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누리 에누리 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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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랑 그의 작품이 있다면 좋은 쪽부터 알게 되는 게 좋다. 좋은 사람이 자기를 닮은 좋은 글을 쓸 것 같지만 꼭 그렇진 않다. 뭔가 중압감 때문인지 사람은 좋은데 토론은 고구마를 먹은 듯 답답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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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랑 그의 작품이 있다면 좋은 쪽부터 알게 되는 게 좋다. 좋은 사람이 자기를 닮은 좋은 글을 쓸 것 같지만 꼭 그렇진 않다. 뭔가 중압감 때문인지 사람은 좋은데 토론은 고구마를 먹은 듯 답답하기도 하고 말은 좀 어눌해도 글은 차근차근 잘 쓰기도 한다. . 좋은 쪽부터 보면 다른 부분이 좀 모자라도 어떻게든 좋게 보인다. 김중혁 작가님은 작가 김중혁이 아니고 빨간책방 흑임자님으로 먼저 알고 좋아져서 책도 보고있다. 홍보효과 톡톡히 보신다. 일단은 빌려봤지만 사도 좋을 것 같다. <1F/B1>편에서, 자기는 한국 문학의 9번타자(?)가 되고싶다고 했다. 9번 ... 어떤 사람이랑 그의 작품이 있다면 좋은 쪽부터 알게 되는 게 좋다. 좋은 사람이 자기를 닮은 좋은 글을 쓸 것 같지만 꼭 그렇진 않다. 뭔가 중압감 때문인지 사람은 좋은데 토론은 고구마를 먹은 듯 답답하기도 하고 말은 좀 어눌해도 글은 차근차근 잘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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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쪽부터 보면 다른 부분이 좀 모자라도 어떻게든 좋게 보인다. 김중혁 작가님은 작가 김중혁이 아니고 빨간책방 흑임자님으로 먼저 알고 좋아져서 책도 보고있다. 홍보효과 톡톡히 보신다. 일단은 빌려봤지만 사도 좋을 것 같다. <1F/B1>편에서, 자기는 한국 문학의 9번타자(?)가 되고싶다고 했다. 9번 맞나? 아무튼. 4번타자에 빗대어 덜 중요한 타석에 서고 싶다고. 에세이집 제목이기도 한 '뭐라도 되겠지'가 모토시다. 좋게 본다기보단 그렇게 생긴 글이고, 상상력은 말보다 훨씬 돋보이고, 나랑은 맞아서 괜찮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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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뿐만 아니라 (일단 단편집들은)두께랑 책 사이즈가 작아서 좋다. 이건 표지가 내취향이 아니라 리뷰를 안쓰려고 했는데..ㅋ '무방향 버스' p.224은 어머니가 사라진 집에서 주인공이 '큰 책'을 찾고 있는 장면이다. 큰 주제는 그렇지 않지만 이 부분은 추리소설같다. 일상추리? 애니메이션 '빙과'같은 느낌😀 여기 딱 좋아서 혹시 이런 느낌으로 직접 써 볼 수는 없을까~? 하다가 거의 동시에 쓸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ㅠ 1, 이 '큰 책'은 어머니의 외상장부겸 주인공의 일기장이다. 외상장부에는 해독 불가능한 암호처럼 '깨소금네 집, 홀아비 이씨, 감나뭇집 새아기, 샛골목 끝집 홍씨, 꼬불한 파마머리'같은 이름이 써 있다. 2, 주인공은 '누나에게 이야기를 하면서도 내 눈은 계속 큰책을 찾고 있'는 중이다. 이런 디테일 때문에 재밌고.. 또 할 수 없는거고ㅋㅋ 글은 쉽다. 딱 붙어서 따라가고 있었지만 쓰는 건 다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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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엇박자D'는 김중혁스럽게, 아니고. 그냥 절대적으로 완전 좋았다. 감동.. 다른 이야기는 주로 '어떤 물건과 그 물건을 위성처럼 싸고 도는 사람'이야기인데, 여기 '무방향 버스'랑 '엇박자D'는 등장인물들이 상대적으로 입체적이라 이입이 잘 되는 것 같다. '엇박자D' 키워드를 꼽자면 '음치', 재미포인트는 '글로 하는 공연', 감동 포인트는 '음치들의 합창'이다. 감동포인트는 영화로 만들어도, 누가봐도, 구도까지도 감동할 만 한 것인데 김중혁 작가님한테는 기대를 전혀 안하고 있어서 더감동.. 심사위원들도 감동받아서 김유정 문학상 준듯. 심사평에 감동받았다고 쓰진 않았겠지만 감동이라고 하든 다르게 표현하든 마음이 움직이는 느낌을 받았을 것 같고 그래서 그게 영향을 줬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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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제는 거의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어버린 이 '기계-사물'들의 '무용지물성'은 그의 소설들을 '문명의 우울'에 대한 고고학적 발굴의 결과로 이해하게 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 사실...' 뒤에 있는 해설의 일부다. 해설이 있으면 좋다. 진짜 해설이 되기도 하고, 평론가들은 이야기를 따라가기만 하는게 아니라 머릿속에서 쪼개 여러 패턴으로 다시 맞춰보는 걸 잘 하기 때문이다. 작가가 고른 한 가지 패턴만 보는 것 보다 이렇게 비교해 보면 주제가 잘 드러난다. 이 해설은 '키치'에 대한 설명이 일품이다. 그건 그런데, 위에 인용한 부분은 더 쉽게 써보라고 숙제를 내주고 싶은 기분이었다. 쓸모없는 물건을 만들어내는 속성 때문에 문명은 우울하다. 우울한데, '고고학적'이라는 말을 꼭 써야 했는지 이게 불만이다. 이러한 특정 용례를 프랙탈적으로 지적하면서 현학적 문체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지금ㅋㅋ '고고학적'을 손으로 따라 쓰면서는 생각없이 썼다는 느낌이 들었다. 생각 있음의 생각 없음이다. 김중혁 소설에 나오는 물건들이 그런 경향을 나타내는 유물같다고 그런 것 같다. 문법적으로도 약간 이상한거같고. 저렇게 객관적이고 건조한 말을 저렇게 쓰는게 적절한지. 구체적으로 고고학의 어떤 측면가지고 그런 생각을 했는지. 이런 식의 사용은 말에 때를 묻히는 게 아닐까? 아래 '핵융합 같은 유대'라는 표현도 있는데..흠😕 쉽게 쓰기는 글쓰기의 일부지만 따로 연습해야하는 기술이다. 잘 못해도 좋은 글을 쓸 수 있지만 그런 자질이 있고/없고는 분명한 우열관계다. 정확한 용어때문에 어쩔 수 없는거랑 그냥 습관처럼 어렵게 쓰는 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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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book #📚 #문학 #김중혁 #악기들의도서관 #문학동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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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 long tailored jacket / NEW . [ Size ] free [ Fabric ] 100 % wool. [ Color ] indy pink , camel bei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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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 long tailored jacket / NEW . [ Size ] free [ Fabric ] 100 % wool. [ Color ] indy pink , camel beige , black . [ Detail ] 2018 F / W 울 100 % 롱 테일러 자켓입니다. 클래식한 디테일과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시크한 무드의 자켓이에요. 실루엣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숄더 라인 부터 간결하고 세련되게 아래로 떨어지는 패턴이 세련된 자켓입니다. 오버사이즈 자켓으로 툭 걸친듯 시크한 느낌을 내기 좋으며 히든 버튼을 포함한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테일로 ... Wool long tailored jacket / NEW .
[ Size ] free [ Fabric ] 100 % wool.
[ Color ] indy pink , camel beige , black .
[ Detail ] 2018 F / W 울 100 % 롱 테일러 자켓입니다.
클래식한 디테일과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시크한 무드의 자켓이에요.
실루엣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숄더 라인 부터 간결하고 세련되게 아래로 떨어지는 패턴이 세련된 자켓입니다.
오버사이즈 자켓으로 툭 걸친듯 시크한 느낌을 내기 좋으며 히든 버튼을 포함한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테일로 어디에나 멋스럽게 입기 좋게 디자인 된 자켓입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오버사이즈 패턴으로 매니쉬 하면서 세련된 느낌이 매력적입니다.
자켓의 뒷판에는 벨트 디테일과 힙 라인에는 적당히 여유있는 원 슬릿디테일이 들어가 활동성은 물론, 다양한 하의 아이템과 자연스러운 매칭이 좋습니다.
페미닌한 원피스에 시크하게 걸치거나 포멀한 아웃핏에 세련되게 입기 좋은 자켓 입니다.

울 100 % 롱 테일러 자켓의 소재는
이태리에서 수입한 100 % 함유량의 사선의 트윌 바닥의 원단을 사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최고급 울 원단으로 자켓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여 고급스러운 원단이에요.
자켓의 라인을 위해 원단 전판에 힘을 받을수 있게 능직심지를 전체에 1:1 맞합포 하였습니다.
카라와 암홀 밑가시부분에는
일본산 실크심지를 다시한번 덧 대어주어 옷의 완성도를 더욱 높혔습니다. 자켓의 안쪽 날개 부분과 자켓의  안감 그리고 해리감은 고급 PB TWILL 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하였어요.
폴리와 벰버그가 섞인 비스코스레이온을 사용해
표면이 부드럽고 마찰력이 적어 정전기 발생을 줄이면서 밀도가 촘촘해 오래입어도 원단의 헤짐이 없어요 : )
숄더에는 시중에서 사용하는 패드보다 도톰한 어깨패드를 넣어 어깨라인을 살려주었어요 :) 카라 뒷편 지애리는 CELINE 에서  사용하는 고급 WOOL 지애리를 사용하고 전체 열재단으로 재단한후 전문 자수집에 따로 맡기어 전판자수를 하였습니다.
카라안쪽 원단과 지애리에서 만나는 고리 부분은 모두 손마도매로 작업하여 퀄리티를 높혔습니다.
실(지애리부분) 은 모두 실크 인견사를 사용하였어요.
자켓의 전판 오픈 클로징 단추는
히든 버튼으로 자켓의 미니멀함을 강조하고 자켓과 컬러들과 동색으로 오리지널 제품과 똑같이 동일하게 달아 주었어요.
모든 공정에 들어가는 봉제사는 탄탄한 실크 소재의 원단의 컬러와 1 : 1 로 맞춘 지누이도를 사용하여 완성도를 높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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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참 춥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추위를 잘 타는 나에겐 유독 더 추운 초겨울의 시작이다. 추워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떨며 걸어가던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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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참 춥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추위를 잘 타는 나에겐 유독 더 추운 초겨울의 시작이다. 추워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떨며 걸어가던 나를 세운 이 꽃이 너무나 예뻤다. 그래서 한 장 남겼다. 요 몇일 비가 오더니 요 몇일 바람이 많이 불더니 요 몇일 차가운 공기가 맴돈다. 날씨탓인지 날씨탓으로 돌리고 싶은건지 내 마음도 내입술도 꽁꽁 얼어가는 것 같다. 마음은 여러가지 상황과 현실속에서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려 노력해야하지만 꽁꽁 언 얼음처럼 그만 멈춰있는듯하고 누군가에게 고마운표시를 누군가에게 미안함의 표시를 누군가에게 ... 요즘 날씨가 참 춥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추위를 잘 타는 나에겐 유독 더 추운 초겨울의 시작이다. 추워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떨며 걸어가던 나를 세운 이 꽃이 너무나 예뻤다. 그래서 한 장 남겼다. 요 몇일 비가 오더니 요 몇일 바람이 많이 불더니 요 몇일 차가운 공기가 맴돈다. 날씨탓인지 날씨탓으로 돌리고 싶은건지 내 마음도 내입술도 꽁꽁 얼어가는 것 같다. 마음은 여러가지 상황과 현실속에서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려 노력해야하지만 꽁꽁 언 얼음처럼 그만 멈춰있는듯하고 누군가에게 고마운표시를 누군가에게 미안함의 표시를 누군가에게 용서의 표시를 해야할 일들이 있지만 입술도 마음처럼 꽁꽁 얼었나보다. 입술을 열기가 쉽지가 않다 마음멋기도 쉽지않다. 이럴때면 아빠가 항상 하던말이 생각난다. 입술로 내 뱉는 말이든 내뱉지 않는 말이든 조심해야한다고 생각도 안나게 더 감사하라고.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한다. 글을 정리하며 또 쓰며 오늘도 아빠가 하던 말을 떠올리며 배웠다.
#일상 #사진 #꽃 #풍경 #나눔 #날씨 #추움 #마음 #입술 #얼음 #감사 #고백 #배움 #굿나잇 #diasporaenoch #walkedwithgod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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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른아른 다들 집에는 잘 들어가셨는지 <span class="emoji emoji1f61a"></span> 벌써 보고싶고 난리......? #또만나요 #또또또 모든 뒷정리 후 이제야 잠자리에 누워 맘 놓고 인스타 한 장 <span class="emoji emoji1f440"></span> . 오늘 저희 행사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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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른아른 다들 집에는 잘 들어가셨는지 벌써 보고싶고 난리......? #또만나요 #또또또 모든 뒷정리 후 이제야 잠자리에 누워 맘 놓고 인스타 한 장 . 오늘 저희 행사장에 많은 분들이 한 번에 몰려 오시다보니 작은 사고가 있었어요 특히 오전에는 동시에 30대씩 차량 발렛이 맡겨지는 난리통에 차키가 하나 분실되었다고 해요 혹시 오늘 저희 행사에 방문, 발렛서비스를 이용하셨던 분들 중 차량 내 못보던 차키가 하나 있다 - 하시는 분은 꼭 연락 부탁드려요 🏻 분실된 차키는 bmw 차량이라고 해요. 부디 차키가 제자리로 무사귀환 ... .
#아른아른 다들 집에는 잘 들어가셨는지 😚
벌써 보고싶고 난리......?
#또만나요 #또또또
모든 뒷정리 후 이제야 잠자리에 누워
맘 놓고 인스타 한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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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 행사장에 많은 분들이 한 번에 몰려 오시다보니
작은 사고가 있었어요
특히 오전에는 동시에 30대씩 차량 발렛이 맡겨지는
난리통에 차키가 하나 분실되었다고 해요 😭😭
혹시 오늘 저희 행사에 방문, 발렛서비스를
이용하셨던 분들 중 차량 내 못보던 차키가 하나 있다 -
하시는 분은 꼭 연락 부탁드려요 🙏🏻
분실된 차키는 bmw 차량이라고 해요.
부디 차키가 제자리로 무사귀환 하기를 바라며
다음부터는 여러모로 더 신경쓰도록 할게요 #따흐흑
부족한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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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기지개켜다원피스도찢어짐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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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하러왔다가 일거리가없어 슬픈나라 그래서 걍 주져리주져리 잠이안와... 맘먹고 오토바이빌려 하루면 이곳들은 다보는데 숙소를 4일잡아서 그냥 시간 때우고있음 터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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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하러왔다가 일거리가없어 슬픈나라 그래서 걍 주져리주져리 잠이안와... 맘먹고 오토바이빌려 하루면 이곳들은 다보는데 숙소를 4일잡아서 그냥 시간 때우고있음 터키에 더있을걸 싶다 하루이틀 아테네 구경하고 #산토리니( #포카리스웨트 흰집 파란지붕) #자킨토스 ( #태양의후애 촬영지 ) 페리타고 가는게 상책 그리스엔 섬이 많나싶어 검색하니 1200개라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번사진 #아테네 #올림픽 #경기장 제1회 올림픽이 열렸던 장소로 대리석으로 다만들어져있음 대리석에 ... 일을하러왔다가 일거리가없어 슬픈나라

그래서 걍 주져리주져리

잠이안와... 맘먹고 오토바이빌려 하루면 이곳들은
다보는데 숙소를 4일잡아서 그냥 시간
때우고있음 터키에 더있을걸 싶다

하루이틀 아테네 구경하고

#산토리니( #포카리스웨트 흰집 파란지붕)
#자킨토스 ( #태양의후애 촬영지 )

페리타고 가는게 상책 그리스엔 섬이
많나싶어 검색하니 1200개라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번사진
#아테네 #올림픽 #경기장
제1회 올림픽이 열렸던 장소로 대리석으로
다만들어져있음 대리석에 올림픽 개최국이새겨져있는데
88서울올림픽 서울 까지 세겨져있음 신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번사진

#아크로폴리스
높은 곳에 있는 도시 국가 라는말 아크로폴리스는 고대 그리스 전역에 세워져 
도시의 방어용으로 쓰였다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번부터7번까지사진

#파르테온신전 #판테온
아테네인들이 수호여신인 
아테나 파르테노스에게 바친 이 신전은
 오랜 세월이 지나도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그대로 간직한 아테네의 대표 유적지 중 하나
아크로폴리스에 판테온신전이있는건데
모르고 같은건줄...무식이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8번사진

#올림피아 #제우스 #신전 길가다가 로타리에 기둥보이면 이거라생각하면됨

2세기 로마 아드리아누스 황제 시대에 완성된곳 현재는 15개의 기둥만 남아있는데
원래는 104개의 기둥이 있었다고
그런데 음 신전기둥 모양이 3~4가지로 나눠지는데 코린트식 무슨식 신전마다달랏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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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념] 지난 3주간 참 힘들었다. - 끝없는 수정에 수정을 더하는 작업으로 낮과 밤이 없는채로 새벽3-4시까지 작업하고 또 새벽6시에 알람 맞추고 알람소리에 일어나 준비하고 작업하고 - 전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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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념] 지난 3주간 참 힘들었다. - 끝없는 수정에 수정을 더하는 작업으로 낮과 밤이 없는채로 새벽3-4시까지 작업하고 또 새벽6시에 알람 맞추고 알람소리에 일어나 준비하고 작업하고 -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도 순탄치않았고, 또 작품구상도 더디고 안되는 부분이 많아 속상하지만 아닌척 태연한척 숨기고 - 밥먹을 시간없이 운전하고 또 이동하고 작업시간이 너무나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나같은 사람 불러주신 곳으로 지방을 이리저리 다니기도하고 - 갑작스런 스케줄 폭탄에 일정이 펑크나고 일정이 겹쳐져서 어려웠던 일정은 무조건 오시라며 부탁하셔서 ... [ #푸념]
지난 3주간 참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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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수정에 수정을 더하는 작업으로 낮과 밤이 없는채로 새벽3-4시까지 작업하고 또 새벽6시에 알람 맞추고 알람소리에 일어나 준비하고 작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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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준비하는 과정도 순탄치않았고, 또 작품구상도 더디고 안되는 부분이 많아 속상하지만 아닌척 태연한척 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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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을 시간없이 운전하고 또 이동하고 작업시간이 너무나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나같은 사람 불러주신 곳으로 지방을 이리저리 다니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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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스케줄 폭탄에 일정이 펑크나고 일정이 겹쳐져서 어려웠던 일정은 무조건 오시라며 부탁하셔서 거절도 못한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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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실수가 많아지고
놓치는게 한두개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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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장문의 카톡이 왔다.
클래스에 소홀하신 것 아니냐며
앞으로 처신 잘하면서 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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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어기는 무례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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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조건 죄송하다고 했다.
이유가 어찌됐던 내 잘못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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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마음이 있지만
궁색하게 변명하진 않았다.
그냥 무조건 죄송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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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에게 힘들다고 투정을 좀 부렸다.
통화가 끝난 후 카톡메세지를 보면서 눈물이 났다.
그래 실수가 많았어도 열심히 살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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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모르지만, 지난 3주간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지켜본 유일한 사람의 위로가 그 어떠한 말보다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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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같은 3주의 끝이 보인다.
전시는 시작됐고 작업도 마무리되어간다.
과부하에 걸린 일정도 정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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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쉬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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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시간을 좀 보내고 잠도 많이 자고 가족들과 좋은데가서 외식도하고 여름에 못간 휴가도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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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resh가 필요한 시기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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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누가보면돈많이버는줄알겠다
#찌그러지더라도마음에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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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재벌 가마를 돌리고 서울에 와야해서 밤을 꼴딱 새고 낮까지 작업하다가 재벌 가마 돌리고 문 닫고 왔다. 버스에서 기절.. 거의 한 두달안되게 잠 못자고 작업 해서 그런지 피로누적 .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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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재벌 가마를 돌리고 서울에 와야해서 밤을 꼴딱 새고 낮까지 작업하다가 재벌 가마 돌리고 문 닫고 왔다. 버스에서 기절.. 거의 한 두달안되게 잠 못자고 작업 해서 그런지 피로누적 . 서울 오자마자 솔병원 가서 2주 진료 기다린 원장님 만나서 진료보고 무릎에 염증이 조금 있어서 DNA주사랑 충격파 치료 받고 밥먹고 서울 집오는데 가는길이 어찌나 길던지 지하철서 해드뱅잉.....🤪 술 취한 사람 마냥 . 오랜만에 12시에 자서 10시간을 잤다. 더 자고 싶었으나 언넝 서울에서 볼 일 마무리하고 다시 홍천 들어가서 일 마무리 해야되기에 어거지로 일어남ㅋㅋㅋㅋ... ... 어제 재벌 가마를 돌리고 서울에 와야해서 밤을 꼴딱 새고 낮까지 작업하다가 재벌 가마 돌리고 문 닫고 왔다. 버스에서 기절.. 거의 한 두달안되게 잠 못자고 작업 해서 그런지 피로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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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자마자 솔병원 가서 2주 진료 기다린 원장님 만나서 진료보고 무릎에 염증이 조금 있어서 DNA주사랑 충격파 치료 받고 밥먹고 서울 집오는데 가는길이 어찌나 길던지 지하철서 해드뱅잉.....🤪 술 취한 사람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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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12시에 자서 10시간을 잤다. 더 자고 싶었으나 언넝 서울에서 볼 일 마무리하고 다시 홍천 들어가서 일 마무리 해야되기에 어거지로 일어남ㅋㅋㅋㅋ... 이제 D-3 일....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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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지인 호치민에서 19시간 경유라 머할지 좀 검색해야되고 산티아고 순례길 전에 어디갈지 계획도 세워야하는데, 그런거 생각할 겨를이 일분도 없었다..😅 이제 여행 준비라는걸 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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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내동생 소미, 아빠표 뼈해장국, 엄마가 만든 자수 등등등 사진 설명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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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잠깐의 시간에 어깨가 벌겋게 쓰리듯 타버려서 양배추 올려놓기! 양배추 파워 숄더라며 큭큭 , 여러분에게 호흡은 어떤 것인가요~?^^ , 하루에도 살아가기 위해 애쓰는 우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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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잠깐의 시간에 어깨가 벌겋게 쓰리듯 타버려서 양배추 올려놓기! 양배추 파워 숄더라며 큭큭 , 여러분에게 호흡은 어떤 것인가요~?^^ , 하루에도 살아가기 위해 애쓰는 우리에게 잠시 쉬어가는 쉼표같은 시간이 되었음 좋겠어요 ^^ 아무것도 하고있지 않아도 끊임없이 생각하는 나의 뇌에도 휴식을 주는 시간으로 !:) , 애쓰지 마세요!:) 태어나부터 지금까지 뛰고있는 심장과 어떤 숨이든 그 숨이 있어 살아있기에 바라보고 고마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셔요 ^^ , 그저 짧은 바라봄이 온몸에 이완을 선물하고 그 생각의 내려놓음이 ... 어제오늘 잠깐의 시간에 어깨가 벌겋게 쓰리듯 타버려서 양배추 올려놓기!
양배추 파워 숄더라며 큭큭 ,
여러분에게 호흡은 어떤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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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살아가기 위해 애쓰는 우리에게 잠시 쉬어가는 쉼표같은 시간이 되었음 좋겠어요 ^^
아무것도 하고있지 않아도 끊임없이 생각하는 나의 뇌에도 휴식을 주는 시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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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마세요!:)
태어나부터 지금까지 뛰고있는 심장과 어떤 숨이든 그 숨이 있어 살아있기에 바라보고 고마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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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짧은 바라봄이 온몸에 이완을 선물하고 그 생각의 내려놓음이 가슴의 열을 식혀주고 ,그것들을 반복하다 보면 우리의 무의식 호흡 패턴도 자연스레 바뀌에 되어 몸도 얼굴도 균형있게 바뀌게 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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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고 싶어 호흡한다면 애쓰지마세요!
그저 감사함의 마음으로 바라보세요!
네구간의호흡으로 나눠 느끼고 후하고 내쉬는 숨부터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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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살아있는 나에게 감사함으로 부족한것 보다 누리는것들에 감사하며!
오늘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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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기습
, <유챌 >반짝반짝 빛나는 긍정적인.
http://cafe.naver.com/uch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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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은자리에서 30분안에 2병을 먹고 좋다는 우리부부 🤪 요즘 잘 나가는 셀럽들에 대해 많은 업체들에서 이야기가 나온다는데 1위가 꺌랑 이라는데 내가볼 때 1위 따로있고, 1위 하고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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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은자리에서 30분안에 2병을 먹고 좋다는 우리부부 🤪 요즘 잘 나가는 셀럽들에 대해 많은 업체들에서 이야기가 나온다는데 1위가 꺌랑 이라는데 내가볼 때 1위 따로있고, 1위 하고싶은 마음도없어요 오늘도 어제도 엊그제도 매일 콜라보나 제의가 수십통씩 오지만, 그분들이 꼭 앞에 쓰는 말이 그래요 (안그런 업체도 있지만요?) 요즘 셀럽들 사이에 단연 1위 이시라는 꺌랑을..... 이라며 메일과 메세지, 다이렉트를 주시는데, 누군가와 함께 또는 무언가, 어디에 입점하고 멋진 프로젝트라며 가격올리고 내 팔로워가 늘어가고 인기가 늘어갈 수 록 나는 전신에 갑옷을입고 ...
앉은자리에서 30분안에 2병을 먹고 좋다는 우리부부 🤪 요즘 잘 나가는 셀럽들에 대해 많은 업체들에서 이야기가 나온다는데 1위가 꺌랑 이라는데 내가볼 때 1위 따로있고, 1위 하고싶은 마음도없어요 오늘도 어제도 엊그제도 매일 콜라보나 제의가 수십통씩 오지만, 그분들이 꼭 앞에 쓰는 말이 그래요 (안그런 업체도 있지만요?) 요즘 셀럽들 사이에 단연 1위 이시라는 꺌랑을..... 이라며 메일과 메세지, 다이렉트를 주시는데, 누군가와 함께 또는 무언가, 어디에 입점하고 멋진 프로젝트라며 가격올리고 내 팔로워가 늘어가고 인기가 늘어갈 수 록 나는 전신에 갑옷을입고 가격을 올리고싶지도 그 많은 셀럽들중에 1위 하고싶지도 않아요, 화려한 행사도 초대되는 초대장도 그냥 지나치는 이유예요, 어느날 “유명한 셀럽들 다 모였던데 모 브랜드 행사에 대표님 안오셨네요” 라는 메세지를 받았어요, 드레스 입고 와인잔 들면 예쁘고좋죠 저는 그런게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고 또 와인 한 잔 먹으면 네발로 걸어서 더 못가기도 합니다 (소주는 잘 먹는데 희안하죠🤣) 그냥 살아왔던 그 형편 그대로, 더 잘 살게되고 더 좀 나아져도 저는 고개 뻣뻣히 세우고 다니고싶지 않아요, 내 처음을 잘 알아야지! 이대로가 지금이 좋아요 화려하고 예쁜 셀럽들이 “재 존나 재수없어” 하더라도 뭐 어쩔 수 없어요 전 그냥 정말 시간이 주어지고 장소가 주어진다면 저 만큼 독박육아 하면서도 우울하고 찌질하게 내가 살고 있구나” 라고 처음 저 처럼 생각하는 그 누군가를 위해 제가 살아왔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은거 또 알려주고 이야기해주고 싶은거 그거 말고는 없어요

항상 감사해요 술 먹었지만 진짜예요 🙃 #취중진담 에 #덤빌사람덤비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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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 6시 오프닝 파티. MY OWN HERO 당신의 슈퍼히어로는 누구인가요? 사회의 이상적 가치를 실현하거나 그 가치를 대표할 만한 사람, 어떤 분야에서 보통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이루어 대중으로부터 열광적으로 사랑받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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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 6시 오프닝 파티. MY OWN HERO 당신의 슈퍼히어로는 누구인가요? 사회의 이상적 가치를 실현하거나 그 가치를 대표할 만한 사람, 어떤 분야에서 보통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이루어 대중으로부터 열광적으로 사랑받는 사람, 지혜와 재능이 뛰어나고 용맹하여 보통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 재능과 지혜가 비범하여 대중을 영도하고 세상을 경륜할 만한 사람. 몇몇 국어사전에서 채집한 영웅(히어로)에 대한 다양한 정의입니다. 유년 시절부터 우리는 누구나 한두 명 쯤 자신만의 히어로를 마음 속에 품고 성장합니다. ... 내일 오후 6시 오프닝 파티.

MY OWN HERO

당신의 슈퍼히어로는 누구인가요?
사회의 이상적 가치를 실현하거나 그 가치를 대표할 만한 사람, 어떤 분야에서 보통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이루어 대중으로부터 열광적으로 사랑받는 사람, 지혜와 재능이 뛰어나고 용맹하여 보통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 재능과 지혜가 비범하여 대중을 영도하고 세상을 경륜할 만한 사람. 몇몇 국어사전에서 채집한 영웅(히어로)에 대한 다양한 정의입니다.
유년 시절부터 우리는 누구나 한두 명 쯤 자신만의 히어로를 마음 속에 품고 성장합니다. 때로 히어로는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나의 일부로 자리 잡고 내 삶의 버팀목이 되거나 가이드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그(그녀)는 역사적 위인이나 대중 스타 등 실존하는 인물일 수도 있지만 대개 여러 대중 매체를 통해 접한 가상의 인물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그녀)는 매일 저녁(혹은 주말 아침) 우리를 티비 앞으로 이끌었던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기도 하고, 
만화책 속 인물들이기도 하며, 때로 소설 속에서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영화 속에서 우리는 무수한 슈퍼히어로들과 안티히어로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이렇게 실존하지 않지만 우리와 함께 숨쉬고 있는 다양한 히어로들은 단순한 흥미를 위한 존재 이상으로 우리 삶에 크고 작은 흔적들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 전시는 원래 Comic Con Seoul 2018의 특별전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코엑스에서 3일 간의 짧은 전시 일정을 마치고 피프티피프티의 새로운 공간인 피프티피프티 홍대로 장소를 옮겨 한 달 간의 일정으로 보다 많은 관람객들과 만나게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새로운 아트씬에서 주목 받고 있는 스물한 명의 젊은 아티스트들이 개성 있는 스타일로 자신만의 히어로를 공개하는 이 전시는 새로운 출발의 첫발을 내딛는 피프티피프티의 소박하지만 의미있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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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어쩌끄나, 내가 서른살에 막둥이 너를 낳았는디. 나는 타고나기를 왼쪽 젖꼭지 모양이 이상해서, 느이 형들은 잘 나오는 오른쪽 젖만 빨았는디. 내 왼쪽 젖은 퉁퉁 붓기만 하고 애기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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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어쩌끄나, 내가 서른살에 막둥이 너를 낳았는디. 나는 타고나기를 왼쪽 젖꼭지 모양이 이상해서, 느이 형들은 잘 나오는 오른쪽 젖만 빨았는디. 내 왼쪽 젖은 퉁퉁 붓기만 하고 애기들이 빨지 않아서, 보드라운 오른쪽 젖하고 딴판으로 단단해져버렸는디. 그렇게 흉한 짝젖으로 여러해를 살었는디. 허지만 너는 달랐는디. 왼쪽 젖을 물리면 물리는 대로, 이상하게 생긴 젖꼭지를 순하디순하게 빨아주었는디. 그래서 두 젖이 똑같이 보드랍게 늘어졌는디. 어쩌끄나, 젖먹이 적에 너는 유난히 방긋 웃기를 잘했는디. 향긋한 노란 똥을 베 기저귀에 누었는디. 그러다 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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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끄나, 내가 서른살에 막둥이 너를 낳았는디. 나는 타고나기를 왼쪽 젖꼭지 모양이 이상해서, 느이 형들은 잘 나오는 오른쪽 젖만 빨았는디. 내 왼쪽 젖은 퉁퉁 붓기만 하고 애기들이 빨지 않아서, 보드라운 오른쪽 젖하고 딴판으로 단단해져버렸는디. 그렇게 흉한 짝젖으로 여러해를 살었는디. 허지만 너는 달랐는디. 왼쪽 젖을 물리면 물리는 대로, 이상하게 생긴 젖꼭지를 순하디순하게 빨아주었는디. 그래서 두 젖이 똑같이 보드랍게 늘어졌는디. 어쩌끄나, 젖먹이 적에 너는 유난히 방긋 웃기를 잘했는디. 향긋한 노란 똥을 베 기저귀에 누었는디. 그러다 열이 나면 얼굴이 푸레지고, 경기를 함스로 시큼한 젖을 내 가슴에다 토했는디. 어쩌끄나, 젖을 뗄 적에 너는 손톱이 종이맨이로 얇아질 때까지 엄지손가락을 빨았는디. 온나, 이리 온나, 손뼉 치는 내 앞으로 한발 두발 걸음마를 떼었는디. 웃음을 물고 일곱걸음을 걸어 나헌테 안겼는디. 여덟살 묵었을 때 네가 그랬는디. 난 여름은 싫지만 여름밤이 좋아. 암것도 아닌 그 말이 좋아서 나는 네가 시인이 될라는가, 속으로 생각했는디. 여름밤 마당 평상에서 느이 아부지하고 삼형제하고 같이 수박을 먹을 적에. 입가에 묻은 끈끈하고 다디단 수박물을 네가 혀로 더듬어 핥을 적에.

*

⠀네 중학교 학생증에서 사진만 오려갖고 지갑 속에 넣어놧다이. 낮이나 밤이나 텅 빈 집이지마는 아무도 찾아올 일 없는 새벽에, 하얀 습자지로 여러번 접어 싸놓은 네 얼굴을 펼쳐본다이. 아무도 엿들을 사람이 없지마는 가만가만 부른다이. ...동호야. 가을비가 지나가서 하늘이 유난히 말간 날엔 잠바 속주머니에 지갑을 넣고, 무릎을 짚음스로 절름절름 천변으로 내려간다이. 코스모스가 색색깔로 피어 있는 길, 동그랗게 똬리를 틀고 죽은 지렁이들에 쇠파리가 꾀는 길을 싸묵싸묵 걷는다이. 네가 여섯살, 일곱살 묵었을 적에, 한시도 가만히 안 있을 적에, 느이 형들이 다 학교 가버리먼 너는 심심해서 어쩔 줄을 몰랐제. 너하고 나하고 둘이서, 느이 아부지가 있는 가게까지 날마다 천변길로 걸어갔제. 나무 그늘이 햇빛을 가리는 것을 너는 싫어했제. 조그만 것이 힘도 시고 고집도 시어서, 힘껏 내 손목을 밝은 쪽으로 끌었제. 숱이 적고 가늘디가는 머리카락 속까장 땀이 나서 반짝반짝함스로, 아픈 것맨이로 쌕쌕 숨을 몰아쉼스로. 엄마, 저쪽으로 가아, 기왕이면 햇빛 있는 데로. 못 이기는 척 나는 한없이 네 손에 끌려 걸어갔제. 엄마아, 저기 밝은 데는 꽃도 많이 폈네. 왜 캄캄한 데로 가아, 저쪽으로 가, 꽃 핀 쪽으로.

#한강 #소년이온다 <꽃 핀 쪽으로>
#창비
photo by #MasaoYama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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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 long tailored jacket / NEW . [ Size ] free [ Fabric ] 100 % wool. [ Color ] indy pink , camel bei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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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 long tailored jacket / NEW . [ Size ] free [ Fabric ] 100 % wool. [ Color ] indy pink , camel beige , black . [ Detail ] 2018 F / W 울 100 % 롱 테일러 자켓입니다. 클래식한 디테일과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시크한 무드의 자켓이에요. 실루엣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숄더 라인 부터 간결하고 세련되게 아래로 떨어지는 패턴이 세련된 자켓입니다. 오버사이즈 자켓으로 툭 걸친듯 시크한 느낌을 내기 좋으며 히든 버튼을 포함한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테일로 ... Wool long tailored jacket / NEW .
[ Size ] free [ Fabric ] 100 % wool.
[ Color ] indy pink , camel beige , black .
[ Detail ] 2018 F / W 울 100 % 롱 테일러 자켓입니다.
클래식한 디테일과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시크한 무드의 자켓이에요.
실루엣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숄더 라인 부터 간결하고 세련되게 아래로 떨어지는 패턴이 세련된 자켓입니다.
오버사이즈 자켓으로 툭 걸친듯 시크한 느낌을 내기 좋으며 히든 버튼을 포함한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테일로 어디에나 멋스럽게 입기 좋게 디자인 된 자켓입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오버사이즈 패턴으로 매니쉬 하면서 세련된 느낌이 매력적입니다.
자켓의 뒷판에는 벨트 디테일과 힙 라인에는 적당히 여유있는 원 슬릿디테일이 들어가 활동성은 물론, 다양한 하의 아이템과 자연스러운 매칭이 좋습니다.
페미닌한 원피스에 시크하게 걸치거나 포멀한 아웃핏에 세련되게 입기 좋은 자켓 입니다.

울 100 % 롱 테일러 자켓의 소재는
이태리에서 수입한 100 % 함유량의 사선의 트윌 바닥의 원단을 사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최고급 울 원단으로 자켓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여 고급스러운 원단이에요.
자켓의 라인을 위해 원단 전판에 힘을 받을수 있게 능직심지를 전체에 1:1 맞합포 하였습니다.
카라와 암홀 밑가시부분에는
일본산 실크심지를 다시한번 덧 대어주어 옷의 완성도를 더욱 높혔습니다. 자켓의 안쪽 날개 부분과 자켓의  안감 그리고 해리감은 고급 PB TWILL 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하였어요.
폴리와 벰버그가 섞인 비스코스레이온을 사용해
표면이 부드럽고 마찰력이 적어 정전기 발생을 줄이면서 밀도가 촘촘해 오래입어도 원단의 헤짐이 없어요 : )
숄더에는 시중에서 사용하는 패드보다 도톰한 어깨패드를 넣어 어깨라인을 살려주었어요 :) 카라 뒷편 지애리는 CELINE 에서  사용하는 고급 WOOL 지애리를 사용하고 전체 열재단으로 재단한후 전문 자수집에 따로 맡기어 전판자수를 하였습니다.
카라안쪽 원단과 지애리에서 만나는 고리 부분은 모두 손마도매로 작업하여 퀄리티를 높혔습니다.
실(지애리부분) 은 모두 실크 인견사를 사용하였어요.
자켓의 전판 오픈 클로징 단추는
히든 버튼으로 자켓의 미니멀함을 강조하고 자켓과 컬러들과 동색으로 오리지널 제품과 똑같이 동일하게 달아 주었어요.
모든 공정에 들어가는 봉제사는 탄탄한 실크 소재의 원단의 컬러와 1 : 1 로 맞춘 지누이도를 사용하여 완성도를 높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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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부산<span class="emoji emoji1f44d"></span>⠀⠀⠀⠀⠀⠀⠀⠀⠀⠀⠀⠀ ⠀⠀⠀⠀⠀⠀⠀⠀⠀⠀⠀⠀⠀⠀⠀⠀ ⠀⠀⠀⠀⠀⠀⠀⠀⠀⠀⠀⠀⠀⠀-SUPER MARK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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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부산⠀⠀⠀⠀⠀⠀⠀⠀⠀⠀⠀⠀ ⠀⠀⠀⠀⠀⠀⠀⠀⠀⠀⠀⠀⠀⠀⠀⠀ ⠀⠀⠀⠀⠀⠀⠀⠀⠀⠀⠀⠀⠀⠀-SUPER MARKET-⠀⠀⠀⠀⠀⠀⠀ ⠀⠀⠀⠀⠀⠀⠀⠀⠀⠀⠀⠀⠀⠀⠀⠀⠀⠀⠀ ⠀⠀⠀⠀⠀⠀⠀⠀⠀⠀⠀⠀⠀⠀⠀⠀⠀⠀⠀ ⠀⠀대한민국의 잘하고, 잘만들고, 잘노는 재미진 DIRECTOR, BRAND 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니크한 “Super Market part01”을 날씨좋고, 분위기 좋고, 소울 넘치는 부산(기장) “아트살롱 부산”에서 진행합니다. ⠀⠀⠀⠀⠀⠀⠀⠀⠀⠀⠀⠀ ⠀⠀⠀⠀⠀⠀⠀⠀⠀⠀⠀⠀⠀⠀⠀⠀ ... 이번 주말 부산👍⠀⠀⠀⠀⠀⠀⠀⠀⠀⠀⠀⠀ ⠀⠀⠀⠀⠀⠀⠀⠀⠀⠀⠀⠀⠀⠀⠀⠀ ⠀⠀⠀⠀⠀⠀⠀⠀⠀⠀⠀⠀⠀⠀-SUPER MARKET-⠀⠀⠀⠀⠀⠀⠀ ⠀⠀⠀⠀⠀⠀⠀⠀⠀⠀⠀⠀⠀⠀⠀⠀⠀⠀⠀ ⠀⠀⠀⠀⠀⠀⠀⠀⠀⠀⠀⠀⠀⠀⠀⠀⠀⠀⠀ ⠀⠀대한민국의 잘하고, 잘만들고, 잘노는 재미진 DIRECTOR, BRAND 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니크한 “Super Market part01”을 날씨좋고, 분위기 좋고, 소울 넘치는 부산(기장) “아트살롱 부산”에서 진행합니다.
⠀⠀⠀⠀⠀⠀⠀⠀⠀⠀⠀⠀ ⠀⠀⠀⠀⠀⠀⠀⠀⠀⠀⠀⠀⠀⠀⠀⠀ ⠀⠀⠀⠀⠀⠀⠀⠀⠀⠀⠀⠀ 15팀의 멋진 국,내외 브랜드들이 함께모여 8월18일(토)~19일(일) 이틀간 “Flea Market” 및 “BRAND SHOWROOM”을 진행하려 합니다.
⠀⠀⠀⠀⠀⠀⠀⠀⠀⠀⠀⠀ ⠀⠀⠀⠀⠀⠀⠀⠀⠀⠀⠀⠀⠀⠀⠀⠀ ⠀⠀⠀⠀⠀⠀⠀⠀⠀⠀⠀⠀ 단지 보고만 돌아가는 “Flea Market”아닌 함께 즐기고, 소통할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Market” 입니다.

18일 첫날은 오후 5시부터 “Super Market”이 시작되며 오후 6시부터밤 10시까지 야외무대에서 멋진 디제잉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 ⠀⠀⠀⠀⠀⠀⠀⠀⠀⠀⠀⠀ 19일 둘째날은 낮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Super Market”이 계속 이어집니다.
⠀⠀⠀⠀⠀⠀⠀⠀⠀⠀⠀⠀ ⠀⠀⠀⠀⠀⠀⠀⠀⠀⠀⠀⠀⠀⠀⠀⠀ ⠀⠀⠀⠀⠀⠀⠀⠀⠀⠀⠀⠀ 마켓기간동안 방문하시는 모든분들 대상으로 “스템프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현장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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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L A C E
아트살롱 부산 앞마당 + 쇼룸 @artsalon_busan
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454 (기장해안로 571-9) “아트살롱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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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A R K I N G
대변항 무료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도보 3분거리)
공영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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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A T E
2018년 8월 18일(sat) ~ 19일(sun)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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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8 T I M E T A B L E
PM 05 MARKET OPEN
PM 06 DJ Party (DJ 혜랑 instagram :@oceanhye )
PM 10 MARKET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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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9 T I M E T A B L E
PM 12 MARKET OPEN
PM 06 MARKET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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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BRAND
• FASHION & SELECTSHOP
⠀⠀⠀⠀⠀⠀⠀⠀⠀⠀⠀⠀ ⠀⠀⠀⠀⠀⠀⠀⠀⠀⠀⠀⠀⠀⠀⠀⠀ ⠀⠀⠀⠀⠀⠀⠀⠀⠀⠀⠀⠀ 빅웨이브, 맨케이브 @mancave_shop
DEUS EX MACHINA @inbenzinveritas_korea
W.S.X. 소울드아웃 @artsalon_busan
멧앤멜 @matt_and_mel
언노운피플 @unknownpeople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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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STYLE & OUTDOOR
⠀⠀⠀⠀⠀⠀⠀⠀⠀⠀⠀⠀ ⠀⠀⠀⠀⠀⠀⠀⠀⠀⠀⠀⠀⠀⠀⠀⠀ ⠀⠀⠀⠀⠀⠀⠀⠀⠀⠀⠀⠀ 어네이티브 @a_native
하이브로우 @hibrow_official
폴러 @polerstuffkorea
LA:BRUKET @labruket
PUEBCO @puebco
필드노트 @fieldnotesb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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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DS
⠀⠀⠀⠀⠀⠀⠀⠀⠀⠀⠀⠀ ⠀⠀⠀⠀⠀⠀⠀⠀⠀⠀⠀⠀⠀⠀⠀⠀ ⠀⠀⠀⠀⠀⠀⠀⠀⠀⠀⠀⠀ 누모무 @likease
포코에쥬 @pocoe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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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C
⠀⠀⠀⠀⠀⠀⠀⠀⠀⠀⠀⠀ ⠀⠀⠀⠀⠀⠀⠀⠀⠀⠀⠀⠀⠀⠀⠀⠀ ⠀⠀⠀⠀⠀⠀⠀⠀⠀⠀⠀⠀ 키미스튜디오 @mihee2351
포갬 @forgaem
메이크 @matthew_h.h
후톤노나카니네코 & 니은 @hutonnonakani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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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OD
⠀⠀⠀⠀⠀⠀⠀⠀⠀⠀⠀⠀ ⠀⠀⠀⠀⠀⠀⠀⠀⠀⠀⠀⠀⠀⠀⠀⠀ ⠀⠀⠀⠀⠀⠀⠀⠀⠀⠀⠀⠀ 두남자 핫도그 @twonamza_official
벨지움트래블 @belgium.travel
⠀⠀⠀⠀⠀⠀⠀⠀⠀⠀⠀⠀ ⠀⠀⠀⠀⠀⠀⠀⠀⠀⠀⠀⠀⠀⠀⠀⠀ ⠀⠀⠀⠀⠀⠀⠀⠀⠀⠀⠀⠀ ⠀⠀⠀⠀⠀⠀⠀⠀⠀⠀⠀⠀ ⠀⠀⠀⠀⠀⠀⠀⠀⠀⠀⠀⠀⠀⠀⠀⠀ ⠀⠀⠀⠀⠀⠀⠀⠀⠀⠀⠀⠀ 멋진 공간에서 멋진 친구들과 함께 오이소! 노이소! 사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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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ARKET #수퍼마켓 #아트살롱 #아트살롱부산 #패션 #오늘 #일상 #친구 #파티 #부산 #해운대 #Artsalon #주말 #fashion #ootd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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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9.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 연세가 많으셨기에, 머지 않았다는 것은 알았으나, 그래도, 갑작스러웠다. . 어릴 적 할아버지를 많이 존경했다. (이상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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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9.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 연세가 많으셨기에, 머지 않았다는 것은 알았으나, 그래도, 갑작스러웠다. . 어릴 적 할아버지를 많이 존경했다. (이상형에 할아버지 같은 사람이라고 적었던 적도 있으니) 할아버지랑 1년반 가량 같이 살기 전까지. 누구나 같이 살면 쉽지 않듯, 할아버지와 손녀도 그랬다. 당시 나는 내가 옳다는 생각이 강한 이십대 중반의 청년이었고, 우리 할아버지는 연륜과 세월이 담긴 또 자기만의 세상이 있으니. 그럼에도 그 힘든 (할머니의 쓰러지심으로 우리 가족 모두에게 힘든) 시기에 어쩌다보니 같이 살며, 알게 ... 2018. 9. 19.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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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많으셨기에, 머지 않았다는 것은 알았으나, 그래도, 갑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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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할아버지를 많이 존경했다. (이상형에 할아버지 같은 사람이라고 적었던 적도 있으니) 할아버지랑 1년반 가량 같이 살기 전까지. 누구나 같이 살면 쉽지 않듯, 할아버지와 손녀도 그랬다. 당시 나는 내가 옳다는 생각이 강한 이십대 중반의 청년이었고, 우리 할아버지는 연륜과 세월이 담긴 또 자기만의 세상이 있으니. 그럼에도 그 힘든 (할머니의 쓰러지심으로 우리 가족 모두에게 힘든) 시기에 어쩌다보니 같이 살며, 알게 모르게 서로의 빈마음을 채워주지 않았나, 지금에서야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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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반복적인, 끝이 안보이는 나날 속에 그래도 소소한 추억들이 남는다. 할아버지께서 아파트단지에 특정날에만 오는 순대파는 집에서 순대 사오라고 하여 순대에 청하 한잔씩도 하고, 할머니가 없는 빈 부엌에서 새요리를 시도해보다가 망치기도 하고 (결국엔 된장찌개와 미소된장국으로 7할 이상은 먹었던 듯 + 엄마가 주말마다 반찬만들어주러 오시고, 고모도 별식, 보양식 챙겨주시곤 했다), 뉴스를 보며 4대강 사업에 대해 찬반 논쟁을 벌이기도 하고 (몇년이 흘러, 할아버지는 4대강 사업은 반대하는게 맞았다고, 처음으로 내가 맞았다고 인정해주시기도 했다) 그러한 기억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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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절차 중 '입관'은 처음 참석해보았다. 마지막으로 할아버지께 인사할 수 있는 자리였다. 비록 이미 영혼은 떠나신, 딱딱하게 굳은 몸을 가진, 내 앞에 누워계신 분이 우리 할아버지라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 않았지만. 할아버지를 생각하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다. 물론, 이 또한 내 기준에서. 그런데 마지막 인사드리는 그 순간, 왠지 모르게 이해가 될 것 같았다.
그리고 그 순간 기억나는 것들은, 할아버지한테 젓가락질 제대로 하는 것 배우던 기억, 할아버지한테 한자 배우고, 은행에서 직접 돈 찾을 때 금액을 우리말로 적는 방법 배웠던 것, 할아버지의 훈계들, 할아버지와의 산책들, 할아버지의 옛날 이야기들, 그래도 손녀와 같이 살았던 시절을 좋았다고 얘기해주셨던 것, 애정표현 잘 못하시는 분이 언젠가부터 헤어질 때 안아주시던 것, 핸드폰 문자 쓰는 것을 배우려고 열심이시던 모습, 문자에 오타는 많았지만 사랑한다는 말을 하려던 것임을 알았던 문자들, 윤서방 처음 인사드리러 갔을 때 너무 좋아하시던 모습, 그리고 내 기억에는 없지만 듣기로, 내가 태어났을 때, 첫 손주라 엄청 이뻐하셨다는 것. .
할아버지 돌아가셨다는 비보 듣고 급히 한국 들어가 장례 마치고 추석이었고, 그후에 시댁-친정 왔다갔다하다가 다시 방콕으로 돌아왔다. 조용히 할아버지를 회고하고 싶었다. 정신없는 일정을 마치고, 조용히 할아버지를 기억하며, 다시 인사드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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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한국 방문 때, 그래도 도준이를 보여드릴 수 있어 다행이었다. 늘 말씀드렸던, 증손주 보실 것이다..를 이루어드려 조금이나마, 마음이 놓인다. 부디, 이제는 몸도 마음도 평안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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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49c"></span>6500가정 축복결혼 30주년 축하드립니다<span class="emoji emoji1f49c"></span> 어머니 축복 이야기 저는 1982년 5월, 노방전도를 하던 아는 선배님(여성)의 인연으로 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3day, 4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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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가정 축복결혼 30주년 축하드립니다 어머니 축복 이야기 저는 1982년 5월, 노방전도를 하던 아는 선배님(여성)의 인연으로 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3day, 4day, 7day 수련을 단계적으로 받고 9월에 입교를 했습니다. 저는 7day 수련을 받기 전 ‘메시아가 오신다’는 음성이 들리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때 꿈 속에서 저에게 계속 다가오는 얼굴이 있었는데 40대의 참아버님이셨습니다. 저는 그 꿈 속에서 감격적인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후 21일 수련을 받고 1년 후 하나님의 뜻을 위해 헌신생활을 결심했습니다. 만물복귀, ... 💜6500가정 축복결혼 30주년 축하드립니다💜
어머니 축복 이야기
저는 1982년 5월, 노방전도를 하던 아는 선배님(여성)의 인연으로 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3day, 4day, 7day 수련을 단계적으로 받고 9월에 입교를 했습니다.
저는 7day 수련을 받기 전 ‘메시아가 오신다’는 음성이 들리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때 꿈 속에서 저에게 계속 다가오는 얼굴이 있었는데 40대의 참아버님이셨습니다. 저는 그 꿈 속에서 감격적인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후 21일 수련을 받고 1년 후 하나님의 뜻을 위해 헌신생활을 결심했습니다. 만물복귀, 전도 등 헌신활동을 하고 85년도에는 (미국선교팀)국제기동대에서 만물복귀 전도활동을 했습니다. 그때 미국선교를 갈 기회가 있었지만 그 당시 아벨께서 저는 만물복귀를 잘하는 멤버였기 때문에 경제복귀를 위해서 미국에는 가지말라고 하셔서 결국 미국까지는 가지않았습니다.
그리고 87년도에 동경 시부야에 있는(주)해피월드(국제부)에 인사 발령을 받았습니다. 그때는 일본 오사카에 있는 (주)고려무역회사에 파견되어 여러 지역에 있는 백화점에 가서 한국제품들을 판매하기도 했고 그러다가 다시 본부에서 일을 했습니다.
1988년 10월27일 저의 생일 날, 선물처럼 약혼 소식을 듣고 이름과 생일 안채로 28일에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29일 다음날 아침에 약혼자의 사진을 받고 그 날 오후에 실제로 만나 성주식을 하고 30일 축복식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저는 축복받기 1년 전에 꿈을 꾸었습니다. 그날 꿈에 참아버님께서 오셔서 "너의 신랑이다!" 라고 미리 형상을 보여주셨는데 저보다 키가 작은 사람이였습니다. 사실 저는 175cm이상 되는 사람을 원했기에 참아버님께 다시 "정말입니까?" 라고 여쭤봤습니다.^^ 그 질문에 아버님은 아무런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그런 꿈이였습니다.
이후 1년이 지난 88년 10월 29일 오후 만남의 자리에서 남편을 보았을 때 1년 전 꿈의 내용이 생각이 났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그 꿈에서 보았던 남편의 모습과 똑같은 사람이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정말 참부모님의 위대함을 느꼈습니다. ^^
참아버님께서 6500가정 축복식장에 오시자마자 저희 둘 앞에 멈추셔서 해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누가 한국사람이냐?" (제가 더 한국사람같이 생겼나봅니다..^^) 라는 질문에 쿠보키회장님이 저에게 "한국사람입니까?" 라고 다시 물어보셨고 저는 "일본사람입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참아버님께서 남편이 한국사람임을 확인한 후에 남편께 "너 이놈!!! 너의 대상이 뚱뚱하니까 싫지?" 라고 물어보셨습니다. 남편은 "아닙니다. 좋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참아버님께서는 "나중에 자식을 낳아봐라! 좋다!"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축복을 받고 3일행사 1일째 때 꿈을 꾸었는데, 참아버님께서 뒤에서 가만히 바라보고 계시는 꿈을 보았습니다. 2일째에는 참어머님께서 오시는 꿈을 보았습니다. 목소리도 들었습니다.
저희 가정은 참부모님의 말씀따라 5명의 자녀를 낳았습니다.
제가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때로는 죄송한 마음이 들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오직 참부모님과 하나가 되어 열심히 살겠습니다. ♡6500 한일축복가정 하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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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후 11시부터 시작되는 #메이린마스크팩 제가 느낀 사용감을 간단하게 알려드릴께요😀 . 라이브에서 비포 에프터를 보시고 가장 문의가 많았던 팩이였어요. 공구 빨리 해달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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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후 11시부터 시작되는 #메이린마스크팩 제가 느낀 사용감을 간단하게 알려드릴께요😀 . 라이브에서 비포 에프터를 보시고 가장 문의가 많았던 팩이였어요. 공구 빨리 해달라는 요청이 정말 많았던 그 마스크 !! . 바이오셀롤로오즈 건식을 시트로 만든 제품은 아마 처음 보실꺼에요 일반적인 시트마스크는 시트자체에 방부제가 어마어마 하대요. 하지만 바이오셀롤로오즈 중에서도 건식! . 시트도 방부제를 최소화 하여 시트 방부제 알러지 있으신 분들도 부담없이, 걱정없이 사용이 가능해요(시트팩만 하면 울긋불긋 트러블 있으신 ... -
잠시후 11시부터 시작되는 #메이린마스크팩
제가 느낀 사용감을 간단하게 알려드릴께요😀
.
라이브에서 비포 에프터를 보시고 가장 문의가 많았던 팩이였어요.
공구 빨리 해달라는 요청이 정말 많았던
그 마스크 !!
.
바이오셀롤로오즈 건식을
시트로 만든 제품은 아마 처음 보실꺼에요😊
일반적인 시트마스크는
시트자체에 방부제가 어마어마 하대요.
하지만 바이오셀롤로오즈 중에서도 건식!
.
시트도 방부제를 최소화 하여
시트 방부제 알러지 있으신 분들도
부담없이, 걱정없이 사용이 가능해요(시트팩만 하면 울긋불긋 트러블 있으신 분들도 사용이 가능해요)
.
건식이다 보니 에센스가 흡수되면서
시트가 굉장히 타잇하게
피부가 조여지는걸
느끼실수 있으실꺼에요.
굉장히 얇아서
그 타잇한 느낌이
정말 피부를 당겨주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
탄력과 페이스 라인정리에도 참 좋고,
저는 무엇보다 모공이 굉장히 정리되고
피부가 맑아지는 느낌이
젤 마음에 들었어요 . .
잔주름도 개선 효과도 뛰어나요.
팔자에 작게 퍼지는 주름 같은게
굉장히 많이 정리 되는걸
보실수 있으실꺼에요.
저도 직접 느껴지는 부분이라
참 신기 했어요.
에센스 뿐만 아니라
건식 바이오셀롤로오즈 시트 자체에
타이트닝 효과가 있어서
더 드라마틱 한 효과를 내는거 같아요.
.
팩을 떼었을때 피부 컨디션이 정말 말그대로 " 맑고 투명한" 피부가 되더라구요.
누구나 부러워 하는 그런 피부 있잖아요💕
.
가격대가 있지만 주 1-2회만 해도 피부가 유지되는 마스크팩으로
라플로 마스크팩과 번갈아 가면서 하기 정말 좋을꺼에요.
.
에센스 제형은 조금 무거운 제형이지만
시트팩과 달리 피부속에 흡수가 되어 마스크팩을 떼어내었을때 잔여감도
거의 느껴지지 않아요.
그리고 악건성인 저도 마스크팩
떼어내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도
전혀 당김이 없더라구요
.
정말이지 좋아도 너무 좋아요🤩
.
가격대가 있지만 그만큼
만족도도 높아질 마스크✌🏻
마스크팩 매니아 분이시라면
꼭꼭 더 사용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완전 강추 합니다👍🏻
.
11시에 만나요👀
.
#지니뷰티 #메이린피부과 #메이린화장품 #메르시진 #코덕 #홈케어 #마스크팩추천 #팩추천 #탄력마스크 #주름마스크 #미백마스크 #재생마스크 #스킨케어 #펩타이드마스크 #꿀광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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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308"></span> 솔직히 무슨 말 부터 써야할지 모르겠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아무도 안볼걸 알지만... . 나는 성소수자다 많은 사람들이 혐오하고 욕하고 손가락질 하는 그 성소수자 . 아직 확실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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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무슨 말 부터 써야할지 모르겠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아무도 안볼걸 알지만... . 나는 성소수자다 많은 사람들이 혐오하고 욕하고 손가락질 하는 그 성소수자 . 아직 확실하게 정체화를 못했다 21살이나 되었지만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 . 지금은 바이섹슈얼 폴리아모리라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 남성과 여성 누구든 만날 수 있다 . 동성과 만난적도 있고 몇몇 사람들은 내가 너무 어려서 그렇다 하지만 나는 현재 스스로 생각 할 수 있고 결정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 지난 9월 8일 인천에서 열린 퀴어문화축제에서 정말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 🌈
솔직히 무슨 말 부터 써야할지 모르겠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아무도 안볼걸 알지만... .
나는 성소수자다
많은 사람들이 혐오하고 욕하고 손가락질 하는 그 성소수자
.
아직 확실하게 정체화를 못했다
21살이나 되었지만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
.
지금은 바이섹슈얼 폴리아모리라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 남성과 여성 누구든 만날 수 있다
.
동성과 만난적도 있고 몇몇 사람들은 내가 너무 어려서 그렇다 하지만 나는 현재 스스로 생각 할 수 있고 결정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
지난 9월 8일 인천에서 열린 퀴어문화축제에서 정말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욕설들과 성희롱 발언을 들었고 혼자다녔다가 정말 위험한 상황까지 올 뻔 하기도 했다
.
그런곳을 왜 가냐는 사람들도 많지만 나는 성소수자다
.
내 존재를 지우지 않았으면 한다
.
나도 이곳에 살고 있고 살아가는데 당신들한테 욕한 적도, 피해를 준적도 없으며 퀴어문화축제에서 판다고 현재 기사 댓글에 달리는 '성기모양사탕'을 판다 라는 말들은 전부 허구다
.
우리는 우리를 상징하는 무지개에 관련된 리본, 뱃지, 초커, 스티커, 각종 악세서리 등을 판매하고 구입한다
.
우리가 밖에서 나체로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며 음란행위를 하는것도 아니다
.
단지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걷고 싶어서 열리는 자리다
.
오히려 범죄를 한 것은 반대하던 사람들이다
.
장애인을 폭행하고 우리에게 욕설을 하며 때리고 경찰들을 폭행했으며 합법적인 시위임에도 불구하고 반대세력들은 불법 집회를 열었다
.
대체 누가 누구에게 피해를 주고 힘들게하고 죽음으로 몰아가는지 생각을 해주면 좋겠다
.
나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성소수자다

#성소수자 #퀴어 #인천퀴어퍼레이드 #인천퀴어문화축제 #인퀴 #Qu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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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에 대해 눈을 뜨기 이전, 아주아주 어렸을 적에는, 주저 없이 누군가에게 다가갔던 기억이 있다. 좋으면 그냥 다가갔다. 아주 어린 날의 일이다. 산책 길에 만난 반가운 강아지라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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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에 대해 눈을 뜨기 이전, 아주아주 어렸을 적에는, 주저 없이 누군가에게 다가갔던 기억이 있다. 좋으면 그냥 다가갔다. 아주 어린 날의 일이다. 산책 길에 만난 반가운 강아지라든가, 만져보고 싶은 물건을 향해서 주저 없었다. 손을 미리 쭈욱 뻗고 입을 벌려 웃으며 다가갔다.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그럴 때, 어떤 거부를 당했더라도 그 상처가 깊지 않았는지, 상처에 관해선 기억조차 없다. 기대하고 설레고 그래서 마음먹고 다가간 것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므로 실망도 없었을 테고, 실망이 있었을지라도 짧았을 것이다. 다가갈 또 다른 것들이 세상에는 ...
⠀관계에 대해 눈을 뜨기 이전, 아주아주 어렸을 적에는, 주저 없이 누군가에게 다가갔던 기억이 있다. 좋으면 그냥 다가갔다. 아주 어린 날의 일이다. 산책 길에 만난 반가운 강아지라든가, 만져보고 싶은 물건을 향해서 주저 없었다. 손을 미리 쭈욱 뻗고 입을 벌려 웃으며 다가갔다.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그럴 때, 어떤 거부를 당했더라도 그 상처가 깊지 않았는지, 상처에 관해선 기억조차 없다. 기대하고 설레고 그래서 마음먹고 다가간 것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므로 실망도 없었을 테고, 실망이 있었을지라도 짧았을 것이다. 다가갈 또 다른 것들이 세상에는 봄날의 꽃들처럼 만발했을 시절이었으므로.

⠀언젠가부턴 다가가지 않고 기다리게 됐다. 내가 실망을 하게 될까 봐 다가가지 못했던 건 아니다. 다가가기엔 수줍음이 너무 컸다. 다만 수줍기 때문에 어찌할 줄을 몰랐다. 마냥 기다리면서, 하염없이 해가 뜨고 별이 지는 풍경들 아래에서 그 풍경을 고스란히 앓았다. 기다리고 있어서 초조하거나 힘이 들거나 하진 않았다. 기다린다는 그 자체에 대해서 그냥 그대로 실컷 앓았다. 이렇게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누군가가 눈치챌까 봐 오히려 걱정했다. 들키는 게 두려워서가 아니라, 들킨다는 게 더 쑥스러웠기에 그랬다. 소녀 시절은 그렇게 보냈다.

⠀열정이 무엇인지, 정념이 무엇인지를 처음 알게 된 때에, 그러니까 관계에 대해 눈을 처음 뜨게 된 그때에는, 언제나 '다가갈까, 기다릴까'를 고민하게 됐다. 고민에 빠져서 내가 무엇을 향해 다가가려고 하는지마저 잠깐씩 잊을 정도였다. 그때는 고민이라는 말보다는 어쩌면 계산이라는 말이 더 맞을 것이다. 관계에 대해, 꼭 원하는 것을 얻고 싶기에, 조심스러워서 하던 갈등이었기 때문이다. 기다리기만 하다가는 꼭 잃을 것만 같아서 다가갔고, 다가갔다가는 꼭 상처를 입을 것만 같아서 기다렸다. 서성이느라 모든 날들이 피곤했다. 불 켜진 그 집 창문을 바라보거나, 텅 빈 그네에 앉아서 고민에 빠지거나, 우연을 가장하기 위해 꼭 만날 것만 같은 길목에서 불철주야 서성였다. 그 와중에서 행복에 빠지기도 했고 불행에 빠지기도 했다. 행복이거나 불행이거나 간에, 그 어디든 빠져서 허우적대던 시절이었다.

⠀이제는 다가갈까 기다릴까를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그냥 지켜보게 됐다. 이것은 살아온 날들이 만든 현명한 태도이지만은 않다. 정념의 불꽃을 다스렸다는 절제 또한 아니다. 소중한 것들이 내 품에 들어왔던 기억, 그 기억에 대해 좋은 추억만을 갖고 있진 않기에, 거리를 두고 지켜볼 수밖에 없는, 일종의 비애인 셈이다. 나를 충족시키는 경우보다 결핍 그대로가 더 나은 경우를 경험해보았다. 그것은 나만을 생각했던 시절들을 지나와서 관계 자체를 배려하게 됐다는 뜻도 있지만, 그 배려에는 쓰디쓴 상처의 흔적들이 배어 있다. 지켜보고 있음이 꽤 오랫동안 변치 않는 은은한 기쁨을 선사해줄 거라는 패배 비슷한 믿음도 또한 있다. 그러므로 바라던 것이 나에게 도래하지 않아도 잘 살 수 있게 되었다. 바라던 것들이 줄 허망함을 더 이상 겪고 싶지 않은 '외면'이란 감정의 부축을 받으며.
(계속)


#김소연 #마음사전
photo #yat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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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체력 #이영미 #책스타그램 #독서 (느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운동을 조금만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그리고 글 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면 <마녀체력>만큼의 똑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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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체력 #이영미 #책스타그램 #독서 (느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운동을 조금만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그리고 글 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면 <마녀체력>만큼의 똑똑한 책을 쓰지는 못했겠지만 같은 주장의 책을 쓰거나 쓰려고 시도했을 것 같다. 그 만큼 요즘의 내 뇌를 스캔해서 정리해 준 책 같다. 저자는 25년간의 편집 생활로 쌓인 독서력으로 저자의 생각들을 적절한 발췌로 뒷받침하고 있다. 사전, 잡지 느낌이 난다. 좀 더 개인적인 일상이나 생각들이 더 많고 발췌가 적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 책이다. 무언가를 성취하고 싶다면 체력을 길러두라는 ... #마녀체력 #이영미 #책스타그램 #독서 (느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운동을 조금만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그리고 글 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면 <마녀체력>만큼의 똑똑한 책을 쓰지는 못했겠지만 같은 주장의 책을 쓰거나 쓰려고 시도했을 것 같다. 그 만큼 요즘의 내 뇌를 스캔해서 정리해 준 책 같다. 저자는 25년간의 편집 생활로 쌓인 독서력으로 저자의 생각들을 적절한 발췌로 뒷받침하고 있다. 사전, 잡지 느낌이 난다. 좀 더 개인적인 일상이나 생각들이 더 많고 발췌가 적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 책이다. 무언가를 성취하고 싶다면 체력을 길러두라는 말이 정말 와 닿고, 저자는 마녀체력을 소유했기에 50대의 나이에도 다시 새로운 일에 도전해서 성취해낸다. 내 뇌가 그런 저자를 인식했기에 나의 50대에도 무언가를 하기에 늦지 않은 나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라게 된다. (발췌)——————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가 연구한 <두려움, 행복을 방해하는 뇌의 나쁜 습관>이라는 책에선, 왜 인간의 뇌가 그런 희망을 품는 것이 중요한지 강조한다. “로저 배니스터는 1마일을 4분안에 주파한 최초의 인물이었다. 닐 암스트롱은 달에 처음으로 간 사람이었다. 에드먼드 힐러리 경은 텐진 노른자위와 함께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도달한 최초의 인물이었다. 이 위업들 이루어지기 전에, 수많은 사람이 그것을 시도했지만 그 사람들은 다 실패했다. 그건데 한 번 성공이 일어나자, 많은 사람이 그것을 똑같이 해냈다. 왜일까? 뇌는 어떤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그곳으로 가는 대략의 지도를 그린다. 배니스터, 암스트롱, 힐러리는 상식을 거슬러 희망을 품어야 했다. 그들의 뇌에, 목표에 이르는 지도를 그리라고 요구해야 했다. 그들의 뒤를 따른 사람들은 앞서 달성된 위업을 지도로 이용했다.” (77)
용기란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이 두려움보다 더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더 중요한 우선순위가 생기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그때는 뭣도 모르면서 철인3종을 해내고 싶다는 열망이 물에 대한 공포심을 누른 것이다. (95)
자전거 업힐을 하면서 깨달은 몇 가지 인생의 진리가 있다.
첫째, 목표를 너무 멀리, 너무 높이 잡으면 포기하기 쉽다………..(113)
일도 마찬가지다. 감당하기 어려운 프로젝트가 주어졌을 때, 미리 걱정해 봤다 불안만 가중된다. 그럴 때는 목표와 시간을 잘게 나눠서 우선 할 수 있는 일부터 처리한다. 그렇게 한 단계씩 해치워 나가면 어느새 훌쩍 목표에 다가가 있다. 둘째, 다윗 왕이 세공사에게 명령한다. “전쟁에 이겨 교만할 때는 지혜가 되고, 패배하여 절망할 때는 힘이 되는 말을 찾아 반지에 새겨 오라.”고. 도무지 그 수수께끼를 풀지 못한 시공사는 현명한 솔로몬 왕자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많은 위인들이 좌우명으로 삼아 온 명언이다. (114)
셋째, 고개를 올라가는 게 힘드니 평평한 자전거 길만 타겠다고 고집하는 사람이 있다. 고통은 줄어들겠지만 그만큼 성취감도 희열의 크기도 줄어들 것이다. 올라가는 어려움을 견뎌냈기에, 내려가는 즐거움이 더 크게 느껴지는 법이다. (115)
넷째, 실력 있는 레이더는 긴 고개를 오를 때 안장에서 내리지 않는다. 초보자일수록 내리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지 못하고 자꾸만 페달질을 멈춘다. 자전거에서 내리긴 쉬워도, 가파른 언덕에서 중심을 잡으며 다시 출발하는 건 어렵다. …. 힘들어서 당장이라도 일을 그만두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사표를 던지는 것은 언제든 취할 수 있는 가장 쉬운 해결방법을 아닌가. 내던지기는 쉬워도, 다시 일을 시작하는 건 쉽지 않다. 그러니 정말 멈춰서는 것 외에 방법이 없을 때까지는 참고 올라가는 것이 낫다. (116) ……..마지막 히든 카드는 정말 마지막에 써야 한다.
다섯째, “정말이지 더 이상은 못 가겠어!” 당장 안장에서 내려오고 싶은 순간이 올 것이다. 그때 누군가 옆에서 같이 올라가며 하나둘 구령을 붙여 주면 갑자기 젖 먹던 힘이 생긴다. …….우리가 고난을 헤쳐 나갈 때도 마찬가지다. 적막하고 막막한 언덕길을 나 혼자 올라가노라면 쉽게 포기해 버리고 싶다. 멈춰서도 질질 울고 싶은 심정이다. 하지만 주위의 따뜻한 시선과 응원이 있다면 나도 몰랐던 쟁여 놓은 힘까지 끌어낼 수 있다. (117)
다들 100세 시대를 노래한다. …. 내가 꾸준히 운동하는 이유는 어떻게 죽을지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죽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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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ecoon #메인쿤 #집사 된지 2일째 어제 2군 병원을 다녀왔다. 어제 들은 바로는 - 눈 염증 - 잇몸 염증(어쩐지 밥을 잘 못먹음) - 약간의 탈수증상(설사) 아무래도 이틀 걸려 두 나라를 걸친게 무리였던 듯 싶다. 그래서~! - 안약투척(약도 처방받음. 하루에 3-4번 해야한다고) - 링겔맞으면서 항생제 투여 - 영양제 주사 맞기. 그런 뒤에 월욜날 다시 재방문하라고 하심. 어제 밤에 집에 오자마자 바로 캔 투척~! 3/2를 먹음 ㅠㅠ 너무 고마웠음!! 먹어주는게 어디냥 ㅠㅠ 그리고 마른 샤워해줌. 물 샤워는 최소 4일간 ... #mainecoon #메인쿤 #집사 된지 2일째
어제 2군 병원을 다녀왔다.
어제 들은 바로는 - 눈 염증
- 잇몸 염증(어쩐지 밥을 잘 못먹음)
- 약간의 탈수증상(설사)
아무래도 이틀 걸려 두 나라를 걸친게 무리였던 듯 싶다.
그래서~!
- 안약투척(약도 처방받음. 하루에 3-4번 해야한다고)
- 링겔맞으면서 항생제 투여
- 영양제 주사 맞기.
그런 뒤에 월욜날 다시 재방문하라고 하심.
어제 밤에 집에 오자마자 바로 캔 투척~! 3/2를 먹음 ㅠㅠ 너무 고마웠음!!
먹어주는게 어디냥 ㅠㅠ
그리고 마른 샤워해줌.
물 샤워는 최소 4일간 금지라고..
문제는 #메인쿤깜시 가 한국에서 공항으로 가는길에 쉬를 해서 배부분이 쉬때문에 찌린내가......
처음 온날 이 녀석이 침대위에서 씬 옆에 누우는데 아픈애를 내려가라 할 수가 없어 내비뒀는데 진심 #찌린내 때문에 잠을 난 못잤다 ㅠㅠㅠㅠㅠ
여튼 그래서 생각해낸게 마른샤워~
칙칙 뿌리고 털 씻기듯 만져주고 드라이~~~~~
하고나니 조오그음?! 나음.
여전히 찌린내가 나긴하지만 어쩌겠음.
아픈애를 샤워시킬 수는 없음 ㅠㅠ
그런데 요놈 사람 너무 좋아함... 꼭 침대위에서 사람옆에 누음.
특히나 #씬 을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냄새에 엄청나게 민감한 씬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라서 용서가 되나보다 ㅋㅋㅋㅋㅋ
진심 다행~!!! 여튼 오늘 오후 3-4시 정도에 이리 놀아주는데 아주 잘놀고있음~!
눈꼽도 약간 나아진 느낌?
사료도 조금씩이지만 그래도 먹고~
물도 마심~! 여튼 오늘의 #육묘일기 끝~! Chơi với mèo~~~ #catstagram #냥스타그램 #mainecoonsm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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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ininBarcelona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호텔 숙소정보 숙소 정보공유 요청이 정말 많았는데, 여행다녀와서 저만의 시간이 이제서야 찾아왔어요. 늦어서 미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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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ninBarcelona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호텔 숙소정보 숙소 정보공유 요청이 정말 많았는데, 여행다녀와서 저만의 시간이 이제서야 찾아왔어요. 늦어서 미안해요 :) Ohla Barclona 호텔 #OhlaBarcelona #올라바르셀로나 이 수영장 뷰 하나로 보자마자 예약했던 호텔이에요 :) 위치 ★★★★★ 위치는 개선문 도보 9분, 바르셀로나 대성당 도보 5분, 명품거리 도보 15분, 사그라다파밀리아 택시 15분, 구엘공원 택시 20분 정도로 정말 모든 지역을 20분이내로 도착할 수있고 충분히 도보로도 ... #ErininBarcelona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호텔 숙소정보
숙소 정보공유 요청이 정말 많았는데, 여행다녀와서 저만의 시간이 이제서야 찾아왔어요. 늦어서 미안해요 :)
🌟 Ohla Barclona 호텔
#OhlaBarcelona #올라바르셀로나
이 수영장 뷰 하나로 보자마자 예약했던 호텔이에요 :)
🔘위치 ★★★★★
위치는 개선문 도보 9분, 바르셀로나 대성당 도보 5분, 명품거리 도보 15분, 사그라다파밀리아 택시 15분, 구엘공원 택시 20분 정도로 정말 모든 지역을 20분이내로 도착할 수있고 충분히 도보로도 걸을 수있어서 완벽했어요. 시내 한복판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아요 :)
🔘친절함 ★★★★★x100
정말 감동적인건, 정말 심각하게 친절하고 착하고 뭐든지 도와주려고하는 스태프들이에요. 3일을 지내면서 단 한번도 불편한적이 없었고, 수영복을 냅두고 체크아웃을 했는데 다시 찾아갔을때 드라이클리닝하고 선물포장까지해서 준비해주고, 택시까지 잡아주고 정말 너무너무 친절했어요 :)
🔘시설 ★★★★
건물은 작지만, 스위트 내부 시설과 어메니티는 좋았어요 :)
수영장도 럭셔리하지는 않지만 컴팩트한 호텔답게 예쁘게 꾸며놓았어요. 저는 다시가면 또 가고싶어요 :)
🔘가격 ★★★반
오성급호텔이지만, 부티크호텔이라 규모는 작아요. 8월이면 성수기인지라, 1박에 주니어 스위트룸기준 45만원정도였지만 준성수기나, 비수기때는 더 저렴할거에요 :) 기본룸이랑 가격차이가 없어서 스위트로했지만, 실제로 디럭스룸 수준인것같아요.
.
☑️전체 총평으로는
정말정말 별 네개반 추천입니다🌟🌟🌟🌟
호텔사업에도 관심있는 저로써는, 여행지를 갈때마다 꼭 다시는 이 도시로 여행오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호텔을 골라요. 그렇게 까다롭게 고르는 호텔치고는 정말 만족도가 높았어요! 딱 3가지 이유로? ㅎㅎ 위치와 편안한침대, 그리고 수영장뷰.. ㅎㅎㅎ. 일반 유럽 한달 두달 배낭여행을 다니며 들르기엔 비싼 호텔이지만, 짧은 7일 10일 연중행사로 가는 여행에는 무조건 추천이에요 :) 원래는 바르셀로나를 가면 무조건 W에서 지내리다, 했지만 정작 호텔예약을 할때 알아볼때에는 로컬 부티크호텔이 가고싶었어요. 올라바르셀로나가 아니더라도 바르셀로나는, 사그라다파밀리아같은 투어리스틱한 랜드마크를 배경을 삼아주는 루프탑 건물들이 잘되어있어서 말 안되는뷰 깨알같은 숙소들이 정말 많으니, 유명 체인호텔보다는 시내쪽 부티크호텔을 추천드려요. 더 저렴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뷰없는 좋은 호텔보다 그 도시의 느낌을 얻을 수있는 호텔을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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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가지 당부를 드리자면..
제가 실시간 체크인을 하지않는 이유는, 예전에 세계여행을 하던 시절에 한번 체크인한걸 보고 찾아온 수상한 사람을 만난 경험때문에 불필요한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에요 :) 낯선 여행지에서는 더더욱 예민해져요. 어디 호텔인지 제가 일부러 얘기안하는거 아시면서 꼭 댓글에 여기 어디어디네요~ 하고 툭 내뱉고 가시는 비공개계정분들은 일부러 그러시는거같아서 조금 불쾌했어요..ㅎㅎ 저는 좋은마음에 공유하고싶어서 며칠 지내보고 체크아웃하고나서 떠나고나서 공유하고싶었는데 말이쥬.. ㅎㅎ! 앞으로도 누군가가 다녀와본 호텔이어도, 아는 호텔이어도 댓글로 적어주시지는 않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어련히 알아서 좋으면 공유하겠어요오? 저는 오지랖이 넓어서 이런거 알려주는거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니까요 :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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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스페인 여행가실분들에게 좋은 숙소 추천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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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O #EXOM #EXOL #EXOK #EXO중독 #OVERDOSE #엑소케이 #엑소엘 #엑소엠 #엑소 #엑소짱 #사랑하자 #오늘경수생일 #도경수 #DO #DOKYUNGS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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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EXOM #EXOL #EXOK #EXO중독 #OVERDOSE #엑소케이 #엑소엘 #엑소엠 #엑소 #엑소짱 #사랑하자 #오늘경수생일 #도경수 #DO #DOKYUNGSOO #Happy #birthday #태어나줘서고마워 #경수빛본날 #경수부모님 #감사합니다 #수만슨생님 #고맙요 #생유베리감사 #내사랑받아라얍 경수에게 전해주세요 보여주세요 @real__pcy @hztttao @exoxm90 @baekhyunee_exo @oohsehun @zyxzjs 경수야 늘 고맙다. 예쁜 목소리로 ... #EXO #EXOM #EXOL #EXOK #EXO중독 #OVERDOSE #엑소케이 #엑소엘 #엑소엠 #엑소 #엑소짱 #사랑하자 #오늘경수생일 #도경수 #DO #DOKYUNGSOO #Happy #birthday #태어나줘서고마워 #경수빛본날 #경수부모님 #감사합니다 #수만슨생님 #고맙요 #생유베리감사 #내사랑받아라얍
경수에게 전해주세요 보여주세요😃
@real__pcy @hztttao @exoxm90 @baekhyunee_exo @oohsehun @zyxzjs

경수야 늘 고맙다. 예쁜 목소리로 좋은 노래 들려줘서, 시간이 갈수록 성장해줘서 너는 내 자부심이고 양 쪽 어깨 뽕같은 존재다. 누나 지금 완전 궁서체임. 너는 내가 니 팬인게 자랑스럽게 여겨지도록, 소중하게 여겨지도록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정말로. 사실 아이돌팬질 참 길게 해왔다지만 이런 아이돌 처음이라 나 너무 감격스럽다 도경수. 누나 너무 벅차오른다? 이런류의 벅차오름과 말로 설명하기 힘든 이....뭐랄까...
(....아 세종대왕님이 지하에서 겁나 노할 말이고 생각이지만 진짜 한글 빈약하다...ㅜㅜㅜ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막막하기만한 이 심정은 낯설지만 두번 느낄수 없을 특별하고 귀한, 기분좋은 설레임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더욱 소중해. 그리고 더욱 소중하다는 걸 아는만큼 이감정을 알게해준 경수 너도, 우리 멘탈갑 쥼먀니, 스물여섯 밍서기, 박력분 씽이, 기죽은 비글 현이, 내최애 찬여리, 딥브리쓰 존인이, 애긔찡찡이 타어, 마음속에 음란마귀있는 존대, 막둥꼬망애어르신 훈이까지. 또 애증의 스텝들까지. 너희가 존재하기까지 또는 너희가 존재하므로 노동의 가치가 매겨지는 모든 사람들께도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 나는듯 해.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엑소 디오, 배우 도경수, 되어주면 좋겠고, 제일중요한 건강은 무조껀!!!!! (건 아니고 껀!!!! 강조강조) 1번으로 무조건 중요하니까 꼭꼭 챙깁시다. 다필요없고 노래, 연기 다안해도 괜춘하니까 건강이 1번이다잉? 컨디션조절이 첫번쨉니다? 안그랬담 봐. 확마 혼날라고. 나 으마무시한 경상도 여좌야. 무습지? 으르렁.
그리고 찬열이한테 늘 하는 말이긴 한데 초심. 그거 제일 중요하다 생각해 나는.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데에는 초심이 항상 나침반이 된다고 생각해. 어떤일을 하는데 있어 이일을 처음 시작할때 내가 어떤마음가짐으로 시작했는가를 잊지않는다면 끝까지 목적을 잊지않고 순항할 수 있지 않을까? 너가 처음 왜 노래하고싶어했는지, 왜 데뷔하고 싶어했는지, 왜 연기하고 싶어했는지를 잊지않고 살아간다면 너가 더 높이서, 더멀리서 빛나더라도 나는 항상 엑소, 엑소 디오, 배우 도경수 팬일것을 맹세해. 어디서든지 니들뒤에 우리있다? 의심하지마 쫄지두 마. 누가뭐래! 내새끼들한테 누가 흠집내냐. 가만안둠^ 여자가 한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내린다했엄. 걱정마. 늘 힘내 2015년 더 크게 성장합시다? 도경수 뽀오아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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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화는 예수님에게 관심이 많은 24세의 아가씨였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교회에 다녔었다 _ 어느날 성폭행을 당한 뒤 포기하고 타락의 길로 갔다. 이제는 동성애에 관심이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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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화는 예수님에게 관심이 많은 24세의 아가씨였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교회에 다녔었다 _ 어느날 성폭행을 당한 뒤 포기하고 타락의 길로 갔다. 이제는 동성애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_ 나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열어놓고 그녀와 잠시 대화한 후 약속을 잡았다. 다음 날 홍대 앞 한 커피숍에서 만났다. 수화는 자신의 이야기를 내게 쏟아부었다. _ 나는 수화에게 말씀부터 먹였다. _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_ 수화가 스스로를 합리화했던 ... .
수화는 예수님에게 관심이 많은 24세의 아가씨였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교회에 다녔었다
_

어느날 성폭행을 당한 뒤 포기하고 타락의 길로 갔다.
이제는 동성애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_

나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열어놓고 그녀와 잠시 대화한 후 약속을 잡았다.
다음 날 홍대 앞 한 커피숍에서 만났다.
수화는 자신의 이야기를 내게 쏟아부었다.
_

나는 수화에게 말씀부터 먹였다.
_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_

수화가 스스로를 합리화했던 이유는 예수님이 없어서였다
.
그녀는 성폭행으로 잃은 순결은 회복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다. 엎질러진 물과 같이 돌이킬 수 없다고 여겼다. 하지만 성경은 다르게 말한다.
_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재창조의 능력이다.
수화가 예수님을 믿는다면 새롭게 될 수 있다
_
이 능력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누구든지”이다. 그녀도 새로워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새로워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롬 3:23).
_

그녀 스스로는 결코 순결을 되돌릴 수도, 이전의 성폭행 기억을 지울 수도 없다.
아무리 잊으려 애써도 소용없다. 이것이 그녀의 진실이다
_

하지만 진실은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회복의 능력이 내게 없으니 끝. 이라는 결론은 반쪽짜리 진실이다. 진실은 이어진다.
_

회복을 향한 올바른 노력은 예수께 가는 신앙고백이다. “나 상처받았으니 다 꺼져!”라고 외치는 것을 멈춰야 한다.

적어도 예수님 앞에서는 다르게 반응해야 한다.
“저 상처받았어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_

쓰레기가 더럽다고 대충 침대 밑에 욱여넣어두면 온 집안에 악취가 진동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마음 깊은 곳에 숨겨놓은 상처는 언젠가 그녀의 인생을 방해하는 악취가 되어 돌아올 것이 뻔하다.
_

눈을 감는다고 싸놓은 오물이 없어지지 않는다.
눈을 뜨고 마스크를 쓰고 청소를 해야 없어진다.
합리화한다고 성폭행 당한 일과 상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_
합리화에서 벗어나서 상처가 주는 수치와 두려움을 짊어지고,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야 해결할 수 있다.
_

하나님께서는 죄와 죄의 결과를 면하지 못하는 무능력한 죄인들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주셨다(요 3:16). 죄인들을 대표하는 사형수로 보내주셨다(빌 2:8).
_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을 3일 만에 부활시키셔서
그분을 믿는 자들도 그분과 함께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다시 살게 하셨다(롬 6:3-11)

깨끗게 하셨고(요일 1:9), 구원하셨다(고전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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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와 닮아 있는 오홀라와 오홀리바를 보라(겔 23장 참조). 그들은 일방적인 피해자가 아니었다.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였다.

자신들이 당한 수치를 근거로 심각한 음행을 저지르며 죄를 키워나갔다
_

문제가 비슷하니 해결책도 비슷할 것이다.
그 행음자들에 대한 성경의 처방은 “돌이키라”는 것이다
_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겔 33:11)
_

그저 한 번 돌이키라가 아니라 “돌이키고 돌이키라”라고 명령하고 있다.
오늘도 회개하고 내일도 회개해야 한다.
날마다 상처와 죄를 털어버려야 한다
_

끊임없이 예수께 달려가야 한다
그분께 지속적으로 집중해야 한다.
_

수화가 선택한 합리화의 길은 상태가 심각한 환자를 사탕 하나로 위로하려는 것이나 다름없다.

언젠가는 지금의 음행이 비수가 되어
본인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_

그날이 오기 전에 돌이켜 살길을 찾아야 한다
“수화야, 예수님 안에 있으면 새로워진단다.

어떤 식으로든 과거에 묶여 있다면 이 말씀의 강력으로 그 결박을 부숴야 해.
_

잃은 순결도 회복시키고 쏟아진 물도 주워 담을 수 있는 능력이 예수님에게 있단다.
과거를 후회하지 말고 회개하자.
그리스도께 함께 나가자!”
_

다행히 수화는 성경공부를 약속하고 헤어졌다.
집에 오는 길에 떠오르는 말씀이 있었다.
_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요일 1:8)

책 <숨기지 마라_송준기>중에서

#믿음의주요_온전케하시는_예수를바라보자
#예수님_내마음의_주인님_되어주소서
#악을피하고_예수님께_지켜달라고말하세요

#유혹은_달콤한것이_아닌_끔찍한덫이다
#계속된_회개가_죄를이기게한다_찰스스펄전

#숨기지마라 #송준기 #갓피플 #회개 #기독교 #위로 #힐링 #거룩 #치유 #갓피플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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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소년 Feat #Soulman #소울맨 #졸업 #택배왔어요 저 하늘에다가 내 학사모를 집어던져 딱 한번 입는 옷이라 어색하고 좀 떨려 옆에 동기 녀석들의 알 수 없는 표정 또 내일부터 펼쳐질 그들만의 여정 몇 천만원짜리라던 그 졸업장 근데 종이 한 장이라니 진짜 멋없다 요즘은 그거 하나로는 취직이 어렵다니 그래도 다들 한손엔 빛나는 꽃다발이 셔터 소리에 다 멈춰있어 정든 교정에 울려 퍼지던 목소리도 다들 손가락은 V자를 그리네 오늘부터 실업자라는 농담이 웃기네 엄마 같이 사진하나 찍어놔요 아빠 학자금대출은 미안해하지 ... #아날로그소년
Feat #Soulman #소울맨
#졸업
#택배왔어요

저 하늘에다가 내 학사모를 집어던져
딱 한번 입는 옷이라 어색하고 좀 떨려
옆에 동기 녀석들의 알 수 없는 표정
또 내일부터 펼쳐질 그들만의 여정
몇 천만원짜리라던 그 졸업장
근데 종이 한 장이라니 진짜 멋없다
요즘은 그거 하나로는 취직이 어렵다니
그래도 다들 한손엔 빛나는 꽃다발이

셔터 소리에 다 멈춰있어
정든 교정에 울려 퍼지던 목소리도
다들 손가락은 V자를 그리네
오늘부터 실업자라는 농담이 웃기네
엄마 같이 사진하나 찍어놔요
아빠 학자금대출은 미안해하지 말고 이리와요
오늘 기쁜 날이잖아요
친구 많아요 식당은 큰자리 잡아요

우리 지금 바로 여기 헤어짐을 위한 모임
우리 추억이 되어 그리웠지
함께한 날들을 향해서 새로운 날들을 위해서
너와 날 위해 손을 흔들어

누구의 가사말처럼 다 학점의 노예
그렇게 되긴 싫었지 (그냥 막 놀면 어때?)
난 매일밤을 술로 시간을 뿌려댔지
시트콤은 거짓말이라면서 푸념했지
3월달은 한달내내 학교 행사만
끝나면 뒷풀이라며 술집은 맨날 가
연인들끼리는 벤치 하나두고 눈치 싸움
거기서 첨으로 그녀 입술을 훔친다

학교식당 그곳은 자취생의 집밥
또 언제 먹었는지 기억 안나는 아침밥
친구 자취방은 우리의 기숙사였지
쌓이는 빨래 만큼이나 추억도 계속 쌓였지
괜히 싫어했었던 우리과 그 선배
또 이유없이 괜히 미워했었던 후배
모두 잘 지내요 나중에 한잔해요
그때는 다들 먼저 지갑을 꺼냈음해요

우리 지금 바로 여기 헤어짐을 위한 모임
우리 추억이 되어 그리웠지
함께한 날들을 향해서 새로운 날들을 위해서
너와 날 위해 손 흔들어

디카에 밀려버린 사진사 아저씨
꽃다발은 유난히 많이도 팔렸지
정문의 고기집은 오늘 대목이지
부모님 아들딸이 오늘만은 제일 멋있지
아무도 안사는 비싼 졸업앨범
거기엔 빼곡히 우리 모습이 그대로
이제는 추억이 되버린 얘기들
한여름에 힘껏 울어버린 매미들

우리 지금 바로 여기 헤어짐을 위한 모임
우리 추억이 되어 그리웠지
함께한 날들을 향해서 새로운 날들을 위해서
너와 날 위해 손 흔들어

아직 졸업은 멀었지만
그래도 공감이 간다

#음스타그램 #송스타그램 #좋은노래 #노래추천
#인스타뮤직 #instamusic
#음악 #노래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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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도무지이게무슨일인지모르겠어 입원당시 염증수치가 7.1이었고 입원 4일째에도 염증이 안떨어진다면서 5.1이라고 하더니 입원 5일째엔 하루만에 염증없다고 퇴원해도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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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도무지이게무슨일인지모르겠어 입원당시 염증수치가 7.1이었고 입원 4일째에도 염증이 안떨어진다면서 5.1이라고 하더니 입원 5일째엔 하루만에 염증없다고 퇴원해도된다고 간호사가 말했고 심지어 염증없다고 한거는 “피검사도 안하고” 염증없다고 한거고 이상하다싶긴하지만 차라리 퇴원해서 쉬는게 낫겠다 싶어서 수요일에 퇴원하겠다한건데 오늘 퇴원해야하니까 서류 필요한거 체크해서 제출하니까 아직 퇴원 오더 안내려와서 퇴원할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필요서류 확인해두겠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 #나는도무지이게무슨일인지모르겠어
입원당시 염증수치가 7.1이었고
입원 4일째에도 염증이 안떨어진다면서 5.1이라고 하더니
입원 5일째엔 하루만에 염증없다고 퇴원해도된다고 간호사가 말했고
심지어 염증없다고 한거는 “피검사도 안하고” 염증없다고 한거고
이상하다싶긴하지만 차라리 퇴원해서 쉬는게 낫겠다 싶어서 수요일에 퇴원하겠다한건데
오늘 퇴원해야하니까 서류 필요한거 체크해서 제출하니까
아직 퇴원 오더 안내려와서 퇴원할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필요서류 확인해두겠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나한테 퇴원하라고 말한 간호사는 누구 오더 받은거냐고 물으려다가 의사오면 확실히 물어보려고 회진 기다리는 중
연휴끝나면 환자 몰릴 것 같다고 궁시렁대더니 그냥 이 병실에서 제일 어리고 만만한 나를 집에 보내려던건지 #알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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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배우들이 우는 걸 보면 나도 모르게 울컥해서 따라 우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 율열 덕분에 오늘 극 시작하자마자 눈물 또르르... 율열 절벽에서 바다 바라보는 뒷모습만 봐도 이미 세상 슬픈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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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배우들이 우는 걸 보면 나도 모르게 울컥해서 따라 우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 율열 덕분에 오늘 극 시작하자마자 눈물 또르르... 율열 절벽에서 바다 바라보는 뒷모습만 봐도 이미 세상 슬픈데 내려와서 운장이랑 대화할 때 볼에 눈물줄기가ㅠㅠ 잊을 수 있습니까, 묻을 수 있습니까ㅠㅠ 정원담은 붉은 정원에서도 웃으면서 우는 모습 땜에 같이 많이 울었는데 술에 취한 꿈 부르는 표정과 목소리가 너무 애틋해서 눈물이... 이 넘버 나중에 율열이 울면서 부르는 거 생각나서 들을 때마다 슬프다ㅠ 바닥에 있는 수건 율열이 대신 정리해준다고 들어올렸는데ㅋㅋ 가지런히 모아서... ... 무대에서 배우들이 우는 걸 보면 나도 모르게 울컥해서 따라 우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 율열 덕분에 오늘 극 시작하자마자 눈물 또르르... 율열 절벽에서 바다 바라보는 뒷모습만 봐도 이미 세상 슬픈데 내려와서 운장이랑 대화할 때 볼에 눈물줄기가ㅠㅠ 잊을 수 있습니까, 묻을 수 있습니까ㅠㅠ
정원담은 붉은 정원에서도 웃으면서 우는 모습 땜에 같이 많이 울었는데 술에 취한 꿈 부르는 표정과 목소리가 너무 애틋해서 눈물이... 이 넘버 나중에 율열이 울면서 부르는 거 생각나서 들을 때마다 슬프다ㅠ
바닥에 있는 수건 율열이 대신 정리해준다고 들어올렸는데ㅋㅋ 가지런히 모아서... 구겨서... 주먹밥처럼! 하면서 눈덩이처럼 뭉쳐서 울다가 터지고ㅋㅋ 오늘은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빨개진다는 사담ㅋㅋ 너의 뱃속에서 세상 밝은 넘버인데 넘 슬프다, 둘이 어릴 적에 거리에서 구걸하고 있었을 생각하니ㅠㅠ 그러다가 담이랑 함께 배곯지 않으려고 운루 들어온 거였겠지ㅠㅠ
곰이 넘 좋아ㅋㅋ 들어올 때 아니지 아니지~ 매번 애드립 바뀐다ㅋㅋ 오늘은 이유없이 곰이가 일빠로 잠수하는데 율열이랑 담이랑 뒤에 서서 구경하다가ㅋㅋ 율열 능청스럽게 난 어르신을 닮고 싶어ㅋㅋㅋㅋㅋ
운루곡에서 열이 파트, 누구를 향해 부르는 건지 궁금... 스모크에 조명에 율열 넘 멋짐ㅠㅠ 떼창 속에서도 왼쪽에 앉으면 율열 목소리 잘 들리지...
진아진성 리딩 때만 보고 본공에선 처음인데 지현진성이랑 느낌이 많이 다르다, 다른데도 참 좋다! 더 세고 더 권력욕 있는 여왕느낌. 율열 밤의 남자ㅠㅠ 멋있다고 보다가도 마지막 생각나서 슬퍼지고ㅠㅠ
주령구 놀이 자체인터, 부인들 너무 못됐다! 그래도 율열 일어나! 담이 바로 너나 그 손 놔! 나서지마, 너나 나서지마! 핑퐁 넘 좋지...
술에 취한 꿈 전에 율열 울컥해서 눈물나려던 거 필사적으로 참더라ㅜ 정원사담 율열 슬픈데 필사적으로 밝아보이려 하는 것 같아서 더 슬펐다ㅜ
풍은 자리가 참 고민이다... 아직 중앙즈음에 못 앉아보고 중블 왼쪽 오른쪽만 앉아봤는데 왼쪽은 왼쪽대로 오른쪽은 또 오른쪽대로 잘 보이는 장면들이 있단 말이지. 왼쪽이라 이 아침에요? 빡친 율열 표정 안보여서 슬픔... 나 너 싫어요 이마에 써붙인 율열ㅋㅋ
하 이제 너의 이유 전주만 나와도 슬퍼ㅠ 오늘 자리에서 장면 잘 보여서 넘 좋았다ㅜ 가사도 넘 슬퍼서 보는데 눈물 줄줄ㅜㅜ 진성 업고가는 열이랑 업힌 진성 표정ㅠㅠ 그 순간만큼은 진성에게 연민 그 이상의 감정을 내보이는 것 같다ㅠ 오늘 뭔가 묻어있었는지 진성 발 닦으려다가 뭔갈 떼서 바닥에 슥 던지고 나중에 슥 주워담아 대야에 넣던 율열 멋있었지...
앞날... 율열 표정 보니 금실로 짠 옷 걸치고 있어도 그 순간에 생각나는 건 오직 담이뿐ㅠㅠ
내가 아니면 네가 아니면 정원사담 눈물 뚝뚝, 진아진성 진짜 무섭다 가차없어ㅜㅜ
부르지 못하는 이름, 너에게 가는 길 너무 슬퍼서 정신이 없고... 초혼ㅠㅠ 율열 오늘은 에휴... 이그... 하면서 우는데 심장을 후벼파더라, 남은 나는 어쩌라고 왜 이런 선택을 했어 바보야 으이구 하는 것 같았다ㅠ 옷 입으면서 아슬아슬 내려와서 담이가 자기 이름 쓴 종이 가슴에 안고 담이인냥 토닥토닥 하면서 오열ㅠㅠ 암전되는데도 담아!!! 절규하면서 오열ㅠ
죽음으로 널 안으면 장면에서야 열이가 진성 임신 사실을 아는 게 맞았다. 자첫 땐 몰랐고 자둘 때 율열 표정 보고 어? 혹시나? 했는데 오늘 보니까 정말 그 전까지 아무도 말해주는 사람이 없더라ㅠ 퇴근길에도 배우님께 여쭤봤더니 맞다고 죽을 때 알게 된다고... 에휴ㅠㅠ 미리 알았더라면 결말이 달라졌을까 싶고ㅜ 그 사실을 알게 돼서 더 그런 선택을 한 걸까 싶고... 진아진성 강해보여서 무릎 꿇는데 내가 다 철렁했다ㅠ 죽은 열이 껴안은 뒷모습 넘 처절ㅠㅠ 숨 끊길 때까지 진성 등에 손 얹고있던 율열ㅠ
마지막 에필로그는 진성과 열의 대사 반복인데 행복했던 둘의 어느 하루였을지 그냥 상상인지 긴가민가... 상대가 다르니, 그것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니 반응이 다른 열 보니 더 슬펐다ㅠ 이렇게 행복할 수 있었는데ㅠㅠ 가자, 하고 금강산으로 하는데 울컥하던 정원사담 덕분에 같이 오열ㅠㅠ 이게 열이와 담이가 꿈꾸던 영롱한 앞날이었겠지ㅠ 나를 불러준 한 사람, 바람과 달의 주인... 하면서 마지막 포옹할 때 율열 애틋한 표정 잊을 수 없다ㅠㅠ 이거 보려면 또 왼쪽 가야하고ㅠㅠ 걍 골고루 앉아야지 별 수 있나ㅠㅠ
#181222 #풍월주 #이율 #율열 #박정원 #문진아 #후기 #관극기록_gil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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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한 무리의 소녀들이 연극연습을 하는 것을 들었다 진지하게 공을 들여 꾸민 말투로 나는 알았다 그들이 얼마나 자신을 (그리하여 자신이 되어야 할 누군가를) 모르고 있는지를 자신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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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한 무리의 소녀들이 연극연습을 하는 것을 들었다 진지하게 공을 들여 꾸민 말투로 나는 알았다 그들이 얼마나 자신을 (그리하여 자신이 되어야 할 누군가를) 모르고 있는지를 자신들이 보통 얼마나 모호하게 말을 하는지 그들은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그들이 궁리를 하고 고심을 해 찾은 정확한 톤과 발음은 그들이 그렇게 잡아내고 싶어하던 그 누구의 모습을 오히려 꽁꽁 감추고 마는 꼴이 된다 그들이 노력한 만큼 그들이 기대하는 것에서 더욱 멀어지게 하는 아이러니 나는 그들의 공연이 실패하리라는 것을 안다 나의 지난 노력들이 모두 그러했던 것처럼 / 우리는 ... 지하에서
한 무리의 소녀들이 연극연습을 하는 것을 들었다
진지하게 공을 들여 꾸민 말투로
나는 알았다
그들이 얼마나 자신을 (그리하여 자신이 되어야 할 누군가를) 모르고 있는지를
자신들이 보통 얼마나 모호하게 말을 하는지 그들은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그들이 궁리를 하고 고심을 해 찾은 정확한 톤과 발음은
그들이 그렇게 잡아내고 싶어하던 그 누구의 모습을 오히려 꽁꽁 감추고 마는 꼴이 된다
그들이 노력한 만큼 그들이 기대하는 것에서 더욱 멀어지게 하는 아이러니
나는 그들의 공연이 실패하리라는 것을 안다
나의 지난 노력들이 모두 그러했던 것처럼
/
우리는 얼마나 모호한가
그것이 우리가 공간이나 장면으로 밖에
우리 안의 고인 무엇을 표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겠지
정확한 진술에는 우리가 없고
다만 소란한 상황 안에는 우리의 비슷한 무엇이 있다
/
우리는 언제나 둘이상으로 말을 한다
침묵일 때 조차 우리는 무수한 가지로 말을 키운다
하나를 집어내려고 노력할 뿐
침착하고 냉정하게 나의 생각을 건져내려고 노력할 뿐
우리의 말은 언제나 통제를 벗어난 어느 순간에 일어나고 만다
사랑한다는 말은 무엇인가
다만 문자 그대로의 의미만이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사랑이란 의미는 무엇인가
(사랑이라는 의미가 사전에 쓰여 있어도
우리의 변칙은 무한하고 그 정도를 우리조차 알 수가 없다
사전조차 누군가 착각 끝에 고정한 한 조각의 의미일 뿐)
우리의 말은 언제나 못 견디는 듯한 포기의 순간에 일어나고 만다
그 무엇으로도 확정되지 못한 빈 곳을 반드시 품고
자른 단면의 이곳은 이곳이지만 저곳은 또 이곳이 아니기에 잘라도 잘리지 않는 의미들
/
대충 그린 낙서들
토끼야
아니야
쥐구나
아니야!
그럼 뭐야
실은 토끼야
거짓말
토끼야
쥐잖아
쥐야
거짓말
더럽고 복잡하게 채색된
다만 분위기
/
나의 말은 정확할 수 없기에
다만 네가 나를 떠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네가 나를 다 안다고 한다면 나는 속으로 코웃음을 칠 것이다
다만 내가 믿는 것은 네가 여전히 나의 말을 들으러 오는 일
언제는 내가 심하게 싫어져도
말들의 다른 면들을 상상해주어 기어코 돌아와 주는 너의 노력어린 애정
내가 너에게 약속하는 한가지 윤리는
나는 계속 말을 하겠다는 것
무엇도 정확한 것은 없지만
이 우주 안에 내가 있으니까
말을 하고 또 하겠다는 것
변화하지 않는 것은 아니기에
어쩌면 변화하지 않는 무엇이 있는 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다 해도 우리의 유산은 언제까지라도 흐리기에
말을 하고 또 하겠다는 것
네가 늘 들으러 온다면
네가 나를 여전히 모른다 하더라도
나는 네가 나를 좋아한다고 심한 착각을 하고 살겠다
나도 너를 늘 보고 들을 것이다
이러쿵 저러쿵 생각을 해야할 것이다 /
많은 것은 내가 만들었고
많은 것은 네가 만들었을 것이다
말들이 잦아 든 후에 말이다
어쩌면 다만 소중한 것들은
그런 것들일 지도 모르겠다
/
W 레오
P HENGSTREAM

2018.03.29

몰라서 하는 이야기들_언젠가 네게 좋은 이야기가 될 수 있길

https://brunch.co.kr/@simplestories/336

#simplepoems #시일기 #시 #자작시 #시집 #글 #글귀 #책 #북스타그램 #사진 #엽서 #시스타그램 #글스타그램 #감성 #감성글 #생각 #철학 #일상 #소통 #사랑 #브런치작가 #사랑 #말 #의미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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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his책추천 말이필요없네. 내가 필사한 것만 봐도 그게 느껴질 것이다. . * 십오 년은 끔찍하게 긴 시간이 분명했지만 그렇다 해도 우리에게는 제각각의 인생이 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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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his책추천 말이필요없네. 내가 필사한 것만 봐도 그게 느껴질 것이다. . * 십오 년은 끔찍하게 긴 시간이 분명했지만 그렇다 해도 우리에게는 제각각의 인생이 있었다. . * 저 시대에도, 사랑의 성공과 실패는 결혼 여부로 가늠 되었을까. 일부일처제 사회의 위대한 규칙 한 가지.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결혼하는 건 아니지만, 결혼하는 사람들은 모두 사랑해야 한다. 그 사람의 존재 자체를 사랑할 수도 있고, 그 사람이 가진 무언가를 사랑할 수도 있으며, 그 사람의 무엇을 사랑하는지 모르면서 사랑할 수도 있다. . * 저지르는 일마다 의미를 붙이고, ... #gahis책추천
말이필요없네. 내가 필사한 것만 봐도 그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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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오 년은 끔찍하게 긴 시간이 분명했지만 그렇다 해도 우리에게는 제각각의 인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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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시대에도, 사랑의 성공과 실패는 결혼 여부로 가늠 되었을까. 일부일처제 사회의 위대한 규칙 한 가지.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결혼하는 건 아니지만, 결혼하는 사람들은 모두 사랑해야 한다. 그 사람의 존재 자체를 사랑할 수도 있고, 그 사람이 가진 무언가를 사랑할 수도 있으며, 그 사람의 무엇을 사랑하는지 모르면서 사랑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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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지르는 일마다 의미를 붙이고, 자책감에 부르르 몸을 떨고, 실수였다며 깊이 반성하고, 자기발전의 주춧돌로 삼고. 그런 것들이 성숙한 인간의 태도라면, 미안하지만, 어른 따위는 영원히 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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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 중에 난데없이 혓바닥을 굴리며 영어 단어를 섞어 쓰는 건 재인의 고질병이었다. 여고 시절 영어 시험 시간에 무조건 답안지 3번을 좌르륵 찍고는 일찌감치 엎어져 자던 주제에. 피차의 과거사에 대해 너무 많이 알고 있는 사이는 이래서 위험한가 보다. 오래된 친구 사이가 자꾸만 삐거덕대는 건, '잘난척 해봐야 나는 네 밑바닥을 다 안다'는 오만한 자세로부터 비롯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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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누군가에게 고백을 할 때, 그에게 진심을 알리고 싶다는 갈망보다 제 마음의 짐을 덜고 싶다는 욕심이 더 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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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첫인상이 강렬하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놓쳐버린 인연의 숫자가 그 얼마이겠는가. 그것만 생각하면 탄식이 절로 나왔다. 시간이 많지 않았다. 다시는 그런 우를 되풀이하고 싶지 않았다. 내가 김영수를 계속 만나보려는 이유는 다만 그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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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소모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관계란 과연 어디에 존재하는 걸까? 그래서 사람들은 기꺼이 사랑에 몸을 던지나보다. 순간의 충만함, 꽉 찬 것 같은 시간을 위하여. 그러나 사랑의 끝을 경험해 본 사람들은 안다. 소모하지 않는 삶을 위해 사랑을 택했지만, 반대로 시간이 지나 사랑이 깨지고 나면 삶이 가장 결정적인 방식으로 탕진되었음을 말이다. 이번 사랑에서는, 부디 나에게 그런 허망한 깨달음이 찾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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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2005년. 너는 나를 조롱했지만 나의 방식으로 나는 너를 사랑했다. 잘 가라. 내 서른한 살. 뒤돌아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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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순간, 유준의 농담 속에서, 나에 대한 그의 진짜 속마음이 어떤 빛깔인지 가늠해보려고 애쓰는 스스로가 가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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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몇 차례의 실패한 연애들을 겪었다. 나의 옛 연인들은 제각각 다양한 결격 사유들을 치질처럼 숨기고 있었다. 그런데, 나와 헤어진 뒤 그들 대부분이 결혼하여 멀쩡한 결혼생활을 영위하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 내게는 치명적이었던 그 남자들의 문제를, 다른 여자들은 둥글게 감싸 안고 살아가고 있는거다. 나의 연애들이 무위로 돌아간 것은 그 남자들의 사정 때문이 아니라 나의 사정 때문임을 이제는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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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소비라는 행위만큼 주관적인 것이 또 있을까. 눈에 보이는 생산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시간을 그저 버리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냉정한 가치로 환원되지 않는 시간은 진정 무의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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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사랑이 완성되었다는 말은, 누군가와 영원을 기약하는 순간이 아니라 지난한 이별 여정을 통과하고 난 뒤에야 비로소 입에 올릴 수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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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우리는 사랑에 대해 저마다 한 가지씩의 개인적 불문율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닐까 싶다. 문제는 자신의 규칙을 타인에게 적용하려 들 때 발생한다. 자신의 편협한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기준을, 타인에게 들이대고 단죄하는 일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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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큼 이별을 고하고 돌아서는 적극적 행위야말로 더없이 유치하게 보일 것이며, 그것은 결국 나의 자존감에 치명적인 스크래치를 입힐 것이다. 내쪽에서 먼저 그를 찾지 않는 것. 더 나아가 그쪽에서 나를 찾을 때 조용히 무시하는 것 정도가 내가 할 수 있는 소심한 저항의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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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 두살. 가진 것도 없고, 이룬 것도 없다. 나를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내가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도 없다. 우울한 자유일까. 자유로운 우울일까. 나,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무엇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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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아홉번째 #9번째 #책 #책스타그램 #책읽기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읽스타그램 #마음의양식 #reading_a_book #정이현 #달콤한나의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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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들이 그곳을 빠져나왔다면 누구에게 표를 던졌을까? 작년 총선전 15년말과 16년 초에는 그야말로 대통령과 여당에서 쏟아져 나오는 이런 저런 뉴스들때문에 잠들지 못하고 불면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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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들이 그곳을 빠져나왔다면 누구에게 표를 던졌을까? 작년 총선전 15년말과 16년 초에는 그야말로 대통령과 여당에서 쏟아져 나오는 이런 저런 뉴스들때문에 잠들지 못하고 불면했었다. 가슴에 막 화가 치밀어 올라서. 무기력했고, 미안했었다. 내 주변이들도 내가 너무 과민하다고 여기기도 했다. 나조차도 이해가지 않았고. 남들에게 큰 관심 없이 30년 가까이 살아왔던 지라. 평소에 가지고 있던 이런저런 투표관점을 모두 미뤄두고 이것 하나만 생각하고 오늘을 맞이했었다. 내 머릿속을 한동안 지배했던 세월, 유럽에서 전쟁이 난 이후 다다이즘으로 사조가 ... 그 친구들이 그곳을 빠져나왔다면 누구에게 표를 던졌을까?

작년 총선전 15년말과 16년 초에는 그야말로 대통령과 여당에서 쏟아져 나오는 이런 저런 뉴스들때문에 잠들지 못하고 불면했었다. 가슴에 막 화가 치밀어 올라서. 무기력했고, 미안했었다. 내 주변이들도 내가 너무 과민하다고 여기기도 했다. 나조차도 이해가지 않았고. 남들에게 큰 관심 없이 30년 가까이 살아왔던 지라.
평소에 가지고 있던 이런저런 투표관점을 모두 미뤄두고 이것 하나만 생각하고 오늘을 맞이했었다. 내 머릿속을 한동안 지배했던 세월, 유럽에서 전쟁이 난 이후 다다이즘으로 사조가 흘러갔듯, 나는 그날 후로 내가 본 곡성이나 부산행등 많은 한국영화 컨텐츠의 레퍼런스를 세월로 확정해두고 해석했고, 여러 사회현상을 이해하는데에도 바탕으로 깔아두고 생각했었다.

나는 좌파지만 새누리와 한나라당의 정치질에 언제나 배울게 있다고 생각했고, 보수를 마냥 괴물처럼만 여기는 좌파들이 지금의 현실을 만든거라고 생각했었지만 그날과 그날부터 정부와 여당의 대응이 도저히,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지가 않았다. 거기에다 9년간 급격히 퇴행하고 보수화된 사회분위기에 맞물려 탄생한 젊은 친구들의 극보수화가 내게 큰 스트레스를 가져왔었다. 미국을 생각해보면 오바마 중임기간 경제, 외교, 사회 모든 부분을 관통하는 첫번째 철학은 피씨였다고 생각한다. 다른 국가들은 비록 동의하기 어렵더라도, 오바마는 당당하게 의회연설로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주장했고, 동성혼에 대해 말해왔다. 박수받았고. 피씨하다는 것, 그건 자연스레 시민사회와 문화컨텐츠를 다루고 수용하는 이들의 태도로 스며들곤 한다. j cole이란 랩퍼가 있는데 언젠가 가사에 지진아 라는 단어를 쓴 적이 있다. 그리고 그 가사를 듣고 시민사회단체에서 항의를 하자 곧바로 sns로 내 가사에 상처받았을 사람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한 적 있다, 맥락상 쓸만했음에도. 시민사회 단계에서 긍정적인 자정적용의 순기능이 잘 작동한 사례라고 생각한다. 근데 우리나라를 생각해보면 한 랩퍼가 세월호를 조롱하는 가사를 적고, 또 여자랩퍼에게 성비하, 외모비하를 뒤섞은 가사를 적은 뒤 곡을 릴리즈를 시키고 나서 그 후 쏟아진 비난을 모두 좆까 라는 스탠스로 받아들이고 이게 진짜야, 늬들도 그러잖아 라는 뉘앙스로 얘기했다. 이건 전혀 이상하지 않다. 대통령과 집권 여당이 세월호를 대했던 태도, 예컨대 모든 규제를 바다에 빠뜨린 뒤 필요한 규제만 건져야 한다는 내 30년 인생동안 살아오며 구축한 상식세계를 모두 부정하는 수사를 어디 술집에서 노인네들이 취한 채 지껄이는 것도 아닌, 이 나라의 행정부 수반이 이야기 하는 나라였으니까.

오늘의 결과에 대해 사실 크게 기분이 좋지는 않다. 예상했었고 오늘이 되기전까지 별다른 불안한 마음도 없었다. 그리고 그가 내 인생을, 이 나라를 크게 바꿔놓으리란 생각도 하지 않는다. 어짜피 내 인생의 성과와 행복은 내가 찾아먹는거다, 노오오력 이란 말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내가 하지 않으면 바뀌는 게 없는 건 달라지지 않는다. 재주껏 찾아먹는거다, 인생은. 그래도 아 다르ㄱ고 어 다르듯 1번과 2, 3번의 간극은 분명하다. 하나못해 많은 이들이 값싼 펜을 하나 사러가도 수번을 그어보고 차이를 분명히 느끼듯.

아이들의 피해를 최소화 한 채 최순실 사건이 터졌다면, 그 아이들이 주말마다 광장에 나와 소리 질렀다면, 투표권을 얻어서 한표를 던질때 어디에 던졌을지 나 혼자만의 예상을 했고, 다행이 맞아 들었다. 다 그냥 그 친구들한테 미안한 마음에 하는 내 자위 지만 선거권을 얻은 후 한번의 당선자도 뽑아보지 못한 내가 처음으로 내 이상향투표, 내 뱃속만 생각하는 투표가 아닌, 나름의 합리적인 투표를 했던 이유다, 부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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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느껴보지못한고통...느끼고싶지않은 고통.... D-day 17년 2월23일 예정일날도 소식이없다는 우리 짹짹이였는데 조금 내려와있을뿐 자궁입구는 감감무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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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느껴보지못한고통...느끼고싶지않은 고통.... D-day 17년 2월23일 예정일날도 소식이없다는 우리 짹짹이였는데 조금 내려와있을뿐 자궁입구는 감감무소식... 열심히 움직이라는 말에 병원갔다 근무하는동안 진짜 열심히 움직였더니 이제 나올라고 하는지 배가 이상하게 아팠어요.. 뭔가 가진통보다 센 배뭉침과배아픔 설마 진통이겠나 했는데 새벽에 자꾸 배가 아픈걸 느끼고 필요없다고 생각했던 #진통어플을 이용해서 확인해보니까 입원을 준비하라는...?? 씻지도 못한채로 가기에는 너무 초췌하구... 새벽5시 샤워 깔끔하게하고 ... 정말 느껴보지못한고통...느끼고싶지않은 고통....
D-day 17년 2월23일 예정일날도 소식이없다는 우리 짹짹이였는데 조금 내려와있을뿐 자궁입구는 감감무소식... 열심히 움직이라는 말에 병원갔다 근무하는동안 진짜 열심히 움직였더니 이제 나올라고 하는지 배가 이상하게 아팠어요.. 뭔가 가진통보다 센 배뭉침과배아픔 설마 진통이겠나 했는데 새벽에 자꾸 배가 아픈걸 느끼고 필요없다고 생각했던 #진통어플을 이용해서 확인해보니까 입원을 준비하라는...??😳😳 씻지도 못한채로 가기에는 너무 초췌하구... 새벽5시 샤워 깔끔하게하고 6시좀넘어서 병원갔더니 엥 자궁입구가 2cm 열렸다고 하더라구여 진짜 뜬금없었음ㅋㅋㅋ 결국 #입원수속 밟고 대망의 Real #출산준비 시작😱 새벽부터 5분간격으로 아파온 진통의 느낌은 음... 기분이 나쁘긴 한데 의외로 참을만한 느낌?? 설마 이게 진진통이라고? 딱 이느낌을 가지고 굴욕적인 관장까지 딱 마무리한다음 견뎌보지하고 카톡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게... 이상하게 점점 강도가 세지는거예여 .. 옆방에서는 소리지르고 난리나고 아가들 태어난 소리도 들리고 슬슬 무서웠지만 참고 견디자라는 마음으로 호흡을 다스리며 기다리는 도중 무통주사 시술을 해준다고 선생님이 오셨어요... 아 그냥 이것도 무서워ㅜㅠ 새우등하고 주사꽂는데 #찌릿찌릿 움직이면 큰일이라도 날듯 말씀하시니 그냥 더 무서웠어요.. 그래도 이 진통을 무통으로 느끼게 해준다니 참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꾹 참고 시술만 끝내놓은 상태!! 소독하고 내진 한번 더 할거라는 간호사쌤의 말~ 엉덩이에 힘이 계속들어가서 엄청 혼났어요ㅠㅠ 무서워서 계속 힘이들어가는걸 어떡하냐구요...가까스로 손이 들어가서 양수가 터지는데 우리 짹짹이 제 골반이 좁아서 힘들었는지... 태변을 무지하게 싸놓은.....😨 급하게 의사선생님 들어오시고 자궁입구는 3~4cm 열렸지만 아기가 위험할수도 있어서 남편 불러가지구 제왕절개 얘기를 하게 되었어요 참아볼거면 조금 더 참아도 되지만 아기한테 위험할 것 같아서 응급으로 제왕절개 하기로 결정... 후... 왠지 너무 미안하고 속상한마음이 태어나기도 전에 많이 힘들게 하는거같아서ㅠ 바로 수술실로 들어가서 하반신 마취하고 대기하는데 진심 그렇게 극한의 떨림을 느껴본적이 생전 없는데 남편 얼굴이 너무 보고싶고.. 그냥 모든게 다 무서웠던 걱정말라고 걱정말라고 하시는 선생님의 말씀 그냥 다 집어치우고 전신마취가 무지 하고싶었어요 아무것도 안느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하반신마취했는데도 아픈건 그냥 다느껴지고 벌리고 아기 꺼내면서 땡겨지는 느낌이고 배 누르고 그냥 모든게 아팠어요 누가 배를 그냥 찌르고 벌리는 느낌 정확히 설명은 못하겠네요 제 뱃속에서 나온 아기 얼굴 보여주시는데 진짜 말도안나오고 눈물만..... 아가한테 너무 고맙고 제자신한테도 대견하다는 생각에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마취약 안좋다고 아기얼굴 보고나서도 참고 참았는데 낑낑거리니까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셨는지 결국 잠에 들었습니다 정말 참기 힘들었어요ㅠㅠ 진통을 제대로 못느낀 저에게는 진통보다도 더한 고통이었던... 진짜 12시간진통후 제왕절개하시는분들..... 너무 대단하신듯 두가지를 다 느끼셨을테니 존경합니다 마취에서 깨고 회복실에서 병실로 올라와 어머님아버님 다 뵙고 계속 잤어요 수술 후에 아픈느낌이 아직 마취가 다 풀리진 않았지만 수술대에서 아팠던거랑 똑같은 아픔이라 그런지 나름 참을 만하네요 아직 움직이는건 힘들어요...ㅠㅠㅠ 결론적으로 엄마들은 정말 대단하고 자연분만이던 제왕절개던 장점 단점 제치고 둘다 아프답니다..😅😂 그리구 저희 아가는 태변을 좀 먹은터라 피검사까지 해야한다네요....😢😢 그래도 건강하고 이쁘게 태어나준 안도윤 엄마가 이쁘게 키워주고 많이 노력할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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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고 지나칠 뻔 했는데, 오늘 회사 동기와 대화하다 보니 오늘이 MBC 퇴사하고 송별회를 한 날이네요. 그리고 1년이 지났습니다. . 사실 주변 많은 분들이 서점한 지 몇 년은 된 줄 알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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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고 지나칠 뻔 했는데, 오늘 회사 동기와 대화하다 보니 오늘이 MBC 퇴사하고 송별회를 한 날이네요. 그리고 1년이 지났습니다. . 사실 주변 많은 분들이 서점한 지 몇 년은 된 줄 알았다고 하시는데. 그만큼 정신없이 일하고, 또 떠들고 다닌것 같아 쑥스럽습니다. 이제 우아한 아나운서도 뉴스 앵커도 아닌데 어쩌겠어요. 살아남으려 최선을 다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 우습게도 1년 전 서점을 할 생각따윈 전혀 없었습니다. 장사나 사업이 내 업이 될거라고 생각해본 적도 없었어요. 세상사를 빼놓지 않고 접하며, 사고하고, 나만의 관점으로 전하고, ... -
모르고 지나칠 뻔 했는데, 오늘 회사 동기와 대화하다 보니 오늘이 MBC 퇴사하고 송별회를 한 날이네요. 그리고 1년이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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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주변 많은 분들이 서점한 지 몇 년은 된 줄 알았다고 하시는데. 그만큼 정신없이 일하고, 또 떠들고 다닌것 같아 쑥스럽습니다.
이제 우아한 아나운서도 뉴스 앵커도 아닌데 어쩌겠어요. 살아남으려 최선을 다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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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게도 1년 전 서점을 할 생각따윈 전혀 없었습니다. 장사나 사업이 내 업이 될거라고 생각해본 적도 없었어요.
세상사를 빼놓지 않고 접하며, 사고하고, 나만의 관점으로 전하고, 가치있는 언론과 사회를 만드는 데 참여하는 모습만을 상상했어요. 요즘은 인터넷 뉴스 볼 시간도 없는데, 사람 인생이 이렇게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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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 버티고 버티다 급기야 마음이 터질 것 같이 괴로워 남편과 바다를 보러 갔어요.
부산 앞바다를 보다가 “나 회사 관둘래” 라고 말했고, 남편은 “그래” 라고 했어요.
“와 나 이제 백수다” 농담하며 뒤돌아서서 저 사진 찍었던 기억이 생생한데, 이제는 사진을 보니 부러워요. 또 바다 놀러가고 싶어요. 그 후 1년 동안 분기에 한번 출장, 휴가 빼면 한달에 반나절 이상 쉬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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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꿈이고, 나에게도 소중했던 큰 회사를 나오면 어떻게 되는 걸까 두려웠어요.
이렇게 세상 속에 잊히겠구나. 내 인생에 빛나는 시기는 이미 끝나버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우습게도 서른살에 했어요. 이미 결혼까지 했으니까, 서른이 넘은 여자니까, 같은 어리석은 생각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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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두려운 건 하고싶은 일이 없다는 것이었어요.
하고싶은 일은 이미 빼앗겨버려 당시에는 새로운 일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내가 좀 더 잘했다면, 유명했다면, 탁월했다면, 예뻤다면, 부자였다면 이렇게 억울한 일을 당했을까, 이렇게 무력할까 같은 나약한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잘 웃다가도 텔레비전에 나오는 사람을 보면 눈물이 나기도 했어요. 그때 곁을 지켜준 남편이 없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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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한동안 내가 바로서기 전까지는 아무에게도 내 상황과 감정을 말하지 않았어요.
다행히 책방을 열고 싶다는 작은 꿈, 알고보니 너무 어려운 꿈이 생겼어요. 그리고 달리다보니 1년이 지났어요. 흔히 말하는 대박도 아니고, 알고보면 분투하는 나날이지만 확실한 건 이제는 며칠에 한 번은, 꽤 행복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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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업무 외에도 고민과 괴로움을 호소하는 많은 분들, 손님들의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눈물 흘리며 인생의 답을 찾고, 상의를 요청하는 분도 많지만, 저도 응해드리지는 못합니다.
일단 저도 답을 모르고, 늘 “저도 다음달에 또 망할지도 몰라요” 라고 답해요. 저역시 갈 길이 멀기에 고민에 답할 자격이 없고, 누굴 가르치고 싶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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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가 끝이라 생각하는 것이 끝이 아니라는 것.
정말 안 좋다 생각했던 일들도 나아질 가능성이 존재하고, 누가 나를 괴롭히고 세상이 나를 밀치는 것 같아도 알고보면 별 일 아닐 수 있고.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중요했던 꿈도 대수롭지 않은 것이 될 수 있고, 생각도 못했던 작은 상상이 큰 기회가 되고, 괜찮아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오늘이 지나고 썩 괜찮은 날이 올 수도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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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미친듯이 노력하고 운도 따라야 하겠죠. 그래도 해볼만 한 가치는 있죠. 저 혼자 한 것은 아니고, 제가 행복해질 수 있었던 것도 많은 분들의 응원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앞으로도, 책방과도 상관없이, 저와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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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year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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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정말 셋째는 단 1도 생각해본적없고 상상도 안해봤는데 역시나 무시할수없는 여자의촉 최근들어 잠이 너무 쏟아지는게 단지 내가 피곤해서만은 아닌거같았고 3-4일 생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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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정말 셋째는 단 1도 생각해본적없고 상상도 안해봤는데 역시나 무시할수없는 여자의촉 최근들어 잠이 너무 쏟아지는게 단지 내가 피곤해서만은 아닌거같았고 3-4일 생리가 미뤄지는것도 뭔가 평소와 다른 쌔한느낌이 들어 테스트기를 했다 아닐거라 생각했고 또 아니길 바랬던 떨리는 내손에서 테스트기를 뒤집어본순간 너무나도 진하고 선명한 두줄... 말도안돼 인정못한다며 한번 더 해봤지만 역시나 빼박 두줄... 그랬다 4주 극초기였다 불안감이 현실이 되버린순간... 그냥 황당 그 자체 그리고 그때 내눈에서 흘렀던 눈물은 절대 ... .
아니 정말 셋째는 단 1도 생각해본적없고
상상도 안해봤는데 역시나 무시할수없는 여자의촉
최근들어 잠이 너무 쏟아지는게
단지 내가 피곤해서만은 아닌거같았고
3-4일 생리가 미뤄지는것도 뭔가 평소와 다른
쌔한느낌이 들어 테스트기를 했다
아닐거라 생각했고 또 아니길 바랬던
떨리는 내손에서 테스트기를 뒤집어본순간
너무나도 진하고 선명한 두줄...
말도안돼 인정못한다며 한번 더 해봤지만
역시나 빼박 두줄... 그랬다 4주 극초기였다
불안감이 현실이 되버린순간... 그냥 황당 그 자체
그리고 그때 내눈에서 흘렀던 눈물은
절대 기쁨의 눈물이 아니었다
신랑한테 세상있는욕 없는욕 다 퍼부었지만
절대 임신일리없다며 장담했던 신랑은
나만큼이나 놀란거 같으면서도 오히려
싫지만은 않은듯한 눈빛이었다
.
물론 아기천사를 원했고 기다렸던 사람이라면
너무나도 기쁜일이었겠지만 계획1도 없던
나에겐 너무 갑작스러웠고 막막했고
이제 채율이까지 얼집에 보낼만큼 키웠고
몇시간 안되는 시간이지만 잠시나마
내 시간을 보낼수있는 잠깐의 낮 자유시간도
가끔 친구들과 술 한잔하며 신나게 보냈던
자유부인의 시간까지 다시 뺏긴다는게 너무 싫었고
짧은순간에도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
그리곤 정말 최악의 나쁜상황까지 생각하게 만들었다
.
이게 참 희안한게 내가 나쁜생각을
하고있다는걸 아는걸까 아님 벌받은걸까
5주 접어들때쯤부터 율이, 채율이땐
겪어보지도 하지도않았던 토덧을 하기 시작하는데
문득 변기통 붙잡고 토하면서 드는생각이
“아.. 얘가 나쁜생각 하지말라고 자기잘있다고
존재감을 드러내려고 입덧을 주고있는건가보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
그리고 며칠뒤 아침부터 오후까지 배가 쉴틈없이
참을수 없을만큼 너무 아파서 병원에갔는데
아니나다를까 피가 이쪽저쪽 많이 고여있고
유산끼도 보이니 흡수될때까지 무리하지말고 푹쉬라고
심장소리 들려주시며 심장소리는 건강하니
걱정하지말라고하는데 눈물이 어찌나 나던지...
정신차리고 보니 유산방지주사에
수액을 맞으며 누워있는 나였다
.
그렇게 누구에게도 털어놓지도 못하고
맘고생 아닌 맘고생을 하며
롤러코스터를 탄 내 호르몬은 하루에도
몇번을 울고불고하게 만드는지...
율이랑 채율이한텐 괴물엄마가 되기도하고
내가 스트레스를 받고있으니까 더 그랬던거같고
병원다녀오고나니 뱃속에있는 얘한테도
너무 미안해졌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건 누굴 원망할수있는 일도 아니고
이게 내 운명인가...
그래, #애셋맘 이 내운명이라면 받아들여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 신랑도 나와 똑같은 얘길했다
.
그래서 신랑이 지은 태명은 #운명이
지금은 아들이든 딸이든 너무 예쁠거같고
보러가는날이 기다려지고 설레이고 좋다
물론 태교가 1도 안되는 상황이기도하고
입덧때문에 입덧약이란걸 먹어볼정도로
하루하루 죽을맛이지만
완전하게 받아들이고 지금의 내가 되기까지
5주의 시간이 지나 벌써 9주차...
.
아직도 믿기지 않는,
아니 이젠 빼도박도 못할 #다둥이맘 이 되어있다
요즘 일도 신상오픈도 할수없었던 이유
얼른 입덧이 좋아지기만 바라고 있을뿐
왠지 좋아지고 나면 배 불러있을듯
좋아지고 나면 가을일듯...🤣
.
가족이나 친한지인들한테는 먼저 알렸는데
역시나 셋째는 축하 뒤에 걱정도 따라오나봐요
하지만 걱정할게있다면 그건 저희부부가 할게요
굳이 말로 안해주셔도되니 넣어두세요👐🏻
.
저는 2년만에 다시
#임스타그램 시작합니다😭💖
.
.
.
#임신
#임테기
#셋째
#셋째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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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겨울 바다, 껍질로 출렁이는 밤⠀ ⠀ ⠀ 겨울은 살아 있는 모든 것들에게 혹독한 계절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이 추위가 지나가길 묵묵히 기다리는 것뿐이다. 잎을 다 떨어뜨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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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겨울 바다, 껍질로 출렁이는 밤⠀ ⠀ ⠀ 겨울은 살아 있는 모든 것들에게 혹독한 계절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이 추위가 지나가길 묵묵히 기다리는 것뿐이다. 잎을 다 떨어뜨려 황량해진 겨울나무들도 맨몸으로 서서 기다린다. 곤충들 중에는 알이나 고치 속에 들어가 긴 겨울을 버티고 있는 것들도 있다. 그 속에서 그들은 자신이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지 모를 것이다. ⠀ ⠀기다리는 것에 심취해 있는 것들은 자신이 무얼 기다리고 있는지 모른다. 오래 기다리다보면, 혜안을 갖게 되거나변태할지도 모른다고, 저기 기다림의 고수가 오고 있다. 나이를 가늠할 ...

2. 겨울 바다, 껍질로 출렁이는 밤⠀

⠀ 겨울은 살아 있는 모든 것들에게 혹독한 계절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이 추위가 지나가길 묵묵히 기다리는 것뿐이다. 잎을 다 떨어뜨려 황량해진 겨울나무들도 맨몸으로 서서 기다린다. 곤충들 중에는 알이나 고치 속에 들어가 긴 겨울을 버티고 있는 것들도 있다. 그 속에서 그들은 자신이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지 모를 것이다.
⠀ ⠀기다리는 것에 심취해 있는 것들은 자신이 무얼 기다리고 있는지 모른다. 오래 기다리다보면, 혜안을 갖게 되거나변태할지도 모른다고, 저기 기다림의 고수가 오고 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속눈썹 끝까지 꼼꼼히 늙은 겨울 바다 한 채가 온다. 차가운 공기를 가르고, 노련한 구두를 신고, 지혜의 열쇠를 주러 오고 있다.
⠀ ⠀이렇게 일렁이는 종이는 처음이다. 놀랄 일도 아니다. 눈앞에 있는 것은 겨울 바다 한 장이니까. 바다 위에 글을 쓰려면 손가락들의 멀미를 각오해야 한다. 조금 천천히 써야 할 것이다.
⠀ 봄 바다, 여름 바다, 가을 바다가 실컷 뒤척이고 일어서고 달리고 사랑하다 몸 벗어놓고 어딘가로 사라졌을 때, 그 벗어놓은 껍질이 겨울 바다다. 저 일렁이는 껍질, 큰 핀셋으로 들어올리려 해도 여간해서는 걷어낼 수 없는 커다란 껍질! 시무룩한 표정으로 일렁이는 겨울 바다는 얼마나 캄캄한가, 겨울 바다는 껍질로 출렁이는 밤이다.
⠀ ⠀겨울 바다는 쓸쓸해 보인다. 지난 기억을 품고, 이제 스스로 한껏 늙어 지혜로워진 바다다. 여러 날에 걸쳐 그려져 있다. 바다는 지금보다 더 추운 날을 견디기 위해 잠잠해지기도 하는데, 어쩌면 잠깐씩 죽어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고서야 바람이 저리도 불안해하며 바다를 흔들어 깨울 리 없다. 바람은 애절하게, 지친 기색도 없이 바다를 졸라댄다. 바다는 열반에 든 와상처럼 희미한 미소를 지은 채 눈을 감고 있을 뿐, 여간해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오래 뒤척이다 잠깐 실눈을 뜨기도 하지만, 대체로 입을 꼭 다문 채 일렁인다. 바다가 죽지 않았다는 증거로 그 희미한 미소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
⠀ ⠀마음이 고단할 때, 어디 내장 기관 깊숙한 곳에 구멍이라도 하나 뚫린 것처럼 몸 속에서 자꾸 휘파람 소리가 들릴 때, 겨울 바다에 가고 싶어진다. 가서 속에 고여 있는 온갖 찌거기들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휙, 던지고 싶다. 바다는 넙죽넙죽 폐기된 마음들을 집어삼킬 것이다. 투정하지 않을 것이다. 엎질러진 머리칼들이 시원하게 뺨을 때려줄 때, 뺨이 투명한 생채기로 물들 때, 위안을 받을 수 있겠지. 때론 말없이 그저 고요하게 자리를 지켜주는 것이 정말 고마운 일이란 생각이 든다. 바다는 날마다 새로운 귀를 준비하고. 밤마다 무거워진 귀를 털어내는 고단한 작업을 하면서도 한 번도 찡그리지 않는다.


3. 수평선처럼 길게 누워 흘러가는 일

⠀ ⠀우리는 저마다 작은 바다를 가지고 있다. 내 몸에 작은 바다가 살고 있음을. 그리하여 본능적으로 큰 바다와 함께 흐르고 싶어함을 알겠다. 감정이 격해질 때 눈물을 흘리는 것도, 그 눈물이 짠 이유도 모두 바다 때문이다.
⠀ ⠀마음이 크게 휘어질 때나 폭풍처럼 달려가 어디 높은 벼랑에서 아래를 향해 훌쩍 뛰어내리고 싶을 때가 있다는 사실에 놀랄 필요가 없다. 몸속에 사는 작은 바다가 성이 나 요동치고 있는 것이니까. 그럴 때는 그냥 어디 평평한 곳에 누워 작은 바다가 얌전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 수평선처럼 길게 누워야 한다. 큰 바다가 합류하여 흘러가는 일을 상상해야 한다. ⠀
#박연준 #소란 <겨울 바다, 껍질>
#북노마드
photo by #LuoYang

@minimanimo_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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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D+28 #san_pedro_de_atacama 4일차 날씨: 여긴 날씨가 매일 똑같다. 해에있으면 뜨겁고 그늘은 춥고 바람불면 더춥고 해지면 더더춥고 밤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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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D+28 #san_pedro_de_atacama 4일차 날씨: 여긴 날씨가 매일 똑같다. 해에있으면 뜨겁고 그늘은 춥고 바람불면 더춥고 해지면 더더춥고 밤엔 지인짜 춥고!️🌬🌪 늦잠자도 되는날. 근데 잠자는데 커텐에서 자꾸 그림자가 비춰서 일어났더니 고양이가 세수하고있넹 ㅋㅋ귀여워 🤣 너땜에 잠깼담 ㅋㅋ 아침은 빵에 어제사온 필라델피아크림치즈에 과일이랑 스크램블 먹고 숙소에서 놀았다. #eden_atacama_hostal 정원?이 두군데에있다. 아침엔 우리 숙소 앞이 그늘지고 좋다가 오후되면 해가 너무 ... 20180404 D+28
#san_pedro_de_atacama 4일차
날씨: 여긴 날씨가 매일 똑같다. 해에있으면 뜨겁고 그늘은 춥고 바람불면 더춥고 해지면 더더춥고 밤엔 지인짜 춥고!☀️🌬🌪
늦잠자도 되는날. 근데 잠자는데 커텐에서 자꾸 그림자가 비춰서 일어났더니 고양이가 세수하고있넹 ㅋㅋ귀여워 🤣 너땜에 잠깼담 ㅋㅋ
아침은 빵에 어제사온 필라델피아크림치즈에 과일이랑 스크램블 먹고 숙소에서 놀았다. #eden_atacama_hostal 정원?이 두군데에있다. 아침엔 우리 숙소 앞이 그늘지고 좋다가 오후되면 해가 너무 뜨거워져서 뒷쪽 정원 한번가봤다. 여긴 또 다른 쉼터 ㅋㅋ매일 아주머니가 쓸고 닦고 하시지만 워낙 아타카마 자체가 바람도 많이불고 먼지도 많다보니 쿠션이나 의자에 먼지가 수북하다. 그래도 눕는다. 내가 젤 더럽다.
투어 알아보러 밖에 잠시나갔다가 윤주씨를 만났다. 덕분에 예쁜 에코백을 샀다 ㅋㅋ예뻐예뻐 ㅋ칠레는 이걸로 기념품 끝 ㅋㅋ이 될려나 모르겠네....
그러고 #emporio_andino 에서 #엠빠나다 를 사먹었다ㅜㅜㅜㅜㅜㅜ너무ㅠ맛있어ㅜㅜ버섯먹었는데 밥먹은지 알마 안됐는데도 너무 맛있었다. 먹고 젤라또까지 먹고 투어를 알아봤다 ㅋㅋ윤주씨는 cejar호수를 몇명이서 모아서 택시타고 갔다왔덴다. 우리도 그러기로 결정. 투어는 정신없어 ㅋㅋ가격도 비슷하다. 투어는 일인 15000페소 택시는 3만페소에 갔다왔단다. 여럿이가면 좋을것같아 남미사랑 단톡방에 드디어 들어갔다. 오 여기 정보들이 진짜 많다. 왜 이제야 들어갔지 ㅋㅋㅋ
결국 투어는 안하기로 하고 숙소돌아와 코요테바위는 네시쯤 가기로하고 낮잠을 잤다.
아 자고있어났더니 기운빠지고 의욕제로... 담에 가기로... 대신 #십자가언덕 가기로 했다.
저녁은 토마토파스타. 아버님도 오늘 쉬시는날이라 선베드에 누워계셨는데 만드는김에 다 만들어서 함께 저녁을 먹었다. 스파게티 소스가 조금 부족할것같아 토마토를 썰어넣어 양을 늘렸다 ㅋㅋㅋ안나가 파스타는 많이 해봤데서 맡기고 우린 와인 사러갔다. 칠레 하면 와인. 맛은 말할것도 없다. 맛있다. 파스타에 와인 그리고 아버님이 주신 과일까지 먹고 별볼 준비했다. 춥다. 따숩게.
다시 엠빠나다 생각에 그 카페로갔더니 없다ㅜㅜ그래서 케잌먹었지.패션후르츠 올려진 치즈케잌 하나먹고 갈려했는데 초코케잌도 하나먹었다. 초코는 너무 달아ㅋㅋ
다시 가던길 갔다. 어두워서 폰 라이트 켜고 정말 가로등하나없는 고속도로를 둘이 걸어갔다. 용감해. 달도 뜨기전이라 한치앞도 모르겠는데 개가 한마리 따라오더니 앞으로 간다 ㅋㅋ 우리가 늦으면 기다려준다 ㅋㅋ그래도 무서워서 둘이 꼭 붙어서 갔다. 블로그에서 봤던 깔라마 100km 근데 길이 보이지않는다. 그래서 그냥 거기서 찍었다. 은하수만 보이면되지 ㅋㅋ
찍다보니 내가 찍으면 이상하게 까맣다. 푸른색이 아니라 ㅋㅋ왜지?? 설정은 같은데;; 머가 문제지;; #똥손 나중엔 안나가 그냥 타이머로 찍었다 ㅋㅋ개도 사진찍혔다 ㅋㅋ잘 안움직인다 ㅋㅋ
찍다보니 달이 떴다. 그러니 이제 점 주변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즈음 저말리서 불빛하나가 도로에서 다가왔다. 첨엔 무서웠는데 한국말로 인사한다. 반가워ㅜㅜ근데 우리보다 개가 더 좋아했다. 한분한테 다리 잡고 매달리고 쫓아다니곸ㅋ나중엔 옆에서 자기도했다. 개 끌림 ㅋㅋㅋ
그렇게 넷이서 사진찍다가 달이밝아 길이보이기시작해서 십자가 언덕까지 얼랐다. 정말 코앞이었는데 못찾았던거ㅋㅋㅋ거기서도 삼각대없는 우리는 돌로 삼각대를 만들고 카메라설정맞추고 또 찍었다. 한시넘어서까지 ㅋㅋㅋ아우 추워죽는줄 알았다. 별찍을땐 무조건 따뜻하게 ㅋㅋ돌아오고 씻고 누우니 세시 ㅋㅋ너무 추워서 여기와서 첨으로 전기방석 씀 ㅋㅋ낼 오전에 소금호수 가야한다ㅜ 늦잠은 못자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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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m from @pol_jacga #뽈스토리 #무응답 편 사연 제보 - #경기남부경찰 이주현 경장 저와 함께 근무하는 김동규 경사의 나름(?) 재미있는 일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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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m from @pol_jacga #뽈스토리 #무응답 편 사연 제보 - #경기남부경찰 이주현 경장 저와 함께 근무하는 김동규 경사의 나름(?) 재미있는 일화가 있어 과감하게 투척해봅니다. 어느 날 김 경사는 112순찰차 근무 중, 내용 확인이 안 되는 '무응답 112 신고'가 접수됐으니 현장에 출동하라는 지령을 받았습니다 신고자 위치(아파트 주소)가 정확하게 떠서 바로 현장으로 출동하였는데요. 출동하면서 신고자에게 전화를 걸어보니 받지 않고 강제로 끊기고, 받았다가 바로 끊기길 반복하다가 어느 ... regram from @pol_jacga

#뽈스토리 #무응답 편

사연 제보 - #경기남부경찰 이주현 경장

저와 함께 근무하는 김동규 경사의
나름(?) 재미있는 일화가 있어
과감하게 투척해봅니다.

어느 날 김 경사는 112순찰차 근무 중,
내용 확인이 안 되는 '무응답 112 신고'가 접수됐으니
현장에 출동하라는 지령을 받았습니다

신고자 위치(아파트 주소)가 정확하게 떠서
바로 현장으로 출동하였는데요.

출동하면서 신고자에게 전화를 걸어보니
받지 않고 강제로 끊기고,
받았다가 바로 끊기길 반복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전화를 계속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혹시! 설마! 진짜?
무슨 일이 있는 거 아닌가 하는 불길한 생각이 들더래요.

아파트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데,
한 아주머니가 뒤에 따라오더랍니다.

그 아주머니는 토끼 눈이 되어서ㆍ
ㆍ "무슨 일 있나요?"라고 조심스레 물어보길래

김 경사 일행은 씩 웃으면서, "아무 일 아니에요."라고 답하고 함께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그런데 목적지가 그 아주머니와 같은 층수였답니다

아주머니는 더 놀란 표정으로ㆍ
"우리 집도 거긴데, 어디 가세요?"라고 물어 혹시나 해서
"0000호 가는데요?"라고 대답했더니

아주머니는 완전 놀란 표정으로!
"거기 우리 집이에요!"하더랍니다.

그래서 자초지종을 설명했더니
아주머니 표정이 아주 사색이 되어서ㆍ
"그럴 리가요! 우리 집에는 아무도 없어요!"라고 하자,

두 경찰관의 머릿속에는
딱 한가지 밖에 떠오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럼 혹시 도둑?

세 사람은
조심스럽게 현관 비밀번호를 눌러 집으로 들어갔고,
집안 여기저기를 수색하였는데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순간 긴장이 풀리고 한숨을 쉬고 있는데
갑자기 지령실에서 무전으로ㆍ
"현장 도착했나요? 재 신고 들어 왔는데요?" 라고 물어보더랍니다.

모두 거실에 모여서
머릿속에 '?'만 새기면서 의아해하고 있는데,
식탁 위에 아주머니 휴대폰이
덩그러니 놓여있더랍니다.

아주머니는 휴대폰을 식탁에 놓고
장을 보고 들어오는 길이라고 하셨고,
다들 등골이 오싹해졌답니다.

혹시 귀신들린 휴대폰??? 자동으로 112 신고를 한단 말인가??? 그때였습니다.
세 사람의 시선이 휴대폰에 고정되어 있을 때
큰 개 한 마리가
식탁 위에 앞발을 '턱'하고 올리더니
코와 혀를 이용해서 휴대폰을 건들더랍니다.

앞발로 '홈'버튼을 누르니까 휴대폰이 켜지고,
패턴 화면이 나오니 코로 '긴급전화'를 누르고
혀 한 번 날름거리니 112로 아주 자연스럽게
신고가 되었답니다

결국 영특한 개 한 마리 때문에 생긴 해프닝이었죠.

p.s
현장에서 철수 한 뒤 순찰차에서
개가 112 신고를 한 것임ㅡ이라고
지령실에 보고를 하자
지령실 직원이ᆢ "아니 개가 어떻게 112 신고를 해요?"라며
못 믿어서 한참 실랑이를 벌였다고 합니다. ㅋㅋ

#웹툰 #webtoon #직장툰 #뽈작가 #에피소드 #일상
#인스타툰 #instatoon #그림 #만화 #카툰 #cartoon #일러스트
#경찰 #police #반려견 #아파트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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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님" 에게 양도한 쌍용 뉴코란도밴 TX-7 2004년식 2005년형 150.000km 오토, 완전무사고, 4륜구동 차량입니다^^ 제 블로그를 보시고 상담전화를 주셨습니다^^ 남편분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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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님" 에게 양도한 쌍용 뉴코란도밴 TX-7 2004년식 2005년형 150.000km 오토, 완전무사고, 4륜구동 차량입니다^^ 제 블로그를 보시고 상담전화를 주셨습니다^^ 남편분께서 미국에서 생활하시는데 한국에 나오실때 타고다니실 차량을 원하셨습니다~~~ 미국에서는 대형픽업트럭을 타고다니시고 오래전 자동차사고를 당하셨는데 프레임바디에 튼튼한 픽업트럭 덕분에 화를 면하신 경험으로 무조건 튼튼한 SUV나 RV차량을 원하셨는데 이미 여러지인들에게 들으셨는지 뉴코란도를 원하셨습니다^^ 그중에서도 ... "김미경 님" 에게 양도한
쌍용 뉴코란도밴 TX-7
2004년식 2005년형 150.000km 오토,
완전무사고, 4륜구동 차량입니다^^ 제 블로그를 보시고 상담전화를 주셨습니다^^
남편분께서 미국에서 생활하시는데 한국에 나오실때

타고다니실 차량을 원하셨습니다~~~
미국에서는 대형픽업트럭을 타고다니시고 오래전

자동차사고를 당하셨는데 프레임바디에 튼튼한
픽업트럭 덕분에 화를 면하신 경험으로 무조건 튼튼한

SUV나 RV차량을 원하셨는데 이미 여러지인들에게
들으셨는지 뉴코란도를 원하셨습니다^^ 그중에서도 TX-5 나 TX-7 4륜구동 차량을 원하셨
습니다 ^^ 남편분께서 미국생활을 20년 이상하셔서 한국에서의
도로사정이나 자동차문화가 익숙하지않으셔서 더욱

튼튼하고 튼튼하고 튼튼한 차량으로 그리고 1년에
겨울철에만 타고다니실 계획때문에 너무 좋은차는

사실상 필요가 없으셨습니다^^
먼저 전화상담으로 TX-5 나 TX-7 모델을 찾으셨

는데....사실상 1년 정도밖에 출시되지않아서 신차도
많이 팔리지않았기때문에 당연히 중고매물도 많지

않은 모델이였습니다..... 이점을 설명드리고
#대전월평동중고차 단지에서 만나뵙기로 약속하고

차량을 함께 차량을 찾아봤지만 저와 고객님이 만족
할만한 차량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대전오토월드 로 발걸음을 옮겨 다시 찾아
봤습니다..... 매우 우연과 절묘한 타이밍으로

좋은매물에 TX-5 와 TX-7 4륜구동 차량이 있었습
니다 ㅎㅎㅎ 역시 대전은 중고차 매매단지가 초대형

크기라서 매물도 정말 많고 다양하다는걸 느꼈습니다
흰색과 검은색 차량중 두대를 시동을걸고 충분히

확인하였습니다.... 그중에 흰색 뉴코란도밴은 공회전
시에 텐션베어링 소리와 엔진카바와 브란자에서
미세누유가 좀 더 많이보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에 검은색 차량을 다시한번 천천히 확인

하였습니다..... 일단 공회전때의 엔진소리가 부드러웠
습니다 시운전을 결정하고 도로로 나가서 시운전을

실시하였습니다~~~ 120마력에 터보차져의 경쾌한
움직임과 매우 부드러운 엔진미션의 컨디션을
느낄수있었습니다^^ 가장 좋았던점은 차량하부를
떠봤을때 거의 매우 깨끗한 하부상태였습니다^^ 디젤차량과 뉴코란도 라는 차종의 특성상 미세누유는
분명 있습니다만 미세누유가 매우적은 양만 보였

습니다....이건 누유가 거의없다 ~ 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였습니다 ^^ 15만키로의 뉴코란도 라고

보기엔 미세누유의 상태가 너무나도 맘에드는
제가 예상했었던 부분보다 훨~~씬 덜한 모습!!! 주행성능이나 4륜구동 성능도 매우 만족이였습니다
특히 뉴코란도밴 으로는 보기드믄 TX-7 모델이라는

점과 고객님께서 저에게 오시기전엔 인터넷과
여기저기 딜러들에게 차량을 소개받으시고 보셨던

차량들 중 가장 맘에들어 하신다는점이 좋았습니다
가격 저렴하고 튼튼한 지프형 차량에 너무나도 만족

하시는 모습에 저도 너무 흐믓했습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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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의 실수는 쉽게 돌이킬 수 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죄를 반복하면 벽이 만들어지고, 죄를 짓는 사람은 그 안에 갇히게 된다. 결국 스스로 죄의 벽에 자신을 가두게 된다 . 마치 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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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의 실수는 쉽게 돌이킬 수 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죄를 반복하면 벽이 만들어지고, 죄를 짓는 사람은 그 안에 갇히게 된다. 결국 스스로 죄의 벽에 자신을 가두게 된다 . 마치 빛이 들어오지 않는 감옥과 같다. 벽이 빛을 차단하기에 갇힌 사람은 빛을 볼 수 없다 . 성경은 이를 “견고한 진”(고후 10:4)이라고 칭한다. 사람 안에 있는 견고한 진은 복음의 빛을 깨닫지 못하게 막는다 . 하나님은 가인에게 죄를 다스리라고 하셨다. 우리 모두 죄를 다스려야 한다.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죄를 지으면 그 죄가 그 사람에게 힘을 갖는다 . 죄를 이기고 ... .
한 번의 실수는 쉽게 돌이킬 수 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죄를 반복하면 벽이 만들어지고, 죄를 짓는 사람은 그 안에 갇히게 된다.
결국 스스로 죄의 벽에 자신을 가두게 된다
.
마치 빛이 들어오지 않는 감옥과 같다.
벽이 빛을 차단하기에 갇힌 사람은 빛을 볼 수 없다
.
성경은 이를 “견고한 진”(고후 10:4)이라고 칭한다.
사람 안에 있는 견고한 진은 복음의 빛을 깨닫지 못하게 막는다
.
하나님은 가인에게 죄를 다스리라고 하셨다.
우리 모두 죄를 다스려야 한다.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죄를 지으면 그 죄가 그 사람에게 힘을 갖는다
.
죄를 이기고 죄를 다스리자.
예수님은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셨다(히 4:15). 우리도 죄를 다스릴 수 있다. 죄를 다스리려면 깨어있어야 한다
.

죄를 짓기 전에 먼저 양심의 신호가 들어온다. ‘더 이상 가면 안 된다’,
‘빨리 돌아가라’처럼 마음에 들리는 이성적인 소리다.
마치 황색 신호등이 켜지는 것과 같다
.
양심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는 사람은 죄를 피할 수 있다.
그러나 죄를 반복하는 사람은 무감각해져서 나중에는 양심의 소리를 듣지 못한다
.
누구든지 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그러나 자기 죄를 깨닫고 돌이키면 죄의 힘은 사라진다.
그런데 너무 지나친 정죄감을 갖는 것도 문제지만 자기의 잘못된 행동을 죄로 여기지 않는 것은 더 큰 문제다
.
반복해서 짓는 죄와 거절 받은 상처,
그리고 청소년기에 접한 과격하고 세속적인 정보들이 벽이 된다. 그 외에도 다양한 원인들이 있다. 벽을 그대로 두면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들리지 않는다
.
가족과 정상적으로 소통하기 어렵고, 자신도 행복한 삶을 누리지 못한다.
그러므로 이 벽은 반드시 깨뜨려야 한다.
이 벽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깨진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되지 않고, 성령께서 일하실 때 무너진다
.
그런데 한 번에 깨지지 않는다.
나는 이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 ‘즉시 변화가 일어나면 좋은데 왜 시간이 많이 걸릴까?’ 그러나 하나님의 성품을 알아가면서 벽이 서서히 깨어지는 것이 더 좋음을 알게 되었다
.
벽은 오랜 시간 보고 듣고 접한 것으로 인해 형성된 가치관이다.
또는 그 가치가 형성한 세계를 보는 관점이다
.
따라서 한꺼번에 무너지면 큰 혼란이 일어난다.
하나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신다
.
가치관을 바꾸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신다.
그래서 세심한 배려 속에서 일하신다
.
하나님은 벽을 깨는 일을 멈추지 않으신다.
다만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벽이 두꺼울수록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
그러나 우리가 기도하면 벽은 반드시 깨진다.
하나님이 일하시기 때문이다
.

_

책 <기도는 죽지 않는다_홍장빈, 박현숙> 중에서
_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 누가복음 18장1:7
.

#환자도_많은부분을_한꺼번에
#수술하면_위험하다
#사랑이시며_탁월하신_주님손에
#응답의때도_맡겨드리며_계속기도로심기 .

#계속된회개가_죄를이기게한다_찰스스펄전
#예수님의뜻대로_되기를_계속기도
#우리의_기도를통해_하나님은_일하신다 .

#책_기도는죽지않는다 #홍장빈 #박현숙 #기도노트 #주님뜻대로구하기 #말씀과기도로_주님만나기 #끈질긴기도의중요성 #회개 #중보기도 #다툼 #화해 #기도 #기독교추천책 #가정화목 #계속기도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기도는죽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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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주시고 자리를 빛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 못드린분들 죄송해요 ㅜ 급하게 준비한 결혼식이라 부족한게 많았지만 재밌게 봐주시고 축하해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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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주시고 자리를 빛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 못드린분들 죄송해요 ㅜ 급하게 준비한 결혼식이라 부족한게 많았지만 재밌게 봐주시고 축하해주셔서 , 정말 즐거운 결혼식이었습니다 ! 축하영상 찍어주신 분들과 사회 봐주시기로했던 지훈이형 , 갑작스레 부탁드렸지만 흔쾌히 도와주신 규상이형 ! 감동담은 축가 성은누나와 의리와감동무대였던 영원한사랑 핑클요정 님들과 요정부찌 제가 정말 좋아했던 힙힙친친무대 수로형 홍인이 , 샤랄라 성식이형 전일이형 남근이형 선천이형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대위사람들 ... -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주시고 자리를 빛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 못드린분들 죄송해요 ㅜ
급하게 준비한 결혼식이라 부족한게 많았지만 재밌게 봐주시고 축하해주셔서 ,
정말 즐거운 결혼식이었습니다 !
축하영상 찍어주신 분들과 사회 봐주시기로했던 지훈이형 , 갑작스레 부탁드렸지만 흔쾌히 도와주신 규상이형 ! 감동담은 축가 성은누나와 의리와감동무대였던 영원한사랑 핑클요정 님들과 요정부찌😂 제가 정말 좋아했던 힙힙친친무대 수로형 홍인이 , 샤랄라 성식이형 전일이형 남근이형 선천이형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대위사람들 갬블러와 롤링핸즈 즐겁고 감동스러운 무대 정말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
울보부부가 되어 버렸네요 ..😂
울고 웃은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앞으로 잘 살겠습니다
오시진 못하셨지만 축하해주신분들도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제는 나의 아내 혜정이도 너무 고생많았고 앞으로 잘 부탁하고 , 잘할게 사랑해❤️
#8월26일 #서울웨딩타워 #사진은 #Room335 #이동기작가님 #김현후작가님 #행복한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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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셔서 이후 과정 남깁니다. 월요일 오전부터 전화하고 싶었지만 일요일에 교회에 핸드폰을 두고와 월요일 아들 문센에 다녀와 전화를 했어요 이러이러한 상황에서 자료만든 담당자와 통화하고싶다하니 교육담당자를 바꿔주었습니다. 교육담당자는 본인이 들어온지 얼마 안되고 그대로 인계받은거라 자료를 누가 만들었는지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알아보고 전화준다고 해서 연락처까지 남겼는데 그날 업무시간이 끝날때까지 연락이 없었습니다. 더 기다려보기로 했죠 오늘 오전도 전화가 안오더라구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셔서 이후 과정 남깁니다.
월요일 오전부터 전화하고 싶었지만
일요일에 교회에 핸드폰을 두고와
월요일 아들 문센에 다녀와 전화를 했어요
이러이러한 상황에서 자료만든 담당자와 통화하고싶다하니
교육담당자를 바꿔주었습니다.
교육담당자는 본인이 들어온지 얼마 안되고 그대로 인계받은거라
자료를 누가 만들었는지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알아보고 전화준다고 해서 연락처까지 남겼는데
그날 업무시간이 끝날때까지 연락이 없었습니다.
더 기다려보기로 했죠

오늘 오전도 전화가 안오더라구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누가 자료만드는지 알아보는데 이렇게 시간이 걸릴수 있는지!
업무분장기록한것만 보면 금방 나올텐데 그걸 모르다니.. 더이상 기다리지 못해서 오늘 3시쯤 전화를 했습니다.
담당자가 자리에 없어서 오면 연락준다고 하더라구요.
실장님과 통화하겠다고 했더니 실장님이 자리에 안계시다네요?
근데 저에게 통화중간에 연락이 옵니다. 전화끊고 다시 걸어보니 영양실장님 자리더라구요

결론은 사과 받았습니다.
교육내용에 있어서도 아빠가 불만을 표시한 부분, 치료식면담시 태도에 관한 부분 모두
컴플레인 했구요.
왜이렇게 오래걸렸냐 했더니 자료의 출처를 정확히 알아보고 연락주느라 늦었다고
본인 입장에서는 정확히 내용을 모르는데 응대하는것이 조심스러워서 그랬다고 얘기하셨고
그부분에 대해선 먼저 전화줬어야 되는데 잘못생각해서 미안하다 하더라구요.
다신 이런일 없도록 자료 출처에대한 부분 잘 공지하겠다고 했습니다.
본인도 너무 똑같아서 사실 너무 놀랬다고 얘기했습니다.
아무래도 자료를 만들다보니 예쁘게 정리되있는것을 그냥 쓰는경우도 있었던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아직도 이해는 안됩니다)

만든사람은 전에 있던 영양사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업데이트를 계속 하다보니 본인도 놓친거 같아 죄송하다 했습니다.

제이름을 검색해서 블로그를 찾아서 글을 보셨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번일로 인해서 자료를 모두 내린것에 대해서 안타깝다고 다시 올리면 어떻겠냐고 얘기하시는데
그부분은 제가 알아서 하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만든 자료를 뺀것은 어떻게 확인할수 있겠냐 했더니
사진으로 찍어서 문자로 보내주시기로 했습니다.
(아직 오진 않았습니다)

제가 원했던건 빠른 사과와 시정뿐이었습니다.
누가 했는지 책임소재를 물으려 했던것이 아니었습니다.
잘못된걸 알려드리고 더이상 사용되지 않기를 원했던거였습니다.
누가했건 어쨌던 그병원 영양실의 이름으로 만든 자료였으니 영양실에서 사과하는것이 옳은것이지요.

자료는 앞으로도 개별적으로 연락오시는 분들께만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

함께 분노해주시고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소통은 인별그램으로만 하겠습니다.
(인스타는 현재 비공개전환되었습니다)

추가. 통화이후 문자로 보내셨으나 블로그 보시고 제가 못받은걸 확인하셔서 전화가 오셨네요. 저에게 수신이 안되어서 6시20분경 방금 자료 수정사항 메일로 받았습니다
#귀요미아들❤️ #잘해결됬어요 #육아는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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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의 오늘과 1년 전의 오늘. 나는 6년 전 보스턴 마라톤 테러 현장에 있었다. 현장으로부터는 불과 100m. 당시 취미로 촬영을 하러 갔던 나는 그날 운좋게 지각을 한 덕분에 목숨을 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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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의 오늘과 1년 전의 오늘. 나는 6년 전 보스턴 마라톤 테러 현장에 있었다. 현장으로부터는 불과 100m. 당시 취미로 촬영을 하러 갔던 나는 그날 운좋게 지각을 한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그리고 작년 오늘은 기자로써 그 자리에 오랜만에 다시 갈 수 있었다. 보스턴 시민들을 보면서 인상 깊었던 것은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당시의 테러사건을 방송, 뉴스, 그리고 일반 시민들이 모두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민들은 여전히 차량에, 가게에, 민주당 지지자도 공화당 지지자도 테러 피해자와 생존자를 기리는 노란색+파란색 리본을 달고 다닌다. 누구도 ... 6년 전의 오늘과 1년 전의 오늘.
나는 6년 전 보스턴 마라톤 테러 현장에 있었다. 현장으로부터는 불과 100m. 당시 취미로 촬영을 하러 갔던 나는 그날 운좋게 지각을 한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그리고 작년 오늘은 기자로써 그 자리에 오랜만에 다시 갈 수 있었다.
보스턴 시민들을 보면서 인상 깊었던 것은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당시의 테러사건을 방송, 뉴스, 그리고 일반 시민들이 모두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민들은 여전히 차량에, 가게에, 민주당 지지자도 공화당 지지자도 테러 피해자와 생존자를 기리는 노란색+파란색 리본을 달고 다닌다. 누구도 "이제 지겨우니까 그만하자"고 말하지 않는다.
테러가 일어나자마자 3분만에 경찰과 소방병력이 도착했고, 그들은 일사분란하게 부상자를 실어나르고 대규모 인파를 정리했다.
누구도 피해자들이 거액을 챙겼다고 비난하지 않았고, 피해자들은 당당히 일어나 보스턴 마라톤에서 시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의족을 달고, 휠체어를 타고 보스턴 시내를 달렸다. 미 전역이 보스턴을 응원했고, 야구라면 살인사건이 날 정도로 앙숙을 넘어선 적군보다 더한 뉴욕 양키스와 그들의 팬 조차도 보스턴을 응원했다.
비슷한 날짜에 일어난 세월호를 보면 보스턴 마라톤을 떠올리게 한다. 사람들이 세월호 그리고 지난 정권에 대해 비난하는 것은 국가비상상태에서 국가가 해야 할 일을 방임했기 때문이다. 어떤 정치인은 정부가 그런 것을 하는게 아니라며 현대의 국가 시스템의 역할과 역사조차 모르는 황당한 말을 했다. 원래 정부는 그런 일을 하라고 만들어진 것이다. 시민들이 혼자 살기에는 자연으로 부터의 생명의 위협이 컸기 때문에 모여 살기 시작했고, 공동체를 이루었으며, 부족사회를 넘어선 국가가 만들어지고, 왕이 시민의 위에 군림하는 나라는 산업화 된 사회에서 국가의 역량을 발휘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입헌제가 도입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국가를 거쳐 시민의 안전과 행복이 국가의 발전과 연결되는 현대 복지국가가 탄생한 것이다.
세월호의 피해자들이 지나친 특혜를 얻었다고 반발하는 것도 우리나라가 현대 복지국가가 아닌 낡은 경찰국가에 남아있기 때문에 나오는 반발이었다. 실제로는 세월호 피해자들이 특혜를 누린 것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자신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받지 못하거나 근대적 사고에 머무른 나머지 자신들의 권리를 스스로 포기한 것 뿐이었다.
세월호를 정치에 이용하고 있다는 반발도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이다. 헌법에서도 명시한 생명권에 대해 논하는 것은 시민의 당연한 권리이고, 그 헌법을 만든 것은 정치관계의 결과이며, 그 헌법을 특정 당이 훼손했다면 결국 그 정당이 스스로 정치문제로 이끈 것이다. 예를들자면 표준어를 서울 근교의 말로 정하고 표준어를 구사하라고 하면서, 서울말은 지역차별이니 쓰지 말고 표준어를 사용하라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
세월호 뿐만 아니라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건과 일들은 많이 있다. 와우아파트 붕괴, 성수대교 붕괴, 삼풍백화점 붕괴, 씨랜드 화재, 경주 체육관 붕괴사고 등등...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하나같이 그것을 기억하려는 사람들은 그 사건과는 관계도 없는 사람들에게 저지당하고, 무시당하고, 비난받았다. (예를들자면 추모비 건립이 거부된다거나, 겨우 세워둔 추모비가 알게 모르게 없어졌다거나, 사건 현장을 급하게 훼손했다거나) 세월호만이 유별나다면 유별날 수 있다. 왜냐하면 다른 사건들과는 달리 세월호만이 자신들의 권리를 변화를 당당히 요구한 첫 사례로 기억되기 때문이다. 세월호가 정치에 이용된 것이 아니라 그 이전의 사건들이 정치세력에 의해 강제로 감춰진 것 뿐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월호 피해자들은 과거의 흐름을 거부했다. 이로 인해 세월호만이 그 정치세력들이 무언가를 감추는데 실패한 첫 사례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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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너무도 산뜻했던 기억으로 남아있는 충북괴산에 목도양조장에서 드디어 무감미료버전에 맑은윗부분만을 걷어낸 #목도백주 가 출시되었습니다. 오늘 시음주 해보시라고 5병 보내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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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너무도 산뜻했던 기억으로 남아있는 충북괴산에 목도양조장에서 드디어 무감미료버전에 맑은윗부분만을 걷어낸 #목도백주 가 출시되었습니다. 오늘 시음주 해보시라고 5병 보내주셔서 #왕탁 찾으시는 막걸리매니아분들께 소진시까지 맛보여드릴께요 저의 느낌은 그간 맛보았던 수백가지 막걸리들과 비교해보면 차별적인 느낌에 앞으로의 판매세가 궁금합니다. 찹쌀과 멥쌀의 조화로 시작되어 목넘김에 누룩향으로 가볍게 눌러주는 느낌이 만들어진게 아닌 천연적인느낌이 물씬 느껴집니다.참 어렵고도 재밌는 술이 출시 된듯하여 기쁘기도 하고 이 술에 어떤 ... 공기가 너무도 산뜻했던 기억으로 남아있는 충북괴산에 목도양조장에서 드디어 무감미료버전에 맑은윗부분만을 걷어낸 #목도백주 가 출시되었습니다.
오늘 시음주 해보시라고 5병 보내주셔서 #왕탁 찾으시는 막걸리매니아분들께 소진시까지 맛보여드릴께요👍
저의 느낌은 그간 맛보았던 수백가지 막걸리들과 비교해보면 차별적인 느낌에 앞으로의 판매세가 궁금합니다.
찹쌀과 멥쌀의 조화로 시작되어 목넘김에 누룩향으로 가볍게 눌러주는 느낌이 만들어진게 아닌 천연적인느낌이 물씬 느껴집니다.참 어렵고도 재밌는 술이 출시 된듯하여 기쁘기도 하고 이 술에 어떤 스토리를 입혀 판매할지 한참 고민하게 되내요 시음주보내주신 #목도양조장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mokdoju
충청도 가시는길 있으시면 제 인스타 아래 게시글 참고하시고 목도양조장 꼭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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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투송 #touchme - 사람을 살아가게 하는 꿈도, 사랑도, 그 곳에서 오는 희망조차도 만질 수 없기에 우리는 끊임없이 누군가를 향해 손을 뻗는지도 모른다. 무엇이 실재이고 허구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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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투송 #touchme - 사람을 살아가게 하는 꿈도, 사랑도, 그 곳에서 오는 희망조차도 만질 수 없기에 우리는 끊임없이 누군가를 향해 손을 뻗는지도 모른다. 무엇이 실재이고 허구인지 구분할 수 없는 이곳에 꿈과 사랑과 희망으로 은유된 당신이, 내가, 만질 수 있는 실체로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한 어리석고 어쩔 수 없는 몸짓. . 꿈과 사랑과 현실의 내러티브로 마음을 흔들던 라라랜드와는 결이 다르다. 이들은 청춘이 아니며 이들의 무대는 꿈이 아니다. 지난한 인생의 복판에서 무엇인가 '붙잡고 만질 것'이 필요한 우리 모두를 닮아있다. 물 속인지 물 밖인지 ... #송투송 #touch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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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아가게 하는 꿈도, 사랑도, 그 곳에서 오는 희망조차도 만질 수 없기에 우리는 끊임없이 누군가를 향해 손을 뻗는지도 모른다. 무엇이 실재이고 허구인지 구분할 수 없는 이곳에 꿈과 사랑과 희망으로 은유된 당신이, 내가, 만질 수 있는 실체로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한 어리석고 어쩔 수 없는 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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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사랑과 현실의 내러티브로 마음을 흔들던 라라랜드와는 결이 다르다. 이들은 청춘이 아니며 이들의 무대는 꿈이 아니다. 지난한 인생의 복판에서 무엇인가 '붙잡고 만질 것'이 필요한 우리 모두를 닮아있다. 물 속인지 물 밖인지 구분할 수 없는 시선과 샹들리에에 걸려 빛나는 샌들, 연인의 허리춤에 다리를 엮은 채 거꾸로 매달려 바라보는 세상은 뒤집어져 있는 것일까 바로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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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허무를 견디기 위해 발버둥치는 삶을, 차라리 생존에 가까운 단편들을 나열한다. 그렇기에 조금은 날 것 같고, 상당히 두서가 없으며, 몹시 이해되기에 진부하다. 나이가 지긋한 이들은 소모되는 섹스를 지탄하며 젊은이들에게 지고한 사랑을 전하고, 젊은이들은 살기 위해 사랑과 섹스를 이용한다. 어느 누구를 비난할 수 있나. 사랑도 살아가기 위한 방편에 불과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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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삶의 모든 것과 대립한다. 로미오와 줄리엣도 트리스탄과 이졸데도 삶이 던지는 [의미]와 [무의미]의 기로에서 삶에 온통 사랑을 부여해 죽음으로 이를 증명하는 길을 선택했다. 그렇게 우리를 흔드는 모든 것들은 얼굴에 부딪쳐 오는 삶의 부조리를 견디느냐 견딜 수 없느냐의 문제로 귀결된다. 사랑에서 파생되는 모든 행위가 그렇다. 사랑이 삶의 문제거리가 되지 않은 적이 있던가. 송투송 역시 오직 사랑이 가진 가치가 아닌 [살기 위한 방편으로서의 사랑]에 대해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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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지나가는 길에 매 시선이 클로즈업 된다. 이 순간 이곳에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하는 누군가에게 그 무엇인가에게 오감을 활짝 연다. 노래에서 다음 노래로. 사랑에서 다음 사랑으로. 하나가 되고 싶은 열망과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다는 절망. 그 지루한 반복 안에서 삶이 허무를 알아채지 못하도록 다음 은유에서 또 그 다음의 은유로. 스스로의 인생을 들여다 본 듯한 사람이 나 뿐이었을까. 영화관을 나서던 밤, 누구든 그 무엇이든 만지고 싶어 견딜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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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두가 눈을 감고 손을 뻗어 누군가를 어루만지는 밤이길 바래본다. 머리칼을 경계로 내려온 이마의 굴곡과 보송한 눈썹, 시선을 숨긴 눈꺼풀, 불거진 코의 시작과 뾰족하거나 둥근 끝, 인중과 만나는 윗입술에 숨은 크고 작은 갈매기와 형언할 수 없는 혀의 감촉, 아랫입술의 존재감, 까끌하거나 매끄러운 아래턱을 거슬러올라 곱게 말린 귓바퀴, 툭 하고 떨어지는 목덜미의 계곡과 쇄골로 이어지는 능선, 그 아래 곳곳에 자리한 높고 낮은 언덕들까지. 당신과 그가 어떤 [의미]로, [존재]로, 지금 [여기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확인 받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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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bam12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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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주관적인 #영화 #영화추천 #영화리뷰 #영화감상 #삶 #사랑 #연애 #글 #글스타그램 #긴글 #170726 #밤열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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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기도<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 #오늘의말씀 #말씀묵상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기도 말씀은 마가복음 4:35~41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은 모두들 잘 아시는 본문입니다. 바다의 풍랑도 예수님의 말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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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오늘의말씀 #말씀묵상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기도 말씀은 마가복음 4:35~41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은 모두들 잘 아시는 본문입니다. 바다의 풍랑도 예수님의 말씀에 잠잠하게 되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 어떤 깨달음을 주시고자 하였는지 생각해보려 합니다. 첫 번째 질문은 광풍이 이렇게 부는데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주무실 수 있었는지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광풍은 원어로 보면 요나서 1:4에 나오는 광풍과 같은 것입니다. 요나도 잠을 자고 있었는데 예수님도 주무셨습니다. ... #새벽기도🙏 #오늘의말씀 #말씀묵상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기도 말씀은 마가복음 4:35~41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은 모두들 잘 아시는 본문입니다. 바다의 풍랑도 예수님의 말씀에 잠잠하게 되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 어떤 깨달음을 주시고자 하였는지 생각해보려 합니다. 첫 번째 질문은 광풍이 이렇게 부는데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주무실 수 있었는지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광풍은 원어로 보면 요나서 1:4에 나오는 광풍과 같은 것입니다. 요나도 잠을 자고 있었는데 예수님도 주무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잠을 잘 자는 사람도 근심걱정이 있으면 잘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음속에 근심이 있으면 우리를 평안하게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걱정 없는 사람들은 잠을 잘 자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동물원에서 유리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맹수를 구경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맹수가 바로 앞에 있지만 그 유리벽이 나를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평온하게 맹수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성도는 세상이라는 바다 위에서 배를 타고 사람들입니다. 그런 성도는 하나님이 지키시고 함께하셔서 나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광풍 안에서 주무실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신뢰로부터 온 것 입니다. 두 번째 질문은 예수님의 제자들에는 어부들이 많아서 바다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 것인 데도 불구하고 목수인 예수님에게 왜 우리를 돌보지 않으시냐고 묻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자들이 예수님에 대한 막연한 신뢰가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막연하게 믿는 것, 막연하게 신뢰하는 것은 신앙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공부하고 늘 묵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들이 얼마나 막연하게 믿었는지 말씀에 후반부에 보면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말하되 그가 뉘기에’ 라고 나오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신뢰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일반적으로 능력이 있는 사람이 다른 것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막연하게 의지하고 싶은 모습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가끔씩 우리의 교만함을 볼 때가 있습니다. 어떤 것은 하나님께 물어보지 않아도 나 스스로가 할 수 있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극한의 상황을 맞이한 제자들이 오늘 모습입니다. 우리 신앙인들이 가지지 말아야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는 절대**되지 않는다.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 제자들이 어부임에도 예수님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기억해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가까이 해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을 마음속에 품어가게 되고 고백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자들도 예수님이 누구인지 몰랐지만 계속해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가르침을 받으면서 조금씩 깨닫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상황 속에 가까이 있는 것은 하나님에 가까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 하나님 알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도 말씀이 전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연히 듣게 되는 말씀을 통해 조금씩 하나님께 다가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 번 째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어찌 믿음이 없는가라고 묻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 이들에게 믿음을 찾는 예수님인 것 입니다. 죽음이 눈앞에 있는 상황에서 예수님을 믿었다면 예수님을 과연 깨우지 않을 수 있었을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란 늘 두렵고 세상을 무서워하는 사람입니다. 성도들이 가져야 하는 것은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믿음입니다. 두려움을 버리라는 것이 아니라 성도가 헤쳐 나가야 하는 것이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두려움은 성도를 나약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 안에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세상을 무서워해서는 안 됩니다. 세상에 큰 풍파가 몰려와도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 입니다. 두려움을 가지는 것은 인간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찌하여 믿음이 없는가 묻고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은 세상을 무서워 할 수 있지만 예수님을 알고 있는 우리들은 세상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세상의 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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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 #마린시티 #광안리 #해운대 #맛집 #벡스코 #호텔8 #오오티디 #오픈8개월만에2억 #내년은4억 #배달의민족 #리뷰이벤트 #공유 #가족 #2018 #다들고생하셨습니다 #1등은우리것 #피자마루 #새해 #센텀 #센텀파크 #피자마루 #삼재끝 #배민 #배민8천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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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마린시티 #광안리 #해운대 #맛집 #벡스코 #호텔8 #오오티디 #오픈8개월만에2억 #내년은4억 #배달의민족 #리뷰이벤트 #공유 #가족 #2018 #다들고생하셨습니다 #1등은우리것 #피자마루 #새해 #센텀 #센텀파크 #피자마루 #삼재끝 #배민 #배민8천 올해 두번째가게 오픈 피자마루 ♡ 올해 좋은일 나쁜일 슬픈일 너무 많아 막삼재라 너무 힘들었지만 결과는 우리동네 2등 맛집피자 배달의민족 8천만원 고소익 매장 토탈 2억 4월부터 12월까지 정말 고생하며 왔는데 너무 기분좋습니다. 자랑하려구요. 사실 많이 다치기도 ... #피자 #마린시티 #광안리 #해운대 #맛집 #벡스코 #호텔8 #오오티디 #오픈8개월만에2억 #내년은4억 #배달의민족 #리뷰이벤트 #공유 #가족 #2018 #다들고생하셨습니다 #1등은우리것 #피자마루 #새해 #센텀 #센텀파크 #피자마루 #삼재끝 #배민 #배민8천
올해 두번째가게 오픈 피자마루 ♡
올해 좋은일 나쁜일 슬픈일 너무 많아 막삼재라
너무 힘들었지만 결과는 우리동네 2등 맛집피자
배달의민족 8천만원 고소익 매장 토탈 2억
4월부터 12월까지 정말 고생하며 왔는데 너무 기분좋습니다. 자랑하려구요.
사실 많이 다치기도 해서 포기하려는데.. 무튼 열심히 앞으로 3번째 가게오픈 빨리해서 더 열심히 돈벌어볼랍니다. 우리마누라 너무 고생해서 내가 정말 더잘해야지.. 내동생 고생많이햇다. 앞으로 더 달려보자
올해 배상록 강수진 ♡수고많았고 내년도 부탁해
다들 손목가지조심하시고 오광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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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많은 술을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일출 시간에 눈이 떠졌다. 800cc 오토바이,처음처럼,다이소 삼각대 이들은 이 여름의 여행에서 나의 최고의 벗이다. 19살 일년 동안 무라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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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많은 술을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일출 시간에 눈이 떠졌다. 800cc 오토바이,처음처럼,다이소 삼각대 이들은 이 여름의 여행에서 나의 최고의 벗이다. 19살 일년 동안 무라카미 류, 무라카미 하루키, 에쿠니 가오리, 박민규의 책들을 연거푸 읽어냈다. 안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관산 도서관이 나의 유일한 현실에서의 도피처, 꿈의 아지트 였었지. 허나 나는 그들처럼 담백한 글이 아닌 투머치 토크의 글을 내뱉는다. 그래도 뭐 그것 역시 내 매력이자 기술이겠지 하하 . 연욱이와 아점을 먹고 강릉을 빠져 나와 등명 해변에서 수영을 하고 어달 해변을 ... .
정말 많은 술을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일출 시간에 눈이 떠졌다.
800cc 오토바이,처음처럼,다이소 삼각대 이들은 이 여름의 여행에서 나의 최고의 벗이다. 19살 일년 동안 무라카미 류, 무라카미 하루키, 에쿠니 가오리, 박민규의 책들을 연거푸 읽어냈다. 안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관산 도서관이 나의 유일한 현실에서의 도피처, 꿈의 아지트 였었지. 허나 나는 그들처럼 담백한 글이 아닌 투머치 토크의 글을 내뱉는다. 그래도 뭐 그것 역시 내 매력이자 기술이겠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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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욱이와 아점을 먹고 강릉을 빠져 나와 등명 해변에서 수영을 하고
어달 해변을 찾았다. 스노클링을 하려 적당한 주차 공간을 체크하고 있을 무렵 왠 바이크 한대가 내게 다가와 인사를 건낸다. (우인수 교수님이랑 똑 닮으셔서 난 교수님이 스쿠버 다이빙 하시러 오신줄 알고 초긴장 ㅋㅋㅋ;;) 알고 보니 본인은 현재 장르별로 총 3대의 바이크를 소유하고 있는데 최근 관심을 가지고 있는 w800 이 집 앞을 지나가길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서 쫓아왔다 하시는...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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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이야기와 지난 내 여행의 발자취,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긴 이야기를 나눈 후 본인의 펜션에 주차를 하고 본인의 장비를 가지고 스노클링을 즐긴 후 개운하게 씻고 떠나라던 그... 물 놀이 이후엔 오늘 내가 어디에서 머물면 좋을지 총 3 곳의 포인트까지 일러주시던 아버지의 모습에 나는 또 눈물을 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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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만은 공개하고 싶지 않은 비밀의 해변에 텐트를 치고 된장찌개를 끓여 먹고 스팸 볶음밥을 해 먹고 햇반 2팩에 처음처럼 두병을 마셨다. 쳇 베이커, 뱅크, 유재하, 김현식의 노래들을 듣곤 어김없이 김광석의 앨범을 플레이한채 의자에 앉아 술에 취해 바다에 취해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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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맨의행복여행 #요한맨의행복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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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장남 언제 이만큼 컸나 싶을정도로 이젠 애기냄새도 안나네 싶었는데.. 어제 자려고 누어서 갑자기 막 우는거 ㅠ “엄만 시환이만 맨날 안아주고 잘때 나도 안고싶은데 엄마미워~~~” . . 아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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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장남 언제 이만큼 컸나 싶을정도로 이젠 애기냄새도 안나네 싶었는데.. 어제 자려고 누어서 갑자기 막 우는거 ㅠ “엄만 시환이만 맨날 안아주고 잘때 나도 안고싶은데 엄마미워~~~” . . 아차 싶더라고.. 아직 일곱살인데 이제겨우 말만 일곱살이지 오년밖에 안살은 이녀석을 다컸다고 형아라고 내가 너무 무지했다.. 코끝이 찡했다 ㅡ 한동안 말도 못이을만큼 오랫만에 코끝이 찡했다.. 그리고 민기손을 꼭 잡고 얘기했다 “그럼 너가 안아줘!!” ㅠㅠ 이게아닌데 ㅠㅠㅠㅠㅠㅠ 미안해 민기야. 엄마도 엄마가 첨이라 늘 부족하고 또 부족해 ㅠ ... 우리집 장남
언제 이만큼 컸나 싶을정도로 이젠 애기냄새도 안나네 싶었는데..
어제 자려고 누어서 갑자기 막 우는거 ㅠ
“엄만 시환이만 맨날 안아주고 잘때 나도 안고싶은데 엄마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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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싶더라고.. 아직 일곱살인데 이제겨우 말만 일곱살이지 오년밖에 안살은 이녀석을 다컸다고 형아라고 내가 너무 무지했다..
코끝이 찡했다 ㅡ 한동안 말도 못이을만큼 오랫만에 코끝이 찡했다..
그리고 민기손을 꼭 잡고 얘기했다
“그럼 너가 안아줘!!”
ㅠㅠ 이게아닌데 ㅠㅠㅠㅠㅠㅠ
미안해 민기야. 엄마도 엄마가 첨이라 늘 부족하고 또 부족해 ㅠ 그래도 널 제일먼저 사랑했고 너가 시환이보다 엄마사랑을 혼자 듬뿍받고지낸 시간들이 엄청나단다~
첫째라 양보해야하고 이해해야되는맘 너무 힘들지~ 그래도 민기야. 잘지내줘서 너무고마워. 분명 시환이도 둘째라 힘들거야~ 그리고 시환이가 잠들면 엄만항상 널 껴안고 잔단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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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ㅡㅡ 감성포텐터졌어
#첫째의 고충 #장남 #삶이힘들지 #기운내 #애스타그램 #욱아그램 #데일리그램 #항상 #너가 #일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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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슬지가 약국에 커피사왔당 진짜진짜감동♡♡ 뭔가 든든한 내빽이있는 느낌?ㅋㅋ요즘 감기기운있어서 컨디션 안좋다보니 자꾸실수하고했는뎁 커피마시고 컨디션회복!!!! 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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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슬지가 약국에 커피사왔당 진짜진짜감동♡♡ 뭔가 든든한 내빽이있는 느낌?ㅋㅋ요즘 감기기운있어서 컨디션 안좋다보니 자꾸실수하고했는뎁 커피마시고 컨디션회복!!!! 어제는 고등학교에 직업체험의날하러 갔다왔당 고작 10개월?병아리약사가 약사가 뭐하는 사람인지 설명하려니 참 나도뭐하는사람인지 모르겠다ㅋㅋ 강의 50분해야되는데..20분에 끝나서 어쩌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질문포스트잇 많이받아서 딱채웠당~ 총 20개 직업군중에 수업신청자 탑3직업이여서 뿌듯+부담ㅠ 늦게가서 선생님들 많이 못뵙고와서 아쉬웠당ㅠㅜ 윤미수쌤은 ... 오늘 슬지가 약국에 커피사왔당 진짜진짜감동♡♡
뭔가 든든한 내빽이있는 느낌?ㅋㅋ요즘 감기기운있어서 컨디션 안좋다보니 자꾸실수하고했는뎁 커피마시고 컨디션회복!!!! 어제는 고등학교에 직업체험의날하러 갔다왔당
고작 10개월?병아리약사가 약사가 뭐하는 사람인지 설명하려니 참 나도뭐하는사람인지 모르겠다ㅋㅋ
강의 50분해야되는데..20분에 끝나서 어쩌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질문포스트잇 많이받아서 딱채웠당~
총 20개 직업군중에 수업신청자 탑3직업이여서 뿌듯+부담ㅠ

늦게가서 선생님들 많이 못뵙고와서 아쉬웠당ㅠㅜ
윤미수쌤은 카리스마가 사라지고 넘부드러운 교감쌤이되셨고 이재규쌤은 강의중에 사진찍으러 들어오셔서 내가 빵터져버려따ㅋㅋㅋㅋㅋ

학교사진 많이 찍어오고팠는데 수업도없으면서 텅빈 고3교무실에 누가 기다리고있어서 대충찍고나왔네ㅋㅋㅋㅋ

#직업체험의날 #약사 #뭐하는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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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이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하고있던, 항상 응원해줄사람이 있다는걸 잊지 말기!!<span class="emoji emoji1f609"></span> 언제나 우리의 삶에 비타민 같은 존재가 되어줘서 고맙고, 항상 블랑세븐과 프리즘들의 끝없는 연결고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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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이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하고있던, 항상 응원해줄사람이 있다는걸 잊지 말기!! 언제나 우리의 삶에 비타민 같은 존재가 되어줘서 고맙고, 항상 블랑세븐과 프리즘들의 끝없는 연결고리가 되어줘서 고마웡... 진짜진짜 너무너무 고마워 ㅠㅠ♡ 나는 진짜 좋은 추억들만 기억나고 간직하고 만들었던것같아! 사실상, 솔직히, 환이는 우리에게 블랑세븐으로서 끝없이 보고싶을 멤버이지만...(어직은 성환이가 없는 공연을 생각허기 싫어... ㅠㅠ) (그리고 또,누가 나랑 메리미 불러줄꺼야 ㅠㅠ 이건 오직 너와나의 노래라구우!!! 흐어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 성환이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하고있던, 항상 응원해줄사람이 있다는걸 잊지 말기!!😉
언제나 우리의 삶에 비타민 같은 존재가 되어줘서 고맙고, 항상 블랑세븐과 프리즘들의 끝없는 연결고리가 되어줘서 고마웡... 진짜진짜 너무너무 고마워 ㅠㅠ♡
나는 진짜 좋은 추억들만 기억나고 간직하고 만들었던것같아!
사실상, 솔직히, 환이는 우리에게 블랑세븐으로서 끝없이 보고싶을 멤버이지만...(어직은 성환이가 없는 공연을 생각허기 싫어... ㅠㅠ) (그리고 또,누가 나랑 메리미 불러줄꺼야 ㅠㅠ 이건 오직 너와나의 노래라구우!!! 흐어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하루하루를 라이브를 통해 항상 정신없고 시끌법적하고 웃기고 그렇게 행복하게 만들어줬어서 고마웠오!! ㅋㅋㅋㅋㅋㅋ (아아 생가간해도 그립다아 ㅠㅠㅠ)
성환아, 이제 새로운 길을 잘 걷길 바라고 바랄게!! 진짜 굿럭! 헤헿 항상 응원할게♡

@sseonghwan_k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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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화니 #사랑해 #응원할께요 #화이팅 #파이팅 #쟝폴 #폴쟝 #KimSeonghwan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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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용화입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정말 하루하루가 무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제가 지금껏 말을 하지 못하고 침묵하고 있었던 것은 이 일에 대해 수사 중이고, 수사 중인 사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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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용화입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정말 하루하루가 무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제가 지금껏 말을 하지 못하고 침묵하고 있었던 것은 이 일에 대해 수사 중이고,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 제가 먼저 나서서 이야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올린 사과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결과적으로 규정에 위반된 것이 있다면 저에게 책임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제 잘못이에 대해서는 여전히 깊이 반성중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 대해 많은 오해를 하시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사건은 학과인 응용예술학과 대학원 ... 안녕하세요 정용화입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정말 하루하루가 무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제가 지금껏 말을 하지 못하고 침묵하고 있었던 것은 이 일에 대해 수사 중이고,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 제가 먼저 나서서 이야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올린 사과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결과적으로 규정에 위반된 것이 있다면 저에게 책임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제 잘못이에 대해서는 여전히 깊이 반성중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 대해 많은 오해를 하시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사건은 학과인 응용예술학과 대학원 (실용음악) 박사과정 입시와 관련된 사건입니다.
실용음악과 같은 예술분야 대학원 박사과정에서는 교수님이 지원자의 포트폴리오 등을 통해 활동내역이나 작품성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면접도 교수님 재량에 따라 시행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대학원에 들어가기 전에 작업실에서 교수님을 만나 제가 작업하고 있는 곡들과 발매했던 곡들도 들려드리고, 장래 계획 등에 대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면접은 교수님 재량으로 진행할 수 있는 것으로만 생각하고 모집요강을 제대로 확인해 보지 않은 것이 저의 과실이며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학업에 관심도 없으면서 군입대를 연기하려고 박사과정을 취득하려고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은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당연히 대한민국 국민이자 대한민국의 한 남자로서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늘 많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군입대에 대해서 인터뷰를 해왔습니다. 제가 입학한 대학원 박사과정 응용예술학과는 제 전공인 실용음악학과이며, 재즈음악에 대해서 심도 있게 배우는 학과입니다. 저는 곡을 만들고 노래하는 직업인 가수로서 박사과정을 진학을 하면서 제가 전공하고 있는 분야를 더 배우고 싶은 마음으로 지원을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군대로 도망간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절대로 도망가는 것이 아닙니다. 군대는 절대로 도망을 가는 대피처가 될 수는 없습니다. 당연히 가야하는 국방의 의무이며, 저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항상 생각해 왔습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입대하여 다시 한번 지금의 저를 되돌아 봐야할 시기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사실, 이 일이 누구의 잘못이다, 누구의 탓이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저는 제가 잘못한 부분에 있어서 무조건적으로 죄송하고, 깊게 뉘우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동료 연예인들에게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남은 검찰 조사에도 충실히 임할 것이며, 일부 사실과 달리 왜곡된 부분은 충분히 소명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 왜곡하거나 자극적인 기사를 내지 않도록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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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를 떠나며, 그리고 인도를 떠나며. 언제나처럼 자리에 널부러진 짐들을 배낭에 담고, 짐을 싸는 소리에 깨어나 마중을 보내는 친구들을 바라본다. 익숙하다. 잘가, 한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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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를 떠나며, 그리고 인도를 떠나며. 언제나처럼 자리에 널부러진 짐들을 배낭에 담고, 짐을 싸는 소리에 깨어나 마중을 보내는 친구들을 바라본다. 익숙하다. 잘가, 한국에 놀러 가면 꼭 연락할게, 나도. 좋은 여행해. 짧은 인사와 미지근한 포옹을 한다. 뜨겁게 안으면 그게 마치 마지막 같아서 싫다. ⠀⠀⠀⠀⠀⠀⠀⠀⠀⠀⠀⠀⠀⠀ 늘 좋은 노래로 날 행복하게 해준 진또, 잘생기고 다정한 마코토, 내 얼굴만 봐도 웃겨 죽으려하는 아쯔히로를 차례로 안아본다. 무뚝뚝한 14살의 카이시는 포옹을 하고는 앞에 맨 작은 배낭을 놓아주지 않는다. 쿠미코 ... 바라나시를 떠나며,
그리고 인도를 떠나며.

언제나처럼 자리에 널부러진 짐들을 배낭에 담고, 짐을 싸는 소리에 깨어나 마중을 보내는 친구들을 바라본다. 익숙하다.

잘가, 한국에 놀러 가면 꼭 연락할게, 나도. 좋은 여행해. 짧은 인사와 미지근한 포옹을 한다.
뜨겁게 안으면 그게 마치 마지막 같아서 싫다. ⠀⠀⠀⠀⠀⠀⠀⠀⠀⠀⠀⠀⠀⠀
늘 좋은 노래로 날 행복하게 해준 진또, 잘생기고 다정한 마코토, 내 얼굴만 봐도 웃겨 죽으려하는 아쯔히로를 차례로 안아본다. 무뚝뚝한 14살의 카이시는 포옹을 하고는 앞에 맨 작은 배낭을 놓아주지 않는다. 쿠미코 할머니에게 내년에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하고는 가파른 계단을 내려나서고, 문앞에서 인사하는 친구들을 뒤돌아 선다. 뱅갈리토라 앞까지 나와준 가장 정이 들어버린 류짱을 마지막으로 꼭 끌어안고 괜스레 웃으며 농담을 던진다. 우리 지금 같이 한국 가는거야- ⠀⠀⠀⠀⠀⠀⠀⠀⠀⠀⠀⠀⠀⠀ ⠀⠀⠀⠀⠀⠀⠀⠀⠀⠀⠀⠀ ⠀⠀⠀⠀ ⠀⠀
뒤 돌아서서 릭샤로 향하는 발걸음이 내내 무겁다. 늘 여행 막바지가 되면 얼른 한국에 가고 싶었는데, 공항으로 가까워지는 일분 일초가 고단하고 무겁다. 릭샤 아저씨는 왜이렇게 빨리 달리는지 모르겠다. 일상으로 돌아가기 싫은 건지, 이곳이 너무 좋아진 건지 잘 모르겠다. 몸도 이런 마음을 알아 챘는지, 머리가 아파온다. ⠀⠀⠀⠀⠀⠀⠀⠀⠀⠀⠀⠀ ⠀⠀⠀⠀⠀⠀⠀⠀⠀⠀⠀⠀⠀⠀ ⠀ ⠀⠀⠀⠀⠀⠀⠀⠀⠀⠀⠀⠀ ⠀⠀⠀⠀⠀⠀ ⠀⠀⠀⠀⠀⠀⠀⠀⠀⠀⠀⠀⠀⠀⠀⠀ ⠀오늘 새벽은 참 예뻤다. 잠자는 시간도 아까워 졸린 눈을 비비며 갠지스강이 한눈에 보이는 쿠미코의 옥상에 누웠다.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너와 대화하기 위해 번역기를 켰다. 한마디를 하기위해서는 자그마치 오분이 넘게 걸리지만 바닥에 누워 오늘따라 유난히 예쁜 달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했다. 소중했던 시간들과 앞으로의 시간들에 대해서. 서로의 꿈과 마음에 관해서. 감겨가는 눈을 마주보며 미소를 잔뜩 머금은채로. ⠀⠀⠀⠀⠀⠀⠀⠀⠀⠀⠀⠀⠀⠀⠀⠀ ⠀⠀⠀⠀⠀⠀⠀⠀⠀⠀⠀⠀⠀⠀⠀⠀
너는 여행을 한 몇달내내 사진이 단 한장도 없었다. 눈으로 모든걸 담는다고 했다. 첫 여행인데도 말이다. 유난히 반짝이는 눈속에 나는 어떤 모습으로 담길까. 어떻게 기억될까. 달은 야속하게도 자꾸만 기울어가고 아침이 다가왔다. 왜 이렇게 마음이 아파오는지 모르겠다. 이젠 익숙하잖아라고 마음 먹어도 여전히 이별은 내게 버겁다. ⠀⠀⠀⠀⠀⠀⠀⠀⠀⠀⠀⠀⠀⠀ ⠀⠀⠀⠀⠀⠀⠀⠀⠀⠀⠀⠀ ⠀⠀⠀⠀⠀⠀⠀⠀⠀ ⠀⠀⠀⠀⠀⠀⠀⠀⠀⠀⠀ ⠀⠀밤새 떠들고, 일찍일어나서 또 떠들고, 그러다 선풍기 바람과 창문에 풍기는 갠지스강의 바람을 맞으며 낮잠을 자다가 누군가의 노랫소리에 일어나 밥을 먹고 또 밤새 수다를 떨던 소중한 순간들. 찍힌 사진속 우리의 모습을 보고 깔깔대던 순간. 갠지스의 석양을 바라보며 나눴던 대화들.
모든게 너무나 아쉬워서. ⠀⠀⠀⠀⠀⠀⠀⠀⠀⠀⠀⠀⠀ ⠀⠀⠀⠀⠀⠀⠀⠀⠀⠀⠀⠀⠀⠀ ⠀⠀⠀⠀⠀⠀⠀⠀⠀⠀⠀⠀ ⠀⠀⠀⠀⠀⠀⠀ ⠀몇 달씩은 더있는 너네들이 너무 부러운건지 아니면 벌써 그리운건지. 수많은 순간들을 떠내보냈지만 어쩐지 가장 아픈 날이다. 아마도 이번 여행은 꽤 좋은 여행이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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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다녀온 #케이펫페어 정말정말 오랜만에 벡스코에, 박람회에 뭔가 예전 생각나서 좀 두근두근했는데 입장하자마자 북새통이라 정신이 없었다<span class="emoji emoji1f616"></span> 쪼코 데려갔으면 난 주것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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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다녀온 #케이펫페어 정말정말 오랜만에 벡스코에, 박람회에 뭔가 예전 생각나서 좀 두근두근했는데 입장하자마자 북새통이라 정신이 없었다 쪼코 데려갔으면 난 주것을거야.. 샘플 이벤트는 많이하지만 먹이는 사료만 먹이는지라 참여는 안하고 . . #아인솝 무향비누 하나 얻어옴 완전 기대된당 구입한건 #퍼피엔젤 땅콩, 찡이용 #강아지우비 ! 쪼코껀 긴 우비라 남자강아지는...😑 . . 넘예쁜 #브릭브릭 #민소매원피스 다쟁였어야했는데 두벌만.. 집에오니 넘 아쉽다 가격도 완전 착하고 직원분도 짱친절 #이비야야 ... 일요일에 다녀온 #케이펫페어
정말정말 오랜만에 벡스코에, 박람회에 뭔가 예전 생각나서 좀 두근두근했는데 입장하자마자 북새통이라 정신이 없었다😖
쪼코 데려갔으면 난 주것을거야.. 샘플 이벤트는 많이하지만 먹이는 사료만 먹이는지라 참여는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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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솝 무향비누 하나 얻어옴 완전 기대된당💕

구입한건 #퍼피엔젤 땅콩, 찡이용 #강아지우비 !
쪼코껀 긴 우비라 남자강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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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예쁜 #브릭브릭 #민소매원피스 다쟁였어야했는데 두벌만.. 집에오니 넘 아쉽다 가격도 완전 착하고 직원분도 짱친절 😂

#이비야야 #닥스훈트이동가방 꺅 사고싶었는데 지나가다 발견해서 바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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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네추럴 #강아지간식 사슴힘줄 첨보는 브랜든데 뉴질랜드산이길래 덥썩집음
강아지들이 냠냠 잘머금 딱딱한편이라 오래먹어서 만족 다음에 또 살듯!

#어딕션 트라이얼까지~ 어딕션 연어사료도 나름 잘먹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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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몇개 집어오니 또 기분좋음 그런데 제발 다음엔 스피커 못틀게했으면 ㅠㅠ 강아지들 많은데 그렇게 큰 음악은 좀..😖 아 그리고 그린패드 사고싶었는데 못찾았던건지 없던건지 화장실로 깔려져있던데 넘 좋아보였다!

예쁜옷 많았고 옷들은 가격 할인많이들어갔는데
인스팅트 사료나 트릿은 그렇게 싼지 잘 모르겠고
플렉시 멀티박스도 구매하려고 했는데 하나도 안쌈! 패드류도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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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인팍펫 중복쿠폰먹여서 사는게 더 싼거같아서 집에와서 또 이것저것 구매함!!! 5월은 가정의 달이니깐 괜찮아👏괜찮아👏

#케이펫페어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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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nongju_jjanggu (@get_repost) ・・・ #Repost @bordercollie_gd (@get_repost) ・・・ [중요][리그램필수][40cm입마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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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nongju_jjanggu (@get_repost) ・・・ #Repost @bordercollie_gd (@get_repost) ・・・ [중요][리그램필수][40cm입마개 운동 진행상황에 관해 말씀드립니다.] . 현재 40cm입마개 반대운동은 네이버카페 ‘내사랑리트리버’(이하 내사리)에서 중심이 되어 동물단체 케어와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 혹시 모르는 분이 계실까봐 간략히 말씀드리면, 작년에 빈번히 이슈가 된 개물림사고와 관련하여 농림축산부장관 김영록씨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 #Repost @nongju_jjanggu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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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bordercollie_gd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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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리그램필수][40cm입마개 운동 진행상황에 관해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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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0cm입마개 반대운동은 네이버카페 ‘내사랑리트리버’(이하 내사리)에서 중심이 되어 동물단체 케어와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
혹시 모르는 분이 계실까봐 간략히 말씀드리면, 작년에 빈번히 이슈가 된 개물림사고와 관련하여 농림축산부장관 김영록씨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모든 대형견들에게 입마개를 하게 하겠다고 발언하였고, 이에 농축산부에서 빠르게 체고40cm 기준으로 입마개를 의무화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준비하였습니다. .
내사리와 케어를 비롯한 동물단체는 공청회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반대입장을 피력했고, 전문가들의 우려와 반대의 입장도 분명히 전달했지만, 철저히 무시되었고 1월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체고40cm입마개를 기정사실화하였습니다. .
그리고 지난 토요일(2/3) 국회에서 이에 관한 토론회가 있었고, 입마개 개정안의 부당성을 잘근잘근 반박하고, 철회가 눈앞에 있는 것처럼 보였으나, 하루만에 SBS 8시뉴스를 통해 입마개와 목줄2m가 다음달부터 시행되는 것처럼 보도하여 여론몰이를 하고, 토론회에 정부대표로 참가했던 최정미팀장이 알고보니 오늘(2/5) 발령날 인사였던 등 반려견주들을 기만하고 입마개 개정안을 그대로 밀어붙일 각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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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리에서는 카페운영진이 총동원되는 등 조직적으로 반대운동을 펼치고 있으나, 기타 인식있는 대형견카페의 부재로, 또 종별로 뿔뿔이 흩어져 있는 중대형견종 커뮤니티의 특성상 반대운동의 한계를 느끼고 있으며, 흩어진 중대형견주들의 목소리를 모으고자 www.no40cm.com 이라는 입마개 반대운동본부 카페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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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분명히, 정말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법은 착하고 법에 순응하는 사람은 절대로 지켜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떼쓰고 악 쓰는 사람을 보호하는 것이 법입니다. 마음 아프지만 이것이 진실입니다. .
지금 당신의 발 아래 있는 반려견을 아끼고 사랑하신다면.. 위험하고 무서운 개라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으시다면.. 천진난만한 얼굴에 입마개를 씌워 사진찍고 싶지 않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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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목소리를 내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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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마개 반대운동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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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을 키우고 계셔서 화살이 자신만 피해가면 되겠다고 생각하시나요?
중대형견 입마개 채워놓고, 개물림 사고가 끊이질 않으면 그 다음 차례는 누가될까요?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입마개로는 절대로 개물림사고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불안감 조성이 개를 더 불안하게 하고 공격성을 드러내게 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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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길동아빠)는 앞으로 40cm반려견 입마개 반대운동본부를 기반으로 운동상황을 인스타에 게시하여 함께 공유하고, 참여를 독려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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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는 인친도 많지가 않아 제 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부디 여러 인친들께서 앞으로 제가 올리는 입마개 반대운동 관련글들을 리그램해주셔서 흩어져 있는 견주들이 함께 뭉쳐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설마 그거 통과되겠어? 라는 안일한 생각 버리시기 바랍니다. 지금 상황은 매우 급박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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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반대운동본부 카페인 www.no49cm.com에 들어가셔서 가입하시고 여러가지 활동내역을 확인하시고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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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반려견주와 비반려견주 모두가 행복한 올바른 반려동물문화가 자리잡힐 수 있도록 동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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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cm #입마개 #래브라도리트리버 #골든리트리버 #대형견 #보더콜리 #콜리 #쉽독 #올드잉글리쉬쉽독 #잉글리쉬쉽독 #말라뮤트 #알래스칸말라뮤트 #시베리안허스키 #허스키 #사모예드 #아메리칸아키다 #세퍼트 #셰퍼트 #저먼세퍼트 #도베르만 #도베르만핀셔 #아키다 #차우차우 #그레이트피레니즈 #그레이트덴 #아프간하운드 #버니즈마운틴독 #복서 #허스키 #시베리안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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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봉사라는 것에는 " 그래. 봉사 참 좋지. " 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실천하는게 참 녹록지않았다. 지금 생각하면 참 어려운 일도 아닌데.. 봉사를 처음 시작하게 된 건 2015년부터 극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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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봉사라는 것에는 " 그래. 봉사 참 좋지. " 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실천하는게 참 녹록지않았다. 지금 생각하면 참 어려운 일도 아닌데.. 봉사를 처음 시작하게 된 건 2015년부터 극심한 우울증으로 수면장애에 시달리면서 부터였다. 평소 살아가면서 숨을 쉬고 많은 것들을 보고 맛을 느끼고 잠을 자는 이러한 당연한 것들을, 너무 당연해서 감사하다고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못하게 되니 이게 참 고통스러웠다. 그러다 문득 당연한 것들을(누구에겐 당연하지 못한, 절실한) 누릴 수 없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가져졌다. 그들 중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점자도서관에서 ... 평소 봉사라는 것에는 " 그래. 봉사 참 좋지. " 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실천하는게 참 녹록지않았다.
지금 생각하면 참 어려운 일도 아닌데.. 봉사를 처음 시작하게 된 건
2015년부터 극심한 우울증으로 수면장애에 시달리면서 부터였다.
평소 살아가면서 숨을 쉬고 많은 것들을 보고 맛을 느끼고 잠을 자는 이러한 당연한 것들을,
너무 당연해서 감사하다고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못하게 되니 이게 참 고통스러웠다.
그러다 문득 당연한 것들을(누구에겐 당연하지 못한, 절실한) 누릴 수 없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가져졌다.
그들 중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점자도서관에서 볼 수 없는 이들에게 오디오북을 만들어 주는 것.
그때부터 나는 봉사를 시작했던 거 같다.

그러다 우연히 작년 10월 IWU 봉사단체에 참여하게되었다.
그 곳에 처음 갔을 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마음은 있어도 실천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일텐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움직일 수 있다는 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우리는 홀몸 어르신분들을 찾아갔다.
그때 마주했던 어르신분들,
사람의 손길이, 아니 사람이 사무치게 그리우셨는지 금세 눈가가 붉어지셨다.
다사다난 했던 지난 세월의 깊이 만큼 깊어진 주름 가득한 마른 손으로 자꾸만 손을 매만지고
등을 수없이 쓰다듬고 쓸어주셨다.
그때 등안에서 울컥하고 따뜻한 이상한 느낌이 자꾸만 일렁이던 기억이 난다.

그때 만났던 할머니의 얼굴 한분한분 어젯일 처럼 아직도 생생하다,
마치 친손녀, 손주처럼 대해주셨는데.

봉사활동 이라지만 사실 그들을 도와주는 일 보다, 그 일로 인해 정작 가장 행복했던 건
바로 나였다는 거,

늘 혼자서만 녹음실에서 오디오북을 만드는 봉사를 하다가,
생에 처음 마주 했던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마음을 나누면서 함께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우리는 각자 다른 환경에서 나이도 직업도 다르지만 같은 목적과 마음으로 하나가 되었다는 것.

그 이후 그때의 벅차고 값진 기억으로 한동안 참 많이 그 날이 그리웠던 거 같다.
그래서 주위에서 후기에 대해 물어보면 너무 행복했다고,
말하곤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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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도 기다렸다.
2018년 IWU의 첫번째 봉사가 드디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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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스텝모집⠀⠀⠀⠀⠀⠀⠀⠀⠀
마감 : 5월 20일 일요일 오후 8시까지⠀⠀⠀
일정 :⠀⠀⠀⠀⠀⠀⠀⠀⠀
<1차 미팅>⠀⠀⠀⠀⠀⠀⠀⠀⠀
일시 : 5월 24 금요일 오후 8시⠀⠀
장소 : 광복동 커피디엔에이⠀⠀⠀
<2차 미팅>⠀⠀⠀⠀⠀⠀⠀⠀⠀
일시 : 각 팀별 상황에 따름⠀⠀⠀
장소 : 각 팀별 상황에 따름
<3차 행사당일>⠀⠀⠀⠀⠀⠀⠀⠀⠀
일시 : 6월 24일 일요일 오전 11:30 ~ 오후 8시⠀⠀⠀
장소 : 용두산 공원 및 중, 동구 지역, 한중우호센터⠀⠀⠀⠀⠀⠀⠀⠀⠀
🔸전문가 스텝 지원 및 문의
⠀⠀⠀ ⠀⠀
▪️발 마사지 및 손 마사지 지원 신청⠀⠀⠀
카카오톡 : jwg0131
전화번호 : 010-2997-0445⠀⠀⠀
⠀⠀⠀
▪️메이크 업 지원 및 문의⠀⠀⠀
카카오톡 : mara1983⠀⠀⠀
전화번호 : 010-9488-8222⠀⠀⠀
⠀⠀⠀
▪️나눔 푸드 후원사 지원 및 문의⠀⠀⠀
카카오톡 : 1215777⠀⠀⠀
전화번호 : 010-7383-0125⠀⠀⠀⠀⠀⠀
⠀⠀⠀⠀⠀⠀⠀⠀⠀⠀⠀⠀⠀⠀⠀⠀
▪️헤어 디자인 지원 및 문의⠀⠀⠀
<모집완료>⠀⠀⠀
⠀⠀⠀
▪️장수사진 포토그래퍼⠀⠀⠀
<모집완료>⠀⠀⠀
⠀⠀⠀⠀⠀⠀⠀⠀⠀⠀⠀⠀⠀⠀⠀⠀
#IWU #IWUKOREA #렛츠미 #부산봉사활동 #홀몸어르신돕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으로 가는길 렛츠미 REPLAY

출처 : http://naver.me/xm5FReTo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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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속상한밤이예요 , 그냥 속상해서 반신욕하면서 욕조물인지 내 눈물인지 그냥 씁쓸해요 .. . _ 오늘 정말 하루에도 카톡을 300+ 되는 절친들의 모임을 했어요 . 남편은 늘 정규적인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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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속상한밤이예요 , 그냥 속상해서 반신욕하면서 욕조물인지 내 눈물인지 그냥 씁쓸해요 .. . _ 오늘 정말 하루에도 카톡을 300+ 되는 절친들의 모임을 했어요 . 남편은 늘 정규적인일이 아니라서 오늘도 바쁘게 지냈어요 . 언제나 그렇듯 , 쉬는날은 잘 도와주지만 대체공휴일이나 공휴일은 저 혼자 아이넷과 늘 씨름을 해요 . 이모님이 계셨긴 하지만 몇달전부터는 이모님은 안계시고 사실 저 혼자 케어를 다 하고 있어요 . 혼자하는게 너무 버겁기도 하고 아 가끔은 쓰러지겠다 싶고 , 육아 집안일이 그렇잖아요 , 씻기고 먹이고 좀 손이 더 가서 그렇지 또 하면 하게되는 파워우먼이 ... 무지 속상한밤이예요 ,
그냥 속상해서 반신욕하면서 욕조물인지 내 눈물인지 그냥 씁쓸해요 .. .
_
오늘 정말 하루에도 카톡을 300+ 되는 절친들의 모임을 했어요 . 남편은 늘 정규적인일이 아니라서 오늘도 바쁘게 지냈어요 . 언제나 그렇듯 , 쉬는날은 잘 도와주지만 대체공휴일이나 공휴일은 저 혼자 아이넷과 늘 씨름을 해요 .
이모님이 계셨긴 하지만 몇달전부터는 이모님은 안계시고 사실 저 혼자 케어를 다 하고 있어요 . 혼자하는게 너무 버겁기도 하고 아 가끔은 쓰러지겠다 싶고 , 육아 집안일이 그렇잖아요 , 씻기고 먹이고 좀 손이 더 가서 그렇지 또 하면 하게되는 파워우먼이 엄마라는 이름이니까 , 그냥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면 또 그 나름대로 하루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지니까 화를 내다가도 휴 , 내가 왜그랬지 . 또 그렇게 지나가고 지나가고 .. .
_
아무튼 , 오늘 모임을 재밌게 하고 4아이들과 영화를 보려던걸 혼자서 또 벅찰꺼같아 다들 시간이 가능할듯해서 취소후 일산에서 만나고 재밌게 놀았는데 ,
9시 쫌 전 애들은 밥 먹이고 들어가자 싶어 식당에 들어갔고 , 사실 저는 수저도 들지 못하고 애들 밥 덜고 질문 들어주고 까불지말라고 좀 이야기하다가 국에 밥도 못말고 국물 떠먹다가 ,
_
울 아이들 중 한 아이가 이모들한테
우리엄마는 씻겨주지도 않구요
밥도 안해주구요
잠만자구요
핸드폰하구요
차에타서 왜그랬냐고 했더니
엄마는 자기한테 해주는게 없데요 ,
울 아이들 중 한면이 그래요 ,
너 왜 거짓말 하냐고 ? 엄마가 맨날 씻겨주고 우리 맨날 챙겨주는데 왜 거짓말하냐고 .
_
애들 집에오면 씻기고 먹이고 정리하고 애들겨우 자라고 저녁에 눕혀놓고
새벽에 오로지 애들 안방에서 우르르 재워놓고 화장실에서 드라마보고 내시간 보내는게 전부인데 .
_
가끔은 혼자씻으라고 화장실에 넣어놓고 허리 척추 아파서 누워있던 내가 짜증이 나고 , 반찬없고 내가 아파서 병원갔다오는길에 본죽사다 나눠준게 화가나고 , 애들은 저녁에 뛰어놀때 이시간에 왜 뛰냐도 빨리 자라고 잠안오는데 빨리 들어가서 자라고 쉬고싶던 내가 막 화가나고 ,
_
차에타서 화를 엄청 냈어요 .
엄마 몸은 하나인데 너희 넷 씻기고
먹이고 재우고 엄마는 너희한테 해주는게 없냐고 , 너희 낳고 허리가 아프고 낳아주고 키워주고 먹여주고 비가오는데 눈물이 나는거예요 . 밤운전에 비가 오는데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진짜 다 놓고 도망가고 싶었어요 . 애들말이니까 , 그냥 애가 한말이니까 생각이 들면서도 엄마는 도대체 뭐지 ? 정말 아파서도 쉬어서도 누워서도 그러면 아이들에게는 나는 어떻게 보이는거지 ? ,
_
정말 사실요 ...... 한아이도 무척이나 힘들지만 4아이를 케어하려면 곱하기 4가아니예요 , 곱하기 20배를 해야 말하기 들어주기 체력이 필요해요 . 아이 4명을 낳고 체력도 남들보다 많이 부족해서 더 빠르게 피곤하고 제가 건강하지 못한것도 있지만 두시간만 놀아줘도 체력의한계에 부딪쳐요 . 눕고싶고 쉬고싶고 .
_
다른아이들은 그런게 잘 없는데 유난히 한아이에게 손이 가지 않아서 늘 엄마사랑이 고픈걸 알고 있지만 ,엄마는 하나인데 넷을 동시에 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재우는게 벅차서 혼자도 잘하길래 늘 혼자하라고 더 많이 안아주지 못하고 더 많이 손길 눈길을 주지 않아서 엄마가 미운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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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들어와서 엄마가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 아냐고 방에 데려가서 설명하고 , 그냥 한말이라고 저 혼자있는 화장실에 들어와서 엄마 미안해 라고 하는데 안아주면되는데 , 괜찮아 됐어 가서 자 ! 그러면서 애 볼까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그냥 보냈어요 ... .
맑음아 너 지금도 잘 하고 있어 라면서 오빠가 토닥이는데도 듣고싶지않고 자꾸 눈물이 흘러서 그냥 도망가고싶다고 자러 들어가라고하고 그냥 오늘은 펑펑 울어버리고 싶어서 혼자 새벽에 그냥 이생각 저생각 하며 있어요 ... .
_
사랑을 나눠줘야하고 내 손길을 나눠줘야하고 귀를 한쪽으로만 열려있고 내 시선은 앞만 볼 수 있는데 ,
엄마는 어떻게야 너희에게 좋은엄마가 되어줄 수 있는지 , 너희가 크면 알게되겠지 어른들이 하는 말처럼 살아봐라 낳아봐라 엄마가 얼마나 힘이들었는지 얼마나 사랑했는지 ,
그런말 나는 정말 싫어하는데 ,
_
너희에게 힘듦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행복이 정말 소소하게 다가온다는걸
말이아닌 마음으로 키우고 싶은데,
오늘은 엄마가 무척이나 힘에 버겁구나.
눈은 퉁퉁 붓겠지만
그래도 내일은 웃을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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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에게 시간을 선물해도 될까? . 그를 만난 건 여행지였다. 시끌벅쩍한 게스트하우스에서였다. 내내 혼자 다닌 여행에서 매운 고독을 맛보았을 때, 마음의 면면들이 무너짐을 알아차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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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에게 시간을 선물해도 될까? . 그를 만난 건 여행지였다. 시끌벅쩍한 게스트하우스에서였다. 내내 혼자 다닌 여행에서 매운 고독을 맛보았을 때, 마음의 면면들이 무너짐을 알아차렸을 때, 그곳에 들르게 되었다. . 부산에는 오래된 고향 친구도 있었겠다, 바다도 있었겠다, 고독을 이리저리 치우고자 친구와 한잔, 두잔. 그 흥을 이기지 못해 여행동안 사온 명물 막걸리를 꺼내며 게스트하우스에서 또 한잔. 그 맛을 전해주고 싶어서 고독히 앉아 술을 마시는 분에게 또 한잔. 그렇게 술판이 벌어졌고, 게스트 하우스의 모든 사람들이 모여 술을 마시게 되었다. ... 내가 당신에게 시간을 선물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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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만난 건 여행지였다. 시끌벅쩍한 게스트하우스에서였다. 내내 혼자 다닌 여행에서 매운 고독을 맛보았을 때, 마음의 면면들이 무너짐을 알아차렸을 때, 그곳에 들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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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는 오래된 고향 친구도 있었겠다, 바다도 있었겠다, 고독을 이리저리 치우고자 친구와 한잔, 두잔. 그 흥을 이기지 못해 여행동안 사온 명물 막걸리를 꺼내며 게스트하우스에서 또 한잔. 그 맛을 전해주고 싶어서 고독히 앉아 술을 마시는 분에게 또 한잔. 그렇게 술판이 벌어졌고, 게스트 하우스의 모든 사람들이 모여 술을 마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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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우리는 각자 가지고 온 술들을 꺼내며, 안주를 꺼내고, 살아온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1년의 마무리를 하루 앞당겨 하자며, 떠들썩하게 마을을 이루도록 마셔댔다. 깨고 나니 부끄러웠다. 며칠 내내 겪은 고독의 한 자락을, 마음의 면면들을 내놓고 나니 내 이야기가 부끄러워졌기 때문이다. 퉁퉁부은 얼굴로 아침 일찍 그곳을 부리나케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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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더 여행으로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와 가장 먼저 한 것이 짐을 푸는 일. 소개팅을 하는 일이었다. 너무나도 잘난 남자가 나온터라 적잖이 기분이 상해, 저녁 겸 커피까지 해결하고 집으로 가려는데, 이틀 전 여행지 무리에서 만난 동지들이 겸사겸사 함께 여행을 하게 되었고 나의 고향으로 들렸다고 나오란다. 하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였으니 뿌리칠 이유가 없었다. 마치 나를 살려내려고 온 사람들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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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우린 또다시 끈적한 축제를 한바탕 벌였다. 온갖 지방어가 난무하고, 각양각색의 직업이 난무하고, 다양한 생각 다양한 나이가 번잡한 곳. 많은 군중들 속에서 우리는 우리들의 동지애로, 살가움으로, 새로움으로, 열정을 나누었다.

찰칵 .

그는 사진찍는 것을 좋아했다. 우리들의 모습이 내내 신기한 듯 호기롭게 사진을 찍어나갔다. 심리학을 전공해서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단비같은 사람이었다. 여행을 좋아해서 이 여행이 끝나면 다시 머나먼 낯선 곳으로 떠날 것 같다고 말했던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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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상으로 돌아와 공부를 시작했고, 그는 미지하고 신비한 곳으로 떠났다. 간간히 주고 받는 안부인사. 시간은 또다시 메어졌고, 그는 어느 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서울로 돌아와 일상에 적응해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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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시 연락하기 시작한 것은 내 글때문이었다. 일상에 은몰되어있을 때 쓰기 시작한 내 글이 그는 그렇게도 마음이 아팠다고 했다. 참 다정한 사람이었다. 난데없이 나타나,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주려고, 커피원두와 커피주전자와 커피가는 기계를 바리바리 싸와서 '이건 이렇게 하는거야. 내가 없을 땐 이렇게 마셔' 하고 속삭이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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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참 부지런해. 누가 나에게 '시간은 참 부지런하다'고 그래서 우리도 그렇게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데, 너무 웃기지 않아? 어떻게 저렇게 야무진 생각을 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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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얌전히 웃음을 띨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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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어. 여행은 시간은 사는 일이라는데, 돈을 주고 벌어오는 일이라는데,
그래서 치열하게 무엇을 붙들어도 보고, 그 나라의 습기도 빨아대고, 가끔 목에 무언가 차오르기도하고, 쓸쓸한 장면도 마주하며, 울렁증에 사로잡히고 싶어."

그는 끄덕끄덕 .

"슬픈건 난 현실에 매여있다는 거야. "
그래서 나는 그에게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니 그가 대답했다.
"그럼 내가 너에게 나중에 시간을 선물해도 될까", 라고.

시간을 선물하겠다니, 너무 로맨틱했다. 한참을 넋놓고 생각했다. 그런 선물은 얼마나 서로를 돈독하게 해줄까, 우리는 얼마나 치열하게 서로를 붙들게 될까, 서로의 습기도 빨아대고, 마음의 골짜기가 차오르기도 하고, 쓸쓸한 장면도 마주하며, 종종 울렁증도 사로잡히겠지. 그렇게 생각하니 덜컥 겁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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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의 벅찬 제안을 잘게 씹어먹고 끝내 그에게서 뒷걸음질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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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는 여전히 떠나지 못했고, 여전히 현실에 매여 살고 있지만, 나름대로 현실적인 답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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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아 너는 부지런히 살아. 나는 나대로 열심히 세상 즐기며 살려구, 그리고 내가 가장 눈부신 날에 홀로 떠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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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디쯤에서 어떤 공간에서 끄덕끄덕 짙푸른 웃음을 띠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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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여행 #시간 #글스타그램 #pic #소통 #팔로우 #당신 #사진 #instagram #instasize #사진 #소통 #일상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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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로 나마 내 아픔들을 적어내려가보면 조금이라도 이 기분들을 덜어낼수 있을까해서 오늘은 글은써보려한다. 나는 항상 꽤나 자신감에 넘쳐있었다 뭐든 하면 잘해낼수있을거라 생각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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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로 나마 내 아픔들을 적어내려가보면 조금이라도 이 기분들을 덜어낼수 있을까해서 오늘은 글은써보려한다. 나는 항상 꽤나 자신감에 넘쳐있었다 뭐든 하면 잘해낼수있을거라 생각했고 늘 그렇게 주변사람들에게도 얘기했었다 가장좋아 했던게 옷이고 그림이고 음악이며 내것들을 멋지게 만들어서 내가 동경하던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싶었다 하지만 내가 아는 진짜 나는 홀로서기를 시작한 뒤 거듭된 실패로 자신감뒤에 있던 조그만 겁들과 두려움들에 잠식당해 아무것도 할수없게 되었다 잠을못자는 내게 남는건 시간뿐이니 무작정 펜을 잡고 노트앞에 앉아보아도 아무것도 ... 이렇게 글로 나마 내 아픔들을 적어내려가보면 조금이라도 이 기분들을 덜어낼수 있을까해서 오늘은 글은써보려한다. 나는 항상 꽤나 자신감에 넘쳐있었다 뭐든 하면 잘해낼수있을거라 생각했고 늘 그렇게 주변사람들에게도 얘기했었다 가장좋아 했던게 옷이고 그림이고 음악이며 내것들을 멋지게 만들어서 내가 동경하던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싶었다 하지만 내가 아는 진짜 나는 홀로서기를 시작한 뒤 거듭된 실패로 자신감뒤에 있던 조그만 겁들과 두려움들에 잠식당해 아무것도 할수없게 되었다 잠을못자는 내게 남는건 시간뿐이니 무작정 펜을 잡고 노트앞에 앉아보아도 아무것도 제대로 할수가없었다 어려서 부터 그림그리길 좋아했고 문득문득 길가다 생각나거나 즐겨듣던 음악 영화 만화 책을보며 적어두었던 아이디어 노트를 펼쳐보아도 도저히 하나로 뭉칠수가 없었다 그렇게 꽤나 많은시간들을 보낸지금도 내게남은건 괴로움 뿐이다. 괜찮다 괜찮을거라 자기최면도 걸어보고 아닌척 사람들도만나보고 수많은 병원들도 돌아다녀보고 귀엔 들어오지도 않는 위로와 희망의 말들을 들으며 어느새 약기운에 취해 누굴만나서 무슨얘길하고 뭘했는지 기억도 못하고 이런 반복된 삶에 지쳐 사는걸 포기하려 차마 해선안될 몹쓸짓들도 많이해보고 가장가깝다 생각했던이들에게 기대어 동정도 빌어보고 엄마한텐 매일 날 걱정하실까 숨기려했지만 어느 하루가 너무 무섭고 버티기 힘들어서 걱정하실 엄마생각은 커녕 무작정 전화로 펑펑울어도 봤다. 그래도 모두가 괜찮아질거라고 너는 괜찮을거라고 더욱힘내라고 뭐든 해보라며 위로해주었다 이제는 이런소리마져 듣는게 힘들다. 하루하루가 너무너무힘들다. 약을먹고 잠들어도 꿈에쫓기다 눈을뜨면 느껴지는 공기들 드문드문 깎여나간 어제오늘의 기억들 귀에울리는 이명 온갖소리들 현실들이 너무 무섭다 그냥 잠을못자는게 아니라 일어나는게 무서워 잠에들지못하는걸까 나는 아직도 여전히 하나하나 다 과거에 메달리고 얽메여있다 항상 친구들이 그랬다 너는 제발 잠좀줄이라고 어떻게 그렇게 잘 잘수가 있냐며 이젠 그런 잔소리들 마져 그리워 심장이 터질거같다. 모든 불을끄고 누워도 반짝거리는 와이파이 공유기불빛 냉장고 소리 밖에서 들리는 온갖 잡음 소음 비닐소리 바람소리 냉장고소리마져 신경쓰여 전기선이란 선도 다뽑아보고 잠에좋다는 자연의소리 어릴적 엄마가 처음들려줘 지금까지도 잘때마다 즐겨듣던 짐노페디 마져도 마음을편안하게 해주긴커녕 건반소리 한음에 심장이 떨어져나가는것만 같다. 아예 죽어라 24시간내내 영화나 만화 독서등으로 채워도 봤다 그렇게 밤낮날짜개념없이 5일쯤 되면 점점 현실감도 없어지고 시야 주변이 일렁거리며 내가 뭘보고있는지 책 글자를 어느부분까지 읽었는지 이어폰을 꽂고 좋아하는음악들을 가장큰소리로 들어보아도 웅웅거림과 이명이 사라지질 않는다 물론 운동도 죽어라 해봤다 밤새 턱걸이를 하고 푸시업을하며 양팔이 너덜너덜 해질쯤 해가뜨면 한강에나가 땀범벅이 되게 뛰었다 그러고 다시 집에 들어오면 반복되는 그 소리들에 지쳐 몸이먼저 너무힘든지 먼저반응해 기절하듯 잠들어 또 요란한꿈들 사이로 들어가 꿈에서도 종일내내쫓기다 깨어난다 꿈에선 엄청오랜시간을 힘들게 내달린것 같은데 일어나 숨을 가다듬고 시간을보면 길면세시간 최근엔 40분 정도로 줄어든것같다 식욕도 이상해졌었다 나는 평소에도 피자를 엄청좋아했다 갑자기 문득 피자랑 짜장면이 너무 먹고싶어서 주문해서 피자한판과 짜장면을 실컷맛있게먹고 10분만에 전부 토해내고 그렇게 식이장애마저 생겨 3주동안 씹는음식은 못먹는 사람이되어 13키로가 빠졌다 약을 끊어보려고도 해봤다. 약을 안먹은지 3일째 되던날은 침대에만 누워있던 내게 온몸에 근육통이생기고 5일째엔 결국 만성두통까지 생겨나 항상 내곁에서 날 지켜주던 고마운 여자친구와 일주년이 되던 날에도 밖에나가긴 커녕 하루종일 침대에만 누워있어야 했다. 지금 다시 또 약을먹고있다 나는 뭐가 이렇게 되는게 하나도없을까 종교는 없지만 만약 신이 있다면 묻고 싶다 이 모든게 내 탓이며 내 업보인것인가요 하고 그저 현재에살며 현재에 감사하고 행복하고싶었을뿐인데 내가 나를 몰아넣고 있었던것일까 날 걱정해주는 고마운 모든 내 사람들에게 보답하려 오늘 하루도 또 조금이라도 더 힘내보려하고있지만 역시 무섭기만하다 그렇지만 항상 그래왔듯 난 견뎌낼것이다 그렇게 믿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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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9 LEE JOON GI ASIA TOUR <DELIGHT> in Seoul . [세트리스트] Intro (Born Again, Bring Da B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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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9 LEE JOON GI ASIA TOUR in Seoul . [세트리스트] Intro (Born Again, Bring Da Beat, Lost Frame) ACCEPTED 아낌없이 주는 나무 TONIGHT As Long As Love Me Ma Lady CAN’T BE SLOW Thank You 너를 위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Falling Slowly 너의 의미 상어가족 칭찬해줘 Let it be Feiry Eyes FOR US For A While 앵콜 Bring ... #
2018-19 LEE JOON GI ASIA TOUR <DELIGHT>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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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리스트]
Intro (Born Again, Bring Da Beat, Lost Frame)
ACCEPTED
아낌없이 주는 나무
TONIGHT
As Long As Love Me
Ma Lady
CAN’T BE SLOW
Thank You
너를 위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Falling Slowly
너의 의미
상어가족
칭찬해줘
Let it be
Feiry Eyes
FOR US
For A While

앵콜
Bring Da Beat + Born Again + J Stlye + 바보사랑
RINGA LINGA + FANTASTIC BABY + GOOD BOY + 뱅뱅뱅
강남스타일
Uptown Funk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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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나? 기억에 의존해서 정확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누가 배우 팬미팅이라고 하죠? ㅋㅎㅋㅎㅋㅎㅋㅎ
거기다 라이브밴드까지 셋팅돼써_!👏👏👏
오빠는 팬미팅이라고 강조했지만-
솔로가수도 이정도 셋리 잘 안나온다고요..
오빠 체력 무엇.. 괜찮으신건지 ^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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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돌아온 연말 투어는 날 또 홀딱 빠지게 만들었고 ㅎㅎ
아- 진짜 매번 넘 감동인 사람 ㅠㅠ
꽉 채워 13년을 좋아하는 동안 항상 위로받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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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은 무엇보다 오빠의 곡이 많아서 좋았던..!
이럴 때 아니면 무대하는 모습 못보니까..
라이브도 못들으니까..
다음번엔 순수 오빠 곡들로만 채워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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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앵콘 기다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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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트 중에 디엠 다 읽는 단 말에 정말 소름 돋았다-
팬들 위하는거 알고 느끼고 그 마음 받고 있지만
그런 작은건 무시해도 될텐데.. 다 챙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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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이배우님의 팬인게 정말 자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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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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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ㅋㅋ 셋리랑 앵콜 예상이 거의 다 맞아서..
나 넘 고인물인가? 이제 좀 쉬어야 되나? 하는 생각도 들었 ^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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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아시아투어 #딜라잇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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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먹었구만 쿠폰도 이제 두장 남음 + 취향을 강요하는 것은 늘 즐거우나 입맛이란 굉장히 주관적이고 특히 나는 늘 먹는것만 먹기에 대충 내 피드를 보고 입맛취향이 비슷할거 같은 분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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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먹었구만 쿠폰도 이제 두장 남음 + 취향을 강요하는 것은 늘 즐거우나 입맛이란 굉장히 주관적이고 특히 나는 늘 먹는것만 먹기에 대충 내 피드를 보고 입맛취향이 비슷할거 같은 분들만 읽어보시면 되겠다 #서브웨이취향 주로먹는것들 : 샌드위치-베지,비프,터키+아보카도,비엠티, 샐러드-미트볼,로티세리치킨 샌드위치는 기본15센치만 먹으면 뭔가 살짝 아쉬워서 세트(쿠키+음료) 혹은 더블미트를 하긴 하지만 사실 샌드위치는 먹기편하게 기본만 들어간게 제일 맛있다 야채도 적당히 나는 오이랑 피클 빼고 양파많이, 아메리칸치즈 가볍게 ... 정말 많이 먹었구만 쿠폰도 이제 두장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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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강요하는 것은 늘 즐거우나 입맛이란 굉장히 주관적이고 특히 나는 늘 먹는것만 먹기에 대충 내 피드를 보고 입맛취향이 비슷할거 같은 분들만 읽어보시면 되겠다

#서브웨이취향
주로먹는것들 : 샌드위치-베지,비프,터키+아보카도,비엠티, 샐러드-미트볼,로티세리치킨

샌드위치는 기본15센치만 먹으면 뭔가 살짝 아쉬워서 세트(쿠키+음료) 혹은 더블미트를 하긴 하지만
사실 샌드위치는 먹기편하게 기본만 들어간게 제일 맛있다
야채도 적당히 나는 오이랑 피클 빼고 양파많이, 아메리칸치즈
가볍게 먹고픈 날은 오트or허니오트에 베지+아보카도+후추+오일,
맛있게 먹고픈 날은 플랫브레드 이탈리안비엠티+홀스래디쉬

베지는 내가 먹어도 15센치만 먹으면 배가 덜차기땜에 주로 로스트비프 또는 터키에 아보카도를 추가해서 먹는다
터키베이컨아보카도는 아주 가끔(베이컨을 좋아하지않는다)
샌드위치는 햄류 같은 얇고 잘 뜯어지는 게 좋다

고기가 먹고싶을땐 샐러드로 먹고 찹X, 고기도 데우지않는다 (치즈가 붙어서 녹아서)
보통 더블미트(더블업)으로 먹는다.
서브웨이는 양상추를 엄청 많이주는데 풀을 그리 즐기진않아서...양상추는 조금만.. 오이피클빼고 양파많이 올리브많이
샐러드는 포장해서 밥이랑 두번 정도 나누어서 먹는다
로티세리치킨을 자주먹고 미트볼도 좋아해서 자주먹음(미트볼은 밥이랑 쵝오+소스많이)
치킨랜치?도 닭안심인지 촉촉해서 맛있다, 샐러드로 먹을때도 아보카도는 자주 추가+ 가끔 오믈렛, 에그마요는 추가해서 집에서 밥이랑 비벼먹어도 맛있다. (에그마요랑 오믈렛은 다르다)
소스는 홀스래디쉬와 사우스웨스트를 환장하게 좋아하고 따로 포장을 부탁드린다. 샌드위치에도 소스를 뿌리지않고 찍어먹는다(샌드위치는 소스따로 안주는 매장이 있는데 그럴경우 후추만 뿌리고 집에와서 올리브유찍먹)
매장에선 데우지 않고 포장해와서 포장뜯고 그대로 구워먹는걸 선호한다 그럼 바깥 빵이 빠삭해지는데 그 상태가 좋다 가끔 매장에서 바로 먹을땐 구워달라고 한다

오빠는 빵은 주로 파마산오레가노랑 플랫브레드 .
식감이 완전 다르므로 그날 땡기는걸로.
메뉴는 서브웨이멜트+홀스래디쉬를 가장 좋아하고 비엠티나 비엠티에 에그마요추가도 종종먹는다
소스는 홀스래디쉬.
오빠랑 가도 오빠것까지 내가 주문하기에 오빠는 가장 베이직한 기본에 충실한 맛을 좋아해서 소스는 한가지만 뿌린다 홀스래디쉬 혹은 사우스웨스트

겨울엔 스프도 종종먹고 체다,감자 둘다 좋아하고 쿠키는 화이트초코마카다미아, 라즈베리치즈를 즐겨먹는다
참고로 #서브웨이 는 다이어트에 좋을수도 있지만 소스 추가가 추가요금이 없고 맛도 정말 좋고 추가할수있는 옵션들(더블업,더블치즈 등) 다 맛난거라 마구마구 추가하게되고 쿠키까지 너무 리치하고 맛있기땜에(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빵파서 주문해서 먹곤하는데 쿠키 주문하는 모습을 많이 봤다)다이어트식으로 먹기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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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이제는 누구라도 좋으니까 정신이 빠져버릴 만큼 집중할 만한 존재가 생겼으면 좋겠어. 세상에 있는 수많은 것들이 전부 의미를 잃어버리더라도, 그 사람만 나타나준다면 별 거 아닌 것 같던 일들까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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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이제는 누구라도 좋으니까 정신이 빠져버릴 만큼 집중할 만한 존재가 생겼으면 좋겠어. 세상에 있는 수많은 것들이 전부 의미를 잃어버리더라도, 그 사람만 나타나준다면 별 거 아닌 것 같던 일들까지도 저마다의 특별함이 생겨버리겠지. 재미없고 단조로운 일상에 태어나 들어본 적 없는 음색을 얹어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내가 너무 욕심이 많은가? 아니, 사실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게만 된다면 그 때부터는 그 애가 무슨 말을 해도 나한테는 전부 처음 듣는 단어 같을 거야. 원래 사랑이라는 게 다 그런 거 아니겠니. 난 아마 그 애가 눈 한 번만 깜빡여도 박수가 치고 싶을 걸? _ 어떤 ... _
이제는 누구라도 좋으니까 정신이 빠져버릴 만큼 집중할 만한 존재가 생겼으면 좋겠어. 세상에 있는 수많은 것들이 전부 의미를 잃어버리더라도, 그 사람만 나타나준다면 별 거 아닌 것 같던 일들까지도 저마다의 특별함이 생겨버리겠지. 재미없고 단조로운 일상에 태어나 들어본 적 없는 음색을 얹어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내가 너무 욕심이 많은가? 아니, 사실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게만 된다면 그 때부터는 그 애가 무슨 말을 해도 나한테는 전부 처음 듣는 단어 같을 거야. 원래 사랑이라는 게 다 그런 거 아니겠니. 난 아마 그 애가 눈 한 번만 깜빡여도 박수가 치고 싶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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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사랑이 인생에 전부가 되는 게 가장 바보 같은 짓이라고 하는데 그거 어떻게 보면 되게 맞는 말이고, 어떻게 보면 되게 불쌍한 소리다. 사랑이 인생에 전부가 되어도 어떤 사람은 행복하게 잘 먹고 잘 살고. 어떤 사람은 울고불고 밑바닥까지 떨어지고. 사람 사는 게 다 상반되고 그런 거지. 그게 어떤 게 전부가 되어서 그런 거라고 딱 정의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테고. 내 주변만 봐도 사랑에 목숨 걸던 걔, 상대방 때문에 오히려 열심히 잘만 살더라. 물론 나 같이 거기 목숨 걸다가 며칠 동안 천장만 보고 숨만 쉬던 애도 있기는 한데. 그렇다고 그게 잘못된 거라고 욕할 수야 없잖아. 그래, 물론 좀 불쌍해 보이기야 하지. 근데 뭐 언제까지 이렇게만 살겠어? 다들 언젠가는 이런 거까지 알아주는 사람 만날 거라고 생각하고 버티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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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가 어찌 되었든 간에, 사랑하고 사는 걸 무서워하지 말자는 말이 하고 싶었다. 상처받고 울고 마음 찢어질 것 같고 그런 거 누구나 다 한 번씩은 겪는 건데. 그렇다고 해서 나는 이제 아무도 안 만날 거야, 하고 마음 닫아 놓고 산다고 남는 게 없으니까. 그러면 결국 본인만 더 아파지고 그거 보고 있는 사람들은 마냥 안쓰럽고. 남한테 상처주는 거 결국엔 다 고스란히 돌려받더라. 그러니까 굳이 미워하면서 저주하고 그럴 필요도 없고, 내려놓을 건 내려놓고 그러자고. 비워야 다시 채워지는 법이라지 않나. 그렇게라도 믿고 힘을 내봅시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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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작스런 열정이 둘을 맺어주었다고  두 남녀는 확신한다  그 확신은 분명 아름답지만  불신은 더욱 아름다운 법이다 예전에 서로를 알지 못했으므로  그들 사이엔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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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작스런 열정이 둘을 맺어주었다고  두 남녀는 확신한다  그 확신은 분명 아름답지만  불신은 더욱 아름다운 법이다 예전에 서로를 알지 못했으므로  그들 사이엔 아무 일도 없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오래 전에 스쳐 지날 수도 있었던  그때 그 거리나 계단, 복도는 어쩌란 말인가? 그들에게 묻고 싶다  정말로 기억나지 않느냐고  언젠가 회전문에서  마주쳤던 순간을  인파 속에서 주고 받던 '죄송합니다'란 인사를  수화기 속에서 들려 오던 '잘못 거셨네요'란  목소리를  그러나 난 이미 그들의 대답을 알고 있다  아니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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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열정이 둘을 맺어주었다고 
두 남녀는 확신한다 
그 확신은 분명 아름답지만 
불신은 더욱 아름다운 법이다
예전에 서로를 알지 못했으므로 
그들 사이엔 아무 일도 없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오래 전에 스쳐 지날 수도 있었던 
그때 그 거리나 계단, 복도는 어쩌란 말인가?
그들에게 묻고 싶다 
정말로 기억나지 않느냐고 
언젠가 회전문에서 
마주쳤던 순간을 
인파 속에서 주고 받던 '죄송합니다'란 인사를 
수화기 속에서 들려 오던 '잘못 거셨네요'란 
목소리를 
그러나 난 이미 그들의 대답을 알고 있다 
아니오, 기억나지 않아요
이미 오래 전부터 '우연'이 그들과 유희를 벌였다는 사실을 알면 
그들은 분명 깜짝 놀랄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가 운명이 될 만큼 
완벽하게 준비를 갖추지 못했다 
그러기에 운명은 다가왔다가 멀어지곤 했다 
길에서 예고 없이 맞닥뜨리기도 하면서, 
낄낄거리고 싶은 걸 간신히 억누르며, 
옆으로 슬며시 그들을 비껴갔다
신호도 있었고, 표지판도 있었지만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제대로 읽지 못했음이야 
어쩌면 3년 전, 
아니면 지난 화요일, 
누군가의 어깨에서 다른 누군가의 어깨로 
나뭇잎 하나 펄럭이며 날아와 앉았다 
누군가가 잃어버린 것을 다른 누군가가 주웠다 
어린 시절 덤불 속으로 사라졌던 
바로 그 공인지 누가 알겠는가
누군가가 손 대기 전에 
이미 누군가가 만졌던 
문고리와 손잡이가 있었다 
수화물 보관소엔 여행 가방들이 서로 나란히 놓여 
있었다 
어느 날 밤, 깨자마자 희미해져버리는 
똑같은 꿈을 꾸다가 눈을 뜬 적도 있었다
말하자면 시작은 단지 '계속'의 연장일 뿐 
사건이 기록된 책은 
언제나 중간부터 펼쳐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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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에 반한 사랑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좀긴글_긴여운
#우연아닌_운명
#으췌췌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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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ght all <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span class="emoji emoji2764"></span>️<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 사는 여성 1인으로서 다이어트와 몸과 뗄레야 뗄 수 없이 살아온지 조금만 더 보태면 20년이 다 되어간다. 그런데 웃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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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ght all ️. .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 사는 여성 1인으로서 다이어트와 몸과 뗄레야 뗄 수 없이 살아온지 조금만 더 보태면 20년이 다 되어간다. 그런데 웃픈 것은 1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체중에 대한 내용들은 언제나 쉬운 이슈화가 된다는 사실! 체중이 조금 는 모습의 씨엘이 그러했고 글도 올렸었던 이영자님의 수영복도 체중은 아니지만 몸에 대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 가장 최근에는 한채영의 체중도 기사에 나왔다.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정도의 시간이 지났으나 여전히 강아지 5.5kg를 뺀 몸무게가 실제 여배우의 몸무게라는 ... Good night 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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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 사는 여성 1인으로서 다이어트와 몸과 뗄레야 뗄 수 없이 살아온지 조금만 더 보태면 20년이 다 되어간다. 그런데 웃픈 것은 1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체중에 대한 내용들은 언제나 쉬운 이슈화가 된다는 사실! 체중이 조금 는 모습의 씨엘이 그러했고 글도 올렸었던 이영자님의 수영복도 체중은 아니지만 몸에 대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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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는 한채영의 체중도 기사에 나왔다.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정도의 시간이 지났으나 여전히 강아지 5.5kg를 뺀 몸무게가 실제 여배우의 몸무게라는 내용을 방송으로 기사로 접하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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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우스운 것은 유독 그것이 여성일 경우 기사화된다는거다. 남자배우가 체중이 늘거나 줄거나 체중을 공개하게 되거나 할 때는 무덤덤하지만 여성에게만큼은 체중이란 놈이 족쇄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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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예쁜 여자는 모두 45KG여야한다는 요상한 이론은 사라졌으나 여전히 여성들은 체중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음과 동시에 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모순의 수레바퀴를 돌고 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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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면서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몇 개월, 아주 조금은 그 수레바퀴를 스스로 던져버리자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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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모순의 수레바퀴에서 우리 스스로 벗어나기 위해 지켜보길 권하고 싶은 마인드 몇 가지를 제시한다.
기사를 보다가, 길을 걷다가 등등 일상에서 내 기준과 다른 타인을 마주쳤을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평가를 한다. 오래도록 익숙해진 본능이므로 하지 않으려고 해봤자 잘 되지 않으니 혹시 그런 생각이 든다면 아차, 실수했구나 하고 반성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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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내 외형, 즉 체중이나 몸매에 지나치게 평가질을 하는 이들은 인생에서 차단하기. 꼭 애인, 남편이 아니더라도 주변인 중에도 그런 애들 꼭 있다. 지 몸 간수나 잘하지 보태준 것도 없으면서 기분을 잡치게하는 부류들이 있는데 답은 간단하다. 다이어트를 하든 운동을 하든 엉덩이가 납작하든 퍼졌든 당신꺼고 내 몸이다. 일방적으로 자신의 기준으로 상대를 평가하는 인간들은 오래 붙여놓아봤자 별 쓸모 없으니 애저녁에 아웃시키는 것이 정신건강과 인생건강에도 좋다. 참고로 내가 아는 바, 자기 여자를 진짜사랑하는 남자들은 그녀에게 살을 빼라 체중이 많이 나가네 어쩌고 하는 놈은 없다. 오히려 살이 빠지면 걱정하고 찐게 좋다고 말하는 이들도 많은데 밥을 먹어도 걱정, 안먹어도 걱정인 엄마처럼 내꺼니까 내 여자니까 건강과 그녀의 삶을 걱정할 뿐이다. 껍데기는 좋으면 땡큐베리감사, 안좋아도 노프라블럼. 이게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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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하루에 한 번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예쁘다고 말하기. 이게 좀 고난이도일 수 있는데 잊어버릴 것 같으면 핸드폰에 알람을 맞춰도 좋을 듯 하다. 거울 속에 나를 보고 사랑스럽고 예쁘고 아름답고 섹시하고 할 수 있고 다 잘될꺼라고 주문을 외워주는 것이 세번째 미션이다. 돈도 안 들고 시간도 걸리지 않으면서 힘든 삶과 다이어트, 그리고 지키지 못하는 약속 중 하나인 운동을 향한 긍정적 의지도 얻을 수 있으니 꼭 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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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위의 세번째를 사랑하는 이에게 (가족,친구,연인 등) 너는 할 수 있고 너는 소중하고 아름답고 섹시하고 멋지며 너는 날 수 있고 내 전부라고 하루에 한 번 말해주기. 단 짝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하지말자. 싸이코처럼 보일 수 있다. 쌍방 사랑일 경우만 해당. 사람은 어떻게 말해주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바뀌고 나아질 수 있는 법, 내 자신에게 그리고 나와 인생을 만들어갈 누군가에게 몸도 마음도 인생도 괜찮다고,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말해주기가 네번째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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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네 가지를 오늘부터 실천해보면 언젠가는 우리 스스로가 씌워놓고 싫어하는 그 수레바퀴를 완전히 던져버릴 수 있지 않을까? 체중이 많이 나가도 적게 나가도 뚱뚱해도 날씬해도 인생이 꼬였어도 잘 풀리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사랑하고 사랑받는 소중한 존재들이니까! 너도 나도 우리는 그런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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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백신 맞은게 벌써 3년전... 그래서 오랜만에 백신 맞고 종합검진 받아보자해서 병원에 감~! 뭐 당연히 집에만 있으니 당연히 건강하고~ #백신 맞고 #광견병백신 3년짜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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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백신 맞은게 벌써 3년전... 그래서 오랜만에 백신 맞고 종합검진 받아보자해서 병원에 감~! 뭐 당연히 집에만 있으니 당연히 건강하고~ #백신 맞고 #광견병백신 3년짜리도 혹시 몰라 맞았다~ 혹시나 모를 한국에 갈 일을 대비하여~ 오늘에서야 사탕이 #나이 를 생각해보니... 우리 #사탕 이가 4살 반이 넘었음..... 우리집하고 반려동물은 인연이 없는 것 같다고 가족들이 하나같이 말했었는데.... 키우면 항상 무슨 병에 걸려 죽거나(병에 걸린 아이를 데려온 듯) 잃어버리거나.. 결국 화장실 교육을 못해서 남 주거나.... 그러다보니 ... 병원에서 백신 맞은게 벌써 3년전...
그래서 오랜만에 백신 맞고 종합검진 받아보자해서 병원에 감~!
뭐 당연히 집에만 있으니 당연히 건강하고~
#백신 맞고 #광견병백신 3년짜리도 혹시 몰라 맞았다~
혹시나 모를 한국에 갈 일을 대비하여~
오늘에서야 사탕이 #나이 를 생각해보니...
우리 #사탕 이가 4살 반이 넘었음..... 우리집하고 반려동물은 인연이 없는 것 같다고 가족들이 하나같이 말했었는데....
키우면 항상 무슨 병에 걸려 죽거나(병에 걸린 아이를 데려온 듯) 잃어버리거나.. 결국 화장실 교육을 못해서 남 주거나.... 그러다보니 우리집은 그냥 반려동물을 안키우기로 했었다. 매번 키울 때마나 1년을 넘긴적이 없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는 아이를 데려올 때 기본 지식도 없었고, 모든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입양을 했기 때문에 계속 문제가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듯 싶다.

사탕이를 입양 했을 당시에는 정말 고양이에 대해 공부도 많이 했고.. 물품도 하나하나 내 손으로 다 준비했고.. 그리고 그 무엇보다.. 내가 과연 얘를 최소 15년간 책임질 수 있을지 많이 생각해봤던 것 같다.

그 모든 것이 준비되었고, 아이를 선별함에 있어서도 신중에 신중을 다했다.
내가 나중에 아이를 낳고서도 키울 수 있을 만큼 순한 아이... 아이와도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종류를 특히 더 신경써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찾아냈다.
그 아이가 바로 사탕이... 어릴 적에는 너무 몰랐다...
새생명을 아무런 생각없이 아무런 지식없이 아무런 준비없이 받아서 키웠을 때의 내 마음가짐...
그리고 지금의 마음가짐은 천지차이... 어릴 적에는 키우다 못키우면 다른 사람 주면되지...
지금은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내가 책임지고 키워야지... 그래서 누가 반려동물 키우고 싶다하면 내가 제일 먼저 하는 말이... 15년 책임질 수 있냐고... 애들 키울 여건 되냐고... 애기 낳고나서도 키울 수 있겠냐고...
나도 모르게 깐깐한?! 그런 사람이 되어있더라... 아무튼 나는 전과 같은 과오는 저지르지 말아야지...
더 잘해야지 하면서 사탕이와 지내는 중 ^^ 앞으로도 오래오래 엄마랑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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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에게나 그렇지만 정말 금쪽같은 내새끼.. 그런 애기가 우는걸보면 진짜 가슴이 미어진다는게 뭔지 알겠다싶은 오늘.. . 나은이는 신생아때는 안아라 안아라 내려놓으면 울었지만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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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에게나 그렇지만 정말 금쪽같은 내새끼.. 그런 애기가 우는걸보면 진짜 가슴이 미어진다는게 뭔지 알겠다싶은 오늘.. . 나은이는 신생아때는 안아라 안아라 내려놓으면 울었지만 조금 크고 나랑있으면서 크게 우는일도 없고 울음이 길지도 않고..그렇게 심하게 고집을 부리거나 떼를 쓰는일도 없었다. 1년을 어린이집에 잘다녔고.. 그래서 선생님도 나도 걱정은 전혀안했는데.. 새로이 반이 바뀌고서 부터 힘들어한다. 아침에 울어도 선생님 말씀으로는 금세 그친다고 했고 하원때면 웃으면서 엄마하고 나오기에 그런가보다 했는데. 어제오전에 ... .
누구에게나 그렇지만 정말 금쪽같은 내새끼..
그런 애기가 우는걸보면 진짜 가슴이
미어진다는게 뭔지 알겠다싶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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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이는 신생아때는 안아라 안아라 내려놓으면 울었지만
조금 크고 나랑있으면서 크게 우는일도 없고
울음이 길지도 않고..그렇게 심하게 고집을 부리거나
떼를 쓰는일도 없었다.
1년을 어린이집에 잘다녔고..
그래서 선생님도 나도 걱정은 전혀안했는데..
새로이 반이 바뀌고서 부터 힘들어한다.
아침에 울어도 선생님 말씀으로는 금세 그친다고 했고
하원때면 웃으면서 엄마하고 나오기에 그런가보다 했는데.
어제오전에 텃밭에 상추심는데 도와달라하셔서 갔더니
나은이 반에 문닫힌뒤로 나은이가 엄마엄마 하며 많이 울고있었고..
오늘은 트니트니 하는날이라 4시에 데리러갔더니 아직 수업 하고있어서 노래소리 선생님소리 들리는데 그사이로 나은이 우는소리가 들렸다. 처음듣는 나나울음소리..
저렇게 숨넘어가게 소리지르면서는 안우는데..
근데 다른 애들한테 말거는 소리는 들리는데
달래는 선생님목소리는 안들리고 애는 계속 엄마엄마 소리지르고 울고..벨에 몇번이나 손 올렸다가 참자참지ㅡ
곧 끝나니까..잠깐만있다 누르자..하고 있으니
끝났다고 인사하고 노래끄고..교실로가세요 소리듣고
벨누르니까 담임샘이 문열어주시고 나은이 엄마왔어요~소리에 저 끝 교실에서 자기가방이랑 옷을 질질 끌고 엄마엄마 하다가 나보자마자 엄마아~~~~~이러고 울면서 짐 끌고오는데 와 나진짜..거기서 애랑 같이 울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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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정이 격해서 어디말한데는 없고 아미한테 전화걸어서 어린이집 그만보낼까? 트니트니 그만할까? 어쩌지? 막 그러니까 안고있어서 달래는소리가 안들렸을수도있잖아..트니트니가 좋은수업이긴 하지만
애들 성향에따라 다를수도 있잖아..
하긴 어딜 데리고갈것도 아니고..매일 하루종일 뭘 만들어서 놀아줄수있는것도 아니고...하루종일있다고해서 화를안내고 있을수있는것도 아닐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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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은이가 울면서 걸어오던 장면이 사진처럼 찍혀서
자꾸 생각이 난다..지금 생각해보니 애기가 며칠전에 목이 확 쉬어있었는데 너무 울어서 그랬나보다..저렇게 소리지르고 울었다면 충분히 그럴수도 있겠다싶다..ㅠ아미랑 전화끊고 이성적으로 정신 차리고 생각해보니 나은이는 큰소리나 호들갑스럽게 꺄 나은아~~이러는거 싫어하는데 트니트니 수업이 노래도크고 선생님이 큰소리로 얘기하고 남자선생님이라 낯선가 싶다가도..엘레베이터에서 모르는 아저씨한테 먼저 인사하기도하고 자기가 노래틀고는 되게좋아하는데 싶다가..나은아 트니트니 재밌어? 했더니 응! 그러길래 트니트니 싫어? 하니까 아니 됴아.. 근데 왜 울었어?했더니 엄마도 같이해 하는거보니 내가 문제구나 싶다.
너무 끼고있었나.. 이제 일을해야하나 싶다가도 애가 지금 이러는데 일은 무슨 일..이런맘도 들고..
근데
화도내고 너한테 실수도하고 그렇다고 혼신을 다해 놀아주는 엄마도 아닌데 너의 엄마라는 이유로 그렇게도 나를 좋아해줘서 고맙다.. 길게 주절주절했지만 결론은 없고..참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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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의뢰를 받았을 때, 촬영차 파리에 있었기 때문에 작업을 수락할 수 없어 아쉬워하고 있던 찰나에 귀국 후 도우즈 레코드 측에서 새로운 곡으로 다시 연락해주신 덕분에 만들 수 있던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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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의뢰를 받았을 때, 촬영차 파리에 있었기 때문에 작업을 수락할 수 없어 아쉬워하고 있던 찰나에 귀국 후 도우즈 레코드 측에서 새로운 곡으로 다시 연락해주신 덕분에 만들 수 있던 작품입니다. 무려 뮤지크! - 처음 이 노래를 듣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눈. 그렇기에 모든 장면은 훗카이도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최초에는 삿뽀로 근처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촬영 당시였던 11월 중순에는 눈이 오지 않아, 지리적으로 더 높은 곳을 찾아 비에이초 가미카와군으로 결정했습니다. - 쥬베츠 산 중턱에 있는 산장을 기점으로 3박 4일간의 촬영. 가장 가까운 식당이 차로 30분 ... 처음 의뢰를 받았을 때, 촬영차 파리에 있었기 때문에 작업을 수락할 수 없어 아쉬워하고 있던 찰나에 귀국 후 도우즈 레코드 측에서 새로운 곡으로 다시 연락해주신 덕분에 만들 수 있던 작품입니다. 무려 뮤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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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노래를 듣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눈. 그렇기에 모든 장면은 훗카이도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최초에는 삿뽀로 근처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촬영 당시였던 11월 중순에는 눈이 오지 않아, 지리적으로 더 높은 곳을 찾아 비에이초 가미카와군으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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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베츠 산 중턱에 있는 산장을 기점으로 3박 4일간의 촬영. 가장 가까운 식당이 차로 30분 거리였기에, 한번 시내로 내려갔을 때 모든 스탭들이 간식과 다음날 아침으로 먹을 음식재료들까지 구해와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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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오래되서인지 이상한 일이 많았어요. 아무도 없는 사이 화장실 비품함 문이 열려있다던지, 모두가 방 안에 있는데 초인종이 울려 나가보면 아무도 없다던지, 촬영 중 갑자기 현관 센서등이 켜진다던지.. 혹시 귀신이라면 대박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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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를 구상할 때부터 대다수의 장면은 설원에서 촬영될 계획이었으므로, 상대적으로 배우들의 스타일링과 뮤직비디오 전반의 영상미에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했습니다. 다시 한번 도움주신 모든 분들과 스탭, 배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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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품 속의 두 인물이 어디서부터, 어디로 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들은 각자의 세상에서 도망쳐 온 것일수도, 정착을 위해 지금 막 도착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단지 고요한 세상에 단 둘만 남겨진 느낌, 그것만이 영상 전반에 묻어나길 바랐습니다. 누구나 사랑에 빠지면 그런 기분이 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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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랑스럽지만, 언제든 이별을 말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여주를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은주님께 이 말씀을 드리고 카메라를 들었을 때, 그 신비스러운 눈빛 안에는 훨씬 더 많은게 담겨 있었어요. 그녀는 그에게 무슨 얘기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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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이 영상에서 사랑을, 누군가는 이별을, 누군가는 그 둘을 동시에 느낄 수도 있어요. 실제로 아버지는 “보고 있으면 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데, 저 둘은 마치 이별 여행을 하고있는 것 같네.” 라는 말씀을 하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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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은 마지막 장면. 둘은 마치 기도하듯이 이마를 맞댄채 눈을 감고 사랑을 느낍니다. 작은 떨림이 이어지고, 그리고는 곧 춤이 시작되고, 그렇게 이 뮤직비디오는 끝이 납니다. 작중설정 역사상 가장 높은 수위.. 전체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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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는 눈싸움 씬이 마음에 들어요. 왜냐면 현실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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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작품이 릴리즈 되기 전에는 정말 가까운 사람들 아니면 편집과정을 잘 보여주지 않는데, 이번 작품은 유독 주변 지인들에게 많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도 나름대로 열심히 만들었는데, 결국에는 영상이 아름다우면서도 너무 슬퍼보인다는 친구의 얘기를 듣고 참 많이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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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참 큰 일을 많이 겪었습니다. 촬영 중 두번이나 공황을 겪고, 마음에 입은 상처가 잘 낫질 않아 지난 두 달간은 상담도 받아가면서 아득바득 살았습니다. 그럼에도 돌이켜보면 어느 순간 주변사람들을 살필 수 있을 정도의 여유를 얻고, ‘그래도 틀리게 살진 않았다’ 는 생각이 드는 경험들도 더러 마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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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년부터는 조금 더 행복해지는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더 많은 음악을 듣고, 더 많은 영화를 보고, 때로는 고마랑 멍하니 늘어져있기도 하면서요. 뭐 올 해와 크게 다른 것 같지도 않아, 그럼 미루던 사진집이라도 완성하자고 혼자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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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는 여러분들도 꼭 행복하시길. 한 해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고 보답하면서 내년 한 해도 열심히 찍고 만들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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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sunshine_bali . 발리에서 만난 사람들. 혼자 떠나왔지만 혼자보다는 함께했던 시간이 더욱 많았던 발리 생활. 여행길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여행을 마무리하며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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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sunshine_bali . 발리에서 만난 사람들. 혼자 떠나왔지만 혼자보다는 함께했던 시간이 더욱 많았던 발리 생활. 여행길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여행을 마무리하며 다시 떠올려 보았다. . 유럽 여행을 인연으로 만나 함께 발리 여행을 하기 위해 호주에서 온 나탈리. 비자 연장을 위해 호주에 들렀을때 포근한 잠자리를 내어주고 따뜻한 집밥을 대접해준 고마운 친구다 ️ 너와 매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나누었던 대화는 정말 잊지 못할거야. 우리 꼭 제주에서 만나자 내가 보답할게 . . 발리 생활의 보물같은 인연 세비 함께 서로의 언어를 배우고, ... #_sunshine_b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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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만난 사람들. 혼자 떠나왔지만 혼자보다는 함께했던 시간이 더욱 많았던 발리 생활. 여행길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여행을 마무리하며 다시 떠올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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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을 인연으로 만나 함께 발리 여행을 하기 위해 호주에서 온 나탈리. 비자 연장을 위해 호주에 들렀을때 포근한 잠자리를 내어주고 따뜻한 집밥을 대접해준 고마운 친구다 ❤️ 너와 매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나누었던 대화는 정말 잊지 못할거야. 우리 꼭 제주에서 만나자 내가 보답할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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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생활의 보물같은 인연 세비 🎁 함께 서로의 언어를 배우고, 함께 그림도 그리며 참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현지인 찬스로 참 많은 도움을 받아서 고마웠다. 밤이면 스쿠터로 집에 데려다 주기도 하고, 홈스테이 구하는데도 가장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히잉 고마워 😍 한국을 정말 사랑하며 정많고 고마운 친구. 한국에 오면 꼭 우리집에 놀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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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디지털 노마드 프로그래머 캐내디언 친구 조나단. 드럼 취미가 비슷해 드럼을 가르쳐 주기도 하고 서로 직업과 교육에 대한 대화를 참 많이 나누었다. 언젠가 한국에 여행오고 싶다던! 올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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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바투르 등산을 힘이 되어주었던 규상씨! 호주에 살며 휴가차 발리 여행을 와서 나의 영업에 넘어와 우리동네에서 일주일을 다 보냈던 동행. 매일 행복하다고 말하는 모습에 덩달아 행복해졌다. 사진을 넘 배우고 싶어해 알려줬더니 일취월장 실력을 보이며 놀라게 했다는..!! 호주가면 꼭 연락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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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은 미소로 요가를 가르쳐줘서 팅커벨 아니냐며 뿅 반해버린 novita 요가 선생님 😍 넘 예쁜 목소리에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셔서 요가 가는길이 넘 즐거웠다. 함께 바디프로필 촬영을 하며 데이트 하던 시간이 넘 행복했다 🧘‍♂️💕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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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나에서 만난 아닉 😍 투어 가이드로 만났지만 넘 친구처럼 편안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어 어느새 친구가 된 우리. 친구들과 나이트마켓 갈때 초대해줘 함께 현지인들의 축제를 즐길수 있었다. 넘 고마운 친구 ! 진짜 가족들과 로비나에 가서 또 만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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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길게 동행하며 로비나와 램봉안을 함께 여행했던 경민오빠, 정걸, 수연이 ❤️ 넘 좋은 동행들을 만나 더욱 특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수 있었다. 귀여운 막둥이 수연이. 나이차이 많이 나는 언니 오빠들이라 여행 다니느라 어려웠을텐데 언제나 씩씩하게 다니는 모습이 참 대견스러웠다. 남은 여행 아프지 말고 즐겁게 마무리 잘해 😍 항상 큰오빠처럼 아빠처럼 우리를 챙겨주던 경민오빠 👍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반찬들도 챙겨와주셔서 정말 감동했어요 😍 한국에서 꼭 다시 만나용 ! .
우붓의 동네 이웃 주민이 되어 매일 밥친구 하며 끊임없이 큰웃음을 주고 좋은 에너지를 나누어 주었던 정걸이. 넘치는 끼를 알아보고 팟캐스트 게스트로 초대도 하고, 멋진 모델로 엄청난 활약을 해주어서 덕분에 좋은 결과물과 즐거운 추억을 가득 만들었다. 인생 고민을 나누며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든든한 친구 ! 앞으로 남은 여행 건강하고 즐겁게 잘해. 화이팅 우리는 호주에서 또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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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름뿌양과 틸타 강가 따만 우중 투어를 했던 미국인 친구 앨리사와 재현님. 새벽 4시부터 출발하는 강행군을 함께해주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유쾌한 에너지 나누어줘서 정말 고마워용 ! 언제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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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에서 큰 기쁨을 주었던 나의 맛집들 😍 그 중 베스트는 단연 bali soul이였다. 맛있는 음식에, 저렴한 가격, 갈때마다 세상 반갑게 맞이해주는 직원들까지 💕 20번 넘게 다녔던 레스토랑이라 떠나기전 마지막 식사를 하고 얘기했더니 넘 아쉬워해서 함께 사진을 찍었다. 친구들과 약속한 대로 내년에 또 다시 와서 나를 기억해주면 정말 행복할것 같다. be pasi, warung pojok, sage, kasamusa, warung mama .. 그리고 한식이 그리울때 한줄기 빛이 되어준 클라우드 나인. old freinds cafe, lundury, 한달 넘게 지냈던 우리 홈스테이 사장님 부부와, 마사지삽 직원들, 열심히 요가다니는 나를 넘 예뻐해 주시던 요가 우붓 센터 직원들, 언제나 다정하게 환영해주던 out post 직원분들. 나를 믿고 발리에서 스냅 사진을 찍은 고객님들까지.. ❤️ .
발리의 아름다운 풍경과 분위기도 좋았지만 소중한 인연들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행복했던게 아닐까. 잊지못할 발리 살이. 저와 인연을 맺은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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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인디신의 새로운 물결 두 팀이 만납니다 <span class="emoji emoji1f30a"></span> 새소년 X Yogee New Waves . ・ [예매 오픈 공지] 유희열 curated 13. 새소년 x Yogee New Waves “N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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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인디신의 새로운 물결 두 팀이 만납니다 새소년 X Yogee New Waves . ・ [예매 오픈 공지] 유희열 curated 13. 새소년 x Yogee New Waves “New Wave of New Wave" //////////////////////////////////////////// . 공연 일시: 2018년 6월 30일(토) 오후 5시 장소: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출연진: 새소년, Yogee New Waves (from JP) 티켓가격: 전석 스탠딩 44,000원 (현대카드 ... 6월! 인디신의 새로운 물결 두 팀이 만납니다 🌊
새소년 X Yogee New W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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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오픈 공지]
유희열 curated 13. 새소년 x Yogee New Waves
“New Wave of New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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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일시: 2018년 6월 30일(토) 오후 5시
⏩장소: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출연진: 새소년, Yogee New Waves (from JP)
⏩티켓가격: 전석 스탠딩 44,000원 (현대카드 20% 할인)
⏩관람시간: 1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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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오픈: 5월 29일(화) 저녁 8시
✅예매처: 멜론티켓 ticket.mel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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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아름다운 뮤직비디오의 싱글 [긴 꿈]으로 불현듯 나타난 "새소년"은 첫 EP [여름깃]과 함께 그들의 노래 제목인 '파도'처럼 인디음악계를 휩쓸어버렸다. 같은 해, 일본에서 "Yogee New Waves""는 2집 [WAVES]와 함께 8개 도시에 걸친 전일본투어를 모두 매진시키는 것을 비롯, 후지록, 록인재팬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석권하며 역시 파도처럼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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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일 양국을 강타한 '새로운 파도'들이 2018년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만났다. "New Wave of New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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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각종 페스티벌 무대는 물론 타이완, 베네룩스 공연에 이어 일본 공연을 앞두고 있는 "새소년"은 이번 공연과 관련한 서프라이즈 릴리즈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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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올 봄 새 EP [SPRING CAVE]를 발매하고 일본은 물론 타이완, 홍콩, 태국을 경유하는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Yogee New Waves""에게는 이번이 첫번째 한국 공연. 이렇게 두 밴드 모두에게 뜻깊은 자리인 만큼 공연을 마친 후에는 팬들을 위해 현대카드 Vinyl & Plastic에서 합동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니 두 밴드의 팬들에게는 놓치면 아쉬울 공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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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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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앞의 가장 새로운 물결' 황소윤(기타/보컬) 강토(드럼) 문팬시(베이스)로 이뤄진 3인조 록 밴드. 우연히 본 오래된 잡지에서 따온 밴드의 이름에서 '새'는 '새로움'을 의미하기도, '날아다니는 새'를 의미하기도 한다. 로우파이하고 빈티지한 질감에 대한 애정을 공통분모로 특정한 음악 스타일에 매이지 않고 다채로운 음악을 자신들만의 느낌으로 표현해내는 '새소년스러운' 음악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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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결성, 이듬해인 2017년 6월 첫 싱글 [긴 꿈]을 발매한 후 아름다운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이뤄진 뮤직비디오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어 9월에는 강력한 록의 에너지를 담은 두번째 싱글 [파도]로 밴드의 다채로운 음악 스타일을 보여준 새소년은 10월 첫 EP [여름깃]의 발매와 함께 인디 음악계의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된다.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 최우수 록 노래 등 2개 부문을 수상하며 평단의 인정을 받는 한편, 첫 단독 공연을 비롯하여 매 공연을 예매 오픈 1분만에 매진시키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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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ogee New Waves 🌊
2013년 결성된 4인조 록 밴드. 2014년 4월 EP [CLIMAX NIGHT]로 데뷔했다. 같은 해 각종 미디어에서 선정한 최고의 음반 후보에 오른 1집 [PARAISO]를 발매한 그들은 후지 록 페스티벌의 루키 스테이지에 올라 그 가능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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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인치 바이닐 싱글 [Fantastic Show]과 두번째 EP [SUNSET TOWN]을 발매한 이들은 2017년 멤버의 교체를 거치고 2집 [WAVES]를 발매, 8개 도시 전국 투어를 모두 매진시키는 한편 후지 록 페스티벌, 록 인 저팬 등 여러 대형 페스티벌에 초청을 받았다. 그리고 2018년 4월 EP [SPRING CAVE]를 발매한 후에는 또 한번의 일본 투어와 함께 타이완, 홍콩, 태국을 포함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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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년 #sesoneon #요기뉴웨이브스 #yogeenewwaves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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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2014년 11월 우리에게 생소한 일본인이 등장했습니다. 기시미 이치로. 그가 남긴 저서 <미움받을 용기>는 대한민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을 흔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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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2014년 11월 우리에게 생소한 일본인이 등장했습니다. 기시미 이치로. 그가 남긴 저서 <미움받을 용기>는 대한민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또한 그는 아들러 전문가로서, 그동안 우리가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학에 치중하는 동안 관심가지지 않았던 아들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겁니다.이 책은 <미움받을 용기>에서 느꼈던 그 파급력에 대한 기대치.기시미 이치로의 생각과 가까이 하게 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가> 입니다.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냐고 물어본다면 대다수 ... 2년전 2014년 11월 우리에게 생소한 일본인이 등장했습니다. 기시미 이치로. 그가 남긴 저서 <미움받을 용기>는 대한민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또한 그는 아들러 전문가로서, 그동안 우리가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학에 치중하는 동안 관심가지지 않았던 아들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겁니다.이 책은 <미움받을 용기>에서 느꼈던 그 파급력에 대한 기대치.기시미 이치로의 생각과 가까이 하게 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가> 입니다.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냐고 물어본다면 대다수 많은 사람들이 머뭇 거립니다.

웰빙과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실제 우리의 일상 속에서의 습관이나 생활 패턴은 건강과 무관한 행동을 하고 있으며, 나를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의식하는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시미 이치로는 바로 우리의 그런 모습을 직시하고 있는 겁니다. 남이 아닌 나를 위해 살아가면서, 사회의 규칙을 지켜 나가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내가할 수 없는 것을 구별하는 것이 바로 책에서 말하는 나를 사랑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조금은 우리의 일상과 벗어나는 이야기도 간간히 느껴집니다. 상사와 부하간에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그건 나의 과제에 대해서 나 스스로 책임지는 것이 필요하고, 다른 사람의 과제는 그 사람의 과제이니 신경쓰지 말자는 것을 기시미 이치로는 말합니다. 그건 대한민국 사회에서 흔히 보이는 오지랖에 대해서 기시미 이치로는 경계하고 있으며, 그것을 버려야만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흔히 부르는 헬리콥터맘..여기서 부모님의 잘못만 있는 게 아니며, 자녀들의 잘못도 있습니다. 그건 부모의 간섭에 대해서 자녀들이 그것을 단호하게 끊지 못함으로서 우리 사회의 문제점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인생과 자신의 인생을 나누는 것이 필요하며, 나의 인생에 대해서 나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한다면, 부모님의 강요에 대처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이렇게 해야만 부모와 자녀 사이에 생길수 있는 금전적인 문제나 갈등을 풀어나갈 수 있으며, 원만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가 그런 것들을 놓치고 살아가며, 어쩌면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다른 부모님이 해주는 것은 내 부모님도 당연히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그것은 결국 나 자신을 망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기시미 이치로의 생각과 가치관입니다.
이 책은 어쩌면 따스한 훈계일 수 있습니다. 그동안 해왓던 많은 행동과 사고방식들. 그 안에서 나에게 이익이 되는 것만 취하고 나에게 불합리한 것에 대해서 모른척 하지 않았는지, 그러한 우리들의 행동과 습관들을 바로 잡는 방법은 무엇인지 이 책에 나와 있으며, 이론보다는 실천과 행동을 우선하고 있으며,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꾸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나를 사랑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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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현 #우리가녹는온도 42p '괜찮다'의 어원은 어쩌면 '관여치 않는다'는 말에서 비롯되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었다. ... 상대에게서 '무슨 말을 듣든 다 괜찮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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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현 #우리가녹는온도 42p '괜찮다'의 어원은 어쩌면 '관여치 않는다'는 말에서 비롯되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었다. ... 상대에게서 '무슨 말을 듣든 다 괜찮다고 또다시' 말할 거라면, 다시 시작하지 말라고, 괜찮을 땐 괜찮다는 말을, 괜찮지 않을 땐 괜찮지 않다는 말을, 여하튼 언제나 당신의 진심을 말하라고. 서로에게 관여하지 않는 '좋은 관계'란 어디에도 없으니 말이다. - 125p 삶의 무게가 두 사람의 어깨에 고르게 배분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 때론 내 어깨가 무겁다는 것보다 저 사람의 어깨가 나보다 가벼워 보인다는 사실에 ... #정이현 #우리가녹는온도
42p
'괜찮다'의 어원은 어쩌면 '관여치 않는다'는 말에서 비롯되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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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게서 '무슨 말을 듣든 다 괜찮다고 또다시' 말할 거라면, 다시 시작하지 말라고, 괜찮을 땐 괜찮다는 말을, 괜찮지 않을 땐 괜찮지 않다는 말을, 여하튼 언제나 당신의 진심을 말하라고.
서로에게 관여하지 않는 '좋은 관계'란 어디에도 없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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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p
삶의 무게가 두 사람의 어깨에 고르게 배분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 때론 내 어깨가 무겁다는 것보다 저 사람의 어깨가 나보다 가벼워 보인다는 사실에 신경을 곤두세우게 된다. 하루하루 살아가느라,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차가운 커피를 좋아하는지 뜨거운 커피를 좋아하는지 낱낱이 기억할 여력은 없을지도 모른다. 차가운 커피와 뜨거운 커피 따위가 도무지 뭐가 중요하냐고 물을 수도 있다.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는데에 무엇이 치명적인 것이고 무엇이 그렇지 않은 것인가를 누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
나는 요즘 꽤 자주, 그 사소한, 커피의 온도에 대해 생각한다. 사람마다 혀끝의 온도가 다 다르다는 것에 대해. 한 사람을 순식간에 무장해제시키고 위안을 주는 온도가 제각각이라면, 이 넓고 넓은 세상에서 나 말고 단 한사람쯤은 나만의 그 온도를 기억해주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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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p
사람은 열심히 눈을 굴려서 왜 하필 '사람'을 만드는 걸까? 아니, 눈덩이 두 개를 8자 모양으로 만들어놓고서 왜 '사람'이라고 부르는 걸까? 이목구비를 붙이고, 모자나 목도리도 씌우면서 왜 더 '진짜 사람'에 가깝게 하려고 애쓰는 걸까? …
어른 릴리는 저 눈사람을 다시 냉장고 속에 넣지 않을 것이다. 그냥 밖에 놓아둘 것이다. 동심을 잃어서가 아니다. 녹는 것은 녹게 두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녹아내리다가 마침내 소멸하는 과정을 이제 마음으로 지켜볼 것이다.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도 눈사람이 분명 여기에 있었음을 기억 할 것이다.
사라진 것들은 한때 우리 곁에 있었다.
녹을 줄 알면서도, 아니 어쩌면 녹아버리기 때문에 사람은 눈으로 '사람'을 만든다. 언젠가 죽을 것을 알면서도 오늘을 사는 것처럼.
곧 녹아버릴 눈덩이에게 기어코 모자와 목도리를 씌워주는 그 마음에 대하여, 연민에 대하여 나는 다만 여기 작게 기록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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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명콘 꽃뉴,, 트위터 후기 복붙 릴단 앉자마자 난 좆됐다하고 느낌ㅁ... 백암은 애교고 솔직히 머명이 머박이라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1열 2열은 만족스럽고 안 아파서 1녈 뒤보다 걍 2층 1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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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명콘 꽃뉴,, 트위터 후기 복붙 릴단 앉자마자 난 좆됐다하고 느낌ㅁ... 백암은 애교고 솔직히 머명이 머박이라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1열 2열은 만족스럽고 안 아파서 1녈 뒤보다 걍 2층 1열 갔단 말이여 근데 앉자마자 잘못된 선택인걸 깨달았어 존나 아프고 곡하나 끝나면 허리 고쳐줘야해... 그리고 뉴깈ㅋㅋㅋㅋㅋㅋㅋ제루샼ㅋㅋㅋ뉴루샤였어 입장도 1층 뒤부터 했다 대걸레 밀면서 나오고 ㅋㅋㅋㅌㅋㅋ 꽃이 제르비스였오 뉴루샤 노래 그냥 그렇고 행복의 비밀도 불렀는데 거기 대사가 롱래그 어쩌구자너 나중에 토크에서 뉴기가 숏다리 할까 했는데 그럼 넘 웃기다고 하면서 ... 머명콘 꽃뉴,, 트위터 후기 복붙 릴단 앉자마자 난 좆됐다하고 느낌ㅁ... 백암은 애교고 솔직히 머명이 머박이라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1열 2열은 만족스럽고 안 아파서 1녈 뒤보다 걍 2층 1열 갔단 말이여 근데 앉자마자 잘못된 선택인걸 깨달았어 존나 아프고 곡하나 끝나면 허리 고쳐줘야해... 그리고 뉴깈ㅋㅋㅋㅋㅋㅋㅋ제루샼ㅋㅋㅋ뉴루샤였어 입장도 1층 뒤부터 했다 대걸레 밀면서 나오고 ㅋㅋㅋㅌㅋㅋ 꽃이 제르비스였오 뉴루샤 노래 그냥 그렇고 행복의 비밀도 불렀는데 거기 대사가 롱래그 어쩌구자너 나중에 토크에서 뉴기가 숏다리 할까 했는데 그럼 넘 웃기다고 하면서 안했대 꽃은나 늙었대 하는 넘버랑 보여줄게 나의 맨하탄 불렀오 (뉴루사 그 무슨 먼데이-나 늙었대-행복의 비밀-보여줄게 나으 맨하탄-토크) 일단 오랜만에 뉴기 노래하은거 봐서 나난 넘 행복하고 기뻤다.. 뉴루샤 귀여웠어 ㅋㅋㅋㅋㅋ막 꽃도 제르비스 제안이 왔는데 어찌어띠해서 못한거래 안한건지 뉘앙스가 헷갈린다 그 솟다리가 우리나라 정서랑 안맞아서 웅앵웅.. 그리고 뉴기가 깃정리 해주니까 꽃이 그건 안 된다며 말렸다 그리고 뉴기 주섬주섬 멜빵 푸르고 그 나비 넥타이는 힘들어해서 꽃이 빼주고.. 그리고 꽃은 이번에 10작품을 댜명에서 했고 뉴기는 6작품이나 했대... 네버더시너이야기 나오고 그 뉴기 어햎 그 사람들한테 배운것 이야기 하고 아 근데 맨하튼에서 여자를 남자로 바꾸지 좀 아쉬웠음...꽃은 코코 노래 불렀는데... 노래 조터라 의상도 코코 같이 입었오 그 뉴기 제루샤할때 장갑 꼈는데 넘 겨울 장갑 ㅋㅋㅋ그 다음에는 뉴기 곡들 그 줄리앤폴 낯선 도시에서 그 뉴기가 여수에서 설 올라왔자너 여튼 약간 그런 어색함? 낯선 어쩌구를 생각해봤대 그 자기가 줄리앤폴에서 젤 좋아하는 넘버래.. 그 다음은 나였으면 여수에서 코노로 부르는데 음역대가 안 맞는 모양이더라고 끝나고 자기가 요즘 연극해서 좀 힘들었다고 말했오 그거 다음에 더데빌 엑스,, 자기가 좀 선하게 생긴 인상이라 원래 아랜디에서 다른 극 다른 역할이 들어왔는데 선한 역할이라 거절했다가 더데빌 파우스트 맡은거래 그러면서 배우가 조타고 공식적으로 인간의 어두운 면을 보여준다는 식으로 말했오 노래는 조왔어 사실 뉴기는 내 최애라 깽판만 안치면 사랑함.. 어쩔 수 업어... 내가 뉴기사랑하지 않았음 안 봤겠지 그 다음에는 꽃 해드윅 시리즈인데 꽃도 뒤에서 잊장했오 그 망토 같은게 들어올리면 헤드윅 같고 그러드라 그 뮤슨 노래 오리진 슈가대디 모르는 노래 순인데 슈가데디하면서 카워시 하는거 미스트로 하드라 본인이 조아해서 한 것 같은데 내 취향은 아니었음 ㅠㅠ 머랄가 꽃이 20대에 헤드윅 오디션 봤었대 끼부림이 머박적 그러면서 막 털기 춤 하는데 오져가지고 나도모르게 함성 비슷한 어쩌구 나옴... 그 다늠에는 하이라이트라면서 쓸하드라 쓸는 각자 옷 가져왔는데 10주년 쓸이라고 달컴이 옷 다 줬대 ... 그래서 뉴기 아이디어로 옷을 입고온거래 마랴가 악보 펴는데 진짜 개조았음 ㅠㅠ 앉을까요? 하는데 뉴기가 의자 가져오고 ㅋㅋㅋㅋ 심의관 그게 업으니까 걍 하드라 와이하고 꽃이 나오는데 후팬가지고 오는거여 ㅋㅋㅋㅋㅋ원래 멍청하게 새나보고 하면서 에원리 나오고 막 불 어쩌고 해야하는데 둘이 컨셉이 요리인가봐 막 향긋하지 어쩌구하는데 웃겨 웃긴데 내가 드립을 기억 모태...ㅋㅋㅋㅋㅋㅋ막 나띵에서 우리 다른데로 가면 안 돼? 경찰 어쩌구 하자너 그거 고봉민도 있고로 바꾸ㅗ서 개웃겼음 ㅋㅋㅋㅋㅋㅋ그 외에도 드립이 많은데 기억이 안나 문제는 꽃이 대사를 씹더가 이거 말고 라이플레서 대차게. 씹었어.. 그거 다음에 옷 바뀨ㅓ서 꽃넷 쓰릴미인데 뉴촤 어색해 ㅋㅋㅋㅋㅋ근데 볼만해 조왓어 뉴촤는 완전 뉴파우스트인줄 그거 다음에 라이플인데 꽃리 원래 촤여야 하는데 넷으로 해서 혼파망 웃겼어 그리고 마지막 쓰릴미 하고 트유했오 또라이랑 날 부숴봐인데 진짜 노래 개좋아 진짜 신나 오졌어 다 일어나서 했다 내가 트유 염불했자너 징짜 하드라 오마랴가 쓸 장인이라고 하면서 장인하면 생각나는게 있다고 하면서 트유 하는데 개신나ㅠㅠㅠ 존좋 장인은 판권을 팔어라 꽃뉴 목소리 합 좋고 아 시발 ㅠㅠㅠ 아니 근데 뉴기가 사실 ㅁ끝부분에 진짜 깽판쳤다는 말 나올 정도였는데 자기가 맴이 싱숭해서 글태..ㅡ 다른 형들이었으면 자기 혼났다고 ,, 다 좋았는데 가사 씹은거 아쉽고 2층에 누가 벨 울리더라 뿜뿜 노양심 그것도 라이플에서 ㅋㅋㅋㅋ그리고 그 문제 맞춰서 경품 ㅋㅋㅋㅋ하드라 개웃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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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사람들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에 대해 큰 관심이 없다. - 우리는 막장 드라마를 보면서 감정을 이입하여 분노하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하지만 드라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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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사람들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에 대해 큰 관심이 없다. - 우리는 막장 드라마를 보면서 감정을 이입하여 분노하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하지만 드라마는 사실도 아니고 현실도 아니다. 그저 돈으로 만들어진 허구의 영상물일 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떻게 드라마나 영화 같은 픽션에 쉽게 감정을 몰입할 수 있을까. 이유는 - [사람은 어떤 정보를 처음 받아들일 때, 사실인지 아닌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 사람들은 전해 듣는 정보의 내용이 얼마나 자극적인지, 내 호기심을 얼마나 충족시키는지에 먼저 무게를 ... -
사실 사람들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에 대해 큰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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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막장 드라마를 보면서 감정을 이입하여 분노하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하지만 드라마는 사실도 아니고 현실도 아니다. 그저 돈으로 만들어진 허구의 영상물일 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떻게 드라마나 영화 같은 픽션에 쉽게 감정을 몰입할 수 있을까.
이유는 -
[사람은 어떤 정보를 처음 받아들일 때, 사실인지 아닌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

사람들은 전해 듣는 정보의 내용이 얼마나 자극적인지, 내 호기심을 얼마나 충족시키는지에 먼저 무게를 둔다.

어떤 상황이 펼쳐질 때 느껴지는 그 순간의 감정을, 사실(팩트) 보다 더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그것도 무의식적으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연예인들의 찌라시중 상당수는 가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것을 확인 없이 "~카더라"며 떠벌리거나 퍼트린다. 사람들은 내용의 진위여부에 큰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누구나 본인들이 생각하는 관점에서 내용을 끼워 맞추고 호들갑을 떨 뿐이다.

그리고 그 사실이 허위라고 밝혀지면 유포자들은 슬그머니 사라진다.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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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피곤하게 하는 소문의 유포자들은, 파편화된 정보들을 짜 맞춰서 본인이 생각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구체화시키고, 그것을 "사실처럼"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지금 당신 주변에도 도처에 깔려있다.

생각보다 치졸하고 악랄한 인간들의 만행은 당신도 수없이 경험했고, 안타깝지만 앞으로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이제 단호해질 필요가 있다.

편협한 인간은 절대 변하지 않고, 그들은 계속 그렇게 살 것이다. 그리고 그것에 편승하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

때로는 누군가의 오해와 과장 속에서 당신도 제물이 될 때도 있다. 하지만 꼭 기억해야 한다.
아주 단편적인 정보를 근거로 당신을 오해 하는 것은 당신의 문제가 아니라, 그가 멍청이여서 생기는, 온전한 상대의 문제라는 것을.
그는 평생 그렇게 불쌍하게 타인을 갉아먹으며 살 것이고, 그 행동이 자신을 갉아먹는 것이라는 사실 또한 깨닫지 못할 것이다.

당신이 당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갚아주면 결국 같은 수준의 인간이 될 뿐이다.
그러니 이제 노선을 바꾸자. 그를 그저 불쌍히 여겨라.
그 일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도 말고, 너무 많은 감정을 쏟지도 말라. 다시 말하지만 그건 당신의 문제가 아니다.

타인의 시간 안에 구속되거나 얽매여 사는 삶이 아닌, 당신의 시간으로 살아야 한다.

주변이 너무 시끄럽거나 복잡할 때는, 그 소음을 발생시키는 사람들을 조용하게 할 것이 아니라

그 자리를 떠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다.

평생 남을 신경 쓰며 불행하게 살던지, 스트레스를 덜 받으며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지는 오직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당신의 길을 가라. 조금 춥고 배고파도 남의 길을 걷지는 말자.
남의 길에는 아무런 종착지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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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되자마자 내주변 형님들 친구들 안좋은일 투성이인데 다들 힘냅시다 #돈 땜에 스트레스 사건 사고 너무 많은데 저도 인생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근래 2년동안 정말 무수히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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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되자마자 내주변 형님들 친구들 안좋은일 투성이인데 다들 힘냅시다 #돈 땜에 스트레스 사건 사고 너무 많은데 저도 인생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근래 2년동안 정말 무수히 많은 경험들을 하면서 느낀게 많습니다. 돈이라는거 너무 중요하죠 많으면 많을수록 좋고 생활에 꼭 필요하고 삶의 질이 어마어마하게 달라지는거 저도 누구보다 잘 알고있습니다 정말 나이에 맞지않게 많이벌고 쓰기도 해봤고 진짜 찢어지게 가난해서 자존감이 한없이 낮아졌던 적도 있습니다. 그런경험을 이렇게 젊은 나이에 할꺼라고는 상상도 못했지만 지금와서 드는 생각은 오히려 ... 2018년 되자마자 내주변 형님들 친구들
안좋은일 투성이인데 다들 힘냅시다
#돈 땜에 스트레스 사건 사고 너무 많은데
저도 인생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근래 2년동안 정말 무수히 많은 경험들을
하면서 느낀게 많습니다.
돈이라는거 너무 중요하죠
많으면 많을수록 좋고 생활에 꼭 필요하고
삶의 질이 어마어마하게 달라지는거
저도 누구보다 잘 알고있습니다
정말 나이에 맞지않게 많이벌고 쓰기도 해봤고 진짜 찢어지게 가난해서 자존감이 한없이 낮아졌던 적도 있습니다.
그런경험을 이렇게 젊은 나이에 할꺼라고는 상상도 못했지만 지금와서 드는 생각은 오히려 빨리 겪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 돈이라는게 참 무섭죠 그거 하나 없어지면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 180도 바뀌고 연락이 끊기는 사람도 많고 어디가서 돈 얘기 나오면 열등감 ,자격지심 가지게 되고 한없이 작아지고 초라해지는 자신의 새로운 모습도 보곤 합니다.
그런여러가지 상황들로 인해 상처받고 우울해 하고 힘들어하는 제 사람들
저도 그랫던적이 있습니다. 근데 어차피 자연스럽게 흘러가게되어있습니다.
힘들어 하지마세요. 그들이 무조건 잘못된것도 아닙니다 사람들 대부분이 다 그렇고 누구나 비슷한 상황을 가진 사람들끼리 더 어울리고 싶어하고
만나고 싶어합니다 . 그냥 가만히 냅두세요 . 감정표현만 하고 끝내세요 행동으로 보이고 끝내세요 시간은 흘러갑니다 어차피 돈없다고 기죽을 필요도 없고 돈많아고 떵떵거리며 살 필요도 없습니다 할말 있으면 당당하게 하고
감정표현에 솔직하고 만나기 싫은 사람과는 만나지말고 연락하기 싫으면 하지않으면 됩니다 .화내고 싶으면 내고 자기부터 챙기세요 주변 모든 상황까지 혼자 끌어 안아가면서 얻는거 없습니다.다 쓸모없는 감정소모입니다 술한잔 덕담한마디에 우정이나 사랑이 깊어지진 않아요
자신을 기죽이는 사람과는 왠만하면 만나지마세요 좋은 만남은 아닙니다
지금 자기 현재에만 충실하세요 .
내 상황을 이해못해준다 연락이 안온다 공감을 안해준다 이런거에 섭섭해할 필요도 없어요 내돈이든 내 감정 이든 다 자기가 조절하는 겁니다 친구,연인,가족 과의 변화된 관계에 대해서 겸허히 받아들이세요 . 당장 그 순간순간의 상황들땜에 다들너무 힘들어하지맙시다 좋은날 분명히 올꺼에요. 극단적인선택을 할 이유도 없구요.마음가는대로 하세요.
어깨 피고 삽시다 우리
저도 돈많은 사람 라이프스타일이 풍족한 사람 보면 당연히 부럽다고 느낍니다 그냥 부러우면 부럽다 그러고 생각 끝내시면 되요 . 막 부풀려서 생각하지마세요 누구나 오르막 내리막이 인생에 있는거잖아요.
같이 힘내자고 적은 글이에요 제 사적인 공간에 사적인 글 진지하게 오지랖일수도 있지만 적어봤고 마지막으로 저도 뭐 돈으로 가치를 매기자면 그리 가치가 대단한 사람이아니라 도움 필요할때 못도와드려서 미안하고 이글을 보면
조금의 힘이라도 얻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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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moji emoji203c"></span>️꼭 읽어주세요<span class="emoji emoji203c"></span>️ 자자, 그럼 다시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오늘 오전11시, 저녁 9시 두번 오픈이니 꼭 놀러오시구요^^ 여권케이스요 에헴 가격 압니다알아요 ㅎㅎㅎ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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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읽어주세요️ 자자, 그럼 다시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오늘 오전11시, 저녁 9시 두번 오픈이니 꼭 놀러오시구요^^ 여권케이스요 에헴 가격 압니다알아요 ㅎㅎㅎ 정말 저렴한거 맞죠 그쵸?^^ 반지갑보다 가죽이 더 많이 들어가는 여권케이스는 꼬가족분들의 아이디어로 만든 만큼 정말 신바람나는 가격으로 선물처럼 진행하는거에요 히히 그니까 꼭꼭 가족분들이랑 함께 하세요^^ . ️배송일 각 상품페이지 상단에 배송일 안내드렸습니다!^^ 단독주문인경우 날짜 안에 출고되세요 다른 상품과 같이 주문하실 경우 합배송 ... .
‼️꼭 읽어주세요‼️
자자, 그럼 다시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오늘 오전11시, 저녁 9시 두번 오픈이니 꼭 놀러오시구요^^
여권케이스요 에헴 가격 압니다알아요 ㅎㅎㅎ
정말 저렴한거 맞죠 그쵸?^^
반지갑보다 가죽이 더 많이 들어가는 여권케이스는 꼬가족분들의 아이디어로 만든 만큼
정말 신바람나는 가격으로 선물처럼 진행하는거에요 히히
그니까 꼭꼭 가족분들이랑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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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에서 쓴 모자 언제 업뎃되나요
브라운리본띠 맞으시죠?^^ 다음주 화목회에 바로발송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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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한 화이트파나마햇
요건 제가 여행가서 샀던모자입니다 ㅎㅎ 내년에 만들수있게 도전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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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비타민
꺄아아아아 이번달에 진행할꺼에요 ㅠㅠㅠ약~~속
계속 혼자 먹어서 죄송해요😭😭
붓기템! 독소템! 요 두가지는 꼭꼭 함께 드셔야해요 제 인생템들이에요😍
정말로 조금만 기다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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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같이 입을 반바지,랩스커트 색상!
반바지는 블랙, 레드, 베이지 3컬러입니다^^
와인이랑 어울리는 컬러로
베이지 색상 만들었구요 와인수영복에 베이지 같이 입으면 진짜 이뻐요 ㅠㅠㅠㅠㅠ
랩스커트도 2가지 패턴으로 와인색상과 어울리는 랩스커트가 따로있어요
주말에 꼭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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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플랫폼 샌들 사이즈팁
👉🏻기본발볼, 발볼이 좀 넓은편이다! 하시면 정사이즈로 가주세요
👉🏻발볼11이상 정말 왕발볼이다! 하시면 한사이즈업해주세요
👉🏻중간사이즈의 경우
예를들면 240~45모두 신는경우 기본발볼인경우 240으로, 왕~발볼인경우 245로 추천드려요
👉🏻뒤끈사이즈가 조절됩니다! 타이트하거나 느슨하시면 사이즈를 조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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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감
답글 안준다고 서운해하셨는데 흑흑
상세페이지 안읽어보신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작년 크리스탈 슬리퍼랑 비슷해요,
아마 너무 많이 가지고들 계셔서 느낌이 오실꺼에요
굽은 두꺼워질수록 무거워지는데요,
근데 전 무거운 신발은 아무리 예뻐도 다리가 피로해서 못신겠어요😌👀
제 기준에 편한 신발은
'여행을 들고가서 이거 하나만 하루종일 신고 걸으라면 괜찮겠는가'
yes 입니다 완~~전완전 예스입니다!
다른 굽들도 많이 샘플링해보고 플랫폼굽을 제작했지만 두께와 비교해 무겁지 않아요 걱정말고 신어주세요^^
맘에 안들었음 저 또 1년 기다렸을꺼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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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수영복도 나오나요
베이지+와인 랩수영복도 준비중이에요
원래 랩수영복이 먼저였는데 사이즈가 완전 잘못나와 전수량 폐기후 다시 만들고있어요 요건 날짜확인을 바로 드리지못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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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 27이면 수영복 어떤 사이즈를 입어야할까요?
미듐으로 고우!
제가 청바지를 28~9를입습니다 ㅎㅎ
못믿으셔도 어쩔수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즈를 줄여 말하는 사람은 있어도 늘리는 사람은 없다는사실을 알아주세요 ㅋㅋㅋ
~26까지는 스몰, 27~29까지는 미듐 30~32는 라지가 어떨지 추천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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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이즈는요
167cm 에 56 컨디션좋으면 57
힙과 골반 이 있으며 허벅지 집중형이에요
팔목이 매우가늘고, 보이는 팔과 종아리에 살이없는편이라 많이 속으시는대요
허리쪽으로 몰린, 뭐랄까 거미스타일이라고 보심 되세요 ㅋㅋㅋㅋ
저희바지 허리가 크다고 가끔하시는데
저한테 맞처서 그래요 하하하하
사진에 속으시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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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어두운편
어두운거로 절 따라올 사람이 없어요,
발만 보면 한국사람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두 컬러다 피부가 어두운 사람에게 정말정말 잘 어울려요
저를 믿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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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샌들 바닥 더러워질까요
제가 저의 여름유니폼 작년, 제작년 크리스탈 슬리퍼를 정말
슈~레기가 될만큼 신으면서 아쉬웠던점이
바닥에 조금씩 때탐이었어요
중간중간 수건에 비누묻혀서 살살 닦아주거나 로션으로 살살 닦아주었는대요
이번 크리스탈플랫폼 샌들은 바닥 자체가 토고 가죽처럼 텍스처가 있어요
때탐도 훨~~씬 적구요, 스크래치에 강하구요
훨~~씬 오염도 잘닦이구요
칫솔로 비누묻혀 그 부분만 살살 문지른 다음 타월로 닦아주세요!
굽도 마찬가지에요^^
화이트 굽 같은 경우 저는 클렌징오일 묻혀 칫솔로 살살 닦아주어요
그럼 새것처럼 깨~~끗해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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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숨좀 쉴께요😊
정리 끝 🙆🏻🙆🏻🙆🏻
#꼬르망 #르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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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요가이야기 - 나타라자사나 . 지금, 이 순간 행복한 나를 만난다.. . 아주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다. 첫사랑이었다. 누구에게나 있는 흔한 첫사랑이지만 나에게는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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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요가이야기 - 나타라자사나 . 지금, 이 순간 행복한 나를 만난다.. . 아주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다. 첫사랑이었다. 누구에게나 있는 흔한 첫사랑이지만 나에게는 나의 첫사랑뿐이니까 그는 압도적인 기억으로 남아 아주 오래 생각하였다. 추운 겨울날 길을 걷다가 나를 돌아보아 주는 사람. 옷깃을 여미어 주고 목도리를 고쳐 매어 주는 다정한 사람이었다. 시간이 쌓인 사랑의 감정은 때로 늘 거기에 있을 것처럼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나는 그 사랑에는 끝이 없을 줄 알았다. 내가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말을 하여도 그 사랑에는 변함이 없을 줄 알았다. 세상에 ... 여섯번째 요가이야기 - 나타라자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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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행복한 나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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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다. 첫사랑이었다. 누구에게나 있는 흔한 첫사랑이지만 나에게는 나의 첫사랑뿐이니까 그는 압도적인 기억으로 남아 아주 오래 생각하였다. 추운 겨울날 길을 걷다가 나를 돌아보아 주는 사람. 옷깃을 여미어 주고 목도리를 고쳐 매어 주는 다정한 사람이었다. 시간이 쌓인 사랑의 감정은 때로 늘 거기에 있을 것처럼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나는 그 사랑에는 끝이 없을 줄 알았다. 내가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말을 하여도 그 사랑에는 변함이 없을 줄 알았다. 세상에 그런게 어디 있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생각을 했던 내가 신기하지만 그 때의 나는 영원을 믿는 작고 어린 아이였다. 감정은 계속해서 변화한다. 감정을 담고있는 몸도 계속해서 변화한다. 왜 변한지도 모르고 변한 마음 앞에서 먼저 손을 놓은 것은 나였다. 꽉 잡고 있던 손에서 슬그머니, 내 손에 힘을 빼고 미끄러지듯 손을 놓았다. 내가 놓았지만 나는 언제고 우리는 다시 만날 거라고 생각했다. 왜 그랬을까 싶지만 그때는 그랬다. 왜 다시 만나지지 않는거냐고 내가 잘못된 결정을 내린것 같다고 이야기하였을 때, 그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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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잘못해서 하는 이별도 있지만, 세상에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아도 헤어지게 되는 사람들이 있어. 다른 사람이 너에게 찾아올거고, 나에게도 그렇겠지? 괜찮아. 넌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어. 그냥 우리의 시간이 지나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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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스물두살에 만나 고작 스물 셋, 스물 다섯이 되었던 우리들. 그는 어떻게 저렇게 멋진 말을 했던걸까? 지금에와 생각하면 재미있다. 저렇게 멋있게 나를 달래주었던 그가 나의 첫사랑이어서 나는 아직도 그가 고맙고, 그가 행복했으면 하고 때로 생각하며 바란다. 그가 떠나가고 나는 줄곧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해지자고 생각했었다. 지금 이 순간에 사랑할 수 있는 기회가 있고, 행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그 기회를 내가 뺐고는 나중에 행복하라고 나에게 이야기했다. 그렇게 유보한 행복은 영영 나를 찾아오지 않을수도 있다. 미루고 미룰수록 더 그러하다는 것을 어느 순간 알게 되었다. 돌아올 줄 알았다고 울어보아도 돌아오지 않는 것들은 세상에 아주 많아서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먼 길을 돌며 행복을 기다리는 대신, 지금을 충실히 느끼며 가까이에서 먼 곳까지 열심히 반짝이는 순간들을 발견하며 오래 걷는 일이다. 그렇게 아주 성실하게 매순간 살아가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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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수트라에는 사향 노루 이야기가 나온다. 사향 노루에게는 냄새가 나는 지점이 있는데, 사향 냄새를 풍기는 곳이 바로 머리 위이다. 사향 노루는 그 냄새를 찾아서 여기 저기로 뛰어다니는데, 결국 자신의 머리 위에서 나온다는 것은 모른채 헤매는 것이다. 행복이 꼭 사향 노루의 사향 냄새 같다고, 경전에서는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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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라자사나는 어디를 응시하는지에 따라서 상체의 방향과 어깨의 열림이 달라지고, 그로 인해 동작의 깊이가 달라진다. 바닥을 바라보는 나는 몸을 기울이는 듯 보여도 어깨를 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우리의 팔은 가제트가 아니라서 어깨가 닫힌 채로는 가슴이 열리기도 어렵고 발이 멀어지는데에도 한계가 생긴다. 눈높이의 한지점을 응시하며 호흡할 때 상체 전체가 열리면서 어깨가 밖으로 활짝 펼쳐지고 몸의 앞면 전체에 공간을 만들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해지자는 말은 어쩌면 바닥을 응시하는 일 같고, '그냥 지금 행복해', 라고 말하는 일은 단순하게 앞을 바라보는 일 같다. 비슷해보이지만 관점에 따라 내 마음도 내 몸도 다른 방향성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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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이라 생각했던 것은 관계든 물건이든 시간이든, 그것이 무엇이든 언젠가는 내 곁을 떠난다. 그 많은 것들에 자신을 투영하다보면 무언가가 내 곁을 떠났을 때 나는 무너져버리고 만다. 그러니까 나에게 있던 무언가가 떠날 수 있음을 아는 것, 어쩌면 무엇도 영원할 수 없음을 기억하는 일은 희망에 가깝다. 내가 그저 나라면 진짜 나를 훼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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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단순하게 앞을 보며 내가 지금 가진 것, 바로 '내 호흡'을 들여다보며 나타라자사나를 한다. 그냥 지금, 이 순간 행복한 나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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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예슬 (@yogajourney_yeseul)
그림 / 민지 (@am.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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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인스타그램과 브런치에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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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 블라디보스크로 떠나는 저의 절친 혀기빠의 주인장 혀기를 비롯해 오늘 인터파크 표를 전부 사준 포토그래퍼 인철이 뒷풀이에서 또한번 “오늘은 멋찐밤”을 외쳐주는 내친구 용준이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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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 블라디보스크로 떠나는 저의 절친 혀기빠의 주인장 혀기를 비롯해 오늘 인터파크 표를 전부 사준 포토그래퍼 인철이 뒷풀이에서 또한번 “오늘은 멋찐밤”을 외쳐주는 내친구 용준이 그리고 요즘핫한 탑모델 원대 강현이오빠와의 막공에시간맞춰놀러온 대장부 혜리야~~~고마워~~~ 사온게 없을 것 같아 뭐 사온거 없냐고 물어보니 금은빵도 아닌데 반짝반짝한 비싼 귀고리 던져주고 가는 절친과 뒷풀이 테이블 계산하러 갔더니 “어?아까 그 잘생긴 분이 계산하셨는데요”라고 주인님이 말씀하셔서 “어? 제 친구들 다 잘생겼는데 ? 누구지?” 했던 친구용준아~~~ ... 내일 새벽 블라디보스크로 떠나는 저의 절친 혀기빠의 주인장 혀기를 비롯해 오늘 인터파크 표를 전부 사준 포토그래퍼 인철이 뒷풀이에서 또한번 “오늘은 멋찐밤”을 외쳐주는 내친구 용준이 그리고 요즘핫한 탑모델 원대 강현이오빠와의 막공에시간맞춰놀러온 대장부 혜리야~~~고마워~~~
사온게 없을 것 같아 뭐 사온거 없냐고 물어보니 금은빵도 아닌데 반짝반짝한 비싼 귀고리 던져주고 가는 절친과 뒷풀이 테이블 계산하러 갔더니 “어?아까 그 잘생긴 분이 계산하셨는데요”라고 주인님이 말씀하셔서 “어? 제 친구들 다 잘생겼는데 ? 누구지?” 했던 친구용준아~~~ ㅋㅋㅋ 공연끝나고 청담에서 보자!!! 그리고 우리 인철이는 아주 옛생각에 잠겨 오늘 공연을 아주 곱씹고 곱씹으며 한장면 한장면 기억하더구나~~ 너무 고마워~~~~”지영아대학로에서 술먹는데 여기분들이 너 좋데^^ 그래서 나 자랑스럽다 “라며 내가 더 감사할말들을 던져주던 ... 나보다 대학로를 더 지켜주고있을 혜리야 ㅎㅎㅎ감동이얌~~곧 너를위해 아침까지술먹을체력 준비해갈께!!!~큰키에허리굽혀가며 공연봤을 핫한 원대도 훌쩍거리며 맨앞자리에서 노랑머리 휘날려주니~~ 누나공연끝나고 만나자~~~
옆극장에서 바로 드립걸즈 하고 있는 같은 회사 우리 영희~~~~ 드라마 조미별 같이 찍으면서 더 정이 들더니만 옆극장이어도 서로 공연한다고 바쁜 이 와중에 선배공연한다고 선물에 애들 우르르 끌고 왔더구낭~~~”오늘 멋있었어여 선배!!! 반전”이라는 말이 왠지 내가 이 공연을 잘 준비한 것 같다는 생각을 들게 해줘서 참 고마워.
거기다 사랑 많이 받고 자라 참 멋진 성격이라고 생각하던 우리 홍현희양은 눈물 펑펑 쏟으며 나왔는데 지금껏 본 모습중에 가장 귀여운 그 얼굴 혼자봐서 너무 아쉬웠어요. 너무 잘봤다고 연신 인사를 해주는데 참 우리 코미디언 업계 사람들 이렇게 정 넘치나 몰라~~~ 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현희양~~~~
우리 보규는 요즘 일 때문에 자주 만나는데 오늘도 이쁨 뿜뿜 날리며 대학로 나왔네~~~ 너 들어갔나 싶어 전화해보니 안받는데 어디로 튄것이냐. ㅋㅋㅋㅋ 귀염둥이 앞으로도 하톡 잘 만들어보자!!! 나의 세계에 온걸 환영해!!! 오늘 와줘서 넘고마워~~~
그리고 오늘 처음 만난 예림양~~~ 후배라는데 오늘 처음 봤네요!! 공연 보고 싶다고 뒤늦게 이야기해서 자리 만들어주느라 애먹었지만 그렇게 키크고 늘씬한 개그우먼이 와주니 대학로 공연장이 가득찼네요^^ 다음에 또 만나요~~~ 2번째 만남을 기약하며!!!!
인천 머나먼 바다에서 날아온 우리 VJ 단지~~ 언니 좋아하는거 딱 기억해서는 파란 장미꽃을 한가득 안고와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 다들 부러워했더랬다!! 남들은 내 남친이라도 나타난줄 알았을거야!!! 공연비보다 꽃값을 열배는 쓴 것 같은 단지야! 언니 공연 끝나면 여행가자!!
내 여행 파트너~~~ 단지 널 사랑해 이렇게 말했쥐!!!! ㅋㅋㅋ
세상이쁜두동생도 대학로에 두두웅!!!! 나타나기만 했는데 환한 우리 주희랑 가영이~~~~sbs날씨계의 레전드 주희는 오늘도 이쁨미 날려주며 나오고 나만빼고 연애중에서 알게된 우리 가영아나운서도 놀러왔는데 어디가도 예쁨으로 빠지지 않는 너희들의 사랑스런 미소는 앞으로 언니가 차차 밥과 커피와 브런치등등으로 대신하도록 하쟈~~~ 와줘서 고마워~~~ 이렇게 소중한 나의 공연장에 말이야~~~~
#오늘도매진
#임대아파트
#막공인13일까지모두매진되었음을 알립니다
#더진지하게막공까지잘할께여
#웜스 #에이코닉 #킹콩 #포토그래퍼 #주원대 #김영희 #홍현희 #이예림 #보규규 #vj단지 #정주희기상캐스터 #김가영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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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쁜 사이렌 소리에 잠에서 깼다. 뭐지, 비상사태인가? 당황하여 살펴보니 알람 소리다. 아무리 랜덤이래도 그렇지. 악몽 비스끄무리한 이상한 꿈을 꿨다. 캡슐 호텔 생각보다 아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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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쁜 사이렌 소리에 잠에서 깼다. 뭐지, 비상사태인가? 당황하여 살펴보니 알람 소리다. 아무리 랜덤이래도 그렇지. 악몽 비스끄무리한 이상한 꿈을 꿨다. 캡슐 호텔 생각보다 아늑하다. 라고 친구에게 말해 놓고는 머쓱하여 친구에게 악몽을 꿨다. 고 하니 친구는 타지에서의 악몽도 경험이지 않겠느냐 했다. 그건 맞는데 배경이 한국이라 좀 억울했다고 전했다. 그런 농담을 나누며 에비스를 향해 걸었다. 사루타히코 커피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기본 블렌딩을 택했고 균형감이 참 좋았다. 점원은 웃음이 떠나는 순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밝은 분이었다. ... 기분 나쁜 사이렌 소리에 잠에서 깼다. 뭐지, 비상사태인가? 당황하여 살펴보니 알람 소리다. 아무리 랜덤이래도 그렇지.
악몽 비스끄무리한 이상한 꿈을 꿨다. 캡슐 호텔 생각보다 아늑하다. 라고 친구에게 말해 놓고는 머쓱하여 친구에게 악몽을 꿨다. 고 하니 친구는 타지에서의 악몽도 경험이지 않겠느냐 했다. 그건 맞는데 배경이 한국이라 좀 억울했다고 전했다. 그런 농담을 나누며 에비스를 향해 걸었다.
사루타히코 커피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기본 블렌딩을 택했고 균형감이 참 좋았다. 점원은 웃음이 떠나는 순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밝은 분이었다. 맛있었다고 전하며 문을 나서는데 함박웃음을 지으며 따라 나와 배웅해주셨다. 가던 사람 고개도 돌리게 만드는 이런 친절함에 아직 적응이 잘 안 된다.
츠타야를 그리며 다이칸야마로 향했다. 다이칸야마는 어딘가 눈에 들어오는 색감이 달랐다. 햇볕이 편애하는 지역일까? 생각했다. 제대로 된 휴양지는 가본 적도 없으면서 휴양지가 떠올랐다. 츠타야는 과연이었다. 책도 책이고 공간도 공간. 그 배치와 동선을 따라 나를 이끄는 흐름이 좋았다. 라이프, 라이프 또 라이프!
도쿄의 브랜드샵 중 가장 궁금하던 샵을 찾아갔다. 아파트먼트 스토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말 일반 맨션의 2층에 들어서 있다. 초인종을 누르면 점원이 안에서 문을 열어 준다. 문밖이나 안이나 마음 200%의 공간이었다.
쇼핑 리스트 같은 건 최대한 만들어 오지 않으려고 했다. 그럼에도 머리가 어쩔 수 없이 원하는 걸 콕 찝는 걸 막을 수는 없었다. 이 브랜드의 와이드한 데님을 입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모든 지역에서 품절이라는 답변을 들었다. 다른 제품을 입어봤으나 어딘가 아쉬워 구매하지 않았다. 와이드한 데님은 생각도 않던 브랜드에서 마음에 드는 걸 만나 구매했고 여기선 역시 생각도 않던 작은 가방을 만나 구매했다. 우연히 만난 물건들에 더 애정을 쏟고 싶다.
나카메구로라는 동네도 마음에 들었다. 강을 끼고 걸었다. 벚꽃이 거의 다 졌구나 싶었는데 남아있는 지역이 있었다. 사실 벚꽃은 어디서 만나도 다 예쁘다. 강에 떨어진 벚꽃에 더 눈이 갔다.
점심엔 아후리라는 라멘집에 갔다. 현지인과 관광객이 절묘한 비율로 줄을 서 기다리는 모습이 재밌었다. 유자 라멘이 시그니처인데 난 유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고민하다가 궁금해서 시켜 먹었고 국물까지 거의 다 비웠다. 호기심이 승리했다.
바로 옆에 흥미로운 매장이 있길래 들어갔다. 역시나 점원에게 일본어를 못 한다고 하니 한국분이냐며 서툴지만 정확한 한국어로 물어오셨다. 한국어를 잘 하시네요! 조금 얘기를 나누다가 다시 길을 나섰다.
스위치 커피는 나카메구로에서 조금 더 아래쪽. 한적한 주택가인 메구로에 있다. 한적한 주택가와 골목을 걷는 건 세상에서 몇 번째로 행복한 일일까.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갔던 카페 중 가는 길이 가장 좋았다. 점원은 내가 일본어를 못한다고 하니 적잖게 당황한 눈치였다. 표정이 별로 좋지 않은 듯 보여 내가 뭘 실수했나? 잠시 생각했지만 그 순간 그게 그가 내비칠 수 있는 최선의 친절이었다는 걸 생각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열심히 커피를 저어서 내어줬을 리가. 시즌 블렌딩의 아메리카노는 과일 주스인가? 라는 생각을 했다.
돌아다니다 마트가 보여 재빠르게 들어갔다. 마트가 좋다. 생활력이 넘쳐나는 곳이라서 좋다. 생활의 힘이 빠질 때면 마트를 찾는다. 장바구니에서 나에게로 뭔가가 채워지는 기분이다. 눈으로만 열심히 봐도 기운이 솟는다. 이국의 마트는 더 재밌다. 그 생활을 열심히 엿봤다.
오니버스 커피에 갔다. 바로 건너편엔 전철이 지나고 바로 옆엔 어린이 공원이 있다. 건물과 환경의 조화가 엄청나네. 생각했다. 2층에 앉아 책을 조금 읽었다. 점심에는 친구가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건넸고 책 속의 시 한 편은 그 친구를 다시 떠오르게 했다. 페이지를 찍어 친구에게 건넸다. 빌려 쓴 편지를 부친 기분이었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엔 반가움을 만났다. 어제 열심히 다닌 아오야마의 거리였다. 벌써 아는 동네가 생겼다. 이 도시와 부쩍 친해진 기분이 들었다.
오늘은 어제 산 셔츠를 입었다. 여행지에서 산 옷은 여행지에서 입는 게 좋다. 그곳의 옷으로 그곳을 거닐기. 그곳과 친해지는 방법이다. 내일은 오늘 산 데님을 입을 생각이다.
여기서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의 얼굴을 잠시 떠올려봤다. 벌써 여럿이 되어 있었다.
#동경비둘기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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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생각하던, 그리고 항상 중요하면서 쉽지 않은 3이라는 숫자(긴글이지만 읽어 주세요<span class="emoji emoji1f606"></span><span class="emoji emoji1f606"></span><span class="emoji emoji1f606"></span>) - 작심 3일 이라는 말도 있고, 3개월, 300일, 그리고 3년 이라는 기간엔 진짜 고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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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생각하던, 그리고 항상 중요하면서 쉽지 않은 3이라는 숫자(긴글이지만 읽어 주세요) - 작심 3일 이라는 말도 있고, 3개월, 300일, 그리고 3년 이라는 기간엔 진짜 고비가 있다고 생각해요 - 3일만 잘 넘기면 뭔가 수월해지고, 잘 지내다보면 3개월차에 뭔지모를 루즈함과 딜레마가 오면서, 300일쯤 되면 1년을 넘기기 위한 고비가 한번 오고, 잘 넘기면 3년라는 포인트가 있다고 늘 생각 했어요 - 연애든, 일이든,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든 (지극히 제 생각이지만요🤗) - (감사하게도 3일,3개월,300일,3년 다행히 ... 늘 생각하던, 그리고 항상 중요하면서 쉽지 않은 3이라는 숫자(긴글이지만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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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3일 이라는 말도 있고, 3개월, 300일, 그리고 3년 이라는 기간엔 진짜 고비가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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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 잘 넘기면 뭔가 수월해지고,
잘 지내다보면 3개월차에 뭔지모를 루즈함과 딜레마가 오면서,
300일쯤 되면 1년을 넘기기 위한 고비가 한번 오고,
잘 넘기면 3년라는 포인트가 있다고 늘 생각 했어요 -
연애든, 일이든,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든 (지극히 제 생각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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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3일,3개월,300일,3년 다행히 잘 목표 이뤄내며 지나온거 같아요🤗)
요즘 센터 3주년 행사준비 (제가 너무 타이트하게 일정 준비한 탓에😭😭진짜 우리쌤들 다 정신없이 보내고 있지만🤣😅😂)
준비 과정에서 옛날 사진부터 옛날 있었던 일들 보고,생각해보니 센터 시공과정, 첫 사업자 낸 날, 첫 수업,
예나쌤과 첫만남(젤 많이 질문받는😆😆), 아미쌤과 같이 하게된 과정들, 그리고 이 공간에서 만나 꿈을 이뤄 나간 또 키즈반쌤 령이도, 그리고 첫 시작부터 하게 지켜봐준 힘이된 우리 회원님들 등등, 너무 많이 생각나요
생각해보면
계획했던 일들 하나하나 차곡차곡 이뤄 나가고
그 속에서 정말 우리만 알 수 있는 결속력도 생겨있고,
그렇게 돌아보니 참
많은 일들 함께해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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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플러스핏 압구정 센터 공간을 만나고, 하나하나 채워갔던 기억들이 정말 다 떠오르는 하루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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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 입으로 말하기엔 부끄럽지만 그래도!!! 자신 있게 말하고 싶은 부분은
정말 정말 우리쌤들이랑 진심을 다해 열심히 달려왔어요!!!
매 순간순간 지금 이순간까지 진심을 다해서 열정,애착을 갖고
누가 뭐라 할것 없이 달렸고 그 속에서 정말 행복하게 지내왔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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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공간에 오시는 분들은
오늘 하루가 너무 지치고 힘들었더라도
이 공간에 오시면 힐링되고, 웃고가셨음 했고,
원하는 꿈이나, 목표가 있다면 꼭 이룰 수 있도록 좋은 에너지와 힘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마음이 듬뿍 담기길 늘 노력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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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년이 되었고!
1주년땐 우리 회원님들과 풀파티를
2주년땐 쌤들과 그동안의 시간을 돌아보는 우리들 만의 파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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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년은
사실 조금 더 솔직하게
‘여리쌤,예나쌤,아미쌤 넘 수고많았어요, 쌤 너무 축하드려요’
‘바디플러스핏 너무 축하해요!! 앞으로 더더더더 좋은 일 가득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라는 응원과 축하를 많은 사람들께 듣고 싶은걸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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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너무 촉박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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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년 파티를 초대하고자합니다!!🙏🏻🙏🏻🙏🏻🙏🏻🙏🏻🙏🏻🙏🏻🙏🏻🙏🏻🙏🏻
누구나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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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하러 토닥토닥 해주러 와주세요!!!
좋은 에너지 장전해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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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 [원데이클래스&포토존&플리마켓&DJ파티&케이터링]
•날짜- 2018.9.9 일요일
•장소- 리콥웰니스센터 (용산구 한남대로 21길 14 옥상,주차,샤워 가능)
•시간
- 11:00~12:30 원데이클래스 (인원: 30명 선착순 마감)🙏🏻현재 자리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13:00~15:00 DJ파티&플리마켓 (누구나 참여 가능)
•원데이클래스 참가비- 4만원
•파티와 플리마켓은 참가비 없음
•신청방법-카톡으로 이름,성별,연락처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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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준비한 선물도 있고!
운동복 플리마켓도 오셔서 득템하시고
아이와 엄마가 오셔서 할수 있을 정도의 함께하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합니다!
부담없이 즐기러 함께하러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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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에 핏을 찾는 그날까지
@bodyplusfit
#내몸에핏을더하다
#함께해요바디플러스핏
#여리스타그램☀️ #바플핏 #3주년 #3살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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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살롱> Be my B:ookchoice – 임태수 작가와의 만남 & 6월2일 나른한 오후의 일기. . 개인적으로 나는 어떠한 모임이나 강연에 참석하는 것을 선호하지는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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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살롱> Be my B:ookchoice – 임태수 작가와의 만남 & 6월2일 나른한 오후의 일기. . 개인적으로 나는 어떠한 모임이나 강연에 참석하는 것을 선호하지는 않는다. 초대를 받거나, 떠밀려서, 혹은 관계 때문에 참석하는 것 외에는 임태수 작가가 말하는 것처럼 나 또한 모임은 4명 이상은 가급적으로 피한다. 이왕이면 일대일 만남을 선호하고 소수의 사람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에 무게를 주는 편이다. 하지만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브랜드살롱>Be my B:ookchoice 모임을 방문했다. . 나는 솔직하게 임태수 ... <브랜드 살롱> Be my B:ookchoice – 임태수 작가와의 만남 & 6월2일 나른한 오후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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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나는 어떠한 모임이나 강연에 참석하는 것을 선호하지는 않는다. 초대를 받거나, 떠밀려서, 혹은 관계 때문에 참석하는 것 외에는 임태수 작가가 말하는 것처럼 나 또한 모임은 4명 이상은 가급적으로 피한다. 이왕이면 일대일 만남을 선호하고 소수의 사람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에 무게를 주는 편이다. 하지만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브랜드살롱>Be my B:ookchoice 모임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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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하게 임태수 작가를 모임 당일 몇 시간 전에 처음 알게 됐다. 부랴부랴 서점을 찾아 가장 최근에 발간된 ‘『바다의 마음, 브랜드의 처음』을 구매하고 읽으면서다.(이왕 저자를 만나는 자리에 저자를 아예 모르고 간다는 것이 마치 스스로가 벌거벗은 느낌을 받아서였다.) 평소 나는 독서를 하다 좋아하는 문장이나 단어가 보이면 페이지수와 함께 노트에 적는 버릇이 있다. 임 작가의 책을 읽으면서는 예상보다 꽤 많은 문장을 노트에 적어내리는 나를 발견했고 모임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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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을 들으면서 임태수다움은 무엇일까? 임태수스러움은 어떤 것일까? 궁금증이 몰려왔다. 사물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면 인생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진다고 책을 막 읽고 온지라 그는 어떻게 사물을 대할까 온갖 궁금증도 생겼다. 임작가는 차분하게 브랜드의 종류와 마케팅과의 차이, 브랜드의 기준, 편익, 그리고 무엇보다 브랜드와 브랜드적인 삶에 대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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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my B의 첫 경험은 솔직히 모임장소를 나오면서 더욱 풍성해 졌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강아솔의 사랑의 시절 앨범을 반복하며 듣고 있으니, 어제의 만남이 얼마나 강렬했는지 참석하셨던 분은 아시리라. 지난 밤, 나는 DDP를 나와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생각했다. 침대에 누워 눈이 감기기까지 계속 스스로 되물었다. 내 인생의 현 시점에 변하지 않아야 하는 것과 변해야 하는 것은 무언이지 나는 대답할 수 있는가? 13년이란 사회생활 이후에 너무 익숙해졌지만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내 인생은 균형을 잃지는 않았을까? 어떤 삶의 영역과 관계에 단절이 필요할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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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수 작가와의 만남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이런 자리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브랜드 살롱> Be my B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크다. 많은 커뮤니티들이 있지만, 모든 시작은 작고 애틋하다는 ‘『바다의 마음, 브랜드의 처음』의 표지의 문구처럼 Be my B가 갑자기 애틋하게 느껴진다.
#브랜드살롱 #비마이비 #bemyb #임태수 #우승우 #차상우 #날마다브랜드 #바다의마음브랜드의처음 #DDP #다움 #스러움 #inspiration #branding #brand #thought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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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 퍼포먼스 메이크업 라인인 #디올백스테이지 를 소개해드릴게요<span class="emoji emoji1f64b"></span>🏻‍♀️<span class="emoji emoji2728"></span> - 디올 메이크업의 크리에이티브&이미지 디렉터인 피터 필립스가 20년이 넘는 메이크업 경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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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 퍼포먼스 메이크업 라인인 #디올백스테이지 를 소개해드릴게요🏻‍♀️ - 디올 메이크업의 크리에이티브&이미지 디렉터인 피터 필립스가 20년이 넘는 메이크업 경험과 디올 쇼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디자인한 실용적이고 프로페셔널한 메이크업 라인이에요! - #디올백스테이지파운데이션 은 인종이나 피부 톤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뉴트럴한 40가지 컬러들로 구성되어있는데 한국에는 21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어요! 저는 0W, 1N, 2N 세 가지 컬러를 섞어 제 피부톤과 똑같이 만들어 사용해줬어요! 제형은 묽은 편인데 ... 프로페셔널 퍼포먼스 메이크업 라인인 #디올백스테이지 를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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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메이크업의 크리에이티브&이미지 디렉터인 피터 필립스가 20년이 넘는 메이크업 경험과 디올 쇼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디자인한 실용적이고 프로페셔널한 메이크업 라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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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스테이지파운데이션 은 인종이나 피부 톤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뉴트럴한 40가지 컬러들로 구성되어있는데 한국에는 21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어요! 저는 0W, 1N, 2N 세 가지 컬러를 섞어 제 피부톤과 똑같이 만들어 사용해줬어요! 제형은 묽은 편인데 커버력도 적당히 있고 촉촉하지만 겉도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발리는 편이에요. 제 피부에서는 지속력도 매우 좋은 편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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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아이팔레트 는 2호 쿨 컬러를 사용했어요! 프라이머와 쉬머, 매트,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텍스처의 9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는데 진짜 발림성이나 컬러감이나 너무 예뻐요😭 데일리로 사용하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디올립팔레트 는 글로시, 새틴, 매트 세가지 제형의 9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어요! 요즘 이런 팔레트 제품을 손가락이나 브러쉬로 바르는거에 빠져있는데 제 취향을 저격한 제품이에요🙈 대체적으로 mlbb컬러들로 구성되어있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디올글로우팔레트 는 블렌딩하기 쉬운 텍스처의 고농축 피그먼트로 자연스러운 루미너스 효과를 주는 제품이에요! 두가지의 스트로브 컬러와 두가지의 블러쉬 이렇게 4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어요! 메이크업에는 치크에 블러쉬 핑크 컬러를 사용해주고 하이라이터로 스트로브 화이트 컬러을 사용해주었어요
#디올컨투어팔레트 는 매트와 쉬머링 두가지의 텍스쳐로 자연스럽고 또렷한 컨투어링효과를 주는 제품이에요! 쉬머링은 자연스러운 하이라이터로 사용하기 좋고 컨투어 두가지 컬러는 얼굴 쉐딩으로 사용하기 좋은 컬러들이에요! 개인적으로 이 네가지 컬러는 섀도우로 활용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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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는 오렌즈 스페니쉬 리얼 그레이를 착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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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과 죽음은 비대칭입니다. 요람에 누워있다가 기어서 앉아서 있다가 길게 일어서는 걷다가 다시 기어서 다니다가 누울자리를 찾으면 그곳 무덤에서 잠이 드는것을 전 인생이라고 부릅니다. 원하지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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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과 죽음은 비대칭입니다. 요람에 누워있다가 기어서 앉아서 있다가 길게 일어서는 걷다가 다시 기어서 다니다가 누울자리를 찾으면 그곳 무덤에서 잠이 드는것을 전 인생이라고 부릅니다. 원하지않은 누군가를 통해 주어진 삶을 살지만 죽음만은 원하는 곳에서 맞이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 마저도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이사 후 집을 나와 생활한지 2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교회의 배려로 참 감사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도 교회카폐에서 음악들으며 책을 읽고 있습니다. 제 삶의 주인은 누구인지 오늘 생각해봅니다. 안락한 의자에 앉아서 종교적인 ... 인간의 삶과 죽음은 비대칭입니다.

요람에 누워있다가 기어서 앉아서 있다가 길게 일어서는 걷다가 다시 기어서 다니다가 누울자리를 찾으면 그곳 무덤에서 잠이 드는것을 전 인생이라고 부릅니다.

원하지않은 누군가를 통해 주어진 삶을 살지만 죽음만은 원하는 곳에서 맞이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 마저도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이사 후 집을 나와 생활한지 2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교회의 배려로 참 감사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도 교회카폐에서 음악들으며 책을 읽고 있습니다.

제 삶의 주인은 누구인지 오늘 생각해봅니다. 안락한 의자에 앉아서 종교적인 의무를 다하고 있다는 거짓 위로로 바리새인화 되고 있지는 않은지 질문해봅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삶은 참 많은 댓가를 지불하야하는 고난의 길인데 점점 편안해지는 제 삶이 맞는지도 생각해봅니다.

삶은 죽음이고 죽음은 삶임을 성경을 통해 배웠는데 실천이 잘 안됩니다.

어제부터 "어떻게 살 것인가"(유시민)를 읽으며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행복을 좇아가기 보다는 가치있는 삶을 준비하고 이루어 가시기 바랍니다.
자신을 설레이게 하는 일을 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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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13.132day 이안아 정말 바보같고 부족한 엄마때문에 고생많았지? 자면서 잉잉거리는 너를 꿈꾸고있나하고 귀엽게만 바라보다 새벽이 되서 끙끙거리는 너를 영아산통인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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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13.132day 이안아 정말 바보같고 부족한 엄마때문에 고생많았지? 자면서 잉잉거리는 너를 꿈꾸고있나하고 귀엽게만 바라보다 새벽이 되서 끙끙거리는 너를 영아산통인가하고 다리만 주물러줬네.. 그렇게 엄마한테 계속 신호를 줬는데 나중에서야 혹시하고 체온재보니 39도에 빨간불. 손이 떨리고 머릿속이 하예지고..ㅠㅠ 응급실에 다 벗고 누워있는 이안이보면서 또 한번 간절하게 기도만했어. 집에와서 엄마 팔베게하고 곤히자는 이안이를 보고있으니 엄마 맘찢. 엄마가 빨리 알아채지 못해서 미안해- 엄마 오늘 하나 ... 180413.132day

이안아 정말 바보같고 부족한 엄마때문에 고생많았지?
자면서 잉잉거리는 너를 꿈꾸고있나하고
귀엽게만 바라보다 새벽이 되서 끙끙거리는
너를 영아산통인가하고 다리만 주물러줬네..
그렇게 엄마한테 계속 신호를 줬는데 나중에서야 혹시하고 체온재보니
39도에 빨간불.
손이 떨리고 머릿속이 하예지고..ㅠㅠ
응급실에 다 벗고 누워있는 이안이보면서
또 한번 간절하게 기도만했어.
집에와서 엄마 팔베게하고 곤히자는
이안이를 보고있으니 엄마 맘찢.
엄마가 빨리 알아채지 못해서 미안해-
엄마 오늘 하나 배우고가니까
이제 더 잘해볼게!
다른거 다 필요없고 우리아가 건강하기만하자💗
너무 너무 너무×1000000000
사랑해 딸랑구🍎

#생후132일 #조이안 #너의기록 #사랑둥이 #귀염둥이 #열감기 #아프지말자 #무조건건강 #오늘밤잘넘어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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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단코엔 #조엘코엔 #영화리뷰 #시리어스맨 시리어스맨은 코엔형제감독의 블랙코메디다. 시리어스맨은 평탄한 삶을 살고 있는 물리학 교수 ‘래리’에게 안좋은 일들이 일어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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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코엔 #조엘코엔 #영화리뷰 #시리어스맨 시리어스맨은 코엔형제감독의 블랙코메디다. 시리어스맨은 평탄한 삶을 살고 있는 물리학 교수 ‘래리’에게 안좋은 일들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래리이 시점에서 바라본 이혼 문제와 가족 문제, 직업 문제등을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내는 작픔이다. 그리고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불행한 일들을 통해 삶에 대한 불확실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래리가 물리학 교수란 점도 흥미롭게 다가오고 있다. 물리학적 세게에는 모든 운동의 배후에는 반드시 어떤 작용(원인)이 있는데 불행의 연속으로 인해 ... #에단코엔 #조엘코엔 #영화리뷰 #시리어스맨
시리어스맨은 코엔형제감독의 블랙코메디다.
시리어스맨은 평탄한 삶을 살고 있는 물리학 교수 ‘래리’에게 안좋은 일들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래리이 시점에서 바라본 이혼 문제와 가족 문제, 직업 문제등을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내는 작픔이다.
그리고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불행한 일들을 통해 삶에 대한 불확실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래리가 물리학 교수란 점도 흥미롭게 다가오고 있다.
물리학적 세게에는 모든 운동의 배후에는 반드시 어떤 작용(원인)이 있는데 불행의 연속으로 인해 이러한 논리는 깨지고 신에게 무릎을 꿇고 메시지에 귀를 기울인다.
인간이 절대로 전체가 될 수 없으니 대면할 수 있는 전제를 요청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가 신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궁금해 세명의 랍비를 찾아가는 장면도 나오게 된다.
하지만 그들에게서 돌앋오는 답은 모든 것은 누구의 잘잘못을 가리고 할 것이 아니라 그냥 그렇게 어쩌다 생기는 일이라고 한다.
이러한 조언들을 래리는 뭐든지 수학적으로 해석을 하려고 하며 끊임없이 답을 찾으려고 한다.
영화의 마지막은 씬에서 교차편집되는 토네이도와 의사의 전화를 통해 그 공포는 정점을 찍는다.
라스트씬처럼 코엔형제이 대답은 세상일에 대해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충고하고 있다.
코엔 형제식 해석과 현대 사회에 대한 적절한 적용은 ‘시리어스맨’에 담긴 불확식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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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BD - 18 MAY 2018 ] ⠀⠀⠀⠀⠀⠀⠀⠀⠀⠀⠀⠀⠀⠀⠀⠀ Support 3. - Gift = Heart<span class="emoji emoji1f381"></span> ⠀⠀⠀⠀⠀⠀⠀⠀⠀⠀⠀⠀⠀⠀⠀⠀ For, YOUNGBAE<span class="emoji emoji1f43b"></span><span class="emoji emoji1f33c"></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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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BD - 18 MAY 2018 ] ⠀⠀⠀⠀⠀⠀⠀⠀⠀⠀⠀⠀⠀⠀⠀⠀ Support 3. - Gift = Heart ⠀⠀⠀⠀⠀⠀⠀⠀⠀⠀⠀⠀⠀⠀⠀⠀ For, YOUNGBAE ⠀⠀⠀⠀⠀⠀⠀⠀⠀⠀⠀⠀⠀⠀⠀⠀ 영배의 서른한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가까이에서 힘이 되어 줄 수 없지만 이렇게라도 마음이 닿을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하고 감사한것 같아요:) ⠀⠀⠀⠀⠀⠀⠀⠀⠀⠀⠀⠀⠀⠀⠀⠀ 부대원을에게 선물하는 물품은 그래도 쉬웠는데 영배에게 뭔가 보낼러니 이렇게 어려울 수 가 없는거다.. 뭐가 필요한지 뭘 쓰고 있는지 분위기는 ... [ HBD - 18 MAY 2018 ] ⠀⠀⠀⠀⠀⠀⠀⠀⠀⠀⠀⠀⠀⠀⠀⠀
Support 3. - Gift = Heart🎁 ⠀⠀⠀⠀⠀⠀⠀⠀⠀⠀⠀⠀⠀⠀⠀⠀
For, YOUNGBAE🐻🌼 ⠀⠀⠀⠀⠀⠀⠀⠀⠀⠀⠀⠀⠀⠀⠀⠀
영배의 서른한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가까이에서 힘이 되어 줄 수 없지만 이렇게라도 마음이 닿을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하고 감사한것 같아요:) ⠀⠀⠀⠀⠀⠀⠀⠀⠀⠀⠀⠀⠀⠀⠀⠀
부대원을에게 선물하는 물품은 그래도 쉬웠는데
영배에게 뭔가 보낼러니 이렇게 어려울 수 가 없는거다..
뭐가 필요한지 뭘 쓰고 있는지 분위기는 어떤지 이병이라 제한이 많은지 너무너무 궁궁한게 많더라구요~
곰신이 된 거죠 완젼ㅎㅎ 공부하고 또 공부합니다😌
보통 개인 관물대가 작아서 물품을 많이 둘 수 없다고하던!?
그래서 추리고 추려 딱 보내고 싶은 것만 챙겼는데도 두박스🤭
영배가 입대한 이후 길가다 군인을 마주치면 눈길이 가더라구요~
다들 이런 멋쟁이 백팩을 메고 있어서 알아보니
개인물품이고 없는경우 휴가때 다른분에게 빌려서 사용한다네요!?
영배가 뭐 버스타고 전철타고 휴가 나올 일은 없겠지만ㅋ
곰신으로써!? 하나 장만해주고 싶었던 물품중 하나!
군용품 전용샵에서 여러벌의 티셔츠와 반바지 군화탈취제, 물집방지패드 등을 마련하여 가방에 모두 넣어서 보냈습니다:)
가방앞에 태극기, 이름패치, 부대마크와 종교 뱃지까지 달아서 간지완성!😝
곧 100일휴가 일 것 같은데 백팩메고 휴가나오는 모습을 상상만 해봅니다ㅎㅎ
건강을 또 챙겨야한다는 누나들의 의견과 솔선수범에 의해 유산균과 면역강화제품이 들어갔구요(감삼다)
마스크팩, 수면안대, 바디티슈 각종파스들도(파스 등은 일본에서 공수)보냈어요~
또 야심차게 준비한게!? 포카락🍴
군대에선 이걸루 밥먹나?? 포크부분이 넘 작은데?! 의심이 남지만..
이걸 가지고 다니며 먹는다길래 장만했습니다!
받고보니 과하다 싶은 볼 부분의 부대마크 (괘..괜찮을거야!?)
손잡이 윗부분엔 "18 May 2018 동영배"를각인했답니다!
소듕한 포카락 되겠습니다🙃 우리영배 많이 먹엉:)⠀⠀⠀⠀⠀⠀⠀⠀⠀⠀⠀⠀⠀⠀⠀⠀
저희가 준비한 동영배를 각인한 기본 텀블러가 있지만~
너무너무 예뻐서 찜해놨던 자개텀블러를 결국..
마지막에 포함시키고야 말았습니다ㅎㅎ
뚜껑에 각인도 했구요^~^ 자개가 반짝 반짝 넘 예쁜것 같아요!
매화와 버드나무로 하나씩 선물했어요~
청와대에 납품한 제품이래요~대통령님 서명있는 저 텀블러 너무 갖고싶은데 팔 수 없는 제품이고 사장님도 한개 가지고 있다고ㅠㅠ
영배도 저부분에 이름 각인 해주고 싶었는데
낱개는 안된다네요..좌절ㅎㅎ
결국 뚜껑에 쬐만하게 동영배를 새겼답니다:)
군인들 컵 텀블러 자주 깨끗이 못씻어서 어느정도 쓰면 교체하는게 좋다고 한다더라구요~
영배 많이많이 해💕
부대원분들과 영배 같은 수건 텀블러지만 영배거에는
영배 이름과 이니셜을 넣어 구분되게 보냈어요~
수건은 세개 텀블러는 블랙 & 실버 두개 한상자!
그리고 너무 맘에든 영배군인 쿠키세트!!
이름표까지 디테일이 살아있죠? ㅎㅎ
케이크를 보낼 수 없어서 케이크 모양을 보냈어요😭
부대마크와 태극기 이름표까지 귀여운 쿠키세트:)
생일 축하해 영배~흑 보고싶네요..
여기 보이는것 외에도 해외친구들이 보내준 간식들 영배 박스에 같이 담았답니다 Thank u:) ⠀⠀⠀⠀⠀⠀⠀⠀⠀⠀⠀⠀⠀⠀⠀⠀
🇯🇵
[HBD-18 MAY 2018]
Support 3.- Gift = Heart🎁 ⠀⠀⠀⠀⠀⠀⠀⠀⠀⠀⠀⠀⠀⠀⠀⠀
For TAEYANG🐻❤️
ヨンベが過ごす部隊に手紙と一緒に
生活用品やスナックを渡しました😆ヨンベだけのためのギフトです💕
二等兵トン・ヨンベお誕生日おめでとう🎂🎉 ⠀⠀⠀⠀⠀⠀⠀⠀⠀⠀⠀⠀⠀⠀⠀
#서른한번째_태양이_뜨다
#HAPPY31stYB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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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youngbae__ 우리 쫌 감동인듯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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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주웠어요 며칠전 벚꽃축제 구경 갔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휴지걸이 위에 장지갑이 하나 놓여있었어요. 뭔가 싶어서 내용물을 확인해 봤더니.. 왠 조폭같이 머리가 짧고 좀 싸나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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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주웠어요 며칠전 벚꽃축제 구경 갔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휴지걸이 위에 장지갑이 하나 놓여있었어요. 뭔가 싶어서 내용물을 확인해 봤더니.. 왠 조폭같이 머리가 짧고 좀 싸나워 보이는 얼굴이 있는 주민등록증에, 신용카드는 없고 10만원권 수표 30장과 5만원 신권 20장이 들어있더라구요 화장실에서 일보는데 10분정도 걸리니까... 찾으러 오겠지 했는데, 10분을 초과해서 15분이 되도 아무도 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잠시 갈등하면서 기다리다가 밖으로 나왔는데 고민 진짜 많이했네요. 요즘 10만원짜리도 현찰 취급받고 그냥 대충 ... 지갑을 주웠어요

며칠전 벚꽃축제 구경 갔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휴지걸이 위에 장지갑이 하나 놓여있었어요.
뭔가 싶어서 내용물을 확인해 봤더니..
왠 조폭같이 머리가 짧고 좀 싸나워 보이는 얼굴이 있는 주민등록증에, 신용카드는 없고 10만원권 수표 30장과 5만원 신권 20장이 들어있더라구요

화장실에서 일보는데 10분정도 걸리니까...
찾으러 오겠지 했는데, 10분을 초과해서 15분이 되도 아무도 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잠시 갈등하면서 기다리다가 밖으로 나왔는데 고민 진짜 많이했네요. 요즘 10만원짜리도 현찰 취급받고 그냥 대충 서명해도 쓸 수 있는데 ㅜ

장시간의 마음의 갈등을 접고 파출소로 갔어요
가서 상황을 설명하고 연락처와 이름을 적고 가려고 하는데,
옆에서 통화하던 여순경이 저보고 잠깐만요 하더니 지금 그 지갑 분실자가 연락와서 오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리시라고 하데요. 법적으로 보상 받을 수 있으니까 잠깐만 계시라고 해서 좀 민망했지만 기다렸지요.

5분정도 있으니까 느긋하게 들어오는 여자 보살이라고 하나요?? 스님이라 하나요?? 암튼 그 분이 저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사례하겠다고 하시면서, 지금 이 돈은 당장 써야 하니까 오늘 내로 입금해 드리겠다고 하길래, 전 스님 돈은 별로 받고 싶지 않다고 그냥 좋은 일에 쓰시라고 하고 나왔어요.

착한 일 한거 같아 기분이 흐뭇해서 걸어가고 있는데 그 스님이 잠깐만요! 하면서 뛰어나오시더니 이렇게 가시면 자기가 마음이 참 불편하니까 제발 계좌번호 좀 불러주시라고 조금은 사례해야 자신도 마음이 편하고 그러니 너무 부담갖지 마시라고 말씀하시길래, 계좌번호 가르쳐 드리고 집으로 왔는데
3시간이 지난후에 핸드폰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누구님께서 150만원을 입금하셨습니다. 라는 문자가,,
난 대충 10만원 정도 보내지 않겠나했는데

큰 금액을 보니까 솔직히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다음날 파출소에 가서 순경에게 이런 저런 말씀드리면서 돈 돌려드려야 할거 같은데 그 분 어디 절에 소속된 분이시냐고 물었더니 순경이 웃으면서 그냥 쓰시지 그러냐며 그 스님이 혹시 제가 다시 찾아올까봐 절대 말해주지 말라고 했다고,, 그 때 난 좀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계속 말해달라고 그 순경에게 졸랐어요

그랬더니

그 절 이름이 만우절이라고 하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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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일상 #선팔 #맞팔 #좋아요 #선팔하면맞팔 #패션 #데일리 #데일리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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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너로 인해 생긴 버릇들이 네가 없는 곳에서 나타날 때면, 나는 무심코 네가 여전히 이곳에 있다는 착각을 하게 되지. 너에 대한 것은 사진 한 장 남기지 않고 전부 다 지워버렸기에 이제 내가 안고 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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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너로 인해 생긴 버릇들이 네가 없는 곳에서 나타날 때면, 나는 무심코 네가 여전히 이곳에 있다는 착각을 하게 되지. 너에 대한 것은 사진 한 장 남기지 않고 전부 다 지워버렸기에 이제 내가 안고 울 수 있는 것은 작은 기억의 조각들 밖에 없다. 그것마저 언젠가는 흐려져서 네가 나의 인생에 머물렀던 적이 있던가 싶을 만큼 무뎌질 날도 찾아 오겠지. 그런다고 내가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글쎄, 그건 아직 장담할 수 없는 문제다. _ 오랜 시간이 지난 것은 아니더라도 나는 분명 전보다 많이 괜찮아졌다. 누군가의 손을 잡고 영화관에 가는 일에서 벗어나 이제는 혼자 영화를 보더라도 온전히 ... _
너로 인해 생긴 버릇들이 네가 없는 곳에서 나타날 때면, 나는 무심코 네가 여전히 이곳에 있다는 착각을 하게 되지. 너에 대한 것은 사진 한 장 남기지 않고 전부 다 지워버렸기에 이제 내가 안고 울 수 있는 것은 작은 기억의 조각들 밖에 없다. 그것마저 언젠가는 흐려져서 네가 나의 인생에 머물렀던 적이 있던가 싶을 만큼 무뎌질 날도 찾아 오겠지. 그런다고 내가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글쎄, 그건 아직 장담할 수 없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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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이 지난 것은 아니더라도 나는 분명 전보다 많이 괜찮아졌다. 누군가의 손을 잡고 영화관에 가는 일에서 벗어나 이제는 혼자 영화를 보더라도 온전히 그 시간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너와 함께 걷던 길을 혼자 걷더라도 네가 아닌 다른 사람과 같이 걷고 싶다는 생각도 가끔 할 수 있게 되었다. 너의 자리라며 억지로 비워 두려고 했던 내 옆 자리도, 이제는 그저 열어 둔 채 그 자리에 사랑이 찾아오기를 숨죽여 기다리고 있다. 너여야만 했던 것들이 하나 둘 네가 아니어도 되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 내가 너의 존재를 잊어가는 만큼, 너에게서 나의 존재 역시 잊혀져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어쩌면 그래서, 그 사실을 부정하고 싶어서 지금껏 너를 붙잡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내가 기억하고 있으면, 너도 기억할 것만 같아서. 그 실낱 같은 희망에 너무 많은 걸 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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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색이 바라지 않고 선명한 존재는 분명히 있다. 추억의 조각 중 많은 부분이 떼어져 나갔더라도, 퍼즐처럼 흩어진 것들 중 마음에 쥐고 있던 딱 한 조각 만으로 그 사람을 전부 다 기억해버릴 수도 있지. 나는 네 인생에서 어떤 퍼즐 조각일까. 그저 지나쳐간 배경으로 남아 너의 다른 사랑들을 빛내줄 수 있는 그런 존재로 남은 것은 아닐까. 너는 아마 내게 잃어버린 마지막 퍼즐 조각이 아니었나 싶다. 부족한 것 하나 없는 하루에 무언가 빠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될 때면, 그 무언가는 꼭 너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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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vs Head chef 대부분의 커리어를 한국에서 쌓는동안 무수히 많은 사장들을 만났다. 그 안에는 직원들 상관없이 그저 가게만 키워서 비싼값에 팔아넘길려는 부동산업자같은분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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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vs Head chef 대부분의 커리어를 한국에서 쌓는동안 무수히 많은 사장들을 만났다. 그 안에는 직원들 상관없이 그저 가게만 키워서 비싼값에 팔아넘길려는 부동산업자같은분들도 있었고, 자신은 독일 삼사차를 유류비 걱정없이 타고다니면서 아침 7시부터 새벽1-2시까지 일하는 직원 사대보험비가 6만원이 아까워서 그러고 그 직원이 아파 병원에 갔는데도 병원비한푼 자비로 처리하며 그만두겠다는 말을 하고 그제서야 대화를 하시는분들도 봤었다, 셰프로써 레스토랑을 보는 입장과 비즈니스맨으로써 레스토랑을 보는 입장은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한다. ... Boss vs Head chef

대부분의 커리어를 한국에서 쌓는동안 무수히 많은 사장들을 만났다. 그 안에는 직원들 상관없이 그저 가게만 키워서 비싼값에 팔아넘길려는 부동산업자같은분들도 있었고, 자신은 독일 삼사차를 유류비 걱정없이 타고다니면서 아침 7시부터 새벽1-2시까지 일하는 직원 사대보험비가 6만원이 아까워서 그러고 그 직원이 아파 병원에 갔는데도 병원비한푼 자비로 처리하며 그만두겠다는 말을 하고 그제서야 대화를 하시는분들도 봤었다, 셰프로써 레스토랑을 보는 입장과 비즈니스맨으로써 레스토랑을 보는 입장은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한다. 내가 수다와 네모 두가게를 어설프게 관리하면서, 어느 그 어떤 회사보다 수평적 구조인 이 회사를 좋아하는 이유는, 엘리스와 철짱이 젊은이를 쓰는법을 안다는거다. 적어도 누나와 형은 한살이라도 젊은 동생들을 소모품으로 생각지 않고 투자를 했으며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려 부단히 노력했다. 아직도 회의중에 누나와나는 (간간히 쌍욕을 해가며)이야기를 하고 결론을 도출해낸다. 서로아닌건 아니라고 죽어라싸우고 마음 맞으면 또 죽어라하고. 적어도 나를 ‘가게나 돌리는 소모품’따위 취급이 아니라 ‘옆에서 떽떽거리고 잔소리나 해가면서 그래도 내 밥벌이해주는 고마운 동생’으로 취급해 주는 인간적인 모습이 너무 고맙다. 가짢은 커리어로 그래도 믿어주는 사람들 위에 서서 이것저것 하면서 드는생각은 ‘내 몸값은 적어도 내가 잘나서 버는돈이아니라, 어쩔수없는 위아래가 있는 레스토랑 생태계에서 그래도 지 해드라고 믿고 지네 할꺼못하고 쥐꼬리만한 돈받아가며 열심히 일해주는 얘들때문에 내가 이거라도번다’라는 생각이 잘못되지 않았음을 그리고 몸소 보여주는 고맙고 미운 사장님이다. 앞으로 내가 가야할길에 자신의 핸디캡이있을지 언정 엉덩이라도 몇번 토닥여주는 엘리스를 요새 자주 본다. 허구헌날 책쓴다고 5번 테이블에 앉아 노트북을 키고 글을쓰는(인터넷 교보문구에서 책구경하는거 다봤다ㅡㅡ) 양반이 당장 어제 책을 다썼다고한다, 알리수가 내엉덩이를 토닥이듯 나 또한 그녀의 행보에 동생아닌 한 사람으로써 응원한다. 1년여간의 수다생활도 이제 거의 말년꼬장의 기운이 서서히 저며든다. 지금까지 박터지게 싸웠던것처럼 앞으로도 싸울일없겠지만 또 싸울것처럼, 그녀의 사상과 글솜씨만은 존경하는것처럼 이렇게 말같지도 않은차오 또 한사람을 만나고 만나고있고 만났을테니깐.

욕잘하고 가끔 떡볶이 아줌마로 빙의하고, 10살 어린 동생한테 잔소리나 들으면서 또 어떨땐 잔소리도 해가면서 그렇게 꾸역꾸역 밑바닥부터 조져놓은 엘리스의 생각이 궁금하다면
https://brunch.co.kr/@alicemelbourne/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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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마무리는 이렇게 책으로. 이 책 역시 여느 미니멀라이프 책처럼 물건은 적지만 충분히 누리는 삶을 강조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조언이 있다. 아깝다는 생각은 버릴 때가 아니라 살 때 필요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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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마무리는 이렇게 책으로. 이 책 역시 여느 미니멀라이프 책처럼 물건은 적지만 충분히 누리는 삶을 강조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조언이 있다. 아깝다는 생각은 버릴 때가 아니라 살 때 필요하단 얘기. 옳소. 지당한 말씀. 싸다고 현혹되서 산 것들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이미 마음으로부터 버림을 받았지. 물건을 살 때 이 가격에 10배라도 살 것인지 고민해봐야겠다. 미니멀 라이프 책을 다 읽고 그냥 덮지 말고 하나라도 적용해보자고 했다. 이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냄비는 꼭 불에 올리는 용도뿐만이 아니라 볼 용도로도 쓸 수 있다. 얼마 전 낡아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은 ... 주말의 마무리는 이렇게 책으로. 이 책 역시 여느 미니멀라이프 책처럼 물건은 적지만 충분히 누리는 삶을 강조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조언이 있다. 아깝다는 생각은 버릴 때가 아니라 살 때 필요하단 얘기. 옳소. 지당한 말씀. 싸다고 현혹되서 산 것들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이미 마음으로부터 버림을 받았지. 물건을 살 때 이 가격에 10배라도 살 것인지 고민해봐야겠다.

미니멀 라이프 책을 다 읽고 그냥 덮지 말고 하나라도 적용해보자고 했다. 이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냄비는 꼭 불에 올리는 용도뿐만이 아니라 볼 용도로도 쓸 수 있다. 얼마 전 낡아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은 볼들을 비우고 나니 아쉬웠다. 괜히 버렸다고. 그래서 다시 사야 하나 고민했는데 냄비를 볼로 쓸 수 있다니 유용한 팁이다. 팬케이크 만들 때 재료를 냄비에 넣어서 반죽 해봤는데 바로 이거다 싶다. 왜 이제껏 물건 하나를 꼭 하나의 용도로 국한해서 썼나 싶네. 오늘의 큰 깨달음을 안고 집안 물건의 재발견을 찾아볼테다.

이건 개인적으로 깨달은 점인데 같은 용도의 물건을 두 개씩 두지 말자는 것이다. 예비용이라는 명분으로 두 개씩 아니 더 많은 것을 쟁여뒀다. 넘치도록. 좀 부족하고, 혹시나 떨어진다고 해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도 아닌데. 한 가지 예로 CD 플레이어도 2개였다. 혹시나 하나 고장 나면 쓸 요량으로. 지금 생각해보니 어리석은 생각이다. 하나 고장나면 고쳐쓰면 되는 건데. 과감하게 CD 플레이어가 필요하다는 친구에게 드림했다. 사실 좀 아깝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일년동안 그걸 사용한 게 몇 번 되지도 않고 먼지만 쌓였던 터. 이제 좋은 주인 만나서 날개를 펼칠 거라 믿는다.

여전히 비우지 못한 것들이 많고 필요와 불필요의 잣대로 재정비가 필요하다. 누군가는 별 거 아니라고 할지 모르나 작은 깨달음을 조금씩 실천한다면 그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내 안의 진정한 비움이 가능해지겠지. 나는 오늘도, 내일도 읽고 배우고 느끼고 쓴다. 고로 나는 어제보다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아이셋워킹맘의간결한살림법 #오자키유리코 #강수연옮김 #글담출판 #미니멀라이프 #미니멀리스트 #미니멀리즘 #비움 #심플라이프 #에세이 #책추천 #추천책 #책목록 #책 #독서 #주부 #주부일상 #살림 #살림노하우 #육아맘 #워킹맘 #육아맘일상 #워킹맘일상 #육아맘소통 #육아맘소통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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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haroolovesme (@get_repost) ・・・ ** 제발 리그램 부탁드립니다ㅠㅠ . [쿠키는 오늘 피부수술을 마치고 회복중이구요 오늘 11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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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haroolovesme (@get_repost) ・・・ ** 제발 리그램 부탁드립니다ㅠㅠ . [쿠키는 오늘 피부수술을 마치고 회복중이구요 오늘 11시에 원장님 나오시는대로 청구서를 받아 올리겠습니다ㅠ] . 13일 저녁 저희엄마께서 수원에서 의왕으로 넘어오는 도로에서 차들이 못가고 있길래 보니 누가 강아지를 자동차로 치고 그자리에 그냥 두고 가버렸는데 누구하나 나와서 보진않고 헤드라이트켜고 쳐다만 보고 있길래 다급한 마음에 담요로 감싸 무릎에 앉혀서 24시간 병원으로 가니 아직 3~4개월밖에 ... #Repost @haroolovesme (@get_repost)
・・・
** 제발 리그램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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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는 오늘 피부수술을 마치고 회복중이구요
오늘 11시에 원장님 나오시는대로
청구서를 받아 올리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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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저녁 저희엄마께서
수원에서 의왕으로 넘어오는 도로에서
차들이 못가고 있길래 보니
누가 강아지를 자동차로 치고
그자리에 그냥 두고 가버렸는데
누구하나 나와서 보진않고
헤드라이트켜고 쳐다만 보고 있길래
다급한 마음에 담요로 감싸
무릎에 앉혀서 24시간 병원으로 가니
아직 3~4개월밖에 안된 아가인데
골반뼈가 다 으스러지고
장기도 망가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먹을것을 찾다가 그랬는지
뱃속에는 뼈같은거밖에 없다고 하시네요ㅠㅠ
.
처음엔 방광도 찢어진 줄 알았고
호흡도 안좋아 호흡기까지 해야했지만
다행히 기력이 좋아져
밥도 잘 먹고 배변도 문제없어서
오늘 피부수술에 들어갔고
연휴가끝나는 화요일
골반교정 수술 여부를 결정하려합니다
그러나 골반교정 수술을 받는다고해도
뒷다리는 사용하지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십니다ㅠㅠ
.
아픈 아이를 보며 병원비는 걱정하고싶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병원비만 약 80만원에
오늘 수술비 30~40만원
화요일까지 입원비까지하면
200만원이 넘을것으로 예상됩니다ㅠㅠ
사고까지 당한 몸으로 버려진
아기강아지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꼭 치료받게 해주고 싶은데
갑작스럽게 생긴 일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모금을 받으려합니다ㅠ
.
오늘 수술비까지의 청구서 먼저 받아서
올릴 생각이구요
화요일 수술여부가 결정되는대로
남은 병원비도 청구서를 받아 올리겠습니다!
.
모금이 당연한것은 아니기에
항상 감사합니다ㅠㅠ
1원도 허투루 쓰지않고
제대로 내역과 영수증 올리겠습니다!
639-20-299306
Sc제일은행 박주아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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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dog #강아지입양 #개입양 #개
#멍스타그램 #개스타그램 #믹스견 #백구
#진돗개 #믹스견입양 #진돗개입양
#아픈강아지 #사지말고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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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moji emoji1f4cd"></span><span class="emoji emoji1f4cd"></span>오늘 드뎌 라스트데이. .마지막 공구날입니다.<span class="emoji emoji1f4cd"></span><span class="emoji emoji1f4cd"></span> #슈스픽 #호주유기농100티트리오일페이스워시 #호주,유럽,미국 유기농인증 삼관왕<span class="emoji emoji1f451"></span> 🌳자연주의적,오가닉,네이쳐,비건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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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드뎌 라스트데이. .마지막 공구날입니다. #슈스픽 #호주유기농100티트리오일페이스워시 #호주,유럽,미국 유기농인증 삼관왕 🌳자연주의적,오가닉,네이쳐,비건캠페인 코스메틱 . . 굿모닝입니다🤗 전 오늘도 그 누구보다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답니다. 슈픽님들은 오늘 아침 어떤 페이스워시를 사용하셨나요? 나쁜성분이 가득하고 진한 인공적인향이 가득한 페이스워시로 장기간 내피부를 아직도괴롭히고 있진 않으신가여? 이젠 저와 꼭 함께 하셔야해요! 사용하면 할수록 바로 요 #티트리클렌징 ... .
📍📍오늘 드뎌 라스트데이. .마지막 공구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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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적,오가닉,네이쳐,비건캠페인 코스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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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입니다🤗
전 오늘도 그 누구보다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답니다.
슈픽님들은 오늘 아침 어떤 페이스워시를 사용하셨나요?
나쁜성분이 가득하고 진한 인공적인향이 가득한 페이스워시로
장기간 내피부를 아직도괴롭히고 있진 않으신가여?😭
이젠 저와 꼭 함께 하셔야해요!
사용하면 할수록 바로 요 #티트리클렌징 의
청량감과 상쾌감,개운함은 정말 그어떤 화학성분이 가득한 나쁜
폼클렌징과는 비교할수없는 느낌이랍니다^ ^
(꼭 꼭 이 느낌을 경험해보세요)
이미 #오리지날스공식사이트를 통해 많은분들이
폼클렌징에 대만족하고 실제로도 티트리4종중에 #판매율1위 를 하는 효자아이템이라고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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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꼭 참고하세요🔔🔔
1.트러블피부에 세안하고부터 훨씬 편안해졌다
지복합성,민감피부는 데일리워시로 굿굿
2.피부가 되게 민감한데 이건 정말 좋은 원료를
쓴다는게 막 느껴져요.정말 좋아요
3.건조한계절에도 건조함없이 좋은성분으로 피부를 정돈해주는 느낌이예요
4.세안후 당김도 덜하구 피부가 깨끗해지는 기분이예요.너무 좋아요
5.정말 트러블이 많이 줄었어요
6.기대만큼 너무 좋구,티트리성분땜에 말끔한기분이예요
7.유기농이라서 티트리향이 확 퍼지면서 순한느낌
이 참 좋아요
8.진짜 좋아요.거품은 마니 안나지만 세수하고나면 촉촉해요
9.티트리향도 좋구 순하구 시원해요
10.확실히 피부가 진정되구 편안한기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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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실제 오리지날스공식사이트의 정직한리뷰랍니다^ ^
저 역시 요 #호주유기농100티트리오일 이 듬뿍 함유된
폼클렌징을 쓰면서 가장 좋았던건
1.세안을 하는동안 화한듯 상쾌함
2.세안후 즉각적인 청량감
3.좋은성분으로 인해 피부의진정,편안함
4.트러블도 많이 순해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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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놀라운 진정효과,살균,항염기능,바이러스치료,염증치료는
오로지 티트리의 근원지 #호주유기농100-오리지날스의
티트리오일에서만 경험할수 있답니다
그어떤 나쁜성분은 하나도 없는 100가지의 효능이
가득담긴 #호주유기농티트리오일 을 꼭 경험해보세요
100%자연주의적,친환경적 스킨케어 오리지날스와 슈스픽의
건강한 캠페인에 동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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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르는 모든제품은 내피부에 흡수되 혈관을타고 그대로
내 건강에 녹아들죠. .
좀더 건강한삶을 원하시는분들,건강한 우리 가족을 위해
이 작은변화가 선사하는 놀라운경험을 오래오래 같이 느껴보자구요
자연주의적,오가닉,네이쳐코스메틱브랜드 오리지날스와 슈스픽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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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오늘 5.20일 밤12시 공구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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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정말.......많이..,,,,사랑해,,,,, 알지....? 나 진짜 엑소 많이 사랑해. 정말 너무 사랑해. 얼마나 사랑하냐면. 일단 내 모든거 다 바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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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정말.......많이..,,,,사랑해,,,,, 알지....? 나 진짜 엑소 많이 사랑해. 정말 너무 사랑해. 얼마나 사랑하냐면. 일단 내 모든거 다 바칠수 있어. 엑소가 원하는 거라면 뭐든 들어줄수 있고, 어떤 모습이던 사랑해. 내 앞에서 방귀를 뀌어도 트름을 해도 다 이해하고 귀엽게만 보일 정도로 나는 진짜 엑소 너무 사랑하고 그래. 내가 진짜 살면서 이렇게 누군가를 사랑해본 적이 없다? 내 마음이 너무 커서 감당이 안돼. 나 진짜 어떡하지. 엑소 없으면 나 어떻게 살아? 너무 두려워. 아직 시간 많이 남았지만 언젠가는 ... 내가,,,정말.......많이..,,,,사랑해,,,,,
알지....?
나 진짜 엑소 많이 사랑해.
정말 너무 사랑해.
얼마나 사랑하냐면.
일단 내 모든거 다 바칠수 있어.
엑소가 원하는 거라면 뭐든 들어줄수 있고, 어떤 모습이던 사랑해.
내 앞에서 방귀를 뀌어도 트름을 해도 다 이해하고 귀엽게만 보일 정도로 나는 진짜 엑소 너무 사랑하고 그래.
내가 진짜 살면서 이렇게 누군가를 사랑해본 적이 없다?
내 마음이 너무 커서 감당이 안돼.
나 진짜 어떡하지.
엑소 없으면 나 어떻게 살아?
너무 두려워.
아직 시간 많이 남았지만 언젠가는 너네들이 곁에서 점점 멀어지고 사라질 거 같아.
그런 미래만 상상하면 너무 싫고 당장부터가 힘들고 정말 보내고 싶지 않아.
나한테 어떤 존재들인데 나는 진짜 너네 오래 보고싶어.
정말 많이 오래오래 정말 팬과 가수 이게 아니라 그보다 더한 그런 관계가 될 때까지 보고싶은데.
우리 그렇게 오래볼수 있을까?
너네 지팡이 들고 다니고 머리카락 희게 질릴때까지도 나는 너네 보고싶을텐데.
아니 내 마음은 아마 죽을 때까지 사라지지 않을거야.
항상 듣는 음악은 너네 노래일거고,
매체로 보는 모든 건 너네 뿐일거야.
좋은 일이 있으면 매번 축하해주고 안좋은 일이 생기면 끊임없이 위로해주고 너희들을 위해 울어불거야.
정말 너무 사랑해서 다 해주고 싶고 계속 보고싶어.
나 어떡하지 진짜
오늘도 너무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어서 요즘따라 너무 울컥하고 너네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막 나오는데 어떡하지.
진짜 많이 보고싶어.
정말 보고싶다.
얼른 보고싶어.
빨리 와줘.
이럴때마다 시간이 너무 미워.
난 얼른 시간이 지나서 너네들 보고싶은데 왜 이리도 시간은 더디게만 가는지 꼭 이럴때만 더 느리게 간다니까.
보고싶어.
딱 죽을정도로 너네가 너무 그리워.
얼른 보고싶다.
나 진짜 아... 정말 보고싶단 말밖에 안나와.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다.
요즘 왜 안와줘?
며칠 전만 해도 잘 와줬잖아.
다시 와주면 안돼?
꿈에서라도 이렇게 보고싶은 너네 보면 안돼?
너무 큰 욕심인거야? 꿈인데도?
하늘도 무심하시다 진짜.
이렇게 보고싶어하는데 콘서트라도 가는 꿈 꾸게 해달라고.
나 정말 얘네 못 보면 죽을 거 같아.
장난 아니고 진짜 딱 죽을 것만 같아.
왜 왜 나는 너네 못 봐?
정말 보고싶은데 못 봐서 너무 힘들어...
진짜 보고싶어.
오늘만이라도 꿈에 와주라.
너무 외롭고 너네가 너무 간절해.
너네가 필요해.
너네 아니면 안돼.
오늘 한 번만 와주라.
제발 빌게.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어.
만나서 사랑한다고 꿈에서 깰때까지 고백하고 또 고백하다 깨어나고 싶어.
이정도면 정말 소박한 꿈 아니야?
내가 사랑하는 사람 꿈에서라도 만나 고백만 하겠다는데.
제발 오늘은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
밥 잘 챙겨먹고, 날씨 풀렸지만 그렇다고 너무 얇게 입지는 말고.
잘 자. 정말 많이 사랑하고 있어.
오늘 꿈 속에서 만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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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좀 힘들고 피곤해도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것들이 이제는 당연해져버렸나보다 이미 내 인생에서 나는 없는데 자꾸 더하길바라는 주위를 보면 도대체 어디까지 하라고 하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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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좀 힘들고 피곤해도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것들이 이제는 당연해져버렸나보다 이미 내 인생에서 나는 없는데 자꾸 더하길바라는 주위를 보면 도대체 어디까지 하라고 하는건지 모르겠다 아침에 일어나 애들이랑 잠깐놀아주고 현민이 출근보낸 뒤 애들 아침차리기 아직 스스로 완벽하게 잘먹지못하니 어제 치우지못한 장난감 정리하면서 애들 밥 잘먹나 지켜보기 번갈아가며 똥싸면 똥씻기기 청소기 한판돌리고 설거지하고나면 다시 어질러져있는 장난감덕에 개판오분전,, 한숨한번쉬고 애들빨래 어른빨래 중 많은거 세탁기돌리기 감기로 콧물흘리는 애들 얼굴 씻기고 ... 내 몸이 좀 힘들고 피곤해도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것들이
이제는 당연해져버렸나보다
이미 내 인생에서 나는 없는데
자꾸 더하길바라는 주위를 보면
도대체 어디까지 하라고 하는건지 모르겠다
아침에 일어나 애들이랑 잠깐놀아주고 현민이 출근보낸 뒤 애들 아침차리기 아직 스스로 완벽하게 잘먹지못하니 어제 치우지못한 장난감 정리하면서 애들 밥 잘먹나 지켜보기 번갈아가며 똥싸면 똥씻기기 청소기 한판돌리고 설거지하고나면 다시 어질러져있는 장난감덕에 개판오분전,, 한숨한번쉬고 애들빨래 어른빨래 중 많은거 세탁기돌리기 감기로 콧물흘리는 애들 얼굴 씻기고 로션바르면 눈물바다 울고불고 난리통에 시계보면 이제 12시ㅠㅠ 오늘은 뭐하고 놀아주지 고민하다가 노래부르면서 춤도춰주고 말안통하는 아이들이랑 일방적으로 대화시도했다가 나혼자 웃었다가 정색했다가 폭력적인 하민이 신경질적인 나민이 비위맞춰주고 도저히 안되겠다싶을때 유튜브랑 과자 몇개던져주고 난 좀 쉬자 그러다보면 빨래 다 돌아갔고 빨래 널려고봤더니 건조대에 마른빨래가 그대로있네 빨래 개서 정리해야하는데 나민이 해작질에 결국 식탁에 서서 빨래개고 그러고 다시 빨래널고 뒤돌아보니 과자가 난장판이네 다시 청소기 돌리고 물티슈로 닦고 애들 점심밥 먹여야하는데 준비를 하나도 못했네 대충 햇반돌려 김에 싸먹이고보니 낮잠시간, 방에 들어가서 무서운아저씨 코스프레해가며 둘이 재우고나면 드디어 진짜 내시간이구나 근데 집이 전쟁터 장난감치우고 설거지하고 젖병씻고 쓰레기정리 음식물쓰레기도 모으고 이래저래 하다보면 한시간 후딱 지나가고 애들은 곧 깰텐데 뭘하는게좋을까 하고 노트북 잡으면 결국 애들 옷쇼핑 2-30분 한참 재밋게 하는데 애들우는소리 잉~들리면 자유시간끝! 꼭 나한테 안겨서 거실로 나가야한다는 애들때문에 합이 20키로인 애들 하루에 두세번씩 안아들고 나옴 낮잠자고 일어난 아이들은 체력이 무자비함 때리고 부수고 즈그끼리 싸우고 울고 난리통 거기서 살아남으려면 나도 같이 잤어야했는데 만약 같이 잤으면 누가 설거지하고 젖병씻고 쓰레기정리하지? 결국 그것도 모든게 다 내 일, 그렇게 애들이깨고나면 본격 티비타임 티비만 보며 노는걸보면 괜히 미안하고 마음이아픔 애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시켜주자 맘먹고 욕조에 물받음 애들 벌써부터 신나서 소리지르고 옷벗겨달라고 만세하고 난리가 남 둘이 담가놓고 노는거보면 괜히 뿌듯 그렇게 둘이 샤워시킨다음에 하나씩 꺼내서 닦이고 로션바르고 옷입히고,, 말이쉽지 진짜 개힘듬 내가미쳤지 왜 혼자서 샤워를 시켰을까 입안에 개욕다나옴 물놀이해줬으니 죄책감 좀 덜하니 다시 티비보여줌 그러고보면 저녁먹일시간 현민이 저녁준비 애들저녁준비 그렇게 주방에 있다보면 하민나민 내 바지가랑이 붙들고 난리남 첨엔 좋게 얘기하다가 나중엔 나도 짜증나서 소리지르고 결국 애들 울림 듣기싫으니 둘다 저리가라고해도 내 다리잡고 안놔줌 그러다보면 현민이 도착 애들은 이제 아빠가 왔으니 아빠한테 감 홀가분하지만 내심서운함 어쨌든 저녁 다차리고 밥먹고 밥먹이고나면 설거지해야하고 설거지하고나면 음식물쓰레기 또 모였겠지,, 애들이랑 놀아주다가 휴대폰도 봤다가 그러다보면 밤11시 이제 자야할시간 애 둘이 새수양치시키고 눈물범벅된 아이들 로션바르고 침대에 눕히면 30분 괜히 오늘 잘못해준것같아서 미안한마음에 계속 애들한테 말걸기 결국 잠들어버린 애들얼굴 보고있자니 이 천사같은것들이 무슨죄가있다고 내가 그리 소릴 질렀나 후회하고 혼자 눈물찔끔 진짜 온전한 내시간인데 나도 너무 피곤하고 힘듬 결국 한다는게 누워서 폰이나 만지기 그러다 피곤하면 잠 담날 기상 무한반복,,
하는기 없는것같은데 너무 많은걸 하고있는 매일매일
나의 하루중에 내시간이 고작 몇분도 안되는데 난 여기서 뭘 더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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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드디어 하루 남았다! <span class="emoji emoji1f493"></span> 내가 그와 결혼을 결심했던건, 장기간의 연애에 결혼의 시기가 주는 압박으로 잠시 헤어져있는 한달 사이에 살이 7kg 나 빠지고 영양실조가 올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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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드디어 하루 남았다! 내가 그와 결혼을 결심했던건, 장기간의 연애에 결혼의 시기가 주는 압박으로 잠시 헤어져있는 한달 사이에 살이 7kg 나 빠지고 영양실조가 올 정도로 수척해진 모습으로, 새벽 5시에 우리집을 찾아와 울면서 결혼하자고할때 아... 세상에 이렇게 나를 사랑해줄 남자가 또 있을까 싶었다.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싶었다. 마음으로 생각하며 속앓이 하는것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정말 정말 큰 차이다. 결국 그의 용기 있던 행동이 미녀를 쟁취했다. (그 미녀는 바로 나? 🤔) 나역시 훈이 같은 남자는 ... D-1 드디어 하루 남았다! 💓

내가 그와 결혼을 결심했던건,
장기간의 연애에 결혼의 시기가 주는 압박으로 잠시
헤어져있는 한달 사이에 살이 7kg 나 빠지고 영양실조가
올 정도로 수척해진 모습으로,
새벽 5시에 우리집을 찾아와 울면서 결혼하자고할때
아... 세상에 이렇게 나를 사랑해줄 남자가 또 있을까 싶었다.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싶었다.
마음으로 생각하며 속앓이 하는것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정말 정말 큰 차이다.
결국 그의 용기 있던 행동이 미녀를 쟁취했다.
(그 미녀는 바로 나? 🤔)
나역시 훈이 같은 남자는 세상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 어딘가에서 들어본 적도 없다.
처음 만났던 그 날부터 앞뒤 재지 않고, 끊임없는 표현으로 믿음을 주었다.
그는 나와 함께 하는 그 순간만큼은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한다.
외박이 정해졌던 날이면 어떻게 알차게 보낼지
미리 항상 계획을 세우고 직접 데이트 장소를 검색해보며
하루의 플랜을 나에게 친절히 설명해준다 여전히.
내가 싫어할까 고려해 그 다음 플랜도 계획해둔다.
어떤날은 네이버 블로그를 보며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내가 컨디션이 안좋은 날이면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배숙을 만들어주거나, 누룽지도 끓여준다.
약속 시간마다 항상 늦는 나를 위해 기다리는동안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항상 사놓고,
4년 만나는내내 기다리면서 짜증한번 낸적 없다.
사람은 다 가질 수 없으니 나에게 항상 부족한건
인복이다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내게 천사같은 그가 왔다.
그동안 나에게 상처를 준 몇십명의 사람들과 맞바꾼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는 내게 아빠도 되었다가, 오빠도 되었다가, 친구도 되었다가, 애인도 되었다가 모든 역할을 다 해주고 있다.
근데 그가 나에게 이렇게 노력하는건?
다 내가 잘해서이긴하다. ☺️ ㅋㅋㅋ
운동선수와의 연애는 사실 너무너무 힘들다.
그와 연애할때 못 볼때는 한달 넘게도 못 봤고,
오직 전화나 문자만 할 수 있다.
내가 아플때, 힘들때 그가 필요할때마다 그는 항상 없었고,
나의 이런저런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어도 다음날 경기에 지장을 주진 않을까 싶어 말할 수 없었다.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이 길어지면 그가 잠 못들고 걱정할까
나는 항상 일 끝나고 바로 집으로 귀가했다.
술자리는 아예 가질 않았고, 친구들과의 모임등을 낮 시간대만 잡았다.
나는 그가 신경쓸만한 일은 일체하지 않았다.
그가 그것을 바라거나 시키지 않았지만 그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저절로 우러나온 행동이었다.
그는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항상 고마워하며 표현해준다.
이게 우리가 4년을 서로 잘 만나온 비결? 이다.
서로가 신경쓸만한, 싫어할만한 행동을 단 하나도 하지 않는 것.
이렇게 4년을 뜨겁게 연애한 우리가 드디어 결혼을 한다.
나는 여자가 시집 잘가서 남편덕에 차를 사고, 좋은 차로 바꾸고, 명품을 사는 그런 케이스가 아니라
그가 내덕에 차를 사고, 좋은 차로 바꾸고 또 좋은 옷을 입고 좋은 곳에 갈 수 있게 해줄거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는 더 더 일과 내조를 함께 잘 하는 아내가 될거다.
그러므로 두서없이 적은 이 긴 글을 그냥 간단하게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훈아 너는 그냥 나와 결혼해서 봉 잡았다고 ❤️
#디데이1일 #드디어결혼 @yoobyeong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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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르르르르르르륵, 드르르르르르륵, 걸을 때마다 땅을 보고 걷는 여자가 있다. 그녀는 바로 나다. 그녀의 눈길이 멈춘 곳은 드드르르르륵 반복된 소리가 나는 곳, 캐리어를 끌고 가는 남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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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르르르르르르륵, 드르르르르르륵, 걸을 때마다 땅을 보고 걷는 여자가 있다. 그녀는 바로 나다. 그녀의 눈길이 멈춘 곳은 드드르르르륵 반복된 소리가 나는 곳, 캐리어를 끌고 가는 남모를 여자였다. . 노량진에서 1년간의 수험생활을 했다. 학원이나, 스터디 후 늦은 귀가 뒤 들리는 소리는 음식 소리, 대화소리, 싸우는 소리, 저마다 배회하는 소리 등 다양한 소리가 들리는데, 그 중 유독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드르르르르륵 드르르르르륵 거리는 캐리어 끄는 소리였다. . 아침은 물론, 한밤중에도 들리는 소리다. 공부를 하다가, 필요한 짐을 챙기기 위해 캐리어만 ... . 드르르르르르르륵, 드르르르르르륵,
걸을 때마다 땅을 보고 걷는 여자가 있다. 그녀는 바로 나다. 그녀의 눈길이 멈춘 곳은 드드르르르륵 반복된 소리가 나는 곳, 캐리어를 끌고 가는 남모를 여자였다. .
노량진에서 1년간의 수험생활을 했다. 학원이나, 스터디 후 늦은 귀가 뒤 들리는 소리는 음식 소리, 대화소리, 싸우는 소리, 저마다 배회하는 소리 등 다양한 소리가 들리는데, 그 중 유독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드르르르르륵 드르르르르륵 거리는 캐리어 끄는 소리였다. .
아침은 물론, 한밤중에도 들리는 소리다. 공부를 하다가, 필요한 짐을 챙기기 위해 캐리어만 이끌고 집으로 돌아가는 소리이기도 하고, 누군가 보고 싶어 훌쩍 떠나는 소리이기도 하고, 좋은 소식을 가득 안고 떠나는 소리이기도 하다. 먼 고향에서 올라와 수험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부푼 꿈을 안고 노량진에 도착하기도 하는 소리이기도 하고, 부푼 꿈이 좌절된 뒤 고향에 살길을 마련하러 가는 소리이기도 하다. .
경찰공무원, 행정고시, 임용고시 등등 여러 종류의 시험일정이 각각 서로 달라 끊임없이 들리는 소리였다. 일찍 잠드는 날이면, 새벽 동틀 무렵에도 어김없이 거슬리는 소리였고, 하루 유동인구만 10만인 노량진에서 가장 유난스러운 소리이기도 했다. .
내가 살고 있는 곳은 도시 입구라 기차역과 가깝고, 시외버스나 고속버스가 마지막으로 들려 사람을 태우는 곳이라 외국인도 간혹 보이고, 대학생들도 자주 보이고, 주말마다 여행객, 등산객들로 넘치는 곳인데, 그 중에는 캐리어를 끄는 이들도 제법 보이니, 아무래도 나는 눈길을 머물 수밖에 없고, 드르르르륵 소리를 들을 때마다 노량진의 기억이 새록히 떠오르는 것이다. .
오늘 떠났다. 한번 쯤 만나고 싶었던 사람과, 한번 쯤 만나야 할 애정하는 동생이 떠났다. .
여행도 많이 하려고 노력했고, 노량진에도 있어 봤던 터라 캐리어는 이왕이면 돈을 들여서 좋은 것을 사야한다고 생각한다. 낡은 캐리어를 몇 년 동안 들고 다니면서, 위험천만한 순간이 한 두 번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캐리어가 고장 나서 짐들이 다 쏟아 나올 뻔도 하고, 지퍼가 고장나 짐을 꺼낼 수 없기도 했다. 값싼 캐리어라 유난히 드르르르르륵 드르르르륵 소리가 크게 들려 이목을 끌 수밖에 없었다. .
그런 캐리어를 갈아치워 버렸다. 값도 제법 나가고, 튼실한 놈으로 바꾸었다.

한번 쯤 만나보고 싶었던 사람은 만날 수 없으니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한번 쯤 만나야할 애정하는 동생에 대해 생각했다.

부러운 녀석이다. 지금 이곳저곳 떠돌다 잠시 정차하더니 그곳에서 열심히 돈을 모아 다시 여행을 떠났으니, 아이슬란드, 모로코, 파리.... 아 말만 들어도 얼마나 황홀한가, 한국엔 6월에나 온다하지만 글쎄 오려나? 늦어 질 수도 있겠지, 라며 생각했다. 여행이란 자고로 시간엔 쫓기진 않을 테니, 돈으로 시간을 사고 경험을 사는 일이니 말이다.

작은 캐리어를 들고, 이곳저곳 활보할 녀석을 생각하니 웃음이 나왔다. ‘안녕’이라 말해놓고 연락될 때 연락한다던 녀석은 그러니까 값비싼 캐리어는 아니더라도, 좋은 캐리어는 끌고 다닐까 하는 상상에 걱정이 앞섰기 때문이었다.

그래도 아름다운 곳들을 탐방하다니 값싼 캐리어라도 혹은 값비싼 캐리어라도 그곳에서 들리는 드르르르르르륵 소리는 얼마나 아름다울까.

자기 얘기를 하기 싫어하는 녀석이니까, 분명 이 글도 엄청 싫어하겠다. 그렇지만 너는 떠났고, 만나고 싶었던 사람도 떠났고, 캐리어를 끌고 가는 남모를 여자도 마주쳤으니, 당연히 생각날 수 밖에.
잘갔다와 멍청아.

사진 출처 @iamsoon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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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오늘은 #하체통통 에대해 포스팅 해볼까해요!!<span class="emoji emoji1f603"></span> . 하체가 통통 하신분들은 레깅스,스키니진 입기가 꺼려지고, 유행하는 옷들도 다 부담스럽고... 하체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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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하체통통 에대해 포스팅 해볼까해요!! . 하체가 통통 하신분들은 레깅스,스키니진 입기가 꺼려지고, 유행하는 옷들도 다 부담스럽고... 하체에는 스쿼트가 좋다 런지가 좋다고 하지만 말대로 닥치고 스쿼트 닥치고 런지 햇다가 더 굵어질까봐 더 단단해질까봐 더 튼실해보일까봐 너무너무 걱정 되시는거죠 ㅠㅠ . 먼저 하체가 고민이신 분들은 제생각에 두가지 케이스가 있는 것 같아요 . 첫번째는 #근육형하체 에요. 이런 분들은 허벅지부터 종아리 까지 물렁한 살이 많다기 보다 근육질 처럼 단단하고 종아리에 알 이 많은 ...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체통통 에대해
포스팅 해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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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가 통통 하신분들은 레깅스,스키니진 입기가 꺼려지고, 유행하는 옷들도 다 부담스럽고...
하체에는 스쿼트가 좋다 런지가 좋다고 하지만 말대로 닥치고 스쿼트 닥치고 런지 햇다가 더 굵어질까봐 더 단단해질까봐 더 튼실해보일까봐 너무너무 걱정 되시는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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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체가 고민이신 분들은 제생각에 두가지 케이스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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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근육형하체 에요.
이런 분들은 허벅지부터 종아리 까지 물렁한 살이 많다기 보다 근육질 처럼 단단하고 종아리에 알 이 많은 경우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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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런 체형에 대해 말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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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형 하체의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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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의 생활 습관이나 자세의 영향이 크다 (예를 들어 종아리가 알이 심한경우는 걸음 거의가 거의 대부분, 올바른 근육 사용으로 걷는게 아니라 종아리 근육에 체중이 많이 실리도록 걸어다닌다) ,어릴 때 운동 선수 였다 (육상, 체조 등등) , 타고나게 유전적인 경우 등등 이있는데요. .
하체가 근육으로 딴딴한 분들은 중량을 많이 드는 스쿼트나 레그 익스텐션 ( 헬스장에서 무릎을 펴면서 정강이로 무게를 드는 동작 앞 허벅지를 키울때 많이 하는 운동) , 레그컬 ( 햄스트링 뒷 허벅지에 무게를 실어 엎드린 자세에서 무릎을 구부려 실시하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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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은 피하시는게 좋아요!
요가처럼 스트레칭이 많이 들어간 운동이라 던지 필라테스를 해도 하체 근육을 최대한 내몸의 체중정도만으로만 실시할수 있는 운동들을 하시는게 제일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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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어 운동을 많이 해서 걸어다닐 때나 어떤 운동을 해도 복부에 힘이 집중 되도록 하시는게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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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 걸이 체크도 매우 중요하답니다.🙌🏻
본인 신발을 체크 해보세요. 혹시 바깥쪽이 심하게 닳지믄 않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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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바깥쪽으로 무게중심이 쏠린다는 증거인데 그렇게 되면 허벅지 바깥쪽이 발달 할 수 밖에 없어요!😂😂
엄지발가락 까지 땅에 꾹꾹 누르며 걸어다니고 팔자나 안짱다리 걸음 보다는 바르게 일자로 걸어다니는 연습이 제일 중요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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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운동도 중요하지만 이런 디테일하고 섬세한 평소 습관들을 고치고 체크해 나가시는게 몸을 변화시키는데 더 중요한 역할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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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스트레칭도 많이 해주셔서 허리근육과 허벅지 앞쪽 근육을 항상 이완 시켜 주셔야 하세요 ( 운동 전 후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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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산소 운동도 많이 해주시는게 좋은데 제일 추천 해드리는 유산소 운동은,
#싸이클 이에요! 싸이클 타실때 앞다리 힘으로 미는 느낌이 아니라 배에 긴장감을 유지해주시고,
페달을 밟는 강도를 조금 약하게 하셔서 가볍게 빠르게 돌려주시는게 제일좋아요! 20분 이상 해주시는게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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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기름진 육류 나 , 튀김 ,지방함량 많은 유제품 ( 치즈, 피자 , 크림 파스타 ) 은 피해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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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음식들은 지방+근육 형성을 빠르게 도와 근육을 더 크게 해준답니다 ㅠㅠㅜ ( 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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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을 할때도 발가락 발바닥 발모양 골반위치들을 꼼꼼히 체크해주셔서 #바른정렬 로 스트레칭 해주시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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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은 쉽게 편하게 하시면 안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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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다리 얇아져라 이뻐져라 라고 생각하시면서 호흡을 길게 해주시면서 호흡과 함께 쭉쭉 늘려주는 상상을 하면서 1분 정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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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누르고 찔끔 아프고 "아 다했다" 하시면 효과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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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주일에 한두번 가지곤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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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하루에 10-20분 한번은 필수☝🏻️ 최대한 틈나는 대로 자주 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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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근력 운동을 할때도 예를 들어 스쿼트라면 빠르게 횟수를 채우는 느낌으로 하시면 펌핑이 잘되어 근육이 커지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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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아니라, 천~천히 여러번 근육이 뜨거워지는 느낌으로 다리를 길~게 쓰려고 상상하시는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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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ㅠㅠ 만약 여성스런 라인 만드는 "발레" 를 한다쳐도 그냥 동작을 흉내내듯이 빠르게 하면 발레리나 같은 라인은 안생겨요.
그 순간에도 발레리나 처럼 길고길고 가늘게 뻗어나간다 라는 생각으로 머리로 먼저 상상하며 몸이 자연스럽게 운동 되도록 하시는 훈련을 습관화 하셔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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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젤 중요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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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운동을 많이하고 잘했어도 먹는거 식단에서 무너지시면 안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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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강조하는 " 조금씩 자주" "영양가 골고루" "소식하는 습관" "자극적인 음식말고 건강한 식습관으로 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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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2월은 오랜만에 작동된 바쁨이었다. 다녔던 전 직장에서 6건의 외주를 받아 쳐냈고 화요일이면 8명의 학생에게 인디자인을 가르쳤다. 1건의 취재 원고를 청탁받아 진행했으며 외주작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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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2월은 오랜만에 작동된 바쁨이었다. 다녔던 전 직장에서 6건의 외주를 받아 쳐냈고 화요일이면 8명의 학생에게 인디자인을 가르쳤다. 1건의 취재 원고를 청탁받아 진행했으며 외주작업과 수업준비로 인해 고단했지만, 새벽엔 운동을 갔다. 물론 회사를 열심히 다니면서 말이다. - 다시 바빠진 나를 보며 좀 더 살아본 지인은 차라리 필요한 것을 찾아 배우길 권했다. 왕년에 돈을 많이 벌어본 형은 그렇게 푼돈을 좇을 바에 제대로 돈을 좇으라 했고, 함께였던 사수는 잘하고 있으니 루틴이 깨지지 않을 만큼 적당히 조절하라고 했다. 내 이야기를 전해 들은 한 선배는 늦은 ... 239.
2월은 오랜만에 작동된 바쁨이었다. 다녔던 전 직장에서 6건의 외주를 받아 쳐냈고 화요일이면 8명의 학생에게 인디자인을 가르쳤다. 1건의 취재 원고를 청탁받아 진행했으며 외주작업과 수업준비로 인해 고단했지만, 새벽엔 운동을 갔다. 물론 회사를 열심히 다니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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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바빠진 나를 보며 좀 더 살아본 지인은 차라리 필요한 것을 찾아 배우길 권했다. 왕년에 돈을 많이 벌어본 형은 그렇게 푼돈을 좇을 바에 제대로 돈을 좇으라 했고, 함께였던 사수는 잘하고 있으니 루틴이 깨지지 않을 만큼 적당히 조절하라고 했다. 내 이야기를 전해 들은 한 선배는 늦은 시간 오랜만에 안부 전화를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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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내 것인 양 다시 작동된 바쁨과 함께 들려온 이야기들. 그것들을 통해 기억난 것이 있다면 무언가를 하는 순간은 누군가 지켜보는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연락되지 않던 사람과 다시 연락이 닿고, 응원을 받고, 고민이나 격려를 나누던 시기는 돌아보면 스스로 어딘가를 향해 나아가던 중이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그 이야기 중 간직하게 되는 문장은 결코 내가 선택하는 게 아니라는 거다. 마음에 새겨지는 대화는 스스로 고르는 게 아니라 상대가 보인 진심이 내게 들어와 안착한다는 표현이 옳았다. 그 진심이 내 오랜 원동력이었다. 결국, 나는 받은 응원으로 삶의 영점조절을 해내고 다시 속도와 방향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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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선생님의 ‘어떻게 살 것인가’를 읽으며 나답게 살면서 어떻게 연대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한 적이 있다. 혼자 바빠 남의 변화를 잘 알아채지 못하는 내가 함께 연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입사 후 일을 배우기 시작하면서는 스스로 지키기 급급해 연대는 더 먼 이야기가 되었다. 오랜만에 다시 찾아온 바쁨은 그 케케묵은 고민의 실마리가 되었다. 움직임으로 멈추지 않았음을 알리는 것. 그리고 그날의 작은 이룸들을 주저하지 않고 나누는 것. 어쩌면 나를 믿는 사람에게 나의 생동을 보이는 것 역시 하나의 연대이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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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태가 어떻든 여전히 의욕과 의지가 넘치던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내게 힘을 실어준 그들에게 다시 힘이 되는 순간을 꿈꾼다. 만나지 못해도 안부와 응원을 주는 고마운 사람들. 나는 그들 덕분에 바쁨 속에서도 어둡지 않았다. 다시 한 번 그 인연들을 가슴에 새겨본다. 즐거운 2월이 마무리되고 있다.
#솔직한나의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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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지성아 지금쯤이면 도착했겠지? 너처럼 꿈같은 친구를 이제는 볼 수 없다는게 , 다시는 함께 할 수 없다는게 아직도 믿기지도 않고 너한테 카톡을 하면 우리 강아지 보러오라고 금방이라도 그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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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지성아 지금쯤이면 도착했겠지? 너처럼 꿈같은 친구를 이제는 볼 수 없다는게 , 다시는 함께 할 수 없다는게 아직도 믿기지도 않고 너한테 카톡을 하면 우리 강아지 보러오라고 금방이라도 그럴거 같은데 가슴이 아프고 입술이 떨리고 다리도 풀리고 그렇네. 너는 정말 좋은 사람이였는데. 수능 백일전에 생각나서 전화했을때 공부 하라고 나에게 다그치기도 하고 또 중학교 때는 너는 날 놀리기 좋아했잖아. 너가 예전에 그랬잖아 너는 너 죽으면 펑펑 울지 않고 대신에 더 열심히 살아달라고 했었잖아. 나는 지성이 너처럼 씩씩하지 못해서 그렇게 행동하는 큰 사람은 되지 못 한거야. 우리 ... 친구야 지성아 지금쯤이면 도착했겠지? 너처럼 꿈같은 친구를 이제는 볼 수 없다는게 , 다시는 함께 할 수 없다는게 아직도 믿기지도 않고 너한테 카톡을 하면 우리 강아지 보러오라고 금방이라도 그럴거 같은데 가슴이 아프고 입술이 떨리고 다리도 풀리고 그렇네. 너는 정말 좋은 사람이였는데. 수능 백일전에 생각나서 전화했을때 공부 하라고 나에게 다그치기도 하고 또 중학교 때는 너는 날 놀리기 좋아했잖아. 너가 예전에 그랬잖아 너는 너 죽으면 펑펑 울지 않고 대신에 더 열심히 살아달라고 했었잖아. 나는 지성이 너처럼 씩씩하지 못해서 그렇게 행동하는 큰 사람은 되지 못 한거야. 우리 지성이 너무 씩씩하고 정말 많은 사랑 받았는데, 하늘이 뭐가 그렇게 외로웠는지 좋은 사람들을 데려가 버렸을까. 누구보다도 너는 너의 가족을 아끼고 사랑했던 것을 너를 아는 사람이라면 모두 알잖아. 지성이가 예전부터 그리워하던 할아버지 곁으로 그리고 엄마와 할머니도, 지금 이 세계보다 하늘 나라가 좋은 세상이라서 좋은 사람들을 먼저 데리러간다며. 외롭지 않게 행복해야해. 집에서 마음을 추스리면서 너랑 찍은 사진 다시 찾아보고 그랬는데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이 고1때더라. 너가 우리 학교 놀러와서 정말 반가웠는데, 난 또 풍덕천에 지나다닐때마다 여기 지성이네 학교 옆이니까 눈 크게 뜨고 다니면 보일지도 몰라 하면서 항상 풍덕천 갈때 그런 생각도 했었는데 그러다가 한 두번 더 마주친적도 있었고.. 우리 지성이 정말 공부 열심히 하고 하고 싶었던것도 많았다며, 드디어 성규 본다고 광화문연가 그거 예매 했다고 들떠했던 지성이. 지성이네 망구 보여준다고 했었는데 나 이제 강아지 안 무서워해서 괜찮은데. 이젠 너를 볼 수 없다는게, 금요일에 너무 펑펑 울어서 그 후엔 너생각만 하면 머리가 아프고 입술이 떨리지만, 너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우리 지성이 자랑스럽게 장학생으로 붙고 기쁘게 외할머니 보러 간거였을텐데 그 안에서 얼마나 숨이 막혔을까, 괴로웠을까. 난 듣고 나서 울다가 참는데도 계속 눈물이 흐르다가 너와 중학교때 죽음에 대해서 얘기했던 그 때가 생각이 나서 울지 않으려 했지만, 참지 못하고 장례식에서 마지막으로 울지 말자고 다짐했지만 밤이 찾아오면 너무 슬프고 가슴이 미워져서. 지성이가 보고 싶어서.지성아 너무 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본게 수능날이였잖아. 내 뒷자리가 너여서 얼마나 놀라고 기뻤게 그리고 그 후에 소이랑 윤주랑 너랑 다같이 만나서 놀 생각을 머리에 그리고 있었는데. 중학교때 미래에 우리에게 찍었던 영상. 아마도 스무 살때의 우리에게 찍었잖아. 너만 빼면 변한게 거의 없는거 같은데. 이젠 너가 없다는게, 소중한 사람을 볼수없다는게 아직도 나는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다. 지금 뭐를 원망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화재가 너무 밉고 너가 보고싶고, ...
우리 지성이 사랑해, 그리고 좋은 곳에서 쉬어, 기다리고 있어. 우리 나중에 만나자, 그때에는 내가 열아홉의 지성이를 만나러 가는거겠지? 편히 쉬어줘 고마워, 서로 사춘기 감정으로 투덜 대던것도 어제같았는데, 좋은 친구였어 정말로 너무 고마워 지성아 보고싶어 사랑해.편히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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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2017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소감 1탄> . 가수 최성봉의 이름을 대한민국 인재상에 올릴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를 위해 힘껏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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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2017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소감 1탄> . 가수 최성봉의 이름을 대한민국 인재상에 올릴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를 위해 힘껏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도 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불과 몇 년 전 만해도 저는 이 자리에 서 있을 것 이라고 상상도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는 공사판이 아닌 이 자리에 당당히 서 있고 지금 제 양손은 벽돌이 아닌 마이크를 들고 있습니다. 더 발전하고 노력 하라는 의미로 주신 것 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인재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저의 모든 가능성에 도전하는 최성봉이 되겠습니다. ... <30일, 2017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소감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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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성봉의 이름을 대한민국 인재상에 올릴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를 위해 힘껏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도 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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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 전 만해도 저는 이 자리에 서 있을 것 이라고 상상도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는 공사판이 아닌 이 자리에 당당히 서 있고 지금 제 양손은 벽돌이 아닌 마이크를 들고 있습니다. 더 발전하고 노력 하라는 의미로 주신 것 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인재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저의 모든 가능성에 도전하는 최성봉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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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정 및 가치관
저는 고아입니다. 고작 다섯살 무렵 고아원을 도망나와 누군가에게 의존도 바람도 할 수 없는 외톨이의 삶을 10년간 살아 왔습니다. 홍등가 길거리에 살면서 저의 집은 공중 화장실과 길거리였고 생존하기 위해 먹은 것은 음식물 쓰레기 또는 껌을 팔아 컵라면을 사먹는 것이 유일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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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4살 되던 때 야간학교 선생님(손재용)의 도움으로 파출소에 가서 신원조회를 통해 제 나이와 최성봉이라는 진짜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나이트클럽에 껌을 팔러 들어갔다가 우연히 성악가가 노래하는 광경을 보게 되었고 처음으로 무언가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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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 레슨을 받기위해 노력했고 제가 꾸지 말아야 할 꿈을 하나씩 꾸기 시작했습니다. “나도 학교에 가서 친구를 만나고 싶다.” “나라는 존재도 과연 해낼 수 있을까.” “할 수 있을까.” 라는 수많은 생각과 “나의 삶의 꿈은 있을까” “이제는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참 많이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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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 단 한 번의 삶을 살아가니 후회 하더라도 도전해보자 라고 마음을 굳게 다잡았습니다. 그래서 말하는 것, 듣는 것, 쓰는 것, 읽는 것을 위해 한글을 독학하여 초등학교 검정고시 한 번에 합격하고, 중학교 검정고시를 5번 도전 끝에 합격했습니다. 그 후 대전 예술고등학교에 지원 하였고 정원 12명중 12등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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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렸을 때부터 생존하기 위해 조폭들의 생활 및 위계 질서를 따라야만 했던 무의식적 습관이 고등학교 생활을 정말 많이 힘들게 했습니다. 제가 한 발짝 다가가면 친구들은 두 발짝 뒤로 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태어나 존재하는 것이 문제지 친구들이 잘못 된 것이 아니 라며 자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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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지나면 자연스레 나도 이 사회에 잘 스며들겠지 라는 마음으로 나 자신을 다독이며 왕따인 채 학교를 다녔습니다. 고3 시절엔 대학교를 합격했지만 돈이 없어 그냥 포기해버렸습니다. 당장 내일 먹을 걱정, 잠을 잘 걱정을 해야 하는 저에게 대학교는 사치였습니다. 그렇게 막노동일을 하며 삶을 연명하던 제가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 아닌 출현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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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저는 계속 이 세상을 향해 두드렸고 도전했습니다. 껌을 사 달라고 유흥가 테이블을 두드렸고, 나를 봐 달라고 포장마차 아줌마를 두드렸고, 노래를 알려달라고 선생님의 마음을 두드렸고, 음악을 배우겠다고 내 마음의 문을 두드렸고, 내가 당신의 아들이라고 엄마의 집 대문을 두드렸습니다. 열리지 않는 마음과 문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두드렸기 때문에 지금 감히 이 자리에 서서 노래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사람들이 두렵고, 매일 밤 끔찍한 악몽에 시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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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죽지 않고 살아있는 내 자신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맞아 죽지 않고, 얼어 죽지 않고, 굶어 죽지 않고. 파묻혀 죽지 않고 살아줘서 정말 고맙다” 라고요.
또 한번 내 마음을 요동치게 하는 그 무언가가 있다면 후회를 하더라도 단 한 번의 삶이니 실제 행위로 옮겨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누구나 이번 생이 처음이고, 첫 인생을 살아가려는 단 한 번의 삶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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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대한민국인재상 #세종문화회관 #이번생은누구나처음이니까 #호잇 #최성봉 #인스타_줄바꾸기 #언제나_어려워 #줄바꾸고_싶다 #인재상_모든_수상자에게_내책기부함 #성봉_착함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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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moji emoji1f474"></span>🏻:물통이 왜 비었느냐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정수기가 청소중입니다 <span class="emoji emoji1f474"></span>🏻:그건 니사정이고 내 물통이 비었다고 🧟‍♀️: <span class="emoji emoji1f474"></span>🏻:채워 🧟‍♀️:정수기가 물을.. <span class="emoji emoji1f474"></span>🏻:채우라고 마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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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통이 왜 비었느냐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정수기가 청소중입니다 🏻:그건 니사정이고 내 물통이 비었다고 🧟‍♀️: 🏻:채워 🧟‍♀️:정수기가 물을.. 🏻:채우라고 마침 정수기가 셀프청소를 마쳐 미지근하나마 채워드릴수 있었숩니다... - 애들이 본능으로 하는 행동들 있잖아요 모 벽지를 뜯는다거나 응쉬를 아무데나 한다거나 교육 안시키냐구 여쭤보시곤 하는데 저는 모 벽을 뚫어도 너네가 즐거우면 됐어 그러라고 산 집이니까🏚이고요.. 대소변 보는데 거기 아니야 하거나 잘못 쌌다고 꾸짖거나 싸려는 ... -
👴🏻:물통이 왜 비었느냐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정수기가 청소중입니다
👴🏻:그건 니사정이고 내 물통이 비었다고
🧟‍♀️:
👴🏻:채워
🧟‍♀️:정수기가 물을..
👴🏻:채우라고
마침 정수기가 셀프청소를 마쳐
미지근하나마 채워드릴수 있었숩니다...
-
애들이 본능으로 하는 행동들 있잖아요
모 벽지를 뜯는다거나 응쉬를 아무데나 한다거나
교육 안시키냐구 여쭤보시곤 하는데
저는 모 벽을 뚫어도 너네가 즐거우면 됐어
그러라고 산 집이니까🏚이고요..
대소변 보는데 거기 아니야 하거나
잘못 쌌다고 꾸짖거나
싸려는 도중에 배변패드로 옮기거나 하진 않아요
싸고싶은데 싸고 자주싸는 핫스팟에 방수요를 깔아주든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이 요가 깔린곳은 화장실이구나 하고
알아서 차차 가리는 아이들도 있고
그냥 마냥 싸제끼는아이들도 있지만
아이들이 자기자신을 보호할수 없는 타이밍에
화를 내거나 액션을 취해서
배변 자체에 스트레스를 주고싶지 않아욤..
아직 저도 사지 멀쩡하고 여기저기 비치해둔
쉬야용 걸레도 많고
독샤워 청소붐이 얼마나 좋은데요..🤤
사람이랑 사는데 서로 지킬건 지켜야지
하는건 사람 입장이고 애들은 그런거 몰라요..
마킹을 해도 사지 펄펄하니 좋고
예쁜 응가하면 설사안해서 좋고
모 만약 아파서 설사를 해도
자기힘으로 쌀수있음 좋은거고
누워서 싸고 뭉개도 어쨌든 뭔가를 먹고 소화시켜
밑까지 내려보내니 쌀수있음에 감사하고
욕심이란 끝도 없지만-화장실가서
변기에 떵누고 물까지 내리면
얼마나 좋겠어요💩-
내려놓자면 끝은 단 하나 뿐이니께..
다 살아서 곁에 있으니까 대소변에 울고웃고 하는거
아니긋어요🙏🏻
응가 한번 누여보겠다고 관장을 하고
주사기로 소변을 뽑아내고
그러다 먹은것도 없어 나오지도 않고
배고프고 아프다고 울다가 울음도 나오지 않을때
살리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수의사선생님의
오열을 들을때
혹시 이게 꿈이라서 자고일어나면
다 괜찮아져았지 않을까
파랗게 식은 아이를 안고 억지로 잠이 들었다 깨서
현실을 강타당할때
이 모습이라도 보고싶은데 영영 보지 못하는
불속으로 아이를 집어넣을때
밥먹다가 울고 똥싸다 울고 노래듣다 울고
그러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괜찮은것같아서
옷장 정리를 하다가 그녀석의 오줌이
노랗게 배인 옷을 발견하고
봇물터지듯 끌어안고 오열해본적이
있다면 이해할수 있을까요?아마 있겠죠😊😊
저는 그래서 뭘 그냥 어디 싸든
다 소중하고 고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배변은 그냥 하고싶은데다
하라고 합니당..
마킹은 다른 강아지에게 하기때문에
기저귀파는..🙅🏻‍♀️벗어날수없챠
어디 맡기게 되거나 시터를 부를때는
여차저차 사정 말씀드리고 소정의👌🏻수고비는
더 챙겨드려야겠지욤..해본 내가 아니깐..
여튼 제 방식으론 내가 좀더 일하지 인 편이라
사람이 감수하고 이해해야할 부분을
강아지들한테 강요하지는 못할것같아요
대소변 볼때 눈치보게 하고싶지 않아요😣
아조시는 앚차거 하면서 이부자리에서
일어나기 일쑤지만료🤭
#배달 #물채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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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탁이있어요. 저희 엄마 번호에요. 엄마에게 전해주세요. 오늘 저는 행복하다고. 혼자 행복해서 미안하다고.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어머니께서 기뻐하실 거에요. 누나 이야기를 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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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탁이있어요. 저희 엄마 번호에요. 엄마에게 전해주세요. 오늘 저는 행복하다고. 혼자 행복해서 미안하다고.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어머니께서 기뻐하실 거에요. 누나 이야기를 엄청 했거든요. 제가 글을 잘쓴다고요? 에이 말도 안돼요. 지금은 이런곳에서 누날 보게되었지만 나중엔 꼭 예쁜 카페서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나는 눈물이 왈칵 쏟아졌지만 그아이는 나에게 울틈을 주지 않을 듯 수많은 말을 쏟아내며 끝끝내 활짝 웃었다. 애단하고 어여쁜, 글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자기자신을 그대로 남에게 보여주는 그 예쁜 미소를 자꾸만 보여주었다. ... 2. 부탁이있어요. 저희 엄마 번호에요. 엄마에게 전해주세요. 오늘 저는 행복하다고. 혼자 행복해서 미안하다고.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어머니께서 기뻐하실 거에요. 누나 이야기를 엄청 했거든요. 제가 글을 잘쓴다고요? 에이 말도 안돼요.
지금은 이런곳에서 누날 보게되었지만 나중엔 꼭 예쁜 카페서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나는 눈물이 왈칵 쏟아졌지만 그아이는 나에게 울틈을 주지 않을 듯 수많은 말을 쏟아내며 끝끝내 활짝 웃었다. 애단하고 어여쁜, 글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자기자신을 그대로 남에게 보여주는 그 예쁜 미소를 자꾸만 보여주었다.
십분은 굉장히 짧았고, 그 아이는 시간이 줄어들수록 조급해했다.
어떡해요 누나, 그렇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는데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했어요. 정말 고마워요. 하, 시간이 끝났네. 누나, 진짜 고마워요. 나 진짜 열심히 살거니까 꼭 봐주세요. 정말이에요. 고마워요. 나역시 그아이처럼 마음속에 담아뒀던 말을 풀지 못했다. 내게 삶의 이유를 선물해줘서 고맙다고 전하 질 못했다. 내가 더 고마운데 십분내내 고맙다는 말만 듣다가 나왔다.
접견실에서 나온 나는 그아이에게 전해줄 책 앞 꼭지에 이야기를 적어내렸다.

고마워. 너무 고마워.
사람마다 꽃처럼 피어오르는 , 별처럼 반짝거리는 그런 시기가 있는데 네게는 아직 찾아오지 않았던 그 시간이 이제 곧 찾아오게 될거야. 네 투명하고 맑은 눈망울을 보니 확신하게 되더라. 완전한 순도를 보여주는 네 미소에서 나는 알겠더라. 네가 다시 보게 될 새로운 세상을 써내려 간 글들을 나는 보고싶어. 정말 고마워. 니말대로 지켜볼거야. 얼마나 멋진 삶을 살아나갈지. 고마워 현아.

누군가는 내가 써내려 간 글속에서 꿈을 얻고, 누군가는 내가 써내려 간 글속에서 새로운 다짐을 하고, 누군가는 내가 써내려 간 글을 읽고 배낭을 싼다. 누군가에게는 고마울 수 있는 글을 쓰는 사람이란 것을 잠시 잊고 있었다. 나역시 소중하고 의미 있는 존재라고, 이제부터 다시 글을 써가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작가 안시내라는 호칭이 너무나도 부끄러웠었다.
모자라 보였던 나는 모자란 덕에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었고 초라해 보였던 내 글들은 사실은 누군가에겐 희망의 씨앗이었다.
2018년 7월 5일 목요일, 집으로 돌아가는 1호선 열차 안에서 나는 좋은 글을 쓰는 작가가 되기로 다시한 번 마음을 먹어본다.
정말 고마워 현아, 네가 마음먹었던 것처럼 나 역시 네가 부끄럽지 않아할 만한 그런 삶을 살아갈게.

마음 속의 모든 것을 다 토해낸 지금까지도 나는 떨리는 가슴을 아직 잠재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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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이어 쉬머스톤 입고 쉬머스톤 너무비싸 ㅜㅜ 이번에 스톤사면서 몇백은 쓴거같아요 . . 이번에 재료사면서 울컥했습니다 나날이 사야할재료는 계속생기고 내 경력은 나날이 발전하는데 왜 네일가격은 떨어지는가 🤔🤔 15년 네일리스트로 활동하며 초보때는 훗날에 멋진 네일리스트가되야지 나름 블루오션이었던 네일시장에 뛰어들었을땐 부푼꿈이있었죠. . . 이렇게 네일의 가격이떨어지는걸보면 내직업가치가 하락하는거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희샵에 네일리스트분들이 많이오시기에 고민상담을 수없이합니다 ... 저번에 이어 쉬머스톤 입고✨
쉬머스톤 너무비싸 ㅜㅜ
이번에 스톤사면서 몇백은 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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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재료사면서 울컥했습니다
나날이 사야할재료는 계속생기고
내 경력은 나날이 발전하는데
왜 네일가격은 떨어지는가 🤔🤔
15년 네일리스트로 활동하며
초보때는 훗날에 멋진 네일리스트가되야지
나름 블루오션이었던 네일시장에 뛰어들었을땐
부푼꿈이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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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네일의 가격이떨어지는걸보면
내직업가치가 하락하는거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희샵에 네일리스트분들이 많이오시기에
고민상담을 수없이합니다
제일많은 고민은 .
"시술가격이 너무떨어져서 직업에회의감이들어요"
"손님들이 옆집은 얼만데 왜이렇게비싸냐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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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수요보다 공급이 너무많은상태입니다
시장의논리대로라면 가격하락이 당연한수순이겠죠. 아마 폐업하는곳도 많아질겁니다
불과 작년만해도 저렴하게하면 손님이 몰려왔는데, 더 저렴하게하는곳들이 많아지다 보니
그 저렴했던 곳들이 장사가안됩니다.
그럼 또 가격으로 후려쳐야겠죠. 그럼 더더저렴한곳이 생겨나는겁니다.
여기서 알아야할게있죠. 손젤 만원이만원받는사람들이 남는거없이 그 가격받을까요???
손해보는장사 누가할까요.....
쉽게 설명하면 이겁니다.
저는 고기질에 굉장히 민감해서
저가고기집은 절대로 가지않습니다
한번먹어보면 그 고기질이 어떤지 귀신같이알아요. 검증된 고기집만 찾아다니거든요 (ㅋㅋ 쓰면서도 웃김 ㅋㅋ)
또 저가 미용실도 절대 안갑니다
미용실가기전에 약 어떤거쓰는지
시술후사진보고 엄청 판단하고 따져서
선택합니다.
저가미용실 안가는이유 단순합니다
염색3만원5만원 받으면 염색약은 어떤걸쓰고
디자이너의 능력은어떨까? 염색시술하는동안
디테일하게 해줄까?원하는색이 나올까?서비스는좋을까?? 싸니까 싼가격에 했으니 맘에안들시에 사후처리도 말못하겠고 등등등 그래서 안갑니다.
싼곳은 이유가있다는게 오래된 저의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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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미용실은 일반소비자들도 저가미용실에대한 인식이 안좋죠.고가미용실은 그럴만한이유가있겠지라고 소비자들이 스스로 판단합니다.
너무부럽습니다.
아직 네일은 역사가 짧습니다
고객들이 경험해보고 느끼고 할 시간이 부족했다는거죠.
또 손톱에 투자하는 가치또한 낮은상태이구요.
하지만 점점 늘어날거라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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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핸드페인팅가격 올리고싶습니다.
많은샵들이 캐릭터안하는 이유가 올리고싶은 이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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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하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연습도 많이필요하고 공들여야하는 분야인데 ,손님들이 싸게받아도 비싸다고 해요.차라리 그 비슷한가격대로 손님들눈에 비싸보이는 화려한디자인하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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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을 많이하시더라구요.
캐릭터는 시간오래잡아먹고 그릴때 초예민해지는
신경엄청쓰이는 분야입니다. 때로는 저도 수월한디자인밀고싶을때 많은사람입니다 😅
근데 여기서 가격이떨어지면 저도 핸드페인팅 안할거같아여. 그시간에 수월한디자인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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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저희샵손님들이 너무 감사합니다
며칠전에 저희 회원분이 그러시더라고요
"여기 드로잉쇼손님들은 퀄이 높은거같아요. "
"네 저도 참 고맙게생각하는 부분이에여"라고 하니
여기가 잘해서 그런분들이 찾아오는거 아닐까요?
라고 해주셔서 그날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납니다. .
저가샵을 찾아다니는손님도 많지만
잘하는샵 맘에들게하는샵이 없다고하시는분들도
많이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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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쉬머스톤정리하다가 급 울화통이 터져서
이렇게 길게 썼네요. 글 길게쓰는거 초귀찮아하는데 나름 정성들여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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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예전에 그런말을했던 네일리스트쌤이생각납니다
"이렇게 가격떨어지는거 협회에서 잡아줘야하는거 아니에요?" 저는 협회하고는 1도 상관없는사람입니다만
협회는 그럴권한이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일 빠르게 이 문제가 해결될방법은 인식개선입니다. 캠페인처럼요. 😀
예전에 제가 노쇼에대해서 글을 올렸을때
그당시에 노쇼에대해서 글올리신분들이
정말 몇분안됐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엔 아마도 많은분들이 노쇼를 당해도
글로 쓰진못했을거에여.
우리나라의 "소비자는 왕이다"라는 학습된인식이
노쇼라는 글을올렸을때 "소비자에게 항의하는 친철하지못한 매장"이라는 생각때문에
노쇼를 당해도 다들 참고지냈잖아여 ㅜㅜ
지금은 노쇼 글이 엄청많이보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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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아는분이 "원장님처럼 보는눈많은 사람이 올려줘야죠. 그래야 많은사람들이 알게되고
그게 시작이에요"라고 하셨는데
오늘 제가 길게 쓴 내용이
부디 가격을 💩 값에 하려고 하시는분에게
인식개선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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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moji emoji1f1fa1f1f8"></span> : 애정하는 작가이며 동생인 rebob의 Adult Coloring book. Moleskine Art Plus Sketchbook 으로 스페셜 에디션으로 노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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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애정하는 작가이며 동생인 rebob의 Adult Coloring book. Moleskine Art Plus Sketchbook 으로 스페셜 에디션으로 노트로 쓸 수도 있어요! 지아양이 샌프란에 10년 넘게 힙스터로 살면서 추천한 10가지 공유할께요. 저도 루트대로 이동중이예요 ㅎㅎ 1. Dolores Park - 미션 지역 한복판에 경사진 돌레레스 파크. 주말이면 힙스터들이 빼곡히 앉아서 피크닉을 하고 있다. 근처 Tartine의 패스츄리와 차가운 로제 한병을 싸와 누워있다보면 어느새 핑크색 석양을 만나기도 하는데, ... -
#🇺🇸 : 애정하는 작가이며 동생인 rebob의 Adult Coloring book. Moleskine Art Plus Sketchbook 으로 스페셜 에디션으로 노트로 쓸 수도 있어요! 지아양이 샌프란에 10년 넘게 힙스터로 살면서 추천한 10가지 공유할께요. 저도 루트대로 이동중이예요 ㅎㅎ

1. Dolores Park - 미션 지역 한복판에 경사진 돌레레스 파크. 주말이면 힙스터들이 빼곡히 앉아서 피크닉을 하고 있다. 근처 Tartine의 패스츄리와 차가운 로제 한병을 싸와 누워있다보면 어느새 핑크색 석양을 만나기도 하는데, 착한 힙스터가 죽으면 이런 천국에 가겠구나 싶은 풍경. 유명 Taqueria인 El Farolito 의 부리또를 사들고 파크에 들고가서 먹어도 좋다.
미션지역 체크리스트: Four barrel Roaster, Dandelion Chocolate, Ritual Coffee, Philz coffee 등등
2. Heath Ceramic - 아쉽게도 스케치북에 나온 블루보틀 키오스크는 히스 세라믹에서 철수했지만 대신 Tartine Manufactory가 들어와 더 핫해진 공간. 히스 세라믹 외에도 각종 디자인 북, 매거진, 친환경 장난감, 가죽 물품, 타일등 라이프 스타일 공간이라고 볼 수 있는 큰 공장형 장소.
3. Water Bar - 주중에 낮술을 마시고 싶을때는 바로 여기. 2시부터 5시까지 Happy Hour를 하고 있어서 굴 1개에 $1 샴페인 $5 이라 평소 비싸서 맛만 보는 오이스터를 배터지게 먹을수 있는 착한 곳. 야외 파티오에 앉으면 베이브릿지 밑으로 부는 바다내음 맡으며 오이스터 흡입 가능. (선글라스 필수)
4. Maiden Lane - 유니언 스퀘어 주변에서 가장 예쁜 골목이라고 생각하는 Maiden Lane. 아주 작은 뒷 골목인데 이탈리안 델리가 두어개 있어 여름이면 바깥 자리에 앉을수도 있다. 종종 밴드들이 와서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날씨가 좋은날 인파에서 떨어져 Peroni 한병 마시고 가기에 최고의 장소.
여기까지 샌프란시스코, 아래는 다리 건너 East Bay - Oakland, Berkeley 는 샌프란시스코의 브루클린이라 불리우는 지역으로 소수민족들이 많이 모여살고 유명한 유씨버클리대학이 있다. 버클리는 1960년대 히피 문화가 발달한 곳으로 아직도 그 영향을 많이 받는다.
5. As B-Dama (Swan’s Market) - 베이브릿지 건너 오클랜드에서 편안한 점심을 즐기고 싶다면. 미국의 편안한 마켓 플레이스 분위기에서 일본 가정식을 먹어볼 수 있다. 돈까쓰 카레와 사케 Kinka 를 추천! =
6. Off the grid - 오클랜드에서는 Oakland Museum of California 에서 하고 있고 특별히 저녁시간 개관해 일부 무료 개장한다. 오클랜드 특유의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라이브 뮤직과 춤을 추기도 하고 길바닥에 앉아서 랍스터롤을 먹는 사람들도 있다. 열린 공간이라 아이들도 함께 음악과 춤을 즐길수 있다. 매주 금요일 저녁.
7. Blue Bottle HQ - 몇년 사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져버린 블루 보틀의 HQ는 말이 헤드쿼터지 그냥 동네 커피숍만한 단독 건물에 공장이 붙어 있다. 다른 블루보틀들보다 단촐하지만 사무실이 붙어 있어서 CEO Freeman 아저씨를 마주칠수도 있고 커피 수업을 무료로 받을수 있다.
8.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필수로 먹는 클램 챠우더와 던져니스 크랩.
관광지 말고 로컬들이 가는 맛집에서 즐기려면 -
클램챠우더:Hog Island co. Ferry Building 에 위치해 있는데, 유명한 브레드 보울에 넣어 파는 잉글랜드 클램차우더랑은 다르다. 맑은 크림 국물에 조개를 껍질채 통채로 넣어 끓여 색다른 맛. 메뉴에는 없지만 파스타를 추가해달라고 부탁하면 해준다.
던져니스 크랩은 관광지에선 멀리 떨어져 있지만 로컬 고객들로 늘 줄이 길어서 쉽게 갈수 없는 PPQ dungeness island 추천. 게 전문점으로 통채로 튀겨낸 페퍼콘 크랩이나 로스티드 크랩이 인기메뉴. 갈릭누들은 반드시 함께 주문.
Gary Danko - Classic 한 메뉴로 꾸준히 사랑받는 게리 댕코. 관광지인 길라델리 스퀘어와 인접하고 케이블카로 갈수 있어 관광객 동선에 최적의 위치.
French Laundry - 픽사 애니메이션 라따뚜이가 토마스 캘러의 자문을 받아 만든것은 유명한 이야기다. 베이 지역사람들도 한번쯤 꼭 가보길 꿈꾸는 곳! (너무 길어서 잘림.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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