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조말론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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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 바디플러스핏, Dahab South Sinai - دهب جنوب سينا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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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포토존은 여기에요 #조말론런던한남부티크 신제품 #허니서클앤다바나 를 겟했으니 이가을에 당분간은 이 향수만 사용해야겠어요 . . . #조말론 #향스타그램 #선물스타그램 #조말론런던 #helloho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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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포토존은 여기에요 #조말론런던한남부티크 신제품 #허니서클앤다바나 를 겟했으니 이가을에 당분간은 이 향수만 사용해야겠어요 . . . #조말론 #향스타그램 #선물스타그램 #조말론런던 #hellohoney #honeysuckleanddavana #joemalonelondon #perfume #jomalone #셀스타그램 #향스타그램 #나스타그램 #ootd #daily #일상 -
오늘의 포토존은 여기에요
#조말론런던한남부티크
신제품 #허니서클앤다바나 를 겟했으니
이가을에 당분간은 이 향수만 사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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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 #향스타그램 #선물스타그램 #조말론런던 #hellohoney #honeysuckleanddavana #joemalonelondon #perfume #jomalone
#셀스타그램 #향스타그램 #나스타그램 #ootd #daily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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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라이브에서 보여드린 코디가 요고에뇨:) 사진으론 암만 찍어도 예쁘게 안나오니까 속상하고 속상하고ㅠ 근데 무심코 켰던 라이브에서 업뎃되는 코디냐고 많이 물어봐주셔서 감사했어용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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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라이브에서 보여드린 코디가 요고에뇨:) 사진으론 암만 찍어도 예쁘게 안나오니까 속상하고 속상하고ㅠ 근데 무심코 켰던 라이브에서 업뎃되는 코디냐고 많이 물어봐주셔서 감사했어용 역시 베비쏨 옷은 실승이야!!! 계속 쪼그려 앉아있어도 무릎 늘어남 없냐구 하샸는데 맨날맨날 입고 나가도 없었떠용 오히려 계속 계속 쪼그려앉아있어도 편할정도로 스판력 쫭🏻 허리도 짱짱밴딩이여서 얼마나 잘록하게 조여주고도 편한지 역시 편한옷에 손이 자꾸 가나봐용 (요즘 살이 쪄서 옷 입는것 자체가 무언가 불편했거등요) 베비쏨에서 보여드리는 모오든 ... 한강 라이브에서 보여드린 코디가 요고에뇨:)
사진으론 암만 찍어도 예쁘게 안나오니까 속상하고 속상하고ㅠ
근데 무심코 켰던 라이브에서
업뎃되는 코디냐고 많이 물어봐주셔서 감사했어용
역시 베비쏨 옷은 실승이야!!!
계속 쪼그려 앉아있어도 무릎 늘어남 없냐구 하샸는데
맨날맨날 입고 나가도 없었떠용
오히려 계속 계속 쪼그려앉아있어도 편할정도로 스판력 쫭👍🏻
허리도 짱짱밴딩이여서 얼마나 잘록하게 조여주고도 편한지
역시 편한옷에 손이 자꾸 가나봐용
(요즘 살이 쪄서 옷 입는것 자체가 무언가 불편했거등요)
베비쏨에서 보여드리는 모오든 팬츠는 “다리 얇아보여요?”
이런 질문 무조건 의미 없는거 아시죵?(아시면서😏)
당근 기본이지유 그건.
이상💂🏻‍♀️ 솜이의 데일리팬츠 였뜹니다 키키
문의는 디엠말구 zlfjfl789 카톡으로 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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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팔찌 정보는 #베루툼 이에요ㅋㅋㅋㅋ
라이브에서 잘못알려드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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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OSIPD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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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푸코 #자가진단 #북스타그램___ #1. 미셸 푸코는 질병을 통제해 몸을 지배하고, 의료를 통해 권력을 행사하는 정치 메커니즘을 밝혀낸 인물이다. 한때, 아니 지금까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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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푸코 #자가진단 #북스타그램___ #1. 미셸 푸코는 질병을 통제해 몸을 지배하고, 의료를 통해 권력을 행사하는 정치 메커니즘을 밝혀낸 인물이다. 한때, 아니 지금까지도 소위 지식인들 사이에서 푸코푸코 하는 바람에 푸코의 이론이 뭐가 그리 대단한가 하고 책을 들추다가 실패하기를 여러 차례. 그러다 보니 푸코가 지겨워지고, 더 이상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던 중 ‘메르스 공포’로 인해 푸코가 말한 그것을 와락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_ - #2. 다큐 찍을 깜냥도 안 되는데, 교육과정에서 하라고 하니까 죽을똥 살똥하며 다니는던 나는 식사를 ... #메르스 #푸코 #자가진단 #북스타그램___

#1. 미셸 푸코는 질병을 통제해 몸을 지배하고, 의료를 통해 권력을 행사하는 정치 메커니즘을 밝혀낸 인물이다. 한때, 아니 지금까지도 소위 지식인들 사이에서 푸코푸코 하는 바람에 푸코의 이론이 뭐가 그리 대단한가 하고 책을 들추다가 실패하기를 여러 차례. 그러다 보니 푸코가 지겨워지고, 더 이상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던 중 ‘메르스 공포’로 인해 푸코가 말한 그것을 와락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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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큐 찍을 깜냥도 안 되는데, 교육과정에서 하라고 하니까 죽을똥 살똥하며 다니는던 나는 식사를 내 맘대로 건너뛰었다. 그 와중에 아침·저녁 남편의 도시락과 식사를 챙겨주는, 현모양처 코스프레를 하면서 체력이 고갈되고 있었다. 때마침 메르스가 전국을 강타하다가 부천까지 납시었다. 학창 시절부터 한 여름에 개도 안 걸린다는 기침 감기를 달고 살았던 나는 화들짝 놀라 경계 태세에 들어갔다. ‘내가 메르스에 걸린다면, 우리 조는 무슨 개고생인가’ 싶어서였다._ -

#3. 이런 나의 기우를 알아채기라도 했는지 메르스 대신 감기가 행차하셨다. 발열과 기침 대신 몸살과 콧물만 계속됐다. 하지만 밖에만 나가면 불편해졌다. 지하철에서 코를 훌쩍 거리면, 사람들의 눈초리가 심상치 않았다. 마치 메르스 의심 환자이며, 치료의 대상으로 격리돼야 하는 것과 같은 눈으로 바라보았다. ‘누군지 잘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이 아니라 ‘누군지 잘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광인으로 명명해 배제시켰다던 푸코의 이론을 떠올리며 나는 이 서러움을 자가 진단에 집중하는 것으로 메워야 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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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러던 중 드디어 극심한 몸살😷이 한 차례 지나갔다. 밤새 쿨쿨 잔 남편은 이튿날 “잘 잤느냐?”고 아무렇지 않게 물었고, 대답할 기운도 없던 나는 이성을 되찾으며 설명하기 시작했다. “몸이 쑤셔서 도저히 못 자겠기에 거실로 나가 쇼파에 누웠다가 거실 바닥에 누웠다가 다시 쇼파에 누웠다가 다시 바닥에 누웠다가”를 반복했다는 눈물겨운 사연을 이야기했다. 그런데 1분도 안 돼 귀에 익은 소리가 들렸다. 그의 코 고는 소리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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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랑이 깨기까지 나는 감 떨어지는 인내심이 필요했다. 😇 원래 몸이 아프면 서러운 법이다. 그런데 몸 아픈 백수는 몰려오는 서러움의 쓰나미 속에서도 다큐 촬영 일정을 고민하며 감독님께 제출할 구성안과 콘티에 대해 걱정해야 했다. 본래 아플 때 의사와 같은 지식권력 앞에서 환자는 한없이 연약해진다. 하지만 그는 지식권력도 아니었고 착했기에, 주말 내내 와이프의 눈치를 보는 나름 성실한 태도로 나의 서운함을 무마시켰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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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행인지 불행인지 메르스 덕분에 촬영 수업도 연기됐다. 감독님께 최대한 성실하게 쓴 콘티를 이메일로 보낸 뒤 무심한 ‘오케이’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지금, 또다시 메르스 기사로 뒤엎인 포털사이트를 보며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푸코를 별로 안 좋아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이와 동시에 학교 다닐 때 더 죽어라 공부를 했어야 했나 하고 기시감 없는 후회가 들기도 했다. (나는 빼도 박도 못하는 문과인데😂😂😂) 이처럼 흉흉한 시절 아들딸, 손자손녀, 남편사위 가리지 않고 싸그리 의사로 만들고 싶은 엄마들의 맹렬한 투지가 어찌나 이해가 되던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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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하지만 엄마들의 맹렬한 투지는 역시 식을 줄 모르나 보다. 자식들이 뜻대로 커주지 않은 게 못내 아쉬웠던 우리 마마는 나의 은퇴 후 직업까지 생각해 두었다는 걸, 어제 아빠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알게 되었다. 그게 뭐냐고 물었더니, 애견유치원 원장님이란다. 마냥 싫지만은 않은, 어쩌면 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이 콩닥거림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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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moji emoji270f"></span>️캠핑,백패킹에 대한 나의 생각.. (호불호주의,완전 장문 ) . . 불이났다는 소식에 맘이 무거워서... . 매주 떠날 계획을 세우면서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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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백패킹에 대한 나의 생각.. (호불호주의,완전 장문 ) . . 불이났다는 소식에 맘이 무거워서... . 매주 떠날 계획을 세우면서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왜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지. 그게 박배낭을 메고 떠나는 백패킹이든, 차로 싣어나르는 캠핑이든... . 처음에는 사람들을 만나는게 좋았다 생활영역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게 좋았고 많은 경험담 얘기를 듣는게.. 그리고 취미가 같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재밌고 좋을 것 같았다 . . 그래서 한동안은 정신없이 시끄럽고 분위기를 주도하며 웃고 떠들고 ... .
✏️캠핑,백패킹에 대한 나의 생각..
(호불호주의,완전 장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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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났다는 소식에 맘이 무거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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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떠날 계획을 세우면서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왜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지.
그게 박배낭을 메고 떠나는 백패킹이든,
차로 싣어나르는 캠핑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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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사람들을 만나는게 좋았다
생활영역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게 좋았고
많은 경험담 얘기를 듣는게..
그리고 취미가 같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재밌고 좋을 것 같았다 .
.
그래서 한동안은 정신없이 시끄럽고 분위기를 주도하며
웃고 떠들고 장난치고 깔깔대며 놀았고
그게 잘 놀고 잘 쉬는 것 인줄 알았다
(물론,가끔 이렇게 놀기도 함)
.
그런데,
분명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여 힐링을 위해 떠난 주말인데
다녀오고 나면 어딘가 빈 것처럼 뭔가 공허하고 피곤했다
.
분명 그 자리에선 너무 신나고 좋았는데...
.
혼자있는 시간을 좋아하고
가끔 멍하니 있는 걸 즐기는 내게 맞지 않는 방식이었던거다
.
물론 좋은 사람들을 만나 맛있는것 끊임없이 배불리 해먹고
술 마시고 웃고 친목 도모하는거 당연한거지만
어쩔때는 내가 여길 왜 왔는지
.
사이트 구축하자마자 각자의 디팩에서 해치우듯 내 음식 먼저 꺼내놓기 바쁘고 쉘터안에서 그저 먹고 마시기 위해 왔는지 , 말하기 대회라도 나온걸까
.
...그렇다면 굳이 무거운 배낭에
비싼 장비를 왜 이고지고 가는걸까,
그냥 술집에서 만나서 안주 잔뜩시켜 술 마시고 놀면 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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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조용히 내가 온 곳 그곳을 온전히 둘러보고 느끼고 싶은데,
그 잠깐의 여유조차 누리지 못한때가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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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처럼 번지는 백패킹,미니멀 캠핑 문화에 제대로 된 기초도 없이 시작하는 사람들을 보게된다
.
적어도 맨땅에 불질은 하지 말아야 하고,
제 놀던 자리 쓰레기는 치워야 하고
.
음악을 틀었으면 멀찌감치 떨어져서
우리 음악소리가 어디까지 들리는지 민폐는 아닌지 ..
.
늦은 밤 밖 주변 상황을 살핀후
목소리를 낮추고 대화하는 그런것들.
꼭 아웃도어 활동이 아니어도
누가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알아야 하는 기초에티켓 아닐까
.
이 취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아는 사람들도 많이 없고 같이 다니는 친구 동생들도 별로 없어서 가끔 솔캠을 다니는데 처음엔 어색하고 심심하고 허전했는데
이젠 그 시간이 기다려질만큼 적응이 됐다
.
둘...많아야 넷..
.
사람이 많아 정신없이 대화의 주제가 여기저기 갈려서 어느쪽에 껴야할지 눈치보는것 보다
.
서로 도란도란 마주앉아서
눈동자를 보면서 가까운 이야기를 하는 그런 자리가 좋다
.
..그러면서 크루는 왜 가입했냐고?
인맥도 너무 없고 아직은 정보도 부족하고,혼자가기 어려운곳 같이 가보고 싶고...너무 고립되는건 또 싫어서
.
.
아직경험이 많지 않아 다소 견해가 좁을 수 있습니다
그냥 내생각. 내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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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읽은사람_상줘야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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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영등포 #cgv_vip #시사회 #1987 봤다! 응모해놓고 응모한지도 모르고 있다가, 전날 문자 받고 환호성을 질렀다. 올 겨울 기대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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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영등포 #cgv_vip #시사회 #1987 봤다! 응모해놓고 응모한지도 모르고 있다가, 전날 문자 받고 환호성을 질렀다. 올 겨울 기대작 Top3 중 가장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었는데 무려 2주나 먼저 본다니. 2주나 먼저 보게 된 건 좋으나, 뭔가 리뷰쓰기가 조심스럽네. 최대한 스포될 만한 내용은 뒤로 뒤로 미뤄야겠다. 보고 느낀 건 찍느라 고생 많았겠다다. 날씨도 그렇고, 시위 장면이며, 감정을 드러내는 부분들이 많아서 배우들이며, 스탭들이며 고생 장난 아니었겠다. 영화에는 진짜 메인 주인공부터 심지어 카메오까지도 ...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영등포 #cgv_vip #시사회 #1987 봤다!

응모해놓고 응모한지도 모르고 있다가, 전날 문자 받고 환호성을 질렀다. 올 겨울 기대작 Top3 중 가장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었는데 무려 2주나 먼저 본다니. 2주나 먼저 보게 된 건 좋으나, 뭔가 리뷰쓰기가 조심스럽네. 최대한 스포될 만한 내용은 뒤로 뒤로 미뤄야겠다. 보고 느낀 건 찍느라 고생 많았겠다다. 날씨도 그렇고, 시위 장면이며, 감정을 드러내는 부분들이 많아서 배우들이며, 스탭들이며 고생 장난 아니었겠다. 영화에는 진짜 메인 주인공부터 심지어 카메오까지도 많은 배우들이 나오는데 다들 제 역할들을 해내는 배우들이라 역시나 연기의 구멍은 없었다.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았다. 순간순간 몰입시키고, 긴장시키는 연출도 좋았고. 영화를 보면서 가장 좋았던 건, 악은 정해져 있었지만 그런 골리앗을 물리친 건 한 명의 영웅 다윗이 아닌 골리앗에게 억눌렸던 우리 모두라는 걸 보여주는 거였다. 골리앗을 물리치기 위한 작은 불씨를 만들어 낸 것도 우리이며, 그 불씨로 골리앗을 태워버릴 만큼의 불을 만들어 낸 것도 우리였다. 참 자랑스럽게 만들어주는 사실이다.
#어쩌면_스포주의
내용 전개에 스포될 만한 얘기를 뒤로 미루며 다른 얘기를 먼저 해보자면 그래도 전공은 전공이라선지 이런 영화들을 보면 항상 기자들이 제일 먼저 눈에 띈다. 과가 과인지라 언론의 역사에 대한 수업들이 많았는데, 그때의 진짜 사실을 전달하고자 들이받던 기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직업은 기자가 되지 않더라도 그때의 기자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었다. 지금은 너무 갭이 벌어져 기레기라고 불리는 시대가 됐지만. 정답은 아니겠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생각한 기자는 위험과 비난을 감수하더라도 사실들을 사실만을 알려야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기자정신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아무나 진짜 기자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다치는 데 도움을 못 줄망정 사진을 찍고 있냐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 사진이 불씨가 되어 퍼져서 여러 변화를 만들어 줄 것이다. 하지만 그게 과도경쟁으로 너무 자극만을 강조해 잘못에 대해 쏘아져야할 불씨가 기자의 행동으로 묻혀버리게 되는 상황들이 생기는 게 안타깝다. 그러고 보면 기자란 직업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순 없는 것 같다. 직위를 잡는다면 명예는 포기하게 되는 게 지금 현실인 듯 하다.

#개봉전_스포주의
기대가 과했나. 영화를 보고 난 소감은 내내 과정만 있다 끝난 느낌이었다. 물론 그 덕에 영화보다는 다큐 같은 효과는 있었다. 하지만 거의 과정들이 너무 나열만 되어서 상대적으로 시간이 길게 가는 느낌도 든다. 영화는 전체적으로도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이야기를 끌고 가는 메인 인물 자체도 많다. 근데 그 인물들이 각자 역할에서의 끝맺음을 못 낸다. 앞부분을 장악했던 배우가 갑자기 사라진다. 그리고 또 다른 배우가 나왔다가 사라짐을 반복한다. 약간 배우로 막을 나눈 것 같은 느낌인데, 자연스레 이어진다기보다는 분위기 자체도 바뀌어서 이어진다는 느낌이 안 들었다.
예고편보고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전개와 달라서인지는 몰라도 몰입해서 따라갈 인물이 자꾸 바뀌어선지, 명확히 정해진 게 없어선지 몰입이 자꾸 깨졌다. 더군다나 김태리와 강동원의 전개, 아니 정확히 말하면 김태리가 맡은 연희 캐릭터가 아쉽다. 중후반을 끌고 가는 캐릭터가 연희인 것 같은데 연희에게 몰입해서 보려 해도 너무 더디며, 어정쩡한 로맨스는 옥에 티 같다. 중심을 잡아주는 인물이 없어선지 끝에서의 투쟁장면에서 갖게 되는 감정들이 상대적으로 약했다. 또한, 대립을 하는 부분도 악은 하난데 악과 대립하는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고, 크고 작은 분량의 너무 다양한 인물들이 보여서 전체적인 긴장감은 덜했던 것 같다. 분위기는 좋았으나, 깊은 울림을 주기엔 너무 다양한 것들이 방해하는 영화였다. 그래도 초반 고 박종철을 보내는 장면에서, 아버지가 왜 못가냐며 우는 장면은 많이 울컥했다. 지키려는 정의와 자신의 가족, 어떤 악의 존재보다도 늘 깊게 부딪히게 되는 부분인 것 같다. #평점 6점

#강의때나_듣던_석간신문_반갑다
#화이와_아버지와의_재회가
#조사관이_책상을_이렇게_탁치니
#억하고_심장이_멈추게_되는_마술
#강철비는_내일_마무리_해야지
#용기에_다시_한_번_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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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2705"></span> 내일 밤 9시 전상품 오픈<span class="emoji emoji2705"></span> 글구 진짜ㅠㅠㅜ 저희 #트리트먼트 미쳤죠...? 핵 존좋 <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한번 쓰면 다른거 못씀 ㅠㅜㅜ #미친트리트먼트 ㅋㅋㅋ 내가 쓰려고만든 🤗<span class="emoji emoji2764"></span>️ㅋㅋㅋ 진짜 요고 꼬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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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 9시 전상품 오픈 글구 진짜ㅠㅠㅜ 저희 #트리트먼트 미쳤죠...? 핵 존좋 ️ 한번 쓰면 다른거 못씀 ㅠㅜㅜ #미친트리트먼트 ㅋㅋㅋ 내가 쓰려고만든 🤗️ㅋㅋㅋ 진짜 요고 꼬옥 같이 구매하세요!!! 이건 ... 제가 장담합니당😎️ -제품설명- 호불호 절대없는 미친 트리트먼트 #밀키웨이트리트먼트 😀️ 우리 머리카락의 80%는 케라틴 단백질로 이루어져있답니다! 잦은 펌과 염색, 그리고 열에 의해 단백질이 손상되는데요, 바이애콤 밀키웨이 트리트먼트는 모발 구성성분인 7가지 단백질 성분이 함유되어 손상된 큐티클 사이 사이는 ... ✅ 내일 밤 9시 전상품 오픈✅ 글구 진짜ㅠㅠㅜ 저희 #트리트먼트 미쳤죠...? 핵 존좋 ❤️ 한번 쓰면 다른거 못씀 ㅠㅜㅜ #미친트리트먼트 ㅋㅋㅋ 내가 쓰려고만든 🤗❤️ㅋㅋㅋ 진짜 요고 꼬옥 같이 구매하세요!!! 이건 ... 제가 장담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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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BIG TO FAIL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다룬 영화다. 리먼브라더스 회장이 파산을 피해보려고 발버둥치고 미국 재무장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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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BIG TO FAIL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다룬 영화다. 리먼브라더스 회장이 파산을 피해보려고 발버둥치고 미국 재무장관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는 이야기가 주다. 헨리폴슨 재무장관, 버냉키 의장을 비롯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주요 투자은행 회장들과 워렌버핏 등 투자자와 브로커까지 모두 실명으로 등장한다. 중요한 지점에 한국인이 등장한다 리먼브라더스를 인수하기위해 협상을 하러 방미한 민유성 산업은행장이다 이분도 역시 엔딩크레딧에 실명으로 나온다. ... TOO BIG TO FAIL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다룬 영화다.
리먼브라더스 회장이 파산을 피해보려고 발버둥치고
미국 재무장관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는 이야기가 주다.
헨리폴슨 재무장관, 버냉키 의장을 비롯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주요 투자은행 회장들과
워렌버핏 등 투자자와 브로커까지 모두 실명으로 등장한다.
중요한 지점에 한국인이 등장한다 리먼브라더스를 인수하기위해 협상을 하러 방미한 민유성 산업은행장이다
이분도 역시 엔딩크레딧에 실명으로 나온다.
영화속에서는 리먼의 CEO와 민행장이 계약에 합의하기 직전까지 갔는데
갑자기 리먼의 리차드풀드 회장이 회의실로 찾아와 욕심을 부리는 바람에
민행장이 빈정상해 그 자리에서 없던 일로 하고 회의실을 떠난 것 으로 표현되었다.
최후의 보루였던 한국과의 딜이 깨진 며칠 뒤인 2008년 9월 15일 리먼브라더스는 파산한다.

그런데 2008년 당시 한국에 알려진 바는 다르다
늘 그렇듯이 한국에선 경제 이야기도 정치 이야기로 바뀐다.
영화와 달리 민 행장은 끝까지 리먼을 인수하려고 추진했으나 한국 정부가 반대를 해서 무산되었다고 알려졌다.
그 한참 전에는 정부가 먼저 추진했다는 설도 있었다.
훗날 정부와 민행장의 회고는 당연히 이렇게 갈린다.
전광우 당시 금융위원장은 산은의 리먼 인수 추진을 중단시킨건 옳다고 말한다. "(리먼의 부실을 감안했을 때) 산은은 가라앉는 타이타닉을 구하기엔 너무나 작은 배였다.
리먼을 구하려고 했더라면 아마 함께 침몰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한국은 옳은 결정을 내렸다.” 반면 민유성 행장은 리먼 인수 포기에 대해 아쉬워 했다. “산은이나 국가 모두에게 큰 기회였다. 장기적으로 보면 국내 금융이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였다.” 산업은행이 인수를 포기한 뒤 리먼브러더스는 영국 바클레이즈은행과 일본 노무라증권에 분할 매각됐다.
바클레이즈는 리먼의 북미 지역을, 노무라증권은 아시아,유럽,중동 부문을 사들였다.
그들은 이후 어떻게 되었을까.
과연 산업은행은 리먼을 샀어야 하는가 말았어야 하는가.

산은의 리먼 인수 추진 전, 인수 추진 중, 그리고 시간이 한참 흘러 정답이 나온 뒤의
이야기를 비교해 보면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명확히 알 수 있어야 하 ..는데 과연 그럴까?
리먼 인수를 추진해야한다는 논설에서 출발해본다. "베어 스턴스가 맥없이 무너진 후 리만 브러더스 등 투자은행들의 몸값이 뚝 떨어졌다.
외환은행 사는 값으로 전 세계 영업망을 갖추고 고급 인재를 거느린 대형 증권사를 살 수 있을 지경이다.
잘 고르면 몇 년 후 엄청난 수익을 거둘 만한 물건들이다." (2008. 8. 9. 조선일보)

그런데 결국 인수는 무산되고 리먼이 파산했다.
언론이 가슴을 쓸어내린다. "하마터면 제2의 환란이 닥쳤을 뻔했다. 지난 한 주 한국 경제는 바람 앞에 선 촛불 꼴이었다.
바람은 미국의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이었고, 촛불은 이를 인수하려 했던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다.
그 중심에 민유성 산업은행장이 서 있다.
산업은행이 인수 협상 중단을 선언하고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리먼 브러더스가 파산하면서
민유성 행장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증폭하고 있다.
망해가는 투자은행을 인수하려 한 국책은행장으로서의 자질 시비와 인수 추진 배경에 대한 의혹이다."
(2008. 9. 30 주간경향)

그런데 2년의 시간이 흐른 뒤 그때 리먼을 샀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후회스러운 점이 한 가지 있다면, 우리가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쳤다는 점이다.
당시 산은의 민유성 행장이 리만 인수제의를 했다가
일부 정치권과 언론의 몰매를 맞고 인수에 실패한 사건은 두고 두고 아쉬운 일이다.
노무라가 리만의 인력을 인수한 지 2년이 지난 지금,
노무라는 투자은행으로 빠르게 조직과 경쟁력을 갖추어가고 있다고 한다." (2010 년 8월 데일리안)

최초 인수를 추진해야한다고 썼던 그 언론인도 다시 등장, 이렇게 탄식한다. "무너지는 리먼을 산업은행이 사려고 했을 때 "나라 망하게 하려고 별짓 다한다"는 여론이 비등했다.
나라를 망하게 할 뻔하던 그 회사가 바클레이즈에는 창업이래 최대 이익을 남겨주고 있다.
우리는 기회를 놓쳤다. “. 글이 잘려서 여기까지 .. 긴글은 페이스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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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정석: 토요일 오전에는 되도록이면 운동으로 시작을 하고, 마음 맞는 친구들과 브런치를 먹는다면 그 이후에는 무슨 일이 벌어져도 이 주말은 우선 성공적이다. _ 지지난 주는 딱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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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정석: 토요일 오전에는 되도록이면 운동으로 시작을 하고, 마음 맞는 친구들과 브런치를 먹는다면 그 이후에는 무슨 일이 벌어져도 이 주말은 우선 성공적이다. _ 지지난 주는 딱히 결론짓기 어려운 일들로 스트레스의 연속이었고 주말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_ a. 옛날에 봤던건데 다시 보려니까 신이 나지도 않고 b. 뭔 말인지도 모르겠고 c. 변수는 또 왜 이렇게 많은지 _ 간만에 초강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풀어보려다 시간에 쫓겨 홍합찜이랑 감튀를 먹었다 (읭?). 난 합리적인 사람이니까. _ 너무 간만에 스트레스를 받아서일까 잘 오지 않는 두통으로 ... 주말의 정석:
토요일 오전에는 되도록이면 운동으로 시작을 하고, 마음 맞는 친구들과 브런치를 먹는다면 그 이후에는 무슨 일이 벌어져도 이 주말은 우선 성공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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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 주는 딱히 결론짓기 어려운 일들로 스트레스의 연속이었고 주말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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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옛날에 봤던건데 다시 보려니까 신이 나지도 않고
b. 뭔 말인지도 모르겠고
c. 변수는 또 왜 이렇게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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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초강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풀어보려다 시간에 쫓겨 홍합찜이랑 감튀를 먹었다 (읭?). 난 합리적인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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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간만에 스트레스를 받아서일까 잘 오지 않는 두통으로 시작된 토요일은 우렁차게 날씨가 맑았다. 운동 후 길 건너편이라 들린 꽃시장, 그곳에서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싱코 돌로레스(5불)의 장미 한 더미. 웬지모르게 땡기는 보랏빛 장미 앞을 서성거렸다. 조금 더 기웃거려보니 자줏빛이 더 예뻐보여 되도 않는 스패니쉬.... 그 조차도 못하고 파렴치한 손가락으로 이것도 싱코돌로레스에 줄 수 있냐고 진지하게 흥정하고 있는데 문자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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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운동 끝났는데 브런치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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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마음에 적절하게 장착되어 있던 현금 5불을 건네고 보랏빛 장미를 챙겼다. 할 일이 많다며 밥만 먹고 일어서는 친구들에게 힘차게 장미를 한송이씩 뽑아줬다, 괜찮다고 마다하는 걸 굳이 챙겨두라며. 그렇게 억지로 쥐어준 장미는 꽃잎이 끊임없이 흐드러져 집에 도착했을 때는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었다는.
꽃길 걸으라고.......... 그런거야.. 끙.
손을 펴보렴, 행운을 쥐어줄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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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후 집에 오는 길에 2권의 책자를 샀다.
한 권은 아니 살 법 하지만 세일이라서 사는 충동구매였는데 알고보니 새로운 에디션이 출간되어 하는 세일. 비교해보다가 발견한 사실이 내가 쥔 책자가 유일하게 잘 못 표기되어 새로운 에디션을 할인가에 사는 행운이, 오예. 쥐어도 또 하필이면 그런 것을 쥐었어요, 어쩜그래~
손을 펴보렴, 행운을 쥐어줄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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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피크를 쳤을 쯤 출타 중이신 엄빠와 통화가 되었다. 도무지 장황하게 횡설수설할 수 밖에 없는 딸의 마음을 엄빠는 간단하게 다스렸다. 집에 들어와 꽃을 헤쳐모으며 그 내용을 찬찬히 생각 해 보았는데 그렇게 찬찬히 근본적인 시선에 대한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이 주말은 더할나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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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전에는 책을 좀 읽고 교회에 늦지 않는다면 이번 년도가 우선 성공적이다. 응, 이번 년도가.
예배 후, 간만에 만난 셋이서 점심을 먹었다. 주말의 키워드는 대체로 여자셋.
너무 오랜만에 마주하여 요즘 누구랑 친하냐나는 질문에 너, 라고 했다. 너는 어떠한지 모르겠다만 난, 너.
기다리는 동안 눈독들이던 자리에 앉혀줬다. 게다가 식사비를 엄청 할인해줘서 몸둘바를. 날씨는 또한번 우렁차게 맑았으며 후식으로 레몬 타르트까지 먹어 비타민 지수까지 만땅 채웠다 (읭?). 난 영양가 있는 사람이니까.
손을 펴보렴, 행운을 쥐어줄게.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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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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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몇달간 나를 끙끙 앓게 한 문제들과 씨름하다 이번에 안되면 그만 둬야지 하니 풀렸다 (역시 협박은 항상 뒷주머니에).
2. 의미 있는 브라우징도 시작했고 (탭만 100개 열어놓는 브라우징, 리딩 아님).
3. 스모오렌지라 불리우는 한라봉과 계란도 샀으며 (음식은 버리지 않기위해 미니멀리즘).
4. 한국에 있는 친구와 통화까지 한데다가 (한국에서의 전화는 항상 반갑다. 아니, 전화는 항상 반갑다). 5. 금요일에 내동댕이 치고 나온 일을 마무리까지 (그렇다면 저 내일 출근 안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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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을 이루는 기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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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적적인 생산성과 앞서 말했던 행운이 접목된 주말은 극히 드물어 이런 주말이 정석이라면 자주 오지 않아 슬프겠으니. .
나에게 주말의 정석은 아무래도 삶의 원동력에 자극을 받는 주말인 것 같은데 깊숙이 파묻혀 사는 삶 속에서 나를 끄집어내어 근본적인 시선을 다시금 얻저스트하는 정도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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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펴보렴, 행운을 쥐어줄게.
#실리콘아일랜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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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반갑습니다! 밴쯔입니다. 요즘 제가 인터넷방송에서만 조금 알려졌다가 텔레비젼을 통해 조금 더 많은분들에게 알려지게 됨으로 인해 더 많은분들이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네요. 그러다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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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반갑습니다! 밴쯔입니다. 요즘 제가 인터넷방송에서만 조금 알려졌다가 텔레비젼을 통해 조금 더 많은분들에게 알려지게 됨으로 인해 더 많은분들이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네요. 그러다보니 제가 인터넷방송쪽에서 처음 알려지기 시작했을때와 비슷한 일이 다시한번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바로 음식을 먹고 토를한다는 얘기가 나와서 팬분들이 그런 루머가 다시한번 돈다고 걱정을 해주시더라구요. 연락주신분들 또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음식을 먹고 토를하는 그런 행동 자체가 음식에대한 예의도 아니고 또 그 음식을 만들어주신 ... 님들 반갑습니다! 밴쯔입니다. 요즘 제가 인터넷방송에서만 조금 알려졌다가 텔레비젼을 통해 조금 더 많은분들에게 알려지게 됨으로 인해 더 많은분들이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네요. 그러다보니 제가 인터넷방송쪽에서 처음 알려지기 시작했을때와 비슷한 일이 다시한번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바로 음식을 먹고 토를한다는 얘기가 나와서 팬분들이 그런 루머가 다시한번 돈다고 걱정을 해주시더라구요. 연락주신분들 또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음식을 먹고 토를하는 그런 행동 자체가 음식에대한 예의도 아니고 또 그 음식을 만들어주신 분에게도 정말 무례한 행동이라고 생각을 해요. 또 그런짓을 하면 5년동안 방송을 하는데 제 몸은 더 망가지고 망가지다못해 썩어빠졌을거에요. 그리고 제 치아로인해 그런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저는 제 치아가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그리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장비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항상 신경쓰고 관리하고 있어요. 제 치과의사 선생님께서 제 치아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저는 부정교합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보통 앞니를 기준으로 윗니가 아랫니보다 살짝 튀어나와서 이를 꽉 깨물었을 때 앞니가 살짝 튀어나와서 아랫니와 닿으면 안되는데 저는 윗니와 아랫니가 맞물려서 앞니가 빨리 닳게 될거라고 주의를 해야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방송할때가 아닌 평소 먹는 식단은 닭가슴갈 방울토마토 오이 당근 야채 아메리카노 등 최대한 무염으로 먹으려고 노력해요. 딱딱한것들을 그대로 씹어먹고 산성이 강한 것들을 섭취하게되면 먹고난 뒤 위액도 많이 나와 치아에 좋지않다고 말씀하셨구요. 하지만 방송을 할 때 음식을 팍팍 빨리 먹다보면 그런것들은 신경쓰지않고 그냥 먹게되어버리네요. 또 얼굴이 할배상이 된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특성상 웨이트보다는 밖에서 유산소운동을 더 많이하다보니 피부의 수분도 많이 뺏겨 피부도 좋지않아지고 몸이, 얼굴이 곯게 보이는 것 같아요. 아니 지금 다시보니까 많이 곯았네요... 물론 전보다 나이를 먹어서도 그러겠죠. 예전에는 몇 년 전 얼굴이고 지금은 지금이니까요! 몇년전 사진을 보시고 지금이 더 어려보인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많지는 않으실거에요. 하지만 저도 운동을 줄이고 얼굴에, 몸에 살이 붙어서 지금보다 빵빵해지면 어려보이겠죠...?! 저도 부모님이 계시고 가족이 있고 여자친구가있고 친구가있고 저를 믿고 같이 일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직원분들이 계시고 알고지내는 사람들이 있어요. 만약 오해하신 사실이 거짓이 아니라 정말 사실이라면 저는 저분들과 어떻게 같이 살고, 어떻게 만나고 어떻게 지낼까요...? 사람마다 눈큰사람 작은사람, 코큰사람 작은사람, 입큰사람 작은사람, 귀큰사람 작은사람 또 이가 큰사람 작은사람 모두 다르지않을까요? 저는 모두 다르다고 생각해요. 모든 사람이 Ctr+c, Ctr+v처럼 생기지는 않았으니까요. 그리고 저도 제 몸을 위해, 건강을 위해 예전보다 더 좋고 건강한 것들을 먹으려고 투자도 많이하고 운동도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많이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제 자신이 건강하고 튼튼해야 방송을 더 오래오래 할 수 있으니까요.
오해해주신분들이 나쁘다, 잘못하셨다라고 말씀드리는건 아니에요! 물론 오해하실 수 있고 의심하실 수 있지만 그에대한 답변을 솔직하게, 사실대로 말씀을 드렸을 때 아 그럴 수 있겠구나 하고 제 입장에 대해서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제 막 텔레비젼이라는 큰 매체를 통해 몇 번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이렇게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넷방송을 하던 애가 텔레비젼에 나와서 뭐 저런새끼가 다나와? 이러실수도 있겠지만 앞으로는 저 뿐만아니라 크리에이터로, 인터넷방송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여기저기서 더 많은 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저희의 이미지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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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oshii mag 中 のぞ様 꽃을 든 다이몬이다-라는 말을 듣고 응?? 꽃??? 했더니 누가 이렇게 하얀 옷 입고 이쁘게 꽃 들고 있으라했냐며ㅠㅠㅠㅠ 꽃이래서 또 검붉은 장미 생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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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oshii mag 中 のぞ様 꽃을 든 다이몬이다-라는 말을 듣고 응?? 꽃??? 했더니 누가 이렇게 하얀 옷 입고 이쁘게 꽃 들고 있으라했냐며ㅠㅠㅠㅠ 꽃이래서 또 검붉은 장미 생각한 1인'..아니 노조사마는 그게 젤 잘 어울리니까요...;ㅅ;ㅋㅋ 암튼 사진 다 이뻐서 어버버버하면서 보다가 이제서야 겨우 내용을 읽었다ㅡ_ㅡ 히카리후루미치에 대한 이야기도 풀어내고, 마코토에 대한 기대감도 이야기하고. 로베피가 다카에서도 많이 등장했었지만 주인공은 될 수 없는 인물이라고 다들 생각했다며, 사람들이 오히로메스럽지 않은 배역이라고 말했다는데 ... Omoshii mag 中 のぞ様

꽃을 든 다이몬이다-라는 말을 듣고 응?? 꽃??? 했더니 누가 이렇게 하얀 옷 입고 이쁘게 꽃 들고 있으라했냐며ㅠㅠㅠㅠ 꽃이래서 또 검붉은 장미 생각한 1인'..🌹아니 노조사마는 그게 젤 잘 어울리니까요...;ㅅ;ㅋㅋ 암튼 사진 다 이뻐서 어버버버하면서 보다가 이제서야 겨우 내용을 읽었다ㅡ_ㅡ

히카리후루미치에 대한 이야기도 풀어내고, 마코토에 대한 기대감도 이야기하고. 로베피가 다카에서도 많이 등장했었지만 주인공은 될 수 없는 인물이라고 다들 생각했다며, 사람들이 오히로메스럽지 않은 배역이라고 말했다는데 되려 자기는 자신에게 딱 맞는다 생각했었다는 노조사마. 암요그럼요그렇고말고요! 이걸 님 말고 누가 이만큼이나 한다고!!!! 본인은 아직도 톱이라는 생각을 잘 안한다며. 물론 날개 짊어지고 내려올 때라던지 이런건 감사한데 자기 스스로가 바뀐게 별로 없다고, 그래서 다카스페에서 노래하고 톱들이랑 이야기하고 하면서 아 톱이구나...ㅇ_ㅇ라고 실감했다는 설조 톱스타님...ㅇ_ㅇ 이 언니 둔하기로는 최강이시네;ㅅ; 뭐 겸손의 말이겠지만 킁.
설조애들에 대한 자부심과 고마움, 자신감도 뿜뿜하시고 설조애들이 있어줘서 고맙다고 뿜뿜하고! 전에 스카이레포터에서도 이런 말 했더니 카렌이랑 마나하루가 감동먹고 울망울망했었지.../아련/ 그리고 역시나 빠지지않는 마아야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 상성도 잘 맞고 마아야의 으쌰으쌰!에 자기도 영향받는다고~ 이거 읽으면서 어제 무뜬금 잠깐 상플했던 '그' 작품을 레알 하면 어떨까 싶은데... 그럼 내 표가 없겠지...ㅎ_ㅎ 근데 다들 넘나 찰떡이미지인데 아꿉...ㅇ_ㅇㅋㅋㅋㅋ

다카작품중에 추천해달랬더니 역시 더쿠이신지라 아마미유키 버전의 미앤마ㅋㅋㅋㅋㅋㅋ 실황 씨디도 당시에 사서 듣고 얼마전에 나온 딥디도 사셨다며ㅋㅋㅋㅋ 아 더쿠언니야ㅋㅋㅋㅋ 아마미상한테 누가 연락 좀 해주세여ㅋㅋ여기 아마미상 더쿠가 있어요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 물론 팬일때 보고 싶은 작품이랑 자기가 하고 싶은 작품이 같지는 않더라며, 자기가 하고싶은 작품으로 꼽은게 '팬텀'과 '그랜드호텔'. 아 예...ㅇ_ㅇ 예.. 제가 뭐 긴 말은 안하겠습니다...ㅇ_ㅇ 겨울에 봅시다 언니...ㅇ_ㅇ 두어달 전에 언니 마눌님도 모 방송에서 젤 좋아하는거 또 팬텀으로 꼽았었더랬는데 여전해 이 둘은...ㅇ_ㅇ 드림스컴트루..ㅇ_ㅇ

그리고 그냥 뮤지컬에서 하고싶은걸 물었는데ㅋㅋㅋㅋ 이 언니 죄다 남자배역만 말함ㅋㅋㅋㅋ 모촤랑 지앤하 하고싶다는데ㅋㅋㅋㅋ아언니얔ㅋㅋㅋㅋ 우리 지앤하 여자버전 어떨까여'ㅅ'ㅋㅋㅋㅋ 심지어 컨프롱을 여자가 부르면 안되냐고 와일드혼한테 물어봤데 아오ㅋㅋㅋㅋㅋㅋ 그거 근데 언니는 할 거 같은데...ㅇ_ㅇ 여자버전으로 바꾸면 가능할거 같은데ㅇ_ㅇㅋㅋㅋㅋ 그 컨프롱 세계 쵝오 장인이 본진님이시라, 본진언니도 그걸 탐낸다니 그저 순이는 웃픕니다^_^ ㅅㅂ 진짜 와일드혼한테 내가 바친 돈이 얼마냐...orz 내 본진들은 왜 다 와일드혼의 노예이며, 하다못해 바다건너 본진언니까지 와일드혼을 부르냐,하.

내용도 괜춘하고, 사진이 일단 매우 취향이며ㅋㅋㅋㅋㅋㅋ 더럽게 비싸서 사면서도 궁시렁거렸는데 그래도 나쁘지는 않아서 다행이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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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GENIUS<span class="emoji emoji1f3ac"></span> 22 #스파이더맨홈커밍 #spidermanhomecoming . **이 리뷰는 더쿠렌즈를 장착한 상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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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ENIUS 22 #스파이더맨홈커밍 #spidermanhomecoming . **이 리뷰는 더쿠렌즈를 장착한 상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 나는 정말 예전부터 스파이더맨을 좋아했는데, 토비 맥과이어의 원조 스파이더맨도 굉장히 좋아한다. 그 이유는 스파이더맨이 갖고 있는 인간적인 매력 때문이다. 물론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히어로들, 특히 놀란 감독의 배트맨같은 경우 인간적인 면모를 갖추고 나오기는 하지만 스파이더맨만큼 인간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스파이더맨은 (물론 그들만큼 부자가 아닌, 아이언맨 말처럼 "서민"이라 ... #EUNGENIUS🎬 22
#스파이더맨홈커밍
#spidermanhome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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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더쿠렌즈를 장착한 상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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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예전부터 스파이더맨을 좋아했는데, 토비 맥과이어의 원조 스파이더맨도 굉장히 좋아한다. 그 이유는 스파이더맨이 갖고 있는 인간적인 매력 때문이다. 물론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히어로들, 특히 놀란 감독의 배트맨같은 경우 인간적인 면모를 갖추고 나오기는 하지만 스파이더맨만큼 인간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스파이더맨은 (물론 그들만큼 부자가 아닌, 아이언맨 말처럼 "서민"이라 감정이입하기도 쉽고) 자신의 의지와 별개로 정말 '어느 날 갑자기' 거미 인간이 되었다. 정말 평범한, 심지어는 '루저'같기도 한 남자가 '어느 날 갑자기' 특별한 신체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는 몸에 적응하기위해 노력해야만 했다. 그 뿐인가. 타고난 '영웅적 면모'가 아니라 몇 번의 노력 끝에, 몇 번의 고민 끝에, 비로소 영웅의 모습을 갖추어 간다. 실수도 하고 바로잡기도 하면서 영웅이 되어가는 인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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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는 원래도 정의롭고 정직한 사람이고, 애초부터 매우 건전한 사람이었기는 하지만- 그가 그의 신체능력을 영웅이 되는데 쓰기로 한 것은 오로지 그의 선택이지 않은가. 그리고 유달리 특출난 (물론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가족애가 또 한 몫 하는 것 같다. 메이 숙모의 집착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애 같은 면모를 뿜뿜 하면서도 메이 숙모와 관련된 일이라면 진지해지는 피터 파커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느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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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피터 파커는 정말 러블리하다. 이전의 스파이더맨들이 조금 더 진중한 성격이었다면 (특히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은 전사를 보여줘야했기 때문에 조금 더 무거웠던 것 같다.)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은 훨씬 더 가볍고, 귀엽고, 러블리하다. 그것이 어벤져스의 무게를 한결 덜어준다. 그 무게가 조금 더 가벼워지면서 앞으로의 마블 히어로물이 더 발전하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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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대부분의 전사를 생략하고 본론으로 들어간 부분이 좋았고, 좀 더 현대적으로 각색된 스파이더맨이 톰 홀랜드에게 착 붙어서 이질감이 조금도 없었다. 원조 스파이더맨 팬이었던 나도 '이건 대박이다.'하고 봤으니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가 만들어졌음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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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조금 아쉬웠던 건 내가 사랑했던 '남자' 스파이더맨이 '애'로 돌아왔다는 건데, 이 아기거미도 결국에는 '남자'가 될테니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된다. 정말 기대한만큼 충분히 재미있었고 간만에 나온 스파이더맨 주연의 영화니 한번 더 보러갈 것이다. 덕질하느라 요즘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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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버드맨이 진짜 버드맨 배역 맡은 거 왠지 반가웠고, <그랜드부다페스트 호텔>의 로비보이도 개구쟁이로 나오는 게 귀여웠다. 그런데 그 사람들에게서 과거의 작품보다는 <스파이더맨:홈커밍>의 배역이 더 뚜렷하게 보였다는 점에서 이 작품이 어떤 점인지 짐작가리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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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6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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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2일 #독후감 #독서후기 #82년생김지영 #장편소설 #조남주 지음 #민음사 출판 드디어 이 작품을 봤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 1. 김지영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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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2일 #독후감 #독서후기 #82년생김지영 #장편소설 #조남주 지음 #민음사 출판 드디어 이 작품을 봤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 1. 김지영씨의 어머니인 오미숙씨를 보면서 우리 엄마가 생각났다. 중대부고의 여자 테니스부원이자 공부도 잘하던 우리엄마는 갑자기 집안이 무너져서 장녀로서 동생들을 위해 대학진학을 포기하시고 백화점에 취직하셨다. 당시에는 진짜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고 하셨9다. 그 이후로 정말 말도못하는 고생을 하셨고, 결혼 후에도 오미숙씨의 인생과 비슷하게 살아오셨다.(공교롭게도 우리아빠도 ... 2018년 02월 12일 #독후감 #독서후기
#82년생김지영 #장편소설 #조남주 지음 #민음사 출판
드디어 이 작품을 봤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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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지영씨의 어머니인 오미숙씨를 보면서 우리 엄마가 생각났다. 중대부고의 여자 테니스부원이자 공부도 잘하던 우리엄마는 갑자기 집안이 무너져서 장녀로서 동생들을 위해 대학진학을 포기하시고 백화점에 취직하셨다. 당시에는 진짜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고 하셨9다. 그 이후로 정말 말도못하는 고생을 하셨고, 결혼 후에도 오미숙씨의 인생과 비슷하게 살아오셨다.(공교롭게도 우리아빠도 공무원이다) 국어교사가 꿈이셨던 우리엄마는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새벽5시에 항상 일기를 써오고 있고, 일기장만 30권이 넘는다. 우리 엄마와는 다르게 밑에 동생 3명은 모두 대학을 나왔지만, 대학에서 별다른걸 얻지는 못한 것 같다. 지금 모습을 보면 그 3명의 이모, 삼촌 보다는 우리엄마가 대학을 갔어야 했었다. 우리엄마는 얼마나 많은걸 참아오고 양보하고 차별을 감수하고 살아오셨는지.. 이 소설을 보고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
2. 나는 서울 서초구에서 태어나 서울 동작구에서 자랐다. 좋는 동네, 다정한 가정, 훌륭한 학교를 나왔고 멋진 회사에 다니고 있다. 그래서 이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읽으면서 정말 충격이 컸다. 이런 차별을 본적도 없고 생각해본적도 없다. 나는 89년생인데 고작 7년차이인데 대한민국 서울에서 아직도 이런다고?? 라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특히 김지영 씨의 대학시절을 포함한 학창시절은 소설이지만 아마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 같다. 아! 나는 얼마나 편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살아왔는지..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엄청난 차별이 될 수도 있겠구나.. 정말 느끼는 점이 많았다. 또 내 주변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꼈다. -
3. 왜 이렇게 소설 속 김지영씨가 자신에 목소리를 내야 할 때 말을 하지 않는지 너무 답답했다. 자기를 씹다 버린 껌이라고 말한 선배에게, 첫 개시를 여자손님 받는다고 궁시렁 거리던 택시기사에게, 애 낳는 약 지어서 먹이라는 친가쪽 친척들에게, 30분 늦게 출근해서 좋다고 말하던 동료에게 왜 아무말도 못한 것인가? 솔직히 우리나라는 OCED국가 중에서 양성평등이 가장 안된 국가일 것 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특히 여자들이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페이스북 COO인 셰릴 샌드버그도 말 한 것 처럼, 이 싸움은 피해자들이 바꿔가야지 진짜 바뀌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이 말이 옳다. 링컨 시대에 수정헌법 13조가 통과 되어 흑인 노예제가 철폐되었지만, 로자 파크스가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 에서 백인들의 좌석에 앉은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 인종차별은 일상적으로 일어났었다. 하지만 흑인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고 악습에 맞써 싸우면서 권리를 쟁취해 냈다. 이 사건의 교훈은 차별을 받고 있는 대상이 맞서 싸우지 않으면, 그 차별은 변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김지영씨는 목소리를 내야 했다. 자기는 씹다버린 껌이 아니라고, 첫개시가 여자라는 택시기사에겐 한마디 해주고 택시에서 바로 내려야 했고, 친가쪽 친척들에게도 한마디 해줘야 했고, 직장동기들에게도 한 소리 해줘야 했다. 그래야 바뀌는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
4. 나는 김지영씨가 솔직히 요령이 없다고 생각된다. 나쁜 말로는 멍청해 보였다. 집안 사정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휴학도 한번도 안했으면서, 취업 재수를 하더라고 자기 수준을 높혀 더 좋은 기업에 갈 생각을 왜 안한거지? 또 임신 후 회사에서 30분 늦게 출근하라 했는데 그걸 왜 이용하지 않은거지? 왜 육아휴직을 안쓰려 한거지? 애초에 육아휴직도 못쓸정도로 회사의 문화가 개판이면, 임신전에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실력을 키워서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려는 노력을 왜 안한거지? 자신에게 주어진 정당한 권리조차 활용하지 못하는게 너무나 안타깝고 답답했다. 실제로 우리누나는 출산을 생각해 여성 복지가 좋은 회사로 이직을 했다. 또 결혼 후 누나회사로 마을버스타고 출퇴근 할정도로 가까운 곳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또 출산을 준비해 벌써부터 믿을만한 베이비시터들의 정보도 열심히 모은다. 이런걸 비교해보면 같은시대의 사람이 아닌거 같아 너무나 답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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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결론. 이 시대에 읽어볼만 한 책이다.
#책스타그램 #인스타그램 #김지영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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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지도에서 장진호를 찾아보았다. 흥남과 함흥도 덩달아 보였다. 또한 부전고원이 근처였다. 윤택수가 식물채집을 가고 싶다고 썼던 곳. 넷플릭스에서 <장진호 전투>라는 다큐멘터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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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지도에서 장진호를 찾아보았다. 흥남과 함흥도 덩달아 보였다. 또한 부전고원이 근처였다. 윤택수가 식물채집을 가고 싶다고 썼던 곳. 넷플릭스에서 <장진호 전투>라는 다큐멘터리를 본 아침, 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오를 훨씬 지났군. 보면서 뭔가 기도를 하게 되었다. - 4월27일에 출국했다가 5월9일에 돌아왔다. - 함부르크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발레를 봤다. 근데 나는 상트페테르부르크라는 이름이 영 거추장스럽다. 그 이름을 눈보라처럼 좋아한 건 90년대말이었나, 그리고 <보그>였던가, 사진가 김용호가 찍은 상트페테르부르크 ... 구글지도에서 장진호를 찾아보았다. 흥남과 함흥도 덩달아 보였다. 또한 부전고원이 근처였다. 윤택수가 식물채집을 가고 싶다고 썼던 곳. 넷플릭스에서 <장진호 전투>라는 다큐멘터리를 본 아침, 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오를 훨씬 지났군. 보면서 뭔가 기도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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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7일에 출국했다가 5월9일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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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발레를 봤다. 근데 나는 상트페테르부르크라는 이름이 영 거추장스럽다. 그 이름을 눈보라처럼 좋아한 건 90년대말이었나, 그리고 <보그>였던가, 사진가 김용호가 찍은 상트페테르부르크 화보와 마주쳤을 때. 이렇게 어울리는 이름도 있을까 했을 때, 뭔가 태워버리듯 그 이름을 다 겪었던 걸까. 기억나는 장면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 어떤 것은 어떤 것으로만 남지. 나는 상트페테르부르크 대신 빼쩨르부르그라는 이름을 쓰고 싶다. 고골의 얇은 책을 들고 가서 거기 앙글레테르 호텔에서 읽었는데, 그 이틀을 좋아하고 있다. 나는 그때 편도선이 심하게 부어올라서 약국을 찾아가 구체적인 제스처로 증상을 설명했고 약사는 아주 예민한 눈으로 쳐다봤다. 그녀가 준 건 무슨 캔디였는데, 나는 그걸 한 스무개쯤 빨아먹으며 통증을 견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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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빼쩨르부르그와 고골. 특히 고골의 <외투>. 재밌는 기억이다. 앙글레테르 호텔은 성이삭성당 바로 옆인데, 커다란 창문이 이러엏게나 활짝 열리는 방이었다. 메이데이를 앞두고 군인들을 도로에서 많이 봤다. 아침은 옆에 있는 포시즌스에 가서 먹었다. 재밌었어, 상트. 몇 십 년 전쯤 흑해 해군이 썼던 베스코지르카를 하나 샀지.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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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빼쩨르부르그에서 본 <안나 카레리나>보다, 함부르크에서 본 <갈매기>를 더 기억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내 마음인데, 함부르크라는 도시를 워낙 마음에 안고 돌아온 이유가 크다. 뮌헨에 처음 갔을 땐 뮌헨에 살고 싶었는데 말이지. 나는 독일이 편안한데, 어디까지나 착각해도 그만인 여행자라서겠지. 산다해도 한 달 이상 살지는 않을 거야. 4월이면 좋겠군. 12월에 크리스마스 발레를 보고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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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란 무엇인가. 나는 아주 재밌게 생각하고 돌아왔다. 내 옆에 앉았던, 웅가로 재킷을 입은 독일 할머니로부터, 그러니까 그 분이 쓰는 화장품 냄새를 맡고 자세를 고쳐 앉았던 순간으로부터 나는 발레를 아주아주 재밌게 생각하고 돌아왔다. 고성능 라이카 망원경이야말로 미끌어질 것 같은 미스 디올백에서 꺼낼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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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이스탄불에서 여행 첫날 아이폰과 몇백 유로를 도난당했다. 나는 투르크와의 결사항전을 다짐하지 않고 '그래 홀어머니 당뇨병 약값으로 그 돈이 쓰였겠지' 착한 커피옆에 더 착한커피가 간판을 다는 나라 국민답게 생각했다. 아이폰이 없으니 만사가 편하기도 하더군. 세상에 보조빠때리 그 무겁고 귀찮은 게 웬 말이야. 나는 손목시계도 없으니, 지나는 멋진 사람에게 왓 타임 이즈 잇 나우를 묻는 (극동)아시안 제대로 투어리스트였다. 비지엠을 깔려거든 비스티보이스로 해줘. 제목:스와치라도 살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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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에서 7관왕 마크 스피츠의 수영복 빈티지를 살 수 있다고 나는 왜 믿었나. 별무늬, 남색. 아니면 erima의 나일론 쇼츠. 정작 산 것은 마이센 타일 한 점과 야콥 벵겔의 목걸이 한 점. 그린 스톤이 두 개 달린 목걸이를 내가 할 일은 없을 텐데, 그런 일 그런 날이 있었으면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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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 머문 것은 조지아 트빌리시였다. 패션위크. <DAZED>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CD님 자격으로 나는 그곳에 초대되었고, 이태리 공작새, 스페인 (뺀질이)공작새, 일본 앵무새,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는 뉴요커라며 쯩 하나를 꺼내어 보여주던 프랑스 팔색조 틈에서 재밌기도 웃기기도 어색하기도 한 채로 제2의 뎀나 그봐살리아 찾기 이벤트를 충분히 즐겼다. 조지아는 스탈린의 고향. 거기서 마신 와인은 전부 맛있었다. "노 스위트 벗 나이스" 룸스호텔 바텐더는 그렇게 말했다. 트빌리시도 지하철이 엄청났다. 소비에트 에라를 겪은 도시의 지하철들이란! 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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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누 리파티의 연주를 듣는다. 좋아한다.
사진은 뻬째르부르그 지하철에서.
St Petersburg,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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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 요즈음은 지난 날 내 확신과 소신이 잘못된 것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최근 몇 년 동안 미디어를 통해 처음 나를 접한 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 내 커리어는 화석 수준으로 오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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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요즈음은 지난 날 내 확신과 소신이 잘못된 것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최근 몇 년 동안 미디어를 통해 처음 나를 접한 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 내 커리어는 화석 수준으로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물론 그 역사의 절반 가량이 흑역사인 것이 아킬레스건이기는 하나, 2001년 미스코리아가 되면서 시작한 방송 활동 이후 2년 동안의 새내기 시절을 제외하고는 중간 몇 년은 아예 밥벌이를 할 수 없었고 다시 일이라는 것은 시작한 것은 내 나이 서른이 되던 때이다. 햇수로는 2009년 즈음부터 그나마 다시 얼굴을 비추게 되어 지금 알고 있는 '정아름'이 될 수 있었다. ... Part1 🙏 요즈음은 지난 날 내 확신과 소신이 잘못된 것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최근 몇 년 동안 미디어를 통해 처음 나를 접한 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 내 커리어는 화석 수준으로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물론 그 역사의 절반 가량이 흑역사인 것이 아킬레스건이기는 하나, 2001년 미스코리아가 되면서 시작한 방송 활동 이후 2년 동안의 새내기 시절을 제외하고는 중간 몇 년은 아예 밥벌이를 할 수 없었고 다시 일이라는 것은 시작한 것은 내 나이 서른이 되던 때이다. 햇수로는 2009년 즈음부터 그나마 다시 얼굴을 비추게 되어 지금 알고 있는 '정아름'이 될 수 있었다. 2010년이 다 끝날 무렵 부터였다. 운이 따랐는지 지금처럼 운동하는 이들이 방송에 많이 나오지 않던 때라 내 등장은 센세이셔널했고(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특이해서였음) 요즘에는 흔해져버린 운동하는 방송인의 개념이 없던 그 시절에 나는 특수를 누릴 수 있었다. 원조, 시초라는 말은 무의미하지만 돌이켜보면 그러했던 것 같다. 그렇게 2011년은 수많은 프로그램을 하면서 정신없이 바빴고 행복하기만 했는데 그 안에서의 또다른 문제는 2012년에 나타났다.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게되는 과정에서 알게 모르게 맘 속으로 고민하던 문제가 폭발했다. 과연 이 것이 맞느냐에 대한 철학적 고민과 현실이 충돌했기 때문이다. 2012년, 다이어트를 서바이벌 형식으로 하는 프로그램에 섭외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다. 초고도비만 지원자를 선발해서 살을 왕창 빼주는 프로젝트였는데 당시에는 꽤 화제가 되곤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담당하는 트레이너는 어떻게든 조져서 살을 빼놓아야했다. 왜냐, 방송의 특성상 일주일 간격으로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했으니까. 문제는 그러한 과정에서 나는 현실 그대로 받아들이고 실행에 옮기는 것을 괴로워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냥 살이 조금 찐 사람 말고 질병으로 분류되는 초고도비만이라는 병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비만과 살은 피지컬의 문제가 아니다. 그들이 왜 먹는가, 왜 극복을 하지 못하는가를 들여다보면 베이스는 식욕과 게으름이 아닌 것이다. 어린 시절의 불우한 환경, 후천적인 정식적 충격, 여러가지 트라우마, 자신감 결여 등이 결합되어 식이 장애라는 이상 징후로 나타난다. 즉 원론적으로 그들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몸을 변하게 만드는 동시에 마음에 대한 치유가 반드시 병행이 되어야한다는 이론을 가지고 있었다. 나 또한 죽을만큼 힘들었던 시기에 '몸'이라는 매개체에서 위로받아 극복했으므로 다이어트와 살빼기가 그들에게는 단순 체중 감량이 아니라 마음의 아픈 상처를 스스로 이겨낼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베이스가 되어야 했다. 그들은 땀을 뻘뻘 흘리고 고통스러워하면서 시키는 운동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트레이너는 독하게 이미지 연출하면서 조지고 또 조져야했으며 시간이 갈수록 혼란스러워졌다. 이런 과정들이 혹시나 그들을 더 아프게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갈등에서 헤어나올 수 없었기 때문이다. "선생님, 비밀하나 알려드릴까요? 실은 숙소에서 애들이 치약을 먹어요."
"왜??????"
"하도 배가 고프니까 단맛나는 걸 먹으려고 치약을 타서 얼려서 퍼먹어요......."
결국 나는 프로그램 전면에 나서지 못했다. 특별출연역할로만 프로그램을 끝냈다. 그리고 그 후에도 계속 괴로웠다. 30킬로그램을 뺐어도 50킬로그램을 덜어냈어도 만약 그들 가슴 깊숙한 곳에 있는 상처가 나은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들은 또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인생은 방송에서의 합숙소가 아니기 때문이다. 다시 혼자가 되고, 힘든 현실로 내동댕이쳐져버렸을 때 그들이 과연 할 수 있을까?
그 일이 계기로 방송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이거 하면 이렇게 된다는 멘트를 날리며 운동을 알려주고 이거 먹으면 살이 빠진다며 방긋방긋 웃기만 하기에는 자꾸 내 마음 속 깊은 곳의 누군가가 '이건 아니야.'라고 소리쳤다. 그래서 그 이후 방송을 많이 하지 않게 되었고 전처럼 일하는 것이 신나지 않아 마음이 많이 힘들었던 지난 날이 있다.
그런데 요즘은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양심이라든지 개똥철학같은 것들을 내려놓고 철판 쫙 깔고 했다면, 조금 쉽게 생각했더라면 지금의 나는 더 잘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인생 내가 살아줄 것도 아니고 사천만 국민의 모든 상처를 치유해줄 것도 아닌데 오지랖을 떨면서 양심을 불태우고 책임감을 느낀다한들 현실이 달라질 것은 없었지않은가....(다음편에 계속) #정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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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집은 힐튼근처에 있는 #halalguys 트럭푸드<span class="emoji emoji1f44d"></span>🏻 이것이야말로 핫소스 뿌려서 와구와구 먹어줘야하는 뉴욕최고의 맛집. 힐튼 앞 여기가 원조고 젤 맛있으니 한번 드셔볼만해요<span class="emoji emoji1f44c"></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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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집은 힐튼근처에 있는 #halalguys 트럭푸드🏻 이것이야말로 핫소스 뿌려서 와구와구 먹어줘야하는 뉴욕최고의 맛집. 힐튼 앞 여기가 원조고 젤 맛있으니 한번 드셔볼만해요🏻 오너를 만났는데 어찌나 잘생기고 튼실해보이던지.. 직원시켜서 택시도 잡아주구요 미슐랭도 이런서비스는 없는데요?? 오늘 한번더 가서 추태 던지고 올거에요. 외국인도 사위로 괜찮냐 물어보니 엄마아빠가 정신나간년이라며 단체카톡에서 욕을 한바가지 하셨지만, 저만 좋으면 된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전 느낌이왔어여 #트럭푸드사모님되고퐈 #halalguysfoodtruck ... 진짜 맛집은 힐튼근처에 있는 #halalguys 트럭푸드👍🏻 이것이야말로 핫소스 뿌려서 와구와구 먹어줘야하는 뉴욕최고의 맛집.
힐튼 앞 여기가 원조고 젤 맛있으니 한번 드셔볼만해요👌🏻 오너를 만났는데 어찌나 잘생기고 튼실해보이던지.. 직원시켜서 택시도 잡아주구요😁💗 미슐랭도 이런서비스는 없는데요?? 오늘 한번더 가서 추태 던지고 올거에요. 외국인도 사위로 괜찮냐 물어보니 엄마아빠가 정신나간년이라며 단체카톡에서 욕을 한바가지 하셨지만, 저만 좋으면 된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전 느낌이왔어여 #트럭푸드사모님되고퐈 #halalguysfoodtruck #halalguysn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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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가 많이 고픈지 안배고픈지 물어본다.(매우친절)_
2. 배가 별로 안고프면 밥을 넣지말라고 추천해준다.(센스만점)_
3. Cash only! 100불짜리를 들고가도 거슬러준다. 밀리언줘도 거슬러줄 수도 있다고한다.(유머까지겸비)_
4. 시키자마자 바로 음식이 뜨겁게나온다.(트럭푸드의매력)_
5. 오픈키친이라 위생상태를 볼 수 있어 매우 좋다(고객만족1위)_
6. 소스좀 더 챙겨달라고 하면 매우 친절하게 더 챙겨준다.
7. 오너가 대박 잘생겼다.(매우중요,여기서뻑감)_
8. 손이 꽉차서 택시잡으려고 하니 직원들이 대신 택시를 잡아준다.(엑셀런트서비스)_
9. 내일 또 가서 먹고싶은 맛이다.(재방문의사100000%맛으로승부)
10.결론은 오늘 또 가서 먹을거다. 술마시는 분들은 술마시구 배고플때 먹으면 더더 초초초 꿀맛일거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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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화는 예수님에게 관심이 많은 24세의 아가씨였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교회에 다녔었다 _ 어느날 성폭행을 당한 뒤 포기하고 타락의 길로 갔다. 이제는 동성애에 관심이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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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화는 예수님에게 관심이 많은 24세의 아가씨였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교회에 다녔었다 _ 어느날 성폭행을 당한 뒤 포기하고 타락의 길로 갔다. 이제는 동성애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_ 나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열어놓고 그녀와 잠시 대화한 후 약속을 잡았다. 다음 날 홍대 앞 한 커피숍에서 만났다. 수화는 자신의 이야기를 내게 쏟아부었다. _ 나는 수화에게 말씀부터 먹였다. _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_ 수화가 스스로를 합리화했던 ... .
수화는 예수님에게 관심이 많은 24세의 아가씨였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교회에 다녔었다
_

어느날 성폭행을 당한 뒤 포기하고 타락의 길로 갔다.
이제는 동성애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_

나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열어놓고 그녀와 잠시 대화한 후 약속을 잡았다.
다음 날 홍대 앞 한 커피숍에서 만났다.
수화는 자신의 이야기를 내게 쏟아부었다.
_

나는 수화에게 말씀부터 먹였다.
_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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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가 스스로를 합리화했던 이유는 예수님이 없어서였다
.
그녀는 성폭행으로 잃은 순결은 회복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다. 엎질러진 물과 같이 돌이킬 수 없다고 여겼다. 하지만 성경은 다르게 말한다.
_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재창조의 능력이다.
수화가 예수님을 믿는다면 새롭게 될 수 있다
_
이 능력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누구든지”이다. 그녀도 새로워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새로워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롬 3:23).
_

그녀 스스로는 결코 순결을 되돌릴 수도, 이전의 성폭행 기억을 지울 수도 없다.
아무리 잊으려 애써도 소용없다. 이것이 그녀의 진실이다
_

하지만 진실은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회복의 능력이 내게 없으니 끝. 이라는 결론은 반쪽짜리 진실이다. 진실은 이어진다.
_

회복을 향한 올바른 노력은 예수께 가는 신앙고백이다. “나 상처받았으니 다 꺼져!”라고 외치는 것을 멈춰야 한다.

적어도 예수님 앞에서는 다르게 반응해야 한다.
“저 상처받았어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_

쓰레기가 더럽다고 대충 침대 밑에 욱여넣어두면 온 집안에 악취가 진동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마음 깊은 곳에 숨겨놓은 상처는 언젠가 그녀의 인생을 방해하는 악취가 되어 돌아올 것이 뻔하다.
_

눈을 감는다고 싸놓은 오물이 없어지지 않는다.
눈을 뜨고 마스크를 쓰고 청소를 해야 없어진다.
합리화한다고 성폭행 당한 일과 상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_
합리화에서 벗어나서 상처가 주는 수치와 두려움을 짊어지고,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야 해결할 수 있다.
_

하나님께서는 죄와 죄의 결과를 면하지 못하는 무능력한 죄인들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주셨다(요 3:16). 죄인들을 대표하는 사형수로 보내주셨다(빌 2:8).
_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을 3일 만에 부활시키셔서
그분을 믿는 자들도 그분과 함께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다시 살게 하셨다(롬 6:3-11)

깨끗게 하셨고(요일 1:9), 구원하셨다(고전 1:18).
_

수화와 닮아 있는 오홀라와 오홀리바를 보라(겔 23장 참조). 그들은 일방적인 피해자가 아니었다.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였다.

자신들이 당한 수치를 근거로 심각한 음행을 저지르며 죄를 키워나갔다
_

문제가 비슷하니 해결책도 비슷할 것이다.
그 행음자들에 대한 성경의 처방은 “돌이키라”는 것이다
_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겔 33:11)
_

그저 한 번 돌이키라가 아니라 “돌이키고 돌이키라”라고 명령하고 있다.
오늘도 회개하고 내일도 회개해야 한다.
날마다 상처와 죄를 털어버려야 한다
_

끊임없이 예수께 달려가야 한다
그분께 지속적으로 집중해야 한다.
_

수화가 선택한 합리화의 길은 상태가 심각한 환자를 사탕 하나로 위로하려는 것이나 다름없다.

언젠가는 지금의 음행이 비수가 되어
본인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_

그날이 오기 전에 돌이켜 살길을 찾아야 한다
“수화야, 예수님 안에 있으면 새로워진단다.

어떤 식으로든 과거에 묶여 있다면 이 말씀의 강력으로 그 결박을 부숴야 해.
_

잃은 순결도 회복시키고 쏟아진 물도 주워 담을 수 있는 능력이 예수님에게 있단다.
과거를 후회하지 말고 회개하자.
그리스도께 함께 나가자!”
_

다행히 수화는 성경공부를 약속하고 헤어졌다.
집에 오는 길에 떠오르는 말씀이 있었다.
_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요일 1:8)

책 <숨기지 마라_송준기>중에서

#믿음의주요_온전케하시는_예수를바라보자
#예수님_내마음의_주인님_되어주소서
#악을피하고_예수님께_지켜달라고말하세요

#유혹은_달콤한것이_아닌_끔찍한덫이다
#계속된_회개가_죄를이기게한다_찰스스펄전

#숨기지마라 #송준기 #갓피플 #회개 #기독교 #위로 #힐링 #거룩 #치유 #갓피플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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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9.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 연세가 많으셨기에, 머지 않았다는 것은 알았으나, 그래도, 갑작스러웠다. . 어릴 적 할아버지를 많이 존경했다. (이상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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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9.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 연세가 많으셨기에, 머지 않았다는 것은 알았으나, 그래도, 갑작스러웠다. . 어릴 적 할아버지를 많이 존경했다. (이상형에 할아버지 같은 사람이라고 적었던 적도 있으니) 할아버지랑 1년반 가량 같이 살기 전까지. 누구나 같이 살면 쉽지 않듯, 할아버지와 손녀도 그랬다. 당시 나는 내가 옳다는 생각이 강한 이십대 중반의 청년이었고, 우리 할아버지는 연륜과 세월이 담긴 또 자기만의 세상이 있으니. 그럼에도 그 힘든 (할머니의 쓰러지심으로 우리 가족 모두에게 힘든) 시기에 어쩌다보니 같이 살며, 알게 ... 2018. 9. 19.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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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많으셨기에, 머지 않았다는 것은 알았으나, 그래도, 갑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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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할아버지를 많이 존경했다. (이상형에 할아버지 같은 사람이라고 적었던 적도 있으니) 할아버지랑 1년반 가량 같이 살기 전까지. 누구나 같이 살면 쉽지 않듯, 할아버지와 손녀도 그랬다. 당시 나는 내가 옳다는 생각이 강한 이십대 중반의 청년이었고, 우리 할아버지는 연륜과 세월이 담긴 또 자기만의 세상이 있으니. 그럼에도 그 힘든 (할머니의 쓰러지심으로 우리 가족 모두에게 힘든) 시기에 어쩌다보니 같이 살며, 알게 모르게 서로의 빈마음을 채워주지 않았나, 지금에서야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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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반복적인, 끝이 안보이는 나날 속에 그래도 소소한 추억들이 남는다. 할아버지께서 아파트단지에 특정날에만 오는 순대파는 집에서 순대 사오라고 하여 순대에 청하 한잔씩도 하고, 할머니가 없는 빈 부엌에서 새요리를 시도해보다가 망치기도 하고 (결국엔 된장찌개와 미소된장국으로 7할 이상은 먹었던 듯 + 엄마가 주말마다 반찬만들어주러 오시고, 고모도 별식, 보양식 챙겨주시곤 했다), 뉴스를 보며 4대강 사업에 대해 찬반 논쟁을 벌이기도 하고 (몇년이 흘러, 할아버지는 4대강 사업은 반대하는게 맞았다고, 처음으로 내가 맞았다고 인정해주시기도 했다) 그러한 기억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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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절차 중 '입관'은 처음 참석해보았다. 마지막으로 할아버지께 인사할 수 있는 자리였다. 비록 이미 영혼은 떠나신, 딱딱하게 굳은 몸을 가진, 내 앞에 누워계신 분이 우리 할아버지라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 않았지만. 할아버지를 생각하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다. 물론, 이 또한 내 기준에서. 그런데 마지막 인사드리는 그 순간, 왠지 모르게 이해가 될 것 같았다.
그리고 그 순간 기억나는 것들은, 할아버지한테 젓가락질 제대로 하는 것 배우던 기억, 할아버지한테 한자 배우고, 은행에서 직접 돈 찾을 때 금액을 우리말로 적는 방법 배웠던 것, 할아버지의 훈계들, 할아버지와의 산책들, 할아버지의 옛날 이야기들, 그래도 손녀와 같이 살았던 시절을 좋았다고 얘기해주셨던 것, 애정표현 잘 못하시는 분이 언젠가부터 헤어질 때 안아주시던 것, 핸드폰 문자 쓰는 것을 배우려고 열심이시던 모습, 문자에 오타는 많았지만 사랑한다는 말을 하려던 것임을 알았던 문자들, 윤서방 처음 인사드리러 갔을 때 너무 좋아하시던 모습, 그리고 내 기억에는 없지만 듣기로, 내가 태어났을 때, 첫 손주라 엄청 이뻐하셨다는 것. .
할아버지 돌아가셨다는 비보 듣고 급히 한국 들어가 장례 마치고 추석이었고, 그후에 시댁-친정 왔다갔다하다가 다시 방콕으로 돌아왔다. 조용히 할아버지를 회고하고 싶었다. 정신없는 일정을 마치고, 조용히 할아버지를 기억하며, 다시 인사드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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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한국 방문 때, 그래도 도준이를 보여드릴 수 있어 다행이었다. 늘 말씀드렸던, 증손주 보실 것이다..를 이루어드려 조금이나마, 마음이 놓인다. 부디, 이제는 몸도 마음도 평안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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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 : 라임블러섬토너 200ml + 앱솔루트 수딩세럼 50ml + 델리케이트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100ml > - 마티스 본사 직영 최저가에용!! . . . . 마티스 제품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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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 : 라임블러섬토너 200ml + 앱솔루트 수딩세럼 50ml + 델리케이트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100ml > - 마티스 본사 직영 최저가에용!! . . . . 마티스 제품들은 성분이 아주 순해요~ 그래서 피부 예민&민감하신 분들이 쓰기에 정말 좋아요! (홈쇼핑에서도 매번 방송 때마다 매진 사례를 기록하고 있는 브랜드에요!!) 특히나 제가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수분크림+수분세럼은 한국 본사에서도 매번 품절되는 제품이랍니다~ (+토너까지 가져왔답니당ㅎㅎ) 마티스 브랜드가 점점 더 유명해지는 것 같아요️ 제가 직접 써본 결과~ 번들거리거나 ... < 구성 : 라임블러섬토너 200ml + 앱솔루트 수딩세럼 50ml + 델리케이트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100ml > - 마티스 본사 직영 최저가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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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 제품들은 성분이 아주 순해요~ 그래서 피부 예민&민감하신 분들이 쓰기에 정말 좋아요! (홈쇼핑에서도 매번 방송 때마다 매진 사례를 기록하고 있는 브랜드에요!!) 특히나 제가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수분크림+수분세럼은 한국 본사에서도 매번 품절되는 제품이랍니다~ (+토너까지 가져왔답니당ㅎㅎ) 마티스 브랜드가 점점 더 유명해지는 것 같아요☺️ 제가 직접 써본 결과~ 번들거리거나 끈적임 없이 발리는 게 피부 겉에서 맴도는 수분이 아니더라구요💙 (저는 제 피부에 모든 화장품을 실험?해봅니다^^ 워낙 예민한피부이고, 조금만 건조해도 좁쌀여드름이 잘나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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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마티스 수분라인은 처음 몇 번 사용했을 땐, 일단 순한 사용감과 수분이 충전되는 느낌이 좋았어요🐬🐬 그렇게 한두 달 사용해 본 결과! 속 건성 때문에 늘 말썽이던 좁쌀여드름이 조금씩 개선되는 게 눈에 보이더라구요~😭(좁쌀여드름때문에 한동안 피부화장도 못했어요ㅠ) 턱이나 이마등 머리카락 닿는 부위 위주로 좁쌀여드름이 계속 저를 괴롭혔는데 말이에요~ 수분공급을 제대로 해주니 피지가 쏙쏙 들어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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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면 할수록 트러블이 진정되는 것은 물론, 피부 자체가 안정되는 걸 느꼈습니다~ 정말 저는 피부 집착이 좀 심해서, 피부좋다는 말 듣는게 저의 행복인데.. 한 동안 피부가 뒤집어지고, 왔다갔다하는 피부 컨디션 때문에 마음고생,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는데...ㅠ 마티스 제품을 꾸준히 사용할 수록 피부 자체에 힘과 탄력이 생기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답니다~😚 제가 직접 제품력을 확인하고, 제품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제품을 처음 공구하는거에요 ㅎㅎ (다른 좋은 제품들도 정말 많지만, 제 개인적인 제품비교결과 저는 이게 제일 마음에 들어서입니다) 저는 마티스 수분라인을 만나고 속건조 때문에 생긴 피부 트러블, 좁쌀 여드름이 싹 ~ 정리됐어요! 가끔 한두개 뾰루지는 나지만 일단 수분충전이 확실히 되니 또 금방~ 가라앉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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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제로 매일~~ 사용하는 아주아주 애정하는 제품 ! 친구, 지인에게 추천하는 마음으로 소개드려요~ <프로필링크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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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6월 23일 방탄소년단 데뷔일 10일 후인 23일은 잼잼이라는 이름으로 지민이와 함께한지 5년이 되는 날입니다! 열두시가 지나부럿네,, 엊그제 롯콘의 후유증이 심하여 갱장히 정신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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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6월 23일 방탄소년단 데뷔일 10일 후인 23일은 잼잼이라는 이름으로 지민이와 함께한지 5년이 되는 날입니다! 열두시가 지나부럿네,, 엊그제 롯콘의 후유증이 심하여 갱장히 정신없이 지나간 것 같네요. 항상 이맘때쯤이면 마음이 몽글몽글한것이 지민이 이름만 보아도 눈물이 날것같구 막 그렇습니다. 5년이면 익숙해질법도한데, 여전히 지민이만 보면 설레이고 심장이 아파요,,, 그 뭐라해야하지 저는 지민이보면 좀 애틋함이 강하거든요 왜그런지모르겠는데 그냥 그래요 맘한쪽이 시린데 좋구 그래. 제가 처음 지민이 영상을 본게 지민이랑 정국이 로그였는데 ... 18년 6월 23일 방탄소년단 데뷔일 10일 후인 23일은 잼잼이라는 이름으로 지민이와 함께한지 5년이 되는 날입니다! 열두시가 지나부럿네,, 엊그제 롯콘의 후유증이 심하여 갱장히 정신없이 지나간 것 같네요. 항상 이맘때쯤이면 마음이 몽글몽글한것이 지민이 이름만 보아도 눈물이 날것같구 막 그렇습니다. 5년이면 익숙해질법도한데, 여전히 지민이만 보면 설레이고 심장이 아파요,,, 그 뭐라해야하지 저는 지민이보면 좀 애틋함이 강하거든요 왜그런지모르겠는데 그냥 그래요 맘한쪽이 시린데 좋구 그래. 제가 처음 지민이 영상을 본게 지민이랑 정국이 로그였는데 그 영상을 보는데 머리에서 종이 댕댕 울리는거에요 진짜 아니 왜 막 그 운명의 상대를 보면 머리가 댕댕 울린다고하잖아요 제가 그랬어욬ㅋㅋ 그 순수한 얼굴에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았거든요 그때부터 이미 나는 오래조아할거같앗어 .. 종이 막 글케 울리고싶다고 울리는게 아니그든요,,, 그러고 팬싸를 갔는데 지민이가 팬분 말에 귀를 요루캐 가져다 대고는 열심히 듣는 그 모습이 정말정말 예쁜거예요 그때 느낀게 아 이 아이의 예쁜모습을 좀 더 많이 보고싶다 였어요 그 참 그때 지민이가요 빨간불이 익숙하지않아서 시선을 카메라에 두지못하구 눈을 요리조리 굴리면서 엄청 부끄러워했거든요 그게 정말 ㅋㅋㅋ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예쯔~!! 라구 하던 지민이가 너무 사랑스러웠고,, 웃는 모습. 눈이 없어지게 활짝 웃는모습을 가장 좋아했어요 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막 근데 지금은 으른이 되어서,, 이제 막 멋지구 섹시하구 프로아이도루가 되어서 가끔 신기하기도하고,, 대견하고,,, 먼가 쓰면서도 코끝이 찡해지네 원래 이렇게 막 잘 안쓰는데 요즘들어서 감정이 좀 주체가 안되가지구 프롬파티때두 제가 웨일리언 무대보면서 울었거든욬ㅋㅋ 정말 tmi다..암튼 막 그래서 함 주절주절 써보았읍니다,, 인스타니까 머 갠찬지요,,, 간지 잃음 안되는데,,, 무튼 참 오랫동안,,, 지민이의 순간들을 남겨왔는데 관심가져주시고 좋아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짜 정말 완전 진짜 제가 감사하고있어요 스케줄 끝나구 녹초가되어서 돌아갈때 멘션보내주신거 보고 그러면 넘 힘이되구 그렇답니다,,, 그리고 요근래들어서 제 예~~전 트윗들 찾아가셔서 사진 리트윗하시는분들 계시더라구욬ㅋㅋ 막 13년도 사진들은 100알티도 안되는게 많은데 리트윗 한번씩해주시고 미래에서 왔어요~~ 이럼서 멘션 달아주시는 분들 계신뎈ㅋㅋ 정말 귀엽구,, 감사드려요 덕분에 저도 같이 추억여행하곤한답니다 하나하나 멘션을 못달아드려서 죄송하고,,, 제 팬질 모토는 조용히 오래오래 좋아하기 거든요. 여태까지처럼 조용하게 뒤에서 열심히 지민이를 응원하겠습니다 지민이 좋아하는거 누구보다 자신있으니까!!! 앞으로도 저와 함께 오래오래 지민해주세요 10년후에도 이렇게 길게 감사인사를 쓸 수 있길!!! 여기까지 읽으샸다면 당신은 정말 대단한사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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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 연구자들은 여전히 "추뉴", "발하다", "소종래" 등의 한자개념을 그대로 사용한다. 이런 개념을 풀어 사용하는 걸 '지나친 단순화'라고 여기고 그 함의를 드러내지 못하는 잘못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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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 연구자들은 여전히 "추뉴", "발하다", "소종래" 등의 한자개념을 그대로 사용한다. 이런 개념을 풀어 사용하는 걸 '지나친 단순화'라고 여기고 그 함의를 드러내지 못하는 잘못된 공부라고 말한다. 추뉴가 무슨 뜻이냐는 질문에 모 선생님은 "추뉴는 추뉴지"라고 답하셨던 게 너무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 있다. . 40대 연구자들이 낸 근래의 책을 보면 한자어를 '철학적 개념'으로 풀어내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단과 칠정에 대한 풀이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사단은 사단이지 선한 감정이 아니며, 칠정은 칠정이지 일반 감정이 ... .
기성 연구자들은 여전히 "추뉴", "발하다", "소종래" 등의 한자개념을 그대로 사용한다. 이런 개념을 풀어 사용하는 걸 '지나친 단순화'라고 여기고 그 함의를 드러내지 못하는 잘못된 공부라고 말한다. 추뉴가 무슨 뜻이냐는 질문에 모 선생님은 "추뉴는 추뉴지"라고 답하셨던 게 너무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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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연구자들이 낸 근래의 책을 보면 한자어를 '철학적 개념'으로 풀어내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단과 칠정에 대한 풀이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사단은 사단이지 선한 감정이 아니며, 칠정은 칠정이지 일반 감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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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스스로 조선 성리학을 연구한다고 말하지 한국철학을 연구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다른 학교 모 강사께서 "이제 사칠론 좀 그만 하자"라고 말씀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유학 연구자들의 논문 주제가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다른 주제를 발굴하자는 취지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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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불가능한데 조선 유학에서 사칠론을 빼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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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내 전공 분야에 대한 약간의 자기혐오가 있다. 그건 아마도 내 문제의식이 불란서에서 넘어온 것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내 지도교수께서는 "네 장점은 서양철학의 틀로 동양사상을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라고 하셨는데, 그러기에는 조선성리학이 내용적으로 너무 빈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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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구자들은 주제가 아니라 인물을 중심으로 연구한다. 그래도 서간문이나 잡서를 읽다보면 뭔가 철학적이라고 할만 한 게 발굴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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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극복하는 게 내 과제...
그런 의미에서 모 대학에서 HK 사업으로 진행 중인 개념사 연구는 꽤 흥미로운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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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논문에서 호 좀 그만 쓰자.. 그리고 주희를 주자라고 안 부르고 주희라고 불렀다고 "예끼 이놈"이라고도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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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430"></span> #조금길지만몽골투어후기 우리의 몽골 여행은 여섯이 아닌, 일곱이 함께였다. . 자유여행이 어려운 몽골에서, 투어사를 끼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기에 우리는 인터넷을 찾아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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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길지만몽골투어후기 우리의 몽골 여행은 여섯이 아닌, 일곱이 함께였다. . 자유여행이 어려운 몽골에서, 투어사를 끼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기에 우리는 인터넷을 찾아보던 도중 바니투어라는 곳에서 예약을 했다. 물론 우리 돈 내고 ! 사장님은 우리가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는 말에 가이드분을 잘 붙여주셨다고 들었지만, 그래도 별 기대는 하지 않았다. 워낙 사진을 찍는 건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도 하고, 사진을 찍지 않는 데다가 시간 스케줄을 정확히 맞춰야 하는 사람으로서 우리를 달갑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았기 때문에. . 하지만 우리의 가이드 박이 아저씨는 ... 🐰 #조금길지만몽골투어후기
우리의 몽골 여행은 여섯이 아닌, 일곱이 함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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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이 어려운 몽골에서, 투어사를 끼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기에 우리는 인터넷을 찾아보던 도중 바니투어라는 곳에서 예약을 했다. 물론 우리 돈 내고 ! 사장님은 우리가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는 말에 가이드분을 잘 붙여주셨다고 들었지만, 그래도 별 기대는 하지 않았다. 워낙 사진을 찍는 건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도 하고, 사진을 찍지 않는 데다가 시간 스케줄을 정확히 맞춰야 하는 사람으로서 우리를 달갑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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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의 가이드 박이 아저씨는 우리의 편의를 봐주면서도, 시간 분할을 절대적으로 잘 하셨다. 게다가 재미는 물론 능숙한 한국어까지. 심지어 우리를 찍어주신 사진들은 모두 수평 수직은 물론 구도까지 퍼펙트... 아! 게다가 요리마저 잘 하셔서 걱정과 다르게 몽골에서 밥을 엄청 잘 챙겨 먹었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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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8일의 여행 동안 우리는 아버지라 부르며 박이 아저씨를 자식처럼 따랐고, 그렇게 우리의 몽골 여행은 바니투어 덕분에 더욱 완벽해진 여행이 되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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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풍경은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대 자연이다. 그렇기에 몽골의 풍경 또한 몽골 여행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나는 몽골 여행의 8할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함께 하는 사람의 중요성을 몽골 여행에서는 뼈저리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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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으로도 너무나 재밌는 여행이었겠지만, 8할의 나머지 2할을 박이 아저씨와 기사 아저씨를 통해 채움으로써 더욱 만점에 가까운 여행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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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중요성, 정말 우리에게 중요한 사람이 되었던 박이 아저씨, 기사 아저씨. 그런 인연을 만들어준 바니투어에게 정말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한국에 돌아와 몽골 사진을 올릴 때, 꼭 이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언젠가 다시 몽골에 가게 된다면 그때도 또다시 어김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고 싶은 곳 #바니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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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spitz_doong_husky_yeonyu (@get_repost) ・・・ #Repost @bordercollie_gd (@get_repost) ・・・ [40cm입마개][공유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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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spitz_doong_husky_yeonyu (@get_repost) ・・・ #Repost @bordercollie_gd (@get_repost) ・・・ [40cm입마개][공유부탁] 중대형견주님들. 부디 목소리를 내셔야만 합니다! . 반드시 끝까지 읽으시고 도와주세요! . 어제(2/4) 국회에서 40cm 입마개에 관한 좌담회가 있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팀장의 개정안 해설을 듣고, 동물단체 케어, 다음강사모대표, 내사리대표, 한국일보 기자 등 다양한 분들이 개정안의 불합리한 ... #Repost @spitz_doong_husky_yeonyu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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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cm입마개][공유부탁] 중대형견주님들. 부디 목소리를 내셔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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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끝까지 읽으시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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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 국회에서 40cm 입마개에 관한 좌담회가 있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팀장의 개정안 해설을 듣고, 동물단체 케어, 다음강사모대표, 내사리대표, 한국일보 기자 등 다양한 분들이 개정안의 불합리한 점과 부족한 근거, 전문성부족, 정책경쟁의 산물, 외국사례의 엉터리참조, 부작용 등을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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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안에 대한 정부의 논거는 오로지 “견주와 비견주의 입장을 절충하려 했다”였고, 입마개를 반대하시는 분들의 논거는 합리적이고 타당한 근거들이 차고도 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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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오늘 SBS뉴스에서는 목줄 2m와 40cm 입마개가 올3월부터 시행되는 것으로 기습적으로 방송하였고, 터무니 없는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올 3월부터 시행되는 것은 개파라치, 과태료 상향조정 뿐입니다. 개파라치가 몰카, 스토킹, 성폭력 등 강력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많으나 농축산부에서는 문제를 인식못하고 있었음. 이에 대해서 추후 글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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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자 SBS뉴스 : http://n.sbs.co.kr/2nHwnFB
* SBS 설문조사 : http://naver.me/F7N2jaq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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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문조사를 자세히 보시면, 어느 쪽을 선택하든 중대형견은 입마개를 하는 쪽으로 투표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자들이 과연 이 설문조사가 엉터리인줄 모르고 게재했을까요? 올해부터 시행되는 부분이 뭔지 확인도 없이 방송했을까요?
만약 모르고, 확인도 없이 이런 방송을 하고 설문조사를 게재했다면 기자로서 자질이 없는 것이고, 알고도 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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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로선 농림축산식품부가 이 개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방송국과 소형견주들을 이용해 여론몰이를 하고, 소형견주와 중대형견주들의 대결 프레임으로 몰고가려는 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
더 이상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주장과 근거만으로는 입마개를 철회할 수 없습니다.
중대형견주들의 목소리가 줄어드는 순간, 입마개 개정안은 국회를 통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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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반려견을 사랑하시고 아끼시는 견주님들께서는 사태를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함께 목소리를 내고 올바른 반려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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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할 일은 위 뉴스방송과 설문조사가 엉터리라고 생각하신다면 SBS에 전화해서 확인도 없이 엉터리 기사를 뉴스화하고 설문조사를 하는 것에 대해 항의하고, 방송통신위원회에 제보하여 이런 행태를 즉시 중단하고 사과방송하게 해야하는 것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전화해서 이런 허위사실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는 8시뉴스에 보도되기까지 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인지 따지는 것 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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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십시오. 설문조사를 보세요. 중대형견 입마개착용은 확실히 되어가고 있습니다.
소형견주님들은 내 일 아니라고 방관하실 문제가 아닙니다. 당신의 사랑하는 개에게도 언제든 입마개가 채워질 수 있습니다. .
정말이지 너무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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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전화번호 : 02-2113-5000
•방송통신위원회 : 02-500-9000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영록 : 044-201-1001 .
• 박홍식과장 축산환경복지과장 3급 부이사관 : 044) 201-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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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사문관(수의사) 동물복지업무총괄 : 044) 201-2364 .
•이승윤주무관 동물복지업무 : 044) 201-2365 .
•박종현사무관 반려동물산업총괄 044) 201-2366 .
•이명아주무관 반려동물산업업무 044) 201-2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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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화하세요! 목소리를 내셔야 합니다. 침묵하고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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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고 40cm로 입마개를 채우는 기준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리그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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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소식] 토요일 좌담회에 참석했던 농축부 대표 최정미 팀장이 오늘자(2/5)로 정기인사 발령된 사실이 확인 되었습니다. 발령될 사람을 그 자리에 보냈다라...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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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cm #입마개 #보더콜리 #리트리버 #슈나우저 #비글 #코카스파니엘 #허스키 #말라뮤트 #시바견 #아키나 #진도개 #웰시코기 #테리어 #하운드 #차우차우 #셰퍼드 #빠삐용 #달마시안 #블랙랩 #올드잉글리쉬쉽독 #쉽독 #허스키 #시베리안허스키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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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2 . 저자는 인사 책임자로 있으면서 수많은 남자 직원들이 자신을 찾아와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자신이 얼마나 적합한지를 설득했지만, 자신이 보기에 더 나은 능력을 가진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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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2 . 저자는 인사 책임자로 있으면서 수많은 남자 직원들이 자신을 찾아와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자신이 얼마나 적합한지를 설득했지만, 자신이 보기에 더 나은 능력을 가진 여성 직원들은 머뭇거리는 태도를 보였다고 썼다. 심지어 기회가 찾아왔을 때, 많은 여성들이 먼저 가정과 일을 양립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놀랍게도 그중에서는 아직 결혼 계획조차 없는 어린 여성들이 많았다. 마음속에 늘 '곧 결혼을 하게 되면, 너무 힘든 부서에 가면 안되겠지', '아이가 생길 수도 있으니 이 프로젝트는 생각 안하는 게 좋겠지'. 셰릴 역시 결혼과 임신, 출산이 얼마나 ... -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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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인사 책임자로 있으면서 수많은 남자 직원들이 자신을 찾아와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자신이 얼마나 적합한지를 설득했지만, 자신이 보기에 더 나은 능력을 가진 여성 직원들은 머뭇거리는 태도를 보였다고 썼다. 심지어 기회가 찾아왔을 때, 많은 여성들이 먼저 가정과 일을 양립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놀랍게도 그중에서는 아직 결혼 계획조차 없는 어린 여성들이 많았다. 마음속에 늘 '곧 결혼을 하게 되면, 너무 힘든 부서에 가면 안되겠지', '아이가 생길 수도 있으니 이 프로젝트는 생각 안하는 게 좋겠지'.
셰릴 역시 결혼과 임신, 출산이 얼마나 힘든 일인 줄 알고 있다(임신 9개월까지 입덧을 하며 업무를 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페이스북과 달리 대부분의 회사가 여성의 신체적 상황을 배려하지 않고, 심지어 위협적이란 것도 안다. 하지만 끊임없이 요구하지 않으면 달라지지 않는다. 임신 막달까지 내 권리는 한 치도 빼앗길 수 없고, 하고싶은 일을 다 하고 가겠다고 말하라는 것이다. 당신이 꿈을 내려놓는 것은 사회의 탓이 반, 그리고 당신의 선택이 반이었다는 이야기다.
여성들이 직면한 문제는 각종 사회 제도, 분위기 뿐 아니라, 내면의 장애물이라는 주장은 역시나 비판을 받았다. '내면의 장애물 같은 소리하네, 우리 회사는 임신했다고만 해도 당장 잘릴 걸'. '넌 직장도 좋고, 남편도 일 잘 도와주니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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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실이 시궁창이라고 해서 이 책의 의의가 없는 것은 아니다. 여성들이 학교에선 내신 관리에 능하고, 고시도 많이 붙으며 뛰어난 성과를 보인다는 뉴스가 많이 나온다. 하지만 여학생들은 그 성취를 이루고 난 뒤엔, 자신의 능력과 집안 일을 잘 분담할 수 있는 직업과 위치를 찾거나, 스스로 자신의 선택지를 좁히는 경향이 있다. 내가 아나운서를 첫 직업으로 택했던 게 그런 이유가 아니었다고 말 못하겠다.
아나운서가 되어서도 나는 메인 뉴스의 첫 꼭지를 읽거나, 시의를 진단하는 클로징 멘트를 하거나, '시선집중' 같은 정치 시사 프로그램을 도맡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보조자로서 나쁘지 않은 정도의 지성과 외모를 가진 여자 진행자가 될 수 있을지 없을지 카드를 만지작 거렸을 뿐이다. 이 책은 여성들에게 뒤로 물러서지 말라고 말한다. 한 번 물러서면 그 기회를 다시 잡기 까지 10년, 아니 평생 오지 않을 수도 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육아를 '어느 정도' 해결한 뒤 다시 복직하지만, '경력 단절 여성'이 되어 애초에 배제되거나, 신입사원 때 처럼 무슨 일이든 물어 뜯을 듯한 기세를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받는다. 사회 역시 그녀들이 '뒤로 물러설'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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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보니 왜 그녀가 계속 같은 방어 동작을 취했는지 알겠다. 이 책은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그 과정의 불평등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이야기가 기꺼이 가정에서의 역할을 선택하거나, 치열한 삶을 원하지 않는 사람, 소확행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공격이 되는 말일까. 나 역시 그렇지 않다고 본다. 남자든 여자든,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든 지레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직장 생활, 혹은 커리어를 쌓는 일은 어렵고 지치고, 때론 잔인하다. 책에도 나온 내용이지만, 힘든 마라톤에서 남성은 "화이팅! 페이스를 조절해" 라는 응원을 듣지만, 여성은 뛰자마자 "결혼은 언제 할 거야?", "애들이 집에서 울고 있어!", "그렇게 잘 달리다니 참 독하네" 같은 말을 듣고 있다. 심지어 여성에게 남편보다 잘 달린다는 말을 듣는 것은 그 가정의 모두에게 상처가 된다. 남편이 더 많이 벌고, 성취하는 것을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에 비해, 남성에겐 "셔터맨" 이라는 비아냥 섞인 농담이 존재하다는 건 남녀 모두에게 상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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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가 남편이 만든 볶음밥을 먹고 다시 앉았다. 이 책 중에 읽다가 쿡쿡 웃었던 부분, 미국에 <여성을 위한 포르노> 라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을 펼치면 방문을 열고 나오자 남성이 "해달라는 말을 듣기 전에 이 일을 하고 싶군요" 라며 부엌을 청소하는 남성이 등장한대. 그랬더니 남편은 "뭐야 너한텐 포르노가 아니네"라고 말했다. 또 이 책에 "남녀가 동등하게 집안일을 분담하는 가정에서 섹스를 더 많이 한대"라고 말하자, "우린 분담을 잘하지, 몰빵" 이라고 말했다. 오늘 밥먹고 다시 내가 서점을 돌아야 하니 설거지는 자신이 하겠다고 말했다. 분담하면 된다. 포기하지 않고 함께 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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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인 #셰릴샌드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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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일 37개국 97도시> 1. 언젠가 나는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이라는 영화를 보고 감명을 받았다. 그때가 아마 영상을 꽤나 잘만진다고 혼자서 생각했을 때다. 물론 지금도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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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일 37개국 97도시> 1. 언젠가 나는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이라는 영화를 보고 감명을 받았다. 그때가 아마 영상을 꽤나 잘만진다고 혼자서 생각했을 때다. 물론 지금도 영상 만드는건 잘하진 못 한다. 혼자 해외여행을 한 번도 안 가본 그런 부산 촌놈이 그 영화 한 편을 보고 꿈이 생겼다. 세계일주. 그 이후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무조건 세계일주를 할거라고 말하고 다녔다. 사실 나 혼자의 약속이었고, 갈망의 표시였다. 그렇게 말을 하고 다니면 내가 가지 않았을때 약속을 어기는 거라고 혼자 생각하며, 약간의 자격지심도 가지고 이 여행을 준비했다. 근데 ... <161일 37개국 97도시>
1. 언젠가 나는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이라는 영화를 보고
감명을 받았다. 그때가 아마 영상을 꽤나 잘만진다고
혼자서 생각했을 때다. 물론 지금도 영상 만드는건
잘하진 못 한다. 혼자 해외여행을 한 번도 안 가본
그런 부산 촌놈이 그 영화 한 편을 보고 꿈이 생겼다. 세계일주.
그 이후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무조건 세계일주를 할거라고 말하고 다녔다. 사실 나 혼자의 약속이었고, 갈망의 표시였다.
그렇게 말을 하고 다니면 내가 가지 않았을때
약속을 어기는 거라고 혼자 생각하며,
약간의 자격지심도 가지고 이 여행을 준비했다.
근데 막상 세계일주를 가려다보니 많은 것들이 부족했다.
돈도, 시간도, 준비도 라고 다들 핑계를 대지만 사실 의지부족이었다. 그 모든 것을 소비한다는 것이 무서웠고,
혼자 여행이 덜컥 겁이 났었다.
그래서 그때 마음을 다시 잡고자 비행기표를 먼저 사버렸다. 그리고 출발했다.
그렇게 짐 찾는 곳도 못 찾을까 겁이 나서 쩔쩔매던 나는
몇 달 후 유심도 갖다 버리고 가고싶은 곳으로 그냥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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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책을 쓰기 싫었다. 뭔가 내 성격이 내가 쓴 글 하나에 국한되는게 싫었다.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이 바뀌는 나인데,
그 기억들을 다 적기엔 너무 산만했고,
좋은 필력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었기에 뽐내기도 싫었다.
사실 가장 큰 이유는 그 글을 쓰기위해 여행을 다니는 기분이 너무 싫어 쓰지 않았었다.
그런 생각을 갖고 그 최근의 여행을 처음부터 돌아보니
너무 고마운 사람들이 많았다. 가족은 물론이고
여행 중에 만나 도움을 준 분들과 같이 놀았던 친구들.
편지를 쓰듯이 앞서 말 못했던 내 생각들을 나누고 싶었고, 고마웠다고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지금은 글을 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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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친구들이 나에게 왜 이렇게 빨리 다니냐고 묻는다.
누군가에게 해외여행이란 단어가 정말 쉬운 단어일지 모른다.
나에겐 엄청 어려운 단어였다. 그래서 한 번 나간 김에 내가 고생을 좀 더 하더라도 갈 수 있는 곳까지 가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럽은 특히나 더 그랬다.
그래서 더 못 느낀 점도 있었겠지만,
그래서 얻은 것도, 만난 친구들도 있었으니 나는 후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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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정이라는 것이 지금은 쓸데없지만,
사실 도움을 줬던 사람들이 없었더라면
난 지금 한국에서 이렇게 편하게 누워서
이 글을 못 쓰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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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낯간지러워 고맙다 말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내가
이제 고맙다는 말을 19개국어로 배웠을만큼 도움을 준
사람들이 많았다. 그 사람들을 잊지 못 할거다.
Thank u for everyone whom I met in last travel.
I can’t forget our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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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프랑스기억이새록새록한사진이네요🙃 예지씨가 블로그오픈을 하면 저역시 바빠져요? 부쩍DM으로 사이즈나 컬러문의 혹은 언닌 무슨컬러 하셨는지 궁금하다고🤣 첨엔당혹스러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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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프랑스기억이새록새록한사진이네요🙃 예지씨가 블로그오픈을 하면 저역시 바빠져요? 부쩍DM으로 사이즈나 컬러문의 혹은 언닌 무슨컬러 하셨는지 궁금하다고🤣 첨엔당혹스러웠지만 생각해보니 그도그럴것이 예지씨 사이즈의 핏팅감만 보셨을꺼고 전!또,직접입어보고 컬러도 봤으니 객관적자문?이라생각하니 ㅋㅋ 오히려 영광이던걸요🏻 오늘도 어김없이 DM이 몇개 왔기에 또.문의해보고 싶어도 용기가 안나서 끙끙알아누으신🤧분?계실까해서 참고하시라 객관적 핏팅 설명들어감니돠🤣 . @cosmopolitanjuly . 제친친언니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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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랑스기억이새록새록한사진이네요🙃
예지씨가 블로그오픈을 하면 저역시 바빠져요?
부쩍DM으로 사이즈나 컬러문의 혹은
언닌 무슨컬러 하셨는지 궁금하다고🤣
첨엔당혹스러웠지만 생각해보니 그도그럴것이
예지씨 사이즈의 핏팅감만 보셨을꺼고
전!또,직접입어보고 컬러도 봤으니
객관적자문?이라생각하니 ㅋㅋ
오히려 영광이던걸요🙏🏻
오늘도 어김없이 DM이 몇개 왔기에
또.문의해보고 싶어도 용기가 안나서
끙끙알아누으신🤧분?계실까해서
참고하시라 객관적 핏팅 설명들어감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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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politanj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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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친언니는 보통 데님 26-27
164.5 / 54킬로
제가 입은 2사이즈를 입었을때
허리둘레며 힙부분이
확실히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길이감이 더 내려왔어요
하단 피팅 이미지 참고해주세요 :--)
언니는 F/W 머스트해브팬츠 1사이즈 입었고
이번에도 1 선택한대요
소감은 말해뭐해 ㅋㅋㅋ 라고 입아파
브릭 겁나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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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까지가 블로그예지씨 피드백??맞쥬🙈
어떨결에 몸뚱아리공개쓰😢
저도50키로 안될때도 있어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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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결론은
전1사이즈로 3가지 컬러 다했어요 ㅠ
형편이 빠이지만 😰 ㅠ(소비부추기는거 절대 아님 )
직접본 눈깔이 왠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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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컬러는 보자마자!내꺼
톤다운된 벽돌컬러!!딱 고급지잖아요ㅠ
컬러에 반해서 일단 뺏어 입었는데
허리는 정말컸구요😏✌🏻
방댕쓰는 약간 컸는데 사실!!이부분을
쬐금고민했쪄요 ㅠ 걍
방댕이 핏에 맞춰버려?
허리는 걍 수선하고..?
그래도 핏이 이쁠거 같았어요!
첫번째 사진은 기장감이 긴듯해도
허리가 커서 내려간거라 사실 저래 길진 않아요👌🏻
제가 요롱이라 허리가 길어서 ㅋㅋ
바지추켜입어버리는뎁 ㅋㅋ
요건 허리가 크니 추켜입는것도 어느정도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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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고민끝결론은 방댕이보단 요롱이
허리를 맞추고 그다음 된장통은(방댕쓰)
약간핏되지만 전 입으면!!!
살짝 여유있어질꺼라 은근기대해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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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하면 또 원위치겠죠👍🏻
그래서 사이즈는 1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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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블루 고급진 소라색?알겠나요
전,또 이컬러를 좋아해요
막!하늘색 말고 그레이빛살짝돋는 톤다운된 하늘색이요 ㅋ
전 이컬러 이지적이고 세련되서 좋아해요!
너무쉽게 편하게 입을수 있을껄요?
오히려 브릭컬러보다도..!
티셔츠에 매칭해서 컨버스나 플랫한 샌들을 신을꺼에요^^
전!요런핏의바지는 너무 굽이 있으면
정장틱해보여서 거 별로라 ㅋㅋ(개인적취향)
캐쥬얼하고 뭔가 데일리룩처럼 갠지나는거 좋아해요.
뉴욕커처럼 수트에 운동화조합🤣
뭐~!이런갬성이 좋아요🙃
너무꾸민듯말고 시크하게 입는쪽을 택하겠어요
전!!제얘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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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는 그냥 기본?아닌가요ㅠ
그래서 빼지도 못함에 내 손꾸락을 원망했으요🤧🙌🏻
마린룩 느낌으로다 입어볼려구요
시원하게 단가라티샤츠나 퍼프소매에
라운드카라 반팔셔츠?막 상상해 혼자ㅋ
워낙그래요 옷살때 이미 이 옷은 뭐랑뭐랑 입어야지 하며
머릿속에선 이미 코디가 끝나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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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네이비에 편하게 맞춰입을 티는
아마 100장 쬐금거짓말 보태서😪쯤은되어요!
톤다운 레드컬러티도 있고 그레이카라티도 있으니 문제없고!
나시입고 전 스카프를 돌려 매겠어요^^
(뗘죽어도 스타일!!갠지가중요)
아주 셔한느낌의 마린패턴이나 스트라입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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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하니 3가지 컬러 다 하게되버렸😤
전 !정말 뭐하나 사면 끝장나게 활용해서 입어버리구요😵
그래야!본전뽑는거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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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입어보니 정말 편했구요
물론 예지씨 말대로 무릎 안나왔구요
무엇보다!!허리라인 안감처리의 디테일은
유명?브랜드 옷보다 더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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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이라고 이런말 안해요ㅜ
전 아주 객관적인 년입니다!!!
그리고 옷을 좋아하는 인간이다보니
사실 안감바이어스 처리나 바느질 단추
포켓위치 디테일 아주귀신 같이 알아봐요😌
물론!가격대비죠, 제가 동대문에서 3만원 짜리 사면서
이런걸 따지면?! 돈년이쥬😵
제대로된 브랜드라 할지라도 그 값어치를 못하는
디테일이 수두룩해요ㅠ
이정도 원단에 디테일이면 전 적어도 30만원대
무난히 간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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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너무 길어졌다요🙈
암튼 이래요 이거 쓰고 있는데도
DM알람이 위에서 떠요 ㅋㅋㅋ
실장님 뭐 했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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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피그백써도 바지 한장을 안줘요😤
그냥 저 정도 키에 핏감을 궁금해 하시니
오지랖퍼라 올리는거에요🤣🤣🤣
쉐어 마감 하면 저도 이 피드는지우겠어요🙏🏻
참고 무지하세유 ㅋㅋㅋ👌🏻👌🏻👌🏻나마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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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일상 #데일리룩 #오오티디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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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7 Kimi & Alonso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의 탑은 뭐니뭐니해도 모터스포츠다. 그리고 그 중에 최고는 F1. 하지만 요 몇년(생각해보면 이제는 꽤 오래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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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7 Kimi & Alonso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의 탑은 뭐니뭐니해도 모터스포츠다. 그리고 그 중에 최고는 F1. 하지만 요 몇년(생각해보면 이제는 꽤 오래된) F1의 재미없는 정책 때문에 꽤나 시들해져서 애증만 가득해져 버린 그런 상태의 카테고리가 되었지만 여전히 신경은 항상 쓰고 있는 관심사이다. F1 자체에 대한 관심은 상당히 떨어졌지만 여전히 부여잡고 있는 것은 F1의 수많은 드라이버 중 유일하게 팬질을 하고 있는 키미라이코넨이 여전히 활동 중이기 때문이다. 그런 키미가 올해부터 페라리의 옷을 벗고 자신의 데뷔팀인 ... 181127

Kimi & Alonso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의 탑은 뭐니뭐니해도 모터스포츠다. 그리고 그 중에 최고는 F1.

하지만 요 몇년(생각해보면 이제는 꽤 오래된) F1의 재미없는 정책 때문에 꽤나 시들해져서 애증만 가득해져 버린 그런 상태의 카테고리가 되었지만 여전히 신경은 항상 쓰고 있는 관심사이다.

F1 자체에 대한 관심은 상당히 떨어졌지만 여전히 부여잡고 있는 것은 F1의 수많은 드라이버 중 유일하게 팬질을 하고 있는 키미라이코넨이 여전히 활동 중이기 때문이다.
그런 키미가 올해부터 페라리의 옷을 벗고 자신의 데뷔팀인 자우버로 이적한다. 이제 정말 은퇴의 마지막 단계인 ‘중위권 팀에서 팀의 성장을 돕는 배테링의 역할하기’의 스텝을 밟게 된다.

한창 전성기 시절을 함께한 모든 드라이버가 은퇴를 한 상황에 현역을 유지한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생각이 들지만 아쉬운 마음이 아주 없는 건 아니다. 여전히 내가 처음 봤던 차갑고도 아주 빠른 파릇파릇한 그런 키미가 선명하기 때문이다.

어쨋건 그런 상황에 키미가 한창 챔피언 경쟁을 할 때 최고의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었단 알론소가 지난 주말, 올해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하게 되었다.

사실 내가 좋아하는 드라이버는 아니다. 아니 어어어엄청 싫어했다는 표현이 더 맞다. 그의 드라이빙과 뛰어난 머리는 인정 하지만 그걸 참 정치적, 이기적으로 사용한 그의 행적은 키미에게 상당한 불이익을 안겨줬고 그의 재능이 뛰어난만큼 더욱 얄미웠다.

처음부터 비호감의 감정이었던 건 아니었다. 키미조차 잘 알지 못했던 처어어어음 f1을 본 기억, f1을 좋아하게 된 장면의 주인공이 사실 알론소였다. 당시에 f1에 대해서 유일하지만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건 슈마허가 절대자라는 것 뿐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우연히 티비의 해외채널을 보던 중 진한 하늘색에 노란 리버리를 한 르노라는 팀의 드라이버가 슈마허를 이기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그런 상황에 대한 호기심과 더불어 르노 머신이 너무 멋져보여서 엄청난 호감을 느꼈다. 그렇게 조금씩 챙겨보면서 티비 너머로 느껴지는 f1의 말도 안되는 속도감, 너무 멋져 보이는 머신,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인물구도 등등을 알아가게 되었고 맥라렌 첫해의 키미를 보게 되면서 여차저차 13년정도 챙겨보게 된 카테고리가 된 것이다.

그렇게 생각할 때 그의 은퇴가 또 세월을 느껴지게 하고 여러 생각이 들게 한다. 그의 말미는 결국 그의 성격으로 인해 징징거리다가 자기 실력을 맘껏 뽐내지 못하고 끝내는 모양새가 되어버렸지만 역대급 재능이었음을 인정하고 기억한다. 하여튼 잘가시고 미국에서 원하는 우승을 이루면 좋겠다.

그리고 키미...
올해 충분한 성적을 거둔만큼 내년 부디 무기력한 모습이 아닌 로터스 때와 같은 날카로움을 보여주길!! 정말 말도 안되지만 월챔 한번만 더 하고 은퇴하면 소원이 없을 거 같아 ㅠㅠ 아니 그랑프리 우승만이라도... 아니 무기력하지만 않은 모습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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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주문제작하려고 하는데요.” - 이미 영롱한 색의 가면을 쓰고 있는 손님은 그 안에서 나를 응시하며 말을 걸어왔다. - “어서오세요, 손님. 어떤 가면을 원하십니까?” - “솔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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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주문제작하려고 하는데요.” - 이미 영롱한 색의 가면을 쓰고 있는 손님은 그 안에서 나를 응시하며 말을 걸어왔다. - “어서오세요, 손님. 어떤 가면을 원하십니까?” - “솔직한 가면, 아니 진실해 보이는 가면을 원해요. 만들어진 얼굴같다는 사람을 위해 볼에는 신뢰 안에서 보여준다고 생각할 긁힌 상처 몇 개, 코에는 주근깨도 좀 넣어주시고요. 내 표정을 원하는 자들을 위해 이마에는 냉소하면서 사랑할 수 있는 잔주름을 넣어주시고 입꼬리는 움직일 수 있게 고무로 만들어 주시고 줄을 달아주세요. 내 눈물을 보려하는 자들을 위해 눈가에는 눈물이 흐르며 ... “가면을 주문제작하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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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영롱한 색의 가면을 쓰고 있는 손님은 그 안에서 나를 응시하며 말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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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손님. 어떤 가면을 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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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가면, 아니 진실해 보이는 가면을 원해요. 만들어진 얼굴같다는 사람을 위해 볼에는 신뢰 안에서 보여준다고 생각할 긁힌 상처 몇 개, 코에는 주근깨도 좀 넣어주시고요. 내 표정을 원하는 자들을 위해 이마에는 냉소하면서 사랑할 수 있는 잔주름을 넣어주시고 입꼬리는 움직일 수 있게 고무로 만들어 주시고 줄을 달아주세요. 내 눈물을 보려하는 자들을 위해 눈가에는 눈물이 흐르며 빛날 고랑을 파주세요. 색깔은.. 내가 사랑하는 아쿠아마린을 거짓되다 할 그들에게, 그들이 보는 세상보다 조금 어두우면서 아름다운 세룰리안 블루, 그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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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당신이 부탁한 진실의 가면에 ‘진실’은 어디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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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난 진실을 만들어달라고 하지 않았어요. 왜냐면 그들은 나의 조금 모난 모습, 조금 약한 모습, 조금 지친모습에서 나의 진실함이 아니라 그를 드러냄에 대한 자신의 특별함에 만족하겠지. 내 진실함을 사랑하지 않아, 그저 보이지 않았던 희소를 원하고, 그리고 자신들이 사랑하고 싶은 진실 안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겠지. 그거 알아요, 사장님? 사람은 옥의 티를 사랑해. 선망이었던 그 대상의 티조차 그 특별함속에 사랑해. 그런데 자갈의 균열은 사랑하지 않음은 물론, 거들떠보지도 않아. 그러니까요 사장님, 우선 나는 옥을 쓰고 영롱함을 보여야해. 그리고 그 영롱함이 익숙해질 무렵 티를 보여주며 특별함을 선물하여 그 이름을 진실이라 명명해. 그들이 그걸 진실함이라 믿으며 사랑함은, 티를 보았기 때문에 아니라 영롱함을 보였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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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손님, 주문하신대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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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장을 적고 마무리를 하려 하던 내게 그의 마지막 질문이 손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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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생각해봤나요, 사장님? 오늘 내가 당신에게 내어준 진실은 진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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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마친, 여전히 가면을 쓴 그는 거울 앞으로 가 비친 허상을 바라보며 표정을 지었다, 그 안에서만 무슨 표정인지 알 수 있을, 자신의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지 의문인 그것을.

#가면가게 #가면 #성격 #인간관계 #평판 #자작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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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밥, 4월 <백열일곱 번째 일상의 집밥> #오늘의식단 : (메인) 누룽지 죽 (찬) 볼락구이, 참치김치볶음, 감자채 볶음, 멸치볶음, 오이와 쌈장 나는 압력밥솥 예찬론자이다. 어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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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밥, 4월 <백열일곱 번째 일상의 집밥> #오늘의식단 : (메인) 누룽지 죽 (찬) 볼락구이, 참치김치볶음, 감자채 볶음, 멸치볶음, 오이와 쌈장 나는 압력밥솥 예찬론자이다. 어렸을 때 우리 집엔 보온밥솥이 있었고, 밥물을 잡은 쌀을 넣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언제든 뚝딱 밥이 되기에 집밥은 늘 보온밥솥으로 한 밥이었다. 어머니는 이따금씩 보온밥솥이 고장 나거나 혹은 기분 나실 때면 압력밥솥에 밥을 지어주시곤 했는데, 한 번씩 먹는 압력밥솥에 지은 밥은 그야말로 꿀맛이요 맛의 신세계였다. 어머니는 반찬을 만드는 것에는 공을 들이셨지만 의외로 ... 편한 밥, 4월 <백열일곱 번째 일상의 집밥>

#오늘의식단 : (메인) 누룽지 죽 (찬) 볼락구이, 참치김치볶음, 감자채 볶음, 멸치볶음, 오이와 쌈장

나는 압력밥솥 예찬론자이다.
어렸을 때 우리 집엔 보온밥솥이 있었고, 밥물을 잡은 쌀을 넣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언제든 뚝딱 밥이 되기에 집밥은 늘 보온밥솥으로 한 밥이었다.
어머니는 이따금씩 보온밥솥이 고장 나거나 혹은 기분 나실 때면 압력밥솥에 밥을 지어주시곤 했는데, 한 번씩 먹는 압력밥솥에 지은 밥은 그야말로 꿀맛이요 맛의 신세계였다.

어머니는 반찬을 만드는 것에는 공을 들이셨지만 의외로 밥을 짓는 일에는 따로 신경을 쓰지 않으셨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나에게는 흔한 보온밥솥이 6.25를 겪으며 시골에서 어렵게 자라신 어머니께는 신문물과 같은 것이었으리라.

손으로 빨면 더 개운하고, 말끔한 줄 알면서도 당연하게 빨래는 모두 세탁기에 맡기는 나를 보면 어머니에게 보온밥솥이란 주부의 수고를 가뿐하게 덜어주는 아주 똑똑한 도우미와 같지 않았을까 싶다.
이 편한 걸 왜 안 써? 하는 그런 느낌이지 않았을까 싶다.

나에게는 낡은 압력밥솥이 하나 있다.
대학 졸업하고 자취를 시작할 때 어머니께서 처음 사주신 주방 살림이다.
지금은 세월이 너무 흘러서 손잡이도 덜거덕거리고, 이따금씩 압력이 되지 않아 피-하고 김이 새면, 밥물이 넘치지 않게 달려가 손잡이를 꾹 누르고 있어야 비로소 추가 돌아가는 그런 솥이다.

결혼할 때, 어머니는 나에게 최신형 압력보온밥솥을 사주셨다.
압력보온밥솥에 지은 밥은 가스레인지 위에 바로 올려서 가열하는 일반 압력밥솥과 밥맛이 거의 비슷했다.
그런데 문제는 처음 밥맛은 똑같았지만 보온 솥의 특징상 밥을 한 번에 많이 해서 오랜 시간을 두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때는 두 아이를 연년생으로 낳아 키우던 때라 때마다 밥을 새로 해서 먹는 일이 무척 힘들었다.
밥을 한 번 하면, 어느 때는 이틀 또 어느 때는 사나흘도 먹었다. "밥만 맛있으면, 별다른 반찬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어린 아기들을 혼자 키우느라 애쓰는 줄 알았기에, 집안 살림이나 식사 등에 불평을 하지 않았던 그 시절 남편이 언젠가 내게 한번 한 말이다.
그 무렵부터 나는 반찬 가짓수를 줄이더라도 밥만큼은 끼니 때마다 새로 지어주자 마음먹었다.
압력보온밥솥은 밥을 지을 때만 사용하고 코드를 뽑았고, 혹시라도 양 조절을 잘못해서 찬밥이 남으면 잘 싸두었다가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압력보온밥솥은 고장 났고, 나는 그 압력밥솥을 고치거나 새것으로 사지 않고, 처분하였다. 마침 그 무렵 어디선가 보온밥솥이 전기세를 어마어마하게 잡아먹는다는 소리를 들었었기에 더욱 미련이 남지 않았다.
압력보온밥솥을 처분하면서, 나는 밥 짓는 수고로움에 대한 아쉬움은 전혀 없었는데 단 하나, 추억과 마음을 처분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조금 아쉽기는 했다.
그 압력보온밥솥이 결혼하면서 어머니께 받은 유일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 후로부터 백숙이나 갈비찜을 해 먹을 때 사용하던 압력밥솥을 꺼내 끼니 때마다 밥을 지어먹고 있다.
남은 밥을 먹기가 싫어서 밥 한 공기를 만들기 위해 어느 정도의 쌀이 필요한지, 햅쌀과 묵은 쌀로 밥을 지을 때 어느 정도 물을 부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세심히 살피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불 조절을 잘 못해서 밥을 태우거나 흰밥보다 누룽지가 훨씬 더 많기도 했다.

한동안 나는 어느 정도 세기의 불로 얼마나 가열해야 누룽지가 생기지 않는지 유심히 살피기도 했다.
마침내 시계를 전혀 보지 않고도, 추가 얼마 정도 돌아야 누룽지가 생기지 않는지 감을 잡았다.
그리고 몇 번을 반복해도 실패하지 않는 자신을 보면서 묘한 성취감 같은 것을 느끼기도 했다.

그런데 요즘, 나는 일부러 시간을 더 늦추어 누룽지를 만들고 있다.
누룽지를 특별히 좋아하게 됐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솥 바닥에 누룽지가 생긴 흰밥이 훨씬 더 고소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누룽지를 전혀 만들지 않는 것이 밥을 잘 짓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조금 생각이 바뀌었다.
그것을 깨닫는데 10년이 걸렸다.

맛있는 밥에 대한 생각은 시시때때로 변한다.
밥이 혹시 타지 않을까 조바심 내면서도 불을 세심히 조절하고, 밥의 향기와 추의 소리를 세심히 살피는 여유가 생겼다.
또다시 귓가에 들리는 그 시절의 남편의 목소리, "밥만 맛있으면, 별다른 반찬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그렇다, 동의한다.(후략)
#올삐네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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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분노의도로> ★★★★☆ 감독 조지 밀러 본인의 데뷔작이었던 <매드맥스>가 저예산으로 제작되었던 기억을 잊지 않았는지, 거대 자본을 만난 거장의 제대로 된 후속작. 영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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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분노의도로> ★★★★☆ 감독 조지 밀러 본인의 데뷔작이었던 <매드맥스>가 저예산으로 제작되었던 기억을 잊지 않았는지, 거대 자본을 만난 거장의 제대로 된 후속작. 영화의 전개는 2천마력의 전투트럭이 사막의 모래를 뚫고 광란의 폭주를 벌이는 모습과 같다. 도움닫기가 존재하지 않는 영화는 관객들로 하여금 오프닝후 30여분이 지난 모래폭풍속 신호탄이 꺼지는 장면에서야 비로소 한숨을 돌리게한다. 핵전쟁으로 황폐화된 지구와 광기에찬 인간군상들. 희귀해진 자원을 지배하는 사람과 피지배자, 이어지는 필연적인 그들의 종교적인 믿음과 ... <매드맥스: 분노의도로>
★★★★☆
감독 조지 밀러 본인의 데뷔작이었던 <매드맥스>가 저예산으로 제작되었던 기억을 잊지 않았는지, 거대 자본을 만난 거장의 제대로 된 후속작.

영화의 전개는 2천마력의 전투트럭이 사막의 모래를 뚫고 광란의 폭주를 벌이는 모습과 같다. 도움닫기가 존재하지 않는 영화는 관객들로 하여금 오프닝후 30여분이 지난 모래폭풍속 신호탄이 꺼지는 장면에서야 비로소 한숨을 돌리게한다.

핵전쟁으로 황폐화된 지구와 광기에찬 인간군상들. 희귀해진 자원을 지배하는 사람과 피지배자, 이어지는 필연적인 그들의 종교적인 믿음과 숭배. 이런 종말론의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가진 작품이 새롭진 않겠지만 감독은 실험적인 사운드와 폭주족, 실사 스턴트액션등으로 펑키한 영화를 밀도있게 만들어냈다.

기름을 위해 사람을 죽이고 자원획득과 생존이 지상과제가 된 상황에서 `희망`과 `구원`을 찾고자 퓨리오사를 비롯한 다섯명의 여성들이 탈출을 시도한다. 하지만 세기말 그로테스크의 대명사 `베르세르크`처럼, `도망쳐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었다`

폭렬하는 사막의 추격전, 바이크 액션과 장대를 활용한 후반부 장면들은 확실히 압도적이다. 또한 탈출한 다섯여인이 물로 몸을 씻어내는 장면은 대단히 이질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톰 하디의 연기엔 그의 목소리만큼 무게감이 실렸지만 캐릭터의 특성상 퓨리오사에게 포커스가 맞춰지는건 어쩔수 없었다. 샤를리즈 테론의 연기력이 화려한 액션속에서도 시선을 잡아끈 탓인데, 마지막 `나를 기억해?`란 대사에서의 눈빛은 과연 그녀다웠다.

#영화 #조지밀러 #매드맥스 #톰하디 #샤를리즈테론 #니콜라스홀트 #Mad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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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9 스페이스공감 의미 있는 여백 '양요섭 X 윤딴딴' #하이라이트 #양요섭 #요섭 #윤딴딴 #스페이스공감 4) . . 그리고 오랜만갑 오래간만인 카페인. 밤새 노래해달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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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9 스페이스공감 의미 있는 여백 '양요섭 X 윤딴딴' #하이라이트 #양요섭 #요섭 #윤딴딴 #스페이스공감 4) . . 그리고 오랜만갑 오래간만인 카페인. 밤새 노래해달라는 관객들의 요청이 난무한 가운데 ㅎㅎ 밤새 노래하진 못하지만 밤샐 수 있게 그리고 잠 못 들게 하는 곡이라며 설명해주고 불러줬던 카페인.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1집 그리거 2012년의 양요섭 - 카페인을 떠올리게 되었다. 지금과 목소리도 창법도 조금씩 달랐던 애기요서비. 그때도 참 멋있고 귀엽고 치명치명하(ㄴ척)다!!!!! 했는데 (ㅎㅅㅎ) 지금은 역시 섹시하다. ... 180329 스페이스공감 의미 있는 여백 '양요섭 X 윤딴딴'
#하이라이트 #양요섭 #요섭 #윤딴딴 #스페이스공감

4) .
. 그리고 오랜만갑 오래간만인 카페인.
밤새 노래해달라는 관객들의 요청이 난무한 가운데 ㅎㅎ
밤새 노래하진 못하지만 밤샐 수 있게 그리고 잠 못 들게 하는 곡이라며 설명해주고 불러줬던 카페인.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1집 그리거 2012년의 양요섭 - 카페인을 떠올리게 되었다. 지금과 목소리도 창법도 조금씩 달랐던 애기요서비. 그때도 참 멋있고 귀엽고 치명치명하(ㄴ척)다!!!!! 했는데 (ㅎㅅㅎ)
지금은 역시 섹시하다. 양요섭은 섹시하고 잘생겼다. 멋있고 예쁘고 는 기본이고.
전엔 한웅큼 꿀꺽꿀꺽 마시던 맥주를 지금은 부드럽게 몇 모금씩 넘어가는 기분이랄까. 술 1도 모르는데 맥주에 비교하는 나란사람..
좁아지는 미간과 감긴 눈 마저도 연륜같고 실력같아지는 기분.
오랜만에 눈 앞에서 본 그리고 들은 카페인은 또 다른 매력이였다. 좋아해!

마지막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해야하는데, 관객석에서 앵콜을 외쳐버려서 인사할 타이밍을 놓쳐버렸다며, 윤딴딴님을 기다리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윤딴딴님 공연 보러 가고싶다는 말도 하며 윤딴딴님이 부른 마음이 sns에 올라와서 이렇게 하트도 (손가락하트 뿅) 눌렀는데 왜 안오실까...? 라몈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말 하는데 관객석 맨 뒤에서 내려오시는 딴딴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보고계셨다며.. 두 분이서 이런저런 대화 주고받는데 알콩달콩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딴님 기타에 '딴' 이름 그린 얘기도 하고.... 요섭이 정신집중하는거 따라하는 윤딴딴님 귀여웠고... 요섭씨가 딴딴씨에게 손으로 또 해주는것도 웃겼곸ㅋㅋㅋㅋㅋㅋㅋ 아이돌이란 이런거구나 하던 딴딴님도 웃ㅋㅋㅋ겼ㅋㅋ곸ㅋㅋㅋㅋㅋ 시간이 12시가 다되어간다며 (아님) 손바닥에 손가락 찍고 시계보던 요섭잌ㅋㅋㅋㅋㅋㅋ 때문엨ㅋㅋㅋㅋ 관객석이랑 딴딴님이랑 서익주님 다 따라하면서 이게뭐냐곸ㅋㅋㅋㅋ 다 웃음ㅋㅋㅋㅋㅋ

마음은 양요섭의 솔로앨범에 수록된 곡이지만 곡을 만들어주신 분이 계시니까 곡 설명을 부탁한다고 요섭씨가 말을 했다. "요섭선배님이 노래를 부탁할 때 세레나데같은 노래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했고, 팬들에게 불러줄 수 있는 노래로 부탁한다고.. (요섭에게) 잘 하고 있죠 저 :) 제 팬을 생각하면서 만든 노래.. "

좋았는데 너모 좋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딴딴님 귀여워서 혼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의미 있는 여백' 의 의미를 윤딴딴님께서 혼자 되게 깊게깊게 생각했는데 결론은, 음악적 색깔이 다른 아이돌과 인디가수인 두 사람에게 있는 여백을 관객과 함께 채워나가자는 의미,
그 얘기를 모니터로 보고 들은 요섭이는 참 좋은말 해주셨다며 새겨들어야겠다고 생각했고 감동했다며, "그 여백을 한 번 채워볼까요..?" 하는데... 좌심방 좌심실 폭행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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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느낀 멕시코의 이미지 I . 1_생각보단 위험하지 않다.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처음 멕시코시티에서 여행을 할 때는 혼자 길을 걷는 것도, 카메라나 휴대폰을 꺼내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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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느낀 멕시코의 이미지 I . 1_생각보단 위험하지 않다.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처음 멕시코시티에서 여행을 할 때는 혼자 길을 걷는 것도, 카메라나 휴대폰을 꺼내는 것도 무섭고 긴장됐던 것은 사실이에요. 멕시코시티에서 많이 돌아다니지 않은 것도 있고 돌아다닌 곳이 거기서 거기이긴 했지만, 첫 여행지여서 그런지 찍은 사진이 많지 않더라구요. 돌이켜 보면 알게 모르게 긴장하고 다녀서 그랬던 것 같은데, 여기도 사람사는 곳이어서 위험한 곳만 조심하면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답니다. 물론 불가피한 상황이나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는 어쩔 수 ... .
지금까지 느낀 멕시코의 이미지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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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생각보단 위험하지 않다.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처음 멕시코시티에서 여행을 할 때는 혼자 길을 걷는 것도, 카메라나 휴대폰을 꺼내는 것도 무섭고 긴장됐던 것은 사실이에요.
멕시코시티에서 많이 돌아다니지 않은 것도 있고 돌아다닌 곳이 거기서 거기이긴 했지만, 첫 여행지여서 그런지 찍은 사진이 많지 않더라구요.
돌이켜 보면 알게 모르게 긴장하고 다녀서 그랬던 것 같은데, 여기도 사람사는 곳이어서 위험한 곳만 조심하면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답니다.
물론 불가피한 상황이나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지만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것도 본인의 선택이고 노력인 것 같기도 합니다.
자만하면 안되지만 아직은 무사히 여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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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특별한 음식은 없지만 내게는 특별한 멕시칸 푸드
밥은 배가 고파서 먹는 게 아니라 때가 돼서 먹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저이지만, 여행할 때는 이왕 먹을 것 맛있는 것을 먹자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리고 아직은 여행지에서 비싸고 고급스러운 식당에 가는 것보다 현지인들이 많이 먹고 즐기는 음식을 찾는 편이에요.
물론 비싸더라도 그 값어치를 하거나 현지에서 한번쯤 꼭 먹어봐야 하는 것은 무리를 해서라도 먹어봐야해요.
근데 멕시코는 정말 특별한 건 없는 것 같은데도 지금까지 제가 먹은 것들은 하나같이 맛이 있었어요.
특별한 게 들어간 게 아닌데도 나름 들어갈 건 다 들어가있고, 이게 뭔데 맛있지? 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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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 사람들은 뭔가 끊임없이 먹는 것 같아요.
눈만 돌리면 거리에도 먹을 것들 천지에 아침-점심-저녁, 그리고 간식까지 좌판에 메뉴가 바뀌긴 한데 계속 새로운 먹을거리들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생긴 건 비슷한데 또 다 같은 건 아니어서 하나씩만 맛을 봐도 배가 불러요.
처음엔 그렇게 계속해서 먹고 있는 사람들이 낯설고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저도 그러고 있어요.
특별한 걸 먹진 않지만 이들도 살이 찌는 이유는 여기에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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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일교차가 엄청 심하다.
처음 멕시코시티에서 메트로를 탔을 때 코트, 패딩 입은 사람들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한국의 가을 날씨쯤 될 거라 생각하고 갔는데, 그들에 비해 너무도 가벼운 차림의 저를 보니 누가봐도 여행객인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낮이 되니 한낮의 햇살은 너무 뜨거워서 반팔이나 민소매를 입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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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동한 과나후아토에서도 다들 아침, 저녁으로는 코트를 입고, 대낮에는 반팔이나 셔츠 하나 입고 있는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 또한 낮에는 가볍게, 저녁엔 정말 가벼운 패딩이 생각나는 날씨이긴 하답니다.
그 와중에 멕시코시티에서 돌아다니다 목이 타서 열이 나고 간지럽고ㅋㅋ 늦은 휴가를 마치고 돌아가면 한국에선 그게 또 그렇게 없어보일까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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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동생이랑 사촌동생들이랑 밥먹으러 <span class="emoji emoji1f377"></span> 엄마 말에 따르면 '돈 쓸 시간이 없어서 통장에 계속 돈이 쌓인다는' 동생이 사줘서 그런가 어째 더 맛있던 <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 곧 토스카나 지방으로 여행 가는데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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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동생이랑 사촌동생들이랑 밥먹으러 엄마 말에 따르면 '돈 쓸 시간이 없어서 통장에 계속 돈이 쌓인다는' 동생이 사줘서 그런가 어째 더 맛있던 🏻 곧 토스카나 지방으로 여행 가는데 와인 리스트에 토스카나 지방 와인들이 많아서 재미있었고, 물론 내가 부산에서 많은 곳들을 가보지 못해서 선뜻 이런 평가를 하기 조심스럽지만 암튼 오랜만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었다. 이렇게 먹구 넷이서 위스키바 가서 위스키 종류별로 마신거 실화냐 🤷🏻‍♀️ #liverrestwhen - #2jenny_busan #osteriaaboo #오스테리아어부 #음주양식당어부 지난주에 동생이랑 사촌동생들이랑 밥먹으러 🍷 엄마 말에 따르면 '돈 쓸 시간이 없어서 통장에 계속 돈이 쌓인다는' 동생이 사줘서 그런가 어째 더 맛있던 🙏🏻 곧 토스카나 지방으로 여행 가는데 와인 리스트에 토스카나 지방 와인들이 많아서 재미있었고, 물론 내가 부산에서 많은 곳들을 가보지 못해서 선뜻 이런 평가를 하기 조심스럽지만 암튼 오랜만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었다. 이렇게 먹구 넷이서 위스키바 가서 위스키 종류별로 마신거 실화냐 🤷🏻‍♀️ #liverrestw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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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jenny_busan #osteriaaboo #오스테리아어부 #음주양식당어부
웃는남자 프리뷰〃 프리뷰인데 배우들 정말 많이 준비했구나. 무대와 비주얼에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들인 것 같다. EMK 뮤지컬답지 않게 귀에 꽂히는 베스트 넘버가 별로 없다. 몇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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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남자 프리뷰〃 프리뷰인데 배우들 정말 많이 준비했구나. 무대와 비주얼에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들인 것 같다. EMK 뮤지컬답지 않게 귀에 꽂히는 베스트 넘버가 별로 없다. 몇 번 보면 익숙해지고 좋아지겠지만 뇌리에 팍! 꽂히는 곡은 '나무 위에 천사' 랑 조시아나 넘버와 그윈플렌 솔로곡 정도(?) 유명한 배우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보니 비중도 너무 나눠가지고 넘버도 다들 나눠 갖다보니 주인공인 몇 명인지 모르겠는 산만함도 보인다. 마타하리도 처음 프리뷰 때 넘버가 너무 많아서 몇 곡 빼고 본 공연을 올렸는데 웃는남자도 역시 수정해야 할 부분들이 ... 웃는남자 프리뷰〃
프리뷰인데 배우들 정말 많이 준비했구나.
무대와 비주얼에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들인 것 같다.
EMK 뮤지컬답지 않게 귀에 꽂히는 베스트 넘버가 별로 없다.
몇 번 보면 익숙해지고 좋아지겠지만 뇌리에 팍! 꽂히는 곡은
'나무 위에 천사' 랑 조시아나 넘버와 그윈플렌 솔로곡 정도(?)
유명한 배우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보니 비중도 너무 나눠가지고
넘버도 다들 나눠 갖다보니 주인공인 몇 명인지 모르겠는 산만함도 보인다.
마타하리도 처음 프리뷰 때 넘버가 너무 많아서 몇 곡 빼고 본 공연을 올렸는데
웃는남자도 역시 수정해야 할 부분들이 보인다.
명불허전 정선아, 정성화.
안나를 그렇게 돌아도 한 번을 못봤던 나폴레옹 이후 오랜만에 만나는 정선아는
조시아나 공작부인 그 자체였고 조연이지만 여주인공보다 훨씬 빛났다.
레베카에서 댄버스 정도의 느낌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섹시함과 매력적임을 고루 갖춘 팜므파탈을 연기하고 지르는 노래는 다 정선아가 한다 ㅎㅎ
레베카 이후 올만에 만나는 정성화는 말할 것 없이 우르수스 그 자체였고
비중도 박효신 다음으로 많다.
양준모와 문종원이 하는 우르수스도 너무 좋을 것 같다.
데아는 비중도 없고 매력도 없는 주인공이고 잘 모르는 배우라서 임팩트 있게 느껴진 부분이 없어 아쉬웠다.
그래도 주인공인데 레베카 이히 정도의 비중은 줘야할텐데 그냥 가련하고 연악하게
보호본능만 자극하는 수동적인 인물로 한 앙상블같은 느낌의 비중이랄까;;
김나윤 배우... 말모. 진짜 최고. 퇴근 길에 사인 받으러 갔는데
자길 어떻게 아냐고 하셔서
매디슨 마타하리 레베카 얘기했더니 ㅎㅎㅎ
너무 귀엽고 섹시하게 감사하다고 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신 넘나 사랑하는 나윤배우님.
(정말 섹시하게 감사하다고 하셨어요 ㅎ)
앤 여왕 역도 좋았지만 앙상블과 함께 1인 2역으로 분하는 역도 너무 매력 포텐 터지십니다.
그리고 박배우, 박가수 ㅎㅎ 왜 정상적인 얼굴로 나오는 뮤지컬 안하는겁니까.
엘리자벳에서 좀 잘생긴 얼굴 보여주시죠~ (안하겠지만 ㅠ)
팬텀을 2번 연속으로 했으니 새로운 뮤지컬 도전이 정말 오랜만이라 많이 떨렸을텐데...
그 특유의 한 박자 느린 말투와 성량으로 예술의 전당 4층까지 가득매웠다.
일부러 박효신 마이크 음향을 줄인건지 다른 배우들에 비해 소리가 작게 나와서 성량이 커서 좀 줄인건가? 읭? 하는 의구심이;;
박배우님 블퀘에서 할 때 또 보러갈게요. 잘하고 계시옵소서~
오늘은 정말 거의 70~80% 박효신 팬이었던 것 같은데 관극태도 대박이다.
움직이지 않고 기침도 안한다. 콘서트장처럼 등장할 때 환호가 약간 나오는 정도가 그들이 표현하는 최대한..? 물론 커튼콜 때는 뜨겁고 화끈하더라.
오늘 박효신 팬들 관극 태도에 감동하고 아까 박효신팬이 옆자리에 앉았는데 치클도줘서 칭찬 두 배로 상승 중. 대장님!
프리뷰이니만큼 많이 상의해서 줄일 곡 줄여서 화요일 본 공연에선 좀 덜 지루한 극이 되면 좋겠다.
마지막에 커튼콜에 앵콜송 조시아나와 우르수스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2막 시작 전에 화면에 메시지 나오는거 한 줄씩말고 한 번에 다 볼 수 있게 나오면 좋겠다.. 그리고 박효신배우 마이크 키우고.
EMK 두번째 창작극이라 그런지 마타하리 초연 프리뷰 보면서 사원의 춤에 감동하고 암전 없던 그 엄청난 무대에 환호했던
몇 년 전 그 때를 떠올린다. 오매불망 마타하리.
내년엔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옥마타로 (마타하리 앙상블도 많이 나와서 더 마타하리바라기)

정선아의 아름다움과 실력에 감동하고 김나윤 배우의 센스에 배꼽잡고 박효신의 성량에 감탄하고 예술의 전당을 떠납니다.

#웃는남자 #프리뷰 #웃는남자프리뷰 #예술의전당 #박효신 #정선아 #정성화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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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01~171103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 도시전] 전시장 스태프 자원봉사 - 얼리버드 티켓을 사다가 자원봉사 모집 공고를 보고 무작정 지원해서 하게 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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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01~171103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 도시전] 전시장 스태프 자원봉사 - 얼리버드 티켓을 사다가 자원봉사 모집 공고를 보고 무작정 지원해서 하게 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봉사활동. 일을 하느라 여력이 없어서 결국 샀던 티켓은 써보지도 못했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이나 세운상가 등 다른 곳들에서 진행되는 전시는 가보지도 못했고, 사실 근무를 서던 DDP조차도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다ㅜ (나의 나태함 탓이 매우 크다..ㅜ) 그래도 하길 잘 한 것 같다. 작년에 한 달 간 서울여행을 하고 난 뒤 도시문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전공을 ... 170901~171103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 도시전] 전시장 스태프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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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티켓을 사다가 자원봉사 모집 공고를 보고 무작정 지원해서 하게 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봉사활동.
일을 하느라 여력이 없어서 결국 샀던 티켓은 써보지도 못했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이나 세운상가 등 다른 곳들에서 진행되는 전시는 가보지도 못했고, 사실 근무를 서던 DDP조차도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다ㅜ (나의 나태함 탓이 매우 크다..ㅜ)
그래도 하길 잘 한 것 같다.
작년에 한 달 간 서울여행을 하고 난 뒤 도시문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전공을 아예 틀어버릴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 그런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경험이었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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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진행하면서 많이 들었던 관람객들의 말들 중 하나가 "뭐라는 건지 모르겠다"였다. 전시의 접근성과 응집력이 부족했던 게 그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지만, 생각해보면 '도시'라는 주제가 애초에 그런 것도 있는 것 같다. 지형, 기후, 역사, 건축, 주거, 행정, 산업, 교육, 사회, 정치 등- 도시라는 범주 안에 묶일 수 있는 소재들이 너무나도 다양하다. 때때로는 정말 '이런 것까지?' 싶은 것들이 등장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오슬로의 전시 내용은 미래에 식량자원으로 이용 가능한 동식물들의 도감 일러스트였는데, 식량자원에 대한 화두를 던짐과 동시에 도시도 여러 생물체가 함께 살아가는 하나의 생태계라는 것을 보여주는 전시였다.) 이렇게 다양한 얘기들을 접하다 보면 결국 전시가 궁극적으로 무얼 말하고자 하는 것인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즉, "뭐라는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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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느낀 게 내가 지금껏 "도시문제에 관심이 있어요"라고 말한 게 참 알맹이 없는 공허한 얘기였구나- 라는 거다. '도시'라는 말에 무궁무진하게 많은 개념들이 들어갈 수 있는데 말이다. 도시의 어떤 측면에 더 관심이 있는 건지 더 구체적으로 집을 수 있게 된다면 좋을 것 같다.
응 결론은 나도 내가 "뭐라는 건지 모르겠다"고 ㅎㅂ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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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요 #이예쁜사진에 #이런이야기 언젠가는 토해내야할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냥 참다보면 괜찮아질거라 생각해서 묻어두길 수십번. 좋은게 좋은 거라며 모든 걸 다 웃으며 넘기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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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이예쁜사진에 #이런이야기 언젠가는 토해내야할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냥 참다보면 괜찮아질거라 생각해서 묻어두길 수십번. 좋은게 좋은 거라며 모든 걸 다 웃으며 넘기기에 나는 그만한 인재가 되지 못한다는 걸 알았다. . 작년 겨울인가. 친한 동생에게서 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내가 한 적이 없는 일에 대해 누군가 그걸 나라고 하며 공개적인 장소에서 나를 험담했다는 소릴 들었다. 내 성격에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적이 없었기에, 혹시나 내가 잘못된 행동을 했다면 당연히 혼나고 질타 받아야하니까. 제가 무슨 잘못을 했냐 여쭈어봤었다. 그렇다면 ... #미안해요 #이예쁜사진에 #이런이야기

언젠가는 토해내야할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냥 참다보면 괜찮아질거라 생각해서 묻어두길 수십번. 좋은게 좋은 거라며 모든 걸 다 웃으며 넘기기에 나는 그만한 인재가 되지 못한다는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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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인가. 친한 동생에게서 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내가 한 적이 없는 일에 대해 누군가 그걸 나라고 하며 공개적인 장소에서 나를 험담했다는 소릴 들었다. 내 성격에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적이 없었기에, 혹시나 내가 잘못된 행동을 했다면 당연히 혼나고 질타 받아야하니까. 제가 무슨 잘못을 했냐 여쭈어봤었다. 그렇다면 사과를 하겠다고. 하지만 그 아무도 자신이 했다고 인정하지 않았고, 그 이야기조차 수많은 다른 이야기들이 뭉쳐서 나온 잘못된 소문이었다. 결국 그 이야기는 내가 잘못한 것이 없었지만 혼자만 상처 입어야했다. 그날밤 술을 먹고 많이 울었다. 그만 두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정도 할 깜냥이 못된다며 그만 하고 다른 일을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무서웠고, 내가 무슨 잘못을 하고 있는 걸까 스스로를 질타했다. 괜히 나를 잘 키워주신 부모님께 죄송했다. 그리고 전화기를 붙잡고 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오해일거라고, 바보처럼 눈물을 보이던 내 모습을 보며 그날 생각했다. 더 이상 바보처럼 살면 안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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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기사가 뜨거나, 화제가 되는 글에 쓰여진 댓글 들을 보면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예전 아프리카를 다녀 온 글에는 차라리 죽지, 죽으러 갔은데 왜 살아돌아왔냐와 같은 말들. 그 외에 수십개의 무성한 성적인 악플들이 가득했고, 또 다른 기사에서는 나를 대놓고 저격하는 듯한 악플들도 있었다. 잘못한 것이 있으면 당연히 혼이 나야 하는 거지만, 내가 미치지 않고서야 절대 한 적이 없는 일들이거나 그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간다는 이유로, 실제로 만났더니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다는 이유들로, 여행하는데 옷이 많고 사진이 예쁘다는 이유들로. 나는 욕을 먹는다. 여태껏 해온 여행들까지 폄하되어진다. 나는 그저 누군가에게 피해 입히지 않고 내 인생을 재밌게 열심히 살려고 할뿐인데 그냥 욕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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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나 같으면 방에서 한없이 울었겠지만, 이제는 생각보다 빨리 괜찮아진다. 그냥 한 2-3시간 말 없이 생각만 하고 있다보면 조금 잊혀진다. 그러곤 내 인생은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다시 느끼며, 사랑하는 이들에게 다시 사랑의 소리을 들으며 이겨내곤 한다. 매번 그랬다.

누군가에게 피해주고 사는 걸 세상에서 제일 싫어한다. 피해 입히지 않고 재미나게 살면 그게 장땡이라고 생각한다. 남의 인생을 절대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다. 만나보지 않고서 흘러가는 이야기만 듣고는 절대 나쁜 마음은 가지지 않는다. 여태껏 이렇게 살아 왔기에, 더 상처가 큰 것 같다. 하지만 괜찮다. 이젠 진짜로 괜찮다. 누군가 아무리 나를 헐뜯어도 지금 내 인생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곳을 여행하며, 든든한 내 이룬과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 으레 상처받고 힘들어하면 내가 지는 것이다.

그러니 괜찮다! 당연히 내가 마음에 안들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는거지. 그걸 받아들이면 마음이 편해진다. 좋아하는 감정으로 나를 대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미운 마음으로 나를 대하시는 분들 또한 당연히 있을터. 그러니 더이상 악플 다시는 분들을 미워하지 말고, 또한 울거나 상처 입지도 말아야겠다. 앞으론 진짜 더 더 생각하며 살아야겠다. 나를 좋아해주는 소중한 분들을 생각하며 오늘도 이겨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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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훈!
1. 더 이상 바보처럼 착하게 살지 말자.
2. 필요한 할 말은 참지말자.
3. 똑 부러진 건 잘못된 게 아니다.
4. 욕을 먹으면 더 오래 산다는 사실을 인지하자.
5. 그래도 항상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늘 나부터 잘하자.
+6. 오늘 축구는 무조건 재방송으로 다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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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1ec1f1e7"></span>런던 + 여행마지막날<span class="emoji emoji1f622"></span> 벌써 41일간의 여행이 끝났다<span class="emoji emoji1f62d"></span> 그 만큼 캐리어는 비상사태가 되고 어깨는 승모산맥이 생겼다,, 그래도 나라별 사야할 목록은 모두 사냈고(개뿌듯) 여행도 알차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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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 여행마지막날 벌써 41일간의 여행이 끝났다 그 만큼 캐리어는 비상사태가 되고 어깨는 승모산맥이 생겼다,, 그래도 나라별 사야할 목록은 모두 사냈고(개뿌듯) 여행도 알차게 해냈다!! 해리포터 전권을 다읽을 만큼 덕후인 나는 해리포터 승강장에서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방방뛰면서 찍었다(사진 더올리고 싶엇는데 잇몸까지 보이도록 웃고잇어서 차마 못올려따 ㅎㅎ) 진짜 행복했다 지팡이 사가고싶었지만 친언니가 날 지팡이로 만들어버릴까바 못샀다,,ㅠ 런던에 오면 꼭 뮤지컬을 봐야한다해서 데이시트를 위해 아침 8시반부터 추운 아침에 오덜오덜더르떨면서 ... 🇬🇧런던 + 여행마지막날😢 벌써 41일간의 여행이 끝났다😭 그 만큼 캐리어는 비상사태가 되고 어깨는 승모산맥이 생겼다,, 그래도 나라별 사야할 목록은 모두 사냈고(개뿌듯) 여행도 알차게 해냈다!! 해리포터 전권을 다읽을 만큼 덕후인 나는 해리포터 승강장에서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방방뛰면서 찍었다(사진 더올리고 싶엇는데 잇몸까지 보이도록 웃고잇어서 차마 못올려따 ㅎㅎ) 진짜 행복했다😂 지팡이 사가고싶었지만 친언니가 날 지팡이로 만들어버릴까바 못샀다,,ㅠ 런던에 오면 꼭 뮤지컬을 봐야한다해서 데이시트를 위해 아침 8시반부터 추운 아침에 오덜오덜더르떨면서 기다려서 3만원에 성공했다!!! 라이온킹을 봤는데 정말 최고였다,,무대연출이 정말,,말로 표현하기 어렵근,,굳굳👍👍런던은 정말 재미난게 많은 곳같다. 그냥 걸어도 멋있고 상점은 재밌게 꾸며놓고 이층버스타고 가는 길마저 재밌었다😚영국 브랜드인 바버와 샬롯팀버리도 사서 행봌쿠😇면세에선 조말론도 사야지〰 이상한 사람들도 많았지만 런던은 다음에 한번 더 오고싶은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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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daily #uk #london #travel #selfie #harrypotter #platform934 #kingcross #londoneye #flatiron #barbour #charlottetilbury #mmslondon #lionking #lyceumtheatre #coventgarden #l4l #goodbyelond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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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 2018 오늘의 여성 미술 학술세미나 후기 김이순 미술평론가(홍익대교수) _ 김종근 미술평론가 (홍익대 겸임교수) _ 조은정 평론가 (한예종 외래교수) .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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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 2018 오늘의 여성 미술 학술세미나 후기 김이순 미술평론가(홍익대교수) _ 김종근 미술평론가 (홍익대 겸임교수) _ 조은정 평론가 (한예종 외래교수) .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 입니다. 아름다운 양평에서 흥미로운 주제의 전시가 열렸습니다! 7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되는 '오늘의 여성미술전' 인데요, 이에 따른 학술세미나를 진행하여 다녀왔습니다!! . 저의 전시가 열렸던 '양평군립미술관' 에서 2018 오늘의 여성미술 학술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미술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총 세개의 주제로 ... [양평군립미술관] 2018 오늘의 여성 미술 학술세미나 후기
김이순 미술평론가(홍익대교수) _ 김종근 미술평론가 (홍익대 겸임교수) _ 조은정 평론가 (한예종 외래교수) .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 입니다.
아름다운 양평에서 흥미로운 주제의 전시가 열렸습니다!
7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되는 '오늘의 여성미술전' 인데요,
이에 따른 학술세미나를 진행하여 다녀왔습니다!! .
저의 전시가 열렸던 '양평군립미술관' 에서
2018 오늘의 여성미술 학술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미술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총 세개의 주제로 나뉘었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 2018 오늘의 여성미술 학술세미나 > .
일시 | 2018년 8월 11일 (토) 오후 3시 .
장소 | 양평군립미술관 컨퍼런스 룸 .
주최 | 양평군립미술관 .
진행 | 이형옥 (양평군립미술관 학예실장) . .
총 세개의 큰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되었는데요,
세미나 진행순서는
15:00 - 15:10 | 식전행사
15:10 - 15:20 | 개회사 (학예실장 이형옥)
15:20 - 15:30 | 인사말 (양평군립미술관장 류민자)
15:30 - 16:00 | 발제1 <한국 여성미술의 태동 - 김이순 미술평론가>
16:00 - 16:30 | 발제2 <현대미술 속 여성미술 활동 - 김종근 미술평론가>
16:30 - 17:00 | 발제3 <미래 여성미술의 전망 - 조은정 미술평론가>
17:00 - 17:10 | 휴식
17:10 - 17:30 | 질의 응답 및 토론 (김호순 양평미술협회 회원 , 김영리 물뫼리미술인협회 전회장)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
첫 번째 발제, <한국 여성미술의 태동 : 한국 여성작가들의 여성주의 인식> 에서는
여성주의 미술가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이전에 활동한 대표적인 여성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이들의 여성주의적 인식을
나혜석, 이성자, 박래현, 천경자, 김정숙, 윤영자의 작품세계를 통해 살펴보았습니다. .
두 번째 발제, <현대미술 속 여성미술 활동> 에선
트레이시 에민과 프리다칼로, 한국의 미래 김수자, 이불, 양혜규 설치 예술가, 신비주의 구정아, 쿠사마 야요이에
대하여 설명하며 이어 좀 더 한국여성미술가들의 발전했으면 하는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세 번째 발제, <미래 여성미술의 전망 : 지금의 연속상에서> 에선
여성미술의 현재, 판타지로부터의 탈출, 지금의 연속에 대하여 설명 했습니다. .
언제나 예술은 흥미롭고 재미있지만 더 뜻 깊고 유익한 세미나 였습니다. .
저도 한국의 여성화가로써 좋은 정보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하고 유익한 세미나 였습니다.
좋은 말씀 전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 .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mail : [email protected]
Homepage : www.kimhyunjung.kr
Blog : www.artistjunga.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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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bo : www.weibo.com/koreart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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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선조는 북아프리카로부터 왔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사하라 사막의 먼지가 사시사철 불어젖히는 이집트다. 고양이들은 인간들에게 발견되자마자 거의 신에 가까운 취급을 받았다. 역사학자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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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선조는 북아프리카로부터 왔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사하라 사막의 먼지가 사시사철 불어젖히는 이집트다. 고양이들은 인간들에게 발견되자마자 거의 신에 가까운 취급을 받았다. 역사학자들에 따르면 곡물창고를 습격하는 쥐떼들을 막아줄 수 있는 유일한 맹수였기 때문이란다. 이집트 사람들이 고양이를 얼마나 신성시했던지 고양이를 죽이면 법정최저형이 사형이었다(이건 지금 한국에서도 좀 본받을 필요가 있겠다). 게다가 지금도 새로운 고대 유물을 발견하면 인간의 미라보다 더 많은 수의 고양이 미라가 나온다. 그 시절 그 동네 고양이들은 참으로 팔자가 늘어졌던 ... 고양이의 선조는 북아프리카로부터 왔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사하라 사막의 먼지가 사시사철 불어젖히는 이집트다. 고양이들은 인간들에게 발견되자마자 거의 신에 가까운 취급을 받았다. 역사학자들에 따르면 곡물창고를 습격하는 쥐떼들을 막아줄 수 있는 유일한 맹수였기 때문이란다. 이집트 사람들이 고양이를 얼마나 신성시했던지 고양이를 죽이면 법정최저형이 사형이었다(이건 지금 한국에서도 좀 본받을 필요가 있겠다). 게다가 지금도 새로운 고대 유물을 발견하면 인간의 미라보다 더 많은 수의 고양이 미라가 나온다. 그 시절 그 동네 고양이들은 참으로 팔자가 늘어졌던 것이다.
하여간 이 고양이란 축생들은 사막 생활을 접고 전세계로 퍼져나가 정착한 지 수천년이 지난 지금에도 이집트 고양이 물담배피던 시절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 고양이들은 절대로 아무데나 똥오줌을 싸지 않는다. 대신 따뜻한 모래위에 오줌과 똥을 싼 뒤 다시 모래로 덮어 냄새를 없앤다. 사하라 사막에 살던 시절 천적으로부터 체취를 가리기 위해 익혔던 습성을 수천년이 지난 지금에도 사계절 뚜렷한 북동아시아의 반도국가에서 그대로 행하고 있는 것이다. 고집스러운 것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서는 녀석들의 한결같은 고집이 고맙기 짝이없다. 애완동물 용품 회사들은 지난 수십년간 고양이의 습관을 이용한 배변도구들을 제조해왔다. 모래가 튀지 않도록 이글루처럼 만들어진 플라스틱 화장실, 고양이가 배변을 하는 순간 딱딱하게 굳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냄새도 잡아주는 인공 모래. 이런 배변도구만 제대로 갖추면 고양이는 알아서 똥오줌을 가린다. 고양이가 꼭 다른 포유류보다 영특해서라고 말 할 생각은 없다. 오래된 습관이 남아있을 따름인데 그게 또 키우는 사람에게는 신통방통하게 편리하다. 고양이 관련 책자를 읽어보니 도시 사람들이 고양이를 집안에서 키우기 시작한 것도 이런 애완용품이 발명된 이후부터란다. 기술의 발전이 고양이를 진정한 도시형 반려동물로 만든 셈이다.
나는 고양이 똥과 오줌을 모래로부터 떠내는 것으로 아침을 맞이한다. 고양이 오줌 냄새는 독하고 똥 냄새는 구리다. 개나 사람과는 달리 100% 육식동물이기 때문이라는데, 삽겹살을 많이 먹은 한국인의 화장실 냄새가 유독 구린 것과도 비슷한 이유려나. 여하튼 라벤더향 모래를 사용하고도 화장실을 치울 때면 종종 코를 틀어막아야 한다. 게다가 한솔로는 아침에 일어나 내 얼굴을 반갑게 맞이한 직후 화장실로 달려가 큰 일을 보는 버릇이 있다. 고향 부산에 사는 엄마는 키우던 강아지 뽀삐를 잡고 딮키스를 하며 강아지가 꺄르륵거릴 때 마다 말씀하셨다. "똥을 싼다. 좋아서 똥을 싸". 나는 그게 부산 사투리 특유의 질펀한 표현법이라 생각했다. 알고보니 엄마는 사실을 곧이 곧대로 묘사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솔로는, 나를 보면 좋아서 똥을 쌌다. 에스프레소 향기와 시작하는 아침은 사라졌다. 차라리 한솔로가 사향고양이었다면 커피 원두를 사료에 섞어 먹인 뒤 대변으로부터 숙성한 원두를 골라 코피루왁을 만들어 먹었을텐데.
그런데 어느 순간 고양이의 똥과 오줌을 치우는 일이 더이상 귀찮거나 더럽지 않게 느껴졌다. 아니. 고양이의 화장실을 치우는 일은 하루를 여는 경건한 의식처럼 바뀌었다. 요즘 나는 단단하게 굳은 고양이 똥과 오줌을 주걱으로 덜어낸 뒤 모래를 다시 평평하게 만든다. 그리고 주걱의 모서리를 이용해서 파도처럼 굽이치는 바다의 문양을 새긴다. 일본 료안지의 가레산스이(枯山水)를 아침마다 새로 그리는 스님의 마음처럼, 경건하게 쭈그리고 앉아서 고양이 모래위에 그림을 그린다. 삶과 죽음의 이치가 플라스틱으로 만든 고양이 화장실 속 모래에 담겨있다. 먹으면 싸고, 싸면 먹고, 그러다보면 늙고, 또 언젠가는 죽겠거니. 아침마다 나는 고양이 똥으로 인생을 배운다. 똥은 똥이고 물은 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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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 직원을 향해 물컵을 던져 '갑질 논란'을 일으킨 조현민(35) 대한항공 광고담당 전무가 휴가를 낸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 조 전무는 전날부터 연차 휴가를 내고 회사에 출근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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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 직원을 향해 물컵을 던져 '갑질 논란'을 일으킨 조현민(35) 대한항공 광고담당 전무가 휴가를 낸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 조 전무는 전날부터 연차 휴가를 내고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있다. 그는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 대한항공 관계자는 "원래 계획된 휴가를 사용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 조 전무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기내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 #나를찾지마', ' #휴가갑니다', ' #클민핸행복여행중' 등 해시태그를 달았다. . 이 사진은 13일 오전 현재 검색되지 않고 있다. . 조 ... 광고대행사 직원을 향해 물컵을 던져 '갑질 논란'을 일으킨 조현민(35) 대한항공 광고담당 전무가 휴가를 낸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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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무는 전날부터 연차 휴가를 내고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있다. 그는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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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관계자는 "원래 계획된 휴가를 사용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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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무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기내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 #나를찾지마', ' #휴가갑니다', ' #클민핸행복여행중' 등 해시태그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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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13일 오전 현재 검색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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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무는 전날 대한항공 광고를 대행하는 업체와 지난달 광고 관련 회의를 하면서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고성을 지르고 물컵을 바닥에 던진 것으로 확인돼 '갑질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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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커지자 조 전무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리석고 경솔한 제 행동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자세를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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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난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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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익명 게시판과 광고업계 관계자 전언 등을 통해 조 전무가 이전에 했던 부적절한 행동까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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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광고업계 관계자는 "광고업계에서 대한항공의 이런 행태는 오래전부터 알려진 일"이라며 "이런 갑질 때문에 광고회사가 대한항공 광고를 하지 않겠다고 거절한 사례도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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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도 '조현민 전무의 갑질을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 '대한항공 사명과 로고를 변경해 달라' 등의 청원까지 올라온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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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논란이 확산하자 "일련의 일들에 대해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지만, 이번 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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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3 D+27 #san_pedro_de_atacama 3일차 #valle_de_la_luna 느지막이 일어나 스크램블해서 새로 사온 빵에 과일이랑 쥬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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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D+27 #san_pedro_de_atacama 3일차 #valle_de_la_luna 느지막이 일어나 스크램블해서 새로 사온 빵에 과일이랑 쥬스에 먹고 포도랑 오이 바나나 물 과자 사탕 가방에 챙겨 자전거 빌리러 갔다. 자전거는 그냥 에덴이랑 젤가까운 곳. 종일빌리는게 6000페소. 보호조끼? 안전모 자물쇠 혹시모를 빵꾸에 대비해 보조도구를 챙겨 주셨다. 블로그에 민증을 맡겨도 된다고들어 오랜만에 민증을 꺼내어 맡겼다. 물은 각자 1Lㅋㅋ세계에서 가장 메마른지역?이라 이정도는 필요하단다. 근데 가방에서 ... #20180403 D+27
#san_pedro_de_atacama 3일차 #valle_de_la_luna
느지막이 일어나 스크램블해서 새로 사온 빵에 과일이랑 쥬스에 먹고 포도랑 오이 바나나 물 과자 사탕 가방에 챙겨 자전거 빌리러 갔다. 자전거는 그냥 에덴이랑 젤가까운 곳. 종일빌리는게 6000페소. 보호조끼? 안전모 자물쇠 혹시모를 빵꾸에 대비해 보조도구를 챙겨 주셨다. 블로그에 민증을 맡겨도 된다고들어 오랜만에 민증을 꺼내어 맡겼다.
물은 각자 1Lㅋㅋ세계에서 가장 메마른지역?이라 이정도는 필요하단다. 근데 가방에서 물꺼내기 귀찮아서 반병도 못먹고왔다. 괜히 무겁기만했네ㅜ
소싯적 자전거 좀 타본 나는 아스팔트길에서는 두손 놓고도 탈수있었다. 물론 평지 아스팔트!! 6키로 정도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뜸금없이 임포가 보인다. 지나칠뻔...오전 ~11:55까지 2500페소, 오후는 3000ㅋㅋ우린 오전입장을 노려서 왔다. 달의계곡 입장권을 사고 나면 이제 굴곡진 흙길이 펼쳐진다ㅜ그래도 투어시간대가 아니라서 차량이 없어 먼지도 적고 사진에 사람이 줄줄줄 나오지도 않아 좋았다.
달리다보면 자전거 묶는곳이 하나 나온다. #caverna 소금동굴이다. 동굴 지나가다가 머리 많이 박았다. 자전거 헬멧 벗고 왔으면 어쩔뻔 봤어 ㅋㅋ여긴 되게 좁고 어둡고 신기한곳이다. 바닥도 투명한것이 소금이고, 옆에 주름같은것도 투명한것이 소금이고, 모래사이사이, 돌 사이사이 반짝반짝이는것이 또 소금이다 ㅋㅋ신기방기 ㅋㅋ융기해서 소금물이 말라서 굳고 물의 흐름? 이런거에 따라 생긴거라고 네이버가 그러던데... 여기가 비가 많이 오는 나라였음 얘네들 진작에 없어 졌겠다.
동굴을 지나 오르막길 오르막길 ㅜㅜ그곳에 또 자전거 묶는곳이.. 여기도 내려서 가야하는곳이구나..자전거 탈 생각에 맨발에 크록스 신고 온 나란 사람 ㅜ열심히 회색 모래길을 걷고걸었다. 걷다가 또 7개월여행하시는 아버님을 또 만났다. 내려오는 중이시란다. 아버님이 여기가 바로 진짜 여행이란다. 그말을 믿고 계속 올랐다. #duna_mayor 여기가 바로 달의 계곡인것 같다. 정말 멋있는 곳이었다. 계속 돌아서서 사진 찍고 또 찍고 같은것인데 또 다른것같아 또 찍게되고ㅋㅋ 무엇보다도 그곳에 우리밖에 없었다. 해저에있는 기분? ㅋㅋ소금물줄기?며 골짜기며 높이 깍인 지층이며 저 멀리보이는 화산에 모래사막까지 확실히 지구는 아니었다. 진짜 아니야 여긴 ㅋㅋ맘껏 즐기고 찍고 놀다가 그곳에서 점심으로 가져온 과일이랑 과자를 먹고 천천히 내려갔다. 난 잘못내려가서 회색모래언덕을 올랐다. 아이고ㅋㅋ크록스여~ 햇볕에 달궈진 모래들이 어찌나 뜨겁던지 ㅋㅋ
조심히 내려와 또 오르막길 ㅜㅜ옆에 지층이 커다란 대문처럼 양옆에 있었지만 나에겐 그저 오르막길 ㅜ 이것은 나중에 돌아오는길에 사진을 찍었다. 그땐 내리막길이었으니깐 ㅋㅋ
도중에 또 자전거묶는곳이 있었으나 여긴 시간상 돌아오는길에 가자고 하고 다음 코스로... 내리막내리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리마~악 하다가 중간에 자전거 묶는곳 ㅜ 여기는 15분 코스라길래 가보았다. 음~ 예전에 소금 채취하던 곳이란다. 음~ 감흥이 없다. 여기서 아버님 또 만남 ㅋㅋ이 코스에 함정은 구경하면서 내려간다는것. 그리고 자전거묶어 놓은곳까지 다시 도로를 따라 올라가야 된다는것...여기를 가지말걸 ㅜ
다시 내리막내리막~ 이번은 #tres_marias 마지막이다 ㅋㅋ자세히보면 마리아가 기도드리고있는 모습이란다. 난 두개만 알것같다. 여긴 그냥돌세개?용까지 네개 있다는 것만 기억에 남는다.
아 이제 돌아간다.
돌아가는길도 만만치않다. 내리막이라고 좋아했는데 하마터면 모래에 미끌려 자전거랑 날아갈뻔 했다. 식은땀 났네;;조심조심
원래는 코요태바위까지가서 일몰보는게 끝이었으나 배도 고프고 시간이 애매해 가다가 유턴해 아타카마로 돌아갔다. 숙소가기전 아버님이랑 저녁해먹기로해서 비센테마트가서 목살이랑 구워먹을거 기타등등 낼 아침먹을거리랑 낼저녁거리로 파스타까지 사서 숙소로 돌아왔다.
아버님이 라면가지고 오셔서 거기에 소고기랑 양파 넣어 국물을 하나 만들었다. 그리고 목살이랑 마늘 양파넣어 후라이팬에 구워 고추장에 찍어먹으니 ㅜㅜ너무나 맛있었다ㅜㅜ
아버님 맥주 한잔 하고 싶은 눈치셨는데 술파는 마트가 멀기도 멀고 안나 발목 염증땜에 그건 다음 기회에.. ㅎㅎㅎ
재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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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4d6"></span> #아직도책을읽는멸종직전의지구인을위한단한권의책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던 책 <아직도 책을 읽는 멸종 직전의 지구인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1년에 한국인의 독서량은 평균 여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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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책을읽는멸종직전의지구인을위한단한권의책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던 책 <아직도 책을 읽는 멸종 직전의 지구인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1년에 한국인의 독서량은 평균 여덟 권, 미국인은 네 권. 제목은 이 실정에 제격이다. 아직도 책을 읽는다면 멸종되어가는 지구인이라는 재미있는 제목. 제목에서 느낌을 파악했을 법한 독자들도 있겠지만, 이 책의 저자 조 퀴넌은 비판을 너머 독설에 가까운 책에 대한 이야기들과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낸다. _ 이 책에 대한 필자의 감상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흥미로웠다'이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다양한 경험을 ... 📖
#아직도책을읽는멸종직전의지구인을위한단한권의책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던 책 <아직도 책을 읽는 멸종 직전의 지구인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1년에 한국인의 독서량은 평균 여덟 권, 미국인은 네 권. 제목은 이 실정에 제격이다. 아직도 책을 읽는다면 멸종되어가는 지구인이라는 재미있는 제목. 제목에서 느낌을 파악했을 법한 독자들도 있겠지만, 이 책의 저자 조 퀴넌은 비판을 너머 독설에 가까운 책에 대한 이야기들과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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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필자의 감상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흥미로웠다'이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다양한 경험을 하며 돈을 벌었던 그는, 다수의 언론 매체에서 자유 기고가로 활동해왔다. 다양한 매체들에서 서평을 작성해왔고, 독서 편력으로 출판 칼럼니스트로서의 명성까지 얻어낸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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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가능하다면 하루에 여덟 시간에서 열 시간 정도, 매일매일 책만 읽고 살았으면 좋겠다. 어쩌면 그 이상도 좋겠다. 책 읽기 말고는 딱히 하고 싶은 일이 없다'라고. 이 정도로 책을 사랑하는 책벌레인 그는, 7쳔여 권에 달하는 수많은 책을 접해왔기에 편력도 심하다. 책벌레를 너머 중독 수준에 처한 저자는 책을 우상시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그래서일까. 자신이 사랑하는 책, 작가가 아닌 타자들에 대한 태도는 잔인할 정도로 냉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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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권씩 읽는다 쳐도 1년이면 고작 50여 권, 평생 2천 구너도 못 읽고 가는 아까운 인생, 뭐 하러 재미없는 책, 나쁜 책을 읽느냐는 주장을 펼친 그는 자신만의 좋고 나쁜 책, 독서 및 책을 둘러싼 모든 습관들을 고백한다. 필자는, 저자 특유의 신랄한 비판과 풍자 섞인 문체들이 꽤나 마음에 들었다. 가령, 아래와 같은 문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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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록 책에 글을 써넣기는 해도, 형광펜 따위로 책의 미관을 해치는 짓은 하지 않는다. 대학생 때야 곧잘 그리기도 했지만 그런 개탄스러운 주입식 기법은 효과가 없다. 일단 변별력이 떨어진다. <맥베스>에서 기억할 만한 문장에 형광펜으로 줄을 긋기 시작했다가는 한 권을 다 형광펜으로 칠하고 말 것이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는 아무것도 적지 않는 대신, 감탄할 만한 문장들을 공책에 옮겨 적어둔다. - p.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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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자신만의 독서법. 더하여, 저자는 베스트셀러라 불리는 책, 언론인들이 적은 책, 독서 모임, 전자책 등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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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뭔가를 써넣으면서 얻는 기쁨은 내가 전자책 단말기를 구입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책은 내게 부적이요, 죽음을 상기시키는 상징물이 맞다. 그러나 책은 장난감이기도 하다. 나는 내 책을 가지고 노는 게 좋다. - p.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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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평생 책과의 뜨거운 애정 행각을 일삼았던 이들에게 전차책은 무용지물이다. 우리가 만질 수 있는 책, 체취를 맡을 수 있는 책이어야 한다. 우리가 기댈 수 있는 책이어야 한다. - p.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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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문장들에서 저자의 명확한 호불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책과 경외하는 작가 등에 대한 찬사는 대단하다. '이것들은 나의 연애편지다. 구체적 사물로서의 책은 나에게 소중하다. 책이 과거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그 존재로 정서를 풍부하게 고양하기 때문에 그렇다. - p.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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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이 책의 저자는 책을 사랑하고 독서를 열심히 실천한다. 이처럼 책에 대한 열광적인 사랑을 표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 저자만큼은 아닐지라도(혹은, 그에 버금가는), 책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경외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한다. 책벌레는 아니지만, 필자는 이 책을 읽으며 많은 부분에 고개 끄덕였다. 너무 좋은 문장들에는 '작가가 절대 하지 않는 짓ㅡ형광펜으로 줄 긋기ㅡ'를 해버렸다. 책이 꽤 두껍다. 하지만 소장 가치가 다분하다. 이유는, 저자가 소개하는 다양한 책들을 새로이 접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편력 심한 저자의 호불호에 따를 필요는 없지만 이 책은 책벌레들을 위한 사전과 같은 느낌을 주기에, 꽤나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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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책 읽기는 인간으로서 존재한다는 게 무엇인지를 상기시키지." 물리학자 친구가 말했다.
"독서란 내가 언제라도 책을 펼치면 삶을 네 배로 살 수 있다는 의미가 있죠." 어느 어린이책 작가가 말했다.
"나는 책 읽기에서 희망을 얻어." 동료 기자가 한 말이다. - p.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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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서평 #공감글 #책벌레 #독서스타그램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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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431"></span>동국대 정각원 고양이 써니(원래 반야 체크)살리기<span class="emoji emoji1f431"></span> #써니의 어린시절부터 함께하신 종이우산님 @rara1733 께서 써니 갓 태어났을 때 사진을 보내주셨어요<span class="emoji emoji1f63b"></span><span class="emoji emoji1f63b"></span><span class="emoji emoji1f63b"></span> 넘 예쁘죠?<span class="emoji emoji1f63b"></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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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정각원 고양이 써니(원래 반야 체크)살리기 #써니의 어린시절부터 함께하신 종이우산님 @rara1733 께서 써니 갓 태어났을 때 사진을 보내주셨어요 넘 예쁘죠? #써니 입원 7일차 입니다. 드디어 호흡기 바이러스 검사결과(PCR) 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허피스 칼리스 둘다 양성반응으로 나왔습니다(검사지 사진 첨부) 그 중에서 허피스는 잠복기 상태이고, 칼리시 반응이 강하게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칼리시 바이러스의 증상인 콧물, 입안 염증 증세가 나타났던 것 같습니다. #써니 지금 상태는 콧물도 많이 줄었고, 입안 ... 🐱동국대 정각원 고양이 써니(원래 반야 체크)살리기🐱

#써니의 어린시절부터 함께하신 종이우산님 @rara1733 께서 써니 갓 태어났을 때 사진을 보내주셨어요😻😻😻 넘 예쁘죠?😻 #써니 입원 7일차 입니다. 드디어 호흡기 바이러스 검사결과(PCR) 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허피스 칼리스 둘다 양성반응으로 나왔습니다(검사지 사진 첨부) 그 중에서 허피스는 잠복기 상태이고, 칼리시 반응이 강하게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칼리시 바이러스의 증상인 콧물, 입안 염증 증세가 나타났던 것 같습니다.

#써니 지금 상태는 콧물도 많이 줄었고, 입안 염증도 많이 가라앉은 상태입니다. 수의사 선생님과 입원 기간에 대해 상의한 결과, 지금 밥도 전보다 잘 먹고있고 약도 잘 먹고있어 퇴원하여 약과 밥만 잘 챙겨줘도 될 것 같다고 얘기해주셨습니다.

# 그리고 써니의 염증 반응이 자가면역이상으로 인한 구내염인지 칼리시로 인한 구내염인지는 알기 힘들고, 조직검사를 해봐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칼리시로 인해 염증이 심해진 케이스는 인터페론 주사가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인터페론 주사는 총 3회 격일로 주사를 맞아야하고 비용은 3회 주사에 총 25만원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인터페론 약제가 비싸, 한병에 25만원이라 한병으로 딱 세번 정도 주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미리 구비하지 않는 약이라, 만약 사용을 하려면 주문해야한다네요.
# 오늘 2만원의 후원이 더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총 모금액에서 각종 검사비, 7일차 입원비를 제하면 10만 3천원 정도 남은 상황입니다.(하루치 입원비는 지난번 어떤 분이 계산해주셔서 6일차 입원비 77000x6=462000원이 소요되었습니다.) # 이제 문제는 인터페론 치료를 병행할 것인지 일반적인 방식으로 스테로이드제와 면역억제제로 치료할 것인지 결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터페론 주사를 맞는다고 해서 스테로이드제와 면역억제제 치료를 아예 안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또한 어제 말씀드린 것 처럼 앞으로의 써니 거취를 고민해야할 시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와 제 친구들과 함깨 써니를 신경써주시는 돌보미들끼리 상의를 할 예정입니다. 그 이후의 상황들도 계속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써니가 이 정도로 다시 살아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가 아직 학생 신분이라, 이후의 써니의 생활에 필요한 제반비용 및 치료약을 위한 금액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안타깝게도 후원 계좌는 계속 열어두고, 앞으로도 이어서 후원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후원에 참여해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후원 이후 연락처를 안남겨주신분께서는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길고양이 #구조 #길냥이 #고양이 #동국대학교 #정각원 #고양이구조 #반야 @won.yy @wook.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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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독서기록 021 페미니즘의 도전 - 정희진 지음, 교양인, 2013, 개정증보판 날이면 날마다 '가부장제가 뱉어 놓는 배설물' 들이 쏟아져 나온다. 지저분하고 역겹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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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독서기록 021 페미니즘의 도전 - 정희진 지음, 교양인, 2013, 개정증보판 날이면 날마다 '가부장제가 뱉어 놓는 배설물' 들이 쏟아져 나온다. 지저분하고 역겹지만 많이 치우면 많이 치울수록 세상이 한걸음 성큼 나갈 수 있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좋은 기회다. 그래서 '페미니즘' 관련 책을 읽어봐야겠다 생각해서 고른 책. 오래전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그 충격이 적지 않았던 생각이 나서 다시 한 번 읽어 보고 싶었다. 이번에는 어떤 기분일까, 내 사고도 성장을 했겠지 하는 생각을 하며 '주문하기' 단추를 눌렀다. 요즘 예전에 읽고 좋았던 책들을 ... 2018 독서기록 021
페미니즘의 도전 - 정희진 지음, 교양인, 2013, 개정증보판

날이면 날마다 '가부장제가 뱉어 놓는 배설물' 들이 쏟아져 나온다.
지저분하고 역겹지만 많이 치우면 많이 치울수록 세상이 한걸음 성큼 나갈 수 있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좋은 기회다.
그래서 '페미니즘' 관련 책을 읽어봐야겠다 생각해서 고른 책.
오래전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그 충격이 적지 않았던 생각이 나서 다시 한 번 읽어 보고 싶었다. 이번에는 어떤 기분일까, 내 사고도 성장을 했겠지 하는 생각을 하며 '주문하기' 단추를 눌렀다.
요즘 예전에 읽고 좋았던 책들을 다시 사는 경우가 많은데 그 사연이 조금은 아프다.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반지하에 살던 시절엔 책을 둘 공간이 없어 대부분의 책을 버려야 했다. 그 뒤로 형편이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원하는 만큼의 공간을 책에게 내어줄 수는 없었다. 게다가 잦은 이사에 파손과 분실 그리고 처분까지…. 그래서 최근 몇년간 그 시절 좋았던 책을 다시 사 모으는 '아픔 아닌 아픔'을 겪고 있다. 다시는 버리지 않으리라 굳은 다짐과 함께. 그러려면 수입이 줄면 안 되는데^^ 총알배송으로 도착한 책을 보니 개정판이다.
그래 세상도 변하고 저자의 생각도 더 발전했을테니 당연히 개정판이 나왔겠지.
그런데 책을 펴고 읽기 시작하면서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이거 내가 정말 읽은 책 맞나? 왜 내용이 기억이 안나지?
읽은 지가 너무 오래된데다 워낙 이론서에 가깝다 보니 기억할만한 이야기가 없는건가? 아니면 남들에게 부끄럽지 않으려고 이 정도는 내가 읽었다는 착각을 만들어 낸것인가? 어쨌든 처음 읽는 책처럼 조심스럽게 마지막까지 천천히 천천히 읽는 계기가 되었다.
다른 책들보다 머리말이 길다.
개정증보판 머리말까지 합하면 무려 30페이지에 달한다.
흔히 보는 머리말과는 그 내용도 성격도 다르다.
뭐랄까? 꼭 '출정선언문'을 읽는 느낌이다.
대학시절 집회 마지막 순서, 결기어린 목소리가 읽어 내려가던 그 '출정선언문'. 현 상황에 대한 냉철한 분석!
그 분석에 기반한 명확한 투쟁 방향 제시!!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두 떨쳐 일어나자는 절절한 호소!!! 이 책은 그런 출정선언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는 '호소'는 없다.
반박할 수 없는 명확한 분석과 논리적 설득만이 있다.
감정적 호소 따위에 기댈 생각도 없고 그런것에 대한 기대도 없다.
원래 '페미니즘의 도전'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판단일 것이다.
정희진 선생님 스스로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페미니즘 책 중에서도 전형적이지 않으며 가독성도 쉽지 않은 책'이다. 문장도 어렵고 내용도 친절하지만은 않다.
그래도 '차이가 차별의 근거가 되면 안된다'는데 동의하시는 분이라면 끝까지 읽어보기를 권한다.
아마도 "젠더를 이슈나 소재가 아니라 여성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사회 구성 원리나 재창조 원칙으로 인식하고 '페미니즘'을 새로운 세계관으로 제시"하는 작가의 도전에 동의하고 함께 하게 될 것이다.
솔직히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 수준이 아직 많이 낮은 사람이라면 읽기 힘들 책이다.
다음번에는 남자들도 쉽게 공감하고 반성하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책을 읽고 소개해봐야겠다. 그건 그렇고 독서기록 밀린게 벌써 여덟권 ㅠㅠ 이건 언제 쓰나... #페미니즘의도전 #정희진 #교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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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폭력을 이해하는 것은, 악행이란 건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이유로 체념하여 그것을 규탄하길 포기하는 것과는 다르다. 오늘날 헝가리는 또다시 홀로코스트에 개입했던 것을 부인하려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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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폭력을 이해하는 것은, 악행이란 건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이유로 체념하여 그것을 규탄하길 포기하는 것과는 다르다. 오늘날 헝가리는 또다시 홀로코스트에 개입했던 것을 부인하려 들고 있다—아, 그래. 악은 어디에나 있으니까 우리는 햄버거나 먹자. 그러나 한 집단에 초점을 맞추어 그들을 20세기의 요괴로 취급하는 것은 그들보다 덜 괴물 같은 이들에게 일종의 면피권을 준다. 헝가리가 홀로코스트 개입을 부인하도록 허락한다. 이미 독일인들을 처단한 마당에 더 생각하기 지겹다. 헝가리가 뭐 대수란 말인가. 또한 미국이 드론 공격으로 다른 국가를 겁박하고 민중이 ... “역사 속 폭력을 이해하는 것은, 악행이란 건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이유로 체념하여 그것을 규탄하길 포기하는 것과는 다르다. 오늘날 헝가리는 또다시 홀로코스트에 개입했던 것을 부인하려 들고 있다—아, 그래. 악은 어디에나 있으니까 우리는 햄버거나 먹자. 그러나 한 집단에 초점을 맞추어 그들을 20세기의 요괴로 취급하는 것은 그들보다 덜 괴물 같은 이들에게 일종의 면피권을 준다. 헝가리가 홀로코스트 개입을 부인하도록 허락한다. 이미 독일인들을 처단한 마당에 더 생각하기 지겹다. 헝가리가 뭐 대수란 말인가. 또한 미국이 드론 공격으로 다른 국가를 겁박하고 민중이 뽑은 외국 정부를 끌어내리는 데 일조하고 타국을 침략하고 그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거짓말하도록 허락한다. “시야를 넓게 가져, 우리는 나치랑은 다르잖아”라고 말하면 된다. 우리는 손가락질함으로써 큰 이득을 얻고, 그 사실을 깨닫기 전까지는 책임을 피하기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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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크리스핀 [죽은 숙녀들의 사회]. 친구와 이 책을 같이 읽을까 잠깐 이야기하다 “뻔한 내용일 것 같아서” 읽지 않기로 했는데, 나는 이미 구입한 뒤라 혼자 읽어 보았고 뻔한 내용이 맞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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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지 않은 내용도 있다. 저자가 거론하는 예술가들 중에 더 알고 싶었던 이도 있지만, 거기에 대해 더 자세히는 다뤄지지 않고, 여백을 메우는 것은 저자 개인의 우울과 피로함, 남자와의 지지부진한 관계, 갈아입지 않은 옷과 결핍되고 금방 지루해지는 떠돌이 생활이다. 그리고 많은 에세이에 느끼듯이 나는 그런 것들이 별로 궁금하지 않고, 이런 종류의 미국식 센스 있는 문장에 끌리지도 않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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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를 구하는 건, 스스로에게 들려줄 수 있는 다르게 사는 방법의 이야기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누군가에 대해 읽고 조사하고 그가 살던 곳으로 직접 발길을 옮기고 어쩌면 그에 대해 쓰는 것이 삶의 어떤 타개책(설사 그 효과가 단기적일지라도)이 될 수 있다는 발견에는 끌린다. ‘꽃을 피울지, 불모지로 판가름 날지’는 모르지만, 그런 도주로가 어딘가에 있기는 하다.
#북스타그램 #밑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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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ost was reposted using @the.instasave.app #theinstasaveapp ・・・ "근육량 증가의 진실 - 내츄럴의 한계 2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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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ost was reposted using @the.instasave.app #theinstasaveapp ・・・ "근육량 증가의 진실 - 내츄럴의 한계 2 물론 운동 처음 시작할때는 빠른 성장을 보일 수 있지만 그것도 잠시뿐이고 바로 정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또 다른 해외 연구사례에 의하면 해마다 근육량의 증가는 반씩 줄어든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1년차 5키로 증가 2년차 2.5키로 증가 이런식으로요 이건 운동을 오래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근육량 하나도 안느는게 느껴집니다 . 또한 운동을 하면서 하루이틀 ... This post was reposted using @the.instasave.app #theinstasav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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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량 증가의 진실 - 내츄럴의 한계 2
물론 운동 처음 시작할때는 빠른 성장을 보일 수 있지만 그것도 잠시뿐이고 바로 정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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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해외 연구사례에 의하면 해마다 근육량의 증가는 반씩 줄어든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1년차 5키로 증가 2년차 2.5키로 증가 이런식으로요
이건 운동을 오래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근육량 하나도 안느는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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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운동을 하면서 하루이틀 신경안쓰면 근손실이 일어나구요
그만큼 근육량 늘리기가 힘든데
정말정말 여러분이 식단도 잘지키고 운동도 잘해서
1년에 5키로그람의 근육을 얻을 수 있다고 치면
한달에 평균 약 0.41kg의 근육을 얻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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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0.41kg의 근육은 여러분 전신에 나눠져서 발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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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도 안되는 근육이 온몸에 퍼져서 발달하는데 그게 티가 날까요 육안으로 느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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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핑감이 아닌 순수 근육량의 증가측면에서는 육안으로 한달에 근육량 0.41kg은 느끼시기 어려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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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면에서 제가 예전에 근육은 먼지처럼 쌓인다라는 말을 했었죠
여러분이 발달이 더디게 느껴지고 변화가 없는것처럼 보이는게 당연한거고 매번 정체기처럼 느껴지는게 당연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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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많은 매체에서 쏟아져나오는 단기간의 비포애프터는 어떻게 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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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경우는 다릅니다
체지방은 근육과는 다르게 찌기도 금방찌우고 빼기도 금방 뺄 수 있습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분들은 어느정도 근육량이 같이 발달합니다
그러한 분들은 기존의 근육량이 어느정도 있기때문에 겉의 체지방만 걷어내면 몸이 드라마틱하게 변화한것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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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러한 사람들도 지방을 걷어낸뒤 근육량을 늘리기 시작할 때는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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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마른 남자/마른 여자/ 다이어트를 통해 지방을 걷어냈으나 근육량을 늘리고자 하는 사람
운동을 하면서 근육량을 늘려 몸을 만드시려면 장기간 생각을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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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자분들은 남자에 비해 호르몬때문에 근육증가가 더 느립니다
여자분들도 그러니 남자분들 못지않게 열심히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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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을 사용해 몸을 만드는 사람을 비하하거나 안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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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로인해 일반인들이 보고 헛된 희망을 갖는게 오히려 운동의 실패로 이어지는 걸 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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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식으로 일반인이 운동하면서 변화를 못느끼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이로인해 자신의 운동방법에 대해 계속해서 의문을 던집니다
나는 잘하고 있는 것일까? 방법이 잘못된것인가?
식단이 잘못된것인가? 내가 열심히 안해서 그런가? 나는 지금 정체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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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잘못된것은 없습니다
모두 자신만의 정답을 가지고 있고 잘하고 있고
다만 당신의 확신이 없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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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통해 몸의 큰 변화를 바라기 보다
운동을 수행하는 능력의 변화를 기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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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되었던 동작의 자세가 안정적으로 변하고
자극이 없던 근육의 자극이 오기 시작하고
무거웠던 무게가 조금씩 가볍게 느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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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운동수행능력적인 부분에서 보람을 느낀다면 더욱 즐거이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생활에 맞게 식단을 병행하는 것이 운동의 효과를 높이는 길입니다
몸을 만드는 가장 효율적인방법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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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절대 정체기가 아니다
근육은 먼지처럼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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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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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옷에만 관심이있어서 일주일에 세번은 무조건 옷을사던 10대후반부터 20대초반시절이있었다 패션잡지를 4년정도 정기구독하며 스스로 화려한삶이라 느끼는것이 가장행복하던 날들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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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옷에만 관심이있어서 일주일에 세번은 무조건 옷을사던 10대후반부터 20대초반시절이있었다 패션잡지를 4년정도 정기구독하며 스스로 화려한삶이라 느끼는것이 가장행복하던 날들이였다 정말 병적으로 심각해서 외출을하는날이면무조건 쇼핑을해서 다른옷을입고 귀가해야 사는것같았고 무조건 마르고싶어서 하루일과 대부분이 운동&마사지&관리 였던 믿을수없지만 48키로였던... (지금은 10kg은 더나감^^v)그러면서도 스스로 뚱뚱하다 느꼈던 오직 외면에만 관심이 있었던 날들 그때는 그것이 가장 가치있어보였고 더 나은사람이되는것같았다 ... 오로지 옷에만 관심이있어서 일주일에 세번은 무조건 옷을사던 10대후반부터 20대초반시절이있었다 패션잡지를 4년정도 정기구독하며 스스로 화려한삶이라 느끼는것이 가장행복하던 날들이였다 정말 병적으로 심각해서 외출을하는날이면무조건 쇼핑을해서 다른옷을입고 귀가해야 사는것같았고 무조건 마르고싶어서 하루일과 대부분이 운동&마사지&관리 였던 믿을수없지만 48키로였던... (지금은 10kg은 더나감^^v)그러면서도 스스로 뚱뚱하다 느꼈던 오직 외면에만 관심이 있었던 날들 그때는 그것이 가장 가치있어보였고 더 나은사람이되는것같았다 그런 내가 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반전으로 연극을 만나면서 '이런건 하나도 중요한것이 아니구나' 더 의식적으로 거지꼴을하며 외모에대한 집착을 비워냈었다 그런데... 아마 너무비웠나보다^^.... 옷에 ㅇ자만 나와도 치를떨면서 내옷을 모조리 쓰레기통에 던지던 엄마가 .. 몇년째 내가 집에가기만하면 제발 예쁘게좀하고다니라며 옷을사주고 신발을 사주고...ㅠㅠ 왜 애가 중간을 모르냐면서ㅋㅋㅋㅋ관심이없는거랑 거지같은건 다른거라고 신고내려간신발을 집어던지고 새신발을 두개나 사줬다ㅋㅋㅋㅋㅋㅋㅋ이번에는 내가 신을만하구만!! 버리지마버리지마!! 빨아서 신을께!!!!!ㅋㅋㅋ엄마는 그냥 버려!!!!!!다뜯어졌구만!!!!!!!! 나는 붙여서신을수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빨래통에내놓은 속옷을보자마자 엄마가 백화점에가자며 속옷을 사준다길래 어리둥절 ㅋㅋㅋㅋㅋㅋㅋ화장품도 사줘서 어리둥절.. 내가 얼마나 ㅋㅋㅋㅋㅋ그지꼴이였으면ㅠㅠ.. 그렇게 쇼핑을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엄마랑 옛날이야기를 나눴는데 내가들어도 난 정말 미친사람이였었다 ' 예전에 니가 속옷 20만원짜리 집어들고 이거아니면 안입는다고해서 제정신인가 했었는데 지금은 왜 저런속옷을 입고 다니나 제정신인가 했다 너도 정말 많이 변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친사람ㅠ내가번돈 아니라고... 그당시에는 속옷은 당연히 20만원정도 하는줄알았지..돈안벌던 시절이 가장 부유하고 철없고 부족함없었지만 개념도 없던시절 그 아찔한시절들이 지나가고 그시절을 떠올리며 미친사람이라고 스스로 자각할수있어서 너무나 다행이다^^.... 아무튼 그래서 결론은 중간을 찾자ㅋㅋㅋ 올해는 예쁜옷도 조금입고 관리도 좀 하고 ㅋㅋㅋㅋ 내면이랑 멘탈도 중요하지만 #외모내팽개치지않기 #약속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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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곧 죽어도 당분간 글을 쓰면 안 되겠다. . 쓰라는 글은 안쓰고, 쓰고 싶었던 글이 있었다. 그럼에도 꾹꾹, 마음 한편에 꾹꾹 담아 놓고서 고작 쓴 글이란 것이 내가 다니고 있는 학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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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곧 죽어도 당분간 글을 쓰면 안 되겠다. . 쓰라는 글은 안쓰고, 쓰고 싶었던 글이 있었다. 그럼에도 꾹꾹, 마음 한편에 꾹꾹 담아 놓고서 고작 쓴 글이란 것이 내가 다니고 있는 학원의 후기였다. (회피일까) 공부는 하기 싫었고, 후기를 쓰면 상점을 받아, 그 상점으로 가끔 지각을 해도 되고, 실장님의 부탁도 있었고, 못해도 쓰기만 하면 라면 한 사발 준다기에 무심코 썼던 글이 전국 26?개 지점 중 1등으로 뽑히게 되었고 (물론 모든 학생들이 글을 쓰진 않았지만.) 덕분에 본점학원 대표와 인사까지 나누게 되었다. 여차저차해서 원장님은 우리 학원 학생들에게 ... #36. 곧 죽어도 당분간 글을 쓰면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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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라는 글은 안쓰고,
쓰고 싶었던 글이 있었다. 그럼에도 꾹꾹, 마음 한편에 꾹꾹 담아 놓고서 고작 쓴 글이란 것이 내가 다니고 있는 학원의 후기였다. (회피일까)
공부는 하기 싫었고, 후기를 쓰면 상점을 받아, 그 상점으로 가끔 지각을 해도 되고, 실장님의 부탁도 있었고, 못해도 쓰기만 하면 라면 한 사발 준다기에 무심코 썼던 글이 전국 26?개 지점 중 1등으로 뽑히게 되었고 (물론 모든 학생들이 글을 쓰진 않았지만.) 덕분에 본점학원 대표와 인사까지 나누게 되었다. 여차저차해서 원장님은 우리 학원 학생들에게 통 크게 피자와 통닭을 지불했다. 물론 난 따로 상품도 받았다.
그러니까. 내 삶의 판도는 몇 달 새 너무나 많이 달라져 있었다. 나에겐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몰두할 시간이 없다.
그렇게 좋아하던 무한도전도 못 보고, 음악도 못 듣고, 잠도 줄여야만 했다. 점심시간, 저녁시간에도 공부를 붙잡고 있어야 했다. 내가 했던 쓸데없는 나 자신과의 약속 때문에, 온종일 스톱워치에 신경 쓰고, 시간을 붙잡으려 노력해야만 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의도치 않게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일들을 마주칠 때에도,
떠오르는 글들의 내용을 적고 싶어도, 그럼에도 나에게 돌아오는 탐탁지 않은 내 스스로의 시선 때문에 나는 쓰지 못했다.
네가 보고 싶어도 문제를 풀 때마다 드는 좌절감 때문에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하루하루가 실패로 점철된 것 같이 느껴질 때마다 나는 네가 생각났지만 그럴 때일수록 부끄러워서,
내가 아플 때마다, 나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아프다는 사실을, 그것을 인지할 때마다
지금 내가 하는 노력이 어떤 사람에게는 10분의 일도 안 된다는 사실을 경험할 때마다
내가 너에게 했던 나의 행동에 스스로 아팠으므로, 그러니까 나는 당신을 볼 수 없었다.
일기장에 꽂혀진 너의 편지를 매일 마주할 때에도, 눈앞에 아른거리는 너의 글씨체를 보고 싶어도 나는 내가 했던 나의 행동들에 대해 설명할 길이 없어 아무 말도, 어떤 글도, 심지어 생각하고, 보는 것조차 다 차단해버렸다.
요 며칠 함께 공부하는 녀석이 어떤 여자를 좋아한다고 그렇고 그런 사실을 내가 알게 되었고, 하필 그걸 내가 막아야 하는 상황이 왔을 때에도, 내가 그 녀석에게 했던 말은 "지금은 안 돼"였다. "왜 안 돼요? 그게 그렇게 나쁜 건가요?" 도돌이표처럼 나에게 돌아온 질문에 대한 답은 나에게도 하는 말이었다.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도전하는 중이잖아.. 공부는 머리로 하는 거고, 그게 가슴으로 느껴지는 일인데, 누굴 좋아하면 그것도 머리로 하는 거고, 가슴으로 하는 건데, 그러니까 공부가 되겠어?" 그렇게 뱉고 나서, 나는 내가 했던 나의 행동들에 대해 설명할 하나의 방법을 찾았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도 설명되지 않는다. 무수히 많은 죽순들이 잊을만하면 가슴에 솟아오른다. 그건 분명 당신도 아는 사실일 것이다.
오랫동안 당신은 나에게, 단 하나의 마주침을 바랐었는데, 나는 해 줄 수 없었고, 비겁했다.
그러니까 나는 당분간 글을 못 쓸 것 같은데,
글 역시도 마음으로 하는 일이니까.
정말 난 당분간 글을 못 쓸 것 같다.
나는 결국 네 생각에 어쩔 수 없을 때마다 수화기를 들어,

내 오래된 친구에게 전활 걸고선 "모르겠다. 모르겠다.. 친구야 그치만.. 알고 있는걸. 근데 친구야, 그치만..그치만.." 이라고 중얼중얼거릴 뿐이었고, 친구는 내 말을 잠자코 듣더니, "더 힘내"라는 말로 내 답을 대신했다.
글을 쓸 때마다 내 가슴은 성난 파도처럼 요동치니, 그때마다 당신이 생각나서, 당신은 나에게 그런 존재였으니까.
그러니까 나는 곧 죽어도 당분간 글을 쓰면 안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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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글스타그램 #셀스타그램 #selfie #소통 #instagood
#일기일까상상력이가미된허구일까그중간일까
#안쓰다고해놓고쓰는건쓴다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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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안 좋음을 핑계 삼아 착하게 살기 모드를 잠시 해제하고 그동안 마음에 담아두었던 쓴소리를 좀 더 풀어 놓자면, 지난주말에 다녀온 새로 오픈한 한남동 모 빵집 이곳의 잠실 쪽 매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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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안 좋음을 핑계 삼아 착하게 살기 모드를 잠시 해제하고 그동안 마음에 담아두었던 쓴소리를 좀 더 풀어 놓자면, 지난주말에 다녀온 새로 오픈한 한남동 모 빵집 이곳의 잠실 쪽 매장이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유명하고 SNS에서 엄청 핫하다길래 가봤는데 결론은 대실망 다른 곳에는 없는 독특하고 유니크한 빵으로 유명한 곳이라 색다르게 보이는 빵 위주로 다섯 가지를 골랐는데 그중에서 가장 먹을만했던 것은 걍 무난한 마늘바게트 뿐 근데 사실 마늘바케트도 그나마 먹을만했다는 거지 맛있진 않았음 . . 기본기 없이 유니크함에 집착했을 때 나오는 결과란 ... 컨디션 안 좋음을 핑계 삼아 착하게 살기 모드를 잠시 해제하고
그동안 마음에 담아두었던 쓴소리를 좀 더 풀어 놓자면,
지난주말에 다녀온 새로 오픈한 한남동 모 빵집

이곳의 잠실 쪽 매장이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유명하고 SNS에서 엄청 핫하다길래 가봤는데 결론은 대실망

다른 곳에는 없는 독특하고 유니크한 빵으로 유명한 곳이라 색다르게 보이는 빵 위주로 다섯 가지를 골랐는데
그중에서 가장 먹을만했던 것은 걍 무난한 마늘바게트 뿐

근데 사실 마늘바케트도 그나마 먹을만했다는 거지 맛있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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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 없이 유니크함에 집착했을 때 나오는 결과란 이렇게나 참혹하다

기본 식빵도 맛없고 모든 것이 다 맛없었지만 특히 이 사진 속 뺑오쇼콜라처럼 보이는
이름을 까먹은 까만 빵은 한 입 베어 물어 씹은 후 바로 뱉고 싶어졌는데

이런 곳에 데려온 게 미안한 상황에서 그렇게까지 하면 일행에게 넘나 노매너인 것이라 참고 겨우 씹어 삼켰던 슬픈(?) 빵

진짜 울 엄마마마가 조금만 덜 빡쎄게 교육했다면 바로 뱉었을 텐데 교육의 힘은 참 놀라워라

이와중에 또 하나의 놀라운 점은
여기 장사 잘 되고 있음ㅋ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은 상황은
맛없는 음식 사먹느라 돈 쓰는 것

배가 부르기 때문에 다른 맛있는 걸 바로 사먹을 수도 없고
맛없는 걸 먹었는데 살까지 찌는 건 진짜 너무해...
최_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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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1 . 사실 요즘은 서평을 쓸 시간이 거의 없다. 입고하느라 책은 계속 읽지만, 한 권을 집중해 읽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잘 나지 않는다. 남편과 내가 합의한 단기 과제 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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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1 . 사실 요즘은 서평을 쓸 시간이 거의 없다. 입고하느라 책은 계속 읽지만, 한 권을 집중해 읽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잘 나지 않는다. 남편과 내가 합의한 단기 과제 중에, 지금 산적한 몇 가지 일을 끝내고, 내가 다시 책을 읽고,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자는 내용이 있을 정도다. 어제는 마음이 약간 울적하여 침대에 6개월 전 부터 놓여 있던 책을 집어들었다(침대가 거의 책 뷔페 상태). 이 책은 굳이 서평을 쓸 필요가 없다. 어떤 내용이 있을지, 그리고 어떤 비판이 따랐을 지 표지만 봐도 너무나 예상되니까. . 결혼 전 까진 누구도 나에게 요리를 잘 ... -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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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은 서평을 쓸 시간이 거의 없다. 입고하느라 책은 계속 읽지만, 한 권을 집중해 읽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잘 나지 않는다. 남편과 내가 합의한 단기 과제 중에, 지금 산적한 몇 가지 일을 끝내고, 내가 다시 책을 읽고,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자는 내용이 있을 정도다.
어제는 마음이 약간 울적하여 침대에 6개월 전 부터 놓여 있던 책을 집어들었다(침대가 거의 책 뷔페 상태). 이 책은 굳이 서평을 쓸 필요가 없다. 어떤 내용이 있을지, 그리고 어떤 비판이 따랐을 지 표지만 봐도 너무나 예상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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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까진 누구도 나에게 요리를 잘 하는지, 청소를 잘 하는지에 대해 묻지 않았다. 밥 못하면 사먹고 주변이 어수선해도 당장 출근이 급한 직장인이니까. 학업을 잘 마치고 취업해 프로페셔널로 살아가는데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듯 했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내 이름 앞에 언제나 '오상진♥' 이 달린 기사가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어딜 가나 살림을 잘 하고 있는지 묻기 시작했다.
못한다고 하면 남편이 하느냐 묻고, 그렇다고 하면 감탄한다. 감탄 받는게 좋은 거라 생각하겠지만, 꼭 그런것 만은 아니다. 당장 네이버 댓글에는 왜 저런 여자가 좋은 남자랑 결혼했냐는 말이 수두룩 달리고, 인스타에 남편이 한 밥을 올리면 "당신은 뭘 하나요?" 질문이 달린다. (상처받아 쓰는 게 아니니 부디 위로하지 마세요. 저보다 더 화내주는 팬 분들에게 항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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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하냐면, 우리 집의 대소사를 결정한다. 각종 청구서, 함께 번 돈을 관리하고 대출과 이자를 관리하고, 앞으로 챙기거나, 조심하거나 투자해야 할 곳을 생각한다. (흔히 말하는 '경제권은 누가 갖나요?'에 대한 것이 아니다. 우린 각자 경제권을 갖는다)
우리 두 사람이 앞으로 더 나아지기 위한 방법을 제안한다. 자녀 계획을 언제쯤 갖고 어떤 집에 살길 원하는지, 연로하신 부모님께 어떤 것을 해드리면 좋을지. 나의 사업과 별개로, 남편이 집안의 COO라면 내가 CEO다. '내가 CEO다' 같은 말을 스스로 떠벌리는 이유가 무엇일까. 비호감을 사려고? 아니다. 아직도 누군가의 마음속에 이를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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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릴 샌드버그는 어려서부터 운동은 잘 못 하고 공부를 잘 하는 여학생이었다. 독자로서의 느낌으론 사랑스러운 여자아이였던 것 같다. 그러다 세상에 나가 일을 하면서 그렇게 똑똑하던 여학생들이 왜 아무도 남아있지 않을까, 모두가 결혼을 앞두고 혹은 아이를 낳고 나면 중도 하차 하고, 회사에 여성 중역은 남아있지 않은지를 자문한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수없이 "너 잘났다" 라는 비판을 받을 까봐 끊임없이 방어하는 자세를 보인다. 반드시 공부를 잘 하고, 좋은 직장에 다니고, 꼭 직장일을 하는 여성만 옳고 가정을 돌보는 사람은 그보다 덜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아님을 계속 반복한다.
'당당해져라, 달려들어라' 라는 주제로 수많은 강연을 하는 사람마저 계속 비판을 받을까 걱정하는 사회에서, 여성이 더 많은 성취와 보수를 얻고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글이, 현재 가정을 지키고 아이를 돌보는 일을 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느끼는 순간, 더이상의 논의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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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작가는 계속해, 조심스럽게, 도발적이지만 실용적이고, 마음을 담아 자신의 일화들을 써내려간다.
자신이 운이 좋고, 좋은 동료들을 만났다고 쓰지만 또한 그 말 속의 자신의 태도를 지적한다. 여성들은 항상 자신의 성취를 이야기할 때, (남성들에 비해) 운이 좋았죠, 하고 겸손한 체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여성들이 바보여서가 아니라, 실제 사회에서 여성이 겸손한 시늉이라도 하지 않으면 엄청난 미움을 받기 때문이다. 하물며 미국 사회와 기업에서도, 여성은 연봉 협상 시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이고 당돌한 요구를 하면 상사에게 좋지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다고 한다.
성취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면 '기 센 여자', '일은 잘 하지만 친해지고 싶지는 않네' 등의 말을 듣는다. 남성이 자신을 실제보다 낫게 평가하는 것에 대해서는 딱히, 그러려니 한다. 원래 그러니까. 여성도 원래 그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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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기니까 이어서 쓸게요.)
#린인 #셰릴샌드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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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 내가 쓰고 싶었던 건 에세이가 아닌 소설이었다. 물론 지금은 자신 없고 문학소녀 시절 얘기. 현생에 치여 바쁘다가 몇 년 전, 이번 생(지난 정부 때)은 망한 거 같아 다시 한 번 도전해보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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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 내가 쓰고 싶었던 건 에세이가 아닌 소설이었다. 물론 지금은 자신 없고 문학소녀 시절 얘기. 현생에 치여 바쁘다가 몇 년 전, 이번 생(지난 정부 때)은 망한 거 같아 다시 한 번 도전해보려고 많은 작품들을 접했다. 그 때 적립된 책들이 지금 책방 주인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사람 인생 모른다. 다만 결국 소설을 한 글자도 써 보진 못했다. 에세이는 그냥 떠오르는 대로 쓰면(퀄리티는 논외로 하고) 형식을 갖추는데, 소설은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 막막했다. . 꽤 오랜 비밀인데, 그러다 소설작법 기초수업에 딱 한 번 나가보았다. (남친도 모르게, 왜 숨겼을까. ... -
​어릴 적 내가 쓰고 싶었던 건 에세이가 아닌 소설이었다. 물론 지금은 자신 없고 문학소녀 시절 얘기.
현생에 치여 바쁘다가 몇 년 전, 이번 생(지난 정부 때)은 망한 거 같아 다시 한 번 도전해보려고 많은 작품들을 접했다. 그 때 적립된 책들이 지금 책방 주인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사람 인생 모른다.
다만 결국 소설을 한 글자도 써 보진 못했다. 에세이는 그냥 떠오르는 대로 쓰면(퀄리티는 논외로 하고) 형식을 갖추는데, 소설은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 막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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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 비밀인데, 그러다 소설작법 기초수업에 딱 한 번 나가보았다. (남친도 모르게, 왜 숨겼을까. 어디가냐고 물어보지도 않길래)
수업에서 몇 분이 나를 알아보시는 게 당시엔 너무 부끄러웠다. 그땐 나를, 모자란 글을 보이는 것도 싫어 한 번의 수업을 듣고 도망쳐 버렸다. 수강 포기와 동시에 소설의 꿈도 접었다.
원래 '이것 저것 많이 도전하고 재빨리 접기' 의 권위자로서, 보통은 흔적이라도 남기건만. 당시에 같이 공부했던 빵은 제빵사 자격증이라도 따고 포기한 반면 소설은 흔적도 없이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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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런 과거 따문에, 내게 이 책이 재미있게 느껴졌을 것이다. 문학에 뜻이 있었거나, 현재 있는, 또는 하루키 책을 절반 이상 읽은 독자가 아니라면 흥미가 떨어질 지도 모른다. 전자에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읽어볼 만하다.
<직업으로서의 소설가>가 입문 버전이라면, 이번 책은 조금 더 복잡한 내면의 이야기.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한 젊은 작가 가와카미 미에코의 돌직구, 때로는 유도심문에 여러 일화로 답한다. 물론 노년이 되어도 결코 허심탄회한 면은 없다. 쿨해 보이지만 심각한 이야기에선 피하는 태도도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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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서 하루키는 전 세계에 '하루키스트'들을 거느리는 동시에, 수많은 비판, 비난, 비아냥도 받는 만큼 본인도 그에 대한 소회를 종종 밝히는데, (자신을 '에로 작가'라고 말할 때의 기분이라든지) 나는 소설보다 그런 투의 에세이를 더 선호한다. 현실 인식이 가능하면서도, SO WHAT? 난 나 좋은 거 하며 살래, 의 자세.
작품을 통해 일본의 대학살을 인정하고, 이 책에서도 '일본인들이 가해자임에도 오히려 피해자적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점'에 대해 지적한 글 등을 읽어보면 그저 회피하는 사람도 아닌 것 같고. (그 역시 '죽인자의 윤리' 일 뿐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그조차 갖추지 못하는 자가 대부분인 걸 감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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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 그의 리즈시절 작품 중엔 안 읽은 게 많고, 오히려 최근 몇 년 사이의 책은 거의 읽었다. 진성 덕후는 아닌 셈이지만 노년의 작가인 그를 지켜보게 되는 지점은, 마라톤을 뛰듯 꾸준히 달리는 태도. 어느덧 삼십 년이다.
'군살을 찌우지 않고,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능동적으로 기다리는 것, 그렇게 해서 마음속 깊이 침잠하고, 그랬다가 되돌아오는 체력을 유지하는 것(66p)',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가능하다면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진지하게 좇아가는 것' 이 그가 수차례 강조한 소설가로서의 요소인데. 이는 모든 직업인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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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이제 대부분의 작가와 평론가, 아구타가와 상 심사위원들도 그리고 독자 마저도 나보다 나이가 어리니까요' 라고 말하는 대목은 인상적이다.
하루키가 젊은 날 월드와이드 베스트셀러들을 남긴 작가라고 해도, 지금은 멈춘지 오래라면 “거 봐, 그 책들은 남는 게 없다고 했잖아” 라는 말에 힘이 실렸을 지 모른다.
하지만 노작가는 여전히 달리고 있다. 독자들이 모르는 사이에도 꾸준히 자신을 '조율' 하며 인칭을 바꾸고, 표현 방식을 바꾸고, 사고 체계를 바꿔가며. 자신의 표현에 따르면, 1층과 지하 1층,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들며 자신의 나이듦과 독자들의 변화를 꾸준히 의식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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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대한 대화는 보통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거나, '그때 그 이름은 그냥 갑자기 떠오른 것', '저는 그냥 그게 되던데요'가 많고,
심지어 직전 작품인 <기사단장 죽이기>에 나오는 '메타포', '이데아'에 대해 '원서를 읽어본 적도 없고, 잘 모르지만' 이라고 말하는데, 인터뷰어는 계속 겸양이라며 수습하지만, 내 생각엔 진짜 잘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수차례 강조하듯, 그의 글에서 중요한 건 '리듬' 과 '울림'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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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본다고 해서 소설가가 될 순 없지만, 여태까지의 인터뷰 중엔 가장 솔직한 하루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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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부엉이는황혼에날아오른다 #무라카미하루키 #가와카미미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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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 조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지금의 나를 가장 잘 나타내 주는 향. 프리지아와 만다린 바디오일을 함께 사용하면 독특한 시그니처 향이 만들어 진다. 쨍쨍하고 후덥지근한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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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 조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지금의 나를 가장 잘 나타내 주는 향. 프리지아와 만다린 바디오일을 함께 사용하면 독특한 시그니처 향이 만들어 진다. 쨍쨍하고 후덥지근한 여름 날 가볍게 첫 개시하고 싶은데, 비가 언제쯤 지나가주려나 #DeclareYourScent #조말론런던 #잉글리쉬페어앤프리지아 #프레그런스컴바이닝 내 첫 조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지금의 나를 가장 잘 나타내 주는 향.
프리지아와 만다린 바디오일을 함께 사용하면 독특한
시그니처 향이 만들어 진다. 쨍쨍하고 후덥지근한 여름 날
가볍게 첫 개시하고 싶은데, 비가 언제쯤 지나가주려나
#DeclareYourScent #조말론런던
#잉글리쉬페어앤프리지아 #프레그런스컴바이닝
정적인 분위기에 따뜻한 차한잔과 함께 오랫만에 느끼는 차분함...<span class="emoji emoji1f602"></span> 레어티교육 유쾌한시간<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 . . . #조말론런던팀 #연희동 #사루비아다방 #여유 #정적 #교육 #레어티 #다즐링티<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차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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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인 분위기에 따뜻한 차한잔과 함께 오랫만에 느끼는 차분함... 레어티교육 유쾌한시간 . . . . #조말론런던팀 #연희동 #사루비아다방 #여유 #정적 #교육 #레어티 #다즐링티 #차분함 정적인 분위기에 따뜻한 차한잔과 함께
오랫만에 느끼는 차분함...😂
레어티교육 유쾌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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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런던팀 #연희동 #사루비아다방 #여유 #정적 #교육 #레어티 #다즐링티💕 #차분함
_ #솔리쉬립 8개다해도 4만원대<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ㅠㅠ상상이상으로 많이주문주셔서 감사해요 .. 진짜 조마조마했는데 ㅠ3 ㅠ!!! 특히나 신상은 가격이 파격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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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솔리쉬립 8개다해도 4만원대️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ㅠㅠ상상이상으로 많이주문주셔서 감사해요 .. 진짜 조마조마했는데 ㅠ3 ㅠ!!! 특히나 신상은 가격이 파격적으로 착하쥬..???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 진짜 피부 좋아졌네요 저 공구 진행하면서 피부 진짜 완전 사람됐어요 옷 먼지때문에 쓰레기중쓰레기였는데... ㅎㅎㅎㅎ언니들도 같이좋아지고계시죠?. . . 매트립 Solish lip. 그동안에 만났던 뻑뻑하고 쩍쩍 갈라지는 매트립 생각하시면 진짜 진짜 서운해요. 제가 솔리쉬립 8가지 컬러를 사랑하는 이유중에 ... _ #솔리쉬립 8개다해도 4만원대❤️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ㅠㅠ상상이상으로 많이주문주셔서 감사해요 .. 진짜 조마조마했는데 ㅠ3 ㅠ!!! 특히나 신상은 가격이 파격적으로 착하쥬..???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 진짜 피부 좋아졌네요 저 공구 진행하면서 피부 진짜 완전 사람됐어요 옷 먼지때문에 쓰레기중쓰레기였는데... ㅎㅎㅎㅎ언니들도 같이좋아지고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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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립 Solish lip💋.
그동안에 만났던 뻑뻑하고 쩍쩍 갈라지는 매트립 생각하시면 진짜 진짜 서운해요. 제가 솔리쉬립 8가지 컬러를 사랑하는 이유중에 가장 큰이유를 꼽으라고 한다면 #매트립스틱 인데도 불구 하고 진짜 절대적으로 입술 각질 다 잠재워준다는 가장 큰 장점이있어요, 그런데 심지어 색감 예술이죠? 그런데 심지어 8가지 컬러가 가격 예술이죠? 그런데 심지어 이 8가지 컬러로 레이어드 하면서 모든 색조 화장 볼터치 섀도우 립스틱까지 한방에 다 가능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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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할수 밖에 없지 않아요?!!!!!!.
지속력? 물론 틴트 만큼 따라가지는 못해요 하지만 밥먹고 나서도 차마시고 나서도 입술이 잘 붙어있어요. 실화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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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설명 다시한번 드릴게요♥️.
✨뮤즈픽.
-핑크 색상으로 진짜 독보적! 무조건 쟁여야 하는 뮤즈픽.
✨썬릿오렌지.
-오렌지 색상으로 웜톤 쿨톤 모두다 잘어울리는 색상이에요.
✨심플리레드.
-정말 올킬!! 맨얼굴에 그냥 빨갱이만 발라도 이건 뭐... 말해 뭐해.
✨누디셀먼.
-살구 빛이 감도는 색상으로 볼터치며 립에 촥 하고 달라붙었을때 생기가 돌게 만들어줘요, 그리고 레이어드 해주기 딱 좋은 색상이기에 립 베이스로 깔아도 아주 문안합니다.
✨스머지브라운.
살구빛보다 좀 더 진해서 살구빛 보다 더 진한 발색을 원하는 날은 요 립컬러를 선택해 주세요, 요것도 참 볼터치로도 활용하기 좋은 아이에요.
✨로즈베이지.
핑크 장미, 말린장미 색감인데 핑크빛보다 조금더 진하다고 생각해 주시면 될것 같아요, 이 아이로 연하게 볼터치를 해도 사랑스러운 느낌 뿜뿜!.
✨브릭레드.
강렬한 레드보다는 조금 덜 한 래드 색상으로 레드가 좀 부담 스러우신 분들이라면 더더욱 굿이고, 누디셀먼이랑 같이 레이어드 해주셔도 너무 이쁜 색감을 가지고 있어요.
✨블랙인레드.
도도함의 끝판 쨍한 래드에요, 지금부터 쭉 사용해주셔도 셀카빨 짱! 입술위에 쨍한 래드 올리면 도도함 장난아닌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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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벳 매트 립스틱이지만 발림성 짱, 각질 부각 없고, 부드러운 텍스처, 5.5cm로 파우치에 쏙쏙~~~ 화장을 풀메로 하기는 바빠서 힘들지만 입술만 발라줘도 생기발랄 장난안에뇨❤️❤️❤️❤️❤️😍😍😍한번 구매 하셨던 분들은 신상립 당연히 구매 하셨고 안써 보신분들이라면 백화점 1개 가격대에 이 8가지 컬러 가져가서 득템 하시는 찬스🤟🏻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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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꺌랑 슬립온 당첨자 발표할께요 꺌랑지옥 과 안녕 하려고 알람까지 꺼놓으셨다는 <span class="emoji emoji1f62d"></span><span class="emoji emoji1f631"></span> 떠나시면 앙대요 ㅋㅋ @sooho._.mom 커플말랑이, 가족기절로퍼에 롤업박시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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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꺌랑 슬립온 당첨자 발표할께요 꺌랑지옥 과 안녕 하려고 알람까지 꺼놓으셨다는 떠나시면 앙대요 ㅋㅋ @sooho._.mom 커플말랑이, 가족기절로퍼에 롤업박시티까지 너무 연달아 달리셔서 신랑분 눈치가 보이신다고, 맞아요 진짜 너무 달리셨네요 @s2ang_kim 눈치보지말고 “이거 선물이다” 딱 보여주세요 서로에게 공기같은 존재, 친구를 생각해 갑자기지만 고백해주셨는데 때론 힘들고 지치기도하는 어느날, 내 옆에 그런 친구 1명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할꺼같더라구요 @always6_awake 그런 친구의 ...
2차 #꺌랑 슬립온 당첨자 발표할께요
꺌랑지옥 과 안녕 하려고 알람까지 꺼놓으셨다는 😭😱 떠나시면 앙대요 ㅋㅋ @sooho._.mom
커플말랑이, 가족기절로퍼에 롤업박시티까지 너무 연달아 달리셔서 신랑분 눈치가 보이신다고, 맞아요 진짜 너무 달리셨네요 @s2ang_kim 눈치보지말고 “이거 선물이다” 딱 보여주세요

서로에게 공기같은 존재, 친구를 생각해 갑자기지만 고백해주셨는데 때론 힘들고 지치기도하는 어느날, 내 옆에 그런 친구 1명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할꺼같더라구요
@always6_awake 그런 친구의 사랑을 받고계신 @choi6_6 두 분 꼭 커플신발신고 만나세요
그냥 신발도 꺽어신으신다는 쿨한 어머님 😋 환갑이시라 아버님과 곧 유럽여행 가신다고, 날짜가 꼭 맞아서 편한 슬립온이랑 유럽여행 가셨으면 좋겠어요 ‘어머님 환갑 축하드립니다 🙇🏻‍♀️’ 건강하세요
이벤트신청 피드에 갑자기 급하게 “야야야 이거 어떠냐며” 친구를 소환하는 쿨 한 분! 더 사랑스런 친구분은 “나도 너한테 연락하려다 참았다며” 🤣😅 @yeji_bebe @jihye3368 두 분 나눈 대화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제 입꼬리 씰룩거리며 읽었어요 축하드려요

쿨 하게 달리자는 @jieunclub 더 쿨하게 준비되었다는 @jym808080 🤩 예쁘게 신으세요

임산부에게 인기 짱짱이라며 이번에 남자제품도 나오니 커플할까? 라고하며 사랑스럽게 여보님 태크해주셨는데 대답없던 여보님 때문에 제가 드립니다, 임신기간 편한신발신고 태교도 예쁘게하세요 @h_vely000
발 모양이 특이해서인지, 그 어떤 신발도 편하게 신지못하고 아프셔서 한번신고 넣어둔 신발들이 많으시다고, 기절로퍼는 너무 편하게 신었다는 이야기에 제가 참 행복하고 뿌듯했습니다 골종양수술에 화상치료까지 하시면서 몸도 마음도 발도 고생중 이시라는데, 그렇게 비하면 제가 드리는 이 선물은 참 작은거지만 소소하게나마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빨리 쾌유하세요 @luvluvluvyy
작년 양플부터 꺌랑박스 11개보유 🙂 여동생 가족, 시어머니까지 널리 전파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말랑이 구매후 뒤꿈치가 아프다는 글에, 제가 수제화를 만드는 사람은 아니지만 100% 만족드릴 수 없구나 싶은 생각에 참 속이 상했답니다, 좀 더 노력해볼께요 아픈 뒤꿈치 슬립온으로 위로 되셨기를요 @sayhh2526
결혼8년차, 신혼 초에는 시어님과 조금 힘드셨대요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하고 시어미님과 커플 슬립온을 신고싶다는 이야기가 참 예뻤어요 어머님께 서프라이즈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imchizone
돌잔치 상품마저 된적이 없으시다던 똥 손 중에 똥 손 🤣💩💩 자 오늘부터 똥 손 아닌겁니다 ㅋㅋㅋ @jjjjjam_niiiii
무릎수술 한 엄마를위해 반차를 쓰고라도 구매하겠다던 예쁜 딸 @soyun_2890
늘 친언니의 아이가어려 광클을 못한다는 언니때문에 매번 광클을 도와주신 동생분에게 🤔 제가 이번에 선물 드려요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 @he2_jeong
몇 번 도전했던 이벤트에 당첨된적이 없으시다니, 오늘 꼭 드리고싶어졌어요 @r__a_ra
많은분들 뜨겁게 신청해주시고, 속마음 또는 어려운 이야기까지 전해주시고 좋은이야기 응원해주시는 이야기 나눠주셔서 제가 이벤트를 하면 이렇게 행복하고 마음이 부자가됩니다

꼭 #인스타그램아이디필수 알려주셔야해요, 꺌랑 게시판 꼭 찾으셔서 이름 주소 연락처 슬립온 컬러와 원하는 사이즈를 적어주세요 금요일까지 부탁드릴께요 🙏🏼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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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덕분에 각성했다 그동안 나도 존나 힘들게 참고 살았는데.. 주위에서 그러라고도 했고 나역시 내가 원인제공 했으니 다시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자! 참고 참고 또 참고 살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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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덕분에 각성했다 그동안 나도 존나 힘들게 참고 살았는데.. 주위에서 그러라고도 했고 나역시 내가 원인제공 했으니 다시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자! 참고 참고 또 참고 살았는데.. 이젠 정말 한계를 느낀다!! 한번씩 당겨지는 방아쇠에 쿵쾅거리는 가슴으로 정신줄 간신히 붙잡아 보지만 그시간이 지나면 몸살을 앓았던것처럼 나도 모르는 실수와 후회를 반복한지 오래 ㅜㅜ 이제는 술보다 쎈 약도 듣지 않는다!! 동정 따위 바라고 하는말도 아니고 내편 들어달란 얘기도 아니다 단지 변명처럼 들릴까봐 어디서도 한적이 없는 내얘기를 하고 있을뿐!지금 난 ... 고맙다!!덕분에 각성했다
그동안 나도 존나 힘들게 참고 살았는데..
주위에서 그러라고도 했고
나역시 내가 원인제공 했으니 다시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자! 참고 참고 또 참고 살았는데.. 이젠 정말 한계를 느낀다!! 한번씩 당겨지는
방아쇠에 쿵쾅거리는 가슴으로 정신줄 간신히 붙잡아 보지만 그시간이 지나면
몸살을 앓았던것처럼 나도 모르는 실수와 후회를 반복한지 오래 ㅜㅜ
이제는 술보다 쎈 약도 듣지 않는다!!
동정 따위 바라고 하는말도 아니고 내편 들어달란 얘기도 아니다
단지 변명처럼 들릴까봐 어디서도 한적이 없는 내얘기를 하고 있을뿐!지금 난 창피함도 없고
더 잃을것도 없다!!있다면 더 잃어도
상관없다!!
몇일째 조와울에 잠을 못자고 아무렇지 않은척 했지만 속은 썩어 문드러졌고
지금 난 괜찮지 않다!!!! 결론은
내가 가는길이 가시밭길 이라도
가야겠다!!!늦었지만 구차하더라도
변명하고 해명하고 정면으로
부딪혀 보는걸로.
베이비복스 내가 해체 시켰단 말도 안되는 조작글 만든이와
신지 무대공포증이 나 때문에 생겼다고
게시물 만들어 여론조작한 년놈들

힘들고 긴싸움이 되겠지만
하나 하나 찾아서 같이 똥밭에서
굴러주기로 맘먹었다!!있는것들은
변호사 준비해라!!
하나더
전맴버에 대해선 머라 할말이 없다
내가 뭐라고 그친구를
자른다 말인가??그걸 믿는가??
만약 그랬다 하더라도 창여리 재용이랑
산전수전 다 겪으며 25년 함께했다!!! 그렇게 쉽게 사람 보내고 버리면서 살지 않았다!!사이가 안좋았던건 사실이지만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그친구가 팀을 나간데에는
그친구만 기억하는 단면이 아닌 여러가지 내부사정이 있었을터.
살면서 그친구가 창업(중국집.옷가게,dj.자동차판매,김치찌게집)할때마다 와달라고 전화와서 도와준답시고 다섯군데나 쫓아 다닌 기억이 또렸하다!!그런친구한테 느닷없어 고소를..추후 내 일처리 과정이
잘못됐던건 나도 알고 후회도 마니했다
너무 몰리다보니 공황장애상태로
폭주했었슴 ㅜㅜ
이제와 하는 말이지만 솔직히 그때
상처는 내가 더 받았었다!!
이건 너네가 이해못해도 어쩔수 없는일.

이 좇같은 세상 인기와 사랑 미련없고
착한사람소리 듣고 싶은 맘도 없다!!
어차피 쓰레기 소리 듣고 산지 오래
좇같은것들이 만든 게시물보고
그딴 찌라시나 믿고 덩달아 욕하는 병신들!!너네가 나에게 인성얘기를 하는게 내로남불!!비겁하게 숨어서..
이게 왕따가 아니고 이게 집단 이지매가 아니라 할수 있는가??? 늦었지만 너네가 보고 듣고 믿었던게 아니란걸
확인시켜줄께 그래도 너넨 똑같겠지?!
변하지않는 쓰레기들!!
따지고보면 너도 나도 누굴 욕할자격이 있겠는가?ㅋ씨발 또 ㅜㅜ

#세상은넓고좆밥은많다
#신지랑은 잘지냅니다만
#이런다고내마음이..
#비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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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ght all <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span class="emoji emoji2764"></span>️<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 사는 여성 1인으로서 다이어트와 몸과 뗄레야 뗄 수 없이 살아온지 조금만 더 보태면 20년이 다 되어간다. 그런데 웃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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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ght all ️. .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 사는 여성 1인으로서 다이어트와 몸과 뗄레야 뗄 수 없이 살아온지 조금만 더 보태면 20년이 다 되어간다. 그런데 웃픈 것은 1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체중에 대한 내용들은 언제나 쉬운 이슈화가 된다는 사실! 체중이 조금 는 모습의 씨엘이 그러했고 글도 올렸었던 이영자님의 수영복도 체중은 아니지만 몸에 대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 가장 최근에는 한채영의 체중도 기사에 나왔다.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정도의 시간이 지났으나 여전히 강아지 5.5kg를 뺀 몸무게가 실제 여배우의 몸무게라는 ... Good night 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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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 사는 여성 1인으로서 다이어트와 몸과 뗄레야 뗄 수 없이 살아온지 조금만 더 보태면 20년이 다 되어간다. 그런데 웃픈 것은 1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체중에 대한 내용들은 언제나 쉬운 이슈화가 된다는 사실! 체중이 조금 는 모습의 씨엘이 그러했고 글도 올렸었던 이영자님의 수영복도 체중은 아니지만 몸에 대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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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는 한채영의 체중도 기사에 나왔다.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정도의 시간이 지났으나 여전히 강아지 5.5kg를 뺀 몸무게가 실제 여배우의 몸무게라는 내용을 방송으로 기사로 접하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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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우스운 것은 유독 그것이 여성일 경우 기사화된다는거다. 남자배우가 체중이 늘거나 줄거나 체중을 공개하게 되거나 할 때는 무덤덤하지만 여성에게만큼은 체중이란 놈이 족쇄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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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예쁜 여자는 모두 45KG여야한다는 요상한 이론은 사라졌으나 여전히 여성들은 체중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음과 동시에 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모순의 수레바퀴를 돌고 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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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면서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몇 개월, 아주 조금은 그 수레바퀴를 스스로 던져버리자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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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모순의 수레바퀴에서 우리 스스로 벗어나기 위해 지켜보길 권하고 싶은 마인드 몇 가지를 제시한다.
기사를 보다가, 길을 걷다가 등등 일상에서 내 기준과 다른 타인을 마주쳤을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평가를 한다. 오래도록 익숙해진 본능이므로 하지 않으려고 해봤자 잘 되지 않으니 혹시 그런 생각이 든다면 아차, 실수했구나 하고 반성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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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내 외형, 즉 체중이나 몸매에 지나치게 평가질을 하는 이들은 인생에서 차단하기. 꼭 애인, 남편이 아니더라도 주변인 중에도 그런 애들 꼭 있다. 지 몸 간수나 잘하지 보태준 것도 없으면서 기분을 잡치게하는 부류들이 있는데 답은 간단하다. 다이어트를 하든 운동을 하든 엉덩이가 납작하든 퍼졌든 당신꺼고 내 몸이다. 일방적으로 자신의 기준으로 상대를 평가하는 인간들은 오래 붙여놓아봤자 별 쓸모 없으니 애저녁에 아웃시키는 것이 정신건강과 인생건강에도 좋다. 참고로 내가 아는 바, 자기 여자를 진짜사랑하는 남자들은 그녀에게 살을 빼라 체중이 많이 나가네 어쩌고 하는 놈은 없다. 오히려 살이 빠지면 걱정하고 찐게 좋다고 말하는 이들도 많은데 밥을 먹어도 걱정, 안먹어도 걱정인 엄마처럼 내꺼니까 내 여자니까 건강과 그녀의 삶을 걱정할 뿐이다. 껍데기는 좋으면 땡큐베리감사, 안좋아도 노프라블럼. 이게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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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하루에 한 번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예쁘다고 말하기. 이게 좀 고난이도일 수 있는데 잊어버릴 것 같으면 핸드폰에 알람을 맞춰도 좋을 듯 하다. 거울 속에 나를 보고 사랑스럽고 예쁘고 아름답고 섹시하고 할 수 있고 다 잘될꺼라고 주문을 외워주는 것이 세번째 미션이다. 돈도 안 들고 시간도 걸리지 않으면서 힘든 삶과 다이어트, 그리고 지키지 못하는 약속 중 하나인 운동을 향한 긍정적 의지도 얻을 수 있으니 꼭 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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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위의 세번째를 사랑하는 이에게 (가족,친구,연인 등) 너는 할 수 있고 너는 소중하고 아름답고 섹시하고 멋지며 너는 날 수 있고 내 전부라고 하루에 한 번 말해주기. 단 짝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하지말자. 싸이코처럼 보일 수 있다. 쌍방 사랑일 경우만 해당. 사람은 어떻게 말해주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바뀌고 나아질 수 있는 법, 내 자신에게 그리고 나와 인생을 만들어갈 누군가에게 몸도 마음도 인생도 괜찮다고,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말해주기가 네번째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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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네 가지를 오늘부터 실천해보면 언젠가는 우리 스스로가 씌워놓고 싫어하는 그 수레바퀴를 완전히 던져버릴 수 있지 않을까? 체중이 많이 나가도 적게 나가도 뚱뚱해도 날씬해도 인생이 꼬였어도 잘 풀리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사랑하고 사랑받는 소중한 존재들이니까! 너도 나도 우리는 그런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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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beauty #workout #lifestyle #fashion #diet #slimming #beauty #fitnessmotivation #shape #건강 #hometraining #antiaging #youth #health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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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구는 기어코 1번 5선의원이 탄생하고 말았다. 마치 그의 세례명과 같은 베드로의 모습을 보여준 적있는 그는 기어코 세월 유가족들의 마음을 찢어놓았었다. 각종 세월 관련 단체에선 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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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구는 기어코 1번 5선의원이 탄생하고 말았다. 마치 그의 세례명과 같은 베드로의 모습을 보여준 적있는 그는 기어코 세월 유가족들의 마음을 찢어놓았었다. 각종 세월 관련 단체에선 그를 낙선의원리스트에서 빼먹지 않았었고 실제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그의 재선은 힘들어 보였다. 그리고 그는 42프로의 지지율로 결국 국회에 남았다. 2주기가 되었다. 작년 이맘때에 아직도 세월호는 인양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다른 곳에 글을 적은 적 있다. 난 그때에나 지금에나 여전히 이곳은 족같은 채 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올해가 시작될 적에 경향신문에 실린 <망국선언문> ... 우리 지역구는 기어코 1번 5선의원이 탄생하고 말았다. 마치 그의 세례명과 같은 베드로의 모습을 보여준 적있는 그는 기어코 세월 유가족들의 마음을 찢어놓았었다. 각종 세월 관련 단체에선 그를 낙선의원리스트에서 빼먹지 않았었고 실제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그의 재선은 힘들어 보였다. 그리고 그는 42프로의 지지율로 결국 국회에 남았다.

2주기가 되었다. 작년 이맘때에 아직도 세월호는 인양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다른 곳에 글을 적은 적 있다. 난 그때에나 지금에나 여전히 이곳은 족같은 채 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올해가 시작될 적에 경향신문에 실린 <망국선언문> 을 쓴 손아름 작가는 글을 쓴 취지가 현재의 남한은 국가란 이름의 디스토피아 임을 알려 경각심을 주고 참여를 촉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치만 역시나 그 글을 읽고 맘이 절절해진 사람들은 49프로에 그치는 것으로 보였다. 많은 사람들이 변화의 목소리를 냈고 인근 국가의 사례, 타이완의 해바라기 운동들을 예를 들며 민중들의 참여를 끊임없이 촉구했다. 그치만 난 선거가 끝나는 시점까지 비관했다. 여전히 무언가 바뀌는 게 소원에만 그칠 것 같았다. 그런데 13일부로 모양새가 많이 바뀌었다.

단순히 야권에 힘을 실어준 것에 더해 지역주의의 경계도 허물어지려는 모양새도 보였다. 내 지역구에선 5선 새누리를 봐야하기도 하고 지금의 여소야대를 얻기위해 너무도 민중들에게 귀중한 걸 내놓아야 했던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에와 어쩔 수 없다. 지금 국회는 기어코 살아남은 그들과 뿌리아래에서 올라온 힘을 건네받은 자들이 마주섰다. 특히나 이번 선거에서 지역정치보다 중앙정치가 중요한 것은 당연함에도 지역을 위해 그리고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뛰어줬던, 사지에 나가 생환한 이들이 만들어 낸 전국 곳곳의 균열이 난 너무도 반갑다. 그들이 장악된 중앙언론을 통해 분열이 조장된 상태에서 오랜시간 토착화된 혐오 레토릭을 몸으로 직접 받아내고 싸웠을 모습을 떠올리면 너무도 살아 돌아온 그들이 반갑다.

또 이번 선거를 통해 호남사람들에게 고맙다고 하고 싶다. 여러 이들이 그들의 이번 선택에 충격받은 모양새를 넘어서 그들의 '행동' 을 교양아래의 문장들로 조롱했다, 망은배의. 그치만 이만큼 그래도 우리나라가 국가라는 이름을 가진 채 세월을 버텨준 건 다 호남 덕이었다고 생각한다. 그곳에서 내가 좋아하는 이정현같은 사람도 더 많이 나오고 하면서 점점 그곳도 변해갔으면 한다. 물적가치보다 중요한 게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곳은 이젠 보이는 것을 좀 바래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사회전반에 그들의 그간 희생을 조롱하고자 만들어진 혐오 키워드들을 생각하면 그들이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해도 밉지 않을 것 같다. 다시 한번 남한의 민주를 위해 버텨줬던 호남에게 고맙다고 하고 싶다.

이번 선거를 통해 너무도 비관적이었던 나를 반성하고 많은 이들이 함께 민주적인 방법으로 이치에 맞지 않은 불의한 정권 심판에 힘써준 것에 정말 고맙다. 승리의 경험은 중요하다. 패배만이 적혀있던 선택지에서 이젠 두가지가 적혀있으니. 바닥에서부터 올라온 힘을 이제 의원들이 잘 써줬으면 하는 마음이다. 상은 다행히도 차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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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후배 하나가 있습니다. 군대 갔다 왔더니 집이 쫄딱 망해있었다고 합니다. 충격 받고 빨리 돈을 벌자 결심했겠지요. 속성으로 사업을 배우려면 어느 회사 취직해야하나, 부서는 어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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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후배 하나가 있습니다. 군대 갔다 왔더니 집이 쫄딱 망해있었다고 합니다. 충격 받고 빨리 돈을 벌자 결심했겠지요. 속성으로 사업을 배우려면 어느 회사 취직해야하나, 부서는 어디를 택해야하나 다 따져 맞춰 직장생활을 하고 나와서 부동산 디벨로퍼 일을 시작합니다. 부동산이란게 레버리지의 산업이라 거의 맨손이지만 도전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모두가 안된다는 땅에 아파트를 지어 성공하고, 그걸 운으로 여기는 사람들 보란듯이 또 다른 지역에서 두 번 세 번 홈런을 쳤습니다. 그 동안 백 만 제곱미터가 넘는 공간을 개발했고 실적이 3조를 넘었습니다. ... 아끼는 후배 하나가 있습니다.
군대 갔다 왔더니 집이 쫄딱 망해있었다고 합니다.
충격 받고 빨리 돈을 벌자 결심했겠지요.
속성으로 사업을 배우려면 어느 회사 취직해야하나, 부서는 어디를 택해야하나 다 따져 맞춰 직장생활을 하고 나와서 부동산 디벨로퍼 일을 시작합니다.
부동산이란게 레버리지의 산업이라 거의 맨손이지만 도전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모두가 안된다는 땅에 아파트를 지어 성공하고,
그걸 운으로 여기는 사람들 보란듯이 또 다른 지역에서 두 번 세 번 홈런을 쳤습니다.
그 동안 백 만 제곱미터가 넘는 공간을 개발했고 실적이 3조를 넘었습니다.
큰 부를 이루고 나서 이상한 도전을 시작합니다.
아파트를 분양할 때 상가는 팔지 않은 채
대부분을 본인이 소유하기 시작합니다..
그리하여 이제 아마 대한민국에서 점포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지 싶습니다.
매우 큰 손해인데 왜 그랬을까.

상업시설을 분양하고 나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상가1층에는 복덕방들이 줄줄이 생깁니다.
하나만 있어야 할 치킨집이 두개 있기도 하고
여기 저기 복사되는 프랜차이즈가 들어섭니다.
필요 없는 건 두 개 세 개 생기는데
생활에 요긴한 어떤 업종은 임차료때문에 들어서지 못합니다.
그런식으로 우리들의 집 앞에 발란스가 전혀 맞지 않고 활기잃은 그런 상가가 탄생합니다.
상가 소유주들의 가치는 떨어지고 임차인은 가난하고
우리는 집 앞에 머물지 못하고 동네 밖으로 떠돕니다.
먹튀도 생기고 잘 돼 봤자 젠트리피케이션.. 이 친구는 자기가 잔뜩 '끌어안고' 있는 상업시설에
그 동네 주민들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채우기 위해서
본 업과 거리가 먼 일들을 하나 씩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제일 먼저 커다란 북카페를 만들었고 (1호점이 지금은 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운영하는 위례 책발전소로 멋지게 발전했습니다 )
좋은 선생님을 모셔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열고
제가 배우고 싶을 정도의 멋진 커리큘럼의 키즈 스쿨도 직영합니다.
자신이 앞으로 개발할 곳이 어느 동네건 그 곳에 빵집은 꼭 하나 있어야 할 것 같아 베이커리 회사를 아예 인수하기도 합니다.
유명한 '밀도'라는 빵집을 부동산 디벨로퍼가 소유하게 된 사연입니다.
지금 준비 중인 사이트의 광장에는 높이 7m에 달하는 '카우스'를 수십 억 주고 사다놓았습니다.
해외 인스타로만 구경하던 '재닛에힐만'의 거대한 작품을
동네 골목에 걸어놓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개발하는 동네, 사람들의 집 앞에 아름다운 골목길 ( #앨리웨이 #Alleyway )을 하나 둘 씩 만들다가
그 경험을 모아 언젠가 도시를 재생하는 일을 하기로 맘먹은
손지호 네오밸류 대표 이야기 입니다.
이제 부터 본론이예요.

이 손지호 대표와 제가 반 씩 출자해서 꽤 오래 전부터 준비하고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작은 회사를 하나 설립합니다.
아직 회사 이름은 미정인데 이름을 정하기 전까지 저 혼자 aile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Detail + Scale 이요)

이 회사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앨리웨이에 실험적인 매장을 하나 여는 일 입니다. (지금은 남성 라이프스타일 편집샵을 기획중입니다)
이후 계속 스케일(다음 개발될 지역)에 디테일(컨텐츠 등)을 부여하는 일들을 해 나가게 됩니다.
그 회사의 창업멤버를 찾습니다.
설립작업을 같이 하면서 회사이름부터 같이 지어야 하는 그야말로 첫 동료 입니다.
모집 분야와 접수 방법은 제 페이스북에 있습니다. 여긴 글이 잘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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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피로봇 레코드입니다. 쏜애플 콘서트 '불구경'과 관련하여 중요사항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9월 14일 금요일부터 진행될 쏜애플 콘서트 '불구경'은 보컬 윤성현 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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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피로봇 레코드입니다. 쏜애플 콘서트 '불구경'과 관련하여 중요사항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9월 14일 금요일부터 진행될 쏜애플 콘서트 '불구경'은 보컬 윤성현 님의 성대 폴립으로 인해 가창을 제외한 연주 중심의 공연으로 6일간의 전체 내용이 변경되며, 이에 따라 본 공연은 공지가 발표되는 9월 11일 16시를 기점으로 예매자 모두에게 무료 콘서트로 전환(입장순서와 관객분별을 위해 정상 예매 및 결제를 진행한 후 전체 일정이 종료된 뒤 다시 전액 환불되는 방식)됩니다. 먼저 갑작스러운 상황을 전해드리게 된 점 깊게 사과드립니다. 지난 8월 ... 안녕하세요 해피로봇 레코드입니다.
쏜애플 콘서트 '불구경'과 관련하여 중요사항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9월 14일 금요일부터 진행될 쏜애플 콘서트 '불구경'은 보컬 윤성현 님의 성대 폴립으로 인해 가창을 제외한 연주 중심의 공연으로 6일간의 전체 내용이 변경되며, 이에 따라 본 공연은 공지가 발표되는 9월 11일 16시를 기점으로 예매자 모두에게 무료 콘서트로 전환(입장순서와 관객분별을 위해 정상 예매 및 결제를 진행한 후 전체 일정이 종료된 뒤 다시 전액 환불되는 방식)됩니다. 먼저 갑작스러운 상황을 전해드리게 된 점 깊게 사과드립니다.
지난 8월 4주 차, 앨범작업과 공연합주로 인한 윤성현 님의 성대 이상을 발견했고, '성대 출혈, 성대 폴립(용종)의 복합 발생'이라는 의사의 진단 이후 지속적인 치료와 회복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9월 11일, 금일 '증상 악화의 우려가 있으니 성대사용을 절대 금하고 집중적인 치료를 요한다'라는 의사의 최종 소견 이후 긴급회의를 거쳐 부득이 하게도 상기 내용과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공연 취소가 아닌 굳이 전례가 없는 연주 콘서트로의 변경을 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콘서트 '불구경'만을 위해 준비한 모든 내용은 이번 기회가 아니면 결코 보여드릴 수 없으리란 생각과 더불어 '불구경'을 위해 일찍부터 스케쥴을 비워놓으신 관객분들의 시간과 기대 역시 소중하다는 판단에 멤버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의해 무리를 무릅쓰고 긴급하게 연주 콘서트로 변경,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윤성현 님의 가창을 제외한 셋리스트, 편곡, 연주, 프로덕션은 물론 심지어 민트샵과 물품보관소까지도 애초에 예정했던 그대로 진행될 것입니다.
또한 향후 두 달 이상의 집중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 진단에 의해 '불구경' 이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8', '잔다리 뮤직 스트리트'를 비롯한 당분간의 스케줄 또한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출연 변경 요청에 응해주신 행사 주최 측에도 감사의 말씀 드리며, 멤버들의 논의 끝에 윤성현 님의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결정한 사항이니 모쪼록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급작스런 변경으로 쏜애플 콘서트 '불구경'을 기다려주셨던 모든 분께 혼동을 드린 점, 다시금 깊은 사과 드립니다. 더불어 윤성현 님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팀 멤버와 소속사 스태프 모두는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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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관람 및 환불 안내]
0.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핵심은 입장순서와 관객분별을 위해 정상 예매 및 결제를 진행한 후 전체 일정이 종료된 뒤 다시 전액 환불되는 방식입니다. 다소 생소한 방식인 만큼 내용을 잘 숙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지 이후(9월 11일 16시)에도 공연 예매는 정상 진행되며 관람 희망 일자에 잔여 좌석 중 원하시는 번호를 선택 및 결제 하시면 됩니다. 현장에서의 혼잡을 방지하고자 예매 시 부여되었던 입장 번호는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또한 공지 이후에는 티켓 사전 배송이 불가합니다.
2. 예매 마감 후에는 일자 별 잔여석에 한하여 현장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관람 가능 잔여석의 숫자는 각 일자 별 예매 마감 후 쏜애플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단, 증정 핀버튼의 경우 예매자에 한하여 제공되며 현장 선착순 관람자에게 제공되지 않습니다.)
3. 공지 시점 이후 시스템 오류를 막기 위해 모든 예매 건은 개별 취소가 불가하오며, 장기공연인 관계로 전체 공연 일정이 종료된 이후 영업일 기준으로 5~10일 이내에 일괄 전액 환불처리 예정입니다. (티켓 예매수수료 및 사전 배송료 포함)
4. 무통장 입금 및 휴대폰 결제 예매건은 멜론티켓의 SMS 개별 안내 수신 후 예매처 마이티켓에 개인 정보를 입력하시면 지정된 계좌로 환불처리되며, 카드 결제 예매건의 경우 일괄 승인취소 형식으로 자동 환불 처리됩니다.
5. 본 공지 전 개인적인 결정에 의해 진행된 예매 취소 건은 환불 대상에서 제외되며, 취소 수수료 등은 예매처 규정에 따릅니다.
6. 모든 환불은 예매자 기준으로 처리됩니다. 개인 간의 임의 거래는 금지되어 있음과 문제 발생 시 보호받을 수 없음 등의 내용을 사전에 충분히 고지하였기에 예매 사이트와 주최사는 양도 티켓에 관해 어떠한 해결 방법도 드릴 수가 없습니다.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 개별적으로 소통하시어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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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lareYourScent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조 말론 런던의 #잉글리쉬페어앤프리지아. 과즙이 차오른 신선한 배에 부드러운 화이트 프리지아가 더해져 누구나 뒤돌아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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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lareYourScent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조 말론 런던의 #잉글리쉬페어앤프리지아. 과즙이 차오른 신선한 배에 부드러운 화이트 프리지아가 더해져 누구나 뒤돌아보게 만드는 향이죠 이 부드럽고 섬세한 향에 중독 되신 분이 있나요? 만약 시그니처향이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라면, 댓글에 #DeclareYourScent 태그와 함께 그 이유를 모두에게 자랑해주세요! @JoMaloneLondon #ELLEzoomin TIP. 여기에 7월 한정 출시된 ‘라임 바질 앤 만다린 헤어 앤 바디 오일’을 더하면 신선한 매력이 뿜뿜 #DeclareYourScent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조 말론 런던의 #잉글리쉬페어앤프리지아. 과즙이 차오른 신선한 배에 부드러운 화이트 프리지아가 더해져 누구나 뒤돌아보게 만드는 향이죠🌼 이 부드럽고 섬세한 향에 중독 되신 분이 있나요? 만약 시그니처향이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라면, 댓글에 #DeclareYourScent 태그와 함께 그 이유를 모두에게 자랑해주세요! @JoMaloneLondon #ELLEzoomin

TIP. 여기에 7월 한정 출시된 ‘라임 바질 앤 만다린 헤어 앤 바디 오일’을 더하면 신선한 매력이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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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쁠_신상 여름일수록 더욱 놓칠 수 없는 헤어와 보디 케어! 촉촉하고 향기로운 7월의 신상 아이템이 궁금하다면 뷰티쁠에 접속해 확인하세요🏻(프로필 하단의 링크 클릭) 에디터의 자세한 사용 후기도 확인할 수 있답니다 #EDITOR_JMR - 1 #스테이얼 핑크 바디워시 2 #조말론런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헤어 오일 3 #에르메스 트윌리 데르메스 바디 샤워 크림 4 #딥티크 인비고레이팅 바디밤 5 #이브로쉐 레 쁠레지르 나뛰르 샤워젤 마그놀리아 화이트 티 6 #파뮤 슈퍼 파인 카멜리아 미스트 #뷰티쁠_신상 ✨
여름일수록 더욱 놓칠 수 없는 헤어와 보디 케어! 촉촉하고 향기로운 7월의 신상 아이템이 궁금하다면 뷰티쁠에 접속해 확인하세요👆🏻(프로필 하단의 링크 클릭) 에디터의 자세한 사용 후기도 확인할 수 있답니다😊 #EDITOR_J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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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테이얼 핑크 바디워시
2 #조말론런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헤어 오일
3 #에르메스 트윌리 데르메스 바디 샤워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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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브로쉐 레 쁠레지르 나뛰르 샤워젤 마그놀리아 화이트 티
6 #파뮤 슈퍼 파인 카멜리아 미스트
급만남에 쇼핑ㅋ #고터지하상가 / 향기로운여자가 될테다ㅋ #조말론런던/ 기름진 저녁식사 #카니발피자/ 마무리는 역시쇼핑 #강남역지하상가/ #셀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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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만남에 쇼핑ㅋ #고터지하상가 / 향기로운여자가 될테다ㅋ #조말론런던/ 기름진 저녁식사 #카니발피자/ 마무리는 역시쇼핑 #강남역지하상가/ #셀스타그램 급만남에 쇼핑ㅋ #고터지하상가 / 향기로운여자가 될테다ㅋ #조말론런던/ 기름진 저녁식사 #카니발피자/ 마무리는 역시쇼핑 #강남역지하상가/ #셀스타그램
우리나라도, #지적재산권 이 보호받는 그날이 오길(긴글이지만 읽어주세요🏻) - ‘바르게 걷고, 서고, 앉기만 해도 우리몸은 아름다워질 수 있다’ 의 기본기로 몸의 밸런스와 순환점을 동시에 잡아주는 운동인 밸런사이클 현재 제가 운영하는 압구정 바디플러스핏센터에서 하고있는 이 운동 프로그램은요, 제가 무용하면서 끊어졌던 왼쪽발목 재활 및 ‘왜 나는 다치면 항상 같은곳만 다칠까?’ 의 시작에서 고민하며 나에게 적용을 시작으로 변화되었던 부분들을 나누고있는 운동으로, 제가 정말 고통스러웠던 시기부터 계속 만들어왔던 운동이기도 한 ... 우리나라도,
#지적재산권 이 보호받는 그날이 오길(긴글이지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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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걷고, 서고, 앉기만 해도 우리몸은 아름다워질 수 있다’ 의 기본기로
몸의 밸런스와 순환점을 동시에 잡아주는 운동인
👉밸런사이클
현재 제가 운영하는 압구정 바디플러스핏센터에서 하고있는 이 운동 프로그램은요,
제가 무용하면서 끊어졌던 왼쪽발목 재활 및 👉‘왜 나는 다치면 항상 같은곳만 다칠까?’ 의 시작에서 고민하며 나에게 적용을 시작으로 변화되었던 부분들을 나누고있는 운동으로, 제가 정말 고통스러웠던 시기부터 계속 만들어왔던 운동이기도 한 트레이닝 방법입니다.
함께 나누고 있는 이 밸런사이클이란 운동은 ‘나만 밸런스에대한 문제로 부상을 입거나, 아픈게 아닌거 같은데...’ 의 마음으로 함께하기위해 강의하기 시작하여 일반회원님, 키즈(성장트레이닝), 피겨선수, 체조선수, 수영선수, 소프트테니스(정구) 국가대표선수 등 밸런스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분들과 함께 해 나간지 어느덧 햇수로 #12년 정도 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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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첫 스타트부터 밸런사이클이란 이름으로 강의하진 않았죠
처음엔 무용같이, 발레스트레칭 혹은 재즈댄스, 현대무용 클래스로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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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였죠, 클래스를 들으러 오시는 분들이 무용이나 춤을 전공 목적으로 온게 아닌분들이 더 많았기때문에 고민했고 결국, 사람들의 체형적인 부분을 보고 ‘아...이들은 무용을 전공하고싶은게 아닌데 무용의 기본적인 틀을 이용해서 더 몸이 무너진 부분들을 잡아주는, 더 몸이 밸런스 잡힐 수 있는 클래스로 변형해서 가르쳐야지!!’ 라는 마음으로 제가 부상때 적용하던 밸런스 운동을 더 연결해서 가르쳐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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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계속 함께하던 회원님들과 이름도 만들어서 클래스 활동하다가, 한번 크~~~~~~~게 통으로 자료와, 이름을 다른사람에게 뺏긴적도 있구요.....(저 말고도 이런일들 있는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이렇게 크게 한번 일을 당하고도 계속 함께해주신 회원님들이 말씀해주시기를 👉 ‘이름은 껍데기인데요뭐 더 좋은 이름 다시 만들고, 더 좋은 운동 더 많이 알려주세요’라는 마음으로 함께해주면서 다시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달렸고,
그때 또 이 운동을 애정하는 회원님의 아이디어로 👍👍‘쌤 이운동은 정말, 밸런스랑 몸의 순환이 좋아지니까 Balance + Cycle 을 합쳐서 Balancycle(밸런사이클) 이라고 하면 어때요?’ (이때 진짜 이름듣고 👍👍👍소리 질렀던)
정식적으로 밸런사이클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지는 4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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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뺏긴적도 있고,
가깝고 믿었던 사람들의 등돌림 (칼 맞았다 표현도 하기도 하죠...)
그런 우여곡절을 겪다보니
더 소중하게 지키고 싶었던 운동이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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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sns나, 미디어 노출 그리고 대외적인 행사를 통해 밸런사이클을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됨과 동시에...많은 노출로 가볍게...카피하거나 그럴싸하게 말로 포장해서 진행되는 일들을 주변에서 보이기 시작했어요...트라우마처럼
마음이 많이 힘들기도 했고....어떻게해야 하지 싶기도...
현재 올 초에 진행한 특허진행부분도 더 집중해서 기다리고있구요...
실제로 현재 회원님 어머니가 비슷한 운동을 배웠다가 몸이 더 아파졌다,,또 제가 주되게 집중해서 강의하는 부분을 다른사람이 포장해서 적용하고 있는 내용들을 캡쳐해서 받은것들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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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겉으로만이 아닌 정말 본질적으로 고민하고 집중해서 만든 커리큘럼이 이렇게 가볍게 될때는 많이 속상한거 같아요..정말 제대로 티칭이 되어야 하는데...그냥 눈대중 카피 말구요.....말만 뻔지르르 말구요......(죄송해요 이런 말 자체를 꺼낸다는거 자체가 많은 오해를 부를 수 있겠지만...)
제가 더 그러는 이유는 아마
미친듯이 나와 함께 발전시켜가는 우리 쌤들,
그리고 밸런사이클을 직접 함께 에너지 나누고 있는 분들이 더 걱정없이 이 운동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하기위함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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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 지치지 않고 달려야
보호받을 수 있으라라 믿고,
더 달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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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많이 했는데
하반기에는 정말 더 신뢰도 더더 높게 쌓고
더 많은 내용을 더 많은분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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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긴글은
저처럼 정말 목숨걸고 하고 있는 (꼭 운동이 아닌) 자신의 지적재산이 포장 잘하는 사람들에게 컨텐츠 카피를 당해서 고생하시는 분들께!!!!
진심과 진실은 꼭 통한다는 마음으로....힘내자는 글이었습니다
🙏🏻보호해주세요🙏🏻
#함께해요바디플러스핏
#여리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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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앤보주말 나한테 조 말론 런던 선물하는 센스 터지는 사람 #차단 그래도 캔들은 곳간의 쌀 처럼 쟁여둬야 마음이 든든 <span class="emoji emoji1f525"></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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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보주말 나한테 조 말론 런던 선물하는 센스 터지는 사람 #차단 그래도 캔들은 곳간의 쌀 처럼 쟁여둬야 마음이 든든 #제이앤보주말
나한테 조 말론 런던 선물하는
센스 터지는 사람 #차단
그래도 캔들은 곳간의 쌀 처럼
쟁여둬야 마음이 든든 🔥
#수고한나를위한 #이유없는선물 유난히 지치고 안 풀리는 하루. 여느 때 보다 우울한 날엔 유튜버 #아영(@__kindacool)처럼 나 자신을 위한 향기로운 선물을 준비해보세요. - 4월 31일까지 가까운 조 말론 런던 부티크에 방문해 선물하고픈 사연을 적어 응모하세요. 전국 모든 부티크에서 매일 한 분씩 추첨하여 선물하시는 분, 받으시는 분 모두에게 Just Because 선물 세트를 증정합니다 @JoMaloneLondon - ✍🏻이화정 손정민 안지훈 🏻카인다쿨 아영 #수고한나를위한 #이유없는선물 유난히 지치고 안 풀리는 하루. 여느 때 보다 우울한 날엔 유튜버 #아영(@__kindacool)처럼 나 자신을 위한 향기로운 선물을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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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1일까지 가까운 조 말론 런던 부티크에 방문해 선물하고픈 사연을 적어 응모하세요. 전국 모든 부티크에서 매일 한 분씩 추첨하여 선물하시는 분, 받으시는 분 모두에게 Just Because 선물 세트를 증정합니다🎁 @JoMalone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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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손정민 🎥 안지훈 🙋🏻카인다쿨 아영
조 말론 런던이 8월에도 행복한 향을 선물합니다 여성스럽고도 사랑스러운 다바나 향의 #허니서클앤다바나 가 출시됐답니다 장미의 생동감과 다바나의 아로마틱한 프루티함, 그리고 이끼가 머금은 우디함을 동시에 느껴보세요‍♀️ 누구보다 로맨틱하게 8월을 즐겨보는 거예요 #조말론런던 #jomalonelondon #신제품 #뷰티신상 #cologne #허니서클_앤_다바나 #beauty #perfume #8월신상 #앳스타일 #atstar1 조 말론 런던이 8월에도 행복한 향을 선물합니다💕

여성스럽고도 사랑스러운 다바나 향의 #허니서클앤다바나 가 출시됐답니다😍

장미의 생동감과 다바나의 아로마틱한 프루티함, 그리고 이끼가 머금은 우디함을 동시에 느껴보세요🙋‍♀️ 누구보다 로맨틱하게 8월을 즐겨보는 거예요💕💕

#조말론런던 #jomalonelondon #신제품 #뷰티신상 #cologne #허니서클_앤_다바나 #beauty #perfume #8월신상 #앳스타일 #atstar1
- 향수 뭐 쓰세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 그럴 때 설명 못해준 새로운 조합. 중성적인 스타일링에 (블랙&실버 스타일링) 생각보다 좀 더 여성스러운 코롱+오일+나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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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수 뭐 쓰세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 그럴 때 설명 못해준 새로운 조합. 중성적인 스타일링에 (블랙&실버 스타일링) 생각보다 좀 더 여성스러운 코롱+오일+나가기 전 향수로 컴바이닝된 그 시너지가 하루종일 기분좋은 향이 지속되는데. / 요즘 즐겨 쓰는 조 말론 런던. 출장 자주 갈때 쓰기 좋은 작은 사이즈의 (피오니) 코롱에 바디랑 헤어에 한번에 쓸 수 있는 오일 (라임바질) 진짜 굿! 오일은 리미티드이니 하나 더 살까 고민중. - #조말론런던 #라임바질앤만다린 #피오니앤블러쉬스웨이드 #프래그런스컴바이닝 ... -
향수 뭐 쓰세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
그럴 때 설명 못해준
새로운 조합.
중성적인 스타일링에
(블랙&실버 스타일링)
생각보다 좀 더 여성스러운
코롱+오일+나가기 전 향수로
컴바이닝된 그 시너지가
하루종일 기분좋은 향이
지속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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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즐겨 쓰는 조 말론 런던.
출장 자주 갈때 쓰기 좋은
작은 사이즈의 (피오니)
코롱에 바디랑 헤어에
한번에 쓸 수 있는
오일 (라임바질) 진짜 굿!
오일은 리미티드이니
하나 더 살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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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런던 #라임바질앤만다린
#피오니앤블러쉬스웨이드
#프래그런스컴바이닝
#나의인생향 #jomalone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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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자락 #조말론런던 #허니서클앤다바나 와 함께한 향기로운 순간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허니서클앤다바나 는 영국의 대표적인 야생화 허니서클과 아로마틱한 다바나가 어우러진 달콤하고 매혹적인 향이랍니다 요즘같은 날씨에 사용하기 더할나위없이 좋겠죠? #8월23일출시 #HELLOHONEY #Jomalonelondon 여름의 끝자락 #조말론런던 #허니서클앤다바나 와 함께한 향기로운 순간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허니서클앤다바나 는 영국의 대표적인 야생화 허니서클과 아로마틱한 다바나가 어우러진 달콤하고 매혹적인 향이랍니다🌼 요즘같은 날씨에 사용하기 더할나위없이 좋겠죠? #8월23일출시 #HELLOHONEY #Jomalonelondon
 #그라치아스타 배우 김지원(@geewonii)이 바삭거리는 햇살이 내리쬐는 싱그러운 정원에 들어섰어요. 그녀의 사랑스럽고 우아한 순간, 달콤하고도 매혹적인 향의 #조말론런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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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치아스타 배우 김지원(@geewonii)이 바삭거리는 햇살이 내리쬐는 싱그러운 정원에 들어섰어요. 그녀의 사랑스럽고 우아한 순간, 달콤하고도 매혹적인 향의 #조말론런던 신제품 #코롱 #허니서클앤다바나 가 함께 했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그라치아 9월호에서 만나요 #그라치아 #GraziaKorea #김지원 #여신강림 #HelloHoney #JoMaloneLondon #그라치아스타
배우 김지원(@geewonii)이 바삭거리는 햇살이 내리쬐는 싱그러운 정원에 들어섰어요. 그녀의 사랑스럽고 우아한 순간, 달콤하고도 매혹적인 향의 #조말론런던 신제품 #코롱 #허니서클앤다바나 가 함께 했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그라치아 9월호에서 만나요🌼🌸🌿
#그라치아 #GraziaKorea #김지원 #여신강림 #HelloHoney #JoMaloneLondon
“Just Because” I Love Myself @jomalonelondon #JustBecause #ILoveMyself 1월, 조 말론 런던과 함께한 영상! 풋연기지만 여러모로 많이 배우고 즐거웠던 촬영이었어요. 저 이런거 익숙치않아서 많이 떨었는데 모든 스탭분들 너무 스윗하셔서! 흔한 말이지만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많이 배웠어요. 조말론 최고! 일하실땐 완벽, 성격은 또 너무 나이스하게 털털하신 @___ellakim 언니, 오늘 생일 완전 축하드려요! 비싼 트렌치 디테일까지 항상 놓치지 않으셨던 디테일 ... “Just Because” I Love Myself 💝 @jomalonelondon #JustBecause #ILoveMyself
1월, 조 말론 런던과 함께한 영상! 풋👞연기지만 여러모로 많이 배우고 즐거웠던 촬영이었어요. 저 이런거 익숙치않아서 많이 떨었는데 모든 스탭분들 너무 스윗하셔서! 흔한 말이지만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많이 배웠어요. 조말론 최고!
🎂 일하실땐 완벽, 성격은 또 너무 나이스하게 털털하신 @___ellakim 언니, 오늘 생일 완전 축하드려요!
👢비싼 트렌치 디테일까지 항상 놓치지 않으셨던 디테일 황언니 @geumnam 보고싶어요잉.
🖌 자전거 리얼 연기로 저의 승질나는 표정 제대로 끌어주신 화정에디터님(@redreal2)❤️ 수고 많으셨어요!
🍋 저를 정말 좋은 마음으로 봐주시고 이런 경험을 할수있게 제안해주신 너무너무 감사한, 진짜 다정하신 @barbie1010s 정민 피디님 언니님 흐엉 감사합니다🌸
아이디를 몰라 태그를 걸수없는 모든 스탭분들 한겨울에 한남과 한강,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표정 하나하나 정말 친절하게 말씀해주셨던 안지훈 감독님 짱! 고생 많으셨어요:)
#JoMaloneLondon #JTBCPlus #Ell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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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가을 사이, 간절기를 위한 신상 향수(왼쪽부터) #톰포드 옴브레 레더 50ml, 16만6천원 #겐조 플라워바이겐조 레드 에디션 50ml, 10만4천원 #겔랑 블랙 퍼펙토 바이 라 쁘띠 로브 느와르 오 드 뚜왈렛 플로랄 50ml, 11만3천원 #르라보 댈러스:알데하이드 44 50ml, 39만원 #바이레도 일레븐스 아워 오드 퍼퓸 50ml, 18만5천원 #탬버린즈 키스포에버 324 6만5천원 #니콜라이 세드라 인텐스 100ml, 18만9천원 #조말론런던 ... 여름과 가을 사이, 간절기를 위한 신상 향수☺️
<WARM&SENSUAL>(왼쪽부터)
#톰포드 옴브레 레더 50ml, 16만6천원
#겐조 플라워바이겐조 레드 에디션 50ml, 10만4천원
#겔랑 블랙 퍼펙토 바이 라 쁘띠 로브 느와르 오 드 뚜왈렛 플로랄 50ml, 11만3천원
#르라보 댈러스:알데하이드 44 50ml, 39만원
#바이레도 일레븐스 아워 오드 퍼퓸 50ml, 18만5천원 <FRESH&TENDER>
#탬버린즈 키스포에버 324 6만5천원
#니콜라이 세드라 인텐스 100ml, 18만9천원
#조말론런던 허니서클 앤 다바나 100ml, 18만4천원
#마크제이콥스 데이지 러브 마크 제이콥스 50ml, 8만5천원
#아쿠아디파르마 매그놀리아 노빌레 20ml, 9만5천원
📝최향진 📱송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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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치아스타 배우 #김지원(@geewonii)과 맑은 하늘, #조말론런던 신제품 #코롱 #허니서클앤다바나 와의 만남은 완벽 그 자체였답니다. 싱그럽다가, 달콤하다가, 또 고혹적으로 변하는 허니서클 앤 다바나의 반전 매력 향기는 김지원과 너무나 잘 어울렸답니다. 여러분, 여기 그녀의 사랑스러운 눈빛 좀 보고가세요! #그라치아 #GraziaKorea #여신강림 #싱그럽고사랑스럽고 #HelloHoney #JoMaloneLondon #그라치아스타
배우 #김지원(@geewonii)과 맑은 하늘, #조말론런던 신제품 #코롱 #허니서클앤다바나 와의 만남은 완벽 그 자체였답니다.
싱그럽다가, 달콤하다가, 또 고혹적으로 변하는 허니서클 앤 다바나의 반전 매력 향기는 김지원과 너무나 잘 어울렸답니다.
여러분, 여기 그녀의 사랑스러운 눈빛 좀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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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 오늘 #조말론런던한남부티크 에서 신제품 #허니서클앤다바나 론칭행사가 있어 다녀왔어요<span class="emoji emoji1f60d"></span><span class="emoji emoji1f60d"></span> 어머어머 이거 플라워리하면서도 우디한것이 넘나 매력적인 것!! 칵테일 케이터링서비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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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 오늘 #조말론런던한남부티크 에서 신제품 #허니서클앤다바나 론칭행사가 있어 다녀왔어요 어머어머 이거 플라워리하면서도 우디한것이 넘나 매력적인 것!! 칵테일 케이터링서비스로 상콤한 청귤칵테일도 즐기고 세라믹 접시 스탠실 액티비티도 해보고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여기 조말론 런던 한남부티크에서 허니서클앤다바나 출시기념 행사 3일간 진행한다고하니 요거 궁금하신분들은 꼭 방문해보세요 . #jomalonelondon #jomalon #perfume #honeysuckleanddavana ... 꺄아~ 오늘 #조말론런던한남부티크 에서 신제품 #허니서클앤다바나 론칭행사가 있어 다녀왔어요😍😍
어머어머 이거 플라워리하면서도 우디한것이 넘나 매력적인 것!!
칵테일 케이터링서비스로 상콤한 청귤칵테일도 즐기고 세라믹 접시 스탠실 액티비티도 해보고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여기 조말론 런던 한남부티크에서 허니서클앤다바나 출시기념 행사 3일간 진행한다고하니 요거 궁금하신분들은 꼭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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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malonelondon #jomalon #perfume #honeysuckleanddavana #조말론 #조말론한남부티크 #조말론런던 #향수 #향스타그램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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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꽃을 사랑하는, 꽃 보다 아름다운 그녀 @oct_vol2님께 받은 #땡큐릴레이 _ 땡큐 릴레이는, 팀호이트 부자의 감동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땡큐, 대디>의 개봉에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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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꽃을 사랑하는, 꽃 보다 아름다운 그녀 @oct_vol2님께 받은 #땡큐릴레이 _ 땡큐 릴레이는, 팀호이트 부자의 감동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땡큐, 대디>의 개봉에 앞서, 한국의 팀호이트라 불리는 '은총 부자'를 위해 마련한 기부 캠페인으로 1000명의 SNS 유저들이 '땡큐 릴레이'에 참여하게 되면, '푸르메재단'에 1000만원이 기부 된다고 합니다. *땡큐 릴레이 참여 방법은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시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메세지와 함께 릴레이 방식을 SNS에 포스팅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푸르메재단에 기부되는 기부금은, ... _
꽃을 사랑하는, 꽃 보다 아름다운 그녀 @oct_vol2님께 받은
#땡큐릴레이
_
땡큐 릴레이는,
팀호이트 부자의 감동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땡큐, 대디>의 개봉에 앞서, 한국의 팀호이트라 불리는 '은총 부자'를 위해 마련한 기부 캠페인으로
1000명의 SNS 유저들이 '땡큐 릴레이'에 참여하게 되면, '푸르메재단'에 1000만원이 기부 된다고 합니다. *땡큐 릴레이 참여 방법은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시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메세지와 함께 릴레이 방식을 SNS에 포스팅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푸르메재단에 기부되는 기부금은,
영화 속 '폴&줄리안' 부자처럼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고 있는 '은총 부자'에게
철인 3종 경기 장비인 특수 자전거 제작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판 아이스버킷챌린지'로 불리며 일주일만에 천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목표 인원엔 도달했다지만, 이번 기회에 나의 인친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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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인친님들감사합니다

인스타를 시작한지도 어언 일년
핸드폰의 수난과 더불어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지난 일년 동안 제가 이곳에 있던 없던 변함없이 제 곁에 머물러 주시고 제가 이곳에 남기는 흔적들 한결같이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주심에,
저는 때론 조금 덜 외로웠고 때론 보다 더 웃을 수 있었어요
그 마음들, 저 잘 전해 받고 있답니다.

혼잣말하듯 시작한 인스타이기에 여전히 이 공간에 감정을 토해낼 때도 많지만,
나의 이야기를 우리들의 이야기로 만들어 주신 인친님들 덕분에 여기, 이 곳에 계속 존재하고 있을 수 있었어요.
앞으로의 나날들, 더 많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라요 🙏
#고마와요 #당신들 #땡큐 #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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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중한 기회주신 나윤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 )
릴레이 바톤은, 목표 인원이 달성되었다고는 하지만 원하시는 분 계시다면 그분들께 드리고 싶어요.
감사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분이 있으시다면, 누구든지 제 바톤을 자발적으로 가져가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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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합 #프리다이빙 #긴글주의 프리다이빙 쪼렙 학생의 일기, 첫째날 편. 기억하고 싶은데 이 감정을 잊어먹을게 분명하여 찬찬히 끄적여본다. 사진은 찍은 게 없어 그냥 집 앞 영상으로 대체. 생각 없이 나열하는 것이므로 띄어쓰기가 맞지 않아도 이해바랍니다. 몹시 기니, 시간이 많으신 분들만 읽어주세요 . 이전 글에 물 속이 찬란하고 뭐 유영하고 싶고 아름다운 것의 80%는 ~~~~<_>|£.. 등등 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실은 이런 걸 다 떠나서 물 속에서의 고요를 느끼는 건 애초부터 기대에도 없었고 난 그저 정말로, 구명조끼 없이 물에만 들어갈 수 있었으면 ... #다합 #프리다이빙 #긴글주의

프리다이빙 쪼렙 학생의 일기, 첫째날 편.
기억하고 싶은데 이 감정을 잊어먹을게 분명하여 찬찬히 끄적여본다. 사진은 찍은 게 없어 그냥 집 앞 영상으로 대체. 생각 없이 나열하는 것이므로 띄어쓰기가 맞지 않아도 이해바랍니다. 몹시 기니, 시간이 많으신 분들만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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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 물 속이 찬란하고 뭐 유영하고 싶고 아름다운 것의 80%는 ~~~~<_>|£.. 등등 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실은 이런 걸 다 떠나서 물 속에서의 고요를 느끼는 건 애초부터 기대에도 없었고 난 그저 정말로, 구명조끼 없이 물에만 들어갈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걸 시작했다. 스쿠버보다 프리다이빙이 더 끌렸던 이유는 조금 더 자유롭게 바다를 요리조리 왔다갔다 마음 껏 헤엄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부터였겠고. 생각해보니 나는 무서워하는 게 오지게 많았다. 큰 개, 고양이 더 나아가 모든 동물, 풍선, 놀이기구, 점프, 바다, 절벽, 어둠. 거의 안 무서워하는 걸 꼽으라면 우스갯소리로 이룬. 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겁쟁이에 단단한 쫄보였다. 아 혼자 여행 다니는건 사실 그리 안 무서웠다. 어차피 죽기밖에 더하겠냐는, 분명 어린 나의 패기였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선생님께 발이 닿지 않는 수심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대부분은 다 극복할 수 있는 트라우마라며 나를 북돋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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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첫째날. 얼굴은 당당했으나 심장은 애초부터 쫄아있었다. 프렌젤, 이퀄라이징, 수심 몇m, 횡격막, 최종호흡, 비티브이 등등 프리다이빙만의 언어를 쓰시는 분들이 그저 다른 세상 사람 처럼 존경스러웠는데 쪼렙인 나도 그 뜻에 대해 하나하나 배우기 시작했다. 에어컨 아래 시원한 커피, 1:3의 수업. 이전 학교생활에 비하면 거의 천국의 수업 환경이었다. 이론 수업이 끝나고 다같이 커리를 해먹은 다음, 몸을 풀고 해양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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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늘 제일 힘들었던 게 뭐였냐고 묻는다면 수트를 입고 벗는 일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음. 낑낑대며 수트를 입고, 발이 작아 양말을 두개나 신고 핀도 단단히 들었다. 바다로 향했다. 그 푸르고 빛이나는 바다 한 가운데 줄 하나가 내려졌고, 우리는 배웠던 호흡을 사용해 줄을 잡고 내려가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이퀄라이징은 내게 너무 쉬웠지만 최종 호흡을 하기 까지 수 분의 시간이 소요됐다. 아 이번만 한번 더 쉬자, 이번만 한번 더 쉬자. 어깨와 목의 긴장을 다시 풀고 복식호흡 다섯번, 그리고 10분만에 용기를 내어 숨을 들이 마셨다. 선생님의 눈을 보며 조금씩 조금씩 아래로 내려갔다. 숨을 참기가 어려워 선생님 위로! 위로! 손가락을 내보였지만 선생님은 괜찮아, 조금만 더. 라는 눈빛의 신호를 보냈다. 고니쌤과, 더불어 나를 믿고 조금 더 고요한 바닷속으로 향했다. 그렇게 두번의 시도 끝에 10m의 수심을 찍었고, 잘 되는 때는 숨이 남아 천천히 올라올 수 도 있었다. 물론 최종호흡까지 복식 호흡을 한 50번은 한 것 같다. 오래 그 줄을 보고 있으니 최면이 걸리는 것 같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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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덕 다이빙을 연습했지만 생각보다 자세가 나오질 않아 애를 먹었다. 핀을 생각하면 이퀄이 생각나고, 이퀄에 집중하면 또 숨 참기가 생각나고 여러모로 오늘 내 온 몸이 오랜만에 달리기를 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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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수영장과 해양 수업이 있다. 긴장되고 무섭기도한데 내가 뭔가를 배우고 익혀내고, 어릴 적 자전거를 배우던 시절처럼 자그마한 손 동작 하나까지 내 몸이 습득하고 있다는 사실이 짜릿하여 빨리 더 배우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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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살아 있는 것 같다. 스무살 1종 운전면허를 따느라 허리에 쿠션 두개를 박아넣고 트럭을 몰았던 기억이 난다. 그때 도로 위에서 연습차량에 기름이 없어, 주유소로 향하던 날 얼마나 다리가 후들거렸는지 모르지만 이후 꽤나 운전을 잘하고 다닐 수 있었던 것처럼, 꾸준히 열심히 하다 보면 이것도 잘 할 수 있으리라하는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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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는 정말 멋있는 사람이 많다. 다합에 두 세달씩 머물며 40-50m 의 수심을 찍는 언니 오빠들도 있다. 내겐 16m 조차 꿈 같지만. 언젠가는 나도 그들처럼 온전한 자유의 숨으로, 이 바다를 사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얼른 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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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입니다. 다른 인사를 드리기전에 이글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프랑스에서 공부하는 팬에게서 온 편지 입니다. 본인의 허락도 없이 전문을 공개해서 팬분에게 죄송합니다. -민정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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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입니다. 다른 인사를 드리기전에 이글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프랑스에서 공부하는 팬에게서 온 편지 입니다. 본인의 허락도 없이 전문을 공개해서 팬분에게 죄송합니다. -민정씨 안녕하세요 전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중인 김 # # 라고합니다. 저는 인권에 대해서 공부중인데요. 이메세지를 안보셔도 좋아요 그냥 멀리서 정민씨를 보면서 삶에 열정적이고 열심히 임하는 태도와 삶에 예전부터인간적인 호감을 느끼고 있었어요 최근 사람들이 정민씨에게 하는 말들을 보면서 최근 학교에서 배운 전형적인 슬럿쉐이밍 이었어요 피해자에게 ... 김정민입니다.
다른 인사를 드리기전에 이글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프랑스에서 공부하는 팬에게서 온 편지 입니다.
본인의 허락도 없이 전문을 공개해서 팬분에게 죄송합니다.
-민정씨 안녕하세요 전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중인 김 # # 라고합니다.
저는 인권에 대해서 공부중인데요. 이메세지를 안보셔도 좋아요 그냥 멀리서 정민씨를 보면서 삶에 열정적이고 열심히 임하는 태도와 삶에 예전부터인간적인 호감을 느끼고 있었어요
최근 사람들이 정민씨에게 하는 말들을 보면서 최근 학교에서 배운 전형적인 슬럿쉐이밍 이었어요 피해자에게 낙인을 찍어서 평판를 더럽히고 인격에 상처를 입히는 성범죄중에 하나에요
혹시나 정민씨가 이런 발언들에 상처받고 혹시나 스스로를 자책할까봐 걱정되어서 맘이 너무 아파요. 잘못된건 그 사람들 이에요 정민씨가 아니에요 그러니 혹시나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잘못이 본인에게 있다고 생각하지 않길 바래요-
이글을 읽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피해자였는데 말도 안되는 이미지의 낙인이 찍혀버렸습니다.
그러나 어쩌면 이 낙인 역시 숨어서 해결해 보려던 저의 잘못된 방법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협박이 무섭고 두려워 움추리던 저의 용기없는 행동 때문 이였습니다.
저는 2013년 같이 방송하던 친한오빠의 소개로 그분을 만났습니다.
너무 사랑했고 사랑한단 말을 믿었습니다.
저는 불우했던 어린시절의 기억 때문에
항상 따뜻하게 감싸주고 이해심이 많고
나만을 사랑해줄 그런 사람을 원했습니다.
방송에서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그런 사람과
결혼 할 거란 이야기를 자주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결혼을 전제로 만나게 되던 어느날부터
그분은 수없는 거짓말과 여자 문제들이 있었고
결혼 할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했을 때부턴 협박과 폭언이
시작되었습니다.
‘언론에 꽃뱀이라고 알려서 방송 일을 못하게 하겠다’
‘니가 모르는 동영상이 있다’
‘누나에게도 다 얘기했다, 너는 끝났다’
처음 이별을 통고한 후 지난 2년의 시간 동안
들어야했고, 두려워야했고, 혼자 견뎌야 했습니다.
언젠가는 그사람도 마음을 고쳐먹기를 바랬고,
한달만 있다 가겠다, 석달만 있다 가겠다, 라는
요구를 들어줘도 내마음이 아직 안풀렸다 라는식이었습니다.
그제서야 어렵게 주변에 알리고, 세상에 알려질지도
몰라 용기 낼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목적도 아닌 제가 살기위해, 법의 도움없이
는 벗어날 수 없다는 마음으로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그간있었던 모든 문제들의 그 증거들을 모아 검찰에
제출하였으며 그분은 불구속 기소 되었습니다
이제는 벗어난 줄 알았던 오늘, 이날 까지도 그분은 거짓 내용을
언론에 알리며 또 다른 폭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폭력의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고정프로그램들을 잠정중단 하였습니다.
또한 출연하기로 했던 프로그램들 역시 모두 취소 하였습니다.
고통스러운 시간 속에서도 즐겁게 일했던 저의 일이었습니다.
저는 이제야 피해자로 인정되고, 법앞에 그를 세워놓은 상황에서 피해자 이면서도 일 할수
조차 없게 되었습니다.
돈이요?
제가 받았다고 주장하는 그 돈이야말로 그 분이 이 사건으로
불구속 되고 법의 심판을 받는 명백한 이유입니다.
이사비용이 얼마, 여행비용이 얼마였는지.
그분이 거짓 인터뷰를 하는 동안 그 모든것을
당당히 증명해 놓았습니다.
그 역시 법정에 추가로 제출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이 글로 모든 것을 설명 드릴 수 없습니다.
차후에 저의 변호사님께서 자세하게 발표해 드릴 것입니다.
몇일 후면 모든게 법정에서 밝혀질 것입니다.
제가 용기 내어 고소하고 맞설때 많은 분들이 저에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가장 가까이에서 매일 울면서 힘이 되어준 나의 친언니 같은 언니는 저 대신 너무나
큰 상처를받았고, 제가 출연하던 프로그램은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걸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저는 김정민 입니다. 사고도 많이 치고,
뭐가 뭔지도 모르는 그 김정민 맞습니다.
그 분 말처럼 개뿔도 없는 여자 맞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시작했고요 또 그렇게 다시 시작
하려고요. 여러분이 힘이 되어주시고 저를 끝까지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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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나 이제 솔직히 괜찮을 줄 알았다. 매일 생각나던 너를 곱씹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어쩌다 네 소식을 들어도 그냥 그런가 보다 싶길래. 역시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맞는 거구나. 그렇게 오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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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나 이제 솔직히 괜찮을 줄 알았다. 매일 생각나던 너를 곱씹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어쩌다 네 소식을 들어도 그냥 그런가 보다 싶길래. 역시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맞는 거구나. 그렇게 오래 남아 있을 것 같던 너도 이렇게 떠나는 구나 싶었다. 그래, 내가 내 상태에 자만해서 너무 방심을 해버린 건지도 모르지. 그 날도 여느 때와 같은 날이었고 평소 같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너를 알고 있던 사람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네 이름이 나왔다. 사실 별 얘기 아니었고 그냥 너한테 무슨 일이 생긴 것 같다는 걱정 어린 말 한 마디였는데 고작 네 이름 두 글자에 심장이 바닥까지 ... _
나 이제 솔직히 괜찮을 줄 알았다. 매일 생각나던 너를 곱씹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어쩌다 네 소식을 들어도 그냥 그런가 보다 싶길래. 역시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맞는 거구나. 그렇게 오래 남아 있을 것 같던 너도 이렇게 떠나는 구나 싶었다. 그래, 내가 내 상태에 자만해서 너무 방심을 해버린 건지도 모르지. 그 날도 여느 때와 같은 날이었고 평소 같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너를 알고 있던 사람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네 이름이 나왔다. 사실 별 얘기 아니었고 그냥 너한테 무슨 일이 생긴 것 같다는 걱정 어린 말 한 마디였는데 고작 네 이름 두 글자에 심장이 바닥까지 훅 떨어져버리더라.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 싶어서 벌벌 떨리는 몸을 심호흡까지 해가며 겨우 진정 시켜 놓고는 바보 같이 그제야 알았다. 내가 아직 너를 놓지 못했다는 사실을.
_
이제 다른 사람이 만나고 싶었다. 다시 사랑을 할 수 있다면 그건 네가 아니라 정말 좋은 사람이랑. 나 아니면 안 될 것 같다며 끝까지 내 손 잡고 놓지 않는 사람이랑 하고 싶었다는 거다. 근데 아무래도 지금은 아닌 것 같다. 많이 무뎌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나한테는 너라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했던 걸까. 네가 내 눈 앞에 나타난다면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그 자리에서 도망쳐버리겠지. 너와 마주쳤다는 사실도, 네 얼굴도, 목소리도, 그 무언가도 전부 다 본 적 없는 사람처럼 잊어버리려고 수십 번 고개를 저을 거다. 그래도 안 되겠지. 괜히 머리만 아플 거라는 거 안다. 사람은 누구나 마음 속에 한 평생 안고 가는 사람이 있다던데, 하필 내게는 그게 너일 줄은.
_
너를 만나는 동안도 힘들었는데, 꼭 헤어지고 나서도 이렇게까지 힘들게 해야하니. 물론 나만 이러는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을게. 너도 나 만나는 동안 충분히 힘들었을 거고, 지금은 다 정리 했겠지만 너도 사람인데 어떻게 사랑과 사람을 같이 잃고 아무렇지 않을 수 있었겠니. 그 기간이 짧고, 길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하루라도 나 때문에 가슴 아팠다면 사실 그거라면 될 일이지. 그러니까 제발 부탁인데 행복하게 잘 지내. 괜히 너한테 무슨 일 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라도 듣게 되는 날이면 나는 아직도 그 때처럼 네 걱정에 밤 잠을 설쳐. 너의 안녕을 바라는 기도문을 내 일기장 한 구석에 봉인해 둘게. 네게는 행복이 당연한 일인 듯 살아줘. 더 이상 걱정시키지 마.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런 것 밖에 없어. 이거 꽤 비참하다. 어쩔 수 없지. 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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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행 유투버의 토로를 보았다. 혼자서 세계일주를 다니며 생생한 여행을 찍는데 아마 나뿐만이 아닌 누구에게나 정말 귀감이 많이 되는 유투버이다. 그 친구가 여행중 만난 사람 하나가 그 친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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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행 유투버의 토로를 보았다. 혼자서 세계일주를 다니며 생생한 여행을 찍는데 아마 나뿐만이 아닌 누구에게나 정말 귀감이 많이 되는 유투버이다. 그 친구가 여행중 만난 사람 하나가 그 친구는 유투버인데 ‘와꾸’가 안된다고 조롱했다. 정말 내면도 외면도 너무나 아름다운 친구에게 말이다. 유투브의 댓글들은 더 심각하다고 하더라. 정말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내가 처음 기사에 한참뜨던 2014년과15년은 정말이지 지옥 같았다. 그 당시는 여행 크리에이터, 그리고 나처럼 어린(그러니까 가진것 없는) 여행자가 주목이 되는 게 전무하던 시절이라 모든 ... 한 여행 유투버의 토로를 보았다.
혼자서 세계일주를 다니며 생생한 여행을 찍는데 아마 나뿐만이 아닌 누구에게나 정말 귀감이 많이 되는 유투버이다. 그 친구가 여행중 만난 사람 하나가 그 친구는 유투버인데 ‘와꾸’가 안된다고 조롱했다.

정말 내면도 외면도 너무나 아름다운 친구에게 말이다. 유투브의 댓글들은 더 심각하다고 하더라. 정말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내가 처음 기사에 한참뜨던 2014년과15년은 정말이지 지옥 같았다.

그 당시는 여행 크리에이터, 그리고 나처럼 어린(그러니까 가진것 없는) 여행자가 주목이 되는 게 전무하던 시절이라 모든 방송사에 나오더니, 기사화 되고 포털사이트의 메인과 기사 거리가 매일 같이 화두가 되었다. 책을 내기 전이라 독자나 팬층이 없다시피 해서 오롯이 혼자 그들의 댓글을 받아야 했다.

너무 무서웠고, 사실은 매일 울었다. 고작 스물두살이던 내게는 몇백개의 악플들을 맞닥뜨리는 게 너무나도 고달펐다. 예뻐서, 못생겨서, 여자라서, 혼자라서, 어려서, 용감해서, 그렇지 못해서 나는 모든 이유로 이름 모를 사람들에게 칼을 맞았다.
몇년이지난 아직도 나를 향한 댓글들이 눈앞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여행 혼자 다니는 여자는 걸레다, 김치녀, 저런 애들은 분명 xxx하고 다닌다, 부모가 자식을 잘못키웠다, 냄새 날것 같이 생겼다, 옷가지며 타지 않은 하얀 얼굴을 봤을때 다 조작일 것이 분명하다, 그냥 싫다, 재수없다, 차라리 죽어버려서 돌아오지 말지. 심한 사람들은 엄마의 sns까지 들어와 폭언을 남기고.
대체 내 외모와 내 여행이 무슨 상관인지 예쁘다 안예쁘다로 찬반 토론을 하고, 모든 내 노력들도 외모로 폄하되기도 하였다. 마치 그들의 장난감처럼 조롱당했다.

친구들이 괜찮냐고 물었을 때 당연히 괜찮다고 했지만 당연히 괜찮지 않았다. 메인에 뜰 때마다 네이버에 연락해서 내려달라고 호소 했고, 들어온 인터뷰 요청 전화에서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엉엉 울기까지 했으니. 다니던 학교 커뮤니티에서까지 백형 흑형 거리며 희롱을 하자 학교는 어떻게 가야하지 하며 눈앞이 캄캄해졌다. 그런 상황이 닥치면 응원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만 보이게 된다. 어떻게 견뎌냈는지 지금도 모르겠다. 무시를 했던 것 같다. 꾸준히 여행을 다니고, 책을 쓰고 어느정도 자리가 잡히자 자연스레 그런 댓글들은 줄어 들기 시작했다.
아직도 메일로 입에 담지 못할 심한 말들을 보내거나, 육두문자가 가득한 댓글 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심장이 덜컹 하곤 한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지, 이사람들 말이 맞는 건가 하나하나 모든 댓글을 찾아보며 마음이 바스라져갔다. (나중에 그 사람들이 쓴 다른 댓글을 찾아보니 연탄봉사하는 사람들에게도 악플을 다는 걸 보고 그사람들이 이상한 거란걸 알게됐지만)

평소의 내 글들과 다르게 지금 쓰는 글의 결말은 없다. 아직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뭐가 맞는 건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다만 그 친구는 알았으면 좋겠다. 너무 반짝이고 아름다운 그녀의 삶이 튀어보여서, 그냥 그들의 마음에 들지 않았고 그들은 금세 아름다운 당신을 잊고 누군가를 물어 뜯으러 간다는 것을. 그냥 그런 사람들은 원래 그럴 뿐이라고.
참으라곤 하지 않겠다. 화가나면 고소를 하고, (알아봤는데 그 과정도 정말 고통스럽다.) 반격하고 그게 아니라면 무시를 하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이다.
누군가를 헐뜯고 미워하는 얼굴 모를 타인을 우리는 안아줄 필요가 없다고.

얼른 그친구의 마음이 회복되어서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그녀의 사랑스러운 영상들을 많이 올려줬으면 하는 바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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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2 한 껏 봄봄봄<span class="emoji emoji263a"></span> . 사진과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오늘의 생각>ㅎ . 요즘, 누군가 대화를 할 기회가 생기면 그리고 그가 어려움을 토로하면 '마음의 무엇때문에 어려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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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한 껏 봄봄봄 . 사진과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오늘의 생각>ㅎ . 요즘, 누군가 대화를 할 기회가 생기면 그리고 그가 어려움을 토로하면 '마음의 무엇때문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까', '무엇이 그런 행동을 하도록 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게된다. 그리고 이야기할 수 있는 대상이라면 내가 생각하는 그 사람의 마음의 구조와 마음의 움직임에 대해 설명해보고 확인을 받아본다. 물론 가장 기본은 나 스스로에 대한 것이다..(넘나 중요, 강조) . 이런 요즘을 보내면서 느끼는 것은 마음이라는 게 참 간단하지만 또 간단하지 않다는 것이다. 쉬워보이지만 ... #0402
한 껏 봄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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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오늘의 생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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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군가 대화를 할 기회가 생기면 그리고 그가 어려움을 토로하면 '마음의 무엇때문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까', '무엇이 그런 행동을 하도록 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게된다.
그리고 이야기할 수 있는 대상이라면 내가 생각하는 그 사람의 마음의 구조와 마음의 움직임에 대해 설명해보고 확인을 받아본다.
물론 가장 기본은 나 스스로에 대한 것이다..(넘나 중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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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요즘을 보내면서 느끼는 것은 마음이라는 게 참 간단하지만 또 간단하지 않다는 것이다. 쉬워보이지만 절대 쉽지않다는 것이다.
아마도 그 이야기 속에 거대한 한 인생이 담겨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 인생을 정말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하고, 그 '이해'를 위해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진짜가 되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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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명 이해해보기도 힘이드는데, 100명이면 100+a의 마음의 움직임이 있다. 이 모든 것을 독립적으로 접근하면 평생을 들여도 모자를 것이다.
그렇기에 전문가는 마음의 움직임을 설명할 수 있는 틀을 필히 갖고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틀을이용해 각자에 맞게 늘였다 줄였다 할 수 있는 기술이 꼭 필요하다.(S,M,L,XL로 규격화 할 수 없으니까)
어떤 태도로 임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정말 중요하다.. 신중하게, 선무당이 사람잡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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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뭔가 글이 이상하지만?
결론은? 누군가의 삶을 자로 재듯 규격화 할 수 없다는 것. 그 규격화 할 수 없는 것을 알기위해, 더 나아가 이해하기위해 진지하게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
방법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것. 힘들어도 정신줄 놓지않는 것. 파이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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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일상 #생각 #너무길어 #출근해서일안하고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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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하면 할수록, “역시 여행은 이런 것이지” 라던가, “저건 여행이라고 말하긴 좀 뭐하지 않나?”라는 조금은 강박적인 견해들은 희미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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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하면 할수록, “역시 여행은 이런 것이지” 라던가, “저건 여행이라고 말하긴 좀 뭐하지 않나?”라는 조금은 강박적인 견해들은 희미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건 옳다 그르다 의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제 생각을 누군가에게 강요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만. 그러니 이제 “작가님의 여행은 제가 생각했던 여행과는 좀 다른 것 같아요.”라는 말을 듣는다면, 저는 “아, 그렇군요. 생각해보니 맞는 말씀 같습니다.”라고 대답할 겁니다. “낯선 곳에서 적당히 지내다 오는 것이 저의 여행입니다만.”이라고 대답한다면 “네? 뭐라고요?”라는 ... #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하면 할수록, “역시 여행은 이런 것이지” 라던가, “저건 여행이라고 말하긴 좀 뭐하지 않나?”라는 조금은 강박적인 견해들은 희미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건 옳다 그르다 의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제 생각을 누군가에게 강요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만.
그러니 이제 “작가님의 여행은 제가 생각했던 여행과는 좀 다른 것 같아요.”라는 말을 듣는다면, 저는 “아, 그렇군요. 생각해보니 맞는 말씀 같습니다.”라고 대답할 겁니다. “낯선 곳에서 적당히 지내다 오는 것이 저의 여행입니다만.”이라고 대답한다면 “네? 뭐라고요?”라는 질문을 다시 받고 말 테니까요.
#여행 #브런치 #매거진 #우연히마주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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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릴미 #쓰릴미10주년 #부산미 #낮공 페어는 #김재범 #정상윤 #오상민 #범토로 #마리아 #플북 도 샀당<span class="emoji emoji1f604"></span><span class="emoji emoji1f604"></span><span class="emoji emoji1f604"></span> 뮤지컬은 역시 #혼뮤 지! 까먹기 전에 기록하기.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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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릴미 #쓰릴미10주년 #부산미 #낮공 페어는 #김재범 #정상윤 #오상민 #범토로 #마리아 #플북 도 샀당 뮤지컬은 역시 #혼뮤 지! 까먹기 전에 기록하기. 거의 2년만에 뮤지컬 보러갔다. 쓰릴미 10주년 공연이 마침 부산에서 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갑을 털어 바로 예매! 운좋게 앞에서 5번째 자리에 앉았다. 배우들 얼굴이 잘보여서 좋았다. 연기와 노래 모두 만족스러운 공연이었다. 피아노도 완벽했다. 이름에 걸맞게 90분 내내 긴장한 채로 봐서 심장이 아플 지경이었다. 오늘의 네이슨은 어린아이였다. 순수하게 그를 사랑했다. ... #쓰릴미 #쓰릴미10주년 #부산미 #낮공
페어는 #김재범 #정상윤 #오상민 #범토로 #마리아
#플북 도 샀당😄😄😄
뮤지컬은 역시 #혼뮤 지!

까먹기 전에 기록하기.

거의 2년만에 뮤지컬 보러갔다. 쓰릴미 10주년 공연이 마침 부산에서 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갑을 털어 바로 예매! 운좋게 앞에서 5번째 자리에 앉았다. 배우들 얼굴이 잘보여서 좋았다.
연기와 노래 모두 만족스러운 공연이었다. 피아노도 완벽했다. 이름에 걸맞게 90분 내내 긴장한 채로 봐서 심장이 아플 지경이었다.

오늘의 네이슨은 어린아이였다. 순수하게 그를 사랑했다. 그 사랑이 집착이 됐고 어쨌든 원하는 것을 얻었다. 아주 조곤조곤한 말투였다. 마치 아무런 죄책감도 없는 사람처럼.
오늘의 리차드는 네이슨을 사랑하지 않았다. 전.혀. 오히려 싫어한 편이었다. 그가 네이슨과 함께한 이유는 오직 하나. 그만큼 순종적인 동료가 없었기 때문이다. 항상 뛰어났던 사람이 나락에 떨어졌을 때의 무력감이란.

누가 누구를 조종했나. 답은 둘 다. 두 사람 모두 이기적인 건 똑같다. 자기 욕심대로 행동했을 뿐이다. 물론 좀 더 애처로운 쪽은 있었지만 말이다.

점점 가속도가 붙던 브레이크 없는 차에 탄 사람이 있었다. 결국 그는 차의 바퀴를 모두 빼버렸고 차는 영원히 멈추고 말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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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 기대감과는 조금 다른 의미로 박훈정 감독의 영화는. 궁금하다. vip를 본 지금도 여전히 다음 작품이 궁금하지만 신세계 이후 하락세라는건 부정할 수 없을 듯. 김명민과 장동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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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기대감과는 조금 다른 의미로 박훈정 감독의 영화는. 궁금하다. vip를 본 지금도 여전히 다음 작품이 궁금하지만 신세계 이후 하락세라는건 부정할 수 없을 듯. 김명민과 장동건의 연기는 각각 다른 의미로 인상적이었다.... . #공범자들 자백을 인상깊게 봐서 공범자들은 꼭 극장에서 봐야겠다 생각했었고 우연치않게 날이 맞아 무대인사까지 관람.. 보면서 참... 여러가지 의미의 눈물이 흘렀다. . #매혹당한사람들 볼까말까 되게 망설이다 봤는데.. 내가 이 영화의 매혹당해 버렸다. 이 영화의 흐르는 묘한 기류들이 너무너무 매력적임. ... #vip
기대감과는 조금 다른 의미로 박훈정 감독의 영화는. 궁금하다. vip를 본 지금도 여전히 다음 작품이 궁금하지만 신세계 이후 하락세라는건 부정할 수 없을 듯.
김명민과 장동건의 연기는 각각 다른 의미로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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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자들
자백을 인상깊게 봐서 공범자들은 꼭 극장에서 봐야겠다 생각했었고 우연치않게 날이 맞아 무대인사까지 관람.. 보면서 참... 여러가지 의미의 눈물이 흘렀다. .
#매혹당한사람들
볼까말까 되게 망설이다 봤는데.. 내가 이 영화의 매혹당해 버렸다. 이 영화의 흐르는 묘한 기류들이 너무너무 매력적임.
보다 도발적이라는 원작 영화도 무척 보고싶은데.. 아직까지 안찾아본거 보면 아마도..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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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드라이버
정말이지 꼭 극장에서 봐야하는 영화.
영화 속 릴리 제임스가 너무너무 이뻐서 별생각없이 릴리 제임스 포스터를 포티로 뽑았는데 나중에보니 이쁜 포스터가 너무너무 많아서 후회막심... .
#몬스터콜
내가 SF나 판타지 장르와는 안맞긴 안맞는거 같다. 좋은 이야기라는 걸 머리로는 이해하겠는데 가슴은 크게 반응하지않는...
베이비드라이버 보고 바로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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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미스터브래드
이 영화와 관련해서 많은 얘기를 나눠봐도 재밌겠단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론 딱히 그럴 가치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영화 보는 동안은 사실 만족스럽지않았는데 결론은 또 그럴듯하게 만들어내니 뭔가 반칙같은 기분. .
#아이캔스피크
장점과 단점이 극명한데 이 영화같은 경우는 장점이 너무 탁월해서 단점을 덮어주고 싶은 케이스..
정말 지겹도록 봐온 한국영화의 전형적인 플롯이지만.. 진심이 담긴 이야기에는 장사없구나... 앞으로 오랫동안 잊지못할 희귀한 체험을 선물해준 그런 영화
#영화일기 #영화팬에겐 #비수기가성수기 #너무나많은영화가걸려있어즐거웠던9월 #새벽과아침의경계에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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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horuragi_shelter with @get_repost ・・・ (도움이필요합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우리 호루라기 쉼터에서 엑스코 애견 박람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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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horuragi_shelter with @get_repost ・・・ (도움이필요합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우리 호루라기 쉼터에서 엑스코 애견 박람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펫쇼는 1년에 2번 3일동안 총 6일 열린다고합니다. 호루라기 쉼터는 5월 펫쇼에만 참여합니다. 원래는 행사를 이틀동안 진행했었는데 이번에는 3일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움주실수 있으신 분은 아래 공지글을 참고하시고 연락주세요♡ --------------------------------------------------- <호루라기쉼터 ... #Repost @horuragi_shelter with @get_repost
・・・
(도움이필요합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우리 호루라기 쉼터에서 엑스코 애견 박람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펫쇼는 1년에 2번 3일동안 총 6일 열린다고합니다.
호루라기 쉼터는 5월 펫쇼에만 참여합니다.
원래는 행사를 이틀동안 진행했었는데 이번에는 3일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움주실수 있으신 분은 아래 공지글을 참고하시고 연락주세요♡
---------------------------------------------------
<호루라기쉼터 카페 펫쇼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대구 유사모 회원 여러분.
다름이 아니라 올해 5월 18일~20일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대구 펫쇼 관련하여 도움을 요청하고자 공지 글을 올립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우리 호루라기 쉼터는 사설 보호소이다 보니 아무런 지원금 없이 회원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후원금과 펫쇼에 참가하여 얻은 수익금으로만 운영되고 있어 재정상태가 많이 열악합니다.
그래서 1년에 한번 큰 돈을 벌 수 있는 대구 펫쇼에서 참가해 바자회 형식으로 물건을 판매하여 수익금을 많이 얻어야 지금 쉼터 아이들의 병원비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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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쉼터에서는 올해 1월 달에 한 번식장이 폐쇄되면서 그곳에 종견 아이들 22마리를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구조된 번식장 아이들은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이 대다수였습니다.
22마리 중 거의 3분에2 정도가 심장사상충에 감염되어있었고
오랜 뜬 장 생활로 인해 방광염, 요로결석, 발바닥 습진, 영양실조 등으로 몸 상태가 온전한 아이들이 없었습니다.
심지어는 심장사상충에 걸려있는 아이가 임신 한 채로 구조되어 제왕절개 수술 및 사상충 치료비로 수백만 원이 들었습니다.
또 치아상태가 모두 좋지 않아 발치와 스케일링 비용도 상당히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현재도 계속 치료 중이구요.
이렇게 아이들 병원비 때문에 요즘 쉼터 재정이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지금 상황으로는 당분간 더 이상의 구조도 힘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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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 열리는 펫쇼에 참가해 바자회 형식으로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아이들 병원비를 메꾸고 있는데
이번 펫쇼는 3일간 진행되어 작년 보다 후원품이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혹시 집에 쓰지 않는 용품들 강아지 옷이라던지 배변판, 계단, 이동장, 하우스 등등 판매 가능한 상태의 물품들 후원바랍니다.
또한 손재주 좋으신 분들은 수제간식, 스카프 같은 여러 종류의 물품들을 만들어 후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이 조금씩 도와주신다면 호루라기 쉼터 아이들에게 더 없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나 후원 가능하신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바랍니다.
010-5464-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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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같음 마음으로 모이신 대구 유사모 호루라기 쉼터 회원분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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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대구엑스코펫쇼호루라기쉼터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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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유사모 #호루라기쉼터 #사지말고입양하세요 #dontshoppleaseadopt #adoptdontshop #대구유기견 #강아지그램 #반려견그램 #개스타그램 #견스타그램 #멍멍이그램 #멍스타그램 #abandoneddog #rescuedog #dogsofinstagram #dogstagram #instadog #lovelydog #소형견 #입양 #임보 #봉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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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플로리다 프로젝트 - 숀 베이커 Florida Project - Sean Baker 세상 모두를 좋아한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비참한 기분으로 살고 싶지도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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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플로리다 프로젝트 - 숀 베이커 Florida Project - Sean Baker 세상 모두를 좋아한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비참한 기분으로 살고 싶지도 않다. 그래서 아주 조금만 문을 열어놓는다. 나에게 매몰차게 굴지 않을 사람들만 들어올 수 있는 작디 작은 너비다. 나와 비슷한 또래의 어른들이 이곳에 들어오기 위해선 수많은 비밀번호가 필요하지만, 귀여운 묘생들과 꼬맹이들에게만은 예외다. 별다른 계산 없이 누구든 친구로 대해주기 때문이다. 플로리다의 변두리 국도에는 누구의 마음이든 활짝 열어 젖히는 꼬맹이들이 있다. 영화 "플로리다 ... 영화리뷰:플로리다 프로젝트 - 숀 베이커
Florida Project - Sean Baker
세상 모두를 좋아한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비참한 기분으로 살고 싶지도 않다. 그래서 아주 조금만 문을 열어놓는다. 나에게 매몰차게 굴지 않을 사람들만 들어올 수 있는 작디 작은 너비다. 나와 비슷한 또래의 어른들이 이곳에 들어오기 위해선 수많은 비밀번호가 필요하지만, 귀여운 묘생들과 꼬맹이들에게만은 예외다. 별다른 계산 없이 누구든 친구로 대해주기 때문이다. 플로리다의 변두리 국도에는 누구의 마음이든 활짝 열어 젖히는 꼬맹이들이 있다.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프로젝트(project)라고 부르는 미국의 빈민촌이 배경이다. 이웃들은 하나같이 돈이 없고 뚜렷한 직장도 기술도 없다. 그래서 누추한 곳인데도 모두들 오래 버티지 못하고 쫓겨난다. 관리자는 집세를 독촉하지만 쉽게 들어오지 않는다. (한 주에 수입이 100달러도 안되는 사람들이다 세상에나) 당장 길에 나앉아도 이상하지 않다. 그런데도 아이들은 뭐가 신나는지 그저 웃는다. 상스럽고 별 뜻없는 말에도 웃음이 터진다. 온통 사고를 쳐서 엄마들의 속이 타들어 가기는 한다. 하지만 아이들의 본심은 언제나 사랑과 관심인 걸 엄마들도 알고 있다. 때문에 대체로 꾸지람 정도로 넘어간다. 카메라 역시도 아이들의 보폭에 맞추어 차분히 걸을 뿐이다. 감독의 전작인 "탠저린"과 큰 차이가 없다. 영화는 병든 순수함을 날것으로 포착한다. 빈민가를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에 낯선 첫인상인데 따지고 보면 나나 내가 아는 누군가의 어릴적 순수함과 크게 다르지 않다. 물론 빈민가에서는 "씨발"이란 말이나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는 상스러운 표현을 동반할 수는 있다. 하지만 본질은 주변에 있기에 무작정 사랑하고 관심을 자기만의 방법으로 표현하는 것 뿐이다. 그것이 분명한 이유는 돈이나 장난감이 없다고, 혹은 집이 작다고 울지 않던 어린이들이, 정들었던 이웃과 헤어지는 순간에는 세상에서 제일 슬프고 억울한 표정을 짓기 때문이다. 이런 아이들에 비하면 나는 얼마나 어리석고 정신력이 나약한가. 언제는 어른이라 다 큰척 했다가 언제는 남들을 못믿겠다고 징징대기 일쑤다. 그냥 아무나 별뜻없이 좋아하면 안되는건가. 아 물론 그렇다고 탕수육 부먹하는 사람도 상대해 준다곤 못하겠지만...
#영화리뷰 #영화 #플로리다프로젝트 #floridaproject #film #film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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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덕후, 처음 집을 짓다 개인적으로 내 집은 주택보다는 아파트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안전문제도 그렇고, 신경쓸것도 많을것 같아서 말이죠. 하지만 최근에 이 책을 읽고 (정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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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덕후, 처음 집을 짓다 개인적으로 내 집은 주택보다는 아파트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안전문제도 그렇고, 신경쓸것도 많을것 같아서 말이죠. 하지만 최근에 이 책을 읽고 (정확히 말하면 저자가 집을 짓기 시작하면서부터)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내 집 거실에 주차를 할수 있는 집을 지은 김준선님의 '차덕후, 처음 집을 짓다' 라는 책입니다. 저자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소위 '차덕후' 입니다. 일본 유학으로 공부한 후 자동차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일본의 카 라이프에 젖어들게 됩니다. 아르바이트로 배달일을 하던 중 자동차를 집 거실에 ... 차덕후, 처음 집을 짓다

개인적으로 내 집은 주택보다는 아파트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안전문제도 그렇고, 신경쓸것도 많을것 같아서 말이죠.
하지만 최근에 이 책을 읽고 (정확히 말하면 저자가 집을 짓기 시작하면서부터)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내 집 거실에 주차를 할수 있는 집을 지은 김준선님의 '차덕후, 처음 집을 짓다' 라는 책입니다.
저자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소위 '차덕후' 입니다. 일본 유학으로 공부한 후 자동차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일본의 카 라이프에 젖어들게 됩니다. 아르바이트로 배달일을 하던 중 자동차를 집 거실에 주차하는 것을 소개하는 잡지를 보고 난 뒤 충격에 빠지게 되고, 나도 반드시 저런 집을 짓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죠.
하지만, 집을 짓는다는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아니.. 어려운 일이죠.
일단 첫번째로 돈이 문제입니다.
저자는 이 돈 문제를 극적인 상황으로 해결을 하게 됩니다. 바로 어머니와 집을 합치면서 서로의 보증금으로 땅을 마련하게 됩니다. 그리고, 건축비는 그 땅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서 짓게 되지요.
부자가 아닌 이상 지극히 평범한(?) 방법으로 돈을 마련하여 나만의 집을 짓게 됩니다.
책에서는 땅을 얻는것부터 집이 완성될때까지의 에피소드를 아주 재미있게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저자의 글솜씨가 남다르거든요. 탑기어 매거진에서도 오래 일을 했었고, 지금은 네이버 자동차 컬럼을 담당하고, 여기저기 글도 많이 쓰는 차덕후이자, 글쟁이 입니다.
개인적으론 SNS에서 친구로 등록이 되어있어서 집을 처음 짓게 되는 순간부터 과정을 SNS에서 보고 있었는데, 그때그때 일어나는 우여곡절들, 에피소드들이 책으로 이어지니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사실 이런 집을 갖게 되는것도 부럽고, 멋진 차를 가지고 있는것도 부럽지만, 집 짓는 과정을 보고 또 책을 보면서 가장 부러웠던 것은, 저자의 추진력 입니다. 그는 어린시절 가지고 있던 꿈을 실행에 옮길수 있는 추진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실에서 부딫힐수 있는 것들도 다 슬기롭고 즐겁게 해쳐나가면서 꿈을 이룬다는 것.. 정말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사소한 것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저에게, 많은 자극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본인의 집을 하나 갖고 싶지 않은가요? 저도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나만의 집 한채 갖고 싶다는 꿈을 마음속에 간직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이루지 못하더라도 그 꿈 근처라도 가볼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함께요.
차덕후, 처음 집을 짓다. 책 한번 읽어보세요. 1시간이면 다 읽어낼수 있는 쉽게 읽히는 책이지만, 이후에 남는것은 삶의 목표 같은 큰 것일지도 모릅니다
#거실에주차하는집 #차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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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바다를 바라보는 많은 가게 가운데 아기자기한 소품 가게가 자리해있다. 늘 지나다니기만 하다 처음 소품 가게의 내부로 들어갔다. 마침 엽서를 유난히도 좋아하는 그 사람이 생각나서,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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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바다를 바라보는 많은 가게 가운데 아기자기한 소품 가게가 자리해있다. 늘 지나다니기만 하다 처음 소품 가게의 내부로 들어갔다. 마침 엽서를 유난히도 좋아하는 그 사람이 생각나서, 내 취향이 묻은 엽서를 선물할 생각으로 입구 옆에 진열된 엽서를 살폈다.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불꽃 축제가 펼쳐지는 와중에 찍힌, 멋지고 예쁜 사진엽서 한 장이 한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엽서를 계산하기 위해, 계산대 앞으로 갔다. 그러자 사장님은 계산을 해주시며 내게 물었다. “4천 원입니다. 근데 손님, 이 작품이 좋으시던가요?” 나는 기쁜 마음에 “취미로 ... 광안리 바다를 바라보는 많은 가게 가운데 아기자기한 소품 가게가 자리해있다. 늘 지나다니기만 하다 처음 소품 가게의 내부로 들어갔다. 마침 엽서를 유난히도 좋아하는 그 사람이 생각나서, 내 취향이 묻은 엽서를 선물할 생각으로 입구 옆에 진열된 엽서를 살폈다.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불꽃 축제가 펼쳐지는 와중에 찍힌, 멋지고 예쁜 사진엽서 한 장이 한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엽서를 계산하기 위해, 계산대 앞으로 갔다. 그러자 사장님은 계산을 해주시며 내게 물었다. “4천 원입니다. 근데 손님, 이 작품이 좋으시던가요?” 나는 기쁜 마음에 “취미로 사진을 찍는데, 제일 맘에 드는 작품이네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사장님은 매장의 구석에 작고 좁은 문을 열어, 2층 공간을 소개해 주셨다. “우리 가게에 상주하시는 한 작가님의 공간인데요. 그 엽서의 사진을 찍으신 분이세요. 사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 공간을 찾아 주길 바라세요. 지금은 출사 나가셨는지 안 계시네요? 구경하고 가요.” 나는 혼자, 이곳에 남아 타인의 공간과 흔적에 대하여 가늠하기 시작했다. 이미 찍혀있는 사진들에 대해서 역방향으로 의미를 찾는 일은 내 기분을 묘하게 만들었다. 이름도, 성도 모를 어느 작가의 작품을 편견 없이 작품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아주 좁은 곳이어서 오래는 있을 수는 없을 것 같았다. 그나마 남은 것은 이 작품을 만든 그 혹은 그녀가 누굴까에 대한 기대감이었다. 마련된 작은 의자에 앉아 기다렸다. 얼마의 시간이 흘러도 사진작가는 나타나지 않았다. 시선을 돌려야 했다.

구석 자리 책상 한편에 ‘그 작가’가 주워온 것으로 보이는 소라, 조개껍데기가 수북이 쌓여 있었다. 이 많은 껍데기는 모양도 크기도 제각각이었지만, 앞에 놓인 팔레트 앞에서는 색이 칠해진 것과 칠해질 것으로만 나뉘었다. 그는 무슨 이유로 소라 껍데기에 색을 입히는 걸까.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터지는 불꽃과 조개류의 껍데기 위에 색을 덧칠하는 이 작가는 본질, 그 위에 화려한 무언가를 덧대기를 좋아하는 사람일 것으로 생각했다.

배는 고파서 죽겠는데, 도저히 그는 나타나질 않았다. 출출해진 배를 감싸며 가게를 빠져나와 내일로 이 만남을 미뤘다.

다음날, 다시 그곳을 일찍이 찾았다. 약간의 집착과 호기심이 섞이니 행동으로 표현되는 ‘관심’이 됐다. 매장문을 열자마자 “어제 못 뵌 작가님 계신가요?” 질문했다. “올라가 보세요. 방금 오셨어요.” 작가가 있었다. 화려한 어떤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남자였고, 생각보다 훨씬 어린 모습이었다. 일자 바지에, 꾸미지 않은 더벅머리, 늘어진 티를 입은 수수한 그 자체였다.

당혹감을 숨기고 “반갑습니다. 어제 한참 기다리다 돌아갔는데, 오늘은 계시네요.” 내가 먼저 손을 내밀었다. 겉보기와는 다르게, 능숙한 모습으로 그는 내게 커피를 대접했다. “무슨 하실 말씀이라도 있으셨어요?” 그가 물었다. “어떤 분이실지 궁금했어요. 엄청 화려하신 분일 거로 생각했어요. 하시는 작품들이 다 그래 보여서… 작품에 어떤 의도들이 있나요?” 기다린 듯 나는 대답했고, 질문했다.
그리고 돌아온 대답은 허탈하기 짝이 없었다. “그냥, 좋아서요. 사람들이 무슨 작품 하나하나에 대단한 의미가 있기를 바라시는 것 같더라구요. 없는 의미를 있어 보이려고 고상한 척 이유를 들이밀려니까 사기꾼이 되는 것 같아요. 전 그냥 솔직한 마음으로 창작을 하고 싶지 대단한 예술을 하고 싶진 않아요. 그냥 좋아서 하는 거예요.” 소매치기를 당하면 이런 기분일까? 솔직해서 참 좋기도 했지만, 왠지 모르게 기분이 찝찝했다. 그 이후로는 시시콜콜하고 형식적인 대화를 주고받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 후부터 찝찝한 그 대답이 당최 머릿속을 떠나질 않았다. 왜 그런 걸까? 궁금해서 고민을 좀 해봤는데, 그 끝에 내려진 결론은 이랬다. 그럴듯해 보이려는 껍데기들에 대해서 내 삶의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는 점을 인정해야만 그의 대답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는 며칠이 지나 예정대로 지난번 샀던 엽서의 주인공에게 선물을 건넸다. “갑자기 웬 엽서에요?” “그냥, 생각이 났어요.” “그냥”이라는 대답은 비겁하게 숨는 허탈한 대답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솔직한 표현일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냥, 그랬기 때문에 기분 좋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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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 한남 부티크에서 행사때 너무 맘에 들었던 얘들을 get 했어요<span class="emoji emoji1f337"></span><span class="emoji emoji1f337"></span><span class="emoji emoji1f337"></span> 행사장도 화려하고, 이렇게 알록달록 패키지까지🤪<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행사는 내일 까지에요<span class="emoji emoji263a"></span>️<span class="emoji emoji1f338"></span><span class="emoji emoji1f338"></span><span class="emoji emoji1f338"></span><span class="emoji emoji1f338"></span> 진짜 이번 컬렉션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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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 한남 부티크에서 행사때 너무 맘에 들었던 얘들을 get 했어요 행사장도 화려하고, 이렇게 알록달록 패키지까지🤪 행사는 내일 까지에요 진짜 이번 컬렉션 저는 너무 강추해요 ㅠㅠㅠ - #BrilliantBlossoms #JoMaloneLondon #조말론런던 #핫블로썸 #조말론 #리미티드 #한정판 #향수추천 #봄여름향수 조말론 한남 부티크에서 행사때 너무 맘에 들었던 얘들을 get 했어요🌷🌷🌷
행사장도 화려하고, 이렇게 알록달록 패키지까지🤪💕
행사는 내일 까지에요☺️🌸🌸🌸🌸 진짜 이번 컬렉션 저는 너무 강추해요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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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여성을 위한 삶을 살고 싶다.  물론 이것은 관심을 기울이고 바라보기에도 충분합니다. 그러나 제 경우 머리가 커가면서 어떤 재능으로 도움이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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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여성을 위한 삶을 살고 싶다.  물론 이것은 관심을 기울이고 바라보기에도 충분합니다. 그러나 제 경우 머리가 커가면서 어떤 재능으로 도움이 되는 곳에 기꺼이 쓰이고 싶다는 마음이 조금씩 들었습니다.  와중 미술품 경매 회사인 케이옥션 측에서 재능기부 형식의 경매를 제안해 주셨고 흔쾌히 응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원데이 클레스를 진행 하는 상품인데요, 저와 함께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그림을 그려보고 평소 궁금했던 질문과 대답, 사유를 통한 드로잉 수업을 원데이로 2시간 진행하게 됩니다.  이 ... 언제부턴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여성을 위한 삶을 살고 싶다.
 물론 이것은 관심을 기울이고 바라보기에도 충분합니다.
그러나 제 경우 머리가 커가면서 어떤 재능으로 도움이 되는 곳에 기꺼이 쓰이고 싶다는 마음이 조금씩 들었습니다. 
와중 미술품 경매 회사인 케이옥션 측에서 재능기부 형식의 경매를 제안해 주셨고 흔쾌히 응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원데이 클레스를 진행 하는 상품인데요, 저와 함께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그림을 그려보고 평소 궁금했던 질문과 대답, 사유를 통한 드로잉 수업을 원데이로 2시간 진행하게 됩니다.
 이 클래스를 경매로 붙여 최종 낙찰된 금액 전액을 미혼모자 공동생활 가정 ‘생명누리의 집 ’에 전액 후원할 예정입니다. 
하루빨리 여성들이 평등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바라고 있지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기에 접근하기 쉽고 할 수 있는 범위의 재능기부 형식의후원부터 시작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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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피부타입후기입니다😀 <표피가 얇고 좁쌀 트러블이 동반되는 피부타입> "피부"가 매우 "민감한 피부타입"을 가지고 계신 고객님이세요! 특히 "우리 고객님"의 피부특징은! "좁쌀트러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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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피부타입후기입니다😀 <표피가 얇고 좁쌀 트러블이 동반되는 피부타입> "피부"가 매우 "민감한 피부타입"을 가지고 계신 고객님이세요! 특히 "우리 고객님"의 피부특징은! "좁쌀트러블"이 강하게 올라오기 시작해 화장을 하고 나서도 피부가 매끄럽지 못하고 들뜨고 피부컨디션이 지속해서 불안정해 "피부관리"에 어려움을 느끼셨는데요! 특히 "화장을 지우고난뒤" "피부"가 전체적으로 "울긋불긋"하고 "피부"에 "트러블"이 더 강하게 올라오면서 "날씨변화"가 조금만 일어나기 시작하면 "피부컨디션" 의 기복이 크게 ... 민감한 피부타입후기입니다😀
<표피가 얇고 좁쌀 트러블이 동반되는 피부타입>
"피부"가 매우 "민감한 피부타입"을 가지고 계신 고객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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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피부"가 민감하면서 "트러블"이 강하게 동반되는 경우🧐
​정말 피부관리에 어려움을 느끼실텐데요!
​특히나 이런피부타입의 경우 "피부"가 날이 서있듯 굉장히 민감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자극적인 여드름관리보다는
​우선 "피부를 감싸주면서 안정화"시켜주는 관리법이 굉장히 중요해요!☝🏻☝🏻☝🏻
​그이유는 !!‼️
"날이 서있는 민감한 피부조직"에 자극을 주기시작하면 ​오히려 "더 날이 강하게 스면서" ​"피부가 예민해지고 강한트러블"을 동반시킬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물론 "트러블"이 신경쓰이는 것은 당연해요!
하지만 지금 당장 트러블만 보인다고해서 피부를 진정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자극적인 관리법을 해주다보면 오히려 "피지선" 을 자극시키고 반대로 "수분감"이 약하게 만들어주기때문에 "내피부"를 먼저 감싸주고 안아주면서 건강하게 보듬어준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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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피부컨디션에 맞는 올바른 기초관리법이 중요하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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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스맨 #매너 #싸가지 #달관세대 - #1.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을 최근에 봤다. ‘수트빨’ 액션에 뻑 간 지인들이 입에 닳도록 콜린 퍼스를 칭찬했기에(거봐, 일찌감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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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매너 #싸가지 #달관세대 - #1.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을 최근에 봤다. ‘수트빨’ 액션에 뻑 간 지인들이 입에 닳도록 콜린 퍼스를 칭찬했기에(거봐, 일찌감치 멋지다고 ‘찜’, 작가이자 옥스팜 활동가이기도 한 뇌섹남) 안구 정화는 되겠지만, 솔직히 소문난 잔치 가서 뒤통수 맞는 적 한 두 번 인가. 하지만 킹스맨은 ‘**카드로 4000원이 결제 되었습니다’는 문자메시지를 받고도 전혀 아깝지가 않은 영화였다._ - #2. 요즘 정치적 허무주의에 심취하게 된 터라, 이놈 저놈 다 까는 전개와 나름 선택받은 자들의 초현실적인 뇌 ... #킹스맨 #매너 #싸가지 #달관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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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을 최근에 봤다. ‘수트빨’ 액션에 뻑 간 지인들이 입에 닳도록 콜린 퍼스를 칭찬했기에(거봐, 일찌감치 멋지다고 ‘찜’, 작가이자 옥스팜 활동가이기도 한 뇌섹남) 안구 정화는 되겠지만, 솔직히 소문난 잔치 가서 뒤통수 맞는 적 한 두 번 인가. 하지만 킹스맨은 ‘**카드로 4000원이 결제 되었습니다’는 문자메시지를 받고도 전혀 아깝지가 않은 영화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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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즘 정치적 허무주의에 심취하게 된 터라, 이놈 저놈 다 까는 전개와 나름 선택받은 자들의 초현실적인 뇌 폭파 장면에서 일종의 카타르시스마저 느꼈다. 특히 영화 ‘올드보이’를 참고했다는 교회 몰살신은 요지경 속인 우리 사회에 대한 독한 은유이자 통쾌한 웃음을 던져주는 신의 한 수. 백인 목사와 신도들은 꼴통 보수 교회에서 낙태·동성애·흑인·유대인 등이 미국 멸망의 이유가 될 것이라며 분개한다. 그렇다면 이들은 기득권인가. 팍팍한 삶의 분노를 소수자의 혐오로 돌린 딱한 피해자일 따름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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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천재 악당 발렌타인은 지구 온난화로 인류가 살아남으려면 쓸데없는 종자를 없애야 한다며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휴대폰 유심칩으로 인간의 뇌파를 조절해 절제력을 잃게 만들어 서로 때리고 죽이게 만든다는 것. 신나는 배경음악을 뒤로 하고 슬로모션으로 간택 받은 자들의 뇌가 펑펑 터지면서 ‘훅’ 가는 장면에서 오히려 웃음이 빵빵 터진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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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 거대한 인류 살육 계획을 세우고도 피만 보면 겁내는 발렌타인은 지구 온난화와 같이 환경문제에 집착하는 진보 지식인으로, 또 영국의 있는 집 자제 출신의 킹스맨 후보들은 이기적인 바보로, 여기에 킹스맨 귀족주의 수장은 발렌타인 꼬임에 넘어가는 얼치기 엘리트로 풍자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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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그렇다면 대체 어디에서 희망을 찾아야 하나. 주변 인물들도 하나같이 한심하긴 마찬가지라, 기댈 구석은 없어 보인다. 엘리트, 정치인, 시민 등 닥치는 대로 까대는 감독의 정치적 허무주의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여·야 할 것 없이 정치권이 해대는 지긋지긋한 쌈박질을 보면 누군가는 화를 내고 누군가를 기회를 노리고 결국 서민들은 개고생을 하는 그런 구조는 잘 안 변할 성 싶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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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지만 이 같은 ‘예의 없는 세상’과 ‘예의 없는 것’들을 향해 킹스맨이 던지는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특훈은, 그야말로 “(특히 진보를 향해) 싸가지 결핍증을 극복하라”는 강준만 교수의 순화된 버전처럼 들렸다. ‘싸가지 결핍증’을 맹신하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뇌섹남’ 진중권 교수의 ‘메세지론’(진보가 사회에 던질 콘텐츠가 없다.) 보다는 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도덕성을 강조하던 진보가 ‘이걸 따르지 않으면 너는 나쁜 놈’이라는 식의 무례한, 도덕적 우월감에 취해 있다가 결국 자기 발등을 찍은 격인데, 누굴 탓하겠는가. 이미 이 프레임에 지쳐있는 나를 비롯한 상당수 사람들은 이 놈이나 저 놈이나 ‘도찐개찐’이라며 코웃음을 치는 지경에 이르렀는걸._ -

#6. 솔직히 나는 좌파나 우파에 관심이 없고, NL과 PD가 뭔지도 모른다. (자랑이냐?) 그렇지만 나의 의지나 선택권에 무관심한, ‘민심 자폐증’에 걸린 정책 결정권자들이 이 나라의 20~30대를 혹사시키는 현실에 대해서는 정말 한 마디 하고 싶다. 투쟁도 기운 좋은 우리더러 하라고 하고, 연금도 감봉도 앞길 창창한 우리더러 감당하라고 하면서, 결혼도 잘하고 애도 숨풍숨풍 낳아서 행복한 세상 만들라구요? 우리가 무슨 봉입니까.-
시간을 정액제로 파는 월급쟁이의 삶만으도 솔찬히 뻐근하다, 이 말입니다. (참고로 지금은 백수일망정 이 시대의 수 많은 달관세대들을 대신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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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도 두려움도 없이 곽정은 . ★★★☆☆ . 저번에 읽었던 [ 내 사람이다 ]에서 곽정은 작가가 문단 호흡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봤습니다.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를 느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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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도 두려움도 없이 곽정은 . ★★★☆☆ . 저번에 읽었던 [ 내 사람이다 ]에서 곽정은 작가가 문단 호흡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봤습니다.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를 느끼며 감탄했습니다. [ 편견도 두려움도 없이 ]에서도 그녀가 정말 글을 잘 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에세이를 보면 작가의 여러 면을 볼 수 있습니다. '작가가 화나거나 기쁘면 이렇게 표현하구나'처럼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면모를 볼 수 없습니다. 작가는 [ 내 사람이다 ]에서 친한 누나의 데일리를 보여줍니다. [ 편견도 두려움도 없이 ]는 자신의 사랑관을 말하는 단호한 ... 편견도 두려움도 없이
곽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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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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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읽었던 [ 내 사람이다 ]에서 곽정은 작가가 문단 호흡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봤습니다.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를 느끼며 감탄했습니다. [ 편견도 두려움도 없이 ]에서도 그녀가 정말 글을 잘 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에세이를 보면 작가의 여러 면을 볼 수 있습니다. '작가가 화나거나 기쁘면 이렇게 표현하구나'처럼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면모를 볼 수 없습니다. 작가는 [ 내 사람이다 ]에서 친한 누나의 데일리를 보여줍니다. [ 편견도 두려움도 없이 ]는 자신의 사랑관을 말하는 단호한 여성을 보는 듯했습니다. 하나의 면모로 책 한 권을 이끌어 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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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작가의 책을 읽으면, 제 스펙트럼이 넓어집니다. 그녀의 책은 저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줍니다. 특히 이 책은 작가의 마음을 잘 표현했습니다. 물론 불편했던 부분도 존재합니다. 새로운 관점이라 해서 모두 마음에 들 순 없지요. 작가 역시 '과민반응'이라 언급한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작가의 당당한 모습이 좋습니다. 어쩌다 보니 곽정은 작가의 책을 모두 빌려보고 있는데, 다음에 꼭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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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든 관계를 사랑이냐 불륜이냐로 양분해야 하죠?
한 사람이 결혼제도 안에 있었으니 불륜은 맞지만, 그렇다고 사랑이 아닌 것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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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때는 내 아이를 낳아 기르는 사람을 몇 번이고 꿈꾸었지만 결국 그런 마음을 전부 포기했다. 출산과 양육이 가져다주는 행복을 부정해서가 아니다. 나를 닮은 내 아이들과 시끌벅적하게 사는 그런 평범한 삶에 대한 갈증이 나에게도 분명 존재했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현재보다 삶의 조건이 저하되는 것에 대한 부담이 나를 머뭇거리게 했고, 내가 하던 일을 똑같이 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마음이 나를 포기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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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편견도두려움도없이
#책 #북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쓰기 #작문 #서평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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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더뮤지컬,, 아 오늘 오졌음... ㅇ ㅏ... 되게 미묘하다 제이슨도 이해가고 피터도 이해가고 맷도 이해가고 아이비도 이해가고 나디아마저도 이해가. 근데 중간 클럽 조명 모얔ㅋㅋㅋㅋ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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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더뮤지컬,, 아 오늘 오졌음... ㅇ ㅏ... 되게 미묘하다 제이슨도 이해가고 피터도 이해가고 맷도 이해가고 아이비도 이해가고 나디아마저도 이해가. 근데 중간 클럽 조명 모얔ㅋㅋㅋㅋ나 응원봉 들고 오고 싶었자너ㅋㅋ근데 제이슨 너무 피곤해보여서 내가 제이슨에 이입 돼... 인생이 이렇게 피곤하고 힘들 수 없다. 연기는 그냥 그런데 목소리가 좋네... 나는 먼가 제이슨이 지치기도 하고 먼가 피터보다 자기 미래가 더 중요한 것처럼 보였어,, 피터가 없는 미래도 살 수 있는 것 같은데 피터의 미래에는제이슨이 꼭 있어야하는 그림처럼 보임. 행동하나 확실하게 못하고 ... 베어더뮤지컬,, 아 오늘 오졌음... ㅇ ㅏ... 되게 미묘하다 제이슨도 이해가고 피터도 이해가고 맷도 이해가고 아이비도 이해가고 나디아마저도 이해가. 근데 중간 클럽 조명 모얔ㅋㅋㅋㅋ나 응원봉 들고 오고 싶었자너ㅋㅋ근데 제이슨 너무 피곤해보여서 내가 제이슨에 이입 돼... 인생이 이렇게 피곤하고 힘들 수 없다. 연기는 그냥 그런데 목소리가 좋네... 나는 먼가 제이슨이 지치기도 하고 먼가 피터보다 자기 미래가 더 중요한 것처럼 보였어,, 피터가 없는 미래도 살 수 있는 것 같은데 피터의 미래에는제이슨이 꼭 있어야하는 그림처럼 보임. 행동하나 확실하게 못하고 맨날 안 돼 하지마 하니까 피터가 불안했을 것 같아 근데 제이슨이 개패듯이 맞는다는 표현으로 봐서는 제이슨 부모님은 엄격하신 것 같아서 이런 하나에 발목 잡히기 싫은 것처럼 보여. 그리고 아이비 막아내는 것도 피곤해보임. 휴식이 필요해. 근데 피터랑 그 규칙 잘 맞았으면 제이슨은 그럭저럭 살만했을 것 같아 물론 피터는 불안하고 초조하고 죽어나가겠지만,,,, 제이슨 너무 피곤해보이고 그래서 짜증난 것처럼 보여. 근데 피터를 사랑하는 마음은 잘 모르겠어. 앞으로 그려낼 미래가 더 중요한 느낌적인 느낌...그리고 피터가 신부님 만날때 걍 펑펑 울었어 아니 신부님.. 그 분은 그게 옳은줄 아시고 외면했는데 피터가 용서한다니 아흑다흑 2막 어머님 부터 울었어 어머님이 나한테 이럴줄은 아니 너무 슬픈거야 자기 아들이 그럴줄 그 사람이 알았겠어??? 근데도 그 애한테 기도 어쩌구 하니까 더 슬펐어 부정하고 싶어하셨던 것 같은데 아흑 임젯 비틀거리는데 세상에 나 혼자 밖에 없는거야 그래서 더 슬프고 슬펐음혼자 막 머뭇머뭇하는데 신부님이랑 수녀님이 등떠밀어서 받았어... 못미워한다 맷도...그리고 오늘 임젯이 피터가 나가니까 아니라고 했어ㅠㅠㅠㅠ아니야 아니야 하면서 비틀대는데 아흑 다흑 아악그리고 솧핕 엄마랑 전화하는게 너무 필사적으로 메달리더라 꼭 들어보라고 엄마는 피하고 싶고 그래서 더 슬펐어...임젯은 제이슨이 미래를 그려서 소중한걸 놓치고 나중에 알았는데 일이 너무 그르쳐서 어떻게 만들어야할지 모르겠고 피터는 잡고 싶고... 다 자기 탓만 하는 것 같고 난 혼자인 것 같고 그게 신부님과 피터가 외면한게 제일 큰 것 같아아이비도 너무 슬펐어 자기는 꿈이있는데 애 하나 때문에 모든게 잘못된거자너 나디아는 알고 있었는데 제이슨 ㅠㅠㅠ나도 그래ㅛㅓ 더 제이슨 밀어낸 것 같기도 해... 제이슨은 안 밝히자고 햄ㅅ으님가 그래서 자기가 남자 좋아한다고 그램ㅅ지 제이슨이랑 사귄다고는 엄마한테 안 말한 것 가타아 조아 이제 슬슬 손 풀린다 그러니까 화내는게 나는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화풀이 하는 것 같아 보였어 음... 고3때 생각하면 막막하자너 미래가 제이슨도 그러지 않았을까?? 대학은 붙은 시점인지 모르겠지만 내 앞길이 아직 모르는데 피터가 그걸 말하면 미래에 발목잡힐 수 있잖아?? 제이슨의부모님은 제이슨한테 엄격하고 어느 정도 과도한 기대? 를 가지고 있었을 것 같아 그래서 제이슨은 어느 정도 따라줘야하는거고 부담 짊어지고 있는데 피터는 자꾸 현실감 없는 소리를 하니까 쌓이고 쌓여서 짜증낸 것 가타 제이슨에게 중요한건 시선도 있었을드ㅛㅁㅈㅁㅈ 사실은 그게 둘의 전부인데도... 제이슨은 보면 행복은 우리 주변에 있어요 같은 말 생각나근데 그땐 너무 늦었어 제이슨이 피터에게 거짓말을 했고 피터는 자기 상상대로 된 커밍아웃ㅇ 아니니까 현실을 좀 보고 제이슨을 어느 정도 이해하지 않았을까 나는 말하지 않랐어라는 말이 네가 부탁해서 말 안 했다는 느낌이었는데 그 반응 이후는 제이슨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나댜는 모르겠는ㄷ데 제이승에게 뚝딱 차 사준거보면 어느 정도 사는 집인데다가 엄청 기대하고 있는 것 같아 슬픈건 제이슨에게 나댜는 항상 있었는데 혼자라고 생각하는게 슬펐어ㅁㅈ 더 실망한 것 같아 여기서 끝인 것 같아서... 근데 제이슨 이자식.. 나는 아니야 전까지만 해도 제이슨이 친구만이라도 옆에 남아있고 싶어하는 줄 알았어그리고 털기 넘 격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수녀님 보고 벗으려는거 개웃겨제이슨 자채는 너무 피곤해서 피터의 이야기를 들글 여유가 없는 것 같거 피터의 어머님도... 피터한테 수녀님 없었으면 피터도 제이슨 처럼 힘들어했을듯안녕 난 창조주... 너희의 기도를 다 듣거 잌ㅅ간다... 너희 편이야......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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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호(1~3) 왕진진/ 마카오 사람이라 국내 법인을 세울수 없다 라는 말을 꺼낸 사실이 없다. 강릉에 사채 큰손 이라는 조씨를 소개했다는데 그런 사실자체가 없고, 사채 큰손 계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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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호(1~3) 왕진진/ 마카오 사람이라 국내 법인을 세울수 없다 라는 말을 꺼낸 사실이 없다. 강릉에 사채 큰손 이라는 조씨를 소개했다는데 그런 사실자체가 없고, 사채 큰손 계좌로 돈을 입금하라는 말을 한 적도 없다. 사채 큰손이라면 그런사람에게 ₩3000만원을 보내라고 했다는 내용자체가 말이 안되며 허위사실유포이다. 돈을 편취할 이유도 없고 편취할 하등의 이유자체가 없으며, 당시 나는 금전적인 사정이 열악함을 서모씨가 이미 알고 있었으며, 재력가 행세를 한적이 없다. 강모기자/서 씨는 “돈을 돌려달라고 할 때마다 전 씨는 갖가지 핑계를 ... 3-2호(1~3)

왕진진/ 마카오 사람이라 국내 법인을 세울수 없다 라는 말을 꺼낸 사실이 없다.
강릉에 사채 큰손 이라는 조씨를 소개했다는데 그런 사실자체가 없고, 사채 큰손 계좌로 돈을 입금하라는 말을 한 적도 없다. 사채 큰손이라면 그런사람에게 ₩3000만원을 보내라고 했다는 내용자체가 말이 안되며 허위사실유포이다.

돈을 편취할 이유도 없고 편취할 하등의 이유자체가 없으며, 당시 나는 금전적인 사정이 열악함을 서모씨가 이미 알고 있었으며, 재력가 행세를 한적이 없다.

강모기자/서 씨는 “돈을 돌려달라고 할 때마다 전 씨는 갖가지 핑계를 대며 미뤘다. 곧 돈을 줄 것처럼 하면서 오히려 도자기를 가져오겠다며 필요한 금액이나 감정 금액, 갤러리 임대료, 심지어 식사비가 없다며 수시로 돈을 요구해왔다. 그 증거들도 모두 모아뒀으나 아직 고소는 하지 않았다.”며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왕진진/ 핵심 알맹이 빠진 거짓 허위주장뿐이며, ‘증거들을 모아 뒀으나 아직 고소는 하지 않았다 며 분통을 터트리기도 했다.’라고 기사글이 있지만 허위사실유포이다. 고소인 서모씨는 이미 7월23일자에 강남수서경찰서에 고소장이 제출된 사실을 확인했고 고소장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했음.

강모기자/앞서 서모씨는 전준주를 외제차량 횡령 혐의로 고소했으며, 이 사건은 현재 재판으로 넘겨져 진행 중이다. 전준주는 서씨 소유의 외제차량을 수리해주겠다고 가져간 뒤 이를 담보로 5000만원을 받아 챙기고 차 역시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왕진진/ 서모씨측에서 차량과 돈이 필요하다고 하여 캐피탈 부정대출방식으로 나에게 요구하여 나는 그런분야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그 분야에 종사하는 자동차 딜러를 소개했고, 벤츠S500 포메틱 검정색 차량을 그 딜러가 인도해 주었고, 서모씨측에서 운행테스트 후 차량에 결함이 있다고해서 최초 자동차를 중개했던 딜러에게 자동차 수리에 관한 당연한 서비스수리를 의뢰할수 있기때문에, 해당딜러를 오라고 해서 직접 우리 셋이 만나서 서모씨가 입회한 자리에서 벤츠차량 키를 전달했으며, 이 후, 이 차량을 수리해 주겠다고 가져간 딜러가 차량을 사채업자에게 보관을 하고 돈을 차용해간 사실을 후에 알게됐다.
알게된 배경은, 차량수리를 맡겼는데 벤츠차량이 운행되고 있다며 주정차 위반으로 벌금영수증이 날아왔다고 하여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지를 확인한 결과; 벤츠차량이 타인에 손에 넘겨저 딜러가 차량을 담보로 돈을 사용하고 사기를 쳤다는 사실을 그제서야 나는 알게됐고, 특정언론 및 이어진 많은 언론기사내용에 ‘왕진진이 5000만원을 받아챙겼다’라는 기사내용 또한 사실확인 않은 잘못된 허위사실유포이다.
#팝아티스트 #낸시랭 #왕진진 #부부 #모해위증 #무고 #피의사실공표 #명예훼손 #sbsfune #허위단독기사 #강경윤기자 #법조계대변인 #허위고소 #서모씨 #사지 #사필귀정 #인과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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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cry mommy. "남자는. 여자의 몸에서 태어나고. 여자의 품에서 길러지며. 여자의 사랑을받으며. 여자와 함께 살아간다. 하지만, 남자는 이런 여자를아프게한다. 남자는.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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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cry mommy. "남자는. 여자의 몸에서 태어나고. 여자의 품에서 길러지며. 여자의 사랑을받으며. 여자와 함께 살아간다. 하지만, 남자는 이런 여자를아프게한다. 남자는. 자신이 만들어놓은 여자의 모습에 질렸다며 떠나버린다." .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사랑받는 모습보단 어머니가 술에 취한 아버지에게 맞고, 상처받고, 우는 모습을 보며 자라왔어요. 제가 군대 휴가나왔을 때, 한 날은 어머니가 이런 얘길 해주시더군요. 제가 이제 막.. 말을 하기 시작할 때, 술 취한 아버지의 ... Don't cry mommy.
"남자는.
여자의 몸에서 태어나고.
여자의 품에서 길러지며.
여자의 사랑을받으며.
여자와 함께 살아간다.

하지만,
남자는 이런 여자를아프게한다.
남자는.
자신이 만들어놓은 여자의 모습에
질렸다며 떠나버린다."
.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사랑받는 모습보단
어머니가 술에 취한 아버지에게 맞고, 상처받고, 우는 모습을 보며 자라왔어요.

제가 군대 휴가나왔을 때,
한 날은 어머니가 이런 얘길 해주시더군요.

제가 이제 막.. 말을 하기 시작할 때,
술 취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아버지가 술 마시는 날이면 그 날은 피난을 나오는 날이었습니다. 늘 집 앞 공원에 저를 업고 나와서
아버지가 잠들때까지 기다리면서 서러워서 숨죽여 울고있는데.. 한번은 제가 웃으면서 "엄마, 울지마^^" 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주었다더군요.

초등학교 1학년 때,
아버지는 술에 취해 양동이에 오바이트를 하고,
저에게 그 오바이트한걸 먹으라고 시켰고,
저는 도저히 그건 할 수 없겠더군요.
효자라고 하면서 그것도 못하냐는 아버지말에
8살의 나이.. 너무 어렸던 저는 "아빠, 나 효자되고 싶은데 못해서 미안."이라고 사과를 했습니다.

중학생때는 잠을 자고 있는데
무거운 무언가에 짓눌리는 느낌이 들고,
숨이 막혀서 눈을 떠보니 술에 취한
아버지가 제 목을 조르며 한 손으론
재떨이를 들고 저를 때리려하자
저는 온 힘을 다해 밀쳐 내고,
나오는데 때마침 외삼촌이 집에와서 말려서
저는 구사일생으로 살았지요.
자다가 너무 놀라서
맨발로 뛰쳐나와 집앞 김밥천국으로
도망갔으며 식당 아주머니는
제가 불쌍해보였는지
우동 국물을 주십디다.

그리고 또 한번은.. 어머니가 저를 뱃속에 가지고 만삭일때.. 여느때처럼 술에취한 아버지는 어머니를 넘어뜨려 쓰러진 만삭인 산모의 배를 발로 짓밟고.. 찼다고 합니다. 이 글을 쓰고있는 유비는 어쩌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수도 있었을테지요..ㅎ 그래서 제겐 한순간 한순간이 그리고 만나는 한사람 한사람이 너무 소중하고 기적일 수 밖에요ㅎ

저의 어두웠던 과거를 들춰내면서까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저는 여성옹호자가 아닙니다. 몰상식한 여자들은 혐오하며 뻔한 연애 상식이나 잠깐 짜릿하고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감성팔이, 보여주기식의 글을 위한 글, 혹은 허세글이나 쓰며 제가 대단한 사람으로 비춰지고 싶다거나 동정심을 유발해서 덧없는 인기를 얻고자 하는것도 아닙니다.

누군가의 동정을 받아들이기에
지금 제 마음에는 사랑이 가득차서
그런 동정이 들어갈 공간이 없거든요.

저는 사랑받고 있고 그리고 주고있으며
무엇보다도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하답니다.
어두운 과거와 아픔이 있었기에
부족하지만 많은 이들에게
선한영향력을 끼칠 수 있게 되어서
오히려 이젠 아픔도 감사해요.

단지,
이 글을 보는 사람들 만큼은 언젠간 당신의 몸에서 나올 아들 혹은 딸에게..
.
"엄마 울지마"란 말을 듣지않길 바래서.. 그리고, 당신의 몸에서 나온 한 아이가 당신이 아파하는 모습들을 보며
자라지 않길 바래서랍니다.

언젠간 엄마가 될.
여자들에게 진심으로 부탁합니다.

능력좋은 남자를 만나서.
남자에게 의존하며.
'누구누구 와이프'로 살지말고,
'누구누구 엄마'로 불리며.
자식을 위해 살지말고,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지 말았으면 해요.
먼저, 당신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행복해야 남편도 자식도
모두 다 행복할테니까.. 사랑받아요. 제발.

#. Written By Last Romantist Soulmate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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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이 “목사님, 저에게는 시험과 유혹이 너무 많아요” 하기에 내가 “너는 왜 그렇게 쓸데없이 많은 걸 보고 돌아다녔니?”라고 했다 . 자신에게 유혹과 시험이 많다는 것은 많이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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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이 “목사님, 저에게는 시험과 유혹이 너무 많아요” 하기에 내가 “너는 왜 그렇게 쓸데없이 많은 걸 보고 돌아다녔니?”라고 했다 . 자신에게 유혹과 시험이 많다는 것은 많이 보고 듣고 경험했다는 말이다. 사탄은 우리를 시험하고 유혹하기 위해서 먼저 보여주고 들려주고 경험시킴으로써 밑밥을 깐다 . 그 보고 듣고 경험된 것이 우리 안에서 육체의 소욕을 일으키고 시험과 유혹을 만들며 성령을 따라가지 못하게 발목을 잡으니까 눈과 귀와 삶을 조심해야 한다 . 한 번만. 오늘까지 놀고 내일부터 하자 . 내일부터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오늘까지 한 것이 ... 한 청년이 “목사님, 저에게는 시험과 유혹이 너무 많아요” 하기에
내가 “너는 왜 그렇게 쓸데없이 많은 걸 보고 돌아다녔니?”라고 했다
.
자신에게 유혹과 시험이 많다는 것은 많이 보고 듣고 경험했다는 말이다.
사탄은 우리를 시험하고 유혹하기 위해서 먼저 보여주고 들려주고 경험시킴으로써 밑밥을 깐다
.
그 보고 듣고 경험된 것이 우리 안에서 육체의 소욕을 일으키고 시험과 유혹을 만들며 성령을 따라가지 못하게 발목을 잡으니까 눈과 귀와 삶을 조심해야 한다
.
한 번만. 오늘까지 놀고 내일부터 하자
.
내일부터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오늘까지 한 것이 없어졌을까?
아니다. 없어지지 않고 계속 영향을 준다
.
이것이 무서운 것이다.
눈과 귀의 영향을 받는 것은 시간과 공간에 묶여 있는 피조물의 한계이다
.
죄는 유혹에 나의 의지가 합쳐진 결과다.
유혹이 죄는 아니다.
유혹에 의지가 반응하면 죄가 되고, 의지가 거절하면 승리하게 된다
.
유혹이 왔을 때 이것이 내가 볼 것인지 들을 것인지 생각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넘겨야 한다.
아닌데 계속 보고 있으면 문제가 된다
.
선악과의 유혹을 받을 때까지는 죄가 아니다.
그런데 듣고 나서 계속 보니까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탐스러웠고, 먹는 순간 죄가 된 것이다
.
유혹은 눈과 귀를 많이 갖다 놓을수록 극대화된다.
유혹이 더 커지고 의지는 더 약해지게 마련이다
.
그래서 내가 가고, 보고, 듣는 것이 중요하다.
보면서 “나는 봐도 시험에 안 들어. “나 그거 듣고도 유혹에 안 걸려들었어
.

물론 지금은 괜찮을 수 있다.
그런데 어쨌거나 자신이 경험한 것은 축적되기 때문에 지금은 문제가 안 될지 몰라도 나중에 어떤 열매가 맺히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
그것을 왜 모르는가.
신앙에는 죄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야 한다
.
내가 죄를 이길 실력이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누가 죄를 이길 수 있는가?
누가 자기를 자신할 수 있는가
.

내가 언제든지 죄로 넘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성령을 따라 길을 가는 것이다
.
나는 10년 후 이런 사람이 되겠다,
이런 신앙이 되겠다 하고 계획을 짜놓으라
.
삶 속에 그런 목적이 있어야 여러분의 시간이 그쪽으로 흘러가고 여러분이 그렇게 자란다.
물론 실수하고 실패할 때도 있다
.
그러나 목적이 분명하면 다시 회개하고 노력하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른다
.
_

책 <무너지지 마라_김남국> 중에서
_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 요한계시록 2:20-23 중에서
.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히브리서 12:2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요한복음 15:5
.

#요셉처럼_정결한_사람되길원합니다
#선한것에는_지혜롭고
#악한것은_미련할정도로_몰라야한다
.

#계속된_회개가_죄를이기게한다
#악을피하고
#예수님께_지켜달라고_말하세요 .

#책_무너지지마라 #김남국 #염려 #걱정 #근심 #힐링 #치유 #크리스천 #기독교 #선택 #결정 #행동전기도 #조언 #기독교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무너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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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0일. 오늘이 딱 10년이 되는 날이네. 결혼기념일 같은 거 그냥 밥한끼하고. 지나가버릴 만큼 우리도 참 바쁘게 살아왔어. 그치? 목사라서 그런가? 꼭 그런 것만은 아닐거야. 누구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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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0일. 오늘이 딱 10년이 되는 날이네. 결혼기념일 같은 거 그냥 밥한끼하고. 지나가버릴 만큼 우리도 참 바쁘게 살아왔어. 그치? 목사라서 그런가? 꼭 그런 것만은 아닐거야. 누구든 삶들은 녹록지 않아. 모양이 다르고. 마음이 달라도. 삶은 비슷하기 때문이지. 목사를 하면서 깨달은 것은. 모두가 사연이 있고. 모두가 아픔도 있지. 그리고 모두가 바램도 있어. 정말 감사한 것은. 바로 선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사랑. 어찌 그 녹록지 않아 보이는 삶들을. 이렇게 헤쳐나가도록 힘을 주셨을까. 항상 위로를 해주시고. 인도해주셨으며. 품에 ... 3650일.
오늘이 딱 10년이 되는 날이네.
결혼기념일 같은 거 그냥 밥한끼하고.
지나가버릴 만큼 우리도 참 바쁘게 살아왔어.
그치?
목사라서 그런가?
꼭 그런 것만은 아닐거야.
누구든 삶들은 녹록지 않아.
모양이 다르고.
마음이 달라도.
삶은 비슷하기 때문이지.
목사를 하면서 깨달은 것은.
모두가 사연이 있고.
모두가 아픔도 있지.
그리고 모두가 바램도 있어.

정말 감사한 것은.
바로 선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사랑.
어찌 그 녹록지 않아 보이는 삶들을.
이렇게 헤쳐나가도록 힘을 주셨을까.
항상 위로를 해주시고.
인도해주셨으며.
품에 안아주셨어.

철이 없던 그 시절에는.
눈에 보이는 것들이 왜 그렇게 중요했던지.
그런데 이제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겠어.
사실 나는 목사라서.
여러 마음들을 품어 사는 것이 쉽지 않았어.
성도들과 거리를 둘 수밖에 없는 마음.
오해가 생겨도 그냥 지나야 하는 마음.
때론 이게 뭐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난 100명이면 100명 모두에게 같은 마음이어야 해.
아예 시도조차 안하게 되는 것들이 너무 많아.
그래서 부러울 때도 많았고.
때론 가족들에게 오해를 받아도.
그러려니 할 때도 있는 거야.
포기하고 내 마음대로 살기도 했지.
어딘가에 마음을 줘야 하니까.
회개가 없었다면 난 나쁜 마음으로 살았을 거야.

난 우리 엄마도.
난 내 사랑하는 아내에게도.
그런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어.
혼자 울면 된다 생각했거든.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
엄마가 제일 많이 울어주셨고.
내 아내가 그렇게 많이 울어주었더라 돌아보니.
그리고.
힘들면 힘들다 하고.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하고.
그래서 혼날 일이면 혼도 나야겠더라.
그래야 마음이 살겠더라.

엄마에게 그걸 못했네.
엄마가 가신 자리.
아내가 채운다고 하던 말이 맞아.
울 엄마는 날 보면 항상 그러셨어.
아들 밥굶지말고 다녀라.
그게 미안하셨던 거지.
그런데.
그 말이 세상에서 제일 듣기 좋은 말이야.
왜 그런 줄 알아? 사랑해와 같은 말이거든.
그런데 어느 날 알게 되었어.
사랑해 라고 말해주더라고.
팅 하고 웃어주면 그게 그렇게 좋더라.

미안해 정말 미안해.
눈치도 없고.
능력도 없고.
가진 것도 없고.
생각해보니까 10년 동안.
그대로더라.
뭔가 발전이 있어야 하는데.
나이만 먹었지.
서울에 살 뿐이지.
그대로야.
그런데 마음도 그대로야.
그래서 샘샘이지.
사람들이 볼 때 뭐가 그리 힘들까.
뭐가 그리 녹록지 않을까 싶지만.
그게 모두의 삶이라면.
우리가 그 삶에서 wonder가 되어보자.
그래야 마음이 소중하다고 전해주며 살지.
마음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에게.

수고했어.
정말 수고했어.
해줄 수 있는 마음이라곤.
이것 뿐이네.
사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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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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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오랜만의 성장일지다. 2017년도 석 달이 지나간다. 느낌상으론 3월이 다가올 것 같은데 벌써 4월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다. 시간의 흐름을 빠르게 느끼는 것은 단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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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오랜만의 성장일지다. 2017년도 석 달이 지나간다. 느낌상으론 3월이 다가올 것 같은데 벌써 4월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다. 시간의 흐름을 빠르게 느끼는 것은 단순히 나이 때문인가 아니면 못다 한 것들에 대한 아쉬움 때문인가. 둘 다겠지. 시간은 계속 흐르는데 여전히 나는 하고 싶은 것만 많고 정작 할 수 있는 것은 없으며,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한다. 이렇게 고민만 하다 어영부영 살게 될까 봐 가끔은 초조하고 불안하다. _ 나는 여러모로 지각 인생을 살고 있고, 20대에 나름 실패도 맛보았기에 어쩌면 더 조바심이 나는지 모르겠다. ... 20170329

오랜만의 성장일지다. 2017년도 석 달이 지나간다. 느낌상으론 3월이 다가올 것 같은데 벌써 4월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다. 시간의 흐름을 빠르게 느끼는 것은 단순히 나이 때문인가 아니면 못다 한 것들에 대한 아쉬움 때문인가. 둘 다겠지. 시간은 계속 흐르는데 여전히 나는 하고 싶은 것만 많고 정작 할 수 있는 것은 없으며,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한다. 이렇게 고민만 하다 어영부영 살게 될까 봐 가끔은 초조하고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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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모로 지각 인생을 살고 있고, 20대에 나름 실패도 맛보았기에 어쩌면 더 조바심이 나는지 모르겠다. 어리숙했던 지난 시간들이 부끄럽진 않지만 '좀 더 이랬다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그렇지만 나는 아직 젊고 살아갈 날들이 많기에 지난 시간들을 통해 배움을 얻어 계속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살고자 노력한다.

그래도 '2018년 4월까지' 라는 데드라인이 생겨 그나마 다행이다. 요즘은 산티아고 순례길을 워낙 많이 가서 마음만 먹으면 쉽게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에겐 쉽지 않은 결정이다. 그냥 단순히 한 달 이상 여행하는 의미가 아니다. 그동안은 내 개인의 생계를 위해 일하며 허무맹랑한 것들을 꿈꿨다면 다녀온 이후는 좀 더 구체적인 방향과 목적을 두고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고 싶다. 그래서인지 내년 4월까지 정리해야 할 것, 준비해야 할 것들을 생각하면 남은 시간을 허투루 쓰면 안 되겠다는 다짐을 자주 반복하곤 한다.

새해 들어 묵힌 사진들을 정리하다 호재 감독의 사진을 발견했다.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이 나오기 전, 골방에서 작업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이었는데 어떤 작업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면서도 집중해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여러모로 영감을 줘 사진을 저장했었다. 지금은 뮤직비디오와 CF 감독으로도 활동하며 정말 바쁘게 지내는데 이 친구의 왕성한 활동을 지켜볼 때마다 이 사진을 들춰보게 된다. 지금의 모습이 있기까지 혼자서 준비하고 또 준비했을 그 길었던 오랜 시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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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시간도 이런 시간이고 정말 치열하게 고민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 그래서인지 요즘의 내 삶은 거절이 늘어나고 의사 표현이 단호해져 가고 있다. 내가 하지 않아도 될 일과 만남에는 단호히 거절을 하고, 반대로 내가 꼭 취해야 할 일과 만남이라면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현한다. 만나는 사람, 보는 것, 듣는 것 등을 가리며 지금 내게 정말 중요한 것들로 채우려 의식한다. 그러면 삶이 더 팍팍해질 것 같지만 오히려 내 사람들에게 더 집중할 수 있고, 하루의 질이 높아지니 만족도가 커져간다. 그렇게 조용히, 나만의 '수수께끼 공백시대' 를 보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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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인스타라는 공간은 지난 2년, 바닥난 에너지와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었고 다시금 무언가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을 선물해준 정말 감사한 공간이었다. 그래서 소통하려 했다. 내 나름의 방식으로 감사함을 표하고 싶어 모든 댓글에 진심으로 인사드렸고, 되도록 좋을 것들을 나누고 싶었다. 그러나 요즘의 나에게 필요한 건 소통보단 나에게로의 침잠이다. 그런 시간들을 통해 나의 열정을 바칠 수 있는 대상을 찾고 싶다. 그리고 그것을 언젠가 나누고 싶다.

요즘은 일도 정말 열심히 하고 있고, 나머지 시간엔 개인적인 공부도 하고 있다. 그러면서 듬성듬성이지만 나의 좋은 벗들과 보내는 시간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일을 하며 느끼는 고민과 깨달음, 낯선 질문들과 마주하며 느끼는 갈증, 그리고 소소해서 지나쳤던 일상들을 좀 더 자세히, 여과 없이 기록하며 나를 들여다보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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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어찌 지내나..." 혹 궁금하실 때면 블로그와 꿈꾼이야기 방송 들러주세요. 제가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사실 다들 표현은 안 하지만 누구나 고민하는 어떤 부분일 텐데 이렇게 진지하고 무겁게 이야기하는 까닭은 이 공간에서 받은 감사와 행복이 너무나 컸기 때문이랍니다. 정말 늘 감사했고 앞으로도 감사할 거예요💕

#청춘표류

청춘이란 언젠가는 찾아올 출범을 준비할 수 있는 수수께끼의 공백시대인 것이다. 그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언가를 '하려는 의지'이다. 그것이 없다면 '수수께끼의 공백시대'를 무기력하고 나태하게 보내게 되고, 결국은 당연한 귀결로서 출범을 맞이할 수 없다. 무언가를 추구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고투하고 있을 여러분들에게, 언젠가는 훌륭히 출범할 날이 찾아올 것을 바라며... #성장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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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즐거웠던 허니서클 앤 다바나 런칭 글로벌 트립️ 갔다와서도 여운이 남을 정도로 향기로웠던 여행을 또 이뿌게 담아주셨다🧡 조말론 존말루 사랑해요🏻‍♀️ #hellohoney #jomalonelondon 넘나 즐거웠던
허니서클 앤 다바나 런칭 글로벌 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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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4 내가 초등학교 때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지금 성찬이 너가 아직 어리지만, 친구를 너무나 좋아하는 거 같아서 하는 이야기지만! 인생을 살아가다가 30대가 되어서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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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내가 초등학교 때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지금 성찬이 너가 아직 어리지만, 친구를 너무나 좋아하는 거 같아서 하는 이야기지만! 인생을 살아가다가 30대가 되어서 정말 자기 자신이 생각할 때 진정한 소중한 친구 단 한 명이라도 존재한다면 너는 인간관계를 잘 만든 거라고 문득문득 잡생각이 많아질 때면 이것저것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나는 참 인간관계 잘해! 하면서도 나는 역시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못한다는 생각이 정답이라고 느껴질 때가 많다. 이쪽 일을 하다 보니 서로 잘못한 거도 없이 친구들을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어가는 거 같다. 정말 ... #20180614
내가 초등학교 때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지금 성찬이 너가 아직 어리지만, 친구를 너무나 좋아하는 거 같아서 하는 이야기지만! 인생을 살아가다가 30대가 되어서 정말 자기 자신이 생각할 때 진정한 소중한 친구 단 한 명이라도 존재한다면 너는 인간관계를 잘 만든 거라고 문득문득 잡생각이 많아질 때면 이것저것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나는 참 인간관계 잘해! 하면서도 나는 역시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못한다는 생각이 정답이라고 느껴질 때가 많다. 이쪽 일을 하다 보니 서로 잘못한 거도 없이 친구들을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어가는 거 같다. 정말 내가 너의 친구인가? 너는 나를 친구로 바라봐 주고 있니..? 하는 감정들을 서로 느끼다 보니? 그래서 정말 소주 한잔하면서 사소한 감정들을 느끼고 싶을 때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때마다 왠지 모를 속상함이 밀려온다. 사회에서 만난 친구 지인들은 많지만 물론 정말 좋은 사람들이다!! 하지만 뭔가 나의 마음을 100% 200% 300% 그 이상을 알아 줄 수 있는 친구는 정말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의 인생은 형편이 없는 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그렇지만 나도 정말 진정한 소중한 친구가 한 명은 있는 거 같아서 아직까지는 아버지께서 어릴 때 말씀하신 거처럼 아직은 인간관계가 0점은 아니라고 생각은 한다. 바로바로 "정. 준. 교" 라는 친구다. 우리 성난여친는 워낙 잘 알겠지만 이 친구를 만나면 내가 항상 꽐라가 된다. 또한 이 친구를 만나면 아.. 우리 오빠가 오늘 많이 취하고 술도 많이 먹고 술 마시러 가겠구나! 하는 생각을 이제는 인지하고 있다고 한다. 짱교(별명)한테는 그런 이미지로 만든 부분은 너무 미안하지만 이 친구를 만나면 나도 모르게 너무너무 행복하다. 또한 미안하다. 음.. 조금은 내 친구의 자랑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오글 거려도 제대로 친구 자랑을 하고 싶은 마음이라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 친구는 자동차 사업을 하는 CEO 친구이다. 대학교 시절 때 서로 처음 알게 되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대학교 무리들에서도 유독 나랑 잘 맞았던 거 같다.
인터뷰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진행형이 아닌 이상 누구한테도 어떤 걸 이야기 하질 않는다. 특히 꿈은! 그래서 너무나 친한 친구들 마저 나의 꿈을 몰랐다. 군대를 제대하고 짱교한테 이야기를 했지만 놀라지도 않고 왠지 너는 대학교 때부터 느꼈지만 그쪽이 어울린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자기도 꿈이 모델이라고 하더라.(물론 웃자고 한 소리겠지? 아닌가? 풉) 이런저런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 조도 친구로서 한결같이 대해주는 모습에 당연한 거지만 서로 왠지 모를 친구란 감정을 들게 해주던 친구다.
항상 만나면 하는 소리가 너의 직업으로 나보다 엄청 많이 수익이 생기지 않는 이상 만나면 돈 쓸 생각 말라고 하는 친구, 그러다가 내가 몰래 계산하면 엄청 성질내면서 때리려고 하는 친구, 전화 한 통화로 보고 싶다고 하면 인천에서 달려오는 친구, 같이 커피 한잔하며 이야기해도 스트레스를 풀려 주는 친구, 서로 가족들 얼굴을 아는 친구, 그냥 얼굴만 봐도 내 친구라는 게 자랑스럽다고 생각해주는 친구, 엄청 엄청 많지만 친구지만 지금까지 소통하면서 공백이란 게 생기다 보면 소식도 뜸해지고 멀어지기 당연한 건데 짱교는 그런 적도 없는 거 같다. 나는 짱교 생일날 잘 챙겨주지도 못하는데 항상 내 생일만 오면 모든 걸 해주려고 하는 내 친구 그런 친구가 이번에도 생일 선물이라면서 구하기 힘든 내가 가지고 싶었던 #LEBRON #Nike 신발도 택배로 보내주고 ( #김성찬의날 은 계속!! #20180525 #HBD Ing..❤️) 요즘에는 예쁜 사랑해서 정신이 없지만 항상 너한테는 내가 1순위로 연락해야 된다고 하는 내 친구 자기의 꿈은 돈 많이 버는 게 꿈이라곤 하지만!! 너가 어떤 일을 하든 어떤 활동을 하든 언제나 응원하고 내 친구라서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내 친구 해줘랏!!? 웅? 그럴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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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문득 생각나면 종종 이런 문자를 남기며 오글 거리게 연락하지만 세상살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또 너도 자연스럽게 떠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생각은 하기도 싫고! 그래도 나의 이기적인 소망이자 소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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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교야 족구하다가 너무 잘하고 싶어서 발 작살 나서 오지 말고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우리 나이가 30대! 40대!! 50대!!! 가 되어도 너가 내 친구였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나의 친구 정준교 @junkyojung
-👀 #잊을만하면나타나는김성찬일기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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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뜻을 따르는 사람을 찾아 사역해서는 안 된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언제나 내 뜻을 따르는 사람을 찾고 구하게 된다 . 그러면 반드시 조종하려는 사람이 나타난다. “너를 지지할 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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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뜻을 따르는 사람을 찾아 사역해서는 안 된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언제나 내 뜻을 따르는 사람을 찾고 구하게 된다 . 그러면 반드시 조종하려는 사람이 나타난다. “너를 지지할 테니 내 삶을 건드리지 말고 보호해줘.” 그러면 사역자는 적극적으로 동참한다. “건드리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네가 잘되도록 기도해줄게.” 그렇게 키운 사역이 어떤 열매를 맺겠는가? . . 사람의 뜻은 강력하게 서로를 연결시킨다. 그러나 사역자들은 적당히 사람의 뜻을 받아주며, 자신이 원하는 설교를 하며 예배를 진행할 수 없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 . 예배를 드린다는 ... .
내 뜻을 따르는 사람을 찾아 사역해서는 안 된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언제나 내 뜻을 따르는 사람을 찾고 구하게 된다
.
그러면 반드시 조종하려는 사람이 나타난다. “너를 지지할 테니 내 삶을 건드리지 말고 보호해줘.” 그러면 사역자는 적극적으로 동참한다. “건드리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네가 잘되도록 기도해줄게.” 그렇게 키운 사역이 어떤 열매를 맺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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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뜻은 강력하게 서로를 연결시킨다.
그러나 사역자들은 적당히 사람의 뜻을 받아주며, 자신이 원하는 설교를 하며 예배를 진행할 수 없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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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무엇일까?
예배를 통해 내 삶과 마음을 살펴보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 을 받아들이며 마음과 삶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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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돌아보지 않고 위로하면 당장의 긴장은 피할 수 있다.
그러나 방해를 이길 수 없고, 사람들의 강력한 마음의 구조가 그대로 예배가 된다. 그것은 더욱 힘들다. 그러니 원칙을 지킬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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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잘 믿으면 모든 사람에게 인정을 받는다. 라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 심지어 성경은 마지막 때에 우리가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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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올 때 사람들에게 받았던 인정이 사라지고 원망을 들을 수 있다.
그런 일에 당황하지 않고 계속 예수님을 따를 수 있게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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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인정에 일희일비하지 않아야 한다. 사람들이 따라야 내가 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써주셔야 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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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원망은 일시적이지만 예수님의 인정은 영원하다. 사람들을 의식하여 결과에 괴로워하고, 내가 원하는 결과를 이루려 했지만 실패했던 지난 시간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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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예수님이 나를 높여주실 것이라 믿고 그분의 때를 기다리자.
결과는 반드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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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교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면 두려웠다.
사람들이 떠날까 봐, 나를 원망할까 봐. 지금도 쉽지는 않지만 다른 마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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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지 않다.
교회는 예수님이 주인이시니 주인이 결정하시는 대로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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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두려워할 일이 아니다.
나는 그냥 예수님만 따르면 된다.
지금은 조금 어려워도 이유가 있어서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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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물러가면 전혀 다른 상황에서 예수님이 결정하신 대로 결론이 날 것이다.
믿음 안에서 시험을 이기고 행복할 수 있다.
이렇게 마음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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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예수님이 생각하고 계신다.
내게는 믿음을 강건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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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시험을 당하거든 _ 김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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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시되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 같이 될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느냐
- 이사야 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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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 누가복음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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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 시편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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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_내게로_이끄는가
#아니면_예수님께로_이끄는가
#주인은_내가아닌_예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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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의연합은_바벨탑
#예수님께로_연합은_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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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_시험을당하거든 #김길 #힘들때 #보이스피싱 #시험들때 #말씀과기도 #행동전기도 #앞이캄캄 할때기도잊지마세요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시험을당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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