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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쟁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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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다녀온사이 #미치겠다 #니지금뭐허냐 <span class="emoji emoji1f612"></span> 부엌발매트를 거실로 들고오려다 들켜서 다시 가져다놓는듯 고무재질이라 지한텐 무거울텐뎈 ㅋㅋㅋ #영차영차 #개구쟁이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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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다녀온사이 #미치겠다 #니지금뭐허냐 부엌발매트를 거실로 들고오려다 들켜서 다시 가져다놓는듯 고무재질이라 지한텐 무거울텐뎈 ㅋㅋㅋ #영차영차 #개구쟁이 #아들 #아기 #까불이 #부엌대기 #부엌사랑 #한시도가만히있지않는너 #세상바쁨 #귀염둥이 #졸귀탱 #미소천사 #살인미소 #도치맘 #저녁 #육아 #육아전쟁 #일상 #화장실다녀온사이 #미치겠다 #니지금뭐허냐 😒
부엌발매트를 거실로 들고오려다 들켜서 다시 가져다놓는듯
고무재질이라 지한텐 무거울텐뎈 ㅋㅋㅋ #영차영차
#개구쟁이 #아들 #아기 #까불이 #부엌대기 #부엌사랑
#한시도가만히있지않는너 #세상바쁨 #귀염둥이 #졸귀탱
#미소천사 #살인미소 #도치맘 #저녁 #육아 #육아전쟁 #일상
 #영화 #movie #무비스타그램 #1987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강동원 #설경구 #박희순 #이희준 #장준환감독 (4.0) *12월 31일 관람 실제 사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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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movie #무비스타그램 #1987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강동원 #설경구 #박희순 #이희준 #장준환감독 (4.0) *12월 31일 관람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영화이지만 팩트만을 다루지는 않는 영화. 그를 알면서도 팩트인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영화의 몰입감이 가히 굉장했다. 다수의 쟁쟁한 등장인물이 많이 등장하며 수시로 이야기가 전환되는 과정에서 산만함보다는 몰입감을 느낀 것은 꽤나 오랜만이었다. 처음에는 김윤석(박처장)과 하정우(최검사)의 구도로 이야기가 흘러가면서 중반까지는 최검사와 언론, ... #영화 #movie #무비스타그램 #1987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강동원 #설경구 #박희순 #이희준 #장준환감독 (4.0)
*12월 31일 관람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영화이지만 팩트만을 다루지는 않는 영화. 그를 알면서도 팩트인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영화의 몰입감이 가히 굉장했다. 다수의 쟁쟁한 등장인물이 많이 등장하며 수시로 이야기가 전환되는 과정에서 산만함보다는 몰입감을 느낀 것은 꽤나 오랜만이었다.
처음에는 김윤석(박처장)과 하정우(최검사)의 구도로 이야기가 흘러가면서 중반까지는 최검사와 언론, 그리고 공권력의 대립을 보여준다. 그와 동시에 박종철 열사의 가족들의 모습을 삽입하며 사건의 방향을 드러내며 관객들의 울분을 이끌어냈다. 강가에서 아들의 뼛가루를 움켜주며 울분을 토하는 아버지의 모습과 아들의 영정 사진을 보며 오열을 하는 어머니와 동생, 그리고 조카의 부검을 지켜보면서 슬픔을 참는 삼촌의 모습은 그리 먼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기에 더 비통하고 슬프게 느껴졌다.
그러한 장면들을 감독은 최대한 담담하고 무겁게 담아내며 감정을 최대한 절제하며 전개를 이끌어내는데,
그렇게 중반을 넘어가면서 영화의 시점은 공권력과 권력 그리고 언론간의 대립에서 공권력과 국민의 대립으로 넘어오면서 해직기자(김의성)과 김정남(설경구)를 이어주는 한병용(유해진)이라는 감옥 간수가 등장하면서 영화의 시점이 바뀐다. 그리고 한병용의 조카 연희(김태리)가 연관되면서 영화는 대중들의 모습 그리고 그 당시 권력에 맞섰던 대학생들의 시점으로 넘어가게 된다.
다소 난잡할 수 있는 장면과 시선의 전환이 있지만 인물 간의 연결고리와 앞 뒤 사건들의 당위성이 존재하여 적절한 조율과 밸런스가 잘 맞아 떨어졌다. 김윤석은 능수능란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카리스마 있는 처장 역할을 제대로 해냈고, 인물의 역할을 잘 파악하며 연기한 부분이 인상깊었다. 제일 좋았던 부분은 개인적으로 유해진의 정극연기였는데, 코믹 연기를 선사하는 유해진은 확실히 연기 시프트가 능숙한 배우라는 점을 또 한번 반증한 작품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숨겨진 배우 설경구까지 이 영화는 아마 영화의 소재와 던지는 메시지 때문에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가 아닌가 싶다.
결과적으로 오락성과 작품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작위적인 신파를 구사하지도 않았고, 뜬금없는 장면을 삽입하지도 않았다. 다만 흥행에 있어 아쉬운 점은 몇몇의 잔인한 고문 장면과 폭력성 때문에 모든 연령대를 아우를 수 없다는 점이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적나라하지만 당연했던, 당연하기에 더 기억해야 될 역사를 한 편의 스크린으로 마주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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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이지만 광고로 인식되지안는 광고가 가장 효과좋은 광고가 아닐까요? 한달보장 기준 25일 3만건 이하 : 1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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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건 이하 : 200,000원 ◈ 주문방법>카톡ID : ut9090 ◈참고사항
* 작업기간은 보통 3~5일 안으로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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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이 외부 활동을 간 오늘은 나는 우리의 아픈, 그래서 더 똑바로 봐야 될 역사를 마주한 날. 그동안 혼자 볼 엄두가 나지 않아서 담아뒀던 영화 지슬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봤던 순간이 오래 기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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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이 외부 활동을 간 오늘은 나는 우리의 아픈, 그래서 더 똑바로 봐야 될 역사를 마주한 날. 그동안 혼자 볼 엄두가 나지 않아서 담아뒀던 영화 지슬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봤던 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날. 아주 무섭고 그래서 더 아픈 영화를 다시 꺼내 볼 수 있을까 자신이 아직은 없다. #43사건 #43사건70주년 영화를 다 본 후 전쟁기념관에 가서 본 실화 아일라 이야기를 만든 영화를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 해야지 전쟁기념관은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가면 정말 의미있을 것 같은 곳이라 시간을 두고 하나하나 조금 더 자세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오늘 #전쟁기념관 #노수석열사 ... 아가들이 외부 활동을 간 오늘은 나는 우리의 아픈, 그래서 더 똑바로 봐야 될 역사를 마주한 날. 그동안 혼자 볼 엄두가 나지 않아서 담아뒀던 영화 지슬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봤던 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날. 아주 무섭고 그래서 더 아픈 영화를 다시 꺼내 볼 수 있을까 자신이 아직은 없다.
#43사건 #43사건70주년
영화를 다 본 후 전쟁기념관에 가서 본 실화 아일라 이야기를 만든 영화를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 해야지 전쟁기념관은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가면 정말 의미있을 것 같은 곳이라 시간을 두고 하나하나 조금 더 자세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오늘
#전쟁기념관 #노수석열사
좀 더 적극적으로 살자. 세상의 많은 일들을 의미 있는 것으로 보도록 노력하자. 노수석 열사의 추모글이 떠오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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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6월 이후로 인스타, 블로그, 팟캐스트 방송이 뜸했다. 일단 이번 긴 연휴 전까지 너무 많이 일했고, 너무 많이 먹었고, 너무 많이 마셨고, 미라클모닝은 개뿔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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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6월 이후로 인스타, 블로그, 팟캐스트 방송이 뜸했다. 일단 이번 긴 연휴 전까지 너무 많이 일했고, 너무 많이 먹었고, 너무 많이 마셨고, 미라클모닝은 개뿔이요, 3년간 끊었던 믹스커피와 탄산음료도 다시 마셨고, (내 기준에선) 너무 많은 약속이 있었다. 그리고 많이 예민하고 까칠했다. 나의 날선 감정은 성난 파도처럼 일기장을 덮쳤고 가상의 공간들은 고요하지만 생기없이 죽어 있었다. _ 내 안의 터질 것 같은 화를 누르기 위해 그동안 자극적인 것들로 나를 채워 나갔다. 거의 매일 과음 했고, 평소에 보지도 않는 공포 영화들을 극장서 ... 2017.10.10

6월 이후로 인스타, 블로그, 팟캐스트 방송이 뜸했다. 일단 이번 긴 연휴 전까지 너무 많이 일했고, 너무 많이 먹었고, 너무 많이 마셨고, 미라클모닝은 개뿔이요, 3년간 끊었던 믹스커피와 탄산음료도 다시 마셨고, (내 기준에선) 너무 많은 약속이 있었다. 그리고 많이 예민하고 까칠했다. 나의 날선 감정은 성난 파도처럼 일기장을 덮쳤고 가상의 공간들은 고요하지만 생기없이 죽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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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터질 것 같은 화를 누르기 위해 그동안 자극적인 것들로 나를 채워 나갔다. 거의 매일 과음 했고, 평소에 보지도 않는 공포 영화들을 극장서 찾아 보고, 사람들과 공동의 적에 관해 뒷담화 까고, 렙틸리언 아갈타문명 어나니머스 등 음모론에 심취했고, 좀비들이 득실거리는 워킹데드도 정주행 했다.(시즌 1 1화를 보는 순간, '아 이 드라마 미쳤구나!' 하고 빠져버림. 매 회마다 총 쏘고 칼로 머리와 배를 도륙하니 나중에는 좀비가 나와도 무섭지도 않고 더이상 잔인하지도 않음. 그러나 단순 좀비물에 그치지 않고 사람의 심리변화를 너무 잘 그려내서 정말정말 재밌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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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동안 좋은 일, 감사한 일들도 있었지만 내 마음의 작은 혹이 마치 말기 암세포처럼 위협적이라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보다 '내가 받을만 하니깐...그만큼 내가 했잖아'와 같은 시시한 당연함으로 치부해버렸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감사, 긍정, 행복에 대한 집착을 좀 버리고 싶었다. 어릴때부터 성공, 긍정에 대한 생각이 아주 강하게 박혀 있어 부정적인 생각과 세상을 비딱하게 보는 시선은 걸림돌이라 생각해 외면했다. 그런데 이제는 어두운 것은 어두운대로 바라보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건강을 잃지 않고도 건강을 챙긴다면 정말 현명한 삶이겠지만 우리 대부분은 어리석어 가진 것을 놓쳤을때 아이러니하게도 강한 긍정을 찾게 되기도 한다. 굳이 애쓰며 힘들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으나 부정, 불안, 분노와 같은 감정과 생각들을 예전처럼 꾸역꾸역 밀어 넣기보다 마주한다면 다른 의미의 긍정과 감사가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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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철의 <피로사회>에 보면 시대마다 고유한 질병이 있는데 21세기는 우울증으로 대표되며 이는 부정성이 아닌 긍정성의 과잉으로 인한 질병으로 자기 자신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인간을 반영한다, 라고 표현하고 있다. 막연하게 느꼈던 감정을 "긍정성의 과잉"이란 표현으로 접했을 때 참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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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 긴 연휴를 정말 단순한 쉼으로 잘 마무리하고 다시 한마리 온순한 양이 되어 돌아왔는데 어제 엄마를 마주하는 순간, 사나운 야생 들개처럼 변해있었다. 어제의 화가 지금까지도 풀리지 않아 답답함을 덜어볼 심산으로 글을 끄적였는데 마음이 너무 편안해진다. 요즘 내가 왜 이런지, 그리고 엄마의 무엇이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것인지 앞으로 성장일지로 마주해보자.

#성장일지🌳
#생각 #글 #피로사회 #워킹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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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만에 내가 좋아하는 영화 제5원소를 TV에서 해주더라~<span class="emoji emoji1f606"></span><span class="emoji emoji1f606"></span> 이 영화는 어쩜 이렇게 봐도봐도 재밌는지ㅎㅎ 리루가 지구의 언어를 습득하기 위해 전쟁인 war를 검색하고 충격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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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만에 내가 좋아하는 영화 제5원소를 TV에서 해주더라~ 이 영화는 어쩜 이렇게 봐도봐도 재밌는지ㅎㅎ 리루가 지구의 언어를 습득하기 위해 전쟁인 war를 검색하고 충격받고 울던 이 장면이 난 이 영화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마지막에 파괴하는 인간에 대해 회의를 느끼며 왜 내가 생명을 지켜야되는지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워하는 리루를 보고 브루스윌리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엔 지키고 싶은 아름답고 소중한 것들이 많다며.. 참 많은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해주는 영화다.. 요즘 미국 대 시리아사태도 그렇고, 전 세계 사람들이 ... 어제 간만에 내가 좋아하는 영화
제5원소를 TV에서 해주더라~😆😆
이 영화는 어쩜 이렇게 봐도봐도 재밌는지ㅎㅎ
리루가 지구의 언어를 습득하기 위해
전쟁인 war를 검색하고 충격받고 울던 이 장면이
난 이 영화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마지막에 파괴하는 인간에 대해
회의를 느끼며 왜 내가 생명을 지켜야되는지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워하는 리루를 보고 브루스윌리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엔 지키고 싶은 아름답고
소중한 것들이 많다며..
참 많은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해주는 영화다..
요즘 미국 대 시리아사태도 그렇고,
전 세계 사람들이 싸우지않고
하루라도 빨리 평화가 찾아왔으면 좋겠어.
내가 세상을 위해 하고 싶은것도 많고
해야할 일과 사명감까지 느끼게 해주는 세상 소중한 나의 최애 영화임♡명불허전!굿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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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답게 그리고 마지막날 답게 하루종일 여유롭고 알차게 보낸 하루<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아리안과 조이스도 처음봤다는 기찻길에 진짜 기차 지나가는것도 보고! 트라이시클 타고 우리 셋이 사랑의 집도 가고 한국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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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답게 그리고 마지막날 답게 하루종일 여유롭고 알차게 보낸 하루️ 아리안과 조이스도 처음봤다는 기찻길에 진짜 기차 지나가는것도 보고! 트라이시클 타고 우리 셋이 사랑의 집도 가고 한국에선 연예인급인 우리 인간극장 스타!!안드레아 수사님도 넘넘 오랜만에 만나구ㅜㅜ SM백화점 영화관도 가고! (st.paul이 막을 내리는 바람에 비록 영화를 보지는 못했디만...ㅋㅋㅋ) 망인나살도 먹어보구~피노이 할로할로는 아니었지만 크림데 할로할로도 먹어보고~ 집에 오는 길에는 가기전에 망고 원없이 먹고 가라며 15키로나 사주신 우리 수녀님️ 그리고 ... 공휴일 답게 그리고 마지막날 답게 하루종일 여유롭고 알차게 보낸 하루❤️
아리안과 조이스도 처음봤다는 기찻길에 진짜 기차 지나가는것도 보고!
트라이시클 타고 우리 셋이 사랑의 집도 가고
한국에선 연예인급인 우리 인간극장 스타!!안드레아 수사님도 넘넘 오랜만에 만나구ㅜㅜ
SM백화점 영화관도 가고! (st.paul이 막을 내리는 바람에 비록 영화를 보지는 못했디만...ㅋㅋㅋ)
망인나살도 먹어보구~피노이 할로할로는 아니었지만 크림데 할로할로도 먹어보고~
집에 오는 길에는 가기전에 망고 원없이 먹고 가라며 15키로나 사주신 우리 수녀님😭❤️
그리고 언제올까 싶고 안올것만 같았는데
어느새 다가온 마지막 밤😩
한달 인듯 하루하루 소중했지만 돌이켜보면 너무 짧은 10일이었다
언제부턴지 익숙해진 영어로 하는 기도와 미사도, 귀에 익은 아이들의 따갈로그어도, 익숙해진 뜨거운 햇빛도, 아직 별이 떠있는 이른 기상시간도 전부 다 오늘이 끝이라니😭
손님들이 왔다 가실때 마다
아떼도 같이 갈꺼라고 하면 웃으면서 장난인거 다 안다던 아이들이..
오늘 다시 학당으로 떠나면서 see you later 라고 말하던 sister thoma, sister john 이
매일 아침 bbangimo!!진풍아~~하고 외치던 구관조 도치가
엄마 바라기 겁순이 진풍이가 나의 까망이 꽁꽁이가
아떼마리아~아떼~~마간당!!외치면서 안기는 귀여운 아이들이
아침마다 손을 흔들며 굿모닝 메리~~해주시는 롤로 롤라 따따이 나나이 들이
어려움에 쳐했을때 어디선가 나타나서 항상 도와주던 아리안이
묵묵히 항상 맡은일을 하면서 시크한듯 챙겨주던 조이스가
내 방 벽을 빠른 속도로 기어다니던 겁쟁이 아기 도마뱀이😂
첫날 공항에서 부터 오늘 저녁까지..그리고 아마 내일 공항까지도 함께 해주실 마리아 하고 싶은거 다해~라고 해주시는 마마 시스터 마티아❤️
전부다 너무너무 그립겠지ㅜㅜㅜㅜㅜㅜㅜ
한동안 일기장처럼 매일매일의 추억을 담던 내 인스타도 몇일동안 잠잠해 지겠지ㅋㅋㅋㅋㅋ
아직 하루가 남아있긴 하지만 유난히 더 특별했던 오늘때문인지 섭섭함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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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가장 예쁘고 가장 날씨 좋을 시기에
가장 덥고 건조한 이곳에 와서 벚꽃은 구경도 못해봤고 햇빛 알러지가 생기고 모기한테 온몸을 내어주고 내 피부는 얼룩덜룩 까맣게 그을렀지만..
가장 좋은 시간들이었고 가장 뜻깊은 대화들이었고 가장 맛있는 식사들이었고 가장 행복한 기도시간이었고 가장 아름다웠던 모든 시간들이었다⭐️
8월에 코코넛나무 기증한다는 그 말 꼭 지킬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살고 있을게요😭
오늘 얘기하면서 또 언제 볼지 모른단 말에 울컥했는데..
농담처럼 말하던 next month가 진짜 이뤄질 수 있도록 또 한번 열심히 달려볼게유💪🏻💪🏻
그리구 이건 농담 아니라 진짠데😍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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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긺스타그램✈️ #세상최고의10일 #파라냐케 #따기그 #필리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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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플레이 원>에 대해 별점을 별 넷을 주었는데 정정한다. 별 다섯에 별 넷 반. 오늘 다시 보았는데 스필버그의 상상력은 미쳤다. 그의 월드는 마치 오아시스를 창조한 할리데이(말 그대로 홀리데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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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플레이 원>에 대해 별점을 별 넷을 주었는데 정정한다. 별 다섯에 별 넷 반. 오늘 다시 보았는데 스필버그의 상상력은 미쳤다. 그의 월드는 마치 오아시스를 창조한 할리데이(말 그대로 홀리데이)가 보여준 영화적 이데아로 비친다. 그 속에 피 터지게 보이는 게임 캐릭터의 전쟁신이 등장하지만 현실과 가상에서도 피는 보이지 않는다. 대박은 이거다. 스필버그 영화의 완성은 주인공을 위한 배려다. (이건 살짝 스포일러)악당이 주인공을 향해 총을 쏠 상황에서도 심지어 악당은 그 어떤 실체에 다가간 것을 보고 경의에 차 총을 쏘지 못한다. 이것은 전에도 전언했듯 <미지와의 ... <레디 플레이 원>에 대해 별점을 별 넷을 주었는데 정정한다. 별 다섯에 별 넷 반. 오늘 다시 보았는데 스필버그의 상상력은 미쳤다. 그의 월드는 마치 오아시스를 창조한 할리데이(말 그대로 홀리데이)가 보여준 영화적 이데아로 비친다. 그 속에 피 터지게 보이는 게임 캐릭터의 전쟁신이 등장하지만 현실과 가상에서도 피는 보이지 않는다. 대박은 이거다. 스필버그 영화의 완성은 주인공을 위한 배려다. (이건 살짝 스포일러)악당이 주인공을 향해 총을 쏠 상황에서도 심지어 악당은 그 어떤 실체에 다가간 것을 보고 경의에 차 총을 쏘지 못한다. 이것은 전에도 전언했듯 <미지와의 조우>와 <E.T>에서의 어떤 보지 못한 것에 다가감에 대한 경이로운 찬탄. 낯섦을 익숙하게 하기에 있다. 일단은 더 글을 쓰자면 스포일러로 흐를 것 같아서.... 영화가 스크린에서 내려지면 장문의 리뷰를 쓰는 것으로.... 아쨌건. 올해 이 영화의 별 점을 넘어설 영화가 있으면 좋겠다. (마블은 아닐 것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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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근원자이시고 우주의 주님이신 아버지와의 사귐을 주시는 성령... - 영생을 간직한 사람들 1. 영생은 오염되지 않는 자유와 신성성을 알고 있고 자신의 본질 안에 새겨져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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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근원자이시고 우주의 주님이신 아버지와의 사귐을 주시는 성령... - 영생을 간직한 사람들 1. 영생은 오염되지 않는 자유와 신성성을 알고 있고 자신의 본질 안에 새겨져 있는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으며 이 존재들 모두는 생명과 자유 그리고 진리와 은혜를 가져오신 예수와 사귐을 갖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우리와 근원자이시고 우주의 주님이신 아버지와의 사귐을 주시는 성령을 모십니다. 하지만 보혜사는 진리의 영이시므로 부드럽게 속삭임과 동시에 부드러우며 사적인 책망도 하시는 분이세요. 그리고 그 책망을 듣지 않고 속삭이는 영의 지도를 거부하는 ... 우리와 근원자이시고 우주의 주님이신
아버지와의 사귐을 주시는 성령...
- 영생을 간직한 사람들 1.

영생은 오염되지 않는 자유와 신성성을 알고 있고 자신의 본질 안에 새겨져 있는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으며 이 존재들 모두는 생명과 자유 그리고 진리와 은혜를 가져오신 예수와 사귐을 갖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우리와 근원자이시고 우주의 주님이신 아버지와의 사귐을 주시는 성령을 모십니다.
하지만 보혜사는 진리의 영이시므로 부드럽게 속삭임과 동시에 부드러우며 사적인 책망도 하시는 분이세요. 그리고 그 책망을 듣지 않고 속삭이는 영의 지도를 거부하는 사람은 어둡고 낮으며 하찮고 쓰라린 존재상태에 떨어집니다.
현재 이 땅위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남은 기회 즉 우리의 근원자에게 돌아갈 시간이 이제 마지막 막바지에 다다른 상태입니다. 자신의 영혼의 epinoia를 진리를 통해 완성한 사람들은 이제 자신의 본질속에 새겨진 정보를 빛과 계합시키기 위해 아버지께 돌아갑니다. 그것은 완성입니다.
수백번의 윤회를 해왔지만 완성을 이루지 못한 우리들에게 진리의 영은 항상 속삭이고 부드럽게 책망하고 지도하셨지만 우리는 거부해 왔습니다. 이제 돌아가야 할 고대미래(처음이며 마지막인)시대에 우리는 처해 있고 사랑이 식어진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바로잡지 못해온 것의 결과로써 우리들이 감당해야 할 책임(업보)같은 것입니다.
이제 돌아오십시요 !!!
진리의 영이 백화점앞에서 외쳐 떠드시며
영화관 앞에서 소리쳐 외칩니다.
돌아오십시요 !!!
진리의 영께서 맛집과 술집거리에서도 당신을 향해 말씀하십니다. 돌아오십시요 !!!
진리의 영이 인터넷을 통해
TV앞에서 전쟁터에서 외치십니다.
돌아오십시요 !!! 이제 그만하면 충분하니 돌어오시라고 외치십니다 !!! 그분은
당신이 잠든 새벽을 깨우시고 이제 일어나 돌아올 시간이다. 라고 속삭이시고 계십니다.
돌아오세요 !!! 참조 >
보혜사(保惠師, 그리스어: παράκλητοςparakletos 파라클레토스[*], 라틴어:paracletus 파라클레투스[*], 영어: paraclete)의 한자어 음역이다, 따라서 보호하시고 은혜주시는 스승이라는 해석은 옳지 않다 〈요한복음〉 14장 16~17절에서 예수는 보혜사가 곧 진리의 영(그리스어: πνευμα της αληθειαpneuma tes aletheia 프네우마 테스 알레테이아[*], 영어: Spirit of truth)이라고 말하고 있다. 기독교에서는 진리의 영이 성령(Holy Spirit)과 동일하다고 본다.

그리스어 파라클레토스는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경 번역판마다 사용하고 있는 용어에 다소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한글성경의 개역한글판과 표준새번역판에서는 보혜사로 번역하고 있으며, 공동번역판에서는 협조자로, 가톨릭성경판에서는 보호자로 번역하고 있다. 영문성경의킹제임스판과 YLT에서는 Comforter ("위로자")로, NIV에서는 Counselor ("상담자" 또는 "고문")로, NASB에서는 Helper ("돕는 자")로 번역하고 있다.

경전참조>
개역한글 (1961년)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공동번역 (1977년, 신약은 1971년)16.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주셔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17.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 세상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그분을 받아들일 수 없지만 너희는 그분을 알고 있다. 그분이 너희와 함께 사시며 너희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표준새번역 (1993년)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다. 그러면 아버지께서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셔서 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실 것이다. 17. 그분은 진리의 영이시다. 세상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므로, 그분을 맞아들일 수가 없다.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안다. 그것은 그분이 너희와 함께 계시고 또 너희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개역개정 (1998년)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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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니트니 세번째 수업 오늘도 적응하라고 15분 일찍 도착해서 빵먹이고 쥬스먹여가며 기분맞춰주기~ 역시나 쌤보고 울긴했지만 저번주보단 덜 운듯. 울었다 그쳤다 무한반복 노란머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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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니트니 세번째 수업 오늘도 적응하라고 15분 일찍 도착해서 빵먹이고 쥬스먹여가며 기분맞춰주기~ 역시나 쌤보고 울긴했지만 저번주보단 덜 운듯. 울었다 그쳤다 무한반복 노란머리가 문제였던게 맞는것같다 산타복장으로 나온 쌤은 보고도 안움 다가가서 선물도 잘 받아옴 근데 사진찍으라고 강제로 안기니 울긴함ㅇㅅㅇ 마지막 비눗방울 시간이 율이가 가장 잘 노는때라 간만에 동영상ㅋㅋㅋ 다음주에도 오늘보다 덜 울자~고생했다 딸 #일상 #데일리 #아기 #육아 #생후506일 #16개월아기 #닭띠아기 #딸스타그램 #문센 #롯데마트문화센터 #트니트니키즈챔프 #포로리쌤 #농구공놀이 #욕심쟁이 #공두개다자기꺼래요 #낯가림 #아기문센룩 #세젤귀 #도치맘 #독박육아 #전소율문센데이 트니트니 세번째 수업
오늘도 적응하라고 15분 일찍 도착해서
빵먹이고 쥬스먹여가며 기분맞춰주기~
역시나 쌤보고 울긴했지만 저번주보단 덜 운듯.
울었다 그쳤다 무한반복
노란머리가 문제였던게 맞는것같다
산타복장으로 나온 쌤은 보고도 안움
다가가서 선물도 잘 받아옴
근데 사진찍으라고 강제로 안기니 울긴함ㅇㅅㅇ
마지막 비눗방울 시간이 율이가 가장
잘 노는때라 간만에 동영상ㅋㅋㅋ
다음주에도 오늘보다 덜 울자~고생했다 딸❤

#일상 #데일리 #아기 #육아 #생후506일 #16개월아기 #닭띠아기 #딸스타그램 #문센 #롯데마트문화센터 #트니트니키즈챔프 #포로리쌤 #농구공놀이 #욕심쟁이 #공두개다자기꺼래요 #낯가림 #아기문센룩 #세젤귀 #도치맘 #독박육아 #전소율문센데이
⠀⠀⠀⠀⠀⠀⠀⠀⠀⠀⠀⠀⠀⠀⠀⠀⠀⠀⠀⠀ ⠀⠀⠀⠀⠀⠀⠀⠀⠀⠀⠀⠀⠀⠀⠀⠀⠀⠀ 다큐 '오쇼 라즈니쉬의 문제적 유토피아'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다.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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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오쇼 라즈니쉬의 문제적 유토피아'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다.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는 요즘, 기존 주류 종교에 회의를 느낀 사람들이 영적 자각을 위한 신비주의 영성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그 관심도가 날로 높아지는 것은 점점 늘어나는 유투브의 영성 채널들로 증명된다. 사람들이 깨어나고 있다는 건 반가운 일임에 분명하지만 요즘 영성 콘텐츠를 제공하는 유투버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든다. 유투버들은 깨달음을 얻은 자신들처럼 좀더 많은 이들이 ... ⠀⠀⠀⠀⠀⠀⠀⠀⠀⠀⠀⠀⠀⠀⠀⠀⠀⠀⠀⠀ ⠀⠀⠀⠀⠀⠀⠀⠀⠀⠀⠀⠀⠀⠀⠀⠀⠀⠀
다큐 '오쇼 라즈니쉬의 문제적 유토피아'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다.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는 요즘, 기존 주류 종교에 회의를 느낀 사람들이 영적 자각을 위한 신비주의 영성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그 관심도가 날로 높아지는 것은 점점 늘어나는 유투브의 영성 채널들로 증명된다.
사람들이 깨어나고 있다는 건 반가운 일임에 분명하지만 요즘 영성 콘텐츠를 제공하는 유투버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든다.
유투버들은 깨달음을 얻은 자신들처럼 좀더 많은 이들이 인류의 영적 계몽을 위해 함께 나서 달라고 말하면서도 막상 서로 자신들의 주장이 맞네 틀리네로 조롱하며 싸우는 위선적인 모습은 마치 과거 종교전쟁을 떠올리게 한다.
그들 말대로 누군가는 분명 역정보를 흘리고 있을테니 시청자들은 중간에서 혼란에 빠지기 쉽상이다.
사실 누구의 주장이 100%맞다라고 판단하기 어려운 정답없는 분야인건 맞지만 요즘은 그들이 과연 진심으로 인류의 영적 계몽을 위해 노력하는 것인가 하는 의구심 마저 들 지경이다.
과거 영성 단체의 수장으로써 경험한 바, 집단의식이란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알기에 그들이 자신들의 행보에 큰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을 자각하기 바랄 뿐이다.
영성 단체의 공통된 특성이라면 자신들만의 유토피아 건설인데 라즈니쉬가 바로 일찌기 영성가들이 꿈꾸는 자급자족의 거대 공동체를 직접 실현해낸 인물이다.
그러나 순수했던 초심과는 달리 수많은 추종자들의 집단의식으로 인한 종교화와 물질 만능주의에 빠져 망가져가는 한 위대한 영성가의 과정을 지켜보는 건 참으로 씁쓸했다.
내가 영성단체를 파하고 나온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
그 당시만 해도 유투브에서 영성을 다루는 사람이 전혀 없을 때라 오직 개인 블로그를 통해 형성된 모임이였고 회원들 중에는 상당수의 재력가들도 있었는데 그들은 원한다면 얼마든 후한 금액을 후원할 수 있는 사람들이였다.
깨어난 사람들이라 해도 그것이 어떤 집단이 되면 마치 최면처럼 작용하는 상황을 직접 체험했고 나는 그것이 두려웠다.
산중의 수행자가 아닌 이상 누구든 자본주의 속세의 부와 명예앞에 흔들리지 않을 수 없다.
일명 사이비 종교의 대부분도 초심은 순수했다.
지구에 큰 이변이 없는 한, 이러한 종교적 참극은 어떤 방식으로든 되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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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라즈니쉬 #오쇼라즈니쉬의문제적유토피아 #유토피아 #종교 #영성 #깨달음 #영성단체 #종교집단 #영성가 #집단 #집단의식 #단체 #의식 #다큐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책 #북스타그램 #유투브 #유투버 #공동체 #종교전쟁 #신비주의 #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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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영화관 - Butterfly effect - 2004 (1/100) -> The Man From the Earth - 2007 요약 - 상상 그 이상. 남들 다 봤던 영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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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영화관 - Butterfly effect - 2004 (1/100) -> The Man From the Earth - 2007 요약 - 상상 그 이상. 남들 다 봤던 영화를 이제 보는 나에게는 뒷북이겠지만... 짤막한 영화 감상 적어봅니다 이 영화는 주인공 에반, 켈리, 토미 그리고 레니라는 4명으로 이루어진 한정된 공간속에서 이루어지는 얘기이다. 초반부터 결말의 일부분을 보여주면서 과거로 회상하게끔 이야기가 전개가 된다. 에반이 어렸을 적 앓던? 정신병? 기억의 일부가 생각나지 않는 현상때문에 고통을 겪어 매일 일기는 쓰는 ... 🤔방구석영화관 - Butterfly effect - 2004 (1/100) -> The Man From the Earth - 2007

요약 - 상상 그 이상.

남들 다 봤던 영화를 이제 보는 나에게는 뒷북이겠지만...
짤막한 영화 감상 적어봅니다

이 영화는 주인공 에반, 켈리, 토미 그리고 레니라는 4명으로 이루어진 한정된 공간속에서 이루어지는 얘기이다.
초반부터 결말의 일부분을 보여주면서 과거로 회상하게끔 이야기가 전개가 된다.
에반이 어렸을 적 앓던? 정신병? 기억의 일부가 생각나지 않는 현상때문에 고통을 겪어 매일 일기는 쓰는 습관을 들이는데
성인이 된 후 일기장을 읽어보며 잃어 버린 기억이 생각나며, 그 기억의 파편들을 통해 선택을 달리하여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미래를 바꿀려고 노력은 하지만...
이 4명 중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미래는 없기에 마지막에는 끔찍한 결말을 맡게된다.

감독판을 먼저 봤는데 마지막에 너무 충격적이어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해피엔딩도 있었더라... 하지만, 영화의 복선을 잘 살린 감독판도 시간 아깝지 않을 정도의 영화이다.

#영화 #movie #감상 #글쟁이 #뻘글 #취미생활 #선팔 #맞팔 #방구석영화관 #follows #20171103 #2017 #review #summary #뒷북 #주말스타그램 #휴일스타그램 #주말 #휴일 #불금 #friday #weekend #sunday #saturday #butterflyeffect #2004 #나비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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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라베시 #악마 색조 런칭 소식 하태하태<span class="emoji emoji2665"></span> . . 7월 11일 라라베시 공식몰에서 악마리즘 색조 3인방 공개에 롯데백화점 명동 영플라자 1층 라코스메니크와 신세계 백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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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라베시 #악마 색조 런칭 소식 하태하태 . . 7월 11일 라라베시 공식몰에서 악마리즘 색조 3인방 공개에 롯데백화점 명동 영플라자 1층 라코스메니크와 신세계 백화점 용산 아이파크 시코르에서도 직접 테스트 할 수 있다고 하니 대박소식! 곧 홍대와 드럭스토어에서도 만날 수 있다고 하니까 이제 테스트도 맘껏 해 볼 수 있겠어요! . . 44쿠션에 이어 이번에는 립 전쟁이다!!!! 사실 나에게 맞는 오렌지 코랄은 이세상에 없다고 굳게 믿었던 나였는데 올여름 악마의 입술 등장 예감!! 내가 상상하는 여름컬러를 말해주면 악마가 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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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베시 #악마 색조 런칭 소식 하태하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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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라라베시 공식몰에서 악마리즘 색조 3인방 공개에
롯데백화점 명동 영플라자 1층 라코스메니크와
신세계 백화점 용산 아이파크 시코르에서도 직접 테스트 할 수 있다고 하니 대박소식!
곧 홍대와 드럭스토어에서도 만날 수 있다고 하니까 이제 테스트도 맘껏 해 볼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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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쿠션에 이어 이번에는 립 전쟁이다!!!!
사실 나에게 맞는 오렌지 코랄은 이세상에 없다고 굳게 믿었던 나였는데
올여름 악마의 입술 등장 예감!!
내가 상상하는 여름컬러를 말해주면
악마가 그 상상을 실현해준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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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방법
7월 5일부터 7월 10일까지
원하는 컬러를 본 게시물 덧글로 써주기만 하면 ~
7월 12일 1분을 추첨해서
악마 립스틱을 슝 ~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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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전쟁 #립전쟁 #시작하나
#악마리즘 #악마의발칙한상상
#우리가원하는 #컬러 #만들어준다고? #또물건하나나오나요 #티저 #이벤트 @lalav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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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n #강릉 #신영극장 #나는_부정한다 #Denial #2017 1. 홀로코스트의 진위여부를 두고 데보라 립스타트와 데이빗 어빙의 법정공방 영화이다. 데보라가 어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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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n #강릉 #신영극장 #나는_부정한다 #Denial #2017 1. 홀로코스트의 진위여부를 두고 데보라 립스타트와 데이빗 어빙의 법정공방 영화이다. 데보라가 어빙을 홀로코스트부인론자라고 언급하면서 자신의 명예가 실추되었음을 말하는 어빙. 더불어 어빙은 그녀에게 홀로코스트의 증거를 보여달라며 공격한다. 진실이 폄하되는 것을 막기위해 법정싸움을 시작한 그녀의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 보기를 바란다. 2. 영화에는 매우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레이첼 와이즈, 티모시 스폴, 앤드류 스캇 등등 이 배우들 모두 유명하지만 나는 매우 슬프게도 ... #seen #강릉 #신영극장 #나는_부정한다 #Denial #2017

1. 홀로코스트의 진위여부를 두고 데보라 립스타트와 데이빗 어빙의 법정공방 영화이다. 데보라가 어빙을 홀로코스트부인론자라고 언급하면서 자신의 명예가 실추되었음을 말하는 어빙. 더불어 어빙은 그녀에게 홀로코스트의 증거를 보여달라며 공격한다. 진실이 폄하되는 것을 막기위해 법정싸움을 시작한 그녀의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 보기를 바란다.
2. 영화에는 매우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레이첼 와이즈, 티모시 스폴, 앤드류 스캇 등등 이 배우들 모두 유명하지만 나는 매우 슬프게도 앤드류 스캇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모르겠는것은 그만큼 눈썰미가 부족하다는 것일 수도… 음…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감정을 드러내는 배우는 레이첼 와이즈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재판임과 동시에 자신이 유대인이기에 자신의 조상들이 격은 모든 아픔을 공감하고 침묵하고 기다리는 것에 매우 힘들어한다.하지만 이러한 과정 속에서 그녀는 스스로가 내적으로도 단단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마… 나는 그녀가 초반과 다르게 어빙을 대하는 태도에서 느꼈던것 같다. 초반에 감정적으로 대응했다면 재판후 어빙의 TV쇼 출연을 보고 그녀는 그냥 TV를 꺼버리는 장면을 통해서 그녀ㅕ의 변화를 느낄 수 있으리라. 만약 앤드류 스캇이 셜록에서 처럼 강렬한 연기를 보여줄 거라 생각한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다. 그는 여기서 화려한 언변을 펼치지 않는다. 다만 그림자같은 변호사로써 그의 존재감을 묵묵히 드러낼뿐…
3. 음… 2번에서도 말했지만 영화에서는 레이첼 와이즈만이 감정을 표출한다. 그리고 어빙, 줄리어스, 리처드는 잔잔하게 감정을 표현한다. 하지만 그들역시 승소했을 때는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관객이 느끼는 승소의 기분역시 극대화 되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영화속에는 작은 위트들이 숨겨져 있었다. 미국인과 영국인들끼리의 문화차이를 보여주는 모습이 무겁고 대사가 많은 영화를 따라가는 관객에게 하나의 즐거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영화에서 치열한 재판의 묘미를 보길 바란다면 이영화의 전개는 조금 아쉬울 수 있다. 영화는 재판의 치열한 설전보다 변호인단과 데보라의 화합에 더욱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아마 이러한 연출로 영화는 영화 스스로가 가지는 의미를 부각시킨듯하다.

영화를 보면 나를 부인하세요. 라는 대사가 나온다. 이 대사를 통해서 데보라는 자신의 감정만이 아닌 변호인단 역시 자신을 부인하면서 이 재판을 함께하고 있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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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와 나■ . "난잎으로 칼을 얻다 - 우당 이회영과 6형제"展은 3월 1일 문을 닫습니다. 3월 1일은 우리에게 3월 1일수만은 없는 날입니다. 3.1절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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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와 나■ . "난잎으로 칼을 얻다 - 우당 이회영과 6형제"展은 3월 1일 문을 닫습니다. 3월 1일은 우리에게 3월 1일수만은 없는 날입니다. 3.1절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자 이날까지 전시회를 하는 것입니다. 3.1절에 문을 닫지만 더 큰 문을 여는 것이라 믿습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열리는 마지막 행사인 "역사와 나" 토크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을 발췌해 올립니다. . . "역사와 나"는 근래 역사 수상집《잊히지 않는 것과 잊을 수 없는 것》을 펴낸 이만열(전 역사편찬위원장 및 난잎으로 칼을 얻다 우당전시위원장)의 강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 .
■역사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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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잎으로 칼을 얻다 - 우당 이회영과 6형제"展은 3월 1일 문을 닫습니다. 3월 1일은 우리에게 3월 1일수만은 없는 날입니다. 3.1절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자 이날까지 전시회를 하는 것입니다. 3.1절에 문을 닫지만 더 큰 문을 여는 것이라 믿습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열리는 마지막 행사인 "역사와 나" 토크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을 발췌해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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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나"는 근래 역사 수상집《잊히지 않는 것과 잊을 수 없는 것》을 펴낸 이만열(전 역사편찬위원장 및 난잎으로 칼을 얻다 우당전시위원장)의 강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고종 황제가 사시던 중명전 마루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우당 6형제의 근현대사적 의의와 행간에 감춰졌던 숱한 비화를 나누며, 역사 속 우리 현주소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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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후손 및 전 국정원장) • 이종걸 (후손 및 국회의원)• 서해성 (난잎으로 칼을 얻다 전시기획자, 작가)•한홍구(역사학자, 성공회대교수)가 함께 했습니다. 우당 6형제와 특히 뜻깊은 관계인 석주 이상룡 선생님 증손도 본 행사를 위해 멀리 안동에서 발걸음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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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희생과 솔선수범을 보인 한국의 진정한 보수, 우당 선생님의 정신을 본받아 현실에서 사는 사람이 아닌, 역사 속에서 사는 사람이 되자." -이만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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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드는 이스라엘 건국시부터 정보기관의 역할을 하며 민족의 독립운동과 맥을 같이해 신뢰를 받고 있다. 반면, 우리는 역사를 잃어버리고 산다. 의열단, 한인애국단과 같은 정보기관이 역할을 했기에 도시락폭탄을 투하한 윤봉길 의사와 수류탄을 던진 이봉창 의사가 있을 수 있었던 것. 뿌리인 역사를 찾지 못하면 그 역사는 반복될 것이다. 우리의 역사가 단재 신채호 선생으로 시작하고 우리의 문학이 만해 한용운으로부터 시작될 때 우당 선생도 비로소 지하에서 춤출 수 있을 것이다" -이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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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정부에서 분단의 비극과 함께 친일의 잔재가 제대로 청산되지 않았고 독립운동가들과 그의 가족, 후예는 환영받지 못했다.1910년 태어나 최근 2010년 낚시터 옆 조그만 셋방집에서 돌아가신 고모 이규숙은 모국어처럼 구사하는 중국어를 이용해 중국인으로 변장, 무기를 몸에 둘러 옮기는 등 여느 남성독립운동가 못지 않은 활약을 했다. 해방 후 분단과 더불어 중국어는 무용지물이 되었고, 호걸이었던 남편 장해평은 환영받지 못하는 해방된 조국에서 불행한 삶을 보냈다. 아직도 힘들게 살고 있는 독립운동가의 후예가 대부분이다. 또한, 실제 우당이 비교적 덜 알려진 이유도 분단 후 아나키즘 사상이 폄하됨에 일부 기인한다." -이종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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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년만에 우당을 위한 전시가 올려진 게 현주소. 우당 가문은 현재 명동 인근에 1만여 평 토지를 보유했다. 굳이 계량해 보자면 오늘날 2조 원은 넘는다. 그 외에도 개성, 양주 등 전국에 소유한 토지 266만여 평과 드러나지 않은 재산의 가치를 합하면 10조 원에서 수백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우당 가문은 그 모두를 포기하고 만주로 향했다. 또 자식까지 전부 독립전쟁으로 내쫓고, 몸수색이 덜한 딸의 몸은 폭탄으로 둘렀다. 한산이씨인 부인 이은숙씨와 며느리는 한때 종이었던 독립군들의 빨래를 해주고 밥을 짓고 옷을 수선해 줬다." -한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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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들도 분명 예술을 했을텐데 우리는 교과서에서 접하지 못했다. 뿌리 없이 그려지는 묵란은 나라를 빼앗겨 발 디딜 곳이 없다는 은유다. 난을 '친다'는 건 '칼로 적을 친다'처럼 비장한 각오가 담겼다. 묵란으로 저항을 표현한 시초는 송나라 사람으로 원나라에 나라를 빼앗기자 자기 이름을 버리고, 망국한를 상징하는 난을 그렸다. 우당 선생의 난이야말로 그 난을 팔아 저항할 힘을 키웠으니 진정한 의미로 독립운동을 예술의 경지로 만든 난이다."
-서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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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문구는 요약 발췌본으로 실제 문맥의 의미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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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잎으로칼을얻다 #우당 #우당이회영 #우당이회영과6형제 #이건영 #조선최고부자_독립운동하다굶어돌아가신_이석영 #이철영 #성재이시영_초대부통령 #독립운동하다굶어돌아가신_이호영 #신흥무관학교 #석주이상룡 #이은숙 #이규숙 #장해평 #이규창 #정이형 #독립운동가 #3.1절 #고종황제 #중명전 #대한민국만세 #단재신채호 #만해한용운 #윤봉길 #이봉창 #아나키즘 #아나키스트 #역사 #국사 #이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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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BIG TO FAIL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다룬 영화다. 리먼브라더스 회장이 파산을 피해보려고 발버둥치고 미국 재무장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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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BIG TO FAIL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다룬 영화다. 리먼브라더스 회장이 파산을 피해보려고 발버둥치고 미국 재무장관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는 이야기가 주다. 헨리폴슨 재무장관, 버냉키 의장을 비롯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주요 투자은행 회장들과 워렌버핏 등 투자자와 브로커까지 모두 실명으로 등장한다. 중요한 지점에 한국인이 등장한다 리먼브라더스를 인수하기위해 협상을 하러 방미한 민유성 산업은행장이다 이분도 역시 엔딩크레딧에 실명으로 나온다. ... TOO BIG TO FAIL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다룬 영화다.
리먼브라더스 회장이 파산을 피해보려고 발버둥치고
미국 재무장관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는 이야기가 주다.
헨리폴슨 재무장관, 버냉키 의장을 비롯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주요 투자은행 회장들과
워렌버핏 등 투자자와 브로커까지 모두 실명으로 등장한다.
중요한 지점에 한국인이 등장한다 리먼브라더스를 인수하기위해 협상을 하러 방미한 민유성 산업은행장이다
이분도 역시 엔딩크레딧에 실명으로 나온다.
영화속에서는 리먼의 CEO와 민행장이 계약에 합의하기 직전까지 갔는데
갑자기 리먼의 리차드풀드 회장이 회의실로 찾아와 욕심을 부리는 바람에
민행장이 빈정상해 그 자리에서 없던 일로 하고 회의실을 떠난 것 으로 표현되었다.
최후의 보루였던 한국과의 딜이 깨진 며칠 뒤인 2008년 9월 15일 리먼브라더스는 파산한다.

그런데 2008년 당시 한국에 알려진 바는 다르다
늘 그렇듯이 한국에선 경제 이야기도 정치 이야기로 바뀐다.
영화와 달리 민 행장은 끝까지 리먼을 인수하려고 추진했으나 한국 정부가 반대를 해서 무산되었다고 알려졌다.
그 한참 전에는 정부가 먼저 추진했다는 설도 있었다.
훗날 정부와 민행장의 회고는 당연히 이렇게 갈린다.
전광우 당시 금융위원장은 산은의 리먼 인수 추진을 중단시킨건 옳다고 말한다. "(리먼의 부실을 감안했을 때) 산은은 가라앉는 타이타닉을 구하기엔 너무나 작은 배였다.
리먼을 구하려고 했더라면 아마 함께 침몰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한국은 옳은 결정을 내렸다.” 반면 민유성 행장은 리먼 인수 포기에 대해 아쉬워 했다. “산은이나 국가 모두에게 큰 기회였다. 장기적으로 보면 국내 금융이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였다.” 산업은행이 인수를 포기한 뒤 리먼브러더스는 영국 바클레이즈은행과 일본 노무라증권에 분할 매각됐다.
바클레이즈는 리먼의 북미 지역을, 노무라증권은 아시아,유럽,중동 부문을 사들였다.
그들은 이후 어떻게 되었을까.
과연 산업은행은 리먼을 샀어야 하는가 말았어야 하는가.

산은의 리먼 인수 추진 전, 인수 추진 중, 그리고 시간이 한참 흘러 정답이 나온 뒤의
이야기를 비교해 보면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명확히 알 수 있어야 하 ..는데 과연 그럴까?
리먼 인수를 추진해야한다는 논설에서 출발해본다. "베어 스턴스가 맥없이 무너진 후 리만 브러더스 등 투자은행들의 몸값이 뚝 떨어졌다.
외환은행 사는 값으로 전 세계 영업망을 갖추고 고급 인재를 거느린 대형 증권사를 살 수 있을 지경이다.
잘 고르면 몇 년 후 엄청난 수익을 거둘 만한 물건들이다." (2008. 8. 9. 조선일보)

그런데 결국 인수는 무산되고 리먼이 파산했다.
언론이 가슴을 쓸어내린다. "하마터면 제2의 환란이 닥쳤을 뻔했다. 지난 한 주 한국 경제는 바람 앞에 선 촛불 꼴이었다.
바람은 미국의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이었고, 촛불은 이를 인수하려 했던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다.
그 중심에 민유성 산업은행장이 서 있다.
산업은행이 인수 협상 중단을 선언하고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리먼 브러더스가 파산하면서
민유성 행장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증폭하고 있다.
망해가는 투자은행을 인수하려 한 국책은행장으로서의 자질 시비와 인수 추진 배경에 대한 의혹이다."
(2008. 9. 30 주간경향)

그런데 2년의 시간이 흐른 뒤 그때 리먼을 샀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후회스러운 점이 한 가지 있다면, 우리가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쳤다는 점이다.
당시 산은의 민유성 행장이 리만 인수제의를 했다가
일부 정치권과 언론의 몰매를 맞고 인수에 실패한 사건은 두고 두고 아쉬운 일이다.
노무라가 리만의 인력을 인수한 지 2년이 지난 지금,
노무라는 투자은행으로 빠르게 조직과 경쟁력을 갖추어가고 있다고 한다." (2010 년 8월 데일리안)

최초 인수를 추진해야한다고 썼던 그 언론인도 다시 등장, 이렇게 탄식한다. "무너지는 리먼을 산업은행이 사려고 했을 때 "나라 망하게 하려고 별짓 다한다"는 여론이 비등했다.
나라를 망하게 할 뻔하던 그 회사가 바클레이즈에는 창업이래 최대 이익을 남겨주고 있다.
우리는 기회를 놓쳤다. “. 글이 잘려서 여기까지 .. 긴글은 페이스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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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백일장> 수상작 발표 ‘대구’, ‘영화’, ‘여름’을 주제로 시와 에세이, 그리고 대구단편영화제 상영작 후기를 응모 받았고, 이 중 각 부문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수상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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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발표 ‘대구’, ‘영화’, ‘여름’을 주제로 시와 에세이, 그리고 대구단편영화제 상영작 후기를 응모 받았고, 이 중 각 부문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수상자는 더폴락 @thepollack5 으로 방문해 상품을 수령하시거나 방문이 어려우신 분께는 개별 연락해 상품을 드립니다. (*방문이 어려우신 분은 010-3815-2558로 연락주세요.) 심사는 시에세이부문은 계간문예지 ‘영향력’의 김정애, 은미향 편집장님, 영화후기부문은 ‘수성못’ 유지영 감독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수상을 축하드리며, 응모해주신 ... <DIFF백일장> 수상작 발표
‘대구’, ‘영화’, ‘여름’을 주제로 시와 에세이, 그리고 대구단편영화제 상영작 후기를 응모 받았고, 이 중 각 부문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수상자는 더폴락 @thepollack5 으로 방문해 상품을 수령하시거나 방문이 어려우신 분께는 개별 연락해 상품을 드립니다. (*방문이 어려우신 분은 010-3815-2558로 연락주세요.)
심사는 시에세이부문은 계간문예지 ‘영향력’의 김정애, 은미향 편집장님, 영화후기부문은 ‘수성못’ 유지영 감독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수상을 축하드리며,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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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세이부문
최우수상 @do_pi_g
우수상 @jngmnmanimo @mingjimade
위트상 @luvly_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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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후기부문
최우수상 @wdkwwdk
우수상 @daetong2222 @jngmnmanimo
덕후상 @nowse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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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에세이 부문 심사평

최우수상 <여름밤> @do_pi_g
여름밤에 초청 받아 다녀온 기분이다. 다 읽고 나서도 여운이 오래 남았다. 축제의 폭죽으로부터 돌아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에 이르기까지 한 여름 밤의 이미지가 유려한 문장과 감각적인 표현들로 잘 전달되었다. 그 밤이 좀더 지속되길 바라는 글쓴이의 마음이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 여름, 미련이 남는 어떤 것들을 바라보는 우리 마음과 비슷해서 오래 마음이 머문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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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감독과의 딮,풀이> @jngmnmanimo
누구에게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열망을 한 번쯤 확인하고 꺼내보게 되는 글이다.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들이 마음 바른 곳에 잘 자리 잡기를. 그래서 글쓴이가 느낀 다독임과 행복감이 다른 누군가에게도 전해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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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여름> @mingjimade
더운 여름 날씨의 무력함과 뜨거운 열정을 동시에 잘 표현한 글이다. 양가적인 삶의 모습과 가치를 되돌아보고 이를 몸과 마음에 비유함으로써 우리 삶을 돌아보게 한다. 끝내는 이 모든 걸 아울러 긍정하는 글쓴이의 의지에 응원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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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상 <대프리카에서 방학이란> @luvly_yh
대구 지역의 여름날 무더위를 위트있게 표현했다. 새로운 형식과 발상으로 재미를 주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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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영화후기 부문 심사평

최우수상 <동아> @wdkwwdk
:영화의 주인공인 동아로부터 자신의 인간관계와 주변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깊이있게 끌어낸 사적인 글. 영화가 관객으로 하여금 질문하고 생각하게 한다는 점에서 영화와 글쓴이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있는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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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경쟁7> @daetong2222
영화를 보고 난 후, 찰나의 감정과 생각을 놓치기 싫어 급하게 끄적여 놓은 누군가의 영화 메모장을 몰래 훔쳐본 느낌의 글. 정제되지 않은 대신 막 영화를 보고 나왔을 때의 원초적 감각들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점이 좋았다. 영화를 기록하는 습관은 영화를 더 잘 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글쓴이가 영화를 사랑하는 방식을 응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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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은명> @jngmnmanimo :한 편의 시와 같이 공감각적이고 비유가 두드러지는 짧지만 강렬한 리뷰. 리뷰의 형식이 꼭 단편영화와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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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상 <시체들의 아침> @nowseek
덕후들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영화 덕질의 기운이 글에서 스멀스멀 풍기기에 글쓴이의 인스타를 몰래 들어가보니 아니나 다를까 음반수집광인 글쓴이. 리뷰에서 ‘남에게 너무 쉽게 자기가 수집한 물건들을 만지게 하는 점’은 이해할 수 없다며 아쉬워하는 글쓴이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며-음반 수집에 이어 대구 단편영화제의 모든 섹션을 마스터 하시어 진정한 영화 덕후로도 우뚝서시길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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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제, 마리끌레르 영화제 포함해서 개봉전부터 지금까지 N차 관람한 소공녀<span class="emoji emoji1f49c"></span> _ 처음엔 무조건 수향언니 나오는거니까 봐야해! 라는 생각이었는데 보고나서 GV듣고, 더 깊이 보고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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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제, 마리끌레르 영화제 포함해서 개봉전부터 지금까지 N차 관람한 소공녀 _ 처음엔 무조건 수향언니 나오는거니까 봐야해! 라는 생각이었는데 보고나서 GV듣고, 더 깊이 보고싶어서 한 번 더 보고, 각본이며 영상,음악, 캐릭터, 개그코드도 너무 좋아서 미소 한솔이 민지, 감독님은 물론 영화에 나오는 계란 한 판까지 사랑하게 됐다🥚! _ 배우분들의 이야기도 들으면서 연출에 관한 비하인드(?)(예를 들면 실제 집의 가격이 영화에 반영된 것)나 감독님의 평소 마인드에 대해서도 꽤 알게되었는데 전고운감독님.. 너무 멋있는 분이시다. 서독제 GV에서 ... 서독제, 마리끌레르 영화제 포함해서 개봉전부터 지금까지 N차 관람한 소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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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무조건 수향언니 나오는거니까 봐야해! 라는 생각이었는데 보고나서 GV듣고, 더 깊이 보고싶어서 한 번 더 보고, 각본이며 영상,음악, 캐릭터, 개그코드도 너무 좋아서 미소 한솔이 민지, 감독님은 물론 영화에 나오는 계란 한 판까지 사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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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분들의 이야기도 들으면서 연출에 관한 비하인드(?)(예를 들면 실제 집의 가격이 영화에 반영된 것)나 감독님의 평소 마인드에 대해서도 꽤 알게되었는데 전고운감독님.. 너무 멋있는 분이시다. 서독제 GV에서 감독님께 내가 정작 미소에게는 왜 힘이되어주는 사람이 없냐고 드린 질문에 전부터 바쁜사람들이 참 나쁘다고 생각했다고 답해주셨는데, 마음속으로 백번쯤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정작 내가 그 나쁜, 바쁜사람이 아니었나 생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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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볼 수록 눈에 보이는게 많아지고, 대사 하나하나에 미소의 성격이 담겨있는게 느껴진다. 여러모로 힘든 요즘 세상에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것같은 ‘미소’가 참 필요했는데, 소공녀 덕분에 행복하기만 했던 GV도 두번이나 들었고(무엇보다 수향배우님을 실제로는 처음 뵙게 해준❣️), 관람 전날엔 꼭 눈이오는 신기한 일도있었고. 작년 겨울부터 머릿속에 가장 크게 자리잡고 있던 영화인만큼 소중한 경험과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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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프로즌 이후로 극장에서 다섯번 넘게 본 영화 없는거같은데..!ㅋㅋㅋㅋ😗 그리고 2만명이 넘었다는 기쁜소식👏🏻 아직 활발히 상영중이라 나도 몇번 더 볼지 모르겠고, 엄마한테도 보여줄고야.. 수향님 말씀대로 많이많이 보여주고 싶은 영화다💖 안본사람없게.. 다들 이 영화보고 한번씩 깊게 생각해보면 좀 살만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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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싸인 못받은거 아쉽다ㅠ 진짜 그 마인드와 능력에 반해버림ㅠ 멋있어요.. 차기작 나오면 달려가서 볼게요🌸 광화문시네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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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거 절대 포기 안하는 고집쟁이 나한텐 왠지 슬픈데 그래도 최고의 영화ㅠ(학기중에도 영화를 포기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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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공녀 #microhabitat #n차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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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블로그상위 소개> - - - 진실성과 퀄리티 높은 컨테츠를 제공하여 부담없이 광고를 진행할 수 있는 모바일상위노출을 진행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과장된 광고를 진행하게 된다면 소비자들이 거부감이들기 때문에 광고 효과가 떨어지는 반면, 모바일상위노출은 자연스럽게 기업을 소개해줌으로써 기업의 이미지도 긍정적으로 심어줄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광고 방식으로 작성하기 때문에 광고를 한 듯 안 한 듯 거부감이 적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가 됩니다. 저희 모도시에서는 네이버 빅데이터와 21년차종합광고회사의 노하우로 맟춤형컨설팅이 ... "<모바일블로그상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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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레이디 버드> . . 1. 배우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그레타 거윅은 <프란시스 하>와 <매기스 플랜>으로 유명하다. 특히 <프란시스 하>로 크게 각광을 받았는데 실제 연인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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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레이디 버드> . . 1. 배우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그레타 거윅은 <프란시스 하>와 <매기스 플랜>으로 유명하다. 특히 <프란시스 하>로 크게 각광을 받았는데 실제 연인이자 감독인 노아 바움백과 함께 그 영화의 공동 각본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만큼 연기만큼이나 작가로서의 역량도 뛰어난데 그녀의 첫번째 감독 데뷔작인 <레이디 버드>는 배우 출신 감독이라서가 아닌 여성 감독으로서의 주목할 만한 데뷔작이다. . . 2. 미국 새크라멘토, 일상에서의 도피를 꿈꾸는 ‘크리스틴’은 자신에게 ‘레이디 버드’라는 새 이름을 지어준다. ... 14. <레이디 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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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우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그레타 거윅은 <프란시스 하>와 <매기스 플랜>으로 유명하다. 특히 <프란시스 하>로 크게 각광을 받았는데 실제 연인이자 감독인 노아 바움백과 함께 그 영화의 공동 각본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만큼 연기만큼이나 작가로서의 역량도 뛰어난데 그녀의 첫번째 감독 데뷔작인 <레이디 버드>는 배우 출신 감독이라서가 아닌 여성 감독으로서의 주목할 만한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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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새크라멘토, 일상에서의 도피를 꿈꾸는 ‘크리스틴’은 자신에게 ‘레이디 버드’라는 새 이름을 지어준다. 좁은 집, 엄마와의 잦은 다툼, 어려운 집안 사정과 태어나 보니 입양되어 있던 인종이 다른 오빠까지. ‘크리스틴’의 마음에 드는 것은 하나도 없다. 가톨릭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크리스틴’은 동부에 있는 대학에 갈 계획을 품지만, 고등학교 생활이 그리 녹록지 않다. 감독인 그레타 거윅의 자전적 이야기로 알려져 있지만 설정 몇 개 빼고는 나머지는 허구다. 새크라멘토에서 간호사 어머니에게서 태어나 가톨릭 고등학교에 다녔으며 미동부 대학으로 진학을 꿈꿨다는 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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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누가 봐도 평범한 축에 속하는 ‘크리스틴’에게서 가장 특별한 점은, 특별한 사람이 되려는 의지다. 그녀는 제 뜻과 무관하게 주어진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자신이 선택한 속성들만 모아 삶을 꾸리고 싶어 안달한다. ‘레이디 버드’라는 이름도 스스로 짓고 외치고 다닌다. 어쨌거나 학교도 가족도 ‘크리스틴’의 요구를 들어준다. (그렇게 난리를 치니 불러줄 수 밖에.) 그녀는 다만 지루한 새크라멘토를, 상상력 없는 엄마를, 새로울 것 없는 이곳에서 간절히 벗어나고 싶다. 잘하지도 못하는 수학 올림피아드에 나가고 당선 가능성 없는 학생회 선거에 출마하는 행위 역시, 나는 열일곱이고 세상이 어떻게 말하건 나는 뭐든 될 수 있다는 시위라서 해볼 만한 것이다. 그 환상이 깨지는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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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화의 중심축인, 두 모녀가 같은 음악을 듣고 감동받아 훌쩍거리다가 대학진학이 화제에 오르면서 시작된 언쟁은, 딸이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림으로써 끝난다. 그렇게라도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것. 딸은 본인의 단점을 지적하는 엄마의 화법과 공격성을 싫어한다. 엄마와 딸은 매번 상대가 제일 아픈 말의 표창을 서로에게 던지고 한쪽이 피를 흘려야 전투를 끝낸다. 그 까닭은 두 사람이 무척 닮아서다. 모녀는 투닥거리다가도 마음에 드는 드레스를 찾자 환성을 지르고, 기분풀이로 사지도 않을 근사한 집을 같이 보러 다닌다. 딸은 아들의 여친까지 자식으로 거둔 엄마가 강하고 너그러운 사람임을 잘 알고 있다. 영화를 통해 알게 되겠지만 ‘레이디 버드’도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주지만 기본적으로 강하고 관대한 인물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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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닮았지만 다른, 사랑하면서도 좋아하지 않는 관계를 <레이디 버드>만큼 정확히 포착한 작품은 기억에 없다. “엄마, 날 사랑하겠지만 좋아해요?” ‘레이디 버드’의 질문에 엄마는 “당연히 좋아하지!”라고 답하지 못하고 머뭇거려 딸을 아프게 한다. 왜일까? 엄마는 세탁기 가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딸이 쓰는 수건의 개수를 통제하는 사람이다. 즉, 극단적 실용주의자로서 그는 딸이 헛된 꿈을 꾸다 낙망할까봐 칭찬에 인색하다. 동시에 딸이 충분히 노력해 최선의 모습을 갖추도록 압박하는 것이 부모의 일이라 믿는다. 딸이 묻는다. “만약 지금 내 모습이 최선이라면요?” 엄마의 침묵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마침내 동부로 날아간 ‘레이디 버드’는 미움으로 말미암은 열렬한 관심이 사랑과 멀리 있지 않으며 그것이야말로 앞으로 살아갈 자기의 저력임을 어렴풋이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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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얼샤 로넌이 향후 5년 안에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다는 것에 만원을 걸겠다. 13살의 나이로 <어톤먼트>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이 배우는 <브루클린>을 거쳐 <레이디 버드>로 점점 아우라가 커지고 있다. 시얼샤 로넌의 모든 것. 엄마 ‘매리언’ 역의 로리 멧칼프도 섬세하고 감성적인 연기로 영화의 생기를 불어 넣었다. 마지막 장면은 일품. 티모시 샬라메, 루카스 헤지스 할리우드 루키들도 제 몫을 충분히 해냈다. 유머와 드라마 그리고 캐릭터가 완벽히 합쳐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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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줄 알았던, 평범한 우리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
#무비스타그램 #영화리뷰 #레이디버드 #그레타거윅 #시얼샤로넌 #로리멧칼프 #루카스헤지스 #티모시샬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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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xt?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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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수 년 전, 일 때문에 대구로 답사를 몇 번 간 적이 있었다. . 6.25 전쟁 당시 이중섭과 구상 등의 많은 문인들과 화가들이 전쟁을 피해 향촌동으로 모여들어 문화예술적으로 잠시 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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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수 년 전, 일 때문에 대구로 답사를 몇 번 간 적이 있었다. . 6.25 전쟁 당시 이중섭과 구상 등의 많은 문인들과 화가들이 전쟁을 피해 향촌동으로 모여들어 문화예술적으로 잠시 꽃을 피운 적이 있었는데 그것을 찾기 위해서였다. . 그들의 몇몇 후손들이 지금은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아직 운영을 하는 클래식 음악감상실 녹향에 들러 그들과 인터뷰를 하는 동안, 한 때 아주 잠시지만 문화예술이 폭발적으로 반짝였던 그 시대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 그리고나서 향촌동 주변과 그들이 살았던 골목길 구석구석을 돌았고 이내 나는 언젠가는 ... 골목

수 년 전, 일 때문에 대구로 답사를 몇 번 간 적이 있었다.
.
6.25 전쟁 당시 이중섭과 구상 등의 많은 문인들과 화가들이 전쟁을 피해 향촌동으로 모여들어 문화예술적으로 잠시 꽃을 피운 적이 있었는데 그것을 찾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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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몇몇 후손들이 지금은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아직 운영을 하는 클래식 음악감상실 녹향에 들러 그들과 인터뷰를 하는 동안, 한 때 아주 잠시지만 문화예술이 폭발적으로 반짝였던 그 시대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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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나서 향촌동 주변과 그들이 살았던 골목길 구석구석을 돌았고 이내 나는 언젠가는 이 곳을 혼자 다시 찾아와 그 이야기들을 그리겠다는 다짐을 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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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나는 사실 어떤 여행을 가도 좁은 골목길에 집착하게 되었다. 그들의 삶이 고스란이 묻어나 있는 삶의 가장 깊숙한 곳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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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뜬금없지만 상해임시정부가 있던 골목이다. 독립운동가들이 거주했던 건축물만 보는게 아니라 그 삶과 연결되어있는 주변의 깊숙한 곳까지 보고싶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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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에서 그들의 삶을 상상하는 순간 시간은 멈추고 과거의 모습들이 영화처럼 고개를 내밀어 나를 맞이할 때 나는 비로소 여행의 목적을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나는 여행지에서 가장 삶과 밀접하게 엮어져있는 골목길들을 찾아가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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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기운 좋은 할아버지들이 서울에서 온 젊은 친구들이 신기했던 건지 이것저것 마구 물어보시더니 박근혜를 찍으라며 호탕하게 웃으시곤 밥 계산을 다 해주고 가셨던 기억이 난다. 죄송해요. 할아버지들. 전.. 그럴 수가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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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30f"></span> #GO100ASIA #에어아시아 이벤트 응모를 위해 부득이하게 과도한 자기어필 좀 합니다<span class="emoji emoji1f648"></span><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 · <span class="emoji emoji2714"></span>️여행천재<span class="emoji emoji2708"></span>️ <span class="emoji emoji25ab"></span>️현재 513일째 세계일주 중인 세계여행자 (<span class="emoji emoji1f4cd"></span>현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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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100ASIA #에어아시아 이벤트 응모를 위해 부득이하게 과도한 자기어필 좀 합니다 · ️여행천재️현재 513일째 세계일주 중인 세계여행자 (현위치 루마니아, 필요시 귀국 가능) ️장기여행 특화된 여행자로 9개월 동안 얼마든지 지치지않고 여행 가능 ️11년여 동안 다양한 컨셉의 배낭여행을 해온 레알 여행전문가 ️7대륙(남극 포함) 52개국 250여개 도시 여행 · ️배짱천재 ️잘 다니던 S전자 대기업을 급 퇴사하고 변변한 벌이없이 2년 동안 글로벌 집시 생활 ️남극, 북극권, 적도, ... 🌏 #GO100ASIA #에어아시아
이벤트 응모를 위해 부득이하게 과도한 자기어필 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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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천재✈️
▫️현재 513일째 세계일주 중인 세계여행자 (📍현위치 루마니아, 필요시 귀국 가능)
▫️장기여행 특화된 여행자로 9개월 동안 얼마든지 지치지않고 여행 가능
▫️11년여 동안 다양한 컨셉의 배낭여행을 해온 레알 여행전문가
▫️7대륙(남극 포함) 52개국 250여개 도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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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천재💪
▫️잘 다니던 S전자 대기업을 급 퇴사하고 변변한 벌이없이 2년 동안 글로벌 집시 생활
▫️남극, 북극권, 적도, 해발 5000m 이상 고지대, 아마존 정글, 블루홀 다이빙 등 모험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 베네수엘라, 죽음의 길 데스로드 등에서 살아 돌아온 생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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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천재🗣
▫️영어/스페인어는 억양없이 유창하게 구사, 불어/포어/일어/노어 어설프게 구사 가능
▫️바디랭귀지는 천재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완벽하게 구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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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천재📚
▫️고교시절 및 대학시절 모 방송 프로그램 퀴즈왕 출신의 잡지식인
▫️세계 각 나라 문화 예술 역사 언어 관련하여 대체로 통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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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천재👥
▫️홀로 여행을 떠나더라도 항상 로컬이나 다른 여행자들과 같이 노는 미친 친화력
▫️미대륙 횡단, 아이슬란드 일주 시에 4인 이상 그룹을 섭외하고 이끄는 미친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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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비아👨‍🎓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갈라파고스 등 해외명소 스쿠버 경험, 어드밴스드 자격증 보유
▫️스노우보드, 스카이다이빙, 무서운 놀이기구 등 높은데서 타는 거 매우 좋아함
▫️전 세계 그 어떤 음식도 한그릇 뚝딱. 특이한거 먹어보는거 선호. 한식 없이도 잘 삼
▫️여행 사진 촬영에 혼신을 다 하는 st. 진성 인스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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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유✍️
무한경쟁사회의 치열한 일상 속에서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또래 청년들에게 꿈을 쫓으며 사는 삶에 대한 희망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퇴사를 하고 1년 5개월째 세계일주 여행을 하고있습니다. 타고난 역마살과 보헤미안 소울로 대학생 시절부터 7대륙 곳곳을 배낭여행하며 다른 곳에서는 하지 못 할 소중한 경험들을 하고 있는데, 정작 그동안 아시아의 여행지는 가깝다는 이유로 미루면서 몇군데 가보지 못 했습니다. 이번 에어아시아와 함께하는 기회를 통해 100개도시를 여행하며 더더욱 알찬 방식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저의 여행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오랜 배낭여행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제가 가진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에어아시아가 취항하는 도시와 이번 캠페인을 더 빛나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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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① 호주 아웃백 여행 중 킹스캐년 트레킹
② 갈라파고스 키커락 스쿠버다이빙 중 만난 호기심쟁이 바다사자
③ 고갱이 사랑했던 타히티
④ 칠레 이스터 섬 통가리키 모아이 석상
⑤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트레킹
⑥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정상에서 맞는 일출
⑦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야경
⑧ 남극에서 만난 친스트랩 펭귄
⑨ 아르헨티나 엘칼라파테의 페리토모레노 빙하
⑩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볼리비아의 데스로드 자전거 라이딩
#throwback #WorldTravel #InstaTravel #여행스타그램 #세계일주 #여행에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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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영화관 2편 Man from Earth (2007) 요약 -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14,000년을 산 남자의 이야기, 기독교 신자는 비추천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어벤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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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영화관 2편 Man from Earth (2007) 요약 -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14,000년을 산 남자의 이야기, 기독교 신자는 비추천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어벤져스 시리즈 그리고 로맨틱코미디와 같은 영화를 주로 보는 나에게는 이러한 영화는 생소했다. 기존의 영화와는 다르게 단 한공간, 주인공인 존 올드맨이 10년을 함께한 교수들로부터 떠나면서 그의 집에서 송별회 겸 왜 떠나려는지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존 올드맨이 사실 인류의 시작에서 부터 살아온 인간임을 알게된다. 교수들도 반신반의 하면서 이야기는 진행되어 가는데... 여기서 ... 방구석 영화관 2편

Man from Earth (2007)
요약 -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14,000년을 산 남자의 이야기, 기독교 신자는 비추천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어벤져스 시리즈 그리고 로맨틱코미디와 같은 영화를 주로 보는 나에게는 이러한 영화는 생소했다.
기존의 영화와는 다르게 단 한공간, 주인공인 존 올드맨이 10년을 함께한 교수들로부터 떠나면서
그의 집에서 송별회 겸 왜 떠나려는지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존 올드맨이 사실 인류의 시작에서 부터 살아온 인간임을 알게된다.
교수들도 반신반의 하면서 이야기는 진행되어 가는데...
여기서 대단한 점은 이걸 보고 있는 관객들도 마치 그 공간에 같이 있게하여 이야기로만 전해지는 스토리를
각자의 머릿속에서 상상하면서 영화가 진행된다는 점이 인상이 깊다.
종교에 대하여 존 올드맨의 의견 및 경험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있는데...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사람들은
이 영화를 정말 안보았으면...
이 영화의 끝으로 갈수록 진짜인가 아닌가 논란에서 존 올드맨은 다 꾸며낸 이야기라고 말을 하지만...
마지막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옛날옛날에....전래동화같은 이야기를 현실감있게 표현한 영화.

#영화 #movie #감상 #글쟁이 #뻘글 #취미생활 #선팔 #맞팔 #방구석영화관 #follows #20171103 #2017 #review #summary #뒷북 #주말스타그램 #휴일스타그램 #주말 #휴일 #불금 #friday #weekend #sunday #saturday #butterflyeffect #2004 #나비효과 #manfromearth #맨프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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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30f"></span> #GO100ASIA #에어아시아 이벤트 응모를 위해 부득이하게 과도한 자기어필 좀 합니다<span class="emoji emoji1f648"></span><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 · <span class="emoji emoji2714"></span>️여행천재<span class="emoji emoji2708"></span>️ <span class="emoji emoji25ab"></span>️현재 515일째 세계일주 중인 세계여행자 (<span class="emoji emoji1f4cd"></span>현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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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100ASIA #에어아시아 이벤트 응모를 위해 부득이하게 과도한 자기어필 좀 합니다 · ️여행천재️현재 515일째 세계일주 중인 세계여행자 (현위치 루마니아, 필요시 귀국 가능) ️장기여행 특화된 여행자로 9개월 동안 얼마든지 지치지않고 여행 가능 ️11년여 동안 다양한 컨셉의 배낭여행을 해온 레알 여행전문가 ️7대륙(남극 포함) 52개국 250여개 도시 여행 · ️배짱천재 ️잘 다니던 S전자 대기업을 급 퇴사하고 변변한 벌이없이 2년 동안 글로벌 집시 생활 ️남극, 북극권, 적도, ... 🌏 #GO100ASIA #에어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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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천재✈️
▫️현재 515일째 세계일주 중인 세계여행자 (📍현위치 루마니아, 필요시 귀국 가능)
▫️장기여행 특화된 여행자로 9개월 동안 얼마든지 지치지않고 여행 가능
▫️11년여 동안 다양한 컨셉의 배낭여행을 해온 레알 여행전문가
▫️7대륙(남극 포함) 52개국 250여개 도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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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천재💪
▫️잘 다니던 S전자 대기업을 급 퇴사하고 변변한 벌이없이 2년 동안 글로벌 집시 생활
▫️남극, 북극권, 적도, 해발 5000m 이상 고지대, 아마존 정글, 블루홀 다이빙 등 모험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 베네수엘라, 죽음의 길 데스로드 등에서 살아 돌아온 생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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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천재🗣
▫️영어/스페인어는 억양없이 유창하게 구사, 불어/포어/일어/노어 어설프게 구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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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 나라 문화 예술 역사 언어 관련하여 대체로 통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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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여행을 떠나더라도 항상 로컬이나 다른 여행자들과 같이 노는 미친 친화력
▫️미대륙 횡단, 아이슬란드 일주 시에 4인 이상 그룹을 섭외하고 이끄는 미친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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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갈라파고스 등 해외명소 스쿠버 경험, 어드밴스드 자격증 보유
▫️스노우보드, 스카이다이빙, 무서운 놀이기구 등 높은데서 타는 거 매우 좋아함
▫️전 세계 그 어떤 음식도 한그릇 뚝딱. 특이한거 먹어보는거 선호. 한식 없이도 잘 삼
▫️여행 사진 촬영에 혼신을 다 하는 st. 진성 인스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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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유✍️
무한경쟁사회의 치열한 일상 속에서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또래 청년들에게 꿈을 쫓으며 사는 삶에 대한 희망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퇴사를 하고 1년 5개월째 세계일주 여행을 하고있습니다. 타고난 역마살과 보헤미안 소울로 대학생 시절부터 7대륙 곳곳을 배낭여행하며 다른 곳에서는 하지 못 할 소중한 경험들을 하고 있는데, 정작 그동안 아시아의 여행지는 가깝다는 이유로 미루면서 몇군데 가보지 못 했습니다. 이번 에어아시아와 함께하는 기회를 통해 100개도시를 여행하며 더더욱 알찬 방식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저의 여행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오랜 배낭여행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제가 가진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에어아시아가 취항하는 도시와 이번 캠페인을 더 빛나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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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① 칠레 이스터 섬 모아이 석상
② 미대륙 자동차 횡단 중 유타 모뉴먼트 밸리 근처 포레스트검프 포인트 걷기
③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하이파이브
④ 영국 런던 애비로드 비틀즈식 횡단보도 건너기
⑤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수 온몸으로 맞기
⑥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 강습 후 디너쇼에 급 불려나와서 공연하기
⑦ 쿠바 하바나 우나나 핲옵마핥잊인 하바나 우나나
⑧ 캐나다 옐로우나이프 오로라 헌팅
⑨ 벨리즈 그레이트 블루홀 경비행기 투어
⑩ 스페인 안달루시아 프리힐리아나 마을 산책
#throwback #WorldTravel #InstaTravel #여행스타그램 #세계일주 #여행에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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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요일 책방옥상에서 제19회 대구단편영화제 부대행사로 <한여름밤의 OST> 공연이 열립니다. 단편영화만큼이나 매력적인 두 뮤지션의 음악과 함께 여름밤을 만끽해보세요<span class="emoji emoji1f60a"></span> 자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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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요일 책방옥상에서 제19회 대구단편영화제 부대행사로 <한여름밤의 OST> 공연이 열립니다. 단편영화만큼이나 매력적인 두 뮤지션의 음악과 함께 여름밤을 만끽해보세요 자리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오실 분들은 서둘러 신청 바랍니다. (* 우천시 책방 1층에서 진행예정) . . 제19회 대구단편영화제 THE POLLACK X DIFF <한여름밤의 OST> . 영화제의 열기가 조금 수그러든 한여름밤, 매력적인 뮤지션들의 음악을 들으며 대구의 여름을 즐기세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는 ‘기탁’의 미성의 ... 이번주 일요일 책방옥상에서 제19회 대구단편영화제 부대행사로 <한여름밤의 OST> 공연이 열립니다. 단편영화만큼이나 매력적인 두 뮤지션의 음악과 함께 여름밤을 만끽해보세요😊 자리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오실 분들은 서둘러 신청 바랍니다.
(* 우천시 책방 1층에서 진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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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구단편영화제
THE POLLACK X DIFF
<한여름밤의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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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의 열기가 조금 수그러든 한여름밤, 매력적인 뮤지션들의 음악을 들으며 대구의 여름을 즐기세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는 ‘기탁’의 미성의 목소리와 EBS 공감 헬로루키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옥민과 땡여사’의 어쿠스틱 기타와 아쟁의 하모니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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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8월 12일(일) 오후 8시
장소: 더폴락 옥상
출연: 기탁, 옥민과 땡여사
참가비: 무료
신청방법: 문자나 디엠으로 성함과 인원을 알려주세요.
문의: 010-2977-6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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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영화제 일정이나 기타 영화제 관련 정보는 대구단편영화제 홈페이지나 @diff_2018에서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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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단편영화제 #오오극장
#한여름밤의ost #옥민과땡여사 #기탁 #어쿠스틱공연
#더폴락 #thepollack #북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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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 요일 3:8 _ 무슨 말인가? 우리가 마귀를 의식하고 죄를 지은 것은 아니다 _ 그런데 죄를 짓는 자는 곧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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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 요일 3:8 _ 무슨 말인가? 우리가 마귀를 의식하고 죄를 지은 것은 아니다 _ 그런데 죄를 짓는 자는 곧바로 마귀에게 속한다고 하신다. 마귀는 처음부터 죄를 짓는 자였기 때문이다 _ 즉, 죄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마귀에게서 나온 것이다 _ 그러니까 죄의 뿌리를 찾아 들어가면 몸통이 사탄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이 죄를 없애는가? _ 죄라는 것은 단순히 “눈물을 흘려라”, “데굴데굴 구르며 회개해라”, “버르장머리를 고쳐라”, “술을 ... .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 요일 3:8
_

무슨 말인가?
우리가 마귀를 의식하고 죄를 지은 것은 아니다
_

그런데 죄를 짓는 자는 곧바로 마귀에게 속한다고 하신다.
마귀는 처음부터 죄를 짓는 자였기 때문이다
_

즉, 죄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마귀에게서 나온 것이다
_

그러니까 죄의 뿌리를 찾아 들어가면 몸통이 사탄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이 죄를 없애는가?
_

죄라는 것은 단순히 “눈물을 흘려라”, “데굴데굴 구르며 회개해라”, “버르장머리를 고쳐라”, “술을 끊어라” 이런다고 해결될 윤리 도덕 나부랭이가 아니다
_

예수님이 죄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려면 영적 세계에서 치열하고 엄청난 전쟁을 치러야만 한다.
싸울 대상이 공중의 권세 잡은 사탄이기 때문이다
_

우리가 죄를 짓는 순간 곧바로 마귀에게 속하게 된다.
미끼를 문 물고기가 낚시꾼에게 끌려나올 수 밖에 없는 것처럼
_

죄를 짓는 이유가 감상적이든 합리적이든 분위기가 끝내주는 스토리든 상관없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다
_

예전에 북미 관계가 아주 어려웠을 때의 일이다. 미국인 청년 하나가 중국과 북한의 국경인 압록강 주변에서 술에 취해 얼쩡거리다가 객기를 부렸다
_

헤엄을 쳐서 폭이 짧은 강을 건너간 것이다. 이것은 그냥 해프닝이었을 뿐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가 아무 생각이 없고 객기를 부렸다는 것과 상관이 없었다
_

하지만 그는 단순히 북한군 초소에 붙들린 게 아니라 북한 정권에 속하게 된 것이다
_

그 당시 북미관계가 가장 어려울 때여서 그를 빼낼 방법이 없었다.
_

사건의 시작은 단순한 해프닝이었지만 그를 빼내 오려면 북한 정권을 무력화시키든지 아니면 무릎을 꿇고 설득하든지 해야 했다.
_

결국 어마어마한 대가를 치루고 빼냈다는 이야기가 후문으로 들려왔다
_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고 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는 것이 바로 이 원리이다
_

우리가 죄를 어떻게 느끼든 상관없이 죄는 이렇게 어마어마하고 끔찍한 것이다
_

우리가 일을 저지르기는 간단해도 우리를 그 죄에서 건져내시는 하나님의 일은 정말 어마어마한 것이다
_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지배하는 죄의 세력에서 우리를 벗어나게 하려면 하나님께서 사탄의 세력을 무력화시키고 그 머리를 박살내는 것밖에 다른 길이 없다
_

이 일은 죄와 상관이 없는 분만이 하실 수 있다.
죄와 전혀 상관이 없고 그 영향력에서 자유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죄에서 우리를 건져낼 수 있는 유일하신 분이다
_

죄는 절대 중립적 실체가 아니다.
반드시 사탄의 편에 서는 것이다.
따라서 죄는 너무나 심각한 문제다
_

복음 앞에 선다는 말은 나 하나 편하고 마음에 평안을 얻었다는 심리 치료 따위가 아니다
_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는 말이다
_

범법(犯法)한 일이 있거들랑 자수하고, 구속당하게 된다면 구속되어 법의 처벌을 달게 받아야 한다
_

빚이 있으면 갚고 용서를 구해야 할 사람이 있으면 용서를 구해야 한다
_

부당하게 남의 것을 취한 것이 있다면 도로 내놓아야 한다. 부정한 관계, 하나님 앞에서 합당하지 않는 관계를 숨겨 오고 있다면 당장 정리하라
_

죄인의 길에 서지 말고 부러워하지도 말라.
바보 같아 보여도 말씀에 착념하라.
그러면 가장 알맞은 때에 주님이 열매 맺게 하실 것이다
_

진리가 아닌 것에 눈도 돌리지 말고
오직 진리 편에 서라!
_

책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 _ 김용의> 중에서
_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 이사야 53:5 .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 누가복음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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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 마태복음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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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심쓰듯_내가_회개해주는것이_아니다
#죄의길에서_회개하고_용서받을수있도록
#주님은_엄청난댓가를_치르셨다 .

#죄는_내삶에_저주를불러온다
#예수님은_우리를_죄에서건지실수있다
#회개하고_악을피하며_예수님께지켜달라고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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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_회개가_죄를이기게한다_찰스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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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_복음을영화롭게하라 #김용의 #구원 #복음 #회개 #거듭남 #예수님 #진짜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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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사진전 #LIFE #오늘이막날일걸 #마라톤도슨트 #뒤늦은감상 #간만에부산 #간만에여유 신발을 좀 더 편한 걸 신고 갔어야 했다. 한 시간이 조금 넘자, 무릎 뒤가 아파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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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사진전 #LIFE #오늘이막날일걸 #마라톤도슨트 #뒤늦은감상 #간만에부산 #간만에여유 신발을 좀 더 편한 걸 신고 갔어야 했다. 한 시간이 조금 넘자, 무릎 뒤가 아파왔다. 시간이 조금 더 흐른 뒤엔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팠다. 미쳤지, 내가 이걸 왜 들으려고 했을까. 후회가 밀려왔지만, 흥미로운 이야기를 뒤로할 순 없는 일이었다. 4월 4일 수요일, 오전부터 비가 내렸다. 오랜만에 부산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LIFE 사진전이 이번 주면 끝난다고 했다. 매달 첫 주 수요일에 하는 마라톤 도슨트는 이날이 마지막이었다. ‘전시감독이 직접하는’, ... #라이프사진전 #LIFE #오늘이막날일걸 #마라톤도슨트 #뒤늦은감상 #간만에부산 #간만에여유

신발을 좀 더 편한 걸 신고 갔어야 했다. 한 시간이 조금 넘자, 무릎 뒤가 아파왔다. 시간이 조금 더 흐른 뒤엔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팠다. 미쳤지, 내가 이걸 왜 들으려고 했을까. 후회가 밀려왔지만, 흥미로운 이야기를 뒤로할 순 없는 일이었다.

4월 4일 수요일, 오전부터 비가 내렸다. 오랜만에 부산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LIFE 사진전이 이번 주면 끝난다고 했다. 매달 첫 주 수요일에 하는 마라톤 도슨트는 이날이 마지막이었다. ‘전시감독이 직접하는’, ‘마라톤’ 같은 수식어에 혹해버렸다. 오후 2시부터 저녁 6시까지 전시감독이 전시한 거의 모든 사진에 대한 이야길 풀어준다니까···사진전을 본다면 그날 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오후 2시, 약 30명 가량의 청중이 첫 번째 사진 앞에 섰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익살스러운 사진이었다. 이날 본 사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진을 꼽으라고 하면 나는 헤밍웨이의 이 사진과 #김구의 생을 앗아간 총탄 자국이 난 경교장 창과 폴란드와 불가침조약을 깨는 #나치의 회의 장면을 꼽을 것 같다.

전시감독은 헤밍웨이와 LIFE지의 인연을 설명하면서 헤밍웨이가 그닥 사진 찍기 좋은 모델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찍은 사진 중에서 헤밍웨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 이 사진이었다고 덧붙였다.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배불뚝이 아저씨가 다리를 쭉 뻗어 캔을 걷어차는 사진.

그의 작품은 학창시절 토막 난 지문으로 접한 게 전부여서 그를 잘 알지 못한다. 철이 들고 접한 헤밍웨이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 등장하는 각색된 모습뿐이었다. 뭐 저런 말도 안 되는 ‘마초 꼰대’가! 영화 속 헤밍웨이는 그 정도로 인식됐다. 배불뚝이 아저씨 사진은 그래서 조금 더 인상깊었다. 주인공에게 용기가 어떻고, 사랑이 어떻고 훈계하던 꼰대보단, 사랑하는 여인과 훌쩍 사냥을 떠나버리는 못 말리는 마초. 한 몸이던 마초 꼰대가 조금은 분리되는 경험이랄까ㅋ.

배불뚝이 헤밍웨이를 지나서 얼마 안 가면 만날 수 있는 사진이 총탄이 지나간 경교장 창문 사진이다. 창문 사진 옆으로 활짝 웃는 김구가 함께 있다. 웃는 김구와 구멍 난 창문, 그리고 그 너머로 애도하는 ‘어린’ 백성들의 모습은 그것으로 충분히 압도적이었다. 삶과 죽음을 가른 게 허술한 창문이었는지, 총탄이었는지, 어린 백성이었는지, 저 자신감 넘치는 웃음이었는지 알 길 없는.

하일, 히틀러’ 커다란 외침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사진은 배치의 묘가 절묘하게 드러난 사진이었다고 해야 할까. 전시는 거의 모든 사진을 흑백으로 내걸었는데 이 사진만은 컬러사진이었다. 그래서 더더욱 붉은 빛깔이 더 도드라져 보였고, 확연하게 눈에 들었다. 살육의 시대였던 20세기, 그 살육의 정점을 찍었던 인물과 집단.

전시감독은 컬러사진이 등장하면서 전쟁을 바라보는 민간인들의 시각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죽음도, 죽임도, 조국을 위한 고귀한 희생으로 그려낼 수 있었던 흑백사진과 피는 붉고, 저기 사진 속 널브러진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붉은 피를 흘린다는 걸 알 수 있게 해준 컬러사진. 미국 내 반전 운동은 베트남전 보도 사진이 컬러로 그대로 지면을 타면서 커질 수 있었다는 게 전시감독의 설명이었다.

5년 전 로버트 카파 전시를 보면서도 느낀거지만, 좋은 사진은 실력 있는 사진가가 만드는 것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시대가 만들어주는 게 아닌가 싶기도 했던 모처럼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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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나이 드는 것보다 등골이 서늘할 때는 주위 사람들에게 건강 문제가 생길 때였다. 할머니는 날이 갈수록 앙상하다. 예전 병원에 오래 입원해계셨을 때, 그 너무나 얇은 발목과 손목을 보고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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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나이 드는 것보다 등골이 서늘할 때는 주위 사람들에게 건강 문제가 생길 때였다. 할머니는 날이 갈수록 앙상하다. 예전 병원에 오래 입원해계셨을 때, 그 너무나 얇은 발목과 손목을 보고 마음이 쓰려 우울해졌던 기억이 났다. 이미 몇 년이 지났다. 혈색은 좀 괜찮아지신 것 같은데, 서서 걷지를 못하시니 더 작아지는 발이 유독 차가웠다. 양발을 주무르고, 힘이 없는 할머니를 대신하여 굳어진 뽀얀 발가락 사이 로션을 발라드린다. 할머니, '분'이 아니라 로션으로 보습을 해야 돼요. 이거 그냥 놔두면 무좀이나 욕창 될 수도 있다니까. 보통보다 더 큰 목소리로, 또박또박, ... 스스로 나이 드는 것보다 등골이 서늘할 때는 주위 사람들에게 건강 문제가 생길 때였다. 할머니는 날이 갈수록 앙상하다. 예전 병원에 오래 입원해계셨을 때, 그 너무나 얇은 발목과 손목을 보고 마음이 쓰려 우울해졌던 기억이 났다. 이미 몇 년이 지났다. 혈색은 좀 괜찮아지신 것 같은데, 서서 걷지를 못하시니 더 작아지는 발이 유독 차가웠다. 양발을 주무르고, 힘이 없는 할머니를 대신하여 굳어진 뽀얀 발가락 사이 로션을 발라드린다. 할머니, '분'이 아니라 로션으로 보습을 해야 돼요. 이거 그냥 놔두면 무좀이나 욕창 될 수도 있다니까. 보통보다 더 큰 목소리로, 또박또박, 여러 번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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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는 재미도 없는 영화가 나오고, 오래된 과거를 줄줄이 나열하실 때 그 안에 내가 모르는 아버지의 삶이, 할아버지의 삶과 할머니 자신의 삶이 있었다. 일본의 전문학교에 보내려는 할머니의 아버지께 울면서 싫다고 하셨다면서. 그때 어렸다는 말을 주름이 인생처럼 남은 할머니의 작은 치아 빠진 입술로 조곤조곤 말씀하신다. 나는 아이폰의 녹음 버튼을 여러 번 눌렀다. '자주' 오면 되지, 하고 남기지 않고 사라졌던 음성, 사진, 감정 같은 것을 적어도 몇 시간 머물 때만큼은 앞으로 기억하고 기록하겠노라 다짐한 날이었다. 미국에도 고추장이 있느냐고, 어린 나는 이미 수년 전에 돌아가신 할머니의 누님, 즉 고모할머니에게 그렇게 물어보았단다. 유치원도 들어가기 전, 코흘리개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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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얘기가 왜 나왔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인제 그만 찍어라, 하실 정도로 할머니 앞에서 연신 셔터를 눌러댄 탓이었으리라. 요 뒤에 오래된 나무 장롱이 있다. 할머니는 무얼 버리는 성격이 아니시기 때문에 - 그러나 우리 집보다 훨씬 간결하고 단정하게 정리되어 있다 - 내 초등학생 시절, 미국에 몇 년 머무셨을 때 사 온 그 필름 자동카메라가 장롱 안에 있다고 하셨다. 차곡차곡 정리한 상자는 그 위에 또 다른 보자기와 비닐봉지로 쌓여 있다. 꺼내며 줄줄이 나온 몇 개의 낡은 가죽 가방들이 나도 아는 과거 일부를 떠오르게 하였다. 할머니는 카메라가 담긴 상자 아래 본인의 수의가 있다고 하셨다. 순간 마음이 철렁하며, 다가올 수밖에 없을 미래를 잠시 회피하였다. 할머니, 그런 말씀 마시고, 지금 건강부터 챙기세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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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6·25 한국 전쟁 때 전사하셨다. 할머니가 할아버지와 같이 보낸 신혼은 3년 남짓이었다. 할아버지가 전사하신 해에 아버지가 태어났다. 엄마와 내가 '그만 제사 지내자'고 불평해도 들은 척도 안 하고 훌훌 부드럽게 웃어넘기는 - 그런 면이 나와는 정반대이다 - 아버지는 사실 본인의 아버지 얼굴을 한 번도 보지 못하고 자랐다. 그런 이야기들을 꾹꾹 눌러 담는 기분으로 들었다. 본인의 장례 절차를 슬쩍 흘리시는 할머니를 앞에 두고 나는 여전히 너무 어린 손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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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꺼내고는 다시 짐을 주섬주섬 정리하여 장롱문을 닫다가, 누가 봐도 단아하게 건 할머니의 갈색 바지와 고전적인 무늬가 들어간 비단 스카프와 페이턴트 검정 가죽의 금속 버클 장식 벨트를 보았다. 스카프가 조금 삐뚤어져 있다면서, 바르게 걸어달라고 하셨다. 순간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속으로 울컥하였다. 곱게 꺼내서 네모나게 접어 다시 걸었다. 그리고 사진을 찍었다. 왠지 남겨야 할 것 같았다. 종일 손주와 '논다고' 좋아하신 할머니에게 이제 쓰지 않는 아이폰 6S나 오래된 아이패드를 가져다드리겠다고 하였다. 할머니, 이거 있으면 화상통화가 돼요. 그럼 얼굴 보고 통화할 수 있어. 외국에서도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다 써요. 쉬워. 그리고 공짜예요. 자신을 위해 소비하는 데 1%도 익숙하지 않은 할머니는 연신 누르던 셔터의 카메라를 보며 '이거 돈 나가는 거 아니니' 하실 정도였다. 마음먹은 만큼의 실천은 아니어도, 좀 더 자주 뵙자고 생각하였다.


February 2018,
Selected Es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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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썬이모 ( @2014_ansun ) & 라떼네 ( @latte_mom1215 ) 에게 이어받은 #꼬물이릴레이 <span class="emoji emoji263a"></span> . 감사합니다<span class="emoji emoji1f61a"></span><span class="emoji emoji1f61a"></span><span class="emoji emoji1f61a"></span><span class="emoji emoji1f61a"></span><span class="emoji emoji1f61a"></span> . . 첫번째, 두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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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썬이모 ( @2014_ansun ) & 라떼네 ( @latte_mom1215 ) 에게 이어받은 #꼬물이릴레이 . 감사합니다 . . 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멍지 . . 멍지 뽀시래시 시절 사진은 컴퓨터를 바꾸면서 외장하드에 옮겨뒀는데 외장하드 연결하는 선을.. 음.... (가온누리 인누무시키들..) . 2014년 6월 30일 밤! . 부산으로 달려가 멍지를 만났고 우리 부부 결혼기념일인 7월 1일 새벽에 도착해 일단 한숨 자고 눈떠보니.. . 털뭉탱이 하나가 덩그러니 누워 자고 있더군요..🤔 . 지난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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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썬이모 ( @2014_ansun ) & 라떼네 ( @latte_mom1215 ) 에게 이어받은 #꼬물이릴레이 ☺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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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멍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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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지 뽀시래시 시절 사진은 컴퓨터를 바꾸면서 외장하드에 옮겨뒀는데 외장하드 연결하는 선을.. 음....😔 (가온누리 인누무시키들..) .
2014년 6월 30일 밤! .
부산으로 달려가 멍지를 만났고 우리 부부 결혼기념일인 7월 1일 새벽에 도착해 일단 한숨 자고 눈떠보니.. .
털뭉탱이 하나가 덩그러니 누워 자고 있더군요..🤔 .
지난주 일요일은 그렇게 멍지를 마주한지 딱 4년이 되는 날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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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이는 뽀시래시 시절 사진이 없습니다..😢 사실.. 꼬물이 릴레이 받고 라임이한테 제일 미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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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사진부터는 가온 & 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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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한살이 된 2017년 2월 2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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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누리 - 어떠한 일이 있어도 세상의 중심이 되라는 순우리말 .
가운데 라는 뜻의 가온. .
세상을 뜻 하는 누리의 합성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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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들 어린시절은 매일같이 전쟁이었죠.. 지금은 그 전쟁이 끝났다 라고 말할 순 없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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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나 영상 찍는걸 귀찮아 하는 제가 그동안 이녀석들 말썽을 담아놓은건 아마 10%도 안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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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도 가만을 못계시는 가온&누리께서는 지금도 컴퓨터방에 잠깐 다녀온 사이 서랍을 열어 화장지 하나를 아주 끝장을 내 놓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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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꼬물이 릴레이는 우리 멍지의 신랑감으로 너무나 탐났던 멀더 아부지 ( @zito_mulder ) 릴레이 받아 주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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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얼굴의 싸나이.. 자유로운 영혼 팥쓔 ( @pat_shu0824 ) 어린시절이 너무너무 궁금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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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이 (@yooeunok ) 오늘 중국 출장에서 돌아올텐데 피곤한거 이해하지만 오키의 꼬물이 시절을 보여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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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며늘애기 ( @lsj0350317 ) 어릴적 잠자는 모습이 그르케도 알흠다우셨다믄숴?? 보여주시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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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에 내눈물 쏙빠지도록 웃음을 줬던 하비 ( @habyimam ) 다시한번 하비의 어린시절을 보여줘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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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지네 #길라임 #똥가온 #개누리 #대형견 #멍뭉이 #반려견 #개그견 #펫스타그램 #충청도 #조증개 #인스타독 #독스타그램 #사고뭉치 #골든리트리버 #래브라도리트리버 #골댕이 #소통 #일상 #데일리 #좋아요 #가족 #goldenretriever #labradorretriever #puppy #doggie #daily #fu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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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거주자 #언론이무섭다 #커피 #달달 #행복해요 . 신도시란곳이 낯설기도 하지만. 오늘하루종일 시끄러운 전화기에 무슨일인가 찾아봤더니 실검1위. . 신도시아파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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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거주자 #언론이무섭다 #커피 #달달 #행복해요 . 신도시란곳이 낯설기도 하지만. 오늘하루종일 시끄러운 전화기에 무슨일인가 찾아봤더니 실검1위. . 신도시아파트의 갑질. . 우리는 택배기사님 부담갈까봐 입주민들이 돈걷어서 저상차량 지원도 생각하는 착한입주민들인데, 왜 저렇게 언론에서 물어뜯고,댓글도 난리인지. . 택배기사님들 다 친절해서 주민들하고 사이도 좋은데, #이게뭐람 . 결국은 본사에서 지원하지 않아 개인사업자인 택배기사의 부담. 지하주차장출입구높이부터가 잘못된 건축설계시작부터가 문제. . . 오히려 ... #다산거주자 #언론이무섭다 #커피 #달달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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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란곳이 낯설기도 하지만.
오늘하루종일 시끄러운 전화기에 무슨일인가 찾아봤더니 실검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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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아파트의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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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택배기사님 부담갈까봐 입주민들이 돈걷어서 저상차량 지원도 생각하는 착한입주민들인데, 왜 저렇게 언론에서 물어뜯고,댓글도 난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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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님들 다 친절해서 주민들하고 사이도 좋은데, #이게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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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본사에서 지원하지 않아 개인사업자인 택배기사의 부담.
지하주차장출입구높이부터가 잘못된 건축설계시작부터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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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곳은 평화로웠는데, 기사를 시작으로 입주민들도 무슨일인가 하고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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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찾아보니.
택배차량과 아이의 사고.
그 문제는 나오지 않았다.
품격과 가치라는 문구도 이웃단지아파트에서 모든 공고문에 사용되는 문구이다.
이또한 언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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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지정기간 지난후 저상차량이용하여 지하진입도 회의를 하면서 택배사와도 이야기한걸로 안다.
이 또한 안나왔다.
그저, 이곳에 사는 모든사람들이 문제인냥 언론과 댓글들은 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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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붙이기 힘든데, 뒤숭숭한 내마음.
원두바꾸고, 테스트겸 오늘은 4샷.
저거마셔도 종일 피곤열매 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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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두안와요
#반송됐나봐요
#신랑회사로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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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육아 #인친 #환영 #아들 #딸 #남매 #주남매 #육아소통 #독박육아 #육아전쟁 #남매전쟁 #홈카페 #커피 #카라멜마끼아또 #카라멜드리즐내맘대로 #과테말라 #원두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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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에 진행하게 될 그룹전시 소식입니다! 봄 기운을 가득 담은 다양한 작품들을 보러와주세요.<span class="emoji emoji1f490"></span> . <EVERYTHING UNDER THE SUN>展 . 전시일정: 2018.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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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에 진행하게 될 그룹전시 소식입니다! 봄 기운을 가득 담은 다양한 작품들을 보러와주세요. . 展 . 전시일정: 2018.4.14 ~ 5.6 전시장소: 갤러리 토스트 (서울 서초구 방배로42길 46) . 주관주최: 갤러리 토스트 전시기획: IMAGE JAGER 참여작가: 강윤희, 권마태, (김)범준, 김영진, 김용식, 김윤, 김주희, 김현영, 김희앙. 나하영, 노채영, 마효숙, 문수만, 민율, 박영숙, 박재희, 박진우, 배쌍, 백수정. 서찬석. 아이라최, 안소온, ... .
4월에 진행하게 될 그룹전시 소식입니다!
봄 기운을 가득 담은 다양한 작품들을 보러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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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UNDER THE SUN>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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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일정: 2018.4.14 ~ 5.6
전시장소: 갤러리 토스트 (서울 서초구 방배로42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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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주최: 갤러리 토스트
전시기획: IMAGE JAGER
참여작가: 강윤희, 권마태, (김)범준, 김영진, 김용식, 김윤, 김주희, 김현영, 김희앙. 나하영, 노채영, 마효숙, 문수만, 민율, 박영숙, 박재희, 박진우, 배쌍, 백수정. 서찬석. 아이라최, 안소온, 양은혜, 오솔비, 오태중, 이보윤, 이선경, 이시, 이예지, 이정연, 이진희, 이희중, 임광규, 임상희, 재유니크, 정의지, 조용익, 조정은, 조현지, 최가영, 최승윤, 최윤정, 팽지현, 허지나. 허현숙, 현지너리, 황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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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초코렛 도넛 줄거리 1 감독 드래비스 파인 주인공 알란 커밍 (루디) 아이작 레이바 (마르코) 가렛 딜라헌트 (폴) 초코렛 도넛을 좋아하는 다운증후군 장애아 ●마르코● 마르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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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초코렛 도넛 줄거리 1 감독 드래비스 파인 주인공 알란 커밍 (루디) 아이작 레이바 (마르코) 가렛 딜라헌트 (폴) 초코렛 도넛을 좋아하는 다운증후군 장애아 ●마르코● 마르코를 입양하고 양육하려는 동성애자인 두 남자 밤무대에서 여장하고 여성 모사로 립씽크 노래하는 ●루디● 검사인 ●폴● 이 둘의 양육권을 향한 이 사회의 따가운 시선과의 싸움은 과연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될까 밤에 여장 모사로 돈을 버는 호모 루디는 놀러 온 검사 폴 플래커의 눈에 든다 둘은 차안에서 은밀하게 있다가 경찰에 걸림 ㅎㅎ 루디의 ... 영화

초코렛 도넛
줄거리 1

감독
드래비스 파인
주인공
알란 커밍 (루디)
아이작 레이바 (마르코)
가렛 딜라헌트 (폴)

초코렛 도넛을 좋아하는 다운증후군 장애아
●마르코●

마르코를 입양하고 양육하려는 동성애자인 두 남자

밤무대에서 여장하고 여성 모사로 립씽크 노래하는
●루디●

검사인
●폴●

이 둘의 양육권을 향한
이 사회의 따가운 시선과의 싸움은
과연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될까

밤에 여장 모사로 돈을 버는 호모 루디는
놀러 온 검사 폴 플래커의 눈에 든다
둘은 차안에서 은밀하게 있다가 경찰에 걸림 ㅎㅎ

루디의 이웃에 사는
다운증후군 장애아 마르코는
마약쟁이 엄마가 경찰에 잡혀가게 되자
아동보호국에 가야하는 처지가 된다.
루디는
전 날 만났던 검사인 애인 폴에게 전화하지만
당황한 폴은 전화를 받지 않고
찾아간 루디를 외면 한다.

아동복지국에서 마르코 데려간다.

폴은 직장이어서 어쩔수 없었음을
루디에게 사과한다.
쵸코렛 도넛을 좋아하는 마르코는
루디와 지내면서
잠자기 전 동화이야기도 하면서
흠뻑 정도 들고 사랑도 느끼며 지낸다.
루디와 폴은
감옥에 있는 마르코 엄마를 찾아가
법적으로 양육자를 지정하지 않으면
정부가 양육권을 가지게 된다면서
루디에게 일시적으로 양육권을 준 후에
출소 후에 반환 청구하는 서류에 서명을 받는다.
서명을 받았지만 판사가 거부를 할지 모른다고
둘이 사촌이라고 그리하여
안락한 생활이 보장됨을 인식시켜야 한다고
둘은 의견을 모은다.

두 사람은 아이를 장애인 학교에도 보내고
생일 파티와 여행도 다니면서 사랑을 듬뿍주며
생활을 한다.
마르코는
두 사람을 그리기도 하고 행복한 생활을 한다.
장애학교 선생님까지도
두 사람이 마르코를 양육하는 것에 대해서
호의적이지만
주변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음을 이야기 한다.
폴에게 프랭클린 사건을 맡기는 폴의 회사 대표는
폴을 가족파티에 초대한다.
같이 살고 있는 루디와 마르코까지,
그런데 파티에서 두 사람 사이를 눈치 챈 대표는
폴을 해임하고
마르코는 다시 임시보호소로 데리고 간다.
루디는 마르코 일에 적극적이지만
폴은 검사가 되기 위해 10년을 고생했으므로
약간의 갈등을 한다.
루디는
세상을 바꾸겠다고 검사가 되었다면서
결국은 그 현실과 타협하려는 폴에게
자신을 속이지 말라고 한다.
회사 대표한테 알려짐으로써 양육권이 박탈 되고
두 사람은
판사한테 양육권을 재청구하는데 이미 기각됐다며
재청구를 기각하는 판사,
폴은 청구를 거부할 수 없는 영구양육권을 청구한다.
죄없는 어린아이가 미흡한 제도 때문에
망가지기를 바라지 않는다면서?
이기지는 못할지라도 심의를 다시하겠다는
판사의 말에
희망을 가져보는 루디,
루디는 영구양육권 승소를 위해
여성립싱크 모사의 일을 그만 둔다.
#인스타그램 #좋은영화 #다운증후군 #동성애자 #초코렛도넛 #줄거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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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소식 김한민 그림 소설. ‘그냥’ 살아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그저’ 생존하는 기계로 전락시키는 사회를 그린 전작 『카페 림보』에 이어, 모두가 성수기를 꿈꾸는 세상에 위협을 느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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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소식 김한민 그림 소설. ‘그냥’ 살아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그저’ 생존하는 기계로 전락시키는 사회를 그린 전작 『카페 림보』에 이어, 모두가 성수기를 꿈꾸는 세상에 위협을 느끼는 그의 ‘감수성 전쟁’은 계속된다. 이 책은 낯선 곳으로 떠나 이름을 바꾸고 소일하다가 조용히 마감하는 생을 꿈꾸며 자신의 동굴을 떠난 주인공이 남긴 마지막 나날의 기록이다. 도망자, 떠돌이, 그의 친구, 아이, 영화광, 산책자, 시인, 구경꾼, 환자, 죄인, 탐정들… 입고 소식 김한민 그림 소설. ‘그냥’ 살아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그저’ 생존하는 기계로 전락시키는 사회를 그린 전작 『카페 림보』에 이어, 모두가 성수기를 꿈꾸는 세상에 위협을 느끼는 그의 ‘감수성 전쟁’은 계속된다. 이 책은 낯선 곳으로 떠나 이름을 바꾸고 소일하다가 조용히 마감하는 생을 꿈꾸며 자신의 동굴을 떠난 주인공이 남긴 마지막 나날의 기록이다. 도망자, 떠돌이, 그의 친구, 아이, 영화광, 산책자, 시인, 구경꾼, 환자, 죄인, 탐정들…
하지원 Ha Ji Wo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河智苑 伽利略甦醒的宇宙 하지원·지진희·이연희…배우들이 예능으로 간 까닭은? 등록 :2018-07-12 04:59수정 :2018-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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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Ha Ji Wo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河智苑 伽利略甦醒的宇宙 하지원·지진희·이연희…배우들이 예능으로 간 까닭은? 등록 :2018-07-12 04:59수정 :2018-07-12 09:55 . 하지원이 나온다고? 15일 시작하는 예능프로그램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티브이엔)는 ‘화성’이라는 소재보다 하지원의 고정 출연이 더 관심을 끈다. 예능에 잘 나오지 않는 배우이기 때문이다. ‘하지원이 왜 출연했을까?’, ‘대체 어떤 프로그램이기에?’ 등의 댓글이 달리며 하지원의 출연은 곧 프로그램의 기대치로 연결되고 있다. . 최근 ... 하지원 Ha Ji Wo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河智苑 伽利略甦醒的宇宙
하지원·지진희·이연희…배우들이 예능으로 간 까닭은?
등록 :2018-07-12 04:59수정 :2018-07-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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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이 나온다고? 15일 시작하는 예능프로그램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티브이엔)는 ‘화성’이라는 소재보다 하지원의 고정 출연이 더 관심을 끈다. 예능에 잘 나오지 않는 배우이기 때문이다. ‘하지원이 왜 출연했을까?’, ‘대체 어떤 프로그램이기에?’ 등의 댓글이 달리며 하지원의 출연은 곧 프로그램의 기대치로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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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능프로그램에 배우들의 고정 출연이 부쩍 잇따르고 있다. <거기가 어딘데>(한국방송2) 지진희, <집사부일체>(에스비에스) 이상윤, <섬총사 시즌2>(티브이엔) 이연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예능에 고정 출연하고, 김상중도 8월 방영 예정인 <폼나게 먹자>(에스비에스)에 이경규와 함께 고정 출연한다. 앞서 소지섭이 6월 끝난 <숲속의 작은 집>(티브이엔)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 케이블방송사 예능 피디는 “1주일에 예능이 200~300개 방영되는 전쟁터에서 웬만한 포맷으로 주목받을 수 없다”며 “유명 배우의 출연만으로도 초반에 관심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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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움직임은 최근 예능 흐름의 변화와도 관련이 깊다. 과거와 달리 요즘 예능은 미시적인 디테일을 신경쓰는 ‘선택과 집중’으로 변했다. 종합편성채널 <도시어부>처럼 낚시를 하거나, 케이블채널의 <7전8큐>처럼 당구를 접목하는 등 ‘취향 저격형’ 예능이 많아졌다. 하지원이 <갈릴레오>에 출연한 이유도 ‘화성’이라는 소재 때문이다. “초등학교 때 꿈이 우주인”이었고, 평소에도 천체 망원경으로 별을 관찰한다는 그는 이 프로그램에서 우주비행사 복장을 하고 화성 탐사 연구 기지에서 화성 생존 도전을 한다.남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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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智苑,池珍熙,李沇熹...演員們爲什麼要出演綜藝節目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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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智苑來了? 15日開始的綜藝節目《伽利略:甦醒的宇宙》(tvN) 比起"火星"這個題材,河智苑的固定出演更爲吸引。 因爲她是不善於參加綜藝節目的演員。 "河智苑爲什麼出演呢?"到底是什麼樣的綜藝節目?"河智苑的出演引發很多回帖對節目的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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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演員們接連不斷固定出演綜藝節目。 池珍熙《那裡是哪裡?》(KBS2)、李相侖《家師父一體》(SBS)、《島劍客第2季》(tvN)李沇熹出道後首次出演綜藝節目,金相中也將首次固定出演綜藝節目,金相中將與李敬揆一起固定出演8月播放的《帥氣地吃吧》(SBS)。 之前蘇志燮出演了6月結束的《森林裡的小屋》(tvN)成爲話題。 某有線電視臺綜藝節目組表示:"每週播放200~300個綜藝節目,以普通形式不能受到關注。"只要是著名演員的出演,就能在節目初期提高關注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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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種動向與最近綜藝節目的變化有關。 與過去不同,最近的綜藝節目更注重細節,變得"選擇和集中"。 像綜合頻道《都市漁夫》釣魚、《7戰8擊》與桌球結合,取向狙擊型的綜藝節目越來越多。 河智苑出演《伽利略》的理由也是因爲"火星"題材。 "小學時的夢想是成爲太空人",平時也用天文望遠鏡觀星的她將在節目中穿着太空衣在火星探索研究基地進行火星生存挑戰。

GALILEO THE SPACE AWAKENS
갈릴레오:깨어난 우주 (7월 15일 오후 4시 40분 첫 방송)
출연진: 김병만 하지원 김세정 닉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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伽利略:甦醒的宇宙(7月15日下午4時40分 tvN 首播)
出演: 金炳萬 河智苑 金世正 Nichkh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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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la'(아일라)라는 영화가 정말 좋았으니까 한국에서 상영하지 않아서 참 아쉽다고 생각해요... 27개 다른 나라에서 상영하는데.. 그 이야기는 아마 많은 사람의 몰랐던 6.25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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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la'(아일라)라는 영화가 정말 좋았으니까 한국에서 상영하지 않아서 참 아쉽다고 생각해요... 27개 다른 나라에서 상영하는데.. 그 이야기는 아마 많은 사람의 몰랐던 6.25전쟁 때 진실 된 이야긴데.. 한국 사람들도 알아야된다고 생각하니까 왜 그런건지 이해가 안돼고 참 이상해요. #ayla filmi gerçekten güzeldi de keşke Kore'deki sinemalarda da bu güzel film gösterime girseydi. Kore savaşında gerçekleşen bir konu ... 'Ayla'(아일라)라는 영화가 정말 좋았으니까 한국에서 상영하지 않아서 참 아쉽다고 생각해요... 27개 다른 나라에서 상영하는데.. 그 이야기는 아마 많은 사람의 몰랐던 6.25전쟁 때 진실 된 이야긴데.. 한국 사람들도 알아야된다고 생각하니까 왜 그런건지 이해가 안돼고 참 이상해요.
#ayla filmi gerçekten güzeldi de keşke Kore'deki sinemalarda da bu güzel film gösterime girseydi. Kore savaşında gerçekleşen bir konu ama... Büyük eksiklik bence..
#6.25전쟁 #슬픈이야기 #아일라 #터키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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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별들이 모이는 <제 71회 칸영화제 2018>가 올해에도 화려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우리나라 스타들이 깜짝 등장해 팬들을 즐겁게 했는데요. 그중 어디에도 알리지 않은 채 홀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은 유일한 한국 배우, 강동원의 등장이 화제였죠. 슈트는 생로랑의 룩. 할리우드 진출작인 <쓰나미 LA>프로모션 스케줄로 칸을 찾았다가 초청을 받아 참석했답니다.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경쟁부분에 진출한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팀의 수상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벌칸상’과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 세계 각국의 별들이 모이는 <제 71회 칸영화제 2018>가 올해에도 화려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우리나라 스타들이 깜짝 등장해 팬들을 즐겁게 했는데요.
그중 어디에도 알리지 않은 채 홀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은 유일한 한국 배우, 강동원의 등장이 화제였죠. 슈트는 생로랑의 룩. 할리우드 진출작인 <쓰나미 LA>프로모션 스케줄로 칸을 찾았다가 초청을 받아 참석했답니다.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경쟁부분에 진출한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팀의 수상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벌칸상’과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주연으로 연기한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또한 영화제에 참석해 반가운 얼굴을 보여줬습니다. <공작> 상영을 위해 참석한 주지훈, 행사를 찾은 제시카, 모델 수주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죠. 다음해에도 칸에서 더 많은 한국 스타들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wkorea #editor_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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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tars who have enlivened the Cannes Film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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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 gettyimage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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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VANGELIS - Conquest of Paradise' 보기 - https://youtu.be/HgEA8ysFwNw 세상의 창조자들- Eloh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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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VANGELIS - Conquest of Paradise' 보기 - https://youtu.be/HgEA8ysFwNw 세상의 창조자들- Elohim -위에 있는 하늘의 권능들과 그 하늘에 계신 ' 깨달으신 빛의 인간 '에 관한 계시들... ...그 [날 이후], 그들 모두의 아래에 있는 자인 얄다바오 트의 소피아를 통해 하늘은 땅과 함께 견고해졌느니 라. 그러나 하늘들과 권능들과 그들의 모든 정부(政府) 가 바로 선 후에, 그 최초의 아버지는 자신을 높여, 천사 들의 온 군대에게서 찬양을 받았느니라. 그리고 모든 ... YouTube에서 'VANGELIS - Conquest of Paradise' 보기 - https://youtu.be/HgEA8ysFwNw

세상의 창조자들- Elohim -위에 있는
하늘의 권능들과 그 하늘에 계신
' 깨달으신 빛의 인간 '에 관한 계시들... ...그 [날 이후], 그들 모두의 아래에 있는 자인 얄다바오 트의 소피아를 통해 하늘은 땅과 함께 견고해졌느니 라. 그러나 하늘들과 권능들과 그들의 모든 정부(政府) 가 바로 선 후에, 그 최초의 아버지는 자신을 높여, 천사 들의 온 군대에게서 찬양을 받았느니라. 그리고 모든 < 신들>과 그들의 천사들이 그에게 찬양과 영광을 돌렸 느니라. 그는 마음 속으로 기뻐하며, 끊임없이 자랑하 면서, 그들에게 “나는 아무 것도 필요치 아니하노라” 하고 말했느니라. 그는 “나는 하나님이니, 나 외에는 다 른 이가 없느니라”하고 말했느니라. 그러나 그가 이런 말을 했을 때, 그는 모든 불후<불멸의> 존재들에게 죄 를 지었으나, 그들은 그를 보호했느니라. 더욱이 피스 티스는 그 우두머리 지배자의 불경함을 보고 화가 났느 니라. 그녀는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서 “사마엘이여,너 는 틀렸느니라”(사마엘은 “눈먼 신”이란 뜻이니라). “깨달으신 불멸의 인간이 너보다 먼저 존재하시느니 라. 이 분이 네가 만든 몸들 속에 나타나시리라. 그 분 이 너를 발로 밟힌 토기장이의 진흙처럼 밟아 버리시리 라. 그리고 너는 너에게 속한 자들과 함께 너의 어미인 심연에게로 가리라. 진리 가운데 나타난 모든 결핍이 네 일의 종말 속에서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니라. 그리 고 그것이 끝날 것이며, 그것은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 럼 되리라.” 피스티스는 이러한 말을 한 후, 물 속에 자 신의 위대함의 모습을 나타냈느니라. 그리고 그녀는 물러나 자신의 빛에게로 올라갔느니라. 그러나 얄다바오트의 아들 사바오트는 피스티스의 목 소리를 들었을 때, [그녀를] 경배했느니라. [그는] 피스 티스의 말로 인해 자기 아버지를 정죄했느니라. [그는] 그녀가 그들에게 죽음이 없는 아버지와 그의 빛에 대해 알려 주었으므로, 그녀를 찬양했느니라. 그 때 피스티 스 소피아가 그녀의 손가락을 뻗어, 그가 자기 아버지 를 정죄한 것으로 인해 그녀의 빛으로부터 그에게 빛을 쏟아 부었느니라. 나아가 사바오트는 빛을 받았을 때, 혼돈의 모든 권능들에 대항해 큰 권위를 받았느니라. 그 날 이후, 그는 “권능들의 주님”이라고 불렸느니라. 그는 그의 아버지와 어둠과 그의 어머니인 심연을 미워 했느니라. 그는 최초의 아버지의 생각이며, 물 위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자인 그의 누이를 몹시 싫어했느니 라. 그런데 그의 빛으로 인해, 혼돈의 모든 권위들은 그를 질투했느니라. 그래서 그들이 동요했을 때, 그들은 일 곱 하늘들에서 큰 전쟁을 일으켰느니라. 피스티스가 그 전쟁을 보았을 때, 그녀는 자신의 빛으로부터 일곱 명의 대천사를 사바오트에게 보냈느니라. 그들은 그를 나꿔 채서 일곱 번째 하늘로 데려갔느니라. 그들은 그 앞에서 종으로서 서 있었느니라. 나아가, 그녀는 그에 게 다른 일곱 명의 대천사를 보냈느니라. 그녀는 그가 혼돈의 열 두 신들 위에 있도록 하기 위해, 모든 자들 위에 그를 위한 왕국을 세웠느니라. 그러나 사바오트가 자신의 참회로 인해 안식처를 받 았을 때, 피스티스는 그에게 위대한 권위를 지닌 그녀 의 딸 조에를 주었나니, 그녀가 여덟 번째 (하늘)에 존 재하는 모든 것에 대해 그에게 알려 주도록 하려는 것 이었느니라. 그런데 그는 권위를 지니고 있었으므로, 그는 먼저 자신을 위한 거처를 창조했느니라. 그것은 매우 뛰어난 큰 장소였나니, 일곱 하늘들[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보다 일곱 배나 (위대했느니라). 그 때 그의 거처 앞에, 그는 “케루빈”이라고 불리는 네 얼굴의 전차 위에 위대한 보좌를 하나 창조했느니라. 그런데 그 케루빈은 네 귀퉁이 각각에 여덟 형상을 지 니고 있어서―사자 형상들, 황소 형상들, 인간 형상들, 독수리 형상들―그 모든 형상들은 합하여 64 형상을 이루었느니라. 그리고 일곱 명의 대천사들이 그 앞에 섰느니라. 그는 여덟 번째로서 권위를 지니고 있었느 니라. ...
-「세상의 기원」중에서 1945년 이집트 나그함마디에서 발견된 「초대교회-하나님의 교회」 경전들중에서 ... 후반부는 나중에 또 공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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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2일 #독후감 #독서후기 #82년생김지영 #장편소설 #조남주 지음 #민음사 출판 드디어 이 작품을 봤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 1. 김지영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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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2일 #독후감 #독서후기 #82년생김지영 #장편소설 #조남주 지음 #민음사 출판 드디어 이 작품을 봤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 1. 김지영씨의 어머니인 오미숙씨를 보면서 우리 엄마가 생각났다. 중대부고의 여자 테니스부원이자 공부도 잘하던 우리엄마는 갑자기 집안이 무너져서 장녀로서 동생들을 위해 대학진학을 포기하시고 백화점에 취직하셨다. 당시에는 진짜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고 하셨9다. 그 이후로 정말 말도못하는 고생을 하셨고, 결혼 후에도 오미숙씨의 인생과 비슷하게 살아오셨다.(공교롭게도 우리아빠도 ... 2018년 02월 12일 #독후감 #독서후기
#82년생김지영 #장편소설 #조남주 지음 #민음사 출판
드디어 이 작품을 봤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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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지영씨의 어머니인 오미숙씨를 보면서 우리 엄마가 생각났다. 중대부고의 여자 테니스부원이자 공부도 잘하던 우리엄마는 갑자기 집안이 무너져서 장녀로서 동생들을 위해 대학진학을 포기하시고 백화점에 취직하셨다. 당시에는 진짜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고 하셨9다. 그 이후로 정말 말도못하는 고생을 하셨고, 결혼 후에도 오미숙씨의 인생과 비슷하게 살아오셨다.(공교롭게도 우리아빠도 공무원이다) 국어교사가 꿈이셨던 우리엄마는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새벽5시에 항상 일기를 써오고 있고, 일기장만 30권이 넘는다. 우리 엄마와는 다르게 밑에 동생 3명은 모두 대학을 나왔지만, 대학에서 별다른걸 얻지는 못한 것 같다. 지금 모습을 보면 그 3명의 이모, 삼촌 보다는 우리엄마가 대학을 갔어야 했었다. 우리엄마는 얼마나 많은걸 참아오고 양보하고 차별을 감수하고 살아오셨는지.. 이 소설을 보고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
2. 나는 서울 서초구에서 태어나 서울 동작구에서 자랐다. 좋는 동네, 다정한 가정, 훌륭한 학교를 나왔고 멋진 회사에 다니고 있다. 그래서 이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읽으면서 정말 충격이 컸다. 이런 차별을 본적도 없고 생각해본적도 없다. 나는 89년생인데 고작 7년차이인데 대한민국 서울에서 아직도 이런다고?? 라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특히 김지영 씨의 대학시절을 포함한 학창시절은 소설이지만 아마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 같다. 아! 나는 얼마나 편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살아왔는지..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엄청난 차별이 될 수도 있겠구나.. 정말 느끼는 점이 많았다. 또 내 주변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꼈다. -
3. 왜 이렇게 소설 속 김지영씨가 자신에 목소리를 내야 할 때 말을 하지 않는지 너무 답답했다. 자기를 씹다 버린 껌이라고 말한 선배에게, 첫 개시를 여자손님 받는다고 궁시렁 거리던 택시기사에게, 애 낳는 약 지어서 먹이라는 친가쪽 친척들에게, 30분 늦게 출근해서 좋다고 말하던 동료에게 왜 아무말도 못한 것인가? 솔직히 우리나라는 OCED국가 중에서 양성평등이 가장 안된 국가일 것 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특히 여자들이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페이스북 COO인 셰릴 샌드버그도 말 한 것 처럼, 이 싸움은 피해자들이 바꿔가야지 진짜 바뀌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이 말이 옳다. 링컨 시대에 수정헌법 13조가 통과 되어 흑인 노예제가 철폐되었지만, 로자 파크스가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 에서 백인들의 좌석에 앉은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 인종차별은 일상적으로 일어났었다. 하지만 흑인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고 악습에 맞써 싸우면서 권리를 쟁취해 냈다. 이 사건의 교훈은 차별을 받고 있는 대상이 맞서 싸우지 않으면, 그 차별은 변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김지영씨는 목소리를 내야 했다. 자기는 씹다버린 껌이 아니라고, 첫개시가 여자라는 택시기사에겐 한마디 해주고 택시에서 바로 내려야 했고, 친가쪽 친척들에게도 한마디 해줘야 했고, 직장동기들에게도 한 소리 해줘야 했다. 그래야 바뀌는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
4. 나는 김지영씨가 솔직히 요령이 없다고 생각된다. 나쁜 말로는 멍청해 보였다. 집안 사정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휴학도 한번도 안했으면서, 취업 재수를 하더라고 자기 수준을 높혀 더 좋은 기업에 갈 생각을 왜 안한거지? 또 임신 후 회사에서 30분 늦게 출근하라 했는데 그걸 왜 이용하지 않은거지? 왜 육아휴직을 안쓰려 한거지? 애초에 육아휴직도 못쓸정도로 회사의 문화가 개판이면, 임신전에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실력을 키워서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려는 노력을 왜 안한거지? 자신에게 주어진 정당한 권리조차 활용하지 못하는게 너무나 안타깝고 답답했다. 실제로 우리누나는 출산을 생각해 여성 복지가 좋은 회사로 이직을 했다. 또 결혼 후 누나회사로 마을버스타고 출퇴근 할정도로 가까운 곳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또 출산을 준비해 벌써부터 믿을만한 베이비시터들의 정보도 열심히 모은다. 이런걸 비교해보면 같은시대의 사람이 아닌거 같아 너무나 답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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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결론. 이 시대에 읽어볼만 한 책이다.
#책스타그램 #인스타그램 #김지영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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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나인 #페이퍼나인 #꿀잼영퀴 . 7월호 페이퍼나인의 영퀴에는 '눈이 번쩍! 영화적 체험 선사하는 영화들!'을 모아봤습니다. 퍼즐을 완성한 후, 인증샷을 찍어 해쉬태그 #아트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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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나인 #페이퍼나인 #꿀잼영퀴 . 7월호 페이퍼나인의 영퀴에는 '눈이 번쩍! 영화적 체험 선사하는 영화들!'을 모아봤습니다. 퍼즐을 완성한 후, 인증샷을 찍어 해쉬태그 #아트나인 #페이퍼나인 #페이퍼나인18년7월영퀴정답 을 달고 인스타그램에 인증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아트나인이 추천하는 이달의 도서를 드립니다 :) *당첨자 발표는 7월 마지막주에 진행 *당첨자는 추후 아트나인 매표소에서 경품 수령 가능 . (가로) 1.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생각을 훔치는 거대한 전쟁! 에디트 피아프의 Non, Je Ne Regrette ... #아트나인 #페이퍼나인 #꿀잼영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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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호 페이퍼나인의 영퀴에는 '눈이 번쩍! 영화적 체험 선사하는 영화들!'을 모아봤습니다.
퍼즐을 완성한 후, 인증샷을 찍어 해쉬태그 #아트나인 #페이퍼나인 #페이퍼나인18년7월영퀴정답 을 달고 인스타그램에 인증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아트나인이 추천하는 이달의 도서를 드립니다 :)
*당첨자 발표는 7월 마지막주에 진행
*당첨자는 추후 아트나인 매표소에서 경품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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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1.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생각을 훔치는 거대한 전쟁! 에디트 피아프의 Non, Je Ne Regrette Rien이 들리면…
2. 칸영화제 2관왕 <화이트 갓> 코르넬 문드럭초 감독의 신작. 인생에 실패한 남자가 우연히 중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신비한 소년을 만나 재기를 꿈꾸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SF 판타지 아트버스터. 8월 개봉.
3. “지금부터 엄청난 이야기를 들려 드리죠. 아마 믿기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구명보트에 호랑이 리처드 파커와 남겨진 ○○ 앞에 펼쳐지는 놀라운 광경. 이안 감독 작품.
4. 천재 연출가 오슨 웰스가 할리우드에 진출해 만든 첫 영화이자 당시의 촬영 테크닉을 집적한 기념비적인 작품. 막대한 부를 소유했던 언론은 찰스 포스터 케인의 일대기를 다룬다.
5.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주연, 조지 밀러 감독 작품. 희망없는 세상, 미친놈만 살아 남는다! “기억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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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스크린에 옮긴 사상 최대 구출작전.
7.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이번에는 우주로 눈을 돌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SF 영화. S…T….A…Y….
8. 슬픔조차 금지된 곳. 1944, 아우슈비츠. 오늘, 아들의 주검이 도착했다. 제68회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작. 라즐로 네메스 감독의 압도적인 데뷔작
9. 스티븐 스필버그가 20세기 대중문화에 대한 존경을 가득 담은 작품. 오아시스에서는 로그인하는 순간, 모든 것이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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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moji emoji1f490"></span>오늘부터 전시 시작<span class="emoji emoji1f490"></span> . <EVERYTHING UNDER THE SUN>展 . 전시일정: 2018.4.14 ~ 5.6 전시장소: 갤러리 토스트 (서울 서초구 방배로42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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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전시 시작 . 展 . 전시일정: 2018.4.14 ~ 5.6 전시장소: 갤러리 토스트 (서울 서초구 방배로42길 46) . 주관주최: 갤러리 토스트 전시기획: IMAGE JAGER 참여작가: 강윤희, 권마태, (김)범준, 김영진, 김용식, 김윤, 김주희, 김현영, 김희앙. 나하영, 노채영, 마효숙, 문수만, 민율, 박영숙, 박재희, 박진우, 배쌍, 백수정. 서찬석. 아이라최, 안소온, 양은혜, 오솔비, 오태중, 이보윤, 이선경, 이시, 이예지, 이정연, ... .
💐오늘부터 전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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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UNDER THE SUN>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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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일정: 2018.4.14 ~ 5.6
전시장소: 갤러리 토스트 (서울 서초구 방배로42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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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주최: 갤러리 토스트
전시기획: IMAGE JAGER
참여작가: 강윤희, 권마태, (김)범준, 김영진, 김용식, 김윤, 김주희, 김현영, 김희앙. 나하영, 노채영, 마효숙, 문수만, 민율, 박영숙, 박재희, 박진우, 배쌍, 백수정. 서찬석. 아이라최, 안소온, 양은혜, 오솔비, 오태중, 이보윤, 이선경, 이시, 이예지, 이정연, 이진희, 이희중, 임광규, 임상희, 재유니크, 정의지, 조용익, 조정은, 조현지, 최가영, 최승윤, 최윤정, 팽지현, 허지나. 허현숙, 현지너리, 황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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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고파서 올리는 라면 사진 > Feat. 라면학 특론 한동안 라면을 너무 많이 먹어서... 손에 잘 안잡히더니 요즘 꽤나 훌륭한 라면들이 나와서 이렇게 특론을 쓰게됨. (컵라면 기준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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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고파서 올리는 라면 사진 > Feat. 라면학 특론 한동안 라면을 너무 많이 먹어서... 손에 잘 안잡히더니 요즘 꽤나 훌륭한 라면들이 나와서 이렇게 특론을 쓰게됨. (컵라면 기준이고 새벽감성 버프 받고쓰는 개소린점 참고바람) 최근 컵라면의 대세는 짬뽕에서 부대찌개로 넘어왓다고 생각함. 하지만 대 짬뽕라면 시대을 열었던 진짬뽕같은 슈퍼루키가 부대찌개라면계엔 없었다고 생각함. (이제와서드는 생각이지만 사실 공화춘 짬뽕이랑 비슷한 맛이라 생각하는데 유독 진짬뽕이 크게뜬듯함) 실제로 몇개 먹어봤는데 그냥저냥 그저 그럼. 그래서 그런지 그렇게 ... .
< 배고파서 올리는 라면 사진 >
Feat. 라면학 특론
한동안 라면을 너무 많이 먹어서... 손에 잘 안잡히더니 요즘 꽤나 훌륭한 라면들이 나와서 이렇게 특론을 쓰게됨. (컵라면 기준이고 새벽감성 버프 받고쓰는 개소린점 참고바람) 최근 컵라면의 대세는 짬뽕에서 부대찌개로 넘어왓다고 생각함. 하지만 대 짬뽕라면 시대을 열었던 진짬뽕같은 슈퍼루키가 부대찌개라면계엔 없었다고 생각함. (이제와서드는 생각이지만 사실 공화춘 짬뽕이랑 비슷한 맛이라 생각하는데 유독 진짬뽕이 크게뜬듯함) 실제로 몇개 먹어봤는데 그냥저냥 그저 그럼. 그래서 그런지 그렇게 인기가 많진 않았던거 같음. 그러던 와중에 새로운 컵라면 2개을 먹어 보게됬는데, 소개해봄.
1. 농심에서 신라면 블랙 컵라면 (내 기억엔 새롭게 리뉴얼한거 같은데, 아닐지도..) 이게 아주 맛잇음! 내 기준으론 아주 훌륭한 퀄리티인거 같음ㅋㅋ 티비에 전자렌지에 돌려먹으면 더 맛잇다고 하는데, 컵라면은 뜨거운 물 받아 놓고 기다리는게 맛인데....?! 기다리다가 지쳐서 폰게임 한판해야지 햇다가 라면 뿔고..;ㅋㅋㅋ 사실 신라면 블랙을 먹어본지가 오래되서 이런맛이 였던가? 싶을정도로 맛있음.
2. 쯔유간장우동 이건 사실 cu에서만 파는건지 아닌지 정확하진 않지만 왠지 cu pb상품같음. 원래 라멘중에서 소유라멘을 제일 좋아해서 기대반 호기심반으로 삿는데 괜찮음. 일본꺼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우리 입맛 기준으론 좀 짜지않나 싶음 ㅋㅋㅋ
Cu pb하니까 생각나서 덧붙여보면 요즘 이상한 라면 찍어내는데 토마토 무슨 라면? 이엿나? 그거도 잇던데 ㅋㅋㅋ 차마 도전못해봄. 후배가 먹어봣다는데 너무 맛없어서 다 못먹고 버렷다고 함. 나는 여태 걔가 맛없다는 말을 못하는 애라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봄. 아니면 그만큼 파괴력이 굉장햇거나 ㅋㅋ cu에 유독 이상한 pb 라면이 많은데 그냥 믿고 거르면 안전한 식사가 확보 된다고 생각하면 됨. 근데 통영 굴매생이라면은 괜찮음 애초에 흰색 국물 라면이 흔하지 않기때문에 맵지않은 라면을 찾는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임. 세븐 pb 라면은 강릉교동반점짬뽕 라면 (황금색 , 검정색) 두가지가 있는데, 물론 더 있지만 먹어본적이 없어서.. 여튼 이 두개는 아주괜찮음 황금색이 매운 맛이고 검정색이 보통임. 이 라면이 개인적으로 대 짬뽕라면시대가 열리기전 공화춘과 쌍벽을 이루는 양대 짬라 엿다. 라고 말하고 싶다. 그만큼 맛잇고, 먹으면 뭔가 강릉 본점을 찾아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맛임. ( 아니 컵라면이 이정도면 직접가서 먹으면 대체 얼마나...?! 라는 의식의 흐름이 생김, 실제로 내가 강릉을 간다면 여긴 꼭 들리고 싶은곳 2위다. 1위는 도깨비 촬영한 방파제; ) 그리고 짬뽕 짬뽕하니까 짜장라면에 대해서 언급해보자면 짜왕을 이길자가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물론 공화춘 짜장도 훌륭하다. 용호상박, 용쟁호투, 또이또이, 거기서거기, 니나내나, 뭐 그런 말들이 어울릴만한 .. 근데 공화춘은 gs pb인게 크나큰 약점. 근데 짜장라면들 자체가 큰 약점이 잇는데, 다 물을 버려야 하는 귀찮은 점.. 물뺄때 집중 안하고 지나치게 많이 버리면 뻑뻑해서 안댐. 이러면 아주 혼남 누나한테;; 그래서 귀찮을땐 가끔 짜파게티컵을 선택하기도함. 그리고 꼭 짜장범벅이 와따 아입니까?! 라고 하는 애들 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함 나무젓가락 한 두번 휙휙 하면 사라짐; 해리포턴줄;; 그리고 매운짜장 시리즈가 아주 좋은데, 봉지 사천 짜파게티를 아주 좋아하는데, 컵라면으로 오면 아쉽지만 매운 짜왕이 갑이다 ... 그리고 요즘 건면 새우탕도 새로 나왓던데 다음번에 보이면 그걸 먹어봐야겟다. #snap #snapshot #canon #캐논 #소통 #igmasters #여행 #풍경 #photograph #사진 #사진스타그램 #취미 #감성 #on_photo #필름 #맞팔 #일상 #analog #스냅 #reco_ig #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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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맛집이란게 또는 핫한 음식점이란게 시간이 지나면 거품이빠지고 인기도 시들시들하지... 영화 범죄와의전쟁에서 하정우가 대부님 앞에서 소주가글 시연하던 그중국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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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맛집이란게 또는 핫한 음식점이란게 시간이 지나면 거품이빠지고 인기도 시들시들하지... 영화 범죄와의전쟁에서 하정우가 대부님 앞에서 소주가글 시연하던 그중국집도 그러한듯 점심시간인데도 사람이 별로없었다 하지만 그맛은 인기와다르게 최고였다.. 하정우세트도 판매하고 하정우가 먹던그자리에서 영화의 한장면을 흉내내본다.. 얼굴이 아니네ㅋㅋ 얼굴만? ㅋ #부산 #여행 #먹방 #먹스타그람 #맛스타그램 #맛집 #영화 #범죄와의전쟁 #중국집 #하정우 #하정우먹방 #그자리 #중앙동 #동궁 #세트메뉴 ... ☆부산 여행☆

맛집이란게 또는 핫한 음식점이란게 시간이 지나면
거품이빠지고 인기도 시들시들하지...
영화 범죄와의전쟁에서 하정우가 대부님 앞에서
소주가글 시연하던 그중국집도 그러한듯
점심시간인데도 사람이 별로없었다
하지만 그맛은 인기와다르게 최고였다..
하정우세트도 판매하고 하정우가 먹던그자리에서
영화의 한장면을 흉내내본다..
얼굴이 아니네ㅋㅋ 얼굴만? ㅋ

#부산 #여행 #먹방 #먹스타그람 #맛스타그램
#맛집 #영화 #범죄와의전쟁 #중국집 #하정우
#하정우먹방 #그자리 #중앙동 #동궁
#세트메뉴 #양장피 #짬뽕 #탕수육 #짜장면
#간짜장 #소주

대부님 죽을것같아 찾아간 그곳
영화에서 카운터보던분이 실제 사장님이네!! #소통 #일상

총점 5점

가격은 전국적으로 비슷하나
중국집 분위기를 영화속 그장면 그대로
잘 보존하고있다
맛은 진짜 맛있음
2011년?2012년 영화로기억하는데
가게앞이 김성균이 나이트로 접수하러가기전
외쳤던 #드가자 그건물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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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VO태극기챌린지 GIV.O와 함께하는  #GIVO태극기챌린지 에 동참해 주세요! 태극기는 조화와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의 민족성을 나타내며 독립을 상징하는 자랑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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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O태극기챌린지 GIV.O와 함께하는  #GIVO태극기챌린지 에 동참해 주세요! 태극기는 조화와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의 민족성을 나타내며 독립을 상징하는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국기입니다. 이 높은 위상과 아름다움을 가진 태극기를 여러분의 손으로 그려주세요. .  #GIVO태극기챌린지  기간: 11월 20일 ~ 12월 20일 참여방법 : 직접 그린 태극기를 사진 혹은 동영상으로 찍어서 아래 첨부된 글과 해쉬태그와 함께 올린 뒤 다음 참가자 3인을 지목, 지목된 3인은 태극기를 그려 올리거나 $6.25를 GIV.O의 ... #GIVO태극기챌린지

GIV.O와 함께하는  #GIVO태극기챌린지 에 동참해 주세요! 태극기는 조화와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의 민족성을 나타내며 독립을 상징하는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국기입니다. 이 높은 위상과 아름다움을 가진 태극기를 여러분의 손으로 그려주세요.

#GIVO태극기챌린지 🇰🇷
🔸기간: 11월 20일 ~ 12월 20일
🔸참여방법 : 직접 그린 태극기를 사진 혹은 동영상으로 찍어서 아래 첨부된 글과 해쉬태그와 함께 올린 뒤 다음 참가자 3인을 지목, 지목된 3인은 태극기를 그려 올리거나 $6.25를 GIV.O의 8차 프로젝트에 기부
🔸상품: 이벤트 종료 후 참여자 중 가장 많은 게시물 라이크를 받은 3명에게 상품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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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IVO태극기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박승혁입니다. 우선 저를 지목해주신 @hotlikekimchi 께 감사드리며, 제가 지목할 세 분은 @hyosup_0609 , @siimonkim , @iam_yhk 입니다. 제가 지목하는 세 분께서는 지금부터 24시간 안에 이 글을 올려주셔야 하며 못 올릴 시에는 GIV.O의 여덟 번째 프로젝트 "Give Honor: 잊혀진 영웅들"에 $6.25를 기부 하셔야 합니다. 우리나라를 위한 6.25 참전용사분들의 희생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잊지 않고 우리의 영웅들을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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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오렌지  #기보  #비영리단체  #유학생  #기부  #일상  #온라인  #릴레이  #이벤트  #참여  #상품  #625 #전쟁  #참전용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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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영화관 3편 The Prestige (2008) 요약 -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배트맨 시리즈로 인기를 얻은 크리스토퍼 놀란감독의 영화. 영국의 최고의 라이벌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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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영화관 3편 The Prestige (2008) 요약 -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배트맨 시리즈로 인기를 얻은 크리스토퍼 놀란감독의 영화. 영국의 최고의 라이벌이자 동료인 마술사들의 일대기를 그리는 영화. 서로가 가진 마술의 비밀을 파헤치려 온갖 수작을 부려가며 인생의 절망을 보여주고 그 속에서 다시 살아나 복수를 벌이는 영화. 하지만, 이 영화의 숨은 요소들이 영화의 끝으로 갈수록 곱씹게 만들고, 니콜라스 테슬러라는 인물을 통해 마지막 반전을 꾀하는 영화 한사람 인생을 두사람이 나눠 갖고, 있을 수 없는 일을 만들어 내어 이를 ... 방구석 영화관 3편

The Prestige (2008)

요약 -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배트맨 시리즈로 인기를 얻은 크리스토퍼 놀란감독의 영화.
영국의 최고의 라이벌이자 동료인 마술사들의 일대기를 그리는 영화.
서로가 가진 마술의 비밀을 파헤치려 온갖 수작을 부려가며 인생의 절망을 보여주고 그 속에서 다시 살아나 복수를 벌이는 영화.
하지만, 이 영화의 숨은 요소들이 영화의 끝으로 갈수록 곱씹게 만들고, 니콜라스 테슬러라는 인물을 통해 마지막 반전을 꾀하는 영화

한사람 인생을 두사람이 나눠 갖고, 있을 수 없는 일을 만들어 내어 이를 마술로 승화시키는 영화.

마지막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요소 'The prestige'

#영화 #movie #감상 #글쟁이 #뻘글 #취미생활 #선팔 #맞팔 #방구석영화관 #follows #20171103 #2017 #review #summary #뒷북 #주말스타그램 #휴일스타그램 #주말 #휴일 #불금 #friday #weekend #sunday #saturday #theprestige #magic #prestige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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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갈라가 끝나고 칸 영화제가 옵니다. 12일 간의 여정이 시작된 제 71회 #칸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깜짝 등장한 강동원과 올해는 윤종빈 감독의 영화 '공작'이 비경쟁부문에 초청돼 배우 황정민, 주지훈, 이성민이 프랑스로 향합니다. 경쟁 부문에 오른 '버닝'도 16일 첫 상영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나선다고. 심사위원장으로 참석한 #케이트블란쳇 은 칸 영화제서 4년 전 입은 드레스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답니다. 화려하면서도 권위 있는 시상식의 레드카펫! 기대해도 좋겠죠? @festivaldecannes 멧갈라가 끝나고 칸 영화제가 옵니다. 12일 간의 여정이 시작된 제 71회 #칸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깜짝 등장한 강동원과 올해는 윤종빈 감독의 영화 '공작'이 비경쟁부문에 초청돼 배우 황정민, 주지훈, 이성민이 프랑스로 향합니다. 경쟁 부문에 오른 '버닝'도 16일 첫 상영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나선다고. 심사위원장으로 참석한 #케이트블란쳇 은 칸 영화제서 4년 전 입은 드레스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답니다. 화려하면서도 권위 있는 시상식의 레드카펫! 기대해도 좋겠죠?💃 @festivaldecannes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습니다” 영화 #1987 슬프기 보단 너무 화가 났는데 만약 그때 내가 학생이였다면 나도 분명히 시위 했을거다. 문득 재작년 고양예고 합격자 예비소집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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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습니다” 영화 #1987 슬프기 보단 너무 화가 났는데 만약 그때 내가 학생이였다면 나도 분명히 시위 했을거다. 문득 재작년 고양예고 합격자 예비소집날 학교 갔다가 강원도 친구들과 교복입고 시위했던게 기억이 났다. 1987과는 전혀 다른 시위이지만 참.. 전두환이나 박근혜나..🤬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1987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보기를 추천 . . #영화1987 #6월민주항쟁 #박종철열사 #이한열열사 #영화 #영화추천 #영화스타그램 #데일리 #일상 ...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습니다”
영화 #1987 슬프기 보단 너무 화가 났는데 만약 그때 내가 학생이였다면 나도 분명히 시위 했을거다.
문득 재작년 고양예고 합격자 예비소집날 학교 갔다가 강원도 친구들과 교복입고 시위했던게 기억이 났다. 1987과는 전혀 다른 시위이지만 참.. 전두환이나 박근혜나..🤬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1987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보기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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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1987 #6월민주항쟁 #박종철열사 #이한열열사 #영화 #영화추천 #영화스타그램 #데일리 #일상 #전두환 #박근혜 #팔로우 #팔로잉 #선팔하면맞팔 #좋아요반사 #좋아요 #인친 #선팔 #맞팔 #소통 #오오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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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영화를 재미를 위해 보려고 하시는분들에게는 권하지 않겟다. 그리고 평가하는 자들도 그 입 다물자. 무엇이 어떻고 이러쿵 저러쿵하지말자. 한국인 대부분이 #6.25전쟁 #인천상륙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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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영화를 재미를 위해 보려고 하시는분들에게는 권하지 않겟다. 그리고 평가하는 자들도 그 입 다물자. 무엇이 어떻고 이러쿵 저러쿵하지말자. 한국인 대부분이 #6.25전쟁 #인천상륙작전 #맥아더장군 만 아는 사람이 대부분일것이다. 모든 작전의 주춧돌은 우리 선배전우들이었다는 사실을 직관하려고 노력해보자. 영화의 구성보다 역사적 사실에 직관을 갖고 접근하려고해보자. CG가 어떠하고 내용이 어떠하다는 멍청한 소리말고 그 내용이 너에게 주는 마음뭉클함이 무엇인지 느껴보자. 나는 덕분에 4개월여를 하루도 쉬지못하고 일하는 지친 나에게 더 열심히 ... 일단 이 영화를 재미를 위해 보려고 하시는분들에게는 권하지 않겟다. 그리고 평가하는 자들도 그 입 다물자. 무엇이 어떻고 이러쿵 저러쿵하지말자. 한국인 대부분이 #6.25전쟁 #인천상륙작전 #맥아더장군 만 아는 사람이 대부분일것이다. 모든 작전의 주춧돌은 우리 선배전우들이었다는 사실을 직관하려고 노력해보자. 영화의 구성보다 역사적 사실에 직관을 갖고 접근하려고해보자. CG가 어떠하고 내용이 어떠하다는 멍청한 소리말고 그 내용이 너에게 주는 마음뭉클함이 무엇인지 느껴보자. 나는 덕분에 4개월여를 하루도 쉬지못하고 일하는 지친 나에게 더 열심히 살아가겟노라 말한다. 이 영화를 평가질하는 빙구들의 답답함에 이 늦은밤 눈팅맨이 한글자 끄적인다. 아... 느꼈다면 내년 대선 찍을사람없다고 패스하지말고 노는날아니다. 선배들이 주신 소중한 기본권행사하자 젊은 빙구들이여~ #인천상륙작전 #6.25 #영화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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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라운지MM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엄선한 두 작품을 소개합니다. 3월23일 금요일 목포독립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기록작가 하야시 에이다이의 저항 / Resist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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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라운지MM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엄선한 두 작품을 소개합니다. 3월23일 금요일 목포독립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기록작가 하야시 에이다이의 저항 / Resistance - The Old Writer Hayashi Eidai * 니시지마 신지 NISHIJIMA Shinji l 2016|일본|100분|12세 이상 관람가 SYNOPSIS 후쿠오카 현에 사는 작가 하야시 에이다이는 전쟁 중 일본에 징용되어 온 조선인 탄광 노동자들의 비극적인 역사를 기록한다. 그의 아버지는 도망친 조선인 노동자들을 숨겨주다 발각되어, ... 시네마라운지MM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엄선한 두 작품을 소개합니다.
3월23일 금요일 목포독립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기록작가 하야시 에이다이의 저항 / Resistance - The Old Writer Hayashi Eidai * 니시지마 신지 NISHIJIMA Shinji l 2016|일본|100분|12세 이상 관람가

SYNOPSIS
후쿠오카 현에 사는 작가 하야시 에이다이는 전쟁 중 일본에 징용되어 온 조선인 탄광 노동자들의 비극적인 역사를 기록한다. 그의 아버지는 도망친 조선인 노동자들을 숨겨주다 발각되어, 심한 고문을 당한 끝에 죽었다. “버림받고 역사로부터 잊혀진 이들의 기록을 계속하는 것이 제 필생의 업” 이라고 하야시 에이다이는 말한다.
나의 시, 나의 도시 / Unarmed Verses * 찰스 오피서 Charles OFFICER|2016|캐나다|86분|15세 이상 관람가

SYNOPSIS

생명, 영혼, 그리고 예술 교육의 힘에 대한 믿음이 12세 흑인 소녀를 훌륭히 성장시키는 과정을 따라가는 이 작품은, 자기 표현과 공동체에 대한 우리 모두의 보편적인 요구를 영화적으로 표현 한다. 전에는 들리지 않던 이들의 목소리를 듣게 하는 힘을 지닌 <나의 시, 나의 도시>는 재개발을 위한 이주에 직면한 한 공동체를 생생히 그려낸 아름답고 사려 깊은 초상화이기도 하다.

#시네마라운지MM
#목포독립영화관
#목포여행
#목포카페
#목포핫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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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그녀를 크리스탈이라 부르지~ㅋㅋ #초미녀 #초동안 #재주쟁이 #네일리스트 #아티스트 #재주꾼일세 #네일 #가을네일 #젤네일 #화려한 #네일디자인 #가을컬러 #네일아트 #심곡동네일샵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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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그녀를 크리스탈이라 부르지~ㅋㅋ #초미녀 #초동안 #재주쟁이 #네일리스트 #아티스트 #재주꾼일세 #네일 #가을네일 #젤네일 #화려한 #네일디자인 #가을컬러 #네일아트 #심곡동네일샵추천 #인천서구네일샵 #심곡동네일샵 #심곡동네일잘하는곳 #네일놀이터 #네일놀이터 #젤네일전문 #드릴케어전문 #손스타그램 #뷰티스타그램 #네일스타그램 #일상 #소통 #인친환영 #선팔하면맞팔 #팔로우 여기선 그녀를 크리스탈이라 부르지~ㅋㅋ
#초미녀 #초동안 #재주쟁이 #네일리스트 #아티스트 #재주꾼일세
#네일 #가을네일 #젤네일 #화려한 #네일디자인 #가을컬러 #네일아트 #심곡동네일샵추천 #인천서구네일샵 #심곡동네일샵 #심곡동네일잘하는곳 #네일놀이터 #네일놀이터 #젤네일전문 #드릴케어전문 #손스타그램 #뷰티스타그램 #네일스타그램 #일상 #소통 #인친환영 #선팔하면맞팔 #팔로우
• 180331 닥터지바고 밤공 내 관극인생 아빠오리격인 류배우님 지바고는 스토리만 봐도 내스타일이 아니라서 자체패스하고 있었는데 타이밍상, 탐셀도 하고 해서 자첫하고 왔다. 음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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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331 닥터지바고 밤공 내 관극인생 아빠오리격인 류배우님 지바고는 스토리만 봐도 내스타일이 아니라서 자체패스하고 있었는데 타이밍상, 탐셀도 하고 해서 자첫하고 왔다. 음악은 너무 좋던데. 자둘매직이 여기에도 있을까. 흔히 말하는 불륜미화극이 맞기도 하고 지바고는 대체 왜저럴까. 싶기도 했고 대인배토냐, 코마롭나쁜놈 미도라라 억양이 갱장히 특이하네. 오 앙상블이 사랑이네 여앙들 다 예쁘고 깨알같고 연기잘하시구 그렇네. 그렇지만 결정적으로 나를 제일 불편하게 했던건 잔인함. 인 것 같다. 아아아 내 인생도 전쟁인데 ...
180331 닥터지바고 밤공
내 관극인생 아빠오리격인 류배우님
지바고는 스토리만 봐도 내스타일이 아니라서 자체패스하고 있었는데 타이밍상, 탐셀도 하고 해서 자첫하고 왔다.

음악은 너무 좋던데.
자둘매직이 여기에도 있을까.
흔히 말하는 불륜미화극이 맞기도 하고
지바고는 대체 왜저럴까. 싶기도 했고
대인배토냐, 코마롭나쁜놈
미도라라 억양이 갱장히 특이하네.
오 앙상블이 사랑이네 여앙들 다 예쁘고 깨알같고 연기잘하시구 그렇네.

그렇지만 결정적으로 나를 제일 불편하게 했던건 잔인함. 인 것 같다. 아아아 내 인생도 전쟁인데 굳이 이런 불편하고 폭력적인 전쟁을 돈주고 보고싶진 않아요.
전쟁때문에 돈 많고 잘 배운 지식인이 어떻게 미쳐가는지, 그사람이 버틸 수 있었던게 고귀한 사랑 덕분인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을 위한 아름다운 시를 쓰며 숨은 영웅이 된 것인지?
그냥 아무것도 아니고 다 파괴하겟다 우하하하하 뭐 이런건지ㅜㅜㅜ 파샤는 왜 그렇게 된건지 ㅠㅠㅠㅠㅜ
아무튼 두번세번을 본들 내가 이 극을 이해할 수 있을까. 다시한번 멍충지송😔 다들 예술을 하시는데 관객이 무식하여 뎨동함미다.
로씨아든 어디든 전쟁은 불편해.
그건 내가 최근에 킹키부츠로 너무나도 큰 힐링을 하고 있고 광연은 이해할 수 없는 스토리지만 겁나 가슴에 박히는 음악 들로 힐링을 하고 있기 때문일테야. 어둡고 한없이 부정적이고 밑도끝도 없는 슬픈 극일지라도 왠지 모를 쾌감이 있는 극들이 있는데 그런 극과는 좀 다른 기분을 느끼고 왔다.
그리고
무대 특이하네. 너무 아무것도 없기도 하던데ㅋㅋ 그래도 영상배경 왔다갔다 하는건 신기했다. 조만간 3D안경끼고 뮤지컬 보는 날이 올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뮤지컬 #후기 #닥터지바고 #류정한 #전미도 #최민철
#샤롯데시어터
노래는 또 옴팡지게 조아요 ㅜ
뒷자리에서도 느껴지는 어르신의 뭐랄까.. 감정? 그 복잡미묘함? 음 대극장 배우 아무나 하는거 아니지 싶었던 그 세세함들. 여전히 좋아.
상상초월의 관크 ㅋㅋ 이날은 종일반 한거 다들 왜이러케 대환장의 파티였던지.
전국기침자랑 하는줄. 롤러코스터 탄듯 양쪽에서 너무 의자를 흔들어주시고 앞뒷자리 너무 큰 수면소리 ㅜㅜ 수구리 하지말아주라 안보여 ㅠㅠㅠ 옆자리 아저씨 왜 1분마다 다리를 다시꼬고 탄산수 왜마셔요 사람 불안하게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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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욱일기 반대하기' 글로벌 캠페인 여러분의 참여로 세상이 바뀝니다. . 욱일기는 대한민국에 대한 일본 폭력의 상징입니다. 욱일기는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임을 잊지않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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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욱일기 반대하기' 글로벌 캠페인 여러분의 참여로 세상이 바뀝니다. . 욱일기는 대한민국에 대한 일본 폭력의 상징입니다. 욱일기는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임을 잊지않아야 합니다. 욱일기는 일본 침략전쟁의 상징입니다. . . 캠페인 참여는 아래 URL을 통해 참여 가능합니다. https://tumblbug.com/remember_project 본 캠페인은 정치, 기관, 기업의 영리 목적이 아니며 국제 사회에 '욱일기 반대' 메시지를 던지 것이 주 목표입니다. . 텀블벅을 통한 참여가 싫은 분들은 본 포스팅을 ... @ufc '욱일기 반대하기' 글로벌 캠페인
여러분의 참여로 세상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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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는 대한민국에 대한 일본 폭력의 상징입니다.
욱일기는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임을 잊지않아야 합니다.
욱일기는 일본 침략전쟁의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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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참여는 아래 URL을 통해 참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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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캠페인은 정치, 기관, 기업의 영리 목적이 아니며
국제 사회에 '욱일기 반대' 메시지를 던지 것이 주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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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을 통한 참여가 싫은 분들은
본 포스팅을 리그램하여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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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span class="emoji emoji1f392"></span> 어린이집끝나고 이모랑 할머니랑 만나서 밥먹으로<span class="emoji emoji1f49f"></span> 스승의날 행사가신 시후반어머님한테 받은사진들<span class="emoji emoji1f44d"></span>🏻끼쟁이시후<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화요일 #어린이집 #하원 #등원룩 #아들 #아들스타그램 #아기모델 #패션 #육아소통환영 #육아스타그램 #젊줌마 #육아맘 #대전맘 #일상 #데일리 #청양띠 #소통 #좋아요 #맞팔 #선팔 #baby #daily #ootd #selfie #사진 #35개월 #하나뿐인시후<span class="emoji emoji1f49c"></span> #<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대전 #가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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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어린이집끝나고 이모랑 할머니랑 만나서 밥먹으로 스승의날 행사가신 시후반어머님한테 받은사진들🏻끼쟁이시후️ #화요일 #어린이집 #하원 #등원룩 #아들 #아들스타그램 #아기모델 #패션 #육아소통환영 #육아스타그램 #젊줌마 #육아맘 #대전맘 #일상 #데일리 #청양띠 #소통 #좋아요 #맞팔 #선팔 #baby #daily #ootd #selfie #사진 #35개월 #하나뿐인시후 #️ #대전 #가오동 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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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국극 시대의 여성 배우, 일상적인 오래된 건물들, 죽음을 앞둔 노인들이 모이는 제주도 음악 카페의 이야기, 버려진 빨래판와 냄비로 만들어진 작품들. 서울과 자카르타의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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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국극 시대의 여성 배우, 일상적인 오래된 건물들, 죽음을 앞둔 노인들이 모이는 제주도 음악 카페의 이야기, 버려진 빨래판와 냄비로 만들어진 작품들. 서울과 자카르타의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공통적으로 시야에서 소외돼 있던 문제들을 다루고 있었다. 관찰력이 재미있어서 올해의 작가상은 오래된 건물들과 오래된 우리나라만화 속 우주선을 다룬 정재호 작가님께 투표했다. 아무래도 여성 이슈가 요즘 화두이긴 해서 여성국극 시대의 여성을 다룬 정은영 작가님이 수상을 했다. 다소 실험적인 피지 시간경계선에서 하루 안에 이틀 보내기 전시와 과거 우리나라 만화 ... 여성국극 시대의 여성 배우, 일상적인 오래된 건물들, 죽음을 앞둔 노인들이 모이는 제주도 음악 카페의 이야기, 버려진 빨래판와 냄비로 만들어진 작품들. 서울과 자카르타의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공통적으로 시야에서 소외돼 있던 문제들을 다루고 있었다.

관찰력이 재미있어서 올해의 작가상은 오래된 건물들과 오래된 우리나라만화 속 우주선을 다룬 정재호 작가님께 투표했다. 아무래도 여성 이슈가 요즘 화두이긴 해서 여성국극 시대의 여성을 다룬 정은영 작가님이 수상을 했다.👏👏👏 다소 실험적인 피지 시간경계선에서 하루 안에 이틀 보내기 전시와 과거 우리나라 만화 디깅을 통한 우주선 전시는,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표현할 수 있는 예술가들을 부럽게 하는 작품들이었다. 최정화 작가님의 필름에서 앞으로는 미술관이 사라지고 작품이 곳곳에 존재하는 형태가 될거라는 말은, 그의 작품이 코엑스에도 있고 여기저기에도 있는 걸 보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사건이라 흥미로웠다.

환기블루로 유명한 김환기 작가의 사위인 윤형근 작가 전. 전쟁의 아픈 내면을 표현하다 보니 초기엔 군청, 진회색도 쓰다 결국 검정색으로만 표현하게 된 그. 비디오에서 언급된 요셉 보이스와 추사 김정희 자료를 찾아보니 여러 가지 복잡한 느낌을 많이 느낄 수 있었다. 그와 관련된 필름과 작업실, 일기장 등 다양한 사료가 있어 이해하기가 좋았다. #윤형근 #올해의작가상 #정재호작가 #최정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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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GHCUT VOL.227 COVER #안시성 . . -(당나라 황제인) 이세민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역사 속 실존 인물이라 조심스러웠을 것도 같다. "도전이었다.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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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CUT VOL.227 COVER #안시성 . . -(당나라 황제인) 이세민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역사 속 실존 인물이라 조심스러웠을 것도 같다. "도전이었다. 사실 연기생활하면서 한번쯤은 왕을 해보고 싶었는데, 황제를 시켜준다니? '옳다구나!' 했지. 내가 양만춘에게 정말 멋있게 깨지면 영화의 감동을 한층 살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근데 중국어를 정말 어마무시하게 해야 하더라고." ( #박성웅 인터뷰 중) . -<상의원> 이후 정말 오랜만에 사극에 도전했다. <안시성>의 어떤 점에 끌렸나? "노느니 일을 하자 싶었지? 하하. ... #HIGHCUT VOL.227 COVER #안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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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황제인) 이세민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역사 속 실존 인물이라 조심스러웠을 것도 같다.
"도전이었다. 사실 연기생활하면서 한번쯤은 왕을 해보고 싶었는데, 황제를 시켜준다니? '옳다구나!' 했지. 내가 양만춘에게 정말 멋있게 깨지면 영화의 감동을 한층 살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근데 중국어를 정말 어마무시하게 해야 하더라고." ( #박성웅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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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원> 이후 정말 오랜만에 사극에 도전했다. <안시성>의 어떤 점에 끌렸나? "노느니 일을 하자 싶었지? 하하. 사실 너무 좋아하는 배우들과 함께라, 그 이유가 제일 컸고 소재가 우리 역사에서 실화로 다룰 수 있는 것 중에서 굉장히 자랑스럽고 시원한 거였다. 전쟁이라는 건 있어서는 안 되고 마음 아픈 일이지만, 안시성 전투는 승리의 역사라 영화적 쾌감이 있을 것 같았다." ( #배성우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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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컷 #HIGHCUT #highcutstar #안시성 #양만춘 #고구려 #당태종 #안시성전투 #9월19일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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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생 #공스타그램 #춥습니다. 손끝이 시려서 벌써부터 히트텍내복에 울니트목폴라에 캐시미어가디건에 털안감아웃도어바람막이에 덕다운패딩을 장착하고 집을 나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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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 #공스타그램 #춥습니다. 손끝이 시려서 벌써부터 히트텍내복에 울니트목폴라에 캐시미어가디건에 털안감아웃도어바람막이에 덕다운패딩을 장착하고 집을 나서는데... 주머니 속에 들어있던 핫팩이 찬공기에 식어가는 것을 느끼며 문뜩 사회주의란 온도같은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청승맞은 아침. 모든 사물의 온도는 주변의 영향을 받아 평준화된다. 그것은 물을 보면 쉬운데, 물은 뜨겁게 끓여두면 차게 식고, 차갑게 내어놓으면 미지근해진다. 원래의 온도, 즉 주변의 온도를 찾아가는 것이다. 그러한 평준화가 사회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의 바램이 ... #공시생 #공스타그램

#춥습니다.
손끝이 시려서 벌써부터 히트텍내복에 울니트목폴라에 캐시미어가디건에 털안감아웃도어바람막이에 덕다운패딩을 장착하고 집을 나서는데... 주머니 속에 들어있던 핫팩이 찬공기에 식어가는 것을 느끼며 문뜩 사회주의란 온도같은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청승맞은 아침.

모든 사물의 온도는 주변의 영향을 받아 평준화된다. 그것은 물을 보면 쉬운데, 물은 뜨겁게 끓여두면 차게 식고, 차갑게 내어놓으면 미지근해진다. 원래의 온도, 즉 주변의 온도를 찾아가는 것이다. 그러한 평준화가 사회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의 바램이 아닐까. 하지만 그 세상은 미지근한 물과 같다. 그 물로는 차가운 음료의 시원함도, 따뜻한 음료의 포근함도 느낄 수 없다. 어떤 것이 더 나은가라고 생각하기엔 나의 머릿속은 이미 파랗다. 사람은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성장하고 발전해간다. 그 생각엔 변함이 없다. 그 대상이나 목적에 대한 제약이 있겠지만, 도달하는 방법은 세상이 변화할수록 많아진다.
문뜩 이런저런 생각이 든 것은 공부를 시작한 꽤 오랜 시간동안 괜찮았던 마음에 틈이 생겼기 때문일 것이다.
하루에 하나도 제대로 강의를 보지 못하는 날이 많아 어느새 11일 밖에 남지않은 강의날짜와 40편이 넘는 남은 강의 숫자에 설움이 묻어 그렇 것이다. 나에겐 불가능에 가까운 숫자.

#괜찮지가않다
찬바람이 불면서 어느샌가 큼직한 가방을 둘러매고 세상과 단절한채 전쟁터로 가는 그들의 뒷모습이 오늘도 야근할 내 출근길과 오버랩 되곤한다. 간혹 강의중에 몇살이냐는 강사의 질문에 나와 나이가 비슷한 이가 대답을 하면 금새 마음이 동하여 한동안 화면만 뚫어져라 보고있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나는정말괜찮지가않다

옷깃을 비집고 들어오는 찬바람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생각들 나도 그곳으로 가서 나 하나만 생각하며 죽자살자 해보고싶다는 생각.

외사랑은 끊어낼 수 없어 평생동안 간직하게 되듯이, 후회없을만큼 쏟아부어보질 못하니 마음이 이렇게 아린가보다. 이기적이지 못할 것이라면 차라리 매정하기라도 할 것이지... 다시 옷깃을 여미듯 마음도 여며들고 새삼 가장 소중한 겨울을 알뜰살뜰하게 반질반질 윤이나도록 갈고 닦아봐야겠다. 언제나 그렇듯 주저앉아 운다고 해결될 일은 없다.
매일 연습하는대로
자자, 스마일.
어깨펴고.
고개들고.

#일보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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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영화제 #북토크안내 _ <시사IN> 다이내믹(북토크) ④ 은유 & 김현의 책다방 <span class="emoji emoji23f0"></span>9월16일 14:00<span class="emoji emoji23f0"></span> 지치고 외로운 마음을 달래는 데는 책만한 것이 없지요.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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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영화제 #북토크안내 _ <시사IN> 다이내믹(북토크) ④ 은유 & 김현의 책다방 9월16일 14:00 지치고 외로운 마음을 달래는 데는 책만한 것이 없지요. 글을 쓰며 아픈 마음을 치유했고,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글로써 위로를 건네는 은유 작가와, 감각적이지만 묵직한 주제의식을 담은 시어로 꿋꿋하게 자신의 세계를 확장해나가는 김현 시인이 주말 책다방을 엽니다. 지금 무엇이 나를 힘들고 외롭게 하는지 은유 작가, 김현 시인와 책을 매개로 한 속 깊은 얘기를 나눠보세요. _ <시사IN> 다이내믹(북토크) ⑤ 환타의 소소한 여행수다 9월16일 ... #시사인영화제 #북토크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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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다이내믹(북토크) ④
은유 & 김현의 책다방
⏰9월16일 14:00⏰
지치고 외로운 마음을 달래는 데는 책만한 것이 없지요. 글을 쓰며 아픈 마음을 치유했고,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글로써 위로를 건네는 은유 작가와, 감각적이지만 묵직한 주제의식을 담은 시어로 꿋꿋하게 자신의 세계를 확장해나가는 김현 시인이 주말 책다방을 엽니다. 지금 무엇이 나를 힘들고 외롭게 하는지 은유 작가, 김현 시인와 책을 매개로 한 속 깊은 얘기를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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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다이내믹(북토크) ⑤
환타의 소소한 여행수다
⏰9월16일 16:00⏰
오렌지 맛 음료수를 좋아해서 '환타'인걸까요? 모 매체에 인도 통신원으로 글을 쓰던 시절 인도에 대한 환상(幻)을 깨고(打) 싶다는 뜻에서 ‘환타’라는 필명을 지었다는 그는 <시사IN>에 ‘소소한 아시아’ 칼럼을 연재하며, 우리가 모르고 지나곤 하는 여행의 이면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지금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분이라면 여행작가 환타와 함께 여행에 대한 소소한 수다를 나눠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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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다이내믹(북토크) ⑥
김영미PD의 난민 취재기
⏰9월16일 17:30⏰
김영미 <시사IN> 국제문제 편집위원의 다른 직업은 분쟁전문 PD입니다.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등 누구나 가기 꺼려하는 곳에 카메라 한 대만 메고 들어가 생생한 현장을 담아내곤 하죠. 이곳에 사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 본 그이는 한국사회의 난민 파동에 대해 할 말이 많습니다. 김영미 PD가 추천한 영화 <브링 홈>을 관람한 뒤 우리가 잘 몰랐던 난민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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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금)~16(일) 기간 동안 아트나인에서 진행되는 2018 <시사IN> 영화제(SIF 2018) - The power of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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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IN> 영화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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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나인 #시사인영화제 #SIF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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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당 본격 묏자리 쟁탈전 영화 관상, 궁합에 이어 역학 3부작의 마지막인, 이 작품은 풍수지리를 다루며 조선 후기 흥선대원군의 이야기와 연결 지어 이야기가 진행된다. 임금의 외척으로 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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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 본격 묏자리 쟁탈전 영화 관상, 궁합에 이어 역학 3부작의 마지막인, 이 작품은 풍수지리를 다루며 조선 후기 흥선대원군의 이야기와 연결 지어 이야기가 진행된다. 임금의 외척으로 절대 권력을 휘두르던 김좌근 가문에 집안이 풍비박살난 지관 박재상과 몰락한 왕족으로 외척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던 흥선군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양축으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김좌근의 세도를 막기 위해, 이들이 세를 얻는 데 이용한 명당을 뺏기로 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흥선군은 왕위를 향한 욕망을 드러내고, 두 사람은 2대째 왕을 낸다는 명당을 두고 대립하기 시작한다. 이런 스토리는 ... #명당 본격 묏자리 쟁탈전
영화 관상, 궁합에 이어 역학 3부작의 마지막인, 이 작품은 풍수지리를 다루며 조선 후기 흥선대원군의 이야기와 연결 지어 이야기가 진행된다. 임금의 외척으로 절대 권력을 휘두르던 김좌근 가문에 집안이 풍비박살난 지관 박재상과 몰락한 왕족으로 외척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던 흥선군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양축으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김좌근의 세도를 막기 위해, 이들이 세를 얻는 데 이용한 명당을 뺏기로 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흥선군은 왕위를 향한 욕망을 드러내고, 두 사람은 2대째 왕을 낸다는 명당을 두고 대립하기 시작한다.
이런 스토리는 흥선군이 자신의 아들을 왕으로 만들고 권력자의 자리에 앉는다는 역사적 기록과 명당이 가지고 있다는 역학의 힘을 적절히 버무려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비록 역사적 사실의 너무나 명확해 후반부 흥선군의 욕망이 드러나는 부분에 대한 임팩트는 떨어지지만, 이는 역사를 스토리의 기반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어쩔 수 없는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는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충분히 메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절대 권력가로 등장한 김좌근의 최후와 영화가 전달하려는 의미가 다소 아쉬웠다. 권력이 무상하다는 뜻을 보여주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박재상과 흥선군의 행동기저의 바탕은 김좌근에 대한 복수였다. 그런 대상이 두 인물과 끝까지 대립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순간, 작품의 긴장은 확 풀려버렸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관객 모두 김좌근이 아니라면 이 두 사람을 위협할 만큼 긴장감을 조성할 인물은 없다고 느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인물이 사라지니, 이후에는 흥선군이 권력을 잡는 역사적 흐름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다 끝나겠다고 누구나 예상했을 것이고, 역시 스토리도 그렇게 이어지다 마무리되었다. 그리고 그 엔딩 역시 뻔했다. 지나치게 역학에 의지한 사람은 스스로 무너지게 된다. 이는 아마(궁합은 못 봤기에) 역학 3부작에 모두 들어 있는 주제일 것이다. 이를 씻어내고자 독립운동과 관련한 씬을 넣었겠지만, 역학을 통해 권력과 가까워지나 이로 인해 소중한 것을 잃고 끝내 역사적 소용돌이에 희생되어 버려진다는 스토리 진행과 위의 주제의식은 영화 관상과 완전히 같은 것이었다.
결과적으로 이 작품은 배우들의 호연을 통해, 흥선대원군의 이야기에 명당이라는 역학 요소를 재미 있게 섞어낸 영화라고 볼 수 있겠다. 아. 그리고 제삿밥 잘 얻어 먹으려면 자기 묏자리도 잘 알아 보라는 교훈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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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시성 이것저것 넣으면 이도저도 아닌 게 나온다. 안시성 전투는 기울어가던 고구려의 국운을 당나라의 공세로부터 힘겹게 지켜냈다는 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를 알고 있는 관객들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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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성 이것저것 넣으면 이도저도 아닌 게 나온다. 안시성 전투는 기울어가던 고구려의 국운을 당나라의 공세로부터 힘겹게 지켜냈다는 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를 알고 있는 관객들이라면, 이 영화는 불안 속 희망과 의지가 주된 정서로 깔려 있을 것이라고 짐작하게 된다. 작품의 초반부는 관객의 기대처럼 흘러간다. 당나라 대군에게 맞서지만 끝내 대패하고 후퇴하는 고구려군. 그 안에서 동료를 잃은 사물이란 인물은 연개소문에게 배신자 양만춘을 암살하란 지시를 받고 안시성으로 향한다. 이때까지만 해도, 관객들은 당나라 대군이 몰려오고 암살 지령까지 ... #안시성 이것저것 넣으면 이도저도 아닌 게 나온다.
안시성 전투는 기울어가던 고구려의 국운을 당나라의 공세로부터 힘겹게 지켜냈다는 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를 알고 있는 관객들이라면, 이 영화는 불안 속 희망과 의지가 주된 정서로 깔려 있을 것이라고 짐작하게 된다.
작품의 초반부는 관객의 기대처럼 흘러간다. 당나라 대군에게 맞서지만 끝내 대패하고 후퇴하는 고구려군. 그 안에서 동료를 잃은 사물이란 인물은 연개소문에게 배신자 양만춘을 암살하란 지시를 받고 안시성으로 향한다. 이때까지만 해도, 관객들은 당나라 대군이 몰려오고 암살 지령까지 받은 양만춘이 어떻게 위기를 이겨내고 안시성을 지킬 수 있을지 궁금해한다. 특히 이 사물이라는 인물의 위협을 양만춘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관객들은 흥미를 느꼈을 것이다. 당나라 군에게 안시성을 지켰다는 것은 이미 역사적 스포일러가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이때부터 오묘하게 이 작품은 본래의 정서와 엇나가는 설정을 하기 시작한다.
사물과 함께 온, 당나라 첩자를 눈치채고 이들을 처치하는 양만춘과 수하 장수의 모습에선 대규모 전투를 코앞에 둔 장수의 긴장감은 찾을 수 없었다. 당나라 군대야 별것 아니라는 듯, 전투를 대비하는 안시성 사람들 역시 공포나 불안함을 보이기보다 활기와 희망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나아가 사물의 암살 작전 역시 허무하게 발각되고, 이를 양만춘이 눈감아 주면서 극의 긴장감이 삽시간에 떨어져버렸다. 때문에 아무리 고구려 신녀과 공포에 질려 당나라에 항복을 권해도, 오히려 그녀가 이상한 사람처럼 비춰졌다. 이와 함께, 영화 300처럼 싸우는 장수들의 모습과 양만춘의 화보 같은 활약을 보면서 안시성 전투의 처참함을 기대했을 관객은 없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뒤늦게 부하 장수와 양만춘의 여동생, 안시성 백성까지 희생시켜봤지만, 이미 극의 분위기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말았다.
이는 영화 황산벌, 평양성과 완전히 대비된다. 풍자와 코미디, 해학 속에서 결국 피할 수 없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보여준 두 영화와 달리, 이 작품은 급박하고 처참한 전쟁의 한가운데서 눈치없이 재미와 오락을 지나치게 던져 넣어 이도저도 아닌 맛을 냈기 때문이다. 차라리 전쟁의 잔혹함 속에서 오로지 불안에 떠는 안시성의 백성들을 지키려했던 히스테릭한 성격으로 양만춘을 그렸다면, 이 때문에 고통스럽게 부하의 희생을 요구하고, 그로 인해 마음 아파하는 모습을 사물이 보고 스스로 암살 명령을 접게 되었더라면. 적어도 이런 짜면서도 달고 맵고 쓰다가도 심심한 맛은 안 나지 않았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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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남주혁, 박성웅, 엄태구, 설현  캐스팅 정말 절경이네요.. 장관이고요  #안시성 #예고편퀄_무엇 #9월대개봉 영상 설명 - 제목 : 안시성 - 개요 : 한국 - 개봉 : 2018.09.19 - 감독 : 김광식 - 출연 : 조인성(안시성 성주 양만춘), 남주혁(사물), 박성웅(당태종 이세민) - 줄거리 :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초대형 액션블록버스터 #영화 #영상 #동영상 #영화동영상공작소 #조인성 #남주혁 조인성, 남주혁, 박성웅, 엄태구, 설현 
캐스팅 정말 절경이네요.. 장관이고요 
#안시성 #예고편퀄_무엇 #9월대개봉

영상 설명 - 제목 : 안시성 - 개요 : 한국 - 개봉 : 2018.09.19 - 감독 : 김광식 - 출연 : 조인성(안시성 성주 양만춘), 남주혁(사물), 박성웅(당태종 이세민) - 줄거리 :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초대형 액션블록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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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영상공작소 #조인성 #남주혁
미국의 헌법을 입안하기 위해 헌법제정 의회가 소집되었다. 하지만 4,5주 동안 의논을 해도 합의에 이르지 못해 진전이 없었다 _ 그때 프랭클린은 다음과 같은 연설을 통해 날마다 기도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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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헌법을 입안하기 위해 헌법제정 의회가 소집되었다. 하지만 4,5주 동안 의논을 해도 합의에 이르지 못해 진전이 없었다 _ 그때 프랭클린은 다음과 같은 연설을 통해 날마다 기도할 것을 제안했다. _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1706~1790. 미국의 정치가 및 과학자) _ “영국과의 전쟁이 시작되었을 때, 다시 말해서 우리가 위험을 느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기 위해 이 방에서 날마다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은혜를 베풀어 응답하셨습니다. _ 기도의 씨름에 동참한 ... 미국의 헌법을 입안하기 위해 헌법제정 의회가 소집되었다. 하지만 4,5주 동안 의논을 해도 합의에 이르지 못해 진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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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프랭클린은 다음과 같은 연설을 통해 날마다 기도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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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1706~1790. 미국의 정치가 및 과학자)
_ “영국과의 전쟁이 시작되었을 때,
다시 말해서 우리가 위험을 느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기 위해 이 방에서 날마다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은혜를 베풀어 응답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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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씨름에 동참한 우리 모두는 주님이 우리를 도와주신 많은 경우들을 보아왔습니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나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일에 관여하신다는 증거를 더욱 많이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데, 그분의 도움 없이 어떻게 이 큰 나라가 일어설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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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성경을 통해 우리는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이 진리를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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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하건대, 주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우리의 이 정치적 건축은 실패할 것입니다.
바벨탑을 쌓았던 자들이 실패했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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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도우심을 얻지 못하면 우리는 우리의 작고 부분적이고 부차적인 이해관계들 때문에 분열될 것이고, 우리의 계획들은 혼란에 빠질 것이며, 우리는 미래의 수많은 세대들에게 비난거리와 웃음거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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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이제 나는 앞으로 이 모임에서 하늘의 도움과 지혜를 얻기 위해 매일 아침 논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목회자 한 명이나 그 이상을 초빙하여 기도회를 열 것을 정중히 제안합니다.
_

하나님의 참된 일꾼들의 뚜렷한 특징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그들이 기도의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
_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은 기도였다.
그들은 때때로 기도한 것이 아니었다

정기적으로 기도했지만, 조금씩 기도하지 않았다.
그들은 기도가 완전히 체질화될 때까지 항상, 많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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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기도 때문에 그들의 삶이 변하고 다른 사람의 삶이 바뀔 때까지 기도했다. 그들은 기도 때문에 교회의 역사와 시대의 흐름이 달라질 정도까지 기도했다.
_

사역자가 기도를 소중한 것으로 여겨 기도에 힘쓴다면, 기도가 그의 사역을 책임져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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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기도가 가벼운 설교를 낳는다.
기도는 설교를 강하게 만든다

기도는 설교에 기름부음을 준다.
기도하는 사역자의 설교는 청중의 마음에 화살처럼 꽂힌다.
_

또한 사람들에게 크게 영적 유익을 준 사역들을 조사해보면, 그 뒤에는 반드시 힘써 기도한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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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자기가 밤낮으로 간구했다고 말했는데, 이 말은 그가 기도에 얼마나 몰두했는지를 함축적으로 잘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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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역시 자기부인自己否認을 통해
잠을 줄이고 기도하셨다.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 막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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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구석에 처박아두어도 좋은 하찮은 일이 아니다.
사업이나 기타 잡다한 일거리를 처리하다가 남는 부스러기 시간에 조금씩 해도 좋은 일이 아니다
_
우리는 제일 좋은 시간을 기도에 바쳐야 한다. 우리의 시간과 힘에서 제일 좋은 부분을 기도에 써야 한다.
그러므로 연구나 활동에 전력투구를 한 후 기도의 골방으로 가서는 안 된다. 오히려 기도의 골방에 먼저 간 후 연구나 활동에 들어가야 한다.

골방의 기도는 연구와 활동에
활력을 더하고 더 큰 열매를 맺게 할 것이다.

_

책 <기도하지 않으면 죽는다 _E.M.바운즈> 중에서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기도 후에 일어나 제자들에게 가서
슬픔으로 인하여 잠든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 누가복음 22: 42,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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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예레미야 33:3

#하나님께_나를드릴때
#하나님께서_나의주인님이되시고
#참으로_자유해진다

#내뜻아닌_주님뜻대로되길_계속기도
#아니면_어떻게_해결하겠습니까_유기성

#토요일엔_유튜브_갓피플낭독회♡
#갓피플 #기도하지않으면죽는다
_ 🎧 책무료듣기 : 유튜브 갓피플낭독회에서 _기도하지않으면죽는다_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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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대학살에 희생된 30만 영혼이 우리를 이 자리에 초대한 것 같습니다." . "중일전쟁, 세계2차대전 등을 거치면서 한중일 어느 나라도, 아시아 어느 나라도 전쟁의 참상을 비켜간 곳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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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대학살에 희생된 30만 영혼이 우리를 이 자리에 초대한 것 같습니다." . "중일전쟁, 세계2차대전 등을 거치면서 한중일 어느 나라도, 아시아 어느 나라도 전쟁의 참상을 비켜간 곳은 없었습니다." . "군사주의는 첫번째만 살아남는 문화입니다. 두번째, 세번째는 필요없지요. 일상에서도 이런 군사문화를 없애가야 합니다. 나는 대정에서 나고 살아온 사람으로서 대정에 해병대부대가 없어지고, 알뜨르 비행장의 농토를 원래대로 대정주민들이 돌려받는 날이 오기를 꿈꿉니다. 대정에 미군기지가 있던 시절의 기지문화와 폐해들을 기억합니다. 제주 어디에서도 ... "난징대학살에 희생된 30만 영혼이 우리를 이 자리에 초대한 것 같습니다." . "중일전쟁, 세계2차대전 등을 거치면서 한중일 어느 나라도, 아시아 어느 나라도 전쟁의 참상을 비켜간 곳은 없었습니다." . "군사주의는 첫번째만 살아남는 문화입니다. 두번째, 세번째는 필요없지요. 일상에서도 이런 군사문화를 없애가야 합니다. 나는 대정에서 나고 살아온 사람으로서 대정에 해병대부대가 없어지고, 알뜨르 비행장의 농토를 원래대로 대정주민들이 돌려받는 날이 오기를 꿈꿉니다. 대정에 미군기지가 있던 시절의 기지문화와 폐해들을 기억합니다. 제주 어디에서도 그런 시대와 문화가 반복되지 않아야 합니다." . "여기 제주에서 열리는 난징대학살 추모식에 몇 명이 모이든, 일본 내의 양심 있는 시민들이나 중국 난징에 있는 난징대학살 추모기념관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이 곳 소식을 주목하고 있고 많은 감명을 받는다고 전해왔습니다. 그러니 여기 모인 우리가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닙니다." .

오늘 알뜨르 비행장 격납고 앞에서 열린 난징대학살 81주년 추모식에 모인 분들이 나눠주신 이야기.

#제주도 #대정 #알뜨르 #비행장
#난징대학살 #81주년 #기억하는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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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GENIUS<span class="emoji emoji1f3ac"></span> 20 #스탠리의도시락 #Stanleystiffinbox . 나는 발리우드를 매-우 좋아한다. 특히 좋아하는 작품은 <피케이; 별에서 온 얼간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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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ENIUS 20 #스탠리의도시락 #Stanleystiffinbox . 나는 발리우드를 매-우 좋아한다. 특히 좋아하는 작품은 <피케이; 별에서 온 얼간이>이다. 블로그엔 리뷰가 있는데 인스타에는 없어서.. 조만간 인스타에도 올려야지... 아무튼 발리우드가 갖고 있는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를 나는 매우 사랑하는데, <스탠리의 도시락>은 비슷한듯 하면서도 비슷하지 않아서 조금 독특한 느낌을 받았다. . 그 독특한 느낌의 대부분은 아마도 사람들의 얼굴만 빼놓고 보면 우리나라의 6-70년대의 모습(혹은 요즘에도 농촌 ... #EUNGENIUS🎬 20
#스탠리의도시락
#Stanleystiffi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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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발리우드를 매-우 좋아한다. 특히 좋아하는 작품은 <피케이; 별에서 온 얼간이>이다. 블로그엔 리뷰가 있는데 인스타에는 없어서.. 조만간 인스타에도 올려야지... 아무튼 발리우드가 갖고 있는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를 나는 매우 사랑하는데, <스탠리의 도시락>은 비슷한듯 하면서도 비슷하지 않아서 조금 독특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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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독특한 느낌의 대부분은 아마도 사람들의 얼굴만 빼놓고 보면 우리나라의 6-70년대의 모습(혹은 요즘에도 농촌 어딘가 구석진 데서 볼 수 있을 법한 분위기와 의상, 그리고 그런 감성)처럼 보이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푸근하고 따뜻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이런 표현들이 조금 괴팍한 것 같지만 다른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매섭고 불쾌한 느낌... '정'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불의'들... 그런 느낌으로 영화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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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간단하다. 나쁜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 그리고 꿈이 있는 주인공. 아 뭔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가 생각나기도 했는데, 그만큼 명작이라는 말은 아니다. 아무튼 이야기가 간단한데, 그렇다고 연출이 걸작인 것도 아니고 아주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이 영화는 재미있는 편이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그게 발리우드 특유의 분위기 때문인건지, 간단하지만 '원형'에 가까운 이야기로 그저 익숙하게 잘 받아들여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주인공 스탠리가 나와같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라서 그런건지 말이다. 어쨌거나 영화는 걸작은 아니어도 한번쯤 볼만하다. 따뜻하고, 유쾌하고,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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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에 가까운 이야기지만 이야기가 담고 있는 것은 현대의 일이다. 아동학대, 아동인권, 아동노동... 그런 문제들을 담고 있다. 아이들의 눈을 통해 보여주려고 노력한 것 같긴한데 그까지는 성공하지 못한 것 같다. 그래도- 그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는 것은 명확하게 보였고 그런 점에서 이 영화가 조금 더 의의를 갖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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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모두 거짓말쟁이지만, 그들의 거짓말이 모두 '거짓'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숨겨진 진실일 수도 있고, 진실로 가는 단서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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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나쁜 선생님=감독/주인공=감독 아들이다.
그 사실이 이 영화의 제일 놀라웠던 지점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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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4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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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뷰스쿠션 , 모공커버력 영상이에용🤭🤭 오빠한테 빌고 또 빌어서 힘들게 찍은 영상입니당 🤣🤣 - 나비존에 모공이 있구요, 예민 피부에용 - 디뷰스쿠션은 프라이머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모공 및 요철을 가리기에 좋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준답니다 :) - 기미 잡티 커버는 물론, 모공커버도 되구요 얇게 발리지만 커버가 좋고 매끈하게 발려용, 전체적으로 발라주시고 커버를 원하시는 부위에만 한번 더 톡톡톡 얹어주시면 좀 더 커버력있게 사용가능해요 ! - 디뷰스비비 쿠션은 색상이 한가지로 제품이 출시가 됬어요 일반메이크업쿠션이아니라 ... 디뷰스쿠션 , 모공커버력 영상이에용🤭🤭
오빠한테 빌고 또 빌어서
힘들게 찍은 영상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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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존에 모공이 있구요, 예민 피부에용 -
디뷰스쿠션은 프라이머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모공 및 요철을 가리기에 좋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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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잡티 커버는 물론, 모공커버도 되구요
얇게 발리지만 커버가 좋고 매끈하게 발려용,
전체적으로 발라주시고 커버를 원하시는 부위에만
한번 더 톡톡톡 얹어주시면 좀 더 커버력있게 사용가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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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뷰스비비 쿠션은
색상이 한가지로 제품이 출시가 됬어요
일반메이크업쿠션이아니라
재생쿠션이라서 색상은 따로 없고
제가 느낀바로는 21호-22호 사이처럼 보이는데
제품이 픽스가 되면서 밝아지더라고요💡
👉🏻엄청 밝은 21호 피부는 어둡게 느끼실수 있어요 -
매우 가벼운 질감을 가지고 피부에 굴곡에
맞춰 밀착이 되어화장이 뜨지않고 착착 들러붙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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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에 대해 까다롭고 그동안 만족하지 못했다면
조심스레 디뷰스 한번 사용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제 지인들 만날때마다 테스트를 해줬는데
만족도가 높더라구요, 벌써부터 쟁여놓고싶다고
빨리공구 오픈해달라며 만족도가 높은 아이템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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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품+리필]구성이구요,
9월10일(월) 부터 3일간
요니핏사이트에서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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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koreanzombiemma with @get_repost ・・・ @ufc '욱일기 반대하기' 글로벌 캠페인 여러분의 참여로 세상이 바뀝니다. . 욱일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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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koreanzombiemma with @get_repost ・・・ @ufc '욱일기 반대하기' 글로벌 캠페인 여러분의 참여로 세상이 바뀝니다. . 욱일기는 대한민국에 대한 일본 폭력의 상징입니다. 욱일기는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임을 잊지않아야 합니다. 욱일기는 일본 침략전쟁의 상징입니다. . . 캠페인 참여는 아래 URL을 통해 참여 가능합니다. https://tumblbug.com/remember_project 본 캠페인은 정치, 기관, 기업의 영리 목적이 아니며 국제 사회에 ... #Repost @koreanzombiemma with @get_repost
・・・
@ufc '욱일기 반대하기' 글로벌 캠페인
여러분의 참여로 세상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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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는 대한민국에 대한 일본 폭력의 상징입니다.
욱일기는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임을 잊지않아야 합니다.
욱일기는 일본 침략전쟁의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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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참여는 아래 URL을 통해 참여 가능합니다.
https://tumblbug.com/remember_project

본 캠페인은 정치, 기관, 기업의 영리 목적이 아니며
국제 사회에 '욱일기 반대' 메시지를 던지 것이 주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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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을 통한 참여가 싫은 분들은
본 포스팅을 리그램하여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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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 #반대 #대한민국
#아픔 #상처 #일본 #폭력
#캠페인 #하켄크로이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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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apan #Vio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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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설날이 지나고 나서야 해가 바뀌었다 실감하는 편인데, 어쨌든 지난 연말에, 두개의 사랑 볼떄 #정성일평론가 쌤이 #고스트스토리 #AGhostStory 강추하셔가지고 찾아보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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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설날이 지나고 나서야 해가 바뀌었다 실감하는 편인데, 어쨌든 지난 연말에, 두개의 사랑 볼떄 #정성일평론가 쌤이 #고스트스토리 #AGhostStory 강추하셔가지고 찾아보려니까 시간표가 정말 엉망진창.. 결국 1월 5일 정성일쌤톡으로 클리어. 티켓팅하는 것도, 좋은 영화 찾아서 보는 것도 갈수록 정말 전쟁이구나. 영화속에서 루니마라한테 언제까지 파이를 먹게 할거야!! 생각이 드는 그 부분의 위기만 넘긴다면(선댄스 에서도 그 장면에서 20여명이 영화 보는 중간에 나갔다고 한다....꾸역꾸역 파이 먹기의 무한루프), 사실 나도 수많은 내러티브의 ... 원래 설날이 지나고 나서야 해가 바뀌었다 실감하는 편인데, 어쨌든 지난 연말에, 두개의 사랑 볼떄 #정성일평론가 쌤이 #고스트스토리 #AGhostStory 강추하셔가지고 찾아보려니까 시간표가 정말 엉망진창.. 결국 1월 5일 정성일쌤톡으로 클리어. 티켓팅하는 것도, 좋은 영화 찾아서 보는 것도 갈수록 정말 전쟁이구나. 영화속에서 루니마라한테 언제까지 파이를 먹게 할거야!! 생각이 드는 그 부분의 위기만 넘긴다면(선댄스 에서도 그 장면에서 20여명이 영화 보는 중간에 나갔다고 한다....꾸역꾸역 파이 먹기의 무한루프), 사실 나도 수많은 내러티브의 과잉과 CG의 눈속임에 익숙해진 터라 영화 보면서 혹시 파이 속에 뭐가 숨겨진거라 오래 보여주는건가? 싶기도 했지만 그런건 절대 아니었다...결론은 유령이 되었다고 해서, 지박령 #poltergeist 이라해서 고스트의 습성을 버린것도 아니고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 것도 아니다. 문득 해외의 많은 젊고 재능있는 감독들이 어느 순간 놀랍도록 영화를 만드는 수준을 높여주고 있단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의 인상을 크게 좌우하는 침대보에 구멍 두 개 뚫고 쳐다보는 그 우스꽝스러운 애들 장난같은 이미지에 대한 선입견만 버린다면, 영화를 볼때 니가 그 구멍을 통해서 세상을 보면 어떻겠니 라는 감독의 친절한 화면 사이즈 구성이 함께 한다. 이 영화 속에 대사가 없는 이유는 당연하다 주인공이 고스트니까. 고스트는 사물을 이용해 다른 음향효과를 줄때가 있는데 그건 결정적 장면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쪽지의 맥거핀과 버지니아 울프와 니체. #데이빗로워리 #DavidLowery #영화전단지 #movieflyer #영화포스터 #movieposter #영화프로그램북 #film #movie #cinema #내애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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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2003) ★★★★☆ <리바이어던>으로 연이은 수상소식을 전하며 명실상부 거장의 반열에 오른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의 데뷔작. 당시 이 작품으로인해 러시아 영화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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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2003) ★★★★☆ <리바이어던>으로 연이은 수상소식을 전하며 명실상부 거장의 반열에 오른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의 데뷔작. 당시 이 작품으로인해 러시아 영화계가 되살아날것이라고 할만큼 큰 반향을 일으켰다. 수중속에 가라앉은 배를 보여주며 시작하는 영화는 영상속 바닷물에서 느껴지는 온도마냥 서늘하다. 안드레이와 이반, 두 형제는 무척 다른기질탓에 늘상 다투며 지낸다. 형 안드레이는 다정하고 동생을 아끼지만 집단에서 이탈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유약하다. 동생 이반은 고소공포증으로 인해 겁쟁이라고 놀림받지만 ... <리턴>(2003)
★★★★☆
<리바이어던>으로 연이은 수상소식을 전하며 명실상부 거장의 반열에 오른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의 데뷔작. 당시 이 작품으로인해 러시아 영화계가 되살아날것이라고 할만큼 큰 반향을 일으켰다.

수중속에 가라앉은 배를 보여주며 시작하는 영화는 영상속 바닷물에서 느껴지는 온도마냥 서늘하다.

안드레이와 이반, 두 형제는 무척 다른기질탓에 늘상 다투며 지낸다. 형 안드레이는 다정하고 동생을 아끼지만 집단에서 이탈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유약하다. 동생 이반은 고소공포증으로 인해 겁쟁이라고 놀림받지만 이를 극복할 용기는 없으면서도 놀림받는건 죽도록 싫은 오기로 가득찬 소년이다.

어머니, 할머니와 함께 살던 둘에게 어느날 아버지가 찾아온다, 12년만에.

잠든 아버지의 모습은 안드레아 만테냐의 그림 <죽은 예수>와 같은구도이고, 형제들이 진짜 아버지가 맞는지 과거사진을 확인하기위해 뒤적이는 책은 성서이다. 그리고 아버지가 따라주는 포도주와 영화속 7일간의 이야기는 곧 천지창조의 7일. 이처럼 영화는 곳곳에 종교적 함의들을 내포하고 있지만 개의치 않고 그저 성장영화로만 봐도 충분히 좋다.

돌아온 아버지와 함께 형제는 여행을 떠난다. 아버지와 잘지내고 싶은 형(부에 대한 동일시)과 다르게 느닷없이 찾아와 권위적으로 대하는 아버지에게 적의를 품는 동생. 여행내내 이 셋의 관계는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언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을 안고있다.

마침내 여행의 목적지인 섬에 도착한 셋. 아버지와 동생의 갈등이 폭발하는 순간 아이러니하게도 동생은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고 높은 탑위로 올라가 소리치는것에 성공한다.

제목 <리턴>은 아버지가 집으로 돌아온 것을 뜻하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여행을 통해 성장한 두 형제의 귀환을 나타낸다. 섬에서의 사건이후 두 형제의 태도가 크게 변화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그들은 어른이 되어 귀환하고, 엔딩크레딧과 함께 흐르는 그들의 여행사진은 실제 여행에서의 불편함이 무색하게도 형제의 밝은 표정들만 가득한 사진들이다.

오이디푸스에서 예수까지, 신화와 성서를 폭넓게 아우르면서도 영화는 정적이고 시적이며 느림의 미학을 추구한다. 그 풍부한 영상미가 놀라운데, 통찰력과 영상미를 모두 잡아낸 감독은 시리도록 날이선 작품을 완성시켰다.

#영화 #안드레이즈비아긴체프 #리턴 #TheReturn #Vozvrashcheni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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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CGV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 유명 영화도 아니고, 어떤 영화인지 내용을 잘 몰라도, 포스터가 끌리는 경우들이 있다 2018년 33번째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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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CGV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 유명 영화도 아니고, 어떤 영화인지 내용을 잘 몰라도, 포스터가 끌리는 경우들이 있다 2018년 33번째 영화. 29번째 극장관람 영화. #슬랙베이 #바닷가마을의비밀 #슬랙베이바닷가마을의비밀 #SlackBay #왓챠 #평점 2.5 리뷰0. 걱정은 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기에, 같이 보신 분에게 죄송한. 리뷰1. 계속된 근친상간으로 지적수준이 떨어지는 부르주아 계급을 향한 풍자나, 식인까지 하게되는 하층 계급의 현실을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나 직접적이고 ...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CGV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

유명 영화도 아니고, 어떤 영화인지 내용을 잘 몰라도,
포스터가 끌리는 경우들이 있다

2018년 33번째 영화. 29번째 극장관람 영화.
#슬랙베이 #바닷가마을의비밀 #슬랙베이바닷가마을의비밀
#SlackBay

#왓챠 #평점 2.5

리뷰0. 걱정은 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기에, 같이 보신 분에게 죄송한.
리뷰1. 계속된 근친상간으로 지적수준이 떨어지는 부르주아 계급을 향한 풍자나, 식인까지 하게되는 하층 계급의 현실을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나 직접적이고 노골적이어서, 어디까지나 코미디 장르인데도, 지켜보고 있기가 부겁다(오타지만 왠지 있을 것 같은 느낌이라 맘에들어 수정하지 않으려 한다).
리뷰2. 멀어진 두 계급의 간격을 계속해서 넘나드는(바다를 건너며), 그 삶의 간격을 좁히려 했던 말푸아와 빌리. 그 계층간의 간격은 누군가의 노력으로 좁힐 수 없는 지경까지 왔다. 각각 연결되었던 다른 연령대와는 달리 연결점은 없었지만 각각의 계층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눈은 동등하다. 언제나 정신없이 뛰어놀고, 소란스럽고. 그 아이들은 과연 가능할까.
리뷰3. 캐릭터들이 날아다니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이 영화는 뭐지? 라고 이야기 하는 리뷰들과 글들이 보인다. 현실감을 느낄 수 없는 정신을 가진 부르주아 계급을 표현했을 거라 생각은 하지만, 그보다는 그리고 어떤 면에서는, 그런점들 덕분에 "이 영화는 코미디고 망상이야, 현실과 사실이 아니야" 라는 말하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 그런 점에서, 약간의 위로를 받았을지도 모른다.
리뷰4. 이 영화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다와 자연을 담아내는 영상의 미학. 사실 무엇보다 요즘 정신상태가 허덕이고 있는 느낌이라, 바닷가 마을을 아름답게 담아내주는, 그것을 지켜보고 있는 순간만큼은 나를 치유해주는 기분. 조금만 더 따듯해지면 바다보러 달려갈테다.
리뷰5. 리뷰를 쓰다보면 어떤 영화는 연출 중심으로, 어떤 영화는 스토리 중심으로, 어떤 영화는 감독에 대한 찬사를 중심으로 쓰게된다. 이 영화는 캐릭터 중심이었지만, 사실 연출적으로 터놓고 이야기할 거리가 많을 것 같다. 라이브톡, 라이브러리톡 같은 것들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 영화만은 한번쯤 설명을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리뷰6. 영화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 영화에 주어진 극단적인 평가들의 사이에서, 수작일 수도, 괴작일 수도, 모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내가 하고 있다. 지극히 대중적인 눈을 가진 내가 이런 평가를 하고 있는데, 이 영화를 좋아하냐, 안하냐를 가지고 영화쟁이냐 대중이냐를 가를 수 있는 기준이 될 것만 같다. 그래서 정확히 중간의 점수를 주었을지도 모른다.

ps. We know what to do, but we do not do

#브루노뒤몽 감독
#줄리엣비노쉬 #파브리스루치니 #발레리아브루니테데스키 #장뤽뱅상 #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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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이 올 때 필요한 것은 긍정적인 생각일까? 부정적인 생각일까? 둘 다 아니다. _ 오래전,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기차 화물칸의 화물들을 체크하던 기차 회사 직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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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이 올 때 필요한 것은 긍정적인 생각일까? 부정적인 생각일까? 둘 다 아니다. _ 오래전,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기차 화물칸의 화물들을 체크하던 기차 회사 직원이 어느 날 냉동칸에 들어가 짐을 체크하다가, 밖으로 나오려는데 문이 열리지 않았다 . 밖에 있던 직원들이 퇴근 시간이 되자 안에 사람이 있는 줄 모르고 문을 잠그고 퇴근한 것이다 . 아무리 비명을 지르고 문을 두드려봐도 소용이 없었다(휴대폰도 없던 시대니 상황은 절망적이었다). 그는 포기한 채 덜컥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그는 자신은 이제 별수 없이 곧 얼어 죽을 것이라고 ... .
고난이 올 때 필요한 것은
긍정적인 생각일까? 부정적인 생각일까?
둘 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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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기차 화물칸의 화물들을 체크하던 기차 회사 직원이 어느 날 냉동칸에 들어가 짐을 체크하다가, 밖으로 나오려는데 문이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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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있던 직원들이 퇴근 시간이 되자 안에 사람이 있는 줄 모르고 문을 잠그고 퇴근한 것이다
.

아무리 비명을 지르고 문을 두드려봐도 소용이 없었다(휴대폰도 없던 시대니 상황은 절망적이었다). 그는 포기한 채 덜컥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그는 자신은 이제 별수 없이 곧 얼어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

아, 점점 내 몸의 체온도 떨어져간다…. 이제 곧 나는 동상에 걸리게 되고, 온몸이 마비되고,
차갑게 굳어져서 죽어가겠지….
서서히 나는 죽어가고 있어…
.

그는 노트를 꺼내어 이런 글들을 썼다.
얼마 못 가서 그는 숨을 거두고 말았다
.

다음 날 아침, 출근한 직원들이 냉동칸의 문을 열고 시체가 된 그를 발견했다.
그들이 얼마나 놀랐겠는가? .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사실 그 냉동칸은 고장 나서 그 안의 온도가 영상 10-15도 정도였다고 한다
.

하지만 그 안에 갇힌 직원은 그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그곳이 냉동칸이란 선입관에 사로잡혀 자신은 곧 얼어 죽을 것이라는 굳은 믿음을 갖고 말았다. 결국 그대로 되었다
.

그를 죽인 것은 추위가 아니라
그의 부정적인 생각이었다
.
우리 인생이 고난 속에 들어가게 되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일이다
.
고난이 우리로 하여금 분별력을 잃게 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
특히 크리스천들은 견디기 힘든 고통의 시간을 지날 때, 항상 자기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궁금해한다.
그리고 그 생각이 대부분 부정적이다
.

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이렇게 되었을까?
하나님이 이제 나를 버리신 것 아닐까?
하나님은 내 고통에는 관심이 없으신가 봐.
이제 내 인생은 이렇게 끝나는 걸까.
.

또 반대의 경우 너무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이 아픔은 금방 지나갈 거야. 다 잘될 거야….
곧 해결될 거야
.

이게 듣기엔 시원시원하고 좋은 말인데, 너무 조급하다.
곧 하나님께서 문제를 해결해주시지 않으면 금방 시험 들기 좋은 생각이다
.

우리의 마음은 어떻게든 빨리 고난을 탈출하는 데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고난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을 배워서 성장하게 하는 데 마음을 두신다
.

그러므로 우리는 고난의 때를 지날 때
너무 조급하게 긍정의 힘으로 모든 것을 덮어도 안 되고, 너무 부정적으로 모든 것을 절망해버려도 안 된다. 더 깊이, 더 열심히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분별해야 한다
.

환난이 올 때에 우리는 힘이 없어서 기도도 못 하겠다고 하는데, 기도하면 힘이 난다
.
알 수 없는 힘이 난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다. 성령이 주시는 힘이다
.

우리가 우리 자신의 의지를 꺾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려는 기도를 할 때 하나님의 천사가 옆에서 도와줄 것이다
.

겟세마네 동산에서 우리 주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위한 처절한 기도의 전투를 벌일 때도 천사들의 도움이 함께했다
.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눅 22:43)
.

기도는 영적 전쟁이지만,
그 전쟁을 우리는 홀로 버티는 게 아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

책 <내게 힘을 주는 교회 _ 한홍> 중에서
.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지어다
.

그는 곤고한 자의 곤고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그가 울부짖을 때에 들으셨도다
- 시편 22:1,2, 23,24
.

#내뜻아닌_주님뜻대로되길
#계속_기도해야_합니다
#아니면_어떻게_해결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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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_끝나지않았다면_끝이아니다
#그러니_주님앞에_엎드려있기라도해요
#말도안나오면_주여만이라도해요
#주님은아십니다
#여러분이_왜엎드려있는지_아십니다_유기성
.

#내게힘을주는교회 #한홍 #힘들때 #실패 #하나님의뜻 #기도할수있는데왜염려하십니까 #기독교 #크리스천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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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한달전(11월 26일) 드디어는 스크린으로 만나게 된 #고령가소년살인사건 #ABrighterSummerDay 1991년도 작품을 이제서야 정식 개봉하게 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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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한달전(11월 26일) 드디어는 스크린으로 만나게 된 #고령가소년살인사건 #ABrighterSummerDay 1991년도 작품을 이제서야 정식 개봉하게 되다니... #에드워드양 #EdwardYang #楊德昌 감독의 237분을 온전히 만날때까지 26년이나 기다림, 여기에 이어진 정성일쌤의 톡이 갈때까지 가보자로 러닝 타임 기록 갱신, 분명히 정오에 극장에 들어간거 같았는데 끝나고 나니 자정이 되고, 집에 돌아와서는 진심 간만에 폭식,(그러니까 4시간 짜리 영화보고 한학기 강의 들은 느낌). 어떤 영화는 보고나서 잼났어 하고는 ... 정확하게 한달전(11월 26일) 드디어는 스크린으로 만나게 된 #고령가소년살인사건 #ABrighterSummerDay 1991년도 작품을 이제서야 정식 개봉하게 되다니... #에드워드양 #EdwardYang #楊德昌 감독의 237분을 온전히 만날때까지 26년이나 기다림, 여기에 이어진 정성일쌤의 톡이 갈때까지 가보자로 러닝 타임 기록 갱신, 분명히 정오에 극장에 들어간거 같았는데 끝나고 나니 자정이 되고, 집에 돌아와서는 진심 간만에 폭식,(그러니까 4시간 짜리 영화보고 한학기 강의 들은 느낌). 어떤 영화는 보고나서 잼났어 하고는 24시간 뒤에 기억이 휘발되는 가벼운 즐거움이라면 이 작품은 오랜 기다림만큼 한달 내내 문득문득 영화 속 장면들이 끊임없이 되살아 났다. 왜 그럴까. 책도 한번 읽어보고, 오래된 잡지 기사도 찾아보고 했는데, 내가 생판 몰랐던 역사적 배경들, 대만 토박이 본성인과 중국에서 넘어온 외성인들의 갈등, 숨막히듯 억압당했던 깨어있던 지식인들을 눌렀던 1960년대 대만의 시대상, 이런 모든 것이 하나의 캐릭터가 된것 처럼 인물들의 주변에 정확하게 자리잡게 해놓은 감독님의 능력 때문이겠지. 소년 소녀의 풋풋한 썸타는 장면에서도 탱크가 휙휙지나가고, 갈등을 일으킬 장본인은 이내 자전거를 타고 두 사람 곁을 지나가며, 언제나 자신의 집으로 끊임없이 돌아가는 주인공 샤오쓰와, 의지할 존재가 없으면 견디지 못하는 밍과. 자기가 곧 죽을것을 깨닫지 못하면서 사람을 보는 눈이 있다 믿는 전쟁과 평화를 읽었던 전직보스 허니, 청아한 목소리의 주인공 캣이 부르는 팝송넘버, 그리고 전당포를 자주오가게 되는 엄마의 손목 시계까지. 각자의 꿈과 삶의 방식이 있던 소시민들의 일상은 그렇게 처절하게 부서지고, 그저 자식들이 잘되기만을 바랬던 부모님의 소망은 완벽하게 무너진다. 그래서 영화를 처음 비디오테이프로 봤을때 깨닫지 못했던, 첫장면 롱테이크의 아름다움이 그토록 가슴아프게 느껴질줄은.... #영화전단지 #movieflyer #영화달력 #calendar #film #movie #cinema #내애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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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 전, 목회자들을 위한 중보기도에 대한 대단히 흥미로운 연구가 있었다 . 한 중보자 그룹이 ITM(Iverna Tompkins Ministries, 아리조나 스캇츠데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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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 전, 목회자들을 위한 중보기도에 대한 대단히 흥미로운 연구가 있었다 . 한 중보자 그룹이 ITM(Iverna Tompkins Ministries, 아리조나 스캇츠데일에 위치한 교회리더십사역기관)에서 훈련을 받고 있었다 . 그들은 각자 1년 동안 그 지역의 130명의 목회자 중 한 명을 위해 매일 15분씩 중보하기로 약속했다 . 그런데 결과는 놀라웠다. 이 연구를 마친 후에 “ 89퍼센트의 목회자가 중보기도로 그들의 삶과 사역의 효율성에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라고 발표했다 . 그런데 이 조사에 매우 중요한 변동이 있었다. 리더들을 ... . 몇 년 전, 목회자들을 위한 중보기도에 대한 대단히 흥미로운 연구가 있었다
.
한 중보자 그룹이 ITM(Iverna Tompkins Ministries, 아리조나 스캇츠데일에 위치한 교회리더십사역기관)에서 훈련을 받고 있었다
.
그들은 각자 1년 동안 그 지역의 130명의 목회자 중 한 명을 위해 매일 15분씩 중보하기로 약속했다
.
그런데 결과는 놀라웠다.
이 연구를 마친 후에 “ 89퍼센트의 목회자가 중보기도로 그들의 삶과 사역의 효율성에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라고 발표했다
.
그런데 이 조사에 매우 중요한 변동이 있었다.
리더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는 것이 주나 월 단위로 기도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
분명한 것은 기도가 많아질수록 사역의 효율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는 기도가 목회자와 교회를 변화시킨다는 한 증거이다
.
베드로는 우리가 속해 있는 세상에 영적싸움이 있다고 했다.
마귀가 하나님의 백성들을 집어삼키고 무너뜨리려 함을 분명히 알라고 말한다
.
특히 영적 리더들을 공격할 때, 원수는 더 구체적이고 집요하며 의도적이다
.
우리는 목회자가 교회의 리더이기 때문에 가장 성숙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의 기도가 가장 적게 필요할 것이라고 믿는다
.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기를 구하는 모든 목회자들에게는 영적전쟁이 분명히 있다
.
그래서 그들을 위한 기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원수는 그들을 완전히 무너뜨리기 위해 집중해서 공격한다 .
교회가 매일 그들의 목자를 위해 기도하지 않아서 목회자가 타락하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
나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찾아본 많은 조사와 책들을 통해 원수들이 교회의 리더들을 엄청난 세력으로 집요하게 공격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
목회자들을 보호하심으로 덮는 것에서 당신의 역할은 너무나 중요하다
.
기도는 매우 강력한 변화를 만들고, 당신이 기도를 통해 다른 이들을 축복하면 그 축복이 당신에게로 돌아간다
.

기도는 서로를 돕는 일이다.
목회자들을 위한 기도가 잘 이루어질 때, 그들의 리더십이 더 효과적이 되며 사역은 더 많은 열매를 맺고, 그 결과로 성도도 축복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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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그의 사역이 더 효과적이 되도록 기도를 부탁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퍼져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한다
.
사람들이 그 말씀을 잘 받고 존귀하게 여길 수 있도록. 바울은 기도가 그의 사역에 영향을 줄 걸 알기에 부탁하고 있다
.
기도로 덮인 사역과 사역자들은 하나님나라를 위해 더 효과적이다
.

기도는 하나님의 임재를 특별한 방법으로 드러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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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능력을 부으시고, 그분의 목적이 세상에서 이루어지게 하신다
.
이것은 우리가 기도할 때만 얻어진다
.
목회자는 원수로부터 다방면으로 광범위한 공격을 받는다. 험담이나 비방 혹은 질병, 심지어 협박을 받을 수도 있다
.
당신의 목회자에게 더 이상 지탱할 수 없을 것 같은 날들이 있을 수 있다. 감정적으로 소진되고, 육체적으로 지치며, 영적으로 약해질 때가 반드시 있다. 이런 경험들은 매우 일반적이고, 심지어 너무 자주 찾아온다
.
이런 때에 그들이 계속 버틸 수 있도록 우리의 기도 후원이 꼭 필요하다. 당신의 목회자가 어떤 어려움에 처해 있는지 모를 수 있지만, 당신의 기도가 그들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건 알 수 있다
.
내 소망은 당신이 배운 걸 바로 적용하는 것이다.
그것이 단순히 지식이 되는 게 아니라 삶을 바꾸게 되기를 바란다
.
이 책의 결과로 많은 성도와 목회자들의 삶과 사역이 변화되기를 기도한다. 잊지 말자
.

내 기도로 우리 목사님을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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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우리 목사님은 내가 지킨다_에디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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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마태복음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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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 마태복음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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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중보기도 #매일기도 #먼저_나를위해_기도하고_중보해요
#그래야_지치지않고_중보할수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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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의밀알이_죽으면_많은열매를맺는다
#내뜻아닌_주님뜻대로이뤄지도록_기도해야합니다
#아니면_어떻게해결하겠습니까_유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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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갓피플인스타 #우리목사님은내가지킨다 #에디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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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매력을 버린 아쉬움 두가지 면에서 너무 아쉬운 속편이었다. 그 두가지는 전작과 비교되어 더욱 아쉽다. 우선 퍼시픽림의 로봇과 괴물은 거대함과 육중함, 그리고 거기에서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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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매력을 버린 아쉬움 두가지 면에서 너무 아쉬운 속편이었다. 그 두가지는 전작과 비교되어 더욱 아쉽다. 우선 퍼시픽림의 로봇과 괴물은 거대함과 육중함, 그리고 거기에서 오는 묵직한 타격감과 투박함이 매력이다. 아무리 트랜스포머가 현란한 움직임으로 액션을 강조하더라도, 한빛탑만한 로봇들이 괴수들과 느리지만 묵직한 타격을 날리는 액션은 기존에는 보지 못한 색다른 멋짐이었다. 하지만 이번 속편은 퍼시픽림보다 트랜스포머에 더 가깝다. 로봇들은 더 날렵해지고 유연해졌다. 그만큼 타격감은 가벼워져서 본연의 매력은 잃은 채 따라쟁이가 되어버렸다. ... 전작의 매력을 버린 아쉬움

두가지 면에서 너무 아쉬운 속편이었다. 그 두가지는 전작과 비교되어 더욱 아쉽다.

우선 퍼시픽림의 로봇과 괴물은 거대함과 육중함, 그리고 거기에서 오는 묵직한 타격감과 투박함이 매력이다. 아무리 트랜스포머가 현란한 움직임으로 액션을 강조하더라도, 한빛탑만한 로봇들이 괴수들과 느리지만 묵직한 타격을 날리는 액션은 기존에는 보지 못한 색다른 멋짐이었다. 하지만 이번 속편은 퍼시픽림보다 트랜스포머에 더 가깝다. 로봇들은 더 날렵해지고 유연해졌다. 그만큼 타격감은 가벼워져서 본연의 매력은 잃은 채 따라쟁이가 되어버렸다. 물론 전편보다 시간이 흘러 기술이 발전한걸로 설정할 수 있겠지만, 매력 면에서는 오히려 독이었다.
또, 퍼시픽림의 매력은 인류 종말을 막기 위해 전 세계가 힘들 합친다는 점에 있다. 이런 상징은 전작에서도 많이 드러난다. 각 예거들은 중국, 러시아, 미국, 호주에서 만들어졌다. 영화 배경은 홍콩이며 일본인이 예거 파일럿으로 미국인과 협력한다. 카이주는 일본어에서, 예거는 독일어에서 따왔다. 영화 전반부에 카이주의 위협을 묘사하는 장면에선 전 세계 언어로 방송된 장면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번 영화는 과거 미국만만세 영화들의 아류작인 중국만만세 영화로 격하되어버렸다. 작전본부의 지휘실 대부분이 중국인이고, 예거를 대체할 드론 역시 중국산이다. 물론 중국인이 그 회사 대표이고, 언제 어디서든 위기가 닥치고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그 중국회사의 중국대표가 와서 ‘해결’해준다. 같이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 말 그대로 ‘해결해준다’
과거에는 미국이 영화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 역할을 했다. 세계 어디서든 무슨 일이 일어나기만 하면 미국인과 미군이 달려와 성조기를 펄럭이면서 세계를 구했다. 헐리우드에서 만드는 영화니 미국만만세를 질리도록 외쳤다.
이제는 영화자본에도 국경이 없어졌다. 중국발 거대자본은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헐리우드에도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한다. 특히 이런 엄청난 자본이 필요한 블록버스터 영화에는 더욱 중국의 입김이 강하다.
물론 자본주의 하에서 이런 현상을 나쁘다고 할 순 없다. 오히려 더 많은 제작자에게 기회가 갈 수 있는 시스템이기도 하다.
문제는 중국자본이 영화를 중국만만세로 만든다는 점이다. 예전 마션에도 뜬금없이 중국의 우주정거장 텐궁이 미국탐사선을 결정적인 순간에 도와줬다. 이 정도는 영화의 흐름을 끊어먹지는 않기에 충분히 이해 가능하다. 하지만 이번 퍼시픽림은 심해도 너무 심했다. 진짜 말 그대로 모든 문제와 위기를 중국이 해결해준다. 마치 슈퍼맨이나 신처럼 묘사된다.
이런 데우스 엑스 마키나 식 전개는 영화의 흐름을 끊어 졸작으로 만든다. 영화는 혹평을 받을 것이고, 그 영화를 망친 주범은 또 어떤 평가를 받게 될까? 영화로써 국가이미지를 좋게 만들고픈 욕심은 알겠으나, 과한 욕심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다.
한 영화리뷰어는 중국자본 자체를 욕하면 안되고 그 제안을 받은 헐리우드 제작사가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이정도로 각본과 제작에 개입하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최저시급을 안맞춰 주겠다는 사장과 어쩔 수 없이 그 제안을 수락하는 알바생 중 누가 잘못했는지 생각해보면 좋겠다.
물론 개연성과 설정은 엉망이다. 하지만 애초에 그런걸 기대하고 본 영화는 아니다. 단순 오락영화로는 훌륭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곱씹을수록 쓴 맛이 강해진다. 퍼시픽림의 팬으로서 너무 아쉬운 점이 많아도 너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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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의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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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의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에베소서 6:12~17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영적전투에서 승리합시다!!! ...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의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에베소서 6:12~17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영적전투에서 승리합시다!!!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
진리 의로움 평안의복음 #믿음
구원 성령 하나님말씀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기 #은혜
#Jesus #예수그리스도
어떤상황에서도 #예배 #기도
#교회 #송구영신예배 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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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과 41대 학회장의 입장문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영!화!과! 41대 학회장 13학번 유백영입니다. 영화과라는 이름의 마지막 학회장으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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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과 41대 학회장의 입장문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영!화!과! 41대 학회장 13학번 유백영입니다. 영화과라는 이름의 마지막 학회장으로서 선, 후배님들 그리고 동기분들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다들 학부제에 대한 관심과 부당함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지금부터 학부제 관련 사항과 그에 대한 저희 영화과의 대처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4년 1학기 이후 학부제로 진행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소문만 무성할뿐 학교측의 정확한 ... 영화과 41대 학회장의 입장문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영!화!과! 41대 학회장 13학번 유백영입니다.
영화과라는 이름의 마지막 학회장으로서 선, 후배님들 그리고 동기분들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다들 학부제에 대한 관심과 부당함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지금부터 학부제 관련 사항과 그에 대한 저희 영화과의 대처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4년 1학기 이후 학부제로 진행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소문만 무성할뿐 학교측의 정확한 입장과 어떻게 진행을 할 것이다라는 내용을 일반 학생들은 알지도 듣지도 못했습니다. 2014년 2학기 제가 41대 영화과 학회장으로 당선이 되었을 때는 이미 학부제로 돌아간 상태였습니다. 영화과, 방송영상과, 디아과의 전공이 유사하다는 이유로 영상학부로 묶이고 영화전공, 방송영상전공, 디지털아트 전공으로 이름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과의 소속감과 문화 그리고 전통은 그대로 유지를 할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6년도부터는 학부 밑에 바로 세부전공으로 나뉘어진다는 공문이 내려왔습니다. 즉, 영상학부 - 영화연출 전공, 방송연출전공 등으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2015년도 신입생들의 소속은 영화전공 소속. 즉, 영화과의 소속으로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2016년도에 들어오는 신입생들은 영화연출 전공을 하더라도 소속은 영화과 소속이 아닌 영상학부 소속으로 속하게 됩니다. 이는 사실상 과를 없애는 것이나 다름없는 학교의 정책입니다. 50년이라는 전통으로 이어져온 과의 특색을 무시하고 학부제로 가기 위한 학교측의 일방적인 정책입니다.
과가 사라지는 것이 뭐가 그렇게 대수냐? 전공 앞에 영화라는 이름은 살리지 않았냐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는 성적에 맞춰 오는 과가 아닌 영화를 하고 싶어 오는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입학한 학교입니다. 그 친구들을 하나로 묶어 줄 수 있는 것은 바로 ‘영화’이고 영화과라는 소속감을 통해 선, 후배님들 그리고 동기분들이 영화 창작활동을 하고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과가 사라진다는 것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속, 소통, 창작활동을 저해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졸업한 동문 선배들이 돌아올 집이 없어지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학부제 진행도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자문을 구하는 것이 아닌 학교측의 일방적인 통보식이었고 2016년도 개정안도 통보식의 일방적인 진행일뿐입니다.
이에대한 학회의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상과 영화, 혹은 영화와 방영, 디아는 엄연히 지향하는 바가 다르고 커리큘럼 역시 다릅니다. 그리고 소속된 과에 대한 자부심이 서울예술대학교의 브랜드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저희는 ‘영화’를 위해 모인 학생들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위치와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저희 학회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주셔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저희가 지금 하는 이런 일들이 결국 성과를 얻지 못하고 안타까워 질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먼 훗날, 얼굴도 모르는 우리의 후배들이 학교를 다닐때는 지금과 같이 이렇게 일방적인 통보로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닌, 학교 측에서 먼저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갈 수 있게끔 강경하게 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지는 싸움이 되든, 이기는 싸움이 되든 저희가 하는 일이 전혀 의미 없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영화과 학회는 최선을 다해 싸울것이며, 학교의 ‘갑’인 학생을 무시하고 진행하는 학교에 대해 계속해서 잘못을 지적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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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819일째] 16. 12. 13 홍콩 영국이 추진한 아시아 식민정책의 주타겟은 중국이었다. 하지만 당시 청나라는 영국과 너무 멀었다. 아무리 막강한 해군을 보유했던 영국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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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819일째] 16. 12. 13 홍콩 영국이 추진한 아시아 식민정책의 주타겟은 중국이었다. 하지만 당시 청나라는 영국과 너무 멀었다. 아무리 막강한 해군을 보유했던 영국이라 해도 지리적인 한계는 극복하기 어려웠다.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영국은 중국과 가까운 곳에 해군기지를 건설하려 했다. 기지 건설을 위해 중국 해안을 탐문하던 영국은 이상적인 조건을 가진 황폐한 섬 하나를 발견한다. 홍콩이었다. . 영국은 홍콩에 해군기지를 건설했다. 그리고 인도의 벵갈 지역에서 재배한 대량의 아편을 중국에 수출했다. 중국인들을 아편으로 중독시킨 ... [세계일주 819일째] 16. 12. 13
홍콩
영국이 추진한 아시아 식민정책의 주타겟은 중국이었다. 하지만 당시 청나라는 영국과 너무 멀었다. 아무리 막강한 해군을 보유했던 영국이라 해도 지리적인 한계는 극복하기 어려웠다.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영국은 중국과 가까운 곳에 해군기지를 건설하려 했다. 기지 건설을 위해 중국 해안을 탐문하던 영국은 이상적인 조건을 가진 황폐한 섬 하나를 발견한다. 홍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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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홍콩에 해군기지를 건설했다. 그리고 인도의 벵갈 지역에서 재배한 대량의 아편을 중국에 수출했다. 중국인들을 아편으로 중독시킨 영국의 의도는 청나라가 아편을 빌미로 분쟁을 일으키는 것이었다. 자국민에게 마약을 팔아대는 국가를 가만히 놓아둘 국가가 어디 있을까. 아니나 다를까 청나라는 아편에 대한 책임을 영국에 물었고 이는 결국 전쟁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것이 바로 아편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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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는 영국의 군대를 막아낼 힘이 없었다. 상해까지 점령해버린 영국 군대에 제동을 걸 수 있는 방법은 영국이 원하는 대로 조약을 체결하는 것 밖에 없었다. 1842년 8월 청나라는 역사상 첫 불평등조약(난징조약)을 맺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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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조약의 내용을 크게 두 가지이다. 홍콩을 공식적으로 영국에 넘겨줄 것. 아편을 합법적으로 판매할 항구를 개방할 것. 이 조약으로 영국은 노예에 이어 마약까지 팔아 눈부신 성장을 이룩한 가장 비신사적인 국가가 되었으며 청나라는 영국이 자국민들에게 마약을 판매하는 행위를 제재할 수 없는 굴욕을 맛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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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령이 된 홍콩은 식민시대의 아픔을 뒤로한 채 날로 번영하게 된다. 수탈한 청나라의 차와 비단은 홍콩을 통해 영국으로 흘러들어 갔고 인도에서 생산된 아편 역시 홍콩을 통해 청나라로 들어갔다. 그렇게 홍콩은 150년간 막대한 이익을 영국에게 안겨주며 식민지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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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영국은 중국에 홍콩을 반환한다. 하지만 영국은 홍콩의 경제적 가치를 포기할 수 없었다. 홍콩엔 어마어마한 영국의 자본이 있었고, 이것이 사회주의 국가 중국에 넘어간다면 그 자본은 중국의 소유가 될 것임이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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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홍콩이 사회주의화 되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홍콩 반환을 2년 앞둔 1995년 최초의 선거를 실시한다. 민주주의가 발달한 영국이 홍콩에 일찌감치 민주제를 전파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홍콩은 150년간 자치를 인정받지 못했다. 1997년까지 홍콩은 영국 총통의 지배를 받았던 식민지였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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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민주제를 도입하려는 영국의 속 보이는 꼼수 앞에서 중국은 하루라도 빨리 홍콩을 반환받아야 했다. 그렇게 양측이 합의한 '일국양제'. 홍콩과 중국은 하나의 국가이지만 중국은 홍콩의 자치와 민주화를 존중하겠다는 원칙이었다. 이로써 영국은 그들의 자본을 지킬 수 있었고 중국은 홍콩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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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홍콩에서 철수하자마자 중국은 합의와는 다르게 홍콩에 대한 간섭과 통제를 늘려갔다. 2014년, 홍콩은 행정장관을 뽑는 직접선거를 앞두고 있었다. 이때 중국은 홍콩의 자치를 침범하고 만다. 행정장관 후보자를 중국 정부가 직접 고른 것이다. 중국 공산당을 지지하는 친중 후보만 가득한 상태에서 홍콩인들이 직접선거를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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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으로 홍콩인들은 거리로 나왔다. 이른바 우산혁명이다. 경찰들의 최루탄을 우산으로 막아내며 완전 직선제를 요구한 민주화 시위는 '일국양제'라는 원칙을 어긴 중국에 대한 분노가 표출된 사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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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는 79일 만에 끝났다. 중국은 '일국양제'가 홍콩에 고도의 자치권을 보장하겠다는 것이지 완전한 자치를 보장하겠다는 것이 아니라는 성명을 내놓았다. 민주화를 요구하던 이들을 천안문에서 탱크로 짓밟아버린 그들이 이야기하는 고도의 자치는 무얼 의미하는 것일까. 어쨌든 홍콩인들이 요구한 완전 직선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2017년 홍콩인들은 중국 정부가 추천한 3명의 행정장관 후보자들을 두고 허울뿐인 직선제 투표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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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정의 당사자는 영국과 중국이었는데 현재 영국은 홍콩의 금융으로 막대한 돈을 버는 것에만 몰두할 뿐 중국이 홍콩에 관여하는 것엔 관심이 없다. 이러한 영국의 태도는 아프리카의 내전, 인도 파키스탄 분쟁,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에서도 동일했다. 결국 자국의 이익만을 앞세운 영국과 중국 사이에서 가장 피해를 보고 있는 건 홍콩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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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캡쳐 인데도 #갸름갸름 했던 요 때 😎 #아름수 저 엄청 먹었던거 기억하시죠?! 바쁘단 핑계로 공구 쉬는동안 혼자 #리뉴얼 한 아름수 쟁여놓고 혼자먹다가 고객님들 다이렉트에 날짜 잡았그여 #추석연휴 때 #성형 혹은 #시술 하실 때 요 아름수 하루 3팩 드시면 #붓기 걱정 놉!!!🏻‍♀️ 10년차 된 #붓기차 에요! 전통있는 #한방붓기차 로 강남의 성형외과 앞 약국들에 비치되어 있구요, #일상붓기 는 하루 1-2팩 드시면 되시구 냉장보관해서 차갑게 드셔도 좋구, 날씨가 선선한데 중탕해서 따뜻하게 해서 드셔도 좋아요🏻‍♀️(전자렌지금지) . 아름수는 ... #영상캡쳐 인데도 #갸름갸름 했던 요 때 😎 #아름수 저 엄청 먹었던거 기억하시죠?! 바쁘단 핑계로 공구 쉬는동안 혼자 #리뉴얼 한 아름수 쟁여놓고 혼자먹다가 고객님들 다이렉트에 날짜 잡았그여 🙊💗 #추석연휴 때 #성형 혹은 #시술 하실 때 요 아름수 하루 3팩 드시면 #붓기 걱정 놉!!!🙅🏻‍♀️ 10년차 된 #붓기차 에요! 전통있는 #한방붓기차 로 강남의 성형외과 앞 약국들에 비치되어 있구요, #일상붓기 는 하루 1-2팩 드시면 되시구 냉장보관해서 차갑게 드셔도 좋구, 날씨가 선선한데 중탕해서 따뜻하게 해서 드셔도 좋아요🙆🏻‍♀️(전자렌지금지) .
아름수는 일상붓기 성형붓기 말고도 화장실도 잘가는 효과가 있다는거💁🏻‍♀️ 아참, #혈액순환 잘 안되셔서 밤에 다리저리고 잠못이루시는분들! 자기전에 꼭 중탕해서 드셔요 👍🏻 꿀잠주무실거에요! .
#스튜어디스 분들이나 평소에 많이 서서 일하시는 분들 다리 띵띵 부으시죠 ㅠㅠ 아름수 하루 두팩씩 드셔보세요 ! 부어서 저녁되면 꽉 끼던 발이 붓기없이 편안히 퇴근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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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살찌신분들 살도 살인데 붓기 내비두면 살됩니다 🤦🏻‍♀️ #다이어트 의 시작은 #붓기관리 부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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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물같은 아름수 오늘저녁 10시 선오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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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洋平和論 서문 대저 합치면 성공하고 흩어지면 패망한다는 것은 만고에 분명히 정해져 있는 이치이다. 지금 세계는 동서(東西)로 나뉘어져 있고 인종도 각각 달라 서로 경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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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洋平和論 서문 대저 합치면 성공하고 흩어지면 패망한다는 것은 만고에 분명히 정해져 있는 이치이다. 지금 세계는 동서(東西)로 나뉘어져 있고 인종도 각각 달라 서로 경쟁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실용기계연구에 농업이나 상업보다 더욱 열중하고 있다. 그러나, 새 발명인 전기포(電氣砲: 기관총), 비행선(飛行船), 침수정(浸水艇:잠수함)은 모두 사람을 상하게 하고 사물을 해치는 기계이다. 청년들을 훈련시켜 전쟁터로 몰아넣어 수많은 귀중한 생명들을 희생물(犧生物: 하늘과 땅이나 사당의 신에게 제사 지낼 때 쓰는 짐승, 소, 돼지, 양 따위)처럼 ... 東洋平和論

서문
대저 합치면 성공하고 흩어지면 패망한다는 것은 만고에 분명히 정해져 있는 이치이다. 지금 세계는 동서(東西)로 나뉘어져 있고 인종도 각각 달라 서로 경쟁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실용기계연구에 농업이나 상업보다 더욱 열중하고 있다. 그러나, 새 발명인 전기포(電氣砲: 기관총), 비행선(飛行船), 침수정(浸水艇:잠수함)은 모두 사람을 상하게 하고 사물을 해치는 기계이다.

청년들을 훈련시켜 전쟁터로 몰아넣어 수많은 귀중한 생명들을 희생물(犧生物: 하늘과 땅이나 사당의 신에게 제사 지낼 때 쓰는 짐승, 소, 돼지, 양 따위)처럼 버려, 피가 냇물을 이루고, 고기가 질펀히 널려짐이 날마다 그치질 않는다.

삶을 좋아하고 죽음을 싫어하는 것은 모든 사람의 한결같은 마음이거늘 밝은 세계에 이 무슨 광경이란 말인가. 말과 생각이 이에 미치면 뼈가 시리고 마음이 서늘해진다.
그 근본을 따져보면 예로부터 동양민족은 다만 문학에만 힘쓰고 제 나라만 조심해 지켰을 뿐이지 도무지 한치의 유럽 땅도 침입해 뺏지 않았다는, 오대주(5大洲)위의 사람이나 짐승, 초목까지 다 알고 있는 사실에 기인한다.
그런데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가까이 수백 년 이래로 도덕을 까맣게 잊고 날로 무력을 일삼으며 경쟁하는 마음을 양성해서 조금도 꺼리는 기색이 없다. 그 중 러시아가 더욱 심하다. 그 폭행과 잔인한 해악이 서구(西歐)나 동아(東亞)에 어느 곳이고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악이 차고 죄가 넘쳐 신(神)과 사람이 다같이 성낸 까닭에 하늘이 한 매듭을 짓기 위해 동해 가운데 조그만 섬나라인 일본으로 하여금 이와 같은 강대국인 러시아를 만주대륙에서 한주먹에 때려눕히게 하였다. 누가 능히 이런 일을 헤아렸겠는가. 이것은 하늘에 순응하고 땅의 배려를 얻은 것이며 사람의 정에 응하는 이치이다.

당시 만일 한·청 두나라 국민이 상하가 일치해서 전날의 원수를 갚고자 해서 일본을 배척하고 러시아를 도왔다면 큰 승리를 거둘 수 없었을 것이나 어찌 그것을 예상 할 수 있었겠는가. 그러나 한·청 두 나라 국민은 이와 같이 행동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일본군대를 환영하고 그들을 위해 물건을 운반하고, 도로를 닦고, 정탐하는 등의 일의 수고로움을 잊고 힘을 기울였다. 이것은 무슨 이유인가.

거기에는 두가지 큰 사유가 있었다.
일본과 러시아가 개전할 때, 일본덴노('천황'으로 되어 있는 것을 필자가 고쳤음--필자)가 선전포고하는 글에 '동양평화를 유지하고 대한 독립을 공고히 한다'라고 했다. 이와 같은 대의(大義)가 청천백일(靑天白日)의 빛보다 더 밝았기 때문에 한·청 인사는 지혜로운 이나 어리석은 이를 막론하고 일치동심해서 복종했음이 그 하나이다.
또한 일본과 러시아의 다툼이 황백인종(黃白人種)의 경쟁이라 할 수 있으므로 지난날의 원수졌던 심정이 하루아침에 사라져 버리고 도리어 큰 하나의 인종사랑 무리[애종당(愛種黨)]를 이루었으니 이도 또한 인정의 순리라 가히 합리적인 이유의 다른 하나이다.

통쾌하도다! 장하도다! 수백 년 동안 행악하던 백인종의 선봉을 북소리 한번에 크게 부수었다. 가히 천고의 희한한 일이며 만방이 기념할 자취이다. 당시 한국과 청국 두 나라의
뜻있는 이들이 기약없이 함께 기뻐해 마지않은 것은 일본의 정략이나 일 헤쳐나감이 동서양 천지가 개벽한 뒤로 가장 뛰어난 대사업이며 시원스런 일로 스스로 헤아렸기 때문이었다.

슬프다! 천만 번 의외로 승리하고 개선한 후로 가장 가깝고 가장 친하며 어질고 약한 같은 인종인 한국을 억압하여 조약을 맺고, 만주의 장춘(長春)이남인 한국을 조차(租借: 땅세를 주고 땅을 빌림)를 빙자하여 점거하였다. 세계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 의심이 홀연히 일어나서 일본의 위대한 명성과 정대한 공훈이 하루아침에 바뀌어 만행을 일삼는 러시아보다 더 못된 나라로 보이게 되었다. 슬프다. 용과 호랑이의 위세로서 어찌 뱀이나 고양이 같은 행동을 한단 말인가. 그와 같이 좋은 기회를 어떻게 다시 만날 수 있단 말인가. 안타깝고 통탄할 일이로다.
동양 평화와 한국 독립에 대한 문제는 이미 세계 모든 나라의 사람들 이목에 드러나 금석(金石)처럼 믿게 되었고 한·청 두 나라 사람들의 뇌리에 깊이 새겨져 있음에랴! 이와 같은 사상은 비록 천신의 능력으로도 소멸시키기 어려울 것이거늘 하물며 한두 사람의 지모(智謀)로 어찌 말살할 수 있겠는가.

안중근 1910 경술 2월 여순옥중의 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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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김현정의 추억이야기] 2003년 '금강산 통일체험 한마당 행사 그리기 대회' 금상 수상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요새 남북정상회담 이후로 대한민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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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김현정의 추억이야기] 2003년 '금강산 통일체험 한마당 행사 그리기 대회' 금상 수상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요새 남북정상회담 이후로 대한민국의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고 훈훈한데요,
매체에 북한 음식들과 북한 명소들이 자주 보입니다!!
문득, 어릴 적 금강산에서 풍경화를 그리고
상을 받았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2003년 당시에 다니던 선화예술중학교 대표로 
서울시에서 주최한 '금강산 통일체험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금강산으로 견학을 갔습니다!!
행사에서 주최한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풍경화를 ... [한국화가 김현정의 추억이야기] 2003년 '금강산 통일체험 한마당 행사 그리기 대회' 금상 수상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요새 남북정상회담 이후로 대한민국의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고 훈훈한데요,
매체에 북한 음식들과 북한 명소들이 자주 보입니다!!
문득, 어릴 적 금강산에서 풍경화를 그리고
상을 받았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2003년 당시에 다니던 선화예술중학교 대표로 
서울시에서 주최한 '금강산 통일체험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금강산으로 견학을 갔습니다!!
행사에서 주최한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풍경화를 그렸었는데요.
간접경험에 머물러있는 북한을 직접 체험하는 경험을 하면서, 
북한을 다시 바라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넋을 뺏는 아름다운 대자연 장관의 기운을 받아
쟁쟁한 서울시 중학교 친구들을 제치고 금상을 받았습니다~! 짝짝짝~! 영광의 상장입니다!!
뜻 깊은 곳에서 선생님과 그림을 그리며 좋은 추억을 가졌고,
상도 받고 가슴 벅차는 아름다운 금강산의 뷰 덕분에
오래토록 잊지 않고 간직한 추억입니다~~!!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성인이 된 지금,
보다 성숙한 시각으로 다시 바라보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금강산을 감상해볼까요??
사진 출처는 - http://www.tour-kumgangsan.com/bbs/board.php?bo_table=photo&wr_id=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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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김현정
1988년생. 선화예고, 서울대 동양화과를 거쳐 동대학원에서 
박사 과정 중에 있다.
2013년 데뷔 전시 〈내숭 이야기〉는 
출품작 13점이 이틀 만에 완판되어 화제를 모았고,
2016년 개인전 〈내숭 놀이 공원〉은 
6만 7,402명이 관람하여
국내 최다 방문객을 기록하였다.

이외에도 다양한 국내외 전시를 통해 작품을 알려왔으며,
2016년에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한국인 최연소 개인전을 
갖기도 하였다.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한국화 부문 금상, 세계평화미술대전 한국화 부문 최우수상,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주목할 예술가상’, 서울대학교 총동창회장상 등을 
수상하였고,
동아일보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포브스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으로 
선정되는 등 평단과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기업체와의 광고 컬래버레이션, 
SNS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한국화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화의 아이돌로, 
현재 한국마사회, 외환은행, 
신한은행, 서울대학병원, 
미국 이민사 박물관 재단 등에서 그녀의 작품을 소장 중이다.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mail : [email protected]
Homepage : www.kimhyunjung.kr 
Blog : www.artistjunga.blog.me 
Facebook: www.facebook.com/artistjunga
Instagram: www.instagram.com/hyunjung_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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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 www.twitter.com/artistjunga
Weibo : www.weibo.com/kore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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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331"></span> ⠀ 우리의 모습이 다르듯 삶의 모습도 모두 제 각각이죠. ⠀ 그렇다 보니, 행복한 삶을 사는 성공한 이의 이야기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생각할 수 있어요. ⠀ 살아온 환경만큼, 견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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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모습이 다르듯 삶의 모습도 모두 제 각각이죠. ⠀ 그렇다 보니, 행복한 삶을 사는 성공한 이의 이야기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생각할 수 있어요. ⠀ 살아온 환경만큼, 견딜 수 있는 힘도 다르니까요. ⠀ 하지만, 제임스와 밥의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다른 생각이 들어요. 삶의 모습이 어떻든 우리 모두가 사랑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 그것은, 어떤 형태로 다가오든 망가진 우리의 삶을 기적처럼 다시 일으킬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이전에 보았던 영화 원더와도 비슷하네요) ⠀ 길 위의 노숙자이자 마약중독자로, ... 🌱

우리의 모습이 다르듯
삶의 모습도 모두 제 각각이죠.

그렇다 보니,
행복한 삶을 사는
성공한 이의 이야기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생각할 수 있어요.

살아온 환경만큼,
견딜 수 있는 힘도 다르니까요.

하지만, 제임스와 밥의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다른 생각이 들어요.
삶의 모습이 어떻든
우리 모두가 사랑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그것은, 어떤 형태로 다가오든
망가진 우리의 삶을
기적처럼 다시 일으킬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이전에 보았던 영화 원더와도 비슷하네요)

길 위의 노숙자이자
마약중독자로, 최악의 삶을 살던 그에게
고양이 밥이란 이름으로 다가온
인생의 마지막 기회
그 기회를 사랑이란 이름으로
무사히 지켜낸 감동적인 스토리
⠀ ⠀
길위의 고양이 밥과
길위의 마약쟁이 제임스의 실제이야기로
마음을 다독이는 ost까지 퍼펙트
마음의 상처를
이겨내고 싶은 분이라면 꼭 보시길
고양이를 사랑하는 분도 보시구요.

어떤 형태로 찾아오든
놀라운 사랑의 힘
제 인생 영화
내 어깨 위의 고양이 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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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31 #뮤지컬 #여신님이보고계셔 17년 마지막 관극을 여보셔로 레전 땅!땅! 사실 오늘 페어가 1126 레전 페어라 일부러 잡은건데 수노 변경잼 근데도 1126 못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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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31 #뮤지컬 #여신님이보고계셔 17년 마지막 관극을 여보셔로 레전 땅!땅! 사실 오늘 페어가 1126 레전 페어라 일부러 잡은건데 수노 변경잼 근데도 1126 못지 않은 레전이 터졌다 배우들 하나하나 완벽한 디테일들이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낸 합이 최고b 굴 씬에서 지온 수노가 주화 손 위를 자기 손으로 덮고 창섭이를 막아내고는 자기도 모르게 화들짝 놀라며 떨어지는 디테일 뭔가 유동주화의 다정함과 잘 맞아떨어지는 디테일이었다 섭둥 재회씬은 둘이 코 박고 둥석구 입에 밧줄로 얼떨결에 재갈 물리고 난리 부르스 ㅋㅋㅋㅋㅋㅋㅋ 섭영범 ... 171231 #뮤지컬 #여신님이보고계셔

17년 마지막 관극을 여보셔로 레전 땅!땅!
사실 오늘 페어가 1126 레전 페어라 일부러 잡은건데 수노 변경잼
근데도 1126 못지 않은 레전이 터졌다
배우들 하나하나 완벽한 디테일들이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낸 합이 최고b

굴 씬에서 지온 수노가 주화 손 위를 자기 손으로 덮고 창섭이를 막아내고는
자기도 모르게 화들짝 놀라며 떨어지는 디테일
뭔가 유동주화의 다정함과 잘 맞아떨어지는 디테일이었다

섭둥 재회씬은 둘이 코 박고 둥석구 입에 밧줄로 얼떨결에 재갈 물리고 난리 부르스 ㅋㅋㅋㅋㅋㅋㅋ

섭영범 뛰쳐나오는 수노 보고 쏙 들어갔네 뭐야 ㅠㅠㅋㅋㅋㅋㅋ

그대보맆 암전 후에 둥석구 찰진 조타! 에서 침이 톼!

꽃봉오리 노래 끝날 때 둥석구 세상 떠나갈 것처럼 엉엉 울더니 반주 끝나는 타이밍 맞춰서 하늘 한번 바라보고는 울음 싹 그치고 현실로 돌아오는거 보고 소름 두번 소름 와 세상에

수리씬 지온수노 전매특허 졸귀탱 펜치 볼꼬집 보고는 섭영범 쇠독 오른다며 고나리
그래서인지 무전기 고치고 나서는 볼꼬집 안했다

둥유동 만나면 빨래씬 투닥투닥이 레슬링이 되어버리는데 오늘도 둥석구 휘두르는 빨래에 유동주화 맞고는 현실 개싸움 시작ㅋ
그랬다가 창섭이한테 앵기는 영범이 따라하고는 홍창섭한테 쳐맞음

전쟁놀이 정찰기 소리 들리니까 자기도 모르게 벌벌 떨리던 지온수노
섭영범도 뭔가 머리를 거치지 않고 정찰기 소리에 자연스럽게 튀어나온듯한 수노야 정신차려- 이 대사가 좋았다

물고기잡기 홍창섭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위에서 구닌들 내려다 봤다며 ㅋㅋㅋㅋㅋ

밥 가지고 들어올 때 둥유동 서로 엉덩이 차고 난리 부르스 치더니 결국 섭영범한테 엉덩이 맞은 둥

지온수노 숨바꼭질 숫자 세면서 조는건 처음 보는데 진짜 졸졸졸졸졸귀탱😶

제단씬 홍창섭 제단을 가리키면서 콕 찝어 이 여신 말이니 하는데서 놀람 ㄷㄷ
이거 사연 땐가 누구한테 봤던 디테일 같은데 기억 휘발

백일잔치에서 둥석구가 참 좋았는데 대놓고 영범이의 결정에 불만을 있다는 표정이었다
그래서 정찰선이 오고 주화가 어떻게 된 거냐고 물을때의 둥석구 표정이 더 안타깝고
자긴 절대절대 동의하지 않은 선택이었을텐데

엔딩씬 홍창섭이 악수하려고 손 내미니까 섭영범이 손은 안 잡았어도 둘이 한참을 눈 마주치더니 서로 끄덕끄덕 하는데에서 마지막 눈물샘 오픈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감정은 충분히 전달 되었을 거다

지온수노 다 헤집어진 여신님 제단에 다가가서 꽃뭉치 위로 손을 대지도 못하고 멈칫멈칫
열여덟까지 세고 들어가려다가 멈칫 하더니 돌아와서 열아홉 스물을 세는데 이 마지막 숫자는 여신님으로써 부르는 듯 느껴졌다
초연부터 오연까지 진짜 몇백번을 봤지만 여기서 이런 생각이 든 건 처음이었다 나도 내가 놀라움
여신님 군모를 바닥에 두고는 거기서 꽃 한송이만 가져가는데 이 행동이 마치 남아있는 군인들에게 여신님을 남겨주고 가는듯 보였다

컷콜에 의도치 않은 세배를 받았는데 (((나))) 쓸 녹꽃 이후로 절 받긴 처음일세

공연 개개개레전이라 기립각이었는데 컷콜이 뭐라고 카메라 놓고 일어날 용기가 없었다
다행히 내 옆자리 물고기가 누구보다 빠르게 일어나줘서 내가 다 고마웠지만
이 대레전 공연에 기립 못한건 두고두고 후회할 듯 나새끼야 왜그랬니

#뮤지컬 #여신님이보고계셔 #여보셔 #성두섭 #윤지온 #홍우진 #강기둥 #손유동 #호효훈 #최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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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신촌아트레온 #강철비 봤다! Top3 중 제일 먼저 보고 리뷰는 제일 마지막에 쓰네. 기대가 좀 컸는지는 모르겠지만 세 영화다 좀 아쉬운 점이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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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신촌아트레온 #강철비 봤다! Top3 중 제일 먼저 보고 리뷰는 제일 마지막에 쓰네. 기대가 좀 컸는지는 모르겠지만 세 영화다 좀 아쉬운 점이 많았다. 하지만 그나마 세 영화 중에선 개인적으로는 강철비를 괜찮게 봤다. 우려했던 정우성의 연기도 과묵한 캐릭터 때문인지 괜찮았다. 곽도원이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잘 살려준 덕분에 아무래도 곽철우에게 시선이 많이 옮겨갔다. 대사들 하나하나를 참 능청스럽게도 잘 뱉는다.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뽐낸 것 같다. 주거니 받거니 하는 두 사람의 케미도 좋고. 많은 예상이 ...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신촌아트레온 #강철비 봤다!

Top3 중 제일 먼저 보고 리뷰는 제일 마지막에 쓰네. 기대가 좀 컸는지는 모르겠지만 세 영화다 좀 아쉬운 점이 많았다. 하지만 그나마 세 영화 중에선 개인적으로는 강철비를 괜찮게 봤다. 우려했던 정우성의 연기도 과묵한 캐릭터 때문인지 괜찮았다. 곽도원이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잘 살려준 덕분에 아무래도 곽철우에게 시선이 많이 옮겨갔다. 대사들 하나하나를 참 능청스럽게도 잘 뱉는다.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뽐낸 것 같다. 주거니 받거니 하는 두 사람의 케미도 좋고. 많은 예상이 되는 남북 소재로 가족 신파 없이 두 철우의 모습으로만 이끌고 간 것도 좋았다. 공조처럼 가족 그렇게 안 엮어도 어쨌든 초반부터 끝까지 쭉 이어온 두 사람이기에 두 사람 사이에 생긴 우정으로 감정을 끌어내기엔 충분했다. 안 그래도 올 여름에 한번 데여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었다. 영화관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는 신파를 참고 봐야하는 것만큼 괴로운 순간도 없으니까. 그래도 강철비 역시 아쉽긴 마찬가지였다. 변호인 때문에 너무 많은 기대를 안고 봐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면_스포주의
북한이 핵을 터트리네 어쩌네 개성공단 모습하며, 많은 등장인물들 하며 확실히 영화의 스케일은 컸다. 하지만 그럼에도 영화가 깊어 보이지 않았던 건, 너무 잦게 등장한 유머들 때문이었을까. 중간 중간 대놓고 티나는 CG때문이었을까. 아니면 많은 중요 인물들이 등장하는 것에 비해 그들의 목적이나 얘기가 가볍게 지나가서였을까. 두 시간 내내 두 철우가 붙어 다녔지만 그들이 서로를 깊게 들여다보게 되는 시간이 없었던 걸까. 쿠데타를 일으킨 인물에게 너무 많은 시간들이 집중된 것 같다. 더군다나 풍자를 위해서겠지만, 비상 계엄령까지 선포된 방송이 나가는 데도 너무 고요해서 그 상황에 대해 많이 와닿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 와중에 커피는 마시러 나올 정도의 여유는 가져도, SNS에서는 난리 난리가 났었을 텐데.
엔딩도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다. 그런 식으로 해결을 봐서였을까. 결국에는 북한 사람들 그들의 싸움에 우리나라가 새우등 터지고, 병풍 되는 기분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그를 다시 돌려보내주고, 북한 1호의 수술을 돕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뭔가 행동을 보인 것들이 없어서인지 함께 전쟁을 막아냈다는 느낌이 확 와닿지는 않았다. 그런 것들 때문인지 재치와 유머 덕에 두 시간 내내 영화는 즐겁게 봤으나, 뭔가의 큰 울림과 메시지까지는 와닿지는 않았던 것 같다. 배우 분들도 다들 연기는 잘하셨으나. 발음들이 제대로 전달 안 되는 부분들도 많았다. 그래도 최근에 본 한국영화 중에선 가장 깔끔했던 것 같다. 감독님이 첫 작품부터 너무 큰 걸 보여주셔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을 수도 있고. 전작만큼은 깊은 맛은 덜했지만, 캐릭터들의 케미가 두 시간 내내 즐겁게 해준 영화였다. #평점 6.5점

#조우진배우님_사랑입니다_진짜
#매_영화마다마다_박혀_있어주세요
#난_저_투샷이_참_좋더라
#거_얼라_심하게_귀여운_거_아이네
#내래_지디_씨디_백장이라도_사주갔어
#지디_노래_선곡은_센스_터졌습니다
#올겨울_기대작_TOP3_리뷰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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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movie #무비스타그램 #신과함께 #하정우 #차태현 #김동욱 #주지훈 #김향기 (3.5) *12.24 관람 워낙 웹툰을 좋아하는 터라 주호민 작가의 원작을 전반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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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movie #무비스타그램 #신과함께 #하정우 #차태현 #김동욱 #주지훈 #김향기 (3.5) *12.24 관람 워낙 웹툰을 좋아하는 터라 주호민 작가의 원작을 전반적으로 알고 있던 상태에서 본 후기, 영화 <신과함께-죄와벌>은 사후세계를 배경으로 인간의 감각과 감성을 모두 자극하는 한국형 판타지 블록버스터로의 의미를 얻으며 많은 관객을 끌어모으는 데에 성공했다. 등장인물 및 스토리의 설정은 신파를 예상하게 만들었지만, 내용을 이끄는 과정 자체가 웅장하고 꽤 흥미로워서인지 기대 이상의 몰입감을 자랑했다. 또한 CG의 사용이 골고루 ... #영화 #movie #무비스타그램 #신과함께 #하정우 #차태현 #김동욱 #주지훈 #김향기 (3.5)
*12.24 관람
워낙 웹툰을 좋아하는 터라 주호민 작가의 원작을 전반적으로 알고 있던 상태에서 본 후기,
영화 <신과함께-죄와벌>은 사후세계를 배경으로 인간의 감각과 감성을 모두 자극하는 한국형 판타지 블록버스터로의 의미를 얻으며 많은 관객을 끌어모으는 데에 성공했다.
등장인물 및 스토리의 설정은 신파를 예상하게 만들었지만, 내용을 이끄는 과정 자체가 웅장하고 꽤 흥미로워서인지 기대 이상의 몰입감을 자랑했다. 또한 CG의 사용이 골고루 편재되어있어 영화의 시작과 끝을 다채롭게 장식하는 주무기가 되었다.
2시간이 훌쩍 넘는 결코 짧지 않은 러닝타임동안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저승세계에서의 7개의 지옥을 이동하는 공간의 이동을 넘어 이승의 과거와 현재까지 오가는 시간의 이동을 보여주며 지루할 틈이 없는 전개를 보여줬다. 하지만 사후세계에서의 씬바이 씬 이음새는 예상했던 관객의 눈물을 유도하며 헐거워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행 중 다행인 건 가상세계 위에 삶과 죽음,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를 덧칠하며 어느 정도 감정의 동요를 불러일으켰다고 생각된다.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는 소문 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는 기존 관념을 깨버리며 보는 눈을 즐겁게 하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아 관객들에게 인간적으로 다가가려는 영화의 태도가 대놓고 드러나는 것이 솔직해서 좋았다. 배우들의 연기는 원만하지 않았지만 김향기의 발견?은 자타공인 확실해 보일 정도로 덕춘 역할을 잘 소화해냈다. 이외에도 쟁쟁한 배우들이 조연에서부터 특별출연까지 골고루 맡았는데,
이런 초호화 캐스팅은 주인공의 생애 속 여러 순간들, 그리고 거쳐 가는 수많은 지옥의 풍경들을 짧지만 강렬한 인상으로 남겨 연출한 점에서 효과적이었던 것 같다.
영화가 보여준 진득한 감정은 뻔한 신파로 읽혀질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신파라는 코드가 블록버스터로서의 결을 해치는 존재로 느껴지진 않았다. 때문에 주인공에 얽힌 스토리에 나 또한 공감하고, 흡수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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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개인의 아픔이 시대의 아픔에 수렴할 수 있는가. . .영화가 던지는 질문은 확고하다. 그리고 그 대답은 감히 동시대를 사는 관객이나 평론가들이 할 수 있는 게 아닌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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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개인의 아픔이 시대의 아픔에 수렴할 수 있는가. . .영화가 던지는 질문은 확고하다. 그리고 그 대답은 감히 동시대를 사는 관객이나 평론가들이 할 수 있는 게 아닌지라, 역사에 물음 해야 할 뿐이고, 이 영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그 답을 비춰볼 수는 있다. . . 대학교 1학년 시절, 내가 근현대사에 집착하는 이유에 대해, 역사의 흐름이 왜 열사들 개개인의 죽음을 통해서만 분기되고 변화하는지에 대해 교수님과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 ‘왜 오직 죽음만이 시대의 물줄기를 바꿀 수 있는가’에 대한 교수님의 대답은 명쾌했다. ‘불가역.’ 그것이 ... 2017.12.29.
개인의 아픔이 시대의 아픔에 수렴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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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던지는 질문은 확고하다. 그리고 그 대답은 감히 동시대를 사는 관객이나 평론가들이 할 수 있는 게 아닌지라, 역사에 물음 해야 할 뿐이고, 이 영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그 답을 비춰볼 수는 있다.
.
. 대학교 1학년 시절, 내가 근현대사에 집착하는 이유에 대해, 역사의 흐름이 왜 열사들 개개인의 죽음을 통해서만 분기되고 변화하는지에 대해 교수님과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 ‘왜 오직 죽음만이 시대의 물줄기를 바꿀 수 있는가’에 대한 교수님의 대답은 명쾌했다. ‘불가역.’ 그것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죽은 이를 다시 살릴 도리는 없기에, 결코 나을 수 없는 상처로써 죽음은 역사에 작용한다. 6월 항쟁도 그런 작용에 의한 결과였다. 이 영화의 시작과 끝에 죽음을 나란히 놓을 수 밖에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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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가 1987년을 어떻게 바라보는가는 영화의 제목이 박종철도, 이한열도 아닌 <1987>임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87년을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 반짝이는 주연들과 까메오들, 무명의 조연들까지, 마음을 먹먹하게 하는 열연들에는 박수를 쳐줄만하다. 역사를 다루는 영화는 이미 정해져 있는 결말에 어떤 식으로 도달하는지가 이야기의 뼈대가 되는데, <택시운전사>가 한명의 주인공의 시선을 따라 이야기를 풀어가는 다소 전형적인 형태를 취했다면, <1987>은 그 시절을 살았던 많은 개인을 모두 주인공으로 극을 풀어가는 옴니버스와 유사한 형태를 취한다. 그래서인지 같은 시대를 담은 최규석의 만화 <100도씨>의 재구성이라 봐도 될 만큼 이야기의 구조가 비슷한데, 어쩌면 이게 6월 항쟁을 바라보는 가장 타당한 방법일지도 모르겠다. 어떤 대단한 영웅이 아닌, 87년을 살았던 사람들 개개인의 아픔과 작은 양심들이 모여서 끓었기 때문에 세상을 바꿀 수 있었다는 심플한 플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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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관에서 울어본 적은 많지만, 터져 나오는 울음을 주체할 수 없어 이를 악물고 오열하게 된 영화는 처음이지 싶다. 이 영화를 하나의 시리즈처럼 <택시운전사>의 남은 뒷이야기라고 봐도 좋겠다. 배우 문성근과 우현의 캐스팅은 의미심장하다.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문익환 목사의 육성녹음과 ‘그날이 오면’을 듣고 자리를 떠나서 영화관 밖의 문턱을 나서는 순간, 87년의 그때와 현재가 만나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그 경험을 위해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번화가의 멀티플렉스에서 보는 것을 감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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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항쟁의 30주년 끝자락을 앞두고, 박종철과 이한열에게 바치는 30년 분의 작은 헌사로서 이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그들한테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헌사를 건넬 수 있는 세상이 되었음이 그나마 작은 위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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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 #그날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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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감영으로 놀러오세요~ ^^ 저희 '모월'이 행사에 참여합니다. 강원감영 내 전통주 부스로 발길하시면, 맛있는 우리술 '모월'을 맛보시고 구입도 가능하답니다. 깊어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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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감영으로 놀러오세요~ ^^ 저희 '모월'이 행사에 참여합니다. 강원감영 내 전통주 부스로 발길하시면, 맛있는 우리술 '모월'을 맛보시고 구입도 가능하답니다. 깊어가는 가을 어느 날,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모월'에 취해보는건 어떨까요? 강원감영 500년과의 대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국내 유일하게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강원감영의 뛰어난 고건축물을 널리 알리고, 원주시민들에게는 5백년 수부도시로서의 자긍심 고취 및 관광객 유치로 인한 인접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자 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 강원감영으로 놀러오세요~ ^^
저희 '모월'이 행사에 참여합니다.
강원감영 내 전통주 부스로 발길하시면,
맛있는 우리술 '모월'을 맛보시고 구입도 가능하답니다.
깊어가는 가을 어느 날,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모월'에 취해보는건 어떨까요?

강원감영 500년과의 대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국내 유일하게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강원감영의 뛰어난 고건축물을 널리 알리고, 원주시민들에게는 5백년 수부도시로서의 자긍심 고취 및 관광객 유치로 인한 인접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자 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강원감영 대표프로그램』 행사의 일환으로 다양한 문화행사와 한복축제를 함께 개최하여 우리나라 전통의상인 한복의 고유의 선과 멋을 알리고 나아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주제로 옛 것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온고지신의 정신을 전하려합니다. □ 행사개요 ○ 행사기간 : 2017. 10. 21(토) ~ 22(일) / 2일간 ○ 행사장소 : 강원감영 및 원주도심 일대 ○ 행사내용 - 강원감영에서 집중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리옷 행진대회, 우리옷데이, 원주얼
특집1호 강원감영 五百年-역대 강원도 관찰사 인물고, 전통혼례진행 등 다양

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 행사프로그램: 동악제례봉행, 강원감영 역사퀴즈, 전통혼례진행, 원주얼 특집

1호 강원감영 五百年-역대 강원도 관찰사 인물고, 강원감영 관변문화 전

통국악공연, 우리옷 행진대회, 우리옷 멋쟁이 선발대회, 우리옷 데이, 강원감영
음악회 등

#전통주 #우리술 #모월 #강원도 #원주시 #원주문화원 #원주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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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스맨 #매너 #싸가지 #달관세대 - #1.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을 최근에 봤다. ‘수트빨’ 액션에 뻑 간 지인들이 입에 닳도록 콜린 퍼스를 칭찬했기에(거봐, 일찌감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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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매너 #싸가지 #달관세대 - #1.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을 최근에 봤다. ‘수트빨’ 액션에 뻑 간 지인들이 입에 닳도록 콜린 퍼스를 칭찬했기에(거봐, 일찌감치 멋지다고 ‘찜’, 작가이자 옥스팜 활동가이기도 한 뇌섹남) 안구 정화는 되겠지만, 솔직히 소문난 잔치 가서 뒤통수 맞는 적 한 두 번 인가. 하지만 킹스맨은 ‘**카드로 4000원이 결제 되었습니다’는 문자메시지를 받고도 전혀 아깝지가 않은 영화였다._ - #2. 요즘 정치적 허무주의에 심취하게 된 터라, 이놈 저놈 다 까는 전개와 나름 선택받은 자들의 초현실적인 뇌 ... #킹스맨 #매너 #싸가지 #달관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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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을 최근에 봤다. ‘수트빨’ 액션에 뻑 간 지인들이 입에 닳도록 콜린 퍼스를 칭찬했기에(거봐, 일찌감치 멋지다고 ‘찜’, 작가이자 옥스팜 활동가이기도 한 뇌섹남) 안구 정화는 되겠지만, 솔직히 소문난 잔치 가서 뒤통수 맞는 적 한 두 번 인가. 하지만 킹스맨은 ‘**카드로 4000원이 결제 되었습니다’는 문자메시지를 받고도 전혀 아깝지가 않은 영화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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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즘 정치적 허무주의에 심취하게 된 터라, 이놈 저놈 다 까는 전개와 나름 선택받은 자들의 초현실적인 뇌 폭파 장면에서 일종의 카타르시스마저 느꼈다. 특히 영화 ‘올드보이’를 참고했다는 교회 몰살신은 요지경 속인 우리 사회에 대한 독한 은유이자 통쾌한 웃음을 던져주는 신의 한 수. 백인 목사와 신도들은 꼴통 보수 교회에서 낙태·동성애·흑인·유대인 등이 미국 멸망의 이유가 될 것이라며 분개한다. 그렇다면 이들은 기득권인가. 팍팍한 삶의 분노를 소수자의 혐오로 돌린 딱한 피해자일 따름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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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천재 악당 발렌타인은 지구 온난화로 인류가 살아남으려면 쓸데없는 종자를 없애야 한다며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휴대폰 유심칩으로 인간의 뇌파를 조절해 절제력을 잃게 만들어 서로 때리고 죽이게 만든다는 것. 신나는 배경음악을 뒤로 하고 슬로모션으로 간택 받은 자들의 뇌가 펑펑 터지면서 ‘훅’ 가는 장면에서 오히려 웃음이 빵빵 터진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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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 거대한 인류 살육 계획을 세우고도 피만 보면 겁내는 발렌타인은 지구 온난화와 같이 환경문제에 집착하는 진보 지식인으로, 또 영국의 있는 집 자제 출신의 킹스맨 후보들은 이기적인 바보로, 여기에 킹스맨 귀족주의 수장은 발렌타인 꼬임에 넘어가는 얼치기 엘리트로 풍자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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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그렇다면 대체 어디에서 희망을 찾아야 하나. 주변 인물들도 하나같이 한심하긴 마찬가지라, 기댈 구석은 없어 보인다. 엘리트, 정치인, 시민 등 닥치는 대로 까대는 감독의 정치적 허무주의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여·야 할 것 없이 정치권이 해대는 지긋지긋한 쌈박질을 보면 누군가는 화를 내고 누군가를 기회를 노리고 결국 서민들은 개고생을 하는 그런 구조는 잘 안 변할 성 싶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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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지만 이 같은 ‘예의 없는 세상’과 ‘예의 없는 것’들을 향해 킹스맨이 던지는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특훈은, 그야말로 “(특히 진보를 향해) 싸가지 결핍증을 극복하라”는 강준만 교수의 순화된 버전처럼 들렸다. ‘싸가지 결핍증’을 맹신하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뇌섹남’ 진중권 교수의 ‘메세지론’(진보가 사회에 던질 콘텐츠가 없다.) 보다는 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도덕성을 강조하던 진보가 ‘이걸 따르지 않으면 너는 나쁜 놈’이라는 식의 무례한, 도덕적 우월감에 취해 있다가 결국 자기 발등을 찍은 격인데, 누굴 탓하겠는가. 이미 이 프레임에 지쳐있는 나를 비롯한 상당수 사람들은 이 놈이나 저 놈이나 ‘도찐개찐’이라며 코웃음을 치는 지경에 이르렀는걸._ -

#6. 솔직히 나는 좌파나 우파에 관심이 없고, NL과 PD가 뭔지도 모른다. (자랑이냐?) 그렇지만 나의 의지나 선택권에 무관심한, ‘민심 자폐증’에 걸린 정책 결정권자들이 이 나라의 20~30대를 혹사시키는 현실에 대해서는 정말 한 마디 하고 싶다. 투쟁도 기운 좋은 우리더러 하라고 하고, 연금도 감봉도 앞길 창창한 우리더러 감당하라고 하면서, 결혼도 잘하고 애도 숨풍숨풍 낳아서 행복한 세상 만들라구요? 우리가 무슨 봉입니까.-
시간을 정액제로 파는 월급쟁이의 삶만으도 솔찬히 뻐근하다, 이 말입니다. (참고로 지금은 백수일망정 이 시대의 수 많은 달관세대들을 대신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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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철수는 승리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 철수 작전은 명백한 승리입니다. 우린 끝까지 싸울 겁니다. 우린 절대 항복하지 않을 것 입니다. 영화 내내 해안을 벗어나려는 주인공의 노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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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철수는 승리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 철수 작전은 명백한 승리입니다. 우린 끝까지 싸울 겁니다. 우린 절대 항복하지 않을 것 입니다. 영화 내내 해안을 벗어나려는 주인공의 노력을 보여주고 그 노력은 거의 모두 실패한다. 해변의 군인들은 겁에 질렸고, 비겁하다. 누군지 알 수 없는 전우의 시체를 이용해서 새치기를 했고, 물이 들어차는 배 안에서는 내가 죽지 않으려 프렌치 병사를 밖으로 밀어낸다. 거기에다 영화 속 대사는 쉰 마디가 채 안된다. 모두 같은 걸 경험했고, 모두 고통 받았다. 나눌 필요없고, 할 말도 없다. 모두가 같은 경험을 공유했기에 대화, 말을 ... 전쟁에서 철수는 승리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 철수 작전은 명백한 승리입니다. 우린 끝까지 싸울 겁니다. 우린 절대 항복하지 않을 것 입니다.

영화 내내 해안을 벗어나려는 주인공의 노력을 보여주고 그 노력은 거의 모두 실패한다. 해변의 군인들은 겁에 질렸고, 비겁하다. 누군지 알 수 없는 전우의 시체를 이용해서 새치기를 했고, 물이 들어차는 배 안에서는 내가 죽지 않으려 프렌치 병사를 밖으로 밀어낸다. 거기에다 영화 속 대사는 쉰 마디가 채 안된다. 모두 같은 걸 경험했고, 모두 고통 받았다. 나눌 필요없고, 할 말도 없다. 모두가 같은 경험을 공유했기에 대화, 말을 주고 받는 행위는 사치다. 나를 포함한 이 해변에 모든 이들이 죽고 사는 마당에 무슨 할 말. 최선을 다한거야, 란 공군장교의 말은 그래선지 공허했다. 최선을 다했건 말건 곧 죽게될 테니, 전장에서 실패한 코인토스는 죽음을 뜻한다.

그치만 영화를 본 이들은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을 거다. 왜 주인공이 저렇게 비겁히 고향으로 회귀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지를 이상히 여기지 않고 영화상에서 생략된 그들의 히스토리를 머릿속에 그릴 수 있도록 놀란은 연출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업햄을 떠올릴 때 사람들은 고문관이나 발암캐릭터 라고 기억한다. 그가 어떠한 인과관계로 인한 내적 붕괴가 있었을 지는 별로 생각치 않고 씹어댄다. 그리고 놀란의 던커크는 그런식으로 캐릭터를 소비하지 않는다. 모든 캐릭터를 세대별로 묶는 방법을 사용해 시간을 공유하고 체험하며 관객이 그들을 공감할 수 있는 데에 더 집중할 수 있게끔 연출했다. 무성영화 수준으로 최소한의 대사만 남기고 모두 잘라냈지만 대사의 온도까지 삭제하지는 않았다.

공동체를 진화시키는 건, 본인의 희생을 아랑곳 않고 무언가를 해나가는 이들, 나보다 더 우리를 생각하는 이들이 많을 때다. 그런 이들에게 쏟아지는 시선중에는 마뜩찮은 시선들. 돈도 안되는, 왜 그렇게까지, 무엇 때문에, 를 함의한 시선들. 그리고 그런 시선을 교연히 헤쳐가는 이들. 지난 겨울, 지지난 겨울에는 나보다 더 나를 위하는 남들이 무수히도 길바닥에 나가댔었다. 영화 말미에 홈, 이란 짧은 대사와 함께 수 많은 요트들이 해변으로 밀려 들어오는 시퀀스는 그래선지 내겐 낯설지 않았다. 원자화된 개개인이 살아가는 현대에 나는 작년 하나로 단결된, '우리' 는 강하다, 의 모습을 매우 운좋게도 눈으로 보았으니까. 공군으로 참전했던 아들이 전쟁 초기에 사망한 선주도 다시 병사들을 구하러 던커크로 간다. 상처받고 고통받아도 다시금 관계를 이어가고 손 내민다. 회복 불가능해 보이는 상처도 연대로써 이겨낸다. 결국 실패나 좌절의 극복은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ps. 여러 이들은 아이맥스에 대해 커뮤니티에 글을 올릴 때 아이맥스는 중단의 중앙에 앉아야 한다느니, 그보다 눈의 사이각에 딱 맞는 뒤에가 좋다느니 하는 글들을 올린다, 포브값. 그치만 단언컨대 놀란의 아이맥스 필름은 맨 앞자리에서 보아야 한다. 대사를 잘라내고, 사운드에서 멜로디를 삭제해 최대한의 몰입을 넘어선, 관객에게 씬을 체험하게끔 찍은 영화는 말이다. 앞자리에 앉아 쏟아지는 화면을 느껴야한다. 영화 감상이 아닌, 영화 체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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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나의 꿈세계. . 이상하게 꿈속에선 모든게 그냥 익숙하다. 가본적도 없는 파리 에펠탑 위에서 사진찍다 아래로 폰을 떨어트렸는데 당연하다는 듯 아이언맨이 날아와 떨어지던 폰을 캐치해 돌려 준다거나 유재석이 친구로 나와 일상얘기를 하며 관심도 없는 연예계 동향에 대해 토론한다거나 별 시덥지 않은 농담을 주고 받는데 원래 그래왔던 것 처럼 그 상황에 전혀 위화감이 없다. 폰을 주워준 아이언맨에겐 고마워서 오 땡큐 땡큐 외쳤는데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자체를 생각하지 않는다. . 조금 예외가 있다면 군대꿈? 나는 군대 꿈을 자주 꾸는 편이다. 꿈속의 군대에서 ... 요상한 나의 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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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꿈속에선 모든게 그냥 익숙하다. 가본적도 없는 파리 에펠탑 위에서 사진찍다 아래로 폰을 떨어트렸는데 당연하다는 듯 아이언맨이 날아와 떨어지던 폰을 캐치해 돌려 준다거나 유재석이 친구로 나와 일상얘기를 하며 관심도 없는 연예계 동향에 대해 토론한다거나 별 시덥지 않은 농담을 주고 받는데 원래 그래왔던 것 처럼 그 상황에 전혀 위화감이 없다. 폰을 주워준 아이언맨에겐 고마워서 오 땡큐 땡큐 외쳤는데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자체를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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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예외가 있다면 군대꿈? 나는 군대 꿈을 자주 꾸는 편이다. 꿈속의 군대에서 만큼은 "내가 어쩌다 여길 또 왔지?" 하는걸 인지하는데 이거 기수 꼬이는거 아냐? 걱정하면서도 열심히 훈련받고 또 그새 적응한다. 마침 또 전쟁이 터져 헬기를 탔는데 영종도 상공을 지나는 중에 한반도에서 핵폭탄 터지는걸 구경하며 "우와.. 핵터지면 저리되는구나.." 하며 감탄하거나 누군지도 모르는 적과의 총격전에서 총맞고 "아 진짜 미친 x나 아프다..메..메딕!!" 하는 정도? 심지어 헤드샷맞고 전사한적도 있었다. 물론 헬기도 못타봤고 총도 못맞아봤지만. 그냥 쓸모 없는줄 알았던 내 뇌의 상상력으로 그런 상황들과 오감을 재현해난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가끔 므흣한 꿈은 뇌님 땡큐베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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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역대급은 대박 로또가 당첨되는 꿈이었다. 떨리는 손으로 농협 본점에 가서 잘 수령하고 내 이름의 통장에 몇십억이 꽂힌걸 보며 씰룩거리는 입가를 티 안내려고 겨우 참던 내 모습이 생생하다. 홀로 사리사욕 다 채우고 뭔 사업까지 해보시겠다고 큰 사무실도 차렸는데 소박하게 페라리를 끌고 어딘가로 향하다가 "좀 피곤하군.. 잠깐 쉬고가자" 하고나서 깼다. 아.. 그렇게 허무할 수가 없었다. 분명 페라리에서 잠들었는데 내 머리맡엔 내 머리냄새로 그윽한 베개 뿐이다. 내돈은 어디에.. 아직도 그 돈맛을 못잊어.. 뇌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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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꿈 #해몽 #wtfbrain #crownf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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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플레이스 내가 스릴러 서스펜스 영화를 좋아하는 것도 이유이긴 하지만 애초에 이 영화는 너무 잘 만들었다. 장르적인 면모를 가감없이 드러내면서 극의 긴장감을 한없이 높였다. “소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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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플레이스 내가 스릴러 서스펜스 영화를 좋아하는 것도 이유이긴 하지만 애초에 이 영화는 너무 잘 만들었다. 장르적인 면모를 가감없이 드러내면서 극의 긴장감을 한없이 높였다. “소리”와 “괴물”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이토록 소름끼치도록 잘 만든 영화가 있었던가. 사실 예고편부터 기대감 100%였는데 보고 나니 만족도도 100%였던 영화였다. - 영화적은 상황으로선 볼 수 없지만 청각이 어마어마하게 예민한 괴물로 인해 지구 자체가 엉망이 된 상황. 즉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다. 곳곳에 인상적인 배치, 영화 내 상황과 대비되는 현재의 상황, 미국이 ... 콰이어트 플레이스
내가 스릴러 서스펜스 영화를 좋아하는 것도 이유이긴 하지만 애초에 이 영화는 너무 잘 만들었다. 장르적인 면모를 가감없이 드러내면서 극의 긴장감을 한없이 높였다. “소리”와 “괴물”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이토록 소름끼치도록 잘 만든 영화가 있었던가. 사실 예고편부터 기대감 100%였는데 보고 나니 만족도도 100%였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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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적은 상황으로선 볼 수 없지만 청각이 어마어마하게 예민한 괴물로 인해 지구 자체가 엉망이 된 상황. 즉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다. 곳곳에 인상적인 배치, 영화 내 상황과 대비되는 현재의 상황, 미국이 좋아하는 소재인 가족애가 적절하게 섞였고, 에밀리 블런트는 역시 최고였다. 단점을 꼽자면 남편 역인 크래신스키가 그닥이었다. 감독으로선 최고였는데 배우로서의 존 크래신스키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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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에서 제일 중요한 괴물에 대한 구현도도 괜찮았다. 예고편에서는 그저 형태로만 나타나는데, 영화에서는 본체가 징그러울 정도로 많이 나온다. 에일리언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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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콰이어트 플레이스(Quiet Place)라는 제목에 맞지 않게 내 뒷좌석, 정확하게는 H열 11번에 앉은 사람이 지나칠 정도로 시끄러워서 진짜 한 마디 하기 직전까지 갔었다. 영화 시작 전엔 떠들던 말던 신경도 안 쓰겠는데 영화 시작하고도 구구절절 어찌나 말이 많으시던지. 휴대전화는 매너모드 안 해놔서 중요하고 정적인 상황에서 벨소리가 울린 건 그렇다 쳐도, 아니 전화가 왔으면 받지 말고 끊어야지. 심지어 중요한 전화도 아니고 그냥 지인의 안부전화였는데, 그때 진심으로 빡쳐서 뒤돌아보니 그때서야 전화를 끊었었다. 이소룡 영화 좋아하시면 그냥 그거 보러 가세요. 굳이 다른 영화 보러 와서 이소룡 영화 재밌겠던데 라는 말을 영화 중반부까지 와서 하지 말고. 용쟁호투 그거 IPTV에 있을테니까 그거 보라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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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플레이스 #AQuietPlace #영화 #電影 #噤界 #메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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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메가박스코엑스 #시사회 사실 시사회 초대받기 전엔 있는지도 모르는 영화였지만 초대해주신 덕분에. 내가 멍청한 덕분에 이틀 연속 강남행 그나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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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메가박스코엑스 #시사회 사실 시사회 초대받기 전엔 있는지도 모르는 영화였지만 초대해주신 덕분에. 내가 멍청한 덕분에 이틀 연속 강남행 그나저나 요즘 영화관람이 부진한데. 바쁘지도 않은데 왜그러는 걸까요? 2018년 32번째 영화. 28번째 극장관람 영화. #맨오브마스크 #seeyouupthere #왓챠 #평점 3.5 리뷰0. 내가 프랑스 영화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하는지 나도 확실하지 않다. 오히려 좋아하지 않는 쪽에 가깝다. 리뷰1. 전장의 잔혹하고 치열한 현장의 분위기는 전쟁이 ...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메가박스코엑스 #시사회

사실 시사회 초대받기 전엔 있는지도 모르는 영화였지만
초대해주신 덕분에. 내가 멍청한 덕분에 이틀 연속 강남행
그나저나 요즘 영화관람이 부진한데. 바쁘지도 않은데 왜그러는 걸까요?

2018년 32번째 영화. 28번째 극장관람 영화.
#맨오브마스크 #seeyouupthere

#왓챠 #평점 3.5

리뷰0. 내가 프랑스 영화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하는지 나도 확실하지 않다. 오히려 좋아하지 않는 쪽에 가깝다.
리뷰1. 전장의 잔혹하고 치열한 현장의 분위기는 전쟁이 끝나고도 반복된다. 오히려 전쟁이 끝난 일상의 삶이 더욱 치열하고 아프기만하다.
리뷰2. 치열함 속에서 유머를 잃지않는 블랙코미디. 가면을 쓰고 있건 벗고있건. 두 얼굴들의 추악함은 동일하다. 서로를 감싸줘야했을 이들 간에 등쳐먹음이란. 국가는 애국과 정의라는 이름으로 청년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사업가들은 전쟁으로 막대한 돈을 번다. 전쟁에서 돌아온 참전용사들은 서로에게 폭력과 배신을 일삼는다. 정의와 애국심 심지어 동료애도 개인의 욕심앞에 무너져내린다.
리뷰3. 하지만 에두아르는 진정으로 자유로운 순간을 맞이한다. 그리고 그 순간은 이 영화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다. 가장 필요했던 누군가의 인정과 사랑이라면. 여기는 나의 약점이기 때문에. 영화의 하이라이트이기 때문에 언급을 자제해야지.
리뷰4. 그런 감동의 순간을 지나 영화의 마지막을 마주하는 순간. 이 모든 이야기가 진실이었을까를 의심하게 된다. 서로를 향한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찬 이야기. 결국엔 이 이야기도 거짓이었을까.

#알베르뒤퐁텔 감독
#알베르뒤퐁텔 #나우엘페레즈비스카야트 #닐스아르스트럽
#멜라니티에리 #로랑라피트 #에밀리드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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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스가 아닌 상영관에서 본다면 이 영화의 모든걸 제대로 느끼기 힘들 것이다 시간을 갖고 노는 그의 능력을 제대로 만끽할 것이며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그들과 그들을 살리기 위해 몸부림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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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스가 아닌 상영관에서 본다면 이 영화의 모든걸 제대로 느끼기 힘들 것이다 시간을 갖고 노는 그의 능력을 제대로 만끽할 것이며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그들과 그들을 살리기 위해 몸부림치는 그들을 보며 우리가 지금 이 현실에서 잊고 지내던 가장 기본적이며 당연하다 여기던 것들에 대해서 되돌아보게 만드는 이야기다 개인적으로 내 생각들이 많이 변함을 느끼는 것이 히틀러가 저지른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하고 비참하고 불쌍하며 그리 만들었던 그의 행위는 지극히 능지처참 당할 일이라 여겼던 그 사건이 내가 만약 히틀러였다면 나 역시도 그러지 않았을까 ... 아이맥스가 아닌 상영관에서 본다면
이 영화의 모든걸 제대로 느끼기 힘들 것이다

시간을 갖고 노는 그의 능력을 제대로 만끽할 것이며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그들과
그들을 살리기 위해 몸부림치는 그들을 보며
우리가 지금 이 현실에서 잊고 지내던
가장 기본적이며 당연하다 여기던 것들에
대해서 되돌아보게 만드는 이야기다

개인적으로 내 생각들이 많이 변함을
느끼는 것이 히틀러가 저지른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하고 비참하고 불쌍하며
그리 만들었던 그의 행위는 지극히
능지처참 당할 일이라 여겼던 그 사건이
내가 만약 히틀러였다면 나 역시도 그러지
않았을까 싶을 생각이 들었던건,
유대인이 미국과 세계를 점령하며 지구를
굴리는 이 시대가 도래한 세상인데
히틀러가 아니었다면 아마 우린 유대인들의
노예가 되어 혹성탈출을 찍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남들이 보기엔 미친놈이라고ㅡ
내가 잘못 생각하는 거라고
충분히 말할 법 한 생각인데

현실은 이미 우리들도 누군가에게 지배를 당하며 명령을 받고 시간에 쫓기며 시간에 의해 살아가다 죽임을 당하는 현실이다.

히틀러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그는 어릴적
피해의식이 있었고 어떠한 트라우마에 의해 그는 유대인들을 학살하며 지배 받느니 지배를 하자는 지극히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들과 같은 생각을 현실로 실천한 것 뿐이다.

얼마 전 봤던 다큐에서 바다거북이들이
해변가에 올라와 힘겹게 알을 낳는데
그 알들을 낳지 못하게 똑같은 바다거북이가
자리를 망치거나 방해하는 장면을 보고
무척이나 놀라웠고 충격적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게 지극히 본능적이고
지당하게 옳은 그들의 삶중에 일부이다.

덩케르크에서 영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들이 했던 행위처럼 말이다.

전쟁이란 필요악이다.
인류가 태어나 진화하며 현재까지 숨쉬고 있는 한 지속될 것이고, 그 잔인한 현실은
우리 일상속에서도 계속 되고 있다

돈을 벌기 위한 전쟁
성공하기 위한 전쟁
취직을 하기 위한 전쟁
누군가에게 사랑 받기 위한 전쟁
누군가의 마음을 얻기 위한 전쟁
나의 2세를 얻기 위한 전쟁
살을 빼기 위한 전쟁

그 속에서 내가 원하는 삶
내가 바라는 그 길이 무엇인지도 망각하며
챗바퀴 굴러가듯 끌려가는 이 세상과 사람들

단순히 살기 위해
죽이기 위해 바둥거렸던
그 시절 사람들은 이런 날들속에 빠진다면
내가 이럴려고 살아남았나 싶을 것이다.

그렇게 살지 않으면 되지 않은가
라고 말한다면 정말 개소리다

니가 개한민국에서 태어나 살아보소
내가 원하는 걸 쟁취하며
펼쳐나간다는건
저들이 덩케르크에서 살아남아
귀향하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니까.

덩케르크가 실화였다면
이 현실도 내가 살아가야 할 내 삶도
지극히 실화다.

아이맥스에서 두번은 더 봐야겠다

#덩케르크 #dunkirk #히틀러 찬양이 아닌
#전쟁은 지극히 인간의 본능
#아이맥스로 꼭 보셔요
#시간의 마술사 #크리스토퍼 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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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진을 찍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모습을 잡아냅니다. 사진은 찍히는 순간 영원한 순간으로 남기 때문이죠" -John H. White- 퓰리처상 사진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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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진을 찍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모습을 잡아냅니다. 사진은 찍히는 순간 영원한 순간으로 남기 때문이죠" -John H. White- 퓰리처상 사진전에는 전쟁과 테러 같은 무거운 주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1982년 수상작 존 화이트의 '시카고에서의 삶'은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퓰리처상사진전 #대구 #대구사진전 #데이트 #일상 #맞팔 #소통 #감동 "나는 사진을 찍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모습을 잡아냅니다. 사진은 찍히는 순간 영원한 순간으로 남기 때문이죠" -John H. White-
퓰리처상 사진전에는 전쟁과 테러 같은 무거운 주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1982년 수상작 존 화이트의 '시카고에서의 삶'은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퓰리처상사진전 #대구 #대구사진전 #데이트 #일상 #맞팔 #소통 #감동
@Regrann from @coffee_is_love_ - . 8월 17일에 개봉하는 #최승호 감독의 신작 < #공범자들>에서 #세월호참사 당일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오보 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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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coffee_is_love_ - . 8월 17일에 개봉하는 #최승호 감독의 신작 < #공범자들>에서 #세월호참사 당일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오보 에 대한 #증언 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박근혜 정부의 만행 중 가장 비탄스러운 사건은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였다. 사건 당일 언론들은 앞다투어 ‘ #전원구조’ 오보를 낸 뒤 무려 5시간이 지나서야 정정했다. 영화 <공범자들>에선 세월호 ‘전원구조’ 오보가 신속하게 정정되지 못했던 당시의 정황을 파헤친다. 또한 국민을 위한 방송이어야 할 언론이 권력의 ... @Regrann from @coffee_is_love_ - .
8월 17일에 개봉하는 #최승호 감독의 신작 < #공범자들>에서 #세월호참사 당일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오보 에 대한 #증언 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박근혜 정부의 만행 중 가장 비탄스러운 사건은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였다. 사건 당일 언론들은 앞다투어 ‘ #전원구조’ 오보를 낸 뒤 무려 5시간이 지나서야 정정했다. 영화 <공범자들>에선 세월호 ‘전원구조’ 오보가 신속하게 정정되지 못했던 당시의 정황을 파헤친다. 또한 국민을 위한 방송이어야 할 언론이 권력의 눈치만 보며 저지른 만행을 낱낱이 공개한다.

세월호 참사 당일 #목포 MBC 에서는 ‘전원구조’가 오보임을 확인하고 즉각 상황을 공유했으나, 서울MBC의 미온적인 반응에 답답한 속만 태웠다. #한승현 전 #목포 MBC보도부장 과 사건 현장에 있던 해경과 직접 통화하며 사실을 확인하기까지 했던 #김선태 #목포MBC보도국장 의 증언은 지난 정권 동안 언론이 얼마나 제기능을 하지 못한 채 망가져 있었는지를 생생하게 알린다. ‘전원구조’ 오보 이후에도 방송은 구조과정에 대한 #검증없는받아쓰기, 정부와 대통령 책임론에 대한 #비판자제 등 #권력의하수인 을 자청하며 세월호 유족들과 국민을 분노케 만들었다. 당시 #서울MBC보도국장 으로 있던 #김장겸 은 현 #MBC사장 을 맡고 있다. ‘역사적 오보’에도 불구하고 승승장구하는 공범자들의 민낯은 영화 <공범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다른 참사를 막기 위해 #언론회복프로젝트 를 선언한 영화 <공범자들>은 KBS, MBC 등 공영방송을 망친 주범들과 그들과 손잡은 공범자들이 지난 10년간 어떻게 우리를 속여왔는지 그 실체를 생생하게 다룬다. #액션저널리즘 이라고 명명되는 최승호 감독 특유의 역동적인 취재 방식을 통해 마치 첩보전을 방불케 하는 속도감 있는 촬영과 사건의 요지를 전하는 긴박감 넘치는 편집을 통해 그 어떤 상업영화 못지 않은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망가져가는 공영방송 안에서 얼마나 치열하고 무자비한 전쟁이 벌어졌는지 당사자들의 증언과 자료를 생생하게 전하며 극적 감정까지 이끌어낸다. 또한 정권이 바뀌어도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언론 회복 프로젝트의 소임을 다한다. 연출을 맡은 최승호 감독은 “뻔뻔하기 이를 데 없는 인간들의 민낯을 보여주는 상당히 재밌는 영화”라고 자신한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소개되어 화제를 모았고, 대규모 시사회를 통해 찬사와 호평을 이끌어내면서 다시 한 번 다큐 영화의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바꿀 #액션블록버스터저널리즘 <공범자들>은 #8월17일개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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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다음영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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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기사믿을게못돼요왜그런지아세요?
'정부 여당을 적극 옹호하고 홍보하라'
"KBS는 속터지고 있습니다.
YTN은 울고 있습니다.
MBC는 때려치고 있습니다" -예고 메인영상에서
#이명박 #박근혜 #김장겸 #김재철 #안광한 #장근수 #박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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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작(?), Duality, 이중성 냉전시대 베트남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스탠리 큐브릭의 1987년 작이다. 냉전시대의 미국은 반공주의로 똘똘 뭉쳐 모든 일을 해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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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작(?), Duality, 이중성 냉전시대 베트남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스탠리 큐브릭의 1987년 작이다. 냉전시대의 미국은 반공주의로 똘똘 뭉쳐 모든 일을 해내었다. 세계 최강국을 유지하는 일, 소련과의 우주탐사 경쟁, 첨단과학기술의 발전 모두 소비에트 연합이라는 적을 두고 이루어냈다. 영화의 첫 배경은 미 해병대 훈련소다. 당시에는 미국도 징병제였다. 평범한 청년들이 고되고 힘든 훈련을 받으면서 훌륭한 해병이 되는 과정을 그린다.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 군대처럼, 병사에 대한 인격모독, 폭행, 따돌림, 인종차별, 여성에 ... 1987년 작(?), Duality, 이중성

냉전시대 베트남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스탠리 큐브릭의 1987년 작이다.

냉전시대의 미국은 반공주의로 똘똘 뭉쳐 모든 일을 해내었다. 세계 최강국을 유지하는 일, 소련과의 우주탐사 경쟁, 첨단과학기술의 발전 모두 소비에트 연합이라는 적을 두고 이루어냈다.

영화의 첫 배경은 미 해병대 훈련소다. 당시에는 미국도 징병제였다. 평범한 청년들이 고되고 힘든 훈련을 받으면서 훌륭한 해병이 되는 과정을 그린다.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 군대처럼, 병사에 대한 인격모독, 폭행, 따돌림, 인종차별, 여성에 대한 성적대상화, 성소수자 혐오가 포함된 언행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것은 중요하지 않다. 공산주의, 소련, 베트남 등 미국을 위협하는 적이 사방천지에 있다. 이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사소한 인권보다 강한 병사가 필요하다. 결국 어쨌든 평범한 청년은 용감한 해병이 되었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미국은 인종차별이 심각했다. 여성혐오 역시 말할 것 없다. 성소수자?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다. 학교와 집에서의 체벌도 존재했다. 하지만 이것들은 중요하지 않았다. 공산주의, 소련이 언제 미국을 집어삼킬지 몰랐다. 이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사소한 인권보다 강력한 국가가 중요했다. 결국 어쨌든 미국은 소련과의 냉전에서 승리했다. 이 모든 것이 나아지기 시작한 것은 냉전 승리 이후의 일이다.

이 영화는 1987년작이다. 그런데 이 레파토리가 2018년을, 30년 후에 사는 우리에게 익숙한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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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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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후반부는 베트남에서 시작된다. 강하게 성장한 해병은 베트남으로 갔다. 훈련소에서 배운대로 싸우고, 죽이고, 희롱하고, 차별한다.

하지만 한 가지, 그들이 훈련소에서 배운대로 두려움 없는 전사가 되었을까? 아니다. 죽음, 전쟁, 적, 저격수에 대한 두려움으로 발이 묶이고 부상당하고 죽어갔다. 그들에게 엄청나게 두려움이 된 상대가 그들이 평소에 얕잡아보고 희롱하던 베트남 소녀 단 한 명이었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

주인공은 헬멧에는 Born to Kill, 가슴팍엔 평화의 상징을 내걸었다. 그는 이것이 인간의 이중성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강하지만 약하고, 옳지만 그른 인간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생각한다.

#풀메탈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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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의 5월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오늘 5.18민주화운동 37주년을 맞아, 5.18묘역에 서니 감회가 매우 깊습니다. 37년 전 그날의 광주는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슬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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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의 5월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오늘 5.18민주화운동 37주년을 맞아, 5.18묘역에 서니 감회가 매우 깊습니다. 37년 전 그날의 광주는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슬프고 아픈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먼저 80년 오월의 광주시민들을 떠올립니다. 누군가의 가족이었고 이웃이었습니다. 평범한 시민이었고 학생이었습니다. 그들은 인권과 자유를 억압받지 않는,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광주 영령들 앞에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월 광주가 남긴 아픔과 상처를 간직한 채 오늘을 살고 ... 17년의 5월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오늘 5.18민주화운동 37주년을 맞아, 5.18묘역에 서니 감회가 매우 깊습니다.
37년 전 그날의 광주는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슬프고 아픈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먼저 80년 오월의 광주시민들을 떠올립니다.
누군가의 가족이었고 이웃이었습니다. 평범한 시민이었고 학생이었습니다.
그들은 인권과 자유를 억압받지 않는,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광주 영령들 앞에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월 광주가 남긴 아픔과 상처를 간직한 채 오늘을 살고 계시는 유가족과 부상자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1980년 오월 광주는 지금도 살아있는 현실입니다.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역사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이 비극의 역사를 딛고 섰습니다.
광주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의 민주주의는 버티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월 광주의 정신으로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광주시민과 전남도민 여러분께 각별한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5.18은 불의한 국가권력이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유린한 우리 현대사의 비극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맞선 시민들의 항쟁이 민주주의의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진실은 오랜 시간 은폐되고, 왜곡되고, 탄압 받았습니다.
그러나 서슬퍼런 독재의 어둠 속에서도 국민들은 광주의 불빛을 따라 한걸음씩 나아갔습니다.
광주의 진실을 알리는 일이 민주화운동이 되었습니다.
부산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던 저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저 자신도 5.18때 구속된 일이 있었지만 제가 겪은 고통은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광주의 진실은 저에게 외면할 수 없는 분노였고, 아픔을 함께 나누지 못했다는 크나큰 부채감이었습니다.
그 부채감이 민주화운동에 나설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것이 저를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성장시켜준 힘이 됐습니다.
마침내 오월 광주는 지난 겨울 전국을 밝힌 위대한 촛불혁명으로 부활했습니다.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분노와 정의가 그곳에 있었습니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임을 확인하는 함성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자는 치열한 열정과 하나 된 마음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감히 말씀드립니다.
새롭게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광주민주화운동의 연장선 위에 서있습니다.
1987년 6월항쟁과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의 맥을 잇고 있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다짐합니다.
새 정부는 5.18민주화운동과 촛불혁명의 정신을 받들어 이 땅의 민주주의를 온전히 복원할 것입니다.
광주 영령들이 마음 편히 쉬실 수 있도록 성숙한 민주주의 꽃을 피워낼 것입니다.
여전히 우리 사회의 일각에서는 오월 광주를 왜곡하고 폄훼하려는 시도가 있습니다.
용납될 수 없는 일입니다.
역사를 왜곡하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룩된 이 땅의 민주주의의 역사에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새 정부는 5.18민주화운동의 진상을 규명하는 데 더욱 큰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헬기사격까지 포함하여 발포의 진상과 책임을 반드시 밝혀내겠습니다.
5.18 관련 자료의 폐기와 역사왜곡을 막겠습니다.
전남도청 복원 문제는 광주시와 협의하고 협력하겠습니다.
완전한 진상규명은 결코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닙니다. 상식과 정의의 문제입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가꾸어야할 민주주의의 가치를 보존하는 일입니다.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담겠다는 저의 공약도 지키겠습니다.
광주정신을 헌법으로 계승하는 진정한 민주공화국 시대를 열겠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은 비로소 온 국민이 기억하고 배우는 자랑스러운 역사로 자리매김 될 것입니다.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 개헌을 완료할 수 있도록 이 자리를 빌어서 국회의 협력과 국민여러분의 동의를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임을 위한 행진곡’은 단순한 노래가 아닙니다. 오월의 피와 혼이 응축된 상징입니다. 5.18민주화운동의 정신, 그 자체입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것은 희생자의 명예를 지키고 민주주의의 역사를 기억하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임을 위한 행진곡’의 제창은 그동안 상처받은 광주정신을 다시 살리는 일이 될 것입니다. 오늘의 제창으로 불필요한 논란이 끝나기를 희망합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2년 전, 진도 팽목항에 5.18의 엄마가 4.16의 엄마에게 보낸 펼침막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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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영등포 #cgv_vip #시사회 #1987 봤다! 응모해놓고 응모한지도 모르고 있다가, 전날 문자 받고 환호성을 질렀다. 올 겨울 기대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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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영등포 #cgv_vip #시사회 #1987 봤다! 응모해놓고 응모한지도 모르고 있다가, 전날 문자 받고 환호성을 질렀다. 올 겨울 기대작 Top3 중 가장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었는데 무려 2주나 먼저 본다니. 2주나 먼저 보게 된 건 좋으나, 뭔가 리뷰쓰기가 조심스럽네. 최대한 스포될 만한 내용은 뒤로 뒤로 미뤄야겠다. 보고 느낀 건 찍느라 고생 많았겠다다. 날씨도 그렇고, 시위 장면이며, 감정을 드러내는 부분들이 많아서 배우들이며, 스탭들이며 고생 장난 아니었겠다. 영화에는 진짜 메인 주인공부터 심지어 카메오까지도 ...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영등포 #cgv_vip #시사회 #1987 봤다!

응모해놓고 응모한지도 모르고 있다가, 전날 문자 받고 환호성을 질렀다. 올 겨울 기대작 Top3 중 가장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었는데 무려 2주나 먼저 본다니. 2주나 먼저 보게 된 건 좋으나, 뭔가 리뷰쓰기가 조심스럽네. 최대한 스포될 만한 내용은 뒤로 뒤로 미뤄야겠다. 보고 느낀 건 찍느라 고생 많았겠다다. 날씨도 그렇고, 시위 장면이며, 감정을 드러내는 부분들이 많아서 배우들이며, 스탭들이며 고생 장난 아니었겠다. 영화에는 진짜 메인 주인공부터 심지어 카메오까지도 많은 배우들이 나오는데 다들 제 역할들을 해내는 배우들이라 역시나 연기의 구멍은 없었다.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았다. 순간순간 몰입시키고, 긴장시키는 연출도 좋았고. 영화를 보면서 가장 좋았던 건, 악은 정해져 있었지만 그런 골리앗을 물리친 건 한 명의 영웅 다윗이 아닌 골리앗에게 억눌렸던 우리 모두라는 걸 보여주는 거였다. 골리앗을 물리치기 위한 작은 불씨를 만들어 낸 것도 우리이며, 그 불씨로 골리앗을 태워버릴 만큼의 불을 만들어 낸 것도 우리였다. 참 자랑스럽게 만들어주는 사실이다.
#어쩌면_스포주의
내용 전개에 스포될 만한 얘기를 뒤로 미루며 다른 얘기를 먼저 해보자면 그래도 전공은 전공이라선지 이런 영화들을 보면 항상 기자들이 제일 먼저 눈에 띈다. 과가 과인지라 언론의 역사에 대한 수업들이 많았는데, 그때의 진짜 사실을 전달하고자 들이받던 기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직업은 기자가 되지 않더라도 그때의 기자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었다. 지금은 너무 갭이 벌어져 기레기라고 불리는 시대가 됐지만. 정답은 아니겠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생각한 기자는 위험과 비난을 감수하더라도 사실들을 사실만을 알려야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기자정신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아무나 진짜 기자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다치는 데 도움을 못 줄망정 사진을 찍고 있냐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 사진이 불씨가 되어 퍼져서 여러 변화를 만들어 줄 것이다. 하지만 그게 과도경쟁으로 너무 자극만을 강조해 잘못에 대해 쏘아져야할 불씨가 기자의 행동으로 묻혀버리게 되는 상황들이 생기는 게 안타깝다. 그러고 보면 기자란 직업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순 없는 것 같다. 직위를 잡는다면 명예는 포기하게 되는 게 지금 현실인 듯 하다.

#개봉전_스포주의
기대가 과했나. 영화를 보고 난 소감은 내내 과정만 있다 끝난 느낌이었다. 물론 그 덕에 영화보다는 다큐 같은 효과는 있었다. 하지만 거의 과정들이 너무 나열만 되어서 상대적으로 시간이 길게 가는 느낌도 든다. 영화는 전체적으로도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이야기를 끌고 가는 메인 인물 자체도 많다. 근데 그 인물들이 각자 역할에서의 끝맺음을 못 낸다. 앞부분을 장악했던 배우가 갑자기 사라진다. 그리고 또 다른 배우가 나왔다가 사라짐을 반복한다. 약간 배우로 막을 나눈 것 같은 느낌인데, 자연스레 이어진다기보다는 분위기 자체도 바뀌어서 이어진다는 느낌이 안 들었다.
예고편보고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전개와 달라서인지는 몰라도 몰입해서 따라갈 인물이 자꾸 바뀌어선지, 명확히 정해진 게 없어선지 몰입이 자꾸 깨졌다. 더군다나 김태리와 강동원의 전개, 아니 정확히 말하면 김태리가 맡은 연희 캐릭터가 아쉽다. 중후반을 끌고 가는 캐릭터가 연희인 것 같은데 연희에게 몰입해서 보려 해도 너무 더디며, 어정쩡한 로맨스는 옥에 티 같다. 중심을 잡아주는 인물이 없어선지 끝에서의 투쟁장면에서 갖게 되는 감정들이 상대적으로 약했다. 또한, 대립을 하는 부분도 악은 하난데 악과 대립하는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고, 크고 작은 분량의 너무 다양한 인물들이 보여서 전체적인 긴장감은 덜했던 것 같다. 분위기는 좋았으나, 깊은 울림을 주기엔 너무 다양한 것들이 방해하는 영화였다. 그래도 초반 고 박종철을 보내는 장면에서, 아버지가 왜 못가냐며 우는 장면은 많이 울컥했다. 지키려는 정의와 자신의 가족, 어떤 악의 존재보다도 늘 깊게 부딪히게 되는 부분인 것 같다. #평점 6점

#강의때나_듣던_석간신문_반갑다
#화이와_아버지와의_재회가
#조사관이_책상을_이렇게_탁치니
#억하고_심장이_멈추게_되는_마술
#강철비는_내일_마무리_해야지
#용기에_다시_한_번_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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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오브마스크 #aurevoirlahaut #오르부아르 #seeyouupthere #나우엘페레즈비스카야트 #nahuelperezbiscay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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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오브마스크 #aurevoirlahaut #오르부아르 #seeyouupthere #나우엘페레즈비스카야트 #nahuelperezbiscayart #movie #무비스타그램 #조조영화 세계 3대 문학상중 하나라는 콩쿠르상을 받은 베스트셀러 소설 오르부아르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오르부아르는 헤어질 때 하는 인사로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는 뜻이라고 한다. 그래서 북미에서는 원제의 의미를 살림 see you up there 라는 제목으로 개봉했다. 세자르영화제에서 의상상 미술상 촬영상 등 5개 부문에서 ... #맨오브마스크
#aurevoirlahaut
#오르부아르
#seeyouupthere
#나우엘페레즈비스카야트
#nahuelperezbiscayart
#movie
#무비스타그램
#조조영화
세계 3대 문학상중 하나라는 콩쿠르상을 받은 베스트셀러 소설 오르부아르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오르부아르는 헤어질 때 하는 인사로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는 뜻이라고 한다. 그래서 북미에서는 원제의 의미를 살림 see you up there 라는 제목으로 개봉했다.
세자르영화제에서 의상상 미술상 촬영상 등 5개 부문에서 수상할만큼 미장센이 훌륭하고 OST에 대한 칭찬도 넘친다. 600 페이지가 넘는 장편소설을 2시간 안에 담으려니 개연성과 밀도가 느슨해지는 면이 없지 않지만,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는 배우들의 연기와 영상미로 120% 이상 관객들에게 전해진다.
영화는 1918년 제1차 세계대전 막바지로 거슬러 올라간다. 잔인하고 비열한 한 인간의 놀이나 다름 없는 결정에 참전 용사인 알베르는 죽을 위기에 처하고, 동료인 에두아르는 알베를 구하려다 바로 옆에서 터진 폭탄에 코 아래로 얼굴의 반쪽을 잃어버린다. 천성적으로 따뜻한 성품인데다 생명의 은인인 에두아르를 정성껏 돌보는 알베르와 재벌가의 상속자이지만, 경영보다는 광기를 타고 태어난 천재 예술가인 에두아르는 국가를 상대로 사기극을 꾸민다.
정작 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담보로 전쟁에 참전했던 알베르와 같은 사람들은 실직을 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하는 반면, 부자들은 전쟁으로 더 많은 돈을 번다. 알베르와 에두아르의 사기는 이런 지도층과 권력자들의 부패와 위선을 겨냥하고, 그 과정이 풍자적으로 그려진다.
이 영화의 장르는 코메디와 드라마로 분류된다. 하지만 영화 초반에 에두아르의 얼굴 하관이 폭탄에 날아가버릴 때부터 나에게 이 영화가 코메디가 될 가능성은 없었다. 에두아르가 감당해야 하는 상실감과 슬픔이 너무 커서 영화 내내 집중하기 어려웠다. 실제로 군인들중에는 에두아르처럼 얼굴의 일부를 잃는 일이 종종 있었다고하니 생각만 해도 소름끼치도록 슬프다. 그런 이유로 나는 에두아르의 마지막 선택을 존중하고 영화는 해피엔딩이다.
여담으로, 얼굴의 하관을 잃은 탓에 에두아르는 다양한 가면을 만들어서 쓰고 나오는데, 이런 장면들은 #제임스앙소르 #jamesensor 의 작품을 떠올린다. 아름다운 가면 역시 영화의 미장센에 크게 한 몫 한다.
#세상신나는11시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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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수 년 전, 일 때문에 대구로 답사를 몇 번 간 적이 있었다. . 6.25 전쟁 당시 이중섭과 구상 등의 많은 문인들과 화가들이 전쟁을 피해 향촌동으로 모여들어 문화예술적으로 잠시 꽃을 피운 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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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수 년 전, 일 때문에 대구로 답사를 몇 번 간 적이 있었다. . 6.25 전쟁 당시 이중섭과 구상 등의 많은 문인들과 화가들이 전쟁을 피해 향촌동으로 모여들어 문화예술적으로 잠시 꽃을 피운 적이 있었는데 그것을 찾기 위해서였다. . 그들의 몇몇 후손들이 지금은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아직 운영을 하는 클래식 음악감상실 녹향에 들러 그들과 인터뷰를 하는 동안, 한 때 아주 잠시지만 문화예술이 폭발적으로 반짝였던 그 시대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들을 골목 수 년 전, 일 때문에 대구로 답사를 몇 번 간 적이 있었다. . 6.25 전쟁 당시 이중섭과 구상 등의 많은 문인들과 화가들이 전쟁을 피해 향촌동으로 모여들어 문화예술적으로 잠시 꽃을 피운 적이 있었는데 그것을 찾기 위해서였다. . 그들의 몇몇 후손들이 지금은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아직 운영을 하는 클래식 음악감상실 녹향에 들러 그들과 인터뷰를 하는 동안, 한 때 아주 잠시지만 문화예술이 폭발적으로 반짝였던 그 시대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들을
제19회 대구단편영화제 THE POLLACK x DIFF . 내일(월) <시체들의 아침>이 있는 경쟁9 상영 후, 오오극장 내 삼삼다방에서 ‘감독과의 딮, 풀이’가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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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구단편영화제 THE POLLACK x DIFF . 내일(월) <시체들의 아침>이 있는 경쟁9 상영 후, 오오극장 내 삼삼다방에서 ‘감독과의 딮, 풀이’가 진행됩니다.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영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두자리 밖에 남아있지 않으니 망설이고 계신 분들은 서둘러 주세요 🤗 . . <시체들의 아침> 이사를 앞둔 왕년의 호러영화 감독 성재(강길우)는 카드빚 연체에 몰려 그동안 수집한 1325 장의 DVD를 인터넷 중고장터에 내놓고는 내친 김에 텔레비전도 팔아버리기로 한다. 여중생 ... 제19회 대구단편영화제
THE POLLACK x D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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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월) <시체들의 아침>이 있는 경쟁9 상영 후, 오오극장 내 삼삼다방에서 ‘감독과의 딮, 풀이’가 진행됩니다.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영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두자리 밖에 남아있지 않으니 망설이고 계신 분들은 서둘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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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들의 아침>
이사를 앞둔 왕년의 호러영화 감독 성재(강길우)는 카드빚 연체에 몰려 그동안 수집한 1325 장의 DVD를 인터넷 중고장터에 내놓고는 내친 김에 텔레비전도 팔아버리기로 한다. 여중생 민지(박서윤)는 판매 공고를 보고 찾아와 벽면을 채운 희귀 호러영화 콜렉션에 감탄을 늘어놓는다. 그 중에서 민지가 정말 원했던 것은 조지 로메로의 시체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인 <시체들의 새벽>(1978) DVD. 그녀는 다리오 아르젠토의 편집본이 특별 부록으로 달린 DVD를 사겠다고 조르고, 성재는 전체를 일괄판매 하겠다고 맞선다. 뜻밖의 좀비영화 팬인 민지의 열성에 넘어간 성재는 상품을 넘기기 전 민지에게 영화를 보여주기로 한다. 하지만 과정은 순탄치 않으니 DVD 구매자와 가전제품 수거인이 예상보다 이른 시간에 덜컥 찾아온다. 어떻게든 민지의 관람을 지켜주고 싶던 성재의 노력은 참으로 애처롭게 이어진다.
영화 <시체들의 아침>은 영화 속 공포 뿐 아니라 현실의 공포에 대응하는 방법에 대한 처연한 매뉴얼을 보여준다. 현실에 좌절했던 성재가 우연한 민지와의 만남을 통해 공허감을 극복해가는 쓸쓸한 위로의 영화이자, 세대와 성별을 떠나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맺는 꿋꿋한 믿음의 연대에 대한 영화기도 하다. (제19회 대구단편영화제 국내경쟁 예심위원 송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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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8월 13일(월) 오후 10시 @오오극장 내 삼삼다방
<시체들의 아침> 이승주 감독, 강길우 배우, 장준휘 배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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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비
15,000원 (술, 안주, 다과 등이 제공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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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방법
디엠이나 문자(010-2977-6533)로 신청 / 오오극장에서 현장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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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영화제 일정이나 기타 영화제 관련 정보는 대구단편영화제 홈페이지나 @diff_2018에서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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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단편영화제 #오오극장
#감독과의딮풀이 #시체들의아침 #단편영화
#더폴락 #thepollack #북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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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고속버스 레알 후기(부산-서울, 부산발) 천일고속 후기 요청자가 많아 정리 드갑니다. 1. 넓지않다. 딱 내까지 마지노선인듯 싶다. 방석과 등받이가 안아주는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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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고속버스 레알 후기(부산-서울, 부산발) 천일고속 후기 요청자가 많아 정리 드갑니다. 1. 넓지않다. 딱 내까지 마지노선인듯 싶다. 방석과 등받이가 안아주는 느낌이. 최광민, 송민호 불안하다. . 2. Lcd 모니터. 구리다. 누가 뱅기 비즈니스 급이라 했노. 내장된 영화없음. 스카이라이프 받아서 채널 보는거고, 터널 고가다리밑 끊긴다. 3. 발받이와 종아리받이, 등쿠션과 누울때 기울기 정도는 아주 훌륭하다. 몸을 일자로 완전 뻗는건 힘들다. 앞 의자에 발이 닿인다. 그래도 거진(78%) 누워 갈 수 있다. 와따마 눕은채로 ... 프리미엄 고속버스 레알 후기(부산-서울, 부산발) 천일고속
후기 요청자가 많아 정리 드갑니다.

1. 넓지않다. 딱 내까지 마지노선인듯 싶다. 방석과 등받이가 안아주는 느낌이. 최광민, 송민호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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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cd 모니터. 구리다. 누가 뱅기 비즈니스 급이라 했노. 내장된 영화없음. 스카이라이프 받아서 채널 보는거고, 터널 고가다리밑 끊긴다.

3. 발받이와 종아리받이, 등쿠션과 누울때 기울기 정도는 아주 훌륭하다. 몸을 일자로 완전 뻗는건 힘들다. 앞 의자에 발이 닿인다. 그래도 거진(78%) 누워 갈 수 있다. 와따마 눕은채로 뜨신 바람 솔솔 넣어주시니 잠이 잘온다. 뒷자리 과자봉지 소리만 아니면. 전쟁난줄. 과자봉지 2분동안 뜯음. 하아 ㅎ 그럼그렇지 내 뒷자리는 항상 그래야지 암. 받침대도 잠깨라! 하면서 힘차게 덜커덕 꺼내주신다. 하하.

4. 모니터 화면 옆 가방을 걸 수 있다. 3kg맥스. 걸어보진 않음.

5. 물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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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커튼은 타서보면, ‘아 이거 말한거?’ 싶게 허접하다. 프라이빗한 느낌을 상승시켜 준다는데 글쎄다. 있니 마니 하다. 차광 블라인더는 잘 되어있다. 근데 개인차가 있겠으나 차광 블라인더는 굳이 안쳐도 될듯하다. 창문 윗부분이 선팅돼 있고, 뒤로 누우면 햇빛이 얼굴을 못 때린다. 의자쿠션 바깥이 하드플라스틱으로 전체의자를 감싸고 있다.

7. 가장좋은점. 누워서 바깥 풍경을 보며 달릴 수 있다는 것. 승용차 뒤로 이빠이 제껴서 바깥 보며 가는거랑 뷰가 다르다. 높으니깐.

8. 가성비. 우등과 비교 ㅡ 만원 더 비싼데, 음 판단보류. 고민해 볼 문제다. 우등선택할거 같은데, 프리미엄의 눕방땜에. 안락함이 압승이다. ktx와 비교 ㅡ ktx일단 너무 비싸고, 문제는 시간인데, 시간이 중요할땐 ktx라고 일단본다. 그렇다고 ktx를 선호하는건 아니다. 뱅기와 비교 ㅡ 무조건 뱅기다. 김해라도. 아 물론 에어버스안 저가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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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버스 #프리미엄고속버스 #부산서울 #터미널 #프리미엄버스후기 #강사그램 #강사의하루 #나다움커뮤니티 #비상환택 #김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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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연장傳 #박점규 #노순택 . . 노조설립을 용인하지 않는 것은 선친의 유훈이라고 하였다. 유훈통치는 전·근대의 유물인 줄 알았지만 엄연히 현실세계에 엄존하는 봉건적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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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연장傳 #박점규 #노순택 . . 노조설립을 용인하지 않는 것은 선친의 유훈이라고 하였다. 유훈통치는 전·근대의 유물인 줄 알았지만 엄연히 현실세계에 엄존하는 봉건적 사실이다. 회사의 창립자는 노조를 결성하지 않아도 사원들의 복지와 후생을 최고 수준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노동자의 불만을 청취하지 않고도 선제적이고 시혜적인 혜택의 보장은 가능한 것일까? 결과론적으로 그렇게 되지는 못했다. 신산스러운 삶에 대한 영속적인 보상은 천국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다. . . 독성화학물질을 취급하는 반도체 공장에서 노동자들의 신체를 보호하는 ... #책 #연장傳 #박점규 #노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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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설립을 용인하지 않는 것은 선친의 유훈이라고 하였다. 유훈통치는 전·근대의 유물인 줄 알았지만 엄연히 현실세계에 엄존하는 봉건적 사실이다. 회사의 창립자는 노조를 결성하지 않아도 사원들의 복지와 후생을 최고 수준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노동자의 불만을 청취하지 않고도 선제적이고 시혜적인 혜택의 보장은 가능한 것일까? 결과론적으로 그렇게 되지는 못했다. 신산스러운 삶에 대한 영속적인 보상은 천국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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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화학물질을 취급하는 반도체 공장에서 노동자들의 신체를 보호하는 정화설비를 설치하지 않아 황유미씨를 비롯한 수많은 반도체 노동자들은 백혈병과 같은 급성중증질환으로 세상을 등졌다. 그리고 서비스센터의 노동자들과 설치 기사들이 사용하는 관용차량에 위치추적을 가능케 하는 설비를 몰래 장착하여 그들의 동선을 감시하였고, 경쟁적인 업무분배 시스템을 도입하여 직원들 간에 과도한 경쟁을 유발하였다. 그 과정에서 시간에 쫓긴 기사들은 안전장구를 착용하지 못하여 현관에서 추락하거나, 업무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여 스스로의 목숨을 끊는 등 비극은 정례화되었다. 그럼에도 노동자들은 본인의 권익을 위하여 사용자측과 교섭할 수 없었다. 회장님의 유훈 탓이었다. 이제는 그의 눈에 흙이 들어가고 백골이 진토되어 손자가 그룹의 경영권을 손에 쥐었음에도 여전히 노조설립은 불허되었다. 창업주의 유훈을 받들기 위하여 사측은 노동자들을 불법적으로 사찰하였고, 회유와 협박을 일삼았으며 그래도 통제되지 않는 반동분자를 제거하기 위하여 노조파괴 전문가들에게 수십억원의 보수를 안겨주었다. 사용자 측이 주장하는 경영효율화는 노동자들의 권리를 제물로 바쳐 달성되는 것이었다. 그룹차원에서 노조설립을 방해하기 위해 작성된 문건이 자그만치 6천 건이나 발견된 현실에서, 공화국의 신민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흥분을 가라앉힌 채 황태자가 하사해주실 망극한 성은을 기다려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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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옵니다. 살아있는 인간은 빼앗기면 화내고 맞으면 맞서서 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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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송곳’에서 노동상담소장 구고신 노무사가 한 대사라고 한다. 책의 제목은 ‘연장傳’이다. ‘전할 전’자를 사용했다. 노동자들의 연장을 통해 이 사회가 지닌 노동의 풍경을 독자들에게 전하기 위함이리라. 그러나 책을 읽어나가며 傳(전할 전)자가 아닌 戰(싸움 전)자로 읽혀야 할 것 같은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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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삭기를 운행하는 강정애 씨. 그녀의 연장은 자갈과 진흙을 건져올리거나 땅을 파고 다지는 용도로 사용된다. 깎고 다지고 쌓는 일은 마천루가 뿌리내릴 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함이다. 그렇게 그녀가 마련해준 자리에 식립된 도시만 수십 개. 그러나 정작 그녀가 머물 곳은 그녀가 조성한 도시에 안에 존재하지 못한다. 월급을 제때 지급하지 않고 어음을 발행했던 건설사가 도산하거나 임금을 체불하였기 때문이다. 급여를 7개월 후에 지급하는 것은 건설사의 관행이라고 했다. 개인 기사 강정애 씨는 저항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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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은 인간사회에서 특수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세상에 탄생하였다. 특정한 상황에서 적확하게 사용되는 도구는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 그 연장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삶은 연장의 속성을 따라 특징적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특정한 연장을 사용하는 특징적인 노동자의 삶은 인간세상에서 필수적인 것인데... 왜 그와 그녀의 삶은 소외되고 무시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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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가 추구하는 매끄러운 삶의 형식을 만들어준 노동자들의 삶이 전쟁이 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슬펐다. 그래서인지 연장의 메뉴얼을 읽는 것과는 달리 연장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삶을 읽는 일이 쉽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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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받는 노동자의 해방은 언제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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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꽃샘추위를 견디며 투쟁하고 있을 수많은 노동자의 삶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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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당신과 당신의 연장이 안녕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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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결산. . >1월. 사진쟁이. 포켓몬고. 고창. 남해 가족여행. 10년만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고등학교 동창모임. 중등부수련회. 와이즈맨워십캠프. >2월. 발렌타인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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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결산. . >1월. 사진쟁이. 포켓몬고. 고창. 남해 가족여행. 10년만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고등학교 동창모임. 중등부수련회. 와이즈맨워십캠프. >2월. 발렌타인데이. 겨울수련회 >3월. 홋카이도 눈구경. 자동차사고. 호주 가서 선영이 졸업식, 리셸 결혼식. 시드니 사람들과 캐치업. >4월. 서호주 여행, 샌드보딩, 고래상어랑 수영. 비키니자국. >5월. 연변지역탐방, 접근의 힘, 백두산. 스타트업. 요가수업 시작. 과외 다시 시작. 하프마라톤 실패. 에버랜드. 가족사진. >6월. 제주도. 과외. >7월. ... 2017년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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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사진쟁이. 포켓몬고. 고창. 남해 가족여행. 10년만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고등학교 동창모임. 중등부수련회. 와이즈맨워십캠프.
>2월. 발렌타인데이. 겨울수련회
>3월. 홋카이도 눈구경. 자동차사고. 호주 가서 선영이 졸업식, 리셸 결혼식. 시드니 사람들과 캐치업.
>4월. 서호주 여행, 샌드보딩, 고래상어랑 수영. 비키니자국.
>5월. 연변지역탐방, 접근의 힘, 백두산. 스타트업. 요가수업 시작. 과외 다시 시작. 하프마라톤 실패. 에버랜드. 가족사진.
>6월. 제주도. 과외.
>7월. 꽃꽂이. 축구협회×요프 빅매치나이트. 요가수업 하나 더 시작. 요가 프로필. 홋카이도 가족여행. 해운대. 대학조정대회 여자OB팀 출전해서 얼떨결에 2등함.
>8월. 전교인수련회. 키오스10주년.
>9월. 요가컨퍼런스. 에어비앤비. 네팔 여행, 카트만두, 정글에서 코뿔소, 비노드 결혼식, 춤, 염소카레, 안나푸르나.
>10월. 광주 가족여행. 충주 전국체전 심판. 미국, 아틀랜타, 오스틴, 달라스, 뉴욕, 워싱턴, 캐치업, 클로이결혼식.
>11월. 일상. 포토아크.
>12월. 머리자름. 인제. 어둠속의대화. 스케이트. 크리스마스. 촬영. 위대한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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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을 만났고, 좋은 사람을 만났다. 취미가 업이 되어 오랜만에 규칙적으로 일했고, 현실적인 노마드 라이프의 가능성을 살짝 엿보았다.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경기도를 찍었고, 포토원더와 뷰티플러스 앱을 지웠다. 필름을 스무롤쯤 현상했고, 비행기를 25번 탔다. 근육량이 조금 늘었다.
(+그러나 이 일련의 사건들이 의미있었던 이유는 내가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내가 인지하고 감사할 때에도, 감사는 고사하고 인지조차 하지 못했을 때에도 이 모든 순간에 신실하게 계셨기 때문이라는 걸 뒤늦게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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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내 앞에 있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소중한 이들에게 그들의 존재에 조금이라도 걸맞는 대우를 (받은 은혜를 감히 다 갚을 수는 없겠지만)하도록 노력하고,
많이 웃고, 따뜻히 듣고, 부드럽게 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고,
좀 더 다양한 책을 읽고,
매일 수련을 하고,
물을 자주 마시고,
십일조를 좀 더 내고,
자격증 두 개를 따고,
여권에 사증 두 개를 새로 붙이고,
명함을 새로 파야지.
할 수 있을 때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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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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