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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나온 노래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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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Island, South Korea, Barcelona City, Spain, Hotel Naksan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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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미국에서 놀러온 앤드류라는 친구와 제주도를 가게되었습니다. . 앤드류는 먼저 수요일 아침 뱅기를 끊어놓은 상태였고 저는 그와 같이가고 싶었지만 오전 뱅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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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미국에서 놀러온 앤드류라는 친구와 제주도를 가게되었습니다. . 앤드류는 먼저 수요일 아침 뱅기를 끊어놓은 상태였고 저는 그와 같이가고 싶었지만 오전 뱅기가 겁나 비싼 나머지 밤 비행기로 먼저 간 다음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을 하고 그후에 접선하는것이 차라리 개이득레알밥도둑한그릇뚝딱띵또롱똥 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혼자 월요일밤 김포에서 호로록 제주로 날아갑니다. . 평소 성격이 느긋한 저는 없는 여유 부리다 수속시간이 촉박해져 호다닥 공항으로 튀어가던 중이었는데 난데스까? 역시 저가항공 클라쓰. 1시간이 지연되서 1차위기를 ... 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미국에서 놀러온 앤드류라는 친구와 제주도를 가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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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는 먼저 수요일 아침 뱅기를 끊어놓은 상태였고 저는 그와 같이가고 싶었지만 오전 뱅기가 겁나 비싼 나머지 밤 비행기로 먼저 간 다음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을 하고 그후에 접선하는것이 차라리 개이득레알밥도둑한그릇뚝딱띵또롱똥 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혼자 월요일밤 김포에서 호로록 제주로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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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성격이 느긋한 저는 없는 여유 부리다 수속시간이 촉박해져 호다닥 공항으로 튀어가던 중이었는데 난데스까? 역시 저가항공 클라쓰. 1시간이 지연되서 1차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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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뱅기는 이륙하고 미세먼지 그득한 서울을 벗어나며 순조로운 그때 갑자기 앞에 있던 아기가 아 응애에요 레알 테러를 시작하는데 애기 엄니께서 우쭈쭈 어르고 달래고 난리브르스를 춰도 아기(이새끼가)는 울음을 멈출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겉으로는 온화하지만 마치 가면뒤엔 개정색을 빨고있는듯한 승무원님께서 오더니 에엥? 아기에게 부채질을 하니 뚝딱하고 울음을 멈추는겁니다. 그렇게 저는 오졌따리 꿀잠에 빠지고 옆에 있던 여성분과 쌍으로 헤드뱅잉을 하며 제주공항에 착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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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에서 제주시내 게스트하우스로 가는 365번 버스(리얼 독수리요새 목디스크 각)를 타고 음청난 속도로 목적지 정류장에 도착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사님ㅎㅎ(뒤질뻔). 어쨌든 엘리베이터 없는 3층에있는 게하에 캐리어 가방을 들고 당당히(안 힘든척 헉헉 거리며) 입성한 저는 방안내를 받고 20시에 게하 사람들끼리 거실에 모여 소소하게 파티를 한다는 소식에 쿨하게 참석용의를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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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실 소심한 구석이 있는 찐따아싸인 저는 막상 20시가 되자 부끄러워 방에 박혀 나가지 못하다가 스텝분에게 끌려 나가게 되는데요. 첨 만난 사람들끼리 소소하게 사는 얘기를 하다가 이 게하는 특이하게 투어도(투어비를 내면 하루동안 사장님 차로 4~5명이 이동하며 명소, 맛집 투어를 하며 고급진 대포 카메라로 인생샷을 찍어주십니다) 함께 한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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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혼자 다닐 예정이던 저는 내일 할거 읍으면 투어나 가자는 급 스카웃 제의를 받고 고민하다 결국 퀘스트를 수락합니다. 하지만 파티가 끝나고 다른 사람들이 2차를 가기전 사장님께 인원부족으로 투어는 쫑났다는 말을 듣고 라져댓 그 길로 저는 씻고 발 닦고 취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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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 느긋하이 늦잠을 자고 어디 한번 꼴리는데로 돌아다녀 볼까 하고 있는 찰나 같은방 룸메였던 수의사 형이 갑자기 안가요?라는 겁니다. 롸? 적잖이 당황한 저는 거실에 나가보니 투어를 위해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겁니다. 전날 밤 제가 불참여했던 2차에서 으싸으쌰 투어팟이 재결성되고 사장님은 제가 2차 자리에 없었다는걸 깜빡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저도 간다고 말해 놓은 상황같은 상황이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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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안 가면 나쁜놈이 될것같은 이 불편한 상황속에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죄송해서 저는 그냥 머리 손질을 포기하고 모자를 쓴뒤 대충 벚꽃 배경에 찍으면 이쁘겠다 싶은 옷들을 급 머리에 시뮬레이션 한 뒤 호다닥 걸치고 나가는데 여기서 이게 음청난 실수였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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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는 벚꽃 배경으로만 하는게 아니었다는 거죠(그리고 벌써 아재가 되버린 저는 패션센스가 심히 부족함니다). 덕분에 칙칙한 옷을 입고 모자를 눌러쓴 저는 흡사 노동자와 같은 몰골로 투어를 떠나게 되는데, 같이간 누님들은 머리에 소품에 흰 드레스에 만반의 준비를 갖춘 상황, 어따 던져놓고 찍어도 인생샷이 나오는 반면 저는 한 장 한 장 찍은 사진을 볼때마다 깊은 빡침과 후회가 몰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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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숲, 녹차밭, 동백꽃길, 광치기해변, 녹산로 등 가는 장소마다 사진을 찍으면 신박하게도 저는 보호색 띈 카멜레온 마냥 그 배경과 어울리는 노동자가 되는 기적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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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루하루 테마를 정해 장소와 함께 제 노동자 포토들을 올려볼까 하는데요. 삼삼할 때 보시면 재미질듯 합니다. 사장님께서 거의 600장에 육박하는 퀄리티 사진을 찍어주셔서 그래도 건질게 있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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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쓰지도 않는데 뭔가 여행 할 때마다 기록을 안해서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블로그 만들기는 귀찮고 소셜미디어에서 관종짓도 하고싶은 마음과 함께 저으 팔로워들도 함께 하자는 취지에서 쓸데없이 조오홀라 긴 노잼글을 써봤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셨으면 진짜 할 일 없으신걸로 알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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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거 번역누르면 다 개소리일텐데 미국친구들 한테 언팔당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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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줄.. 오늘 산책길에 토미랑 토미엄마 맞아죽을뻔한 사건. 오후두시쯤 늘 다니던 아파트 단지안에서 늘 그랬듯이 하네스하고 줄 짧게 잡고 지나가던중, 토미가 공원 안쪽 입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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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오늘 산책길에 토미랑 토미엄마 맞아죽을뻔한 사건. 오후두시쯤 늘 다니던 아파트 단지안에서 늘 그랬듯이 하네스하고 줄 짧게 잡고 지나가던중, 토미가 공원 안쪽 입구로 들어가길래 끈을 잡고 옆에 바짝 붙혀서 따라가는데 공원 바깥쪽 (사람 무릎높이의 울타리로 분리된 보행길)에 왠 할아버지 한분이 지나가시다가 토미를 보더니 달려들면서 지팡이(엄청 단단하고 딱딱한)를 막 휘두르며 죽일듯이 욕을함 (개xx를 왜데리고나와! 죽여버려 개xx! 라고 했던듯...) 순간 그냥 있다간 우리 강아지가 맞아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한손으로 ... #첫줄..
오늘 산책길에 토미랑 토미엄마 맞아죽을뻔한 사건.

오후두시쯤 늘 다니던 아파트 단지안에서 늘 그랬듯이
하네스하고 줄 짧게 잡고 지나가던중,
토미가 공원 안쪽 입구로 들어가길래 끈을 잡고
옆에 바짝 붙혀서 따라가는데 공원 바깥쪽
(사람 무릎높이의 울타리로 분리된 보행길)에
왠 할아버지 한분이 지나가시다가 토미를 보더니 달려들면서 지팡이(엄청 단단하고 딱딱한)를 막 휘두르며 죽일듯이 욕을함
(개xx를 왜데리고나와! 죽여버려 개xx! 라고 했던듯...) 순간 그냥 있다간 우리 강아지가 맞아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한손으로 급 안아들고 할아버지 왜이러세요! 소리지르니 개가 물려고했다며(입질 전혀없고 으르렁 한번 한적없으며 짖지도 않는 아인데.. 전생에 나라를 구해 이렇게 착한 아이가 나에게 왔다고 믿는 엄만데...) 막 쌍욕을 하심..
아이를 안고 있는 와중에도 계속 지팡이로 때리려해서
한손으로 막다가 제 허리랑 엉덩이 사이를 지팡이로 쎄게
한대 맞았네요.. 왜 때리냐고 제가 소리지르니 강아지가 자길 물었다고... 지나가던 사람들한테 개가 사람 물었다고..
초면인 애기엄마 두분이 112에 신고해주시고
처음부터 다봐서 증인 서주시겠다고 연락처 주고 가셨어요
(유모차탄 어린 애기들이 놀라서 막 울어서...ㅜ)

동네 강아지 엄마가 지나가시다가 그걸 보시고 토미 안아주셔서
제가 힘으로 제압해 지팡이를 뺏는 과정에서(욕하고 지팡이 휘두르는거 계속 몸싸움 하며 막고있었어요)
주먹으로 얼굴 한대 맞았구요..
노인네가 어찌나 힘이 쎄던지 지나가던 아줌마가 말리는데도 안되더라구요.
15분쯤 실랑이후에 경찰이 오셨는데 개가 가만히 지나가는
자길 물었다고... 사람 무는 강아지라고...ㅜㅜ

결국 할머니(부인)가 오셨는데 치매 노인이시래요... 할머니가 오셔서 죄송하다고, 자주있는일이라고..
용서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내가 맞은건 문제가 아니다..
병원가서 진단서 끊거나 폭행으로 고소할수도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그냥 덮고 넘어가면 앞으로도 계속
여자들이나 아이들이데리고 나온 강아지들이나
동네 길고양이들한테 해꼬지 할거다,
내가 적극적으로 제지하지 않았다면 우리 강아지는
할아버지 지팡이에 맞아 죽었을거다,
언제 또 죄없는 다른 강아지가 맞아죽을지 모른다,,
조목조목 설명드리고 다시는 할아버지 혼자 동네 다니시게
하지 말아달라 부탁드렸어요

지나가던 동네 꼬마왈,, 예전에 길고양이한테도
해꼬지하던 할아버지라고 하네요..
경찰분들이 할아버지 진정시키면서 벤치에 앉아
할머니 기다리던 중에 어떤 아저씨가 강아지 줄메고
할아버지 옆으로 지나가는데 그때는 가만히 있더라구요..
여자라, 어린이라, 말못하는 힘없는 동물이라 희생당하고
피해보며 살면 안돼잖아요...
저는 그나마 운동하는 사람이라 힘도있고 적극적으로
몸싸움하며 막았지만 언제 누가 또 당하게 될지 모를일... 너무 무섭고 당황스러웠지만 소중한 내 강아지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에 초인적인 힘이 솟았던거 같아요..
누군가에겐 그저 지나가는 개한마리 일지 몰라도
나에겐, 우리가족에겐 보물같은 존재이고 세상 귀한
내새끼인데... 눈물이 나오고 마음이 아팠어요ㅜㅜ

더 마음 아픈건 우리토미, 보호소에서 홍역이겨내고,
모진고통 견디며 내품에 온 아이라 소심하고 겁많고,
눈치도 빠삭하고...
조금만 큰소리 나도 구석에 숨어 떠는 아인데ㅜ
그 광경 다 지켜보고 떨고 있었다는거에요ㅜㅜ
집에와서도 한참을 제옆에서 떨어지지 않고 떨고 있었어요ㅜㅜ

부디 트라우마로 남지 않길...부디... 차라리 멀쩡한 사람한테 당했으면 고소라도 할텐데..
결국 할아버지한테는 사과도 못받았어요...
화가나고 가슴 답답한 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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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강아지는내가지킨다
#토미야 #세상끝까지 #엄마가지켜줄께 #걱정마
#정토미 #토미 #토미츄 #사랑해아들 #시간이지날수록더좋아지는너란남자 #말티푸 #말티숑 #푸들 #푸숑 #비숑 #정체를모르겠어요 #하이브리드견 #반려견 #댕댕이 #사지말고입양하세요 #donotbuyado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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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SSC DOCU 20180809 이번 출장에서는 잠시 마음의 시간여행을 한 것 같습니다. 도쿄에서 나눈 대화 속에서 지나온 시간이 벌써 그렇게 되었구나를 느끼면서 그때와 지금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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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SSC DOCU 20180809 이번 출장에서는 잠시 마음의 시간여행을 한 것 같습니다. 도쿄에서 나눈 대화 속에서 지나온 시간이 벌써 그렇게 되었구나를 느끼면서 그때와 지금의 마음, 태도, 감정 들을 생각해봤습니다. 생각해보면 그때도 쉽지 않았고 지금도 쉽지 않고 나중에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었고 그래도 같은 방향으로 열심히 노를 저어 나름대로 발전해왔구나를 말이죠. 그때의 어려운 상황들은 어느 순간에 조금 수월해지고 그다음 또 다른 어려움이 생기고 또 그것을 해결해가지면 그것이 끝없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어쩌면 저희가 조금씩 발전하고 있음을 ... _
SSC DOCU 20180809 이번 출장에서는 잠시 마음의 시간여행을 한 것 같습니다. 도쿄에서 나눈 대화 속에서 지나온 시간이 벌써 그렇게 되었구나를 느끼면서 그때와 지금의 마음, 태도, 감정 들을 생각해봤습니다. 생각해보면 그때도 쉽지 않았고 지금도 쉽지 않고 나중에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었고 그래도 같은 방향으로 열심히 노를 저어 나름대로 발전해왔구나를 말이죠. 그때의 어려운 상황들은 어느 순간에 조금 수월해지고 그다음 또 다른 어려움이 생기고 또 그것을 해결해가지면 그것이 끝없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어쩌면 저희가 조금씩 발전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쉽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혹은 쉽지 않았으면 하는 약간 이상한 마음이 어느 한구석에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지난 시간 동안 꾸준히 발전한 것 같지만, 여전히 부족함을 느끼고 이런 부족함은 저희에게 또 다른 것들을 품을 수 있는 여백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이런 생각을 하게 해준 이번 출장은 휴가처럼 쉬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마음의 안식을 느낀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방향을 잃지 않고 꾸준하게 발전하는 슬로우스테디클럽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게을리하지 않고 저희의 속도에서 꾸준히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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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STEADY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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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이 끝난 것도 이유, 디자인팀에 새로운 식구가 들어온 것도 이유, 봄이 깃든 섬진강을 보며 재첩국수를 먹고 싶었던 것도 이유, 무엇보다도 하얗게 휘날리는 벚꽃 비를 맞으며 화개 십리 벚꽃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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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이 끝난 것도 이유, 디자인팀에 새로운 식구가 들어온 것도 이유, 봄이 깃든 섬진강을 보며 재첩국수를 먹고 싶었던 것도 이유, 무엇보다도 하얗게 휘날리는 벚꽃 비를 맞으며 화개 십리 벚꽃길을 걷고 싶은 이유가 제일 컸다. 십수년 전에 화개골 용강리에 아궁이에다 나무를 넣고 불을 때는 흙집을 얻어 놓고 몇 년 화개골을 들락날락 했던 탓에, 이곳은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곳. 올해는 벚꽃이 만개하자마자 온도가 떨어지고 비바람이 불어 범람하는 벚꽃을 만끽하진 못했지만, 매 번 그랬던 대로 차밭이 창밖으로 보이는 차 덖는 집에서 하룻밤 묵었고, 섬진강을 보며 재첩국수를 먹었고, ... 마감이 끝난 것도 이유, 디자인팀에 새로운 식구가 들어온 것도 이유, 봄이 깃든 섬진강을 보며 재첩국수를 먹고 싶었던 것도 이유, 무엇보다도 하얗게 휘날리는 벚꽃 비를 맞으며 화개 십리 벚꽃길을 걷고 싶은 이유가 제일 컸다.
십수년 전에 화개골 용강리에 아궁이에다 나무를 넣고 불을 때는 흙집을 얻어 놓고 몇 년 화개골을 들락날락 했던 탓에, 이곳은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곳. 올해는 벚꽃이 만개하자마자 온도가 떨어지고 비바람이 불어 범람하는 벚꽃을 만끽하진 못했지만, 매 번 그랬던 대로 차밭이 창밖으로 보이는 차 덖는 집에서 하룻밤 묵었고, 섬진강을 보며 재첩국수를 먹었고, 단골 섬진강식당에서 참게매기매운탕도 먹고, 화게막걸리도 마셨으며, 청매실농원에 가서 튼실한 장독도 든든하게 눈으로 껴안고 왔다. 지척의 화려한 쌍계사 대신 고아하고 단아한 화엄사로 가서 발도장 찍고, 무엇보다도 음악을 많이 듣고 많이 웃었으며 노래도 몇 곡이나 불렀다. (노래는 거의 나 혼자 흥얼대며 부름ㅋ)

윤영미 님 덕분에 구례의 고택 쌍산재를 천천히 구경할 수 있었다는 게 가장큰 수확. 주인장의 고조부 호를 따서 쌍산재라 이름 지은 이 고택은 너무나도 잘 보존된 고택이었다. 쌍산재 주인장의 선조는 평생 자연과 책을 벗 삼은 유학자라고 하는데, 구례 인근의 사람들이 아이를 낳으면 쌍산재에서 이름을 지어 갔고 그 아이들이 크면 쌍산재에 와서 무료로 글을 배워갔다고 한다. 춘궁기 때는 호서재의 뒤주에 미곡을 채워두고 식량이 부족한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만큼 곡식을 가져가게 했으며, 이자 없이 다시 채워두게 하는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 호서재는 대나무숲 길을 오르다 보면 왼쪽에 자리해 있다.
쌍산재 입구에 발을 디디면 오른쪽에 잘 보존된 안채가 있고, 정면으로 보이는 대나무 숲길을 따라 언덕을 오르면 너른 마당을 지나 일반 사람들이 묵을 수 있는 한옥과 함께 쌍산재가 보인다. 대나무 숲길도 아름다웠지만, 현대적으로 개조하지 않은 원형 그대로의 한옥 숙박이 아주 소담하고 인상적이었다. 전주 한옥마을의 몇 군데 한옥을 둘러 봤을 때 너무 마구잡이로 개조를 해서 한옥의 아름다움이나 정취를 거의 느낄 수가 없었는데, 장식적인 것을 거의 배제하고 자연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이곳 한옥을 원형 그대도 보존해 놓은 게 참 마음에 들었다. 특히 영벽문을 열고 나가면 사도제란 저수지가 나오는데 이곳의 풍광도 절경이었다.

벚꽃은 충분히 누리지 못했지만, 쌍산재에서 아름다운 대나무숲과 아직 생생한 동백꽃을 충분히 볼 수 있어 좋았다. 대나무 숲길을 아주 천천히 걸을 때, 때마침 센바람이 불었는데 그 바람이 대나무숲을 통과하면서 내는 소리가 뭔가 시원하면서도 쓸쓸하면서도 격정적이었다.
고택 보존 때문에 취사가 안 되지만, 다음에는 책을 몇 권 들고 와서 조용히 산책하며 이곳에서 하룻밤 유숙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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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같은 것들.. 꼭 그 죄값 치를거다. #Repost @hds_adopt with @get_repost ・・・ 분노가, 가슴이, 화가, 돌덩이가!! 억장이 무너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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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같은 것들.. 꼭 그 죄값 치를거다. #Repost @hds_adopt with @get_repost ・・・ 분노가, 가슴이, 화가, 돌덩이가!! 억장이 무너집니다. 라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 입양뜰에서 마약방석에 푹 빠져있던.. 이 요크셔테리어는.. #행동사라임 이 입니다. . 10여년을 번식장 종견으로 살아오다 쓰임을 다하고 버려져서 안락사를 앞두고 있던 아이였습니다. . 열세아이를 구조하며 그당시 스텝들의 닉네임을 이름으로 붙여주어 한아이 한아이 귀하게 남은 삶 입양가서 살기를 모든분들이 함께 간절히 ... 악마 같은 것들.. 꼭 그 죄값 치를거다. #Repost @hds_adopt with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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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가슴이, 화가, 돌덩이가!! 억장이 무너집니다. 라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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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뜰에서 마약방석에 푹 빠져있던..
이 요크셔테리어는.. #행동사라임 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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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을 번식장 종견으로 살아오다
쓰임을 다하고 버려져서
안락사를 앞두고 있던 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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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아이를 구조하며
그당시 스텝들의 닉네임을 이름으로 붙여주어 한아이 한아이 귀하게 남은 삶 입양가서 살기를 모든분들이 함께 간절히 바랬던 아이들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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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받고, 위탁생활 하고, 입양뜰 상주도 하다가 영종도 옆 섬에서 펜션을 하고 있다는 분께 입양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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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고통스러운.. 차라리 지옥이 나은 삶을 살았던 아이이기에 얼마남지 않은 이아이의 한순간 한순간 소중한 시간들을 다른 멍이들이 매일 겪고 살아가는 아주 평범한 행복,
그것을 누리고 살꺼라고 생각하고 바래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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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입양을 갔고
입양자분은 멀리 포천에서 따님이 입양뜰로 와서 세시간을 상담을 받았습니다.
라임이를 입양하는 친정엄마는 본인은 간호사로 30년을 근무하고 사람을 살렸던 사람이라며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안쓰러운 라임이에게 베풀고 보호하고 살겠다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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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당시 컨텍을 했던 스텝이 일주일전 안부문자를 보냈는데 답이없어서 여행이라도 가셨나 기다리고 포천에 산다는 따님에게 연락을 했더니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일주일후 불안하여 다시 연락을 했고
이런저런 대화끝에 라임이는 대소변을 못가려서 바깥에 있다는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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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다보니 너무추워서 올겨울 본인은 육지에 나와있다네요.
그럼 라임이는 누가챙겨주냐 물으니
앞 까페에서 서로 부재시 돌봐줘서 밥을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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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길까봐 그러세요?" 라는 날선 답에..
더이상 자세히 못묻고..
집은 시중에 파는 집을 사주셨냐 물으니..
스티로폼으로 만들어주고 전기장판을 깔아주어 춥지않다고 대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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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를 끝낸 어제 오후부터
그 섬으로 가보자, 라임이를 눈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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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배가 오전일찍 한번 들어가는 곳이기에 스케줄을 이리저리 조정하고 라임이에게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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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바로앞에 있는 펜션.
울타리도 없는 집의 데크 박스로 만들어진 집에 목줄하나 없이 도그랑 10킬로에 만오천원하는 우리 쉼터의 대형견들도 안먹이는 사료와 함께
바닷바람에 너무추워 저 허름한 집으로 쏙들어가있는 라임이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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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은 없었고 본인이 오래키운 멍이 교통사고로 보냈다는분이 라임이는 언제든 차가다니는길로 바다로 산으로 들로 나갈수있게 그렇게 풀어져 있습니다.
.
올겨울 얼마나 추웠는지
파주 보호소 대형견들도 견디기 힘든 추위여서 우리는 모금을 모아 비닐하우스 안에 견사를 비닐로 막고 개집을 넣어주고 이불과 지푸라기를 넣어주었고 그마져도 힘들어하는 아이들은 난로를 놓아주어 그렇게 살인적인 겨울을 이겨냈습니다.
.
그런데 4킬로의 10살이 넘는 라임이는 발톱은 언제 잘라준건지 온몸에 추위를 간신히 막아준 스티로폼가루가 털어내도 계속있습니다.
박스안에 스티로폼 가루가 가득했거든요.
엄마도 아빠도 함께 품어주지 않는
추운 한겨울을 그 스티로폼을 긁으며 견뎠습니다.
.
겁이 많은 아이라 다른곳으로 나가지 않은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죠.
이 추위에 바닷바람을 옷한벌 없이 살아내었습니다.
용케도 얼어죽지 않은건 이미 십여년을 모진 환경에서 살아냈기 때문일까요.
.
스텝들은 하루종일 울며 일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상담을 담당했던 스텝은 회사에서 조퇴하고 숨을 못쉬며 울고 있습니다.
.
우리가 그렇게도 까다롭게 상담을 했는데 도대체 얼마나 더 해야 할까요.
라임이는 도대체 무슨 그리 큰죄를 지어서 이렇게 밖에 살지 못하나요.
.
우리는
이아이를 왜 살려서 이런 고통을 주었나요.
이아이의 귀한 그 세월이 왜이리 처절하게 외롭나요.
.
아이를 데려올때 밥을 챙겨준 앞집분이 그럽니다.
처음엔 주인이 예쁘다고 끼고 다녔는데.. 아이가 곁을 안내어줘서 바깥생활을 한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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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통해 입양자는 라임이를 데려간 소식을 먼저 들었겠죠.
전화를 하니 그냥 끊어버리고
문자로 뻔뻔한 말을 할뿐입니다.
많은 인생사셔야 깨달음이 올것이라는 충고도 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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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너무 눈물이나서 차후생각은 아직 해보지도 결정도 못했습니다.
죽지않고 버티어 살아낸 라임이를 데리고 왔기에..
일단은 라임이 먼저 생각하려합니다.
.
새벽에 출발해서 저녁이 되어야 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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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테러리스틉니다ㅡㅡ;;<span class="emoji emoji1f629"></span><span class="emoji emoji1f629"></span><span class="emoji emoji1f629"></span> 휴대폰 하나 잘못사서 테러리스트취급 받고 있구요;;;;;;;;<span class="emoji emoji1f640"></span><span class="emoji emoji1f640"></span> 오늘도 국토 머시긴가에서 놋칠 델고 뱅기못탄다는 문자 똑같은 거 두개오네 지겹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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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테러리스틉니다ㅡㅡ;; 휴대폰 하나 잘못사서 테러리스트취급 받고 있구요;;;;;;;; 오늘도 국토 머시긴가에서 놋칠 델고 뱅기못탄다는 문자 똑같은 거 두개오네 지겹다 지겨워 바꾼다바꿔 이미 엣지7골드 주문해놈 어차피 노트자체가 이제 없어질지도 모른다는데 굳이 노트살 필요도 없을거 같고 놋삼 오래써서 터치감이 슬슬 떨어져가서 올여름 7월쯤에 이미 휴대폰 바꿀려고 생각중이었고 그때 바꾸려다가 마침 한달뒤에 노트7이 나온데서 그냥 이왕이면 신제품 사자시퍼 한달을 기다렸다산거다 근데 그런 폰이 생각보다 너무 맘에 들었던거고 그러나 결국은 ... 네 테러리스틉니다ㅡㅡ;;😩😩😩 휴대폰 하나 잘못사서 테러리스트취급 받고 있구요;;;;;;;;🙀🙀 오늘도 국토 머시긴가에서 놋칠 델고 뱅기못탄다는 문자 똑같은 거 두개오네 지겹다 지겨워 바꾼다바꿔😾😾 이미 엣지7골드 주문해놈 어차피 노트자체가 이제 없어질지도 모른다는데 굳이 노트살 필요도 없을거 같고 놋삼 오래써서 터치감이 슬슬 떨어져가서 올여름 7월쯤에 이미 휴대폰 바꿀려고 생각중이었고 그때 바꾸려다가 마침 한달뒤에 노트7이 나온데서 그냥 이왕이면 신제품 사자시퍼 한달을 기다렸다산거다 근데 그런 폰이 생각보다 너무 맘에 들었던거고 그러나 결국은 폭발물신세;;;😧😧😧 어차피 그때도 선택지가 놋칠아님 칠엣지였기 때문에 이번에 걍 칠엣지로 가련다 근데 재고품이 없대서 기다리는것뿐 왜 올초에 나온게 벌써 재고가 없지?대비책으로 준비해놨다더니 뭔;;;;;; 놋칠사용자들 다들 어른폰예약하나? 암튼 이번엔 뽑기운 좋길 바란다 발열 제발 없는걸로~~~~~근데 첫번째받은 놋칠은 발열 좀 마니 심했는데 교품받은건 좀 줄어서 안심했었는데 미련남네😢😢😢 그래도 어차피 바꿀려면 폰에 자료 더 쌓이기전에 빨리 바꿔놓는게 더 낫겠지? 아쉽다아쉬워😿😿😿 #노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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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your own beauty? Find your own with me. <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최근 방송에서 이영자씨의 수영복 자태가 이슈가 되었다. 어쩌면 이런 것이 이슈가 된다는 사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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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your own beauty? Find your own with me. ️ 🐖최근 방송에서 이영자씨의 수영복 자태가 이슈가 되었다. 어쩌면 이런 것이 이슈가 된다는 사회에 살고 있다는 자체가 슬픈 아이러니인 셈. 🐖하지만 분명 마르고 인형같은 아이돌들의 몸매에 익숙한 대중에게 리얼 자체인 50대 여인의 수영복 몸매는 센세이션했다. 🐖내가 이 모습을 보고 처음 느꼈던 생각은 ‘섹시하다!’였다! 몸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브라운관을 통해 있는 그대로를 깔 수 있는(?) 용감함은 ‘나에겐 살이나 체중 상관없이 당당하게 추구하는 나만의 행복이 있고 ... What is your own beauty? Find your own with me. ❤️ 🐖최근 방송에서 이영자씨의 수영복 자태가 이슈가 되었다. 어쩌면 이런 것이 이슈가 된다는 사회에 살고 있다는 자체가 슬픈 아이러니인 셈. 🐖하지만 분명 마르고 인형같은 아이돌들의 몸매에 익숙한 대중에게 리얼 자체인 50대 여인의 수영복 몸매는 센세이션했다. 🐖내가 이 모습을 보고 처음 느꼈던 생각은 ‘섹시하다!’였다! 몸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브라운관을 통해 있는 그대로를 깔 수 있는(?) 용감함은 ‘나에겐 살이나 체중 상관없이 당당하게 추구하는 나만의 행복이 있고 내 인생이 있다, 어쩔래?‘라는 메시지를 날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남한테 잘보이려고 쫄쫄 굶으면서 밑바닥 자존감으로 사는 처자들보다 훨 섹시했다. 그리고 사실 드시는 것에 비해 멋진 몸같아요 ㅎㅎ무튼 이영자씨의 모습을 보고 나도 지금 삼십대의 나와 50대의 내 모습을 더 구체적으로 상상해보게 되었다. 🐖요즘은 몸짱과 인간인형이 넘쳐나는 시대다. 인스타그램만 보아도 어쩌면 그렇게 예쁘고 날씬하고 몸 좋은 사람들이 많은지 깜놀란다. 이제 여성의 선명한 식스팩은 쇼킹하지도 않다. 남자는 두말하면 잔소리. 웬만해선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캡틴아메리카같은 비주얼의 비현실적 근육맨들이 많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자. 우리는 하루하루 나이가 들고 있고 인생은 갑갑하고 우울한 상황에서 몸으로 인해 어떤 해답을 찾아야 맞는지를 고민해봤으면 한다. 🐖내가 원하는 몸, 원하는 삶의 기준, 원하는 매력과는 무관하게 어떠한 잣대에 맞춰서 몸을 조지고 말리면서 근육근육, 체지방, 체중을 부르짖는 고통을 추가할 것인가 아니면 나만의 무언가를 찾을 것인가의 문제다. 🐖결국 내가 원하는 행복과 섹시함의 기준이 없다면 당신과 나의 다이어트, 운동은 영원히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질질 끌려가게 된다. 🐖나는 후자를 택하고 싶다. 가뜩이나 내 맘대로 되지 않고 힘든 삶인데 스스로 내 몸뚱아리까지 저평가하면서 괴로움을 추가할 필요는 없다. 🐖
개인적으노 내 피드를 보면 알겠지만 난 킴카사디안을 좋아한다. 그녀가 좋은 이유는 비주얼 때문이 아니고 에티튜드! 물론 우리 기준으로는 육덕지고 과하고 요상해보일 수 있지만 글로벌리 영향력은 어마어마하다. 80년생에 이혼 두 번에 애가 셋인데 어느 십대 이십대보다 핫하다. 많은 인터뷰에서 그녀는 말한다.
“내가 운동을 하는 이유는 할머니가 되어서도 누드 셀카를 찍고 싶어서에요. 이 몸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새벽 5시에 트레이너와 운동하고 정말 할 수 있는건 다 하고 있어요.” 이게 내가 그녀를 좋아하는 이유다. 사진을 보면 ‘그래, 나 엉덩이크고 육덕지다, 근데 뭐 ㅆ 네가 보태준거 있냐?’식의 느낌이 팍팍 온다. 어려서 당연히 예쁘고 날씬한 것들은 넘볼 수 없는 강력한 섹시함은 바로 이런 에티튜드다. 🐖21살 미코 이후 17년 째 방송을 하고 일을 하면서 나에게도 많은 부정적인 수식어와 안티가 있음을 알고 있지만 늘 그래왔듯 더 상관하지 않기로 했다. 🐖나는 올 여름, 내 인생과 몸과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하고 몸을 통해 힘든 인생에 희망의 에너지를 얻고자 열심히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한다. 🐖사실 내가 원하는 아름다움은 단순하다. 내가 사랑하는 이에게 아름다울 수 있고 함께 멋지고 건강하게 늙어갈 수 있으면 족하며 미래의 내 아이에게 섹시한 엄마가 될 수 있는 정도면 된다. 같이 운동하고 맛있게 먹고살면 된다. 더 바라는 건 없다. 🐖당신의 몸은 당신의 인생에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가. 오늘 하루 돌아보며 그것이 행복의 기준에서 벗어난다면 과감히 바꾸어보면 좋겠다. 왜 당신은 먹고 움직이고 사랑하는가. Why? 🐖
이영자의 수영복 자태처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더 이상 쇼킹하지 않은 사회에 살고 싶다. 아, 내 고구마 왜 배송 안와. 배고픈데 ㅜ #areumjung #정아름 #diet #workout #자존감 #love #kimkardash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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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지도에서 장진호를 찾아보았다. 흥남과 함흥도 덩달아 보였다. 또한 부전고원이 근처였다. 윤택수가 식물채집을 가고 싶다고 썼던 곳. 넷플릭스에서 <장진호 전투>라는 다큐멘터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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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지도에서 장진호를 찾아보았다. 흥남과 함흥도 덩달아 보였다. 또한 부전고원이 근처였다. 윤택수가 식물채집을 가고 싶다고 썼던 곳. 넷플릭스에서 <장진호 전투>라는 다큐멘터리를 본 아침, 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오를 훨씬 지났군. 보면서 뭔가 기도를 하게 되었다. - 4월27일에 출국했다가 5월9일에 돌아왔다. - 함부르크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발레를 봤다. 근데 나는 상트페테르부르크라는 이름이 영 거추장스럽다. 그 이름을 눈보라처럼 좋아한 건 90년대말이었나, 그리고 <보그>였던가, 사진가 김용호가 찍은 상트페테르부르크 ... 구글지도에서 장진호를 찾아보았다. 흥남과 함흥도 덩달아 보였다. 또한 부전고원이 근처였다. 윤택수가 식물채집을 가고 싶다고 썼던 곳. 넷플릭스에서 <장진호 전투>라는 다큐멘터리를 본 아침, 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오를 훨씬 지났군. 보면서 뭔가 기도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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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7일에 출국했다가 5월9일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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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발레를 봤다. 근데 나는 상트페테르부르크라는 이름이 영 거추장스럽다. 그 이름을 눈보라처럼 좋아한 건 90년대말이었나, 그리고 <보그>였던가, 사진가 김용호가 찍은 상트페테르부르크 화보와 마주쳤을 때. 이렇게 어울리는 이름도 있을까 했을 때, 뭔가 태워버리듯 그 이름을 다 겪었던 걸까. 기억나는 장면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 어떤 것은 어떤 것으로만 남지. 나는 상트페테르부르크 대신 빼쩨르부르그라는 이름을 쓰고 싶다. 고골의 얇은 책을 들고 가서 거기 앙글레테르 호텔에서 읽었는데, 그 이틀을 좋아하고 있다. 나는 그때 편도선이 심하게 부어올라서 약국을 찾아가 구체적인 제스처로 증상을 설명했고 약사는 아주 예민한 눈으로 쳐다봤다. 그녀가 준 건 무슨 캔디였는데, 나는 그걸 한 스무개쯤 빨아먹으며 통증을 견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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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빼쩨르부르그와 고골. 특히 고골의 <외투>. 재밌는 기억이다. 앙글레테르 호텔은 성이삭성당 바로 옆인데, 커다란 창문이 이러엏게나 활짝 열리는 방이었다. 메이데이를 앞두고 군인들을 도로에서 많이 봤다. 아침은 옆에 있는 포시즌스에 가서 먹었다. 재밌었어, 상트. 몇 십 년 전쯤 흑해 해군이 썼던 베스코지르카를 하나 샀지.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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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빼쩨르부르그에서 본 <안나 카레리나>보다, 함부르크에서 본 <갈매기>를 더 기억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내 마음인데, 함부르크라는 도시를 워낙 마음에 안고 돌아온 이유가 크다. 뮌헨에 처음 갔을 땐 뮌헨에 살고 싶었는데 말이지. 나는 독일이 편안한데, 어디까지나 착각해도 그만인 여행자라서겠지. 산다해도 한 달 이상 살지는 않을 거야. 4월이면 좋겠군. 12월에 크리스마스 발레를 보고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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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란 무엇인가. 나는 아주 재밌게 생각하고 돌아왔다. 내 옆에 앉았던, 웅가로 재킷을 입은 독일 할머니로부터, 그러니까 그 분이 쓰는 화장품 냄새를 맡고 자세를 고쳐 앉았던 순간으로부터 나는 발레를 아주아주 재밌게 생각하고 돌아왔다. 고성능 라이카 망원경이야말로 미끌어질 것 같은 미스 디올백에서 꺼낼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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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이스탄불에서 여행 첫날 아이폰과 몇백 유로를 도난당했다. 나는 투르크와의 결사항전을 다짐하지 않고 '그래 홀어머니 당뇨병 약값으로 그 돈이 쓰였겠지' 착한 커피옆에 더 착한커피가 간판을 다는 나라 국민답게 생각했다. 아이폰이 없으니 만사가 편하기도 하더군. 세상에 보조빠때리 그 무겁고 귀찮은 게 웬 말이야. 나는 손목시계도 없으니, 지나는 멋진 사람에게 왓 타임 이즈 잇 나우를 묻는 (극동)아시안 제대로 투어리스트였다. 비지엠을 깔려거든 비스티보이스로 해줘. 제목:스와치라도 살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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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에서 7관왕 마크 스피츠의 수영복 빈티지를 살 수 있다고 나는 왜 믿었나. 별무늬, 남색. 아니면 erima의 나일론 쇼츠. 정작 산 것은 마이센 타일 한 점과 야콥 벵겔의 목걸이 한 점. 그린 스톤이 두 개 달린 목걸이를 내가 할 일은 없을 텐데, 그런 일 그런 날이 있었으면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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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 머문 것은 조지아 트빌리시였다. 패션위크. <DAZED>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CD님 자격으로 나는 그곳에 초대되었고, 이태리 공작새, 스페인 (뺀질이)공작새, 일본 앵무새,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는 뉴요커라며 쯩 하나를 꺼내어 보여주던 프랑스 팔색조 틈에서 재밌기도 웃기기도 어색하기도 한 채로 제2의 뎀나 그봐살리아 찾기 이벤트를 충분히 즐겼다. 조지아는 스탈린의 고향. 거기서 마신 와인은 전부 맛있었다. "노 스위트 벗 나이스" 룸스호텔 바텐더는 그렇게 말했다. 트빌리시도 지하철이 엄청났다. 소비에트 에라를 겪은 도시의 지하철들이란! 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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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누 리파티의 연주를 듣는다. 좋아한다.
사진은 뻬째르부르그 지하철에서.
St Petersburg,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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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염소나타 콘서트 늦은 후기 일단 음향... 나중에는 나아졌지만 이미 작에스 슬픈페이지랑 승에스 곡이 끝난 다음이었다••• 그리고 케이랑 제이는 한명인데 에스가 세명이라 진짜 너모 안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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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염소나타 콘서트 늦은 후기 일단 음향... 나중에는 나아졌지만 이미 작에스 슬픈페이지랑 승에스 곡이 끝난 다음이었다••• 그리고 케이랑 제이는 한명인데 에스가 세명이라 진짜 너모 안나옴 작에스 승에스 마지막 곡 미스터치 났다던데 난 몰랐음 ㅋㅋ큐ㅠㅠㅠ 그리고 걍 오슷을 ㅎ라이브로 듣는 느낌? 그 마저도 조왔다..ㅠ 그 슬픈페이지 1998년 그거랑 해가 밝아온다 그거랑 원래 넘버가 아닌데 작에스의 건의로 넘버가 됐다고 칸다 그리고 머냐 마이크가 두개라 좀 그랬고 유승현 당신 고음이 시원하게 안 되다니 더픽션 때문인가 뭣 때문인가....ㅠ 끝에 넘버체인지때도 ... 광염소나타 콘서트 늦은 후기
일단 음향... 나중에는 나아졌지만 이미 작에스 슬픈페이지랑 승에스 곡이 끝난 다음이었다••• 그리고 케이랑 제이는 한명인데 에스가 세명이라 진짜 너모 안나옴 작에스 승에스 마지막 곡 미스터치 났다던데 난 몰랐음 ㅋㅋ큐ㅠㅠㅠ 그리고 걍 오슷을 ㅎ라이브로 듣는 느낌? 그 마저도 조왔다..ㅠ 그 슬픈페이지 1998년 그거랑 해가 밝아온다 그거랑 원래 넘버가 아닌데 작에스의 건의로 넘버가 됐다고 칸다 그리고 머냐 마이크가 두개라 좀 그랬고 유승현 당신 고음이 시원하게 안 되다니 더픽션 때문인가 뭣 때문인가....ㅠ 끝에 넘버체인지때도 불안랬음 문제이 철에스 숑케이 역시 많이 한 페어는 페어구나 티가 남 암만 비슷하게 했어도 더 편안한 것 같았음 작엄 미스테리오소 이거 박자 밀렸고 숑케이는 웃겼지만 가사 실수가 있었다고 함 첫곡 너와나 메이저 그날의 우리 그거랑 너의 존재 전에 신곡 넣겄는데 슬퍼 ㅠㅠ 둘이 친구 하나쯤 사귀어도 괜찮잖아 하는데 그 다음에 너의 존재 내가 이러면서 제이가 에스죽이려니까 더 슬퍼짐 ㅠㅠ에스가 제이보고 같이하자 친구하자 해서 친구한거고 너 또라이 아니야? 하고 그 노래 뚱땅거리는 그 너와 나? 그거 마지막 에스가 아이디어 낸 줄은 몰랐음 케이 원래 신곡이 있을 예정이지만 시간상 없었고 숑케이가 케이 시간강사 시절 음악만 사랑한 그거 넣자고 했다 그러니까 철에스가열두개의 음 그거 선배님 즐거워보이신다고 말하고 철에스는 케이 곡... 그 너의 목숨을 바쳐서라도 소나타를 완선해야해 대신에 너의 손의 바쳐서라도 비기닝을 완성해야해로 바꿈 케이는 제이의 곡으로 바꿨음 그 문제이는 자기가 손찍는 부분 보고 싶었다~ 이게 내적 희열이 오진다고 해서 그거 하는데 승에스 케이로 하고 철에스가 손등 찍는척하고 ㅋㅋㅋㅋㅋㅋ 승에스는 제이 너의 존재 하는데 문제이가 대사 쳐주고 잗에스는 누가 들어오지 않게 피아노 치면서 광염소나타 했다 ,, 그 숑케이 가려니까 다들 나와서 출입문은 이쪽입니다 모션하는데 하나하나 악수했음 아 유플 노래 안 끝났는데 중강에 난간 왜 올림 내가 죄수도 아니고 창살 사이로 배우를 봐야겠냐... 그 승에스가 너의 존재때 목 긁히고 아픈데 못해서 아수웠다고 말함 숑케이 본체 넘 웃김ㅋㅋㅋㅋㅋㅋ그 광염소나타 입니다 하는데 쪽팔리다고 하고 승에스가 시작합니다 하고 쪽팔리니까 작엄 뒤에 꾸깃하는대 귀여움 ㅠㅠ음향 조명 가사 기타등등 장난 아니엇다... 에스는 눈새다ㅋㅋㅋㅋㅋㅋ 그 과거 넘버 신곡 봤는데 그 에스 피아노 칠줄 모르는데 제이가 란거 듣고 외워서 더 좋게 바꿈... 그래서 열등감 린정 다미로가 광염 본공 올리게 노력하고 있다고 함 판권 팔린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봄 광염 안 봤어도 극보기 편했을것 같음 진짜 넘버 줄줄 불러서 걍 내용임 광염은 다들 너무 연기 잘했어 조왔던게 제이는 제이 각각 매력이 오졌어 케이들도 에스들도... 문제이랑 근제이랑은 진짜 넘넘 차이난다 문제이는 먼가 진짜 미친놈이고 열등감 오진데 근제이는 탈수할 정도로 울고 불고 안타까움
..숑케이는 예술가 고상함 키워드면 근케이는 머랄가... 더 야망넘치는 사람,, 철에스는 다정하고 좀 더 형 같고 먼가 덜 눈새인데 승에스는 눈새여...눈새... 잘생긴 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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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차는 옵션없는 흰색 마티즈였다. 자라나는 사람 무시하지 않는다. 바퀴벌레도 배울게 많다. 그들은 수영할 줄 안다. 개미가 있는 곳에서 볼 수 없다 하는데 사실 다른 벌레 있는 곳에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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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차는 옵션없는 흰색 마티즈였다. 자라나는 사람 무시하지 않는다. 바퀴벌레도 배울게 많다. 그들은 수영할 줄 안다. 개미가 있는 곳에서 볼 수 없다 하는데 사실 다른 벌레 있는 곳에도 없다. 싸움을 싫어하기 때문. 그래서 공룡은 죽고 그들은 여전히 우릴 괴롭힌다. 머더뻐꺼들은 어떤 약을 먹여서 죽게 하면 다음 세대 놈들은 지네 선조들이 먹은 약 먹고 죽지 못한다, 진화해서. 인간이 신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고? 그렇다 한들 바퀴벌레가 더 신 같음. 지보다 몇천배 큰 인간이 온 힘을 다 해서 세게 밟아도 형체 안 바뀌고 같은 페이스로 도망치기도. 남영동에 기리랑 ... 내 첫차는 옵션없는 흰색 마티즈였다. 자라나는 사람 무시하지 않는다. 바퀴벌레도 배울게 많다.
그들은 수영할 줄 안다.
개미가 있는 곳에서 볼 수 없다 하는데 사실 다른 벌레 있는 곳에도 없다. 싸움을 싫어하기 때문. 그래서 공룡은 죽고 그들은 여전히 우릴 괴롭힌다.
머더뻐꺼들은 어떤 약을 먹여서 죽게 하면 다음 세대 놈들은 지네 선조들이 먹은 약 먹고 죽지 못한다, 진화해서.
인간이 신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고? 그렇다 한들 바퀴벌레가 더 신 같음.
지보다 몇천배 큰 인간이 온 힘을 다 해서 세게 밟아도 형체 안 바뀌고 같은 페이스로 도망치기도.
남영동에 기리랑 살때, 바퀴약 스프레이를 반통 한마리에게 쏟아낸 기억이 있지. 그래도 안 죽더라. 그저 뒤집어진채 잠꼬대하는 강아지처럼 가끔씩 다리 하나씩 경련일으키듯 흔들. 1시간 가량 침대에 엎드린채 지켜보다가 포기하고 취침. 다음날 다 굳어버린 놈의 빤짝거리는 시체 보고 어떻게 치우지 고민하다가, 홧김에 한 번 더 뿌렸는데 미친놈이 자다 엄마한테 물 맞은 지각생이 잠깨듯 개 놀라함. 신이 있다면 불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힘으로 사람을 파괴할 수 있는지 알고 지옥을 만들었겠지. 난 신을 빙의하고 파이어뱃 간지로 놈의 불쌍한 인생을 잿빛 추억으로 마무리해줬다. #아스딸라비스따, 베이비.
놈들은 머리를 짤려도 몇일이고 더 살 수 있다. 끝내 죽는 이유는 밥을 못 먹어서라고 들었다.
핵전쟁에서도 이 종족은 살아남을거라는 소릴 들었는데 (방사능이 그들에게 해를 가하지 못해서라는데) 이건 카더라라 모르겠고,
어쨋든 이 새끼들은 인간의 혐오만 받아선 안 된다고 난 생각해.

물론 집세를 나눠 내면서 같이 살고 싶진 않아. 벋, 놈들을 시적인 관점으로 항상 바라보게 되더라.
바퀴 퇴치 회사 직원이 예전 남영동 집에서 우리 집 곳곳에 약을 심어두면서 나한테 뭐라 했냐면, 몇주동안 곧 바퀴 시체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나올수도 있다고 미리 알려줬어. 근데 시체는 치우지 말라 했어. 무엇이든 밥이라고 생각하는 놈들이아 지네 친구 시체를 또 먹어서. So, 이미 감염된 바퀴를 또 다른 바퀴가 먹고 지네 집들로 돌아가 서로 계속 도미노 현상 간지로 지네끼리 감염시키게 놔두라고. 그리고 얘넨 꼭 살아있을땐 모두의 눈을 신처럼 피해서 존재하는지도 모르게 행동하려 하지만
이상하게 죽을땐 모두 다 제발 보란듯이 배까고 꼭 뒤집어서 지네 모습들을 세상에 보여준다고.
이게 뭐라고 생각되는지 알아?
‘배째라’ 하는 것같이 느껴져.
그동안 자기를 x같이 대했던 세상에 대한 마지막 뻐큐라고 생각해. ‘X발놈들아 내가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이렇게 태어난 줄 아냐, 내 등이 못 생겼다고 생각해?? 개x꺄 그럼 이제 내 배 보고 얼평해봐 깔깔깔 움헤헤’

하는 느낌.

ㅋㅋㅋㅋ

난 이거 존중할 수 있어. I can respect that.

그니까 바퀴 무시만 하지 않아.
그리고 사람을 볼때 잠재를 보려 하지 결과만 보려 하다보면 멋있는 걸 많이 놓치게 되는 것 같아.
2018년 지금 내 모습 내년에 비해 좆밥.
그래도 난 나 비웃지 않는다.
리스펙 더 바퀴.

#장용준뚱뚱하다고놀린것미안해

#imsorry... #imjm #올해는우리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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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GENIUS<span class="emoji emoji1f3ac"></span> 21 재밌었고 간만에 시원시원하게 볼 수 있었던 페미니즘 영화였다. 여성으로서 이 영화를 싫어하기는 좀 무리가 있다. 그냥 다 떠나서 여성 원톱의 히어로 영화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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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ENIUS 21 재밌었고 간만에 시원시원하게 볼 수 있었던 페미니즘 영화였다. 여성으로서 이 영화를 싫어하기는 좀 무리가 있다. 그냥 다 떠나서 여성 원톱의 히어로 영화라니, 참 대단하지 않은가. . 이 영화에서 우리는 이제까지 영화에서 받던 느낌과 조금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것이 페미니즘 영화이기 때문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아마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다. 확실히 '그렇다'고 대답하지 못하는 데에 대한 이유가 바로 이 글의 내용이 될 것이다. . 앞서 언급했듯 이 영화는 여성 원톱 영화다. 그녀는 여성들의 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 #EUNGENIUS🎬 21
재밌었고 간만에 시원시원하게 볼 수 있었던 페미니즘 영화였다. 여성으로서 이 영화를 싫어하기는 좀 무리가 있다. 그냥 다 떠나서 여성 원톱의 히어로 영화라니, 참 대단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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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우리는 이제까지 영화에서 받던 느낌과 조금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것이 페미니즘 영화이기 때문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아마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다. 확실히 '그렇다'고 대답하지 못하는 데에 대한 이유가 바로 이 글의 내용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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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했듯 이 영화는 여성 원톱 영화다. 그녀는 여성들의 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그 곳에서 여성들은 평등하다. 그녀가 처음 바깥 세상에 발을 디뎠을 때 영화는 그 세상의 불평등을 직접적으로 언급한다. 특히 '여성 참정권 운동'이 언급되는 부분이나 남성들의 여성 혐오적 시선이 드러나는 부분들이 그러한데, 이런 지점을 교묘히 피해가는 대신 정면 돌파를 하려 했다는 점에서 좋았다. 그 곳의 여성들은 말도 안 되게 불편한 코르셋을 입고, 조신하게 행동하며, 모든 중요한 일에서 배제된다. 모든 편하고 재미있고 중요한 것들은 남성의 것이며 그런 남성의 것을 당연히 누리려하는 다이애나는 이방인 취급을 받는다. 말이 이방인이지, 거의 지나다니는 개만도 못하게 무시해버리는 수준이다. 이런 면들이 이 영화에 기본적으로 깔려있고 그것을 당연시하는 대신 명확하게 노출시킨다. 그래서 관객들은 그에 대해 직시하게 되고 다이애나의 행동을 '사이다'로 받아들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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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히어로의 조력자로 등장하는 인디언과, 그 인디언의 입으로 듣는 백인들의 만행. 그리고 그런 말을 하고 있는 와중에 스티브가 아무것도 모른 체 자고있는 모습을 비추는 카메라가 좋았다. 다른 어떤 영화에서 그런 구성을 한단 말인가. 그 외에 여러 인종으로 구성하려는 노력이 엿보이기는 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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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도 분명 있다. 우선 영화 전반에 깔린 '맨스플레인'이 그것이다. 물론 다이애나가 설정상 바깥 세상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설명을 해줄 수 밖에 없었겠지만, 그 방식이 잘못되었다. 스티브가 했던 모든 설명이 맨스플레인이라고 말하기에는 한계가 있겠으나 일부분 맨스플레인으로 다가온 지점에 대해서는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분명 기억할 것이다. 애초에 설정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긴 하지만... 원더우먼이 처음 등장한 당시에는 그런 설정이 납득이 갔다고 해도, 2017년에 여성'히어로'가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 무구한 어린애 같은 여성이고 그 여성'히어로'에게 모든 걸 가르치고 가치관까지 만들어 주는 게 남성'인간'이라니. 이 영화가 가지는 의의를 창작자 스스로 알면서도 피해가지 못했던 부분이라고 생각되기에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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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원더우먼이라는 '여성'히어로가 과연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여성 원톱의 히어로 물이고 그것이 큰 의미를 갖는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다만 원더우먼이라는 여성 히어로가 남성 히어로들이 이제까지 해왔던 역할을 단지 성별만 바꾸어 행하고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원더우먼이 '여성'으로서 달라져야 할 지점이 있지 않은가?' 하는 물음보다는, '원더우먼이라는 '히어로'가 다른 히어로들과 어떻게 다른지 보여줘야 하지 않은가?' 하는 물음에 가깝다. 배트맨, 슈퍼맨, 헐크, 토르, 스파이더 맨, 아이언 맨, 등의 수 많은 히어로들과 그녀가 어떤 차이점이 있고 그것이 어떤 매력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 빠진 것 같다. 그녀는 이 영화에서 그저 보통의 여성들과 다를 뿐, 과거 남성 히어로들이 했던 역할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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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가돗,,, (한숨) 그녀의 외관이 '원더우먼'이라는 캐릭터와 얼마나 잘 어울리는 지는 알겠으나 그녀가 '원더우먼'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은 모두가 알 것이다. 극 중 '독가스'를 살포하며 파티를 벌이는 부분에서 그녀가 '정의'를 외치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인지 제작자는 과연 몰랐을까. 이 영화가 갖는 의의가 갤 가돗이라는 인물 하나만으로도 흐릿해진다는 점이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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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가지는 의의는 분명 대단한 것이지만, 아직까지 완벽한 갈피를 잡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까지는 어딘가 조금 빈약하다. 백인들의 잘못을 보여준 건 좋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리는 백인의 것으로 가져갔다. 그것이 이 영화의 정체성이라 생각한다. 이 빈약한 정체성이 아쉽다.
(👇🏻댓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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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곧 죽어도 당분간 글을 쓰면 안 되겠다. . 쓰라는 글은 안쓰고, 쓰고 싶었던 글이 있었다. 그럼에도 꾹꾹, 마음 한편에 꾹꾹 담아 놓고서 고작 쓴 글이란 것이 내가 다니고 있는 학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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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곧 죽어도 당분간 글을 쓰면 안 되겠다. . 쓰라는 글은 안쓰고, 쓰고 싶었던 글이 있었다. 그럼에도 꾹꾹, 마음 한편에 꾹꾹 담아 놓고서 고작 쓴 글이란 것이 내가 다니고 있는 학원의 후기였다. (회피일까) 공부는 하기 싫었고, 후기를 쓰면 상점을 받아, 그 상점으로 가끔 지각을 해도 되고, 실장님의 부탁도 있었고, 못해도 쓰기만 하면 라면 한 사발 준다기에 무심코 썼던 글이 전국 26?개 지점 중 1등으로 뽑히게 되었고 (물론 모든 학생들이 글을 쓰진 않았지만.) 덕분에 본점학원 대표와 인사까지 나누게 되었다. 여차저차해서 원장님은 우리 학원 학생들에게 ... #36. 곧 죽어도 당분간 글을 쓰면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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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라는 글은 안쓰고,
쓰고 싶었던 글이 있었다. 그럼에도 꾹꾹, 마음 한편에 꾹꾹 담아 놓고서 고작 쓴 글이란 것이 내가 다니고 있는 학원의 후기였다. (회피일까)
공부는 하기 싫었고, 후기를 쓰면 상점을 받아, 그 상점으로 가끔 지각을 해도 되고, 실장님의 부탁도 있었고, 못해도 쓰기만 하면 라면 한 사발 준다기에 무심코 썼던 글이 전국 26?개 지점 중 1등으로 뽑히게 되었고 (물론 모든 학생들이 글을 쓰진 않았지만.) 덕분에 본점학원 대표와 인사까지 나누게 되었다. 여차저차해서 원장님은 우리 학원 학생들에게 통 크게 피자와 통닭을 지불했다. 물론 난 따로 상품도 받았다.
그러니까. 내 삶의 판도는 몇 달 새 너무나 많이 달라져 있었다. 나에겐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몰두할 시간이 없다.
그렇게 좋아하던 무한도전도 못 보고, 음악도 못 듣고, 잠도 줄여야만 했다. 점심시간, 저녁시간에도 공부를 붙잡고 있어야 했다. 내가 했던 쓸데없는 나 자신과의 약속 때문에, 온종일 스톱워치에 신경 쓰고, 시간을 붙잡으려 노력해야만 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의도치 않게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일들을 마주칠 때에도,
떠오르는 글들의 내용을 적고 싶어도, 그럼에도 나에게 돌아오는 탐탁지 않은 내 스스로의 시선 때문에 나는 쓰지 못했다.
네가 보고 싶어도 문제를 풀 때마다 드는 좌절감 때문에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하루하루가 실패로 점철된 것 같이 느껴질 때마다 나는 네가 생각났지만 그럴 때일수록 부끄러워서,
내가 아플 때마다, 나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아프다는 사실을, 그것을 인지할 때마다
지금 내가 하는 노력이 어떤 사람에게는 10분의 일도 안 된다는 사실을 경험할 때마다
내가 너에게 했던 나의 행동에 스스로 아팠으므로, 그러니까 나는 당신을 볼 수 없었다.
일기장에 꽂혀진 너의 편지를 매일 마주할 때에도, 눈앞에 아른거리는 너의 글씨체를 보고 싶어도 나는 내가 했던 나의 행동들에 대해 설명할 길이 없어 아무 말도, 어떤 글도, 심지어 생각하고, 보는 것조차 다 차단해버렸다.
요 며칠 함께 공부하는 녀석이 어떤 여자를 좋아한다고 그렇고 그런 사실을 내가 알게 되었고, 하필 그걸 내가 막아야 하는 상황이 왔을 때에도, 내가 그 녀석에게 했던 말은 "지금은 안 돼"였다. "왜 안 돼요? 그게 그렇게 나쁜 건가요?" 도돌이표처럼 나에게 돌아온 질문에 대한 답은 나에게도 하는 말이었다.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도전하는 중이잖아.. 공부는 머리로 하는 거고, 그게 가슴으로 느껴지는 일인데, 누굴 좋아하면 그것도 머리로 하는 거고, 가슴으로 하는 건데, 그러니까 공부가 되겠어?" 그렇게 뱉고 나서, 나는 내가 했던 나의 행동들에 대해 설명할 하나의 방법을 찾았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도 설명되지 않는다. 무수히 많은 죽순들이 잊을만하면 가슴에 솟아오른다. 그건 분명 당신도 아는 사실일 것이다.
오랫동안 당신은 나에게, 단 하나의 마주침을 바랐었는데, 나는 해 줄 수 없었고, 비겁했다.
그러니까 나는 당분간 글을 못 쓸 것 같은데,
글 역시도 마음으로 하는 일이니까.
정말 난 당분간 글을 못 쓸 것 같다.
나는 결국 네 생각에 어쩔 수 없을 때마다 수화기를 들어,

내 오래된 친구에게 전활 걸고선 "모르겠다. 모르겠다.. 친구야 그치만.. 알고 있는걸. 근데 친구야, 그치만..그치만.." 이라고 중얼중얼거릴 뿐이었고, 친구는 내 말을 잠자코 듣더니, "더 힘내"라는 말로 내 답을 대신했다.
글을 쓸 때마다 내 가슴은 성난 파도처럼 요동치니, 그때마다 당신이 생각나서, 당신은 나에게 그런 존재였으니까.
그러니까 나는 곧 죽어도 당분간 글을 쓰면 안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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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글스타그램 #셀스타그램 #selfie #소통 #instagood
#일기일까상상력이가미된허구일까그중간일까
#안쓰다고해놓고쓰는건쓴다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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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답을 받지 못한 <span class="emoji emoji2709"></span>️ #공개서한 . 작고 낮은 마음에 머무는 성도는 안전합니다. 들뜬 세상에서 #코람데오 주님앞에 잠잠히 새 날을 준비하는 거룩한 주님 나라 거룩한 백성 중 하나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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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답을 받지 못한 ️ #공개서한 . 작고 낮은 마음에 머무는 성도는 안전합니다. 들뜬 세상에서 #코람데오 주님앞에 잠잠히 새 날을 준비하는 거룩한 주님 나라 거룩한 백성 중 하나되기를 #행복한주일 . 저는 개인적으로 전세계가 주목하는 핵보다 우리 민족에게 더 해로운 건 #김일성 우상화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미 예전에 비핵화약속을 지켰기에 한반도비핵화가 아니라 북한 핵 폐기가 옳은 표현인데 언어의 흑마술사들답게 선동하고 각성시키는 일에 탁월하네요 그래서 아직까지도 북한 동포들이 포로되어 있겠지요. 북한이 핵을 만들면 ... 아직 답을 받지 못한 ✉️ #공개서한 .

작고 낮은 마음에 머무는 성도는 안전합니다.
들뜬 세상에서 #코람데오 주님앞에 잠잠히 새 날을 준비하는
거룩한 주님 나라 거룩한 백성 중 하나되기를 #행복한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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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전세계가 주목하는 핵보다
우리 민족에게 더 해로운 건 #김일성 우상화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미 예전에 비핵화약속을 지켰기에
한반도비핵화가 아니라 북한 핵 폐기가 옳은 표현인데
언어의 흑마술사들답게 선동하고 각성시키는 일에 탁월하네요
그래서 아직까지도 북한 동포들이 포로되어 있겠지요.

북한이 핵을 만들면 책임지신다던 김대중대통령님은 가셨고
핵만든다는 아무 증거없다 평화를 원한 노대통령님도 가셨고
핵 때문에, 사드 때문에 고생하는 건 남은 사람들 몫이었습니다

이제는 ‘핵 폐기’ 를 두고 얼마를 요구할지 주목됩니다

이제까지와 지금도 #믿음 때문에 #고통 중에 죽어가는
북한의 형제자매들이 있습니다
아직은 북한괴뢰집단과 웃으며 하나되자는
우리 정부에 실망과 분노를 품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세계가 우려하는 핵을 가지고 안가지고보다
아직까지 변함없는 백두혈통이란 헛소리,
점염성 강한 김일성바이러스가 더 큰 문제로 여겨집니다.
그 사이비 교단이 국가 행세를 하고
테러집단이 정상국가로 인정받는 일에
우리 정부가 조금의 비판도 없이 돕고만 있어 속상합니다.

#북한 독재체제는 무너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너무 많은 피를 보았습니다
그들과 연합하면 함께 망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아직 회개하지 않았고 죄는 전염됩니다.

북한체제의 변화없이 우리만 개헌하고 우리만 변하라니
이 통일의 단계와 이 과정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건지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상합니다.

강도와 도적도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단 회개했을 때.
김정은 정권과 연합을 한다면 그들이 회개했을 때.
회개는 방향을 돌이켜 나아가는 것입니다.
말로 사과하고 그 자리에 앉아만 있는거도 아니고
우리 각자가 행동으로 회개의 열매를 보이길 원합니다.

남북회담이 위장평화가 아니라 진정한 평화가 되도록
김정은을 얼굴로 한 저 북한 사이비테러단체에
진정한 #회개 있고 회개의 열매 있기를 기도합니다.
북핵이 자진 폐기되고 평화를 빌미로 삥뜯지 않길,
김정은 정권들어 배로 늘어난 정치범수용소 폐쇄하길.
신앙의 #자유 있길.
무력충돌없는 평화통일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진심을 이용해서
북한정권이 이제껏 밀어부치는 고려연방제,
자기들은 안변하고 남한을 지멋대로 제단한 통일을
평화통일이라고 속이고
지네 말 안들으면 #평화통일 원하는 자가 아니라고
온갖 매도를 하는 빨갱이짓, 참 나쁜거라고 생각합니다.

국가 주도의 통제를 미화하는 분위기지만
남한 사람들이 속지 말고 자유 민주 잘 지켜내길.
방어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사랑을 나누는 교회와 성도되길

멋졌던 #4월 마지막 주일 잘 보내시고
행복한 가정의 달 5월 맑고 밝은 얼굴로 맞이합시다💗
지나다 보시는 친구들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갈라디아서 #여호수아 #성경 #성도 #교회 #bible #bornagin #christian #christianity #축복 #대한민국 #Godbless #korea #남북회담 #복음으로 북진 #자유통일 #북한해방 #북한선교 #성령한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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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GENIUS<span class="emoji emoji1f3ac"></span> 12 #WeNeedtoTalkaboutKevin #케빈에대하여 .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뭐부터 말해야될지 모르겠다. 생일을 맞이하며 인생영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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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ENIUS 12 #WeNeedtoTalkaboutKevin #케빈에대하여 .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뭐부터 말해야될지 모르겠다. 생일을 맞이하며 인생영화도 맞이한 기분? . 자라나는 아이에게 부모의 사랑외에 무엇이 더 중요할까? 부모의 사랑에 대한 결핍이 불러올 수 있는 최대의 비극은 무엇일까? 그렇다고 부모의 사랑이 당연한 것일까? 누가 더 잘못했다고 과연 말할 수 있을까? . 일단은 이미지가 굉장히 강한 영화고 색채를 정말 잘 썼다. 에바에게 빨간색, 케빈에게는 파란색을 부여함으로써 좀 더 많은 정보를 우리에게 줬다. ... #EUNGENIUS🎬 12
#WeNeedtoTalkaboutKevin #케빈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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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뭐부터 말해야될지 모르겠다. 생일을 맞이하며 인생영화도 맞이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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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아이에게 부모의 사랑외에 무엇이 더 중요할까? 부모의 사랑에 대한 결핍이 불러올 수 있는 최대의 비극은 무엇일까? 그렇다고 부모의 사랑이 당연한 것일까? 누가 더 잘못했다고 과연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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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이미지가 굉장히 강한 영화고 색채를 정말 잘 썼다. 에바에게 빨간색, 케빈에게는 파란색을 부여함으로써 좀 더 많은 정보를 우리에게 줬다. 그래서 인물을 이해하는 데 좀 더 좋았다. 노란색도 의미하는 바가 많다. 미쟝센들이 그냥 지나가는 게 없다. 주의깊게 봐야된다. 편집도 좋다. 경제적으로 잘 이어놓았다. 뭐랄까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 같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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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는 케빈이 에바를 많이 사랑했던 것 같다. 그게 너무 극단적이었을 뿐... 태어날 때 부터 자신의 존재를 부정했던 에바를 너무나도 똑똑한 케빈은 이미 아주 어릴 때 부터 알고 있었다. 그러나 케빈은 에바의 기준에 맞춰줄 수 없는 성격을 타고 나버렸고, 그렇게 둘은 멀어졌다. 물론 그 사이 에바 역시 남편의 이해도 받지 못하고 꿈도 접어야 하는 등 힘든 일을 겪는다. 하지만 실비아가 태어나고 그녀를 사랑해 마지않는 에바를 봤을 때 케빈의 심정은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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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은 결국 에바를 홀로 남김으로써 자신에게 구속했다. 에바가 처음으로 자신에게 사랑을 보여주었던 때 읽어준 로빈훗의 모습을 빌어서 말이다. 그것 또한 에바에 대한 사랑이다. 로빈훗이 되면, 엄마는 날 바라봐줄까하는 미성숙한 사랑. 싸이코패스 같은 게 아니라 그저 사랑을 갈구하는 미성숙한 아이였을 뿐이다. 에바는 끝까지 자신만을 바라보는 케빈의 눈을 마주하지 않는다. 자신을 외면하는 에바를 한 없이 바라보는 케빈의 모습은 참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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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는 케빈이 없어지고 나서야- 온갖 미움과 설움을 참아내며 그를 이해하려 애쓰고, 결국 자신이 케빈을 사랑한 적 없음을 알게된다. 그리곤 케빈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고 속죄하며 산다. 에바는 케빈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고, 케빈은 에바의 진심에 다시 어린아이로 돌아가 그녀에게 안긴다.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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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를 정말 잘 썼다. 가사들이 케빈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좀 더 편하다. '가사=케빈의마음' 으로 받아들인다면 이 글의 관점과 비슷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사 외에도 케빈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들이 종종 나오니 잘 살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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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케빈이 서점앞에 서서 표지모델을 장식한 에바를 한참동안이나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다. 그렇게 밖에 사랑하는 어머니의 웃는 얼굴을 마주할 방법이 없었던 건지, 아니면 누군가의 말대로 증오심에 가득차 쳐다보고 있었던 건지. 내 생각에는 사랑이었을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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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는 영화다.
케빈에 대해 이야기 할 필요가 있다. 제목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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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정말 내 인생 영화로 손에 꼽을 수 있다. 하하호호 웃고 치우는 그런 영화가 아니라 한참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 기회가 된다면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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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모님도 나를 키우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케빈만큼 삐뚤어진 사랑을 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ㅎ 조금 극단적이긴 하지만 모든 가정에 적용되는 이야기인 것 같다. 잘하자 좀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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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신비한동물사전>에서 에즈라밀러가 빵 뜨고 나도 제대로 덕질을 시작했는데, 사실 <케빈에 대하여>만큼 섹시하게 나오는 것도 없는 것 같다 8ㅅ8 소년미 낭낭한 것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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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7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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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3 D+27 #san_pedro_de_atacama 3일차 #valle_de_la_luna 느지막이 일어나 스크램블해서 새로 사온 빵에 과일이랑 쥬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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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D+27 #san_pedro_de_atacama 3일차 #valle_de_la_luna 느지막이 일어나 스크램블해서 새로 사온 빵에 과일이랑 쥬스에 먹고 포도랑 오이 바나나 물 과자 사탕 가방에 챙겨 자전거 빌리러 갔다. 자전거는 그냥 에덴이랑 젤가까운 곳. 종일빌리는게 6000페소. 보호조끼? 안전모 자물쇠 혹시모를 빵꾸에 대비해 보조도구를 챙겨 주셨다. 블로그에 민증을 맡겨도 된다고들어 오랜만에 민증을 꺼내어 맡겼다. 물은 각자 1Lㅋㅋ세계에서 가장 메마른지역?이라 이정도는 필요하단다. 근데 가방에서 ... #20180403 D+27
#san_pedro_de_atacama 3일차 #valle_de_la_luna
느지막이 일어나 스크램블해서 새로 사온 빵에 과일이랑 쥬스에 먹고 포도랑 오이 바나나 물 과자 사탕 가방에 챙겨 자전거 빌리러 갔다. 자전거는 그냥 에덴이랑 젤가까운 곳. 종일빌리는게 6000페소. 보호조끼? 안전모 자물쇠 혹시모를 빵꾸에 대비해 보조도구를 챙겨 주셨다. 블로그에 민증을 맡겨도 된다고들어 오랜만에 민증을 꺼내어 맡겼다.
물은 각자 1Lㅋㅋ세계에서 가장 메마른지역?이라 이정도는 필요하단다. 근데 가방에서 물꺼내기 귀찮아서 반병도 못먹고왔다. 괜히 무겁기만했네ㅜ
소싯적 자전거 좀 타본 나는 아스팔트길에서는 두손 놓고도 탈수있었다. 물론 평지 아스팔트!! 6키로 정도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뜸금없이 임포가 보인다. 지나칠뻔...오전 ~11:55까지 2500페소, 오후는 3000ㅋㅋ우린 오전입장을 노려서 왔다. 달의계곡 입장권을 사고 나면 이제 굴곡진 흙길이 펼쳐진다ㅜ그래도 투어시간대가 아니라서 차량이 없어 먼지도 적고 사진에 사람이 줄줄줄 나오지도 않아 좋았다.
달리다보면 자전거 묶는곳이 하나 나온다. #caverna 소금동굴이다. 동굴 지나가다가 머리 많이 박았다. 자전거 헬멧 벗고 왔으면 어쩔뻔 봤어 ㅋㅋ여긴 되게 좁고 어둡고 신기한곳이다. 바닥도 투명한것이 소금이고, 옆에 주름같은것도 투명한것이 소금이고, 모래사이사이, 돌 사이사이 반짝반짝이는것이 또 소금이다 ㅋㅋ신기방기 ㅋㅋ융기해서 소금물이 말라서 굳고 물의 흐름? 이런거에 따라 생긴거라고 네이버가 그러던데... 여기가 비가 많이 오는 나라였음 얘네들 진작에 없어 졌겠다.
동굴을 지나 오르막길 오르막길 ㅜㅜ그곳에 또 자전거 묶는곳이.. 여기도 내려서 가야하는곳이구나..자전거 탈 생각에 맨발에 크록스 신고 온 나란 사람 ㅜ열심히 회색 모래길을 걷고걸었다. 걷다가 또 7개월여행하시는 아버님을 또 만났다. 내려오는 중이시란다. 아버님이 여기가 바로 진짜 여행이란다. 그말을 믿고 계속 올랐다. #duna_mayor 여기가 바로 달의 계곡인것 같다. 정말 멋있는 곳이었다. 계속 돌아서서 사진 찍고 또 찍고 같은것인데 또 다른것같아 또 찍게되고ㅋㅋ 무엇보다도 그곳에 우리밖에 없었다. 해저에있는 기분? ㅋㅋ소금물줄기?며 골짜기며 높이 깍인 지층이며 저 멀리보이는 화산에 모래사막까지 확실히 지구는 아니었다. 진짜 아니야 여긴 ㅋㅋ맘껏 즐기고 찍고 놀다가 그곳에서 점심으로 가져온 과일이랑 과자를 먹고 천천히 내려갔다. 난 잘못내려가서 회색모래언덕을 올랐다. 아이고ㅋㅋ크록스여~ 햇볕에 달궈진 모래들이 어찌나 뜨겁던지 ㅋㅋ
조심히 내려와 또 오르막길 ㅜㅜ옆에 지층이 커다란 대문처럼 양옆에 있었지만 나에겐 그저 오르막길 ㅜ 이것은 나중에 돌아오는길에 사진을 찍었다. 그땐 내리막길이었으니깐 ㅋㅋ
도중에 또 자전거묶는곳이 있었으나 여긴 시간상 돌아오는길에 가자고 하고 다음 코스로... 내리막내리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리마~악 하다가 중간에 자전거 묶는곳 ㅜ 여기는 15분 코스라길래 가보았다. 음~ 예전에 소금 채취하던 곳이란다. 음~ 감흥이 없다. 여기서 아버님 또 만남 ㅋㅋ이 코스에 함정은 구경하면서 내려간다는것. 그리고 자전거묶어 놓은곳까지 다시 도로를 따라 올라가야 된다는것...여기를 가지말걸 ㅜ
다시 내리막내리막~ 이번은 #tres_marias 마지막이다 ㅋㅋ자세히보면 마리아가 기도드리고있는 모습이란다. 난 두개만 알것같다. 여긴 그냥돌세개?용까지 네개 있다는 것만 기억에 남는다.
아 이제 돌아간다.
돌아가는길도 만만치않다. 내리막이라고 좋아했는데 하마터면 모래에 미끌려 자전거랑 날아갈뻔 했다. 식은땀 났네;;조심조심
원래는 코요태바위까지가서 일몰보는게 끝이었으나 배도 고프고 시간이 애매해 가다가 유턴해 아타카마로 돌아갔다. 숙소가기전 아버님이랑 저녁해먹기로해서 비센테마트가서 목살이랑 구워먹을거 기타등등 낼 아침먹을거리랑 낼저녁거리로 파스타까지 사서 숙소로 돌아왔다.
아버님이 라면가지고 오셔서 거기에 소고기랑 양파 넣어 국물을 하나 만들었다. 그리고 목살이랑 마늘 양파넣어 후라이팬에 구워 고추장에 찍어먹으니 ㅜㅜ너무나 맛있었다ㅜㅜ
아버님 맥주 한잔 하고 싶은 눈치셨는데 술파는 마트가 멀기도 멀고 안나 발목 염증땜에 그건 다음 기회에.. ㅎㅎㅎ
재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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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클면 #압구정테크노 #DJstory . 9:30-11:15 : Unjin & Sunji . 90년대 서울 언더그라운드 뮤직신에 하드코어펑크밴드로 출사표를 던졌던 베테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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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클면 #압구정테크노 #DJstory . 9:30-11:15 : Unjin & Sunji . 90년대 서울 언더그라운드 뮤직신에 하드코어펑크밴드로 출사표를 던졌던 베테랑 중에 베테랑 운진이형과 제주도에서 점심비행기 타고 상경한 한라산 이슬꽃같은 선지의 라이브셋. . *Unjin & Sunji의 Live Set 퍼포먼스는 완전히 허물어진 시간의 구조 위에서 우리의 생각과 사고, 본능마저 앞지르는 초자연적 테크노의 진수를 선보인다. 홀린 듯 서로 밀고 당기는 가운데 돋아나, 어느 순간 한껏 우거지고 마는 태고에의 울림. 그들의 ... #박클면 #압구정테크노 #DJ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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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11:15 : Unjin & Su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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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서울 언더그라운드 뮤직신에 하드코어펑크밴드로 출사표를 던졌던 베테랑 중에 베테랑 운진이형과 제주도에서 점심비행기 타고 상경한 한라산 이슬꽃같은 선지의 라이브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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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jin & Sunji의 Live Set 퍼포먼스는
완전히 허물어진 시간의 구조 위에서
우리의 생각과 사고, 본능마저 앞지르는 초자연적 테크노의 진수를 선보인다.
홀린 듯 서로 밀고 당기는 가운데 돋아나,
어느 순간 한껏 우거지고 마는 태고에의 울림.
그들의 놀라운 리듬은 이미 지나버린 것에 대한 동경과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향한 불안 모두를 아우르는 훌륭한 미적 체험으로 우리 안에 되새겨진다.
Unjin & Sunji. 도심 속에 피어난 태고의 비밀. 다시 품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지난밤 그 꿈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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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짐이 흘러흘러 맛탱이가 가버리는, 청산리 벽계수 저리가라, 언어폭풍이 나이아가라, 8학군 명문고에서 명문대 철학과로 장원급제한 경력의 티를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명문장은 나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이자 글쟁이 한량 최근호가 써줬다. 역시 21세기 문화 평론계에서 경리단 서태지로 불리우며, 10여년전 M2의 싱그러운 주역이였던 83부비부비중대 돌격대장 출신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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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2:15 : Magico & Antwork (B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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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98%를 함께한 의정부 죽마고우로써 둘 사이에 묘한 흑인의 피(West Antwork + East Magico = Voice)가 흐르는, 한때 The Weekend 라는 DJ 듀오로 MYSTIK의 황금시대를 이끌었던, 내겐 그냥 뭘해도 내 편같은 98% 친동생 병섭이와 현섭이, 섭섭브라더스. 역시 의정부와 노원은 섭섭하게도 같은 피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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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에서 활동중인 Antwork는 본인만의 확고한 스타일이 담긴 믹스와 디제잉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클럽 미스틱의 레지던트 디제이로서 오랜기간 활동을 했으며. 현재는 Voice라는 언더그라운드 파티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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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년간의 레지던트 생활과 해외 아티스트와의 조우, 해외 공연 등을 통해 안정된 테크닉과 관객들과의 호흡법을 연마해 온 그는 한국 언더그라운드 씬의 배제할 수 없는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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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음악을 중심으로 흘러가는 생활 패턴을 가진 그는 언제나 큰 고민과 인내를 안고 산다. 트랙의 선정 과정과 그로 인해 형성될 그루브를 예상하는 일, 프로듀싱에 있어 Antwork 특유의 사운드를 구축해내는 일, 이는 언제나 그의 주위를 둘러싼 의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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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디제이로서 음반을 찾기위해 계속 여행할것이며 그음반으로 인하여 좋은 디제이가 되기위해 노력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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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o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DJ로, 서울 근교 도시인 의정부에서 나고 자랐다. 커리어를 시작한 초창기 시절, 언더그라운드 파티에서 플레이하던 그는 전자음악에 대한 소명을 강하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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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와 테크노 음악이 가진 깊고 미니멀한 요소에 이끌려온 그는 독창적인 셀렉션과 정교한 믹싱을 통하여 오랜 것과 새로운 것, 다양한 음악적 시대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시간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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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재능은 그를 한국 언더그라운드 씬에 있어서 꼭 필요한 dj이자 셀렉터로 각인시키고 있다. 그는 지난 6년간 MYSTIK의 레지던트 dj로 활동하며 굳건한 로컬씬을 형성하는데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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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는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파티, Voice를 주최하며 뜻을 함께하는 다양한 국적의 dj들을 초대해 한국의 언더그라운드 씬의 범주를 넓히는 등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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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stillm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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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Underground #KoreaTechnoDJs #SupportOurL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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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고소식-!가끔 동물들이 등장하는 전래동화를 보면 범죄와 불법행위들을 예쁘게 포장해두기도 하죠. 저로서는 굉장히 신나게 설명할 수 있는 디테일들입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이 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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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고소식-!가끔 동물들이 등장하는 전래동화를 보면 범죄와 불법행위들을 예쁘게 포장해두기도 하죠. 저로서는 굉장히 신나게 설명할 수 있는 디테일들입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이 책이 조금 더 으뜸인 것 같더라고요. 역시 불곰국 성님들. 러시아의 전래동화 'Deep in the Wood'를 일러스트레이터 'Christopher Corr'이 각색했습니다. - - - 깊은 숲 속에 빨간 대문과 9개의 아담한 창문들이 매력적인 목초 가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오래되었고 아무도 살지 않아 쓸쓸했고 추운 집이었어요. 어느 날 이곳을 지나던 ... 재입고소식-!가끔 동물들이 등장하는 전래동화를 보면 범죄와 불법행위들을 예쁘게 포장해두기도 하죠. 저로서는 굉장히 신나게 설명할 수 있는 디테일들입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이 책이 조금 더 으뜸인 것 같더라고요.
역시 불곰국 성님들. 러시아의 전래동화 'Deep in the Wood'를 일러스트레이터 'Christopher Corr'이 각색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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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숲 속에 빨간 대문과 9개의 아담한 창문들이 매력적인 목초 가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오래되었고 아무도 살지 않아 쓸쓸했고 추운 집이었어요.
어느 날 이곳을 지나던 생쥐가 이 매력적인 집에 매료되었습니다. 이곳에 살면 아주 좋을 것 같았던 생쥐는 집을 다듬고 청소하고 꾸몄어요.
이제 조금 살만한 집이 되니 지나가던 건방진 개구리가 생쥐에게 묻습니다.'나같이 잘생긴 개구리에게 어울릴만한 방이 하나 있을까?' 혼자 살기에는 너무 넓다 생각하는 생쥐는 그를 환영합니다.
잠시 후 지나가던 토끼가 생쥐에게 묻습니다. '나같이 예쁜 토끼에게 어울릴만한 방이 하나 있을까?' 역시나 생쥐는 둘이 살기에도 너무 넓은 집이라고 생각하는 생쥐는 그를 환영합니다.

그렇게 지나가던 집 없고 염치없는 동물들 비버, 여우, 사슴, 닭, 까치부부, 부엉이가 차례대로 입주하기 시작하죠. 무권리, 무보증, 무월세로 말이에요.
9개의 창문 속 주인공들이 점점 모이자 집은 훈훈해졌고 이들은 자신들의 새로운 집을 위해 기쁨의 연주를 시작했고 춤을 추고 파티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밤새 고성방가를 하던 중 음악소리를 따라온 곰 한 마리 역시 이 멋진 집에 매력을 느낍니다. '나처럼 거대한 곰에게도 어울릴만한 집이 있을까?' 이 한마디에 모두가 춤을 멈췄고, 연주를 멈췄어요. 불행히도 파티는 끝났어요.
곰에게 내줄 방은 없었어요. 집이 곰이 들어올 만큼 크진 않았거든요. 그렇다고 곰이 마음에 드는 대상도 아니었고요. 파티에 초대하지 않은 손님 때문에 동물 녀석들 기분도 잡쳤고요.
모두 입을 모아 냉정하게 '아니 없어.'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 미련하고 융통성 없는 곰은 의지가 강합니다. 이 집에서 모두와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의지가 말이에요.
무작정 빨간 대문을 통과해서 들어가 보려고 노력했고 어거지로 창문으로 들어가 보려고 노력도 했지만 입구가 터무니없이 작아요. 그동안 이 커다란 곰이 침입한다는 사실에 동물들은 벌벌 떨고 있었고요.
결국 지붕 위로 기어오르던 곰. 이 연약하고 낡은 집은 와장창 작렬이도 박살 납니다.

이제서야 자신들의 거주지가 생겼다며 조금 전까지만 해도 춤추고 즐거워했던 모두가 절망에 빠졌어요. 그래서 다들 엉엉 울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곰은 한가지 아이디어를 냅니다. 다시 집을 짓자고요. 말이 참 쉽죠. 결국 자기가 다 부수어놓고 말이죠.
하지만 이 착하고 예쁜 동화 속 동물 친구들을 동의를 하고 힘을 합쳐 모두가 함께 살수 있는 집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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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동화이다 보니 스토리텔링이 조금 식상하고 지루한 경향이 있으나, 불곰국 형들의 아무렇지 않은 범법행위(무단거주,부동산불법거래,불법체류,고성방가,무단침입,기물파손)들을 동화니까 예쁘게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별색인쇄로 인해 실물이 훨씬 더 예쁜 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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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intheWoods #FolkTale #ChristopherCorr #francesLincoln #ClassicRussianFolktale #Illustratedbooks #Bookshop #veronicaeffect #러시아전래동화 #깊은숲속 #그림책 #서점 #베로니카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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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11:15 : 90년대 서울 언더그라운드 뮤직신에 하드코어펑크밴드로 출사표를 던졌던 베테랑 중에 베테랑 운진이형과 제주도에서 점심비행기 타고 상경한 한라산 이슬꽃같은 선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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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11:15 : 90년대 서울 언더그라운드 뮤직신에 하드코어펑크밴드로 출사표를 던졌던 베테랑 중에 베테랑 운진이형과 제주도에서 점심비행기 타고 상경한 한라산 이슬꽃같은 선지의 라이브셋. . *Unjin & Sunji의 Live Set 퍼포먼스는 완전히 허물어진 시간의 구조 위에서 우리의 생각과 사고, 본능마저 앞지르는 초자연적 테크노의 진수를 선보인다. 홀린 듯 서로 밀고 당기는 가운데 돋아나, 어느 순간 한껏 우거지고 마는 태고에의 울림. 그들의 놀라운 리듬은 이미 지나버린 것에 대한 동경과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향한 불안 모두를 ... 9:30-11:15 : 90년대 서울 언더그라운드 뮤직신에 하드코어펑크밴드로 출사표를 던졌던 베테랑 중에 베테랑 운진이형과 제주도에서 점심비행기 타고 상경한 한라산 이슬꽃같은 선지의 라이브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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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jin & Sunji의 Live Set 퍼포먼스는
완전히 허물어진 시간의 구조 위에서
우리의 생각과 사고, 본능마저 앞지르는 초자연적 테크노의 진수를 선보인다.
홀린 듯 서로 밀고 당기는 가운데 돋아나,
어느 순간 한껏 우거지고 마는 태고에의 울림.
그들의 놀라운 리듬은 이미 지나버린 것에 대한 동경과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향한 불안 모두를 아우르는 훌륭한 미적 체험으로 우리 안에 되새겨진다.
Unjin & Sunji. 도심 속에 피어난 태고의 비밀. 다시 품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지난밤 그 꿈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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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짐이 흘러흘러 맛탱이가 가버리는, 청산리 벽계수 저리가라, 언어폭풍이 나이아가라, 8학군 명문고에서 명문대 철학과로 장원급제한 경력의 티를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명문장은 나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이자 글쟁이 한량 최근호가 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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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1세기 문화 평론계에서 경리단 서태지로 불리우며, 10여년전 M2의 싱그러운 주역이였던 83부비부비중대 돌격대장 출신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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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찬스, 하나 더 보태면 우리엄마의 최애 영화 중 하나, ‘덕혜옹주’의 메인작가 타이틀과 역시 허진호 감독님의 오른팔답다.
현재 집필중인 다수작 중에 정다운,박지원,최근호,유시 주연의 ‘디카프리오와 키스를 한다면’이 있다. 옥의 티라면 이거 하나 밖에 없다. DMZ PEACE TRAIN의 메인작가라 뻥쳤던 희대의 사기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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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2:15 : 인생의 98%를 함께한 의정부 죽마고우로써 둘 사이에 묘한 흑인의 피(West Antwork + East Magico = Voice)가 흐르는, 한때 The Weekend 라는 DJ 듀오로 MYSTIK의 황금시대를 이끌었던, 내겐 그냥 뭘해도 내 편같은 98% 친동생 병섭이와 현섭이, 섭섭브라더스. 역시 의정부와 노원은 섭섭하게도 같은 피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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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에서 활동중인 Antwork는 본인만의 확고한 스타일이 담긴 믹스와 디제잉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클럽 미스틱의 레지던트 디제이로서 오랜기간 활동을 했으며. 현재는 Voice라는 언더그라운드 파티를 운영중이다.
.
그리고 다년간의 레지던트 생활과 해외 아티스트와의 조우, 해외 공연 등을 통해 안정된 테크닉과 관객들과의 호흡법을 연마해 온 그는 한국 언더그라운드 씬의 배제할 수 없는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
철저히 음악을 중심으로 흘러가는 생활 패턴을 가진 그는 언제나 큰 고민과 인내를 안고 산다. 트랙의 선정 과정과 그로 인해 형성될 그루브를 예상하는 일, 프로듀싱에 있어 Antwork 특유의 사운드를 구축해내는 일, 이는 언제나 그의 주위를 둘러싼 의제다.
.
그는 디제이로서 음반을 찾기위해 계속 여행할것이며 그음반으로 인하여 좋은 디제이가 되기위해 노력할것이다.
.
Magico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DJ로, 서울 근교 도시인 의정부에서 나고 자랐다. 커리어를 시작한 초창기 시절, 언더그라운드 파티에서 플레이하던 그는 전자음악에 대한 소명을 강하게 느꼈다.
.
하우스와 테크노 음악이 가진 깊고 미니멀한 요소에 이끌려온 그는 독창적인 셀렉션과 정교한 믹싱을 통하여 오랜 것과 새로운 것, 다양한 음악적 시대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시간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
이와 같은 재능은 그를 한국 언더그라운드 씬에 있어서 꼭 필요한 dj이자 셀렉터로 각인시키고 있다. 그는 지난 6년간 MYSTIK의 레지던트 dj로 활동하며 굳건한 로컬씬을 형성하는데 기여해왔다.
.
한편 그는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파티, Voice를 주최하며 뜻을 함께하는 다양한 국적의 dj들을 초대해 한국의 언더그라운드 씬의 범주를 넓히는 등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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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다. 더이상은 글이 포스팅이 안되나. 역시 주커버그 무제한이 아니였어. To be continue.... .
#박클면 #압구정테크노 #apgujeongtech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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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부터 주말 당직을 서며 아침부터 병동 환자들의 자잘한 요구사항을 들어주고, 혹시 맹장염(충수돌기염)이면 어떡하나 걱정했던 환자의 복부 xray를 보고 둘코락스를 줬다(일곱번이나 화장실을 다녀와서 너무 시원했다던 그는 저녁에 다른 환자가 사온 족발 발가락의 영혼까지 흡수했다). 내 담당 환자의 가족들 세팀과 면담을 하고 짬을 내서 30분 자고, 응급실에서 새로운 환자를 입원진행하고, 병동에 있는 환자용 노래방 기계로 코인노래방 들르듯 노래 두곡을 부르고 내일까지 해야 할 일을 처리하다 응급실에 새로 온 환자를 보고 왔다. 적성을 잘 찾아온줄 알아 ... 아침 9시부터 주말 당직을 서며 아침부터 병동 환자들의 자잘한 요구사항을 들어주고, 혹시 맹장염(충수돌기염)이면 어떡하나 걱정했던 환자의 복부 xray를 보고 둘코락스를 줬다(일곱번이나 화장실을 다녀와서 너무 시원했다던 그는 저녁에 다른 환자가 사온 족발 발가락의 영혼까지 흡수했다).
내 담당 환자의 가족들 세팀과 면담을 하고 짬을 내서 30분 자고, 응급실에서 새로운 환자를 입원진행하고, 병동에 있는 환자용 노래방 기계로 코인노래방 들르듯 노래 두곡을 부르고 내일까지 해야 할 일을 처리하다 응급실에 새로 온 환자를 보고 왔다.
적성을 잘 찾아온줄 알아 다행이라며 왔지만 한없이 헤매고 있다. 환자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더없이 열심히 들었다 생각했지만 놓치는 게 많고, 이런것까지 물어보고 챙겨야하나 게으름 피워 놓친것들로 간간이 혼날때면 적성이 아닌데 완전 잘못온게 아닐까 자신없었다. 못자고 스트레스 받으면 입안에 번지는 구내염으로 벌에 쏘인것같은 입을 하고있고 수면은 분절되고 유지되지 않아 이보다 괴로울수가 없었다.
내가 정신지체가 아닐까 어서 그만둬야 하나 걱정하던 차에 드물게 칭찬받고, 별탈없이 넘어가기도 하고, 윗년차 선생님들이 (도망가지 말라고) 사주는 밥을 먹고 돌아오고, 원래 1년차 몫이던 당직을 윗년차 선생님들이 부담해주기 시작하며 할만하다 자신감 생기는 날도 더러 있다. 밤바람이 부드러워질 무렵 지금보다 일이 익숙해지고 지금보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잠도 넉넉하게 자고.

당직실로 돌어가는 길에 다른 과에 입원한 프로기타리스트로 생각되는 환자분이 썸녀👫에게 일인 방송으로 30분 넘게 쳐주는 기타소리🎸와 노래와 달콤한 말들을 듣느라 일이 밀려 오늘도 잠이 부족할것 같다.(썸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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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님이 본인이 젤 좋아하는 곡들, 소위 윤종신에쎈셜이라며 3곡을 연달아 부르셨는데 그게 내가 콘서트에서 꼭 듣고싶었던 노래들이라서 넘나 감동이었다 <span class="emoji emoji1f639"></span><span class="emoji emoji1f639"></span><span class="emoji emoji1f639"></span> 그 세곡은 #몬스터 #이별의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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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님이 본인이 젤 좋아하는 곡들, 소위 윤종신에쎈셜이라며 3곡을 연달아 부르셨는데 그게 내가 콘서트에서 꼭 듣고싶었던 노래들이라서 넘나 감동이었다 그 세곡은 #몬스터 #이별의온도 #나이 . ,(찍어올린건 앵콜 곡들입니다. 공연중엔 너무 집중해서 .. 이것도 찍으면 안되지만 기넘으로 ㅋㅋㅠㅠ;;) 내 취향과 부르는 이의 취향이 같다니... 그 사실만으로 감동의 쓰나미 특히 "나이"는 내가 내 학생들에게도 한번씩들려주는 최애곡인데 라이브로 듣다니 !! 하아.. 집에 돌아온 지금도 술을 멈출수가 없다 이별의 온도는 들을거라 생각도 ... 윤종신님이 본인이 젤 좋아하는 곡들, 소위 윤종신에쎈셜이라며 3곡을 연달아 부르셨는데 그게 내가 콘서트에서 꼭 듣고싶었던 노래들이라서 넘나 감동이었다 😹😹😹 그 세곡은 #몬스터 #이별의온도 #나이 . ,(찍어올린건 앵콜 곡들입니다. 공연중엔 너무 집중해서 .. 이것도 찍으면 안되지만 기넘으로 ㅋㅋㅠㅠ;;) 내 취향과 부르는 이의 취향이 같다니... 그 사실만으로 감동의 쓰나미🌊🌊🌊 특히 "나이"는 내가 내 학생들에게도 한번씩들려주는 최애곡인데 라이브로 듣다니 !! 하아.. 집에 돌아온 지금도 술을 멈출수가 없다 🏃🏃
이별의 온도는 들을거라 생각도 안했는데 라이브로 들어서 너무 좋았고, #탈진 , #기억의주인 은 기대했는데.. 쪼금 아쉬웠다 ㅠㅠ #우둔남녀 는 정말 .. 내생애 박정현씨 버젼으로든 윤종신씨 버전으로든 라이브로 한번만 들어봤으면... 그런날이 올까?... 하아.. 미리 콘서트에서 부를 곡좀 알수있으면 좋게뜨아ㅏㅏㅏㅏㅏㅏ
** 흠 이번 콘썰은 제평생 본 콘서트중 가장 멘트가 없는 콘서트였어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구장창 노래만 부르셨음욬ㅋㅋㅋ 나는 월간 윤종신 나올때마다 찾아듣고 하니까 좋았지만.. 요새 인기있는 '좋니' 한곡 듣고 온 사람들이나 히트곡생각하며 온 사람들은 살짝 지겨웠을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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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윤종신에쎈셜 #윤종신콘서트 #취향같아서감동 #천재작곡가 #천재작곡사 #휘몰아치듯하는곡전개 #생생한작사감 #지니어스 #갓종신 #날사랑해난아직도사랑받을만해 #노래하는기계 #윤종신씨진짜팬만즐길수있드아 #대구 #경대 #경대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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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모란이 다 졌어. 봄날이 가는 것이 못 견디겠는 날이 있는가 하면 기다림의 힘으로 살아봐야지 하는 날도 있더라. 지금은 후자야. 기다림을 지팡이 삼아 가는 봄을 배웅하며, 힘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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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모란이 다 졌어. 봄날이 가는 것이 못 견디겠는 날이 있는가 하면 기다림의 힘으로 살아봐야지 하는 날도 있더라. 지금은 후자야. 기다림을 지팡이 삼아 가는 봄을 배웅하며, 힘내야지. 기억해? 우리 예전에 술 마시면서 서로를 두고 바보 이반이라고 놀려대며 웃은 적 있지? 못 당한다며. 무식하게 앞만 보고 간다고. 그리고 우리는 서로 바보 이반이 참 좋다고 했지. - 손해보는 사람들, 좀 느린 사람들, 에둘러 가는 사람들, 도무지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 마음이 약해 세상에 잘 속는 사람들, 사랑할 때 마냥 순정한 사람들, 꼼수를 부리지 못하는 사람들, 속은 줄 ... 미나, 모란이 다 졌어.
봄날이 가는 것이 못 견디겠는 날이 있는가 하면 기다림의 힘으로 살아봐야지 하는 날도 있더라. 지금은 후자야. 기다림을 지팡이 삼아 가는 봄을 배웅하며, 힘내야지. 기억해? 우리 예전에 술 마시면서 서로를 두고 바보 이반이라고 놀려대며 웃은 적 있지? 못 당한다며. 무식하게 앞만 보고 간다고. 그리고 우리는 서로 바보 이반이 참 좋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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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는 사람들, 좀 느린 사람들, 에둘러 가는 사람들, 도무지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 마음이 약해 세상에 잘 속는 사람들, 사랑할 때 마냥 순정한 사람들, 꼼수를 부리지 못하는 사람들, 속은 줄 알아도 허허 웃거나 고개를 숙이고 울 뿐 뭘 못하는 사람들, 허리가 호미처럼 굽어도 쉬지 않고 농사를 짓는 사람들, 김수영의 시구에 나오는 “요강, 망건, 장죽, 종묘상, 장전, 구리개 약방, 신전, 피혁점, 곰보, 애꾸, 애 못 낳는 여자, 무식쟁이(김수영 「거대한 뿌리」 중에서)에 속하는 이들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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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들을 정말 사랑하지? 사랑 안 하고 못 배기지?세상의 잣대로 보자면 그들은 그냥 ‘약자’라고 불리겠지. 그런데 그거 살 말한 사람들, 가르치려는 사람들, 기득권층이 편의상 이름 붙인 거 아닌가? ‘약자’라는 말도 불쾌해. 우리는 그냥 우리식대로 ‘바보 이반’이라고 부르자. 세상에는 바보 이반들이 꽤 있고, 그들이 있어 아직 죽을 만큼 나쁘지 않은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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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어버이날을 맞이해, 미나가 오랜만에 충청도 청양으로 친정 나들이를 간다고 했지. 잘 다녀오라고 메시지를 주고받은 지 하루가 지났을까. 미나에게서 연락이 왔어. 앞으로 더더욱 친정에 못 가겠다며 엉엉 울었지. 연유를 물으니 시골에서 농사짓는 부모님이 전보다 더욱 연로해지셔서 그 모습을 차마 제대로 볼 수가 없다고 했어. 평생 한 번을 편하게 쉬지 못 하고 형벌처럼 농사일에 매달려 허리가 꼬부라지고 나뭇가지처럼 종아리가 가늘어진 부모님 모습을 보며 마음이 오죽했을까. 눈물이 핑 돌아 혼났어. 미나는 늙은 소처럼 비쩍 말라 절뚝이는 모습이 지워지지 않는다고, 한 동안 힘들 거라고 말했지. 부모님을 뵙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퉁퉁 부은 눈으로 가슴에 자글거리는 돌멩이들을 다독이느라 애썼을 거야. 전에 내가 얘기한 적 있지? 김민기의 노래 <서울로 가는 길>을 듣고 아침부터 소주 한 잔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는 어느 소설가 이야기.”나 떠나면 누가 할까, 늙으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길이 왜 이리도 멀으냐“이런 가사가 나오는 노래인데, 정좌하고 들어보면 꽤 눈물이 나. 미나도 들으면 눈물을 참기 힘들 거야. 게다가 김민기 목소리. 기대 자고 싶은 그 목소리는 왜 그리 슬프고 묵직한 거야. 미나는 울다가 말했지. “철없는 생각이지만 차라리 고아였으면 좋겠어.” 다른 부모 반만이라도 건강하고 잘 사셨으면 좋겠다는 미나의 마음을 이해해.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내 마음도 그랬던 것 같아. 쉰 두부처럼 묽게 상한 아버지. 신생아처럼 누워 죽음을 기다리던 아버지. 아버지는 침울한 목소리로 살고 싶지 않다고 했지. 조용한 목소리였어. 그때마다 나 또한 고아였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철없이. 고아라면 누구 때문에 이렇게 가슴이 아프진 않았을 거라고 이를 갈았지. 사랑하니까. 너무나 사랑하니까 가난하고 약하고 땅벌레처럼 납작 업드려 사는 저이들이 못 견디겠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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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우리는 고아가 아니라서 참 다행이야. 착하고 여리고 언제나 패배하는 부모를 만나 얼마나 다행이야. 사랑하고 속상해하고 찢어질 가슴이라도 있어 시를 쓰며 살게 됐잖아. 울지 말자. 세상에는 더 많이 가지려고 남들을 밟고 경쟁해서 기어코 위에 올라선 사람들이 있지만, 올라서서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알고 광대처럼 방방 뛰는 사람들도 있지만 풀잎 뒤에 붙어 그늘보다 더 어둡게 조용히 살다가 사라지는 이들도 많지. 세상이 무어라든 그냥 묵묵히 아래를 보고 걷는 사람들, 미나 부모님처럼 허리가 호미가 되어 온몸으로 밭을 갈다 늙는 사람들 말이야. 그들은 누가 뭐래도 아름다운 바보 이반이라고, 세상에 필요한 사람들이야, 그들이 얼마나 순결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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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바보 이반이 이긴다고 생각해. 세상을 살리는 것은 바보 이반들이야. 그들의 슬픔과 그들의 한이 노래를 살게 하고, 세상을 적셔준다고 믿어. 우리도 가능한 오래도록 ‘바보 이반’으로 살자. 하지만 그게 얼마나 어려운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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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준 #소란 <바보 이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북노마드
photo by Brian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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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플라스틱프리 챌린지 캠페인에 @ko_hong45 누나 덕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 . .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들을 모아보니 이렇게 세 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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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플라스틱프리 챌린지 캠페인에 @ko_hong45 누나 덕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 . .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들을 모아보니 이렇게 세 개네요 :) 주로 차를 마실때 사용하는 보온머그, 물을 담아 마시는 스포츠보틀, 그리고 커피를 담는 보온병입니다. 저는 과소비로 인한 과잉 생산에 지나친 자원이 낭비되는 것 또한 환경을 해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항상 좋은 물건을 구매해 오래도록 잘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쁩니다 :) . . . #플라스틱프리챌린지 는 보유하고있는 ...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플라스틱프리 챌린지 캠페인에 @ko_hong45 누나 덕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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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들을 모아보니 이렇게 세 개네요 :) 주로 차를 마실때 사용하는 보온머그, 물을 담아 마시는 스포츠보틀, 그리고 커피를 담는 보온병입니다. 저는 과소비로 인한 과잉 생산에 지나친 자원이 낭비되는 것 또한 환경을 해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항상 좋은 물건을 구매해 오래도록 잘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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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프리챌린지 는 보유하고있는 텀블러 인증시 #nomoreplasticlslands 캠페인에 1,000원씩 적립되는 챌린지입니다
적립금은 추후 기념 텀블러 제작에 사용되며 판매 수익금은 #제주패스 의 제주도 환경보전 활동과 #세계자연기금 에 기부 됩니다. 👫참여방법
★미션 완료 후 2명이상지목
★48시간 안에 게시물 업로드
★ #플라스틱프리챌린지 해시태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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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음으로 챌린지를 이어가 주실 분들은-
사랑하고 아끼는 동생들 @bbang_j_h_6250 과 @areryu_leather 입니다. 이렇게 태그한 김에 조만간 같이 모여서 커피 한 잔 해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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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약이 떨어져서 생눈을 뜨고있으니 또 장문의 글을 끼적끼적✍🏻 저희집에서 생식이나 화식을 하는 이유는 거창한 이유도 아니고 대단히 부지런해서도 아니고 그냥 강아지는 촉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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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약이 떨어져서 생눈을 뜨고있으니 또 장문의 글을 끼적끼적✍🏻 저희집에서 생식이나 화식을 하는 이유는 거창한 이유도 아니고 대단히 부지런해서도 아니고 그냥 강아지는 촉촉한 음식을 먹어야한다고 생각해서에옴.. 물을 많이 마시는것도 좋지만 음식으로 섭취하는게 훨씬 흡수도 잘되고 몸에 작용하는것도 좀 다를것이라 생각하고.. 건사료만 먹는 아이들은 장이 만성적으로 약간의 탈수 상태라고 해요 건사료만 먹는 아이들이 신장이나 방광쪽,소화기관이 약해지는 이유도 그런 관련이 조금은 있지 않을까 매우 조심스럽게 생각하는 바 입니다. - 저는 ... -
잠약이 떨어져서 생눈을 뜨고있으니
또 장문의 글을 끼적끼적✍🏻
저희집에서 생식이나 화식을 하는 이유는
거창한 이유도 아니고 대단히 부지런해서도 아니고
그냥 강아지는 촉촉한 음식을 먹어야한다고 생각해서에옴..
물을 많이 마시는것도 좋지만
음식으로 섭취하는게 훨씬 흡수도 잘되고
몸에 작용하는것도 좀 다를것이라 생각하고..
건사료만 먹는 아이들은 장이 만성적으로
약간의 탈수 상태라고 해요
건사료만 먹는 아이들이 신장이나
방광쪽,소화기관이 약해지는 이유도
그런 관련이 조금은 있지 않을까
매우 조심스럽게 생각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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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름 생식을 오래 했어요 2005년쯤
배달이 애기때부터 생식을 먹여왔고
중간중간 사료를 주기도 했지만 주식은 아니었어요
볶은 닭고기나 야채,생소고기등 꼭 함께 주었거든요
이후로도 쭉 생식이나 자연식을 먹였는데
식생활 덕분인지 아님 제가 그냥
운이 좋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했던 왓슈 외에는
자잘한 피부나 배뇨문제로 고생하거나
잔병치레없고..나이 들어가는 아이들도
아직까지는.신장 심장 건강하구욤
근데 생식을 만들어주면서 영양발란스에
지나치게 신경쓰기 시작하게되면
제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오래 못할것같은고에요
그래서 단순하게 살코기를 추가한
껍질과 약간의 지방을 그대로 뼈채 간 통닭을
주 베이스로 먹이고 야채나 과일은
소량으로 가끔 바로바로 조리해서 주는 편이에요
때려갈아서 고기에 섞어 얼려두는것은
좋아하지 않아요..신선도가 떨어지는 기분이랄지..🤤
참 그리고 생 내장은 주지 않아요
그냥 싫어요..좀..내장은 저는 뭐
막창 곱창 좋아하는데🤤
사료성분분석 보내보면 내장들어간건
꼭 중금속이 아주 미량이지만 나오는경우가
간혹 있드라구여
근데 제가 그걸 매번 체크할수도 없고
농장에서 자연방사다 사료 안먹여 키운다 해도
도축환경을 모르니 믿기 어렵기도 하고
그리고 솔직히 정말 믿을수있는 환경에서 자라고
깨끗한 도축시설에서 나온 그런닭은
하루 스몰배치 한봉에 생식으로만 2키로 이상을 먹는
우리집에서는 금전적으로도🤣아주 곤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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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것도 우연인지 울집애들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태어나서 엄마젖떼고 이유식부터
오로지 생식 만 먹고 자란 아이들은
저희집 경우에 장이 좀 약해요😗
살도 몹시 안찌는 체질이구요.
그래서 불고2대 이후로는 이유식부터 생식에
산양분유와 시판 사료를 조금씩 섞어 먹이기 시작했코
3대째부터는 뼈 구성이나 체형 모량
소화력,근육량 등에서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생식하면서 왜 안좋은 사료를 섞어먹이냐
생각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저희집은 그렇더라구요 사료를 빼면
살이 급히 많이 빠져요..😣
체형 자체도 가는 아이들이라
그와중에 살이빠지면 참 제가보기에도...
제 나름대로 제가 만들어주는 생식이나 지연식에
영양밸런스에 부족함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늘 하고 있기에 사료를 좀 섞어 먹이면서
혼자 좀..위안을 삼고있쬬..ㅋ_ㅋ
동결건조 사료출시로 기존 사료들이
갖고있던 문제점이나 걱정거리들을
조금 더 내려놓고 먹을 수 있어
참 좋은 세상에 살고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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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병원에서 수의사가 좋다고 하니까
큰 대기업 브랜드에서 나온거니까
등 단순한 기준으로 사료를 선택했다면
지금은 성분,수치,원재료와 원산지까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체크하며
더 좋은것을 찾는 보호자들의 노력이
지금의 반려동물식사의 고급화에
엄충 많은 도움이 되었겠지용?
물에 적셔 먹는 동결건조 사료들이
여러 브랜드에서 다양하게 나오니
생식이나 자연식을 직접
만들어주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손쉽게 생식에 가까운 제품을 먹을수 있고
수분섭취도 늘릴 수 있게 되어
전 요즘 매우 흐뭇하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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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세미나에서는 사료가 오히려 소화가 더 빠르다는
논문도 있다고는 말씀하셨는데
저희집같은경우는 1년미만 애기들은
가끔 생식에 사료 섞어주면 먹고 담날 아침
차타면 토할때가 있는데
생식은 다 소화되고 사료만 퉁퉁 불어서 나와요
확실히 생식이나 자연식,동결건조보다
키블사료가 소화시간이 좀 더 걸리는것 같아요
장에 오랜시간 음식물이 머무른다는건
많은 부담이 된다는 뜻이기도 하고
그것은 나중에 장이 약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해용..
장이 약해지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아토피나 알러지로 나타나기도 쉽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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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요즘은 생식에 스몰배치를
넣어주고 있는데 구토없고 응가좋고용
좋은 제품을 몰라서 못먹이는것도 안될일이라며
먹여보라고 여기저기 친구들한테도 한봉씩 보내고🤭
야밤에 주섬거리다 말이 길어졌그만용
우리 털복실이들 모두 건강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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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찾아서 교환학기를 마치고 여행 후 한국으로 들어온지 벌써 두 달이 넘었다. 아직도 가끔은 다음 여행지에 늦지 않게 도착하려고 달리는 꿈을 꾼다. 그만큼 여행에서의 나도 몰랐던 긴장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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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찾아서 교환학기를 마치고 여행 후 한국으로 들어온지 벌써 두 달이 넘었다. 아직도 가끔은 다음 여행지에 늦지 않게 도착하려고 달리는 꿈을 꾼다. 그만큼 여행에서의 나도 몰랐던 긴장감이 남아 있는 것 같다. 한국으로 돌아와 대략 두 달 동안 집에 있으며 아빠를 옆에서 간호했다. 수술했던 담도암의 재발로 더 건강이 악화 되었기 때문이었다. 집에 돌아왔을 때 반쪽이 되버린 아빠를 보며 굉장히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어 더 답답했다. 하지만 딱 한 가지 내가 할 수 있었던 것이 있었다. 그것은 기도였다. 아빠를 살릴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구했고 그 기도에는 ... #행복을찾아서

교환학기를 마치고 여행 후 한국으로 들어온지 벌써 두 달이 넘었다. 아직도 가끔은 다음 여행지에 늦지 않게 도착하려고 달리는 꿈을 꾼다. 그만큼 여행에서의 나도 몰랐던 긴장감이 남아 있는 것 같다.
한국으로 돌아와 대략 두 달 동안 집에 있으며 아빠를 옆에서 간호했다. 수술했던 담도암의 재발로 더 건강이 악화 되었기 때문이었다. 집에 돌아왔을 때 반쪽이 되버린 아빠를 보며 굉장히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어 더 답답했다. 하지만 딱 한 가지 내가 할 수 있었던 것이 있었다. 그것은 기도였다. 아빠를 살릴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구했고 그 기도에는 응답이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어떠한 사람을 통해 암치유에 관련된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기본적인 건강에 대한 지식과 질병을 이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강의였다. 강의 당사자는 척추 뼈 마디마디에 암이 전이가 되어 움직이지 못했던 사람이었고 지금은 완치되어 건강하게 살고 있었다. 암에 대해 다양한 원인이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나쁜 식습관과 잘못된 마음과 생각이 가장 컸다. 그래서 이 원인을 고치고 올바르게 살아간다면 다시 낫는다는 원리였다. 처음에 의아했지만, 논리적으로 굉장히 탄탄했고 정말로 신뢰가 갈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암은 믿음에 관한 병이었다. 의사들은 대부분 몇 달 안에 죽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고 죽을 생각만 한다. 그리고 극도의 두려움과 공포에 휘말린다. 사람이 공포를 느낄 땐 긴장하기 때문에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어 체력이 더 떨어진다. 그렇게 서서히 두려움에 사로잡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두렵지 않고 이겨낼 의지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살 수 있다. 왜냐면 살 생각만 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노력하기 때문이다.

다행스럽게도 지금 아빠의 상태는 많이 호전되었다. 아직 육안으로 암이 보이지만 아빠의 마음과 육체는 훨씬 가벼워졌다. 두려움을 이겨내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이런 점을 보며 사람은 생각과 믿음이라는 것으로 바뀔 수 있다고 느껴졌다. 그만큼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의지와 노력이 있다면 언제든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모든 것은 기도로부터 얻어진다. 기도없이는 절망하고 여러 갈등에 부딪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아빠를 보며 나도 내가 이뤄내고 싶었던 것들을 꼭 이뤄내고 싶다. 현재 하고 싶었던 컨설팅 업무를 인턴으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경영에 관해 세계 곳곳에서 더 배우고 결과적으로 사회적 기업을 창업을 하고 싶다. 사회적 기업을 통해 우리 사회가 좀더 밝아졌으면 하는 바람때문이다. 이제는 돈의 가치보단 돈을 이롭게 쓰는 가치가 내게는 더 커진 것 같다.

대학교 4학년이 될 때까지 많은 것을 이뤄냈지만 아직 갈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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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가다> 피드백 강의 주니포토스쿨 중급반 서울11기를​ 모집합니다. ​ 모호했던 나의 사진 정체성을 함께 고민해봅시다. ​ 주니포토는 2년 동안 약 1000명 이상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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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가다> 피드백 강의 주니포토스쿨 중급반 서울11기를​ 모집합니다. ​ 모호했던 나의 사진 정체성을 함께 고민해봅시다. ​ 주니포토는 2년 동안 약 1000명 이상에게 사진의 즐거움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피드백 중급레슨, 취미사진사들의 레벨업을 위한 프로젝트<나도 작가다> 클래스를 열 한 번째로 진행합니다. 사진을 찍는데에 이론적으로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사진 실력에 대한 진전이 없거나,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받을 수 있는 사진을 찍고 싶은데 무언가에 가로막혀 답답함을 호소하는 취미사진가들을 위한 강의입니다. 사진 ... <나도 작가다> 피드백 강의 주니포토스쿨 중급반 서울11기를​ 모집합니다.

모호했던 나의 사진 정체성을 함께 고민해봅시다.


주니포토는 2년 동안 약 1000명 이상에게 사진의 즐거움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피드백 중급레슨, 취미사진사들의 레벨업을 위한 프로젝트<나도 작가다> 클래스를 열 한 번째로 진행합니다.

사진을 찍는데에 이론적으로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사진 실력에 대한 진전이 없거나,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받을 수 있는 사진을 찍고 싶은데 무언가에 가로막혀 답답함을 호소하는 취미사진가들을 위한 강의입니다.

사진 생활의 방향성을 가늠하실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당신에게 모호한 사진의 정의를 짓고 스냅사진과 감성사진을 배워보고, 인물사진을 더욱 잘 표현하는 법을 배울 것이며, 여행을 떠나서 나만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흐르는 여행사진을 담는 법을 배울 것입니다.

단지 사진에서 멈추지 않고 예술의 영역으로 나아갈 수 있는 예술 지평에 대한 인식을 통해 한층 더 의미가 깊은 사진 활동을 위한 강의를 엽니다.

이 강의는 취미로 사진을 오래 찍었던 본 작가가 현재의 사진작가 활동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노하우와 사진에 대한 생각을 단시간에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는 강의입니다.

실전으로 익혀 온 촬영과 사진의 영역을 집약하여 알려드리는만큼 당신의 사진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론 강의는 스터디 형식으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곁들입니다.

그리고 ***특별한 출사수업! '일반인 모델 촬영'을 통해서 인물사진 촬영을 직접 지도 받는 수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촬영 후 피드백은 기본입니다.

이 강의의 가장 중점인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찍으신 사진에 대한 도움말을 전하고 잘못된 점과 더 나아질 수 있는 개개인의 좋은 점들을 파악하고 알려 드립니다.

사진에 대한 생각! 모호했던 나의 사진 정체성을 함께 고민합니다. ​

1. 강의 전 사진 평가 피드백(이메일)

각자 보내주시는 사진을 보고 작가의 생각과 더 나아질 포인트를 어드바이스

2. 이론강의

a. 사진의 정의와 스냅사진, 감성사진에 대하여

b. 인물사진에 대하여

c. 여행사진에 대하여

d. 포토 아웃풋, 사진예술인식지평

3. 출사강의 내용

인물출사와 촬영 디렉팅 ​

이 강의는 소수 인원 참여 강의입니다. 약 열 명만 모집합니다.

일시: 2018년 8월 26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4시까지 이론 강의(점심 휴식 1시간), 4시 반부터 6시 반까지 출사 수업 강의
인물 촬영 포함 - 일반인 모델 고용하여 촬영 코칭합니다

장소: 서울 신촌 인근, 출사 선유도공원

참가비용: 15만원

모집일시: 이 글을 확인하는 순간부터
강의 신청 인원이 많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빠르게 신청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강좌신청방법: http://junnyphoto.com 로 들어오셔서 Photoschool 메뉴 -> I'm a photographer -> 포토스쿨 신청 글 작성 - > Send 버튼 누르시면 완료입니다. 모바일에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최종등록안내: 신청 후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담당자가 포토스쿨 참가 회원들에게 공지 메일 발송할 것이며, 카톡 문자도 보내드릴 것입니다. 등록 확인은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인원 초과 후에 신청하신 분들은 대기 연락이 갈 것입니다.

직접문의: 카카오톡 trjunny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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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온몸에 소름돋는 모두가 아는 그 음악을 시작으로 끝날때까지 감동의 연속이었다 <span class="emoji emoji1f62d"></span> 성량은 어떻게 그렇게 좋으며 움직이는 모습 하나하나가 그 분장이 그 의상이 동물을 묘사하기위해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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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온몸에 소름돋는 모두가 아는 그 음악을 시작으로 끝날때까지 감동의 연속이었다 성량은 어떻게 그렇게 좋으며 움직이는 모습 하나하나가 그 분장이 그 의상이 동물을 묘사하기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 연습을 했는지 한눈에 보였다 얼마전 메디슨카운티의 다리를 봤을때는 무대의 이동에서 감동 받았다면 이번에는 배우들의 행동하나하나가 감동을주는 뮤지컬이었다 (진짜 연출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정말정말 좋아야한다 진짜...) 관객석 뒤 입구에서 나와 관객들과 소통하는 모습부터 모든 행동 하나하나를 놓칠수가 없었다. 이번에는 조금 멀리있는 중앙에서 ... 시작부터 온몸에 소름돋는 모두가 아는 그 음악을 시작으로 끝날때까지 감동의 연속이었다 😭
성량은 어떻게 그렇게 좋으며 움직이는 모습 하나하나가 그 분장이 그 의상이 동물을 묘사하기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 연습을 했는지 한눈에 보였다 💜
얼마전 메디슨카운티의 다리를 봤을때는 무대의 이동에서 감동 받았다면 이번에는 배우들의 행동하나하나가 감동을주는 뮤지컬이었다 (진짜 연출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정말정말 좋아야한다 진짜...)
관객석 뒤 입구에서 나와 관객들과 소통하는 모습부터 모든 행동 하나하나를 놓칠수가 없었다.
이번에는 조금 멀리있는 중앙에서 봤지만 다음에는 앞쪽에 앉아서 배우들의 표정을 더 자세히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도했다 (기회가된다면 내년 4월 부산공연을 또 보겠다는 의미 😆)
아역 심바에서 성인심바로 넘어갈때 그 성량의 차이를 잊을수가 없다
역시 아역은 아역인지 아니면 후기에서본 노래보다 연기를 잘했던 아역인지 성인으로 딱 넘어가는순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시 소름돋기 시작했다
어떻게 동물을 연기하지라는 고민을 했다는것조차 후회되게 진짜 움직임, 묘사 하나하나가 다 동물같았다
동물 같았다보다 그냥 동물이었다
공연에 집중하다보면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이 그냥 동물의 그 형체밖에 보이지 않았다
진짜 뭘 어떻게 좋다고 표현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을정도로 감동적인 뮤지컬이었다
커튼콜때는 다같이 기립박수를 치는데 아역심바가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며 내려가는 커튼사이로 내미는 모습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웠다 ❤️
결론은 제발 다들 가세요 진짜 돈 하나도 안아까워요 😍
이거보러 혼자 대구까지 갔냐는 사람들 있었지만 그럴 가치가 있을정도로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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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자코메티, 그가 누군지도 몰랐던 나는 순전히 @kleinsusun 수선작가님의 글을 읽고 나도 보러가야겠다 결심하게 된다. 전시관에 들어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빗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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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자코메티, 그가 누군지도 몰랐던 나는 순전히 @kleinsusun 수선작가님의 글을 읽고 나도 보러가야겠다 결심하게 된다. 전시관에 들어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빗속을 걷는 남자'를 보자마자 이미 숙연해져버렸다. 설명에는 '구도자'의 모습이라 했지만 내 눈에는 이미 '해탈'을 한 사람처럼 느껴졌다. 카메라의 발명으로 예술가들은 더이상 사물을 있는대로 재현할 필요가 사라지고 사물의 본질을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추게되는데, 자코메티의 조각상은 사물의 본질을 잘 표현하고 있다. . <사진이 발견된 이후로는 나는 사람을 ... 알베르토 자코메티, 그가 누군지도 몰랐던 나는 순전히 @kleinsusun 수선작가님의 글을 읽고 나도 보러가야겠다 결심하게 된다.

전시관에 들어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빗속을 걷는 남자'를 보자마자 이미 숙연해져버렸다.

설명에는 '구도자'의 모습이라 했지만
내 눈에는 이미 '해탈'을 한 사람처럼 느껴졌다.

카메라의 발명으로 예술가들은 더이상 사물을 있는대로 재현할 필요가 사라지고 사물의 본질을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추게되는데, 자코메티의 조각상은 사물의 본질을 잘 표현하고 있다. .
<사진이 발견된 이후로는 나는 사람을 똑같이 만들 필요가 없어졌다. 그래서 나는 초상화를 그리지도 만들지도 못한다.> - 알베르토 자코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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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생과 사를 구분짓는 것이 '시선'이라고 깨닫게 되고 자신의 작품에서 '시선'과 '기운'을 표현하려 노력한다.

머리가 작고 뼈대만 남아있는 - 흡사 미이라 같은 - 그의 작품들을 보면서 나도 시선을 느껴보려 애썼다.

다른 작품에선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앉아있는 남자의 흉상에선 그 시선이 느껴졌다.

사람이 많아 약간 휩쓸려다니며 보던 중 한 무리의 스님들이 도슨트와 함께 다니는 걸 봤는데, 정말 스님들이 보기에 가장 좋은 전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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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의 작품을 보러갔다가 삶에 치열했던 한 철학가의 방을 엿보고 온 느낌이 들었던 독특한 전시였다.

#전시 #전시스타그램 #알베르토자코메티 #예술의전당 #취미 #whatmakesmehappy #시선 #walkingman #걸어가는사람 #생각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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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온 노래방돌이랑 코노 노래방 오면 매번 뭐 부를지 1도 기억안나서 검색하고 물어보고 뒤지는 나와 다르게 척척 예약하고 딱 맞게 키를 조절하는 너란 군인.. 입대 전에 전화하면 노래방이라고 할 때마다 ‘여친이랑 있으면서, 뻥(?)치고 있네’라고 생각했는데 진짜였구나 본받아야지 #동생이랑 #코인노래방 #君の名は #スパークル #너의이름은주제곡 휴가나온 노래방돌이랑 코노🎶
노래방 오면 매번 뭐 부를지 1도 기억안나서
검색하고 물어보고 뒤지는 나와 다르게
척척 예약하고 딱 맞게 키를 조절하는 너란 군인..
입대 전에 전화하면 노래방이라고 할 때마다
‘여친이랑 있으면서, 뻥(?)치고 있네’라고 생각했는데
진짜였구나 본받아야지
#동생이랑 #코인노래방 #君の名は #スパークル #너의이름은주제곡
 #Repost @bgbgrecord with @get_repost ・・・ [공연] 장기하 Curated 07 "전기성 x 위댄스: 모두 여기에 마주 볼 필요 없이 <span class="emoji emoji25b6"></span>️ 공연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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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bgbgrecord with @get_repost ・・・ [공연] 장기하 Curated 07 "전기성 x 위댄스: 모두 여기에 마주 볼 필요 없이 ️ 공연일시 : 2018년 2월 25일(일) 오후 6시 ️ 공연장소 : 현대카드 UNDERSTAGE, 언더스테이지 ️ 티켓가격 : 전석 스탠딩 33,000원(VAT 포함) ️ 관람등급 : 8세 이상 ️ 관람시간 : 100분 ️ 예매처: 멜론티켓 ticket.melon.com - 장기하 COMMENT - 전기성과 위댄스는 독특합니다. 저도 수년간 ... #Repost @bgbgrecord with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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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장기하 Curated 07 "전기성 x 위댄스: 모두 여기에 마주 볼 필요 없이
▶️ 공연일시 : 2018년 2월 25일(일) 오후 6시
▶️ 공연장소 : 현대카드 UNDERSTAGE, 언더스테이지
▶️ 티켓가격 : 전석 스탠딩 33,000원(VAT 포함)
▶️ 관람등급 : 8세 이상
▶️ 관람시간 : 100분
▶️ 예매처: 멜론티켓 ticket.mel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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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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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성과 위댄스는 독특합니다. 저도 수년간 밴드 생활을 해 오다 보니 독특한 척하는 사람들은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이 바닥에도 정말 독특한 사람들은 의외로 드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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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성이 작년에 발표한 정규음반 [주파수를 나에게]를 들어보면 “우리네 소소한 일상을 가사로 써 보았어요”라는 것 따위 눈 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듣고 나면 마치 SF 영화 한 편을 보고 나온 느낌이에요. 굳이 비유하자면〈블레이드 러너〉(물론 요즘 것 말고 1편) 같달까요. 리더인 전성기는 전기성 외에도 여러 가지 다른 작업들을 해 왔는데(본인이 밝히기를 꺼립니다. 하지만 검색해 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그 다양한 작업들의 공통점은 멋지고도 지독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그를 따라갈 사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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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댄스의 라이브 영상을 처음 접했을 때의 충격은 잊을 수 없습니다. 멤버는 단 두 명. MR을 틀어놓고 한 명은 기타를 연주하고 다른 한 명은 노래하며 춤을 춥니다. 그런데 그 춤이, 아예 본 적 없는 춤이에요. 이번 공연을 보시고 나서 ‘에이, 그 춤 ~~~랑 비슷하네’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은 저를 찾아오세요. 스승님으로 모실게요. 이들은 무대 위에서나 아래에서나 복장이 비슷(하고 이상)합니다. 그리고 디지털 음원을 발매하지 않아요. 인터뷰도 하지 않습니다. 신원은 베일에 싸여 있죠. 사실 이들을 만나본 저도 이들이 평소에 뭘 하는지 모릅니다. 이런 태도를 결성 이래 수년째 고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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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번 공연은 제가 큐레이트한 것들 중 가장 “큐레이트”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공연일 듯해요. 두 팀 다 존재 자체로 미술적이니까요. 꼭 보러 오세요. 멋진 경험이 될 거예요.
#전기성 #위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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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GENIUS<span class="emoji emoji1f3ac"></span> 22 #스파이더맨홈커밍 #spidermanhomecoming . **이 리뷰는 더쿠렌즈를 장착한 상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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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ENIUS 22 #스파이더맨홈커밍 #spidermanhomecoming . **이 리뷰는 더쿠렌즈를 장착한 상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 나는 정말 예전부터 스파이더맨을 좋아했는데, 토비 맥과이어의 원조 스파이더맨도 굉장히 좋아한다. 그 이유는 스파이더맨이 갖고 있는 인간적인 매력 때문이다. 물론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히어로들, 특히 놀란 감독의 배트맨같은 경우 인간적인 면모를 갖추고 나오기는 하지만 스파이더맨만큼 인간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스파이더맨은 (물론 그들만큼 부자가 아닌, 아이언맨 말처럼 "서민"이라 ... #EUNGENIUS🎬 22
#스파이더맨홈커밍
#spidermanhome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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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더쿠렌즈를 장착한 상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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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예전부터 스파이더맨을 좋아했는데, 토비 맥과이어의 원조 스파이더맨도 굉장히 좋아한다. 그 이유는 스파이더맨이 갖고 있는 인간적인 매력 때문이다. 물론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히어로들, 특히 놀란 감독의 배트맨같은 경우 인간적인 면모를 갖추고 나오기는 하지만 스파이더맨만큼 인간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스파이더맨은 (물론 그들만큼 부자가 아닌, 아이언맨 말처럼 "서민"이라 감정이입하기도 쉽고) 자신의 의지와 별개로 정말 '어느 날 갑자기' 거미 인간이 되었다. 정말 평범한, 심지어는 '루저'같기도 한 남자가 '어느 날 갑자기' 특별한 신체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는 몸에 적응하기위해 노력해야만 했다. 그 뿐인가. 타고난 '영웅적 면모'가 아니라 몇 번의 노력 끝에, 몇 번의 고민 끝에, 비로소 영웅의 모습을 갖추어 간다. 실수도 하고 바로잡기도 하면서 영웅이 되어가는 인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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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는 원래도 정의롭고 정직한 사람이고, 애초부터 매우 건전한 사람이었기는 하지만- 그가 그의 신체능력을 영웅이 되는데 쓰기로 한 것은 오로지 그의 선택이지 않은가. 그리고 유달리 특출난 (물론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가족애가 또 한 몫 하는 것 같다. 메이 숙모의 집착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애 같은 면모를 뿜뿜 하면서도 메이 숙모와 관련된 일이라면 진지해지는 피터 파커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느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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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피터 파커는 정말 러블리하다. 이전의 스파이더맨들이 조금 더 진중한 성격이었다면 (특히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은 전사를 보여줘야했기 때문에 조금 더 무거웠던 것 같다.)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은 훨씬 더 가볍고, 귀엽고, 러블리하다. 그것이 어벤져스의 무게를 한결 덜어준다. 그 무게가 조금 더 가벼워지면서 앞으로의 마블 히어로물이 더 발전하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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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대부분의 전사를 생략하고 본론으로 들어간 부분이 좋았고, 좀 더 현대적으로 각색된 스파이더맨이 톰 홀랜드에게 착 붙어서 이질감이 조금도 없었다. 원조 스파이더맨 팬이었던 나도 '이건 대박이다.'하고 봤으니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가 만들어졌음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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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조금 아쉬웠던 건 내가 사랑했던 '남자' 스파이더맨이 '애'로 돌아왔다는 건데, 이 아기거미도 결국에는 '남자'가 될테니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된다. 정말 기대한만큼 충분히 재미있었고 간만에 나온 스파이더맨 주연의 영화니 한번 더 보러갈 것이다. 덕질하느라 요즘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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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버드맨이 진짜 버드맨 배역 맡은 거 왠지 반가웠고, <그랜드부다페스트 호텔>의 로비보이도 개구쟁이로 나오는 게 귀여웠다. 그런데 그 사람들에게서 과거의 작품보다는 <스파이더맨:홈커밍>의 배역이 더 뚜렷하게 보였다는 점에서 이 작품이 어떤 점인지 짐작가리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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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6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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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n #강릉 #영화 #혼자영화보기 #CGV #베이비_드라이버 #baby_driver #2017 나는 아직도 베이비드라이버 예고편을 봤을 때를 잊지 못한다. 내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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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n #강릉 #영화 #혼자영화보기 #CGV #베이비_드라이버 #baby_driver #2017 나는 아직도 베이비드라이버 예고편을 봤을 때를 잊지 못한다. 내 작은 핸드폰 액정에서는 이어폰을 꽃고 음악을 들으며 운전대를 잡는 베이비는 옆에 앉은 내 친구에게 자랑하기 아주 적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영화관에서 만난 베이비는 매우 로맨틱했다. 또한 영화에서는 베이비 뿐만 아니라 매우 섹시한 달링과 노래를 부르며 나타나는 데보라 그리고 여성들 사이에서 빛나는 대통령 또는 박사가 영화에서 돋보였다.  Hey ... #seen #강릉 #영화 #혼자영화보기 #CGV #베이비_드라이버 #baby_driver #2017

나는 아직도 베이비드라이버 예고편을 봤을 때를 잊지 못한다.
내 작은 핸드폰 액정에서는 이어폰을 꽃고 음악을 들으며 운전대를 잡는 베이비는 옆에 앉은 내 친구에게 자랑하기 아주 적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영화관에서 만난 베이비는 매우 로맨틱했다.
또한 영화에서는 베이비 뿐만 아니라 매우 섹시한 달링과 노래를 부르며 나타나는 데보라 그리고 여성들 사이에서 빛나는 대통령 또는 박사가 영화에서 돋보였다. 
Hey Baby를 말하던 섹시한 언니는 어디서 떨어졌는가 싶을 정도로 캐릭터가 잘 어울렸다.
그리고 노란 원피스를 입은 데보라는 극중 로맨스만을 보여줄 것같았던 것과 달리 베이비의 모든 것을 알고 같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로맨스의 전유물이자 베이비의 행동의 목적으로서 그를 지지한다.(이렇게 쓰고보니... 다른게 없는것 같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박사님.... 케빈 스페이시는 내가 본 아메리칸 뷰티에서의 가녀린 아저씨가 아닌 (물론 하우스 오브 카드가 있지만...) 거구이면서도 아주 정교한 설계를 하는 범죄자로 나온다. 처음에는 그 묵직함과 날카로움은 그가 냉혈한으로 보이게 만들지만 베이비를 부르는 호칭, 그를 챙기는 마음에서 캐릭터를 애정하게 만들었다.(쓰다보니... 욘두...생각나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음악!!!!! 이 영화는 2시간짜리 뮤직비디오라고 홍보하기도 했는데, 공감할 수 있을 정도로 음악을 잘 활용한 것 같다. 운전을 할 때 운전자의 맞춤음악이라는 컨셉을 잘 이용하여 관객들이 음악을 들으면서 드라이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비록 아니라고 할지라고... 저는 그랬습니다.) 그래서 내일 O.S.T를 살 예정이라는 것을 알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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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프듀로 외도를 했지만 내 남편같은 존재, 본진은 역시 #신화 의 #김동완 이다. 무릎 부상으로 인해 마음껏 춤추지는 못했지만 스탠딩마이크를 세워두고 내가 있던 왼쪽 사이드에서 노래를 해줬기 때문에 이미 차고 넘치게 본 그의 실물도 가까이에서 오래 감상할 수 있었다 ㅎㅎ - 생각해보면 내가 좋아하는 신화의 이민우-김동완의 조합은 19년이 지난 2017년 프듀 강다니엘-옹성우 조합과 몹시 닮아 있다.(무쌍+흰 피부+색기+춤신춤왕과 까맣고 진한 이목구비의 위트가이) 역시 나이를 먹어도 사람의 취향이란 어쩐지 소나무같은 구석이 있는 것이다. - 오빠들 ... 잠시 프듀로 외도를 했지만 내 남편같은 존재, 본진은 역시 #신화 의 #김동완 이다. 무릎 부상으로 인해 마음껏 춤추지는 못했지만 스탠딩마이크를 세워두고 내가 있던 왼쪽 사이드에서 노래를 해줬기 때문에 이미 차고 넘치게 본 그의 실물도 가까이에서 오래 감상할 수 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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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내가 좋아하는 신화의 이민우-김동완의 조합은 19년이 지난 2017년 프듀 강다니엘-옹성우 조합과 몹시 닮아 있다.(무쌍+흰 피부+색기+춤신춤왕과 까맣고 진한 이목구비의 위트가이) 역시 나이를 먹어도 사람의 취향이란 어쩐지 소나무같은 구석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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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 나이도 있고 야외무대이기도 해서 2시간 정도면 콘서트가 끝날 줄 알았는데 웬걸 ㅋㅋㅋ 3시간 넘는 공연에 불꽃놀이까지 펑펑 터뜨리는 오빠들을 보고 '아 이제 늙었으니까 2시간이면 되겠지'하고 방심했던 내 얕은 팬심을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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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다같이 촌티 줄줄나는 옷 입고 모여서 '산!' 구호 외칠 때 너무 좋았고..This Love와 Touch무대를 쌩눈으로 영접하여 넘나 행복했고... 슈퍼파워 섹시했고.. 여름밤에 울려퍼지던 어쿠스틱 뚜루루룹뚭뚭뚜뚜 너무 좋았고..근데 가장 좋았던 건 내가 신화를 좋아하는 계기가 되었던 Only One을 볼 수 있었던 거였다! 생각해보면 내가 '열어줘'에 열광했던 건 온리원처럼 애들이 자켓을 열어제끼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ㅋㅋㅋㅋㅋ 신화와 워너원의 평행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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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산 #콘서트 #신화창조 #shinhwa #summerlive #concert #dongwan #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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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요요라는게 왜 생기는지 잘 몰랐다. 그냥 굶으면 요요 온다던데 ? 그 정도로만 이해를 했을 뿐. (하지만 난 굶으면서 체중감량을 하려고 하면 마음 속에 악마가 깨어나기 때문에 생각도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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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요요라는게 왜 생기는지 잘 몰랐다. 그냥 굶으면 요요 온다던데 ? 그 정도로만 이해를 했을 뿐. (하지만 난 굶으면서 체중감량을 하려고 하면 마음 속에 악마가 깨어나기 때문에 생각도 하지 않는 편) 너무 안 먹으면 내가 소모할 수 있는 기초대사량이 줄어든다고 한다. 기초대사량이 높아야 그만큼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건데...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면 그 이상으로 먹었을때 칼로리 소모가 안되고 몸에 가서 찰싹 붙게 되는... 그래서 적당히 아침에도 간단히 먹어둬야 내가 쓸수 있는 기초대사량이 그나마 줄어드는걸 막아준다. 또는 근육을 키우면 기초대사량이 늘면서 ... 예전엔 요요라는게 왜 생기는지 잘 몰랐다. 그냥 굶으면 요요 온다던데 ? 그 정도로만 이해를 했을 뿐. (하지만 난 굶으면서 체중감량을 하려고 하면 마음 속에 악마가 깨어나기 때문에 생각도 하지 않는 편)
너무 안 먹으면 내가 소모할 수 있는 기초대사량이 줄어든다고 한다. 기초대사량이 높아야 그만큼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건데...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면 그 이상으로 먹었을때 칼로리 소모가 안되고 몸에 가서 찰싹 붙게 되는... 그래서 적당히 아침에도 간단히 먹어둬야 내가 쓸수 있는 기초대사량이 그나마 줄어드는걸 막아준다. 또는 근육을 키우면 기초대사량이 늘면서 칼로리 소모도 늘어 난다. 즉 많이 먹더라도 기초대사량을 키워놨으면 칼로리 걱정을 덜 해도 된다는 것... (어설픈 설명충 등판)
여튼 그래서 아침에 어쨌건 뭐라도 뱃속에 넣으려고 요샌 노력 중. 생식같은 느낌으로 먹고 있다. 크런키한 식감도 좋고 좋은 영양분도 많이 들어가 있다하니 몸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걸 말하려고 길었다)
연가쓰고 운동만 더 시키고 있다. 운동지옥에 온 것 같다. 근데 자꾸 내 몸을 알게 되어서 재밌어 😀(뭐하나에 빠지면 깊게 파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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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타투 아티스트들과 컬쳐 아티스트들이 모인 협동조합의 설립신고와 사업자등록,사업신고와 그외 필요한 허가들이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새로이 변화하는 타투씬을 스스로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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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타투 아티스트들과 컬쳐 아티스트들이 모인 협동조합의 설립신고와 사업자등록,사업신고와 그외 필요한 허가들이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새로이 변화하는 타투씬을 스스로 만들어 보고자 많은 분들이 모여 직접 출자금을 모아서 , 투자와 희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작게는 개인과 크게는 모두를 위한 , 과거와 현재를 교훈 삼아 미래를 위한 일에 직접 동참하기로 뜻을 모아주시고 행동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라이프아트 협동조합에서는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진행중이며 , 현재 진행중인 사업으로는 타투씬을 대변하는 언론이 없기에 타투이스트들와 ... 한국의 타투 아티스트들과 컬쳐 아티스트들이 모인
협동조합의 설립신고와 사업자등록,사업신고와 그외 필요한 허가들이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새로이 변화하는 타투씬을 스스로 만들어 보고자 많은 분들이 모여 직접 출자금을 모아서 ,
투자와 희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작게는 개인과
크게는 모두를 위한 ,
과거와 현재를 교훈 삼아
미래를 위한 일에 직접 동참하기로 뜻을 모아주시고 행동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라이프아트 협동조합에서는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진행중이며 ,
현재 진행중인 사업으로는
타투씬을 대변하는 언론이 없기에 타투이스트들와 컬쳐 아티스트들이 직접 타투매거진과 웹진을 운영하기로 하고 뜻을 모아
모든 준비를 마무리 짓는 단계에 와 있고,
조합원 모두가 기자의 역할을 해줄 것이며,
매거진은 정기구독을 제외하고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무료배포를 원칙으로
운영할 예정이고,
웹진엔 수시로 정보와
한국과 월드의 타투씬의 동향이나 컨벤션 정보,
한국의 타투이트들의 소개나 인터뷰,정보,재미를 위한 사실에 근거한 찌라시 나 다각도의 문화 컨텐츠를 다루어,
타투가 의료가 아닌 문화의 일부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대중에 인식시킬 예정입니다.

또한 10월에 열릴 타투컨벤션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며 ,
얼마전에는 UMF Korea를 통하여 X-ink 컨벤션 홍보를 시작하였습니다.
외국의 타투이스트들을 컨벤션 컨테스트의 심사위원으로 초빙하여 ,
객관성과 공정성을 더한
컨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하는 모두가 즐길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내고자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또 조합에서는 이익사업의 일환으로
펜 타입의 카트리지 머신을 출시준비중이며 ,
그 동안 머신을 만들어온 나름의 노하우를 가진 조합의 임원 몇명이 합심하여
스탠다드형의 저렴하며 합리적이며 성능이 보장되고,
조합에서 철저한 a/s를 책임지는 머신을 생산해낼 것입니다.
튼튼한 외부 프레임과 품질이 보장된 모터의 선정,
그리고 검증된 시스템을 가진 머신이 발매될 것이며
몇일 안으로 사전 예약을 받기 시작할 것이고,
품질 좋은 카트리지 니들도 수입 공급할 예정입니다.

다른 이익사업으로
after care 제품을 준비중이며
현재 유통되고 있는
타투 애프터케어 들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 만들어졌고
마무리 테스트중에 있으며
곧 출시 될 예정입니다.
제품의 이름은 '타투케어' 이며
발림성 개선과
백탁현상 제거등
피부재생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기본적으로 두가지를 넣어
현재 애프터케어 중에 가장 월등한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라이프아트 협동조합에서는
차별화된 아카데미를 구축하여 양질의 후진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마무리 준비 단계에 있고

조합의 공용샵을 운영하여
양질의 교육을 받고 실력이 있는 후배들과 학생들을 선별하여 공용 샵에 배치할 예정이며,
현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제주 캐나다 베이징 네델란드 에 준비중에 있습니다.

라이프아트 협동조합은
정해진 인원을 채운뒤
분기별로 적정 인원만을 조합원으로 가입 받을 예정입니다.

문의는
[email protected]
카톡:lifeartcm
010 2464 2484
로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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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타투 아티스트들과 컬쳐 아티스트들이 모인 협동조합의 설립신고와 사업자등록,사업신고와 그외 필요한 허가들이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새로이 변화하는 타투씬을 스스로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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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타투 아티스트들과 컬쳐 아티스트들이 모인 협동조합의 설립신고와 사업자등록,사업신고와 그외 필요한 허가들이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새로이 변화하는 타투씬을 스스로 만들어 보고자 많은 분들이 모여 직접 출자금을 모아서 , 투자와 희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작게는 개인과 크게는 모두를 위한 , 과거와 현재를 교훈 삼아 미래를 위한 일에 직접 동참하기로 뜻을 모아주시고 행동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라이프아트 협동조합에서는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진행중이며 , 현재 진행중인 사업으로는 타투씬을 대변하는 언론이 없기에 타투이스트들와 ... 한국의 타투 아티스트들과 컬쳐 아티스트들이 모인
협동조합의 설립신고와 사업자등록,사업신고와 그외 필요한 허가들이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새로이 변화하는 타투씬을 스스로 만들어 보고자 많은 분들이 모여 직접 출자금을 모아서 ,
투자와 희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작게는 개인과
크게는 모두를 위한 ,
과거와 현재를 교훈 삼아
미래를 위한 일에 직접 동참하기로 뜻을 모아주시고 행동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라이프아트 협동조합에서는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진행중이며 ,
현재 진행중인 사업으로는
타투씬을 대변하는 언론이 없기에 타투이스트들와 컬쳐 아티스트들이 직접 타투매거진과 웹진을 운영하기로 하고 뜻을 모아
모든 준비를 마무리 짓는 단계에 와 있고,
조합원 모두가 기자의 역할을 해줄 것이며,
매거진은 정기구독을 제외하고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무료배포를 원칙으로
운영할 예정이고,
웹진엔 수시로 정보와
한국과 월드의 타투씬의 동향이나 컨벤션 정보,
한국의 타투이트들의 소개나 인터뷰,정보,재미를 위한 사실에 근거한 찌라시 나 다각도의 문화 컨텐츠를 다루어,
타투가 의료가 아닌 문화의 일부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대중에 인식시킬 예정입니다.

또한 10월에 열릴 타투컨벤션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며 ,
얼마전에는 UMF Korea를 통하여 X-ink 컨벤션 홍보를 시작하였습니다.
외국의 타투이스트들을 컨벤션 컨테스트의 심사위원으로 초빙하여 ,
객관성과 공정성을 더한
컨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하는 모두가 즐길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내고자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또 조합에서는 이익사업의 일환으로
펜 타입의 카트리지 머신을 출시준비중이며 ,
그 동안 머신을 만들어온 나름의 노하우를 가진 조합의 임원 몇명이 합심하여
스탠다드형의 저렴하며 합리적이며 성능이 보장되고,
조합에서 철저한 a/s를 책임지는 머신을 생산해낼 것입니다.
튼튼한 외부 프레임과 품질이 보장된 모터의 선정,
그리고 검증된 시스템을 가진 머신이 발매될 것이며
몇일 안으로 사전 예약을 받기 시작할 것이고,
품질 좋은 카트리지 니들도 수입 공급할 예정입니다.

다른 이익사업으로
after care 제품을 준비중이며
현재 유통되고 있는
타투 애프터케어 들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 만들어졌고
마무리 테스트중에 있으며
곧 출시 될 예정입니다.
제품의 이름은 '타투케어' 이며
발림성 개선과
백탁현상 제거등
피부재생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기본적으로 두가지를 넣어
현재 애프터케어 중에 가장 월등한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라이프아트 협동조합에서는
차별화된 아카데미를 구축하여 양질의 후진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마무리 준비 단계에 있고

조합의 공용샵을 운영하여
양질의 교육을 받고 실력이 있는 후배들과 학생들을 선별하여 공용 샵에 배치할 예정이며,
현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제주 캐나다 베이징 네델란드 에 준비중에 있습니다.

라이프아트 협동조합은
정해진 인원을 채운뒤
분기별로 적정 인원만을 조합원으로 가입 받을 예정입니다.

문의는
[email protected]
카톡:lifeartcm
010 2464 2484
로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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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xoxo_xc with @repostapp. ・・・ 8월 주제 / 제목에 숫자가 들어가는 책 1리터의 눈물, 키토 아야, 이덴슬리벨 (2006) 1리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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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xoxo_xc with @repostapp. ・・・ 8월 주제 / 제목에 숫자가 들어가는 책 1리터의 눈물, 키토 아야, 이덴슬리벨 (2006) 1리터의 눈물은 불치병에 걸린 소녀의 일기와 소녀의 어머니 그리고 주치의 이야기 순으로 나온다. 책은 실제로 일본에살았던 '아야'라는 소녀에 관한 기록으로 10년간 불치병과 싸우며 기록한 것이다. 찬찬히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병원이야기가 없다면 지극히 평범한 그 나이대의 소녀의 일기장을 보고 있는것 같았다. 아픈 사람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긍정적이게 행동하는 ... #Repost @xoxo_xc with @repostapp.
・・・
8월 주제 / 제목에 숫자가 들어가는 책
1리터의 눈물, 키토 아야, 이덴슬리벨 (2006)

1리터의 눈물은 불치병에 걸린 소녀의 일기와 소녀의 어머니 그리고 주치의 이야기 순으로 나온다.
책은 실제로 일본에살았던 '아야'라는 소녀에 관한 기록으로 10년간 불치병과 싸우며 기록한 것이다.
찬찬히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병원이야기가 없다면 지극히 평범한 그 나이대의 소녀의 일기장을 보고 있는것 같았다. 아픈 사람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긍정적이게 행동하는 모습이 많은 생각이 들게했다. 병세가 악화 되면서 혼자서 할수 있는 일이 점점 줄어들지만 그 속에서도 스스로 할수 있는일을 찾고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 이었다. 일기를 보는것 만으로도 아야의 일상을 옆에서 본것 처럼 상세하게 기분이나 상황이 잘 나타나있는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더 잘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던 책.

#독서모임 #북클럽 #월간산책 #1리터의눈물 #키토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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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338"></span>벚꽃놀이<span class="emoji emoji1f338"></span> 그리구 오빠에게 정말정말 고마운 날<span class="emoji emoji263a"></span>️ . . 내가 알바끝나는 신도림 근처부터 오빠 동네인 목동까지는 쭉 이어진 벚꽃길이 있다. 중랑천~안양천을 따라 걷는 길이라 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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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놀이 그리구 오빠에게 정말정말 고마운 날️ . . 내가 알바끝나는 신도림 근처부터 오빠 동네인 목동까지는 쭉 이어진 벚꽃길이 있다. 중랑천~안양천을 따라 걷는 길이라 무려 구로구에서 양천구까지 걸은 것이다! 하루종일 바람이 불었지만 오늘 나는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 고생은 좀 했지만 행복했다! 그건 바로 오빠 덕분 ㅎㅎ . . 내가 어제 정신없이 잠들고 아침에 알바를 가는 바람에 해장 못한 걸 고려해서 신도림 근처 맛집 리스트를 쫙 뽑아온 게 너무 기특했다 ㅠㅠ 오빠는 매운걸 잘 못 먹어서 오늘도 탈이 났지만 .. 내가 망설이지 않고 짬뽕 !!! 하니까 ... 🌸벚꽃놀이🌸 그리구 오빠에게 정말정말 고마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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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바끝나는 신도림 근처부터 오빠 동네인 목동까지는 쭉 이어진 벚꽃길이 있다. 중랑천~안양천을 따라 걷는 길이라 무려 구로구에서 양천구까지 걸은 것이다! 하루종일 바람이 불었지만 오늘 나는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 고생은 좀 했지만 행복했다! 그건 바로 오빠 덕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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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제 정신없이 잠들고 아침에 알바를 가는 바람에 해장 못한 걸 고려해서 신도림 근처 맛집 리스트를 쫙 뽑아온 게 너무 기특했다 ㅠㅠ 오빠는 매운걸 잘 못 먹어서 오늘도 탈이 났지만 .. 내가 망설이지 않고 짬뽕 !!! 하니까 같이 푸파 해줘서 넘넘 고마웠다 .. 그리고 단단하게 입고 데리러 와서는 내 바람막이 해준 건 말할 것도 없고 .. 장소선정도 완벽했다 ㅠㅠ 중랑천 쪽은 솔직히 벚꽃이 거의 져가고 있었는데 목동 쪽에 오자마자 하늘은 파랗고 꽃은 분홍색이라 막 신이났다 ! 물 흐르는 것도 예쁘고 평화로운 게 약간 대전이 생각나면서 힐링되는 느낌이었다 .. 서울에선 예쁜 하늘이랑 정돈된 동네를 보는 게 손에 꼽는데 .. 목동은 밤에 가도, 겨울에 가도, 비오는 날 가도, 바람 부는 봄날에 가도 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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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가 가고싶다고 노래부른 오커피를 생각해서 코스 짠 것도 센스 만점이어따 .. 난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ㅠㅠ .. 비록 쿠몬 브라우니는 이제 하지 않지만 오커피 음료도 짱 맛있었다 ! ㅎㅎ 저녁까지 맛있는 버거 먹여주고 자기 동네 아닌데도 덜덜 떨면서 버스 정류장 찾아준 것 감동이야 ㅠㅠ 나보다 열배로 추워하면서 ㅠㅠ 흑 .. 오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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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벚꽃은 사람구경한다는 느낌이었는데 적당히 여유도 있고 목동교를 건너서는 둘만의 시간을 가져서 정말 행복했다‼️ 사진도 다 예뻐서 기분이 너어무 좋다〰️ 오빠가 좋아하는 포메도 한 열마리 보고,, 코기도 다섯마리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룩도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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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스타그램 #커플스타그램 #벚꽃 #안양천 #중랑천 #목동 #셀스타그램 #얼스타그램 #selfie #selca #서울 #follow #like4like #couple #love #cherryblossom #대학생 #21 #23 #커플룩 #커플티 #thisisneverthat #daily #ootd #일상 #데일리룩 #jeans #인생샷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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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소식 전합니다. 지난겨울을 담았던 <투명한 음악>이 인디다큐페스티발2018 국내신작전에 초청되었습니다. ------- 상영은 두 차례 이루어지며 양일 GV에 참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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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소식 전합니다. 지난겨울을 담았던 <투명한 음악>이 인디다큐페스티발2018 국내신작전에 초청되었습니다. ------- 상영은 두 차례 이루어지며 양일 GV에 참여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8.03.24(토) 20:30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2관 (GV) 2018.03.26(월) 13:00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2관 (GV) ------- 시놉시스 ------- 라이브 스트리밍이란 소리를 만들어 내는 화자와 청자의 위치가 멀리 혹은 아주 멀리 떨어져 있음을 뜻한다. 공연장 내부의 소리뿐만 ... 상영 소식 전합니다.
지난겨울을 담았던 <투명한 음악>이
인디다큐페스티발2018 국내신작전에 초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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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은 두 차례 이루어지며 양일 GV에 참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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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4(토) 20:30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2관 (GV)
2018.03.26(월) 13:00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2관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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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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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스트리밍이란 소리를 만들어 내는 화자와 청자의 위치가 멀리 혹은 아주 멀리 떨어져 있음을 뜻한다. 공연장 내부의 소리뿐만 아니라 공연장 외부의 소리를 불러들여 하나의 공연 이상의 체험을 위한 시도들. 이 다큐멘터리는 2017년 2월. 서울에서 열린 실험적인 라이브 스트리밍 퍼포먼스의 기록 혹은 재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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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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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세계를 온전히 시각적 매체와 분리하는 것은 온당치 않을지도 모른다. 내부의 소리가 멀어지고 외부의 소리가 가까워지는 순간들. 혹은 그 물리적 거리의 정의가 새로워지는 순간의 생경한 체험을 담고자 노력했다. 기술의 원리나 기록 자체보다 관조 혹은 관찰에, 그리고 공연 당시의 옅고 낮게 깔린 조용함을 재구성하는 것에 집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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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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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음악Transparent Music>은 2017년 2월 문래예술공장에서 있었던 동명의 공연을 기록하고 재구성한 영화다. ‘투명한 음악’은 사운드 아티스트 김지연의 솔로 프로젝트 ‘11’의 첫 정규 앨범의 제목이기도 하다. 김지연은 필드 레코딩에 기초를 둔 이전의 작업들과 달리, 자신이 쓰고 연주한 피아노곡들로 첫 정규 앨범을 꾸렸다. ‘투명한 음악’ 공연에서 김지연은 퍼포머들과의 협업을 통해 이 피아노곡 연주를 라이브 스트리밍 형식으로 변주하고 확장시키고 있다. 김지연은 피아노곡을 연주하고, 1명의 퍼포머는 스트리머를 들고 극장 주변의 일상적 소리들을 채집-전송하고, 극장 안 독립된 공간 안에서 1명의 무용수가 이어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되는 다양한 소리(무대 위 피아노 소리와 소음, 극장 밖 소리)에 반응하여 즉흥적으로 안무된 춤을 추고(이 소리에 대한 반응으로서의 춤은 동시에 어떤 소리를 만들어낸 수 밖에 없다), 객석의 관객은 그 모든 소리와 모습(무대 위의 공연자들의 모습과 스크린으로 스트리밍되는 무용수의 모습)을 듣고 본다. ‘투명한 음악’이라 말했지만, 역설적이게도 음악과 소리의 경계, 연주자(소리를 만들어내는 자)와 관객(소리를 듣는 자)의 경계 등이 흐려지고 불투명해진다. “음악은 자신의 것을 비움으로써 투명해진다.” 김지연의 말이다. ‘비움’을 진정한 창작의 계기로 여기는 이 감성/미학에 그 역설의 비밀이 있다.
영화 <투명한 음악>은 대략 2부로 구성되어 있다. 공연자들의 인터뷰가 이끌어 가는 1부가 공연의 기획 의도 및 효과에 대한 일종의 소개라면, 공연 현장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담아 재구성한 2부는 섬세하게 연출된 일종의 실황 (녹화) 중계라 할 수 있다. 영화 관객인 우리는, 때로는 이어폰을 낀 채(다시 말해서 우리로서는 들을 수 없는 소리를 들으며) 공연을 즐기고 있는 관객의 모습을 바라보게 되고(객관적 쇼트), 때로는 그 관객의 자리에서 듣고 보는 체험을 하며(주관적 쇼트), 또는 그 두 가지가 미묘하게 혼합되어 있는 주객관적 쇼트(객관적 시점과 주관적 청점)를 통해, 가보지 않은 그 공연 현장에 참여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다시 말해서 <투명한 음악>은 단순한 공연 기록이나 (홍보용) 메이킹 필름이 아니라, 공연 현장으로 이끄는 친절한 안내문이자 공연에 대한 영화적 리뷰이기도 하다. 이런 재구성 방식은, 유려한 영상의 질감과 리듬과 함께, 조용기가 만든 일련의 ‘음악 영화’의 일관된 특징이기도 하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8 프로그래머
변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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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이었다. 아홉살 어린 동생을 데리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었다. 밤 8시정도 되었을까, 해가 지고 어두웠다. 집 바로 앞 단지 내 인도를 걷고 있었다. 옆 건물 코너를 돌아 스쿠터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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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이었다. 아홉살 어린 동생을 데리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었다. 밤 8시정도 되었을까, 해가 지고 어두웠다. 집 바로 앞 단지 내 인도를 걷고 있었다. 옆 건물 코너를 돌아 스쿠터 한 대가 오고 있었다. 배달을 마치고 여유가 생겼는지 느릿했다. 단지 내에는 아무도 없어서 조용하고 딱히 차도 없었는데 이상하게 인도로 바짝 붙어서 오고 있었다. 스쿠터가 내 바로 옆 까지 왔을때 내 한 쪽 가슴을 뭐가 훅 훑고 지나갔다. 나는 그대로 굳어버렸고 스쿠터는 속도도 더 내지않고 유유히 제 갈 길을 가고 있었다. 인도 위에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날 올려다보던 어린 동생의 손을 세게 ... 중학교 2학년이었다. 아홉살 어린 동생을 데리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었다. 밤 8시정도 되었을까, 해가 지고 어두웠다. 집 바로 앞 단지 내 인도를 걷고 있었다. 옆 건물 코너를 돌아 스쿠터 한 대가 오고 있었다. 배달을 마치고 여유가 생겼는지 느릿했다. 단지 내에는 아무도 없어서 조용하고 딱히 차도 없었는데 이상하게 인도로 바짝 붙어서 오고 있었다. 스쿠터가 내 바로 옆 까지 왔을때 내 한 쪽 가슴을 뭐가 훅 훑고 지나갔다. 나는 그대로 굳어버렸고 스쿠터는 속도도 더 내지않고 유유히 제 갈 길을 가고 있었다.
인도 위에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날 올려다보던 어린 동생의 손을 세게 쥐었다. 숨도 쉬지 못하고 서있던 10년도 훨씬 전의 그 날, 치솟는 분노와 폭력적인 감정들과 바스라지는 감정들이 뒤섞여 혼란스러웠다.’저새끼를찢어발기겠어칼을들고있지 않을까내가쫓아갈수있을까죽여버리겠어다시더심하게당하면어떡하지지개새끼버러지같은새끼도망가야되나우리집을 알고 있을까’
성추행, 성희롱, 성폭력 같은 성범죄들은 자신의 신체가 타인에 의해 영혼까지 파괴될 수 있음을 인식하게 한다. 그런데 사회적지위를 이용해 마치 그 것이 ‘자발적인, 합의에 의한’ 따위의 말들로 반복해왔다면, 아무래도 그들은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수치심마저 잃은듯하다.
우리는 그들의 얄팍한 사과를 들어주기 전에 얼마나 많은 꿈들이 엉뚱한 이유로 짓밟혀왔는지 생각해봐야한다. 그들이 살아 숨쉬어온 시간들에 그들이 만나온 사람들과 작품들이 진행되어온 시간들을 곱하면 셈해볼수나 있을까.
#metoo #with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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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20180405 #2018_050 #다시 #신준모 #비오는밤<span class="emoji emoji2614"></span>️ 2016년 이책을 읽었을 때의 밑줄들은 온통 사람과의 힘듬이었었네. 지금의 나는 온통 성공의 관한 글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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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20180405 #2018_050 #다시 #신준모 #비오는밤️ 2016년 이책을 읽었을 때의 밑줄들은 온통 사람과의 힘듬이었었네. 지금의 나는 온통 성공의 관한 글들만 보고있다. _ 별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내고 종종 후회할 때가 있죠. 화를 내면 잠깐은 시원하기도 해요.하지만 이상하게 내가 낸 화의 크기 만큼 가슴에 고스란히 쌓이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아마도 은연중에 나에게도 상처와 미련이 남기 때문인가 봅니다.그때 그러는 게 아니었는데..하고 후회하는 자신을 만나고 싶지 않다면 잠시 숨을 고르고 화를 누그러뜨리는 노력을 해 보세요. _ 이래도 ... _20180405
#2018_050 #다시 #신준모
#비오는밤☔️
2016년 이책을 읽었을 때의 밑줄들은 온통 사람과의 힘듬이었었네. 지금의 나는 온통 성공의 관한 글들만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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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내고 종종 후회할 때가 있죠. 화를 내면 잠깐은 시원하기도 해요.하지만 이상하게 내가 낸 화의 크기 만큼 가슴에 고스란히 쌓이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아마도 은연중에 나에게도 상처와 미련이 남기 때문인가 봅니다.그때 그러는 게 아니었는데..하고 후회하는 자신을 만나고 싶지 않다면 잠시 숨을 고르고 화를 누그러뜨리는 노력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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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
이래저래 문제 투성이라고만 느껴진다면
고쳐야할 건 당신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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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이기적인 글
.성공하고 싶다면 내 주변에서
가장 재능있는 사람과 친해지세요.
그와 함께 어울리고 그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세요.
만약 주변에서 제일 잘난 사람이 당신이라면
거기서 벗어나 다른 모임을 만들어야 합니다.
.부자가 될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구별법은
그가 만나는 사람에 있습니다
이기적인 관계, 가식적인 관계라고
비판하는 분도 있겠지만 깊이 생각해보면
이런 관계가 필요하다는 것 쯤은 이미 아실테죠.
.이 말을 이해할 수 없다면 당신은
아직 어린아이거나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혹은, 주변 사람들 손가락질이 두려워 모른 척한 거겠죠.
.당신이 정말 원하는 사람들과 모임을 지속하고싶다면
경재적인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관계가 좁아지고
만남이 줄어드는 것은 경제적인 요소가 가장 큽니다.
아니!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상 얼마 살아보지 않았지만
돈앞애서 끝까지 장사인 사람
단 한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
어설픈 영화 속 의리 흉내 그만 내고
현실적인 의리를 지키기 위해
우리모두 성공합시다.
_
성공하는 사람이란 남들이 던지는 벽돌로
튼튼한 기초를 쌓는 사람입니다.
시간이 없다고 말하지 마세요.
날마다 당신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단 1초의 오차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니까요.
_
원하는 정보를
마음만 먹으면 검색할 수 있는
이 기회의 땅에서
성공하지 못함은 순전히 내 탓이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읽는엄마 #책추천 #창원맘 #마산맘 #두아들맘 #닭띠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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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의 딸들• 아빠의 손에 피가 묻어 있었다. 엄마의 피, 메리의 피, 그리고 자해로 인해 아빠 몸에서 나온 피. 내가 집에 있었다면 아빠는 나도 해쳤을까? 아마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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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의 딸들• 아빠의 손에 피가 묻어 있었다. 엄마의 피, 메리의 피, 그리고 자해로 인해 아빠 몸에서 나온 피. 내가 집에 있었다면 아빠는 나도 해쳤을까? 아마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난 메리와 엄마를 해치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숨지 않았더라면. 아무튼 그건 내 잘못이었다. 내가 아빠를 집 안으로 들였으니까. ㆍ "엄마도 아빠랑 구치소에 있어?" 메리가 나지막이 속삭였다. 동생에게 사실대로 말하는 건 동생을 때리는 것만큼 비열한 짓 같았지만, 동시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난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니, 엄마는 다쳤어. ... • 살인자의 딸들•

아빠의 손에 피가 묻어 있었다. 엄마의 피, 메리의 피, 그리고 자해로 인해 아빠 몸에서 나온 피.

내가 집에 있었다면 아빠는 나도 해쳤을까? 아마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난 메리와 엄마를 해치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숨지 않았더라면. 아무튼 그건 내 잘못이었다. 내가 아빠를 집 안으로 들였으니까.

"엄마도 아빠랑 구치소에 있어?" 메리가 나지막이 속삭였다.

동생에게 사실대로 말하는 건 동생을 때리는 것만큼 비열한 짓 같았지만, 동시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난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니, 엄마는 다쳤어. 아주 심하게. 엄마는 죽었어." 메리는 <오즈의 마법사>를 통해 죽음이 뭔지 알고 있었다. 책에서 사악한 마녀가 죽었다.

ㆍㆍㆍ

우리는 과거의 덫에 걸려 있었다. 마흔 한 살과 서른 여섯 살인데도 오래 전에 끝난 부모의 전쟁에 갇힌 죄수들이었고, 여전히 악몽 같은 기억에 갇혀 있었고, 은밀한 시선을 주고 받았고, 사람들에게 알린 비밀과 숨긴 비밀이 스치듯 지나갔다.

#살인자의딸들, #랜디수전마이어스
#TheMurderersDaughters by #RandySusanMe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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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화제였던 윌리엄 랜데이의 소설 <제이컵을 위하여>가 살인을 저지른 어린 아들을 변호하는 부모의 이야기를 그린 반면, 랜디 수전 마이어스의 이 데뷔작은 살인자의 딸이라는 낙인이 찍힌 두 소녀의 삶의 궤적을 30년에 걸쳐 그리고 있습니다.

다섯 살짜리 동생 '메리'를 돌보는 의젓한 언니 '룰루'에게 아름답지만 보육에 무책임한 엄마 '설레스트'가 가출한 아버지를 집안에 들이지 말라는 경고를 합니다. 룰루의 열 번째 생일을 코앞에 둔 어느 날, 술냄새를 풍기며 나타난 아빠의 동정어린 말에 어쩔 수 없이 문을 연 룰루가 이웃에 도움을 요청하러 간 사이 아빠는 엄마를 칼로 찔러 살해하고 메리의 가슴에도 상처를 남깁니다.

외할머니와 이모는 아빠를 욕하며 설레스트를 상기시키는 둘의 양육을 외면하고, 친할머니는 왜 갇힌 자신의 아들을 면회가지 않느냐 닥달합니다. 순식간에 와해된 가정, 보호자가 사라진 룰루와 메리는 보육원으로 옮겨가서 생활하다 어느 자원봉사자의 가정에 입양돼 성장합니다.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의 딸들이 된 두 자매의 시점이 교차하는 이 소설엔 오랜 세월이 지나도 치유되지 않는 그들의 상처와 고통어린 삶이 진득하게 묻어납니다. 널리 알려진 책은 아니지만 스즈키 노부모토가 쓴 <가해자 가족>을 통해 알게 되었던 가해자 가족의 심리와 삶을 이 소설이 완벽히 재현하고 있다고 느꼈을 정도로 심리 묘사가 밀도있고 섬세해요. 짙은 안개가 낀 새벽같은 소설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데이비드 밴의 소설 <자살의 전설>도 떠올랐어요. 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덜 자란 어른이 성급하게 부모가 되었을 때 그 자녀들의 인생을 어떻게 휘두르는가 하는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달까요.

혹 독서 모임이나 독서 토론 수업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한번 쯤은 베스트 셀러 말고 이런 책을 읽고 토론해 보는 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korean #instabook #bookstagram #book #reading #booknerd #booklover #ilovebooks #ilovereading #bookworm #bibliophile #onthetable #coffeegram #coffee #coffeelover #currentlyreading #bookish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 #독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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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가다> 피드백 강의 주니포토스쿨 중급반 서울10기를​ 모집합니다. 주니포토는 2년 동안 약 1000명 이상에게 사진의 즐거움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피드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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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가다> 피드백 강의 주니포토스쿨 중급반 서울10기를​ 모집합니다. 주니포토는 2년 동안 약 1000명 이상에게 사진의 즐거움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피드백 중급레슨, 취미사진사들의 레벨업을 위한 프로젝트<나도 작가다> 클래스를 열 번째로 진행합니다. 사진을 찍는데에 이론적으로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사진 실력에 대한 진전이 없거나,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받을 수 있는 사진을 찍고 싶은데 무언가에 가로막혀 답답함을 호소하는 취미사진가들을 위한 강의입니다. 사진 생활의 방향성을 가늠하실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 <나도 작가다> 피드백 강의 주니포토스쿨 중급반 서울10기를​ 모집합니다.

주니포토는 2년 동안 약 1000명 이상에게 사진의 즐거움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피드백 중급레슨, 취미사진사들의 레벨업을 위한 프로젝트<나도 작가다> 클래스를 열 번째로 진행합니다.

사진을 찍는데에 이론적으로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사진 실력에 대한 진전이 없거나,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받을 수 있는 사진을 찍고 싶은데 무언가에 가로막혀 답답함을 호소하는 취미사진가들을 위한 강의입니다.

사진 생활의 방향성을 가늠하실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당신에게 모호한 사진의 정의를 짓고 스냅사진과 감성사진을 배워보고, 인물사진을 더욱 잘 표현하는 법을 배울 것이며, 여행을 떠나서 나만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흐르는 여행사진을 담는 법을 배울 것입니다.

단지 사진에서 멈추지 않고 예술의 영역으로 나아갈 수 있는 예술 지평에 대한 인식을 통해 한층 더 의미가 깊은 사진 활동을 위한 강의를 엽니다.

이 강의는 취미로 사진을 오래 찍었던 본 작가가 현재의 사진작가 활동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노하우와 사진에 대한 생각을 단시간에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는 강의입니다.

실전으로 익혀 온 촬영과 사진의 영역을 집약하여 알려드리는만큼 당신의 사진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론 강의는 스터디 형식으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곁들입니다.

그리고 ***특별한 출사수업! '일반인 모델 촬영'을 통해서 인물사진 촬영을 직접 지도 받는 수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촬영 후 피드백은 기본입니다.

이 강의의 가장 중점인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찍으신 사진에 대한 도움말을 전하고 잘못된 점과 더 나아질 수 있는 개개인의 좋은 점들을 파악하고 알려 드립니다.

사진에 대한 생각! 사진을 더욱 깊이있게 접근하게 만들어드리는 수업에 참여해보세요.

1. 강의 전 사진 평가 피드백(이메일)

2. 이론강의

a. 사진의 정의와 스냅사진, 감성사진에 대하여

b. 인물사진에 대하여

c. 여행사진에 대하여

d. 포토 아웃풋, 사진예술인식지평

3. 출사강의 내용

a. 인물출사와 촬영 컨트롤

b. 스냅사진과 메세지

4. 출사 후 피드백(이메일)

이 강의는 소수 인원 참여 강의입니다. 약 열 명만 모집합니다.

일시: 2018년 7월 7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4시까지 이론 강의(점심 휴식 1시간), 4시 반부터 6시 반까지 출사 수업 강의
인물 촬영 포함 - 일반인 모델 고용하여 촬영 코칭합니다

장소: 서울 신촌 인근, 출사 선유도공원

참가비용: 15만원

모집일시: 이 글을 확인하는 순간부터
강의 신청 인원이 많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빠르게 신청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강좌신청방법: http://junnyphoto.com 로 들어오셔서 Photoschool 메뉴 -> I'm a photographer -> 포토스쿨 신청 글 작성 - > Send 버튼 누르시면 완료입니다. 모바일에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최종등록안내: 신청 후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담당자가 포토스쿨 참가 회원들에게 공지 메일 발송할 것이며, 카톡 문자도 보내드릴 것입니다. 등록 확인은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인원 초과 후에 신청하신 분들은 대기 연락이 갈 것입니다.

직접문의: 카카오톡 trjunny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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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tasize 바나나의 놀라운 건강 효능 7가지 마그네슘, 비타민C 등 풍부 미국인 한사람이 1년에 평균 12㎏의 바나나를 먹는다는 통계가 있다. 이처럼 바나나를 많이 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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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size 바나나의 놀라운 건강 효능 7가지 마그네슘, 비타민C 등 풍부 미국인 한사람이 1년에 평균 12㎏의 바나나를 먹는다는 통계가 있다. 이처럼 바나나를 많이 먹는 데는 비교적 값이 싸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보다는 건강에 여러 가지 좋은 점이 있기 때문이다. 건강 정보 사이트 ‘액티브비트닷컴’이 바나나의 건강 효능 7가지를 소개했다. ◆기분을 좋게 한다=미국 국립보건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기분이 가라앉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그네슘 결핍은 초조감과 불안, 우울증, 기분 변화 등을 유발한다. 이런 마그네슘을 쉽게 ... #instasize
바나나의 놀라운 건강 효능 7가지
마그네슘, 비타민C 등 풍부

미국인 한사람이 1년에 평균 12㎏의 바나나를 먹는다는 통계가 있다. 이처럼 바나나를 많이 먹는 데는 비교적 값이 싸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보다는 건강에 여러 가지 좋은 점이 있기 때문이다. 건강 정보 사이트 ‘액티브비트닷컴’이 바나나의 건강 효능 7가지를 소개했다. ◆기분을 좋게 한다=미국 국립보건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기분이 가라앉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그네슘 결핍은 초조감과 불안, 우울증, 기분 변화 등을 유발한다. 이런 마그네슘을 쉽게 얻는 방법이 바로 바나나를 먹는 것이다. 중간 크기의 바나나 한 개에는 마그네슘이 27㎎ 들어있다. 마그네슘 하루 권장 섭취량은 여성은 320㎎, 남성은 420㎎이다. ◆비타민C가 풍부하다=비타민C를 섭취하는 데 있어 귤이나 오렌지 등 감귤류의 과일만 있는 게 아니다. 2005년 나온 연구에 의하면 매일 먹는 음식에서 비타민C와 같은 항산화제 섭취를 늘리면 여러 가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나나에는 비타민C 등의 항산화제가 풍부해 혈관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시키고 근육과 뼈 그리고 세포 조직에 좋은 콜라겐 생성을 증가시키며 활성산소로 인한 손상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스웨덴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1주일에 바나나를 4개 이상 먹은 여성들은 신장암(콩팥암) 위험이 50%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식욕을 억제한다=미국 일리노이대학교의 후각 및 미각 치료연구재단에서 실시한 연구에 의하면 3000여명의 과체중 성인들에게 바나나와 페퍼민트 향기를 맡게 한 결과,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시상하부가 활발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를 통해 바나나 같은 특정 식품의 냄새가 포만감을 느끼게끔 뇌를 속인다는 것이 증명됐다. 또 다른 연구에서도 바나나 향기가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체중을 감량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위장 통증을 가라앉힌다=바나나와 쌀, 사과소스 등은 위장 통증이나 배탈을 완화시키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바나나는 소화기관을 자극하지 않고 소화를 쉽게 되도록 하는 효능이 있다. 소아과의사들이 어린이에게 고형식을 권할 때 바나나를 첫 번째로 추천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혈압을 낮춘다=바나나 한 개에는 약 420㎎의 칼륨이 들어있다. 칼륨은 효과적인 콩팥 기능을 향상시키고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는 한편 나트륨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바나나 2개를 먹으면 혈압을 10%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 능력을 향상시킨다=미국 애팔래치아 주립대학교 연구팀이 사이클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바나나 반개를 먹은 선수들은 인터벌 훈련에서 탄수화물 스포츠 음료를 마신 선수들과 비슷한 결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나나는 스포츠 음료와 비교해 천연 항산화제와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에 훨씬 좋다. ◆심장 건강을 지킨다=‘비만’ 저널에 실린 연구에 의하면 바나나에 풍부한 칼륨은 정상 혈압과 심장 기능을 유지시키는 등 심혈관에 여러 가지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4만여명의 미국 성인 남자들을 4년간 모니터링한 결과, 바나나를 많이 먹은 사람들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준이 아주 좋은 상태였고 심장 질환이나 뇌졸중 발생도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바나나에 들어있는 칼륨과 스테롤 성분이 나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아 심혈관 질환 위험을 전반적으로 감소시킨다”고 말했다.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215034_2892.html
#기사참조
#바나나 #fructal #프루딸 #프루텍 #마마
#건강 #임신 #육아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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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에 늦깍이 엄마가 된 내가, 애낳고도 67kg , 굶고 관리하고 나름 방송복귀해서 헤어메이컵 옷으로 가리고 “다빠졌다” “회복됐다”하던때가 60kg, 굳이 몸무게 타령을 하지 않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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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에 늦깍이 엄마가 된 내가, 애낳고도 67kg , 굶고 관리하고 나름 방송복귀해서 헤어메이컵 옷으로 가리고 “다빠졌다” “회복됐다”하던때가 60kg, 굳이 몸무게 타령을 하지 않아도, 너무나도 예전같지 않은 몸매와 바닥을 치는 체력, 너무 쑥쑥 튼튼자라나는 아이의 성장과 비례하게 급진행되는 노화로 , 지치고 무너져 #나자신찾기 #건강한엄마되기 #100일프로젝트 로 스스로 정한 #나는나를이긴다 프로젝트 #안선영100일다이어트 의 결과물이 고스란히 담긴 #하고싶다다이어트 가 제 눈앞에 펼쳐져 있는걸보니 또하나 아이를 낳은듯 감개무량하고 겁도 ... 불혹에 늦깍이 엄마가 된 내가, 애낳고도 67kg , 굶고 관리하고 나름 방송복귀해서 헤어메이컵 옷으로 가리고 “다빠졌다” “회복됐다”하던때가 60kg, 굳이 몸무게 타령을 하지 않아도, 너무나도 예전같지 않은 몸매와 바닥을 치는 체력, 너무 쑥쑥 튼튼자라나는 아이의 성장과 비례하게 급진행되는 노화로 , 지치고 무너져 #나자신찾기 #건강한엄마되기 #100일프로젝트 로 스스로 정한 #나는나를이긴다 프로젝트 #안선영100일다이어트 의 결과물이 고스란히 담긴 #하고싶다다이어트 가 제 눈앞에 펼쳐져 있는걸보니 또하나 아이를 낳은듯 감개무량하고 겁도 나고 더 열심히 건강히 살아야할 책임감도 느껴집니다.
혼자서 몇달을 , 남들 다 먹고마시는 불금도, 추운날도, 더운날도, 크리스마스날도, 새해도, 내생일도 (헬스) 클럽에서 오롯이 혼자 #나와의데이트 에만 집중했던 #딱100일 .
그냥 뭐가 되겠다 미리계획하고 살빼고 다이어트 제품 모델이되고자 함도 아니요 (이미 처녀때부터 다이어트나 뷰티제품 모델은 꾸준히 해왔습니다) 책을 내기위함도 아니요,
#일단뭐가되든해보자
#내가나를이겨보자 라는 맘이 시작점이었습니다.
그냥 엄마로 아내로 딸로 며느리로, 점점 나자신을 잃어가고 40대여성으로써 #아줌마 라는 딱지붙임으로 “사회적으로 여성성을 거세당한 듯한” 그 느낌이 너무 싫었습니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도 나스스로도 몰랐으며, 그저 내가 나의 한계치를 스스로 넓혀가며 해왔던 #내자신과의싸움 에서 감히 결과를 내가 평가하자면 #나는나를이겼다 라고 할수 있을거 같아요.
살이 빠져가는 과정이 이슈화되면서 기사가 많이 났을때 젤 많이 달리는 댓글들이 “돈있고 시간있으면 누가 못하냐” “연예인이니까가능한거”라는 비아냥 거림이었고 그동안 제안받은 수많은 제품중 하나를 선택해 모델이 되었던 기쁨은 잠시, “돈벌라고살뺐냐” “이럴줄알았다”며 팬이었다는 분들의 대놓고 하는 비난도 넘치게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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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년간 단 한주도 쉬지않고 해온 방송도, 라디오도,행사도, 책도, 뭐하나도 그냥 쉽게 유지되거나 내가 잘나거나 스타성이 넘쳐서 인기가 많아서 된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남은 이유는 딱 하나인것 같아요.
그것은 바로. #간절함
20대엔 고생하며 날키운 홀어머니를 호강시켜드려야겠다는 간절함,
30대엔 내가 나를 발전시켜서 더 오래 사랑받는 방송인이 되고프다는 간절함
40대인 지금은 내 아이가 존경할수 있는 건강한 엄마가 되겠다는 간절함 .
매일매일을 연예인이기 이전에 간절하게 그저 가족을 위해 나자신을 위해 열심히 살아나가는 한사람의 여성으로써 저의 경험과 생각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싶습니다.
그래서 짧은 sns로 다 표현할길 없는 제 생각과 제맘을 글로 적어 여러분께 전합니다.
#하고싶다다이어트
실은, #간절히하고싶다 #바로어무이이자 #40대여성인 #안선영 #내삶의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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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만명 수십만명 이웃이 있는 파워블로거를 동경하던 때가 있었어요 . 차에서 쪽잠을 자며 가래떡, 김밥으로 끼니를 떼우던 평범하고 꿈많던 그 시절의 나 . 정말 악착같이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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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만명 수십만명 이웃이 있는 파워블로거를 동경하던 때가 있었어요 . 차에서 쪽잠을 자며 가래떡, 김밥으로 끼니를 떼우던 평범하고 꿈많던 그 시절의 나 . 정말 악착같이 사는 나와 달리 너무나도 여유로운 그들의 삶을 보며 나는 저렇게 살수있을까? 나도 꼭 저렇게 살고싶다 그렇게 행복하게 살고싶다는 생각을 아주 셀수도없이 많이 했던것 같아요 . 빚에 허덕이는 부모님, 어린 동생들... 믿을건 나 자신뿐이었고 가진건 이 몸과 정신뿐이었기에 그 행복을 얻기 위해선 최선을 다하는것말고는 어떠한 방법도 없었습니다 . 그리고 그렇게 ... -
수만명 수십만명 이웃이 있는
파워블로거를 동경하던 때가 있었어요
.
차에서 쪽잠을 자며 가래떡, 김밥으로
끼니를 떼우던 평범하고 꿈많던 그 시절의 나
.
정말 악착같이 사는 나와 달리
너무나도 여유로운 그들의 삶을 보며
나는 저렇게 살수있을까?
나도 꼭 저렇게 살고싶다
그렇게 행복하게 살고싶다는 생각을
아주 셀수도없이 많이 했던것 같아요
.
빚에 허덕이는 부모님, 어린 동생들...
믿을건 나 자신뿐이었고
가진건 이 몸과 정신뿐이었기에
그 행복을 얻기 위해선 최선을 다하는것말고는
어떠한 방법도 없었습니다
.
그리고 그렇게 운좋게도 비록 수십만은 아니지만
어느새 수만 팔로워가 있는 사람이 되게되었죠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그 결실을 맺어
예쁜 아이도 낳고 여행도 다니는
내가 꿈꿔왔던 삶
내가 동경했던 그들의 모습을 닮고자
부단히 노력했고
어느정도 닮아졌다 생각했을때
.
그렇게 동시에 슬럼프가 찾아왔어요
비록 아직 샤넬 가방 하나조차 없지만
내가 누릴수있는 온갖 사치를 누렸는데,
결론은 결코 행복하지 않더라구요
이것들을 누리기 위해 그 최선을 다했는데?
왜?
.
애초에 내 목표가 잘못되었다는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
나의 행복은
차에서 쪽잠을 자던 순간에도
떡으로 끼니를 떼우던 순간에도
꿈을 꾸는 그 순간만큼은
언제나 내곁에 있었더라구요
.
그것을 이루고자 최선을 다했던 과정속에
저의 행복이 있었더라구요
.
예전의 나처럼 지금의 나를
그리고 더 많은 파워블로거를 보며
막연히 그 삶을 동경하는 어린 친구들을 위해서라도
저는 보여주고싶어요
.
화려하고 호화로운 생활속만이 아닌
계속해서 꿈꾸고 노력하고
삶을 허비하지만 않는다면
행복은 지금 이 순간에도 너의 곁에 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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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요한것, 그 순간들을 놓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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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함께 오늘부터 다시 꿈꾸며
최선을 다해 더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갈게요
오늘 나의 행복을 위해
내일 당신의 행복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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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행복하기를
#블로거 #여행블로거 #뷰티 #인스타그래머
#고프로 #친스타그램 #우정 #여행스타그램
#비키니 #안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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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497"></span>에어아시아 캠페인 (2) <span class="emoji emoji1f497"></span> - ------------ 1. #누가? 7년간의 뉴욕 유학을 통해 영어 #프리토킹은 기본이며 누구와 친해질 수 있는 #골목대장 같은 친화력이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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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캠페인 (2) - ------------ 1. #누가? 7년간의 뉴욕 유학을 통해 영어 #프리토킹은 기본이며 누구와 친해질 수 있는 #골목대장 같은 친화력이 가장 큰 강점이자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배낭여행 에서 다수의 노숙 경험, 눕기만 하면 잠들며 손바닥으로 벌레 정도는 가뿐히 잡는 #생존능력 200%, 하고자 하는 일은 무조건 직진하는 #프로계획러인 한빛나래(BitNaRaeHan)! 아, 그리고 보기보다 화면빨도 좀 받더라구요! ------------- 2. #언제? 나의 #26살 을 아시아 여행과 함께 할 ... 💗에어아시아 캠페인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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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가? 7년간의 뉴욕 유학을 통해 영어 #프리토킹은 기본이며 누구와 친해질 수 있는 #골목대장 같은 친화력이 가장 큰 강점이자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배낭여행 에서 다수의 노숙 경험, 눕기만 하면 잠들며 손바닥으로 벌레 정도는 가뿐히 잡는 #생존능력 200%, 하고자 하는 일은 무조건 직진하는 #프로계획러인 한빛나래(BitNaRaeHan)! 아, 그리고 보기보다 화면빨도 좀 받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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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언제? 나의 #26살 을 아시아 여행과 함께 할 자신이 있어요. 지금까지 다녀온 35개의 국기 패치가 덕지 덕지 붙어 있는 배낭과 나의 영혼의 단짝 힙색에 여권을 주섬주섬 넣고 케냐 길거리에서 산 3천 원짜리 슬리퍼 하나면 여행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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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디서? 에어아시아에서 취항 가능한 #22개국 #100개 도시 어디든 내가 발길 닿는 곳이라면 그곳이 여행이 되고, 나의 #일상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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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엇을? 일상을 기록하고 싶어요. 4개월간의 아프리카, 동남아 여행을 끝내며 가장 크게 든 생각이 나에겐 그 나라는 지나가는 여행이었지만, 그 나라에 사는 현지인들에겐 어설픈 '나'라는 #여행자 가 꿈이며 희망이었어요. 그들은 저를 보며 기뻐하고, 호기심을 자극받고, 저는 그들을 보며 반성하며 후회하고, 또 배웠어요. 그런 값진 하루하루를 기록하고 싶어요. ------------
5. #어떻게? 여행에서 만난 아이들에게 사진을 찍히고 싶어요. 저번 아프리카 종단 중 에티오피아 길에서 만난 어린 친구들과 놀고 있는데 한 아이가 다가와 자기는 카메라를 만져본 적이 없다며 제 핸드폰에 관심을 가지길래 "그럼 네가 나 찍어볼래?" 하며 제 카메라를 준 적이 있어요. 그들은 처음 만져 보는 카메라를 너무 신기해하며 저를 찍고, 자신들의 친구들을 찍고, 엄마를 찍으며 너무 즐거워했어요. 비록 그 사진들은 초점이 나갔고, 저는 며칠 씻지도 못한 상태라 완벽한 이쁜 모습은 아니었지만 그 사진 속 우리의 모습은 모두가 아름답고, 사랑스러웠어요. 그때 결심했어요. 내가 바라보는 여행지가 아닌, 그 여행지에 사는 그들이 바라보는 제 모습을 간직하고 싶다고. 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올린 사진들은 그때 만난 에티오피아 아이들과 제가 직접 찍은 사진들이에요. 남들처럼 구도가 완벽한, 색감이 화려한 사진은 아니지만 저에겐 가장 의미 있는 사진들이에요. 이번에 아시아 여행을 하게 되면 그들이 찍은 제 사진과 제가 찍은 그들의 사진을 인화하여 #행복 을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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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왜? 에어아시아가 취향 하는 국가들은 너무나 다양하고 호기심이 가득한 나라들이 많아요. 그곳에서 저는 사랑을 받고 사랑을 나누는 여행자가 되고 싶어요. 이 캠페인에선 단순히 열정만이 아니라 직접 실현이 가능한 #여행자 가 떠나야 한다 생각해요. 그 여행자는 바로 지금 준비된 저예요! 후회 없는, 사랑으로 꽉 찬 여행을 만들어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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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go100asia #여행가게해주세요 #에어아시아 #airasia #Go100asia #고백아시아 #여행 #아시아여행 #배낭여행 #세계여행 #세계일주 #아시아를자유롭게 #100개도시_떠날_주인공은_누구 #여행스타그램 #여행 @airasia_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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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까해요. 궁금하시죠? 아니라면 가볍게 스킵해주면 되시구요. 기다면 한문단쯤 읽어봐도 좋을 듯 하네요. (누구한테 좋은지는 모르겠네여.) -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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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까해요. 궁금하시죠? 아니라면 가볍게 스킵해주면 되시구요. 기다면 한문단쯤 읽어봐도 좋을 듯 하네요. (누구한테 좋은지는 모르겠네여.) - 저는 지금 강남에 위치한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에서 컨텐츠 크리에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플래닝에서부터 제품 촬영, 워딩 작업까지 다양하게 하는데요. 원래 영어로 쓰며는 그럴듯 하게 보이는데 실은 그냥 회사원입니다. 매일 레몬 한개와 케일 7장을 착즙해 디톡스를 하는데 이정도면 회사에서, 쟤는 왜 저래라는 표정으로 한번씩 쳐다보지만 안중에도 없습니다. 건강이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까해요. 궁금하시죠? 아니라면 가볍게 스킵해주면 되시구요. 기다면 한문단쯤 읽어봐도 좋을 듯 하네요. (누구한테 좋은지는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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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강남에 위치한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에서 컨텐츠 크리에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플래닝에서부터 제품 촬영, 워딩 작업까지 다양하게 하는데요. 원래 영어로 쓰며는 그럴듯 하게 보이는데 실은 그냥 회사원입니다. 매일 레몬 한개와 케일 7장을 착즙해 디톡스를 하는데 이정도면 회사에서, 쟤는 왜 저래라는 표정으로 한번씩 쳐다보지만 안중에도 없습니다. 건강이 최고, 롱런해야지요.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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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회 출근하는데 매일 12층 사무실까지 계단으로 걸어올라갑니다. 내려올땐 무릎 상할까봐 엘베타구요. 아 그리고 퇴근 후에도 꾸역꾸역 운동한 덕에 5키로 가량늘었습니다. Which mean 저는 평범한걸 넘어 극단값의 저체중의 소유자였지만 겨우 표준체중이 되고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껜 무의미겠지만 전 요즘 운동하면서 살 찌우는게 너무 뿌듯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글이 점점 헬스라이프쪽으로 빠지네요. 에잇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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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부업으로 영어과외를 합니다. 2시간을 해야하는데, 작은 일도 정성을 다하라,는 영화 대사에 감명받아 3시간 가까이 수업을 합니다. 수강생이신 35살 육아맘께선 잘 버텨주십니다. 공무원 영어 과락을 면하게 해드려야 하는 막중한 임무가 있는데요. 그래서 주말도 반납하고 공부를 합니다. 합격하면 나 공시생 배출 스펙 인정? 어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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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네 저에게도 쉼이란 게 필요하죠. 제 유일한 휴식은 퇴근 후 집에 와서 보는 하트시그널이란 예능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테지만 만약 하트시그널 첨 들어보셨다하시면, 일단 부럽고요, 유튜브에서 시즌1 1회는 무료로 볼 수 있으니 한번 봐보세요. 흐흐흐흐흣. 요즘은 시즌2 보는중. 현우형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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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저번에도 언급했지만 격주 금요일로 파인 다이닝을 즐기러 미슐랭이나 유명 레스토랑을 찾아다니며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꿈이 요리사였기에 미식을 하는 것으로 대리만족하는거 같습니다. 직장 스트레스도 좀 많이 풀리더라구요. 암튼 비싸긴해도 잠깐 해외여행 다녀온 만큼 색다른 느낌이에요. 가끔 요리 포스팅 올려도, 이새끼 허세부리네 라고 생각해주시기보다는, 그래 많이 먹고 많이 쪄라 라고 귀엽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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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보고싶습니다. 다들 너무 바빠서 시간 맞춰 얼굴을 보는 게 점점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무서운건 앞으로 더더욱 보기 힘들어질거란거.. 만나서 하는 얘기라는것도 사실 별거 없지만 그래도 그냥 보고싶네요. 좋아하는데 이유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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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얘기하고픈데 이만 줄이겠습니다, 코인 노래방에서 3시간 노래 부르고 야밤에 귀가하니 슬슬 피곤피곤하네요. 정신 없이 살다보니 이렇게 대책없이 몰려오는 나른함이 감사해지더군요. 그럼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가끔 하늘도 보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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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_ 4월 6일 금요일, 오랜만에 남편 출근을 배웅하고 나서 즙 하나를 시원하게 마셨다. 그리고 그동안 못했던 집청소를 하면서 창문도 활짝 열었더니 찬 바람이 쌩쌩 들어온다. 먼지도 가득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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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_ 4월 6일 금요일, 오랜만에 남편 출근을 배웅하고 나서 즙 하나를 시원하게 마셨다. 그리고 그동안 못했던 집청소를 하면서 창문도 활짝 열었더니 찬 바람이 쌩쌩 들어온다. 먼지도 가득한데 오늘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이라는 소식을 듣고 황급히 문을 닫았다. 미세먼지 그 애 참 싫다. . 우리집에 있는 두개의 화분, 고무나무랑 다육이 윌토이에게 종종 말을 걸곤 한다. 자주 안녕!하고 불러주면, 내 목소리를 기억할 것만 같은 나만의 믿음이랄까. 말을 걸어주면서 고소한 쌀뜨물을 주면 평소보다 더 좋아할 것 같다. 이파리도 닦아주고 시원한 물도 준 햇살좋은 금요일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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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금요일,
오랜만에 남편 출근을 배웅하고 나서 즙 하나를 시원하게 마셨다. 그리고 그동안 못했던 집청소를 하면서 창문도 활짝 열었더니 찬 바람이 쌩쌩 들어온다. 먼지도 가득한데 오늘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이라는 소식을 듣고 황급히 문을 닫았다. 미세먼지 그 애 참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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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있는 두개의 화분, 고무나무랑 다육이 윌토이에게 종종 말을 걸곤 한다. 자주 안녕!하고 불러주면, 내 목소리를 기억할 것만 같은 나만의 믿음이랄까. 말을 걸어주면서 고소한 쌀뜨물을 주면 평소보다 더 좋아할 것 같다. 이파리도 닦아주고 시원한 물도 준 햇살좋은 금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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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식물학자 루터 버뱅크가 ‘일주일 안에 식물과 대화하는 법’이라는 저서에서는 식물의 이름을 지어주고 애정을 담아 반복적으로 칭찬을 하면 반드시 반응이 있다고 주장했다는 글을 봤다. 특히 가시없는 선인장을 개발할 때 유전자 조작이나 다른 개발없이 물을 정성껏 줄 때마다 “나는 너를 절대 해치지 않을 것이고, 다른 누구도 너를 해치지 못하도록 보호해 줄 것이다. 그러니 너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가시를 키울 필요가 없단다.”라고 다정히 말을 건네었다고 했다. 그러자 평범한 가시투성이의 선인장은 10여년의 세월이 흐른 후에 가시없는 새로운 품종의 선인장으로 바뀌어 있었다는 글을 보고 적지않게 충격을 받았던 나는, 그때부터는 생각을 좀 바꿨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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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키우고 있는 식물들에게 안부를 묻기도 하고 노래를 같이 듣기도 하고, 시끄러운 청소기나 소음에 대해서는 부연 설명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나는 원래 식물을 잘 못키우는 편이라 혹시 물을 늦게 줘도, 혹시 소홀해지더라도 오해하지 말라는 변명도 하고 가끔 남편과 내 이야기도 한다, 헤헤. 집에서 혼잣말을 하는 상황이 이상해보일 지도 모르겠지만 나도 모르게 식물에 대한 믿음이 생겨났다. 그리고 결국은 예쁘게 건강하게 자랄 거란 것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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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우리집에 온지 얼마 안됐을 때가 겨울이었다. 추운 겨울에 끙끙 앓던 고무나무가 이제는 가지에 연두색 싹이 자라나고, 살짝 스치기만 해도 떨어지던 다육이 잎들이 힘이 생겼는지 튼튼해졌다.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갈색의 수목원이 연두연두 초록색으로 변해있다. 계절이 바뀌면 자연들도 제 모습을 찾아가는 그 순간이 감동이 된다. 우리가 지난 봄에 만나 사계절을 겪고 다시 봄이 온 그 감동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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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이승2 #이숭이 #이숭이글씨 #손글씨 #캘리그라피
#4월 #우리 #부부 #결혼 #일상 #감성 #함께 #낙서
#식물 #화분 #나무 #나무키우기 #자연 #루터버뱅크
#운명적인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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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로 나마 내 아픔들을 적어내려가보면 조금이라도 이 기분들을 덜어낼수 있을까해서 오늘은 글은써보려한다. 나는 항상 꽤나 자신감에 넘쳐있었다 뭐든 하면 잘해낼수있을거라 생각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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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로 나마 내 아픔들을 적어내려가보면 조금이라도 이 기분들을 덜어낼수 있을까해서 오늘은 글은써보려한다. 나는 항상 꽤나 자신감에 넘쳐있었다 뭐든 하면 잘해낼수있을거라 생각했고 늘 그렇게 주변사람들에게도 얘기했었다 가장좋아 했던게 옷이고 그림이고 음악이며 내것들을 멋지게 만들어서 내가 동경하던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싶었다 하지만 내가 아는 진짜 나는 홀로서기를 시작한 뒤 거듭된 실패로 자신감뒤에 있던 조그만 겁들과 두려움들에 잠식당해 아무것도 할수없게 되었다 잠을못자는 내게 남는건 시간뿐이니 무작정 펜을 잡고 노트앞에 앉아보아도 아무것도 ... 이렇게 글로 나마 내 아픔들을 적어내려가보면 조금이라도 이 기분들을 덜어낼수 있을까해서 오늘은 글은써보려한다. 나는 항상 꽤나 자신감에 넘쳐있었다 뭐든 하면 잘해낼수있을거라 생각했고 늘 그렇게 주변사람들에게도 얘기했었다 가장좋아 했던게 옷이고 그림이고 음악이며 내것들을 멋지게 만들어서 내가 동경하던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싶었다 하지만 내가 아는 진짜 나는 홀로서기를 시작한 뒤 거듭된 실패로 자신감뒤에 있던 조그만 겁들과 두려움들에 잠식당해 아무것도 할수없게 되었다 잠을못자는 내게 남는건 시간뿐이니 무작정 펜을 잡고 노트앞에 앉아보아도 아무것도 제대로 할수가없었다 어려서 부터 그림그리길 좋아했고 문득문득 길가다 생각나거나 즐겨듣던 음악 영화 만화 책을보며 적어두었던 아이디어 노트를 펼쳐보아도 도저히 하나로 뭉칠수가 없었다 그렇게 꽤나 많은시간들을 보낸지금도 내게남은건 괴로움 뿐이다. 괜찮다 괜찮을거라 자기최면도 걸어보고 아닌척 사람들도만나보고 수많은 병원들도 돌아다녀보고 귀엔 들어오지도 않는 위로와 희망의 말들을 들으며 어느새 약기운에 취해 누굴만나서 무슨얘길하고 뭘했는지 기억도 못하고 이런 반복된 삶에 지쳐 사는걸 포기하려 차마 해선안될 몹쓸짓들도 많이해보고 가장가깝다 생각했던이들에게 기대어 동정도 빌어보고 엄마한텐 매일 날 걱정하실까 숨기려했지만 어느 하루가 너무 무섭고 버티기 힘들어서 걱정하실 엄마생각은 커녕 무작정 전화로 펑펑울어도 봤다. 그래도 모두가 괜찮아질거라고 너는 괜찮을거라고 더욱힘내라고 뭐든 해보라며 위로해주었다 이제는 이런소리마져 듣는게 힘들다. 하루하루가 너무너무힘들다. 약을먹고 잠들어도 꿈에쫓기다 눈을뜨면 느껴지는 공기들 드문드문 깎여나간 어제오늘의 기억들 귀에울리는 이명 온갖소리들 현실들이 너무 무섭다 그냥 잠을못자는게 아니라 일어나는게 무서워 잠에들지못하는걸까 나는 아직도 여전히 하나하나 다 과거에 메달리고 얽메여있다 항상 친구들이 그랬다 너는 제발 잠좀줄이라고 어떻게 그렇게 잘 잘수가 있냐며 이젠 그런 잔소리들 마져 그리워 심장이 터질거같다. 모든 불을끄고 누워도 반짝거리는 와이파이 공유기불빛 냉장고 소리 밖에서 들리는 온갖 잡음 소음 비닐소리 바람소리 냉장고소리마져 신경쓰여 전기선이란 선도 다뽑아보고 잠에좋다는 자연의소리 어릴적 엄마가 처음들려줘 지금까지도 잘때마다 즐겨듣던 짐노페디 마져도 마음을편안하게 해주긴커녕 건반소리 한음에 심장이 떨어져나가는것만 같다. 아예 죽어라 24시간내내 영화나 만화 독서등으로 채워도 봤다 그렇게 밤낮날짜개념없이 5일쯤 되면 점점 현실감도 없어지고 시야 주변이 일렁거리며 내가 뭘보고있는지 책 글자를 어느부분까지 읽었는지 이어폰을 꽂고 좋아하는음악들을 가장큰소리로 들어보아도 웅웅거림과 이명이 사라지질 않는다 물론 운동도 죽어라 해봤다 밤새 턱걸이를 하고 푸시업을하며 양팔이 너덜너덜 해질쯤 해가뜨면 한강에나가 땀범벅이 되게 뛰었다 그러고 다시 집에 들어오면 반복되는 그 소리들에 지쳐 몸이먼저 너무힘든지 먼저반응해 기절하듯 잠들어 또 요란한꿈들 사이로 들어가 꿈에서도 종일내내쫓기다 깨어난다 꿈에선 엄청오랜시간을 힘들게 내달린것 같은데 일어나 숨을 가다듬고 시간을보면 길면세시간 최근엔 40분 정도로 줄어든것같다 식욕도 이상해졌었다 나는 평소에도 피자를 엄청좋아했다 갑자기 문득 피자랑 짜장면이 너무 먹고싶어서 주문해서 피자한판과 짜장면을 실컷맛있게먹고 10분만에 전부 토해내고 그렇게 식이장애마저 생겨 3주동안 씹는음식은 못먹는 사람이되어 13키로가 빠졌다 약을 끊어보려고도 해봤다. 약을 안먹은지 3일째 되던날은 침대에만 누워있던 내게 온몸에 근육통이생기고 5일째엔 결국 만성두통까지 생겨나 항상 내곁에서 날 지켜주던 고마운 여자친구와 일주년이 되던 날에도 밖에나가긴 커녕 하루종일 침대에만 누워있어야 했다. 지금 다시 또 약을먹고있다 나는 뭐가 이렇게 되는게 하나도없을까 종교는 없지만 만약 신이 있다면 묻고 싶다 이 모든게 내 탓이며 내 업보인것인가요 하고 그저 현재에살며 현재에 감사하고 행복하고싶었을뿐인데 내가 나를 몰아넣고 있었던것일까 날 걱정해주는 고마운 모든 내 사람들에게 보답하려 오늘 하루도 또 조금이라도 더 힘내보려하고있지만 역시 무섭기만하다 그렇지만 항상 그래왔듯 난 견뎌낼것이다 그렇게 믿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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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sunshine_bali . 발리에서 호주가는거 별 생각없이 가볍게 생각했다가 오전부터 식겁했어요 ㅋ 그냥 저의 길고긴 일기입니다 ㅜㅜ 그냥 패스하셔도 됩니다. .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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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sunshine_bali . 발리에서 호주가는거 별 생각없이 가볍게 생각했다가 오전부터 식겁했어요 ㅋ 그냥 저의 길고긴 일기입니다 ㅜㅜ 그냥 패스하셔도 됩니다. . 아침 일찍 일어나 호주를 갈준비를 마쳤다.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더니 어김없이 조나단이 앉아있었다. 매일 앉던 그 자리에 앉아있길래 옆에 앉아서 매일처럼 조식을 먹었다. 어느새 4일째 나란히 앉아서 밥먹는 우리는 친구가 되었다. 그렇게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언젠가 만날 기약을 하며 가볍에 포옹을 하며 작별인사를 했가. 이제 호주로 갈 준비를 했다. 택시 드라이버를 만나서 공항으로 출발했다. ... #_sunshine_b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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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호주가는거 별 생각없이 가볍게 생각했다가 오전부터 식겁했어요 ㅋ 그냥 저의 길고긴 일기입니다 ㅜㅜ 그냥 패스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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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 호주를 갈준비를 마쳤다.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더니 어김없이 조나단이 앉아있었다. 매일 앉던 그 자리에 앉아있길래 옆에 앉아서 매일처럼 조식을 먹었다. 어느새 4일째 나란히 앉아서 밥먹는 우리는 친구가 되었다. 그렇게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언젠가 만날 기약을 하며 가볍에 포옹을 하며 작별인사를 했가. 이제 호주로 갈 준비를 했다. 택시 드라이버를 만나서 공항으로 출발했다. 호주가서 택배로 보내려고 발리에서 산 우쿠렐레와, 그림, 기념품들을 한가득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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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으로 가는 시간은 1시간 30분. 드라이버는 어디에서 왔는지 발리는 어떤지 일반적인 대화를 나누었다. 그러다가 종교가 무엇이냐고 물어보았더니 힌두교라고 했다. 세비는 무슬림이라 발리에서 행해지는 세레모니에 대해 잘 모르는거 같아 힌두교가 궁금했었다. 그래서 평소에 궁금했던 아침마다 왜 향을 피우는지, 왜 꽃을 두고, 밥을 두고 사탕을 두는지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신은 하나이지만 그 신의 모습은 3가지로 나타난다고 했다. Create (창조의 신), 보호의 신(protect), Destroy (파괴의 신) . 죽을때는 파괴의 신이 관여하고, 다시 태어날때는 창조의 신, 살아가면서는 보호의신이 그들을 보호해준다고 믿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든 사물과 생명에게는 영혼이 있고 감사해한다고 했다. 생명이 태어날때, 장례식때, 차를 살때도, 오토바이를 살때도.. 그리고 6개월에 한번씩은 나무의 신에게도 기도를 한다고 한다. 나무는 우리에게 열매를 주고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정말 고마운 존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렇게 매일 세상 모든것에 감사하며 기도를 하면 나쁜 생각은 없어지고 긍정적이고 좋은 생각만 남는다고 했다. 힌두교에 대해 모든것을 알지는 못하지만 세상 모든것에 감사하며 살아갈수 있게 하고, 발리 사람들이 이렇게 친절하고 행복해 보이는 알것 같았다. 그들은 현생에서 착한일을 하면 다음생에 다시 행복한 사람으로 살수 있고, 현생에 나쁜일을 하면 다음생에 신체가 온전하지 못하거나 좋지 않은것으로 환생한다고 믿는다고 했다. 이게 사실은 아닐수 있지만 이런 마음을 가지고 착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마음 만으로도 사람이 더 행복해질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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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택시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고 공항으로 왔다. 3시간보다 더 일찍 오는 바람에 시간이 남았는데 공항직원이 내 우쿠렐레를 보더니 이거 혹시 들고 타는거냐고, 이거 이대로는 못가져가고 랩핑을 해야한다고 했다. 래핑가격은 80000 루피아. 한국돈으로 6400원정도이다. 어차피 호주에서 한국으로 보낼때도 보호를 하는게 좋으니 래핑을 했다. 우쿠렐레를 좀 칠수 있는지 노래를 부르며 연주를 하다가 랩핑을 시작했다. 그 친구가 넘 유쾌해보여서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더니 흔쾌히 포즈를 취해주었다. 체크인 할수 있는 시간이 되어 카운터로 가는길에 셀프 체크인을 시도해봤는데 계속 실패를 했다. 그래서 그냥 카운트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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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을 내밀고 티켓팅을 기다렸는데.. 갑자기 직원이 혹시 '너 혹시 호주 비자 있니?' 라고 하는것이다. 대학생때 호주를 한번 가봐서 당연히 무비자라고 생각을 했다. 완전 당황을 해서.. 혹시 지금 신청을 할수 있니? 라고 했더니 응 전자비자를 신청하면 돼라고 말해주었다. 인터넷이 잘 안된다고 하니 친절하게 본인 핫스팟을 켜서 비번을 쳐서 연결할수 있게 도와주었다. 정말 친절한 직원을 만나서 그 자리에서 바로 비자를 신청하고 티켓을 받을수 있었다. 그 직원도 본인이 나를 많이 도와준걸 알아서 혹시 나중에 에어아시아에서 직원 평가할때 자기 이름이 이거이니 평점 좋게 달라고 네임카드를 보여주었다 ㅋㅋ 까먹을꺼 같아서 이름을 찍으면서 혹시 사진 찍어도 되냐고 했더니 흔쾌히 괜찮다고 했다. 휴 발리 비자 연장하러 호주에 가는데, 호주에도 비자를 신청해야되다니..ㅋㅋ 아무리 무비자가 많아졌더라도 외국 여행 갈때는 좀더 꼼꼼하게 비자 체크를 해야겠다. 그래도 세상이 좋아져서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바로 비자가 발급되어 정말 다행이다. 만약 셀프체크인이 성공했으면 아무생각없이 호주가서 입국 거절 당했을지도...ㄷㄷ 생각만해도 무섭 ㅜㅜ 호주에 무사히 잘 도착할수 있겠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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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학기가 종강한 지 3주가 지났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날씨가 추워 밖으로도 나가지 않았다. 작은 방 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잠을 아주 오래, 많이 잤다. 잠들었다가 깨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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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학기가 종강한 지 3주가 지났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날씨가 추워 밖으로도 나가지 않았다. 작은 방 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잠을 아주 오래, 많이 잤다. 잠들었다가 깨어나 휴대폰을 보고, 다시 휴대폰을 손에 쥔 채로 잠들기를 반복했다. 요일의 구분은 사라졌고 밤낮의 교대만이 뚜렷하게 눈에 들어왔다. 그마저도 빛이 줄어들 때 눈을 떠서 다시 환해지기 시작할 때 눈을 감았다. 일주일 정도는 아팠다. 감기가 독했다. 제대로 먹은 것도 없는데 몸이 무거워서 일으킬 수가 없었다. 한 친구는 무너진 생활 패턴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진 게 이유일 거라고 추측했다. ... 계절학기가 종강한 지 3주가 지났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날씨가 추워 밖으로도 나가지 않았다. 작은 방 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잠을 아주 오래, 많이 잤다. 잠들었다가 깨어나 휴대폰을 보고, 다시 휴대폰을 손에 쥔 채로 잠들기를 반복했다. 요일의 구분은 사라졌고 밤낮의 교대만이 뚜렷하게 눈에 들어왔다. 그마저도 빛이 줄어들 때 눈을 떠서 다시 환해지기 시작할 때 눈을 감았다.

일주일 정도는 아팠다. 감기가 독했다. 제대로 먹은 것도 없는데 몸이 무거워서 일으킬 수가 없었다. 한 친구는 무너진 생활 패턴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진 게 이유일 거라고 추측했다.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원래 일 년에 두 번 감기에 걸린다. 이번이 그중 한 번이었을 수도 있는 일이다. 이유가 무엇이든 내가 할 수 있는 건 오직 잠드는 일뿐이었다.

자고 있지 않을 때는 컴퓨터를 했다. 유튜브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나오는 영상을 봤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던 배틀그라운드도 처음 해보았다. 하고 나면 어떤 생각도 남지 않는 일들을 무엇보다 맹렬하게 해냈다. 즐거웠기 때문이다.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은 그다지 들지 않았다. 어느샌가 나는 자괴감을 느끼지 않는 방법을 터득했나 보았다. 아니면 그냥 게을러졌거나.

한 가지,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은 했었다. 꽤 오랜 시간 동안 나는 아무것도 쓰지 않았었다. SNS에 올릴 한 줌의 글조차도. 한 달쯤 전 소소한 글쓰기 모임에 참여해보겠냐는 제안을 받았더랬다. 2주가 지나 첫 모임에 나갔다. 주제를 이것저것 떠올려보다 집으로 돌아와 노트북을 열었다. 하얗게 뜬 화면 앞에서 아무런 문장도 떠오르지 않았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먼저 생각을 해야 한다. 나는 그곳에서부터 실패였다. 다시 2주가 지나 두 번째 모임에 나갔지만 여전히 아무것도 쓰지 않은 상태였다. 써야겠다가 아닌 쓰고 싶다였더라면 결과가 달랐을까.

사실은 쓰고 싶은 글이 하나 있었다.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을 들여다보던 시간에 주로 뉴스를 읽었다. 네이버 메인에 올라온 기사들을 섹션별로 주욱 훑었다. 스포츠면, 연예면, 정치면 그리고 사회면. 사회면을 장식한 제목들의 절반은 슬프고 불행했다. 이상한 일이었다. 정작 내 일이 바쁠 때는 세상일에 신경도 쓰지 않았으면서, 이제 와 세상의 불행을 혼자서 전부 목격한 듯한 착각에 빠졌다. 힘이 쭉 빠졌다. 수많은 불행 앞에서 나는 가만히 멈춰있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모두가 나처럼 멈춰있기만 한 건 아니었다. 자신이 감내해야 했던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분노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덕분에 나도 무언가를 보태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생각도 언어도 자꾸 정돈이 되지가 않았다. 헛바퀴를 도는 듯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었다. 사람들의 용기 아래에 조그만 받침이라도 괴어놓고 싶었는데, 계속해서 실패였다.

시간은 강처럼 흘렀다.

언제부턴가 시간을 자원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건 낭비처럼 여겨지게 되었다. 역설적으로, 그렇기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비움 또는 재충전과 같은 단어들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마저도 다음 기회를 활용하기 위한 도약대와 같은 뉘앙스를 풍겼다. 나의 시간은 그중 어디에도 속하지 못했다. 흑백 가운데의 회색조차도 아니었다. 차라리 무색의 지대라고 부르는 편이 나을 것이다. 모든 시간이 의미를 지닐 수는 없다는 사실을, 차분히 3주를 흘려보낸 다음에야 깨달았다.

오늘은 알람을 맞추지 않았는데 8시에 눈이 떠졌다. 아침을 걸어다니는 건 상쾌한 일이었다. 어째서 날씨도 조금 풀린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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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dy Bird (2017) 『레이디 버드』(2018년 4월 4일 개봉) 『レディ・バード』(2018年6月1日公開) — 오랫동안 기다렸던 영화인데 마침 동네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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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dy Bird (2017) 『레이디 버드』(2018년 4월 4일 개봉) 『レディ・バード』(2018年6月1日公開) — 오랫동안 기다렸던 영화인데 마침 동네에서도 하길래, 늦은 점심을 거의 다 먹어가던 도중 그러니까 상영시각 5분 전(실제 영화가 시작하기까진 15분 전)에 충동적으로 예매해서(밥을 다 먹고 영화관까지 뛰어갔다) 들어갔는데 ‘「분노의 포도」 오디오북을 듣는 것으로 시작해 팔을 다친다’고 들었던 영화의 오프닝시퀀스를 놓쳤다... 학생회장 선거 캠페인 하는 부분부터 봤다. (한번 더 봐야겠군) 그레타 거윅이 ... 🕊
Lady Bird (2017)
『레이디 버드』(2018년 4월 4일 개봉)
『レディ・バード』(2018年6月1日公開)

오랫동안 기다렸던 영화인데 마침 동네에서도 하길래, 늦은 점심을 거의 다 먹어가던 도중 그러니까 상영시각 5분 전(실제 영화가 시작하기까진 15분 전)에 충동적으로 예매해서(밥을 다 먹고 영화관까지 뛰어갔다) 들어갔는데 ‘「분노의 포도」 오디오북을 듣는 것으로 시작해 팔을 다친다’고 들었던 영화의 오프닝시퀀스를 놓쳤다... 학생회장 선거 캠페인 하는 부분부터 봤다. (한번 더 봐야겠군)
그레타 거윅이 자신이 자라온 고향 새크라멘토에 보내는 러브레터. 《사이트앤사운드》 3월호의 인터뷰에서 그레타 거윅이 한 말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어느 한 장소에 대한 러브레터를 쓰는 최고의 방법은 그 장소를 좋아하지 않고 떠나기를 원하는 인물을, 마침내 떠나는 순간 자동차 백미러를 통해 그 장소를 보기 전까지는 자신이 그곳을 좋아했다는 걸 깨닫지 못하는 인물을 담는 이야기를 쓰는 것이라는 말이었다.
이 영화의 배경이 된 시기는 2002년부터 2003년이다. 졸업무도회(프롬)에서 찍은 사진에 class of ‘03이라는 표시가 있는 걸로 봐서 졸업이 2003년 6월즈음일테고, 그 이후 가을에 대학 입학 전까지 사이의 기간, 여름에 주인공의 18세 생일이 지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니까 주인공의 나이가 2003년에 만18세... 즉 1985년생(한국식으로 치면 빠른 85년생.. 85년 7-8월?). 나와 나이가 같다(참고로 그레타 거윅은 83년생). 기묘하게 느껴졌다. 시대적 코드로 데이브 매튜스 밴드, 저스틴 팀버레이크(...)도 나오지만, 그보다 직접적으로 언급되는 앨라니스 모리셋이 반가웠다.
그리고 또 한가지 반가웠던 건 손드하임 뮤지컬. 시얼샤 로넌이 오디션에서 부른 노래는 나는 모르는 노래였지만, 그 이후 ‘컴퍼니’ 노래가 나와서 반가웠고 또 ‘숲속으로’ 노래가 나와서 좀 웃기기도 했고 반갑기도 했다. 무대에 올린 작품도 손드하임이었던 모양이다.
좋은 영화였다. 이런 성장담은 보는 사람에게 자꾸 자기의 경험, 각자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만든다. 형태는 제각각이겠지만.
#レディバー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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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 자체가 중요하다 험준한 산을 넘는 남자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산을 넘으면서 힘이 들고 숨이 차기도 했지만 오랫동안 준비했던 거래를 성공시키고 큰돈을 벌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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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 자체가 중요하다 험준한 산을 넘는 남자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산을 넘으면서 힘이 들고 숨이 차기도 했지만 오랫동안 준비했던 거래를 성공시키고 큰돈을 벌어서 돌아오는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날씨가 점점 흐려지면서 나빠지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고 눈보라까지 몰아쳤습니다. 삽시간에 눈앞도 보이지 않는 눈보라 속에서 우왕좌왕하던 남자가 작은 동굴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거의 하늘이 도운 행운이었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이미 눈보라 속에서 온몸이 흠뻑 젖어 그대로 있으면 추위에 동사할 것이 뻔했습니다. 필사적인 ... 당신의 삶 자체가 중요하다

험준한 산을 넘는 남자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산을 넘으면서 힘이 들고 숨이 차기도 했지만
오랫동안 준비했던 거래를 성공시키고 큰돈을 벌어서
돌아오는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날씨가 점점 흐려지면서 나빠지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고 눈보라까지 몰아쳤습니다.
삽시간에 눈앞도 보이지 않는 눈보라 속에서 우왕좌왕하던 남자가 작은 동굴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거의 하늘이 도운 행운이었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이미 눈보라 속에서 온몸이 흠뻑 젖어
그대로 있으면 추위에 동사할 것이 뻔했습니다.

필사적인 노력으로 주변에서 나뭇가지를 모은 남자는
불을 붙이려고 노력했지만, 불이 붙지 않았습니다.
불쏘시개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자 남자는 품속에서 자신이 그동안 고생해서 모은
돈다발을 꺼내 주저 없이 불쏘시개로 사용했습니다.
덕분에 따뜻한 모닥불을 만들 수 있었고,
무사히 아침까지 버틸 수 있었습니다.

아침이 되자 밤새 심하게 불었던 눈보라는 그쳤고,
산에서 고립된 사람을 찾던 구조대는 모닥불의 연기를 보고
남자를 구조 할 수 있었습니다.

남자는 가지고 있던 돈을 불에 태웠지만 조금도 아까워하지 않고 오히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내 생명과 미래를, 아주 싼 값에 살 수 있었으니 나에게 이보다 더 큰 이득은 없구나.' 사람들은 착각합니다.
인생에서 돈을 많이 버는 것을 자신의 꿈으로 설정하고,
돈을 얼마나 벌었느냐를 성공의 척도로 삼습니다.
또한, 죽지 않고 영원히 살 것처럼 여기듯,
물질 또한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는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을 살면서 어느 것 하나 내 것은 없습니다.
잠시 살아있는 동안 내게 주어진 것을 보관하고 지키고 있을 뿐입니다.

# 오늘의 명언
매일 아침 당신 앞에 돈을 벌어야 할 24시간이 아닌,
살아야 할 24시간이 펼쳐진다.
달아나고 싶은 유혹에 지지 말고, 지금을 생생히 살아야 하는 이유다.
당신이 투자할 것은 돈이 아니라 당신의 삶 자체다. - 틱낫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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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독서법 - 임재성 리뷰를 하면서 이야기하는거지만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였습니다. 최근에서야 아들의 독서와 더불어 책의 중요성을 느끼며 조금씩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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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독서법 - 임재성 리뷰를 하면서 이야기하는거지만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였습니다. 최근에서야 아들의 독서와 더불어 책의 중요성을 느끼며 조금씩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단 읽는다는데 의의를 두고 있는데 무언가 남는 게 없다는 생각이 들면 좀 허무하기도 합니다. 책을 읽어서 삶을 변화시킨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책을 읽는 건지, 정말 특별한 방법이 존재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저자는 인생의 변화를 이끌어 낸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삶에 의문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선택의 갈림길에 설 때마다 의문문으로 나아갈 방향을 ... 질문하는 독서법 - 임재성
리뷰를 하면서 이야기하는거지만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였습니다.
최근에서야 아들의 독서와 더불어 책의 중요성을 느끼며 조금씩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단 읽는다는데 의의를 두고 있는데 무언가 남는 게 없다는 생각이 들면 좀 허무하기도 합니다.
책을 읽어서 삶을 변화시킨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책을 읽는 건지, 정말 특별한 방법이 존재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저자는 인생의 변화를 이끌어 낸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삶에 의문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선택의 갈림길에 설 때마다 의문문으로 나아갈 방향을 탐색했으며, 그 한 예로 레프 톨스토이를 들고 있습니다.
톨스토이는 "세 가지 질문"이라는 책에서 질문으로 삶의 진리를 찾도록 돕는다는 걸 강조합니다.
이것으로 톨스토이는 자기 삶에 던지는 의문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독자들로 하여금 깨닫게 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중에서도 아래의 말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독서를 통해 삶이 변화되기를 원한다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속도보다 방향에 초점을 맞추고 인내의 시간을 갖고 꾸준히 읽어나가야 한다.
그렇게 한 권 한 권 질문하며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임계점을 돌파해 빅뱅을 일으킬 날이 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저자는 질문독서법을 이렇게 강조하고 있는 걸까요?
질문을 하며 읽는 독서는 자기 주도적인 독서가 되고, 스스로 생각하며 읽도록 이끌기에 힘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저자의 설명입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질문독서법은 5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단계 '준비 읽기'는 책의 본문을 읽기 전에 어떤 내용인지 미리 살펴보는 과정입니다.
2단계 '독해 읽기'는 저자가 책에서 전달하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읽어내는 과정입니다.
3단계 '초서 읽기'는 베껴 쓰는 것을 말하며, 핵심이 될 만한 문장을 따로 베껴 쓰고 그것에 질문을 던지는 과정입니다.
4단계 '사색 읽기'는 책 내용을 분석하고 토론하고 비판하고 비교하며 읽는 과정을 말합니다.
5단계 '적용 읽기'는 실천할 것들을 찾아내 변화를 일으키는 과정을 통해 생각한 것을 삶으로 표현하는 단계입니다.
독서란 책을 읽으면서 질문을 던지고, 그 속에서 핵심을 발견하며, 깊이 사색하면서 그것을 내것으로 만드는것이 효과적인 독서법이라고 말합니다.
저자는 '질문'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질문 독서법이 주는 효과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많은 시간을 들여 독서를 해왔지만 너무 질문없는 독서를 해왔던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선은 책이라도 많이 일자는 생각에 독서를 해왔기에 어느정도 습관을 만드는거였다고 위안도 해봅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질문독서법'을 통해서 좀더 얻을수 있는 독서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마무리합니다.
#책 #북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 #reading #americano #coffee #커피 #아메리카노 #온새미로 #온새커피 #질문 #독서법 #임재성 #준비 #독해 #초서 #사색 #적용 #속도보다방향 #초점 #변화 #삶의변화 #의문 #질문하는독서 #질문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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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 아키에 스캔들에서 일어난 비리에 대해 일본국민들이 분노를 하여 집회가 일어나고 있다는 말을 들어 이번 일본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조금 알아보니 일본인의 정서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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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 아키에 스캔들에서 일어난 비리에 대해 일본국민들이 분노를 하여 집회가 일어나고 있다는 말을 들어 이번 일본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조금 알아보니 일본인의 정서상으로 판단하여 충격적인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아키에 스캔들에 대한 내용은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기사나 영상이 많이 있으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아키에 스캔들로 인해 분노한 일본 국민들이 집회를 하며 나온 말 중에서 “한국의 촛불집회를 본받자”라는 말도 일부에서 나오고 있고 어둠은 빛을 이기로서 없다라는 노래를 일본어로 번역하여 나오기도 한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 국민들 ... 지금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 아키에 스캔들에서 일어난 비리에 대해 일본국민들이 분노를 하여 집회가 일어나고 있다는 말을 들어 이번 일본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조금 알아보니 일본인의 정서상으로 판단하여 충격적인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아키에 스캔들에 대한 내용은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기사나 영상이 많이 있으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아키에 스캔들로 인해 분노한 일본 국민들이 집회를 하며 나온 말 중에서 “한국의 촛불집회를 본받자”라는 말도 일부에서 나오고 있고 어둠은 빛을 이기로서 없다라는 노래를 일본어로 번역하여 나오기도 한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 국민들 이번 아키에 스캔들로 인해 일어나 집회에 나오신 분들에게 “응원한다, 힘내라,”라고 말을 해주지 “고맙다,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는 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이 반응들을 부정하는 일본인도 있을 것이고, 집회자체에 대해 부정하게 생각하는 일본인도 있을 것이다. 외국인이 어디까지 알고 있다고 타인의 일에 참견하냐!라고 말할수도 있다. 그런 의견들에 대해 나도 납득하는 점이 있다. 난 일본의 역사에 대해 토론을 할수 있을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집회를 부정하는 일본인들은 이 글에 대해 신경쓰는 않았으면 한다.
나에게는 일본이 아닌 일본국민에 대해 편견이 있다. 그 편견은 난 일본에 대해 감사하는 생각이 많다. 그러한 생각으로 인해 일반 한국인과 조금의 괴리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도 한다. 틀릴 수도 있겠지만. 그러하기 때문에 이번 아키에 스캔들로 인해 모여진 집회에 대해 지지한다. 꼭 지금보다 좋은 결과가 나올것이라고 생각 하니 많이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니, 각자의 소심으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今、 日本で起きている安倍昭恵スキャンダルで起きた不正事件について日本国民が怒りをして集会が起きているという話を聞いてその件に対して少し調べてみたら日本人の考え上、衝撃的なことだと気がした。
今回の昭恵のスキャンダルにより、怒った日本の国民たちが集会をしてる日本人から出た言葉の中から"韓国のキャンドル集会を見習おう"という言葉も一部から出ている、闇は光を二期としてないという歌を日本語で翻訳して出ることもあるという。 そして韓国人が今回、安倍昭恵スキャンダルによって起き、集会に出た方々に"応援する、頑張れ、"と言葉をしてくれてい"ありがとう、感謝している。"という反応が出たという。
この反応を否定する日本人もいるだろうし、集会自体について不正に考える日本人もいるだろう。 外国人がどこまでわかっていると他人のことに口出ししているのか!とか思う日本人もいると思う。 そうした意見について、自分も納得する点がある。 私は日本の歴史について討論をできる程度の知識を持っていないのだ。 だから、集会を否定する日本人たちはこの書き込みに対して気を使わないでほしい。
私には日本ではなく日本国民に対して偏見がある。 その偏見は私日本に対して感謝することが多い。 その考え方によって一般韓国人と少しの乖離があることもあると思ってている。 (思っていないかも知れない)。 そうだから、今回の昭恵スキャンダルによって集まってきた集会に対して支持している。 必ず今より良い結果が出るはずだと思ってる。大変だ思いますけど頑張ってください。 応援します。

これはあくまで個人的な意見だから、みんなさんの所信で判断してください。

#아키에 스캔들 #아베 아키에 #일본 정부비리 #일러스트 #그림 #아트 #
Illustration #art #安倍昭恵 #昭恵 #あべあきえ #日本政府 #イラスト #絵 #アー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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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해도 건강해 지는 뇌 홈트 타임! . 꿈을 이루고 꿈을 꾸는 행복 공장 공장장 유챌 대장 유라입니다.! , 생략안된 글은 블로그에 ^^ . , 자 오늘은 운동해도 살이 빠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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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해도 건강해 지는 뇌 홈트 타임! . 꿈을 이루고 꿈을 꾸는 행복 공장 공장장 유챌 대장 유라입니다.! , 생략안된 글은 블로그에 ^^ . , 자 오늘은 운동해도 살이 빠지지 않아요! 먹어도 기운이 없어요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 해볼께요! . . 요기서는 우리 몸의 에너지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에 대해서만 알게 되면  무릎을 탁 치며 아! 바로 호흡을 하시게 될거에요! 세포에는 미토 콘드리아라는 기관이 있는데 산소는 이 기관에서 포도당과 화학 반응을 일으켜 ATP라는 에너지가 만들어 지고 에너지가 만들어지면서 동시에  땀 오줌 ... 읽기만 해도 건강해 지는 뇌 홈트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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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고 꿈을 꾸는
행복 공장 공장장
유챌 대장 유라입니다.!
,

생략안된 글은 블로그에 ^^
. ,
자 오늘은 운동해도 살이 빠지지 않아요!
먹어도 기운이 없어요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 해볼께요!
.
.
요기서는 우리 몸의 에너지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에 대해서만 알게 되면 
무릎을 탁 치며 아! 바로 호흡을 하시게 될거에요!

세포에는 미토 콘드리아라는 기관이 있는데
산소는 이 기관에서 포도당과 화학 반응을 일으켜 ATP라는 에너지가 만들어 지고
에너지가 만들어지면서 동시에  땀 오줌 이산화 탄소의 노폐물을  만들어 내게 되어요!
ATP(에너지)는 산소가 없어도 만들어 지지만 산소가 있으면 20배 이상 많아진다는 것!! 대부분 은 우리는 뽀빠이 처럼 먹으면 힘! 이 바로 난다고 생각을 해요
또는 근육을 키우면 힘이 세질거라는 생각을 하고 ,
이렇게 만들어진 에너지는 세포의 재생과 생성에 쓰이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신진 대사 이고 
에너지가 적으면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게 되는것.
.
우리의 몸은 매일같이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 지고 있는데
만들어 지는 에너지가 적으면 노화도 빨리 될수 밖에 없겠지요 !^^ .
세포의 재생과 생성에서 가장 중요한영양소는 산소라는것.!
호흡하면 자꾸 젋어지고 예뻐지는것도 바로 이 이유!
,

운동을 하거나 몸을 움직이면 근육을 쓰게 되고
이때 근육은 주로 지방과 당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하게 되어요!

평소보다 격렬한 활동이나 운동을 하게 되면 산소를 제때제때 공급을 할수 없게 되어 
근육은 산소 없이도 에너지를 낼수있는 당을 연료로 쓰게 됩니다! ,
당을 에너지로 만들게 되면 우리 몸은 피로 물질인 젖산이 생기게 되구요. .
이 젖산은 산소로 분해되어 다른물질로 바뀌는 성질이 있어
몸을 쉬면서  제대로된 숨쉬기를 하게 되면 더욱더 피로를 빨리 풀수있게 되는것.
그래서 운동후 스트레칭과 함께 호흡을 하면 몸이 피로해 지지 않는것^^
. .
피로하면 당땡기는것도 바로 이때문이에요!
몸에서 당을 땡겨 썼으니 피로하고 몸에 당이 떨어지니 나 당없어 하면서 당땡기게 되는.! ,
그래서 충분한 산소 공급은 피로 젖산분해를 빠르게 해주면서 피로하게 않게 만들어
식욕 조절까지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는것!
이미 호흡 하시는분들은  입맛이 없어졌나?하며 식욕 조절 되시는분들 많이 계시지요?^^
.
.
무엇보다 좋은 피로 회복제는 호흡^^ 또 우리의 지방을 태우기 위해서도 산소가 필요한데

이 지방은  미토 콘드리아와 산소가 결합해서  에너지를 만드는 TCA라는 회로로 들어가야 분해가 되는데 
산소가 부족하면 지방은 이 회로로 들어가지 못하고 쌓이게 되는것.
안먹어도 지방을 태울수 없는건 이 산소 부족으로 몸에 그토록 많이도 저장 되어있는 지방을 태워 쓸수없는 환경 때문이니..
기운도 없고 살도 안빠지고..
억울하지요 .ㅜㅜ .
보통 제대로된 호흡과 함께 단식을하면 기운이 넘치는데
그저 굶기만 하면 어지롭고 몸도 축나고 살은 살대로 안빠지고..
억울하게 되지요.
.
숨쉴때마다 체지방이 지글지글이라는말이 요기서 나온말이에요 ^^
.

여기서 많이 질문하세요!
근데 평소 조금 하는 호흡 연습이 그렇게 많이 바뀌나요..?
.
.

자 우리가 처음 자전거를 탈때 어떻게 배우지요?
의식하며 집중하고 모든 신경을 자전거 타는데 쏟아야 하지만
어느정도 숙달이 되면 자전거를 타면서도 다른 생각을 하기도 하고
무의식으로 자전거를 탈수있는  경지가 되는것.
우리가 지금 걷는 걸음걸이도 마찬가지구요!

틈틈히 호흡을 의식적으로 연습하면
무의식적인 우리의 호흡도 바뀌게 되어
전체적인 숨쉬는 방식이 바뀌어
몸의 대사가 좋아지게 되는것.!
.

이미 호흡으로 많은분들이 달라지고 있고 변하고있어요
그리고 시작이 어렵지 시작하면 어렵지 않구요 ^^
죽을때까지 해야하는 호흡이니
애쓰지 마세요!
그저 사랑으로 감사하는마음으로 느껴 보세요!
유챌 호흡은 그 느끼는 방식을 알려드리는 호흡법이에요!
좀더 편안하게 ,
이 호흡은 유튜브 유챌 호흡 5주 챌린지에서 진행해드리구
매일 꿈기습방송을 통해 함께 하고있으니
여러분의 호흡을 바꾸어 보세요! ,
자 이제 우리는 숨쉴때 마다 체지방이 지글지글
숨쉴때 마다 세포가 살아숨쉬게 되는것
이제 이해 쇽쇽 되었으니
상상하며 숨쉬어 보기로 해요!
오늘도 정말 사랑합니다!^-^
내일 새벽에 즐겁게 함께 해용 ^_^
 자 네구간 호흡 한번 스타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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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럭레스토랑 #drugresturant #정준영 #jungjoonyoung #다큐멘터리 #유럽투어 #핀란드 #알리바이 오늘 드디어 도착한 드레 다큐 usb. 홍대 롤링홀 공연에서 유럽투어간단 말 듣고 헉했던 순간부터 다 기억나고 심지어 디비디 내 얼굴 박제.. 러시아부터 필란드, 독일, 프랑스 등등 정말 많은 나라 여러 도시를 개고생하면서도 잘 다녀온 드레. 거의 클럽공연장이라 녹음환경 상 대체로 공연실황편집영상에 음원입힌거라 생라이브가 안담긴건 좀 아쉽지만(생라이브담긴곡도있음) 이해는 되고, 밴드 결성 이전부터 이후까지의 ... #드럭레스토랑 #drugresturant #정준영 #jungjoonyoung #다큐멘터리 #유럽투어 #핀란드 #알리바이
오늘 드디어 도착한 드레 다큐 usb. 홍대 롤링홀 공연에서 유럽투어간단 말 듣고 헉했던 순간부터 다 기억나고 심지어 디비디 내 얼굴 박제..
러시아부터 필란드, 독일, 프랑스 등등 정말 많은 나라 여러 도시를 개고생하면서도 잘 다녀온 드레.
거의 클럽공연장이라 녹음환경 상 대체로 공연실황편집영상에 음원입힌거라 생라이브가 안담긴건 좀 아쉽지만(생라이브담긴곡도있음) 이해는 되고, 밴드 결성 이전부터 이후까지의 인터뷰도 좋다.
포마드앨범은 다 영어니까 당연히 따라부를 수 있다치고 일탈다반사앨범도 따라부르는 외국팬들 리스펙ㅎ
요즘 스트레스가 머리끝까지 쌓여있는데, 공연 영상보니 대구대전서울 막 다니던 기억나고 그립고.
처음 정준영을 알게 됐을 때만해도 2012년... 벌써 5년전이네.
태어나서 처음으로 공연본다고 서울을 가고, 음방한다고 대기하고, 팬싸간다고 난리치고, 멜론과 싸우고,
즐거운 일도 많았고 좋은 동생들도 생겼고. 진짜 너무 힘든 시간도 있었지 그날 대전 끝나고였나 주인장이 친절했던 그 모텔에서 거의 밤을 새며 도란도란 힘든거 극복한 기억 생각나고.
20대 첫 사회생활로 힘들고 스트레스 받을 때 정준영 덕분에 잘 버틴거같다... 고마운 정준영.
팬싸도 오지게 당첨 잘되서 갈 때마다 따숩게 인사해준 기억도 선명하고 콘에서 열심히 노래 따라부를 때 눈 마주치며 노래해준 것도 착각이든뭐든 고맙고.
사회생활이란걸 하면서 진짜 레알 개힘들었는데 덕분에 그 시간들이 음악으로 기억되네. 대망의 1집나올때 이별10분전 뮤비뜬거 몰래 나가서 듣고 울었던 것도 어제같은데 벌써 4년?전이고 틴에이저 나올 때 정준영이 카페에 쓴 착한 글에 감동받고 파주에서 하루종일 같이 있던 것도 잊을 수 없는 추억.
도대체 언제 정준영이 음악으로 인정받나 언제 알려질까 지친것도 사실인데 다큐보니 뭔가 자극받고 새롭게 느껴진다. 슈스케 문투할 때만해도 현재의 이것들은 상상도 못했는데 시간 참 빠르기도하지...
정준영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항상 노력하고 인생에 최선을 다하는데, 나는 뭘하고있나 자괴감도 들고😥 아무래도 난 존경할 수 있는 연예인을 좋아하나보다ㅡ 나 자신을 리스펙할 수 있음 좋을텐데...
난 언제쯤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까, 어릴 때의 꿈은 어디쯤 묻혀있을까.
하여튼 정준영 존잘존멋존쎅.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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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 블라디보스크로 떠나는 저의 절친 혀기빠의 주인장 혀기를 비롯해 오늘 인터파크 표를 전부 사준 포토그래퍼 인철이 뒷풀이에서 또한번 “오늘은 멋찐밤”을 외쳐주는 내친구 용준이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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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 블라디보스크로 떠나는 저의 절친 혀기빠의 주인장 혀기를 비롯해 오늘 인터파크 표를 전부 사준 포토그래퍼 인철이 뒷풀이에서 또한번 “오늘은 멋찐밤”을 외쳐주는 내친구 용준이 그리고 요즘핫한 탑모델 원대 강현이오빠와의 막공에시간맞춰놀러온 대장부 혜리야~~~고마워~~~ 사온게 없을 것 같아 뭐 사온거 없냐고 물어보니 금은빵도 아닌데 반짝반짝한 비싼 귀고리 던져주고 가는 절친과 뒷풀이 테이블 계산하러 갔더니 “어?아까 그 잘생긴 분이 계산하셨는데요”라고 주인님이 말씀하셔서 “어? 제 친구들 다 잘생겼는데 ? 누구지?” 했던 친구용준아~~~ ... 내일 새벽 블라디보스크로 떠나는 저의 절친 혀기빠의 주인장 혀기를 비롯해 오늘 인터파크 표를 전부 사준 포토그래퍼 인철이 뒷풀이에서 또한번 “오늘은 멋찐밤”을 외쳐주는 내친구 용준이 그리고 요즘핫한 탑모델 원대 강현이오빠와의 막공에시간맞춰놀러온 대장부 혜리야~~~고마워~~~
사온게 없을 것 같아 뭐 사온거 없냐고 물어보니 금은빵도 아닌데 반짝반짝한 비싼 귀고리 던져주고 가는 절친과 뒷풀이 테이블 계산하러 갔더니 “어?아까 그 잘생긴 분이 계산하셨는데요”라고 주인님이 말씀하셔서 “어? 제 친구들 다 잘생겼는데 ? 누구지?” 했던 친구용준아~~~ ㅋㅋㅋ 공연끝나고 청담에서 보자!!! 그리고 우리 인철이는 아주 옛생각에 잠겨 오늘 공연을 아주 곱씹고 곱씹으며 한장면 한장면 기억하더구나~~ 너무 고마워~~~~”지영아대학로에서 술먹는데 여기분들이 너 좋데^^ 그래서 나 자랑스럽다 “라며 내가 더 감사할말들을 던져주던 ... 나보다 대학로를 더 지켜주고있을 혜리야 ㅎㅎㅎ감동이얌~~곧 너를위해 아침까지술먹을체력 준비해갈께!!!~큰키에허리굽혀가며 공연봤을 핫한 원대도 훌쩍거리며 맨앞자리에서 노랑머리 휘날려주니~~ 누나공연끝나고 만나자~~~
옆극장에서 바로 드립걸즈 하고 있는 같은 회사 우리 영희~~~~ 드라마 조미별 같이 찍으면서 더 정이 들더니만 옆극장이어도 서로 공연한다고 바쁜 이 와중에 선배공연한다고 선물에 애들 우르르 끌고 왔더구낭~~~”오늘 멋있었어여 선배!!! 반전”이라는 말이 왠지 내가 이 공연을 잘 준비한 것 같다는 생각을 들게 해줘서 참 고마워.
거기다 사랑 많이 받고 자라 참 멋진 성격이라고 생각하던 우리 홍현희양은 눈물 펑펑 쏟으며 나왔는데 지금껏 본 모습중에 가장 귀여운 그 얼굴 혼자봐서 너무 아쉬웠어요. 너무 잘봤다고 연신 인사를 해주는데 참 우리 코미디언 업계 사람들 이렇게 정 넘치나 몰라~~~ 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현희양~~~~
우리 보규는 요즘 일 때문에 자주 만나는데 오늘도 이쁨 뿜뿜 날리며 대학로 나왔네~~~ 너 들어갔나 싶어 전화해보니 안받는데 어디로 튄것이냐. ㅋㅋㅋㅋ 귀염둥이 앞으로도 하톡 잘 만들어보자!!! 나의 세계에 온걸 환영해!!! 오늘 와줘서 넘고마워~~~
그리고 오늘 처음 만난 예림양~~~ 후배라는데 오늘 처음 봤네요!! 공연 보고 싶다고 뒤늦게 이야기해서 자리 만들어주느라 애먹었지만 그렇게 키크고 늘씬한 개그우먼이 와주니 대학로 공연장이 가득찼네요^^ 다음에 또 만나요~~~ 2번째 만남을 기약하며!!!!
인천 머나먼 바다에서 날아온 우리 VJ 단지~~ 언니 좋아하는거 딱 기억해서는 파란 장미꽃을 한가득 안고와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 다들 부러워했더랬다!! 남들은 내 남친이라도 나타난줄 알았을거야!!! 공연비보다 꽃값을 열배는 쓴 것 같은 단지야! 언니 공연 끝나면 여행가자!!
내 여행 파트너~~~ 단지 널 사랑해 이렇게 말했쥐!!!! ㅋㅋㅋ
세상이쁜두동생도 대학로에 두두웅!!!! 나타나기만 했는데 환한 우리 주희랑 가영이~~~~sbs날씨계의 레전드 주희는 오늘도 이쁨미 날려주며 나오고 나만빼고 연애중에서 알게된 우리 가영아나운서도 놀러왔는데 어디가도 예쁨으로 빠지지 않는 너희들의 사랑스런 미소는 앞으로 언니가 차차 밥과 커피와 브런치등등으로 대신하도록 하쟈~~~ 와줘서 고마워~~~ 이렇게 소중한 나의 공연장에 말이야~~~~
#오늘도매진
#임대아파트
#막공인13일까지모두매진되었음을 알립니다
#더진지하게막공까지잘할께여
#웜스 #에이코닉 #킹콩 #포토그래퍼 #주원대 #김영희 #홍현희 #이예림 #보규규 #vj단지 #정주희기상캐스터 #김가영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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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31 #뮤지컬 #여신님이보고계셔 17년 마지막 관극을 여보셔로 레전 땅!땅! 사실 오늘 페어가 1126 레전 페어라 일부러 잡은건데 수노 변경잼 근데도 1126 못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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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31 #뮤지컬 #여신님이보고계셔 17년 마지막 관극을 여보셔로 레전 땅!땅! 사실 오늘 페어가 1126 레전 페어라 일부러 잡은건데 수노 변경잼 근데도 1126 못지 않은 레전이 터졌다 배우들 하나하나 완벽한 디테일들이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낸 합이 최고b 굴 씬에서 지온 수노가 주화 손 위를 자기 손으로 덮고 창섭이를 막아내고는 자기도 모르게 화들짝 놀라며 떨어지는 디테일 뭔가 유동주화의 다정함과 잘 맞아떨어지는 디테일이었다 섭둥 재회씬은 둘이 코 박고 둥석구 입에 밧줄로 얼떨결에 재갈 물리고 난리 부르스 ㅋㅋㅋㅋㅋㅋㅋ 섭영범 ... 171231 #뮤지컬 #여신님이보고계셔

17년 마지막 관극을 여보셔로 레전 땅!땅!
사실 오늘 페어가 1126 레전 페어라 일부러 잡은건데 수노 변경잼
근데도 1126 못지 않은 레전이 터졌다
배우들 하나하나 완벽한 디테일들이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낸 합이 최고b

굴 씬에서 지온 수노가 주화 손 위를 자기 손으로 덮고 창섭이를 막아내고는
자기도 모르게 화들짝 놀라며 떨어지는 디테일
뭔가 유동주화의 다정함과 잘 맞아떨어지는 디테일이었다

섭둥 재회씬은 둘이 코 박고 둥석구 입에 밧줄로 얼떨결에 재갈 물리고 난리 부르스 ㅋㅋㅋㅋㅋㅋㅋ

섭영범 뛰쳐나오는 수노 보고 쏙 들어갔네 뭐야 ㅠㅠㅋㅋㅋㅋㅋ

그대보맆 암전 후에 둥석구 찰진 조타! 에서 침이 톼!

꽃봉오리 노래 끝날 때 둥석구 세상 떠나갈 것처럼 엉엉 울더니 반주 끝나는 타이밍 맞춰서 하늘 한번 바라보고는 울음 싹 그치고 현실로 돌아오는거 보고 소름 두번 소름 와 세상에

수리씬 지온수노 전매특허 졸귀탱 펜치 볼꼬집 보고는 섭영범 쇠독 오른다며 고나리
그래서인지 무전기 고치고 나서는 볼꼬집 안했다

둥유동 만나면 빨래씬 투닥투닥이 레슬링이 되어버리는데 오늘도 둥석구 휘두르는 빨래에 유동주화 맞고는 현실 개싸움 시작ㅋ
그랬다가 창섭이한테 앵기는 영범이 따라하고는 홍창섭한테 쳐맞음

전쟁놀이 정찰기 소리 들리니까 자기도 모르게 벌벌 떨리던 지온수노
섭영범도 뭔가 머리를 거치지 않고 정찰기 소리에 자연스럽게 튀어나온듯한 수노야 정신차려- 이 대사가 좋았다

물고기잡기 홍창섭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위에서 구닌들 내려다 봤다며 ㅋㅋㅋㅋㅋ

밥 가지고 들어올 때 둥유동 서로 엉덩이 차고 난리 부르스 치더니 결국 섭영범한테 엉덩이 맞은 둥

지온수노 숨바꼭질 숫자 세면서 조는건 처음 보는데 진짜 졸졸졸졸졸귀탱😶

제단씬 홍창섭 제단을 가리키면서 콕 찝어 이 여신 말이니 하는데서 놀람 ㄷㄷ
이거 사연 땐가 누구한테 봤던 디테일 같은데 기억 휘발

백일잔치에서 둥석구가 참 좋았는데 대놓고 영범이의 결정에 불만을 있다는 표정이었다
그래서 정찰선이 오고 주화가 어떻게 된 거냐고 물을때의 둥석구 표정이 더 안타깝고
자긴 절대절대 동의하지 않은 선택이었을텐데

엔딩씬 홍창섭이 악수하려고 손 내미니까 섭영범이 손은 안 잡았어도 둘이 한참을 눈 마주치더니 서로 끄덕끄덕 하는데에서 마지막 눈물샘 오픈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감정은 충분히 전달 되었을 거다

지온수노 다 헤집어진 여신님 제단에 다가가서 꽃뭉치 위로 손을 대지도 못하고 멈칫멈칫
열여덟까지 세고 들어가려다가 멈칫 하더니 돌아와서 열아홉 스물을 세는데 이 마지막 숫자는 여신님으로써 부르는 듯 느껴졌다
초연부터 오연까지 진짜 몇백번을 봤지만 여기서 이런 생각이 든 건 처음이었다 나도 내가 놀라움
여신님 군모를 바닥에 두고는 거기서 꽃 한송이만 가져가는데 이 행동이 마치 남아있는 군인들에게 여신님을 남겨주고 가는듯 보였다

컷콜에 의도치 않은 세배를 받았는데 (((나))) 쓸 녹꽃 이후로 절 받긴 처음일세

공연 개개개레전이라 기립각이었는데 컷콜이 뭐라고 카메라 놓고 일어날 용기가 없었다
다행히 내 옆자리 물고기가 누구보다 빠르게 일어나줘서 내가 다 고마웠지만
이 대레전 공연에 기립 못한건 두고두고 후회할 듯 나새끼야 왜그랬니

#뮤지컬 #여신님이보고계셔 #여보셔 #성두섭 #윤지온 #홍우진 #강기둥 #손유동 #호효훈 #최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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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 - 인생학교 '섹스' . 요즘도 매일 책을 읽고 있지만 1권을 다 읽기 어렵다. 책상과 사무실에 있는 '읽다가 만 책'만 6권 정도 된다. 다시 일을 시작하면서 책을 더 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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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 - 인생학교 '섹스' . 요즘도 매일 책을 읽고 있지만 1권을 다 읽기 어렵다. 책상과 사무실에 있는 '읽다가 만 책'만 6권 정도 된다. 다시 일을 시작하면서 책을 더 사고 있다. 책을 사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치고, 읽던 책을 마저 읽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그 시작이 될만한 책이다. 책도 두껍지 않고 (236페이지), 삶과 사랑 그리고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질문을 던져준 책이었기 때문이다. . 이 책은 다양한 범위를 다룬다. 목차에서 알 수 있듯이 섹스라는 행위 자체에 대해서도 다루지만, 현대의 결혼제도나 부부생활 등에 대해서 심리학, ... 알랭 드 보통 - 인생학교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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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매일 책을 읽고 있지만 1권을 다 읽기 어렵다. 책상과 사무실에 있는 '읽다가 만 책'만 6권 정도 된다. 다시 일을 시작하면서 책을 더 사고 있다. 책을 사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치고, 읽던 책을 마저 읽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그 시작이 될만한 책이다. 책도 두껍지 않고 (236페이지), 삶과 사랑 그리고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질문을 던져준 책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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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양한 범위를 다룬다. 목차에서 알 수 있듯이 섹스라는 행위 자체에 대해서도 다루지만, 현대의 결혼제도나 부부생활 등에 대해서 심리학, 진화생물학 등 학문적 설명도 곁들여서 이야기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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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21 고대 영어에서 섹스를 뜻하는 단어는 cnawan으로, know라는 뜻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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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장을 읽고 무엇을 알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 봤는데, 연인 또는 부부관계에 있어서 서로를 알아가는 것의 중요하다는 것이 작가의 메시지가 아닐까 싶다. 미혼인 나보다는 경험이 풍부한 인생 선배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어떤 생각을 하셨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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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 중에는 조심스러운 주제들도 포함되어 있다. 작가가 스위스-영국 국적을 (프랑스라고 생각했는데) 갖고 있는 만큼, 내가 겪어온 한국 생활로는 수긍하기 어려운 내용들도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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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3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진짜 큰 잘못은 도덕주의적 결혼 관습에 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모든 욕구에 대해 성적으로, 감정적으로 평생의 해결사가 되어줄 수 있을까? 그러한 말도 안 되는 희망을 품게 하는 결혼제도의 비상식적인 야심과 고집이 진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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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장은 사랑, 섹스, 가족에 대한 욕구를 설명하는 중간에 나온 문장인데, 과거의 사람들은 이 3가지를 따로 구별지었다고 한다. 12세기 프랑스 프로방스의 서정시인들, 18세기 초 파리의 자유사상가들.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18세기 중반부터 부유한 유럽 국가에서는 이 3가지를 일치해야 되는데, 그 모든 것을 결혼을 통해 한 배우자에게서 서로 충족할 수 있도록 강요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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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7 쉽게 말해, 부르주아는 낭만적인 사랑의 호사를 누릴 시간이 1초도 없을 만큼 혹사당하며 팍팍하게 사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에로틱하고 감상적인 관계를 마음껏 누릴 만큼 자유로운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단 한 명의 파트너와 법적으로 평생 지속되는 관계를 맺는 데 시간과 노력을 쏟게 된 것이다. 거기에서 충족감을 얻으려는 생각은, 감정적 욕구와 현실적 구속 사이에 놓인 그들 특유의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나름대로는 가장 좋은 해결책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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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중간에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또는 결혼 문턱에서 여러 이유로 갈라서게 된 나와 내 또래의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조언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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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64 우리 시대의 남녀관계를 지배하는 통념은, '이상적인 사람을 찾는 것이 가장 어렵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지금 바로 옆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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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65 성인기의 사랑에서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지려면, 어린 시절에 사랑받던 느낌을 기억하기보다는 부모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데 무엇을 감수했는지, 다시 말해 얼마나 큰 노력을 쏟았는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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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 또는 훗날 결혼을 하게 된다면? 종종 꺼내서 혼자 또는 배우자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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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알랭드보통 #인생학교 #theschooloflife #alaindebotton #sex #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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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더 줄거리 3 피아노 선생님이 아파 누운 아버지를 병간호 한다. 기도하는 엄마를 보며 엄마가 차라리죽었으면 좋겠어 제발 죽어줬으면 좋겠어 ♡성인 산 버스타고 기차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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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더 줄거리 3 피아노 선생님이 아파 누운 아버지를 병간호 한다. 기도하는 엄마를 보며 엄마가 차라리죽었으면 좋겠어 제발 죽어줬으면 좋겠어 ♡성인 산 버스타고 기차타고 엄마 병원에를 간다 나이들고 병들어서 누워있는 엄마를 쳐다본다. 눈물 흘린다. 엄마....엄마.... 토해내는 울음으로 계속 부른다. 빨간 목도리를 들고 쳐다본다. 다른 색의 목도리를 한다. 집으로 온 산 복도에서 선생님과 마주친다. 집이 하나도 안 변했다고 한다.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다시 돌아온 것이라고 한다. 아무도 돌보지 않으려고 해서 아버지를 ... 다우더

줄거리 3

피아노 선생님이 아파 누운 아버지를 병간호 한다.

기도하는 엄마를 보며
엄마가 차라리죽었으면 좋겠어
제발 죽어줬으면 좋겠어 ♡성인 산
버스타고 기차타고 엄마 병원에를 간다

나이들고 병들어서 누워있는 엄마를 쳐다본다.
눈물 흘린다.
엄마....엄마....
토해내는 울음으로 계속 부른다.
빨간 목도리를 들고 쳐다본다.
다른 색의 목도리를 한다.
집으로 온 산
복도에서 선생님과 마주친다.
집이 하나도 안 변했다고 한다.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다시 돌아온 것이라고 한다.
아무도 돌보지 않으려고 해서
아버지를 선생님이 돌봤다고 한다.
딸이니깐 ~~~
선생님이 엄마가 사과는 했냐고 물어본다
"부모들은 참 우리를 힘들게 한다." "그래서 부모 되는 게 겁이나요" "너는 잘할 수 있을 거야 넌 뭐가 옳은지를 아니깐"

피아노 치는 산,
옆에 웃으며 서있는 선생님,
빨간 목도리로 바꿔하고 나오는 산, "어머니이 많이 외로우셨겠다." ♡복도에서 뛰는 사춘기 소녀 산 ♡마지막 장면 성인 산
산은 읊조린다.
빗방울의 방울이 내머리 위를 적실까?
잠결에도 우리 딸,
금세 시들어 버릴까 봐 닳아 없어질까 봐
우리 딸 노심초사 했던 나의 어머니,
당신은 그림자처럼 나를
오래동안 따라 다니셨습니다.
"우리 딸! 이렇게 달달한게 먹고 싶었어 맛있어?" 하얀 눈밭을 성큼 걸어 남긴 발자욱에도
마른 낙엽이 밟히게 하는 우리엄마는
언제나 내 마음에 생채기가 날까 조심조심
문지방을 건널 때에도 넘어질까 조심 조심

동원에게 산은 말을한다
딸이었으면 좋겠다.

당신은 여자로 태어나
그리고 나로 다시 태어나 행복했던가요
어머니!
꽃씨를 심다 피지도 않은 꽃향기에 취했던 나의 엄마
당신은 누구신가요? ●감상문●
배우 구혜선이 감독의 세 번째 작품이다.
딸을 의미하는 영단어 daughter를
소리나는 대로 읽고 표기한 것이라 한다.
왜곡된 모정, 뒤틀린 모녀관계의
비유적 표현으로 쓰인 듯,
딸에 대한 잘못된 사랑을
강압적인 구속으로 표현하는 어머니를 암시하고자 '다우더'라는 제목을 사용했다는 후문이다.
병적인 집착과 감정조절이 안 되는 엄마와
그런 엄마 사이에서 힘들어 하는 산,
자기가 겪으며 살아온 세월 때문에
엄마가 되기를 두려워하는 산
그런 산을 똑같은 경험을 한 피아노 선생님은
자기가 아버지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이야기 해준다.
"딸이니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엄마와의 화해가
너무 느닷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그 느닷없음이 더 현실적이라는
생각도 든다.
우리 현실은 동화나 드라마처럼
극적인 화해가 일어나는 일은 쉽지가 않으니깐
사춘기 소녀 산과, 성인이 된 산이
시기적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내용이 펼쳐지는데
이런 형식은 우리가 이미 많이 접해 본 형식으로
낯설지 않다.
엄마가 자기에게 얼마나 노심초사 한 삶을 살았는지를
되집어 보면서 딸을 낳기를 바라는 산의 마음은
세상 딸들이 엄마가 되고
엄마가 됨으로서 엄마를 이해하게 된다는
뻔한 공식이지만 어쩔 수 없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다.
딸에게 창녀라는 말을 서슴치 않고
가장 후회되는 일이 너를 낳은 거라는 독설은
엄마가 딸에게 해서는 안 되는 독설이다.
산이 엄마에게 갈 땐 곱게 가라고 한 말도 마찬가지..
#인스타그램 #구혜선 #심혜진 #줄거리3 #감상문 #왜곡된 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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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로 온 이후 최고로 맑은날씨<span class="emoji emoji1f60a"></span> . 느긋느긋 숙소에서 나와 혼자 버스를 타고 바르셀로네타 해변으로 갔다. 바셀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한가로이 바다를 거닐며 맥주를 마시다 야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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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로 온 이후 최고로 맑은날씨 . 느긋느긋 숙소에서 나와 혼자 버스를 타고 바르셀로네타 해변으로 갔다. 바셀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한가로이 바다를 거닐며 맥주를 마시다 야경을 보러 벙커에가는게 끝! . 완벽한일정 . 바르셀로네타는 너무 이쁘고 아름다웠지만 어느순간 여기 광안리같은데? 라는 생각이 너무 들어서 맥주를 마시며 앉아 고독을 즐기기엔 집중하기 힘들었다. . 앉아있다보면 몇몇 상인들이 돗자리?를 팔려고 돌아다니며 말을건다. 내 시간을 빼앗기기 싫어 그들이 필요하냐 말을 걸으면 대답도 안하고 그냥 눈을 피해버렸다. 그러다 ... 바르셀로나로 온 이후
최고로 맑은날씨😊 .
느긋느긋 숙소에서 나와 혼자 버스를 타고 바르셀로네타 해변으로 갔다.
바셀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한가로이 바다를 거닐며 맥주를 마시다 야경을 보러 벙커에가는게 끝!
.
완벽한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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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네타는 너무 이쁘고 아름다웠지만 어느순간 여기 광안리같은데?
라는 생각이 너무 들어서 맥주를 마시며 앉아 고독을 즐기기엔 집중하기 힘들었다. .
앉아있다보면 몇몇 상인들이 돗자리?를 팔려고 돌아다니며 말을건다. 내 시간을 빼앗기기 싫어 그들이 필요하냐 말을 걸으면 대답도 안하고 그냥 눈을 피해버렸다. 그러다 한 상인이 꼬레아? 유 꼬레아? 이러면서 계속 말을 걸어 무시하고있는데 꼬레아? 차이나? 라고 하길래
“아...꼬레아...” 나즈막히 대답했다. .
그러자 아저씨가 매우 기뻐하며 본인은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인 친구들이 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리고는 모든 한국인들은 착하고 친절한것 같다며 이야기했고 난 나즈막히 “아저씨가 그런 사람들만 만난 것일 수도 있어요.....” 라고 했다. 하지만 그는 “맞아 어느 나라 어느곳이던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은 존재해! 그러나 내가 만난 한국인은 다 착했어! 나랑 대화하는 너두!”라며 웃으며 이야기했고 아저씨는 장사의 마음을 접은 듯 팔아야 할 본인 돗자리에 앉아 내 여행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일마냥 재미나게 들어주었다. .
그가 가고 난 뒤
한동안 말할 수 없는 자책감에 사로잡혔다.
산티아고에서는 그렇게 남녀노소 어떤 사람이건 상관없이 친구로 지낼만큼 마음이 열려있었는데... 끝난지 단 일주일만에 대화하러 온 사람의 외모만 보고 피하려고 했던 내 자신에게 실망했다. .
물론 관광지인 바셀에서
산티아고때처럼 마음을 열고 모두를 바라보다가는 소매치기 당할 수 있는 노릇이지만.....
그 순간만큼은 파키스탄 바히드 아저씨에게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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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찝하고 미안한 마음을 뒤로하고 난 어제도 본 야경을 또 보겠노라며 벙커에 올랐고
어제보다 이쁜 오늘의 야경을 보며 내 마지막 바르셀로나의 밤을 마무리했다. .
#스페인 #스페인여행 #바르셀로나 #barcelona #유디니 #유디니_스페인 #여행에미치다 #여미지식물원 #바르셀로네타 #해변 #겨울바다 #맥주 #벙커 #야경 #bunker #언제쯤멋있는사람이될수있을까 #반성해야지😥 #근데그와중에야경너무이쁨 #야경두번봐도이쁨 #같이오르게된일행들이랑술파티함 #바셀마지막밤도술이당 #술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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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교회에서 청년부 집회를 할 때, 한 자매가 상담을 받으러 온 적이 있다 . 자매는 하루 종일 직장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편의점에서 일을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삶이 너무 피곤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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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교회에서 청년부 집회를 할 때, 한 자매가 상담을 받으러 온 적이 있다 . 자매는 하루 종일 직장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편의점에서 일을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삶이 너무 피곤하다고 말했다. 나는 왜 그렇게까지 일을 해야 하는지 물었다 . 자매 : 저는 빚이 많아요. 그 빚을 갚기 위해서는 두 가지 일을 해야 하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 나 : 그래요? 그 빚은 어쩌다가 지게 되었어요? 자매 : 제가 빌린 게 아니라 전 남자 친구의 빚이에요 . 자기 빚도 아니고, 자기를 떠나 버린 남자 친구의 빚이라니 . 자매는 그 빚을 갚아주기 위해 죽어라 ... .
어느 교회에서 청년부 집회를 할 때,
한 자매가 상담을 받으러 온 적이 있다
.
자매는 하루 종일 직장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편의점에서 일을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삶이 너무 피곤하다고 말했다.
나는 왜 그렇게까지 일을 해야 하는지 물었다
.
자매 : 저는 빚이 많아요.
그 빚을 갚기 위해서는 두 가지 일을 해야 하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

나 : 그래요? 그 빚은 어쩌다가 지게 되었어요?

자매 : 제가 빌린 게 아니라 전 남자 친구의 빚이에요
.

자기 빚도 아니고,
자기를 떠나 버린 남자 친구의 빚이라니
.
자매는 그 빚을 갚아주기 위해 죽어라 노력하고 있었다. 그래서 다시 물었다
.
나 :왜 그 빚을 갚으세요?

자매: 그 빚을 갚으면 남자 친구가 돌아올 거거든요
.

정말 돌아올까?
빚을 다 갚아도 남자 친구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
자매는 너무나 불행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자매에게 남자 친구는 인생의 전부였다.
그 사람만 자기 곁에 있다면 무엇을 주어도 아깝지 않았다
.
그런데 그 사람이 떠나버리자 그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하면서 빚을 갚아주고 있는 것이다
.
이 자매는 거절이 두려워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있었다.
자매의 삶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건 짧은 대화를 통해서도 금방 알 수 있었다
.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아내야만 자신이 가치 있고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
누군가로부터 거절당한다는 것은 내가 의미도 없고, 가치도 없고, 소중하지도 않은 사람 이란 뜻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집착한다
.
의처증이나 의부증 같은 병도 거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생긴다. 그 사람을 얻지 못하면 인생의 의미가 사라질 것 같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상대방에게서 찾는다
.
그러나 말씀은 우리 인생의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한다
.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 렘 2:13 .

우리가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성취와 인정과 쾌락과 비난중심의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 .

생명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떠나면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없게 된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 수 없게 된다
.
그렇게 되면 사랑이 아니라 두려움이 나의 삶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성취와 인정과 쾌락과 비난의 삶으로 스스로를 증명하려고 한다
.

하지만 그분이 말씀하시고 그분이 창조하신 내가 누구인지를 듣게 될 때,
우리는 비로소 변하지 않는 정체성을 확립하게 된다
.
그리고 그제야 궁극적인 인생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
.
어떤 상처든지, 상황이든지 그것을 하나님 아버지 앞에 가지고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변화와 회복은 그때부터 일어난다.
_

책 <마음 살리기 _ 윤종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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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 요한일서 4:18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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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요한복음 6:35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마태복음 11:28
.
#악을피하고
#주님께_지켜달라고말하기
#주님이보시는것을_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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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_기다려_행복을찾을수있을까?
#하나님의_온전한사랑만이
#두려움을_내쫓는다 .

#책_마음살리기 #윤종현 #너왜그거는기도안해 #성경말씀이_나를고친다 #분별하며_섬기기 #울타리 # 말씀과기도로_주님만나기 #상처 #치유 #회개 #크리스천 #기독교 #선한목자예수님 #갓피플 #갓피플 인스타 #마음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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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공포증 있는 분들께는 구역질 테스트가 공짜인 그림책.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작가의 장난질에 숨 막히는 미션. 영악하게 독자를 가지고 노는 100% 피곤농축 버라이어티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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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공포증 있는 분들께는 구역질 테스트가 공짜인 그림책.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작가의 장난질에 숨 막히는 미션. 영악하게 독자를 가지고 노는 100% 피곤농축 버라이어티 그림책 [ MOUSTIQUE MISSION SAUVETAGE ] 을 소개합니다! - - 하루가 시작되었고, 산의 꼭대기가 열리며 그 안에서 무언가 나옵니다. 그는 구조 전문가로 소문난 '모기'인데요. 자신의 몸에 맞게 변형된 아주 우스꽝스러운 비행기를 타고 오늘도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 그리고 잃어버린 누군가를 찾는 애타게 찾는 ... 환 공포증 있는 분들께는 구역질 테스트가 공짜인 그림책.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작가의 장난질에 숨 막히는 미션. 영악하게 독자를 가지고 노는 100% 피곤농축 버라이어티 그림책 [ MOUSTIQUE MISSION SAUVETAGE ] 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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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시작되었고, 산의 꼭대기가 열리며 그 안에서 무언가 나옵니다.
그는 구조 전문가로 소문난 '모기'인데요. 자신의 몸에 맞게 변형된 아주 우스꽝스러운 비행기를 타고 오늘도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 그리고 잃어버린 누군가를 찾는 애타게 찾는 이들을 위해 존재하는 모기! 그가 어떤 일들을 하고 다니는지 지켜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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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도시 속에서 길을 잃은 고양이 / 동굴 속에서 길을 잃은 푸른 두꺼비 / 설산에서 길을 잃은 흰여우 / 놀이공원에서 길을 잃은 뱀 한 마리
심지어 실종자들을 찾는 것도 찾는 거지만 의뢰자들과 실종자들의 관계를 분석해보는 것도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
- '걸레처럼 더러운 고양이를 찾아달라'고 실종 의뢰를 한 세상에서 제일 지저분한 강아지.
'푸른 두꺼비를 찾아줘'라며 다급히 실종 의뢰를 하는 사람은 고전 동화 [두꺼비 왕자]에서 키스를 기다리는 공주.
'내 학생을 찾아줘'라고 말하면서 북극여우를 찾아달라 하는 분노 가득 선생님.
'뱀을 찾아 줘!' 라고 말하는 미친 업무태만 놀이공원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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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하루를 마친 후, 첫 페이지에 등장했던 꼭대기가 열리던 산으로 들어가는 모기.
오우 산의 내부는 이렇게 생겼군요. 자 산의 내부 어딘가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기 그는 과연 어디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까요?
이번만큼은 여러분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찾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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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모기가 어렵게 찾아온 실종자들이 각자 그 자리에서 무언가를 잃어버렸다고 되돌아가야 한다며 다시 한번 모기에게 숙제를 줍니다.
누군가가 낚아채기 전에 여러분도 모기와 함께 어서 다시 첫 페이지로 돌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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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이 떠나고 함께 묵었던 에어비앤비에서 나와 호텔로 숙소를 옮겨야했다 체크인시간이 붕 떠서 무엇을 해야할까 생각했다. 계획없는 여행의 장점이자 단점이랄까.....ㅋㅋㅋㅋ . 완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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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이 떠나고 함께 묵었던 에어비앤비에서 나와 호텔로 숙소를 옮겨야했다 체크인시간이 붕 떠서 무엇을 해야할까 생각했다. 계획없는 여행의 장점이자 단점이랄까.....ㅋㅋㅋㅋ . 완전히 혼자가 된 바셀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다 간 몬주익분수와 몬주익언덕은 너무 이뻤다. 사실은 시간을 때우러 간 곳인데 너무 이뻐 계속 사진을 찍었다. . 바셀에 온 이후 처음으로 날씨 어플에 비그림이 사라진날라 예전숙소에 우산을 기부하고걸었는데 몬주익언덕에서 비가내렸다^^ 유럽정말~~ . 후다닥 내려가서 호텔 체크인 한 뒤 점심을 먹었다. 혼자 먹는 밥이라 ... 일행이 떠나고 함께 묵었던 에어비앤비에서 나와 호텔로 숙소를 옮겨야했다
체크인시간이 붕 떠서 무엇을 해야할까 생각했다. 계획없는 여행의 장점이자 단점이랄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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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혼자가 된 바셀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다 간 몬주익분수와 몬주익언덕은 너무 이뻤다.
사실은 시간을 때우러 간 곳인데 너무 이뻐 계속 사진을 찍었다. .
바셀에 온 이후 처음으로 날씨 어플에 비그림이 사라진날라 예전숙소에 우산을 기부하고걸었는데 몬주익언덕에서 비가내렸다^^ 유럽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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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내려가서 호텔 체크인 한 뒤 점심을 먹었다. 혼자 먹는 밥이라 무엇을 먹어야할지 고민하며 호텔주변을 서성이는데 내 귀에 아이유노래 무엇....?
놀라서 노래따라가다가 보니 한식당이 있어 그냥 홀린듯 들어가버렸다.
그리고 그곳에서 돈까스정식을 먹었다. 눈물날뻔...너무 맛있자나.....
그렇게 한국가기 2일전에 한식당에 들어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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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야경을 보기위해 벙커로 향했다.
몇일전 유랑에 일행구하는 글을 올려서 처음보는 한국인과 일행으로 올라 야경을보고 서로 찍어주다 내려와 와인에 빠에야를 먹고 하루를 마무리했다^_^
하지만 구름과 안개낀 야경을 보며
내일인 바셀의 마지막 밤에도 벙커에 와야겠다고 다짐했다 너무 에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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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관례에 의해 증명된 안전을 추구하는 본능이 있다. 과거의 이득을 유지하기 위한 본능이기도 한 이것을 '보수주의'라고 부른다. 이런 원초적측면이 아닌 신문에서 말하는 이데올로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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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관례에 의해 증명된 안전을 추구하는 본능이 있다. 과거의 이득을 유지하기 위한 본능이기도 한 이것을 '보수주의'라고 부른다. 이런 원초적측면이 아닌 신문에서 말하는 이데올로기적 '보수주의'를 완전히 이해하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그단어는 1789년 프랑스 시민혁명 이후 등장했다. 다수지만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던 시민들의 민주,자유 열망이 진보주의라면 소수지만 다가지고 있던 권력층은 변화가 두려운 보수주의로 불리운다.  태동부터 진보주의의 시민들은 어벤져스 , 보수주의의 왕족과 귀족들은 타노스였다. '보수주의'라는 용어가 무조건적인 ... 인간은 관례에 의해 증명된 안전을 추구하는 본능이 있다. 과거의 이득을 유지하기 위한 본능이기도 한 이것을 '보수주의'라고 부른다. 이런 원초적측면이 아닌 신문에서 말하는 이데올로기적 '보수주의'를 완전히 이해하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그단어는 1789년 프랑스 시민혁명 이후 등장했다. 다수지만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던 시민들의 민주,자유 열망이 진보주의라면 소수지만 다가지고 있던 권력층은 변화가 두려운 보수주의로 불리운다.  태동부터 진보주의의 시민들은 어벤져스 , 보수주의의 왕족과 귀족들은 타노스였다. '보수주의'라는 용어가 무조건적인 악당에서 조금 변화한 계기는 단순하다. 혁명을 성공시키고 완전한 자유와 평등을 쟁취한 나라도 생각만큼 잘살지는 못했다. 빈부격차는 여전했고 왕권시대에는 없던 또다른 문제들이 생겼다. 평등주의는 '사회주의'를 만들기도 했고, 왕에 대한 충성도를 민족으로 시선을 돌리게 하자 '민족주의'가 생겼다. 독일의 히모씨는 유대인 약500만명을 학살하고 소련인 스모씨는 약2000만명을 처형했고 대공황때는 동서를 막론하고 셀수없는 사람들이 굶어 죽었다. 언젠가부터 왕족과 귀족이 아닌 시민층에서도 '보수주의'를 말하는 사람들이 나타났고 '급진적 진보주의'와의 대결이 시작된다. 왕권을 무너트린 여러가지 '주의'들은 다양한 좋은것과 나쁜것을 동시에 줬고 2018년 여전히 '유토피아'에 도달한 국가는 지구상에 없다. 완벽한 세상이 나타나기전까지 '지금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은 '진보주의자'들은 끝없이 나온다. 그리고 '진보주의자'들의 속도에 겁먹은 '보수주의자'들도 끝없이 나온다.  정답을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즉, 어느 진영도 미래를 모른다. 그들이 상상하는 이론이 완벽한지 아무도 모른다. 그나마의 성공 가능성은 진보주의자들의 진화적 본능과  보수주의자들의 방어적 본능이 합쳐졌을때이다. 완전한 의미에는 아직 아무도 닿지 못했지만 이데올로기적 보수란 적어도 '멈추어 아무것도 하지않는것'이 아니라 '부모재산으로 잘먹고 잘사는 이세상 좋다'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의 템포와 방향성을 섬세하게 조율하는 것이다. 골인 지점으로 너무 빨리 뛰어가는 친구 손을 잡고 '골인 지점에 절벽이 있으면 어떡하지?지름길은 없나? 조금만 프로세스를 고민해보자' 대화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자세이다. 물론 여기까지 읽은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 오늘 보수궤멸이란 뉴스를 보면서 갑갑한 느낌이다. 한국에 궤멸될 '보수주의'가 있었나..? 정답을 모르는데 공부를 하고 있지 않은 정치의 존재는 '무의미'다. 무의미한 존재들의 패배는 궤멸이 아니라 0-0=0이다. 뼈를 깍는걸론 부족하고 존재 자체를 새로 만들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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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가 하나 늘었다 일년 전 교육원에서 일년 후의 내게 썼던 편지 오늘 받았다 나도. 생각했던것보다 지난 일년이 너무 짧았어서 격하게 뭉클하진 않았지만, 읽는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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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가 하나 늘었다 일년 전 교육원에서 일년 후의 내게 썼던 편지 오늘 받았다 나도. 생각했던것보다 지난 일년이 너무 짧았어서 격하게 뭉클하진 않았지만, 읽는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했다. 그때 나는 일년 뒤의 나, 그러니까 오늘 지금의 내가 굉장히 불안하고 힘들어하고 있을거라 염려하고 있었지만, 지금 나는 너무 평안하고 기쁨중에 살고있다고 느껴져서 신기하고 또 감사했다 그런데 편지에 온통 빼곡하게 하나님이야기 뿐인것을 보면서 아 그때 내가 정말 하나님밖에 없었구나 싶었고, 오늘 내마음에 얼마나 많은 다른것들이 들어왔나 싶어 아찔했다 그래서 다시 펜을 ... 편지가 하나 늘었다
일년 전 교육원에서 일년 후의 내게 썼던 편지
오늘 받았다 나도.
생각했던것보다 지난 일년이 너무 짧았어서 격하게 뭉클하진 않았지만, 읽는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했다.
그때 나는 일년 뒤의 나, 그러니까 오늘 지금의 내가 굉장히 불안하고 힘들어하고 있을거라 염려하고 있었지만, 지금 나는 너무 평안하고 기쁨중에 살고있다고 느껴져서 신기하고 또 감사했다
그런데 편지에 온통 빼곡하게 하나님이야기 뿐인것을 보면서 아 그때 내가 정말 하나님밖에 없었구나 싶었고, 오늘 내마음에 얼마나 많은 다른것들이 들어왔나 싶어 아찔했다

그래서 다시 펜을 집어들고 또다시 일년 뒤의 내게
편지한통을 써서 깊숙한 곳에 넣어두었다.
새로운 일년이, 지난 일년처럼 빨리 지나가버릴까봐 겁나기도했지만, 그때 편지를 읽을 나는,
오늘의 나보다는 더 잘 살아냈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새벽예배 마치고 영아부실에 혼자남아서
가만히 피아노앞에 앉아 찬양을 부르던 날들,
매일 눈물만 났고, 가장 혼란스러운 시간을 살아내고 있었지만, 그어느때보다 많이, 그리고 진심으로 찬양하고 노래했던 날들.
그립다 간질간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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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가 추천한 '올해의 책' 컬러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은 책 <컬러의 말> 영국 BBC의 라디오 채널 Radio 4가 선정한 ‘2017년 올해의 책’이자 <타임>, <엘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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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가 추천한 '올해의 책' 컬러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은 책 <컬러의 말> 영국 BBC의 라디오 채널 Radio 4가 선정한 ‘2017년 올해의 책’이자 <타임>, <엘르>, <가디언>, <텔레그래프>, <이코노미스트> 등 세계적인 매체들이 극찬한 컬러에 대해 가장 우아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들로 가득 찬 책 <컬러의 말: 모든 색에는 이름이 있다>가 출간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여성 패션을 연구하며 색소와 염료, 색조 등 컬러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지속해 온 저자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가 지난 3년간 <엘르 데코레이션>에서 ... 영국 BBC가 추천한 '올해의 책' 컬러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은 책 <컬러의 말>

영국 BBC의 라디오 채널 Radio 4가 선정한 ‘2017년 올해의 책’이자 <타임>, <엘르>, <가디언>, <텔레그래프>, <이코노미스트> 등 세계적인 매체들이 극찬한 컬러에 대해 가장 우아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들로 가득 찬 책 <컬러의 말: 모든 색에는 이름이 있다>가 출간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여성 패션을 연구하며 색소와 염료, 색조 등 컬러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지속해 온 저자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가 지난 3년간 <엘르 데코레이션>에서 연재한 ‘색상 칼럼’ 중 75가지 컬러에 대해 이야기를 엮은 책 <컬러의 말: 모든 색에는 이름이 있다>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색깔 무지개 컬러와 흑, 백 정도의 컬러 이름만으로 세상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을 느끼는 당신에게 전하는 컬러에 대한 다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책 <컬러의 말: 모든 색에는 이름이 있다>는,

컬러의 탄생 스토리부터 변천사, 컬러가 지닌 메시지까지 컬러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는 물론 역사, 사회, 문화, 정치, 예술, 심리까지 오가며 컬러에 관한 놀랍고 다채롭고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을 통해 컬러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준다.
우리 삶이 컬러를 벗어나 생각할 수 없듯, 컬러 이야기는 결국 사람의 이야기로 귀결되며 컬러의 숫자만큼이나 각양각색의 사연을 품고 있다.
신간 <컬러의 말: 모든 색에는 이름이 있다>는 유쾌하고 지적인 저자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의 목소리를 따라 컬러의 세계를 여행하는 ‘컬러 가이드’이자 ‘컬러에 대한 모험기’로 우리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컬러부터 미술작품 속에만 존재하는 컬러까지 컬러에 대한 다양하고 폭넓은 이야기들을 통해 너무나 익숙해서 간과하고 있었던 컬러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컬러에 대해 예민하게 느끼는 컬러감이 더 이상 예술가나 디자이너, 혹은 컬러리스트들만의 필수 덕목이 아닌 패션, 뷰티, 인테리어는 물론 요리까지 거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통용되는 시대에 맞는 컬러에 대한 해답을 줄 책 <컬러의 말: 모든 색에는 이름이 있다>는 매일 컬러를 다뤄야 하는 사람에게는 컬러에 대한 깊은 영감을, 컬러와 톤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컬러를 제대로 이해하는 안목을 선사해주며 컬러에 대한 가장 세밀하고 감각적인 이야기를 전해줄 것이다.
#컬러의말 #컬러의말모든색에는이름이있다 #카시아세인트클레어 #도서 #신간도서 #신간도서추천 #추천도서 #도서추천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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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여섯. 점점 귀가 들리지 않기 시작했다. _ 심각한 청력 상실입니다. 진행성이라는 게 거의 확실하고… 귀먹음이 예상되고… " _ 의사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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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여섯. 점점 귀가 들리지 않기 시작했다. _ 심각한 청력 상실입니다. 진행성이라는 게 거의 확실하고… 귀먹음이 예상되고… " _ 의사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병원에서도 치료할 수 없었고, 아무리 기도해도 치료되지 않았다. _ 나는 내가 엄청나게 화났다는 사실을 하나님께 보여드리려고, 무릎에 올려놓았던 성경책을 집어 들어 베란다 저쪽으로 던져버렸다. _ 검은색 큰 책이 한두 번 바닥을 구르더니 엉망이 된 채 멈추었고 찢어진 페이지들이 바람에 팔락였다 . 나는 미친 듯 화가 났고, 나를 도와주지 않은 데 대해 ... 스물 여섯.
점점 귀가 들리지 않기 시작했다.
_
심각한 청력 상실입니다.
진행성이라는 게 거의 확실하고…
귀먹음이 예상되고… "
_

의사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병원에서도 치료할 수 없었고, 아무리 기도해도 치료되지 않았다.
_

나는 내가 엄청나게 화났다는 사실을 하나님께 보여드리려고, 무릎에 올려놓았던 성경책을 집어 들어 베란다 저쪽으로 던져버렸다.
_

검은색 큰 책이 한두 번 바닥을 구르더니 엉망이 된 채 멈추었고 찢어진 페이지들이 바람에 팔락였다
.
나는 미친 듯 화가 났고, 나를 도와주지 않은 데 대해 하나님에게 고통을 안겨야겠다는 욕구로 가득했다.
_

예수님은 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었다.
나는 더 이상 예수님을 위해 희생하지도 않고 노력하지도 않겠다고 다짐했다
.
예수님이 나를 신경 쓰지 않으니 나도 예수님에게 관심을 끊겠다고 마음먹었다.
_

나는 자기연민의 망토로 몸을 두루 감싸고, 누구도 내 인생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았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경건의 시간’(quiet time)은 한 번도 빼먹지 않았다.
_

아침마다 성경을 읽는 것이 습관으로 굳어 있었다.
그렇게 정해진 분량을 고분고분 꾸준히 읽어나갔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의 영적인 귀에 속삭이는 말씀에는 귀 기울이지 않았다.
_

그런데 어느 아침, 우연히 야고보서 5장을 폈다.
물론 전에 읽어본 말씀이지만 이번에는 그 말씀들이 페이지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 느껴졌다
_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 약 5:14,15
_

해봐야 할까?

어쩌면 내가 올바른 방식으로 기도하지 않아서 치료받지 못했는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_

나는 장로님들에게 기도를 부탁한 행동이 마지막 시도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
그건 차갑고 쌀쌀맞은 하나님을 설득하면서 나를 치료해달라고 간청하기 위한 마지막 시도였다

_

그리고 나는 이번에도 하나님이 치유해주지 않으면 내가 하나님을 설득해보려는 지긋지긋한 짓도 그만 끝장내고, 믿음 있는 체하는 진저리나게 싫은 짓도 그만 끝장내리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_

장로님들이 오셔서 기도가 시작되었다. ‘하나님께서 장로님들의 기도마저 무시하시면 어쩌지?
하나님께서 이 사람들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면 어쩌지?’
_

그런데 나의 치유를 진심으로 간청하면서 정말 깊이 마음을 써주는 분들과 함께 있노라니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_

나는 우아하게 울지 않았다.
터져 나오는 대로 흐느껴 울었다
.
나의 미래를 위해 울었고 나의 두려움과 잘못 때문에, 나를 망쳐놓겠다고 위협하는 불결하고 역겨운 내면 때문에 울었다.
_

그렇게 슬피 울어본 적이 없었다.
눈물로 옷을 다 적셨고, 장로님들의 기도를 들어달라고 하나님께 애원했고, 나를 위해서는 해주지 않으신 일을 장로님들을 위해서는 꼭 해달라고 매달렸다. ‘오,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런데 그 순간, 뭔가가 바뀌었다.
_

나는 누구의 목소리인지 알았고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었다. 딱 두 마디였다
.

딱 두 마디와 내 이름이었다.
_

괜찮다! 괜찮아, 다이앤…

하나님의 음성이 반복해서 밀려왔다.

괜찮아… 괜찮아.
_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조금의 의심도 없이 알았다. 그리고 그 순간, 하나님께서 나의 청각을 치료하지 않으시리라는 점도 알았다. 하나님의 대답은 ‘No’였다.
_

그런데... 내가 예전에 결코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꼈고 그것이 가장 큰 의미로 다가왔다.
_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순간,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했다
_

청력을 잃고 있지만 괜찮아!
그렇게 크게 외치고 싶었고 이 놀라운 깨달음의 기쁨으로 나는 두 손을 올리고 춤추고 싶었다. ‘괜찮았어!’ 나는 분명 그렇게 느꼈다. 진심이다.
.

단단히 굳은 내 마음을 녹인 그 사랑으로
온전히 따뜻해졌다.
_

나는 여전히 그 작은 방에 앉아 있었다. 똑같은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나를 그 거룩한 순간으로 이끌어준 똑같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었다
.
그러나 이제 이전과는 완전히 달랐다...!
_
책 <주님의 음성을 들으려면_다이앤 코머>
_

#주님의음성을들으려면 #다이앤코머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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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지나가는 시점에서는 마무리를 해야한다는 강박이 생겨서 어느 곳. 어느 사진으로 글을 쓸까 지속적으로 생각한다. 낮 방파제 근처에서도. 독일마을 카페에서도. 도로 커브길을 도는 순간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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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지나가는 시점에서는 마무리를 해야한다는 강박이 생겨서 어느 곳. 어느 사진으로 글을 쓸까 지속적으로 생각한다. 낮 방파제 근처에서도. 독일마을 카페에서도. 도로 커브길을 도는 순간에도. 생각없이 들어온 독립 서점에서 책 두권을 사고. 운이 좋아 얻어마신 유자차에 이영훈 노래가 나오며 몸이 따듯해지고 옆에 고양이가 졸고 있으니 이제야 그럴 마음이 언뜻든다. 아무튼 내 마음이 제일 어렵지. (또한 저녁에는 과음을 할 예정이고) 이번 년도의 제일 큰 일은 아무래도 근무지가 여수로 바뀐 것이라도 생각된다. 평일은 고흥에서 교량을 지켜보다 주말은 밖에 나와서 ... 한해가 지나가는 시점에서는 마무리를 해야한다는 강박이 생겨서 어느 곳. 어느 사진으로 글을 쓸까 지속적으로 생각한다. 낮 방파제 근처에서도. 독일마을 카페에서도. 도로 커브길을 도는 순간에도. 생각없이 들어온 독립 서점에서 책 두권을 사고. 운이 좋아 얻어마신 유자차에 이영훈 노래가 나오며 몸이 따듯해지고 옆에 고양이가 졸고 있으니 이제야 그럴 마음이 언뜻든다. 아무튼 내 마음이 제일 어렵지. (또한 저녁에는 과음을 할 예정이고)

이번 년도의 제일 큰 일은 아무래도 근무지가 여수로 바뀐 것이라도 생각된다. 평일은 고흥에서 교량을 지켜보다 주말은 밖에 나와서 사람들 구경하고 나름 조용히 산다.
그 덕에 두려워했던 운전대를 다시 잡았고 차를 샀다. 뭐든지 때가 오면 하게 된다는 기분이 다시 들었다. 나는 때가 오면 할 수 있는 마음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
다만 소장님께서 본사 센터장으로 가시면서 나를 데리고 가려한다는 소문을 들어서 살짝 걱정은 된다. 나는 이제 여기에 남고 싶은데 또 돌아다녀야 한다니. 이것도 또 흘러갈 것이다. 고민할 필요는 없지.
그리고...어릴적에는 소심한 나의 모습에 스스로 실망을 하며 살아왔었는데 이 정도 나이가 되니 어느정도의 뻔뻔함과 결속되어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보통이 된 기분이 들어 만족스럽다. (이것이 뻔뻔함). 내년 계획은 물공포증을 극복해하고 서핑을 하는 것. 물론 수영부터 선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음악 믹싱을 배워보고 싶다. 로파이 장르에. 그리고 선을 따는 그림을 배워보고 싶다. 제주도에서 반씨가 그려준 그림을 볼때마다 배워야지하는 마음이 든다. 진급을 위해 외국어랑 자격증 하나 더 따야 하는데 이건 틈틈이 하면 되는 것이고. 경제관련에도 신경써서 현명한 재테크를 준비해야겠다.
아무튼 내년에도 대충 살면서 이룰건 이루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해피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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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시험도 보았고 해서 긴장풀린 몸으로 일찍 자리에 누워보았지만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이 시각에 당도해버렸다. 정신은 점차 맑아온다. 리얼그룹의 초기 스웨덴어 앨범들을 재생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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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시험도 보았고 해서 긴장풀린 몸으로 일찍 자리에 누워보았지만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이 시각에 당도해버렸다. 정신은 점차 맑아온다. 리얼그룹의 초기 스웨덴어 앨범들을 재생해본다. 이들의 노래 속에서 평안을 느낀다. 고향을 모르고 살아가는 내겐 안온하고 그리운 고향과 같은..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음악. 맑게 떨리는 음성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하모니 속에 나는 두렴없이 맨몸으로 잠수해들어가 언젠가 꿈 속에서 본적있는 고요하고 아름다운 장면들을 내 마음의 영사판에 재생해보곤 한다. . 때때로 하는 상상: 지난 생이 있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은 내게 기쁨을 ... .
오늘은 시험도 보았고 해서 긴장풀린 몸으로 일찍 자리에 누워보았지만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이 시각에 당도해버렸다. 정신은 점차 맑아온다. 리얼그룹의 초기 스웨덴어 앨범들을 재생해본다. 이들의 노래 속에서 평안을 느낀다. 고향을 모르고 살아가는 내겐 안온하고 그리운 고향과 같은..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음악. 맑게 떨리는 음성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하모니 속에 나는 두렴없이 맨몸으로 잠수해들어가 언젠가 꿈 속에서 본적있는 고요하고 아름다운 장면들을 내 마음의 영사판에 재생해보곤 한다.
.
때때로 하는 상상: 지난 생이 있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은 내게 기쁨을 준다. 작고 털이 까만 고양이로 살았었다면.. 고양이라면 끔찍한 우리 오빠의 애묘로 살며 다정한 사랑을 많이 누리고 지냈을테지. 어쩌면 우리 엄마가 살았던 지난 생애에서 그녀와 함께 사랑하는 사람이었을까. 나는 그녀에게 세상이 두 번 다시 줄 수 없는 사랑을 알려준 사람이었을 거야. 나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했던 엄마는 그 사랑을 알려주려고 굳이 나를 세상으로 데려오고 세상 밖으로 걸어가게 해준 걸거야. 혹시나 우리 아빠의 가장 친했던 벗은 아니었을까. 힘들 때 눈물 닦아주고 흥겨울 때 추억을 만들고 어려운 일은 늘 고개를 맞대고 고민할 수 있었던 그런 유일했던 친구. 그런 생각들이 나를 평화의 지대로 데려간다. 지금의 고통들은 고통이 제 역할을 해야하기 때문에 찾아온 거라고, 나의 지나간 생애의 내가 그렇게 강물결에 실어 편지를 보내오는 것만 같다.
.
그런 생각을 하다보면 다음 생이 있다면 좋겠단 바람이 생겨난다. 지금 이 생에서 내게 사랑을 알려준, 사랑은 만질 수 있고 닿을 수 있고 볼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여전히 가르쳐주는 나의 친구들에게 다음 생에서 그 사랑을 다시 알려주는 존재로 태어나고 싶다. 그들이 때론 고독하더라도 너무 외롭지는 않게 곁에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내 포근한 품속에 안아주고 내 따뜻한 손으로 그 손을 잡아주고 싶다. 그런 생각들은 나를 정말이지, 정말 정말 멀리 멀리로 데려간다. 어두운 이불 속에 누워있는데 눈물이 혼자 눈가로 구경나와버렸다. 이미 깊어버린 새벽이지만 이렇게라도 나는 잠에 들 수 있겠지. 이젠 그럴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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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호텔의 마운틴뷰 트윈룸. 을 좋아한다고 무슨 특별한 취향인양 말하고 싶진 않으나 더러 그런 방을 부러 고르긴 한다. 이 방은 창에서 아주 가까이 ‘마운틴뷰’가 다가서듯 있는데 공교롭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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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호텔의 마운틴뷰 트윈룸. 을 좋아한다고 무슨 특별한 취향인양 말하고 싶진 않으나 더러 그런 방을 부러 고르긴 한다. 이 방은 창에서 아주 가까이 ‘마운틴뷰’가 다가서듯 있는데 공교롭게도 가로등이 하나 켜있어서 방에 있는 조명을 다 꺼도 그 빛이 기어들어온다. 위로는 낙산사가 있다. 나는 낙산사에 가본적이 없다. - 요즘들어 붙인 재미중 하나는 그 도시가 어디가 됐든 첫걸음을 떼며 비스티보이즈를 듣는 것이다. 1번 트랙 ‘Sure Shot’의 껄렁거리는 바이브는 우에다든 양양이든 전류처럼 찌릿찌릿, 나는 웃는다. ... 바닷가 호텔의 마운틴뷰 트윈룸. 을 좋아한다고 무슨 특별한 취향인양 말하고 싶진 않으나 더러 그런 방을 부러 고르긴 한다. 이 방은 창에서 아주 가까이 ‘마운틴뷰’가 다가서듯 있는데 공교롭게도 가로등이 하나 켜있어서 방에 있는 조명을 다 꺼도 그 빛이 기어들어온다. 위로는 낙산사가 있다. 나는 낙산사에 가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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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붙인 재미중 하나는 그 도시가 어디가 됐든 첫걸음을 떼며 비스티보이즈를 듣는 것이다. <Ill Communication> 1번 트랙 ‘Sure Shot’의 껄렁거리는 바이브는 우에다든 양양이든 전류처럼 찌릿찌릿, 나는 웃는다. 몇 트랙 더 듣고 절정은 ‘Sabotage’. 아, 오락실에서 꼬맹이들 돈뺏고(칠백원) 나오는 걸음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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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종 ‘힙합이란 무엇인가’ 생각한다. ‘인디팝이란 무엇인가’ 그런 생각은 해본적도 없는데 유난히 ‘힙합이란 무엇인가’ 그런다. 늙어서, 싫어서, 뭐 싫다기보다는 결국 안 맞아서. 비스티보이즈를 들으면 웃음이 나오는데 거기에 여러 장르의 세월이 뒤섞였기 때문인가, 그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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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깬 호텔방의 1시. 비스티보이즈를 왜 들어. 도랐? 지금 하고 싶은 건, 아까 했던 생각을 비웃으며 해변에 나가 30미터쯤 걷다가 담뱃불을 빌리려는 이에게 저는 담배를 피우지 않아요 강아지처럼 웃고는 아 싸브랄 이래서 담배를 배웠어야 하는 건데, 후회하는 에피소드. 하지만 안 나가, 왜 나가. 해변엔 거지 같은 젊음이 끈끈한 해풍에 휘말려서는 “저희가 남자들끼리 와서 재미가 없어서 그러는데요, 같이 노실래요?” 이러는 새끼들이랑, 그말을 바람처럼 빗겨가는 뾰루퉁 짧은 옷들이 누룽지처럼 붙어있겠지. 달은 한번 보고 싶네. 두달 지나면 추석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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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실패에서 배운다고 하잖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든가.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거든." "그렇지 않다고?" "그런 식이면 세상에 성공한 사람들밖에 없을 거 아냐." 세리자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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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실패에서 배운다고 하잖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든가.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거든." "그렇지 않다고?" "그런 식이면 세상에 성공한 사람들밖에 없을 거 아냐." 세리자와의 쓴웃음 같은 웃음 소리가 들렸다. "호무라를 에둘러 비판하는 거야?" "그렇다고도 할 수 있고, 그렇게 말할 수 없다고도 할 수 있어." "아아. 그런 면이 문제야." "뭐?" 하루타는 당황하는 눈치였다. "호무라의 원수를 갚는 셈 치고 네 단점을 하나 지적해도 돼? 음악가의 새싹을 많이 봤으니까 들을 가치는 있을 거야." "……그래." "너처럼 재주가 많고 뭐든지 곧잘 해내는 ... "왜, 실패에서 배운다고 하잖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든가.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거든." "그렇지 않다고?" "그런 식이면 세상에 성공한 사람들밖에 없을 거 아냐." 세리자와의 쓴웃음 같은 웃음 소리가 들렸다. "호무라를 에둘러 비판하는 거야?" "그렇다고도 할 수 있고, 그렇게 말할 수 없다고도 할 수 있어." "아아. 그런 면이 문제야." "뭐?" 하루타는 당황하는 눈치였다. "호무라의 원수를 갚는 셈 치고 네 단점을 하나 지적해도 돼? 음악가의 새싹을 많이 봤으니까 들을 가치는 있을 거야." "……그래." "너처럼 재주가 많고 뭐든지 곧잘 해내는 사람은 머리가 좋은 만큼 장래를 전망해 버리는 능력이 있어. 자기 능력의 한계치를 빨리 정해 버리니까 아니다 싶으면 곧장 단념하지. 내 피아노 선생님이 하신 말씀인데, 그런 사고방식은 위험해." "내가?" "들었어. 도카이 대회에서 발표가 나온 뒤에 너 혼자 '더는 무리야' 같은 발언을 했지?" "…………" "나는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멍청해지고 싶어. 그러기로 결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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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하루치카 시리즈> 5부 『행성 카론』을 이제야 읽었다. 여기에 실린 이야기는 치카가 활달하고 거침없는 소녀에서 조금씩 생각이 많아지면 어른이 되는 과정을 다루는 것 같은데, 미스터리 면에서는 역시나 다소 허술하지만 하루타가 나름의 활약을 해서 좋았다. -
촉망 받던 천재 클라리넷 소녀였다 청력에 문제가 생겨 좌절을 맛본 세리자와가,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멍청해지기로 결정했다며 치카를 높이 사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나는 사실 하루타의 저 영리한 면이 좋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어른이 된 지금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자기 자신의 능력이나 한계조차도 결국 정확하게는 파악할 수가 없다. 그리고 그 경계는 조금씩 부딪치고 실패하는 가운데 실제로 조금씩 넓어지지는 않더라도 달라지기도 하는 것 같더라. 나야 재주도 그렇게 많지 않고 공부(연구 아닙니다) 외에는 곧잘 해낸 것도 없기는 한데, 그래도 누울 자리 확인하고 발 뻗는 인생을 줄곧 살아오다 보니 이제서야 그렇게 놓친 것들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그런 하루타의 소년다운 어른스러움이 역시 좋다고 생각하는 건, 그야말로 청춘소설이란 어른을 위한 이야기이기 때문이기도 하지... -
그런데 문고본 띠지를 봤더니 그 사이에 <하루치카 시리즈>가 영화화됐던 모양이다. 소년과 소녀가 서로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포스터가 인쇄된 것을 보고 띠지를 벗겨서 버렸다. <하루치카 시리즈>는 그런 뻔한 청춘 연애물이 아니라구. 서술에서는 간혹 왔다갔다 하기는 하지만 이 작가가 쓰는 이야기들의 근저에 흐르는 그 정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캐스팅과 더불어 아쉬움이 느껴지지 않을 수 없었다.
#북스타그램 #밑줄 #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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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연애 상대로 백퍼 낚이고 걸린상대가 모두 외아들 이였어요 특히 시스터즈들로 서라운디드 바이된 외아들. 어째 첫사랑 상대 조짐부터가 그러더니.. 막상 결혼상대로 외아들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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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연애 상대로 백퍼 낚이고 걸린상대가 모두 외아들 이였어요 특히 시스터즈들로 서라운디드 바이된 외아들. 어째 첫사랑 상대 조짐부터가 그러더니.. 막상 결혼상대로 외아들계의 조상님을 만난거죠. 누구든 다 다룰 수 있을거라 착각하고 살며 개까불었던 저에게 내 능력의 한계를 알게끔 해준 상대. 어릴적부터 아이가 어른을 위한 걱정을 해주느라 현재 정신연령 10세에 멈춰있는 제 남편 십세입니다 외아들 오브 더 외아들의 조상급 우리 십세녀석~ 기엽죠? 따라올자 없어요. 넘 기여버 조패주고 싶어요~ 얼마전 여기에서 제 남편이 외아들이란 ... . .

전 연애 상대로 백퍼 낚이고 걸린상대가 모두 외아들 이였어요

특히 시스터즈들로 서라운디드 바이된 외아들.

어째 첫사랑 상대 조짐부터가 그러더니.. 막상
결혼상대로 외아들계의 조상님을 만난거죠.
누구든 다 다룰 수 있을거라 착각하고 살며 개까불었던 저에게
내 능력의 한계를 알게끔 해준 상대.

어릴적부터 아이가 어른을 위한 걱정을 해주느라
현재 정신연령 10세에 멈춰있는 제 남편 십세입니다
외아들 오브 더 외아들의 조상급 우리 십세녀석~ 기엽죠?
따라올자 없어요. 넘 기여버 조패주고 싶어요~

얼마전 여기에서 제 남편이 외아들이란 글을 쓴 이후로
봇물 터지듯 외아들은 결혼생활 자체가 불가능 하다라는
의견들이 너무 많아서 좀 놀랐고

외아들의 자유로운 영혼과 그 엄마와의 관계에 도저히
들어갈 공간이 없다는 이유로 이혼까지 하게 되었다는 분들도
많이 계셨어요.. 처음엔 웃고 넘겼더랬는데 알고보니
심각한 거예요. 특히 시부모님끼리의 사이가 멀면 멀수록
그 엄마와 아들의 관계는 자유로움이 아닌 서로에게 묶여있는
관계라더군요. 이 얼마나 끔찍한 일이예요

저희의 변화는 그의 어머니와 맞짱뜨기 시작하면서 부터예요

어머니인지 종교인인지로 분간이 안가요

제가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대화를 원하고 시도해도
항시 오는 대답은 율법이예요

전 거기서부터 답답함을 느껴 난 당췌 어머니하고는
뭔 드라마 대사를 아니 집안 종교에도 없어 배워보지 못한
염불을 외우는거 같다고 폭탄선언을 하기까지 이르렀었어요

시아버지와 제 남편과 고모들은 다 뒤집어지고 지각변동,
대지진이 일어난거죠

어머니가 너무 당황하시는거예요.
이런 며느리 걍 받아드리세요. 대신 제가 그를 웃게 할께요.
어머니도 원하시는 일 이쟈나요

신기한일은 저희 어머니가 그때부터 완전히 제 편이 되기를
시작하셨다는거예요
딸만 둘에 막내로 태어나 엄마 아빠, 주변 모든 사람들로 부터
온갖 저능아 취급을 다 받고
효자 효녀들의 전매특허 '혼자 알아서 잘해' 라는 말따윈
죽기전에나 들어볼까.. 덕분에 전 아이스러울 수 있었고
철없는 십대를 표현할 수 있었고 그러기에 매우 자유로웠어요

집안에서도 온갖 ㅈㄹ스런 모습으로 시작하여 부모 개거품
물게하는 사건까지 모든걸 다 표현하며 살았던 저에게는

저희집과는 너무 다른 그의 가족과 소통단절과 눌림을 보면서
이게 화내서 될일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남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래요

저란 여자는 분명 상대하면 할수록 자기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는 거예요

난 저 여자에게 뭔가를 해주고 싶은데 저 여자는
그것도 필요없고.. 저것도 필요없고.. 그가 그런 서운함을
표현할때 마다 전 이야기했어요

사람한테 잘한다는게.. 네가 생각하는거 하고
내가 생각하는게 달라 아주 많이.

내가 잘해준다는 건 저 사람이
저 사람스럽게 표현하기를 내버려주는 거. 그게 싫으면
그것또한 표현하는 거.
너는 태생이 외아들이고 네가 막내딸이 될 수 없듯이.
걍 나랑 비교말고 어떤 남편이 되려하지 말고 지금의 너 대로
걍 갔슴 좋겠다고. 당신은 자신이 어둡다고 나쁘다고
싫다고 하지만 난 오히려 당신의 어둠덕에 쉴 수있어 편하고

아늑해서 좋다고 .

걍 내 모습 그대로 보여줘도 되는 상대.
그게 저와 결혼하기로 작정했던 마음이였다고 했고
지금도 제가 나쁜여자의 전형을 살더라도 끊임없이 제 옆에서
저를 봐주고 웃어주고 박수쳐주고 있는 유일한 상대예요

그는 내 남자예요
어른이고 애고 구분자체가 필요도 없는 .

그가 고백했어요

그를 자존심상하게 했던건 제가 아니라 '어른' 이기를 강요하고
기대하는 어른 흉내내는 사람들이였다고.
스스로 어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정작 아이였던 자신이
보여준 어떤 노력에 대해 아무도 칭찬하거나 기뻐해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자신은 그저 칭찬 받고 싶은데

어린 아이 취급받고 싶은데.. 철이 있네 없네만 따지고
계속해서 기준삼는 사람들이 아이어른들 이였다고. .

그게 가장 큰 결핍이라고 했어요

결혼과 동시에 그 한풀이의 숙제가.. 저에게로 와서
그가 뭘 하나 했다하면 제가 ㅈㄹ맞게 오버해주고 안아주고
손바닥 혈관터지게 박수쳐줘야 해요

외아들의 무게감은 상상보다 컸어요
가족들에게 큰 축복을 받은만큼 태생인만큼
그 짐이 크더라구요

어른.. 이란 단어에 약합니다
우리 서로에게 그런거 요구하지 않았슴 좋겠어요 .

#나쁜남자 #더나쁜여자 #외아들 그리고 #막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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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hyerim @ninety9artcompany #문화비축기지 #서울문화비축기지 2018년 12월 22, 23일 금8시, 토4시 ☆☆☆☆☆ #나인티나인아트컴퍼니 #ninety9artcompany Poema는 성경에서 ‘만들어지다’라는 뜻 이라 합니다.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데 정말 많은 정성과 마음이 담깁니다. 춤을 시작한 이후로 늘 꿈꾸던 삶에 가까이 살아가고 있는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감사한 삶에 작품을 지을수 있는 기회와 동료들이 함께 있습니다. 지금은 침묵이란 작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품이 ... @99hyerim @ninety9artcompany #문화비축기지 #서울문화비축기지 2018년 12월 22, 23일 금8시, 토4시 ☆☆☆☆☆ 👍 #나인티나인아트컴퍼니 #ninety9artcompany
Poema는 성경에서 ‘만들어지다’라는 뜻 이라 합니다.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데 정말 많은 정성과 마음이 담깁니다. 춤을 시작한 이후로 늘 꿈꾸던 삶에 가까이 살아가고 있는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감사한 삶에 작품을 지을수 있는 기회와 동료들이 함께 있습니다. 지금은 침묵이란 작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품이 ‘좋다’고는 자부할수 없습니다. 저는 허점투성이에 실력이 없는 사람임을 매일매일 느끼며 살아가고있는 요즘이 참으로 어려운 순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안무자라는 이름에 올려져 있으면서도 공연 홍보하기도 참 어렵습니다.
그런데요. 자랑하고 싶은 것들이 있습니다. 저보다도 작품에 귀기울이며 표현해주는 무용수들, 힘든 과정속에서도 온 마음 정성 다해 연습에 임해주는 사람들이 작품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묵묵히 이 공연을 위해 기도하면 준비해주는 사람들이 저의 곁에 있습니다. 
이번에는 문화비축기지라는 곳에서 공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8월 사진한장을 보고, 아! 침묵이 여기에서 올려진다면 정말 좋겠다!는 막연한 기대만 안고 그곳을 찾아갔습니다. 그냥 좋아서 여기서 하고 싶다고, 침묵을 여기서 해야겠다고, 몇번이고 찾아가며 그렇게 힘들게 확정받기까지 몇달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올해는 대관을 무료료 진행한다는 말씀에 더욱이 감사했습니다. 극장이 아니기에 음향, 조명, 객석 모든것을 감당해야하는 어려움은 있지만, 울림이 있는 그곳에서 작품을 올릴생각에 마음이 너무나 설렜습니다. 그런데 더욱 감사한 것은요, 이번 공연은 시민을 위한 공연장에서 올리는 만큼 무료로 진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항상 티켓비는 얼마로 해야할지 고민했는데, 어떤것이 적당한 가를 찾는 것은 저에게 어려운 일어었기에 고민할 일이 하나 줄어든 느낌에 반갑긴 했지만 여기서 물음이 생겼습니다.
이런 기회와 이런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왜 우리에게 이런 기회를 주시고, 이런 상황을 만들어주시고, 이런 사람들을 함께하게 하시는지.
작품에 출연하는 엘라는 말라위에서 온 소녀입니다. 세계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한국으로 와서 소프라노라는 꿈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녀와 우리를 통해서 어떤일을 계획하시는지 알수 없으나 저는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가 이야기 하는 곳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수있는 방법을 찾기로 했습니다. 그 생각의 끝에 답은 후원이었습니다.
비록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지만 저희 공연을 통해서 마음이 동하여 후원금을 내어주시면 저희는 그것을 컴패션을 통해 세계 가난한 어린이들과 엘라가 있는 말라위의 후원기관에 전액 보낼 생각입니다.
저희 춤을 통해서 세상에 작은 변화를 일으킬수 있길 소망하며 오늘 연습을 위해 기도합니다.

2017.12. 6 - 장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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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마루가 휑하니 비었다. 그 자리엔 30년간 우리집의 우여곡절을 함께 겪었던 피아노가 놓여 있었다. 자주빛 유광, 호랑이 다리의 '슈나벨' 피아노. 요즘은 더 작게 나오지만, 그 때까지 나온 업라이트 피아노 중 작은 축에 속했던 우리집 두번째 피아노. (첫번째 피아노는 갈색 무광, 한일피아노였다.) 1980년대 초, 독일 수출용으로 삼익피아노가 만든 것을 1987년쯤 중고로 70만원에 샀다. 검은색이 일반적이었던 그 때, 자주빛 피아노는 너무 예뻤다. 초등학생 때, 아주 잠깐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은 적이 있었으나 어느 순간, 피아노 연주솜씨보다 목소리가 ... 며칠 전, 마루가 휑하니 비었다. 그 자리엔 30년간 우리집의 우여곡절을 함께 겪었던 피아노가 놓여 있었다. 자주빛 유광, 호랑이 다리의 '슈나벨' 피아노. 요즘은 더 작게 나오지만, 그 때까지 나온 업라이트 피아노 중 작은 축에 속했던 우리집 두번째 피아노. (첫번째 피아노는 갈색 무광, 한일피아노였다.) 1980년대 초, 독일 수출용으로 삼익피아노가 만든 것을 1987년쯤 중고로 70만원에 샀다. 검은색이 일반적이었던 그 때, 자주빛 피아노는 너무 예뻤다. 초등학생 때, 아주 잠깐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은 적이 있었으나 어느 순간, 피아노 연주솜씨보다 목소리가 더 낫다는 자기 판단(?)으로 그 꿈을 접었다.
엄마는 발병하기 전인 작년까지, 매일 2-3시간씩 피아노를 쳤다. (엄마는 매우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7살부터 피아노레슨을 받았고 젊을 땐 이모와 함께 피아노 교사도 했었다.) 사라방드부터 팝송까지, 여러 장르의 몇 곡을 고정 레파토리로 항상 연습했다. 봄가을철, ddp에 있는 피아노에서도 연주하기를 즐겼다. (이 피아노들은 지나가는 누구나 일시적, 간헐적으로 치는 게 목적이지만 그 곳에서 고정적, 정기적으로 연주하는 몇몇의 사람들이 있고 그들끼리 만나면 서로 인사한다는 건 이 때 처음 알았다.) 여튼 피아노를 팔았다. 엄밀히 말하면 돈 한 푼 주지 않고 판매업자가 그냥 실고 가버렸다. 며칠 전부터 피아노를 팔려면 겉과 안의 사진을 판매업자에게 보내야 한다고 하길래, 차일피일 미뤘더니 엄마만 집에 있던 며칠 전 오후, 업자가 직접 와서 그냥 실고 갔다.
현재 집안 살림이 넘쳐나 공간 마련을 위해선 피아노를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다만 몇 푼이라도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으려 했다. 그런데 그것보다 30년을 동고동락한 피아노를 내보낸다 하니 썩 마음이 내키지 않았던 것이 더욱 크다. 손가락이 굳고 악보보는 것이 서툴어도 아주 아주 가끔 가끔 피아노에 앉아 명곡과 소나티네 몇 곡을 뚱땅거렸던 기억이 남아 갑자기 피아노를 치고 싶어지면 어쩌지 하는 생각과, 첫번째 피아노가 없어져 텅 비어버린 방에 앉아 무척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서 선뜻 피아노를 내놓지 못했다. '피아노 실고 있다'는 카톡을 보고, 황당해하며 전화했더니 이미 피아노를 가져간 상태이다. '막상 피아노가 없으니 마음이 떨리고 눈물이 날 것 같아 딸이 있어야겠다'며 빨리 오란다. 마루엔 그 옛날 첫번째 피아노가 없어졌던 것처럼, 한쪽 벽이 구멍난 듯 텅비어 있었다.
막상 보러 온 중고업자들이 오래된 피아노라 안 가져간다고 했단다. 돈 받고 치워야 하는 물건이라면서, 피아노를 같이 실을 일꾼까지 데려왔길래 '치우려면 얼마줘야 하냐, 그럼 그냥 피아노로 가져가면 안 되겠냐'고 했더니, 두말않고 가져갔단다. 내 참. 두 눈뜨고 코베였다. 아니 피아노를 빼았겼다. 엄마도 강탈당한 느낌이라며 분해했지만 어쩌랴. 게다가 그 중고업자가 엄마 절친의 조카와 연결된 곳이라 뭐라고 싸우지도 못하고 그만 두었다. 무엇보다 자꾸 안타까워하면 엄마가 더 위축되고 힘들어할 것 같아서 그냥 '잘하셨다, 잘 치웠다'고만 했다.

어제는 오래된 피아노 책들을 정리했고 오늘은 그 자리에 다른 물건들을 놓았다. 이제 피아노 없는 생활이 익숙해질게다. 하지만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는데 없으니 허전함 반, 섭섭함 반이다. 시원함은? 그냥 시원섭섭함 반이라 생각하자.
찾아보니 수많은 중고피아노들이 중국으로 수출된다고 한다. 어젯밤엔 이런 상상을 했다. 피아노 안에 gps를 넣어두고 어디에 가 있는지 알아보면 어떨까. 중국 대륙 어딘가에서 빨간 불빛으로 '나 여기에서 잘 있어. 9살 아이가 나를 무척 좋아해. 5살 동생이 가끔 너무 막 때려서 아프기도 하지만.'이라고 깜빡깜빡 신호를 주면 좋겠다.
잘 가렴. 우리집 피아노. 그동안 정말 정말 고마웠어. - 찾아보니 5년간 피아노를 찍은 사진 한 장 없어서, 몇 년 전 잠깐 쳤을 때 남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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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업데이트 할인 안내] 이번주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디자인, 실용성, 내구성이 모두 뛰어난 화이트 주방용품 시리즈입니다. 신제품 업데이트 기념으로 금요일 밤까지 온&오프라인샵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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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업데이트 할인 안내] 이번주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디자인, 실용성, 내구성이 모두 뛰어난 화이트 주방용품 시리즈입니다. 신제품 업데이트 기념으로 금요일 밤까지 온&오프라인샵에서 10% 할인을 진행합니다 1908년에 설립된 이래로 클래식하면서도 기능에 충실한 테이블웨어를 제작하고 있는 NIKKO사의 화이트 시리즈는 환한 컬러와 광택,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금속 식기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점과 입 안에 넣었을 때의 감각이 부드럽다는 장점으로 한 번 사용해보면 계속 찾게되는 ... [주간 업데이트 할인 안내]
이번주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디자인, 실용성, 내구성이 모두 뛰어난 화이트 주방용품 시리즈입니다. 신제품 업데이트 기념으로 금요일 밤까지 온&오프라인샵에서 10% 할인을 진행합니다😊

<NIKKO 화이트 시리즈 커트러리>
1908년에 설립된 이래로 클래식하면서도 기능에 충실한 테이블웨어를 제작하고 있는 NIKKO사의 화이트 시리즈는 환한 컬러와 광택,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금속 식기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점과 입 안에 넣었을 때의 감각이 부드럽다는 장점으로 한 번 사용해보면 계속 찾게되는 제품이예요.

<Nodahoro 법랑 보존용기>
일본의 대표적인 법랑 회사인 노다호로. 장인이 하나하나 손으로 제작하는 화이트 시리즈의 <법랑 사각 보존용기>는 강하지만 부식되기 쉬운 철과 아름답지만 파손되기 쉬운 유리를 합하여 장점은 합치고 단점은 보완한 제품입니다. 친환경 재질로 인체에 무해하며, 산과 염분에 강해 어떤 식재료든 안심하고 담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식재료의 냄새가 용기에 잘 베이지 않기 때문에 장아찌 등 절임류, 잼, 생선 등을 담아두기에도 좋습니다. 밀폐형과 일반 법랑 뚜껑의 2종으로 선보입니다.

<Voiry Rubber Gloves>
일본의 젊은 브랜드 Voiry의 신제품, <Rubber Gloves>. 환한 화이트 색상에 새겨진 블랙 레터링이 포인트가 되어 보이리 특유의 감각적인 느낌이 돋보이는 주방용 장갑이에요. 탄력성이 좋은 니트릴 고무(nitrile rubber) 소재로 온도에 대한 저항성이 탁월하여 원자로 산업에서 보호 장구나 보호 장갑 등에 사용될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실제로 착용해 보 때 타사의 고무장갑에 비해 얇으면서도 착용감이 산뜻한 느낌이었어요. 얇고 넉넉한 사이즈로 성인 남성이 착용하였을 때도 편안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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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아 수고했고 고생 많았어. 너의 선택을 존중해. 따뜻하게 입고 자유롭게 훨훨 날아가. 아무도 널 탓하지 않아. 힘들 때도 네가 있어, 너의 노래가 있어 힘을 낼 수 있었고,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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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아 수고했고 고생 많았어. 너의 선택을 존중해. 따뜻하게 입고 자유롭게 훨훨 날아가. 아무도 널 탓하지 않아. 힘들 때도 네가 있어, 너의 노래가 있어 힘을 낼 수 있었고,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 언제나 자랑스러운 내 사랑아 그곳에서는 모든 짐 내려놓고 널 위해 살아가. 널 위한 것으로 가득 찼을 그곳에서 너의 행복을 찾아. 남은 건 우리가 감당할게. 슬픔도 걱정도 온전히 우리의 몫. 행복해줘.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언제든 찾아와 기다릴게. 사랑해 종현아. 지금까지 버텨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잘 가. 청년 김종현도, 샤이니의 종현도, 네가 보여준 모든 너를 절대로 잊지 ... 종현아 수고했고 고생 많았어. 너의 선택을 존중해. 따뜻하게 입고 자유롭게 훨훨 날아가. 아무도 널 탓하지 않아. 힘들 때도 네가 있어, 너의 노래가 있어 힘을 낼 수 있었고,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 언제나 자랑스러운 내 사랑아 그곳에서는 모든 짐 내려놓고 널 위해 살아가. 널 위한 것으로 가득 찼을 그곳에서 너의 행복을 찾아. 남은 건 우리가 감당할게. 슬픔도 걱정도 온전히 우리의 몫. 행복해줘.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언제든 찾아와 기다릴게. 사랑해 종현아. 지금까지 버텨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잘 가. 청년 김종현도, 샤이니의 종현도, 네가 보여준 모든 너를 절대로 잊지 않아. 너를 알고 좋아하게 된 후로 단 한 순간도 후회한 적 없어. 내 가장 큰 위로가 되어 줘서 고마워. 마지막 콘서트에 내가 함께 할 수 있었다는게 너무 다행이야. 오늘도 네가 있는 하늘을 보기 위해 방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던 내가 창문을 열고, 집 밖으로 나가서 너를 카메라에 담았어. 너무나 다정하던 너는 마지막까지 내 위로가 되어 주는구나. 끝까지 선물만 주고 간 너, 이젠 네가 있을 그곳에서는 오롯이 너에게 공감할 수 있는 것들만 있으면 좋겠어. 나와 우리는 네가 남겨준 너의 노래, 너의 글들로 앞으로도 위로 받고 행복할 거야. 이제 남은 것들 걱정은 하지 말고 가. 힘들어도 항상 밝게 웃어주던 네 미소가 생각나. 그런 네 앞에서 투정만 부려서, 너의 힘듦을 몰라줘서 정말 미안해. 너의 우울이 너의 원동력이라고, 그저 너의 감성이라고 마음대로 생각해버려서, 그 우울마저 사랑해 버려서 너무 미안해. 사실 난 아직도 괜찮지 않아. 더 이상은 도망칠 곳이 정말 없어서 당장 내일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게 너무 무서워. 너와 우리의 웃음소리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웃음소리, 너의 노래가 아닌 다른 노래들, 전부 감당할 자신이 없어. 너 없는 내 일상은 상상조차 해본 적 없는데. 편해지고 싶은데 힘들었을 네가 자꾸 생각나. 마지막까지 혼자였을 네가 생각나서 누군가에게 함께 있어달라고도 할 수가 없어. 혼자라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은 상상도 못 했는데. 아무생각 안하고 싶어도 미안해서 그럴 수가 없어. 네가 외롭지 않게 너를 최대한 많이 생각하고, 기억하고, 사랑할 거야. 내일부터는 너를 위해, 샤이니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어두운 방을 벗어나도록 노력할거야. 사랑해 종현아. 겨울이 닮고 싶어 정말 겨울이 되어버린 종현아, 봄에 태어나서 겨울이 되어버린, 내 사계절이 되어버린 종현아, 겨울의 입김을 보면 네가 생각날 거고, 네가 있어서 내 겨울은 언제나 따뜻할 거야. 멤버들도 아마 그렇겠지. 찬란한 네가 있어 내 하루도 밝게 빛나. 오늘도 네 덕분에 푸른밤이 될 거야. 내 위로, 내 자랑, 내 사랑, 내 별, 내 세상 종현아, 덕분에 내 세상은 여전히 건재해. 너의 존재에 감사해. 끝까지 너에게서 위로를 찾아서 미안해. 수고했어. 네가 남긴 모든 것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사랑해. 종현아, 사랑해. 너무 많이 사랑해. 제발 내 사랑이 너에게 닿아 너의 발 밑에 꽃이 되어 피어났으면. 종현아, 종현오빠, 알려지는게 힘들었다던 오빠지만 다섯이어서 행복하다는 오빠의 말은 분명 진실이었으니까요. 앞으로도 샤이니는 다섯명이고 눈부신 빛을 낼 거에요. 고마워요. 내 편지가 짐이 되지 않기를 바래요. 모든 걸 내려놓고 편히 쉬어요. 잘 가요. 너무 사랑해요.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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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헤이티온 . <span class="emoji emoji2714"></span>️꼭 읽어주세요. 드디어 촬영 원본이 나왔어요. 저 직함이 이사예요 이사!!<span class="emoji emoji1f606"></span> 제가 모델 셀렉부터 모든 것을 함께 했는데.. 요가복 모델 선정이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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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헤이티온 . ️꼭 읽어주세요. 드디어 촬영 원본이 나왔어요. 저 직함이 이사예요 이사!! 제가 모델 셀렉부터 모든 것을 함께 했는데.. 요가복 모델 선정이 정말 어려워요. 피트니스 형 체형은 또 허벅지가 너무 두껍게 나오고 , 알이 있어도 안돼고 허리있되 골반있어야하는데 또 엉덩이가 작으면 안돼고.. 근데 또 타투나 흉터도 봐야하고 이미지는 깨끗해야하고.. 진짜 굉장히 까다로워요. 여기에 포토샵은 얼마나 많이 하는지.. 국내 운동복, 비키니, 쇼핑몰들은 잘나가면 잘나갈수록 바디 포토샵에 많은 공을 드려요. (그래야 잘 팔리니까?!)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헤이티온 .
✔️꼭 읽어주세요.
드디어 촬영 원본이 나왔어요. 저 직함이 이사예요 이사!!😆 제가 모델 셀렉부터 모든 것을 함께 했는데.. 요가복 모델 선정이 정말 어려워요. 피트니스 형 체형은 또 허벅지가 너무 두껍게 나오고 , 알이 있어도 안돼고 허리있되 골반있어야하는데 또 엉덩이가 작으면 안돼고.. 근데 또 타투나 흉터도 봐야하고 이미지는 깨끗해야하고.. 진짜 굉장히 까다로워요. 여기에 포토샵은 얼마나 많이 하는지.. 국내 운동복, 비키니, 쇼핑몰들은 잘나가면 잘나갈수록 바디 포토샵에 많은 공을 드려요. (그래야 잘 팔리니까?!) 근데 이번에 처음으로 의류계열 브랜드를 준비하면서.. 여자모델을 고르고 그렇게 나온 사진을 또 부위별로 돈을 들여 포토샵을 해서 만들려니.. 참 마음이 이상하더라구요. 해외 브랜드 요가복들의 모델들은 자연스러운 몸의 모양 그대로 보여주고 건강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반면, 우리는 ‘건강한 여성’을 지향한다는 운동복 마저도 너무나 타이트하게 인위적으로 후보정 이미지를 생산하고 있지않나.. 라는 회의가 들었어요. 헤이티온 대표님은 워낙 생산 경험이 많다보니 자극적인 이미지(큰 엉덩이와 허리라인 등등)가 판매가 잘된다고 하셨지만 저는 적어도 제가 참여한 브랜드는 당장의 판매가 아니라 추구하는 가치에 맞는 브랜드의 메시지를 담는것이 먼저라고 생각했구요. 그래서 오늘 결정적으로, 앞으로 이 헤이티온에서 만들어내는 모든 이미지들은 몸매를 과도하게 수정하는 ‘몸포토샵’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우리는 운동복을 팔거고, 거기엔 건강한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이라는 가치를 담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있는 그대로의 몸과 자연스러운 조명과 메이크업을 보여줘야한다. 라는 이야기였죠. 당연히 완(전)반(대) 하셨는데 오늘 종일 꾸준히 설득했어요. 시대가 변했다. 우리는 이제 편리한 플라스틱 보다는 우리 모두를위한 대체재를 찾기 시작했고, 자극적 가공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움에서 편안함과 공감을 찾는 세대다. 우리의 소비자들은 대표님이 생각하는 것 보다 이미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고,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이 브랜드가 그 앞에 서서 많은 여성들의 생각을 이끌었으면 좋겠다. 라고 설득했죠. .
결국 앞으로 헤이티온에서 만드는 모든 이미지 컨텐츠와 상세컷은 모두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몸보정 없는 건강한 사진만을 담기로 결정났어요!!!!♥️
이렇게해도 안망한다고, 안심시켜드렸으니까...ㅎㅎ 모델이 힙딥이 있네, 모델 종아리가 두껍네.. 이렇게 몸매를 하나하나 생각지마시고, 이 사진 속 그들의 자유로운 표정과 요가복과의 어울림에 더더욱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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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스타샤는 정말 하얗고 예쁜 소녀였고, 난 그녀 팔목의 타투도 지우지 말고 그냥 뒀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어요. 촬영장에서 봤던 장난기 있는 미소와 타투가 전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거든요. 티나는 정말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졌어요. 비키니 대회 준비중이었는데 제가 직접 피팅을 도우며 느낀 스킨컨디션부터 하체 근육의 볼륨감까지.. 너무 멋졌어요. 하체 근육이 크고 엉덩이가 발달하면 원래 사진상 다리가 짧게 나와 늘려야 하는데, 전 오히려 건강해보이고 매력적이라 그대로를 보여주는게 더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마찬가지로 팔에 있는 흉터도 내 몸의 일부이니 그어떤 것에도 손대지 말아달라고 이야기했죠. .
✔️결론은
컨텐츠를 소비하는 우리들도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예요. 뭐야 타투가 왜있어~ 너도 있을수 있고 내 친구도 있을수 있잖아요! 왜 흉터가 있어~ 내몸에도 흉터하나 없을까요.. 왜 다리가 두꺼워.. 운동으로 만든 건강한 근육이죠! 힙딥있어서 안예뻐.. 옷 별로인가? 내가 입었을때, 현실적으로, 어떤 모습일지, 이 옷의 원단과 패턴이 우리 몸과 만났을 때 어떤 라인이 될지.. 전체의 그림을 봐주는 소비자가 되어주세요😘 우리모두가 같이 노력해야 바꿀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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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 우리 가족이 머문 그 유명하다는 ( 드라마 도깨비) #퀘벡시티 상징의 #lechateaufrontenac 호텔<span class="emoji emoji1f3f0"></span> 길거리에서 드라마 도깨비의 크러쉬 노래가 실제로 들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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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 우리 가족이 머문 그 유명하다는 ( 드라마 도깨비) #퀘벡시티 상징의 #lechateaufrontenac 호텔 길거리에서 드라마 도깨비의 크러쉬 노래가 실제로 들렸어요. 가까이에서든 멀리서든 한눈에 딱 알아보는 웅장하고도 참 멋진 건축물이라는 생각이 여름 막바지 오빠가 시간 못낼줄 알고 마음 비우고 있었는데 급 일주일 전 플랜하고 결정해서 떠나온 이곳.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또 변화가 생기면서 그 전에 머리고 식히고 휴식을 가질겸 왔는데 생각했던것보다 더 즐겁고 좋아요. 너무 깨끗하고 한적해요.️ 3박이 이렇게나 빨리 지나가버리다니, ... 이번 여행 우리 가족이 머문 그 유명하다는 ( 드라마 도깨비) #퀘벡시티 상징의 #lechateaufrontenac 호텔🏰 길거리에서 드라마 도깨비의 크러쉬 노래가 실제로 들렸어요. 가까이에서든 멀리서든 한눈에 딱 알아보는 웅장하고도 참 멋진 건축물이라는 생각이👀
여름 막바지 오빠가 시간 못낼줄 알고 마음 비우고 있었는데 급 일주일 전 플랜하고 결정해서 떠나온 이곳.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또 변화가 생기면서 그 전에 머리고 식히고 휴식을 가질겸 왔는데 생각했던것보다 더 즐겁고 좋아요. 너무 깨끗하고 한적해요.☺️ 3박이 이렇게나 빨리 지나가버리다니, 마지막 밤이라 벌써 아쉬움이 가득하네요.
그나저나 첫번째 사진은 우리 건이가 직접 찍어줬어요🤩👍🏻 #아주놀람 #매우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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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to #diet #dietgram #저탄고지 #다이어트 #다이어트방법 #일상 #소통 #공유 #이민생활 #복근 D-362 3.식단(2) 무엇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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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o #diet #dietgram #저탄고지 #다이어트 #다이어트방법 #일상 #소통 #공유 #이민생활 #복근 D-362 3.식단(2) 무엇을 먹어야하는가?(1.지방) 저탄고지! 몸속의 세포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지방! 지방을 많이 섭취해야 하는데 도대체 어떤 지방을 섭취해야하는가? 포화지방? 불포화지방? 오메가3,6,9? 콜레스테롤, 갈색, 백색, 베이지색지방? 다들 한번씩들어보긴했는데 저게 뮌지? 좋은건지 나쁜건지? 먼저 우리가 섭취하는 모든 지방은 포화지방산과 ... #k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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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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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생활
#복근
D-362

3.식단(2)

무엇을 먹어야하는가?(1.지방)
저탄고지!
몸속의 세포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지방!
지방을 많이 섭취해야 하는데
도대체 어떤 지방을 섭취해야하는가?
포화지방? 불포화지방?
오메가3,6,9? 콜레스테롤, 갈색, 백색, 베이지색지방?
다들 한번씩들어보긴했는데
저게 뮌지? 좋은건지 나쁜건지?😥 먼저 우리가 섭취하는 모든 지방은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을 모두 가지고 있다.
지방은 주로 수소와 탄소로 이루어 지는데
그 화학적 안정성에 따라 포화와 불포화로
나뉘고 안정성이 좋은 포화지방산은 열과 공기등에 의해 쉽게 산화되지 않아 실온에서 고체형태로 존재하고 반면 불포화지방산은 액체형태로 존재한다.
안정성이 좋다는 것은 열을 가하거나 공기에 쉽게 산화되지 않아 인간의 몸을 병들고 염증을 일으키는 주원인 활성산소를 만들지 않기때문에
좋지만 그렇다고 불포화지방산을 먹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불포화 지방산은 흔히 오메가가 붙은 지방으로 분리되는데 몸에 좋은 오메가3와9도 이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그럼 포화지방에는 어떤 기름이 속하고 불포화지방에는 어떤 기름이 있을까?

포화지방의 대표적 식품은 버터와 코코넛오일이다. 화학적구조가 안정적이어서 실온에서 고체형태로 존재하며 열에 강하기 때문에 튀김이나 200이상 오븐 혹은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여 조리할때 써도 좋다. 식품으로 섭취시 적당량(양에 대한 견해는 분분하지만 적당량 이상 인간이 섭취시 자연적으로 거부반응이 일어난다고 한다. 예를 들어 기름을 계속 먹으면 느끼하고 상큼한 음식이 먹고싶어진다던지 하는 반응)을 섭취하면 몸에 에너지원을 만들고 세포를 횔성화시켜 노화방지를 하고 항산화 작용을한다.
불포화지방산에는 앞에 오메가란 단어가 붙는데
대표적으로 3,6,9로 분리된다. 몸에 좋다고 알려진 오메가3오일은 등푸른생선(연어,고등어,삼치등등)과 견과류(호두나 아몬드등등)그리고 들기름에 많고 혈액을 묽게하여 혈행을 빠르게 도와주어 심혈관계질환 환자에게 필수적이다.
하지만 열에 약하기 때문에. 이 역시 너무 높은 열로 가열하면 산화되어 발암물진인 활성산소를 생성하므로 들기름 같은경우 볶음요리에 사용하지말고 냉장보관하며 개봉 후 한달안에 모두 섭취하는 좋다.
이는 슈퍼푸드로 여겨지는 오메가9 즉 올리브유와 아보카도유등도 마찬가지인데
자연압착방식으로 추출한 엑스트라버진을 사용하고 튀김요리에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
올리브유는 단일불포화 지방산으로 다가불포화지방(일반적으로 식물성기름)보다는 열에 강하므로 간단한 볶음 요리에는 사용해도 좋지만 개봉상태로 실온에 오래두는 것은 좋지않다.
그리고 문제의 오메가6(주로 식물성 기름, 카놀라유, 식용유, 해바라기씨유, 포도씨유등등)은 혈관벽강화와 혈액내 염증억제 기능이 있지만 다량섭취시 헐액에 쌓여 각종 심혈관계지방에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해야하는 식품이다. 현대에인은 보통 옥수수사료를 먹고자란 닭,소,돼지등의 고기에서 자연적으로 섭취를 하고 있으므로 다른식품의 형태로 먹게되면 자연스럽게 과다섭취하게 되어 먹지 않도록 귄장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식물성기름은 다가불포화지방이므로 열과 공기에 약하여
튀김, 볶음등 열을 가하는 음식에는 절대 사용해선 안되며 실온에서도 빠르게 산화된다.또한 식품에서 추출시 고열을 가하지 않으면 추출이 되지 않기때문에 이과정에 좋은 성분은 다 없어지고 오메가6만 다량 남게된다
결국 먹지 않는것이 정답이다!
트렌스지방은 그 탄생배경은 일단 뒤로 하고 액체상태의 식물성기름은 종이 포장이 되지 않기때문에 수소화를 시켜 고체형태로 만든것으로 마가린과 쇼트닝이 있다.
당신도 이미 알고 있다. 절대 먹으면 안된다.
차라리 담배를 피워라.

갈색지방과 백색,베이지색지방 콜레스트롤은 몸안에 있는 지방형태이므로 다음포스팅에!

#keto #d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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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로 여행계획중이신분들이 많이 계셔서, (여름휴가로 다녀온) 코타키나발루 여행에 대해서 몇가지 공유해볼게요 <span class="emoji emoji1f60a"></span> 사진이 너무 많아, 어제 두 번에 나눠서 올리긴했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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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로 여행계획중이신분들이 많이 계셔서, (여름휴가로 다녀온) 코타키나발루 여행에 대해서 몇가지 공유해볼게요 사진이 너무 많아, 어제 두 번에 나눠서 올리긴했었는데요- 한 번에 보시는게 편할 것 같아 다시 정리해서 올려요 :) . 1. 숙소 저는 '르메르디앙호텔' 에서 묵었어요 이 곳은 어마어마한 풀빌라나 오션뷰 호텔은 아니지만, 어디를 이동하던지 접근성이 굉장히 좋았던 곳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 곳으로 선택했던거였구요 🙂 룸컨디션, 수영장도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풀바 음식들은 정말 다 맛있어요 ️ 호텔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시구요!! ... 코타키나발루로 여행계획중이신분들이 많이 계셔서, (여름휴가로 다녀온) 코타키나발루 여행에 대해서 몇가지 공유해볼게요 😊 사진이 너무 많아, 어제 두 번에 나눠서 올리긴했었는데요- 한 번에 보시는게 편할 것 같아 다시 정리해서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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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숙소
저는 '르메르디앙호텔' 에서 묵었어요
이 곳은 어마어마한 풀빌라나 오션뷰 호텔은 아니지만, 어디를 이동하던지 접근성이 굉장히 좋았던 곳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 곳으로 선택했던거였구요 🙂 룸컨디션, 수영장도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풀바 음식들은 정말 다 맛있어요 ❤️ 호텔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시구요!! 호텔 바로앞에 유명한 필리피노마켓이 있기때문에 야시장 낮시장 모두 편하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야시장에서는 애플망고 꼭 드세용!! 애플망고 하나에 일회용팩 6팩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일반망고보다 훨씬 새콤달콤. 쪽득한 식감을 잊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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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통편
저는 무조건 '그랩' 어플을 이용하시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
일반택시나 우버는 종종 사기가 있다고해요- 그랩은 요청거리에따라 금액이 책정되어 나오기때문에 택시비를 미리 준비하기도좋고 :) 덤쓸 걱정 안하셔도됩니당!
큰 짐이나 캐리어가 있을 경우에는 옵션사항에서 트렁크가있는 큰 차로 부르실 수 있어요! 큰 짐이 있는데, 저스트그랩 으로 요청할 경우에는 트렁크가 비좁은 작은 차가 올 수 있기때문에, 꼭 옵션사항 확인해주세요 ✔️
보통 이동시에는 저스트그랩이면 충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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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쇼핑
제가 묵었던 호텔에서는 유명한 'kk마트'를 도보로 이동가능했는데요!
식료품 쇼핑을 가장 저렴하게 할 수 있는 곳이에요 :) 저도 여기서 한국에 사가지고 올 망고젤리, 카야쨈, 멸치스낵 등을 사서 왔어요 ㅎㅎㅎ
기념품은 이마고몰, 수리아사바같은 쇼핑센터에서도 팔지만 조금 비싸고 종류가 많지않았어요!
저는 추가 환전하러 갈 겸 들렀던 '위즈마메르데카'에서 기념품들을 사왔는데요 🙂 그 중 'AG04호 The Crafts' 라는 가게 추천드려요!! 스노우볼이나 마그네틱, 수공예품 종류도 제일 다양했고 :) 저렴하게 잘 샀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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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맛집
맛집검색하면 워낙에 많은 곳들이 나오지만, 저는 그 중에서 '쌍천씨푸드'!!! 를 추천해요 :)
이 곳은 아주 청결하고 럭셔리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음식이 참 맛있었기때문에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어요
모닝글로리는 처음 먹어봤는데, 와 이거 정말 밥도둑이더라구요- 입에 넣을때마다 감탄감탄하면서 먹었어요 😦 새우요리들은 양념자체도 맛있고 새우살이 통통해서 맛있었어요 새우만으로도 배가 찰 정도였어요 :) 개인적으로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씨푸드맛집이에요
타이거새우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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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마사지샵/해변)
마사지샵은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곳으로 전 날이나 당일 오전에 예약하고 다녔었는데요 :)
'선셋마사지샵'에서 아주 만족스럽게 받았어요! 첫 날은 유명하다는 다른 마사지샵에서 받았었는데- 알고보니 다른 곳보다 가격이 월등히 비싼 곳이었더라구요 😭
뒤늦게 알고 다음날부턴 선셋마사지샵으로 다녔는데, 요기 선셋을 보면서 마사지도 받을 수 있고 :) 마사지도 참 잘해주셔요!! 적극추천이에요 🙂
해변은 '탄중아루비치'에 갔었어요
어디나 해변은 아름답지만, 저는 여행 중 해변에갔던 날이 가장 맑았던 날이라 :) 그 어떤 해변보다도 아름답게 느껴지더라구요 💙
사진찍기에도 참 좋은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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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 자 적은 것들은 아주아주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들이에요 🤭 문의주셨던 분들께, 코타키나발루 계획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좋겠어요 으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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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의 나날들, 그 중 멜로디 가득했던 어느 하루 기억하기🏕 9월 높아지는 가을하늘이 무색하게 타는 듯 한 볕으로 우리를 푹푹 달궈버린 가평의 한 섬에서 잔나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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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의 나날들, 그 중 멜로디 가득했던 어느 하루 기억하기🏕 9월 높아지는 가을하늘이 무색하게 타는 듯 한 볕으로 우리를 푹푹 달궈버린 가평의 한 섬에서 잔나비를 보고 단숨에(진짜 단숨에) 사랑에 빠진 것도 모자라 섬 둘레의 강 길을 무심코 걷다 우연히 마주쳐버리는 기현상으로 그들과 손과 손을 맞잡아버렸던 날, 목이 좋지 않아도 소름 돋게 하는 정인과 그렇지 않았던 사람의 노래들마저 예쁘고 맛있었던 음식들 그리고 사랑스러운 사람들과 함께라 모든 게 완벽하고 평화로웠던 그 날. 생각보다 노래를 정말 잘 하는 정준일의 라이브를 자장가로 들으며 ... 요새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의 나날들, 그 중 멜로디 가득했던 어느 하루 기억하기🏕
9월 높아지는 가을하늘이 무색하게 타는 듯 한 볕으로 우리를 푹푹 달궈버린 가평의 한 섬에서 잔나비를 보고 단숨에(진짜 단숨에) 사랑에 빠진 것도 모자라 섬 둘레의 강 길을 무심코 걷다 우연히 마주쳐버리는 기현상으로 그들과 손과 손을 맞잡아버렸던 날, 목이 좋지 않아도 소름 돋게 하는 정인과 그렇지 않았던 사람의 노래들마저 예쁘고 맛있었던 음식들 그리고 사랑스러운 사람들과 함께라 모든 게 완벽하고 평화로웠던 그 날. 생각보다 노래를 정말 잘 하는 정준일의 라이브를 자장가로 들으며 낮잠을 자기도(!) 하였고 너무 맛있었기에 어쩔 수 없이 마셔버린 두 잔의 맥주와 우리 아빠 애창곡을 라이브로 들어버리는 통에 갑자기 분위기 아빠생각을 하게 했던 날, 밤에는 별을 세며 듣는 이적의 미친 목소리 노래 음악들 그의 진심에 눈물 흘리고 그 모든 행복 위에 맛있는 와인 곁들여 마셨던 진하고 뜨거웠던 어제의 날. 갔다와서 너네 파라다이스 갔다 온 것 같다는 소리가 인상 깊다⛱ 정말, 그랬을지도 모른다
#멜로디포레스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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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류는 어머니에게 왜 자신의 이름을 그렇게 지었는지 물었다. 어머니는 비행기 안에서 지었는데 흐름이란 뜻이지 뭐겠느냐고 대답했다. 비행기를 뜨게 만드는 공기의 흐름과 힘의 관계에 대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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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류는 어머니에게 왜 자신의 이름을 그렇게 지었는지 물었다. 어머니는 비행기 안에서 지었는데 흐름이란 뜻이지 뭐겠느냐고 대답했다. 비행기를 뜨게 만드는 공기의 흐름과 힘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려주었다. 위쪽의 흐름이 빠르면 날개가 가벼워지고 아래쪽의 힘이 그걸 들어올리는 거야. 어린 류가 잘 알아듣지 못하자 이렇게 말했다. 빨리 흘러가는 것들은 가벼워져. 류, 날고 싶으면 빨라져야 해. 온 힘을 다해서 달리면 어느 순간 날아오르지. 그때부터는 어디든 갈 수 있어. 하지만 멈추면 그대로 떨어져버리는 거야. 그 무렵쯤에 어머니는 이미 인생에 대해 씨니컬해져 있었다. ... 훗날 류는 어머니에게 왜 자신의 이름을 그렇게 지었는지 물었다. 어머니는 비행기 안에서 지었는데 흐름이란 뜻이지 뭐겠느냐고 대답했다. 비행기를 뜨게 만드는 공기의 흐름과 힘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려주었다. 위쪽의 흐름이 빠르면 날개가 가벼워지고 아래쪽의 힘이 그걸 들어올리는 거야. 어린 류가 잘 알아듣지 못하자 이렇게 말했다. 빨리 흘러가는 것들은 가벼워져. 류, 날고 싶으면 빨라져야 해. 온 힘을 다해서 달리면 어느 순간 날아오르지. 그때부터는 어디든 갈 수 있어. 하지만 멈추면 그대로 떨어져버리는 거야. 그 무렵쯤에 어머니는 이미 인생에 대해 씨니컬해져 있었다. 그리고 류가 기억하는 한 언제나 조금쯤 단정적이었다.
⠀아버지의 대답은 달랐다. 「울지 마라, 류」라는 오페라 아리아의 제목에서 따왔다는 거였다. 류는 생에 한번밖에 없었던 어느 아름다운 봄날 단 한번의 미소만으로 왕자를 사랑하게 된 노예의 이름이었다. 왕자는 얼음 같은 이국의 공주에게 반해서 위험 속으로 뛰어들려 하고 있었다. 왕자를 만류하지 못한 류는 결국 스스로 제 가슴에 칼을 꽂아 사랑하는 사람을 구한다. 류의 헌신적 사랑에 마음이 움직인 이국의 공주는 마침내 왕자를 받아들인다. 류는 사랑하는 남자가 다른 여자와 맺어지도록 자신의 목숨을 선물했다. 아버지는 왜 그처럼 비극적인 운명을 지닌 노예의 이름을 딸에게 붙인 것일까. 운명이라는 극적 정서에 쉽게 공감하기 때문이었을까.
⠀어머니와 아버지 중 누구의 말이 사실인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어쩌면 둘 다 부분적으로는 사실일 것이다. 누구나 지나간 일은 자기 식대로 편집해서 기억한다. 제각기 근거가 있고 심지어 또 다른 버전으로 편집을 하는 증인까지도 등장하기 십상이다. 어쨌든 류에게는 자기 이름의 연원에 대한 어머니와 아버지의 각기 다른 설명이 두 개의 이미지로 다가왔다. 비행기와 오페라. 하나가 막막한 허공에서 균형을 잡으려 애쓰는 회색 두랄루민 날개였다면 다른 하나는 죽음을 부르는 눈물 젖은 오페라 아리아였다. 어머니가 가르쳐준 것이 과학자나 철학자 들이 밝혀내려고 했던 세상의 정돈된 이치였다면 아버지 쪽은 매혹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매혹은 아버지의 기질이 그렇듯 태생적으로 무책임하고 이기적이었다.

#은희경 #태연한인생
#창비
photo #Игнати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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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품 모두 무통장입금도 가능합니다. 위 링크에서 입금 후 주문서를 작성해주세요. - <span class="emoji emoji2b50"></span>️아로니아 효소<span class="emoji emoji2b50"></span>️ 이런 분들이라면 꼭 드세요!!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하시는 분! 돼지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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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품 모두 무통장입금도 가능합니다. 위 링크에서 입금 후 주문서를 작성해주세요. - ️아로니아 효소️ 이런 분들이라면 꼭 드세요!!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하시는 분! 돼지고기 반이 효소물에서 다 녹아버리는거 보셨죠! -다이어트 중 기름진 음식을 드시는 분! 불필요한 기름은 무조건 빠르게 분해되어야 살로가지 않아요!_ -늘 속이 더부룩 해서 소화제를 달고 사시는 분!_ -잘 체하지만 더부룩함을 이겨내고 꾸역꾸역 음식을 드시는분!_ -헛트름을 하시는분_ -밀가루,인스턴트 (빵,과자,라면) 등을 좋아하시는 분!_ -소화가 잘 ... 세제품 모두 무통장입금도 가능합니다. 위 링크에서 입금 후 주문서를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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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 효소⭐️
이런 분들이라면 꼭 드세요!!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하시는 분! 돼지고기 반이 효소물에서 다 녹아버리는거 보셨죠! -다이어트 중 기름진 음식을 드시는 분! 불필요한 기름은 무조건 빠르게 분해되어야 살로가지 않아요!_
-늘 속이 더부룩 해서 소화제를 달고 사시는 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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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인스턴트 (빵,과자,라면) 등을 좋아하시는 분!_
-소화가 잘 안되서 고생하시는 임산부 분들!_
-변비가 심한분들! 유산균과 함께 섭취하면 더 좋아요!_
👉🏻트러블피부
👉🏻위/소화 기능
👉🏻해독,항염,항균
👉🏻독소배출
👉🏻세포부활
👉🏻변비
저랑 나는꽃 진영언니는 매끼마다 효소를 챙겨먹었어요. 평소에 하루 한끼만 하다가 맛있는 음식들도 너무 많은데 위는 작아서 꾸역꾸역 넣다보니 소화도 잘 안되고, 평소 먹던 음식들보다 칼로리도 높고 짜고 인스턴스가 많거든요🤦🏻‍♀️ 둘다 식 후 효소를 진짜 열심히 챙겨먹고 있는데 판매자라서가 배꺼짐과 소화되는 속도에 먹었을때와 아닐때 상당히 차이가 있답니다. 이번 공구부터는 본사에서 그 어떤 판매자에게 서비스 지원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벨르리아에서 쏩니다✔️_
👉🏻세박스 구매시 한박스(30포) 추가증정!_
👉🏻여섯박스 구매시 두박스(60포) 추가증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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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곳에서도 이렇게 지원해드리는 곳이 없다는거 아시죠?! 고객님들께서 믿고 구매해주신 덕분에 저도 이렇게 크게 보답하려고 합니다. 단! 11시부터 3시까지만 진행되는 이벤트에요:)_
3번구성 강추합니다✔️
한박스 더 드려서 총 4박스 가져가시는거니 친구랑 두박스씩 나누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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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클린톡⭐️_
한정수량으로 1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됩니다._
배아파하며 땀 삐질거리며 화장실가지 마세요. 편안하게 화장실가고 똥배 쫙 빼주는 토마토맛 건강기능식품 음료에요. 역하면 쟁여두고 절대 안먹는데 자꾸 손이 가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벌써 네박스째에요. 매일 드시는 분도 계시고(워낙 좋은 농축액이 많이 들어있어요) 화장실 못갈때만 아침 1포 저녁1포 하는 분들이 계세요. 필요시 복용하셔도 되어요. 저는 정말 묵은 똥들이 아주 잘나오는걸 직접 경험해서 안마시면 불안하고, 여행와서 꽉 막힌것도 클린톡 마시고 진짜 많이 좋아졌어요. 아무리 화장실을 잘 가시는분들도 드시면 온갖 똥이 다나올 수 있는게 클린톡이에요. 닥터클린톡은 약이 아닙니다. 치료목적으로 복용하신다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처방된 약도 잘 맞을때가 있고 소용 없을때가 있습니다. 블로그 글을 꼭 참고해주세요✔️_
👉🏻한박스 구매시 - 생유산균 1박스 증정_
👉🏻두박스 구매시 - 할인 + 유산균 2박스 증정_
전성분 꼭 확인 후 구매해주세요✔️_
닥터클린톡을 두박스 구매하시는 분들 필독!_
이번에도 역시- 두박스를 구매하시는 고객님들에 한해 첫 한박스(30포)를 드시고 맞지않거나 효과가 없으시면 두번째 박스는 수령 후 한달이내로 환불처리를 도와드릴 예정이에요. 당연히 반품하실때는 증정된 유산균 한박스수거+클린톡은 미개봉으로 새제품이여야 합니다. 두번째 박스 환불시 발생하는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이며 한박스 구매가격으로 환불처리됩니다. 이 부분은 본사와 전혀 관계없이 벨르리아에서 책임지고 도와드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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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토바이오우먼⭐️_
균수가 중요한게 아닌 다양한 균주가 중요한거 모두 아시죠?! 균수가 중요했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균수를 가지고 있는 유산균이 제일 잘팔리고 다른 브랜드들은 망했을거에요. 저희 유산균은 여성의 장 그리고 질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고객님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유산균이에요. 악취,분비물,호르몬 불규칙, 질염으로 득실거리는 나쁜 균들을 잡기위해 꼭 챙겨드세요. 항생제 복용하실때 또는 면역이 떨어지면서 질염이 잘걸리고, 스트레스나 호르몬 불규칙으로 인해 질염에 노출되기 쉬워요~ 그래서 여성 유산균은 필 수 입니다. 임산부,결혼전,임신준비중,모유수유,성관계를 갖은 여자분들이라면 꼭 드세요.(아침공복)
3시에 품절되지 않은 제품이 있더라도 칼같이 마감하니 양해 부탁드릴게요. 효소는 미친 파격딜이니 4시간 동안 놓치지마시구요, 평소 화장실에 잘 못가서 고생하시는 분들~ 맛있는 쥬스다이어트 + 똥찌끄러기 빼는데 성공하시길 바래요. 여성유산균은 생리를 시작한 여자들이라면 꼭 챙겨 먹어야하는 균주가 들어간 중요한 제품이에요.👍🏻 놓치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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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51b"></span>오래기다리셨쥬 4차공구 오픈해쑴돠<span class="emoji emoji1f51b"></span> 저랑 단골분들은 반년째 사용하고 있는 필수템들<span class="emoji emoji1f499"></span> 물론 저는 테스트도 많이해보고 그 누구보다 가장 많이써봤죠! 저를 오랫동안 봐주신 분들은 예전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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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기다리셨쥬 4차공구 오픈해쑴돠 저랑 단골분들은 반년째 사용하고 있는 필수템들 물론 저는 테스트도 많이해보고 그 누구보다 가장 많이써봤죠! 저를 오랫동안 봐주신 분들은 예전보다 근육이랑 라인이 더 예뻐졌다고 하세요. 사진 옆으로 넘기면 허벅지둘레도 확 줄었는데, 못난지방만 덜어내고 근육은 더 예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울 고객님들도 제가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보다 더 정확한 고객분들 생생후기는 하이라이트, 블로그에 가득해요! 물론 다 요청이나 이벤트없이 자발적으로 보내주신거에요🏼‍♀️ . [열감없는 지방분해 ... 🔛오래기다리셨쥬 4차공구 오픈해쑴돠🔛
저랑 단골분들은 반년째 사용하고 있는 필수템들💙
물론 저는 테스트도 많이해보고 그 누구보다 가장 많이써봤죠! 저를 오랫동안 봐주신 분들은 예전보다 근육이랑 라인이 더 예뻐졌다고 하세요. 사진 옆으로 넘기면 허벅지둘레도 확 줄었는데, 못난지방만 덜어내고 근육은 더 예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울 고객님들도🙈 제가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보다 더 정확한 고객분들 생생후기는 하이라이트, 블로그에 가득해요! 물론 다 요청이나 이벤트없이 자발적으로 보내주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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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감없는 지방분해 사우나크림]
기존 사우나크림의 단점을 전부 보완하면서 장점과 효과는 더욱 좋게 업그레이드해서 새롭게 만들어진..👩🏻‍⚕️
진한 아로마향의 호불호가 나뉘었던 부분을 천연 라벤더 오일에서 나온 자연적인 향으로 개선시켰어요🌸
푸딩같은 제형으로 불량이 나왔던 부분을 바디크림같은 꾸덕한 제형이라 기존처럼 마사지를 열심히 해주지 않아도 되고 크림처럼 발라주시면 되요오🙈
유럽등에서 수입한 원료의 특별한 성분배합으로 바디집중관리에 많은 도움을 드린답니다아🌿
감국 추출물로 셀룰라이트 관리에 도움을 주고,
카카오 추출물이 지방 분해 촉진에 특별한 도움을 주니까 라인관리에도 효과적이에요👍🏻
천연 콩에서 추출되어 지방 성분을 태우는 포스타티딜콜린이 추가되었어요✌🏻
천연 해바라기씨와 라벤더 오일로 부드럽고 탄력있는 피부결에 도움을 주니까 바디크림으로 쓰셔도 굿뜨😆
예민한 저의 피부도 허락한 제품으로 무색소, 무향료, 무파라벤, 무미네랄오일로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운동을 하건 안하건 다이어트하실 분
✔️그동안의 피부에 자극적인 열크림이 싫으신 분(나ㅋㅋ)
✔️개운하고 상쾌하고 건강한 땀육수 뿜으실 분
✔️부종,셀룰라이트 고민이신 분
✔️유럽 단독수입 원료로 효과적인 피부보습
등등 너무 좋아서 소개할 말이 한보따리인거 아시쥬!!
✔️열감이 없는 장점은 같아요‼️
(NO 캡사이신, 고추추출물, 바닐라부틸에틸)
✔️청담동 에스테틱 샵에서 사용하는 고가의 전문 스파크림이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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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전용 구아이아줄렌 수딩겔]
다들 피부 뒤집어지고 껍질 벗겨지고 따가워서 난리일 때 예민피부인 빼기뇽은 완전 멀쩡함은 물론 촉촉피부 유지하쥬🐬
전신왁싱+브라질리언 후 샵에서 발라주면 알로젤로도 진정안되던 예민한 제가 집에가서 바로 구아이아줄렌 수딩젤 바르면 아주 차분하게 바로 진정되서 요것만 써요💙
수분팩처럼 자기전에 듬뿍 바르고 주무시면 다음 날 아침에 쵸크쵸크한 피부에 화장이 쬭쬭 잘 먹는 느낌 받으실거에요❣️
전 어제 듬뿍 바르고 얹어서 자고 일어나니까
뙤양볕 쐰 얼굴맞아?
의문이 들게 아주 촉촉하고 보들보들 모찌피부되었어요😆
꾸준히 쓰니까 자주 생기던 트러블도 없어지고 홍조끼도 없어지면서 진정한 피부진정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잦은 여행으로 자외선 노출이 남들에 몇십배는 되는데 피부재생을 도와주니까 자비없이 생기는 기미와 주근깨 투성이들이 빠르게 원래 피부로 원상복귀되어서 대대대만조꾸😍
얼굴에도 몸에도 기미 주근깨 생겨요🤦🏼‍♀️
제가 참 져하하는 셀럽(지디,산다라박)들도 트러블생기면 바로 구아이아줄렌 수딩젤 바른답니다‼️
저는 시술을 안받아서 모르지만,
제 주변 언니들도 그렇고 많이들 애용하시는 피부시술들도 받고나면 진짜 진정&재생이 중요한데 그럴때 요녀석을 병원에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거에요👩🏻‍⚕️🏥
그러니까 얼마나 믿음직합니꽈.
무자극 천연원재료들로 가족모두 사용하고 워낙 짐승용량이라 아끼지 말고 팍팍 쓰셔요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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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필링등등 시술 직후
✔️화상 입었을 때
✔️피부가 화끈거릴 때
✔️홍조끼 있으신 분들
✔️각질 진정 시킬 때
✔️건선이나 아토피로 가려울 때
✔️진정효과 재생효과 제대로 원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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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및 구입은 프로필 사이트 주소 ᴄʟɪᴄ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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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업데이트 할인 안내] <span class="emoji emoji2728"></span>할인은 오늘 자정 밤까지 진행됩니다<span class="emoji emoji2728"></span> --------- 이번주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디자인, 실용성, 내구성이 모두 뛰어난 화이트 주방용품 시리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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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업데이트 할인 안내] 할인은 오늘 자정 밤까지 진행됩니다 --------- 이번주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디자인, 실용성, 내구성이 모두 뛰어난 화이트 주방용품 시리즈입니다. 신제품 업데이트 기념으로 금요일 밤까지 온&오프라인샵에서 10% 할인을 진행합니다 1908년에 설립된 이래로 클래식하면서도 기능에 충실한 테이블웨어를 제작하고 있는 NIKKO사의 화이트 시리즈는 환한 컬러와 광택,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금속 식기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점과 입 안에 ... [주간 업데이트 할인 안내]
✨할인은 오늘 자정 밤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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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디자인, 실용성, 내구성이 모두 뛰어난 화이트 주방용품 시리즈입니다. 신제품 업데이트 기념으로 금요일 밤까지 온&오프라인샵에서 10% 할인을 진행합니다😊

<NIKKO 화이트 시리즈 커트러리>
1908년에 설립된 이래로 클래식하면서도 기능에 충실한 테이블웨어를 제작하고 있는 NIKKO사의 화이트 시리즈는 환한 컬러와 광택,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금속 식기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점과 입 안에 넣었을 때의 감각이 부드럽다는 장점으로 한 번 사용해보면 계속 찾게되는 제품이에요.

<Nodahoro 법랑 보존용기>
일본의 대표적인 법랑 회사인 노다호로. 장인이 하나하나 손으로 제작하는 화이트 시리즈의 <법랑 사각 보존용기>는 강하지만 부식되기 쉬운 철과 아름답지만 파손되기 쉬운 유리를 합하여 장점은 합치고 단점은 보완한 제품입니다. 친환경 재질로 인체에 무해하며, 산과 염분에 강해 어떤 식재료든 안심하고 담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식재료의 냄새가 용기에 잘 배이지 않기 때문에 장아찌 등 절임류, 잼, 생선 등을 담아두기에도 좋습니다. 밀폐형과 일반 법랑 뚜껑의 2종으로 선보입니다.

<Voiry Rubber Gloves>
일본의 젊은 브랜드 Voiry의 신제품, <Rubber Gloves>. 환한 화이트 색상에 새겨진 블랙 레터링이 포인트가 되어 보이리 특유의 감각적인 느낌이 돋보이는 주방용 장갑이에요. 탄력성이 좋은 니트릴 고무(nitrile rubber) 소재로 온도에 대한 저항성이 탁월하여 원자로 산업에서 보호 장구나 보호 장갑 등에 사용될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실제로 착용해 보니 타사의 고무장갑에 비해 얇으면서도 착용감이 산뜻한 느낌이었어요. 얇고 넉넉한 사이즈로 성인 남성이 착용하였을 때도 편안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지금 온라인 샵에 방문하셔서 더욱 자세한 제품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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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라이브러리에서' 라는 영화의 러닝타임은 206분 . 12시에 시작해서 3시반까지 영화는 쉴새없이 뉴욕공공도서관에서의 하루를 보여줬다. 도서관과 갤러리가 대중에게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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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라이브러리에서' 라는 영화의 러닝타임은 206분 . 12시에 시작해서 3시반까지 영화는 쉴새없이 뉴욕공공도서관에서의 하루를 보여줬다. 도서관과 갤러리가 대중에게 어떤 역할을 하고있는지에 대해 직원들의 회의하는 모습을 통해서 보여주는 점은 약간 지루하면서도 흥미로웠다. NYPL의 분점이 그렇게 많은지도 몰랐고 분점마다 특색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한다는게 인상적이었다. 특히 아이들과 하는 코딩프로그램과 공공복지를 위한 에그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장면에서는 '도서관에서 이런거까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 '뉴욕라이브러리에서' 라는 영화의 러닝타임은 2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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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시작해서 3시반까지 영화는 쉴새없이 뉴욕공공도서관에서의 하루를 보여줬다. 도서관과 갤러리가 대중에게 어떤 역할을 하고있는지에 대해 직원들의 회의하는 모습을 통해서 보여주는 점은 약간 지루하면서도 흥미로웠다. NYPL의 분점이 그렇게 많은지도 몰랐고 분점마다 특색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한다는게 인상적이었다. 특히 아이들과 하는 코딩프로그램과 공공복지를 위한 에그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장면에서는 '도서관에서 이런거까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잠깐이나마 옆사람이 집중하는게 느껴진 장면이어서 불편했던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질수있었다.(3주연속 주말특근한 피곤하신 분ㅜㅜ이 그래도 끝까지 영화를 같이 봐줘서 너무 고마웠다.) 책 창고의 역할이 아닌 도서관에서 공공서비스의 미래를 발견할수있다는 말을 그대로 잘라냄없이 보여주었기에 206분이라는 러닝타임이 나온게 아닐까라고 느껴졌고 메시지는 충분히 전달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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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회의와 프로그램이 보여지는 사이사이에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뉴욕의 풍경이 잠깐씩 나왔는데, 장면 전환과 환기의 역할에 제격이었다. 그리고 영화 속의 저런 날씨에 뉴욕에 가고싶다는 꿈이 생겼다. 영화에서 도서관을 보여줄때 도서관이 멋지다를 넘어서 저 도서관에 한번 있고 싶다, 나도 저 시민or관광객처럼 'i am in the public eye'를 배경으로 기억을 남기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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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뮤지엄에서 영화를 보는건 두 번째인데, 서촌에서의 분위기보다 조용하고 집중할수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긴 러닝타임에 영화관 의자가 왜 푹신해야하는지도 알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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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끝나자마자 음악이 흐르지 않는 다큐멘터리 영화여서…라고 말하던 직원분의 말에서 프로그램을 만들때 고심했던게 느껴졌다. 대림미술관도 여러 프로그램을 제공하기위해 노력하는 대표적인 갤러리인데, 이 영화를 보면서 북라운지에서 4번의 프로그램을 기획한 직원들도 저렇게 치열한 회의를 하며 기획했겠지 생각이 들었고 박수를 보내고싶다.
#대림미술관 #디뮤지엄 #북라운지 #🎬 #뉴욕라이브러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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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일주일동안 헬스장 문닫아서 며칠전에 찍었던 영상보여드려요 다리까지 노폐물쫙쫙 열감없이 깨운한 땀 줄줄 통큰선물도 다 받아가세요 . [미라클 사우나크림] 기존 사우나크림의 단점을 전부 보완하면서 장점과 효과는 더욱 좋게 업그레이드해서 새롭게 만들어진..🏻‍⚕️ 진한 아로마향의 호불호가 나뉘었던 부분을 천연 라벤더 오일에서 나온 자연적인 향으로 개선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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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사우나크림]
기존 사우나크림의 단점을 전부 보완하면서 장점과 효과는 더욱 좋게 업그레이드해서 새롭게 만들어진..👩🏻‍⚕️
진한 아로마향의 호불호가 나뉘었던 부분을 천연 라벤더 오일에서 나온 자연적인 향으로 개선시켰어요🌸
푸딩같은 제형으로 불량이 나왔던 부분을 바디크림같은 꾸덕한 제형이라 기존처럼 마사지를 열심히 해주지 않아도 되고 크림처럼 발라주시면 되요오🙈
유럽등에서 수입한 원료의 특별한 성분배합으로 바디집중관리에 많은 도움을 드린답니다아🌿
감국 추출물로 셀룰라이트 관리에 도움을 주고,
카카오 추출물이 지방 분해 촉진에 특별한 도움을 주니까 라인관리에도 효과적이에요👍🏻
천연 콩에서 추출되어 지방 성분을 태우는 포스타티딜콜린이 추가되었어요✌🏻
천연 해바라기씨와 라벤더 오일로 부드럽고 탄력있는 피부결에 도움을 주니까 바디크림으로 쓰셔도 굿뜨😆
예민한 저의 피부도 허락한 제품으로 무색소, 무향료, 무파라벤, 무미네랄오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바디 케어 전문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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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감이 없는 장점은 같아요!!
(NO 캡사이신, 고추추출물, 바닐라부틸에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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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전용 구아이아줄렌 수딩겔]
다들 피부 뒤집어지고 껍질 벗겨지고 따가워서 난리일 때 예민피부인 빼기뇽은 완전 멀쩡함은 물론 촉촉피부 유지하쥬🐬
전신왁싱+브라질리언 후 샵에서 발라주면 알로젤로도 진정안되던 예민한 제가 집에가서 바로 구아이아줄렌 수딩젤 바르면 아주 차분하게 바로 진정되서 요것만 써요💙
수분팩처럼 자기전에 듬뿍 바르고 주무시면 다음 날 아침에 쵸크쵸크한 피부에 화장이 쬭쬭 잘 먹는 느낌 받으실거에요❣️
전 어제 듬뿍 바르고 얹어서 자고 일어나니까
뙤양볕 쐰 얼굴맞아?
의문이 들게 아주 촉촉하고 보들보들 모찌피부되었어요😆
꾸준히 쓰니까 자주 생기던 트러블도 없어지고 홍조끼도 없어지면서 진정한 피부진정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잦은 여행으로 자외선 노출이 남들에 몇십배는 되는데 피부재생을 도와주니까 자비없이 생기는 기미와 주근깨 투성이들이 빠르게 원래 피부로 원상복귀되어서 대대대만조꾸😍
얼굴에도 몸에도 기미 주근깨 생겨요🤦🏼‍♀️
제가 참 져하하는 셀럽(지디,산다라박)들도 트러블생기면 바로 구아이아줄렌 수딩젤 바른답니다‼️
저는 시술을 안받아서 모르지만,
제 주변 언니들도 그렇고 많이들 애용하시는 피부시술들도 받고나면 진짜 진정&재생이 중요한데 그럴때 요녀석을 병원에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거에요👩🏻‍⚕️🏥
그러니까 얼마나 믿음직합니꽈.
무자극 천연원재료들로 가족모두 사용하고 워낙 짐승용량이라 아끼지 말고 팍팍 쓰셔요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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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필링등등 시술 직후
✔️화상 입었을 때
✔️피부가 화끈거릴 때
✔️홍조끼 있으신 분들
✔️각질 진정 시킬 때
✔️건선이나 아토피로 가려울 때
✔️진정효과 재생효과 제대로 원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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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및 구입은 프로필 사이트 주소 ᴄʟɪᴄ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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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2b50"></span>️라뮤즈 컴프레션 에센스 팩트 <span class="emoji emoji2b50"></span>️ 더이상 속지마세요. <span class="emoji emoji1f645"></span>🏻 . <span class="emoji emoji2b50"></span>️필터가 쓰인 동영상으로는 그 어떤 제품이라도 다 좋아보인답니다. 필터가 쓰이지 않더라도, 갤럭시폰은 기본카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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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뮤즈 컴프레션 에센스 팩트 ️ 더이상 속지마세요. 🏻 . ️필터가 쓰인 동영상으로는 그 어떤 제품이라도 다 좋아보인답니다. 필터가 쓰이지 않더라도, 갤럭시폰은 기본카메라 영상이 자체 뽀샵이 되어버리고, 아이폰 영상 조차도 사실 업로드하면 화질이 떨어져 실물표현을 담아내기에 정말 어려워요. ️그래서 저 사진으로 솔직해져봤어요. 필터 0 인 햇빛 아래 가장 피부가 도드라지게 솔직하게 보이는 조명은 차 안 간접조명을 받을때에요. 차에서 가끔 거울보면 피부보고 깜짝깜짝 놀라요. 이렇게 피부가 모공까지 다보이는 곳이라니..하며 ㅎㅎ ... ⭐️라뮤즈 컴프레션 에센스 팩트 ⭐️
더이상 속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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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가 쓰인 동영상으로는 그 어떤 제품이라도 다 좋아보인답니다. 필터가 쓰이지 않더라도, 갤럭시폰은 기본카메라 영상이 자체 뽀샵이 되어버리고, 아이폰 영상 조차도 사실 업로드하면 화질이 떨어져 실물표현을 담아내기에 정말 어려워요.
✔️그래서 저 사진으로 솔직해져봤어요.
필터 0 인 햇빛 아래 가장 피부가 도드라지게 솔직하게 보이는 조명은 차 안 간접조명을 받을때에요. 차에서 가끔 거울보면 피부보고 깜짝깜짝 놀라요. 이렇게 피부가 모공까지 다보이는 곳이라니..하며 ㅎㅎ 경험있으시죠? 화장 엄청 잘됐다 생각해도 차안에서 보면 내피부 무엇? 쒯? 하자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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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부러 차에서 찍어봤어요. 저 다음주 팝업때 보시면 아실테지만, 피부 나쁜편 절대 아니에요. 타고난 피부가아니라, 약 3-4년간의 노메이크업과 자극없는 스킨케어를 통해 만들어낸 피부인데, 햇빛아래 사실적인 아이폰 카메라로는 이렇게 나옵니다. 저도 필터를 몰래 씌우면 더 좋아보이지만,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팩트이기에 모공결이나 피부결이 적나라게 비추게 사진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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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애프터 보이시나요?
라뮤즈 컴프레션 에센스팩트는 비비나 파데처럼 무언가가 피부를 싹 덮어버린다는느낌이 아니라, 정말 나의 세컨피부 두번째 피부같이 만들어버려요. 마치 화장 한듯 안한듯, 컨실러 없이는 옅은 자국들만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아주 예쁜 피부톤으로 만들어주고 원래 피부가 예쁜사람처럼 착각하게끔 피부결이나 모공결을 연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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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 기능성 화장품📍
식약처기준 자외선 차단 최대수치인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 SPF50+ 에 PA++++ 네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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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축 에센스 64% 함유📍
고체이나, 손이나 퍼프로 문지르면 물방울이 떨어지는듯하게 에센스를 64프로를 머금고있어요. 수분과 영약을 가득 담은 고농도 에센스라, 피부에 닿는순간 재빠르게 흡수되고, 쫘아아악 밀착되며 보습막을 형성해요. 수분 충전을 해주면 뭐다? 윤광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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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사막에서 자생하는 플랑크톤함유📍
사막에서 자생하는 깊은 생명력인 플랑크톤과 마데카솔의 원료인 병풀추출물, 석류나무 추출물이 에센스에 그득 들어있어, 피부 수분 보유량을 증가시기고, 진정성분과 보습이 되어서 피부 세포조직을 보호해주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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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핑크톤 미백 톤업📍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대표적인 미백 기능성 원료이죠, 컬러감이 정말 중요한데, 에센스팩트는 쿨톤/웜톤을 상관없이 본인에 피부에 맞게 아주 예쁘게 톤업시켜주는 핑크베이지톤이에요.. ㅎㅎ정말 컬러감예쁜거 보정없는 햇빛이나 조명힘을 받지않은 무보정 사진에서 조금이나마 느껴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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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뮤즈 에센스팩트 전용 특수퍼프📍
제가 자꾸 소량만 발라도 된다고 하잖아요. 이유는 발수처리 된 퍼프로, 내용물이 퍼프에 한번에 흡수되지 않아서, 에센스팩트 속에있는 수분에센스를 그대로 피부에 전달해주는 역할을해요. 그래서 아주 소량으로도 얼굴 전체에 바를수있어 아주 얇게 발리면서, 팩트도 오래쓰고, 얇으니 자연스럽게 무너짐도없이 되는거거든요. 다른퍼프 쓰지마세요. 꼭 라뮤즈 에센스팩트 전용 퍼프를 사용하셔야합니다 :) 다른거 쓰시면 퍼프가 다흡수해버려서 오히려 비싼 팩트를 흥청망청 쓰시게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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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적인 부분은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할게요 :)
사은품과 구성까지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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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점은 계속 댓글주세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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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책쪼꼼만읽고 오빠한테 허세떨면서 잘난체할수있었는데 이젠 그럴수가없게되었다 부산대치전원 의료인문학교실 후배생김 ㅡ@ludensy 가 발로 쓴 자소서 공자는 30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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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책쪼꼼만읽고 오빠한테 허세떨면서 잘난체할수있었는데 이젠 그럴수가없게되었다 부산대치전원 의료인문학교실 후배생김 ㅡ@ludensy 가 발로 쓴 자소서 공자는 30세가 되어 학문의 기초를 다져 이립(而立)하였다고 전해진다. 마음이 확고히 도덕위에 올라 가치관이 바로섰다는 것이다. 필자는 올해 30의 나이로 부산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에서 치무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에 합격통보를 받았을 때와 치과의사 국가고시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의 느낌은 사뭇 달랐다. 전자가 성공한 삶에 대한 막연한 기준의 여객선에 ... 예전에는 책쪼꼼만읽고 오빠한테 허세떨면서 잘난체할수있었는데 이젠 그럴수가없게되었다
부산대치전원 의료인문학교실 후배생김
ㅡ@ludensy 가 발로 쓴 자소서
공자는 30세가 되어 학문의 기초를 다져 이립(而立)하였다고 전해진다. 마음이 확고히 도덕위에 올라 가치관이 바로섰다는 것이다. 필자는 올해 30의 나이로 부산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에서 치무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에 합격통보를 받았을 때와 치과의사 국가고시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의 느낌은 사뭇 달랐다. 전자가 성공한 삶에 대한 막연한 기준의 여객선에 승선한 데서 비롯한 기쁨이었다면, 후자는 4년간의 험난한 과정이 모두 끝났음을 알리는 안도의 폭죽인 동시에 앞으로 다가올 불확실 한 여정에 대한 뒤숭숭함의 자취이기도 했다.필자는 치과의사의 마음과 자격은 마치 화약과도 같아서, 하늘위로 쏘아올려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장관을 선사할 수도, 탄피로 포장되어 누군가, 혹은 자신에게 해를 입힐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현재 치과계를 뒤숭숭하게 만드는 적지 않은 사례들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어떤 치과의사는 환자와의 의료분쟁에서 비롯된 극심한 경영난을 겪었고, 그 끝은 자살이었다. 어떤 치과의사는 스스로를 양심적이라 선포하여 다수의 치과의사들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어떤 치과 체인은 저수가로 다수의 환자들을 호객해 수준 낮은 진료를 제공하며 자신들의 이익에만 혈안이 되어있기도 하다. 완전히 같다고는 할 수 없지만 비슷한 수준과 커리큘럼의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로 배출된 치과의사들의 모습은 너무나도 천차만별이다. 극에 달한 자본주의사회에서 자기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거나, 자기 스스로만 지키는데 혈안이 되어 의료인의 본분을 망각한 채 타인을 헤친다. 의료인의 본분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동료들은 안중에도 없는 경우도 있다. 명확한 해답은 없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보편적인 도덕과 정의의 기준에서 볼 때 모두 ‘과하다’ 싶은 사안들이다. 그러나 정작 그 중심에 있는 본인들은 모르는 모양이다. 마음 한켠 으로 알면서도 해버리는 자기합리화일 수도 있겠다. 필자는 이것이 가장 두렵다. ‘나를 압박하는 무언가에 매몰되어 나를 잃어버리는 것.’ 치열한 교육열을 가진 대한민국 사회에서 성적과 데드라인의 압박에 시달리지 않았던 이를 보기는 드물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언제까지나 학창시절의 이야기일 뿐이다. 결국은 학생의 시기를 벗어나 본인의 가치를 인정받는, 혹은 받기를 원하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순간이 찾아온다. 나를 잃어버리거나 남을 헤치게 되는 것 또한 모두 금전적 욕심에 그릇된 가치관의 발달이 합쳐진 데서 비롯된 비극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엘리트 집단지성이 해결하지 못하는 인간 본성의 참극인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스스로를 지키고 싶다. 필자는 생각한다. 위와 같은 문제로부터 본인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은 추가적인 해부학적, 혹은 의학 기술적 지식이 아니라고. 인문학을 통한 인간 내면의 깊은 탐구를 통해 나를 알아가고, 너를 알아가고, 치과의료 전문직 집단으로서의 우리를 알아가는 진중한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 치과 의학사 서적들을 읽어보며 한 가지 깨달은 것이 있다면, 고대, 혹은 중세시대의 치과 치료의 개념적 접근은 현대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치아에 통증이 있으면 치아에 구멍을 뚫어 통증을 완화시키려는 시도는 이천년 전 갈레노스에 의해 처음 고안되었다. 중장거리 무기가 발달하지 않은 고대시대 근접전은 다수의 악골골절을야기했고, 결찰에 의한 악골골절의 치료 또한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현대의 기술적 진일보가 치료의 섬세함을 크게 발전시킨 것은 맞지만, 치과 의술의 여러 시도는 꽤나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지난 이천년 동안 인간의 해부학 적 구조는 변하지 않았고,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 또한 크게 바뀌지 않았다. 반면에 사회구조는 너무나도 빠르게 변화해 왔다. 빠르게 변화하는 그 사회가 원하는 도덕과 윤리, 그리고 정의를 시시각각 투영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 시대에 만연하는 치과계, 혹은 의료계 문제의 본질을 알아가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며, 이는 의료 전문직 집단이 걸어온 과거를 되돌아 보는 역사적 고찰을 통해 실마리를 풀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문학적 고찰은 이립(而立은) 커녕 땅을 짚고 일어나는 지립(地立)조차 힘든 필자가 내면의 자립(自立)을 성취할 수 있는 가장 올바른 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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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평범한 사람들이 조직에서 살아남는 방법이 뭐겠어?“ ”아랫사람 갈구면서 지시대로 열심히 수행하는 거죠.“ ⠀무주는 뜨끔했다. 입을 다무는 게 나았다. 무주는 실상 스스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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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평범한 사람들이 조직에서 살아남는 방법이 뭐겠어?“ ”아랫사람 갈구면서 지시대로 열심히 수행하는 거죠.“ ⠀무주는 뜨끔했다. 입을 다무는 게 나았다. 무주는 실상 스스로를 비난하고 있었다. ⠀”그것도 방법이지. 아님 천재가 돼야지. 군말을 듣지 않으려면 탁월해지면 되거든.“ ⠀”천재는 아무나 되나요.“ ⠀”그래서 보통은 타락하는 쪽을 택하지.“ ⠀무주는 당황했지만 확실히 깨달았다. 이석은 무주 얘기를 하고 있었다. 이석 자신의 얘기이기도 했다. 무주가 자신과 별다를 바 없음을 알아채기를 바라는 것 같았다. ⠀무주는 이석의 ...
⠀“이런 평범한 사람들이 조직에서 살아남는 방법이 뭐겠어?“ ”아랫사람 갈구면서 지시대로 열심히 수행하는 거죠.“
⠀무주는 뜨끔했다. 입을 다무는 게 나았다. 무주는 실상 스스로를 비난하고 있었다.
⠀”그것도 방법이지. 아님 천재가 돼야지. 군말을 듣지 않으려면 탁월해지면 되거든.“
⠀”천재는 아무나 되나요.“
⠀”그래서 보통은 타락하는 쪽을 택하지.“
⠀무주는 당황했지만 확실히 깨달았다. 이석은 무주 얘기를 하고 있었다. 이석 자신의 얘기이기도 했다. 무주가 자신과 별다를 바 없음을 알아채기를 바라는 것 같았다.
⠀무주는 이석의 가느다란 눈을 피하려고 분위기를 돌릴 화제를 찾았다. 문득 헤파린 사건이 떠올랐다. 마침 오늘 새벽에 효에게 그런 얘기를 들어서였다.
⠀”병원에 사고가 있었어요.“
⠀무주는 보관실에 있던 수액 주머니에 다른 약물이 주입되어 있었다고 얘기했다. 그것의 의미를 설명하려고 인슐린이 과하게 주입되었을 경우 일어나는 신체 반응을 덧붙였다. 얘기를 다 하고 나서야 잠자코 듣고 있는 이석이 종종 야매 약사라는 별명으로 불렸으며 간호조무사 시절 그 약품을 다뤄본 적 있으리라는 데 생각이 미쳤다. 짐작대로 이석은 무주의 말을 정확히 알아듣고 되물었다.
⠀”누군가 일부러 약물을 주입했다는 거야?“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환자를 죽이려고?“
⠀”그러면 치사량을 썼겠죠.“
⠀”그것도 아니라면 왜?“
⠀”그거야 모르죠.“
⠀”유감이지만 투약 실수는 흔한 일이야.“
⠀”현미경으로 봐야만 보이는 주사 자국이 있답니다. 플라스틱으로 된 주머니 입구에 구멍이 뚫렸대요. 열 개나 뚫린 것도 있고요. 생각해보세요. 약병인데 무슨 코르크처럼 구멍이 뚫렸다고요.“
⠀”그래서 어떻게 됐지? 누거 죽었나?“
⠀”환자들은 괜찮아졌어요. 다행이죠. 응급처치가 빨라서 별 탈 없었죠. 그래도 진상을 조사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원장은 잠자코 있었어요. 사무장은 문제 삼지 말라고 윽박질렀고요.“
⠀”결국 아무 일도 없었잖아. 담당 의사하고 간호사, 당직 의사가 고생했을 테지만, 그게 다잖아.“
⠀”진상 규명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죠.“
⠀”바람직한 소리야.“
⠀”그런 일이 생긴 것도 사과해야 하고요.“
⠀”옳은 말만 하는군. 하지만 누구한테 사과하라는 거지? 죽다 살아난 환자한테? 환자를 살리느라 애쓴 의료진한테? 그런 일을 겪게 한 직원들한테?“
⠀”어떻게 그런 일이 생겼는지 조사는 해야죠.“
⠀”의료사고가 났다고 동네방네 떠들었어야 하는군.“
⠀”누가 그랬는지 잡아야죠.“
⠀”이럴 때 형사들은 보통 동기를 찾던데. 동기가 있는 사람이 범인이잖아.“
⠀”그러니까 조사를 했어야죠.“
⠀”동기를 찾는 방법은 간단해. 누가 그 일로 이익을 봤는지 따져야지.“
⠀그 말을 듣자마자 무주는 누군가가 떠올랐다. 이석에 대한 무주의 글이 삭제된 직후 그 일이 터졌다. 결과적으로 이석의 비리는 단숨에 묻혔다. 화젯거리도 되지 않았다. 곧이어 아이가 죽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이석은 동정을 샀다. 게시판에 올렸던 내용이 일부 알려진 모양이지만 사람들은 이석의 비리를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것으로 치부했다. 누구도 문제 삼지 않았다. 누군가 죽으면 그런 일이 흔히 벌어졌다. 사람들이 이석에게 느끼는 호의에는 확실히 동정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이석의 동기를 산발적으로 추측하는 것은 죄책감을 덜려는 노력에 불과했다. 이석이 무주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무주는 웃으려 애썼다. 잘 되지 않았다. 이석이 다시 돌아온 건 그에게 탓할 일이 없다는 뜻임을 잊지 말아야 했다. 승진이야말로 이석에게 아무 잘못이 없다는 실질적인 증거였다. 이석은 관행에 따라 한 푼도 챙기지 않고 믿음직한 누군가에게 모두 건네줬을 것이다.
⠀문제가 불거졌을 때 무주는 버려졌지만 이석은 살아남았다. 다시 기회를 얻었다. 그게 잘못이 없다는 건지, 쓸모가 남앗다는 의미인지 헛갈렸다.
⠀”뭘 그렇게 오래 생각해? 누구긴 누구겠어. 새로 계약한 약품업자겠지. 약품업자를 바꿨을 거 아니야.“
⠀그랬다. 사실이었다. 그러나 영원사원이 거래처 한 곳 늘리자고 위험한 짓을 벌엿다고 추측하기는 힘들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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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 사랑, 처음 떠난 해외 여행, 처음 시작한 고양이와의 동거, 처음 먹어본 야채, 처음 해본 아르바이트 . 처음 사본 앨범. 모든 사람에게..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순간에 '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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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 사랑, 처음 떠난 해외 여행, 처음 시작한 고양이와의 동거, 처음 먹어본 야채, 처음 해본 아르바이트 . 처음 사본 앨범. 모든 사람에게..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순간에 ' 처음 ' 은 특별한거 같아요 오로지 처음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말이죠.. 여러분들의 처음 라디오는 언제였나요. 처음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는 어떤 노래였는지 혹시 기억하시나요? 별밤 첫방송을 끝내고 ' 나의 인생에 있어서 라디오와의 인연은 언제가 처음이었을까 ' 생각해봤어요.. 처음 라디오를 접하기 시작한 게.. 초등학교 때 그 시대의 아이돌들의 테이프와 ... 처음 한 사랑, 처음 떠난 해외 여행, 처음 시작한 고양이와의 동거, 처음 먹어본 야채,
처음 해본 아르바이트 . 처음 사본 앨범.
모든 사람에게..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순간에 ' 처음 ' 은 특별한거 같아요
오로지 처음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말이죠.. 여러분들의 처음 라디오는 언제였나요.
처음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는 어떤 노래였는지 혹시 기억하시나요?

별밤 첫방송을 끝내고 ' 나의 인생에 있어서 라디오와의 인연은 언제가 처음이었을까 ' 생각해봤어요..
처음 라디오를 접하기 시작한 게..
초등학교 때 그 시대의 아이돌들의 테이프와 앨범 악보를 모으는 게 유행이었어요.
그 당시 저는 쿨, 에이치오티, 신화, 김현정 정말 다 모았어요.
마치 보물 모으는 것 처럼.
그런 테이프를 듣기 위해서는 각자의 집에는 저마다 오디오 하나씩은 구비하고 있었 던 거 같아요.
맞벌이를 하신 부모님이 오랜시간 집을 비우시는 날에는 라디오를 항상 켜두곤 했었어요.
그 어린 나이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디제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그건 중요한 게 아니었어요. 그저 혼자 있는 적적한 공간을 사람 소리와 음악으로 자주 매우고 싶었던 거 같아요. ' 처음 ' 은 원래 기억에 오래 남잖아요. 그래서 어릴 때 기억이 참 생생한 거 같아요.
제가 처음 들었던 라디오가 저녁 7시 쯤인가 했던 이정현씨가 진행했던 클릭! 어쩌구 했던 거 같아요. 그때 나왔던 노래가 아직도 기억나요! 롤러코스터 : 힘을내요미스터김 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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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갈 수 없는 그때 그 시절, ' 처음 '
시간을 풍요롭게 해주는 ' 처음 '
얼마 전부터 저에게 새로운 ' 처음 ' 의 선물이 주어졌어요.
월요일 밤마다 여러분들을 만나러 오는 이 공간, 이 공간에서 마주하게 모든 순간들..
드라마 ' 이번생은 처음이라 ' 라는 타이틀 처럼 ' 라디오 디제이는 처음이라 ' 31살 저에게 다가온 처음의 선물이 낯설고 두렵기도 하고 반면 설레이고 벅차기도 한 거 같아요.
인생에 모든 처음들이 그런거겠죠?

여러분들은 기억에 남는 지나간 시절의 처음의 순간이 있나요?

혹은 요즘 새로운 처음을 시작하고 계신가요?

#유튜브부산mbc #박현서의별이빛나는밤에 #현서의모든순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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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_콜드플레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Repost @andrewjtoh (@get_repost) ・・・ coldplay. 스물 네 살 전방부대 산골에서 몰래 들으며 별밝은 하늘을 올려다보면 내가 곧 우주로 떨어질 것 같았다. 노래가 천지 우주에 나 혼자있는 외로움 같아서. 아무에게도 이해받지 못하는 고아 같은 기분이 오히려 치유되는것 같았다. 나같은 사람이 세상에 나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주는것 같았다. 그런 사람들 가슴에 북을 울리면 나는 담장을 넘고 나와 같은 사람들을 만나고 세상을 뒤집을수 있을 것 같았다. 아니 뒤집고 온 듯 후련했다. ... #태그_콜드플레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Repost @andrewjtoh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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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play. 스물 네 살 전방부대 산골에서 몰래 들으며 별밝은 하늘을 올려다보면 내가 곧 우주로 떨어질 것 같았다. 노래가 천지 우주에 나 혼자있는 외로움 같아서. 아무에게도 이해받지 못하는 고아 같은 기분이 오히려 치유되는것 같았다. 나같은 사람이 세상에 나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주는것 같았다. 그런 사람들 가슴에 북을 울리면 나는 담장을 넘고 나와 같은 사람들을 만나고 세상을 뒤집을수 있을 것 같았다. 아니 뒤집고 온 듯 후련했다. 그 뒤로 몇번이고 이 순간을 떠올렸고 꼭 10년 뒤. 그때의 나는 애석하게도 내안에 남아있지 않다고 생각했을 때.. 눈앞에서 듣는 그들의 북소리는 상상 그 이상이었다.
#coldplayseoul #버킷리스트 #AHeadFullofDreams #coldplay #concert #coldplay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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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play. 스물 네 살 전방부대 산골에서 몰래 들으며 별밝은 하늘을 올려다보면 내가 곧 우주로 떨어질 것 같았다. 노래가 천지 우주에 나 혼자있는 외로움 같아서. 아무에게도 이해받지 못하는 고아 같은 기분이 오히려 치유되는것 같았다. 나같은 사람이 세상에 나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주는것 같았다. 그런 사람들 가슴에 북을 울리면 나는 담장을 넘고 나와 같은 사람들을 만나고 세상을 뒤집을수 있을 것 같았다. 아니 뒤집고 온 듯 후련했다. 그 뒤로 몇번이고 이 순간을 떠올렸고 꼭 10년 뒤. 그때의 나는 애석하게도 내안에 남아있지 않다고 생각했을 때.. 눈앞에서 듣는 그들의 ... coldplay. 스물 네 살 전방부대 산골에서 몰래 들으며 별밝은 하늘을 올려다보면 내가 곧 우주로 떨어질 것 같았다. 노래가 천지 우주에 나 혼자있는 외로움 같아서. 아무에게도 이해받지 못하는 고아 같은 기분이 오히려 치유되는것 같았다. 나같은 사람이 세상에 나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주는것 같았다. 그런 사람들 가슴에 북을 울리면 나는 담장을 넘고 나와 같은 사람들을 만나고 세상을 뒤집을수 있을 것 같았다. 아니 뒤집고 온 듯 후련했다. 그 뒤로 몇번이고 이 순간을 떠올렸고 꼭 10년 뒤. 그때의 나는 애석하게도 내안에 남아있지 않다고 생각했을 때.. 눈앞에서 듣는 그들의 북소리는 상상 그 이상이었다.
#coldplayseoul #버킷리스트 #AHeadFullof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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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에피어나다 벌써 사흘밖에 안 남았어, 하루밖에, 네 시간밖에, 두 시간밖에, 한 시간밖에..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순간이었는데 어느새 7일 저녁 7시가 되더라구요. ⠀⠀⠀ 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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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에피어나다 벌써 사흘밖에 안 남았어, 하루밖에, 네 시간밖에, 두 시간밖에, 한 시간밖에..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순간이었는데 어느새 7일 저녁 7시가 되더라구요. ⠀⠀⠀ 전시 준비는 지난 늦여름부터 가을과 겨울을 온통 다 써가며 했습니다. 오신 분들이 너무 예쁘다고 감탄하시거나, 진짜로 사람이 자른 거냐고 놀라시면 의연한척하면서 혼자 몰래 기뻐했습니다. 피어나다를 출간하고 ‘페이퍼커팅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업’이라며 남녀노소 추천했었는데 사실 전시 작품은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작업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예뻤던 것 같습니다.) ... #낭만에피어나다
벌써 사흘밖에 안 남았어, 하루밖에, 네 시간밖에, 두 시간밖에, 한 시간밖에..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순간이었는데 어느새 7일 저녁 7시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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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준비는 지난 늦여름부터 가을과 겨울을 온통 다 써가며 했습니다. 오신 분들이 너무 예쁘다고 감탄하시거나, 진짜로 사람이 자른 거냐고 놀라시면 의연한척하면서 혼자 몰래 기뻐했습니다. 피어나다를 출간하고 ‘페이퍼커팅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업’이라며 남녀노소 추천했었는데 사실 전시 작품은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작업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예뻤던 것 같습니다.) 전시가 끝난 저에게 남은 숙제는, 이 결과물을 유지하면서도 모두 쉽게 할 수 있는 그런 선을 그려내는 것이겠지요. 올해의 여러 가지 작업 계획중에 <네 번째 책을 예쁘게 그리겠다> 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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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찾아와주신 분들, 못 오셔서 보내주신 꽃과 식물들, 매일매일 빈자리가 없게 찾아와준 친구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나에게 이렇게 '사람'이 많은지 이번에 크게 느꼈습니다. 그 고마운 모든 얼굴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다 우연히 용기 내 문 열고 들어와주신 분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그 마음을 받아보니 참 좋았어서 저도 어디서든 용기 내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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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이렇게 고마운 분들 덕분에 저에게 좋은 날들이 쌓여 저는 매일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부디
또 다음 기회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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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계절에 그 좋은 장소에서 첫 개인전을 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날이 따뜻하고 볕이 좋은 날 갤러리 앞에 앉아있다가 들어오는 분들을 맞이할 때면, 정말 황홀해서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기분이 어떤 건지 알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오래 살 거지만) (내 꿈은 무병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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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보름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 모든 아름다운 시선과 따뜻한 마음에 감히 어울릴 수 있는 그런 작품들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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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anghaeyo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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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2018년_ #44 - - <진심을 말해버렸다> / 정다이 (2018.04.07) - P6 마음에 든다. 마음에 들었다. 마음에 들어왔다. 누군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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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2018년_ #44 - - <진심을 말해버렸다> / 정다이 (2018.04.07) - P6 마음에 든다. 마음에 들었다. 마음에 들어왔다. 누군가의 마음에 들어간다는 건, 아름다운 일이다. “당신이 마음에 들어.” 누군가를 마음에 들인다는 건, 그 사람의 모든 걸 들인다는 것이고, “당신이 마음에 들어왔어.”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일이기에. - P65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그것은 믿었기 때문이다. 고로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은 그 사람 때문에 다쳐도 괜찮다는 것과 같다. 다쳐도 괜찮다.. - P100 “이 ...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2018년_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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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말해버렸다> / 정다이 (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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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
마음에 든다. 마음에 들었다. 마음에 들어왔다.
누군가의 마음에 들어간다는 건, 아름다운 일이다. “당신이 마음에 들어.” 누군가를 마음에 들인다는 건, 그 사람의 모든 걸 들인다는 것이고, “당신이 마음에 들어왔어.”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일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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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5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그것은 믿었기 때문이다. 고로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은 그 사람 때문에 다쳐도 괜찮다는 것과 같다. 다쳐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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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0
“이 순간을 붙잡으라는 말이 있잖아, 나는 그 반대라고 생각해. 이 순간이 우리를 붙잡는 거지.”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 시간은 영원하잖아, 순간이라는 건, 늘 바로 지금을 말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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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2
항상 멈칫할 때마다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감사하며, 한없이 감사하며 더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에 용기를 갖고 언제나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끈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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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2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건 풍선껌을 씹어서 방정식을 풀겠다는 것만큼이나 소용없는 짓이라고 했다. 사람의 인생이 있어서 정말 심각한 문제는 항상 생각조차 해 보지 못한 것이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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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상대방에게 몇번이나 진심을 내보일까. 진심이라는 단어는 좋은 말이면서 한편 무거운 말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생각하는 진심이라는 것은 어떤것인지에 대해 생각하면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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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 챕터마다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저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점이 이 책의 강점이 아닌가 싶다. 일러스트와 함께 중간중간 사진과 여백의 페이지가 있다. 저자와 함께 나의 진심 또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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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지만 영화같은 에세이가 맞는 것 같다.
글도 좋고, 사진도 좋고, 목소리도 좋다.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매력은 무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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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팅책장 #달꽃 #정다이 #진심을말해버렸다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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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는 사람에 대해 조금이라도 표현 하고 싶어, 인생의 5가지의 큰 맥락 들을 간단히 써내려가 보았습니다. 주변인들과 저와 비슷한 공감대를 가지신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닿기를 희망하며 글을 올립니다. Life 전에는 일상에서 오는 사소한 행복을 온전히 느끼지 못 했다면 지금은 현재에 충실하려 노력해요. 아주 많이, 항상 큰 이벤트들을 그리려 노력 했어요. 어느 순간 부터는 그럴 필요가 없더라고요. 내가 가지고 있는 한에서 최대한으로 행복 하려 힘내고 있습니다. 더 나은 나를 위해 (1분뒤의 나는 또 바뀔거고 일주일뒤 한달뒤 일년후에 나도 또 다를거에요 그것들을 ... 저라는 사람에 대해 조금이라도 표현 하고 싶어, 인생의 5가지의 큰 맥락 들을 간단히 써내려가 보았습니다. 주변인들과 저와 비슷한 공감대를 가지신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닿기를 희망하며 글을 올립니다.
Life
전에는 일상에서 오는 사소한 행복을 온전히 느끼지 못 했다면 지금은 현재에 충실하려 노력해요. 아주 많이, 항상 큰 이벤트들을 그리려 노력 했어요. 어느 순간 부터는 그럴 필요가 없더라고요. 내가 가지고 있는 한에서 최대한으로 행복 하려 힘내고 있습니다. 더 나은 나를 위해
(1분뒤의 나는 또 바뀔거고 일주일뒤 한달뒤 일년후에 나도 또 다를거에요 그것들을 메모 하여 기록하려 노력 하는 요즘입니다. 시간이 지난뒤 보면 너무 재밌거든요. 과거의 내가 하나 하나 모여서 현재의 내가 만들어지고 미래의 내가 보일 거니깐)

Love
사랑은 정말 중요 한것 같아요. 어찌 보면 제가 돌아 갈수 있는 원동력 인것 같기도 해요.
사랑으로 인해 내가 어쩌지 못하는 불안정한 부분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위로를 받고. 서로 돕고 돕는거 아니겠어요? 모두들 사랑을 하세요.
Tattoo
타투는 정말 매력적인 매개체 인것 같아요.
받으신 손님 에게도 평생 남을 기억이고 어찌 보면 그것으로 인해 문신을 시작 하였어요, 내가 누군가에게 평생의 기억를 심어 주는 것이니 까요. 저에게도 그 순간은 평생 기억되는 순간 이구요. 예전에 했던 작업물 들을 보면 내가 그때 하루를 어찌 보냈고, 그당시에 잘했던 못했던을 떠나서 나는 최선을 다했고 지나간 시간 들을 다시 한번 돌아 볼수 있는게 언제나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들에게 기억되는 뜻깊은 시간들에 제가 있음에 감사 합니다)

Work
재밌는것들을 많이 만들고 하고 싶어요.
문신으로 말고도 내가 나를 표현할수 있는 방법이 많을수록 나를 더 표출 하고 그것들로 인해 또 다른 사람들과 소통 하는게 재밌거든요. 내가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고 거기서 통하는 사람들과 또 하나의 일들을 저지르고 거기서 또 비슷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하나 하나 어우러져 물들어 가는걸 보는게 좋습니다. (나와 다른 사람들을 싫어 하지 않아요. 우리는 틀린게 아니라 다른것 이니깐,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기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해서 저를 더 보여주고 싶어요.) Friend
친구들 사랑하는 친구들, 그냥 단지 하나만 원해요. 내가 사랑하는 주변인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해요. 짧디 짧은 인생인데 기억에 많이 남는 순간들을 항상 같이 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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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어제 밤자락을 지나는 담벼락 건너에서 내일 펴질거라고 이야기하는 목련을 올려볼때 오늘 잠깐 나오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ㆍ 일요일의 외출이 달지는 않아요 무겁게 신발을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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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어제 밤자락을 지나는 담벼락 건너에서 내일 펴질거라고 이야기하는 목련을 올려볼때 오늘 잠깐 나오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ㆍ 일요일의 외출이 달지는 않아요 무겁게 신발을 신고 현관문을 여니 보름전의 달과 어젯밤 목련에게 왔다는 이야길 들었던 봄이 오늘은 정말 눈앞에 서 있네요 ㆍ 오늘 마중나온 봄을 보니 정말 실감이 나요 일요일 아침의 그림자는 어릴 때부터 달라보였는데 반갑게도 오늘의 봄 그림자에 그 기운이 돋아있어요 ㆍ 조금은 신나서 걸음을 가볍게 띄우니 보폭이 조금 더 커지고 허리도 바로 섭니다 여는 날과 다르게 선곡 리스트도 조절해 ...
어제 밤자락을 지나는 담벼락 건너에서
내일 펴질거라고 이야기하는 목련을 올려볼때
오늘 잠깐 나오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일요일의 외출이 달지는 않아요
무겁게 신발을 신고 현관문을 여니
보름전의 달과 어젯밤 목련에게 왔다는 이야길 들었던
봄이 오늘은 정말 눈앞에 서 있네요

오늘 마중나온 봄을 보니 정말 실감이 나요
일요일 아침의 그림자는 어릴 때부터 달라보였는데
반갑게도 오늘의 봄 그림자에 그 기운이 돋아있어요

조금은 신나서 걸음을 가볍게 띄우니
보폭이 조금 더 커지고 허리도 바로 섭니다
여는 날과 다르게 선곡 리스트도 조절해 봐요

봄을 노래하는 것들은 없습니다
봄에 들었던 노래들을 흘려보내죠
그때 들었던, 그때 들려주던 노래들

아침을 깨우던 디즈니만화동산 노래는
일요일 일찍 일어나면 아직도 가끔 듣습니다
봄날 일요일 그리고 그림자와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기분은 들뜨고 면도도 하고 나왔으니
일을 마치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긴 아쉬울 것 같아
어떤 전시회들이나 영화들을 상영하는지 찾아봅니다

음...우리가 좋아하던 그 독립영화가 재개봉 했네요
그때도 각자 보는게 좋겠다고 했던 그 영화
서로 따로 봐서 더 좋았다고 이야기를 나눴었죠
왠지 지금 간다면 당신을 마주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를 보러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오늘은 마주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제는 당신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글 #시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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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잔치스냅 #부산돌잔치 #돌잔치스냅후기 <span class="emoji emoji1f4cd"></span>사진을 하나도 안거름,, 원본을 받았는데,, 난 비눗방울이 저렇게 까지 번져서 나올줄 꿈에도 생각못함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로 심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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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스냅 #부산돌잔치 #돌잔치스냅후기 사진을 하나도 안거름,, 원본을 받았는데,, 난 비눗방울이 저렇게 까지 번져서 나올줄 꿈에도 생각못함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로 심하면 못하게했어야지ㅋㅋㅋㅋㅋ 저게 머야ㅋㅋ얼굴다가리고 번지고ㅋㅋ 머라했더니 자기가 보기엔 그런거도 느낌있대ㅋㅋㅋ머라는거야진짜ㅋㅋㅋ 눈감은사진이며 흔들린사진ㅋㅋ 심지어 그냥 시커멓게 아무것도 안찍힌 사진도 있음ㅋㅋㅋ 그것도 얘기했더니ㅋㅋ 사진한장한장이 나에겐 다 소중할거라서 일부러 안지운거래ㅋㅋ 아놔ㅋㅋ그래서 내사진 딴사람 폴더에 ... #돌잔치스냅 #부산돌잔치 #돌잔치스냅후기 📍사진을 하나도 안거름,, 원본을 받았는데,,
난 비눗방울이 저렇게 까지 번져서 나올줄 꿈에도 생각못함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로 심하면 못하게했어야지ㅋㅋㅋㅋㅋ
저게 머야ㅋㅋ얼굴다가리고 번지고ㅋㅋ
머라했더니 자기가 보기엔 그런거도 느낌있대ㅋㅋㅋ머라는거야진짜ㅋㅋㅋ
눈감은사진이며 흔들린사진ㅋㅋ
심지어 그냥 시커멓게 아무것도 안찍힌 사진도 있음ㅋㅋㅋ
그것도 얘기했더니ㅋㅋ
사진한장한장이 나에겐 다 소중할거라서 일부러 안지운거래ㅋㅋ
아놔ㅋㅋ그래서 내사진 딴사람 폴더에 올렸는가,,ㅋㅋㅋㅋ .
. 📍초점안맞은사진이 너무많음ㅋㅋ

애기들이 하도 움직이다보니 안맞을수도 있대ㅋ
근데 나랑 선일이는 애기아닌데?ㅋㅋ
왜 뒤에 효준이오빠한테 초점이 맞지?ㅋㅋ
반지는 애기아닌데,,ㅋㅋㅋ
나가만히 들고만 있었는데ㅋㅋㅋㅋㅋ .
.
📍흑백사진이 이렇게 많은가?ㅋ

40프로는 흑백사진인듯한 느낌ㅋㅋㅋㅋ
물론 잘나온 흑백도 많지만ㅋㅋ
많아도 많아도 너무많음ㅋㅋㅋㅋㅋ.
.
. 📍 사진크기가 어째서 2MB밖에 되지않는가

요즘 핸드폰으로 찍어도 5MB인데,,ㅋㅋㅋㅋ
하...ㅋㅋㅋㅋ
사진출력하면 안깨지고 나오려나?ㅋㅋㅋㅋ
큰액자는 다 깨질거같은데ㅋㅋㅋㅋㅋ .
.
📍행사도중정산?! 정신없어 죽겠는데,
정산해달래서 현금결제함...
그것도 애비한테 살짝말함😬

돌잔치는 이날 하루밖에 없는데,,
우리추억을 이렇게 망쳐놓은 이사람들한테,
어떻게 대응하는것이 좋을지,,, .
.
물론, 스냅사진들은 썩 나쁘진않는데,,
마음에 드는사진들도 꽤있고,,,
그러나 내가 가장기대했던 돌잡이라던지,
행사사진들이 다 엉망,,
이날 나유니컨디션은 최고조였는데,,
어째서 그걸 끌어내서 찍어주지 못하였는지,,
(스냅웃는사진은 이모랑, 애미의노력,, 작가님은 찍기만 하더라...)
스냅은 따로도 얼마든지 다시찍을수있는데,,
행사사진들을 망쳐서 너무 속상해요ㅜㅜ

따지기전에 다른스냅들은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너무너무궁금해요ㅜ

#돌끝맘들 #댓글부탁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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