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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섹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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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상현입니다. 제가 사는 서울시 구로동의 옥외 대피소중 한 곳은 #영서초등학교 (그 외: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정말 좋은 취지로 이어지고 있는 캠페인 인 것 같아서 동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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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상현입니다. 제가 사는 서울시 구로동의 옥외 대피소중 한 곳은 #영서초등학교 (그 외: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정말 좋은 취지로 이어지고 있는 캠페인 인 것 같아서 동참합니다. 늘 운동만 하러 갔던 곳이 지진 시 옥외 대피소 였다니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 @kyuri_0321 백규리 아나운서와 @yooolhee 백율희 아나운서의 지목을 받아 '포세이프 1114'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11월 15일 큰 피해를 유발한 '포항지진'을 하루 전에 알았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됐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현입니다.
제가 사는 서울시 구로동의 옥외 대피소중 한 곳은 #영서초등학교 (그 외: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정말 좋은 취지로 이어지고 있는 캠페인 인 것 같아서 동참합니다. 늘 운동만 하러 갔던 곳이 지진 시 옥외 대피소 였다니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

@kyuri_0321 백규리 아나운서와
@yooolhee 백율희 아나운서의 지목을 받아 '포세이프 1114'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11월 15일 큰 피해를 유발한 '포항지진'을 하루 전에 알았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됐습니다. 재난에 미리 대비해서 많은 분들이 조금 더 안전할 수 있도록 이 캠페인에 동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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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재난안전포털' 들어가기
(모바일은 들어가서 하단의 PC화면보기로 설정)
2. 재난현황>지역상황 탭>지진옥의 대피장소의 '지역구분'선택 후 검색!
*시설구분/시설명 은 건드리지 않기*
3. 검색해 나온 미니맵을 캡처해 sns에 올려주세요.
4. 최대 4명을 지목해주세요.
5. 해시태그로 #재난대비 #00동대피소 #포세이프1114캠페인 #포항지진 을 달아주세요 *지목당한 분은 14시간 안에 대피소를 검색해 인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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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화려한 입담맨 프로방송러인 기포터
@kiporterrr 김기환 리포터
팔을 다치는 바람에 핑크챌린지에는 참여를 못한 (이건 참여하자 ^^) @ran_jjj 정애란 아나운서
국민의 안전을 24시간 지키는 자랑스러운 소방관 친구쓰
@d_d_hwani 김대환 소방관
(휴.. 이거 할 줄 몰라서 분명 물어보겠군..)
마산에 내려가면 늘 반가운 얼굴로 맞아주시는 섹시한 선배님(?)이자 맛 좋기로 유명한 카페 버스텀이노르 사장님이신 강이형 🤓 @busterm_riverman 입니다.
#재난대비 #구로동대피소 #포세이프1114캠페인 #포항지진 #안전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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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스맨 #매너 #싸가지 #달관세대 - #1.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을 최근에 봤다. ‘수트빨’ 액션에 뻑 간 지인들이 입에 닳도록 콜린 퍼스를 칭찬했기에(거봐, 일찌감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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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매너 #싸가지 #달관세대 - #1.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을 최근에 봤다. ‘수트빨’ 액션에 뻑 간 지인들이 입에 닳도록 콜린 퍼스를 칭찬했기에(거봐, 일찌감치 멋지다고 ‘찜’, 작가이자 옥스팜 활동가이기도 한 뇌섹남) 안구 정화는 되겠지만, 솔직히 소문난 잔치 가서 뒤통수 맞는 적 한 두 번 인가. 하지만 킹스맨은 ‘**카드로 4000원이 결제 되었습니다’는 문자메시지를 받고도 전혀 아깝지가 않은 영화였다._ - #2. 요즘 정치적 허무주의에 심취하게 된 터라, 이놈 저놈 다 까는 전개와 나름 선택받은 자들의 초현실적인 뇌 ... #킹스맨 #매너 #싸가지 #달관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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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을 최근에 봤다. ‘수트빨’ 액션에 뻑 간 지인들이 입에 닳도록 콜린 퍼스를 칭찬했기에(거봐, 일찌감치 멋지다고 ‘찜’, 작가이자 옥스팜 활동가이기도 한 뇌섹남) 안구 정화는 되겠지만, 솔직히 소문난 잔치 가서 뒤통수 맞는 적 한 두 번 인가. 하지만 킹스맨은 ‘**카드로 4000원이 결제 되었습니다’는 문자메시지를 받고도 전혀 아깝지가 않은 영화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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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즘 정치적 허무주의에 심취하게 된 터라, 이놈 저놈 다 까는 전개와 나름 선택받은 자들의 초현실적인 뇌 폭파 장면에서 일종의 카타르시스마저 느꼈다. 특히 영화 ‘올드보이’를 참고했다는 교회 몰살신은 요지경 속인 우리 사회에 대한 독한 은유이자 통쾌한 웃음을 던져주는 신의 한 수. 백인 목사와 신도들은 꼴통 보수 교회에서 낙태·동성애·흑인·유대인 등이 미국 멸망의 이유가 될 것이라며 분개한다. 그렇다면 이들은 기득권인가. 팍팍한 삶의 분노를 소수자의 혐오로 돌린 딱한 피해자일 따름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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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천재 악당 발렌타인은 지구 온난화로 인류가 살아남으려면 쓸데없는 종자를 없애야 한다며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휴대폰 유심칩으로 인간의 뇌파를 조절해 절제력을 잃게 만들어 서로 때리고 죽이게 만든다는 것. 신나는 배경음악을 뒤로 하고 슬로모션으로 간택 받은 자들의 뇌가 펑펑 터지면서 ‘훅’ 가는 장면에서 오히려 웃음이 빵빵 터진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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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 거대한 인류 살육 계획을 세우고도 피만 보면 겁내는 발렌타인은 지구 온난화와 같이 환경문제에 집착하는 진보 지식인으로, 또 영국의 있는 집 자제 출신의 킹스맨 후보들은 이기적인 바보로, 여기에 킹스맨 귀족주의 수장은 발렌타인 꼬임에 넘어가는 얼치기 엘리트로 풍자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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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그렇다면 대체 어디에서 희망을 찾아야 하나. 주변 인물들도 하나같이 한심하긴 마찬가지라, 기댈 구석은 없어 보인다. 엘리트, 정치인, 시민 등 닥치는 대로 까대는 감독의 정치적 허무주의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여·야 할 것 없이 정치권이 해대는 지긋지긋한 쌈박질을 보면 누군가는 화를 내고 누군가를 기회를 노리고 결국 서민들은 개고생을 하는 그런 구조는 잘 안 변할 성 싶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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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지만 이 같은 ‘예의 없는 세상’과 ‘예의 없는 것’들을 향해 킹스맨이 던지는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특훈은, 그야말로 “(특히 진보를 향해) 싸가지 결핍증을 극복하라”는 강준만 교수의 순화된 버전처럼 들렸다. ‘싸가지 결핍증’을 맹신하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뇌섹남’ 진중권 교수의 ‘메세지론’(진보가 사회에 던질 콘텐츠가 없다.) 보다는 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도덕성을 강조하던 진보가 ‘이걸 따르지 않으면 너는 나쁜 놈’이라는 식의 무례한, 도덕적 우월감에 취해 있다가 결국 자기 발등을 찍은 격인데, 누굴 탓하겠는가. 이미 이 프레임에 지쳐있는 나를 비롯한 상당수 사람들은 이 놈이나 저 놈이나 ‘도찐개찐’이라며 코웃음을 치는 지경에 이르렀는걸._ -

#6. 솔직히 나는 좌파나 우파에 관심이 없고, NL과 PD가 뭔지도 모른다. (자랑이냐?) 그렇지만 나의 의지나 선택권에 무관심한, ‘민심 자폐증’에 걸린 정책 결정권자들이 이 나라의 20~30대를 혹사시키는 현실에 대해서는 정말 한 마디 하고 싶다. 투쟁도 기운 좋은 우리더러 하라고 하고, 연금도 감봉도 앞길 창창한 우리더러 감당하라고 하면서, 결혼도 잘하고 애도 숨풍숨풍 낳아서 행복한 세상 만들라구요? 우리가 무슨 봉입니까.-
시간을 정액제로 파는 월급쟁이의 삶만으도 솔찬히 뻐근하다, 이 말입니다. (참고로 지금은 백수일망정 이 시대의 수 많은 달관세대들을 대신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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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GENIUS<span class="emoji emoji1f3ac"></span> 16 #델마와루이스 #ThelmaandLouise . 3월에 재개봉한다. 영화관에서 다시 봐야지. . 페미니즘 영화로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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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ENIUS 16 #델마와루이스 #ThelmaandLouise . 3월에 재개봉한다. 영화관에서 다시 봐야지. . 페미니즘 영화로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실제 학교 수업에서 (사실 영화과 학생임ㅎㅎ) 페미니즘 영화의 대표적 예로 언급되기도 했다. 이 아름다운 여성 둘이, 그저 여름 휴가 한번 떠나는데에 얼마나 많은 장애물들이 있는가. 떠나기도 전에 가부장적인 남편에게 '허락'을 구하는 것 부터가 난관이다. 델마라는 이 순종적이고 얌전한 여자는 일생을 단 한 명의 (가부장적인데다 경찰 앞에선 말 한마디 반박 못하는 찌질한) ... #EUNGENIUS🎬 16
#델마와루이스
#ThelmaandLou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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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재개봉한다. 영화관에서 다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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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영화로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실제 학교 수업에서 (사실 영화과 학생임ㅎㅎ) 페미니즘 영화의 대표적 예로 언급되기도 했다. 이 아름다운 여성 둘이, 그저 여름 휴가 한번 떠나는데에 얼마나 많은 장애물들이 있는가. 떠나기도 전에 가부장적인 남편에게 '허락'을 구하는 것 부터가 난관이다. 델마라는 이 순종적이고 얌전한 여자는 일생을 단 한 명의 (가부장적인데다 경찰 앞에선 말 한마디 반박 못하는 찌질한) 남자와 함께 보내고 있다. 루이스는 세상에 냉소적이고 지쳐있다. 그것 또한 텍사스에서 그녀에게 일어났던 어떤 일 -분명 남자와 관련된- 로부터 비롯된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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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왜 페미니즘 영화일 수 밖에 없느냐 하면, 이 여자들이 여행을 떠나게 된 배경 기저에 남자들에 의한 폭력이 깔려있기 때문이다. 여행 중에 만난 남자들에 의한 폭력 또한 한 몫하겠지만, 나는 그 배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여행의 과정 중에 본 폭력들은 그 개개인일 수도 있겠으나, 이들이 여행을 떠나게 된 배경은 사회 그 자체이다. 그래서 여행의 과정 중에 겪는 폭력들도 '사회'의 문제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이들의 여행 과정만을 생각한다면 한 인간이 스스로를, 또 자유를 찾아가는 영화라고 말해도 상관없겠지만- 그들이 왜 자기 자신과 자유로부터 소외되어 있었는지를 생각한다면 '페미니즘 영화'라는 데 반박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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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못이 아니란 걸 아직도 모르겠어?"
델마가 헤픈 여자라서 벌어진 일이 아니다. 백번 양보해서 델마가 헤픈 여자라고 해도, 강간미수범과 말하자면 남자 꽃뱀 제이디의 잘못이다. 헤픈 여자를 강간하거나 헤픈 여자의 돈을 훔쳐도 된다는 법은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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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이토록 사랑받는 이유는, 페미니즘 영화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시작은 페미니즘과 여성이었으나 끝으로 갈수록 '사람'에 더 포커스를 맞추기 때문이다. 실수에서 시작해 의도적 범죄까지 저지르면서 델마와 루이스라는 두 사람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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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확실히 깨어있어.
한번도 이렇게 깨어있었던 적이 없는 것 같아."
한번 깨어난 후에는 다시 돌아갈 수 없다. 그들은 이미 알고 있다. 주체성을 회복한 여성이 다시 남성 중심의 사회로 돌아갔을 때 겪을 일들. 그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고, 돌아가고 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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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일으킨 일이 범죄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이들이 깨어나기 위해서는 '범죄'라는 강력한 수단이 필수적으로 동원되어야 했던건 아닐까? 그들은 자신이 '억압받는다.'거나, '부당한 위치에 있다.'는 것조차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할만큼 억압받고 상처받았을테니. 봤지 않은가? 남편의 자상한 '안녕?'에 바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던 델마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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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인건, 슬로컴은 어떻게 이 여자들을 도우려 했지? 루이스가 텍사스에서 겪은 일만을 보고, 이들이 저지른 일들이 다 남성들에 의해 비롯된 것이란 걸 어떻게 알아챘지? 하는 것이다. 사실- 나 또한 남성 중심의 사회에 살고 있어서 의아한 걸지도 모른다. 슬로컴이 나보다 훨씬 더 제대로 된 사람이고 상식적인 사람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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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페미니즘 영화'가 아닌 그냥 로드 무비, 버디 무비로 불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남성 취향에 맞춰 불편해 죽겠는 야시시한 옷을 입혀놓은 인형같은 여성들보다, 이렇게 주체성 쩌는 언니들을 보고 '섹시하다'고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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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3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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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산청년영화제] 함께 일할 비피더스(BFFY+us)를 찾습니다 제1회 부산청년영화제에서 함께 일할 A급 유산균 비피더스(BFFY+us)들을 찾고 있습니다.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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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산청년영화제] 함께 일할 비피더스(BFFY+us)를 찾습니다 제1회 부산청년영화제에서 함께 일할 A급 유산균 비피더스(BFFY+us)들을 찾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 영화제를 소개합니다. - 부산청년영화제는 건전한 청년문화를 응원하는 불건전한 영화제입니다. - 8월 15일부터 8월 18일까지 4일 동안 개최되는 제1회 부산청년영화제는 총 3가지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청년들의 사랑과 성공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그리고 미래 거장이 될(지도 모를) 청년영화인들의 부끄러운 흑역사를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 ... [제1회 부산청년영화제]

함께 일할 비피더스(BFFY+us)를 찾습니다

제1회 부산청년영화제에서 함께 일할 A급 유산균 비피더스(BFFY+us)들을 찾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 영화제를 소개합니다.
- 부산청년영화제는 건전한 청년문화를 응원하는 불건전한 영화제입니다.
- 8월 15일부터 8월 18일까지 4일 동안 개최되는 제1회 부산청년영화제는 총 3가지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청년들의 사랑과 성공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그리고 미래 거장이 될(지도 모를) 청년영화인들의 부끄러운 흑역사를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 기획부터 운영까지 청년들이 직접 만드는 영화제로, 결과보다는 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피더스 활동?
- 일정 : 7월 28일(토), 8월 4일(토), 8월 11일(토)
매주 토요일 19:00 ~ 22:00
8월 15일(수) ~ 18일(토) 영화제 기간 10:00 ~ 22:00 (참여가능 시간 선택) - <흑역사의 밤> 공모 섹션의 심사를 보고 상영작을 선정합니다. 남의 흑역사에 얼굴 붉히지 않을 포커페이스, 오그라든 손발 잘 펴는 인재를 기다립니다. - 각 섹션의 세부 진행 내용 및 부대행사, 공간 연출까지 디테일에 혼을 불어넣는 영화제 기획회의에 참여합니다. 날카로운 피드백으로 위기의식을 느끼고 싶습니다. - 8월 15일부터 8월 18일까지 4일 동안 개최되는 제1회 부산청년영화제 운영 실무를 봅니다. -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에 참여합니다. SNS 스타, 디자이너, 아무것도 모르지만 의욕만 넘치시는 분을 환영합니다. - 비피더스들은 단순히 행사를 운영하는 일뿐만 아니라 하나의 영화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러나 따로 가르쳐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희도 배우는 과정에 있기 때문입니다.

비피더스 유의사항?
- 저희가 가장 찾고 있는 인재는 책임감이 강한 사람입니다.
- 동시에 저희는 평화를 사랑합니다. 서로 의견이 다르더라도 성내지 않고 차분히 들어주는 사람, 서운한 일이 있으면 복수의 칼날 대신 장문의 카톡을 날리는 사람, 조금 느려도 같이 하려는 사람이 다른 팀원과 소통 없이 혼자서 일당백을 해내는 사람보다 8배 더 좋습니다.

비피더스 효능?
- 영화제 준비 과정동안 우리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겁니다. 돈, 명예, 봉사시간보다
더 귀한 사람(저희요)들과의 끈끈한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 일을 잘하려면 잘 먹어야겠죠. 영화제 기간 내내 맛있는 식4를 제공합니다.
더불어 저희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회식 또한 준비되어 있으니 위대한(big stomach) 인재들은 망설이지 말고 지원해주십시오.
아래의 내용을 꼭 확인해주세요. - 모집 일정 : 2018.07.18.(수)~07.24.(화)
- 결과 발표 : 2018.07.24.(화)
- 오리엔테이션 : 2018.07.25.(수) 19:00
- 지원 자격 : 위 내용을 읽으며 이거 딱 내 얘기구만 하는 청년
이라면 누구나
- 지원방법 : https://goo.gl/forms/d88rQ4s6YNeC5IHs1
온라인 신청
- 지원문의 : 부산청년영화제 사무국 [email protected]
#부산청년영화제 #부산 #청년 #영화제 #영화 #BFFY #BFFYUS #비피더스 #자원활동가 #자원봉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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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스트랩 디자인의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드레스를 소개할게요.블랙색상의 원피스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줘요. 굴곡이 있는 여성의 상체라인을 고려하여,가슴부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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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스트랩 디자인의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드레스를 소개할게요.블랙색상의 원피스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줘요. 굴곡이 있는 여성의 상체라인을 고려하여,가슴부분에 입체적으로 다트를 잡아줘 바디라인을 예쁘게 연출했어요. 프론트의 깊은 슬릿(트임) 디테일로 편안한 활동이 가능하며, 트임 사이로 다리라인이 살짝살짝 보여 은은한 섹시미를 연출 할 수 있어요. 허리뒤쪽 밴딩작업으로 사이즈에 맞게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며, 등라인이 시원하게 트여 답답하지 않아요. 여성미 넘치는 원피스로 섹시하게 연출해보세요~ #그녀의뒷모습ops☞ ... 백 스트랩 디자인의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드레스를 소개할게요.블랙색상의 원피스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줘요.
굴곡이 있는 여성의 상체라인을 고려하여,가슴부분에 입체적으로 다트를 잡아줘 바디라인을 예쁘게 연출했어요. 프론트의 깊은 슬릿(트임) 디테일로 편안한 활동이 가능하며, 트임 사이로 다리라인이 살짝살짝 보여 은은한 섹시미를 연출 할 수 있어요. 허리뒤쪽 밴딩작업으로 사이즈에 맞게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며, 등라인이 시원하게 트여 답답하지 않아요. 여성미 넘치는 원피스로 섹시하게 연출해보세요~ #그녀의뒷모습ops☞ www.7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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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명동본점 라코스메띠끄 영플라자점에 레피소드가 입점했어요<span class="emoji emoji1f44f"></span><span class="emoji emoji1f44f"></span><span class="emoji emoji1f44f"></span> 명동에 쇼핑하러가실때 들리셔서 레피소드향기 시향해보시고 출시되자마자 반응이 좋은 #youneverknow #유네버노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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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명동본점 라코스메띠끄 영플라자점에 레피소드가 입점했어요 명동에 쇼핑하러가실때 들리셔서 레피소드향기 시향해보시고 출시되자마자 반응이 좋은 #youneverknow #유네버노우 도 만나보세요 . . Regrann from @lepisode_korea - 오늘 그랜드 오픈한 라코스메띠끄 영플라자점에 #레피소드 가 입점했어요!! .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2호선 을지로입구역 롯데백화점 연결) 1F에 입점되어 있어 편하게 만나보실 수 있어요!! . 레피소드 ... 롯데백화점 명동본점 라코스메띠끄 영플라자점에 레피소드가
입점했어요👏👏👏
명동에 쇼핑하러가실때 들리셔서
레피소드향기 시향해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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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everknow #유네버노우 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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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lepisode_korea - 🎉오늘 그랜드 오픈한 라코스메띠끄 영플라자점에 #레피소드 가 입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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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영플라자 명동점(2호선 을지로입구역 롯데백화점 연결) 1F에 입점되어 있어 편하게 만나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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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피소드 드레스퍼퓸 신상품 ‘You Never Know’ 도 함께 만나보실 수 있고 다양한 오픈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으니 꼭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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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이벤트
-레피소드 : 드레스퍼퓸 전품목 10%할인(~7/15일까지) / 전 구매고객 드레스퍼퓸 9ml샘플증정(소진시까지) 📌운영시간 : 11:30 ~ 21:30
📌매장위치 : 롯데백화점 명동본점 영플라자 1F 라코스메띠끄(2호선 을지로입구역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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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피소드 오프라인 매장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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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메띠끄 영플라자점(2호선 을지로입구역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1F)
▪️시코르 경기점(분당선 죽전역)
▫️시코르 강남점(7,3,9호선 고속터미널역)
▪️시코르 충청점(신세계백화점 충청점 2F)
▫️시코르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타임스퀘어 3F)
▪시코르 플래그십 강남역점(2호선 강남역인접)
▫시코르 고양점(스타필드고양점 2F)
▪시코르 광주점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패션스트리트 지하1F)
▫롯데백화점 소공동본점 에비뉴엘 4층 엘리든 명품편집샵(2호선 을지로입구역)
▪롯데백화점 월드타워점 에비뉴엘 3층 엘리든 명품편집샵(2호선 잠실역)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2층 엘리든 명품편집샵(부산2호선 센텀시티역)
▪롯데백화점 부산서면점 2층 엘리든 명품편집샵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 라코스메띠끄
▪강릉 씨마크호텔 (더스파샵)
▫AK플라자 분당점 지하1층 태그 온 뷰티(분당선 서현역)
▪AK플라자 수원점 AK& 2층 태그온뷰티(1호선 수원역)
▫️AK플라자 구로점 1F 태그온뷰티(1호선 구로역)
▪현대백화점 목동점 유플렉스 지하1층 언더라이즈(5호선 오목교역 2번출구)
▫️청담동 명품편집샵 수퍼노말
▪️인터섹션 도산점
▫️인터섹션 해운대점
▪️성수동 갤러리까비넷 (서울숲 트리마제 건너편)
▫️언더스탠드에비뉴 서울숲 소셜스탠드 워크샵(분당선 서울숲역 3번출구)
▪️노블레스쇼룸 (강남구 선릉로 162길 13 노블레스빌딩 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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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백일장> 수상작 발표 ‘대구’, ‘영화’, ‘여름’을 주제로 시와 에세이, 그리고 대구단편영화제 상영작 후기를 응모 받았고, 이 중 각 부문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수상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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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발표 ‘대구’, ‘영화’, ‘여름’을 주제로 시와 에세이, 그리고 대구단편영화제 상영작 후기를 응모 받았고, 이 중 각 부문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수상자는 더폴락 @thepollack5 으로 방문해 상품을 수령하시거나 방문이 어려우신 분께는 개별 연락해 상품을 드립니다. (*방문이 어려우신 분은 010-3815-2558로 연락주세요.) 심사는 시에세이부문은 계간문예지 ‘영향력’의 김정애, 은미향 편집장님, 영화후기부문은 ‘수성못’ 유지영 감독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수상을 축하드리며, 응모해주신 ... <DIFF백일장> 수상작 발표
‘대구’, ‘영화’, ‘여름’을 주제로 시와 에세이, 그리고 대구단편영화제 상영작 후기를 응모 받았고, 이 중 각 부문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수상자는 더폴락 @thepollack5 으로 방문해 상품을 수령하시거나 방문이 어려우신 분께는 개별 연락해 상품을 드립니다. (*방문이 어려우신 분은 010-3815-2558로 연락주세요.)
심사는 시에세이부문은 계간문예지 ‘영향력’의 김정애, 은미향 편집장님, 영화후기부문은 ‘수성못’ 유지영 감독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수상을 축하드리며,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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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세이부문
최우수상 @do_pi_g
우수상 @jngmnmanimo @mingjimade
위트상 @luvly_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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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후기부문
최우수상 @wdkwwdk
우수상 @daetong2222 @jngmnmanimo
덕후상 @nowse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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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에세이 부문 심사평

최우수상 <여름밤> @do_pi_g
여름밤에 초청 받아 다녀온 기분이다. 다 읽고 나서도 여운이 오래 남았다. 축제의 폭죽으로부터 돌아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에 이르기까지 한 여름 밤의 이미지가 유려한 문장과 감각적인 표현들로 잘 전달되었다. 그 밤이 좀더 지속되길 바라는 글쓴이의 마음이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 여름, 미련이 남는 어떤 것들을 바라보는 우리 마음과 비슷해서 오래 마음이 머문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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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감독과의 딮,풀이> @jngmnmanimo
누구에게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열망을 한 번쯤 확인하고 꺼내보게 되는 글이다.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들이 마음 바른 곳에 잘 자리 잡기를. 그래서 글쓴이가 느낀 다독임과 행복감이 다른 누군가에게도 전해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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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여름> @mingjimade
더운 여름 날씨의 무력함과 뜨거운 열정을 동시에 잘 표현한 글이다. 양가적인 삶의 모습과 가치를 되돌아보고 이를 몸과 마음에 비유함으로써 우리 삶을 돌아보게 한다. 끝내는 이 모든 걸 아울러 긍정하는 글쓴이의 의지에 응원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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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상 <대프리카에서 방학이란> @luvly_yh
대구 지역의 여름날 무더위를 위트있게 표현했다. 새로운 형식과 발상으로 재미를 주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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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영화후기 부문 심사평

최우수상 <동아> @wdkwwdk
:영화의 주인공인 동아로부터 자신의 인간관계와 주변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깊이있게 끌어낸 사적인 글. 영화가 관객으로 하여금 질문하고 생각하게 한다는 점에서 영화와 글쓴이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있는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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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경쟁7> @daetong2222
영화를 보고 난 후, 찰나의 감정과 생각을 놓치기 싫어 급하게 끄적여 놓은 누군가의 영화 메모장을 몰래 훔쳐본 느낌의 글. 정제되지 않은 대신 막 영화를 보고 나왔을 때의 원초적 감각들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점이 좋았다. 영화를 기록하는 습관은 영화를 더 잘 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글쓴이가 영화를 사랑하는 방식을 응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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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은명> @jngmnmanimo :한 편의 시와 같이 공감각적이고 비유가 두드러지는 짧지만 강렬한 리뷰. 리뷰의 형식이 꼭 단편영화와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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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상 <시체들의 아침> @nowseek
덕후들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영화 덕질의 기운이 글에서 스멀스멀 풍기기에 글쓴이의 인스타를 몰래 들어가보니 아니나 다를까 음반수집광인 글쓴이. 리뷰에서 ‘남에게 너무 쉽게 자기가 수집한 물건들을 만지게 하는 점’은 이해할 수 없다며 아쉬워하는 글쓴이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며-음반 수집에 이어 대구 단편영화제의 모든 섹션을 마스터 하시어 진정한 영화 덕후로도 우뚝서시길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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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학기가 종강한 지 3주가 지났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날씨가 추워 밖으로도 나가지 않았다. 작은 방 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잠을 아주 오래, 많이 잤다. 잠들었다가 깨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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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학기가 종강한 지 3주가 지났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날씨가 추워 밖으로도 나가지 않았다. 작은 방 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잠을 아주 오래, 많이 잤다. 잠들었다가 깨어나 휴대폰을 보고, 다시 휴대폰을 손에 쥔 채로 잠들기를 반복했다. 요일의 구분은 사라졌고 밤낮의 교대만이 뚜렷하게 눈에 들어왔다. 그마저도 빛이 줄어들 때 눈을 떠서 다시 환해지기 시작할 때 눈을 감았다. 일주일 정도는 아팠다. 감기가 독했다. 제대로 먹은 것도 없는데 몸이 무거워서 일으킬 수가 없었다. 한 친구는 무너진 생활 패턴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진 게 이유일 거라고 추측했다. ... 계절학기가 종강한 지 3주가 지났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날씨가 추워 밖으로도 나가지 않았다. 작은 방 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잠을 아주 오래, 많이 잤다. 잠들었다가 깨어나 휴대폰을 보고, 다시 휴대폰을 손에 쥔 채로 잠들기를 반복했다. 요일의 구분은 사라졌고 밤낮의 교대만이 뚜렷하게 눈에 들어왔다. 그마저도 빛이 줄어들 때 눈을 떠서 다시 환해지기 시작할 때 눈을 감았다.

일주일 정도는 아팠다. 감기가 독했다. 제대로 먹은 것도 없는데 몸이 무거워서 일으킬 수가 없었다. 한 친구는 무너진 생활 패턴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진 게 이유일 거라고 추측했다.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원래 일 년에 두 번 감기에 걸린다. 이번이 그중 한 번이었을 수도 있는 일이다. 이유가 무엇이든 내가 할 수 있는 건 오직 잠드는 일뿐이었다.

자고 있지 않을 때는 컴퓨터를 했다. 유튜브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나오는 영상을 봤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던 배틀그라운드도 처음 해보았다. 하고 나면 어떤 생각도 남지 않는 일들을 무엇보다 맹렬하게 해냈다. 즐거웠기 때문이다.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은 그다지 들지 않았다. 어느샌가 나는 자괴감을 느끼지 않는 방법을 터득했나 보았다. 아니면 그냥 게을러졌거나.

한 가지,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은 했었다. 꽤 오랜 시간 동안 나는 아무것도 쓰지 않았었다. SNS에 올릴 한 줌의 글조차도. 한 달쯤 전 소소한 글쓰기 모임에 참여해보겠냐는 제안을 받았더랬다. 2주가 지나 첫 모임에 나갔다. 주제를 이것저것 떠올려보다 집으로 돌아와 노트북을 열었다. 하얗게 뜬 화면 앞에서 아무런 문장도 떠오르지 않았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먼저 생각을 해야 한다. 나는 그곳에서부터 실패였다. 다시 2주가 지나 두 번째 모임에 나갔지만 여전히 아무것도 쓰지 않은 상태였다. 써야겠다가 아닌 쓰고 싶다였더라면 결과가 달랐을까.

사실은 쓰고 싶은 글이 하나 있었다.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을 들여다보던 시간에 주로 뉴스를 읽었다. 네이버 메인에 올라온 기사들을 섹션별로 주욱 훑었다. 스포츠면, 연예면, 정치면 그리고 사회면. 사회면을 장식한 제목들의 절반은 슬프고 불행했다. 이상한 일이었다. 정작 내 일이 바쁠 때는 세상일에 신경도 쓰지 않았으면서, 이제 와 세상의 불행을 혼자서 전부 목격한 듯한 착각에 빠졌다. 힘이 쭉 빠졌다. 수많은 불행 앞에서 나는 가만히 멈춰있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모두가 나처럼 멈춰있기만 한 건 아니었다. 자신이 감내해야 했던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분노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덕분에 나도 무언가를 보태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생각도 언어도 자꾸 정돈이 되지가 않았다. 헛바퀴를 도는 듯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었다. 사람들의 용기 아래에 조그만 받침이라도 괴어놓고 싶었는데, 계속해서 실패였다.

시간은 강처럼 흘렀다.

언제부턴가 시간을 자원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건 낭비처럼 여겨지게 되었다. 역설적으로, 그렇기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비움 또는 재충전과 같은 단어들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마저도 다음 기회를 활용하기 위한 도약대와 같은 뉘앙스를 풍겼다. 나의 시간은 그중 어디에도 속하지 못했다. 흑백 가운데의 회색조차도 아니었다. 차라리 무색의 지대라고 부르는 편이 나을 것이다. 모든 시간이 의미를 지닐 수는 없다는 사실을, 차분히 3주를 흘려보낸 다음에야 깨달았다.

오늘은 알람을 맞추지 않았는데 8시에 눈이 떠졌다. 아침을 걸어다니는 건 상쾌한 일이었다. 어째서 날씨도 조금 풀린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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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참좋은사람을만났습니다 함께 여행하는 친구들에게 나라는 사람은 ㄴ이연복 쉐프님 처럼 음식을 잘 만들고. 박명수/유병재 님 처럼 웃겨주고. 김병만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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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참좋은사람을만났습니다 함께 여행하는 친구들에게 나라는 사람은 ㄴ이연복 쉐프님 처럼 음식을 잘 만들고. 박명수/유병재 님 처럼 웃겨주고. 김병만 님 처럼 운동도 잘하면서. 정우성 님 처럼 섹시하고. 공유 님 처럼 달달하기도 하고. 이태곤 님 처럼 진중하기도 한 그런남자ㄱ는 아니지만 노력하다 보면 참 괜찮은 사람이 될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요즘의 나는 작년보다 참많이 바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런 일을 해내면서 한층더 성장하고 있구나~라고 느낀다. 어릴땐 누군가의 도움을 항상 받다가. 지금은 ... 2018.03.29 #참좋은사람을만났습니다

함께 여행하는 친구들에게 나라는 사람은
ㄴ이연복 쉐프님 처럼 음식을 잘 만들고.
박명수/유병재 님 처럼 웃겨주고.
김병만 님 처럼 운동도 잘하면서.
정우성 님 처럼 섹시하고.
공유 님 처럼 달달하기도 하고.
이태곤 님 처럼 진중하기도 한 그런남자ㄱ는 아니지만 노력하다 보면 참 괜찮은 사람이 될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요즘의 나는 작년보다 참많이 바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런 일을 해내면서
한층더 성장하고 있구나~라고 느낀다.

어릴땐 누군가의 도움을 항상 받다가.
지금은 누군가의 도움이 된다는 것이.
스스로 뿌듯하다.
울진.강릉.동해.당진.태안 프로젝트가 끝난
오늘밤은 태안 출장의 마지막 밤이다.
영흥도.신인천.당진 프로젝트가 남았지만

뜨거운 솥뚜껑위로 지글지글~익어가는 고기만큼이나 그리운 이들이 보고 싶은 밤이다.
배가 고픈게 아니라 따뜻한 사람이 고픈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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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자연을 여행합니다.그리고 사람을 여행합니다ㄱ #hiking #instagram #outdoor #camping #love #travel #natural #mountain #backpacking #backpacker #daily일상 #아웃도어 #백패킹 #캠핑 #등산 #여행 #사랑 #청춘 #백패커 #캠퍼 들과 #소통 합니다 #happy #YOLO #좋아요 여행자 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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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민라 현장 리허설을 마쳤어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바깥 공기가 참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내일 비가 오든 오지 않든 최고로 행복한 공연이 될 것 같아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네요!(그래도 비가 안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 아슬아슬한 뜨거움과 치명적인 섹쉬함으로 만나뵙도록 하죠! #대상포진보다 #더욱강력하다는 #데브바이러스 #아유레뒤 . Regrann from @band_daybreak - . 데이브레이크 좋은 컨디션으로 뷰민라 리허설 완료🏻 내일 오후 6시~6시 50분 Mint Breeze Stage에서 만나요! . 3시 ... 뷰민라 현장 리허설을 마쳤어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바깥 공기가 참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내일 비가 오든 오지 않든 최고로 행복한 공연이 될 것 같아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네요!(그래도 비가 안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
아슬아슬한 뜨거움과 치명적인 섹쉬함으로 만나뵙도록 하죠!
#대상포진보다 #더욱강력하다는 #데브바이러스 #아유레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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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band_daybreak - .
데이브레이크 좋은 컨디션으로 뷰민라 리허설 완료✌🏻
내일 오후 6시~6시 50분 Mint Breeze Stage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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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30분부터 민트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되는 서닐❤️쭌의 특급 탬버린 교실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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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민라 오시는 분들을 위한 작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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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중간중간 나오는 영상을 주목해주세요! SUMMER MADNESS 2018 업커밍 영상이 공개됩니다. 플라이어도 준비했으니 인증샷 많이 남겨주시면 좋아요정님 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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