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경의선책길 일상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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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앗! 고양이 미술관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미술관 안내서. 나의 책을 멋지게 만들어 주신 “보통의 나날”에서 길게 고민하고 깊이 생각하여 탄생한 어여쁜 그림책. _ 옛날 옛날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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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앗! 고양이 미술관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미술관 안내서. 나의 책을 멋지게 만들어 주신 “보통의 나날”에서 길게 고민하고 깊이 생각하여 탄생한 어여쁜 그림책. _ 옛날 옛날 서울 시립 미술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와글와글 거리는 전시에 용감하게 혼자 나섰던 나는 아 날을 잘못 잡았다 하며 한 남자아이와 그 엄마를 관찰했다. 아이는 질문이 무지 많았고 엄마는 그 어마어마한 질문에 대답을 해주는 장면. 놀라운 것은 엄마가 작품에 관한, 작가에 대한 지식은 많지 않아 보였음에도 끊임없이 대답을 해주는 광경. 나였으면. 뒷사람이, 옆사람이 들을까봐, 듣고나서 ... _
앗! 고양이 미술관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미술관 안내서. 나의 책을 멋지게 만들어 주신 “보통의 나날”에서 길게 고민하고 깊이 생각하여 탄생한 어여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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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서울 시립 미술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와글와글 거리는 전시에 용감하게 혼자 나섰던 나는 아 날을 잘못 잡았다 하며 한 남자아이와 그 엄마를 관찰했다. 아이는 질문이 무지 많았고 엄마는 그 어마어마한 질문에 대답을 해주는 장면. 놀라운 것은 엄마가 작품에 관한, 작가에 대한 지식은 많지 않아 보였음에도 끊임없이 대답을 해주는 광경. 나였으면. 뒷사람이, 옆사람이 들을까봐, 듣고나서 속으로 나의 무지함에 키득거릴까봐, 얼마나 설명을 잘하는지 얼마나 알고 있는지 귀를 크게 만들어 유심히 들어볼까봐 그렇게 자신만만하지는 못할 것 같은 느낌. 그런데 그 엄마는 아닌거다. 엄마 생각을 맘껏 말하고 또다시 질문을 던진다. 듣고보면 별거 아닌데 그 남자아이는 눈이 동그래지고 입은 더 커진다. 뭐 그 나이에는 엄마말이 다 맞지 암. 다 정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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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를 나오지 않아서. 예술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나보다 더 유식한 사람이 많아서. 초등학교 때부터 미술시간은 싫었어서. 작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일이 왠지 오글거려서. 이것 말고도 신경쓸 일들은 세상에 넘쳐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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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큰 맘을 먹고 아이를 데려간 미술관에서 티켓만 사주고 의미없이 어슬렁거리다 인증샷 몇 장 찍고 나오는 길에 작품이 프린트 된 공책 한 권 사서 손에 쥐어주고 집으로 돌아오는 일. 이 일어나게 하진 말아야지. 생각한다. 부끄러워도, 쑥스러워도, 오글거려도 함께 공부하고 함께 알아가고, 함께 걸으면서 틀려도, 달라도 아들에게 나의 생각을, 나의 마음을 많이 많이 전달해줘야지. 한다. 그 엄마처럼 그 남자아이처럼 크고 넓고 높은 미술관에서 너하고 나하고만의 이야기와 공간을 만들어야지. 한다. 엉뚱하고 엉성하지만 챱쌀이에게는 제일 재밌는 도슨트가 되어줘야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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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형태, 그것을 채우고 있는 색을 궁금해하고, 쓰고 지우고 칠하며 양질의 감정과 감성을 꽉꽉 채우는 일에 엄마가 믿음직스런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길. 그 감정과 감성으로 챱쌀이의 평생이 알록달록 재미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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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를 쓰다가 너무 멀리 왔다. 하여 돌아와 다시 “앗! 고양이 미술관”. 보통 아이의 놀라운 세상. 보통 엄마의 즐거운 미술관. 시작해보자 챱쌀아. 응 아니아니 책 먹는거 아니야. 응 아니아니 너 염소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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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 울산대공원 산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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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나날 #앗고양이미술관 #아이와어른이함께보는미술관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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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의학신문 #교사를위한난독증이야기 #교사를위한ADHD이야기 http://m.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249 핸드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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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신문 #교사를위한난독증이야기 #교사를위한ADHD이야기 http://m.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249 핸드폰을 바꾸고 사진첩이 텅 빈 김에 인터넷에서 읽고 공감이 가는 기사를 권유하는것으로 발제를 해보고 싶어요~^^ 무단 전제및 배포가 안된다고 하여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직접 전체 시리즈를 읽어보시면 좋을듯 해 공유합니다~ 어린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먼저 시작하는 교육인 문자, 언어교육은 다른 학문과 고등학문에 지속적인 영향을 ... #정신의학신문 #교사를위한난독증이야기
#교사를위한ADHD이야기
http://m.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249

핸드폰을 바꾸고 사진첩이 텅 빈 김에 인터넷에서
읽고 공감이 가는 기사를 권유하는것으로
발제를 해보고 싶어요~^^ 무단 전제및 배포가
안된다고 하여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직접 전체 시리즈를
읽어보시면 좋을듯 해 공유합니다~
어린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먼저 시작하는 교육인
문자, 언어교육은 다른 학문과 고등학문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쳐서 어쩌면 아기가 생기기 전, 예비부모 시절부터
평생교육 시대에는 노후가 된 이후에도 문자교육은
여전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최근들어 저에게 한국의 예중과 이곳의 로컬 예술학교
입시 상담이 꽤 있었어요.
작년에 엉겁결에 맡아서 단기간 집중 프로젝트였던
이곳의 미대입시에 이어 또다른 공부가 되었습니다.
입시가 아닌 경우에 평소 포트폴리오 작업을 하는
정규 학생들에게도 제일 제가 강조하는 것은 너만의
이야기가 있어서 다른사람과는 차별화되는 내러티브가
작품안에 있는지 이고 제 수업에서는 사실 각자 가지고 있는
표현력이나 묘사력은 중요하지 않아요.
가끔 수업을 어떻게 하는지 들려줄 수 있는지 메일을
보내주시는 선생님들이 꽤 계셨는데 교육 이야기가 메일
한두장으로 다 할 수 있던가요~^^ 구체적으로 무엇을
물으시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고 어디서부터 설명 드릴지
몰라서 답변을 길게 쓰고도 답답한 경우도 많고요.
정규반에 자리가 없어서 집에서 작업을 꾸준히 하게 하려면
전공도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좋은지 물으시는
부모님들도 계시는데 제가 드리는 조언은
다양한 책을 많이 읽으라는 것이에요.
미술실기는 음악, 체육실기와는 달리 신체기능적 능력이
최고조인 시기에 정점을 찍는것이 아니라서 어렸을 때
많은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지식을 쌓고 다른 분야와
연결해 상상하는 능력이 풍부한 아이들이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그것을 시각화 할 수 있지요.
이곳의 예술학교에 한국에서 예술학교 다니던 아이들이
지원하러 오면 기준이 맞지 않아서 의외로 너무나 뛰어난
기량에도 전학에 실패하거나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 힘들어
하는 사례가 많답니다.
그것은 기법자체보다 작품을 통해 하고 싶은 개념자체를
우선시하는 중요도의 순위가 달라서 그런 것 같아요.
한국식 예술학교 입시도 만시간의 법칙이라는 훈련 과정이
쌓여야 전문가라 할 수준의 뛰어난 기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과
이곳의 예술학교 입시에서도 진정한 창조력은 기술적인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데서 장점을 찾을 수 있지만
각각의 교육체계가 가진 단점도 있지요.
어떤 선택이든 학생과 가정의 특성에 따라 잘 선택하면
되겠지만 역시 그 너머에 읽기와 생각하기, 탐구력과
스스로 질문하기등 더 핵심이 되는 요소의 제공처인
읽기와 해독하기는 역시 책이 가져다 준다는 점에서
오늘은 한국에서 교육의 화두인 읽기, 또 우리처럼
외국에 살면서 이중, 삼중 언어를 해야 하는 아이들에게도
가장 중요한 ‘잘 읽기’에 대한
주제를 슬그머니 얹어봅니다.
#mulcipart #MULCIP #MULCIPidea

http://m.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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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이 올 때 필요한 것은 긍정적인 생각일까? 부정적인 생각일까? 둘 다 아니다. _ 오래전,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기차 화물칸의 화물들을 체크하던 기차 회사 직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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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이 올 때 필요한 것은 긍정적인 생각일까? 부정적인 생각일까? 둘 다 아니다. _ 오래전,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기차 화물칸의 화물들을 체크하던 기차 회사 직원이 어느 날 냉동칸에 들어가 짐을 체크하다가, 밖으로 나오려는데 문이 열리지 않았다 . 밖에 있던 직원들이 퇴근 시간이 되자 안에 사람이 있는 줄 모르고 문을 잠그고 퇴근한 것이다 . 아무리 비명을 지르고 문을 두드려봐도 소용이 없었다(휴대폰도 없던 시대니 상황은 절망적이었다). 그는 포기한 채 덜컥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그는 자신은 이제 별수 없이 곧 얼어 죽을 것이라고 ... .
고난이 올 때 필요한 것은
긍정적인 생각일까? 부정적인 생각일까?
둘 다 아니다.
_

오래전,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기차 화물칸의 화물들을 체크하던 기차 회사 직원이 어느 날 냉동칸에 들어가 짐을 체크하다가, 밖으로 나오려는데 문이 열리지 않았다
.

밖에 있던 직원들이 퇴근 시간이 되자 안에 사람이 있는 줄 모르고 문을 잠그고 퇴근한 것이다
.

아무리 비명을 지르고 문을 두드려봐도 소용이 없었다(휴대폰도 없던 시대니 상황은 절망적이었다). 그는 포기한 채 덜컥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그는 자신은 이제 별수 없이 곧 얼어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

아, 점점 내 몸의 체온도 떨어져간다…. 이제 곧 나는 동상에 걸리게 되고, 온몸이 마비되고,
차갑게 굳어져서 죽어가겠지….
서서히 나는 죽어가고 있어…
.

그는 노트를 꺼내어 이런 글들을 썼다.
얼마 못 가서 그는 숨을 거두고 말았다
.

다음 날 아침, 출근한 직원들이 냉동칸의 문을 열고 시체가 된 그를 발견했다.
그들이 얼마나 놀랐겠는가? .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사실 그 냉동칸은 고장 나서 그 안의 온도가 영상 10-15도 정도였다고 한다
.

하지만 그 안에 갇힌 직원은 그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그곳이 냉동칸이란 선입관에 사로잡혀 자신은 곧 얼어 죽을 것이라는 굳은 믿음을 갖고 말았다. 결국 그대로 되었다
.

그를 죽인 것은 추위가 아니라
그의 부정적인 생각이었다
.
우리 인생이 고난 속에 들어가게 되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일이다
.
고난이 우리로 하여금 분별력을 잃게 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
특히 크리스천들은 견디기 힘든 고통의 시간을 지날 때, 항상 자기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궁금해한다.
그리고 그 생각이 대부분 부정적이다
.

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이렇게 되었을까?
하나님이 이제 나를 버리신 것 아닐까?
하나님은 내 고통에는 관심이 없으신가 봐.
이제 내 인생은 이렇게 끝나는 걸까.
.

또 반대의 경우 너무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이 아픔은 금방 지나갈 거야. 다 잘될 거야….
곧 해결될 거야
.

이게 듣기엔 시원시원하고 좋은 말인데, 너무 조급하다.
곧 하나님께서 문제를 해결해주시지 않으면 금방 시험 들기 좋은 생각이다
.

우리의 마음은 어떻게든 빨리 고난을 탈출하는 데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고난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을 배워서 성장하게 하는 데 마음을 두신다
.

그러므로 우리는 고난의 때를 지날 때
너무 조급하게 긍정의 힘으로 모든 것을 덮어도 안 되고, 너무 부정적으로 모든 것을 절망해버려도 안 된다. 더 깊이, 더 열심히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분별해야 한다
.

환난이 올 때에 우리는 힘이 없어서 기도도 못 하겠다고 하는데, 기도하면 힘이 난다
.
알 수 없는 힘이 난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다. 성령이 주시는 힘이다
.

우리가 우리 자신의 의지를 꺾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려는 기도를 할 때 하나님의 천사가 옆에서 도와줄 것이다
.

겟세마네 동산에서 우리 주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위한 처절한 기도의 전투를 벌일 때도 천사들의 도움이 함께했다
.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눅 22:43)
.

기도는 영적 전쟁이지만,
그 전쟁을 우리는 홀로 버티는 게 아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

책 <내게 힘을 주는 교회 _ 한홍> 중에서
.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지어다
.

그는 곤고한 자의 곤고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그가 울부짖을 때에 들으셨도다
- 시편 22:1,2, 23,24
.

#내뜻아닌_주님뜻대로되길
#계속_기도해야_합니다
#아니면_어떻게_해결하겠습니까
.

#기도가_끝나지않았다면_끝이아니다
#그러니_주님앞에_엎드려있기라도해요
#말도안나오면_주여만이라도해요
#주님은아십니다
#여러분이_왜엎드려있는지_아십니다_유기성
.

#내게힘을주는교회 #한홍 #힘들때 #실패 #하나님의뜻 #기도할수있는데왜염려하십니까 #기독교 #크리스천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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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2017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소감 1탄> . 가수 최성봉의 이름을 대한민국 인재상에 올릴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를 위해 힘껏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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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2017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소감 1탄> . 가수 최성봉의 이름을 대한민국 인재상에 올릴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를 위해 힘껏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도 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불과 몇 년 전 만해도 저는 이 자리에 서 있을 것 이라고 상상도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는 공사판이 아닌 이 자리에 당당히 서 있고 지금 제 양손은 벽돌이 아닌 마이크를 들고 있습니다. 더 발전하고 노력 하라는 의미로 주신 것 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인재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저의 모든 가능성에 도전하는 최성봉이 되겠습니다. ... <30일, 2017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소감 1탄>
.

가수 최성봉의 이름을 대한민국 인재상에 올릴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를 위해 힘껏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도 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불과 몇 년 전 만해도 저는 이 자리에 서 있을 것 이라고 상상도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는 공사판이 아닌 이 자리에 당당히 서 있고 지금 제 양손은 벽돌이 아닌 마이크를 들고 있습니다. 더 발전하고 노력 하라는 의미로 주신 것 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인재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저의 모든 가능성에 도전하는 최성봉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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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정 및 가치관
저는 고아입니다. 고작 다섯살 무렵 고아원을 도망나와 누군가에게 의존도 바람도 할 수 없는 외톨이의 삶을 10년간 살아 왔습니다. 홍등가 길거리에 살면서 저의 집은 공중 화장실과 길거리였고 생존하기 위해 먹은 것은 음식물 쓰레기 또는 껌을 팔아 컵라면을 사먹는 것이 유일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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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4살 되던 때 야간학교 선생님(손재용)의 도움으로 파출소에 가서 신원조회를 통해 제 나이와 최성봉이라는 진짜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나이트클럽에 껌을 팔러 들어갔다가 우연히 성악가가 노래하는 광경을 보게 되었고 처음으로 무언가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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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 레슨을 받기위해 노력했고 제가 꾸지 말아야 할 꿈을 하나씩 꾸기 시작했습니다. “나도 학교에 가서 친구를 만나고 싶다.” “나라는 존재도 과연 해낼 수 있을까.” “할 수 있을까.” 라는 수많은 생각과 “나의 삶의 꿈은 있을까” “이제는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참 많이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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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 단 한 번의 삶을 살아가니 후회 하더라도 도전해보자 라고 마음을 굳게 다잡았습니다. 그래서 말하는 것, 듣는 것, 쓰는 것, 읽는 것을 위해 한글을 독학하여 초등학교 검정고시 한 번에 합격하고, 중학교 검정고시를 5번 도전 끝에 합격했습니다. 그 후 대전 예술고등학교에 지원 하였고 정원 12명중 12등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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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렸을 때부터 생존하기 위해 조폭들의 생활 및 위계 질서를 따라야만 했던 무의식적 습관이 고등학교 생활을 정말 많이 힘들게 했습니다. 제가 한 발짝 다가가면 친구들은 두 발짝 뒤로 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태어나 존재하는 것이 문제지 친구들이 잘못 된 것이 아니 라며 자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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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지나면 자연스레 나도 이 사회에 잘 스며들겠지 라는 마음으로 나 자신을 다독이며 왕따인 채 학교를 다녔습니다. 고3 시절엔 대학교를 합격했지만 돈이 없어 그냥 포기해버렸습니다. 당장 내일 먹을 걱정, 잠을 잘 걱정을 해야 하는 저에게 대학교는 사치였습니다. 그렇게 막노동일을 하며 삶을 연명하던 제가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 아닌 출현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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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저는 계속 이 세상을 향해 두드렸고 도전했습니다. 껌을 사 달라고 유흥가 테이블을 두드렸고, 나를 봐 달라고 포장마차 아줌마를 두드렸고, 노래를 알려달라고 선생님의 마음을 두드렸고, 음악을 배우겠다고 내 마음의 문을 두드렸고, 내가 당신의 아들이라고 엄마의 집 대문을 두드렸습니다. 열리지 않는 마음과 문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두드렸기 때문에 지금 감히 이 자리에 서서 노래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사람들이 두렵고, 매일 밤 끔찍한 악몽에 시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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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죽지 않고 살아있는 내 자신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맞아 죽지 않고, 얼어 죽지 않고, 굶어 죽지 않고. 파묻혀 죽지 않고 살아줘서 정말 고맙다” 라고요.
또 한번 내 마음을 요동치게 하는 그 무언가가 있다면 후회를 하더라도 단 한 번의 삶이니 실제 행위로 옮겨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누구나 이번 생이 처음이고, 첫 인생을 살아가려는 단 한 번의 삶이니까요. .
.
#2017대한민국인재상 #세종문화회관 #이번생은누구나처음이니까 #호잇 #최성봉 #인스타_줄바꾸기 #언제나_어려워 #줄바꾸고_싶다 #인재상_모든_수상자에게_내책기부함 #성봉_착함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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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독서기록 020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히가시노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현대문학, 2012 꼬리에 꼬리를 문다. 사건이 아니고 사람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독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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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독서기록 020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히가시노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현대문학, 2012 꼬리에 꼬리를 문다. 사건이 아니고 사람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독자를 그 사람들에게 안내하는 이들은 그야말로 별 볼일 없는 청년들이다. 하지만 이 지지리도 못난 청년들의 이야기를 빌어 저자는 아주 노련하게 '지금'이 힘든 사람을 위로한다. 청년들의 하룻밤과 주인공들의 수십년을 책임지는 공간은 나미야 잡화점이다. 보잘것 없는 청년들의 하룻밤 도피처인 '문닫은 나미야 잡화점'이 이 소설에 판타지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 곳에서 ... 2018 독서기록 020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히가시노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현대문학, 2012

꼬리에 꼬리를 문다.
사건이 아니고 사람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독자를 그 사람들에게 안내하는 이들은 그야말로 별 볼일 없는 청년들이다.
하지만 이 지지리도 못난 청년들의 이야기를 빌어 저자는 아주 노련하게 '지금'이 힘든 사람을 위로한다.

청년들의 하룻밤과 주인공들의 수십년을 책임지는 공간은 나미야 잡화점이다.
보잘것 없는 청년들의 하룻밤 도피처인 '문닫은 나미야 잡화점'이 이 소설에 판타지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 곳에서 할아버지, 청년들 그리고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시공간을 넘나들며 편지를 주고 받는데, 그 과정에서 '나미야 잡화점'의 역할은 단지 판타지의 공간을 제공하는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그걸 뛰어넘은 더 큰 역할이 있다.
사람들의 관계를 넘나드는 '위로'의 공간!!
그게 바로 나미야 잡화점이 가지는 힘이며,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다.

그런데 참 재미있는게 등장인물들은 그 편지에 적힌 충고대로 살아가지 않는다.
올림픽 불참을 미리 알고 전한 메시지를 '달토끼'는 순전히 자기 방식대로 해석한다.
생선가게를 맡으라 하지만, 아버지의 격려에 '가쓰로'는 가수의 길을 걷는다.
할아버지의 권유와는 달리 부모님과 헤어진 '폴레논'까지

편지의 충고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단 한 명
마치 '로또' 맞은 듯 인생이 풀려버린 사람을 약간이라도 불편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었을까?
청년들의 충고를 받아들여 부자가 된 그 '한 명'은 아이러니하게 그 청년들에게 강도를 당하는 대상이 된다.

이 소설에서 보육시설 '환광원'은 작가 특유의 방식으로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엮어낸다.
마지막 공연장이었던 이 곳에서 '가쓰로'는 '세리'의 부탁으로 '다쓰'를 구하고 목숨을 잃는다.
그렇게 '세리'의 정해진 마지막 곡은 '재생'이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곳 출신인건 우리가 사는 세상이 결국은 모두 조금씩이라도 관계를 맺고 있음을 보여주려는 작가의 의도가 아닐까.
심지어는 바 사장도 '폴레논' 친구의 누이로 등장시키는걸 보면.

판타지 공간 '나미야 잡화점'과 현실 공간 '환광원'을 연결하는건 '세리'다.
연결하기 쉽지 않을것 같은 '세리'를 통해, 살아있을 적 할아버지와 편지를 나누었던, 자살하지 않은 '아기엄마'를 불러낸다.
그 과정에서 '나미야 잡화점'은 사람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곳이었음을 할아버지로 하여금 확인하게 한다.
그리고 할아버지의 아들은 '시빅자동차에서 아침까지' 그 긴 과정을 기다린다.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들이 서로 주고 받는 편지를 통해 작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을게다. 세상은 혼자 살 수 있는 곳이 아니며, 우리는 어떻게든 서로 작은 관계라도 맺고 살아가고 있음을. 그래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서로를 위로해주는 세상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인간의 지능을 넘어설 인공지능'을 논하는 지금.
우리에게도 '나미야 잡화점'이 필요한건 아닐까
이 책을 읽으면서 또 한 분에게 빚을 졌다.
이 책을 번역하신 #양윤옥 선생님
한국사람이 쓴 글에서도 일본말투를 흔히 보게 되는데 이 책은 일본작가의 글인데도 그런 경우가 거의 없다.
훌륭한 번역가 덕분에 좋은 글을 편하게 읽을 수 있었음에 감사드린다.

#독서기록 #나미야잡화점의기적 #히가시노게이고 #양윤옥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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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좋은 가족이 얼른 생겼으면<span class="emoji emoji263a"></span> #Repost @kamidayong (@get_repost) ・・・ .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려요. <span class="emoji emoji2714"></span>외면하지마시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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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좋은 가족이 얼른 생겼으면 #Repost @kamidayong (@get_repost) ・・・ .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려요. 외면하지마시고ㅠㅠ 한번씩만 공유 부탁드립니다. 이 아이들에겐 남은 십년이 달린 일입니다ㅠㅠ . 제발 리그램 1월 6일에 나가야합니다 #Repost @mun_yeon (@get_repost) ・・・ 입양,임보 구합니다! 1.구조자:문지연(본인) 2.현재있는곳:경기도 의정부시 3.고양이 종류:코숏,치즈태비 4.이름&성별: ... 아이들에게 좋은 가족이 얼른 생겼으면☺
#Repost @kamidayong (@get_rep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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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려요.
✔외면하지마시고ㅠㅠ 한번씩만 공유 부탁드립니다.
이 아이들에겐 남은 십년이 달린 일입니다ㅠㅠ
.
✔✔제발 리그램😭😭
1월 6일에 나가야합니다

#Repost @mun_yeon (@get_repost)
・・・
📌입양,임보 구합니다!📌
1.구조자:문지연(본인)
2.현재있는곳:경기도 의정부시
3.고양이 종류:코숏,치즈태비
4.이름&성별: 선생님(숫컷)
여친(암컷)-->중성화 둘다 완료.
5.접종:모두 접종&항체가 완료.
(건강수첩 함께 드립니다.)
6.질병유무:여친 턱골절,치아
왼쪽으로 없음.칼리시 치료 완치.
선생님 왼쪽발목 골절로 인한 만성
화로 주기적 검진이 필요하고,
Forl이라는 치아흡수병이 있어
스케일링과 치아발치 4개 하였고
나머지 치아도 조금씩 치아흡수병변이 발견되어 추후 치과검진을
받아봐야 합니다.
7.체중:선생님 7.2kg,여친:3.2kg
8.성격:길출신 5년차들 이라서
만지거나 할순 없습니다.
병원에서는 장갑을 끼고 천으로
덮어서 애들을 안아 옮기는것도
가능하며,주사까지 놓을순있어요.
여친은 입벌려 약 먹이는것도
가능해요 그런데, 하악질이나 펀치는 날립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탈출을 정말 잘해요. 그래서 방묘창과 방묘문이 제대로 되어있진 않은 집은 절대 보내지 않을것 입니다.
선생님도 하악질도 하고 펀치 물기도 해요.그래도 많이 착해진 편입니다.길에서 넓은곳을 살다가 케이지안에서의 생활이 얘들에게 지옥일꺼예요.어서빨리 입양처나 임보처를 구해봅니다.둘이 한집에 보낼꺼구요. 배변 장실에 잘보고 둘다
밥 잘먹어요.
9.입양시 조건:저는 애들 입양하신
분들이나 임보나 매일 연락하는
조건이 있습니다.한달까지는요.
그이후는 한달에 3번은 근황사진이나 일상생활모습을 찍어주심되요.
제연락을 피하시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을시 2차적 피해를 막기위해
파양이나 임보는 취소가 되고 제가
애들을 데려올것입니다.
방묘창,방묘문,애들 목걸이인식표
필수입니다.
군인,학생,자취생,동거커플,
마당냥이(쥐잡이포함),외출냥이,
산책냥이 절대 안되고 이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시는 분은 그냥
애초에 연락도 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저는 입양 사전조사 서류가
따로 있습니다.그걸 작성하고 보내주시면 1차서류 접수를 본뒤에
2차를 진행합니다.
간혹,애들 분양되었나요?
라던지 키우다가 누구 주려구요,
라던지.말도안되는 소리는 하지
말아주세요.애들 지옥같은 곳에서
오년살다가 수백만원 모금해서
치료해가지고 고작 그런곳,그런취급 받게 만들려고 여기까지 온거
아닙니다.집안내부구조 사진다
보내주시고 제가 직접가서 확인다합니다.이게 기분이 상하면 저도
그런곳 안보내니 연락하지 마세요.
저는 애들 입양자들과 평생 연락하며 지냅니다.다들 알아서 연락 다
자주주시구요.통화도 자주 합니다.
애들 접종만 하러가도 다들 소식
사진으로 주시구요.
이렇게 하기싫으시면 입양하지
말아주세요.
10.입양서류:최종입양시 한국고양이 보호협회 서류 자필2부 받습니다.
11.파양시 저에게 무조건 연락 주셔야하고 구조자인 제가 데려와야 합니다.마음대로 애들 어디다 줬다라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
이것도 못지킬꺼면 첨부터 연락하지 말아주세요.
12.입양문의:010 8631 2173
#선생님과여친
#냥스타그램
#캣스타그램 #catstagram
#유기묘 #길냥이 #고양이 #캣 #치즈태비 #보호소 #반려묘 #집사그램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임보 #고양이호텔
#좋아요 #선팔하면맞팔 #좋아요반사
#댕댕이 #반려견 #강아지 #유기견 #데일리그램
#일상스타그램 #불금 #불토 #주말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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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스맨 #매너 #싸가지 #달관세대 - #1.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을 최근에 봤다. ‘수트빨’ 액션에 뻑 간 지인들이 입에 닳도록 콜린 퍼스를 칭찬했기에(거봐, 일찌감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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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매너 #싸가지 #달관세대 - #1.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을 최근에 봤다. ‘수트빨’ 액션에 뻑 간 지인들이 입에 닳도록 콜린 퍼스를 칭찬했기에(거봐, 일찌감치 멋지다고 ‘찜’, 작가이자 옥스팜 활동가이기도 한 뇌섹남) 안구 정화는 되겠지만, 솔직히 소문난 잔치 가서 뒤통수 맞는 적 한 두 번 인가. 하지만 킹스맨은 ‘**카드로 4000원이 결제 되었습니다’는 문자메시지를 받고도 전혀 아깝지가 않은 영화였다._ - #2. 요즘 정치적 허무주의에 심취하게 된 터라, 이놈 저놈 다 까는 전개와 나름 선택받은 자들의 초현실적인 뇌 ... #킹스맨 #매너 #싸가지 #달관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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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을 최근에 봤다. ‘수트빨’ 액션에 뻑 간 지인들이 입에 닳도록 콜린 퍼스를 칭찬했기에(거봐, 일찌감치 멋지다고 ‘찜’, 작가이자 옥스팜 활동가이기도 한 뇌섹남) 안구 정화는 되겠지만, 솔직히 소문난 잔치 가서 뒤통수 맞는 적 한 두 번 인가. 하지만 킹스맨은 ‘**카드로 4000원이 결제 되었습니다’는 문자메시지를 받고도 전혀 아깝지가 않은 영화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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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즘 정치적 허무주의에 심취하게 된 터라, 이놈 저놈 다 까는 전개와 나름 선택받은 자들의 초현실적인 뇌 폭파 장면에서 일종의 카타르시스마저 느꼈다. 특히 영화 ‘올드보이’를 참고했다는 교회 몰살신은 요지경 속인 우리 사회에 대한 독한 은유이자 통쾌한 웃음을 던져주는 신의 한 수. 백인 목사와 신도들은 꼴통 보수 교회에서 낙태·동성애·흑인·유대인 등이 미국 멸망의 이유가 될 것이라며 분개한다. 그렇다면 이들은 기득권인가. 팍팍한 삶의 분노를 소수자의 혐오로 돌린 딱한 피해자일 따름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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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천재 악당 발렌타인은 지구 온난화로 인류가 살아남으려면 쓸데없는 종자를 없애야 한다며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휴대폰 유심칩으로 인간의 뇌파를 조절해 절제력을 잃게 만들어 서로 때리고 죽이게 만든다는 것. 신나는 배경음악을 뒤로 하고 슬로모션으로 간택 받은 자들의 뇌가 펑펑 터지면서 ‘훅’ 가는 장면에서 오히려 웃음이 빵빵 터진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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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 거대한 인류 살육 계획을 세우고도 피만 보면 겁내는 발렌타인은 지구 온난화와 같이 환경문제에 집착하는 진보 지식인으로, 또 영국의 있는 집 자제 출신의 킹스맨 후보들은 이기적인 바보로, 여기에 킹스맨 귀족주의 수장은 발렌타인 꼬임에 넘어가는 얼치기 엘리트로 풍자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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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그렇다면 대체 어디에서 희망을 찾아야 하나. 주변 인물들도 하나같이 한심하긴 마찬가지라, 기댈 구석은 없어 보인다. 엘리트, 정치인, 시민 등 닥치는 대로 까대는 감독의 정치적 허무주의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여·야 할 것 없이 정치권이 해대는 지긋지긋한 쌈박질을 보면 누군가는 화를 내고 누군가를 기회를 노리고 결국 서민들은 개고생을 하는 그런 구조는 잘 안 변할 성 싶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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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지만 이 같은 ‘예의 없는 세상’과 ‘예의 없는 것’들을 향해 킹스맨이 던지는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특훈은, 그야말로 “(특히 진보를 향해) 싸가지 결핍증을 극복하라”는 강준만 교수의 순화된 버전처럼 들렸다. ‘싸가지 결핍증’을 맹신하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뇌섹남’ 진중권 교수의 ‘메세지론’(진보가 사회에 던질 콘텐츠가 없다.) 보다는 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도덕성을 강조하던 진보가 ‘이걸 따르지 않으면 너는 나쁜 놈’이라는 식의 무례한, 도덕적 우월감에 취해 있다가 결국 자기 발등을 찍은 격인데, 누굴 탓하겠는가. 이미 이 프레임에 지쳐있는 나를 비롯한 상당수 사람들은 이 놈이나 저 놈이나 ‘도찐개찐’이라며 코웃음을 치는 지경에 이르렀는걸._ -

#6. 솔직히 나는 좌파나 우파에 관심이 없고, NL과 PD가 뭔지도 모른다. (자랑이냐?) 그렇지만 나의 의지나 선택권에 무관심한, ‘민심 자폐증’에 걸린 정책 결정권자들이 이 나라의 20~30대를 혹사시키는 현실에 대해서는 정말 한 마디 하고 싶다. 투쟁도 기운 좋은 우리더러 하라고 하고, 연금도 감봉도 앞길 창창한 우리더러 감당하라고 하면서, 결혼도 잘하고 애도 숨풍숨풍 낳아서 행복한 세상 만들라구요? 우리가 무슨 봉입니까.-
시간을 정액제로 파는 월급쟁이의 삶만으도 솔찬히 뻐근하다, 이 말입니다. (참고로 지금은 백수일망정 이 시대의 수 많은 달관세대들을 대신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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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규림일기>의 김규림 작가와의 북토크<span class="emoji emoji1f4da"></span>⠀⠀⠀⠀⠀⠀⠀⠀⠀⠀⠀⠀⠀⠀⠀⠀⠀⠀⠀⠀⠀⠀⠀⠀⠀⠀⠀⠀⠀⠀⠀⠀ ⠀ 매달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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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규림일기>의 김규림 작가와의 북토크⠀⠀⠀⠀⠀⠀⠀⠀⠀⠀⠀⠀⠀⠀⠀⠀⠀⠀⠀⠀⠀⠀⠀⠀⠀⠀⠀⠀⠀⠀⠀⠀ ⠀ 매달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마켓엠 주최의 문화 행사 플라스크 토크가 9월, #뉴욕규림일기 의 저자 김규림님과 함께합니다. ⠀⠀⠀⠀⠀⠀⠀⠀⠀⠀⠀⠀⠀⠀⠀⠀⠀⠀⠀⠀⠀⠀⠀⠀⠀⠀⠀ ⠀⠀⠀⠀ ⠀⠀⠀ 자신의 일상을 재치있는 그림으로 공유하며 기록해 나가는 작가의 특별한 여행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 <뉴욕규림일기>의 김규림 작가와의 북토크📚⠀⠀⠀⠀⠀⠀⠀⠀⠀⠀⠀⠀⠀⠀⠀⠀⠀⠀⠀⠀⠀⠀⠀⠀⠀⠀⠀⠀⠀⠀⠀⠀ ⠀
매달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마켓엠 주최의 문화 행사 플라스크 토크가 9월, #뉴욕규림일기 의 저자 김규림님과 함께합니다. ⠀⠀⠀⠀⠀⠀⠀⠀⠀⠀⠀⠀⠀⠀⠀⠀⠀⠀⠀⠀⠀⠀⠀⠀⠀⠀⠀ ⠀⠀⠀⠀ ⠀⠀⠀ 자신의 일상을 재치있는 그림으로 공유하며 기록해 나가는
작가의 특별한 여행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뉴욕규림일기>는 지하철, 공원, 도서관 같은 생활 속 뉴욕과 거리의 사람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문구점과 서점 등에서 느낀 감동을 통해 '뉴욕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여행지에서 생긴 영수증과 티켓 등 개인적인 흔적까지 고스란히 남겨둔 이 책은, 나만의 여행을 기록하는 즐거움은 물론 진정한 여행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 출판사 북스톤 서평 ⠀⠀⠀⠀⠀⠀⠀⠀⠀⠀⠀⠀⠀⠀⠀⠀⠀⠀⠀⠀⠀⠀⠀⠀⠀⠀⠀⠀⠀ ⠀⠀ ⠀⠀⠀⠀ 〰〰〰〰〰〰〰〰〰〰〰〰〰〰〰〰〰
• 강연내용⠀⠀⠀⠀⠀⠀⠀⠀⠀⠀⠀⠀⠀⠀⠀⠀⠀⠀ ⠀⠀⠀⠀⠀ ⠀⠀⠀⠀ ✍🏻"기록으로 만들어가는 나만의 여행"
1. 책을 쓰게 된 계기 / 직접 쓰고 그리는 것의 매력
2. 뉴욕에서 좋았던 것들 / 작가가 생각하는 여행이란 ⠀⠀⠀⠀⠀⠀⠀⠀⠀⠀⠀⠀⠀⠀⠀⠀⠀⠀⠀⠀⠀⠀⠀⠀⠀⠀⠀⠀⠀⠀⠀⠀
• 일시 : 2018년 9월 13일 목요일 19:30 - 21:00
• 장소 : 마켓엠 남산본점 FLASK 3F CAFE LOUNGE
• 참가인원 : 선착순 50명 내외
• 참가비: 10,000원 (현장접수 15,000원) ⠀⠀⠀⠀⠀⠀⠀⠀⠀ ⠀⠀⠀⠀⠀ 호주 Moonshine coffee 시그니처 메뉴 1잔 제공
• 신청방법
하단의 계좌로 참가비 선 입금 후,
신청자 이름 / 금액 / 신청자수 를 기재하여
010-5769-4976로 문자 발송🤳🏻
계좌 👉🏻씨티은행 260130-88-26101 이현우 ⠀ ⠀ ⠀⠀⠀⠀ ⠀⠀⠀ ⠀⠀ ⠀⠀⠀⠀ ⠀⠀ ⠀⠀⠀⠀ ⠀⠀⠀⠀ ⠀⠀⠀⠀ ⠀⠀⠀ ⠀ ⠀ ⠀⠀⠀⠀ ※ 입금확인과 신청완료 여부는 12시간 이내 답장 드립니다.
※ 대표자 한분으로 여러분 신청이 가능합니다.
※ 강연 특성 상,신청 후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 찾아오시는 길
🏠 서울시 중구 남산동 2가 13-1 플라스크B/D
🚉 명동역 버스정류장, 명동역 3번출구에서 도보 1분거리
🚙 당일 건물 지하 주차장 혼잡이 예상되오니 되도록
⠀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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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moment_yet with @get_repost ・・・ 지금, 여기에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일상 에세이 #전업주부입니다만 주부이자 작가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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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moment_yet with @get_repost ・・・ 지금, 여기에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일상 에세이 #전업주부입니다만 주부이자 작가이고, 작가면서도 주부인 단어벌레 님의 새 책 <전업주부입니다만> 첫 책 <안녕하세요>를 워낙 즐겁게 읽었기도 했고, 단어벌레 님의 글은 모니터로 읽는 것보다 종이책으로 읽었을 때 특유의 맛이 더 살아나는 글이기에 두 번째 책이 나오기를 이제나저제나 하고 기다렸다. 3년 만에 나온 단어벌레 님의 새 책은 어떨까.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전작과 비슷한 느낌을 주어서 좋았고, 약간은 ... #Repost @moment_yet with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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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에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일상 에세이 #전업주부입니다만

주부이자 작가이고, 작가면서도 주부인 단어벌레 님의 새 책 <전업주부입니다만>
첫 책 <안녕하세요>를 워낙 즐겁게 읽었기도 했고, 단어벌레 님의 글은 모니터로 읽는 것보다 종이책으로 읽었을 때 특유의 맛이 더 살아나는 글이기에 두 번째 책이 나오기를 이제나저제나 하고 기다렸다.

3년 만에 나온 단어벌레 님의 새 책은 어떨까.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전작과 비슷한 느낌을 주어서 좋았고, 약간은 다른 듯한 면도 좋았다.
무슨 말이냐면 삶을 대하는 작가의 일관된 방식이 오롯이 전해져서 좋았다는 뜻이다.
또 '정원 가꾸기', '요리', '독서'와 같이 챕터별로 정직하게 나누고 그에 따르는 사진들을 넉넉히 실었던 첫 책과 달리 '일상'과 '꿈'이라는 두 개의 챕터 안에 작가의 글을 물 흐르듯 실은 것도 인상적이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작가(단어벌레 님)의 사진을 무척, 매우 좋아한다. 그래서 처음엔 사진이 빠진 에세이라는 점이 아쉽기도 했다.
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오히려 글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점은 좋았던 것 같다.
첫 책에서 내가 드문드문 놓쳤던 좋은 부분들은 아마도 눈길을 사로잡는 사진들도 한몫하지 않았을까.
아마도 이 책에 사진이 들어갔더라면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을지도 모른다. 같은 시간 안에 글이 주는 정보와 사진이 주는 정보의 양은 큰 차이가 나니까.
나였다면 사진을 십분 활용했겠지만, 작가는 이번에 다른 선택을 했다. 사진 대신 은은한 일러스트를 몇 컷 실었다.
사진으로 볼 때 오던 즉각적인 느낌과는 또 다른, 상상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느낌이었다. 그림이 작가의 사진만큼 세련되진 않았지만 어쩐지 온기 같은 것이 느껴졌다. 자세히 보아야, 오래 보아야 예쁘다는 풀꽃처럼 말이다.

이 책은 일반적인 프롤로그 대신 2개의 큰 챕터에 각각의 서문을 담았다......(중략)......혼자 있으면서 혼자 먹는 밥에 시간을 들이고 싶지 않았던 시절을 겪었던 작가가 이제는 혼자 밥 먹을 일이 생기면 은근히 즐겁고, 뭔가 맛있는 것을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기쁘다고 고백하는 요즘 일상 부분을 읽을 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나도 그렇다. 일이 없을 때 대다수의 점심은 전날 저녁 식사 시간 때 먹고 남은 반찬을 웍에 넣고 밥을 볶아 먹는다.
이 책은 나와 비슷한, 내가 공감할 수 있는 취향을 간결하고 정갈한 문장에 담담히 실어 나른다. 결이 참 고운 책이다.
본문을 읽으며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책을 읽고 나서 내가 부담을 갖지 않았다는 것이다.
주부의 일상을 담은 책을 통해 타인의 삶을 엿보며 대리만족을 함과 동시에 적지 않게 자괴감이 드는 경우도 있었다. 나는 능력 있고 성공한 워킹맘도 못 되면서 훌륭한 주부도 되지 못하는구나.
그런 생각을 디딤돌 삼아 더 열심히 잘 살아야지 하는 생각만 하면 좋겠지만, 또 그렇게 만은 안 되니 어느 때는 훌륭한 주부, 특별한 주부의 책을 멀리하기도 했었다.
언뜻 보기에는 그저 훌륭하게만 느껴지는 일상이지만 속속들이 들여다보면 그 안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소요들을 감추지 않고 자연스레 드러내고 있다.
있는 그대로의 일상,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방법을 담담하게 기술하고 있는 책. 
그래서인지 무언의 강요 같은 것이 전혀 없는 책이다.
#전업주부입니다만 #라문숙 #단어벌레 #책권하는여자 #주부에세이
#신간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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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드라이버 이를테면, 이런 경우가 있다. 여자와 공원에서 데이트를 하던 한 남자가 옆이 소란스러워서 힐끗ㅣ 쳐다보았는데 소란스러운 쪽은 소위 깡패, 혹은 양아치, 혹은 이유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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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드라이버 이를테면, 이런 경우가 있다. 여자와 공원에서 데이트를 하던 한 남자가 옆이 소란스러워서 힐끗ㅣ 쳐다보았는데 소란스러운 쪽은 소위 깡패, 혹은 양아치, 혹은 이유없이 원래 나쁜 놈이다. 깡패 : 뭘 봐 새꺄! 남자는 잠시 혼란에 빠진다. 뭘 봤는지 대답을 해야 할 것인지, 왜 반말에 욕지거리냐고 따져야 할지, 그리고 그것을 존댓말로 대답 해야할지, 아니면 받은대로 반말과 욕설을 섞어서 대답을 해줘야 할지 몹시 혼란스럽다. 아주 짧은 시간동안 그런 류의 혼란은 아무렇게나 뭉쳐던진 실타래가 머리속에 뇌 대신 자리한 것과 ... 택시드라이버

이를테면, 이런 경우가 있다.
여자와 공원에서 데이트를 하던 한 남자가
옆이 소란스러워서 힐끗ㅣ 쳐다보았는데
소란스러운 쪽은 소위 깡패, 혹은 양아치,
혹은 이유없이 원래 나쁜 놈이다.
깡패 : 뭘 봐 새꺄!
남자는 잠시 혼란에 빠진다.
뭘 봤는지 대답을 해야 할 것인지,
왜 반말에 욕지거리냐고 따져야 할지,
그리고 그것을 존댓말로 대답 해야할지,
아니면 받은대로 반말과 욕설을 섞어서
대답을 해줘야 할지 몹시 혼란스럽다.
아주 짧은 시간동안 그런 류의 혼란은
아무렇게나 뭉쳐던진 실타래가 머리속에
뇌 대신 자리한 것과 같은 막막함을 갖게 한다.
1. 왜 반말이세요?
2. 너 봤다 새꺄!
3. 죄송합니다.
4. ....(그냥 무시한다)
위의 셋중에 하나 골라서
대답했다고 치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자.
여자는 공포에 질려 울고 서 있고
남자는 안경이 깨진 채 코피를 흘리며 자빠져 있다.
남자가 작살이 난 까닭은 위의 대답 중에
정답을 잘못 골랐기 때문이 아니다. 정답은 없다.
그냥 깡패가 오늘 기분이 안좋아서
아무나 걸리면 작살을 내주기로 결심한 날,
하필 그를 쳐다 봤기 때문에 상대역으로 캐스팅이 되버린 것이다.
깡패는 ‘오늘 누구든 걸리면 죽여버린다.’
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었고,
안경이 깨진 남자는 오늘 그녀에게
근사하게 프로포즈를 할 로맨틱한 설정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상반된 스토리가 만날때는
언제나 나쁜 스토리가 계획대로 완성될 확률이 훨씬 높다.
악이란 그런 것이다. 폭력이란 그렇게 편리한 것이다.
이를테면, 나는 오늘 밤
아무 집이든 하나 골라서 불을 지르겠다고 결심하면,
서울 시내의 모든 집들 중에서 하나를 불태울 수 있다.
불을 지르겠다는 계획은 절박한 것도 아니요,
필연적인 목적도 없고 간절한 소망도 아니지만
그보다 훨씬 절박한 소망 - 우리집이 불타기를 원하지 않는 -
당연한 바램을 쉽게 능가해버린다.
쉽게 부수어버릴 수 있다.
악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결심만 필요하다.
그러나 선을 지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힘과 장치들과 금욕이 필요하다.
폭력을 휘두르기 위해서는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 자신감만 있으면 된다.
하지만 폭력을 막기 위해서는
불철주야 방어벽을 세우고 무인보안장치도 해야하고
더 정교한 자물쇠 장치들을 구입해야한다.
폭력을 행사하고 싶으면 밤길에 나다니며 기습을 자행하면 된다.
폭력을 당하지 않으려면 어둡고 한적한 길을 피해야한다.
그렇다.
악은 돌아 다니면 되고 선은 피해 다녀야한다.
악은 한결 편리하다.
남자를 유효타 두어대만으로 작살을 낸 깡패가
나자빠진 채 난감해진 남자에게 카리스마 넘치게 지껄인다.
깡패 : 이 씹새끼야 죽을래?
역시 이 질문에 적절한 대답을 작성하기란 쉽지가 않다.
우선 가장 급한 대답은
죽을 것인지 살 것인지 대답을 해줘야 할 것인데,
그 대답을 하자니 그럼 내가 ‘씹새끼’라는 것에
자동으로 동의를 하게 되는 꼴이 되므로
살던지 죽던지 어쨌든 나는 씹새끼가 되는 것이고,
그러므로 나는 씹새끼로 살던지 아니면
씹새끼로 죽던지 선택을 하라는 것인데,
그러자니 일단 “나를 씹새끼라고 부르지 마세요”
라고 먼저 요구 해야할 것 같은데
그것은 “죽을래?” 라는 심각한 질문에 대해
뚱딴지같은 대답이 돼버리고만다.
1. 무조건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2. 깡패를 작살낸다.
이 모든 것은 부당하게 시작되었으므로 부당하게 끝난다.
일방적인 피해자가 되던지 더 강력한 폭력으로 복수를 하던지.
부당한 폭력에 대해서 정당한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이 악의 힘이다. 폭력의 힘이다.
깡패를 작살내도 결과는 폭력의 승리이다.
영화 [택시드라이버]의 주인공 트래비스는
베트남전에서 살아 돌아 와보니 세상이 온통 개판이었다.
사회악들. 시작도 끝도 보이지 않아
그냥 쓸어버려야 한다는 강박관념밖에 생기지 않는,
하지만 결과는 정의의 사도의 승리인가 새로운 살인마의 탄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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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적으로, 심리적으로 필요한 시간이 될 것 같아 월요일을 통채로 비웠다. KT&G 상상마당 음악 영화제 중 사카모토 류이치의 작품들이 3편이 연달아 상영이 되는 요일을 찾아 예매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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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적으로, 심리적으로 필요한 시간이 될 것 같아 월요일을 통채로 비웠다. KT&G 상상마당 음악 영화제 중 사카모토 류이치의 작품들이 3편이 연달아 상영이 되는 요일을 찾아 예매를 했다. 3편의 영화를 연달아 관람하는 사치는 내게 주는 선물로. . 아마도 10살도 채 되지 않았던 나이에 아버지와 함께 보았던 영화로 기억한다. ‘마지막 황제, The Last emperor’. 책으로도 몇번이고 완독을 했었고 영화도 반복해서 꽤 보았지만, 30여년만에 다시 보는 영화에서 새로운 구석이 참 많이 발견되었다. 교수님의 독기어린 눈빛과 참된(?) 연기 또한 ... .
시기적으로, 심리적으로 필요한 시간이 될 것 같아 월요일을 통채로 비웠다. KT&G 상상마당 음악 영화제 중 사카모토 류이치의 작품들이 3편이 연달아 상영이 되는 요일을 찾아 예매를 했다. 3편의 영화를 연달아 관람하는 사치는 내게 주는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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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10살도 채 되지 않았던 나이에 아버지와 함께 보았던 영화로 기억한다. ‘마지막 황제, The Last emperor’. 책으로도 몇번이고 완독을 했었고 영화도 반복해서 꽤 보았지만, 30여년만에 다시 보는 영화에서 새로운 구석이 참 많이 발견되었다. 교수님의 독기어린 눈빛과 참된(?) 연기 또한 매력적인 MSG. 이 영화 이후로 존론은 다른 배역에 몰입이 되지 않는다는 아쉬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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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A 의 경우는 부분 영상을 사전에 본 적이 있었다. 마지막 내한공연에서도 어느 정도 예견(?)할 수 있었던 교수님의 ‘음’에 대한 집요한 탐구 그리고 원하던 음을 찾아냈을 때의 그 환희에 찬 표정은 잊을 수 없을 정도. 비록 대중들은 귀에 살포시 들려오는 몇몇 작품(rain 이나 merry x-mas...같은)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YMO시절의 뿅뿅 뮤직의 연장선 상이라 사료되는 지금의 작품들이 무척이나 난해할 수 있을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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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최정점은 아마도 async 일 것이다. 뉴욕에서 20명 남짓의 관객들에게만 허용되었던 공연 실황을 스크린으로 바라보면서 일상에서 집요하게 모아온 소리, 북극권에서 얻어온 가장 순수한 얼음수의 소리 같은, 들이 그에게는 언어이기도 영상이기도 했음을 이해했다. CODA 에서도 언급되었고 async에서도 연주했던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The Sheltering Sky의 마지막 부분. 폴 보울스(Paul Bowles)가 직접 낭독한 문장들이 10개국의 언어로, 음으로 표현되었다.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가 남긴 7편의 영화 중 인상 깊은 장면을 떠올려가며 만들어 낸 자연의, 행위의 소리들이 그의 손길로 다시 가다듬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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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으로서의 집요한 탐구력과 실행력일까? 태생을 넘어선 그의 행동 반경과 필드가 시너지를 일으킨걸까. 물론 그는 천재일지도 모르겠다. 여담이지만 마지막 황제에서 그가 분한 인물과 현실에서 사회활동과 환경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이 계속 야릇하게 겹쳐오더라. 생각이 조금 깊어진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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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의식의 흐름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자유로이 유영하던 시간이었다. 이제 야근을 해야한다는 것 빼곤 완벽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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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amotoryuichi #덕심충만 #빵요정추천 #마지막황제 #thelastemperor #코다 #coda #에이싱크 #async #상상마당 #음악영화제 @csangsangmadang @skmt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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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메모리얼파크 보상협의 관련 재감정 요청 및 수용 불가에 따른 화성시장과 감정평가사를 고발 합니다 민원 대상 토지 :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어사로 95 (토지 및 지장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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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메모리얼파크 보상협의 관련 재감정 요청 및 수용 불가에 따른 화성시장과 감정평가사를 고발 합니다 민원 대상 토지 :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어사로 95 (토지 및 지장물) 1. 대통령님께 호소 청원합니다. 대통령님께서도 "국민이 먼저인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다" 말씀 하셨죠. 화성시도 "사람이 먼저인 화성"이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먼저가 아닌 죽은 사람이 먼저인 화성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본인은 2008년부터 농지면적 1,524㎡에 시설하우스 1,120㎡에 화훼관련 다육식물을 재배 및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 함백산메모리얼파크 보상협의 관련 재감정 요청 및 수용 불가에 따른 화성시장과 감정평가사를 고발 합니다

민원 대상 토지 :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어사로 95
(토지 및 지장물)

1. 대통령님께 호소 청원합니다.
대통령님께서도 "국민이 먼저인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다" 말씀 하셨죠.
화성시도 "사람이 먼저인 화성"이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먼저가 아닌 죽은 사람이 먼저인 화성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본인은 2008년부터 농지면적 1,524㎡에 시설하우스 1,120㎡에 화훼관련 다육식물을 재배 및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화성시장(채인석)이 추진하는 장례문화시설의 진입도로에 일부가 편입 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본인은 가족의 생계형으로 삶의 터전으로 수입의 전부를 투자하면서 이제 자리잡고 살아가는 형편입니다. 노후의 생활 터전이라는 생각으로 몸으로 직접 부디치면서 일궈온 삶의 터전을 도로에 빼앗길 수 없다는 생각에 화성시에 이야기해 보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만 듣고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부(토지면적의 5분의2정도)라 하지만 본인은 새로이 시작할 수 있는 자금도 나이도 힘도 없습니다.
가족의 생계형으로 2008년부터 가족이 함께 마지막 삶의 터전이라는 생각으로 뼈를 깍는 심정으로 힘들게 일구어 놓은 삶의 터전을 하루 아침에 빼앗길 것을 생각하면 잠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초의 계획은 이곳이 아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본인의 농장으로 도로가 생긴다 하니 허탈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동안 본인의 노력은 비록 시설하우스이기는 하지만 네비게이션에 등록이 되도록 노력하고 지역 관광에도 힘써온 삶의 터전입니다.
봄철 월 방문객이 약3만~4만명 정도의 관람객도 유치하도록 노력하였고 그 노력의 결과로 올해부터는 자동차용 네비게이션에도 등록되어 쉽게 찾아올 수 있기까지 만들어 놓은 삶의 터전이며 이곳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곳입니다.
2. 화성시장(채인석)이 추진중인 함백산메모리얼파크(장례문화시설) 추진과 관련해 보상협의 요청에 대하여 아래내용 및 첨부와 같이 많은 문제점이 있어 재감정을 요청하며, 지금까지의 감정평가 결과에 따를 수 없다는 통보를 하였습니다.
3.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1조(목적) 이 법은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제도를 확립하여 공정한 감정평가를 도모함으로써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라고 법률로 지정돼 있음에도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는 하지 않고 국민의 재산권만을 짓밟아 버리고 토지를 강제로 빼앗으려 하는 감정평가서를 어떻게 믿고 수용할 수 있을지 궁금하며,
본건과 관련하여 3개사의 감정평가사의 자격을 박탈하여 주시고 및 화성시장(채인석)과 이하 꼭두각시인 관계자의 직무유기를 엄벌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하오며,
새로운 감정평가사를 선임하여 국민이 억울해 하지 않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 받을 수 있는 강력한 조치를 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4. 시행사인 화성시장(채인석) 및 관계자나 감정평가사는 법률에 무지한 일반국민의 권리를 보호하지는 않고 오히려 이를 악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5. 수원시 일부 시민(칠보산화장장건립저지 비상대책위원회)은 화성시장을 검찰에 고발 할 정도의 사안이 심각한 상황 임에도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있는 현실입니다.
6. 대통령님께서는 적폐청산을 외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화성시장은 여러곳의 산하기관에 많은 부조리가 발생이 되었다는 언론보도를 접하였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화장장관련 비리가 있지 않다고 볼 수 없는 상황 인 것입니다. 화장장 관련하여 일부지역주민에게 약 50억 정도의 인센티브가 주어지고 관할 매송면에 약 150억 정도의 인센티브까지 주면서 공익사업의 목적이라는 이유로 토지주에게는 믿을 수 없는 감정평가사의 감정평가자료만을 가지고 화성시장(채인석)은 막무가네식으로 진행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7. 대통령님께 고발을 할 수 밖에 없는 국민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헤아려 주시고 화성시장(채인석)을 비롯 관계자 및 감정평가를 엄벌조치 하여 주시고 꼭 재감정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화성시에서 보내준 자료 3개사의 평가자료를 검토 한 결과 누군가의 1개사의 평가사가 공유했다는 것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는 내용으로 검토되어 평가금액을 믿을 수 없다는 의견입니다.
① 일부평가사의 자료에서 금액의 합계가 맞지 않고
② 산출근거가 틀린 부분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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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kawa.hq with @get_repost ・・・ [유기견 보호소 내걸고 파양견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펫샵 고발] ⠀⠀⠀⠀⠀⠀ 동물자유연대는 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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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kawa.hq with @get_repost ・・・ [유기견 보호소 내걸고 파양견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펫샵 고발] ⠀⠀⠀⠀⠀⠀ 동물자유연대는 어제, 7일 ‘안락사 없는 유기동물 보호소’를 표방해 더 이상 키우기 어려운 상황의 반려동물을 보호비를 받아 챙기고, 이 아이들을 다시 책임비를 받고 되파는 방식으로 이득을 챙겨온 펫샵에 대해 사기죄와 수의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 해당 펫숍은 파양할 때 보호·위탁비 명목으로 적게는 20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에 이르는 파양비를 받아 챙겼으며 ... #Repost @kawa.hq with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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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보호소 내걸고 파양견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펫샵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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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는 어제, 7일 ‘안락사 없는 유기동물 보호소’를 표방해 더 이상 키우기 어려운 상황의 반려동물을 보호비를 받아 챙기고, 이 아이들을 다시 책임비를 받고 되파는 방식으로 이득을 챙겨온 펫샵에 대해 사기죄와 수의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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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펫숍은 파양할 때 보호·위탁비 명목으로 적게는 20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에 이르는 파양비를 받아 챙겼으며 파양된 동물을 입양하는 사람들에겐 책임비를 받았습니다. 보통은 충동적으로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것을 막기 위해 책임비를 받지만 이 펫샵은 반려동물 품종과 나이, 질병 유무에 따라 책임비를 달리 받았는데, 이는 각 동물들의 상품가치를 매겨, 입양보다는 실질적인 판매행위를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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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해당 펫샵은 피부병으로 죽어가는 말티즈를 샤워실 케이지에 넣어 방치하거나 시력을 잃고 결석이 있는 동물이 혈뇨를 누는데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으며 파양비를 받고 위탁받은 길고양이에게 물과 사료를 주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해당 펫샵은 ‘안락사 없는 보호소’를 표방하고 있으나 미니핀이 직원을 물었다는 이유로 안락사를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수의사 자격이 없는 매니저 등이 보호동물에게 직접 주사하도록 지시해 수의사법 위반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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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발한 해당 펫샵이 더욱 죄질이 나쁘다고 볼 수 있는 점은 ‘안락사 없는 유기동물 보호소’를 내걸고 키울수 없게 되거나 구조된 동물들을 이용해 공익을 추구하는 척 하면서 뒤에선 사적이득을 취한 것입니다. 실제로 해당 펫샵은 임의단체를 설립해 홈페이지와 온라인 카페 등에서 시민에게 도움을 호소해왔으며, 후원금 등의 금전뿐 아니라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애견 카페, 애견샵, 애견호텔 등의 영리 공간 청소에 동원해 인건비를 절약에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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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처럼 양육포기자로부터 위탁·보호비를 받고 반려동물을 파양 받아 동물을 재판매하는 신종 동물판매의 영업형태가 급증하고 있고, 해당 업체만 하더라도 서울 본점을 비롯해 부산, 경남, 강원 등에 지점을 두고 있습니다. 파양견을 이용한 영업이 그틈을 파고들어 몸집을 키우고 있을 뿐 아니라 되려 파양 문화를 조장한다는 우려까지 최근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수십 마리의 개들을 방치해 죽게한 천안 펫숍 사건만 보더라도 해당 업체는 유기동물의 보호와 입양을 내세워 홍보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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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동물자유연대는 해당업체를 사기와 무면허진료행위로 고발해 이와 유사한 신종 동물판매 업주들의 동물학대 및 사기행위에 경종을 울리는 한편, 관련 부처에 생산·판매업 규정과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새로운 형태의 영업에 대한 실태파악과 제도 정비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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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버려진 동물의 아픔마저도 부당이득의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제2의 제3의 천안 펫샵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반려동물 생산ㆍ판매업에 대한 규정과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함께 목소리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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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참여는 프로필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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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감은틀리지않는다 #줄리언반스 - 우리가 믿는 '사실'에는 개개인의 판단과 해석, 때로는 취향까지도 배제될 수 없다. 상황의 너머를 볼 수 있는 시야가 필요하다. 그러나 상황에 연루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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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틀리지않는다 #줄리언반스 - 우리가 믿는 '사실'에는 개개인의 판단과 해석, 때로는 취향까지도 배제될 수 없다. 상황의 너머를 볼 수 있는 시야가 필요하다. 그러나 상황에 연루된 열명의 개인이 있다면 열명 모두의 입장을 짐작하거나 헤아리려 드는 일 만큼 미련한 짓이 또 없다. 그 역시 나의 식견에 따른 판단과 해석일 뿐이지 않나. 내가 믿는 사실이 나의 '각색'에 불과하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영화에 카피를 더해 보자면, 이를 모른 채 백발의 노인이 된 [토니 웹스터의 자기성찰 대모험] 쯤 되겠다. 아, 이름만 바꾸면 어지간한 영화가 다 그렇던가. ... #예감은틀리지않는다 #줄리언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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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믿는 '사실'에는 개개인의 판단과 해석, 때로는 취향까지도 배제될 수 없다. 상황의 너머를 볼 수 있는 시야가 필요하다. 그러나 상황에 연루된 열명의 개인이 있다면 열명 모두의 입장을 짐작하거나 헤아리려 드는 일 만큼 미련한 짓이 또 없다. 그 역시 나의 식견에 따른 판단과 해석일 뿐이지 않나. 내가 믿는 사실이 나의 '각색'에 불과하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영화에 카피를 더해 보자면, 이를 모른 채 백발의 노인이 된 [토니 웹스터의 자기성찰 대모험] 쯤 되겠다. 아, 이름만 바꾸면 어지간한 영화가 다 그렇던가. 뭐 여튼, 자기 좋을대로 생각하는 이들이 명도 길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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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 포인트는 기억과 사실의 대비에서 오는 반전보다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공감능력을 잃은 소위 '센스없는' 노인의 일상이다. 다양하기에 혼탁한 세상을 제 입맛대로 정제한 순도 99.8%의 꼰대. 자기 역시 온 세상의 미꾸라지 중 하나인 것을 모른 채 [순수하고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는 노인에게 도착한 한 통의 편지로 사건이 시작된다. 소설의 구성과 달리 영화는 토니의 기억속에서 각색된 과거와 그 기억 그대로 노인이 된 현재를 적절하게 버무려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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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물들은 그와의 만남에서 하나같이 벽과 대화하는 신비한 경험을 하는데 그 광경을 '목격'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일 수 있겠다. 천진난만한 토니둥절과 '말해 뭐하나 알아듣지도 못 할 거' 하는 다정하거나, 황당해 하거나, 한심해 하는 표정들이 깨알 재미. 하지만 사건과 함께 토니의 일상도 눈여겨 쫓다 보면 백이면 백 스스로의 모습을 적어도 한 번쯤은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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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레 그렇듯 원작에 비하면 다소 아쉽지만 영화 나름의 맛이 있어 비교하다가 빠져들게 된다. 의식의 흐름에 따른 토니의 세밀한 장광설과, 시간과 기억과 역사에 관한 깊은 사유를 만나고 싶다면 소설도 강력하게 추천한다. 토니 웹스터라는 검은머리 외국인으로 개명시켜주고 싶은 주변 인물이 있다면 그에게 선물하는 것도 추천하지만, 그가 계몽될 확률과 그렇지 못할 확률은 경험상 49:51이었으니 참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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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bam12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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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물론, 책임소재를 묻고자 하는 저의 바람은 실제로 일어난 사건에 대한 공정한 분석이라기보다는 제 사고방식의 반영에 가까운 것인지도 모릅니다...." 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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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충동적으로 결정한 다음, 그 결정을 정당화할 논거의 하부구조를 세운다. 그런 후, 그렇게 만들어진 결과를 상식이라고 말한다.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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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성숙했다고 생각했을 때 우리는 그저 무탈했을 뿐이었다. p.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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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얘기했다 해도, 결국은 주로 우리 자신에게 애기한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p.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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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생의 목적이 흔히 말하듯 인생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님을 얼마의 시간이 걸리건 상관없이 기어코 납득시킨 끝에, 고달파진 우리가 최후의 상실까지 체념하고 받아들이게 하는 데 있는 건 아닌가 생각할 때가 가끔 있다. p.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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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체하며 역사는 승자의 거짓말이라고 주장했을 때, 조 헌트 영감이 뭐라고 대답했던가? 그는 '그게 또한 패배자들의 자기기만이기도 하다는 것 기억하고 있나?'라고 했다. 우리의 개인적 삶을 대입해야 할 때 그 말을 제대로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p.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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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4d6"></span> #말그릇 ✍🏻 말의 힘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언변이 뛰어난 사람은 선망의 대상이 되곤 한다. 하지만 말하는 '방법(기술)'만 갖춘 사람을 말 잘 하는 사람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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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릇 ✍🏻 말의 힘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언변이 뛰어난 사람은 선망의 대상이 되곤 한다. 하지만 말하는 '방법(기술)'만 갖춘 사람을 말 잘 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진짜 훌륭한 말재주를 가진 사람은, 많은 말을 하지 않더라도 시기적절할 때 조리 있게 말한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로부터 말의 품격을 느끼고 끌리게 되어있다. _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말 그릇(이하, 말 그릇)>은 말 그릇을 키워, 보다 나은 개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같은 언어를 쓰더라도 어떤 말투와 자세를 취하는지에 따라 말의 품격이 ... 📖
#말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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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힘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언변이 뛰어난 사람은 선망의 대상이 되곤 한다. 하지만 말하는 '방법(기술)'만 갖춘 사람을 말 잘 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진짜 훌륭한 말재주를 가진 사람은, 많은 말을 하지 않더라도 시기적절할 때 조리 있게 말한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로부터 말의 품격을 느끼고 끌리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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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말 그릇(이하, 말 그릇)>은 말 그릇을 키워, 보다 나은 개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같은 언어를 쓰더라도 어떤 말투와 자세를 취하는지에 따라 말의 품격이 달라지는데, 우리는 이에 대한 개론 및 실행 가이드 등을 책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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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 다섯 개의 챕터로 구성돼 있다. 1부에는 말 그릇의 의미를, 2부에서는 말 그릇을 키우기 위해 살펴봐야 할 개인의 감정과 습관 등을 알아볼 수 있다. 3, 4부에서는 말 그릇이 큰 사람들이 사용하는 실질적인 대화 기술 사례를 통해, 말 그릇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마지막 5부에서는 말의 중요성과 말에 대한 책임감, 더불어 관계에 대한 설명을 통해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글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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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사람을 따른다. 한 사람의 가치관이 배어있는 말에는, 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면면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말은 중요하다. 저자는 말 그릇을 충분히 키울 수 있다고 말한다. 말 그릇을 키우는 방법은, 기술을 익히는 데 있지 않다. 저자가 강조하는 말 그릇을 키우는 방법은, 먼저 자신을 잘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타인의 상황에 대한 이해와 배려도 기를 수 있다. 말 그릇이 넉넉해지면, 타인과의 관계는 좋아질 수밖에 없다. 더하여, 여느 말의 처세술을 논하는 책들에서처럼 <말 그릇>에서도 경청이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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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말 그릇을 키우는 방법은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데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개인 고유의 향이 담긴 말 그릇은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가 키우고 싶어 할 것이다. 보다 좋은 향기를 머금은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말 그릇>을 통해, 말에 대한 이해와 훌륭한 소통력을 키우는 방법들을 확인해보자. 필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를 성찰하는 시간과 타인에 대한 이해심을 높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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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자신만의 언어를 자신만의 색깔로 내뱉을 수 있는, 이왕이면 '향기 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지켜내고 있는 <말 그릇>의 저자 김윤나는 코칭 심리학자이자 기업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이다. 심리학에 기반을 둔 자기이해,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인간관계 등에 대해 코칭 및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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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한 줄]
'마음과 일치하는 말'을 하려면 먼저 감정과 친해져야 한다. 감정과 말을 엇갈리지 않게 연결하는 능력이야말로 넉넉한 말 그릇이 되기 위한 핵심 요소다. - p. 65,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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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과 공식과 습관에 대해 질문하고 생각하는 연습을 거쳐야만 진정한 소통의 길이 열리는 법이다. 말을 떠받치고 있는 내면의 골격이 튼튼해야 다양한 감정을 받아들이고 비로소 습관적으로 하는 말이 아닌, 내가 주도하는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 p.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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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비울수록사람을더채우는말그릇 #서평 #책리뷰 #공감 #공감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언어 #독서스타그램 #책속의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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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 전, 목회자들을 위한 중보기도에 대한 대단히 흥미로운 연구가 있었다 . 한 중보자 그룹이 ITM(Iverna Tompkins Ministries, 아리조나 스캇츠데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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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 전, 목회자들을 위한 중보기도에 대한 대단히 흥미로운 연구가 있었다 . 한 중보자 그룹이 ITM(Iverna Tompkins Ministries, 아리조나 스캇츠데일에 위치한 교회리더십사역기관)에서 훈련을 받고 있었다 . 그들은 각자 1년 동안 그 지역의 130명의 목회자 중 한 명을 위해 매일 15분씩 중보하기로 약속했다 . 그런데 결과는 놀라웠다. 이 연구를 마친 후에 “ 89퍼센트의 목회자가 중보기도로 그들의 삶과 사역의 효율성에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라고 발표했다 . 그런데 이 조사에 매우 중요한 변동이 있었다. 리더들을 ... . 몇 년 전, 목회자들을 위한 중보기도에 대한 대단히 흥미로운 연구가 있었다
.
한 중보자 그룹이 ITM(Iverna Tompkins Ministries, 아리조나 스캇츠데일에 위치한 교회리더십사역기관)에서 훈련을 받고 있었다
.
그들은 각자 1년 동안 그 지역의 130명의 목회자 중 한 명을 위해 매일 15분씩 중보하기로 약속했다
.
그런데 결과는 놀라웠다.
이 연구를 마친 후에 “ 89퍼센트의 목회자가 중보기도로 그들의 삶과 사역의 효율성에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라고 발표했다
.
그런데 이 조사에 매우 중요한 변동이 있었다.
리더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는 것이 주나 월 단위로 기도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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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기도가 많아질수록 사역의 효율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는 기도가 목회자와 교회를 변화시킨다는 한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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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는 우리가 속해 있는 세상에 영적싸움이 있다고 했다.
마귀가 하나님의 백성들을 집어삼키고 무너뜨리려 함을 분명히 알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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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적 리더들을 공격할 때, 원수는 더 구체적이고 집요하며 의도적이다
.
우리는 목회자가 교회의 리더이기 때문에 가장 성숙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의 기도가 가장 적게 필요할 것이라고 믿는다
.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기를 구하는 모든 목회자들에게는 영적전쟁이 분명히 있다
.
그래서 그들을 위한 기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원수는 그들을 완전히 무너뜨리기 위해 집중해서 공격한다 .
교회가 매일 그들의 목자를 위해 기도하지 않아서 목회자가 타락하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
나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찾아본 많은 조사와 책들을 통해 원수들이 교회의 리더들을 엄청난 세력으로 집요하게 공격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
목회자들을 보호하심으로 덮는 것에서 당신의 역할은 너무나 중요하다
.
기도는 매우 강력한 변화를 만들고, 당신이 기도를 통해 다른 이들을 축복하면 그 축복이 당신에게로 돌아간다
.

기도는 서로를 돕는 일이다.
목회자들을 위한 기도가 잘 이루어질 때, 그들의 리더십이 더 효과적이 되며 사역은 더 많은 열매를 맺고, 그 결과로 성도도 축복을 받게 된다!
.

바울이 그의 사역이 더 효과적이 되도록 기도를 부탁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퍼져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한다
.
사람들이 그 말씀을 잘 받고 존귀하게 여길 수 있도록. 바울은 기도가 그의 사역에 영향을 줄 걸 알기에 부탁하고 있다
.
기도로 덮인 사역과 사역자들은 하나님나라를 위해 더 효과적이다
.

기도는 하나님의 임재를 특별한 방법으로 드러나게 한다
.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능력을 부으시고, 그분의 목적이 세상에서 이루어지게 하신다
.
이것은 우리가 기도할 때만 얻어진다
.
목회자는 원수로부터 다방면으로 광범위한 공격을 받는다. 험담이나 비방 혹은 질병, 심지어 협박을 받을 수도 있다
.
당신의 목회자에게 더 이상 지탱할 수 없을 것 같은 날들이 있을 수 있다. 감정적으로 소진되고, 육체적으로 지치며, 영적으로 약해질 때가 반드시 있다. 이런 경험들은 매우 일반적이고, 심지어 너무 자주 찾아온다
.
이런 때에 그들이 계속 버틸 수 있도록 우리의 기도 후원이 꼭 필요하다. 당신의 목회자가 어떤 어려움에 처해 있는지 모를 수 있지만, 당신의 기도가 그들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건 알 수 있다
.
내 소망은 당신이 배운 걸 바로 적용하는 것이다.
그것이 단순히 지식이 되는 게 아니라 삶을 바꾸게 되기를 바란다
.
이 책의 결과로 많은 성도와 목회자들의 삶과 사역이 변화되기를 기도한다. 잊지 말자
.

내 기도로 우리 목사님을 살릴 수 있다!

_

책 <우리 목사님은 내가 지킨다_에디변> 중에서
_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마태복음 10:43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 마태복음 10:41
.

#교회 #중보기도 #매일기도 #먼저_나를위해_기도하고_중보해요
#그래야_지치지않고_중보할수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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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의밀알이_죽으면_많은열매를맺는다
#내뜻아닌_주님뜻대로이뤄지도록_기도해야합니다
#아니면_어떻게해결하겠습니까_유기성
.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우리목사님은내가지킨다 #에디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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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choi_choding with @get_repost ・・・ #세갈래길 #최초딩리그램이벤트 #<span class="emoji emoji1f4da"></span> ⠀⠀⠀⠀⠀⠀⠀⠀⠀⠀⠀⠀⠀⠀⠀⠀ 함께 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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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choi_choding with @get_repost ・・・ #세갈래길 #최초딩리그램이벤트 # ⠀⠀⠀⠀⠀⠀⠀⠀⠀⠀⠀⠀⠀⠀⠀⠀ 함께 있을 때, 그들은 앞날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 지나간 시간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았다. 줄리아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다. 오후에서 몰래 떼어낸 둘만의 시간 외에는 어느 것도 바라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오로지 현재의 순간, 빈틈없이 맞물린 두 개의 퍼즐조각처럼 서로의 몸을 맞물려 하나가 되고자 하는 이 순간뿐이었다. ⠀⠀⠀⠀⠀⠀⠀⠀⠀⠀⠀⠀⠀⠀⠀⠀ 래티샤 콜롱바니 <세 갈래 ... #Repost @choi_choding with @get_repost
・・・
#세갈래길 #최초딩리그램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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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을 때, 그들은 앞날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 지나간 시간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았다. 줄리아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다. 오후에서 몰래 떼어낸 둘만의 시간 외에는 어느 것도 바라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오로지 현재의 순간, 빈틈없이 맞물린 두 개의 퍼즐조각처럼 서로의 몸을 맞물려 하나가 되고자 하는 이 순간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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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티샤 콜롱바니 <세 갈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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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운명을 거부하고 스스로의 삶을 선택한 세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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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스미타, 줄리아, 사라의 이야기로 각자의 막다른 골목 앞에서 무너지고 세상의 고단함과 자신의 무력함을 실감합니다. 그들의 주어진 운명을 거부하고 스스로의 삶은 선택하며, 가는 길은 다를지라도 삶을 바꾸기 위한 열망으로 하나가 되어 만나는 과정을 다룬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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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좋아하기로 유명한 오상진 아나운서가 추천사를 쓸 정도로 재밌는 책이라고 생각하니 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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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번 이벤트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하고, 애정합니다.
⠀⠀⠀⠀⠀⠀⠀⠀⠀⠀⠀⠀⠀⠀⠀⠀
기간 : ~ 1월 17일
인원 : 5명
방법 :
- 해당 게시글을 리그램한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본문 내용은 전부다 복사하기 붙여넣기 해주세요.
- 사진속에 최초딩을 꼭 '태그'해주세요.
(일반 @ 태그로는 제가 일일이 확인하기 어렵답니다ㅜㅜ)
당첨자 발표 :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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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을 통해 5명에게 책을 보내드립니다.
: 리그램 하시는 방법은 네이버에게 물어보시면 저보다 더 잘 가르쳐 드립니다.
: 최초딩 이벤트는 착불택배로 진행됩니다.
: 태그를 안하거나 신청댓글을 안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참여방법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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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계정은 리그램 캡처하여 메시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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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많이 알려드리고,
나눠드리고 싶은 최초딩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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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래티샤콜롱바니 #임미경 #밝은세상 #소설
#프랑스소설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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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관리대행 소개> - - - 인스타그램광고 쉬운듯 하면서도 어려운 광고입니다. 더욱이 사업장 경영하기 빠듯한 일상, 언제까지 인스타그램만 붙잡고 계실 수 없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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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관리대행 소개> - - - 인스타그램광고 쉬운듯 하면서도 어려운 광고입니다. 더욱이 사업장 경영하기 빠듯한 일상, 언제까지 인스타그램만 붙잡고 계실 수 없기 때문에 인스타그램 광고 대행사와 계약을 맺으시고 그들에게 마케팅을 부탁하십니다. 문제는 일부 악덕 인스타그램광고 대행사들이 사진에 짧은 글 하나 올리는것 으로 마케팅을 퉁치려 한다는것 ! 이럴 경우 아무리 돈과 시간을 투자해도 제 자리만 겉도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따라서 대행사를 선정할 때는 어느 업체보다 전문성이 뛰어나야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된 ... "<인스타그램 관리대행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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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광고 쉬운듯 하면서도 어려운 광고입니다. 더욱이 사업장 경영하기
빠듯한 일상, 언제까지 인스타그램만 붙잡고 계실 수 없기 때문에 인스타그램
광고 대행사와 계약을 맺으시고 그들에게 마케팅을 부탁하십니다.

문제는 일부 악덕 인스타그램광고 대행사들이 사진에 짧은 글 하나 올리는것
으로 마케팅을 퉁치려 한다는것 ! 이럴 경우 아무리 돈과 시간을 투자해도 제
자리만 겉도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따라서 대행사를 선정할 때는 어느

업체보다 전문성이 뛰어나야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된 업체를 선정해야
합니다. 고객분들께서는 신중히 알아본후 결정하기 바랍니다. 더욱이!! 저희 종합광고기획사 모도시에서 인스타그램의 핵심 선행과정을 도맡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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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남자 #사쿠라바가즈키 - 이른 겨울부터 파도가 겹겹이 얼어 얼음의 땅이 펼쳐지는 훗카이도 몸베스. 유빙이 부딫치고 갈라지며 천둥처럼 울리고, 하얗게 얼어가며 멀어지는 해안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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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 #사쿠라바가즈키 - 이른 겨울부터 파도가 겹겹이 얼어 얼음의 땅이 펼쳐지는 훗카이도 몸베스. 유빙이 부딫치고 갈라지며 천둥처럼 울리고, 하얗게 얼어가며 멀어지는 해안선에 어디까지가 뭍이고 바다인지 알 수 없어지는 북쪽마을. 때마다 경계가 사라지는 곳에서 해일로 가족을 모두 잃은 하나와 그녀의 양아버지 준고의 사랑이, 모든 것이 시작된다. . 끝에서부터 15년 전을 향해 더듬어가는 소설의 여정은 사랑의 환상이 피어나던 과거를 회고하는 이별 후의 어느 날과 닮아있다. 가슴 뻐근한 통증 뒤에 찾아오는 덧없음의 미학은 터부시되는 하나와 준고의 사랑이 ... #내남자 #사쿠라바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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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겨울부터 파도가 겹겹이 얼어 얼음의 땅이 펼쳐지는 훗카이도 몸베스. 유빙이 부딫치고 갈라지며 천둥처럼 울리고, 하얗게 얼어가며 멀어지는 해안선에 어디까지가 뭍이고 바다인지 알 수 없어지는 북쪽마을. 때마다 경계가 사라지는 곳에서 해일로 가족을 모두 잃은 하나와 그녀의 양아버지 준고의 사랑이, 모든 것이 시작된다.
.
끝에서부터 15년 전을 향해 더듬어가는 소설의 여정은 사랑의 환상이 피어나던 과거를 회고하는 이별 후의 어느 날과 닮아있다. 가슴 뻐근한 통증 뒤에 찾아오는 덧없음의 미학은 터부시되는 하나와 준고의 사랑이 보통의 사랑과 다름없음을 넌지시 알려준다. 그래야만 하는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각자에게 저마다의 사랑이, 저마다의 시절이 있다. 사랑이 넘실거리는 이곳에서 하나와 준고처럼 모두가 ‘내 사람’의 실마리를 찾아 헤맨다. 그러나 가족에게서 채울 수 없었던 둘의 오랜 갈증은 서로를 구원자로 만드는 비극을 낳고 만다.
.
깊은 결핍은 언제나 뿌연 시야를 동반한다. 사소한 것에 온갖 의미가 깃들고 발톱을 세워야 할 타이밍에 맥없이 끌려가며 절박함과 비례하는 상실의 불안은 상대를 뿌리까지 옭아맨다.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에게 지나치게 투영하는 행위는 사랑을 가장한 폭력이 되어 ‘함께’의 가치도 ‘혼자’의 가치도 퇴색시킨다.
.
나의 삶은 오로지 나만이 구원할 수 있다. 나를 구원할 수 있다고 타인을 구원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심연에 잠긴 당신에게 내미는 손의 위로가, 무너질 듯 위태로울 때 스러져 안기고 싶은 품의 위로가 구원이 아니면 달리 무엇일까. 생을 송두리째 구원하고 구원받고자 했다 한들 시절의 특권으로 남아있는 사랑의 기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다. 서로의 혼까지 녹아들어 그대로 한사람이 되고 싶다던 하나의 간절함을 나는, 사랑 이외의 다른것으로는 볼 수 없었다.
.
둘만의 세계에 고착된 그들의 시절을 들여다보며 김영하의 ‘오직 두 사람’을 떠올린다.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언어로 지은 두 사람의 세계. 한 사람이 사라지자 언어의 독방에 갇혀버린 남은 사람. 준고라는 모국어를 잃은 하나는 새로운 언어를 배웠을까. 어느 날 북쪽 마을로 훌쩍 떠나 뭍인지 바다인지 알 수 없을 얼음 위를 걷고 있는 중년의 하나를 상상해 본다. 나락같은 이 이야기가, 경계없이 사랑하던 시절을 향한 그녀의 그리움이 적어낸 길고 긴 회상이기를 바라면서.
.
ⓒ2017.bam12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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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 남모르게 어른이 되는 아이 같은 기분이었다. 어른이지만, 인간은 아니었다. 나는 준고의 딸이며 엄마이며, 피로 가득한 주머니였다. p.441
.
준고가 이 아이의 무언가를 계속 빼앗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형태는 없지만 소중한 어떤 것. 혼 같은 것을. 빼앗기며 자라, 커다란 공동이 된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는 다시 빼앗아, 살아남는다.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인지도 모른다. 어른이지만, 성숙하지 않고 썩어 갈 뿐이다. p.347
.
만약 지금 죽는다면 여기서 시간이 멈춘다,고 생각했다. 마음이 단단하게 이어져 있는 지금 죽으면, 차갑고 외로운 뼈가 되어서도, 그 후에 북쪽 땅과는 거리가 먼, 한없이 먼 메마른 땅에 다시 태어나도 또다시 이 사람을 만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다시 태어나도, 다시 태어나도. 몇 번이든, 몇번이든 나는 아빠의 딸로 태어나고 싶었다. p.283
.
“그럼, 매일 뭘 하면서 지내죠?”
“......매일, 후회.” p.137
.
그리고 나는, 앞으로 누구에게서 뭘 빼앗으며 살아가면 좋을까. p.75
————————————————
#나오키상수상작 #소설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독후감 #글 #글스타그램 #171112 #밤열두시 #경계 #사랑 #구원 #위로 #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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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용하기 싫은 공공기관 사이트, http://www.epeople.go.kr 에 오랜만에 글을 남길 수밖에 없었다. 나는 당신에게 책임있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열심히 노력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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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용하기 싫은 공공기관 사이트, http://www.epeople.go.kr 에 오랜만에 글을 남길 수밖에 없었다. 나는 당신에게 책임있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 제목 : 응급실에서 폭행당한 의사를 훈계하는 경찰관 저는 OOOOO 소속 응급의학과 의사 정용욱 입니다. 우선 국가의 안녕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귀 기관과 소속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18년 3월 31일 오후 11시 5분경, 본원 응급실에 내원한 40대 주취환자가 저희 의료진에게 지속적으로 욕설하고, ... 가장 이용하기 싫은 공공기관 사이트, http://www.epeople.go.kr 에 오랜만에 글을 남길 수밖에 없었다.

나는 당신에게 책임있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 제목 : 응급실에서 폭행당한 의사를 훈계하는 경찰관

저는 OOOOO 소속 응급의학과 의사 정용욱 입니다.
우선 국가의 안녕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귀 기관과 소속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18년 3월 31일 오후 11시 5분경, 본원 응급실에 내원한 40대 주취환자가
저희 의료진에게 지속적으로 욕설하고, 성적인 모욕감을 주는 언행을 하며,
의료진뿐만 아니라 다른 응급실 환자 및 보호자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행위를 지속하였습니다.

저는 당시 응급실에 머물고 있던 의사 중 책임자로써,
우선 112를 통해 경찰 상황실에 신고를 하고, 주취환자에게 자제를 요청하러 가였으나, 욕설 등을 하지 않도록 자제를 요청하는 저에 대해 이 주취환자는 두 차례 밀치고, 얼굴을 잡아뜯는 폭행행위를 하였습니다.

마침 당시에 현장에 남자경찰관 1명, 여자경찰관 1명이 도착했습니다.
(병원의 관할구역인 OO경찰서 OO지구대 소속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당 경찰관들은 위 행위를 현장에서 목도하였고, 주취환자를 제지하고 밖으로 데려나가려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에게 지속적으로 욕설하는 주취환자를 쳐다보며 따라갔고, 남자경찰관은 이런 저를 제지하려는듯 본인의 왼팔로 저를 밀쳤으며,

피해자에게 이래도 되냐고 묻는 저에게 "지금 당신이 피해자같이 하고 있나요?" 또는 "피해자의 태도에요?"라고 하는 것을 저는 들었습니다.
이에 관등성명을 요청하는 저의 요청을 묵살하였습니다. 또한, 다른 의료진이 저에게 전하는 바에 의하면, 저에 대한 욕설에 가까운 비하발언을 응급실 내에서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해당 주취환자는 119로 본원에 이송되기 전에도 현장에서 폭언을 하여 경찰이 출동하였고, 현장에서 훈방조치가 된 이후 본원으로 이송된 인물입니다. 위험인물을 응급실에 '내던지도록' 무책임하게 훈방한 경찰관도 책임이 있겠으나, 현장에서 명백한 피해자인 응급실 의사에 대해 모욕적 언사를 한 이 경찰관에 대한 조사 및 조치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주취환자를 따라가며 노려보는 저의 행위가 신중치 못했다고도 할 수 있겠으나,
그렇다 하더라도 피해자를 밀치고, 심지어 명백한 피해자를 수많은 환자 및 보호자, 기타 의료진 앞에서 모욕하는 언사를 하고, 관등성명을 요구하는 민원인이자 피해자의 요청도 묵살하고, 피해자가 현장에 없는 상황에서조차 피해자에 대한 모욕행위를 하는 경찰공무원은 그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관련사안을 명명백백히 조사하여 주시어 본인의 억울한 마음을 덜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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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좋아하는 동생이 시드니에 놀러왔어요 <span class="emoji emoji2708"></span>️ - 같이 밥을 먹으며 수다가 오가던 중. - 언니, #시드니 에 오니까 아이들이 제일 먼저 알아채요, "엄마, 공기가 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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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좋아하는 동생이 시드니에 놀러왔어요 ️ - 같이 밥을 먹으며 수다가 오가던 중. - 언니, #시드니 에 오니까 아이들이 제일 먼저 알아채요, "엄마, 공기가 달라요" 라고.. - 시드니 공기가 그렇게 좋았나?🤔 - 생각해보니 하루가 멀다하고 인친님들의 피드에 #미세먼지 라는 4글자가 끊임없이 등장하곤 했던 것 같아요 - 1급 #발암물질 이라는 미세먼지, 대체 얼마나 고약하고 심각하길래.. - 마스크에서부터 공기청정기, 심지어는 클렌저에 #마스크팩 등 화장품까지 미세먼지 잡는다는 제품들이 끊임없이 ... 참으로 좋아하는 동생이
시드니에 놀러왔어요 ✈️
-
같이 밥을 먹으며 수다가 오가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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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시드니 에 오니까
아이들이 제일 먼저 알아채요,
"엄마, 공기가 달라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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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공기가 그렇게 좋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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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하루가 멀다하고 인친님들의 피드에
#미세먼지 라는 4글자가
끊임없이 등장하곤 했던 것 같아요
-
1급 #발암물질 이라는 미세먼지,
대체 얼마나 고약하고 심각하길래..
-
마스크에서부터 공기청정기,
심지어는 클렌저에
#마스크팩 등 화장품까지
미세먼지 잡는다는 제품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는걸까
생각하던 찰나..
-
저 아시죠,
"음식이 그대의 약이 되게 하라"는
히포크라테스 의 #명언 처럼!!💊
-
미세먼지에 약이 되는 음식을 찾아
지난 수일간 리서치에 들어가봤어요
(이래뵈도 전직 애널리스트 랍니다 🧐👩🏻‍💻)
-
삼겹살 이 좋다
미나리가 좋다
#녹차 가 좋다... 이야기는 많은데
-
제성격 상
미세먼지가 정확하게 뭔지,
어디에 안 좋고 어떤걸로 이뤄졌는지를
제대로 알아야
좋은음식을 보다
바로 찾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 -
먼저,
이름만 통털어 미세먼지라 칭할 뿐
그 성분은 천차만별이란 점
-
검댕 ( = 탄소)와 #중금속,
그리고 자동차와 매연에서 나오는
대기오염 물질 덩어리들이 (황산염과 질산염)
미세먼지의 대표적인 성분들로
이름만 들어도
발암물질 냄새 팍팍 풍기는 얘네들이
암을 일으키는 건
만성 #염증 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에요😖
-
미세먼지의 입자가 원체 작아
코와 기관지 등 내몸의
자체적인 정화장치를 그대로 통과하고
염증을 일으켜 천식, 폐렴 같은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됨은
대부분 알고 계시는 사실일 거에요👃🏼
-
최근 들어,
피부염과 #아토피 의 직접적인 요인임이
입증되기도 했고요
-
하지만 더욱 무서운건
미세먼지가 폐에 지속적인 염증을 일으키면
아예 기도가 막혀 숨을 쉬지 못해 죽거나,
폐를 통해 혈관에 전달된 산소를 타고 돌아다니면
혈관에 염증을 일으켜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수 있고,
-
입자가 더 작은 초미세먼지는
혈액-뇌장벽을 통과해서
#자폐증 과 우울증,
기억력감퇴, 치매 등
뇌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단 사실
결국 내몸 구석구석에
전부 영향을 미친다는
아주 슬픈 현실이에요😰
-
이 모든 것들이
그누구도 아닌
#우리손 으로 만들어진단 점이
더더욱 슬픈 현실이겠지만요.. 🙏
-

서론이 길어졌지만..
어떤 음식을 먹을 것인가는 결국
#염증 을 얼마나 잡아주고
#독소배출 을 얼마나 해주느냐의
문제라는 것!
-
그리고 우리 #우사마 님들은
벌써 눈치채셨을거에요,
이 두가지의 해답은 결국
#항산화성분 에 있다는 점! -
염증을 잡아주는 것도
항산화성분이고
독소를 배출시켜주는 것도
항산화성분이니까요👍👍👍
-
항산화성분은 크게
3가지로 나뉘어요,
-
✔️첫째가 #비타민,
✔️둘째가 항산화 #효소,
✔️그리고 세번째는 #파이토케미컬
-
먼저 우리에게 친숙한 비타민 A,C,E 은
알약이 아닌 자연그대로의
음식으로부터 비롯되어야
생체이용률이 한결 높아져요
-
글루타치온과 같은 항산화효소는
단백질과 미네랄을 통해 섭취되는데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일수록 좋고
철, 아연, 마그네슘, 셀레늄 같은
미네랄이 함께할 때 활동력이 높아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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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전에도 얘기했죠?
식물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카로티노이드,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이소티오시아네이트류 등
수백 수천가지 파이토케미컬들은
내몸이 외부 침입자와 잘 Fight!
싸우도록 도와드린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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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미세먼지와 싸우려면
녹차만 줄구장창 마시거나
신나서 삼겹살에 쐬주 하러 가지 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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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빛 채소와 과일을
잔~뜩 먹는게 상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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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급적 #유기농 을 선택해서
소중한 영양 대신
미세먼지 버금가는
농약의 독소를 섭취하지 않도록 해주시길
꼭꼭 당부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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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라고 먼지가 없는 것은 아니니
저도 매일 아침 변함없이
러브 #해독주스 로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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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한잔으로
세가지 항산화성분
차고 넘치게 세포에
쏙쏙 넣어줄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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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배출에 특히 탁월한
설포라판, 인돌3카비놀,
비타민 A,C,엽산 #뿜뿜 거리는
브로콜리, 케일 등등
초록이들 #장바구니 에 가득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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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foodbethymedicine
#음식만한_약없다
#기승전러브 🙈❤️
#디톡스
#참쉽죠잉
#오늘뭐먹지
#야채 에 정신팔려끈내려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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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時鐘、『朝鮮と日本に生きる』(岩波文庫、2015年) 김시종. 『조선과 일본에 살다—재일시인 김시종 자전』. 운여일 옮김, 돌배개, 2016. — 4.3 70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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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時鐘、『朝鮮と日本に生きる』(岩波文庫、2015年) 김시종. 『조선과 일본에 살다—재일시인 김시종 자전』. 운여일 옮김, 돌배개, 2016. — 4.3 70주년 기념독서. 4월 3일에 읽기 시작해서 다음날에 다 읽었다. 돌배개에서 이번 4.3을 기념해서 이벤트를 열었다는 소식을 트위터에서 봤는데 거기서 자사에서 출판한 4.3 관련 도서 중에 이 책이 있었다. 눈길을 끌어서 김시종 시인에 대해서 검색해봤더니, (아마 일본에서도 가장 유명한 한국인 시인) 윤동주 시인의 대표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空と風と星と詩』 이와나미판岩波版의 ... -
金時鐘、『朝鮮と日本に生きる』(岩波文庫、2015年)
김시종. 『조선과 일본에 살다—재일시인 김시종 자전』. 운여일 옮김, 돌배개, 2016.

4.3 70주년 기념독서. 4월 3일에 읽기 시작해서 다음날에 다 읽었다. 돌배개에서 이번 4.3을 기념해서 이벤트를 열었다는 소식을 트위터에서 봤는데 거기서 자사에서 출판한 4.3 관련 도서 중에 이 책이 있었다. 눈길을 끌어서 김시종 시인에 대해서 검색해봤더니, (아마 일본에서도 가장 유명한 한국인 시인) 윤동주 시인의 대표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空と風と星と詩』 이와나미판岩波版의 번역자였다.
김시종 시인은 1929년 부산에서 태어나 제주도에서 자라났고, 1949년 일어난 4.3 사건에 연루되어 섬을 탈출해 일본으로 밀항한다. 그 이후 일본에서 재일조선인으로 살았으며 김대중 대통령이 4.3 특별법을 통해 초청하기 전까지 한국에 단 한번도 돌아오지 못했다.
이 책은 김시종 시인이 자신이 살아온 삶을, 그중에서도 특히 결정적인 순간이었던 8.15 해방과 4.3 사건 시기를 중심으로 써내려간 회고다. 이 자전적인 이야기는 이와나미 쇼텐岩波書店의 잡지 《도서図書》에 2011년 6월부터 2014년 9월까지 「가도가도 꼬부랑길ひたすらつづらおり」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고, 이후 2015년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나온 것이 이 책이다.
김시종 시인은 4.3 사건의 당사자 중 한 명이다. 비록 역사적 기록에 전면에 나올 정도의 주인공은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행위자 중 한 사람으로서는 충분할 정도로 깊숙히, 한복판에 들어와 있는 사람이었다. 당시 스무살 청년. 일본 식민지배 하에서 일본어로 교육받았다가 해방을 맞고, 그 이후의 사회주의 흐름 속에서 의식화가 되어가는 중에 4.3 사건이라는 역사적(비극적) 순간을 맞이한 것.. 그리고 그 사건은 평생에 걸쳐서 영향을 끼친다. 4.3 사건에 대해서 대략적인 것만 알고 있었다가 이렇게 당사자가 쓴, 손에 잡힐 듯한 회고를 읽으니 정말 그 시기가 확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학창시절 교과서로 배웠던 이야기가 전혀 다른 방식으로 되살아나는 이런 경험은 최근에는 거의 느껴보지 못했다고 할 정도로 오랜만이었다. (나는 6차 교육과정의 마지막 세대로, ‘근현대사’ 과목이 없었다. 지금은 교과서에서 미군정기를 어떻게 다루는지 좀 궁금해졌다.)
남조선노동당에 속한 사회주의자로 4.3 직후 당의 지시를 받아 무장봉기(테러리즘)에 참여하게 되는데, 성공하지도 못했지만 저자의 깊은 후회가 책에 담겨있다. 저자가 돌이켜 보는 그 시간들과 사회적 분위기, 전망, 관점은 마치 조지 오웰이 그의 스페인내전 회고 『카탈로니아 찬가』에서 트로츠키주의적 이상과 그를 뭉개버린 스탈린주의 독재를 바라보는 시선을 떠올리게 만든다. 일본에서도 사회주의/공산당 활동을 하던 그는 자연스럽게 조총련에 속하게 되었지만 김일성을 용납할 수 없었던 그는 결국 조총련을 떠나게 된다.
4.3 시기의 제주도에 대한 생각과 더불어, 미군정기에 대한 생각도 많아지는 책이었다. 일본 현대사도 결국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미군정기를 만나게 되는데, 사실 한국도 그렇겠단 생각이 들고.
김시종 시인이 1970년에 쓴 장편시집의 제목은 『니이가타新潟』이다. 남한과 북한이 분단된 선, 북위 38도 선을 계속 그어나가면 일본 열도와 닿는 선에 니이가타가 있다고. 한반도/조선반도에서는 38도 선을 넘을 수 없지만 일본에서는 넘어갈 수 있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곳이 일본이 아닌 다른 곳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시인은 일본어로 교육을 받았고, 17살이 넘은 시점에 모국어를 새로 배웠지만, 결국 스무살에 일본으로 생존을 위한 탈출을 하면서 다시 일본어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日本で生きる가 아니라 日本に生きる라는 책제목이 된 것과도 연관이 있는, 디아스포라로서의 삶. 조선과 일본을 살다. 재일조선인과 4.3 사건에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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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4:22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하나님은 내 백성이 나를 알지 못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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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4:22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하나님은 내 백성이 나를 알지 못하는 고로 우준한 자 ,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책망하시는 말씀이다.. 마태복음 12:35절의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하시며 지금 우리의 삶을 돌이켜 볼때에 우리가 믿음안에서 쌓아가는 선한 것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이 세상을 살아가며 이것쯤은 괜찮겠지 혼자 위안삼고 믿음에서 떠나 자신의 생각으로 ... 렘4:22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하나님은 내 백성이 나를 알지 못하는 고로 우준한 자 ,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책망하시는 말씀이다.. 마태복음 12:35절의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하시며 지금 우리의 삶을 돌이켜 볼때에
우리가 믿음안에서 쌓아가는 선한 것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이 세상을 살아가며

이것쯤은 괜찮겠지 혼자 위안삼고 믿음에서 떠나
자신의 생각으로 악한 것을
내진 않았는지 말씀을 통해 믿음을 재점검 하는 시간이기를 바란다. 렘 5:30
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우리가 말씀에 깨어 있어야 함은 이 세상에 수많은 교회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 무수히 많은 교회들 중에는 정말로 희생과 사랑의 마음으로 목회를 하는 목자들이
있을 것이고 믿음이 있는 자들까지 미혹하여 사망의 늪으로 인도하는 목자들이
있을 것이다.. 이세상에 하나님의 촛대가 똑바로 박혀 있는 교회들이 전부라면 지금 교회가
욕 먹지 않을 것이고 이단이 판을 치지 않을 것이다... 비단 이단으로 낙인 찍힌 교회가 아니더라도 세상의 말과 여러가지 필요치 않는
것들로 교회를 채워 세를 넓혀가는 매스컴에 올라 구설수에 오르는 대형교회들을
뉴스를 통해 보고 있는 이 시점에
말씀또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바로 인도해야 할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말씀에 무지한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하나님은 경고하신다.

이러한 것들이 믿음의 반석아래에 일어나는 기괴하고 놀라운일과 마찬가지 인 것이다

마태복음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사단은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가장해 우리 영과 혼을 빼앗아간다.. 겉으로 흰옷을 입으며 미소를 머금고 예수 그리스도가 앉아야 할자리에
인간이 그 자리를 차지해 온갖 영광을 누리는 자들이 있음을 알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또한 그 말씀을 토대로 기도를 하여 선을 쌓으라.. 그리하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죄와 선동과 거짓을 분별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전신갑주이다.. 지금 이시대에 우리가 싸우는 이것은 우리의 육신에 관계된 것이 아닌
에베소서 6장의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임을 깨닫길 바란다.. 우리 육신의 일들로 믿음을 잃는 무지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말씀의 전신갑주와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는 자들이 되길 바란다.. 하나님은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들의 방패가 되어 주시며

멸망치 아니하는 십자가의 도가 우리안에 임재할 때에
렘 9:24 절의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 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게 하시며
하나님은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기시는 것이다.

하나님을 담대하게 자랑할 수 있는가? 믿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을 아는 것과 하나님이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을

담대히 말할 수 있는가? 오늘 우리 삶을 돌아보기를 기도한다..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하나님
#성경말씀
#크리스찬
#성령충만
#jesusblood
#말씀의검
#십자가의도
#예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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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베스트셀러인 《하나님의 대사》의 저자 김하중 장로님은 6년 넘게 주중대사를 지냈다 (역사상 최장기 대사이다) . 한번은 지난 정권의 인사를 많이 담당했던 사람과 우연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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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베스트셀러인 《하나님의 대사》의 저자 김하중 장로님은 6년 넘게 주중대사를 지냈다 (역사상 최장기 대사이다) . 한번은 지난 정권의 인사를 많이 담당했던 사람과 우연히 만나게 되었는데, 그 사람이 “대사님은 저를 처음 보시지요?”라고 말을 건넸다 .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처음 뵙는다고 하자 그 사람이 말했다 . "저는 지난 5년 동안 대통령님을 모시고 있으면서 공무원 인사에 많이 관여했습니다. . 그래서 대한민국 고위 공직자들은 외교통상부를 포함해서 거의 대부분 만났습니다. … 사실 지난 5년 동안 청와대에서 몇 번이나 주중대사를 ... .
기독교 베스트셀러인 《하나님의 대사》의 저자 김하중 장로님은 6년 넘게 주중대사를 지냈다
(역사상 최장기 대사이다)
.
한번은 지난 정권의 인사를 많이 담당했던 사람과 우연히 만나게 되었는데, 그 사람이 “대사님은 저를 처음 보시지요?”라고 말을 건넸다
.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처음 뵙는다고 하자 그 사람이 말했다
. "저는 지난 5년 동안 대통령님을 모시고 있으면서 공무원 인사에 많이 관여했습니다.
.
그래서 대한민국 고위 공직자들은 외교통상부를 포함해서 거의 대부분 만났습니다. … 사실 지난 5년 동안 청와대에서 몇 번이나 주중대사를 교체하려고 했습니다
.
하지만 주중대사 교체 후 중국과의 관계에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되어서 결국 바꾸지 못했습니다
.
거기다 대통령을 비롯해 청와대 고위 인사들은 김 대사께서 자신의 인사 문제를 누구에게도 부탁하지 않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

김하중 대사는 공직 생활을 오래 하면서 외교통상부와 청와대 의전 비서관, 주중대사, 통일부 장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지만 한 번도 누구에게 승진을 위한 로비를 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
그런데 이상하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높여주시고, 또 자기도 모르는 위험으로부터 하나님이 알아서 지켜주셔서 그 자리까지 왔다는 것이다
.
하나님은 그렇게 섬세하고 확실하게 그분의 자녀를 지키신다
.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세상이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사람들이 겉으로 하는 말을 액면 그대로 믿어선 안 된다는 것도 안다
.
사람의 마음이 조석으로 바뀐다는 것도 안다.
믿고 의지했던 사람에게서 배신을 당해보면 그다음부터는 사람 사귀는 것이 두렵다
.
그래서 늘 사는 것이 불안하고 걱정 근심이 많다
.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라고 하지 않는가?
하지만 이것은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우리 하나님은 한 길 사람 속을 속속들이 다 아신다
.
그러니 사람들이 우리 뒤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말을 하나, 무슨 음모를 꾸미나 걱정하거 나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
.
그럴 때일수록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
.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그때 그때마다 하늘의 은밀한 지혜를 부어주심으로 위기를 비켜가게 하신다
.

우리가 인생의 위기라고 생각되는 때가 오히려 기회인 경우가 있는가 하면,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생각될 때인데 의외로 내가 모르는 위기가 닥쳐올 때가 있다
.
그러므로 흐린 날이나 맑은 날이나 항상 하나님의 지혜와 인도하심을 구해야 한다
.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시고, 역경의 파도 가운데서도 건져내실 것이다
.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 시편 91:15

_

책 <내게 힘을 주는 교회 _ 한홍> 중에서
_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 느헤미야 2:4 .

나나 내 형제들이나 종자들이나 나를 따라 파수하는 사람들이나 우리가 다 우리의 옷을 벗지 아니하였으며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각각 병기를 잡았느니라
- 느헤미야 4:23
.

그에게 이르되 암몬 자손의 왕 바알리스가 네 생명을 빼앗으려 하여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을 보낸 줄 네가 아느냐 하되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가 믿지 아니한지라
- 예레미야 40:14
.

#느헤미야는_속지않았고_그다랴는_속았다
#그다랴총독이_그런소식을_들었을때
#자기생각대로_결론_내리지않고
#하나님께_기도했다면_어땠을까?
.

#사람의_말을_믿지말고
#내_생각대로_해버리지말고
#기도하며_주님께_지혜구하기
.

#내게힘을주는교회 #한홍 #함께기도하는힘 #공동체의중요성 #내뜻아닌주님뜻대로기도해야하는이유 #고난 #기도할수있는데왜염려하십니까 #기독교 #슬플때 #크리스천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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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강한 믿음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 아브라함도 처음에는 아주 어리고 불안한 믿음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조금씩 작은 연단의 과정들을 통해 그 믿음을 키워주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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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강한 믿음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 아브라함도 처음에는 아주 어리고 불안한 믿음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조금씩 작은 연단의 과정들을 통해 그 믿음을 키워주셨습니다 . 하나님은 성경의 영웅들을 다루실 때 수십 년을 거쳐 서서히 그들의 믿음을 성장시켜가셨습니다 . 세상에서 말하는 믿음과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은 완전히 다릅니다 . 자기 자신을 믿는 맹목적인 긍정적 사고방식, 요행을 바라는 생각, 대책없는 낙관주의는 성경이 말하는 믿음이 아닙니다 .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 .
처음부터 강한 믿음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
아브라함도 처음에는 아주 어리고 불안한 믿음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조금씩 작은 연단의 과정들을 통해 그 믿음을 키워주셨습니다
.
하나님은 성경의 영웅들을 다루실 때 수십 년을 거쳐 서서히 그들의 믿음을 성장시켜가셨습니다
.
세상에서 말하는 믿음과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은 완전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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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믿는 맹목적인 긍정적 사고방식, 요행을 바라는 생각, 대책없는 낙관주의는 성경이 말하는 믿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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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죗값을 치르셨음을 알고 그 예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영접하는 결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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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님과 계속해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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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가 여리고를 무너뜨리는 방법과 아이성을 무너뜨리는 방법은 달라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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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호수아가 방심해서 기도하지 않고 덤비다가 낭패를 봤던 것입니다.
어제 성공했던 일이나 다른 교회에서 성공한 것이 하나님이 오늘 당신에게 쓰고 싶어하는 방법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오늘 또 새롭게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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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믿음의 분량만큼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내가 믿지 않은 부분은 내가 책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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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불신해 놓고 일이 제대로 안 됐다고 불평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내 믿음의 크기만큼 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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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책임져야 할 것이 많으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평안한 마음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책임져주시면 평안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커질수록 평안해지고 담대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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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믿음이 없던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아 믿음의 씨앗이 생길 때 정말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믿음이 점점 성장하는 것을 볼 때도 매우 기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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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좋으셔서 계속 임재해주시고, 부흥과 승리를 경험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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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지만 큰 믿음을 가진 사람은 크신 하나님을 날마다 뜨겁게 체험하며, 하늘의 능력을 다운로드하는 삶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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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이제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인생을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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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기독교에센스_한홍>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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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 마가복음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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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 마태복음 14:31 .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 마태복음 21:22
.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 요한일서 4:18 .

#아무것도_할수없어도
#한가지는_할수있다
#하나님을_굳게굳게_믿는것
.

#어려움은_누구에게나온다
#주님께_사랑과믿음을_계속구하기
#두려움은_예수님의사랑이_무너뜨릴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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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센스 #한홍 #믿음 #믿음은구해서받는것 #기도 #힘들때 #결정 #선택 #분별 #말씀과기도로주님만나기 #매일주님과함께 #당신의주인은누구인가 #갓피플 #갓피플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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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한 달은 정말 온전히 나를 위해 쓴 시간이었다. 1,2월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일본 여행은 예전과는 너무나도 변해버린 나 자신을 일상에서 벗어나 재확인하고 받아들이는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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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한 달은 정말 온전히 나를 위해 쓴 시간이었다. 1,2월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일본 여행은 예전과는 너무나도 변해버린 나 자신을 일상에서 벗어나 재확인하고 받아들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내가 행복해지는 길을 명확하게 알려줬다. 3월은 그런 나를 나 스스로가 그 길을 잘 걸어가게끔 이끌어준 한 달이었다. . 독서에 취미를 붙였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책 읽기를 지독히 싫어했던 나는 글을 읽는 속도가 늘 남들보다 느렸다. 느려서 읽기 싫었던 건지 읽지 않다보니 점점 느려진 건지, 어쩌면 둘 다인 것 같다. 2월 말부터 오늘까지 총 5권의 책을 읽었다. ... .
3월 한 달은 정말 온전히 나를 위해 쓴 시간이었다. 1,2월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일본 여행은 예전과는 너무나도 변해버린 나 자신을 일상에서 벗어나 재확인하고 받아들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내가 행복해지는 길을 명확하게 알려줬다. 3월은 그런 나를 나 스스로가 그 길을 잘 걸어가게끔 이끌어준 한 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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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취미를 붙였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책 읽기를 지독히 싫어했던 나는 글을 읽는 속도가 늘 남들보다 느렸다. 느려서 읽기 싫었던 건지 읽지 않다보니 점점 느려진 건지, 어쩌면 둘 다인 것 같다. 2월 말부터 오늘까지 총 5권의 책을 읽었다. 익숙하지 않아 적응이 힘들 것 같았지만, 왕복 3시간의 통학길에 내가 할 일은 핸드폰을 일부러 가방안에 넣어놓는 것 뿐이었다. 단지 그 뿐이었지만 독서에 금새 익숙해질 수 있었다. '페이스북 동영상을 본다, 허핑턴포스트를 읽는다'는 생각으로 독서를 하니 꽤 술술 읽히더라. 왜 종이 활자의 묘미를 이제서야 느끼게 된 건지 약간 분통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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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저녁엔 학원에 있었다. 역시 언어를 배운다는 건 고등학교 때나 지금이나 나에게 설레는 일이다. 28살의 나이에 스페인어를 배운다고 했을 때,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뭐 하게? 어디에 써먹게?' 였다. 고등학생때부터 연봉5억이 인생의 목표였던, 작년까지의 나였다면 나 자신부터가 그렇게 생각했을 것 같다. 아마 지금쯤 뭘 하더라도 진로에 도움이 될 AICPA나 CFA를 하고 있었거나 언어를 배우더라도 진로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더 큰 중국어나 일본어를 하고 있었겠지. 개인적으로 중국어는 정이 가지 않고 일본어는 조금 할 줄 알고 나중에 더 배울 계획에 있긴 하지만, 무엇보다 지금 가장 내 흥미를 자극한 언어가 스페인어였기에 선택했을 뿐이다. 그리고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하나하나 배워갈 때마다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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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써먹을지'는 나도 모른다. 내가 얻게 될 직업의 특성상 사용할 일이 전혀 없을 수도 있고, 100세 인생을 살아가면서 스페인 혹은 남미여행 몇 번 다 해봐야 머무르는 기간은 아마 6달도 안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봐도 내 대답은 '그래서 그게 뭐?' 더라. 하루 2시간씩 스페인어에 투자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술자리가 재미가 없어져서, 맛집을 가더라도 혼자가서 먹는 게 익숙해져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을 포함해서 시간을 조금 더 알차게 쓰는 법을 어느정도 체화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말하니 내가 무슨 사회에 불만있는 개인주의자 같아보이지만 그건 아니다. 친구들도 주말에 틈틈이 잘 만났다. 인스타도 적절히 잘 활용한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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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는 내가 아닌 타인,가령 이성친구나 친한 친구들,을 위해선 돈이 얼마고 몇 시간이고 잘만 써왔지만(조금 더 구체적으로, 만남을 위해 몇 시간의 거리를 왔다갔다 하거나 생일 등의 기념일에 선물을 주거나 만나서 몇시간이고 내 일이 아닌 고민을 마치 내 일처럼 들어주는 것 등), 정작 나 스스로에게는 엄격하고 인색했던 건 아닌지 생각해보니 답은 꽤나 간단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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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면 '배부른 소리한다' 혹은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있으니 그렇게 할 수 있는 거 아니냐' 라는 말도 나오더라.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내가 지금 누리는 건 다 빚이다. 우선, 시간은 일부러 여유를 만들었다. 졸업하고 바로 입사할 수도 있었지만 초과학기를 결정했다. 졸업을 미뤘기에 그 전까지 지금의 나에게 충분한 시간은 생겼지만 돈은 없었다. 하지만 입사한 후의 나는 돈은 있지만 시간은 없을 것이 너무나도 분명하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행동은 '차입'을 통해 현재의 하루 하루를 보다 풍요롭게 채우는 것이 아닐까? 그래야 단 하루를 살아도 조금 더 후회없는 삶이 아닐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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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치관과 그에 따른 행동이 여기까지 닿게 된 것은 사실 단 하나로부터 시작되었다. 정작 나는 맹세코 하지도 않은 일들로 뒤덮혀 조작되고 만들어진 모습의 내가, 온라인의 도마위에 올려져 나를 모르는 천몇백명의 사람들에게 욕을 한바가지로 먹게 된 일이 작년에 있었다. 이후 몇 달을 그에 시달려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이 오락가락하며 인스타엔 애써 잘사는 척 괜찮은 척 하려 매일같이 업로드를 하며 하루 하루를 연명하는 삶을 살아보고나니, 이제서야 뭐가 중요한지 더 선명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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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스스로에게 더 real하게 내 인생 화이팅, Amor fati다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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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이 끝난 것도 이유, 디자인팀에 새로운 식구가 들어온 것도 이유, 봄이 깃든 섬진강을 보며 재첩국수를 먹고 싶었던 것도 이유, 무엇보다도 하얗게 휘날리는 벚꽃 비를 맞으며 화개 십리 벚꽃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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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이 끝난 것도 이유, 디자인팀에 새로운 식구가 들어온 것도 이유, 봄이 깃든 섬진강을 보며 재첩국수를 먹고 싶었던 것도 이유, 무엇보다도 하얗게 휘날리는 벚꽃 비를 맞으며 화개 십리 벚꽃길을 걷고 싶은 이유가 제일 컸다. 십수년 전에 화개골 용강리에 아궁이에다 나무를 넣고 불을 때는 흙집을 얻어 놓고 몇 년 화개골을 들락날락 했던 탓에, 이곳은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곳. 올해는 벚꽃이 만개하자마자 온도가 떨어지고 비바람이 불어 범람하는 벚꽃을 만끽하진 못했지만, 매 번 그랬던 대로 차밭이 창밖으로 보이는 차 덖는 집에서 하룻밤 묵었고, 섬진강을 보며 재첩국수를 먹었고, ... 마감이 끝난 것도 이유, 디자인팀에 새로운 식구가 들어온 것도 이유, 봄이 깃든 섬진강을 보며 재첩국수를 먹고 싶었던 것도 이유, 무엇보다도 하얗게 휘날리는 벚꽃 비를 맞으며 화개 십리 벚꽃길을 걷고 싶은 이유가 제일 컸다.
십수년 전에 화개골 용강리에 아궁이에다 나무를 넣고 불을 때는 흙집을 얻어 놓고 몇 년 화개골을 들락날락 했던 탓에, 이곳은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곳. 올해는 벚꽃이 만개하자마자 온도가 떨어지고 비바람이 불어 범람하는 벚꽃을 만끽하진 못했지만, 매 번 그랬던 대로 차밭이 창밖으로 보이는 차 덖는 집에서 하룻밤 묵었고, 섬진강을 보며 재첩국수를 먹었고, 단골 섬진강식당에서 참게매기매운탕도 먹고, 화게막걸리도 마셨으며, 청매실농원에 가서 튼실한 장독도 든든하게 눈으로 껴안고 왔다. 지척의 화려한 쌍계사 대신 고아하고 단아한 화엄사로 가서 발도장 찍고, 무엇보다도 음악을 많이 듣고 많이 웃었으며 노래도 몇 곡이나 불렀다. (노래는 거의 나 혼자 흥얼대며 부름ㅋ)

윤영미 님 덕분에 구례의 고택 쌍산재를 천천히 구경할 수 있었다는 게 가장큰 수확. 주인장의 고조부 호를 따서 쌍산재라 이름 지은 이 고택은 너무나도 잘 보존된 고택이었다. 쌍산재 주인장의 선조는 평생 자연과 책을 벗 삼은 유학자라고 하는데, 구례 인근의 사람들이 아이를 낳으면 쌍산재에서 이름을 지어 갔고 그 아이들이 크면 쌍산재에 와서 무료로 글을 배워갔다고 한다. 춘궁기 때는 호서재의 뒤주에 미곡을 채워두고 식량이 부족한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만큼 곡식을 가져가게 했으며, 이자 없이 다시 채워두게 하는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 호서재는 대나무숲 길을 오르다 보면 왼쪽에 자리해 있다.
쌍산재 입구에 발을 디디면 오른쪽에 잘 보존된 안채가 있고, 정면으로 보이는 대나무 숲길을 따라 언덕을 오르면 너른 마당을 지나 일반 사람들이 묵을 수 있는 한옥과 함께 쌍산재가 보인다. 대나무 숲길도 아름다웠지만, 현대적으로 개조하지 않은 원형 그대로의 한옥 숙박이 아주 소담하고 인상적이었다. 전주 한옥마을의 몇 군데 한옥을 둘러 봤을 때 너무 마구잡이로 개조를 해서 한옥의 아름다움이나 정취를 거의 느낄 수가 없었는데, 장식적인 것을 거의 배제하고 자연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이곳 한옥을 원형 그대도 보존해 놓은 게 참 마음에 들었다. 특히 영벽문을 열고 나가면 사도제란 저수지가 나오는데 이곳의 풍광도 절경이었다.

벚꽃은 충분히 누리지 못했지만, 쌍산재에서 아름다운 대나무숲과 아직 생생한 동백꽃을 충분히 볼 수 있어 좋았다. 대나무 숲길을 아주 천천히 걸을 때, 때마침 센바람이 불었는데 그 바람이 대나무숲을 통과하면서 내는 소리가 뭔가 시원하면서도 쓸쓸하면서도 격정적이었다.
고택 보존 때문에 취사가 안 되지만, 다음에는 책을 몇 권 들고 와서 조용히 산책하며 이곳에서 하룻밤 유숙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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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 1. 올 초부터 카페를 하나 맡아서 운영하고 있다. 위치나 여러가지 상황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처음에 비해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나름.. 단골도 있고.. 어떨때는 단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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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 1. 올 초부터 카페를 하나 맡아서 운영하고 있다. 위치나 여러가지 상황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처음에 비해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나름.. 단골도 있고.. 어떨때는 단체로 20명이 와서 멘붕이 오기도하고 또 어떨때는 너무 한가해서 작업을 하거나 기타를 치거나.. 책도 읽고, 음악도 들으며 시간을 보낸다. 처음으로 매장을 맡아 운영을 하다보니 알바 때와는 차원이 다르게 신경 쓸 일들이 많고 나름 스트레스(?)도 받고.. 세상에 정말 쉬운 일 하나 없구나.. 이렇게 또 하나 배워가는구나.. 싶다. 어쨌든 커피 한 잔 하러 오세요! . 2. 애프터눈 ...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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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 초부터 카페를 하나 맡아서 운영하고 있다. 위치나 여러가지 상황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처음에 비해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나름.. 단골도 있고.. 어떨때는 단체로 20명이 와서 멘붕이 오기도하고 또 어떨때는 너무 한가해서 작업을 하거나 기타를 치거나.. 책도 읽고, 음악도 들으며 시간을 보낸다. 처음으로 매장을 맡아 운영을 하다보니 알바 때와는 차원이 다르게 신경 쓸 일들이 많고 나름 스트레스(?)도 받고.. 세상에 정말 쉬운 일 하나 없구나.. 이렇게 또 하나 배워가는구나.. 싶다. 어쨌든 커피 한 잔 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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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애프터눈 레코드에 소속되어 앨범 작업을 하고 있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아마 10월 정도에 EP형태의 앨범을 발매하지 않을까 싶다. 레이블 대표님과 데모를 주고 받으며, 어떤 곡들은 퇴짜를 맞기도 하고, 어떤 곡 들은 통과하여 진행을 하기도 하고.. 혼자 고군분투 하며 작업했던 지난 날 들을 생각하니, 앨범 초반 작업 부터 누군가가 곁에서 도와 준다는게 요즘 사실 참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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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일 (26일) 부터 매주 목요일 라디오 게스트를 하게 되었다. 제주 교통방송 (tbn교통방송 어플 다운 후 들으실 수 있음) 밤 10시 '낭만이 있는 곳에'라는 프로그램인데.. 제목부터 낭만 스럽다. 매주 2곡을 선곡하여 곡 소개, 이런저런 음악 얘기들을 들려줄 것 같다. 심야에 하는 라디오는 처음인데.. 왠지 어렸을적 부터 내가 꿈꾸던 모습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아 좀 설레고 있는 중.. 코너는 10시 30분 정도부터 시작하며 시간 되시는 분들은 청취해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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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요즘도 학교에 수업을 나가고 있다. 작년에는 4군데에서 수업을 하였는데, 올해는 일들을 많이 벌려놔서 2군데에서 수업을 한다. 우쿨렐레 부터 기타, 드럼, 건반, 베이스.. 뭐 조금이라도 할 수 있는 악기들부터 음악이론.. 등 수업 중이다. 수업을 하면서 느끼는 절대 변하지 않는 한 가지... 애들은 참 말을 안 듣는다는 것..! 하긴 말 잘들으면 애가 아니지.. 오늘도 참을 인을 몇번이나 새기며 수업에 임하고 있다. 그래도 보람을 느끼는 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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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동안 장염에 걸려 심하게 고생을 하였다. 아직도 젊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몸관리를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진지하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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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대 후반에 잠 못이루고 매일이 고민 투성이던 날들은, 30대가 되어서는 다른 종류에 고민이 되어 돌아왔다.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보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라는 질문을 하게되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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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저리 주저리 글을 쓰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나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보다는 사실 '잘 지내요? 보고싶네요...' 라는 말이다.
그냥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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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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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초 제대로 배우자 7월 주니포토스쿨 기초반 41기 서울 모집 안내 ​ 진짜 튼튼 기본기! 사진과 카메라 기초 배우기 주니포토스쿨 7월 서울 강의 모집합니다. 주니포토스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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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초 제대로 배우자 7월 주니포토스쿨 기초반 41기 서울 모집 안내 ​ 진짜 튼튼 기본기! 사진과 카메라 기초 배우기 주니포토스쿨 7월 서울 강의 모집합니다. 주니포토스쿨 기초반 이론강의 커리큘럼 1. 카메라와 사진이론 2. 좋은 빛 3. 좋은 피사체 4. 감성 5. 후보정 사진을 완성시켜줄 다섯 가지 요소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가의 경험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해놓은 이론강의입니다. 이런 분들께서 이 강의를 들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카메라는 샀지만 어떻게 쓰는지 어려워서 처음의 흥미를 잃고 장롱속에 ... 사진 기초 제대로 배우자

7월 주니포토스쿨 기초반 41기 서울 모집 안내

진짜 튼튼 기본기! 사진과 카메라 기초 배우기 주니포토스쿨 7월 서울 강의 모집합니다.

주니포토스쿨 기초반 이론강의 커리큘럼

1. 카메라와 사진이론
2. 좋은 빛
3. 좋은 피사체
4. 감성
5. 후보정

사진을 완성시켜줄 다섯 가지 요소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가의 경험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해놓은 이론강의입니다.

이런 분들께서 이 강의를 들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카메라는 샀지만 어떻게 쓰는지 어려워서 처음의 흥미를 잃고 장롱속에 벽돌처럼 들어가 있다.
2. 큰맘 먹고 산 카메라를 들고 다녀온 여행에서 쓸만한 사진을 찾을 수가 없다.
3. 비싼 돈 주고 카메라를 샀지만 스마트폰 카메라보다 못하게 느껴진다.
4. 카메라를 사고 사진을 배우려고 주변의 아는 오빠, 형에게 물어봤지만 오히려 더 헷갈리기만 하다.
5. 정말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6. 나는 그래도 혼자 좀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약간은 공부를 해서 알긴 안다. 하지만 사진 실력이 늘지가 않는다.
7. 이번 기회에 카메라를 구입하고 주니포토스쿨을 통해서 사진 취미에 입문해보겠다.

사진기초입문의 A부터 Z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마추어급의 강의? No!
천 명을 가르쳐온 주니포토가 준비한 책이 될만한 분량의 강의 프린트와 당신이 미쳐 생각치 못한 반드시 필요한 내용까지!
원데이 클래스에서 시간상 못다루는 내용까지 더 공부하실 수 있게 작가가 예습과 복습내용까지 챙겨드릴 것입니다.

사진 기초의 끝판 왕! 주니포토스쿨과 함께 하시고 중복된 기초 공부에 대한 시간을 절약하세요.
작가는 언제나 사진을 사랑하는 여러분을 챙길 것입니다.

장소:
서울 이대 인근 강의실
출사 - 선유도공원

일시:
41기 서울 7월 8일 일 12:00~17:00 이론수업 (중식시간 1시간)
17:30~19:00 출사수업

​출사 후에는 원하시는 분들과 함께 치맥 뒷풀이! 사진이야기 여행이야기

참가조건: DSLR이나 미러리스 소지자 (컴팩트 디카중에서도 M,A 등의 수동모드가 있으면 가능합니다)

참가비용: 10만원

모집인원: 약20인(빠른 신청예약 권장합니다)

강좌신청방법: http://junnyphoto.com 로 들어오셔서 Photoschool 메뉴 -> Basic Photoschool -> 포토스쿨 신청 글 작성 - > Send 버튼 누르시면 완료입니다. 모바일에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바로 신청해주세요. 금방 예약 마감됩니다.

직접문의: 카카오톡 trjunnylee 으로 문자 주시면 친절히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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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도 마음도 지치고 또 지치고... 염려의 99%는 하지않아도 될 것들인데...자꾸만 염려하고 불안해하는 나의 심리. 자꾸만 긴장하게되고 나타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벌써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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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도 마음도 지치고 또 지치고... 염려의 99%는 하지않아도 될 것들인데...자꾸만 염려하고 불안해하는 나의 심리. 자꾸만 긴장하게되고 나타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벌써부터 바들바들 떨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본다 분명 스위스에서 한국으로 왔을때 또 다른 나의 인생길, 모험이자 여행길로 자처하며 신난다 기대된다 감사하던 나의 용기는 안보이고 지금의 나는 겁쟁이만 보인다.. . 지금 이런 나의 모습이 어색하다. . 새로운 환경, 새것에 대한 나의 감정 환경 느낌 모든 것을 너무 낯설게만 생각하지만 말고 새로운 것이 오는구나~ 하며 넉넉한 ... #🇨🇭
몸도 마음도 지치고 또 지치고...
염려의 99%는 하지않아도 될 것들인데...자꾸만 염려하고 불안해하는 나의 심리.
자꾸만 긴장하게되고 나타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벌써부터 바들바들 떨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본다
분명 스위스에서 한국으로 왔을때
또 다른 나의 인생길, 모험이자 여행길로 자처하며 신난다 기대된다 감사하던 나의 용기는 안보이고
지금의 나는 겁쟁이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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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런 나의 모습이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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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 새것에 대한 나의 감정 환경 느낌 모든 것을 너무 낯설게만 생각하지만 말고
새로운 것이 오는구나~ 하며 넉넉한 마음으로 받아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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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을 마주한다는 건 내가 열심히 살아가고 잇다는 증거니깐_
내가 움직이고 잇기 때문에 새로운것들이 내게 오는 것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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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고여 잇으면 썩게 되는데...
나한테 새로움이 온다는 것은 새로운 세상 속 한걸음을 또 내딛는, 내가 커질수 있는 기회라고...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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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것은 잠깐이고 그 순간 순간을 즐길 줄 아는 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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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내게 넉넉한 마음,
이겨낼 수 있는 힘,
그리고 믿음을 허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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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저녁
홀로 소란스럽다
내 안에 전쟁
되풀이 되는 고통
오래된 습관이
옷자락을 붙든다
내 안에 전쟁
되풀이 되는 싸움
내가 말한 것들이
빛을 잃어가고
어둠이 나를
삼키려 입을 벌릴 때
그분의 음성이
맘을 두드린다
내 안에 전쟁
되풀이 되는 고통
도망치듯
주님께 숨고
숨죽이며 책장을 넘긴다
눈을 감고
주님께 기도를 올린다
떨어진 눈물로
기도를 드린다
맘과 생각을 지키시리
그가 평화를 주시리
시끄러운 전쟁 그 속에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 주시리
_시편 1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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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sterdam #bycicle #transportation #streetview #landscape #traveling #netherlands #Euro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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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terdam #bycicle #transportation #streetview #landscape #traveling #netherlands #Europe #people #travelstagram #voguemagazine 자전거 하면 떠오르는 첫번째 나라 아마도 #네덜란드 도시는 #암스테르담 #서울 을 자전거 도시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누군가 어디다 주차하나? 사람 걸어다닐 보도도 좁은길이 얼마나 많은데? 있는 대중교통 전기차로 바꾸고 더 많은 이용 할 수 있게 정책을 펴면 안되는것인가? ... #amsterdam #bycicle #transportation #streetview #landscape #traveling #netherlands #Europe #people #travelstagram #voguemagazine 자전거 🚲🚲🚲🚲 하면 떠오르는 첫번째 나라 아마도 #네덜란드 도시는 #암스테르담 #서울 을 자전거 도시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누군가🚲🚲🚲 어디다 주차하나? 사람 걸어다닐 보도도 좁은길이 얼마나 많은데? 있는 대중교통 전기차로 바꾸고 더 많은 이용 할 수 있게 정책을 펴면 안되는것인가? 자동차가 팔려야하니 대중교통 이용 장려를 위한 정책에 소극적일 수 밖에 없는것인가? 뭘 새로 만들어 보이려 하지말고 있는것을 개선해도 멋질것이다. 암스테르담 바닷속에 가라앉은 자전거를 정기적으로 수거하는 비용이 엄청나다는 것을 아는것인가? 무작정 근사해 보인다고 외국의 사례를 들여오면 되는것인가? 금방 금방 버려지는 폐기된 자전거들은 어찌할 것인가? 한강에서 달리는 자전거에 다치는 사람도 많다. 산책하기 무서울정도로 달린다. 죽으려고 달리는듯 하다. 있는 자전거들도 처치 곤란이다. 한가지를 시행하기 전에 그걸 시행했을때 어떤 문제가 생길지 생각해 보면 좋겠다. 대비책이 우선이다. 시민의식 교육도 필요하다. 세워 놓은 자전거에 달린 바구니는 쓰레기로 차있다. #일상 #풍경 #자전거 #서울특별시 #여행에미치다 #유럽어디까지가봤니 #kbs #mbc #sbs #ytn #jtbc #tvchosun #mbn #여행스타크램 #하늘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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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후기 : 7년의 밤 동명의 작가 정유정의 소설 7년의 밤을 영화화한 작품. 줄거리는. 세령마을의 댐 관리팀장으로 부임을 앞둔 ‘최현수’(류승룡). 가족이 지낼 사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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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후기 : 7년의 밤 동명의 작가 정유정의 소설 7년의 밤을 영화화한 작품. 줄거리는. 세령마을의 댐 관리팀장으로 부임을 앞둔 ‘최현수’(류승룡). 가족이 지낼 사택을 보러 가는 날, 안개가 짙게 깔린 세령마을 입구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중 갑자기 뛰어나온 여자 아이를 교통사고 냅니다. 너무 놀란 ‘최현수’는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호수에 아이를 유기. 죽어버린 딸, 시작된 복수"어떤 놈이 그랬는지 찾아서… 똑같이 갚아줘야지”아이의 실종으로 마을은 발칵 뒤집혀 수색 작업이 시작되고,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딸을 보자 광기 어린 분노에 ... 영화후기 : 7년의 밤

동명의 작가 정유정의 소설 7년의 밤을 영화화한 작품.

줄거리는.
세령마을의 댐 관리팀장으로 부임을 앞둔 ‘최현수’(류승룡). 가족이 지낼 사택을 보러 가는 날, 안개가 짙게 깔린 세령마을 입구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중 갑자기 뛰어나온 여자 아이를 교통사고 냅니다. 너무 놀란 ‘최현수’는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호수에 아이를 유기. 죽어버린 딸, 시작된 복수"어떤 놈이 그랬는지 찾아서… 똑같이 갚아줘야지”아이의 실종으로 마을은 발칵 뒤집혀 수색 작업이 시작되고,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딸을 보자 광기 어린 분노에 사로잡힌 마을 대지주이자 아이의 아버지 ‘오영제’(장동건). 사고가 아니라 사건이라고 판단한 그는 직접 범인을 찾기 위해 증거를 모으기 시작합니다. 되돌릴 수 없는 선택, 7년 전 그날 밤. 사건 이야기입니다.

장동건, 류승룡, 송새벽 주연에 베스트셀러 원작이여서 나름 기대를 하고 봤습니다.(원작은 못보았습니다.) 일단 저는 보고나서 기대치 이상을 해준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장점은 시각적 연출.
영화 내내 싸늘한 적막함과 죄악을 상징하는 듯한 푸른색과 붉은색의 강렬한 대비.

죄악의 악순환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힌 인물들의 시선을 표현하기에 굉장히 좋았던 연출.

공간부터 이런 분위기가 잘 조성되고 연출하니 배우들의 강렬한 심리극이 더욱 와닿았단 것 같습니다.

류승룡의 죄책감과 트라우마에 짓눌려 붕괴해가는 연기.
장동건의 악에 받쳐 범인을 찾는 연기.
송새벽의 제 3자의 입장에서 담담하고 무미건조한 연기.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두 시간 동안 조금씩 이야기의 윤곽이 드러나고, 인물들의 심리도 정체되기 시작하면서 클라이막스로 갈수록 오히려 긴장감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 굉장히 아쉽고 졸렸습니다.

소설과 많이 다르고 캐릭터들을 많이 각색했다는데 소설을 꼭 봐야겠습니다.

스토리 6점
광기의 시각적 연출 9점
장동건 연기력 최고 10점
소설이 더 재밋다던데... 9점
2시간동안 보기엔 너무 늘어짐 2점

#영화 #7년의밤 #한국영화 #소설원작 #영화후기 #영화7년의밤 #장동건 #류승룡 #송새벽 #문정희 #고경표 #MOVIE #MOVIES #CJ #CGV #S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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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밤부산 . <WATERBOMB BUSAN 2018 STAFF WANTED> 점점 다가오는 뜨거움을 식혀줄 단 하나의 선택 워터밤부산<span class="emoji emoji203c"></span>️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과 도심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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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부산 . 점점 다가오는 뜨거움을 식혀줄 단 하나의 선택 워터밤부산️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과 도심속 짜릿한 워터파이팅 대한민국의 여름을 워터밤과 함께 책임 질 STAFF을 모집합니다! . 일정 : 2018.07.28. (토) 시간 : 10:30 ~ 23:00 / *현장상황에 따라 조정가능 장소 : 부산 사직 아시아드 보조경기장 담당업무 : 행사운영에 필요한 STAFF 업무 (세부 업무는 선발 후 업무분장) 제공혜택 : 100,000원 (중,석식 ... #워터밤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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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BOMB BUSAN 2018 STAFF WANTED>
점점 다가오는 뜨거움을 식혀줄 단 하나의 선택 워터밤부산‼️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과 도심속 짜릿한 워터파이팅💥
대한민국의 여름을 워터밤과 함께 책임 질 STAFF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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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18.07.28. (토)
시간 : 10:30 ~ 23:00 / *현장상황에 따라 조정가능
장소 : 부산 사직 아시아드 보조경기장
담당업무 : 행사운영에 필요한 STAFF 업무 (세부 업무는 선발 후 업무분장)
제공혜택 : 100,000원 (중,석식 제공 및 교통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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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사항 - 축제/행사 STAFF 유경험자
- 라이프가드 자격증 소지자
- 군필자 및 외국어 능통자
- 바텐더 유경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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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기간 : 2018년 6월 24일 (일) ~ 7월 15일 (금) 18:00까지
접수방법 : 이력서 작성 후 이메일 ([email protected]) 으로 접수
(파일명 : 워터밤부산 STAFF 신청서_홍길동 으로 보내주세요)
발표 : 개별 전화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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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담당 010-6418-5559 (평일 11:00 - 18:00 문의가능) ➤Buy Tickets: https://goo.gl/ECmRM9
➤More Info: http://waterbombfestiv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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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기도<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 #오늘의말씀 #말씀묵상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기도 말씀은 아모스 5장 말씀입니다. 아모스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하지만 회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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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오늘의말씀 #말씀묵상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기도 말씀은 아모스 5장 말씀입니다. 아모스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하지만 회개에서 그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회개라는 것은 죄를 깨닫고 죄를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중에도 진정한 회개가 있고 진정하지 못한 회개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죄를 깨닫고 고백한다는 것은 똑같은 모습이지만 진정성이 있다면 다음부터는 죄의 길로 돌아가지 않으려고 해야 하는 것 입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야기 하는 것은 회개함으로 다 되는 것이 아닌 ... #새벽기도🙏 #오늘의말씀 #말씀묵상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기도 말씀은 아모스 5장 말씀입니다. 아모스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하지만 회개에서 그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회개라는 것은 죄를 깨닫고 죄를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중에도 진정한 회개가 있고 진정하지 못한 회개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죄를 깨닫고 고백한다는 것은 똑같은 모습이지만 진정성이 있다면 다음부터는 죄의 길로 돌아가지 않으려고 해야 하는 것 입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야기 하는 것은 회개함으로 다 되는 것이 아닌 진정한 회개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뒷부분에 가면 그들이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면서 기다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여호와를 사모한다는 것이, 그들이 하나님 앞에 잘못을 고백하고 인정하긴 하는데 그저 그들의 상황을 모면하려는데 집중하는 모습, 진정한 회개가 아닌 오직 죄를 모면하기 위해 자신을 위해 회개 하는 모습 인 것 입니다. 본문에 보면 예로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라고 비유를 적고 있습니다. 그저 피하기 위한 피함이라면 안전한 곳이 아닌 것 입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서 회개했습니다.‘라고 하는 것이 자신의 행위,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한 행위라면 하나님께서 용납하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아모스에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싶어 하시는 것은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하는 우리 삶에서의 진정한 변화와 도전들을 이야기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회개하고 돌이키려고 애쓰지만 ‘무리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며 정직히 말하는 자를 싫어하는도다 너희가 가난한 자를 밟고 저에게서 밀의 부당한 세를 취하였은즉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심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아모스의 말씀을 보면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여호와께 돌아가라!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라 라는 모든 말씀이 주는 분명한 목표는 자신을 위함이 아닌 하나님을 위함이라는 것을 분명히 인지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신 것 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회개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보는 것이 아닌 자기중심적인 신앙이 되어 질 때 하나님의 기준이 사라지고 자기가 기준이 되는 것 입니다. 교회에서도 보면 여러 분쟁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 대한 정죄들이 자신만의 하나님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아모스의 말씀은 우리의 믿음이 도덕적으로 바른 사람이 되라는 것이 아닙니다. 바르게 돌아가는 기준이 일반적인 공의와 정의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에 맞추려고 노력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세우는 것이 나를 뛰어넘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되어야 하는 것 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천국이 없다 하더라도 주님을 위해 죽을 수도 있는 하나님을 위한다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신앙이 되어야 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뜻들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있어야 공의와 정의가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입체적이고 성숙한 삶의 모습이 되어 지는 것 입니다. 하나님을 닮아가는 모습이기 때문 인 것입니다. 이차원적인 피조물의 모습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닮아가는 삼차원적인 모습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가치와 깨달음을 주는 것임을 깨닫고 도전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제가 그동안 해왔던 회개는 진정한 회개였는지 뒤돌아보았습니다. 제가 만약 진정한 회개를 하였다면 다시 죄로 돌아가지 않아야 하는 것임에도 다시 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는 저를 보고 보았습니다. 이제는 상황을 모면하려는데 집중하는 모습이나 저를 위한 회개가 아닌, 하나님의 기준에서, 하나님께서 즐거워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바로 보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생각하고 나아가고 행동 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청운교회💒 #늘감사찬양대 #마리아사역부_독거노인 #로뎀사역_외국인근로자 #말씀을전하는기쁨😄 #177번째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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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목의 부위는 우리 몸에서 척추의 시작이며, 뇌의 척수를 담고 있는 척추중에 가장 약하고 섬세한 부분이다. 크고 두꺼운 허리뼈에 비해 얇고 작은 목뼈는 사소한 스트레스에도 민감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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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목의 부위는 우리 몸에서 척추의 시작이며, 뇌의 척수를 담고 있는 척추중에 가장 약하고 섬세한 부분이다. 크고 두꺼운 허리뼈에 비해 얇고 작은 목뼈는 사소한 스트레스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목의 통증은, 몸의 기둥이 흔들리고 있다는 경고 신호다. 심장에서 머리로 피를 올려보내는 경동맥은 사선으로 목 양쪽을 가로지르는 흉쇄유돌근 밑을 지난다. 이 근육이 굳으면 혈관도 따로 눌리며, 원인모를 두통에 시달리기도 한다. 흉쇄유돌근은 머리 뒤에서 가슴 앞으로 이어지는 긴 근육이므로 길게 모양을 짚어가며 일상생활 속에서 두루 마사지해주면 좋다. 거북목이 ... 목.

목의 부위는 우리 몸에서 척추의 시작이며, 뇌의 척수를 담고 있는 척추중에 가장 약하고 섬세한 부분이다.
크고 두꺼운 허리뼈에 비해 얇고 작은 목뼈는 사소한 스트레스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목의 통증은, 몸의 기둥이 흔들리고 있다는 경고 신호다.

심장에서 머리로 피를 올려보내는 경동맥은 사선으로 목 양쪽을 가로지르는 흉쇄유돌근 밑을 지난다. 이 근육이 굳으면 혈관도 따로 눌리며, 원인모를 두통에 시달리기도 한다. 흉쇄유돌근은 머리 뒤에서 가슴 앞으로 이어지는 긴 근육이므로 길게 모양을 짚어가며 일상생활 속에서 두루 마사지해주면 좋다.

거북목이 반복되다 보면 뻐근한 목 때문에 업무효율은 날이 갈수록 안좋아지고, 뒷목의 경직만 생긴다.
일도, 공부도, 성공도 내몸이 따라줘야 가능하다. 당장의 효율보다 중요한 건 오래오래 함께 살아갈 내 몸이다.
목 스트레칭에 시선은 거둘 뿐, 움직임의 기준은 턱이다.

1. 손바닥 전체를 목 앞쪽 위에 밀착시키고 턱을 들어 올린다. 목 뒤는 의식적으로 조여 스트레칭을 돕는다. 손바닥 전체로 흉쇄유돌근이 늘어나는 스트레칭 자극을 함께 느끼면서 가볍게 쓸어올리며 마무리한다.

2. 턱으로 큰 부채를 그린다. 사선으로 턱을 들어 올려 팽팽하게 흉쇄돌근을 비롯한 앞목의 근육을 잡아 늘리고 천천히 숨을 내쉬며 크고 부드러운 부채의 호를 그리며 반대편 사선으로 내려온다.

#시간나는대로공부하고정보나누는우리의샘들
#강샘이스터디해주신내용들 #오늘의스터디
#샘감사해요🙇‍♀️
#매일책보는습관
@chunil.kang
@napilates
사진 @kyssp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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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섹남 일본 출장 - 번외 4년 만에, 도쿄에 눈이 엄청 내렸다. 적설량이 20cm가 넘었단다. 운이 좋게도 우리는 4년 만에 내리는 날 우리는 도쿄에 가서 조금 불편했지만 정말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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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섹남 일본 출장 - 번외 4년 만에, 도쿄에 눈이 엄청 내렸다. 적설량이 20cm가 넘었단다. 운이 좋게도 우리는 4년 만에 내리는 날 우리는 도쿄에 가서 조금 불편했지만 정말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었다. . 일본 거래처 대표님들과의 식사자리에서, 일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고 사적인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 “몇 년 동안 고생하더니 드디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대.”, “이번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생겼나 봐.”, “이 놈이 여자 친구가 생기더니..” 등등. 각자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하는 동안 대표님들의 표정은 마치 어린아이들 마냥 미소를 ... #멘섹남 일본 출장 - 번외
4년 만에,
도쿄에 눈이 엄청 내렸다. 적설량이 20cm가 넘었단다. 운이 좋게도 우리는 4년 만에 내리는 날 우리는 도쿄에 가서 조금 불편했지만 정말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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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거래처 대표님들과의 식사자리에서,
일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고 사적인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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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동안 고생하더니 드디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대.”, “이번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생겼나 봐.”, “이 놈이 여자 친구가 생기더니..” 등등. 각자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하는 동안 대표님들의 표정은 마치 어린아이들 마냥 미소를 머금으며 이야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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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내 곧 지나왔던 사업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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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일본의 대표님들은,
전부 2세였는데 아버지가 하신 사업을 물려받아 더 크게 키운 것이다. 어릴 땐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이 일을 시작했는데 막상 시작하고 완전히 물려받고 나선 대표라는 그 자리의 엄청난 중압감에 많이 힘들었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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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때는,
자금융통이 안돼서 현금 유동성이 막히는 등 회사의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위기들이 닥쳤을 땐 정말 힘들어서 포기하고 도망치고 싶었지만 오로지 자신만을 쳐다보며 뒤따라오는 수많은 직원들과 자신을 믿고 기다려주는 가족들. 그들 때문에 무너지고 싶어도 무너질 수 없다고 하셨다. 그때 대표님들의 아버지가 얼마나 큰 무게를 느끼며 사셨는지 느꼈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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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실패했던 이야기를 마치고 우리는 2차를 가기로 했다. 2차는 하이볼과 어묵탕을 먹을 수 있는 선술집으로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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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금 뒤로 물러서서 그들의 뒷모습을 지켜보았는데,
대표님들의 뒷모습에서 아버지의 모습이 겹쳐 보였다.
과거의 아버지도 저러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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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들의 뒷모습들을 보자니, 왠지 모르게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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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장.
타인의 삶을 책임져야 하는 역할은 결코 쉽지 않다고 느꼈다. 매년 수백, 수천억의 돈을 벌지만 그 사실을 그저 부럽다고 생각할 수 없다. 막상 그 위치가 되고 그 자리로 올라가면 어마어마한 무게의 중압감들의 고민들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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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일정량을 벌어서 쓸 수 있게 된다면 그 이상은 더 이상 가치가 무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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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용”이라고도 하는데,
배가 고플 때의 첫 번째로 먹는 케이크는 맛있지만, 한 조각 두 조각 계속 먹을수록 케이크의 맛은 떨어진다. 똑같은 케이크를 먹는 대로 말이다. 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벌면 그 이상의 소비는 무의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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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욕망은 돈으로 채울 수 없다.
자신의 삶에 대한 행복은 그 이상의 것으로 채울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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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솔직해질 것.
그리고 성공에 대한 정의를 확실히 해둘 것.
그렇게 행복은 결과가 아닌 과정에서 느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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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300"></span>2018 Univ Expo Busan<span class="emoji emoji1f300"></span> - [실장단 모집] 대학생이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주최할 수 있는 대학생활 최고의 경험<span class="emoji emoji203c"></span>️ <2018 유니브엑스포 부산> 에서 진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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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Univ Expo Busan - [실장단 모집] 대학생이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주최할 수 있는 대학생활 최고의 경험️ <2018 유니브엑스포 부산> 에서 진정한 "리더" 실장단을 모집합니다!! 반갑습니다, 2018 유니브엑스포 부산 입니다! 기다리셨던 <2018 실장단 모집>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유니브엑스포란? 유니브엑스포는 대학생이 주체가 되어 대학생과 관련된 컨텐츠를 (강연 / 공연 / 취업 / 대외활동 / 문화 / 놀이 등) 만들고, 9월 양일간 걸쳐 진행하는 부산 ... 🌀2018 Univ Expo Busan🌀 - [실장단 모집]

대학생이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주최할 수 있는
대학생활 최고의 경험‼️ <2018 유니브엑스포 부산> 에서
진정한 "리더" 실장단을 모집합니다!! 반갑습니다, 2018 유니브엑스포 부산 입니다!
기다리셨던 <2018 실장단 모집>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유니브엑스포란?
유니브엑스포는 대학생이 주체가 되어
대학생과 관련된 컨텐츠를 (강연 / 공연 / 취업 / 대외활동 / 문화 / 놀이 등)
만들고, 9월 양일간 걸쳐 진행하는
부산 최초의 대학생에 의한, 대학생을 위한 "대학생활 박람회" 행사 입니다. .
📢유니브엑스포 실장단이란?
유니브엑스포는 5개의 실
(기획실/대외협력실/운영지원실/홍보실/디자인실)로
나뉘어져 있으며 5명의 실장은 각 실을 구성할
기획단들의 선두에서 학생위원장과 함께 행사를
직접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리더" 입니다 .
📢실 별 실장단 역할은? [기획실장]
유니브엑스포 행사의 전반적인 방향 및 프로그램을 "기획 및 총괄" 강연/공연/이벤트/컨설팅/취업/연애/패션/플리마켓 등
대학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컨텐츠 제작 [대외협력실장]
행사에 필요한 대외활동 동아리 / 후원 및 협찬 등의 "대외적인 협력관계 구축 및 총괄" 기업 및 NGO, 동아리 및 참가단체의 섭외 및 참여 유도, 전체적인 관리 담당 [운영지원실장]
유니브엑스포의 행사를 위한 모든 운영 및 "내부적인 행사(워크샵, MT , 본행사 등) 총괄" 유니브엑스포의 핵심적인 재무, 인사관리 및 운영을 담당하여 행사의 처음에서 끝까지를 준비 및 운영 [홍보실장]
유니브엑스포와 관련된 "모든 홍보 및 브랜드화 총괄" 대내외적인 소통을 통해 유니브엑스포 및 행사를
온라인, 오프라인, 미디어등을 통해 알리는 역할 총괄 [디자인실장]
유니브엑스포의 행사를 위한 전체적인 "디자인 제작 및 총괄"
유니브엑스포와 관련된 모든 제작물
(포스터, 현수막, 웹플, 책자, 리플렛 등) 및
사진, 영상 제작 및 총괄 .
📢모집대상
2018년 1월부터 9월까지 유니브엑스포 부산에
뜨거운 열정을 쏟을 수 있는
부산 지역 대학생 및 휴학생 (2~4학년 / 2018 기준) .
📢모집일정 √ 모집기간 : 2017년 12월 22일 ~ 2018년 01월 07일
√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2018년 01월 08일
√ 2차 개별면접 일정 : 2018년 01월 09일 ~ 01월 10일 (택 1)
√ 최종 합격자 발표 : 2018년 01월 12일 √ 실장단 1차 OT : 2018년 01월 15일 .
📢지원방법
1) 유니브엑스포 부산 블로그 (http://univexpobusan.net/) 접속
2) 2018 유니브엑스포 부산 실장단 모집 지원서
다운로드 후 작성 (자기소개 포토폴리오 : 선택사항 / 형식 : 자유)
3) [email protected] 으로 이메일 접수
[메일 첨부 제목 및 지원서 파일명 양식]
제목 : [2018유니브엑스포부산/OO실장/홍길동]
지원서 파일 : [2018유니브엑스포부산/OO실장/홍길동] .
📢문의사항
2018 유니브엑스포 부산 조직위원회
학생위원장 이정석 ☎ 010-3817-6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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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욕커머스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다들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레이밴! 클럽마스터(RB3016-W0365) 51사이즈입니다. 수많은 헐리후드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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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욕커머스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다들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레이밴! 클럽마스터(RB3016-W0365) 51사이즈입니다. 수많은 헐리후드스타 or 국내 핫한 연예인들이 많이 착용해주시었죵~ 우선 잠깐 쉬어가는 타임! 무역상식 ^_^ 요즘 특히 선글라스 여러 기종이 가품이다 가타부타 많은 설들이 솔솔 나오세요~ 국내에는 공식 수입원이라고 하며 병행수입업체를 통관시마다 정가품확인 이유로 통관보류를 시키거나 담보금예치를 시키는 등 다양한 방해작전을 펼칩니다. 병행수입은 가품을 판매하는 ... 안녕하세요. 뉴욕커머스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다들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레이밴! 클럽마스터(RB3016-W0365) 51사이즈입니다.

수많은 헐리후드스타 or 국내 핫한 연예인들이 많이 착용해주시었죵~

우선 잠깐 쉬어가는 타임! 무역상식 ^_^

요즘 특히 선글라스 여러 기종이 가품이다 가타부타 많은 설들이 솔솔 나오세요~ 국내에는 공식 수입원이라고 하며 병행수입업체를

통관시마다 정가품확인 이유로 통관보류를 시키거나 담보금예치를 시키는 등 다양한 방해작전을 펼칩니다.

병행수입은 가품을 판매하는 것이아니고 국내에서도 인정하는 팬매를 목적으로 하는 무역방식 중에 하나죵~
독점수입사의 고가정책으로 인한 비랍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보다 합리적이고 저렴하게 드리고자 하는것이니 진가품문의는 일절 사양할께요~ *사이즈(51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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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어느 아침 출근길, 일본의 도쿄 지하철에선 한 사이비종교의 광신도들이 지하철에 사린 독가스를 살포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이에 10명 이상이 사망하고 5,000명 이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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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어느 아침 출근길, 일본의 도쿄 지하철에선 한 사이비종교의 광신도들이 지하철에 사린 독가스를 살포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이에 10명 이상이 사망하고 5,0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른바 '도쿄 지하철 사린가스 살포사건' 특히 이 사건을 주도한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는 우리나라 언론에서도 심도있게 보도했다. 사건이 얼마 흐른후 일본의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한 언론보도를 통해 사건의 피해자들이 2차 피해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접하게 된다. 그 이유가 궁금했던 하루키는 피해자들을 만나 사건 당시 피해자들이 겪은 이야기를 모으기 ... 1995년 어느 아침 출근길, 일본의 도쿄 지하철에선 한 사이비종교의 광신도들이 지하철에 사린 독가스를 살포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이에 10명 이상이 사망하고 5,0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른바 '도쿄 지하철 사린가스 살포사건' 특히 이 사건을 주도한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는 우리나라 언론에서도 심도있게 보도했다. 사건이 얼마 흐른후 일본의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한 언론보도를 통해 사건의 피해자들이 2차 피해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접하게 된다. 그 이유가 궁금했던 하루키는 피해자들을 만나 사건 당시 피해자들이 겪은 이야기를 모으기 시작한다. 피해자들을 만나는 건 어려운 과정이었다. 사실을 털어놓는 거 자체가 피해자들에겐 또 상처였기 때문이다. 어려운 과정을 거치고나서 피해자 일부와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하루키는 인터뷰에 앞서 피해자들의 개인적인 배경에 대해 물었다. 기존 매스컴들이 '상처받은 순진한 시민'이란 프레임으로 피해자들을 가둬 피해자들의 진정한 목소리를 대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고, 어쩌면 나였을 수도 있었다.

난 하루키의 소설, 에세이도 좋아하지만 무라카미 하루키 최고의 작품은 '언더그라운드'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몇 년전 세월호 피해자에 대한 2차피해 문제를 좀 더 현상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사례를 찾던 중에 발견하였다. 계속 미루다 최근 이 책을 읽고 있다. 인상적인 내용을 따로 메모하고 있다. 이 책을 허투루 읽고 싶진 않다.
#무라카미하루키 #언더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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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4. 02. 신경과 외래진료 지난 번에 장염으로 열나고 오한인지 잠자기 전 꼼지락인지 모르겠으나 평소보다 더 유난히 꼼지락 거렸던건 경련이 아닌 것 같다는 선생님 말씀. 철쑥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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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4. 02. 신경과 외래진료 지난 번에 장염으로 열나고 오한인지 잠자기 전 꼼지락인지 모르겠으나 평소보다 더 유난히 꼼지락 거렸던건 경련이 아닌 것 같다는 선생님 말씀. 철쑥이가 마지막으로 경련한지 1년이 넘었다. 케프라는 그대로 1.5로 유지하되 아직 1년은 더 먹어야한단다. 발달이 순조롭게 되고 있다하니 정상 발달 속도인게 오히려 빠른거라고 한다. 좋아지고 있으니 진료텀은 3개월로 늘렸다. 예방접종, 기타 약들 복용 가능하다. 항히스타민제가 경련을 심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먹였을 때 이상없었으면 괜찮은거란다. (이미 ... 2018. 04. 02.
신경과 외래진료

지난 번에 장염으로 열나고 오한인지 잠자기 전 꼼지락인지 모르겠으나
평소보다 더 유난히 꼼지락 거렸던건
경련이 아닌 것 같다는 선생님 말씀.

철쑥이가 마지막으로 경련한지 1년이 넘었다.
케프라는 그대로 1.5로 유지하되
아직 1년은 더 먹어야한단다.

발달이 순조롭게 되고 있다하니
정상 발달 속도인게 오히려 빠른거라고 한다.
좋아지고 있으니 진료텀은 3개월로 늘렸다.
예방접종, 기타 약들 복용 가능하다.
항히스타민제가 경련을 심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먹였을 때 이상없었으면 괜찮은거란다.
(이미 수없이 먹였는디ㅠㅠ)

성장발육과 경련약은 무관
케프라 부작용 중 신경예민, 까칠은 약을 끊으면 좋아진단다.(약 끊어봐야 알듯)
성격이 유난스러운건 뇌손상 관련보다는
어릴 때 병원에서 치료하고 그런 경험과 트라우마 때문일거라고..
정상적인 육아가 힘들 정도가 아니면
딱히 정서치료가 필요하진 않겠다지만
놀이치료는 내일부터 시작이고
좀 더 크면 감통을 받아볼까 싶다.

6개월때까지 참 얌전하고 유순했던 울 철쑥이
울음도 없고
백일 지나서 8시간씩 통잠자고
뱃고래도 커서 수유텀도 길어서
키우기 수월했던 아이였는데.. .
아이들은 수도없이 변한다지만
정말 적응이 힘들 정도로
역변했다.
그게 어쩜 트라우마 때문일 수도 있다 생각하니..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내 트라우마만 치유하려고 하고
아이는 제대로 챙기지 못한 것 같은 못난 에미.

어쨌든 오랜만(?)의 서울 나들이라서
집에 가는 길에 알라딘중고서점도 들르고
야미요밀도 들렀다.
채식버거와 커피, 그리고 책.
월요일, 시작할 수 있는 힘!! #일부러_들른건_절대_아님
#집에_가는_길에_빵집도_서점도_있었음
#서울대어린이병원 #케프라 #경련 #발달지연 #야미요밀 #비건빵집 #비건 #채식버거 #일단오늘은나한테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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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2728"></span> 시너지 프리미엄 디톡스 구성 <span class="emoji emoji2728"></span> <span class="emoji emoji2b50"></span>️시너지 디톡스는 나쁜것을 빼고, 몸에 꼭 필요한 최고의 천연제품으로 채우는 <span class="emoji emoji1f4aa"></span><span class="emoji emoji1f4aa"></span><span class="emoji emoji1f4aa"></span>명품 디톡스 입니다. <span class="emoji emoji2705"></span>구성제품과 효능에 대해 설명드리면 고객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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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꼭 필요한 최고의 천연제품으로 채우는 💪💪💪명품 디톡스 입니다. ✅구성제품과 효능에 대해 설명드리면 고객님들 놀라시며 감동👏👏 하십니다^-^ ✅전 단순히 살을 빼드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고객님과 소통하며 건강한 몸으로 거기에 플러스로 살이 빠지고 자신감을 찾게 해드리는~👍 시너지를 전달하는 사람입니다😆😀😄😉 🎀️ 구성 🎀 ✔ 바이타팩 - 13종의 비타민, 무기질, 식물영양소, 41종의 항산화제 ✔ 데이캄
- 신경안정, 정신건강, 두통, 스트레스, 불면증, 우울증, 기억감퇴개선 ✔ 유알아이 헬스 - 크랜베리, 마시멜로, 단델리온 성분으로 비뇨계의 질환 치료에 뛰어남. ✔ 이지오 - 호흡관련질환에 대단히 유효한 6가지 허브로 구성됨. 마시멜로, 쓴박하, 시베리안 진생, 훼누그릭, 회향, 타임 ✔ 리브케어 - 밀크씨슬 주성분으로 비타민B군이 함유된 간기능 강화제품 ✔ 에너-지 - 화분을 주원료로 하여 각종 허브와 식물영양소로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남성에겐 활력을 여성에겐 아름다움을 간직하게함 ✔ 맥시멈 프로틴 - 8종의 필수아미노산이 포함된 유청단백질을 원료로 한 단백질 보충용 제품. ✔ 프로알지-9플러스 - 심혈관기능을 강력하게 지원하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L아르기닌 성분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혈압을 낮추며 수면 다이어트 효과까지 가지고 있음 ✔ 프로 비피도필러스 - 홍삼발효분말과 알로에 베라겔분말 함유 또한, 44억마리의 유산균이 함유되어있어 대장환경 개선에 탁월함. ✔ 뉴트리 화이버 -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다양한 식이섬유를 주원료로 하여 천연의 식이섬유, 차전자피, 사과식이섬유, 오트겨, 구아검, 비타민, 무기질등이 포함됨 ✔ 코어그린
- 일체의 첨가물 없이 20가지 천연식물로만 구성된 제품으로 green fusion technology를 적용하여 다양한 식물영양소와 클로로필을 소화, 흡수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 하는 제품. 혈액을 깨끗하게 정화해주고 한스푼만으로도 식물야채 하루 섭취량의 영양소 제공. ✔ 오메가-3
- 혈액순환, 심혈관질환 예방, 두뇌영양, 기억력향상, 항산화역활

여러분~ 봄이 왔습니다!!! 봄맞이 대청소 하듯이
우리몸두 깨끗이 청소해야 할 시간입니다!!! 뉴프리미엄패키지에는
본구성에다헬스쉐이크.컨트롤.샤크크레파인까지추가^^
완전대박이지요 ㅋㅋㅋ ☆☆6월전신이벤트 + 유지분 더!
놓치고 후회맙시다
어짜피 고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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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꾸벅) 요즘 롯데 말이많죠... 프런트에 배재후, 이문한 사퇴해라 거기다.. 감독은 왜 이종운감독이냐... 엄청나게 많은 논란거리가 되고있죠. 저는 축구팀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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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꾸벅) 요즘 롯데 말이많죠... 프런트에 배재후, 이문한 사퇴해라 거기다.. 감독은 왜 이종운감독이냐... 엄청나게 많은 논란거리가 되고있죠. 저는 축구팀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야구는 롯데자이언츠를 좋아하고요. 네이버 야구뉴스에들어가면 롯데까는기사들과 팬들의욕이 수두룩하고 ㅋㅋㅋㅋㅋㅋ 네이버 해외축구뉴스에 들어가면 맨유까는기사들과 팬들의욕이 수두룩해욬ㅋㅋㅋㅋㅋㅋ 나는왜 하필 좋아해도 이런팀들을 좋아하나...싶고.. 개소리가 길었습니다. 일단 오늘할말의 본론으로들어가 이종운감독이 ... 안녕하세요 (꾸벅)
요즘 롯데 말이많죠... 프런트에 배재후, 이문한 사퇴해라 거기다.. 감독은 왜 이종운감독이냐... 엄청나게 많은 논란거리가 되고있죠.

저는 축구팀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야구는 롯데자이언츠를 좋아하고요.

네이버 야구뉴스에들어가면 롯데까는기사들과 팬들의욕이 수두룩하고 ㅋㅋㅋㅋㅋㅋ

네이버 해외축구뉴스에 들어가면 맨유까는기사들과 팬들의욕이 수두룩해욬ㅋㅋㅋㅋㅋㅋ

나는왜 하필 좋아해도 이런팀들을 좋아하나...싶고.. 개소리가 길었습니다.
일단 오늘할말의 본론으로들어가

이종운감독이 일단 롯데에 와서 제일처음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 일단 팀분위기를 다시잡는것이죠.
선수들의 집단행동과 프런트일때문에 지금 롯데는 많이 흔들리고있습니다. 일단 이러한 분위기에 있는팀을 어떻게 정리할것인가가 가장 첫번쨰 임무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이종운 신임감독은 주변에 적이없는 원만한 인품으로 알려져있지만 한편으로 일부 팬들과 선수단 사이에는 또다른 '친 프런트 인사'라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신임감독이 선수단과 프런트 사이에서 확고하게 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면 아마 김시진 전감독과같이 힘없는 감독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다음은 성적에대한 문제입니다.

롯데는 08~12시즌까지 다섯시즌동안이나 가을잔치에 연속으로 초대받았습니다. 하지만 13시즌에 김시진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5할이 넘는 승률을 기록하였지만 포스트시즌진출에 실패했죠. 올해도마찬가지고요. 전 13시즌이 끝난후에 프런트에 문제가있다고 봅니다.

5할이상의 승률을 기록했지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못했던것은 제생각엔 운이없었다...라고 밖에 말할수없는거같아요. 그러나 프런트는 김시진감독에게 책임을 물었고 아마 수석코치를그때권두조 코치로 바꾼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혹시아니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처럼 자기멋대로인 프런트에다가 92시즌이후로 22년연속무관인 답없는팀, 12시즌이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못하며 팬들이 줄은상태  거기다가 프런트사건으로 인해 팬들은 더줄어만 가고있는팀.... 이런 부담감속에 성적.팀분위기.팬심되돌리기 이세가지가 다가능한감독... 사실 경험이 상당히 많은 감독을 뽑아와도 모자랄 판국에 이종운감독이라니...정말 롯데프런트는 이해할수없네요. 5년동안장사잘했으니까 이제우리는 다시 암흑기로 돌아간다인가요?
알수없는구단입니다. 정말... 끝으로 롯데팬분들힘내십시오.. 페이스북페이지 롯데따로자이언츠따로 좋아요눌러주세요~~~~~~ #롯데 #롯데팬 #롯데자이언츠 #롯데맞팔 #야구 #야구이야기 #맞팔 #소통 #롯데따로자이언츠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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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너블하다"라는게 어떤 것일까요? 이와 함께 지금 패션의 변화에 대해 내일 플라스크 토크에서 들어볼 수 있습니다<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span class="emoji emoji1f45e"></span>⠀⠀⠀⠀⠀⠀⠀⠀⠀⠀⠀⠀⠀⠀⠀⠀⠀⠀⠀⠀⠀⠀⠀⠀⠀⠀⠀⠀⠀⠀⠀⠀ FLA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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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너블하다"라는게 어떤 것일까요? 이와 함께 지금 패션의 변화에 대해 내일 플라스크 토크에서 들어볼 수 있습니다🏻⠀⠀⠀⠀⠀⠀⠀⠀⠀⠀⠀⠀⠀⠀⠀⠀⠀⠀⠀⠀⠀⠀⠀⠀⠀⠀⠀⠀⠀⠀⠀⠀ FLASK TALK 02. 패션 칼럼니스트 박세진⠀⠀⠀⠀⠀⠀⠀⠀⠀⠀⠀⠀⠀⠀⠀⠀⠀⠀⠀⠀⠀⠀⠀⠀⠀⠀⠀⠀⠀⠀⠀⠀ ⠀ 매달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마켓엠 주최의 문화 행사 플라스크 토크가 활기찬 6월, <레플리카>의 저자 박세진님과 함께합니다. ⠀⠀⠀⠀⠀⠀⠀⠀⠀⠀⠀⠀⠀⠀⠀⠀⠀⠀⠀⠀⠀⠀⠀⠀⠀⠀⠀ ... "패셔너블하다"라는게 어떤 것일까요? 이와 함께 지금 패션의 변화에 대해 내일 플라스크 토크에서 들어볼 수 있습니다🙏🏻👞⠀⠀⠀⠀⠀⠀⠀⠀⠀⠀⠀⠀⠀⠀⠀⠀⠀⠀⠀⠀⠀⠀⠀⠀⠀⠀⠀⠀⠀⠀⠀⠀
FLASK TALK 02. 패션 칼럼니스트 박세진⠀⠀⠀⠀⠀⠀⠀⠀⠀⠀⠀⠀⠀⠀⠀⠀⠀⠀⠀⠀⠀⠀⠀⠀⠀⠀⠀⠀⠀⠀⠀⠀ ⠀
매달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마켓엠 주최의 문화 행사 플라스크 토크가 활기찬 6월, <레플리카>의 저자 박세진님과 함께합니다. ⠀⠀⠀⠀⠀⠀⠀⠀⠀⠀⠀⠀⠀⠀⠀⠀⠀⠀⠀⠀⠀⠀⠀⠀⠀⠀⠀ ⠀⠀⠀⠀ ⠀⠀⠀👦🏻 박세진
패션 칼럼니스트. 패션 관련 글을 쓰고 관련 서적의 번역을 맡고 있습니다. 패션 전문 사이트 패션붑을 운영하며, 《GQ》를 비롯한 여러 패션 매체에 기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일보에 ‘박세진의 입기, 읽기’라는 패션 칼럼을 연재 중이며, 《패션 vs.패션》을 썼고 옮긴 책으로《빈티지 맨즈웨어》가 있습니다.
⠀⠀⠀⠀⠀⠀⠀⠀⠀⠀⠀⠀⠀⠀⠀⠀⠀⠀⠀⠀⠀⠀⠀⠀⠀⠀⠀⠀⠀ ⠀⠀ ⠀⠀⠀⠀ 〰〰〰〰〰〰〰〰〰〰〰〰〰〰〰〰〰
• 강연내용⠀⠀⠀⠀⠀⠀⠀⠀⠀⠀⠀⠀⠀⠀⠀⠀⠀⠀ ⠀⠀⠀⠀⠀ ⠀⠀⠀⠀ 👕👚👖👔👗🧥👞🧢💼
데일리 웨어의 즐거움
1. 레플리카 패션의 특징
2. 미국 일상복의 패션화
3. 일상복 ▶ 스트리트 패션 ▶ 하이 패션
4. 고프코어(Gorpcore)와 셀프 케어(Self Care)
5. 데일리 웨어의 재조명
⠀⠀⠀⠀⠀⠀⠀⠀⠀⠀⠀⠀⠀⠀⠀⠀⠀⠀⠀⠀⠀⠀⠀⠀⠀⠀⠀⠀⠀⠀⠀⠀
• 일시 : 2018년 6월 16일 토요일 16:00 - 17:00
• 장소 : FLASK CAFE 3F
• 참가비: 10,000원 (현장접수 15,000원) ⠀⠀⠀⠀⠀⠀⠀⠀⠀ ⠀⠀⠀⠀⠀ + Moonshine coffee 메뉴 1잔 제공⠀⠀⠀⠀ ⠀⠀⠀⠀
• 신청방법
하단의 계좌로 참가비 선 입금 후,
신청자 이름 / 금액 / 신청자수 를 기재하여
010-6736-1159로 문자 발송🤳🏻
계좌 👉🏻씨티은행 260130-88-26101 이현우 ⠀ ⠀ ⠀⠀⠀⠀ ⠀⠀⠀ ⠀⠀ ⠀⠀⠀⠀ ⠀⠀ ⠀⠀⠀⠀ ⠀⠀⠀⠀ ⠀⠀⠀⠀ ⠀⠀⠀⠀ ⠀⠀⠀⠀ ⠀ ※ 강연 당일 1층 카운터에서 본인 확인 후 도장을 받으시면 ⠀⠀ ⠀2층 카페에서 문샤인 커피 메뉴 1잔을 제공합니다.
※ 입금확인과 신청완료 여부는 12시간 이내 답장
※ 사전 신청은 강연 전날까지 / 이름 하나에 여러명 접수가능
※ 강연 시작 10분 전에 착석 바랍니다.
※ 강연 특성 상, 신청 후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
• 찾아오시는 길
🏠 서울시 중구 남산동 2가 13-1 플라스크B/D
🚉 명동역 버스정류장, 명동역 3번출구에서 도보 1-2분거리
🚙 행사 당일 주차장 혼잡이 예상되오니 되도록
⠀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 ⠀⠀⠀⠀⠀⠀⠀⠀⠀⠀⠀⠀⠀⠀⠀⠀⠀⠀⠀⠀⠀⠀⠀⠀⠀⠀⠀⠀⠀⠀⠀ ⠀⠀
⠀⠀⠀⠀⠀⠀⠀⠀⠀⠀⠀⠀⠀⠀⠀⠀⠀⠀⠀⠀⠀⠀⠀⠀⠀⠀⠀⠀⠀⠀⠀⠀⠀ ⠀
#marketm #FLASK #flasktalk #myeongdong #lifestyleshop #fashion #bookstore #book #living #art #stationery #마켓엠 #플라스크 #플라스크토크 #서울 #명동 #남산 #라이프스타일 #인테리어소품 #카페 #서점 #책 #레플리카 #박세진 #패션 #강연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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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해찌여<span class="emoji emoji1f60c"></span> Monthly Illust & Indie Art Newspaper <Se> 독립예술소식지, 월간신문 <새> @senewspaper 새 5월호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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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해찌여 Monthly Illust & Indie Art Newspaper 독립예술소식지, 월간신문 <새> @senewspaper 새 5월호 주제: 예술과 여성 표지: 문크 작가님의 "엄마,아내,문크의 삶" <5월호 주제를 선정하며> 4월의 어느 저녁, 연인이 함께 하나의 작가 팀으로 활동하는 작업실 오프닝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 자리에 계셨던 다른 작가님 두 분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되었고, 어느 새 이야기의 주제는 작업과 결혼, 출산, 육아 계획 등이 되었습니다. 함께 있던 여성 작가님들 중에서는 기혼인 작가님도, ... 인터뷰해찌여😌

Monthly Illust & Indie Art Newspaper <Se>
독립예술소식지, 월간신문 <새> @senewspaper

새 5월호 주제: 예술과 여성
표지: 문크 작가님의 "엄마,아내,문크의 삶"
<5월호 주제를 선정하며>
4월의 어느 저녁, 연인이 함께 하나의 작가 팀으로 활동하는 작업실 오프닝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 자리에 계셨던 다른 작가님 두 분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되었고, 어느 새 이야기의 주제는 작업과 결혼, 출산, 육아 계획 등이 되었습니다. 함께 있던 여성 작가님들 중에서는 기혼인 작가님도, 미혼인 작가님도 계셨습니다. 많은 이야기가 오갔고 또 많은 생각을 하게 된 밤이었습니다. ⠀⠀⠀⠀⠀⠀⠀⠀⠀⠀⠀⠀⠀⠀⠀⠀⠀ ⠀⠀⠀⠀⠀⠀⠀⠀⠀⠀⠀⠀⠀⠀⠀⠀⠀
그래서 5월호는 <예술과 여성>이라는 주제를 다루어보고자 합니다. 현 사회에서 일과 결혼, 출산과 육아(돌봄 노동)를 함께 병행하기란 무척 힘이 들고, 결국 육아를 위해 불가피하게 경력이 단절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예술계에 종사하며 작업과 출산을 병행하고 계시는 여성 작가님이 이를 병행하시며 느끼는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고충은 무엇인지를 인터뷰와 책 소개를 통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예술과 성(性)이 가지는 고정된 편견과 여성 작가로서의 한 개인이 말하는 사연을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는 좀 더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주제를 정해보았습니다.
⠀⠀⠀⠀⠀⠀⠀⠀⠀⠀⠀⠀⠀⠀⠀⠀⠀
- 월간신문 <새> 발행인


Monthly Illust & Indie Art Newspaper, <Se>
독립예술소식지, 월간신문 <새>

일러스트와 만화를 좋아하는 이들을 위한 신문입니다. 
작가와 소규모 공간의 크고 작은 전시와 프로그램, 신간 소식을 한 눈에 보기 쉬운 기사의 형태로 전하고, 매 월 예술과 관련된 하나의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이들의 생각과 이야기를 담습니다.
[5월의 새 필진]
- 주제: 예술과 여성
- 표지: 문크 작가님
- 5월의 전시 소식: 5월에 열리는 12가지 전시 소식
- 자율기고 "나는 더 이상 숨지 않는다" - 가제로신 작가님
- 책소개 "거의 정반대의 행복" - 난다 작가님
- 인터뷰 "희생 그리고 행복 - 엄마, 아내, 문크의 삶" - 문크 작가님
- 만평 "예술가의 성" - 순이지 작가님
- 만화 연재 "시루 더 디저트" - 서영 작가님
- 글 연재 "미미와의 10일 - 태재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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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렇게 나르시시즘과 감상주의가 콜라보된 해괴망측한 페미니즘이 탄생한다. 이 기형적인 사고에 내재된 필연적인 규격화는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맹목이 주는 안정감에 익숙해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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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렇게 나르시시즘과 감상주의가 콜라보된 해괴망측한 페미니즘이 탄생한다. 이 기형적인 사고에 내재된 필연적인 규격화는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맹목이 주는 안정감에 익숙해지면 안정을 지키기 위한 합리화가 시작된다. 방금 전에 주장한 논리를 곧바로 뒤집으며, 안정을 위협하는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핏대를 세운다. 나에게 질문하는 것이 선행될 리 없는 사고의 구조다. 여성인 나 스스로 앞장서서 구시대의 비상식을 답습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꼰대가 만들어지는 탄생의 신비다. 성찰이 결여된 기형적인 신념은 일을 몇 배는 더 번잡스럽게 만든다. 프로크루스테스를 ... #2
이렇게 나르시시즘과 감상주의가 콜라보된 해괴망측한 페미니즘이 탄생한다. 이 기형적인 사고에 내재된 필연적인 규격화는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맹목이 주는 안정감에 익숙해지면 안정을 지키기 위한 합리화가 시작된다. 방금 전에 주장한 논리를 곧바로 뒤집으며, 안정을 위협하는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핏대를 세운다. 나에게 질문하는 것이 선행될 리 없는 사고의 구조다. 여성인 나 스스로 앞장서서 구시대의 비상식을 답습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꼰대가 만들어지는 탄생의 신비다. 성찰이 결여된 기형적인 신념은 일을 몇 배는 더 번잡스럽게 만든다. 프로크루스테스를 처리한 테세우스의 재림이 간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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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억압되어 갈 곳을 잃었던 대한민국의 리비도는 포르노(야동아님)로 소비’하거나’ 소비’되는’ 대립의 서사를 만들었다. 한국형 집단주의의 무간격은 타자의 경험을 극히 소수에게만 허용했다.(허용이라기보단 배척으로 개인을 고통속에 던져 스스로 깨우치게 한 것에 가깝지만) 긴 시간동안 다수의 무의식에 스며든 『성=포르노』의 공식은 타자성 안에 필연적으로 내재되어있는 에로스마저 포르노로 인식한다. '성적인 것'을 내포하고 있는 모든 표현은 여전히 인격없이 전시가치만 지닌 포르노로 소비되거나, 피해의 서사가 실린 지탄의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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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인 관점에서 균형잡히고 아름다운 신체는 눈길을 끈다. 자신이 가진 달란트를 알고 드러내는 표현이 잘못일 리 없다. 포르노로 소비되기 위해 아름다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전히 성숙하지 못한 인종들은 이를 공유하며 저속한 언어로 낄낄대거나, 섹스나 하자는 식의 메세지(카톡이든 SNS든 말이든 모든 소통 수단)를 날리며 타자의 에로스를 포르노로 전락시킨다. 이들 중 또 몇몇은 포르노로 소비되었던 서사를 내세워 피해자 궐기대회에 동참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격을 시작한다.(포르노를 포르노로 소비하는 것이 잘못이라는 말이 아니다. 포르노를 포르노로 소비하지 뭘로 소비하나.) 집단주의의 규격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포르노화된 서사를 주고 받으며 허우적대는 무리들이 감을 놓네 배가 어떻네의 오지랖으로 개개인의 가치관에 생채기를 내고 있다. 등을 펴고 현시대를 살아가는 성숙한 여성들의 난제 위에 난제를 얹는다. 이들에게는 타자가 없으므로 에로스도 없다. ‘옷을 왜 그렇게 입었느냐’라는 투의 책임전가로 성폭행 피해 여성들을 더욱 절망에 빠뜨리는 사고 역시 포르노화에 기반한 후져먹은 의식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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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상처(사회적,개인적 둘 다)와 마주보지 못하고 스스로에게 억압 당하는 여성들이 다른 여성들에게 똑같은 억압을 강요한다. 이것이 모든 남성들을 잠재적 가해자로 만드는 사고다. 목소리를 높여야 할 곳은 성애의 세계에 포르노만 존재하는 ‘낡은인종’들의 의식 개혁이지 가해자와 피해자, 강자와 약자로의 지루한 회귀가 아니다. 사람과 사람이든 사람과 사물이든, 모든 관계는 유혹에서 출발해 매혹되거나 매혹되지 않는 서사다. 누군가 나에게 매혹되지 않는다면 매혹되지 않는 사람들을 탓할 것이 아니라 유혹하는 나의 방식에 의심을 품어야 한다. 우리는 총체적 스몰사이즈가 가진 유혹인자로 보호본능을 자극하며 안전을 보장받는 아이가 아니다. 여성해방을 외치면서, 남성을 사고의 중력 한가운데에 두고 의존하던 구시대의 ‘위성’포지션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정말로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를 인생 전반에 걸쳐 실천하고 있는 객체들은 논외다. 그 종자들은 내가 뭘 원하고 있는 것인지 무엇 때문에 이런 행동(표현)을 하고 있는지 '왜'라는 질문조차 던지지 않는다. 그저 한 평 짜리 합리화의 꽃밭에 앉아 무언가를 한다. 계속 한다. ‘인내’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끊임없이 한다. 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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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bam12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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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페미니스트 #산문 #글 #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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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몬더 인터뷰<span class="emoji emoji1f50d"></span>] . 마리몬드 제품으로 일상에서 할머니와 손잡는 멋진 마리몬더를 소개합니다. . 오늘의 주인공은 @beomm.s 님. . Q. 마리몬드 제품을 착용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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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몬더 인터뷰] . 마리몬드 제품으로 일상에서 할머니와 손잡는 멋진 마리몬더를 소개합니다. . 오늘의 주인공은 @beomm.s 님. . Q. 마리몬드 제품을 착용하게 된 이유 유니타스 로티플 캠페인을 통해 마리몬드 일상 응원 캠페인을 우연찮게 알게 되었어요. 캠페인 내용을 보고 나서 너무 의미 있고 뜻깊은 캠페인이라 꼭 한번 착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직접 지원한 뒤에 선정되어 착용하게 되었죠. Q.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하여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뉴스와 여러 매체를 통해서 많이 접했지만, 일본의 물질적인 보상을 떠나 대대적인 ... [마리몬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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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몬드 제품으로 일상에서 할머니와 손잡는 멋진 마리몬더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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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은 @beomm.s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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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리몬드 제품을 착용하게 된 이유
유니타스 로티플 캠페인을 통해 마리몬드 일상 응원 캠페인을 우연찮게 알게 되었어요. 캠페인 내용을 보고 나서 너무 의미 있고 뜻깊은 캠페인이라 꼭 한번 착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직접 지원한 뒤에 선정되어 착용하게 되었죠.

Q.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하여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뉴스와 여러 매체를 통해서 많이 접했지만, 일본의 물질적인 보상을 떠나 대대적인 일본의 정식적인 사과가 많이 부족하고 인정을 확실히 안 한다는 점이 너무 화가 나더군요. 여러 증거자료인 문서나 사진, 증언을 통해 노골적으로 일본의 추행들이 밝혀졌음에도 책임 있는 사죄와 반성이 보이지 않아 계속 일본군'위안부' 문제가 풀리지 않는 숙제라고 생각이 들어요. 빨리 일본이 과거의 역사를 인정해서 할머니들에게 제대로 된 사죄와 보상이 이루어졌으면 하고 그에 맞는 보상을 통해 할머니들의 명예와 존엄성이 회복될 수 있는 옳은 길이 열렸으면 합니다. 할머니들의 마음에도 진정한 광복이 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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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장 기억에 남는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
사실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모두 아름답고 용기 있는 분들이라 더 기억에 남는 분을 뽑는다는 것이 큰 의미 없지만 굳이 한 분을 찾아보자면 한국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최초로 증언한 김학순 할머니로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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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 할머니의 인생을 접하고 당신의 일상에 변한 것이 있다면?
저는 상당히 편한 조건과 좋은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한 번 더 깨닫게 되는 거 같아요.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그분들과 비교해보면 그저 한없이 부끄러운 변명거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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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당신은 어떤 존재의 존귀함을 이야기하고 싶은가요?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비롯해 과거 6.25 참전용사들 이야기도 많이 알아줬으면 하는 생각이에요. 젊은 시절 본인의 몸과 청춘을 바쳐 나라를 지키고 희생하신 분들이 무척 많은데 워낙 오래된 이야기다 보니 참전 용사분들의 고통과 애국심을 잘 느끼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는 거 같더라고요. 6.25 전쟁 참전용사분들을 통해 우리가 지금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많은 젊은 친구들과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후세들이 알게 되고, 과거 전쟁으로 인해 힘들게 살아가고 계시는 참전 용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손길이 찾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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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몬드 #마리몬더 #item #일상 #패션 #인증 #변화 #행동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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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my makeup <span class="emoji emoji1f48b"></span><span class="emoji emoji1f48b"></span>메이크업이야기 : 나이가 들면서 고수하는 수칙 중 하나가 매일매일 예쁘도록 노력하자는거다. 돌아오지 않는 하루에 남게되는 내가 예뻤으면 한다. 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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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my makeup 메이크업이야기 : 나이가 들면서 고수하는 수칙 중 하나가 매일매일 예쁘도록 노력하자는거다. 돌아오지 않는 하루에 남게되는 내가 예뻤으면 한다. 고로 메이크업하는걸 좋아하고 덕후다. 이는 자신을 내버리지 않겠다는 최소의 의지이자 앞으로 함께 살아갈 사람에 대한 예의 연습같은거다. 이렇게 된 데에는 두 가지 원인이 있다. 하나는 미스코리아. 역사는 21살때 미코 대회 때부터. 그러니까 3년 전?...있었으면 좋겠지만 17년 전이다. 지금은 워낙 오래 지나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바뀌지않았다면 미스코리아 본선에 참가할 ... Enjoy my makeup 💋💋메이크업이야기 :
나이가 들면서 고수하는 수칙 중 하나가 매일매일 예쁘도록 노력하자는거다. 돌아오지 않는 하루에 남게되는 내가 예뻤으면 한다. 고로 메이크업하는걸 좋아하고 덕후다. 이는 자신을 내버리지 않겠다는 최소의 의지이자 앞으로 함께 살아갈 사람에 대한 예의 연습같은거다. 💋이렇게 된 데에는 두 가지 원인이 있다. 하나는 미스코리아. 역사는 21살때 미코 대회 때부터. 그러니까 3년 전?...있었으면 좋겠지만 17년 전이다. 지금은 워낙 오래 지나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바뀌지않았다면 미스코리아 본선에 참가할 수 있게 되는 한달간 각 지역 후보들은 합숙을 한다. 합숙 기간에 있는 모든 촬영,행사 때는 메이크업 헤어를 직접 하게 되기 때문에 지역 예선 전에 기본적인 교육을 받는다. 각자 배워와야하는데 당시 골프학과 학생이었던 나는 한달 동안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매일 메이크업박스를 들고 압구정을 헤매고다녔다. 나도 나름 우리 과 얼짱...이었음에도(우리 과 여학생 달랑 5명.물론 이건 나만의 생각) 화장을 해 본 적이 없어서 배우느라 고생했다. 어떻게 시퍼런 아이새도를 바르고 로데오를 활보했을까. 무식은 용감이다. 당시 메이크업 선생님이 한숨을 쉬며 내게 했던 말을 아직도 기억한다. “아름, 눈썹 갈매기야?고향이 부산이니??”그럼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손재주덕에 빨리 배울 수 있었고 그 이후 방송을 하게 되면서 받고 해보고 느끼고 써보게되는 시간이 길어지고 쌓이면서 지금까지 왔다. 그간 내 얼굴에 공들여주셨던 수많은 메이크업아티스트님들과 헤어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화장하는걸 좋아하는건 그렇게 지내온 시간이 선물한 자연스러운 결과다. 화장을 많이 해야하는 이들 중 두 부류가 있는데 평소에는 화장을 전혀 안 하는 타입과 보통 때도 메이크업을 스스로 즐기는 타입으로 나뉜다. 나는 후자. 아침에 초췌한 몰골로 스튜디오나 샵에 들어갔다가 나올때는 슈퍼 풀파워가 되면서 셀카놀이를 할 맛이 나는 경험을 해 본 이들은 안다. 그래서 정말 기분이 엿같다싶을 때는 더 정성스럽게 화장을 한다. 인생이 나를 좌절로 몰아넣더라도 얼굴에선 누구도 그 그늘을 찾을 수 없게 위장하는 것이다. 나만 가슴 속으로 느껴도 족한 씹쓰러움을 다크써클에도 얹고싶지 않아서. 무튼 역사 + 경험을 베이스로 화장을 좋아하게됐다. 💋
두번째 원인은 엄마다. 엄마는 아주 평범한 말단 공무원 아빠를 만나 아빠의 철재 책상, 밥솥 한 개, 수저 셋트와 홀로 계신 시어머니와 함께 시작했단다. 게다가 나와 남동생은 연년생. 후하...오 노우..ㅎㅎㅎ그런데 3살 이전까지는 기억이 힘든데 3살 이후부터 기억 속에 있는 엄마는 단 한번도 퍼져있지 않았다. 물론 운동은 1도 하지 않아서 안마의자에서 침흘리고 잠든 모습은 꽤 봤어도 평소 집에서도 막 하고 있지 않았다. 옷도 퍼지게 입지 않고 화장도 예쁘게 하고 있었다. 그런 모습으로 칼출근 칼퇴근하던 아빠의 넥타이를 매일 과하게 신중하게 골랐고 특히 아빠가 퇴근하기 전에는 립스틱을 새로 발랐다. “엄마 왜 집에서 화장해?”
“아빠가 하루종일 힘드시잖아. 그런데 집에 딱 왔는데 엄마가 막 이상하게있으면 아빠가 좋겠어 싫겠어?” 그렇게 화장대에 앉아 립스틱을 바르고 저녁을 차리던 엄마때문인 것 같다. 지금도 엄마는 바뀌지 않았다. 가게에서 매일 음식까지 다 하면서도 그 나름의 예쁨을 지키고 있으며 아빠는 아직도 예쁜 엄마가 아플까봐 명순씨 (엄마 성함) 고생한다고 매일 밤 고기를 구워 먹가려고 또 불을 피운다. 💋내 어린 시절의 기억에도 예쁜 엄마가 있다. 녹색어머니를 설 때도 다른 엄마들과 달리 우리 엄마는 롱부츠 딱 신고 늘 긴 파마머리를 휘날리고 있었다. 그 모습은 내겐 원더우먼같았고 나도 모르게 오랫동안 보아왔던 그 모습들로 인해 지금의 내가 되었다. 💋그래서 화장을 하는건 미래에 대한 연습같은거다. 이제는 너무 늦어 남은 시간은 얼마 없으나 그래도 내 아이와 남편에게 그런 여자이고싶기 때문이다. 바쁘고 아프고 치이고 ㅂㅅ같을 때도 할 수 있는 한은 나 자신을 막대하고싶지 않은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주어진 인생을 좀 더 따듯하게 살고 싶은 마음에 대한 약속이라 나는 화장하는게 좋다.
오늘도 그렇게 나는 풀메로 집을 나섰다. #정아름 #misskorea #antiaging #youth #health #healthy #다이어트 #운동 #뷰티 #메이크업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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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스페이퍼 #koo'spaper #데일리뉴스페이퍼 #Dailynewspaper . [물 뿌리고 마스크 나눠주고... '미세먼지 로드맵'없이 땜질 처방] . 미세먼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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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페이퍼 #koo'spaper #데일리뉴스페이퍼 #Dailynewspaper . [물 뿌리고 마스크 나눠주고... '미세먼지 로드맵'없이 땜질 처방] . 미세먼지가 6월 13일 예정된 지방선거 변수로 떠올랐다. . 박원순 서울시장의 미세먼지 정책 핵심은 '서울형 비상저감조치'다. 민주당 소속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수소전기차 보급 및 인프라스트럭처 구축과 물관리 정책을 통해서 미세먼지를 잡아야 한다 청사진을 내놨다. . 자유한국당 소속 남경필 경기지사는 비상저감조치 발령일에 대중교통 이용자를 대상으로 마스크를 ... #쿠스페이퍼 #koo'spaper #데일리뉴스페이퍼 #Dailynew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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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뿌리고 마스크 나눠주고... '미세먼지 로드맵'없이 땜질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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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6월 13일 예정된 지방선거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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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의 미세먼지 정책 핵심은 '서울형 비상저감조치'다. 민주당 소속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수소전기차 보급 및 인프라스트럭처 구축과 물관리 정책을 통해서 미세먼지를 잡아야 한다 청사진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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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소속 남경필 경기지사는 비상저감조치 발령일에 대중교통 이용자를 대상으로 마스크를 지급하고 있다. .
박원순 시장과 우상호 예비후보의 경우 한중간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미세먼지 원인 중 30% 가량이 중국 때문이라고 밝혀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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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원인을 안에서 찾지 말고, 밖에서 찾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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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내 마음에는 슬픔과 분노가 뒤섞여 넘실거렸다 . 사업실패 후, 가끔씩만 집에 들어오시는 아버지에 대한 분노, 나를 두고 떠나버린 어머니에 대한 미움이었다 . 어머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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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내 마음에는 슬픔과 분노가 뒤섞여 넘실거렸다 . 사업실패 후, 가끔씩만 집에 들어오시는 아버지에 대한 분노, 나를 두고 떠나버린 어머니에 대한 미움이었다 . 어머니가 떠난 후 나는 지하 단칸방에서 할머니와 동생과 함께 살았다 . 그곳에서 연탄가스에 중독되어 죽을 뻔하기도 했고, 자고 있는 동안 홍수로 불어난 물에 집이 잠겨 위험에 처한 적도 있었다 . 이런 내 삶이 너무 창피해서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혼자 마음앓이 하며 지낸 시간이 얼마나 길었는지 모른다 . 아무 소망도 없던 중학교 시절, 그나마 즐거움을 준 곳이 교회였다. . ... .
<나의 이야기>
내 마음에는 슬픔과 분노가 뒤섞여 넘실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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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실패 후, 가끔씩만 집에 들어오시는 아버지에 대한 분노, 나를 두고 떠나버린 어머니에 대한 미움이었다
.
어머니가 떠난 후 나는 지하 단칸방에서 할머니와 동생과 함께 살았다
.
그곳에서 연탄가스에 중독되어 죽을 뻔하기도 했고, 자고 있는 동안 홍수로 불어난 물에 집이 잠겨 위험에 처한 적도 있었다
.
이런 내 삶이 너무 창피해서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혼자 마음앓이 하며 지낸 시간이 얼마나 길었는지 모른다
.
아무 소망도 없던 중학교 시절,
그나마 즐거움을 준 곳이 교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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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받아주는 친구들이 있었고, 먹을 것이 있었다.
그게 내가 교회에 나갔던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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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내가 고등학교 2학년 때 교회에서 부흥회가 열렸다. 금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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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받기 원하는 사람은 손을 들라는 목사님의 초청에 나도 모르게 손을 들었고 예수님을 구주로(나의 구원자, 나의 주인님으로) 영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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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간사님들이 한 사람씩 안고 기도해주실 때 성령의 임재를 체험했다.
그날 얼마나 많은 눈물을 쏟으며 회개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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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좀 이상하다?
전에는 썩은 동태 같던 네 눈이 지금은 반짝반짝해. 무슨 일 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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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누구보다 나를 잘 알던 친구가 던진 말에 깜짝 놀랐다.하나님을 만나기 전까지 소망 없는 삶을 살던 내 눈은 썩은 동태눈으로밖에 볼 수 없는 상태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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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나고 나서부터 나의 생활은 많이 달라졌다.
기도하는 일이 일상이 되었고, 성경 말씀은 송이꿀보다 더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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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는 것이 너무나 즐거웠고, 하나님 앞에 드리는 헌금이 아깝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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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모든 것이 해결된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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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적이었던 나는 적극적이라기보다는 공격적으로 변했다. 그것이 복음을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했고, 나만큼 기도하지 않고 말씀을 읽지 않는 사람은 무시하고 경멸했으며, 은사와 능력을 행하는 것만이 신앙생활인 것으로 착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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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교만으로 가득한 미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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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아기가 갓 태어난 것과 같다. 그런데 나는 태어나자마자 어른이 되고 싶었다. 그리고 그렇게 될 수 있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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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가 자기중심적인 삶을 내려놓고 예수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기까지는 오랜 시간의 성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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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나 중심적인 삶의 영역들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님이 내 생명 되시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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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어머니가 나를 버렸다는 오해를 풀고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기까지,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하기까지는 더 오랜 세월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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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버지도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는 분이라서 나를 사랑해주지 못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고, 나를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시작하면서 변화와 회복을 경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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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내 인생을 책임져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경험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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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나에게 부모님에게서는 찾을 수 없던 ‘사랑과 신뢰’를 보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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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으로부터 배우지 못했던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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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시간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 내가 가는 이 길을 쉽게 가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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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어린 시절 받은 고통과 상처가 아예 사라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곳을 바라보는 내 시선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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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시절을 감싸 안고도 남을 사랑이 나에게 주어졌음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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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마음 살리기> 中 윤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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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 고린도후서 1:3,4 .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 음을 줄 것이며 - 에스겔 36:26 .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 시편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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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인줄알았는데_날사랑하신_예수님이계시더라
#내가주인되어온삶을_회개하며_나를드렸을때
#나는_치유받기_시작했어_주님의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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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_마음살리기 #갓피플인스타 #기독교 #크리스천 #마음살리기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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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주니포토트래블 (12.21~1.1) 공지 안내 인생여행 한 번 준비해봤습니다. 가기 힘든 쿠바를 사진배우고 사진찍히고 힐링하러 가는 여행입니다. 스페인어 통역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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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주니포토트래블 (12.21~1.1) 공지 안내 인생여행 한 번 준비해봤습니다. 가기 힘든 쿠바를 사진배우고 사진찍히고 힐링하러 가는 여행입니다. 스페인어 통역자 있습니다. 남은 자리 두 자리 밖에 없습니다. *아에로멕시코 항공 가격 특가로 가격 인하된 공지 버전입니다. 1. 주니포토와 함께 쿠바 사진 여행을 떠납니다. 기간은 2018년 연말이며, 인원은 8명을 예상합니다. 쿠바의 아바나, 트리니다드 두 곳을 다니며 사진을 찍고 좋은 풍경 아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것입니다. 사진을 잘 찍지 못하는 초보자분들도 사진 교육을 통해서 더 나은 ... 쿠바 주니포토트래블 (12.21~1.1) 공지 안내

인생여행 한 번 준비해봤습니다. 가기 힘든 쿠바를 사진배우고 사진찍히고 힐링하러 가는 여행입니다. 스페인어 통역자 있습니다. 남은 자리 두 자리 밖에 없습니다. *아에로멕시코 항공 가격 특가로 가격 인하된 공지 버전입니다.

1. 주니포토와 함께 쿠바 사진 여행을 떠납니다. 기간은 2018년 연말이며, 인원은 8명을 예상합니다. 쿠바의 아바나, 트리니다드 두 곳을 다니며 사진을 찍고 좋은 풍경 아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것입니다. 사진을 잘 찍지 못하는 초보자분들도 사진 교육을 통해서 더 나은 쿠바 여행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여행 내내 도와드립니다. 또한, 본 여행을 참여하시는 분들 가운데 아직 주니포토스쿨 기초반을 수강하지 못한 분들께 참여 기회를 무료로 드립니다.

2. 멀고 먼 쿠바를 여행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의 여행을 모두 주니포토가 준비할 수 있도록 자세히 도와드릴 것입니다. 보험, 비자, 환전등의 사소한 것까지 챙겨드리는 편안한 여행이 될 것이며 숙박, 이동등에도 큰 신경을 쓰실 것 없이 여행을 함께 즐겨주시기만 하시면 됩니다. 멀고 먼 곳이니만큼 혼자가기 부담스러웠던 분들께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3. 여행 출발은 12.21에 모두 함께 떠나는 것이 목표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낀 연말이라 항공료가 조금 상승하고 있어서 저렴한 프로모션 가격으로 항공 예약은 조금 어렵습니다. 전체적인 가격이 연휴나 연말이 아닌 평시보다 약간 비싸질 수 밖에 없습니다.

4. 숙소는 현지의 까사를 이용합니다. 쿠바의 숙소는 국가에서 인증을 한 일반인의 집인 까사에서 머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까사 중에서도 조금 환경이 나은 까사를 찾아 고르려고 합니다. 까사는 거의 대부분 현지에서 찾아 잡는 편입니다. 아바나와 트리니다드의 까사에서도 가격이 좀 더 높더라도 편히 머물 수 있는 곳을 찾아 숙박을 잡을 것입니다. 2인 1실 내지 3인 1실이 될 것입니다.

5. 세부적인 일정은 유동적이긴하나, 사진을 찍기 가장 좋은 아바나5박 트리니다드4박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쿠바의 인상은 거의 대부분 이 두 도시에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이 두 도시에서 사진을 찍고 휴식을 취할 것입니다.

6. 스페인어 가능자가 함께 여행합니다. 언어적으로 답답함이 많이 해소될 것입니다. 쿠바는 영어가 거의 통하지 않는 곳입니다.

7. 여행 후, 우리만의 쿠바 포토북 제작을 진행할 것입니다. 쿠바라는 특별한 장소를 여행한 만큼 글과 이야기를 담은 포토북으로 추억을 더 오래 간직하실 수 있습니다.

8. 현지에서 도시간의 장거리 이동은 택시 대절로 이용합니다. 편하게 도시 이동을 할 수 있겠습니다.
단거리역시 가급적이면 택시를 이용합니다.

9. 트리니다드의 앙꽁 비치등 해변에서의 시간도 보낼 것입니다.

10. 쿠바는 음식이 대부분 맛이 없습니다. 국가가 가난하여 국민들이 음식에 넣는 소스를 적게 써서 모든 음식이 밍밍한 편입니다. 이에 대한 대책도 마련할 것이므로 조금 더 나은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11. 현지에서 즐길 럼과 씨가의 가격 역시 포함사항입니다.

일정: 12.21~1.1 
아에로멕시코 이용(갈 때 경유 1회, 올 때 경유 2회)
12.21(금)12:25
쿠바에 더 체류하시고 싶은 분들은 항공 예약하실 때 원하시는 날짜로 바꾸시면 됩니다.

금액 납부: 항공권은 본인의 카드로 결제하시면 됩니다.
활동비용(여행비용)229만원을 5개월로 할부 납부

인원구성: 남자 최대 4(주니포토 포함)
여성 최대4~5

여행도시: 아바나(HAVANA)5박, 트리니다드(TRINIDAD)4박

숙박형태: 현지 까사 중 환경이 비교적 더 나은 곳

이동수단: 택시

가격: 370만원(항공료12.20기준 현재가 141만원, 체제비용과 관리비용 229만원, 총 5회 분납)

포함사항: 항공료, 숙박, 이동비용, 모든 식비, 보험, 비자, 럼, 시가(1일 1개 서비스), 인터넷카드(1일 1시간짜리 1개)쿠바 포토북, 멘토링 출사 현장 지도, 인생사진
불포함사항: 그 외의 선물용물품 등등

문의: 카카오톡 trjunn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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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godpeople_com - . . 울타리(text book)라는 책에 재미있는 일화가 나와 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에게 건강한 울타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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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godpeople_com - . . 울타리(text book)라는 책에 재미있는 일화가 나와 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에게 건강한 울타리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렇게 했을 겁니다. 그는 강도 만난 사람을 간호하기 시작합니다. '내겐 낙타사업이 있지만, 이 사람은 내가 필요해...' 그는 자신이 가야하는 낙타사업을 가지 않고 강도 만난 사람을 계속 돌봅니다. 결국 선한 사마리아인의 낙타사업은 망하고 이 사람은 강도 만난 사람에게 화를 냅니다. "당신 때문에 내 사업이 망했소!!!" 그러나 성경의 ... @Regrann from @godpeople_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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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text book)라는 책에
재미있는 일화가 나와 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에게 건강한 울타리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렇게 했을 겁니다.

그는 강도 만난 사람을 간호하기 시작합니다.
'내겐 낙타사업이 있지만, 이 사람은 내가 필요해...' 그는 자신이 가야하는 낙타사업을 가지 않고 강도 만난 사람을 계속 돌봅니다. 결국 선한 사마리아인의 낙타사업은 망하고 이 사람은 강도 만난 사람에게 화를 냅니다. "당신 때문에 내 사업이 망했소!!!" 그러나 성경의 선한 사마리아인은 그 사람을 내버려두지도 않지만 자신의 맡은 임무 또한 잊지 않습니다.

열심히 간호한 후에, 맡을 수 있는 사람에게
그 일을 맡기고 다시 돌아와 보겠다고 합니다. (강도만난 사람을 여관주인에게 부탁하는데 여관 주인에게 모든 돈을 다 주고 떠나버렸다면, 여관 주인이 다친 사람을 잘 돌보지도 않고 돈을 써버릴 수도 있지만
그는 먼저 돈을 어느 정도 준 후에
다시 와서 보겠다고 했기에 여관 주인은 더 잘 돌보았겠지요. 하하... 지혜롭습니다.) .

어떤 사람은, 모든 짐을 다 짊어지고
힘겹게 걸어갑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말합니다
난... 크리스천이니까...
그러나 실제로는 다른 사람에게 일을
나눠서 하자고 말하고 싶지만,
그 사람이 무서워서 말을 못하는 것이였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리더의 명령에 따라서
질서있게 일이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화 잘 내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일을 합니다

사람들은 화 잘 내고 마음대로 하려는
그 사람을 너무 싫어하지만,
앞에서는 말하지 못합니다.
이것은 맞을까요?

아닙니다
동기가 두려움이라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 문제를 하나님께 들고 나가십시요.
하나님, 이런 일이 생겼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마음에 있는 질문들을 진실하게 말씀하십시요.
그 사람을 미워했다면 회개하면서
용서의 마음을 구하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죄가 있으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 막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우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 뒤에서
역사하는 원수를 예수님 이름으로 묶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보십시요.
하나님께서 말씀과 기도를 통해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실 것입니다.
마음에 평안을 주실 때까지 충분히 기도해보세요.
어떤 일은 기도가 더 쌓여야 할 일들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청지기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 빌린 것입니다.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기에
항상 하나님의 허락을 먼저 받고 움직여야 하는 것입니다.

문제를 분별했다고 우리 마음대로 해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 동기가 되어야 하고, 해결하는 방법 또한 하나님께 받아서 해야 합니다

주님. 나이가 들면, 경험이 많아지니
더 지혜로워질 줄 알았습니다.
더 담대해질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고 경험이 많아졌는데도,
더 힘이 없고 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상황의 좌절감이 나를 누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문제보다 크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만이 희망입니다. 주님을 간절히 의지합니다. 이 문제를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갈 길을 보여 주시옵소서.

눅6:28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시25: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잠22:10 거만한 자를 쫓아내면 다툼이 쉬고 싸움과 수욕이 그치느니라
시44:6 나는 내 활을 의지하지 아니할 것이라 내 칼이 나를 구원하지 못하리이다
마10: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 ⓒ God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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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블리가 준비한 초대박 구성!!!. . 여보 사줘라줘!!. . #Repost @dear.vely with @get_repost ・・・ 대박공구<span class="emoji emoji1f4da"></span> - - - 지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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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블리가 준비한 초대박 구성!!!. . 여보 사줘라줘!!. . #Repost @dear.vely with @get_repost ・・・ 대박공구 - - - 지난번 사탕수수 수학동화 잘 보고 계신가요? 그 이후로 오렌지 과학동화 요청도 많이들 주셨었는데 원래 사탕수수와 오늘 진행하는 책이 공구 진행 불가능한 도서였거든요, 그래도 수학 동화 중 사탕수수만큼 유명한 책 오렌지 과학동화만큼 필독서로 자리 잡은 책 꼭 진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늘 했었는데요 오렌지 과학동화까지 진행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도 ... 디어블리가 준비한 초대박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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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사줘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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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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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사탕수수 수학동화 잘 보고 계신가요?
그 이후로 오렌지 과학동화
요청도 많이들 주셨었는데
원래 사탕수수와 오늘 진행하는 책이
공구 진행 불가능한 도서였거든요,
그래도 수학 동화 중 사탕수수만큼 유명한 책
오렌지 과학동화만큼 필독서로 자리 잡은 책
꼭 진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늘 했었는데요
오렌지 과학동화까지 진행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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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워낙 유명한 과학전집이라
블리가 두돌 전부터 그 명성을 익히 들어왔던터라
저는 일찍 들여서 조금씩 읽어주고 있던 책이고요
주위 책육아 하시는 분들은
빠르면 3세부터도 구입해서 보여주시는 책이
오렌지 과학동화인데
제가 보는 적정 연령은 4세 전후 ~ 7세!
기타 상세 소개는
카페 글에서 확인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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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 개념을 정리하기에 좋음
*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과학동화
* 읽다 보면 자연스레 과학 원리를 깨칠 수 있는 동화
* 그림만 보아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는 과학동화
* 생물-인체,지구과학,화학,물리 4가지 영역을
골고루 다루고 있는 과학동화
* 플랩북 / 아코디언북 / 필름북 등 조작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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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인쇄판이라 조작북도 세이펜 적용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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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움을 앞두고 제자들은 기도하지 않았다. 슬픔으로 인하여 잤다 . 그러나 예수님은 이미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가르쳐주셨다 . 시험에 대해 예수님이 계속 강조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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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움을 앞두고 제자들은 기도하지 않았다. 슬픔으로 인하여 잤다 . 그러나 예수님은 이미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가르쳐주셨다 . 시험에 대해 예수님이 계속 강조하시는 것은 ‘기도’이다 . 사람이나 상황을 보면서 마음이 어렵다면 시험에 노출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 아무리 내 생각이 정확해도 어려운 마음으로 사람과 상황에 집중한다면 길을 잘못 든 것이다 . 사람과 상황에 집중되어 어려운 상태에서 나오는 말과 행동은 결코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한다. 반드시 하나됨이 깨어지거나 상처를 받는다 . 그러나 시험이 올 때 일단 기도를 ... .
어려움을 앞두고 제자들은 기도하지 않았다.
슬픔으로 인하여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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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예수님은 이미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가르쳐주셨다
.
시험에 대해 예수님이 계속 강조하시는 것은 ‘기도’이다
.
사람이나 상황을 보면서 마음이 어렵다면 시험에 노출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
아무리 내 생각이 정확해도 어려운 마음으로 사람과 상황에 집중한다면 길을 잘못 든 것이다
.
사람과 상황에 집중되어 어려운 상태에서 나오는 말과 행동은 결코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한다.
반드시 하나됨이 깨어지거나 상처를 받는다
.
그러나 시험이 올 때 일단 기도를 시작하면 시험이 주는 괴로움이 상당히 해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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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괴롭다.
아주 고통스러운 감정을 경험한다.
그때 기도해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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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으면 시험이 우리로 하여금 잘못된 결정을 하도록 유도한다
.
아내와 나는 아들이 사람들로부터 거절당하는 것을 느낄 때 고통스럽다.
그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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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지 않으면 그런 마음을 숨긴 채로 고통에서 벗어 나기 위해 잘못된 결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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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람들을 은근히 거절하거나 아들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을 보는 고통을 피하기 위해 교회를 옮기는 선택을 할 수도 있다
.
그러나 시험이 주는 고통은 기도가 아니면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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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마음을 안고 기도하면 기도가 될까 싶지만 신기하게도 기도하면 금방 마음이 가라앉는다. 그렇기에 시험 중에 기도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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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나는 아들을 위해 기도했다.
기도하면 좋은 것은, 아들이 겪은 일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복잡한 마음이 사라진다. 곧 아무렇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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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중에 받은 마음은 아들이 괜찮은 것을 입증하기 위해 무언가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
기도하지 않으면 ‘내 아들은 괜찮은데 당신들이 편견을 갖고 있다’라는 식으로 내 마음을 표출할 수 있다. 기도하면 그런 마음이 사라지고, 아무런 의도가 없는 행동이 나온다
.
내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동하면 하나의 효과는 있을지 몰라도 많은 부작용을 일으키는데, 그런 일을 하지 않게 된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경험한다
.
시험이라면 내가 급하다고 해서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인내는 무조건 참는 것이 아니라 시험을 분별하는 데서 오는 지혜이다. 결과는 예수께서 결정하신다
.
과거의 결과를 두려워하지 말고, 상처로만 기억하지 말고, 믿음으로 새롭게 할 수 있다는 강건함을 가져라
.
나는 그냥 예수님만 따르면 된다
.
다 예수님이 생각하고 계신다.
내게는 시험을 통해 믿음을 강건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_

책 <시험을 당하거든 _ 김길> 중에서

_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 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

기도 후에 일어나 제자들에게 가서 슬픔으로 인하여 잠든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 누가복음 22: 42~46
.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 야고보서 4:7 .

#마음이_어려울때_일단_기도하라
#기도가_시작되면
#이미승리의길로_들어선것이다
#반드시_배우게되고_강건하게될것이다_김길 .

#우리가_기도할때_마귀의마음
#기도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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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주는_마귀를_예수이름으로_묶습니다
#주님의_지혜를부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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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_시험을당하거든 #김길 #힘들때 #시험들때 #말씀과기도 #행동전기도 #앞이캄캄할때기도잊지 마세요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시험을당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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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2 '체인지21(體仁智) change21' . 그간 필사하며 모아두었던 다이어리가 이만큼이에요~ 횟수로 벌써 4년차네요~ 가지런히 모아두니 제가 봐도 기특기특ㅋㅋㅋ 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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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2 '체인지21(體仁智) change21' . 그간 필사하며 모아두었던 다이어리가 이만큼이에요~ 횟수로 벌써 4년차네요~ 가지런히 모아두니 제가 봐도 기특기특ㅋㅋㅋ 몸과 마음 어지러울 때, 위안 겸 힘을 내고자 시작했던 일인데 많이 배우고, 많이 자극받고, 많이 도전하고... 실패도 많았지만 웃을 수 있었어요~ㅎ; 아직 하고 싶은 것도, 해야 할 일도 많아 행복합니다~ 항상 같이 해 주실꺼죠?ㅋㅋㅋ . . 오늘 좋은 글~^^ . 지금 바로 희망을 선택하라. 활기와 희망도 선택이다. 같은 길을 걸어도 절망을 ... .
5/12 '체인지21(體仁智) change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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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필사하며 모아두었던 다이어리가 이만큼이에요~
횟수로 벌써 4년차네요~
가지런히 모아두니 제가 봐도 기특기특ㅋㅋㅋ
몸과 마음 어지러울 때,
위안 겸 힘을 내고자 시작했던 일인데
많이 배우고, 많이 자극받고, 많이 도전하고...
실패도 많았지만 웃을 수 있었어요~ㅎ;
아직 하고 싶은 것도, 해야 할 일도 많아
행복합니다~♥
항상 같이 해 주실꺼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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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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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희망을 선택하라.
활기와 희망도 선택이다.
같은 길을 걸어도 절망을 선택한 사람은
삶의 종착지에서 불행이란 마침표를 찍게 되고,
희망을 선택한 사람은
결국 행복의 산봉우리에 오르게 된다.
'선택'은 곧 '생각'이다.
생각 자체가 희망차야 그 다음 내딛는 발걸음도
희망차게 된다.
지금 바로 희망을 선택하라.
- 오종환, 행복할 때 살피고 실패할 때 꿈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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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오히려 강해지는 DNA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희망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희망을 선택하는 사람은 항상 보상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희망은 힘이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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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경영이야기 조영탁 #글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 #북 #book #독서 #독서모임 #손글씨 #글귀 #일상 #데일리 #daily #셀스타그램 #셀피 #selfie #동감 #소통 #followme #인친 #친구 #좋아요 #likes #찍스타그램 #인문학 #herbalife #계속 #습관 #100일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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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 4 / 4.5 / 5 / 5.5 / 6 / 6.5 / 7 / 7.5 / 8 / 8.5 / 9 / 9.5 / 10 / 10.5 / 11 / 12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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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16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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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모방식 : 인스타그램 래플
Step 1. @off___white___seoul 계정을 팔로우 해주세요
Step 2. 본 게시물을 리포스트 해주세요
Step 3. 래플 참여를 위해 반드시 @info___raffle 프로필 링크에서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 SMS 수신에 동의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개인정보(성함, 연락처, 사이즈, INSTAGRAM ID) 입력을 완료 해야 합니다. (http://bit.ly/offwhiteseoul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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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모 시 유의사항
응모방식 3가지 단계를 모두 완료한 응모자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제로 진행됩니다. (선착순 응모 아님)
1인 1회 1사이즈 응모가 가능 합니다. (중복으로 응모 시 추첨에서 배제 됩니다.)
개인정보 입력 시 오탈자에 유의 바랍니다. (개인정보가 상이할 경우 본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당첨자 발표 및 구매가 완료 될 때까지 인스타그램 계정을 전체공개로 유지 바랍니다. (비공개, 친구공개는 응모 확인이 불가 합니다.)
부정한 방법을 통해 온라인 래플 당첨에 확인 된 경우 당첨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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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모일시 : 2018. 10. 3(수) ~ 2018. 10. 7(일) 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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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자 발표 : 2018. 10. 8(월) 18:00 당첨자 개별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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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장소 : 오프화이트 서울 프리스탠딩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60길 1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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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일자 : 2018. 10. 12(금) ~ 2018. 10. 16(화) 매장 영업시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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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º 해당 응모에 참여하신 분들은 개인 정보 제공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당첨자 선정에만 사용되며, 사용 후 모두 파기됩니다.
º 응모 결과는 등록하신 휴대폰 번호를 통해 개별 통보가 진행됩니다.
º 결제는 구매 기간 내 매장 방문 결제만 가능하며, 수신된 당첨 문자 및 응모 게시물과 함께 당첨자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검사가 이루어지니 꼭 지참 바랍니다. 이 중 하나라도 미지참시 구입이 제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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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힘이라도 보탤수 있어서 항상 감사합니다<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 오시는 분들께도 감사하구요 #띵굴시장 #기부마켓 . #Repost @ddingulmarket ・・・ . 척추성근위측증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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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힘이라도 보탤수 있어서 항상 감사합니다🏻 오시는 분들께도 감사하구요 #띵굴시장 #기부마켓 . #Repost @ddingulmarket ・・・ . 척추성근위측증이라는 희소병을 가지고 태어난 11살 성민이. 성민이는 어머니와 함께 사는 미혼 한 부모 가정의 아동입니다. . 이번 부산 띵굴시장의 후원은 따듯한 시선, 따듯한 기운 그리고 따듯한 손길을 보내주는 일입니다.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게 미혼 한 부모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을 11년 전, 미혼모로서 장애아를 낳았다는 이유로 성민이의 엄마는 가족에게도 ... -
작은 힘이라도 보탤수 있어서 항상 감사합니다🙏🏻 오시는 분들께도 감사하구요 #띵굴시장 #기부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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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ddingul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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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성근위측증이라는
희소병을 가지고 태어난 11살 성민이.
성민이는 어머니와 함께 사는
미혼 한 부모 가정의 아동입니다.
.
이번 부산 띵굴시장의 후원은
따듯한 시선, 따듯한 기운
그리고 따듯한 손길을 보내주는 일입니다.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게
미혼 한 부모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을 11년 전,
미혼모로서 장애아를 낳았다는 이유로
성민이의 엄마는 가족에게도 갖은 찬대와 홀대를 받으며
어떠한 지지와 도움 없이 홀로 성민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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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혼자 아이를 양육한다는 것도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텐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를 양육하는 것은
‘엄마’라는 이름이 허락한 어쩌면 ‘무모한 용기’ 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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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이는 몸을 가눌 수 없을 뿐이지
초등학교 4학년 나이에
5학년 친구들과 재학 중일 정도로
학습능력도 뛰어나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은 아이랍니다.
아픈 날도 학교는 꼭 가려고 할 정도로
학교 가는 것을 즐거워하는 성민이.
엄마에게도 성민이가 학교에 가는 그 시간이 유일한 쉼의 시간이자,
식당에서 일하며 생계비를 마련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
몇 년 전, 성민이의 이동을 도울 수 있는
소형 밴 차량을 후원받았습니다.
시골 마을에서 성민이의 등하교와 병원 치료를 이용하기에는
차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차가 없이 엄마 혼자서 성민이를 이끌고
밖으로 다니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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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두 모자 사이에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현실에서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차량이 재산으로 책정되면서
한부모 가정이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
2개월에 1번씩 서울로 검진을 받으러 가는 성민이와 엄마
척추성 질환을 가진 아이들은 성장에 맞춰
척추를 늘려주는 치료를 지속해서 받아야 하고
추후 경과에 따라 수술을 진행해주어야 합니다.
.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를 양육하는 것.
엄마의 무모한 도전과 용기가
되려 성민이를 힘들게 하는 건 아닌지,
오늘도 엄마는 식당 일을 마치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을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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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엄마의 발걸음이
조금은 가벼워질 수 있도록
성민이가 앞으로 건강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그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작은 행복을 찾는데
띵굴시장이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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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번째 띵굴시장]
▫8/31~9/1(금,토)
▫부산 더블유스퀘어(실내외 1층, 2층)
▫남구 용호동 955번지 / 2호선 남천역 3번 출구
▫무료주차
#띵굴시장 @ddingulmarket
#그레이시그레이 #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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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줄안녕 2018년을 마무리 하면서 또 다가오는 2019년을 기대하면서 민주주의에 대한 책 한권을 읽고 있습니다. 88만원 세대로 각인된 학자 우석훈 님의 새로운 책이죠. 2018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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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안녕 2018년을 마무리 하면서 또 다가오는 2019년을 기대하면서 민주주의에 대한 책 한권을 읽고 있습니다. 88만원 세대로 각인된 학자 우석훈 님의 새로운 책이죠. 2018년은 2017년 만큼 특별한 한 해라고 할 것 같아요. 우리 정치사에서 보자면요. 진보의 성격을 띈 정당이 집권당으로 있는 날이 우리나라 역사에서 얼마나 될까요? 그렇게 손에 꼽히는 날 중 하나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어디쯤 왔을까요? 또 얼마나 가야 할까요?? 사회적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의 힘을 다시금 느꼈고 성공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 #첫줄안녕

2018년을 마무리 하면서
또 다가오는 2019년을 기대하면서
민주주의에 대한 책 한권을 읽고 있습니다.

88만원 세대로 각인된 학자 우석훈 님의
새로운 책이죠.

2018년은 2017년 만큼 특별한 한 해라고 할 것 같아요.
우리 정치사에서 보자면요.

진보의 성격을 띈 정당이
집권당으로 있는 날이 우리나라 역사에서 얼마나 될까요?

그렇게 손에 꼽히는 날 중 하나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어디쯤 왔을까요?
또 얼마나 가야 할까요?? 사회적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의 힘을 다시금 느꼈고
성공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아직 난공불락의 요새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회사라고 불리는 곳이죠.

기업의 발전이 제국주의 시절, 군국주의시절
일본과 미국에서 배웠기에 여전히 그 잔재가 남아있을 뿐이다... 라면 아주 조금은 다행이지만... 우리나라의 기업을 보면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군대 문화로 철저하게 둘러 쌓여 있습니다.

꼭 책을 안보더라도 뉴스 속의 이야기에서
터질것이 터졌구나 하기도 하고.
우리 회사도 그렇다며 또 다른 미투 운동이 되기도 하죠.

그렇기에 2019년에는 직장에도 민주주의로 변화의 바람이 크게 불었으면 좋겠어요. 핵폭탄급으로요.

잡설은 여기까지하고.

책의 첫장은 "회사는 민주주의 예외지역이 아니다."
라는 제목을 달고 있습니다.

주로 회사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우리 기업문화는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분석하고 우리가 배웠던 곳은 지금 어디쯤에 위치했는지 알 수 있게 설명하죠.

그리고 우리가 가야할 길은 어딘가에 대한 질문을 합니다.

p.30
산업 민주주의 혹은 직장 민주주의라고 불리는 다소 모호하면서도 우리에게 어색한 개념을 가장 쉽게 말하면, 군대 모델로부터 멀어지는 것이다.

p.48
지금처럼 칼 같은 동기문화는 조선 총독부와 함께, 그리고 우리의 현대사와 함께 형성된 것이다. 선후배 문화가 우리 고유의 문화라는 것은 그냥 착각이다.
군대식 모델의 상명하복을 극복하는 것, 그게 가장 간편하게 정의할 수 있는 직장 민주주의다.
p.55
우리에게 회사는 어떤 존재인가?
혹은 직장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선진국들이 오랜 기간 마주친 당연한 질문들이 우리에게는 은폐되고 지체되었다. 회사 그리고 직장의 문제는 오랫동안 한국 현대사의 흐름 속에서 치외법권 같은 것으로 남았다.

p.60
어차피 기업이 우리의 일터다.
지금 21세기 초반에 우리가 만난 기업의 위기는
조직의 실패로부터 온 것이다. 직장 문주주의는 조직 내부의 경쟁게임을 협력게임으로 전환시키는 장치 중 하나다. 내부의 더 많은 소통, 더 많은 협력, 그리고 쌍방향적인 관계, 이런 것들이 직장 민주주의를 통해서 기대할 수 있는 결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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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조직 중에서 크게 잘된 조직을 본적이 거의 없다. 젊고 유능한 사람들은 그 꼴 보기 싫어서 먼저 떠나고, 나중에는 땡중만 남는다. 그게 무기력증에 빠진 한국 경제의 모습이다.

이렇게 리뷰를 남기면서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2019년에는 크기를 불문하고 기업이라면
기업차원에서 중간 간부 위로 부터 이 책 일주에 한 파트 씩 읽어 가며 토론하고 반성하면서 1달 정도 지나면
조금은 바뀌지 않을까?? 란 생각을 해봅니다.

뭐 느끼는게 조금은 있지 않을까요?? #책 #독서 #리뷰 #민주주의 #우석훈
#민주주의는회사문앞에서멈춘다
#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한겨래출판
#사회 #경제 #정치 #시스템 #구조
#민주주의 #자본주의 #경영 #실패 #성공
#워라벨 #직장복지 #군대 #군대식모델 #직장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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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가면 하나님이 무엇을 가지고 “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하시냐면 _ 너에게 맡겨준 가정, 교회, 직장에서 그 곳의 사람들에게 너는 소금과 빛의 역할을 어떻게 감당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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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가면 하나님이 무엇을 가지고 “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하시냐면 _ 너에게 맡겨준 가정, 교회, 직장에서 그 곳의 사람들에게 너는 소금과 빛의 역할을 어떻게 감당했니?” 물으시고 그것으로 결정 나는 것이다. _ 그것을 감당하면 착하고 충성된 종이고, 그것이 감당 안 되면 악하고 게으른 종이다. _ 우리는 하나님이 내게 맡겨준 것에 너무 소홀하다. “하나님, 제가 뭘 하길 원하십니까?” 묻고 있는가? _ 세례 요한의 가르침을 기억해보라. “회개하라, 독사의 자식들아!” 하고 외치는 그에게 사람들이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 천국 가면 하나님이 무엇을 가지고 “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하시냐면
_

너에게 맡겨준 가정, 교회, 직장에서
그 곳의 사람들에게
너는 소금과 빛의 역할을 어떻게 감당했니?” 물으시고 그것으로 결정 나는 것이다.
_

그것을 감당하면 착하고 충성된 종이고,
그것이 감당 안 되면 악하고 게으른 종이다.
_

우리는 하나님이 내게 맡겨준 것에 너무 소홀하다. “하나님, 제가 뭘 하길 원하십니까?” 묻고 있는가?
_

세례 요한의 가르침을 기억해보라. “회개하라, 독사의 자식들아!” 하고 외치는 그에게 사람들이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물었을 때
_
어쩌긴. 옷 두 벌 있는 자는 좀 나눠줘라.
세금 걷는 자들, 더 걷지 마.
군인들, 힘 있다고 그 힘 사용해서 남의 것 빼앗지 마
_
이것이 세례 요한의 대답이었다.
이런 것이 기본 아닌가? .

맡겨진 일 하지도 않으면서
하나님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헛소리다.
자기에게 맡겨진 곳에서 맡겨진 역할을 잘 하라.
_

부모들아,
자녀를 어리다고 함부로 대하지 말고,
노엽게 하지 말고, 인격적으로 키우라.
_

자녀들아, 부모에게 순종하라.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라.
_

직장에서 상전들아,
부하직원 이용해서 잘 먹고 잘살 생각하지 말고 밑에 있는 자들을 잘 돌보아라.
_

너에게 힘을 준 것은 붙여준 자에게 안식과 쉼을 주라는 뜻이다.
그들에게 갑질 하지 말고 네가 안식한 것처럼 그들에게도 안식할 시간을 주어라.
_

직원들아,
눈가림하지 말고 자기 일처럼 직장 생활 잘 하라.
직장에 돈만 벌러 간 것이 아니고
돈 빼먹으러 간 것도 아니다.
_

세상 사람들은 거기서 돈만 벌지만,
너에게 그곳은 소금과 빛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는 사명의 장소다.
소금과 빛으로서 뭔가를 보여주어라.
_

말 잘 하고 인사 잘 하고 다른 사람 위로 잘 하라
.

기분 나쁠 때 기분 나쁘다고
기분 나쁜 표정 드러내고 막하지 말고 .

지금 나에게 붙여준 사람이 마음에 안 들어도 인격으로 대하려고 노력하면서 기도하고,
내가 해줄 것을 해주려고 애쓰라.
_

지금 내가 있는 상황과 환경이 힘들어도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일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려고 하라.
_

그렇게 애쓰는 싸움들이 신앙의 싸움이다.
그렇게 할 때 그곳에 하나님의 빛이 비치고
소금의 제맛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

하나님은 이런 자를 통해 세상을 바꿔 가신다.
_

책 <무너지지 마라_김남국> 중에서
_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 잠언 13:4
.

나의 바위요, 나의 구원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생각이 주님께서 보시기에
흡족하기를 소원합니다.
- 시편 19:14 (쉬운성경)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요한복음 15:5
.

#나를_고쳐주소서
#회개하며_주님께_나아갑니다
#내마음으로는_할수없으나
#주님마음을_구하며_최선_다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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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는대로_거두는법칙
#노예와_감옥에서도_충성했던
#요셉에게_주신_마음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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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_회개가_죄를이기게한다_찰스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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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_무너지지마라 #김남국 #청지기 #험담말고_회개하도록_중보해요_험담은죄 #주님은_아시고_충성을받고계신다 #회개 #미래 #직장 #빛과소금 #힐링 #치유 #크리스천 #기독교 #행동전기도 #조언 #기독교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무너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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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12/13(목) 오후7시 광화문광장] 태안 화력발전 비정규직 “24살 고 김용균님” #추모 문화제 12월 11일 새벽 3시 20분. 태안화력발전소 하청업체 비정규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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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12/13(목) 오후7시 광화문광장] 태안 화력발전 비정규직 “24살 고 김용균님” #추모 문화제 12월 11일 새벽 3시 20분. 태안화력발전소 하청업체 비정규직이 석탄을 이송하는 기계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군 제대 후 경험을 쌓고자 했다던 24살 청년은 입사한지 두 달 만에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고독 속에서 눈을 감았습니다. 그는 6시간 동안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가 목숨을 잃은 정확한 시간도 알 수 없습니다. 컨베이어 벨트 안에서 사고가 났을 때, 그가 마지막으로 남기고자 했던 말이 무엇인지도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 [알림- 12/13(목) 오후7시 광화문광장]
태안 화력발전 비정규직 “24살 고 김용균님” #추모 문화제

12월 11일 새벽 3시 20분. 태안화력발전소 하청업체 비정규직이 석탄을 이송하는 기계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군 제대 후 경험을 쌓고자 했다던 24살 청년은 입사한지 두 달 만에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고독 속에서 눈을 감았습니다.
그는 6시간 동안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가 목숨을 잃은 정확한 시간도 알 수 없습니다. 컨베이어 벨트 안에서 사고가 났을 때, 그가 마지막으로 남기고자 했던 말이 무엇인지도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스물 넷 청년의 마지막은 피켓을 들고 수줍게 찍은 인증샷 뿐입니다. 피켓에는 “문재인 대통령, 비정규직과 만납시다.”라 적혀있습니다.
고 김용균님이 일하던 자리는 정규직이 하던 업무였습니다. 외주화가 되면서 2인1조라는 원칙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선언했지만 발전소 위험업무는 단 하나도 정규직으로 전환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5년간 발전소 안전사고 346건, 이 중 97%인 337건이 비정규직에게 벌어졌습니다. 위험의 외주화, 만성적 인력부족, 공공기관 효율화, 구조조정…. 건조한 단어와 무심한 통계 앞에서 노동자들은 “정규직 안 해도 좋다. 더 이상 죽지만 않게 해달라.”고 울부짖습니다.
9-4 승강장에서 목숨을 잃었던 이는 열 아홉살이었습니다. 촛불집회에서 “박근혜가 퇴진하면 내 삶이 달라지나요.”라 묻던 청년은 24살이었습니다. 세월호 추모집회와 9-4 승강장 포스트 잇 앞에서 했던 다짐,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은 “조금 더 기다려 달라.”는 변명에 부딪혀 표류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 우리는 또 이렇게 “24살 청년”을 보내야만 합니다.
이대로 고 김용균님을 보낼 수는 없습니다. 12월 13일(목) 19시 광화문 광장에서 추모문화제를 진행합니다. 비정규직 삶을 살고 싶지 않았던 화력 발전소의 스물 넷 청춘의 죽음을 추모하는 자리입니다.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바라는, 위험의 외주화 중단을 외치는, 더 이상 아픈 죽음의 행렬이 멈춰지길 바라는 모든 이들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외롭지 않게
아프지 않게
우리가 함께 촛불을 밝혔으면 합니다. . ■ 일시/장소 : 12월 13일(목) 19시, 광화문 광장(세월호 농성장 앞) . ■ 급하게 준비하는 추모문화제입니다. 자유발언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 ■ 문의
유흥희(기륭전자 비정규직) 010-7355-9826
김혜진(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010-4538-0051 .

#문재인 대통령과 대화를 요구하는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
고 #김용균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시민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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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진보든, 보수든, 어느 쪽도 아니든 뉴스 보다 짜증난 적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저거 뭔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는 거야?” 정말로, 왜 그러는 것일까? 멍청해서일까, 사악해서일까(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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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진보든, 보수든, 어느 쪽도 아니든 뉴스 보다 짜증난 적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저거 뭔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는 거야?” 정말로, 왜 그러는 것일까? 멍청해서일까, 사악해서일까(물론 종종 그런 경우도). 의외로, 그 역시 자신의 도덕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의 도덕에 대한 감각이 당신과 다를 뿐. 그리고 그는 멍청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그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기억하고, 그가 사용한 단어의 영향을 받으며, 이미 그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의 얼굴이 당신의 뇌를 스쳐갔다. . 조지 레이코프의 <코끼리는 ... -
당신이 진보든, 보수든, 어느 쪽도 아니든 뉴스 보다 짜증난 적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저거 뭔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는 거야?” 정말로, 왜 그러는 것일까? 멍청해서일까, 사악해서일까(물론 종종 그런 경우도). 의외로, 그 역시 자신의 도덕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의 도덕에 대한 감각이 당신과 다를 뿐. 그리고 그는 멍청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그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기억하고, 그가 사용한 단어의 영향을 받으며, 이미 그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의 얼굴이 당신의 뇌를 스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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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레이코프의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전면개정판이 나온 지도 수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 책의 의의는 충분하다. 그는 인지언어학의 창시자인데, 아 ‘인지언어학’ 단어만 들어도 별로 안 친해지고 싶고. 나랑은 상관없는 얘기 같고. 하지만 좋든 싫든, 다들 경험하고 있는 바와 같이 투표가 세상을 바꾸는 것은 팩트다. 각기 한 표를 가진 우리들이 이 세상의 언어와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나의 뇌와 이 세상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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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당신 머릿속의) 그 정치인은 왜 그딴 말을 했을까? 그는 당신의 의견이 아닌, 당신의 세계관을 구성하고자 한다. 과거 사례를 통해 볼 때, 정치가가 일을 열심히, 잘 해도 지지를 얻지 못하는 경우는 수두룩했다. 개인적으로 현 정부가 비교적 높은 지지율로 순항하는 것은 그들이 믿는 바와 계획을 국민에게 설득하고 안내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는 결코 본질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다. 이를테면, 다자간 이익이 첨예하게 맞닿은 동아시아 국제 관계 속에서 한국이 남북문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에게 적절한 프레임을 제시하고 각인시키는 것은, 김정은과 트럼프를 상대하는 만큼이나 어려우며 섬세한 소통능력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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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대화를 ‘한반도의 긴장 완화, 외교관계 정상화를 통한 국익 증대’로 보느냐, ‘몇 번을 속였으며 지금도 속이려는 상대를 믿고 나라를 팔아먹는 일’로 보느냐, 각기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에겐 남북대화 비용이 빛나는 한 표의 가치가 될 수도, 괘씸한 돈 낭비가 될 수도 있다. 그러한 시각의 기본이 되는 인지, 언어를 선점하고 지키려는 싸움이 프레임 싸움이다. 한편 밑도 끝도 없이, ‘종북’ ‘빨갱이’ ‘퍼주기’ 외마디 단어를 던지는 경우를 보자. 옹알이도 아니고 왜 그럴까? 쉬운 프레임은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오랫동안 그것은 한국 보수의 아주 효과적인 무기였지만, 이제 사람들은 빨갱이란 단어에 공포를 느끼지 않는다. 약빨이 떨어졌는데도 계속 같은 프레임을 강조한다면 자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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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속설을 믿는, 정당을 불문하고 여전히 프레임 싸움은커녕 “저쪽 의견은 다 거짓말”, “천인공노할 자들” 같은 비난과 호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경우도 있다. 지지층에겐 ‘사이다’가 될지 몰라도, 각기 진보/보수가 되기를 꺼림칙하게 여기는 중도층에겐 ‘늘 지들끼리 싸운다’, ‘투표해도 변한 게 없다’ 라는 실망을 강화시킬 뿐이다. 염증을 느껴 선거에 무관심해지길 바라는 작전이라면 성공이겠고. 저자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진실 여부를 따지는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프레임 구성이며, 이는 한번 박히면 내쫒기 어렵다. 프레임 싸움의 전장에서 나만이 옳고 정의롭다는 믿음에 기대어 우리끼리만 고개를 끄덕일 논리를 반복하는 것은 반드시 실패를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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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레임이 히트한 광고카피처럼 멋진 슬로건 한 구절로 충분한 것은 아니다. 대중이 들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것, 그 전에 수백 번 반복되지 않은 것을 말하는 것은 어려우며 위험하다.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상식’이라 생각하는 전반적인 신경 회로가 결여된 ‘저인지’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문제에 대한 지식, 지속적 공론과 변화를 위한 대대적이고 진지한 헌신이 필요하다. 오늘도 모두가 그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때론 자신의 말이 사실과 다르단 걸 알면서도, 실제 그 단어와 굉장히 먼 행동을 하고 있으면서도. 국민으로서는 그들을 지켜볼 때, 뇌 속 프레임의 존재를 잊지 않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 책의 배경이 된 미국의 정치와 한국의 상황은 많은 부분 다르다. 하지만 정치가 곧 프레임의 싸움이라는 점에서는 같다. 곧 6월 선거를 앞두고 한 권의 책을 읽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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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생각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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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kjddok_kakaotalk (@get_repost) ・・・ <span class="emoji emoji1f4a5"></span><span class="emoji emoji1f198"></span>올해 마지막 날입니다..12/31(월)안락사명단아이들 • • • 아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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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kjddok_kakaotalk (@get_repost) ・・・ 올해 마지막 날입니다..12/31(월)안락사명단아이들 • • • 아이들은 안락사1순위 아이들입니다. 마음아파요.... 하루에도 버려지고 유기되는 아이들의마리수가 엄청납니다...정말 도움의손길만이 살길이예요.. • • • ️모든 아이들은 임보보단 입양우선으로 진행된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 • • 너무많이 버려지는 유기견들로 보호소 자리는 여유치않고...주인들은 찾으러오지 않고... 아이들을 ... #Repost @kjddok_kakaotalk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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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날입니다..12/31(월)안락사명단아이들



아이들은 안락사1순위 아이들입니다.
마음아파요....
하루에도 버려지고 유기되는 아이들의마리수가 엄청납니다...정말 도움의손길만이 살길이예요..



☝️모든 아이들은 임보보단 입양우선으로 진행된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너무많이 버려지는 유기견들로 보호소 자리는 여유치않고...주인들은 찾으러오지 않고... 아이들을 기한없이 보호하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그러기에
입양임보의 손길이 간절합니다...
아이들에게... 기회는 더이상 없습니다..
누군가가 데려가겠지...나말고 누가 있겠지라고 생각 했을땐 아이들은 이미 세상에 없을수도 있습니다..아이들에게 새희망을 주세요...
🙌필독하여주세요
✅임보는 아이들이 평생가족을 만나기전까지 안전하게 돌보며 케어하며 돌봐주는 임시보호 엄마입니다.! 안락사만 우선 막자의마음도 중요하지만 임보파양되면 아이들 두번죽는 샘이됩니다...신중히생각해주세요.!
✅몇일/일주일/너무짧은 단기임보는 안되요!(그사이에 좋은 가족을 찾을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빠른시일내에 안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그기간안에 아이입양처를 찾겠다는 장담은 봉사자들이 하기 어렵습니다)
✅임보는 입양가기전까지는 책임지고 케어•돌봐주셔야 합니다!
✅임보도 입양도 아이들 분리불안 사회성 짖음 대소변 기존의아이들과 잘지낼지 못지낼지는 장담 못드립니다.
아이들끼리도 코드가 맞는경우 안맞는 경우가 있으니요.이점 고려하여 신중히 상의하고 문의주세요.
✅노령견이있는 집은 더더욱 신중해주세요. 노령견 아이나 예민한 아이들은 누군가 새로온다는것 만으로도 스트레스받을수있어여 키우시는 아이들 성향은 견주분들이 가장 잘알겠지만 견주분이 모르는 부분들도 나타날수 있어요 .!그러한 문제로 임보파양이많아요 유기견아이들에게는 두번 세번버려지며 상처또 상처가됩니다.
✅동거•자취 너무어리신분들(부모님 통화필수)/중성화불일치인경우
신혼부부/사람아가가 너무 어린집/적합하지 않는공간에서 보호도 불가합니다 모든조건이 안된다는건 아닙니다 문의주시면 상담후 상황에따라 달라질수있지만 적합하지 않은 조건엔 아이들 탈출 사고 등 위험할수있어 입양임보 어려울수있는점 참고해주세요!
✅유기견아이들은 보호소에서 기본검진등등 안되어있는 경우가많습니다. 건강여부는 알수없습니다 특이사항에적혀져 있지 않으면 검진하지않고서는 알수없어요! 입양임보시 기본검진은 필수라 생각하시면됩니다
(입양임보자부담)
연계병원안내후 유기견할인 안내는 가능 하나 비용이지원되지는 않습니다.참고해주세요



♦️ 상담문의시 문의하시려는 아이들 사진 캡쳐보내주세요 자세한 상담은 문의주세요♦️


🙌카카오톡입양문의👉kjddok
✅댓글/디엠 다 못봅니다 하루에도 많은 문의가 오고 찔러보기도 많습이다.
알람도 많이 떠서 댓글 보지못하고 지나치는 경우 많습이다..!
문의는 카카오톡으로만 받습이다.
많은 문의로 상담이밀려. 답변이 늦더라도 답장을 꼭 드릴테니 기다려주시고 혹시라고 답이 너무안올시 다시한번 재카톡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본업이있어 오전9시-오후8시까진
답변이 좀 늦을수있으니 양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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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하면 학원에서 연락을 주기로 했는데 점심시간이 될 때까지 아무 연락이 없어서 '그렇지 학원다닌지 이제 3개월 됐는데,한 번 도전한 것으로 좋은 경험했지 뭐'하며 '내년 1월에 있을 시험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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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하면 학원에서 연락을 주기로 했는데 점심시간이 될 때까지 아무 연락이 없어서 '그렇지 학원다닌지 이제 3개월 됐는데,한 번 도전한 것으로 좋은 경험했지 뭐'하며 '내년 1월에 있을 시험에는 더 열심히 준비해야지.'라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로스팅에 집중했다. 퇴근해서 평소처럼 학원에 출석해서 품목을 확인하고 믹싱기에 반죽을 걸어놓고 "선생님 저..몇 점으로 떨어졌어요?" 나는 점수와 부족한 점에 대해 알고 있어야 다음을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네?! 어머 모르셨어요? 합격하셨어요! " 나는 잠시 어리둥절 했다. 합격이라니!!! # 행운은 ... 합격하면 학원에서 연락을 주기로 했는데 점심시간이 될 때까지 아무 연락이 없어서 '그렇지 학원다닌지 이제 3개월 됐는데,한 번 도전한 것으로 좋은 경험했지 뭐'하며 '내년 1월에 있을 시험에는 더 열심히 준비해야지.'라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로스팅에 집중했다. 퇴근해서 평소처럼 학원에 출석해서 품목을 확인하고 믹싱기에 반죽을 걸어놓고 "선생님 저..몇 점으로 떨어졌어요?" 나는 점수와 부족한 점에 대해 알고 있어야 다음을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네?! 어머 모르셨어요? 합격하셨어요! " 나는 잠시 어리둥절 했다. 합격이라니!!! #

행운은 어떤 경로로 만나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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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실력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받아드려라.

나는 얼떨결에 필기에 합격해서 실기 학원을 다닌 지 불과 3개월이 되었다. 다시말해 실력이 있을 리가 없다는 얘기다. 선생님의 권유로 접수하긴 했지만 아직은 좀 이르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이번엔 경험삼아 보고 다음 시험에서 합격을 노려보자고 마음 먹었다. 그래도 험이니 준비나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시험 2주부터는박차를 가하기 위해 읽던 책을 빨리 읽었다. sns도 적게 보기로 굳게 마음 먹었다. 그리고는 시험 25개 품목의 제빵과정을 머리속으로 과정을 그려가며 암기했다. 그리고는 분류를 나누어 다시 암기했다. 예를들어 식빵은 식빵대로, 단팥빵, 소보루처럼 단맛이 있는 빵으로, 빵을 나누어 암기했다. 마지막으로 빵마다 오븐 조절 온도가 다른데, 같은 온도 별로 분류해서 암기했다. 시험보기 전에는 오븐 온도로 분류한 노트만 열심히 봤다. 그리고 휴일에는 한번씩 집에서 반죽을 하고 빵을 구우며 몸으로 익힌 감각을 놓지지 않으려고 했다. 실력이 부족했기에 시험전까지 성실히 준비해야 다음을 기약할 수 있으니까 할 수 있는만큼은 해놓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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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을 대비하는 습관을 가져라.

시험장은 어떤 모습일까? 이미 시험장을 다녀온 원생들에게 자세히 물어보고 머리속으로 시험이 시작 된 순간을 그려봤다. 그리고 빵마다 시험장에 서서 제빵을 하며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계속 점검했다. 그리고 최악의 상황은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봤다. 빵은 반죽 온도가 중요한데, 실내 온도가 너무 낮거나 물온도가 내가 계산한 것과 잘 맞지 않을 때 온도를 맞추기가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반죽의 발효상태가 좋지 않을 때의 상황에 대해 선생님께 여쭤보고 해결방법에 대해서도 계획을 세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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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편안하게 가져라.

제빵시험 입실 시간은 오후 한시였다. 나는 평소대로 새벽에 깨서 정리한 노트를 보다가 가족과 아침을 먹고 공장으로 나와서 다시 정리한 노트를 봤다. 시간이 입실 시간이 다가올 수록 조금씩 두근거렸다. 그래도 질끈 눈을 감고 제빵 과정과 오븐 온도를 중얼중얼 암기했다. 그러다 시험장으로 향하는 버스에서는 도무지 집중할 수가 없었다. 시험장에 일찍 도착해서는 그냥 눈을 감고 호흡을 가다듬었다. 그리고 매일 새벽 공장에서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듣는 피아노 연주를 머릿속으로 플레이 시켰다. 몇 번을 반복하며 멜로디를 플레이하니...어? 두근거리던 마음이 멀쩡해졌다. 잔잔한 연주를 평소에 들어두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아침바람'이라는 연주인데 평안다못해 잠이 들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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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은 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전할 때가 되었다.행운은 어떤 경로로 만나게 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실 운의 영역은 인간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다만 불운을 피해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만 열거했다. 불운을 피하는 방법에 앞서서 가져야할 생각은, 불확실성을 인정하고 너그럽게 받아드리는 것이다. 우리는 불확실성을 싫어한다. 계획한 것들을 실행하면서 불확실성을 배제할 때가 많다. 그렇지만 불확실한 상황이 펼쳐질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이것에 대비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이 필요하지 않을까? 계획에 대한 믿음이 강한 상태는 고정관념으로 회귀하고,성급한 결론을 내리며, 모순되는 것을 부인하는 성향을 보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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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지막으로 실기 연습을 할 생각으로 무슨 빵은 만들까하다가... 다음날 가족 모두가 낮동안 먹을 수 있는 '우유식빵'을 연습하기로 했다. 반죽을 조금 넉넉하게해서 다른 빵의 모양도 만들어 보았다. 이때, 어쩌면 행운의 여신이 내 어깨를 살짝 토닥이고 갔을지도 모르겠다. 다음날 실기 시험으로 '우유식빵'이 나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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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K TALK <무심한 바다가 좋아서>의 임수민 작가와의 북토크<span class="emoji emoji1f4da"></span>⠀⠀⠀⠀⠀⠀⠀⠀⠀⠀⠀⠀⠀⠀⠀⠀⠀⠀⠀⠀⠀⠀⠀⠀⠀⠀⠀⠀⠀⠀⠀⠀ ⠀ 매달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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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K TALK <무심한 바다가 좋아서>의 임수민 작가와의 북토크⠀⠀⠀⠀⠀⠀⠀⠀⠀⠀⠀⠀⠀⠀⠀⠀⠀⠀⠀⠀⠀⠀⠀⠀⠀⠀⠀⠀⠀⠀⠀⠀ ⠀ 매달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마켓엠 주최의 문화 행사 플라스크 토크가 10월, #무심한바다가좋아서 의 저자 임수민님과 함께합니다. ⠀⠀⠀⠀⠀⠀⠀⠀⠀⠀⠀⠀⠀⠀⠀⠀⠀⠀⠀⠀⠀⠀⠀⠀⠀⠀⠀ ⠀⠀⠀⠀ ⠀⠀ 세상과 단절된 바다 위를 항해하며 남긴 기록들을 통해 얻은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 FLASK TALK
<무심한 바다가 좋아서>의 임수민 작가와의 북토크📚⠀⠀⠀⠀⠀⠀⠀⠀⠀⠀⠀⠀⠀⠀⠀⠀⠀⠀⠀⠀⠀⠀⠀⠀⠀⠀⠀⠀⠀⠀⠀⠀ ⠀
매달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마켓엠 주최의 문화 행사 플라스크 토크가 10월,
#무심한바다가좋아서 의 저자 임수민님과 함께합니다. ⠀⠀⠀⠀⠀⠀⠀⠀⠀⠀⠀⠀⠀⠀⠀⠀⠀⠀⠀⠀⠀⠀⠀⠀⠀⠀⠀ ⠀⠀⠀⠀ ⠀⠀
세상과 단절된 바다 위를 항해하며 남긴 기록들을 통해
얻은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 ⠀ 📝임수민은 평소에 도시의 외진 곳과 길거리에서
자유롭게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을 카메라에 담는다.
그냥 지나가는 행인이 될 사람들을 도시 속의 활력소로
재탄생시키는 그의 따뜻한 시선과 인간애는
배 위에서도 흡족하게 발휘되었다.
- 출판사 미메시스 서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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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내용⠀⠀⠀⠀⠀⠀⠀⠀⠀⠀⠀⠀⠀⠀⠀⠀⠀⠀ ⠀⠀⠀⠀⠀ ⠀⠀⠀⠀ ✍🏻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임수민이 바다로 간 이유
“셀프-해피네스” (나의 행복을 내가 지키는 방법) ⠀⠀⠀⠀⠀⠀⠀⠀⠀⠀⠀⠀⠀⠀⠀⠀⠀⠀⠀⠀⠀⠀⠀⠀⠀⠀⠀⠀⠀⠀⠀⠀
• 일시 :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19:30 - 21:00
• 장소 : 마켓엠 남산본점 FLASK 3F CAFE LOUNGE
• 참가비: 10,000원 (현장접수 15,000원) ⠀⠀⠀⠀⠀⠀⠀⠀⠀ ⠀⠀⠀⠀⠀ 호주 Moonshine coffee 시그니처 메뉴 1잔 제공⠀ • 참가인원: 선착순 70명
• 신청방법
하단의 계좌로 참가비 선 입금 후,
신청자 이름 / 금액 / 신청자수 를 기재하여
010-5769-4976 로 문자 발송🤳🏻
계좌 👉🏻씨티은행 260130-88-26101 이현우⠀⠀⠀⠀⠀⠀⠀⠀⠀⠀⠀⠀⠀⠀⠀⠀⠀⠀⠀⠀⠀⠀⠀⠀⠀⠀⠀⠀⠀⠀⠀⠀⠀⠀ ⠀ ※ 대표자 한 분으로 여러명 신청 가능
※ 입금확인과 신청완료 여부는 12시간 이내 답장
※ 신청자와 입금자명이 다를 경우 내용 기재
※ 강연 특성 상,신청 후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 찾아오시는 길
🏠 서울시 중구 남산동 2가 13-1 플라스크B/D
🚉 명동역 버스정류장, 명동역 3번출구에서 도보 1분거리
🚙 당일 건물 지하 주차장 혼잡이 예상되오니 되도록
⠀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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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체력 #이영미 #책스타그램 #독서 (느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운동을 조금만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그리고 글 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면 <마녀체력>만큼의 똑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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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체력 #이영미 #책스타그램 #독서 (느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운동을 조금만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그리고 글 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면 <마녀체력>만큼의 똑똑한 책을 쓰지는 못했겠지만 같은 주장의 책을 쓰거나 쓰려고 시도했을 것 같다. 그 만큼 요즘의 내 뇌를 스캔해서 정리해 준 책 같다. 저자는 25년간의 편집 생활로 쌓인 독서력으로 저자의 생각들을 적절한 발췌로 뒷받침하고 있다. 사전, 잡지 느낌이 난다. 좀 더 개인적인 일상이나 생각들이 더 많고 발췌가 적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 책이다. 무언가를 성취하고 싶다면 체력을 길러두라는 ... #마녀체력 #이영미 #책스타그램 #독서 (느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운동을 조금만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그리고 글 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면 <마녀체력>만큼의 똑똑한 책을 쓰지는 못했겠지만 같은 주장의 책을 쓰거나 쓰려고 시도했을 것 같다. 그 만큼 요즘의 내 뇌를 스캔해서 정리해 준 책 같다. 저자는 25년간의 편집 생활로 쌓인 독서력으로 저자의 생각들을 적절한 발췌로 뒷받침하고 있다. 사전, 잡지 느낌이 난다. 좀 더 개인적인 일상이나 생각들이 더 많고 발췌가 적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 책이다. 무언가를 성취하고 싶다면 체력을 길러두라는 말이 정말 와 닿고, 저자는 마녀체력을 소유했기에 50대의 나이에도 다시 새로운 일에 도전해서 성취해낸다. 내 뇌가 그런 저자를 인식했기에 나의 50대에도 무언가를 하기에 늦지 않은 나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라게 된다. (발췌)——————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가 연구한 <두려움, 행복을 방해하는 뇌의 나쁜 습관>이라는 책에선, 왜 인간의 뇌가 그런 희망을 품는 것이 중요한지 강조한다. “로저 배니스터는 1마일을 4분안에 주파한 최초의 인물이었다. 닐 암스트롱은 달에 처음으로 간 사람이었다. 에드먼드 힐러리 경은 텐진 노른자위와 함께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도달한 최초의 인물이었다. 이 위업들 이루어지기 전에, 수많은 사람이 그것을 시도했지만 그 사람들은 다 실패했다. 그건데 한 번 성공이 일어나자, 많은 사람이 그것을 똑같이 해냈다. 왜일까? 뇌는 어떤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그곳으로 가는 대략의 지도를 그린다. 배니스터, 암스트롱, 힐러리는 상식을 거슬러 희망을 품어야 했다. 그들의 뇌에, 목표에 이르는 지도를 그리라고 요구해야 했다. 그들의 뒤를 따른 사람들은 앞서 달성된 위업을 지도로 이용했다.” (77)
용기란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이 두려움보다 더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더 중요한 우선순위가 생기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그때는 뭣도 모르면서 철인3종을 해내고 싶다는 열망이 물에 대한 공포심을 누른 것이다. (95)
자전거 업힐을 하면서 깨달은 몇 가지 인생의 진리가 있다.
첫째, 목표를 너무 멀리, 너무 높이 잡으면 포기하기 쉽다………..(113)
일도 마찬가지다. 감당하기 어려운 프로젝트가 주어졌을 때, 미리 걱정해 봤다 불안만 가중된다. 그럴 때는 목표와 시간을 잘게 나눠서 우선 할 수 있는 일부터 처리한다. 그렇게 한 단계씩 해치워 나가면 어느새 훌쩍 목표에 다가가 있다. 둘째, 다윗 왕이 세공사에게 명령한다. “전쟁에 이겨 교만할 때는 지혜가 되고, 패배하여 절망할 때는 힘이 되는 말을 찾아 반지에 새겨 오라.”고. 도무지 그 수수께끼를 풀지 못한 시공사는 현명한 솔로몬 왕자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많은 위인들이 좌우명으로 삼아 온 명언이다. (114)
셋째, 고개를 올라가는 게 힘드니 평평한 자전거 길만 타겠다고 고집하는 사람이 있다. 고통은 줄어들겠지만 그만큼 성취감도 희열의 크기도 줄어들 것이다. 올라가는 어려움을 견뎌냈기에, 내려가는 즐거움이 더 크게 느껴지는 법이다. (115)
넷째, 실력 있는 레이더는 긴 고개를 오를 때 안장에서 내리지 않는다. 초보자일수록 내리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지 못하고 자꾸만 페달질을 멈춘다. 자전거에서 내리긴 쉬워도, 가파른 언덕에서 중심을 잡으며 다시 출발하는 건 어렵다. …. 힘들어서 당장이라도 일을 그만두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사표를 던지는 것은 언제든 취할 수 있는 가장 쉬운 해결방법을 아닌가. 내던지기는 쉬워도, 다시 일을 시작하는 건 쉽지 않다. 그러니 정말 멈춰서는 것 외에 방법이 없을 때까지는 참고 올라가는 것이 낫다. (116) ……..마지막 히든 카드는 정말 마지막에 써야 한다.
다섯째, “정말이지 더 이상은 못 가겠어!” 당장 안장에서 내려오고 싶은 순간이 올 것이다. 그때 누군가 옆에서 같이 올라가며 하나둘 구령을 붙여 주면 갑자기 젖 먹던 힘이 생긴다. …….우리가 고난을 헤쳐 나갈 때도 마찬가지다. 적막하고 막막한 언덕길을 나 혼자 올라가노라면 쉽게 포기해 버리고 싶다. 멈춰서도 질질 울고 싶은 심정이다. 하지만 주위의 따뜻한 시선과 응원이 있다면 나도 몰랐던 쟁여 놓은 힘까지 끌어낼 수 있다. (117)
다들 100세 시대를 노래한다. …. 내가 꾸준히 운동하는 이유는 어떻게 죽을지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죽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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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소년이 외국으로 끌려가 노예가 되었다. 나쁜 상황이다. 누가 봐도 추락이다. _ 그런데 요셉은 거기서 형통한 자가 되었다.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 바로의 신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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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소년이 외국으로 끌려가 노예가 되었다. 나쁜 상황이다. 누가 봐도 추락이다. _ 그런데 요셉은 거기서 형통한 자가 되었다.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 창 39:1,2 _ 하지만 의아하다. 노예로 추락한 것이 왜 형통인가? 그 이유가 2절에 나온다 .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가 형통의 근거다. _ 여기에 하나님이 ... _
소년이 외국으로 끌려가 노예가 되었다.
나쁜 상황이다.
누가 봐도 추락이다.
_

그런데 요셉은 거기서 형통한 자가 되었다.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 창 39:1,2
_

하지만 의아하다.
노예로 추락한 것이 왜 형통인가?
그 이유가 2절에 나온다
.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가 형통의 근거다.

_

여기에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의 첫 번째 특징이 있다.
형통은 환경이 결정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동행이 결정한다.
_

이 형통을 통해 소망이 생긴다.
아무리 가정이 망쳐졌어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회복된다.
_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 창 39:3
_

애굽 사람 보디발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었다. 그런데 노예로 데려온 요셉이 일할 때면 그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이 느껴졌다.
_

이런 요셉에게 큰 일이 생긴다.
보디발 아내가 밤을 함께 보내자는 사인을 보낸 것이다.
요셉은 보디발 아내의 유혹도 주저없이 여러번 거절했다.
_

상황만 보면 요셉은 거절할 수 없었다.
그는 노예였고, 주인의 소유물이었기 때문이다.
주인의 아내도 그의 주인이었다
_

주인은 자신의 노예를 마음대로 죽이고 살릴 수 있었다. 노예 요셉의 생사여탈권이 여주인에게 달려 있었다
_

하지만 요셉에게는 하나님의 법이 더 소중했다.
자기 아내가 아닌 여자와의 간음은 더 심각한 죽음을 의미했다.
_

요셉은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경외했다.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세속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았다.
_

심지어 위험을 무릅쓰고 단호히 거절했다. 그러자 감옥에 끌려가 더 어려워진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때, 하나님이 주신 꿈이 이뤄지기 시작했다.
_

그는 상황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형통 가운데 외국인 노예 그리고 왕의 감옥을 거쳐 애굽의 2인자가 되었다(창 41:40)
_

애굽 왕은 요셉을 애굽의 2인자로 삼으면서 새로운 이름을 주었다. 사브낫바네아.
그것은 ‘하나님을 보여주는 자’라는 뜻이었다.
_

책 <숨기지 마라 _ 송준기> 중에서
_
여러 조상이 요셉을 시기하여 애굽에 팔았더니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셔
.

그 모든 환난에서 건져내사 애굽 왕 바로 앞에서 은총과 지혜를 주시매 바로가 그를 애굽과 자기 온 집의 통치자로 세웠느니라
- 사도행전 7:9,10
.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 벧전 1:16
.

알면서 죄를 짓지 않게 막아 주시고, 그 죄들이 나를 휘어잡지 않게 하여 주소서. 그러면 큰 죄 에서 벗어나 내가 깨끗해질 것입니다.

나의 바위요, 나의 구원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생각이 주님께서 보시기에 흡족하기를 소원합니다.
- 시편 19:13,14 (쉬운성경)

_
♪ 함께 찬양 드려요 : 내 입술의 말과 (시편 19)
_

#일하면서도
#늘_하나님바라며_기도하며_최선을다하게하소서
#내입의_말과_마음의묵상이
#주께합당하게되길_원합니다
.

#내가_내인생의_주인이였던것을_회개하고
#나를_예수님께_드리세요
#악을피하고_예수님께_지켜달라고말하세요
.

#숨기지마라 #송준기 #말씀이기준이다 #하나님임재연습 #요셉 #요셉이야기 #거룩 #순결 #노타협 #회개 #계속된회개가죄를이기게한다_찰스스펄전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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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화는 예수님에게 관심이 많은 24세의 아가씨였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교회에 다녔었다 _ 어느날 성폭행을 당한 뒤 포기하고 타락의 길로 갔다. 이제는 동성애에 관심이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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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화는 예수님에게 관심이 많은 24세의 아가씨였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교회에 다녔었다 _ 어느날 성폭행을 당한 뒤 포기하고 타락의 길로 갔다. 이제는 동성애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_ 나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열어놓고 그녀와 잠시 대화한 후 약속을 잡았다. 다음 날 홍대 앞 한 커피숍에서 만났다. 수화는 자신의 이야기를 내게 쏟아부었다. _ 나는 수화에게 말씀부터 먹였다. _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_ 수화가 스스로를 합리화했던 ... .
수화는 예수님에게 관심이 많은 24세의 아가씨였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교회에 다녔었다
_

어느날 성폭행을 당한 뒤 포기하고 타락의 길로 갔다.
이제는 동성애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_

나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열어놓고 그녀와 잠시 대화한 후 약속을 잡았다.
다음 날 홍대 앞 한 커피숍에서 만났다.
수화는 자신의 이야기를 내게 쏟아부었다.
_

나는 수화에게 말씀부터 먹였다.
_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_

수화가 스스로를 합리화했던 이유는 예수님이 없어서였다
.
그녀는 성폭행으로 잃은 순결은 회복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다. 엎질러진 물과 같이 돌이킬 수 없다고 여겼다. 하지만 성경은 다르게 말한다.
_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재창조의 능력이다.
수화가 예수님을 믿는다면 새롭게 될 수 있다
_
이 능력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누구든지”이다. 그녀도 새로워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새로워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롬 3:23).
_

그녀 스스로는 결코 순결을 되돌릴 수도, 이전의 성폭행 기억을 지울 수도 없다.
아무리 잊으려 애써도 소용없다. 이것이 그녀의 진실이다
_

하지만 진실은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회복의 능력이 내게 없으니 끝. 이라는 결론은 반쪽짜리 진실이다. 진실은 이어진다.
_

회복을 향한 올바른 노력은 예수께 가는 신앙고백이다. “나 상처받았으니 다 꺼져!”라고 외치는 것을 멈춰야 한다.

적어도 예수님 앞에서는 다르게 반응해야 한다.
“저 상처받았어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_

쓰레기가 더럽다고 대충 침대 밑에 욱여넣어두면 온 집안에 악취가 진동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마음 깊은 곳에 숨겨놓은 상처는 언젠가 그녀의 인생을 방해하는 악취가 되어 돌아올 것이 뻔하다.
_

눈을 감는다고 싸놓은 오물이 없어지지 않는다.
눈을 뜨고 마스크를 쓰고 청소를 해야 없어진다.
합리화한다고 성폭행 당한 일과 상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_
합리화에서 벗어나서 상처가 주는 수치와 두려움을 짊어지고,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야 해결할 수 있다.
_

하나님께서는 죄와 죄의 결과를 면하지 못하는 무능력한 죄인들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주셨다(요 3:16). 죄인들을 대표하는 사형수로 보내주셨다(빌 2:8).
_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을 3일 만에 부활시키셔서
그분을 믿는 자들도 그분과 함께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다시 살게 하셨다(롬 6:3-11)

깨끗게 하셨고(요일 1:9), 구원하셨다(고전 1:18).
_

수화와 닮아 있는 오홀라와 오홀리바를 보라(겔 23장 참조). 그들은 일방적인 피해자가 아니었다.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였다.

자신들이 당한 수치를 근거로 심각한 음행을 저지르며 죄를 키워나갔다
_

문제가 비슷하니 해결책도 비슷할 것이다.
그 행음자들에 대한 성경의 처방은 “돌이키라”는 것이다
_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겔 33:11)
_

그저 한 번 돌이키라가 아니라 “돌이키고 돌이키라”라고 명령하고 있다.
오늘도 회개하고 내일도 회개해야 한다.
날마다 상처와 죄를 털어버려야 한다
_

끊임없이 예수께 달려가야 한다
그분께 지속적으로 집중해야 한다.
_

수화가 선택한 합리화의 길은 상태가 심각한 환자를 사탕 하나로 위로하려는 것이나 다름없다.

언젠가는 지금의 음행이 비수가 되어
본인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_

그날이 오기 전에 돌이켜 살길을 찾아야 한다
“수화야, 예수님 안에 있으면 새로워진단다.

어떤 식으로든 과거에 묶여 있다면 이 말씀의 강력으로 그 결박을 부숴야 해.
_

잃은 순결도 회복시키고 쏟아진 물도 주워 담을 수 있는 능력이 예수님에게 있단다.
과거를 후회하지 말고 회개하자.
그리스도께 함께 나가자!”
_

다행히 수화는 성경공부를 약속하고 헤어졌다.
집에 오는 길에 떠오르는 말씀이 있었다.
_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요일 1:8)

책 <숨기지 마라_송준기>중에서

#믿음의주요_온전케하시는_예수를바라보자
#예수님_내마음의_주인님_되어주소서
#악을피하고_예수님께_지켜달라고말하세요

#유혹은_달콤한것이_아닌_끔찍한덫이다
#계속된_회개가_죄를이기게한다_찰스스펄전

#숨기지마라 #송준기 #갓피플 #회개 #기독교 #위로 #힐링 #거룩 #치유 #갓피플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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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 때면 트렌드 관련 책들이 출간됩니다. 남은 뭐하고 무슨 얘기하는 지 늘 궁금하잖아요. 마찬가지로 내년의 전망은 어떤 지, 어떤 아이템이 유행할 지 궁금해서 요사이 몇 년은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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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 때면 트렌드 관련 책들이 출간됩니다. 남은 뭐하고 무슨 얘기하는 지 늘 궁금하잖아요. 마찬가지로 내년의 전망은 어떤 지, 어떤 아이템이 유행할 지 궁금해서 요사이 몇 년은 읽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 리써치 된 자료를 기반으로 현황을 정리하고 2019년을 예측했는데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평소에 제가 놓지고 있던 부분들도 많아서 반성도 많이 했네요. 여러 내용 중에서 인상 깊었던 것을 세가지로 요약해봤습니다. # 첫째, 지금은 유튜브 전성시대. 2019년 트렌드의 큰 화두는 1인 체제의 견고함이라고 책은 얘기하고 있습니다. 1인 가정, 혼밥, ... 매년 이맘 때면 트렌드 관련 책들이 출간됩니다. 남은 뭐하고 무슨 얘기하는 지 늘 궁금하잖아요. 마찬가지로 내년의 전망은 어떤 지, 어떤 아이템이 유행할 지 궁금해서 요사이 몇 년은 읽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 리써치 된 자료를 기반으로 현황을 정리하고 2019년을 예측했는데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평소에 제가 놓지고 있던 부분들도 많아서 반성도 많이 했네요.
여러 내용 중에서 인상 깊었던 것을 세가지로 요약해봤습니다.

#

첫째, 지금은 유튜브 전성시대. 2019년 트렌드의 큰 화두는 1인 체제의 견고함이라고 책은 얘기하고 있습니다. 1인 가정, 혼밥, 혼술, 혼영 등등 주변의 사람과 상황을 고려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뒤로하고 홀로 누리는 '행복'과 '재미'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내년에는 더욱 확고하게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인 체제를 나타내는 현상 중에 가장 눈에 띄게 주목을 끄는 것은 '유튜버' 입니다. 기획, 제작과 전송 등 미디어 분야의 전반을 1인 체제로 운영하고 소비자와 빠르게 소통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규방송과는 다르게 일반인들이 Bj로 출현해서 새로운 재미를 주고, 다양한 컨텐츠를 접할 수 있다는 매력도 한 몫을 더하고 있죠. 어린이들의 희망 직종에 유튜버가 높은 순위에 있다하니 책을 읽으며 격세지감을 느꼈습니다. 어쩐지 아이들이 유튜브에서 봤던 내용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이제서야 제 아이들의 관심사에 대해 좀 눈이 트이네요. 저도 좀 시청해보고 다음에는 저도 같이 즐겁게 얘기를 나눠봐야 겠습니다

#

둘째, 꼰대 거부. 꼰대가 상징하는 것은 위계질서와 소통불가, 타인에 대한 불필요한 개입, 강한 사람들에게는 약하고 후배나 부하 직원들에게는 강한 모습을 보이는 등등 대체적으로 부정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저도 부득이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인데요. 책을 읽으며 '아 나 꼰대구나' 깨닫고 상대를 충분히 이해하고 조언을 건내거나, 되도록 상대의 삶을 존중해야 겠다라고 반성했습니다. 그동안 꼰대, 소위 기득권층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직의 질서나 공동체의 생존은 점차 그 의미가 희미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개인의 만족과 감정의 몰입이 중요 관심분야가 될 것으로 예측해놓았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꼰대세요? 아님 나 자신이 더 소중한 Z세대세요? 음 저는 꼰대 맞습니다 하하하😊

#

세째, 나랑 상관있어? 2018년에는 평창 동계 올림픽이 열렸습니다. 남북의 평화회담이 있었죠. 그리고 미투 운동과 사상초유의 폭염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런데 이런 여러 상황과 사건 속에서 특이한 점은 나랑 상관없는 일에는 매우 둔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입니다. 거창한 이슈보다 당장 내 눈앞의 문제가 얼마나 많은데...우리의 일상으로 훅 들어온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 긍정적 평가가 지배적이었지만 특이하게도 20대의 반응 무척 보수적인 리서치 지표가...시급한 문제가 우선이지 통일은 아직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젊은 이들이 많았습니다. 그야말로 먹고 사는 것이 2019년에도 주요 트렌드가 될 것입니다.
#

정리해보면 2019년은 큰 이슈보다는 '먹고사니즘'이 팽배할 것이고 그 중심에는 1인 체제가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더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1인 체제가 어떤 사안이나 사건에 대해서 '내 문제'라고 인식이 됐을 때, 그 때는 적극적으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그들이 비록 먹고사니즘에 쫒기고 꼰대들의 간섭이 있더라도 적극적으로 움직였습니다. 또한 개인들은 개인들의 스토리에 집중하고 감동 받는다는 것을 보니, 아무리 개인의 즐거움이 우선이고 새로움을 좋아한다지만 맥락과 스토리가 없다면 그 관심이 길게 갈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9 대한민국 트렌드'는 한 해를 정리하고 그 것을 통해 2019년을 내다 본 책입니다. 이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비슷한 책들이 많은데 무엇을 읽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어짜피 모든 예측의 적중 확률은 50% 이니까요. 그렇지만 2019년, 리뷰가 계속 될 확률은 100%입니다.😉 #

#읽자 그리고 #생각하자
#오늘부터 #챔프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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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 내가 쓰고 싶었던 건 에세이가 아닌 소설이었다. 물론 지금은 자신 없고 문학소녀 시절 얘기. 현생에 치여 바쁘다가 몇 년 전, 이번 생(지난 정부 때)은 망한 거 같아 다시 한 번 도전해보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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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 내가 쓰고 싶었던 건 에세이가 아닌 소설이었다. 물론 지금은 자신 없고 문학소녀 시절 얘기. 현생에 치여 바쁘다가 몇 년 전, 이번 생(지난 정부 때)은 망한 거 같아 다시 한 번 도전해보려고 많은 작품들을 접했다. 그 때 적립된 책들이 지금 책방 주인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사람 인생 모른다. 다만 결국 소설을 한 글자도 써 보진 못했다. 에세이는 그냥 떠오르는 대로 쓰면(퀄리티는 논외로 하고) 형식을 갖추는데, 소설은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 막막했다. . 꽤 오랜 비밀인데, 그러다 소설작법 기초수업에 딱 한 번 나가보았다. (남친도 모르게, 왜 숨겼을까. ... -
​어릴 적 내가 쓰고 싶었던 건 에세이가 아닌 소설이었다. 물론 지금은 자신 없고 문학소녀 시절 얘기.
현생에 치여 바쁘다가 몇 년 전, 이번 생(지난 정부 때)은 망한 거 같아 다시 한 번 도전해보려고 많은 작품들을 접했다. 그 때 적립된 책들이 지금 책방 주인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사람 인생 모른다.
다만 결국 소설을 한 글자도 써 보진 못했다. 에세이는 그냥 떠오르는 대로 쓰면(퀄리티는 논외로 하고) 형식을 갖추는데, 소설은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 막막했다.
.
꽤 오랜 비밀인데, 그러다 소설작법 기초수업에 딱 한 번 나가보았다. (남친도 모르게, 왜 숨겼을까. 어디가냐고 물어보지도 않길래)
수업에서 몇 분이 나를 알아보시는 게 당시엔 너무 부끄러웠다. 그땐 나를, 모자란 글을 보이는 것도 싫어 한 번의 수업을 듣고 도망쳐 버렸다. 수강 포기와 동시에 소설의 꿈도 접었다.
원래 '이것 저것 많이 도전하고 재빨리 접기' 의 권위자로서, 보통은 흔적이라도 남기건만. 당시에 같이 공부했던 빵은 제빵사 자격증이라도 따고 포기한 반면 소설은 흔적도 없이 접었다.
.
아마 그런 과거 따문에, 내게 이 책이 재미있게 느껴졌을 것이다. 문학에 뜻이 있었거나, 현재 있는, 또는 하루키 책을 절반 이상 읽은 독자가 아니라면 흥미가 떨어질 지도 모른다. 전자에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읽어볼 만하다.
<직업으로서의 소설가>가 입문 버전이라면, 이번 책은 조금 더 복잡한 내면의 이야기.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한 젊은 작가 가와카미 미에코의 돌직구, 때로는 유도심문에 여러 일화로 답한다. 물론 노년이 되어도 결코 허심탄회한 면은 없다. 쿨해 보이지만 심각한 이야기에선 피하는 태도도 여전하다.
.
작가로서 하루키는 전 세계에 '하루키스트'들을 거느리는 동시에, 수많은 비판, 비난, 비아냥도 받는 만큼 본인도 그에 대한 소회를 종종 밝히는데, (자신을 '에로 작가'라고 말할 때의 기분이라든지) 나는 소설보다 그런 투의 에세이를 더 선호한다. 현실 인식이 가능하면서도, SO WHAT? 난 나 좋은 거 하며 살래, 의 자세.
작품을 통해 일본의 대학살을 인정하고, 이 책에서도 '일본인들이 가해자임에도 오히려 피해자적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점'에 대해 지적한 글 등을 읽어보면 그저 회피하는 사람도 아닌 것 같고. (그 역시 '죽인자의 윤리' 일 뿐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그조차 갖추지 못하는 자가 대부분인 걸 감안하면)
.
나의 경우 그의 리즈시절 작품 중엔 안 읽은 게 많고, 오히려 최근 몇 년 사이의 책은 거의 읽었다. 진성 덕후는 아닌 셈이지만 노년의 작가인 그를 지켜보게 되는 지점은, 마라톤을 뛰듯 꾸준히 달리는 태도. 어느덧 삼십 년이다.
'군살을 찌우지 않고,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능동적으로 기다리는 것, 그렇게 해서 마음속 깊이 침잠하고, 그랬다가 되돌아오는 체력을 유지하는 것(66p)',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가능하다면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진지하게 좇아가는 것' 이 그가 수차례 강조한 소설가로서의 요소인데. 이는 모든 직업인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닐까.
.
책에서 '이제 대부분의 작가와 평론가, 아구타가와 상 심사위원들도 그리고 독자 마저도 나보다 나이가 어리니까요' 라고 말하는 대목은 인상적이다.
하루키가 젊은 날 월드와이드 베스트셀러들을 남긴 작가라고 해도, 지금은 멈춘지 오래라면 “거 봐, 그 책들은 남는 게 없다고 했잖아” 라는 말에 힘이 실렸을 지 모른다.
하지만 노작가는 여전히 달리고 있다. 독자들이 모르는 사이에도 꾸준히 자신을 '조율' 하며 인칭을 바꾸고, 표현 방식을 바꾸고, 사고 체계를 바꿔가며. 자신의 표현에 따르면, 1층과 지하 1층,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들며 자신의 나이듦과 독자들의 변화를 꾸준히 의식해가며.
.
작품에 대한 대화는 보통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거나, '그때 그 이름은 그냥 갑자기 떠오른 것', '저는 그냥 그게 되던데요'가 많고,
심지어 직전 작품인 <기사단장 죽이기>에 나오는 '메타포', '이데아'에 대해 '원서를 읽어본 적도 없고, 잘 모르지만' 이라고 말하는데, 인터뷰어는 계속 겸양이라며 수습하지만, 내 생각엔 진짜 잘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수차례 강조하듯, 그의 글에서 중요한 건 '리듬' 과 '울림'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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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본다고 해서 소설가가 될 순 없지만, 여태까지의 인터뷰 중엔 가장 솔직한 하루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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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부엉이는황혼에날아오른다 #무라카미하루키 #가와카미미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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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225451 회담093145쯤 FairUse C.2018 #청와대 #대한민국정부 #더불어민주당 KNN feat sbs ... some rights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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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225451 회담093145쯤 FairUse C.2018 #청와대 #대한민국정부 #더불어민주당 KNN feat sbs ... some rights by me . . 경상남도(= #김경수!:) 창원을 지나 부산(= #오거돈!:) 으로 가는 길엔 남동임해공업지역. 제철/자동차 공장, 조선소들이 웅장하게 서 있. 드디어 #부산 도착! 부산에는 넓은 해수욕장이 있고 #부산국제영화제( #BIFF) 등의 문화행사도 있는 국제도시죠. 부전역 에서 우리 땅 동아리 친구들이 기차에 오릅니다. 이들과 함께 동해안을 ... 20180427 225451 회담093145쯤
FairUse C.2018 #청와대 #대한민국정부 #더불어민주당
KNN feat sbs ... some rights by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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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경수!:) 창원을 지나 부산(= #오거돈!:) 으로 가는 길엔
남동임해공업지역. 제철/자동차 공장, 조선소들이 웅장하게 서 있.
드디어 #부산 도착! 부산에는 넓은 해수욕장이 있고
#부산국제영화제( #BIFF) 등의 문화행사도 있는 국제도시죠.

부전역 에서 우리 땅 동아리 친구들이 기차에 오릅니다.
이들과 함께 동해안을 따라 가는 철길여행이 계속됩니다.
동해안의 모래사장, #경남 에 있는 #영남알프스 를
이야기 하다가 보면 어느새 ... #강원도 에 이르면
강릉(경강선/올림픽 KTX, 2018~)에서

더 가고 싶어도 휴전선이 가로 막혀 ... ... #판문점선언 !!!!!
#한반도 #평화 #번영 #안정 #통일 되면
#백두산 까지 (" #트레킹" 하시러ㅋ)갈, 그런 소망을 담아 열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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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 2018 #남북정상회담 만찬 환영사
발췌; 봄덕 님 서평(2014), 조지욱 저 한태희 그림 < #우리땅기차여행> 책읽는곰 2013 QI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최문순 강원도지사님 (입장문) ... " #경의선 #동해선 연결"추진
20180613 #지방선거 우승 해야 가능, 방심하지않고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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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30f"></span> #GO100ASIA #에어아시아 이벤트 응모를 위해 부득이하게 과도한 자기어필 좀 합니다<span class="emoji emoji1f648"></span><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 · <span class="emoji emoji2714"></span>️여행천재<span class="emoji emoji2708"></span>️ <span class="emoji emoji25ab"></span>️현재 515일째 세계일주 중인 세계여행자 (<span class="emoji emoji1f4cd"></span>현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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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100ASIA #에어아시아 이벤트 응모를 위해 부득이하게 과도한 자기어필 좀 합니다 · ️여행천재️현재 515일째 세계일주 중인 세계여행자 (현위치 루마니아, 필요시 귀국 가능) ️장기여행 특화된 여행자로 9개월 동안 얼마든지 지치지않고 여행 가능 ️11년여 동안 다양한 컨셉의 배낭여행을 해온 레알 여행전문가 ️7대륙(남극 포함) 52개국 250여개 도시 여행 · ️배짱천재 ️잘 다니던 S전자 대기업을 급 퇴사하고 변변한 벌이없이 2년 동안 글로벌 집시 생활 ️남극, 북극권, 적도, ... 🌏 #GO100ASIA #에어아시아
이벤트 응모를 위해 부득이하게 과도한 자기어필 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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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천재✈️
▫️현재 515일째 세계일주 중인 세계여행자 (📍현위치 루마니아, 필요시 귀국 가능)
▫️장기여행 특화된 여행자로 9개월 동안 얼마든지 지치지않고 여행 가능
▫️11년여 동안 다양한 컨셉의 배낭여행을 해온 레알 여행전문가
▫️7대륙(남극 포함) 52개국 250여개 도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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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천재💪
▫️잘 다니던 S전자 대기업을 급 퇴사하고 변변한 벌이없이 2년 동안 글로벌 집시 생활
▫️남극, 북극권, 적도, 해발 5000m 이상 고지대, 아마존 정글, 블루홀 다이빙 등 모험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 베네수엘라, 죽음의 길 데스로드 등에서 살아 돌아온 생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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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천재🗣
▫️영어/스페인어는 억양없이 유창하게 구사, 불어/포어/일어/노어 어설프게 구사 가능
▫️바디랭귀지는 천재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완벽하게 구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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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천재📚
▫️고교시절 및 대학시절 모 방송 프로그램 퀴즈왕 출신의 잡지식인
▫️세계 각 나라 문화 예술 역사 언어 관련하여 대체로 통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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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천재👥
▫️홀로 여행을 떠나더라도 항상 로컬이나 다른 여행자들과 같이 노는 미친 친화력
▫️미대륙 횡단, 아이슬란드 일주 시에 4인 이상 그룹을 섭외하고 이끄는 미친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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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비아👨‍🎓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갈라파고스 등 해외명소 스쿠버 경험, 어드밴스드 자격증 보유
▫️스노우보드, 스카이다이빙, 무서운 놀이기구 등 높은데서 타는 거 매우 좋아함
▫️전 세계 그 어떤 음식도 한그릇 뚝딱. 특이한거 먹어보는거 선호. 한식 없이도 잘 삼
▫️여행 사진 촬영에 혼신을 다 하는 st. 진성 인스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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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유✍️
무한경쟁사회의 치열한 일상 속에서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또래 청년들에게 꿈을 쫓으며 사는 삶에 대한 희망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퇴사를 하고 1년 5개월째 세계일주 여행을 하고있습니다. 타고난 역마살과 보헤미안 소울로 대학생 시절부터 7대륙 곳곳을 배낭여행하며 다른 곳에서는 하지 못 할 소중한 경험들을 하고 있는데, 정작 그동안 아시아의 여행지는 가깝다는 이유로 미루면서 몇군데 가보지 못 했습니다. 이번 에어아시아와 함께하는 기회를 통해 100개도시를 여행하며 더더욱 알찬 방식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저의 여행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오랜 배낭여행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제가 가진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에어아시아가 취항하는 도시와 이번 캠페인을 더 빛나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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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① 칠레 이스터 섬 모아이 석상
② 미대륙 자동차 횡단 중 유타 모뉴먼트 밸리 근처 포레스트검프 포인트 걷기
③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하이파이브
④ 영국 런던 애비로드 비틀즈식 횡단보도 건너기
⑤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수 온몸으로 맞기
⑥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 강습 후 디너쇼에 급 불려나와서 공연하기
⑦ 쿠바 하바나 우나나 핲옵마핥잊인 하바나 우나나
⑧ 캐나다 옐로우나이프 오로라 헌팅
⑨ 벨리즈 그레이트 블루홀 경비행기 투어
⑩ 스페인 안달루시아 프리힐리아나 마을 산책
#throwback #WorldTravel #InstaTravel #여행스타그램 #세계일주 #여행에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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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정식 공고를 내면 SNS 모집에 비해 지원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아직 지원하신 분들이 많지 않기도 하고요. 오늘 일어나보니까 기업 검색 순위에 있길래;<span class="emoji emoji1f631"></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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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정식 공고를 내면 SNS 모집에 비해 지원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아직 지원하신 분들이 많지 않기도 하고요. 오늘 일어나보니까 기업 검색 순위에 있길래; 전과 다른 낯선 방식에 궁금증이 많으신 것 같아 설명의 글을 씁니다. . - 책발전소 채용을 검색해보시면 고용 주체에 비플랜트라는 회사 이름이 나올텐데요. 당인리와 위례점을 동시 직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가 얼마 전에 만든 회사입니다. 현재 직원이 1명(저)입니다! 와아! 인사팀 같은 거 없으니 제가 이렇게 안내 글을 쓰고 있지요! 법인화에 대해 저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 -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정식 공고를 내면 SNS 모집에 비해 지원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아직 지원하신 분들이 많지 않기도 하고요.
오늘 일어나보니까 기업 검색 순위에 있길래;😱 전과 다른 낯선 방식에 궁금증이 많으신 것 같아 설명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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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발전소 채용을 검색해보시면 고용 주체에 비플랜트라는 회사 이름이 나올텐데요. 당인리와 위례점을 동시 직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가 얼마 전에 만든 회사입니다. 현재 직원이 1명(저)입니다! 와아! 인사팀 같은 거 없으니 제가 이렇게 안내 글을 쓰고 있지요!
법인화에 대해 저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의외로 다른 회사에서 관리하는 프랜차이즈 매장인지, 혹은 이 회사가 맞는 거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고로 큰 회사도 절대 아니고, 또 대단한 변화가 생긴 것은 아니며 전처럼 서점과 카페 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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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저/일반 스탭 근무는 면접 후 위례 팀을 꾸릴 때 최종적으로 정해질 사항인데요. 지원자 분들은 주5일 근무하는 ‘사원’ 으로 일하고 싶은지, 평일 또는 주말 ‘파트타이머’ 로 근무하고 싶은지를 정해서 지원해주시면 됩니다.
파트타이머의 경우 평일과 주말 중 가능한 시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평일의 경우 주5일 마감 시간 근무를 맡게 되며, 주말 파트는 주말 오전/오후 근무하게 될 겁니다. 물론 세부 사항은 면접 과정에서 조율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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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례점의 경우 먼저 자백하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요. 교통의 어려움을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자가 운전의 경우 아주 편하고 주차가 가능하지만, 대중교통의 경우 역에서 버스를 한번 타야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강남권 인근 거주자의 경우 문제가 없으시겠지만 저는 직장을 구할때 출퇴근 소요 시간도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저희는 장기적으로 근무하며, 전에 없던 새로운 일들을 만들어보고 싶기 때문에, 지원하실 때 잠깐의 호기심이 아닌, 오래 잘 다닐 수 있을지도 검토해보셨으면 합니다. 물론 저는 지원자가 멀리 사신다고 해서 미리 기피하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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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례점 공사가 아직 끝나지 않아서, 어떤 환경에서 일하게 될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당인리와의 차이점은, 위례점은 중대형 행사가 가능한 공간입니다. 따라서 대략 열 명 내외의 팀원을 충원할 계획에 있습니다. 하는 일도 훨씬 많은 대신 체계적일 겁니다. (당인리는 당인리만의 멋으로 갈거예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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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저희 회사와 당인리, 위례 책발전소 모두 아직까지는 북카페와 매장 관리가 주된 업무입니다.
여러 번 밝힌 바 있지만, 저는 서점과 북카페 근무에 대한 환상을 드리고 싶진 않아요! 그럼 오래 일 할수도 없고요. 그래서 기본적인 서적 관리에 대한 이해와 카페 근무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을 선호하지만, 배울 의지가 있으시다면 상관 없습니다.
다만 새로운 팀이 꾸려지고, 운영이 안정되는 대로 책발전소에서 조금씩 시작하고 있는 문화행사 개최와 북큐레이션, 굿즈 개발, 책과 경험에 대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함께 구현해 갈 생각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회사로서 성장해갈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도 환영입니다. 저에게도 많은 영감을 주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북큐레이터, 기획자라고 해서 오피스 근무만 하게 되지는 않을 겁니다. 일단은 목장갑 끼고, 무한 박스풀기와 에스프레소 머신, 청소기와 책 먼지와의 사투가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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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주부터 순차적으로 면접이 진행될거고요. 모집 기간은 채용이 완료될 때 까지입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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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발전소위례 #인사담당자 겸 #사장 겸 #일꾼 올림
@bookplant_wir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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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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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 .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 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
.
.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올라올 아이를 찾습니다. [서울/경기] 혹은 올라오는 길 어느곳이든
사랑스런 아이들 입양하실 분들의 연락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
<릴레이 후원> 새마을금고 9002-1810-5706-0(김영복)

카톡문의: chic1018
함안길천사 밴드: <함안유기동물> 검색
함안 86마리 안락사 대상 아이들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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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1
9월 28일, 함안군보소 안락사 시행 ,86두 명단 (1-86번 프로필 ) ✔✔✔ 지금 함안은 억수 같은 비가 내립니다.
마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아이들의 애달픈 절규 같아 글을 써내려가기 힘이 들어요…
싸구려 저가 사료라도 한 가득 부어 주면 밥 투정 한번 없이 잘 먹어주는 아이들….
먹는 것이 그저 대견해서…. 그래도 이렇게라도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언젠가는… 어느 분이라도 우리 애들 살려주실 분이 나타나시겠지…. 미련스러운 희망을 품고 하루 하루를 버텨나가고 있었답니다…. 40두 적정 보호시설에
현재 보호두수 200두.
발에 치일 정도로 많은 두수의 아이들을…. 전염병이 있건 없건, 체구가 크건 작건…
만삭의 어미건
갓 태어난 핏덩이 꼬물이건 간에
구석구석 울타리를 엮어 이어 붙여서라도 데리고 있을 수만 있다면
살리고 싶었고…피하고 싶었고.. 미루고 싶었던 안락사 였습니다.
미련스럽게 붙들고 있었던 아이들…. 집단 공격으로 물 한 모금 , 사료 한톨 ,
마음 편히 먹지 못하고...
숨어 지내야만 살 수 있는 약한 개체들을 띄어 놓고 나오는 날엔
내일은 숨 쉬고 있길 …잘 버텨내주길 …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보호소를 나섰고
날이 밝으면 두렵고 무겁기만 한 마음으로 보호소를 찾았던 매일들 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과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고단한 환경…. 더 이상 이렇게 붙들고 가는 것은
제 욕심이겠지요….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고통이겠지요….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을 매일매일 눈맞춤하고
밥을 챙겨주던 자식 같은 녀석들인데…. 들어서면 반갑다고 꼬리치고
나 한번 쳐다봐달라 목청 높여 불러주던 녀석들인데….
하루에 한번 사람 손길 한번 느껴보지 못하고
싸구려 사료 한줌도 배불리 먹여보지 못한 불쌍한 아이들인데..
시골 촌구석 에서 태어나
가난한 보호소에 들어온 죄 밖에 없는
살아 숨쉬는 생명들인데... 이제는 더 이상…
해주지도 못할 꿈을 꾸는 미련한 제 욕심으로….
아이들의 고통을 연장하지 않으려 합니다.
보내야 하는 아이들을 내려 놓습니다.

너는 살거라. 너는 죽어야 한다.
내 손으로 가리려야 하는 이 가혹한 선택이 너무나 괴로워 목 놓아 울고 싶습니다…. 사는 것이 더 행복할 것이라 믿었었던
제 희망이
지금은…보내는 것이
아이들을 위하는 일 이라고 말하며
저의 무능함을 자책 합니다…. 매일매일 함께 한 자식 같은 아이들의 안…락….사 명단을 선정 해야해요…. 마지막이 될 프로필 사진을 준비 해야 하는 지금….
가슴이 무너져 내려 집중 된 글을 쓸 수가 없네요…. 지켜주지 못하는 가난한 보호소의
이 가엾고 가여운 생명들이
평생을 제 가슴에 남아있을 듯 합니다.

기적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몇 아이라도 구조를 부탁드립니다.
살려주세요. "안락사 9월 28일 .." 차가운 주사바늘로 고생만하던 보호소에서 외로운 죽음을 맞지 않을 수 있도록
한 아이라도 살려주세요.
떠나가는 아이들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그 날이
지금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입양,구조,후원 문의 ⤵
카톡 chic1018

#유기견 #사지말고입양하세요 #데일리 #일상 #함안길천사 #임보 #임시보호 #유기견입양 #애견 #시바견 #시바 # 진도개 #진돗개 #반려동물 #입양하세요 #오오티디 #셀카 #반려동물 #코펫 #안락사 #동물병원 #수의사 #해외입양 #전원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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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진리를 전하면 안 된다는 뜻은 아니다. 사랑과 결합된 진리는 세상 문화의 거짓말에 대항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우리는 진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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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진리를 전하면 안 된다는 뜻은 아니다. 사랑과 결합된 진리는 세상 문화의 거짓말에 대항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우리는 진리에 눈을 떠야 한다. 그러나 지금 세상의 문화가 이렇게 승리하고 있다. 아래의 7가지 말을 한번 살펴보라. 1. 그냥 재미로 하는 건데 뭐! 2. 나는 화면에 등장하는 사람들보다 더 강하기 때문에 유혹에 굴복하지 않을 거야! 3. 이런 영화 저런 영화 골고루 봐야지! 4. 실제로 행동만 하지 않으면 그냥 보는 정도는 괜찮지 않아? 5. 법치국가에 살고 있으니 ... 우리가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진리를 전하면 안 된다는 뜻은 아니다.

사랑과 결합된 진리는 세상 문화의 거짓말에 대항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우리는 진리에 눈을 떠야 한다.

그러나 지금 세상의 문화가 이렇게 승리하고 있다.
아래의 7가지 말을 한번 살펴보라.

1. 그냥 재미로 하는 건데 뭐!

2. 나는 화면에 등장하는 사람들보다 더 강하기 때문에 유혹에 굴복하지 않을 거야!

3. 이런 영화 저런 영화 골고루 봐야지!

4. 실제로 행동만 하지 않으면 그냥 보는 정도는 괜찮지 않아?

5. 법치국가에 살고 있으니 위법행위만 아니면 상관없지 않아?

6. 나는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을 할 권리를 갖고 있어! 남들한테 피해만 주지 않으면 괜찮아!

7. 내 자식들을 나보다는 더 인기 있는 인물로 키우고 싶어. 따라서 그 애들의 행동을 규제하는 경계선을 싹 다 없앨 거야!

이 모든 말들이 당신 삶에 울려 퍼지는 하나님의 음성을 무시하는 것에 관한 사례들이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면서도, 세상에 정신을 팔면서 우리 안에서 들리는 예수님의 음성을 제압하는 방법을 배워왔다.

그런데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에게 엄히 경고했다.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히 3:7,8)
바울은 성령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신다고 말한다.
성령께서는 당신 안에 거주하실 뿐만 아니라 당신에게 큰 소리로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정말로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이 고통의 길로 가지 않게끔 막아주려고 힘쓰고 계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남은 자들로서 진리를 무시하면 안 된다. 진리는 외쳐야 할 사람들이 외치지 않을 때에만 패배한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진리를 외치지 않고서도 하나님의 책망을 면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본연의 의무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침묵하면 원수 사탄의 거짓말이 승리할 것이다.

바울은 진리 위에 서는 것과 관련하여 이렇게 말했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골 2:8)

나는 우리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라는 부름을 받았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것이 모든 사람의 생활방식에 동의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반하는 세상 사람들의 행동을 ‘눈감아주는 것’을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것’이라고 혼동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언제나 성경에 근거한 세계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질문에 일치하는 세계관을 가져야 한다.

당신에게 꼭 일러주고 싶다.

절대적인 도덕적 진리가 어떤 사회에서 제거되고 대신에 인본주의와 향락주의가 그 사회의 가장 시끄러운 목소리가 될 때.
경건한 삶을 살아가기가 훨씬 더 어려워지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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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세상에 무릎꿇지 않는 자 ; 남은 자>, 팻 쉐츨라인
_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 마태복음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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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 고린도후서 10:5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마태복음 7: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 데살로니가전서 5:21-22

#하나님이_죄를미워하시는이유는
#죄는_저주를부르고
#하나님께로부터_떼어놓아망가뜨리기때문이다
#빨리회개_분별력과_죄를미워하는맘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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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_말하지않아서_다음세대를놓친다
#사랑안에서_진리를말하게하소서
#말해야할때와_침묵할때를알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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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되길_계속기도 #말씀이기준
#갓피플인스타 #세상에무릎꿇지않는자 #팻쉐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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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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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 .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 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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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올라올 아이를 찾습니다. [서울/경기] 혹은 올라오는 길 어느곳이든
사랑스런 아이들 입양하실 분들의 연락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
<릴레이 후원> 새마을금고 9002-1810-5706-0(김영복)

카톡문의: chic1018
함안길천사 밴드: <함안유기동물> 검색
함안 86마리 안락사 대상 아이들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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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1
9월 28일, 함안군보소 안락사 시행 ,86두 명단 (1-86번 프로필 ) ✔✔✔ 지금 함안은 억수 같은 비가 내립니다.
마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아이들의 애달픈 절규 같아 글을 써내려가기 힘이 들어요…
싸구려 저가 사료라도 한 가득 부어 주면 밥 투정 한번 없이 잘 먹어주는 아이들….
먹는 것이 그저 대견해서…. 그래도 이렇게라도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언젠가는… 어느 분이라도 우리 애들 살려주실 분이 나타나시겠지…. 미련스러운 희망을 품고 하루 하루를 버텨나가고 있었답니다…. 40두 적정 보호시설에
현재 보호두수 200두.
발에 치일 정도로 많은 두수의 아이들을…. 전염병이 있건 없건, 체구가 크건 작건…
만삭의 어미건
갓 태어난 핏덩이 꼬물이건 간에
구석구석 울타리를 엮어 이어 붙여서라도 데리고 있을 수만 있다면
살리고 싶었고…피하고 싶었고.. 미루고 싶었던 안락사 였습니다.
미련스럽게 붙들고 있었던 아이들…. 집단 공격으로 물 한 모금 , 사료 한톨 ,
마음 편히 먹지 못하고...
숨어 지내야만 살 수 있는 약한 개체들을 띄어 놓고 나오는 날엔
내일은 숨 쉬고 있길 …잘 버텨내주길 …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보호소를 나섰고
날이 밝으면 두렵고 무겁기만 한 마음으로 보호소를 찾았던 매일들 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과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고단한 환경…. 더 이상 이렇게 붙들고 가는 것은
제 욕심이겠지요….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고통이겠지요….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을 매일매일 눈맞춤하고
밥을 챙겨주던 자식 같은 녀석들인데…. 들어서면 반갑다고 꼬리치고
나 한번 쳐다봐달라 목청 높여 불러주던 녀석들인데….
하루에 한번 사람 손길 한번 느껴보지 못하고
싸구려 사료 한줌도 배불리 먹여보지 못한 불쌍한 아이들인데..
시골 촌구석 에서 태어나
가난한 보호소에 들어온 죄 밖에 없는
살아 숨쉬는 생명들인데... 이제는 더 이상…
해주지도 못할 꿈을 꾸는 미련한 제 욕심으로….
아이들의 고통을 연장하지 않으려 합니다.
보내야 하는 아이들을 내려 놓습니다.

너는 살거라. 너는 죽어야 한다.
내 손으로 가리려야 하는 이 가혹한 선택이 너무나 괴로워 목 놓아 울고 싶습니다…. 사는 것이 더 행복할 것이라 믿었었던
제 희망이
지금은…보내는 것이
아이들을 위하는 일 이라고 말하며
저의 무능함을 자책 합니다…. 매일매일 함께 한 자식 같은 아이들의 안…락….사 명단을 선정 해야해요…. 마지막이 될 프로필 사진을 준비 해야 하는 지금….
가슴이 무너져 내려 집중 된 글을 쓸 수가 없네요…. 지켜주지 못하는 가난한 보호소의
이 가엾고 가여운 생명들이
평생을 제 가슴에 남아있을 듯 합니다.

기적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몇 아이라도 구조를 부탁드립니다.
살려주세요. "안락사 9월 28일 .." 차가운 주사바늘로 고생만하던 보호소에서 외로운 죽음을 맞지 않을 수 있도록
한 아이라도 살려주세요.
떠나가는 아이들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그 날이
지금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입양,구조,후원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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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사지말고입양하세요 #데일리 #일상 #함안길천사 #임보 #임시보호 #유기견입양 #애견 #시바견 #시바 # 진도개 #진돗개 #반려동물 #입양하세요 #오오티디 #셀카 #반려동물 #코펫 #안락사 #동물병원 #수의사 #해외입양 #전원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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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간병살인 #마이니치신문취재반 . . 봄, 지인들의 결혼식이 많다. 어떻게 서로를 만나 함께하기로 마음먹었는지는 하객의 입장으로서 자세히 알 도리가 없다. 그러나 어렴풋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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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간병살인 #마이니치신문취재반 . . 봄, 지인들의 결혼식이 많다. 어떻게 서로를 만나 함께하기로 마음먹었는지는 하객의 입장으로서 자세히 알 도리가 없다. 그러나 어렴풋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은, 두 사람의 시작은 무척이나 사소하고 평범하게 시작되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범상하고 평범했던 ‘사이’의 발전은 결혼식 때에 절정의 초입을 맞이한다. 예식의 성대함은 일천하였던 관계의 첫 모습을 생각지도 못하게 할 만큼 황홀하다. 어쩌면 성혼의 환상은 슴슴하게 삶을 일궈온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과분한 성격의 것일지도 모른다. . 스미코는 지인의 소개로 ... #책 #간병살인 #마이니치신문취재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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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지인들의 결혼식이 많다. 어떻게 서로를 만나 함께하기로 마음먹었는지는 하객의 입장으로서 자세히 알 도리가 없다. 그러나 어렴풋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은, 두 사람의 시작은 무척이나 사소하고 평범하게 시작되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범상하고 평범했던 ‘사이’의 발전은 결혼식 때에 절정의 초입을 맞이한다. 예식의 성대함은 일천하였던 관계의 첫 모습을 생각지도 못하게 할 만큼 황홀하다. 어쩌면 성혼의 환상은 슴슴하게 삶을 일궈온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과분한 성격의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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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코는 지인의 소개로 다케시와 만났다. 한동안 교제를 하다가 1970년에 결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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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는 1968년 23세 때 같은 중학교의 반 친구였던 나쓰코와 결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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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루는 사치코에게 교제를 신청했다. 시계방 손님에게 선물하는 영화 초대권을 양보받아 히메지 역 앞 영화관에서 종종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사귄 지 1년 쯤 지나서 결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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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만나거나 중학교의 반 친구로 만나 결혼하기까지 이어진 관계의 결실은 분명 행운이다. 그러나 오랜 간병 끝에 스미코는 다케시를, 히로시는 나쓰코를, 시게루는 사치코를 살해하였다. 사소하게 출발하여 이룬 성혼의 황혼기가 비극으로 치닫게 된 이유는 간병인의 수면부족으로 인한 우울과 빈곤, 사회적 역할의 상실과 환자의 증상악화, 희망의 질식 그리고 간병인 신체의 노쇠와 환자와 간병인을 돕는 사회보장제도의 부재 등이 있을 것이다. 사소하게 출발하여 이른 종국의 참경은 부당했다. 그들은 고생스럽고 슬픈 일이 있어도 참고 견디며 가족들과 행복하려고 애썼던 보통의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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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회에서는 간병을 필요로하는 가족 구성원을 죽이고 싶다거나 동반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 20%에 이르고 70%에 달하는 사람이 간병으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느낀다는 설문결과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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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본에서 발생하는 살인사건의 6%는 간병으로 인한 사건이 차지하고 있다. 고령화사회로 접어듦과 동시에 간병서비스를 받아야 할 환자는 폭증했고, 그들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은 포화상태가 되었다. 그러나 그마저도 노인들의 연금수령분으로 요양시설에 지불할 비용을 충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국민 20명 중에 1명... 그중 대다수는 가족들의 도움 속에 재택간병을 받아야 할 처지고... 그러한 현실은 환자는 물론 간병인들의 삶 전체를 붕괴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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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회가 고독사 이후 마주하게 된 충격적인 사회상의 실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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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고령화가 세계1위 수준으로 진행 중인 한국의 상황 역시 일본을 닮아가고 있다. 그런 연유로 마이니치 신문에 게제된 기사가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을 것이다. .
대한민국 청년들의 사회진입은 갈수록 늦어지는 반면, 사회불안정성은 강화되었다. 노인인구의 빈곤은 이미 세계 최정상이다. 도시의 근린생활시설 곳곳에 세워진 요양원은 이미 익숙한 풍경이나 앞으로의 수요는 더욱 폭증할 것이고, 서비스의 이용료는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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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에게 배덕을 저지르지 않을 수 있도록 돕는 사회야말로 문명국가다. 그러나 그 책임을 개인에게 한정하는 사회는 개인의 존엄성을 보장해주지 못한다. 그래서 그러한 사회 안에서는 무표정한 슬픔이 일상처럼 반복된다. .
영국의 간병제도와 간병인에 대한 복지적 구제책이 한국에서도 시급히 논의되길 바란다. .
모든 인간의 탄생이 존엄하였듯이, 그들의 죽음 역시 존엄할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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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엄을 보존하는 데는 무한한 인내심과 노력이 수반된다. .
애쓰지 않으면 앞으로의 청춘은 결혼식에 앞서 씁쓸한 관계의 종말을 먼저 상기하게 될는지도 모른다. 슬픈 생각을 앞서서 하지 않고 젊은 남녀의 혼인을 축하해 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
내 유난스러운 걱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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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처럼 판단하라! - 셰릴 스트라우스 아인혼 이책의 저자인 셰릴 스트라우스 아인혼은 전략 컨설팅 기업 CSE 파트너스의 설립자입니다. 보다 나은 의사결정을 위해 고안한 AREA 방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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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처럼 판단하라! - 셰릴 스트라우스 아인혼 이책의 저자인 셰릴 스트라우스 아인혼은 전략 컨설팅 기업 CSE 파트너스의 설립자입니다. 보다 나은 의사결정을 위해 고안한 AREA 방식을 이용해 기업과 개인의 성공을 도와주고 있다고 합니다. AREA라는 명칭은 완벽한 의사결정에 도달하기 위한 다섯 단계의 머리글자를 조합한 것입니다. 이 다섯 단계의 과정은 각각 Absolute(절대적), Relative(상대적), Exploration(탐구), Exploitation(활용), Analysis(분석)로 의사결정을 위한 ... 치타처럼 판단하라! - 셰릴 스트라우스 아인혼
이책의 저자인 셰릴 스트라우스 아인혼은 전략 컨설팅 기업 CSE 파트너스의 설립자입니다.
보다 나은 의사결정을 위해 고안한 AREA 방식을 이용해 기업과 개인의 성공을 도와주고 있다고 합니다.
AREA라는 명칭은 완벽한 의사결정에 도달하기 위한 다섯 단계의 머리글자를 조합한 것입니다.
이 다섯 단계의 과정은 각각 Absolute(절대적), Relative(상대적), Exploration(탐구), Exploitation(활용), Analysis(분석)로 의사결정을 위한 옵션들을 연구하는 방식을 가르킵니다.
이 과정은 치타가 사냥하는 사냥기술에서 얻어낸 것이라고 합니다.
시속 100킬로미터 이상으로 먹잇감을 추격하다가 단 한 번의 보폭으로 시속 15킬로미터로 줄여 방향 전환을 하는 치타의 판단의 힘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의사결정에서의 '전략적 멈춤'이 치타의 판단과 일치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즉, 의사결정 과정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다시 평가를 실시하고, 필요에 따라 방향을 바꾸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전략적 멈춤'이 의사 결정 과정에 바로 유연성과 창의성을 불어넣어 줄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개인적으로 의사결정대로 행동이 나오기에 의사결정 능력의 중요성을 실감했습니다.
아마도 정확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바라는 것은 이룰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개인뿐이 아니라 조직이나 기업 등 단체들도 의사결정이 가장 중요한 첫 출발점이라는 점입니다.
오늘날은 복잡한 세상이다보니 정보의 부족보다는 너무 많고, 복잡한 환경 속에 있습니다.
이런 상황 하에서 판단을 흐리게 할 수 있게 만들게 하면서 '결정 장애'를 야기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정확하고 빠른 판단으로 의사결정을 한다는것은 삶을 앞서갈수 있고,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정보력이 중요하며, 이런 정보력의 차이는 사람의 능력차이, 결과차이를 초래한다고 합니다.
많이 아는 만큼 보인다는 유명한 격언, 이제 새로운 시대에서는 더욱 간극이 벌어지고, 가진 자는 더욱 가질 것이며 도태된 자는 끝없이 추락할 것입니다.
사람들의 말을 귀기울이며 경청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판단과 결정의 순간, 선택은 스스로가 해야합니다.
우리가 끊임없이 기본을 강조하고 소통하는 이유,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과 사례를 통해서 빠른 선택을 할수 있는 방법을 터특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실패를 줄일 수 있고 빠르게 성공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출처와 관련된 이야기였습니다.
변화와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출처가 중요해지고, 공신력있는 출처는 앉아서 돈을 버는 시스템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디어 유출이나 도용, 무분별한 사용을 억제하며 사람들이 보호받을 권리를 지키는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만큼 대중들에게 신뢰성이 쌓이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개발과 발전,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입니다.
변화의 속도에서 판단하는 능력, 그리고 세상을 읽는 통찰력, 결국 나에게 도움되는 방향이며, 원하는 성공을 이루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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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과의 주름살 _ 나는 매일 아침 아이와 함께 세 발 자전거를 탄다. 세 발 달린 자전거는 두 발 자전거보다 무겁고 바퀴가 작아 페달을 더 자주 열심히 굴려야 앞으로 나아간다. 오늘도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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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과의 주름살 _ 나는 매일 아침 아이와 함께 세 발 자전거를 탄다. 세 발 달린 자전거는 두 발 자전거보다 무겁고 바퀴가 작아 페달을 더 자주 열심히 굴려야 앞으로 나아간다. 오늘도 아침 식사를 마치자마자 설거지도 미뤄둔 채 동네를 달렸다. 낮은 자전거의 몸체에는 안장보다 더 낮은 유아 안장이 설치되어있고 바로 그 의자에 27개월 된 딸아이, 나은이가 앉아 산책을 함께 즐긴다. 엄마의 등짝에 가려진 작은 아이는 스쳐지나가는 버스나 포크레인을 만날 때마다 몸을 좌우로 빼꼼 내민 채 반가운 인사를 건네기도 하고 길가의 핀 들꽃을 손 뻗어 만져보기도 한다. 아이의 노랫소리를 ... 풋사과의 주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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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아침 아이와 함께 세 발 자전거를 탄다. 세 발 달린 자전거는 두 발 자전거보다 무겁고 바퀴가 작아 페달을 더 자주 열심히 굴려야 앞으로 나아간다. 오늘도 아침 식사를 마치자마자 설거지도 미뤄둔 채 동네를 달렸다. 낮은 자전거의 몸체에는 안장보다 더 낮은 유아 안장이 설치되어있고 바로 그 의자에 27개월 된 딸아이, 나은이가 앉아 산책을 함께 즐긴다. 엄마의 등짝에 가려진 작은 아이는 스쳐지나가는 버스나 포크레인을 만날 때마다 몸을 좌우로 빼꼼 내민 채 반가운 인사를 건네기도 하고 길가의 핀 들꽃을 손 뻗어 만져보기도 한다. 아이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여름 아침의 바람을 마시며 내리막길을 달릴 때 이 행복한 순간을 나은이도 기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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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지난 4월 어린이집에서 퇴소했다. 3월 중순부터 적응 기간을 가지고 등원한 어린이집은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었고 친환경 놀이터를 지닌 우수한 보육시설이었다. 담임선생님의 긍정적인 성격 덕분에 같은 반 아이들과 부모 모두 금방 적응을 마쳤다.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을 만난 것은 큰 행운이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적응을 마친 것은 아이가 아닌 엄마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등원과 함께 시작된 잦은 병치레 때문에 아이는 계속 힘들어했다. 열성경기 이력이 있는 나은이의 고열은 수차례 이어졌고 등원하지 못한 날이 등원한 날보다 더 많았다. 컨디션을 회복해서 등원을 하면 며칠 내 다시 새로운 감기가 왔고 아이는 달아서 항생제를 먹었다. 잦은 발열과 감기 합병 증상을 전문가들은 ‘단체생활 증후군’이라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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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통만한 빨간 가방에 얼굴보다 큰 식판을 담고 노랑버스를 타는 아이. 당장 아픈 아이를 강제로 등원시켜야만 하는 상황이 아니었기에 나는 어린이집을 퇴소하기로 마음먹었다. “조금만 더 버텼으면 면역도 생기고 덜 아프고 적응도 잘 마쳤을 텐데. 엄마의 봄날을 맞을 수 있었을 텐데. 지금 아니라 4,5세에 보내도 아픈 건 마찬가지야”라는 지인들의 조언도 넘치게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보육으로 마음이 기운 것은 나의 유년의 추억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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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부해변의 횟집과 횟집 사이 골목 안, 한 마당의 수도를 나눠 쓰던 달 방에서 엄마는 나를 키웠고 내 동생을 낳았다. 이른 여름 아침 붉게 떠오르는 아침 해가 해변을 비출 때 엄마는 고사리 손에 나무 작대기를 쥐어주며 글을 따라 쓰게 했다. 부드러운 모래 위에 작은 발자국을 남기며 써내려간 글씨는 밀려오는 파도가 연신 지우기를 반복했다. 눈을 뜨자마자 수영복을 입고 바다를 향하여 맨발로 횟집 골목을 달려 나가던 소녀. _

_ 검은 봉다리를 손목에 끼운 채 얕은 바닷물 속 조개를 잡기 위해 해변에서 트위스트를 추던 꼬마소녀. 발가락을 사이를 파고드는 보드라운 모래의 감촉과 조개를 많이 잡았다며 환하게 웃으며 안아주던 엄마의 얼굴이 이상하게 요즘 더 선명하게 떠오르는 것이다. 이른 저녁을 먹은 뒤 나선 여름 밤 산책. 짠 바람을 마시며 밤바다를 걷다보면 밀려오는 졸음. 끝내 엄마 아빠의 큰 등에 업힌 채 집으로 돌아오는 길. 그 등이 포근하고 따뜻해서 잠이 달아나도 끝까지 눈 뜨지 않고 업혀 있던 그날의 내가, 이만큼 자라 누군가의 엄마가 된 다시 그 여름._

_ “원장님, 저 조금만 더 아이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싶어요.” 아이의 이불과 짐을 찾기위해 어린이집을 방문한 날, 아이와 나는 선생님께 직접 만든 종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돌아왔다. 엄마의 신념을 지지하고 응원해준 선생님의 배웅을 뒤로한 채 우리는 씩씩하게 원을 나섰다.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강원도 화천에서 나는 조금만 더 아이와 놀기로 결심했다. 여전히 나은이는 노랑버스와 선생님을 만나면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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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의 키만큼 자란 벼를 보기 위해 논과 논 사이 두렁을 달린다. 논두렁에 노란 금계국이 끝없이 피어있다. 맑은 바람이 불어 금계국도 함께 흔들린다. 등 뒤에 앉아 초록 강아지풀을 흔들며 나은이가 외쳤다. “엄마 바람목욕 좋아요! 바람아 씻어줘서 고마워!” 등 뒤에 앉은 작은 아이와 눈을 마주치며 나도, “바람아! 엄마도 고마워. 나은아 엄마도 고마워.”라고 답했다. 나은이의 세 번째 여름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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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베이비 매거진
2018.7월호 수록 _

#나은사계절 7월 #가정보육 #육아
#육아일기 @bestbaby_magazine
#28개월 #아이가있는집 #가자미장판문학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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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제작 소개> - - - 쇼핑몰 또는 홈페이지를 운영하실 계획이신가요? 내가 판매 하고 있는 서비스 혹은 물품과 관련하여 나에게 맞는 광고솔류선을 통하여 매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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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제작 소개> - - - 쇼핑몰 또는 홈페이지를 운영하실 계획이신가요? 내가 판매 하고 있는 서비스 혹은 물품과 관련하여 나에게 맞는 광고솔류선을 통하여 매출을 이끌어내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마케팅과 연관하여 쇼핑몰 하나가 흑자와 적자를 가르는 기 준점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견적을 받아보고 가격이 너무 비싸서 엄두가 나지 않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하지만! 저비용 고효율을 모토로 타 웹사이트제작업체와 차별화되고 퀄리티는 고퀄인, 비용은 획기적으로 줄인 홈페이지제작업체 모도시(MODOSI)입니다. ... "<홈페이지제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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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또는 홈페이지를 운영하실 계획이신가요? 내가 판매
하고 있는 서비스 혹은 물품과 관련하여 나에게 맞는 광고솔류선을
통하여 매출을 이끌어내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마케팅과 연관하여 쇼핑몰 하나가 흑자와 적자를 가르는 기
준점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견적을 받아보고 가격이 너무 비싸서

엄두가 나지 않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하지만! 저비용 고효율을 모토로
타 웹사이트제작업체와 차별화되고 퀄리티는 고퀄인, 비용은
획기적으로 줄인 홈페이지제작업체 모도시(MODOSI)입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본 사는 1위도, 최고도 아닙니다. 자신들이 이 분
야에서 1위다, 최고다 말하는 이들이 많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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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팔라티노언덕 #베네치아광장 #판테온 #트레비분수 #스페인광장 #젤라또 #야경 #핀치오언덕 #italy #rome #colosseo #palatino #piazzavenezia #pantheon #trevi #piazzaspagna #gelato #pincio 3일차 어제 3만보 이상의 행군으로 피곤하였으나 일정 예정대로 진행 숙소에서 20분정도 도보로 이동하여 콜로세움도착 미리 인터넷으로 예매한 내역을 출력한 종이가 있으면 그것이 티켓이된다 입장 전 간단한 보안검사가 ... #유럽여행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팔라티노언덕 #베네치아광장 #판테온 #트레비분수 #스페인광장 #젤라또 #야경 #핀치오언덕 #italy #rome #colosseo #palatino #piazzavenezia #pantheon #trevi #piazzaspagna #gelato #pincio

3일차

어제 3만보 이상의 행군으로 피곤하였으나 일정 예정대로 진행

숙소에서 20분정도 도보로 이동하여 콜로세움도착 미리 인터넷으로 예매한 내역을 출력한 종이가 있으면 그것이 티켓이된다 입장 전 간단한 보안검사가 있다 팔라티노언덕까지 입장가능한 요 티켓은 14유로 전체적으로 야구장을 연상시키는 구조로 별다른 감흥은 없었다

바로옆에 포로 로마노와 팔라티노 언덕으로 입장 지역이 굉장히 넓어 출구를 찾기 힘들었다 박정현의 미아를 들으며 다음 장소로 이동

도보로 카라칼라 욕장에 갔으나 딱히 입장을 하진않았다 동선상으로 좋지않으므로 굳이 안가도 될것같다 다시 갔던길을 돌아오며 전차경기장 터를 보았는데 탄천산책로와 크게 다르지않았다

진실의 입에 도착 2유로 촬영료가 요구되어 그냥 통과

쭉 따라 내려와 캄피돌리오 박물관?과 비또리오 엠마누엘레2세 박물관이 있는 베네치아 광장에 도착 비또리오 박물관은 구글지도에서는 알타 오브 파더랜드로 나오는 듯 여기도 관광객이 많다

배가고파 마르게리타 피자와 오일파스타를 사먹엇다 음료두잔포함 21유로 만족스러운 맛과 양 서비스를 누림 콜라는 항상 맛잇다

판테온으로 이동 입장료는 무료 왕들과 예술가들의 무덤이다 닌자거북이중 라파엘로도 여기 누워있다 앞에는 거대 오벨리스크가 있다

트레비 분수를 거쳐 스페인광장으로 이동 이곳도 오벨리스크가 있고 각종 명품매장들이 늘어서있다

숙소 근처로 돌아와 비또리오 엠마누엘레 역 근처의 젤라또 가게 지오바니 파씨 방문 배스킨라빈스 생각이낫다 맛잇엇다

잠시 숙소휴식후 야경을 보기위해 스빠냐 역 근처의 핀치오 언덕으로 이동 오후 8시즈음 가면 굉장히 멋진 로마시내의 노을을 볼수있다 관광객들에게 잘 안알려졌는지 사람도 많지않아 쾌적한 감상가능 꼭 가봐야할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육체가 한계에 접어들어 정신력으로 다시 콜로세움까지가서 야경을 보고 맥주를사서 1일 1맥을 달성하며 3일차 끗 4만 걸음을 돌파 로마 일정 종료

로마 일정 정리

길을 이동할때는 운전자든 보행자든 의지가 중요 곳곳에 널린 문화유산 때문인지 당최 신호와 횡단보도의 체계를 알수없다 빨간불이 들어오더라도 자신감있게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갖고 건너면된다 이동네는 간절하지 않은자가 브레이크를 밟는다 의지를 갖고 한걸음 내딛으면 눈치만보던 다른 보행자들이 선구자의 뒤를 따를것이다

음료나 간단한 먹을것을 살때는 Coop이라는 대형마트에서 사는것이 개이득이다 주류점이 잇긴한데 양과 가격에서 확연히 차이가난다 돌아다니다보면 수분보충이 절실하므로 coop이 눈에띄면 음료를 사두는것이 좋다
테르미니역 뒤쪽에 하나 있다

교통수단을 이용할때는 일정에따라 패스를 끊는것이 좋은것같다 은근히 이동할일이 잦고 매번 표를 끊다보면기계가 작동을 안해 표를 살 수 없는 경우가 자주 발생

소매치기 걱정은 거의 안해도 됨 어딜가도 관광객이 대부분이고 무장군인이나 경찰도 제법 자주보임 사진찍어달라고 부탁하는일도 별 위험없음 덜렁대다가 물건잃어버릴 확률이 더 클듯

제법 시민들이 친절히 안내해준다 누군가 뭔가 잘 안되어 낑낑대고있으면 와서 도와주는경우도 잦은듯 다만 뜬금없이 와서 말거는사람은 역시 무시해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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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사람들 앞에만 서면 떨었다. 목소리가 떨렸고, 식은땀을 흘렸다. 그런데 왜 그런지 알 수가 없었다 . 또 화장실 가는 부분에 문제가 있었다 . 나는 화장실을 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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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사람들 앞에만 서면 떨었다. 목소리가 떨렸고, 식은땀을 흘렸다. 그런데 왜 그런지 알 수가 없었다 . 또 화장실 가는 부분에 문제가 있었다 . 나는 화장실을 몰래 다녔다. 심지어 내가 화장실 가는 걸 아무도 모르게 하기 위해서 먼 길을 돌아 가기도 했다 . 어려서부터 있던 일이었다. 불편했지만 그렇게 살아왔다. . 그러다 호주에서 한 집회에 참석해 뒤쪽 의자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수치심이 느껴졌다. 나는 하나님께 기도했다 . 하나님, 제 마음 안에 있는 이 수치심이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 왜 그전까지는 이런 기도를 ...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사람들 앞에만 서면 떨었다. 목소리가 떨렸고, 식은땀을 흘렸다.
그런데 왜 그런지 알 수가 없었다
.
또 화장실 가는 부분에 문제가 있었다
.
나는 화장실을 몰래 다녔다.
심지어 내가 화장실 가는 걸 아무도 모르게 하기 위해서 먼 길을 돌아 가기도 했다
.
어려서부터 있던 일이었다.
불편했지만 그렇게 살아왔다.
.
그러다 호주에서 한 집회에 참석해 뒤쪽 의자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수치심이 느껴졌다.
나는 하나님께 기도했다
.
하나님, 제 마음 안에 있는 이 수치심이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

왜 그전까지는 이런 기도를 해보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그때 하나님이 내 삶 안에 있던 한 가지 상처를 기억나게 해주셨다
.
내가 일곱 살 때 동네에서 성적인 학대를 당한 적이 있다. 그 일이 공중화장실에서 있었던 것이다
.
이 일은 내 인생의 큰 비밀이었다
.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이 일을 인식하지 않으려 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동안 이 사건이 생각난 것이다
.
맞아. 그런 일이 있었지...
.
나는 왜 나에게 계속해서 화장실이 문제였는지 몰랐는데, 내가 공중화장실에서 어떤 일을 겪었는지 떠올리게 되면서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
화장실은 나에게 무의식적으로 고통의 장소, 아픔의 장소,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장소였던 것이다
.

그런데 하나님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내 내면의 더 깊은 것을 보여주셨다
.
그것은 ‘내 잘못이다, 나도 즐겼다’라는 거짓된 생각이 내 마음 가운데 깊이 뿌리 박혀 있었다
.

이런 생각이 수치심의 문제를 일으키고 있었던 것이다
.
상처란 내면 안에 있는 거짓말을 만든 삶의 모든 경험, 쓴 뿌리가 나게 하는 경험, 육체의 생각이 심겨지게 하는 경험을 말한다
.
단순히 몇 살 때 무슨 일을 겪었는지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통해서 내면 안에 심겨진 사탄의 거짓말이다
.
그동안 “하나님, 저를 치유해주세요”라고 아무리 기도해도 치유가 일어나지 않았던 것은 그 뿌리가 내면 깊숙이 남겨져 있었기 때문이다
.

이걸 찾은 나는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
하나님, 저의 이 부분을 치유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저를 자유롭게 해주세요
.

그러자 마음 가운데 주님의 음성을 들려왔다
. .

종현아,
너의 잘못이 아니다.
. .

그 음성을 듣자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 사라졌다.
수치심이 사라져버렸다
.
다른 사람의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발표할 때 불안하고, 화장실이 가고 싶을 때마다 느꼈던 수치심이 사라졌다
.
하나님이 내 내면을 치유하실 때 매우 조용했고, 그저 내 마음 가운데 들려주신 성령의 음성이 있었을 뿐이다.
그런데 삶의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일어났다
.
이 경험은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
그 후로 내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는 것을 보았다. 또한 방법은 달랐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도 치유 하실 수 있음을 보게 되었다
.

상처라는 건 바꿀 수 없다.
십 년 전에 경험했건, 이십 년 전에 경험했건, 상처는 거기에 있다
.
하지만 그 상처의 영향력은 없어질 수 있다
.
상처가 원래 없었던 것처럼 사라지진 않지만 상처를 통해 심겨진 거짓말은 하나님의 진리로 변할 수 있다
.

하나님이 우리 삶 가운데 있는 상처와 고통들을 하나하나 드러내시고, 그 위에 진리의 음성을 들려주실 때 자유하게 되는 것이다
.
_

책 <마음 살리기 _ 윤종현> 중에서
_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 예레미야 6:14 .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 이사야 30:26 .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 나훔1:7 .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 요한복음 17:17 .

#진실하게말하라_그것이_기도다
#힘들면_힘들다고
#슬프면_슬프다고
#너를바꾸는것은_나지_네가아니다
.

#너_죄_좋아하잖아라는
#마귀의거짓말에_속지마세요
#이전의나는죽었고_예수님안에서_새것입니다
#예수이름으로_마귀를대적하고_예수님께나를드리세요
.
#그토록네가바라던_거룩함_예수님께있어!!_김선교
#마음살리기 #윤종현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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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 오랜만의 글이다. 지금 남기지 않으면 마음속에 담겨진 소중한 것들이 혹여 사그라져버릴까 조급한 탓에 글을 써내려가는 걸지도 모른다. 구치소에 다녀왔다. 몇 주 전 출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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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 오랜만의 글이다. 지금 남기지 않으면 마음속에 담겨진 소중한 것들이 혹여 사그라져버릴까 조급한 탓에 글을 써내려가는 걸지도 모른다. 구치소에 다녀왔다. 몇 주 전 출판사를 통해 작가 안시내에게 온 한통의 편지로 부터다. 이미 뜯어본 흔적이 있는, 빽빽하게 줄이 쳐져있는 편지지에는 반듯한 글씨로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독후감인듯 일기인듯 편지인듯 글은 계속되어갔다. 편지는 나를 미소를 짓게하다가 화가 나게하다가 안타깝게 하다가 눈물을 보내다가 다시 웃음이 나오게 했다. 글을 태어나서 처음 써봤다는 말과 함께 그아이의 이야기는 ... 1. 참 오랜만의 글이다.
지금 남기지 않으면 마음속에 담겨진 소중한 것들이 혹여 사그라져버릴까 조급한 탓에 글을 써내려가는 걸지도 모른다.

구치소에 다녀왔다.
몇 주 전 출판사를 통해 작가 안시내에게 온 한통의 편지로 부터다.
이미 뜯어본 흔적이 있는, 빽빽하게 줄이 쳐져있는 편지지에는 반듯한 글씨로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독후감인듯 일기인듯 편지인듯 글은 계속되어갔다.

편지는 나를 미소를 짓게하다가 화가 나게하다가 안타깝게 하다가 눈물을 보내다가 다시 웃음이 나오게 했다.

글을 태어나서 처음 써봤다는 말과 함께 그아이의 이야기는 시작 된다. 구치소에서 우연히 보게된 손때묻은 책에는 조그마한 소녀가 당차게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고 했다. 그 소녀의 두달간의 여정을 아끼고 아껴 그 아이는 읽어 내렸다. 내가 그아이의 편지를 읽고 계속 바뀌던 감정들 처럼 그아이 역시 내 글들을 읽어가며 수많은 감정이 교차 했다고 했다. 작은 것에서부터 오는 행복, 삶의 여유로움, 사람들의 선한 모습, 종족과 인종을 차별하지 않는 따스함.

그리고 어렵게 빌린 책에서 나의 첫번째 여정을 보게 되었다. 자신과 놀라울만큼 닮아 있는 두텁고 척박했던 삶의 환경에 흠칫했다. 그리고 같은 환경속에서 자라온 우리가 살아가는 다른 삶에 집중한다. 그리곤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된다. 반성과 후회와 다짐. 세가지의 감정이 그아이를 어지럽힌다. 잃어버렸던 삶의 의욕을 조금씩 되찾아낸다. 몇번을 읽어 내려갔다. 책이라곤 모르던 그는 다른 책들도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살아온 삶과는 다른 세상이 수많은 책들의 활자속에 각각의 모습으로 남겨져 있었다. 그 과정속에서 그아이는 다시 세상밖으로 나가게 된다면 꼭 책의 주인공처럼 살아가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원망했던 이곳의 시간들이 의미있게 바뀐다. 불투명하게 떠오르던 칙칙 했던 미래는 다짐과 설렘으로 바뀌어갔고, 그아이 역시 내가 지금 글을 쓰는 것처럼 이 고마움을 넘길 수 없어 편지를 써내려갔다. 반드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겠다는 각오가 담긴 편지였다.

바닥까지 내려왔으니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새벽녘 나는 그아이의 삶이 담긴 편지를 읽어내렸다. 근 일년간 나는 수많은 고뇌에 부딪혔다. 무기력한 삶, 흥분되지 않는 여행 그리고 무엇보다 단 한줄도 써지지 않는 글.
삶의 목적성과 방향성을 잠시 잃어버리고 나는 작아져만 갔다. 진심을 담아 써내리던 내 손의 지저귐은 이미 바스라 진지 오래였다.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던 순간을 나는 벌써 잊어 버린지 오래였다. 나는 글을 잃고 나를 잃어가고 있었다.

나는 그아이가 꼭 작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사람을 눈물짓게,그리고 용기를 만들어 내는 글은 진심으로 부터 나오고 그 진심을 글로 적어내리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그아이가 써내려간 어여쁜 글속에서 나는 너무나 값진 것들을 얻고 말았다. 무기력 함에 갇혀 있던 나에게 손을 내밀고 다시 세상으로 이끌어 주었다. 글을 계속 해서 써갈 이유도 함께 선물해주었다. 누군가의 삶을 바꾸게 만드는 그런 작가가 되고 싶게 만들었다.
답장을 바라는 편지는 아니었지만 오늘 나는 서랍장안에 편지를 보관해두고 낡은 연립 주택과 아파트 사이에 우뚝 솟아있는 회색빛의 칙칙한 건물로 들어갔다.
두렵지 않았다면 그건 거짓말이다. 그 아이에게 전해줄 책들을 잔뜩 챙겨갔다. 앞으로 절대 잊혀지지 않을 그아이의 수감 번호와 이름을 적어내리고 바스켓에 휴대폰을 넣고 2시 30분이 되기를 기다렸다. 머릿속으로 생각했던 것들이 흐트러져갔다. 무슨 말을 전해야할지 도무지 감히 잡히지 않았다.
일이평 남짓한 작은 방에 그아이가 들어왔다. 순식간에 공기가 바뀌었다. 철장너머로 미세한 떨림이 느껴졌다. 손에 꽉 지어진 쪽지를 구겨 버리더니 짧은 10분이 원망스럽기라도 한듯 그 아이는 수많은 말들을 빠르게 토해내기 시작했다.

이렇게 할말을 빼곡 적어왔지만다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접견 신청인 이름을 보고 밤새 잠을 못이루고 이걸 써내려갔어요. 어떡해요 . 너무 고마워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죠. 상상도 못했어요. 행복해요. 누나 , 싸마디는 잘지내죠? 여전히 귀여운가요. 싸마디를 또 보러 간다고요? 저도 출소하고 꼭 떠날거에요. 너무 고마워요. 누나 저 진짜 열심히 살아갈거에요. 다음주 재판 진짜 열심히 볼거에요. 제 삶이 바뀌었어요. 아직 세번째 책은 못읽었어요. 얼른 읽어야 하는데 아직 구하질 못했어요.
펜있어요? 부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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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에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일상 에세이 #전업주부입니다만 주부이자 작가이고, 작가면서도 주부인 단어벌레 님의 새 책 <전업주부입니다만> 첫 책 <안녕하세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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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에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일상 에세이 #전업주부입니다만 주부이자 작가이고, 작가면서도 주부인 단어벌레 님의 새 책 <전업주부입니다만> 첫 책 <안녕하세요>를 워낙 즐겁게 읽었기도 했고, 단어벌레 님의 글은 모니터로 읽는 것보다 종이책으로 읽었을 때 특유의 맛이 더 살아나는 글이기에 두 번째 책이 나오기를 이제나저제나 하고 기다렸다. 출간 소식을 접하고, 책을 기다리는 동안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안녕하세요>를 다시금 읽어보았다. 몇 개의 글을 읽으면서, 이런 내용이 있었어? 하며 놀라곤 했다. 분명 이미 다 읽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 지금, 여기에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일상 에세이 #전업주부입니다만

주부이자 작가이고, 작가면서도 주부인 단어벌레 님의 새 책 <전업주부입니다만>
첫 책 <안녕하세요>를 워낙 즐겁게 읽었기도 했고, 단어벌레 님의 글은 모니터로 읽는 것보다 종이책으로 읽었을 때 특유의 맛이 더 살아나는 글이기에 두 번째 책이 나오기를 이제나저제나 하고 기다렸다.
출간 소식을 접하고, 책을 기다리는 동안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안녕하세요>를 다시금 읽어보았다.
몇 개의 글을 읽으면서, 이런 내용이 있었어? 하며 놀라곤 했다. 분명 이미 다 읽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글을 읽는 순간의 나'에 따라서 같은 글도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3년의 시간을 겪는 동안 축적된 경험으로 인해 나의 생각이나 생활방식,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또 조금씩 달라졌기 때문이리라. 분명 책은 그대로인데 말이다. 좋은 책을 다 읽었다는 이유만으로 쉬이 처분할 수 없는 이유다.

3년 만에 나온 단어벌레 님의 새 책은 어떨까.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전작과 비슷한 느낌을 주어서 좋았고, 약간은 다른 듯한 면도 좋았다.
무슨 말이냐면 삶을 대하는 작가의 일관된 방식이 오롯이 전해져서 좋았다는 뜻이다.
또 '정원 가꾸기', '요리', '독서'와 같이 챕터별로 정직하게 나누고 그에 따르는 사진들을 넉넉히 실었던 첫 책과 달리 '일상'과 '꿈'이라는 두 개의 챕터 안에 작가의 글을 물 흐르듯 실은 것도 인상적이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작가(단어벌레 님)의 사진을 무척, 매우 좋아한다. 그래서 처음엔 사진이 빠진 에세이라는 점이 아쉽기도 했다.
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오히려 글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점은 좋았던 것 같다.
첫 책에서 내가 드문드문 놓쳤던 좋은 부분들은 아마도 눈길을 사로잡는 사진들도 한몫하지 않았을까.
아마도 이 책에 사진이 들어갔더라면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을지도 모른다. 같은 시간 안에 글이 주는 정보와 사진이 주는 정보의 양은 큰 차이가 나니까.
나였다면 사진을 십분 활용했겠지만, 작가는 이번에 다른 선택을 했다. 사진 대신 은은한 일러스트를 몇 컷 실었다.
사진으로 볼 때 오던 즉각적인 느낌과는 또 다른, 상상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느낌이었다. 그림이 작가의 사진만큼 세련되진 않았지만 어쩐지 온기 같은 것이 느껴졌다. 자세히 보아야, 오래 보아야 예쁘다는 풀꽃처럼 말이다.

이 책은 일반적인 프롤로그 대신 2개의 큰 챕터에 각각의 서문을 담았다......(중략)......혼자 있으면서 혼자 먹는 밥에 시간을 들이고 싶지 않았던 시절을 겪었던 작가가 이제는 혼자 밥 먹을 일이 생기면 은근히 즐겁고, 뭔가 맛있는 것을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기쁘다고 고백하는 요즘 일상 부분을 읽을 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나도 그렇다. 일이 없을 때 대다수의 점심은 전날 저녁 식사 시간 때 먹고 남은 반찬을 웍에 넣고 밥을 볶아 먹는다.
저녁에는 식구들에게 새 반찬을 만들어줘야 하기 때문이다.
남은 반찬이 없는 날은 라면을 끓여 먹는다. 덕분에 우리 집엔 각종 라면이 늘 가득하다.
식구들 한 끼 식사 메뉴로 라면을 선정하는 것은 망설이면서도 나 자신에겐 그렇지 않다.

이 책은 나와 비슷한, 내가 공감할 수 있는 취향을 간결하고 정갈한 문장에 담담히 실어 나른다. 결이 참 고운 책이다.
본문을 읽으며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책을 읽고 나서 내가 부담을 갖지 않았다는 것이다.
주부의 일상을 담은 책을 통해 타인의 삶을 엿보며 대리만족을 함과 동시에 적지 않게 자괴감이 드는 경우도 있었다. 나는 능력 있고 성공한 워킹맘도 못 되면서 훌륭한 주부도 되지 못하는구나.
그런 생각을 디딤돌 삼아 더 열심히 잘 살아야지 하는 생각만 하면 좋겠지만, 또 그렇게 만은 안 되니 어느 때는 훌륭한 주부, 특별한 주부의 책을 멀리하기도 했었다.
언뜻 보기에는 그저 훌륭하게만 느껴지는 일상이지만 속속들이 들여다보면 그 안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소요들을 감추지 않고 자연스레 드러내고 있다.
있는 그대로의 일상,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방법을 담담하게 기술하고 있는 책. 
그래서인지 무언의 강요 같은 것이 전혀 없는 책.
책이 지루한 것도 아니었는데, 이 책을 읽는 동안 까무룩 잠들었다가 깨곤 했다.
저녁에 쓸 맛국물을 우리는 동안 주방 앞에 만들어둔 책상에 앉아 몇 개의 글을 읽기도 했다. 
책을 읽는 며칠 동안 작가와 함께 몇 개의 계절 위를 날았다...(댓글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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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포스트관리대행 소개> - - - 현재 블로그 시장의 경우 파워블로거의 개념도 없어진데다 최적화 블로그도 거의 나오지 않으면서 과도기적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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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포스트관리대행 소개> - - - 현재 블로그 시장의 경우 파워블로거의 개념도 없어진데다 최적화 블로그도 거의 나오지 않으면서 과도기적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에 포스트가 새로운 네이버의 주력 컨텐츠가 되지 않을까 하며 많 은 사람들이 포스트 쪽으로 몰리기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포스트에서는 각 카테고리별로 사람들이 많이 읽거나 중요도 있게 보는 베스트 글들을 선정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네이버측에 서도 포스트 쪽으로 많은 개발을 통해서 새로운 컨텐츠를 만드려는 조짐이 보여집니다. 포스트는 블로그와 운영하는 ... "<네이버 포스트관리대행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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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블로그 시장의 경우 파워블로거의 개념도 없어진데다 최적화
블로그도 거의 나오지 않으면서 과도기적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에 포스트가 새로운 네이버의 주력 컨텐츠가 되지 않을까 하며 많
은 사람들이 포스트 쪽으로 몰리기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포스트에서는 각 카테고리별로 사람들이 많이 읽거나 중요도
있게 보는 베스트 글들을 선정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네이버측에
서도 포스트 쪽으로 많은 개발을 통해서 새로운 컨텐츠를 만드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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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별 놈의 일이 다 있다. 아침부터 밖에있는데 전화가오더니 중앙지방경찰청이라면서 어디팀의 땡땡 수사관이란다. 그러면서 혹시 김민철씨를 아냐고 묻더니 그사람이 내 명의로 대포통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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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별 놈의 일이 다 있다. 아침부터 밖에있는데 전화가오더니 중앙지방경찰청이라면서 어디팀의 땡땡 수사관이란다. 그러면서 혹시 김민철씨를 아냐고 묻더니 그사람이 내 명의로 대포통장을 만들어 사기치고 다녀서 내 이름이 피해자들에 의해 고소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공범이 아니라면 피해자입증을 받아야하니 수사에 응해달래서 적극 대답했고 녹취한다하길래 조용한곳에서 통화를 부탁드린다했다. 학원 출입문 바로 앞에서 수업에들어가야하니 안된다하니 사기사건에 엮여있는데 이문제 먼저 처리하는게 더 중요하지 않겠냐면서, 자기도 시간이 많은사람이 아니라 용의선상에서 ... 정말 별 놈의 일이 다 있다.
아침부터 밖에있는데 전화가오더니 중앙지방경찰청이라면서 어디팀의 땡땡 수사관이란다. 그러면서 혹시 김민철씨를 아냐고 묻더니 그사람이 내 명의로 대포통장을 만들어 사기치고 다녀서 내 이름이 피해자들에 의해 고소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공범이 아니라면 피해자입증을 받아야하니 수사에 응해달래서 적극 대답했고 녹취한다하길래 조용한곳에서 통화를 부탁드린다했다. 학원 출입문 바로 앞에서 수업에들어가야하니 안된다하니 사기사건에 엮여있는데 이문제 먼저 처리하는게 더 중요하지 않겠냐면서, 자기도 시간이 많은사람이 아니라 용의선상에서 빠지길 도와주려는건데 빨리해결해야하지않겠냐고. 나중에는 책임 못진다고, 알아서 하시라며 강요안하는척 강요했다. 너무 차분하고 여유있고 너무 친절한 말투에 그렇게. 나는 당했다. 보이스피싱이다. 처음에 내가 당신말을 어떻게믿냐 의심스럽다하니 그럼 서초로 와서 수사를 받으라했고 4-5번 와야되는 수고가 있는데 괜찮겠냐고했다. 그러면서 통화로 진행을 하면 2시간이면 끝난다했다. 전국구로 나같은 명의도용건 피해자가 많아서 다 일일이 한명한명 소환조사를 못해 몇명은 전화로 수사한다했다. 법적인 말들이 몇번 오가고 서류에관한 조사들 몇분 오가다가 내가 또 진짜 이 사건이 맞냐 못믿겠다하니 계좌번호나 비밀번호를 물은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못믿으시냐면서 진짜 맞다고 검찰청 주소를 알려주면서 들어가보라더니 사건신고조회에 내 이름 및 주민번호를 쳐보니 내 사건번호와 검찰청 도장들이찍인 사건서류가 쫙 나왔다. 전화를 중간에 끊었더니 수사중이며 녹취중인데 왜끊냐면서 몰아세웠고 점점 그의 말에 몰두하고 집중하기 시작했다. 대포폰을 만들었을 수도 있으니 추척을위해 잠시 내 폰 데이터와 와이파이를 꺼놓으라했고, 그렇게 두시간 넘게 통화하며 뭐에홀린듯 나는 은행창구에서 가진현금을 다 찾아 가방에 고이쥐고 있었다 그가 하라는대로.
그리고 카페에 가서 앉아 커피한잔 하고 있으면 금융감독원이가서 사기친돈이 아니라 내 돈이 맞나 확인검수하고 바로 수사관을 보내 일을 종결시킬것이라고 하였다. 30분이내로 끝나니 안심하라고 하였다. 내 인상착의와 내가 있는 곳을 물어보아 알려준 후 기다리고 있었고 나와 만나게될 금융감독원과 연락을 닿게해주더니 그때부터 이상했다. 금융감독원에게 내 돈을 잠시 전해주라는거, 불안하시면 검찰청계좌를 알려드릴테니 거기로 돈을 넣으라는거. 그리고 금융감독원 말이 계속 버벅거리더니 말을 엄청 못하고 책읽는거 같은거.
순간 아뿔싸! 당장 데이터를 켜 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을 치니 내 사례와 완전 같았고 몇층에 계세요? 라는 금융감독원말에 너 누구야? 라고 했더니 찔리는듯 이상했고 돈을 들고 집에얼른 가야겠다 생각이들어 서초 검찰청에서 현장조사를 받겠다고, 밤을 새도 괜찮으니 그렇게 해달라하였으나 금융감독원이 거의도착했으니 데려다준다고했다. 그래서 내가 지하철 타고 가겠다며 전화를 바로 끊어버렸고 내 인상착의를 다 아니 무서워서 겉옷부터 벗어 가방에 집어넣고 얼른 지하철 화장실로가 112에 신고했다.
경찰이왔고 불안한 내마음은 경찰조차도 진짜인지 허위인줄 의심의됬고 경계의눈초리로 한참을 진짜 경찰이 맞냐고 여러번 되묻다가 엉엉 울다가 끝이났다. 다시 은행에가 해지한것도, 예금도 모두 원상복구를 시켰고 집으로 곧장 돌아와 청심환을 먹었다. 심장이 아직도 벌렁벌렁하다. 내가 이런거에 홀리다니. 감히 내가!!!!!!!!!! 괴상한꿈을 꾼 것 같다. 끔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혼자금 모아둔 20-30대 여성에게 제일 전화가 많이 온다하니 다들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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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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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 .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 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
.
.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올라올 아이를 찾습니다. [서울/경기] 혹은 올라오는 길 어느곳이든
사랑스런 아이들 입양하실 분들의 연락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
<릴레이 후원> 새마을금고 9002-1810-5706-0(김영복)

카톡문의: chic1018
함안길천사 밴드: <함안유기동물> 검색
함안 86마리 안락사 대상 아이들 사연 :
.
.

D-21
9월 28일, 함안군보소 안락사 시행 ,86두 명단 (1-86번 프로필 ) ✔✔✔ 지금 함안은 억수 같은 비가 내립니다.
마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아이들의 애달픈 절규 같아 글을 써내려가기 힘이 들어요…
싸구려 저가 사료라도 한 가득 부어 주면 밥 투정 한번 없이 잘 먹어주는 아이들….
먹는 것이 그저 대견해서…. 그래도 이렇게라도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언젠가는… 어느 분이라도 우리 애들 살려주실 분이 나타나시겠지…. 미련스러운 희망을 품고 하루 하루를 버텨나가고 있었답니다…. 40두 적정 보호시설에
현재 보호두수 200두.
발에 치일 정도로 많은 두수의 아이들을…. 전염병이 있건 없건, 체구가 크건 작건…
만삭의 어미건
갓 태어난 핏덩이 꼬물이건 간에
구석구석 울타리를 엮어 이어 붙여서라도 데리고 있을 수만 있다면
살리고 싶었고…피하고 싶었고.. 미루고 싶었던 안락사 였습니다.
미련스럽게 붙들고 있었던 아이들…. 집단 공격으로 물 한 모금 , 사료 한톨 ,
마음 편히 먹지 못하고...
숨어 지내야만 살 수 있는 약한 개체들을 띄어 놓고 나오는 날엔
내일은 숨 쉬고 있길 …잘 버텨내주길 …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보호소를 나섰고
날이 밝으면 두렵고 무겁기만 한 마음으로 보호소를 찾았던 매일들 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과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고단한 환경…. 더 이상 이렇게 붙들고 가는 것은
제 욕심이겠지요….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고통이겠지요….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을 매일매일 눈맞춤하고
밥을 챙겨주던 자식 같은 녀석들인데…. 들어서면 반갑다고 꼬리치고
나 한번 쳐다봐달라 목청 높여 불러주던 녀석들인데….
하루에 한번 사람 손길 한번 느껴보지 못하고
싸구려 사료 한줌도 배불리 먹여보지 못한 불쌍한 아이들인데..
시골 촌구석 에서 태어나
가난한 보호소에 들어온 죄 밖에 없는
살아 숨쉬는 생명들인데... 이제는 더 이상…
해주지도 못할 꿈을 꾸는 미련한 제 욕심으로….
아이들의 고통을 연장하지 않으려 합니다.
보내야 하는 아이들을 내려 놓습니다.

너는 살거라. 너는 죽어야 한다.
내 손으로 가리려야 하는 이 가혹한 선택이 너무나 괴로워 목 놓아 울고 싶습니다…. 사는 것이 더 행복할 것이라 믿었었던
제 희망이
지금은…보내는 것이
아이들을 위하는 일 이라고 말하며
저의 무능함을 자책 합니다…. 매일매일 함께 한 자식 같은 아이들의 안…락….사 명단을 선정 해야해요…. 마지막이 될 프로필 사진을 준비 해야 하는 지금….
가슴이 무너져 내려 집중 된 글을 쓸 수가 없네요…. 지켜주지 못하는 가난한 보호소의
이 가엾고 가여운 생명들이
평생을 제 가슴에 남아있을 듯 합니다.

기적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몇 아이라도 구조를 부탁드립니다.
살려주세요. "안락사 9월 28일 .." 차가운 주사바늘로 고생만하던 보호소에서 외로운 죽음을 맞지 않을 수 있도록
한 아이라도 살려주세요.
떠나가는 아이들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그 날이
지금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입양,구조,후원 문의 ⤵
카톡 chic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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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역사공부들-3.1절 기념 인문기행(거의 출퇴근길)과 읽은 책을 중심으로> 3.1 운동의 발원지나 다름없는 중앙고를 시작으로 운동과 관련된 선생님들의 집터를 방문하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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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역사공부들-3.1절 기념 인문기행(거의 출퇴근길)과 읽은 책을 중심으로> 3.1 운동의 발원지나 다름없는 중앙고를 시작으로 운동과 관련된 선생님들의 집터를 방문하는 등 서울 중앙을 다돌았다 ㅎ 역사에 대해 모르는게 없는 선생님 덕에 많은걸 배웠다.(다른 얘기지만 선생님이 낙태 처벌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을 칸트의 자유주의를 근거로 완벽하게 주장하셔서 감동했다 ㄷㄷ) 교과서를 너머 생생하게 그 때의 이야기를 들었다. - 친일파라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모든 독립운동에 자금을 대기는 했었던 김성수 선생의 이야기 - 레닌의 약소국지원과 미국 윌슨의 ... <최근의 역사공부들-3.1절 기념 인문기행(거의 출퇴근길)과 읽은 책을 중심으로>
3.1 운동의 발원지나 다름없는 중앙고를 시작으로 운동과 관련된 선생님들의 집터를 방문하는 등 서울 중앙을 다돌았다 ㅎ 역사에 대해 모르는게 없는 선생님 덕에 많은걸 배웠다.(다른 얘기지만 선생님이 낙태 처벌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을 칸트의 자유주의를 근거로 완벽하게 주장하셔서 감동했다 ㄷㄷ) 교과서를 너머 생생하게 그 때의 이야기를 들었다. - 친일파라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모든 독립운동에 자금을 대기는 했었던 김성수 선생의 이야기 - 레닌의 약소국지원과 미국 윌슨의 민족자결주의(이건 승전국의 식민지는 해당없어서 우리도 사실 해당없음ㅋ) - 중앙고 기숙사 숙직실에서 시작된 논의
- 송병희, 한용운, 여운형 등등 인물들의 집터 방문과 여러 이야기들
- 악질 친일파들의 이름을 다시한번 새기고 걔네가 만든거 지은거도 다시한번 새김ㅎㅎ
- 독립선언서를 출력한 조계사 뒤쪽의 역사적인 공간과 그 뒷이야기
- 마지막 코스는 역시 탑골공원! 그 때의 그 함성을 생생히 전해듣고 3.1운동을 기점, 영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온 역사적 흐름을 들었다. 그리고 3.1운동을 통해 소중한 국민 주권과 저항권이 헌법에 담길 수 있었는지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다.
.
더불어 최근에 받아서 읽게된 책. 이 책은 일제강점기 잠깐과 주로 임시정부수립 후부터 87년 활발한 학생운동이 일어나기까지의 보건의료 운동에 대한 이야기다. 농민들, 살기 힘든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생각으로부터 시작한 움직임은 잦은 탄압속에서 침체를 겪기도 하지만 계속해서 다시 일어선다. 교과서의 이야기와 일맥상통하긴하나 훨씬 구체적이고 생생한 그날의 기록들은(책 자체가 오직 기록으로 남은 것만 담았다.) 새삼 나를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ㅎㅎㅎㅎㅎ 아무튼 대학생들과 지식인으로 시작하여 일반 시민들의 노력과 피땀이 지금의 민주주의를 일궈낸 것인데, 너무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
내가 일하는 곳 대학로와 그 주변 출근길이 모두 다 너무나도 중요한 역사의 현장이었다는 것을 느끼며 생각에 잠겨 그냥 의식ㄱ의 흐름대로 적어봤다. 대학로는 안창호 선생의 흥사단도 잇구, 마로니에 공원에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한 김상옥 열사의 동상도 있구... 시위도 항상 여기소 일어난당
결국 쓰고보면 식상한 얘기지만 어쨋든 감사하며 살고 나도 노력하며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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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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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 .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 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
.
.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올라올 아이를 찾습니다. [서울/경기] 혹은 올라오는 길 어느곳이든
사랑스런 아이들 입양하실 분들의 연락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
<릴레이 후원> 새마을금고 9002-1810-5706-0(김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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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길천사 밴드: <함안유기동물> 검색
함안 86마리 안락사 대상 아이들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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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1
9월 28일, 함안군보소 안락사 시행 ,86두 명단 (1-86번 프로필 ) ✔✔✔ 지금 함안은 억수 같은 비가 내립니다.
마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아이들의 애달픈 절규 같아 글을 써내려가기 힘이 들어요…
싸구려 저가 사료라도 한 가득 부어 주면 밥 투정 한번 없이 잘 먹어주는 아이들….
먹는 것이 그저 대견해서…. 그래도 이렇게라도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언젠가는… 어느 분이라도 우리 애들 살려주실 분이 나타나시겠지…. 미련스러운 희망을 품고 하루 하루를 버텨나가고 있었답니다…. 40두 적정 보호시설에
현재 보호두수 200두.
발에 치일 정도로 많은 두수의 아이들을…. 전염병이 있건 없건, 체구가 크건 작건…
만삭의 어미건
갓 태어난 핏덩이 꼬물이건 간에
구석구석 울타리를 엮어 이어 붙여서라도 데리고 있을 수만 있다면
살리고 싶었고…피하고 싶었고.. 미루고 싶었던 안락사 였습니다.
미련스럽게 붙들고 있었던 아이들…. 집단 공격으로 물 한 모금 , 사료 한톨 ,
마음 편히 먹지 못하고...
숨어 지내야만 살 수 있는 약한 개체들을 띄어 놓고 나오는 날엔
내일은 숨 쉬고 있길 …잘 버텨내주길 …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보호소를 나섰고
날이 밝으면 두렵고 무겁기만 한 마음으로 보호소를 찾았던 매일들 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과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고단한 환경…. 더 이상 이렇게 붙들고 가는 것은
제 욕심이겠지요….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고통이겠지요….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을 매일매일 눈맞춤하고
밥을 챙겨주던 자식 같은 녀석들인데…. 들어서면 반갑다고 꼬리치고
나 한번 쳐다봐달라 목청 높여 불러주던 녀석들인데….
하루에 한번 사람 손길 한번 느껴보지 못하고
싸구려 사료 한줌도 배불리 먹여보지 못한 불쌍한 아이들인데..
시골 촌구석 에서 태어나
가난한 보호소에 들어온 죄 밖에 없는
살아 숨쉬는 생명들인데... 이제는 더 이상…
해주지도 못할 꿈을 꾸는 미련한 제 욕심으로….
아이들의 고통을 연장하지 않으려 합니다.
보내야 하는 아이들을 내려 놓습니다.

너는 살거라. 너는 죽어야 한다.
내 손으로 가리려야 하는 이 가혹한 선택이 너무나 괴로워 목 놓아 울고 싶습니다…. 사는 것이 더 행복할 것이라 믿었었던
제 희망이
지금은…보내는 것이
아이들을 위하는 일 이라고 말하며
저의 무능함을 자책 합니다…. 매일매일 함께 한 자식 같은 아이들의 안…락….사 명단을 선정 해야해요…. 마지막이 될 프로필 사진을 준비 해야 하는 지금….
가슴이 무너져 내려 집중 된 글을 쓸 수가 없네요…. 지켜주지 못하는 가난한 보호소의
이 가엾고 가여운 생명들이
평생을 제 가슴에 남아있을 듯 합니다.

기적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몇 아이라도 구조를 부탁드립니다.
살려주세요. "안락사 9월 28일 .." 차가운 주사바늘로 고생만하던 보호소에서 외로운 죽음을 맞지 않을 수 있도록
한 아이라도 살려주세요.
떠나가는 아이들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그 날이
지금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입양,구조,후원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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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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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 .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 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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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올라올 아이를 찾습니다. [서울/경기] 혹은 올라오는 길 어느곳이든
사랑스런 아이들 입양하실 분들의 연락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
<릴레이 후원> 새마을금고 9002-1810-5706-0(김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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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1
9월 28일, 함안군보소 안락사 시행 ,86두 명단 (1-86번 프로필 ) ✔✔✔ 지금 함안은 억수 같은 비가 내립니다.
마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아이들의 애달픈 절규 같아 글을 써내려가기 힘이 들어요…
싸구려 저가 사료라도 한 가득 부어 주면 밥 투정 한번 없이 잘 먹어주는 아이들….
먹는 것이 그저 대견해서…. 그래도 이렇게라도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언젠가는… 어느 분이라도 우리 애들 살려주실 분이 나타나시겠지…. 미련스러운 희망을 품고 하루 하루를 버텨나가고 있었답니다…. 40두 적정 보호시설에
현재 보호두수 200두.
발에 치일 정도로 많은 두수의 아이들을…. 전염병이 있건 없건, 체구가 크건 작건…
만삭의 어미건
갓 태어난 핏덩이 꼬물이건 간에
구석구석 울타리를 엮어 이어 붙여서라도 데리고 있을 수만 있다면
살리고 싶었고…피하고 싶었고.. 미루고 싶었던 안락사 였습니다.
미련스럽게 붙들고 있었던 아이들…. 집단 공격으로 물 한 모금 , 사료 한톨 ,
마음 편히 먹지 못하고...
숨어 지내야만 살 수 있는 약한 개체들을 띄어 놓고 나오는 날엔
내일은 숨 쉬고 있길 …잘 버텨내주길 …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보호소를 나섰고
날이 밝으면 두렵고 무겁기만 한 마음으로 보호소를 찾았던 매일들 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과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고단한 환경…. 더 이상 이렇게 붙들고 가는 것은
제 욕심이겠지요….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고통이겠지요….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을 매일매일 눈맞춤하고
밥을 챙겨주던 자식 같은 녀석들인데…. 들어서면 반갑다고 꼬리치고
나 한번 쳐다봐달라 목청 높여 불러주던 녀석들인데….
하루에 한번 사람 손길 한번 느껴보지 못하고
싸구려 사료 한줌도 배불리 먹여보지 못한 불쌍한 아이들인데..
시골 촌구석 에서 태어나
가난한 보호소에 들어온 죄 밖에 없는
살아 숨쉬는 생명들인데... 이제는 더 이상…
해주지도 못할 꿈을 꾸는 미련한 제 욕심으로….
아이들의 고통을 연장하지 않으려 합니다.
보내야 하는 아이들을 내려 놓습니다.

너는 살거라. 너는 죽어야 한다.
내 손으로 가리려야 하는 이 가혹한 선택이 너무나 괴로워 목 놓아 울고 싶습니다…. 사는 것이 더 행복할 것이라 믿었었던
제 희망이
지금은…보내는 것이
아이들을 위하는 일 이라고 말하며
저의 무능함을 자책 합니다…. 매일매일 함께 한 자식 같은 아이들의 안…락….사 명단을 선정 해야해요…. 마지막이 될 프로필 사진을 준비 해야 하는 지금….
가슴이 무너져 내려 집중 된 글을 쓸 수가 없네요…. 지켜주지 못하는 가난한 보호소의
이 가엾고 가여운 생명들이
평생을 제 가슴에 남아있을 듯 합니다.

기적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몇 아이라도 구조를 부탁드립니다.
살려주세요. "안락사 9월 28일 .." 차가운 주사바늘로 고생만하던 보호소에서 외로운 죽음을 맞지 않을 수 있도록
한 아이라도 살려주세요.
떠나가는 아이들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그 날이
지금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입양,구조,후원 문의 ⤵
카톡 chic1018

#유기견 #사지말고입양하세요 #데일리 #일상 #함안길천사 #임보 #임시보호 #유기견입양 #애견 #시바견 #시바 # 진도개 #진돗개 #반려동물 #입양하세요 #오오티디 #셀카 #반려동물 #코펫 #안락사 #동물병원 #수의사 #해외입양 #전원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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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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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 .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 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
.
.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올라올 아이를 찾습니다. [서울/경기] 혹은 올라오는 길 어느곳이든
사랑스런 아이들 입양하실 분들의 연락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
<릴레이 후원> 새마을금고 9002-1810-5706-0(김영복)

카톡문의: chic1018
함안길천사 밴드: <함안유기동물> 검색
함안 86마리 안락사 대상 아이들 사연 :
.
.

D-21
9월 28일, 함안군보소 안락사 시행 ,86두 명단 (1-86번 프로필 ) ✔✔✔ 지금 함안은 억수 같은 비가 내립니다.
마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아이들의 애달픈 절규 같아 글을 써내려가기 힘이 들어요…
싸구려 저가 사료라도 한 가득 부어 주면 밥 투정 한번 없이 잘 먹어주는 아이들….
먹는 것이 그저 대견해서…. 그래도 이렇게라도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언젠가는… 어느 분이라도 우리 애들 살려주실 분이 나타나시겠지…. 미련스러운 희망을 품고 하루 하루를 버텨나가고 있었답니다…. 40두 적정 보호시설에
현재 보호두수 200두.
발에 치일 정도로 많은 두수의 아이들을…. 전염병이 있건 없건, 체구가 크건 작건…
만삭의 어미건
갓 태어난 핏덩이 꼬물이건 간에
구석구석 울타리를 엮어 이어 붙여서라도 데리고 있을 수만 있다면
살리고 싶었고…피하고 싶었고.. 미루고 싶었던 안락사 였습니다.
미련스럽게 붙들고 있었던 아이들…. 집단 공격으로 물 한 모금 , 사료 한톨 ,
마음 편히 먹지 못하고...
숨어 지내야만 살 수 있는 약한 개체들을 띄어 놓고 나오는 날엔
내일은 숨 쉬고 있길 …잘 버텨내주길 …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보호소를 나섰고
날이 밝으면 두렵고 무겁기만 한 마음으로 보호소를 찾았던 매일들 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과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고단한 환경…. 더 이상 이렇게 붙들고 가는 것은
제 욕심이겠지요….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고통이겠지요….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을 매일매일 눈맞춤하고
밥을 챙겨주던 자식 같은 녀석들인데…. 들어서면 반갑다고 꼬리치고
나 한번 쳐다봐달라 목청 높여 불러주던 녀석들인데….
하루에 한번 사람 손길 한번 느껴보지 못하고
싸구려 사료 한줌도 배불리 먹여보지 못한 불쌍한 아이들인데..
시골 촌구석 에서 태어나
가난한 보호소에 들어온 죄 밖에 없는
살아 숨쉬는 생명들인데... 이제는 더 이상…
해주지도 못할 꿈을 꾸는 미련한 제 욕심으로….
아이들의 고통을 연장하지 않으려 합니다.
보내야 하는 아이들을 내려 놓습니다.

너는 살거라. 너는 죽어야 한다.
내 손으로 가리려야 하는 이 가혹한 선택이 너무나 괴로워 목 놓아 울고 싶습니다…. 사는 것이 더 행복할 것이라 믿었었던
제 희망이
지금은…보내는 것이
아이들을 위하는 일 이라고 말하며
저의 무능함을 자책 합니다…. 매일매일 함께 한 자식 같은 아이들의 안…락….사 명단을 선정 해야해요…. 마지막이 될 프로필 사진을 준비 해야 하는 지금….
가슴이 무너져 내려 집중 된 글을 쓸 수가 없네요…. 지켜주지 못하는 가난한 보호소의
이 가엾고 가여운 생명들이
평생을 제 가슴에 남아있을 듯 합니다.

기적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몇 아이라도 구조를 부탁드립니다.
살려주세요. "안락사 9월 28일 .." 차가운 주사바늘로 고생만하던 보호소에서 외로운 죽음을 맞지 않을 수 있도록
한 아이라도 살려주세요.
떠나가는 아이들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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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입양,구조,후원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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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
.
.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올라올 아이를 찾습니다. [서울/경기] 혹은 올라오는 길 어느곳이든
사랑스런 아이들 입양하실 분들의 연락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
<릴레이 후원> 새마을금고 9002-1810-5706-0(김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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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아이들의 애달픈 절규 같아 글을 써내려가기 힘이 들어요…
싸구려 저가 사료라도 한 가득 부어 주면 밥 투정 한번 없이 잘 먹어주는 아이들….
먹는 것이 그저 대견해서…. 그래도 이렇게라도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언젠가는… 어느 분이라도 우리 애들 살려주실 분이 나타나시겠지…. 미련스러운 희망을 품고 하루 하루를 버텨나가고 있었답니다…. 40두 적정 보호시설에
현재 보호두수 200두.
발에 치일 정도로 많은 두수의 아이들을…. 전염병이 있건 없건, 체구가 크건 작건…
만삭의 어미건
갓 태어난 핏덩이 꼬물이건 간에
구석구석 울타리를 엮어 이어 붙여서라도 데리고 있을 수만 있다면
살리고 싶었고…피하고 싶었고.. 미루고 싶었던 안락사 였습니다.
미련스럽게 붙들고 있었던 아이들…. 집단 공격으로 물 한 모금 , 사료 한톨 ,
마음 편히 먹지 못하고...
숨어 지내야만 살 수 있는 약한 개체들을 띄어 놓고 나오는 날엔
내일은 숨 쉬고 있길 …잘 버텨내주길 …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보호소를 나섰고
날이 밝으면 두렵고 무겁기만 한 마음으로 보호소를 찾았던 매일들 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과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고단한 환경…. 더 이상 이렇게 붙들고 가는 것은
제 욕심이겠지요….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고통이겠지요….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을 매일매일 눈맞춤하고
밥을 챙겨주던 자식 같은 녀석들인데…. 들어서면 반갑다고 꼬리치고
나 한번 쳐다봐달라 목청 높여 불러주던 녀석들인데….
하루에 한번 사람 손길 한번 느껴보지 못하고
싸구려 사료 한줌도 배불리 먹여보지 못한 불쌍한 아이들인데..
시골 촌구석 에서 태어나
가난한 보호소에 들어온 죄 밖에 없는
살아 숨쉬는 생명들인데... 이제는 더 이상…
해주지도 못할 꿈을 꾸는 미련한 제 욕심으로….
아이들의 고통을 연장하지 않으려 합니다.
보내야 하는 아이들을 내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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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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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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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아이들의 애달픈 절규 같아 글을 써내려가기 힘이 들어요…
싸구려 저가 사료라도 한 가득 부어 주면 밥 투정 한번 없이 잘 먹어주는 아이들….
먹는 것이 그저 대견해서…. 그래도 이렇게라도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언젠가는… 어느 분이라도 우리 애들 살려주실 분이 나타나시겠지…. 미련스러운 희망을 품고 하루 하루를 버텨나가고 있었답니다…. 40두 적정 보호시설에
현재 보호두수 200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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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의 어미건
갓 태어난 핏덩이 꼬물이건 간에
구석구석 울타리를 엮어 이어 붙여서라도 데리고 있을 수만 있다면
살리고 싶었고…피하고 싶었고.. 미루고 싶었던 안락사 였습니다.
미련스럽게 붙들고 있었던 아이들…. 집단 공격으로 물 한 모금 , 사료 한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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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 지내야만 살 수 있는 약한 개체들을 띄어 놓고 나오는 날엔
내일은 숨 쉬고 있길 …잘 버텨내주길 …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보호소를 나섰고
날이 밝으면 두렵고 무겁기만 한 마음으로 보호소를 찾았던 매일들 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과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고단한 환경…. 더 이상 이렇게 붙들고 가는 것은
제 욕심이겠지요….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고통이겠지요….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을 매일매일 눈맞춤하고
밥을 챙겨주던 자식 같은 녀석들인데…. 들어서면 반갑다고 꼬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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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 사람 손길 한번 느껴보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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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지도 못할 꿈을 꾸는 미련한 제 욕심으로….
아이들의 고통을 연장하지 않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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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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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무너져 내려 집중 된 글을 쓸 수가 없네요…. 지켜주지 못하는 가난한 보호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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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라도 살려주세요.
떠나가는 아이들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그 날이
지금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입양,구조,후원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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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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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 .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 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
.
.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올라올 아이를 찾습니다. [서울/경기] 혹은 올라오는 길 어느곳이든
사랑스런 아이들 입양하실 분들의 연락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
<릴레이 후원> 새마을금고 9002-1810-5706-0(김영복)

카톡문의: chic1018
함안길천사 밴드: <함안유기동물> 검색
함안 86마리 안락사 대상 아이들 사연 :
.
.

D-21
9월 28일, 함안군보소 안락사 시행 ,86두 명단 (1-86번 프로필 ) ✔✔✔ 지금 함안은 억수 같은 비가 내립니다.
마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아이들의 애달픈 절규 같아 글을 써내려가기 힘이 들어요…
싸구려 저가 사료라도 한 가득 부어 주면 밥 투정 한번 없이 잘 먹어주는 아이들….
먹는 것이 그저 대견해서…. 그래도 이렇게라도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언젠가는… 어느 분이라도 우리 애들 살려주실 분이 나타나시겠지…. 미련스러운 희망을 품고 하루 하루를 버텨나가고 있었답니다…. 40두 적정 보호시설에
현재 보호두수 200두.
발에 치일 정도로 많은 두수의 아이들을…. 전염병이 있건 없건, 체구가 크건 작건…
만삭의 어미건
갓 태어난 핏덩이 꼬물이건 간에
구석구석 울타리를 엮어 이어 붙여서라도 데리고 있을 수만 있다면
살리고 싶었고…피하고 싶었고.. 미루고 싶었던 안락사 였습니다.
미련스럽게 붙들고 있었던 아이들…. 집단 공격으로 물 한 모금 , 사료 한톨 ,
마음 편히 먹지 못하고...
숨어 지내야만 살 수 있는 약한 개체들을 띄어 놓고 나오는 날엔
내일은 숨 쉬고 있길 …잘 버텨내주길 …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보호소를 나섰고
날이 밝으면 두렵고 무겁기만 한 마음으로 보호소를 찾았던 매일들 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과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고단한 환경…. 더 이상 이렇게 붙들고 가는 것은
제 욕심이겠지요….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고통이겠지요….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을 매일매일 눈맞춤하고
밥을 챙겨주던 자식 같은 녀석들인데…. 들어서면 반갑다고 꼬리치고
나 한번 쳐다봐달라 목청 높여 불러주던 녀석들인데….
하루에 한번 사람 손길 한번 느껴보지 못하고
싸구려 사료 한줌도 배불리 먹여보지 못한 불쌍한 아이들인데..
시골 촌구석 에서 태어나
가난한 보호소에 들어온 죄 밖에 없는
살아 숨쉬는 생명들인데... 이제는 더 이상…
해주지도 못할 꿈을 꾸는 미련한 제 욕심으로….
아이들의 고통을 연장하지 않으려 합니다.
보내야 하는 아이들을 내려 놓습니다.

너는 살거라. 너는 죽어야 한다.
내 손으로 가리려야 하는 이 가혹한 선택이 너무나 괴로워 목 놓아 울고 싶습니다…. 사는 것이 더 행복할 것이라 믿었었던
제 희망이
지금은…보내는 것이
아이들을 위하는 일 이라고 말하며
저의 무능함을 자책 합니다…. 매일매일 함께 한 자식 같은 아이들의 안…락….사 명단을 선정 해야해요…. 마지막이 될 프로필 사진을 준비 해야 하는 지금….
가슴이 무너져 내려 집중 된 글을 쓸 수가 없네요…. 지켜주지 못하는 가난한 보호소의
이 가엾고 가여운 생명들이
평생을 제 가슴에 남아있을 듯 합니다.

기적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몇 아이라도 구조를 부탁드립니다.
살려주세요. "안락사 9월 28일 .." 차가운 주사바늘로 고생만하던 보호소에서 외로운 죽음을 맞지 않을 수 있도록
한 아이라도 살려주세요.
떠나가는 아이들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그 날이
지금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입양,구조,후원 문의 ⤵
카톡 chic1018

#유기견 #사지말고입양하세요 #데일리 #일상 #함안길천사 #임보 #임시보호 #유기견입양 #애견 #시바견 #시바 # 진도개 #진돗개 #반려동물 #입양하세요 #오오티디 #셀카 #반려동물 #코펫 #안락사 #동물병원 #수의사 #해외입양 #전원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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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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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 .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 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
.
.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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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아이들 입양하실 분들의 연락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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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아이들의 애달픈 절규 같아 글을 써내려가기 힘이 들어요…
싸구려 저가 사료라도 한 가득 부어 주면 밥 투정 한번 없이 잘 먹어주는 아이들….
먹는 것이 그저 대견해서…. 그래도 이렇게라도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언젠가는… 어느 분이라도 우리 애들 살려주실 분이 나타나시겠지…. 미련스러운 희망을 품고 하루 하루를 버텨나가고 있었답니다…. 40두 적정 보호시설에
현재 보호두수 200두.
발에 치일 정도로 많은 두수의 아이들을…. 전염병이 있건 없건, 체구가 크건 작건…
만삭의 어미건
갓 태어난 핏덩이 꼬물이건 간에
구석구석 울타리를 엮어 이어 붙여서라도 데리고 있을 수만 있다면
살리고 싶었고…피하고 싶었고.. 미루고 싶었던 안락사 였습니다.
미련스럽게 붙들고 있었던 아이들…. 집단 공격으로 물 한 모금 , 사료 한톨 ,
마음 편히 먹지 못하고...
숨어 지내야만 살 수 있는 약한 개체들을 띄어 놓고 나오는 날엔
내일은 숨 쉬고 있길 …잘 버텨내주길 …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보호소를 나섰고
날이 밝으면 두렵고 무겁기만 한 마음으로 보호소를 찾았던 매일들 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과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고단한 환경…. 더 이상 이렇게 붙들고 가는 것은
제 욕심이겠지요….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고통이겠지요….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을 매일매일 눈맞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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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번 쳐다봐달라 목청 높여 불러주던 녀석들인데….
하루에 한번 사람 손길 한번 느껴보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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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고통을 연장하지 않으려 합니다.
보내야 하는 아이들을 내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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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저가 사료라도 한 가득 부어 주면 밥 투정 한번 없이 잘 먹어주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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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고통이겠지요….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을 매일매일 눈맞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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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지도 못할 꿈을 꾸는 미련한 제 욕심으로….
아이들의 고통을 연장하지 않으려 합니다.
보내야 하는 아이들을 내려 놓습니다.

너는 살거라. 너는 죽어야 한다.
내 손으로 가리려야 하는 이 가혹한 선택이 너무나 괴로워 목 놓아 울고 싶습니다…. 사는 것이 더 행복할 것이라 믿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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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보내는 것이
아이들을 위하는 일 이라고 말하며
저의 무능함을 자책 합니다…. 매일매일 함께 한 자식 같은 아이들의 안…락….사 명단을 선정 해야해요…. 마지막이 될 프로필 사진을 준비 해야 하는 지금….
가슴이 무너져 내려 집중 된 글을 쓸 수가 없네요…. 지켜주지 못하는 가난한 보호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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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제 가슴에 남아있을 듯 합니다.

기적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몇 아이라도 구조를 부탁드립니다.
살려주세요. "안락사 9월 28일 .." 차가운 주사바늘로 고생만하던 보호소에서 외로운 죽음을 맞지 않을 수 있도록
한 아이라도 살려주세요.
떠나가는 아이들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그 날이
지금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입양,구조,후원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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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로 나마 내 아픔들을 적어내려가보면 조금이라도 이 기분들을 덜어낼수 있을까해서 오늘은 글은써보려한다. 나는 항상 꽤나 자신감에 넘쳐있었다 뭐든 하면 잘해낼수있을거라 생각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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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로 나마 내 아픔들을 적어내려가보면 조금이라도 이 기분들을 덜어낼수 있을까해서 오늘은 글은써보려한다. 나는 항상 꽤나 자신감에 넘쳐있었다 뭐든 하면 잘해낼수있을거라 생각했고 늘 그렇게 주변사람들에게도 얘기했었다 가장좋아 했던게 옷이고 그림이고 음악이며 내것들을 멋지게 만들어서 내가 동경하던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싶었다 하지만 내가 아는 진짜 나는 홀로서기를 시작한 뒤 거듭된 실패로 자신감뒤에 있던 조그만 겁들과 두려움들에 잠식당해 아무것도 할수없게 되었다 잠을못자는 내게 남는건 시간뿐이니 무작정 펜을 잡고 노트앞에 앉아보아도 아무것도 ... 이렇게 글로 나마 내 아픔들을 적어내려가보면 조금이라도 이 기분들을 덜어낼수 있을까해서 오늘은 글은써보려한다. 나는 항상 꽤나 자신감에 넘쳐있었다 뭐든 하면 잘해낼수있을거라 생각했고 늘 그렇게 주변사람들에게도 얘기했었다 가장좋아 했던게 옷이고 그림이고 음악이며 내것들을 멋지게 만들어서 내가 동경하던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싶었다 하지만 내가 아는 진짜 나는 홀로서기를 시작한 뒤 거듭된 실패로 자신감뒤에 있던 조그만 겁들과 두려움들에 잠식당해 아무것도 할수없게 되었다 잠을못자는 내게 남는건 시간뿐이니 무작정 펜을 잡고 노트앞에 앉아보아도 아무것도 제대로 할수가없었다 어려서 부터 그림그리길 좋아했고 문득문득 길가다 생각나거나 즐겨듣던 음악 영화 만화 책을보며 적어두었던 아이디어 노트를 펼쳐보아도 도저히 하나로 뭉칠수가 없었다 그렇게 꽤나 많은시간들을 보낸지금도 내게남은건 괴로움 뿐이다. 괜찮다 괜찮을거라 자기최면도 걸어보고 아닌척 사람들도만나보고 수많은 병원들도 돌아다녀보고 귀엔 들어오지도 않는 위로와 희망의 말들을 들으며 어느새 약기운에 취해 누굴만나서 무슨얘길하고 뭘했는지 기억도 못하고 이런 반복된 삶에 지쳐 사는걸 포기하려 차마 해선안될 몹쓸짓들도 많이해보고 가장가깝다 생각했던이들에게 기대어 동정도 빌어보고 엄마한텐 매일 날 걱정하실까 숨기려했지만 어느 하루가 너무 무섭고 버티기 힘들어서 걱정하실 엄마생각은 커녕 무작정 전화로 펑펑울어도 봤다. 그래도 모두가 괜찮아질거라고 너는 괜찮을거라고 더욱힘내라고 뭐든 해보라며 위로해주었다 이제는 이런소리마져 듣는게 힘들다. 하루하루가 너무너무힘들다. 약을먹고 잠들어도 꿈에쫓기다 눈을뜨면 느껴지는 공기들 드문드문 깎여나간 어제오늘의 기억들 귀에울리는 이명 온갖소리들 현실들이 너무 무섭다 그냥 잠을못자는게 아니라 일어나는게 무서워 잠에들지못하는걸까 나는 아직도 여전히 하나하나 다 과거에 메달리고 얽메여있다 항상 친구들이 그랬다 너는 제발 잠좀줄이라고 어떻게 그렇게 잘 잘수가 있냐며 이젠 그런 잔소리들 마져 그리워 심장이 터질거같다. 모든 불을끄고 누워도 반짝거리는 와이파이 공유기불빛 냉장고 소리 밖에서 들리는 온갖 잡음 소음 비닐소리 바람소리 냉장고소리마져 신경쓰여 전기선이란 선도 다뽑아보고 잠에좋다는 자연의소리 어릴적 엄마가 처음들려줘 지금까지도 잘때마다 즐겨듣던 짐노페디 마져도 마음을편안하게 해주긴커녕 건반소리 한음에 심장이 떨어져나가는것만 같다. 아예 죽어라 24시간내내 영화나 만화 독서등으로 채워도 봤다 그렇게 밤낮날짜개념없이 5일쯤 되면 점점 현실감도 없어지고 시야 주변이 일렁거리며 내가 뭘보고있는지 책 글자를 어느부분까지 읽었는지 이어폰을 꽂고 좋아하는음악들을 가장큰소리로 들어보아도 웅웅거림과 이명이 사라지질 않는다 물론 운동도 죽어라 해봤다 밤새 턱걸이를 하고 푸시업을하며 양팔이 너덜너덜 해질쯤 해가뜨면 한강에나가 땀범벅이 되게 뛰었다 그러고 다시 집에 들어오면 반복되는 그 소리들에 지쳐 몸이먼저 너무힘든지 먼저반응해 기절하듯 잠들어 또 요란한꿈들 사이로 들어가 꿈에서도 종일내내쫓기다 깨어난다 꿈에선 엄청오랜시간을 힘들게 내달린것 같은데 일어나 숨을 가다듬고 시간을보면 길면세시간 최근엔 40분 정도로 줄어든것같다 식욕도 이상해졌었다 나는 평소에도 피자를 엄청좋아했다 갑자기 문득 피자랑 짜장면이 너무 먹고싶어서 주문해서 피자한판과 짜장면을 실컷맛있게먹고 10분만에 전부 토해내고 그렇게 식이장애마저 생겨 3주동안 씹는음식은 못먹는 사람이되어 13키로가 빠졌다 약을 끊어보려고도 해봤다. 약을 안먹은지 3일째 되던날은 침대에만 누워있던 내게 온몸에 근육통이생기고 5일째엔 결국 만성두통까지 생겨나 항상 내곁에서 날 지켜주던 고마운 여자친구와 일주년이 되던 날에도 밖에나가긴 커녕 하루종일 침대에만 누워있어야 했다. 지금 다시 또 약을먹고있다 나는 뭐가 이렇게 되는게 하나도없을까 종교는 없지만 만약 신이 있다면 묻고 싶다 이 모든게 내 탓이며 내 업보인것인가요 하고 그저 현재에살며 현재에 감사하고 행복하고싶었을뿐인데 내가 나를 몰아넣고 있었던것일까 날 걱정해주는 고마운 모든 내 사람들에게 보답하려 오늘 하루도 또 조금이라도 더 힘내보려하고있지만 역시 무섭기만하다 그렇지만 항상 그래왔듯 난 견뎌낼것이다 그렇게 믿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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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소식 <span class="emoji emoji1f389"></span> 저와 예나의 #여행에세이 #텀블벅 펀딩 및 예약주문이 시작되었습니다. 8/18일까지 2주 동안 텀블벅 진행 기간에만 특별히 도서 10% 할인 구매 & 굿즈 선물을 받으실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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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식 저와 예나의 #여행에세이 #텀블벅 펀딩 및 예약주문이 시작되었습니다. 8/18일까지 2주 동안 텀블벅 진행 기간에만 특별히 도서 10% 할인 구매 & 굿즈 선물을 받으실 수 있어요. 펀딩 금액 빈틈 없이 선물로 꽉꽉 채워서, 선구매로 생각하시면 돼요~프로필에 링크 걸어둘게요.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하나하나 직접 만든 첫 독립출판물 #머무르는계절 애정 부탁해요 우리가 담은 아름다운 계절이, 당신의 마음에도 머물 수 있길 바랍니다. ㅡ 제목: 머무르는 계절 글과 사진: 민미, 예나 장르: 여행 에세이 판형: 152 X 202mm / ... #신간소식 🎉
저와 예나의 #여행에세이 #텀블벅 펀딩 및 예약주문이 시작되었습니다. 8/18일까지 2주 동안 텀블벅 진행 기간에만 특별히 도서 10% 할인 구매 & 굿즈 선물을 받으실 수 있어요. 펀딩 금액 빈틈 없이 선물로 꽉꽉 채워서, 선구매로 생각하시면 돼요~프로필에 링크 걸어둘게요.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하나하나 직접 만든 첫 독립출판물 #머무르는계절 애정 부탁해요😚 우리가 담은 아름다운 계절이, 당신의 마음에도 머물 수 있길 바랍니다. 🌻


제목: 머무르는 계절
글과 사진: 민미, 예나
장르: 여행 에세이
판형: 152 X 202mm / 260page
디자인: 민미, 에테르
형태: 독립출판 (독립출판사 '에테르 @aether.pub' 를 통해 ISBN등록과 편집디자인 도움을 받았습니다.)

#프롤로그
아득히 긴 청춘의 앞에 선 예나와 섬광같이 지나간 청춘의 끄트머리에 서있는 민미. 11살의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꼭 맞는 취향과 가치관을 가졌지만, 서로가 가진 고민의 모양은 딱 나이 차 만큼 전혀 다른 두 사람.
뜨거운 여름, 훌쩍 떠난 프랑스의 작은 마을에서 같은 풍경을 보고 함께 걸으며 하나의 여행 안에서 완전히 마음이 공유되기도 하고, 서로 다른 꿈을 꾸기도 한다
.

황홀했던 여름날의 프랑스 여행이 끝나고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온 후, 각자 일상의 무게가 무거워지고 삶의 채도가 희미해질 때마다 선명하게 빛나던 그해 여름을 자꾸만 떠올리게 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옅어지는 것이 아니라 되레 또렷해지는 기억들은 우리를 자주 그 순간으로 던져놓았다.
그제야 이 여행이 우리에게 남긴 것이 너무나 많았다는 것을 깨닫고 그 이야기들을 책에 담기로 했다.
긴 시간에도 흘러가지 않고 머무는 계절, 우리는 여전히 그해 여름날 한가운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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