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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며느리보지준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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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 내가 쓰고 싶었던 건 에세이가 아닌 소설이었다. 물론 지금은 자신 없고 문학소녀 시절 얘기. 현생에 치여 바쁘다가 몇 년 전, 이번 생(지난 정부 때)은 망한 거 같아 다시 한 번 도전해보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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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 내가 쓰고 싶었던 건 에세이가 아닌 소설이었다. 물론 지금은 자신 없고 문학소녀 시절 얘기. 현생에 치여 바쁘다가 몇 년 전, 이번 생(지난 정부 때)은 망한 거 같아 다시 한 번 도전해보려고 많은 작품들을 접했다. 그 때 적립된 책들이 지금 책방 주인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사람 인생 모른다. 다만 결국 소설을 한 글자도 써 보진 못했다. 에세이는 그냥 떠오르는 대로 쓰면(퀄리티는 논외로 하고) 형식을 갖추는데, 소설은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 막막했다. . 꽤 오랜 비밀인데, 그러다 소설작법 기초수업에 딱 한 번 나가보았다. (남친도 모르게, 왜 숨겼을까. ... -
​어릴 적 내가 쓰고 싶었던 건 에세이가 아닌 소설이었다. 물론 지금은 자신 없고 문학소녀 시절 얘기.
현생에 치여 바쁘다가 몇 년 전, 이번 생(지난 정부 때)은 망한 거 같아 다시 한 번 도전해보려고 많은 작품들을 접했다. 그 때 적립된 책들이 지금 책방 주인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사람 인생 모른다.
다만 결국 소설을 한 글자도 써 보진 못했다. 에세이는 그냥 떠오르는 대로 쓰면(퀄리티는 논외로 하고) 형식을 갖추는데, 소설은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 막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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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 비밀인데, 그러다 소설작법 기초수업에 딱 한 번 나가보았다. (남친도 모르게, 왜 숨겼을까. 어디가냐고 물어보지도 않길래)
수업에서 몇 분이 나를 알아보시는 게 당시엔 너무 부끄러웠다. 그땐 나를, 모자란 글을 보이는 것도 싫어 한 번의 수업을 듣고 도망쳐 버렸다. 수강 포기와 동시에 소설의 꿈도 접었다.
원래 '이것 저것 많이 도전하고 재빨리 접기' 의 권위자로서, 보통은 흔적이라도 남기건만. 당시에 같이 공부했던 빵은 제빵사 자격증이라도 따고 포기한 반면 소설은 흔적도 없이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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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런 과거 따문에, 내게 이 책이 재미있게 느껴졌을 것이다. 문학에 뜻이 있었거나, 현재 있는, 또는 하루키 책을 절반 이상 읽은 독자가 아니라면 흥미가 떨어질 지도 모른다. 전자에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읽어볼 만하다.
<직업으로서의 소설가>가 입문 버전이라면, 이번 책은 조금 더 복잡한 내면의 이야기.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한 젊은 작가 가와카미 미에코의 돌직구, 때로는 유도심문에 여러 일화로 답한다. 물론 노년이 되어도 결코 허심탄회한 면은 없다. 쿨해 보이지만 심각한 이야기에선 피하는 태도도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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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서 하루키는 전 세계에 '하루키스트'들을 거느리는 동시에, 수많은 비판, 비난, 비아냥도 받는 만큼 본인도 그에 대한 소회를 종종 밝히는데, (자신을 '에로 작가'라고 말할 때의 기분이라든지) 나는 소설보다 그런 투의 에세이를 더 선호한다. 현실 인식이 가능하면서도, SO WHAT? 난 나 좋은 거 하며 살래, 의 자세.
작품을 통해 일본의 대학살을 인정하고, 이 책에서도 '일본인들이 가해자임에도 오히려 피해자적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점'에 대해 지적한 글 등을 읽어보면 그저 회피하는 사람도 아닌 것 같고. (그 역시 '죽인자의 윤리' 일 뿐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그조차 갖추지 못하는 자가 대부분인 걸 감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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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 그의 리즈시절 작품 중엔 안 읽은 게 많고, 오히려 최근 몇 년 사이의 책은 거의 읽었다. 진성 덕후는 아닌 셈이지만 노년의 작가인 그를 지켜보게 되는 지점은, 마라톤을 뛰듯 꾸준히 달리는 태도. 어느덧 삼십 년이다.
'군살을 찌우지 않고,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능동적으로 기다리는 것, 그렇게 해서 마음속 깊이 침잠하고, 그랬다가 되돌아오는 체력을 유지하는 것(66p)',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가능하다면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진지하게 좇아가는 것' 이 그가 수차례 강조한 소설가로서의 요소인데. 이는 모든 직업인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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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이제 대부분의 작가와 평론가, 아구타가와 상 심사위원들도 그리고 독자 마저도 나보다 나이가 어리니까요' 라고 말하는 대목은 인상적이다.
하루키가 젊은 날 월드와이드 베스트셀러들을 남긴 작가라고 해도, 지금은 멈춘지 오래라면 “거 봐, 그 책들은 남는 게 없다고 했잖아” 라는 말에 힘이 실렸을 지 모른다.
하지만 노작가는 여전히 달리고 있다. 독자들이 모르는 사이에도 꾸준히 자신을 '조율' 하며 인칭을 바꾸고, 표현 방식을 바꾸고, 사고 체계를 바꿔가며. 자신의 표현에 따르면, 1층과 지하 1층,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들며 자신의 나이듦과 독자들의 변화를 꾸준히 의식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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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대한 대화는 보통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거나, '그때 그 이름은 그냥 갑자기 떠오른 것', '저는 그냥 그게 되던데요'가 많고,
심지어 직전 작품인 <기사단장 죽이기>에 나오는 '메타포', '이데아'에 대해 '원서를 읽어본 적도 없고, 잘 모르지만' 이라고 말하는데, 인터뷰어는 계속 겸양이라며 수습하지만, 내 생각엔 진짜 잘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수차례 강조하듯, 그의 글에서 중요한 건 '리듬' 과 '울림'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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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본다고 해서 소설가가 될 순 없지만, 여태까지의 인터뷰 중엔 가장 솔직한 하루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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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부엉이는황혼에날아오른다 #무라카미하루키 #가와카미미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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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야작하는 이유는요, 내일 8/25(토) 오후4시~밤9시까지 순천 향림사 앞 작은 숲에서 열리는 #숲틈시장 에 참여하기때문이어요. 정말 건강하고 좋은 취지를 갖고 열리는 숲틈시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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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야작하는 이유는요, 내일 8/25(토) 오후4시~밤9시까지 순천 향림사 앞 작은 숲에서 열리는 #숲틈시장 에 참여하기때문이어요. 정말 건강하고 좋은 취지를 갖고 열리는 숲틈시장이 얼마나 좋은지는 직접 오셔서 보고 듣고 맘껏 느끼시라는것 이외엔 달리 설명드릴 방법이 없네요. 이번 마켓에선 #페이보릿로그 x #그런마인드빈티지 콜라보 빈티지 주얼리를 본격적으로 소개 할 예정이며, 광주가 아닌 타지역인만큼 기꺼이 찾아와주시는 모든 분들껜 단 하루 5시간동안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도록 큰마음 단디먹고 준비해갑니다. 더불어 #favorite_log ... 오랜만에 야작하는 이유는요, 내일 8/25(토) 오후4시~밤9시까지 순천 향림사 앞 작은 숲에서 열리는 #숲틈시장 에 참여하기때문이어요. 정말 건강하고 좋은 취지를 갖고 열리는 숲틈시장이 얼마나 좋은지는 직접 오셔서 보고 듣고 맘껏 느끼시라는것 이외엔 달리 설명드릴 방법이 없네요. 이번 마켓에선 #페이보릿로그 x #그런마인드빈티지 콜라보 빈티지 주얼리를 본격적으로 소개 할 예정이며, 광주가 아닌 타지역인만큼 기꺼이 찾아와주시는 모든 분들껜 단 하루 5시간동안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도록 큰마음 단디먹고 준비해갑니다. 더불어 #favorite_log X #yooleestudio 야심작 자연물을 모티브로한 인센스 홀더를 시리즈별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사심 듬뿍 담기는 이번 숲틈마켓은요, 처음으로 #도글도글 사장님과 함께 참여하는 마켓이라 더 의미있고 기쁜것도 사실이에요. 주대희 작가의 드로잉 에코백,티셔츠는 물론 맛 좋은 도글도글 융 더치커피도 판매될 예정이에요. 제가 늘 물욕 폭발하는 그러마인드빈티지의 각종 빈티지 소품들 역시 안그래도 착한데 더 착해질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구요. 그리고 가수 이내님의 선율을 또 한번 느낄 수 있다니 더할나위 없이 좋네요. 이밖에도 꼭 가보고싶었던 지리산 노닐다와 각분야의 의미짙은 샐러분들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첫 (1회) 숲틈시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공지가 늦었지만 광주와도 가깝고, 태풍 무사히 잘 보냈으니 푸른 숲에서 모두 함께 힐링하는 시간 보내요. 우리💜
동명동 페이보릿로그 쇼룸은 1시부터 8시까지 정상적으로 오픈되어있을 예정이니 살살 다녀가주세요. 🙏🏻 (우리 막둥이 혼자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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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핸드메이드실버주얼리 #실버주얼리 #빈티지주얼리 #핸드메이드 #동명동 #순천 #순천플리마켓 #플리마켓 #향림사 #데일리 #주말 #힐링 #광주근교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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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모란이 다 졌어. 봄날이 가는 것이 못 견디겠는 날이 있는가 하면 기다림의 힘으로 살아봐야지 하는 날도 있더라. 지금은 후자야. 기다림을 지팡이 삼아 가는 봄을 배웅하며, 힘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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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모란이 다 졌어. 봄날이 가는 것이 못 견디겠는 날이 있는가 하면 기다림의 힘으로 살아봐야지 하는 날도 있더라. 지금은 후자야. 기다림을 지팡이 삼아 가는 봄을 배웅하며, 힘내야지. 기억해? 우리 예전에 술 마시면서 서로를 두고 바보 이반이라고 놀려대며 웃은 적 있지? 못 당한다며. 무식하게 앞만 보고 간다고. 그리고 우리는 서로 바보 이반이 참 좋다고 했지. - 손해보는 사람들, 좀 느린 사람들, 에둘러 가는 사람들, 도무지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 마음이 약해 세상에 잘 속는 사람들, 사랑할 때 마냥 순정한 사람들, 꼼수를 부리지 못하는 사람들, 속은 줄 ... 미나, 모란이 다 졌어.
봄날이 가는 것이 못 견디겠는 날이 있는가 하면 기다림의 힘으로 살아봐야지 하는 날도 있더라. 지금은 후자야. 기다림을 지팡이 삼아 가는 봄을 배웅하며, 힘내야지. 기억해? 우리 예전에 술 마시면서 서로를 두고 바보 이반이라고 놀려대며 웃은 적 있지? 못 당한다며. 무식하게 앞만 보고 간다고. 그리고 우리는 서로 바보 이반이 참 좋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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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는 사람들, 좀 느린 사람들, 에둘러 가는 사람들, 도무지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 마음이 약해 세상에 잘 속는 사람들, 사랑할 때 마냥 순정한 사람들, 꼼수를 부리지 못하는 사람들, 속은 줄 알아도 허허 웃거나 고개를 숙이고 울 뿐 뭘 못하는 사람들, 허리가 호미처럼 굽어도 쉬지 않고 농사를 짓는 사람들, 김수영의 시구에 나오는 “요강, 망건, 장죽, 종묘상, 장전, 구리개 약방, 신전, 피혁점, 곰보, 애꾸, 애 못 낳는 여자, 무식쟁이(김수영 「거대한 뿌리」 중에서)에 속하는 이들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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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들을 정말 사랑하지? 사랑 안 하고 못 배기지?세상의 잣대로 보자면 그들은 그냥 ‘약자’라고 불리겠지. 그런데 그거 살 말한 사람들, 가르치려는 사람들, 기득권층이 편의상 이름 붙인 거 아닌가? ‘약자’라는 말도 불쾌해. 우리는 그냥 우리식대로 ‘바보 이반’이라고 부르자. 세상에는 바보 이반들이 꽤 있고, 그들이 있어 아직 죽을 만큼 나쁘지 않은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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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어버이날을 맞이해, 미나가 오랜만에 충청도 청양으로 친정 나들이를 간다고 했지. 잘 다녀오라고 메시지를 주고받은 지 하루가 지났을까. 미나에게서 연락이 왔어. 앞으로 더더욱 친정에 못 가겠다며 엉엉 울었지. 연유를 물으니 시골에서 농사짓는 부모님이 전보다 더욱 연로해지셔서 그 모습을 차마 제대로 볼 수가 없다고 했어. 평생 한 번을 편하게 쉬지 못 하고 형벌처럼 농사일에 매달려 허리가 꼬부라지고 나뭇가지처럼 종아리가 가늘어진 부모님 모습을 보며 마음이 오죽했을까. 눈물이 핑 돌아 혼났어. 미나는 늙은 소처럼 비쩍 말라 절뚝이는 모습이 지워지지 않는다고, 한 동안 힘들 거라고 말했지. 부모님을 뵙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퉁퉁 부은 눈으로 가슴에 자글거리는 돌멩이들을 다독이느라 애썼을 거야. 전에 내가 얘기한 적 있지? 김민기의 노래 <서울로 가는 길>을 듣고 아침부터 소주 한 잔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는 어느 소설가 이야기.”나 떠나면 누가 할까, 늙으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길이 왜 이리도 멀으냐“이런 가사가 나오는 노래인데, 정좌하고 들어보면 꽤 눈물이 나. 미나도 들으면 눈물을 참기 힘들 거야. 게다가 김민기 목소리. 기대 자고 싶은 그 목소리는 왜 그리 슬프고 묵직한 거야. 미나는 울다가 말했지. “철없는 생각이지만 차라리 고아였으면 좋겠어.” 다른 부모 반만이라도 건강하고 잘 사셨으면 좋겠다는 미나의 마음을 이해해.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내 마음도 그랬던 것 같아. 쉰 두부처럼 묽게 상한 아버지. 신생아처럼 누워 죽음을 기다리던 아버지. 아버지는 침울한 목소리로 살고 싶지 않다고 했지. 조용한 목소리였어. 그때마다 나 또한 고아였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철없이. 고아라면 누구 때문에 이렇게 가슴이 아프진 않았을 거라고 이를 갈았지. 사랑하니까. 너무나 사랑하니까 가난하고 약하고 땅벌레처럼 납작 업드려 사는 저이들이 못 견디겠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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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우리는 고아가 아니라서 참 다행이야. 착하고 여리고 언제나 패배하는 부모를 만나 얼마나 다행이야. 사랑하고 속상해하고 찢어질 가슴이라도 있어 시를 쓰며 살게 됐잖아. 울지 말자. 세상에는 더 많이 가지려고 남들을 밟고 경쟁해서 기어코 위에 올라선 사람들이 있지만, 올라서서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알고 광대처럼 방방 뛰는 사람들도 있지만 풀잎 뒤에 붙어 그늘보다 더 어둡게 조용히 살다가 사라지는 이들도 많지. 세상이 무어라든 그냥 묵묵히 아래를 보고 걷는 사람들, 미나 부모님처럼 허리가 호미가 되어 온몸으로 밭을 갈다 늙는 사람들 말이야. 그들은 누가 뭐래도 아름다운 바보 이반이라고, 세상에 필요한 사람들이야, 그들이 얼마나 순결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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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바보 이반이 이긴다고 생각해. 세상을 살리는 것은 바보 이반들이야. 그들의 슬픔과 그들의 한이 노래를 살게 하고, 세상을 적셔준다고 믿어. 우리도 가능한 오래도록 ‘바보 이반’으로 살자. 하지만 그게 얼마나 어려운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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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준 #소란 <바보 이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북노마드
photo by Brian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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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에서 공주 출신이 아닌 여주인공 하면 두명이 생각난다. 신데렐라와 벨. 미녀와 야수(beauty and beast)는 조용하고 작은 마을에 사는 더 넓은 세상을 꿈꾸는 한 소녀의 이야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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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에서 공주 출신이 아닌 여주인공 하면 두명이 생각난다. 신데렐라와 벨. 미녀와 야수(beauty and beast)는 조용하고 작은 마을에 사는 더 넓은 세상을 꿈꾸는 한 소녀의 이야기이다. 모험심, 효도심, 사랑꾼, 자기주장 이 똘똘뭉친 매력적인 인간의 몇일 혹은 몇주 간의 동화같은 이야기이다. 원작을 그대로 실사화 했으나 개인적으론 원작이 훨씬 재밌던 것으로 기억한다. 일단 '벨'르미온느 는 예뻤고 해리포터 시리즈 에서의 품위가 그대로 느껴진다. 옆집에서 해리포터가 언제라도 튀어 나올것 같은 연출은 영화의 집중에 방해가 될 정도. 머글이 된 ... 디즈니에서 공주 출신이 아닌 여주인공 하면 두명이 생각난다. 신데렐라와 벨. 미녀와 야수(beauty and beast)는 조용하고 작은 마을에 사는 더 넓은 세상을 꿈꾸는 한 소녀의 이야기이다. 모험심, 효도심, 사랑꾼, 자기주장 이 똘똘뭉친 매력적인 인간의 몇일 혹은 몇주 간의 동화같은 이야기이다.
원작을 그대로 실사화 했으나 개인적으론 원작이 훨씬 재밌던 것으로 기억한다. 일단 '벨'르미온느 는 예뻤고 해리포터 시리즈 에서의 품위가 그대로 느껴진다. 옆집에서 해리포터가 언제라도 튀어 나올것 같은 연출은 영화의 집중에 방해가 될 정도.
머글이 된 벨르미온느의 고군분투는 안타까움을 지어내기도 한다. 혹자는 자막이 아쉽다고들 한다. 야수의 자막이 너무 젠틀해서 였을까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했으나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은 벨과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며 자란 야수는 서로 다른 성향을 지니고 있지만 덩치는 산만하지만 속은 중2였던 야수는 성숙한 벨에게 감정적으로 빠져들게 되고 가까이, 그리고 배우려 하는 자세를 보여준다. 벨은 바뀌어 가는 야수의 모습에 매력을 느끼고 서로 빠져들게 되나 겉모습이 너무 다른 둘 이었기에 서로 말을 선뜻 꺼내지 못한다. 디즈니는 재밌는 회사다. 차별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인종차별이든 성차별이든) 책임에 대한 메세지도 주고 있다(어른다움 이지 않을까)
집중을 누구에게 하느냐에 따라 각 메세지는 달라진다. 마을주민에게, 벨에게, 개스톤에게, 왕자에게, 가구들로 변한 성사람들 각각 다른 메세지가 부여되어 있다. 이런것들을 생각해보는건 흥미로운 요소가 될 것이다. 참고로 영화는 개연성이 무척 떨어지고 잔잔하며 감성팔이적이며 원작을 보고 싶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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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만이던가.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문득 떠오르는 기억들. 방학이면 커다란 짐가방을 메고 신이나서 씩씩하게 혼자서 외갓댁으로 버스를 타고 가던기억. 방학이면 내내 당연히 머물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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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만이던가.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문득 떠오르는 기억들. 방학이면 커다란 짐가방을 메고 신이나서 씩씩하게 혼자서 외갓댁으로 버스를 타고 가던기억. 방학이면 내내 당연히 머물던 외할머니댁과 이모네집. 사촌언니 오빠들과 매일 새카맣게 타토록 잠자리 잡고 개구리 잡고 몰래 고구마 모종을 훔쳐먹고 꽃반지 만들어끼고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던 기억. 내 평생의 육신의 건강함의 원천이 되준 소중한 시간들. 외동이라 느끼지도 느낄필요도 없이 부대끼며 한 대야에 씻고 한솥에 밥을 비벼먹었던 그때 그시절. . . . . 그때는 몰랐다. 당연히 일년에 ... 십수년만이던가.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문득 떠오르는 기억들.
방학이면 커다란 짐가방을 메고 신이나서 씩씩하게 혼자서 외갓댁으로 버스를 타고 가던기억.
방학이면 내내 당연히 머물던 외할머니댁과 이모네집.
사촌언니 오빠들과 매일 새카맣게 타토록 잠자리 잡고 개구리 잡고 몰래 고구마 모종을 훔쳐먹고 꽃반지 만들어끼고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던 기억.
내 평생의 육신의 건강함의 원천이 되준 소중한 시간들.
외동이라 느끼지도 느낄필요도 없이 부대끼며 한 대야에 씻고 한솥에 밥을 비벼먹었던 그때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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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몰랐다.
당연히 일년에 몇달은 자기자식 넷에 더불에 나까지 당연히 떠안아 양육하느라 힘들었을 이모의 노고를,
어린나이에 혼자된 막내딸이, 그 딸의 딸이 가엾어서 굽은 등으로도 나를 매일 업고 다니고, 귀가 어두워 내가 하는 말을 빨리 못알아들어 짜증만 부려대는 어린 외손녀를 늘 그냥 다 받아주고, 늘 간식거리를 숨겼다가 사촌언니오빠들 몰래 하나씩 쥐어주던 그마음을.
그리고 나를 일하느라 두달씩 고향집에 내려보내고 그립고 짠해 늘 전화만 해댔을 엄마의 마음을.
나는 그렇게 많은 사람의 사랑과 희생으로 자라났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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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죽음앞에서야 되돌이켜보는 가족의 소중함, 가까이있는것들의 존재의 당연치않은 감사, 일상의 작은행복.
애타게 기다려주는 이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는 기쁨.
#가족이라는이름
#곁에있는사람들
#나를필요로해주는일들
#감사하고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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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클렌저 #긴글주의 _ 9/4-5 am 11:00 사이트 open ! 진짜 달라도 다른 솔리쉬 노랭이오일폼 라고 불러주세요<span class="emoji emoji1f605"></span>?! 체험단 언니 진짜 너무나 귀여우시구요 ㅠ3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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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클렌저 #긴글주의 _ 9/4-5 am 11:00 사이트 open ! 진짜 달라도 다른 솔리쉬 노랭이오일폼 라고 불러주세요?! 체험단 언니 진짜 너무나 귀여우시구요 ㅠ3 ㅠ 저보다 영상 잘찍으셔요 제가 여태 보여드린 제품들이 늘 언니들한테 사랑을 받고 있어서 늘 감사해요 정말~ ️제가 정말 좋았던 제품들을 컨텍할수 있었던 것도 언니들의 힘이 진짜 커요 !! . 절말 예님같은경우 남는게 일개도없어요 !! 그래도 좋아요!!! 언니들이 좋아하면 저또한 너무 기쁘더라구요🏻 정말 좋은건 제발 다같이쓰면 좋겠숴요 ㅎㅎㅎ이번에 예님 오일폼 클렌저 ... #인생클렌저
#긴글주의 _
9/4-5 am 11:00 사이트 open !
진짜 달라도 다른 솔리쉬 노랭이오일폼 라고 불러주세요😅?! 체험단 언니 진짜 너무나 귀여우시구요 ㅠ3 ㅠ 저보다 영상 잘찍으셔요 💓 제가 여태 보여드린 제품들이 늘 언니들한테 사랑을 받고 있어서 늘 감사해요 정말~ ♥️제가 정말 좋았던 제품들을 컨텍할수 있었던 것도 언니들의 힘이 진짜 커요 !! .
절말 예님같은경우 남는게 일개도없어요 !! 그래도 좋아요!!! 언니들이 좋아하면 저또한 너무 기쁘더라구요🙏🏻 정말 좋은건 제발 다같이쓰면 좋겠숴요 ㅎㅎㅎ이번에 예님 오일폼 클렌저 체험단 올렸을때 새로운 제품이라 저도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 하고 역시나 체험단 언니들이 제가 받았던 느낌 그대로 받으시면서 감동의 후기와 영상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더... 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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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일폼 클렌저는 그동안 언니들이 만났던 미끄덩거리고 피부 땡기고 피부 자극적인 각질 다 벗겨내는 오일폼이라 생각하시면 섭섭합니다😅 1등급의 동백오일을 바탕으로 천연 오일 성분의 폼이라 여자도 남자도 애기들도 썬크림 바른 온몸에 사용 할수 있어요. 심지어 무자극 인증 받은 제품이기에 지성,건성, 복합성, 모든 피부 사용해도 되요 !!! 왜?! 동백오일 성분 1등급을 담아내서 정말 클렌징 모든 피부 타입 다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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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촉촉하고 깨끗하게 지워진다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수 있고 클렌징 하나로 피부가 좋다진다는게 이거구나 하고 느끼실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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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오일폼 클렌저로.
-오일폼으로 맨얼굴 문지르며 1차.
-물 살짝 묻하면 거품 2차.
-마사지 후 물세안 자동 3차.
그동안 리무버, 이중 삼중세안 하셨던 분들 진짜 만족도 높을거에요(저 그만큼 자신있어요🤣💦) -심지어 세안 후 피부에서 반질 반질 광택이! 짱이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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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다낭에오일폼 클렌저 안가져 갔음 클날뻔했어요 온가족이 써보고 가족들도 친구들도 탐내해서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요😅 언니들 내일부터 인생 오일폼클렌저 공구 진행되니 초초특가 준비 했어요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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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복 #임부복 #원피스 #옷스타그램 #랩원피스 #랩스타일 #만삭드레스 #만삭원피스 #거셀 #옷가게 #수유원피스 #오산 #지곶동 #세교맘 #세교옷가게 #오산옷가게 #돌촬영복 #맘커플룩 #가족커플룩 #문센룩 #맘룩 #임부복마켓 #임부복추천 #뷰티공구 #비타민세럼 #스윗비떵 #단발히피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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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작스런 열정이 둘을 맺어주었다고  두 남녀는 확신한다  그 확신은 분명 아름답지만  불신은 더욱 아름다운 법이다 예전에 서로를 알지 못했으므로  그들 사이엔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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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작스런 열정이 둘을 맺어주었다고  두 남녀는 확신한다  그 확신은 분명 아름답지만  불신은 더욱 아름다운 법이다 예전에 서로를 알지 못했으므로  그들 사이엔 아무 일도 없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오래 전에 스쳐 지날 수도 있었던  그때 그 거리나 계단, 복도는 어쩌란 말인가? 그들에게 묻고 싶다  정말로 기억나지 않느냐고  언젠가 회전문에서  마주쳤던 순간을  인파 속에서 주고 받던 '죄송합니다'란 인사를  수화기 속에서 들려 오던 '잘못 거셨네요'란  목소리를  그러나 난 이미 그들의 대답을 알고 있다  아니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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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열정이 둘을 맺어주었다고 
두 남녀는 확신한다 
그 확신은 분명 아름답지만 
불신은 더욱 아름다운 법이다
예전에 서로를 알지 못했으므로 
그들 사이엔 아무 일도 없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오래 전에 스쳐 지날 수도 있었던 
그때 그 거리나 계단, 복도는 어쩌란 말인가?
그들에게 묻고 싶다 
정말로 기억나지 않느냐고 
언젠가 회전문에서 
마주쳤던 순간을 
인파 속에서 주고 받던 '죄송합니다'란 인사를 
수화기 속에서 들려 오던 '잘못 거셨네요'란 
목소리를 
그러나 난 이미 그들의 대답을 알고 있다 
아니오, 기억나지 않아요
이미 오래 전부터 '우연'이 그들과 유희를 벌였다는 사실을 알면 
그들은 분명 깜짝 놀랄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가 운명이 될 만큼 
완벽하게 준비를 갖추지 못했다 
그러기에 운명은 다가왔다가 멀어지곤 했다 
길에서 예고 없이 맞닥뜨리기도 하면서, 
낄낄거리고 싶은 걸 간신히 억누르며, 
옆으로 슬며시 그들을 비껴갔다
신호도 있었고, 표지판도 있었지만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제대로 읽지 못했음이야 
어쩌면 3년 전, 
아니면 지난 화요일, 
누군가의 어깨에서 다른 누군가의 어깨로 
나뭇잎 하나 펄럭이며 날아와 앉았다 
누군가가 잃어버린 것을 다른 누군가가 주웠다 
어린 시절 덤불 속으로 사라졌던 
바로 그 공인지 누가 알겠는가
누군가가 손 대기 전에 
이미 누군가가 만졌던 
문고리와 손잡이가 있었다 
수화물 보관소엔 여행 가방들이 서로 나란히 놓여 
있었다 
어느 날 밤, 깨자마자 희미해져버리는 
똑같은 꿈을 꾸다가 눈을 뜬 적도 있었다
말하자면 시작은 단지 '계속'의 연장일 뿐 
사건이 기록된 책은 
언제나 중간부터 펼쳐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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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에 반한 사랑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좀긴글_긴여운
#우연아닌_운명
#으췌췌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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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돌아온지 3주반이나 지나서야 인스타에 겨우 '폰 잃어버렸다'고 올릴 수 있게 되다니ㅋㅋ 그저 단순히 사자마자 폰 잃어버린 것 보단 이번 이 일주일이 너무도 힘겨운 일주일이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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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돌아온지 3주반이나 지나서야 인스타에 겨우 '폰 잃어버렸다'고 올릴 수 있게 되다니ㅋㅋ 그저 단순히 사자마자 폰 잃어버린 것 보단 이번 이 일주일이 너무도 힘겨운 일주일이었기에, 어떻게든 8년 전의 안 좋은 기억으로 가득했던 #파리 를 이번엔 좋았던 날씨만큼이나 좋은 기억을 안고 가고 싶었기에, 내가 포기하고 온 다른 게 너무도 컸기에 참으로 쉽게 잊혀지지가 않네 허헣 _ 이전 폰을 기기라도 가져간 건 신의 한수였나 호흡기로 연명하던 수준이라 가기 전에 산 거 였는데 어떻게든 꾸역꾸역 3주 버티니 더 죽어가는 폰ㅋㅋ 하지만 어째서인지 차마 다시 새로 살 엄두가 ... _
돌아온지 3주반이나 지나서야 인스타에 겨우 '폰 잃어버렸다'고 올릴 수 있게 되다니ㅋㅋ
그저 단순히 사자마자 폰 잃어버린 것 보단
이번 이 일주일이 너무도 힘겨운 일주일이었기에, 어떻게든 8년 전의 안 좋은 기억으로 가득했던 #파리 를 이번엔 좋았던 날씨만큼이나 좋은 기억을 안고 가고 싶었기에, 내가 포기하고 온 다른 게 너무도 컸기에
참으로 쉽게 잊혀지지가 않네 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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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폰을 기기라도 가져간 건 신의 한수였나 호흡기로 연명하던 수준이라 가기 전에 산 거 였는데 어떻게든 꾸역꾸역 3주 버티니 더 죽어가는 폰ㅋㅋ 하지만 어째서인지 차마 다시 새로 살 엄두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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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드골 에서 밤새 노숙하며 구구절절 감정 눌러 페북에 올린 글, 돌아온 지 일주일이 되어서 감정 조금 추스리며 올린 블로그 글에 이어 3주가 지나서야 이제야 겨우 인스타에 흔적이라도 남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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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통하지 않은 채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 밖엔 할 수 없었던 마지막날의 경찰서. 그 곳에서 난 얼마나 무력했었나, 서른몇이 아닌 스무살보다도 어린 아이가 되어 그저 울음을 삼키다 삼키다 어느 한 아주머니가 건넨 서툰 영어의 'Are you okay?'에 터져버린 울음이었지만, 그 지옥 끝까지 쫓아갈 놈만 빼고는 돌이켜보면 이방인에게 그래도 예전보다는 친절했던 도시였던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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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햇살 좋았던 파리의 가을날,
비록 프사 하나 빼고 사진 모두 날려버렸지만 안 좋았던 기억은 내일 올 비와 함께 이제는 좀 날라가버렸으면 (달고 온 몸살 감기는 대체 언제 꺼질련지)
그리고 파리는 앞으로 영영 떠올리기도 싫은 도시가 되어버릴 듯 :-)
... 그래서 Au revoir 가 아닌 #Adieu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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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기록 #떠올리고싶지않은 #2018가을 #햇살좋은날 #안녕 #유럽 #길가다찰칵 #travel #europe #onthestreet #lostinparis #onefineday #autumn #paris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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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농클렌징라인 #마댕 3차 세 달만에 오픈합니다<span class="emoji emoji1f496"></span> 저는 마댕 클렌징라인으로 정착한지 이제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유기농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수있고 순하고 세정력도 좋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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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농클렌징라인 #마댕 3차 세 달만에 오픈합니다 저는 마댕 클렌징라인으로 정착한지 이제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유기농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수있고 순하고 세정력도 좋아서 갈아타지않고 쭉- 쓰고있어요 . 클렌징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보습막을 유지하면서 자극없이 노폐물만을 제거해주는거예요! . 마댕 클렌징밀크는 오가닉 코코넛 오일과 시어버터 성분으로 부드러운 생크림같은 사용감과 은은한 시어버터의 향으로 세안할때 마치 스파를 받는 기분이라고할까요?! 향이 좋아서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힐링되는 기분이예요~천연 ... .
유기농클렌징라인 #마댕 3차 세 달만에 오픈합니다💖
저는 마댕 클렌징라인으로 정착한지 이제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유기농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수있고 순하고 세정력도 좋아서 갈아타지않고 쭉- 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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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보습막을 유지하면서 자극없이 노폐물만을 제거해주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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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댕 클렌징밀크는 오가닉 코코넛 오일과 시어버터 성분으로 부드러운 생크림같은 사용감과 은은한 시어버터의 향으로 세안할때 마치 스파를 받는 기분이라고할까요?!
향이 좋아서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힐링되는 기분이예요~천연 유기농제품이라 화장품에 민감하신 임산부, 수유부, 여드름피부, 악건성, 지성, 지루성피부 등등 피부 악조건을 가지신 분들도 피부에 자극없이 세안할 수 있는 클렌징라인이예요 .
🌿클렌징워시는 클렌징오일, 클렌징폼 두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클렌징워시예요! 오일타입으로 물기없이 사용하면 클렌징오일로 물을 묻혀서 사용하면 폼클렌징으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한가지 제품으로 딥클렌징이 가능한 저자극 폼클렌징이랍니다!
자연유래 클렌징 식물인 코코넛 성분으로 만들어져 미세하면서도 풍성한 거품력이 생길 수 있는거예요. 초미세 거품 텍스쳐가 피부 결 사이사이 마사지해주며 모공 케어 효과로 모공에 쌓인 피지와 노폐물들을 제거해주며 모공을 정화시켜주어요. 풍부한 영양과 보습을 전하여 피부 건조함을 막아주어 피부케어에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오가닉 화이트릴리, 모링가, 카멜리나 씨드 등 6가지 오일이 함유되어있어 자극없이 클렌징을 할 수 있어요. 향은 싱그러운 풀잎향 또는 우드향처럼 상쾌하고 개운한 느낌의 좋은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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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구매시 → 밀크or워시 중 1개 랜덤증정 또는 마댕톤업마스크팩 5장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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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화장품 #유기농 #클렌징오일 #클렌징 #마댕 #뷰티 #홈케어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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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 신상 뷰티상품 소개합니다<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 <span class="emoji emoji2b50"></span>️라뮤즈 컴프레션 에센스팩트<span class="emoji emoji2b50"></span>️ 공구 일정은 내일 오전 11시 한정수량입니다 :) . <span class="emoji emoji2b50"></span>️에센스팩트를 만나게된 스토리<span class="emoji emoji2b50"></span>️ 조금 많이 제품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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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 신상 뷰티상품 소개합니다🏻 ️라뮤즈 컴프레션 에센스팩트️ 공구 일정은 내일 오전 11시 한정수량입니다 :) . ️에센스팩트를 만나게된 스토리️ 조금 많이 제품력이 뛰어난 제품이라, 사실 어디서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되려 모르겠는 제품입니다. 정석으로 사실만을 얘기해볼게요. :) . ️우선, 저로 말하자면 피부가 아픈기억이 길어서 민낯을 늘 선호하고 민낯캠페인을 퍼뜨리고싶어하는 1인이에요. 그래서 단 한번도 색조를 진행하고 싶었던 마음도, 이유도 없었죠. 솔직히 쿠션이나 이런게 정말 소진도 빠르고 사업하는 입장에서는 ... 마드 신상 뷰티상품 소개합니다🙏🏻
⭐️라뮤즈 컴프레션 에센스팩트⭐️
공구 일정은 내일 오전 11시 한정수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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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스팩트를 만나게된 스토리⭐️
조금 많이 제품력이 뛰어난 제품이라,
사실 어디서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되려 모르겠는 제품입니다.
정석으로 사실만을 얘기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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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로 말하자면 피부가 아픈기억이 길어서 민낯을 늘 선호하고 민낯캠페인을 퍼뜨리고싶어하는 1인이에요. 그래서 단 한번도 색조를 진행하고 싶었던 마음도, 이유도 없었죠. 솔직히 쿠션이나 이런게 정말 소진도 빠르고 사업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효자제품이거든요. 제 아무리 썬쿠션을 많이 판매한다해도, 대한민국 여자라면 무조건 쓰는 쿠션판매량을 절대 따라오진 못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쿠션을 판매하지 않은 이유는 제 피부가 색조쿠션을 받아내지 못하고, 트러블이 지속적으로 나기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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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제게, 유일하게 피부에 무리가 가지않고, 모공을 막지 않으면서 피부결을 개선해주는 제품을 만났어요. 바로 "김활란의 뮤제네프 고체팩트" 였어요. 홈쇼핑에서 만나고, 후기를 뒤지고 뒤져서 만났는데,, 세상에 이런 제품이 없던거죠. 오랜시간 쓰다가, #렛미스킨썬쿠션 을 만난뒤로 바이바이 했어요. 선쿠션으로도 화장을 한 연출이 가능해서였어요. 이미 많은 고객님들이 쓰시고 계실꺼라는거 알아요 :) ㅎㅎ 그래서 다른 니즈를 느끼지 못하고있던 찰나에 라뮤즈 대표님과 실장님께서 라뮤즈에서지난 1년반동안 테스트해서 제형잡고, 성분잡고 해서 아주 굉장히 힘들게 나온 고체 에센스 팩트가있는데 마드가 지향하는 제품과 너무 잘맞는것같다. 해서 꼭 써봐줬으면 좋겠다라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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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뮤즈에서 오랜시간 연구해 나온 제품을 제안을 받았지만, 에이 실장님~ 아시잖아요 저는 색조안해요. ㅎㅎㅎ 모공막는거 제일싫어해요 트러블나요 죄송하지만 다른곳에 주시라고 했어요. 근데도 실장님이 정말 끝까지 진짜 제발 써보라고 밀착력 최고에 촉촉하고 들뜨지도않고 무너지지도않고 모공부각도없고 커버력도좋다고 그래서 한번만 제발 써보고 그러고 얘기하자고, 그래서.. 아 네, 이거 백프로 밀릴꺼고 뜰꺼에요. 2시간뒤에문자할게요. 하고 발라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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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확하게 2시간 뒤에 실장님께서 먼저 안떴죠? 대박이죠? 라고..그래서 제가 이거 팩트 약간 미친거같다고 잠시만 기다리라고, 밤에 무너지는거보고 다시 연락하겠다고. 그러고 밤까지 언제뜨나 기다렸어요, 근데... 지성피부엔 제 피부에도 절대 끝까지 무너지지 않고 아.주.예.쁜 미친 피부결을 갖고있고,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 피부가 예쁘고 광이나는데 화장한티가 정말 1도 안나고 그냥 제 피부가 이쁜거더라구요. 그래서 실장님보고 진짜 만세.. 만만세 이거 미쳤다고, 트러블나는거 몇일 더 써보고 알려주겠다고 하고. 그 이후로 거의 3주를 넘게 테스트중인데 피부에 전혀 무리가 가지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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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이 신통방통해도 너무 신기해서, 대표님께도 대표님.... 에센스팩트 어떻게 만드신거냐고, 이거 진짜 미친것같다구.. 얘기했더니 대표님도 화장품정말 까다롭게 고르는데, 만드는게 완전 어려웠고 겨우겨우 잡혀서 이제서야 출시된거라고 진짜 너무 좋으니까 마드 하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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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드에게만 단독으로 기회가 왔습니다 :)
고농축 에센스를 64%나 함유하고있는 고체팩트이며, 그 어떤걸 상상하셔도 그 이상입니다. 워터드롭 제형으로, 밀착력이 끝내주고 각질부각도 거의 없습니다. 밀림현상이나 들뜸현상, 무너짐도 주무시고 화장안지우고 다음날 아침에 확인하셔도 없어요. 제가 4번이나 안지우고 자봤거든요. 안지우고 자고 트러블 1도없었고...ㅎㅎ 트러블이 나지않는 이유는 모공이 막히지 않고 촉촉하게 고농축에센스가 있으며, 쿠션이 아니고 고체팩트이기에 먼지만 걷어내시면 오염이 없기에 늘 깨끗한 팩트만 바르시는거기때문입니다. 퍼프만 주기적으로 새거로 해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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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계속 소개드릴꺼니 궁금한점은 댓글로 주시면 최대한 답변드리도록 할게요 :) 성분적인 설명은 다음 포스팅에서 준비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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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지말자 막 덥기 시작할무렵 시작해 추워지고 나서야 끝난 5개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5개월동안 갑질,이기주의,무뇌때문에 자존감이 수천번 바닥을 뚫다못해 내핵까지 곤두박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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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자 막 덥기 시작할무렵 시작해 추워지고 나서야 끝난 5개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5개월동안 갑질,이기주의,무뇌때문에 자존감이 수천번 바닥을 뚫다못해 내핵까지 곤두박질 쳐졌고, 스트레스가 극에달해 성격이 인생 최악으로 바뀌었다 내가 망가지는걸 알면서도 이런저런 핑계거리를 만들어 정리하지 못했고 결국 내가먼저 끝내지 못한것이 억울해 분하고 화가 치밀었다 학교다니며 주말없이 알바할때보다 웨딩일하느라 서울에서 당진 왕복하며 일했던 시간보다 하루종일 일했던 당진생활보다 훨씬 힘들었던 5개월 몸이 힘든것보다 마음이 ... #잊지말자
막 덥기 시작할무렵 시작해 추워지고 나서야 끝난 5개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5개월동안
갑질,이기주의,무뇌때문에
자존감이 수천번 바닥을 뚫다못해 내핵까지 곤두박질 쳐졌고,
스트레스가 극에달해 성격이 인생 최악으로 바뀌었다
내가 망가지는걸 알면서도 이런저런 핑계거리를 만들어 정리하지 못했고
결국 내가먼저 끝내지 못한것이 억울해 분하고 화가 치밀었다
학교다니며 주말없이 알바할때보다
웨딩일하느라 서울에서 당진 왕복하며 일했던 시간보다
하루종일 일했던 당진생활보다
훨씬 힘들었던 5개월
몸이 힘든것보다 마음이 힘든게 얼마나 힘든건지 뼈저리게 느꼈고
인간의 바닥이 어디까지인지 모를만큼 정말 최악의 조건을 모두모아 놓은 완전체를 겪으면서
가정교육,개념,예의,도덕적관념,마인드,사회생활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여러 생각과 나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사람은 모두 각자의삶이 다르고 마인드가 틀리니 내 기준으로 생각하지 않고 그 사람은 그렇구나 그렇게 이해하려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하고 되뇌여도 난 이해못하겠다 그래서 이해를 포기했다
진상이였다면 진상이였고 배울게있었다면 배울수 있었던 시간
근데 배운건 없고 성공해야된다고 칼만 갈았다. 그게팩트
그리고 오늘이 5개월동안의 고생의 마지막날.
돌이켜생각해보면 5개월동안 많은 이들을 친구라는
이유로 괴롭혔네 사과할게 쏘리?
근데 그렇게 여러사람들에게 욕하고 하소연했는데 아직 내 맘은 괜찮지않다.
오버한다생각할수있는데 당해봐라 그런소리 나오나 ㅡㅡ
더한일이 많다 나는 그것보다 더한일도 겪었다 이런위로 필요없다 내가힘들다는데 왜 본인 힘든었던거에 나를 엮어대는거임? 승질나게
후 , 무튼 5개월 수고했다 내자신.
술주정이라면 주정이고 본심이라면 본심.
오글거리면 어때? 취했으니 주절주절써보는거지 뭐ㅋㅋㅋㅋ
힘들때마다 지칠때마다 꺼내서 다시 읽고 이 마음 잊지말아야지
근데 이제는 사람을 믿는게 너무너무 힘들것같다.
두번다시 못할경험 시켜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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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_ _ 누구나 그렇겠지만_ 삶을 살아내며_ 무엇 하나에 치우침 없이_ 균형감을 이루며 살아간다는게_ 참 쉽지 않음을 느낀다_ _ 아내로 엄마로 딸로 며느리로 하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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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_ _ 누구나 그렇겠지만_ 삶을 살아내며_ 무엇 하나에 치우침 없이_ 균형감을 이루며 살아간다는게_ 참 쉽지 않음을 느낀다_ _ 아내로 엄마로 딸로 며느리로 하나님의 자녀로_ _ 내게 주어진 각기 다른 이름의 역할들이_ 요새처럼 조율하기 어려운 때가_ 없었던것 같다_ _ 물론 앞으로의 삶속에서_ 더한것이 있을수도 있겠지만_ 현재로서는 그렇다_ _ 또 나 혼자만의 삶이 아니기에_ 나의 선택에 따른 행동이 낳을 결과가_ 내 남편과 자식과 부모님들께_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_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_ _ 아무리 ... _
_
_
누구나 그렇겠지만_
삶을 살아내며_
무엇 하나에 치우침 없이_
균형감을 이루며 살아간다는게_
참 쉽지 않음을 느낀다_
_
아내로
엄마로
딸로
며느리로
하나님의 자녀로_
_
내게 주어진 각기 다른 이름의 역할들이_
요새처럼 조율하기 어려운 때가_
없었던것 같다_
_
물론 앞으로의 삶속에서_
더한것이 있을수도 있겠지만_
현재로서는 그렇다_
_
또 나 혼자만의 삶이 아니기에_
나의 선택에 따른 행동이 낳을 결과가_
내 남편과 자식과 부모님들께_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_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_
_
아무리 옳고 선한 일일지라도_
내 남편과 자식과 부모님들께_
상실감을 안기거나_
상처를 주게 된다면_
_
옳은일을 방패로_
내 이기심을 채웠다는_
내 양심의 비난은 면치 못할 것이다_
_
피치 못하게 그 일을 선택해야 할 경우에는_
내 결정을 통보함이 아니라_
상대방에게 생각하고 결정할 시간을 주어_
_
통보에 마지못해 따르는게 아닌_
내 생각에 의한_
자발적 지원을 할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_
함께 살아가는 구성원에 대한_
사랑이고 배려라고 생각한다_
_
우리 부부가 잘 사용하는 방법으로_
작은 돌멩이 효과(ASSE)
라는 기법이 있는데_
_
작은돌 하나도_
물속에 던지면_
작은 파문을 일으키듯_
_
스치듯 내뱉은 작은 한마디는_
안들었으면 모를까_
우리 귀에 들린이상_
_
마음에 작은 파문을 만들어_
그것을 처리할 마음의 프로세스를_
작동하게 만든다_
_
오늘 같은 경우_
_
엄마가 수술후 통증으로_
식사를 잘 못하신다는_
오빠의 문자를 받고_
_
내 마음은 당장_
엄마께 올라가고 싶었지만_
_
또 내가 그렇게 하겠다고 통보해도_
뭐라고 할 형아도 아니지만_
_
이렇게 되면_
나 혼자만의 반쪽짜리 효도가 되버리고_
그것은 우리 삶의 원칙에 어긋나기에_
_
아침식사 시간에_
딱 한마디 건넸다_
_
👩🏻엄마가 식사를 잘 못하신다네...
(내가 던진 작은 돌멩이)
_
👨🏻통증이 심하셔서 그렇구나...
(그의 마음에 파문이 일기 시작함)
_
식사를 다 마치고_
출근 준비를 마친 형아가_
설거지 중인 내게 오더니_
_
👨🏻당신 피곤하더라도_
어머니께 다녀와_
가서 뭐든 잡수시게 해드려_
_
👩🏻아휴...나 정말 피곤한데...
(마치 가고싶지 않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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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안돼 경이!!
지금 아니면 할수 없는 일이 효도야_
꼭 다녀와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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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알았어요...
(마지못해 대답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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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던져댄_
서로의 수많은 작은 돌멩이들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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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_
걸림돌이 되지 못했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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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에 계속 쌓여_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가도록 해주는_
디딤돌이 되어_
우리 삶을 견고히 받쳐주고 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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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mall
#Stone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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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his책추천 말이필요없네. 내가 필사한 것만 봐도 그게 느껴질 것이다. . * 십오 년은 끔찍하게 긴 시간이 분명했지만 그렇다 해도 우리에게는 제각각의 인생이 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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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his책추천 말이필요없네. 내가 필사한 것만 봐도 그게 느껴질 것이다. . * 십오 년은 끔찍하게 긴 시간이 분명했지만 그렇다 해도 우리에게는 제각각의 인생이 있었다. . * 저 시대에도, 사랑의 성공과 실패는 결혼 여부로 가늠 되었을까. 일부일처제 사회의 위대한 규칙 한 가지.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결혼하는 건 아니지만, 결혼하는 사람들은 모두 사랑해야 한다. 그 사람의 존재 자체를 사랑할 수도 있고, 그 사람이 가진 무언가를 사랑할 수도 있으며, 그 사람의 무엇을 사랑하는지 모르면서 사랑할 수도 있다. . * 저지르는 일마다 의미를 붙이고, ... #gahis책추천
말이필요없네. 내가 필사한 것만 봐도 그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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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오 년은 끔찍하게 긴 시간이 분명했지만 그렇다 해도 우리에게는 제각각의 인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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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시대에도, 사랑의 성공과 실패는 결혼 여부로 가늠 되었을까. 일부일처제 사회의 위대한 규칙 한 가지.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결혼하는 건 아니지만, 결혼하는 사람들은 모두 사랑해야 한다. 그 사람의 존재 자체를 사랑할 수도 있고, 그 사람이 가진 무언가를 사랑할 수도 있으며, 그 사람의 무엇을 사랑하는지 모르면서 사랑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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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지르는 일마다 의미를 붙이고, 자책감에 부르르 몸을 떨고, 실수였다며 깊이 반성하고, 자기발전의 주춧돌로 삼고. 그런 것들이 성숙한 인간의 태도라면, 미안하지만, 어른 따위는 영원히 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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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 중에 난데없이 혓바닥을 굴리며 영어 단어를 섞어 쓰는 건 재인의 고질병이었다. 여고 시절 영어 시험 시간에 무조건 답안지 3번을 좌르륵 찍고는 일찌감치 엎어져 자던 주제에. 피차의 과거사에 대해 너무 많이 알고 있는 사이는 이래서 위험한가 보다. 오래된 친구 사이가 자꾸만 삐거덕대는 건, '잘난척 해봐야 나는 네 밑바닥을 다 안다'는 오만한 자세로부터 비롯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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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누군가에게 고백을 할 때, 그에게 진심을 알리고 싶다는 갈망보다 제 마음의 짐을 덜고 싶다는 욕심이 더 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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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첫인상이 강렬하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놓쳐버린 인연의 숫자가 그 얼마이겠는가. 그것만 생각하면 탄식이 절로 나왔다. 시간이 많지 않았다. 다시는 그런 우를 되풀이하고 싶지 않았다. 내가 김영수를 계속 만나보려는 이유는 다만 그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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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소모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관계란 과연 어디에 존재하는 걸까? 그래서 사람들은 기꺼이 사랑에 몸을 던지나보다. 순간의 충만함, 꽉 찬 것 같은 시간을 위하여. 그러나 사랑의 끝을 경험해 본 사람들은 안다. 소모하지 않는 삶을 위해 사랑을 택했지만, 반대로 시간이 지나 사랑이 깨지고 나면 삶이 가장 결정적인 방식으로 탕진되었음을 말이다. 이번 사랑에서는, 부디 나에게 그런 허망한 깨달음이 찾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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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2005년. 너는 나를 조롱했지만 나의 방식으로 나는 너를 사랑했다. 잘 가라. 내 서른한 살. 뒤돌아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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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순간, 유준의 농담 속에서, 나에 대한 그의 진짜 속마음이 어떤 빛깔인지 가늠해보려고 애쓰는 스스로가 가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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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몇 차례의 실패한 연애들을 겪었다. 나의 옛 연인들은 제각각 다양한 결격 사유들을 치질처럼 숨기고 있었다. 그런데, 나와 헤어진 뒤 그들 대부분이 결혼하여 멀쩡한 결혼생활을 영위하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 내게는 치명적이었던 그 남자들의 문제를, 다른 여자들은 둥글게 감싸 안고 살아가고 있는거다. 나의 연애들이 무위로 돌아간 것은 그 남자들의 사정 때문이 아니라 나의 사정 때문임을 이제는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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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소비라는 행위만큼 주관적인 것이 또 있을까. 눈에 보이는 생산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시간을 그저 버리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냉정한 가치로 환원되지 않는 시간은 진정 무의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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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사랑이 완성되었다는 말은, 누군가와 영원을 기약하는 순간이 아니라 지난한 이별 여정을 통과하고 난 뒤에야 비로소 입에 올릴 수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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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우리는 사랑에 대해 저마다 한 가지씩의 개인적 불문율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닐까 싶다. 문제는 자신의 규칙을 타인에게 적용하려 들 때 발생한다. 자신의 편협한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기준을, 타인에게 들이대고 단죄하는 일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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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큼 이별을 고하고 돌아서는 적극적 행위야말로 더없이 유치하게 보일 것이며, 그것은 결국 나의 자존감에 치명적인 스크래치를 입힐 것이다. 내쪽에서 먼저 그를 찾지 않는 것. 더 나아가 그쪽에서 나를 찾을 때 조용히 무시하는 것 정도가 내가 할 수 있는 소심한 저항의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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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 두살. 가진 것도 없고, 이룬 것도 없다. 나를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내가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도 없다. 우울한 자유일까. 자유로운 우울일까. 나,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무엇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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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아홉번째 #9번째 #책 #책스타그램 #책읽기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읽스타그램 #마음의양식 #reading_a_book #정이현 #달콤한나의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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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꺌랑 슬립온 당첨자 발표할께요 꺌랑지옥 과 안녕 하려고 알람까지 꺼놓으셨다는 <span class="emoji emoji1f62d"></span><span class="emoji emoji1f631"></span> 떠나시면 앙대요 ㅋㅋ @sooho._.mom 커플말랑이, 가족기절로퍼에 롤업박시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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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꺌랑 슬립온 당첨자 발표할께요 꺌랑지옥 과 안녕 하려고 알람까지 꺼놓으셨다는 떠나시면 앙대요 ㅋㅋ @sooho._.mom 커플말랑이, 가족기절로퍼에 롤업박시티까지 너무 연달아 달리셔서 신랑분 눈치가 보이신다고, 맞아요 진짜 너무 달리셨네요 @s2ang_kim 눈치보지말고 “이거 선물이다” 딱 보여주세요 서로에게 공기같은 존재, 친구를 생각해 갑자기지만 고백해주셨는데 때론 힘들고 지치기도하는 어느날, 내 옆에 그런 친구 1명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할꺼같더라구요 @always6_awake 그런 친구의 ...
2차 #꺌랑 슬립온 당첨자 발표할께요
꺌랑지옥 과 안녕 하려고 알람까지 꺼놓으셨다는 😭😱 떠나시면 앙대요 ㅋㅋ @sooho._.mom
커플말랑이, 가족기절로퍼에 롤업박시티까지 너무 연달아 달리셔서 신랑분 눈치가 보이신다고, 맞아요 진짜 너무 달리셨네요 @s2ang_kim 눈치보지말고 “이거 선물이다” 딱 보여주세요

서로에게 공기같은 존재, 친구를 생각해 갑자기지만 고백해주셨는데 때론 힘들고 지치기도하는 어느날, 내 옆에 그런 친구 1명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할꺼같더라구요
@always6_awake 그런 친구의 사랑을 받고계신 @choi6_6 두 분 꼭 커플신발신고 만나세요
그냥 신발도 꺽어신으신다는 쿨한 어머님 😋 환갑이시라 아버님과 곧 유럽여행 가신다고, 날짜가 꼭 맞아서 편한 슬립온이랑 유럽여행 가셨으면 좋겠어요 ‘어머님 환갑 축하드립니다 🙇🏻‍♀️’ 건강하세요
이벤트신청 피드에 갑자기 급하게 “야야야 이거 어떠냐며” 친구를 소환하는 쿨 한 분! 더 사랑스런 친구분은 “나도 너한테 연락하려다 참았다며” 🤣😅 @yeji_bebe @jihye3368 두 분 나눈 대화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제 입꼬리 씰룩거리며 읽었어요 축하드려요

쿨 하게 달리자는 @jieunclub 더 쿨하게 준비되었다는 @jym808080 🤩 예쁘게 신으세요

임산부에게 인기 짱짱이라며 이번에 남자제품도 나오니 커플할까? 라고하며 사랑스럽게 여보님 태크해주셨는데 대답없던 여보님 때문에 제가 드립니다, 임신기간 편한신발신고 태교도 예쁘게하세요 @h_vely000
발 모양이 특이해서인지, 그 어떤 신발도 편하게 신지못하고 아프셔서 한번신고 넣어둔 신발들이 많으시다고, 기절로퍼는 너무 편하게 신었다는 이야기에 제가 참 행복하고 뿌듯했습니다 골종양수술에 화상치료까지 하시면서 몸도 마음도 발도 고생중 이시라는데, 그렇게 비하면 제가 드리는 이 선물은 참 작은거지만 소소하게나마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빨리 쾌유하세요 @luvluvluvyy
작년 양플부터 꺌랑박스 11개보유 🙂 여동생 가족, 시어머니까지 널리 전파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말랑이 구매후 뒤꿈치가 아프다는 글에, 제가 수제화를 만드는 사람은 아니지만 100% 만족드릴 수 없구나 싶은 생각에 참 속이 상했답니다, 좀 더 노력해볼께요 아픈 뒤꿈치 슬립온으로 위로 되셨기를요 @sayhh2526
결혼8년차, 신혼 초에는 시어님과 조금 힘드셨대요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하고 시어미님과 커플 슬립온을 신고싶다는 이야기가 참 예뻤어요 어머님께 서프라이즈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imchizone
돌잔치 상품마저 된적이 없으시다던 똥 손 중에 똥 손 🤣💩💩 자 오늘부터 똥 손 아닌겁니다 ㅋㅋㅋ @jjjjjam_niiiii
무릎수술 한 엄마를위해 반차를 쓰고라도 구매하겠다던 예쁜 딸 @soyun_2890
늘 친언니의 아이가어려 광클을 못한다는 언니때문에 매번 광클을 도와주신 동생분에게 🤔 제가 이번에 선물 드려요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 @he2_jeong
몇 번 도전했던 이벤트에 당첨된적이 없으시다니, 오늘 꼭 드리고싶어졌어요 @r__a_ra
많은분들 뜨겁게 신청해주시고, 속마음 또는 어려운 이야기까지 전해주시고 좋은이야기 응원해주시는 이야기 나눠주셔서 제가 이벤트를 하면 이렇게 행복하고 마음이 부자가됩니다

꼭 #인스타그램아이디필수 알려주셔야해요, 꺌랑 게시판 꼭 찾으셔서 이름 주소 연락처 슬립온 컬러와 원하는 사이즈를 적어주세요 금요일까지 부탁드릴께요 🙏🏼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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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트윈픽스(Twin Peaks) ⛰⛰ @sanfrancisco.city ⠀⠀⠀⠀⠀ 샌프란시스코 야경은 트윈픽스라길래 우버 타고 가봤음. 날이 너무 추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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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트윈픽스(Twin Peaks) ⛰⛰ @sanfrancisco.city ⠀⠀⠀⠀⠀ 샌프란시스코 야경은 트윈픽스라길래 우버 타고 가봤음. 날이 너무 추웠는데, 여행 중에 산 짚업 3개 껴입으니 괜춘괜춘~ ⠀⠀⠀⠀⠀⠀⠀⠀ 만 35세 우버 드라이버랑 대화하는데, 자긴 월화수목금토일 다 일하는 워커홀릭이라길래, 헉 그럼 언제 쉬냐고 물었더니 그냥 피곤할때 집가서 잠만 잔단다.. 얼른 돈 벌어서 직접 집을 짓고 살고 싶다하심.. 근데 건강 챙기세요 형님.. ⠀⠀⠀⠀⠀⠀⠀ 만 25세인 나한테도 뭘 하고 살고 싶은지 되물었는데, ... Location: 트윈픽스(Twin Peaks) ⛰⛰ @sanfrancisco.city ⠀⠀⠀⠀⠀
샌프란시스코 야경은 트윈픽스라길래 우버 타고 가봤음. 날이 너무 추웠는데, 여행 중에 산 짚업 3개 껴입으니 괜춘괜춘~ ⠀⠀⠀⠀⠀⠀⠀⠀
만 35세 우버 드라이버랑 대화하는데, 자긴 월화수목금토일 다 일하는 워커홀릭이라길래, 헉 그럼 언제 쉬냐고 물었더니 그냥 피곤할때 집가서 잠만 잔단다.. 얼른 돈 벌어서 직접 집을 짓고 살고 싶다하심.. 근데 건강 챙기세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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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5세인 나한테도 뭘 하고 살고 싶은지 되물었는데, 이것저것 하면서 추억할 수 있는 삶을 살고싶다는 얘기 함. 그 이것저것은 일, 가족, 여행, 사진이다. 1. 일은 일대로 회사/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하구, 2.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부족함 없이 먹고 싶은 것 먹고 갖고 싶은 것 갖고 행복하게 사는것. 3. 틈틈이 가족, 친구들과 여기저기 여행 다니며 그 곳의 분위기와 여유를 느끼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풍경도 보면 좋겠다. 4. 누군가에게 특별한 순간을 기억할 수 있도록 사진을 남겨준다거나 (여행/결혼/일상 스냅사진이 될 수도 있고 증명사진이나 프로필 사진도 좋아. 집수리로드에서 했던 것처럼 사진봉사는 내 버킷리스트, 이건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을 모아 꼭 해내려고 함.), 내가 보고 느낀 것들을 사진으로 공유해서 같이 공감했으면 한다. 이 4.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사진을 찍고 공부하는 시간을 늘려야겠다. (장비도 갖추고,,🧐 내년에 맥북 산다.!!)
(생각해보니 이 얘기들을 영어로 함.. 서툴러도 말이 통했는지 칭찬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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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이 우버 드라이버 분은 디게 시크해서 "나는 city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business로만 생각한다" 라더니, 트윈픽스 언덕 올라가면서 야경이 보이니 "Wow,,"를 연발한다. 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우시네.. 비지니스로만 생각한다면서요..! 무튼 트윈픽스 도착하니 저 멀리 안개가 껴있고, 구름이 다가오고 있어 서둘러 찍음.. (삼각대 없어서 돌 위에 올려놓고 찍었더니 카메라 아래 스크래치남, 주꼬싶다😷🤕) 야경 깔끔하게 찍는 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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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다섯번째 사진은 홀슈밴드 갔는데 해가 다 져서.. 사람만..
+ 마지막 사진은 브라이스 캐년 근처 숙소 가던 산길에 별들이 너무 잘 보여서 차세우고 선루프에 올려놓고 찍었더니 뽀록으로 은하수(맞나요..?!✨) 뙇,,! 나이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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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입니다. 다른 인사를 드리기전에 이글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프랑스에서 공부하는 팬에게서 온 편지 입니다. 본인의 허락도 없이 전문을 공개해서 팬분에게 죄송합니다. -민정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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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입니다. 다른 인사를 드리기전에 이글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프랑스에서 공부하는 팬에게서 온 편지 입니다. 본인의 허락도 없이 전문을 공개해서 팬분에게 죄송합니다. -민정씨 안녕하세요 전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중인 김 # # 라고합니다. 저는 인권에 대해서 공부중인데요. 이메세지를 안보셔도 좋아요 그냥 멀리서 정민씨를 보면서 삶에 열정적이고 열심히 임하는 태도와 삶에 예전부터인간적인 호감을 느끼고 있었어요 최근 사람들이 정민씨에게 하는 말들을 보면서 최근 학교에서 배운 전형적인 슬럿쉐이밍 이었어요 피해자에게 ... 김정민입니다.
다른 인사를 드리기전에 이글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프랑스에서 공부하는 팬에게서 온 편지 입니다.
본인의 허락도 없이 전문을 공개해서 팬분에게 죄송합니다.
-민정씨 안녕하세요 전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중인 김 # # 라고합니다.
저는 인권에 대해서 공부중인데요. 이메세지를 안보셔도 좋아요 그냥 멀리서 정민씨를 보면서 삶에 열정적이고 열심히 임하는 태도와 삶에 예전부터인간적인 호감을 느끼고 있었어요
최근 사람들이 정민씨에게 하는 말들을 보면서 최근 학교에서 배운 전형적인 슬럿쉐이밍 이었어요 피해자에게 낙인을 찍어서 평판를 더럽히고 인격에 상처를 입히는 성범죄중에 하나에요
혹시나 정민씨가 이런 발언들에 상처받고 혹시나 스스로를 자책할까봐 걱정되어서 맘이 너무 아파요. 잘못된건 그 사람들 이에요 정민씨가 아니에요 그러니 혹시나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잘못이 본인에게 있다고 생각하지 않길 바래요-
이글을 읽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피해자였는데 말도 안되는 이미지의 낙인이 찍혀버렸습니다.
그러나 어쩌면 이 낙인 역시 숨어서 해결해 보려던 저의 잘못된 방법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협박이 무섭고 두려워 움추리던 저의 용기없는 행동 때문 이였습니다.
저는 2013년 같이 방송하던 친한오빠의 소개로 그분을 만났습니다.
너무 사랑했고 사랑한단 말을 믿었습니다.
저는 불우했던 어린시절의 기억 때문에
항상 따뜻하게 감싸주고 이해심이 많고
나만을 사랑해줄 그런 사람을 원했습니다.
방송에서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그런 사람과
결혼 할 거란 이야기를 자주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결혼을 전제로 만나게 되던 어느날부터
그분은 수없는 거짓말과 여자 문제들이 있었고
결혼 할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했을 때부턴 협박과 폭언이
시작되었습니다.
‘언론에 꽃뱀이라고 알려서 방송 일을 못하게 하겠다’
‘니가 모르는 동영상이 있다’
‘누나에게도 다 얘기했다, 너는 끝났다’
처음 이별을 통고한 후 지난 2년의 시간 동안
들어야했고, 두려워야했고, 혼자 견뎌야 했습니다.
언젠가는 그사람도 마음을 고쳐먹기를 바랬고,
한달만 있다 가겠다, 석달만 있다 가겠다, 라는
요구를 들어줘도 내마음이 아직 안풀렸다 라는식이었습니다.
그제서야 어렵게 주변에 알리고, 세상에 알려질지도
몰라 용기 낼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목적도 아닌 제가 살기위해, 법의 도움없이
는 벗어날 수 없다는 마음으로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그간있었던 모든 문제들의 그 증거들을 모아 검찰에
제출하였으며 그분은 불구속 기소 되었습니다
이제는 벗어난 줄 알았던 오늘, 이날 까지도 그분은 거짓 내용을
언론에 알리며 또 다른 폭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폭력의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고정프로그램들을 잠정중단 하였습니다.
또한 출연하기로 했던 프로그램들 역시 모두 취소 하였습니다.
고통스러운 시간 속에서도 즐겁게 일했던 저의 일이었습니다.
저는 이제야 피해자로 인정되고, 법앞에 그를 세워놓은 상황에서 피해자 이면서도 일 할수
조차 없게 되었습니다.
돈이요?
제가 받았다고 주장하는 그 돈이야말로 그 분이 이 사건으로
불구속 되고 법의 심판을 받는 명백한 이유입니다.
이사비용이 얼마, 여행비용이 얼마였는지.
그분이 거짓 인터뷰를 하는 동안 그 모든것을
당당히 증명해 놓았습니다.
그 역시 법정에 추가로 제출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이 글로 모든 것을 설명 드릴 수 없습니다.
차후에 저의 변호사님께서 자세하게 발표해 드릴 것입니다.
몇일 후면 모든게 법정에서 밝혀질 것입니다.
제가 용기 내어 고소하고 맞설때 많은 분들이 저에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가장 가까이에서 매일 울면서 힘이 되어준 나의 친언니 같은 언니는 저 대신 너무나
큰 상처를받았고, 제가 출연하던 프로그램은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걸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저는 김정민 입니다. 사고도 많이 치고,
뭐가 뭔지도 모르는 그 김정민 맞습니다.
그 분 말처럼 개뿔도 없는 여자 맞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시작했고요 또 그렇게 다시 시작
하려고요. 여러분이 힘이 되어주시고 저를 끝까지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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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관람차에서> 얼마 전 일이었다. 바로 옆 지역인 부산에 살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한 번, 두 번 미루던 고향으로의 발길이 모처럼 현실로 닿았다. 해운대에서 출발한 시외버스는 제법 시원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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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관람차에서> 얼마 전 일이었다. 바로 옆 지역인 부산에 살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한 번, 두 번 미루던 고향으로의 발길이 모처럼 현실로 닿았다. 해운대에서 출발한 시외버스는 제법 시원해진 늦여름의 밤공기를 가르며 울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멈췄다. 이 낯설고도 친근한 시야는 왠지 모르게 나를 타지에서 처음 온 사람처럼 주변을 살피게 했다. 직사각형으로 빼곡히 들어선 버스의 앞문이 열리면서 각자의 사연을 품고 움직이는 사람들로 채워졌다 비워지길 반복한다. 곳곳에는 배웅의 아쉬움과 재회의 반가움이 공존하는 미묘한 온도 차도 느껴졌다. 나 역시 그 가운데 있는 ... <울산 관람차에서>
얼마 전 일이었다. 바로 옆 지역인 부산에 살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한 번, 두 번 미루던 고향으로의 발길이 모처럼 현실로 닿았다. 해운대에서 출발한 시외버스는 제법 시원해진 늦여름의 밤공기를 가르며 울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멈췄다. 이 낯설고도 친근한 시야는 왠지 모르게 나를 타지에서 처음 온 사람처럼 주변을 살피게 했다. 직사각형으로 빼곡히 들어선 버스의 앞문이 열리면서 각자의 사연을 품고 움직이는 사람들로 채워졌다 비워지길 반복한다. 곳곳에는 배웅의 아쉬움과 재회의 반가움이 공존하는 미묘한 온도 차도 느껴졌다. 나 역시 그 가운데 있는 그들 중 하나라는 것을 느끼고는 터미널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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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민 중에서 터미널을 한 번이라도 이용해본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관람차가 여러 불빛을 뽐내면서 환영 인사를 건넨다. 인사에 답하듯 무작정 관람차가 있는 한 백화점 옥상의 작은 놀이동산으로 향했다. 미니 바이킹, 회전목마, 공원 등 조그맣게 조성된 공간에서 주인공이라면 단연 관람차라 할 수 있다. 유일하게 길게 늘어선 줄은 이곳이 관람차 타는 곳임을 짐작게 했다. 곳곳에 나사와 전구로 연결된 거대한 철골 구조물은 한 명의 인간쯤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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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차는 천천히, 느림보다 느린 속도로 꾸준히 원을 그리고 있었다. 오랜만의 추억을 느껴나 볼까 하는 마음으로 관람차에 올라탔다. 언제쯤 다 올라갈까 하던 시야 안이 어느새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불빛 가득한 울산 시내의 전경으로 가득 찼다. 시선은 관람차가 올라갈수록 비처럼 아래를 향했고 바람처럼 이곳저곳 헤집었다. 끝을 모르고 올라가는 관람차 안에서는 이 모든 눈부신 야경이 모두 나만의 것처럼 느껴졌다. 화려한 만족감은 두 눈을 통해 가슴 속까지 채워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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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내 곧 아래를 향하기 시작했다. 이는 제자리를 떠났던 것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자연스러운 변화였다. 그렇다. 관람차는 끊임없이 떠나기 위해서 돌아오는 것이었다. 내 것 인 줄로만 알았던 순간이 착각이었음을 그제야 느꼈다. 그 허무하고도 짙은 깨달음으로 인해 나는 머리를 둔기로 두들겨 맞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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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내 것으로 생각하는 것들은 당연하게 받아들이기 마련이다. 그 당연함이 찾아올 때는 조용히 자리 잡고, 뿌리를 깊게 내린다. 욕심이나 기대 같은 감정들이 꽃에 벌이 꾀듯 상당히도 나를 향해 기울어진 모습으로 찾아온다. 그러니 믿고 싶은 대로 믿고, 보고 싶은 대로 봐왔다. 당연할수록 모르기 쉬우니까 말이다. 주변에서 빚어지는 인간관계의 갈등이나 오해 역시 그런 당연함 뒤에 가려진 이기심으로 시작되곤 한다. 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해도 나를 향한 직선이 아닌 원을 그리면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모른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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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강함을 이기는 유연성이다. 스스로 그리는 원의 모양 딱 그만큼 ‘원’만한 관계를 만들고 원만한 마음을 만드는 것은 아닐는지를 배웠다.

울산 관람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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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아님 #원만하다는거라임인데눈치채셨는지 #글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캘리그라피 #감성 #글귀 #부산 #서울 #울산 #경성대 #럽스타그램 #팩션 #관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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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이가 떠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마음이 산산조각 날것만 같은 아픔을 뒤로하고 일상에 어거지로 복귀하고 바쁘게 지내니 사람마음은 또 간사한지라 다시 웃음이 나오고, 한숨을 쉬는 빈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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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이가 떠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마음이 산산조각 날것만 같은 아픔을 뒤로하고 일상에 어거지로 복귀하고 바쁘게 지내니 사람마음은 또 간사한지라 다시 웃음이 나오고, 한숨을 쉬는 빈도가 조금씩 줄어들게 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집의 번호키를 삑삑삑 누를때면 그 소리와 함께 반갑다고 짖어대는 금동이의 목소리가 들리는것만 같아, 슬픔이 다시 고개를 들고 찾아옵니다. 그때뿐일까요, 어머니의 충격을 덜어드리기 위해 잠시 머물고 있는 이 집에는 제가 금동이와 함께한 시간의 흔적이 모든 공간에 아직 남아있습니다. 티비도, 음악도 끈채 홀로 마루에 앉아 ... 금동이가 떠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마음이 산산조각 날것만 같은 아픔을 뒤로하고 일상에 어거지로 복귀하고 바쁘게 지내니 사람마음은 또 간사한지라 다시 웃음이 나오고, 한숨을 쉬는 빈도가 조금씩 줄어들게 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집의 번호키를 삑삑삑 누를때면 그 소리와 함께 반갑다고 짖어대는 금동이의 목소리가 들리는것만 같아, 슬픔이 다시 고개를 들고 찾아옵니다. 그때뿐일까요, 어머니의 충격을 덜어드리기 위해 잠시 머물고 있는 이 집에는 제가 금동이와 함께한 시간의 흔적이 모든 공간에 아직 남아있습니다. 티비도, 음악도 끈채 홀로 마루에 앉아 생각에 잠겨있노라면 저에게 달려오는 금동이의 발톱소리가 금새라도 타다닥 들릴것 같습니다. 소파에 누워 잠깐 휴식을 취할때면 나의 손, 팔, 배에 턱을 괴고 옆에 눕던 그 작은 몸의 무게감과 온기가 느껴지는것만 같습니다. 머리끝부터 꼬리끝까지 쓰다듬는것, 뒷다리를 만져주는걸, 배를 긁어주는걸 좋아해서 무릎위에 앉혀놓고 계속 쓰다듬어주고 만져주던 그 촉감과 온기도 아직 제 손에 그대로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금동이는 다른 수식어가 필요없는, 우리 가족의 소중한 구성원이었습니다. 쉽지 않은 시기가 끝날것 같지 않던 우리가족의 10년전 봄, 금동이는 우리에게 왔습니다. 그 뒤로 어려운 일이 있으면 금동이를 붙잡고 이야기 하고, 마음이 괴로운 날에는 금동이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신뢰가 담겨있는 눈빛에서 큰 힘을 얻었습니다. 금동이는 나지막히 ‘금동아~’ 그 이름을 부르는것 만으로도 저에게 단순한 위로 이상을 주는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좀처럼 가벼워지지 않는 삶의 무게를 금동이에게 너무 쉽게 나눠들게 했던것 같습니다. 금동이는 우리에게 이만큼이나 큰 위안을 주었는데, 금동이의 시간이 그렇게도 빨리 흐르며 저의 손길을 필요로 하던 그 순간에 난 무얼 하고 있었나 라는 생각에.. 가슴 한켠이 찣어져나가는것만 같습니다.

손써볼새도 없이 급작스럽게 떠나버린 금동이의 크나큰 빈자리를 볼때면 너무나도 큰 가책과 죄책감에 아직 괴롭지만 금동이가 우리가족에게 남긴건 슬픔과 자책이 아닌 사랑과 행복이었다고 믿으며 슬픔의 시기를 건너보려고 합니다. 금동이가 우리에게 준 마지막이자 가장 큰 선물이 무엇일지 잊지 않고 살아보려구요. 가끔 금동이를 데리고 나갔을때 예뻐해줬던 친구들, 금동이 사진을 올렸을때 귀엽다고 해줬던 친구들 모두 고맙습니다. 금동이 좋은 모습만 기억해주세요.
동이야 동이야 금동아.. 그곳은 어떠니. 난 오늘밤도 나지막히 너의 이름을 불러보며 그 발톱소리를 내고 나에게 뛰어와 안기던 그 모습을 다시 그리워 하다 잠들려나. 너에게 바다를 꼭 보여주고 싶었는데 결국 그러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오늘밤 내 꿈에, 유희의 꿈에, 나윤이, 매제, 윤이, 아버지 그리고 엄마의 꿈에 나타나 그 착한 눈빛으로 우리를 쳐다봐줘. 서로 잊지 않고 있다가 꼭 다시 만나는 그때에 바다에 가서 숨이 턱에 찰때까지 함께 놀자. 고마워 우리가족에게 와줘서 착하고 예쁜 나의 골든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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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칠다. - 정재완 _ 그렇다. 그는 거칠었다. 오죽하면 그의 대표 시詩가 이 한 문장이었을까. _ 어릴 적부터 뇌성마비라는 장애를 안고 살아온 그 녀석. 홀로된 깊은 절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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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칠다. - 정재완 _ 그렇다. 그는 거칠었다. 오죽하면 그의 대표 시詩가 이 한 문장이었을까. _ 어릴 적부터 뇌성마비라는 장애를 안고 살아온 그 녀석. 홀로된 깊은 절망과 체념 속에서, 한숨과 답답함을 욕으로 표현하던 녀석이었는데...이제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모되었다. _ 방언을 받은 후에 내가 이렇게 되었어… 재완이는 그런 말을 자주 하곤 했다. _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 고린도전서 14:4 . 덕을 세운다. 는 말은 헬라어로 ‘oikodomeo'로서 ‘집을 건축한다’라는 의미다. 즉 ... 나는 거칠다. - 정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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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그는 거칠었다.
오죽하면 그의 대표 시詩가 이 한 문장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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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뇌성마비라는 장애를 안고 살아온 그 녀석.
홀로된 깊은 절망과 체념 속에서, 한숨과 답답함을 욕으로 표현하던 녀석이었는데...이제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모되었다.
_

방언을 받은 후에 내가 이렇게 되었어…
재완이는 그런 말을 자주 하곤 했다.
_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 고린도전서 14:4 .

덕을 세운다. 는 말은 헬라어로 ‘oikodomeo'로서
‘집을 건축한다’라는 의미다.
즉 우리의 속사람을 강화하고 세우게 되는 것이다.
_

방언은 이렇게 우리의 영을 세우고 그 안의 어둠과 육신의 것들을 밀어내 그리스도를 지향하게 한다.
_

또한 방언은 비밀로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기에 마귀가 알아듣지 못한다
.
그래서 알 수 없는 언어로 말하게 한 것이고, 방언을 분별치 못하는 마귀가 방언의 공격에 떠나가는 것이다.
_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그 영 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 고린도전서 14:2
_

나도 어떤 곤경이나 문제 그리고 방향을 놓고 방언으로 기도하면 성령님께서 내 영에 그 길들을 제시해주시곤 했다.
_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 로마서 8:26 .

그 때 조 전도사님께서 말씀하셨다. “적당히 하는 것보다 1시간 이상 꾸준히 기도하면 정말 능력이 나타납니다
.
그리고 그냥 성령의 능력을 받으려는 욕심이 아니라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섬기려는 겸손과 순종으로 드리는 것이 중요하지요
_

그동안 많은 이들이 방언을 하는데, 왜 능력의 삶이 열리지 않는지 무척 의아했다.
이제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_

그저 적당히 어떤 체험을 하려는 마음이 아니라
진정한 회개와 간절함으로 아버지 앞에 나아가는 것이다.
_

결국 주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그것을 갈망할 때, 성령의 능력으로 깊어지는 것이다.
_

나 또한 주님의 제자로 살기를 그토록 오래 열망했지만, 성령님에 대한 무지로 마흔이 넘어서 야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인정했다

_

성령님, 죄송합니다… 제가 무지했습니다
.

성령님께 사로잡힌 어느 봄 날, 나는 그렇게 외쳤다.
그리고 내 삶은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했다.
_

책 <하늘의 언어 _ 김우현> 중에서
_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 요한복음 16:7
.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 누가복음 11:13
.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 고린도후서 1:22
.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 고린도전서 12:10,11
.
. ♪함께 찬양해요 : 예수는 나의 힘이요 - 김도현 .
.

#진리의성령_내게오셔서
#주예수만_바라보게하시네
#하나님께_온것만_받겠습니다

#내가_주인되어_망쳐버린_삶을회개하고
#예수님께_나를_드렸는데
#내안에_성령하나님께서_오셨다

#책_하늘의언어 #방언 #매일_말씀과_기도로_주님만나기 #성부하나님 #성자예수님 #성령하나님 #삼위일체 #기독교 #크리스천 #갓피플 #성령님 #성령 #방언 #성령의은사 #행동전기도 #성령의인도하심 #갓피플인스타 #하늘의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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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여섯. 점점 귀가 들리지 않기 시작했다. _ 심각한 청력 상실입니다. 진행성이라는 게 거의 확실하고… 귀먹음이 예상되고… " _ 의사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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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여섯. 점점 귀가 들리지 않기 시작했다. _ 심각한 청력 상실입니다. 진행성이라는 게 거의 확실하고… 귀먹음이 예상되고… " _ 의사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병원에서도 치료할 수 없었고, 아무리 기도해도 치료되지 않았다. _ 나는 내가 엄청나게 화났다는 사실을 하나님께 보여드리려고, 무릎에 올려놓았던 성경책을 집어 들어 베란다 저쪽으로 던져버렸다. _ 검은색 큰 책이 한두 번 바닥을 구르더니 엉망이 된 채 멈추었고 찢어진 페이지들이 바람에 팔락였다 . 나는 미친 듯 화가 났고, 나를 도와주지 않은 데 대해 ... 스물 여섯.
점점 귀가 들리지 않기 시작했다.
_
심각한 청력 상실입니다.
진행성이라는 게 거의 확실하고…
귀먹음이 예상되고… "
_

의사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병원에서도 치료할 수 없었고, 아무리 기도해도 치료되지 않았다.
_

나는 내가 엄청나게 화났다는 사실을 하나님께 보여드리려고, 무릎에 올려놓았던 성경책을 집어 들어 베란다 저쪽으로 던져버렸다.
_

검은색 큰 책이 한두 번 바닥을 구르더니 엉망이 된 채 멈추었고 찢어진 페이지들이 바람에 팔락였다
.
나는 미친 듯 화가 났고, 나를 도와주지 않은 데 대해 하나님에게 고통을 안겨야겠다는 욕구로 가득했다.
_

예수님은 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었다.
나는 더 이상 예수님을 위해 희생하지도 않고 노력하지도 않겠다고 다짐했다
.
예수님이 나를 신경 쓰지 않으니 나도 예수님에게 관심을 끊겠다고 마음먹었다.
_

나는 자기연민의 망토로 몸을 두루 감싸고, 누구도 내 인생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았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경건의 시간’(quiet time)은 한 번도 빼먹지 않았다.
_

아침마다 성경을 읽는 것이 습관으로 굳어 있었다.
그렇게 정해진 분량을 고분고분 꾸준히 읽어나갔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의 영적인 귀에 속삭이는 말씀에는 귀 기울이지 않았다.
_

그런데 어느 아침, 우연히 야고보서 5장을 폈다.
물론 전에 읽어본 말씀이지만 이번에는 그 말씀들이 페이지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 느껴졌다
_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 약 5:14,15
_

해봐야 할까?

어쩌면 내가 올바른 방식으로 기도하지 않아서 치료받지 못했는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_

나는 장로님들에게 기도를 부탁한 행동이 마지막 시도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
그건 차갑고 쌀쌀맞은 하나님을 설득하면서 나를 치료해달라고 간청하기 위한 마지막 시도였다

_

그리고 나는 이번에도 하나님이 치유해주지 않으면 내가 하나님을 설득해보려는 지긋지긋한 짓도 그만 끝장내고, 믿음 있는 체하는 진저리나게 싫은 짓도 그만 끝장내리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_

장로님들이 오셔서 기도가 시작되었다. ‘하나님께서 장로님들의 기도마저 무시하시면 어쩌지?
하나님께서 이 사람들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면 어쩌지?’
_

그런데 나의 치유를 진심으로 간청하면서 정말 깊이 마음을 써주는 분들과 함께 있노라니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_

나는 우아하게 울지 않았다.
터져 나오는 대로 흐느껴 울었다
.
나의 미래를 위해 울었고 나의 두려움과 잘못 때문에, 나를 망쳐놓겠다고 위협하는 불결하고 역겨운 내면 때문에 울었다.
_

그렇게 슬피 울어본 적이 없었다.
눈물로 옷을 다 적셨고, 장로님들의 기도를 들어달라고 하나님께 애원했고, 나를 위해서는 해주지 않으신 일을 장로님들을 위해서는 꼭 해달라고 매달렸다. ‘오,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런데 그 순간, 뭔가가 바뀌었다.
_

나는 누구의 목소리인지 알았고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었다. 딱 두 마디였다
.

딱 두 마디와 내 이름이었다.
_

괜찮다! 괜찮아, 다이앤…

하나님의 음성이 반복해서 밀려왔다.

괜찮아… 괜찮아.
_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조금의 의심도 없이 알았다. 그리고 그 순간, 하나님께서 나의 청각을 치료하지 않으시리라는 점도 알았다. 하나님의 대답은 ‘No’였다.
_

그런데... 내가 예전에 결코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꼈고 그것이 가장 큰 의미로 다가왔다.
_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순간,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했다
_

청력을 잃고 있지만 괜찮아!
그렇게 크게 외치고 싶었고 이 놀라운 깨달음의 기쁨으로 나는 두 손을 올리고 춤추고 싶었다. ‘괜찮았어!’ 나는 분명 그렇게 느꼈다. 진심이다.
.

단단히 굳은 내 마음을 녹인 그 사랑으로
온전히 따뜻해졌다.
_

나는 여전히 그 작은 방에 앉아 있었다. 똑같은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나를 그 거룩한 순간으로 이끌어준 똑같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었다
.
그러나 이제 이전과는 완전히 달랐다...!
_
책 <주님의 음성을 들으려면_다이앤 코머>
_

#주님의음성을들으려면 #다이앤코머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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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경을 쓴다. 눈이 좋다. 딱히 안경을 쓸 이유는 없는데도 안경을 종종 쓴다. 그러니까 나는 ‘패션 안경'을 쓰는 사람이다. 얼굴형에 잘 맞는 안경은 필사적으로 수집하는 취미도 있다. 이베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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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경을 쓴다. 눈이 좋다. 딱히 안경을 쓸 이유는 없는데도 안경을 종종 쓴다. 그러니까 나는 ‘패션 안경'을 쓰는 사람이다. 얼굴형에 잘 맞는 안경은 필사적으로 수집하는 취미도 있다. 이베이를 뒤져서 60~70년대 생산된 ‘아메리칸 옵티컬'사의 안경을 수집한다. 요즘 내가 가장 아끼는 안경은 톰 브라운이 생산한 안경이다. 얼굴이 작고 미간이 좁은 사람에게 어울리는 뿔테 안경이다. 이 안경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본 나는 동생에게 “넌 내 생일선물을 한 번도 사준 적이 없지 않니?”라고 문자를 보냈다. 결국 이 안경을 뜯어냈다. 다만 아시아인의 코로는 도저히 받칠 ... 나는 안경을 쓴다. 눈이 좋다. 딱히 안경을 쓸 이유는 없는데도 안경을 종종 쓴다. 그러니까 나는 ‘패션 안경'을 쓰는 사람이다. 얼굴형에 잘 맞는 안경은 필사적으로 수집하는 취미도 있다. 이베이를 뒤져서 60~70년대 생산된 ‘아메리칸 옵티컬'사의 안경을 수집한다. 요즘 내가 가장 아끼는 안경은 톰 브라운이 생산한 안경이다. 얼굴이 작고 미간이 좁은 사람에게 어울리는 뿔테 안경이다. 이 안경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본 나는 동생에게 “넌 내 생일선물을 한 번도 사준 적이 없지 않니?”라고 문자를 보냈다. 결국 이 안경을 뜯어냈다. 다만 아시아인의 코로는 도저히 받칠 수 없는 디자인의 안경이라 안경점에서 코받침을 새로 만들어붙였다. 이것도 언젠가는 잃어버릴 것이 틀림 없다.
어느날 나는 병원을 갔다왔다. 약을 타오면 언제나 인터넷으로 약의 이름과 성분을 검색해본다. 의사를 믿지 못해서가 아니라 일종의 버릇이다. 그런데 도무지 약 표면에 쓰인 글자를 읽을 수가 없었다. 눈을 가까이 가져다댈수록 모든 것이 흐릿해졌다. 몇 달 전만해도 이렇지 않았다. 아무리 깨알같이 쓴 글자라도 읽을 수 있었다. 당황스러웠다.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크게 확대했더니 그제서야 약 위에 쓰인 알파벳이 보였다. 피곤해서 그런가? 피곤하면 눈이 침침해질 때가 있다. 그렇구나. 나는 피곤한 거구나. 나는 그냥 피곤한 것이었다. 나는 피곤했을 따름이었다.
며칠 뒤 회의 시간이 됐다. 내가 일하는 직장은 온라인 미디어라 회의도 프린트한 종이가 아니라 ‘슬랙'이라는 업무용 메신저에 올라온 문서를 보고 진행한다. 글자가 보이지를 않았다. 아무리 뚫어지게 쳐다봐도 보이질 않았다. ‘영국에서…..스….감염….’ 영국에서 의사가 감염됐다는 소린가? 아니면 영국에서 으스스한 병에 감염이 됐다는 소린가. 화면을 확대했다. 영국에서 메르스 감염환자가 나왔다는 소리였다. 내 눈은 피로한 것이 아니었다. 피곤한 것도 아니었다. 이건 아마도, 노안이었다.
나는 언제나 눈이 좋았다. 서른 후반이 될 때까지 거의 1.0의 시력을 자랑했다. 부모님과 동생이 모두 안경을 쓰지만 나만 쓰지 않아도 되는 건 일종의 유전자 변형에 가까웠다. 나는 스스로를 ‘엑스맨'에 가까운 남자라고 여겼다. 어쩌면 몽골리안의 유전자가 나에게 좀 더 많기 때문일 지도 모른다고도 생각해본 적이 있다. 거울을 잘 쳐다보면 쌍커풀 없는 눈이 어쩐지 약간 몽고 유목민족의 유전자를 연상케하니까 말이다. 그러니 갑자기 눈이 나빠진 것은 마치 영원히 지속되리라 여겼던 수퍼파워가 사라진 거나 다름 없었다.
인터넷을 뒤졌다. ”노안은 신체의 노화가 지속되면서 초점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져 생기는 현상이다. 눈 속의 렌즈인 수정체를 둘러싸고 있는 모양체근이 수청제를 조절해 렌즈의 두께와 굴절력을 변화시켜 멀고 가까운 것의 초점을 맞추는데, 노화로 인해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져 모양체근이 초점을 맞출 수 없어 가까운 것이 잘 보이지 않는….” 여기서 나는 좌절했다. ‘탄력이 떨어져'에서 가슴이 무너졌다. 얼굴 피부도 탄력이 떨어지고 엉덩이도 탄력이 떨어지고 근육도 탄력이 떨어졌는데 수정체마저 탄력이 떨어지다니. 나는 정말 착실하고 성실하게 늙어가고 있었다.
안경점에 안경을 가져갔다. 그리고 시력을 측정했다. 0.5가 나왔다. 그리 나쁜 건 아니라고 자위했다. 안경점 주인이 말했다. “괜찮으신데, 먼 것은 잘 보이시는데 가까운 게 안 보이시면 아예 돋보기를 하나 하시는 건 어때요?” 나는 얼어붙었다. 돋보기라는 물건은 영화 속에서 나이가 지긋한 양반들이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목에 걸고 다니다가 “에잉 요즘 눈이 영 침침해"라는 대사를 치면서 남의 명함이나 부동산 문서를 보거나 할 때 쓰던 물건이 아니던가. 내 두뇌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여야한다고 말하지만 마음은 그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돋보기라는 물건을 내가 사용한다는 것은 이를테면, 영원히 젊음과는 멀어진다는 의미였다. “아닙니다.” 나는 그 한마디를 남기고 안경점을 나왔다. 만약 내 두뇌가 ‘인사이드 아웃'이라면 기쁨이, 슬픔이, 버럭이, 까칠이, 소심이의 뒷 편 의자에 쭈그리고 앉아있는 ‘늙음이'가 있을 것이다. 늙음이는 끝없이 경고한다. 넌 기쁠 때도 슬플 때도 화날 때도 까칠할 때도 소심할 때도 이젠 늙게 기쁘고 늙게 슬프고 늙게 화나고 늙게 까칠하고 늙게 소심할 것이다. 나는 머리를 탁 쳤다. 그리고 늙음이에게 경고했다. 아직은 올 때가 아니다. 아직은 올 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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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행 유투버의 토로를 보았다. 혼자서 세계일주를 다니며 생생한 여행을 찍는데 아마 나뿐만이 아닌 누구에게나 정말 귀감이 많이 되는 유투버이다. 그 친구가 여행중 만난 사람 하나가 그 친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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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행 유투버의 토로를 보았다. 혼자서 세계일주를 다니며 생생한 여행을 찍는데 아마 나뿐만이 아닌 누구에게나 정말 귀감이 많이 되는 유투버이다. 그 친구가 여행중 만난 사람 하나가 그 친구는 유투버인데 ‘와꾸’가 안된다고 조롱했다. 정말 내면도 외면도 너무나 아름다운 친구에게 말이다. 유투브의 댓글들은 더 심각하다고 하더라. 정말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내가 처음 기사에 한참뜨던 2014년과15년은 정말이지 지옥 같았다. 그 당시는 여행 크리에이터, 그리고 나처럼 어린(그러니까 가진것 없는) 여행자가 주목이 되는 게 전무하던 시절이라 모든 ... 한 여행 유투버의 토로를 보았다.
혼자서 세계일주를 다니며 생생한 여행을 찍는데 아마 나뿐만이 아닌 누구에게나 정말 귀감이 많이 되는 유투버이다. 그 친구가 여행중 만난 사람 하나가 그 친구는 유투버인데 ‘와꾸’가 안된다고 조롱했다.

정말 내면도 외면도 너무나 아름다운 친구에게 말이다. 유투브의 댓글들은 더 심각하다고 하더라. 정말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내가 처음 기사에 한참뜨던 2014년과15년은 정말이지 지옥 같았다.

그 당시는 여행 크리에이터, 그리고 나처럼 어린(그러니까 가진것 없는) 여행자가 주목이 되는 게 전무하던 시절이라 모든 방송사에 나오더니, 기사화 되고 포털사이트의 메인과 기사 거리가 매일 같이 화두가 되었다. 책을 내기 전이라 독자나 팬층이 없다시피 해서 오롯이 혼자 그들의 댓글을 받아야 했다.

너무 무서웠고, 사실은 매일 울었다. 고작 스물두살이던 내게는 몇백개의 악플들을 맞닥뜨리는 게 너무나도 고달펐다. 예뻐서, 못생겨서, 여자라서, 혼자라서, 어려서, 용감해서, 그렇지 못해서 나는 모든 이유로 이름 모를 사람들에게 칼을 맞았다.
몇년이지난 아직도 나를 향한 댓글들이 눈앞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여행 혼자 다니는 여자는 걸레다, 김치녀, 저런 애들은 분명 xxx하고 다닌다, 부모가 자식을 잘못키웠다, 냄새 날것 같이 생겼다, 옷가지며 타지 않은 하얀 얼굴을 봤을때 다 조작일 것이 분명하다, 그냥 싫다, 재수없다, 차라리 죽어버려서 돌아오지 말지. 심한 사람들은 엄마의 sns까지 들어와 폭언을 남기고.
대체 내 외모와 내 여행이 무슨 상관인지 예쁘다 안예쁘다로 찬반 토론을 하고, 모든 내 노력들도 외모로 폄하되기도 하였다. 마치 그들의 장난감처럼 조롱당했다.

친구들이 괜찮냐고 물었을 때 당연히 괜찮다고 했지만 당연히 괜찮지 않았다. 메인에 뜰 때마다 네이버에 연락해서 내려달라고 호소 했고, 들어온 인터뷰 요청 전화에서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엉엉 울기까지 했으니. 다니던 학교 커뮤니티에서까지 백형 흑형 거리며 희롱을 하자 학교는 어떻게 가야하지 하며 눈앞이 캄캄해졌다. 그런 상황이 닥치면 응원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만 보이게 된다. 어떻게 견뎌냈는지 지금도 모르겠다. 무시를 했던 것 같다. 꾸준히 여행을 다니고, 책을 쓰고 어느정도 자리가 잡히자 자연스레 그런 댓글들은 줄어 들기 시작했다.
아직도 메일로 입에 담지 못할 심한 말들을 보내거나, 육두문자가 가득한 댓글 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심장이 덜컹 하곤 한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지, 이사람들 말이 맞는 건가 하나하나 모든 댓글을 찾아보며 마음이 바스라져갔다. (나중에 그 사람들이 쓴 다른 댓글을 찾아보니 연탄봉사하는 사람들에게도 악플을 다는 걸 보고 그사람들이 이상한 거란걸 알게됐지만)

평소의 내 글들과 다르게 지금 쓰는 글의 결말은 없다. 아직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뭐가 맞는 건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다만 그 친구는 알았으면 좋겠다. 너무 반짝이고 아름다운 그녀의 삶이 튀어보여서, 그냥 그들의 마음에 들지 않았고 그들은 금세 아름다운 당신을 잊고 누군가를 물어 뜯으러 간다는 것을. 그냥 그런 사람들은 원래 그럴 뿐이라고.
참으라곤 하지 않겠다. 화가나면 고소를 하고, (알아봤는데 그 과정도 정말 고통스럽다.) 반격하고 그게 아니라면 무시를 하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이다.
누군가를 헐뜯고 미워하는 얼굴 모를 타인을 우리는 안아줄 필요가 없다고.

얼른 그친구의 마음이 회복되어서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그녀의 사랑스러운 영상들을 많이 올려줬으면 하는 바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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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모닝<span class="emoji emoji1f33f"></span>, - 어제 디엠에 지인들까지 미리 다 빨리 쓸수 없나며 No! ,우리 다 똑같이 <span class="emoji emoji2714"></span>️월요일 오전11시 시작할께요 <span class="emoji emoji1f44c"></span>🏻<span class="emoji emoji1f60d"></span>, - 아! 그리도 <span class="emoji emoji2714"></span>️라이브 요일과 시간을 정해볼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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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모닝, - 어제 디엠에 지인들까지 미리 다 빨리 쓸수 없나며 No! ,우리 다 똑같이 ️월요일 오전11시 시작할께요 🏻, - 아! 그리도 ️라이브 요일과 시간을 정해볼까해요 ️, 목요일밤? 금요일밤? 어때요? 시간은?? 알려주면 좋을꺼같아요! 제품 설명하며 풀메이크업까지 가보죠! - 기초제품을 사진으로 소개한다는건 정말 어려운일이예요 이 벨벳 프라이머같은 볼류밍한 텍스쳐을 설명한다는건! 그렇다고 팩이나 색조처럼 뭔가 바로 환해지거나 예뻐지는 비포에프터가 바로 보여질수가 없으니, 라이브로 더 가까이 만나기로해요! ... -
굳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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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디엠에 지인들까지 미리 다 빨리 쓸수 없나며 No! ,우리 다 똑같이 ✔️월요일 오전11시 시작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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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도 ✔️라이브 요일과 시간을 정해볼까해요 ☺️, 목요일밤? 금요일밤? 어때요? 시간은?? 알려주면 좋을꺼같아요! 제품 설명하며 풀메이크업까지 가보죠! -
기초제품을 사진으로 소개한다는건 정말 어려운일이예요 😅 이 벨벳 프라이머같은 볼류밍한 텍스쳐을 설명한다는건!
그렇다고 팩이나 색조처럼 뭔가 바로 환해지거나 예뻐지는 비포에프터가 바로 보여질수가 없으니, 라이브로 더 가까이 만나기로해요! -
어제 어떤분이 끈적이지 않냐고 !! Never! 제가 이번 기절하게 더운날 세럼과 에센스 이거 하나로 버텼다는거! 수분감은 지켜주고 피부결의 변화와 보호막을 씌워준다고 생각하면좋아요, 메이크업도 훨씬 더 잘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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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근데 무조껀 한번이라도 써보면 그 느낌이 내피부결을 정돈해주는 기분이 들어서아직 안쓰고 화장대에 있는 기존에 썻던 남은화장품에 손이 안간다는게 함정이예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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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도착했을때 35도였어요 한국은 26도? 27도 정도였을쯤이었는데
더위도 먹고 피부도 타고 숙소로 돌아와 유일하게 저녁에 팩 대신 세럼을 엄청 듬뿍 바르고 팩처럼 이용한거 같아요스파 제품이라 그렇게 사용해도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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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정말 바로 소개하고 싶었는데 바로 팝업준비와, 그리고 뉴욕에 수입하는 몇가지 안되는 제품중에 가장 베스트 제품이라 진행전 조금 까다로운점들도 많았어요, 드디어 이런 시간이 와준것도 너무 감사하고, 기다리면서 정말 좋다는 브랜드도 많이 놓쳤지만 뉴욕까지 가서 셀렉해온 내 시간들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은 지금까지 변함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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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약 2~3주 전에 절친들에게 어떤지 피드가 듣고 싶어서 사용해보라고 딱 두명에게만 제품을 테스트하게 해보았는데민감성인 친구가 그친구는 진짜 왠만한 제품 추천해도 자긴 별로였다고 말하는 친구였는데 보르피린아이에센스는 정말 너무 좋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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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있죠 , 내가 좋아해주는걸 알아주면 참 행복해진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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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거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딱 한가지 생각이었어요, 처음으로 내가 진행하는 제품인만큼 많이 판매하는게 목적이 아닌 엘레강스초이가 그토록 칭찬하며 추천한 이 제품을 단 한분이라도 써보고 그걸 알아주면 그걸로 됬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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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판매가를 공개 안했네요 그러고보니 ㅎㅎ
라방에서 이야기하곤 했다고 생각했나봐 🤭,
이따 다시 피드로 알려드릴께요!
지금은 급한대로 세럼&아이에센스의
텍스쳐를 느껴보세요!🌿,
#동영상이좀깨지는게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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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강스초이뷰티 👑,
#ecoyourskin 🌿,
#volufiline15eyeessence ✨
#no15serum 🌸,
#kbeau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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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연애 상대로 백퍼 낚이고 걸린상대가 모두 외아들 이였어요 특히 시스터즈들로 서라운디드 바이된 외아들. 어째 첫사랑 상대 조짐부터가 그러더니.. 막상 결혼상대로 외아들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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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연애 상대로 백퍼 낚이고 걸린상대가 모두 외아들 이였어요 특히 시스터즈들로 서라운디드 바이된 외아들. 어째 첫사랑 상대 조짐부터가 그러더니.. 막상 결혼상대로 외아들계의 조상님을 만난거죠. 누구든 다 다룰 수 있을거라 착각하고 살며 개까불었던 저에게 내 능력의 한계를 알게끔 해준 상대. 어릴적부터 아이가 어른을 위한 걱정을 해주느라 현재 정신연령 10세에 멈춰있는 제 남편 십세입니다 외아들 오브 더 외아들의 조상급 우리 십세녀석~ 기엽죠? 따라올자 없어요. 넘 기여버 조패주고 싶어요~ 얼마전 여기에서 제 남편이 외아들이란 ... . .

전 연애 상대로 백퍼 낚이고 걸린상대가 모두 외아들 이였어요

특히 시스터즈들로 서라운디드 바이된 외아들.

어째 첫사랑 상대 조짐부터가 그러더니.. 막상
결혼상대로 외아들계의 조상님을 만난거죠.
누구든 다 다룰 수 있을거라 착각하고 살며 개까불었던 저에게
내 능력의 한계를 알게끔 해준 상대.

어릴적부터 아이가 어른을 위한 걱정을 해주느라
현재 정신연령 10세에 멈춰있는 제 남편 십세입니다
외아들 오브 더 외아들의 조상급 우리 십세녀석~ 기엽죠?
따라올자 없어요. 넘 기여버 조패주고 싶어요~

얼마전 여기에서 제 남편이 외아들이란 글을 쓴 이후로
봇물 터지듯 외아들은 결혼생활 자체가 불가능 하다라는
의견들이 너무 많아서 좀 놀랐고

외아들의 자유로운 영혼과 그 엄마와의 관계에 도저히
들어갈 공간이 없다는 이유로 이혼까지 하게 되었다는 분들도
많이 계셨어요.. 처음엔 웃고 넘겼더랬는데 알고보니
심각한 거예요. 특히 시부모님끼리의 사이가 멀면 멀수록
그 엄마와 아들의 관계는 자유로움이 아닌 서로에게 묶여있는
관계라더군요. 이 얼마나 끔찍한 일이예요

저희의 변화는 그의 어머니와 맞짱뜨기 시작하면서 부터예요

어머니인지 종교인인지로 분간이 안가요

제가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대화를 원하고 시도해도
항시 오는 대답은 율법이예요

전 거기서부터 답답함을 느껴 난 당췌 어머니하고는
뭔 드라마 대사를 아니 집안 종교에도 없어 배워보지 못한
염불을 외우는거 같다고 폭탄선언을 하기까지 이르렀었어요

시아버지와 제 남편과 고모들은 다 뒤집어지고 지각변동,
대지진이 일어난거죠

어머니가 너무 당황하시는거예요.
이런 며느리 걍 받아드리세요. 대신 제가 그를 웃게 할께요.
어머니도 원하시는 일 이쟈나요

신기한일은 저희 어머니가 그때부터 완전히 제 편이 되기를
시작하셨다는거예요
딸만 둘에 막내로 태어나 엄마 아빠, 주변 모든 사람들로 부터
온갖 저능아 취급을 다 받고
효자 효녀들의 전매특허 '혼자 알아서 잘해' 라는 말따윈
죽기전에나 들어볼까.. 덕분에 전 아이스러울 수 있었고
철없는 십대를 표현할 수 있었고 그러기에 매우 자유로웠어요

집안에서도 온갖 ㅈㄹ스런 모습으로 시작하여 부모 개거품
물게하는 사건까지 모든걸 다 표현하며 살았던 저에게는

저희집과는 너무 다른 그의 가족과 소통단절과 눌림을 보면서
이게 화내서 될일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남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래요

저란 여자는 분명 상대하면 할수록 자기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는 거예요

난 저 여자에게 뭔가를 해주고 싶은데 저 여자는
그것도 필요없고.. 저것도 필요없고.. 그가 그런 서운함을
표현할때 마다 전 이야기했어요

사람한테 잘한다는게.. 네가 생각하는거 하고
내가 생각하는게 달라 아주 많이.

내가 잘해준다는 건 저 사람이
저 사람스럽게 표현하기를 내버려주는 거. 그게 싫으면
그것또한 표현하는 거.
너는 태생이 외아들이고 네가 막내딸이 될 수 없듯이.
걍 나랑 비교말고 어떤 남편이 되려하지 말고 지금의 너 대로
걍 갔슴 좋겠다고. 당신은 자신이 어둡다고 나쁘다고
싫다고 하지만 난 오히려 당신의 어둠덕에 쉴 수있어 편하고

아늑해서 좋다고 .

걍 내 모습 그대로 보여줘도 되는 상대.
그게 저와 결혼하기로 작정했던 마음이였다고 했고
지금도 제가 나쁜여자의 전형을 살더라도 끊임없이 제 옆에서
저를 봐주고 웃어주고 박수쳐주고 있는 유일한 상대예요

그는 내 남자예요
어른이고 애고 구분자체가 필요도 없는 .

그가 고백했어요

그를 자존심상하게 했던건 제가 아니라 '어른' 이기를 강요하고
기대하는 어른 흉내내는 사람들이였다고.
스스로 어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정작 아이였던 자신이
보여준 어떤 노력에 대해 아무도 칭찬하거나 기뻐해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자신은 그저 칭찬 받고 싶은데

어린 아이 취급받고 싶은데.. 철이 있네 없네만 따지고
계속해서 기준삼는 사람들이 아이어른들 이였다고. .

그게 가장 큰 결핍이라고 했어요

결혼과 동시에 그 한풀이의 숙제가.. 저에게로 와서
그가 뭘 하나 했다하면 제가 ㅈㄹ맞게 오버해주고 안아주고
손바닥 혈관터지게 박수쳐줘야 해요

외아들의 무게감은 상상보다 컸어요
가족들에게 큰 축복을 받은만큼 태생인만큼
그 짐이 크더라구요

어른.. 이란 단어에 약합니다
우리 서로에게 그런거 요구하지 않았슴 좋겠어요 .

#나쁜남자 #더나쁜여자 #외아들 그리고 #막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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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홍대 Via (구 M.I.) 연준형이 아침 9시까지 음악을 틀어재끼고 다같이 해피에너지로 춤추며 얼싸 안았던. . 전설의 레전다리 오졌다리 DJ YEUNJUN pres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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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홍대 Via (구 M.I.) 연준형이 아침 9시까지 음악을 틀어재끼고 다같이 해피에너지로 춤추며 얼싸 안았던. . 전설의 레전다리 오졌다리 DJ YEUNJUN preset “Sunrise House” 가 이번주 토요일, 이비자 기준시 밤 9시(한국기준시 일요일 새벽 4시)부터 아직 클로징 타임을 정할 수 없게(그날 분위기와 막차 추가 탑승인원에 따라 결정됨) 8년만에 환생하여 찾아옵니다. . 추연준 present Sunrise House at Dosan Park with Varklmyun 은 도산 안창호선생님의 8m동상과 ... 2010년 홍대 Via (구 M.I.) 연준형이 아침 9시까지 음악을 틀어재끼고 다같이 해피에너지로 춤추며 얼싸 안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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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레전다리 오졌다리 DJ YEUNJUN preset “Sunrise House” 가 이번주 토요일, 이비자 기준시 밤 9시(한국기준시 일요일 새벽 4시)부터 아직 클로징 타임을 정할 수 없게(그날 분위기와 막차 추가 탑승인원에 따라 결정됨) 8년만에 환생하여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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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연준 present Sunrise House at Dosan Park with Varklmyun 은 도산 안창호선생님의 8m동상과 마주보며 떠오르는 박클면 코랄(Pantone 805C)색 태양과 함께 네버엔딩 해피 에너지가 가득찰것으로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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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을 이기는 연준력. 술에취해 쓰러진 자도 아침 6시에 다시 춤추게 만든다는 (고백합니다. MYSTIK 5년 생활의 5할이 이랬었다는 것을) DJ 연준추의 믹스셋은 제가 이번에 꼭 녹음해서 사운드클라우드 연준형 계정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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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타면, 쇽쇽프로덕션 쇼기실장님 준비해주세요. 대한민국 최고 파티,이벤트,콘서트,페스티벌 음향조명 24/7설치 디렉팅 컴퍼니 쇽쇽 프로덕션은 박클면을 위해 지금도 열심히 하루에 3건 다단계식 페스티벌 현장에서 박클면에 써볼 조명과 스피커를 테스트해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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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거 하나 마지막으로 던지고 그만 하겠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연준이형 타임에 남아있는 럭키한 분들께 이거 하나는 꼭 보장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적어도 여러분의 홍대삐리리시절의 추억, 혹은 홍대가 아니더라도 어딘가에서 한번쯤 들어봤다고 느껴질말한 에센셜 파티뮤직과 함께 이너뷰티가 샘솟는 뮤지컬저니를 체험하게 해드리겠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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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9시 예배에 늦은 몇분은 ‘할렐루야’를 외치며 풋쳐핸졉을 하게 만드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도록 저 박지원도 여러분 옆에서, 무대 뒤에서, 테이블 위에서 열라게 드리블 치고 어시스트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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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은 여러분 각자만의 다양한 골을 넣읍시다. 맘에드는 이성에게 솔직하게 매력어필도 해보고 띵만 보던 사이에서 당당히 두손 잡고 나갈 수 있는, ‘배신과 의심’이 아닌 ‘사랑과 평화’가 함께하는 해피썬데이를 맞을 수 있도록 각자가 잘 꾸미고, 못바르던 형광주황 립스틱도 도전해보고, 남자들은 박클면의 냉방장치가 시베리아급이긴 하지만, 워낙 연준형의 믹스실력이 불처럼 뜨겁기 때문에 데오드란트 좀 뿌리고 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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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제가 여러분을 위해 화장실에 가글과 함께 데오드란트 비치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여나 콘돔 협찬해주실 베네통, 켈빈클라인, 게스, 구찌, 디올등의 브랜드 담당자께서는 관심있다면 연락주세요. 그리고 여성화장실엔 어떤게 필요하면 좋을지 답글 혹은 DM 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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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 마지막으로 중요한 공지사항! 이번파티는 Please No Guest 파티입니다. 제가 매주 하는 클럽이라면 아닐수도 있겠지만 2days 팝업클럽 박클면은 Peace, Love, Unite, Respect 를 키워드로 정했습니다. 줄여서 PLUR 라고 구한말 파티 플라이어에 많이 등장 했었답니다. 90년대 친구 여러분 메모하세요. (박클면은 당신 모두를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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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뒷골목, 이태원 언더그라운드씬서 놀다온 동생들이나 청담동 위스키바에서 꼬냑드시고 오신 형누나들도 어떠한 계급장에 상관없이, 나이나 직업, 빽그라운드나 사회적 지위, 그 어떤 편견도 없이 그냥 음악 속에 얼싸안고 우리모두 하나가 되는 그런 아름다운 풍경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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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게 설명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입장데스크에서 알바로 뛰어줄(어렵게 모신) MYSTIK 4년 경력의 프로문빵러 연신내 세르게이가 피곤해지지 않도록 원칙은 원칙대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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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원칙에는 청개구리정신으로 도전했던 제가 이런말을 하는게 좀 우끼기도 하지만 박클면은 박지원 개인의 파티나 브랜드가 아닌 우리모두가 한바탕 신나고 즐겁게 즐기는 그런 느낌있는 파티가 되길 소망합니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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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2만원(카드,현금)이며 한번찬 팔찌로 이틀간 제집 드나들듯 하심 되시고 박클면 오피셜 비어, 하이네켄의 스페샬 파티보틀 원프리드링크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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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이렇게 또 피스트레인 이후 잠잠했던 긴 글을 간만에 투척하는 바람에 잠시나마 피곤하셨을 여러분의 양쪽 두 눈가 주름 위에 Love 와 Peace 를 살포시 발라드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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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빠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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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로 #cello<span class="emoji emoji1f3bb"></span> . 처음 첼로 시작한 날, 활을 들고 소리를 낸다는 거 자체가 넘 감격스러웠고 . 그 다음엔 도레미파솔라시도 반짝반짝 작은별 연습하는게 넘 재밌었는데.. . 시작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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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cello . 처음 첼로 시작한 날, 활을 들고 소리를 낸다는 거 자체가 넘 감격스러웠고 . 그 다음엔 도레미파솔라시도 반짝반짝 작은별 연습하는게 넘 재밌었는데.. . 시작한지 한 달 만에 곡 연습을 하고 있다니..!! . . 일주일에 한 번, 두시간씩 연습하면서 토끼처럼 빨리 뛰다 지치지 말고 거북이처럼 느리더라도 지치지 않게 꾸준히 하면 실력이 늘거야~ 마음 먹으며 . 조급한 마음이 아니라 천천히 즐기면서 한걸음 한걸음 걸어갔는데 . 한 달이란 짧은 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성장이 있고 발전이 있는 걸 보니 행복하다~ . 학창시절엔 ... #첼로 #c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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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첼로 시작한 날,
활을 들고 소리를 낸다는 거 자체가
넘 감격스러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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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엔
도레미파솔라시도 반짝반짝 작은별 연습하는게 넘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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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지 한 달 만에 곡 연습을 하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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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번, 두시간씩 연습하면서
토끼처럼 빨리 뛰다 지치지 말고
거북이처럼 느리더라도 지치지 않게 꾸준히 하면 실력이 늘거야~ 마음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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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한 마음이 아니라
천천히 즐기면서 한걸음 한걸음 걸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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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이란 짧은 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성장이 있고 발전이 있는 걸 보니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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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엔 늘 잘해야해, 다 잘해야하고, 더 잘해야한다는
압박감과 강박관념 때문에
공부하고 배우는게 재밌는 순간도 물론 있었지만
스트레스 받고 즐겁지 않은 시간들이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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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떠난 후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시간들이 주어졌을 때,
내가 진정 원해서 배우고 싶은 것을 하나씩 배워가면서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집중력있게 재밌게 배우며 큰 기쁨을 누렸고,
지금도 첼로, 드럼, 보컬 등을 배우면서
배움과 성장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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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에워싸고 있던 압박감 때문에
배운다는 것은 어렵고 스트레스 받고 힘들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둡고 무거웠던 마음의 짐과 편견은 어느새 오래전 옛 일이 되어 버릴 정도로 다 벗겨지고,
깃털처럼 가벼운 새로운 마음으로
배움의 참 즐거움과 참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나를 이끌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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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다는건 #즐거운것
#성장한다는건 #행복한것
#thankyougod
#learningisfun #growingis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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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첫단추 #묵상 <span class="emoji emoji1f496"></span> . . 1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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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단추 #묵상 . . 1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 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 9 자기 집을 위해 ... #5월 #첫단추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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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
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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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자기 집을 위해 악한 탐욕으로 탐욕을 부리며 이로써 자기 보금자리를 높은 곳에 두어 재앙의 힘에서 구출을 받고자 하는 자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10 네가 많은 백성들을 끊음으로 네 집에 수치를 가져왔으며 네 혼을 대적하여 죄를 지었도다.
11 돌이 담 속에서부터 부르짖고 들보가 목재 속에서부터 그것에게 응답하리라.
12 피로 고을을 건설하며 불법으로 도시를 세우는 자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13 보라, 그 백성이 바로 그 불 속에서 수고하며 그 백성이 그 헛된 것으로 말미암아 지치게 되리니 그것이 만군의 주로부터 나오지 아니하였느냐?
14 물들이 바다를 덮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아는 지식이 땅에 가득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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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웃에게 술을 마시게 하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에게 취하게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6 네게 영광이 아니요 수치가 가득한즉 너도 마시고 너의 할례 받지 아니한 것을 드러내라 여호와의 오른손의 잔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라 더러운 욕이 네 영광을 가리리라
17 이는 네가 레바논에 강포를 행한 것과 짐승을 죽인 것 곧 사람의 피를 흘리며 땅과 성읍과 그 안의 모든 주민에게 강포를 행한 것이 네게로 돌아오리라
18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19 나무에게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에게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그것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보라 이는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인즉 그 속에는 생기가 도무지 없느니라

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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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하바국2 #habakkuk2 #인내 #하나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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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창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7 we walk by faith, not by sight:
17 Therefore if any man be in Christ, he is a new creature: old things are passed away; behold, all things are become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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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n #고린도후서5 #2corinthians5 #bible #bornagain #christian #성경 #성도 #교회 #말씀 #위로 #복음으로 북진 #자유통일 #회개 #축복 #대한민국 #Godblless #korea #christian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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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평등이라는 말은 없고 공평이라는 말이 있답니다.
공평하신 하나님,
사람이 다 알 수 없는 주님의 높은 기준의 의와 사랑.
주님을 신뢰함으로 낙심하지 말고 소망으로 끝까지 기도하는
믿음과 지혜의 형제자매들 되시길, 저 또한😉.
오늘 세상 소문 소식에 일희일비않고
주님 은혜의 파도를 타는 하루되길 결단합니다.
#수요일 모두 화이팅💖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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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오스왈드챔버스 365 주님은 나의 최고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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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 things for picnic <span class="emoji emoji1f337"></span> 드디어 내일 제가 오래 준비해온 제작 피크닉 매트와 함께 피크닉 마켓을 오픈하는 날입니다 *_* ! 피크닉을 워낙 좋아하는 저라서, 예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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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 things for picnic 드디어 내일 제가 오래 준비해온 제작 피크닉 매트와 함께 피크닉 마켓을 오픈하는 날입니다 *_* ! 피크닉을 워낙 좋아하는 저라서, 예전부터 꼭 원하는 원단으로 매트를 만들어보고싶다는 욕심이 있었고 피크닉 시즌에 맞춰 준비해서 이제 보여드리게 되었어요! 흐흐 이제 슬슬 미세먼지도 좀 덜하고 피크닉의 계절이 오는 것 같아서 빛을 발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뻐요! 저도 저희 직원들도, 심지어 저희 엄마도 너무 맘에 든다고 선물용으로 구매하신 요 피크닉 매트는 정말 많이 고민하고 만들었어요 ! . 🏷 첫째, 방수기능. ... Lovely things for picnic 🌷
드디어 내일 제가 오래 준비해온 제작 피크닉 매트와 함께 피크닉 마켓을 오픈하는 날입니다 *_* !
피크닉을 워낙 좋아하는 저라서, 예전부터 꼭 원하는 원단으로 매트를 만들어보고싶다는 욕심이 있었고 피크닉 시즌에 맞춰 준비해서 이제 보여드리게 되었어요! 흐흐 이제 슬슬 미세먼지도 좀 덜하고 피크닉의 계절이 오는 것 같아서 빛을 발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뻐요! 저도 저희 직원들도, 심지어 저희 엄마도 너무 맘에 든다고 선물용으로 구매하신 요 피크닉 매트는 정말 많이 고민하고 만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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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방수기능. 시중에 일반 천을 오려서 박음질해 만든 예쁜 피크닉 매트는 많지만 우리만의 강점을 주기 위해서는 기능성, 즉 방수에 눈독을 들이기로 했어요! 그래서 윗면은 천연 소재 린넨 원단이, 아랫면에는 질 좋고 보들보들한 방수 원단이 붙어있습니다. (사진을 옆으로 넘기시면 실제로 방수가 아주 잘 된다는 걸 보실 수 있지요 ☺️) 저도 예전엔 피크닉에 예쁜 매트를 깔고싶어서 대충 예쁜 천을 구해 사용하곤 했는데 대부분 기능성 매트가 아니다보니 금방 잔디의 습기 때문에 축축해지거나 때가 타서 일회성으로 사용하고 버리곤 했거든요. 요건 정말 방수도 잘되기때문에 실용성이 너어무나 좋답니다! 특히, 여기저기 방수 매트를 찾아보니 아랫면만 방수가 아니라 양면이 다 방수이구 그 플라스틱처럼 광택이 돌면서 반질반질한게 제 눈엔 예쁘지않아서 아랫면에만 부착했어요! 윗면은 예쁜 린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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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컬러와 패턴. 우선 마음 속에 하고싶던 컬러는 역시 레드, 블루, 그린, 베이지였어요! 아쉽게 그린은 샘플 과정에서 별로라 탈락 😭 나머지는 시중에 나와있는 피크닉 매트 원단 중엔 거의 못보셨을 원단들이에요! 국산 원단이고 단가가 워낙 높은데 피크닉 매트다보니 한장당 1야드가 훨씬 넘게 들어서 단가가 훅 뛰거든요ㅠ_ㅠ 그래두 저는 이 패턴이 너무 맘에 들어서 결국 고집대로 ..! 레드 컬러는 긴말 필요없이 피크닉의 정석 컬러이죠! 시중에 나오는 빨간색 체크 매트는 많지만 뭔가 저는 사진을 찍었을 때, 너무 쨍해서 시선이 매트로만 집중되는 것보단 은은하게 빨간빛이 도는게 예쁘더라구요! 흐흐.. 그리구 동일한 패턴의 블루 컬러는, 정말 여름 내내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특히 해변가서 사용하면 너무 예쁠 것 같구 +.+ 직원들이 제일 칭찬한 베이지 컬러는 너무너무 귀엽고 , 흔하지않으면서도! 샌드위치나 빵 올렸을때 너-무 귀여워요.🥖 가을 피크닉까지 쭉 사용하기 좋을 거에요! (저는 뉴욕에 가져가려구요.. 흐흐) 원단 종류만 몇십가지를 보며 고르고 골랐는데 저도, 직원도, 제작해주신분도 그 많은 원단중에 단연 요 원단이 젤 예쁘다고 입을 모아 말했어요. 제이투유에서만 만날 수 있는 패턴의 피크닉 매트라고 자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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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가방. 피크닉 매트를 담고 다니시기 좋도록, 제이투유 로고가 새겨진 가방을 따로 제작했어요. 정말 크기도 큼직해서 피크닉 매트 세장이 전부 들어가기두 하구요 ㅎㅎ 매트랑 같이 여러가지 소품 넣어서 다니시면 좋을 거에요 :) 뿐만 아니라, 저는 개인적으로 여행 다닐 때 요런 가방을 자잘한 소지품이나 양말 가방 등으로 많이 사용하거든요! 나중에 여행가실때 사용하시기 좋도록 튼튼하고 보드라운 재질로 만들었어요. 요건 매트 담는 용도뿐만 아니라 신발 주머니, 여행 소지품 가방 등으로도 좋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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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가 둘다 바스락거리고 더 단단한 방수 원단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겉으로 봤을 때 예쁜 천을 깔아놓은듯한 내츄럴한 느낌이 살았으면 좋겠어서 이렇게 윗면은 린넨 , 아래는 방수 원단을 사용해서 제작했어요! 정말 한번 쓰고 버리는 매트가 아닌, 두루두루 일상에서도 여행에서도 활용하시기 좋은 매트가 될 거에요. 사이즈는 130x117(대략) 정도로 M이구요! 두명이 앉고 간식거리 놓기 딱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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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다가, 방수 원단에, 린넨 중에도 비싼 원단을 사용하다보니 단가가 정말 제 생각보다 높아서 .. 단가 낮추는데에 시간이 좀 걸렸어요! 거짓 하나 없이 저희 마진 거의 없는 편으로, 제가 만든 예쁜 상품 공유한단 의미로 가격 책정하여 3만원 중반대입니다 🌷 (인터넷에서도 린넨 방수 매트는 해당 사이즈로 대부분 3-4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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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역대급으로 설명이 길었는데! 요 상품은 내일 밤 9시에 먼저 한정수량 오픈해요.(당일배송!) 🌷 내일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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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요가이야기 - 다누라사나 . 내 안에 세계가 있다. . 여백이 없는 너무 단정적인 말은 때로 나를 흔들며 물음표를 쏟아낸다. 다정한 의도의 좋은 말일 때에도 그런 것을 보면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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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요가이야기 - 다누라사나 . 내 안에 세계가 있다. . 여백이 없는 너무 단정적인 말은 때로 나를 흔들며 물음표를 쏟아낸다. 다정한 의도의 좋은 말일 때에도 그런 것을 보면 정말 그런 것만 같다. 너무 훌륭하기만 하다는 말도 가만히 듣다보면 '나도 못난 모습일 때가 있는데' 하고 생각하게 되고, 뾰족하게 날이 선 말을 들으면 '내가 항상 그런 것은 아닌데'하고 생각하게 된다. 그건 변명일까? 위로받고 싶은 마음도 이해받고 싶은 마음도 사랑받고 싶은 마음도 아니다. 도망치고 싶거나 누군가를 다치게 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그냥 그 모든 것의 총합이 나인데 하나의 ... 일곱번째 요가이야기 - 다누라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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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세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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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이 없는 너무 단정적인 말은 때로 나를 흔들며 물음표를 쏟아낸다. 다정한 의도의 좋은 말일 때에도 그런 것을 보면 정말 그런 것만 같다. 너무 훌륭하기만 하다는 말도 가만히 듣다보면 '나도 못난 모습일 때가 있는데' 하고 생각하게 되고, 뾰족하게 날이 선 말을 들으면 '내가 항상 그런 것은 아닌데'하고 생각하게 된다. 그건 변명일까? 위로받고 싶은 마음도 이해받고 싶은 마음도 사랑받고 싶은 마음도 아니다. 도망치고 싶거나 누군가를 다치게 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그냥 그 모든 것의 총합이 나인데 하나의 내 모습을 가리키며 "너는 그런 사람"이라는 말을 들으면 "맞아요. 저는 그런 모습이 있어요. 그런데 제가 그런 사람인 것은 아니예요."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진다. 변명인지 아닌지는 어쩌면 나 자신만 알고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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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하나의 거대한 세계이다. 그 사람의 내부에는 커다란 스팩트럼이 있다. 다양한 스팩트럼을 가진 그가, 때로 나에게는 한가지 색으로 보일 때도 있지만 그 사람이 그 색인 것은 아니다. 그에게는 붉은 색도, 푸른 색도, 암흑같은 색도, 하얀 색도 있는데 마침 나를 만났을 때 그가 붉은 빛이었다고 하여서 뒤늦게 그에게, "내가 아는 너는 분명 붉은 색이었는데 왜 지금 검정이야?"하고 물을 수는 없는 노릇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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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끔은 나조차도 나에게 그런 말을 하게 된다. '이건 잘 하는 거 아니었어?', '왜 그렇게 못난 생각을 하니?' 나도 모르게 나에게 이런 말을 하게 된 날에는 시무룩해진다. 바싹 마른 운동장에서 커다란 물주전자에 담긴 물을 졸졸졸 흘려 선을 긋던 어느 여름처럼 내가 마음에 두꺼운 선 하나를 긋는다. 그 선의 안에 있는 것만 나라고 생각하면서 나 조차 나에게, 여지를 주지 않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운동장에 새겨진 듯 선명했던 선들은 어느새 희미해진다. 점점 옅어지다가 사라지고 만다. 내 마음에 새겨진 선들도 그렇다. 강한 것도 나이고, 약한 것도 나이고, 가끔 멋있는 행동을 하는 것도 나이고, 때로 숨고 싶을 만큼 못난 마음을 끌어안는 것도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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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이 있어도 괜찮아, 나에게 이야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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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요가 동작들이 하나같이 재미있는 것은 강함 만으로 할 수 있는 동작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방식으로 몸을 움직인다는 것은 강함과 유연함, 단단함과 부드러움을 함께 지녀야만 비로소 가능해진다. 다누라사나를 하다보면 단단함과 부드러움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가장 지면과 가까운 면, 복부가 단단하게 힘을 내어 주어야 부드러워야 하는 곳, 흉부와 어깨가 유연해질 수 있고 그제서야 다누라사나의 느낌을 찾아가게 된다. 작은 내 몸 안에는 단단해야 안전한 곳과 부드러워야 숨이 퍼질 수 있는 곳이 모두 함께 있다. 몸은 계속 변화하니까 나이가 들면서 아픈 곳이 있을 수도 있고, 새로운 방식으로 움직이면 몸이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고, 반복하다 보면 몸이 가볍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내가 기억한다. 그리고 몸의 회복력처럼 마음에도 회복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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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세계를 본다. 잘 웃는 것도 나고, 힘이 들 때 울어버리는 것도 나고, 나에게 좋은 이야기를 건네는 것도 나고, 나에게 흉터가 남는 말을 하는 것도 나이다. 그럴 수도 있다. 그런 날도 있다. 내 안에 여러 가지 모습을 가진 내가 있다는 것을 알고 한 가지 모습의 나만 진짜 나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면 감정에 휘둘리는 시간이 줄어든다. 마음 회복력이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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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세계가 있다. 당신의 내부도 그렇다. 우리 모두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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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예슬 (@yogajourney_yeseul)
그림 / 민지 (@am.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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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인스타그램과 브런치에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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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시티에서의 두번째 이야기 . 누군가는 멕시코시티에서 하루를 머물게 된다면 테오티우아칸을 꼭 가봐야 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멕시코시티 일정을 다시 넣기로 마음먹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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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시티에서의 두번째 이야기 . 누군가는 멕시코시티에서 하루를 머물게 된다면 테오티우아칸을 꼭 가봐야 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멕시코시티 일정을 다시 넣기로 마음먹었을 때 테오티우아칸을 가야되나 고민했던 것도 사실이었구요. 마침 과나후아토행 버스를 예매하려고 버스터미널에 있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갈 수도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멕시코시티까지 왔는데 시내구경도 하지 않고 떠나는 건 아쉬움이 남을 것 같고, 둘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도 아쉬울 건 마찬가지인 것 같았어요. 그래서 아직 멕시코의 분위기도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 .
멕시코시티에서의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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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멕시코시티에서 하루를 머물게 된다면 테오티우아칸을 꼭 가봐야 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멕시코시티 일정을 다시 넣기로 마음먹었을 때 테오티우아칸을 가야되나 고민했던 것도 사실이었구요.
마침 과나후아토행 버스를 예매하려고 버스터미널에 있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갈 수도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멕시코시티까지 왔는데 시내구경도 하지 않고 떠나는 건 아쉬움이 남을 것 같고, 둘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도 아쉬울 건 마찬가지인 것 같았어요.
그래서 아직 멕시코의 분위기도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혼자 테오티우아칸을 여행하는 것은 다소 무모한 일인 것 같기도 해서 시내 투어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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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여행을 하는데 가볍게 멕시코시티를 둘러보고 싶거나, 혼자서 여행을 하는 중이거나, 무엇보다 중요한 건 금전적으로 여유롭지 않은 여행중일 때 멕시코시티 프리워킹투어를 추천합니다.
#mexicoa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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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theheartofmexico 라고 하는 멕시코시티 다운타운의 역사적인 몇 군데 포인트를 둘러보는 투어를 신청했어요.
두시간 정도 걸어다니며 돌아보게 되는데, 컨텐츠나 지역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사전예약 없이도 미팅포인트에서 기다리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영어/스페인어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영어를 잘 못하더라도 어차피 혼자 둘러보면서 이해를 못하는 것보다는 10개 설명 중 하나만 이해해도 하나는 건질 수 있는 것이니까요.
멕시코시티는 이미 개방이 많이 되고 많은 여행자들이 방문하고 있어 투어프로그램은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맹목적으로 투어프로그램에 의존하는 것은 지양하지만 짧은 시간동안 여행지를 파악하는 건 투어프로그램 만한 것도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여행가이드의 역할에 노력해 준 친구들에게 약간의 팁으로 감사 성의표현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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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도시를 여행할 때에도 프리워킹투어의 도움을 많이 받은 터라 이번에도 이 선택에 후회는 없답니다.
많은 곳을 돌아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멕시코 여행에 첫발을 들여놓을 수 있었고, 누군가에게 멕시코시티를 여행해본 적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정도는 됐으니까요.
저는 짧은 여행이라 큰 도움은 되지 않았지만, 멕시코시티 여행 팁을 많이 얻을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에요.
예를 들어, 멕시코시티는 유료 화장실이 곳곳에 있어 돈을 내고 화장실을 이용해야하는데, 다운타운에서 무료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곳도 알려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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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투어 이후엔 체력이 딸려서 뭘 했는지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그래도 이 투어 덕분에 뭐라도 남긴 추억이 있어 감사하네요.
누구든 멕시코시티를 여행하게 된다면, 그리고 체력만 받쳐준다면 #mexicofreewalkingtour #mexicoapie 을 통해 멕시코의 처음을 경험하는 것도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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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기장 #4 Dairy milk 판공초로 올라가는 지프에서 인도인 커플이 내게 초콜렛을 내밀었다. 고산 지대에선 초콜렛이 약이라더라. 맛있게 받아 먹는 슬기와 다르게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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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기장 #4 Dairy milk 판공초로 올라가는 지프에서 인도인 커플이 내게 초콜렛을 내밀었다. 고산 지대에선 초콜렛이 약이라더라. 맛있게 받아 먹는 슬기와 다르게 계속 거절을 하자 그들은 내게 몇번이고 물어봤다. 22살, 가난한 여행자이던 나에겐 누군가 건내준 ‘dairy milk’ 초콜렛은 내 최고의 사치이자 호사였다. 내 평생 이렇게 맛있는 건 없을거야라고 외치고 다녔으니 말이다. 그때의 내가 봤다면 분명 기겁했을거다. 오죽하면 인도를 떠나 모로코로 가는 날 인도인 친구가 그 회사의 가장 큰 초콜렛을 선물해 줬으니 말이다. 초콜렛을 ... 사소한 일기장 #4

Dairy milk
판공초로 올라가는 지프에서 인도인 커플이 내게 초콜렛을 내밀었다. 고산 지대에선 초콜렛이 약이라더라. 맛있게 받아 먹는 슬기와 다르게 계속 거절을 하자 그들은 내게 몇번이고 물어봤다.

22살, 가난한 여행자이던 나에겐 누군가 건내준 ‘dairy milk’ 초콜렛은 내 최고의 사치이자 호사였다. 내 평생 이렇게 맛있는 건 없을거야라고 외치고 다녔으니 말이다. 그때의 내가 봤다면 분명 기겁했을거다. 오죽하면 인도를 떠나 모로코로 가는 날 인도인 친구가 그 회사의 가장 큰 초콜렛을 선물해 줬으니 말이다.

초콜렛을 싫어하게 된건 꽤 오래됐다.
어느 순간 빵을 멀리하게 되고, 그 다음엔 과자를 멀리하게 되고, 늘 먹던 카라멜 마끼아또 대신 아메리카로를 먹게된건 (물론 아직 젤리는 좋아한다.)정말 놀라울만큼 순식간이었다.
첫 책에 썼던 것 같은데, 어린 시절의 내게 어른이 되는 기준은 커피가 쓰지 않게 느껴질 때 시작이라고.
단 걸 먹으면 속이 미슥거려지고, 밤새 며칠은 놀 수 있던 내가 새벽 2시만 지나면 까무룩 죽어버리고, 매일 매일 만취하며 수많은 사람과 만담을 즐기던 음유시인은 가벼운 술자리만 잡혀도 피로부터 쌓이고, 만나는 친구들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드라마와 신곡에 열광하지 않게 되고 더이상 천원을 깎는 것에 시간을 소비하지 않고,
음악과 음식의 취향이 확고해지며, 수많은 이별들에 무덤덤해지는.
혼자 있는 시간이 점점 좋아지고 그러면서 혼자 있고 싶지 않게 되는.

그래도 아직은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새인가 그 무게는 공기와 바람이 되어 살갗의 들숨에 몸 곳곳,
자연스레 스며들기 시작했나보다.
판공초로 올라가는 차 안에서 그 시절 좋아하던 초콜렛 과자를 한입 베어 물었다.
익숙하고 달콤 했지만 이질적이며 불쾌할만큼 까끌거리는 맛이 계속해서 입속을 감돌았다.

#레 #라다크 #인도여행 #여행에미치다 #판공초 #india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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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프레디의 이야기를 담은 글이 네이버 메인에 소개되고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셨다고 해요. 이 기회를 통해 단순히 저희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저희와 같은 국제커플, 특히 외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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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프레디의 이야기를 담은 글이 네이버 메인에 소개되고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셨다고 해요. 이 기회를 통해 단순히 저희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저희와 같은 국제커플, 특히 외국인 남성과 한국인 여성 커플이 겪는 차별어린 시선에 대해 조금이나마 얘기해보고자 했었는데 걱정했던 것처럼 이유없는 미움과 편견이 가득한 댓글들이 많더라고요. 어차피 외국인 남자들은 현지 처 따로 있다, 파일럿이면 백퍼 바람피겠네 등등... . 사실 이런 종류의 댓글은 별로 저한테 타격이 되지 않아요. 왜냐면 저는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 때문이에요. 저는 마냥 어린 나이도 아니고 ... 저와 프레디의 이야기를 담은 글이 네이버 메인에 소개되고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셨다고 해요. 이 기회를 통해 단순히 저희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저희와 같은 국제커플, 특히 외국인 남성과 한국인 여성 커플이 겪는 차별어린 시선에 대해 조금이나마 얘기해보고자 했었는데 걱정했던 것처럼 이유없는 미움과 편견이 가득한 댓글들이 많더라고요. 어차피 외국인 남자들은 현지 처 따로 있다, 파일럿이면 백퍼 바람피겠네 등등... .

사실 이런 종류의 댓글은 별로 저한테 타격이 되지 않아요. 왜냐면 저는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 때문이에요. 저는 마냥 어린 나이도 아니고 본래 회의적인 성격이라 사람을 그리 쉽게 신뢰하는 편이 아니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레디와 나눴던 대화, 그의 가치관 및 인생을 살아온 스토리 같은 것들은 제가 스페인에서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들어올 때 '이 사람이라면 믿고 장거리 연애를 해 볼 수 있겠다' 라는 확신이 들게끔 했고, 약 반 년 되어가는 롱디 기간동안 서로 '이 사람이다' 하는 확신이 들어, 이제는 더욱 진지하고 구체적으로 함께 하는 미래를 계획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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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불편했던 건, 여자는 미래 남편한테 이딴 글 올리고도 미안하지도 않을까, 김치녀들은 어차피 외국인들에게 버림받는다, 여자는 능력만 보고 만났네+ 미투 캠페인까지 연결지어 조롱하는 여성혐오적 댓글들이였어요. 한국 여성은 한국 남자만 만나야 한다라는, 시대에 뒤떨어진 가부장적 시각을 가진 '일부' 한국 남성들이 '제 주변 사례인데~' 혹은 '대부분의 서양남들이~'하며 저 둘은 어차피 헤어질거다가 아니라 <저 여자는 어차피 버림받을거다> 라고 결론짓는 꼴을 보고 있자니 상당히 불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우습더라구요. 성차별적 시각 뿐만 아니라, 서양인들이 동양인보다 우월하다 라는 본인들의 시각을 은연중에 드러내고 있는 것 같아서요. 서양인과 사귀다 헤어지는 동양인 여성은 버림받는 건가요?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서양인 남성에 대한 열등감을 느껴서 저렇게 댓글 달았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최소 유럽 가서 니하오 소리 들으면 와 서양인이 나한테 인사해 줬네 하고 흐뭇해 하실 분들.....^^ .

아무튼, 어제 오늘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어 저를 응원해 준 친구들& 다이렉트 메세지로 응원해 주신 분들 모두 고마워요. (Special thanks to @minn.123 ) 저는 제가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믿기에, 한낱 악플이 저라는 사람을 깎아내릴 수 없다고 생각한답니다. 연애 초반에 프레디에게 물어본 적이 있어요. 직장동료나 친구들에게 네 여자친구가 한국인이라고 소개한다면 다들 놀랄 것 같아? 이 때 프레디의 대답은, 내가 아마 그를 사랑하게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 했어요. '놀라다니? 니가 동양인이라서? 인종으로는 말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 그 사람을 말해주는 건, 타고난 성별이며 인종이 아니라 그 사람이 스스로 이뤄낸 것들이지.' 우리 사회가 점점 차별과 편견 없는 사회로 변화해 나갔으면 해요. 시작은 누구부터? 우리부터!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요. 🙏 다들 행복하세요 ✨💖 .

#국제연애 #국제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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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러 타입의 #강아지이동가방 을 거친 #장꾸비누 - 그간 썼던 가방은 모두 숄더백 타입이었다. 그러던 중 백팩 하나는 꼭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이유인 즉슨 비누의 체력(결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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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러 타입의 #강아지이동가방 을 거친 #장꾸비누 - 그간 썼던 가방은 모두 숄더백 타입이었다. 그러던 중 백팩 하나는 꼭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이유인 즉슨 비누의 체력(결코 좋지 않음) 이상으로 장시간 외출하는 경우에 주로 안거나 가방에 데리고 다니게 되고 그러다 보면 금세 내 어깨가 뽀사질 것만 같아지고.. 숄더백들의 특성상 비누 몸이 한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없지않다보니 비누도 불편하고 기울어진 가방 붙드느라 내 손도 자유롭지 못하다는 거... 그리하여 몇날며칠의 서칭을 하면서 우리와 비누에게 모두 좋을 #강아지백팩 의 조건을 정하였으니, 다음과 ... 벌써 여러 타입의 #강아지이동가방 을 거친 #장꾸비누 - 그간 썼던 가방은 모두 숄더백 타입이었다. 그러던 중 백팩 하나는 꼭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이유인 즉슨 비누의 체력(결코 좋지 않음) 이상으로 장시간 외출하는 경우에 주로 안거나 가방에 데리고 다니게 되고 그러다 보면 금세 내 어깨가 뽀사질 것만 같아지고.. 숄더백들의 특성상 비누 몸이 한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없지않다보니 비누도 불편하고 기울어진 가방 붙드느라 내 손도 자유롭지 못하다는 거... 그리하여 몇날며칠의 서칭을 하면서 우리와 비누에게 모두 좋을 #강아지백팩 의 조건을 정하였으니, 다음과 같다.
1. 바닥이 안정적일 것 -너무 푹신하고 처지는 가방은 강아지 관절에 좋지 않음.
2. 시야확보와 통풍이 잘 될 것 -비누가 가방에 들어가는 걸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답답하거나 갇혀있다는 느낌을 주고 싶지는 않음. 정면 또는 윗면, 옆면 매쉬 필수.
3. 밑면적과 높이가 충분할 것 -2.5kg밖에 안나가는 작은 강아지이지만 푸들이라는 견종 특성 상 허리와 다리가 길다. 공간이 좁아 잔뜩 몸을 말고 눕거나 앉아있게만 하고 싶지 않음. 누워있기 적당한 공간, 앉아있기에 충분한 높이 둘 다 필수.
4. 확장기능 (이건 옵션) -애초에 확장이 필요없을 정도로 가방이 크다면 비누에겐 편하겠지만 사람이 맸을 때 그 크기가 너무 부담스럽다면 노노. (특히 내가 맸을 때 가로길이. 이 제품은 위 사진에선 커보이지만 실제론 내 몸통 양옆을 튀어나가지 않음) 갖고 있는 숄더백 중 #펫츠핏 제품에 확장기능이 있는데, 이게 정말 유용하다. (그래서 펫츠핏에서 나오는 백팩도 다 봤는데 뭔가 하나씩 아쉬웠던 것.) 비누를 가방에 넣은 채로 어딘가 한동안 내려놓아야만 하는 상황(교통수단 이용 시, 음식점 이용 시 등등) 에서 확장을 해주면 말그대로 널찍한 ‘켄넬’ 역할을 해줄 수 있다.
5. 너무 무겁지 않을 것.
6. 가방끈이 튼튼하고 편할 것. 앞쪽으로 버클이 달려있다면 금상첨화.
수많은 백팩들을 검색했지만 위 조건을 전부 다 충족하는 가방은 없었다. 정말 너무너무 없어서 한두가지 조건을 포기하고 타협해야하나 고민을 진짜 많이 하던 중에 모래알에서 보석 찾듯이 찾은 가방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인사이드독 의 #인사이드백팩 !!! 위의 조건들을 모두 다 싸그리 충족한다. 내가 만든다면 이렇게 만들고 싶다 하는 부분들이 정말 다 들어가 있어서, 만족을 넘어서 고마울 지경. (이런 가방 출시해줘서 넘나 고맙습니다 진심👍🏻 찾아낸 나도 칭찬해) 비교적 흔하고 대중적인 브랜드의 제품들과 가격을 비교하자면 솔직히 값이 꽤 나가지만, 솔직히 이보다 못하면서 멋만 내고 가격 비슷한 가방들도 수두룩하다. 여닫는 걸 찍찍이로 하는 등 비용절감을 위해 어줍잖게 흉내만 낸 가방들도 많은데 디테일 하나하나 야무지게 고민해서 만든 흔적이 다분한 가방(다견가정을 위해 안전고리도 두 개 달려있는 센스까지! 심지어 안 쓸 때 가방내부에서 걸리적거리지않게 주머니에 쏙 넣을수도 있다). 내 기준으로는 얼마를 주고도 살만 했고(나는 비누바보니까), 신랑도 오케이했으니(바보까진 아님) 내가 눈먼게 아니라 합리적인 소비였다고 매우매우 확신한다. ㅋㅋ 가방 찾느라 인스타도 엄청 뒤졌었는데, 좋은 제품 찾는 누군가에게 내 피드가 도움되길 바라며 #추천백만개 #보람찬소비 #얼른놀러가자 #뽕빼게 #푸들 #화이트푸들 #푸들스타그램 #poodle #whitepoodle #poodlestagram #puppystagram #backpackfordogs #doggybag #doggyback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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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쁜 사이렌 소리에 잠에서 깼다. 뭐지, 비상사태인가? 당황하여 살펴보니 알람 소리다. 아무리 랜덤이래도 그렇지. 악몽 비스끄무리한 이상한 꿈을 꿨다. 캡슐 호텔 생각보다 아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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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쁜 사이렌 소리에 잠에서 깼다. 뭐지, 비상사태인가? 당황하여 살펴보니 알람 소리다. 아무리 랜덤이래도 그렇지. 악몽 비스끄무리한 이상한 꿈을 꿨다. 캡슐 호텔 생각보다 아늑하다. 라고 친구에게 말해 놓고는 머쓱하여 친구에게 악몽을 꿨다. 고 하니 친구는 타지에서의 악몽도 경험이지 않겠느냐 했다. 그건 맞는데 배경이 한국이라 좀 억울했다고 전했다. 그런 농담을 나누며 에비스를 향해 걸었다. 사루타히코 커피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기본 블렌딩을 택했고 균형감이 참 좋았다. 점원은 웃음이 떠나는 순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밝은 분이었다. ... 기분 나쁜 사이렌 소리에 잠에서 깼다. 뭐지, 비상사태인가? 당황하여 살펴보니 알람 소리다. 아무리 랜덤이래도 그렇지.
악몽 비스끄무리한 이상한 꿈을 꿨다. 캡슐 호텔 생각보다 아늑하다. 라고 친구에게 말해 놓고는 머쓱하여 친구에게 악몽을 꿨다. 고 하니 친구는 타지에서의 악몽도 경험이지 않겠느냐 했다. 그건 맞는데 배경이 한국이라 좀 억울했다고 전했다. 그런 농담을 나누며 에비스를 향해 걸었다.
사루타히코 커피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기본 블렌딩을 택했고 균형감이 참 좋았다. 점원은 웃음이 떠나는 순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밝은 분이었다. 맛있었다고 전하며 문을 나서는데 함박웃음을 지으며 따라 나와 배웅해주셨다. 가던 사람 고개도 돌리게 만드는 이런 친절함에 아직 적응이 잘 안 된다.
츠타야를 그리며 다이칸야마로 향했다. 다이칸야마는 어딘가 눈에 들어오는 색감이 달랐다. 햇볕이 편애하는 지역일까? 생각했다. 제대로 된 휴양지는 가본 적도 없으면서 휴양지가 떠올랐다. 츠타야는 과연이었다. 책도 책이고 공간도 공간. 그 배치와 동선을 따라 나를 이끄는 흐름이 좋았다. 라이프, 라이프 또 라이프!
도쿄의 브랜드샵 중 가장 궁금하던 샵을 찾아갔다. 아파트먼트 스토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말 일반 맨션의 2층에 들어서 있다. 초인종을 누르면 점원이 안에서 문을 열어 준다. 문밖이나 안이나 마음 200%의 공간이었다.
쇼핑 리스트 같은 건 최대한 만들어 오지 않으려고 했다. 그럼에도 머리가 어쩔 수 없이 원하는 걸 콕 찝는 걸 막을 수는 없었다. 이 브랜드의 와이드한 데님을 입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모든 지역에서 품절이라는 답변을 들었다. 다른 제품을 입어봤으나 어딘가 아쉬워 구매하지 않았다. 와이드한 데님은 생각도 않던 브랜드에서 마음에 드는 걸 만나 구매했고 여기선 역시 생각도 않던 작은 가방을 만나 구매했다. 우연히 만난 물건들에 더 애정을 쏟고 싶다.
나카메구로라는 동네도 마음에 들었다. 강을 끼고 걸었다. 벚꽃이 거의 다 졌구나 싶었는데 남아있는 지역이 있었다. 사실 벚꽃은 어디서 만나도 다 예쁘다. 강에 떨어진 벚꽃에 더 눈이 갔다.
점심엔 아후리라는 라멘집에 갔다. 현지인과 관광객이 절묘한 비율로 줄을 서 기다리는 모습이 재밌었다. 유자 라멘이 시그니처인데 난 유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고민하다가 궁금해서 시켜 먹었고 국물까지 거의 다 비웠다. 호기심이 승리했다.
바로 옆에 흥미로운 매장이 있길래 들어갔다. 역시나 점원에게 일본어를 못 한다고 하니 한국분이냐며 서툴지만 정확한 한국어로 물어오셨다. 한국어를 잘 하시네요! 조금 얘기를 나누다가 다시 길을 나섰다.
스위치 커피는 나카메구로에서 조금 더 아래쪽. 한적한 주택가인 메구로에 있다. 한적한 주택가와 골목을 걷는 건 세상에서 몇 번째로 행복한 일일까.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갔던 카페 중 가는 길이 가장 좋았다. 점원은 내가 일본어를 못한다고 하니 적잖게 당황한 눈치였다. 표정이 별로 좋지 않은 듯 보여 내가 뭘 실수했나? 잠시 생각했지만 그 순간 그게 그가 내비칠 수 있는 최선의 친절이었다는 걸 생각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열심히 커피를 저어서 내어줬을 리가. 시즌 블렌딩의 아메리카노는 과일 주스인가? 라는 생각을 했다.
돌아다니다 마트가 보여 재빠르게 들어갔다. 마트가 좋다. 생활력이 넘쳐나는 곳이라서 좋다. 생활의 힘이 빠질 때면 마트를 찾는다. 장바구니에서 나에게로 뭔가가 채워지는 기분이다. 눈으로만 열심히 봐도 기운이 솟는다. 이국의 마트는 더 재밌다. 그 생활을 열심히 엿봤다.
오니버스 커피에 갔다. 바로 건너편엔 전철이 지나고 바로 옆엔 어린이 공원이 있다. 건물과 환경의 조화가 엄청나네. 생각했다. 2층에 앉아 책을 조금 읽었다. 점심에는 친구가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건넸고 책 속의 시 한 편은 그 친구를 다시 떠오르게 했다. 페이지를 찍어 친구에게 건넸다. 빌려 쓴 편지를 부친 기분이었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엔 반가움을 만났다. 어제 열심히 다닌 아오야마의 거리였다. 벌써 아는 동네가 생겼다. 이 도시와 부쩍 친해진 기분이 들었다.
오늘은 어제 산 셔츠를 입었다. 여행지에서 산 옷은 여행지에서 입는 게 좋다. 그곳의 옷으로 그곳을 거닐기. 그곳과 친해지는 방법이다. 내일은 오늘 산 데님을 입을 생각이다.
여기서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의 얼굴을 잠시 떠올려봤다. 벌써 여럿이 되어 있었다.
#동경비둘기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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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2757"></span>2018 Feedback Competition finish<span class="emoji emoji2757"></span> - 세달 반 가량의 준비기간동안 다들 많이 아프기도,다치기도 하고 잠도 못자가며 고생했지만 별탈없이 무사히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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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eedback Competition finish - 세달 반 가량의 준비기간동안 다들 많이 아프기도,다치기도 하고 잠도 못자가며 고생했지만 별탈없이 무사히 우리가 준비한 무대 보여주고 내려와서 너무 다행이였고 행복했습니다 - 이번에 커뮤니티라는 주제를 갖고 퍼포먼스를 했고 실제로도 다른팀들과 모여서 서로 에너지 북돋아주고 응원해주면서 같이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그러다보니 행사현장의 분위기도 여느 때 느꼈던 것과는 조금 다른 더 돈독한 무언가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른팀들이 수상을 할 때에도 우리팀이 ... ❗2018 Feedback Competition fi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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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달 반 가량의 준비기간동안 다들 많이 아프기도,다치기도 하고 잠도 못자가며 고생했지만 별탈없이 무사히 우리가 준비한 무대 보여주고 내려와서 너무 다행이였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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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커뮤니티라는 주제를 갖고 퍼포먼스를 했고 실제로도 다른팀들과 모여서 서로 에너지 북돋아주고 응원해주면서 같이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그러다보니 행사현장의 분위기도 여느 때 느꼈던 것과는 조금 다른 더 돈독한 무언가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른팀들이 수상을 할 때에도 우리팀이 수상한 것처럼 뭔가 벅찼고 정말 진심을 다해 축하해줄 수 있었던것도 다 그 덕분인 것 같아요
정말 커뮤니티라는게 어떤건지 몸과 마음으로 오롯이 느낄 수 있었어서 너무 뜻깊고 행복했습니다🙏
5등이라는 정말 감사하고 그만큼 아쉬움도 많이 남는 결과를 받았지만 결과를 떠나서 정말 많은 걸 보고배웠고,소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돼서 너무너무 뜻깊었던 대회였습니다!
4분가량의 무대를 위해 같이 땀흘려 달려왔던 모든 댄서분들,좋은 행사 기획해주신 모든 디렉터분들과 스텝분들,2부까지도 지치지않고 뜨거운 호응 보내주신 관객분들까지 모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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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despot_crew..💕
가족보다 더 많이 보던 사람들을 이제 자주 못볼생각하니까 마음이 싱숭생숭..😢😢항상 모이면 웃다가 시간 다 가고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만 있어서 더 그런거같아..흑💧
내 소중한 친구들,동생들 정말 고생많았고 특히 폭군멤버들..!퍼포먼스 구상은 물론이고 의상이며 영상이며 디렉팅이며..진짜 여러가지 신경쓸 것들이 많아서 정말 고생많았을텐데 이렇게 좋은 퍼포먼스 할 수 있게 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준비하면서 진짜 행복하고 좋았어☺☺
우리 이제 엠티가서 아주 오지게 놀아버리면 되는거지?헤헿ㅎㅎ
ㅋㅋㅋㅋㅋ얼른 놀러가고싶당 가서 또 웃음바다 눈물바다 술바다 다하고오자😁😁ㅋㅋㅋㅋ그럼 조만간만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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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dbackcompetition #끝
#dance #community #사랑해요 #폭군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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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드디어 하루 남았다! <span class="emoji emoji1f493"></span> 내가 그와 결혼을 결심했던건, 장기간의 연애에 결혼의 시기가 주는 압박으로 잠시 헤어져있는 한달 사이에 살이 7kg 나 빠지고 영양실조가 올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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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드디어 하루 남았다! 내가 그와 결혼을 결심했던건, 장기간의 연애에 결혼의 시기가 주는 압박으로 잠시 헤어져있는 한달 사이에 살이 7kg 나 빠지고 영양실조가 올 정도로 수척해진 모습으로, 새벽 5시에 우리집을 찾아와 울면서 결혼하자고할때 아... 세상에 이렇게 나를 사랑해줄 남자가 또 있을까 싶었다.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싶었다. 마음으로 생각하며 속앓이 하는것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정말 정말 큰 차이다. 결국 그의 용기 있던 행동이 미녀를 쟁취했다. (그 미녀는 바로 나? 🤔) 나역시 훈이 같은 남자는 ... D-1 드디어 하루 남았다! 💓

내가 그와 결혼을 결심했던건,
장기간의 연애에 결혼의 시기가 주는 압박으로 잠시
헤어져있는 한달 사이에 살이 7kg 나 빠지고 영양실조가
올 정도로 수척해진 모습으로,
새벽 5시에 우리집을 찾아와 울면서 결혼하자고할때
아... 세상에 이렇게 나를 사랑해줄 남자가 또 있을까 싶었다.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싶었다.
마음으로 생각하며 속앓이 하는것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정말 정말 큰 차이다.
결국 그의 용기 있던 행동이 미녀를 쟁취했다.
(그 미녀는 바로 나? 🤔)
나역시 훈이 같은 남자는 세상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 어딘가에서 들어본 적도 없다.
처음 만났던 그 날부터 앞뒤 재지 않고, 끊임없는 표현으로 믿음을 주었다.
그는 나와 함께 하는 그 순간만큼은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한다.
외박이 정해졌던 날이면 어떻게 알차게 보낼지
미리 항상 계획을 세우고 직접 데이트 장소를 검색해보며
하루의 플랜을 나에게 친절히 설명해준다 여전히.
내가 싫어할까 고려해 그 다음 플랜도 계획해둔다.
어떤날은 네이버 블로그를 보며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내가 컨디션이 안좋은 날이면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배숙을 만들어주거나, 누룽지도 끓여준다.
약속 시간마다 항상 늦는 나를 위해 기다리는동안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항상 사놓고,
4년 만나는내내 기다리면서 짜증한번 낸적 없다.
사람은 다 가질 수 없으니 나에게 항상 부족한건
인복이다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내게 천사같은 그가 왔다.
그동안 나에게 상처를 준 몇십명의 사람들과 맞바꾼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는 내게 아빠도 되었다가, 오빠도 되었다가, 친구도 되었다가, 애인도 되었다가 모든 역할을 다 해주고 있다.
근데 그가 나에게 이렇게 노력하는건?
다 내가 잘해서이긴하다. ☺️ ㅋㅋㅋ
운동선수와의 연애는 사실 너무너무 힘들다.
그와 연애할때 못 볼때는 한달 넘게도 못 봤고,
오직 전화나 문자만 할 수 있다.
내가 아플때, 힘들때 그가 필요할때마다 그는 항상 없었고,
나의 이런저런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어도 다음날 경기에 지장을 주진 않을까 싶어 말할 수 없었다.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이 길어지면 그가 잠 못들고 걱정할까
나는 항상 일 끝나고 바로 집으로 귀가했다.
술자리는 아예 가질 않았고, 친구들과의 모임등을 낮 시간대만 잡았다.
나는 그가 신경쓸만한 일은 일체하지 않았다.
그가 그것을 바라거나 시키지 않았지만 그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저절로 우러나온 행동이었다.
그는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항상 고마워하며 표현해준다.
이게 우리가 4년을 서로 잘 만나온 비결? 이다.
서로가 신경쓸만한, 싫어할만한 행동을 단 하나도 하지 않는 것.
이렇게 4년을 뜨겁게 연애한 우리가 드디어 결혼을 한다.
나는 여자가 시집 잘가서 남편덕에 차를 사고, 좋은 차로 바꾸고, 명품을 사는 그런 케이스가 아니라
그가 내덕에 차를 사고, 좋은 차로 바꾸고 또 좋은 옷을 입고 좋은 곳에 갈 수 있게 해줄거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는 더 더 일과 내조를 함께 잘 하는 아내가 될거다.
그러므로 두서없이 적은 이 긴 글을 그냥 간단하게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훈아 너는 그냥 나와 결혼해서 봉 잡았다고 ❤️
#디데이1일 #드디어결혼 @yoobyeong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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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yuhengsa with @get_repost ・・・ <span class="emoji emoji303d"></span>️들레 말티즈 10살 4kg 여<span class="emoji emoji303d"></span>️ . 사실대로 전해야할까 아님 그냥 덮어두어야할까 일주일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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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yuhengsa with @get_repost ・・・ ️들레 말티즈 10살 4kg 여️ . 사실대로 전해야할까 아님 그냥 덮어두어야할까 일주일동안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다른 우리 아이들에게 그랬던것처럼 덮어두고 조용히 넘어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그 견주분의 행동에서 정말 부끄러운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았기때문에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 절대 욕은 삼가해주세요. 들레를 위해서도 부탁드릴게요.... . 일주일 전, 입양 캠페인을 끝마치고 승기 진료를 위해 ... #Repost @yuhengsa with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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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레 말티즈 10살 4kg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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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대로 전해야할까
아님 그냥 덮어두어야할까
일주일동안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다른 우리 아이들에게 그랬던것처럼
덮어두고 조용히 넘어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그 견주분의 행동에서
정말 부끄러운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았기때문에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 절대 욕은 삼가해주세요.
들레를 위해서도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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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 입양 캠페인을 끝마치고 승기 진료를 위해 병원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앞에서 진료를 보던 간호사 선생님이 울면서 나오셨고, 견주분으로 보이는 분께서도 눈가가 촉촉해져서 나오시길래 속으로 ‘아이가 많이 아픈가보구나’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견주분이 통화를 위해 밖을 나가셨고 그때 원장님이 저를 몰래 부르셨습니다. 들레를 안고 계셨고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이 안락사 해달라세요. 쿠싱이에요. 책임지고 치료할테니 입양보내주세요”
그리고 그분은 아이를 한번 안아보지도않고 그대로 떠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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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치료를 지금껏 하지 않으신 이유와 그날 병명을 알고도 치료를 포기하신 이유를 들었지만 말하지 않겠습니다. 모두가 핑계라는 사실을 오늘 알았기때문입니다. 들레를 포기하시고는 강아지를 분양받기위해 알아보신다는 사실을 알아버렸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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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싱
얼마전 캐나다로 이민간 빈이가 가지고 있는 ‘에디슨’병의 반대 증상을가진 질병입니다. 빈이와 마찬가지로 매일 꾸준히 약을 복용한다면 살아갈 수 있습니다. 들레가 지금 이런모습이된건 관리가 전혀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약을 먹고 보살펴준다면 들레도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들레는 죽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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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어린 사람 아드님과 함께 오셨었습니다. 그리고 아드님께 보여주지 말아야할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10년을 함께한 아이가 아픈데.. 치료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유로 아이의 안락사를 요구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일주일도되지 않아 강아지분양을 알아보셨습니다. 곧 사시겠죠. 집으로 작고 어린 아이를 데려오시겠죠. 아드님에게 반려동물이란 소중한 생명이 아닌, 가족이 아닌, 장난감을 사듯 쇼핑하는 물건이라고 가르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고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보고계시다면, 들레를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당신이 포기한 아이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어떤 삶을 살아갈지 꼭 지켜봐주세요. 보란듯이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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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레의 사연을 사실대로 오픈하는 이유는 싸우자는것도 아니며 화를 내자는것도 아닙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라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런일이 흔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나요? 저희가 다 말씀드리지 않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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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레를위해 좋은말만 남겨주세요.
힘내서 건강해지라고 말씀해주세요.
넌 사랑받기에 충분한 아이라고, 너에게는 아무 잘못도 없다고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들레를 포기하지 않아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병원인지 말하기 무섭습니다. 혹여나 그곳으로 버리러 갈까봐요. 저기로가면 다 받아준다고 생각할까봐요. 그렇더라구요.
#유행사들레
#사지말고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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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농사지어 골랐던 콩을 다시 ... 한개 한개 고르고 또 골라서 농사를 짓는다 . 저 콩은 시집오기전부터 시어머니에 또 그위 시어머니 ... 그보다 더 위로 위로 거슬러 올라가며 내려온 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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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농사지어 골랐던 콩을 다시 ... 한개 한개 고르고 또 골라서 농사를 짓는다 . 저 콩은 시집오기전부터 시어머니에 또 그위 시어머니 ... 그보다 더 위로 위로 거슬러 올라가며 내려온 콩 ... 맞다 .. 많은 이슈거리가 되고 있는 #유전자변형 이 아닌 진짜 #non_gmo 콩 이다 ... . . 저 콩으로 다시 파종을 하고 수확하고 내년에 심을 #콩 을 남겨두고 메주를 만들어 된장과 간장도 만들고 고소한 미숫가루도 만들고 #산자 의 기본이 되기도 하며 ... 간장 조금넣어 나물도 무치고 찌개에도 넣어 기본 간 도 맞추고 집간장조금과 조청을 넣어 말끔하게 콩조림도 만들어 ... 작년에 농사지어 골랐던 콩을 다시 ... 한개 한개 고르고 또 골라서 농사를 짓는다 .
저 콩은 시집오기전부터 시어머니에 또 그위 시어머니 ... 그보다 더 위로 위로 거슬러 올라가며 내려온 콩 ... 맞다 .. 많은 이슈거리가 되고 있는 #유전자변형 이 아닌 진짜 #non_gmo 콩 이다 ... .
. 저 콩으로 다시 파종을 하고 수확하고 내년에 심을 #콩 을 남겨두고 메주를 만들어 된장과 간장도 만들고 고소한 미숫가루도 만들고 #산자 의 기본이 되기도 하며 ... 간장 조금넣어 나물도 무치고 찌개에도 넣어 기본 간 도 맞추고 집간장조금과 조청을 넣어 말끔하게 콩조림도 만들어 드신다 .
물론 ... 바글바글 끓이는 된장찌개는 말할 필요도 없는 ...
. 모든 양념의 기본 ... 진짜 콩 맞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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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에서 자라고 수확되는 이토록 좋은 먹거리들을 도시로 나가 판매도 하고싶지만 ... 대부분이 소농 이다보니 대량유통도 힘들며 마켓에서 판매를 하고자 해도 같이 나가서 판매를 할수 있는 파트너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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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에 처음 들어올때는 정말 꿈이 컸었다
최고의 환경을 가진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기가막힌 먹거리들을 예쁜 포장으로 만들어 서울의 유명마켓에 나가 판매를 하고자 했는데 ...
혼자서 해야된다는 큰 약점으로 인해 판매는 커녕 .. 들고 나가고 옮기고 보내는 일이 정말 힘들더라
지리산출발해서 서울의 목적지까지 거의 5시간 가량 걸리는 이동시간과 운전을 하지 못하니 버스와 택배로 옮겨야 된다는 점 .. 어렵게 보낸 먹거리들을 어딘가에 맡겨야 된다는 점 .. 그리고 부담스럽게 짐을 맡아준 상대에 대한 미안함으로 더이상 진행을 하기엔 무리였다
지금도 여러 마켓을 다니며 이름도 알리고 어마어마한 매출을 올리는 셀러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지만 .. 아시다시피 돈 이라는게 벌면 벌수록 욕심이 생겨 이기심 자만심은 덤 으로 오게 된다
나도 그 당시에 하지말아야 할 큰 실수도 했고 사람들에게 상처도 줬으며 그에따른 실망스러운 행동을 해서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 달아오른다 ... 모든것이 돈 이 화근이다 !! 그로인해 쓸데없는 욕심이 생기는 건 당연지사 ...
. 유명해지고 싶고 돈 도 많이 벌고 싶으니 비싼 수수료를 주고 누군가가 만드는 행사에도 나가고 코엑스페어같은 큰행사에도 나가는 건데 ... 내가 그곳에 나가려면 최연소 62 ~65세 어머니들과 같이 작업을 해야되며 적어도 왜 이렇게 만드는건지 최소 20 ~30번을 가르치며 이해하게끔 해서 만들어야 한다
젊은 사람이 없는 이곳에서 뭘 만들고 뭘 판매를 해야 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 마음에 맞는 파트너를 찾는다는것이 엄청 힘들다
몇년동안 밥을 사고 동생처럼 대했던 이들은 나처럼 벌어야된다는 절박함이 없어 관계가 소원해지고 이젠 보지 않는다 .
그들은 이미 집도 샀고 땅도 샀으니 뭐가 절박하리 ... 산골에서 어트케든 살려고 발버둥치는 나 하고 그들은 다르다 ... 마음에 맞는 사람이 있다 하드래도 그 사람에 대해 알려면 거의 3년이 걸리니 것도 참 그렇다 . . 도시에 나가 보여주는 것이 과연 맞을까 ? 대량유통을 할수 없기에 적은 양 으로 꼭 필요한 분들께 소개하는 것이 나은지 ... 늘 딜레마를 갖고 있다 .
물론 ... 그 대답은 내 안의 나에게 물어봐야 되니 조용히 생각에 생각을 더 해보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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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첩첩산중에서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가며 만든 뒤 ... 머리를 쥐어짜며 포장용품들을 찾아 패키지들을 마무리를 해서 인스타그램에 소개를 하곤 하는데 ... 어느새 그걸 또 카피해서 버젓이 판매를 하는 타 업체들을 보면 가끔 화 도 나지만 ... 그게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며 화가 난 마음을 진정시키곤 한다 . . 도시에 나가 판매를 하는 걸 포기한 만큼 진짜먹거리 ... 사람을 살리는 먹거리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누군가는 해야 되는 일 이기에 ... 난 오늘도 ... 지리산을 멀리에서 보며 살고있는 둘레길 사람들이 아닌 .. 푸근한 지리산 품안 에서 살아가며 세상을 그리고 그대들을 바라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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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차산업을진행하려니힘들지만
#사람을살리는진짜먹거리
#지리산첩첩산중에서자라는먹거리로만들게요
#오늘도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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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jiri #korea #bean #organic #travelkorea #koreancountryside #푸드투데이 #위드테이블 #온더테이블 #애스타그램 #주부스타그램 #건강한먹거리 #바른먹거리 #지리산국립공원 #지리산마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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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파울루에 내리는 눈> <span class="emoji emoji1f388"></span><span class="emoji emoji1f388"></span><span class="emoji emoji1f388"></span> 여행하는 사이에, 여행하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세상을 준다는 엄마덕분에 나는 항상 세상을 보면서 살 수 있었다. . 여행하는건 어때? 여행은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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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파울루에 내리는 눈> 여행하는 사이에, 여행하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세상을 준다는 엄마덕분에 나는 항상 세상을 보면서 살 수 있었다. . 여행하는건 어때? 여행은 어떤 의미야? 어떤 여행지가 좋아? 라는 말에 선뜻 대답을 못하는건 어쩌면 나에게 여행은 당연한거라서 그런걸지도 모른다. . 나는 여행다니면서 참 많이 배우기도했고 참 많이 크기도 컸다. 내 키 한 뼘 한 뼘마다 여행의 기억이 속속들이 들어있으니까. . 열살때 만난 클림트의 황금빛 그림과, 또 부끄러워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했던 에곤쉴레의 흔들리는 선으로 된 발가벗은 그림들은 지금까지도 ... 책 <상파울루에 내리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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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사이에, 여행하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세상을 준다는 엄마덕분에 나는 항상 세상을 보면서 살 수 있었다. .
여행하는건 어때? 여행은 어떤 의미야? 어떤 여행지가 좋아? 라는 말에 선뜻 대답을 못하는건 어쩌면 나에게 여행은 당연한거라서 그런걸지도 모른다. .
나는 여행다니면서 참 많이 배우기도했고 참 많이 크기도 컸다. 내 키 한 뼘 한 뼘마다 여행의 기억이 속속들이 들어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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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때 만난 클림트의 황금빛 그림과, 또 부끄러워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했던 에곤쉴레의 흔들리는 선으로 된 발가벗은 그림들은 지금까지도 내가 예술을 좋아하고 동경하는 이유다. 열한살때 만난 가우디의 건축과 공간들, 여행하며 내게 집을 내줬던 수많은 호스트들의 방은 나를 좀 더 아름다운 공간을 추구하도록 만들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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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 사원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있는 아홉살의 나에게 다가온 나보다 키가작고 까만 아이는, 새하얀 꽃을 건네며 "원달라 원달라"라고 말했고 나는 알 수 없는 미안함과 죄책감을 느끼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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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아름다울 우유니 소금사막을 기대하며 스물한살의 나는 볼리비아에 갔고. 그때와 같이 여전히 키가 작은 꼬마는 600원하는 알록달록한 실팔지를 건넸다. 하지만 그들의 물건을 내가 쉬이 샀다고 더 나은 삶도 아니고 잘난것도 아니고 연민할 수 있는것도 아니었다. 팔찌를 팔고 돌아가는 꼬마와 동생은 아주 행복한 미소를 지었는데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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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렇게 과를 바꾸어 엄마의 책 쓰는 작업을 도와주는것도 여행을 하며 충분히 생각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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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사이인 엄마는 역시나, 친구이자 엄마이자 또 선생님인데 여행선생님이다. 94년도부터 시작한 엄마의 여행의 중간중간 함께할 수 있어서 고마웠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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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엄마의 여행이야기를 다 담을 순 없었지만, 최대한 꼭꼭 담아서 쓴 첫 여행 에세이가 발간되었다. 시중에는 사실 이미 많은 여행서적이 있고 실감나는 이야기며,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책에서는 여기서만 느낄 수 있는 이야기가 있으니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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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는 텀블벅 🎈
https://tumblbug.com/sandeul
@6__89__6
이긴한데, 제 피드로 가시면 링크가 있으니 편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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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에내리는눈 #강진숙 #이산들 #화이팅 #텀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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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은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싶어요. 일도 안 하고 싶고 그냥 살래요.라고 말하고 20살 때부터 받지 않던 용돈을 꼬박꼬박 아니 그 이상으로 주시고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뭐라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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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은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싶어요. 일도 안 하고 싶고 그냥 살래요.라고 말하고 20살 때부터 받지 않던 용돈을 꼬박꼬박 아니 그 이상으로 주시고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뭐라 하지 않은 엄마 아빠. 스스로 느끼게 내버려 둘 거야 우린 널 믿으니까 오히려 경제 개념 만들어 준다고 너무 독하게 키웠잖아.라고 말해주고 갖고 싶은 거 말하면 사다 주고 여행을 가도 좋은데 말은 해주고 가라며 챙겨주시고 생각해보면 대단한 사람들인 듯. 굳이 나무라지 않고 스스로 느끼게끔 해주는 건 어릴 때 생각하는 의자에 앉히는 것부터 여전하신듯. 너무 생각 없었고 주춤거렸던 이천십팔 ... 2018년은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싶어요. 일도 안 하고 싶고 그냥 살래요.라고 말하고 20살 때부터 받지 않던 용돈을 꼬박꼬박 아니 그 이상으로 주시고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뭐라 하지 않은 엄마 아빠. 스스로 느끼게 내버려 둘 거야 우린 널 믿으니까 오히려 경제 개념 만들어 준다고 너무 독하게 키웠잖아.라고 말해주고 갖고 싶은 거 말하면 사다 주고 여행을 가도 좋은데 말은 해주고 가라며 챙겨주시고 생각해보면 대단한 사람들인 듯. 굳이 나무라지 않고 스스로 느끼게끔 해주는 건 어릴 때 생각하는 의자에 앉히는 것부터 여전하신듯. 너무 생각 없었고 주춤거렸던 이천십팔 년. 성인 되고 용돈 안 받고 산 거 억울해서 주변에서 금수저 거리는 거 짜증 났는데 이제 금수저 아니고 다이아몬드 수저라고 불러주길✨ 2019년은 독하게 멋지게 살아야지 새해 복 많이 받아 다들 다 해 먹는 한 해가 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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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없겠어요 #4살병 #대체어느장단에춤추랴 🤦🏻‍♀️🤦🏻‍♀️ . . 신나게 국수 먹으러 가는길, 약국에서 핑크퐁 비타민 10개 샀는데 아기 상어로 뜯어달라고 해서 작게 입구만 뜯어주니(다 뜯으면 분명히 울것 예상) 그냥 다 뜯어 달라고 하더라고요 눈치 보고 몇번을 물어보며 다 뜯어 줬더니.. 그렇죠 늘 슬픈 예감은 빗나가지 않죠 다시 붙여 놓으라고 오열이죠 발동동 거리며 세상 서럽게 울어버리면 이럴땐 엄마도 진심으로 울고 싶어지는 순간이예요 . . 지금 못붙이면 새걸로 다시 사 내라고 하는데 그건 아닌것 같고 그럼 집에 가서 테이프로 붙여줄께 ... 왜 없겠어요 #4살병 #대체어느장단에춤추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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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국수 먹으러 가는길,
약국에서 핑크퐁 비타민 10개 샀는데 아기 상어로 뜯어달라고 해서 작게 입구만 뜯어주니(다 뜯으면 분명히 울것 예상) 그냥 다 뜯어 달라고 하더라고요
눈치 보고 몇번을 물어보며 다 뜯어 줬더니..
그렇죠 늘 슬픈 예감은 빗나가지 않죠 다시 붙여 놓으라고 오열이죠
발동동 거리며 세상 서럽게 울어버리면 이럴땐 엄마도 진심으로 울고 싶어지는 순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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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못붙이면 새걸로 다시 사 내라고 하는데 그건 아닌것 같고 그럼 집에 가서 테이프로 붙여줄께 해도 말 안통하고 그때쯤 내 정신줄도 살짝 느슨해지며 너가 뜯어달래서 뜯어준건데 왜 엄마한테 화를 내니..했다가 아 내가 지금 애한테 무슨말을 하는거야..다시 정신줄 잡고 “아하 시윤이는 비타민 껍질이 완젼히 다 찢어지는걸 원하지는 않았구나 그래서 화가 많이 났구나 그랬구나..엄마가 몰랐네 다음에는 그럼 시윤이가 원하는대로 예쁘게 뜯어보자 엄마가 잘 몰라서 그랬어” 토닥토닥.

그래도 진정이 안되길래 조금 멀찍이 걸어가서 쳐다보고 있으니 서서히 울음을 그치고 신발 벗고 양말 벗고 여기가 우리집 안방이다 버티기 작전 들어가더라구요 씩씩 거리믄서-
그래도 한풀 꺾여보여 일단 저 장소를 조금 벗어나 말로 얼르고 달래고 또 다시 울기도 하고 엎치락 뒷치락 하다 결국엔 사과도 받고 사과도 하는 #미안해고마워사랑해 로 부둥켜 안고 끝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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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마음이 0.1초만에 바뀌는건 어쩔 수 없죠
그래서 네살 아니겠나요 그래도 엄마가 서러운 마음부터 알아주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키우다보면 점점 나아지겠죠 이 또한 커가는 과정이니까요 엄마가 같이 화내고 소리지르고 궁디 팡팡하고 우리 그러지는 맙시다 아직 애들은 파충류와 같잖아요 파충류들한테 그 어려운 인과 관계를 이해하도록 하지말고 그저 그 화난 마음 알아주고 좀 진정되면 간단히 바른길로 인도하고 설명해주고 그럽시다
말이 쉽지 저 상황에서 이성적으로 행동하기 참 쉽지는 않죠 그래서 엄마들도 많은 연습이 필요해요 평소에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 좀 돌려주세요ㅋㅋ 잊지마세요 얘는 지금 파충류다 파충류다
엄마들 사리 이천개 생성은 뭐..우리 힘내서 이겨냅시다 내가 낳은 내 자식이잖아요 사람하나 만들어 내는게 그리 쉽겠나요 아하하하
(하..보석 보다 귀한 내 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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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화이팅 #엄마도사람되는과정 #서로키워주기
#엄마그램 #오늘은더많이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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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독서기록 021 페미니즘의 도전 - 정희진 지음, 교양인, 2013, 개정증보판 날이면 날마다 '가부장제가 뱉어 놓는 배설물' 들이 쏟아져 나온다. 지저분하고 역겹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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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독서기록 021 페미니즘의 도전 - 정희진 지음, 교양인, 2013, 개정증보판 날이면 날마다 '가부장제가 뱉어 놓는 배설물' 들이 쏟아져 나온다. 지저분하고 역겹지만 많이 치우면 많이 치울수록 세상이 한걸음 성큼 나갈 수 있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좋은 기회다. 그래서 '페미니즘' 관련 책을 읽어봐야겠다 생각해서 고른 책. 오래전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그 충격이 적지 않았던 생각이 나서 다시 한 번 읽어 보고 싶었다. 이번에는 어떤 기분일까, 내 사고도 성장을 했겠지 하는 생각을 하며 '주문하기' 단추를 눌렀다. 요즘 예전에 읽고 좋았던 책들을 ... 2018 독서기록 021
페미니즘의 도전 - 정희진 지음, 교양인, 2013, 개정증보판

날이면 날마다 '가부장제가 뱉어 놓는 배설물' 들이 쏟아져 나온다.
지저분하고 역겹지만 많이 치우면 많이 치울수록 세상이 한걸음 성큼 나갈 수 있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좋은 기회다.
그래서 '페미니즘' 관련 책을 읽어봐야겠다 생각해서 고른 책.
오래전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그 충격이 적지 않았던 생각이 나서 다시 한 번 읽어 보고 싶었다. 이번에는 어떤 기분일까, 내 사고도 성장을 했겠지 하는 생각을 하며 '주문하기' 단추를 눌렀다.
요즘 예전에 읽고 좋았던 책들을 다시 사는 경우가 많은데 그 사연이 조금은 아프다.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반지하에 살던 시절엔 책을 둘 공간이 없어 대부분의 책을 버려야 했다. 그 뒤로 형편이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원하는 만큼의 공간을 책에게 내어줄 수는 없었다. 게다가 잦은 이사에 파손과 분실 그리고 처분까지…. 그래서 최근 몇년간 그 시절 좋았던 책을 다시 사 모으는 '아픔 아닌 아픔'을 겪고 있다. 다시는 버리지 않으리라 굳은 다짐과 함께. 그러려면 수입이 줄면 안 되는데^^ 총알배송으로 도착한 책을 보니 개정판이다.
그래 세상도 변하고 저자의 생각도 더 발전했을테니 당연히 개정판이 나왔겠지.
그런데 책을 펴고 읽기 시작하면서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이거 내가 정말 읽은 책 맞나? 왜 내용이 기억이 안나지?
읽은 지가 너무 오래된데다 워낙 이론서에 가깝다 보니 기억할만한 이야기가 없는건가? 아니면 남들에게 부끄럽지 않으려고 이 정도는 내가 읽었다는 착각을 만들어 낸것인가? 어쨌든 처음 읽는 책처럼 조심스럽게 마지막까지 천천히 천천히 읽는 계기가 되었다.
다른 책들보다 머리말이 길다.
개정증보판 머리말까지 합하면 무려 30페이지에 달한다.
흔히 보는 머리말과는 그 내용도 성격도 다르다.
뭐랄까? 꼭 '출정선언문'을 읽는 느낌이다.
대학시절 집회 마지막 순서, 결기어린 목소리가 읽어 내려가던 그 '출정선언문'. 현 상황에 대한 냉철한 분석!
그 분석에 기반한 명확한 투쟁 방향 제시!!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두 떨쳐 일어나자는 절절한 호소!!! 이 책은 그런 출정선언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는 '호소'는 없다.
반박할 수 없는 명확한 분석과 논리적 설득만이 있다.
감정적 호소 따위에 기댈 생각도 없고 그런것에 대한 기대도 없다.
원래 '페미니즘의 도전'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판단일 것이다.
정희진 선생님 스스로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페미니즘 책 중에서도 전형적이지 않으며 가독성도 쉽지 않은 책'이다. 문장도 어렵고 내용도 친절하지만은 않다.
그래도 '차이가 차별의 근거가 되면 안된다'는데 동의하시는 분이라면 끝까지 읽어보기를 권한다.
아마도 "젠더를 이슈나 소재가 아니라 여성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사회 구성 원리나 재창조 원칙으로 인식하고 '페미니즘'을 새로운 세계관으로 제시"하는 작가의 도전에 동의하고 함께 하게 될 것이다.
솔직히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 수준이 아직 많이 낮은 사람이라면 읽기 힘들 책이다.
다음번에는 남자들도 쉽게 공감하고 반성하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책을 읽고 소개해봐야겠다. 그건 그렇고 독서기록 밀린게 벌써 여덟권 ㅠㅠ 이건 언제 쓰나... #페미니즘의도전 #정희진 #교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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켱훈 배우밈 팬 24분 따뜻한 핫팩 감사합니다<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이어서) . 나비 부를 때 멘트. 편지로 행운의 편지처럼 나비 불러달라는 말이 많았다고 하는데 넘 찔려서.. 그래도 불러주셨으니까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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켱훈 배우밈 팬 24분 따뜻한 핫팩 감사합니다 (이어서) . 나비 부를 때 멘트. 편지로 행운의 편지처럼 나비 불러달라는 말이 많았다고 하는데 넘 찔려서.. 그래도 불러주셨으니까ㅎㅎㅎ 배켱훙 사랑해ㅠ 나중에 솜 해 줘ㅠ 가사에 맞게 손짓하면서 부르고 넘 귀여웠다 저기요! 하면서 귀엽게 손 들고.. 씨익- 웃으며 / 넓고 푸른 바다 이 부분들도 너무 귀엽다.. 그리고 난 나비를 들으면서 울었다 왜 운 건진 나도 잘 모르겠지만 넘버를 들으니까 저절로 눈물이 났다.. '나는 나비죠 중요치 않죠' 부분부터 그냥 오열했다 손수건 가져가서 다행이다.. 나비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 켱훈 배우밈 팬 24분 따뜻한 핫팩 감사합니다💕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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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부를 때 멘트. 편지로 행운의 편지처럼 나비 불러달라는 말이 많았다고 하는데 넘 찔려서.. 그래도 불러주셨으니까ㅎㅎㅎ 배켱훙 사랑해ㅠ 나중에 솜 해 줘ㅠ 가사에 맞게 손짓하면서 부르고 넘 귀여웠다 저기요! 하면서 귀엽게 손 들고.. 씨익- 웃으며 / 넓고 푸른 바다 이 부분들도 너무 귀엽다.. 그리고 난 나비를 들으면서 울었다 왜 운 건진 나도 잘 모르겠지만 넘버를 들으니까 저절로 눈물이 났다.. '나는 나비죠 중요치 않죠' 부분부터 그냥 오열했다 손수건 가져가서 다행이다.. 나비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비 부르고 뒤에 동화가 끝나지 않았다며 얘기해 주는데, 나비가 바다를 넘어 본 세상이 썩었고 타락한 인간들(...)이 있고.. 나비가 노트를 얻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데스노트. 진짜 데스노트를 준비해 오셨다ㅋㅋㅋㅋㅋ 쏭도 스탭들도 몰랐던 깜짝 퍼포먼스ㅋㅋㅋ 노트는 가장 먼저 손을 내미신 1열 관객분께 돌아갔다! 그 와중에 넘버 진짜 잘 불렀다. 욕망의 아이콘 백형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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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넘버 시간! 켱이 선택한 프랑켄, 쏭이 고음중독자 켱훈이라고ㅋㅋㅋ 곥이 너꿈속을 불렀다.. 성악 발성으로 잘 부르셨다 솔로 넘버로 락 넘버를 많이 하셨는데 성악 발성으로 부르는 넘버라 정말 좋았던! 난 괴물도 당연히 좋았다. 목 간 게 느껴져서 마음 아팠던 ㅠㅠ 그래도 마지막 고음은 엄청 잘 냈다 역시 강철 성대! 쏭이 켱한테 프랑켄을 왜 선택했냐고 물었는데, 은언니랑 목소리가 비슷하다고 해서 영상을 보다가 난 괴물 영상을 보고 감동받아서? 랬나 기억 안 나고 켱이 곥이 헤뒥을 선택했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쏭이 스포 백형훈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제일 웃겼다 ㅠㅠ
대망의 헤드윅 난 이 때 정말 열심히 놀았다
곥 티어미다운 부르면서 1층 뒤쪽으로 입장함 망토 두르고 핫팬츠에 망사스타킹 속눈썹도 붙이고 힐 신고 진짜 재밌게 놀았어 완전.. 다들 점프하면서! 그러나 이 뒤에는 엄청난 것이 기다리고 있었다..
배켱훈이 나왔다. 목소리 180도 변하고 여성스러워지고ㅋㅋㅋ 내가 라디오에서 복근을~ 하면서 얘기하는데, 내가 그래서 오늘 복근을 보여줄 거야~ 하는데 와 세상 지저스 제가 들은 게 맞나요 였음 진심ㅠㅠㅠ 그러고 밴드분들이랑 쏭한테 먼저 보여주는데 아 난 죽었다 하면서 오츠카를 본능적으로 들었다.. ✨무려 복근✨을 왼쪽 오른쪽 2층 골고루 보여주심 와 씨발 내가 인생을 정말 착하게 살았구나 를 느꼈다 나 그 순간 배켱훙한테 너무 감사해서 쓰러질 뻔 했음.. 아니 내가 어제 트윗에 본진 복근 없어~ 내가 트유 때 봤는데? 라고 싸질렀는데 그거 존나 후회함 배우님 죄송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말투 싹 바뀌고 앵인을 불렀다! 앵그리인치! 소리 지르고 열심히 뛰었더니 지금 허리가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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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의 마음 속으로는 서서 들었다! 어차피 앵콜(밴드뮤직) 때 일어서야 하니까 일어나래서 일어나 있었다! 데놋을 즉흥적으로 정했다고 했나? 촬영장에서 켱은 화이트 곥은 블랙 옷을 입고 촬영을 해서 공연장에서는 켱은 블랙 곥은 화이트로! 바지도 화이트였으면 좋았겠다던 곥. 놈의 마음 속으로가 테니스씬에 나오는 넘버다 보니 테니스 라켓이 있었으면 좋았겠다던 켱. 둘이 노래로 싸우는 거 넘넘 귀호강이었다ㅠㅠㅠ 켱 라이토도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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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넘버 밴드뮤직! 밴드에서 기타쳤다던 곥이 일렉기타 연주하고, 보컬은 거의 켱 위주였다. 앵콜 때 진짜 미친 듯이 놀았다 2관에 소리 들리는 거 아닌가 하는 정도로! 본진이 어제 퇴길에서 토로버전으로 듣고 오라고 했는데 진짜 고래 극 장면처럼 불러서 오랜만에 고래 생각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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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지이이이ㅣ인짜 길다.. 오늘 오랜만에 정말 행복했고, 우리 본진 진짜 자랑스럽고 멋있고 다 하네 아주 더쿠 마음이 편하네! 곤뎡도 오랜만에 봤는데 스케줄 많아도 성대 짱짱하고 좋았다ㅎㅎ 작품 3개 겹치기 화이팅이에요!
오늘 재밌게 진행 잘 해 주신 송용진 배우님, 멋있는 연주해 주신 밴드 다섯 분, 스탭 분들, 그리고 제일 수고한 백형훈 배우님, 고훈정 배우님! 다들 감사하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송포유뎐댕님 다음 번엔 백형훈 배우님 단독으로 한 번 더 어떠세요..?
쨌든 오늘 정말정말 잘 놀고 잘 듣고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본진 조아하고 사랑하고ㅠㅠㅠ 앞으로도 복근 숨기지 마시고 많이 보여주세요(? 배켱훙 최고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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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정보주의 #사이판 #여름휴가 안녕하세요 여러분 <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저녁 맛있게 드셨어요? 제가 저번에 결혼식 차 다녀온 사이판 정보를 조금이나마 알려드리기로 했었는데, 신혼여행 준비로 이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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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정보주의 #사이판 #여름휴가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녁 맛있게 드셨어요? 제가 저번에 결혼식 차 다녀온 사이판 정보를 조금이나마 알려드리기로 했었는데, 신혼여행 준비로 이제야 알려드리게 되었어요. 많이 늦었져 죄송해요 더불어 휴가시즌이 다가와서 휴가 문의가 dm 으로 완전 ! 많이오고 있는터라, 최근에 다녀온 휴양지! 🏝 사이판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제가 올린 영상의 장소는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진짜 예쁘게 찍어놓은 동영상이 없어져.. 너무 슬프지만 ㅠㅠ) 제가 부모님과 함께 묶었던 켄싱턴 호텔의 골든타임입니다. 제가 제일 ... #긴정보주의 #사이판 #여름휴가

안녕하세요 여러분 💕 저녁 맛있게 드셨어요? 제가 저번에 결혼식 차 다녀온 사이판 정보를 조금이나마 알려드리기로 했었는데, 신혼여행 준비로 이제야 알려드리게 되었어요. 많이 늦었져 죄송해요 🙏 더불어 휴가시즌이 다가와서 휴가 문의가 dm 으로 완전 ! 많이오고 있는터라, 최근에 다녀온 휴양지! 🏝 사이판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제가 올린 영상의 장소는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진짜 예쁘게 찍어놓은 동영상이 없어져.. 너무 슬프지만 ㅠㅠ) 제가 부모님과 함께 묶었던 켄싱턴 호텔의 골든타임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했던 시간들이에요. 하루종일 수영장에서 놀고 따뜻한 물로 샤워 딱! 끝낸 후 옷 갈아입고 예약해놓은 레스토랑 가기 10분 전. 크햫햫 휴양지에서 제일 행복한 시간이지요💃🏼 헤헤

제가 사이판을 좋아하는 이유들이 무궁무진 하지만 첫째로 가족들과 가기 정말 최적의 여행지라고 생각했어요. 5세부터 64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우리 가족분들이 모두 너무너무 만족하고 즐거워하셨습니다. 차 렌트가 가능하고 운전하기도 어렵지 않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 갈 곳이 딱딱 정해져 있어서 여행 계획이 그리 복잡하지 않다는 점. 곳곳에 한식집들이 있어 부모님들 식사 걱정 안 해도 되고, 아시안 마켓에는 없는 한국음식이 없으며 가격 대도 완전 좋아요. 한국이랑 비슷하거나 더 싼 것도 있었음. 그리고 제일 중요한 아름다운 수중환경. 아시아에사 본 바다 중에서는 가장 아름다웠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마나가하섬이요.🧡
. 🎈항공/ 저는 제주항공으로 부산-사이판 구간을 타고갔고 항공권 가격은 평균24만원 수화물 2개 포함이었어요. 가기 전 esta를 할까 말까 고민을 진짜 많이 하다가 안 하고 갔는데 새벽 비행기었음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30분만에 심사 완료! 이스타 한분들이 확실히 빨리 나가시긴 하는데, 조금 기다릴요량이라고 생각하면 그리 긴 시간 웨이팅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새벽시간대에 아이들이 있으신 분들에겐 마음 편하게 더 빨리 나갈 수 있는 앞자리+이스타 신청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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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처음 4일은 독채를 빌려 지냈고, 이후 3일은 사이판 유일한 5성급 호텔인 켄싱턴호텔에 묶었어요. 룸 컨디션은 당연히 좋았고, 발코니에서 보이는 바다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식사는 올인클루시브라서 조식중식석식 모두 포함이었는데 음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알고보니 총 주방장님께서 한국 분이셨다는ㅋㅋㅋㅋ 뷔페에는 한식, 일식, 중식 다양하게 준비되어있고 또 다른 레스토랑들을 예약하면 코스요리도 맛 볼 수 있었어요. 전 이스트문(중식) 이랑 오션그릴(bbq) 최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인 직원분들 많이 상주하고 계셔요. 가격대는 프로모션도 많이하고 사이트별로 다 다르니, 공홈이나 사이판 카페들에 들어가시면 프로모션 진행 중인 지 알 수 있고 혹은 유명한 예약사이트들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평균 40만원 정도 인듯해요! 다른 호텔은 가보지 못해서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가보고 또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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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는 유명한 렌트카 회사에서 했어요. 알라모렌트카 였어용. 공항 나와서 바로 왼편에 렌트회사들이 다 모여있었고 친절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저흰 가족이 많아서 7-8인승 빌렸고 가격대는 3.5일에 50만원 좀 넘었던 것 같아요. 돈 추가해서 풀커버리지 가능한 보험 들었고 아이들 카시트도 빌렸어요! 어느 렌트카 회사든 장단점이 다 적혀 있어서 고민 많이했거든요 빌릴때 ㅠㅠ 근데 저는 새벽도착이라 새벽에도 픽업 할 수 있는 곳, 풀커버보험 가능한 곳으로 찾다보니 이 회사 선택했고 만족했습니당! 근데 오빠네도 같이 빌렸는데 오빠네 차는 타이어가 찢어져서 긴급출동서비스 불렀었어요ㅠㅠ! 차 처음 받고 볼 때 무조건 꼼꼼히 보시는 거 필수.
🎈맛집/ 저는 집에서 거의 음식을 해먹었고, 리조트에서 식사를 해서 맛집이라고 하기엔 딱히 기억이 남는 음식점은 없는데 무조건 추천드리고 싶은 곳이 있다면 서프클럽!!!! 이라는 곳입니다. 진짜 인생 선셋을 본 곳. 굳이 이 음식점 안가셔도 이 앞 비치가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저는 거기서 타이어 구멍나서 기다리느라 칵테일 먹으면서 기다렸는데 ㅠㅠ 진짜 최고의 일몰을 만났어요. 연인이나 친구끼리 가셔도 너무너무 좋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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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가하섬, 그루토, 마이크로비치 선셋, 북부도로들,별빛투어. 모든 게 다 좋았어요. 아 맛사지는 받아본 것 중에 가장 별로.. 헐 여러분 더 이상 글을 쓰지 못한대요ㅠㅠㅠ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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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명동 #KAFAFilms #정식개봉전 #아기와나 봤다! 11월달에는 처음 극장에서 영화를 본 것 같고, 리뷰는 진짜 몇 달 만에 쓰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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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명동 #KAFAFilms #정식개봉전 #아기와나 봤다! 11월달에는 처음 극장에서 영화를 본 것 같고, 리뷰는 진짜 몇 달 만에 쓰는 것 같다. 그래서 리뷰를 어떻게 썼었는지도 다 까먹었다. 이래서 뭐든 꾸준히 해야하나보다. 숨쉬고 눈뜨는 거 말곤 요근래 꾸준히 한 게 없는 듯하다. 영화도 너무 오래 안 봐서 뭔가 찔리는 마음에 예매했다. 요근래 개봉작을 볼까하다가 KAFA 필름전 하길래 호기심이 당겨 시간이 맞는 걸로 봤다. 수성못도 궁금하긴 했는데 개봉하면 봐야하려나. 영화는 제목 그대로 아기와 자신만 남겨진 상태에서 ...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명동 #KAFAFilms #정식개봉전 #아기와나 봤다!

11월달에는 처음 극장에서 영화를 본 것 같고, 리뷰는 진짜 몇 달 만에 쓰는 것 같다. 그래서 리뷰를 어떻게 썼었는지도 다 까먹었다. 이래서 뭐든 꾸준히 해야하나보다. 숨쉬고 눈뜨는 거 말곤 요근래 꾸준히 한 게 없는 듯하다. 영화도 너무 오래 안 봐서 뭔가 찔리는 마음에 예매했다. 요근래 개봉작을 볼까하다가 KAFA 필름전 하길래 호기심이 당겨 시간이 맞는 걸로 봤다. 수성못도 궁금하긴 했는데 개봉하면 봐야하려나. 영화는 제목 그대로 아기와 자신만 남겨진 상태에서 사라진 아이엄마를 찾아다니면서 맞닿게 되는 진실들에 부딪히며 주인공이 성장해가는 영화다.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도일의 상태처럼 투박했다.
#어쩌면_스포주의
일부러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자연스럽게 흘러간다는 것 보다 좀 뚝뚝 끊기는 느낌이 들었다. 아님 내가 도일의 심리상태에 잘 몰입하지 못해서일 수도 있겠지만, 설정한 것도 많고 보여주고자 하는 것도 많았던 것 같다. 좀 더 담담했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드라마에 너무 몰빵하려고 한 느낌이랄까. 순영을 찾으러 다니면서 계속 벽에 부딪힐 때도 아이와 붙어있기 보단 아이를 맡기는 장면이 많아 도일만의 아이를 향한 부성애도 잘 와닿지 않았다. 또한, 순영을 찾으러 가면서 만나게 되는 인물들도 다소 중요치 않으면 좀 더 짧게 끊어가도 될텐데, 단서를 주거나 키포인트가 되는 인물들도 아닌데 뭔가를 보여줄 듯 포장된 소비성 인물들의 분량도 많았다. 심지어 그 인물들은 임팩트 없이 진짜 순영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것보다도 순영의 단순 과거만 보여주는 거에 그쳐서 좀 아쉬웠다.
물론, 백프로 개인적인 견해지만 그 소비성 인물들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한번쯤은 난동이라도 부려 도일의 분노를 표현해줬으면 어땠을까 싶었다. 도일이 느낀 원망의 마음이자, 또한 그렇게 참아가며 살아올 수밖에 없던 길 잃은 순영을 대신해 표출해준 분노로도 보일 수 있게 말이다. 오히려 고시원에서는 분노를 지나 울분을 터트려줬다면, 엔딩에서 순영과 마주할 때 좀 더 후련해진 도일의 성장된 모습이 돋보이지 않았을까 싶었다. 보통 울고 놓아버리면 속이 후련해지고 생각도 정리가 되니까. 어떻든 자신은 이제 이 모든 상황과 상관없이 엄마의 마지막까지 옆에서 아들노릇을 하고, 내 핏줄이 맞는지 아닌지 상관없이 자신의 아들로 예준을 키울 마음을 먹은 상태가 되었으니 말이다. 그랬다면 다른 사람들이 말했던 순영이 어떤 과거를 살았는지 간에 그저 자신에겐 예준의 엄마이고 자신의 엄마에게 딸 같았던 눈 앞의 순영도 순영의 두려움도 제대로 마주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이렇다 저렇다 해도 영화에서 제일 아쉬움이 남았던 건 순영의 캐릭터 설정이었다. 사실 이 영화에서 가장 특별해야 했으며 중요 키포인트는 순영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단면적으로 표현된 순영이라 뭔가 계속 예측가게 만들었다. 순영의 삶에 대해선 너무 단면적으로 표현하고 이미지를 아주 바닥으로 깔고 가니까 순영의 마음들에 잘 몰입되지 않았다. 순영을 그렇게 만들어 놓으니까 뭔가 다를 수도 있었을 영화가 그냥 뻔해진 것 같다. 좀 더 앞쪽에서 순영을 평범하게 보여주기 보다는 좀 더 미스터리함을 깔아놨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긴 했다. 어쨌든 두 배우다 좋아하는 배우라서 기대했는데. 감정표현에 몰두한 건 좋았지만, 캐릭터들이 너무 단면적이라 아쉬웠다. 근데 담배가 자주 나와서 스크린을 뚫고 나올 것 같았다. #평점 5점

#당일관람_당일리뷰_실화냐
#내일은_해가_서쪽에서_뜰_듯
#담배_등장이_거의_주인공급
#도일친구들_연기가_현실연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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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 이 날은 또 하나...오랜만에 사이키델릭/개러지락 셋으로 합니다! . <형색 vol.3> 오랜만에 돌아온 헬리비젼 기획공연 #형색 입니다. 예전에 #적적해서그런지 #헬리비젼 #루디스텔로 와 함께 했던 공연이, 이번엔 초신성 #다브다 와 함께합니다!!i😎 루디와 다브다의 음악이야 말 할 필요도 없이 좋지만, 생기에서의 사운드가 얼마나 좋을지도 너무 기대되네요:) 공연 후에는 하세가와형(양평이형)과 록시의 디제잉도 이어지니 대한독립만세 한 번 부르고 신나게 놀아보아요!! 2018.08.14 (tue) ... 20180814 이 날은 또 하나...오랜만에 사이키델릭/개러지락 셋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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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색 vol.3>
오랜만에 돌아온 헬리비젼 기획공연 #형색 입니다.
예전에 #적적해서그런지 #헬리비젼 #루디스텔로 와 함께 했던 공연이, 이번엔 초신성 #다브다 와 함께합니다!!i😎
루디와 다브다의 음악이야 말 할 필요도 없이 좋지만, 생기에서의 사운드가 얼마나 좋을지도 너무 기대되네요:)
공연 후에는 하세가와형(양평이형)과 록시의 디제잉도 이어지니 대한독립만세 한 번 부르고 신나게 놀아보아요!! 2018.08.14 (tue) 8:30pm
@ 생기 스튜디오 (마포구 서교동 337-27 5층)
@senggistudio

Entrance
예매 : 20,000 / 현매 :25,000
예매처 : 예매링크 @hellivision bio에~
그리고 @inthe_music
http://www.inthemusic.co.kr/performances/?idx=113

출연진
다브다(DABDA) @banddabda 는 김지애(기타/보컬)와 이승현(드럼)을 중심으로 이요셉(기타), 박희수(베이스)가 합세한 밴드이다.
2016년 발표한 EP [저마다 섬]을 발표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고, 현재 멤버들과 함께 ‘파스텔 사이키델릭’ 이라는 밴드 색깔을 정립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변주와 확장 모두에 능한 이들의 진가는, 광활한 사운드와 기하학적인 구성이 유기적으로 출렁대는 공연장에서
명징하게 확인할 수 있다.

헬리비젼(Hellivision) @hellivision 은 즉흥과 집중이 만들어낸 에너지, 인디 씬의 개성 있는 연주자들이 모여 만든,
한국대중음악계의 각 소수 장르에서 큰 족적을 남겼거나 여전히 자신들의 이름을 새기고 있는 밴드의 멤버들이 모인 프로젝트다.
한국 사이키델릭 역사에 혜성처럼 나타났다 사라진 머스탱스의 오건웅(베이스), 한국 인스트루멘탈/포스트 록 음악의 선구자인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의 정지완(드럼), 그리고 재즈 훵크 트리오 세컨 세션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태훈(기타)이 그 주인공이다.
그래서 헬리비젼의 음악은 딱 특정지어 설명할 수 없다. 사이키델릭, 기타 인스트루멘탈, 포스트 록, 재즈 훵크,
이 모든 음악들이 헬리비젼이라는 하나의 용광로 안에 녹아들어 뜨거운 에너지를 내뿜는다.본능과 자연스러움을 표현하는 이 에너지는 관객들을 집중시키고,
흡수해서 절정의 순간에 터트려 버린다. 2014 리버풀 사운드 시티, 러시아 V-ROX 페스티벌에 공식초청 되었다

루디스텔로(ludistelo) @ludistelo 는 공기의 흐름을 바꾸는 음악. 너와 나의 우주, 그 광활함 속에 만개한 사운드의 불꽃놀이.
일렉트로닉 스페이스 록 밴드 루디스텔로 'Play a Star' 라는 의미의 밴드 네임을 가진 LudiSTELO(루디스텔로)는 멜로디, 리듬, 화성, 가사 어느 하나에
치우치지 않은 독특한 분위기의 음악을 들려준다. 국내 음악 씬에서 독보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메이킹 능력을 보여준 'SangJin과 'ASH'가 만들어내는
아날로그 신스,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는 베이스의 ‘Hyunsoo’ 그리고 ‘Hyunjin'의 어쿠스틱 드럼의 솔직한 소리가 더해져 아름답고 독창적인 음악 색채를 표현해 낸다.
이 음악과 사운드는 그들이 경험한 느낌을 담아내는 LudiSTELO만의 방식이며 ‘Play a Star, Play the Earth’의 아이덴티티를 갖고 있는 이들의 음악은
우리가 같이 사는 공간과 일상의 순간을 모티브로 우리를 공감하게 만들어준다. 감성적인 진행, 진보적인 방식의 프로그램 컨트롤, 새롭고 독특한 악기들과의 연결이
LudiSTELO 사운드의 핵심이며, 4인조 밴드의 기본적인 악기구성에 가지각색의 일렉트로닉적인 요소들이 디자인된 LudiSTELO의 음악 색채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환경의 경험을 공감하길 기대해본다
Video by @brokensiliconandroid
#형색vol3 #헬리비전 #hellivision #ludistelo #dabda #dj #hasegawa #djroxy #senggistudio #생기스튜디오 #광복절이브 @frommidnight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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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한 인연 <span class="emoji emoji263a"></span>️ 인연이란 참 신기해요 제가 처음 블로그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제 옷을 많이 좋아해주던 분이 계셨어요 업데이트 되는 옷마다 구매해 주셨는데 어느날 저에겐 꽤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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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한 인연 ️ 인연이란 참 신기해요 제가 처음 블로그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제 옷을 많이 좋아해주던 분이 계셨어요 업데이트 되는 옷마다 구매해 주셨는데 어느날 저에겐 꽤 큰 금액을 한꺼번에 보내시곤 구매할 때 마다 그 금액에서 차감해달라고 하셨어요 전 그때 제겐 나름 충격이었어요 인스타나 블로그를 하고 있지만 제가 당장 그 다음날 닫아버리고 잠적해버릴 수도 있는 거고, 블로그에서 계속 옷을 소개한다고 해도 나오는 제품들이 그 분 스타일이 아니거나 마음에 안드실 수도 있는 거니까요 그 큰 금액을 제게 한번에 맡기셨을 땐, 그 후로 계속 나올 제품들 또한 ... 참 신기한 인연 ☺️
인연이란 참 신기해요
제가 처음 블로그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제 옷을 많이 좋아해주던 분이 계셨어요 업데이트 되는 옷마다 구매해 주셨는데 어느날 저에겐 꽤 큰 금액을 한꺼번에 보내시곤 구매할 때 마다 그 금액에서 차감해달라고 하셨어요
전 그때 제겐 나름 충격이었어요
인스타나 블로그를 하고 있지만 제가 당장 그 다음날 닫아버리고 잠적해버릴 수도 있는 거고, 블로그에서 계속 옷을 소개한다고 해도 나오는 제품들이 그 분 스타일이 아니거나 마음에 안드실 수도 있는 거니까요
그 큰 금액을 제게 한번에 맡기셨을 땐, 그 후로 계속 나올 제품들 또한 다 마음에 들거란 믿음이 있으셨겠죠
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저를, 그리고 저희 옷을 믿어주신 걸 보고 저분이 제게 맡기신 걸 후회하지 않으시도록 더 열심히 한 것 같아요
인생을 살면서 누군가가 나를 그렇게 믿어준게 처음이었고, 저 또한 그 믿음을 받으니 막중한 책임감이 생겼던 것 같아요
블로그 시절 혼자 모든 걸 다 하면서 가끔 너무 벅차 그만 두고 싶을 때도 많았어요 하지만 그때마다 단지 그 고객분 뿐 아니라 선주문 형태로 절 믿고 주문하고 기다리시는 모든 분들을 생각하면 쉴 수가 없었고, 무슨 제품이 또 나올까기대하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만족시켜드리고 실망시켜드리지 않기 위해 더 쉬지 않고 달렸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조금씩 필요한 걸 보완하다보니 어느새 자연스럽게 조그맣게 사무실도 생기고 도와주는 친구도 생기게 되었구요,
나름 첫 사무실이라 수리도 하고 공을 들였는데 일년도 안되어 금방 좁아져 또 새로운 사무실을 구해야 되었을 때 제가 가장 고려한 건 최대한 공사 없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었어요
큰 공간으로 옮기며 고객분들도 가끔 찾아오실 수 있고 사진도 찍을 수 있게 어느정도 저희 분위기와 어울리는 곳이 필요하지만 또 일년만에 옮기게 될 수도 있으니 수리 안해도 되는 곳이 가장 일순위였는데요, 이삼십 군데 넘게 보다 마지막으로 간 곳이 제가 좋아하는 그레이와 베이지가 섞인 컬러감에 우드 느낌의 인테리어를 보자마자 이곳이다 싶어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결정했어요
방도 저희가 원하는 사이즈로 다 나눠져 있고 깨끗해서 도배도 없이 청소만 하구 들어왔는데요, 청소하고 신나서 새 사무실에서 사진 찍어 인스타에 올렸더니 문자가 하나 왔어요
그 고객 분이셨는데, 제가 새로 옮기는 사무실이 그분이 얼마전까지 사무실로 쓰신 곳 같다면서 연락 오신거예요
저희 옷을 그분이 좋아하신 것 처럼 인테리어도 제가 손 하나 댈 필요 없이 제 맘에 쏙 들었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그렇게 사무실에 들어가 또 일년이 금새 지나고 이번에 또 공간이 부족해 이사를 해야되는데도 왠지 이곳을 떠나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물류를 분리시켜 사무실을 두개로 나눠 쓰고 있을 만큼 처음 절믿어주신 그분과 연결된 지금 이 공간이 제겐 큰 의미랍니다
바빠지고 자연스럽게 커져가도 마음 한구석에 처음 제가 가졌던 책임감과 믿음을 잊지 않으려고 끈을 놓지 않으려는 걸 수도 있구요
제 마음속 인연이라 생각한 그분은 언젠가 한번 뵙고 싶다 생각만 했는데 오래된 저희 어머니 가방을 커스터마이징하며 가까워진 @historybydylan 가 언니의 오랜 친구가 몽또또의 팬이라며 얘길 하시는 데 바로 그 분인거예요
또 한번 그 인연에 놀라며 꼭 같이 보자고 얘기했었는데 다들 바쁘셔서 일년이 지나고 이렇게 만나게 되었어요
처음 만났지만 4년간 어느 부분으로든 연결되었던 그인연에 어색함도 부끄러움도 없이 이날 참 많은 얘길 나눴고 정말 즐거웠어요 ☺️
세상 참 신기하고 재밌죠,
이렇게 우리 같이 여행가면 정말 재밌겠다며 얘기 했는데 정말 언젠가 그렇게 될 그때를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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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godpeople_com - . . 울타리(text book)라는 책에 재미있는 일화가 나와 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에게 건강한 울타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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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godpeople_com - . . 울타리(text book)라는 책에 재미있는 일화가 나와 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에게 건강한 울타리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렇게 했을 겁니다. 그는 강도 만난 사람을 간호하기 시작합니다. '내겐 낙타사업이 있지만, 이 사람은 내가 필요해...' 그는 자신이 가야하는 낙타사업을 가지 않고 강도 만난 사람을 계속 돌봅니다. 결국 선한 사마리아인의 낙타사업은 망하고 이 사람은 강도 만난 사람에게 화를 냅니다. "당신 때문에 내 사업이 망했소!!!" 그러나 성경의 ... @Regrann from @godpeople_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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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text book)라는 책에
재미있는 일화가 나와 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에게 건강한 울타리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렇게 했을 겁니다.

그는 강도 만난 사람을 간호하기 시작합니다.
'내겐 낙타사업이 있지만, 이 사람은 내가 필요해...' 그는 자신이 가야하는 낙타사업을 가지 않고 강도 만난 사람을 계속 돌봅니다. 결국 선한 사마리아인의 낙타사업은 망하고 이 사람은 강도 만난 사람에게 화를 냅니다. "당신 때문에 내 사업이 망했소!!!" 그러나 성경의 선한 사마리아인은 그 사람을 내버려두지도 않지만 자신의 맡은 임무 또한 잊지 않습니다.

열심히 간호한 후에, 맡을 수 있는 사람에게
그 일을 맡기고 다시 돌아와 보겠다고 합니다. (강도만난 사람을 여관주인에게 부탁하는데 여관 주인에게 모든 돈을 다 주고 떠나버렸다면, 여관 주인이 다친 사람을 잘 돌보지도 않고 돈을 써버릴 수도 있지만
그는 먼저 돈을 어느 정도 준 후에
다시 와서 보겠다고 했기에 여관 주인은 더 잘 돌보았겠지요. 하하... 지혜롭습니다.) .

어떤 사람은, 모든 짐을 다 짊어지고
힘겹게 걸어갑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말합니다
난... 크리스천이니까...
그러나 실제로는 다른 사람에게 일을
나눠서 하자고 말하고 싶지만,
그 사람이 무서워서 말을 못하는 것이였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리더의 명령에 따라서
질서있게 일이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화 잘 내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일을 합니다

사람들은 화 잘 내고 마음대로 하려는
그 사람을 너무 싫어하지만,
앞에서는 말하지 못합니다.
이것은 맞을까요?

아닙니다
동기가 두려움이라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 문제를 하나님께 들고 나가십시요.
하나님, 이런 일이 생겼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마음에 있는 질문들을 진실하게 말씀하십시요.
그 사람을 미워했다면 회개하면서
용서의 마음을 구하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죄가 있으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 막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우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 뒤에서
역사하는 원수를 예수님 이름으로 묶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보십시요.
하나님께서 말씀과 기도를 통해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실 것입니다.
마음에 평안을 주실 때까지 충분히 기도해보세요.
어떤 일은 기도가 더 쌓여야 할 일들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청지기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 빌린 것입니다.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기에
항상 하나님의 허락을 먼저 받고 움직여야 하는 것입니다.

문제를 분별했다고 우리 마음대로 해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 동기가 되어야 하고, 해결하는 방법 또한 하나님께 받아서 해야 합니다

주님. 나이가 들면, 경험이 많아지니
더 지혜로워질 줄 알았습니다.
더 담대해질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고 경험이 많아졌는데도,
더 힘이 없고 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상황의 좌절감이 나를 누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문제보다 크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만이 희망입니다. 주님을 간절히 의지합니다. 이 문제를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갈 길을 보여 주시옵소서.

눅6:28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시25: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잠22:10 거만한 자를 쫓아내면 다툼이 쉬고 싸움과 수욕이 그치느니라
시44:6 나는 내 활을 의지하지 아니할 것이라 내 칼이 나를 구원하지 못하리이다
마10: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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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sunshine_bali . 발리에서 만난 사람들. 혼자 떠나왔지만 혼자보다는 함께했던 시간이 더욱 많았던 발리 생활. 여행길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여행을 마무리하며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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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sunshine_bali . 발리에서 만난 사람들. 혼자 떠나왔지만 혼자보다는 함께했던 시간이 더욱 많았던 발리 생활. 여행길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여행을 마무리하며 다시 떠올려 보았다. . 유럽 여행을 인연으로 만나 함께 발리 여행을 하기 위해 호주에서 온 나탈리. 비자 연장을 위해 호주에 들렀을때 포근한 잠자리를 내어주고 따뜻한 집밥을 대접해준 고마운 친구다 ️ 너와 매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나누었던 대화는 정말 잊지 못할거야. 우리 꼭 제주에서 만나자 내가 보답할게 . . 발리 생활의 보물같은 인연 세비 함께 서로의 언어를 배우고, ... #_sunshine_b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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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만난 사람들. 혼자 떠나왔지만 혼자보다는 함께했던 시간이 더욱 많았던 발리 생활. 여행길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여행을 마무리하며 다시 떠올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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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을 인연으로 만나 함께 발리 여행을 하기 위해 호주에서 온 나탈리. 비자 연장을 위해 호주에 들렀을때 포근한 잠자리를 내어주고 따뜻한 집밥을 대접해준 고마운 친구다 ❤️ 너와 매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나누었던 대화는 정말 잊지 못할거야. 우리 꼭 제주에서 만나자 내가 보답할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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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생활의 보물같은 인연 세비 🎁 함께 서로의 언어를 배우고, 함께 그림도 그리며 참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현지인 찬스로 참 많은 도움을 받아서 고마웠다. 밤이면 스쿠터로 집에 데려다 주기도 하고, 홈스테이 구하는데도 가장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히잉 고마워 😍 한국을 정말 사랑하며 정많고 고마운 친구. 한국에 오면 꼭 우리집에 놀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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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디지털 노마드 프로그래머 캐내디언 친구 조나단. 드럼 취미가 비슷해 드럼을 가르쳐 주기도 하고 서로 직업과 교육에 대한 대화를 참 많이 나누었다. 언젠가 한국에 여행오고 싶다던! 올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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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바투르 등산을 힘이 되어주었던 규상씨! 호주에 살며 휴가차 발리 여행을 와서 나의 영업에 넘어와 우리동네에서 일주일을 다 보냈던 동행. 매일 행복하다고 말하는 모습에 덩달아 행복해졌다. 사진을 넘 배우고 싶어해 알려줬더니 일취월장 실력을 보이며 놀라게 했다는..!! 호주가면 꼭 연락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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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은 미소로 요가를 가르쳐줘서 팅커벨 아니냐며 뿅 반해버린 novita 요가 선생님 😍 넘 예쁜 목소리에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셔서 요가 가는길이 넘 즐거웠다. 함께 바디프로필 촬영을 하며 데이트 하던 시간이 넘 행복했다 🧘‍♂️💕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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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나에서 만난 아닉 😍 투어 가이드로 만났지만 넘 친구처럼 편안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어 어느새 친구가 된 우리. 친구들과 나이트마켓 갈때 초대해줘 함께 현지인들의 축제를 즐길수 있었다. 넘 고마운 친구 ! 진짜 가족들과 로비나에 가서 또 만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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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길게 동행하며 로비나와 램봉안을 함께 여행했던 경민오빠, 정걸, 수연이 ❤️ 넘 좋은 동행들을 만나 더욱 특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수 있었다. 귀여운 막둥이 수연이. 나이차이 많이 나는 언니 오빠들이라 여행 다니느라 어려웠을텐데 언제나 씩씩하게 다니는 모습이 참 대견스러웠다. 남은 여행 아프지 말고 즐겁게 마무리 잘해 😍 항상 큰오빠처럼 아빠처럼 우리를 챙겨주던 경민오빠 👍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반찬들도 챙겨와주셔서 정말 감동했어요 😍 한국에서 꼭 다시 만나용 ! .
우붓의 동네 이웃 주민이 되어 매일 밥친구 하며 끊임없이 큰웃음을 주고 좋은 에너지를 나누어 주었던 정걸이. 넘치는 끼를 알아보고 팟캐스트 게스트로 초대도 하고, 멋진 모델로 엄청난 활약을 해주어서 덕분에 좋은 결과물과 즐거운 추억을 가득 만들었다. 인생 고민을 나누며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든든한 친구 ! 앞으로 남은 여행 건강하고 즐겁게 잘해. 화이팅 우리는 호주에서 또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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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름뿌양과 틸타 강가 따만 우중 투어를 했던 미국인 친구 앨리사와 재현님. 새벽 4시부터 출발하는 강행군을 함께해주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유쾌한 에너지 나누어줘서 정말 고마워용 ! 언제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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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에서 큰 기쁨을 주었던 나의 맛집들 😍 그 중 베스트는 단연 bali soul이였다. 맛있는 음식에, 저렴한 가격, 갈때마다 세상 반갑게 맞이해주는 직원들까지 💕 20번 넘게 다녔던 레스토랑이라 떠나기전 마지막 식사를 하고 얘기했더니 넘 아쉬워해서 함께 사진을 찍었다. 친구들과 약속한 대로 내년에 또 다시 와서 나를 기억해주면 정말 행복할것 같다. be pasi, warung pojok, sage, kasamusa, warung mama .. 그리고 한식이 그리울때 한줄기 빛이 되어준 클라우드 나인. old freinds cafe, lundury, 한달 넘게 지냈던 우리 홈스테이 사장님 부부와, 마사지삽 직원들, 열심히 요가다니는 나를 넘 예뻐해 주시던 요가 우붓 센터 직원들, 언제나 다정하게 환영해주던 out post 직원분들. 나를 믿고 발리에서 스냅 사진을 찍은 고객님들까지.. ❤️ .
발리의 아름다운 풍경과 분위기도 좋았지만 소중한 인연들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행복했던게 아닐까. 잊지못할 발리 살이. 저와 인연을 맺은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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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이 사랑한 도시 비엔나에서<span class="emoji emoji2728"></span><span class="emoji emoji2728"></span> <span class="emoji emoji1f4cd"></span>사랑하는 영화 비포선라이즈를 곳곳에서 영화 장면처럼 느낄 수 있었다는게 <span class="emoji emoji1f44f"></span>🏻<span class="emoji emoji1f44f"></span>🏻 특히 비포선라이즈에서 에단호크와 줄리델피가 이야기하던 Caf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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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이 사랑한 도시 비엔나에서 사랑하는 영화 비포선라이즈를 곳곳에서 영화 장면처럼 느낄 수 있었다는게 🏻🏻 특히 비포선라이즈에서 에단호크와 줄리델피가 이야기하던 Café Sperl에서 세상 행복한 표정으로 피아노를 치시던 할아버지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어딜가도 맛있었던 디저트와 커피, 음식들! 처음 먹을 땐 음식 양이 적고 심심한 맛이 난다 싶은데 먹을 수록 감질맛 나고 손이 가던 비엔나 음식 예쁜 하늘과 풍경 속에서 눈을 뜰 수 있었던 시간. 다소 오해할 수 있는 무뚝뚝한 표정속에 따듯한 배려가 있던 빈 사람들. ( 특히나 캐리어를 ... 예술가들이 사랑한 도시 비엔나에서✨✨
📍사랑하는 영화 비포선라이즈를 곳곳에서 영화 장면처럼 느낄 수 있었다는게 👏🏻👏🏻 특히 비포선라이즈에서 에단호크와 줄리델피가 이야기하던 Café Sperl에서 세상 행복한 표정으로 피아노를 치시던 할아버지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어딜가도 맛있었던 디저트와 커피, 음식들! 처음 먹을 땐 음식 양이 적고 심심한 맛이 난다 싶은데 먹을 수록 감질맛 나고 손이 가던 비엔나 음식
📍예쁜 하늘과 풍경 속에서 눈을 뜰 수 있었던 시간.
📍다소 오해할 수 있는 무뚝뚝한 표정속에 따듯한 배려가 있던 빈 사람들. ( 특히나 캐리어를 끙끙 대며 내리는 중, 나보다 마른 할아버지가 같이 들어주셨다 👴🏻흡 )
📍여행 막바지에 맛보게 된 오렌지 주스의 매력🍊
📍여행도 삶과 마찬가지. 내 뜻대로 모든 것이 흘러가지 않는 다는 점.
📍여행 도중 내가 짜증 섞인 푸념을 해도 잘 넘길 수 있게 옆에서 긍정의 힘으로 이끌어준 내 짜박언니 자은언니는 사랑이었다✨ 마이 정신적 지주 고마워효
📍시작부터 잔잔하게 아프더니 여행 막바지에 몸이 아파서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낀다 😭

Dan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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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시 40분쯤 여명이 비치기 시작했다. 하얀 동쪽 하늘이 점점 붉은 기를 띤 진한 노란색으로 번져갔다. 6시가 조금 넘자 드디어 태양이 웅장하게 솟구쳤다. 처음 달려 보는 공주부여고속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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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시 40분쯤 여명이 비치기 시작했다. 하얀 동쪽 하늘이 점점 붉은 기를 띤 진한 노란색으로 번져갔다. 6시가 조금 넘자 드디어 태양이 웅장하게 솟구쳤다. 처음 달려 보는 공주부여고속도로 주변의 풍경이 드러났다. 낮은 산자락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아직 옛스런 모습을 한 집들이 정겨웠다. 높은 산이 많은 내 고향 양구와 산 높이를 빼곤 모든 것이 고향 마을 같았다. 마치 고향에 온 듯한 느낌이었다. 옛날 생각이 났다. "야, 할아버지가 좋아하던 노래나 들어볼까?" 말벗이 되어주겠노라고 기꺼이 동행해준 큰 아들에게 말을 건넸다. '돌담길 돌아서며~~~ ... -
5시 40분쯤 여명이 비치기 시작했다.
하얀 동쪽 하늘이 점점 붉은 기를 띤 진한 노란색으로 번져갔다.
6시가 조금 넘자 드디어 태양이 웅장하게 솟구쳤다.
처음 달려 보는 공주부여고속도로 주변의 풍경이 드러났다.
낮은 산자락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아직 옛스런 모습을 한 집들이 정겨웠다.
높은 산이 많은 내 고향 양구와 산 높이를 빼곤 모든 것이 고향 마을 같았다.
마치 고향에 온 듯한 느낌이었다.
옛날 생각이 났다.
"야, 할아버지가 좋아하던 노래나 들어볼까?" 말벗이 되어주겠노라고 기꺼이 동행해준 큰 아들에게 말을 건넸다.
'돌담길 돌아서며~~~ 징검다리 건너갈 때 ~~~
~~~
새 봄이 오기전에 잊어 버렸나
고향에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아버지는 술을 좋아하셨다.
거나해지면 그때마다 이 노래를 멋들어지게 부르곤 했다.
난 아버지 곡조로 노래를 따라 불렀다.
옆에 있는 아들이 말했다.
"할아버지가 숯불에 구어주시던 고등어가 참 맛있었는데"
순간 눈물이 핑 돌았다.
아버지가 그리운 눈물이요, 참회의 눈물이었다.

군산은 좀 추웠다.
새하얗게 서리 내린 모습이 벚꽃 나무 사이로 선명했다.
공기는 맑았다.
운동장으로 들어섰다.
운동장은 아담했다.
몸 푸는 주자들, 끼리끼리 모여서 담소를 나누는 주자들, 스피커 소리 ....여지없는 마라톤 대회장이었다.
어른들의 시골 운동회같은 느낌이었다.
몇몇 달벗님을 만났다.
멀리서 뵈니 더 반가웠다.

기온이 좀처럼 오르지 않았다.
싱글렛만 입어, 껴입어,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됐다.
싱글렛만 입기로 했다.

운동장을 빠져나와 330페메 무리들과 얼마간을 달리며 몸을 달구었다.
몸이 이젠 더 댕기라고 신호를 보내왔다.
무리에서 벗어났다.
좀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풀 주자 우측으로" 차량에서 퍼져나오는 확성기 소리가 들렸다.
하프 선두 주자들이 벌써 쫓아온 것이다.
힘찬 발 소리가 들렸다.
시선을 옆으로 돌렸다.
달벗 재영 님도 있었다.
"송재영, 화이팅, 송재영, 화이팅" 크게 외쳤다.
힘차게 달리고 있었다.
그 뛰는 모습 늘 멋있다.

군산마라톤은 처음이다.
뜀길의 표고차도 모르고 뜀길의 모양새도 모른다.
알려고 하지 않았고 알 필요도 없었다.
낯선 곳에서 마냥 마라톤을 즐기고 싶어 참가한 대회이기 때문이다.
험난하든 평탄하든 쭉 뻗은 직선 주로든 구불구불 곡선 주로든 오늘 내겐 전혀 상관없다.
모든 새로움을 받아들이며 힘있을 땐 빡세고 줄기차게 힘 빠지면 천천히 왜 달려하며 맘껏 이 4월의 하루를 나를 움직이며 즐기면 된다.
하늘도 내 맘을 읽었나, 좀 산산하긴 했지만 봄볕 좋고 공기 마음껏 마시세요의 날씨였다.
좋다, 달려보자!

주로는 넓었다.
넓은 뜀길에 시야 안에서 앞서 달리는 주자는 몇 안 되었다.
숨이 편안한 상태에서 내가 달릴 수 있는 만큼 달렸다.
그렇게 한 명 두 명 앞섰다.
7K쯤이었던 것 같다
다음 런클 달벗님을 만났다.
"오늘 힘이 좋아요." 그가 말했다.
이럴 때 늘 내가 하는 말 "힘있는데 까지만요."라고 하고 달려 나갔다.
단체전에 참가한 듯한 전주의 한 마라톤클럽 달무리들이 날 따라붙었다.
그들은 5명이 무리 지어 달리는 라라무리들이었다.
한 동안을 5:1로 엎치락뒤치락하며 금강을 따라 이어지는 긴 길을 달렸다.
내가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달리며 도심을 완전히 벗어났다.

시골 냄새가 물씬 풍겼다.
아침을 안 먹었더니 배가 고팠다.
20K 급수대에서 잠깐 멈춰서서 바나나를 먹었다.
전주 마라톤클럽 무리들이 지나갔다.
그 사이에 그들과 30M ~50M 간격이 벌어졌다.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그들을 따라잡으려고 가속했다.
내 힘이 좀 떨어진 듯했다.
좀처럼 거리를 좁힐 수 없었다.
이를 악물었다.
결국 약 3K 정도를 달려서 그들을 따라잡았다.
그들이 날 쳐다봤다.
그들과 무리 지어 한적한 시골 마을 길을 얼마 간을 달렸다.

그들을 따라잡으니 뜀길가의 벚꽃이 눈에 들어왔다.
힐끔힐끔 벚꽃과 마을 풍경을 눈에 담았다.
마을은 한적하고 벚꽃은 여유를 가득 담고 있었다.
도심의 조명빨 받은 벚꽃과는 달리 수수했다.
빛을 비추지 않아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왜 더 화려하게 보이려고 벚꽃을 괴롭히는 거야라는 쓸데없는 생각이 스쳤다.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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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4db"></span>10월 5~7일 ( 첫째주 금요일 ~일요일 ) 에 #시월의어느멋진날에지리산에서별헤는밤 .. 초대하는 공지 올립니다 !!!! . 다음주 수요일날 마감 예정이니 오실 분들은 각자 스케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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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7일 ( 첫째주 금요일 ~일요일 ) 에 #시월의어느멋진날에지리산에서별헤는밤 .. 초대하는 공지 올립니다 !!!! . 다음주 수요일날 마감 예정이니 오실 분들은 각자 스케쥴 확인후 연락주세요 !!! ( 다이렉트메세지 또는 010 8665 5608 로 전화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 . .여러분이 주무실 민박집 방은 세개 이며 방에는 화장실과 요리가 가능한 싱크대 냉장고 등이 구비가 되어 있습니다 보통 4 ~5 분이 주무시면 되는 방 입니다 ... . . .지리산천왕봉이 훤히 올려다 보이는 마당에는 바베큐를 할수도 있으며 .. 또한 ... 📛10월 5~7일 ( 첫째주 금요일 ~일요일 ) 에 #시월의어느멋진날에지리산에서별헤는밤 .. 초대하는 공지 올립니다 !!!! .
다음주 수요일날 마감 예정이니 오실 분들은 각자 스케쥴 확인후 연락주세요 !!! ( 다이렉트메세지 또는 ☎010 8665 5608 로 전화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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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주무실 민박집 방은 세개 이며 방에는 화장실과 요리가 가능한 싱크대 냉장고 등이 구비가 되어 있습니다
보통 4 ~5 분이 주무시면 되는 방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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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천왕봉이 훤히 올려다 보이는 마당에는 바베큐를 할수도 있으며 .. 또한 , 민박집 주인내외가 전통방식의 막걸리를 만들고 있다는 놀랍고도 무서운 사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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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댁에는 사람을 좋아하는 삽살이 윙키가 주인분들과 같이 지내고 있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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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12분정도 이번모임에 참여 가능하오니 연락주시구요 .
. 서로 일면식이 없으신 분 들끼리 이틀을 지내셔야 되기에 너그러우며 친화력이 있는 성격이길 바래보며 이점 이해 부탁드려요 ... .
.독방이 아닌 누추한 곳에 초대하여 죄송합니다 ^^;; 일단 ... 문의 들어오는 분 들과 오실 분 들이 정해지면 방 배치를 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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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모임에 오실때는 각자 마실것 드실것 은 갖고 오시구요 ( 우아하게 포트럭파티 라고 하죠 ) ... 회비 × 숙박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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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모임은 ... 지리산갈래 , 그냥 잠만잘래 , 사진만찍을래 , 아니면 내맘대로할래 , 등 등 .... 각자 하고픈 대로 자유롭게 지내시다 가시길 바라는 즉흥적인 생각으로 만들었기에 이왕이면 .. 나 홀로 쉬러 오시길 바랍니다 !!!!!
.( 애완견 애묘 동반 × 가족 × ... 그래도 가족과 오고 싶다면 다른분들께 방해가 되지않도록 방을 따로 예약하시길 부탁드려요 미리 연락주시면 예약하는데 도움을 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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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새는 워낙 개성이 강하고 뚜렷한 자기주장 애착시대인지라 .. 비박을 원하시는 분 들은 ... 지리산 하늘아래 어디에든 펴고 주무실 수 있는 곳 이 많으니 마음껏 비박 을 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 텐트여유가 있으면 갖고 오셔서 누군가에게 추억에 남을 비박을 하실 기회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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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의 지리산은 한낮을 제외하고는 아주 쌀쌀하고 춥기에 옷을 제법 준비하고 오시구요 .. 라면 1박스 는 이미 준비되었으니 다른 먹거리로 갖고 오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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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모임 인지라 여러분을 만난다는 생각에 저도 무척이나 설레입니다 ..
금요일 오시기 힘이 든다면 토요일 오셔도 괜찮은데요 .. 지리산마천은 오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멀어도 넘 먼 곳에 있답니다 ( 오시면서 놀라실 수 있어요 ^^;; )
우리나라 지리적인 특성상 내륙으로 들어온 깊숙한 골짜기 지리산이기에 오며가며 거의 하루의 시간을 다 사용하므로 늦더라도 금요일 도착을 권해드립니다 ... 그리고 이동 거리가 멀고 초행시골길을 밤운전해서 오는 건 위험하다보니 ... 만약 카풀을 해야된다면 어느 지역에서 출발을 하는지 알려주시면 오시는 분들을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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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를 타고 오시는 법 은 ... 출발지에서 마천 ( 백무동 ) 을 티켓팅한뒤 마천터미널에서 하차후 ... 버스터미널옆 택시를 타시면 됩니다 .. ( 금계 별무리민박집 에 데려다 달라고 하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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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이용시 ...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길 53 ~10 #별무리민박 .. 으로 오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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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도시에서 출발할때 소요시간 ... .
. * 동서울 ~마천까지 3:30 ~4시간 소요 (고속버스이용시 ) .
. * 부산 ~마천까지 2:30 ~3:00 시간 소요 ( 자동차 이용시 ) .
. * 대전 광주 전주 대구 ~ 마천까지 2:00 ~ 2:30 ( 자동차이용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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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임이 있는 10월 첫쩨주 는 징검다리 연휴이기에 10월 9일 까지 월차나 연차를 내어 오셔도 될것 같은데요 ... 단 , 7 ~9 일까지 더 있고 싶으시면 저에게 알려주시길 바래요 ... 지리산의 가을 날 가을 밤 가을 풍경을 맘껏 누리고 가시길 적극 권해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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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아름다운 시월의 지리산마천 에서 여러분에게 좋은 추억을 드리고 싶습니다
늘 지켜봐 주시는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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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마천골_별헤는밤 .
#지리산에서놀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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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국립공원 #지리산마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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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머무는 자리에는 항상 “Advil” 약통이 하나씩 자리해있어요! 왜냐하면 거의 항상 두통에 시달리기 때문에 그렇죠. - 더군다나 잠 역시 두통과 스트레스로 인해 깊게 잠들기가 힘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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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머무는 자리에는 항상 “Advil” 약통이 하나씩 자리해있어요! 왜냐하면 거의 항상 두통에 시달리기 때문에 그렇죠. - 더군다나 잠 역시 두통과 스트레스로 인해 깊게 잠들기가 힘들어 잠자기 전에는 “Advil PM”을 거의 항상 복용하는 편이에요~ ;-) - 그리고 많은 분들이 제가 “아메리카노”를 매우 즐겨하는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저는 원래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요. 단지 “카페인” 때문에 마시는 것이지요~!! - 매일 아침 8시에 일어나서 저녁 12시까지 하루를 보내다보면 솔직히 제정신으로 버티긴 쉽지 않아요. 더군다나 그 와중에 ... 제가 머무는 자리에는 항상 “Advil” 약통이 하나씩 자리해있어요! 왜냐하면 거의 항상 두통에 시달리기 때문에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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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잠 역시 두통과 스트레스로 인해 깊게 잠들기가 힘들어 잠자기 전에는 “Advil PM”을 거의 항상 복용하는 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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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많은 분들이 제가 “아메리카노”를 매우 즐겨하는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저는 원래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요. 단지 “카페인” 때문에 마시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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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8시에 일어나서 저녁 12시까지 하루를 보내다보면 솔직히 제정신으로 버티긴 쉽지 않아요. 더군다나 그 와중에 건강한 정신을 유지한다는 것은 더욱 어려운 부분이죠. 그런데 여기서 더욱 더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바로 “나를 믿고 따라와주는 이들”의 “시간을 지켜주는것”이 그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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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오로지 나와 가족을 위한 인생을 산다면야 지금처럼 (내가 제일 잘하는)즐기고 누리고 경험하고 만족하며 살 수 있겠지만,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고나니 저만의 “자리”가 자연스럽게 생겨나게 되었고 동시에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쳐야하는 위치”가 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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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이러한 저의 “위치”가 좋습니다. 제가 가장 원했던 것이 바로 “이러한 것”이거든요. 그게 무엇이냐하면, “더 나은 나의 삶”을 나처럼 계속해서 찾아가도록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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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주변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요즘 같은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그저 자신의 삶에 집중하여 “스스로 하고자 함을 찾아가는 삶”. 그게 저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해요. 사실 어렸을 때만 하더라도, 친구 집 앞에서 “성관아 놀자~”라고 여러번 외쳐야했던 그 시절에는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뉴스”나 “모임”에서나 들을 수 있는 것들이라 요즘 보다 시야는 좁았지만 삶이 “스스로에게 집중”되기 쉬웠던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 만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야기를 나눠보면,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 “어디서 들었거나” 또는 “남의 이야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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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서 말한대로, 많은 사람들이 각기 “자신의 이야기”로 인생을 풀어갔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때문에 지금 만나는 사람들이라도 최대한 그들의 인생을 찾아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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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저 역시 발전에 단계에 있는 사람으로서 이들에게 저도 모르는 “인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에요. 단지, “내가 요즘 생각하는 것”을 나누고 질문하며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생각해보는 것 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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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매일매일을 보내다보니,(그나마 남는 시간은 아내와 함께 보내야하고...) 결국 이렇게 “약과 커피”의 의존 없이는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상황(목도 너무 아파요!)이 되버린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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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제까지나 제가 이러한 일상을 보낼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현재 제게 주어진, 또는 제가 지금하고 싶은 일이 “이러한 것”이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지금은 이렇게 하루하루 파이팅하며 보낼 수 있는 거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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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우리 아이가 어느정도 성장해서 “아버지의 라이프스타일”을 캐치 할 수 있을 때가 되었을 때, 저와 제 주변의 친구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보며 “도전 받고 존경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꼭 그런 “건강하고 멋진 삶”이 되고야 말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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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10대의 고생과 20대의 고생을 마치고, 30대의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40대까지는 고생을 계속하게 될 것 같아요. 아마 이런걸 “사서 고생”이라고 부르는 것 같던데, 뭐 이게 10대부터 시작되었던 제 즐거움이자 그 즐거움이 담긴 “라이프 스타일”인걸요.(“쓸데없는 고퀄” 역시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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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지금처럼 꾸준히 즐겁게 하루하루를 빡빡하게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할 수 있을 때 까지 말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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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il #약 #이야기 #나눔 #드러머 #디렉터 #투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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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아, 진짜 간절하면 꿈이 이루어지긴 하나봐요. 국어 5등급에, 글쓰기를 가장 어려워하는 저에게 이 버킷리스트 꿈은 정말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이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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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아, 진짜 간절하면 꿈이 이루어지긴 하나봐요. 국어 5등급에, 글쓰기를 가장 어려워하는 저에게 이 버킷리스트 꿈은 정말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이름으로 된 책 내기" 오늘 원했던 출판사와 여행에세이 출판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와 얘는 아프리카 한 번 갔다온 거로 뭐가 다 잘되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제 가까운 주변 사람들은 알겠지요. 꽤 열심히 했고 꽤 마음고생을 했는지요. 저는 출판사와 이야기 된 후에 원고를 쓴 것이 아니라 "세화야 너 한 번 써봐."하고 용기주신 박상미 교수님의 말 한마디로 ... 좋은 소식♡

아, 진짜 간절하면 꿈이 이루어지긴 하나봐요.
국어 5등급에, 글쓰기를 가장 어려워하는 저에게 이 버킷리스트 꿈은 정말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이름으로 된 책 내기"

오늘 원했던 출판사와 여행에세이 출판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와 얘는 아프리카 한 번 갔다온 거로 뭐가 다 잘되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제 가까운 주변 사람들은 알겠지요. 꽤 열심히 했고 꽤 마음고생을 했는지요.
저는 출판사와 이야기 된 후에 원고를 쓴 것이 아니라 "세화야 너 한 번 써봐."하고 용기주신 박상미 교수님의 말 한마디로 맨땅에 헤딩했습니다.

겨울방학은 거의 알바,카페,집 을 반복하면서 글쓰기에 몰입했어요. 얼마나 불안했는지 몰라요.
이렇게 써서 다 거절당하면? 난 자비 출판할 돈도 없는데.
친구들한테 나 이거 책 못내면 내가 130장 프린트해줄테니 지하철 오가면서 읽어달라고 하며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그렇게 몇 달의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처음부터 다 잘된건 아니었어요. 처음 연락와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만났던 출판사는 저에게 무리한 조건을 제시하길래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지요. 그럼 그렇게 끝내면 되지. 그 자리에서 제 희망을 야심차게 짓밟아 주시더라구요.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연락오기 힘들거에요. 여행에세이는 특히 그래요. 저희만 해도 하루에 얼마나 많은 여행기 투고가 오는데요. 다들 세화씨처럼 이러시고 결국 6개월 후에 다시 연락오더라고요. 사실 맨 위에 한 두 페이지 읽으면 딱 느낌와요"
아, 내 글이 별로구나.. 돈이 들어가도 여기랑 해야하나? 근데 나 돈 없는데. 자신감이 바닥났죠
진짜 친구들한테 프린트해서 줘야하나. 내 겨울방학을 보낸 이 시간은 나가리가 되는건가. 글을 갈아 엎어야하나. 이 원고는 이대로 묻어야하나 "너 제안을 거절하면 너도 거절해, 급하게 생각할 필요없어" 라고 말해주는 교수님과 "야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지마. 130페이지를 써보는 경험 자체가 대단하다 나는 절대못해" 라고 말해주 는 친구들과
"저는 5년걸렸어요. 절대 주눅들지말고 잘 안풀린다해서 자신의 글 탓하지말아요. 저도 해보니까 출판사의 내부 사정과 시기 등이 잘 맞물려야 하는거더라고요." 라고 말해주는 여행작가님 덕분에 마음을 추스리고,

출판은 어떻게 됐어? 하는 주변 사람들 질문들에 "계속 하고는있는데 힘드네.."라고 얼버무리며 잠시 기다렸어요. 페이스북에 괜히 큰소리쳤나 하면서요.

반 포기상태였던 쯤, 죽었던 희망과 에너지가 다시 생겼습니다. 어느 한 출판사로부터 거절을 당했거든요. 거절의 메세지였는데 세상에서 가장 멋진 거절이었어요. 그 거절 덕분에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세화님의 재기발랄한 분위기와 제목 워딩, 글 모두 정말 멋지고 인상깊었습니다. 기획안도 설득력있게 잘 쓰셨더군요. 충분히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 출판사가 여행서를 만든지 얼마 되지 않아 세화님의 책을 멋들어진 책으로 만들기에는 저희 내공이 부족하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이 소소한 칭찬 덕분에 다시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렇게 멋지게 거절을 할 수도 있구나. 하고 한 층 배우기도 했죠

그러던 중, 한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어요. 저보다 제 책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준 고마운 분이었어요. 기쁜마음에 집까지 거의 날아왔던 것 같아요. 그리 좋은 조건은 아니지만 나쁜 조건도 아니었고, 무엇보다 사람이 참 좋았거든요.
그런데 그 날, 무슨 운이 들이닥쳤는지
집에 오니 이메일 하나가 와있었어요.
제가 가장 하고 싶었던 출판사들 중 꽤 큰 한 곳에서 한달이 지나고 답이 왔더라구요. 함께하고싶다고 이미 계약을 했느냐고.
세 번째 출판사와 오늘 만나고 왔습니다. 저에겐 최고의 조건이었어요. 항상 사람따라 갔던지라, 사실 아직도 두번째 출판사와 고민이지만, 이번에는 그래도 주변 조언에 따라 후자를 선택하기로 했어요. 이것도 정말 행복한 고민이네요.
여행이 주는 기운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여행다녀와서 바뀐 게 하나 있다면, '안될 것 같아 하는' 마인드에서 '안될 게 뭐있어?' 하는 자신감과 용기였습니다. 그게 이번에도 통했네요ㅠㅠ

응원해준 모든 사람들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 저녁은 다이어트를 잠시 잊고 맥주나 실컷 마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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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방송,영상에 올라오는 댓글들중 종종 인상이 찌푸려지는 댓글들을 보이는데 대부분 12여맨때를 원하는 댓글이더라구요. 12여맨때로 돌아와달라 12여맨팬들은 잊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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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방송,영상에 올라오는 댓글들중 종종 인상이 찌푸려지는 댓글들을 보이는데 대부분 12여맨때를 원하는 댓글이더라구요. 12여맨때로 돌아와달라 12여맨팬들은 잊었냐 돈때문에 버렸냐 돈이 그렇게 중요하냐는 다시 예전 영상 비공개 영상을 풀어달라 등 그 당시를 원하는 팬들의 댓글들이 보이더라구요. 그 외 멤버들 발언을 하며 ㅇㅇㅇ 때문에.. 변했다 유치해졌다. 옛날 멤버들 이름을 발언하며.. 비교 하는 댓글이 너무 이젠 정도를 지나치다고 생각 했습니다. 지금 저랑 같이 방송한다는 이유로 같이 방송하는 친구들 까지 욕먹는건 너무 싫네요. 현재 ... 안녕하세요? 생방송,영상에 올라오는 댓글들중 종종 인상이 찌푸려지는 댓글들을 보이는데
대부분 12여맨때를 원하는 댓글이더라구요. 12여맨때로 돌아와달라 12여맨팬들은 잊었냐
돈때문에 버렸냐 돈이 그렇게 중요하냐는 다시 예전 영상 비공개 영상을 풀어달라 등
그 당시를 원하는 팬들의 댓글들이 보이더라구요.
그 외 멤버들 발언을 하며 ㅇㅇㅇ 때문에.. 변했다 유치해졌다. 옛날 멤버들 이름을 발언하며.. 비교 하는 댓글이 너무 이젠 정도를 지나치다고 생각 했습니다.
지금 저랑 같이 방송한다는 이유로 같이 방송하는 친구들 까지 욕먹는건 너무 싫네요.

현재 멤버들에게 컨셉을 준 사람도 저고, 상황극 내용도 제가 만든거니 어떻게 보면 제탓일텐데 참..
과거 멤버도 현재 멤버도 똑같은 사람이고 감정이 있어요. 더이상 비교 하지 말아주세요.

컨셉을 바꾼후 1년 넘게 여러분들이 저한테 무슨말을 하시는지 여러분들 보다
12여맨이 어떤 사람인지 제가 어떤 방송을 했는지에 대해선,
여러분들이 저한테 무슨말을 하고싶은지 제가 더 잘알고 있습니다.

저는 2011년 ~ 2015년까지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하는 BJ 였습니다.
처음부터 방송이라는것이 저에게 일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방송이란건 그냥 친구들과 말장난 하는것처럼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남 눈치 볼 필요 없는 저에겐 단지 그냥 재밌는 놀이 였지만

어느 순간 군대를 다녀오니 저에게 책임감이라는게 생기더라구요.
그 당시 에는 단지 돈때문이 아니라 돈이 생기고 인기가 있어야,
저를 믿고 따라 주는 이젠 성인이 된 멤버들과 오래 오래 방송할 수 있었으니깐요.

군 전역후 하루도 쉬지 않고 1년이 넘게 방송을 꾸준히 했고
멤버들과 저를 좋아해주시는 팀분들이 콘텐츠 열심히 만들었지만 잘 되지 못해 큰 실패를 겪고
방송에는 미래가 없다고 생각한 전 멤버들은 모두 떠났습니다. (홍개,이수건 빼고)

저는 이 당시에 저도 방송을 그만 둘까 했지만 멤버들과 자취하고 있는 저에겐 생계를 유지 해야 했고
아직 남아 있는 멤버들도 있고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도 있어
아프리카TV 플랫폼을 떠나고 새로운 멤버를 뽑고 새로운 플랫폼인 유튜브에 올인하기로 결심 했습니다.

저도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 때문에 처음에 유튜브를 시작했을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 마음대로 안되기도 했구요..
항상 저는 항상 방송을 하면서 누군가의 리더 였고 누군가에게 저를 믿어준 만큼 보답해줘야 되는 사람이 였습니다.
그래서 앞만 보고 달렸는데 어느순간 사람들 시선이 어느순간 무서워 지더라구요.

후.. 저도.. 잘알고 있어요..
저라는 사람이 갑자기 여러분들 추억속에서 사라진 기분 일꺼라는거..
여러분들의 추억을 제가 함부로 지운거같아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가끔 이라도 제가 옛날 팬분들과 소통할수있는 영상을 만들어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약속 할게요!

하지만
지난 1년동안 컨셉을 바꾼후 지나친 욕설, 살해 협박을 당할 정도로 저를 힘들게 하네요..
형사 고소 까지 생각 할 정도니.. 이젠 너무 무섭고 힘드네요.. 이젠 더 이상 저와 저희 아이들을 힘들게 하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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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425"></span>서아×파세코 나눔이벤트 제2탄<span class="emoji emoji1f425"></span> . <span class="emoji emoji1f449"></span><span class="emoji emoji1f449"></span> 당첨자 발표합니다. 밤 11시에 김에다 밥 싸드신 저희집 숙녀 때문에 조금 늦었습니다. 늘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는데 모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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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파세코 나눔이벤트 제2탄 . 당첨자 발표합니다. 밤 11시에 김에다 밥 싸드신 저희집 숙녀 때문에 조금 늦었습니다. 늘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는데 모두에게 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에요. 또 다른 이벤트 준비 중이니 다음 기회에 꼭 행운이 가기를! 당첨되신 분들께는 내일 중으로 쪽지가 갈 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kim_amyy 여든의 어머님과 쉰 되신 따님이 나란히 버스에 손 꼭 잡고 앉아 병원 다니실 생각하니 애잔합니다. 저희 친정 어머니도 아흔 되신 외할머니 모시고 ... 🐥서아×파세코 나눔이벤트 제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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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자 발표합니다.
밤 11시에 김에다 밥 싸드신 저희집 숙녀 때문에 조금 늦었습니다. 늘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는데 모두에게 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에요. 또 다른 이벤트 준비 중이니 다음 기회에 꼭 행운이 가기를!
당첨되신 분들께는 내일 중으로 쪽지가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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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_amyy
여든의 어머님과 쉰 되신 따님이 나란히 버스에 손 꼭 잡고 앉아 병원 다니실 생각하니 애잔합니다. 저희 친정 어머니도 아흔 되신 외할머니 모시고 가끔 먼거리까지 병원 다니시는데요 사랑이 아니면 쉽지 않은 일이지요. 다니시는 길 잠시라도 땀 식히시라고 선정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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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yoonsun0515
부부가 하루종일 함께하며 과일 파시는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늘 붙어있는 게 행복하기도 하지만 가끔 고단한 경우도 있으실 듯 해요. 오늘도 달콤한 과일 하나 팔기 위해 쓰디쓴 구슬땀을 흘리셨겠죠? 우리집 숙녀 과일 킬러인데 엄청 많이 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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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hee0913
한없이 커다란 나무였던 아빠가 쓰러지셨을 때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저도 문득문득 나이 드시는 아빠 모습에 마음이 서늘해져요. 아버님 슈퍼맨처럼 기운 잃지 마시라고 선물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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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luck_yhkim
오랜 시간 마음을 쏟은 공간과의 갑작스런 이별은 상상 이상으로 허무함을 몰고 오지요. 하지만 가지는 부러져야 방향을 바꾼다고 하지요. 계정 이름처럼 행운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도전으로 핫!한 여름 응원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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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2798
이 세상 친정어머니들이 딸 다 키워내고 as해주느라 바쁘시다고들 하더라구요^^ 우스갯소리긴 하지만 저 역시 친정엄마께 마음만큼 감사를 표현하지 못해서 이 사연에 마음이 가네요. 따님이 수줍게 내민 선물에 어머님 잠시라도 행복하시기를.. .

@s1177155400
세 아들의 어머니라니 그것만으로도 으앙ㅜ 아이가 이 여름에 수술받고 누워있을 생각하니 넘 속상하네요. 겨울부터 내내 고생했으니 얼른 기력회복하기를.. 간호하느라 고생하신 어머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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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_broandsis
열 달 내내 입덧을 했던 악몽이 떠오르네요. 소중한 아기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고생하셨어요ㅜ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으니 잘 챙겨드시고 예쁜 따님 나오면 또 소식 전해주세요^^ 소중한 출산선물 되기를♡ .

@gugu_1008
오랜시간 응원해주셨다니 넘 행복하네요. (노노! 그것 때문에 선정한 것은 아니구요^^) 갑상선 질환은 요즘 예후가 좋다고는 하지만 막상 나의 일로 닥치면 많이 당황스럽고 속상할 것 같아요. 바로 어제 수술하셨다 하니 회복을 위해 행복 호르몬 전해드립니다. 꼭! 힘! 내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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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_31_
이 더위에 힘들게 일하시는 시아버님을 응원하는 고운 며느리의 마음을 응원드리고 싶네요. 저는 결혼 2년 만에 시아버님이 돌아가셔서 며느리 역할 한번 제대로 한 적이 없거든요. 그게 너무 죄송하고 후회가 돼요. 부디 아버님 어여쁜 며느리 선물로 힘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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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ioso_injeju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분의 댁에 정작 선풍기도 에어컨도 없다는 말씀에 충격받았어요ㅜ 세 식구의 땀을 식히기엔 너무나 약소하지만 작은 미소라도 남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요즘 제주에 대한 기사들에 속상한데 아름다운 공간 잘 가꿔나가시길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감사의 조건'을 요청드렸는데 정성스레 적어주신 따뜻한 댓글들 읽어보며 저 역시 감사의 조건을 생각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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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로 근무하던 꼬꼬마 시절부터 늘 느껴왔던 건데요. 그저 월급 받으며 묵묵히 일해왔을 뿐인데 그게 모두 전면에 드러나는 일들이라 늘 하는 것에 비해 과하게 사랑받고 칭찬받으며 지내었던 것 같아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보다 훨씬 가치있는 일을 하는 분들이 더 많을텐데 말이에요. 모든 게 가벼워지는 세상에서 묵직한 진정성을 지켜보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렇게 작지만 뭔가를 나눠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도움주신 @korea_paseco 에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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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지난 주는 아주 많이 우울하고 힘들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였는데 네이버에서 "멍, 2주 지나도 안 없어지면 질병 의심"이란 기사를 보니 나와 비슷한 증상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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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지난 주는 아주 많이 우울하고 힘들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였는데 네이버에서 "멍, 2주 지나도 안 없어지면 질병 의심"이란 기사를 보니 나와 비슷한 증상이 있었다. 패티큐어를 지우고 보니 엄지 발톱에 시뻘건 멍이 있었는데 '이건 도대체 언제 이런거지? 아팠던 기억이 전혀 없는데 뭐지?' 하며 가볍게 지나친 기억이 불현듯 떠올라 약간 불안해졌다. 대략 셈해봐도 멍이 생긴지 3주가 넘었는데 아직 그대로라 혹시 단순 피멍이 아니면 어쩌나, 걱정되었다. _ 그때부터 '흑색종,악성흑색종,피부암,흑색종 증상, 흑색종 치료방법...' ... 20170604

지난 주는 아주 많이 우울하고 힘들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였는데 네이버에서 "멍, 2주 지나도 안 없어지면 질병 의심"이란 기사를 보니 나와 비슷한 증상이 있었다. 패티큐어를 지우고 보니 엄지 발톱에 시뻘건 멍이 있었는데 '이건 도대체 언제 이런거지? 아팠던 기억이 전혀 없는데 뭐지?' 하며 가볍게 지나친 기억이 불현듯 떠올라 약간 불안해졌다. 대략 셈해봐도 멍이 생긴지 3주가 넘었는데 아직 그대로라 혹시 단순 피멍이 아니면 어쩌나, 걱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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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흑색종,악성흑색종,피부암,흑색종 증상, 흑색종 치료방법...' 등으로 인터넷을 미친듯이 뒤지기 시작했고 보면 볼수록 나의 증상은 #흑색종 과 너무 일치해 바로 병원을 예약했다. 대학병원서 바로 진료 받고 싶었으나 초진시 진료의뢰서가 있어야 한다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꽤 유명하고 큰 피부과로 예약을 잡았다. 각종 시술로 바쁜 피부과에 나같은 환자는 뜨내기 손님이라 그런지 무려 금요일 6시에 방문하라하여 살짝 노했지만 '그래도 너네 병원이 피부과론 꽤 유명하니 내가 이해할게'라는 심정으로 기나긴 일주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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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도 없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갑자기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면서 그동안 뭐했나...혹시 생각보다 심해서 악성흑색종이면 난 앞으로 어쩌지 등등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이 머리와 맘을 어지럽혔다. 엄마에게 흑색종 말은 안하고 혹시 내 앞으로 보험 들어놓은게 뭐가 있는지 약관을 다 보여 달라하고, 생각보다 암보장이 작아 깜짝 놀랬다."엄마! 요즘은 최소 1억원대는 보장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대요. 아..암보험 더 들어야겠어요." 엄마 왈, "너 이정도면 충분해. 갑자기 신경도 안쓰던 보험은 왜?" 그때부터 세상 모든 근심을 다 짊어진 얼굴로 내 엄지 발톱을 들이밀며 흑색종에 대한 일장 연설을 늘어놓으며 엄마에게도 공포를 주입시켰다. "엄마, 이 병은 공제혜택도 못 받는 희귀암이라 1년에 치료비만 1억이 든대요. 돈 없으면 죽으라는거잖아요ㅠ" 이 이야기를 세상 진지하게 하고 있는데도 엄마는 오이소박이를 버무르시며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들어가서 일찍 잠이나 자라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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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과 불안에 떨며 무기력하게 1주일을 보내고 드디어 진료를 받았다. "선생님~선생님~"하며 세상 공손하고 불쌍한 말투로 이야기 드렸더니 내 발톱을 한 번 스윽-보시곤 "피멍이네요" 하신다. 아니 그렇게 대충 보시지 마시고 제대로 다시 봐달라하니 또 "피멍입니다" 하신다. 이미 흑색종이라 스스로 진단 내린 무식한 건강염려증 환자인 나는 의사를 불신하고 어떻게 그걸 육안으로 아느냐며 따져 물었더니 그제야 아주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셨다. 한시름 놓은 나는 그래도 불신의 씨가 남아있어 "쌤 말 믿고 다른 병원 안가도 되죠? 진짜 책임 지실수 있어요?" 라고 물으니 뭐 이런 귀찮은 사람이 다 있나 하는 눈빛으로 끄떡,하더니 얼릉 내보내고 싶어 하셨다. 결국 나는 피부가 무지무지 좋은 실장에게 끌려가 생각지도 않았던 레이저 시술에 대한 상담을 잔뜩 받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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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나오면서 진짜 건강 챙기면서 살아야겠구나, 다짐하면서도 오늘은 새로 태어난 날이니 축배를 들자며 맥주를 잔뜩 사서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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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사이 그간 헐떡이며 간신히 수명을 이어오던 나의 화웨이폰이 사망했다. 충전도 안되고 켜지지도 않고 진짜 die했다. 하아...나중에 해야지,하고는 미뤄둔 제주여행과 기타 다른 추억의 기록들이 모두 사라졌다. 행복했던 순간들은 그때그때 바로 기록해둬야 하는 것 같다. 마찬가지로 감사와 사과 또한 미루지않고 행해야함을. 언젠가는, 나중에, 라는 전제를 자꾸 달게 되면 결국 행하지 못하고 후회하는 일들이 더 많음을 알면서도 잊고 지냈는데 고물 휴대폰이 먹어버린 추억들을 생각하니 앞으론 이러지 말아야겠다며 다시 맘을 가져본다.(이 글은 예전 갤럭시 기계에 와이파이 잡아 쓰고 있다. 현재 연락두절 상태임)
_

이제야 가볍게 우스갯소리처럼 말하지만 지난 주는 삶과 죽음, 가족, 돈에 대한 생각을 정말 많이 하며 혼자 세상 진지했던 시간을 보냈고, 다시 평범한 일상을 맞이한 나는 김영하의 표현대로 "햇살이 바삭바삭한" 날씨라 빨래를 널고, 집 청소를 깨끗하게 하고, 체리와 토마토를 가득 담아 방으로 들어왔다. 혜진언니가 선물해준 #장석주 의 산문집을 이제는 좀 편안한 맘으로 읽으며 제목처럼 #가만히혼자웃고싶은오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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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품 모두 무통장입금도 가능합니다. 위 링크에서 입금 후 주문서를 작성해주세요. - <span class="emoji emoji2b50"></span>️아로니아 효소<span class="emoji emoji2b50"></span>️ 이런 분들이라면 꼭 드세요!!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하시는 분! 돼지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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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품 모두 무통장입금도 가능합니다. 위 링크에서 입금 후 주문서를 작성해주세요. - ️아로니아 효소️ 이런 분들이라면 꼭 드세요!!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하시는 분! 돼지고기 반이 효소물에서 다 녹아버리는거 보셨죠! -다이어트 중 기름진 음식을 드시는 분! 불필요한 기름은 무조건 빠르게 분해되어야 살로가지 않아요!_ -늘 속이 더부룩 해서 소화제를 달고 사시는 분!_ -잘 체하지만 더부룩함을 이겨내고 꾸역꾸역 음식을 드시는분!_ -헛트름을 하시는분_ -밀가루,인스턴트 (빵,과자,라면) 등을 좋아하시는 분!_ -소화가 잘 ... 세제품 모두 무통장입금도 가능합니다. 위 링크에서 입금 후 주문서를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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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 효소⭐️
이런 분들이라면 꼭 드세요!!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하시는 분! 돼지고기 반이 효소물에서 다 녹아버리는거 보셨죠! -다이어트 중 기름진 음식을 드시는 분! 불필요한 기름은 무조건 빠르게 분해되어야 살로가지 않아요!_
-늘 속이 더부룩 해서 소화제를 달고 사시는 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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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나는꽃 진영언니는 매끼마다 효소를 챙겨먹었어요. 평소에 하루 한끼만 하다가 맛있는 음식들도 너무 많은데 위는 작아서 꾸역꾸역 넣다보니 소화도 잘 안되고, 평소 먹던 음식들보다 칼로리도 높고 짜고 인스턴스가 많거든요🤦🏻‍♀️ 둘다 식 후 효소를 진짜 열심히 챙겨먹고 있는데 판매자라서가 배꺼짐과 소화되는 속도에 먹었을때와 아닐때 상당히 차이가 있답니다. 이번 공구부터는 본사에서 그 어떤 판매자에게 서비스 지원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벨르리아에서 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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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파하며 땀 삐질거리며 화장실가지 마세요. 편안하게 화장실가고 똥배 쫙 빼주는 토마토맛 건강기능식품 음료에요. 역하면 쟁여두고 절대 안먹는데 자꾸 손이 가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벌써 네박스째에요. 매일 드시는 분도 계시고(워낙 좋은 농축액이 많이 들어있어요) 화장실 못갈때만 아침 1포 저녁1포 하는 분들이 계세요. 필요시 복용하셔도 되어요. 저는 정말 묵은 똥들이 아주 잘나오는걸 직접 경험해서 안마시면 불안하고, 여행와서 꽉 막힌것도 클린톡 마시고 진짜 많이 좋아졌어요. 아무리 화장실을 잘 가시는분들도 드시면 온갖 똥이 다나올 수 있는게 클린톡이에요. 닥터클린톡은 약이 아닙니다. 치료목적으로 복용하신다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처방된 약도 잘 맞을때가 있고 소용 없을때가 있습니다. 블로그 글을 꼭 참고해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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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 때면 트렌드 관련 책들이 출간됩니다. 남은 뭐하고 무슨 얘기하는 지 늘 궁금하잖아요. 마찬가지로 내년의 전망은 어떤 지, 어떤 아이템이 유행할 지 궁금해서 요사이 몇 년은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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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 때면 트렌드 관련 책들이 출간됩니다. 남은 뭐하고 무슨 얘기하는 지 늘 궁금하잖아요. 마찬가지로 내년의 전망은 어떤 지, 어떤 아이템이 유행할 지 궁금해서 요사이 몇 년은 읽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 리써치 된 자료를 기반으로 현황을 정리하고 2019년을 예측했는데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평소에 제가 놓지고 있던 부분들도 많아서 반성도 많이 했네요. 여러 내용 중에서 인상 깊었던 것을 세가지로 요약해봤습니다. # 첫째, 지금은 유튜브 전성시대. 2019년 트렌드의 큰 화두는 1인 체제의 견고함이라고 책은 얘기하고 있습니다. 1인 가정, 혼밥, ... 매년 이맘 때면 트렌드 관련 책들이 출간됩니다. 남은 뭐하고 무슨 얘기하는 지 늘 궁금하잖아요. 마찬가지로 내년의 전망은 어떤 지, 어떤 아이템이 유행할 지 궁금해서 요사이 몇 년은 읽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 리써치 된 자료를 기반으로 현황을 정리하고 2019년을 예측했는데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평소에 제가 놓지고 있던 부분들도 많아서 반성도 많이 했네요.
여러 내용 중에서 인상 깊었던 것을 세가지로 요약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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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지금은 유튜브 전성시대. 2019년 트렌드의 큰 화두는 1인 체제의 견고함이라고 책은 얘기하고 있습니다. 1인 가정, 혼밥, 혼술, 혼영 등등 주변의 사람과 상황을 고려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뒤로하고 홀로 누리는 '행복'과 '재미'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내년에는 더욱 확고하게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인 체제를 나타내는 현상 중에 가장 눈에 띄게 주목을 끄는 것은 '유튜버' 입니다. 기획, 제작과 전송 등 미디어 분야의 전반을 1인 체제로 운영하고 소비자와 빠르게 소통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규방송과는 다르게 일반인들이 Bj로 출현해서 새로운 재미를 주고, 다양한 컨텐츠를 접할 수 있다는 매력도 한 몫을 더하고 있죠. 어린이들의 희망 직종에 유튜버가 높은 순위에 있다하니 책을 읽으며 격세지감을 느꼈습니다. 어쩐지 아이들이 유튜브에서 봤던 내용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이제서야 제 아이들의 관심사에 대해 좀 눈이 트이네요. 저도 좀 시청해보고 다음에는 저도 같이 즐겁게 얘기를 나눠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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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꼰대 거부. 꼰대가 상징하는 것은 위계질서와 소통불가, 타인에 대한 불필요한 개입, 강한 사람들에게는 약하고 후배나 부하 직원들에게는 강한 모습을 보이는 등등 대체적으로 부정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저도 부득이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인데요. 책을 읽으며 '아 나 꼰대구나' 깨닫고 상대를 충분히 이해하고 조언을 건내거나, 되도록 상대의 삶을 존중해야 겠다라고 반성했습니다. 그동안 꼰대, 소위 기득권층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직의 질서나 공동체의 생존은 점차 그 의미가 희미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개인의 만족과 감정의 몰입이 중요 관심분야가 될 것으로 예측해놓았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꼰대세요? 아님 나 자신이 더 소중한 Z세대세요? 음 저는 꼰대 맞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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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 나랑 상관있어? 2018년에는 평창 동계 올림픽이 열렸습니다. 남북의 평화회담이 있었죠. 그리고 미투 운동과 사상초유의 폭염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런데 이런 여러 상황과 사건 속에서 특이한 점은 나랑 상관없는 일에는 매우 둔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입니다. 거창한 이슈보다 당장 내 눈앞의 문제가 얼마나 많은데...우리의 일상으로 훅 들어온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 긍정적 평가가 지배적이었지만 특이하게도 20대의 반응 무척 보수적인 리서치 지표가...시급한 문제가 우선이지 통일은 아직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젊은 이들이 많았습니다. 그야말로 먹고 사는 것이 2019년에도 주요 트렌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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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면 2019년은 큰 이슈보다는 '먹고사니즘'이 팽배할 것이고 그 중심에는 1인 체제가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더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1인 체제가 어떤 사안이나 사건에 대해서 '내 문제'라고 인식이 됐을 때, 그 때는 적극적으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그들이 비록 먹고사니즘에 쫒기고 꼰대들의 간섭이 있더라도 적극적으로 움직였습니다. 또한 개인들은 개인들의 스토리에 집중하고 감동 받는다는 것을 보니, 아무리 개인의 즐거움이 우선이고 새로움을 좋아한다지만 맥락과 스토리가 없다면 그 관심이 길게 갈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9 대한민국 트렌드'는 한 해를 정리하고 그 것을 통해 2019년을 내다 본 책입니다. 이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비슷한 책들이 많은데 무엇을 읽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어짜피 모든 예측의 적중 확률은 50% 이니까요. 그렇지만 2019년, 리뷰가 계속 될 확률은 100%입니다.😉 #

#읽자 그리고 #생각하자
#오늘부터 #챔프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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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딸래미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미주알 고주알 얘기해 주다가 갑자기 시무룩해졌어요 . 친구들이 피부가 너무 까맣다고 놀렸다는거에요( 원래도 가무잡잡하지만, 푸켓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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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딸래미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미주알 고주알 얘기해 주다가 갑자기 시무룩해졌어요 . 친구들이 피부가 너무 까맣다고 놀렸다는거에요( 원래도 가무잡잡하지만, 푸켓에 하와이에 시드니까지 데려가면서 많이 그을렸어요 ㅋㅋㅋㅋ) . 그러면서 너네집 가난하지? 너 가난하니까 맨날 걸어오느라 지각하지?(미안하다 엄마가 출근준비 하느라 ㅋㅋㅋㅋ) . 이렇게 놀렸다는거에용.ㅠㅠ 지각이라기 보다는... 등교시간 거의 딱맞춰서 가는데 매번 딸래미가 먼저 준비완료 하고 저 기다려줘요.. . 언젠가부터 엄마 머리 동그랗게 ... .
얼마 전, 딸래미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미주알 고주알 얘기해 주다가 갑자기 시무룩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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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피부가 너무 까맣다고 놀렸다는거에요( 원래도 가무잡잡하지만, 푸켓에 하와이에 시드니까지 데려가면서 많이 그을렸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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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너네집 가난하지? 너 가난하니까 맨날 걸어오느라 지각하지?(미안하다 엄마가 출근준비 하느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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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놀렸다는거에용.ㅠㅠ
지각이라기 보다는... 등교시간 거의 딱맞춰서 가는데 매번 딸래미가 먼저 준비완료 하고 저 기다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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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엄마 머리 동그랗게 뽀글뽀글 하지마,, 화장도 하지마 나 학교 빨리 갈래 이러길래
빨리가서 뭐하냐고.. 밥먹고 쉬다가 맞춰가자 그랬는데.. 애들이 놀려서 그랫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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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속상하다고 하는 딸에게 말했어요
. "너가 만약 다른친구가 진짜로 가난하고 피부가 가무잡잡하다고 하면 그렇게 놀릴거야?"
. “아니 난 안놀릴거야"
. "그럼 친구놀려서 속상하게 하는 애가 나쁜거야 아니면 놀림받는애가 나쁜거야?”
. “놀리는 애가 나쁜거야”
.
“그럼 넌 잘못한게 없잖아 속상할 필요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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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말해줬어요
. “속상한것도 놀리는애가 속상해야해. 넌 잘못한게 없으니까 속상해 할 필요가 없어.. 그렇다고 놀리는 애가 속상해 해야 한다는걸 알려줄 필요도 없어. 그냥 잘못하지 않은 너가 속상해 할 필요 없다는 것만 알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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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잘못하지 않은 사람들이 속상해 하고 괴로워 하는 때를 종종 보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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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원인은 잘못한 사람들에게 있을때가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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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 사람들은 자신이 잘못한지도 모르고 괴로워 하지도 않고 오히려 상대를 더 괴롭히는데 희열을 느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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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비난하고 놀리는 사람들을 상대할 필요 없어요 비난을 받았다면, 내가 정말 잘못을 했는가 먼저 생각하고, 잘못을 했다면 반성하고 개선해야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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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잘못하지 않았다면, 나에게 세뇌시키세요 난 내 마음을 지키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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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주체를 남에게 돌리지 말고
상처받은 나를 내 자아가 굳건히 지킬 수 있게 괜찮다고 계속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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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우리 딸래미는 세상 쿨한 엄마때문에
자기가 울먹인게 별게 아닌가.. 헷갈려하며 이내 다시 깔깔거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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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에대한 풍문을 듣게 되었어요
센터에 용주샘(제 친동생)이란 남자분이랑 저랑 사귄대요. 그리고 제가 위자료를 많이 받았대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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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쨋든 이런 관심 너무 감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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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얘기를 듣고 제가 동생한테 엄청 화를 냈어요 ㅋㅋㅋㅋㅋㅋ
. “야야 적어도 내 남자친구 소리 들을라면 너가 엄청 멋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너 빨리 살빼고 옷도 좀 사입고 피부과도 좀 갔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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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료는... 이혼을 해야 받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한지 1년 지났는데 본격적인걸 이제서야 막 시작했어요 저저번주에 처음 가사조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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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 1년? 2년 정도 더 각오하고 있어요 재산분할도 이혼 끝나야 뭐 받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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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대가 때려죽이는 잘못을 했어도 위자료라는 명목의 최대 금액이 5000만원 정도밖에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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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준비하면서, 뭐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막 자랑할거리는 아니지만...
정말 알려드리고 조언해드리고 싶은게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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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막 못풀어낸다는게 참 안타깝지만... 남자던 여자던, 경제력이 무조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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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건 갑자기 생겨나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제 일을 더 사랑하게 된 것도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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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능력과 제 일이 아니었다면 전 아직도 지옥같은 생활에서 벗어날 용기조차 못 냈을거니까요 .

아무튼,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서 하고싶은 말이 나한테만 해주다가
혹시나 비슷한 아픔을 겪고 계신분들께 제 위로가 조금이나마 생각의 전환이 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몇자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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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마인드에 제 스스로가 많이 위로를 받고 있거든요
.
자존감이...제가 생각해도 좀 높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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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잘못한게 없다면, 비난에 대한 상처도 받으려고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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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상처를 주려고 한다면, 아 너가 나한테 상처를 주려고 하는구나, 근데 난 상처 안받는데 너 괜히 헛수고 하는거야 메롱 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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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주려고 하는 말과 행위 자체를 무시해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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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를 지키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자 습관이 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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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유히 자신의 길을 걸어 나가세요 .
휘청거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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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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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는메르시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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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ght all <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span class="emoji emoji2764"></span>️<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 사는 여성 1인으로서 다이어트와 몸과 뗄레야 뗄 수 없이 살아온지 조금만 더 보태면 20년이 다 되어간다. 그런데 웃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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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ght all ️. .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 사는 여성 1인으로서 다이어트와 몸과 뗄레야 뗄 수 없이 살아온지 조금만 더 보태면 20년이 다 되어간다. 그런데 웃픈 것은 1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체중에 대한 내용들은 언제나 쉬운 이슈화가 된다는 사실! 체중이 조금 는 모습의 씨엘이 그러했고 글도 올렸었던 이영자님의 수영복도 체중은 아니지만 몸에 대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 가장 최근에는 한채영의 체중도 기사에 나왔다.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정도의 시간이 지났으나 여전히 강아지 5.5kg를 뺀 몸무게가 실제 여배우의 몸무게라는 ... Good night 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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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 사는 여성 1인으로서 다이어트와 몸과 뗄레야 뗄 수 없이 살아온지 조금만 더 보태면 20년이 다 되어간다. 그런데 웃픈 것은 1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체중에 대한 내용들은 언제나 쉬운 이슈화가 된다는 사실! 체중이 조금 는 모습의 씨엘이 그러했고 글도 올렸었던 이영자님의 수영복도 체중은 아니지만 몸에 대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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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는 한채영의 체중도 기사에 나왔다.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정도의 시간이 지났으나 여전히 강아지 5.5kg를 뺀 몸무게가 실제 여배우의 몸무게라는 내용을 방송으로 기사로 접하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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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우스운 것은 유독 그것이 여성일 경우 기사화된다는거다. 남자배우가 체중이 늘거나 줄거나 체중을 공개하게 되거나 할 때는 무덤덤하지만 여성에게만큼은 체중이란 놈이 족쇄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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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예쁜 여자는 모두 45KG여야한다는 요상한 이론은 사라졌으나 여전히 여성들은 체중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음과 동시에 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모순의 수레바퀴를 돌고 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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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면서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몇 개월, 아주 조금은 그 수레바퀴를 스스로 던져버리자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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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모순의 수레바퀴에서 우리 스스로 벗어나기 위해 지켜보길 권하고 싶은 마인드 몇 가지를 제시한다.
기사를 보다가, 길을 걷다가 등등 일상에서 내 기준과 다른 타인을 마주쳤을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평가를 한다. 오래도록 익숙해진 본능이므로 하지 않으려고 해봤자 잘 되지 않으니 혹시 그런 생각이 든다면 아차, 실수했구나 하고 반성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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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내 외형, 즉 체중이나 몸매에 지나치게 평가질을 하는 이들은 인생에서 차단하기. 꼭 애인, 남편이 아니더라도 주변인 중에도 그런 애들 꼭 있다. 지 몸 간수나 잘하지 보태준 것도 없으면서 기분을 잡치게하는 부류들이 있는데 답은 간단하다. 다이어트를 하든 운동을 하든 엉덩이가 납작하든 퍼졌든 당신꺼고 내 몸이다. 일방적으로 자신의 기준으로 상대를 평가하는 인간들은 오래 붙여놓아봤자 별 쓸모 없으니 애저녁에 아웃시키는 것이 정신건강과 인생건강에도 좋다. 참고로 내가 아는 바, 자기 여자를 진짜사랑하는 남자들은 그녀에게 살을 빼라 체중이 많이 나가네 어쩌고 하는 놈은 없다. 오히려 살이 빠지면 걱정하고 찐게 좋다고 말하는 이들도 많은데 밥을 먹어도 걱정, 안먹어도 걱정인 엄마처럼 내꺼니까 내 여자니까 건강과 그녀의 삶을 걱정할 뿐이다. 껍데기는 좋으면 땡큐베리감사, 안좋아도 노프라블럼. 이게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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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하루에 한 번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예쁘다고 말하기. 이게 좀 고난이도일 수 있는데 잊어버릴 것 같으면 핸드폰에 알람을 맞춰도 좋을 듯 하다. 거울 속에 나를 보고 사랑스럽고 예쁘고 아름답고 섹시하고 할 수 있고 다 잘될꺼라고 주문을 외워주는 것이 세번째 미션이다. 돈도 안 들고 시간도 걸리지 않으면서 힘든 삶과 다이어트, 그리고 지키지 못하는 약속 중 하나인 운동을 향한 긍정적 의지도 얻을 수 있으니 꼭 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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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위의 세번째를 사랑하는 이에게 (가족,친구,연인 등) 너는 할 수 있고 너는 소중하고 아름답고 섹시하고 멋지며 너는 날 수 있고 내 전부라고 하루에 한 번 말해주기. 단 짝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하지말자. 싸이코처럼 보일 수 있다. 쌍방 사랑일 경우만 해당. 사람은 어떻게 말해주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바뀌고 나아질 수 있는 법, 내 자신에게 그리고 나와 인생을 만들어갈 누군가에게 몸도 마음도 인생도 괜찮다고,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말해주기가 네번째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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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네 가지를 오늘부터 실천해보면 언젠가는 우리 스스로가 씌워놓고 싫어하는 그 수레바퀴를 완전히 던져버릴 수 있지 않을까? 체중이 많이 나가도 적게 나가도 뚱뚱해도 날씬해도 인생이 꼬였어도 잘 풀리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사랑하고 사랑받는 소중한 존재들이니까! 너도 나도 우리는 그런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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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한국에서 책은 ‘읽어주기만 해도 감사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도서관이 아닌 서점이라면 응당 '구매'까지 기대하는게 맞지만, 어느덧 서점들은 편안한 자리를 제공하고 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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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한국에서 책은 ‘읽어주기만 해도 감사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도서관이 아닌 서점이라면 응당 '구매'까지 기대하는게 맞지만, 어느덧 서점들은 편안한 자리를 제공하고 차를 팔테니 책은 '읽어주기만' 해달라 부탁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나는 이를 서점 직원들이나, 서점 고객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책을 부담없이 읽게 하면 그 중 몇 명은 사지 않을까, 읽다보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씁쓸한 풍경일 것이다. . 책발전소는 고객분들에게 서점과 카페를 분리시켜 놓았으니, 카페로 가져가실 때는 구매를 ... -
어느덧 한국에서 책은 ‘읽어주기만 해도 감사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도서관이 아닌 서점이라면 응당 '구매'까지 기대하는게 맞지만, 어느덧 서점들은 편안한 자리를 제공하고 차를 팔테니 책은 '읽어주기만' 해달라 부탁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나는 이를 서점 직원들이나, 서점 고객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책을 부담없이 읽게 하면 그 중 몇 명은 사지 않을까, 읽다보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씁쓸한 풍경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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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발전소는 고객분들에게 서점과 카페를 분리시켜 놓았으니, 카페로 가져가실 때는 구매를 해주시도록 부탁드리고 있다. 이게 우리에게 훨씬 번거로울 뿐 아니라 고객들에게 늘 좋은 반응만 얻기 힘들다는 것은 알고 있다. 각종 해프닝이 발생해 현장에서 고충을 토로하기도 한다.
하지만 책을 마음껏 펼치고 눌러가며 구겨지도록 읽게한 뒤 구겨진 책은 반품해버리는 것, 출판사에 떠넘기는 문제를 포함해 결국 수많은 책들이 가치없이 버려지는 것, 창업 초기부터 내가 가장 이해할 수 없던 풍토였다.
식품 매장에 가면 한 입 시식을 하고, 의류 매장에 가면 사이즈가 맞는 지를 피팅해보듯 당연히 검토가 필요하지만, 시식으로 끼니를 때우고 판매용 옷을 입고 외출하고 오면 안 되듯, 책도 만든 이들의 피땀눈물을 담은 물건일진대 서점 주인부터 책을 아껴야 하는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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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오프라인 서점들은 위기를 겪고 있다. 그 중 특별하지 않고, 어디에서든 같은 물건을 살 수 있다는 책의 속성이 가져오는 한계가 존재한다. 현재도 여전히 책의 컨텐츠로서 힘은 충분하다고 느끼지만, 책을 쓰고, 만들고, 판매하는 사람들이 유효한 시스템을 만들기 어려운 이유가 있다고 본다.
책은 어디에서 사든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일시적 독점조차 불가능하고, 선발 주자의 개념이 없고, 개인 또는 회사가 창의성과 열정을 발휘해도 쉽게 소모되는 산업이다. 카피를 하는 게 아니라 그냥 같은 물건을 들여다놓으면 된다. 원가가 워낙 비싼 데다 손상이 잘 되는 물건이기까지 하다. 그렇기에 규모의 경제를 이루는 대형 서점, 온라인 서점 외엔 이 구조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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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한국의 독립서점들 뿐 아니라, 30년 역사를 가진 시애틀 서점 주인마저도 '내가 일생을 바친 감각과 지성으로 큐레이션한 책들을, 카메라로 찍어 아마존에서 구입하는' 손님들로 인해 정신적 충격과 고통으로 서점 운영을 포기하려 한다. 이 문제 역시 누구를 탓한다고 될 일은 아니다. '왜 그럴까?" 를 고민하고, 바꾸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고 있다. 물론 아직 답은 못 찾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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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문제점을 공유하고 있던 이동진 대표가 런던의 '골즈보로 북스'에 대한 자료를 건넸다.
전 세계에 하나뿐인 초판 서명판을 파는 서점. 책을 예술 작품처럼 취급하며, 독점 에디션으로 판매하는 책들로 인해 시간과 역사가 더해질 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서점. 단순히 '사인책'들을 파는 서점이 아닌, 비즈니스 모델을 견고하게 설계해 작고 낡은 매장이지만 엄청난 매출을 내는 서점. 이야기를 들어보니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오래된 서점 등의 타이틀보다 매력있게 다가왔다.
한국의 독특한 출판계 상황과 '도서 정가제' 하에서, 정가에도 책을 팔기가 힘든 현실인데 더 비싼 값으로 책을 팔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좋았던 건 아니다. 책 한 권 한 권에 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작업이 이뤄지고, 이를 이해하는 컬렉터들이 많다는 사실이 부러웠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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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트레블코드에서 신작 <퇴사준비생의 런던>을 독립 출판할 테니, 초판 에디션을 만들자는 제안을 했다.
힐링 류의 도서도 아니고, 명확한 장르와 타깃이 있는 도서인데 독립 출판이 괜찮을지, 비용을 마케팅에 쏟아부어도 시원찮을 판에 동네 책방하고 콜라보 판매를 하는게 맞을지, (소수를 위한 판을 따로 만들면 비용도 훨씬 더 든다) 오히려 내가 더 걱정했지만, 저자들은 흔들림이 없었다. 이에 우리도 준비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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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에디션, 귀엽게도 야광 표지로 런던의 비경을 표현한, 책이라고 해서 가치를 더 높게 잡진 않았다. 그저 세상에 더는 나오지 않을 책을 구매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 트래블코드와 책발전소의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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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총 500권은 책발전소에서 판매되며 들르기 힘든 분들을 위해 한정판 100부를 인터넷에서 예약 주문하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프로필 링크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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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코드 X #책발전소
#퇴사준비생의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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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티크 템포(Diptyque Tempo) 그리고 확 달라진 딥티크 같은 물건이라도 어떻게 파느냐에 따라 그 물건의 끕이 달라진다는 것을 여실히 볼 수 있었던 오늘. 딥티크 매장 갔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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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티크 템포(Diptyque Tempo) 그리고 확 달라진 딥티크 같은 물건이라도 어떻게 파느냐에 따라 그 물건의 끕이 달라진다는 것을 여실히 볼 수 있었던 오늘. 딥티크 매장 갔다가 처음 시향한 후 첫 향에 깜짝 놀라고 30분 후부터 올라오는 놀라운 향에 오줌 지릴 뻔 했다. 그래서 매장에 다시 찾아갔다. 정말 향이 좋은데 백화점 내부에 가득찬 화장품 냄새에 그 깊이를 끝까지 볼 수 없어서 시향지 한 번 향수 뿌려주면 제대로 느끼고 다시 오겠다고 하니 직원이 그냥 직접 써보라고 샘플을 아예 주셨다. 샘플을 매장에서 구매도 하지 않았는데 받아본 적은 딱 2번이다. 처음은 ... 딥티크 템포(Diptyque Tempo) 그리고 확 달라진 딥티크

같은 물건이라도 어떻게 파느냐에 따라 그 물건의 끕이 달라진다는 것을 여실히 볼 수 있었던 오늘.

딥티크 매장 갔다가 처음 시향한 후 첫 향에 깜짝 놀라고 30분 후부터 올라오는 놀라운 향에 오줌 지릴 뻔 했다. 그래서 매장에 다시 찾아갔다. 정말 향이 좋은데 백화점 내부에 가득찬 화장품 냄새에 그 깊이를 끝까지 볼 수 없어서 시향지 한 번 향수 뿌려주면 제대로 느끼고 다시 오겠다고 하니 직원이 그냥 직접 써보라고 샘플을 아예 주셨다. 샘플을 매장에서 구매도 하지 않았는데 받아본 적은 딱 2번이다. 처음은 작년 한남동 라 부티크 블루에서, 두 번째는 바로 오늘 딥티크 매장에서.

오늘 정말 오랜만에 아무 스케줄이 없어서 혼자 집에서 점심을 먹고 쇼핑을 나섰다. 이태원에서 운동화 한 켤레 사고 옷도 좀 사야겠다며 어느 백화점으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신세계 본점으로 향했다.

향수 좋아하는 인간치고 백화점 1층을 그냥 지나칠 수 있으랴. 이것은 마치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 딥티크 신상 향수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곧장 딥티크 매장으로 향했다.

딥티크 수입사가 BMK에서 신세계 인터내셔널로 바뀌었다는 것은 이미 알고있었다. 백화점 가면 가장 가지 않는 매장 중 하나가 딥티크였는데 최악의 응대와 눈치주기가 그 이유였다. 그렇기에 수입사가 바뀐 이후에 딥티크 매장의 직원 응대는 예전과 동일할지 문득 궁금해지기도 했다.
매장에 들어갔는데 친절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향을 소개해주고 직접 향수를 접하고 느껴보지 않았으면 할 수 없는 자세한 설명까지.. "같은 딥티크 맞는건가?"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달라졌다.

어쨌든 내 목적은 템포라는 향수이니 시향을 부탁했다. 와.. 첫 향부터 상당히 놀라웠다. 패츌리를 메인으로 한 스파이시하면서도 시원한 향이 꽤나 세련되게 느껴졌다. 딥티크에서 이정도 향을 내놓는건 딥티크 부티크 독점 4종 이후로 처음이다. 그렇지만 내가 딥티크를 잘 안쓰는 이유는 딥티크가 갖는 그 밋밋한 변화 때문이다. 그래서 잔향이 어떠냐 물어보니 꽤나 많이 바뀌는 편이라는 얘기를 직원이 하신다.

향수를 뿌리고 나왔다고 하니 손등에 뿌려주셨다. 쇼핑하면서 잔향을 느껴보고 올 수 있겠냐고 하니 "천천히 느껴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또 와주세요."라는 말을 직원이 하신다. 흠.. 내가 수입사 바뀌기 전 딥티크 매장 직원에게 이런 얘기 들었던 적이 있었나.. 그렇게 옷 입어보고 사면서 잔향을 맡아봤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는 그 달달한 잔향이 꽤나 놀라웠다. 마치 다른 향수를 뿌린 것과 같은 그런 잔향.. 이런 느낌은 펜할리곤스, 까르뚜지아, 세르주루텐, TDC 이후로는 처음이다. 딥티크에서 이걸 느끼는게 가능하다니.. 이건 무슨 상황인가.

쇼핑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다시 딥티크 매장에 가서 템포라는 이 향의 잔향에 깜짝 놀라서 왔다는 얘기를 꺼내고 주변에서 나는 화장품 냄새, 다른 향수 냄새에 딥티크 템포의 그 향의 깊이를 알기 어려우니 시향지에 한 번 뿌려주시면 집에 가서 차근차근 느껴본 후 다시 오겠다고 하니 직원이 나보고 잠시 기다려달라 하셨다. 그러고는 샘플을 가져와서 뿌려보시고 여유있게 살펴보시다가 오라는 말을 하셨다. 샘플 값을 액면가로 치자면 거의 6~8천원 하는 수준의 값일텐데..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게되니 나는 너무 기분이 좋아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써보고 꼭 다시 와서 구입하겠다는 얘기를 하고 신나서 백화점을 나섰다.

이 향수는 어쨌든 구입이 확실해졌다. 향이 정말 좋은데 향수의 기승전결이 너무나 궁금해서 이걸 느껴보고 사고싶은 마음이었다. 사실 시향만 하고 그냥 직구 해버리면 더 쌀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백화점 매장에서 정가 다 주고 구매할 수 밖에 없다. 일단 내가 받은 그 서비스와 응대에 대한 값은 그 정가가 충분히 돈값을 하고 더욱이 그 샘플 값까지 생각하면 의리를 생각해서라도 신세계 본점 매장에서 구입할 것이다.

정말 물건을 파는건 이렇게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같은 물건이라도 그 물건의 품격을 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 없는지는 전적으로 그 판매자에게 있다는 것을 크게 느꼈던 오늘이었다.

#향수 #딥티크 #신상 #템포 #구매예정 #지름신 #쇼핑 #니치향수 #딥디크 #아님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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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리굿 걸 줄거리 2 친구 제리의 데이빗에 향한 사랑도 깊어가고 제리는 아빠가 돌아가신 것에 대한 슬픔을 데이빗에게서 위로를 받으려고 한다. 릴리는 제리를 위해 데이빗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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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리굿 걸 줄거리 2 친구 제리의 데이빗에 향한 사랑도 깊어가고 제리는 아빠가 돌아가신 것에 대한 슬픔을 데이빗에게서 위로를 받으려고 한다. 릴리는 제리를 위해 데이빗을 떠나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데이빗에게 쌀쌀하게 군다. 제리와 데이빗 둘의 만남을 이어주기까지 한다. 제리는 데이빗에게 아빠와의 추억을 이야기하면서 안아 달라고 한다. 데이빗에게 자 달라고 말하는 제리 릴리에게 데이빗과 잤다고 말하는 제리 릴리는 자기가 데이빗을 떠나보냈으면서도 화가 나서 동생들에게 예민하게 군다. 릴리는 데이빗에게 전화를 하지만 ... 영화
베리굿 걸

줄거리 2

친구 제리의 데이빗에 향한 사랑도 깊어가고
제리는 아빠가 돌아가신 것에 대한 슬픔을
데이빗에게서 위로를 받으려고 한다.
릴리는 제리를 위해 데이빗을 떠나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데이빗에게 쌀쌀하게 군다.
제리와 데이빗 둘의 만남을 이어주기까지 한다.
제리는 데이빗에게 아빠와의 추억을 이야기하면서
안아 달라고 한다.
데이빗에게 자 달라고 말하는 제리
릴리에게 데이빗과 잤다고 말하는 제리
릴리는 자기가 데이빗을 떠나보냈으면서도
화가 나서 동생들에게 예민하게 군다.
릴리는 데이빗에게 전화를 하지만 안내방송만 나온다.
릴리는 홧김에 사장을 찾아간다.
사장과 사랑을 나누려다가 도망가는 릴리
데이빗에게 간다.
데이빗에게 제리와의 일이 아무 의미없었다고
말을 하지 말라고 한다.
내가 보냈지만 자라고 한 건 아니였다고 말을 한다.
나도 피츠시몬스랑 잤다고 하는 릴리
아빠가 짐싸서 돌아왔다.
그러나 이번에 릴리는 아빠에게 화를 낸다.
은근슬쩍 돌아오면 다 땡이냐고 하면서
아빠에게 뭐라고 한다.
가족 모두를 위해
아빠가 돌아오는 게 낫다고 생각을 했다는 엄마에게
릴리는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니깐
아빠가 나가든 들어오든 멍하니 구경만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면서 받아들이라는 거냐고 하면서
내가 사정할 땐 무시하더니
왜 갑자기 왔느냐면서 아빠에게 화를 낸다.

데이빗에게 전화 한다는 제리에게
덜컥 화를 내는 릴리
얘기 좀 하자고 기다리던 데이빗을 뒤로하고
도망치는 릴리
쫓아가서 제리와 안 잤다고 고백하는 데이빗
제리는 거짓말을 안 한다고
데이빗의 말을 믿지 않는 릴리
제리는 데이빗을 일요일에 만나기로 했다고
즐거워 한다.
그 소리를 듣고 심통난 릴리
제리는 릴리에게 와서
데이빗이 파리로 떠난다는 말을 한다.
내일 4시에 ...
릴리는 데이빗을 만나
왜 이야기 안 했냐고 묻는다.
데이빗은 이런 상황이 싫어 떠난다고 한다.
릴리는 제리한테는 상처 줄 수 없어서
말을 못했다고 하는데
데이빗은 그래서 네가 좋은 친구냐고 반문한다.
데이빗에게 파시먼시스 하고 안 잤다고 고백하는 릴리
내게 상처 주려고 그런거냐고 묻는 데이빗은
너 참 답 없다고 하면서
계속 그런식이면 네 곁에 아무도 안 남는다고
그 말을 남기고 떠난다.

제리에게 데이빗과 사귀었음을 고백하는 릴리
아빠가 죽고나서부터 제리 너를 위해
데이빗을 안 만났다고 말을 하지만
제리는 밥 맛 없는 애라고 소리지른다.
대체 너 뭐야라고 소리친다.
데이빗을 좋아하는 네 기분을 풀어주려고
그랬다는 릴리에게
넌 최악이라고 소리치며 달리는 제리

릴리는 아버지를 찾아간다.
아버지에게 모든 것을 고백하는 릴리
아버지는 사람은 완벽하지 않아
때론 스스로한테 용서 받는 게 더 힘들어
인생은 놀라움의 연속이란다고 말을 해준다.
말해줘서 고맙다는 아빠,
말하게 될 줄 몰랐다는 릴리
릴리는 사장을 찾아가 마지막 봉급을 찾아간다.
사장은 너랑 그럴 수 있다고 기대 안 했다고 말을 한다.

엄마 곁을 떠나 제리에게 가려는 릴리
엄마처럼 안 살게 됐다는 말을 하는 엄마
제리와 만난 릴리는
어느 날 해변가에서 처럼 옷을 벗고 달릴 기세
그것을 말리는 제리
용서해 달라는 릴리는 제리에게
너를 잃을 수는 없었다고 말을 한다.
제리는 데이빗하고 자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자기가 원했지만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고
데이빗이 거절을 했단다.
제리도 릴리에게 미안하다고 하면서
둘을 포옹을 한다.
제리는 다신 거짓말 안 할 거라고 하면서
속옷만 입고 빙글빙글 돌며 춤을 추는 두 사람 ...
#인스타그램 #좋은영화 #여자감독 #나오미 포니 #다코나 패닝 #엘리자베스 올슨 #줄거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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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더 줄거리 3 피아노 선생님이 아파 누운 아버지를 병간호 한다. 기도하는 엄마를 보며 엄마가 차라리죽었으면 좋겠어 제발 죽어줬으면 좋겠어 ♡성인 산 버스타고 기차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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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더 줄거리 3 피아노 선생님이 아파 누운 아버지를 병간호 한다. 기도하는 엄마를 보며 엄마가 차라리죽었으면 좋겠어 제발 죽어줬으면 좋겠어 ♡성인 산 버스타고 기차타고 엄마 병원에를 간다 나이들고 병들어서 누워있는 엄마를 쳐다본다. 눈물 흘린다. 엄마....엄마.... 토해내는 울음으로 계속 부른다. 빨간 목도리를 들고 쳐다본다. 다른 색의 목도리를 한다. 집으로 온 산 복도에서 선생님과 마주친다. 집이 하나도 안 변했다고 한다.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다시 돌아온 것이라고 한다. 아무도 돌보지 않으려고 해서 아버지를 ... 다우더

줄거리 3

피아노 선생님이 아파 누운 아버지를 병간호 한다.

기도하는 엄마를 보며
엄마가 차라리죽었으면 좋겠어
제발 죽어줬으면 좋겠어 ♡성인 산
버스타고 기차타고 엄마 병원에를 간다

나이들고 병들어서 누워있는 엄마를 쳐다본다.
눈물 흘린다.
엄마....엄마....
토해내는 울음으로 계속 부른다.
빨간 목도리를 들고 쳐다본다.
다른 색의 목도리를 한다.
집으로 온 산
복도에서 선생님과 마주친다.
집이 하나도 안 변했다고 한다.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다시 돌아온 것이라고 한다.
아무도 돌보지 않으려고 해서
아버지를 선생님이 돌봤다고 한다.
딸이니깐 ~~~
선생님이 엄마가 사과는 했냐고 물어본다
"부모들은 참 우리를 힘들게 한다." "그래서 부모 되는 게 겁이나요" "너는 잘할 수 있을 거야 넌 뭐가 옳은지를 아니깐"

피아노 치는 산,
옆에 웃으며 서있는 선생님,
빨간 목도리로 바꿔하고 나오는 산, "어머니이 많이 외로우셨겠다." ♡복도에서 뛰는 사춘기 소녀 산 ♡마지막 장면 성인 산
산은 읊조린다.
빗방울의 방울이 내머리 위를 적실까?
잠결에도 우리 딸,
금세 시들어 버릴까 봐 닳아 없어질까 봐
우리 딸 노심초사 했던 나의 어머니,
당신은 그림자처럼 나를
오래동안 따라 다니셨습니다.
"우리 딸! 이렇게 달달한게 먹고 싶었어 맛있어?" 하얀 눈밭을 성큼 걸어 남긴 발자욱에도
마른 낙엽이 밟히게 하는 우리엄마는
언제나 내 마음에 생채기가 날까 조심조심
문지방을 건널 때에도 넘어질까 조심 조심

동원에게 산은 말을한다
딸이었으면 좋겠다.

당신은 여자로 태어나
그리고 나로 다시 태어나 행복했던가요
어머니!
꽃씨를 심다 피지도 않은 꽃향기에 취했던 나의 엄마
당신은 누구신가요? ●감상문●
배우 구혜선이 감독의 세 번째 작품이다.
딸을 의미하는 영단어 daughter를
소리나는 대로 읽고 표기한 것이라 한다.
왜곡된 모정, 뒤틀린 모녀관계의
비유적 표현으로 쓰인 듯,
딸에 대한 잘못된 사랑을
강압적인 구속으로 표현하는 어머니를 암시하고자 '다우더'라는 제목을 사용했다는 후문이다.
병적인 집착과 감정조절이 안 되는 엄마와
그런 엄마 사이에서 힘들어 하는 산,
자기가 겪으며 살아온 세월 때문에
엄마가 되기를 두려워하는 산
그런 산을 똑같은 경험을 한 피아노 선생님은
자기가 아버지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이야기 해준다.
"딸이니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엄마와의 화해가
너무 느닷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그 느닷없음이 더 현실적이라는
생각도 든다.
우리 현실은 동화나 드라마처럼
극적인 화해가 일어나는 일은 쉽지가 않으니깐
사춘기 소녀 산과, 성인이 된 산이
시기적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내용이 펼쳐지는데
이런 형식은 우리가 이미 많이 접해 본 형식으로
낯설지 않다.
엄마가 자기에게 얼마나 노심초사 한 삶을 살았는지를
되집어 보면서 딸을 낳기를 바라는 산의 마음은
세상 딸들이 엄마가 되고
엄마가 됨으로서 엄마를 이해하게 된다는
뻔한 공식이지만 어쩔 수 없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다.
딸에게 창녀라는 말을 서슴치 않고
가장 후회되는 일이 너를 낳은 거라는 독설은
엄마가 딸에게 해서는 안 되는 독설이다.
산이 엄마에게 갈 땐 곱게 가라고 한 말도 마찬가지..
#인스타그램 #구혜선 #심혜진 #줄거리3 #감상문 #왜곡된 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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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새벽 5시 반에 촬영가야 하는데 일어나기가 넘 힘들었다. 남편이 손을 주물러줘서 겨우 몸에 기운이 돌았다.(할아버지는 늘 깨어계신다) 기운이 돈다는 표현 너무 허약해 보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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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새벽 5시 반에 촬영가야 하는데 일어나기가 넘 힘들었다. 남편이 손을 주물러줘서 겨우 몸에 기운이 돌았다.(할아버지는 늘 깨어계신다) 기운이 돈다는 표현 너무 허약해 보이네. 새삼스런 일은 아니다. 결혼 전에도 좀 무리하면 부모님이 팔다리를 주물러주셔야 깨어난 적이 많았다. 너무 불효자네. . 암튼 그런 감사한 은인들 덕에 오늘도 촬영을 잘 했고, 잠시 우리 책방가서 일 보고, 또 이제 다른 책방으로 건너가 진작할걸그랬어 마지막 북토크를 한다. 끝나고는 위례 사인물 점검하고 채용 계획 짜고, 비품 주문하고 도서대 입금하고, 무주 북토크 준비하고, ... -
오늘 새벽 5시 반에 촬영가야 하는데 일어나기가 넘 힘들었다.
남편이 손을 주물러줘서 겨우 몸에 기운이 돌았다.(할아버지는 늘 깨어계신다) 기운이 돈다는 표현 너무 허약해 보이네. 새삼스런 일은 아니다. 결혼 전에도 좀 무리하면 부모님이 팔다리를 주물러주셔야 깨어난 적이 많았다. 너무 불효자네.
.
암튼 그런 감사한 은인들 덕에 오늘도 촬영을 잘 했고, 잠시 우리 책방가서 일 보고, 또 이제 다른 책방으로 건너가 진작할걸그랬어 마지막 북토크를 한다. 끝나고는 위례 사인물 점검하고 채용 계획 짜고, 비품 주문하고 도서대 입금하고, 무주 북토크 준비하고, 전자 계산서들 발행하고 수리보낼 앰프 스피커 포장만 하면 된다. 하하.
.
요즘 ‘넌 어떻게 그걸 다 해?’ 란 질문을 많이 듣는데. 나의 답은, ‘나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다’ 또는 ‘별 수 없으니까’ 정도다. 체력이 좋은 편이라고 대답하고 싶지만 전혀 그렇지 못하다. 그래도 20대 때는 자고 일어나면 만땅 충전된 휴대폰 같았는데, 이제는 2/3정도 차는 것 같고, 어떤 날은 그보다 못하다.
.
나보다 훨씬 바쁘고 더 의미있는 일을 넘치게 하면서도 늘 웃음을 잃지 않고 생명력이 넘치는 분들도 많다. 넘 부럽고 멋지다. 나는 예쁜 사람보다 똑똑한 사람보다 돈 많은 사람보다, 서 있는 자세 꼿꼿하고 힘 차게 걷고 잘 달리는 남녀가 섹시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내가 정구기를... 입틀막)
.
예전에 윤태호 작가의 <미생>에서 가장 공감한 대사가 이 책에도 있었다.
“네가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체력을 먼저 길러라. 평생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되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 게으름, 나태, 권태, 짜증, 우울, 분노 모두 체력이 버티지 못해서, 정신이 몸의 지배를 받아 나타나는 증상이다.”
.
또 요즘 많이 듣는 질문 두 번째는, ‘앞으로 뭘 하려는 거냐’. 무슨 사업을 하고싶은 거냐, 계획이 뭐길래 이렇게(열심히) 하는 거냐, 향후 전략이 뭐냐 등.
솔직한 답은, 모르겠다. 매번 생각은 하고 있지만 솔직히 아직 너무나 부족하다. 조금만 더 진지하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상상하고 구체화시키고 싶다. 시간이 없다는 건 핑계, 나에게 지금 필요한 건 체력이다. 하루하루에 치이지 않고 먼 미래를 바라보고 싶다.
.
난 사람마다 타고난 성격과 적성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앞으로 절대 마녀체력이 될 일은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으며 슬며시 가슴이 뛰었다. 나와 거의 비슷한 수준의 약골이신(?) 저자 역시 책을 사랑하는 정적인 사람. 바뀌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기어이 바꾼 사람. 마흔이 아닌 서른에 이 책을 읽은 게 다행이라 생각할 수 있게. 나도 나를 바꾸고 싶다.
.
#마녀체력
#당인리책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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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먹방.토요일저녁예약해둔쥬안으로.가이세키요리를하는곳인데,일본만화캐릭터같이생긴쉐프가다찌바로앞에서열일을해준다.시그니쳐인듯한소고기후라이는...음,난분명어디선가좀더감동적인맛을느낀적이있어-하는느낌.전체적으로괜찮으나코스싫어하는데다내테이블만늦게나오는것같은느낌을지울수없던찰나-늦어서죄송합니다라는서버의말이내느낌은틀리지않았음을확인시켜주었찌.시메사바는언제어디든좋고,뜨거운음식싫어하는나나베앞에서슬슬열받아갈때쯤장어솥밥이나왔는데아...이건감동이야싶은맛.그러나탄수화물잘못먹는나는밥알세듯우엉과장어만골라먹다시피하고식사를마무리.시메사바와장어솥밥때문에런치에(단품주문이가능하다)다시방문하고싶은곳.처음부터끝까지(특히디저트)의퀄리티가좀들쑥날쑥했던다이닝익스피리언스여씀니다. - 이새벽에에어비엔비를뒤지며,하루는좀짧고딱이틀만아무도없는곳에서불꺼놓고클립형라이트를꽂고종이책을읽고싶다는생각이너무나도간절했다.다귀찮다.남에의해서스트레스를받는건최악.호텔은싫다.집같이생긴데에구석에쳐박혀있고싶어.딱이틀만나한테내가좋아하는것만해주고싶다.달달한샴페인이랑치즈크래커옆에놓고슬이젤리만큼씩뜯어먹으면서책읽고포테이토칩침대에서막먹고,나혼자있을거거창히준비할것도없이딱우동샐러드거리만챙겨가서후딱만들어또책읽으며천천히먹고싶은만큼천천히먹고,설거지하고또책보다가아니이딴거다필요없고불꺼놓고폰꺼놓고눈감고가만히누워만있어도행복하겠다.정말로.난사는데에여러가지하루도무시하지않는룰들이있는데,아이렇게살아서뭐하나싶어서이새벽에아보카도퍼먹고누운건엄청난반항과일탈.오늘의일기끗- #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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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먹방.토요일저녁예약해둔쥬안으로.가이세키요리를하는곳인데,일본만화캐릭터같이생긴쉐프가다찌바로앞에서열일을해준다.시그니쳐인듯한소고기후라이는...음,난분명어디선가좀더감동적인맛을느낀적이있어-하는느낌.전체적으로괜찮으나코스싫어하는데다내테이블만늦게나오는것같은느낌을지울수없던찰나-늦어서죄송합니다라는서버의말이내느낌은틀리지않았음을확인시켜주었찌.시메사바는언제어디든좋고,뜨거운음식싫어하는나나베앞에서슬슬열받아갈때쯤장어솥밥이나왔는데아...이건감동이야싶은맛.그러나탄수화물잘못먹는나는밥알세듯우엉과장어만골라먹다시피하고식사를마무리.시메사바와장어솥밥때문에런치에(단품주문이가능하다)다시방문하고싶은곳.처음부터끝까지(특히디저트)의퀄리티가좀들쑥날쑥했던다이닝익스피리언스여씀니다. - 이새벽에에어비엔비를뒤지며,하루는좀짧고딱이틀만아무도없는곳에서불꺼놓고클립형라이트를꽂고종이책을읽고싶다는생각이너무나도간절했다.다귀찮다.남에의해서스트레스를받는건최악.호텔은싫다.집같이생긴데에구석에쳐박혀있고싶어.딱이틀만나한테내가좋아하는것만해주고싶다.달달한샴페인이랑치즈크래커옆에놓고슬이젤리만큼씩뜯어먹으면서책읽고포테이토칩침대에서막먹고,나혼자있을거거창히준비할것도없이딱우동샐러드거리만챙겨가서후딱만들어또책읽으며천천히먹고싶은만큼천천히먹고,설거지하고또책보다가아니이딴거다필요없고불꺼놓고폰꺼놓고눈감고가만히누워만있어도행복하겠다.정말로.난사는데에여러가지하루도무시하지않는룰들이있는데,아이렇게살아서뭐하나싶어서이새벽에아보카도퍼먹고누운건엄청난반항과일탈.오늘의일기끗- #쥬안 ... 주말의먹방.토요일저녁예약해둔쥬안으로.가이세키요리를하는곳인데,일본만화캐릭터같이생긴쉐프가다찌바로앞에서열일을해준다.시그니쳐인듯한소고기후라이는...음,난분명어디선가좀더감동적인맛을느낀적이있어-하는느낌.전체적으로괜찮으나코스싫어하는데다내테이블만늦게나오는것같은느낌을지울수없던찰나-늦어서죄송합니다라는서버의말이내느낌은틀리지않았음을확인시켜주었찌.시메사바는언제어디든좋고,뜨거운음식싫어하는나나베앞에서슬슬열받아갈때쯤장어솥밥이나왔는데아...이건감동이야싶은맛.그러나탄수화물잘못먹는나는밥알세듯우엉과장어만골라먹다시피하고식사를마무리.시메사바와장어솥밥때문에런치에(단품주문이가능하다)다시방문하고싶은곳.처음부터끝까지(특히디저트)의퀄리티가좀들쑥날쑥했던다이닝익스피리언스여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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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벽에에어비엔비를뒤지며,하루는좀짧고딱이틀만아무도없는곳에서불꺼놓고클립형라이트를꽂고종이책을읽고싶다는생각이너무나도간절했다.다귀찮다.남에의해서스트레스를받는건최악.호텔은싫다.집같이생긴데에구석에쳐박혀있고싶어.딱이틀만나한테내가좋아하는것만해주고싶다.달달한샴페인이랑치즈크래커옆에놓고슬이젤리만큼씩뜯어먹으면서책읽고포테이토칩침대에서막먹고,나혼자있을거거창히준비할것도없이딱우동샐러드거리만챙겨가서후딱만들어또책읽으며천천히먹고싶은만큼천천히먹고,설거지하고또책보다가아니이딴거다필요없고불꺼놓고폰꺼놓고눈감고가만히누워만있어도행복하겠다.정말로.난사는데에여러가지하루도무시하지않는룰들이있는데,아이렇게살아서뭐하나싶어서이새벽에아보카도퍼먹고누운건엄청난반항과일탈.오늘의일기끗-

#쥬안 #토요일 #먹방 #다이어트 #빠염 #가이세키 #일식 #청담 #반만추천 #셰프멋쪄 #장어 #솥밥 #감동 #우엉 #넘죠았어 #사바보우즈시 #고등어 #오메가3 #이런맛좋아해 #야식 #아보카도 #반항 #사춘기홍스리 #오늘의일기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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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부부 #네버엔딩여름일기 주의 : 이 일기를 끝까지 다 읽으면 몸이 아파지며 몇일을 시름시름 앓게 되실 수 있습니다 1. 휴가의 첫날은 고향에서 시작했다. 어머니께 어딜 가고 싶으시냐 여쭈니, ‘더운데 가긴 어딜가 그냥 집에서 티비나 봐’ 라고 하셨으나 이는 트랩이었다. 2. 이 문장의 참트루 뜻은 ‘더운데 가긴 어딜가, 하지만 차로 가는데 못갈껀 또 뭐니 어디든가라 아들아 두번 말 안한다’ 이다. 이는 지난번 선풍기 분명히 내꺼만 사래서 내꺼만 샀는데 느닷없이 아내한테 털린 사건을 통해 깨달은 삶의 지혜이자 인생의 섭리이다. 3.그리하여 우리는 ... #오키부부 #네버엔딩여름일기
🚫주의 : 이 일기를 끝까지 다 읽으면 몸이 아파지며 몇일을 시름시름 앓게 되실 수 있습니다

1. 휴가의 첫날은 고향에서 시작했다. 어머니께 어딜 가고 싶으시냐 여쭈니, ‘더운데 가긴 어딜가 그냥 집에서 티비나 봐’ 라고 하셨으나 이는 트랩이었다.

2. 이 문장의 참트루 뜻은 ‘더운데 가긴 어딜가, 하지만 차로 가는데 못갈껀 또 뭐니 어디든가라 아들아 두번 말 안한다’ 이다. 이는 지난번 선풍기 분명히 내꺼만 사래서 내꺼만 샀는데 느닷없이 아내한테 털린 사건을 통해 깨달은 삶의 지혜이자 인생의 섭리이다.

3.그리하여 우리는 충청인의 오션월드, 충청인의 보라카이, 충청인의 이비자인 동학사로 떠났다.
이미 많은 분들이 자리를 잡고 도란도란 더위를 피하고 계셨다. 세살짜리 아이부터 연세 지긋한 어르신까지 발목까지 오는 별거아닌 계곡물에 세상최고 행복하게 웃고 있었다. 아 진짜 여름 욘니 귀여워

4.어머니 역시 매우 만족하시며 덥지만 발이 시원해서 너무 좋다, 잘왔다, 우리가 운이 좋다 이 세가지 문장을 자리가 끝날때까지 153회 반복하셨다.(엄마특징 : 기분좋으시면 했던말 계속함 주무시기 전까지 함)

5.2차로 빙수를 잠깐 스친후 (엄마 카카오스토리 프사 업뎃 땜에 방문필수) 대전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소바집에 갔다.
양이 언제나 섭섭해서 늘 두그릇 먹는 부자놀이를 하지만 맛은 섭섭치 않아서 괜찮다.

6.이와중에 어머니는 아까 먹었던 빙수 때문인지 배가 아프시다며 너희들 많이 먹으라며 먹는것만 봐도 배가 부르시다며 말하시곤 의자의 삼분의일에만 긴박하게 걸터 앉으셨다 (아닌척 하셨지만 언제든 화장실 갈 준비하심 오자마자 화장실 위치 물어보심 동선파악까지 완벽)

7.저녁엔 다같이 신과함께2를 보러갔다. 입장을 마치고 영화가 시작되고 약 10분후 뜬금없이 덥기 시작했다. 에어컨이 고장났거나 담당자가 모르고 송풍버튼 눌렀거나 백퍼 둘중 하나였다. 너무 더워서 영화에 집중이 1도 안되기 시작했고 한시간 쯤 지나자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나기 시작했다. 이해했다. 진짜 이건 아니었다.화탕지옥 나오는 장면에서 싱크로율 이십오만프로...신개념 4DX 인줄

8. 그렇게 버라이어티한 하루를 보내고 집에 오니 새벽1시 였고, 어머니는 이제 배가 안아프시다며 라면을 주섬주섬 끓이셨으며 나와 아내는 눕는 즉시 램수면,주화입마에 돌입하였다. 짧았던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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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4 내가 초등학교 때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지금 성찬이 너가 아직 어리지만, 친구를 너무나 좋아하는 거 같아서 하는 이야기지만! 인생을 살아가다가 30대가 되어서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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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내가 초등학교 때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지금 성찬이 너가 아직 어리지만, 친구를 너무나 좋아하는 거 같아서 하는 이야기지만! 인생을 살아가다가 30대가 되어서 정말 자기 자신이 생각할 때 진정한 소중한 친구 단 한 명이라도 존재한다면 너는 인간관계를 잘 만든 거라고 문득문득 잡생각이 많아질 때면 이것저것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나는 참 인간관계 잘해! 하면서도 나는 역시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못한다는 생각이 정답이라고 느껴질 때가 많다. 이쪽 일을 하다 보니 서로 잘못한 거도 없이 친구들을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어가는 거 같다. 정말 ... #20180614
내가 초등학교 때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지금 성찬이 너가 아직 어리지만, 친구를 너무나 좋아하는 거 같아서 하는 이야기지만! 인생을 살아가다가 30대가 되어서 정말 자기 자신이 생각할 때 진정한 소중한 친구 단 한 명이라도 존재한다면 너는 인간관계를 잘 만든 거라고 문득문득 잡생각이 많아질 때면 이것저것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나는 참 인간관계 잘해! 하면서도 나는 역시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못한다는 생각이 정답이라고 느껴질 때가 많다. 이쪽 일을 하다 보니 서로 잘못한 거도 없이 친구들을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어가는 거 같다. 정말 내가 너의 친구인가? 너는 나를 친구로 바라봐 주고 있니..? 하는 감정들을 서로 느끼다 보니? 그래서 정말 소주 한잔하면서 사소한 감정들을 느끼고 싶을 때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때마다 왠지 모를 속상함이 밀려온다. 사회에서 만난 친구 지인들은 많지만 물론 정말 좋은 사람들이다!! 하지만 뭔가 나의 마음을 100% 200% 300% 그 이상을 알아 줄 수 있는 친구는 정말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의 인생은 형편이 없는 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그렇지만 나도 정말 진정한 소중한 친구가 한 명은 있는 거 같아서 아직까지는 아버지께서 어릴 때 말씀하신 거처럼 아직은 인간관계가 0점은 아니라고 생각은 한다. 바로바로 "정. 준. 교" 라는 친구다. 우리 성난여친는 워낙 잘 알겠지만 이 친구를 만나면 내가 항상 꽐라가 된다. 또한 이 친구를 만나면 아.. 우리 오빠가 오늘 많이 취하고 술도 많이 먹고 술 마시러 가겠구나! 하는 생각을 이제는 인지하고 있다고 한다. 짱교(별명)한테는 그런 이미지로 만든 부분은 너무 미안하지만 이 친구를 만나면 나도 모르게 너무너무 행복하다. 또한 미안하다. 음.. 조금은 내 친구의 자랑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오글 거려도 제대로 친구 자랑을 하고 싶은 마음이라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 친구는 자동차 사업을 하는 CEO 친구이다. 대학교 시절 때 서로 처음 알게 되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대학교 무리들에서도 유독 나랑 잘 맞았던 거 같다.
인터뷰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진행형이 아닌 이상 누구한테도 어떤 걸 이야기 하질 않는다. 특히 꿈은! 그래서 너무나 친한 친구들 마저 나의 꿈을 몰랐다. 군대를 제대하고 짱교한테 이야기를 했지만 놀라지도 않고 왠지 너는 대학교 때부터 느꼈지만 그쪽이 어울린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자기도 꿈이 모델이라고 하더라.(물론 웃자고 한 소리겠지? 아닌가? 풉) 이런저런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 조도 친구로서 한결같이 대해주는 모습에 당연한 거지만 서로 왠지 모를 친구란 감정을 들게 해주던 친구다.
항상 만나면 하는 소리가 너의 직업으로 나보다 엄청 많이 수익이 생기지 않는 이상 만나면 돈 쓸 생각 말라고 하는 친구, 그러다가 내가 몰래 계산하면 엄청 성질내면서 때리려고 하는 친구, 전화 한 통화로 보고 싶다고 하면 인천에서 달려오는 친구, 같이 커피 한잔하며 이야기해도 스트레스를 풀려 주는 친구, 서로 가족들 얼굴을 아는 친구, 그냥 얼굴만 봐도 내 친구라는 게 자랑스럽다고 생각해주는 친구, 엄청 엄청 많지만 친구지만 지금까지 소통하면서 공백이란 게 생기다 보면 소식도 뜸해지고 멀어지기 당연한 건데 짱교는 그런 적도 없는 거 같다. 나는 짱교 생일날 잘 챙겨주지도 못하는데 항상 내 생일만 오면 모든 걸 해주려고 하는 내 친구 그런 친구가 이번에도 생일 선물이라면서 구하기 힘든 내가 가지고 싶었던 #LEBRON #Nike 신발도 택배로 보내주고 ( #김성찬의날 은 계속!! #20180525 #HBD Ing..❤️) 요즘에는 예쁜 사랑해서 정신이 없지만 항상 너한테는 내가 1순위로 연락해야 된다고 하는 내 친구 자기의 꿈은 돈 많이 버는 게 꿈이라곤 하지만!! 너가 어떤 일을 하든 어떤 활동을 하든 언제나 응원하고 내 친구라서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내 친구 해줘랏!!? 웅? 그럴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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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문득 생각나면 종종 이런 문자를 남기며 오글 거리게 연락하지만 세상살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또 너도 자연스럽게 떠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생각은 하기도 싫고! 그래도 나의 이기적인 소망이자 소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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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교야 족구하다가 너무 잘하고 싶어서 발 작살 나서 오지 말고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우리 나이가 30대! 40대!! 50대!!! 가 되어도 너가 내 친구였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나의 친구 정준교 @junkyojung
-👀 #잊을만하면나타나는김성찬일기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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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육아 새벽몇시까지 뒤쳑거렸는지 모르지만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콧구멍에 손을 넣는아들 때문에 눈을 간신히 뜬다. 눈뜨자마자 젖병에 우유를타고 기저귀를 갈아주며 잘잤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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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육아 새벽몇시까지 뒤쳑거렸는지 모르지만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콧구멍에 손을 넣는아들 때문에 눈을 간신히 뜬다. 눈뜨자마자 젖병에 우유를타고 기저귀를 갈아주며 잘잤는지 오늘 날씨는 어떤지 이야기하며 눈맞춤한다. 잠시 우유먹는틈을 타 화장실에가서 소변을보고 후다닥 세수를 한다. 화장실가는걸 왜그리싫어하는지 샤워.용변은 문열기 필수다. 엄마에겐 자존감.자존심따윈없다 화장실에서 나오니 티비테이블을 잡고 응아를하고있다. 그래. . 니가 할일은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니까 잘하고있구나 칭찬하며. . 기저귀를갈고 ... #현실육아

새벽몇시까지 뒤쳑거렸는지 모르지만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콧구멍에 손을 넣는아들 때문에
눈을 간신히 뜬다.
눈뜨자마자 젖병에 우유를타고 기저귀를 갈아주며
잘잤는지 오늘 날씨는 어떤지 이야기하며 눈맞춤한다.
잠시 우유먹는틈을 타 화장실에가서 소변을보고 후다닥 세수를 한다.
화장실가는걸 왜그리싫어하는지 샤워.용변은 문열기 필수다.
엄마에겐 자존감.자존심따윈없다
화장실에서 나오니 티비테이블을 잡고 응아를하고있다.
그래. . 니가 할일은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니까 잘하고있구나
칭찬하며. . 기저귀를갈고 화장실로 향한다.
엉덩이를 닦지않겠다고 발버둥치는 아이를 떨어트리지않으려 꼭잡고 한손으로 엉덩이를 닦으면 어깨.손목.허리 안아픈곳이 없다. 이걸 하루에2번.3번. . 운나쁘면 5번까지. . .안닦아주고 발진이 나면 그건 더 속상하니까..
이렇게 하고나면 이젠 아기국.반찬을 만든다
다리밑에서 놀자고 징징거리는 아기를 못본척하며 후다닥 국과 반찬 한두가지를 만들고 설거지하고 뒤를 돌아보니
머리카락이며 먼지. 과자부스러기에 청소기를든다.
청소기미는 엄마를 쫄레쫄레 쫓아다니며 헤헤 웃는모습에
힘들었던 마음이 눈녹듯이 녹지만 힘들다.
미안한마음에 블럭.자동차를 가지고 놀면 점심시간
밥먹이는데 안먹는다고 입도안벌리고 울고불고 휴. . .
이젠.만화타임. . 설거지끝내고. . 커피한잔마시며 잠시 숨을쉬어본다.
아. . 빨래가있었지 빨래를 널고나니 낮잠시간
둥가둥둥해서 제우고 나도잠깐 쉬어본다.
아. . 오늘 저녁은 뭐하지. . 냉장고에 뭐가있더라 5분도 못 쉬고 다시 할일을 찾는다.
그럼 30분 칼잠 잔 아이는 엄마를 찾으며 징징거리고. .
다시아이를안고 10분넘게 달래본다. .
이게. . 낮1시까지의 일기다. . . .
.
아이가 일어나면 놀이터나 산책을 나가기 위해 옷을입힌다
물도 챙기고 옷을 입는동안 양말을 두세번 넘게 벗어던지며 다입혔다. 나가자! 하면 응아를한다. . 죽고싶다
기저귀를갈고 다시바지를 입히고 엘베를 잡으면서.
왜 나가야하지.. 그냥 집에서 쉴까. . 백번생각한다.
하지만 나가서 좀놀아야지 아이가 저녁에 잘자기때문에. .
다리를 질질끌며 나간다. .
아이만 쫓아다니길 1시간지나면 3시쯤. . 된다
집에오자마자 아이손발을 닦이고 너무지져분하면 샤워도시킨다. 그리고 나는 손만씻은체 아이 오후간식을 준비한다. 간식을 먹이고. . 나도 집에 씹을게없나 찾다가
제일만만한 초콜렛 한조각집어먹고 쇼파에 앉아본다.
10분이나 쉬었을까 다시일어나 저녁준비를하고 아빠맞이를해본다. . 매일 잠옷바람으로 머리질끈 묵고있는 마누라가 얼마나 처량해보일까해서 화장실 문활짝열고놓고 아들노는모습 보면서 후다닥 샤워도하고 틴트도 좀 바르고 생기를 넣어본다.
신랑이오면 바로 저녁준비해서 먹이고. . 다리를 붙들고있는 아이를 옆에 앉히고 밥이 목구멍으로 들어가는지 콧구멍으로 들어가는지 모르는 식사를마치고 설거지를한다.
설거지를하고 젖병을닦고 있으면 엄마를찾는 아들은 다리에 데롱데롱 . .신랑을 불러보지만 5분이면 다시엄마를 찾는아이를 볼수있다. 자. . 이제 저녁까지 먹었겠다.
잠좀자자? 노노 분유먹이고 이닦이고 누어서 30분정도 씨름을해야 아이는잠을잔다. . 하. . 자는아이를보며 오늘도 우리애기 혼자노느라 심심했겠다. . 미안하다. 내일은 더잘해줘야지 반성하고 다짐하며. .핸드폰구경. .
와. . 잘사는사람.잘해먹는사람.예쁜사람은 어찌나많은지
아맞다! 우리애기 분유사야지!하며 쿠팡보기를 한시간. .
이것이 오롯이 내휴식시간. . 12시까지 폰보다가 뒤척뒤척
엄마? 하는소리에 나는 오늘도 일어나본다. .
그래도. . 예쁜내새끼. . 엄마소리에. .힘을내본다
독박육아.현실육아.힘들지. . 힘들어. .
우울증으로 자살하는사람들 뉴스에서보면 이해도되고
그래서. . 엄마한테.와이프한테.마누라한테.아이엄마한테
신랑들은 잘해야한다. 여자들도안다. 남편들이 밖에서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상사눈치봐가며 한집안의 가장노릇 하느라 힘든거 여자들이 더 잘안다.
그래도. . 하루종일 집안일.아이와 씨름한 와이프에게
오늘 고생햇어. . 하며 웃어주기만해도. . 와이프들은 기분좋게 하루를 마감할 수있다. 시키지않은
집안일까지하면. . 더좋고 ㅜㅜ
부부가. . 맞춰가는게 참 쉽지가않다. . 좋다고 결혼햇는데
살림에 육아에 집안경조사. . 그래도 새근새근 자고있는
아이를보며 난오늘도 생각한다. . 우리가족 화이팅! 유세영화이팅! .
.
.
#용인댁 #아들맘 #생후14개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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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느껴보지못한고통...느끼고싶지않은 고통.... D-day 17년 2월23일 예정일날도 소식이없다는 우리 짹짹이였는데 조금 내려와있을뿐 자궁입구는 감감무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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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느껴보지못한고통...느끼고싶지않은 고통.... D-day 17년 2월23일 예정일날도 소식이없다는 우리 짹짹이였는데 조금 내려와있을뿐 자궁입구는 감감무소식... 열심히 움직이라는 말에 병원갔다 근무하는동안 진짜 열심히 움직였더니 이제 나올라고 하는지 배가 이상하게 아팠어요.. 뭔가 가진통보다 센 배뭉침과배아픔 설마 진통이겠나 했는데 새벽에 자꾸 배가 아픈걸 느끼고 필요없다고 생각했던 #진통어플을 이용해서 확인해보니까 입원을 준비하라는...?? 씻지도 못한채로 가기에는 너무 초췌하구... 새벽5시 샤워 깔끔하게하고 ... 정말 느껴보지못한고통...느끼고싶지않은 고통....
D-day 17년 2월23일 예정일날도 소식이없다는 우리 짹짹이였는데 조금 내려와있을뿐 자궁입구는 감감무소식... 열심히 움직이라는 말에 병원갔다 근무하는동안 진짜 열심히 움직였더니 이제 나올라고 하는지 배가 이상하게 아팠어요.. 뭔가 가진통보다 센 배뭉침과배아픔 설마 진통이겠나 했는데 새벽에 자꾸 배가 아픈걸 느끼고 필요없다고 생각했던 #진통어플을 이용해서 확인해보니까 입원을 준비하라는...??😳😳 씻지도 못한채로 가기에는 너무 초췌하구... 새벽5시 샤워 깔끔하게하고 6시좀넘어서 병원갔더니 엥 자궁입구가 2cm 열렸다고 하더라구여 진짜 뜬금없었음ㅋㅋㅋ 결국 #입원수속 밟고 대망의 Real #출산준비 시작😱 새벽부터 5분간격으로 아파온 진통의 느낌은 음... 기분이 나쁘긴 한데 의외로 참을만한 느낌?? 설마 이게 진진통이라고? 딱 이느낌을 가지고 굴욕적인 관장까지 딱 마무리한다음 견뎌보지하고 카톡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게... 이상하게 점점 강도가 세지는거예여 .. 옆방에서는 소리지르고 난리나고 아가들 태어난 소리도 들리고 슬슬 무서웠지만 참고 견디자라는 마음으로 호흡을 다스리며 기다리는 도중 무통주사 시술을 해준다고 선생님이 오셨어요... 아 그냥 이것도 무서워ㅜㅠ 새우등하고 주사꽂는데 #찌릿찌릿 움직이면 큰일이라도 날듯 말씀하시니 그냥 더 무서웠어요.. 그래도 이 진통을 무통으로 느끼게 해준다니 참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꾹 참고 시술만 끝내놓은 상태!! 소독하고 내진 한번 더 할거라는 간호사쌤의 말~ 엉덩이에 힘이 계속들어가서 엄청 혼났어요ㅠㅠ 무서워서 계속 힘이들어가는걸 어떡하냐구요...가까스로 손이 들어가서 양수가 터지는데 우리 짹짹이 제 골반이 좁아서 힘들었는지... 태변을 무지하게 싸놓은.....😨 급하게 의사선생님 들어오시고 자궁입구는 3~4cm 열렸지만 아기가 위험할수도 있어서 남편 불러가지구 제왕절개 얘기를 하게 되었어요 참아볼거면 조금 더 참아도 되지만 아기한테 위험할 것 같아서 응급으로 제왕절개 하기로 결정... 후... 왠지 너무 미안하고 속상한마음이 태어나기도 전에 많이 힘들게 하는거같아서ㅠ 바로 수술실로 들어가서 하반신 마취하고 대기하는데 진심 그렇게 극한의 떨림을 느껴본적이 생전 없는데 남편 얼굴이 너무 보고싶고.. 그냥 모든게 다 무서웠던 걱정말라고 걱정말라고 하시는 선생님의 말씀 그냥 다 집어치우고 전신마취가 무지 하고싶었어요 아무것도 안느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하반신마취했는데도 아픈건 그냥 다느껴지고 벌리고 아기 꺼내면서 땡겨지는 느낌이고 배 누르고 그냥 모든게 아팠어요 누가 배를 그냥 찌르고 벌리는 느낌 정확히 설명은 못하겠네요 제 뱃속에서 나온 아기 얼굴 보여주시는데 진짜 말도안나오고 눈물만..... 아가한테 너무 고맙고 제자신한테도 대견하다는 생각에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마취약 안좋다고 아기얼굴 보고나서도 참고 참았는데 낑낑거리니까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셨는지 결국 잠에 들었습니다 정말 참기 힘들었어요ㅠㅠ 진통을 제대로 못느낀 저에게는 진통보다도 더한 고통이었던... 진짜 12시간진통후 제왕절개하시는분들..... 너무 대단하신듯 두가지를 다 느끼셨을테니 존경합니다 마취에서 깨고 회복실에서 병실로 올라와 어머님아버님 다 뵙고 계속 잤어요 수술 후에 아픈느낌이 아직 마취가 다 풀리진 않았지만 수술대에서 아팠던거랑 똑같은 아픔이라 그런지 나름 참을 만하네요 아직 움직이는건 힘들어요...ㅠㅠㅠ 결론적으로 엄마들은 정말 대단하고 자연분만이던 제왕절개던 장점 단점 제치고 둘다 아프답니다..😅😂 그리구 저희 아가는 태변을 좀 먹은터라 피검사까지 해야한다네요....😢😢 그래도 건강하고 이쁘게 태어나준 안도윤 엄마가 이쁘게 키워주고 많이 노력할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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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현대문학 교수 350명이 뽑은 추천 우수작들을 한국현대소설학회에서 엮은 책입니다. 매년 동명의 책을 발간했다는데, 다른 분들의 책스타그램에서도 본 적이 없고, 서점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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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현대문학 교수 350명이 뽑은 추천 우수작들을 한국현대소설학회에서 엮은 책입니다. 매년 동명의 책을 발간했다는데, 다른 분들의 책스타그램에서도 본 적이 없고, 서점에서도 처음 보고 구매했는데, 뭔가 큰 보물을 찾은 느낌이네요. 왠지 매년 챙겨 볼 듯한 예감이. _ #손톱 #권여선 이제 스물한 살이 된 소희는, 엄마가 집을 나갔고, 마지막 남은 가족인 언니로부터도 버려졌습니다. 시간과 돈을 쪼개가며 열심히 일만 하고 버텨보지만, 다시 돌아올 언니를 기대하며 언니와 고양이와 함께 새 집에서 살아갈 날들을 꿈꾸곤 합니다. 그 ‘언젠가’를 ... #

이 책은 현대문학 교수 350명이 뽑은 추천 우수작들을 한국현대소설학회에서 엮은 책입니다. 매년 동명의 책을 발간했다는데, 다른 분들의 책스타그램에서도 본 적이 없고, 서점에서도 처음 보고 구매했는데, 뭔가 큰 보물을 찾은 느낌이네요. 왠지 매년 챙겨 볼 듯한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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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권여선
이제 스물한 살이 된 소희는, 엄마가 집을 나갔고, 마지막 남은 가족인 언니로부터도 버려졌습니다. 시간과 돈을 쪼개가며 열심히 일만 하고 버텨보지만, 다시 돌아올 언니를 기대하며 언니와 고양이와 함께 새 집에서 살아갈 날들을 꿈꾸곤 합니다. 그 ‘언젠가’를 기다리는 소녀의 삶이 애처롭고 안쓰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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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한사람의차지 #김금희
상실의 감정을 느끼면서도 ‘마치 동면을 지속해야 겨우 살아남을 수 있던 시절은 다 잊은 봄날의 곰들처럼’ 살아가는 것이 인간인 것인지. ‘벌써 잊었거나 너무 일찍 알아버린’이란 제목의 작품 해설이, 이 소설의 의미를 몇 번을 곱씹어 보고 나서야 이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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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스피드 #김봉곤
동성애를 소재로 한 소설 ‘여름, 스피드’는 다른 동성애 소설과는 결이 조금은 다릅니다. 동성애를 보편적인 사랑으로 묘사하려는 노력이나, 사회의 폭력적인 시선은 담겨있지 않고, 특수한 사랑의 형태로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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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면마냥걸었다 #김연수
세월호 사건 이후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남아 있는 슬픔의 정서를, 잘 어루어만져주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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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의분위기 #박민정
오빠의 보물섬에서 파생한 유미만의 보물섬. ‘새로운 매체에는 새로운 언어가 필요하다, 그것이 이 특수한 매체 환경에서 생존하는 방식, 우리에게 요청되는 새로운 문해력이다.’ 유미가 논문에 쓰려 했던 이 말도, 오빠가 더 이상 바비를 좋아하지 않게 된 것도 결국엔 같은 맥락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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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박형서
불행의 집합체라고 볼 수 있는 삶을 살아온 주인공 성범수가, 아내와의 행복한 14개월의 삶 이후 자신의 과학 지식을 이용해 아내를 가져간 바닷물을 모두 사라지게 만들려는 사건을 그리는, 그런 SF 소설입니다. 마치 미드 ‘프린지’ 한 편을 보는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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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 #안보윤
이 소설은 ‘윗집에 사는 70대 노부부를 과도로 스물세 차례나 찔러 살해한’ 충격적인 사건, 즉 ‘본진’이라 할 수 있는 사건을 전제로, 그 사건 이후에 남아있는 자들에게 펼쳐지는 여러 폭력적인 시선들을 다룬, 즉 ‘여진’에 초점을 맞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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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임성순
망각했으므로 세월이 가도 무엇 하나 구하지 못했구나. p254
이 소설은 표면적으로는 삼풍백화점 붕괴 이후 난지도에서 사후 처리를 진행하는 사건을 앞세웠지만, 이제는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흐릿해진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을 상기시켜 ‘세월’이 가도 이런 참사들이 무수하게 반복되고 있는 한국 사회를 아프게 꼬집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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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임솔아
어른이기를 강요 받지만 어른이 될 수 없는, 절박함으로 채워진 어린 소년소녀가장들의 삶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보험료를 받기 위해 정신병력을 인정 받아야 하는, 그 진단서로 인해 앞으로의 삶이 저당 잡히면서도 절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참 아프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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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이해관계 #임현
사고로 ‘해주’를 잃은 ‘나’와 실수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승객을 두고 와 다시 돌아가는 길에 사고를 피한 ‘버스 기사’. 두고온 손님이 해주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나에게 무릎꿇고 사과를 하는 기사와, 사고난 버스에 타고 있지 않아 기적이라 생각하는 승객들, 그리고 왜 하필 해주가 희생당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으려는 나. 그들의 이해관계는 참 많은 부분을 생각해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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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름 #최은영
2017년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에도 실려 있어 이미 보았던 작품인데, 다시 보아도 좋았습니다. 최은영 작가님만의 섬세한 인물 설정과 감정 묘사가 참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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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최진영
버스 막차에 탄 ‘장’과 ‘남’과 ‘승지’는 이동 중 버스가 누군가를 치고 지난간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이 사건에 적극적으로 의심을 표하고 반발하는 장과, 사회의 준칙들을 강조하며 사건에 연루되지 않으려는 남, 그리고 조용히 장과 남의 대화를 듣고 있지만 막차 사고로 동생 ‘영지’를 잃은 기억이 있는 승지. 소설의 마지막에 ‘죄책감 다음에 오는 단어를 찾아 헤’맨다는 표현이 작가의 의도를 그대로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5장 정도의 짧은 소설인데도 큰 울림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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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2018올해의문제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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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5% 이상이면 발신이 정지되는 휴대폰이 등장했다. 이 같은 ‘음주 통화 방지’ 기능은 최근 휴대폰 발전 방안 공모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은 아이디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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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5% 이상이면 발신이 정지되는 휴대폰이 등장했다. 이 같은 ‘음주 통화 방지’ 기능은 최근 휴대폰 발전 방안 공모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은 아이디어로, 사용자의 입김이 닿는 부분에 음주 측정 센서가 부착되어 있다. 사용자가 음주 통화를 한다고 판단되면 휴대폰 발신이 제한되고, 사용자의 알코올 농도가 0.05% 아래로 희석되면 다시 발신 기능이 회복된다. 음주 통화가 음주 운전 못지않은 정신적ㆍ물질적 피해를 불러오는 점을 고려할 때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다. (후략) ⠀ ⠀이것은 실제 신문 기사가 아니라 사장이 ...
⠀사용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5% 이상이면 발신이 정지되는 휴대폰이 등장했다. 이 같은 ‘음주 통화 방지’ 기능은 최근 휴대폰 발전 방안 공모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은 아이디어로, 사용자의 입김이 닿는 부분에 음주 측정 센서가 부착되어 있다. 사용자가 음주 통화를 한다고 판단되면 휴대폰 발신이 제한되고, 사용자의 알코올 농도가 0.05% 아래로 희석되면 다시 발신 기능이 회복된다. 음주 통화가 음주 운전 못지않은 정신적ㆍ물질적 피해를 불러오는 점을 고려할 때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다. (후략)

⠀이것은 실제 신문 기사가 아니라 사장이 만든 홍보 문구로, 사실상 음주 통화 방지 기능을 광고하는 것이 아니라 음주 통화를 권장하는 내용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휴대폰에 음주 통화 방지 기능이 장착되자 이 같은 기능이 없는 구형 휴대폰이 중고 시장에서 거래되거나 공중전화카드가 불티나게 팔렸다는 식의 이야기가 바로 뒤에 등장하기 때문이다. 결국 음주 통화는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본능이므로, 타박하거나 외면할 것이 아니라 아예 양성화하자는 것이 이글의 요지다. “그 음주 통화 양성화의 길목에 바로 ‘해마005’가 있습니다.”가 마지막 문장이다.
⠀어느 조사에 따르면 술 먹고 하는 ‘진상 짓’ 중 최고봉이 술 먹고 전화하기, 술 먹고 이메일 보내기, 술 먹고 팩스 보내기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전화는 늘 휴대한다는 점에서 가장 위험하다. 음주 통화가 음주 운전처럼 법적인 구속력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도 위험한 요소다. 근절하려는 의지가 생기지 않아서다.
⠀휴대폰 배터리는 밤사이 어느 지점에서 끊어진 당신의 기억보다도 수명이 질겨서 다음 날 아침 인정하고 싶지 않은 통화 내역을 고스란히 보여 주기도 한다.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기록되어 있는 통화 시간은 한 시간인데 대화 내용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을 수도 있고, 3분 미만의 통화 내역이 같은 번호로만 열 번 넘게 찍혀 있을 수도 있으며, 그것들이 모두 ‘발신’내역일 수도 있다. 당신의 말은 이미 지구를 벗어나 있고, 당신은 여기 지구에 남겨져 있는 어색한 상황. 그때의 억울함은 기억을 ‘흘린’ 것이 아니라 ‘도난 당한’ 것 같은 기분에서 기인한다. 아무리 휴대폰을 손에 쥐고 노려보거나, 집어 던지거나, 종료 버튼을 꾹 누르거나, 여기저기 문자 메시지를 보내 휴대폰을 과로사 시키려고 해 봐도 이미 엎질러진 물. 공범처럼, 혹은 주모자처럼 느껴지더라도 실제 휴대폰은 증인이나 범행 도구 정도일 뿐, 형을 언도받는 것은 당신이다.
⠀당신이 술을 먹고 해서는 안 될 전화를 하는 것은 알코올이 세로토닌을 죽이기 때문이다. 세로토닌이 죽으면 기분이 가라앉거나 지나치게 들뜨고 우울해지고 외로워진다. 알코올은 감정과 충동을 조절하는 전두염을 건드린다. 알코올은 측두엽의 해마를 건드린다. 해마 안의 기억 입력 장치가 고장 나면, 당신의 끊어진 필름은 후에 최면을 건다 해도 재생되지 않는다. 입력조차 되지 않은 시간이기 때문이다.
⠀끊어진 필름을 친구나 애인, 가족, 혹은 직장 동료가 보관하는 것보다는 전문적으로 폐기 처분해 주는 곳에 맡기는 것이 어떤가. 그런 점에서 해마005는 당신에게 유용할 수 있다. 당신이 이곳에 소비한 시간은 통화가 종료되면 동시에 사라진다. 누구도 기억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해마005는 음주 통화를 위해 열려 있는 전화번호다.
말이 통하는지 아닌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발신인과 수신인이 확실하고, 두 사람이 입과 귀를 상대방을 향해 열고 있다면 대화는 이루어진다. 1분에 1,500원씩, 거의 해외 로밍 수준의 요금이 부과되지만 사람들이 초 단위로 계산되는 시간을 기꺼이 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알코올 농도를 체온처럼 유지하기 위해 성실하게 알코올을 주입하는 사람들, 그렇게 적정 알코올 농도를 지키는 사람들, 당신들이 이 밤을 견디는 법은 세 가지다.
⠀마시거나, 잠들거나, 말하거나.

#해마날다 #윤고은 #이효석문학상수상작
#문학의숲
photo by #NanGol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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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한 달은 정말 온전히 나를 위해 쓴 시간이었다. 1,2월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일본 여행은 예전과는 너무나도 변해버린 나 자신을 일상에서 벗어나 재확인하고 받아들이는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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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한 달은 정말 온전히 나를 위해 쓴 시간이었다. 1,2월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일본 여행은 예전과는 너무나도 변해버린 나 자신을 일상에서 벗어나 재확인하고 받아들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내가 행복해지는 길을 명확하게 알려줬다. 3월은 그런 나를 나 스스로가 그 길을 잘 걸어가게끔 이끌어준 한 달이었다. . 독서에 취미를 붙였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책 읽기를 지독히 싫어했던 나는 글을 읽는 속도가 늘 남들보다 느렸다. 느려서 읽기 싫었던 건지 읽지 않다보니 점점 느려진 건지, 어쩌면 둘 다인 것 같다. 2월 말부터 오늘까지 총 5권의 책을 읽었다. ... .
3월 한 달은 정말 온전히 나를 위해 쓴 시간이었다. 1,2월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일본 여행은 예전과는 너무나도 변해버린 나 자신을 일상에서 벗어나 재확인하고 받아들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내가 행복해지는 길을 명확하게 알려줬다. 3월은 그런 나를 나 스스로가 그 길을 잘 걸어가게끔 이끌어준 한 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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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취미를 붙였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책 읽기를 지독히 싫어했던 나는 글을 읽는 속도가 늘 남들보다 느렸다. 느려서 읽기 싫었던 건지 읽지 않다보니 점점 느려진 건지, 어쩌면 둘 다인 것 같다. 2월 말부터 오늘까지 총 5권의 책을 읽었다. 익숙하지 않아 적응이 힘들 것 같았지만, 왕복 3시간의 통학길에 내가 할 일은 핸드폰을 일부러 가방안에 넣어놓는 것 뿐이었다. 단지 그 뿐이었지만 독서에 금새 익숙해질 수 있었다. '페이스북 동영상을 본다, 허핑턴포스트를 읽는다'는 생각으로 독서를 하니 꽤 술술 읽히더라. 왜 종이 활자의 묘미를 이제서야 느끼게 된 건지 약간 분통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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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저녁엔 학원에 있었다. 역시 언어를 배운다는 건 고등학교 때나 지금이나 나에게 설레는 일이다. 28살의 나이에 스페인어를 배운다고 했을 때,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뭐 하게? 어디에 써먹게?' 였다. 고등학생때부터 연봉5억이 인생의 목표였던, 작년까지의 나였다면 나 자신부터가 그렇게 생각했을 것 같다. 아마 지금쯤 뭘 하더라도 진로에 도움이 될 AICPA나 CFA를 하고 있었거나 언어를 배우더라도 진로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더 큰 중국어나 일본어를 하고 있었겠지. 개인적으로 중국어는 정이 가지 않고 일본어는 조금 할 줄 알고 나중에 더 배울 계획에 있긴 하지만, 무엇보다 지금 가장 내 흥미를 자극한 언어가 스페인어였기에 선택했을 뿐이다. 그리고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하나하나 배워갈 때마다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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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써먹을지'는 나도 모른다. 내가 얻게 될 직업의 특성상 사용할 일이 전혀 없을 수도 있고, 100세 인생을 살아가면서 스페인 혹은 남미여행 몇 번 다 해봐야 머무르는 기간은 아마 6달도 안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봐도 내 대답은 '그래서 그게 뭐?' 더라. 하루 2시간씩 스페인어에 투자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술자리가 재미가 없어져서, 맛집을 가더라도 혼자가서 먹는 게 익숙해져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을 포함해서 시간을 조금 더 알차게 쓰는 법을 어느정도 체화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말하니 내가 무슨 사회에 불만있는 개인주의자 같아보이지만 그건 아니다. 친구들도 주말에 틈틈이 잘 만났다. 인스타도 적절히 잘 활용한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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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는 내가 아닌 타인,가령 이성친구나 친한 친구들,을 위해선 돈이 얼마고 몇 시간이고 잘만 써왔지만(조금 더 구체적으로, 만남을 위해 몇 시간의 거리를 왔다갔다 하거나 생일 등의 기념일에 선물을 주거나 만나서 몇시간이고 내 일이 아닌 고민을 마치 내 일처럼 들어주는 것 등), 정작 나 스스로에게는 엄격하고 인색했던 건 아닌지 생각해보니 답은 꽤나 간단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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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면 '배부른 소리한다' 혹은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있으니 그렇게 할 수 있는 거 아니냐' 라는 말도 나오더라.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내가 지금 누리는 건 다 빚이다. 우선, 시간은 일부러 여유를 만들었다. 졸업하고 바로 입사할 수도 있었지만 초과학기를 결정했다. 졸업을 미뤘기에 그 전까지 지금의 나에게 충분한 시간은 생겼지만 돈은 없었다. 하지만 입사한 후의 나는 돈은 있지만 시간은 없을 것이 너무나도 분명하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행동은 '차입'을 통해 현재의 하루 하루를 보다 풍요롭게 채우는 것이 아닐까? 그래야 단 하루를 살아도 조금 더 후회없는 삶이 아닐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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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치관과 그에 따른 행동이 여기까지 닿게 된 것은 사실 단 하나로부터 시작되었다. 정작 나는 맹세코 하지도 않은 일들로 뒤덮혀 조작되고 만들어진 모습의 내가, 온라인의 도마위에 올려져 나를 모르는 천몇백명의 사람들에게 욕을 한바가지로 먹게 된 일이 작년에 있었다. 이후 몇 달을 그에 시달려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이 오락가락하며 인스타엔 애써 잘사는 척 괜찮은 척 하려 매일같이 업로드를 하며 하루 하루를 연명하는 삶을 살아보고나니, 이제서야 뭐가 중요한지 더 선명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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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스스로에게 더 real하게 내 인생 화이팅, Amor fati다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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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공에 온 사람들~~<span class="emoji emoji1f49b"></span> 공연이 끝나고 전화로 애타게 나를 찾던 규리는 내 얼굴을 보자마자 한껏 끌어안았다. “언니언니언니~~~~” 아기같은 얼굴로 말이다. 그리고 집에들어간 늦은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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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공에 온 사람들~~ 공연이 끝나고 전화로 애타게 나를 찾던 규리는 내 얼굴을 보자마자 한껏 끌어안았다. “언니언니언니~~~~” 아기같은 얼굴로 말이다. 그리고 집에들어간 늦은 저녁 장문의 문자가 도착했다."오늘의 언니는 내가 봐왔던 10여년의 모습 중 가장 아름다웠어."규리야 고마워~~ 언니의 마지막 공연날 동생이랑 같이 와줘서~~ 늘 그렇듯 얼마나 내가 잘되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응원하는지 목덜미를 잡아끄는 네 손길에도 느껴지는구나!!! 근데 숨통은 좀 틔워줄래 ㅎㅋㅋㅋㅋ 나도 10여년동안 널 무척응원해! 알지?함께와주신지인분께도감사전해요~~ 그리고 ... 막공에 온 사람들~~💛
공연이 끝나고 전화로 애타게 나를 찾던 규리는 내 얼굴을 보자마자 한껏 끌어안았다. “언니언니언니~~~~” 아기같은 얼굴로 말이다. 그리고 집에들어간 늦은 저녁 장문의 문자가 도착했다."오늘의 언니는 내가 봐왔던 10여년의 모습 중 가장 아름다웠어."규리야 고마워~~ 언니의 마지막 공연날 동생이랑 같이 와줘서~~ 늘 그렇듯 얼마나 내가 잘되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응원하는지 목덜미를 잡아끄는 네 손길에도 느껴지는구나!!! 근데 숨통은 좀 틔워줄래 ㅎㅋㅋㅋㅋ 나도 10여년동안 널 무척응원해! 알지?💖💖함께와주신지인분께도감사전해요~~
그리고 2번이나 티켓팅을 하고 시간을 못맞춰서 공연을 보진 못했지만 늘 내 옆자리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우리 윤지언니랑 원정언니~ 언니들이 문앞에서 공연끝날때까지 기다려준 시간 생각하니 울컥!!!!! 집에서 밥은 먹는지 잠은 잘 자는지 늘 보살펴주는 언니들아 넘 사랑해요💛💛💛
또 댄싱9 내 첫번째 파트너였던 최고의 댄서 우리 설진이오빠가 놀러왔네요~ 해외공연 마치자 마자 입국해서 동생 공연한다고 관심갖고 내가좋아라하는 파랑이선물을 스윽 건네주고 댄싱9의 그때처럼 머리쓰담담 하고는 사라진 ..사라지는 뒷모습까지 멋진 설진오빠! 넘 고마워!! 담엔 내가 갈께요!!!고마워여
내가 아는 제일 똑똑하고 가장 멋진 동생 우리 주원이~~~ 얼마나 늘 사람들에게 배려가 많은지 언니 막공하는거 몰래 티켓팅해서 꽃다발을 살포시 안고 서있는 내동생~~ 사람들 몰려오는거 보고 저 멀리 떨어져 끝날때까지 빙그레 웃으며 나를 보고 있던 너~~ 주원아 곧 언니가 소주 사줄께 ㅎㅎㅎ
언니울때 같이 울고 같이 웃었다는 우리 정화~~~랑 건실하고 바르게 열심히 사는 동우, 그리고 누나가 넘 애정하는 탑모델 준서가 공연을 보러왔네요~~~간만에 보는데 이렇게 마음 충만한 임대아파트 마지막날에 힘되주려고 뛰어온 우리 정화 남매랑 준서 그리고 하도 울어서 사진도 멀찌감치 서서 찍은 우리비글이 준서~~~네가 공감하고 펑펑울고웃다가서 누나는 그거면 된것같아!!! 같이 오신 지인님도 고마워요~~~곧 동우네에서 한번 뭉치는걸로!!!!
마지막으로 누구보다 가장 보여드리고 싶었던 우리 A9미디어의 식구들에게 감사드려요~ 꼭 보여드리고 싶다고 장문의 카톡을 보냈더니 처음으로 대표님이 제 공연을 보러 오셨네요! 너무 힘들었을텐데 오늘이라도 일단 쉬라며 고생했다고 응원해주신 든든한 전상균 대표님과 연극을 참 애정하는 우리 임민우 이사님~~~ 스케줄 끝나고 매일 지하 1층 연습실로 들어가던 나에게 시원한 쥬스를 사주면서 지영아~~~ 재미있고 좋다! 연극 너무 좋은 것 같애 힘내라며 늘 내 이야기를 성심성의껏 들어주는 우리회사의 엄마같은 민우오빠 그리고 같이 와주신 박원희 본부장님 ~~ 사진은 안찍는다며 내가 찍어주겠다고 ㅎㅎㅎ 다음엔 저랑 투샷으로 갈께요!!!! 오늘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실장님부터 우리 막내 매니져까지 연극에 처음 도전하는 저에게 이렇게 큰 힘과 마음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내일 새벽스케줄에서 만나요.ㅎㅎㅎ
마지막으로 시간에 착오가 생겨 공연은 못보고 돌아간 울랄라 명훈아~~대학로까지뛰어왔는데 어쩌니 ㅎㅎㅎ 스케줄끝나고들렀을텐데 이렇게 되었구나~~공연못봐서 내내 마음에걸려TT 곧 만나자!! 와줘서고마워~~~^^
#남규리 #남동우 #김윤지아나운서 #박원정쇼호스트 #김설진
#주원이 #변준서 #예정화 #예동우 #A9미디어 #대표님 #이사님 #본부장님 #실장님 #울매니져~~~ #김명훈 #임대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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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L 스탭 추천 선물 ] . 어제는 어린이날이자,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입하(立夏)였습니다. 보슬보슬 비가 내리는 오늘, 늘 걷는 익숙한 길이지만 길가의 나무들이 풍성한 초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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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L 스탭 추천 선물 ] . 어제는 어린이날이자,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입하(立夏)였습니다. 보슬보슬 비가 내리는 오늘, 늘 걷는 익숙한 길이지만 길가의 나무들이 풍성한 초록으로 물들어 있는 풍경이 새롭게 다가와요. 본격적인 여름은 아직 찾아오지 않았지만, 자연의 변화를 보며 여름이 다가왔음을 실감합니다. . TWL에서는 입하를 맞아 Nousaku사의 '풍경'을 5월의 선물로 선정해 보았습니다. 바람의 청량함을 소리로 바꾸는 물건인 '풍경'은 무더위에 지친 마음을 달래줄 사랑스러운 여름 아이템으로, TWL에서는 작년 여름, Nousaku사를 ... [ TWL 스탭 추천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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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어린이날이자,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입하(立夏)였습니다. 보슬보슬 비가 내리는 오늘, 늘 걷는 익숙한 길이지만 길가의 나무들이 풍성한 초록으로 물들어 있는 풍경이 새롭게 다가와요. 본격적인 여름은 아직 찾아오지 않았지만, 자연의 변화를 보며 여름이 다가왔음을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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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L에서는 입하를 맞아 Nousaku사의 '풍경'을 5월의 선물로 선정해 보았습니다. 바람의 청량함을 소리로 바꾸는 물건인 '풍경'은 무더위에 지친 마음을 달래줄 사랑스러운 여름 아이템으로, TWL에서는 작년 여름, Nousaku사를 통해 처음 소개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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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대표하는 주석/황동 제조회사 Nousaku에서 제작된 '풍경'은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러움과 귀여움을 동시에 갖춘 소재와 디자인, 정성이 느껴지는 박스 포장으로 TWL의 다양한 제품 중에서도 유독 선물로 인기가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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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동안 신기하고 놀라웠던 건, 여름 아이템인 줄만 알았던 '풍경'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매하시는 손님들도 많았고, 심지어 한겨울인 1,2월에도(!) 선물로 꾸준히 찾아주셨다는 것이었어요. 덕분에 '풍경'도 계절과는 상관 없이 늘 사랑 받는 아이템이 될 수 있구나 생각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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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마루Marumaru와 츠보미Tsubomi. 이름도 귀여운 두 종류의 풍경은 온라인샵과 오프라인샵에서 모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샵을 방문하셔서 풍경의 청량한 소리도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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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twl-shop.com
#twl_shop #티더블유엘 #띵스위러브 #thingswe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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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하 #여름 #바람 #소리 #풍경
#TWL오프라인샵은오늘도8시까지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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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큰 부끄러움을 당했을때는 남의 것을 내것처럼 함부로 사용했을때였고 마음이 떨어져 나가는 큰 아쉬움을 느껴보았을때는 그것이 내 것이 아님을 받아드릴 수 밖에 없었을 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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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큰 부끄러움을 당했을때는 남의 것을 내것처럼 함부로 사용했을때였고 마음이 떨어져 나가는 큰 아쉬움을 느껴보았을때는 그것이 내 것이 아님을 받아드릴 수 밖에 없었을 때입니다 돈에 대해서도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그리고 관계역시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나 좋다고 함부로 가져오거나 빌려쓰기전에 허락부터 받는 정직한 태도가 내게 결핍되어 있었을때 전 부끄러움을 당했고 그에따른 아쉬움까지 받아드려야 했거든요 그러면서 전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나란 사람은 왜? 남의 것을 내것 처럼 사용하게 되었는지. 그 시작이 어디서부터 였는지에 ... . .

제가 큰 부끄러움을 당했을때는
남의 것을 내것처럼 함부로 사용했을때였고
마음이 떨어져 나가는 큰 아쉬움을 느껴보았을때는
그것이 내 것이 아님을 받아드릴 수 밖에 없었을 때입니다
돈에 대해서도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그리고
관계역시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나 좋다고 함부로 가져오거나 빌려쓰기전에 허락부터 받는

정직한 태도가 내게 결핍되어 있었을때 전 부끄러움을 당했고
그에따른 아쉬움까지 받아드려야 했거든요

그러면서 전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나란 사람은 왜? 남의 것을 내것 처럼 사용하게 되었는지.
그 시작이 어디서부터 였는지에 대해서 말이죠 .

그것은 '회피' 로 부터 였습니다

벗어나고 싶다는 나약함에서 부터였죠

전 막내로 자랐어요

살면서 드러나는 갈등에 대해서 뚜껑을 열어야 하는 것들.

알려고 하고 맞짱떠야 할 것들에 대해서 전 오래전부터
도망가고 피해도 되는 사람이였죠

부모님이 대신 혹은 언니가 대신해 주었으니까.
싸움은 나쁜거 라는 잘못 배운 교육도 한 몫했어요

싸움은 반드시 필요한 것 이였어요

내 자존심과의 싸움이였습니다

자존심을 지키려 드러나는 잘못도 인정하지 않고
변명을 하거나 합리를 이유로 들면서 살았어요

왜냐면 내가 인정하는순간 왠지 지는것 같았거든요

이러한 습관들의 결과로 공동체에서의 부끄러움이란
상을 받게 되었고 전 그 부끄러움의 뿌리를 파헤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제가 예수님을 만나게 된 계기였습니다

그리고 알게 되었죠

저의 부끄러움의 뿌리는 '회피' 로 부터의 시작이였다는 거예요

미국으로 건너온 직후.. 기도에 멋을 빼기 시작하면서
솔직한 기도를 시작하게 되면서 부터 적어본 기도문 입니다 .

그동안의 잘못배운 딱딱한 기도를 다윗이 하나님께 하듯
일상의 대화로 바꾸기 시작하게 되었던 기도인데
여러분께 공유해 드려보고 싶습니다

주님.
전 그동안 좋은게 좋은거다. 덮고 가자.
니꺼 내꺼 따지지 말자.. 로 살았어요

그 기준에 대해 의심은 커녕 좋은거라 믿고
오랜시간동안 그렇게 살아왔어요.. 그렇게 살아왔더니

저 자신이 남의 것을 함부로 하는 사람이 되어 있더군요

남의 노력, 남의 경험, 남의 관계까지도 마치 내것인냥
함부로 사용하게 되는 사람이요

그것이 가짜 선- 위선이였다는 걸 이제서야 알게되네요

제가 어째서 이런 괴물이 되어 있을까

괴롭고.. 두렵고 .. 그러기에 늘 한편으론 궁금했었는데

이렇게나 심플하고 단순한 진리를... 주님께서 알려주시네요

전 풀어야 할 갈등들이 제 안에서 쌓이고 쌓일때마다
친절한 척, 쿨한척, 멋진척을 하면서 문제가 없는 사람으로
제 자신을 덮으려 했었어요.

그런데 무서운건 저의 그 덮음이 계속되는 숨김이 내 안에서는
보상심리로 변질 되고 있었던거 같아요.
나도 그정돈 참는데.. 모 이정도는 괜챦쟈나? 그 변질은
제 안에서 커지고 있었나봐요
괜챦다면서 내것, 네 것에 대한 바운더리를 넘어가게 되고
나만 이럴까? 나와 같은 사람이 있진 않을까란 내 욕심을
가려주고 덮어주고 꾸며줄만한 상대를 찾곤 했던거 같아요

끼리끼리 알아본다고.. 저 처럼 욕심으로 가득찬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고 다가오고 다가가면서
그 욕심을 키우고 서로 공유하는 관계로 발전하게 되곤하죠

한명의 욕심이였다면 숨겨졌을래나.. 욕심이 과한 둘, 혹은
여러명이 붙게되니 드러날 수 밖에요. 숨겨지지 않는 욕심은
부끄러움으로 온전히 저의 멍에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자존심을 지키려다 자존감을 버려왔던 거예요.
그러면서 결혼을 했고 남편과의 갈등 역시도 제 자존심 때문에
회피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더 자존심이 쎈 남편을 통해
저는 폭발하게 되었습니다 .. 왜냐면 제 위선이
남편을 통해 보여졌으니까요
참 불쌍하지요
근데 주님.. 전 이제 더 이상 도망갈데가 없고.. 그리고
도망가고 싶지 않습니다

전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요.
이런 고통과 아픔을 느끼는게.. 진정한 축복이라는 것을.

저의 남편은 손과 발이 떨어져나가도 그 어떤 고통도 아픔도
느끼지 못하는 나병환자가 되어 있습니다
그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

아멘 .

이것이 저의 기도문이였고
저희는 그때부터 본질을 보게 되는 눈과 귀. 고통을 느낄수
있는 사람으로 회복시켜 달라는 기도를 함께 시작했습니다 .

회피를 거듭하는 사람들이 결국엔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는 말.. 무섭도록 맞는거 같아요 .

#기도를대화로바꾼날의사진 #회피하기때문에두려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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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지네소동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젯 밤 아빠, 엄마, 할아버지는 삼촌집에 갔고 나는 혼자였다. 씻으려고 온수를 켜고 화장실 수도꼭지를 올리는 순간 비명을 질렀다. 조오오오오오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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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지네소동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젯 밤 아빠, 엄마, 할아버지는 삼촌집에 갔고 나는 혼자였다. 씻으려고 온수를 켜고 화장실 수도꼭지를 올리는 순간 비명을 질렀다. 조오오오오오올라 큰 지네가 수도꼭지 옆에 붙어 있었다. 거의 무조건 반사 수준으로 뛰쳐나온 나는 또 비명을 지르고 진정된 후 아빠에게 전화했다. 한시간쯤 뒤 가족들이 돌아오고 아빠는 화장실 안을 살폈으나 지네는 사라지고 없었다. 엄마는 내가 놀랐겠다며 나를 달래고 엄마도 지네가 무섭다고 하며 닭을 마당에 놔야겠다고 했다. 다음 날 아침 잠결에 식탁에 앉은 가족들이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지네소동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젯 밤 아빠, 엄마, 할아버지는 삼촌집에 갔고
나는 혼자였다.
씻으려고 온수를 켜고 화장실 수도꼭지를 올리는 순간 비명을 질렀다.
조오오오오오올라 큰 지네가 수도꼭지 옆에 붙어 있었다.
거의 무조건 반사 수준으로 뛰쳐나온 나는 또 비명을 지르고 진정된 후 아빠에게 전화했다.
한시간쯤 뒤 가족들이 돌아오고 아빠는 화장실 안을 살폈으나 지네는 사라지고 없었다.
엄마는 내가 놀랐겠다며 나를 달래고 엄마도 지네가 무섭다고 하며 닭을 마당에 놔야겠다고 했다.
다음 날 아침 잠결에 식탁에 앉은 가족들이 얘기를 하는게 들렸다. 사실 지네 얘기만 들렸다.
할아버지가 간밤에 지네를 잡았다고 미정이가 많이 놀랐겠다고 했다.
여전히 나는 침대에 누워있는데 아빠가 들어오더니 할아버지가 지네 잡았다고 얘기했다.
그리고 좀 있다가 또 엄마가 들어와서는 할아버지가 지네 잡았다고 나를 안심시키며 또 얘기했다.
뭔가 내 질색팔색에 대한 보람도 느끼고 괜히 기분이 좋아져서 일어나자마자 할아버지 방에 가서 애교섞인 목소리로 "할아부지 지네 잡아써요?" 했다. 할아버지는 지네를 그냥 죽인것도 아니고 자신이 뿌셨다고 말했다.
기분이 더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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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있는 질문들에 더 긴장했던. 2시간을 꽉채운 열띤시간. 더 열심히. 더 제대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Repost @younhyun_official with @get_repost ・・・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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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있는 질문들에 더 긴장했던. 2시간을 꽉채운 열띤시간. 더 열심히. 더 제대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Repost @younhyun_official with @get_repost ・・・ 오늘 아파트멘터리 @apartmentary 의 윤소연 대표님과 브랜딩 하태웅 이사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브랜드 속에 사람을 느끼게 하는 페르소나 브랜딩.....윤현과 그 접근이 참 닮았습니다. 들으며 고개 끄덕끄덕 맘 속으로 공감을 하다 보니 시간이 휘리릭 지나가버렸더군요. _ Space betters life. 샤넬의 ... 깊이있는 질문들에 더 긴장했던.
2시간을 꽉채운 열띤시간.
더 열심히. 더 제대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Repost @younhyun_official with @get_repost
・・・
오늘 아파트멘터리 @apartmentary 의 윤소연 대표님과 브랜딩 하태웅 이사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브랜드 속에 사람을 느끼게 하는 페르소나 브랜딩.....윤현과 그 접근이 참 닮았습니다. 들으며 고개 끄덕끄덕 맘 속으로 공감을 하다 보니 시간이 휘리릭 지나가버렸더군요.
_
Space betters life.
샤넬의 오뜨뀌튀르 만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죠? 유니클로와 자라로도 우리는 옷을 통한 충분한 가치를 느낍니다. 공간도 마찬가지에요. 합리적인 자재와 스마트한 디자인으로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제안이 있다면 우리의 선택은요? 디자인의 공존(coexsitence)이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디자인 자체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은 물론, 디자인을 접근하는 브랜드의 다양한 철학과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디자인 분야에서 중요한 공존의 개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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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장 큰 감동과 공감은 브랜드 속 사람들이네요. 가지고 싶은 브랜드. 함께 하고싶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아파트멘터리의 멋진 팀웍과 가치관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서로 다른 분야에서 서로 다른 키워드로 브랜딩을 해나가고 있지만 바라보는 방향이 같기에 느끼는 공감력. 그래서 더욱 재미나게 들었어요. 바쁘신 와중 강연 준비 해주신 아파트멘터리의 소연님 태웅님 그리고 은비님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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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멘터리 #윤현상재 #아트엔건축세미나 #아파트멘터리 #스타트업 #인테리어브랜드 #리모델링 #인테리어 #apartmentary #int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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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 오늘까지에요<span class="emoji emoji203c"></span>️ 전신왁싱+브라질리언 후 샵에서 발라주면 알로젤로도 진정안되던 예민한 제가 집에가서 바로 구아이아줄렌 수딩젤 바르면 아주 차분하게 바로 진정되서 요것만 써요<span class="emoji emoji1f499"></span> 수분팩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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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 오늘까지에요️ 전신왁싱+브라질리언 후 샵에서 발라주면 알로젤로도 진정안되던 예민한 제가 집에가서 바로 구아이아줄렌 수딩젤 바르면 아주 차분하게 바로 진정되서 요것만 써요 수분팩처럼 자기전에 듬뿍 바르고 주무시면 다음 날 아침에 쵸크쵸크한 피부에 화장이 쬭쬭 잘 먹는 느낌 받으실거에요❣️ 전 어제 듬뿍 바르고 얹어서 자고 일어나니까 뙤양볕 쐰 얼굴맞아? 의문이 들게 아주 촉촉하고 보들보들 모찌피부되었어요 꾸준히 쓰니까 자주 생기던 트러블도 없어지고 홍조끼도 없어지면서 진정한 피부진정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잦은 여행으로 자외선 ... 공구 오늘까지에요‼️
전신왁싱+브라질리언 후 샵에서 발라주면 알로젤로도 진정안되던 예민한 제가 집에가서 바로 구아이아줄렌 수딩젤 바르면 아주 차분하게 바로 진정되서 요것만 써요💙
수분팩처럼 자기전에 듬뿍 바르고 주무시면 다음 날 아침에 쵸크쵸크한 피부에 화장이 쬭쬭 잘 먹는 느낌 받으실거에요❣️
전 어제 듬뿍 바르고 얹어서 자고 일어나니까
뙤양볕 쐰 얼굴맞아?
의문이 들게 아주 촉촉하고 보들보들 모찌피부되었어요😆
꾸준히 쓰니까 자주 생기던 트러블도 없어지고 홍조끼도 없어지면서 진정한 피부진정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잦은 여행으로 자외선 노출이 남들에 몇십배는 되는데 피부재생을 도와주니까 자비없이 생기는 기미와 주근깨 투성이들이 빠르게 원래 피부로 원상복귀되어서 대대대만조꾸😍
얼굴에도 몸에도 기미 주근깨 생겨요🤦🏼‍♀️
제가 참 져하하는 셀럽(지디,산다라박)들도 트러블생기면 바로 구아이아줄렌 수딩젤 바른답니다‼️
저는 시술을 안받아서 모르지만,
제 주변 언니들도 그렇고 많이들 애용하시는 피부시술들도 받고나면 진짜 진정&재생이 중요한데 그럴때 요녀석을 병원에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거에요👩🏻‍⚕️🏥
그러니까 얼마나 믿음직합니꽈.
무자극 천연원재료들로 가족모두 사용하고 워낙 짐승용량이라 아끼지 말고 팍팍 쓰셔요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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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필링등등 시술 직후
✔️화상 입었을 때
✔️피부가 화끈거릴 때
✔️홍조끼 있으신 분들
✔️각질 진정 시킬 때
✔️건선이나 아토피로 가려울 때
✔️진정효과 재생효과 제대로 원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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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울트라 건조하고 민감&예민한 제가 수분크림 이제 안쓰고 요것만 얼굴이며 몸이며 처발쳐발 하네용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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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써도 몇달쓰는 1,000ᴍʟ 짐승용량
💧단독진행 + 마진욕심 다버린 초저가
💧약으로 쓰이던 구아이아줄렌 단일 추출물 사용
💧천연원재료의 진정한 피부재생+진정 고민말고 ɢᴇᴛ
💧더욱 많은 자랑과 정보가 많아서 블로그에 정리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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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구입은 프로필 사이트 주소 ᴄʟɪᴄᴋ
🔹공구기간 오늘마감 + 당일배송+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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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家族) : 명사 부부를 중심으로 하여 그로부터 생겨난 아들, 딸 등으로 구성된 집 텅빈 방에 지난 한주 고생한 내 몸을 누이면 , 혼자 생각에 잠긴다 . 뭐가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 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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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家族) : 명사 부부를 중심으로 하여 그로부터 생겨난 아들, 딸 등으로 구성된 집 텅빈 방에 지난 한주 고생한 내 몸을 누이면 , 혼자 생각에 잠긴다 . 뭐가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 뭐가 그렇게 날 괴롭히는지. 멀리 떨어져있는 가족들에게 전화. 뚝뚝뚝. 다들 바쁜가 보다. 조금 지나서야 반가운 목소리로 안부를 전한다. 언제 어디가서든 몸 건강해야 한다는 아버지, 어릴적 부터 항상 들어온 얘기다. 지금까지 별탈 없는것을보니 그 걱정들이 아직도 유효한가보다. 내게 생긴 문제를 언제나 빈틈없이 해결해주고 답을 내어주는 아버지 내 인생의 성경이고 그 어느것보다 ... 가족(家族) : 명사
부부를 중심으로 하여 그로부터 생겨난 아들, 딸 등으로 구성된 집

텅빈 방에 지난 한주 고생한 내 몸을 누이면 ,
혼자 생각에 잠긴다 . 뭐가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 뭐가 그렇게 날 괴롭히는지. 멀리 떨어져있는 가족들에게 전화. 뚝뚝뚝. 다들 바쁜가 보다. 조금 지나서야 반가운 목소리로 안부를 전한다. 언제 어디가서든 몸 건강해야 한다는 아버지, 어릴적 부터 항상 들어온 얘기다. 지금까지 별탈 없는것을보니 그 걱정들이 아직도 유효한가보다. 내게 생긴 문제를 언제나 빈틈없이 해결해주고 답을 내어주는 아버지 내 인생의 성경이고 그 어느것보다 값비싼 책이다. 난 시간이 지나감에 부쩍 작아진 아버지의 어깨를 보면 마음 한켠이 뭉클하다. 걱정말아요, 당신은 저에게 누구보다 크고 강한걸요.
내가 어떤일을 생각하고 실행할때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응원해주는 어머니, 어릴적부터 죽이 척척 맞아 개그 콤비가 따로없다. 개강하고 아들 없는 집이 얼마나 허전하고 외로운지 항상 보고싶다고 난리를 피운다. 요즘은 육성재,강다니엘을 아들이다 생각하면서 바라보고 위로한단다. 못말린다 정말. 또 어떤날에는 슬픔에 잠겨 투정부리고 싶은날이 있다. 그럴때면 위로하고 함께 걱정해주는 나의 어머니. 당신은 뭐가 그렇게 슬퍼 자신의 일처럼 함께 울어주는 건가요. 난 오늘도 힘을 낼 수 있을것 같다.
늘 나에게 의지하고 우리집의 슬픈일 즐거운일을 사진찍어 보내주는 누나. 덕분에 난 가족들과 항상 함께할 수 있다. 늘 티격태격 눈만 뜨면 싸우던 우리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적잔히 보고싶은갑다. 항상 연락하면서 끌끌 웃음이 끊이질 않는걸 보면 우린 여전히 가장 친한 친구이고 동반자이다.
나는 힘이들때 늘 내 곁에 가족이라는 존재가 있음을 실감한다. 모두가 힘들었던 그 날들도 가족이 있었기에 이겨낼 수 있었다고 믿어 의심치않는다. 하늘이 맺어준 인연에 늘 감사하며 끈질긴 이 인연을 절대 잃고 싶지않다. 맑은 하늘위에 태양이, 푸른 밤하늘 위에 달이 늘 비추고있듯 우리 개개인의 마음속에 가족이라는 별이 있다. 그 빛이 사라지지않게 우리는 늘 노력하고 사랑해야한다. 나는 오늘도 전화기를 누른다. 뚝뚝뚝. 눈물을 닦고 반가운 목소리로 안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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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918 지난번 에버랜드때도, 이번 워터파크때도 아빠없이 둘이 다녀온게 대단해(?)보였는지 많은분들이 체력관리 물어보세요 ㅎㅎㅎ 전 사실 워낙 타고난 강철체력(...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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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18 지난번 에버랜드때도, 이번 워터파크때도 아빠없이 둘이 다녀온게 대단해(?)보였는지 많은분들이 체력관리 물어보세요 ㅎㅎㅎ 전 사실 워낙 타고난 강철체력(...이라고 자만-.-)이라 건강식품 약 이런거 저얼대 안먹고 살았는데 올 봄에 그 자만덕에 큰코 다쳐서 이젠 조금씩 몸 챙기고있어요ㅠㅠ 요즘 제가 먹는것들이에요ㅎㅎㅎ 사실 이거 다 챙겨먹을 시간도 정신도 없어서 생각날때마다 먹으려고하는데 워낙 이런거 잘 안먹는 성격이라 막 찾게되진 않네요;; ️ #꿀마늘. 친정엄마가 직접 만들어주신 꿀마늘, 아침 공복에 세알씩 꼭!! ️ #마누카꿀. ... #062918
지난번 에버랜드때도, 이번 워터파크때도 아빠없이 둘이 다녀온게 대단해(?)보였는지 많은분들이 체력관리 물어보세요 ㅎㅎㅎ
전 사실 워낙 타고난 강철체력(...이라고 자만-.-)이라 건강식품 약 이런거 저얼대 안먹고 살았는데 올 봄에 그 자만덕에 큰코 다쳐서 이젠 조금씩 몸 챙기고있어요ㅠㅠ
요즘 제가 먹는것들이에요ㅎㅎㅎ
사실 이거 다 챙겨먹을 시간도 정신도 없어서 생각날때마다 먹으려고하는데 워낙 이런거 잘 안먹는 성격이라 막 찾게되진 않네요;;
✔️ #꿀마늘. 친정엄마가 직접 만들어주신 꿀마늘, 아침 공복에 세알씩 꼭!!
✔️ #마누카꿀. 어머님이 뉴질랜드 다녀오며 사다주신 꿀이에요. 제가 위가 많이 약해진 상태인데 아침 공복 위에 꿀이 참 좋대서 꼭 챙겨먹으려 해요. 꿀마늘 아니면 요거 둘중 하나로. 둘다 먹으면 너무 스윗 😝
✔️ #양배추즙. 요것도 위를 위해! 엄마가 주문해주신 즙이에요ㅎㅎ
✔️블랙마카. 요즘 여성 호르몬 문제 관여 여성 몸에 좋다는 말 많길래 사봤어요. @graceohshu 요기서 공구하는데 전 시가 놓쳐서 사이트에서 정가 구매ㅠㅠ ㅎㅎㅎ 다 좋은데 너무 비싸요;; 아직 큰 효과를 못봐서 그런가.... 제발 효과 좀 😭
✔️ #초유. 요것도 어머님이 뉴질랜드 다녀오시며 사다주신. 요건 아가들도 먹어도 되서 간식인줄 알고 환장해서 상처럼 주고있어요ㅎㅎㅎ 남편도 먹고!
✔️ #뉴트리라이트 종합 비타민 무기질. 이건 워낙 유명하니까? 요것도 우리 어머님께서 며느리 건강 걱정해서 사다주신 ♥️
✔️ #효소. 요건 독소 배출과 붓기에 좋다길래 추천받아 3개월쯤? 꾸준히 먹고있는데 변비 정말 심한 저인데... 진짜 기분좋은 변이 나와요. 이런 표현 너무 더럽;:지만... 정말 쑤욱 나와요ㅎㅎㅎ 그 덕에 살도 더 빠지나싶긴한데 체중감량의 8할은 아들 덕일테니;; 함부로 다이어트에 효과 좋다고 하면 안될듯하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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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참 많네요. 이거 다 먹으면 너무 배불러요.. 물배ㅠㅠ 이 중 꿀과 종합비타민 효소는 정말정말 강추!!! 번거롭지않다면 꿀마늘 만들어먹는거 더더 추천드리구요 :)
저에게도 따로 추천해주셔도 좋아요. 전 유산균도 다시 먹을 예정이에요 >_<
이상 강철체력 인 척! 하는 유징징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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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빗 #오르빗g3 #유모차 #디럭스유모차 #신생아유모차 #오르빗유모차 #오르빗추천 #인생유모차 #딸래미 #육아스타그램 #베이비스타그램 #승차감굿 #행복 #<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삼촌이사준유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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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빗 #오르빗g3 #유모차 #디럭스유모차 #신생아유모차 #오르빗유모차 #오르빗추천 #인생유모차 #딸래미 #육아스타그램 #베이비스타그램 #승차감굿 #행복 # #삼촌이사준유모차 #somikkd 브라더 유모차 잘쓸께~~~♡땡큐~!!!!ㅋㅋㅋㅋ 조카바보등록되신걸 환영합니다ㅋㅋ 80일째되는 채연이를 위해 날씨도 점점 풀려가고 나갈수있는 시기가 오는거같아서 유모차를 폭풍검색을 무려 3달동안 고민고민하다가 결국에 지른 오르빗g3를 소개해드려고해요ㅎㅎㅎ 남편이랑 정말 저한테 이게 딱!!이라며 꼭 이걸로 사자고 ... #오르빗 #오르빗g3 #유모차 #디럭스유모차 #신생아유모차 #오르빗유모차 #오르빗추천 #인생유모차 #딸래미 #육아스타그램 #베이비스타그램 #승차감굿 #행복 #❤ #삼촌이사준유모차 #somikkd

브라더 유모차 잘쓸께~~~♡땡큐~!!!!ㅋㅋㅋㅋ
조카바보등록되신걸 환영합니다ㅋㅋ 80일째되는 채연이를 위해 날씨도 점점 풀려가고 나갈수있는 시기가 오는거같아서 유모차를 폭풍검색을 무려 3달동안 고민고민하다가 결국에 지른 오르빗g3를 소개해드려고해요ㅎㅎㅎ

남편이랑 정말 저한테 이게 딱!!이라며 꼭 이걸로 사자고 결심하고 샀거든요ㅋㅋㅋㅋㅋ

남편의 강추로ㅎㅎ

딸래미의 편안한 승차감을 위해서 남편이 더 열심히 알아보더라구요ㅋㅋ

저번주에 결국엔 천안 갤러리아센터시티점 하이베베에가서 샀어요ㅎ

저도 이제 엄마라고 우리 딸래미한테 조금이라도 더 필요한거 챙기려고 엄청 발품팔아가며 알아보고 여기서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ㅋㅋ

베페에서 설명들을때는 시끄러워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정신이 없어서 도대체가 ㅠㅠ 사용방법을 까먹게 되던데 여기서는 너무 친절하게도 제가 기억확실히 하려고 여러번 물어보고 그랬는데도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거의 2시간을 보내고 왔네요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정말 민폐아닌 민폐를...
제가 핑크로 너무 하고싶었는데 매장에는 실제로 색상을 보고사고싶었는데 그 색상만 ㅠㅠ 팔려서 그때 하필 재고가 없어서 보지를 못해서 구매할때 약간 걱정했거든요 혹시라고 색상이 촌스러울까봐ㅋㅋ

하지만 그런 걱정은 정말 쓸때없는 걱정이었더라구요ㅎ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핑크색이라 아주~~마음에 들어요
보시면 햇빛을 받으면 더 이쁘답니다ㅋㅋㅋㅋ

제 만족에 사는거죠 뭐ㅋㅋ
제가 특히 이걸로 결정하게된 계기가 아이를 태우고 다닐때 손목힘이 약해서 핸들링도 좋으면서 무게감이 너무 나가지 않는게 제일 우선이였는데
정말 집에서 브라보를 외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들링이 너무 좋아요  심장이 두근두근ㅋㅋ

거기다 남편이 키가 커서 유모차를 남편이 끌고 댕길때 타점이 안맞아서 힘들어갈까봐 걱정했는데 노 걱정ㅋㅋ1단계와 2단계로 손잡이 안쪽버튼만 누르고 땡기면 1단계에서 2단계로 쑥 잘늘어나요ㅋㅋ
덕분에 남편도 만족스러워 하더라구요ㅋ
거기다가 외출해서 밥먹을때 이 360도 회전이 유용하게 쓰이겠더라구요ㅋㅋ

지금은 어려서 아이 얼굴보며 편하게 아이컨택을 할수있고 나중에 이유식먹일때는 따로 유아의자 얘기할필요없이 그냥 바로 옆에다가 위에사진처럼 놓고 먹이면 일석이조를 누릴수 있겠더라구요ㅋ
아이 간식이나 이유식을 담아서 다닐수도 있어서 정말 편리하다는ㅎㅎ

다른 유모차는 ㅠㅠ 이것저것 추가로 구매해야하는게 많은데 여기는 이런다용도통도주고 컵홀더도 그냥 주더라구요ㅋ

컵홀더부분이 무려 2군데나 있어서 사실 한쪽은 핸폰을 넣고 다녀도 되겠더군요ㅋㅋ

핸드폰 거치를 따로 걱정할 필요 없는 이 센스!! 정말 너무나 만족스러워요ㅋㅋㅋ

거기다 여기에는 장보러 다니면 사실 짐이 많아 질수가 있쟎아요ㅠㅠ 손목이 후덜덜 해지죠.. 유모차를 이끌고 가면 사실 무게도 그렇고 가지고 다닐 공간도 넉넉치 않아서 조금만 사게된다는ㅋㅋ

하지만 오르빗g3는 그럴걱정이 없어 보였어요ㅋㅋ

유모차밑에 바구니가 빅사이즈라 ㅋㅋ수박 큰걸로 2덩어리는 들어갈거같던데요?ㅋㅋ

여름에 수박을 편히 살수 있을거같아요 ㅋㅋㅋ

거기다 손잡이 양옆부분에 보면 장바구니를 걸을수있는 걸이부분도 있어서 기저귀가방이나 장보면 여기에 걸면 되겠어요ㅎㅎ

정말 현실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콕 찝어서 잘 만들으신듯ㅋㅋ

미세먼지와 바람이 심해서 ㅠㅠ 아직은 나가질 못하고 있지만 곧!!나가보려구요ㅋㅋ너무 신나요~!!!! 지금은 아이를 팔이 힘들거나 재울때 요기나게 쓰이고 있답니다ㅋㅋㅋ  유모차 타고 신났어요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낮잠재우기ㅋ

꿀잠을 잔답니다ㅎㅎ

저의 첫 유모차에 너무나 만족을 느끼며 둘째가 아들이면 ㅋㅋ핑크말고 다른색으로 체인지 해주려구요ㅋ

오르빗g3는 선쉐이드를 따로 구매가 가능해서 좋아요~!!유후 ㅋㅋ

엄마들의 마음을 참 잘아시는거같아요ㅋㅋㅋㅋ

나중에 날씨좋아서 나들이가면 다시 올릴께요~^^ㅎㅎ

저같이 오르빗을 생각하신다면 직접매장에가서 애기 눕혀놓고 끌어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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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곧 죽어도 당분간 글을 쓰면 안 되겠다. . 쓰라는 글은 안쓰고, 쓰고 싶었던 글이 있었다. 그럼에도 꾹꾹, 마음 한편에 꾹꾹 담아 놓고서 고작 쓴 글이란 것이 내가 다니고 있는 학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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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곧 죽어도 당분간 글을 쓰면 안 되겠다. . 쓰라는 글은 안쓰고, 쓰고 싶었던 글이 있었다. 그럼에도 꾹꾹, 마음 한편에 꾹꾹 담아 놓고서 고작 쓴 글이란 것이 내가 다니고 있는 학원의 후기였다. (회피일까) 공부는 하기 싫었고, 후기를 쓰면 상점을 받아, 그 상점으로 가끔 지각을 해도 되고, 실장님의 부탁도 있었고, 못해도 쓰기만 하면 라면 한 사발 준다기에 무심코 썼던 글이 전국 26?개 지점 중 1등으로 뽑히게 되었고 (물론 모든 학생들이 글을 쓰진 않았지만.) 덕분에 본점학원 대표와 인사까지 나누게 되었다. 여차저차해서 원장님은 우리 학원 학생들에게 ... #36. 곧 죽어도 당분간 글을 쓰면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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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라는 글은 안쓰고,
쓰고 싶었던 글이 있었다. 그럼에도 꾹꾹, 마음 한편에 꾹꾹 담아 놓고서 고작 쓴 글이란 것이 내가 다니고 있는 학원의 후기였다. (회피일까)
공부는 하기 싫었고, 후기를 쓰면 상점을 받아, 그 상점으로 가끔 지각을 해도 되고, 실장님의 부탁도 있었고, 못해도 쓰기만 하면 라면 한 사발 준다기에 무심코 썼던 글이 전국 26?개 지점 중 1등으로 뽑히게 되었고 (물론 모든 학생들이 글을 쓰진 않았지만.) 덕분에 본점학원 대표와 인사까지 나누게 되었다. 여차저차해서 원장님은 우리 학원 학생들에게 통 크게 피자와 통닭을 지불했다. 물론 난 따로 상품도 받았다.
그러니까. 내 삶의 판도는 몇 달 새 너무나 많이 달라져 있었다. 나에겐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몰두할 시간이 없다.
그렇게 좋아하던 무한도전도 못 보고, 음악도 못 듣고, 잠도 줄여야만 했다. 점심시간, 저녁시간에도 공부를 붙잡고 있어야 했다. 내가 했던 쓸데없는 나 자신과의 약속 때문에, 온종일 스톱워치에 신경 쓰고, 시간을 붙잡으려 노력해야만 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의도치 않게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일들을 마주칠 때에도,
떠오르는 글들의 내용을 적고 싶어도, 그럼에도 나에게 돌아오는 탐탁지 않은 내 스스로의 시선 때문에 나는 쓰지 못했다.
네가 보고 싶어도 문제를 풀 때마다 드는 좌절감 때문에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하루하루가 실패로 점철된 것 같이 느껴질 때마다 나는 네가 생각났지만 그럴 때일수록 부끄러워서,
내가 아플 때마다, 나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아프다는 사실을, 그것을 인지할 때마다
지금 내가 하는 노력이 어떤 사람에게는 10분의 일도 안 된다는 사실을 경험할 때마다
내가 너에게 했던 나의 행동에 스스로 아팠으므로, 그러니까 나는 당신을 볼 수 없었다.
일기장에 꽂혀진 너의 편지를 매일 마주할 때에도, 눈앞에 아른거리는 너의 글씨체를 보고 싶어도 나는 내가 했던 나의 행동들에 대해 설명할 길이 없어 아무 말도, 어떤 글도, 심지어 생각하고, 보는 것조차 다 차단해버렸다.
요 며칠 함께 공부하는 녀석이 어떤 여자를 좋아한다고 그렇고 그런 사실을 내가 알게 되었고, 하필 그걸 내가 막아야 하는 상황이 왔을 때에도, 내가 그 녀석에게 했던 말은 "지금은 안 돼"였다. "왜 안 돼요? 그게 그렇게 나쁜 건가요?" 도돌이표처럼 나에게 돌아온 질문에 대한 답은 나에게도 하는 말이었다.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도전하는 중이잖아.. 공부는 머리로 하는 거고, 그게 가슴으로 느껴지는 일인데, 누굴 좋아하면 그것도 머리로 하는 거고, 가슴으로 하는 건데, 그러니까 공부가 되겠어?" 그렇게 뱉고 나서, 나는 내가 했던 나의 행동들에 대해 설명할 하나의 방법을 찾았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도 설명되지 않는다. 무수히 많은 죽순들이 잊을만하면 가슴에 솟아오른다. 그건 분명 당신도 아는 사실일 것이다.
오랫동안 당신은 나에게, 단 하나의 마주침을 바랐었는데, 나는 해 줄 수 없었고, 비겁했다.
그러니까 나는 당분간 글을 못 쓸 것 같은데,
글 역시도 마음으로 하는 일이니까.
정말 난 당분간 글을 못 쓸 것 같다.
나는 결국 네 생각에 어쩔 수 없을 때마다 수화기를 들어,

내 오래된 친구에게 전활 걸고선 "모르겠다. 모르겠다.. 친구야 그치만.. 알고 있는걸. 근데 친구야, 그치만..그치만.." 이라고 중얼중얼거릴 뿐이었고, 친구는 내 말을 잠자코 듣더니, "더 힘내"라는 말로 내 답을 대신했다.
글을 쓸 때마다 내 가슴은 성난 파도처럼 요동치니, 그때마다 당신이 생각나서, 당신은 나에게 그런 존재였으니까.
그러니까 나는 곧 죽어도 당분간 글을 쓰면 안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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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글스타그램 #셀스타그램 #selfie #소통 #instagood
#일기일까상상력이가미된허구일까그중간일까
#안쓰다고해놓고쓰는건쓴다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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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버님 이번에 오셔서 내게 주신...사랑, 용돈, 그리고 #감기 ㅎㅎ 체기까지 동반되어, #빵 #커피 금지. 그래서 상상으로만 몇 번이고 먹었던, #coffee & my #favor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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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버님 이번에 오셔서 내게 주신...사랑, 용돈, 그리고 #감기 ㅎㅎ 체기까지 동반되어, #빵 #커피 금지. 그래서 상상으로만 몇 번이고 먹었던, #coffee & my #favorite #muffin 그리고.. 나를 상상 속 볼티모어의 한 가족에게로 데려간 #책. 작년 한국에서 제목을 보자마자 찍어온 #볼티모어의서, #ebook 받아 어제 다 읽고, 오늘은 그 여운을 즐기는 중. 책 속 배경과 단어들이 실제처럼 머릿속에 슉~그려질만큼 내게는 익숙했기에 #후루룩 읽혀졌고, (중간에 풋내기 사랑얘기 등 전개에 답답함도 느꼈지만) 인내를 ... 우리아버님 이번에 오셔서 내게 주신...사랑, 용돈,
그리고 #감기 ㅎㅎ
체기까지 동반되어, #빵 #커피 금지. 그래서 상상으로만 몇 번이고 먹었던, #coffee & my #favorite #muffin 👀
그리고.. 나를 상상 속 볼티모어의 한 가족에게로 데려간 #책.
작년 한국에서 제목을 보자마자 찍어온 #볼티모어의서, #ebook 받아 어제 다 읽고, 오늘은 그 여운을 즐기는 중.
책 속 배경과 단어들이 실제처럼 머릿속에 슉~그려질만큼 내게는 익숙했기에 #후루룩 읽혀졌고, (중간에 풋내기 사랑얘기 등 전개에 답답함도 느꼈지만) 인내를 가지자 차차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 손에서 놓을 수는 없이, 단숨에 읽어버림.
몸은 축 쳐져있었지만 이번주 #집순이 #독서광 모드🤓 만족.
그리고..... 아플수록 특별한 음식 아닌 따뜻한 국물과 흰 쌀밥을 찾게되니.. 아버님이 어떠셨을지도 이제 알 것 같아ㅎㅎㅎ
내막의 시작은 이렇다.
무더운 홍콩에서 한국에 오시자마자 이틀만에 캐리어 7개를 챙겨 추운 미국에 오시고는 필라델피아 집회까지.. 지독한 감기는 아버님을 떠날 새가 없었다.
언제나 내 요리에 다양한 감탄을 마지 않으시는 울아버님은 평소처럼 매 끼마다 칭찬을 해주셨고, 난 이번에도 (한국에서 ‘안’드실만한) #퓨전요리 위주로 중복되는 메뉴없이 열심히 해드렸다.
그런데 5일째, 아버님께서 #지금까지 ‘오늘먹은 #콩나물국’이 “가장” 맛있었다 하시며, 그동안 우리들 입맛이 이상해졌다고🤪(어머님 표현대로) 폭탄을 던지셨다ㅎㅎ💥
글로벌한 입맛의 소유자인 울아버님께서 갑자기 왜 그러실까 난 이유가 너무 궁금했다. (인정 안한다는 증거.😂)
사실 콩나물은 감기에 좋다길래 그 전날 부랴부랴 한인마트에서 사왔고, 콩나물국은 내게 너무 짰다. (새우젓 과다 투하)
우리모두는 아버님을 #입맛잃은 감기” #환자”로 명명하고,(안그랬다면 #주방파업?ㅎ) 아버님도 기꺼이 인정하시어 다같이 깔깔 웃었던 2주전 에피소드.
그리고 어느샌가.. 아버님의 감기가 우리부부에게 들러붙었다.
이제야 내가 아프고보니.... 😷
서양식 퓨전 이태리식 기름진고기 #다싫어..
콩나물국 황태국 된장국 소고기무국 육개장 제일좋아ㅠ 이번주 나의 식단이었음.ㅎㅎ
먹으면 바로 감기증상이 완화되는 느낌.....💘
#아버님몰랐어용 #쏴리.
#얼큰한콩나물국 제일이더라구요.
#배운점. 특히 어르신들 아프실 때는 새로운 음식 절대 피하고, 익숙한 한식에.... 김치도 좀 준비할껄;; 🤭😅
이제 내일이면 다시 모인다~ family reunion again💞
새롭게 #식단짜기.✔️ 울어머니 드시고싶다고한 몇가지 메뉴랑... 나머지는 #한식으로 #가즈아~ 사실 #내가원해서😷
#cantwait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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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BIG TO FAIL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다룬 영화다. 리먼브라더스 회장이 파산을 피해보려고 발버둥치고 미국 재무장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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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BIG TO FAIL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다룬 영화다. 리먼브라더스 회장이 파산을 피해보려고 발버둥치고 미국 재무장관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는 이야기가 주다. 헨리폴슨 재무장관, 버냉키 의장을 비롯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주요 투자은행 회장들과 워렌버핏 등 투자자와 브로커까지 모두 실명으로 등장한다. 중요한 지점에 한국인이 등장한다 리먼브라더스를 인수하기위해 협상을 하러 방미한 민유성 산업은행장이다 이분도 역시 엔딩크레딧에 실명으로 나온다. ... TOO BIG TO FAIL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다룬 영화다.
리먼브라더스 회장이 파산을 피해보려고 발버둥치고
미국 재무장관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는 이야기가 주다.
헨리폴슨 재무장관, 버냉키 의장을 비롯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주요 투자은행 회장들과
워렌버핏 등 투자자와 브로커까지 모두 실명으로 등장한다.
중요한 지점에 한국인이 등장한다 리먼브라더스를 인수하기위해 협상을 하러 방미한 민유성 산업은행장이다
이분도 역시 엔딩크레딧에 실명으로 나온다.
영화속에서는 리먼의 CEO와 민행장이 계약에 합의하기 직전까지 갔는데
갑자기 리먼의 리차드풀드 회장이 회의실로 찾아와 욕심을 부리는 바람에
민행장이 빈정상해 그 자리에서 없던 일로 하고 회의실을 떠난 것 으로 표현되었다.
최후의 보루였던 한국과의 딜이 깨진 며칠 뒤인 2008년 9월 15일 리먼브라더스는 파산한다.

그런데 2008년 당시 한국에 알려진 바는 다르다
늘 그렇듯이 한국에선 경제 이야기도 정치 이야기로 바뀐다.
영화와 달리 민 행장은 끝까지 리먼을 인수하려고 추진했으나 한국 정부가 반대를 해서 무산되었다고 알려졌다.
그 한참 전에는 정부가 먼저 추진했다는 설도 있었다.
훗날 정부와 민행장의 회고는 당연히 이렇게 갈린다.
전광우 당시 금융위원장은 산은의 리먼 인수 추진을 중단시킨건 옳다고 말한다. "(리먼의 부실을 감안했을 때) 산은은 가라앉는 타이타닉을 구하기엔 너무나 작은 배였다.
리먼을 구하려고 했더라면 아마 함께 침몰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한국은 옳은 결정을 내렸다.” 반면 민유성 행장은 리먼 인수 포기에 대해 아쉬워 했다. “산은이나 국가 모두에게 큰 기회였다. 장기적으로 보면 국내 금융이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였다.” 산업은행이 인수를 포기한 뒤 리먼브러더스는 영국 바클레이즈은행과 일본 노무라증권에 분할 매각됐다.
바클레이즈는 리먼의 북미 지역을, 노무라증권은 아시아,유럽,중동 부문을 사들였다.
그들은 이후 어떻게 되었을까.
과연 산업은행은 리먼을 샀어야 하는가 말았어야 하는가.

산은의 리먼 인수 추진 전, 인수 추진 중, 그리고 시간이 한참 흘러 정답이 나온 뒤의
이야기를 비교해 보면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명확히 알 수 있어야 하 ..는데 과연 그럴까?
리먼 인수를 추진해야한다는 논설에서 출발해본다. "베어 스턴스가 맥없이 무너진 후 리만 브러더스 등 투자은행들의 몸값이 뚝 떨어졌다.
외환은행 사는 값으로 전 세계 영업망을 갖추고 고급 인재를 거느린 대형 증권사를 살 수 있을 지경이다.
잘 고르면 몇 년 후 엄청난 수익을 거둘 만한 물건들이다." (2008. 8. 9. 조선일보)

그런데 결국 인수는 무산되고 리먼이 파산했다.
언론이 가슴을 쓸어내린다. "하마터면 제2의 환란이 닥쳤을 뻔했다. 지난 한 주 한국 경제는 바람 앞에 선 촛불 꼴이었다.
바람은 미국의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이었고, 촛불은 이를 인수하려 했던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다.
그 중심에 민유성 산업은행장이 서 있다.
산업은행이 인수 협상 중단을 선언하고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리먼 브러더스가 파산하면서
민유성 행장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증폭하고 있다.
망해가는 투자은행을 인수하려 한 국책은행장으로서의 자질 시비와 인수 추진 배경에 대한 의혹이다."
(2008. 9. 30 주간경향)

그런데 2년의 시간이 흐른 뒤 그때 리먼을 샀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후회스러운 점이 한 가지 있다면, 우리가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쳤다는 점이다.
당시 산은의 민유성 행장이 리만 인수제의를 했다가
일부 정치권과 언론의 몰매를 맞고 인수에 실패한 사건은 두고 두고 아쉬운 일이다.
노무라가 리만의 인력을 인수한 지 2년이 지난 지금,
노무라는 투자은행으로 빠르게 조직과 경쟁력을 갖추어가고 있다고 한다." (2010 년 8월 데일리안)

최초 인수를 추진해야한다고 썼던 그 언론인도 다시 등장, 이렇게 탄식한다. "무너지는 리먼을 산업은행이 사려고 했을 때 "나라 망하게 하려고 별짓 다한다"는 여론이 비등했다.
나라를 망하게 할 뻔하던 그 회사가 바클레이즈에는 창업이래 최대 이익을 남겨주고 있다.
우리는 기회를 놓쳤다. “. 글이 잘려서 여기까지 .. 긴글은 페이스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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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49a"></span><span class="emoji emoji2764"></span>️화제의 파아프 템페와 함께 여름의 맛 진행합니다. :-) 자릿수가 작아 바는 예약자에 한해서만 사용 가능하고, 튀기고 볶고 절이고 으깬 다양한 템페의 맛을 볼 수 있는 템페 샘플러는 현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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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파아프 템페와 함께 여름의 맛 진행합니다. :-) 자릿수가 작아 바는 예약자에 한해서만 사용 가능하고, 튀기고 볶고 절이고 으깬 다양한 템페의 맛을 볼 수 있는 템페 샘플러는 현장에서 바로 주문 받아 만들어드립니다. 날이 무더워 포장 판매는 하지 않습니다. 곧 twl에서 뵈어요! ・・・ [TWL X homeground 여름의 맛 2018] 매 년 여름의 한가운데, 더위에 지친 입맛을 북돋아주는 한 끼 식사를 선보이는 홈그라운드의 <여름의 맛>. 올해에는 포근하고 온순한 맛의 따뜻한 채소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식재료도 있지요. ... 💚❤️화제의 파아프 템페와 함께 여름의 맛 진행합니다. :-) 자릿수가 작아 바는 예약자에 한해서만 사용 가능하고, 튀기고 볶고 절이고 으깬 다양한 템페의 맛을 볼 수 있는 템페 샘플러는 현장에서 바로 주문 받아 만들어드립니다. 날이 무더워 포장 판매는 하지 않습니다. 곧 twl에서 뵈어요! ・・・
[TWL X homeground 여름의 맛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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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년 여름의 한가운데, 더위에 지친 입맛을 북돋아주는 한 끼 식사를 선보이는 홈그라운드의 <여름의 맛>. 올해에는 포근하고 온순한 맛의 따뜻한 채소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식재료도 있지요. 바로 템페입니다. 인도네시아의 콩발효 음식인 템페는 지금껏 한국에서 생산된 적이 없는 가공식품입니다. 장홍석씨가 인도네시아의 템페 생산법을 배워 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한 paAp 템페와 함께 더운 여름을 날 체력을 보강해주는 한 끼 식사를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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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eh>는 4-500년 전부터 인도네시아의 전통 식품이자 단백질 공급원으로 자리한 음식입니다. 콩과 리조푸스균 이외에 어떤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는 콩 발효음식으로, 콩의 영양소들이 리조푸스균과 만나 발효되면서 발효 후 특유의 케이크 형태를 이루고, 콩의 영양소를 사람에게 더 흡수가 잘되는 효소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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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Ap TEMPEH는 충청남도 종자원에서 관리하는 종자로 수확한 국산콩을 사용합니다. 국가 종자원 충남지원에서 지정한 보급종 채종단지에는 GMO콩이 들어올 수 없게 엄격하게 관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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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및 비용>
🔹22일 일요일
오후 12시/ 오후 3시 30분/ 오후 5시 30분
🔹23일 월요일
오후 12시/ 오후 3시 30분/ 오후 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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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3코스 25,000원
👉🏻식사 테이블로 바를 사용하므로 2인 이상의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모든 식사는 비건이며, 견과류를 사용하니 알러지에 유의해주셔요)

🔷메뉴🔷
1. 새콤한 두부 와사비 드레싱에 부드러운 템페를 곁들인 시저샐러드
2. 매콤 달콤한 간장에 졸여 튀긴 템페 토핑과 3가지 버섯의 스트로가노프: 캐슈넛 밀크 베이스의 야채 스튜로 캐슈넛과 다양한 버섯의 고소함 그리고 토마토의 산미를 느낄 수 있는 스튜입니다. 콩비지의 질감과 비슷하며 현미밥과 함께 나갑니다.
3. 새콤한 여름 과일즙으로 만든 한천 젤리와 메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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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맛 간이식당은 100%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당일 취소는 어떠한 사유에도 환불이 불가능하니, 신중한 고민 후 신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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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twl_studio 계정에 들어가셔서 프로필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선착순 신청으로 마감되며, 입금 확인 후에는 개별 메일로 연락을 드립니다💌
#twl #twlshop #thingswelove #티더블유엘 #티떠블유엘 #띵스위러브 #여름의맛 #홈그라운드 #homeground #템페 #콩발효음식 #비건 #체력보강 #tempeh (포스터 디자인은 귀여움의 시조새, @studiofnt 의 이재민 실장님 @round.mid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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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제 퇴근을 해요. 이번주 저는 드디어 파리로 떠나고 퇴근은 언제나 아주 꿀이댜<span class="emoji emoji3030"></span>️<span class="emoji emoji1f49b"></span> 요즘 뜸해진 라이브에 우리의 수다금단현상이라도 온 듯 댓글로두 다이렉트로두, 심지어 살짝 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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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제 퇴근을 해요. 이번주 저는 드디어 파리로 떠나고 퇴근은 언제나 아주 꿀이댜 요즘 뜸해진 라이브에 우리의 수다금단현상이라도 온 듯 댓글로두 다이렉트로두, 심지어 살짝 거리가 있는 지인들의 연락으로두 슐라이브를 재촉받곤 해요. 워낙 장난을 좋아하는 푼수같은 성격이라 늘 심호흡한번 하구 정갈한 수다를 다짐하며 라이브를 켰다가도 결국 끄트머리엔 본색이 나오는 바람에 너무 단면적인 가벼운 모습이 전부처럼 여겨질까 걱정이 되 요즘 라이브를 키는 일이 살짝 두려워졌어요. 어찌됬든, 퇴근이라는 단어 자체만으로 느껴지는 행복함과 동시에 하루종일 고군분투하며 ... 저두 이제 퇴근을 해요. 이번주 저는 드디어 파리로 떠나고 퇴근은 언제나 아주 꿀이댜〰️💛 요즘 뜸해진 라이브에 우리의 수다금단현상이라도 온 듯 댓글로두 다이렉트로두, 심지어 살짝 거리가 있는 지인들의 연락으로두 슐라이브를 재촉받곤 해요. 워낙 장난을 좋아하는 푼수같은 성격이라 늘 심호흡한번 하구 정갈한 수다를 다짐하며 라이브를 켰다가도 결국 끄트머리엔 본색이 나오는 바람에 너무 단면적인 가벼운 모습이 전부처럼 여겨질까 걱정이 되 요즘 라이브를 키는 일이 살짝 두려워졌어요. 어찌됬든, 퇴근이라는 단어 자체만으로 느껴지는 행복함과 동시에 하루종일 고군분투하며 고생한탓에 부어두 너무 부어, 터지기 일보직전인 종아리, 우리같은 직장인들의 거부하고 싶은 훈장같은 거잖아요. 육아퇴근도 마찬가지이구요. 저도 역시 직장인처럼 매일같이 출근해 하루종일 책상앞에 붙어있을 때도 있구 하루종일 서서 촬영할 때도 있는데, 늘 퇴근할 시간이 다가오면 퉁퉁 부은 다리가 못마땅해 괜히 주물러도 보구 스트레칭도 해보구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사실 관리하는 걸 좋아한다고 하기보단, 습관적인 관리를 했던 것 같아요. 몸무게는 49kg에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55kg을 넘어섰지만 다들 체중계가 고장난게 아니냐며 의심을 받을만큼 습관적인 셀프케어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어요. 이십대초반 거의 스무살때부터였던가? 무튼 어릴 때부터 꾸준하게 레그젤을 사용했었고 레드젤이 똑 떨어진 날엔 사용하는 바디로션으로라도 버릇처럼 다리를 주물렀던 것들이 라인을 잘 다듬어주었는지 실은 아무도 저를 55kg 로 보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대체 왜 몸무게보다 말라보일까 생각해보다 내린 결론이예요. 정답이 아닐지는 모르지만, 무튼 관리를 하는 건 보여지는 모습도 나를 대하는 내 행동에 만족하며 건강해지는 멘탈마저도 아름다워지는 것 같아요. 결혼을 앞두고 부쩍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심이 커진 전, 아름다워지기 위한 관리를 누구의 도움없이 혼자서 조금 더 옹골지게 해보려구 해요. 큰 돈을 투자하지 않아도 아름다워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해보니,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구요. 비피샵퍼스 모두가 함께 아름다워지길 바래요. 15번째 비피빅딜 소개에 앞서 제가 1년 못미치게 사용하며 만족해 소개해드리는 제품이라는 걸 잠시 배제하구 비피크루들과 함께 우리같은 직장인들은 어떻게 하면 틈틈히 관리를 하며 아름다워질 수 있는지를 소개해드리려구 해요. 매일 9시 30분 출근해 6시 30분에 퇴근하는 비피크루들 역시 비피샵퍼스와 같은 직장인이기에 어떻게 하면 시간내 틈틈히 아름다워질 수 있는지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D 저 그리고 엠디리지, 엠디제니와 함께 아주 솔직하고 담백하게 시작하는 셀프케어, 비피샵퍼스분들도 동참해주세요😄 늘 바라는 바이지만, 세월을 맞이하되 우린 조금 더 더디게 그리고 아름답게 맞이해요. 단순히 판매를 위함이 아닌 제가 쓰고 싶은 정말 좋은 제품들만 보여드릴게요 :D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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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관리 Day.1 전 반신욕을 할 계획이였으나 누우면 기절할 것 같은 컨디션으로 간단하게 샤워 후 레그젤 마사지 10분 그리고 압박스타킹착용 1시간만 하구 부종관리를 마칠거예요. 참! 테스트 중인 아르지닌 제품과 함께요. 부종 내두면 모된다? 살된다😆 그럼 진짜 굿나잇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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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샵 #딸고
#BPx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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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에만 집중하느라 일부러 카톡이며 SNS를 안하는 편인데 오늘은 잠이 쉽게 오지 않을거같아서 글을 써본다. 새벽 2시 넘은시각, 배곧점 점주한테 카톡이 왔다. 아마도 매장 마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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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에만 집중하느라 일부러 카톡이며 SNS를 안하는 편인데 오늘은 잠이 쉽게 오지 않을거같아서 글을 써본다. 새벽 2시 넘은시각, 배곧점 점주한테 카톡이 왔다. 아마도 매장 마감하고 퇴근하면서 보낸 것이리라 며칠전에 이어서 또 일매출 400을 넘겼다고.. 배곧 점주인 신성호와의 인연은 장사수업 방을 통해 처음 알게되었다. 성호는 처음에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 매장 오픈을 준비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조언도 얻고 자문도 얻은 도중에 나를 찾아왔었다.. 지금 회사 이전 직업이 강사였고, 주 업무가 창업 상담이었다 보니 우연한 계기가 되어서 ... 요새 일에만 집중하느라 일부러 카톡이며 SNS를 안하는 편인데 오늘은 잠이 쉽게 오지 않을거같아서 글을 써본다.

새벽 2시 넘은시각, 배곧점 점주한테 카톡이 왔다.
아마도 매장 마감하고 퇴근하면서 보낸 것이리라

며칠전에 이어서 또 일매출 400을 넘겼다고.. 배곧 점주인 신성호와의 인연은 장사수업 방을 통해 처음 알게되었다.
성호는 처음에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 매장 오픈을 준비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조언도 얻고 자문도 얻은 도중에 나를
찾아왔었다.. 지금 회사 이전 직업이 강사였고, 주 업무가 창업 상담이었다
보니 우연한 계기가 되어서 멀리에서 조언을 얻고자
일부러 찾아온 성호를 집근처 커피숍에 데려갔었다.
그리고 그때 내가 했던 일은 2시간 넘는 시간동안 이 친구를 설득하는 것이었다... 왜 지금 오픈하려는 가게를 해서는 안되는지... 왜 실패할수 밖에 없고, 차라리 다른 아이템을 하는게 나은지

제발 생각이 바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수없이 이야기하며,
차라리 내가 하고 있는 브랜드는 안되겠지만, 지인이 하는 브랜드를 하면 어떻겠냐고 그렇게 물어봤었다... 그러자 성호는 나한테 이렇게 되물었다. " 형님. 고기,원칙은 왜 하라고 안하세요?" "어. 돈들고와도 너한테는 절.대.로 안내줄꺼야. ^^ "

물론 ,그때 창업 예산도 적었던지라 진행 자체도 불가했지만,
무엇보다 장사를 처음 하는데도 자기 고집과 주관이 뚜렷해서,
그런 생각과 판단으로는 오히려 반대로 도와주고도 좋은 소리를 못들을게 당연한 일이었기에.. 솔직히 내가 그렇게까지 말한거에 기분 나빳을수도 있을텐데.. 그뒤로 한동안 연락이 없던 성호는 갑자기 내가 하는 가게가
궁금하다며 불쑥 매장으로 찾아왔다.
그러고선 한다는 말이... 아직 음식은 안먹어봤지만 고기,원칙으로 가게를 오픈하고 싶다고 도와주면 안되겠냐고 .. 아마 지금 생각해봐도 참 운이 좋았던거 같다.
지금의 배곧점 매장을 계약하기까지 밤낮으로 상권 파악하고 , 부동산이 조율이 어렵다고 해서, 내가 시행사도 직접 찾아가서
사정하며 금액이랑 깍아서 계약 진행해주고... ㅎㅎ
그때 성호한테 후회할일 없을테니 지금 선택한 것에 대해 확신을 갖고 믿으라고 했던 말이
지금 현실이 되어서 값진 결과가 보여주니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지금 이 일을 하는데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
장사를 십몇년 해왔던 나보다 첫가게로 대박을 터트린 성호가 더 매출이 높고 잘된다고 해서 솔직히 자존심이 상하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요즘에는 정말 기분이 좋다. ㅎㅎ

단순히 매출이 잘나오는것을 떠나서.. 점주님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연락을 해오며 매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고민과 노력을 끊이지 않고 시도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니 .. 처음에 내가 알고있던 신성호는 온데간데 없고, 그야말로 박수를 끊임없이 쳐주고 싶을 정도의 노련한 장사꾼이 되어있다.
참고로 고기,원칙 2호점인 박병규 강서점주도 외식업이 처음이자 첫 가게로, 온전히 나를 믿고 따라와준 동갑내기 사회 친구이며, 한달 월세를 일매출로 팔아버리는 기록을 보여주고 있어서 오히려 내가 부끄러울 정도이다.. ㅎㅎ
나는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이 두명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단언컨대, 지금 좋은 성과를 내는것은 그저 "고기,원칙" 이라는 브랜드이기 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각자의 매장에서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해주고 있고, 십수년 장사를 해왔던 내가 보기에도 두말없이 인정할정도로 열의를 갖고 장사를 잘해주고 있음에 오히려 내가 감사하고 자랑스러울 정도이니까 말이다.
프랜차이즈 사업에 있어서 단순히 매장 갯수보다 정작 중요한 것은 얼마나 서로 신뢰를 갖고 한방향을 보고 같이 갈수 있는 점주들이 많이 있는지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강서구청 박병규 점주님,
배곧신도시점 신성호 점주님
두 분이 고기,원칙의 점주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기원칙 #외식 #프랜차이즈
#20평대 #일매출 #400만원
#칼없는주방 #인건비절감 #운영관리 #혁신적인 #프리미엄 #고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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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강아지 사료를 몇 종류 먹여 봤지만 이번에 구입한 GO! 라는 사료가 가장 마음에 든다. . 처음 먹였던 건 Dr. Tim’s라는 사료였는데. 괜찮았지만.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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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강아지 사료를 몇 종류 먹여 봤지만 이번에 구입한 GO! 라는 사료가 가장 마음에 든다. . 처음 먹였던 건 Dr. Tim’s라는 사료였는데. 괜찮았지만. 한 움큼 주고 나면 항상 손을 씻어야 할 정도로 뭔가 기름기가 손에 많이 묻어나는 느낌. . now라는 사료는 글쎄. 알갱이가 작은 편이어서 식탐이 많은 우리 강아지는 그냥 삼키는 느낌도 조금. . 그런데 이번 GO! 라는 사료는 상대적으로 두툼하고 풍미가 있으며. 아이가 먹는 식감도 소리도 청량하고 맛있게 들린다. 먹고 난 다음 컨디션도 왠지 신나 보이고, 식사 시간을 기대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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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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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를 몇 종류 먹여 봤지만
이번에 구입한 GO! 라는 사료가 가장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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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였던 건 Dr. Tim’s라는 사료였는데.
괜찮았지만.
한 움큼 주고 나면 항상 손을 씻어야 할 정도로 뭔가 기름기가 손에 많이 묻어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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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라는 사료는 글쎄.
알갱이가 작은 편이어서 식탐이 많은 우리 강아지는 그냥 삼키는 느낌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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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GO! 라는 사료는 상대적으로 두툼하고 풍미가 있으며.
아이가 먹는 식감도 소리도 청량하고 맛있게 들린다.
먹고 난 다음 컨디션도 왠지 신나 보이고, 식사 시간을 기대하는 흥분도 전보다 더한 것 같은 느낌도 조금.
물론 지극히 내 경험에 의한 주관적인 느낌일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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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의 가격은 한 달 3만원 안팎을 부담하는 정도의 사료 비용. (큰 패키지를 저렴하게 구입하여 8.5Kg 체중의 강아지에게 급여할 때를 기준.)
Dr. Tim’s는 그보다 1.5배쯤 비싸고, now는 월 39,000원을 부담하는 정도의 사료 비용.
아직 먹여 보지 못한 사료 중에 팀버울프라는 사료가 조금 궁금하긴 한데, GO!보다 2배쯤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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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와 now는 캐나다산.
Dr. Tim’s와 팀버울프는 미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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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보다 캐나다산이 가격적으로 왠지 조금 더 정직한 느낌.
물론 더 좋은 사료일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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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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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우리집 강아지 이름)는 하루 두 번, 1시간씩 산책을 한다.
그게 꽤 운동이 된다.
강아지를 데리고 걷는 게, 혹은 가끔 뛰는 게 무슨 운동이 될까 했는데.
꽤 되더라.
안 맞던 옷이 맞고, 샤워할 때 갈비뼈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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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거르지 않고’ 꾸준히 한다는 것.
그것의 무서움 또는 위대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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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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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시간을 조금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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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기도 했고. 좋은 콘서트 실황을 오디오로만 듣기도 했는데.
얼마 전부터는 읽어주는 소설, 일명 ‘오디오북’을 듣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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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라디오 문학관’이라는 오디오 콘텐츠도 있고.
‘오디오북 소라소리’라는 팟캐스트도, 사이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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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어주는 걸 듣는 게 과연 괜찮을까, 재미있을까 했는데.
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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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가끔 성우의 연기가 조금 별로여서.. 그게 조금 그렇지만.
그런 콘텐츠는 확실히 연기 디렉팅이 필요하다는 생각.
하긴 활자로 표현된 문학성을 - 영화 언어로, 연기로 표현하는 것이 소설의 영화화니까.
오디오 콘텐츠로 만들 때도, 그 문학성을 훼손하지 않는 것은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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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마크 트웨인과 투르게네프, 그리고 레이먼드 카버의 단편을 들어 보았는데.
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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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유익한 산책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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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문제를 자각하면서도 자책하지 않을만큼 심각한 자기 중심적인 몰두에서 벗어나고싶다. 문제의 근원은 대부분 모두에게서 발견되는 것이나 너무 개인적인 문제로 돌아가면 자신의 인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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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문제를 자각하면서도 자책하지 않을만큼 심각한 자기 중심적인 몰두에서 벗어나고싶다. 문제의 근원은 대부분 모두에게서 발견되는 것이나 너무 개인적인 문제로 돌아가면 자신의 인간성 자체까지 생각이 치달아버리기 때문이다. 굳이 파고들 필요가 없는 깊은 부분까지 접근하게 되면 나의 주관에 의해 타인의 시선을 내 시선으로 착각하게 되기가 쉽다. 그렇게 피해망상이 생기고 과도한 자책을 하게 된다. 그렇다고 자신의 무례함을 자각하려고 하지도 않거나 자각한 뒤에도 변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건 큰 문제다. 마주한 갈등을 잠깐은 사소하고 짜증나는 수준의 거슬림 ... 스스로의 문제를 자각하면서도 자책하지 않을만큼 심각한 자기 중심적인 몰두에서 벗어나고싶다. 문제의 근원은 대부분 모두에게서 발견되는 것이나 너무 개인적인 문제로 돌아가면 자신의 인간성 자체까지 생각이 치달아버리기 때문이다. 굳이 파고들 필요가 없는 깊은 부분까지 접근하게 되면 나의 주관에 의해 타인의 시선을 내 시선으로 착각하게 되기가 쉽다. 그렇게 피해망상이 생기고 과도한 자책을 하게 된다.

그렇다고 자신의 무례함을 자각하려고 하지도 않거나 자각한 뒤에도 변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건 큰 문제다. 마주한 갈등을 잠깐은 사소하고 짜증나는 수준의 거슬림 정도로 넘어갈 수 있을지 몰라도, 반복된다면 더 이상 회피할 수 없는 증오와 분노로서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신에게 없는 것에는 반응하지 않는다고 책에서 읽은 적이 있다. 쉽게 말해 누군가에게서 거슬리는 부분을 보게 된다면 그 모습이 내 안에도 있다는 뜻이었다. 내가 싫어하는 상대방의 그 부분에 대해 증오와 분노가 깊을수록 나도 누군가에게 지금의 기분을 느끼게 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 용납할 수 없는 상대방의 문제와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으나 사실은 뿌리깊게 내려져 있던 스스로의 무례함에 대한 반성이 혼합되어 극단적인 감정과 반응을 잠재우는게 한결 쉬워진다.

물론 저렇게 생각하는 것이 못된 모습을 한순간에 테레사 수녀나 간디로 만들어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적어도 갈등을 바라볼 때 나만 아낌없이 준 나무처럼 인내하고 베풀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스스로의 무례함과 나쁜 버릇에 대한 개선의지와 그에 따른 태도의 변화를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거창하게 썼지만 사실 이 모든건 내 눈이 아니라 '그'의 눈으로 보면 너무 간결하고 쉬운 문제다. 모두가 평등하고 자기 자신의 모습 그대로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은 너무 명확하니까. 타락하기 쉽고 연약한 인간으로서 갈등을 마주했을 때 그의 눈으로 바라본 스스로를 존중하며 사랑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공평히 상대방을 사랑하고 이해한다면 1초만에 화해하게 되겠지. .

더 다듬어질 필요성을 시간이 지나고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강하게 느끼게 된다. 솟구치는 자아를 버리지는 못해도 '그'보다는 뒤로 제쳐두는 연습이 정말 필요한 것 같다.

#throughHISeyes
PERSONAL conception of lov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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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메모리얼파크 보상협의 관련 재감정 요청 및 수용 불가에 따른 화성시장과 감정평가사를 고발 합니다 민원 대상 토지 :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어사로 95 (토지 및 지장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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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메모리얼파크 보상협의 관련 재감정 요청 및 수용 불가에 따른 화성시장과 감정평가사를 고발 합니다 민원 대상 토지 :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어사로 95 (토지 및 지장물) 1. 대통령님께 호소 청원합니다. 대통령님께서도 "국민이 먼저인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다" 말씀 하셨죠. 화성시도 "사람이 먼저인 화성"이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먼저가 아닌 죽은 사람이 먼저인 화성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본인은 2008년부터 농지면적 1,524㎡에 시설하우스 1,120㎡에 화훼관련 다육식물을 재배 및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 함백산메모리얼파크 보상협의 관련 재감정 요청 및 수용 불가에 따른 화성시장과 감정평가사를 고발 합니다

민원 대상 토지 :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어사로 95
(토지 및 지장물)

1. 대통령님께 호소 청원합니다.
대통령님께서도 "국민이 먼저인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다" 말씀 하셨죠.
화성시도 "사람이 먼저인 화성"이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먼저가 아닌 죽은 사람이 먼저인 화성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본인은 2008년부터 농지면적 1,524㎡에 시설하우스 1,120㎡에 화훼관련 다육식물을 재배 및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화성시장(채인석)이 추진하는 장례문화시설의 진입도로에 일부가 편입 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본인은 가족의 생계형으로 삶의 터전으로 수입의 전부를 투자하면서 이제 자리잡고 살아가는 형편입니다. 노후의 생활 터전이라는 생각으로 몸으로 직접 부디치면서 일궈온 삶의 터전을 도로에 빼앗길 수 없다는 생각에 화성시에 이야기해 보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만 듣고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부(토지면적의 5분의2정도)라 하지만 본인은 새로이 시작할 수 있는 자금도 나이도 힘도 없습니다.
가족의 생계형으로 2008년부터 가족이 함께 마지막 삶의 터전이라는 생각으로 뼈를 깍는 심정으로 힘들게 일구어 놓은 삶의 터전을 하루 아침에 빼앗길 것을 생각하면 잠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초의 계획은 이곳이 아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본인의 농장으로 도로가 생긴다 하니 허탈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동안 본인의 노력은 비록 시설하우스이기는 하지만 네비게이션에 등록이 되도록 노력하고 지역 관광에도 힘써온 삶의 터전입니다.
봄철 월 방문객이 약3만~4만명 정도의 관람객도 유치하도록 노력하였고 그 노력의 결과로 올해부터는 자동차용 네비게이션에도 등록되어 쉽게 찾아올 수 있기까지 만들어 놓은 삶의 터전이며 이곳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곳입니다.
2. 화성시장(채인석)이 추진중인 함백산메모리얼파크(장례문화시설) 추진과 관련해 보상협의 요청에 대하여 아래내용 및 첨부와 같이 많은 문제점이 있어 재감정을 요청하며, 지금까지의 감정평가 결과에 따를 수 없다는 통보를 하였습니다.
3.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1조(목적) 이 법은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제도를 확립하여 공정한 감정평가를 도모함으로써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라고 법률로 지정돼 있음에도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는 하지 않고 국민의 재산권만을 짓밟아 버리고 토지를 강제로 빼앗으려 하는 감정평가서를 어떻게 믿고 수용할 수 있을지 궁금하며,
본건과 관련하여 3개사의 감정평가사의 자격을 박탈하여 주시고 및 화성시장(채인석)과 이하 꼭두각시인 관계자의 직무유기를 엄벌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하오며,
새로운 감정평가사를 선임하여 국민이 억울해 하지 않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 받을 수 있는 강력한 조치를 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4. 시행사인 화성시장(채인석) 및 관계자나 감정평가사는 법률에 무지한 일반국민의 권리를 보호하지는 않고 오히려 이를 악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5. 수원시 일부 시민(칠보산화장장건립저지 비상대책위원회)은 화성시장을 검찰에 고발 할 정도의 사안이 심각한 상황 임에도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있는 현실입니다.
6. 대통령님께서는 적폐청산을 외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화성시장은 여러곳의 산하기관에 많은 부조리가 발생이 되었다는 언론보도를 접하였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화장장관련 비리가 있지 않다고 볼 수 없는 상황 인 것입니다. 화장장 관련하여 일부지역주민에게 약 50억 정도의 인센티브가 주어지고 관할 매송면에 약 150억 정도의 인센티브까지 주면서 공익사업의 목적이라는 이유로 토지주에게는 믿을 수 없는 감정평가사의 감정평가자료만을 가지고 화성시장(채인석)은 막무가네식으로 진행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7. 대통령님께 고발을 할 수 밖에 없는 국민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헤아려 주시고 화성시장(채인석)을 비롯 관계자 및 감정평가를 엄벌조치 하여 주시고 꼭 재감정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화성시에서 보내준 자료 3개사의 평가자료를 검토 한 결과 누군가의 1개사의 평가사가 공유했다는 것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는 내용으로 검토되어 평가금액을 믿을 수 없다는 의견입니다.
① 일부평가사의 자료에서 금액의 합계가 맞지 않고
② 산출근거가 틀린 부분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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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작은 어른이 부부가 아이를 낳아 키운 큰 딸 예린이가 대학 4년 졸업도 하고 어느덧 24살 다 커버린 숙녀가 되었네요~ 큰 딸 예린이는 @y_rinnnnnn 작은 새끼손가락 같은 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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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작은 어른이 부부가 아이를 낳아 키운 큰 딸 예린이가 대학 4년 졸업도 하고 어느덧 24살 다 커버린 숙녀가 되었네요~ 큰 딸 예린이는 @y_rinnnnnn 작은 새끼손가락 같은 여리고 해 맑은 막내 예은이와는 @yen_sta 달리 어떤 일이던 도전적이고 부딪치며 무조건 해보며 배워가는 강인한 내면을 가지고 있는 딸입니다! . 다 큰 딸 밤늦게 귀가하면 잠 못 들며 노심초사 무서운 세상 밖에선 무슨 사고는 나지 않을까 전화기만 붙들고 10분에 1번씩 문자 날려대며 전화 걸어 조잡스럽게 소리를 질러대는 저를 보며 우리 와이프 혜란 씨는 소 왕방울 처럼 큰 눈으로 나를 ... 23살 작은 어른이 부부가 아이를 낳아 키운 큰 딸 예린이가 대학 4년 졸업도 하고 어느덧 24살 다 커버린 숙녀가 되었네요~
큰 딸 예린이는 @y_rinnnnnn 작은 새끼손가락 같은 여리고 해 맑은 막내 예은이와는 @yen_sta 달리 어떤 일이던 도전적이고 부딪치며 무조건 해보며 배워가는 강인한 내면을 가지고 있는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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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딸 밤늦게 귀가하면 잠 못 들며 노심초사 무서운 세상 밖에선 무슨 사고는 나지 않을까 전화기만 붙들고 10분에 1번씩 문자 날려대며 전화 걸어 조잡스럽게 소리를 질러대는 저를 보며 우리 와이프 혜란 씨는 소 왕방울 처럼 큰 눈으로 나를 째려보며 이렇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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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고 전화기 내려놔! 당장! 애 쫌 늦는다고 그렇게 매시간 마다 문자 날리고 전화해서 좁쌀 영감처럼 조잡스럽게 바늘처럼 찌르면 그거 하나두 안 무서워~ 신경질 만 나지.....
소리만 지른다구 다 무서운 거 아니자너~ 정말 다 큰 애를 아빠가 혼을 낼 꺼면 아빠답고 위엄있게 소리 없이 망치처럼 심장으로 한방에 내려 처 때려 혼을 내~ 아빠의 진심어린 마음을 느낄 수 있이 품격있게~
그리구 당신 기억 안나? 우리두 그 나이에 그러구 놀구 예린이 만들어 지금 여기까지 왔어~ 그럼 그거 아빠 엄마가 이해해주고 알아도 모르는 척 몰라도 모르는 척 해줘야 하는 거자너~
그리고 대학생이 학교 마치고 친구들 만나 저녁 먹으면 금방 밤 9시 그러고 수다 떨다 보면 금방 밤 12시 1시간이 1초처럼 흐르는 게 그나인데 집에 있는 부모가 다 큰다식 걱정한답시구 볶고 닦달하면 부모한테 하고 싶던 밖 생활 재미진 얘기도 입 닫고 마음 닫고 방문 걸어 잠구고 안 하는 거야~
또 그 나이 때 안놀면 언제 놀아? 놀아 봐야 노는 걸 멈출줄 아는 지혜도 생기는거자너~
자식한테 걱정을 가장한 의심을 품으면 부모와 자식 사이도 신뢰가 깨져 같이 살아도 같이 사는 가족처럼 못 사는 거야!”
(혜란 씨 안 만났으면 난 그냥 꼰대 마인드 병신같이 살았을꺼야 ㅜㅠ 진짜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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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론 큰 아이와 유대 관계가 더 깊어지고 자식을 소리로 다스리는 것이 아닌 따뜻한 마음과 사려 깊은 믿음으로 이끌어줘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 배 아파 깨지고 부서지고 틀려도 다시 곱게 빚어 만들어 내는 도공의 도자기처럼 자식 낳아 키워내는 이 세상 부모들 인생은 자식이 하나면 하나만큼 내 인생을 배우고 자식이 둘이면 둘만큼 다른 사람들 인생도 배우는
오늘 그렇게 우리 두 부부는 또 한번 자식 인생과 더불어 세상을 배워갑니다~
우리 막내 예은이에겐 검정고시 패스한 기념으로 자존감을 회복시켜준 일본 여행을....
우리 큰 딸 예린이에겐 이화여대를 졸업한 기념으로 젤 이쁜 나이 24살을 기억하라고 인생 프로필을 선물했습니다~ㅋ
좋은 부모가 되다는 건 참으로 할 일이 많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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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린이 인스타는 @y_rinnnnnn 👈🏽요기ㅋ 이쁘게 커가는 예린이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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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우리하우스
#혜란엄마다이아몬드
#예린이사파이어
#예은이루비
#우리아빠희토류ㅋㅋ
#보물섬은동화책이아닌
#우리가만들어가는가족입니다
#가화만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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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주) 에서 둘다 시차와 적응하며 4주를 아~~주 열씨미!!<span class="emoji emoji1f1fa1f1f8"></span> 저를 믿고 긍정적으로 달려주신 임O아님!! 아주~~멀지만 가깝게 날아온 따끈한 후기~~!!!!유후~~!!<span class="emoji emoji2708"></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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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주) 에서 둘다 시차와 적응하며 4주를 아~~주 열씨미!! 저를 믿고 긍정적으로 달려주신 임O아님!! 아주~~멀지만 가깝게 날아온 따끈한 후기~~!!!!유후~~!!️ ---------------------------------------------- 나란여자 왠만하면 인터넷으로 물건사고 포인트 준다해도 후기 안남기는 여자.. 근데 이건 안남길수가 없네요.요즘말로 진짜 쩔어요! 처음 우연히 카스를 보다 다른언니들 후기에 우와!!해서 몇날 몇일을 훔쳐봤었네요 저는 경험해보지 않으면 ... "미국" (버지니아주) 에서 둘다 시차와 적응하며
4주를 아~~주 열씨미!!🇺🇸
저를 믿고 긍정적으로 달려주신 임O아님!! 아주~~멀지만 가깝게 날아온 따끈한 후기~~!!!!유후~~!!✈️ ---------------------------------------------- 나란여자 왠만하면 인터넷으로 물건사고 포인트 준다해도 후기 안남기는 여자..
근데 이건 안남길수가 없네요.요즘말로 진짜 쩔어요!

처음 우연히 카스를 보다 다른언니들 후기에 우와!!해서 몇날 몇일을 훔쳐봤었네요
저는 경험해보지 않으면 안믿는 편이기도 하고 사진 속 언니들이 부럽기도하고 .. 해서!! 남편 몰래 모아둔 비상금으로 질렀습니다!!! 질르고 나니 얼마나 속시원하고 설레던지... ㅎㅎ
도시락 받기 3-4일 동안 얼마나 똥줄이 타는지.. 택배왔다는 말에 버선발로 뛰쳐나갔네요~

받고나서 놀랬어요. 어머, 이 영양제 하나하나 나눠 싸고 있었을 코치님 정성에 눈물이...ㅠㅠ
(도시락은 사랑입니다)

디톡스 시작하기 전날. 프로알지 5포를 자기전 공복에 먹고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내가 사람이었나 싶을정도로 숙변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정말 으리으리 하더만요 ㅋㅋ 아, 변기가 이러다 깨질수가 있구나 싶을정도로 너무 우렁차고 부끄러웠어요!!! 근데 너무 ~~~ 시원함 !!! 디톡스 하는 4주동안에 명현현상?으로 물을 수없이 마시는데도 혀가 마르고 입이 트더라구요~
이건 스트레스 때문일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어머 나 굉장히 예민한 여자였었나봐요 ㅎㅎㅎ
그 외 몇가지 증상들이 있었는데 이건 하루 이틀이면 없어진다는~~~ 그래서 신경안씀요!
내 몸이 평소에 안좋았던 부분이 나타나니까 고거 발견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ㅎㅎ

자, 도시락 먹는거 그닥 어렵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뭐 안먹어도 엄청 배불러요!! 쉴틈없이 먹었던거 같아요 ㅎㅎㅎ 아침 먹고 간신먹고 코어그린 호로록 하면 점심, 그리고 저녁~~~ 그렇게 하루종일 먹으니 이거 사이즈 줄겠나 싶지만 다음날 아침이면 배가 쏙 들어가있어요 ㅎㅎ
아, 자기전에 프로알지를 먹는데 이게 물건이다!! 싶었어요 ㅎㅎ 자면서 계속 뱃속이 꿀렁꿀렁 되는데 왠지 소화되는 느낌?? 나는 자고있는데 내 배는 운동하고 있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지금 마지막 코어그린을 드링킹 하고있는데 빨대로 마시면 평소에 물 많이 못드시는 분들도 쉽게 드실수 있을것 같아요~~ 그냥 쭉쭉 들어가 ㅋㅋ 왜 저는 마지막날 이걸 깨달았는지...ㅠㅠ
마무리로, 후회하는게 하나 있네요.. 운동도 같이 했음 효과가 배로 뛰었을텐데 ㅜㅜ 바쁘다는 핑계로 숨쉬기 운동만 열심히 했네요~ 그래도 지금 저 날라갈것 같아요옹~~~ 히히
4주동안 몸무게 7키로 감량 성고옹~~~~!!! (이건 비밀인데..남편이 밤마다 물고빨고 난리입니다.. 으하하하하하학!!!!) ---------------------------------------------- 역시 현명하신 분들은✌️✌️✌️
다람쥐 쳇바퀴같은 실패를 반복하기 싫어서
제대로 관리하고 하루하루 자랑만 하네요~! #디톡스 #다이어트 #다이어트상담 #단기다이어트 #시너지 #헬스 #건강 #건강식품 #건강정보 #건강한다이어트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 #4주다이어트 #2주다이어트 #6주다이어트 #독소 #독소배출 #독소제거 #셀룰라이트 #인스타그램 #줌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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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합 #프리다이빙 #긴글주의 프리다이빙 쪼렙 학생의 일기, 첫째날 편. 기억하고 싶은데 이 감정을 잊어먹을게 분명하여 찬찬히 끄적여본다. 사진은 찍은 게 없어 그냥 집 앞 영상으로 대체. 생각 없이 나열하는 것이므로 띄어쓰기가 맞지 않아도 이해바랍니다. 몹시 기니, 시간이 많으신 분들만 읽어주세요 . 이전 글에 물 속이 찬란하고 뭐 유영하고 싶고 아름다운 것의 80%는 ~~~~<_>|£.. 등등 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실은 이런 걸 다 떠나서 물 속에서의 고요를 느끼는 건 애초부터 기대에도 없었고 난 그저 정말로, 구명조끼 없이 물에만 들어갈 수 있었으면 ... #다합 #프리다이빙 #긴글주의

프리다이빙 쪼렙 학생의 일기, 첫째날 편.
기억하고 싶은데 이 감정을 잊어먹을게 분명하여 찬찬히 끄적여본다. 사진은 찍은 게 없어 그냥 집 앞 영상으로 대체. 생각 없이 나열하는 것이므로 띄어쓰기가 맞지 않아도 이해바랍니다. 몹시 기니, 시간이 많으신 분들만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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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 물 속이 찬란하고 뭐 유영하고 싶고 아름다운 것의 80%는 ~~~~<_>|£.. 등등 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실은 이런 걸 다 떠나서 물 속에서의 고요를 느끼는 건 애초부터 기대에도 없었고 난 그저 정말로, 구명조끼 없이 물에만 들어갈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걸 시작했다. 스쿠버보다 프리다이빙이 더 끌렸던 이유는 조금 더 자유롭게 바다를 요리조리 왔다갔다 마음 껏 헤엄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부터였겠고. 생각해보니 나는 무서워하는 게 오지게 많았다. 큰 개, 고양이 더 나아가 모든 동물, 풍선, 놀이기구, 점프, 바다, 절벽, 어둠. 거의 안 무서워하는 걸 꼽으라면 우스갯소리로 이룬. 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겁쟁이에 단단한 쫄보였다. 아 혼자 여행 다니는건 사실 그리 안 무서웠다. 어차피 죽기밖에 더하겠냐는, 분명 어린 나의 패기였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선생님께 발이 닿지 않는 수심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대부분은 다 극복할 수 있는 트라우마라며 나를 북돋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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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첫째날. 얼굴은 당당했으나 심장은 애초부터 쫄아있었다. 프렌젤, 이퀄라이징, 수심 몇m, 횡격막, 최종호흡, 비티브이 등등 프리다이빙만의 언어를 쓰시는 분들이 그저 다른 세상 사람 처럼 존경스러웠는데 쪼렙인 나도 그 뜻에 대해 하나하나 배우기 시작했다. 에어컨 아래 시원한 커피, 1:3의 수업. 이전 학교생활에 비하면 거의 천국의 수업 환경이었다. 이론 수업이 끝나고 다같이 커리를 해먹은 다음, 몸을 풀고 해양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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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늘 제일 힘들었던 게 뭐였냐고 묻는다면 수트를 입고 벗는 일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음. 낑낑대며 수트를 입고, 발이 작아 양말을 두개나 신고 핀도 단단히 들었다. 바다로 향했다. 그 푸르고 빛이나는 바다 한 가운데 줄 하나가 내려졌고, 우리는 배웠던 호흡을 사용해 줄을 잡고 내려가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이퀄라이징은 내게 너무 쉬웠지만 최종 호흡을 하기 까지 수 분의 시간이 소요됐다. 아 이번만 한번 더 쉬자, 이번만 한번 더 쉬자. 어깨와 목의 긴장을 다시 풀고 복식호흡 다섯번, 그리고 10분만에 용기를 내어 숨을 들이 마셨다. 선생님의 눈을 보며 조금씩 조금씩 아래로 내려갔다. 숨을 참기가 어려워 선생님 위로! 위로! 손가락을 내보였지만 선생님은 괜찮아, 조금만 더. 라는 눈빛의 신호를 보냈다. 고니쌤과, 더불어 나를 믿고 조금 더 고요한 바닷속으로 향했다. 그렇게 두번의 시도 끝에 10m의 수심을 찍었고, 잘 되는 때는 숨이 남아 천천히 올라올 수 도 있었다. 물론 최종호흡까지 복식 호흡을 한 50번은 한 것 같다. 오래 그 줄을 보고 있으니 최면이 걸리는 것 같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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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덕 다이빙을 연습했지만 생각보다 자세가 나오질 않아 애를 먹었다. 핀을 생각하면 이퀄이 생각나고, 이퀄에 집중하면 또 숨 참기가 생각나고 여러모로 오늘 내 온 몸이 오랜만에 달리기를 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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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수영장과 해양 수업이 있다. 긴장되고 무섭기도한데 내가 뭔가를 배우고 익혀내고, 어릴 적 자전거를 배우던 시절처럼 자그마한 손 동작 하나까지 내 몸이 습득하고 있다는 사실이 짜릿하여 빨리 더 배우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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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살아 있는 것 같다. 스무살 1종 운전면허를 따느라 허리에 쿠션 두개를 박아넣고 트럭을 몰았던 기억이 난다. 그때 도로 위에서 연습차량에 기름이 없어, 주유소로 향하던 날 얼마나 다리가 후들거렸는지 모르지만 이후 꽤나 운전을 잘하고 다닐 수 있었던 것처럼, 꾸준히 열심히 하다 보면 이것도 잘 할 수 있으리라하는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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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는 정말 멋있는 사람이 많다. 다합에 두 세달씩 머물며 40-50m 의 수심을 찍는 언니 오빠들도 있다. 내겐 16m 조차 꿈 같지만. 언젠가는 나도 그들처럼 온전한 자유의 숨으로, 이 바다를 사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얼른 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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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시즌 K리그1 개막! 인천은 강원 원정을 떠났다. 인천은 전반, 후반에 각각 1골씩 실점한 뒤 무고사가 리그 데뷔골이자 만회골을 성공시켰지만, 끝내 2-1로 패배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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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시즌 K리그1 개막! 인천은 강원 원정을 떠났다. 인천은 전반, 후반에 각각 1골씩 실점한 뒤 무고사가 리그 데뷔골이자 만회골을 성공시켰지만, 끝내 2-1로 패배했다. 이 경기를 보며 느낀 관전평은 다음과 같다. 1. 특유의 '전반버리기' 전반의 인천은 마치 지난시즌 안 풀릴 때의 모습같았다. 전체적인 밸런스가 지난시즌보다는 좀 더 전진된 형태였지만, 역시 공격보다는 수비에 치중하는 전형적인 '전반버리기'의 경기 양상이었다. 그나마 상대인 강원도 이에 대한 해법을 찾지 못하며 전반을 그대로 0-0으로 끝마치나 했지만, 이진형의 치명적인 ... 2018시즌 K리그1 개막!
인천은 강원 원정을 떠났다.
인천은 전반, 후반에 각각 1골씩 실점한 뒤 무고사가 리그 데뷔골이자 만회골을 성공시켰지만, 끝내 2-1로 패배했다.
이 경기를 보며 느낀 관전평은 다음과 같다.

1. 특유의 '전반버리기'
전반의 인천은 마치 지난시즌 안 풀릴 때의 모습같았다. 전체적인 밸런스가 지난시즌보다는 좀 더 전진된 형태였지만, 역시 공격보다는 수비에 치중하는 전형적인 '전반버리기'의 경기 양상이었다. 그나마 상대인 강원도 이에 대한 해법을 찾지 못하며 전반을 그대로 0-0으로 끝마치나 했지만, 이진형의 치명적인 실수가 나오며 1-0으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인천은 지난시즌에도 전반에는 극단적으로 수비에 치중하며 시간을 보낸 뒤 후반에 승부를 거는 전략을 택했다. 하지만 정작 수비에 치중하면서도 실점이 많았고, 수비 도중 체력소모가 많아지면서 후반 중반 이후 체력저하를 드러낸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오늘 경기 역시 이러한 패턴을 반복했다. 후반에 급격히 달라지는 경기력을 생각한다면 굳이 전반에 수비에 치중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제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들이다. 이젠 전반에도 전체적인 밸런스를 끌어올려도 되지 않을까.

2. 무고사
무고사는 기대한대로 괜찮은 모습이었다. 전반에는 팀의 전체적인 밸런스가 수비적이라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후반 들어 밸런스를 끌어올리자 진가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많은 활동량을 통해 전방에서 압박도 적절히 들어가주고, 아래로 내려와 연계에 능한 스타일인 것 같았다. 지난시즌의 엔조에서 키와 헤딩 능력을 탑재한 대신 라인브레이킹 능력을 차감한 느낌이었다. 다소 먼 거리에서 슛을 날리는 경우가 몇 차례 있어 너무 슛을 난사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인천이 워낙 슛을 많이 때리지 않는 팀이라는 걸 감안한다면 이런 유형도 필요하긴 한 것 같다.

3. 여전한 4-1-4-1
지난시즌 수비형 미드필더(사실상의 센터백)로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채프만을 포항으로 떠나보낸 뒤 인천은 새로운 수비형 미드필더를 영입하지 않았다. 고슬기, 이우혁 등을 영입했지만 이들은 스타일상 수비형 미드필더라기보다는 입대한 김도혁, 이상협의 대체자로서의 성격이 짙다. 반면 팀에는 이미 이정빈, 송시우 등 공격형 미드필더 성향의 선수들이 있고, 여기에 코스타리카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인 아길라르까지 영입했다는 점에 비추어 4-2-3-1로의 포메이션 변화를 예상했다. 하지만 오늘 경기 인천의 포메이션은 여전히 4-1-4-1이었다.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는 이우혁이 나섰다. 이것이 아길라르의 부재로 인한 임시적인 포메이션인지, 아니면 이번시즌 역시 4-1-4-1을 유지하는 것인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듯하다. 또한 4-1-4-1을 유지하는 것이라면 이우혁이 한 시즌내내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로서의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좋은 관전포인트가 될 것 같다.

4. 골키퍼
경기가 끝난 후 언론은 일제히 강원의 외국인 공격수에 대한 기사와 ACL 가능성 여부에 대해 보도했다. 강원의 새 외국인 공격수인 제리치가 꽤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 경기의 승패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 건 오히려 양 팀의 골키퍼라고 보는 게 더 타당하다. 오늘 경기에서 이진형은 아직 경기력이 덜 올라온 것인지 여러 차례 불안한 모습을 보였는데, 결국 이진형의 치명적인 볼처리 실수로 전반 막판 선제 실점하고 말았다. 반면 강원의 골키퍼 김호준은 완벽한 득점 기회에서 나온 무고사의 강력한 슈팅을 막아내는 등 뛰어난 선방을 보여줬다. 시즌은 길다. 이진형이 오늘 경기를 보약 삼아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5. 쿠비
쿠비의 영입은 의외였다. 호주 A리그에서 풀타임 주전 경력도 딱히 없고, 득점기록도 16/17시즌의 2골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발은 무척 빠른 선수로 알려져있어 혹시나 싶었지만 역시나였다. 본인의 장기라던 스피드는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채 일찌감치 교체됐다. 한 경기로 모든 것을 평가할 수는 없지만 주전으로 뛰기에는 다소 부족해보였다. 윙 자리는 U23 룰 적용이 가능한 김진야나 김보섭이 맡고 반대쪽은 문선민과 송시우가 컨디션이나 상대 성향에 따라 주전으로 나서는 것이 유력해보이는 가운데, 앞으로의 쿠비 활용법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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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를 다녀왔다.우리 이정권 대표님과 인연이 깊은 전진홍, 최윤희 건축가. 비엔날레 대표 아티스트로 당선 되었다고 했을때부터 우리 대표님께서 잘 될 줄 알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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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를 다녀왔다.우리 이정권 대표님과 인연이 깊은 전진홍, 최윤희 건축가. 비엔날레 대표 아티스트로 당선 되었다고 했을때부터 우리 대표님께서 잘 될 줄 알았다며 좋아하셨다. (보석을 잘 알아보심ㅋㅋ나부터..) 베니스비엔날레는 아티스트들의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예술가로서는 꿈의 무대이다. 각 나라 대표들이 있고 주제에 맞게 작품을 선보인다. 홀수 해는 아트이고, 짝수 해는 건축이다. 이번 2018비엔날레 주제는 '자유공간'이다. 신기한건 작품만 봐도 그 나라 문화, 취향, 상징하고 싶은 것들을 느낄 수 있다. 그 중 ... 2018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를 다녀왔다.우리 이정권 대표님과 인연이 깊은 전진홍, 최윤희 건축가. 비엔날레 대표 아티스트로 당선 되었다고 했을때부터 우리 대표님께서 잘 될 줄 알았다며 좋아하셨다.
(보석을 잘 알아보심ㅋㅋ나부터..😋) 베니스비엔날레는 아티스트들의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예술가로서는 꿈의 무대이다.
각 나라 대표들이 있고 주제에 맞게 작품을 선보인다. 홀수 해는 아트이고, 짝수 해는 건축이다. 이번 2018비엔날레 주제는 '자유공간'이다. 신기한건 작품만 봐도 그 나라 문화, 취향, 상징하고 싶은 것들을 느낄 수 있다. 그 중 내눈에 단연 돋보이는 건축물이 있었다 '코리아'
해외에선 저 단어만 봐도 뭉클, 자긍심이 충만해진다.
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해 음악, 스포츠, 아트, 등 다양한 장르에서 고군분투 하는 분들 생각에 괜시리 울컥하다. 이 무대까지 오느라 얼마나 많은 인내와 고통이 있었을까.. 벅찬 감정을 누르고.. 한국관 작품 얘기를 해보자.
이번 주제는 1960대의 한국의 모습을 모티브로'스테이트 아방가르드의 유령' 이라는 주제로 정부의 시책에 변화되었던 건축가들의 건축물... 즉 한국 건축의 이해를 도시개혁에 대한 역사를 토대로 재해석 하였다. 세운상가가 활성화 되면서 기술이 발달하였고, 여의도 마스터 플랜 등 국가적 프로젝트를 주도 했지만 기술이 최강 국가인 한국은 그에 대한 자료나 실체는 잘 남아있지 않았다.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이었다. 어릴적 버스타고 지나갔던 구로공단에 희미하게 기억되는 공장지대들.. 한번도 그곳에 역사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산업화가 시작되었던 뿌리를 알수 있었다.
유럽을 여행하다보면 그냥 길 거리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풍경을 느끼고 자신에게 집중한다.
해외여행 중 느끼는 가장 부러운 모습이다.
우리 부모님세대부터 지금의 우리까지 하루라도 일을 쉬면 불안해 하는 심리적 압박감과 불안감. 우린 그렇게 노동자의 피를 이어받아 살고있나보다. 그 때의 미래는 오늘날의 모습 이고 오늘은 미래의 과거가 된다. 우린 후손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까?
건축은 시대를 기억하게 해준다.
베니스에 세워진 한국관에 우리의 건축가들이 전 세계인들에게 잘 소개되어지길 바라며... 그리고 우리의 이 모든 흔적들이 잘 기록되어지길 바라며...
#2018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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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이번 달 청운보육원 봉사자가 세 명이나 부족한 것을 뒤늦게 알고 급하게 봉사자를 구하기 시작했다. 청운보육원은 3세 정도의 아이들로, 아직 말을 못하는 아이들도, 낯선 봉사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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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이번 달 청운보육원 봉사자가 세 명이나 부족한 것을 뒤늦게 알고 급하게 봉사자를 구하기 시작했다. 청운보육원은 3세 정도의 아이들로, 아직 말을 못하는 아이들도, 낯선 봉사자들 앞에서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들도, 책보다는 미끄럼틀을 좋아해서 책을 들고왔다가 십초만에 일어나 놀이터로 우리를 끌고 가는 아이들도 있다. - 보육원 측에서는 아직 의사표현이 미숙한데다 여기저기 부딪히고 넘어지기 일쑤인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한 아이마다 한 명의 봉사자를 붙여주기를 원했고, 서너명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타 기관과는 다르게 인원수를 맞춰 아이들이 안전하게 ... 며칠 전, 이번 달 청운보육원 봉사자가 세 명이나 부족한 것을 뒤늦게 알고 급하게 봉사자를 구하기 시작했다.
청운보육원은 3세 정도의 아이들로, 아직 말을 못하는 아이들도, 낯선 봉사자들 앞에서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들도, 책보다는 미끄럼틀을 좋아해서 책을 들고왔다가 십초만에 일어나 놀이터로 우리를 끌고 가는 아이들도 있다. -
보육원 측에서는 아직 의사표현이 미숙한데다 여기저기 부딪히고 넘어지기 일쑤인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한 아이마다 한 명의 봉사자를 붙여주기를 원했고, 서너명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타 기관과는 다르게 인원수를 맞춰 아이들이 안전하게 책 읽는 시간을 마련하는데 신경을 썼다.
하지만 평일 오후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봉사자가 많지 않았고, 그 시간에 참여가 가능한 프리랜서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봉사 날마다 참여의 변수가 많아, 꾸준히 참여해주는 봉사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날마다 미안한 마음이었다. -
그러한 마음을 덜고자 급하게 봉사자를 구하는 메세지에 천안에서 달려와준 책형과, 일일책누나로 참여해준 후배가 있어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었지만, 끝내 한 명을 더 구하지 못해 이번달에도 보육원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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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의 형태는 다양하게 존재한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존재도, 도움을 주는 존재도 각자 원하는 것이 다르다.
어디서는 자금이 필요하고, 어디서는 인력이 필요하며, 어디서는 능력이 필요하고, 어디서는 홍보가 필요하다.
누군가는 노인이 편하고, 누군가는 아이가 편하며, 누군가는 노동이 편하고, 누군가는 기부가 편하다.
어떤이는 남 모르게 돕고, 어떤이는 남들도 도울 수 있게 장려하며 돕고, 어떤이는 본인이 좋은 일을 했음을 만끽하며 뽐내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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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비판도 많이 했지만, 각자 필요로 하는 것이 다르기에 다양한 형태의 봉사를 이해하게 됐다.
그저 소외된 이들이 줄어들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전해지는 것으로 조금 더 따뜻한 세상이 오기를 바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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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마음으로는 어떤 기관이 부럽기도 했다. 봉사자금 백만원 남짓을 모으기 위해 책누나, 책형 육칠십 명이 몇 달을 준비해 콘서트를 열었던 날이 허탈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유명인사들의 책 서너권을 공수하기 위해 아는 인맥을 전부 끌어다 쓰기도 했던 날을 생각하며, 나중에 내가 성공하면 모금 때문에 이렇게 고생하지 않고 내 돈으로 책누나 도서관을 건립하고, 효정학교 이후에 특수학교 건립 모금을 하면 내가 다 내겠다고 허풍 겸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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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책누나프로젝트도 정말 큰 단체가 되어서 너도나도 참여하고 싶어하고 유명인사들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부해주는 날이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지만, 정작 우리에게 당장 필요한 건 평일 오후에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서너명의 봉사자다. -
나를 아빠라고 불러가며 안아달라고 손을 뻗는 아이들, 한참 뛰어놀 때에 같이 뛰어놀 대상이 없는 아이들.
아직 글자를 읽을 줄 모르는 아이에게 본인의 이름을 쓸 수 있게 도와주는 누군가가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린다.
아이 혼자 돌아다니는 일 없이 언니, 오빠들의 무릎 위에 앉아 즐겁게 책을 읽는 청운보육원 도서관의 모습을 상상하며. -
책누나&책형 지원 -네이버 블로그 책누나프로젝트 지원서 다운로드 및 서류 작성 후 [email protected] 으로 발송
-문의 : 페이스북 페이지 책누나프로젝트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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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봐왔던 신호등과는 조금 다른, 아마 구식으로 추정되는 신호등을 만났다. 세대교체에서도 살아남아 묵묵히 할 일을 다 해주는 뭔가를 만나면 박수를 치고 싶어진다. 진보초의 글리치 커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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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봐왔던 신호등과는 조금 다른, 아마 구식으로 추정되는 신호등을 만났다. 세대교체에서도 살아남아 묵묵히 할 일을 다 해주는 뭔가를 만나면 박수를 치고 싶어진다. 진보초의 글리치 커피로 향했다. 서울에서도 만날 수 있는 글리치지만 그래도 꼭 직접 와서 맛보고 싶었다. 동생이 사다 준 원두를 참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다. 파나마 게이샤와 코스타리카 COE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었다. 마음이 게이샤 쪽으로 기울고 있었는데 마침 직원이 게이샤를 더 추천한다고 했다. 아침부터 이런 커피를 다. 참 호강하는구나 싶었다. 글리치가 왜 좋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어감의 영향이 ... 그간 봐왔던 신호등과는 조금 다른, 아마 구식으로 추정되는 신호등을 만났다. 세대교체에서도 살아남아 묵묵히 할 일을 다 해주는 뭔가를 만나면 박수를 치고 싶어진다.
진보초의 글리치 커피로 향했다. 서울에서도 만날 수 있는 글리치지만 그래도 꼭 직접 와서 맛보고 싶었다. 동생이 사다 준 원두를 참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다. 파나마 게이샤와 코스타리카 COE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었다. 마음이 게이샤 쪽으로 기울고 있었는데 마침 직원이 게이샤를 더 추천한다고 했다. 아침부터 이런 커피를 다. 참 호강하는구나 싶었다. 글리치가 왜 좋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어감의 영향이 참 큰 것 같다.
걷다 보니 다섯 명쯤 되는 아저씨들이 가게 앞에 줄을 서 계셨다. 가게 안을 슬쩍 보니 아직 오픈 전 준비를 하고 계신 것 같았다. 오픈하기도 전에 줄을 서 있는 곳이라니 뭘까. 따라 줄을 섰다. 조금 이른 점심을 먹으면 그만이지 싶었다. 어느새 내 뒤로 줄이 길게 늘어섰다. 허리가 구부정한 할아버지께서 직접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했다. 차례대로 주문을 받는데 모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카츠 카레를 외치시길래 따라서 카츠 카레 구다사이를 외쳤다. 수저로 설거지를 했다.
둘째 날 셔츠를 샀을 때 점원이 추천해 줬던 바지가 계속 머리에 남았다. 여러 곳에서 여러 바지를 입어봐도 대체가 안 됐다. 사기로 했다. 매장에 터벅터벅 들어가 직원의 추천대로 혹은 마네킹이 입고 있는 걸 그대로 벗겨 별 고민 없이 상하의를 덜컥 계산하는 그 느낌. 약간의 졸부스러움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한데 한 번쯤 해보고 싶었던 그거. 완벽하진 않지만 해보기로 했다. 마침 멀지 않은 도쿄역에도 매장이 있었다.
매장을 둘러보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직원이 하필 예의 그 바지를 대뜸 들이밀며 나에게 보여줬다. 그 셔츠를 입은 것도 아닌데. 요즘 미는 바지인가? 하는 생각을 하고 다시 입어봤다. 역시 좋았다. 샀다.
걷다가 빔즈가 보이길래 들어갔다.로고 반팔 티가 보였다. 엄마와 아빠가 색만 다른 빔즈 반팔을 함께 입으신 모습을 상상해봤는데 그게 좀 재밌었다. 평소라면 절대 못 봤을 그런 모습이라서. 그래서 샀다.
지하철을 타고 기요스미쪽으로 향했다. 더 크림 오브 더 크롭 커피는 굉장한 크기의 로스팅 머신이 입구부터 곧장 보인다. 카페가 아닌 로스팅 공장이라는 사실을 말없이 설명한다. 그래도 마시겠다면 내어는 주겠다는 느낌의 커피바와 과장님 사무실이 연상되는 소파와 옷걸이가 귀여웠다. 기본기만 쏙쏙 뽑아 담아낸 맛이었다. 물을 끓이는 주전자에 자꾸 눈이 갔다.
공원에서 그네를 타는 아이들을 부러워하다가 어라이즈 커피로 향했다. 이 공간은 이 사람이 아니면 운영할 수 없겠구나- 싶은 곳이었다. 생소한 원두들이 제법 보였고 몇 개를 추천해주시길래 향을 맡아보고 선택했다. 어딘가 숙성의 느낌이 자욱한 딸기향의 커피가 좋았다. 어디서 왔냐고 물으시길래 한국이라 답하니 프릳츠를 아냐면서 드립백을 꺼내 보여주셨다.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내 핸드폰 케이스를 보여드렸다. 빛이 바랠 대로 바랜 프릳츠의 케이스를. 사장님도 손님도 나도 웃었다.
구라마에라는 동네로 향했다. 도쿄로 건너와 일을 하는 친구와 연락이 닿아 저녁 커피를 하기로 했다. 친구의 퇴근이 늦어져 혼자 카부키로 향했다. 나는 일본어를 못 했고 점원분은 영어를 거의 못 하셨다. 메뉴를 손으로 가르키며 지시대명사와 형용사 위주로 동사는 없는 설명을 해주셨다. 다크 로스트와 스파이시. 비터와 크리미. 주어진 정보로 3번 커피와 3번 초콜릿을 골랐다.
한국에서도 굳이 비슷한 곳을 찾자면 몇 군데를 떠올릴 수 있을 인테리어였으나 내 마음이 달랐다. 어쩔 수 없는 여행자의 마음이 그렇다. 차분히 융드립을 내리는 모습을 담아내고 싶었으나 그 엄숙함을 내가 깨고 싶지 않아 계산을 하실 때만 조심히 셔터를 눌렀다.
이렇게 귀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걸까 싶어 열심히 파파고를 만지작거렸다. 번역기가 무리 없이 마음을 전해줄 수 있도록 간결한 문장을 만들었다. 계산을 하고는 번역된 것들을 보여드렸고 사장님은 문밖으로 따라 나와 배웅을 해주셨다. 이번엔 동사로 질문을 하시고 관용구로 맺음을 지어주셨다. 말보다는 마음이 다했다.
친구를 만났다. 3년만인가 싶었다. 여기서 만나니 괜히 더 반가웠다. 라멘을 먹고 근황을 나눴다. 이미 반가웠는데 또 반가웠다. 자리를 옮겨 맥주를 마셨다. 가라아게까지 먹었으니 이젠 정말 모든 걸 했구나 싶었다. 이제 공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동경비둘기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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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5시에 슈바츠코프 1-2-3단계 핫딜오픈합니다:) 스토리 화질이 넘 안좋아서 다시 올려요<span class="emoji emoji1f60a"></span> - - 저는 5년넘도록 한두달에 한번씩 꾸준히 염색을 하고있구요. 그전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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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5시에 슈바츠코프 1-2-3단계 핫딜오픈합니다:) 스토리 화질이 넘 안좋아서 다시 올려요 - - 저는 5년넘도록 한두달에 한번씩 꾸준히 염색을 하고있구요. 그전까지는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작년에 디자이너샘도 말리셨던 펌을 제 고집에 하고나서 머릿결은 정말 최최악이었어요 그때부터 샵에서 트리트먼트도 꾸준히 받았고 나름 홈케어도 한다고했는데 결과는 또르르 - - 10-20만원짜리 헤드스파, 트리트먼트 받아도 그때뿐이었고(시간내기도 너무 힘들어서 잘 안가게되고ㅠ) 차라리 살롱 헤어브랜드제품을 직접사서 ... 오늘 오후5시에 슈바츠코프 1-2-3단계 핫딜오픈합니다:)
스토리 화질이 넘 안좋아서 다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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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넘도록 한두달에 한번씩 꾸준히 염색을 하고있구요. 그전까지는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작년에 디자이너샘도 말리셨던 펌을 제 고집에 하고나서 머릿결은 정말 최최악이었어요🙈🙈🙈 그때부터 샵에서 트리트먼트도 꾸준히 받았고 나름 홈케어도 한다고했는데 결과는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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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만원짜리 헤드스파, 트리트먼트 받아도 그때뿐이었고(시간내기도 너무 힘들어서 잘 안가게되고ㅠ) 차라리 살롱 헤어브랜드제품을 직접사서 매일써보자! 했던것들도 기대했던만큼이 아니었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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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급스파 헤어프로그램에 들어가는 제품들 집요하게 알아보다가 발견한 슈바츠코프제품🙌🏻 스파에서는 1회에 15-20만원정도되는 프로그램이에요!
국내에 정식수입처가 있다는걸 알게되구 올해 1월말에 바로 주문해서 써봤는데 정말 이거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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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before&after가 제가 이제껏 사용했던 제품들 통틀어서 가장 확실해서 가장 만족했구요! 다른제품들 워낙 다양하게 써봐서 한번써보고 촉이 딱👆🏻왔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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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동안 테스트했던 제품들도 진짜 좋다고 칭찬이 자자했던 제품들이었지만 잉? 이게 좋다고? 하는제품들 넘 많았구 ㅠ 슈바츠코프만큼 감동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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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모발에 모두 좋은제품 찾기힘든거 아시죠?
두피케어샴푸는 굉장히 뻑뻑해서 X털이 될 수 밖에 없는,,, 모발샴푸는 두피클렌징이 깨끗히 안되서 탈모현상, 뿌리가 축축 쳐지는 현상이😅 스타일 다 망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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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츠코프는 민감한 제 두피에 자극없이 클렌징되는 약산성👍🏻무실리콘🚫이라 아이들과 온가족이 함께 사용하실 수 있구요!
저는 아기들이 사용하는 약국화장품도 눈에 들어가면 따갑고 빨개지는 편인데 슈바츠코프 샴푸는 눈에 들어가도 전혀 따갑고 빨개지지 않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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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샴푸만해도 물미역이 되어버리는 수분/영양 꽉찬 모발느낌! 2.트리트먼트 3.BC로즈오일까지 3단계로 관리해주시면 광채코팅머릿결 완성👏🏻 머리가 막 가뿐해지는 그 느낌 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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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에멀전테놀로지
주성분인 로즈오일이 1/1000이하의 작은 나노입자로 유화되어 두피와 모발속까지 깊이 침투되기때문에 노폐물제거가 확실히 되면서도 촉촉한 수분감은 남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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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포레이팅테놀로지
흡수력좋은 캐리어오일은 주성분인 다마스크로즈오일과 로즈힙오일이 모발에 스며드는걸 도와준 후에 빠르게 증발합니닷(이게바로 세계적인 브랜드 스케일이죠🤟🏻) 그래서 여러번 덧발라도 끈적이지 않는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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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번 따로 또 같이 몇달간 실험정신으로 ㅎㅎ 사용해봤지만 3단계 모두 사용하시는게 가장 효과적이랍니다👍🏻
몇달째 꾸준히 만족하면서 쓰고있지만 몇달이 아니라 몇년, 평생사용하고 평생공유하고싶은 제 인생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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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헤어제품도 찾아달라는분들 많으셨는데 이제서야 보여드려요😅 이건 정말 공유안하면 안되겠다 싶고 정말 방판이라도 하고싶은 심정 ㅎㅎㅎ
여전히 방황하시는분들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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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포스팅도 아니고 주저리주저리 참 많이도 썼네요 ㅎㅎㅎ
5시 오픈때 더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오픈하면 문의도 마구마구해주세요!
#메리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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