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읽어주는여자 사연을읽어주는여자 공감 영화

Loading...


Unique profiles
76
Most used tags
Total likes
0
Top locations
World Tower Building, Seoul, South Korea, Slow Steady Club
Average media age
632.9 days
to ratio
44
reading - why - 살면서 책을 읽는 게 뭐가 좋을까 생각을 해봤어요. - 학술대회에서나 할법한 이야기들, 분석하고 공부하는 것. 중고등학교 문학시간에나 배웠을 법한 ...
Media Removed
reading - why - 살면서 책을 읽는 게 뭐가 좋을까 생각을 해봤어요. - 학술대회에서나 할법한 이야기들, 분석하고 공부하는 것. 중고등학교 문학시간에나 배웠을 법한 것들, 소설의 주제가 어떻고 형식이, 문체가, 하는 이런 것들 말고요. - 책이라는 공통된 언어(references)를 가지고, 내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이 생각하고 말하는 것들을 듣는 것. 그렇게 토론을 하다 보면, 내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지점들을 틀렸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애초에 다르다 라는 말과 틀리다 라는 말을 구분할 수 없는 사람도 ... reading
-
why
-
살면서 책을 읽는 게 뭐가 좋을까 생각을 해봤어요.
-
학술대회에서나 할법한 이야기들, 분석하고 공부하는 것. 중고등학교 문학시간에나 배웠을 법한 것들, 소설의 주제가 어떻고 형식이, 문체가, 하는 이런 것들 말고요.
-
책이라는 공통된 언어(references)를 가지고, 내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이 생각하고 말하는 것들을 듣는 것. 그렇게 토론을 하다 보면, 내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지점들을 틀렸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애초에 다르다 라는 말과 틀리다 라는 말을 구분할 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게 나일 수도 있고요.
-
결국 책을 읽고 토론을 하면서 알게 되는 건, ‘내가 어떤 사람인가’ 하는 거에요. 내가 이런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어 하는 자기가 아니라, 실제 있는 그대로의 자기와 만나는 거에요. 자기 대면. 그렇게 더 이상 자기기만을 할 수 없는 단계를 지나야 사람은 비로소 성장하는 것 같아요. 합리화로 극복할 수 없는 한계.
-
책이 보여주는 수많은 삶들 중 어떤 삶이 나에게 불편하거나 익숙하게 다가오고, 어떤 인물이 눈살을 찌푸리게하고, 어떤 것들이 내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지. 이런 것들을 쌓아가는 거에요. 세상에는 수만가지 직업이 있고,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지는 우리네 삶의 시간은 너무나도 짧고 한정적 이잖아요. 우리는 그 모든 직업과 선택의 순간들을 경험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더 나은 선택을 위해서 다양한 책과 다양한 사람이 있어야 해요. 책이, 사람이, 서로가 서로에게 참조가 되는 거죠.
-
책을 같이 읽고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씩 알아가는 것, 발견한 모습들 중에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은 고쳐 나가고, 마음에 드는 부분들은 유지하려고 애쓰는 것. 우리 모두가 진정한 나로서 살려고 노력하는 것. 저희가 단지 좋아하는 것 이상으로, 직업 정신을 가지고 해내고 싶은 이 작은 토론이 어쩌면 다음의 질문에 대한 답을 만들 수 있다고 믿어요.
-
내 안에서 저절로 우러나오는 것,

나는 바로 그것을 살아 보려 했을 뿐이다.

그것이 왜 그토록 어려웠을까? (데미안, 헤르만 헤세)
-
how
-
작년 여름, 책을 읽고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게 좋아서 10명 남짓한 인원으로 매주 카페에 모여 토론을 했습니다. 6개월 정도 이어나갔는데, 단순히 좋아서는 지속하기 힘들다는 걸 알게 됐어요.
-
한국에서 대부분의 독서토론 수명이 2년이 채 안 된다고 합니다. 직접 해보니까 생각보다 운영이 힘들기도 하고, 모임의 중심이었던 한 두 명이 그만 두거나 불참하기 시작하면 흐지부지 되기 때문이에요. 독서 모임은 이끌어줄 사람을 필요로 하지만 절대 누군가의 자연스러운 선의에 의해 오래 유지될 수는 없는 집단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
이 문제 이외에도 어려운 점들이 몇 가지 더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얘기를 하다보니까 목이 말랐고, 배가 고팠어요. 중간에 밖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다른 곳에서 토론을 더 해본 적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장소의 제약이 심했어요.
-
그래서 결심하게 됐어요. 괜찮은 커피, 든든한 밥이 있고, 사람이 편하게 모일 수 있는 토론을 직접 만든 곳에서 운영해보기로.
-
• 첫 모임: 2018년 3월 9일(금) 오후 8시(2주 후 프로그램 시작)
• 장소: C O N T E X T (부산진구 범전동 228-11)
• 프로그램 : 보름에 한 번, 4회 진행 (문학/비문학)
• 정원: 10명 선착순 마감
• 참가비: 6만원
• 신청방법: 문자, 카카오톡 (ID:heretodayhappy, 010-9558-2772)
Read more
Loading...
아직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몇년 전 우연히 본 영화 포스터 속 설경구의 눈빛이 너무나도 깊이 뇌리에 박혀버렸다. 누가 봐도 “내가 연쇄 살인마요” 라고 외치는 눈빛이랄까? 일반적으로 소설을 ...
Media Removed
아직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몇년 전 우연히 본 영화 포스터 속 설경구의 눈빛이 너무나도 깊이 뇌리에 박혀버렸다. 누가 봐도 “내가 연쇄 살인마요” 라고 외치는 눈빛이랄까? 일반적으로 소설을 읽으면, 등장인물들의 이미지를 그리며 머릿속에서 나만의 영화를 만들어내는 재미가 있는데... 위와 같은 이유로 인해, 영화를 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설경구 주연 소설로 읽혀져 버린 아쉬움이 남는다. ※ 원작 소설은 영화의 내용과 차이가 있다고 하며, 본 리뷰는 오직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음을 참조하기 바란다. 소설은 과거 연쇄살인을 저질렀던 ‘김병수’란 남자가 ... 아직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몇년 전 우연히 본 영화 포스터 속 설경구의 눈빛이 너무나도 깊이 뇌리에 박혀버렸다. 누가 봐도 “내가 연쇄 살인마요” 라고 외치는 눈빛이랄까?
일반적으로 소설을 읽으면, 등장인물들의 이미지를 그리며 머릿속에서 나만의 영화를 만들어내는 재미가 있는데... 위와 같은 이유로 인해, 영화를 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설경구 주연 소설로 읽혀져 버린 아쉬움이 남는다. ※ 원작 소설은 영화의 내용과 차이가 있다고 하며, 본 리뷰는 오직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음을 참조하기 바란다.
소설은 과거 연쇄살인을 저질렀던 ‘김병수’란 남자가 70세가 되면서 치매에 걸리게 되고, 주인공의 동네에 또 다른 연쇄살인이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보통 알츠하이머 같은 병에 걸리면, 속된말로 오락가락 한다는 표현을 쓰지 않는가? 소설은 1인칭 시점의 굉장히 짧은 단락들로, 주인공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기억과 기록의 딜레마에 빠져 무너져 가는 모습을 잘 묘사하고 있다.
엔딩은 흔히 말하는 열린 결말이고, 대부분의 내용은 치매 노인의 왜곡된 기억이었으며, 심지어 최근 과거는 기억조차 할 수 없는 모호함 그 자체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소설 발간 당시 호평과 혹평이 양분화 되었을 것 같은데, 검색을 해봐도 대부분 영화 이야기 밖에 없는지라 제대로 된 소설 리뷰는 찾기가 힘들었다.
지극히 주관적으로 결말을 해석을 해보자면... 일단, 김병수 (주인공) 가 생각했던 박주태의 지프 차량은 김병수 본인 소유 차량이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집에 있던 개도 누가 주인인지 헷갈릴 정도로 치매가 진행된 상태였고, 차량의 개조된 외형과 목적까지 너무나도 상세히 기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최초 박주태와의 접촉 사고 역시, 운전자는 박주태가 아닌 김병수 본인이었을 것이다. 또한 주인공이 사냥을 했거나, 수의사 업무를 목적으로 동물을 차량으로 옮겼다는 내용도 없었기 때문에 해당 지프 차량은 살인을 목적으로 개조된 차량이고, 최근 연쇄살인도 주인공의 소행을 가능성이 크다. 주인공이 목격한 트렁크 혈흔 역시, 위 추리에 대한 두 번째 단서가 될 수 있겠다.
가장 중요한 ‘은희’ 의 존재에 대해 살펴보자.

알츠하이머는 기억이 망각되어가는 병이지만, 그 와중에 왜곡되기도 할 것이며, 소설은 ‘은희’를 미끼로 독자를 현혹 시키면서 마지막에 큰 반전을 이끌어 낸다.  스토커들은 흔히 피해자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믿는다던데, 그들의 심리를 분석해본다면 그 망상의 요인은 자신의 욕망과 욕구를  정당화시키기 위함이 아닐까?  위 분석이 맞다는 가정 하에, 비슷한 맥락으로 주인공 ‘김병수’가 만들어낸 망상의 시작도 어떤 욕구였을 것이며, 내가 생각하는 소설의 포인트 역시 ‘어디까지가 허상인가?’ 가 아닌 ‘어떠한 욕구가 그러한 허상을 만들었을까?’ 이다.

죽은 어린이 ‘은희’의 어머니인 문화센터 직원은 살해당하기 직전, 자기 딸만은 꼭 살려달라고 간청하는데, 주인공은 알겠다고 그 부분은 걱정하지 말라고 대답한다. 또한, ‘빈말을 일삼는 사람들이 싫고, 그런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라는 독백이 나오는데, 이 말은 김병수의 신념 같은 게 아니었을까?
하지만, 어떤 이유로 어린이 ‘은희’를 살해하면서 그 신념은 깨졌을 것이고, 이는 용납 할 수 없는 과거로 남았을 것이다. 수십 년 후 알츠하이머가 걸린 현재, 마침 이름이 똑같은 요양사 ‘은희’를 만났고, 과거의 후회가 그녀를 죽이지 말아야 했던 ‘은희’로 둔갑시켜버렸을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있고, 그 신념이 깨졌을 때 이는 후회로 남고 과거에 집착하게 된다. 일부는 이상적인 자신의 완성을 위하여 자신의 과거를 포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기억이 쌓이고 훼손되다 보면 어느 순간 그것을 진실로 믿게 될 것이다.
나 역시 말 못할 부끄러운 과거들이 있고, 현재 나의 신념에 어긋난 행동들을 저지른 적이 있으며, 무의식적으로 왜곡하고 있는 기억들도 분명 존재할 것이다.
모르긴 몰라도 행여나 내가 나중에 치매가 걸린다면, 내가 스스로 떠드는 내 과거는 분명히 스스로 미화시키고 왜곡시킨 기억도 포함되어 있을 것인데... 어쩌면 그 역시 인간의 나쁜 욕구일지도 모르겠다. ( 포스팅 원문은 제 개인 블로그에서 읽으실수 있습니다. )
#리뷰를가장한습작 #자칭문화예술인 #독후감 #책리뷰 #북스타그램 #김영하작가 #김영하 #라이언 #살인자의기억법
Read more
 #박클면 #압구정테크노 #DJstory . 2:15-3:50 : DJ Seongsoo . 하우스댄서로 시작해 대한민국 전설의 클럽 Mystik의 주옥같은 전속 포토그래퍼였고, ...
Media Removed
#박클면 #압구정테크노 #DJstory . 2:15-3:50 : DJ Seongsoo . 하우스댄서로 시작해 대한민국 전설의 클럽 Mystik의 주옥같은 전속 포토그래퍼였고, 지금은 존재 자체가 테크노인 을지로 인쇄골목의 프레스웍스라는 인쇄소에서 성실히 본인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일산을지로왕복 에브리데이, 아프신 어머니 모시고 성실히 살고 있는 효자 성수. . 잠시 프레스웍스 쪽으로 비보호 자회전을 해본다면, 한 때 휘황이 VENUE를 운영할 시기를 정점으로 서울 언더그라운드 하우스신을 주름 잡았던 DJ치만이 대표로 있는 인쇄소이다. . 프레스웍스는 ... #박클면 #압구정테크노 #DJstory
.
2:15-3:50 : DJ Seongsoo
.
하우스댄서로 시작해 대한민국 전설의 클럽 Mystik의 주옥같은 전속 포토그래퍼였고, 지금은 존재 자체가 테크노인 을지로 인쇄골목의 프레스웍스라는 인쇄소에서 성실히 본인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일산을지로왕복 에브리데이, 아프신 어머니 모시고 성실히 살고 있는 효자 성수.
.
잠시 프레스웍스 쪽으로 비보호 자회전을 해본다면, 한 때 휘황이 VENUE를 운영할 시기를 정점으로 서울 언더그라운드 하우스신을 주름 잡았던 DJ치만이 대표로 있는 인쇄소이다.
.
프레스웍스는 말그대로 ‘찍는일’을 뜻하며 테크노와 하우스의 BPM과 평행이론 선상에 있다고 볼수 있다.
그르고보니 연결고리, 엘리펀트에 몸담았던 10년간 프레스웍스에서 인쇄한 종이들을 겹겹이 쌓아 올리면 못해도 프랭크 시나트라가 부릅니다. ‘Fly To The MOON’
.
성수는 박클면 18인의 DJ기사단 단톡방에 올린 프로필과 사진요청 공지사항에 대해, 역시 90년대 디트로이트 테크노 감성으로 카톡 대신 녹색빛 문자메세지를 통해 툭하고 사진만 보내왔다. 그래서 글을 좀 길게 써봤다.
.
암튼 성수야, 나는 너만의 진한 프린팅 냄새가 흐르는 언더그라운드테크노라이프를 언제나 응원한다. 인쇄소 뒷골목 길고양이를 닮은 DJ Seongsoo 의 퓨쳐와 현재 늘 항상 화이팅.
.
2:15-3:50 : DJ SIN
.
2003년, 내 20년 클럽인생의 얼뤠이즈 1순위인 Matmata에서 만난 혜신이. 혜신이는 양갈래로 긴머리를 땋고 어쩔땐 그 두개를 합쳐서 땋고, 암튼 머리숯이 참 많았고 프리다칼로의 치명적인 눈썹을 지녔었다. 단발머리 친구랑 둘이 김포에서 지하철타고 홍대주말 올빼미반으로 힙쌕차고 등하교하던 야무진 친구였다.
.
혜신이는 그 당시 서울에서 가장 느낌 충만했던 There’s 라는 브랜드에서 현 국가대표 스타일리스트 박세준, 베테랑 패션디자이너 조봉구, 박승, 미스박, 쪼조종 등과 함께 홍대 놀이터 나팔바지 트로이카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
생각해보니 기승전홍대 시절이였던 그때 드레드 머리에 줌머타고 나타난 코난이가 단번에 혜신이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는 감성지수 샘솟는 연애비화를 들은 적이 있다.
.
음....근데, 언젠진 모르겠고 암튼 코난과 혜신, 둘이서 운영하는 이태원 ‘화합’에서 소주에 흠뻑 취해 꼬부라진 혀로 얘기한 적이 있던것 같은데 조수빈이랑 나도 엄청 취해있었다.
.
먼길 돌아와 다시 혜신의 포폴을 다함께 읽어보자. 남들은 다 단톡방 개시글 보고 요청대로 개인카톡으로 자료 넘기는데 혜신이만 메일로 보냈다. 태성부터 유별났단 예기다. 자 그럼 읽어보자.
.
학창 시절부터 음악에 대한 호기심으로 카세트 테이프를 수집해왔던 DJ SIN은 2000년도에 처음으로 홍대 클럽씬을 통해 일렉트로닉 음악에 깊이 빠져들며 자연스레 디제잉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2006년, 국내최초 여성 디제이 크루 'Triple House' 를 결성하여 확실한 음악 스타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컨셉의 파티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였다.
.
그러나 굳이 "여성"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서 그녀를 소개하는 것은 의미없는 일이기도 하거니와 한 편으로는 무례한 일이기도 하다. 오랜 시간 동안 DJ로서 그를 빛나게 만든 것은 그가 수적으로 희소한 "여성" DJ 였기 때문이 아니라 그저 훌륭한 DJ였기 때문이다.
.
Derrick Carter 의 팬이었던 그녀는 그의 영향을받아 Chicago House 에 매료되었고, 수 년간, 이를 바탕으로 여러 장르의 House 혹은 Techno 를 오가며 그녀만의 묵직하고 펑키한 그루브를 선보여왔다. 그녀만의 무기인 섬세한 믹싱과 더 나은 사운드에 대한 끝 없는 욕심, 그리고 물 흐르는 듯한 전개를 커리어내내 청중들에게 들려주고 증명하면서, 그녀는 DJ로서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였다.
.
장담컨데 그녀는 장르만으로는 정의할 수 없는 분위기와 무드로 무대를 압도하면서 우리를 더 깊은 곳으로 이끌고 갈 것이다. 그리고 "음악은 듣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라는 누군가의 말을 우리에게 각인시켜 줄 것이다. 그가 음악을 시작했던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
Photo by @stillm45
.
#SeoulUnderground #KoreaTechnoDJs #SupportOurLocal
Read more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영등포 #기억의밤 #개봉날 #문화의날 봤다! 부부는 닮는다더니 아니 닮는 게 당연한 건가. 장항준 감독에게 글도 배우고 그랬다고 했으니까. ...
Media Removed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영등포 #기억의밤 #개봉날 #문화의날 봤다! 부부는 닮는다더니 아니 닮는 게 당연한 건가. 장항준 감독에게 글도 배우고 그랬다고 했으니까. 제목 때문에 7년의 밤이 원작인가 했는데 순수 창작물이셨네. 7년의 밤과는 아예 다른 얘기구나. 당연한 얘기지만 역시 미스터리 물은 사운듭니다. 뭘 어떻게 해야 무서운지 아는 것 같았다. 영화는 소리도 소리지만, 문이 참 무서웠다. 이 분위기 그대로 장산범 했어도 될 뻔. 문 너머에 무엇이 있을지 짐작이 안 가서 더 무서웠던 것 같다. 놀랄만한 특정장면이 있는데 의형제 마지막 장면 이후로 ...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영등포 #기억의밤 #개봉날 #문화의날 봤다!

부부는 닮는다더니 아니 닮는 게 당연한 건가. 장항준 감독에게 글도 배우고 그랬다고 했으니까. 제목 때문에 7년의 밤이 원작인가 했는데 순수 창작물이셨네. 7년의 밤과는 아예 다른 얘기구나. 당연한 얘기지만 역시 미스터리 물은 사운듭니다. 뭘 어떻게 해야 무서운지 아는 것 같았다. 영화는 소리도 소리지만, 문이 참 무서웠다. 이 분위기 그대로 장산범 했어도 될 뻔. 문 너머에 무엇이 있을지 짐작이 안 가서 더 무서웠던 것 같다. 놀랄만한 특정장면이 있는데 의형제 마지막 장면 이후로 극장 안 사람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소리 내는 걸 들어본 게 간만인 것 같다. 무서우라고 좀 과하게 분위기를 몰아가 갖다 붙인 장면들도 있지만 확실히 공포감은 준 것 같다.
#어쩌면_스포주의
영화는 약간은 반복적인 부분들에 조금 지쳐서 지루해져갔긴 했지만 그래도 영화는 진석의 신경쇠약을 물고 늘어졌어야 했다고 본다. 어떤 원인으로 인해 신경쇠약이 되었고, 그 신경쇠약이 위험수위를 넘나들어서 가족들의 진석에 대한 노력으로 이사도 이뤄지고 조심스러운 면도 보였어야 했다. 중반부 영화의 가장 중요한 궁금증이 실체가 드러난 순간, 공포감도 앞으로의 남은 이야기의 궁금증도 끝이 났다. 신경쇠약의 원인으로 인한 가족들의 노력이었고, 차라리 이게 뭐야 싶게 경찰서에서 끝이 났으면 어땠을까. 경찰서 장면은 개인적으로 꽤나 충격이었는데. 바로 앞부분에 보인 엄마로 알았던 이의 통화보다도 말이다. 신경쇠약이 별로 상관있었던 게 아니라면, 그의 시간이 20년이나 뛰을 수 있던 정말 그럴싸한 내용이 있어야 했다.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진행된 일가족 살인사건이 좀 뜬금없었다. 솔직히 앞부분에 놀래 키려고 보여준 여자 얼굴 외에는 딱히 연관성도 없었던 것 같은데. 이왕 연관 지으려 했다면 그런 낌새라도 보이게 해줘야 했다. 일가족 살인사건이 뜬금없긴 해도 이왕 보여준 거 진석이 추리해나가게 두지 어쩜 수학 수업 시간인 냥 공식 풀이하듯 하나하나 차근히 꼼꼼히도 알려준다. 그래서 덕분에 의뢰 받은 일로 너무 필사적인 유석을 보며 아 쟤가 걔구나 싶게 만들었다. 너무나도 친절한 설명에 감사하지만, 사건들이 일어난 원인들도 그렇고 너무 끼워 맞추는 부분이 컸다. 그냥 얼굴 한 번 비춰주고 사실은 얘가 그랬대 이건 이랬대 라니. 진짜 그냥 진석의 신경쇠약을 물고 늘어지며 거짓말 찾기로 끝나는 게 끝까지 무섭고 긴장됐을 것 같다. 아니면 멀쩡한 형이 납치 후 다치게 됐고, 그때부터 이상증세를 보였거나, 아니면 진짜 다른 사람이 목적을 갖고 형 행세를 했거나. 뭔가 한시간짜리 지문 있는 문제를 읽고, 금방 나온 답에 대해서 한시간짜리 풀이 과정을 들은 것 같았다. 그래도 하나 건진 것 같다고 생각든 건 김무열의 징한 악역이 한번 보고 싶어졌다는 거. 차 나온 장면들에서 눈빛이 아주. 쨌든 분위기는 좋게 끌고 갔으나, 설명이 모든 걸 망쳐버린 영화였다. #평점 5.5점

#이쯤되면_딸의_첫작품이_궁금해진다
#역시나_누굴_죽이고_시작하겠지
#20년전이_다섯살이면_유석의_나이가
#형제가_너무_우애로워서_이상하다
#너무_우애로워서_가짜형제_같았다
#그나저나_7년의_밤은_언제_나오나
#부부의_합작품_싸인_재주행_해야지
Read more
 #영화 #movie #무비스타그램 #신과함께 #하정우 #차태현 #김동욱 #주지훈 #김향기 (3.5) *12.24 관람 워낙 웹툰을 좋아하는 터라 주호민 작가의 원작을 전반적으로 ...
Media Removed
#영화 #movie #무비스타그램 #신과함께 #하정우 #차태현 #김동욱 #주지훈 #김향기 (3.5) *12.24 관람 워낙 웹툰을 좋아하는 터라 주호민 작가의 원작을 전반적으로 알고 있던 상태에서 본 후기, 영화 <신과함께-죄와벌>은 사후세계를 배경으로 인간의 감각과 감성을 모두 자극하는 한국형 판타지 블록버스터로의 의미를 얻으며 많은 관객을 끌어모으는 데에 성공했다. 등장인물 및 스토리의 설정은 신파를 예상하게 만들었지만, 내용을 이끄는 과정 자체가 웅장하고 꽤 흥미로워서인지 기대 이상의 몰입감을 자랑했다. 또한 CG의 사용이 골고루 ... #영화 #movie #무비스타그램 #신과함께 #하정우 #차태현 #김동욱 #주지훈 #김향기 (3.5)
*12.24 관람
워낙 웹툰을 좋아하는 터라 주호민 작가의 원작을 전반적으로 알고 있던 상태에서 본 후기,
영화 <신과함께-죄와벌>은 사후세계를 배경으로 인간의 감각과 감성을 모두 자극하는 한국형 판타지 블록버스터로의 의미를 얻으며 많은 관객을 끌어모으는 데에 성공했다.
등장인물 및 스토리의 설정은 신파를 예상하게 만들었지만, 내용을 이끄는 과정 자체가 웅장하고 꽤 흥미로워서인지 기대 이상의 몰입감을 자랑했다. 또한 CG의 사용이 골고루 편재되어있어 영화의 시작과 끝을 다채롭게 장식하는 주무기가 되었다.
2시간이 훌쩍 넘는 결코 짧지 않은 러닝타임동안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저승세계에서의 7개의 지옥을 이동하는 공간의 이동을 넘어 이승의 과거와 현재까지 오가는 시간의 이동을 보여주며 지루할 틈이 없는 전개를 보여줬다. 하지만 사후세계에서의 씬바이 씬 이음새는 예상했던 관객의 눈물을 유도하며 헐거워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행 중 다행인 건 가상세계 위에 삶과 죽음,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를 덧칠하며 어느 정도 감정의 동요를 불러일으켰다고 생각된다.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는 소문 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는 기존 관념을 깨버리며 보는 눈을 즐겁게 하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아 관객들에게 인간적으로 다가가려는 영화의 태도가 대놓고 드러나는 것이 솔직해서 좋았다. 배우들의 연기는 원만하지 않았지만 김향기의 발견?은 자타공인 확실해 보일 정도로 덕춘 역할을 잘 소화해냈다. 이외에도 쟁쟁한 배우들이 조연에서부터 특별출연까지 골고루 맡았는데,
이런 초호화 캐스팅은 주인공의 생애 속 여러 순간들, 그리고 거쳐 가는 수많은 지옥의 풍경들을 짧지만 강렬한 인상으로 남겨 연출한 점에서 효과적이었던 것 같다.
영화가 보여준 진득한 감정은 뻔한 신파로 읽혀질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신파라는 코드가 블록버스터로서의 결을 해치는 존재로 느껴지진 않았다. 때문에 주인공에 얽힌 스토리에 나 또한 공감하고, 흡수될 수 있었다.
Read more
<DIFF백일장> 수상작 발표 ‘대구’, ‘영화’, ‘여름’을 주제로 시와 에세이, 그리고 대구단편영화제 상영작 후기를 응모 받았고, 이 중 각 부문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수상자는 ...
Media Removed
수상작 발표 ‘대구’, ‘영화’, ‘여름’을 주제로 시와 에세이, 그리고 대구단편영화제 상영작 후기를 응모 받았고, 이 중 각 부문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수상자는 더폴락 @thepollack5 으로 방문해 상품을 수령하시거나 방문이 어려우신 분께는 개별 연락해 상품을 드립니다. (*방문이 어려우신 분은 010-3815-2558로 연락주세요.) 심사는 시에세이부문은 계간문예지 ‘영향력’의 김정애, 은미향 편집장님, 영화후기부문은 ‘수성못’ 유지영 감독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수상을 축하드리며, 응모해주신 ... <DIFF백일장> 수상작 발표
‘대구’, ‘영화’, ‘여름’을 주제로 시와 에세이, 그리고 대구단편영화제 상영작 후기를 응모 받았고, 이 중 각 부문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수상자는 더폴락 @thepollack5 으로 방문해 상품을 수령하시거나 방문이 어려우신 분께는 개별 연락해 상품을 드립니다. (*방문이 어려우신 분은 010-3815-2558로 연락주세요.)
심사는 시에세이부문은 계간문예지 ‘영향력’의 김정애, 은미향 편집장님, 영화후기부문은 ‘수성못’ 유지영 감독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수상을 축하드리며,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
-
#시에세이부문
최우수상 @do_pi_g
우수상 @jngmnmanimo @mingjimade
위트상 @luvly_yh
-
#영화후기부문
최우수상 @wdkwwdk
우수상 @daetong2222 @jngmnmanimo
덕후상 @nowseek -
-
-
1. 시에세이 부문 심사평

최우수상 <여름밤> @do_pi_g
여름밤에 초청 받아 다녀온 기분이다. 다 읽고 나서도 여운이 오래 남았다. 축제의 폭죽으로부터 돌아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에 이르기까지 한 여름 밤의 이미지가 유려한 문장과 감각적인 표현들로 잘 전달되었다. 그 밤이 좀더 지속되길 바라는 글쓴이의 마음이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 여름, 미련이 남는 어떤 것들을 바라보는 우리 마음과 비슷해서 오래 마음이 머문 글이다.
-
우수상 <감독과의 딮,풀이> @jngmnmanimo
누구에게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열망을 한 번쯤 확인하고 꺼내보게 되는 글이다.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들이 마음 바른 곳에 잘 자리 잡기를. 그래서 글쓴이가 느낀 다독임과 행복감이 다른 누군가에게도 전해질 수 있기를.
-
우수상 <여름> @mingjimade
더운 여름 날씨의 무력함과 뜨거운 열정을 동시에 잘 표현한 글이다. 양가적인 삶의 모습과 가치를 되돌아보고 이를 몸과 마음에 비유함으로써 우리 삶을 돌아보게 한다. 끝내는 이 모든 걸 아울러 긍정하는 글쓴이의 의지에 응원을 보탠다.
-
위트상 <대프리카에서 방학이란> @luvly_yh
대구 지역의 여름날 무더위를 위트있게 표현했다. 새로운 형식과 발상으로 재미를 주는 작품.
-
-
2.영화후기 부문 심사평

최우수상 <동아> @wdkwwdk
:영화의 주인공인 동아로부터 자신의 인간관계와 주변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깊이있게 끌어낸 사적인 글. 영화가 관객으로 하여금 질문하고 생각하게 한다는 점에서 영화와 글쓴이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있는 좋은 글.
-
우수상 <경쟁7> @daetong2222
영화를 보고 난 후, 찰나의 감정과 생각을 놓치기 싫어 급하게 끄적여 놓은 누군가의 영화 메모장을 몰래 훔쳐본 느낌의 글. 정제되지 않은 대신 막 영화를 보고 나왔을 때의 원초적 감각들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점이 좋았다. 영화를 기록하는 습관은 영화를 더 잘 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글쓴이가 영화를 사랑하는 방식을 응원하고 싶다.
-
우수상 <은명> @jngmnmanimo :한 편의 시와 같이 공감각적이고 비유가 두드러지는 짧지만 강렬한 리뷰. 리뷰의 형식이 꼭 단편영화와 닮아 있다.
-
덕후상 <시체들의 아침> @nowseek
덕후들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영화 덕질의 기운이 글에서 스멀스멀 풍기기에 글쓴이의 인스타를 몰래 들어가보니 아니나 다를까 음반수집광인 글쓴이. 리뷰에서 ‘남에게 너무 쉽게 자기가 수집한 물건들을 만지게 하는 점’은 이해할 수 없다며 아쉬워하는 글쓴이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며-음반 수집에 이어 대구 단편영화제의 모든 섹션을 마스터 하시어 진정한 영화 덕후로도 우뚝서시길 바라는 마음!
Read more
Loading...
 #seen #강릉 #영화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메소드 #method #2017 #메소드는_사랑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와서 영화리뷰 하나 던지고 가려고 왔다. 오늘 갑작스럽게 ...
Media Removed
#seen #강릉 #영화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메소드 #method #2017 #메소드는_사랑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와서 영화리뷰 하나 던지고 가려고 왔다. 오늘 갑작스럽게 들고온 영화는 메소드 이다. (물론, ‘토르’도 같은 날 봤는데...’메소드’를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먼저 올리려고 해요!!!) 1. 이 영화에는 정통 메소드 배우인 재하(박성웅)과 아이돌이자 트러블메이커?인 영우(오승훈), 그리고 재하의 연인이자 화가인 희원(윤승아)가 나온다. 연기를 제대로 하지 않는 영우에게 재하의 연기에 대한 노력은 하나의 ... #seen #강릉 #영화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메소드 #method #2017 #메소드는_사랑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와서 영화리뷰 하나 던지고 가려고 왔다.
오늘 갑작스럽게 들고온 영화는 메소드 이다. (물론, ‘토르’도 같은 날 봤는데...’메소드’를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먼저 올리려고 해요!!!) 1. 이 영화에는 정통 메소드 배우인 재하(박성웅)과 아이돌이자 트러블메이커?인 영우(오승훈), 그리고 재하의 연인이자 화가인 희원(윤승아)가 나온다. 연기를 제대로 하지 않는 영우에게 재하의 연기에 대한 노력은 하나의 동경이 되고 어느순간 재하의 메소드 연기에 동화된다.
2. 이런 스토리라인 속에서 이 영화는 앞서 말한 세 명의 배우를 새로 발견하게 만들었다. 박성웅의 경우 메소드에서 멜로가 가능한... 그리고 섬세한 연기가 가능하다는 느낌을 받았다.(영우와 옥상에 있을떄 슬쩍 웃는 장면에서 분명 오글거리는 웃음인데 매력적이었다) 윤승아는 귀여움을 어필하는 배우였다.(로맨스가 필요해 3의 영향이 컸으리라)하지만 메소드에서 여성특유의 감성?본능?을 보여주면서 귀여운 배우가 아닌 감성적인 연기가 가능하다는 느낌을 주었다. 마지막으로 신인이자 내가 입덕하게된 배우 오승훈이다. 영화를 본 뒤 모두가 생각했다. 신인아이돌인가???라고... 그리고 그는 무려 군필 신인.... (실화입니까???) 암튼 정줄을 잡아보면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희원과 대사 연습하는 장면이다. 음.... 예로 들면 에덴동산의 뱀이 이브를 이렇게 유혹했을 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연기라고 생각되어서 두근?? 했다.....
3. 자, 이렇게 배우님들 이야기를 했다면 감독님의 이야기를 더 해보려고 한다. (이날 방은진 감독님 GV도 있었다) 이 영화는 배우출신 감독이신 방은진 감독님의 최신작이면서 프로젝트성향을 띈 영화이다. 채널 CGV에서 로맨스장르속에서 다양성 영화를 만드셨다고 한다. 그리고 18회차(하루 촬영을 1회차라고 합니다)로 약 80분의 영화를 만들어 내셨다고.... 그래서 매우 놀랐다.(서울, 광주, 양양 로케로 18회차라니....) 감독님은 배우출신이셔서 배우들의 이야기를 좀 더 실체감 있게 담을 수 있었던 것 같다는 말씀과 함께 영화를 통해 배우들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있으셨다고 (물론 이건 매우 공감했다.) 또 말할게 많지만 영화속의 캐릭터와 연극의 캐릭터를 일치시킴으로써 내가 더 몰입하면서 봤던기억을 생각하면서......
4. 영화 속에는 대사가 매우 마음에 들어 따로 섹션을 만들었다. “나는 아이들이나 강아지 같은 것들이 싫어, 아무이유 없이 사랑받는 것들. 세상에는 사랑의 통량이 정해져 있잖아.” 라는 대사가 등장한다. 사랑을 과학적 공식에 대입한 것이 좋았으면서도 사랑을 갈구하는 싱어의 모습을 대변하는 대사같아서 더 좋았다. (감독님도 마음에 드셨다고)

이글을 정리하면서 생각나는 말이 있다. 재하와 영우는 서로가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꺠어나는 때가 다르다는 말씀이 기억난다. 최근 방영중인 ‘사랑의 온도’가 생각나기도 했지만 모든것에 타이밍이라는 것이 존재하며, 영우와 재하 역시 그랬다.는 말이 생각난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이 메소드를 만나는 타이밍이 적절하길 빌며, 이 글을 마무리 짓는다.
Read more
- 어제는 고민에 답을 못 찾고 밤새 만화책을 읽다가(뭔 신박한 핑계냐) 머리가 띵한 채로 일어났다. 미팅가는 김에 어디든 들르고 싶다는 생각이 급 샘솟았다. 여름 내내 위례 일로 바빴고 또 ...
Media Removed
- 어제는 고민에 답을 못 찾고 밤새 만화책을 읽다가(뭔 신박한 핑계냐) 머리가 띵한 채로 일어났다. 미팅가는 김에 어디든 들르고 싶다는 생각이 급 샘솟았다. 여름 내내 위례 일로 바빴고 또 담주부터 바빠질텐데, 놀기 좋은 가을인데. 평소 궁금했던 사운즈한남, 피크닉, 연남방앗간을 다녀왔다. 나역시 가게하는 사람이 되어 감히 평할 입장도 아니고 구석구석 사진찍기도 뭔가 죄송한 마음에 조용히 구경하고 열심히(?) 돈만 쓰고 나왔다. . 사운즈의 서점 스틸북스 큐레이터 분들 (뵌적은 없으나) 멋진 것 같다. 콰르텟에서 남은 빵은 내가 다 사왔다. 피크닉은 ... -
어제는 고민에 답을 못 찾고 밤새 만화책을 읽다가(뭔 신박한 핑계냐) 머리가 띵한 채로 일어났다.
미팅가는 김에 어디든 들르고 싶다는 생각이 급 샘솟았다. 여름 내내 위례 일로 바빴고 또 담주부터 바빠질텐데, 놀기 좋은 가을인데.
평소 궁금했던 사운즈한남, 피크닉, 연남방앗간을 다녀왔다. 나역시 가게하는 사람이 되어 감히 평할 입장도 아니고 구석구석 사진찍기도 뭔가 죄송한 마음에 조용히 구경하고 열심히(?) 돈만 쓰고 나왔다.
.
사운즈의 서점 스틸북스 큐레이터 분들 (뵌적은 없으나) 멋진 것 같다. 콰르텟에서 남은 빵은 내가 다 사왔다.
피크닉은 늦게 도착해 멋진 카페 공간을 즐겨보지는 못했지만, 뭐가 없을 만한 위치에- 이렇게 있어보이는 공간이 준 충격이 컸다. 어딘가 도도한 공기도 좋았고.
연남방앗간에 들렀는데 역시 나의 정든 동네. 갈수록 시끄러워지고 비싸고 말도 많지만 홍대는 여전히 특별하다. 참깨라떼도 넘 맛있다. 책방있는 줄은 몰랐는데 올라가보니 아는 분이셔서 반가움.
.
서울 곳곳을 누비고 돌아오는 길, 요즘은 멋진 공간을 만드는 회사와 개인이 많지만 어딜가도 와 미친듯한 인파다, 라는 느낌이 없다. 사람 많다고 다 좋은 것도 아니고 오히려 손님 입장에선 한가한 게 좋을 수 있지만, 경기가 안좋은 걸까, (좀 무섭고) 좋은 곳이 여기저기 늘어나서 그런 거라면 다행이겠고.
오늘 들른 세 가게는 예외지만, 대로변 대부분의 가게들은 일요일 오후에도 사람이 없는 모습이다. 오프라인에서 뭔갈 한다는 거 참 어렵다. 그래도 한국이 계속 멋져지는 것은 환영.
.
좋은 것을 보고 오니 기분이 좋아졌다. 결혼해도 가끔은 꼭 혼자 놀아야 한다. 이제 집에가서 고민거리와 마저 싸우자.
Read more
Loading...
[제1회 부산청년영화제] 함께 일할 비피더스(BFFY+us)를 찾습니다 제1회 부산청년영화제에서 함께 일할 A급 유산균 비피더스(BFFY+us)들을 찾고 있습니다. 먼저 ...
Media Removed
[제1회 부산청년영화제] 함께 일할 비피더스(BFFY+us)를 찾습니다 제1회 부산청년영화제에서 함께 일할 A급 유산균 비피더스(BFFY+us)들을 찾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 영화제를 소개합니다. - 부산청년영화제는 건전한 청년문화를 응원하는 불건전한 영화제입니다. - 8월 15일부터 8월 18일까지 4일 동안 개최되는 제1회 부산청년영화제는 총 3가지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청년들의 사랑과 성공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그리고 미래 거장이 될(지도 모를) 청년영화인들의 부끄러운 흑역사를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 ... [제1회 부산청년영화제]

함께 일할 비피더스(BFFY+us)를 찾습니다

제1회 부산청년영화제에서 함께 일할 A급 유산균 비피더스(BFFY+us)들을 찾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 영화제를 소개합니다.
- 부산청년영화제는 건전한 청년문화를 응원하는 불건전한 영화제입니다.
- 8월 15일부터 8월 18일까지 4일 동안 개최되는 제1회 부산청년영화제는 총 3가지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청년들의 사랑과 성공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그리고 미래 거장이 될(지도 모를) 청년영화인들의 부끄러운 흑역사를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 기획부터 운영까지 청년들이 직접 만드는 영화제로, 결과보다는 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피더스 활동?
- 일정 : 7월 28일(토), 8월 4일(토), 8월 11일(토)
매주 토요일 19:00 ~ 22:00
8월 15일(수) ~ 18일(토) 영화제 기간 10:00 ~ 22:00 (참여가능 시간 선택) - <흑역사의 밤> 공모 섹션의 심사를 보고 상영작을 선정합니다. 남의 흑역사에 얼굴 붉히지 않을 포커페이스, 오그라든 손발 잘 펴는 인재를 기다립니다. - 각 섹션의 세부 진행 내용 및 부대행사, 공간 연출까지 디테일에 혼을 불어넣는 영화제 기획회의에 참여합니다. 날카로운 피드백으로 위기의식을 느끼고 싶습니다. - 8월 15일부터 8월 18일까지 4일 동안 개최되는 제1회 부산청년영화제 운영 실무를 봅니다. -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에 참여합니다. SNS 스타, 디자이너, 아무것도 모르지만 의욕만 넘치시는 분을 환영합니다. - 비피더스들은 단순히 행사를 운영하는 일뿐만 아니라 하나의 영화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러나 따로 가르쳐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희도 배우는 과정에 있기 때문입니다.

비피더스 유의사항?
- 저희가 가장 찾고 있는 인재는 책임감이 강한 사람입니다.
- 동시에 저희는 평화를 사랑합니다. 서로 의견이 다르더라도 성내지 않고 차분히 들어주는 사람, 서운한 일이 있으면 복수의 칼날 대신 장문의 카톡을 날리는 사람, 조금 느려도 같이 하려는 사람이 다른 팀원과 소통 없이 혼자서 일당백을 해내는 사람보다 8배 더 좋습니다.

비피더스 효능?
- 영화제 준비 과정동안 우리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겁니다. 돈, 명예, 봉사시간보다
더 귀한 사람(저희요)들과의 끈끈한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 일을 잘하려면 잘 먹어야겠죠. 영화제 기간 내내 맛있는 식4를 제공합니다.
더불어 저희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회식 또한 준비되어 있으니 위대한(big stomach) 인재들은 망설이지 말고 지원해주십시오.
아래의 내용을 꼭 확인해주세요. - 모집 일정 : 2018.07.18.(수)~07.24.(화)
- 결과 발표 : 2018.07.24.(화)
- 오리엔테이션 : 2018.07.25.(수) 19:00
- 지원 자격 : 위 내용을 읽으며 이거 딱 내 얘기구만 하는 청년
이라면 누구나
- 지원방법 : https://goo.gl/forms/d88rQ4s6YNeC5IHs1
온라인 신청
- 지원문의 : 부산청년영화제 사무국 [email protected]
#부산청년영화제 #부산 #청년 #영화제 #영화 #BFFY #BFFYUS #비피더스 #자원활동가 #자원봉사 #모집
Read more
디어블리가 준비한 초대박 구성!!!. . 여보 사줘라줘!!. . #Repost @dear.vely with @get_repost ・・・ 대박공구<span class="emoji emoji1f4da"></span> - - - 지난번 ...
Media Removed
디어블리가 준비한 초대박 구성!!!. . 여보 사줘라줘!!. . #Repost @dear.vely with @get_repost ・・・ 대박공구 - - - 지난번 사탕수수 수학동화 잘 보고 계신가요? 그 이후로 오렌지 과학동화 요청도 많이들 주셨었는데 원래 사탕수수와 오늘 진행하는 책이 공구 진행 불가능한 도서였거든요, 그래도 수학 동화 중 사탕수수만큼 유명한 책 오렌지 과학동화만큼 필독서로 자리 잡은 책 꼭 진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늘 했었는데요 오렌지 과학동화까지 진행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도 ... 디어블리가 준비한 초대박 구성!!!.
.
여보 사줘라줘!!.
.
#Repost @dear.vely with @get_repost
・・・
대박공구📚
-
-
-
지난번 사탕수수 수학동화 잘 보고 계신가요?
그 이후로 오렌지 과학동화
요청도 많이들 주셨었는데
원래 사탕수수와 오늘 진행하는 책이
공구 진행 불가능한 도서였거든요,
그래도 수학 동화 중 사탕수수만큼 유명한 책
오렌지 과학동화만큼 필독서로 자리 잡은 책
꼭 진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늘 했었는데요
오렌지 과학동화까지 진행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
-
-
이 책은 워낙 유명한 과학전집이라
블리가 두돌 전부터 그 명성을 익히 들어왔던터라
저는 일찍 들여서 조금씩 읽어주고 있던 책이고요
주위 책육아 하시는 분들은
빠르면 3세부터도 구입해서 보여주시는 책이
오렌지 과학동화인데
제가 보는 적정 연령은 4세 전후 ~ 7세!
기타 상세 소개는
카페 글에서 확인 부탁드릴게요 😊
-
-
-
* 기초 개념을 정리하기에 좋음
*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과학동화
* 읽다 보면 자연스레 과학 원리를 깨칠 수 있는 동화
* 그림만 보아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는 과학동화
* 생물-인체,지구과학,화학,물리 4가지 영역을
골고루 다루고 있는 과학동화
* 플랩북 / 아코디언북 / 필름북 등 조작북 포함
* 전권 세이펜 가능
최신 인쇄판이라 조작북도 세이펜 적용 됩니다!
* 구성 : 양장본 62권 + 길잡이책 1권 + 전원 워크지 제공
-
-
-
-
🍀🍀🍀구매 방법은?🍀🍀🍀
✔️ @dear.vely 프로필 하단 링크 클릭
✔️ 원하는 배너 클릭 후 이동
✔️ 쿠폰 다운 후 적용하기
✔️ 결제완료 끝!
-
-
-
좋은 기회 소문 많이 내주시고
🎁 리그램 이벤트 선물 🎁
👉🏻 세이카(32G)추첨 후 선물로 드려요!
리그램 완료 댓글 남겨주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 본 피드 리그램 하시면 됩니다 ⭐️
⭐️ 친구 소환 환영해요 😋
-
-
-
🎁이벤트 경품🎁
구매완료/리그램완료/기대평/응원댓글/친구소환 등의 댓글을 남겨주신 분 중 10분 추첨하여
#예스24굿즈 2019년 다이어리를 선물로 드려요!!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
-
-
-
-
🎈프리스쿨프랩 베이직 세트 특가 진행중
🎈엄마표영어 홈스쿨 끝판왕! 잉글리시몬스터3 12시 마감
🎈영유아 미술 전문 선생님과 함께하는 미술놀이 프로젝트 오감Book놀이 👉🏻 @dear.vely_life
👉🏻 스노우버디 공구 / 영유아홍삼젤리 공구 디어블리생활 에서 오픈되었어요 필요하셨던 분들 달려가보세요 😊 (@dear.vely_life)
-
-
-
좋은 밤 되세요! ⭐️
-
-
-
🎵 영유아교육 / 책육아는 디어블리와 함께 🎵
#육아스타그램 #디어블리 #육아소통 #애스타그램 #딸스타그램 #책육아 #아들스타그램 #남매스타그램 #엄마표영어 #책공구 #맘스타그램 #도치맘 #딸바보 #아이일상 #일상 #육아일상 #딸맘 #육아일상 #육아맘 #육아그램 #줌마그램 #젊줌마 #엄마표놀이 #엄마표홈스쿨 #오렌지과학동화 #세이펜 #세이카 #과학전집 #과학동화
⏩디어블리(도서&교구) @dear.vely
⏩디어블리생활(육아템&엄마표미술) @dear.vely_life
Read more
어제도 자료서치하고 데이터분석 하느라 새벽6시 퇴근..ㅠ또 낮과밤이 바뀐 ;;일주일에 한두번은 밤샘작업필수 !! 쉬운일 1도없고 끝도없는 일의 늪 ㅋㅋ쇼핑몰 하면서 밤샘작업 하는건 ...
Media Removed
어제도 자료서치하고 데이터분석 하느라 새벽6시 퇴근..ㅠ또 낮과밤이 바뀐 ;;일주일에 한두번은 밤샘작업필수 !! 쉬운일 1도없고 끝도없는 일의 늪 ㅋㅋ쇼핑몰 하면서 밤샘작업 하는건 이젠 일상이지만 ...허탈할때도 많다 !!염탐질하는 너희들 때문에 ..남의 지적재산권 아무렇지도 않게 막쓰고 갈취하는 도둑년놈들아 고만들좀해라...고만좀 사진 퍼다...사기 장사하지 마시구요 고만좀 카피하고.. 고만좀 ctrl c+ctrl v 고만좀 따라하고 고만좀 거래처 따가라 그만큼 배껴서 했음 많이 묵었다 아이가 ~ 내덕에 먹고 살잖아 사실?!! ... 어제도 자료서치하고 데이터분석 하느라 새벽6시 퇴근..ㅠ또 낮과밤이 바뀐 ;;일주일에 한두번은 밤샘작업필수 !! 쉬운일 1도없고 끝도없는 일의 늪 ㅋㅋ쇼핑몰 하면서 밤샘작업 하는건 이젠 일상이지만 ...허탈할때도 많다 !!염탐질하는 너희들 때문에 ..남의 지적재산권 아무렇지도 않게 막쓰고 갈취하는 도둑년놈들아 고만들좀해라...고만좀 사진 퍼다...사기 장사하지 마시구요
고만좀 카피하고..
고만좀 ctrl c+ctrl v
고만좀 따라하고
고만좀 거래처 따가라
그만큼 배껴서 했음 많이 묵었다 아이가 ~ 내덕에 먹고 살잖아 사실?!!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이니?! 복수할줄 몰라 안하는거 아니구..엮이고 싶지 안을뿐인데...
아마 지금 이글 읽어내려가며 몇군데 거래처 다른유통업체 해외도매업체들 해외사이트들 경쟁사들 쿡쿡 찔릴테다...
역으로 당하지 말고 고만하랄때 고만해라!!!!!!!!!!!!!!!!!언니가 많이 참았어.원래 받은데로 돌려주는 스타일인데 많이 착한척하고 살았다 피곤한게 싫어서 가만히 있었더니 바보로 아는구나...스타일리스트 웹디 엠디 핑계 고만되라 다 사장이 시켜서 하는거지 애들이 뭔 잘못이니..베끼래서 벤치마킹 하래서 똑같이 따라서 해올텐데...좀 양심은 있어야지?! 따라해도 정도가 있어 ...너희는 뭐 영혼도 감성도 아이덴티티도 없어?! 좀 베껴도 니들 색은 좀 섞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코디 똑같이 베끼고 디자인카피 하고 포즈따라하고 거래처다 따가고 표정 따라하고 셀카스타일 따라하고 아예 사진가따 쓰는것들부터 남의사진으로 공구하고 사기치고 도용하고 각양각색...얼마나 무섭게 갚아줄지 보고싶음 계속해바..언니 화남 무섭다...경고했다!!두번은없다
피땀흘려서 우리 말랑크루 우리식구들 밤샘 작업해가며 여기까지 왔어..니들도 니들 노력으로 이룩해 도둑질 그만하고..염탐질 그만하고... 10년넘게 쇼핑몰 운영하면서 꾸준히 우리를 카피하는 경쟁사에서 악의적으로 똑같이 촬영하고 똑같은 포즈.코디.컨셉으로 찍고 일부로 광고 우리밑으로 미친듯이걸어도 나는 물건 빼라고 횡포 부린적 없고...거래처에서 뒤늦게 악의적인걸 알고 물건 안넣고 거래 안 하신다는 경우는 있어도..근데 니들은 뭔 꼴깝?!ㅋㅋ.공정하고 공평한 경쟁은 서로 좋은 자극제라고 생각하고 벤치마킹은 당연히 필수라고 생각하지만 이젠좀 그만 베껴라 넌 뭐 돌대가리니?!
Read more
- 어린 시절 캐서린 몰런드를 한 번이라도 보았던 사람이라면 그녀가 소설의 여주인공이 될 운명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삶에서의 그녀의 위치, 아버지와 어머니의 성격, 그녀 자신의 ...
Media Removed
- 어린 시절 캐서린 몰런드를 한 번이라도 보았던 사람이라면 그녀가 소설의 여주인공이 될 운명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삶에서의 그녀의 위치, 아버지와 어머니의 성격, 그녀 자신의 개성이나 성격, 어느 것 하나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어 보였다. (p.19) - 주인공이 된다는 것. 리터럴리, 극적인 상황 속 사건에 휘말린 주인공이 되고픈, 그런 것 같은, 착각에서 벗어난 지는 이미 오래전이다. 각자 크고 작은 삶이 있는 것일뿐. 그럼에도, 영화같이 살고픈 치기어린 욕심이 생기기도 한다. 영화 <제인 오스틴 북 클럽> 을 보고 난 직후, 그랬다. 영화 속 ... -
어린 시절 캐서린 몰런드를 한 번이라도 보았던 사람이라면 그녀가 소설의 여주인공이 될 운명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삶에서의 그녀의 위치, 아버지와 어머니의 성격, 그녀 자신의 개성이나 성격, 어느 것 하나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어 보였다.
(p.19)
-
주인공이 된다는 것. 리터럴리, 극적인 상황 속 사건에 휘말린 주인공이 되고픈, 그런 것 같은, 착각에서 벗어난 지는 이미 오래전이다. 각자 크고 작은 삶이 있는 것일뿐.
그럼에도, 영화같이 살고픈 치기어린 욕심이 생기기도 한다. 영화 <제인 오스틴 북 클럽> 을 보고 난 직후, 그랬다.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그렇게!
지금으로부터 딱 1년전 이맘때 2월에 영화 <제인 오스틴 북 클럽>을 보고나서 하나 대표님께 우리도 영화처럼 독서모임 해볼까요? 라고 던졌던(실은 애걸) 것이 실제로 이루어졌다.
매달 제인 오스틴의 책 한권씩을 읽고 이야기나누었다. 영국식 티타임을 갖기도 했고, 한강에서 와인을 마시기도 했다. 그리고 마지막은 그간의 소회와 조금더 가깝고 단단해진 관계에 대한 기쁨이 가득했다.
8개월 간의 제인 오스틴 북 클럽이 끝났지만, 나의 신변은 여전히 아무런 변화가 없다. '결혼'이라는 발달과업에 대한 인식은 좀 바뀌었다지. 물론 제인 오스틴 소설에 대한 호감이 제일 많이 바뀌었다만...!
제인 오스틴 북 클럽📚
연애와 결혼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픈 사람들의 독서모임이라면 흥미로운 테마가 될 것이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
"결혼과 춤의 공통점? 남자는 선택할 수 있는 특권이 있고, 여자는 거절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것이지요."
회원님들 꼽은 최고의 한 문장!
-
영화 주인공 꿈을 이루어주신, 하나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
#제인오스틴북클럽 #제인오스틴 #제인오스틴북클럽 #하나의책 #독서모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janeausten #janeaustenbookclub #mansfieldpark #맨스필드파크 #prideandprejudice #설득 #persuasion #에마 #emma #이성과감성 #senseandsensibility #노생거수도원 #노생거사원 #nothangerabbey
Read more
Loading...
정말 가고싶은 사진관에서 프로젝트를 한다기에, 게을렀던 인스타 올리기도 용기내어 마지막날, 몇분 남기고🤤 지안이가 될 확률이 여러이유로 안될 것 같지만 응원하는 마음으로<span class="emoji emoji1f64c"></span>🏻 우리의 ...
Media Removed
정말 가고싶은 사진관에서 프로젝트를 한다기에, 게을렀던 인스타 올리기도 용기내어 마지막날, 몇분 남기고🤤 지안이가 될 확률이 여러이유로 안될 것 같지만 응원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장거리 연애장소를 지안이와 함께 하며 기념하는 날이 오길 꼭! ===================================== 아하하하 그런데 시간을 잘못봤구나 지났네?😶 #Repost @henahhhhh with @get_repost ・・・ 현재 #잔치잔치열렸네2018 프로젝트의 얼굴을 찾는 #리그램이벤트 중입니다.많은 ... 정말 가고싶은 사진관에서 프로젝트를 한다기에, 게을렀던 인스타 올리기도 용기내어 마지막날, 몇분 남기고🤤
지안이가 될 확률이 여러이유로 안될 것 같지만 응원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장거리 연애장소를 지안이와 함께 하며 기념하는 날이 오길 꼭!
=====================================
아하하하 그런데 시간을 잘못봤구나 지났네?😶
#Repost @henahhhhh with @get_repost
・・・
현재 #잔치잔치열렸네2018 프로젝트의 얼굴을 찾는 #리그램이벤트 중입니다.많은 분들의 응원과 리그램 감사합니다.아직 못하신 분들 계시다면 서두르세요!뿅!!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팔사진관입니다.
기존의 돌상과 달리 새롭고 모던하게 만들고 재밌게 공유하고자 시작한 돌상프로젝트가 이제 곧 끝나갑니다.우리의 마지막을 장식할,돌(11개월-16개월 사이)을 맞이하는 아기 모델(남,여 각 1명)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의 돌상 프로젝트의 얼굴이 되어주세요!

저희, 잔치잔치열렸네(@janchi2018)는 각자의 전문성을 가진 사진(팔사진관 @palpal.88)+스타일링(@2ma2ma)+한복(@mititeiz) 세 사람이 #돌상 이라는 주제로 협동하고 있습니다. -읽고 계신 이 피드를 인스타그램에서 #리그램 해주세요. -아기의 일상 사진이 3장 이상 올려져 있는 #공개계정 만 참여 하실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참여기간은 4월4일 부터 4월14일 정오까지입니다.
•모델 선정 후 촬영은 4월 17일 화요일에 하니 이 날 스케쥴 가능하신 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선발된 모델 아기의 사진은 #잔치잔치열렸네2018 홍보 이미지로 활용 됩니다. <혜택>촬영 후 골라주신 best cut으로 8*10인치 액자와 원본 파일을 드립니다.
Read more
. #브루클린의소녀 #기욤뮈소 엄청 긴박하게 진행되는 스토리에 몰입도높고 순식간에 읽어짐 #연금술사 #파울로코엘료 #간절히원하면온우주가나서서도와준다 작가가 ...
Media Removed
. #브루클린의소녀 #기욤뮈소 엄청 긴박하게 진행되는 스토리에 몰입도높고 순식간에 읽어짐 #연금술사 #파울로코엘료 #간절히원하면온우주가나서서도와준다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는 알겠지만 공감할 수은 없었다 아무래도 나의 정서와는 맞지않는 부분이 많았지만 교훈은 참 좋았다 #살인자의기억법 #김영하 한국소설을 많이 읽어보지 않았었는데 당연하지만 한국적인 매력이 멋있더라. 남성적 소설로도 유명하던데 일기형식으로 쓰여진 글에 읽다보면 왠지 화자의 감정에 동화된다. 공감대를 느낄 부분은 0.1%도 없는데 그만큼 ... .
#브루클린의소녀 #기욤뮈소
엄청 긴박하게 진행되는 스토리에 몰입도높고
순식간에 읽어짐

#연금술사 #파울로코엘료
#간절히원하면온우주가나서서도와준다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는 알겠지만 공감할 수은 없었다😊 아무래도 나의 정서와는 맞지않는 부분이 많았지만 교훈은 참 좋았다

#살인자의기억법 #김영하
한국소설을 많이 읽어보지 않았었는데 당연하지만 한국적인 매력이 멋있더라. 남성적 소설로도 유명하던데 일기형식으로 쓰여진 글에 읽다보면 왠지 화자의 감정에 동화된다. 공감대를 느낄 부분은 0.1%도 없는데 그만큼 몰입도가 높다는거겠지

#멈추면비로소보이는것들 #혜민스님
조금 위로되고 마음이 편해지더라
무교인 나는 종교색이 진하지 않은 책이라 더 읽기편했다
나도 맘 좀 비우고 살아보고 싶다. 어차피 난 못함🤣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소설 #꿀잼 #독서 #책 #일상 #여유 #평화 #책읽으니까죠타
Read more
20170612 어제는 영화 #세얼간이 를 보고 눈물,콧물을 쏟아냈다. 침대 옆 탁자에 코 푼 휴지가 가득 쌓여 있는데 괜히 뿌듯했다. 왜냐면 요즘은 울 일이 없는데 이렇게 질질 짜며 감정을 ...
Media Removed
20170612 어제는 영화 #세얼간이 를 보고 눈물,콧물을 쏟아냈다. 침대 옆 탁자에 코 푼 휴지가 가득 쌓여 있는데 괜히 뿌듯했다. 왜냐면 요즘은 울 일이 없는데 이렇게 질질 짜며 감정을 드러낸 내가 좋아서. 그래서 잠들때까지 치우지 않고 오며가며 쌓인 휴지더미를 쳐다봤다. _ 아침에는 집을 나서며 #전혜린 에세이를 챙겨 나왔다. 마음이 번잡하거나 일의 우선순위를 분간 못할때, 또는 기분 좋은 나태가 무기력으로 넘어가려 할 때 그녀를 만나곤 한다. 책의 내용도 좋지만 무엇보다 책을 읽으며 느꼈던 감흥을 다시 불러올수 있어 더 좋아한다. _ 점심을 간단히 ... 20170612

어제는 영화 #세얼간이 를 보고 눈물,콧물을 쏟아냈다. 침대 옆 탁자에 코 푼 휴지가 가득 쌓여 있는데 괜히 뿌듯했다. 왜냐면 요즘은 울 일이 없는데 이렇게 질질 짜며 감정을 드러낸 내가 좋아서. 그래서 잠들때까지 치우지 않고 오며가며 쌓인 휴지더미를 쳐다봤다.
_
아침에는 집을 나서며 #전혜린 에세이를 챙겨 나왔다. 마음이 번잡하거나 일의 우선순위를 분간 못할때, 또는 기분 좋은 나태가 무기력으로 넘어가려 할 때 그녀를 만나곤 한다. 책의 내용도 좋지만 무엇보다 책을 읽으며 느꼈던 감흥을 다시 불러올수 있어 더 좋아한다.
_
점심을 간단히 커피로 떼우고 첫 장을 펼치는데 못 봤던 그림이 있다. 이 메모를 이제야 보다니. 이렇게 인사 못하고 모른척 넘어가는 마음이 나도 모르게 그동안 얼마나 많았을까, 싶다.

#밑줄쫙
_

찰나에만 가능한 이해나 찬미나 친화력....그에 뒤따르는 보다 강한 고독의 쓴 맛, 사람은 결국 '고독한 존재'인 것을 생이 나날이 나에게 가르쳐 준다. 따라서 우리는 대인관계에 있어서 욕심쟁이어서는 안 된다. 고독을 초극시켜 준 것같이 느낀 일순간을 우리는 언제나 감사해야 한다. 그 뒤에 온 공허나 허무감은 인간의 던져져 있는 상태에서 온 본연의 감정이지, 누구의 과오나 악의는 아닌 것이니까. 이해,공감,감사, 이것만이 우리와 타자 존재 사이의 감정이어야 한다. 깊은 애증이나 분개는 결국은 극단적인 것이고 불합리한 것이니까.
_

누구에게나 주어져 있는 것은 자기의 죽음에의 길을 걸어가는 것뿐임을 생각할 때 우리는 타인에 대해서 보다 관대해질 수 있다. 누구나를 따뜻이 포섭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인간이 되고 싶다. 훌륭하고 위엄 있는 교훈적인 인간은 못되더라도-되고 싶지 않지만-동정에 있어서-참 의미로- 풍부한 인간이 되고 싶은 것이다. 위선비판은 안 하고 싶다. 아무도, 언제든지라도.
Read more
Loading...
 #Repost @sandi.books with @get_repost ・・・ “단 한 번도 원한 적 없었던 이름” 요조 | 목소리를 찾은 구 홍대여신. . / <두 개의 목소리>가 ...
Media Removed
#Repost @sandi.books with @get_repost ・・・ “단 한 번도 원한 적 없었던 이름” 요조 | 목소리를 찾은 구 홍대여신. . / <두 개의 목소리>가 공개되기 하루 전 어느 행사장에서 요조 씨를 만났고 그 김에 확정된 표지를 보여주었다. 곧바로 이미지를 확대해 관찰한 요조 씨는 표지에 자신의 이름이 적힌 걸 보니 뭉클하다고 말했다. 그 말에 내가 더 뭉클해졌다. 원고를 마치고 표지 디자인 작업이 시작됐을 때 나는 북 디자이너 경란 씨에게 반드시 음악가의 이름이 표지에 모두 들어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는데 가장 먼저 표지를 확인한 ... #Repost @sandi.books with @get_repost
・・・
“단 한 번도 원한 적 없었던 이름”
요조 | 목소리를 찾은 구 홍대여신. .
/
<두 개의 목소리>가 공개되기 하루 전 어느 행사장에서 요조 씨를 만났고 그 김에 확정된 표지를 보여주었다. 곧바로 이미지를 확대해 관찰한 요조 씨는 표지에 자신의 이름이 적힌 걸 보니 뭉클하다고 말했다. 그 말에 내가 더 뭉클해졌다. 원고를 마치고 표지 디자인 작업이 시작됐을 때 나는 북 디자이너 경란 씨에게 반드시 음악가의 이름이 표지에 모두 들어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는데 가장 먼저 표지를 확인한 요조 씨가 거기에 반응을 돌려준 것이었다. .
/
책에 실린 모든 인터뷰는 사전 질문지로 시작되었다. 질문지 분량만 대체로 A4 세 장이 나왔고, 적지 않은 양이라 준비하면서도 음악가 각각이 이걸 확인하는 일부터 피곤하지 않을까 늘 걱정스러웠다. 요조 씨는 꼼꼼하게 질문지를 확인한 뒤 몇 가지 의견을 더해 보내온 답신으로 나를 또 뭉클하게 만들었다. “제 인생의 한 부분에 이렇게 집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경험한 바 말고도 요조 씨의 정중한 매너와 다정한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증거는 아주 많다. 요조 씨가 쓰는 글이 그렇고 요조 씨가 하는 팟캐스트가 그렇다. 나는 요조 씨에게 왜 친구가 많은지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 .
/
제목 부분. 요조 씨를 오래 괴롭혔던 그 별명을 피하는 게 맞지 않을까 고민했지만 조금 더 고민한 끝에 결국 쓰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목소리를 찾은 구 홍대여신”으로 마무리했다. 그 말이 사람을 어떻게 바꿔놨는지가 요조 씨가 들려준 이야기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
/
단 한 번도 원한 적 없었던 그 오래된 별명에 따른 피로를 시작으로 음악과 책방 등 요조 씨 삷에 관한 깊은 이야기가 어느 정도 마무리된 뒤 우리의 화두는 떡볶이로 돌연 전환되었다. 그러면서 엄청난 생기가 돌았다. 나한테도 요조 씨한테도 떡볶이는 영원한 소울푸드이고, 그래서 떡볶이 얘기는 지금까지 이어진다. 며칠 전 문자를 주고받으며 떡볶이를 쏘겠다는 나를 두고 “떡볶이 사주는 사람이면 그걸로 충분한 사람”이라 요조 씨는 말했다. 나는 또 뭉클해졌다. 이영자가 요새 들려주는 유려한 음식의 언어 이상으로 훌륭한 페이소스라 생각했다. 여담으로 요조 씨는 정통파다. 떡볶이는 밀떡이라 말했다. .
/
#두개의목소리
#요조
Read more
. 드디어 왔습니다! thㅡ 위 thㅡ! . 돌 아 온 홍 철 투 어!!! . 믿기지 않는 가격! 믿기지 않는 일정! 믿기지 않는 감동! 하늘도 스위스관광청도 돕는, 홍 철 투 어!!! . 일정에 사장 생일이 껴 있어서 사장이 미쳤어요!!! . 홍철 탄신일 기념 초특가 참가비 150만 원!!! . 홍철투어에는 3(three)NO가 있thㅓ요!!! 노팁!!! 노옵션!!! 노홍철!!! . 일정 2018년 3월 28일 ~ 2018년 4월3일 . 딱 10분 모시겠습니다!!! 다이렉트메세지로 간단한 신청 이유 보내주시면 3월 3일까지 개별 ... .
드디어 왔습니다! thㅡ 위 thㅡ!
.
돌 아 온 홍 철 투 어!!!
.
믿기지 않는 가격! 믿기지 않는 일정! 믿기지 않는 감동! 하늘도 스위스관광청도 돕는, 홍 철 투 어!!!
.
일정에 사장 생일이 껴 있어서 사장이 미쳤어요!!!
.
홍철 탄신일 기념 초특가 참가비 150만 원!!!
.
홍철투어에는 3(three)NO가 있thㅓ요!!! 노팁!!! 노옵션!!! 노홍철!!!
.
일정 2018년 3월 28일 ~ 2018년 4월3일
.
딱 10분 모시겠습니다!!! 다이렉트메세지로 간단한 신청 이유 보내주시면 3월 3일까지 개별 답장 올리겠습니다. 사장이 정신 차리기 전에 빨리 신청하세요!!! 귀한 메세지 다 읽는 거 아시죠? 늘 DM이 많아 답장은 함께하시는 분께만 드리는 점 정중히 양해 부탁드려요!!!
.
날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지만 대략의 일정
.
3월 28일 오후 취리히 도착 (숙박:취리히-호텔)
.
3월 29일 오전 체르마트 이동, 고르너그라트 전망대에서 마테호른 감상 및 눈썰매(올라가는 티켓 걱정 마세요 홍철투어 잖아요~^^) 아프레스키 디너(숙박: 체르마트-아파트먼트 혹은 유스호스텔)
.
3월 30일 산악열차 타고 동화 같은 뮈렌 이동, 알프스를 바라보며 스키 및 스노우보드 체험(초보자도 걱정 마세요 장비 대여 및 강습료 포함 홍철투어잖아요~^^) 007 여왕 폐하 대작전 로케이션 장소 쉴트호른, 피츠글로리아에서 점심(엄청난 뷰와 함께 식사 기분좋게 쏠게요 사장이 미쳤잖아요~^^)(숙박:호텔)
.
3월 31일 홍철 탄신일 기념 패러글라이딩의 성지 라우터브룬넨, 날씨가 좋을 경우 참가자 전원에게 페러글라이딩 선물로 쏠게요(저한테 많은 영감과 감동을 준 액티비티라 초강추), 루체른-인터라켄 익스프레스 기차로 루체른 이동, 루체른 박물관 및 시내 (숙박:호텔)
.
4월 1일 보트로 리기산 이동, 스파 체험 후 베른 이동 (숙박:베른 호텔)
.
4월 2일 베른 쇼핑 및 취리히 공항 이동
.
상품 특징
비행기 타고 가서 아름다운 자연과 밥만 먹고 와도 이득ㅋㅋㅋ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각 체험들은 옵션이 아닌 150만 원에 모두 포함. 매끼 식사는 개개인 자유(예쁜 레스토랑에서, 마트에서 장 보셔서 알뜰살뜰, 패스트푸드 등등 각자 취향따라 사정따라 아름답게 해결) 단, 하루에 한 번은 다 같이 제대로 먹어요 우리~^^ 1일1식 홍철투어가 쏩니다!!!
.
숙박은 아담하고 적당한 가격의 호텔 및 도미토리 잘 섞어 볼게요!!!
.
스위스 트래블패스 1등석 패스 특별 지원 (패스 1인당 70만원 선) 소문 듣고 감사하게도 스위스관광청이 도와주셨어요 영상도 선물해 주시고!!! 큰 감사와 박수를!!!
.
.
#노홍철 #너천재지? #홍철투어 #이가격이가능해요? #사장이돌아이예요 #17번째스위스여행 #재미없는데왜해? #재미없게사는건죄 #스위스와사랑에빠지다 #왜스위스냐구요? #스위스니까요 #실패가없는스위스 #살맛난다 #내가꿈꾸던마흔은이런거야 #저기알프스에맑고고운마흔살아저씨와함께 #좋아!가는거야! #뿅!
Read more
[이번 주 신간] 코르셋과 고래뼈 : 이집트로부터 유럽을 거쳐 미국에서 끝나는 옷 이야기 다음 문장은 나폴레옹이 그의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발췌한 것으로 어떤 패션 아이템에 대한 평가입니다. ...
Media Removed
[이번 주 신간] 코르셋과 고래뼈 : 이집트로부터 유럽을 거쳐 미국에서 끝나는 옷 이야기 다음 문장은 나폴레옹이 그의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발췌한 것으로 어떤 패션 아이템에 대한 평가입니다. 두 개의 빈칸에 공통으로 들어갈 알맞은 말은 무엇일까요? “[ ]은 인류를 멸종시키는 암살자다. 이 교태스러운 옷, 그리고 (그것을 채택하고 있는 이 사회의) 저급한 취향이 여자를 고문하고, 살해하고, 그들의 미래 자손을 파괴한다. [ ]은 경망스럽고 지독한 데카당스의 산물이다” . 정답은 ‘코르셋’입니다. 코르셋은 고래뼈로도 제작되었다고 알려져있는데 ... [이번 주 신간] 코르셋과 고래뼈 : 이집트로부터 유럽을 거쳐 미국에서 끝나는 옷 이야기

다음 문장은 나폴레옹이 그의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발췌한 것으로 어떤 패션 아이템에 대한 평가입니다. 두 개의 빈칸에 공통으로 들어갈 알맞은 말은 무엇일까요? “[ ]은 인류를 멸종시키는 암살자다. 이 교태스러운 옷, 그리고 (그것을 채택하고 있는 이 사회의) 저급한 취향이 여자를 고문하고, 살해하고, 그들의 미래 자손을 파괴한다. [ ]은 경망스럽고 지독한 데카당스의 산물이다”
.
정답은 ‘코르셋’입니다.

코르셋은 고래뼈로도 제작되었다고 알려져있는데 사실 고래뼈는 코르셋 제작에 쓰인 적이 없습니다. 고래수염을 뜻하는 "whalebone"이 고래뼈로 잘못 번역되면서 벌어진 헤프닝입니다. "옷이란 살았던 시간, 출신 지역, 부여된 혹은 성취한 계급, 타고난 혹은 선택한 성별, 영적 소원, 동물적 욕망 등, 한 인간을 그 인간으로 규정하는 많은 것들이 반영된 기호의 집약입니다. 수없이 다양한 빛깔의 감정이 서려드는 것이 당연합니다. 전쟁터에 나간 기사를 기다리는 공주, 전재산이 고작 40실링인 가난한 농노, 자전거 타고 달리는 음란한 여자, 절벽으로 버팔로를 몰아가는 원주민, 배에 실려 가는 노예… 그런 사람들이 삶의 장면 어느 한 곳에서 느꼈을 감정 말입니다. 이 책이 —분명 풍부한 사료를 바탕으로 쓴 역사책이지만— 소설처럼 읽히기를 희망하게 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뜨거운 갈등과 차가운 농담의 샛길에서, 누가 주인공이 될지는 독자께서 결정하실 일입니다." (글쓴이의 말 중)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도서 #코르셋 #고래뼈 #고래 #옷 #패션 #옷과문화 #복식사 #인문교양 #푸른들녘 #들녘출판사 #코르셋과고래뼈 #book #bookstagram
Read more
Loading...
. <span class="emoji emoji270f"></span>️캠핑,백패킹에 대한 나의 생각.. (호불호주의,완전 장문 ) . . 불이났다는 소식에 맘이 무거워서... . 매주 떠날 계획을 세우면서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왜 ...
Media Removed
. ️캠핑,백패킹에 대한 나의 생각.. (호불호주의,완전 장문 ) . . 불이났다는 소식에 맘이 무거워서... . 매주 떠날 계획을 세우면서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왜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지. 그게 박배낭을 메고 떠나는 백패킹이든, 차로 싣어나르는 캠핑이든... . 처음에는 사람들을 만나는게 좋았다 생활영역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게 좋았고 많은 경험담 얘기를 듣는게.. 그리고 취미가 같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재밌고 좋을 것 같았다 . . 그래서 한동안은 정신없이 시끄럽고 분위기를 주도하며 웃고 떠들고 ... .
✏️캠핑,백패킹에 대한 나의 생각..
(호불호주의,완전 장문 )
.
.
불이났다는 소식에 맘이 무거워서...
.
매주 떠날 계획을 세우면서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왜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지.
그게 박배낭을 메고 떠나는 백패킹이든,
차로 싣어나르는 캠핑이든...
.
처음에는 사람들을 만나는게 좋았다
생활영역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게 좋았고
많은 경험담 얘기를 듣는게..
그리고 취미가 같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재밌고 좋을 것 같았다 .
.
그래서 한동안은 정신없이 시끄럽고 분위기를 주도하며
웃고 떠들고 장난치고 깔깔대며 놀았고
그게 잘 놀고 잘 쉬는 것 인줄 알았다
(물론,가끔 이렇게 놀기도 함)
.
그런데,
분명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여 힐링을 위해 떠난 주말인데
다녀오고 나면 어딘가 빈 것처럼 뭔가 공허하고 피곤했다
.
분명 그 자리에선 너무 신나고 좋았는데...
.
혼자있는 시간을 좋아하고
가끔 멍하니 있는 걸 즐기는 내게 맞지 않는 방식이었던거다
.
물론 좋은 사람들을 만나 맛있는것 끊임없이 배불리 해먹고
술 마시고 웃고 친목 도모하는거 당연한거지만
어쩔때는 내가 여길 왜 왔는지
.
사이트 구축하자마자 각자의 디팩에서 해치우듯 내 음식 먼저 꺼내놓기 바쁘고 쉘터안에서 그저 먹고 마시기 위해 왔는지 , 말하기 대회라도 나온걸까
.
...그렇다면 굳이 무거운 배낭에
비싼 장비를 왜 이고지고 가는걸까,
그냥 술집에서 만나서 안주 잔뜩시켜 술 마시고 놀면 되는것을..
.
가끔은 조용히 내가 온 곳 그곳을 온전히 둘러보고 느끼고 싶은데,
그 잠깐의 여유조차 누리지 못한때가 있었던 것 같다
.

유행처럼 번지는 백패킹,미니멀 캠핑 문화에 제대로 된 기초도 없이 시작하는 사람들을 보게된다
.
적어도 맨땅에 불질은 하지 말아야 하고,
제 놀던 자리 쓰레기는 치워야 하고
.
음악을 틀었으면 멀찌감치 떨어져서
우리 음악소리가 어디까지 들리는지 민폐는 아닌지 ..
.
늦은 밤 밖 주변 상황을 살핀후
목소리를 낮추고 대화하는 그런것들.
꼭 아웃도어 활동이 아니어도
누가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알아야 하는 기초에티켓 아닐까
.
이 취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아는 사람들도 많이 없고 같이 다니는 친구 동생들도 별로 없어서 가끔 솔캠을 다니는데 처음엔 어색하고 심심하고 허전했는데
이젠 그 시간이 기다려질만큼 적응이 됐다
.
둘...많아야 넷..
.
사람이 많아 정신없이 대화의 주제가 여기저기 갈려서 어느쪽에 껴야할지 눈치보는것 보다
.
서로 도란도란 마주앉아서
눈동자를 보면서 가까운 이야기를 하는 그런 자리가 좋다
.
..그러면서 크루는 왜 가입했냐고?
인맥도 너무 없고 아직은 정보도 부족하고,혼자가기 어려운곳 같이 가보고 싶고...너무 고립되는건 또 싫어서
.
.
아직경험이 많지 않아 다소 견해가 좁을 수 있습니다
그냥 내생각. 내기준 .
.
#다읽은사람_상줘야함ㅋㅋ
Read more
(지금은 파토가 난 바로 그) 출판사와의 미팅에서 편집장님이 나에게 질문을 하나 하셨다. . "왜 책을 쓰려고 하는가" . 꼭 이유가 있어야 되는거냐고 묻자 그분 왈, A 작가님은 원래는 ...
Media Removed
(지금은 파토가 난 바로 그) 출판사와의 미팅에서 편집장님이 나에게 질문을 하나 하셨다. . "왜 책을 쓰려고 하는가" . 꼭 이유가 있어야 되는거냐고 묻자 그분 왈, A 작가님은 원래는 교사였다가 책을 내고서 결국은 관련 분야의 교수가 됐고 B 작가님은 변호사셔서 법률 서적을 내고서 의뢰인이 늘어났고 C 작가님은 심리학 책을 쓰고선 그 주제로 여기저기 강연을 다니는 강사가 되었다고 한다. . 그런데 본인은 지금 커리어에 그다지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예 진로를 바꿔 전업 강사나 작가가 되려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왜 고난의 길을 가려고 하냐고 말이다. . 꼭 ... (지금은 파토가 난 바로 그) 출판사와의 미팅에서 편집장님이 나에게 질문을 하나 하셨다.
.
"왜 책을 쓰려고 하는가"
.
꼭 이유가 있어야 되는거냐고 묻자 그분 왈,
A 작가님은 원래는 교사였다가 책을 내고서 결국은 관련 분야의 교수가 됐고 B 작가님은 변호사셔서 법률 서적을 내고서 의뢰인이 늘어났고 C 작가님은 심리학 책을 쓰고선 그 주제로 여기저기 강연을 다니는 강사가 되었다고 한다.
.
그런데 본인은 지금 커리어에 그다지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예 진로를 바꿔 전업 강사나 작가가 되려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왜 고난의 길을 가려고 하냐고 말이다.
.
꼭 그런 실리적인 이득이 있는 사람들만 글을 쓰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저는 항공업계를 떠날 수는 있을지 몰라도 어차피 이번 생에선 영원히 회사원일거고 주위 많은 사람들이 교수나 변호사이기보단 평범한 회사원일텐데 제가 겪은 것들을 그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요
라고 대답했더니 “순수히 자기 만족을 위한거네요”라는 대답을 들었다.
.
커리어에 도움이 되든 안되든, 결국 세상의 모든 일은 다 자기만족이 최우선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들었으나...
.
글로 당시 뉘앙스나 분위기를 옮기기가 조금 어려운데 비꼼이 아니라 순수한 의도의 대화였던 걸로 기억한다.
.
#텀블벅 을 통해 <너를 위한 홍콩>을 받고서 저 멀리 치워두었던 근원적인 생각들을 다시금 하게 됐다. 이 #책 의 저자 분은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책을 썼다고 하셨다. 하지만 난 몇 번을 다시 생각해봐도 "왜 책을 쓰려고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나 자신이 아니라 타인을 위해서” 라고 대답할 수는 없을 것 같다.
.
타인을 위해서 쓴 것도 아닌 주제에,
타인이 공감해주면 기뻐하고 비난하면 슬퍼하니 우스운 일이다. 나란 인간은 넘나 멘탈 바사삭인 것...😔😔
.
결론) 책에 대해 여러 생각을 하게 해주신 @nevertryneverknow_b 님 감사합니다🙏🏻
.
#일상 #데일리 #너를위한홍콩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긴글 #긴글주의
Read more
2018년 02월 18일 #독서후기 #독후감 #완벽한공부법 #고영성 #신영준 지음 #로크미디어 출판 #독학자 고영성님과 #공학박사 신영준님이 공동지필한 #완공 ! 드디어 읽었당 - 먼저 ...
Media Removed
2018년 02월 18일 #독서후기 #독후감 #완벽한공부법 #고영성 #신영준 지음 #로크미디어 출판 #독학자 고영성님과 #공학박사 신영준님이 공동지필한 #완공 ! 드디어 읽었당 - 먼저 책의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1장 #믿음 과 2장 #메타인지 를 배치한 것이 정말 좋았다. 14가지의 주제 중 이 2가지가 가장 기본적이고 공부의 시작이라고 나도 믿기 때문이다. -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뇌의가소성 . 한 번 측정한 아이큐가 평생간다고 믿고, 나는 공부머리가 없어~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뇌는 실제로 성장하기 때문에 나는 앞으로 더욱 더 똑똑해질 ... 2018년 02월 18일 #독서후기 #독후감
#완벽한공부법 #고영성 #신영준 지음 #로크미디어 출판
#독학자 고영성님과 #공학박사 신영준님이 공동지필한 #완공 ! 드디어 읽었당
-
먼저 책의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1장 #믿음 과 2장 #메타인지 를 배치한 것이 정말 좋았다. 14가지의 주제 중 이 2가지가 가장 기본적이고 공부의 시작이라고 나도 믿기 때문이다.
-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뇌의가소성 . 한 번 측정한 아이큐가 평생간다고 믿고, 나는 공부머리가 없어~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뇌는 실제로 성장하기 때문에 나는 앞으로 더욱 더 똑똑해질 수 있어, 나는 공부를 잘 할 수 있어라고 진심으로 믿는 것이 모든 공부의 시작이라 생각된다. 우리가 천재라고 알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도 처음부터 뛰어난 두뇌에 소유자는 아니었지만, 이탈리어로 변역되지 않은 문학, 철학, 역사 고전을 읽기 위해 36살에 라틴어를 독학으로 공부했고 이로 인해 천재로 발돋움 할 수 있었다.
-
메타인지. 메타는 그리스어로 about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나 자신을 아는것. 그것이 메타인지이다. 내가 아는 것은 어떤것이고 모르는 것은 어떤 것이다 라고 객관적이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만약 소크라테스가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거에 대해 물어본다면 나는 설명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공부잘하는 사람들이 가장 공통적인 특성에 대해서 메타인지를 꼽는다.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철저히 알고있어야 어떤분야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전략이 세워지기 때문이다.
-
좋은 내용이 많았지만, 가장 생각나는 내용 하나만 소개하고 싶다. 공부를 잘 하려면 기억력이 좋아야한다. 어떤 내용을 기억하려면 주의력을 기울여야 하는데, 이 주의력은 교감신경 활성화와 연관이 있다. 강의를 들을때와 혼자 독학할때의 교감신경 활성화를 비교해 보았을때, 강의를 들을때의 교감신경의 활성화 정도는 독학할때에 비해 매우 떨어졌다. 이 결과는 내가 학원을 가서 강의를 듣거나 인강을 듣는 것은 실제로 공부한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이다. 진짜 공부는 내가 혼자 공부를 한 시간이다. 잊지말자. #어렵게공부하면잊기가어렵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공부 #기억 #노력
Read more
내가 할 수 있는 일 - 1 끊임없이 이어지는 성폭력 피해자들의 증언을 들으면서, 한 달 내내 지독한 무기력감에 잠겨 있었다. 내가 타인의 고통에 특히 민감한 사람이어서 그랬던 것은 아니다. ...
Media Removed
내가 할 수 있는 일 - 1 끊임없이 이어지는 성폭력 피해자들의 증언을 들으면서, 한 달 내내 지독한 무기력감에 잠겨 있었다. 내가 타인의 고통에 특히 민감한 사람이어서 그랬던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분노하고 또 좌절했다. 누군가는 용기를 내어 자신이 입은 상처를 이야기했고, 그들의 손을 잡아주겠다고 약속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가만히 있었다. 그동안 가해자 내지는 방관자의 입장에서 살아온 시간들이 떠올라서, 어떤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위선처럼 느껴질 것 같아서 그랬다. 그저께는 김지은 씨의 인터뷰를 보았다. 그동안 마음이 괴로워질 것 같다는 ... 내가 할 수 있는 일 - 1

끊임없이 이어지는 성폭력 피해자들의 증언을 들으면서, 한 달 내내 지독한 무기력감에 잠겨 있었다. 내가 타인의 고통에 특히 민감한 사람이어서 그랬던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분노하고 또 좌절했다. 누군가는 용기를 내어 자신이 입은 상처를 이야기했고, 그들의 손을 잡아주겠다고 약속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가만히 있었다. 그동안 가해자 내지는 방관자의 입장에서 살아온 시간들이 떠올라서, 어떤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위선처럼 느껴질 것 같아서 그랬다.

그저께는 김지은 씨의 인터뷰를 보았다. 그동안 마음이 괴로워질 것 같다는 핑계로 피해자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시청하지는 않았었는데, 한때나마 안희정에게 호감을 가졌던 사람으로서 이번만큼은 봐야 할 것 같았다. 손석희 앵커의 첫 질문에 선뜻 입을 열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그분이 느끼고 있을 중압감이 내게도 전해져 오는 듯했다. 앞에는 손석희 앵커가 앉아 있고, 왼쪽에서 카메라가 나를 찍고 있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지금 내가 하는 말을 기다리고 있다. 그중에는 가족도 친구도 동료도 있을 것이다. 무서워서 숨이 막힐 것 같았다.

아니다. 나는 결코 김지은 씨의 감정을 이해할 수 없다. 나는 성폭력의 피해자였던 적도, 위협을 느껴본 적도 없으니까. 아마 앞으로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테니까. 내가 느꼈다고 착각한 두려움은 김지은 씨 본인에 비하면 한없이 작은 크기에 불과하며, 내가 피해자들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하는 날은 영영 오지 않을 것이다. 우습게도 나는 당연한 사실을 핑계 삼아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스스로를 합리화하고 있었다.

그러다 인터넷에서, 김지은 씨가 오늘 밤은 두려움 없이 푹 잘 수 있기를 바란다는 글을 읽었다. 눈물이 나오려고 했다. 왜 한 번도 그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을까. 군대에서 나는 불면증과 약간의 공황 증세를 겪은 적이 있다. 그리고 그게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 지금 눈을 감으면 내일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누군가가 나에게 위해를 가하고 말 것 같은 기분. 피해자들은 얼마나 오랫동안 불면의 밤에 시달렸을까. 불안과 공포, 원망과 자책에 휩싸인 그들의 밤은 얼마나 길게 느껴졌을까.

무언가라도 하고 싶었다. 그들이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도록 조금의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 비록 영구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고 해도, 단 하루만이더라도. 그런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 내가 음악가였다면 노래를 만들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만화가였다면 그림을 그릴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재능이 없었다. 그나마 조금 잘한다는 이야기를 듣는 게 있다면 글쓰기인데, 그렇다면 어떤 글을 쓸 것인가. 위로한다고, 공감한다고, 응원한다고? 그렇게 쓰여진 글은 정말 피해자들의 마음에 가닿을 수 있을까. 스스로 무언가를 했다는 얄팍한 만족감만 남기게 되는 것은 아닐까. 글쎄, 나는 정말 아무런 글도 쓸 수가 없었다.

그때 기부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왜 이제서야 떠올랐는지 의아할 정도였지만, 마음속으로는 이유를 알고 있었다. 나는 지금껏 사회단체에 기부를 해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늘 여유가 없으니 다음에, 다음에 하며 미루어두고 있었을 뿐이다. 그러다 언젠가부터는 유명인들이 기부에 동참했다는 기사를 읽는 순간에도, 내가 참여할 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떠올리지 못할 만큼 깊숙이 묻어두고 있었던 것이다. 직접 도울 수 없다면 대신 그렇게 하는 이들을 도우면 된다는 간단한 논리에 도달하기까지는 꽤나 긴 시간이 필요했다.
Read more
 #당신은궁금하지않은이야기 나는 사람이 늘 어렵다. 위로할 줄도 모르고 공감능력도 뛰어나지 못하다. 과거 사람에게 받아 누적된 상처로 인해 원망보다 외면을 택한 것이다. 임재범의 '비상'이라는 ...
Media Removed
#당신은궁금하지않은이야기 나는 사람이 늘 어렵다. 위로할 줄도 모르고 공감능력도 뛰어나지 못하다. 과거 사람에게 받아 누적된 상처로 인해 원망보다 외면을 택한 것이다. 임재범의 '비상'이라는 노래의 2절 가사는 이렇게 시작한다. _ 상처받는 것보단 혼자를 택한 거지 고독이 꼭 나쁜 것은 아니야 외로움은 나에게 누구도 말하지 않을 소중한 걸 깨닫게 했으니까 _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이젠 세상에 나갈 수 있어/를 외치는 것으로 이 노래의 후렴구는 반복된다. 어렸을 적부터 난 이 노래 가사처럼 어쩌면 불가피한 과정 속에 스스로를 고립시켜 버려서, 사회 ... #당신은궁금하지않은이야기
나는 사람이 늘 어렵다.
위로할 줄도 모르고 공감능력도 뛰어나지 못하다. 과거 사람에게 받아 누적된 상처로 인해 원망보다 외면을 택한 것이다. 임재범의 '비상'이라는 노래의 2절 가사는 이렇게 시작한다.
_
상처받는 것보단 혼자를 택한 거지 고독이 꼭 나쁜 것은 아니야 외로움은 나에게 누구도 말하지 않을 소중한 걸 깨닫게 했으니까
_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이젠 세상에 나갈 수 있어/를 외치는 것으로 이 노래의 후렴구는 반복된다. 어렸을 적부터 난 이 노래 가사처럼 어쩌면 불가피한 과정 속에 스스로를 고립시켜 버려서, 사회 속에서 관계 맺는 것에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다. 그러다 꾸준히 공유해오던 내 글이 우연히 독자들에게 가닿았다. 행운이었다. 나를 위해 했던 말이 누군가에게는 자신에게도 필요한 말이라고 여기게 된 것이다. 그들은 또 다른 나였다. 적어도 글을 통해서는 그랬다.
현실에서 나는 나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는 사람도 나에게 호기심을 보여주는 사람에게도 적극적이지 못한 편이다. 상대도 내가 지금쯤은 다가오길 바라는 타이밍이 있는데, 나는 딱 그 지점에서 거리를 좁히지 못하거나 끝내는 뒤돌아서기도 한다.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라, 어쩔 줄을 모르거나 상처받고 싶지 않은 무기력한 내 선택, 아니 대부분 그 '관계'라는 '사이' 간극을 좁히지 못한 채 눈 감아 버리는 '포기'인 거다.

나는 인맥에 욕심을 부리는 것도, 호감가는 상대를 설득하는 것도 여전히 서툴다. 오직 먼저 다가와 적극적으로 말을 걸고 손을 내밀면 그제야 내 마음이 조금 움직인다. 왕자병에 걸린 것처럼 겉으로는 보이지만 속마음은 거지처럼 가난한 거다. 그것도 Yes or No 극단이 되어 결정되기에 상대는 아쉬워한다.
이론적으로는 강의도 가능할 정도로 잘 아는데, 실전은 적용이 잘 안 되는 거다. 다만 그 강의 내용과 같은 이론에 입각한 부단한 노력을 해서 여기까지 온 것이다.
현실에 나는 혼자 외로움에도 굴하지 않고 수용하는 걸 담담하게 택한 '척' 살아갈 뿐이다. 이 모든 원인을 트라우마로 뭉뚱그리는 건 맞지 않다고 본다. 상처받은 내면 아이의 정체(stagnation)가 내 정체(identity)의 완성을 좌우한다는 생각이 더 크다. 아직 직면을 덜했기에 자꾸 언어에 얽매이거나 괜히 나를 거부할 것 같은 두려움에 관계의 유연함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나마 글을 쓰고 강의를 하고 모임을 하고 책을 읽어서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적어도 관계를 잘 맺는 자가 살아남는 사회적으로는 진화가 덜 된 인간임에 분명하다. #이동영 #글 #인간관계
Read more
 #비바문x비주팩 문이의 데일리 기초템 2번째<span class="emoji emoji270c"></span>🏻<span class="emoji emoji1f49c"></span><span class="emoji emoji2728"></span> 재진행문의두 정말 많이 주셨었구, 다이렉트로도 사이트에 후기도 정말 다 좋은 이제는 없으면 안되는! 크림 바르기 전 매일매일 저녁 ...
Media Removed
#비바문x비주팩 문이의 데일리 기초템 2번째🏻 재진행문의두 정말 많이 주셨었구, 다이렉트로도 사이트에 후기도 정말 다 좋은 이제는 없으면 안되는! 크림 바르기 전 매일매일 저녁 1일 1팩하구 있는 문이 데일리템 비주팩🏽 마지막으로 보여드리게 되었어요 (+오가나셀 크림&클렌징은 7/3(화) 오픈이에용) - ️6/26(화) 오전 11시 - 28(목) 오후 6시까지 단 3일간 마지막으로 앵콜 진행되어요 ! ️정상가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진행되며 비바문 사이트로 업데이트 된답니다 😇🤘🏻🤘🏻 ️2개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비바문x비주팩
문이의 데일리 기초템 2번째✌🏻💜✨
재진행문의두 정말 많이 주셨었구, 다이렉트로도 사이트에 후기도 정말 다 좋은 이제는 없으면 안되는! 크림 바르기 전 매일매일 저녁 1일 1팩하구 있는 문이 데일리템 비주팩👍🏽 마지막으로 보여드리게 되었어요 🎶 (+오가나셀 크림&클렌징은 7/3(화) 오픈이에용🌼)
-
✔️6/26(화) 오전 11시 - 28(목) 오후 6시까지
단 3일간 마지막으로 앵콜 진행되어요 !
✔️정상가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진행되며
비바문 사이트로 업데이트 된답니다 😇🤘🏻🤘🏻
✔️2개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6/28(목)부터 순차배송 🚚💕
-
팩 하나하나의 패킹이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다보니 작업량도 높구 까다로워 한번에 많은 물량이 생산되기가 정말 어렵다구해요😭
이번 비주팩은 워낙 유명한 팩이라 구매하시구 써보셨던 분들이 오히려 기본 4-5통씩 구매하실 것 같아 확보할수 있는만큼 본사에 부탁드려 최대한의 물량 이천개를 미리 준비하였어요🙌🏻 수량이 오버될시 몇일 걸릴 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릴게요옹🙏🏻
-
저는 오가나셀크림과 함께 매일 저녁 꼭 요 팩을 해주는데 팩을 다 떼어낸후 에센스의 잔여감이 겉돌거나 끈적거리지 않구 속보습을 채워주는 느낌으로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또 성분도 모두 순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매일 부담없이 편하게 톡톡 관리해주기 좋아 크림을 구매하셨다면 꼭 요 팩과 함께 저처럼 써보시는걸 마구마구 추천드려요 🐰🌷💓
-
간단하게 설명을 다시 한번 드리자면!
고농축 진주단백질세럼과 천연 장섬유시트로 물광+주름+미백개선 케어를 해주는 티슈형팩이에요💛
초슬림 100% 목화솜 시트가 모공까지 고밀착하게끔 도와주어 피부 깊숙히 침투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하루종일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천연유단백질추출물이 들어가있어 피부광채를 극대화시켜주고 함유된 녹차추출물이 외부환경에 손상된 피부, 레이저피부에도 피부진정과 영양공급 및 탄력을 동시에 주고 황사나 미세먼지가 많이 노출되어있는 지금에 아주 좋아요👌🏻 무엇보다 진주단백질추출물은 피부광채를 극대화 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유분이 들어가있는 성분이 아니기 때문에 저처럼 건성,예민성 피부는 물론이구 지성, 민감성피부에게도 아주 잘맞는 팩이에요. 물론 임산부, 수유부까지 사용가능답니다. 😇
-
사실 만족해주시는 분들두 너무 많구 다 써간다구 불안하다구 얼른 오픈해달라는 분들이 많으신만큼 저 또한 없으면 안되는 필수팩이라 고민하다 이번을 마지막으로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
-
더 많은 설명과 이야기는 사이트에서 후기화 함께 꼭 ! 내일 오픈되기 전에 읽어봐주시는것두 좋을 것같아요😽💕💕
-
내일 오전 11시에 뵐께요옹!! 🙋🏻 🙋🏻 오늘두 초크초크한 피부를 위해 1일 1팩 + 문이사랑 리커버리크림으루 마무리 끄읕💋 모두모두 꿀피부가 되었으면 🐝🍯💛
Read more
올만에 #안선영추천도서 . . . 단한번도 만난적도 없고, 그저 그녀가 그린 그림과, 글, 96년도 영국에서 서툰영어로 주문한 홍차세트와 비스킷을 먹는 그장면 그대로 추억소환해주는 ...
Media Removed
올만에 #안선영추천도서 . . . 단한번도 만난적도 없고, 그저 그녀가 그린 그림과, 글, 96년도 영국에서 서툰영어로 주문한 홍차세트와 비스킷을 먹는 그장면 그대로 추억소환해주는 느낌에, 너무 다른듯해 보이지만, 놀랍게도 많은 공통점, -나와 같은나이, -영국서 20대를 (나는 아주잠시지만) 보냈다는것, -똑같은 가족구성원-외아들&개딸 #만두와달자🏻 를 보며 나도모르게 너무 친(?)해져버린 #박세연작가 의 새책. 첫페이지부터 앗!! 만두닷 하며 #랜선이모 티내며 반갑게 읽히는 아마 그녀가 자신의 아이를 위해 매일밤 ... 올만에
#안선영추천도서 .
.
.
단한번도 만난적도 없고, 그저 그녀가 그린 그림과, 글, 96년도 영국에서 서툰영어로 주문한 홍차세트와 비스킷을 먹는 그장면 그대로 추억소환해주는 느낌에, 너무 다른듯해 보이지만,
놀랍게도 많은 공통점, -나와 같은나이, -영국서 20대를 (나는 아주잠시지만) 보냈다는것, -똑같은 가족구성원-외아들&개딸
#만두와달자👶🏻🐶 를 보며 나도모르게 너무 친(?)해져버린 #박세연작가 의 새책.
첫페이지부터 앗!! 만두닷😍 하며 #랜선이모 티내며 반갑게 읽히는 아마 그녀가 자신의 아이를 위해 매일밤 이야기를 만들고 지어냈을 그것들이 뭉쳐져나온듯한.
#동화책
#밤이깊었는데 .
.
바로도 어여 좀더 자라 밤마다 이책펴두고 도란도란 동화책 읽고 얘기하다 잠들면 좋겠다💕
#마음이따뜻해지는책
#감사합니다🙏
Read more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span class="emoji emoji1f64b"></span>‍♂️ 하나 알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공지합니다. 오는 6월 10일부터 어반 플레이라는 회사와 계약하여, 부산의 책방과 그 동네를 소개하는 테마로 ...
Media Removed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하나 알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공지합니다. 오는 6월 10일부터 어반 플레이라는 회사와 계약하여, 부산의 책방과 그 동네를 소개하는 테마로 '읽고싶은 거리'를 매주 1~2회씩 연재하게 됐습니다. 부산에 계신 분들께는 우리 지역의 책방 소식을, 타지에 계신 분들께는 부산에 놀러 와서 들러 볼만한 책방이 어디가 있을지 참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죠. :) 우선 1주차는 제가 살고 있는 대연동 책방 #오늘의산책 이 예정되어 있으며 2, 3, 4주차는 남천동의 #인디고서원 연산동의 #카프카의밤 전포동의 #북그러움 ...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하나 알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공지합니다.

오는 6월 10일부터 어반 플레이라는 회사와 계약하여, 부산의 책방과 그 동네를 소개하는 테마로 '읽고싶은 거리'를 매주 1~2회씩 연재하게 됐습니다.

부산에 계신 분들께는 우리 지역의 책방 소식을, 타지에 계신 분들께는 부산에 놀러 와서 들러 볼만한 책방이 어디가 있을지 참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죠. :) 우선 1주차는 제가 살고 있는 대연동 책방
#오늘의산책 이 예정되어 있으며 2, 3, 4주차는 남천동의 #인디고서원 연산동의 #카프카의밤 전포동의 #북그러움 을 순서로 게시될 예정입니다. (아직 계획 중인 책방도 많고, 소식을 듣고싶은 책방이 있으면 추천해주셔도 좋습니다 :) )

책방 사장님들과의 인터뷰를 진행 하면서, 부산 책방의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6월 10일부터 어반플레이의 <아는 부산> 공식 블로그에서 만나요 :)🙋‍♂️🙋‍♀️
제발~~~~~🙏(라디오스타.ver)

P.S 더불어 제 미약한 노력이 부산의 출판시장에 작은 영향이나마 끼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 출판 시장은 너무... 흡... #말을잇지못하는 화이팅! &
6월 30일에 서울에 워크샵, 기대됩니다-앗! -
#어반플레이 #부산책방 #부산서점 #부산책 #글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캘리그라피 #감성 #글귀 #부산 #서울 #울산 #경성대 #럽스타그램
Read more
책을 좋아하는 우리 호현이 첫눈 산책 기념 선물~<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span class="emoji emoji1f648"></span> 이책도 엄마가 고개 아플때까지 읽어 주겠지!?ㅎㅎ 빨리 받고 싶다<span class="emoji emoji1f60d"></span> . . . 공구오픈<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 - - - 정~~~말 ...
Media Removed
책을 좋아하는 우리 호현이 첫눈 산책 기념 선물~ 이책도 엄마가 고개 아플때까지 읽어 주겠지!?ㅎㅎ 빨리 받고 싶다 . . . 공구오픈 - - - - 정~~~말 많은분들께서 요청 주셨던 인기 최고🏻 돌잡이 명화 구성이에요 - - 2018년 따끈따끈한 최신 인쇄판 버전이에요~ 올해 최신 버전부터는 오늘 이 가격 밑으로는 보실 수 없을거예요~ 본사에서 최저가로 준비해주셨고요 전원 그림책 2권(랜덤) 까지 받으실 수 있어요 - 명화책 필요하셨던 분들은 이번 특가로 구입 하시는걸 적극 권해드려요 - - ... 책을 좋아하는 우리 호현이
첫눈 산책 기념 선물~💕🙈
이책도 엄마가 고개 아플때까지 읽어 주겠지!?ㅎㅎ
빨리 받고 싶다😍
.
.
.
공구오픈💕
-
-
-
-
정~~~말 많은분들께서
요청 주셨던 인기 최고👍🏻
돌잡이 명화 구성이에요 💕
-
-
📌📌📌
2018년 따끈따끈한 최신 인쇄판 버전이에요~
올해 최신 버전부터는 오늘 이 가격 밑으로는 보실 수 없을거예요~ 😭 본사에서 최저가로 준비해주셨고요 전원 그림책 2권(랜덤) 까지 받으실 수 있어요 😊
-
명화책 필요하셨던 분들은 이번 특가로 구입 하시는걸 적극 권해드려요 😊
-
-
⏩ 권장연령 0-36개월이에요 😊
⏩ 다양한 조작북들로 오감을 자극하는 명화 프로그램
⏩ 8가지 지능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게 도와줘요
⏩ 도서 상세 소개는 구매 사이트 참고하세요
-
-
-
📌그림책 10권 / 아트북 3권 / 플레이북 1권 / 아트북 스티커 1종 / 아트카드 48장 / 지도서 1권
(@dear.vely 프로필 하단 링크 타고 가세요)
지마켓 지구 어플 필수 / 쿠폰 없이 바로 결제하셔요😊
-
-
-
소문 많이 내주시고
🎁 리그램 이벤트 선물 🎁
👉🏻 코끼리와 꿀꿀이 원서 세트
몇분께 선물로 드려요
리그램 완료 댓글 남겨주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 본 피드 리그램 하시면 됩니다 ⭐️
-
-
-
⭐️하뚱 세이카드 초특가 진행중
⭐️영어유치원 과제 내일까지랍니다~
⭐️다중지능놀이학교 놀이자료 수시로 업뎃 되어요😊
-
-
-
-
굿밤 되세요💕
-
-
-
-
-
#육아스타그램 #육아소통 #애스타그램 #딸스타그램 #책육아 #아들스타그램 #육아맞팔 #맘스타그램 #도치맘 #육아맘 #엄마표 #육아그램 #육아일기 #돌잡이 #육아소통환영 #육아맞팔환영 #양띠맘 #아들바보 #딸바보 #핫딜 #줌마그램 #공구 #예비맘 #원숭이띠맘 #유아전집 #리그램 #이벤트 #육아 #육아템 @dear.vely
Read more
믿어왔던 것의 붕괴 같은게 지난 1년 간의 맥락 아닐까. 박사를 졸업한 지인의 월급과, 유튜버 일을 하는 스무살 여자아이의 크나큰 소득 차이 같은 것. 교육과 투자의 배신이다. 오랜 직장생활에 ...
Media Removed
믿어왔던 것의 붕괴 같은게 지난 1년 간의 맥락 아닐까. 박사를 졸업한 지인의 월급과, 유튜버 일을 하는 스무살 여자아이의 크나큰 소득 차이 같은 것. 교육과 투자의 배신이다. 오랜 직장생활에 저금과 절약만이 답이었던 중년의 국장님과, 퇴사 후에 새로운 플렛폼으로 갈아탄 그래픽팀 신입의 프리랜서 연봉차이 뭐 이런 것. 업계에는 더이상 연륜이나 연줄같은게 통하지 않게 된 느낌이다. 말 그대로 시간의 투자와 안정된 성공 같은게 옛말이 되어가는 모양새다. 말하자면 흑백TV 시대 - 칼라 TV 시대 - 인터넷 시대 - SNS 시대 - 동영상 시대 - 그 다음에 올 ‘00’의 시대 를 ... 믿어왔던 것의 붕괴 같은게 지난 1년 간의 맥락 아닐까. 박사를 졸업한 지인의 월급과, 유튜버 일을 하는 스무살 여자아이의 크나큰 소득 차이 같은 것. 교육과 투자의 배신이다. 오랜 직장생활에 저금과 절약만이 답이었던 중년의 국장님과, 퇴사 후에 새로운 플렛폼으로 갈아탄 그래픽팀 신입의 프리랜서 연봉차이 뭐 이런 것. 업계에는 더이상 연륜이나 연줄같은게 통하지 않게 된 느낌이다. 말 그대로 시간의 투자와 안정된 성공 같은게 옛말이 되어가는 모양새다. 말하자면 흑백TV 시대 - 칼라 TV 시대 - 인터넷 시대 - SNS 시대 - 동영상 시대 - 그 다음에 올 ‘00’의 시대 를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하는 문제인데. 이제서야 뛰어들겠다는 사람들은 한 발 늦은 감이 있다. 미래 소비의 주체, 초등학생들은 이제 무언가 궁금할때 동영상을 먼저 찾아본다고 한다. 글은 귀찮아서 안 읽고, 궁금해도 영상 뜨기를 기다린단다. 한 반에 연예인 팬 반, 크리에이터 팬 반 이라는 현실. 정보를 위해 백과사전 찾던 시대 - 인터넷 검색시대 - 블로그 후기 시대- 개인 SNS 해시태그 시대 - 동영상 시대 - 를 넘은 그 다음은 뭘까. 먼저 텍스트의 시대가 언젠가는 끝난다는 가정 하에, 어떻게 해야 ‘머물지 않고’ 계속 발전할 수 있을까 가 나의 고민이다. 나는 소싯적 문학의 꿈을 가지고 태동한 80号다. 책 쓰고 기사쓰는게 업인 ‘말 그대로 옛날식 글쟁이’다. 매년 오르는 얼마간의 월급에 희망은 없다는 생각으로 프리랜서 전향한지 5년차다. 이런 저런 형태의 일을 해 봤지만 결국 Origin, 뿌리였던 ‘쓰기’로 되돌아왔다. 하지만 ‘시대에 잘 속해 사는 것’에 대한 실체가 더욱 필요하다. 과열된 정보라도 좋다. 죽기까지 쓰되, 텍스트 시대의 종말을 준비해야 한다. 어린이들의 문화가 나에게는 부적응 투성일지라도, 이미 소비의 주체가 된 10대들을 배워야 한다.
✍🏻
아아 일요일 아침 일 끝나자마자 이렇게 재미없는 생각을 ㅋㅋ 이쯤되면 이게 내 성향이리라 🤦🏻‍♀️ #글쓰고 또 #일기쓰는 중독
Read more
 #타이타닉 #스포주의 #타이타닉음악좋아요 #스토리는글쎄 #타이타닉에대한부정적인인식이싫다면읽지마세요 #171111 #빼빼로데이관극 타이타닉...요즘 미친듯이 ...
Media Removed
#타이타닉 #스포주의 #타이타닉음악좋아요 #스토리는글쎄 #타이타닉에대한부정적인인식이싫다면읽지마세요 #171111 #빼빼로데이관극 타이타닉...요즘 미친듯이 레베카를 보느라 다른극을 볼여유가 없었는데 타이타닉이란소재가 너무매력적 이었고 영화와는 전혀다른스토리이며 주조연과 앙상블의 구분이 없고 멀티역할을 한다는 소식에 너무궁금해서 찾아간 타이타닉호. . 음악이 너무 훌륭하다..보통의 뮤지컬에서는 사용하지않는 하프의 소리가 멋졌고 클라리넷,바순, 트롬본,호른(?) 등의 관악기가 있어서 소리가 엄청나게풍부했고 ... #타이타닉 #스포주의 #타이타닉음악좋아요 #스토리는글쎄 #타이타닉에대한부정적인인식이싫다면읽지마세요
#171111 #빼빼로데이관극
타이타닉...요즘 미친듯이 레베카를 보느라 다른극을 볼여유가 없었는데 타이타닉이란소재가 너무매력적 이었고 영화와는 전혀다른스토리이며 주조연과 앙상블의 구분이 없고 멀티역할을 한다는 소식에 너무궁금해서 찾아간 타이타닉호.
.
음악이 너무 훌륭하다..보통의 뮤지컬에서는 사용하지않는 하프의 소리가 멋졌고 클라리넷,바순, 트롬본,호른(?) 등의 관악기가 있어서 소리가 엄청나게풍부했고 교향악단의 공연을 듣는느낌이랄까? 더구나 오케스트라 피트가 무대위 2층에자리잡고있어서 스피커를 통한소리가아닌 직접전달되는 소리가 매력적인것 같다!
.
스토리는 글쎄...전체 145분공연중 20분은 인터미션..1막이 85분 2막이45분. 빙산과 충돌하면서 1막이 종료되니 배가 출항하고 배안에는 누가 탓으며 그들이 각기어떤인물인지 설명하는데 85분을 쓴다는 얘기인데 시간배분이 엄청나게 잘못된듯 하다. 주조연이없어 등장인물은 많고 그들의 이야기가 잔잔한 음악속에 계속이어지니 지루하다. 더구나 멀티로등장할때 차라리 프랑켄슈타인처럼 아예다른장면 다른인물이란것이 드러나는 구조였다면 좋았을텐데 동일한 이야기흐름에서 화부였다가 손님이었다가 귀족부인의 정부였다가 이렇게 변화가 되니 더 정신없고 그 캐릭터를 잘 이해할수가 없었다..차라리 한명을 주인공으로두고 흐르는 중심스토리가 있었다면 이렇게 지루하진않았을텐데..
.
그렇게 1막이 흐르고 2막이 시작되서 이제 배가 기울기 시작하니 뭔가 나오겠지했는데 너무 짧은 2막탓에 제대로된 이야기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극이 끝났다..그러니 인물들의 감정 변화도 공감이 가지않는다..
.
음악이너무 훌륭한데...배우들도 너무좋은데...스토리가...만약 내가 이번시즌에 타이타닉을 다시보게된다면 2층에서 조용히음악감상만 하다가 오게될것...그리고 재연이올라온다면 1,2막시간 배분도 스토리 구성도 손봐야할것같다..
Read more
시간이 참 빠르다 빨라~_~ 스케줄표 대신 Timeblocks라는 어플로 일정을 메모하고 있는데 학업 외 일들이 복작거리는게 마치 예1 때 달력을 보는 것만 같아서 기분이 좋아<span class="emoji emoji263a"></span>️ 그땐 이거보다 ...
Media Removed
시간이 참 빠르다 빨라~_~ 스케줄표 대신 Timeblocks라는 어플로 일정을 메모하고 있는데 학업 외 일들이 복작거리는게 마치 예1 때 달력을 보는 것만 같아서 기분이 좋아️ 그땐 이거보다 열심히 살았던 거 같은 느낌이 있는데 여유를 너무 사랑하게 된 지금 (=합리화) 일은 적당히 벌리고 문화생활을 할테야. 오랜만에 만난 두을 사람들은 늘 그렇듯 다들 멋있었고 한국에서 만나는 보스턴 사람들도 새로웠다:) 엘씨 소그룹도 되게 좋은 아이디어 같다!! 엷 첫방은 처음의 특권으로 실수투성이였고 집에 오는 길까지도 웃음이 터져서 혼났다.. 어제는 외래 마치자마자 ... 시간이 참 빠르다 빨라~_~ 스케줄표 대신 Timeblocks라는 어플로 일정을 메모하고 있는데 학업 외 일들이 복작거리는게 마치 예1 때 달력을 보는 것만 같아서 기분이 좋아☺️ 그땐 이거보다 열심히 살았던 거 같은 느낌이 있는데 여유를 너무 사랑하게 된 지금 (=합리화) 일은 적당히 벌리고 문화생활을 할테야. 오랜만에 만난 두을 사람들은 늘 그렇듯 다들 멋있었고 한국에서 만나는 보스턴 사람들도 새로웠다:) 엘씨 소그룹도 되게 좋은 아이디어 같다!! 엷 첫방은 처음의 특권으로 실수투성이였고 집에 오는 길까지도 웃음이 터져서 혼났다.. 어제는 외래 마치자마자 달려가 영화 좋아하는 동기 언니랑 영화데이를 했다:) 필름포럼에서(처음가봄.. 부끄러..) 본 <피의 연대기>, 그리고 엷총회 마치고 달려가 밥먹고 또 본 <콜미바이유어네임>. #피의연대기 는 정말 흥미롭고 중간에 현실의 묘한 갑갑함에 눈물도 났다. 생리컵의 발명이 1930년이었다는 걸 알고 둘다 충-격... 우리나라에 많이많이 들어와서 배송료 싸졌으면! 이런 이야기들이 더 많이, 더 크게 꺼내놓아졌으면. 부끄러워하고,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콜미바이유어네임 은 책을 보고 봐서 그런지 생략된 부분들, 덧입혀진 부분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오히려 주인공의 혼잣속 상상과 간혹 TMI로 느껴졌던 수위 높은 부분들을 간추리고 나니 영화 자체가 더 깔끔했던 느낌도 든다. 책에서 좋았던 부분들이 드러나지 않아서 아쉬웠던 것도 있고. 살구씬.. 읽으면서 솔직히 이해하긴 힘들었지만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못살렸어.... 그치만 또 아빠랑 얘기하는 부분은 영화가 더 감동. 언니랑 나 둘다의 평: 읽고 보길 잘한 거 같다 & 올리버는 전반부는 재수없는데 후반부가 진짜 오진다 (실제로 너무 멋있어서 집중 못함...ㅎ...) #callmebyyourname #andillcallyoubymine
Read more
 #하다인tmi 여의도 한강공원 근처 오래된 건물에 오랫동안 꿈꾸던 아늑한 공간을 마련했어요. 촬영이나 클래스, 케이터링 등 푸드스타일리스트가 하는 갖은 일을 할 수 있는 작업실(@_aneuk)이에요. ...
Media Removed
#하다인tmi 여의도 한강공원 근처 오래된 건물에 오랫동안 꿈꾸던 아늑한 공간을 마련했어요. 촬영이나 클래스, 케이터링 등 푸드스타일리스트가 하는 갖은 일을 할 수 있는 작업실(@_aneuk)이에요. 또, 한강 근처라는 이점을 살려 외부 스튜디오 촬영날이라거나, 일이 없어 작업실이 노는 날엔 #피크닉세트 를 대여하는 작은 가게(@aneuk_picnic)로 변신하기도 해요 🤭🤭 4월은 특히 정돈이 덜 되어 공간에 머물러서 운영되는 일보다는 피크닉세트 대여와 여행다니며 사온 작은 소품 판매 위주로 진행될 것 같아요 #많은관심과홍보부탁드릴게요 ... #하다인tmi
여의도 한강공원 근처 오래된 건물에 오랫동안 꿈꾸던 아늑한 공간을 마련했어요.
촬영이나 클래스, 케이터링 등 푸드스타일리스트가 하는 갖은 일을 할 수 있는 작업실(@_aneuk)이에요. 또, 한강 근처라는 이점을 살려 외부 스튜디오 촬영날이라거나, 일이 없어 작업실이 노는 날엔 #피크닉세트 를 대여하는 작은 가게(@aneuk_picnic)로 변신하기도 해요 🤭🤭
4월은 특히 정돈이 덜 되어 공간에 머물러서 운영되는 일보다는 피크닉세트 대여와 여행다니며 사온 작은 소품 판매 위주로 진행될 것 같아요 ✨
#많은관심과홍보부탁드릴게요 ! (강조)
-
작업실은 저 혼자 운영하는건 아니에요. 그런데 제가 거의 매일(당분간은 주말까지도) 있을 예정이니 이 글 보시는 저를 아는 모든 분들 여의도 근처 오시면 주저말고 연락주시고 놀러오세요 !
카페처럼 마냥 예쁜 공간이라거나 음식점처럼 훌륭한 음식이 준비된 곳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한강과 남산뷰를 무료로 제공해드리고여, 생수 한 잔이라도 가장 예쁜 잔에 내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당🤗 여력이 된다면 협회 시험을 통과한 바리스타가 커피도 내려드릴거에요(..는 접니다😅)
-
하고싶은게 정말 너무 많은 저인데 좋은 언니들을 만나 생각보다 조금 일찍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거 다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위해 이제 한 발자국 내딛었어요. 기쁘면서도 고민도 걱정도 무지 많은 요즘입니당.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기도 부탁 드릴게요 🕊🌈✨
정말 tmi일 수 있었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아늑한 밤 되세요 !
-
#푸드스타일리스트
Read more
82년생 김지영 베스트셀러가 되기 전에 알고 있었던 책인데, 왠지 베스트셀러가 되니깐 바로 읽기가 싫더라..^^;; (청개구리 심보) 난독증 증상이 있어서, 주인공 이름이나 ...
Media Removed
82년생 김지영 베스트셀러가 되기 전에 알고 있었던 책인데, 왠지 베스트셀러가 되니깐 바로 읽기가 싫더라..^^;; (청개구리 심보) 난독증 증상이 있어서, 주인공 이름이나 지명이 나오는 소설류를 좋아하지 않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보고 싶었던 책. 우리 할머니는 살아계실때, 할머니 방에 막내사촌오빠와 내사진을 나란히 방에 걸어두셨었고, 내가 초등학교 다녔을때, 똑같이 내 숙제를 배낀 여자아이는 나와 똑같은 만점, 남자아이는 글씨를 못썼다고 마이너스. (울 아들은 나중에 글씨연습 시켜야지) 여자도 특진시켜주고, ... 82년생 김지영

베스트셀러가 되기 전에 알고 있었던 책인데,
왠지 베스트셀러가 되니깐 바로 읽기가 싫더라..^^;;
(청개구리 심보)

난독증 증상이 있어서,
주인공 이름이나 지명이 나오는 소설류를 좋아하지 않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보고 싶었던 책.

우리 할머니는 살아계실때,
할머니 방에 막내사촌오빠와 내사진을 나란히 방에 걸어두셨었고,
내가 초등학교 다녔을때,
똑같이 내 숙제를 배낀 여자아이는 나와 똑같은 만점, 남자아이는 글씨를 못썼다고 마이너스.
(울 아들은 나중에 글씨연습 시켜야지)

여자도 특진시켜주고, 임원시켜주는 회사에 있어서 (물론 여자임원은 미혼ㅎㅎㅎㅎㅎ)

성별에 따른 차별을 김지영씨만큼 느껴며 살진 못했었지만 (아직 80페이지까지 밖에 못읽어서, 내용 파악을 정확히 못한 걸 수도 있다)

일하는 엄마 직장인이 된 지금은,
충분히 이해되기도 하고 공감이 된다.

200페이지도 안되서,
오늘 내에 바로 읽을 수 있겠군.

엄마,아빠,할머니,할아버지
열심히 생활하는 모든 분들 화이팅
#82년생김지영 #민음사 #조남주
#책 #book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엄마
Read more
 #레필로소피 _ . 4월 성수동 독서모임-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 3회 . . <span class="emoji emoji25b6"></span>️ 소개 .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과 만나서 생각거리를 나누고 책과 타인에 대해 공감지수를 높이는 ...
Media Removed
#레필로소피 _ . 4월 성수동 독서모임-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 3회 . . ️ 소개 .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과 만나서 생각거리를 나누고 책과 타인에 대해 공감지수를 높이는 독서모임 . ️ 기획의도 . 같은 문장을 읽더라도 읽는 사람이 어떤 관점으로 읽느냐에 따라 책의 내용이 다르게 다가옵니다. 이처럼 '책.잇.수다.''는 저자와 자신 그리고 같은 책을 읽는 사람들의 관점과 생각을 열린 마음으로 듣고 말하며, 내 세상의 크기와 깊이를 확장시키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책.잇.수다.' 첫 번째 모임에 이어 두 번째와 세 번째 ... #레필로소피 _
.
4월 성수동 독서모임-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 3회
.
.
▶️ 소개
.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과 만나서 생각거리를 나누고 책과 타인에 대해 공감지수를 높이는 독서모임
.
▶️ 기획의도
.
같은 문장을 읽더라도 읽는 사람이 어떤 관점으로 읽느냐에 따라 책의 내용이 다르게 다가옵니다. 이처럼 '책.잇.수다.''는 저자와 자신 그리고 같은 책을 읽는 사람들의 관점과 생각을 열린 마음으로 듣고 말하며, 내 세상의 크기와 깊이를 확장시키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책.잇.수다.' 첫 번째 모임에 이어 두 번째와 세 번째 모임도 알랭 드 보통 장편소설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으로 정하고 책으로 만난 사람들과 가까이 만나서 책 이야기, 사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나눠보고자 합니다.
.
.
▶️ 모집 대상
.
✔ '책.잇.수다.'에 선정된 도서에 대해 타인과 나누고 싶은 주제가 있는 분 _
.
✔ 저자, 자신, 타인의 관점을 비교하면서 생각거리를 얻고 싶은 분 _
.
✔ 책으로 만난 사람들과 가까이 만나서 책 이야기, 사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 _
.
✔ 읽기, 말하기, 듣기를 좋아하는 분 _
.
.
▶️ 모임 일정 / 인원
.
#3. 2018년 04월 17일 (화) 저녁 7시 30분 부터 2시간 / 8명
.
.
▶️ 참가비
.
10,000원 + 음료 별도 구매
.
.
▶️ 신청방법
.
우리은행 1005-102-687747 이호정 (레필로소피)으로 참가비 10,000원 입금후
.
DM 또는 모임 운영 페이지 비밀댓글로 신청 프로그램 일시 / 이름 / 연락처 / 입금여부 / 신청이유를 적어주세요
.
ex) 4/17 7시30분 / 윤근영 / 010.1234.5678. / 입금완료 /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과 편안하게 만나서 책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
.
❎ 위 독서모임은 정해진 진행방식과 규칙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유의사항은 모임 운영페이지에서 꼭 확인하시고 참가신청 부탁드립니다. 👇👇👇
.
http://www.lesphilosophies.com > LP 발전소 > 북클럽_독서모임_책.잇.수다. 운영페이지 확인(프로필에 기재된 링크)
.
#lesphilosophies #독서모임 #북 #북클럽 #낭만적연애와그후의일상 #책잇수다 #읽기 #함께 #말하기 #듣기 #성수동 #모임 #4월 #책읽기 #책 #독서 #화요일 #필사 #필사인
Read more
성수동 소셜모임 Good&Bye,Day . . <span class="emoji emoji25b6"></span>️ 소개 . 어떤 날, 느꼈던 내 감정이나 생각을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음악을 들으며 나와 타인에 대한 공감지수를 ...
Media Removed
성수동 소셜모임 Good&Bye,Day . . ️ 소개 . 어떤 날, 느꼈던 내 감정이나 생각을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음악을 들으며 나와 타인에 대한 공감지수를 높이는 오프라인 SNS 모임 . ️ 기획의도 . 소소하나 내 하루를 기록하고 추억하고자 시작한 SNS가 일처럼 느껴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소통이라 읽고 고통처럼 쓰기도 합니다. '좋아요'와 '팔로워' 숫자에 일희일비(一喜一悲)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는 사람뿐만 아니라 모르는 사람과의 일상을 살짝 들여다 보면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며 안면을 트고 ... 성수동 소셜모임 Good&Bye,Day
.
.
▶️ 소개
.
어떤 날, 느꼈던 내 감정이나 생각을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음악을 들으며 나와 타인에 대한 공감지수를 높이는 오프라인 SNS 모임
.
▶️ 기획의도
.
소소하나 내 하루를 기록하고 추억하고자 시작한 SNS가 일처럼 느껴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소통이라 읽고 고통처럼 쓰기도 합니다. '좋아요'와 '팔로워' 숫자에 일희일비(一喜一悲)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는 사람뿐만 아니라 모르는 사람과의 일상을 살짝 들여다 보면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며 안면을 트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기쁜 일은 축하해주고, 슬픈 일은 위로해주며, 고민은 나누고 싶어집니다. 이처럼 'Good & Bye, Day'는 'SNS 밖에서 만나는 공감'을 모토로 어떤 날, 느꼈던 내 감정에 대해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며 나와 타인의 대한 공감지수를 높이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모임에서 만난 사람들과 어떤 날, 나의 감정이 담긴 이미지, 태그(Tag), 음악을 공유하고 서로의 일상 이야기, 사는 이야기를 소소하게 나눠보고자 합니다. _
.
LP발전소 소셜모임 'Good & Bye, Day'는 모임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이미지 + 태그(Tag) + 음악을 이용합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서비스의 오프라인 버전인 셈입니다. 모임 참가신청에 참고바랍니다.
.
▶️ 모집 대상
.
✔ 내 이야기와 음악을 사람들과 만나서 공유하고 싶은 분
✔ 나와 타인의 대한 공감지수를 높이고 싶은 분
✔ 축하 받고 싶거나, 위로 받고 싶거나, 고민을 나누고 싶은 분
✔ 그 어떤 이유에서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분
.
▶️ 모임 일정 / 인원
.
2018년 4월 24일 (화) 저녁 7시30분 부터 약 3시간 미만 / 8명
.
▶️ 참가비
.
10,000원 + 음료 별도 구매
.
▶️ 신청방법
.
우리은행 1005-102-687747 이호정 (레필로소피)으로 참가비 10,000원 입금후
.
DM 또는 모임 운영 페이지 비밀댓글로 신청 프로그램 일시 / 이름 / 연락처 / 입금여부 / 신청이유를 적어주세요
.
ex) 4/24 7시30분 / 윤근영 / 010.1234.5678. / 입금완료 / 모인 사람들과 내 얘기를 나누고 음악을 공유하고 싶어요.
.
.
❎ 위 소셜 모임은 정해진 진행방식과 규칙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유의사항은 모임 운영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고 참가신청 부탁드립니다. 👇👇👇
.
http://www.lesphilosophies.com > LP 발전소 > 문화생활클럽_소셜 모임_Good & Bye, Day 운영페이지 확인(프로필에 기재된 링크)
.
#문화를가치있게소비하는공간 #레필로소피 #문화를가치있게소비하는방법 #lp발전소 #소셜모임 #사진 #음악 #공유 #인스타그램 #유튜브 #성수동 #모임 #축하 #위로 #고민 #4월 #인친 #goodnbyeday
Read more
 #레필로소피 _ . 4월 성수동 독서모임-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2회, 3회) . . <span class="emoji emoji25b6"></span>️ 소개 .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과 만나서 생각거리를 나누고 책과 타인에 대해 공감지수를 ...
Media Removed
#레필로소피 _ . 4월 성수동 독서모임-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2회, 3회) . . ️ 소개 .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과 만나서 생각거리를 나누고 책과 타인에 대해 공감지수를 높이는 독서모임 . ️ 기획의도 . 같은 문장을 읽더라도 읽는 사람이 어떤 관점으로 읽느냐에 따라 책의 내용이 다르게 다가옵니다. 이처럼 '책.잇.수다.''는 저자와 자신 그리고 같은 책을 읽는 사람들의 관점과 생각을 열린 마음으로 듣고 말하며, 내 세상의 크기와 깊이를 확장시키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책.잇.수다.' 첫 번째 모임에 이어 두 번째와 ... #레필로소피 _
.
4월 성수동 독서모임-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2회, 3회)
.
.
▶️ 소개
.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과 만나서 생각거리를 나누고 책과 타인에 대해 공감지수를 높이는 독서모임
.
▶️ 기획의도
.
같은 문장을 읽더라도 읽는 사람이 어떤 관점으로 읽느냐에 따라 책의 내용이 다르게 다가옵니다. 이처럼 '책.잇.수다.''는 저자와 자신 그리고 같은 책을 읽는 사람들의 관점과 생각을 열린 마음으로 듣고 말하며, 내 세상의 크기와 깊이를 확장시키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책.잇.수다.' 첫 번째 모임에 이어 두 번째와 세 번째 모임도 알랭 드 보통 장편소설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으로 정하고 책으로 만난 사람들과 가까이 만나서 책 이야기, 사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나눠보고자 합니다.
.
.
▶️ 모집 대상
.
✔ '책.잇.수다.'에 선정된 도서에 대해 타인과 나누고 싶은 주제가 있는 분 _
.
✔ 저자, 자신, 타인의 관점을 비교하면서 생각거리를 얻고 싶은 분 _
.
✔ 책으로 만난 사람들과 가까이 만나서 책 이야기, 사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 _
.
✔ 읽기, 말하기, 듣기를 좋아하는 분 _
.
.
▶️ 모임 일정 / 인원
.
#2. 2018년 04월 10일 (화) 저녁 7시 30분 부터 2시간 / 8명 .
.
#3. 2018년 04월 17일 (화) 저녁 7시 30분 부터 2시간 / 8명
.
각 회 또는 전회 참가 가능
.
.
▶️ 참가비
.
회당 10,000원 + 음료 별도 구매
.
.
▶️ 신청방법
.
우리은행 1005-102-687747 이호정 (레필로소피)으로 참가비 10,000원 입금후
.
DM 또는 모임 운영 페이지 비밀댓글로 신청 프로그램 일시 / 이름 / 연락처 / 입금여부 / 신청이유를 적어주세요
.
ex) 4/10 또는 4/17 7시30분 / 윤근영 / 010.1234.5678. / 입금완료 /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과 편안하게 만나서 책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
.
❎ 위 독서모임은 정해진 진행방식과 규칙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유의사항은 모임 운영페이지에서 꼭 확인하시고 참가신청 부탁드립니다. 👇👇👇
.
http://www.lesphilosophies.com > LP 발전소 > 북클럽_독서모임_책.잇.수다. 운영페이지 확인(프로필에 기재된 링크)
.
#lesphilosophies #독서모임 #북 #북클럽 #낭만적연애와그후의일상 #책잇수다 #읽기 #함께 #말하기 #듣기 #성수동 #모임 #4월 #책읽기 #책 #독서 #화요일 #필사 #필사인
Read more
정말 많이 기다려주신, MODIATTICO 18 SUMMER RESORT_1st release 소개드려요. - #GLAT레이스업샌들 은 백라인에 더해진 얇은 스트랩으로 ...
Media Removed
정말 많이 기다려주신, MODIATTICO 18 SUMMER RESORT_1st release 소개드려요. - #GLAT레이스업샌들 은 백라인에 더해진 얇은 스트랩으로 발목에서 다양하게 연출되는 레이스업 샌들입니다. 제가 #GLAT레이스업샌들 을 출시하면서 가장 어필드리고 싶었던 부분은 소재에요. 내피는 발바닥 닿는 부분까지 모두 이태리산 어린송아지 가죽(소가죽)으로 만들어져 발바닥에 땀이 고이지 않고 통풍이 잘 되며 , 발바닥이 슈즈에 닿았을때 가죽의 촉촉함이 느껴지는게 분명히 있어요. 기존 모디아티코에서 내피로 많이 ... 정말 많이 기다려주신, MODIATTICO 18 SUMMER RESORT_1st release 소개드려요.
-
#GLAT레이스업샌들 은 백라인에 더해진 얇은 스트랩으로 발목에서 다양하게 연출되는 레이스업 샌들입니다.
제가 #GLAT레이스업샌들 을 출시하면서 가장 어필드리고 싶었던 부분은 소재에요.
내피는 발바닥 닿는 부분까지 모두 이태리산 어린송아지 가죽(소가죽)으로 만들어져 발바닥에 땀이 고이지 않고 통풍이 잘 되며 , 발바닥이 슈즈에 닿았을때 가죽의 촉촉함이 느껴지는게 분명히 있어요.
기존 모디아티코에서 내피로 많이 사용되던 깃도가죽 보다 닿는 느낌이 조금 더 소프트하면서 보송하고 촉촉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외피로 들어가는 스트랩은 부드러우면서 힘이 있는 카프스킨을 사용했어요.
여름철 습기에 강한 편이며, 얇은 스트랩이지만 소프트하며 피부에 닿았을때 거칠지 않고 부드럽게 잘 감겨요.
가죽으로만 이렇게 얇은 느낌의 스트랩을 만들었다면 부드러운 가죽을 사용했을경우 스트랩을 묶었다 풀었다하며 생기는 자연스러운 늘어짐이 다소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디자인 특성상, 그 부분이 무너지면 우리가 원하는 핏이 함께 무너지는 거잖아요.
그래서 가죽안에 얇은 가죽끈을 넣고 부드러운 가죽을 감싸서 스트랩을 만들었어요.
이는 스트랩의 늘어짐도 잡아주며, 원하는 핏으로 잡아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끈을 취향에 맞게 신으실 수 있도록 기장을 여유있게 만들었는데, 받아서 신어보신 후 끈이 너무 길다 하시면 그냥 가위로 커팅해서 신어주시면 되요. 물론 일반가위로 뚝! 잘라주셔도 잘 잘리며 가죽끈이 안에서 잡아주고 있기 때문에 데미지없이 말끔하게 잘 잘린답니다. 
발목이 가느신 분들은 많게는 8-10cm정도 컷팅하시면 되구요, 레이스업 샌들이기 때문에 스트랩을 어떻게 발등에 감고 묶느냐에 따라 컷팅을 안하실 수도 있으니 선호하는 스타일에 따라 기호에 맞게 조정하시면 될것 같아요. -
#GLAT레이스업샌들에 컬러 또한 특별한데요!
내피는 국내 내셔널 브랜드에서 많이 사용되는 붉은기 도는 카멜색이 아닌 살짝 베이지 한방울, 레몬 한방울정도 섞은 느낌의 카멜색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분명 컬러가 매트한데 절대 탁하지 않아요.
받아보시면 실물컬러가 화면의 컬러보다 더욱 세련되게 느껴져서 좋아하실것 같아요.
외피는 라이트블루/레몬아이보리/블랙 로 3가지 컬러를 준비해보았어요.
라이트블루는 살짝 채도를 낮춘 하늘색으로 발랄한 느낌보다는 차분하면서 고급스러운 컬러이구요, 레몬아이보리는 아이보리에 레몬베이지 한방울 떨어뜨리다가 뺀! 정도의 컬러에요. 그러니까 이컬러는 완전 아이보리는 아니고 살짝 레몬빛? 정도가 도는 컬러입니다.
이컬러는 화이트,아이보리 보다 발을 깨끗하고 환하게 보이게해요. 컬러를 고를때 여러피부톤에 올려두고 고민을 하는데 이 레몬아이보리는 동양인 피부에 아주 적합한 아이보리인것 같아요.
약간 노란쪽의 웜톤, 핑크빛의 쿨톤, 그을린 느낌의 태닝한 피부톤에도 깔끔하고 예쁘게 잘 맞아 떨어졌어요. 레몬아이보리는 개인적으로 추천드려보는 컬러 랍니다^^ 그리고 우리의 베이직 컬러인 블랙은 컬러고민 많이 되신다면, 일단 블랙으로 가셔도 후회없습니다.
정말정말 패디큐어컬러에 영향없이, 코디에 영향없이 신으실 수 있으니요. 블랙도 진한 농도의 선명한 컬러로 발이 깔끔해보인답니다😊
-
아참! 그리고 구매전에 꼬옥 참고해주셨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요. #GLAT레이스업샌들 은 레이스업 스타일의 샌들을 안신어보셨던 분들께 다소 안정적이지 못하게 느껴지실 수 있어요. 
왜냐면 고정된 끈으로 묶어서 마감하는 디자인이라 그렇답니다!
처음 신어보는 타입이면 어색하고 불편하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최대한 발에 잘 맞고 예쁘게 신으실 수 있는 방법 동영상과 설명글 업데이트 해볼게요:) 우리 고객님들 발에 착붙! 하는 느낌으로 예쁘게 신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설명 가즈아..💪🏻
휴..저 신상품 소개해드릴때마다..소재랑 컬러에서 말이 너무 많죠?🤣먼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고객님들께서 상품 선택하실때 제 글의 도움이 된다면, 상품설명 모터는 언제나 가동 준비되어 있어요😊 더 궁금하신 부분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모디아티코" 또는 공식홈페이지 게시판에 문의주시면 한분한분 상세하게 답변 도와드릴게요! 즐거운 쇼핑되세요❤️
Read more
 #7년의밤 #리뷰 #영화 워낙 유명한 원작이다. 정유정 작가님의 <7년의 밤>. 몇 년간 스테디 셀러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그 책이 스테디 셀러인 이유는 글자 한자 한자 밀려오는 묵직한 분위기가 ...
Media Removed
#7년의밤 #리뷰 #영화 워낙 유명한 원작이다. 정유정 작가님의 <7년의 밤>. 몇 년간 스테디 셀러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그 책이 스테디 셀러인 이유는 글자 한자 한자 밀려오는 묵직한 분위기가 책을 읽는 마음을 지긋이 누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화도 그런 맛을 살리려 노력했던걸까?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책을 읽으며 쫓아가던 속도감을 영화는 전혀 따라잡지 못한 것 같다. - 책에서 맨 앞쪽이었던가 세령호의 지도를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커다란 맥락을 이해하려고 몇 번이고 다시 첫페이지로 돌아왔던 기억이 있지만 5년쯤은 된 일이라 사실 첫페이지인지 ... #7년의밤 #리뷰 #영화
워낙 유명한 원작이다. 정유정 작가님의 <7년의 밤>. 몇 년간 스테디 셀러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그 책이 스테디 셀러인 이유는 글자 한자 한자 밀려오는 묵직한 분위기가 책을 읽는 마음을 지긋이 누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화도 그런 맛을 살리려 노력했던걸까?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책을 읽으며 쫓아가던 속도감을 영화는 전혀 따라잡지 못한 것 같다.
-
책에서 맨 앞쪽이었던가 세령호의 지도를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커다란 맥락을 이해하려고 몇 번이고 다시 첫페이지로 돌아왔던 기억이 있지만 5년쯤은 된 일이라 사실 첫페이지인지 마지막 페이지인지 확실한 사실은 아니다. 그런 만들어진 공간 세령호와 세령마을에 대해서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없앴다. 영화라는 시각적인 매체를 통해 세령호의 어두운 분위기를 미장센을 통해 잘 만들어 주었다. 불필요한 유머코드를 만들지도 않았고 어둠속의 세령호를 표현하는데 크게 노력한 티가 여러 미장센을 통해 알 수 있었다. -
그렇지만 염력도 피하고 골든 슬럼버도 피했는데 이걸 못피했나라는 생각은 떨쳐버릴 수가 없다. 속도감이 문제였을까 너무나 지루하고 책에서의 정밀 묘사는 인물의 성격이나 특징은 주로 비언어적 표현방법으로 이해해야했다. 오원장의 분노와 광기를, 최현수가 느끼는 공포심을 이해하기에 연기와 적은 대사는 텍스트보다 밀릴 수 밖에 없었다. -
특히 세령호의 분위기를 표현하는데 롱컷을 주로 사용하게 되었고, 롱컷은 지루함을 줄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예가 되었다. 하지만 그 분위기를 뺄 수 없는 딜레마에 빠져 결국 지루함은 관객의 몫이 되어버린 것이 안타깝다.
Read more
 #레필로소피 _ . 4월 성수동 독서모임-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 3회 . . <span class="emoji emoji25b6"></span>️ 소개 .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과 만나서 생각거리를 나누고 책과 타인에 대해 공감지수를 높이는 ...
Media Removed
#레필로소피 _ . 4월 성수동 독서모임-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 3회 . . ️ 소개 .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과 만나서 생각거리를 나누고 책과 타인에 대해 공감지수를 높이는 독서모임 . ️ 기획의도 . 같은 문장을 읽더라도 읽는 사람이 어떤 관점으로 읽느냐에 따라 책의 내용이 다르게 다가옵니다. 이처럼 '책.잇.수다.''는 저자와 자신 그리고 같은 책을 읽는 사람들의 관점과 생각을 열린 마음으로 듣고 말하며, 내 세상의 크기와 깊이를 확장시키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책.잇.수다.' 첫 번째, 두 번째 모임에 이어 세 번째 ... #레필로소피 _
.
4월 성수동 독서모임-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 3회
.
.
▶️ 소개
.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과 만나서 생각거리를 나누고 책과 타인에 대해 공감지수를 높이는 독서모임
.
▶️ 기획의도
.
같은 문장을 읽더라도 읽는 사람이 어떤 관점으로 읽느냐에 따라 책의 내용이 다르게 다가옵니다. 이처럼 '책.잇.수다.''는 저자와 자신 그리고 같은 책을 읽는 사람들의 관점과 생각을 열린 마음으로 듣고 말하며, 내 세상의 크기와 깊이를 확장시키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책.잇.수다.' 첫 번째, 두 번째 모임에 이어 세 번째 모임도 알랭 드 보통 장편소설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으로 정하고 책으로 만난 사람들과 가까이 만나서 책 이야기, 사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나눠보고자 합니다.
.
.
▶️ 모집 대상
.
✔ '책.잇.수다.'에 선정된 도서에 대해 타인과 나누고 싶은 주제가 있는 분 _
.
✔ 저자, 자신, 타인의 관점을 비교하면서 생각거리를 얻고 싶은 분 _
.
✔ 책으로 만난 사람들과 가까이 만나서 책 이야기, 사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 _
.
✔ 읽기, 말하기, 듣기를 좋아하는 분 _
.
.
▶️ 모임 일정 / 인원
.
#3. 2018년 04월 17일 (화) 저녁 7시 30분 부터 2시간 / 8명
.
.
▶️ 참가비
.
10,000원 + 음료 별도 구매
.
.
▶️ 신청방법
.
우리은행 1005-102-687747 이호정 (레필로소피)으로 참가비 10,000원 입금후
.
DM 또는 모임 운영 페이지 비밀댓글로 신청 프로그램 일시 / 이름 / 연락처 / 입금여부 / 신청이유를 적어주세요
.
ex) 4/17 7시30분 / 윤근영 / 010.1234.5678. / 입금완료 /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과 편안하게 만나서 책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
.
❎ 위 독서모임은 정해진 진행방식과 규칙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유의사항은 모임 운영페이지에서 꼭 확인하시고 참가신청 부탁드립니다. 👇👇👇
.
http://www.lesphilosophies.com > LP 발전소 > 북클럽_독서모임_책.잇.수다. 운영페이지 확인(프로필에 기재된 링크)
.
#lesphilosophies #독서모임 #북 #북클럽 #낭만적연애와그후의일상 #책잇수다 #읽기 #함께 #말하기 #듣기 #성수동 #모임 #4월 #책읽기 #책 #독서 #화요일 #연애 #결혼
Read more
4/08 <span class="emoji emoji1f3a8"></span>ᴍᴍᴄᴀ : ᴍᴜsᴇᴜᴍs ᴏғ ᴛʜᴇ ғᴜᴛᴜʀᴇ . Speakers - Maria Balshaw (Director of Tate) - Bartomeu Mari ...
Media Removed
4/08 ᴍᴍᴄᴀ : ᴍᴜsᴇᴜᴍs ᴏғ ᴛʜᴇ ғᴜᴛᴜʀᴇ . Speakers - Maria Balshaw (Director of Tate) - Bartomeu Mari (Director of MMCA) . 대화를 촉발시키고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소로서의, Agora/Forum으로서의 미술관. 살아 움직이는 타임라인: 변형되고 확장되는 과거의 시간-공간-이야기-내러티브. 렌즈를 돌려 소외된 목소리들의 이야기를 보고 듣는 것. 다양한 맥락에서, 관점에서 문명을 이해하는 것. . 이 시점에, 현재의 ... 4/08 🎨ᴍᴍᴄᴀ : ᴍᴜsᴇᴜᴍs ᴏғ ᴛʜᴇ ғᴜᴛᴜʀᴇ
.
Speakers
- Maria Balshaw (Director of Tate)
- Bartomeu Mari (Director of MMCA)
.
대화를 촉발시키고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소로서의, Agora/Forum으로서의 미술관.
살아 움직이는 타임라인: 변형되고 확장되는 과거의 시간-공간-이야기-내러티브.
렌즈를 돌려 소외된 목소리들의 이야기를 보고 듣는 것. 다양한 맥락에서, 관점에서 문명을 이해하는 것.
.
이 시점에, 현재의 사회 변화에 미술관이 무슨 역할을 해야 하고 어떻게 반응해야 하고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가?
글로벌화, 세계화, 다각화는 현재에만 일어나고 있다는 게으른 착각. 정치적 폭풍 속에서 생기는 displacement 또한 현재만의 특수한 상황이 아님.
다양한 장르의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마련해 현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 한 주제에 대해 다각화로 접근하고 논쟁을 벌이는 그런 충돌의 기회를 만들고 촉매하는 기능.
.
어떻게 예술을 전달할 수 있을까: 전문가로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관객들의 수요와 요구를 맞추며 사회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고민.
이전에는 예술의 산물에만 관심이 있었는데 이제는 사용자, 수용자로 옮겨가고 있음. ‘행위자가 있는 공통재로서의 미술관’의 역할을 보려 함. “Do you do it for the artist or for yourself?” 이것이 유효한 물결로 이어져 관객들을 중심에 놓고, 미술관의 언어를 바꿔나가고 있음.
.
세계적인 네트워크와 정보의 교류. ‘다른 지역’의 차원/관점이 아닌, 직접 그 곳의 중앙에 서서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으로 상호연결성을 만들어냄.
노드/연결점들을 통해 초국가적인 리서치를 진행하고 확장해 나간 것이 테이트의 가장 큰 지식이자 큐레이팅의 힘.
현재 아티스트들이 제시/제안하는 것들이 미래의 예술을 형성할 것이기 때문에, 지식을 이용해 무엇이 중요할지 생각해 보고 앞을 바라보기.
.
미술관을 찾는 사람들의 규모가 이 정도가 되면, 영향력을 가지게 되면 세상에 의미있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클로징.
.
.
.
- 설레고 벅찬다. 마음으로 말하는 사람, 특히 그 분야에서 상당한 경험과 지식을 쌓아온 사람이 건강한 믿음으로 말할 때는 감탄하며 듣게 된다
- 내가 듣고, 읽고, 생각하고 고민하는 노드들이 예상치 못한 지점에서 이어진다. 아무 의미 없는 행동, 고민들이 아니라는 일종의 안도감.
- 사람들의 행동과 사건을 형상화하는 건축, 공간의 역할과 영향력에 대해 다시 한 번 짚어 본다. 그리고, 그래서,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어디일까
.
.
.
#mmca #whatdomuseumsresearch #museumsofthefuture #tate
#국립현대미술관 #미래의미술관
Read more
 #정신의학신문 #교사를위한난독증이야기 #교사를위한ADHD이야기 http://m.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249 핸드폰을 ...
Media Removed
#정신의학신문 #교사를위한난독증이야기 #교사를위한ADHD이야기 http://m.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249 핸드폰을 바꾸고 사진첩이 텅 빈 김에 인터넷에서 읽고 공감이 가는 기사를 권유하는것으로 발제를 해보고 싶어요~^^ 무단 전제및 배포가 안된다고 하여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직접 전체 시리즈를 읽어보시면 좋을듯 해 공유합니다~ 어린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먼저 시작하는 교육인 문자, 언어교육은 다른 학문과 고등학문에 지속적인 영향을 ... #정신의학신문 #교사를위한난독증이야기
#교사를위한ADHD이야기
http://m.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249

핸드폰을 바꾸고 사진첩이 텅 빈 김에 인터넷에서
읽고 공감이 가는 기사를 권유하는것으로
발제를 해보고 싶어요~^^ 무단 전제및 배포가
안된다고 하여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직접 전체 시리즈를
읽어보시면 좋을듯 해 공유합니다~
어린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먼저 시작하는 교육인
문자, 언어교육은 다른 학문과 고등학문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쳐서 어쩌면 아기가 생기기 전, 예비부모 시절부터
평생교육 시대에는 노후가 된 이후에도 문자교육은
여전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최근들어 저에게 한국의 예중과 이곳의 로컬 예술학교
입시 상담이 꽤 있었어요.
작년에 엉겁결에 맡아서 단기간 집중 프로젝트였던
이곳의 미대입시에 이어 또다른 공부가 되었습니다.
입시가 아닌 경우에 평소 포트폴리오 작업을 하는
정규 학생들에게도 제일 제가 강조하는 것은 너만의
이야기가 있어서 다른사람과는 차별화되는 내러티브가
작품안에 있는지 이고 제 수업에서는 사실 각자 가지고 있는
표현력이나 묘사력은 중요하지 않아요.
가끔 수업을 어떻게 하는지 들려줄 수 있는지 메일을
보내주시는 선생님들이 꽤 계셨는데 교육 이야기가 메일
한두장으로 다 할 수 있던가요~^^ 구체적으로 무엇을
물으시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고 어디서부터 설명 드릴지
몰라서 답변을 길게 쓰고도 답답한 경우도 많고요.
정규반에 자리가 없어서 집에서 작업을 꾸준히 하게 하려면
전공도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좋은지 물으시는
부모님들도 계시는데 제가 드리는 조언은
다양한 책을 많이 읽으라는 것이에요.
미술실기는 음악, 체육실기와는 달리 신체기능적 능력이
최고조인 시기에 정점을 찍는것이 아니라서 어렸을 때
많은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지식을 쌓고 다른 분야와
연결해 상상하는 능력이 풍부한 아이들이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그것을 시각화 할 수 있지요.
이곳의 예술학교에 한국에서 예술학교 다니던 아이들이
지원하러 오면 기준이 맞지 않아서 의외로 너무나 뛰어난
기량에도 전학에 실패하거나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 힘들어
하는 사례가 많답니다.
그것은 기법자체보다 작품을 통해 하고 싶은 개념자체를
우선시하는 중요도의 순위가 달라서 그런 것 같아요.
한국식 예술학교 입시도 만시간의 법칙이라는 훈련 과정이
쌓여야 전문가라 할 수준의 뛰어난 기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과
이곳의 예술학교 입시에서도 진정한 창조력은 기술적인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데서 장점을 찾을 수 있지만
각각의 교육체계가 가진 단점도 있지요.
어떤 선택이든 학생과 가정의 특성에 따라 잘 선택하면
되겠지만 역시 그 너머에 읽기와 생각하기, 탐구력과
스스로 질문하기등 더 핵심이 되는 요소의 제공처인
읽기와 해독하기는 역시 책이 가져다 준다는 점에서
오늘은 한국에서 교육의 화두인 읽기, 또 우리처럼
외국에 살면서 이중, 삼중 언어를 해야 하는 아이들에게도
가장 중요한 ‘잘 읽기’에 대한
주제를 슬그머니 얹어봅니다.
#mulcipart #MULCIP #MULCIPidea

http://m.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249
Read more
잠자기 전에.. 오랜만에 다녀온 촬영:) #20180412 #극단웃어 #연극임대아파트 - 나중에 정리하면 어딘가로든 올리겠지만. 우선 오늘 짤막하게 올리기 - 실은 은하언니가 ...
Media Removed
잠자기 전에.. 오랜만에 다녀온 촬영:) #20180412 #극단웃어 #연극임대아파트 - 나중에 정리하면 어딘가로든 올리겠지만. 우선 오늘 짤막하게 올리기 - 실은 은하언니가 이번에 작품들어갔다해서 겸사겸사 신나게 촬영을 갔는데. - 새삼 예쁜 언니의 동안미모는 갈 수록 어려지고 예뻐지시네요.... 여하튼, 귀엽고 사랑스러운 - 찡 역 #최은하 배우 많이 응원해주세요. . (언니 화이팅! 나중에 제 글 좀 읽어주세요<< 깨알 요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아무말은 그만하고(....) 잊기 전에 메모용(제대로 후기나 정리는 ... 잠자기 전에.. 오랜만에 다녀온 촬영:)
#20180412 #극단웃어 #연극임대아파트 - 나중에 정리하면 어딘가로든 올리겠지만. 우선 오늘 짤막하게 올리기
- 실은 은하언니가 이번에 작품들어갔다해서 겸사겸사 신나게 촬영을 갔는데.
- 새삼 예쁜 언니의 동안미모는 갈 수록 어려지고 예뻐지시네요.... 여하튼, 귀엽고 사랑스러운 - 찡 역 #최은하 배우 많이 응원해주세요.
.
(언니 화이팅! 나중에 제 글 좀 읽어주세요<< 깨알 요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아무말은 그만하고(....) 잊기 전에 메모용(제대로 후기나 정리는 내일 할 거고...) #긴글주의 #안읽어도되여 .
.
.
- 프레스킷받으면서 #박카스 를 한 상자 받아서 동공지진... 다른 기자분이 받으면서 놀라시니까 안에 다른 것도 많대서 슬쩍 열어봄 ㅋㅋㅋ #박카스 는 물론이고
#좋은데이1929 #에피티크팩 #내추럴발란스사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ㅋㅋㅋㅋ 끝나고나선 핫도그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같은 것도 준비했던데 ㅋㅋㅋ(핫도그만 받아나와서 모름)
리플렛보니까 협찬 되게 많다(...)
.
.
여하튼 상세 후기를 위한 메모용 정리.
.
. **먼저 간담회**
- 우선 프콜인데 진행자분이 너무 말씀을 잘하셔서 역으로 좀 시강한 느낌이 들어 아쉽긴 했다(...) 그래도 덕분에 간담회가 소소하게 즐겁긴 했지만.
- 어떤 기자분의 질문에 정현 역의 배우들의 대답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없잖아 있었는데... 그에 이어서 호진배우가 이야기하는데. 조금 유하게 잘 풀어낸 느낌이라 (까칠하고 성격나쁜) 내가 보기에 조금 쌔...하게 느껴진 부분이 좀 해소된 느낌. - 연출님이 간담회하는데 객석에 계시다 답하실때만 무대 올라가시고 곧장 나가셔서 동공지진....
.
.
** 공연 시연 **
- 정말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작품 자체에 대해선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갔다. 그저그런 뻔하고 잔잔한 힐링물을 생각하고 갔다.
그리고 시연을 보고 든 생각은 "조만간 제대로 취재가 아니라 공연을 보러 와야겠다."는 것.
-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작품이 감탄이 나올 정도로 대단한 느낌은 아니지만. 촬영을 하면서도 문득문득 빠져드는 독특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았다.
- 좁은 무대에 비해 마냥 단촐하지만은 않은 인원이 무대를 채우는데. 어쩌면 정신없는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하고. 그게 각 장마다 배우들이 번갈아가며 시연한 것도 작은 이유일테지만. 그러한 부분들이 크게 정신사납고 어지러움이 아니라, 조금 더 이야기에 집중해볼 수 있는 어떠한 포인트가 있는 것 같았다.
- 캐릭터 하나하나가 정말 입체적이고 현실적인 느낌이라 그럴까. 하나 하나의 상황이 전혀 다른 세상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일까. 또 그 각각의 이야기 요소들이 바삐 움직이는 것 같지만 전체적인 극의 템포가 느긋하기 때문일까.
- 내게는 소소한 흥미로 다가왔다.
- 실은 이러쿵 저러쿵 했지만.. 가장 불호였던 건 극장(...) 이라기보단 실은 정확히 말하면 조금 불편한 객석 뿐이었던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여하튼, 간단히 메모용 정리가 좀 길어진 느낌이 들지만:) - 연극 "임대아파트" 본 공연도 꼭 보러가야지:)
Read more
 #레필로소피 _ . 성수동 소셜모임 Good&Bye,Day . . <span class="emoji emoji25b6"></span>️ 소개 . 어떤 날, 느꼈던 내 감정이나 생각을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음악을 들으며 나와 ...
Media Removed
#레필로소피 _ . 성수동 소셜모임 Good&Bye,Day . . ️ 소개 . 어떤 날, 느꼈던 내 감정이나 생각을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음악을 들으며 나와 타인에 대한 공감지수를 높이는 오프라인 SNS 모임 . ️ 기획의도 . 소소하나 내 하루를 기록하고 추억하고자 시작한 SNS가 일처럼 느껴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소통이라 읽고 고통처럼 쓰기도 합니다. '좋아요'와 '팔로워' 숫자에 일희일비(一喜一悲)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는 사람뿐만 아니라 모르는 사람과의 일상을 살짝 들여다 보면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 #레필로소피 _
.
성수동 소셜모임 Good&Bye,Day
.
.
▶️ 소개
.
어떤 날, 느꼈던 내 감정이나 생각을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음악을 들으며 나와 타인에 대한 공감지수를 높이는 오프라인 SNS 모임
.
▶️ 기획의도
.
소소하나 내 하루를 기록하고 추억하고자 시작한 SNS가 일처럼 느껴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소통이라 읽고 고통처럼 쓰기도 합니다. '좋아요'와 '팔로워' 숫자에 일희일비(一喜一悲)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는 사람뿐만 아니라 모르는 사람과의 일상을 살짝 들여다 보면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며 안면을 트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기쁜 일은 축하해주고, 슬픈 일은 위로해주며, 고민은 나누고 싶어집니다. 이처럼 'Good & Bye, Day'는 'SNS 밖에서 만나는 공감'을 모토로 어떤 날, 느꼈던 내 감정에 대해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며 나와 타인의 대한 공감지수를 높이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모임에서 만난 사람들과 어떤 날, 나의 감정이 담긴 이미지, 태그(Tag), 음악을 공유하고 서로의 일상 이야기, 사는 이야기를 소소하게 나눠보고자 합니다. _
.
LP발전소 소셜모임 'Good & Bye, Day'는 모임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이미지 + 태그(Tag) + 음악을 이용합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서비스의 오프라인 버전인 셈입니다. 모임 참가신청에 참고바랍니다.
.
▶️ 모집 대상
.
✔ 내 이야기와 음악을 사람들과 만나서 공유하고 싶은 분
✔ 나와 타인의 대한 공감지수를 높이고 싶은 분
✔ 축하 받고 싶거나, 위로 받고 싶거나, 고민을 나누고 싶은 분
✔ 그 어떤 이유에서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분
.
▶️ 모임 일정 / 인원
.
2018년 4월 24일 (화) 저녁 7시30분 부터 약 3시간 미만 / 8명
.
▶️ 참가비
.
10,000원 + 음료 별도 구매
.
▶️ 신청방법
.
우리은행 1005-102-687747 이호정 (레필로소피)으로 참가비 10,000원 입금후
.
DM 또는 모임 운영 페이지 비밀댓글로 신청 프로그램 일시 / 이름 / 연락처 / 입금여부 / 신청이유를 적어주세요
.
ex) 4/24 7시30분 / 윤근영 / 010.1234.5678. / 입금완료 / 모인 사람들과 내 얘기를 나누고 음악을 공유하고 싶어요.
.
.
❎ 위 소셜 모임은 정해진 진행방식과 규칙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유의사항은 모임 운영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고 참가신청 부탁드립니다. 👇👇👇
.
http://www.lesphilosophies.com > LP 발전소 > 문화생활클럽_소셜 모임_Good & Bye, Day 운영페이지 확인(프로필에 기재된 링크)
.
#문화를가치있게소비하는공간 #lesphilosophies #문화를가치있게소비하는방법 #lp발전소 #소셜모임 #사진 #음악 #공유 #인스타그램 #유튜브 #성수동 #모임 #축하 #위로 #고민 #4월 #인친 #goodnbyeday
Read more
 #레필로소피 _ . 성수동 소셜모임 Good&Bye,Day . . <span class="emoji emoji25b6"></span>️ 소개 . 어떤 날, 느꼈던 내 감정이나 생각을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음악을 들으며 나와 ...
Media Removed
#레필로소피 _ . 성수동 소셜모임 Good&Bye,Day . . ️ 소개 . 어떤 날, 느꼈던 내 감정이나 생각을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음악을 들으며 나와 타인에 대한 공감지수를 높이는 오프라인 SNS 모임 . ️ 기획의도 . 소소하나 내 하루를 기록하고 추억하고자 시작한 SNS가 일처럼 느껴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소통이라 읽고 고통처럼 쓰기도 합니다. '좋아요'와 '팔로워' 숫자에 일희일비(一喜一悲)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는 사람뿐만 아니라 모르는 사람과의 일상을 살짝 들여다 보면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 #레필로소피 _
.
성수동 소셜모임 Good&Bye,Day
.
.
▶️ 소개
.
어떤 날, 느꼈던 내 감정이나 생각을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음악을 들으며 나와 타인에 대한 공감지수를 높이는 오프라인 SNS 모임
.
▶️ 기획의도
.
소소하나 내 하루를 기록하고 추억하고자 시작한 SNS가 일처럼 느껴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소통이라 읽고 고통처럼 쓰기도 합니다. '좋아요'와 '팔로워' 숫자에 일희일비(一喜一悲)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는 사람뿐만 아니라 모르는 사람과의 일상을 살짝 들여다 보면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며 안면을 트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기쁜 일은 축하해주고, 슬픈 일은 위로해주며, 고민은 나누고 싶어집니다. 이처럼 'Good & Bye, Day'는 'SNS 밖에서 만나는 공감'을 모토로 어떤 날, 느꼈던 내 감정에 대해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며 나와 타인의 대한 공감지수를 높이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모임에서 만난 사람들과 어떤 날, 나의 감정이 담긴 이미지, 태그(Tag), 음악을 공유하고 서로의 일상 이야기, 사는 이야기를 소소하게 나눠보고자 합니다. _
.
LP발전소 소셜모임 'Good & Bye, Day'는 모임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이미지 + 태그(Tag) + 음악을 이용합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서비스의 오프라인 버전인 셈입니다. 모임 참가신청에 참고바랍니다.
.
▶️ 모집 대상
.
✔ 내 이야기와 음악을 사람들과 만나서 공유하고 싶은 분
✔ 나와 타인의 대한 공감지수를 높이고 싶은 분
✔ 축하 받고 싶거나, 위로 받고 싶거나, 고민을 나누고 싶은 분
✔ 그 어떤 이유에서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분
.
▶️ 모임 일정 / 인원
.
2018년 4월 24일 (화) 저녁 7시30분 부터 약 3시간 미만 / 8명
.
▶️ 참가비
.
10,000원 + 음료 별도 구매
.
▶️ 신청방법
.
우리은행 1005-102-687747 이호정 (레필로소피)으로 참가비 10,000원 입금후
.
DM 또는 모임 운영 페이지 비밀댓글로 신청 프로그램 일시 / 이름 / 연락처 / 입금여부 / 신청이유를 적어주세요
.
ex) 4/24 7시30분 / 윤근영 / 010.1234.5678. / 입금완료 / 모인 사람들과 내 얘기를 나누고 음악을 공유하고 싶어요.
.
.
❎ 위 소셜 모임은 정해진 진행방식과 규칙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유의사항은 모임 운영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고 참가신청 부탁드립니다. 👇👇👇
.
http://www.lesphilosophies.com > LP 발전소 > 문화생활클럽_소셜 모임_Good & Bye, Day 운영페이지 확인(프로필에 기재된 링크)
.
#문화를가치있게소비하는공간 #lesphilosophies #문화를가치있게소비하는방법 #lp발전소 #소셜모임 #사진 #음악 #공유 #인스타그램 #유튜브 #성수동 #모임 #축하 #위로 #고민 #4월 #인친 #goodnbyeday
Read more
. <나의 이야기> 내 마음에는 슬픔과 분노가 뒤섞여 넘실거렸다 . 사업실패 후, 가끔씩만 집에 들어오시는 아버지에 대한 분노, 나를 두고 떠나버린 어머니에 대한 미움이었다 . 어머니가 ...
Media Removed
. <나의 이야기> 내 마음에는 슬픔과 분노가 뒤섞여 넘실거렸다 . 사업실패 후, 가끔씩만 집에 들어오시는 아버지에 대한 분노, 나를 두고 떠나버린 어머니에 대한 미움이었다 . 어머니가 떠난 후 나는 지하 단칸방에서 할머니와 동생과 함께 살았다 . 그곳에서 연탄가스에 중독되어 죽을 뻔하기도 했고, 자고 있는 동안 홍수로 불어난 물에 집이 잠겨 위험에 처한 적도 있었다 . 이런 내 삶이 너무 창피해서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혼자 마음앓이 하며 지낸 시간이 얼마나 길었는지 모른다 . 아무 소망도 없던 중학교 시절, 그나마 즐거움을 준 곳이 교회였다. . ... .
<나의 이야기>
내 마음에는 슬픔과 분노가 뒤섞여 넘실거렸다
.
사업실패 후, 가끔씩만 집에 들어오시는 아버지에 대한 분노, 나를 두고 떠나버린 어머니에 대한 미움이었다
.
어머니가 떠난 후 나는 지하 단칸방에서 할머니와 동생과 함께 살았다
.
그곳에서 연탄가스에 중독되어 죽을 뻔하기도 했고, 자고 있는 동안 홍수로 불어난 물에 집이 잠겨 위험에 처한 적도 있었다
.
이런 내 삶이 너무 창피해서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혼자 마음앓이 하며 지낸 시간이 얼마나 길었는지 모른다
.
아무 소망도 없던 중학교 시절,
그나마 즐거움을 준 곳이 교회였다.
.
나를 받아주는 친구들이 있었고, 먹을 것이 있었다.
그게 내가 교회에 나갔던 이유다
.
그러다 내가 고등학교 2학년 때 교회에서 부흥회가 열렸다. 금요일 밤.
.

구원 받기 원하는 사람은 손을 들라는 목사님의 초청에 나도 모르게 손을 들었고 예수님을 구주로(나의 구원자, 나의 주인님으로) 영접했다
.
그리고 간사님들이 한 사람씩 안고 기도해주실 때 성령의 임재를 체험했다.
그날 얼마나 많은 눈물을 쏟으며 회개했는지 모른다
.
“너 좀 이상하다?
전에는 썩은 동태 같던 네 눈이 지금은 반짝반짝해. 무슨 일 있었냐?
.

그후 누구보다 나를 잘 알던 친구가 던진 말에 깜짝 놀랐다.하나님을 만나기 전까지 소망 없는 삶을 살던 내 눈은 썩은 동태눈으로밖에 볼 수 없는 상태였을 것이다
.
거듭나고 나서부터 나의 생활은 많이 달라졌다.
기도하는 일이 일상이 되었고, 성경 말씀은 송이꿀보다 더 달았다
.
묵상하는 것이 너무나 즐거웠고, 하나님 앞에 드리는 헌금이 아깝지 않았다
.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모든 것이 해결된 것은 아니었다
.
수동적이었던 나는 적극적이라기보다는 공격적으로 변했다. 그것이 복음을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했고, 나만큼 기도하지 않고 말씀을 읽지 않는 사람은 무시하고 경멸했으며, 은사와 능력을 행하는 것만이 신앙생활인 것으로 착각하기도 했다
.
영적 교만으로 가득한 미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고 있었던 것이다
.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아기가 갓 태어난 것과 같다. 그런데 나는 태어나자마자 어른이 되고 싶었다. 그리고 그렇게 될 수 있는 줄 알았다
.
하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가 자기중심적인 삶을 내려놓고 예수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기까지는 오랜 시간의 성장이 필요하다
.
매일매일 나 중심적인 삶의 영역들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님이 내 생명 되시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
이후 어머니가 나를 버렸다는 오해를 풀고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기까지,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하기까지는 더 오랜 세월이 걸렸다
.
지금은 아버지도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는 분이라서 나를 사랑해주지 못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고, 나를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시작하면서 변화와 회복을 경험하게 되었다
.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내 인생을 책임져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경험하게 된 것이다
.
하나님은 나에게 부모님에게서는 찾을 수 없던 ‘사랑과 신뢰’를 보여주셨다
.
부모님으로부터 배우지 못했던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셨다
.
힘들었던 시간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 내가 가는 이 길을 쉽게 가지 못했을 것이다
.
그렇다고 어린 시절 받은 고통과 상처가 아예 사라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곳을 바라보는 내 시선이 달라졌다
.
그 모든 시절을 감싸 안고도 남을 사랑이 나에게 주어졌음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_

책 <마음 살리기> 中 윤종현
_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 고린도후서 1:3,4 .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 음을 줄 것이며 - 에스겔 36:26 .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 시편 62:8
.

#혼자인줄알았는데_날사랑하신_예수님이계시더라
#내가주인되어온삶을_회개하며_나를드렸을때
#나는_치유받기_시작했어_주님의사랑으로
.
.

#책_마음살리기 #갓피플인스타 #기독교 #크리스천 #마음살리기 #갓피플
Read more
 #Suburbicon (2017) ★★★☆☆ 1. “Nothing like this ever happened before they moved in.” 2. “I have ...
Media Removed
#Suburbicon (2017) ★★★☆☆ 1. “Nothing like this ever happened before they moved in.” 2. “I have to make decisions like what's best for the family.” ——— So cynical that it felt like I was reading a history book or watching the news. Is this how adults live the world, only caring about their ... #Suburbicon (2017) ★★★☆☆
1. “Nothing like this ever happened before they moved in.”
2. “I have to make decisions like what's best for the family.”
———
So cynical that it felt like I was reading a history book or watching the news. Is this how adults live the world, only caring about their immediate welfare (in various subject matters)? I could only emotionally connect with the young son, who was so powerless for minding about justice. Watching how that innocent boy takes in the harsh world and change made me feel very bitter and uncomfortable at the end of the film.
그저 조지클루니 감독에 맷데이먼 주연에 프로덕션 디자인이 예고편에서 예뻐보여서 본건데 지극히 현실적인 영화였다. 볼 때는 별 두개만 주고싶었지만 집에가서 좀 곱씹어보니 곱씹을게 나름 많아져서 별 하나 더 줌. 하지만 딱히 돈 주고 볼 영화는 아닌듯.
(스포주의) 어른이 되면 다들 자기 욕심밖에 눈에 뵈는게 없는건가? 어른들의 삶과 감정들은 마치 역사책을 읽거나 뉴스를 보는 듯이 그러졌다. 이를 악물고 울음을 참는 것과, 부모님이 조롱받고 위협받는 모습을 숨어 지켜보는 옆집 흑인아이의 옆에 같이 있어주는 것 밖엔 할 수 없는 주인공의 어린 아들에게밖에 감정이입을 할 수 없었다. 그 때묻지 않은 아이가 자기 가족에게서조차 죽음의 위협을 받는다는 걸 깨닫는 순간 변하기 시작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건 가히 씁쓸했다. 엄했지만 따랐던 아버지가 고모와의 외도로 인해 자신의 어머니를 조폭을 동원해 죽이고 보험사기 치려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자신까지 죽이려 하는 걸 알게 된다. 그래서 고모의 수면제 잔뜩 넣은 저녁음식을 거절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고모가 죽은 뒤 아버지가 아들앞에서 그것을 자의로 먹게된다. 자신의 죽음을 한입 한입 베어먹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아들의 면상에다 대고 경찰에 신고하면 아들을 자신의 손으로 죽이고 조폭들이 아들도 죽였다고 말할거라고 협박한다. 그런 아버지가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쓰러져 죽을 때까지 아들은 분노의 찬 표정으로 이를 악물고 침묵을 지킨다. 식탁에서 사망한 아버지를 놔두고 아들은 해가 뜰때까지 티비를 보다 공놀이를 하러 옆집으로 향한다. 유일하게 자신을 지켜주었던, 지켜주다 조폭에게 칼맞아 죽은 삼촌과 또한 자신을 죽이려다 죽임당한 고모와 아버지를 집안에 둔 채로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또는 자신도 더이상 “남의 일”에 신경쓰지 않을 거란 모습으로 자리를 털고 어두운 집안에서 나간다. 자신의 집에 “침입”하고 어머니를 죽인 조폭들을 경찰서에서 보고도 그들이 아니라하며 도리어 아들을 혼낸 아버지. 그가 저지른 살인들과 저지르려고 했던 또 하나의 살인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끝까지 자신의 정욕을 위해서 가족을 죽이고 죽이려던 것이었다. 악을 눈감아주고 눈감으라 한 자들은 결국 악에 의해 눈을 감게 되었다.
#2017_film39 #rheeview
Read more
마드모아젤 x 엠뉴 <span class="emoji emoji1f33a"></span> 엠뉴의 핑크워터 히비스커스! <span class="emoji emoji1f4cd"></span>잠시후 9시 반짝공구 오픈합니다. <span class="emoji emoji1f4cd"></span>너무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 이거 다 읽고 사진보시면 공구글 안읽으셔도되세요! . <span class="emoji emoji1f631"></span>수량이 ...
Media Removed
마드모아젤 x 엠뉴 엠뉴의 핑크워터 히비스커스! 잠시후 9시 반짝공구 오픈합니다. 너무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 이거 다 읽고 사진보시면 공구글 안읽으셔도되세요! . 수량이 정말 비상이에요 ㅜㅜ 1200박스뿐이라... 빠르게 주문주셔야하실것같아요. 내일 오후2시 칼배송 당일출고 나갑니다. 다음공구는 언제일지 미정이에요 🏻 . 제 스토리에서 가끔 제가 매번 두포씩 뜯어먹는거 보셨을거에요. 저는 이제는 하루 세번 2포씩 마시기 시작했어요. 하루 6포.. 🤦🏻‍♀️ 스토리에 찍는건 극히 일부.. ㅎㅎ 어언 몇달이 ... 마드모아젤 x 엠뉴 🌺
엠뉴의 핑크워터 히비스커스!
📍잠시후 9시 반짝공구 오픈합니다.
📍너무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
이거 다 읽고 사진보시면 공구글 안읽으셔도되세요!
.
😱수량이 정말 비상이에요 ㅜㅜ 1200박스뿐이라... 빠르게 주문주셔야하실것같아요. 내일 오후2시 칼배송 당일출고 나갑니다. 다음공구는 언제일지 미정이에요 ✊🏻
.
💓제 스토리에서 가끔 제가 매번 두포씩 뜯어먹는거 보셨을거에요. 저는 이제는 하루 세번 2포씩 마시기 시작했어요. 하루 6포.. 🤦🏻‍♀️ 스토리에 찍는건 극히 일부.. ㅎㅎ 어언 몇달이 지났는지.. 너무 좋은 소식은 저의 생리주기가 야즈 없이도 6개월에 한번이 아닌 이제는 2달에 한번으로 줄어들었다는것... 남들에게는 비정상일지 몰라도, 저에게는 기적같은일이에요. 히비스커스와 아로니아, 그리고 크랜베리를 꾸준히 먹고있어요 :) ㅎㅎ 그런것도있지만 사실 너무 맛있고 시원하고, 이만한 살안찌는 맛있는 음료가 없어서 더운 요즘 더더 끌려서 매일마셔요 진짜.. ㅎㅎㅎ 물류센터에 사무실에도 세박스 더보내라고 했고, 집으로는 다섯박스 출동시켰어요.
시원하게 여름 준비하세요 🌺
한잔만 드셔보셔도 왜 중독되는지 아실거에요 😍
.
🌺도대체 히비스커스가 뭘까요?
다들 뭔지 모르는데 좋다고해서 드시는 분들 정말 많으실것같아요. 히비스커스가 요즘 굉장히 떠오르고있는 핫한 건강음료자나요 ? ㅎㅎ 설명충 에리니가 조금 도와드릴게요 ! 공부 많이 해왔는데, 하면 할 수록 너무나도 진귀한 원료라는걸 깨닫고 있어요.
#히비스커스란?🌺
히비스커스는 중국의장미, 또는 하와이의 무궁화라 불리는 진귀한 꽃이에요. 무궁화의 속씨식물인 무궁화속이라 불리우는데, 히비스커스산 추출물은 수많은 논문에도 다뤄진것처럼 #체중감소 및 #체지방감량 #비만예방 에 탁월한 역할을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클레오파트라가 섭취 뿐만 아니라 입욕제와 세안제로도 사랑할정도로 미용에도 좋아요. 보통 히비스커스 티백은 다들 아시지만, 이렇게 마시기좋게 휴대하기좋게 간편하게 산도도 적당히 물처럼 꿀떡꿀떡 넘어가는 워터는 엠뉴가 최초일거에요. 제가 엠뉴의 히비스커스를 마시기 시작하고나서, 커피와 콜라를 굉장히 많이 줄였어요. 고기먹고나면 콜라였는데, 히비스커스 먹고나면 콜라생각이 0... ㅎㅎㅎㅎ
#필수영양분🌺
히비스커스 속의 #HCA 라는 성분은 #탄수화물이지방으로합성되는것을억제 #체지방감소 에 도움을 줍니다. 이렇게 6칼로리에 물대신 꿀떡꿀떡 잘넘어가고 맛있는데 지방합성까지 억제..???? 그리고 #카테킨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완화에 도움을 주고 우리가 잘 아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노화를 막는 항산화물질이죠? 아로니아속에도 듬뿍있는 그 성분! 그리고 #파이토케이컬 이라는 식물성 화학물질이 세포의 항산화에 도움을 줍니다.
이뿐이아니라, 히비스커스 외에도 #프락토올리고당 배변활동에 도움을주어 변비예방 (화장실직행이에요 ㄷㄷ진짜) 그리고 #비타민C 피로회복과 노화방지 피부미용까지돕는 #구연산 까지. 한포에 쭉쭉 담았습니다. #임산부 #수유부 #아이들 까지 안전하게 모두가 마실 수 있습니다. 저는 하루에 물 500ml 도 못마시고, 겨우겨우 수소수 파우치 1팩 많이마시면 2팩 마시던 제가, 시크릿워터는 주구장창 챙겨다니며 쭉쭉 먹어요. 한포가 모자라 두포씩 먹을때도있다는... 그러면 바로화장실...ㅠㅠㅠ 낭패..ㅎㅎㅎ 물 2L 마시기 언제쯤 가능할까요? 시크릿워터로 시작해보셔용☺️
#엠뉴 #히비스커스 #렛미스킨
Read more
 #진작할걸그랬어 #진작독후감쓸걸그랬어 #긴글주의 #가독성제로 #인스타그램이나빴네 잠시 잊고 있었다. 나는 책을 정말 좋아한다. 초등학교 1학년 때 2.0의 시력을 자랑하던 ...
Media Removed
#진작할걸그랬어 #진작독후감쓸걸그랬어 #긴글주의 #가독성제로 #인스타그램이나빴네 잠시 잊고 있었다. 나는 책을 정말 좋아한다. 초등학교 1학년 때 2.0의 시력을 자랑하던 내가 2학년 때 갑자기 안경을 끼게 된 것도 전부 책 때문이었으니까.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내게 책을 읽는다는 것이 굉장한 사치로 느껴졌다. 책=여가&휴식이라는 내 머릿속의 공식. 원하는 것이 있으면 그걸 얻기 위해 자신을 끊임없이 갈구고 채찍질하는 성향. (그래서 쓸데없는 스트레스도 무지하게 받는다) 책을 읽다 보면 이 두 가지가 충돌하는 탓에, 공부하는 것이 아닌 놀고 있다는 ... #진작할걸그랬어 #진작독후감쓸걸그랬어
#긴글주의 #가독성제로 #인스타그램이나빴네
잠시 잊고 있었다. 나는 책을 정말 좋아한다. 초등학교 1학년 때 2.0의 시력을 자랑하던 내가 2학년 때 갑자기 안경을 끼게 된 것도 전부 책 때문이었으니까.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내게 책을 읽는다는 것이 굉장한 사치로 느껴졌다. 책=여가&휴식이라는 내 머릿속의 공식. 원하는 것이 있으면 그걸 얻기 위해 자신을 끊임없이 갈구고 채찍질하는 성향. (그래서 쓸데없는 스트레스도 무지하게 받는다) 책을 읽다 보면 이 두 가지가 충돌하는 탓에, 공부하는 것이 아닌 놀고 있다는 죄책감 때문에 슬그머니 책장을 다시 덮을 수밖에 없었다. 혹은 전혀 읽고 싶지 않은 책을 공부라는 변명 하에 꾸역꾸역 읽는다던가(모든 책을 좋아할 정도로 활자 중독은 아니다.). 그러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책의 발간 소식을 알게 됐다. 곧 한국어 시험 준비를 위해 들렀던 서점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 그 책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이 책을 읽으면 요즘의 무력감이 나아지지 않을까. 결제하려다가 나는 책을 도로 내려놓았다. 이 책은 당인리책발전소에 가서 사야 할 것 같았다.

인스타그램에서 눈으로는 이미 문지방이 닳도록 드나든 그 작은 책방. 큰맘 먹고 네이버 지도를 따라 그곳을 찾았다. 소심하게 "싸인 본은 없나요?"라는 질문을 던진 후 마침내 그 책을 손에 쥐었다. 참고 기다리다가 일부러 찾아가서 산 탓인지 책이 조금 더 소중하게 느껴졌다.

책방 구석에 앉아 책을 읽다가 괜히 코끝이 찡해졌다. 하고 싶은 일과 그걸 하기 위해 불투명한 미래에 내던져져 있는 나. 그런 내게 김소영 아나운서는 마찬가지의 상황 속에 처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다. 더군다나 '상암동 북카페 다녀올게'라는 그 한 줄은 그놈의 상암동을 지나칠 때마다 저도 모르게 내게 뭐가 부족하고 무엇이 맞지 않았을까를 곱씹게 되는 내게 여러 가지 의미로 다가오기도 했다. 참 여러모로 박한 동네네, 상암동은.

책장을 한 장씩 넘기며 활자를 위에서부터 아래로 읽어 내려갔다. 일부러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하얀 윗부분에서 시작해 핑크빛으로 물든 그 장의 가장 아랫줄을 읽을 때는 왠지 모르게 무기력하고 지친 내게도 조금씩 분홍빛이 스며드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책을 산 그 날 해가 지기 전, 나는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수 있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라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말만으로는 '로또에 당첨된 사람은 당연히 로또는 해볼만 하다고 하겠지.' 밖에 와 닿지 않는다. 반면 그 하고 싶은 일을 구체화해나가고, 이를 실현해나가는 이야기를 책 한 권 분량만큼 진솔하고 솔직하게 들려주며 "진작 할 걸 그랬어"라고 말한다면……. 속는 셈 치고 그 말을 다시 한 번 믿어볼까라는 생각이 비죽 고개를 내민다.

어쩌다 보니 독후감이라기엔 그저 의식의 흐름 같은 장문의 글이 되어버렸다. 뭐 어쩌겠나, 이게 책을 읽고 나서 드는 내 생각인 것을.
ps. 책을 사러 갈 때는 보지 못했던 미녀 사장님과 훈훈한 아르바이트생을 신촌에서 스터디 끝나고 다시금 들른 책방에서 볼 수 있었다. (신촌과 책발전소는 엄청 가까웠다! 만세!) 소심하게 책 추천을 부탁드려 산 '회색인간'과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반 나절만에 두 권을 다 읽어버렸다. 다음 시리즈도 궁금하니까 어쩔 수 없이 (굳이!)책발전소 또 가서 사야겠다. 독서도 공부야. 마음의 양식이라고.
Read more
1. 방콕에서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영화 나홀로 집에 생각이 났다. 고등학교 시절, 당시 국정 교과서였던 고등국어(상) 보충학습 파트에 ‘나홀로 집에’ 영화평이 실려 있었다. ...
Media Removed
1. 방콕에서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영화 나홀로 집에 생각이 났다. 고등학교 시절, 당시 국정 교과서였던 고등국어(상) 보충학습 파트에 ‘나홀로 집에’ 영화평이 실려 있었다. 당시 국어샘이 수업도 하지 않고 넘어간 부분을 참으로 열심히 읽었다. ‘나홀로 집에’의 흥행 원인을 당시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자녀를 집에 혼자 둬야만 했던 주부들의 공포심과 불안에서 찾는 그 평론이 어찌나 신선하던지! 그 글을 읽고 또 읽으면서 항상 일터에 나가 밤에 전화를 하던 엄마 생각이 났다. 밤 늦게 5층짜리 맨션의 창문을 열고 저 멀리 엄마가 걸어오는 모습을 보며 손을 흔들던 ... 1. 방콕에서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영화 나홀로 집에 생각이 났다. 고등학교 시절, 당시 국정 교과서였던 고등국어(상) 보충학습 파트에 ‘나홀로 집에’ 영화평이 실려 있었다. 당시 국어샘이 수업도 하지 않고 넘어간 부분을 참으로 열심히 읽었다. ‘나홀로 집에’의 흥행 원인을 당시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자녀를 집에 혼자 둬야만 했던 주부들의 공포심과 불안에서 찾는 그 평론이 어찌나 신선하던지! 그 글을 읽고 또 읽으면서 항상 일터에 나가 밤에 전화를 하던 엄마 생각이 났다. 밤 늦게 5층짜리 맨션의 창문을 열고 저 멀리 엄마가 걸어오는 모습을 보며 손을 흔들던 내 유년시절이 눈에 선하다. 아, 그땐 정말 외롭고 우울했는데. 시인 기형도는 그 시절의 참담하고 쓸쓸했던 기억을 ‘내 유년의 윗목’이라고 표현했었는데....... 갑자기 크리스마스에 엄마가 보고 싶다. 빨리 부산에 가야겠다. 아래는 그 영화평!
2. 미국 영화가 전통적으로 당대의 시대정신과 문화를 반영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그 중에서도 90년도에 개봉되어 대성공을 거둔 ‘나홀로 집에(Home Alone)’와 ‘후크(Hook)’는 오늘날 미국 사회의 문제점을 잘 드러내주고 있다.
매컬리 컬킨이라는 아역 배우를 일약 유명하게 만들어 준 ‘나 홀로 집에’는 케븐 맥칼리스터라는 여덟 살 난 소년이 우연히 홀로 집에 남겨져 겪게 되는 고독과 모험을 그린 영화다. 그의 가족들은 깜박 그의 존재를 잊어버리고 유럽으로 크리스마스 휴가 여행을 떠난다. 텅 빈 집에 혼자 남겨진 그는 처음에는 자유를 즐기지만 결국에는 고독을 느끼게 되고, 이윽고 침입해 들어오는 도둑들과 대면해서 그들을 퇴치해 집을 지킨다. 그런 후에 가족들이 다시 돌아오며 영화는 끝난다(물론 가족들은 그동안 케븐에게 일어난 일들을 알지 못한다).
이 단순한 구성의 코미디 영화가 미국에서 90년도 흥행 1위와 영화사상 흥행 3위를 차지한 이유의 이면에는, 그것이 현대 미국인들의 불안 심리에 호소하는 바가 컸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미국 가정주부들의 대부분은 직장을 갖고 있으며, 그 결과 아이들은 ‘나 홀로 집에’ 버려져 있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아이들은 처음에는 물론 그러한 자유를 즐기고 좋아한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그들은 고독을 느끼게 되고, 이윽고 가정을 파괴하는 위협적인 요소들(소리없이 스며들어와 집을 파괴하는 도둑들)과 대면하게 된다. 영화 속의 케븐은 다행히도 그 사악한 요소들과 대면해 싸워서 그 위협을 이겨 내지만, 많은 아이들은 불행히도 악의 힘에 밀려서(예컨대 나쁜 친구, 마약, 고독, 텔레비전 등) 차츰 가정으로부터 멀어져 간다. 그러므로 ‘나 홀로 집에’는 사실 모든 미국 어린이들의 현실이자, 모든 미국 주부들의 악몽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영화에서 중요한 인물로 부각되는 것이 어린이 케븐과 그의 엄마라는 사실도 바로 그러한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이 영화에서 아버지의 역할은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이와 같은 미국의 문제점을 다룬 영화 감독의 이름이 미대륙을 발견한 사람의 이름처럼 크리스토퍼 컬럼버스라는 사실은 우연이기는 하지만 대단히 시사적이다.
- 김성곤, ‘나 홀로 집에’와 잊혀진 아이들
Read more
공구오픈<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 - - - 출시된지 얼마 안된 따끈한 신상 2018년 말하는 스마트베어 베베 홈쇼핑 후 인스타그램 #디어블리 첫 런칭 특가 오픈<span class="emoji emoji2b50"></span>️ - - - - <span class="emoji emoji1f4cc"></span> 전 구성 ...
Media Removed
공구오픈 - - - - 출시된지 얼마 안된 따끈한 신상 2018년 말하는 스마트베어 베베 홈쇼핑 후 인스타그램 #디어블리 첫 런칭 특가 오픈️ - - - - 전 구성 80종 똑똑한 말놀이 친구 베베와 이야기를 나눠요! 0-5세 발달단계에 맞춘 필수도서 초점북 / 사운드북 / 플랩북 / 낱말카드 / 인성그림책 / 동물관찰 / 명작동화 / 자석블록 / 벽그림 등등 다양한 놀잇감&그림책 펜이나 씨디 없이 노래도 들을 수 있고 책도 읽어주며 수면등으로도 사용 가능한 베베 34개월 블리에게도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녀석이네요 ... 공구오픈💕
-
-
-
-
출시된지 얼마 안된 따끈한 신상
2018년
말하는 스마트베어 베베
홈쇼핑 후 인스타그램 #디어블리 첫 런칭 특가 오픈⭐️
-
-
-
-
📌 전 구성 80종
📌 똑똑한 말놀이 친구 베베와 이야기를 나눠요!
📌 0-5세 발달단계에 맞춘 필수도서
📌 초점북 / 사운드북 / 플랩북 / 낱말카드 / 인성그림책 / 동물관찰 / 명작동화 / 자석블록 / 벽그림 등등
다양한 놀잇감&그림책
📌 펜이나 씨디 없이 노래도 들을 수 있고
책도 읽어주며 수면등으로도 사용 가능한 베베
34개월 블리에게도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녀석이네요 😍
(@dear.vely 프로필 하단 링크 타고 가시면 되어요)
쿠폰 다운 후 적용하세요!
⏩ 정가 36만원대 / 디어블리 초특가 공구가격은 프로필 하단 배너에서 확인하세요 👍🏻😊
-
-
-
좋은 기회 소문 많이 내주시고
🎁 리그램 이벤트 선물 🎁
👉🏻 파리바게트 맛있은 케이크 선물로 드려요!
리그램 완료 댓글 남겨주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 본 피드 리그램 하시면 됩니다 ⭐️
-
-
-
🎈 영국 수상작 놀이북&워크북 아티마우스
🎈 유럽 정통 영재교구 지피노 진행중
🎈 에릭칼 베스트 10(한글) 진행중
🎈 블록놀이터 교구 씽크씽크 자석블록 추가연장
-
-
-
⏩ 디어블리 네이버 카페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공지글 확인하세요 😊
🌿 디어블리&픽토리 영유아프로젝트 1기
두번째 과제는 내일까지입니다 😊
🎥 매주 화요일 밤 11시 엘렌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라방 잊지 마세요 💕
-
-
-
-
좋은 밤 되세요 🙆🏻💕
-
-
-
#육아스타그램 #육아소통 #애스타그램 #딸스타그램 #책육아 #아들스타그램 #육아맞팔 #맘스타그램 #도치맘 #육아맘 #교구 #육아 #영재교육 #엄마표 #육아그램 #육아일기 #책스타그램 #육아소통환영 #딸맘 #육아맞팔환영 #엄마표교구 #아들바보 #딸바보 #라이브방송 #줌마그램 #공구 #인스타베이비 #아기책 #육아템 @dear.vely
Read more
 #Repost @dear.vely (@get_repost) ・・・ 공구오픈<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 - - - 2018년 출시된 말하는 스마트베어 베베 홈쇼핑 후 인스타그램 #디어블리 ...
Media Removed
#Repost @dear.vely (@get_repost) ・・・ 공구오픈 - - - - 2018년 출시된 말하는 스마트베어 베베 홈쇼핑 후 인스타그램 #디어블리 첫 런칭 특가 오픈️ - - - - 전 구성 80종 똑똑한 말놀이 친구 베베와 이야기를 나눠요! 0-5세 발달단계에 맞춘 필수도서 초점북 / 사운드북 / 플랩북 / 낱말카드 / 인성그림책 / 동물관찰 / 명작동화 / 자석블록 / 벽그림 등등 다양한 놀잇감&그림책 펜이나 씨디 없이 노래도 들을 수 있고 책도 읽어주며 수면등으로도 사용 가능한 베베 34개월 ... #Repost @dear.vely (@get_repost)
・・・
공구오픈💕
-
-
-
-
2018년 출시된
말하는 스마트베어 베베
홈쇼핑 후 인스타그램 #디어블리 첫 런칭 특가 오픈⭐️
-
-
-
-
📌 전 구성 80종
📌 똑똑한 말놀이 친구 베베와 이야기를 나눠요!
📌 0-5세 발달단계에 맞춘 필수도서
📌 초점북 / 사운드북 / 플랩북 / 낱말카드 / 인성그림책 / 동물관찰 / 명작동화 / 자석블록 / 벽그림 등등
다양한 놀잇감&그림책
📌 펜이나 씨디 없이 노래도 들을 수 있고
책도 읽어주며 수면등으로도 사용 가능한 베베
34개월 블리에게도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녀석이네요 😍
(@dear.vely 프로필 하단 링크 타고 가시면 되어요)
쿠폰 다운 후 적용하세요!
⏩ 정가 36만원대 / 디어블리 초특가 공구가격은 프로필 하단 배너에서 확인하세요 👍🏻😊
-
-
-
좋은 기회 소문 많이 내주시고
🎁 리그램 이벤트 선물 🎁
👉🏻 파리바게트 맛있은 케이크 선물로 드려요!
리그램 완료 댓글 남겨주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 본 피드 리그램 하시면 됩니다 ⭐️
-
-
-
🎈 영국 수상작 놀이북&워크북 아티마우스
🎈 유럽 정통 영재교구 지피노 진행중
🎈 에릭칼 베스트 10(한글) 진행중
🎈 블록놀이터 교구 씽크씽크 자석블록 추가연장
-
-
-
⏩ 디어블리 네이버 카페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공지글 확인하세요 😊
🌿 디어블리&픽토리 영유아프로젝트 1기
두번째 과제는 내일까지입니다 😊
🎥 매주 화요일 밤 11시 엘렌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라방 잊지 마세요 💕
-
-
-
-
좋은 밤 되세요 🙆🏻💕
-
-
-
#육아스타그램 #육아소통 #애스타그램 #딸스타그램 #책육아 #아들스타그램 #육아맞팔 #맘스타그램 #도치맘 #육아맘 #교구 #육아 #영재교육 #엄마표 #육아그램 #육아일기 #책스타그램 #육아소통환영 #딸맘 #육아맞팔환영 #엄마표교구 #아들바보 #딸바보 #라이브방송 #줌마그램 #공구 #인스타베이비 #아기책 @dear.vely
Read more
_ SSC SERIAL 고독한 단벌신사 003 고독한 단벌신사(Lonely Gentleman in His Only Suit)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소개하는 SSC 연재물로써, ...
Media Removed
_ SSC SERIAL 고독한 단벌신사 003 고독한 단벌신사(Lonely Gentleman in His Only Suit)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소개하는 SSC 연재물로써, 원덕현 디렉터가 직접 단벌착장을 입고 평상시에 좋아하는 공간 혹은 가고 싶었던 공간을 직접 방문하여 그의 일상을 소소하게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점점 더 조금씩 발전할 수 있는 연재물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제 제3화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에 방문한 곳은 일본 도쿄 에비스(Ebisu)에 위치한 좋은 내추럴 와인을 ... _
SSC SERIAL 고독한 단벌신사 003 고독한 단벌신사(Lonely Gentleman in His Only Suit)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소개하는 SSC 연재물로써, 원덕현 디렉터가 직접 단벌착장을 입고 평상시에 좋아하는 공간 혹은 가고 싶었던 공간을 직접 방문하여 그의 일상을 소소하게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점점 더 조금씩 발전할 수 있는 연재물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제 제3화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에 방문한 곳은 일본 도쿄 에비스(Ebisu)에 위치한 좋은 내추럴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와인 스탠드 왈츠 (WineStand Waltz)에 다녀왔습니다. 3년 전부터 내추럴 와인을 마시기 시작해서 이제는 내추럴 와인이 아니면 즐겁게 마시지 못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이 바의 소믈리에이자 대표인 이분은 다른 소믈리에와는 다르게 패션과 서브컬처에 관심이 있어서 좀 더 즐거운 공간에서 위트 있는 제품들로 눈과 혀가 좀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스탠드 바라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최고의 공간이었던 이곳을 소개합니다. SSC PAPER에 전체 이야기가 공개되었으니 많이 부족하더라도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9월 중순에 제4화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3화 고독한 단벌신사
-장소 : 와인스탠드 왈츠 (Wine Stand Waltz)
-주소 : 일본 도쿄도 시부야구 에비스 4-24-3
-영업 : 월요일 - 토요일 (19:00 - 24:00)
-휴무 : 일요일
.
SSC PAPER : http://bit.ly/lgihos03
.
EYEWEAR : #GUEPARD GP-05
SHIRT : #NEITHERS COMFORT SHIRT (5)
JERSEY : #SLOWSTEADYCLUB T-SHIRT (4)
PANTS : #SLOWSTEADYCLUB HALF PANTS (4)
BAG : #BLANKOF HELMET BAG
BELT : #BLANKOF 25 DOUBLE WEB STRAP
WALLET : #ISAACREINA CLASSIFY WALLET
SHOES : #NEWBALANCE M990V4
-
170cm/67kg
.
#고독한단벌신사 #SLOWSTEADYCLUB
Read more
@21_arte 에서 보내주신 <라이카, 영감의 도구>에서 콰사장님이 인터뷰 한 내용을 읽던 중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버린 부분, 내가 20살 때 혼자 여행하다 카메라를 잃은 후에 받았던 ...
Media Removed
@21_arte 에서 보내주신 <라이카, 영감의 도구>에서 콰사장님이 인터뷰 한 내용을 읽던 중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버린 부분, 내가 20살 때 혼자 여행하다 카메라를 잃은 후에 받았던 상실감을 잠시나마 공유한 기분이었다. 나도 그 카메라를 잃은 이후로 한참이나 카메라를 사지 않다가 우연치않게 필름카메라에 흥미가 생겨 올림푸스 뮤2를 구매하게 되었다. 잃어버린 카메라에 비하면 10분의 1 가격으로 카메라를 구매했지만 꾸준히 투자해야하는 필름값이며 스캔, 인화까지 하려면 드는 비용이 만만치가 않았다. 물론 결과물을 보면 비용은 전혀 아깝지 않다. ... @21_arte 에서 보내주신 <라이카, 영감의 도구>에서 콰사장님이 인터뷰 한 내용을 읽던 중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버린 부분, 내가 20살 때 혼자 여행하다 카메라를 잃은 후에 받았던 상실감을 잠시나마 공유한 기분이었다. 나도 그 카메라를 잃은 이후로 한참이나 카메라를 사지 않다가 우연치않게 필름카메라에 흥미가 생겨 올림푸스 뮤2를 구매하게 되었다.
잃어버린 카메라에 비하면 10분의 1 가격으로 카메라를 구매했지만 꾸준히 투자해야하는 필름값이며 스캔, 인화까지 하려면 드는 비용이 만만치가 않았다.
물론 결과물을 보면 비용은 전혀 아깝지 않다. 하지만 아직 주머니가 여유롭지 못한 학생인 탓에 예전처럼 사진을 자주 찍지는 않지만 나에게는 항상 사진에 대한 관심과 갈망이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직접 찍은 사진을 보며 감히 넘보지 못했던 라이카에 대한 기대를 조금 더 품게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참고로 책에 있는 콰사장님의 사진들은 한 장도 빠짐없이 섹시하다... 우주대존잘섹시미남더콰이엇짱!!!!!!!!!!!! 끝으로 내가 사진을 사랑하는 이유는 내가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것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을 황홀하게 여기는 눈을 가진 나를 난 너무 사랑한다.

#23살 #도윤이의만연한사생활 #세상에서제일섹시한콰이엇 #필름카메라 #올림푸스뮤2 #라이카 #내가제일좋아하는나
Read more
언제나 느끼는 것이었지만 존재를 뒤흔드는 고통을 통과한 자의 눈동자는 투명하고 두려움이 없다. 투명하고 두려움이 없는 것은 무엇이든 사물을 꿰뚫는 힘을 가지고 있다. 어린아이의 무연한 눈동자가 ...
Media Removed
언제나 느끼는 것이었지만 존재를 뒤흔드는 고통을 통과한 자의 눈동자는 투명하고 두려움이 없다. 투명하고 두려움이 없는 것은 무엇이든 사물을 꿰뚫는 힘을 가지고 있다. 어린아이의 무연한 눈동자가 그렇듯 말이다. - 나는 잠시 하늘나라를 맛보았으나 곧 모든 것이 잘못된 행정 착오라는 말을 듣고 다시 지옥으로 내려가야 하는 사람처럼 스스로를 느꼈다. 사랑을 잃은 자의 시름으로 얼굴은 어두웠고, 사랑에 빠진 자의 어리석음으로 그가 이 모든 것을 뚫고 다시 나를 구원하러 올 것이라는 헛된 기다림에 전화기 앞을 지켰다. 하루가 참 길었고 밤은 어두웠다." - 수도 ... 언제나 느끼는 것이었지만 존재를 뒤흔드는 고통을 통과한 자의 눈동자는 투명하고 두려움이 없다. 투명하고 두려움이 없는 것은 무엇이든 사물을 꿰뚫는 힘을 가지고 있다. 어린아이의 무연한 눈동자가 그렇듯 말이다.
-

나는 잠시 하늘나라를 맛보았으나 곧 모든 것이 잘못된 행정 착오라는 말을 듣고 다시 지옥으로 내려가야 하는 사람처럼 스스로를 느꼈다. 사랑을 잃은 자의 시름으로 얼굴은 어두웠고, 사랑에 빠진 자의 어리석음으로 그가 이 모든 것을 뚫고 다시 나를 구원하러 올 것이라는 헛된 기다림에 전화기 앞을 지켰다. 하루가 참 길었고 밤은 어두웠다."
-

수도 생활만 그렇겠니? 사는 게 그렇단다. 포기하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포기하고 기도하고...... 밤새 포기한다고, 버리겠다고 기도하고 그러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밤사이에 누가 다시 주워다가 그 욕망들을 다시 내안에 넣어놓는지 나는 다시 처음부터 비우고 버린단다. 매일 말이다."
-

하느님은 우리에게 절대 미리 모든 것을 가르쳐주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한 가지만은 가르쳐주십니다. 반드시, 반드시 고통을 통해서만 우리는 성장한다는 것을요."
-

나는 알고 있었다. 인간은 슬플 때 울고, 또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너무나 큰 사랑을 체험할 때 운다는 것을.
-
-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려서 눈이 튀어 나올 것 같지만 내가슴을 후벼 파는 책이라 멈출수가 없었다. 등장하시는 분들 모두 존경는 마음으로 읽어내렸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정말 감사하며 살아야겠구나...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읽어주시길... 다 읽고나니 제목마져도 새롭게 다가오는

#소름 #눈물주의 #위로 #여운 #추천
#존경합니다 #공지영작가님
#북스타그램 #독서 #높고푸른사다리
#booklover #reading
Read more
더운 여름 날이면 집에서 어떤 일을 끝낼 때마다 꼭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입에 물어야 완전히 일을 마무리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래서 오늘도 어김없이 집앞 편의점으로 향했다. 어제는 메론맛 ...
Media Removed
더운 여름 날이면 집에서 어떤 일을 끝낼 때마다 꼭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입에 물어야 완전히 일을 마무리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래서 오늘도 어김없이 집앞 편의점으로 향했다. 어제는 메론맛 스틱 형태의 아이스크림을 먹었으니, 오늘은 초코맛 쭈쭈바를 먹어야지. 아이스크림 꼭지를 뜯어 앞니로 쓱 베어물고 바로 쓰레기 통으로 던졌다. 질질 끌고나온 슬리퍼 소리가 괜히 바로 집으로는 가지 말았으면 하는 신호처럼 들렸다. 그래서 집 근처 공원으로 발길을 옮겼다. 매번 심심찮게 찾던 곳이라 늘 익숙한 곳이어서, 별다른 감흥이랄 건 없었다. 다만 오늘 만큼은 저기, 한 번도 ... 더운 여름 날이면 집에서 어떤 일을 끝낼 때마다 꼭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입에 물어야 완전히 일을 마무리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래서 오늘도 어김없이 집앞 편의점으로 향했다. 어제는 메론맛 스틱 형태의 아이스크림을 먹었으니, 오늘은 초코맛 쭈쭈바를 먹어야지. 아이스크림 꼭지를 뜯어 앞니로 쓱 베어물고 바로 쓰레기 통으로 던졌다.

질질 끌고나온 슬리퍼 소리가 괜히 바로 집으로는 가지 말았으면 하는 신호처럼 들렸다. 그래서 집 근처 공원으로 발길을 옮겼다. 매번 심심찮게 찾던 곳이라 늘 익숙한 곳이어서, 별다른 감흥이랄 건 없었다. 다만 오늘 만큼은 저기,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사잇길이 나를 귀신에 홀린 사람처럼 만들어 터덜터덜 그 길을 따라 들어가게 했다.

약간의 우거진 수풀과 한 쪽으로 자그맣게 흐르는 개울물이 있었다. 적당한 온도와 끈적임 없는 습도, 시원하게 부는 바람은 내 몸 구석구석에 때처럼 묻은 피로를 씻고 지나갔다.

무슨 일인지 오늘은 근처에서부터 인적이 드물었고 조용하기까지 해서, 영화 속 한 장면으로 들어온 기분이었다. 그리고 주변을 살피는 시야의 끝에 어느 한 정자의 처마가 곧게 뻗은 모습으로 내 눈에 걸렸다. "신발을 벗고 출입하시오."라는 팻말은 이곳에 누워도 좋다는 허용의 텍스트로 읽혔고, 몸은 이미 생각이 시키는대로 따라가고 있었다.

물론 풀잎을 스치는 바람소리만으로도 이미 충분했지만, 핸드폰 뮤직 플레이 리스트에서 쳇 베이커의 음악까지 재생시켰다. 지금 이 순간의 행복에 낭만을 더한 것이다.

지금 이 순간,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걱정이나 푸념따위의 것들이 아니라 그 사람이라는 것은 필시, 사랑이렸다.

두 눈을 지그시 감았다. 지금 이 순간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피부로만 느끼고 싶었다. 그 사람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상상은 짧은 꿈이 되어 잠깐이나마 혼자가 아니게 됐다.

연락을 했다. 고맙다거나 미안하다는 감정 표현이 서툰 나 스스로가 놀랄만큼 애정어린 텍스트를 양손 엄지 손가락으로 담고 있었다.

여전히 쳇 베이커의 재즈 음악은 나를 살살 녹였고, 정자의 상하좌우 기둥이 하나의 액자처럼 자꾸만 눈앞에 펼쳐진 세상을 감상케했다.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걸까?
가득히도 벅찬 행복이라 어쩔 줄을 모르겠는 찰나, 그에게 답장이 왔다.
"나도 보고싶어요."
두서없이 연결한 나의 복잡하고 감정적인 낱말과 문장들을 보고싶다는 말 한 마디로 읽어낸 것이다. 곧장 내일 퇴근하고 만나자는 약속을 잡았다.

충분하다 못해 넘치는 행복으로 다시 집을 향했다. 그리고, 그렇게 돌아오는 길에 내일이면 만나는 그와의 약속 장소, 근처 꽃집을 검색했다.
-
#글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캘리그라피 #감성 #글귀 #부산 #서울 #울산 #경성대 #럽스타그램
Read more
<30일, 2017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소감 1탄> . 가수 최성봉의 이름을 대한민국 인재상에 올릴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를 위해 힘껏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도 ...
Media Removed
<30일, 2017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소감 1탄> . 가수 최성봉의 이름을 대한민국 인재상에 올릴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를 위해 힘껏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도 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불과 몇 년 전 만해도 저는 이 자리에 서 있을 것 이라고 상상도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는 공사판이 아닌 이 자리에 당당히 서 있고 지금 제 양손은 벽돌이 아닌 마이크를 들고 있습니다. 더 발전하고 노력 하라는 의미로 주신 것 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인재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저의 모든 가능성에 도전하는 최성봉이 되겠습니다. ... <30일, 2017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소감 1탄>
.

가수 최성봉의 이름을 대한민국 인재상에 올릴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를 위해 힘껏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도 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불과 몇 년 전 만해도 저는 이 자리에 서 있을 것 이라고 상상도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는 공사판이 아닌 이 자리에 당당히 서 있고 지금 제 양손은 벽돌이 아닌 마이크를 들고 있습니다. 더 발전하고 노력 하라는 의미로 주신 것 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인재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저의 모든 가능성에 도전하는 최성봉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성장과정 및 가치관
저는 고아입니다. 고작 다섯살 무렵 고아원을 도망나와 누군가에게 의존도 바람도 할 수 없는 외톨이의 삶을 10년간 살아 왔습니다. 홍등가 길거리에 살면서 저의 집은 공중 화장실과 길거리였고 생존하기 위해 먹은 것은 음식물 쓰레기 또는 껌을 팔아 컵라면을 사먹는 것이 유일했습니다. .
.

제가 14살 되던 때 야간학교 선생님(손재용)의 도움으로 파출소에 가서 신원조회를 통해 제 나이와 최성봉이라는 진짜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나이트클럽에 껌을 팔러 들어갔다가 우연히 성악가가 노래하는 광경을 보게 되었고 처음으로 무언가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
.
.

그 날 이후 레슨을 받기위해 노력했고 제가 꾸지 말아야 할 꿈을 하나씩 꾸기 시작했습니다. “나도 학교에 가서 친구를 만나고 싶다.” “나라는 존재도 과연 해낼 수 있을까.” “할 수 있을까.” 라는 수많은 생각과 “나의 삶의 꿈은 있을까” “이제는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참 많이 하였습니다. .
.

어차피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 단 한 번의 삶을 살아가니 후회 하더라도 도전해보자 라고 마음을 굳게 다잡았습니다. 그래서 말하는 것, 듣는 것, 쓰는 것, 읽는 것을 위해 한글을 독학하여 초등학교 검정고시 한 번에 합격하고, 중학교 검정고시를 5번 도전 끝에 합격했습니다. 그 후 대전 예술고등학교에 지원 하였고 정원 12명중 12등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
.

그러나 어렸을 때부터 생존하기 위해 조폭들의 생활 및 위계 질서를 따라야만 했던 무의식적 습관이 고등학교 생활을 정말 많이 힘들게 했습니다. 제가 한 발짝 다가가면 친구들은 두 발짝 뒤로 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태어나 존재하는 것이 문제지 친구들이 잘못 된 것이 아니 라며 자책했습니다. .
.
세월이 지나면 자연스레 나도 이 사회에 잘 스며들겠지 라는 마음으로 나 자신을 다독이며 왕따인 채 학교를 다녔습니다. 고3 시절엔 대학교를 합격했지만 돈이 없어 그냥 포기해버렸습니다. 당장 내일 먹을 걱정, 잠을 잘 걱정을 해야 하는 저에게 대학교는 사치였습니다. 그렇게 막노동일을 하며 삶을 연명하던 제가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 아닌 출현하게 되었습니다. .
.
생각해보면 저는 계속 이 세상을 향해 두드렸고 도전했습니다. 껌을 사 달라고 유흥가 테이블을 두드렸고, 나를 봐 달라고 포장마차 아줌마를 두드렸고, 노래를 알려달라고 선생님의 마음을 두드렸고, 음악을 배우겠다고 내 마음의 문을 두드렸고, 내가 당신의 아들이라고 엄마의 집 대문을 두드렸습니다. 열리지 않는 마음과 문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두드렸기 때문에 지금 감히 이 자리에 서서 노래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사람들이 두렵고, 매일 밤 끔찍한 악몽에 시달립니다. .
.

그럼에도 죽지 않고 살아있는 내 자신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맞아 죽지 않고, 얼어 죽지 않고, 굶어 죽지 않고. 파묻혀 죽지 않고 살아줘서 정말 고맙다” 라고요.
또 한번 내 마음을 요동치게 하는 그 무언가가 있다면 후회를 하더라도 단 한 번의 삶이니 실제 행위로 옮겨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누구나 이번 생이 처음이고, 첫 인생을 살아가려는 단 한 번의 삶이니까요. .
.
#2017대한민국인재상 #세종문화회관 #이번생은누구나처음이니까 #호잇 #최성봉 #인스타_줄바꾸기 #언제나_어려워 #줄바꾸고_싶다 #인재상_모든_수상자에게_내책기부함 #성봉_착함 #쓰담쓰담
Read more
원칙과 소신, 그리고 (똥)고집은 한 끗 차이이다. 어쩌면 그 대척점에 있을 우유부단함과 융통성(유연한 대처)또한 한 끗 차이라고 생각한다. 새벽에 깨어나 내내 몇 시간 째 이런 사유에 빠져있다. 소수정예가 ...
Media Removed
원칙과 소신, 그리고 (똥)고집은 한 끗 차이이다. 어쩌면 그 대척점에 있을 우유부단함과 융통성(유연한 대처)또한 한 끗 차이라고 생각한다. 새벽에 깨어나 내내 몇 시간 째 이런 사유에 빠져있다. 소수정예가 아닌 정규 글쓰기 수업에서, 모든 수강생들의 태도를 (적극적으로)바꾸기 위해 강사가 노력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강사가 주장하는 시스템에 순응하도록 하고 순응한 수강생들에 집중해야 할까? _ 내가 주최자가 되어 이동영의 이름을 걸고 자체로 모집•진행하는 강의에서는 글쓰고 낭독을 하는데 불만이 거의 없었다. 오히려 색다른 경험이었고, 누군가에게 ... 원칙과 소신, 그리고 (똥)고집은 한 끗 차이이다. 어쩌면 그 대척점에 있을 우유부단함과 융통성(유연한 대처)또한 한 끗 차이라고 생각한다. 새벽에 깨어나 내내 몇 시간 째 이런 사유에 빠져있다.
소수정예가 아닌 정규 글쓰기 수업에서, 모든 수강생들의 태도를 (적극적으로)바꾸기 위해 강사가 노력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강사가 주장하는 시스템에 순응하도록 하고 순응한 수강생들에 집중해야 할까?
_
내가 주최자가 되어 이동영의 이름을 걸고 자체로 모집•진행하는 강의에서는 글쓰고 낭독을 하는데 불만이 거의 없었다. 오히려 색다른 경험이었고, 누군가에게 자신이 쓴 글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에 맞선 소중한 경험이었다는 후기가 훨씬 더 많았다. 정규과정 수료생 중에는 자신의 글을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것이 한결 편해졌다는 점을 글쓰기 강좌 수강의 가장 큰 보람으로 꼽기도 했다. 실제 그렇게 생각하는 수강생들이 다수였다.
그 다수의 수강생들은 하나의 '깨달음'을 얻고 돌아간 것이다. 글을 잘 쓰려면 글을 일단 '써야' 하고(&꾸준하게), 내 글을 객관화해서 읽어보고 고쳐야 하며, 독자의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 말이다.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 중 다른 수강생들 앞에서 글 낭독을 거부하거나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답한 수강생은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런데, 지역의 공공기관 주최로 지역시민들을 위해 (그들 입장에서는 무료)강의를 하다 보니 이동영 '강사'에 대해 전제하는 신뢰도와 수업 참여도의 적극성이 덜한 경우를 어제(총 4주 강의 중)첫 강의에서 목도하게 되었다. (중략) '공공기관 주최'라는 특유의 네임벨류와 지역시민들에게 '접근성이 좋은 편의성'이 작용한 상태에서는 '강사 이동영'의 시스템이 아니라, '공공기관에서 하는 강의'라는 편견 따위가 무의식으로 작용하게 된다.
_
_'아유 부끄럽게 왜 시켜? 나는 여기 편해서 온 건데?'
_
불편을 당장 느끼는 거다. 수업이 끝나고는 담당자에게 '고통'이란 단어까지 쓰며 호소하기도 했다고 전해들었다. 직접 섭외와 기획을 도맡은 강의 담당자는 강의에 참여하는 지역시민들의 의견 및 고충을 해당 강사에게 그대로 전달해주는 동시에, 본연의 강의스타일이 위축되지 않고, 강사가 주체적으로 4주 끝까지 이끌어 달라하는 주문을 하는 것이 불가피한 입장임을 잘 알기에 그 전언이 도리어 감사했다.
물론 소수의 분들이 고충을 토로한 것일 뿐, 긍정적 반응도 있었다. 1주차 첫수업으로 2시간 넘은 강의를 마친 후(본래는 1시간 40분 사전 양해구함), 수강생 분들이 개별로 찾아와 눈맞춤을 하며 내게 감사하고 수고했다고 인사해 주시거나, 수강생 단톡방에 '재미있고 열정적인 강의'라 언급하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집중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다는 후기는 특히 내게 큰 힘이 되었다.
(중략)
어제 강의를 분석해 볼 때, 한 발 물러나지 않으면 몇몇 수강생의 포기나 결석이 생길 것만 같은 위기감이 들었다. 내 관할이 아니기에 내 강의 스타일과 거리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지역 공공기관 서비스의 이미지와, 비록 소수라 할지라도 부담스러워 하는 수강생의 진실한 입장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 결과, 발표의 비중을 줄이되, 질의응답과 그들이 쓴 글에 대한 피드백으로 시간을 조정해 대체하는 방안을 강구했다. '합리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이것도 자연스러운 하나의 시행착오이다. 나의 부족함이기도 하다. 좀 더 치밀했다면 나도 동등한 입장에서 그들 사이에 들어가 이 강의를 바라보는 시뮬레이션을 했을 것이니까. 익숙함이란 감정은 그래서 비장하다.
역할에 충실하기 위한 기능적 권력(강사의 권한)이긴 하지만 나도 모르게 내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자칫 수업 내 결정권이 있는 강사의 '갑질'로 변질될 수 있다는 걸 간과한 건 아니었을까 반성해 본다.
그러나 끝까지 나의 원칙과 소신은 흔들림없이 지키되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나의 강의 철학이 외부에 의해 휘둘리고 무너진다면 나는 더이상 내가 (수강생들의 긍정적 변화가 좋아서 하는)강의를 이어갈 명분도 자격도 잃어버릴 테니 말이다. #이동영 #글쓰기 #인문학 #특강 #강사 #글쓰기특강 #글쓰기수업 #글 #인문학강의 #글쓰기강좌 #글쓰기강의 #강의 #강좌 #강연 #이동영작가 #강의분석 #복기
Read more
[한국화가 김현정의 강연] 2017 KT&G 강연 및 전시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매년 활발하게 강연을 다니고 있는데요, 지난 2017년 KT&G 서울본사와 대전본사에서 임직원 ...
Media Removed
[한국화가 김현정의 강연] 2017 KT&G 강연 및 전시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매년 활발하게 강연을 다니고 있는데요, 지난 2017년 KT&G 서울본사와 대전본사에서 임직원 대상으로 강연을 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의 발달과 함께 미술분야에도 변화가 생겼는데요, 그에 대한 내용과 미술읽는 법에 대하여 강연을 했습니다. [2017년 #강연 아카이빙] 일시 : 2017년 8월 29일 장소 : 서울 KT&G 타워 대상 : KT&G 임직원 일시 : 2017년 9월 14일 장소 : 대전 KT&G 본사 대상 : ... [한국화가 김현정의 강연] 2017 KT&G 강연 및 전시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매년 활발하게 강연을 다니고 있는데요,
지난 2017년 KT&G 서울본사와 대전본사에서
임직원 대상으로 강연을 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의 발달과 함께 미술분야에도
변화가 생겼는데요, 그에 대한 내용과
미술읽는 법에 대하여 강연을 했습니다. [2017년 #강연 아카이빙]
일시 : 2017년 8월 29일
장소 : 서울 KT&G 타워
대상 : KT&G 임직원
일시 : 2017년 9월 14일
장소 : 대전 KT&G 본사
대상 : KT&G 임직원
우선 KT&G #기업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다양한 사업영역 발전을 이룩하는 KT&GKT&G는 BIO 사업 및 Health & Beauty 사업 등을 통해 국내 제약 기술을 선도하고, 국민 건강과 아름다움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글로벌 사업을 확장하여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입니다.
KT&G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가치는 '보다 나은 느낌(Better Feeling), 보다 나은 감정상태(Better Emotion), 보다 나은 삶(Better Life)'의 모습을 지향 한다고 합니다.
또한, 대전 본사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벚꽃길 71 (평촌동) 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 본사는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416 KT&G 타워 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강연 뿐만 아니라 1층에 특별한 공간을 마련하기도 했는데요,'작가의 방' 이라는 컨셉으로작품을 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공간을 연출했습니다.
작품 전에 진행하는 드로잉이나 컬러칩, 재료들이 있어서관람자분들이 작품이 나오게 된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판화작품도 전시하여 자연스럽게 완성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마지막 나오는 공간 쪽에는 컬러링테라피를 하는 공간을 마련해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이번 강연주제는 꽤나 흥미로운 주제였는데요,우선 현대미술읽기와 옛 그림 읽기에 대하여 강연을 했습니다.
또한, 4차산업혁명이 일어나며 미술계에 일어나는 변화에 대하여 강연을 했습니다.
가상현실에서도 그림을 그릴 수 있게됐는데요, 아래 링크를 통해 자세히 보실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TckqNdrdbgk
또한,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많은 직업들이 사라질 전망인데요, 살아남는 직업 중 하나가 화가라고 합니다.
이마저도 그림그리는 #인공지능 로봇들이 생겨나 위협을 한다고 합니다.
아래는 그림을 그리는 인공지능 로봇에 대한 링크입니다.
자세히 알아보실까요?
#화가 램브란트 풍으로 유화를 그리는 #AI
https://www.youtube.com/watch?v=IuygOYZ1Ngo&t=13s
이 밖에도 수 많은 현대문명의 발전에 따른 인공지능의 사례들에 대해 소개를 했는데요, 놀랍도록 발전하는 기술들에 의해 많은 부분들이 편해지는 만큼 도태되는 것들도 많다는 점이 경이롭기도 하며 한편으로 두렵기도 합니다.
강연은 4차 산업혁명으로 급격히 변화되는 시대의 미술을 보여드렸습니다.
위에 보여드린 영상들을 보시면 흥미가 생기실 텐데요.
이외에도 인공지능, AR, VR이 활용된 미술 등의 내용이 담긴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강연을 들어주신 KT&G 임직원분들에게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강연뿐만 아니라이모티콘 선물에 좋아해주셨습니다.
인기 이모티콘인 만큼, 잘 사용하고 있다는 피드백을 받게 되어뿌듯하고 감사했습니다.
KT&G와 함께 강연을 포함한 이색 프로그램을 구상하였는데요.
많은 분들이 즐겨주셔서 감사했고 특별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해주신 KT&G 소통공감실에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다양한 강연 진행이 가능합니다!많은 분들과 미술을 통해 소통하길 원합니다.
^^ 강연 문의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번호 : 02-585-5665문의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
김현정Kim, Hyun - Jung / Artist
Email : [email protected]
Homepage : www.kimhyunjung.kr
Blog : www.artistjunga.blog.me
Facebook: www.facebook.com/artistjunga
Instagram: www.instagram.com/hyunjung_artis
Read more
라라랜드를 포스터만 보고 관련글을 읽고 든 생각, 프리뷰. 난 언더더스킨이 생각났음. 이 영화에 대체로 극찬의 감상평들이 커뮤니티와 sns에 줄줄 올라오던데 어느정도의 완성도를 가진것이냐는 ...
Media Removed
라라랜드를 포스터만 보고 관련글을 읽고 든 생각, 프리뷰. 난 언더더스킨이 생각났음. 이 영화에 대체로 극찬의 감상평들이 커뮤니티와 sns에 줄줄 올라오던데 어느정도의 완성도를 가진것이냐는 보지 않아 모르겠다. 그치만 전작인 위플래시를 기대하고 극장에 들렀다 후회를 했다는 평은 조금 이해하기 어렵지 않나, 는 생각도 한다. 언더더스킨은 기존의 영화라고 하는 틀을 많이 깬 영화였다. 장소변경은 대여섯번 정도로 제한적으로 변하고 씬은 좀 많이 변하지만 컷은 또 많이 되지 않는. 대사도 별로 없다. 대사가 없으니 서사의 표현도 거의 외부자극으로 표현한다. 내용이랄것도 ... 라라랜드를 포스터만 보고 관련글을 읽고 든 생각, 프리뷰. 난 언더더스킨이 생각났음. 이 영화에 대체로 극찬의 감상평들이 커뮤니티와 sns에 줄줄 올라오던데 어느정도의 완성도를 가진것이냐는 보지 않아 모르겠다. 그치만 전작인 위플래시를 기대하고 극장에 들렀다 후회를 했다는 평은 조금 이해하기 어렵지 않나, 는 생각도 한다.

언더더스킨은 기존의 영화라고 하는 틀을 많이 깬 영화였다. 장소변경은 대여섯번 정도로 제한적으로 변하고 씬은 좀 많이 변하지만 컷은 또 많이 되지 않는. 대사도 별로 없다. 대사가 없으니 서사의 표현도 거의 외부자극으로 표현한다. 내용이랄것도 그다지 없는, 에일리언이 지구에와 스칼렛 조한슨의 탈을 쓰고 생활하다 어울리던 지구인에게 모종의 감정을 느껴 인간이라는 종에 동화되어 보려다 실패하는 뭐 그런. 이런 간단 스토리가 내용의 전부. 근데 이 영화는 보고나서 며칠동안 머릿속을 휘감았고 내 머릿통에 깊게 자리잡았다. 서사랄 것도 별로 없는 내용인데 이런 내용을 이미지로 표현하는 방식이나 에일리언을 연기하는 주인공과 배경이 되는 나라의 특성 덕에 표정변화도 거의 없지만, 상황과 공간을 채우는 빛의 변화와 기존의 영화음악의 틀을 깨는 소음에 가까운, 철저히 이미지의 표현을 돕는 방식의 영화음악까지. 최근에 스타일 포르노소리를 듣는 윈딩레픈의 네온디몬도 난 나쁘지 않았다. 스카페이스가 연상되는 마지막 즈음의 추격장면이 기억난다.
라라랜드는 내 예상으론 성인동화일 것이다. 제임스 터렐부터 한때 sns에서 인기를 끌었던 디뮤지엄에서 익숙히 대중에게 노출된, 많은 이들도 이제는 낯설지 않은 미감의 미장센으로 감정선의 표현을 돕고 뭐 주제의식은 아주 단순하고 뚜렷하게 가는 뭐 그런 영화일꺼다. 근데 그런식의 서사를 최대한 단순화 시키고 시청각적 반응에 최대한 집중하려 하는 걸 비판하는 모습은 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예술이 신의 손을 떠나 인간들이 만들어낸 순간부터 인간들이 아름다움을 추구하여 만들어내는 모든 종류의 물상은 예술이고, 영화도 엄연한 현대예술의 한 장르인걸.

또 라라랜드의 여러 의견을 보고 데미언 허스트의 인터뷰가 생각나기도 했다. 인터뷰어가 그에게 어떤 방식으로 주제를 정하고 그걸 표현하느냐의 질문에 그는 그래 답했다. 그냥 최대한 단순하게 작품의 철학, 키워드는 정하고 그걸 표현하는데 나와 내 어시스턴트가 모두 달려들어 최대한 아이디어를 짜낸다고. 까대자고 보면 아무 생각없이 그냥 툭툭 일상생활에서 머릿속을 거쳐간 키워드로 작품주제를 정한다고 볼 수 있고, 그의 반대로 생각해보면 주제를 최대한 선명하게 보려 집중하는 태도로 주제를 선정한다고 볼 수도 있겠다. 한가지 주제를 빠르게 정하면 최대한 그 주제를 어떠한 오브제로써 구현화할 것인가, 에 대해 골몰해대는 모습이니까.

종합예술인 영화의 연출에서도 대사를 통한 서사전개는 최대한 단순화 시키고 보여지는 이미지와 극적인 표정연기와 음악, 영화의 모든 구성요소를 비춰지는 것에 집중하는 연출법을 쓰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 감독의 전작 위플래시도 보고나서 토할 것 같았고(매우 호평) 그 영화를 본 후 떠오르는 것도 등장인물의 어떤 대사따위가 아니라 미칠듯이 드럼을 쳐대고 그를 틀렸다고 끊임없이 지적질해대며 윽박질러대는 교수의 이미지였으니까. 언더더스킨도 마찬가지로 먹잇감인 한 남성이 교미를 앞둬 시야가 좁아진 흥분상태로 덫으로 빨려들어가는 장면연출이 바로 생각난다. 뭐 그렇게 다른 연출법을 사용했다고 생각지 않는다. 위플래시와 라라랜드가 다른 건 아주 말랑하고 느슨한, 감독의 생각에 사랑의 모습에 맞는 표현방식인 뮤지컬 방식으로 연출한 것 같다는 것 뿐. 비주얼 익스플로전.
Read more
주말의 정석: 토요일 오전에는 되도록이면 운동으로 시작을 하고, 마음 맞는 친구들과 브런치를 먹는다면 그 이후에는 무슨 일이 벌어져도 이 주말은 우선 성공적이다. _ 지지난 주는 딱히 ...
Media Removed
주말의 정석: 토요일 오전에는 되도록이면 운동으로 시작을 하고, 마음 맞는 친구들과 브런치를 먹는다면 그 이후에는 무슨 일이 벌어져도 이 주말은 우선 성공적이다. _ 지지난 주는 딱히 결론짓기 어려운 일들로 스트레스의 연속이었고 주말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_ a. 옛날에 봤던건데 다시 보려니까 신이 나지도 않고 b. 뭔 말인지도 모르겠고 c. 변수는 또 왜 이렇게 많은지 _ 간만에 초강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풀어보려다 시간에 쫓겨 홍합찜이랑 감튀를 먹었다 (읭?). 난 합리적인 사람이니까. _ 너무 간만에 스트레스를 받아서일까 잘 오지 않는 두통으로 ... 주말의 정석:
토요일 오전에는 되도록이면 운동으로 시작을 하고, 마음 맞는 친구들과 브런치를 먹는다면 그 이후에는 무슨 일이 벌어져도 이 주말은 우선 성공적이다.
_
지지난 주는 딱히 결론짓기 어려운 일들로 스트레스의 연속이었고 주말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_
a. 옛날에 봤던건데 다시 보려니까 신이 나지도 않고
b. 뭔 말인지도 모르겠고
c. 변수는 또 왜 이렇게 많은지
_
간만에 초강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풀어보려다 시간에 쫓겨 홍합찜이랑 감튀를 먹었다 (읭?). 난 합리적인 사람이니까.
_
너무 간만에 스트레스를 받아서일까 잘 오지 않는 두통으로 시작된 토요일은 우렁차게 날씨가 맑았다. 운동 후 길 건너편이라 들린 꽃시장, 그곳에서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싱코 돌로레스(5불)의 장미 한 더미. 웬지모르게 땡기는 보랏빛 장미 앞을 서성거렸다. 조금 더 기웃거려보니 자줏빛이 더 예뻐보여 되도 않는 스패니쉬.... 그 조차도 못하고 파렴치한 손가락으로 이것도 싱코돌로레스에 줄 수 있냐고 진지하게 흥정하고 있는데 문자가 왔다.
_
나 지금 운동 끝났는데 브런치 어때?
_
급한 마음에 적절하게 장착되어 있던 현금 5불을 건네고 보랏빛 장미를 챙겼다. 할 일이 많다며 밥만 먹고 일어서는 친구들에게 힘차게 장미를 한송이씩 뽑아줬다, 괜찮다고 마다하는 걸 굳이 챙겨두라며. 그렇게 억지로 쥐어준 장미는 꽃잎이 끊임없이 흐드러져 집에 도착했을 때는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었다는.
꽃길 걸으라고.......... 그런거야.. 끙.
손을 펴보렴, 행운을 쥐어줄게. # 1.
_
브런치 후 집에 오는 길에 2권의 책자를 샀다.
한 권은 아니 살 법 하지만 세일이라서 사는 충동구매였는데 알고보니 새로운 에디션이 출간되어 하는 세일. 비교해보다가 발견한 사실이 내가 쥔 책자가 유일하게 잘 못 표기되어 새로운 에디션을 할인가에 사는 행운이, 오예. 쥐어도 또 하필이면 그런 것을 쥐었어요, 어쩜그래~
손을 펴보렴, 행운을 쥐어줄게. # 2.
_
스트레스가 피크를 쳤을 쯤 출타 중이신 엄빠와 통화가 되었다. 도무지 장황하게 횡설수설할 수 밖에 없는 딸의 마음을 엄빠는 간단하게 다스렸다. 집에 들어와 꽃을 헤쳐모으며 그 내용을 찬찬히 생각 해 보았는데 그렇게 찬찬히 근본적인 시선에 대한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이 주말은 더할나위가 없다.
_
주일 오전에는 책을 좀 읽고 교회에 늦지 않는다면 이번 년도가 우선 성공적이다. 응, 이번 년도가.
예배 후, 간만에 만난 셋이서 점심을 먹었다. 주말의 키워드는 대체로 여자셋.
너무 오랜만에 마주하여 요즘 누구랑 친하냐나는 질문에 너, 라고 했다. 너는 어떠한지 모르겠다만 난, 너.
기다리는 동안 눈독들이던 자리에 앉혀줬다. 게다가 식사비를 엄청 할인해줘서 몸둘바를. 날씨는 또한번 우렁차게 맑았으며 후식으로 레몬 타르트까지 먹어 비타민 지수까지 만땅 채웠다 (읭?). 난 영양가 있는 사람이니까.
손을 펴보렴, 행운을 쥐어줄게. # 3.
_
그래서인지
_
1. 몇달간 나를 끙끙 앓게 한 문제들과 씨름하다 이번에 안되면 그만 둬야지 하니 풀렸다 (역시 협박은 항상 뒷주머니에).
2. 의미 있는 브라우징도 시작했고 (탭만 100개 열어놓는 브라우징, 리딩 아님).
3. 스모오렌지라 불리우는 한라봉과 계란도 샀으며 (음식은 버리지 않기위해 미니멀리즘).
4. 한국에 있는 친구와 통화까지 한데다가 (한국에서의 전화는 항상 반갑다. 아니, 전화는 항상 반갑다). 5. 금요일에 내동댕이 치고 나온 일을 마무리까지 (그렇다면 저 내일 출근 안 해도 될까요).
_
이 모든 것을 이루는 기적이 있었는데
_
이러한 기적적인 생산성과 앞서 말했던 행운이 접목된 주말은 극히 드물어 이런 주말이 정석이라면 자주 오지 않아 슬프겠으니. .
나에게 주말의 정석은 아무래도 삶의 원동력에 자극을 받는 주말인 것 같은데 깊숙이 파묻혀 사는 삶 속에서 나를 끄집어내어 근본적인 시선을 다시금 얻저스트하는 정도라고나 할까.
_
손을 펴보렴, 행운을 쥐어줄게.
#실리콘아일랜드저널
Read more
다들 축구 기다리고 계시죠. 늦은 밤, 내일 소개해드릴 #승모근젤 #만성부종관리 젤인 #스카디크리오겔 #스킨쿨러 상품을 소개해드릴께요. 자세히 한번 읽어봐 주세요 <span class="emoji emoji263a"></span>️ . . <span class="emoji emoji2714"></span>️어깨다리근육뭉침 ...
Media Removed
다들 축구 기다리고 계시죠. 늦은 밤, 내일 소개해드릴 #승모근젤 #만성부종관리 젤인 #스카디크리오겔 #스킨쿨러 상품을 소개해드릴께요. 자세히 한번 읽어봐 주세요 ️ . . ️어깨다리근육뭉침 해결. ️혈액순환촉진으로 만성부종관리 ️근육이완과진정으로 통증완화 개선 위 세가지에 뛰어난 상품이에요. 이건 제가 꼭 추천하는 상품이며, 필수아이템! 너무 너무 만족스러운 아이템이라 자신있게 소개해드려요. . 첫번째 피드 사진 보이시죠? 왼쪽 오른쪽 승모근 비교가 보이시나요. 포토샵이라고 하실까봐 동영상도 보여드려요. ... 다들 축구 기다리고 계시죠.
늦은 밤, 내일 소개해드릴 #승모근젤 #만성부종관리 젤인
#스카디크리오겔 #스킨쿨러 상품을 소개해드릴께요.
자세히 한번 읽어봐 주세요 ☺️
.
.
✔️어깨다리근육뭉침 해결.
✔️혈액순환촉진으로 만성부종관리
✔️근육이완과진정으로 통증완화 개선

위 세가지에 뛰어난 상품이에요.
이건 제가 꼭 추천하는 상품이며, 필수아이템!
너무 너무 만족스러운 아이템이라 자신있게 소개해드려요.
.
첫번째 피드 사진 보이시죠? 왼쪽 오른쪽 승모근 비교가 보이시나요. 포토샵이라고 하실까봐 동영상도 보여드려요. 두달가까이 꾸준히 사용하였더니 거북목이 많이 없어지고 목선이 정말 달라졌어요.
쇼핑몰을 하면 거의 컴퓨터나 핸드폰을 잡고 살아요. 그만큼 어깨와 목의 뭉침 현상도 많고 촬영때도 꼿꼿한 자세를 유지해야해서 촬영후 목뒤가 정말 많이 아프고 승모근이 많이 발달한 편이에요. 승모근 보톡스도 알아봤지만 근육이라 무섭기도 하고 자주 맞기도 어렵잖아요. 사이트에도 승모근만은 꼭 포토샵🤦🏼‍♀️ 그런데 요즘 포토샵거의 안해요 ㅎㅎㅎ 스카디크리오겔 꾸준히 발랐더니 거북목이 많이 개선됐고 목선이 훨씬 예뻐졌어요. 그리고 외관상 보이는 목선뿐 아니라 뻐근함과 통증이 사라지더라구요. (이게 정말 중요한것) 어깨에 있던 피로곰 100마리들이 쏙 사라진 ☺️ 그리고 사실 승모근은 뒤로 발달한거라 앞모습도 중요하지만 옆에서 보았을때 근육 뭉침과 거북목 현상이 많이 개선되었어요. (이것도 정말 중요!) .
.
저처럼 컴퓨터 오래하시는 회사원 분들이나 책상에 자주 앉아 계시는 분들 서서 일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해드려요. 두번째 피드 비교영상 자세히 봐주세요. 다른 말이 필요할까요. 그리고 또하나 오랜 마우스로 인한 손목 저림에도 너무 좋았어요 요건 제가 예전부터 말한 현상이죠. 멘톨 성분의 시원함으로 통증이 많이 가라앉아 꼭 추천해드려요. .
.

그리고 만성 부종과 다리 붓기! 거래처를 다녀오는 날은 저녁8시부터 새벽 6시까지 쉬지않고 돌아다녀요. 그러고 집에오면 다리뿐 아니라 허리골반까지 아파와요. 제가 이때 슈즈 테스트 하는거 아시죠? ㅎㅎㅎ 새벽에 도착하면 반신욕같은건 녹초가 되서 하지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럴때 스카디크리오겔만 바르고 자면 즉각적인 시원함과 진정효과가 있어요.
.
✔️하루종일서서일하시는분
✔️하이힐을신으시거나 많이걸으시는분
✔️종아리와 다리가 자주 붓고 무거우신 분.
✔️회사업무와 스트레스등으로 어깨 승모근이 뭉치신 분들.
✔️피로축적으로 근육통증이 느껴지시는분
.

피부에 좋은 멘톨 병풀 로즈마리 등 천연성분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부종개선과 근육통증완화에 좋은 상품이에요. 간단한 마사지와 함께 사용해주시면 좋으며 마사지가 어려우신 분들은 쿨러와 함께 구매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
ppc앰플과 아카라팩 제품력의 비밸런스 상품이며
#ppc앰플이 지방을 분해해주고 셀룰라이트를 감소 시켜드린다면
#스카디크리오겔은 만성부종해결로 붓기 완화 승모근 감소 근육통증완화를 도와드릴거에요. 혈액 순환 촉진으로 붓기가 살이 되는 걸 막아드리며 ppc앰플과 함께 사용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바르는 영상들도 업뎃후 올려드릴께요. ppc앰플 후기에 규리님 믿고 구매해주신다는 말씀이 많았는데 저는 앰플보다 더 저의 최애템이라고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내일 11시 3일간 특별공구 가격으로 진행하니 내일 만나요 ☺️ .
.

#파인드에이치x비밸런스
#승모근없애기 #승모근보톡스 #다리부종 #다리붓기완화 #근육통 #거북목
Read more
1.2017년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지 못했다. 한해의 마지막 날 광주에서 꽤 큰 사망 사건이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여러 이슈가 줄을 잇는 바람에 차분하게 정리할 시간이 없었다. 오늘 당직 ...
Media Removed
1.2017년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지 못했다. 한해의 마지막 날 광주에서 꽤 큰 사망 사건이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여러 이슈가 줄을 잇는 바람에 차분하게 정리할 시간이 없었다. 오늘 당직 근무를 앞두고, 어제가 나에겐 연휴 마지막 날이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길게 혼자 산책을 하며 한해를 정리했다. 2.2017년에는 다큐멘터리를 하나 더 만들었다. 5.18을 37년 만에 다시 파고들어가는 다큐멘터리였다. 이왕 다룰 거면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멀리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처음으로 키를 잡고 취재부터 제작까지 하는 과정은 쉽지는 않았지만, 막상 마무리를 ... 1.2017년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지 못했다. 한해의 마지막 날 광주에서 꽤 큰 사망 사건이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여러 이슈가 줄을 잇는 바람에 차분하게 정리할 시간이 없었다. 오늘 당직 근무를 앞두고, 어제가 나에겐 연휴 마지막 날이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길게 혼자 산책을 하며 한해를 정리했다.
2.2017년에는 다큐멘터리를 하나 더 만들었다. 5.18을 37년 만에 다시 파고들어가는 다큐멘터리였다. 이왕 다룰 거면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멀리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처음으로 키를 잡고 취재부터 제작까지 하는 과정은 쉽지는 않았지만, 막상 마무리를 지으니, 기자로서 한고비를 넘겼다는 생각 정도는 할 수 있었다. 5월에 온에어를 시키고, 파생된 기획기사까지 마치니 이미 7월 말이었다. 그리고 곧 파업에 들어갔다. 파업 중이라 수상을 했느니 어쨌느니 주절거리기도 계면쩍어 넘어가버렸는데 프로젝트를 함께한 고마운 팀원들과 함께 5.18 언론상과 광주전남 민주언론상 대상, 지역프로그램 대상 동상을 추가로 받았다. 현장 기자로서의 체온이 전혀 식지 않은 ‘체로키 파일 폭로 보도’의 팀 셔록 기자와는 미국-한국에서 협업취재를 하며 많은 도움을 주고받았다. 취재 도중 종종 팀의 나이를 잊곤 했는데, 나중에 생일을 챙겨주며 새삼 그가 66살이라는 걸 깨닫고 놀랐을 정도로 그는 ‘젊은’ 기자였다. 취재기자 역량에 비해 덩치가 큰 취재를 하다 보니 전문가들의 도움이 절실했고, 학식으로, 정보로, 판단력, 추리력으로 큰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빚을 많이 지게 됐다. 어깨를 빌려주신 분들 덕에 가진 것보다 멀리 보는 힘을 잠시 얻었다. 이 다큐멘터리의 제목은 <그의 이름은>이다. 5.18의 최초 발포명령자가 누구인지를 계속해서 묻는, 다큐멘터리다. 밝혀낼 수 없더라도 최대한 진실에 근접하고 싶었다. 이 프로젝트에 손을 얹은 모두와 함께 그 하나의 질문을 했다.
3.파업에선 이겼다. 파업도 파업이었지만, 더 흥미로운 건 사실 하나 하나 결이 달랐던 모든 사람의 서사였다. 우리는 늘 대의를 앞세우고 하나가 된 듯이 발화하곤 하지만, 사실 내부에서 보면 욕망은 천만 갈래고, 그 안에서 발생하는 디테일들은 비루해서 보기 괴로울 때가 많다. 그런데 어쩌면 그거야말로 ‘진짜 이야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영화 ‘공동정범’을 보며 가장 공감이 갔던 것도 그런 부분이었다.
4.글로 누군가와 공명할 수 있을까, 내가 말하고 싶은 것들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자주 하는 편이다. 잘 쓰고 싶은 욕망, 잘 읽어내고 싶은 욕망, 둘 다 강하다. 욕망에 비해 내 언어는 거칠고 성기고, 하루에도 몇 번씩 해일이 일곤 하는 스스로의 내면조차 제대로 갈무리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너무 잘하고 싶으면, 가장 피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글쓰기를 평생 미루고 피했다. 도망다녔다. 매체에 글을 싣는 건 아무것도 쓰지 못하게 나를 포박하던 완벽주의를 패버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는 사람들이 종종 글에 대해 이야기를 해줬지만 내 내면에 있는 가혹한 비판자는 긍정적인 반응을 무시하는데는 도가 터있었다. 그러다가, 며칠 전 인터넷 서점에서 “김인정 님의 글이 좋았다”는 익명의 리뷰와 마주치고, 촌스럽게 울었다. 지나가듯 던진 한 마디였을텐데 비로소 글만으로 누군가와 닿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5.인간의 두뇌가 ‘패턴’을 파악하는 것은 당연한 속성이다. 생존과 효율을 위한 활동이겠지만, 결국 이게 뇌와 감각들을 잠들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규칙한 활동들로 뇌에 활력을 주고 무의식이 잘 뛰놀게 하고 싶다. 그렇게 해야 뭐든 빨리 질리는 내가, 살아가는데, 또 무언가를 사랑하는데 지치지 않을 수 있지 싶다. 어제는 낯익은 장소에서 낯선 골목을 찾아걸었고, 혼자 있을 때는 잘 먹지 않는 좋은 빵과 좋은 커피를 사기 위해 공을 들였다. 평소에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만큼이라도, 나에게도 잘해주기로 마음 먹었다.
6.의심의 세계에서 신념의 세계로 함께 넘어가는 일에 대해 생각한다.
7.모두에게 좋은 한해가 되길.
Read more
"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 오랜만에 단편 모음집(레이먼드 카버)을 읽었다. 필요한 의미를 미사여구나 오만한 표현 없이 ...
Media Removed
"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 오랜만에 단편 모음집(레이먼드 카버)을 읽었다. 필요한 의미를 미사여구나 오만한 표현 없이 최소한의 활자로 전하는 경제적인 언어력은 그간의 문자 습관에 터닝 포인트를 가져왔다. 사실 서사적인, 즉 스토리 위주로 진행되는 책을 선호했기 때문에 단편보단 장편을 주로 펼쳐 들었는데, 아무래도 단편은 낱글자 하나 하나를 곱씹는 매력이 큰 만큼 생각하는 여운을 주는 파워가 강했다. 스치듯 넘긴 페이지를 연거푸 리와인드해야 했고 대화체의 톤까지 숨죽여 귀 기울여야 했다. "쓰리 ... "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
오랜만에 단편 모음집(레이먼드 카버)을 읽었다. 필요한 의미를 미사여구나 오만한 표현 없이 최소한의 활자로 전하는 경제적인 언어력은 그간의 문자 습관에 터닝 포인트를 가져왔다. 사실 서사적인, 즉 스토리 위주로 진행되는 책을 선호했기 때문에 단편보단 장편을 주로 펼쳐 들었는데, 아무래도 단편은 낱글자 하나 하나를 곱씹는 매력이 큰 만큼 생각하는 여운을 주는 파워가 강했다. 스치듯 넘긴 페이지를 연거푸 리와인드해야 했고 대화체의 톤까지 숨죽여 귀 기울여야 했다. "쓰리 빌보드"가 나에겐 일부분 단편소설의 느낌으로 다가왔다. 선악이 모호한 구조, 스토리를 따라가기 보단 캐릭터의 감정선을 따라가는 흐름, 흔히 관객들이 원츄하는 결말에 반하는 시원하지 않은 결말, 성격과 개성은 분명하지만 이분법적으로 나뉘지 않는 캐릭터의 모습 등은 매 장면 속에서 카메라 기법과 연출, 조명, 편집 등을 일일이 쪼개며 머릿속으로 리와인드해야 할 숙제로 다가왔다. 대로변에 초라하게 버려진 빌보드 세 개가 빨간 메시지로 갈아입으며 공권력과 대중에게 주목 받고 결국 죄 없는 자에게 화살을 겨누는 설정, 위로를 넘어 해결이 필요한 분노이지만 선을 넘어선 분노의 폭발이 정의를 어그러뜨리는 과정, 어찌 보면 비겁한 자살이 대립된 갈등을 허물고 하나를 만드는 전개 등은 (바보도 아는) '분노는 분노를 부른다'는 말처럼 염세주의적 가치관을 드러냈다. 여기에 타당한 메시지라 해도 메신저의 표현방식에 거부감을 느낄 때 사람들은(대중은) 메시지를 들으려 하지 않고, 그 의도를 곡해하는 모습을 보며 그간 외면해온 사회적 이슈를 반추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놀라웠던 건 맥도나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치열하다 못해 냉철한 연기력. 단편의 색채가 강한 작가주의적 영화인데도, 한 순간 지루함 없이 거친 러닝타임을 스무쓰하게 이끌어가는 장편의 힘이 쇼트마다 보였고, '파고'의 경찰서장에 이어 밀드레드로 분한 프란시스 맥도먼드는 극의 대표적인 입체적 인물로 극의 긴장선을 유지한 것은 물론, 한편에서 극의 방향키를 잡은 우디 해럴슨과 변화무쌍한 샘록웰의 연기까지 더해져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후에도 그 자리를 쉽사리 떠나지 못하게 만들었다. 가치 있는 아카데미 수상을 선물한 영화.
Read more
[유월 사일의 일기] 구독자분들과 지인분들이 대형 커뮤니티나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들을 많이 제보해주셨고 응원의 댓글을 많이 보았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힘을 내고 싶었다. . 그런데 ...
Media Removed
[유월 사일의 일기] 구독자분들과 지인분들이 대형 커뮤니티나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들을 많이 제보해주셨고 응원의 댓글을 많이 보았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힘을 내고 싶었다. . 그런데 왜 난, 아직도 내 인신공격에 무너지는 것일까. 무리하게 돈들여가며 심리 상담도 받고 치료도 받고 매일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도 나 자신에게 하고.. 자존감 관련 도서도 읽고 상담쌤이 시키신대로 댓글도 아예 안읽어보고.. 내 정신건강에 좋은건 다 해본것 같은데 왜 내 자존감은 높아지려다 낮아지고, 내 자신까지 깎아먹게 만들까. . 결국 다시 식이장애 증상이 ... [유월 사일의 일기]
구독자분들과 지인분들이
대형 커뮤니티나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들을 많이 제보해주셨고
응원의 댓글을 많이 보았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힘을 내고 싶었다.
.
그런데 왜 난, 아직도 내 인신공격에 무너지는 것일까.
무리하게 돈들여가며 심리 상담도 받고 치료도 받고
매일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도 나 자신에게 하고..
자존감 관련 도서도 읽고
상담쌤이 시키신대로 댓글도 아예 안읽어보고..
내 정신건강에 좋은건 다 해본것 같은데
왜 내 자존감은 높아지려다 낮아지고,
내 자신까지 깎아먹게 만들까.
.
결국 다시 식이장애 증상이 시작되었다.
지금은 더 문제인게 굶었다 폭식하고
사람들이랑 같이 있을땐 눈치보면서 쉴새없이 먹고.
또 활기찰때는 활기차고..
그러다 엄청난 우울감과 함께
그냥 과거로 돌아가서 다 리셋하고 싶다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한다.
.
밖에 나가면 사람들 눈치가 보인다.
내가 너무 살이쪄서 그들이 내 몸매를 보고 품평할 것 같거든.
특히 구독자분들이 내게 다가와
반갑게 맞이해주고 사진찍어가면 너무너무 감사한데
내 실물에 실망했을까봐 그게 너무 두렵다.
오죽하면 구글 연관검색어가 저럴까? 싶기도 하고..
.
아무튼 식이장애 치료받으면서 빼놨던
12kg이 너무나도 쉽게 2개월만에 쪄버렸다.
인바디를 재면 산후부종이라고 나온다.
출산하고 난 사람의 부종 수준이란다.
이렇게 내 몸은 정상이 아니란다.
.
피티도 받으러가고 관리도 받으러가는데
관리샵 쌤들도 다 잘 보고 있다고 해주신다.
너무 너무 감사한데 내 살찐 모습에 실망하셨을까봐,
혹시나 소문이 퍼질까봐 그것도 너무 두렵다.
.
그래서 식이요법을 하다가 또 스트레스 받으면 폭식하고..
이게 내 마음대로 컨트롤이 안되니 정말 미칠 것 같다..
진짜 내 자신을 사랑하려고 노력하다가도
이렇게 쉽게 무너지니 내 자신이 점점 싫어진다.
.
내 화장실력. 많이 퇴보했다.
살찌고나서, 정말 살에 대해 많은 말을 듣고 나서
괜히 내 얼굴이 싫어 화장 연습하는 빈도도 많이 줄고,
오늘은 어떻게 찍어야 욕을 덜 먹을까에 초점을 맞춰
이것저것 신경쓰고 이 취향 저 취향 반영하다보니
이것도 저것도 아닌 영상들이 정말 많이 만들어져있더라.
.
나는 이제 어떻게하면 좋을까.
식이장애도 극복하고 좋은 컨텐츠도 만들면서
인신공격과 식이장애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는데 ...
.
각종 sns에 행복한척 하는것도, 계속 외모 관련 악몽을 꾸는것도 그만하고 싶어.
정말 극복해내고 당당해지고 싶다.
Read more
레이디 버드 (스포 X) 흔히들 빌둥스로망Bildungsroman이라 부르는 장르는 18세기 이후, 근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서 발생한 장르다. 그 이전에는 노발리스를 필두로 ...
Media Removed
레이디 버드 (스포 X) 흔히들 빌둥스로망Bildungsroman이라 부르는 장르는 18세기 이후, 근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서 발생한 장르다. 그 이전에는 노발리스를 필두로 한 독일 낭만주의가 이룩해낸 "끝없이 낭만화하라!"라는 명제 아래 세계의 끝없는 확장을 만들어왔다. 입사소설은 청년이 사회에 적응해 자기 자신의 자아를 찾는 과정을 다루는 서사로, 이탈리아의 문학사회학자 프랑코 모레티는 입사소설의 주인공들이 지니는 두 특성을 유동성과 내면성이라 정의했다. 다시 말해 그들은 거처지를 정하지 못하는데다, 내면으로는 불안을 안기에 어디에도 ... 레이디 버드 (스포 X)

흔히들 빌둥스로망Bildungsroman이라 부르는 장르는 18세기 이후, 근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서 발생한 장르다. 그 이전에는 노발리스를 필두로 한 독일 낭만주의가 이룩해낸 "끝없이 낭만화하라!"라는 명제 아래 세계의 끝없는 확장을 만들어왔다. 입사소설은 청년이 사회에 적응해 자기 자신의 자아를 찾는 과정을 다루는 서사로, 이탈리아의 문학사회학자 프랑코 모레티는 입사소설의 주인공들이 지니는 두 특성을 유동성과 내면성이라 정의했다. 다시 말해 그들은 거처지를 정하지 못하는데다, 내면으로는 불안을 안기에 어디에도 안착하지 못하고 자신의 영역을 확장한다는 말이다. 그 확장은 그 확장이 어디선가 끝나리라는 의식에서 더욱 힘을 발한다. 이토록 빌둥스로망Bildungsroman이야기를 길게하는 이유는 이 레이디버드가 가진 함의가 이 빌둥스로망의 서사를 가장 완벽한 방식으로 완성시키는 영화라는 점을 말하기 위해서다. 자신을 레이디버드라 부르는 크리스틴 맥퍼슨이 어떻게 자신의 정체성을 받아들이는지, 그 과정에서 어떠한 경험들이 그녀를 성장시키는지 보여준다.

레이디 버드는 메인 플롯으로 보면 고3이 시골을 벗어나 대학에 가기까지의 과정이다. 4개의 서브플롯이 이에 덧입혀지며 이야기는 계급과 인종, 성정체성과 종교의 문제로 확장된다. 마지막으로 가족이라는 유대관계를 성찰하게끔 만든다. 이 이야기는 어릴 때, 방치당한 어머니와 방치당하고픈 딸의 갈등을 근간으로 그 딸이 여러 군데에서 방황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그 과정에서 레이디 버드는 자신이 처해있는 환경들을 하나씩 깨부수려한다. 이 평범한 이야기를 특별하게끔 만드는 건 단연코 시얼샤 로넌의 명연과 캐릭터의 힘이다. '정상'이라는 카테고리로 속하고픈 '레이디 버드'의 이야기는 미국을 넘어 우리나라가 처한 모든 청춘들의 이야기로도 읽힐 수 있다. 나는 청춘이라는 어감을 싫어하지만 이 영화만큼 앞서 말한 20대가 가지는 어떤 불안정성을 추진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영화를 본 적이 드물다. 20대나 계급 문제를 다루는 영화들은 <꿈의 제인> 식으로 주인공을 끝없이 불행에 처하게 만든다거나, 세계와의 불화를 증폭시키는 방식으로 세계와 대립해 자기 자신을 찾아나서는 방식을 보여준다. 이 영화는 정반대의 방향에서 이 문제를 돌파한다. 세계와 불화하는 주인공들이 세계와 불화하는( 혹은 그런 척하는) 사람들을 만나, 세계와 화해하는 이 기이한 플로팅으로 이 영화는 끝내 관객을 설득시킨다. 이 영화는 그를 위해 한 씬도 허투루 쓰는 씬이 없도록 만들며, 서로에게 말하지 못한 마음을 말하도록 만드는 대사의 견고함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시얼샤 로넌의 표정을 그대로 마주하는 카메라 워크는 그 문제를 마주보려는 의지로 보인다.
P.S 황정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영화를 좋아할 것이다.
Read more
2018년 02월 12일 #독후감 #독서후기 #82년생김지영 #장편소설 #조남주 지음 #민음사 출판 드디어 이 작품을 봤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 1. 김지영씨의 ...
Media Removed
2018년 02월 12일 #독후감 #독서후기 #82년생김지영 #장편소설 #조남주 지음 #민음사 출판 드디어 이 작품을 봤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 1. 김지영씨의 어머니인 오미숙씨를 보면서 우리 엄마가 생각났다. 중대부고의 여자 테니스부원이자 공부도 잘하던 우리엄마는 갑자기 집안이 무너져서 장녀로서 동생들을 위해 대학진학을 포기하시고 백화점에 취직하셨다. 당시에는 진짜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고 하셨9다. 그 이후로 정말 말도못하는 고생을 하셨고, 결혼 후에도 오미숙씨의 인생과 비슷하게 살아오셨다.(공교롭게도 우리아빠도 ... 2018년 02월 12일 #독후감 #독서후기
#82년생김지영 #장편소설 #조남주 지음 #민음사 출판
드디어 이 작품을 봤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
1. 김지영씨의 어머니인 오미숙씨를 보면서 우리 엄마가 생각났다. 중대부고의 여자 테니스부원이자 공부도 잘하던 우리엄마는 갑자기 집안이 무너져서 장녀로서 동생들을 위해 대학진학을 포기하시고 백화점에 취직하셨다. 당시에는 진짜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고 하셨9다. 그 이후로 정말 말도못하는 고생을 하셨고, 결혼 후에도 오미숙씨의 인생과 비슷하게 살아오셨다.(공교롭게도 우리아빠도 공무원이다) 국어교사가 꿈이셨던 우리엄마는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새벽5시에 항상 일기를 써오고 있고, 일기장만 30권이 넘는다. 우리 엄마와는 다르게 밑에 동생 3명은 모두 대학을 나왔지만, 대학에서 별다른걸 얻지는 못한 것 같다. 지금 모습을 보면 그 3명의 이모, 삼촌 보다는 우리엄마가 대학을 갔어야 했었다. 우리엄마는 얼마나 많은걸 참아오고 양보하고 차별을 감수하고 살아오셨는지.. 이 소설을 보고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
2. 나는 서울 서초구에서 태어나 서울 동작구에서 자랐다. 좋는 동네, 다정한 가정, 훌륭한 학교를 나왔고 멋진 회사에 다니고 있다. 그래서 이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읽으면서 정말 충격이 컸다. 이런 차별을 본적도 없고 생각해본적도 없다. 나는 89년생인데 고작 7년차이인데 대한민국 서울에서 아직도 이런다고?? 라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특히 김지영 씨의 대학시절을 포함한 학창시절은 소설이지만 아마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 같다. 아! 나는 얼마나 편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살아왔는지..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엄청난 차별이 될 수도 있겠구나.. 정말 느끼는 점이 많았다. 또 내 주변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꼈다. -
3. 왜 이렇게 소설 속 김지영씨가 자신에 목소리를 내야 할 때 말을 하지 않는지 너무 답답했다. 자기를 씹다 버린 껌이라고 말한 선배에게, 첫 개시를 여자손님 받는다고 궁시렁 거리던 택시기사에게, 애 낳는 약 지어서 먹이라는 친가쪽 친척들에게, 30분 늦게 출근해서 좋다고 말하던 동료에게 왜 아무말도 못한 것인가? 솔직히 우리나라는 OCED국가 중에서 양성평등이 가장 안된 국가일 것 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특히 여자들이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페이스북 COO인 셰릴 샌드버그도 말 한 것 처럼, 이 싸움은 피해자들이 바꿔가야지 진짜 바뀌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이 말이 옳다. 링컨 시대에 수정헌법 13조가 통과 되어 흑인 노예제가 철폐되었지만, 로자 파크스가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 에서 백인들의 좌석에 앉은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 인종차별은 일상적으로 일어났었다. 하지만 흑인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고 악습에 맞써 싸우면서 권리를 쟁취해 냈다. 이 사건의 교훈은 차별을 받고 있는 대상이 맞서 싸우지 않으면, 그 차별은 변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김지영씨는 목소리를 내야 했다. 자기는 씹다버린 껌이 아니라고, 첫개시가 여자라는 택시기사에겐 한마디 해주고 택시에서 바로 내려야 했고, 친가쪽 친척들에게도 한마디 해줘야 했고, 직장동기들에게도 한 소리 해줘야 했다. 그래야 바뀌는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
4. 나는 김지영씨가 솔직히 요령이 없다고 생각된다. 나쁜 말로는 멍청해 보였다. 집안 사정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휴학도 한번도 안했으면서, 취업 재수를 하더라고 자기 수준을 높혀 더 좋은 기업에 갈 생각을 왜 안한거지? 또 임신 후 회사에서 30분 늦게 출근하라 했는데 그걸 왜 이용하지 않은거지? 왜 육아휴직을 안쓰려 한거지? 애초에 육아휴직도 못쓸정도로 회사의 문화가 개판이면, 임신전에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실력을 키워서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려는 노력을 왜 안한거지? 자신에게 주어진 정당한 권리조차 활용하지 못하는게 너무나 안타깝고 답답했다. 실제로 우리누나는 출산을 생각해 여성 복지가 좋은 회사로 이직을 했다. 또 결혼 후 누나회사로 마을버스타고 출퇴근 할정도로 가까운 곳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또 출산을 준비해 벌써부터 믿을만한 베이비시터들의 정보도 열심히 모은다. 이런걸 비교해보면 같은시대의 사람이 아닌거 같아 너무나 답답했다.
-
5. 결론. 이 시대에 읽어볼만 한 책이다.
#책스타그램 #인스타그램 #김지영 #소설
Read more
 #책 #연장傳 #박점규 #노순택 . . 노조설립을 용인하지 않는 것은 선친의 유훈이라고 하였다. 유훈통치는 전·근대의 유물인 줄 알았지만 엄연히 현실세계에 엄존하는 봉건적 사실이다. ...
Media Removed
#책 #연장傳 #박점규 #노순택 . . 노조설립을 용인하지 않는 것은 선친의 유훈이라고 하였다. 유훈통치는 전·근대의 유물인 줄 알았지만 엄연히 현실세계에 엄존하는 봉건적 사실이다. 회사의 창립자는 노조를 결성하지 않아도 사원들의 복지와 후생을 최고 수준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노동자의 불만을 청취하지 않고도 선제적이고 시혜적인 혜택의 보장은 가능한 것일까? 결과론적으로 그렇게 되지는 못했다. 신산스러운 삶에 대한 영속적인 보상은 천국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다. . . 독성화학물질을 취급하는 반도체 공장에서 노동자들의 신체를 보호하는 ... #책 #연장傳 #박점규 #노순택
.
.
노조설립을 용인하지 않는 것은 선친의 유훈이라고 하였다. 유훈통치는 전·근대의 유물인 줄 알았지만 엄연히 현실세계에 엄존하는 봉건적 사실이다. 회사의 창립자는 노조를 결성하지 않아도 사원들의 복지와 후생을 최고 수준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노동자의 불만을 청취하지 않고도 선제적이고 시혜적인 혜택의 보장은 가능한 것일까? 결과론적으로 그렇게 되지는 못했다. 신산스러운 삶에 대한 영속적인 보상은 천국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다. .
.
독성화학물질을 취급하는 반도체 공장에서 노동자들의 신체를 보호하는 정화설비를 설치하지 않아 황유미씨를 비롯한 수많은 반도체 노동자들은 백혈병과 같은 급성중증질환으로 세상을 등졌다. 그리고 서비스센터의 노동자들과 설치 기사들이 사용하는 관용차량에 위치추적을 가능케 하는 설비를 몰래 장착하여 그들의 동선을 감시하였고, 경쟁적인 업무분배 시스템을 도입하여 직원들 간에 과도한 경쟁을 유발하였다. 그 과정에서 시간에 쫓긴 기사들은 안전장구를 착용하지 못하여 현관에서 추락하거나, 업무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여 스스로의 목숨을 끊는 등 비극은 정례화되었다. 그럼에도 노동자들은 본인의 권익을 위하여 사용자측과 교섭할 수 없었다. 회장님의 유훈 탓이었다. 이제는 그의 눈에 흙이 들어가고 백골이 진토되어 손자가 그룹의 경영권을 손에 쥐었음에도 여전히 노조설립은 불허되었다. 창업주의 유훈을 받들기 위하여 사측은 노동자들을 불법적으로 사찰하였고, 회유와 협박을 일삼았으며 그래도 통제되지 않는 반동분자를 제거하기 위하여 노조파괴 전문가들에게 수십억원의 보수를 안겨주었다. 사용자 측이 주장하는 경영효율화는 노동자들의 권리를 제물로 바쳐 달성되는 것이었다. 그룹차원에서 노조설립을 방해하기 위해 작성된 문건이 자그만치 6천 건이나 발견된 현실에서, 공화국의 신민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흥분을 가라앉힌 채 황태자가 하사해주실 망극한 성은을 기다려야하는가?
.
. “인간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옵니다. 살아있는 인간은 빼앗기면 화내고 맞으면 맞서서 싸웁니다.”
.
.
드라마 ‘송곳’에서 노동상담소장 구고신 노무사가 한 대사라고 한다. 책의 제목은 ‘연장傳’이다. ‘전할 전’자를 사용했다. 노동자들의 연장을 통해 이 사회가 지닌 노동의 풍경을 독자들에게 전하기 위함이리라. 그러나 책을 읽어나가며 傳(전할 전)자가 아닌 戰(싸움 전)자로 읽혀야 할 것 같은 이유는 무엇일까?
.
.
굴삭기를 운행하는 강정애 씨. 그녀의 연장은 자갈과 진흙을 건져올리거나 땅을 파고 다지는 용도로 사용된다. 깎고 다지고 쌓는 일은 마천루가 뿌리내릴 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함이다. 그렇게 그녀가 마련해준 자리에 식립된 도시만 수십 개. 그러나 정작 그녀가 머물 곳은 그녀가 조성한 도시에 안에 존재하지 못한다. 월급을 제때 지급하지 않고 어음을 발행했던 건설사가 도산하거나 임금을 체불하였기 때문이다. 급여를 7개월 후에 지급하는 것은 건설사의 관행이라고 했다. 개인 기사 강정애 씨는 저항할 수 없었다.
.
.
연장은 인간사회에서 특수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세상에 탄생하였다. 특정한 상황에서 적확하게 사용되는 도구는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 그 연장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삶은 연장의 속성을 따라 특징적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특정한 연장을 사용하는 특징적인 노동자의 삶은 인간세상에서 필수적인 것인데... 왜 그와 그녀의 삶은 소외되고 무시되는가. .
.
현대사회가 추구하는 매끄러운 삶의 형식을 만들어준 노동자들의 삶이 전쟁이 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슬펐다. 그래서인지 연장의 메뉴얼을 읽는 것과는 달리 연장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삶을 읽는 일이 쉽지는 않았다.
.
.
박해받는 노동자의 해방은 언제가 될까?
.
.
지금도 꽃샘추위를 견디며 투쟁하고 있을 수많은 노동자의 삶을 응원한다.
.
.
부디 당신과 당신의 연장이 안녕하기를...
Read more
_ . . 오픈채팅으로 상담을 하던 도중에 아친님들께서 랑이 언니는 어떤 순서로 #가지팩 <span class="emoji emoji1f346"></span>하나요?라고 많이 물어보시더라구요<span class="emoji emoji1f648"></span> 그래서 정리한 저의 꿀팁<span class="emoji emoji1f31f"></span>알려 드릴께요🤗<span class="emoji emoji1f338"></span> . . <span class="emoji emoji2714"></span>️마스크 ...
Media Removed
_ . . 오픈채팅으로 상담을 하던 도중에 아친님들께서 랑이 언니는 어떤 순서로 #가지팩 하나요?라고 많이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정리한 저의 꿀팁알려 드릴께요🤗 . . ️마스크 팩만 하면 간지럽다 ️마스크 팩이나 고영양 제품을 바르면 좁쌀이 난다 ️마스크 팩의 끈적이는 질감이 싫다 ️마스크 팩을 하면 흡수가 안되는것 같다 . . 혹시 너무 좋은 제품들을 잘 못 사용하셔서 안맞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진 않으실까..싶어 준비해봤어요위의 사항에 한개라도 해당이 된다면 꼭 읽어봐 주세요!😀 . . 랑이 뷰티 꿀 ... _
.
.
오픈채팅으로 상담을 하던 도중에 아친님들께서 랑이 언니는 어떤 순서로 #가지팩 🍆하나요?라고 많이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정리한 저의 꿀팁🌟알려 드릴께요🤗🌸
.
.
✔️마스크 팩만 하면 간지럽다
✔️마스크 팩이나 고영양 제품을 바르면 좁쌀이 난다
✔️마스크 팩의 끈적이는 질감이 싫다
✔️마스크 팩을 하면 흡수가 안되는것 같다
.
.
혹시 너무 좋은 제품들을 잘 못 사용하셔서 안맞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진 않으실까..싶어 준비해봤어요😊위의 사항에 한개라도 해당이 된다면 꼭 읽어봐 주세요!😀🌸
.
.
🌟랑이 뷰티 꿀 팁🌟
.
.
🌸저는 가지팩을 할 때 #르뮤미스트 한번>> #가지팩 15~20분>> #크림 평소바르던 양의 1/3 이렇게 사용을 하고 있어요.🌸
.
.
⭐️1. #토너 혹은 토너대용의 #미스트를 사용해 주세요!
.
- 먼저 세안을 하고 나오면 급격하게 수분손실이 생기게 되요!.
#르뮤미스트 로 각질층에 충분히 수분을 공급해주고 마스크팩을 하면 유효 성분의 흡수가 더욱 용이 하답니다. .
.
⭐️2. 팩을 올려주세요!
.
- 팩을 올리고 있는 시간은 #마스크팩 의 종류에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15~20분이 가장 적당해요! 장시간 오래 하고 있으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가거나 트러블을 유발 할 수 있어요! 뭐든 권장 시간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
.
⭐️3. #에멀젼 또는 #크림 은 평소양보다 적게 사용해 주세요.
.
- 마스크팩 혹은 고영양 앰플을 사용하고 나서 평상시처럼 에센스 크림을 사용한다면 더이상 피부에 제품이 흡수되지 않아 피부표면에 그대로 남아있게 되요~ 표면에 남아있는 에멀젼이나 크림이 좁쌀트러블을 유발하거나 알러지를 유발 할 수 있으니 가볍게 보호막만 씌워준다는 느낌으로 소량만 눌러주듯 사용해 주세요!
.
⭐️4.끝🤗🧡
.
.
저는 🍆 #가지팩 이 대자연의 그날이 오면 항상 올라오는 #좁쌀여드름 과 #트러블진정 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그래서 그땐 아무리 피곤해도 꼭 하는 팩이 #가지팩 이예요😊 그리고 다음날 화장이 정말 잘 먹어요🤩👍🏻🧡저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 한번 써보셨음 좋겠어요🤗🌸
.
.
오늘은 마스크팩에 관련된 내용만 간단히 공유드리지만 앞으로 더 다양한 저의 사용 꿀팁 올려드릴게요 🌼🤗🌸
.
.
🌸피부상담은 오픈카톡 #아띠뷰티 로 문의주시면 더 자세히 알려 드릴게요🤗
(상담시간: 평일 오전 11시~ 오후 5시까지)
.
🍆가지팩 공구는 내일까지!!🙋🏼‍♀️
. 배송은 내일부터 주문건에따라 순차적으로 발송해 드릴께요🚚💓💓오늘도 좋은 꿈 꾸세요🙆🏼‍♀️🧡🌸
.
.
#아띠스토리x조이 [가지마스크팩]
#아띠_뷰티
#랑이뷰티꿀팁🌟
#attystory #아띠스토리 # #뷰티공구 #일상 #진정팩
Read more
 #callmebyyourname . 쪼미, 콜미바이유어네임 원작은 제목이 그해 여름 손님인가봐. . 그거 내가 몇 번을 말했는데. 원작 제목이 더 좋다고 했더니 아, 영화랑 다르네? ...
Media Removed
#callmebyyourname . 쪼미, 콜미바이유어네임 원작은 제목이 그해 여름 손님인가봐. . 그거 내가 몇 번을 말했는데. 원작 제목이 더 좋다고 했더니 아, 영화랑 다르네? 그랬잖아. . 그랬나? 기억 안나. 방금 기이한 현상을 겪었어. . 무서운거야? . 아니야. 그 둘은 이어질 수 없어. 라는 문장이 생각났어. . 뭔가 데자뷰같은 현상인건가? 그게 언니한테 그냥 떠오른거야? 아니면 활자화된 걸 어디서 본 게 떠오른거야? . 들은 거야. 근데 그게 꿈인가. 내 생각엔 그게 #콜미바이유어네임 두 주인공 얘기 ... #callmebyyourname
.
쪼미, 콜미바이유어네임 원작은 제목이 그해 여름 손님인가봐.
.
그거 내가 몇 번을 말했는데. 원작 제목이 더 좋다고 했더니 아, 영화랑 다르네? 그랬잖아.
.
그랬나?
기억 안나.
방금 기이한 현상을 겪었어.
.
무서운거야?
.
아니야.
그 둘은 이어질 수 없어.
라는 문장이 생각났어.
.
뭔가 데자뷰같은 현상인건가?
그게 언니한테 그냥 떠오른거야? 아니면 활자화된 걸 어디서 본 게 떠오른거야?
.
들은 거야.
근데 그게 꿈인가.
내 생각엔 그게 #콜미바이유어네임 두 주인공 얘기 같은데 그렇다면 난 영화를 봤단 말이지? 그럼 그 두 명이 안 이어진다는 건 알고 있잖아? 그럼 현실에서 누구한테 들을리는 없는 말인거지. 그 둘은 이어질 수 없어. 어디서 들었지.
.
근데 그건 현실에서 누구에게나 할 법한 얘기고 어디서나 들을법한 얘기긴 하지? 그나저나 되게 귀여운 책을 찾았는데 난 그 책을 일단 서점에서 읽고 진짜 귀여우면 언니한테 던지고 갈거야.
.
무슨 책인데?
.
비밀인데.
.
아앙. 무슨 책일까아아
.
왜 궁금한데, 어차피 까먹을거면서.
.
그래서 신기한거는 내가 콜바넴 생각을 안하고 잤거든? 근데 갑자기 아침에 일어나서 그 책을 찾아 보다 원작 제목을 안 거지. 근데 갑자기 그 문장이 떠올랐고 그게 꿈 같인가 싶어. 순서가 신기하잖아.
.
꿈에서 들은 말 같다?
그냥 오가는 대화가 섞였는데 그 대화를 들었을 시점이 불확실하니까 언니가 꿈이라고 치부하는 거 아냐? 그리고 정말 꿈일 수도 있는데 그 대화가 지칭하는게 콜바넴 주인공이 아닐 수도 있어. 그냥 감상들이 맞물린거거나 영화를 보다 생각한게 남아있다가 꿈인척 나오는 걸수도 있어.
.
그래서 난 그게 콜바넴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거 떠오르기도 전에 아침에 왜 갑자기 콜바넴 책을 찾아봤지? 너무 기이한 거지.
.
허허허
.
우리 방금 얘기의 주제는 기억이야.
.
우리 얘기 80%는 기억이야. 늘 아무것도 기억 못하고 부정하는 언니랑 답답한 나. 아무튼 원제는 그해 여름 손님이니까 여름이 가기 전에 읽어야돼.
.
콜미바이유어네임이란 제목은 좀 더 감성적인 느낌이야. 대사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 와닿아.
.
콜바넴. 줄여도 예쁘고 감성적이지?
.
에미넴 생각나는데.
.
나는 그해 여름 손님이란 제목이 훨씬 좋아. 몰라 난 그해 여름 손님 하면, 사랑방 손님이 생각나는 고질병에 걸려버렸어. 강타가 스물세살에 만들었던 그해 여름이란 곡이 있어. 가사 감성이 내 취향이 아닌 거지 곡은 천재인거 같아.
난 요즘, 때를 놓친 사랑은 재난이야, 라는 말이 계속 맴도는데 내가 떠올린 말은 아니야. 어디에서 봤어, 분명히. 근데 내 기준에서는 그게 영화 불한당이야. 근데 절대 불한당에서 나오는 대사는 아니란 말이지. 다른 데서 그런 문장을 볼 만한 것도 난 보지 않는단 말이지. 그러니 그냥 요즘 꽂혀있는 불한당이랑 전부 연관지어 생각하는거지. 언니한텐 그렇게 재밌는 영화 아니니깐 안 봐도 돼.
.
(정적. 얘기하면서 이걸 받아적느라고 한 30초 있다가 대답했다)
.
그래?
.
응?
어쨌든 때를 놓친 사랑은 재난이야.
.
좀 전에 헤어진 남자친구들 사진을 오랜만에 들여다봤어. 아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왜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그러고보면 꿈, 생각, 아침에 한 일, 니랑 하는 대화, 니가 한 생각이 다 맞물리네.
내가 생각하던게 영화고 그 영화가 꿈에 나왔고 갑자기 꿈 기억도 못한 채로 아침에 영화를 찾아봤고 니한테 얘기했는데 니는 요즘 생각하는 문장이 때를 놓친 사랑이라고 했고 니랑 전화하기 전에 때를 놓친 내 엑스들 사진을 봤단 말이지? 다 되게 우연이야.
.
나는 염세주의자인지
.
어 닌 염세주의자야.
.
그래서 사람 생각하는게 다 거기서 거기인거지 우연이라고 생각하진 않아.
.
그래 그렇기는 해. 그런데 우연이기도 해, 라고 생각하는 건 무슨 주의자야?
.
우연이라고 느끼는 걸 무슨 주의???ㅋㅋㅋㅋㅋ 전혀 모르겠는데.
.
나도 무슨 주의자 하고 싶은데.
.
깔깔깔. 무슨 주의가 붙는 건 대부분 부정적인거야. 행동에 대한 것 말고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로 무슨 주의 하는건 좀 부정적, 컴플렉스 성향이 강한 거 같은데. 안 그래?
.
(계속 맴돈다. 어디서 들었을까)
.
그 둘은 이어질 수 없어.....
.
왜냐면 그 둘은 때를 놓쳤거든.
.
.
@0420_1010 #callmebyyourname
Read more
20170604 지난 주는 아주 많이 우울하고 힘들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였는데 네이버에서 "멍, 2주 지나도 안 없어지면 질병 의심"이란 기사를 보니 나와 비슷한 증상이 있었다. ...
Media Removed
20170604 지난 주는 아주 많이 우울하고 힘들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였는데 네이버에서 "멍, 2주 지나도 안 없어지면 질병 의심"이란 기사를 보니 나와 비슷한 증상이 있었다. 패티큐어를 지우고 보니 엄지 발톱에 시뻘건 멍이 있었는데 '이건 도대체 언제 이런거지? 아팠던 기억이 전혀 없는데 뭐지?' 하며 가볍게 지나친 기억이 불현듯 떠올라 약간 불안해졌다. 대략 셈해봐도 멍이 생긴지 3주가 넘었는데 아직 그대로라 혹시 단순 피멍이 아니면 어쩌나, 걱정되었다. _ 그때부터 '흑색종,악성흑색종,피부암,흑색종 증상, 흑색종 치료방법...' ... 20170604

지난 주는 아주 많이 우울하고 힘들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였는데 네이버에서 "멍, 2주 지나도 안 없어지면 질병 의심"이란 기사를 보니 나와 비슷한 증상이 있었다. 패티큐어를 지우고 보니 엄지 발톱에 시뻘건 멍이 있었는데 '이건 도대체 언제 이런거지? 아팠던 기억이 전혀 없는데 뭐지?' 하며 가볍게 지나친 기억이 불현듯 떠올라 약간 불안해졌다. 대략 셈해봐도 멍이 생긴지 3주가 넘었는데 아직 그대로라 혹시 단순 피멍이 아니면 어쩌나, 걱정되었다.
_

그때부터 '흑색종,악성흑색종,피부암,흑색종 증상, 흑색종 치료방법...' 등으로 인터넷을 미친듯이 뒤지기 시작했고 보면 볼수록 나의 증상은 #흑색종 과 너무 일치해 바로 병원을 예약했다. 대학병원서 바로 진료 받고 싶었으나 초진시 진료의뢰서가 있어야 한다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꽤 유명하고 큰 피부과로 예약을 잡았다. 각종 시술로 바쁜 피부과에 나같은 환자는 뜨내기 손님이라 그런지 무려 금요일 6시에 방문하라하여 살짝 노했지만 '그래도 너네 병원이 피부과론 꽤 유명하니 내가 이해할게'라는 심정으로 기나긴 일주일을 보냈다.
_

밥맛도 없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갑자기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면서 그동안 뭐했나...혹시 생각보다 심해서 악성흑색종이면 난 앞으로 어쩌지 등등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이 머리와 맘을 어지럽혔다. 엄마에게 흑색종 말은 안하고 혹시 내 앞으로 보험 들어놓은게 뭐가 있는지 약관을 다 보여 달라하고, 생각보다 암보장이 작아 깜짝 놀랬다."엄마! 요즘은 최소 1억원대는 보장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대요. 아..암보험 더 들어야겠어요." 엄마 왈, "너 이정도면 충분해. 갑자기 신경도 안쓰던 보험은 왜?" 그때부터 세상 모든 근심을 다 짊어진 얼굴로 내 엄지 발톱을 들이밀며 흑색종에 대한 일장 연설을 늘어놓으며 엄마에게도 공포를 주입시켰다. "엄마, 이 병은 공제혜택도 못 받는 희귀암이라 1년에 치료비만 1억이 든대요. 돈 없으면 죽으라는거잖아요ㅠ" 이 이야기를 세상 진지하게 하고 있는데도 엄마는 오이소박이를 버무르시며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들어가서 일찍 잠이나 자라하셨다.
_

걱정과 불안에 떨며 무기력하게 1주일을 보내고 드디어 진료를 받았다. "선생님~선생님~"하며 세상 공손하고 불쌍한 말투로 이야기 드렸더니 내 발톱을 한 번 스윽-보시곤 "피멍이네요" 하신다. 아니 그렇게 대충 보시지 마시고 제대로 다시 봐달라하니 또 "피멍입니다" 하신다. 이미 흑색종이라 스스로 진단 내린 무식한 건강염려증 환자인 나는 의사를 불신하고 어떻게 그걸 육안으로 아느냐며 따져 물었더니 그제야 아주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셨다. 한시름 놓은 나는 그래도 불신의 씨가 남아있어 "쌤 말 믿고 다른 병원 안가도 되죠? 진짜 책임 지실수 있어요?" 라고 물으니 뭐 이런 귀찮은 사람이 다 있나 하는 눈빛으로 끄떡,하더니 얼릉 내보내고 싶어 하셨다. 결국 나는 피부가 무지무지 좋은 실장에게 끌려가 생각지도 않았던 레이저 시술에 대한 상담을 잔뜩 받고 나왔다.
_

병원을 나오면서 진짜 건강 챙기면서 살아야겠구나, 다짐하면서도 오늘은 새로 태어난 날이니 축배를 들자며 맥주를 잔뜩 사서 집으로 향했다.
_

그러는 사이 그간 헐떡이며 간신히 수명을 이어오던 나의 화웨이폰이 사망했다. 충전도 안되고 켜지지도 않고 진짜 die했다. 하아...나중에 해야지,하고는 미뤄둔 제주여행과 기타 다른 추억의 기록들이 모두 사라졌다. 행복했던 순간들은 그때그때 바로 기록해둬야 하는 것 같다. 마찬가지로 감사와 사과 또한 미루지않고 행해야함을. 언젠가는, 나중에, 라는 전제를 자꾸 달게 되면 결국 행하지 못하고 후회하는 일들이 더 많음을 알면서도 잊고 지냈는데 고물 휴대폰이 먹어버린 추억들을 생각하니 앞으론 이러지 말아야겠다며 다시 맘을 가져본다.(이 글은 예전 갤럭시 기계에 와이파이 잡아 쓰고 있다. 현재 연락두절 상태임)
_

이제야 가볍게 우스갯소리처럼 말하지만 지난 주는 삶과 죽음, 가족, 돈에 대한 생각을 정말 많이 하며 혼자 세상 진지했던 시간을 보냈고, 다시 평범한 일상을 맞이한 나는 김영하의 표현대로 "햇살이 바삭바삭한" 날씨라 빨래를 널고, 집 청소를 깨끗하게 하고, 체리와 토마토를 가득 담아 방으로 들어왔다. 혜진언니가 선물해준 #장석주 의 산문집을 이제는 좀 편안한 맘으로 읽으며 제목처럼 #가만히혼자웃고싶은오후 이다.
Read more
 #레필로소피 _ . 4월 성수동 글쓰기모임 - 썼다 지웠다(5회, 6회) . . <span class="emoji emoji25b6"></span>️ 소개 . 글을 쓰고 싶은데 뭐에 대해서 써야 할지 막막한 분들에게 글쓰기 습관을 들이고, 이왕이면 ...
Media Removed
#레필로소피 _ . 4월 성수동 글쓰기모임 - 썼다 지웠다(5회, 6회) . . ️ 소개 . 글을 쓰고 싶은데 뭐에 대해서 써야 할지 막막한 분들에게 글쓰기 습관을 들이고, 이왕이면 내 글이 사람들에게 읽히는 글, 영감을 주는 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혼자 쓰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실천적 글쓰기 모임! . ️ 기획의도 . 온전히 스스로 위로하고 일상의 느낌과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쓴 글이라도 사람들에게 읽히는 글쓰기 하고 싶은 분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글 감에 대한 고민 없이 혼자서 글을 쓰고, 같은 글을 쓰는 사람들과 만나 서로의 일상과 생각이 ... #레필로소피 _
.
4월 성수동 글쓰기모임 - 썼다 지웠다(5회, 6회)
.
.
▶️ 소개
.
글을 쓰고 싶은데 뭐에 대해서 써야 할지 막막한 분들에게 글쓰기 습관을 들이고, 이왕이면 내 글이 사람들에게 읽히는 글, 영감을 주는 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혼자 쓰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실천적 글쓰기 모임!
.
▶️ 기획의도
.
온전히 스스로 위로하고 일상의 느낌과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쓴 글이라도 사람들에게 읽히는 글쓰기 하고 싶은 분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글 감에 대한 고민 없이 혼자서 글을 쓰고, 같은 글을 쓰는 사람들과 만나 서로의 일상과 생각이 담긴 글을 말하고 듣습니다. 작품평가 No! 아무말 대잔치 Oh, No!!! 한 문장도 Yes! 친소통 Oh, Yes!!!
.
▶️ 모집 대상
.
✔ 글 감을 찾다가 글쓰기를 중단하거나 포기한 경험이 있으신 분
✔ 글쓰기 습관을 들이고 이왕이면 다른 사람에게도 읽히는 글이 되기를 바라는 분
✔ 같은 글을 쓰는 사람들과 만나 서로의 일상과 생각을 나누고 싶은 분
✔ 무수히 썼다 지웠다 반복을 통해 완성한 습작을 혼자만 간직하기에 아까움을 느끼는 분
✔ 단 한 문장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주고 싶은 분
✔ 내 글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부끄럽지만 글쓰기 모임을 통해 성장하고 싶은 분
✔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를 좋아하는 분
.
▶️ 모임 일정 / 인원
.
#5. 2018년 4월 12일 (목) 저녁 7시 30분 부터 2시간 / 8명
.
#6. 2018년 4월 19일 (목) 저녁 7시30분 부터 2시간 / 8명
.
ㄴ #5,  #6 각각 또는 모두 참가신청 가능
.
▶️ 참가비
.
#5,  #6 각각 10,000원 + 음료 별도 구매
.
▶️ 신청방법
.
우리은행 1005-102-687747 이호정 (레필로소피)으로 참가비 10,000원 입금후
.
DM 또는 모임 운영 페이지 비밀댓글로 신청 프로그램 일시 / 이름 / 연락처 / 입금여부 / 신청이유를 적어주세요
.
ex) 4/12 또는 4/19 7시30분 / 윤근영 / 010.1234.5678. / 입금완료 / 글쓰기 습관을 들이고 싶어서
.
.
❎ 위 글쓰기 모임은 정해진 진행방식과 규칙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유의사항은 모임 운영페이지에서 꼭 확인하시고 참가신청 부탁드립니다. 👇👇👇
.
http://www.lesphilosophies.com > LP 발전소 > 문화생활클럽_글쓰기 모임_실천하는 글쓰기, 썼다 지웠다 운영페이지 확인(프로필에 기재된 링크)
.
#문화를가치있게소비하는공간 #문화를가치있게소비하는방법 #lp발전소 #실천하는글쓰기 #썼다지웠다 #글감 #고민 없이 #혼자 #쓰기 #함께 #말하기 #듣기 #성수동 #글쓰기 #낭독 #모임 #4월 #목요일 #글쓰기모임
Read more
 #InstaSize #월드벤쳐스 #사업 #네트워크 #문의 #가족 #친구 #행복한일 #행복 제가 소개하는 여행 세상으로 들어와보세요~~^^ 조금더 알아보시면 넓은 세상과 큰 ...
Media Removed
#InstaSize #월드벤쳐스 #사업 #네트워크 #문의 #가족 #친구 #행복한일 #행복 제가 소개하는 여행 세상으로 들어와보세요~~^^ 조금더 알아보시면 넓은 세상과 큰 비전이 보입니다 우리의 시장규모와 비젼.. 세계 커피 소비, 연간 약100조 시장 중 탐 앤 탐스, 스타벅스등이 약 8조의 마켓슈어를 점하고 있습니다. 뉴트리션 약226조 시장 중 암웨이가 약 10조, 뉴스킨, 허벌라이프, 등등 수만개의 회사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죠 여행 관련 소비 약 7,000조 시장, 그 중 다이렉트셀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여행 클럽은 ... #InstaSize #월드벤쳐스 #사업 #네트워크 #문의 #가족 #친구 #행복한일 #행복
제가 소개하는 여행 세상으로
들어와보세요~~^^
조금더 알아보시면 넓은 세상과
큰 비전이 보입니다

우리의 시장규모와 비젼.. 세계 커피 소비, 연간 약100조 시장 중 탐 앤 탐스, 스타벅스등이 약 8조의 마켓슈어를 점하고 있습니다.

뉴트리션 약226조 시장 중 암웨이가 약 10조, 뉴스킨, 허벌라이프, 등등 수만개의 회사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죠

여행 관련 소비 약 7,000조 시장,
그 중 다이렉트셀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여행 클럽은 월드벤쳐스가 유일 하네요~

창사 9년만에 매출액, 예약율, 회원수, 소비자만족도 전 부문에서 세계 1위에 랭크되어 있고 2년연속 전세계 여행 대상을 수상 했구요~

전세계 다이렉트셀링 방식으로 운영되는 업체중 매출액 규모는 전세계 6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 네트웍 업계를 선도해 나갈 유력한회사 호감도 조사에서 1위에 올라네요
미국 50개주, 전세계 28개국에 오픈, 전세계 120여 개국 300만여 회원이 동참해, 회사에서 제공하는 저렴 하면서도 럭셔리한 전세계 여행을 맘껏 즐기며, 열심히 사업을 전개하는 에이전시 들에게는 파격적인 보상으로 즐거움과 부와 명예를 안겨다 주고 있습니다.

그결과 연10억, 20억, 40억의 수익을 창출하는 고소득자가 탄생하면서 업계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물류를 비롯한 전기, 가스, 부동산, 여행, 보험등 무형의 상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에서 다이렉트셀링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이미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매김한 미주를 비룻한 선진국가들과는 달리, 아직도 국내시장이나, 관계부처, 대다수 국민들의 의식 속에는 마치 조선 말 개화기 시대를 거쳐가고 있는듯 하네요

그런 와중에도 선견지명이 있는 선구 개척자들에 의해 글로벌 다이렉트 셀링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이 점점 커져가고 있어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 아니할수 없습니다.

이제 FTA 발효와 함께 더이상 문을 닫고 쇄국정책을 고집할수 없는 상황에서, 이제는 더이상 법적인 잣대를 놓고 콩이니 팥이니 논쟁을 할 시기는 지났다고 보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어느회사, 어느 아이템이 진정한 방식으로 정도 경영을 통해 자리를 잡고 업계를 주도 해 나갈 *리딩 컴퍼니*가 될지 주도 면밀하게 검토해서 제대로 둥지를 틀고 그야말로 무너지지 않는 아방궁을 쌓아야 될때 입니다.

월드벤쳐스를 아는 세계의 젊은이들에게는 이제 선망의 대상이 되었습니다.한달여 남겨놓고 있는 한국오픈을 앞두고 시장을 내다 볼 줄아는 혜안을 가진 일부 인사들이 조용히 주춧돌을 한장한장 쌓아가고 있습니다.

이제곧 촉을 읽은 업계의 기라성 같은 리더들이 냄새를 맡고 몰려들 것입니다.정식오픈이 되면서 학생이고 어른이고 할 것없이 빅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제 암웨이를 하든, 뉴스킨을 하든, 통신을하는 사업자든 ... 월드벤쳐스는 누구나 다 하지 않고는 못배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날로 혼탁해져 가는 정보 홍수시대, 제대로 옥석을 가릴줄 아는 현인이 되어 낭만과 여유, 풍요로움과 희망, 매일 매일이 즐겁고 꿈결같은 환타스틱한 축제와 파티가 열리는 드림트립, 그곳으로 떠날준비를 하시기 바랄께요~

그 환상의 세계로 귀하를 초대합니다~~~^^ 문의 주세요~
언제나 옆에 있을수 있는 여행
친구가 되어 드릴께요~~^^ 카톡 cobra754
Read more
안녕하세요! 꿈을 이루고 꿈을 꾸는 행복공장 공장장! 유챌 대장 유라입니다! , 생략안된 긴글을 블로그로^^ , 어제포스팅에 이어 많이 궁금해 하시는 숨쉬기에 대해 오늘 ...
Media Removed
안녕하세요! 꿈을 이루고 꿈을 꾸는 행복공장 공장장! 유챌 대장 유라입니다! , 생략안된 긴글을 블로그로^^ , 어제포스팅에 이어 많이 궁금해 하시는 숨쉬기에 대해 오늘 이야기 할께요 ^^ . 숨쉬기! 정말 그거 지금도 하고있는데 숨하나 못쉬어서 쩔쩔매고 있다니요 게다가 이제 숨쉬기좀 연습 해보려고 하니까 이건뭐 그냥 턱 막히고 힘들고.. 좋아지는거 같지도 않고.. , 오늘은 호흡하는 방법에대해 이야기 할께요^^ , 단 아주 기초 이론은 아셔야 하니 앞 포스팅은 읽고 오실것. . . 제대로된 호흡은뭐다? 상부의 ... 안녕하세요!
꿈을 이루고 꿈을 꾸는
행복공장 공장장!
유챌 대장 유라입니다!
,
생략안된 긴글을 블로그로^^
,

어제포스팅에 이어 많이 궁금해 하시는
숨쉬기에 대해 오늘 이야기 할께요 ^^ .
숨쉬기!
정말 그거 지금도 하고있는데
숨하나 못쉬어서 쩔쩔매고 있다니요
게다가 이제 숨쉬기좀 연습 해보려고 하니까
이건뭐 그냥 턱 막히고 힘들고..
좋아지는거 같지도 않고..
,
오늘은 호흡하는 방법에대해 이야기 할께요^^ ,
단 아주 기초 이론은 아셔야 하니
앞 포스팅은 읽고 오실것.
.
.
제대로된 호흡은뭐다?
상부의 열을 식혀 주고 하부의 찬기운을 데워 주는 호흡.

가장 쉽게 우리 아이들 갓난 아이들을 생각하시면 되요
우리 이 아기들이 후우 하면서 과하게 호흡할까요?
또 배와 흉곽을 과도하게 부풀릴까요?
잘 관찰하면 코와 입에선 숨쉬는게 잘 느껴지지 않아요
그저 몸을 보면 들썩들썩 
가볍게 움직이고 있다며 .
.
흉곽호흡을 하면서도 복식 호흡을 수십년 했는데도
몸이 좋아지지 않았다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셔요
,
어떤이들은 이것으로 건강을 찾았다는데 왜난?
그대로인가?하며 의문을 품고 오셔요 ㅎㅎ
.
오시는분들 모두가 
이것을 겉 모양만 보고 몸을 부풀리는 방식에만 집중을 하기 때문이에요
또 근본 원리를 모른채 아 흉곽을 키워야 배에 바람을 빵빵하게 넣어야 순환이 될거야
라는 뇌에 잘못된 이미지를 넣어주었기 때문.
,
잘못된 정보로 
힘을 주어 흉곽을 부풀리고 힘을 주어 배에 힘을 주게 되면.
가슴에 힘이 들어가고 또 머리를 써서 호흡을 하게 되니
상부 열이 빠질수가 없게 되구요.
하고나면 어깨 목이 아프고
가슴만 뜨거워 지는.
, .
그럼 가슴에 힘은 어떻게 빼나요?
,
정말 단순하게
호흡을 하려고 하지 않으면 되요.

네?
호흡을 잘 해야 한다면서요!

네! 호흡을 잘하려고도 하는 순간
애쓰는 순간 몸에 힘이 들어가요
대부분 평소엔 괜찮다가
호흡하는데 목이 아파요 가슴이 아파요라는 말씀을 많이 하세요.
왜?
나는 호흡이 얕으니깐 많이 쉬어야해! 라는 생각으로
애쓰면서 호흡을 하기 때문이에요 ,
자 우린 지금도 호흡하고 있어요
가슴에 힘이 빠지는 호흡은
그저 숨쉬고 있는 내 호흡에 집중해 주는것이에요.
.
나를 위해 애쓰고 있는 나를 감사한 마음으로 느끼는것. .

그저  느끼세요. 그뿐이에요
유챌 호흡에는 그 느끼는 방법들을 다양하게 알려드릴뿐. ,
우리의 몸은 생각에 집중하고 빠져들면 가슴에 힘이 들어가게 되어있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가슴이 답답해 지는것 처럼, ,

그래서 명상이라는것도 하는것이구요
생각을 내려 놓는것.
마음을 비우는것.
명상하면 건강해 집니다!가 이런 원리에서 나오는 것이구요 ^^
. ,
다시한번. 강조.

수승 화강이 되는 호흡은
그저 호흡을 바라보는것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
정말 편하게 호흡하고 싶다면.

기존의 어떠한 호흡이론을 모두 내려 놓으세요.
그저 내 호흡을 느끼세요.
,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쉬지않고 호흡한 나의 호흡을 사랑의 마음으로
감사의 마음으로 바라보세요.

바라보았을때
진짜 내 호흡과의 교감이 이루어 졌을때.
몸은 이완하기 시작합니다.
.
나라는 사람은 호흡을 어떻게 하지?
나의 생각으로 여기까지 호흡이 들어왔네 이건 너무 얕은데?
더 들어가야하는데?
가 아닌.
그저 내 호흡을 바라 보는것. ,
이 바라보는 방법.
느끼는 방법들을  하나씩 배우시면 되세요! .

유챌 호흡에서의 가장 기초는  호흡의 구간을 네구간으로  나누어
 호흡을 바라보는 연습을 합니다.
.
<네구간 호흡>
들어오는숨.
나가는숨.
들어오고 나가기전 호흡이 멈추어있는구간
나가고 들어오기전 호흡이 멈추어있는구간.
이 네구간의 호흡을 관찰! 합니다.
,
,

조금더 상세하게
코로 마실때에 코끝에서 코안에서 느겨지는 호흡의 느낌 공기의 온도등을 느껴보시고
호흡이 모두 들어오고
더이상 호흡이 들어 오지 않고 호흡이 멈추어 있는 구간도 천천히 느껴보세요.
자연스레 호흡이 나가게 될것이고
나갈때 느껴지는 호흡의 느낌들을 천천히 느껴 봅니다. .
오늘의 이 호흡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은
유챌 5주호흡 챌린지 첫번째 영상을
함께 하시면 되세요 ^^ 호흡은 어떤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 느끼면서!^^ ,

글을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네구간 호흡! 한번 또는 턱당스 하고 인증 댓글 !
그럼 다음주 월요일 또 재미있는 호흡이야기 , 일상 호흡팁들로 찾아올께요!^^
,
사랑합니다!💕
Read more
 #Repost @sumin_jsm 안녕하세요 정수민입니다. 저의 첫번째앨범 Neoliberalism 정오12시에 발매됩니다. 한국 음원사이트,해외음원사이트(해외사이트는 ...
Media Removed
#Repost @sumin_jsm 안녕하세요 정수민입니다. 저의 첫번째앨범 Neoliberalism 정오12시에 발매됩니다. 한국 음원사이트,해외음원사이트(해외사이트는 시차로 인하여 지연 될수있습니다.) 앨범소개. 이번 정수민의 첫번째앨범 Neoliberalism은 무엇인가 강한 시대적 의사가 두드러진다. 정수민 본인이 생각하고 원하는세상, 어떤사람이든지 차별 받지않고 평등하고 모두가 상생하는 이세상 그리는듯하다. 서정적인 느낌의 곡들로 강하게 와 닿을수있는 제목들과는 상반되는 느낌일수 있지만 모두에게 ... #Repost @sumin_jsm
안녕하세요 정수민입니다.
저의 첫번째앨범 Neoliberalism 정오12시에 발매됩니다.
한국 음원사이트,해외음원사이트(해외사이트는 시차로 인하여 지연 될수있습니다.) 앨범소개.
이번 정수민의 첫번째앨범 Neoliberalism은 무엇인가 강한 시대적 의사가 두드러진다.
정수민 본인이 생각하고 원하는세상, 어떤사람이든지 차별 받지않고 평등하고 모두가 상생하는 이세상 그리는듯하다.
서정적인 느낌의 곡들로 강하게 와 닿을수있는 제목들과는 상반되는 느낌일수 있지만 모두에게 편하게 다가가 청중만의 생각을 할수있는음악,
이세상을 어떻게 바라볼것인지의 대한 질문을 던지며 이번앨범으로 정수민 자신의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더욱 편안하게 대중에게 다가가길 바라고 있다.

앨범리뷰

현실의 변화를 꿈꾸는자의 서정적 연주 낯선청춘 최규용

이처럼 무겁고 어려운 주제의 곡들이지만 음악 자체가 주는 느낌은 그리 어렵지 않다. 특별한 마음의 준비 없이 들을 수 있는, 일상의 소소한 느낌을 표현한 보통의 곡들과 차이가 없는 곡과 연주다. 바로 이 부분이 나는 이 앨범의 가장 큰 미덕이라 생각한다. 정수민은 사회 참여적인 마음으로 곡을 쓰고 연주를 하면서도 음악은 기본적으로 정서적인 것임을 잊지 않았다.
사실 빌리 할리데이, 존 콜트레인, 니나 사이먼, 찰스 밍거스, 맥스 로치 등의 사회 참여적 음악이 지금까지 기억될 수 있었던 것은 음악 안에 담긴 전언(傳言)만큼이나 음악 자체가 훌륭했기 때문이다. 영어를 모르고 작곡의 유래를 모를 지라도 가슴에 무엇인가를 남기는 힘이 있었기 때문이다. 도대체 어떤 곡이기에 내 마음을 움직일까? 하는 마음에 음악을 들은 후에 유래나 작곡 동기를 찾게 만드는 힘. 정수민의 이번 앨범도 음악 자체의 순수함으로 감상자의 마음을 건드리는 힘이 있다. 꼭 구룡 마을에서 들을 필요는 없다. 두꺼운 사회 서적을 읽으며 듣지 않아도 된다. 늦은 밤, 홀로 어둠 속에서 이 앨범을 들어보라. 그 고요하고 고독한 공간에 음악이 기대 이상으로 잘 어울림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이 잘못된 감상이 아닐까 걱정하지 말자. 결국 서정적인 연주를 들으며 우리의 삶과 주변을 다시 생각하게 될 테니 말이다.
Title : Neoliberalism
Artist : Sumin Jung
정수민/ Bass
이선지/ Piano
박정환 / Drum

Recorded November 14, 2017 at 스튜디오파주/악당이반, South Korea.

1.Neoliberalism 1 -7:54
2.Neoliberalism 2 -6:34
3.강남 478 -8:14
4. Sociallism 1 -5:49
5. Sociallism 2 -5:47

Total Playing Time -34:19
All compositions by Sumin Jung
Recording Engineer : 민지연
Mixing Engineer : 이재혁
Mastering Engineer : 황병준,장영재
Photo : 하유준
Design : Studio Siseon
Produced by Studio Siseon

C 2018 by
Sumin Jung, Seoul, South Korea. #정수민 #1집 #neoliberalism #bass @sunjileejazz @bluetain1979
Read more
 #10개월 일기<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작년 5월에 #결혼 후 7월즘였나~ 유난히 잠이 쏟아져 "왜이렇게 자고 또 자도 잠이 오지?" 라고 사랑이에게 말했더니 "우아! 언니~ 좋은소식 있는거아냐???" ...
Media Removed
#10개월 일기 작년 5월에 #결혼 후 7월즘였나~ 유난히 잠이 쏟아져 "왜이렇게 자고 또 자도 잠이 오지?" 라고 사랑이에게 말했더니 "우아! 언니~ 좋은소식 있는거아냐???" 했는데 "아니 그냥 피곤한거 아닌가~" 했는데, 어느날 우리천사 조카 6살 공주 라니는 말그대로 갑!툭! "예라니 이모~~하나님이 아기를 보내주실거예요~" 하며 내 배를 쓸어주며 기도해주었다. 기분이 차암 묘해서 다음날 신랑이 #임테기 사왔고 전혀 예상도 못하고 있었는데 선명한 두줄을 만났다.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보는 두줄.. #임신 마냥 신기하고 믿기지 ... #10개월 일기💕

작년 5월에 #결혼 후 7월즘였나~ 유난히 잠이 쏟아져 "왜이렇게 자고 또 자도 잠이 오지?" 라고 사랑이에게 말했더니 "우아! 언니~ 좋은소식 있는거아냐???" 했는데 "아니 그냥 피곤한거 아닌가~" 했는데,
어느날 우리천사 조카 6살 공주 라니는 말그대로 갑!툭! "예라니 이모~~하나님이 아기를 보내주실거예요~" 하며 내 배를 쓸어주며 기도해주었다.

기분이 차암 묘해서👉👈 다음날 신랑이 #임테기 사왔고 전혀 예상도 못하고 있었는데 선명한 두줄을 만났다.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보는 두줄.. #임신 마냥 신기하고 믿기지 않았다.

내 동생들은 이 과정을 이렇게 지나쳤겠구나 이해하게 되고
우리 엄만 그 많은 제자들을 다 가르치시며 우릴 낳으시고 기르신거구나ᆢ헤아리는 그 시간이 참 소중했다

오징어 콩나물국 그리고 오렌지 쥬스ㆍ아이스크림으로 #임산부 초기를 채우고ㅎ

#가야금 #태교
내 가야금 연주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아가
아가를 품고 공연하니 반응이 더 폭발하는 듯한? 기분 좋은 시간들^^ㅎ

수시로 #가글 해주고 #엽산 챙겨먹고 #철분 #비타민 성실하게!! 병원 매달 정기검사에 신랑 손잡고 다니면서 아기 심장소리에 눈물이 핑 돌기도 하고

허리가 비교적 얇았던 체형인데ㅋ 점점 불러오는 배를보며 '놀라고ㆍ적응하고'를 반복ㅎ

감사하게도 우리 집안의 내력답게 입덧이 없어서 고생 않고 #입덧 시기도 몰랐고,
두어시간마다 배고파ㅎ 그저 잘 먹고😅

점차 병원에서 똑바로 눕지 말라셔서 왼쪽으로 누워 잠들기 시작~
두어번 정도는 다리에 쥐가 나기도..흑🤣

평소 물을 진짜정말 잘 안마시는 편이었는데 임신 후 물을 많이 수시로 찾았다. 그것도 내게는 큰 변화ㅎ

밥먹고 종종 어지럽기도 하고 숨쉬기가 편치 않기도 했는데 자연스러운 증상들이라고 동생들이 위로해줘서 마음편히 받아들였다.

9개월차즘 되니 아기가 많이 자랐는지 고관절을 누르는듯 걷기가 불편해져서 오른쪽 엉덩이를 잡고 걷는 신비한 경험을 2-3주정도ᆢ 신기하게도 9개월 4주차가 되니 배는 더 불러 왔는데도 오히려 걷기가 아주 편안해지고 더 씩씩한 예비엄마가 되었다 뒤에서 보면 임산부인지 모를ㅎ

법금이는 뱃속에서 이 엄마를 전혀 힘들게 안하는 것만으로도 고마웠는데~
법금이 덕에 학교 출강하는데 #KTX #특실 서비스~~효녀인증ㅎ

늘 바쁜 신랑은 매일매일은 힘들어도 태교 성경책도 읽어주고 #튼살 방지 #오일 #크림 만큼은 성실하게 발라주었다

다리 붓지 말라고 다리 마사지ㆍ발 마사지도 열심히 해주고 틈틈이 맛집가서 영양보충 신경도 써주고
"잘 견뎌주는 와이프 고마워"하며 더 사랑해주고ㅎ♡ 오빠도 애썻더💪

한국이 가장 추울때 봄같은 여행지 다낭으로 #태교여행 가서 남편에게 가장 깊고 뜨거운 위로?를 받고 감동 받고ㅠ
#풀빌라 에서 둘만의 아니 셋만의 추억을 쌓고 오기도 했고

양가 부모님들의 귀한 기도ㆍ가족들의 세심한 배려로 특히 사랑ㆍ자랑이는 내가 막내 동생인마냥;; 아기용품들 옷가지 장난감까지 알뜰살뜰 다 챙겨주고ㅠ

드디어 #막달검사 받고 왔다
37주 1일찬데 벌써 3.5kg ㄲㅑ~~ㅋㅋㅋ

양수부터 모든게 양호하고 산모ㆍ아가 모두 컨디션 좋다시니 더 바랄게 있나요♡
심지어 우리 아가 법금이는 초음파 검사로 얼굴을 보는데 이렇게 예쁘게 웃어주었다 벌써 미소천사 등극??? 😁

지금 내가 엄마로서 잘해줄 수 있는건 우리 아가를 위한 기도와 가야금 연주 들려 주는건데 앞으로 차츰 엄마도 더 성장하고 발전하겠지?

이제 정말 지인짜 곧 만나네~
우리 아주 반갑게 만나쟈!^^ 아빠랑 엄마가 협력하여 더 큰 사랑줄수 있도록 마음 모을게❤
Read more
• 밤은 고요하리라 • 로맹 가리/ 인생은 종종 제 양념 속에 지나치게 예술을 집어넣곤 하지. 내가 보기엔 그것 없이도 우리가 아주 잘 뜯어먹혔을 것 같은데 말이네. ㆍㆍㆍ 프랑수아 ...
Media Removed
• 밤은 고요하리라 • 로맹 가리/ 인생은 종종 제 양념 속에 지나치게 예술을 집어넣곤 하지. 내가 보기엔 그것 없이도 우리가 아주 잘 뜯어먹혔을 것 같은데 말이네. ㆍㆍㆍ 프랑수아 봉디/ 다른 작가들도 만났나? 로맹 가리/ 헤밍웨이는 평생 강한 헤밍웨이를 연기했지만 그가 내면에 두려움, 어떤 불안을 감추고 있었는지는 신만이 알지. 그는 자신의 배역을 마초주의 위에 세웠지만 진실은 전혀 달랐다고 나는 생각하네. 그래도 여전히 <무기여 잘있거라>는 세기의 사랑을 다룬 가장 아름다운 소설 가운데 하나고, 우리는 꽤 초라한 사람이면서 대단히 위대한 작가일 ... • 밤은 고요하리라 •

로맹 가리/ 인생은 종종 제 양념 속에 지나치게 예술을 집어넣곤 하지. 내가 보기엔 그것 없이도 우리가 아주 잘 뜯어먹혔을 것 같은데 말이네.

ㆍㆍㆍ

프랑수아 봉디/ 다른 작가들도 만났나?

로맹 가리/ 헤밍웨이는 평생 강한 헤밍웨이를 연기했지만 그가 내면에 두려움, 어떤 불안을 감추고 있었는지는 신만이 알지. 그는 자신의 배역을 마초주의 위에 세웠지만 진실은 전혀 달랐다고 나는 생각하네.
그래도 여전히 <무기여 잘있거라>는 세기의 사랑을 다룬 가장 아름다운 소설 가운데 하나고, 우리는 꽤 초라한 사람이면서 대단히 위대한 작가일 수 있지. 이건 헤밍웨이를 생각하고 하는 말이 아니라 모두를 생각하고 하는 말이네.

ㆍㆍㆍ

프랑수아 봉디/ 왜 이혼했나?

로맹 가리/ 우리가 9년 동안 행복했기 때문이지. 그리고 망가지고 해지고 영감을 잃고 바래기 시작했지. 사랑에서는 난 타협을 좋아하지 않네. 적당히 수선해서 절뚝거리며 계속하는 것보다 과거를, 행복했던 9년의 기억을 구하는 편이 차라리 나았지. 그래서 우리는 이혼했네. 완벽하게 성공한 이혼이었네.

#밤은고요하리라, #로맹가리
#LaNuitSeraCalme by #RomainGary
_

로맹 가리의 죽마고우이자 프랑스 작가 겸 문예지 편집장이던 '프랑수아 봉디와 로맹 가리의 대담집'이 아니라 대담집 형식을 띈 소설입니다. 내용은 모두 로맹 가리의 실제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했다지만 가상의 대담집, 즉 자문자답의 소설이라니... 골 때리죠.

매카시와의 설전, 반쪽 유대인으로서 세계 유대인 연감 편찬진에게 보내는 조소, 옛 헐리우드 이야기 등, 제 무식을 탓하며 대충 읽어 넘긴 40년 전의 국제 정세와 프랑스 정치 상황을 언급한 부분을 제외하곤 대체로 재미있었습니다.

참전 군인, 외교관, 작가, 영화감독, 영화배우 '진 세버그'의 전 남편 등 로맹 가리의 모든 것, 모든 생각들이 담겨 있는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더군요.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툭툭 내뱉는 자아, 여성성, 작가의 자세에 대한 진심어린 말들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멋들어진 제목의 스산한 의미도 그렇고요.

어제 <자살의 전설>을 읽고나서 그런지, 살해당한 엄마와 자살한 아버지를 둔 로맹 가리의 아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 걸까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구글링을 해보면 되겠지만 그래도 이런 궁금증은 모른채로 놔두는 것도 좋겠지요.

#korean #instabook #bookstagram #book #reading #booknerd #booklover #ilovebooks #ilovereading #bookworm #bibliophile #onthetable #coffeegram #coffee #coffeelover #currentlyreading #bookish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 #독서 #커피
Read more
이번엔 탈모용뿐 아니라 손상모샴푸까지!! 2차공구가 시작되었습니다!! . 전 세계 최대 유기농 마켓인 홀푸드 마켓 5년 연속 판매 1위! 미국 최고의 건강한 뷰티 어워즈 "그린 ...
Media Removed
이번엔 탈모용뿐 아니라 손상모샴푸까지!! 2차공구가 시작되었습니다!! . 전 세계 최대 유기농 마켓인 홀푸드 마켓 5년 연속 판매 1위! 미국 최고의 건강한 뷰티 어워즈 "그린 뷰티 어워즈" 의 뷰티에디터 뿐 아니라 모든 독자들의 어워드를 받고있구요 소위 내추럴 샴푸라고 지칭하는 다른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안달로우 내추럴스 제품 2번째 공구가 시작되었어요! . 이번 공구엔 손상모를 위한 아르간오일 리치샴푸가 추가된 구성으로 손상모,탈모 걱정을 한번에 해결하실수 있으세요!! . 한국 최고의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스파 서울이 프리미엄 ... 이번엔 탈모용뿐 아니라 손상모샴푸까지!!
2차공구가 시작되었습니다!!
.
전 세계 최대 유기농 마켓인
홀푸드 마켓 5년 연속 판매 1위!
미국 최고의 건강한 뷰티 어워즈 "그린 뷰티 어워즈" 의
뷰티에디터 뿐 아니라 모든 독자들의 어워드를 받고있구요
소위 내추럴 샴푸라고 지칭하는 다른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안달로우 내추럴스 제품 2번째 공구가 시작되었어요!
.
이번 공구엔 손상모를 위한 아르간오일 리치샴푸가
추가된 구성으로 손상모,탈모 걱정을 한번에
해결하실수 있으세요!!
.
한국 최고의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스파 서울이
프리미엄 패키지에 안달로우 제품을
공식 어매니티로 최초 선정했다고 해요!
.
제품의 성분은 보시다시피 너무너무 착한 성분이에요
샴푸의 성분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너무 잘 아시죠?
두피에 샴푸가 스며들어 우리 몸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저는 샴푸는 정말 좋은 성분을 늘 따지면서 써왔어요
하지만 성분이 좋아도 탈모방지가 되지 않거나
향이 이상하거나 거품이 잘 나지 않는
무언가 아쉬운 샴푸들이 많았는데
안달로우는 정말 달라요!
향도 강하지 않고 은은하고 탈모방지가 된다니!
샴푸하고 나면 우수수 빠지는 머리카락들이
정말 현저히 줄었구요!
머리 감고 나면 이상하게 무겁고 축축 쳐지는
머리카락들이 가볍게 마무리 되면서
머리카락의 힘이 생겼어요!
2주동안 꾸준히 쓰시면 변화가 나타나실 꺼에요!!
.
그리고
아르간오일 시어 모이스쳐 샴푸는
염색이나 파마로 인해 손상된 모발에
유기농 아르간오일 성분으로
손상을 회복시켜쥬기 때문에
손상모를 가지신 분들께 너무너무 추천해요!
탈모걱정,손상모 걱정을 한번에 잡을수 있는
착한성분에 샴푸+컨디셔너 구성이에요❤️
.
- 유기농 인증
- Non-GMO 인증
- 순식물성 성분 사용
- 동물실험반대
- 글루텐 성분 0%
.
NON-GMO 란?
제품이 들어가는 200여가지 이상의 성분을
일일이 검사하고 공정을 개선하여
GMO(유전자 변형 성분)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해요.
전 제품에 대해서 'NON-GMO' 인증을 받은
전 세계 최초의 화장품 브랜드 안달로우 랍니다!
.
가늘고 숱이 적은 모발을 가지고 계시다면 놓치지 마세요!!
머리가 너무 빠져서 고민이신 분들
에바주니 사이트에 리뷰 읽어보시구
믿고 선택하세요! 써보신 분들이
입을모아 칭찬하는 제품이니까요!
임산부,아이모두 사용가능해서
온가족이 함께 쓰실수 있어요!!
건강하고 풍성한 모발은, 두피부터 머리카락 끝까지
집중적인 케어가 필요해요!
아르간 줄기세포 복합물과 다양한 천연유래 성분을 조합해서
모발의 강도와 손실의 감소, 모근을 위한
풍부한 영양소와 상쾌한 청정효과까지!
안달로우 내추럴스 제품은
더욱 풍성하고 볼륨있는 헤어스타일을
만들고 특히 가늘고 숱이 적은 모발의 적극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미국내 BEST 셀러 제품입니다!!
.
1. 가늘고 건조하며 부서지기 쉬운 가닥의 모발
2. 모근에서 쉽게 빠지는 모발
3. 힘이 없어 볼륨감이 부족한 모발
4. 염색으로 인해 부서지고 갈라지는 모발
5. 좀더 보습성분으로 손상모를 케어하고 싶은 분들
이런 고민이 있으신분들!! 필요합니다!!
.
오직, 에바주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구성으로 준비했어요!!
.
✔공구기간: 8/9(목) am10:00~8/13(월) pm3:00
✔배송일: 8/16(목) 일괄배송
✔공구가: 48,800원 (76,300원->48,800원)
.
⭐️2차 공구구성
.
1. 아르간 스템 셀 에이지 디파잉 샴푸 340ML (본품 1개)
2. 아르간 스템 셀 디파잉 컨디셔너 340ML
3. 아르간 스템 셀 에이지 디파잉 스칼프 인텐시브 62ML
4. 아르간 오일&시어 모이스처 리치 샴푸 340ML(본품 1개)
5. [여행용 키트] 샴푸/컨디셔너 50ML
.
**염색한 모발에 쓰셔도 안전 합니다!
.
**밤에 취침 전에 사용하시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어요!
.
**안전한 성분이므로 임산부가 사용해도 되어요
.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cruelty free 착한브랜드에요❤️
.
지금 바로 에바주니에서 구매가능하세요!!
공구는 13일(월) 오후3시에 종료됩니다!
.
#에바주니 #안달로우내추럴스
#에바주니x안달로우내추럴스
Read more
읽기만 해도 건강해 지는 뇌 홈트 타임! . 꿈을 이루고 꿈을 꾸는 행복 공장 공장장 유챌 대장 유라입니다.! , 생략안된 글은 블로그에 ^^ . , 자 오늘은 운동해도 살이 빠지지 ...
Media Removed
읽기만 해도 건강해 지는 뇌 홈트 타임! . 꿈을 이루고 꿈을 꾸는 행복 공장 공장장 유챌 대장 유라입니다.! , 생략안된 글은 블로그에 ^^ . , 자 오늘은 운동해도 살이 빠지지 않아요! 먹어도 기운이 없어요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 해볼께요! . . 요기서는 우리 몸의 에너지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에 대해서만 알게 되면  무릎을 탁 치며 아! 바로 호흡을 하시게 될거에요! 세포에는 미토 콘드리아라는 기관이 있는데 산소는 이 기관에서 포도당과 화학 반응을 일으켜 ATP라는 에너지가 만들어 지고 에너지가 만들어지면서 동시에  땀 오줌 ... 읽기만 해도 건강해 지는 뇌 홈트 타임!
.
꿈을 이루고 꿈을 꾸는
행복 공장 공장장
유챌 대장 유라입니다.!
,

생략안된 글은 블로그에 ^^
. ,
자 오늘은 운동해도 살이 빠지지 않아요!
먹어도 기운이 없어요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 해볼께요!
.
.
요기서는 우리 몸의 에너지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에 대해서만 알게 되면 
무릎을 탁 치며 아! 바로 호흡을 하시게 될거에요!

세포에는 미토 콘드리아라는 기관이 있는데
산소는 이 기관에서 포도당과 화학 반응을 일으켜 ATP라는 에너지가 만들어 지고
에너지가 만들어지면서 동시에  땀 오줌 이산화 탄소의 노폐물을  만들어 내게 되어요!
ATP(에너지)는 산소가 없어도 만들어 지지만 산소가 있으면 20배 이상 많아진다는 것!! 대부분 은 우리는 뽀빠이 처럼 먹으면 힘! 이 바로 난다고 생각을 해요
또는 근육을 키우면 힘이 세질거라는 생각을 하고 ,
이렇게 만들어진 에너지는 세포의 재생과 생성에 쓰이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신진 대사 이고 
에너지가 적으면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게 되는것.
.
우리의 몸은 매일같이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 지고 있는데
만들어 지는 에너지가 적으면 노화도 빨리 될수 밖에 없겠지요 !^^ .
세포의 재생과 생성에서 가장 중요한영양소는 산소라는것.!
호흡하면 자꾸 젋어지고 예뻐지는것도 바로 이 이유!
,

운동을 하거나 몸을 움직이면 근육을 쓰게 되고
이때 근육은 주로 지방과 당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하게 되어요!

평소보다 격렬한 활동이나 운동을 하게 되면 산소를 제때제때 공급을 할수 없게 되어 
근육은 산소 없이도 에너지를 낼수있는 당을 연료로 쓰게 됩니다! ,
당을 에너지로 만들게 되면 우리 몸은 피로 물질인 젖산이 생기게 되구요. .
이 젖산은 산소로 분해되어 다른물질로 바뀌는 성질이 있어
몸을 쉬면서  제대로된 숨쉬기를 하게 되면 더욱더 피로를 빨리 풀수있게 되는것.
그래서 운동후 스트레칭과 함께 호흡을 하면 몸이 피로해 지지 않는것^^
. .
피로하면 당땡기는것도 바로 이때문이에요!
몸에서 당을 땡겨 썼으니 피로하고 몸에 당이 떨어지니 나 당없어 하면서 당땡기게 되는.! ,
그래서 충분한 산소 공급은 피로 젖산분해를 빠르게 해주면서 피로하게 않게 만들어
식욕 조절까지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는것!
이미 호흡 하시는분들은  입맛이 없어졌나?하며 식욕 조절 되시는분들 많이 계시지요?^^
.
.
무엇보다 좋은 피로 회복제는 호흡^^ 또 우리의 지방을 태우기 위해서도 산소가 필요한데

이 지방은  미토 콘드리아와 산소가 결합해서  에너지를 만드는 TCA라는 회로로 들어가야 분해가 되는데 
산소가 부족하면 지방은 이 회로로 들어가지 못하고 쌓이게 되는것.
안먹어도 지방을 태울수 없는건 이 산소 부족으로 몸에 그토록 많이도 저장 되어있는 지방을 태워 쓸수없는 환경 때문이니..
기운도 없고 살도 안빠지고..
억울하지요 .ㅜㅜ .
보통 제대로된 호흡과 함께 단식을하면 기운이 넘치는데
그저 굶기만 하면 어지롭고 몸도 축나고 살은 살대로 안빠지고..
억울하게 되지요.
.
숨쉴때마다 체지방이 지글지글이라는말이 요기서 나온말이에요 ^^
.

여기서 많이 질문하세요!
근데 평소 조금 하는 호흡 연습이 그렇게 많이 바뀌나요..?
.
.

자 우리가 처음 자전거를 탈때 어떻게 배우지요?
의식하며 집중하고 모든 신경을 자전거 타는데 쏟아야 하지만
어느정도 숙달이 되면 자전거를 타면서도 다른 생각을 하기도 하고
무의식으로 자전거를 탈수있는  경지가 되는것.
우리가 지금 걷는 걸음걸이도 마찬가지구요!

틈틈히 호흡을 의식적으로 연습하면
무의식적인 우리의 호흡도 바뀌게 되어
전체적인 숨쉬는 방식이 바뀌어
몸의 대사가 좋아지게 되는것.!
.

이미 호흡으로 많은분들이 달라지고 있고 변하고있어요
그리고 시작이 어렵지 시작하면 어렵지 않구요 ^^
죽을때까지 해야하는 호흡이니
애쓰지 마세요!
그저 사랑으로 감사하는마음으로 느껴 보세요!
유챌 호흡은 그 느끼는 방식을 알려드리는 호흡법이에요!
좀더 편안하게 ,
이 호흡은 유튜브 유챌 호흡 5주 챌린지에서 진행해드리구
매일 꿈기습방송을 통해 함께 하고있으니
여러분의 호흡을 바꾸어 보세요! ,
자 이제 우리는 숨쉴때 마다 체지방이 지글지글
숨쉴때 마다 세포가 살아숨쉬게 되는것
이제 이해 쇽쇽 되었으니
상상하며 숨쉬어 보기로 해요!
오늘도 정말 사랑합니다!^-^
내일 새벽에 즐겁게 함께 해용 ^_^
 자 네구간 호흡 한번 스타트 ^^
Read more
잘츠부르크 부활절 페스티벌 Salzburg Osterfestspiele 성금요일부터 부활제1주간 월요일에 걸쳐 짧은 기간동안 상주악단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크리스티안 ...
Media Removed
잘츠부르크 부활절 페스티벌 Salzburg Osterfestspiele 성금요일부터 부활제1주간 월요일에 걸쳐 짧은 기간동안 상주악단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크리스티안 틸레만 조합의 완전체를 세번이나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강렬한 유혹 그자체다. 그동안 보고 싶어도 볼 수는 없었고 들음으로서 만족하였던... 엘리나 가랑차 누님과 빈 징페라인의 말러 3번, 솔가베타 누님 협연의 슈만 첼로 협주곡, 브람스 교향곡 2번, 멘델스존 핑갈의 동국 서곡, 아냐 하르테로스가 주역으로 참여한 오페라 토스카... 오로즈코 에스트라다가 지휘하는 ... 잘츠부르크 부활절 페스티벌 Salzburg Osterfestspiele

성금요일부터 부활제1주간 월요일에 걸쳐 짧은 기간동안 상주악단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크리스티안 틸레만 조합의 완전체를 세번이나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강렬한 유혹 그자체다. 그동안 보고 싶어도 볼 수는 없었고 들음으로서 만족하였던... 엘리나 가랑차 누님과 빈 징페라인의 말러 3번, 솔가베타 누님 협연의 슈만 첼로 협주곡, 브람스 교향곡 2번, 멘델스존 핑갈의 동국 서곡, 아냐 하르테로스가 주역으로 참여한 오페라 토스카... 오로즈코 에스트라다가 지휘하는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라베끄 자매의 모차르트 2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푸치니 Preludio Sinfonico, 덤으로 드레스덴 악장, 부악장, 비올라, 첼로수석과 솔가베타가 출연한 슈베르트 현악 오중주까지...29일에 있었던 헤레베헤의 요한수난곡을 놓친 것을 아쉬워하는 것은 인간 본연의 끝없이 만족할 수 없는 욕심때문일까나

틸레만의 베토벤, 브람스, 브루크너는 음반과 영상을 통해 여러번 볼 수 있었지만 그의 말러 3번 실황 하나만으로도 지휘자와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혼, 트롬본의 영웅과도 같은 연주, 목관악기의 아름다운 음색 그리고 악장 Matthias Wollong의 안정되고 화려한 솔로는 물론이거니와 이것이 450년 전통의 진국 앙상블임을 보여주는 듯 무대위에서 살아 숨쉬는 생명체. 틸레만 특유의 간절한 표정과 몸에 비해 은근 유연하게 움직이는 상체로 음량을 조절하는 전매특허의 필살기를 통해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한껏 발휘함. 역시 말러는 백날 음반으로 들어봤자 헛수고고 반드시 무대에서 직접 뿜어져나오는 전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야 한다.

3악장 무대 밖에서 들려오는 flugelhorn 솔로중 가장 높은 도약의 A음을 연주하는 순간 모든 금관악기 단원, 특히 트롬본 수석이 숨을 죽이고 "제발...주님 이번 한번만 꼭 도와주시옵소서"의 표정을 지으며 함께 응원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물론 처음 도약시 귀여운 삑싸리가 터졌으나 그 이후로는 어김없이 완벽했다.) 도스도예프스키의 <죄와벌>에서 주인공이자 살인범인 라스꼴리니노프가 소냐에게 라자로의 부활에 관한 복음을 읽어달라고 하는 부분이 나온다. 그 부분을 읽기전 소냐가 잠시 머뭇거렸던 것처럼, 살아돌아온 라자로를 지켜보던 사람들처럼 다들 숨죽이고 있던 그 순간.

엘리나 가랑차의 솔로는 그녀가 연주후 표현한대로 오케스트라의 악기처럼 차분하고 자연스럽게 (When singing as part of a symphony, the voice becomes one of the orchestra’s instruments. I love the process of finding the perfect blend of orchestra and voice. It’s a beautiful exchange of different colors and different emotions—if you follow a clarinet solo, your voice must continue the line of the clarinet. If you follow a cello, your voice must become like the cello. That’s the fine tuning, and I love it!) 블렌딩되었지만 가슴을 콕 뚫고 흔드는 진동이 지금도 생생하다.

5악장까지 너무나 긴장하면서 들었고 이보다 더 바랄 것 없다고 생각했다. 6악장 현악 제시부가 아니나 다를까 처연하고 우아하게 나오는 순간부터는 이미 이 연주의 게임은 매치포인트서브를 남긴 페더러처럼 끝났다고 생각이 되었고 그때부터는 그냥 무념무상으로 온몸의 모든 감각을 내려놓고 흘러가는대로 두었다.

연주를 다 마친 텔레만은 한껏 가마솥에서 푹 삶아졌던 수육처럼 육수를 엄청나게 쏟아냈다. 30년 넘게 지휘를 하여도 그 긴장감은 어찌 할 수 없을 것이고 그에게 기대를 거는 청중들을 위해 그동안 엄청난 준비를 했으리라 짐작된다.
#salzburgosterfestspiele #staatskapelledresden #christianthielemann #solgabetta #norbertanger #mahler #brahms #mozart #puccini #berlioz #tosca #anjaharteros #elīnagaranča
Read more
 #레필로소피 _ . 4월 성수동 글쓰기모임 - 썼다 지웠다(5회, 6회) . . <span class="emoji emoji25b6"></span>️ 소개 . 글을 쓰고 싶은데 뭐에 대해서 써야 할지 막막한 분들에게 글쓰기 습관을 들이고, 이왕이면 ...
Media Removed
#레필로소피 _ . 4월 성수동 글쓰기모임 - 썼다 지웠다(5회, 6회) . . ️ 소개 . 글을 쓰고 싶은데 뭐에 대해서 써야 할지 막막한 분들에게 글쓰기 습관을 들이고, 이왕이면 내 글이 사람들에게 읽히는 글, 영감을 주는 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혼자 쓰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실천적 글쓰기 모임! . ️ 기획의도 . 온전히 스스로 위로하고 일상의 느낌과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쓴 글이라도 사람들에게 읽히는 글쓰기 하고 싶은 분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글 감에 대한 고민 없이 혼자서 글을 쓰고, 같은 글을 쓰는 사람들과 만나 서로의 일상과 생각이 ... #레필로소피 _
.
4월 성수동 글쓰기모임 - 썼다 지웠다(5회, 6회)
.
.
▶️ 소개
.
글을 쓰고 싶은데 뭐에 대해서 써야 할지 막막한 분들에게 글쓰기 습관을 들이고, 이왕이면 내 글이 사람들에게 읽히는 글, 영감을 주는 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혼자 쓰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실천적 글쓰기 모임!
.
▶️ 기획의도
.
온전히 스스로 위로하고 일상의 느낌과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쓴 글이라도 사람들에게 읽히는 글쓰기 하고 싶은 분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글 감에 대한 고민 없이 혼자서 글을 쓰고, 같은 글을 쓰는 사람들과 만나 서로의 일상과 생각이 담긴 글을 말하고 듣습니다. 작품평가 No! 아무말 대잔치 Oh, No!!! 한 문장도 Yes! 친소통 Oh, Yes!!!
.
▶️ 모집 대상
.
✔ 글 감을 찾다가 글쓰기를 중단하거나 포기한 경험이 있으신 분
✔ 글쓰기 습관을 들이고 이왕이면 다른 사람에게도 읽히는 글이 되기를 바라는 분
✔ 같은 글을 쓰는 사람들과 만나 서로의 일상과 생각을 나누고 싶은 분
✔ 무수히 썼다 지웠다 반복을 통해 완성한 습작을 혼자만 간직하기에 아까움을 느끼는 분
✔ 단 한 문장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주고 싶은 분
✔ 내 글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부끄럽지만 글쓰기 모임을 통해 성장하고 싶은 분
✔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를 좋아하는 분
.
▶️ 모임 일정 / 인원
.
#5. 2018년 4월 12일 (목) 저녁 7시 30분 부터 2시간 / 8명
.
#6. 2018년 4월 19일 (목) 저녁 7시30분 부터 2시간 / 8명
.
ㄴ #5,  #6 각각 또는 모두 참가신청 가능
.
▶️ 참가비
.
#5,  #6 각각 10,000원 + 음료 별도 구매
.
▶️ 신청방법
.
우리은행 1005-102-687747 이호정 (레필로소피)으로 참가비 10,000원 입금후
.
DM 또는 모임 운영 페이지 비밀댓글로 신청 프로그램 일시 / 이름 / 연락처 / 입금여부 / 신청이유를 적어주세요
.
ex) 4/12 또는 4/19 7시30분 / 윤근영 / 010.1234.5678. / 입금완료 / 글쓰기 습관을 들이고 싶어서
.
.
❎ 위 글쓰기 모임은 정해진 진행방식과 규칙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유의사항은 모임 운영페이지에서 꼭 확인하시고 참가신청 부탁드립니다. 👇👇👇
.
http://www.lesphilosophies.com > LP 발전소 > 문화생활클럽_글쓰기 모임_실천하는 글쓰기, 썼다 지웠다 운영페이지 확인(프로필에 기재된 링크)
.
#문화를가치있게소비하는공간 #문화를가치있게소비하는방법 #lp발전소 #실천하는글쓰기 #썼다지웠다 #글감 #고민 없이 #혼자 #쓰기 #함께 #말하기 #듣기 #성수동 #글쓰기 #낭독 #모임 #4월 #목요일 #글쓰기모임
Read more
무소유 후기. 구하기 어려워서 못읽던 무소유를 성현이가 소유하고 있단 얘길듣고 바로 빌렸다 ㅎㅎ 이 책을 읽은지 2주 3주가 지났는데 다양한 방면에서 나에게 아직도 매우 큰 영향을 주고 있어서 ...
Media Removed
무소유 후기. 구하기 어려워서 못읽던 무소유를 성현이가 소유하고 있단 얘길듣고 바로 빌렸다 ㅎㅎ 이 책을 읽은지 2주 3주가 지났는데 다양한 방면에서 나에게 아직도 매우 큰 영향을 주고 있어서 인스타에 남긴다. 지적 허영덕에 생각 정리하고 좋다ㅎㅎ 여기 찍은 구절은 주로 이웃과 책, 무소유에대한 내용들이다. 일상적인?ㅎㅎ 사실은 전체적으로 스님이 어린왕자덕후에다가 평화에 대한 실천을 강조하시고 칼릴지브란 등 나와 좋아하능게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더욱 인상깊게 읽은것같다. 일단 여기서 말하는 무소유가 진짜 갖지않는 것으로는 난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냥 ... 무소유 후기. 구하기 어려워서 못읽던 무소유를 성현이가 소유하고 있단 얘길듣고 바로 빌렸다 ㅎㅎ 이 책을 읽은지 2주 3주가 지났는데 다양한 방면에서 나에게 아직도 매우 큰 영향을 주고 있어서 인스타에 남긴다. 지적 허영덕에 생각 정리하고 좋다ㅎㅎ
여기 찍은 구절은 주로 이웃과 책, 무소유에대한 내용들이다. 일상적인?ㅎㅎ 사실은 전체적으로 스님이 어린왕자덕후에다가 평화에 대한 실천을 강조하시고 칼릴지브란 등 나와 좋아하능게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더욱 인상깊게 읽은것같다.

일단 여기서 말하는 무소유가 진짜 갖지않는 것으로는 난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냥 간단히 내식대로 말하자면 욕심과 집착을 버리는 것? 나는 어릴때부터 뭐 별로 갖는것에대한 욕심이 없었고 포기왕이었다. 근데 대학다니면서 별로 있지도 않은 알바비로 생활을 하려니 항상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과 없던 욕심이 더 생겼었다. 욕심은 강력해서 잊을만하면 날 괴롭혔다. 하지만 사실 없어도 그만인게 대다수이며 더 소중한 것들을 생각하면 금방 잊혀진다. 어짜피 진짜 항구적으로 가지고 갈 나의 것은 내정신과 육신뿡이다. 난 아직 하늘별 물건은 포기못한다... 죽을때 같이 묻어달라해야지ㅎㅎ 이건 내취향을 너무 잘 아는 성현이가 하늘별을 자꾸 조공해서 그뤔....ㅡㅡ 남탓 ㅎ 쨋든 스님 말처럼 물건에 대한 집착은 버리고 그 속에 담긴 의미를 간직하기 위해 노력할거다!

그리고 무소유는 곧 이 세상을 다 가진것과 다름없다는 것을 배웠다. 자기의 것이 아닌 버스에 남을 배려하기 위해 직접 못을 빼던 수연스님의 일화에서 한번에 이해했고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다.(아무것도 가지지 않음으로써 세상을 다 가지게 되는...! 이건 봐야지 이해한다!!) 좀 중2병같지만 최근 공원같은데 걸어다니고 그러면서 이 자연이 내것이다 생각하면 너무 가볍고 행복한 마음이 든다 ㅎㅎ..가끔..ㅎ

그외에도 많은 가치들을 다시 새겼다. 내가 생각해도 난 모르는 사람한테 참 상냥했었으나, 인구밀도 터지는 서울에서 출퇴근을 하면서 인간에 대한 정이 사라지고 있었다.ㅎㅎ 조조할인인가?? 아무튼 여러가지 편에서 스님은 세상일로 이미 충분히 지친 사람들에게 먼저 웃음을 건내보라고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무소유를 보통 출퇴근할 때 읽었는데 정말 한편한편이 내 마음 깊숙히 새겨졌고, 누가 날 때리지 않는한 출퇴근할 때의 부정적인 감정이 현저히 줄었다. 뭔가 스님이 시민들에게 느꼈던 연민의 감정 같은 것에 크게 공감한 것같다. 그리거 나로 인해 한사람의 하루가 행복해질수잇다는 것.

책을 읽는 것에 대한 부분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빨리 읽히는 책보다 천천히 생각하며 읽을 수 있는 책. 책을 읽다가 덮고 생각할 시간이 드는 책이 좋은 책이라는 것은 새로운 배움이여따. 그리고 활자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하는 것. 스님은 수행할 때 마음의 소리를 듣기 위해 오히려 책을 다 불태웠다는 일화를 보며 뭔가 앗.했다.

근데 정말 맘에 안 드는 편이 딱 하나있는데 아름다움에 대한 퍈이다.(제목은 아름다움-낯모르는 누이들에게 ㅡㅡ) 전하려는 메세지는 매우 잘 알겠으나 아름다움이라는 가치를 자꾸 여성에게만 대입하길래 그냥 빨리 넘겨버렸다 ㅎ 정말 아쉬웠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 중요하다는 메세지는 여자와 남자 모두에게 필요하다.^~^ 아무튼 요러코롬 참 마음을 다스리는데 좋은 책이여따. * 도둑을 도군이라고 부른거에서 진짜 엄청 웃엇다.
Read more
우리의 삶을 우아함을 기준으로 구분하기 위해서 귀족으로 태어났다거나 복권에 당첨되는 것만으로는 이제 충분하지 않다. 정말로 아름답고 좋은 것-전체적으로 우리의 외관이나 운명과 일치하는 ...
Media Removed
우리의 삶을 우아함을 기준으로 구분하기 위해서 귀족으로 태어났다거나 복권에 당첨되는 것만으로는 이제 충분하지 않다. 정말로 아름답고 좋은 것-전체적으로 우리의 외관이나 운명과 일치하는 것-을 늘 고르게 하는 정의할 수 없는 능력(아마도 우리의 감각정신)을 타고나야만 할 것이다. 이것은 오로지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서 (사물들간의) 관계를 발견하고, 결과를 예상하며, 사물/말/생각/사람의 자리나 영향력을 추측할 수 있는 섬세한 질감(Tact exquis)이다. 요약하자면 우아한 삶이란 사물에 시(詩)를 부여하는 질서와 조화에 대한 고상한 생각이다. ... 우리의 삶을 우아함을 기준으로 구분하기 위해서 귀족으로 태어났다거나 복권에 당첨되는 것만으로는 이제 충분하지 않다. 정말로 아름답고 좋은 것-전체적으로 우리의 외관이나 운명과 일치하는 것-을 늘 고르게 하는 정의할 수 없는 능력(아마도 우리의 감각정신)을 타고나야만 할 것이다. 이것은 오로지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서 (사물들간의) 관계를 발견하고, 결과를 예상하며, 사물/말/생각/사람의 자리나 영향력을 추측할 수 있는 섬세한 질감(Tact exquis)이다.
요약하자면 우아한 삶이란 사물에 시(詩)를 부여하는 질서와 조화에 대한 고상한 생각이다. - 발자크, 『우아한 삶에 대하여』중에서

어떠한 시대이든 시대마다 유행하는 삶의 양식이 있기 마련이다. 21세기 현시대에서는 웰빙(well-being), 슬로우 라이프, YOLO(you only live once)등 다양한 삶의 양식이 존재하고 사람들은 이러한 양식의 삶을 즐긴다. 아마도 고도로 산업화, 정보화된 사회로 인해 기인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19세기 프랑스 사회에서는 우아한 삶, 댄디즘이 유행하였다. 그리고 ‘우아한 삶에 대하여’는 이에 대한 고찰을 담고 있다. 이것 또한 프랑스 사회의 귀족, 부르주아의 동경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우아한 삶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 문제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19세기 프랑스 사람들이 우아한 삶을 어떻게 생각하고, 이것이 얼마나 큰 사회의 흐름이었는지를 알 수 있다.
책 속에는 우아한 삶에 대한 수많은 정의, 기준 등이 담겨있다. 이를 보며 느낀 것은 우아함이 예술적인 부분만이 아닌 물질, 사회, 정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생각될 수 있는 개념이라는 것이었다. 또한 우아함은 선천적인 부분과 비선천적인 부분의 결합물로, 획득하기 매우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말은 우아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사회·경제·문화적으로 충족한 삶을 살고 있어야 하고, 선천적으로 뛰어난 감각을 지녀야 한다. 또한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아야 하며, 다른 이들에게 동경 받을 수 있을 정도의 센스를 갖추기 위해 항상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이외에도 수없이 많은 다른 조건들이 필요하다. 책 속의 우아함에 대한 설명의 읽으며, 대부분은 끄덕이며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하나 이해가 가지 않던 부분은 ‘유행을 앞지르는 것은 추하고 우스꽝스러워지는 것이다.’였다.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나는 이 문장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여러 번 그 문장의 앞. 뒤 맥락을 읽은 후에야 이해가 갔었다. 아마도 지나치게 치장하는 것은 금해야한다는 것을 설명하고 싶어 하는 듯해보였다. 그 당시에는 인위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한 것으로 보인다.
발자크의 ‘우아하게 사는 법’ 부분을 읽으며 옷차림과 태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고 평소 나의 ootd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발자크의 글은 19세기 프랑스 사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1세기 대한민국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도 고개를 주억거리게 했는데 옷차림과 태도에서 보이는 한 사람의 사회적 면모를 갖추기 위한 노력에 대해 다시금 반추해본다.

#reading #book #grace #balzac
Read more
Regrann from @dear.vely - 공구오픈<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 - - - 🅓🅔🅐🅡🅥🅔🅛🅨 책 읽는 엄마를 위한 육아&교육 매거진 웅진 <엄마는 생각쟁이> #디어블리 인스타그램 ...
Media Removed
Regrann from @dear.vely - 공구오픈 - - - - 🅓🅔🅐🅡🅥🅔🅛🅨 책 읽는 엄마를 위한 육아&교육 매거진 웅진 <엄마는 생각쟁이> #디어블리 인스타그램 단독 오픈️ - - - 아이 책이 아닌 엄마를 위한 도서 문의도 많이 주셔서 심혈을 기울여 선택했어요! ️ 19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 매달 월간지 한권을 위해 몇천만원의 개발비가 투자 되고 있으며 ️ 10명의 기자분과 편집장님이 만드는 전문 육아 매거진이랍니다 - - - 내 아이의 최고 전문가는 바로 아이의 엄마랍니다. 엄마만큼 ... Regrann from @dear.vely - 공구오픈💕
-
-
-
-
🅓🅔🅐🅡🅥🅔🅛🅨
책 읽는 엄마를 위한 육아&교육 매거진
웅진 <엄마는 생각쟁이> #디어블리 인스타그램 단독 오픈⭐️
-
-
-
아이 책이 아닌 엄마를 위한 도서 문의도 많이 주셔서
심혈을 기울여 선택했어요!
✔️ 19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 매달 월간지 한권을 위해
몇천만원의 개발비가 투자 되고 있으며
✔️ 10명의 기자분과 편집장님이 만드는
전문 육아 매거진이랍니다 😊
-
-
-
내 아이의 최고 전문가는
바로 아이의 엄마랍니다.
엄마만큼 우리 아이를 잘 아는 사람이 또 어디 있을까요? 😊
허나,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많은 정보들이 필요합니다. 비전문가의 의견들보다는 그래도 검증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보고 들으시길 추천 드려요!
-
-
📌 책 읽는 엄마를 위한 교육 + 독서 매거진
📌 매달 1회 집으로 배송 받는 월간지
📌 교육,육아 이야기 / 다양한 공연&라이프 스타일 / 아이에게 필요한 문화생활 등등 다양한 정보가 가득해요 💕
📌 사이즈와 두께도 적당해서 외출용으로도 좋아요~
가방에 쏘옥 넣어 다니세요!
📌 모바일로도 볼 수 있는 E-book까지~!
-
-
-
🎁🎁🎁🎁🎁
⏩ 1년 정기 구독시 전원 추가 사은품
📍2만원 상당 스타벅스 텀블러(디자인 랜덤)
📍오직 🅓🅔🅐🅡🅥🅔🅛🅨 에서만 추가로 받으실 수 있는 그림책 2권 선물!! (11,000~13,000원 상당의 매거진 도서 추천 리스트에도 나오는 예쁜 그림책or 육아서 등등 랜덤으로 2권씩 추가로 드려요!)
⭐️추후 독자 선물 및 공연전시 당첨의 우선권까지 이런 좋은 기회 놓치지 마세요 👍🏻👍🏻
-
-
-
1년 구독권 구매 원하시는 분들은
@dear.vely 프로필 하단 링크 타고 가시면 되어요!
(별도의 쿠폰 없이 결제 하시면 됩니다)
-
-
-
좋은 기회 소문 많이 내주시고
🎁 리그램 이벤트 선물 🎁
👉🏻 28pcs 미술용품 세트 선물로 드려요!
리그램 완료 댓글 남겨주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 본 피드 리그램 하시면 됩니다 ⭐️
-
-
-
🎈 영국 수상작 놀이북&워크북 아티마우스 내일 오전 마감
🎈 유럽 정통 영재교구 지피노 진행중
🎈 에릭칼 베스트 10(한글) 내일 마감
🎈 블록놀이터 교구 씽크씽크 자석블록 추가연장 곧 마감
-
-
-
⏩ 디어블리 네이버 카페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공지글 확인하세요 😊
🌿 디어블리&픽토리 영유아프로젝트 1기
두번째 과제는 오늘 밤까지입니다 😊
🎥 내일 화요일 밤 11시 엘렌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라방 잊지 마세요 💕
-
-
-
-
좋은 밤 되세요 🙆🏻💕
-
-
-
#육아스타그램 #육아소통 #애스타그램 #딸스타그램 #책육아 #아들스타그램 #육아맞팔 #맘스타그램 #도치맘 #육아맘 #육아서적 #육아 #육아잡지 #엄마표 #육아그램 #육아일기 #책스타그램 #육아소통환영 #딸맘 #육아맞팔환영 #젊줌마 #아들바보 #딸바보 #라이브방송 #줌마그램 #공구 #인스타베이비 #매거진 #육아템 @dear.vely
Read more
공구오픈<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 - - - 🅓🅔🅐🅡🅥🅔🅛🅨 책 읽는 엄마를 위한 육아&교육 매거진 웅진 <엄마는 생각쟁이> #디어블리 인스타그램 단독 오픈<span class="emoji emoji2b50"></span>️ - - - 아이 책이 아닌 ...
Media Removed
공구오픈 - - - - 🅓🅔🅐🅡🅥🅔🅛🅨 책 읽는 엄마를 위한 육아&교육 매거진 웅진 <엄마는 생각쟁이> #디어블리 인스타그램 단독 오픈️ - - - 아이 책이 아닌 엄마를 위한 도서 문의도 많이 주셔서 심혈을 기울여 선택했어요! ️ 19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 매달 월간지 한권을 위해 몇천만원의 개발비가 투자 되고 있으며 ️ 10명의 기자분과 편집장님이 만드는 전문 육아 매거진이랍니다 - - - 내 아이의 최고 전문가는 바로 아이의 엄마랍니다. 엄마만큼 우리 아이를 잘 아는 사람이 또 어디 있을까요? ... 공구오픈💕
-
-
-
-
🅓🅔🅐🅡🅥🅔🅛🅨
책 읽는 엄마를 위한 육아&교육 매거진
웅진 <엄마는 생각쟁이> #디어블리 인스타그램 단독 오픈⭐️
-
-
-
아이 책이 아닌 엄마를 위한 도서 문의도 많이 주셔서
심혈을 기울여 선택했어요!
✔️ 19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 매달 월간지 한권을 위해
몇천만원의 개발비가 투자 되고 있으며
✔️ 10명의 기자분과 편집장님이 만드는
전문 육아 매거진이랍니다 😊
-
-
-
내 아이의 최고 전문가는
바로 아이의 엄마랍니다.
엄마만큼 우리 아이를 잘 아는 사람이 또 어디 있을까요? 😊
허나,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많은 정보들이 필요합니다. 비전문가의 의견들보다는 그래도 검증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보고 들으시길 추천 드려요!
-
-
📌 책 읽는 엄마를 위한 교육 + 독서 매거진
📌 매달 1회 집으로 배송 받는 월간지
📌 교육,육아 이야기 / 다양한 공연&라이프 스타일 / 아이에게 필요한 문화생활 등등 다양한 정보가 가득해요 💕
📌 사이즈와 두께도 적당해서 외출용으로도 좋아요~
가방에 쏘옥 넣어 다니세요!
📌 모바일로도 볼 수 있는 E-book까지~!
-
-
-
🎁🎁🎁🎁🎁
⏩ 1년 정기 구독시 전원 추가 사은품
📍2만원 상당 스타벅스 텀블러(디자인 랜덤)
📍오직 🅓🅔🅐🅡🅥🅔🅛🅨 에서만 추가로 받으실 수 있는 그림책 2권 선물!! (11,000~13,000원 상당의 매거진 도서 추천 리스트에도 나오는 예쁜 그림책or 육아서 등등 랜덤으로 2권씩 추가로 드려요!)
⭐️추후 독자 선물 및 공연전시 당첨의 우선권까지 이런 좋은 기회 놓치지 마세요 👍🏻👍🏻
-
-
-
1년 구독권 구매 원하시는 분들은
@dear.vely 프로필 하단 링크 타고 가시면 되어요!
(별도의 쿠폰 없이 결제 하시면 됩니다)
-
-
-
좋은 기회 소문 많이 내주시고
🎁 리그램 이벤트 선물 🎁
👉🏻 28pcs 미술용품 세트 선물로 드려요!
리그램 완료 댓글 남겨주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 본 피드 리그램 하시면 됩니다 ⭐️
-
-
-
🎈 영국 수상작 놀이북&워크북 아티마우스 내일 오전 마감
🎈 유럽 정통 영재교구 지피노 진행중
🎈 에릭칼 베스트 10(한글) 내일 마감
🎈 블록놀이터 교구 씽크씽크 자석블록 추가연장 곧 마감
-
-
-
⏩ 디어블리 네이버 카페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공지글 확인하세요 😊
🌿 디어블리&픽토리 영유아프로젝트 1기
두번째 과제는 오늘 밤까지입니다 😊
🎥 내일 화요일 밤 11시 엘렌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라방 잊지 마세요 💕
-
-
-
-
좋은 밤 되세요 🙆🏻💕
-
-
-
#육아스타그램 #육아소통 #애스타그램 #딸스타그램 #책육아 #아들스타그램 #육아맞팔 #맘스타그램 #도치맘 #육아맘 #육아서적 #육아 #육아잡지 #엄마표 #육아그램 #육아일기 #책스타그램 #육아소통환영 #딸맘 #육아맞팔환영 #젊줌마 #아들바보 #딸바보 #라이브방송 #줌마그램 #공구 #인스타베이비 #매거진 #육아템 @dear.vely
Read more
이렇게 글로 나마 내 아픔들을 적어내려가보면 조금이라도 이 기분들을 덜어낼수 있을까해서 오늘은 글은써보려한다. 나는 항상 꽤나 자신감에 넘쳐있었다 뭐든 하면 잘해낼수있을거라 생각했고 ...
Media Removed
이렇게 글로 나마 내 아픔들을 적어내려가보면 조금이라도 이 기분들을 덜어낼수 있을까해서 오늘은 글은써보려한다. 나는 항상 꽤나 자신감에 넘쳐있었다 뭐든 하면 잘해낼수있을거라 생각했고 늘 그렇게 주변사람들에게도 얘기했었다 가장좋아 했던게 옷이고 그림이고 음악이며 내것들을 멋지게 만들어서 내가 동경하던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싶었다 하지만 내가 아는 진짜 나는 홀로서기를 시작한 뒤 거듭된 실패로 자신감뒤에 있던 조그만 겁들과 두려움들에 잠식당해 아무것도 할수없게 되었다 잠을못자는 내게 남는건 시간뿐이니 무작정 펜을 잡고 노트앞에 앉아보아도 아무것도 ... 이렇게 글로 나마 내 아픔들을 적어내려가보면 조금이라도 이 기분들을 덜어낼수 있을까해서 오늘은 글은써보려한다. 나는 항상 꽤나 자신감에 넘쳐있었다 뭐든 하면 잘해낼수있을거라 생각했고 늘 그렇게 주변사람들에게도 얘기했었다 가장좋아 했던게 옷이고 그림이고 음악이며 내것들을 멋지게 만들어서 내가 동경하던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싶었다 하지만 내가 아는 진짜 나는 홀로서기를 시작한 뒤 거듭된 실패로 자신감뒤에 있던 조그만 겁들과 두려움들에 잠식당해 아무것도 할수없게 되었다 잠을못자는 내게 남는건 시간뿐이니 무작정 펜을 잡고 노트앞에 앉아보아도 아무것도 제대로 할수가없었다 어려서 부터 그림그리길 좋아했고 문득문득 길가다 생각나거나 즐겨듣던 음악 영화 만화 책을보며 적어두었던 아이디어 노트를 펼쳐보아도 도저히 하나로 뭉칠수가 없었다 그렇게 꽤나 많은시간들을 보낸지금도 내게남은건 괴로움 뿐이다. 괜찮다 괜찮을거라 자기최면도 걸어보고 아닌척 사람들도만나보고 수많은 병원들도 돌아다녀보고 귀엔 들어오지도 않는 위로와 희망의 말들을 들으며 어느새 약기운에 취해 누굴만나서 무슨얘길하고 뭘했는지 기억도 못하고 이런 반복된 삶에 지쳐 사는걸 포기하려 차마 해선안될 몹쓸짓들도 많이해보고 가장가깝다 생각했던이들에게 기대어 동정도 빌어보고 엄마한텐 매일 날 걱정하실까 숨기려했지만 어느 하루가 너무 무섭고 버티기 힘들어서 걱정하실 엄마생각은 커녕 무작정 전화로 펑펑울어도 봤다. 그래도 모두가 괜찮아질거라고 너는 괜찮을거라고 더욱힘내라고 뭐든 해보라며 위로해주었다 이제는 이런소리마져 듣는게 힘들다. 하루하루가 너무너무힘들다. 약을먹고 잠들어도 꿈에쫓기다 눈을뜨면 느껴지는 공기들 드문드문 깎여나간 어제오늘의 기억들 귀에울리는 이명 온갖소리들 현실들이 너무 무섭다 그냥 잠을못자는게 아니라 일어나는게 무서워 잠에들지못하는걸까 나는 아직도 여전히 하나하나 다 과거에 메달리고 얽메여있다 항상 친구들이 그랬다 너는 제발 잠좀줄이라고 어떻게 그렇게 잘 잘수가 있냐며 이젠 그런 잔소리들 마져 그리워 심장이 터질거같다. 모든 불을끄고 누워도 반짝거리는 와이파이 공유기불빛 냉장고 소리 밖에서 들리는 온갖 잡음 소음 비닐소리 바람소리 냉장고소리마져 신경쓰여 전기선이란 선도 다뽑아보고 잠에좋다는 자연의소리 어릴적 엄마가 처음들려줘 지금까지도 잘때마다 즐겨듣던 짐노페디 마져도 마음을편안하게 해주긴커녕 건반소리 한음에 심장이 떨어져나가는것만 같다. 아예 죽어라 24시간내내 영화나 만화 독서등으로 채워도 봤다 그렇게 밤낮날짜개념없이 5일쯤 되면 점점 현실감도 없어지고 시야 주변이 일렁거리며 내가 뭘보고있는지 책 글자를 어느부분까지 읽었는지 이어폰을 꽂고 좋아하는음악들을 가장큰소리로 들어보아도 웅웅거림과 이명이 사라지질 않는다 물론 운동도 죽어라 해봤다 밤새 턱걸이를 하고 푸시업을하며 양팔이 너덜너덜 해질쯤 해가뜨면 한강에나가 땀범벅이 되게 뛰었다 그러고 다시 집에 들어오면 반복되는 그 소리들에 지쳐 몸이먼저 너무힘든지 먼저반응해 기절하듯 잠들어 또 요란한꿈들 사이로 들어가 꿈에서도 종일내내쫓기다 깨어난다 꿈에선 엄청오랜시간을 힘들게 내달린것 같은데 일어나 숨을 가다듬고 시간을보면 길면세시간 최근엔 40분 정도로 줄어든것같다 식욕도 이상해졌었다 나는 평소에도 피자를 엄청좋아했다 갑자기 문득 피자랑 짜장면이 너무 먹고싶어서 주문해서 피자한판과 짜장면을 실컷맛있게먹고 10분만에 전부 토해내고 그렇게 식이장애마저 생겨 3주동안 씹는음식은 못먹는 사람이되어 13키로가 빠졌다 약을 끊어보려고도 해봤다. 약을 안먹은지 3일째 되던날은 침대에만 누워있던 내게 온몸에 근육통이생기고 5일째엔 결국 만성두통까지 생겨나 항상 내곁에서 날 지켜주던 고마운 여자친구와 일주년이 되던 날에도 밖에나가긴 커녕 하루종일 침대에만 누워있어야 했다. 지금 다시 또 약을먹고있다 나는 뭐가 이렇게 되는게 하나도없을까 종교는 없지만 만약 신이 있다면 묻고 싶다 이 모든게 내 탓이며 내 업보인것인가요 하고 그저 현재에살며 현재에 감사하고 행복하고싶었을뿐인데 내가 나를 몰아넣고 있었던것일까 날 걱정해주는 고마운 모든 내 사람들에게 보답하려 오늘 하루도 또 조금이라도 더 힘내보려하고있지만 역시 무섭기만하다 그렇지만 항상 그래왔듯 난 견뎌낼것이다 그렇게 믿고싶다.
Read more
 #RepostSave @dear.vely with @repostsaveapp ・・・ 공구오픈<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 - - - 🅓🅔🅐🅡🅥🅔🅛🅨 책 읽는 엄마를 위한 육아&교육 매거진 웅진 ...
Media Removed
#RepostSave @dear.vely with @repostsaveapp ・・・ 공구오픈 - - - - 🅓🅔🅐🅡🅥🅔🅛🅨 책 읽는 엄마를 위한 육아&교육 매거진 웅진 <엄마는 생각쟁이> #디어블리 인스타그램 단독 오픈️ - - - 아이 책이 아닌 엄마를 위한 도서 문의도 많이 주셔서 심혈을 기울여 선택했어요! ️ 19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 매달 월간지 한권을 위해 몇천만원의 개발비가 투자 되고 있으며 ️ 10명의 기자분과 편집장님이 만드는 전문 육아 매거진이랍니다 - - - 내 아이의 ... #RepostSave @dear.vely with @repostsaveapp ・・・ 공구오픈💕
-
-
-
-
🅓🅔🅐🅡🅥🅔🅛🅨
책 읽는 엄마를 위한 육아&교육 매거진
웅진 <엄마는 생각쟁이> #디어블리 인스타그램 단독 오픈⭐️
-
-
-
아이 책이 아닌 엄마를 위한 도서 문의도 많이 주셔서
심혈을 기울여 선택했어요!
✔️ 19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 매달 월간지 한권을 위해
몇천만원의 개발비가 투자 되고 있으며
✔️ 10명의 기자분과 편집장님이 만드는
전문 육아 매거진이랍니다 😊
-
-
-
내 아이의 최고 전문가는
바로 아이의 엄마랍니다.
엄마만큼 우리 아이를 잘 아는 사람이 또 어디 있을까요? 😊
허나,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많은 정보들이 필요합니다. 비전문가의 의견들보다는 그래도 검증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보고 들으시길 추천 드려요!
-
-
📌 책 읽는 엄마를 위한 교육 + 독서 매거진
📌 매달 1회 집으로 배송 받는 월간지
📌 교육,육아 이야기 / 다양한 공연&라이프 스타일 / 아이에게 필요한 문화생활 등등 다양한 정보가 가득해요 💕
📌 사이즈와 두께도 적당해서 외출용으로도 좋아요~
가방에 쏘옥 넣어 다니세요!
📌 모바일로도 볼 수 있는 E-book까지~!
-
-
-
🎁🎁🎁🎁🎁
⏩ 1년 정기 구독시 전원 추가 사은품
📍2만원 상당 스타벅스 텀블러(디자인 랜덤)
📍오직 🅓🅔🅐🅡🅥🅔🅛🅨 에서만 추가로 받으실 수 있는 그림책 2권 선물!! (11,000~13,000원 상당의 매거진 도서 추천 리스트에도 나오는 예쁜 그림책or 육아서 등등 랜덤으로 2권씩 추가로 드려요!)
⭐️추후 독자 선물 및 공연전시 당첨의 우선권까지 이런 좋은 기회 놓치지 마세요 👍🏻👍🏻
-
-
-
1년 구독권 구매 원하시는 분들은
@dear.vely 프로필 하단 링크 타고 가시면 되어요!
(별도의 쿠폰 없이 결제 하시면 됩니다)
-
-
-
좋은 기회 소문 많이 내주시고
🎁 리그램 이벤트 선물 🎁
👉🏻 28pcs 미술용품 세트 선물로 드려요!
리그램 완료 댓글 남겨주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 본 피드 리그램 하시면 됩니다 ⭐️
-
-
-
🎈 영국 수상작 놀이북&워크북 아티마우스 내일 오전 마감
🎈 유럽 정통 영재교구 지피노 진행중
🎈 에릭칼 베스트 10(한글) 내일 마감
🎈 블록놀이터 교구 씽크씽크 자석블록 추가연장 곧 마감
-
-
-
⏩ 디어블리 네이버 카페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공지글 확인하세요 😊
🌿 디어블리&픽토리 영유아프로젝트 1기
두번째 과제는 오늘 밤까지입니다 😊
🎥 내일 화요일 밤 11시 엘렌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라방 잊지 마세요 💕
-
-
-
-
좋은 밤 되세요 🙆🏻💕
-
-
-
#육아스타그램 #육아소통 #애스타그램 #딸스타그램 #책육아 #아들스타그램 #육아맞팔 #맘스타그램 #도치맘 #육아맘 #육아서적 #육아 #육아잡지 #엄마표 #육아그램 #육아일기 #책스타그램 #육아소통환영 #딸맘 #육아맞팔환영 #젊줌마 #아들바보 #딸바보 #라이브방송 #공구 #인스타베이비 #매거진 #육아템 @dear.vely
Read more
. 스물 두살 첫직장에 입사했을때 나는 분장실 막내, 언니는 신입 아나운서. 이름이 같고 목소리가 아름답고 마음은 더 아름다웠던 소영언니는 지금은, 그당시 분장실 의자에서 혼자 책읽는데 ...
Media Removed
. 스물 두살 첫직장에 입사했을때 나는 분장실 막내, 언니는 신입 아나운서. 이름이 같고 목소리가 아름답고 마음은 더 아름다웠던 소영언니는 지금은, 그당시 분장실 의자에서 혼자 책읽는데 잘생겨서 계속 훔쳐보게되는 오상진오빠랑 결혼하셨고 책방을 내셨다. 나 혼자 언니의 글을 좋아요 누르며 훔쳐만보다 오늘은 아예 퍼오기. 공감이 아니갈수 없어요.. 배운사람의 글쓰기란 이런것인가 를 느끼며 이벤트응모도 아닌데 공유를 해봅니다..(많이들 읽으시라고) - 서점을 열고 책 쓰고, 방송하는 요즘 '내조'란 무엇인가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 누군가 ... .
스물 두살 첫직장에 입사했을때 나는 분장실 막내, 언니는 신입 아나운서.
이름이 같고 목소리가 아름답고 마음은 더 아름다웠던 소영언니는
지금은, 그당시 분장실 의자에서 혼자 책읽는데 잘생겨서 계속 훔쳐보게되는 오상진오빠랑 결혼하셨고 책방을 내셨다.
나 혼자 언니의 글을 좋아요 누르며 훔쳐만보다 오늘은 아예 퍼오기.
공감이 아니갈수 없어요.. 배운사람의 글쓰기란 이런것인가 를 느끼며 이벤트응모도 아닌데 공유를 해봅니다..🌿(많이들 읽으시라고)
-
서점을 열고 책 쓰고, 방송하는 요즘
'내조'란 무엇인가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
누군가 밖에서 돈을 벌어오면,
남은 한 명(거의 여성)이 밥도 해주고, 설거지도 해주고, 온갖 집안 정리와 청소, 아이도 낳아주고 길러주고, 때론 온갖 짜증도 받아주고. 당연하게 여기거나 심지어 '넌 놀아서 좋겠다'는 말을 듣기도 하는.
.
나 역시 자라오면서 엄마의 노동을 참 당연하게 여겼다. 공부하다가 배고프면 밥이 나오고, 새 옷은 늘 옷장에 들어있으며 깨끗한 화장실과 편안한 침대. 엄마는 집 깨끗하고 남 밥 먹이고 그런 걸 좋아하는 사람인 줄 알았다.
막상 결혼을 하고, 내 일을 가지고 또 사업을 시작하니 그 모든 일들이 정말 황당하게 많다. 살림 익숙해지면 된다고들 했는데 지금 1년째 전혀 안 익숙해짐. 나 되게 부지런한데.
'바깥 일'이 얼마나 힘든 줄 아냐는 말이 많은데 해보니까 바깥 일이 더 낫다. 다만 이건 유치하게 싸울 일은 아니고 엄연한 개인 성향.
.
여성/남성 모두 자신의 일을 가지고 주도적인 인생을 사는 것도 중요하고, 둘 중 하나가 쉬고 싶을 때 생계가 가능한지도 중요하고. 둘 다 일을 하더라도 '저녁이 있는 삶' 이라든지 주변을 돌아볼 정신머리를 남겨주는 노동 구조라든가(창업을 한다면... 불가능).
암튼 여러 문제를 해결해야 '내조자' 없이도 집구석이 돌아가는 것 같다. 근데 과연 이 문제들이 해결이 될까?
.
난 참 남편에게 해주는 게 없는 것 같다. 겸손의 말이 아니라 진짜로.
밤새도록 고된 촬영을 하고 와서 집에 밥도, 반찬도 없을 때 나에게 불만을 터뜨리지 않는 사람. 공동 빨래를 나보다 더 자주 하는 사람. 주방은 원래 담당.
'나 정도 벌어오면 내조받아야지' 할 만도 한데, 보잘것 없는 나의 꿈을 힘껏 지지해주는 사람.
이렇게 말하면 엄청 환상적인 집안 분위기인 것 같지만 실제론 '내조자'가 없는 둘은, 사실 꽤 엉망으로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가끔은 그게 내 탓 같다.
.
오늘은 둘 다 저녁이 첫 끼로, 괜히 보상심리에 영양제나 잔뜩 때려 먹고. 나는 먹자마자 서재에서 밀린 업무를 보고, 남편은 방송하러 가려다 와이셔츠 단추가 제대로 달린 게 없었다.
태어나서 처음 단추를 달아보았다. '아내'라서 해주는 게 아니라, 해준 게 너무 없어서 이거라도.
여자라고 반짇고리 익숙하지 않다. 초등학교 실과 시간에 한 번 해보고 처음 본다. 결국 유튜브로 단추다는 법 찾아봤다.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데도 일하면서 자꾸 죄인이 되는 기분이다.
.
Read more
. #아띠스토리xXOY [가지마스크팩] . . 두근두근왜이리 떨리는지 드디어 가지마스크팩 방금 오픈했어요 7/12(목)~15(일)까지 단 4일만 진행되어요🏼‍♀️🏼‍♀️ . . 프로필링크 사이트로 업데이트 1(10매)만 구매해도 무료배송🤩🏻 #온라인최저가 로 정상가보다 저렴하게 진행되며 추가할인 구성까지 준비해서 많이 구매할수록 할인율이 높아져요🏻 7월13일부터 주문순차배송되어요 . . . 쌩얼에 동영상이라니...화장할때랑 달라서 너무 부끄럽지만 동영상도(이쁜척해서 ... .
#아띠스토리xXOY [가지마스크팩]
.
.
두근두근💓왜이리 떨리는지🙈💓💓
드디어 가지마스크팩 방금 오픈했어요😆
7/12(목)~15(일)까지 단 4일만 진행되어요🙋🏼‍♀️🌸🙆🏼‍♀️
.
.
🍆프로필링크 사이트로 업데이트
🍆1(10매)만 구매해도 무료배송🤩🙌🏻
🍆 #온라인최저가 로 정상가보다 저렴하게 진행되며 추가할인 구성까지 준비해서 많이 구매할수록 할인율이 높아져요👍🏻✨
🍆7월13일부터 주문순차배송되어요💕
.
.
.
쌩얼에 동영상이라니...화장할때랑 달라서 너무 부끄럽지만 동영상도🙈💓(이쁜척해서 죄송해요😭🙏🏻🙏🏻)
.
전 피드에도 소개해 드렸지만 다시한번🤗
.
저는 티존부분은 유분이 많고, 전체적으로는 굉장이 건조하고 실핏줄까지 보일 정도로 얇은 피부에요. 속건조 또한 정말 심하구요. 피부가 민감해서 각질제거도 함부로 못하는 피부에요. 거기에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매일 밤낮이 바뀌니 잠이 모자라 피부상태가 점점 민감해지고 밸런스가 무너지는것 같더라구요. .
그러다보니 트러블이 올라오는것이 반복되고 민감해져서 진정, 민감성이란 문구가 들어있는 화장품을 정말 많이 사용해 봤는데요, 그러다 정말 우연히 경험하게 된 가지팩은 정말 신세계였어요. .
.
🍆가 화장품 성분으로 쓰이는건 좀 생소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가지는 뛰어난 항산화 식물로도 많이 알려져있지만 #민감성 피부진정 에 #탁월한효과 가 있다고 해요.
서울대 연구팀이 가지의 #루페올 라는 성분에서 효과를 찾았다고 하는데요.
이성분은 모공안으로 침투하여 트러블 유발을 방어하고 피지를 녹여 트러블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에요. .
일반적인 화장품에 보통 🍆추출물의 함량이 1,000ppm 함유되어 있는 반면 XOY 가지팩에는 가지추출물이 10,000ppm 이나 함유되어 있어요.
.
.
확실이 붉은기도 많이 진정되고 화끈거리거나 간지러운 느낌이 많이 줄어들었는데 가지의 탁월한 진정효과 때문인것 같아요.👍🏻✨ .
.
.
혹시 화장품 구매하시면 전성분 보시나요?? 보통 가장 많이 쓰이는 성분이 정제수 ! 즉 물이에요. 더욱이 마스크팩은 물이 70% 이상을 차지해서 깨끗한 물이 베이스가 되어야 하는데요. XOY 가지 마스크에는 정제수 다음으로 #다마스크장미수 가 처방되어 #피부밸런스복원 해주고 예민한 피부를 #진정 해줘요~ 다마스크 장미는 화장품에 굉장히 많이 쓰이는 원료 인데요. 그만큼 #보습과 #진정에 #탁월한 성분이에요. .
.
.
제가 민감해서 각질제거를 잘 못한다고 했잖아요?🍆팩은 바하와 파하성분이 들어있어 자극없이 #각질을 #제거 해줘 모공이 막히는 현상을 방지해줘 #트러블예방 을 해줘요. 각질이 제거되면 화장품의 활성 성분이 더욱 흡수가 잘되기도 하구요!✨
.
.
더불어 팩을 하게되면 사실 시트의 질감도 너무 중요하잖아요?? 두껍지 않으면서 보들보들한 시트가 얼굴에 착 감기는데 밀착력이 정말 좋아요. 팩 붙이고 일을해도 들뜸없이 밀착이 되더라구요.👍🏻✨
.
.
그리고 제가 이제품을 선택하게된 가장 큰이유!🍆🍆🍆
#성분이너무너무착하다는것!✨그리고 #피부과무자극 이라는점!!✨정말 별 다섯개가 아니라 오조오억개 주고 싶을 만큼 강조에 또 강조를 하고 싶어요. 남들이 다 좋다던 극찬 가득한 화장품들 (나는 트러블이 났던 화장품들) 나중에 성분 검색해보니 유해성분이 너무 많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유해성분 때문인가 싶어 그 후론 검색해서 무조건 성분이 착한걸 골랐어요.
.
.
다른 화장품도 그렇지만 특히 마스크팩은 한번도 트러블이 나지 않은적이 없어서 마스크팩에 반감이 있던 저였는데 이런 예민한 제가 이건 부작용이 안나서 너무 좋았던 팩이예요🧡.
.
.
🍆🍆팩 저와 같이 잘 맞았으면 좋겠어요🙏🏻💕
.
우리 같이 예뻐져요🙈🧡🤗
.
.
🌸단 4일간의 아띠스토리의 첫 뷰티공구 핫딜
#온라인최저가공구 로 더 저렴하게 좋은제품 같이 써봤으면 좋겠어요🙆🏼‍♀️
프로필 상단에 링크 걸어둘께요.
꼼꼼히 읽어보시구 주문부탁드려요🙏🏻💕😊
.
.
#아띠_뷰티
#조이가지팩
#attystory #아띠스토리 #핫딜 #뷰티공구 #마스크팩
#화장품공구 #마스크팩추천 #예민한피부 #민감성피부 #트러블피부 #좁쌀여드름
Read more
 #gahis책추천 말이필요없네. 내가 필사한 것만 봐도 그게 느껴질 것이다. . * 십오 년은 끔찍하게 긴 시간이 분명했지만 그렇다 해도 우리에게는 제각각의 인생이 있었다. . * ...
Media Removed
#gahis책추천 말이필요없네. 내가 필사한 것만 봐도 그게 느껴질 것이다. . * 십오 년은 끔찍하게 긴 시간이 분명했지만 그렇다 해도 우리에게는 제각각의 인생이 있었다. . * 저 시대에도, 사랑의 성공과 실패는 결혼 여부로 가늠 되었을까. 일부일처제 사회의 위대한 규칙 한 가지.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결혼하는 건 아니지만, 결혼하는 사람들은 모두 사랑해야 한다. 그 사람의 존재 자체를 사랑할 수도 있고, 그 사람이 가진 무언가를 사랑할 수도 있으며, 그 사람의 무엇을 사랑하는지 모르면서 사랑할 수도 있다. . * 저지르는 일마다 의미를 붙이고, ... #gahis책추천
말이필요없네. 내가 필사한 것만 봐도 그게 느껴질 것이다.
.
* 십오 년은 끔찍하게 긴 시간이 분명했지만 그렇다 해도 우리에게는 제각각의 인생이 있었다.
.
* 저 시대에도, 사랑의 성공과 실패는 결혼 여부로 가늠 되었을까. 일부일처제 사회의 위대한 규칙 한 가지.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결혼하는 건 아니지만, 결혼하는 사람들은 모두 사랑해야 한다. 그 사람의 존재 자체를 사랑할 수도 있고, 그 사람이 가진 무언가를 사랑할 수도 있으며, 그 사람의 무엇을 사랑하는지 모르면서 사랑할 수도 있다.
.
* 저지르는 일마다 의미를 붙이고, 자책감에 부르르 몸을 떨고, 실수였다며 깊이 반성하고, 자기발전의 주춧돌로 삼고. 그런 것들이 성숙한 인간의 태도라면, 미안하지만, 어른 따위는 영원히 되고 싶지 않다.
.
* 대화 중에 난데없이 혓바닥을 굴리며 영어 단어를 섞어 쓰는 건 재인의 고질병이었다. 여고 시절 영어 시험 시간에 무조건 답안지 3번을 좌르륵 찍고는 일찌감치 엎어져 자던 주제에. 피차의 과거사에 대해 너무 많이 알고 있는 사이는 이래서 위험한가 보다. 오래된 친구 사이가 자꾸만 삐거덕대는 건, '잘난척 해봐야 나는 네 밑바닥을 다 안다'는 오만한 자세로부터 비롯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
* 사람들이 누군가에게 고백을 할 때, 그에게 진심을 알리고 싶다는 갈망보다 제 마음의 짐을 덜고 싶다는 욕심이 더 클지도 모른다.
.
* 단지 첫인상이 강렬하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놓쳐버린 인연의 숫자가 그 얼마이겠는가. 그것만 생각하면 탄식이 절로 나왔다. 시간이 많지 않았다. 다시는 그런 우를 되풀이하고 싶지 않았다. 내가 김영수를 계속 만나보려는 이유는 다만 그것이었다.
.
* 인생을 소모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관계란 과연 어디에 존재하는 걸까? 그래서 사람들은 기꺼이 사랑에 몸을 던지나보다. 순간의 충만함, 꽉 찬 것 같은 시간을 위하여. 그러나 사랑의 끝을 경험해 본 사람들은 안다. 소모하지 않는 삶을 위해 사랑을 택했지만, 반대로 시간이 지나 사랑이 깨지고 나면 삶이 가장 결정적인 방식으로 탕진되었음을 말이다. 이번 사랑에서는, 부디 나에게 그런 허망한 깨달음이 찾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
* 안녕 2005년. 너는 나를 조롱했지만 나의 방식으로 나는 너를 사랑했다. 잘 가라. 내 서른한 살. 뒤돌아보지 말고.
.
* 이 순간, 유준의 농담 속에서, 나에 대한 그의 진짜 속마음이 어떤 빛깔인지 가늠해보려고 애쓰는 스스로가 가증스럽다.
.
* 그동안 몇 차례의 실패한 연애들을 겪었다. 나의 옛 연인들은 제각각 다양한 결격 사유들을 치질처럼 숨기고 있었다. 그런데, 나와 헤어진 뒤 그들 대부분이 결혼하여 멀쩡한 결혼생활을 영위하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 내게는 치명적이었던 그 남자들의 문제를, 다른 여자들은 둥글게 감싸 안고 살아가고 있는거다. 나의 연애들이 무위로 돌아간 것은 그 남자들의 사정 때문이 아니라 나의 사정 때문임을 이제는 알겠다.
.
* 시간의 소비라는 행위만큼 주관적인 것이 또 있을까. 눈에 보이는 생산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시간을 그저 버리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냉정한 가치로 환원되지 않는 시간은 진정 무의미한가.
.
* 하나의 사랑이 완성되었다는 말은, 누군가와 영원을 기약하는 순간이 아니라 지난한 이별 여정을 통과하고 난 뒤에야 비로소 입에 올릴 수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
* 어쩌면 우리는 사랑에 대해 저마다 한 가지씩의 개인적 불문율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닐까 싶다. 문제는 자신의 규칙을 타인에게 적용하려 들 때 발생한다. 자신의 편협한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기준을, 타인에게 들이대고 단죄하는 일이 가능할까.
.
* 냉큼 이별을 고하고 돌아서는 적극적 행위야말로 더없이 유치하게 보일 것이며, 그것은 결국 나의 자존감에 치명적인 스크래치를 입힐 것이다. 내쪽에서 먼저 그를 찾지 않는 것. 더 나아가 그쪽에서 나를 찾을 때 조용히 무시하는 것 정도가 내가 할 수 있는 소심한 저항의 전부였다.
.
* 서른 두살. 가진 것도 없고, 이룬 것도 없다. 나를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내가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도 없다. 우울한 자유일까. 자유로운 우울일까. 나,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무엇이든?
.
#2018년 #아홉번째 #9번째 #책 #책스타그램 #책읽기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읽스타그램 #마음의양식 #reading_a_book #정이현 #달콤한나의도시
Read more
입고 소식 <탐정사전> <탐정사전>은 소설과 영화, 드라마와 만화 등 대중문화의 역사 속에 등장한 중요한 탐정 110명을 뽑아 해설한 책이다. 아서 코난 도일이 창조한 영국 탐정 셜록 ...
Media Removed
입고 소식 <탐정사전> <탐정사전>은 소설과 영화, 드라마와 만화 등 대중문화의 역사 속에 등장한 중요한 탐정 110명을 뽑아 해설한 책이다. 아서 코난 도일이 창조한 영국 탐정 셜록 홈즈를 필두로 필립 말로, 루 아처 등의 하드보일드 탐정, 제시카 플레처와 형사 콜롬보와 같은 텔레비전 시리즈의 주인공, 소년탐정 김전일과 명탐정 코난 등의 만화 캐릭터, 유불란과 모돌이 탐정으로 대표되는 한국 탐정까지 폭넓게 수록했다. <탐정사전>에 등장하는 탐정들은 단지 미스터리 장르의 중요한 등장인물일 뿐만 아니라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조건에 반응하는 입체적인 인물 ... 입고 소식
<탐정사전>
<탐정사전>은 소설과 영화, 드라마와 만화 등 대중문화의 역사 속에 등장한 중요한 탐정 110명을 뽑아 해설한 책이다.

아서 코난 도일이 창조한 영국 탐정 셜록 홈즈를 필두로 필립 말로, 루 아처 등의 하드보일드 탐정, 제시카 플레처와 형사 콜롬보와 같은 텔레비전 시리즈의 주인공, 소년탐정 김전일과 명탐정 코난 등의 만화 캐릭터, 유불란과 모돌이 탐정으로 대표되는 한국 탐정까지 폭넓게 수록했다. <탐정사전>에 등장하는 탐정들은 단지 미스터리 장르의 중요한 등장인물일 뿐만 아니라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조건에 반응하는 입체적인 인물 유형이다. 다양한 관심사와 주제를 함축하는 캐릭터라는 점에서 흥미로울 것이다.
-
-
<공포영화 서바이벌 핸드북>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뱀파이어 헌터 에이브러험 링컨>의 작가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가 공포영화의 법칙과 관습을 파헤치며 공포영화 속에서 효과적으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안내한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를 공포영화 속 캐릭터라고 가정하고, 공포영화의 온갖 상황에 처한 독자가 어떻게 이 지옥의 아비규환에서 탈출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이 책은 공포영화 장르의 클리세(관습)를 끊임없이 인용하고, 비틀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공포영화제작자의 계략(?)에서 영리하게 빠져나오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공포영화를 비웃고, 공포영화 장르를 요리조리 해부하는 듯한 쾌감을 맛볼 수 있다.
-
-
<좀비사전>
<좀비사전>은 오랫동안 좀비 영화와 소설에 매료된 저자들이 ‘어떻게 하면 좀비에 대해 더 쉽고 재미있게 쓸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선택한 형식이다. 좀비에 대한 일반적인 궁금증은 이 사전 한 권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나아가 소설과 영화, 만화, 게임, 음악 등 대중문화 장르에서 창조된 수많은 좀비에 대한 정보가 즐비하다.
좀비는 더 이상 공포영화가 창조한 단순한 피조물이 아니다. 살아 있는 시체는 이제 동시대 문화 현상을 은유하는 중요한 키워드이다. <좀비사전>으로 당신은 좀비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된다.
-
-
<고양본색>
일본의 신예 개그맨 아시자와 무네토. 그는 핼러윈 데이에 맞춰 우연히 고양이가모여서이뤄진호박을 그려 트위터에 올렸는데, 이것이 큰 반응을 얻었다. 이후 아시자와 무네토는 틈틈이 자신만의 고양이 그림을 트위터에 올렸고, 그가 ‘후테네코’라고 이름 붙인 이 고양이는 금방 SNS 스타 고양이로 등극한다. 자연스럽게 출판사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그렇게 해서 나온 책이 <고양본색>이다.
아시자와 무네토가 선보인 주인공 고양이는 넉살스럽지만 신비한 분위기를 풍기고, 인간적인 면이 조금 있지만 기본적으론 록음악에 심취한 터프한 고양이다. 지은이 특유의 개그적 감성이 어설픈 그림체와 결합한 다소 독특한 느낌의 고양이 책.
#탐정사전 #공포영화서바이벌핸드북 #좀비사전 #고양본색 #프로파간다 #재입고
#더폴락 #thepollack
Read more
<2018 희망갤러리> 아트 스펙트럼 삼분의이X스마일게이트 가 함께한 전시입니다! ⠀⠀⠀⠀⠀⠀⠀⠀⠀⠀⠀⠀⠀⠀⠀⠀⠀ 이번 전시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의 후원으로 ...
Media Removed
<2018 희망갤러리> 아트 스펙트럼 삼분의이X스마일게이트 가 함께한 전시입니다! ⠀⠀⠀⠀⠀⠀⠀⠀⠀⠀⠀⠀⠀⠀⠀⠀⠀ 이번 전시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의 후원으로 암사동과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두 곳에서 12주 동안 이루어진 "아트스펙트럼"수업의 결과물 중 일부입니다. 아이들의 작품을 프린트한 티셔츠에 작품에 대한 코멘트를 태그에 담아 전시되어있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저는 삼분의이와의 인연으로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아이들을 ... <2018 희망갤러리> 아트 스펙트럼
삼분의이X스마일게이트 가 함께한 전시입니다!
⠀⠀⠀⠀⠀⠀⠀⠀⠀⠀⠀⠀⠀⠀⠀⠀⠀
이번 전시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의 후원으로 암사동과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두 곳에서 12주 동안 이루어진 "아트스펙트럼"수업의 결과물 중 일부입니다.
아이들의 작품을 프린트한 티셔츠에 작품에 대한 코멘트를 태그에 담아 전시되어있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저는 삼분의이와의 인연으로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아이들을 만나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선생님들과 멋진 아이들이 함께 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 기간 : 12월 15일(토)~19일(수)
- 장소 :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1층 로비카페
⠀⠀⠀⠀⠀⠀⠀⠀⠀⠀⠀⠀⠀⠀⠀⠀⠀
*삼분의이는 예술교육 비영리단체로 2009년부터 여러 환경의 아이들에게 예술교육을 진행해 온 단체입니다. 또한 아이들의 그림을 디자인 상품으로 개발하여 아이들의 생각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매학기 삼분의이에서는 지속적으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학교들(밀알학교, 육영학교, 구화학교)에서 교육자원봉사자 선생님을 모집합니다. 관심을 많이많이 가져주세요! 떠돌이 봉사자가 정착한 넘나 좋은 곳이랍니다. 🤗
⠀⠀⠀⠀⠀⠀⠀⠀⠀⠀⠀⠀⠀⠀⠀⠀⠀
*이곳에 저를 그린 작품도 있답니다. 🤭📷
⠀⠀⠀⠀⠀⠀⠀⠀⠀⠀⠀⠀⠀⠀⠀⠀⠀
#삼분의이 #2slash3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암사동 #암사공동체마당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예술교육 #교육봉사 #선생님들고생하셨어요🙌🏻
Read more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