 집어먹고 나왔다. 돈 아깝다...
그리고는 배가 안 찼으니 근처에 또 알아본 식당으로갔다. 여기는 국물이 별로없고 소스에 찍어먹는정도의 국물에 쌀국수를 적셔먹는다고 표현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여튼 <Mi Quang 1A>으로 가서 시켰다. 물론 맥주도같이 ㅋㅋㅋ 여기는 그렇게 나쁘진 않은데 여기도 그닥 맛있다고 느껴지는 그런 곳은 아니다... 아침부터 입맛을버렸군ㅠㅠ 에휴... 이것도 어찌어찌 먹고 <할머니 쌀국수>집으로갔다. 여기는 실패할 수 없는 집이다 왜냐 내가 여기서 맛있게 먹었기때문에 ㅋㅋ 저번에는 tai로 먹어봤으니 오늘은 nam으로! 그리고 저번에 반세오집에서 먹었던 옥수수 우유를 하나 시켜서 먹었다. 역시 맛있구만 ㅋㅋㅋ 그런데 여기는 조금만 늦게왔어도 기다려야했을 것 이다. 현지인+한국사람+서양사람+중국인?일본인?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었기때문이다. 자리는 만석 내가 딱 들어갔을땐 겨우 한자리 남았었다ㅎㅎㅎ 그렇게 쌀국수 다 먹고 옥수수 우유도 먹고 나왔다. 아침에 3개의 메뉴를 먹었다 ㅋㅋㅋ 이제 배도 부르고 비도오고해서 <콩 카페> 가고있는데 갑자기 불안감이 엄습한다. 어..... 내가 뭘 하나 안 했는데... 뭐지...?? 뭐지??? 하다가 보니까 내가 <할머니 쌀국수>집에서 계산을 안 하고 나왔다... 왔??!?!?!?! 허겁지겁 돌아가서 보니까 이미 치우신 것 같다. 그래서 구글 번역기로 부랴부랴 내가 쌀국수 값 계산 안 한 것 같다고 하니까 아! 저 자리에서 먹었던 사람이지? 하고 말하셨다. 맞다고하니까 계산해주셨다. 미안하다고 하니까 괜찮다고...ㅎㅎ.. 그렇게 계산 다 끝내고 <콩 카페>와서 오늘은 베트남에서 유명하다는 (카페 쓰어다)를 먹어볼 예정이다. 그런데 메뉴 이름에는 그게 없다?? 응? 내가 못찾는거지?? 그냥 영어 설명보고 찾음 ㅋㅋ 커피에 연유 들어간 커피라고 친절하게 써져있어서 이거 하나 달라고하니까 아이스? 핫? 물어보는데 영어를 못알아먹겠다... 베트남 사람들 영어 발음이 이상하다.. 그래도 잘 알아듣곤 아이스! 하니까 알겠다고 ㅋㅋ 주문한게 나왔는데 나는 연유가 들어가있어서 많이 달달할줄알았는데 어우 쒰! 커피원액이 너무 진하다 ㅋㅋㅋ 그래도 나중에 얼음 녹으니까 점점 괜찮아짐 그리고 [하노이]에서 사람들이 뭐 자꾸 까먹길레 보니까 해바라기씨를 먹고있어서 나도 메뉴에 이게 있길레 주문해봤는데 이건 없단다. 그럼 왜 메뉴에 넣은거야??? ㅡㅡ 다른거 먹겠냐는말에 아니 나는 해바라기씨앗이 먹고싶었어~ 하고는 거절 그렇게 커피 먹으면서 인스타에 베트남 일지쓰고있는데 한국사람들 오지게 들어온다 ㅋㅋ 내가 2층에있었는데 2층이 95%가 한국인... 여기가 ㄹㅇ 베트남이세요?? 한국이세요?? <콩 카페>는 한국사람이 더 좋아하는 것 같다. 그렇게 인스타에 쓸 말들이 길어져서 시간을 많이 소모해서 내가 커피 하나 시키고 너무 오래있는 것 같아서 내가 좋아하는 코코넛 커피 하나 더 시켰다. 어우 그런데 한국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베트남이 아닌 것 같아 ㅋㅋㅋ 그렇게 코코넛 커피도 다 먹곤 한국에 가져갈거 사러 한 시장에가는데 <다낭 대성당>에 문이 열려있길레 뭐냐?? 하고 가봤는데 예배 시작하려나보다 성당에선 뭐라고 하던데 까먹었다.
그렇게 처음보는 광경이라 동영상찍어봤다. 그리고는 한국가져갈꺼샀다. 은근 돈이 많이깨졌다. 베트남에서만 살 수 있다는 <파베 초콜릿> 프랑스 사람이 베트남으로 건너와서 만들었단다. 매장 들어가니까 무슨 초콜릿 하나를 주는데 블랙페퍼 초콜릿이다. 응?? 후추? 하고 먹었는데 후추맛은 나지않고 맛있었다 ㅋㅋ 이건 사야돼하고 이것저것 사봤다. 여기서만 30만동 넘게 깨졌다. 허허허 그래도 선물잉께 초콜릿 싫어하는 사람은 없겠지?? 어떻게든 초콜릿은 먹게돼있어 ㅋㅋ 그렇게 살껀 다 샀으니 호텔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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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orning' . 이번 주는 뭔가 너무나 바빴던 한 주였다. 학교에서도 수업 마치고 퇴근까지 빡빡하게 학부모 상담이 잡혀있어서 숨 돌릴 틈도, 일할 틈도 없었다.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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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orning' . 이번 주는 뭔가 너무나 바빴던 한 주였다. 학교에서도 수업 마치고 퇴근까지 빡빡하게 학부모 상담이 잡혀있어서 숨 돌릴 틈도, 일할 틈도 없었다. 그래도 3월이라 학급에 집중하라고 회의는 없었는데 4월부터 회의도 시작되고ㅠㅠ 업무도 시작되면 뭔가 2018년 학사가 진짜 시작되는가 싶다. 유유. . 친한 샘 집들이에서 우연히 먹게된 와인이 독하지도 않고, 알콜맛도 안 나고 너무나 맛있었다. 보편적인 와인이라는데 잘은 모르지만 뭔가 맥주보다 와인을 호로록 하고 싶어졌다. . . 요즘은 내가 일찍 잠에 드니 평일이든 ... 'Sunday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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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뭔가 너무나 바빴던 한 주였다. 학교에서도 수업 마치고 퇴근까지 빡빡하게 학부모 상담이 잡혀있어서 숨 돌릴 틈도, 일할 틈도 없었다. 그래도 3월이라 학급에 집중하라고 회의는 없었는데 4월부터 회의도 시작되고ㅠㅠ 업무도 시작되면 뭔가 2018년 학사가 진짜 시작되는가 싶다.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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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샘 집들이에서 우연히 먹게된 와인이 독하지도 않고, 알콜맛도 안 나고 너무나 맛있었다. 보편적인 와인이라는데 잘은 모르지만 뭔가 맥주보다 와인을 호로록 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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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내가 일찍 잠에 드니 평일이든 주말이든 아침에 잠은 일찍 일어나는데 깊게 잠자지는 못하는 것 같다. 어제는 오랜만에 꿈꾸다 새벽 4시에 또 일어났다ㅠ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잘 안된다. 그래도 생각 없이 일하며 단순해지는 쳇바퀴같은 지금의 일상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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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인스타에 벚꽃 사진이 많이 올라오더니 우리 집 앞 나무에도 벚꽃이 폈다. 스타벅스 컵 홀더도 봄봄봄 벚꽃으로 바뀌었는데 참 예쁘다. 더블샷 바닐라 한 잔 때리고 싶구먼🤤 이번 주말에 여수에 가서 하동 벚꽃 구경 가기로 했는데.... 내가 갔을 땐 져버리는거 아닌가 걱정된다ㅜㅜ 올해는 5월 연휴도 없어서 이번 여수가 1학기 마지막 방문일텐데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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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엔 프랑스에 가기로 했다. 친한 언니가 추천해줬던 소도시들 둘러보기! + 꼭 가고팠던 스위스도 잠시 찍고 오기😚 대학 친구들은 다들 결혼하고 아가를 낳았고, 직장 생활하는 친구들은 휴가가 맞지 않으니 최근엔 가족들과 여행을 갔던 것 같은데... 나도 내년엔 애인이나 남편과 ㅋㅋ 함께 여행 갈 날도 오겠지??? 이 분야는 상상이 잘 안되는 군.🤔 아무튼 다음 달이면 자꾸 먹통이 되는 요 똥폰 버리고 새로운 핸드폰을 들고 갈터이니 조금 더 사진 찍기 편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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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이라는데 콧바람 킁킁킁- 드라이브 가고 싶다~~🌱🌿🍃🌸 그래도 Thanks God, it's Friday-Saturday-and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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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일기] 82일차 - 180412 . 오후에 서울에 나갈 일이 있어서 오빠가 출근한 후 바로 서재에 들어가 작업을 했다. 조금 집중을 했더니 금방 학원 갈 시간이 다 되어서 얼른 옷을 갈아입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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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일기] 82일차 - 180412 . 오후에 서울에 나갈 일이 있어서 오빠가 출근한 후 바로 서재에 들어가 작업을 했다. 조금 집중을 했더니 금방 학원 갈 시간이 다 되어서 얼른 옷을 갈아입고 댄스학원으로 향했다. . 오늘도 '고무줄다리기'를 이어서 배웠는데 복습을 좀 했더니 앞부분은 좀 몸에 익기 시작했다. 하지만 뒷부분은 영...ㅎ... 큽 ㅠㅠ. . 서울 갈 준비를 하려면 시간이 빠듯해서 오늘은 남아서 더 연습을 하지 않고 수업이 끝나자마자 학원을 빠져나왔다. 집에 와서 빠르게 씻고 화장을 한 후 대충 점심을 챙겨먹고 후다닥 나왔다. . 오랜만에 ... [백수일기] 82일차 - 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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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서울에 나갈 일이 있어서 오빠가 출근한 후 바로 서재에 들어가 작업을 했다. 조금 집중을 했더니 금방 학원 갈 시간이 다 되어서 얼른 옷을 갈아입고 댄스학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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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무줄다리기'를 이어서 배웠는데 복습을 좀 했더니 앞부분은 좀 몸에 익기 시작했다. 하지만 뒷부분은 영...ㅎ... 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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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갈 준비를 하려면 시간이 빠듯해서 오늘은 남아서 더 연습을 하지 않고 수업이 끝나자마자 학원을 빠져나왔다. 집에 와서 빠르게 씻고 화장을 한 후 대충 점심을 챙겨먹고 후다닥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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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구두를 신고 나왔는데 하필 약속 장소가 굉장히 높은 언덕에 있는 곳이어서... 넘나 당황스러웠다. 거의 등산하는 기분이었는데 구두를 신고 등산을 하니 발이 남아나지 않는 기분이었다. 차라리 구두 손에 들고 맨발로 걷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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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장소에 도착해 볼 일을 본 후 집으로 돌아왔더니 저녁이 되어있었다^^... 일을 보는 시간보다 일을 보기위해 오가는 시간이 더 걸리는 이 아이러니함이라니... 잠깐 서울만 갔다왔을 뿐이었는데 하루가 다 가버렸다😂. 내 하루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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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게 구두를 신고 너무 많이 걸어다녔더니 역시나 발뒤꿈치가 까져버렸다. 집에 도착할 때쯤 집 근처에 파이리가 있었는데(feat. 포켓몬고...) 발뒤꿈치가 너무 아파서 얼른 집에 가고 싶은 마음 뿐이라 파이리를 포기하고 올 수 밖에 없었다ㅠㅠ. 내 파이리... 잡아다가 팔아서 리자몽으로 진화시켜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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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해서 좀 휴식을 취한 후 슬슬 저녁준비를 시작했다. 집에 무쌈이랑 깻잎이 있어서 저녁에는 다이어트 식단을 먹는 오빠를 위해 깻잎무쌈말이를 해보았다. 만들어서 먹어보니 월남쌈 같은 맛과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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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이동을 하는데 에너지를 다 써서 그런지 10시가 넘어가자 에너지가 바닥나버렸다. 아무것도 할 기운이 안나고 약간 피곤해서 소파에 드러누워 티비만 봤는데 티비가 볼 게 없었다. 내 눈이 피곤해보였는지 오빠가 들어가서 자자고 했는데 왠지 벌써 자기는 싫어서(일찍 자면 뭔가 손해보는 느낌... 이게 뭔 고집이람...😧) 꾸역꾸역 소파에서 버텼더니 '라디오스타'가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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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게 없을 때는 약간 잠이 오는 느낌이었는데 재미있는 걸 보니 잠이 싹 달아나버렸다ㅋㅋ. 결국 '라디오스타'를 끝까지 다 본 후 12시를 넘겨 침대에 누웠다. 근데 '라디오스타' 보기 전까지만 해도 금방 잠들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잠 타이밍을 놓쳤는지 침대에 누우니까 오히려 잠이 안왔다. 우와, 내가 잠을 이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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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작할걸그랬어 #진작독후감쓸걸그랬어 #긴글주의 #가독성제로 #인스타그램이나빴네 잠시 잊고 있었다. 나는 책을 정말 좋아한다. 초등학교 1학년 때 2.0의 시력을 자랑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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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할걸그랬어 #진작독후감쓸걸그랬어 #긴글주의 #가독성제로 #인스타그램이나빴네 잠시 잊고 있었다. 나는 책을 정말 좋아한다. 초등학교 1학년 때 2.0의 시력을 자랑하던 내가 2학년 때 갑자기 안경을 끼게 된 것도 전부 책 때문이었으니까.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내게 책을 읽는다는 것이 굉장한 사치로 느껴졌다. 책=여가&휴식이라는 내 머릿속의 공식. 원하는 것이 있으면 그걸 얻기 위해 자신을 끊임없이 갈구고 채찍질하는 성향. (그래서 쓸데없는 스트레스도 무지하게 받는다) 책을 읽다 보면 이 두 가지가 충돌하는 탓에, 공부하는 것이 아닌 놀고 있다는 ... #진작할걸그랬어 #진작독후감쓸걸그랬어
#긴글주의 #가독성제로 #인스타그램이나빴네
잠시 잊고 있었다. 나는 책을 정말 좋아한다. 초등학교 1학년 때 2.0의 시력을 자랑하던 내가 2학년 때 갑자기 안경을 끼게 된 것도 전부 책 때문이었으니까.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내게 책을 읽는다는 것이 굉장한 사치로 느껴졌다. 책=여가&휴식이라는 내 머릿속의 공식. 원하는 것이 있으면 그걸 얻기 위해 자신을 끊임없이 갈구고 채찍질하는 성향. (그래서 쓸데없는 스트레스도 무지하게 받는다) 책을 읽다 보면 이 두 가지가 충돌하는 탓에, 공부하는 것이 아닌 놀고 있다는 죄책감 때문에 슬그머니 책장을 다시 덮을 수밖에 없었다. 혹은 전혀 읽고 싶지 않은 책을 공부라는 변명 하에 꾸역꾸역 읽는다던가(모든 책을 좋아할 정도로 활자 중독은 아니다.). 그러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책의 발간 소식을 알게 됐다. 곧 한국어 시험 준비를 위해 들렀던 서점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 그 책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이 책을 읽으면 요즘의 무력감이 나아지지 않을까. 결제하려다가 나는 책을 도로 내려놓았다. 이 책은 당인리책발전소에 가서 사야 할 것 같았다.

인스타그램에서 눈으로는 이미 문지방이 닳도록 드나든 그 작은 책방. 큰맘 먹고 네이버 지도를 따라 그곳을 찾았다. 소심하게 "싸인 본은 없나요?"라는 질문을 던진 후 마침내 그 책을 손에 쥐었다. 참고 기다리다가 일부러 찾아가서 산 탓인지 책이 조금 더 소중하게 느껴졌다.

책방 구석에 앉아 책을 읽다가 괜히 코끝이 찡해졌다. 하고 싶은 일과 그걸 하기 위해 불투명한 미래에 내던져져 있는 나. 그런 내게 김소영 아나운서는 마찬가지의 상황 속에 처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다. 더군다나 '상암동 북카페 다녀올게'라는 그 한 줄은 그놈의 상암동을 지나칠 때마다 저도 모르게 내게 뭐가 부족하고 무엇이 맞지 않았을까를 곱씹게 되는 내게 여러 가지 의미로 다가오기도 했다. 참 여러모로 박한 동네네, 상암동은.

책장을 한 장씩 넘기며 활자를 위에서부터 아래로 읽어 내려갔다. 일부러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하얀 윗부분에서 시작해 핑크빛으로 물든 그 장의 가장 아랫줄을 읽을 때는 왠지 모르게 무기력하고 지친 내게도 조금씩 분홍빛이 스며드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책을 산 그 날 해가 지기 전, 나는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수 있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라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말만으로는 '로또에 당첨된 사람은 당연히 로또는 해볼만 하다고 하겠지.' 밖에 와 닿지 않는다. 반면 그 하고 싶은 일을 구체화해나가고, 이를 실현해나가는 이야기를 책 한 권 분량만큼 진솔하고 솔직하게 들려주며 "진작 할 걸 그랬어"라고 말한다면……. 속는 셈 치고 그 말을 다시 한 번 믿어볼까라는 생각이 비죽 고개를 내민다.

어쩌다 보니 독후감이라기엔 그저 의식의 흐름 같은 장문의 글이 되어버렸다. 뭐 어쩌겠나, 이게 책을 읽고 나서 드는 내 생각인 것을.
ps. 책을 사러 갈 때는 보지 못했던 미녀 사장님과 훈훈한 아르바이트생을 신촌에서 스터디 끝나고 다시금 들른 책방에서 볼 수 있었다. (신촌과 책발전소는 엄청 가까웠다! 만세!) 소심하게 책 추천을 부탁드려 산 '회색인간'과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반 나절만에 두 권을 다 읽어버렸다. 다음 시리즈도 궁금하니까 어쩔 수 없이 (굳이!)책발전소 또 가서 사야겠다. 독서도 공부야. 마음의 양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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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주택 _ 나의 고향집은 초록 배추밭과 10층짜리 아파트 사이에 앉아있는 작은 다세대 빌라였다. 네 가구가 사는 2층짜리 건물이었는데 빌라 이름이 강남주택 이었다. 엄마는 막 유치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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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주택 _ 나의 고향집은 초록 배추밭과 10층짜리 아파트 사이에 앉아있는 작은 다세대 빌라였다. 네 가구가 사는 2층짜리 건물이었는데 빌라 이름이 강남주택 이었다. 엄마는 막 유치원을 졸업한 나와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는 동생을 데리고 봄날, 제비처럼 강남주택에 입주했다. 부모님은 모두 부산사람 이었지만 포항 제철소 일을 소개 받기로 한 아버지를 덕분에 갓 출산한 엄마와 아기였던 나는 포항 땅을 밟게 되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제철소에 일자리를 마련하지 못했고 결국 목수가 되어 여기저기 남의 집을 지으러 다니며 포항 사람이 되었다. _ 포항 북부 해수욕장 ... 강남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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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향집은 초록 배추밭과 10층짜리 아파트 사이에 앉아있는 작은 다세대 빌라였다. 네 가구가 사는 2층짜리 건물이었는데 빌라 이름이 강남주택 이었다. 엄마는 막 유치원을 졸업한 나와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는 동생을 데리고 봄날, 제비처럼 강남주택에 입주했다. 부모님은 모두 부산사람 이었지만 포항 제철소 일을 소개 받기로 한 아버지를 덕분에 갓 출산한 엄마와 아기였던 나는 포항 땅을 밟게 되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제철소에 일자리를 마련하지 못했고 결국 목수가 되어 여기저기 남의 집을 지으러 다니며 포항 사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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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부 해수욕장 앞에는 횟집들이 많았다. 횟집과 횟집 사이 좁은 골목 안쪽에는 개미굴 같은 달세 방들 펼쳐졌고 바로 그 방들 중 하나의 단칸방에서 우리 가족이 살았다. 달 방의 생활을 마치고 강남주택으로 이사를 온 날, 어린 내가 보아도 엄마는 너무 행복해보였다. 빌라가 막 완성되어 색을 입기 시작할 때부터 부모님은 열심히 빈 집을 살폈다. 그때마다 엄마는 “여기는 네 방이야. 엄마가 꼭 침대도 사주고 책상도 사줄게.”라고 말했다. 엄마는 정말 내 방을 마련해 줬고 작은 방에 꾸역 꾸역 책상과 옷장과 침대까지 넣어주었다.
이사하던 날 우리 집 화장실 창문 위로 ‘강남주택’이 칠해지고 있었다. 여섯 살 인생, 집 주인 명패는 본 적 있어도 집도 이름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낮고 좁은 빌라였지만 멀리서도 한 눈에 들어오는 퍼런 빌라 이름을 볼 때마다 새 필통에 붙은 이름표를 보는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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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신혼집을 장만한 새색시처럼 집을 열심히 쓸고 닦았다. 없는 살림이었지만 집을 가꾸는 재미를 느꼈고 마음의 여유를 품기 시작했다. 엄마는 집 안 곳 곳 닳도록 닦고 또 닦더니 더 이상 쓸고 닦을 곳이 없어지자 집 밖 옥상을 꾸리기 시작했다. 하얀 스티로폼 박스를 주워 흙을 퍼 담고 그곳에 고추와 깻잎, 토마토를 심었다. 나는 엄마와 함께 하루 한 번 작물들에게 물을 주었다. 주말 아침에는 아버지가 물을 주었는데 노란 물탱크에 호스를 연결해서 물을 뿌릴 때 나도 깻잎처럼 신이 나 팔랑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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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학생이 되고 동생이 유치원생이 되었을 때도 우리는 여전히 강남주택에 살았다. 동생은 늦게 집으로 돌아오는 언니 때문에 조금 심심했다. 엄마는 그런 동생에게 병아리를 사주었다. 우리는 병아리를 옥상에서 키웠고 죽을까봐 걱정되어 하루에도 옥상을 수십 번 오르내렸다. 우리는 배추밭에서 시든 배춧잎을 주워 병아리 먹이로 주었다. 놀랍게도 풀만 먹고 자란 병아리는 새벽마다 난간 위에 올라서서 “꼬끼오, 꼬끼오.” 훼를 치는 수탉으로 자랐다. 10층짜리 아파트 주민들은 강남주택을 내려다보며 원성을 퍼부었고 결국 닭은 동생이 자는 사이 닭죽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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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를 깔고 옥상에 누워 하늘을 보면 등짝이 따뜻했다. 동생과 옥상 위에 돗자리 펼치고 앉아 인형 놀이를 할 때, 목덜미 때가 덜 빠진 교복 셔츠를 옥상 빨랫줄에 널 때, 10층 아파트에서 우리를 부르던 목소리. 목소리의 근원을 찾지 못해 분해하며 아파트를 대중없이 째려보던 날들이 문득 그립다. 여름밤, 아버지가 휴대용 가스버너를 옥상에 들고 올라와 삼겹살을 구을 때 우리는 스티로폼 박스에서 자라고 있는 깻잎과 고추를 물탱크 물로 씻어 날랐다. 온 동네에 고기냄새를 풍기면 어느새 강남주택 이웃 모두 올라와 잔치로 번지기도 했다. 어른들은 맥주를 마셨고 아이들은 어른들의 큰 목소리 안에서 묘한 안정감을 느꼈다. 그 소란함이 좋아 흥분하여 밤이 늦도록 잠을 이루지 못했던 초여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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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 집을 회상하며 일기를 쓰는 동안 나의 아기 나은이가 뒤척인다. 얼마전 나는 결혼하고 다섯 번째 이사를 했다. 오늘이 새 집으로 이사와 생활한지 딱 한 달이 되는 날이다. 아이는 새 집에서 다행히 잘 놀고 잘 먹으며 잘 자 주었다. 아이 아빠 직업 덕분에 화천 땅을 밟고 자라는 중인 나은이. 15층 꼭대기 집에서 사과밭과 초록 감자밭을 나은이와 매일 감상한다. 막 돋아난 새순처럼 부드러운 아이가 잦은 분갈이에도 상하지 않고 잘 자라주어서 기특하다. 이불을 들고 차는 아이의 이불을 덮어주며 문득, 나의 유년의 집, 그 집은 왜 강남주택이라고 이름 붙였을까 궁금해졌다. 따뜻하고 즐거운 우리의 유년의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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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앤앙팡 매거진 2017.6월 에세이 연재 #가자미장판문학
전지민 #사진은2년전봄날 #글은1년전 #결혼하고이사는여섯번😂 #긴글은새벽이재미나쥬 #굿밤 #육아일기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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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코사무이 #신혼여행 #다라사무이리조트 #힐링여행 1. 이번 여행은 모든 면에서 부조화의 극치였다. ‘여행을 갈까 말까’ 밍기적 대던 나는 잠들기 전 “인생 뭐 있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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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코사무이 #신혼여행 #다라사무이리조트 #힐링여행 1. 이번 여행은 모든 면에서 부조화의 극치였다. ‘여행을 갈까 말까’ 밍기적 대던 나는 잠들기 전 “인생 뭐 있냐?”는 심정으로 신속하게 여행을 결정했다. 세부, 코타키나발루, 코사무이 가운데 우리가 가고자 하는 에어텔 상품은 죄다 3박5일짜리였고, 동행자의 일정에 맞춰 값비싼 3박4일짜리 코사무이 여행상품을 결제하는 대담함을 보였다. 게다가 강신주 씨의 말을 빌리자면 “최고의 노예근성(?)으로 불철주야 바쁘게 일하시는” 동행인께서는 여행지를 탐색할 시간이 없으셨기에, “어떻게 ... #태국코사무이
#신혼여행
#다라사무이리조트
#힐링여행

1. 이번 여행은 모든 면에서 부조화의 극치였다. ‘여행을 갈까 말까’ 밍기적 대던 나는 잠들기 전 “인생 뭐 있냐?”는 심정으로 신속하게 여행을 결정했다. 세부, 코타키나발루, 코사무이 가운데 우리가 가고자 하는 에어텔 상품은 죄다 3박5일짜리였고, 동행자의 일정에 맞춰 값비싼 3박4일짜리 코사무이 여행상품을 결제하는 대담함을 보였다. 게다가 강신주 씨의 말을 빌리자면 “최고의 노예근성(?)으로 불철주야 바쁘게 일하시는” 동행인께서는 여행지를 탐색할 시간이 없으셨기에, “어떻게 기자가 취재 보다 길바닥에서 헤매는 시간이 더 기냐”는 퉁을 듣곤 하던 ‘소문난 길치’가 이 여행지를 안내하는 처지가 되었다._

2. 한국에서 수많은 블로그에 소개된 코사무이는 요즘 ‘핫’한 신혼 여행지였다. 발 딛는 곳마다 닭살 모드로 얼짱 각도 사진을 찍어대는 신혼여행 커플들이 많다는 게 한결같은 평이었다. 결국 우리 커플은 해변 비치에 누워 책을 도피처 삼아 ‘니나노~’ 하다가, 낭유안 섬에 들어가 스노우쿨링이나 실컷 하다 오는 것이 전부가 될 터였다. 이걸 하려고 여기까지 오다니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무어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한국으로부터 영원히 off이고 싶었다._

3. 나는 무리하게 짐을 싸고 일정을 챙기느라, 동행인은 휴가를 가기 위해 일을 해놓느라 파김치가 된 채로 비행기에 올랐다. 평소대로라면 차와 비행기 안의 시체처럼 자고 또 자던 나는 이상하게 멀쩡한 정신으로 책을 읽었다. 대학 때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다르게 기억하고 있는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과 ‘무의미의 축제’, 매번 빌려만 놓고 손은 못 댄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 읽다가 반전 결말을 알아버려 안 읽고 재껴둔 줄리안 반스의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머리 아플 때 가볍게 읽을 만한 정여울의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 등을 빌렸지만, 비좁은 가방에 다 들어가지도 못했다. 막상 골라놓고 보니 쉬러 가는 사람이 ‘읽어야만 한다!’는 각오로 가득 찬 책들이었다._

4. 여차저차해서 우리의 숙소인 다라사무이 리조트에서 짐을 풀고, 그 와중에 또 잠시 멍 때리는 여유를 부리다 장을 보러 나갔다. 내일 돌아볼 낭유안 섬에 들어가는 티켓을 미리 끊어두지 않았고, 낭유안 섬에 갈 때 꼭 필요하다는 아쿠아샌들도 못 구했으며, 슬슬 배가 고파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검색해보니, 이곳이 신혼여행지로 알려져 있어 다들 패키지로 투어 상품을 끊어서 낭유안 투어라든가 사파리 투어에 관한 정보가 전무했다._

또 ‘개고생 깨나 하겠구나’ 하는 심정으로 ​터덜터덜 나가가던 우리들에게 호텔 입구에서 낭유안 투어 티켓을 팔고 있는 아가씨가 구세주처럼 눈에 띄었다. 횡재한 것 마냥 잽싸게 달려가서 티켓을 끊고 기세등등하게 중심지인 차웽 거리를 나선 우리는 그러나 몇 분도 안 돼 실소하게 되었다. 거의 모든 투어 티켓을 거리에서 쉽게 예약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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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는 하루도 안 돼 ‘여행은 한국을 그리워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고 생각했다. 차웽 비치를 보기 전까지 해도 이 여행에 대한 불안감에 나는 입맛까지 잃어버릴 것만 같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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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 <span class="emoji emoji1f468"></span>🏻“여보 혜란 씨~ 다들 더위 피해 휴가 떠난다고 여기저기 난린데 우리도 애들 부모님한테 살짝 맡기고 콧바람이나 쏘이러 가까운 곳이라두 다녀올까?” 하며 두 번을 꼬들기면 혜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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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 🏻“여보 혜란 씨~ 다들 더위 피해 휴가 떠난다고 여기저기 난린데 우리도 애들 부모님한테 살짝 맡기고 콧바람이나 쏘이러 가까운 곳이라두 다녀올까?” 하며 두 번을 꼬들기면 혜란 씨는 세 번을 이렇게 답했어요~ 🤦🏻‍♀️“됐어! 애들 두고 어딜 가? 애들 맡기는 나두 맘 불편하지만 탁구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부산한 애들 맡아주는 엄마는 무슨 죄야 그냥 관둬!~” . 🤷🏻‍♂️사실 혜란 씨는 내가 군 복무 중 지금 24살이 된 우리 큰 애 예린이 보다 도 어린 23살 때 첫아이 예린이 낳고 마라톤 경주하듯 5년 뒤 바로 예은이을 낳아 키운터라 우린 변변한 신혼여행마저 ...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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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혜란 씨~ 다들 더위 피해 휴가 떠난다고 여기저기 난린데 우리도 애들 부모님한테 살짝 맡기고 콧바람이나 쏘이러 가까운 곳이라두 다녀올까?”
하며 두 번을 꼬들기면 혜란 씨는 세 번을 이렇게 답했어요~
🤦🏻‍♀️“됐어! 애들 두고 어딜 가? 애들 맡기는 나두 맘 불편하지만 탁구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부산한 애들 맡아주는 엄마는 무슨 죄야 그냥 관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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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혜란 씨는 내가 군 복무 중 지금 24살이 된 우리 큰 애 예린이 보다 도 어린 23살 때 첫아이 예린이 낳고 마라톤 경주하듯 5년 뒤 바로 예은이을 낳아 키운터라 우린 변변한 신혼여행마저 갈 여유와 틈도 없이 살아왔고
그 후 어느 정도 금전적 여유와 시간에 틈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한참 아이들 자라는 동안에도 두 딸들 엄마 손 타는 나이까지 아이들 양 가 부모님께 돌려 맡겨가면서까지 어디도 가고 싶지 않다는 말을 항상 입에 달고 살았어요~
🤷🏻‍♀️”생각해봐? 저 꼬마들 바리바리 양손 잡아 쥐고 휴가랍시고 떠나 애들 갓난쟁이부터 열 살 전 까진 어딜 데꼬 다녀두 다 크고 나면 그 이쁘구 좋았던 곳들 기억도 못할 텐데.....
더 중요한 건 우리 기분 내러 휴가 떠나 그 좋은 곳도 잠시 빤짝!.....하루? 이틀? 아니? 반나절 만 다녀도 애들은 힘들다고 징징거릴 꺼구 애들 그러구나면 우리도 진빠져 하나 좋은 기억으로 남지도 않고 그 좋은데 가서 집에서 해야하는 저 꼬마들 뒷치다거리?.....또 해야 해~
그럼 또 당신은? 그 바쁜 시간 쪼게 떠난 휴가가 휴가겠어?........ㅠ 아후;; 됐다! 생각만 해도 끔찍해~
20년 후에 애들 다 크고 지들 손으로 방이라두 치우고 밥이라도 올려 먹을 수 있을 때 그때 다 두고 그렇게 가~
당신 ✔️약속해!! 그 대신 나 제일 좋구 편하구 이쁜 곳으로 만 데리구 다녀준다구!!
우리 그렇게 살려면 나는 엄마 명찰 달구 최선을 다해 애들 뒷바라지 하구 당신은 아빠 명찰 달구 몸이 가루가 되도록 열심히 벌어야겠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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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그렇게 부모 이름표 달고 훌쩍 24년 19년이 지나 딸들이 다 크고 나니 휴가 여행은 딸들 갈라내고 가는 둘만의 로멘틱한 여행이 아닌 언제나 넷이 함께 솜사탕처럼 달게 뭉쳐 떠나는 로멘틱을 포장한 스윗한 가족 여행이 되어버렸어요~
둘이 너무 어렸을 때 만나 아이를 낳아 키우고 숫자를 세워가며 시간을 보낼 틈도 없이 20대를 달리고 30대를 넘어 눈을 떠보니 어느세 46세 중년..........
이렇게 단둘이 여행을 가는 건 식장서 면사포에 턱시도 걸치고 부부 서약서에 답 도장 찍고 부부 생에 처음인지라 사실 이상하게 떨리고 요상하게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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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오늘 다시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도 참 많았던 1973년 생 동갑내기 소띠 20살 이 혜란과 김 우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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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지켜내기위해살았아요
#둘이시작할때했던약속만지켜내면
#살아온과정이아무리고되고힘들었어도
#살아내온힘으로더잘살수있다는걸
#하나씩약속을지키면서알게됐어요
#한번살아본적없고한번배운적없는
#우리모두의인생수업중
#가족을지켜내는
#가족살이가장큰버팀목은
#가화만사성
#바로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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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누군가를 만나서 "이일은 할만 하십니까??" 라고 묻는 물음에 "응?? 왜 여기 올려고??" 라고 되물어 보는 선배를 보며 "아닙니다!!"라고 말하며 옆자리에 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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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누군가를 만나서 "이일은 할만 하십니까??" 라고 묻는 물음에 "응?? 왜 여기 올려고??" 라고 되물어 보는 선배를 보며 "아닙니다!!"라고 말하며 옆자리에 앉아 믹스커피 한잔 마시면서 가만히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이런 생각을 했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라고 말하며 시선을 다른쪽으로 돌렸는데 그곳엔 조그만한 액자에 한장의 사진과 이런 글귀가 써있었다... "아침마다 생각한다... 회사 가지마까?" 그 사진을 보며 손으로 조심스럽게 드는 날 보며 이렇게 말한다.. "그게 내 대답이야!!" "저 이거 ... 오늘 오랜만에
누군가를 만나서 "이일은 할만 하십니까??" 라고 묻는 물음에 "응?? 왜 여기 올려고??" 라고 되물어 보는 선배를 보며 "아닙니다!!"라고 말하며 옆자리에

앉아 믹스커피 한잔 마시면서

가만히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이런 생각을 했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라고 말하며

시선을 다른쪽으로 돌렸는데

그곳엔 조그만한 액자에
한장의 사진과 이런 글귀가 써있었다... "아침마다 생각한다... 회사 가지마까?" 그 사진을 보며 손으로 조심스럽게 드는 날 보며 이렇게 말한다.. "그게 내 대답이야!!" "저 이거 주시면 안됩니까??" 라고 물어보자 "가만히 놔둬!! 하루에도 몇번씩 쳐다보는거야... 인터넷에 그런거 많아 !!"라고 말했다.

어쩌면 우리는 이세상속에 살면서
서로가 느끼는 무게만 다를뿐
그 방식이 어떻든간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라는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방식이 다를뿐 인내하며 참아내는것도
다르다는것을.

5년을 하던
10년을 하던
20년을 하던
30년을 하던 느끼는 스트레스와 삶의 무게는 어쩌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거라는걸... 어쩔수없이 버티는 사람도
먹여살려야할 가족때문에라도
매일 아침 이른시간에 일어나 해저물때
퇴근하는게 지금 삶을 사는 이들의 모습이지 않을까?

하루에도 모니터를 보며
₩&;@;₩₩;&:@:" 알수없는 욕설을 하며
일을해도

퇴근할때에 감사노트에
오늘 하루 가장 기분좋았던 일
오늘 하루 가장 다행이었던 일
오늘 하루 가장 감사했었던 일

등을 억지로 떠올리며 끄적거리고
가방을 짊어지고 퇴근하는 내 모습도

적응하고 버텨가는, 살려고 바둥거리는 모습이지 않을까?? 적응하는것보다 무서운게 익숙해지는 것
익숙해지는것보다 무서운게 어찌보면
무감각해지는거라는 생각이 든다 "금요일에 뭐하냐고?" 물어보는 질문에 "음 ... 집에서 빨래하고 휴식?"이라고

말하는 대답에 "에이!!! 인생 재미없네요!!" 라고 한다 해도
이게 다음 한주를 버티기 위한 나만의 방법일 수도.... 개인이 바꾸지 못하는 거라면
그 바꾸지 못하는 속에서 스트레스를 최소화시키며 사는 방법을 찾아가는게

그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각자의 인생의 주인공으로서의 역할? 아니 의무? 가 아닐까?? #뭔소린지 #맨정신에뭐라는거야 #금요일 #인생은아름다워 #스트레스받지말자 #선팔 #맞팔 #좋아요 #대한민국군인 #화이팅 #청주 #증평 #언팔 #광고 #의미없는댓글폭파시키겠습니다 #정신교육하다깨달음 #씻고자자 #2107 #취침53분전 #불금따위 #힘들때우는건삼류 #힘들때참는건이류 #힘들때먹는건육류 😎 #몸에서고기냄새나 😩 #잘자요 #알수없는해시태그 #혼수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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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내내 누워있었다. 비 오는 날은 으레 그런 식이다. 무정하게 잘 돌아가는 듯 보였던 세상마저 축축 처지면 나는 바닥에 눌러 붙을 수밖에 없다. 아무래도 일어설 의욕이 나지 않는다. 비는 비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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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내내 누워있었다. 비 오는 날은 으레 그런 식이다. 무정하게 잘 돌아가는 듯 보였던 세상마저 축축 처지면 나는 바닥에 눌러 붙을 수밖에 없다. 아무래도 일어설 의욕이 나지 않는다. 비는 비대로 세상의 윤활유 역할을 하겠지만 나를 순환시키지는 못한다. 어제가 그랬고, 그제도 그랬다. 나는 젖지 않는다. 말끔해지지도 않는다. 그럴 때마다 나는 내가 세상과 얼마나 동떨어진 인간인지를 실감하게 된다. 세상의 기후가 나를 비껴간다. ‘예외’란 바랄수록 멀어지는 희망이다. 체념이 밥 먹는 것보다 쉽고 버릇은 방부제 없이도 보존된다. 남아있던 두통약을 죄 먹어 ... 이틀 내내 누워있었다. 비 오는 날은 으레 그런 식이다. 무정하게 잘 돌아가는 듯 보였던 세상마저 축축 처지면 나는 바닥에 눌러 붙을 수밖에 없다. 아무래도 일어설 의욕이 나지 않는다.
비는 비대로 세상의 윤활유 역할을 하겠지만 나를 순환시키지는 못한다. 어제가 그랬고, 그제도 그랬다.
나는 젖지 않는다. 말끔해지지도 않는다.
그럴 때마다 나는 내가 세상과 얼마나 동떨어진 인간인지를 실감하게 된다. 세상의 기후가 나를 비껴간다.
‘예외’란 바랄수록 멀어지는 희망이다. 체념이 밥 먹는 것보다 쉽고 버릇은 방부제 없이도 보존된다.
남아있던 두통약을 죄 먹어 치웠다. 건성으로 끼니를 때우고 10시마다 야식을 먹었다. 그런 내가 싫었고, 나는 내가 또 망했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망했으니 있는 힘껏 망해볼까,
건방진 오기를 부리다가 잠이 들었다. 그때까지도 나는 진심으로 내일이 막막했지만 솔직히 그런 건 잠들면 다 그만이었다. 잠이 좋은 건 그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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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게임 같은 꿈을 연달아 꾸었다.
치고받고, 스스로도 놀라울 만큼 열심히 싸웠는데 레벨업을 코앞에 두고 눈을 떴다.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속이 뜨거울 만큼 열이 받아서 단박에 침대에서 내려왔다. 씩씩거리며 방을 나서다 문 옆 전신 거울에 비친 나를 보고서야 멈칫했다. 라면발처럼 퉁퉁 부은 내가 어처구니없는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나도 어이가 없었다. 산발된 머리를 손으로 빗어보다 포기했다. 도무지 수습될 몰골이 아니다.
용사처럼 욕실로 들어가 전투적으로 샤워를 마쳤다.
토너 팩을 붙이고 바디로션을 발랐다. 세탁물을 세탁실 바구니에 넣고 방으로 돌아와 타올 드라이를 했다. 기초 화장품을 바르고 다시 욕실로 들어가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렸다. 욕실에서 나오니 믹서기 소리가 요란했다. 소리에 끌린 듯 거실로 나가서 엄마가 만들어준 토마토 주스를 마셨다. 시계를 보니 어느덧 나갈 시간. 옷을 입고 가방을 챙겨 들었다. 배웅하러 나오는 엄마에게 뒤질세라 서둘러 현관으로 가 신발을 신었다. 수고해, 응 있다 봐, 살가운 인사를 나누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1층을 누르고 내렸다. 아파트 입구로 향해 걷다 멀찍이 보이는 파란불에 무턱대고 뛰었다. 마침 도착한 버스에 얼른 탑승했다. 빈 구석 자리에 앉아 휴대폰에 두 눈을 박았다.
버릇은 방부제 없이도 보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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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하고 내리니 도서관 부근이다. 달리 갈 곳이 없으니 결국 도서관이다. 기왕이면 좋은 자리가 좋겠고, 기왕 앉았으니 뭐라도 써야 귀가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 결정하는데 조금도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체념이 밥 먹는 것보다 쉬워서 그렇다. 그러려니 하면 정말 그러려니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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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예외’란 바랄수록 멀어지는 희망이란 뜻과 같다. 그런 건 바라지 않는다.
덕분에 늘 그랬던 하루가 늘 그렇듯 시작되었고 그렇게 시작된 오늘은 이틀의 공백이 있었는지도 모를 만큼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있다.
그 흐름 속에서 나는 구태여 어제를 곱씹지 않는다. 그건 나의 오랜 버릇이다. 어제의 비 소식은 오늘의 내가 알 바 아니다.
오늘은 흐리고 바람이 세게 분다. 절로 외투를 여미게 되는 한기다. 외투 안에 공처럼 웅크려 오늘치의 노동을 되새긴다. 나는 오늘 빨리 귀가할 것이다. 그러려면 부지런히 써야한다. 가는 길엔 두통약을 살 것이다. 잊지 않게 손바닥에 적어두는 게 좋겠다. 고작 그 정도의 목적만을 가지고 시간을 밀며 나아간다. 한심하지도 뿌듯하지도 않다. 슬프지도 즐겁지도 않다. 그런 하루다. 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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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나는 오늘도 완전히 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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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잃어가는 내가, 내가 누린 그 모든 감정들이 불현듯 안타깝게 느껴지는 순간이 또 올지도 모르겠지만(그건 내 생각보다도 자주 찾아왔다) 그 또한 그러려니 넘길 것이다. 그러기로 마음을 먹었다. 전부를 기록하기엔 나도 내가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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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에 기대어 버티는 날들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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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나는 이미 상실감에 익숙해졌다.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편하니까 어쩔 수 없다. 어제의 나를 잊는 게 오늘의 내가 안전할 수 있는 방법이다. 쓰고 보니 좀 슬픈데, 그래도 어쩔 수 없다. 나는 편하고 싶고, 이미 여러 모로 망한 것 같지만 그럼에도 완전히 망하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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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나쁘다고 말하면 나는 더 이상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도 내가 거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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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푸팬더 #템플스테이 #골굴사_ - #그 여자 = 그가 보지 않을 거라 믿고, 나를 요절복통하게 만들었던 그의 좌충우돌 템플스테이 경험담을 풀어놔야겠다._ 골굴사에 대한 추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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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 #템플스테이 #골굴사_ - #그 여자 = 그가 보지 않을 거라 믿고, 나를 요절복통하게 만들었던 그의 좌충우돌 템플스테이 경험담을 풀어놔야겠다._ 골굴사에 대한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난 것은, 지인이 경주에 내려갔다가 방금 골굴사를 지나쳤다며 톡을 보내오면서다._ 바야흐로 5년 전, 그는 마음 수양을 하시겠다며 여름휴가 차 템플스테이 행을 선택했다. 나의 경우 무척 바빠 휴가는 엄두도 못내며 최고의 노예 근성을 발휘하던 그 때, 그는 쿨하게 산사로 향하며 '불교 옵빠'를 자처했다._ - "어느 절로 갔대니?" "몰라, 무슨 골굴산가 ... #쿵푸팬더 #템플스테이 #골굴사_ -

#그 여자 = 그가 보지 않을 거라 믿고, 나를 요절복통하게 만들었던 그의 좌충우돌 템플스테이 경험담을 풀어놔야겠다._
골굴사에 대한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난 것은, 지인이 경주에 내려갔다가 방금 골굴사를 지나쳤다며 톡을 보내오면서다._

바야흐로 5년 전, 그는 마음 수양을 하시겠다며 여름휴가 차 템플스테이 행을 선택했다. 나의 경우 무척 바빠 휴가는 엄두도 못내며 최고의 노예 근성을 발휘하던 그 때, 그는 쿨하게 산사로 향하며 '불교 옵빠'를 자처했다._ -
"어느 절로 갔대니?"
"몰라, 무슨 골굴산가 뭐라 던데..."
"엥? 거길 왜 가?"
"왜?"
"아이고, 거긴 스님들 무술 배우던 덴데..."
"인젠 연락도 안 되는데..."_
-

#그 남자 = 영문도 모르고 골굴사에 도착한 그는 남들 다 하는 힐링이나 제대로 해보자는 심산이었다._

템플스테이에 입소한 사람이 자기밖에 없는 게 신기하면서도 되려 잘 됐다고 다독일 찰나, 새벽 4시에 깨야 한다는 사실에 잠깐 기겁했다._

다음날 새벽, 진심으로 온 열과 성을 다해 스님들과 달밤에 체조를 하기 시작했다.
뭐, 이쯤이야. 헛둘헛둘._

그러자 스님들은 뒤로 계단 내려오기, 물구나무 서기 등을 시키며 차원이 다른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시작했다._

평소에도 질문이 많던 그는
뒤통수를 세게 맞은 것 같은 얼굴로 질문을 했단다._ - "저...바..밥은 언제 먹나요?"_-

쓸데없는 질문으로 간주되고,(혼나고)
엉거주춤한 포즈로 기초체력장을 한 뒤
(화장실 신호가 와서 불안해지고),_
목이 마르고,(배는 고파 꼬르륵 거리고)
밤은 깊었고,(겁나 힘들었고)
별은 빛났으며,(안중에도 없었고)
달은 기가 막히게 찼다.(어서 해가 뜨길 기다렸다.)_

그 남자는 다음날 오전,
2박3일 코스를 뒤엎고
어기적 거리며 골굴사를 빠져 나왔다._

이런 그를 붙잡기는 커녕,_
" 대체 여긴 왜 왔냐?"는
스님의 심드렁한 질문에
'불교 옵빠'는 크나큰 상처를 입고
인생무상 무념무상 상태가 되었다는 설.
그리하여 그는 돌부처의 길로 들어섰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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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이 올 때 필요한 것은 긍정적인 생각일까? 부정적인 생각일까? 둘 다 아니다. _ 오래전,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기차 화물칸의 화물들을 체크하던 기차 회사 직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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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이 올 때 필요한 것은 긍정적인 생각일까? 부정적인 생각일까? 둘 다 아니다. _ 오래전,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기차 화물칸의 화물들을 체크하던 기차 회사 직원이 어느 날 냉동칸에 들어가 짐을 체크하다가, 밖으로 나오려는데 문이 열리지 않았다 . 밖에 있던 직원들이 퇴근 시간이 되자 안에 사람이 있는 줄 모르고 문을 잠그고 퇴근한 것이다 . 아무리 비명을 지르고 문을 두드려봐도 소용이 없었다(휴대폰도 없던 시대니 상황은 절망적이었다). 그는 포기한 채 덜컥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그는 자신은 이제 별수 없이 곧 얼어 죽을 것이라고 ... .
고난이 올 때 필요한 것은
긍정적인 생각일까? 부정적인 생각일까?
둘 다 아니다.
_

오래전,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기차 화물칸의 화물들을 체크하던 기차 회사 직원이 어느 날 냉동칸에 들어가 짐을 체크하다가, 밖으로 나오려는데 문이 열리지 않았다
.

밖에 있던 직원들이 퇴근 시간이 되자 안에 사람이 있는 줄 모르고 문을 잠그고 퇴근한 것이다
.

아무리 비명을 지르고 문을 두드려봐도 소용이 없었다(휴대폰도 없던 시대니 상황은 절망적이었다). 그는 포기한 채 덜컥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그는 자신은 이제 별수 없이 곧 얼어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

아, 점점 내 몸의 체온도 떨어져간다…. 이제 곧 나는 동상에 걸리게 되고, 온몸이 마비되고,
차갑게 굳어져서 죽어가겠지….
서서히 나는 죽어가고 있어…
.

그는 노트를 꺼내어 이런 글들을 썼다.
얼마 못 가서 그는 숨을 거두고 말았다
.

다음 날 아침, 출근한 직원들이 냉동칸의 문을 열고 시체가 된 그를 발견했다.
그들이 얼마나 놀랐겠는가? .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사실 그 냉동칸은 고장 나서 그 안의 온도가 영상 10-15도 정도였다고 한다
.

하지만 그 안에 갇힌 직원은 그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그곳이 냉동칸이란 선입관에 사로잡혀 자신은 곧 얼어 죽을 것이라는 굳은 믿음을 갖고 말았다. 결국 그대로 되었다
.

그를 죽인 것은 추위가 아니라
그의 부정적인 생각이었다
.
우리 인생이 고난 속에 들어가게 되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일이다
.
고난이 우리로 하여금 분별력을 잃게 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
특히 크리스천들은 견디기 힘든 고통의 시간을 지날 때, 항상 자기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궁금해한다.
그리고 그 생각이 대부분 부정적이다
.

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이렇게 되었을까?
하나님이 이제 나를 버리신 것 아닐까?
하나님은 내 고통에는 관심이 없으신가 봐.
이제 내 인생은 이렇게 끝나는 걸까.
.

또 반대의 경우 너무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이 아픔은 금방 지나갈 거야. 다 잘될 거야….
곧 해결될 거야
.

이게 듣기엔 시원시원하고 좋은 말인데, 너무 조급하다.
곧 하나님께서 문제를 해결해주시지 않으면 금방 시험 들기 좋은 생각이다
.

우리의 마음은 어떻게든 빨리 고난을 탈출하는 데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고난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을 배워서 성장하게 하는 데 마음을 두신다
.

그러므로 우리는 고난의 때를 지날 때
너무 조급하게 긍정의 힘으로 모든 것을 덮어도 안 되고, 너무 부정적으로 모든 것을 절망해버려도 안 된다. 더 깊이, 더 열심히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분별해야 한다
.

환난이 올 때에 우리는 힘이 없어서 기도도 못 하겠다고 하는데, 기도하면 힘이 난다
.
알 수 없는 힘이 난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다. 성령이 주시는 힘이다
.

우리가 우리 자신의 의지를 꺾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려는 기도를 할 때 하나님의 천사가 옆에서 도와줄 것이다
.

겟세마네 동산에서 우리 주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위한 처절한 기도의 전투를 벌일 때도 천사들의 도움이 함께했다
.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눅 22:43)
.

기도는 영적 전쟁이지만,
그 전쟁을 우리는 홀로 버티는 게 아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

책 <내게 힘을 주는 교회 _ 한홍> 중에서
.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지어다
.

그는 곤고한 자의 곤고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그가 울부짖을 때에 들으셨도다
- 시편 22:1,2, 23,24
.

#내뜻아닌_주님뜻대로되길
#계속_기도해야_합니다
#아니면_어떻게_해결하겠습니까
.

#기도가_끝나지않았다면_끝이아니다
#그러니_주님앞에_엎드려있기라도해요
#말도안나오면_주여만이라도해요
#주님은아십니다
#여러분이_왜엎드려있는지_아십니다_유기성
.

#내게힘을주는교회 #한홍 #힘들때 #실패 #하나님의뜻 #기도할수있는데왜염려하십니까 #기독교 #크리스천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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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날, 뜨거운 햇빛 아래 금방 지워질 헤어메이크업을 하고 깔끔한 새 셔츠를 입고 프로필을 돌리던 날들에, 혹독한 한파에 롱패딩을 입고 상기된 볼을 핫팩으로 꾹꾹 눌러가며 프로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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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날, 뜨거운 햇빛 아래 금방 지워질 헤어메이크업을 하고 깔끔한 새 셔츠를 입고 프로필을 돌리던 날들에, 혹독한 한파에 롱패딩을 입고 상기된 볼을 핫팩으로 꾹꾹 눌러가며 프로필을 돌리던 날들에, 투명 파일에 끼워진, 질 좋은 A4용지에 고화질로 출력해 제출했던 백 부의 프로필을 누군가가 봐주긴 하는지 하는 의문과 허탈함에 시달리던 날들에, 더 이상 프로필을 받지 않는다고 적힌 사무실 문 앞에서 벨을 누를까 말까 가슴 졸이던 날들에, 캐스팅이 된 것도 아닌데 일산부터 강남까지 수십 번의 지하철과 버스를 갈아타며 가방 속을 비워낸 게 기특해 함께 한 친구와 ... 무더운 여름 날, 뜨거운 햇빛 아래 금방 지워질 헤어메이크업을 하고 깔끔한 새 셔츠를 입고 프로필을 돌리던 날들에,
혹독한 한파에 롱패딩을 입고 상기된 볼을 핫팩으로 꾹꾹 눌러가며 프로필을 돌리던 날들에,
투명 파일에 끼워진, 질 좋은 A4용지에 고화질로 출력해 제출했던 백 부의 프로필을 누군가가 봐주긴 하는지 하는 의문과 허탈함에 시달리던 날들에,
더 이상 프로필을 받지 않는다고 적힌 사무실 문 앞에서 벨을 누를까 말까 가슴 졸이던 날들에,
캐스팅이 된 것도 아닌데 일산부터 강남까지 수십 번의 지하철과 버스를 갈아타며 가방 속을 비워낸 게 기특해 함께 한 친구와 술 한 잔 마시며 잘 될 거라고 서로 위로하던 날들에,
일을 봐줄 소속사나 매니저가 없어 필름메이커스와 프로필투어 말고는 달리 무슨 노력을 해야할 지 모르겠는 날들에,
조금은 수고를 덜어줄, 조금은 노력을 알아줄, 내일도 포기하지 않고 연기를 하게 해 줄, 프로필을 뽑는 시간보다 연기하는 시간을 늘려줄 그런 일이.
#selftape #셀프테입 #배우 #셀프테이프
셀프테이프 첫 프로젝트 시작!!! 널리 알려주세요!! #Repost @selftape_official with @get_rep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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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테잎 #딩고 #웹드라마 #연애는무슨연애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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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글을 쓰려고 시작한 타이핑은 아니었다. 단지 요즘 변화한 내 생활과 어느 블로거를 보고 받은 자극, 문득 내가 요즘 여행 이야기를 할 때 히말라야는 잊고 남미얘기만 하고 있단 사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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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글을 쓰려고 시작한 타이핑은 아니었다. 단지 요즘 변화한 내 생활과 어느 블로거를 보고 받은 자극, 문득 내가 요즘 여행 이야기를 할 때 히말라야는 잊고 남미얘기만 하고 있단 사실, 그리고 아픈데 얕보고 열심히 놀다가 오늘 제대로 아프고 있다는 정도를 말하고 싶었는데. . 말하려던걸 간단하게 다 말하고 나니 남은건 추억 회상이군! 오늘은 토레스 델 파이네 트래킹 전 후 우리가 몸 담궜던 리오 띤달 호스텔에서의 일상이다. 남미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알고 있을 꽤 비싼 칠레 물가에 지쳐가던 중 연진이의 블로그 검색으로 발견했던 리오 띤달 호스페다에. ... 사실 이런 글을 쓰려고 시작한 타이핑은 아니었다. 단지 요즘 변화한 내 생활과 어느 블로거를 보고 받은 자극, 문득 내가 요즘 여행 이야기를 할 때 히말라야는 잊고 남미얘기만 하고 있단 사실, 그리고 아픈데 얕보고 열심히 놀다가 오늘 제대로 아프고 있다는 정도를 말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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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려던걸 간단하게 다 말하고 나니 남은건 추억 회상이군!
오늘은 토레스 델 파이네 트래킹 전 후 우리가 몸 담궜던 리오 띤달 호스텔에서의 일상이다.
남미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알고 있을 꽤 비싼 칠레 물가에 지쳐가던 중 연진이의 블로그 검색으로 발견했던 리오 띤달 호스페다에. 암만 싸도 만 칠철원을 넘어가던 보통의 호스텔들 사이에 약간 더 허름한 이 곳에서 약 만원초반대의 돈으로 하룻밤을 지낼 수 있었다.(큰일났다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영어는 전혀 할 줄 모르는 가정집 식구들 뿐이었지만 저녁에만 나오는 알바아저씨의 짧은 영어 덕분에, 그리고 우리의 생존 스페인어 정도로 너무 편안한 나날을 보냈었다. 트래킹 3일 다녀오고나서도 안아픈 곳 없는 몸뚱아리 숨 좀 쉬어줄 겸 세기오빠가 꿔주는 스테이크 기다린다고 며칠을 묵어버렸다. 숙박비가 싸면 발목이 묶여버리는 법이지..쓰다보니 자세히 쓸 맘이 생겨서 블로그로 옮겨도 될 것 같네
.
매일매일 제일싼면+제일싼파스타소스+양파+제일싼소세지+후추소금만 넣어서 간혹 소세지 더 맛없는거 고른 날은 더 맛없는 파스타만 먹던 우리가(나 파프리카 좋아해서 가끔 파프리카도 사자고 땡깡부림) 일본인친구 유키의 알찬 파스타를 대접받고 감탄하기도 했고 우리는 그간 오염진이 열심히 갖고 다닌 불닭을 개봉해 한국의 맛을 보여주기도 했다.
@yuki6955 I remember your excellent pasta. How is your daily life these days? How are you? After you left, I met another Japanese friends!

유키가 떠나고 우리도 트래킹을 마치고 다시 돌아왔더니 이번엔 세계여행 중에 있는 일본인친구 두명이 새로이 와있었다. 사개월 반 가량의 여행 중 만난 그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왜인지 좀 더 빠르게 생각나는 산타는 최근 내가 오사카에 갔을 때 도움이 되어주기도 했다. 산타가 여전히 여행 중이라 만날 수는 없었지만.. 우릴 만났을 때가 야수의 생일이라 작은 초코케익으로 생일 축하해주고 그 작은 것 마저 사이 좋게 노나 먹었다ㅋㅋㅋ
I wish we could have had more conversations, I'm sorry about my short English. And dont foget our celebration @yasu.tramper @sannnnnta
아 역시 요즘 내가 반성하는 것이 비록 한국 돌아와 학교다니느라 그렇게까지 크게 변동될 것 없는 일상을 살면서도 여행하는 맘가짐으로 모든걸 소중히 여기고 기록하자 싶었는데 부쩍 카메라 드는 일이 적어 요즘 사진이 잘 없다. 이렇게 여행 중 찍었던 사진을 보면 작은 것도 떠오르고 참 좋은데! 하는 중간 반성을 또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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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내가 가장 먼저 마쳐야할 일이라고 생각한 영상제작을 마치고 두번째로 하려던 남미여행기 블로그 쓰기를 복학이란 핑계로 절대 안하고 있다. 최근 스팸으로라도 블로그 팔라는 연락이 오는데 당연 백오십에 내 것을 넘길 생각은 없고 웬지 더 자극이 되어 억대의 제안도 받을 수 있는 나를 만들고 싶다. 그러니 아픈것만 얼른 낫고 다시 달리자 이채원!!!그말이 하고 싶었는데!!! 병에 대한 안전불감증이 있었는데 드디어 빵 터져버려서 종합병원이 됐다.. 환절기 감기에 미세먼지까지 몰아서 날 조져버리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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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에 해가 지고 새벽 3시면 다시 떠버리는 남반구 땅끝자락 마을(젤 끝은 아님), 남미를 짧게 오고 가는 사람들은 트래킹을 위한 경유지로 여기기도 하는, 할건 없지만 하루가 길어 괜히 기분 좋던 칠레 푸에르토 나탈레스에서의 하루하루. 절대 닦이지 않는 때와 녹이 가득한 식기들과 난방 시설 없으니 이불 속에 박혀 보조베터리 번갈아 쓰며 휴대폰 만지작 거리던 나날들이 그리운 날이다~!
Im telling that I miss the time when I traveled to South America. Thankyou for watching it, my Foregin friends! I wanna speak English better😂 #backpacking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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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에 한번, 송서방이랑 제대로 데이트 하는 휴가! 눈때문에 폭망. 이태원 #타르틴베이커리 #커피 #크로와상 먹고 #쟈니덤블링 #군만두 간식으로 먹고 #바토스 #타코 먹고 오려고 했는데..나의 먹방은 동수원 IC까지 15분거리를 1시간 걸려도 도착이 힘들고..눈은 더 오고 곳곳에 사고는 나고..서울까지는 노답이라 차돌려 #보헤미안랩소디 이렇게 휴가를 쓸게 아닌데 #벌써애들보낸지한시간반 #슬프고슬프도다 #점심은뭐먹고 #저녁은뭐먹지 #눈 #폭설 .
일년에 한번,
송서방이랑 제대로 데이트 하는 휴가!
눈때문에 폭망😱😱😱.
이태원 #타르틴베이커리 #커피 #크로와상 먹고 #쟈니덤블링 #군만두 간식으로 먹고 #바토스 #타코 먹고 오려고 했는데..나의 먹방은 동수원 IC까지 15분거리를 1시간 걸려도 도착이 힘들고..눈은 더 오고 곳곳에 사고는 나고..서울까지는 노답이라 차돌려 #보헤미안랩소디 이렇게 휴가를 쓸게 아닌데😭
#벌써애들보낸지한시간반 #슬프고슬프도다 #점심은뭐먹고 #저녁은뭐먹지 #눈 #폭설
휴학하고 1년동안 쓴 글 엄청 줄인거 휴학...꼭 하새오 . . . . <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글쓰기는 감정정리에 조아요! 표현이 어려울 때, 기복이 심할 때 글을 써보아요!<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 . . _미란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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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하고 1년동안 쓴 글 엄청 줄인거 휴학...꼭 하새오 . . . . 글쓰기는 감정정리에 조아요! 표현이 어려울 때, 기복이 심할 때 글을 써보아요! . . . _미란씨는 거짓말 옷을 입었어요. 선생님은 이런 상태가 정신분열로 이어질 수 있으니 그 옷을 벗어야 한다고 했다. 솔직해지는 데에는 용기가 아주 많이 필요했다. 내가 거짓말 옷을 벗자 이번엔 엄마가 울어버렸다. _어떤 커다란 비밀을 통째로 삼켰다. 스무 살 내내 명치에 뭐가 걸린 듯 몸이 아팠다. 다섯 번의 계절이 지나고 스물 하나를 맞았다. 아버지의 고함소리가 들렸다. 아버지가 ... 휴학하고 1년동안 쓴 글 엄청 줄인거
휴학...꼭 하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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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감정정리에 조아요!
표현이 어려울 때, 기복이 심할 때 글을 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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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미란씨는 거짓말 옷을 입었어요.
선생님은 이런 상태가 정신분열로 이어질 수 있으니 그 옷을 벗어야 한다고 했다. 솔직해지는 데에는 용기가 아주 많이 필요했다. 내가 거짓말 옷을 벗자 이번엔 엄마가 울어버렸다.
_어떤 커다란 비밀을 통째로 삼켰다.
스무 살 내내 명치에 뭐가 걸린 듯 몸이 아팠다. 다섯 번의 계절이 지나고 스물 하나를 맞았다. 아버지의 고함소리가 들렸다. 아버지가 엄마 앞을 막아선 나에게 소리를 질렀다. 나는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였다. 강아지를 안은 채로 몸이 굳어버렸다. 아버지의 눈 속에서 당신의 세상이 무너졌다. 아버지가 집을 박차고 나갔다.
_바다는 엄마 마음처럼 겨울에 가도 따뜻해.
바다가 스친 것들은 날카롭다가도 이내 둥글둥글해져. 내 마음이 예민하게 모난 부분도 바다가 스치면 잠잠해져. 너무 힘들어서 엄마가 보고싶은데, 내가 너무 커버려서 찾아가지 못하겠을 때 엄마 대신 바다를 찾고 그랬어.
아주 나중에는 바다 가까이에서 사는 게 소원이야. 엄마가 보고 싶은데 엄마가 너무 멀리 있을 때 가까이에서 파도가 치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_사랑한다는 행위의 가장 사랑스러운 부분은 그가 가지고 있었던 방어적인 그런 것들이 무너져내리는 거래요.
_"저는 그날 술 한 방울도 마시지 않았고, 점장님이 언제 어디를 만졌는지 다 기억하고 있어요.
사실 점장님 그날 이후로 불편해서 괴롭히는거 아니에요? 저 이제 여기서 일 안해요."
_"다들 마음벽에 큰 못 하나씩 박고 사는거야.
자기 마음에 못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정말 많은데, 너는 못을 알고 있잖아. 네 벽을 봐봐. 네가 좋아하는 핑크색으로 칠해져 있고, 네가 좋아하는 고래도 잔뜩 그려져 있어. 거기에 못 하나 박혀있는거야. 못을 발견한 너는 그걸 빼보려고도 했고 외면해도 봤어. 그게 다 너를 사랑하니까 그런거야. 이제는 내 마음벽에 이런 못이 있구나, 하고 두면 되는거야. 이따금씩 아프긴 해도 그 못에 네가 좋아하는 그림도 걸 수 있고, 잠깐 나갔다 와서 외투라도 벗어 걸어 놓을 수 있잖아.
너는 너를 정말 많이 사랑해왔고, 앞으로도 너를 가장 사랑할거야. 너는 잘 될거야. 내가 알아."
_네가 떠나던 날에 꿈에 네가 나왔어.
가는 길에 내 꿈에 들러준 것 같아 고맙고 미안해. 네가 별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너한테 선물받았던 시계를 꺼냈는데, 4년이 지났는데도 잘 돌아가고 있더라. 아픈 동안 너는 하루가 일년같았을텐데 그게 무색하게, 째깍째깍.
우리 나이에 다른 세상에 대해서 생각해 볼 일이 얼마나 있겠어. 가깝던 친구가 별이 된 게 처음이라서, 그만큼 낯설고 가슴에 묻어야 할 추억도 많고 잘 지내다가도 마음이 아프고, 또 아프고 그래. 너는 얼마나 아팠어, 다른 세상에서는 아프다는게 뭔지도 모르고 살았으면 좋겠어. 이 세상에서 반짝거리던 너였던 만큼 다른 세상에서도 빛날거야.
_스무살까지만 살거랬잖아.
기억나? 그 때 엄마 엄청 울었잖아. 어떻게 부모한테 그런 말을 하냐고. 그 때 오빠가 고작 열여섯이었나. 나는 열두살이었다. 오빠랑 나는 되게 딴판이었잖아. 엄마 아빠가 보든, 옆집 아줌마가 보든, 택시아저씨가 보든 항상 오빠가 검은색, 내가 흰색이었어. 오빠는 어둡고, 나는 밝고. 오빠가 나 질투했던 거 다 알아. 일기장에 내 욕 써놨던 것도 다 알아. 나도 오빠 질투했었거든. 오빠가 방에 불 꺼놓고 누워 있으면 엄마 아빠가 가서 안아줬었잖아. 내가 오빠만 챙긴다고 나도 힘들다고 징징거리면 엄마가 너까지 왜 그러냐고 그랬어. 얼마나 서운하던지. 스물 한살 되어서 내가 오빠랑 같은 약을 먹기 시작할 때도 엄마가 그랬어. 너까지 이럴줄은 몰랐다고.
우리가 이렇게나 컸는데 사람들은 아직도 오빠는 검은색, 나는 흰색이라고 그런다. 근데 검은색, 흰색 둘다 무채색인 거 알지.
내가 덜컥 휴학했던 건 색깔을 찾으려고 그랬던 것 같아. 무슨 색인지는 안 알려줄건데, 나는 이제 내가 무슨 색 사람인지 알 것 같아. 다른 사람들처럼 오빠도 색깔이 있을거야. 물감을 조금 늦게 찾을 수도 있잖아. 색칠을 좀 늦게 할 수도 있잖아. 색깔이 없을 수도 있잖아. 없어도 괜찮잖아. 그러니까, 뜬금없이 불러놓고 꿈을 꿨다는 내 말에 오빠가 그랬듯이, 걱정 안해도 돼.
_우리 절대 먼저 떠나지 않기로 해요.
먼저 가는 사람이 나쁜사람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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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와서 아직까지 손발 다 후들후들 거리지만 이순간을 간직하고 싶어서 생각나는대로 다쓰는 동방신기 콘서트 후기. 공연은 7시시작인데 12시 30분에 도착해서 팬라이트,건전지,엽서북,브로마이드2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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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와서 아직까지 손발 다 후들후들 거리지만 이순간을 간직하고 싶어서 생각나는대로 다쓰는 동방신기 콘서트 후기. 공연은 7시시작인데 12시 30분에 도착해서 팬라이트,건전지,엽서북,브로마이드2종 그리고 부채는 품절이라 저번콘서트 부채랑 티셔츠 브로마이드 까지 추가로 구매완료! 그리고 제주항공 이벤트해서 받은 굿즈들이랑 가위바위보도 이겨서 이것저것 스티커 많이받음 ㅎㅎ 나눔도 스밍인증해서 이것저것 받음 ㅎㅎ 잠시 쉬러 카페 갔다가 5시쯤 화장실 갔다가 바로입장! 공연시간 임박해서 또 너무 긴장되서 화장실 한번 더 갔다가 입장함. 처음으로 단콘을 ... 집와서 아직까지 손발 다 후들후들 거리지만 이순간을 간직하고 싶어서 생각나는대로 다쓰는 동방신기 콘서트 후기.
공연은 7시시작인데 12시 30분에 도착해서 팬라이트,건전지,엽서북,브로마이드2종 그리고 부채는 품절이라 저번콘서트 부채랑 티셔츠 브로마이드 까지 추가로 구매완료! 그리고 제주항공 이벤트해서 받은 굿즈들이랑 가위바위보도 이겨서 이것저것 스티커 많이받음 ㅎㅎ 나눔도 스밍인증해서 이것저것 받음 ㅎㅎ 잠시 쉬러 카페 갔다가 5시쯤 화장실 갔다가 바로입장! 공연시간 임박해서 또 너무 긴장되서 화장실 한번 더 갔다가 입장함. 처음으로 단콘을 실내가 아닌 야외무대에서 했당 공연은 7시 10분쯤 시작 ㅎㅎ 내 자리는 원래 A3 3층이었는데 이주내내 취소표뜨는거 새벽같이 기다리다가 1층 B5구역 겟겟 본무대는 멀었지만 돌출무대랑 진짜 가까워서 좋았다~~ 근데 나중에 공연보니까 오빠들 리프트 엄청 타구 돌아서 3층에 있는 관객들한테도 팬서비스 엄청해줌. 시야확보 안되는 자리빼고 꽉꽉 우리 캉들 차서 너무 좋았음 ㅠㅠ
총 30곡 정도한거 같은데 이번앨범 곡 온리포유 빼고 다부름 ㅎㅎ 뒤죽박죽 순서는 기억안나는데 내가요즘 힘들때마다 듣는 다지나간다,윤호오빠 가까이서 봤던 윀미업,퍼즐,새벽공기,내가 이번앨범 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 썬앤레인 진짜 오빠들 내가수라 하는말 아니고 노래왤케 잘함... 평행선은 그냥 하트엄청 해줘서 좋았구,게으름뱅이 넘 달달하게 불러줌. 그리구 운명을 생각보다 빨리해줬다 으쓱으쓱댄스에 기절.그리고 윤호오빠 바운스 무대..역시무대위에 군주님.... 그리고 창민오빠 클로저는 진짜 역대급.. 무슨 다홍색 시스루도 아닌것이 망사도 아닌것이 린넨도 아닌것이 다비춰서 진짜 에잇팩 다드러 났는데 그마저도 단추 오픈해주심.... 진짜 빨래판...소리엄청 질러서 여기서 목 다나간듯. 여기까지가 이번앨범 곡들이었다. 그다음 너는내꺼 이거 오늘 자기전에 엄청 들어야지. 감미로운 히얼아이스탠드,하이야야 여름날 엄청신났음,캐치미는 응원법 너무 좋아서 늘 흥폭발이구,아이돈노,라이징썬은 랩이랑 춤까지 다따라함,미로틱도 마찬까지 넌나를 원해!원해! 넌내게 빠져!빠져! 넌내게 미쳐!미쳐! 소름 ㅠㅠ 이것만은 알고가 거의 뭐 눕콘.... 바닥 다쓸어버리심 진짜 어뜩하면 좋을까 이오빠들을.... 왜는 진짜 시작부터 킵유얼헤드다운 유노타임 맥스 동!방!신!기! 하하 이거부터 너무좋고 킵유얼헤드다운 할때응원봉 밑으로 내리는거 진짜 맨날해도 좋다..... ㅜ썸띵도 쉬갓더썸띵 쉬갓더썸띵 쉬줘슽 뷰리풀 헤이!헤이!헤이! 응원법 너무좋아....휴먼노이즈 신나신나. 수리수리 신나신나. 항상곁에 있을게 가사너무 좋음 나도 오빠들곁에 항상있을게..❤️ 더블트러블 섹시함.. 믿어요는 언제들어도 진짜 갓띵곡 기다렸어 정윤호 심창민 엄청외침. 허그 너무 귀엽게 해줌 역시 허그는 뭐니뭐니해도 창민오빠 파트 네가 주는 마딛는 우유지ㅎㅎ 그리고 초반부터 더웨이유아해줌 진짜 이게 흥폭발에 시작이었다.. 썸바디투러브 진짜 너무 신나 한국어버전으로 해줘서 가사 모르고 오히려 일본어로 부르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역시 럽럽럽럽 카시오페아~~ 외쳐주신 윤홉빠.... 하 사랑합니다🌹풍선뷰를때 진짜 신남..... 정신놓고 논듯. 맥시멈은 무슨 황태자님들인줄 의상도 안무도 진짜 너무 멋있다 얼쑤~ 그리고 앵콜하기전에 마지막 노래라고 넌나의노래 해줌 진짜 눈물날뻔 ㅠㅠㅠㅠ 이것역시 갓띵곡 귀르가즘 걸림.... 중간중간 영상도 너무 멋있었구 멘트도 진짜 재밌고 정규앨범들 트라이앵글,라이징썬,오정반합,미로틱,풍선등등 그당시 헤어스타일 변천사 보여준 동영상 있었는데 너무나 그리웠었고 예전이랑 똑같아서 너무 좋았다.... 댄스팀 분들 춤 너무 잘추셔서 짱짱 멋있구.. 옛날노래 많이해줘서 진짜 너무 좋았다... 어린이날 진짜 어린이로 돌아간거 같아서 너무신났다 내앞에 중국팬분들,내옆에는 한국인인데 팬은 아니셨던거 같은데 동방신기 공연을 처음보러 오신분들, 뒤에는 비기스트분들이라 근처에는 나혼자 응원법 다하니까 나중엔 막 물어보시고ㅋㅋㅋㅋㅋㅋㅋ 나이들면서 점점 소심해지고 남의식 많이하는데 혼자가서 진짜 아무런 근심걱정 시선 생각안하고 구두신고 갔는데 방방뛰고 엄청 재밌게 놀았다 커플로 오신 남자분이 나엄청 쳐다보는게 느껴졌는데 이게바로 원조캉인거를 보여주고 싶었음.. 아아직도 심장 두근두근 바운스. (후기가 길어서 2탄은 다음게시물에 있습니다)
#동방신기 #동방신기콘서트 #운명 #welcome #circle #카시오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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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최근 나는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다. 물론 모든 여성들이 그러하듯 다이어트는 늘 해왔지만 뒤돌아보면 이따금씩 특정한 계기로 트랜스포머를 시도할 때가 종종 있었다. 이번이 그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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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최근 나는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다. 물론 모든 여성들이 그러하듯 다이어트는 늘 해왔지만 뒤돌아보면 이따금씩 특정한 계기로 트랜스포머를 시도할 때가 종종 있었다. 이번이 그러하다. 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개인적으로 슬픈 일을 겪은 것에 더해져 나의 서른 여덟이 흔들리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하고 간절함을 느낀다. 🐖오해는 금지. 살을 빼려는 물리적인 목적은 아니다. 멘탈이다. 얼마 남지 않은 2018년에 다시금 나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 스스로 되찾고도 싶고 유치하지만 나이가 드니 예쁘고 ... Part1. 🐖최근 나는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다. 물론 모든 여성들이 그러하듯 다이어트는 늘 해왔지만 뒤돌아보면 이따금씩 특정한 계기로 트랜스포머를 시도할 때가 종종 있었다. 이번이 그러하다. 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개인적으로 슬픈 일을 겪은 것에 더해져 나의 서른 여덟이 흔들리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하고 간절함을 느낀다. 🐖오해는 금지. 살을 빼려는 물리적인 목적은 아니다. 멘탈이다. 얼마 남지 않은 2018년에 다시금 나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 스스로 되찾고도 싶고 유치하지만 나이가 드니 예쁘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하게 되었다. 마냥 예쁘고 싶지만 시간과 세월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데 올 해를 뒤돌아보았을 때 남는 것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우울함에 찌들고 조금 더 늙어진 정아름이면 어쩌냐 억울해서. 또 백마 탄 왕자가 짠 하고 나타나 구해주면서 유리구두를 막 신겨주길 바라거나 갑자기 드라마틱하게 프로포즈를 받고 폭풍 눈물을 줄줄 흘리며 날 잡을 확률이 2018년 남은 5개월 안에 얼마나 있는가를 생각해보았다. 1번은 제낀지 수년째인데 이제 그럴 나이도 아니다. 내 나이에 그런 생각을 한다면 정신병자다. 그것도 어릴 때나 그나마 가능한 일, 낼 모레 사십된 여자를 데리러 백마를 끌고 올 싸이코는 희귀하다못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2번이 1번보다는 가능성이 높긴 한데 그걸 꿈꾼지도 벌써 몇 년이 훅 지나버려서 모르겠다. 어떤 느낌인지는 일어나봐야 알겠다. 🐖🐖🐖🐖고로 내가 내 스스로 할 수 있는 인생의 작은 변화 중 하나가 다이어트였다. 이번 다이어트에 기분 좋게 목표라는 것을 달성하게 되면 2018년 그 어떤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해도 발전하고 성장하고 예뻐진 '정아름'은 당당하게 39세를 맞이할 수 있을 것임은 불변의 결과다. 언제나 여름 휴가는 꿈도 못 꿀 일이었으나 다이어트에의 이유와 타의적인 사정으로 인해 올해도 내게 여름 휴가는 없는 걸로 정리되었다. 🐖🐖🐖다이어트를 하기로 마음을 먹기까지는 5월 말에서 6월 중순까지, 시작을 해보자 하기까지 6월이 지나보냈고 7월 첫주가 지나면서야 같은 음식을 최대한 같은 상태로 먹으려는 노력을 필사적으로 하면서 8월 첫날을 맞이했다. 하루하루가 즐겁고도 괴롭다. 뿌듯하면서도 배가 고프고 피곤하면서도 매번 모자란 것 같기만 해서 속이 상한다. 🐖그런데 삶이란 다이어트든 뭐든 내 맘대로 계획대로 하도록 내버려두지는 않는다. 오늘은 미리 잡아놓았던 점심약속이 있는 날이었다. 자카르타로 휙 가버린 후 다시 돌아와 처음으로 함께 행복하게 프로그램을 했던 내가 좋아하는 두 분을 만나기로 했었다. 죄송하고 감사하고 반가운, 모든 감정들이 되살아날 12시 점심 약속에 과연 '저는 지금 다이어트 중입니다. 고로 차만 마시죠.'라고 해야할까???나는 그러고 싶지 않았다. 물론 어떠한 특수 목적이 있다면 나의 결정이 프로페셔널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인생의 관점과 주관에 의해 철저하게 진행되는 다이어트라면, 책임질 각오만 있다면 꼭 오타쿠처럼 굴면서 여러 사람 불편하게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결심했다. 다이어트를 마음 먹은 이후로 처음으로 룰을 무너뜨리지만 철저히 뒷감당을 하고 그 시간만큼은 소중하게 즐거운 식사와 함께 못다한 이야기들을 하기로.🐖🐖🐖🐖약속장소는 점심 시간에는 부페식으로 운영되는 타파스바가 있는 레스토랑이었다. 두 분은 여전했으며 음식과 식당은 재회한 두 분만큼은 멋지지 않았으나 밀린 회포와 수다를 풀기에 적당할만큼 근사했다. 거기에서 내가 먹은게 뭐냐고? 우선 제일 먼저 도착해서 아메리카노를 한 잔 마셨다. 그리고 파스타와 덮밥 중 불고기 덮밥을 초이스했고 타파스 바에서는 아몬드와 피칸, 치즈와 야채 스틱 두어개를 가져다 먹었다.(좋은 지방을 섭취 집중했음) 대화는 즐거웠고 두분은 내가 덮밥에 송송 썰어진 파와 수란과 고기만 집어먹었음을 눈치채지 못했다. 아, 이 약속을 가기 전에 집에서 5시반에 늘 먹는 것을 먹고나와 차를 몰고 헬스장에 가서 11시에 약속장소로 출발하기 전까지 웨이트와 유산소를 폭풍처럼 했다는걸 이야기해준다고하고 빼먹었다.🐖🐖🐖 식사를 마치고는 집으로 돌아와 물 2리터 두 통을 옆에 두고 유산소. 사놓은 덤벨셋트로 계획대로 팔운동도 했다 ㅡto be continued ㅡ #정아름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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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많은 것이 이상했던 과나후아토 . . 1_돌고 돌아 도착했던, 과나후아토 센트로 멕시코시티에서 과나후아토로 가는 마지막 버스를 타고 밤길을 달려 도착한 과나후아토 터미널 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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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많은 것이 이상했던 과나후아토 . . 1_돌고 돌아 도착했던, 과나후아토 센트로 멕시코시티에서 과나후아토로 가는 마지막 버스를 타고 밤길을 달려 도착한 과나후아토 터미널 이때 만큼은 길이 막혀도 좋고 쉬었다 가도 좋으니 천천히 안전하게 도착하게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버스 타자마자 골아떨어저서 중간 휴게소 쯤인가 하고 눈을 떴을 때는 이미 과나후아토에 도착한 뒤였어요. . 도착했던 그때는 터미널만 밝은 불빛을 내고 있을 뿐 주위는 칠흑같은 어둠으로 덮여 있어 창 너머로 보이는 것은 없고 그 시간에 차마 택시를 탈 용기는 없었던 것 같아요. 대합실 ... .
내게는 많은 것이 이상했던 과나후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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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돌고 돌아 도착했던, 과나후아토 센트로
멕시코시티에서 과나후아토로 가는 마지막 버스를 타고 밤길을 달려 도착한 과나후아토 터미널
이때 만큼은 길이 막혀도 좋고 쉬었다 가도 좋으니 천천히 안전하게 도착하게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버스 타자마자 골아떨어저서 중간 휴게소 쯤인가 하고 눈을 떴을 때는 이미 과나후아토에 도착한 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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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던 그때는 터미널만 밝은 불빛을 내고 있을 뿐 주위는 칠흑같은 어둠으로 덮여 있어 창 너머로 보이는 것은 없고 그 시간에 차마 택시를 탈 용기는 없었던 것 같아요.
대합실 의자에 자리잡고 앉아 버스 타면서 받은 샌드위치와 쿠키를 먹으며 배를 채우고는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다 잠을 자는 것으로 더디게 가는 시간을 보냈네요.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이른 시간임에도 터미널을 드나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잘은 몰라도 버스가 다니는 것을 보니 이제는 터미널을 벗어날 수 있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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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멈춰서있던 버스가 센트로로 간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버스에 올라탔고, 과감하게 핸들을 돌리며 속력을 내던 기사아저씨를 믿고 센트로에 도착하기만을 기다렸어요.
해가 뜨기 직전 어스름할 무렵 버스를 탔는데 센트로에 이르는 동안 해는 떠오르기 시작했고, 아마 이쯤이면 센트로에 도착해야하는데...라며 불안함이 밀려왔을 때는 이미 센트로를 지나친 다음이었어요.
그리고는 혹시나 지나온 길로 다시 돌아가진 않을까 일말의 희망을 가져보았지만, 저는 그렇게 제가 출발했던 버스터미널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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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기사아저씨가 ‘여기가 센트로야’, 혹은 ‘여기가 센트로의 마지막 정거장인데, 너 내리는 게 좋을걸’이라며 한번의 언질이라도 줄거라 생각했어요.
혼자만 기대하고 있었던거죠.
그렇게 원점으로 돌아와서는 좀 더 자신있게 센트로로 가는 버스를 다시 탔고, 과나후아토 센트로로 향하는 그 길을 한번 더 즐겨보기로 합니다. (처음 탔던 버스를 타고 가려고 했으나, 기사아저씨는 자긴 뭐 좀 먹고 좀 이따 출발할거니 굳이 다른 버스를 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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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라 잠이 덜 깬 탓인지, 한번 가봐서 이젠 익숙해진 길을 달리는 거여서 그런지,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는 실수여서 그런지,
그저 실없는 웃음으로 넘기고는 두번째 지나는 그 길 위에서 정확한 정류장에 내렸고, 환하게 날이 밝은 그날 아침에 숙소까지 무사히 잘 도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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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멀쩡했던 카메라의 고장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 문화예술의 도시, 과나후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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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멕시코를 여행하게 될지 상상도 못하던 시절부터 봐왔던 색색의 과나후아토 전경은 과나후아토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그곳에서 그 모습을 찍고 싶은 마음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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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게 아름다운 도시에서 카메라 셔터를 눌러보기도 전에 이유도 없이 카메라가 고장이 났어요.
전날 저녁 멕시코시티 야경까지 잘 찍었는데, 왜, 무슨 이유로 그런 것인지는 아직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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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온 멕시코였기에 그 아쉬움이 컸던 것은 사실이에요.
이전에 고장났던 게 다시 고장난 거라면 그때 수리했던 곳으로 찾아가 피해보상을 청구해야하나 화가 나기도 하고, 어제까지도 괜찮던 게 왜 오늘부터 작동이 되지 않는지 그 이유가 뭘까 곱씹어보기도 했지요.
그래도 그 곳에서 내릴 수 있는 결론은, 그리고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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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즐겨보는 것밖에 없다는 것을, 그리고 이런 고민 걱정으로 심난해하며 시간을 보내기엔 나의 여행시간이 너무도 귀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다행히도 내 휴대폰이 아이폰이란 것에 위안 삼고, 눈으로 담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장면을 담을 수 있는 건 없다는 것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좋은 카메라를 갖고 다시 한번 더 멕시코를 방문해야할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습니다.
그때는 혼자가 아니라, 이런 아름다움을 함께 공유할 누군가가 제 옆에 함께 하기를 기대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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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은 이상한 것 투성이였지만, 과나후아토에서 보낸 그 시간은 너무도 아름다운 것들만 가득했어요.
#과나후아토 #나한테왜이래 #예쁘니까봐준다 #모든게예뻐보이는과나후아또
#iwasontheroad #guanajuato #me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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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논현동 #역세권 #상가 투자가치를 높이는 명품 입지<span class="emoji emoji1f44d"></span> . 어떤 상가든 투자를 할때 제일 중요한건 딱 하나! 바로 입지입니다.^^ 시세 대비 저렴하고 전용율도 좋고 내부 구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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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논현동 #역세권 #상가 투자가치를 높이는 명품 입지 . 어떤 상가든 투자를 할때 제일 중요한건 딱 하나! 바로 입지입니다.^^ 시세 대비 저렴하고 전용율도 좋고 내부 구조도 잘 빠졌다 하지만 임차인이 안들어오는 곳 이라면?? 공실기간이 길어 질 수록 이 손해는 고스란히 투자자분께 돌아갑니다. . 그.래.서. 투자자분들이 강남상가를 가장 많이 찾으시는 이유이며, 상가분양을 고를때는 신중하게 입지를 고려해야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 저희 씨엘타워는 학동역 10번 출구 바로 앞!! 그것도 코너 자리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최고의 ... #강남 #논현동 #역세권 #상가
투자가치를 높이는 명품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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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가든 투자를 할때 제일 중요한건 딱 하나! 바로 입지입니다.^^
시세 대비 저렴하고 전용율도 좋고 내부 구조도 잘 빠졌다 하지만 임차인이 안들어오는 곳 이라면??
공실기간이 길어 질 수록 이 손해는 고스란히 투자자분께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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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투자자분들이 강남상가를 가장 많이 찾으시는 이유이며, 상가분양을 고를때는 신중하게 입지를 고려해야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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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씨엘타워는 학동역 10번 출구 바로 앞!! 그것도 코너 자리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최고의 명품 입지를 자랑합니다.👍👍👍
하루 승하차 이용객 4만5000여명이 넘는 어마어마한 유동인구와 강남에서도 손꼽히는 수 많은 오피스들이 몰려있어 역세권의 우수한 고객 집객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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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프리미엄들로는
👑2007년 이후 근린상가 공급이 전무 한 상황에서 '10년'만의 공급으로 명품 희소가치.
👑씨엘타워 반경 500m이내 주거/직장 상주인구 약 11만명 배후 상업지역으로 투자가치를 극대화시키는 최고급 상권.
👑가구/건축자재 특화지구로 업무 배후 먹자거리 중심에 위치
👑외부 노출형 테라스와 옥상 하늘정원으로 도심 속 휴식처가 되어줄 명품 테라스상가.
👑탑글라스 외관으로 트랜드하고 상품성이 뛰어난 고 퀄리티 외관 명품 타워.
이외에도 너무나 훌륭한 장점들로 가득한 학동 씨엘타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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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는 호실은 넉넉한 서비스 공간도 함께 가져가실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에요!
보다 자세한 문의는 010.6833.7377로 연락주시면 가격정보 및 상가를 잘 고르실 수 있는 방법까지도 안내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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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페이퍼'에 썼던 원고. 카레의 맛. 이즈미를 처음 만난 건 캐나다에서였다. ‘매리’라는 말도 안 되는 영어 이름을 가진 그녀는 보통의 일본 아이들과는 좀 달리 시원시원하게 말을 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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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페이퍼'에 썼던 원고. 카레의 맛. 이즈미를 처음 만난 건 캐나다에서였다. ‘매리’라는 말도 안 되는 영어 이름을 가진 그녀는 보통의 일본 아이들과는 좀 달리 시원시원하게 말을 텄다. “안녕. 난 매리라고 해. 일본 이름은 이즈미 안도야. 앞으로 친하게 지내. 난 한국 음식이 너무 좋아”. 나보다 다섯 살이 어린 그녀와 금새 친구가 됐다. 1998년이었다. 나는 1년 뒤 한국으로 돌아가 대학생이 됐고, 졸업해서 외국을 떠돌다가 잡지사에 들어갔다. 그녀는 2년 뒤 일본으로 돌아가 무역 회사의 직원이 됐다. 이탈리아 가죽 제품을 수입하는 회사라고 했다. 웃음이 ... 예전 '페이퍼'에 썼던 원고. 카레의 맛.
이즈미를 처음 만난 건 캐나다에서였다. ‘매리’라는 말도 안 되는 영어 이름을 가진 그녀는 보통의 일본 아이들과는 좀 달리 시원시원하게 말을 텄다. “안녕. 난 매리라고 해. 일본 이름은 이즈미 안도야. 앞으로 친하게 지내. 난 한국 음식이 너무 좋아”. 나보다 다섯 살이 어린 그녀와 금새 친구가 됐다. 1998년이었다. 나는 1년 뒤 한국으로 돌아가 대학생이 됐고, 졸업해서 외국을 떠돌다가 잡지사에 들어갔다. 그녀는 2년 뒤 일본으로 돌아가 무역 회사의 직원이 됐다. 이탈리아 가죽 제품을 수입하는 회사라고 했다. 웃음이 났다. 캐나다 시절 그녀는 이름이 엄청나게 길고 머리가 엄청나게 곱슬거리는 18살짜리 이탈리아 남자애랑 사랑에 빠져서 안절부절 못했다.
이즈미가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한 건 10여 년 전의 일이다. 그녀는 한국 음식을 좋아하고 나를 아꼈지만 한국은 좀처럼 좋아하지 않았다. “한국 사람들은 너무 기가 세”라고 말하곤 했는데, 그럴 때 마다 반박하고 싶은 마음이 속에서 울컥 올라왔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게 틀린 말은 아니었다. 여하튼 그녀가 한국을 온 이유는 웃기게도, 한국에 살고 있는 새 남자 친구 마이클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유럽 예술 영화에 심취한 마이클은 애틀랜타 출신의 주한미군이었다. “난 가족이 싫어”라고 그가 말했다. 보수적인 남부 개신교 가족으로부터 벗어나서 자립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군 입대라고 했다. 그는 “돈을 모아서 다시 공부를 하려면 어쨌든 지금으로선 군대가 유일한 방법”이라며 웃었다. 나는 수시로 고개를 끄덕거렸다. 몸조심하고 돈도 많이 벌라고 말해 줬다. 나는 미군 주둔에 조금 복잡한 심경을 갖고 있지만 마이클 이 친구는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고 진심으로 생각했다.
하루는 마이클과 이즈미를 당시 내가 살던 상수동의 작은 오피스텔로 초대했다. 저녁은 직접 만든 소고기 카레였다. 타박한 살이 아니라 기름진 등심을 잔뜩 넣었다. 아스파라거스와 당근도 잔뜩 넣었다. 바몬드 카레를 정성스럽게 녹인 다음 꿀도 조금 넣었다. 생 후추도 갈아 넣었다. 나는 카레를 만들면서 이즈미와 마이클의 미래를 생각했다. 마이클이 이즈미를 딱히 사랑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 마이클은 교토에서 이즈미를 만났다. 외국 생활을 오래 한 이즈미는 갑갑한 일본의 직장에서 매일매일 조금씩 죽어 간다고 생각했고, 휴가를 내 교토로 갔다. 마이클은 조금 더 큰 동두천 같은 서울도 역시 갑갑하다는 생각에 교토로 휴가를 갔다. 외로운 여행자들은 만나자 마자 같은 방에서 잤고, 다음날 작별을 고했다. 이즈미는 마이클을 남자 친구라고 불렀지만, 나는 마이클도 이즈미를 여자 친구라고 생각하는지 확신을 할 순 없었다. 하지만 모든 관계란 어차피 그렇게 불공평하고 불공정하고 불안하고 불투명하다. 이즈미와 마이클이 이 순간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 거다. 그렇게 생각했다.
카레는 맛있었다. 아니. 내가 만든 최고의 카레였다. 카레를 먹으며 우리는 지금은 전혀 생각나지 않은 별볼일 없는 이야기를 밤새 웃으며 나눴다. 그 밤이 지나고, 이즈미는 ‘성차별적인 폭언을 매일매일 퍼부으면서도 자기가 그런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마흔 몇 살짜리 전형적인 도쿄 남자’가 상사로 있는 도쿄의 사무실로 돌아갔다. 마이클은 ‘사람 사는 냄새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는’ 동두천의 근처의 캠프로 돌아갔다. 몇 달 뒤 이즈미는 나에게 전화로 이별을 알렸다. 마이클은 이미 사귀고 있는 한국 여자가 있었다. 둘은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했다. 이즈미는 울지 않았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어차피 그럴 수 밖에 없는 관계라고 생각했으니까 말이다.
지금 이즈미는 도쿄에 살지 않는다. 그녀는 도쿄의 직장을 그만두고 후쿠시마의 고향으로 돌아갔다. 외동딸인 그녀는 지진과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엉망이 되어 버린 고향에 머무르는 부모님 곁을 지키고 싶다고 했다. 지진이 계속되던 날 새벽, 내 전화를 받은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잠깐만. 좀 전에 또 흔들렸어. 있잖아 나 내일 후쿠시마로 갈 거야. 걱정하지마.” 나는 전화를 끊고 이즈미와 마이클과 내가 보낸 상수동의 그날 밤을 떠올렸다. 내일은 뭐가 될지 모르지만 어쨌거나 꽤 즐거웠던 그날 밤을 떠올렸다. 어디로 돌아가든 실망스러운 인생은 계속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이를테면 ‘어젯밤의 카레맛’ 같은 것이 혀끝에 희미하게 남아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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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매장 정상오픈되었습니다 오늘 #16가지맛 🏻 레몬커드,초코오레오,티라미수,누텔라바닐라,딸기요거트,밀크티,페레로로쉐,레드벨벳,까망베르치즈,아몬드모카치노,크런치초콜릿,솔티캐러멜,라즈베리말차초코칩,로투스,치즈샌드,피넛버터아몬드마카롱 준비되었습니다🤗 돌아오는 주 #8월16일(목) 부터는 #여름휴가 가 있어 13,14,15일(월,화,수) 모두 정상오픈합니다❣️ *** 여름휴가 8/16-8/21 *** 참고하시어 방문해주세용! . . . . #호랑카롱 #마카롱 ... #수요일 매장 정상오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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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시어 방문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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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월부터 아토피가 있었어요 돌전에는 진단안내린다는데 어딜가나 아토피.. 유명하다는 로션이나크림,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로션이나 클린져도써보고 성분차이만 조금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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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월부터 아토피가 있었어요 돌전에는 진단안내린다는데 어딜가나 아토피.. 유명하다는 로션이나크림,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로션이나 클린져도써보고 성분차이만 조금씩 다른 각종 스테로이드를 1ㅡ2틀 사이로 바르고 (비누를 주문했을때는 2주정도 약을 안바른상태) 유시★스라는 가려움 완화 시켜주는 시럽약은 4~5개월을 꾸준히 먹었어요ㅜ 전에 같이 일하는 동생이 말해준적있는데.. 그때는 왜 한 귀로 듣고 흘렸는지... 어느날 갑자기 생각나서 늦은시간에 상담? 카톡을 보냈는데 휴가직전인데도 친절히 상담해주시더라구요.. ... ..... 4개월부터 아토피가 있었어요
돌전에는 진단안내린다는데 어딜가나 아토피.. 유명하다는 로션이나크림,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로션이나 클린져도써보고
성분차이만 조금씩 다른 각종 스테로이드를
1ㅡ2틀 사이로 바르고
(비누를 주문했을때는 2주정도 약을 안바른상태)
유시★스라는 가려움 완화 시켜주는 시럽약은 4~5개월을 꾸준히 먹었어요ㅜ

전에 같이 일하는 동생이 말해준적있는데..
그때는 왜 한 귀로 듣고 흘렸는지...
어느날
갑자기 생각나서 늦은시간에 상담?
카톡을 보냈는데
휴가직전인데도 친절히 상담해주시더라구요.. 반신반의하며 써보기 시작했는데
비누쓰기전에 2ㅡ3일에 한번씩
빨갛게 올라오던게 많이 좋아졌고
가장 큰건 먹는약을 끊었어요.
대략 3주이상 사용했구
그동안 약은 딱 한번 먹였어요!! 시기가 맞아서 좋아졌을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가끔 올라오는 피부도 샤워하고 보습해준
다음날이면 좋아지더라구요
모든 사람한테 맞는다 말할 수도 없지만
아이에게 써본후
신랑은 볼이 깨끗해져서 좋다고하고
저는 접히는부분이 까칠했던게 좋아지고
소양증이 완화되서..
또다른 분께 도움될까 싶어서 후기 쓰게됐어요.
(후기쓰는거 귀찮아서 안좋아하는데ㅎㅎ)

첨엔 비누하나에 만팔천원이나 하냐며 
이것도 하루이틀만 좋고
다시 올라오는거 아니냐고 했던 신랑도
재구매에 찬성해서 엊그제 3개 주문했어요ㅎ
부지런히 쓰고 또 주문 하려구요 :) 사진이 많이 없어 아쉽네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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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비누 사용하신 고객님 후기
#천둥이네비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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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이네 #아빠엄마아들가족견 #천둥 #설이 #볼트 #가을 #천연비누만드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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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길은없다 #시낭독회후기 - "자신이 지나온 그 길이 자신에게는 유일한 길이었음을" - "속수무책"이라는 단어를 되새긴다 그저 어쩔수 없는 일이 있다. 무자비한 환경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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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길은없다 #시낭독회후기 - "자신이 지나온 그 길이 자신에게는 유일한 길이었음을" - "속수무책"이라는 단어를 되새긴다 그저 어쩔수 없는 일이 있다. 무자비한 환경과 상황과 상대 앞에, 속수무책일 때, 돌아보니 내가 살아오고 걸어온 이 길이 맞는건가 싶을 때, 이 시를 생각하려고 한다. 나는 모든 순간에 최선이었다고, 다른 길은 없었다고, 이렇게 된 건 그저 모든 속수무책들 때문이라고 - 멋진 시를 소개받았다. 복잡한 생각이 정리되었다. -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일이었는데 한 국어 선생님의 시와 교육에 대한 열정적인 이야기를 ... #다른길은없다 #시낭독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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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지나온 그 길이
자신에게는 유일한 길이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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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수무책"이라는 단어를 되새긴다
그저 어쩔수 없는 일이 있다. 무자비한 환경과 상황과 상대 앞에, 속수무책일 때, 돌아보니 내가 살아오고 걸어온 이 길이 맞는건가 싶을 때, 이 시를 생각하려고 한다. 나는 모든 순간에 최선이었다고, 다른 길은 없었다고, 이렇게 된 건 그저 모든 속수무책들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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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시를 소개받았다.
복잡한 생각이 정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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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일이었는데
한 국어 선생님의 시와 교육에 대한 열정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나를 돌아보았다. 나는 어떤 교육이 하고싶었는지, 나는 아이들 앞에 서서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생각해보았다. <혼자밥먹는날>이라는 시를 가르치다가 민석이가 "울지 말라고 해" "우리집에 오라고 해" "밥 주께" 세 마디에 울컥였던 수업 시간을 떠올렸다. 비록 출근은 참 싫지만, 휴교령을 간절히 바랐으낰ㅋ 어차피 돌아가야할 자리라면 살아있구나 느낄수 있는 그 시간들로 잘 돌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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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마지막 날
자극이 되는 멋진 사람들과
그저 인스타를 자주하는 박시나가
한 공간에서 시를 나눌수 있다는건
진심으로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연과 우연과 우연이 만들어낸 멋진 밤 #시읽는밤
시낭독회 3회때도 꼭 가고싶습니다
🙏🙏🙏 @let.me.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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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그동안의 피로로 몸이 않좋은 마왕대신 루아를 학교에 데려다 주고, 돌아와서 오랫만에(요즘은 거의 매일 마왕이 직접 국과 밥을 차리신 후 하사 하시니...) 베이글과 옥수수 스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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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그동안의 피로로 몸이 않좋은 마왕대신 루아를 학교에 데려다 주고, 돌아와서 오랫만에(요즘은 거의 매일 마왕이 직접 국과 밥을 차리신 후 하사 하시니...) 베이글과 옥수수 스프로 로 마왕 아침을 차려주고, 서재걸방에 들어가 제품 레서피 작성하고, 시험해서 메일로 보내고, 제품미팅을 갔다가 방송미팅까지 마친 후 홈쇼핑 라이브, 그리고 수서역까지... . 오늘도 역시 하루가 어찌 간 줄 모르게 지나쳐 갔다, 가끔은 창틀에 앉자 나른하게 졸고있는 #아쿠 처럼 졸기도 하고, 영화만 하루종일 보다가 잠들며 쉬고싶을때도 있지만, 마왕과 루아, 이둘만 보면 ... 아침에 일어나 그동안의 피로로 몸이 않좋은 마왕대신 루아를 학교에 데려다 주고, 돌아와서 오랫만에(요즘은 거의 매일 마왕이 직접 국과 밥을 차리신 후 하사 하시니...) 베이글과 옥수수 스프로 로 마왕 아침을 차려주고, 서재걸방에 들어가 제품 레서피 작성하고, 시험해서 메일로 보내고, 제품미팅을 갔다가 방송미팅까지 마친 후 홈쇼핑 라이브, 그리고 수서역까지... .
오늘도 역시 하루가 어찌 간 줄 모르게 지나쳐 갔다, 가끔은 창틀에 앉자 나른하게 졸고있는 #아쿠 처럼 졸기도 하고, 영화만 하루종일 보다가 잠들며 쉬고싶을때도 있지만, 마왕과 루아, 이둘만 보면 아까워서,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뭐라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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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참 잘도 간다, 요즘엔 돈보다, 아끼는 그 무엇보다 시간이 아깝다, 시간이 흘러서 엄마 아프다고 학교가기 전에 걱정스런 얼굴로 머리아픈 엄마 배쓰다듬어주는걸 보지도 못하게 될까봐 아깝고, 말소리가 더 분명해지는 것도 아깝고, 자다 깨는 횟수가 줄어드는 것도 아깝고, 더 이상 야기냄세 가 나지 않는갓도 아깝고... 사실은 모든 것이 아깝다, 사랑하는 만큼 아깝고 아쉽다, 그러니까 더 잘해야지, 더 열심히 해야지 저 둘이서 계속 지금 처람 행복할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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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_you_love_life_life_will_love_you_back 아, 그리고 보니 오늘이 신사동 #미드가르드 의 6번째 생일이다, 비록 일요일 부터 수요일까지 늦은 휴가라 힘들게 6년을 버텨준 @chef_sg09 와 함께 축하는 못하지만고맙다 성구! #그러니까마왕이번에핸드펀바꾸는걸로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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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영상 속 #말차딸기케이크 조각으로도 판매하셨으면 좋겠다는 요청에 오늘은 조각으로도 한번 만들어봤어요 . 한판으로 주문하기 부담되셨던 분들은 오늘 방문하셔서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2월 20일 라인업 ⠀⠀⠀⠀⠀⠀⠀⠀⠀⠀⠀⠀⠀⠀⠀⠀⠀ ️먹물치즈식빵 ️핫도그식빵 ️시나몬밤식빵 야채치즈식빵 ️고소한고추빵 ️올겨울엔달구마 ️치즈가매울만두하지 🧀 ️타마고산도 ️앙버터산도 ️마약산도 (+감동란) 발로나티라미수 딸기티라미수 녹차티라미수 초코롤 ... 많은 분들이 영상 속 #말차딸기케이크 조각으로도 판매하셨으면 좋겠다는 요청에 오늘은 조각으로도 한번 만들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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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으로 주문하기 부담되셨던 분들은 오늘 방문하셔서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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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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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물치즈식빵
✔️핫도그식빵
✔️시나몬밤식빵
✔야채치즈식빵
⭐️고소한고추빵
⭐️올겨울엔달구마 🍠
⭐️치즈가매울만두하지 🧀
✔️타마고산도
✔️앙버터산도
⭐️마약산도 (+감동란)
🍫발로나티라미수
🍓딸기티라미수
🍀녹차티라미수
✔초코롤 (no버터 + no밀가루)
✔️쿠앤크롤 (no버터 + no밀가루)
✔️말차롤 (no버터 + no밀가루)
🍓딸기요거트롤 (no버터 + no밀가루)
✔️메론타르트 (생과일)
🍓딸기타르트 (생과일)
⭐️자몽타르트 (생과일)
⭐️청포도타르트 (생과일)
⭐️크림브륄레 에그타르트
⭐️넛츠카라멜타르트 (미니)
⭐️넛츠카라멜타르트 (피스)
✔️브라우니
✔️크림브륄레치즈케이크
⭐️오레오 브라우니 다쿠아즈
⭐️흑임자인절미 다쿠아즈
⭐️초코나무숲 다쿠아즈
⭐️딸기치즈케이크 다쿠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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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라인업
🍒 앙버터
🍒 페레로로쉐
🍒 단호박쑥떡
🍒 몽블랑카라멜
🍒 쑥흑임자
🍒 말차앙버터
🍒 더블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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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전부터 찾아와주시고 차가운 날씨에 기다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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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택배는 크리스마스 공휴일이 겹쳐 쉬어갑니다 😭🙏⠀⠀⠀⠀⠀⠀⠀⠀⠀⠀⠀⠀⠀⠀⠀⠀⠀⠀⠀⠀⠀⠀⠀⠀⠀⠀⠀
오늘도 달콤하게 12시 시작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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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테리아 #돌체테리아강릉본점 #강릉카페 #강릉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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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조영교수님 #돌에그림 #감동 #멋짐 #포스포스키 #돌자석 #posposki 언젠가 교수님과 전시를 하는 그런 생각도 해본다. 돌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있대. 내가 좋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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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영교수님 #돌에그림 #감동 #멋짐 #포스포스키 #돌자석 #posposki 언젠가 교수님과 전시를 하는 그런 생각도 해본다. 돌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있대. 내가 좋아하는 서로 알고 있는 지인분이 이야기 하다가 만남이 이루어졌다. 한국 체대 육조영 교수님은 미대는 아니지만 평생 글과 글씨를 쓰셨다. 이렇게 전공이 아닌분도 자신만의 색과 자신만의 방법과 노하우로 자신만의 예술을 하고 계셨다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자!라는 측면과 교수님의 그림들의 거침없는 선 그리고 그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어느 예술가보다 ... #육조영교수님 #돌에그림 #감동 #멋짐 #포스포스키 #돌자석 #posposki
언젠가 교수님과 전시를 하는 그런 생각도 해본다.
돌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있대.
내가 좋아하는 서로 알고 있는 지인분이 이야기 하다가 만남이
이루어졌다.
한국 체대 육조영 교수님은 미대는 아니지만 평생 글과 글씨를 쓰셨다.

이렇게 전공이 아닌분도
자신만의 색과 자신만의
방법과 노하우로
자신만의 예술을 하고 계셨다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자!라는 측면과
교수님의 그림들의 거침없는 선 그리고 그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어느 예술가보다 어느 작가보다도 여운과 감동이 밀려든다.

지겹지만 평생 따라붙을 도용사건은
다시 언급하자면
가짜
자신만의
독특함과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껍데기
챙피한 것도 모르고
계속 제보는 들어오는데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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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가돌아왔다 2018년 시작과 동시에 서류전형 3곳이 붙어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비록 한 곳은 1차면접에서 떨어졌지만 두곳은 최종면접의 기회를 얻었다. 나는 남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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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돌아왔다 2018년 시작과 동시에 서류전형 3곳이 붙어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비록 한 곳은 1차면접에서 떨어졌지만 두곳은 최종면접의 기회를 얻었다. 나는 남들과 구별되는 남다른 개성과 자신감으로 28년을 살아왔고 그것을 바탕으로 면접에 임했는데 면접관은 없었고 꼰대들이 앉아 있었다. 내 머리스타일이 맘에 안든다고 했고, 내 제스처를 따라하면서 눈에 띄는것이 불편하다는 등 쓸데없는 말만 했다. 그에 대한 내 답변은 직무를 맡아 역량을 펼칠 때 도움이 되면 되었지 방해는 안 될것이라는 것이었고 나머지 전공질문에 나는 완벽하게 답을했다. ... #그녀가돌아왔다
2018년 시작과 동시에 서류전형 3곳이 붙어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비록 한 곳은 1차면접에서 떨어졌지만 두곳은 최종면접의 기회를 얻었다.
나는 남들과 구별되는 남다른 개성과 자신감으로 28년을 살아왔고 그것을 바탕으로 면접에 임했는데 면접관은 없었고 꼰대들이 앉아 있었다.
내 머리스타일이 맘에 안든다고 했고, 내 제스처를 따라하면서 눈에 띄는것이 불편하다는 등 쓸데없는 말만 했다.
그에 대한 내 답변은 직무를 맡아 역량을 펼칠 때 도움이 되면 되었지 방해는 안 될것이라는 것이었고 나머지 전공질문에 나는 완벽하게 답을했다.
다른 경쟁자들 동문서답하거나 똥꾸멍을 빨아재낄때
나는 당연히 내가 더 나은 모습을 보였기에 최종합격이 될 줄 알았으나 내가아닌 똥까시에 열을 올리던 놈이 되었다.
참고로 내가 군대에서 후임병일때 제일 많이 했던 말은 이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별명이
이병 이건좀아닌것같습니다 였을까
원래 이런거에 별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편이지만 비슷한 상황을 몇번 겪다보니 지치고, 또 하나는 니가 미래에 이런 상황을 겪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자체가 싫다.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지고 어떤일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내 식구 입이 우선 그 다음이 니네 웃음”
그리고 한라산의 유혹을 뿌리쳤다.
왜냐면 얼마전에 까불다가 훅 간적이 있기 때문에 ㅋ.ㅋ

잠시 휴식 시간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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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셋째날 파인애플파크 바로 옆에 후르츠파크? 방문 뭔가 입구가 화려한 새가.. 그런데 비싼입장료와 무언가 동화나라같은 느낌? 새도 자유분방하게 돌아다니고 첨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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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셋째날 파인애플파크 바로 옆에 후르츠파크? 방문 뭔가 입구가 화려한 새가.. 그런데 비싼입장료와 무언가 동화나라같은 느낌? 새도 자유분방하게 돌아다니고 첨보는 새들도 있음 나름 재미지게 구경후 모듬과일? 냠냠 흡입 생각보다...그닥 그리고 숙소와서 씻고 쉬다가 근처가서 식사후 참새 방앗간 들리듯 편의점 갔다 와서 맥주한캔ㅋㅋㅋ 이제 코 자야지 내일은 수족관이닷 #일본 #여행중 #후르츠파크 #동화나라 #모듬과일 #기대이하 #그래도신난다 #숙소와서휴식 #맥주한캔의여유 #자자 #내일은 #수족관이이다 #일상 #생활 첫줄
셋째날
파인애플파크 바로 옆에
후르츠파크? 방문
뭔가 입구가 화려한 새가..
그런데 비싼입장료와 무언가
동화나라같은 느낌?
새도 자유분방하게 돌아다니고
첨보는 새들도 있음
나름 재미지게 구경후
모듬과일? 냠냠 흡입 생각보다...그닥
그리고 숙소와서 씻고 쉬다가
근처가서 식사후 참새 방앗간 들리듯
편의점 갔다 와서 맥주한캔ㅋㅋㅋ
이제 코 자야지 내일은 수족관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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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방 #저녁상 #저녁 #아들밥 #아들밥상 #한끼 #밑반찬 #돌려막기 #간단식사 #바지락된장찌개 곱창김에 된장찌개로 저녁상~^^ 휴일이니 반찬이 하기가 싫으네요~ㅎㅎ 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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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저녁상 #저녁 #아들밥 #아들밥상 #한끼 #밑반찬 #돌려막기 #간단식사 #바지락된장찌개 곱창김에 된장찌개로 저녁상~^^ 휴일이니 반찬이 하기가 싫으네요~ㅎㅎ 낼은 반찬을 해야겠지요 오늘도 얼마 안 남았네요 이번달은 헬스장 거르지 않고 가기~^^ #먹방 #저녁상 #저녁 #아들밥 #아들밥상 #한끼 #밑반찬 #돌려막기 #간단식사 #바지락된장찌개
곱창김에 된장찌개로 저녁상~^^
휴일이니 반찬이 하기가 싫으네요~ㅎㅎ
낼은 반찬을 해야겠지요
오늘도 얼마 안 남았네요
이번달은 헬스장 거르지 않고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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