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 용기의심리학 책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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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내 마음에는 슬픔과 분노가 뒤섞여 넘실거렸다 . 사업실패 후, 가끔씩만 집에 들어오시는 아버지에 대한 분노, 나를 두고 떠나버린 어머니에 대한 미움이었다 . 어머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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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내 마음에는 슬픔과 분노가 뒤섞여 넘실거렸다 . 사업실패 후, 가끔씩만 집에 들어오시는 아버지에 대한 분노, 나를 두고 떠나버린 어머니에 대한 미움이었다 . 어머니가 떠난 후 나는 지하 단칸방에서 할머니와 동생과 함께 살았다 . 그곳에서 연탄가스에 중독되어 죽을 뻔하기도 했고, 자고 있는 동안 홍수로 불어난 물에 집이 잠겨 위험에 처한 적도 있었다 . 이런 내 삶이 너무 창피해서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혼자 마음앓이 하며 지낸 시간이 얼마나 길었는지 모른다 . 아무 소망도 없던 중학교 시절, 그나마 즐거움을 준 곳이 교회였다. . ... .
<나의 이야기>
내 마음에는 슬픔과 분노가 뒤섞여 넘실거렸다
.
사업실패 후, 가끔씩만 집에 들어오시는 아버지에 대한 분노, 나를 두고 떠나버린 어머니에 대한 미움이었다
.
어머니가 떠난 후 나는 지하 단칸방에서 할머니와 동생과 함께 살았다
.
그곳에서 연탄가스에 중독되어 죽을 뻔하기도 했고, 자고 있는 동안 홍수로 불어난 물에 집이 잠겨 위험에 처한 적도 있었다
.
이런 내 삶이 너무 창피해서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혼자 마음앓이 하며 지낸 시간이 얼마나 길었는지 모른다
.
아무 소망도 없던 중학교 시절,
그나마 즐거움을 준 곳이 교회였다.
.
나를 받아주는 친구들이 있었고, 먹을 것이 있었다.
그게 내가 교회에 나갔던 이유다
.
그러다 내가 고등학교 2학년 때 교회에서 부흥회가 열렸다. 금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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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받기 원하는 사람은 손을 들라는 목사님의 초청에 나도 모르게 손을 들었고 예수님을 구주로(나의 구원자, 나의 주인님으로) 영접했다
.
그리고 간사님들이 한 사람씩 안고 기도해주실 때 성령의 임재를 체험했다.
그날 얼마나 많은 눈물을 쏟으며 회개했는지 모른다
.
“너 좀 이상하다?
전에는 썩은 동태 같던 네 눈이 지금은 반짝반짝해. 무슨 일 있었냐?
.

그후 누구보다 나를 잘 알던 친구가 던진 말에 깜짝 놀랐다.하나님을 만나기 전까지 소망 없는 삶을 살던 내 눈은 썩은 동태눈으로밖에 볼 수 없는 상태였을 것이다
.
거듭나고 나서부터 나의 생활은 많이 달라졌다.
기도하는 일이 일상이 되었고, 성경 말씀은 송이꿀보다 더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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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는 것이 너무나 즐거웠고, 하나님 앞에 드리는 헌금이 아깝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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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모든 것이 해결된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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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적이었던 나는 적극적이라기보다는 공격적으로 변했다. 그것이 복음을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했고, 나만큼 기도하지 않고 말씀을 읽지 않는 사람은 무시하고 경멸했으며, 은사와 능력을 행하는 것만이 신앙생활인 것으로 착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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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교만으로 가득한 미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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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아기가 갓 태어난 것과 같다. 그런데 나는 태어나자마자 어른이 되고 싶었다. 그리고 그렇게 될 수 있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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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가 자기중심적인 삶을 내려놓고 예수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기까지는 오랜 시간의 성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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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나 중심적인 삶의 영역들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님이 내 생명 되시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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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어머니가 나를 버렸다는 오해를 풀고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기까지,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하기까지는 더 오랜 세월이 걸렸다
.
지금은 아버지도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는 분이라서 나를 사랑해주지 못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고, 나를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시작하면서 변화와 회복을 경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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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내 인생을 책임져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경험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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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나에게 부모님에게서는 찾을 수 없던 ‘사랑과 신뢰’를 보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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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으로부터 배우지 못했던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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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시간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 내가 가는 이 길을 쉽게 가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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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어린 시절 받은 고통과 상처가 아예 사라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곳을 바라보는 내 시선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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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시절을 감싸 안고도 남을 사랑이 나에게 주어졌음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_

책 <마음 살리기> 中 윤종현
_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 고린도후서 1:3,4 .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 음을 줄 것이며 - 에스겔 36:26 .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 시편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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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인줄알았는데_날사랑하신_예수님이계시더라
#내가주인되어온삶을_회개하며_나를드렸을때
#나는_치유받기_시작했어_주님의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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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_마음살리기 #갓피플인스타 #기독교 #크리스천 #마음살리기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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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앗! 고양이 미술관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미술관 안내서. 나의 책을 멋지게 만들어 주신 “보통의 나날”에서 길게 고민하고 깊이 생각하여 탄생한 어여쁜 그림책. _ 옛날 옛날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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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앗! 고양이 미술관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미술관 안내서. 나의 책을 멋지게 만들어 주신 “보통의 나날”에서 길게 고민하고 깊이 생각하여 탄생한 어여쁜 그림책. _ 옛날 옛날 서울 시립 미술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와글와글 거리는 전시에 용감하게 혼자 나섰던 나는 아 날을 잘못 잡았다 하며 한 남자아이와 그 엄마를 관찰했다. 아이는 질문이 무지 많았고 엄마는 그 어마어마한 질문에 대답을 해주는 장면. 놀라운 것은 엄마가 작품에 관한, 작가에 대한 지식은 많지 않아 보였음에도 끊임없이 대답을 해주는 광경. 나였으면. 뒷사람이, 옆사람이 들을까봐, 듣고나서 ... _
앗! 고양이 미술관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미술관 안내서. 나의 책을 멋지게 만들어 주신 “보통의 나날”에서 길게 고민하고 깊이 생각하여 탄생한 어여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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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서울 시립 미술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와글와글 거리는 전시에 용감하게 혼자 나섰던 나는 아 날을 잘못 잡았다 하며 한 남자아이와 그 엄마를 관찰했다. 아이는 질문이 무지 많았고 엄마는 그 어마어마한 질문에 대답을 해주는 장면. 놀라운 것은 엄마가 작품에 관한, 작가에 대한 지식은 많지 않아 보였음에도 끊임없이 대답을 해주는 광경. 나였으면. 뒷사람이, 옆사람이 들을까봐, 듣고나서 속으로 나의 무지함에 키득거릴까봐, 얼마나 설명을 잘하는지 얼마나 알고 있는지 귀를 크게 만들어 유심히 들어볼까봐 그렇게 자신만만하지는 못할 것 같은 느낌. 그런데 그 엄마는 아닌거다. 엄마 생각을 맘껏 말하고 또다시 질문을 던진다. 듣고보면 별거 아닌데 그 남자아이는 눈이 동그래지고 입은 더 커진다. 뭐 그 나이에는 엄마말이 다 맞지 암. 다 정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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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를 나오지 않아서. 예술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나보다 더 유식한 사람이 많아서. 초등학교 때부터 미술시간은 싫었어서. 작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일이 왠지 오글거려서. 이것 말고도 신경쓸 일들은 세상에 넘쳐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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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큰 맘을 먹고 아이를 데려간 미술관에서 티켓만 사주고 의미없이 어슬렁거리다 인증샷 몇 장 찍고 나오는 길에 작품이 프린트 된 공책 한 권 사서 손에 쥐어주고 집으로 돌아오는 일. 이 일어나게 하진 말아야지. 생각한다. 부끄러워도, 쑥스러워도, 오글거려도 함께 공부하고 함께 알아가고, 함께 걸으면서 틀려도, 달라도 아들에게 나의 생각을, 나의 마음을 많이 많이 전달해줘야지. 한다. 그 엄마처럼 그 남자아이처럼 크고 넓고 높은 미술관에서 너하고 나하고만의 이야기와 공간을 만들어야지. 한다. 엉뚱하고 엉성하지만 챱쌀이에게는 제일 재밌는 도슨트가 되어줘야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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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형태, 그것을 채우고 있는 색을 궁금해하고, 쓰고 지우고 칠하며 양질의 감정과 감성을 꽉꽉 채우는 일에 엄마가 믿음직스런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길. 그 감정과 감성으로 챱쌀이의 평생이 알록달록 재미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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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를 쓰다가 너무 멀리 왔다. 하여 돌아와 다시 “앗! 고양이 미술관”. 보통 아이의 놀라운 세상. 보통 엄마의 즐거운 미술관. 시작해보자 챱쌀아. 응 아니아니 책 먹는거 아니야. 응 아니아니 너 염소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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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 울산대공원 산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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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나날 #앗고양이미술관 #아이와어른이함께보는미술관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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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 #로맨틱러브에대한융심리학적이해 #로버트A존슨 . 트리스탄은 "로맨틱"의 맨살을 처음 보았던 날, "그렇다면 죽음이여 오라!" 이래 외쳤다. 로맨틱의 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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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 #로맨틱러브에대한융심리학적이해 #로버트A존슨 . 트리스탄은 "로맨틱"의 맨살을 처음 보았던 날, "그렇다면 죽음이여 오라!" 이래 외쳤다. 로맨틱의 취기, 치기 이게 얄궂다. . 살다가.. 살다가.. 그녀(또는 그)가 나와 똑같다는 걸 알았을 때.. 그때 그 얄궂은 "로맨틱"이 퐉, 거리낌 없이 휘몰아친다. . 마침내 그(또는 그녀)가 나와 다르다는 걸 알았을 때.. 그때 수식(修飾)그까이거 안 해줘도 걍 찬란한 "지고지순의 사랑"이 움튼다. 기회다! 기회를 놓치면.. 이쯤에서 관계는 끝난다. . 감정은 ... .
#We #로맨틱러브에대한융심리학적이해
#로버트A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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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탄은 "로맨틱"의 맨살을 처음 보았던 날,
"그렇다면 죽음이여 오라!"
이래 외쳤다.
로맨틱의 취기, 치기
이게 얄궂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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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살다가..
그녀(또는 그)가 나와 똑같다는 걸 알았을 때..
그때
그 얄궂은 "로맨틱"이 퐉,
거리낌 없이 휘몰아친다.
.
마침내
그(또는 그녀)가 나와 다르다는 걸 알았을 때..
그때
수식(修飾)그까이거 안 해줘도 걍 찬란한
"지고지순의 사랑"이 움튼다. 기회다!
기회를 놓치면.. 이쯤에서 관계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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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작용에 따라 층위 따위가 있고
"지고지순"한 감정은.. 그중 가장 거룩한.. 으뜸이다.
("로맨틱"을 포함한) 나머지는 예쁜 지엽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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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움튼 지고지순의 사랑이 결국 만개(滿開)하는 그 지경을 항상 지향한다면.. 예쁜 로맨틱러브는 거룩한 지고지순 위에 올라타 영원히 함께 갈 것(至高至純發romantic乘一途)이라는.. 나의 오래된 생각적 감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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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올리는독후감 #심심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 #독서 #독후감 #글스타그램 #Dalgomhee #소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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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선택 (Adverse selection) ; 싼 가격에 향수를 파는 노점상이 있다. 가격 때문에 노점상 향수는 가짜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사게 된다. 다른 판매자와 달리 구매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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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선택 (Adverse selection) ; 싼 가격에 향수를 파는 노점상이 있다. 가격 때문에 노점상 향수는 가짜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사게 된다. 다른 판매자와 달리 구매자에게 향수의 품질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탓에 벌어지는 문제이다. 이런 역선택의 상황 때문에 시장에서는 형편없는 제품이 좋은 제품을 밀어낸다. . . 항상소득 (permanent income) ; 항상소득은 개인의 자산 및 기술과 관련해 평생 벌어들일 돈을 예측하는 것이다. 우연히 횡재수가 생기면, 영구적으로 소득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으로 ... -
역선택 (Adverse selection)
; 싼 가격에 향수를 파는 노점상이 있다. 가격 때문에 노점상 향수는 가짜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사게 된다. 다른 판매자와 달리 구매자에게 향수의 품질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탓에 벌어지는 문제이다. 이런 역선택의 상황 때문에 시장에서는 형편없는 제품이 좋은 제품을 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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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소득 (permanent income)
; 항상소득은 개인의 자산 및 기술과 관련해 평생 벌어들일 돈을 예측하는 것이다. 우연히 횡재수가 생기면, 영구적으로 소득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으로 인식한다. 그래서 추가소득을 써 버리는 것이 아니라 저축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소득이 일시적으로 줄었을 때 돈을 빌리거나 저축된 돈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 이론에서 소비를 늘이거나 줄일 수 있는 원인은 장기적인 항상소득이 변화했을 때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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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경제 #경제학 #지식 #한장의지식 #arte #출판사 #부산 #economics #비문학 #책추천 #오늘의책 #책갈피 #상식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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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영화를 캐스팅하다 <span class="emoji emoji1f3ac"></span> - 내용도 알차고 좋았던 철학 책 ! 영화를 통해 보니 마냥 어렵기만 했던 철학도 재밌었다:-) 철학이 궁금하기도 하지만 다가가기 어려운 것도 사실인데 이 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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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영화를 캐스팅하다 - 내용도 알차고 좋았던 철학 책 ! 영화를 통해 보니 마냥 어렵기만 했던 철학도 재밌었다:-) 철학이 궁금하기도 하지만 다가가기 어려운 것도 사실인데 이 책을 통해 철학이 좀 더 가까이 다가왔다. 쉽고 재밌다는 철학책 사놓고 중도 포기한적 많았는데, 끝까지 읽은 최초의 철학책! (나 대학생때 철학 교양 수업 D+맞은 사람임. 철학알러지 심함.ㅋㅋㅋ) 그렇다고 막 가벼운 책은 아니라 삶에대한 생각도 좀깊이 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전에 읽었던 #불편해도괜찮아 도 드라마, 영화를 통해 인권에 대해 살펴보는 책이었는데, 양쪽 ... 철학,영화를 캐스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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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알차고 좋았던 철학 책 ! 영화를 통해 보니 마냥 어렵기만 했던 철학도 재밌었다:-) 철학이 궁금하기도 하지만 다가가기 어려운 것도 사실인데 이 책을 통해 철학이 좀 더 가까이 다가왔다. 쉽고 재밌다는 철학책 사놓고 중도 포기한적 많았는데, 끝까지 읽은 최초의 철학책! (나 대학생때 철학 교양 수업 D+맞은 사람임. 철학알러지 심함.ㅋㅋㅋ) 그렇다고 막 가벼운 책은 아니라 삶에대한 생각도 좀깊이 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전에 읽었던 #불편해도괜찮아 도 드라마, 영화를 통해 인권에 대해 살펴보는 책이었는데, 양쪽 책에서 같은 영화를 다룸에도 이렇게 다른 느낌으로 읽을 수가 있다는게 신기했다. 이렇게 다양한 논점으로 해석되는 영화, 시간이 흘러도 우리에게 메세지를 던져주는 영화가 진짜 웰메이드 영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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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4번째 기록_살짝의 스포 요즘 학교도서관 H열에는 “여성”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책이 늘고 있다. 구경하던 중에 그림이 강렬해서 끌렸던 책, 지구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 저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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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번째 기록_살짝의 스포 요즘 학교도서관 H열에는 “여성”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책이 늘고 있다. 구경하던 중에 그림이 강렬해서 끌렸던 책, 지구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 저자는 모든 인간의 내면에는 여성성과 남성성이 공존한다고 말한다. 보통 사람들은 그들의 내면에 존재하고 있는 다른 이성성을 자각하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거나 또는 그것을 자유롭게 표출하지 못하고 일생을 산다. 저자는 보통 사람들과 다르게 그의 내면에 내밀하게 숨어있던 여성성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자유롭게 표출시키는 일상을 살아본다. 그렇다고 해서 저자는 자신이 가지고 태어난 ... #2018년 4번째 기록_살짝의 스포
요즘 학교도서관 H열에는 “여성”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책이 늘고 있다. 구경하던 중에 그림이 강렬해서 끌렸던 책, 지구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
저자는 모든 인간의 내면에는 여성성과 남성성이 공존한다고 말한다. 보통 사람들은 그들의 내면에 존재하고 있는 다른 이성성을 자각하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거나 또는 그것을 자유롭게 표출하지 못하고 일생을 산다. 저자는 보통 사람들과 다르게 그의 내면에 내밀하게 숨어있던 여성성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자유롭게 표출시키는 일상을 살아본다. 그렇다고 해서 저자는 자신이 가지고 태어난 그의 성이 잘못되었다고 혹은 틀리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본질적으로 남성과 여성은 다르지 않다는 것과 사람들은 사회라는 테두리 안에서 그들의 본성을 가두고 표출하지 못할뿐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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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내내 생각나는 사자성어인 역지사지 (상대편의 처지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 보고 이해하라)와 사랑이라는 단어.
남성을 벗어나서 생활해보니 남성은 여성에 비해 몰개성적이고, 억압되어 있으며 사회는 그들에게 성취 위주의 삶을 살게 강요한다. 여자들은 판타지, 색상, 디자인, 적절한 신체 강조, 그리고 피부를 드러내거나 감추는 것을 자유자재로 이용하지만 남자들은 그들의 뻣뻣한 체형을 깰 수 있는 가능성이 거의 없다.
반대로 남자의 몇 초간의 흥분된 활동이 한 여자에게는 280일의 임신 기간을 의미하며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여자들은 신체적, 정신적 부담을 전적으로 책임지게 되는데 그렇다면 사회는 보통 남자를 약한 존재로, 여자를 강한 존재로 묘사해야 하는 건 아닐까?
서로가 서로에게 배려해야 한다고 요구하는게 아니라 또한 서로의 다른점을 인정하지 못하고 폄훼하는 것이 아니라, 남성과 여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고 남성과 여성 모두를 애틋하게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요즘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라고 생각한다.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랑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누나, 오빠,여동생, 남동생에 대해 진심으로 알려고 하고, 그들을 알기 위해 몸소 그들이 되어 보려고 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본다면 남성과여성의 문제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회문제들을 아름답게 해결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책스타 #기록 #독후감 #반가영의기록의기쁨
#100권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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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가 닿을 죄악, 만대에 기억하리라” 남과 북 베트남의 통일과정에 이루어진 전쟁에 우리는 너무많은 죄를 지어버렷다. 이념차이로 이루어진 전쟁 이라기엔 너무 많은 희생들이 따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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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가 닿을 죄악, 만대에 기억하리라” 남과 북 베트남의 통일과정에 이루어진 전쟁에 우리는 너무많은 죄를 지어버렷다. 이념차이로 이루어진 전쟁 이라기엔 너무 많은 희생들이 따랐다. 우리나라는 베트남 전쟁으로 돈을 벌었다. 그 덕에 현재수준의 경제발전을 이뤄냈고, 우리가 살고 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우리가 베트남에게 저지른 극악무도한 짓이 있었다. 베트콩 학살로 포장한 9000명에 가까운 민간인들을 학살한것, 총으로 죽이는건 잔인하다 여기지않아 찢어죽이는게 당연해지고 재미로 여성들을 강간하고 갓난아이들을 아무렇지않게 죽여버린것. ... “하늘에 가 닿을 죄악, 만대에 기억하리라”
남과 북 베트남의 통일과정에 이루어진 전쟁에 우리는 너무많은 죄를 지어버렷다.
이념차이로 이루어진 전쟁 이라기엔 너무 많은 희생들이 따랐다. 우리나라는 베트남 전쟁으로 돈을 벌었다. 그 덕에 현재수준의 경제발전을 이뤄냈고, 우리가 살고 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우리가 베트남에게 저지른 극악무도한 짓이 있었다. 베트콩 학살로 포장한 9000명에 가까운 민간인들을 학살한것, 총으로 죽이는건 잔인하다 여기지않아 찢어죽이는게 당연해지고 재미로 여성들을 강간하고 갓난아이들을 아무렇지않게 죽여버린것. 우리가 주장하는 일본인의 만행과 도대체 뭐가 다를까..? 미국의 용병이라 불리던 한국군은 베트남전쟁의 가장 무서운 존재라고 했다. 그 말 자체로 또 한번 죄송해지는 순간이였다. 그 당시 전쟁에 참전했던 한국 사람들은 한국전쟁을 경험하고 철저한 반공교육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이라했다. 미국쪽에 있던 우리는 당연히 공산국가처분이라는 이념 하에 참전했기에 더욱 대담하고 잔인했다한다.
개개인으로보면 각각의 다른 개체가 하나로 모여 단체가 되면서 죄책감도, 죄의식도 함께 없어져 버렸다. 개개인의 신념이 그렇지 않아도 상황에 의해 그렇게 되는 사람이라는 존재가 더욱 무섭게 느껴졌다. 그러나 우리는 분명 잘못했다. 잘못한 행동을 우리의 이념이란하에 포장할 수는 없다. 그래서 우리는 잘못을 인정하고, 미안해야하며 제대로 사과 하여야한다.
시간이 지나서 우리도, 그들도 괜찮아져 보이지만 절때 그렇지 않다. 우리가 일본에게 제대로 사과하고 배상하라는 것 만큼 우리도 똑같이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죄해야한다.
저는 오늘 마음을 담아 말로 다할 수 없는 미안함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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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3a5"></span> #다시태어나도우리 영화를 보기 전, 원작을 먼저 접했었다. 제목부터 좋았던 <다시 태어나도 우리>는, 티베트 동자승 파드마 앙뚜와 그의 스승 우르갼 릭젠의 9년 간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영화다. _ 앙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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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태어나도우리 영화를 보기 전, 원작을 먼저 접했었다. 제목부터 좋았던 <다시 태어나도 우리>는, 티베트 동자승 파드마 앙뚜와 그의 스승 우르갼 릭젠의 9년 간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영화다. _ 앙뚜는 단순한 동자승이 아닌 '린포체'다. 린포체란, 불가의 고승, 살아있는 부처를 가리킨다. 쉽게 말해 환승한 부처라 생각하면 된다. 앙뚜가 린포체임을 몰랐을 때는, 우르갼이 앙뚜의 스승이었다. 하지만 앙뚜의 존재를 알게 된 후, 이들의 관계는 뒤바뀌게 된다. 뒤바꼈다기보다는 우르갼이 앙뚜를 모셔야하는 입장이 된 것이다. 그럼에도, 앙뚜와 우르갼은 ... 🎥 #다시태어나도우리
영화를 보기 전, 원작을 먼저 접했었다. 제목부터 좋았던 <다시 태어나도 우리>는, 티베트 동자승 파드마 앙뚜와 그의 스승 우르갼 릭젠의 9년 간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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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뚜는 단순한 동자승이 아닌 '린포체'다. 린포체란, 불가의 고승, 살아있는 부처를 가리킨다. 쉽게 말해 환승한 부처라 생각하면 된다. 앙뚜가 린포체임을 몰랐을 때는, 우르갼이 앙뚜의 스승이었다. 하지만 앙뚜의 존재를 알게 된 후, 이들의 관계는 뒤바뀌게 된다. 뒤바꼈다기보다는 우르갼이 앙뚜를 모셔야하는 입장이 된 것이다. 그럼에도, 앙뚜와 우르갼은 서로를 존중하고 끊임없이 함께한다. 스승과 제자, 린포체와 노승의 관계를 너머 우정, 가족애를 넘나드는 관계인 것이다.
_
린포체는 엄격한 교육을 통해 영적 지도자로 성장해야 하는 동시에, 자신을 기억하고 있는 제자들이 있는 전생의 사원에서 지내야만 한다. 하지만 앙뚜는 교육은커녕, 사원에서 그를 찾지도 않는 상황에 놓여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은 앙뚜에 대해 '가짜 린포체'라며 비아냥대는가하면, 학교 친구들도 작은 체구에 운동 신경까지 약한 앙뚜를 얕게 보기 일쑤다. 그런 탓에 마음에 생채기를 입은 앙뚜는, 우르갼에게 고충을 털어놓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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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이만 놓고보면 앙뚜는 어린이일 뿐이다. 하지만 린포체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무게를 지켜내야만 하는 존재다. 아무런 생각 없이 뛰놀기에도 부족한 시기에, 감내해야 할 것들이 다분한 앙뚜다. 그런 그를 달래고 보살피는 우르갼의 헌신은, 따스하고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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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사원을 찾지 못해 힘들어하는 앙뚜를 위해 우르갼은 직접 티베트의 사원을 찾기로 결심한다. 비용 마련을 위해, 우르갼은 본업인 의사 역할을 하는 등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단지, 앙뚜가 훌륭한 린포체가 되는 것만을 바라보며 헌신을 아끼지 않는 우르갼의 높은 인격은 현자와 다름아닌 인상을 느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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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도 우리>는, 어린 린포체의 성장기인 동시에 헌신을 아끼지 않은 스승의 모습을 함께 담은 휴머니즘 가득한 영화다. 아쉽게도 영화는 책의 상당 부분을 압축해 보여주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텍스트를 생생한 장면들로 만나볼 수 있었기에 좋았다. 이들 둘은, 서로만으로도 큰 의지가 될 수 있는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95분이라는 짧은 영상만으로도 고스란히 느껴졌다. 영화를 인상깊이 감상했던 관객이라면, 책을 읽어보는 것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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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소재로 다루고 있는 영화이지만, 종교영화라는 편견은 접어뒀으면 하는 바람이다. 종교의 색채보다는 멘토링과 성장에 집중하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헌신과 사랑, 존경과 우정으로 엮인 두 사람의 관계를 통해 묵직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설경과 여백으로 가득한 배경의 영화이지만, 분명 '따듯하다'는 여운이 남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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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그램 #영화감상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앙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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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의 5월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오늘 5.18민주화운동 37주년을 맞아, 5.18묘역에 서니 감회가 매우 깊습니다. 37년 전 그날의 광주는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슬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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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의 5월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오늘 5.18민주화운동 37주년을 맞아, 5.18묘역에 서니 감회가 매우 깊습니다. 37년 전 그날의 광주는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슬프고 아픈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먼저 80년 오월의 광주시민들을 떠올립니다. 누군가의 가족이었고 이웃이었습니다. 평범한 시민이었고 학생이었습니다. 그들은 인권과 자유를 억압받지 않는,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광주 영령들 앞에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월 광주가 남긴 아픔과 상처를 간직한 채 오늘을 살고 ... 17년의 5월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오늘 5.18민주화운동 37주년을 맞아, 5.18묘역에 서니 감회가 매우 깊습니다.
37년 전 그날의 광주는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슬프고 아픈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먼저 80년 오월의 광주시민들을 떠올립니다.
누군가의 가족이었고 이웃이었습니다. 평범한 시민이었고 학생이었습니다.
그들은 인권과 자유를 억압받지 않는,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광주 영령들 앞에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월 광주가 남긴 아픔과 상처를 간직한 채 오늘을 살고 계시는 유가족과 부상자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1980년 오월 광주는 지금도 살아있는 현실입니다.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역사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이 비극의 역사를 딛고 섰습니다.
광주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의 민주주의는 버티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월 광주의 정신으로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광주시민과 전남도민 여러분께 각별한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5.18은 불의한 국가권력이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유린한 우리 현대사의 비극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맞선 시민들의 항쟁이 민주주의의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진실은 오랜 시간 은폐되고, 왜곡되고, 탄압 받았습니다.
그러나 서슬퍼런 독재의 어둠 속에서도 국민들은 광주의 불빛을 따라 한걸음씩 나아갔습니다.
광주의 진실을 알리는 일이 민주화운동이 되었습니다.
부산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던 저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저 자신도 5.18때 구속된 일이 있었지만 제가 겪은 고통은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광주의 진실은 저에게 외면할 수 없는 분노였고, 아픔을 함께 나누지 못했다는 크나큰 부채감이었습니다.
그 부채감이 민주화운동에 나설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것이 저를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성장시켜준 힘이 됐습니다.
마침내 오월 광주는 지난 겨울 전국을 밝힌 위대한 촛불혁명으로 부활했습니다.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분노와 정의가 그곳에 있었습니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임을 확인하는 함성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자는 치열한 열정과 하나 된 마음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감히 말씀드립니다.
새롭게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광주민주화운동의 연장선 위에 서있습니다.
1987년 6월항쟁과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의 맥을 잇고 있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다짐합니다.
새 정부는 5.18민주화운동과 촛불혁명의 정신을 받들어 이 땅의 민주주의를 온전히 복원할 것입니다.
광주 영령들이 마음 편히 쉬실 수 있도록 성숙한 민주주의 꽃을 피워낼 것입니다.
여전히 우리 사회의 일각에서는 오월 광주를 왜곡하고 폄훼하려는 시도가 있습니다.
용납될 수 없는 일입니다.
역사를 왜곡하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룩된 이 땅의 민주주의의 역사에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새 정부는 5.18민주화운동의 진상을 규명하는 데 더욱 큰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헬기사격까지 포함하여 발포의 진상과 책임을 반드시 밝혀내겠습니다.
5.18 관련 자료의 폐기와 역사왜곡을 막겠습니다.
전남도청 복원 문제는 광주시와 협의하고 협력하겠습니다.
완전한 진상규명은 결코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닙니다. 상식과 정의의 문제입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가꾸어야할 민주주의의 가치를 보존하는 일입니다.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담겠다는 저의 공약도 지키겠습니다.
광주정신을 헌법으로 계승하는 진정한 민주공화국 시대를 열겠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은 비로소 온 국민이 기억하고 배우는 자랑스러운 역사로 자리매김 될 것입니다.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 개헌을 완료할 수 있도록 이 자리를 빌어서 국회의 협력과 국민여러분의 동의를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임을 위한 행진곡’은 단순한 노래가 아닙니다. 오월의 피와 혼이 응축된 상징입니다. 5.18민주화운동의 정신, 그 자체입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것은 희생자의 명예를 지키고 민주주의의 역사를 기억하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임을 위한 행진곡’의 제창은 그동안 상처받은 광주정신을 다시 살리는 일이 될 것입니다. 오늘의 제창으로 불필요한 논란이 끝나기를 희망합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2년 전, 진도 팽목항에 5.18의 엄마가 4.16의 엄마에게 보낸 펼침막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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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믿는 영적인 원리가 있다 . 하나님은 물론 하나님의 은혜로 역사하신다 . 그러나 많은 경우 준비된 만큼 우리를 사용하신다 . 깨어서 지금 준비하면 하나님은 이후에 우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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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믿는 영적인 원리가 있다 . 하나님은 물론 하나님의 은혜로 역사하신다 . 그러나 많은 경우 준비된 만큼 우리를 사용하신다 . 깨어서 지금 준비하면 하나님은 이후에 우리에게 준비되어 있는 것들을 그분의 때에 들어 쓰실 것이다 . 그러니까 하나님께 써달라고 기도만 하거나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지 못해 또 다른 인도하심을 구할 것이 아니라 지금 내게 주어진 상황과 환경 안에서 시간을 구별하여 준비하기를 도전드린다 . 그렇게 준비된 하나님의 사람들 위에 하나님의 강권적인 때인 카이로스가 임한다고 믿는다. 때를 달라고 구하지 말고 때가 임하도록 지금 ... .
내가 믿는 영적인 원리가 있다
.
하나님은 물론 하나님의 은혜로 역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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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많은 경우 준비된 만큼 우리를 사용하신다
.
깨어서 지금 준비하면 하나님은 이후에 우리에게 준비되어 있는 것들을 그분의 때에 들어 쓰실 것이다
.
그러니까 하나님께 써달라고 기도만 하거나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지 못해 또 다른 인도하심을 구할 것이 아니라 지금 내게 주어진 상황과 환경 안에서 시간을 구별하여 준비하기를 도전드린다
.
그렇게 준비된 하나님의 사람들 위에 하나님의 강권적인 때인 카이로스가 임한다고 믿는다. 때를 달라고 구하지 말고 때가 임하도록 지금 준비하라는 것이다
.
아브라함에게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이 미리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에 위기의 순간 곧바로 조카 롯을 구하러 달려갈 수 있었던 것과 같이, ‘지금’ 준비하라
.
여호수아가 준비되었기 때문에 다음 리더로 세워지고 이스라엘 2세들을 이끌고 약속의 땅을 유업으로 취할 수 있었던 것과 같이 다윗이 양치기로 준비했듯이, '지금' 준비하라
.

크고 대단한 미래의 일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게 허락된 환경과 일들을 주님의 면전에서 주께 하듯 충성스럽게 감당하라는 것이다. 이렇게 준비된 사람들에게 주님의 때인 카이로스가 임한다
.
물론 준비한다고 해서 다 놀랍게 쓰임 받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가지 분명한 것이 있다. 놀랍게 쓰임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대부분 ‘준비된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
.
그리고 그 준비 과정에서 가장 치열하게 싸워야 하는 훈련은 여전히 ‘내려놓음’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전적인 순복이기 때문이다
.
나 역시 놀랍게 쓰임 받은 시간보다 그렇게 준비되는 과정 가운데 개인적인 친밀함 속에서 만난 주님의 은혜가 더 크고 놀라웠음을 고백할 수 있다
.
한 가지 이 준비 과정에서 나누고 싶은 것은 누군가를 따라하려고 하지 말고 할 수만 있다면 ‘말씀과 기도’ 앞에서 스스로 하나님과 씨름하는 시간을 더 가지라는 것이다
.
미국의 존경받는 목회자 한 분이 많은 신학생들에게 유명한 목사님 설교 흉내내지 말고 그 목사님이 그렇게 설교할 수 있기까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씨름하는 것을 배우라고 말씀하신 것이 기억난다
.
_

책 <올인_윤성철> 중에서
_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 골로새서 3:23
.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_ 누가복음 19:17 .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_ 누가복음 16:12 . ♪ 함께 드리고 싶은 찬양 : 새롭게하소서 - 스캇브래너 & 레위지파
.

#삼손을향한_놀라운계획이있었으나
#그는_기도하지않았고_준비하지않고
#자기마음대로했다
.

#힘들어요?
#커피만_막_마시지말고_기도하세요
#너무바쁘면_5분이라도_10분이라도
#기도하면_정리됩니다 .

#저는목사니까_성경에대해_많이공부해요
#여러분도_맡겨진분야에대해_열심히공부하셔야해요_윤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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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기도_맡은분야에대한_공부도열심히!!
#결과는주님께맡기고_내몫은최선이다

#윤성철 #올인 #기도도_돈이다_김남국 #쉬지않고기도하는축복을구합니다 #주님께받아야살수있다 #주께하듯하게하소서 #갓피플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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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몬더 인터뷰<span class="emoji emoji1f50d"></span>] . 마리몬드 제품으로 일상에서 할머니와 손잡는 멋진 마리몬더를 소개합니다. . 오늘의 주인공은 @beomm.s 님. . Q. 마리몬드 제품을 착용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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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몬더 인터뷰] . 마리몬드 제품으로 일상에서 할머니와 손잡는 멋진 마리몬더를 소개합니다. . 오늘의 주인공은 @beomm.s 님. . Q. 마리몬드 제품을 착용하게 된 이유 유니타스 로티플 캠페인을 통해 마리몬드 일상 응원 캠페인을 우연찮게 알게 되었어요. 캠페인 내용을 보고 나서 너무 의미 있고 뜻깊은 캠페인이라 꼭 한번 착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직접 지원한 뒤에 선정되어 착용하게 되었죠. Q.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하여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뉴스와 여러 매체를 통해서 많이 접했지만, 일본의 물질적인 보상을 떠나 대대적인 ... [마리몬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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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몬드 제품으로 일상에서 할머니와 손잡는 멋진 마리몬더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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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은 @beomm.s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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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리몬드 제품을 착용하게 된 이유
유니타스 로티플 캠페인을 통해 마리몬드 일상 응원 캠페인을 우연찮게 알게 되었어요. 캠페인 내용을 보고 나서 너무 의미 있고 뜻깊은 캠페인이라 꼭 한번 착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직접 지원한 뒤에 선정되어 착용하게 되었죠.

Q.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하여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뉴스와 여러 매체를 통해서 많이 접했지만, 일본의 물질적인 보상을 떠나 대대적인 일본의 정식적인 사과가 많이 부족하고 인정을 확실히 안 한다는 점이 너무 화가 나더군요. 여러 증거자료인 문서나 사진, 증언을 통해 노골적으로 일본의 추행들이 밝혀졌음에도 책임 있는 사죄와 반성이 보이지 않아 계속 일본군'위안부' 문제가 풀리지 않는 숙제라고 생각이 들어요. 빨리 일본이 과거의 역사를 인정해서 할머니들에게 제대로 된 사죄와 보상이 이루어졌으면 하고 그에 맞는 보상을 통해 할머니들의 명예와 존엄성이 회복될 수 있는 옳은 길이 열렸으면 합니다. 할머니들의 마음에도 진정한 광복이 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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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장 기억에 남는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
사실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모두 아름답고 용기 있는 분들이라 더 기억에 남는 분을 뽑는다는 것이 큰 의미 없지만 굳이 한 분을 찾아보자면 한국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최초로 증언한 김학순 할머니로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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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 할머니의 인생을 접하고 당신의 일상에 변한 것이 있다면?
저는 상당히 편한 조건과 좋은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한 번 더 깨닫게 되는 거 같아요.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그분들과 비교해보면 그저 한없이 부끄러운 변명거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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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당신은 어떤 존재의 존귀함을 이야기하고 싶은가요?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비롯해 과거 6.25 참전용사들 이야기도 많이 알아줬으면 하는 생각이에요. 젊은 시절 본인의 몸과 청춘을 바쳐 나라를 지키고 희생하신 분들이 무척 많은데 워낙 오래된 이야기다 보니 참전 용사분들의 고통과 애국심을 잘 느끼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는 거 같더라고요. 6.25 전쟁 참전용사분들을 통해 우리가 지금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많은 젊은 친구들과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후세들이 알게 되고, 과거 전쟁으로 인해 힘들게 살아가고 계시는 참전 용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손길이 찾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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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몬드 #마리몬더 #item #일상 #패션 #인증 #변화 #행동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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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기도<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 #오늘의말씀 #말씀묵상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기도 말씀은 아모스 5장 말씀입니다. 아모스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하지만 회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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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오늘의말씀 #말씀묵상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기도 말씀은 아모스 5장 말씀입니다. 아모스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하지만 회개에서 그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회개라는 것은 죄를 깨닫고 죄를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중에도 진정한 회개가 있고 진정하지 못한 회개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죄를 깨닫고 고백한다는 것은 똑같은 모습이지만 진정성이 있다면 다음부터는 죄의 길로 돌아가지 않으려고 해야 하는 것 입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야기 하는 것은 회개함으로 다 되는 것이 아닌 ... #새벽기도🙏 #오늘의말씀 #말씀묵상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기도 말씀은 아모스 5장 말씀입니다. 아모스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하지만 회개에서 그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회개라는 것은 죄를 깨닫고 죄를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중에도 진정한 회개가 있고 진정하지 못한 회개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죄를 깨닫고 고백한다는 것은 똑같은 모습이지만 진정성이 있다면 다음부터는 죄의 길로 돌아가지 않으려고 해야 하는 것 입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야기 하는 것은 회개함으로 다 되는 것이 아닌 진정한 회개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뒷부분에 가면 그들이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면서 기다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여호와를 사모한다는 것이, 그들이 하나님 앞에 잘못을 고백하고 인정하긴 하는데 그저 그들의 상황을 모면하려는데 집중하는 모습, 진정한 회개가 아닌 오직 죄를 모면하기 위해 자신을 위해 회개 하는 모습 인 것 입니다. 본문에 보면 예로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라고 비유를 적고 있습니다. 그저 피하기 위한 피함이라면 안전한 곳이 아닌 것 입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서 회개했습니다.‘라고 하는 것이 자신의 행위,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한 행위라면 하나님께서 용납하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아모스에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싶어 하시는 것은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하는 우리 삶에서의 진정한 변화와 도전들을 이야기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회개하고 돌이키려고 애쓰지만 ‘무리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며 정직히 말하는 자를 싫어하는도다 너희가 가난한 자를 밟고 저에게서 밀의 부당한 세를 취하였은즉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심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아모스의 말씀을 보면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여호와께 돌아가라!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라 라는 모든 말씀이 주는 분명한 목표는 자신을 위함이 아닌 하나님을 위함이라는 것을 분명히 인지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신 것 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회개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보는 것이 아닌 자기중심적인 신앙이 되어 질 때 하나님의 기준이 사라지고 자기가 기준이 되는 것 입니다. 교회에서도 보면 여러 분쟁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 대한 정죄들이 자신만의 하나님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아모스의 말씀은 우리의 믿음이 도덕적으로 바른 사람이 되라는 것이 아닙니다. 바르게 돌아가는 기준이 일반적인 공의와 정의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에 맞추려고 노력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세우는 것이 나를 뛰어넘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되어야 하는 것 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천국이 없다 하더라도 주님을 위해 죽을 수도 있는 하나님을 위한다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신앙이 되어야 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뜻들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있어야 공의와 정의가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입체적이고 성숙한 삶의 모습이 되어 지는 것 입니다. 하나님을 닮아가는 모습이기 때문 인 것입니다. 이차원적인 피조물의 모습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닮아가는 삼차원적인 모습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가치와 깨달음을 주는 것임을 깨닫고 도전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제가 그동안 해왔던 회개는 진정한 회개였는지 뒤돌아보았습니다. 제가 만약 진정한 회개를 하였다면 다시 죄로 돌아가지 않아야 하는 것임에도 다시 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는 저를 보고 보았습니다. 이제는 상황을 모면하려는데 집중하는 모습이나 저를 위한 회개가 아닌, 하나님의 기준에서, 하나님께서 즐거워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바로 보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생각하고 나아가고 행동 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청운교회💒 #늘감사찬양대 #마리아사역부_독거노인 #로뎀사역_외국인근로자 #말씀을전하는기쁨😄 #177번째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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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2764"></span>️오늘 저녁 7시 유튜브를 확인해주세요<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 . 여러분 안녕하세요! 밤비걸입니다 :)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앞으로는 뷰티컨텐츠가 아닌 다른 컨텐츠로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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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7시 유튜브를 확인해주세요️ . . 여러분 안녕하세요! 밤비걸입니다 :)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앞으로는 뷰티컨텐츠가 아닌 다른 컨텐츠로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이렇게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 기존 컨텐츠를 많이 사랑해주셨던 구독자분들께서는 많은 아쉬움이 들수도, 조금은 실망하실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는 더 이상 저를 꾸미는데 많은 시간을 쓰는것이 즐겁지 않아요. . 물론, 저도 메이크업이 자신을 가꾸는 방법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열심히 뷰티크리에이터로 활동하시는 ... ❤️오늘 저녁 7시 유튜브를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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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밤비걸입니다 :)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앞으로는 뷰티컨텐츠가 아닌 다른 컨텐츠로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이렇게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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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컨텐츠를 많이 사랑해주셨던 구독자분들께서는 많은 아쉬움이 들수도, 조금은 실망하실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는 더 이상 저를 꾸미는데 많은 시간을 쓰는것이 즐겁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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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메이크업이 자신을 가꾸는 방법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열심히 뷰티크리에이터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분명 그 방법을 많은 분들께 재미있고 쉽게 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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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메이크업과 관련된 컨텐츠를 찍으면서, 항상 더 예뻐져야만 할 것같고 완벽해야할 것같은 압박감을 많이 느꼈었고, 그것이 저 스스로를 사랑하게 하기 보다는 계속 타인과 외적인 면을 비교하고 스스로 평가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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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내가 뷰티컨텐츠를 만들고 있는게 행복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어요.
저도 처음에는 정말 당황스러웠답니다.
제가 그렇게 좋아하던 화장품인데, 권태기가 온걸까 싶기도 했어요.
하지만 차분히 시간을 갖고 제 자신을 되돌아 보니,
저에게 행복을 주는 것들이 많이 바뀌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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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민낯이나 아주 가벼운화장으로 다니는걸 좋아해요.
남들이 어떻게 볼까 고민하는 시간을 아껴서 저를 위해서 그 시간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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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정말 마음에 여유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저를 위한 시간에는 꼭 책이나 영화같은 거창한 취미생활이 아니더라도, 저는 그냥 푹신한 침대위에서 나른한 오후를 더 즐기기도 하구요.
.
저에게 집중하는 시간들을 보내다 보니,
이 소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들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어졌어요.
다시 컨텐츠를 찍어보고 싶은 마음도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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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의 생각은 지금 유튜브유저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뷰티카테고리와는 조금 거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래서 저는 뷰티크리에이터는 이제 그만하려구요!!
앞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컨텐츠로 여러분들을 찾아갈게요!.
.
두근두근!! .
구독자가 많이 줄어들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아무도 봐주는 사람이 없을까 두렵기도 하지만,
한번 사는 인생! 해보고 싶은 것 하면서 살아보기로 했습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 혹시 계시다면 힘찬 응원 기다리고 있을게요!!
나에게 집중하는 일상이 주는 소소한 행복을 찾으러 같이 떠나봐요!!
.
p.s)
본업은 여전히 대학원생이 될 것같아요!
(>_< ,,, 아마 본업으로 크리에이터를 하고 싶어도.... 라이프스타일 컨텐츠는 광고수익이 나지 않아서 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지만요 ㅋㅋㅋㅋ 하하핳)
여러분들과 나누고픈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을 때 언제든지 영상으로 찾아올테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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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여행 #이탈리아 #피렌체 #우피치미술관 #두오모 #지오또 #시계탑 #피티궁전 #보볼리정원 #메디치 #보티첼리 #야간열차 #italy 5일차 호텔에서 간단히 조식을먹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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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이탈리아 #피렌체 #우피치미술관 #두오모 #지오또 #시계탑 #피티궁전 #보볼리정원 #메디치 #보티첼리 #야간열차 #italy 5일차 호텔에서 간단히 조식을먹엇다 요거트가 있길래 먹엇는데 유목민족의 그 맛이 또 느껴졌다 징기스칸의 정신력으로 일정시작 우피치 미술관은 아침부터 줄이 매우길다 온라인 예약 내역을 별도의 창구에 가서 티켓으로 받아야한다 내부는 복층에 ㄷ자형태로 되어잇다 복도에는 조각들과 메디치 가문 관련된 인물들로 보이는 초상화가 놓여져있다 미술에 아는건 없고 관심만 많은관계로 종교화들은 그냥 슥 봣다 보티첼리 ... #유럽여행 #이탈리아 #피렌체 #우피치미술관 #두오모 #지오또 #시계탑 #피티궁전 #보볼리정원 #메디치 #보티첼리 #야간열차 #italy
5일차

호텔에서 간단히 조식을먹엇다 요거트가 있길래 먹엇는데 유목민족의 그 맛이 또 느껴졌다 징기스칸의 정신력으로 일정시작

우피치 미술관은 아침부터 줄이 매우길다 온라인 예약 내역을 별도의 창구에 가서 티켓으로 받아야한다 내부는 복층에 ㄷ자형태로 되어잇다 복도에는 조각들과 메디치 가문 관련된 인물들로 보이는 초상화가 놓여져있다 미술에 아는건 없고 관심만 많은관계로 종교화들은 그냥 슥 봣다 보티첼리 다빈치 티치아노가 볼만햇다 잘 모르는 내가봐도 닌자거북이들은 클라스가 다른듯 한국어 오디오가이드도 잇는듯하며 가격은 10유로엿던것같다 현지 한국인 투어 가이드로 오는사람들도 제법많앗다
미술관 밖에는 메디치가의 가주들과 르네상스시대의 유명인들이 멋지게 조각되어잇다 잇어보이길래 사진찍어서 미켈란젤로 사진으로 카톡프사를 바꿧다

두오모를 보기위해 표를 구매햇다 15유로짜리이며 두오모 관련 건물들과 쿠폴라, 지오또(발음주의)시계탑에 들어갈수잇다 예약을 안해서 티켓팅 사무소쪽에서 기계로 삿다 현금은 안먹혓던것같다
대성당부터 봣는데 엄청 특별하고 그렇지는않다 온김에 볼만한정도이다 이탈리아인 직원이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인사하길래 예 하고 인사햇다
두오모 쿠폴라에 올라가면 정작 쿠폴라가 안보이는 관계로 지오또 탑으로 갓다 남산타워에 가면 남산타워가 안보이는것과 같다 지오또 탑은 계단 폭이 좁고 경사가 제법잇어 등산하는 기분이 들엇다 중간중간 쉴수잇는 공간이 잇으나 끝까지 올라가야 피렌체 전경을 볼수잇다

우피치미술관에서 베키오 다리를 건너 직진하다보면 메디치가문의 주 궁전이엇다는 피티 궁전에 갈수잇다 궁전 우측에서 티켓을 판매하고잇다 코스가 크게 두가지인데 하나는 궁전내부의 갤러리를 보는 13유로가 잇고 다른하나는 보볼리 정원을 보는 10유로 짜리가 잇다 루벤스 그림들이 잇다하여 갤러리도 가보고 싶엇으나 오전에 우피치도 갓다왓으므로 정원에 갓다 어찌된일인지 3유로를 할인해줘서 개꿀 표 받아서 정문으로 입장한뒤 1시방향쯤에 앉아잇는 할배한테 가면 정원 입장 가능하다 나름 낮게나마 시내경치를 볼수잇고 예쁜 정원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잇다 잔디밭에 누워잇는 사람들이 많다 평화롭게 산책하는것을 좋아해서 만족햇다 그런걸 안좋아하거나 일정이 빡빡하면 굳이 안와도될듯하다

다시 다리를 건너 시내에서 쇼핑을햇다 명품계의 원할머니답게 시내에도 온갖 명품 브랜드들이 입점되어잇다
오스트리아로 가기위해 산타마리아 노벨라역으로 갓다 줄여서 SMN역이랜다 위대한 자본주의의 성지인 맥도날드는 역 안과 건너편에 잇다 여기서 빅맥으로 간단히 자본주의의 신에게 예배를 드렷다 포도주가 예수의 피라면 콜라는 자본주의의 성수이다
미리 예매한 야간열차를 테르미니역에서와 같은 요령으로 탓다 출력해온 종이가 티켓역할을 한다 바코드가 잇거나 예약넘버가 잇으면 한낱 종이쪼가리가 티켓 구실을 다 한다 사진은 없어보이게 나왓지만 내부는 피렌체 숙소보다 편햇다 객실 안에서 씻을수도잇으며 간단한 세면도구와 음료가 제공된다 와인맛나는 맥주가잇어 나발불며 먹엇는데 알고보니 11도라 술김에 가게됏다 조식을 음료포함 6가지 고를수잇는데 완전 커스텀이라 6빵 조합도 가능하며 반대로 6딸기잼도 된다 대학생때는 딸기 술게임 잘햇는데 요새애들은 그런거 안하더라 세월이 무상하도다
와이파이는 안터지며 충전은 제한적으로 가능하다 속도는 시간당 80킬로정도 가는것같다 도착 한시간전에 스탭이 깨워준다

피렌체 느낀점

도시가 활기차고 사람들이 친절햇다 골목골목은 오밀조밀해서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주인공이 자전거타고다니는게 절로 생각나는반면 광장은 크고넓다 길거리공연도 많이한다 바닥에 그림그리는사람 기타치는사람 즉석초상화 그리는사람 쓰레기통가져다 드럼치는사람 마차태워주는사람 등등 굉장히 신난다 레푸블리카 광장에는 시내한복판인데 회전목마도잇다 중요 건물들이 두오모 중심으로 왠만하면 도보 15분 안에 접근가능하다

치안은 좋은편이긴한데 벌쳐가 마인깔듯이 그림 바닥에 깔아놓고 밟앗다고 우기며 강매하는 사람들이잇다 나도 걸렷으나 안햇다고 우기고 안삿다 그외에 하이파이브하면서 돈달라는사람도 주의

한국인이 정말많다 과장하면 이태원인줄
영어는 잘 안통한다 나도 개못하는데 현지인은 더못한다 그래도 의사소통은 가능

물가가 좀 비싸다 특히 먹는게 비싼것같다

로마에서 애용햇던 coop이 안보인다 시내에 잘 찾아보면 까르푸가잇으니 고고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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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이번에 유치원에서 국가근로를 하는데 내가바로 유치원의 피리부는 사나이이자 샘물사랑반의 트와이스이다. 애들이 너무 나를 좋아해서 엄마보고 늦게오라고 한대.. 그리고 꿈이 대학생이랰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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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이번에 유치원에서 국가근로를 하는데 내가바로 유치원의 피리부는 사나이이자 샘물사랑반의 트와이스이다. 애들이 너무 나를 좋아해서 엄마보고 늦게오라고 한대.. 그리고 꿈이 대학생이랰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런데서 쓸데없이 적성을 발견하기엔 난 너무 늦은 나이이므로 오늘도 난 일이 끝나고 자소서를 쓴다. 2. 오늘도 종일반 남자애(엄마보고 일찍오지말라고했던 애와 동일인)를 돌보는데 나를 위해 피자와 과자와 각종 음식을 자르고 볶고 숟가락도 다 자기가 놓고 음식을 해줬다.. 나에게 음식을 해준 연하남..너가첨이야.. 하지만 그아이는 2013년생.. ... 1. 내가 이번에 유치원에서 국가근로를 하는데 내가바로 유치원의 피리부는 사나이이자 샘물사랑반의 트와이스이다. 애들이 너무 나를 좋아해서 엄마보고 늦게오라고 한대.. 그리고 꿈이 대학생이랰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런데서 쓸데없이 적성을 발견하기엔 난 너무 늦은 나이이므로 오늘도 난 일이 끝나고 자소서를 쓴다.

2. 오늘도 종일반 남자애(엄마보고 일찍오지말라고했던 애와 동일인)를 돌보는데 나를 위해 피자와 과자와 각종 음식을 자르고 볶고 숟가락도 다 자기가 놓고 음식을 해줬다.. 나에게 음식을 해준 연하남..너가첨이야.. 하지만 그아이는 2013년생.. 우리사엔 밀레니얼의 벽이 있단다.. 근데 졸라 귀여웠다.. 무뚝뚝해서 본체만체할때는 언제고.. 그리고 식물박사친구가있는데 맨날 자기가 끈끈이주걱 하고 나보고 파리를 하래ㅋㅋ 그럼 난 끈끈이주걱에 붙어서 녹는 파리역할을 280번정도 해줘야된다. 이외에도 각종 물고기(애기는 낚시꾼이라 나는 맨날 잡혀야됨) 아기상어, 마술사, 도둑역할, 엄마(?)역할등을 초단위로 바꾸면서해야하지만 계속 가는 이유는 애들이귀엽고 시급이9500원이라.

3. 이번학기 무지각 무결석은 글렀어.. 오늘아침 피치못할 사정으로인해 여기저기 다녀오느라 문학 수업 빠졌다.. 자존심상해 34교시수업인데!!! 그리고 오늘 내가 차마 저능아같아보여서 말은 못하지만 어떤 일이 있었는데 놀랍게도 화는 안나고 그냥 나에대해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제 누구든 무시하지 말자.

4. 오늘 책을 안가져왔어.. 읽을게 읎다.. 도서관을 가볼까도했지만 감기기운이 넘심해서 도서관은 갈수앖어(?). 5.칼마를 믿는다.. 난 일케 열심히 살고 오늘 원하지않게 거금을 불우이웃 돕기를 하였으니 2018 취뽀하게 해주세요.
6. 쓸게 없다. 하지만 난 아직도 용산.. 내일부터 8:40분 출근이니 걍 잠이나 자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외대앞에서 자취하는애들 10000명중에 왜 하필 저보고 일찍오래요.

집갈때 헬스장 들려서 락커에 쌓여가는 운동복 꼭 가져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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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종교와의 차이점> 크리스천에게는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본질로 돌아가는 길이다. 나의 부모를 믿는다라고 표현하지 않는 것처럼. - 세상사람들의 시각으로 종교로 보더라도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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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종교와의 차이점> 크리스천에게는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본질로 돌아가는 길이다. 나의 부모를 믿는다라고 표현하지 않는 것처럼. - 세상사람들의 시각으로 종교로 보더라도 참 희안한 종교다. 유일하게 부활이 있는 종교고 무엇보다 다른 종교는 나 자신을 통해 즉 나의 내적 수양을 통해 깨달음, 철학을 얻는것이여서 타자가 아닌 나를 통해 이야기 가능하지만, 기독교는 '나'를 통해서는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다. 본질과 진리, 생명의 근원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그분'을 통하지 않고는 말하지 못하고 꼭 그분이 있어야 이야기가 흘러간다. ... <타종교와의 차이점>

크리스천에게는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본질로 돌아가는 길이다. 나의 부모를 믿는다라고 표현하지 않는 것처럼. -

세상사람들의 시각으로 종교로 보더라도
참 희안한 종교다. 유일하게 부활이 있는 종교고
무엇보다 다른 종교는 나 자신을 통해 즉 나의 내적 수양을 통해 깨달음, 철학을 얻는것이여서
타자가 아닌 나를 통해 이야기 가능하지만,
기독교는 '나'를 통해서는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다.
본질과 진리, 생명의 근원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그분'을 통하지 않고는 말하지 못하고 꼭 그분이 있어야 이야기가 흘러간다. -

그렇다고 타종교를 무시하거나 혐오하는 행위를 하지 않지 않는다.
나는 타종교도 존중하고 철학과 사상에 높은 수준의 도달한 분들을 보면 배울점 또한 많다 생각되고, 나 또한 이익과 얻는 부분이 있어서 편식하지 않으려고 현대철학, 서양철학, 중국사상, 불교 등등의 책들도 읽는다.
세상사람들에게는 이 사상과 철학들은 도움되는 부분이 많고, 특히나 '나'를 통한 이야기가 가능하며 그로인해 거부감 또한 많이 없다. 앞서 말했듯이 크리스천인 나에게도 이런 철학, 사상은 유용하고 도움된다. 이것또한 하나님의 미세한 빛의 흔적으로 보이기때문에.

허나
그것은 도구에(하나의 형태만 보여지는) 지나지 않고 근본적인 또는 본질(진리)까지는 도달하지 못 한다. -

그러므로
크리스천인 나에게는
그 '진리'를 통하지 않고는서는
인간과 세상, 근본과 생 그리고 죽음을
완전하게 이해 할 수 없고 말 할 수가 없다. -

허나
세상사람들에게는
독선적으로 보이기 쉽고 '나를 통한것'이 아닌 '그분 또는 진리'를 통하지 않고는 말할수 없으므로 거부감까지 들 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개독교라 욕먹는 이시대에 크리스천이 더욱 지혜롭게 생각하고 더욱 올바르게 행동해야 좀더 굿뉴스를 전하는데 독선적으로 보임없이, 거부감없이, 예수님을 욕되게 없이, 거리낌없이 전해지지 않을까한다.
(일차적으로는 복음을 전하며도 믿음을 심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행위로 무얼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그걸떠나 진정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님마음으로 사랑하고 비둘기같이 순결하고 뱀같이 지혀롭게 행해야지 않을까한다. 우리는 그걸 토대로 단지 전할뿐.) -

#익투스 #ΙΧΘΥΣ #하나님의아들 #예수그리스도 #구세주 #믿음 #신앙 #안양천 #달리기 #운동
#Ichthus #SonOfGod #JesusChrist #LORD #faith #anyangcheon #run #exerc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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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 살던 초등학교 4학년때 처음 서예학원을 다녔습니다. 할아버지 선생님이었는데 뭐 동네 초딩 상대 서예학원이 그렇듯 천자문 배우고 대충 한자 몇자 쓰고 그랬죠. 1년 남짓 배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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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 살던 초등학교 4학년때 처음 서예학원을 다녔습니다. 할아버지 선생님이었는데 뭐 동네 초딩 상대 서예학원이 그렇듯 천자문 배우고 대충 한자 몇자 쓰고 그랬죠. 1년 남짓 배우다 안양으로 이사를 가면서 서예학원도 옮겼습니다. . 🖌. 꽤 젊은 선생님이셨는데. 이 분 특이하십니다. 먹물을 안 줍니다. 글씨는 30분만 쓰더라도 냉수에 먹을 30분 갈라고 합니다. 글씨가 번진다며 번들거리는 연습용 화선지 말고 작품용 화선지를 갖다 놓으시구요. 필력을 높여야 한다며 책상도 다 빼버리십니다. 엎드려서 큰 화선지에 크게 크게 연습하라고 합니다. 덕분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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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살던 초등학교 4학년때 처음 서예학원을 다녔습니다. 할아버지 선생님이었는데 뭐 동네 초딩 상대 서예학원이 그렇듯 천자문 배우고 대충 한자 몇자 쓰고 그랬죠. 1년 남짓 배우다 안양으로 이사를 가면서 서예학원도 옮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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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젊은 선생님이셨는데. 이 분 특이하십니다. 먹물을 안 줍니다. 글씨는 30분만 쓰더라도 냉수에 먹을 30분 갈라고 합니다. 글씨가 번진다며 번들거리는 연습용 화선지 말고 작품용 화선지를 갖다 놓으시구요. 필력을 높여야 한다며 책상도 다 빼버리십니다. 엎드려서 큰 화선지에 크게 크게 연습하라고 합니다. 덕분에 학생들도 많이 못 받으셨죠.
전 왼손잡이 였다가 오른손으로 옮긴탓에 힘이 없어 글씨를 잘 못 썼습니다. 그걸 보시더니 딱딱한 붓도 여러개 그냥 주시고 구양순 말고 장맹룡비체를 배워보자고 하십니다. 학원 키도 주시면서 주말에 심심하면 나와서 편하게 연습하다 가라고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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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작품 준비하는 어른도 아니고, 그렇다고 서예로 진로 정한 재능있는 학생도 아니고. 그냥 동네 초등학생에게 그러셨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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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주말에 놀러가면 작품을 그리고 계셨는데, 대나무 하나를 그릴때도 기합을 으앗! 으앗차! 넣으시고 땀을 뻘뻘 흘리시던게 기억이 납니다. 자장면을 사주시면서, '난 국화에 색 쓰는거 싫어. 대국을 그리고 싶은데 색 써서 이쁘게 그려주면 누가 에어컨 하나 사주기로 했거든. 그래서 이번만 색 쓰는거야 껄껄' 하시던 것두요. 초등학생한테 이렇게 고민을 탁 털어놓으실 만큼 소탈하신 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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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 올라가면서 다시 마포로 이사를 가게 되었고, 서예도 이젠 그만 두었죠. 근데 그 2년 남짓한 시간이 참 많은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한자도 남들보다 곧 잘 알고, 중고등학교 한자 수업 판서는 도맡아서 했죠. 그 때 배운 사군자는 이래저래 많이도 우려먹었고, 사실 지금 그림을 취미로 그리는 것도 붓을 잡았을때의 좋은 기억이 있어서 인것 같습니다. 처음 그림 그리자고 샀던게 노트와 붓펜 이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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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만에 뵈었습니다.
코흘리개 초딩이 이제 서른 중반이 되었고, 기합을 팍팍 넣으시던 선생님 머리도 많이 하얘지셨습니다. 그 선한 인상과 말투, 눈빛은 여전하셨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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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움에 더할만큼 작품도 놀랍고 멋졌습니다. 작품 설명을 들으며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절묘함에 깜짝깜짝 놀라게 됩니다. '방향을 정했으니 다시 작업실로 들어가 하루 10시간씩 작업해야지. 이제 진짜 시작이야' 하시는 말씀엔 경외감도 듭니다. 멋졌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나이 좀 먹었다고 매사 귀찮아 하던 요즘도 많이 반성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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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 번 꼭 대접할려구요.
아, 이제 우리가 같이 한 잔을 할 수 있는 세월이 오다니.
참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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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 #홍형표 #미생예찬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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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4d3"></span>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강상중 #끼룩서평 책의 제목은 아주 단순해 보였는데 다 읽고 나면 전혀 그렇지 않았다. 처음에는 현실적인 '일'과 그 사회 현실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다가 나중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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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강상중 #끼룩서평 책의 제목은 아주 단순해 보였는데 다 읽고 나면 전혀 그렇지 않았다. 처음에는 현실적인 '일'과 그 사회 현실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다가 나중에는 인문 지식을 통해 ‘나를 지키는’ 방법을 알게끔 도와주는 그런 책이었음. (그래도 모른다는게 문제;;;) - 두껍지 않고 구어체로 되어 있어 읽기는 수월한 편이다. 다만 중간 어느 지점부터는 고전이나 위인들을 소개해서 조금은 동떨어지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서 약간 지루해지기도 하는데 그것도 나름의 방향 제시라고 생각하면 괜찮기도 하다. 아마 초반에 현실적이고 ... 📓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강상중

#끼룩서평
책의 제목은 아주 단순해 보였는데 다 읽고 나면 전혀 그렇지 않았다. 처음에는 현실적인 '일'과 그 사회 현실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다가 나중에는 인문 지식을 통해 ‘나를 지키는’ 방법을 알게끔 도와주는 그런 책이었음. (그래도 모른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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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지 않고 구어체로 되어 있어 읽기는 수월한 편이다. 다만 중간 어느 지점부터는 고전이나 위인들을 소개해서 조금은 동떨어지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서 약간 지루해지기도 하는데 그것도 나름의 방향 제시라고 생각하면 괜찮기도 하다. 아마 초반에 현실적이고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서 뒤를 더 기대해서 그런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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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중이라는 작가는 1950년생이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아주 열린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 것 같아서 좋았다. 젊은 세대의 아픔을 공감하고 편하게 이야기하는 것 같으면서도 나이와 직업에 걸맞는 품위와 연륜, 통찰같은 것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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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한국인 2세로 크고 작은 차별을 받았겠지만 일본 제일의 도쿄대학 명예교수가 되었다는 점은 그 자체로 존경할 만하다. 스스로가 바뀌지 못한다면 ‘다양성’은 의미가 없다고 했던 마지막 구절과 ‘비즈니스 퍼슨’같은 몇 가지 표현들이 인상 깊게 남는다.

#북샘플링
P.9 일은 개인의 인격 형성이나 정신 활동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매우 섬세한 것입니다. ‘사는 보람’, ‘개성의 창조’ 혹은 ‘나다움의 표현’이며 그 일을 하는 사람이 사회를 대하는 태도와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또 그 일을 하는 사람의 인생 그 자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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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3 ‘일이란 사회로 들어가는 입장권’이라고 정의 내리고 싶습니다. ‘당신을 이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합니다’라는 증서, 혹은 ‘여기를 출입해도 좋아요’라는 프리패스와도 같은 것이라 할까요. (중략) 이는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꼭 구해야 하며,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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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1 바로 이 부분이 어려운 지점입니다. 우리는 일을 통해 사회로 들어가는 입장권을 얻습니다. 단지 입장권을 얻는 것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면 우리가 무슨 일을 하는지는 상관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일을 통해서 ‘나다움’도 표현하고자 하기 때문에 어려워지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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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5 “자, 여러분 모두 자유롭게 자기 자신을 표현해보세요”라며 ‘되고 싶은 나’를 마음껏 추구하는 것으로 승부를 내라고 합니다. 그것이 자아실현이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야말로 도망가지도, 변명하지도 못하는 몹시 괴로운 상황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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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4 이제 일본에서는 틀림없이 전직이 일상화되리라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직을 전제로 하는 라이프사이클을 바탕으로 생활할 수 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중략) 구직 활동만 열심히 하면 취직이 되고 그 직장에서 일하는 것만으로도 ‘자기 완결’에 도달하여 여가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만 고민하면 되는 단순한 삶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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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4 결국 타자와 사회와의 만남은 내가 몰랐던 나와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알게 되었을 때 다양성의 참된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다양성이란 나의 외부에 다른 사람이 있고 다른 시각이 있어서 그것들이 각자 나름대로 공존하며, 동시에 내가 변하는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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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oo #Withyou #metoomovement . 미투운동이 시작되고 들려오는 이야기들은 대부분 매우 충격적임에도 밝혀지지 않은채로 오랫동안 묻혀왔습니다. 그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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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oo #Withyou #metoomovement . 미투운동이 시작되고 들려오는 이야기들은 대부분 매우 충격적임에도 밝혀지지 않은채로 오랫동안 묻혀왔습니다. 그만큼 피해자들에게 두렵고, 조심스럽고, 잊기 힘든 충격적인 기억일겁니다. 저에게도 약 3년간 불편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학교를 벗어나 외부활동을 시작하면서 영화.드라마 감독 및 관계자, 제작사PD, 사진작가. 프로라는 사람들이 일과 관계없는 이야기를 하는데 혼란스러웠습니다. 일 이야기만 하자는 저의 말에 마치 제가 잘못된 생각을 가졌다는듯 비난하고, 당시 ... #Metoo #Withyou #metoo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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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이 시작되고 들려오는 이야기들은 대부분 매우 충격적임에도 밝혀지지 않은채로 오랫동안 묻혀왔습니다.
그만큼 피해자들에게 두렵고, 조심스럽고, 잊기 힘든 충격적인 기억일겁니다.
저에게도 약 3년간 불편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학교를 벗어나 외부활동을 시작하면서 영화.드라마 감독 및 관계자, 제작사PD, 사진작가. 프로라는 사람들이 일과 관계없는 이야기를 하는데 혼란스러웠습니다. 일 이야기만 하자는 저의 말에 마치 제가 잘못된 생각을 가졌다는듯 비난하고, 당시 남자친구가 있던 저에게 헤어지고 감독을 만나라면서. 그러면 다음 작품을 같이 하게 될거라는 협박같은 권유들이 있었습니다.
직접적으로 “왜 그래. 너만 잘하면 탑스타 될수있는 분이.” “니 마음먹기에 달렸다니까” 라는 말부터, 연예인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oo이도, oo도 나한테 안그러는데 너는 고개가 아주 빳빳하다?” ‘배우지망생’ 이면서 대단히 고고하다는 이야기까지.

언급당했던 연예인들이 티비에 나올때면 그 사람들은 그런 짓을 통해서 저 자리에 있는건가. 나중에는 잘 모르는 배우들까지 의심하게 되는게 힘들었습니다. 저는 부모님께 떳떳한 딸이 되고싶었습니다. 빨리 잘되고 싶었지만 그런 방법으로는 싫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부적절한 방법으로 잘되고있는 배우들에 비해, 현재의 나는 아무런 작품도 못하고있다는 박탈감이 저를 허무하게 만들었습니다. 미래계획에 대해 물어보며 내심 취업을 바라시는듯한 부모님 앞에선 한없이 작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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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거절하고도 씩씩했지만, 이런일들이 반복될줄은 몰랐습니다. 일에 대한 미팅을 하게되면 ‘설마 이번에도 그러진않겠지..’ 불안감에 떨어야했고 비슷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면서 한동안은 그냥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서 쉬거나 학교만 다녔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리고는 연기를 ‘계속 할 것인지’ 자체를 고민했습니다. 생각보다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고, 그런 사람들을 유혹해서 잘되고자 하는 배우지망생들도 존재한다는 충격이 컸습니다. 순수하게 연기가 좋아서 시작했는데, 연기가 아닌 다른 이유때문에 배우를 포기할 생각까지 해야하는게 싫었습니다.

시간대를 상관하지 않고 계속 오는 연락, 착각인지 아닌지 헷갈리던 농담과 불필요한 스킨십이 갈수록 점점 심해지면서 스스로 이상한게 맞다는 판단이 들면 연락을 끊었습니다. 때때로 ‘내가 너무 엄격한 기준을 세우는건 아닐까? 요즘 다들 그렇다던데, 많이들 눈감고 넘어가잖아. 이러다 언제 성공해’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생각을 바로잡았습니다. 저는 잘못한게 없으니까요. 웃긴건 피해자가 괴로워하고 고민하는동안 그들은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못한다는겁니다. 그런 제안과 요구들을 듣고도 제가 성폭행을 당하지 않은것이 다행이라고 얘기해야 하는건가요? 더 심한 일들을 당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었을까요.

무서웠습니다. 시간이 꽤 지난 지금 이 사진을 공개하기위해 클라우드를 뒤져서 찾아냈을때, 여전히 심장이 쿵쾅거리고 손이 떨렸습니다.몇 년이 지났는데도 그때의 두려웠던 제 모습이 똑같이 나타나는게 믿기지 않았습니다. 일적으로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데 자신들을 제대로 접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욕먹는게 억울했습니다. 이전 휴대폰을 물에 빠뜨렸기때문에 더 이상의 자료들은 남아있지 않지만 성적 모욕감을 주는 말들도 있었습니다.
억지로 웃고 넘기고싶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내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데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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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한 사람의 소중한 꿈을 약점잡아서 지위 높은 누군가가 갑질하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정당한 능력으로 배역을 맡는 배우들이 많아지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 피해자가 벌벌 떨지 않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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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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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우공비 교재 중에서 쎈수학 시리즈는 정말 잘만든거 같아요. 우리 아이 쎈수학으로 겨울방학동안 3학년 신학기 준비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이제 최상위쎈 초등수학 심화문제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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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우공비 교재 중에서 쎈수학 시리즈는 정말 잘만든거 같아요. 우리 아이 쎈수학으로 겨울방학동안 3학년 신학기 준비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이제 최상위쎈 초등수학 심화문제집으로 수학실력 올리기 시작하려구요~ 개학 전 예습하기 좋은 우공비 쎈수학과 학기 중에 풀어보면서 아이 수학실력을 기르기 좋은 최상위쎈 수학문제집 이렇게 두권이면 수학자신감은 물론 상위권수학도 문제없을 듯이요. 기본개념이나 수학원리와 문제유형별 풀이방법을 가르쳐주는 기본개념서와는 달리 수학상위권 심화문제집인 최상위쎈은 단원별 개념학습, 알파, ... 좋은책신사고 우공비 교재 중에서 쎈수학 시리즈는 정말 잘만든거 같아요.
우리 아이 쎈수학으로 겨울방학동안 3학년 신학기 준비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이제 최상위쎈 초등수학 심화문제집으로 수학실력 올리기 시작하려구요~
개학 전 예습하기 좋은 우공비 쎈수학과 학기 중에 풀어보면서
아이 수학실력을 기르기 좋은 최상위쎈 수학문제집
이렇게 두권이면 수학자신감은 물론 상위권수학도 문제없을 듯이요.

기본개념이나 수학원리와 문제유형별 풀이방법을 가르쳐주는
기본개념서와는 달리 수학상위권 심화문제집인 최상위쎈은
단원별 개념학습, 알파, 베타, 감마로 단계별 문제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아이가 수학실력을 차근차근 올릴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수학문제들도 사고력을 요하면서 창의적인 문제들이어서
아이가 문제를 풀면서 다양한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겠어요.

문제들을 찬찬히 읽어보면서 풀어나가는 아이 
요즘 계속 교육과정이 개정되어 새롭게 적용되면서
점차 변화되고 있는 수학시험 문제들에 대비하려면
새로운 신유형과 다양한 통합문제들을 풀어보고
고난이도 문제까지 접하고 연습해보면서
수학실력을 길러나가야 점점 수학걱정이 없지 싶어요

교과진도에 맞춘 수학기본서 다음에 하기 좋은 최상위쎈
수학기본서 다 풀고 수학심화서 들어가는게 일반적이긴 한데..
제가 보기에 최상위쎈은 기본서와 함께 병행하기 좋은거 같아요.
방학때부터 풀어나간 수학개념서 쎈수학과 함께 
개학 후 학교수업 시작하면서 최상위쎈 시작하는게 좋지 싶네요.

각 페이지별로 문제유형에 따라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단계별로 답을 구할 수 있도록 연습해보면서
문제 정답을 찾을 수 있게끔 되어 있어요.
요즘 수학문제들은 잘 읽어보고 문제가 원하는 목적을
잘 파악해서 문제해결단계를 세우고 정확하게 풀어서
정답을 맞추고 수학성취감을 느낄수 있게 되어 있는데,
최상위쎈은 그런 트렌드에 맞게 학습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단계별로 난이도가 올라가는 심화문제들을 풀면서
수학실력을 꾸준히 키울 수 있는 우공비 최상위쎈 수학문제집으로
단원평가, 학업성취도평가 같은 학교시험은 물론
수학실력 탄탄한 최상위 수학잘하는아이로 커가겠어요.

#최상위쎈
#우공비
#초등수학
#초등상위권문제집
#초등심화문제집
#수학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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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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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n #전주영화제 #JIFF #영화 #시네마타운 #혼자영화보기 #스튜던트 #The_Student #2017 #Russia 1. 10대인 베냐 유진은 성경을 맹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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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n #전주영화제 #JIFF #영화 #시네마타운 #혼자영화보기 #스튜던트 #The_Student #2017 #Russia 1. 10대인 베냐 유진은 성경을 맹신한다. 때문에 유진이 보는 학교는 성경을 거스르고 있다고 믿는다. 그의 학교가 잘못된것을 성경으로 설명하고 이를 표현하는 데 거침이 없다. 이때문에 과학교사 엘레나와 갈등하는데, 엘레나는 유진의 서경적논리를 꺠기위해 성경을 공부하게된다. 하지만 엘레나 또한 성경을 읽으면서 변하게된다. 2. 영화를 보면서 눈에 띄는 점은 역시 유진을 연기한 배우이다. 그의 이름을 인터넷 ... #seen #전주영화제 #JIFF #영화 #시네마타운 #혼자영화보기 #스튜던트 #The_Student #2017 #Russia

1. 10대인 베냐 유진은 성경을 맹신한다. 때문에 유진이 보는 학교는 성경을 거스르고 있다고 믿는다. 그의 학교가 잘못된것을 성경으로 설명하고 이를 표현하는 데 거침이 없다. 이때문에 과학교사 엘레나와 갈등하는데, 엘레나는 유진의 서경적논리를 꺠기위해 성경을 공부하게된다. 하지만 엘레나 또한 성경을 읽으면서 변하게된다.
2. 영화를 보면서 눈에 띄는 점은 역시 유진을 연기한 배우이다. 그의 이름을 인터넷 상에서 찾기 힘들었기에 배역이름으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난 유진을 보면서 특유의 오로라를 느꼈다. 그의 눈은 무엇도 담지 않은 듯하고 무슨생각을 하는지 감을 잡지도 못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그의 등장은 궁금증을 유발헀다. 그런데 영화가 진행될 수록 그의 눈에서 느낀 공허함이 캐릭터의 똘끼로 발산됐다. 보면서 나는 속칭말하는 꼰대를 마주하는 기분을 느꼈달까??? 그래서 기억에 남으면서도 이 역할이 싫었던 기억이 난다.
3. 스튜던트를 보면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10대들의 자유로움이었다. 우리의 10대와는 다른 자유로움과 이를 뛰어넘는 경지를 보는 것 같기도 했다. (이러한 시점은 즐거운 영화 포인트 인것 같다.) 그리고 영화 전체적으로 종교적인 색채를 담고 있음에도 무겁다는 분위기를 가지고 락음악을 이용한다. 매우 괴리감이 느껴지는 초점과 동시에 주인공이 느끼고 있는 상황을 그대로 표현한다고 느껴졌다.
4. 영화속에서 는 두가지의 포인트가 존재한다. 하나는 시대에 따라 성경을 해석하는 것에 대해서이다. 엘레나와 유진이 성경으로 대립하는 것을 보면서 과연 옮은 해석은 무엇인가?라는 첫번째 의문이다.(이러면 안되지만 영화에서 만큼은 그 놈의 성경책을 던지고 싶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면서 화가 나게 만들어준 두번째 의문이다. 학교는 학생 유진의 말만 듣고 교사 엘레나에게 고치라고 말하고 그녀를 쫒아낸다. 그냥… 나는 학교응 중심을 잡고 학생을 지도하는 곳인데, 이 학교는 중심을 잃었다고 느껴졌다. 근데… 드라마에서 보는 한국과 다른점은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하면서…나는 이 두개의 의문의 답을 아직까지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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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3년 세기의 여름 • 1월 히틀러와 스탈린이 쇤브룬 궁전 공원에서 산책하다가 우연히 마주친 달이요, 토마스 만이 커밍아웃할 뻔하고, 프란츠 카프카가 사랑 때문에 미칠 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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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3년 세기의 여름 • 1월 히틀러와 스탈린이 쇤브룬 궁전 공원에서 산책하다가 우연히 마주친 달이요, 토마스 만이 커밍아웃할 뻔하고, 프란츠 카프카가 사랑 때문에 미칠 뻔한 달이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소파에 고양이 한 마리가 기어든다. 날은 춥고, 발밑에는 눈이 사각거린다. 빈털터리가 된 엘제 라스커슐러는 고트프리트 벤과 사랑에 빠지고, 프란츠 마르크한테서 말 그림엽서를 받고, 가브리엘레 뮌터를 아무것도 아닌 것이라고 부른다.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는 포츠담 광장의 고급 창녀들 그림을 그린다. 러시아 조종사 표트르 니콜라예비치 네스테로프가 ... • 1913년 세기의 여름 •

1월

히틀러와 스탈린이 쇤브룬 궁전 공원에서 산책하다가 우연히 마주친 달이요, 토마스 만이 커밍아웃할 뻔하고, 프란츠 카프카가 사랑 때문에 미칠 뻔한 달이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소파에 고양이 한 마리가 기어든다. 날은 춥고, 발밑에는 눈이 사각거린다. 빈털터리가 된 엘제 라스커슐러는 고트프리트 벤과 사랑에 빠지고, 프란츠 마르크한테서 말 그림엽서를 받고, 가브리엘레 뮌터를 아무것도 아닌 것이라고 부른다.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는 포츠담 광장의 고급 창녀들 그림을 그린다. 러시아 조종사 표트르 니콜라예비치 네스테로프가 인류 역사상 최초로 공중제비 비행에 성공한다. 그러나 모두 부질없다. 오스발트 슈펭글러는 이미 <서구의 몰락>을 집필중이다.

#1913년세기의여름, #플로리안일리스
#1913DerSommerDesJahrhunderts #1913TheYearBeforeTheStorm
by #FlorianIl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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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적으로 19세기와 20세기를 구분짓는 분기점인 해, 벨 에포크의 마지막 시기이자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기 직전인 1913년. 당시 비엔나, 베를린, 파리, 모스크바 등 전 유럽을 종횡무진하며 현대의 지성사와 문화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수많은 인사들의 열두 달을 기록한 특이한 책입니다.

일전에 읽은 박윤석의 소설 <경성 모던 타임스>의 유럽판이라고 생각하면 쉬운데, 그렇다고 장르가 소설인 건 아닙니다. 전체를 관통하는 뚜렷한 스토리나 가상의 캐릭터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루브루 박물관에서 <모나리자>가 도난당하자 경찰의 심문을 받았으나 알리바이가 있어 귀가한 피카소, 엄청 길지만 우유부단한 내용의 연애편지를 쓰면서 사랑을 키워가다 정작 실제로 보고난 후 실망을 금치 못하는 한심한 카프카, 지휘 도중에 뺨을 맞는 쇤베르크, 변태적 기질이 다분한 색마 화가들(클림트, 실레, 코코슈카 등등), 형편없는 결혼 생활을 이어나가는 헤세와 아인슈타인, 군대에 가기 싫어 빈으로 도망친 찌질한 미술학도 히틀러, 평론가의 혹평에 움찔거리는 토마스 만, 감기에 걸려 요양하는 릴케... 등 300여명의 유명인이 등장합니다.

모두를 겨냥한 큰 재미가 보장된 책이라기보다는 이 시대와 이 시대 인물들을 좋아하는 마니아들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부류에 해당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korean #instabook #bookstagram #book #reading #booknerd #booklover #ilovebooks #ilovereading #bookworm #bibliophile #onthetable #coffeegram #coffee #coffeelover #currentlyreading #bookish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 #독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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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톰아 <span class="emoji emoji1f63d"></span><span class="emoji emoji1f63b"></span>거기서 모해?ㅋㅋㅋ 너 진짜 너무 귀여워<span class="emoji emoji1f618"></span> 둘이 많이 친해졌어요~ 사랑스런 #오까미랑오톰오재곤 ㅋㅋㅋ<span class="emoji emoji1f618"></span> #고양이 #cat #반려묘 #가족 #사랑해 #사지말고입양하세요 #반려동물분양매매를금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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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톰아 거기서 모해?ㅋㅋㅋ 너 진짜 너무 귀여워 둘이 많이 친해졌어요~ 사랑스런 #오까미랑오톰오재곤 ㅋㅋㅋ #고양이 #cat #반려묘 #가족 #사랑해 #사지말고입양하세요 #반려동물분양매매를금지해주세요 #청원이시작되었습니다 동의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아래 주소로 참여해주세요 20만이 넘어야 하는데......널리 퍼트려 주세요 @think_of_nail_ez #인스타상단에주소링크되어있어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78623 국민청원 ... 오톰아 😽😻거기서 모해?ㅋㅋㅋ
너 진짜 너무 귀여워😘
둘이 많이 친해졌어요~
사랑스런 #오까미랑오톰오재곤 ㅋㅋㅋ😘
#고양이 #cat #반려묘 #가족 #사랑해
#사지말고입양하세요
#반려동물분양매매를금지해주세요
#청원이시작되었습니다
동의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아래 주소로 참여해주세요
20만이 넘어야 하는데......널리 퍼트려 주세요😭
@think_of_nail_ez #인스타상단에주소링크되어있어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78623

국민청원 및 제안
[청원진행중] 모든 형태의 반려동물분양매매를 금지해주세요

청원시작
2018-03-28
청원마감
2018-04-27
19일 남음 SNS 공유하기 청원 참여 1,001 명
청원개요
(가정견이라는 포장 속에 택배배송 판매까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강아지와 다른 모든 종류의 동물분양도 함께 금지시켜 주세요.) 1. 분양은 다음과 같은 처참한 불법.학대.시스템을 양산시킵니다.
① 불법.학대. 개공장(번식장)
불법 개공장(번식장)에서는 처참한 학대 속에 발정제 먹여 강제교배가 이루어지고, 1-2살 어린 나이의 어미견들이 짧게는 서너해, 길게는 너댓해 쉬지않고 새끼만 낳습니다. 몸이 회복될 시간도 주어지지 않은 채, 낳자마자 젖도 제대로 먹이지 못한 어미는 다시 새끼를 갖게 됩니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학대를 받으며 출산을 하다가, 더 이상 새끼를 낳을 수 없이 병들면, 버려지거나 개고기로 죽어나가는 곳이 개공장입니다! (아이들 수명 15년-20년입니다. 1-5살이 얼마나 어린 상태인건지는 아시겠죠.) 펫샵, 가정견, 온라인 택배배송 판매루트던, 분양이라는 포장 속에 처참한 생명 매매가 금지되면! 절망스러운 학대를 통해 돈을 벌고 있는 개공장은 사라집니다.
② 개경매장!!! 엄마젖도 떼지 못한 1-2달 된 어린 아가들이! 작아야 잘팔린다는 이유로, 엄마와 분리된채 엄마젖 못먹고 굶으며 경매장 나갈 시간을 기다립니다. 지저분한 곳에 쳐박혀서 겨우 1-2달! 지내다가 짐짝처럼 박스에 꾸깃꾸깃 담겨져서 경매장으로 팔려나가요.
사람도 동물도 태어나 엄마젖 잘먹어야 면역력 생기쟎아요. 당연히 아픈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분양 후에 앓다가 죽는 경우가 꽤 됩니다.
또한 개경매장에서는 새끼강아지들만 경매되는게 아닙니다. 개공장(번식장)에서 병든 아이들, 펫샵에서 안팔이는 아이들이 경매장 한켠에서 개고기로 팔려나갑니다.
만약 지금 한국의 반려동물 분양이 생명윤리를 바탕으로 브리더 시스템을 잘 갖추고 있다면 분양금지를 외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분양 금지를 하지 않으면 불법학대 개공장 개경매장에서 생명을 장난감처럼 팔아 돈벌기 위해 잔인한 짓들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이 상황을 앞으로도 방치한다면, 공급 과잉이다 보니, 유기견들이 더 생길거고, (펫샵에서 안팔려서 버려지는 아이들. 개공장에서 병들어 무더기로 버려지는 아이들. 개념.능력.양심.없는 가족이 버리는 아이들. 중성화되지 않는 유기견들이 많다보니, 길에서 무대책으로 태어나는 아이들. 등등) 안락사 되는 아이들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겠죠.
2. 동물분양매매가 금지되면, 불법학대 개공장과 개경매장이 사라질 뿐만 아니라, 또다른 긍정적인 효과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① 유기견을 줄일 수 있어요.
한국 유기동물 시보호소는 아이들 수용할 공간이 부족해서, 세.금.으.로! 한달에 한번 한곳에서만 몇십마리씩 안락사시킵니다. 1년에 10만 마리가 넘게 버려지고 반이상이 죽어나간다는 통계는 그 조사에 집계된 아이들 말고도 더 많은 아이들이 버려지고 길에서 죽어간다는걸 말해주는거겠죠. 일년에 최소 5만마리를 안락사시킨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훨씬 많은 아이들이 죽어나가고 있을 겁니다. 남은 2만 8천의 아이들이 모두 다 입양되지는 않으니까요.
1년 유기견 두수 -> 10만
보호소 수용 두수 -> 2만 2천
안락사 -> 5만 이상 (세금으로 안락사+인건비+사체처리비를 충당해요.) ② 길멍이들의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출산
한국이 유기동물들을 그간 얼마나 죽여왔는지 또 오늘도 죽이고 있는지, 그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오랜기간 길로 내몰린 까닭에, 현재 길에 넘치는 길멍이들이 낳는 새끼들이 또 크나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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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는 근황 이야기. 1. 늘 그랬듯이 잘 먹고 다닌다. 트위터에서 먹방계 운영하고 있어서 사진은 거기 올리고 잉스타는 할인이나 서비스용으로 전락했지만.. 2. 독일어 공부를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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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는 근황 이야기. 1. 늘 그랬듯이 잘 먹고 다닌다. 트위터에서 먹방계 운영하고 있어서 사진은 거기 올리고 잉스타는 할인이나 서비스용으로 전락했지만.. 2. 독일어 공부를 시작했다. 초심자의 행운을 누리는 중. 3. 일하던 미술학원은 5월에 그만두기로 했다. 내가 그만둔다니까 6월까지 하는 게 나한테 더 낫지 않냐는 둥 그러는데 새로 구하기 힘들어서 그 말하는 거겠지. 돈도 많이 안 주면서 생색은 있는대로 낸다. 4. 주토피아 덕질로 정신없는 나날. 영화 7번 본 것도 처음이고 굿즈 사고 연성하고 난리났다. 주토피아 봐주세요... 5. 조지 오웰의 ... 그냥 하는 근황 이야기.
1. 늘 그랬듯이 잘 먹고 다닌다. 트위터에서 먹방계 운영하고 있어서 사진은 거기 올리고 잉스타는 할인이나 서비스용으로 전락했지만..
2. 독일어 공부를 시작했다. 초심자의 행운을 누리는 중.
3. 일하던 미술학원은 5월에 그만두기로 했다. 내가 그만둔다니까 6월까지 하는 게 나한테 더 낫지 않냐는 둥 그러는데 새로 구하기 힘들어서 그 말하는 거겠지. 돈도 많이 안 주면서 생색은 있는대로 낸다.
4. 주토피아 덕질로 정신없는 나날. 영화 7번 본 것도 처음이고 굿즈 사고 연성하고 난리났다. 주토피아 봐주세요...
5. 조지 오웰의 <영국식 살인의 쇠퇴> 읽고 있다. 에세이집인데, 그의 유명한 다른 책들만큼 재밌다. 오웰이 살던 시대의 영국의 많은 부분이 흥미롭게 묘사되어 있다.
6. 이사오면서 요리를 가끔 해먹는다. 삼겹살청경채볶음, 바질페스토 파스타, 두릅전.
7. 3월초에 일주일 간 대만 다녀왔었는데 벌써 먼 일 같다. 대만의 시민의식과 팬시와 먹을 것과 경치.. 즐거웠다.
8. 칭구 결혼식을 다녀오면 이 치렁치렁한 머리랑도 안녕이다. 허리 근처인데 생활에 불편한 길이다. 음식도 잘 묻고 전에는 요리하다가 머리카락 태운 적이 있어.. 확 잘라버릴 거다.
9. 다들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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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스메타나의 2004년 연구에 의하면, 흥미롭게도 자기 일을 독립적으로 스스로 많이 결정하게 한 아이들이 부모가 더 많은 통제를 한 아이들보다 청소년기에 자율성이 더 적고, 학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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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스메타나의 2004년 연구에 의하면, 흥미롭게도 자기 일을 독립적으로 스스로 많이 결정하게 한 아이들이 부모가 더 많은 통제를 한 아이들보다 청소년기에 자율성이 더 적고, 학교에 더 적응하지 못했다. 그리고 후속 연구를 통해 아이의 자율성은 모든 것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때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는 부모가 다양한 대안을 제안하고, 그 제안 안에서 자신의 목표, 가치, 흥미에 따라 결정을 할 수 있을 때, 자기 결정감을 경험하게 된다. 결국 자율성은 아이에게 단순히 의사결정을 많이 하게 하는 허용적, 방임적 양육이 아니라 오히려 권위적 ... 심리학자 스메타나의 2004년 연구에 의하면, 흥미롭게도 자기 일을 독립적으로 스스로 많이 결정하게 한 아이들이 부모가 더 많은 통제를 한 아이들보다 청소년기에 자율성이 더 적고, 학교에 더 적응하지 못했다. 그리고 후속 연구를 통해 아이의 자율성은 모든 것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때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는 부모가 다양한 대안을 제안하고, 그 제안 안에서 자신의 목표, 가치, 흥미에 따라 결정을 할 수 있을 때, 자기 결정감을 경험하게 된다. 결국 자율성은 아이에게 단순히 의사결정을 많이 하게 하는 허용적, 방임적 양육이 아니라 오히려 권위적 양육방식에서 꽃피게 되는 것이다. p62 #부모공부 #고영성 #육아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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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헌법 제127조 제1항 “국가는 과학기술의 혁신과 정보 및 인력의 개발을 통하여 국민경제의 발전에 노력하여야 한다.” 대통령 발의 헌법 개정안 제134조 제1항 “국가는 국민경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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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헌법 제127조 제1항 “국가는 과학기술의 혁신과 정보 및 인력의 개발을 통하여 국민경제의 발전에 노력하여야 한다.” 대통령 발의 헌법 개정안 제134조 제1항 “국가는 국민경제의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기초 학문을 장려하고 과학기술을 혁신하며 정보와 인력을 개발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 개정안과의 첫 만남에서는 미래의 더 괜찮은 그리고 발전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을 담은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이 생각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하지만 ‘국민경제의 발전’이라는 문구가 계속 마음 한편을 신경 쓰이게 한다. 문언상으로는 과학기술의 주된 기능이 ... 현행 헌법 제127조 제1항 “국가는 과학기술의 혁신과 정보 및 인력의 개발을 통하여 국민경제의 발전에 노력하여야 한다.” 대통령 발의 헌법 개정안 제134조 제1항 “국가는 국민경제의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기초 학문을 장려하고 과학기술을 혁신하며 정보와 인력을 개발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 개정안과의 첫 만남에서는 미래의 더 괜찮은 그리고 발전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을 담은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이 생각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하지만 ‘국민경제의 발전’이라는 문구가 계속 마음 한편을 신경 쓰이게 한다. 문언상으로는 과학기술의 주된 기능이 ‘경제 발전’이라고 국가의 최상위 법체계에서 명시한 것이다.
실제로도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은 지구상의 어느 나라보다 빨랐던 경제성장의 지지대였다. 1961년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하부계획으로 추진되었던 과학기술정책은 1980년대를 겪으며 기술정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고도성장을 견인했다.

그러나 2018년의 대한민국은 과거와는 다르다. 경제성장률이 삶의 질의 향상과 다이렉트로 연결되던 과거와 달리 지금의 대한민국은 경제성장을 위한 과학기술과 자연과학을 구분할 줄 아는 그런 품격있는 국가가 되었다. 물론 경제가 삶의 질과 직접 연관된다는 주장은 나의 통장 잔액만 보아도 일부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다.

나는 최소한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숙제일 과학기술이 ‘경제성장’이라는 작은 그릇에 담겨 있으면 안 된다는 말을 하고 싶다. 얼마 전 우주의 별이 되어버린 호킹 박사가 금전을 위해 우주를 공부했겠는가? 물론 부수적으로 수익이 뒤따를 수 있었겠지만, 결코 아니었을 것이다.
정부의 과학기술 R&D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연구계획서에 ‘경제적 효과’와 ‘사회적 파급효과’를 명시하여야 한다. 이건 아니라고 본다. 난 솔직히 법학을 전공해서 과학 연구가 어떻게 수행되는지 세부적으로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모든 발견과 연구에 있어서 경제적 유인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헌법(헌법 개정안 포함)에서는 ‘학문의 자유’를 규정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과학기술만큼은 ‘국민경제의 발전’에 한정하여 이렇게도 이해상반 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인가? 일부 연구자들이 위험성이 없는 안전한 연구만을 고집하는 것도 이 같은 풍토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국민의 피 같은 세금이니 당연히 그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순수 자연과학의 발견을 뒷받침한 국가 브랜드 가치의 상승은 여타 경제적 효과와는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 #헌법개정안 #공부 #생각정리
모든 #연구자 #화이팅
#국회 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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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첫리딩 #박정언 #책은이런사람이써야 #최애작가이석원님추천북 #날은흐려도모든것이진했던 #booklog_claire . 이하 네이버 책소개 발췌내용 . 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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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첫리딩 #박정언 #책은이런사람이써야 #최애작가이석원님추천북 #날은흐려도모든것이진했던 #booklog_claire . 이하 네이버 책소개 발췌내용 . 나에게 꼭 맞는 내 자리는 어디일까? 아직도 나는 나의 쓸모를 찾아가고 있어 힘들거나 슬플 때, 행복하거나 기쁠 때 우리는 그날을 기록으로 남긴다. 서랍 안쪽 혹은 책장 한구석에서 우리도 기억하지 못하는 사이, 해묵은 일기장이 펼쳐져 읽히기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예전이라면 일기장 위에 적혔을 글들은, 요즈음에는 SNS 채널에서 한 장의 사진과 짧은 글로 ... #2019첫리딩
#박정언
#책은이런사람이써야
#최애작가이석원님추천북
#날은흐려도모든것이진했던
#booklog_claire .
이하 네이버 책소개 발췌내용
.

나에게 꼭 맞는 내 자리는 어디일까?
아직도 나는 나의 쓸모를 찾아가고 있어

힘들거나 슬플 때, 행복하거나 기쁠 때 우리는 그날을 기록으로 남긴다. 서랍 안쪽 혹은 책장 한구석에서 우리도 기억하지 못하는 사이, 해묵은 일기장이 펼쳐져 읽히기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예전이라면 일기장 위에 적혔을 글들은, 요즈음에는 SNS 채널에서 한 장의 사진과 짧은 글로 그 감정을 대신한다. 어찌됐든 그날의 감정이 빼곡히 담긴 그 이야기들은 대개 시간이 아주 흐른 뒤에 다시 읽히곤 한다. 다시 읽힐 즈음에는 그날의 감정이 어느 정도 희석되었을 테지만, 그 당시의 날것의 감정을 품은 채 일기장 너머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말을 건다. 나는 이때 이런 시간을 견디고 있었어, 지금 너는 어때? ‘지금 너는 어떠냐’는 물음에 어떤 대답이 적절한지는 알 길이 없다. 저마다의 사연이 다른 만큼 각자가 서로 다른 일기의 흉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책 『날은 흐려도 모든 것이 진했던』에는 저자가 신문사 기자에서 방송사 PD로, 그리고 그 속에서도 직종 전환을 하며 살아온 10년간의 한 시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일을 하며 만난 사람들과 길을 걷다 스치듯 지나가는 익명의 타인들. 그리고 그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필치로 그려진다.
이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소리의 세계’는 저자가 라디오PD로 일하며 경험한 일들이 담겨 있다. 처음 라디오PD로 시작해 ‘들려오는 것’들에 대해 좀더 섬세하게 체감하게 되며, 라디오 음악 선곡을 하며 모르는 노래가 나올 때 “아, 국영수만 하지 말고 음악도 좀 할걸”하며 후회하는 모습, DJ의 팬들이 보내온 문자를 보며 어릴 적 본인의 팬클럽 활동 시절을 생각하는 모습은 공감과 함께 웃음을 자아낸다. 2부 ‘혼자서 말 걸기’에는 신문사 기자 생활을 하며 맞지 않는 자리에서 진짜로 하고 싶은 일들 혹은 자기 자리를 조금씩 찾아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갈피를 못 잡던 시절, 누군가에게 토로하고 싶었던 내밀한 마음들을 편지를 보내듯 건네고, 각자의 자리에서 담담하게 일하고 있는 사람들 또한 발견하게 된다. 3부 ‘멈추어 듣다’에서는 길을 가다가 만난 사람들과 그 속에서 발견한 삶의 표정들을 담았고, 마지막으로 어릴 적 살았던 복도식 아파트, 가족과 학창 시절의 추억 등을 회고하는 4부 ‘안녕 나의 세계’로 이어진다.
살아가고 있는 동안에는 모든 것이 불투명하고 흐리다고 생각했던 시절이지만 돌아보면 무엇보다 진했던 한때, 이렇듯 추억은 다시 기억되기 때문에 찬란한 것일까. 저자는 이러한 시간들을 거쳐 <푸른 밤 종현입니다>,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 등을 연출한 라디오PD로 살아가고 있다.
그가 언제나 있고 싶었던 곳은 다른 이들의 이야기가 조곤조곤 들려오는 ‘소리의 세계’가 아니었을까. 저자는 어디서든 눈으로 보기보다 귀를 먼저 기울이며 거리에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 위에 자신의 이야기를 조심스레 덧대어본다.
덜 기쁘게 살아도 좋으니 
덜 슬플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일상의 기록들

우리가 가장 진했던 시절은 언제일까. 아이러니하게도 그 시절을 돌이켜보면 그때 우리는 모든 것이 흐렸고 막막했고 아무것도 몰랐다. 저자가 그려내는 시간 속에서 만난 사람들과 겪어낸 감정들을 함께 따라가다보면 우리들 역시 각자가 가지고 있는 한순간을 포착해낼 수 있을 것이다. 흐리고 어두운 그리고 점점이 사라져가는 기억들 속에서 삶의 환등기처럼 비추는 진했던 한때, 그리고 그때를 향한 노스탤지어까지. 마냥 아름답게 보이겠지만, 그러나 우리는 안다. 그 안개의 시간을 건너왔기에, 안개가 걷힌 그 시기는 어느 때보다 찬란하게 빛난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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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민을 받아들일 경우 대한민국이 변화될 양상이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유럽과 같이 변질시키고 싶지 않아요 (예멘 = 북한 형제국가) <span class="emoji emoji1f525"></span> - - - 2018년 제주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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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민을 받아들일 경우 대한민국이 변화될 양상이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유럽과 같이 변질시키고 싶지 않아요 (예멘 = 북한 형제국가) - - - 2018년 제주도내 불법체류자 1만명 넘어서 통제 불능 상태인데도 ~ - - 예멘 그리고 중동 난민들이 무비자로 들어와 불법체류자 심사가 떨어져도 !!!! ~ 아무런 제지없이 한국에 거주할 수 있다는 점 !! # # # - - (중국인 혹은 조선족들은 예멘인들에 비해 (안정성 혹은 치안 문제로도) 그나마 정말 정말 다행인 실정 알고 계신가요 ????) _ - _ 우리가 알고있는 ...
난민을 받아들일 경우
대한민국이 변화될 양상이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유럽과 같이
변질시키고 싶지 않아요
(예멘 = 북한 형제국가) 🔥
-
-
-

2018년 제주도내 불법체류자
1만명 넘어서 통제 불능 상태인데도 ~ -
-
예멘 그리고 중동 난민들이
무비자로 들어와
불법체류자 심사가 떨어져도 !!!! ~
아무런 제지없이 한국에 거주할 수 있다는 점 !! # # #
-
-
(중국인 혹은 조선족들은
예멘인들에 비해 (안정성 혹은 치안 문제로도)
그나마 정말 정말 다행인 실정 알고 계신가요 ????) _
-
_
우리가 알고있는 테러집단
I S + 알카에다 (오사마빈라덴) 들의 근원지가
예멘입니다 !!! 정부 그리고 관할당국은
이러한 방책을 숨기고 있으며 -
-
_
_

이들은 미등록인 탓에
행정력이 미치지 않아 •

차후 이들이 아이를 낳을 경우
이주 아동이 몇 명이나 되는지
파악, 통제되지 않는 실정인데도


(세계1위 출산율을 보유한)
예멘 난민까지 받아들인다면 -
-
-
-
제주도 - 인천 - 부산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정부의 방침대로
출산율을 위해 난민들을 받을 경우 -
-
-
-
저임금으로 고용할 수 있는 덕분에
대한민국 국민들에겐 (우리 아이들의 미래) / 고령화 사회
실업자가 급격히 속출할 것이고 *** _
_
_
1년 안에
예멘 인들이 입국 심사를 거쳐
난민을 통과하게 될 경우 !!!


3년만 거주하면
대한민국 투표권이 생긴다는 사실도 알고 계신가요 ??
_
(현 정부가 법안을 올해 바꿀 계획) !! 🔥🔥🔥
이것도 청원 부탁드려요 - 🔥🔥🔥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고령화 사회로 다가올 우리의 미래나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요

유럽이 지금
난민들을 받아들여
어떠한 양상을 갖는지에 대해서도요

지금 바로 잡아야지
돌이키기엔 너무 늦습니다 •
_
_

마지막으로
난민을 받아준 국가 중에
성공했던 국가가
있었나요 ???? +
+
단 !!! 한!!국가도 없습니다
캐나다도 이제 시작이구요

왜??그럴까요
그들에게 목숨 신념과도 같은 🔥
✋🏻
이슬람 교리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리며 -
🔥🔥
어느 나라를 가도
그들은 종교적인 문제를 절대 ! 절대 ! 절대 놓지않고
유지 보수해 나아가니까 항상 문제가 되는 겁니다 •



#제주도 #제주도난민 #예멘 #예맨 #육아스타그램 #육아 #애스타그램 #제주도스냅 #글스타그램 #초등학생 #중딩 #고등학생 #글스타그램 #음스타그램 #힙스타그램 #출산 #엄마스타그램 #키즈카페 #난민 #초딩 #페미 #페미니즘 #이슬람 #무슬림 #부산 #인천 #송도 #부산대 #경대 #부산맘 #인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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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민을 받아들일 경우 대한민국이 변화될 양상이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유럽과 같이 변질시키고 싶지 않아요 (예멘 = 북한 형제국가) <span class="emoji emoji1f525"></span> - - - 2018년 제주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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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민을 받아들일 경우 대한민국이 변화될 양상이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유럽과 같이 변질시키고 싶지 않아요 (예멘 = 북한 형제국가) - - - 2018년 제주도내 불법체류자 1만명 넘어서 통제 불능 상태인데도 ~ - - 예멘 그리고 중동 난민들이 무비자로 들어와 불법체류자 심사가 떨어져도 !!!! ~ 아무런 제지없이 한국에 거주할 수 있다는 점 !! # # # - - (중국인 혹은 조선족들은 예멘인들에 비해 (안정성 혹은 치안 문제로도) 그나마 정말 정말 다행인 실정 알고 계신가요 ????) _ - _ 우리가 알고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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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명 넘어서 통제 불능 상태인데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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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정말 정말 다행인 실정 알고 계신가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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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있는 테러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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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입니다 !!! ???
정부 그리고 관할당국은
이러한 방책을 숨기고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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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미등록인 탓에
행정력이 미치지 않아 •

차후 이들이 아이를 낳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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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악, 통제되지 않는 실정인데도


(세계1위 출산율을 보유한)
예멘 난민까지 받아들인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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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에겐 (우리 아이들의 미래) / 고령화 사회
실업자가 급격히 속출할 것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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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안에
예멘 인들이 입국 심사를 거쳐
난민을 통과하게 될 경우 3년만 거주하면
대한민국 투표권이 생긴다는 사실도 알고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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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가 법안을 올해 바꿀 계획) !! 🔥🔥🔥
이것도 청원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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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로 다가올 우리의 미래나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요

유럽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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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정말 사실인가요 ???? • • • 난민을 받아들일 경우 대한민국이 변화될 양상이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유럽과 같이 변질시키고 싶지 않아요 (예멘 = 북한 형제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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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정말 사실인가요 ???? • • • 난민을 받아들일 경우 대한민국이 변화될 양상이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유럽과 같이 변질시키고 싶지 않아요 (예멘 = 북한 형제국가) - - - 2018년 제주도내 불법체류자 1만명 넘어서 통제 불능 상태인데도 ~ - - 예멘 그리고 중동 난민들이 무비자로 들어와 불법체류자 심사가 떨어져도 !!!! ~ 아무런 제지없이 한국에 거주할 수 있다는 점 !! # # # - - (중국인 혹은 조선족들은 예멘인들에 비해 (안정성 혹은 치안 문제로도) 그나마 정말 정말 다행인 실정 알고 계신가요 ... 한겨례
정말 사실인가요 ????



난민을 받아들일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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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정말 정말 다행인 실정 알고 계신가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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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있는 테러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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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입니다 !!! 정부 그리고 관할당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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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력이 미치지 않아 •

차후 이들이 아이를 낳을 경우
이주 아동이 몇 명이나 되는지
파악, 통제되지 않는 실정인데도


(세계1위 출산율을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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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에겐 (우리 아이들의 미래) / 고령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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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인들이 입국 심사를 거쳐
난민을 통과하게 될 경우 !!!


3년만 거주하면
대한민국 투표권이 생긴다는 사실도 알고 계신가요 ??
_
(현 정부가 법안을 올해 바꿀 계획) !! 🔥🔥🔥
이것도 청원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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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로 다가올 우리의 미래나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요

유럽이 지금
난민들을 받아들여
어떠한 양상을 갖는지에 대해서도요

지금 바로 잡아야지
돌이키기엔 너무 늦습니다 •
_
_

마지막으로
난민을 받아준 국가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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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도 이제 시작이구요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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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dear.vely (@get_repost) ・・・ 세쌍둥이 영어<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 - - 블리가 즐겨 보는 DVD들 꾸준히 소개해드릴거예요! <span class="emoji emoji1f60a"></span> 지난번 미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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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dear.vely (@get_repost) ・・・ 세쌍둥이 영어️ - - - 블리가 즐겨 보는 DVD들 꾸준히 소개해드릴거예요! 지난번 미피에 이어서 세쌍둥이 역시도 워낙 유명한지라 모르는 분 없으실거라 믿어요. 꼭 한번 보고 넘어가면 좋은 필수 dvd로 강력추천 🏻 😀 오늘은 우리는 세쌍둥이 영어 DVD 1집+2집 세트구성 오픈해요! - - 외국어 습득에 있어서 영상 노출은 배제할 수 없는 필수죠! 대신 적절한 시간을 정해서 계획성 있게 보여주시는걸 추천 드리며, 엄마도 같이 보며 함께 이야기 나눠 주시는게 ... #Repost @dear.vely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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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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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가 즐겨 보는 DVD들
꾸준히 소개해드릴거예요! 😊
지난번 미피에 이어서 세쌍둥이 역시도 워낙 유명한지라 모르는 분 없으실거라 믿어요. 꼭 한번 보고 넘어가면 좋은 필수 dvd로 강력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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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아트 #유아물감 다양한 구성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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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블리(도서&교구) @dear.vely
⏩디어블리생활(육아템) @dear.vely_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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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있는 난민 (반 무슬림일 경우) 사형하자 ! 시위 / ***** 중요한 건 일본은 난민 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에 브로커로 유입한 난민들은 받지 않는다는 점 - 정말 난민일 경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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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있는 난민 (반 무슬림일 경우) 사형하자 ! 시위 / ***** 중요한 건 일본은 난민 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에 브로커로 유입한 난민들은 받지 않는다는 점 - 정말 난민일 경우만 입국 가능!!! 하지만 대한민국은 X • • • • 난민을 받아들일 경우 대한민국이 변화될 양상이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유럽과 같이 변질시키고 싶지 않아요 (예멘 = 북한 형제국가) - - - 2018년 제주도내 불법체류자 1만명 넘어서 통제 불능 상태인데도 ~ - - 예멘 그리고 중동 난민들이 무비자로 들어와 불법체류자 심사가 떨어져도 ... 일본에 있는 난민
(반 무슬림일 경우)
사형하자 ! 시위 /
*****
중요한 건 일본은 난민 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에
브로커로 유입한 난민들은 받지 않는다는 점 -
정말 난민일 경우만 입국 가능!!!
하지만 대한민국은 X • •


난민을 받아들일 경우
대한민국이 변화될 양상이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유럽과 같이
변질시키고 싶지 않아요
(예멘 = 북한 형제국가) 🔥
-
-
-

2018년 제주도내 불법체류자
1만명 넘어서 통제 불능 상태인데도 ~ -
-
예멘 그리고 중동 난민들이
무비자로 들어와
불법체류자 심사가 떨어져도 !!!! ~
아무런 제지없이 한국에 거주할 수 있다는 점 !! # # #
-
-
(중국인 혹은 조선족들은
예멘인들에 비해 (안정성 혹은 치안 문제로도)
그나마 정말 정말 다행인 실정 알고 계신가요 ????) _
-
_
우리가 알고있는 테러집단
I S + 알카에다 (오사마빈라덴) 들의 근원지가
예멘입니다 !!! 정부 그리고 관할당국은
이러한 방책을 숨기고 있으며 -
-
_
_

이들은 미등록인 탓에
행정력이 미치지 않아 •

차후 이들이 아이를 낳을 경우
이주 아동이 몇 명이나 되는지
파악, 통제되지 않는 실정인데도


(세계1위 출산율을 보유한)
예멘 난민까지 받아들인다면 -
-
-
-
제주도 - 인천 - 부산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정부의 방침대로
출산율을 위해 난민들을 받을 경우 -
-
-
-
저임금으로 고용할 수 있는 덕분에
대한민국 국민들에겐 (우리 아이들의 미래) / 고령화 사회
실업자가 급격히 속출할 것이고 *** _
_
_
1년 안에
예멘 인들이 입국 심사를 거쳐
난민을 통과하게 될 경우 !!!


3년만 거주하면
대한민국 투표권이 생긴다는 사실도 알고 계신가요 ??
_
(현 정부가 법안을 올해 바꿀 계획) !! 🔥🔥🔥
이것도 청원 부탁드려요 - 🔥🔥🔥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고령화 사회로 다가올 우리의 미래나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요

유럽이 지금
난민들을 받아들여
어떠한 양상을 갖는지에 대해서도요

지금 바로 잡아야지
돌이키기엔 너무 늦습니다 •
_
_

마지막으로
난민을 받아준 국가 중에
성공했던 국가가
있었나요 ???? +
+
단 !!! 한!!국가도 없습니다
캐나다도 이제 시작이구요

왜??그럴까요
그들에게 목숨 신념과도 같은 🔥
✋🏻
이슬람 교리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리며 -
🔥🔥
어느 나라를 가도
그들은 종교적인 문제를 절대 ! 절대 ! 절대 놓지않고
유지 보수해 나아가니까 항상 문제가 되는 겁니다 •



#제주도 #제주도난민 #예멘 #예맨 #육아스타그램 #육아 #애스타그램 #제주도스냅 #글스타그램 #초등학생 #중딩 #고등학생 #글스타그램 #음스타그램 #힙스타그램 #출산 #엄마스타그램 #키즈카페 #난민 #초딩 #페미 #페미니즘 #이슬람 #무슬림 #부산 #인천 #송도 #부산대 #경대 #부산맘 #인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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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겠지만 코란의 진실 그냥 떠도는 찌라시가 아닙니다 이 것보다 더한 대목들도 많구요 알고싶으시다면 DM주세요 • • • 난민을 받아들일 경우 대한민국이 변화될 양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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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겠지만 코란의 진실 그냥 떠도는 찌라시가 아닙니다 이 것보다 더한 대목들도 많구요 알고싶으시다면 DM주세요 • • • 난민을 받아들일 경우 대한민국이 변화될 양상이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유럽과 같이 변질시키고 싶지 않아요 (예멘 = 북한 형제국가) - - - 2018년 제주도내 불법체류자 1만명 넘어서 통제 불능 상태인데도 ~ - - 예멘 그리고 중동 난민들이 무비자로 들어와 불법체류자 심사가 떨어져도 !!!! ~ 아무런 제지없이 한국에 거주할 수 있다는 점 !! # # # - - (중국인 혹은 조선족들은 ... 믿을 수 없겠지만 코란의 진실
그냥 떠도는 찌라시가 아닙니다
이 것보다 더한 대목들도 많구요
알고싶으시다면 DM주세요



난민을 받아들일 경우
대한민국이 변화될 양상이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유럽과 같이
변질시키고 싶지 않아요
(예멘 = 북한 형제국가) 🔥
-
-
-

2018년 제주도내 불법체류자
1만명 넘어서 통제 불능 상태인데도 ~ -
-
예멘 그리고 중동 난민들이
무비자로 들어와
불법체류자 심사가 떨어져도 !!!! ~
아무런 제지없이 한국에 거주할 수 있다는 점 !! # # #
-
-
(중국인 혹은 조선족들은
예멘인들에 비해 (안정성 혹은 치안 문제로도)
그나마 정말 정말 다행인 실정 알고 계신가요 ????) _
-
_
우리가 알고있는 테러집단
I S + 알카에다 (오사마빈라덴) 들의 근원지가
예멘입니다 !!! 정부 그리고 관할당국은
이러한 방책을 숨기고 있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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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이들은 미등록인 탓에
행정력이 미치지 않아 •

차후 이들이 아이를 낳을 경우
이주 아동이 몇 명이나 되는지
파악, 통제되지 않는 실정인데도


(세계1위 출산율을 보유한)
예멘 난민까지 받아들인다면 -
-
-
-
제주도 - 인천 - 부산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정부의 방침대로
출산율을 위해 난민들을 받을 경우 -
-
-
-
저임금으로 고용할 수 있는 덕분에
대한민국 국민들에겐 (우리 아이들의 미래) / 고령화 사회
실업자가 급격히 속출할 것이고 *** _
_
_
1년 안에
예멘 인들이 입국 심사를 거쳐
난민을 통과하게 될 경우 !!!


3년만 거주하면
대한민국 투표권이 생긴다는 사실도 알고 계신가요 ??
_
(현 정부가 법안을 올해 바꿀 계획) !! 🔥🔥🔥
이것도 청원 부탁드려요 - 🔥🔥🔥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고령화 사회로 다가올 우리의 미래나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요

유럽이 지금
난민들을 받아들여
어떠한 양상을 갖는지에 대해서도요

지금 바로 잡아야지
돌이키기엔 너무 늦습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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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난민을 받아준 국가 중에
성공했던 국가가
있었나요 ???? +
+
단 !!! 한!!국가도 없습니다
캐나다도 이제 시작이구요

왜??그럴까요
그들에게 목숨 신념과도 같은 🔥
✋🏻
이슬람 교리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리며 -
🔥🔥
어느 나라를 가도
그들은 종교적인 문제를 절대 ! 절대 ! 절대 놓지않고
유지 보수해 나아가니까 항상 문제가 되는 겁니다 •



#제주도 #제주도난민 #예멘 #예맨 #육아스타그램 #육아 #애스타그램 #제주도스냅 #글스타그램 #초등학생 #중딩 #고등학생 #글스타그램 #음스타그램 #힙스타그램 #출산 #엄마스타그램 #키즈카페 #난민 #초딩 #페미 #페미니즘 #이슬람 #무슬림 #부산 #인천 #송도 #부산대 #경대 #부산맘 #인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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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두디북스 9월 주제도서 “ #인간실격 “ <span class="emoji emoji1f4da"></span> • 제 흰머리는 그날 밤부터 생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마침내 모든 것에 자심감을 잃었으며 마침내 사람을 끝없이 의심하게 되었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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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두디북스 9월 주제도서 “ #인간실격 “ • 제 흰머리는 그날 밤부터 생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마침내 모든 것에 자심감을 잃었으며 마침내 사람을 끝없이 의심하게 되었고 이 세상의 삶에서 그 어떤 기대감이나 기쁨, 공감들로부터 영원히 멀어져 버렸습니다. 정말이지 그 일은 제 인생의 결정적인 사건이었습니다. 그날 제 미간은 정통으로 맞아 딱 쪼개졌고, 그날 이후 그 상처는 그 어떤 인간을 만나든 그때마다 욱신거렸습니다. 요시코가 더럽혀졌다는 사실보다 요시코의 신뢰가 더럽혀졌다는 사실이 제게는 그 후로 오랫동안, 도저히 살아갈 수 없을 정도의 고뇌의 ... - 두두디북스 9월 주제도서 “ #인간실격 “ 📚
• 제 흰머리는 그날 밤부터 생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마침내 모든 것에 자심감을 잃었으며 마침내 사람을 끝없이 의심하게 되었고 이 세상의 삶에서 그 어떤 기대감이나 기쁨, 공감들로부터 영원히 멀어져 버렸습니다. 정말이지 그 일은 제 인생의 결정적인 사건이었습니다. 그날 제 미간은 정통으로 맞아 딱 쪼개졌고, 그날 이후 그 상처는 그 어떤 인간을 만나든 그때마다 욱신거렸습니다. 요시코가 더럽혀졌다는 사실보다 요시코의 신뢰가 더럽혀졌다는 사실이 제게는 그 후로 오랫동안, 도저히 살아갈 수 없을 정도의 고뇌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 책내용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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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믿었던 자신의 철학과 믿음이 무너지는 만큼 불안해지는 것이 있을까? 더이상 아무것도 아무도 믿지 못해 홀로 남겨진 외로움, 그것이 책속의 주인공을 더욱 고립되게 만들어버린 것 같다. 우리들 삶에서도 이처럼 무엇인가 내면의 세계가 무너지는 순간 많은 아픔을 느끼게 된다. 책에서처럼 배신의 슬픔도 크지만, 그것보다 절대적인 믿음의 무너짐이 요조를 더욱 무너지게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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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 연구자들은 여전히 "추뉴", "발하다", "소종래" 등의 한자개념을 그대로 사용한다. 이런 개념을 풀어 사용하는 걸 '지나친 단순화'라고 여기고 그 함의를 드러내지 못하는 잘못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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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 연구자들은 여전히 "추뉴", "발하다", "소종래" 등의 한자개념을 그대로 사용한다. 이런 개념을 풀어 사용하는 걸 '지나친 단순화'라고 여기고 그 함의를 드러내지 못하는 잘못된 공부라고 말한다. 추뉴가 무슨 뜻이냐는 질문에 모 선생님은 "추뉴는 추뉴지"라고 답하셨던 게 너무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 있다. . 40대 연구자들이 낸 근래의 책을 보면 한자어를 '철학적 개념'으로 풀어내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단과 칠정에 대한 풀이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사단은 사단이지 선한 감정이 아니며, 칠정은 칠정이지 일반 감정이 ... .
기성 연구자들은 여전히 "추뉴", "발하다", "소종래" 등의 한자개념을 그대로 사용한다. 이런 개념을 풀어 사용하는 걸 '지나친 단순화'라고 여기고 그 함의를 드러내지 못하는 잘못된 공부라고 말한다. 추뉴가 무슨 뜻이냐는 질문에 모 선생님은 "추뉴는 추뉴지"라고 답하셨던 게 너무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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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연구자들이 낸 근래의 책을 보면 한자어를 '철학적 개념'으로 풀어내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단과 칠정에 대한 풀이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사단은 사단이지 선한 감정이 아니며, 칠정은 칠정이지 일반 감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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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스스로 조선 성리학을 연구한다고 말하지 한국철학을 연구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다른 학교 모 강사께서 "이제 사칠론 좀 그만 하자"라고 말씀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유학 연구자들의 논문 주제가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다른 주제를 발굴하자는 취지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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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불가능한데 조선 유학에서 사칠론을 빼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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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내 전공 분야에 대한 약간의 자기혐오가 있다. 그건 아마도 내 문제의식이 불란서에서 넘어온 것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내 지도교수께서는 "네 장점은 서양철학의 틀로 동양사상을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라고 하셨는데, 그러기에는 조선성리학이 내용적으로 너무 빈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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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구자들은 주제가 아니라 인물을 중심으로 연구한다. 그래도 서간문이나 잡서를 읽다보면 뭔가 철학적이라고 할만 한 게 발굴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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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극복하는 게 내 과제...
그런 의미에서 모 대학에서 HK 사업으로 진행 중인 개념사 연구는 꽤 흥미로운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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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논문에서 호 좀 그만 쓰자.. 그리고 주희를 주자라고 안 부르고 주희라고 불렀다고 "예끼 이놈"이라고도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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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해변 안쪽 마을에 위치한 한옥 게스트 하우스 이안애는 때마침 내게 닥친 위기, 태풍 솔릭을 피하기 위한 게스트하우스를 검색하다 발견한 공간이다. 이름 그대로 이 안에, 무엇이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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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해변 안쪽 마을에 위치한 한옥 게스트 하우스 이안애는 때마침 내게 닥친 위기, 태풍 솔릭을 피하기 위한 게스트하우스를 검색하다 발견한 공간이다. 이름 그대로 이 안에, 무엇이 있다는 의미일수도 있겠고 잠깐 본바로는 사장님 내외 분 따님의 이름이 이안,이었던 것 같은데 따님을 생각하는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져서 이 곳을 선택하게 되었다. 나는 화목한 가정의 따스한 온기가 참으로 좋다. 자영업을 계속 해오신 안산 우리 집만 해도 내가 어렸을 적 “요한 책 비디오” , “하니 미용실” 이란 내 이름을 딴 상호명으로 동생 요훈이가 어찌나 서운해하고 질투했었는지... ... .
삼척 해변 안쪽 마을에 위치한 한옥 게스트 하우스 이안애는 때마침
내게 닥친 위기, 태풍 솔릭을 피하기 위한 게스트하우스를 검색하다
발견한 공간이다. 이름 그대로 이 안에, 무엇이 있다는 의미일수도 있겠고 잠깐 본바로는 사장님 내외 분 따님의 이름이 이안,이었던 것 같은데 따님을 생각하는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져서 이 곳을 선택하게 되었다. 나는 화목한 가정의 따스한 온기가 참으로 좋다. 자영업을 계속 해오신 안산 우리 집만 해도 내가 어렸을 적 “요한 책 비디오” , “하니 미용실” 이란 내 이름을 딴 상호명으로 동생 요훈이가 어찌나 서운해하고 질투했었는지... 옛추억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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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애 한옥 게스트 하우스에서 정말 편안하고 즐겁게 쉬며 태풍 솔릭이를 보내었다. 친구들의 걱정스러운 연락엔 애써 담담한 척을 했었지만 속으론 참 귀엽게도 주차되어진 바이크가 넘어지진 않을까, 하루 이틀 이동에 발이 묶이진 않을까, 바이크를 용달로 보내고 나는 기차나 버스를 타고 서울로 가야하면 어쩌나 등 정말 별 상상을 다했었다. 일상 속에서 남들보다 상상력이 풍부한 것은 때론 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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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과 따님께 잘 쉬고 떠난다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이안애를 나왔다. 절벽에 위치한 카페, 마린 테크에서 커피를 마시고 물이 맑은 장호 해변,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우는 갈남 해변에서 수영을 하였다.
갈남 해변은 동해 특성상 수심이 들쑥날쑥하여 내 코 까지 물이 잠기는 곳 도 있었다. 정말 조용한 마을 끝자락에 위치해있던 이름이 귀여운 신남 해변에서 신나게 수영을 하고 임원항 부둣가 식당에서 김치찌개 한 냄비, 공기밥 두그릇으로 배가 찢어지게 식사를 하였다. 한국 사람은 밥심으로 산다. 모두들 나에게 밥 좀 사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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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밤 개그 콘서트가 끝나가는 것이 아쉽고 속상하던 학창 시절 그 마음처럼 이 여름 여행길의 끝이 내게 다가오는 것이 괜시리 싫었나보다. 그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 평소보다 더욱 천천히 바이크를 몰아 꽤나 길었던 이 흐름의 목적지에 도착하였다. (이 곳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할 것이라 이번 편은 감질 맛나게 종료)
.
#요한맨의행복찾기 #요한맨의행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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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부산 광안리<span class="emoji emoji1f384"></span> [도화X클램] 크리스마스,신년 전시소식<span class="emoji emoji1f499"></span> . 도화김소영 네번째 개인전 ver2. 월간도화1월호 <까미노블루> 부산편 - 네번의 산티아고 순례길,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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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부산 광안리 [도화X클램] 크리스마스,신년 전시소식 . 도화김소영 네번째 개인전 ver2. 월간도화1월호 <까미노블루> 부산편 - 네번의 산티아고 순례길, 총 4,040km 완주 그 발자취를 담다 . ️기간 : 2018/12/24(월) ~ 상시 전시 ️오프닝 : 12/24(월) 15:00 ️시간 : pm12:00~am4:00(평일),5:00(주말) ️장소 : 부산광안리 클램 CLAM (부산 수영구 광안동 196-8 1층) ️작가 상주 시간 (예정) 12/24(월) 15:00~20:00 12/25(화) ... at 부산 광안리🎄
[도화X클램] 크리스마스,신년 전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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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김소영 네번째 개인전 ver2.
월간도화1월호 <까미노블루> 부산편
- 네번의 산티아고 순례길, 총 4,040km 완주
그 발자취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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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8/12/24(월) ~ 상시 전시
◾️오프닝 : 12/24(월) 15:00
◾️시간 : pm12:00~am4:00(평일),5:00(주말)
◾️장소 : 부산광안리 클램 CLAM
(부산 수영구 광안동 196-8 1층)
◾️작가 상주 시간 (예정)
12/24(월) 15:00~20:00
12/25(화) 12:00~20:00 (저는 26일에 올라갑니다)
◾️ 기타 : 모든 작품 판매합니다.
현금,카드 가능. 기간내에 편하실 때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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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도화'란? 도화김소영 작가의 세라믹 프로젝트
매달 새로운 작품과 프로젝트, 전시회를 기획해서 진행. 첫 시작은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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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서울 카페알베르게에서 했던 네번째 개인전의 ver2 입니다. 작품은 크게 변동사항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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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은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든 스페인 음식점이예요.
빠에야 감바스 등 스페인 현지직송 재료로 만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전국에 매장이 있구여. 저는 부산 광안리점에서 전시 합니당😉 오후12시에 오픈해서 새벽4시까지 운영하니 편한 시간에 오셔서 관람하시면 좋을거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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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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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및 판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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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자기 액자 및 막세사리, 장식용 작품
2. 페인팅 작품 일부
3. 산티아고에서 촬영한 사진
4. 굿즈들 (엽서, 달력, 다이어리, 마스킹테이프, 가렌드, 손수건, 팔찌, 손거울, 뱃지... 등)
5. 이외에 산티아고 외 도자기 작품 일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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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엿보기 : https://dohwaceramic.modoo.at/?link=3ctxcf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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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의 산티아고 발자취>
frances,norte,fisterra,maxia total 4040km walked
프랑스길, 북쪽갈, 포르투길, 피니스테레, 묵시아
• 2011/6~7 프랑스길 800km
• 2015/6~7 프랑스길,피니스테라,묵시아 930km
• 2017/5~7 프랑스길,북쪽길 1230km
• 2018/9~10 프랑스길,포르투해안길 108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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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 김소영 / 세라믹 주얼리 아티스트
도예전공 대학교 졸업 후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도자기 판매로 경비를 마련해 4년 동안 꿈에만 그리던 산티아고 순례길에 올랐다. 다녀와서 말 그대로 무일푼이 되었지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은 덕분에 수공예 액세서리 전문 도예가의 길로 들어섰다. 도자기를 판매한 자금을 모아 개인 작업실을 열었고 ‘도자기 카네이션’과 ‘우주별’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첫 번째 순례길에서 5년 안에 다시 오기로 결심했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2015년 6월 다시 길 위에 올랐다. 2017년까지 총 3번, 3,000km가 넘는 순례를 통해 느낀 꿈과 일, 여행에 대한 주제로 책<올라 부엔 까미노>을 쓰고 작품과 강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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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SNS>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9second/
블로그 http://blog.naver.com/dohwaceramic
인스타 http://instagram.com/dohwa.ceramic/
(산티아고전용계정 : http://instagram.com/santiago.dohwa)
유투브 http://youtube.com/only9se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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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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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iagodecompostela #camino #santiago #elcaminopeople #caminonorte #caminodesantiago #travel #europe #spain #pilgrims #elcamino #caminopeople #elcaminodesantiago #pilgrim #순례자 #caminofrances #까미노 #산티아고 #유럽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프랑스길 #도화김소영 #세라믹주얼리아티스트 #caminofrances #산티아고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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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작가의 신간 "마음스파".. 그 동안 내가 읽어왔던 심리학, 자기계발, 영혼치유와 관련된 책들의 핵심만 잘정리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잘치유할 수 있도록 엮어낸 책이라는걸 느꼈다!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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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작가의 신간 "마음스파".. 그 동안 내가 읽어왔던 심리학, 자기계발, 영혼치유와 관련된 책들의 핵심만 잘정리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잘치유할 수 있도록 엮어낸 책이라는걸 느꼈다! 오늘도 좋은 내용을 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나도 많은 사람들을 치유해줄 것이다. #치유 #healyourmind #마음스파 #마음도휴식이필요한법 #행복하자 #자기수련 김수영작가의 신간 "마음스파".. 그 동안 내가 읽어왔던 심리학, 자기계발, 영혼치유와 관련된 책들의 핵심만 잘정리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잘치유할 수 있도록 엮어낸 책이라는걸 느꼈다!
오늘도 좋은 내용을 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나도 많은 사람들을 치유해줄 것이다.

#치유 #healyourmind
#마음스파 #마음도휴식이필요한법
#행복하자
#자기수련
 #이응책방 - 스스로 학습, 비판적 사고능력, 서술형태의 평가문항, 공정성을 갖춘 평가방법, 대한민국 교육의 근본적인 문제는 시험에서 기인한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아주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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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책방 - 스스로 학습, 비판적 사고능력, 서술형태의 평가문항, 공정성을 갖춘 평가방법, 대한민국 교육의 근본적인 문제는 시험에서 기인한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아주 새로운 형태의 시험이 도입되어야 한다. 그것도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 책에서 저자가 하고자 하는 말이다.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고, 지금 당장 교실 상황을 떠올려 보면 숨이 턱 막혀온다. 이런 것을 보고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이라고 하는 것일까.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현재 교육이 무언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다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책에서 제시하는 ... #이응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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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학습, 비판적 사고능력, 서술형태의 평가문항, 공정성을 갖춘 평가방법, 대한민국 교육의 근본적인 문제는 시험에서 기인한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아주 새로운 형태의 시험이 도입되어야 한다. 그것도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 책에서 저자가 하고자 하는 말이다.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고, 지금 당장 교실 상황을 떠올려 보면 숨이 턱 막혀온다. 이런 것을 보고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이라고 하는 것일까.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현재 교육이 무언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다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이상적이지만 꽤 현실성도 있어 도입해볼만 하다. 하지만 책 뒤편으로 갈수록 대한민국 교육 전반적인 부분이 잘못되었다고 바라보는 시선에서는 조금 불편함을 느꼈다.
뭐든 시행착오라는 것이 있지 않나. 우리나라도 부족하지만 충분히 발전단계에 있다고 본다. 그리고 교육은 각 나라의 특성과 문화를 반영하는 것이라 각기 다른 교육이 이뤄질 수 밖에 없을텐데 말이다.
어쨌든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던, 지도에서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이 작디작은 나라가 이 정도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며, 그 인재들은 결국 교육을 통해 존재할 수 있었을 것이다.
미미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교육은 발전하고 있고, 지금 진행되고 있는 교육도 시행착오적인 면에서는 발전의 가능성이 있다.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감지한다는 것은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일 테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잘 해 나간다면 희망은 있다고 본다.
그리고 나는 내 자리에서 내 나름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야겠다. 영어가 좀 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지식 수용으로 끝내는 것이 아닌 그것들의 내재화를 통해 자기의 언어로, 자신만의 표현방식으로 풀어낼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줘야겠다. 머리를 열심히 굴려봐야겠구나.
데굴데굴 데구르르 😀
(현직에 계신 분들에게는 다소 불편한 부분들이 없지 않아 있겠지만, 되도록이면 많은 분들이 읽고 우리나라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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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가르치는 교육에서 ‘과정’을 가르치는 교육으로, ‘집어넣는’ 교육에서 ‘꺼내는’ 교육으로, ‘문제해결력’이 중심인 교육에서 ‘문제발굴력’이 중심인 교육으로, 그리하여 ‘지식 소비자’가 아닌 ‘지식 생산자’를 기르는 교육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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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추천도서 #이혜정 #대한민국의시험 #교육도서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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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_ 예수님은 나의 주인님이신가? _ 우리는 “십자가” 하면 눈물부터 나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진리에 반응하지는 않으면서 분위기 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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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_ 예수님은 나의 주인님이신가? _ 우리는 “십자가” 하면 눈물부터 나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진리에 반응하지는 않으면서 분위기 잡고 억지로 눈물 흘리려고 애쓰지 말라. _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교회가 마음에 들어서 교회 멤버십을 얻겠다는 말이 아니다. _ 예수님을 믿는 것은 내 인생의 주인이 바뀌는 변화 없이는 불가능하다. 주님이 우리의 절대 주인이 되셔야 하는 것이다. _ 여전히 내가 주인 되어 있으면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은 예수님을 문제해결사 정도로 취급한다는 말이다. _ 그러면 ...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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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나의 주인님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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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십자가” 하면 눈물부터 나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진리에 반응하지는 않으면서 분위기 잡고 억지로 눈물 흘리려고 애쓰지 말라.
_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교회가 마음에 들어서 교회 멤버십을 얻겠다는 말이 아니다.
_

예수님을 믿는 것은 내 인생의 주인이 바뀌는 변화 없이는 불가능하다.
주님이 우리의 절대 주인이 되셔야 하는 것이다.
_
여전히 내가 주인 되어 있으면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은 예수님을 문제해결사 정도로 취급한다는 말이다.
_

그러면 주님이 참 주인이 된 것은 무엇으로 알 수 있는가?
나무는 그 열매로 안다. 무슨 열매를 맺었는지 보면 그 나무가 어떤 나무인지 안다.
_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 요 10:27
_

그의 직분이 뭔지 그가 어떤 말을 하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_

그를 이끌어가는 진짜 주인 노릇을 누가 하는지,
그가 누구를 따라가는지 보면 정확히 그를 알 수 있다고 주님이 말씀하셨다.
_

좀 더 구체적으로 질문해보겠다.
당신의 대학, 직장, 결혼을 선택할 때 당신의 진짜 주인 노릇을 한 것은 누구인가?
_

세상의 가치인가, 하나님의 가치인가?
_

매일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돈을 어떻게 쓰는지 따져보라.
_

내 맘대로 쓰는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용하는가?
_

시간의 주인이 누구인지, 재정의 주인이 누구인지 조금만 깊이 생각해봐도 내가 내 삶의 주인인지, 아니면 주님이 정말 내 삶의 주인이신지 알 수 있을 것이다.
_

당신의 진짜 주인 노릇을 한 것은 누구인가?
세상의 가치인가, 하늘의 가치인가?
_

진정한 변화를 경험한 사람은
그 선택의 순간에 기쁨으로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선택할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변화를 받은 자의 삶이다.
_

주님은 지금 “네 주인은 누구냐?”라고 물으신다.

_

책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 _ 김용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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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 로마서 1:28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마태복음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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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 이사야 55:7 .

#제가주인된_근본적인_죄를_회개하고 #좋으신_예수님께_나를드렸는데 #정말_달라지기_시작했습니다♡ #정말로_살아계신_예수님을_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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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_그사람이_누구인지_말해준다_AW토저
#계속된회개가_죄를이기게한다_찰스스펄전 .

#평생교회다니고_지옥가는사람이_제일불쌍하다
#네맘대로살아도괜찮다는_아첨에_속지마시오
#주여의주는_주인님이란말이오_김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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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_복음을영화롭게하라 #김용의 #구원 #구원은_예수다 #복음 #회개 #사명 #거듭남 #크리스천 #기독교 #진짜복음 #복음 #교회 #셀모임 #천국지옥 #죽음이후심판 #사람은끝없이살지않는다 #선한목자예수님 #가장중요한것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복음을영화롭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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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의 아버지 _ 계절이 바뀌는 때를 아이들은 너무 잘 안다. 여린 몸이 새로운 계절을 받아들이는 방법, 일종의 가을맞이 신고식은 아이마다 작은 몸살을 앓는 것이다. 아침, 저녁 가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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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의 아버지 _ 계절이 바뀌는 때를 아이들은 너무 잘 안다. 여린 몸이 새로운 계절을 받아들이는 방법, 일종의 가을맞이 신고식은 아이마다 작은 몸살을 앓는 것이다. 아침, 저녁 가벼운 재채기를 시작하고 콧물을 흘리고 목이 붓거나 열이 나는 아이들도 보이기 시작했다. 아직 나은이는 환절기 감기를 앓진 않았다. 그러나 면역력을 잘 올려놓았다고 자만했던 어느 날, 아이는 아프기 시작했다. _ 여름 건강히 잘 나고 가을에 식중독 이라니. 아이는 병을 앓은 지 이틀 만에 1킬로그램 가까이 체중이 줄었다. 작은 몸으로 고열과 설사를 반복한 아이는 기운이 쳐질만 한데 ... 도깨비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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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는 때를 아이들은 너무 잘 안다. 여린 몸이 새로운 계절을 받아들이는 방법, 일종의 가을맞이 신고식은 아이마다 작은 몸살을 앓는 것이다. 아침, 저녁 가벼운 재채기를 시작하고 콧물을 흘리고 목이 붓거나 열이 나는 아이들도 보이기 시작했다. 아직 나은이는 환절기 감기를 앓진 않았다. 그러나 면역력을 잘 올려놓았다고 자만했던 어느 날, 아이는 아프기 시작했다.
_

여름 건강히 잘 나고 가을에 식중독 이라니. 아이는 병을 앓은 지 이틀 만에 1킬로그램 가까이 체중이 줄었다. 작은 몸으로 고열과 설사를 반복한 아이는 기운이 쳐질만 한데 여전히 힘과 흥이 넘쳤다. "애들은 쓰러지기 직전까지도 방방 뛰어 노는 도깨비다. 아기 잘 봐 줘라. 꼭 너도 그랬어." 친정엄마 말씀처럼 나또한 아파도 노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고 온 동네를 누비며 달리는 도깨비, 비쩍 마르고 까만 소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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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컨디션만 믿고 병을 더 두고 볼 수 없어 대학병원 응급실을 향했다. 군복을 입은 채 달려온 남편을 보자 아이는 더 신이 났다. 아이 아빠는 나은이에게 “우리 병원으로 캠핑갈까?”라고 말했다. 아이는 앞장서 병실 안으로 들어섰고 응급실 침대에 누워 깔깔 웃기까지 했다. 하지만 피검사 결과 염증수치는 정상수치의 34배에 달했고 입원 후 밤새 고열에 시달렸다. 그제서야 나는 아이의 상태가 심각하단 것을 깨달았다. 무엇을 먹어서 아픈 것일까, 왜 더 빨리 큰 병원에 오지 않았을까 나를 자책하던 순간, 아이 아빠는 나와 아이를 함께 끌어안았다. 그리고 밤새 군복을 입은 채 보호자용 침상에 앉았다 누웠다를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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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시절 잘 먹지 않아 잔병치레가 잦았던 나는, 어린 동생을 돌봐야했던 엄마 대신 아빠와 자주 병원을 다녔다. 아빠와 병원을 다녀온 늦여름 어느 밤. 아빠는 집 앞 해변의 야시장에 나를 풀어 놓았다. 남의 노래를 열창하는 짝퉁 가수의 트로트 음악을 들으며, 파장한 시장의 천막 포차 사이에서 흘러나오는 눅눅한 술과 안주냄새를 맡으며 누군가 버리고 간 희미한 불빛이 남은 야광봉을 팔랑팔랑 흔들며 아빠와 해변의 모래를 차며 힘차게 걸었다. 바닷바람은 내 앞머리를 가르며 뜨끈한 이마를 식혀 주었다. 해변의 중심에서 조금 멀어지면 고무타이어 울타리 안 범퍼카 경기장이 있었다. 작은 범퍼카에 동전이 들어가는 소리. 요란한 모터 소리와 가사 없는 동요 멜로디는 범퍼카가 멈출 때까지 흘러 나왔다. 아빠가 나를 옆에 앉히고 진지하게 운전대를 움직였다. 그 날의 나는 겨우 다섯 살 이었고 우리 아빠는 서른 다섯이었다.
-

_ “엄마 아프니까 좋아요.” 남편이 퇴근 후 병실 면회를 오면서 파랑 수국 한 송이를 사왔다. 그 꽃은 아내인 내게 주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30개월의 소녀에게 아빠가 주는 첫 꽃다발 이라고 했다. 아이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사랑을 만끽하고 있었다. “엄마! 나은이가 좋아하는 파랑색이에요. 기분이 너무 좋아요” 함박 미소를 짓는 아이의 얼굴은 아빠와 범퍼카를 타며 환하게 웃던 나의 도깨비 시절과 닮아있었다. 다행이야. 네게도 참 멋진 아빠가 있구나.
__

표현에는 인색했던 아버지가 어느 날 손녀를 보러와 고백했다. 태어난 지 백일이 안된 나와 엄마를 먹여 살리려고 알래스카행 배를 탔다고 했다. “오 아버지, 외국 나가신 적 있어요? 여권도 있으세요?” “선원 수첩 있었지. 육지는 밟을 수 없고 바닷길은 누벼봤지. 그런데 배를 얼마 못 탔어.” 동생과 나, 신랑은 선원수첩이 너무 예스러워 깔깔 웃으며 이야기를 들었다. “그런데 배를 타고 가는 동안 마누라 얼굴은 안보고 싶은데 네 얼굴이 보고 싶어 미칠 것 같더라. 딸이 너무 보고 싶어서 집으로 돌아왔지.” 그 순간 우리 모두는 짧은 고백이 너무 간지럽고 너무 감동적이어서 괜히 나은이에게 노래를 시키며 분위기를 바꿨다. 아이가 나의 효도를 대신 전하는 순간이었다. _
_

캄캄한 병실. 아이를 재우다 멍하니 생각에 잠긴 나를 나은이가 부른다. “엄마, 아빠 보고 싶어요. 아빠는 언제와요?” 나는 파란 수국을 바라보며 속으로 답했다. 그래 엄마도 아빠가 보고싶은 가을이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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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가자미장판문학
#나은사계절 세번째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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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험에 든다는 것. 그 말은 위기에 빠진다는 의미였다. 어렸을 때 부모를 따라 교회에 다니며 그말을 자주 들었다. 어른들은 곧잘 힘든 일을 겪지않게 해달라는 의미로 ‘시험에 들게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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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험에 든다는 것. 그 말은 위기에 빠진다는 의미였다. 어렸을 때 부모를 따라 교회에 다니며 그말을 자주 들었다. 어른들은 곧잘 힘든 일을 겪지않게 해달라는 의미로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라고 기도했다. 위기에 처해 신을 저버리지 않게 해달라는 간곡한 당부이거나 미혹한 스스로를 다짐하며 쓰는 말이었다. 성장한 후 무주는 교회에 나간 적이 없지만 누구를 향해서건 무턱대고 기도하고 싶어졌다. 그러나 이미 시험에 든 이상 그런 기도는 아무 소용이 없었다. ⠀무주는 완벽하게 좌우대칭이 맞는 세계, 균형이 잡힌 세계란 없다고 생각해왔다. 모든 것은 비뚤어져 ...

⠀시험에 든다는 것. 그 말은 위기에 빠진다는 의미였다. 어렸을 때 부모를 따라 교회에 다니며 그말을 자주 들었다. 어른들은 곧잘 힘든 일을 겪지않게 해달라는 의미로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라고 기도했다. 위기에 처해 신을 저버리지 않게 해달라는 간곡한 당부이거나 미혹한 스스로를 다짐하며 쓰는 말이었다. 성장한 후 무주는 교회에 나간 적이 없지만 누구를 향해서건 무턱대고 기도하고 싶어졌다. 그러나 이미 시험에 든 이상 그런 기도는 아무 소용이 없었다.
⠀무주는 완벽하게 좌우대칭이 맞는 세계, 균형이 잡힌 세계란 없다고 생각해왔다. 모든 것은 비뚤어져 있고 기울어져 있기 마련이라고. 그런 점에서 셰계는 애초 구球나 정육면체처럼 정확하고 완벽한 형상이 아니라 오히려 트램펄린 같은 것이었다. 똑바로 서면 균형을 잃는 곳, 균형을 유지하려면 비틀거리거나 한쪽 발을 구부리고 팔을 뻗어야 하는 곳, 뒤뚱거려야만 가까스로 설 수 있는 곳 말이다. 그런 세계이므로 균형을 잃은 태도를 오히려 균형 잡힌 태도로 여겼다.
⠀회계장부의 세계는 그렇지 않았다. 날마다의 정산에 문제가 없었다. 주간 단위 정산에도 문제가 없었다. 따라서 월간 정산이나 연간 정산도 틀림없었다. 숫자의 균형만 따지면 어느 것 하나 트집 잡을 게 없었다. 규칙적인 간격으로 찍혀 있는 콤마처럼 질서 정연하고 하자 없이 반듯했다.
⠀상식을 대입하자 결과가 달라졌다. 예를 들어 업무용 컴퓨터 가격이 그랬다.

(중략)

컴퓨터 이외에 다른 품목들도 모두 대조해보자 금액이 불어났다. 티슈를 구입할 때에도 얼마간 차액이 불어났다. 약품 항목에 있어서는 엄청났다. 거의 모든 약품의 구매 단가가 높게 챙정되어 있었다. 차액은 말할 것도 없이 리베이트였다.
⠀이 기만적인 숫자에 어떤 진실이란 게 있다면 누구나 알아차리기 쉽게 일관성을 갖고 부풀려졌다는 점이었다. 누구든 공들여 장부를 들여다보기만 하면 알아냈으리라는 얘기이다. 이제껏 그럴 기회가 없어서 들통나지 않았을 뿐이다. 증빙을 모으고 업체를 추렸다. 내부 담당자가 누구인지 명확해졌다. 무주는 그제야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싶어졌다.
⠀부디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이석은 무주의 업무를 봐줄 때마다 시련이란 닥치게 되어 있으므로 그런 일이 생기면 자신을 찾으라고 입버릇처럼 말해왔다. 실제로 도움을 청할 때면 언제나 도와주었지만 정작 가장 큰 시련 앞에서는 어떤 도움도 되지 못했다. 바로 이석으로 인해 벌어진 일이기 때문이었다.
⠀보고일이 다가올수록 무주는 자신이 이런 일에 맞지 않음을 깨달았다. 이석의 월급과 지출을 감안하면 숨이 턱 막혔다. 서울의 병원에 있는 이석의 아이와 이석 아내의 사력을 다한 간호를 떠올리면 죄책감이 들었다. 이 일로 이석이나 아이에게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지면 심하게 자책할 것 같았다.
⠀동시에 처음 이 일을 시작했을 때 사로잡힌 생각, 세상이 나아져야 한다는 신념도 떠올랐다. 확실히 무주는 순도 높은 정의감과 도덕심에 홀려있었다. 다시는 잘못된 판단을 내리고 싶지 않았다. 신념 때문만이 아니었다. 잘못된 선택으로 고통받는 게 두려웠다.

#편혜영 , #죽은자로하여금
#현대문학
photo by #AnnaLla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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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moji emoji2714"></span>️추석 선물로 아름수를 추천해 드리는 이유?<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 <span class="emoji emoji25aa"></span> 나이가 들수록 특별한 질환이 없더라도 신체의 노화와 함께 혈액순환이 어려워지고 그로 인해 붓고 저린 증상들이 생기죠 :) 또 혈관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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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선물로 아름수를 추천해 드리는 이유? . 나이가 들수록 특별한 질환이 없더라도 신체의 노화와 함께 혈액순환이 어려워지고 그로 인해 붓고 저린 증상들이 생기죠 :) 또 혈관들이 점차 좁아지면서 혈액순환 장애로 각 종 질병이 생기는데 가장 가까운 예로 우리 어머님들 팔이 많이 저리시는고 몸도 많이 부우시고 손 발이 얼음장처럼 차가운 분들이 아름수 복용 후 팔 저림 또는 몸 부종 내지 손 발이 빙하시대 로부터 해방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혈액순환에 포커스가 맞춰진 한방차입니다 . 혈액순환을 돕는 제품의 경우 , 어떤 한 가지 원료 로만은 목적을 달성하기에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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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 장애로 각 종 질병이 생기는데 가장 가까운 예로
우리 어머님들 팔이 많이 저리시는고 몸도 많이 부우시고 손 발이 얼음장처럼 차가운 분들이 아름수 복용 후 팔 저림 또는 몸 부종 내지 손 발이 빙하시대 로부터 해방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혈액순환에 포커스가 맞춰진 한방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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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예정이신 분 (출산 후 일주일 뒤부터 섭취 가능)
여성의 날에 부종이 심하신 분들
직업적 특성으로 퇴근하면 몸이 천근만근 무거워지시는 분들
체질적으로 자고 일어나면 팅팅 붓는 분들
혈액순환 문제로 수족냉증이 심하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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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영x아름수 #아름수 #원조 #붓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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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 낙태, 지구 온난화, 백신 어쩌구 등등의 논란에 대해 과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진위를 가릴까말까 한 판국에, 누군가가 아예 작정을 하고 과학을 잘못 이용해먹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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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 낙태, 지구 온난화, 백신 어쩌구 등등의 논란에 대해 과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진위를 가릴까말까 한 판국에, 누군가가 아예 작정을 하고 과학을 잘못 이용해먹는다면 대부분은 그대로 속을 것이다. 이 책은 정치가들의 그러한 속임수를 12가지 범주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본 내용 시작 전에 ‘들어가는 글’ 앞에 ‘머릿말’까지 써서 트럼프를 비판하는 글은 매우 인상적이다. ㅋㅋㅋ 거짓말을 퍼뜨리는 건 쉽지만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밝히려면 구구절절한 자료탐색과 항변이 필요한 걸 보면서 거짓말을 퍼뜨린 사람에게 대신 화가 난다. 정치인들의 ... 2018.10.
- 낙태, 지구 온난화, 백신 어쩌구 등등의 논란에 대해 과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진위를 가릴까말까 한 판국에, 누군가가 아예 작정을 하고 과학을 잘못 이용해먹는다면 대부분은 그대로 속을 것이다. 이 책은 정치가들의 그러한 속임수를 12가지 범주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본 내용 시작 전에 ‘들어가는 글’ 앞에 ‘머릿말’까지 써서 트럼프를 비판하는 글은 매우 인상적이다. ㅋㅋㅋ 거짓말을 퍼뜨리는 건 쉽지만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밝히려면 구구절절한 자료탐색과 항변이 필요한 걸 보면서 거짓말을 퍼뜨린 사람에게 대신 화가 난다. 정치인들의 말에 정확한 자료를 찾아보며 하나하나 진위를 따져가며 반응하긴 어렵더라도, 12가지 중 하나 이상의 행동을 보인다면 의심하고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 태도는 길러야 하겠다.
- 지나친 단순화, 체리피킹, 아첨과 깎아내리기, 악마 만들기, 블로거에게 떠넘기기, 조롱과 묵살, 문자주의적 논리, 공적 가로채기, 확실한 불확실성, 철 지난 정보 들먹이기, 정보의 와전, 순수한 날조
. 대통령이든 어느 정치가든 과학을 엉터리로 오용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우리는 행정부의 반과학적 행태를 줄여야 한다는 바람을 국회에 알려야 한다.
. 체리피킹, 자기에게 유리한 정보만 골라서 취하고 더 큰 증거를 무시해버리는 것이다.
. 어느 정치인이 아주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하면 일단 경계할 필요가 있다.
. (아첨과 깎아내리기) 정치인들은 국민에게 질타받을 것 같은 발언을 해야할 때 이 수법을 사용한다. 이 전략은 예산 확보 전쟁에서 자주 사용된다.
. 만약 어떤 정치인이 외국인의 입국을 허가하면 특정 질병이 퍼질 거라고 경고하면 그 주장을 의심해봐야 한다. 그 질병이 어떤 방식으로 전염되는지, 실제로 얼마나 퍼져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민자는 악마가 아니다. 악마는 정치인들의 발언 속에 은밀히 숨어 있다.
#과학같은소리하네 #데이브레비턴 #책스타그램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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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가 추천한 '올해의 책' 컬러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은 책 <컬러의 말> 영국 BBC의 라디오 채널 Radio 4가 선정한 ‘2017년 올해의 책’이자 <타임>, <엘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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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가 추천한 '올해의 책' 컬러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은 책 <컬러의 말> 영국 BBC의 라디오 채널 Radio 4가 선정한 ‘2017년 올해의 책’이자 <타임>, <엘르>, <가디언>, <텔레그래프>, <이코노미스트> 등 세계적인 매체들이 극찬한 컬러에 대해 가장 우아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들로 가득 찬 책 <컬러의 말: 모든 색에는 이름이 있다>가 출간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여성 패션을 연구하며 색소와 염료, 색조 등 컬러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지속해 온 저자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가 지난 3년간 <엘르 데코레이션>에서 ... 영국 BBC가 추천한 '올해의 책' 컬러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은 책 <컬러의 말>

영국 BBC의 라디오 채널 Radio 4가 선정한 ‘2017년 올해의 책’이자 <타임>, <엘르>, <가디언>, <텔레그래프>, <이코노미스트> 등 세계적인 매체들이 극찬한 컬러에 대해 가장 우아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들로 가득 찬 책 <컬러의 말: 모든 색에는 이름이 있다>가 출간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여성 패션을 연구하며 색소와 염료, 색조 등 컬러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지속해 온 저자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가 지난 3년간 <엘르 데코레이션>에서 연재한 ‘색상 칼럼’ 중 75가지 컬러에 대해 이야기를 엮은 책 <컬러의 말: 모든 색에는 이름이 있다>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색깔 무지개 컬러와 흑, 백 정도의 컬러 이름만으로 세상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을 느끼는 당신에게 전하는 컬러에 대한 다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책 <컬러의 말: 모든 색에는 이름이 있다>는,

컬러의 탄생 스토리부터 변천사, 컬러가 지닌 메시지까지 컬러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는 물론 역사, 사회, 문화, 정치, 예술, 심리까지 오가며 컬러에 관한 놀랍고 다채롭고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을 통해 컬러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준다.
우리 삶이 컬러를 벗어나 생각할 수 없듯, 컬러 이야기는 결국 사람의 이야기로 귀결되며 컬러의 숫자만큼이나 각양각색의 사연을 품고 있다.
신간 <컬러의 말: 모든 색에는 이름이 있다>는 유쾌하고 지적인 저자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의 목소리를 따라 컬러의 세계를 여행하는 ‘컬러 가이드’이자 ‘컬러에 대한 모험기’로 우리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컬러부터 미술작품 속에만 존재하는 컬러까지 컬러에 대한 다양하고 폭넓은 이야기들을 통해 너무나 익숙해서 간과하고 있었던 컬러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컬러에 대해 예민하게 느끼는 컬러감이 더 이상 예술가나 디자이너, 혹은 컬러리스트들만의 필수 덕목이 아닌 패션, 뷰티, 인테리어는 물론 요리까지 거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통용되는 시대에 맞는 컬러에 대한 해답을 줄 책 <컬러의 말: 모든 색에는 이름이 있다>는 매일 컬러를 다뤄야 하는 사람에게는 컬러에 대한 깊은 영감을, 컬러와 톤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컬러를 제대로 이해하는 안목을 선사해주며 컬러에 대한 가장 세밀하고 감각적인 이야기를 전해줄 것이다.
#컬러의말 #컬러의말모든색에는이름이있다 #카시아세인트클레어 #도서 #신간도서 #신간도서추천 #추천도서 #도서추천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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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체력 #이영미 #책스타그램 #독서 (느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운동을 조금만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그리고 글 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면 <마녀체력>만큼의 똑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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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체력 #이영미 #책스타그램 #독서 (느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운동을 조금만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그리고 글 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면 <마녀체력>만큼의 똑똑한 책을 쓰지는 못했겠지만 같은 주장의 책을 쓰거나 쓰려고 시도했을 것 같다. 그 만큼 요즘의 내 뇌를 스캔해서 정리해 준 책 같다. 저자는 25년간의 편집 생활로 쌓인 독서력으로 저자의 생각들을 적절한 발췌로 뒷받침하고 있다. 사전, 잡지 느낌이 난다. 좀 더 개인적인 일상이나 생각들이 더 많고 발췌가 적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 책이다. 무언가를 성취하고 싶다면 체력을 길러두라는 ... #마녀체력 #이영미 #책스타그램 #독서 (느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운동을 조금만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그리고 글 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면 <마녀체력>만큼의 똑똑한 책을 쓰지는 못했겠지만 같은 주장의 책을 쓰거나 쓰려고 시도했을 것 같다. 그 만큼 요즘의 내 뇌를 스캔해서 정리해 준 책 같다. 저자는 25년간의 편집 생활로 쌓인 독서력으로 저자의 생각들을 적절한 발췌로 뒷받침하고 있다. 사전, 잡지 느낌이 난다. 좀 더 개인적인 일상이나 생각들이 더 많고 발췌가 적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 책이다. 무언가를 성취하고 싶다면 체력을 길러두라는 말이 정말 와 닿고, 저자는 마녀체력을 소유했기에 50대의 나이에도 다시 새로운 일에 도전해서 성취해낸다. 내 뇌가 그런 저자를 인식했기에 나의 50대에도 무언가를 하기에 늦지 않은 나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라게 된다. (발췌)——————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가 연구한 <두려움, 행복을 방해하는 뇌의 나쁜 습관>이라는 책에선, 왜 인간의 뇌가 그런 희망을 품는 것이 중요한지 강조한다. “로저 배니스터는 1마일을 4분안에 주파한 최초의 인물이었다. 닐 암스트롱은 달에 처음으로 간 사람이었다. 에드먼드 힐러리 경은 텐진 노른자위와 함께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도달한 최초의 인물이었다. 이 위업들 이루어지기 전에, 수많은 사람이 그것을 시도했지만 그 사람들은 다 실패했다. 그건데 한 번 성공이 일어나자, 많은 사람이 그것을 똑같이 해냈다. 왜일까? 뇌는 어떤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그곳으로 가는 대략의 지도를 그린다. 배니스터, 암스트롱, 힐러리는 상식을 거슬러 희망을 품어야 했다. 그들의 뇌에, 목표에 이르는 지도를 그리라고 요구해야 했다. 그들의 뒤를 따른 사람들은 앞서 달성된 위업을 지도로 이용했다.” (77)
용기란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이 두려움보다 더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더 중요한 우선순위가 생기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그때는 뭣도 모르면서 철인3종을 해내고 싶다는 열망이 물에 대한 공포심을 누른 것이다. (95)
자전거 업힐을 하면서 깨달은 몇 가지 인생의 진리가 있다.
첫째, 목표를 너무 멀리, 너무 높이 잡으면 포기하기 쉽다………..(113)
일도 마찬가지다. 감당하기 어려운 프로젝트가 주어졌을 때, 미리 걱정해 봤다 불안만 가중된다. 그럴 때는 목표와 시간을 잘게 나눠서 우선 할 수 있는 일부터 처리한다. 그렇게 한 단계씩 해치워 나가면 어느새 훌쩍 목표에 다가가 있다. 둘째, 다윗 왕이 세공사에게 명령한다. “전쟁에 이겨 교만할 때는 지혜가 되고, 패배하여 절망할 때는 힘이 되는 말을 찾아 반지에 새겨 오라.”고. 도무지 그 수수께끼를 풀지 못한 시공사는 현명한 솔로몬 왕자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많은 위인들이 좌우명으로 삼아 온 명언이다. (114)
셋째, 고개를 올라가는 게 힘드니 평평한 자전거 길만 타겠다고 고집하는 사람이 있다. 고통은 줄어들겠지만 그만큼 성취감도 희열의 크기도 줄어들 것이다. 올라가는 어려움을 견뎌냈기에, 내려가는 즐거움이 더 크게 느껴지는 법이다. (115)
넷째, 실력 있는 레이더는 긴 고개를 오를 때 안장에서 내리지 않는다. 초보자일수록 내리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지 못하고 자꾸만 페달질을 멈춘다. 자전거에서 내리긴 쉬워도, 가파른 언덕에서 중심을 잡으며 다시 출발하는 건 어렵다. …. 힘들어서 당장이라도 일을 그만두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사표를 던지는 것은 언제든 취할 수 있는 가장 쉬운 해결방법을 아닌가. 내던지기는 쉬워도, 다시 일을 시작하는 건 쉽지 않다. 그러니 정말 멈춰서는 것 외에 방법이 없을 때까지는 참고 올라가는 것이 낫다. (116) ……..마지막 히든 카드는 정말 마지막에 써야 한다.
다섯째, “정말이지 더 이상은 못 가겠어!” 당장 안장에서 내려오고 싶은 순간이 올 것이다. 그때 누군가 옆에서 같이 올라가며 하나둘 구령을 붙여 주면 갑자기 젖 먹던 힘이 생긴다. …….우리가 고난을 헤쳐 나갈 때도 마찬가지다. 적막하고 막막한 언덕길을 나 혼자 올라가노라면 쉽게 포기해 버리고 싶다. 멈춰서도 질질 울고 싶은 심정이다. 하지만 주위의 따뜻한 시선과 응원이 있다면 나도 몰랐던 쟁여 놓은 힘까지 끌어낼 수 있다. (117)
다들 100세 시대를 노래한다. …. 내가 꾸준히 운동하는 이유는 어떻게 죽을지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죽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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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용화입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정말 하루하루가 무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제가 지금껏 말을 하지 못하고 침묵하고 있었던 것은 이 일에 대해 수사 중이고, 수사 중인 사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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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용화입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정말 하루하루가 무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제가 지금껏 말을 하지 못하고 침묵하고 있었던 것은 이 일에 대해 수사 중이고,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 제가 먼저 나서서 이야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올린 사과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결과적으로 규정에 위반된 것이 있다면 저에게 책임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제 잘못이에 대해서는 여전히 깊이 반성중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 대해 많은 오해를 하시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사건은 학과인 응용예술학과 대학원 ... 안녕하세요 정용화입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정말 하루하루가 무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제가 지금껏 말을 하지 못하고 침묵하고 있었던 것은 이 일에 대해 수사 중이고,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 제가 먼저 나서서 이야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올린 사과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결과적으로 규정에 위반된 것이 있다면 저에게 책임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제 잘못이에 대해서는 여전히 깊이 반성중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 대해 많은 오해를 하시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사건은 학과인 응용예술학과 대학원 (실용음악) 박사과정 입시와 관련된 사건입니다.
실용음악과 같은 예술분야 대학원 박사과정에서는 교수님이 지원자의 포트폴리오 등을 통해 활동내역이나 작품성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면접도 교수님 재량에 따라 시행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대학원에 들어가기 전에 작업실에서 교수님을 만나 제가 작업하고 있는 곡들과 발매했던 곡들도 들려드리고, 장래 계획 등에 대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면접은 교수님 재량으로 진행할 수 있는 것으로만 생각하고 모집요강을 제대로 확인해 보지 않은 것이 저의 과실이며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학업에 관심도 없으면서 군입대를 연기하려고 박사과정을 취득하려고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은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당연히 대한민국 국민이자 대한민국의 한 남자로서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늘 많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군입대에 대해서 인터뷰를 해왔습니다. 제가 입학한 대학원 박사과정 응용예술학과는 제 전공인 실용음악학과이며, 재즈음악에 대해서 심도 있게 배우는 학과입니다. 저는 곡을 만들고 노래하는 직업인 가수로서 박사과정을 진학을 하면서 제가 전공하고 있는 분야를 더 배우고 싶은 마음으로 지원을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군대로 도망간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절대로 도망가는 것이 아닙니다. 군대는 절대로 도망을 가는 대피처가 될 수는 없습니다. 당연히 가야하는 국방의 의무이며, 저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항상 생각해 왔습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입대하여 다시 한번 지금의 저를 되돌아 봐야할 시기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사실, 이 일이 누구의 잘못이다, 누구의 탓이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저는 제가 잘못한 부분에 있어서 무조건적으로 죄송하고, 깊게 뉘우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동료 연예인들에게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남은 검찰 조사에도 충실히 임할 것이며, 일부 사실과 달리 왜곡된 부분은 충분히 소명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 왜곡하거나 자극적인 기사를 내지 않도록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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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입니다. 다른 인사를 드리기전에 이글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프랑스에서 공부하는 팬에게서 온 편지 입니다. 본인의 허락도 없이 전문을 공개해서 팬분에게 죄송합니다. -민정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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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입니다. 다른 인사를 드리기전에 이글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프랑스에서 공부하는 팬에게서 온 편지 입니다. 본인의 허락도 없이 전문을 공개해서 팬분에게 죄송합니다. -민정씨 안녕하세요 전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중인 김 # # 라고합니다. 저는 인권에 대해서 공부중인데요. 이메세지를 안보셔도 좋아요 그냥 멀리서 정민씨를 보면서 삶에 열정적이고 열심히 임하는 태도와 삶에 예전부터인간적인 호감을 느끼고 있었어요 최근 사람들이 정민씨에게 하는 말들을 보면서 최근 학교에서 배운 전형적인 슬럿쉐이밍 이었어요 피해자에게 ... 김정민입니다.
다른 인사를 드리기전에 이글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프랑스에서 공부하는 팬에게서 온 편지 입니다.
본인의 허락도 없이 전문을 공개해서 팬분에게 죄송합니다.
-민정씨 안녕하세요 전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중인 김 # # 라고합니다.
저는 인권에 대해서 공부중인데요. 이메세지를 안보셔도 좋아요 그냥 멀리서 정민씨를 보면서 삶에 열정적이고 열심히 임하는 태도와 삶에 예전부터인간적인 호감을 느끼고 있었어요
최근 사람들이 정민씨에게 하는 말들을 보면서 최근 학교에서 배운 전형적인 슬럿쉐이밍 이었어요 피해자에게 낙인을 찍어서 평판를 더럽히고 인격에 상처를 입히는 성범죄중에 하나에요
혹시나 정민씨가 이런 발언들에 상처받고 혹시나 스스로를 자책할까봐 걱정되어서 맘이 너무 아파요. 잘못된건 그 사람들 이에요 정민씨가 아니에요 그러니 혹시나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잘못이 본인에게 있다고 생각하지 않길 바래요-
이글을 읽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피해자였는데 말도 안되는 이미지의 낙인이 찍혀버렸습니다.
그러나 어쩌면 이 낙인 역시 숨어서 해결해 보려던 저의 잘못된 방법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협박이 무섭고 두려워 움추리던 저의 용기없는 행동 때문 이였습니다.
저는 2013년 같이 방송하던 친한오빠의 소개로 그분을 만났습니다.
너무 사랑했고 사랑한단 말을 믿었습니다.
저는 불우했던 어린시절의 기억 때문에
항상 따뜻하게 감싸주고 이해심이 많고
나만을 사랑해줄 그런 사람을 원했습니다.
방송에서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그런 사람과
결혼 할 거란 이야기를 자주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결혼을 전제로 만나게 되던 어느날부터
그분은 수없는 거짓말과 여자 문제들이 있었고
결혼 할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했을 때부턴 협박과 폭언이
시작되었습니다.
‘언론에 꽃뱀이라고 알려서 방송 일을 못하게 하겠다’
‘니가 모르는 동영상이 있다’
‘누나에게도 다 얘기했다, 너는 끝났다’
처음 이별을 통고한 후 지난 2년의 시간 동안
들어야했고, 두려워야했고, 혼자 견뎌야 했습니다.
언젠가는 그사람도 마음을 고쳐먹기를 바랬고,
한달만 있다 가겠다, 석달만 있다 가겠다, 라는
요구를 들어줘도 내마음이 아직 안풀렸다 라는식이었습니다.
그제서야 어렵게 주변에 알리고, 세상에 알려질지도
몰라 용기 낼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목적도 아닌 제가 살기위해, 법의 도움없이
는 벗어날 수 없다는 마음으로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그간있었던 모든 문제들의 그 증거들을 모아 검찰에
제출하였으며 그분은 불구속 기소 되었습니다
이제는 벗어난 줄 알았던 오늘, 이날 까지도 그분은 거짓 내용을
언론에 알리며 또 다른 폭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폭력의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고정프로그램들을 잠정중단 하였습니다.
또한 출연하기로 했던 프로그램들 역시 모두 취소 하였습니다.
고통스러운 시간 속에서도 즐겁게 일했던 저의 일이었습니다.
저는 이제야 피해자로 인정되고, 법앞에 그를 세워놓은 상황에서 피해자 이면서도 일 할수
조차 없게 되었습니다.
돈이요?
제가 받았다고 주장하는 그 돈이야말로 그 분이 이 사건으로
불구속 되고 법의 심판을 받는 명백한 이유입니다.
이사비용이 얼마, 여행비용이 얼마였는지.
그분이 거짓 인터뷰를 하는 동안 그 모든것을
당당히 증명해 놓았습니다.
그 역시 법정에 추가로 제출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이 글로 모든 것을 설명 드릴 수 없습니다.
차후에 저의 변호사님께서 자세하게 발표해 드릴 것입니다.
몇일 후면 모든게 법정에서 밝혀질 것입니다.
제가 용기 내어 고소하고 맞설때 많은 분들이 저에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가장 가까이에서 매일 울면서 힘이 되어준 나의 친언니 같은 언니는 저 대신 너무나
큰 상처를받았고, 제가 출연하던 프로그램은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걸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저는 김정민 입니다. 사고도 많이 치고,
뭐가 뭔지도 모르는 그 김정민 맞습니다.
그 분 말처럼 개뿔도 없는 여자 맞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시작했고요 또 그렇게 다시 시작
하려고요. 여러분이 힘이 되어주시고 저를 끝까지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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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분양매매를금지해주세요 #청원이시작되었습니다 동의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아래 주소로 참여해주세요 20만이 넘어야 하는데......널리 퍼트려 주세요<span class="emoji emoji1f62d"></span> @think_of_nail_e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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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분양매매를금지해주세요 #청원이시작되었습니다 동의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아래 주소로 참여해주세요 20만이 넘어야 하는데......널리 퍼트려 주세요 @think_of_nail_ez #인스타상단에주소링크되어있어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78623 국민청원 및 제안 [청원진행중] 모든 형태의 반려동물분양매매를 금지해주세요 청원시작 2018-03-28 청원마감 2018-04-27 19일 남음 SNS 공유하기 ... #반려동물분양매매를금지해주세요
#청원이시작되었습니다
동의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아래 주소로 참여해주세요
20만이 넘어야 하는데......널리 퍼트려 주세요😭
@think_of_nail_ez #인스타상단에주소링크되어있어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78623

국민청원 및 제안
[청원진행중] 모든 형태의 반려동물분양매매를 금지해주세요

청원시작
2018-03-28
청원마감
2018-04-27
19일 남음 SNS 공유하기 청원 참여 1,001 명
청원개요
(가정견이라는 포장 속에 택배배송 판매까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강아지와 다른 모든 종류의 동물분양도 함께 금지시켜 주세요.) 1. 분양은 다음과 같은 처참한 불법.학대.시스템을 양산시킵니다.
① 불법.학대. 개공장(번식장)
불법 개공장(번식장)에서는 처참한 학대 속에 발정제 먹여 강제교배가 이루어지고, 1-2살 어린 나이의 어미견들이 짧게는 서너해, 길게는 너댓해 쉬지않고 새끼만 낳습니다. 몸이 회복될 시간도 주어지지 않은 채, 낳자마자 젖도 제대로 먹이지 못한 어미는 다시 새끼를 갖게 됩니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학대를 받으며 출산을 하다가, 더 이상 새끼를 낳을 수 없이 병들면, 버려지거나 개고기로 죽어나가는 곳이 개공장입니다! (아이들 수명 15년-20년입니다. 1-5살이 얼마나 어린 상태인건지는 아시겠죠.) 펫샵, 가정견, 온라인 택배배송 판매루트던, 분양이라는 포장 속에 처참한 생명 매매가 금지되면! 절망스러운 학대를 통해 돈을 벌고 있는 개공장은 사라집니다.
② 개경매장!!! 엄마젖도 떼지 못한 1-2달 된 어린 아가들이! 작아야 잘팔린다는 이유로, 엄마와 분리된채 엄마젖 못먹고 굶으며 경매장 나갈 시간을 기다립니다. 지저분한 곳에 쳐박혀서 겨우 1-2달! 지내다가 짐짝처럼 박스에 꾸깃꾸깃 담겨져서 경매장으로 팔려나가요.
사람도 동물도 태어나 엄마젖 잘먹어야 면역력 생기쟎아요. 당연히 아픈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분양 후에 앓다가 죽는 경우가 꽤 됩니다.
또한 개경매장에서는 새끼강아지들만 경매되는게 아닙니다. 개공장(번식장)에서 병든 아이들, 펫샵에서 안팔이는 아이들이 경매장 한켠에서 개고기로 팔려나갑니다.
만약 지금 한국의 반려동물 분양이 생명윤리를 바탕으로 브리더 시스템을 잘 갖추고 있다면 분양금지를 외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분양 금지를 하지 않으면 불법학대 개공장 개경매장에서 생명을 장난감처럼 팔아 돈벌기 위해 잔인한 짓들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이 상황을 앞으로도 방치한다면, 공급 과잉이다 보니, 유기견들이 더 생길거고, (펫샵에서 안팔려서 버려지는 아이들. 개공장에서 병들어 무더기로 버려지는 아이들. 개념.능력.양심.없는 가족이 버리는 아이들. 중성화되지 않는 유기견들이 많다보니, 길에서 무대책으로 태어나는 아이들. 등등) 안락사 되는 아이들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겠죠.
2. 동물분양매매가 금지되면, 불법학대 개공장과 개경매장이 사라질 뿐만 아니라, 또다른 긍정적인 효과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① 유기견을 줄일 수 있어요.
한국 유기동물 시보호소는 아이들 수용할 공간이 부족해서, 세.금.으.로! 한달에 한번 한곳에서만 몇십마리씩 안락사시킵니다. 1년에 10만 마리가 넘게 버려지고 반이상이 죽어나간다는 통계는 그 조사에 집계된 아이들 말고도 더 많은 아이들이 버려지고 길에서 죽어간다는걸 말해주는거겠죠. 일년에 최소 5만마리를 안락사시킨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훨씬 많은 아이들이 죽어나가고 있을 겁니다. 남은 2만 8천의 아이들이 모두 다 입양되지는 않으니까요.
1년 유기견 두수 -> 10만
보호소 수용 두수 -> 2만 2천
안락사 -> 5만 이상 (세금으로 안락사+인건비+사체처리비를 충당해요.) ② 길멍이들의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출산
한국이 유기동물들을 그간 얼마나 죽여왔는지 또 오늘도 죽이고 있는지, 그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오랜기간 길로 내몰린 까닭에, 현재 길에 넘치는 길멍이들이 낳는 새끼들이 또 크나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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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고 한번쯤은 해보고 싶어하는 연극, 학교나 학급에서 짧은 이야기로 역할극을 해보기도 하지만, 본격적으로 연극을 해보기에는 아이들끼린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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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고 한번쯤은 해보고 싶어하는 연극, 학교나 학급에서 짧은 이야기로 역할극을 해보기도 하지만, 본격적으로 연극을 해보기에는 아이들끼린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제일 중요한 스토리의 핵심인 대본이 젤 문제니까요. 밝은미래 출판사에서 나온 "못찾겠다,소사만!"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해볼 수 있게 연극대본이 들어 있어 좋답니다. 대본과 동화가 한권에 있는 연극동화 초등단행본 "못찾겠다,소사만!"은 작가가 꿈이지만 소심한 나소심, 예쁜 공주역만 하고 싶은 왕빛나, 잔소리가 많은 모범생 장소리, 학원과 공부만 생각하는 ... 아이들이 좋아하고 한번쯤은 해보고 싶어하는 연극,
학교나 학급에서 짧은 이야기로 역할극을 해보기도 하지만,
본격적으로 연극을 해보기에는 아이들끼린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제일 중요한 스토리의 핵심인 대본이 젤 문제니까요.
밝은미래 출판사에서 나온 "못찾겠다,소사만!"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해볼 수 있게 연극대본이 들어 있어 좋답니다.

대본과 동화가 한권에 있는 연극동화 초등단행본 "못찾겠다,소사만!"은
작가가 꿈이지만 소심한 나소심, 예쁜 공주역만 하고 싶은 왕빛나,
잔소리가 많은 모범생 장소리, 학원과 공부만 생각하는 공부만,
게임기에 푹 빠져있는 게임중족 김기찬, 단순하고 산만한 황산만
이렇게 여섯명의 아이들이 연극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등장인물 이름만으로도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데다,
아직은 어려서 협동하기 쉽지 않은 초등학생 아이들이 모여
연극대본 스크립트를 읽고 연극내용의 중요한 뼈대를 정리하고 
캐릭터를 분석하고 캐스팅오디션을 통해 역할을 정하고
초등연극을 준비해나가면서 필요한 일들과 일어나는 사건들 속에서
서로 협동하는 법을 배우고,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우리 아이도 너무 재미있다며 몇번을 읽고 있네요.
어떤 내용인지 물으니 아이들이 연극을 하게 되었는데,
연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좋은 역할을 서로 하려고도 하고
또 자기들 사정이나 생각 차이 때문에 서로 싸우기도 했지만
다행히 잘 풀어나가면서 연극을 잘 발표했다고 얘기해주네요.
연극 배역을 정할 때 아이들의 반응과 과정이 제일 재미있었대요. "못찾겠다,소사만!" 초등단행본 뒤에는 연극대본이 들어 있어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역할을 정해
연극을 해볼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중간중간 여러 우여곡절 속에서 잘 헤쳐나가고
몇번이나 위기도 있었지만 연극을 성공적으로 끝내면서
아이들은 스스로의 약점을 극복하고 
서로서로 의지하고 아껴주면서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아이들에게 많은 감동과 깨우침을 주는 거 같아요.

#못찾겠다소사만
#연극동화
#초등단행본
#창작책
#연극대본
#초등연극
#대본스크립트
#밝은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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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척박하하면 희극적인 삶도 비극으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 감성을 잃지 않아야지<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 . 혼자 운동에 집중하다보면 문득문득 전혀 연관없는 이런 생각들이 들곤 해요 . 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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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척박하하면 희극적인 삶도 비극으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 감성을 잃지 않아야지 . 혼자 운동에 집중하다보면 문득문득 전혀 연관없는 이런 생각들이 들곤 해요 . 이게 맞는지 안맞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 평소 생각하지 않던 빈자리들에서 무언가 내가 갖고 있던 무의시들이 두더지 잡기 게임마냥 고개를 내미는거 같아 재미나더라구요 ㅎㅎ . #토마토효과 라고 아세요?? 저는 운동이 너무너무 좋고 재미있고 즐겁고, 하면 할수록 건강해지는 느낌도 들고 체력도 좋아지구요! . 근데 왜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힘들어하고 싫어할까.. 궁금해하다 ... .
감정이 척박하하면 희극적인 삶도 비극으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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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잃지 않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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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운동에 집중하다보면 문득문득 전혀 연관없는 이런 생각들이 들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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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지 안맞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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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생각하지 않던 빈자리들에서 무언가 내가 갖고 있던 무의시들이 두더지 잡기 게임마냥 고개를 내미는거 같아 재미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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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효과 라고 아세요?? 저는 운동이 너무너무 좋고 재미있고 즐겁고, 하면 할수록 건강해지는 느낌도 들고 체력도 좋아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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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힘들어하고 싫어할까.. 궁금해하다 오늘 운동심리학 책에서 이런 문구를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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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실천율이 낮은것이 그럼 특별한 이유없이 외면당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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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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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시작이 어려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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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개인적인일로(현재진행형중인..) 운동을 두달정도 전혀 못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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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의 가장 큰 사건이기도 하고 용기이기도 하고, 모든걸 포기할 각오로 결정한 이혼소송 준비 때문에 몸과 마음이 모두 피폐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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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틈도 낼수가 없었지요 그러다 두달정도 잠도 안자고 소송준비와 논현동 센터 준비, 교육준비, 아이들케어 등을 하면서 어느정도 안정을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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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운동을 하려니까... 정말 죽겠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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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두달 기간이 문제가 아니고, 온몸이 경직되어있고, 근육불균형들도 막 생겨나있고, 스트레스로 인한 문제점들이 너무 많이 눈에 띄어서 그때부터 또 두달정도는 연구진 선생님들 도움으로 컨디셔닝케어, 근막이완, 재활만 했던거 같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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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선 관절 가동범위 확보하고 예전에 하던 운동들 좀 하려니까 진짜 너무 하기 싫고 힘든거에요.... 온 몸에서 운동세포들이 감각을 되새기며 깨어나는거 같은데 어쨋든 하기 싫은거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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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성적으로는, 전 분명 알고 있었거든요 지금 이 처음이 힘들다는걸요.. 젤 처음 시작할때가 제일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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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번째 세번째가 되면, 성취감은 더해지고, 힘든건 덜해지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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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할때마다 힘든거 알아요 ㅋㅋㅋㅋ 운동 역치를 넘어서서 고강도 운동을 할때 오는 그런 힘든거 말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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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하기싫고 죽겠고 짜증나고 이런감정이 점점 줄어든다는거죠~

그리고 확실히 스트레스 감소 효과와 감정 컨트롤들이 용이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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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한시간이라도 온전히 나를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갖으면서 몸도 마음도 단련이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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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구진들은 우리끼리 일명 ‘노가다’라 칭하는 서적을 하나 편찬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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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도 전 진짜 눈이 빠질거 같고 머리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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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너무 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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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서 도망오듯 혼자 운동하러 오랫만에 피트니스를 찾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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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땀빼고 나니 전혀 오늘 일과랑은 관계없던 생각들이 불쑥불쑥 올라오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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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짜 학창시절 포함 대학졸업하고 사회생활 할때도 뼛속까지 문과생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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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맨날 칼슘게이트, 나트륨게이트, 역학, 논문 보겠다고 또 스포츠통계 들여다 보니까 머리가 팽글팽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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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두서없이 적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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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운동은 시작이 어렵고, 시작이 반이고, 시작해서 절대 후회하지 않는 생산적인 활동이니 꼭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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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메르시바디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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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카톡 mercibody 또는 mercibody_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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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성 #보부아르 #역사— 여자가 더이상 씨족의 상속자를 생산할 수 없을 때, 물질적 재산(상속부동산, 지참금 등)의 일부가 될 수 없을 때 일체의 가치를 상실한다. 남편의 하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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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성 #보부아르 #역사— 여자가 더이상 씨족의 상속자를 생산할 수 없을 때, 물질적 재산(상속부동산, 지참금 등)의 일부가 될 수 없을 때 일체의 가치를 상실한다. 남편의 하녀로 전락하거나 아버지나 친족이나 후견인의 손에 떨어져 애물단지가 되어 노예와 다름없이 취급된다. 상속제도가 시작된 무렵부터 여자는 내내 비슷한 근처에서 맴돌고 있다. 여자는 직,간접적으로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한 ‘역할’만을 제도와 법률에게, 이를 만드는 남자에게 부여 ‘받았’다. 여자는 수단이었을 뿐 그 자체로 목적이 되는 인격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제도와 법률에게서 ... #제2의성 #보부아르
#역사—
여자가 더이상 씨족의 상속자를 생산할 수 없을 때, 물질적 재산(상속부동산, 지참금 등)의 일부가 될 수 없을 때 일체의 가치를 상실한다. 남편의 하녀로 전락하거나 아버지나 친족이나 후견인의 손에 떨어져 애물단지가 되어 노예와 다름없이 취급된다.
상속제도가 시작된 무렵부터 여자는 내내 비슷한 근처에서 맴돌고 있다. 여자는 직,간접적으로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한 ‘역할’만을 제도와 법률에게, 이를 만드는 남자에게 부여 ‘받았’다. 여자는 수단이었을 뿐 그 자체로 목적이 되는 인격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제도와 법률에게서 자유로울 수 있었던 독신 여성의 권리는 풍습으로 저지한다. 자기 주권을 가진 듯 보였던 잠시의 시간동안에도 여성은 투기(投企)가 아닌 무(無)를 향하고 있었다.
로마 교회는, 아담을 꼬여낸 악마로서의 여자를 만든 그리스도교의 대항마로 성모마리아를 세운다. 원시시대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잉태의 신비(vs남성의 소외로 자주성 훈련)와 신비에의 견제(남성의 자기초월 및 자기확립). 그 결과로써의 억압을 지나 도착한 곳은 다시 잉태와 신비, 즉 어머니가 된다. 주체로서의 여자가 되는 길은 아직 요원해 보인다. 실존주의를 저변에 두고, 시종일관 타자로 소외된 채 실존의 그림자로 살아가는 ‘여자의 역사’와, ‘그럴 수 밖에 없었다—내지는 그러하다’의 뉘앙스로 풀어가는 각 시대마다의 분석이 흥미롭다.
아직 제1부(사실과 신화)의 1편(숙명)과 2편(역사)밖에 읽지 못했지만 자궁을 가진 운명이 이토록 씁쓸한 이유는 역사의 결말을 알고 있기 때문인지도. 읽는 중간마다 문득 고개를 들어 ‘여자로써의 나의 세계’의 결말을 오늘이라고 쓰지 않기 위해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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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사실과 신화
제1편 숙명
제1장 생물학적 조건
‘여자란? 아주 단순한 거지.’ 단순한 공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말이다. 여자란 자궁이며, 난소이다. 여자란 암컷이다. 이 암컷이라는 말은 여자를 정의하기에 충분하다. 남자의 입에서 ‘암컷’이라는 형용사는 경멸하는 말처럼 발음된다. 하지만 남자는 자기의 동물성을 부끄러워하기는커녕, 그 반대로 그를 가리켜 ‘저건 수컷이야!’ 하면 더욱 득의만만해 한다. 이 ‘암컷’이라는 말이 경멸의 언사로 들리는 이유는 여자를 자연속에 놓아 두지 않고 그녀의 섹스(性)속에 감금시키기 때문이다. p.32

🥃 여자는 모든 포유동물의 암놈 중에서 가장 심각하게 소외되고, 또 이 소외를 가장 치열하게 거부하고 있다…여자가 개체로서 자기를 주장함으로써 자기 운명에 반역하면 할 수록 그만큼 그 여자의 운명은 더욱더 무거워진다도 할 수 있다. 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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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편 역사
두 종류의 사람이 서로 만날 때 각자가 상대에게 자기의 지배력을 강요하려 든다는 것은 이미 설명한 바 있다. 만약 양편이 다 이 요구를 밀고 나갈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대립의 형태를 취하든가, 아니면 우정의 형태를 취하든가 하면서 그 어느 쪽이든 간에 긴장 속에 대등 관계가 만들어질 것이다. 만약 그 중 한 편이 특권을 누리게 되면 다른 편을 눌러 그 관계를 압제 속에 유지하려고 급급해 할 것이다. 그러므로 남자가 여자를 지배하려는 의지를 가지게 된 이유도 이해된다. 그러나 어떤 특권이 남자가 이런 의지를 실현하도록 허락했는가? p.98

🥃 자신은 생물학적으로 생명을 반복하도록 운명지어져 있으면서도 자신의 눈에는 생명이 그 자체로서 존재 이유를 가진 것 처럼 보이지 않으며, 또 그 이유 쪽이 생명 자체보다 더 중요하게 보인다는 것이 여자의 불행이다. p.103

실존자는 모든 성적 구별을 넘어선 초월의 운동 속에서 자기의 정당화를 구하는 것이다. p.103

인간의 계획은 시간 속에서 자기를 반복하는 데 있지 않고, 그 순간을 지배하고 미래를 형성해 가는 데 있는 것이다. 가치를 창조함으로써, 실존 자체를 가치로서 만들어 간 것이 남성의 활동이다. 그것은 생명의 혼돈된 힘을 이겨 내어, ‘자연’과 ‘여자’를 예속시켰다....자기 내부에 있어서 ‘타자’로서 스스로를 정의한 이 인간의 일부분에 인류는 어떠한 위치를 부여했던가? 거기에 어떤 권리를 인정했는가? p.104

#여자란 #싸우자는책아니야
#책 #독서 #책추천 #여성주의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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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우상숭배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우상이란 어느 절간에 불상을 깎아놓은 정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_ 사람이 사람을 숭배할 수도 있고. 철학, 이데올로기,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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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우상숭배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우상이란 어느 절간에 불상을 깎아놓은 정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_ 사람이 사람을 숭배할 수도 있고. 철학, 이데올로기, 정치, 권력을 우상으로 섬길 수도 있다. - 사람의 인정을 구하는 ‘인정의 우상’도 있다. '쾌락의 우상' 학벌, 성, 지위, 유명세, 성공... 이 모든 것이 우상이다. _ 마음에서 하나님을 밀어내면 거기에는 반드시 다른 대상이 들어서게 된다. _ 주님은 에베소교회를 향해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계 2:4)라고 책망하시고 그러므로 어디서 ... .
우리는 우상숭배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우상이란 어느 절간에 불상을 깎아놓은 정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_

사람이 사람을 숭배할 수도 있고.
철학, 이데올로기, 정치, 권력을 우상으로 섬길 수도 있다.
-

사람의 인정을 구하는 ‘인정의 우상’도 있다.
'쾌락의 우상' 학벌, 성, 지위, 유명세, 성공...
이 모든 것이 우상이다.
_

마음에서 하나님을 밀어내면
거기에는 반드시 다른 대상이 들어서게 된다.
_

주님은 에베소교회를 향해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계 2:4)라고 책망하시고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고 하신다
_

주님을 향한 첫사랑은 그냥 사라지지 않는다.
온 마음을 바쳤기 때문에 그냥 사라질 수는 없다.
반드시 다른 사랑으로 대체된 것이지 없어지거나 식은 것이 아니다.
_

그러니까 주님이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라고 하신 것은 그 사랑을 어딘가에 팔아먹었다는 것이며 반드시 도로 찾아야 된다고 하시는 말씀이다.
_

우리는 본래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게 되어 있었다
_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향하도록 되어 있었고 그것이 율법의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었다.
_

그렇게 하나님을 향하던 것이 하나님 아닌
어딘가를 향하게 되었다면
_
우리의 목마름과 사모함이 향한 곳,
그것이 어디인지를 보아야 한다.
_

책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 _ 김용의> 중에서
_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네가 그 신들을 섬기면 그것이 너의 올무가 되리라
- 출애굽기 20:3, 23:33 中
.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

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 누가복음 11: 24-46
.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 요한복음 8:36
. .
♪ 함께 찬양해요 :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

#저는_결혼이_우상이였어요.
#예배할때도_자매들을_대할때도
#그것이_우상임을_깨닫고_회개한후에
#건강한관점으로_지금의_아내를_만날수있었어요
#결혼해도_나를_채울수있는분은_주님뿐이세요_어떤분의간증
.

#바닷물은_아무리_마셔도_목마르다
#나의우상을_깨닫게하소서
#계속된회개가_죄를_이기게한다_찰스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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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_복음을영화롭게하라 #김용의 #구원 #구원은_예수다 #복음 #회개 #사명 #거듭남 #크리스천 #기독교 #진짜복음 #복음 #교회 #셀모임 #천국지옥 #죽음이후심판 #사람은끝없이살지않는다 #선한목자예수님 #가장중요한것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복음을영화롭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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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2 . 저자는 인사 책임자로 있으면서 수많은 남자 직원들이 자신을 찾아와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자신이 얼마나 적합한지를 설득했지만, 자신이 보기에 더 나은 능력을 가진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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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2 . 저자는 인사 책임자로 있으면서 수많은 남자 직원들이 자신을 찾아와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자신이 얼마나 적합한지를 설득했지만, 자신이 보기에 더 나은 능력을 가진 여성 직원들은 머뭇거리는 태도를 보였다고 썼다. 심지어 기회가 찾아왔을 때, 많은 여성들이 먼저 가정과 일을 양립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놀랍게도 그중에서는 아직 결혼 계획조차 없는 어린 여성들이 많았다. 마음속에 늘 '곧 결혼을 하게 되면, 너무 힘든 부서에 가면 안되겠지', '아이가 생길 수도 있으니 이 프로젝트는 생각 안하는 게 좋겠지'. 셰릴 역시 결혼과 임신, 출산이 얼마나 ... -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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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인사 책임자로 있으면서 수많은 남자 직원들이 자신을 찾아와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자신이 얼마나 적합한지를 설득했지만, 자신이 보기에 더 나은 능력을 가진 여성 직원들은 머뭇거리는 태도를 보였다고 썼다. 심지어 기회가 찾아왔을 때, 많은 여성들이 먼저 가정과 일을 양립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놀랍게도 그중에서는 아직 결혼 계획조차 없는 어린 여성들이 많았다. 마음속에 늘 '곧 결혼을 하게 되면, 너무 힘든 부서에 가면 안되겠지', '아이가 생길 수도 있으니 이 프로젝트는 생각 안하는 게 좋겠지'.
셰릴 역시 결혼과 임신, 출산이 얼마나 힘든 일인 줄 알고 있다(임신 9개월까지 입덧을 하며 업무를 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페이스북과 달리 대부분의 회사가 여성의 신체적 상황을 배려하지 않고, 심지어 위협적이란 것도 안다. 하지만 끊임없이 요구하지 않으면 달라지지 않는다. 임신 막달까지 내 권리는 한 치도 빼앗길 수 없고, 하고싶은 일을 다 하고 가겠다고 말하라는 것이다. 당신이 꿈을 내려놓는 것은 사회의 탓이 반, 그리고 당신의 선택이 반이었다는 이야기다.
여성들이 직면한 문제는 각종 사회 제도, 분위기 뿐 아니라, 내면의 장애물이라는 주장은 역시나 비판을 받았다. '내면의 장애물 같은 소리하네, 우리 회사는 임신했다고만 해도 당장 잘릴 걸'. '넌 직장도 좋고, 남편도 일 잘 도와주니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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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실이 시궁창이라고 해서 이 책의 의의가 없는 것은 아니다. 여성들이 학교에선 내신 관리에 능하고, 고시도 많이 붙으며 뛰어난 성과를 보인다는 뉴스가 많이 나온다. 하지만 여학생들은 그 성취를 이루고 난 뒤엔, 자신의 능력과 집안 일을 잘 분담할 수 있는 직업과 위치를 찾거나, 스스로 자신의 선택지를 좁히는 경향이 있다. 내가 아나운서를 첫 직업으로 택했던 게 그런 이유가 아니었다고 말 못하겠다.
아나운서가 되어서도 나는 메인 뉴스의 첫 꼭지를 읽거나, 시의를 진단하는 클로징 멘트를 하거나, '시선집중' 같은 정치 시사 프로그램을 도맡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보조자로서 나쁘지 않은 정도의 지성과 외모를 가진 여자 진행자가 될 수 있을지 없을지 카드를 만지작 거렸을 뿐이다. 이 책은 여성들에게 뒤로 물러서지 말라고 말한다. 한 번 물러서면 그 기회를 다시 잡기 까지 10년, 아니 평생 오지 않을 수도 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육아를 '어느 정도' 해결한 뒤 다시 복직하지만, '경력 단절 여성'이 되어 애초에 배제되거나, 신입사원 때 처럼 무슨 일이든 물어 뜯을 듯한 기세를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받는다. 사회 역시 그녀들이 '뒤로 물러설'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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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보니 왜 그녀가 계속 같은 방어 동작을 취했는지 알겠다. 이 책은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그 과정의 불평등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이야기가 기꺼이 가정에서의 역할을 선택하거나, 치열한 삶을 원하지 않는 사람, 소확행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공격이 되는 말일까. 나 역시 그렇지 않다고 본다. 남자든 여자든,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든 지레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직장 생활, 혹은 커리어를 쌓는 일은 어렵고 지치고, 때론 잔인하다. 책에도 나온 내용이지만, 힘든 마라톤에서 남성은 "화이팅! 페이스를 조절해" 라는 응원을 듣지만, 여성은 뛰자마자 "결혼은 언제 할 거야?", "애들이 집에서 울고 있어!", "그렇게 잘 달리다니 참 독하네" 같은 말을 듣고 있다. 심지어 여성에게 남편보다 잘 달린다는 말을 듣는 것은 그 가정의 모두에게 상처가 된다. 남편이 더 많이 벌고, 성취하는 것을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에 비해, 남성에겐 "셔터맨" 이라는 비아냥 섞인 농담이 존재하다는 건 남녀 모두에게 상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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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가 남편이 만든 볶음밥을 먹고 다시 앉았다. 이 책 중에 읽다가 쿡쿡 웃었던 부분, 미국에 <여성을 위한 포르노> 라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을 펼치면 방문을 열고 나오자 남성이 "해달라는 말을 듣기 전에 이 일을 하고 싶군요" 라며 부엌을 청소하는 남성이 등장한대. 그랬더니 남편은 "뭐야 너한텐 포르노가 아니네"라고 말했다. 또 이 책에 "남녀가 동등하게 집안일을 분담하는 가정에서 섹스를 더 많이 한대"라고 말하자, "우린 분담을 잘하지, 몰빵" 이라고 말했다. 오늘 밥먹고 다시 내가 서점을 돌아야 하니 설거지는 자신이 하겠다고 말했다. 분담하면 된다. 포기하지 않고 함께 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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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인 #셰릴샌드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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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스타일의 바인딩을 경험하실 수 있는 입문 과정의 제본 수업입니다. 4주 동안 8권의 활용도 높은 제본법을 배웁니다. 직접 내손으로 책을 만들어 보고 싶은 독립출판물 제작자 분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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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스타일의 바인딩을 경험하실 수 있는 입문 과정의 제본 수업입니다. 4주 동안 8권의 활용도 높은 제본법을 배웁니다. 직접 내손으로 책을 만들어 보고 싶은 독립출판물 제작자 분들과 취미로 간단한 제본 작업에 흥미를 느끼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현재 두 분 신청 가능하십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 1주차_ 최소한의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 완성하는 싱글 섹션 바인딩 . 2주차_ 2가지 두께의 종이로 만들어 보는 무선 제본 . 3주차_ 풀 없이 두꺼운 책을 엮을 수 있는 롱 스티치 바인딩 . 4주차_ 책등에 드러난 실이 매력적인 ... .
다양한 스타일의 바인딩을 경험하실 수 있는 입문 과정의 제본 수업입니다. 4주 동안 8권의 활용도 높은 제본법을 배웁니다. 직접 내손으로 책을 만들어 보고 싶은 독립출판물 제작자 분들과 취미로 간단한 제본 작업에 흥미를 느끼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현재 두 분 신청 가능하십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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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_
최소한의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 완성하는 싱글 섹션 바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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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_
2가지 두께의 종이로 만들어 보는 무선 제본
.
3주차_
풀 없이 두꺼운 책을 엮을 수 있는 롱 스티치 바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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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_
책등에 드러난 실이 매력적인 캅틱 바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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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18년 5월 19일 개강, 4회 강의 (05/19, 05/26, 06/02, 06/09) (매주 토요일, 16:30 -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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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료 : 150,000(재료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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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 카카오톡 chopanbooks 혹은 010-7196-9979로 문자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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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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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스토리지워크룸 (용산동 2가 1-47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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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 꼬북스튜디오
대학시절 독립출판물을 만들다 책 만들기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이후 런던에서 북바인딩을 배우고 돌아와 여행 잡지사에서 편집물 제작과 에디팅 일을 하다, 꼬북스튜디오라는 이름으로 북바인딩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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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주말낮 #독서. _ #좋은삶 을 살기 위한 습관들을 귀띔해주는 #불행피하기기술. _ 성공에 관한 지침서를 한번 이상 접해본 사람이라면 알만한 내용들을 이 책에선 #현대심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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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주말낮 #독서. _ #좋은삶 을 살기 위한 습관들을 귀띔해주는 #불행피하기기술. _ 성공에 관한 지침서를 한번 이상 접해본 사람이라면 알만한 내용들을 이 책에선 #현대심리학, #스토아철학, #가치투자학 이론을 골자로 심도있게 다뤄 설득력을 더했다. 간결한 #실용논문 읽은 느낌. _ 모두가 예방하는 삶을 산다면 세상에서 사건사고, 人災 란 단어도 사라질 텐데. _ #생각도구 #주의력 #신간 #좋은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book #책 고즈넉한 #주말낮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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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삶 을 살기 위한 습관들을 귀띔해주는 #불행피하기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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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관한 지침서를 한번 이상 접해본 사람이라면 알만한 내용들을 이 책에선 #현대심리학, #스토아철학, #가치투자학 이론을 골자로 심도있게 다뤄 설득력을 더했다.
간결한 #실용논문 읽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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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예방하는 삶을 산다면 세상에서 사건사고, 人災 란 단어도 사라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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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구 #주의력 #신간 #좋은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book #책
 #20180406 오랜 기다림이었다. 나뿐만 아니라 이 책의 번역개정판을 기다린 독자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 편집자에게 메일로 출간을 독촉한 독자도 지인 중에 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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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오랜 기다림이었다. 나뿐만 아니라 이 책의 번역개정판을 기다린 독자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 편집자에게 메일로 출간을 독촉한 독자도 지인 중에 몇 있다. 그만큼 이 책은 중요한 책이며 앞으로도 계속 읽힐 가치가 있다. 이 책의 후광을 이용한 속류 심리학 서적과 자기계발서들도 무수히 많이 나왔다. 어설픈 사짜들의 책은 그만 읽자. 인생은 짧고 좋은 책은 많은데 그런 책들로 시간낭비는 하지말자. 나는 카너먼 선생의 저작을 원서로 먼저 시작했는데 이번 번역본은 가독성이 강조된 느낌이고 초판과는 달리 번역상 누락된 부분과 서지 ... #20180406

오랜 기다림이었다.
나뿐만 아니라 이 책의 번역개정판을 기다린 독자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 편집자에게 메일로 출간을 독촉한 독자도 지인 중에 몇 있다. 그만큼 이 책은 중요한 책이며 앞으로도 계속 읽힐 가치가 있다. 이 책의 후광을 이용한 속류 심리학 서적과 자기계발서들도 무수히 많이 나왔다.
어설픈 사짜들의 책은 그만 읽자. 인생은 짧고 좋은 책은 많은데 그런 책들로 시간낭비는 하지말자.
나는 카너먼 선생의 저작을 원서로 먼저 시작했는데 이번 번역본은 가독성이 강조된 느낌이고 초판과는 달리 번역상 누락된 부분과 서지 정리도 보강된 느낌이다. 페이지가 200페이지 가량 늘었다.
번역오류를 시정하고 재출간을 한 출판사에게 박수를 보낸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생각에관한생각 #개정판 #thinkingfastandslow #danielkahneman #대니얼카너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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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목표 독서量 달성<span class="emoji emoji1f60a"></span> #뿌듯 터널: 영화내용이 궁금해서 먼저 찾아 읽음. 소설과 영화의 다른 점을 찾는 것도 빅재미. FBI 행동의 심리학: 😈와의 싸움에서 완패를 당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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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목표 독서量 달성 #뿌듯 터널: 영화내용이 궁금해서 먼저 찾아 읽음. 소설과 영화의 다른 점을 찾는 것도 빅재미. FBI 행동의 심리학: 😈와의 싸움에서 완패를 당하지 않으려고 읽었던 책. #지피지기백전백승 은 못하겟고 반승만이라도 할수있게 노력. #知己知彼百战百胜 나머지 4권은 독서광 언니의 추천으로.. 사실 그냥 책서랍에서 젤 앞에 4개 꺼내줫음. 혜민스님책 빅잼. #무교 #터널 #행동의심리학 #여자라면힐러리처럼 #완벽하지않은것들에대한사랑 #멈추면비로소보이는것들 #혜민스님 2016년 상반기 목표 독서量 달성😊 #뿌듯
터널: 영화내용이 궁금해서 먼저 찾아 읽음. 소설과 영화의 다른 점을 찾는 것도 빅재미.
FBI 행동의 심리학: 😈와의 싸움에서 완패를 당하지 않으려고 읽었던 책. #지피지기백전백승 은 못하겟고 반승만이라도 할수있게 노력. #知己知彼百战百胜
나머지 4권은 독서광 언니의 추천으로.. 사실 그냥 책서랍에서 젤 앞에 4개 꺼내줫음. 혜민스님책 빅잼. #무교
#터널 #행동의심리학 #여자라면힐러리처럼 #완벽하지않은것들에대한사랑 #멈추면비로소보이는것들 #혜민스님
 #Repost @joeunju9655 with @get_repost ・・・ #반려동물교배분양판매반대 불쌍한 천사들......ㅠㅠ 살아 숨쉬는 생명들에게 값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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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joeunju9655 with @get_repost ・・・ #반려동물교배분양판매반대 불쌍한 천사들......ㅠㅠ 살아 숨쉬는 생명들에게 값을 매겨 상품화 시키는 반련산업자체가 잘못 된 겁니다.이 반려산업을 누가 만들었을까요?우리 인간이 만들었으니 그만큼 여태것 인간의 영리목적 사익추구를 위해 아무 죄도 없는 생명들을 죽여왔으면 이젠 멈춰야지요! 안 그렀습니까? 왜 그렇게들 잔인한건가요?다른 생명 죽여 우리 인간이 얼마나 큰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런 잔인한 반려산업을 만든겁니까?ㅜㅜ Regrann ... #Repost @joeunju9655 with @get_repost
・・・
#반려동물교배분양판매반대
불쌍한 천사들......ㅠㅠ
살아 숨쉬는 생명들에게 값을 매겨 상품화 시키는 반련산업자체가 잘못 된 겁니다.이 반려산업을 누가 만들었을까요?우리 인간이 만들었으니 그만큼 여태것 인간의 영리목적 사익추구를 위해 아무 죄도 없는 생명들을 죽여왔으면 이젠 멈춰야지요! 안 그렀습니까?
왜 그렇게들 잔인한건가요?다른 생명 죽여 우리 인간이 얼마나 큰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런 잔인한 반려산업을 만든겁니까?ㅜㅜ

Regrann from @julie_n_jullee - ✔️2017년 어느날. ✔️모 보호소 안락사하기전 아이들 마지막 산책 모습입니다. ✔️오래전 리그램했던 사진인데, 아직도 볼 때마다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눈물나요. ✔️그리고 오늘도 한국이 세금으로 죽인 아이들 150-200마리.. ✔️산책못다녀보고 죽는 아이들이 더 많아요. ✔️엄마와 함께 죽어나가는 생후1달도 안된 아가들도 많아요. ✔️엄마잃고 버려져서 죽는 3개월 미만 아이들도 부지기수랍니다. ✔️가리지않고 죽여요. ✔️보호소안락사는 마취상태에서 죽이는거니 불법개농장학대속 죽어나가는 아이들보다 나아보이시나요? (어떤분 말씀처럼) 못생겨서 버려진거니 죽든말든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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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한국사회는 모두가 #매일 #꼬박꼬박 150-200마리 이상의 멀쩡한 아이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누구는 죽여달라 갖다버리고. 🚫누구는 #주사기 들고 죽이고. 🚫누구는 비용을 충당해주죠. 🚫 #사회구성원 모두가 열심히 일하고 낸 세금으로 1년에 최소 죽이는데만 (보호지원금빼고) 5억5천(실제는 훨씬 더 많이) 모아서 돕고 있습니다. 🚫보호소 1년예산이 100억이라고 해요. 🚫아마 #안락사 개체수가 훨씬.더 많다는 소리일거고. 🚫안락사에 5억5천보다는 훨씬 더 많은 세금을 쓰고 있다는 소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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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마음아파 해주세요. 마음 안아프시면 세금이라도 의미있게 쓸수있도록! 동물분양매매 금지 청원 함께 해주세요 프로필에 링크되어있어요. @julie_n_jullee 제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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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government kills 140-200 dogs everyday
(at least 55000 dogs per year! in fact! even more!)
because Korea has many abandoned dogs.
Please stop it!
No more euthanasia!!!
Please find another way!
Please help them!
Please let them be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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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스타그램 #멍스타그램 #개스타그램 #댕댕이 #세금 #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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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rom @sasa8614 (죄송해요. 미리 말씀 못드리고 사진 편집 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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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하기전 마지막 아이들의 모습
마지막으로 산책을 하고 놀이를 하며 맛난것도 먹고
너는 좋은개였다. .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거라. .
그렇게 생을 마감했을 이들. .
해가 갈수록 버려지는 반려동물은 늘고 그중 입양가는 아이는
극소수에 불과하며 대다수가 보호소에서 자연사 하거나
안락사를 당한다. 괴물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인간을 빗대어
표현한듯 하다.. - #regr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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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의 시골학교 우리 반 이야기~ . . 며칠 전 1,2교시 국어 시간에 재미있게 읽은 책 소개하기를 위해 도서관에서 책 표지를 열심히 그리며 소개할 준비를 했었나 보다. 아이들이 생각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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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의 시골학교 우리 반 이야기~ . . 며칠 전 1,2교시 국어 시간에 재미있게 읽은 책 소개하기를 위해 도서관에서 책 표지를 열심히 그리며 소개할 준비를 했었나 보다. 아이들이 생각보다 훨씬 멋지게 작품을 완성하고 수업 시간에 책 표지와 함께 책 소개하기 활동을 멋지게 했다며 선생님이 보내주신 책 표지들~*^^* . . 그 중 몇 개만 비교해서 올려봤는데 ㅎㅎ 제법 비슷하게 그리고 아이들은 어떤 책을 좋아하고 친구들에게 소개했는지 알 수 있으니 선생님께 너무 감사함이... 우리 아이들이 매일 어떤 공부를 하고 있는지를 시간표의 수업내용을 모두 끝나면 ... 예주의 시골학교 우리 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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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1,2교시 국어 시간에 재미있게 읽은 책 소개하기를 위해 도서관에서 책 표지를 열심히 그리며 소개할 준비를 했었나 보다. 아이들이 생각보다 훨씬 멋지게 작품을 완성하고 수업 시간에 책 표지와 함께 책 소개하기 활동을 멋지게 했다며 선생님이 보내주신 책 표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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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몇 개만 비교해서 올려봤는데 ㅎㅎ 제법 비슷하게 그리고 아이들은 어떤 책을 좋아하고 친구들에게 소개했는지 알 수 있으니 선생님께 너무 감사함이... 😍👍
우리 아이들이 매일 어떤 공부를 하고 있는지를 시간표의 수업내용을 모두 끝나면 정리해서 보내주신다. 특히 집에 와서 잘 말 안 하는 아이들과 일하는 부모님들은 정말 좋아하신다. 잘 한 것들, 못하고 있는 것들, 노력해야 할 것들 이 모두가 서로서로 소통할 수 있고 우리 아이들을 함께 바라보며 잘 자랄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이 우러난다^^ 가정에서도 다시 한번 잘 보듬어 보게 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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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2학년 #그림 #어린이그림 #손그림 #미술 #아동미술 #드로잉 #캐릭터 #일러스트 #딸 #딸스타그램 #글 #북 #소통 #감성 #군산 #시골학교 #성산초등학교 #책표지 #책 #이야기 #Age7 #childeren #art #Painting #book #illustration #artist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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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원5주차 . 1. 주말에 뭐한다고 정신이 없었는지 대학원 일지도 이제야 써본다. . 2. 올 초 내내 책사재기로 탕진잼을 했는데, 이번달엔 공연티켓으로 탕진잼 중이다. #교향악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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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5주차 . 1. 주말에 뭐한다고 정신이 없었는지 대학원 일지도 이제야 써본다. . 2. 올 초 내내 책사재기로 탕진잼을 했는데, 이번달엔 공연티켓으로 탕진잼 중이다. #교향악축제 를 시작으로 발레, 오페라, 교향악 공연에 최근엔 잘 보지 않는 뮤지컬까지 매주 저녁 두 세개씩 끼워넣고는 6월까지 공연 일정을 채워놨다. 매달 빠짐없이 클래식 공연을 보는데 어쩌다보니 3월엔 빼먹고 오랜만에 가니 피곤했던 마음이 쉼을 얻은 기분이다. 이번달 중간고사 전까지 보고 싶은 공연을 몰아 놓고 다음달부턴 정신 차리고 공연은 한 두개만. . . 3. 울 대학원 ... #대학원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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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말에 뭐한다고 정신이 없었는지 대학원 일지도 이제야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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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올 초 내내 책사재기로 탕진잼을 했는데, 이번달엔 공연티켓으로 탕진잼 중이다. #교향악축제 를 시작으로 발레, 오페라, 교향악 공연에 최근엔 잘 보지 않는 뮤지컬까지 매주 저녁 두 세개씩 끼워넣고는 6월까지 공연 일정을 채워놨다. 매달 빠짐없이 클래식 공연을 보는데 어쩌다보니 3월엔 빼먹고 오랜만에 가니 피곤했던 마음이 쉼을 얻은 기분이다. 이번달 중간고사 전까지 보고 싶은 공연을 몰아 놓고 다음달부턴 정신 차리고 공연은 한 두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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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울 대학원 지리학과에서는 #세계문화유산 학과를 함께 수업한다. 지리과 교수님이 중심이 되어 수업하고 학점인정도 된다. 이번 학기 수업 중 두 과목, 6학점이 세계문화유산 수업으로 #세계유산과건축 과 #국토공간론 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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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계유산과건축 은 건축사와 문화사조, 세계유산을 한번에 배울 수 있는 장점과 수업이 매우 인텐시브 하다는 장점인듯 단점같은 게 특징으로 들을 땐 너무 재밌으나 매일 새롭게 쏟아지는 지식의 양과 수준이 어마어마하다. 복습해야 하는데, 늘 생각 뿐. 다음 수업이 되면 후회를 할 때쯤엔 이미 새로운 지식이 몰려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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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국토공간론 은 지리학이나 도시지리학을 전공하지 않은 나로서는 어렵긴 하지만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도시재생 이야기라 사실 가장 와닿는다. 그것도 문화유산과 관련된 도시재생 인데다 주변에 그런 일을 하는 사람도 있다보니 재밌기도 하다. 다만 매주 논문을 읽고 A4 5장의 과제제출과 발표를 해야 수업을 시작한다는 어마어마한 압박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리지만 그만큼 배우는 거나 남는 게 많기도 하다. 나중에 도시재생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도. 아마도 이론이나 들먹거리겠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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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전공 수업인 #지형지리학 은 수업은 가장 편하게 하지만 내용은 가장 어렵다. 문과 출신이다보니 사회쪽은 대충 어째저째 들을 수 있지만 지형은 과학과 더 닮아 있어서 기초가 없으면 따라가기 힘들다. 그나마 고등학교때 지구과학을 좋아했던지라 어렴풋한 기억을 더듬어가며 수업을 듣고 있다. 지형학에서 시간의 흐름은 만단위로 흐른다. 땅이 솟아 깍이고 잘리고 산이 생기고 바위가 드러나고 돌이 썪는 시간을 보고 있자니 그 정도 시간은 흘러야한다. 가장 많이 듣는 건 캄브리아기, 중생대 백악기 같은 공룡 #씨나락까먹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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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벌써 대학원 두번째 달도 두번째 주가 시작된다니, 시간이 참 새삼스러 학교를 나서는 길에 떨어지기 전에 붙잡고자 #벚꽃나무 를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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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달 #시작 #대학원라이프
#오지고지리는 #지리학과 #유네스코 #세계유산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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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으로 산다고 큰소리 땅땅 쳤는데 현실은 어려워졌다 . 사탄이 이 시간을 놓칠 리 없다. “야, 이 자식아, 네가 믿음은 무슨 믿음이냐. 에이 꼬라지야.” 그래서 자책으로 밀려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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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으로 산다고 큰소리 땅땅 쳤는데 현실은 어려워졌다 . 사탄이 이 시간을 놓칠 리 없다. “야, 이 자식아, 네가 믿음은 무슨 믿음이냐. 에이 꼬라지야.” 그래서 자책으로 밀려오면 그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너무 기막히고 비참하지만, 그놈이 하는 말이 사실이기는 해도 그놈의 정죄는 옳지 않다 . 그렇다.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이다. 왜 십자가인가? .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 .
믿음으로 산다고 큰소리 땅땅 쳤는데 현실은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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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이 시간을 놓칠 리 없다. “야, 이 자식아, 네가 믿음은 무슨 믿음이냐. 에이 꼬라지야.” 그래서 자책으로 밀려오면 그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너무 기막히고 비참하지만, 그놈이 하는 말이 사실이기는 해도 그놈의 정죄는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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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이다.
왜 십자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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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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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 롬 8:31-34 .

세상에,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주신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를 놓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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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주셨다는 말이 결론이다.
십자가가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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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도 주셨다는 말은 아들 이하 모든 것을 다 준다는 말이다. 그러니 완전한 복음을 주신 것이다. 주님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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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든지 십자가 앞으로 돌아가면 놀랍게도 주님은 늘 여기고, 드리고, 계속 신뢰할 수 있도록 회복을 주신다.
그래서 주님의 격려를 받고 다시 주님 앞에 감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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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나의 연약함, 믿음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붙드시고 오히려 거기서 더욱 견고케 해주시는 은혜로 하나님을 경험하게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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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우리를 개선하는 정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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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우리를 결코 정죄함 없는 칭의의 자녀로 예수님과 영광을 함께하고 고난도 함께 받을 수 있는 공동운명으로 새롭게 재창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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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이 말은 단순히 끄집어냈다는 정도가 아니라 원래 목적한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는 축복과 능력을 그대로 누리며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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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우리에게 죄와 환난과 두려움을 이기고 승리하는 삶,
풍성하고 거룩하며 권능과 내적 평안이 있는 삶을 약속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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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 中 김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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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롬 8:38-39 .

#진심으로_회개한다면
#하나님은_정죄하지않으시고_용서와사랑을주신다
#십자가_용서가끝이아니라_하나님과의화목된관계로이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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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피하고_예수님께_지켜달라고말하세요
#계속된회개가_죄를이기게한다_찰스스펄전
#내가아닌_믿음의주요_온전케하시는_예수를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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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_복음을영화롭게하라 #김용의 #구원 #복음 #회개 #거듭남 #크리스천 #기독교 #복음학교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복음을영화롭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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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오래전 어느 봄날 류의 아버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보았다. ⠀그녀는 공중전화부스의 유리에 기댄 채 통화를 하고 있었다. 가냘픈 몸매에 물방울무늬가 들어간 연녹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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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오래전 어느 봄날 류의 아버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보았다. ⠀그녀는 공중전화부스의 유리에 기댄 채 통화를 하고 있었다. 가냘픈 몸매에 물방울무늬가 들어간 연녹색 원피스와 흰 스웨터 차림이었다. 한 손으로 전화기를 귀에 대고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인 그녀의 얼굴은 희고 투명했다. 옆구리에는 책과 노트를 끼고 있었다. 속눈썹이 긴 그녀의 눈은 꿈꾸듯 먼 허공을 보았고 입술은 장미꽃잎처럼 윤기가 흘렀다. 상아로 깍은 듯한 턱이 살짝 위로 들려서 목선을 한층 우아하게 만들어주었다. 두 뺨은 복숭앗빛으로 물들어 있었는데 말을 할 때마다 그 위로 검은 ...
⠀아주 오래전 어느 봄날 류의 아버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보았다.
⠀그녀는 공중전화부스의 유리에 기댄 채 통화를 하고 있었다. 가냘픈 몸매에 물방울무늬가 들어간 연녹색 원피스와 흰 스웨터 차림이었다. 한 손으로 전화기를 귀에 대고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인 그녀의 얼굴은 희고 투명했다. 옆구리에는 책과 노트를 끼고 있었다. 속눈썹이 긴 그녀의 눈은 꿈꾸듯 먼 허공을 보았고 입술은 장미꽃잎처럼 윤기가 흘렀다. 상아로 깍은 듯한 턱이 살짝 위로 들려서 목선을 한층 우아하게 만들어주었다. 두 뺨은 복숭앗빛으로 물들어 있었는데 말을 할 때마다 그 위로 검은 단발머리가 조금씩 출렁거렸다. 류의 아버지는 그 눈빛과 뺨과 입술의 움직임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상대의 말을 들을 때 그녀는 밤색 구두의 앞부리를 들고 굽으로 바닥을 가볍게 톡톡 쳤다. 숙인 얼굴 위로 머리카락이 흘러내리면서 뒷목의 작고 둥근 뼈가 드러났다. 갑자기 그녀의 동작이 멈췄다. 다음 순간 그녀의 표정이 굳고, 그런 다음 조용히 웃음을 지었을 때, 그리고 그녀의 얼굴 가득 그 웃음이 퍼져나가면서 마치 봄 햇살이 비쳐든 듯 갑자기 전화부스 안이 환해졌을 때, 엄청난 볼티지의 전율이 류의 아버지의 심장을 강타했다. 그녀로부터 흘러나온 그 강력한 빛은 순식간에 류의 아버지가 서 있는 곳까지 뻗어와서 그의 두 발목을 꽉 붙잡았다.
⠀그곳은 대학교 앞의 버스정류장이었다. 류의 아버지는 물론 자기의 집 방향과 상관없이 그녀가 타는 버스에 뒤따라 탔다. 그 날이 류의 부모가 처음 만난 날이었다.
⠀두 사람은 같은 대학에 다니고 있었다. 아버지는 졸업반인 어머니보다 한 학년 아래였다. 그것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았다. 문제라면 어머니에게 애인이 있다는 점이었다. 어머니는 마음을 쉽게 바꾸지 않는 순정파였다. 그것은 오히려 류의 아버지가 사로잡힌 맹렬한 불꽃에 산소가 포화된 바람을 불어넣었다. 아버지의 갈망은 산불처럼 타올랐다. 즉각 자신의 모든 낭만적 기질과 무분별한 행동력을 총동원한 끈질긴 구애가 시작되었다. 어머니를 뒤따라다니는 아버지의 모습을 전교생이 목격할 수 있었는데 그때마다 아버지는 술취한 사람처럼 웃고 비틀거렸다. 몽유병자처럼 홀려 있었고 장님처럼 맹목이었다, 결과는 만족스러운 것이었다. 류의 어머니는 물론 어머니의 부모에게도 받아들여져서 약혼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류의 어머니가 졸업을 하고 외국계 회사의 비서로 채용된 다음 해까지도 아버지는 취직을 하지 못했다. 집안의 도움을 받을 처지도 아니었다. 류의 어머니는 두 사람이 함께 유학을 갈 수 있도록 끈질기게 부모를 설득했고 마침내는 허락을 받았다. 결혼식을 올린 며칠 뒤 난생처음 타보는 비행기 창을 통해 발밑의 구름을 내려다보는 순간에는 인생의 절정에 오른 기분이었다. 그들은 가난한 유학생 부부가 될 서로의 앞날을 축복하고 격려했으며 사랑의 성취에 도취했다. 아이가 태어나면 이름을 류라고 짓기로 한 것도 그때였다. 그리고 거기까지가 류의 부모에게 허락된 사랑의 서정시대였다. 그 이후 많은 것이 달라졌다.
(계속)

#은희경 #태연한인생
#창비
#movie #MillenniumMambo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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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신간] 미스터리 작가를 위한 법의학 Q&A 저자인 D.P.라일은 심장 전문의로 전미 미스터리 작가 협회 회원이며 <로앤오더>, <CSI마이애미>,<몽크>,<콜드케이스>,<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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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신간] 미스터리 작가를 위한 법의학 Q&A 저자인 D.P.라일은 심장 전문의로 전미 미스터리 작가 협회 회원이며 <로앤오더>, ,<몽크>,<콜드케이스>,<하우스> 등 유명 미국 드라마에 자문의사로 활동했다. Q: 어떤 사람이 사막이나 광활한 바다의 구명보트에 표류하게 되었다면, 본인의 소변을 마심으로써 생존할 수 있나요? 위험하거나 유독한가요? 아니면 괜찮은가요? A: 말하자면, 폭풍이 불어닥칠 때는 일단 어느 항구에라도 들어가야겠죠. 네, 소변을 마시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요. 소변은 ... [이번 주 신간] 미스터리 작가를 위한 법의학 Q&A
저자인 D.P.라일은 심장 전문의로 전미 미스터리 작가 협회 회원이며 <로앤오더>, <CSI마이애미>,<몽크>,<콜드케이스>,<하우스> 등 유명 미국 드라마에 자문의사로 활동했다.

Q: 어떤 사람이 사막이나 광활한 바다의 구명보트에 표류하게 되었다면, 본인의 소변을 마심으로써 생존할 수 있나요? 위험하거나 유독한가요? 아니면 괜찮은가요?

A: 말하자면, 폭풍이 불어닥칠 때는 일단 어느 항구에라도 들어가야겠죠.
네, 소변을 마시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요. 소변은 신장이 혈액에서 걸러낸 불순물이 들어 있는 물일 뿐이에요. 질문자님이 묘사하신 것과 같은 노출 상황에서는 탈수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어떤 종류의 수원이라도 이로울 거예요. 단, 탈수가 진행되면 소변의 불순물 농도가 높아질 것이고 소변은 아주 빠르게 수분보다는 독성물질을 공급하게 됩니다. 그때는 소변을 마시는 게 역효과를 낳겠죠.
현실에서는 본인의 소변을 마셔야겠다고 고려할 시점에는 이미 심각한 탈수상태에 빠져 있어 소변의 농도가 상당히 높을 것이며, 그 소변을 소비하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겁니다.

Q: 청산가리를 다루는 사람이 장갑을 끼지 않았지만 제한적으로만 청산가리에 접촉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A: 어떤 식의 노출이 일어났는지, 그 사람이 다룬 청산가리의 농도가 어느 정도였는지, 노출된 부위가 어디였는지에 따라 발생하는 일도 달라진다는 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청산가리는 유독하며 대단히 위험한 물질이에요.
청산가리는 피부를 통해 바로 흡수되어 사람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장갑을 끼면 그런 일이 방지되겠죠. 분말이 공기 중에 살포되어 흡입하는 경우에는 폐를 통해 신속하게 혈류에 들어가 사람을 죽이게 됩니다. 청산가리가 액체에 용해되었는데 그 액체가 피부에 쏟아지거나 눈에 튀면 또 죽게 되고요.
이렇게 되는 데에는 아주 소량의 청산가리만이 필요하며, 의사가 바로 옆에 서 있다 하더라도 그 사람은 죽게 됩니다.
나쁜 물질입니다. 등장인물이 살인을 저지르는 걸 원하는 경우만 아니라면 아주 좋게 쓰일 수도 있겠지만요. 하지만 청산가리를 다룰 때는 지나치게 조심한다는 건 결코 나쁘지 않은 일입니다.
#미스터리작가를위한법의학QnA #미스터리 #미스터리소설 #미스터리작가 #작가 #작가지망생 #글쓰기 #소설쓰기 #그것이알고싶다 #법의학 #범죄 #스릴러 #추리소설 #추리소설작가 #책 #책스타그램 #신간도서 #book #book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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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디자이너로써  성공의 4가지 조건 중  최소한 한~두 개  이상 가지고 있다면  아무리 불경기라도 성공의 꽃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명석한 머리,  #젊고 호감 가는 외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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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디자이너로써  성공의 4가지 조건 중  최소한 한~두 개  이상 가지고 있다면  아무리 불경기라도 성공의 꽃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명석한 머리,  #젊고 호감 가는 외모 #뛰어난 손재주,   #달변의 말솜씨  입니다. 혹시, 이 중에서 선생님의  필살기는 어느 것입니까? #명석한 머리? 나이 20세 이상 넘어서 머리가  갑자기  좋아질 수는 없으니  누구라도 쉽게 난  #머리가 좋다 장담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머리는 패스^^ 미용인 이나 어떤 분야든 머리로 성공할 정도의 사람은 많지는 않겠지만 ... 헤어디자이너로써  성공의 4가지 조건 중  최소한 한~두 개 
이상 가지고 있다면  아무리 불경기라도 성공의 꽃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명석한 머리,  #젊고 호감 가는 외모
#뛰어난 손재주,   #달변의 말솜씨  입니다.
혹시, 이 중에서 선생님의  필살기는 어느 것입니까?

#명석한 머리?
나이 20세 이상 넘어서 머리가  갑자기 
좋아질 수는 없으니  누구라도 쉽게 난  #머리가 좋다 장담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머리는 패스^^
미용인 이나 어떤 분야든 머리로 성공할 정도의 사람은 많지는
않겠지만 자꾸 머리도 공부하는데 써야  쇠퇴가  더디게 됩니다.

#젊고 뛰어난 외모?
나이가  35세 이상 넘어가고  40이 넘어서 난 아직 젊고 예쁘다.
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분이 얼마나 있을까요?
고객님들은  이왕이면 젊고  잘생기고 예쁜 헤어디자이너가
머리를 해주면 좋겠죠?  그래서 저도 외모는 패스^^ 위의  두 가지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조건이 있어야 하죠?
미용을 하는데 있어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없고 ,가지고 있기도 어렵죠.^^ #뛰어난 손재주?

이 부분은 누구나 열심히 연습을 하면 본인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 세월 교육을 하면서 느낀 것 하나는
대부분 연습으로 최고 수준에 도달할 수 
있지만  그런 노력을 잘하지 않더이다. 
그리고 연습도 바른 자세를 취하고 연습해야  능률이 올라가겠죠?
전 바른 자세를 갖추고 아주 많은 연습과 실습을 해서 누구
못지않게 이 부분은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 있죠.

고객 머리에  연습 실습하려고 하지 말고
연습은 사람 말고 가발로

#달변의 말솜씨?

말을 잘한다는 것은 머리, 외모, 손기술을 돋보이게 해주는
요소인 것이 분명하죠.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책도 많이 읽고 
글도 많이 쓰다 보면  능력이 향상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남 앞에서 나서지 못한  소심쟁이였지만  스피치 교육도
받고 글도 많이 쓰다 보니 말하는 능력도 향상되었습니다.

말만 잘하면 사기꾼이 되지만  기술력과 함께 말만 잘해도
머리가 좋지 않아도, 
훌륭한 외모가 아니어도 미용으로 성공할 수 있는 요소를 갖추게 됩니다.
스스로가 생각해서 대중 앞에서 말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스피치 교육  세일 톡 강습을 받아보세요.  말 잘하는 자신감은 
분명히 선생님의  미용 서비스에 날개를 달게  될 것입니다.

미용인으로써 살아가고 있는 선생님은  위의 4가지 조건 중
자신 있는 부분이 있습니까?
머리와 외모는 절은 미용인들에게 시간이 갈수록 누구나 경쟁력을 잃어갑니다.

하지만
세 번째 와  네 번째인 손 기술을 향상시키고, 말 솜씨를 향상시키는 것은 
지금 시작해도 충분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뛰어난 손기술과  달변의 말솜씨는 분명히 공부와 연습으로
가능합니다.
열펌교육의 정석 김송정머리터
#수분과열 미용과학 아카데미 010 3747 0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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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예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반드시 기업 오너의 2세나 3세가 기업을 물려받아야 더 좋은 기업이 된다는 증거는 전혀 없다. 오히려 상속세는 시장의 기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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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예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반드시 기업 오너의 2세나 3세가 기업을 물려받아야 더 좋은 기업이 된다는 증거는 전혀 없다. 오히려 상속세는 시장의 기능을 통해 오너 2세의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너 2세가 기업을 물려받으려면 당장 상속세를 내기 위해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 이때 '시장'이 오너 2세의 경영 능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한다면, 상속세를 내기 위한 자금 조달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오너 2세의 능력이 경영을 계속 이어나가기에 미흡하다고 '시장'이 판단하면, 상속세를 내기 ... 우리가 이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예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반드시 기업 오너의 2세나 3세가 기업을 물려받아야 더 좋은 기업이 된다는 증거는 전혀 없다.

오히려 상속세는 시장의 기능을 통해 오너 2세의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너 2세가 기업을 물려받으려면 당장 상속세를 내기 위해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 이때 '시장'이 오너 2세의 경영 능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한다면, 상속세를 내기 위한 자금 조달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오너 2세의 능력이 경영을 계속 이어나가기에 미흡하다고 '시장'이 판단하면, 상속세를 내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가 그만큼 어려울 수 밖에 없다. 그러면 상속세를 마련하지 못한 오너 2세는 더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경영진을 찾아 기업을 매각하게 된다. (중략)

따라서 반대로, 기업오너의 자녀에게 상속세를 공제하는 특혜를 주면 이 같은 시장 선별기능이 마비되어 우리 경제에 매우 치명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현행 가업 상속 공제 제도는 부모의 기업을 물려받겠다고 선언하고 10년 이상 기업을 유지해야 상속세가 공제된다. 이 때문에 아무리 능력이 없는 오너 2세라고 하더라도 일단 수백억원 대에 이르는 많은 상속세를 공제받기 위해서는 무조건 경영권을 물려받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무능력한 2세를 솎아내는 '시장의 선별 기능'은 정지 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기업 오너의 자녀가 상속세 없이 기업을 물려받아야만 투자와 고용이 더 늘어나 경제가 발전할 것이라는 정부의 주장에는 중대한 하자가 있다. 설사 상속세 공제로 일부 기업이 일시적으로 투자와 고용을 늘린다 하더라도, 오너 2세의 상속세를 공제해주면서 발생하는 각종 경제적, 사회적 부작용이 너무 크기 때문에 이를 모두 상쇄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p.106

그러나 인간은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공정함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관한 가장 유명하고 중요한 실험이 바로 '최후 통첩 게임 Ultimatum Game'이다. -p.185

최근 우리나라 부동산 부양책은 점점 미국을 닮아가고 있다. 미국과 다른 점이 있다면, 미국의 마지막 폰지 사기가 주로 저소득층과 소수 인종을 대상으로 했던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청년이 바로 주요 대상이 되고 있는 점이다. 정부는 부동산을 살 수 있는 기성세대가 줄어들자 청년들에게 장기 저금리 집값을 대출해주는 정책을 내놓았다. 청년이 집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으로 포장되었지만, 자칫 미국처럼 부동산 가격이 하락한다면 가장 마지막에 부동산 시장에 뛰어든 청년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다. -p.83

청년에 대한 투자에 인색한 우리나라에서 청년들이 나중에 우리를 위해 천문학적인 국민연금 재정을 감당해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너무 지나친 욕심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이미 남유럽에서 목격한 것처럼, 청년이 무너진 나라에서는 우리의 연금도 위험할 수 밖에 없다. 우리 자신의 노후을 위해서도 청년과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를 지금부터라도 강력히 확대해 나가야 할것이다. -p.233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박종훈의대담한경제 #KBS화제의칼럼 #경제전문기자 #KBS세계인 #경제민주화 #공정성장 #청년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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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Championships in Shoemaking] 1. Patrick Frei 첫 Shoemaking 월드 챔피언은 독일의 Patrick Frei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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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Championships in Shoemaking] 1. Patrick Frei 첫 Shoemaking 월드 챔피언은 독일의 Patrick Frei입니다. 그는 구두를 온전히 혼자 만들었는데, 시간은 160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아주 멋진 슈트리도 40시간이 걸려 완성했는데, 슈트리 전체는 Frei가 20시간에 걸쳐 제작했고, 슈트리 핸들은 전문 바이올린 메이커가 20시간이 걸려 제작했습니다. (슈트리는 전시용일뿐, 심사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구두는 다른 어떤 구두보다도 박물관에 전시된 멋진 작품처럼 ... [World Championships in Shoemaking]
1. Patrick Frei
첫 Shoemaking 월드 챔피언은 독일의 Patrick Frei입니다. 그는 구두를 온전히 혼자 만들었는데, 시간은 160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아주 멋진 슈트리도 40시간이 걸려 완성했는데, 슈트리 전체는 Frei가 20시간에 걸쳐 제작했고, 슈트리 핸들은 전문 바이올린 메이커가 20시간이 걸려 제작했습니다. (슈트리는 전시용일뿐, 심사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구두는 다른 어떤 구두보다도 박물관에 전시된 멋진 작품처럼 보입니다. 구두는 UK 8사이즈의 길이이지만, 굉장히 좁은 웨이스트와 매우 슬림하고 깔끔한 라인을 가진 우아한 블랙 플레인 캡 토입니다. 사실 Frei의 구두는 감상용으로, 신을 수는 없습니다. (과거의 shoemaking컨테스트 역시 착용성은 필수가 아니었죠.) 아웃솔 스티치 역시 16 spi(인치당 스티치)로, 비교적 둥근 엣지를 가집니다. 완벽하지 않은 몇몇 부분이 보이긴 하지만, 마감 역시 잘 만들어졌습니다. 구두의 내부도 섬세한 디테일과 정교한 패턴으로 완벽하게 만들어졌죠.
앞서 언급한 좁은 웨이스트는 아마도 모든 사람들이 처음 구두를 봤을 때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이었을 겁니다. 이 부분은 매우 얇은 엣지를 가지고 있는데, 눈에 띄게 높은 작업 난이도와 뛰어난 솜씨를 결합했습니다. 그러나, 심사위원들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준 것은 각기 다른 세 가지 요소였습니다. 첫 번째는 굽으로, 20개의 얇은 굽들을 적절하게 쌓아올려 만들었습니다. 굽을 쌓아 올리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Patrick Frei는 눈으로 보기에 깔끔하고 훌륭한 엣지 피니싱을 내는 오래된 빈티지 가죽 아웃솔을 사용했습니다. 두 번째는 굽에 박힌 못의 패턴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못이 사용된 양 뿐만 아니라 아주 곧게 못질된 부분이 매우 놀랍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상적인 것은 토-탭입니다. 손으로 직접 윙팁 모양을 재단하여, 아웃솔과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Patrick Frei의 구두는 아웃솔을 뜨거운 쇠로 태워, 그가 계획했던 것보다 더 갈색이 되는 바람에(심사기준에서는 자연색의 엣지를 명시함) 전체 점수에서 5%의 감점을 받았음에도 1등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자연색의 아웃솔을 요구하는 목적에서 크게 벗어나, 아웃솔에 많은 작업을 했다 판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5%의 감점만을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참가자는 10% 감점을 받았습니다.
Patrick Frei는 10년 넘게 구두를 만들었으나, 업계에서 알려진 이름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프랑스 국경 근처인 독일 남서쪽 끝에 위치한 Freiburg에서 자랐습니다. 그가 18살이 되었을때, 그는 길거리에서 저글링을 시작했고, 스페인과 모로코로 여행을 가기 위해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기 위해 잠시 독일에 돌아왔을 때, 그는 남아메리카로 가서 스트리트 저글링 아티스트로 공연했고, 여러 도시와 나라를 여행했죠. 볼리비아의 코차밤바에서 그는 나이가 많은 공예가를 만났습니다. 공예가는 전통적이고, 무겁지만 매우 아름다운 트렁크와 여행 가방을 만드는 사람이었습니다. Frei는 손재주에 재능을 보여, 기초적인 공예를 배웠습니다. Frei는 독일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구두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2005년에 독일에서 구두마스터의 견습생 자리를 얻어 5년 동안 배운 후, 자신의 공방을 엽니다.
나이가 어리고 자신감에 넘쳤던 Frei는 슈메이킹에 대해 꽤 많은 것을 안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러나, 바이에른 슈메이커 Heribert Dirrigl이 몇 가지 샘플 구두를 본 후에, 자신이 슈메이킹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수 년동안 오래된 구두 책과 신발을 모았고, 계속해서 유럽에 있는 유명한 슈메이커들을 방문했습니다. 그의 구두에서, 그가 오래된 빈티지 구두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의 작업실은 Freibrug의 Blackfores라는 도시에 위치해있으며, 가죽 세공인 Mathias Steinhauser와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Patrick Frei의 비스포크 구두는 5,000파운드(VAT포함)에서 시작하는데, 라스트 메이킹, 피팅용 구두, 슈트리 세 켤레가 포함되어있습니다. #worldchampionships #shoemaking #patrickfrei #unip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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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도와주세요 최원일 전 함장의 명예회복를 위해 청와대와 국방부에 대령진급을 촉구합니다 함장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58명은 살아있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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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도와주세요 최원일 전 함장의 명예회복를 위해 청와대와 국방부에 대령진급을 촉구합니다 함장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58명은 살아있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세상을 등지고 떠나는 대원이 있을까 걱정 많이하십니다 청원 도와주세요 많이 알려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80685?navigation=petitions “46명의 부하를 하늘나라에 보내고 심적 고통을 받는 장병과 가족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있습니다, ... 청원도와주세요

최원일 전 함장의 명예회복를 위해 청와대와 국방부에 대령진급을 촉구합니다 함장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58명은 살아있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세상을 등지고 떠나는 대원이 있을까 걱정 많이하십니다
청원 도와주세요
많이 알려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80685?navigation=petitions “46명의 부하를 하늘나라에 보내고 심적 고통을 받는 장병과 가족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있습니다, 제게 기회를 주신다면 다시 한 번 바다로 나가 잔악 무도한 적을 박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필자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근무할 당시인 2010년 10월 22일 국회 국정감사장에 증인으로 참석한 최원일(중령) 천안함 전 함장의 비장한 말 한마디가 아직도 귀전에 맴돌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6일은 故 천안함 46명의 용사가 조국의 서해 전선을 지키다 차디찬 바다 속으로 떠난지 8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아직도 유가족들은 비통한 심정으로 살아가고 있고, 최 전 함장을 포함한 생존 장병들도 생사고락을 같이한 전우를 잃은 슬픔에 지금도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천안함 피격 원인과 과정에 대해 일부는 군사기밀로 다 말할 수는 없지만, 지금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북한의 잠수정 어뢰공격에 의한 피격으로 정상적 작전활동을 펼쳤던 최 전 함장이나 장병들의 잘못이 결코 아님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자 합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직전인 1945년 7월 30일 태평양 괌에서 필리핀으로 가던 미국의 인디애나 폴리스함이 일본 잠수함 어뢰 공격으로 침몰되어 1,196명의 장병 중 317명 생존, 879명이 숨졌습니다.
이후 폴리스함의 찰스 맥베이 함장은 군사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고 불명예 전역 후 고통에 시달리다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하지만 폴리스함 침몰 53년, 맥베이 함장 사망 30년 뒤인 1998년 미국의 12살 스콧 소년이 학교 과제로 폴리스함을 다루면서 소년은 폴리스함 생존자 154명을 인터뷰한 끝에 무죄탄원 운동을 하였습니다.
또한 미국 상원에서도 결국 재조사를 통하여 맥베이 함장에 대한 책임이 없음을 결론 내렸고, 이후 미국 정부는 함장과 생존자 모두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했습니다.
46명의 용사 유가족과 천안함 생존 장병 및 그 가족들에게도 그나마 위로가 되었을 것이지만, 유가족 및 생존장병들에게 명예회복의 길은 아직 멀기만 합니다.
46명의 가족과 자식 같은 부하를 잃은 최원일 전 함장을 포함해 생존 장병들은 정신적 고통인 외상후 스트레스장애에 지금도 여전히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존장병 중 국가유공자가 된 3명을 제외하고는 어누 누구도 국가로부터 제대로 된 지원이나 처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 전 함장은 해군사관학교 45기 출신으로 복무성적도 우수했다고 합니다. 동기들은 이미 지난 2011년부터 대령으로 진급했지만 최 전 함장은 2013년 마지막 3차 대령 진급심사 때에도 진급하지 못했습니다.
최 전 함장이 잔악무도한 북한에 의해 폭침을 당하지 않았다면 그는 폭침 이듬해인 2011년 1차 대령 진급심사 때 진급이 가능했을 것으로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흔히 국가안보에는 여야가 없다고 하지만 아직도 일부 종북 및 친북세력들은 천안함 폭침을 북한 소행으로 보지 않고 좌초니 하면서 국가안보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허무맹랑한 종북 및 친북 세력들의 주장은 유가족 및 생존 장병들에게 또 한 번 아픔과 슬픔을 안겨주는 것으로 반드시 척결되어야 할 것입니다.
북한은 천안함 피격사건 이후에도 연평도 포격사건, 3차 핵실험 강행,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 수많은 선전포고 등 도발 위협으로 한반도 안보불안은 지금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훗날 천안함 폭침 만행의 진실이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질 날이 머지 않았음을 지금 반드시 직시해야 합니다.
천안함 폭침 8주기를 맞아 무공훈장을 수여한 故 천안함 46명의 용사뿐만 아니라 피격 직후 부하들을 구출하려고 온몸을 아끼지 않았던 최 전 함장을 포함한 58명의 생존 장병들도 이제는 국가의 영웅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46명의 영웅들도 돌아올 수 없는 저 하늘에서 생존 장병들의 명예회복이 하루빨리 이뤄지길 간절히 소원하고 있을 것입니다.

천안함 폭침 8주기를 맞아 다시 한 번 천안함 희생장병과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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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4d6"></span> #아직도책을읽는멸종직전의지구인을위한단한권의책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던 책 <아직도 책을 읽는 멸종 직전의 지구인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1년에 한국인의 독서량은 평균 여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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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책을읽는멸종직전의지구인을위한단한권의책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던 책 <아직도 책을 읽는 멸종 직전의 지구인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1년에 한국인의 독서량은 평균 여덟 권, 미국인은 네 권. 제목은 이 실정에 제격이다. 아직도 책을 읽는다면 멸종되어가는 지구인이라는 재미있는 제목. 제목에서 느낌을 파악했을 법한 독자들도 있겠지만, 이 책의 저자 조 퀴넌은 비판을 너머 독설에 가까운 책에 대한 이야기들과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낸다. _ 이 책에 대한 필자의 감상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흥미로웠다'이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다양한 경험을 ... 📖
#아직도책을읽는멸종직전의지구인을위한단한권의책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던 책 <아직도 책을 읽는 멸종 직전의 지구인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1년에 한국인의 독서량은 평균 여덟 권, 미국인은 네 권. 제목은 이 실정에 제격이다. 아직도 책을 읽는다면 멸종되어가는 지구인이라는 재미있는 제목. 제목에서 느낌을 파악했을 법한 독자들도 있겠지만, 이 책의 저자 조 퀴넌은 비판을 너머 독설에 가까운 책에 대한 이야기들과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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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필자의 감상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흥미로웠다'이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다양한 경험을 하며 돈을 벌었던 그는, 다수의 언론 매체에서 자유 기고가로 활동해왔다. 다양한 매체들에서 서평을 작성해왔고, 독서 편력으로 출판 칼럼니스트로서의 명성까지 얻어낸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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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가능하다면 하루에 여덟 시간에서 열 시간 정도, 매일매일 책만 읽고 살았으면 좋겠다. 어쩌면 그 이상도 좋겠다. 책 읽기 말고는 딱히 하고 싶은 일이 없다'라고. 이 정도로 책을 사랑하는 책벌레인 그는, 7쳔여 권에 달하는 수많은 책을 접해왔기에 편력도 심하다. 책벌레를 너머 중독 수준에 처한 저자는 책을 우상시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그래서일까. 자신이 사랑하는 책, 작가가 아닌 타자들에 대한 태도는 잔인할 정도로 냉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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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권씩 읽는다 쳐도 1년이면 고작 50여 권, 평생 2천 구너도 못 읽고 가는 아까운 인생, 뭐 하러 재미없는 책, 나쁜 책을 읽느냐는 주장을 펼친 그는 자신만의 좋고 나쁜 책, 독서 및 책을 둘러싼 모든 습관들을 고백한다. 필자는, 저자 특유의 신랄한 비판과 풍자 섞인 문체들이 꽤나 마음에 들었다. 가령, 아래와 같은 문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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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록 책에 글을 써넣기는 해도, 형광펜 따위로 책의 미관을 해치는 짓은 하지 않는다. 대학생 때야 곧잘 그리기도 했지만 그런 개탄스러운 주입식 기법은 효과가 없다. 일단 변별력이 떨어진다. <맥베스>에서 기억할 만한 문장에 형광펜으로 줄을 긋기 시작했다가는 한 권을 다 형광펜으로 칠하고 말 것이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는 아무것도 적지 않는 대신, 감탄할 만한 문장들을 공책에 옮겨 적어둔다. - p.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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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자신만의 독서법. 더하여, 저자는 베스트셀러라 불리는 책, 언론인들이 적은 책, 독서 모임, 전자책 등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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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뭔가를 써넣으면서 얻는 기쁨은 내가 전자책 단말기를 구입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책은 내게 부적이요, 죽음을 상기시키는 상징물이 맞다. 그러나 책은 장난감이기도 하다. 나는 내 책을 가지고 노는 게 좋다. - p.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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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평생 책과의 뜨거운 애정 행각을 일삼았던 이들에게 전차책은 무용지물이다. 우리가 만질 수 있는 책, 체취를 맡을 수 있는 책이어야 한다. 우리가 기댈 수 있는 책이어야 한다. - p.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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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문장들에서 저자의 명확한 호불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책과 경외하는 작가 등에 대한 찬사는 대단하다. '이것들은 나의 연애편지다. 구체적 사물로서의 책은 나에게 소중하다. 책이 과거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그 존재로 정서를 풍부하게 고양하기 때문에 그렇다. - p.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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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이 책의 저자는 책을 사랑하고 독서를 열심히 실천한다. 이처럼 책에 대한 열광적인 사랑을 표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 저자만큼은 아닐지라도(혹은, 그에 버금가는), 책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경외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한다. 책벌레는 아니지만, 필자는 이 책을 읽으며 많은 부분에 고개 끄덕였다. 너무 좋은 문장들에는 '작가가 절대 하지 않는 짓ㅡ형광펜으로 줄 긋기ㅡ'를 해버렸다. 책이 꽤 두껍다. 하지만 소장 가치가 다분하다. 이유는, 저자가 소개하는 다양한 책들을 새로이 접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편력 심한 저자의 호불호에 따를 필요는 없지만 이 책은 책벌레들을 위한 사전과 같은 느낌을 주기에, 꽤나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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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책 읽기는 인간으로서 존재한다는 게 무엇인지를 상기시키지." 물리학자 친구가 말했다.
"독서란 내가 언제라도 책을 펼치면 삶을 네 배로 살 수 있다는 의미가 있죠." 어느 어린이책 작가가 말했다.
"나는 책 읽기에서 희망을 얻어." 동료 기자가 한 말이다. - p.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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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서평 #공감글 #책벌레 #독서스타그램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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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학부모들은 늘 자녀의 외국어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다.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효과적일까? 등 궁금증이 많다. 최창욱의 신간 <21C 영어교육 혁명 >(러닝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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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학부모들은 늘 자녀의 외국어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다.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효과적일까? 등 궁금증이 많다. 최창욱의 신간 <21C 영어교육 혁명 >(러닝앤코, 2018)은 그러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간단하고, 아주 쉽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의 제목만 보면 학술저서 같지만 부제 “모든 학부모가 알아야 할 영어습득이론”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그는 영어교육에 대해 오랜 연구와 교육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으로 학생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또 자연스럽게 모국어처럼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길을 잘 제시하고 있다. 1장은 영어습득을 위한 기본적인 ... .
우리 학부모들은 늘 자녀의 외국어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다.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효과적일까? 등 궁금증이 많다. 최창욱의 신간 <21C 영어교육 혁명 >(러닝앤코, 2018)은 그러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간단하고, 아주 쉽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의 제목만 보면 학술저서 같지만 부제 “모든 학부모가 알아야 할 영어습득이론”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그는 영어교육에 대해 오랜 연구와 교육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으로 학생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또 자연스럽게 모국어처럼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길을 잘 제시하고 있다. 1장은 영어습득을 위한 기본적인 이론과 내용을, 2장에서는 영어습득을 위한 어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에 관한 올바른 개념을, 3장에서는 영어습득을 위한 심화 개념을, 4장에서는 그동안 저자가 현장에서 개발한 것을 적용하여 성과를 낸 영어습득 방법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간단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면, “영어교육, 빠를수록 좋은가요?”(1장) “모국어를 잘하면 외국어를 더 잘할 수 있나요?”(1장) “Speaking,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2장) “어릴 때 교육만 잘 받으면 3개 국어 이상 할 수 있나요?”(3장)“영어, 얼마나 배워야 할까요?”(3장) “영어 독서, 시작을 잘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3장) 등의 질문을 보아도 관심을 끌게 한다. 특히 4장에서는 저자가 체험한 영어습득 이론들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학부모들에게 매우 친화적이다. 적절한 질문을 던지고, 다양한 도표와 박스, 글자의 색 그림 등을 이용하여 읽기 쉽게 편집하기도 했다. 끝에서 그가 말했듯, 이 책을 읽고 나면, 이제는 우리 부모님들이 움직여야 할 때이다. 영어교육의 혁명, 그 길을 그가 구체적으로 잘 제시하고 있으니ㅡ
(c) chunglim, 2018
#영어교육 #최창욱 #21C영어교육혁명 #영어학습이론 #책사랑 #BookLover #English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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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행 유투버의 토로를 보았다. 혼자서 세계일주를 다니며 생생한 여행을 찍는데 아마 나뿐만이 아닌 누구에게나 정말 귀감이 많이 되는 유투버이다. 그 친구가 여행중 만난 사람 하나가 그 친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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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행 유투버의 토로를 보았다. 혼자서 세계일주를 다니며 생생한 여행을 찍는데 아마 나뿐만이 아닌 누구에게나 정말 귀감이 많이 되는 유투버이다. 그 친구가 여행중 만난 사람 하나가 그 친구는 유투버인데 ‘와꾸’가 안된다고 조롱했다. 정말 내면도 외면도 너무나 아름다운 친구에게 말이다. 유투브의 댓글들은 더 심각하다고 하더라. 정말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내가 처음 기사에 한참뜨던 2014년과15년은 정말이지 지옥 같았다. 그 당시는 여행 크리에이터, 그리고 나처럼 어린(그러니까 가진것 없는) 여행자가 주목이 되는 게 전무하던 시절이라 모든 ... 한 여행 유투버의 토로를 보았다.
혼자서 세계일주를 다니며 생생한 여행을 찍는데 아마 나뿐만이 아닌 누구에게나 정말 귀감이 많이 되는 유투버이다. 그 친구가 여행중 만난 사람 하나가 그 친구는 유투버인데 ‘와꾸’가 안된다고 조롱했다.

정말 내면도 외면도 너무나 아름다운 친구에게 말이다. 유투브의 댓글들은 더 심각하다고 하더라. 정말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내가 처음 기사에 한참뜨던 2014년과15년은 정말이지 지옥 같았다.

그 당시는 여행 크리에이터, 그리고 나처럼 어린(그러니까 가진것 없는) 여행자가 주목이 되는 게 전무하던 시절이라 모든 방송사에 나오더니, 기사화 되고 포털사이트의 메인과 기사 거리가 매일 같이 화두가 되었다. 책을 내기 전이라 독자나 팬층이 없다시피 해서 오롯이 혼자 그들의 댓글을 받아야 했다.

너무 무서웠고, 사실은 매일 울었다. 고작 스물두살이던 내게는 몇백개의 악플들을 맞닥뜨리는 게 너무나도 고달펐다. 예뻐서, 못생겨서, 여자라서, 혼자라서, 어려서, 용감해서, 그렇지 못해서 나는 모든 이유로 이름 모를 사람들에게 칼을 맞았다.
몇년이지난 아직도 나를 향한 댓글들이 눈앞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여행 혼자 다니는 여자는 걸레다, 김치녀, 저런 애들은 분명 xxx하고 다닌다, 부모가 자식을 잘못키웠다, 냄새 날것 같이 생겼다, 옷가지며 타지 않은 하얀 얼굴을 봤을때 다 조작일 것이 분명하다, 그냥 싫다, 재수없다, 차라리 죽어버려서 돌아오지 말지. 심한 사람들은 엄마의 sns까지 들어와 폭언을 남기고.
대체 내 외모와 내 여행이 무슨 상관인지 예쁘다 안예쁘다로 찬반 토론을 하고, 모든 내 노력들도 외모로 폄하되기도 하였다. 마치 그들의 장난감처럼 조롱당했다.

친구들이 괜찮냐고 물었을 때 당연히 괜찮다고 했지만 당연히 괜찮지 않았다. 메인에 뜰 때마다 네이버에 연락해서 내려달라고 호소 했고, 들어온 인터뷰 요청 전화에서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엉엉 울기까지 했으니. 다니던 학교 커뮤니티에서까지 백형 흑형 거리며 희롱을 하자 학교는 어떻게 가야하지 하며 눈앞이 캄캄해졌다. 그런 상황이 닥치면 응원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만 보이게 된다. 어떻게 견뎌냈는지 지금도 모르겠다. 무시를 했던 것 같다. 꾸준히 여행을 다니고, 책을 쓰고 어느정도 자리가 잡히자 자연스레 그런 댓글들은 줄어 들기 시작했다.
아직도 메일로 입에 담지 못할 심한 말들을 보내거나, 육두문자가 가득한 댓글 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심장이 덜컹 하곤 한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지, 이사람들 말이 맞는 건가 하나하나 모든 댓글을 찾아보며 마음이 바스라져갔다. (나중에 그 사람들이 쓴 다른 댓글을 찾아보니 연탄봉사하는 사람들에게도 악플을 다는 걸 보고 그사람들이 이상한 거란걸 알게됐지만)

평소의 내 글들과 다르게 지금 쓰는 글의 결말은 없다. 아직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뭐가 맞는 건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다만 그 친구는 알았으면 좋겠다. 너무 반짝이고 아름다운 그녀의 삶이 튀어보여서, 그냥 그들의 마음에 들지 않았고 그들은 금세 아름다운 당신을 잊고 누군가를 물어 뜯으러 간다는 것을. 그냥 그런 사람들은 원래 그럴 뿐이라고.
참으라곤 하지 않겠다. 화가나면 고소를 하고, (알아봤는데 그 과정도 정말 고통스럽다.) 반격하고 그게 아니라면 무시를 하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이다.
누군가를 헐뜯고 미워하는 얼굴 모를 타인을 우리는 안아줄 필요가 없다고.

얼른 그친구의 마음이 회복되어서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그녀의 사랑스러운 영상들을 많이 올려줬으면 하는 바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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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1 . 사실 요즘은 서평을 쓸 시간이 거의 없다. 입고하느라 책은 계속 읽지만, 한 권을 집중해 읽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잘 나지 않는다. 남편과 내가 합의한 단기 과제 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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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1 . 사실 요즘은 서평을 쓸 시간이 거의 없다. 입고하느라 책은 계속 읽지만, 한 권을 집중해 읽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잘 나지 않는다. 남편과 내가 합의한 단기 과제 중에, 지금 산적한 몇 가지 일을 끝내고, 내가 다시 책을 읽고,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자는 내용이 있을 정도다. 어제는 마음이 약간 울적하여 침대에 6개월 전 부터 놓여 있던 책을 집어들었다(침대가 거의 책 뷔페 상태). 이 책은 굳이 서평을 쓸 필요가 없다. 어떤 내용이 있을지, 그리고 어떤 비판이 따랐을 지 표지만 봐도 너무나 예상되니까. . 결혼 전 까진 누구도 나에게 요리를 잘 ... -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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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은 서평을 쓸 시간이 거의 없다. 입고하느라 책은 계속 읽지만, 한 권을 집중해 읽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잘 나지 않는다. 남편과 내가 합의한 단기 과제 중에, 지금 산적한 몇 가지 일을 끝내고, 내가 다시 책을 읽고,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자는 내용이 있을 정도다.
어제는 마음이 약간 울적하여 침대에 6개월 전 부터 놓여 있던 책을 집어들었다(침대가 거의 책 뷔페 상태). 이 책은 굳이 서평을 쓸 필요가 없다. 어떤 내용이 있을지, 그리고 어떤 비판이 따랐을 지 표지만 봐도 너무나 예상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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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까진 누구도 나에게 요리를 잘 하는지, 청소를 잘 하는지에 대해 묻지 않았다. 밥 못하면 사먹고 주변이 어수선해도 당장 출근이 급한 직장인이니까. 학업을 잘 마치고 취업해 프로페셔널로 살아가는데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듯 했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내 이름 앞에 언제나 '오상진♥' 이 달린 기사가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어딜 가나 살림을 잘 하고 있는지 묻기 시작했다.
못한다고 하면 남편이 하느냐 묻고, 그렇다고 하면 감탄한다. 감탄 받는게 좋은 거라 생각하겠지만, 꼭 그런것 만은 아니다. 당장 네이버 댓글에는 왜 저런 여자가 좋은 남자랑 결혼했냐는 말이 수두룩 달리고, 인스타에 남편이 한 밥을 올리면 "당신은 뭘 하나요?" 질문이 달린다. (상처받아 쓰는 게 아니니 부디 위로하지 마세요. 저보다 더 화내주는 팬 분들에게 항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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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하냐면, 우리 집의 대소사를 결정한다. 각종 청구서, 함께 번 돈을 관리하고 대출과 이자를 관리하고, 앞으로 챙기거나, 조심하거나 투자해야 할 곳을 생각한다. (흔히 말하는 '경제권은 누가 갖나요?'에 대한 것이 아니다. 우린 각자 경제권을 갖는다)
우리 두 사람이 앞으로 더 나아지기 위한 방법을 제안한다. 자녀 계획을 언제쯤 갖고 어떤 집에 살길 원하는지, 연로하신 부모님께 어떤 것을 해드리면 좋을지. 나의 사업과 별개로, 남편이 집안의 COO라면 내가 CEO다. '내가 CEO다' 같은 말을 스스로 떠벌리는 이유가 무엇일까. 비호감을 사려고? 아니다. 아직도 누군가의 마음속에 이를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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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릴 샌드버그는 어려서부터 운동은 잘 못 하고 공부를 잘 하는 여학생이었다. 독자로서의 느낌으론 사랑스러운 여자아이였던 것 같다. 그러다 세상에 나가 일을 하면서 그렇게 똑똑하던 여학생들이 왜 아무도 남아있지 않을까, 모두가 결혼을 앞두고 혹은 아이를 낳고 나면 중도 하차 하고, 회사에 여성 중역은 남아있지 않은지를 자문한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수없이 "너 잘났다" 라는 비판을 받을 까봐 끊임없이 방어하는 자세를 보인다. 반드시 공부를 잘 하고, 좋은 직장에 다니고, 꼭 직장일을 하는 여성만 옳고 가정을 돌보는 사람은 그보다 덜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아님을 계속 반복한다.
'당당해져라, 달려들어라' 라는 주제로 수많은 강연을 하는 사람마저 계속 비판을 받을까 걱정하는 사회에서, 여성이 더 많은 성취와 보수를 얻고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글이, 현재 가정을 지키고 아이를 돌보는 일을 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느끼는 순간, 더이상의 논의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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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작가는 계속해, 조심스럽게, 도발적이지만 실용적이고, 마음을 담아 자신의 일화들을 써내려간다.
자신이 운이 좋고, 좋은 동료들을 만났다고 쓰지만 또한 그 말 속의 자신의 태도를 지적한다. 여성들은 항상 자신의 성취를 이야기할 때, (남성들에 비해) 운이 좋았죠, 하고 겸손한 체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여성들이 바보여서가 아니라, 실제 사회에서 여성이 겸손한 시늉이라도 하지 않으면 엄청난 미움을 받기 때문이다. 하물며 미국 사회와 기업에서도, 여성은 연봉 협상 시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이고 당돌한 요구를 하면 상사에게 좋지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다고 한다.
성취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면 '기 센 여자', '일은 잘 하지만 친해지고 싶지는 않네' 등의 말을 듣는다. 남성이 자신을 실제보다 낫게 평가하는 것에 대해서는 딱히, 그러려니 한다. 원래 그러니까. 여성도 원래 그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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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기니까 이어서 쓸게요.)
#린인 #셰릴샌드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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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itforAutumn. 1편. 모두가 기다리는 가을을 생각하면서 오랜만에 발제를 할까해요. 한국에서 논문 주제로 구상한 저의 멀킵 프로그램은 융합적 사고를 통해 개인의 (미술)능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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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forAutumn. 1편. 모두가 기다리는 가을을 생각하면서 오랜만에 발제를 할까해요. 한국에서 논문 주제로 구상한 저의 멀킵 프로그램은 융합적 사고를 통해 개인의 (미술)능력의 우수성과 관련없이 누구나 개인의 관심사를 예술로 풀어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원래는 성인대상으로 고안되었고 연령별 프로그램을 거꾸로 내려오며 만들 예정이었지만 5년전 싱가포르로 이사오면서 성인보다 학생들이 위주가 되었고 올해에도 개인의 능력차와 관련없이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로 전시를 할 예정이지요. 그런데 5년이 지난 요즘 ... #WaitforAutumn. 1편.
모두가 기다리는 가을을 생각하면서 오랜만에 발제를 할까해요. 한국에서 논문 주제로 구상한 저의 멀킵 프로그램은
융합적 사고를 통해 개인의 (미술)능력의 우수성과
관련없이 누구나 개인의 관심사를 예술로 풀어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원래는 성인대상으로 고안되었고 연령별 프로그램을 거꾸로 내려오며 만들 예정이었지만 5년전 싱가포르로 이사오면서 성인보다 학생들이 위주가 되었고 올해에도 개인의 능력차와 관련없이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로
전시를 할 예정이지요.
그런데 5년이 지난 요즘 저의 관심사는 동서양의 교육 철학을 어떻게 융합할 것인가 입니다.
그에 어울리는 책 세권을 소개해 드려요.
요즘 유행하는 창의 라는 개념은 개인의 개성을 강조하는 서구식 교육방법에 기반을 두고 있어요.
이에 해당하는 책 #창의성의열쇠를찾아서 입니다.
비교육인들도 제목만 봐도 솔깃하실텐데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인 #하워드가드너 박사의 책으로 조금 실망스럽(?!)게도 무려 1991년에 씌여진 책이에요.
그런데도 제가 이번에 한국에서 사 온 이유는 이 책은 작가가 중국에 프로젝트 차 방문한 당시 느꼈던 동양식 교육과 본인의 백그라운드가 되는 서구식 교육 철학의 부딪히는 부분에 대한 고찰이 담겨있기 때문이랍니다.
또한 예술 가르치는 직업을 갖고계신 분들이 고민할 수 밖에 없는 다음문제는, 창의성 좋고 마음대로 표현하는것 좋은데 그래서 뭘 어디까지 허용하고 어디까지가 가르침인가.
나는 그럼 뭘 하는 거지? 재료를 제공하고 사용법을 가르치나? 아니면 공간을 마련해주고 조언을 하나?
하는 점때문에 개인적인 질문도 많이 받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를 직접 키우다 보면 창의성의 발현과 방종을 허용하는 문제, 또 인내심이 없고 쉽게 싫증내거나 흥미가 없는 경우에 특히요. 정해진 시간동안 ‘열심히 하는 행위’ 자체가 배움이지 않을까 싶도록 기본적인 태도나 열정이 없는 아이들에 대한 원망과 분노도 생기게 되지요.
이 경우에 우리에게 한 자루의 양초가 되어줄 책은 세계적인 자기계발 대가 라고 하는 #가오위엔 의 #결심을현실로바꾸는성공의열쇠자제력 입니다.
양평집에서 제목만 보고 누구책인지 묻지도 않고 일단 가져왔는데 제가 그랬듯이 누구나 찔리는 제목. 특히 인스타그램 유저라면 틈만나면 원래 하려던 목적과 상관없이 전세계 팔로워들의 취향의 바다를 헤엄치며 황홀한 기분에 빠져 원래 뭘 하려던 것이었는지 몇시간 만이라도 핸드폰을 놓고 일에 집중할 수 없을까 고민하셨던 적 있으실거에요. 이 중국작가는 주로 미국에서 자기관리에 문제를 겪는 서구문화권에서 자란 성인들을 엄근진 목소리로 꾸짖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상하게도 아이들이 자라날때는 서구권의 자유로운 방식으로 키우고 싶어하고 그 방식으로 자란 아이들이 놀랍(?!)게도 스스로 자기만의 방식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자립 내지 성공에 실패(?)하거나 기대에 못 미친 경우 동양의 사고방식으로 트레이닝 하려는 인상을 주는데 이건 저만 느낀 인상이 아닐 것 같아요.
서로의 문화에 대한 차이를 인식하고 있고 둘다 장단점이 있으니 실패했다고 여겨지는 경우 서로에게서 개선점을 찾는 순환일거라고 유추해 봅니다.
예술 수업 중에 미술은 특히나 더 기로에 서 있을 것 같은데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고 어느정도는 맞거나(?) 혼나가면서 훈련을 해야하는 음악이나 체육과 달리 이 세상 어딘가에는
타고난 천재가 있을 것 같고 혹시 그게 내 가족이나 주변에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착각을 하게 해 주기 상대적으로 쉬운 분야기 때문인데요.
예전의 거장들은 사회적인 교육기관이 없어서 타고난 재능을 바탕으로 다른 과목을 배울 여유마저 올인해 스스로 배우고 익히거나 훈련을 해서 아마 요즘의 전공생들이 들이는 시간보다도 적어도 두세배는 들여서 전문가가 되었을 겁니다.
미술을 가르치다보면 이미 배워서 기술을 가진 사람 입장에서는 기술을 배우기 전 갖고 있던 낯설게 접근하기가 부럽고 더 큰 능력으로 여겨지고요.
또한 한 학생을 오래 지도하다보면 당연하게도 기술을 배우고 익히지 않은 아이들은 표현력은 늘어도 정확한 원 하나 그리지 못합니다.
가르치는 저는 동양의 사고방식인 배우는 과정도 훈련과 “수양”의 일부로 여기는 수련의 대표적인 과정-선연습을 아주 어려서부터 배웠고 아이들에게는 창의적인 작품을 하는 방법을 강조하며 가르치던 멀킵 초기모델에서 보완할 부분이 없을까 생각하던 중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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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화는 예수님에게 관심이 많은 24세의 아가씨였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교회에 다녔었다 _ 어느날 성폭행을 당한 뒤 포기하고 타락의 길로 갔다. 이제는 동성애에 관심이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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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화는 예수님에게 관심이 많은 24세의 아가씨였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교회에 다녔었다 _ 어느날 성폭행을 당한 뒤 포기하고 타락의 길로 갔다. 이제는 동성애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_ 나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열어놓고 그녀와 잠시 대화한 후 약속을 잡았다. 다음 날 홍대 앞 한 커피숍에서 만났다. 수화는 자신의 이야기를 내게 쏟아부었다. _ 나는 수화에게 말씀부터 먹였다. _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_ 수화가 스스로를 합리화했던 ... .
수화는 예수님에게 관심이 많은 24세의 아가씨였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교회에 다녔었다
_

어느날 성폭행을 당한 뒤 포기하고 타락의 길로 갔다.
이제는 동성애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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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열어놓고 그녀와 잠시 대화한 후 약속을 잡았다.
다음 날 홍대 앞 한 커피숍에서 만났다.
수화는 자신의 이야기를 내게 쏟아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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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화에게 말씀부터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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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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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가 스스로를 합리화했던 이유는 예수님이 없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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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성폭행으로 잃은 순결은 회복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다. 엎질러진 물과 같이 돌이킬 수 없다고 여겼다. 하지만 성경은 다르게 말한다.
_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재창조의 능력이다.
수화가 예수님을 믿는다면 새롭게 될 수 있다
_
이 능력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누구든지”이다. 그녀도 새로워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새로워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롬 3:23).
_

그녀 스스로는 결코 순결을 되돌릴 수도, 이전의 성폭행 기억을 지울 수도 없다.
아무리 잊으려 애써도 소용없다. 이것이 그녀의 진실이다
_

하지만 진실은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회복의 능력이 내게 없으니 끝. 이라는 결론은 반쪽짜리 진실이다. 진실은 이어진다.
_

회복을 향한 올바른 노력은 예수께 가는 신앙고백이다. “나 상처받았으니 다 꺼져!”라고 외치는 것을 멈춰야 한다.

적어도 예수님 앞에서는 다르게 반응해야 한다.
“저 상처받았어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_

쓰레기가 더럽다고 대충 침대 밑에 욱여넣어두면 온 집안에 악취가 진동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마음 깊은 곳에 숨겨놓은 상처는 언젠가 그녀의 인생을 방해하는 악취가 되어 돌아올 것이 뻔하다.
_

눈을 감는다고 싸놓은 오물이 없어지지 않는다.
눈을 뜨고 마스크를 쓰고 청소를 해야 없어진다.
합리화한다고 성폭행 당한 일과 상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_
합리화에서 벗어나서 상처가 주는 수치와 두려움을 짊어지고,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야 해결할 수 있다.
_

하나님께서는 죄와 죄의 결과를 면하지 못하는 무능력한 죄인들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주셨다(요 3:16). 죄인들을 대표하는 사형수로 보내주셨다(빌 2:8).
_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을 3일 만에 부활시키셔서
그분을 믿는 자들도 그분과 함께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다시 살게 하셨다(롬 6:3-11)

깨끗게 하셨고(요일 1:9), 구원하셨다(고전 1:18).
_

수화와 닮아 있는 오홀라와 오홀리바를 보라(겔 23장 참조). 그들은 일방적인 피해자가 아니었다.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였다.

자신들이 당한 수치를 근거로 심각한 음행을 저지르며 죄를 키워나갔다
_

문제가 비슷하니 해결책도 비슷할 것이다.
그 행음자들에 대한 성경의 처방은 “돌이키라”는 것이다
_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겔 33:11)
_

그저 한 번 돌이키라가 아니라 “돌이키고 돌이키라”라고 명령하고 있다.
오늘도 회개하고 내일도 회개해야 한다.
날마다 상처와 죄를 털어버려야 한다
_

끊임없이 예수께 달려가야 한다
그분께 지속적으로 집중해야 한다.
_

수화가 선택한 합리화의 길은 상태가 심각한 환자를 사탕 하나로 위로하려는 것이나 다름없다.

언젠가는 지금의 음행이 비수가 되어
본인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_

그날이 오기 전에 돌이켜 살길을 찾아야 한다
“수화야, 예수님 안에 있으면 새로워진단다.

어떤 식으로든 과거에 묶여 있다면 이 말씀의 강력으로 그 결박을 부숴야 해.
_

잃은 순결도 회복시키고 쏟아진 물도 주워 담을 수 있는 능력이 예수님에게 있단다.
과거를 후회하지 말고 회개하자.
그리스도께 함께 나가자!”
_

다행히 수화는 성경공부를 약속하고 헤어졌다.
집에 오는 길에 떠오르는 말씀이 있었다.
_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요일 1:8)

책 <숨기지 마라_송준기>중에서

#믿음의주요_온전케하시는_예수를바라보자
#예수님_내마음의_주인님_되어주소서
#악을피하고_예수님께_지켜달라고말하세요

#유혹은_달콤한것이_아닌_끔찍한덫이다
#계속된_회개가_죄를이기게한다_찰스스펄전

#숨기지마라 #송준기 #갓피플 #회개 #기독교 #위로 #힐링 #거룩 #치유 #갓피플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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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4d3"></span> 온트레일스, 로버트 무어 #끼룩서평 이 책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그리고 정말 깊은 감명을 수도 없이 많이 느꼈기 때문에 어떻게 그 감상을 남겨야 좋을지 조심스럽다(프롤로그만 읽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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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트레일스, 로버트 무어 #끼룩서평 이 책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그리고 정말 깊은 감명을 수도 없이 많이 느꼈기 때문에 어떻게 그 감상을 남겨야 좋을지 조심스럽다(프롤로그만 읽고도 한동안 멍해 있었던 것 같다). 그동안 산티아고를 걸으며 '길'에 대한 생각을 더 깊게 할 수 있었던 것도 이 책의 역할이 컸다. - 젊은 하이커 출신의 작가는 치밀한 조사와 다양한 관점의 생각에 그 바탕을 두고 자신의 거칠었던 걸음과 동시에 그 여정에 대한 부드러운 감상으로 이 책을 가득 채워 놓았다. 그가 걸었던 애팔래치아 트레일 이야기와 그의 생각을 들으며 그 동안 내가 걸어온 '길', ... 📓 온트레일스, 로버트 무어

#끼룩서평
이 책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그리고 정말 깊은 감명을 수도 없이 많이 느꼈기 때문에 어떻게 그 감상을 남겨야 좋을지 조심스럽다(프롤로그만 읽고도 한동안 멍해 있었던 것 같다). 그동안 산티아고를 걸으며 '길'에 대한 생각을 더 깊게 할 수 있었던 것도 이 책의 역할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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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하이커 출신의 작가는 치밀한 조사와 다양한 관점의 생각에 그 바탕을 두고 자신의 거칠었던 걸음과 동시에 그 여정에 대한 부드러운 감상으로 이 책을 가득 채워 놓았다. 그가 걸었던 애팔래치아 트레일 이야기와 그의 생각을 들으며 그 동안 내가 걸어온 '길',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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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대한 굉장한 통찰이 담겨 있다. 지질학, 고대 원주민들, 동물과 미생물들의 행동양식부터 디지털 네트워크까지 아우르는 '길'에 대한 그의 넘치는 애정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가령, path와 trail을 구분지어 '길'이라는 뜻이 담긴 단어들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까지도 생각해보게 한다. 발 아래에 놓인 것에 대해서 그동안 나는 얼마나 무관심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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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하이커나 백패커, 등산가같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표지에 나와있는 대로 21세기의 모든 걷는 자들, 움직이는 모든 존재를 위한 책이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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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르면서 영화 <인투더와일드>같은 멋진 여행기에 가까운 책일거라 예상했지만 훨씬 더 멋진 물건이다. (술은 지름길이라고 했던 누가 생각나네.. 보고싶네.. 갑분민...) 내 걷는 여행의 시작과 끝에 이 책이 함께해주어서, 어느 날 서점에 들렀던 내 눈에 우연히 발견되어 주어서, 가슴 깊이 감사하다.

#북샘플링
P.25 최대한 단순하게 표현하자면, 길은 세상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하나의 지형을 통과해 가는 방법은 수없이 많다. 선택 가능성은 차고 넘치며 함정도 그만큼 많다. 길의 기능은 이 바글거리는 대혼란을 이해할 수 있는 선으로 압축시켜놓는 것이다. 고대의 선지자와 현자들은 이 같은 사실을 가슴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거의 모든 주요 종교의 경전에서 길의 은유가 사용되고 있다. (중략) 도(道)는 말 그대로 ‘길’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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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 울부짖음으로 가득한 인생의 지형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아무런 표시도 없는 산속의 어지러운 자유보다 길의 구속을 선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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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9 인류의 길은 더욱더 다양해져가고 있다. 모든 길이 타임 스퀘어로 이어질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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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97 "진정한 여행은 비록 순간일지언정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 과정이 양방향으로 적용한다는 사실을 께달았다. 여행은 자기 자신이 새롭게 보여지는 경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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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39 '덜어냄'이 걷는 행위를 그토록 자유롭게 느껴지게 만든다. 걷기를 통해 우리는 '없음'을 더 많이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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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트레일스 #와이즈베리 #로버트무어 #산티아고순례길 #로타비센티나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스타그램 #여행 #여행스타그램 #도보여행 #트레킹 #애팔래치아트레일 #사진 #사진스타그램 #독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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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립기념관, 2018년 4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및 전시회 개최 독립기념관, 2018년 4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및 전시회 개최 -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살림꾼 윤 현 진 - [尹顯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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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립기념관, 2018년 4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및 전시회 개최 독립기념관, 2018년 4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및 전시회 개최 -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살림꾼 윤 현 진 - [尹顯振, 1892.9.16. ~ 1921.9.17. 경상남도 양산]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국가보훈처와 공동으로 독립운동가 윤현진을 2018년 4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 < 전 시 개 요 > 〇 기 간 : 2018. 4. 1. ~ 4. 30. (한 달간) 〇 장 소 :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5․6관 통로) 〇 ... 1. 독립기념관, 2018년 4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및 전시회 개최
독립기념관, 2018년 4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및 전시회 개최 -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살림꾼 윤 현 진 -
[尹顯振, 1892.9.16. ~ 1921.9.17. 경상남도 양산]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국가보훈처와 공동으로 독립운동가 윤현진을 2018년 4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 < 전 시 개 요 >

〇 기 간 : 2018. 4. 1. ~ 4. 30. (한 달간)
〇 장 소 :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5․6관 통로)
〇 내 용 : 윤현진 사진 등 10점

윤현진은 경남 양산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한학을 수학하였고, 신학문 교육을 받기 위해 구포 구명학교에 입학하였다. 1909년 중국을 둘러보며 여러 독립지사들과 만나 체계적인 근대학문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일본 유학을 결심하였다.

1914년 일본 메이지대학 법학과에 입학하여 조선유학생학우회의 임원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반제국주의 비밀결사조직인 신아동맹당에 가입하여 집회와 연설, 서적 배포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반일운동을 전개하였다.

1916년 고국으로 돌아와서 약 3년 동안 대동청년단, 백산무역주식회사, 의춘상행(宜春商行), 기미육영회 등과 관계를 맺고서 비밀결사운동, 경제적 자립운동, 교육운동에 앞장섰다.

1919년 3·1운동 직후 상하이로 망명하여 임시정부 내무위원으로 선정되었고, 임시의정원 회의에서 경상도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국내의 항일세력과 연락을 위한 의용단을 조직하고, 『독립신문』을 발간하기 위한 독립신문사 발기인 등을 맡았다.

1921년 2월 임시정부의 중책인 재무차장으로 선임되어 임시정부의 살림살이를 책임지게 된다. 차장급 인사들을 대표하던 윤현진은 의견이 대립하여 분열하는 상황에도 임시정부의 혁신과 개조를 위해 노력하였다.

1921년 9월 독립운동에 혼신을 다했던 윤현진은 29세의 젊은 나이로 순국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윤현진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 주요 공적 ○ 1919년 임시정부 재무차장
제2회 임시의정원 의원 및 상임위원회 내부위원
○ 백산상회를 통해 임시정부에 자금조달

http://www.i815.or.kr/2017/news/press.php…

#독립기념관, #2018년, #4월_독립운동가, #윤현진, #대한민국_임시정부, #스마인8기홍승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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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7월까지 세달간 수창청춘맨숀에서 워크샵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책방에 오시는 분들 중에 독립출판 제작 관련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번 기회에 워크샵에 참가해보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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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7월까지 세달간 수창청춘맨숀에서 워크샵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책방에 오시는 분들 중에 독립출판 제작 관련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번 기회에 워크샵에 참가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듯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 <2018 수창창작학교> - 장소 수창청춘맨숀(대구시 중구 달성로26길 32) . - 신청방법 프로필의 링크에서 신청서 작성 후 전송 . - 유의사항 세 개 워크샵의 일정이 상이하니 상세히 확인바랍니다. 개별 워크샵 중복 신청도 가능합니다. 워크샵 중도 포기 시에는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6월 ... 4월부터 7월까지 세달간 수창청춘맨숀에서 워크샵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책방에 오시는 분들 중에 독립출판 제작 관련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번 기회에 워크샵에 참가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듯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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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창창작학교>
- 장소
수창청춘맨숀(대구시 중구 달성로26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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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방법
프로필의 링크에서 신청서 작성 후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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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의사항
세 개 워크샵의 일정이 상이하니 상세히 확인바랍니다.
개별 워크샵 중복 신청도 가능합니다.
워크샵 중도 포기 시에는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6월 중에 창작물을 공유하는 네트워크 파티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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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mobile. 김인혜 010-3815-2558
instagram. 더폴락 thepollac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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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과 함께하는 <독립출판 글쓰기>
글의 재료인 소재를 직접 찾는 것부터 글을 마무리하기까지 글쓰기의 과정을 함께 합니다. 매주 쓰고 읽고 합평합니다. 글쓰기에 관심 있으신 분, 글쓰기가 막막하신 분, 독립출판으로 책을 만들고 싶으신 분, 자기가 쓴 글의 장단점이 궁금하신 분들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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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8년 4월 18일 ~ 5월 9일 (4주 과정)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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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최대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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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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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주차: 글이 탄생하는 순간 - 일단 쓴다 뭐든 쓴다 막 써 본다
2주차: 작품이 되는 글 - 발견하고 확장하기
3주차: 좋은 문장이란? - 줄이기의 마법
4주차: 완성도 있는 글쓰기 - 퇴고의 여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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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 김정애
키친테이블라이팅 계간문예지 <영향력>을 만들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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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코북스 기탁과 함께 하는 <내가 만드는 노래>
자신이 쓴 글로 노래를 만들며 곡 만드는 과정을 체험해봅니다. 전문적인 기술보다는 기초 단계를 전반적으로 배우면서 심화과정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는 입문과정입니다.

일시
2018년 5월 16일 ~ 6월 13일 (5주 과정)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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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최대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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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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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주차: 코드 속 멜로디 - 곡 구조에 대한 이해
2주차: 맑거나 흐르거나 - 곡 분위기를 결정짓는 메이저 코드와 마이너 코드
3주차: 패턴의 이해 - 나만의 리듬과 코드워크 만들기 
4주차: 내가 만드는 노래 - 멜로디와 가사 붙이기
5주차: 앞으로 만들어갈 노래 - 둘러앉아 서로의 곡을 들어보고, 지속 가능한 습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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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1인 1기타 필수
*초급자를 위한 수업으로 직접 곡을 만들 수 있고 연주가 가능하신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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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강기탁
싱어송라이터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1인 출판사 타바코북스를 운영하고 있다. 두 권의 책과 한 장의 앨범, 콜라보레이션 작업 등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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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북스와 함께 하는 <진메이킹 클래스>
진메이킹 클래스는 소규모 출판사이자 독립서점인 고스트북스에서 2014년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독립출판제작 워크샵입니다. 독립출판에 대한 이해와 책이 만들어지는 전반적인 과정을 배우며 소규모 출판의 한 형태인 작은 책(진zine)을 완성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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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8년 6월 20일 ~ 7월 18일 (5주 과정)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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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최대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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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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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주차: 독립출판의 이해 - 독립출판이란?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2주차: 컨텐츠 구성 - 책의 내용 구성, 인디자인(편집 프로그램) 다루는 법
3주차: 원고&이미지 만들기 - 인디자인을 이용하여 레이아웃 잡기
4주차: 중간 점검 및 발표 - 개인작업 및 최종 작업물 완성
5주차: 인쇄 & 완성 - 포틀럭 파티를 겸한 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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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2주~4주차까지 노트북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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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류은지
독립서점이자 출판사 고스트북스를 운영하며 드로잉 작업을 하고 있다. 6년 째 다수의 독립출판물을 제작해오고 있으며 책 제작 워크샵 ‘진메이킹 클래스’를 진행 해오고 있다.
#2018수창창작학교 #수창청춘맨숀 #더폴락
#글쓰기 #기타 #독립출판 #워크샵
#영향력 #기탁 #고스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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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어트다이아몬드 #어떻게원하는것을얻는가 ☆ ㆍ -책날개에 적힌 바에 따르면, 이 책은 '수업 경매'방식의 수강신청이 이루어지는 와튼스쿨에서, 통상 100~500포인트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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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다이아몬드 #어떻게원하는것을얻는가 ☆ ㆍ -책날개에 적힌 바에 따르면, 이 책은 '수업 경매'방식의 수강신청이 이루어지는 와튼스쿨에서, 통상 100~500포인트면 신청이 가능한 평범한 강의들과 달리, 10,000포인트가 넘게 베팅해야 들을 수 있는 가장 비싼 강의를 축약한 것이다. -또 프롤로그 격인 제1강에서 저자가 밝힌 바에 따르면, 지금까지 저자의 강의를 들은 학생들이 협상을 통해 벌게 됐거나 아낀 돈을 합산해본 결과 케이스별로 7달러에서 100만 달러까지 다양했고 전체 사례 중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만을 합산해도 무려 30억 ... #스튜어트다이아몬드 #어떻게원하는것을얻는가 ☆

-책날개에 적힌 바에 따르면, 이 책은 '수업 경매'방식의 수강신청이 이루어지는 와튼스쿨에서, 통상 100~500포인트면 신청이 가능한 평범한 강의들과 달리, 10,000포인트가 넘게 베팅해야 들을 수 있는 가장 비싼 강의를 축약한 것이다. -또 프롤로그 격인 제1강에서 저자가 밝힌 바에 따르면, 지금까지 저자의 강의를 들은 학생들이 협상을 통해 벌게 됐거나 아낀 돈을 합산해본 결과 케이스별로 7달러에서 100만 달러까지 다양했고 전체 사례 중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만을 합산해도 무려 30억 달러가 넘었다. -또, 어떤 학생은 열여덟 번 1차 면적에서 낙방했으나 이 협상법을 익힌 뒤 열두 번 연속 최종 면적까지 간 뒤 결국 자신이 원하던 직장에 들어갔고,
한 인도인 여학생은 이 협상법을 통해 부모를 설득해 인도 문화에 만연한 중매결혼을 피할 수 있었다. -또 '콜레오 자그린'이라는 수강생은, '인간적인 소통을 하라'는 이 협상법을 적용해, 시티뱅크의 상담 직원인 '마시'에게 고향이 어디인지 물었고, 그녀가 사우스다코타라고 대답하자, 마침 최근에 사우스다코타에 간 적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꺼내어 한동안 사우스다코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끝에, 마시로부터 6개월 무이자 할인혜택을 제공받는 쾌거를 거두었다. ...라는 식의 이야기가 책날개부터 서론, 본론, 결론까지 도배되어 있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을것인가에 대한 전략만 담겨있고 무엇을 원할 것인가에 대해선 일말의 사색도 없다는 것을 지적하면 저자가 벌떡 일어나 논점 이탈이라고 항변할 수도 있겠으나,

12가지 핵심 전략이라고 제시된 것들이 어떤 심리적, 통계적 토대 위에 주장된 것인지 그 이론적 베이스조차 전무하거나 극도로 피상적이란 건, 분명 이 책이 설정한 범위를 고려해도 의문시될 부분이다.

'내가 말한 A라는 방식으로 접근해서 이런 성공을 거두었다.'
라는 경험담도, (실제 그런 일이 있었는지 믿을 근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B방식이나 C방식으로 접근했다면 그런 성공이 불가능했을지 여부에 대한 아무런 검증이 없어 무용하다.

설득과 협상의 대가가 쓴 책인데 어떻게 이토록 설득되지 않는지 회의하다가,

참, 나한테 이 책을 파는데 성공했잖아ㅡ🤤라는 생각에 이르러 무릎을 쳤다. #ㄷㄷㄷ

#그치만난오늘이책을중고로팔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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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를 젤 괴롭히는 사람은 저를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들 입니다. 그 좋아함이 과할수록 제가 만들어놓은 것들을 깨뜨리거나 부숴버리곤 하죠 자신들의 요구나 욕심으로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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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를 젤 괴롭히는 사람은 저를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들 입니다. 그 좋아함이 과할수록 제가 만들어놓은 것들을 깨뜨리거나 부숴버리곤 하죠 자신들의 요구나 욕심으로 말이에요 전 그런 사람들을 제 관계의 바운더리에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잘못되서라기 보다는 제가 감당을 못하니까요.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 상대와 무언가를 같이 하고 싶게 됩니다 같은 물건, 같은 주제, 같은 느낌.. 그리고 같은 생각. 그 상대와 나를 동일시 하고 싶어하거든요 악행과 악플의 본질도 그러합니다 저의 글을 통해 제가 그들과 다름이 ... . .

저를 젤 괴롭히는 사람은

저를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들 입니다. 그 좋아함이 과할수록

제가 만들어놓은 것들을 깨뜨리거나 부숴버리곤 하죠

자신들의 요구나 욕심으로 말이에요
전 그런 사람들을 제 관계의 바운더리에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잘못되서라기 보다는 제가 감당을 못하니까요.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 상대와 무언가를
같이 하고 싶게 됩니다

같은 물건, 같은 주제, 같은 느낌.. 그리고 같은 생각.

그 상대와 나를 동일시 하고 싶어하거든요

악행과 악플의 본질도 그러합니다

저의 글을 통해 제가 그들과 다름이 드러날때
비판, 지적, 실망등.. 자신들의 감정을 쏟아 놓습니다

자신과 저의 다름을 받아드리기 싫어하는것 이죠.
하지만 저에겐 안먹혀요

왜냐면 저는 언젠가부터 소유나 손해 혹은 관계에 묶이지 않는
자유를 택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야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을 오랫동안 할 수 있고
제가 좋아하는 표현을 솔직하게 할 수 있거든요

그래야 제가 기쁘고 제 가족도 기쁘게 되니까요 .

진심으로 저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은

자기자신과 절 동일시하거나 묶어두려 하지 않습니다

제 부모님이 저에게 해주셨듯이.
변화하는 저를 그냥 포용해주시거나 변화를 받아드리거나
정 아닐땐 침묵하시곤 해요. 간혹 쪽지를 통해 제가 쓴
글에 대한 의도나 본질을 조심스레 묻는분들도 계시구요

저에 대한 평가 이전에 저를 이해하고 싶다는 뜻이겠죠 .

그런분들은 만나게 되는게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가장 뜻깊고
기쁜일입니다. 왜냐면 그분들을 통해 저는 제 부족한 인격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죠

그분들이 저보다 '어른' 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사람의 관점이나 관심은 변합니다. 그것은
내가 겪은 기쁨 혹은 슬픔.. 둘중 하나의 경험에 비례하죠
제가 이전까지는 'joyful ' 에 촛점을 맞추었다면 언젠가부터는
아픈 가정 그리고 부부관계가 아픈 이웃들에게 제 관심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사진이나 글도 변화했겠죠

물론 눈치 챈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왜 이전과 다르냐고
불평하거나 비판하는 분들이 계세요. 글의 내용에 대해서
부정하지 않아요. 다만 그로인해 더이상의 공감이
어렵다면 우린 거기까지임을 받아드려야 해요. 서로에게
땡큐해야 하고 서로 보내줘야 하는거예요

자신들의 부모가 그랬던것처럼 저에게 더 요구하거나 억지를
강요하지 마세요. 전 저를 표현했을때 부정을 당하거나
어른기준의 강요를 당하며 산적이 없었어요. 그러기에
제가 좋아서 찾아간 상대에게 저역시도 그렇게 한적은 없구요

글의 내용이 이전과 달라진만큼 저 역시도 이전의 팬들이나
관계들을 그저 내게 있도록 힘주거나 묶어두려 하면 안되겠죠

서로 부자연스럽고 불편하게 될테니까요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도 부부의 관계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마음에 든다는 이유로, 좋아한다는 이유로

그 상대를 쫒아가거나 찾아가서 내 것을 강요하고
내가 추구하는것을 상대방에게서 똑같이 요구하고
들이밀기를 강요할때 관계는 떨어져 나간다는 것 입니다

저는 그런 관계를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예요

팬들 떨어져 나간다고 고객들 떨어져 나간다고 해서
편집장의 기준에 맞춰 글을 쓴다거나 돈 될꺼라해서

유행의 기준에 맞추어 제가 원하지 않는 디자인을
내놓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관계 억지로 맺어봤자 그것이야말로 나의 불행을
키우는 일이라고 저는 이해하기 때문이죠

행복은 관계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라고 '시편' 에서는
알려주시는거 같아요
세상의 행복은 누리는것과 소유를 기준으로 이야기하지만

성경에서의 복은 누구와 관계맺고 살아가느냐를 이야기 합니다

말씀통해 배우게 된 사실인데 시편에서 이야기하는 행복은
맺지 않아야 할 관계를 맺지 않는 삶 이라는것을
가르쳐 주시는것 같네요 . .

#악플에관하여 #시편1:1 #psalm1:1 #weekendmood #daddyanddaughter
#시호침대에서눈떴을때의광경
#딸은철학책 #아빠는시호시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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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광고 쉬운듯 하면서도 어려운 광고입니다. 더욱이 사업장 경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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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대행사와 계약을 맺으시고 그들에게 마케팅을 부탁하십니다.

문제는 일부 악덕 인스타그램광고 대행사들이 사진에 짧은 글 하나 올리는것
으로 마케팅을 퉁치려 한다는것 ! 이럴 경우 아무리 돈과 시간을 투자해도 제
자리만 겉도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따라서 대행사를 선정할 때는 어느

업체보다 전문성이 뛰어나야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된 업체를 선정해야
합니다. 고객분들께서는 신중히 알아본후 결정하기 바랍니다. 더욱이!! 저희 종합광고기획사 모도시에서 인스타그램의 핵심 선행과정을 도맡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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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시간 대화 때 생각나서 오랜만에 다시 보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오늘의 대화 주제는 #FastTrack 이었는데 이 책에서는 #새치기권리 라고 한다. 과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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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시간 대화 때 생각나서 오랜만에 다시 보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오늘의 대화 주제는 #FastTrack 이었는데 이 책에서는 #새치기권리 라고 한다. 과거에는 선착순 줄서기가 당연했던 많은 것들이 현대에는 추가비용을 내면 급행/속성으로 처리 되고 있다. 처음에는 뭐가 문제인지 몰랐는데 점점 다양한 예시를 보면서 서서히 깨닫는다. 뭔가 생각지 못했던 걸 깨달아 갈 때 닫혔던 머리가 열리는 느낌 . 택배나 세탁 서비스를 추가비용을 내고 속성으로 받는다거나, 일등석 항공권 구매 승객에게는 입국심사나 보안절차도 속성 서비스를 ... 오늘 점심시간 대화 때 생각나서
오랜만에 다시 보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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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대화 주제는 #FastTrack 이었는데
이 책에서는 #새치기권리 라고 한다.
과거에는 선착순 줄서기가 당연했던 많은 것들이
현대에는 추가비용을 내면 급행/속성으로 처리 되고 있다.
처음에는 뭐가 문제인지 몰랐는데
점점 다양한 예시를 보면서 서서히 깨닫는다.
뭔가 생각지 못했던 걸 깨달아 갈 때
닫혔던 머리가 열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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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나 세탁 서비스를 추가비용을 내고 속성으로 받는다거나, 일등석 항공권 구매 승객에게는 입국심사나 보안절차도 속성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마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할 것 같다. 나도 그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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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모든 사람들이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서 두시간씩 기다리고 있는데 VIP가족들이 별도의 출입문으로 기다림 없이 쏙 들어간다면? 아이들이 "저 가족은 왜 그냥 들어가요?"라고 물을 때 "돈이 많아서" 라고 말하면서 씁쓸하지 않을 수 있을까?
여기까지는 뭐 그렇다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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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때 기다리던 다른 사람보다 의사를 더 빨리 만날 수 있는 권리는 어떤가? 의사의 개인 폰번호를 VIP들만 구매할 수 있다면? 추가비용으로 교도소 감방 업그레이드는? 대신 줄 서는 사람을 고용 한 것처럼, 대신 군대에 가줄 사람을 고용하는 것은? 대기에 탄소를 배출 할 권리를 돈 주고 사는 나라 또는 기업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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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사례들을 보다보면
Market & Morals 사이에서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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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생각난 이 책을 읽는
머리가 깨이는 한 주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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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샌델 #돈으로살수없는것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철학책읽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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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샤인_여행강연 . 백화점 문화센터 가을학기 홍보책자 작업을 위해 어젯밤까지 각 지점별 주제에 맞게 소개글을 쓰고 프로필 사진을 선별해서 보냈어요. 휴우.. 어제 스케쥴이 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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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_여행강연 . 백화점 문화센터 가을학기 홍보책자 작업을 위해 어젯밤까지 각 지점별 주제에 맞게 소개글을 쓰고 프로필 사진을 선별해서 보냈어요. 휴우.. 어제 스케쥴이 많아서 마감시간 맞추느라 어찌나 정신이 없던지요ㅜㅜ . . 이번 강연 주제들은 해외여행이라 외국에서 찍은 사진들 위주로 찾다가 유럽여행하던 저의 과거모습을 발견했어요. 이렇게 풋풋했던 때가 있었네요.... ㅋㅋㅋ 지금은 시컴둥이에 디룩디룩 돼지가 되었는데..ㅜ 피부색은 이제 돌이킬수 없지만 건강과 체력을 위해서라도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운동해야겠어요 🚴 ㅋㅋㅋㅋ . 아참 ... #선샤인_여행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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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문화센터 가을학기 홍보책자 작업을 위해 어젯밤까지 각 지점별 주제에 맞게 소개글을 쓰고 프로필 사진을 선별해서 보냈어요. 휴우.. 어제 스케쥴이 많아서 마감시간 맞추느라 어찌나 정신이 없던지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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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 주제들은 해외여행이라 외국에서 찍은 사진들 위주로 찾다가 유럽여행하던 저의 과거모습을 발견했어요. 이렇게 풋풋했던 때가 있었네요.... ㅋㅋㅋ 지금은 시컴둥이에 디룩디룩 돼지가 되었는데..ㅜ 피부색은 이제 돌이킬수 없지만 건강과 체력을 위해서라도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운동해야겠어요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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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 저 백화점 문화센터 가을학기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나중에 예쁘게 정리해서 다시한번 알려드리겠지만 이틀후면 몽골과 발리여행을 떠나기에 한동안 정신없을꺼 같아 미리 공지할게용!! 더 많은 지역에서 다양한 주제들로 강연을 할수 있게 되어 정말 기뻐요 ❤ 열심히 준비해서 돌아올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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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샤인 여행강연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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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5 16:00 현대백화점 부천(중동)점.
✔ 9/16 14:00 현대백화점 천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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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지에서 만난 사진 소개글
“사진은 영겁과 찰나의 조우다.” 유명 사진가가 남긴 말입니다. 매력적인 여행지에서 만난 행복한 순간을 아름답게 간직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사진을 남길 수 있을까요? 지구 곳곳에 숨겨진 보석 같은 여행지 추천과 알짜배기 여행 꿀팁, 인생 사진 남기는 방법을 지금, 여러분께 나누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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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3 17:00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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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사진, 힐링여행 – 몽골편 소개글.
지구와 가장 가까이에서 밤하늘의 별을 만날 수 있는 곳, ‘몽골’. 인생에 한 번쯤 모험을 떠나고 싶지 않으신가요? 하늘길로 세 시간 반이면 도착하는 곳. 야생화 가득한 초원에 누워, 불어오는 바람을 만나고, 하늘의 별을 바라봅니다. 지구의 민낯을 보듯 텅 빈 땅과 하늘이 펼쳐진 곳으로 저와 함께 떠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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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7 17:00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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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사진, 힐링여행 – 발리편 소개글.
바쁜 일상에 지친 당신, 힐링이 필요하다면 발리 여행은 어떠신가요? ‘잘란잘란’이라는 인사말의 의미처럼 모두가 너그러운 마음으로 느린 산책을 즐기는 발리의 시간은 유독 천천히 흐릅니다.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주인공 리즈가 나 자신을 찾아 떠나기 위해 선택한 발리 우붓.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밀림, 그 고요한 산책의 끝에서 여러분도 진정한 자신을 마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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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8 14:00 롯데백화점 창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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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사진, 힐링여행 - 국내편 소개글.
바쁜 일상에 지쳐 주변의 아름다움을 놓치고 있지 않으신가요.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여행은 시작됩니다. 매계절마다 아름다운 대한민국. 숨은 보석같은 여행지 추천과 알짜배기 여행 꿀팁, 인생 사진 남기는 방법까지 나누어 드립니다. 저와 함께 힐링 여행을 떠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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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그동안 저의 여행 꿀팁과, 여행지에서 인생사진 남기는법에 대한 강연이구요. 부산에서는 앞으로 '감성사진, 힐링여행'을 주제로 여행지별로 시리즈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몽골과, 발리편이에요 💕 창원에서는 여름학기에 진행한 국내여행을 주제로 한번더 강연을 하기로 했으니 여름학기에 듣지 못하신 분들은 창원으로 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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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강연 #박선영강사 #선샤인_여행강연 #선샤인여행작가 #꿈은이루어진다 #시크릿법칙 #꿈기습 #유챌꿈기습 #이미지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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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독서기록 021 페미니즘의 도전 - 정희진 지음, 교양인, 2013, 개정증보판 날이면 날마다 '가부장제가 뱉어 놓는 배설물' 들이 쏟아져 나온다. 지저분하고 역겹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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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독서기록 021 페미니즘의 도전 - 정희진 지음, 교양인, 2013, 개정증보판 날이면 날마다 '가부장제가 뱉어 놓는 배설물' 들이 쏟아져 나온다. 지저분하고 역겹지만 많이 치우면 많이 치울수록 세상이 한걸음 성큼 나갈 수 있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좋은 기회다. 그래서 '페미니즘' 관련 책을 읽어봐야겠다 생각해서 고른 책. 오래전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그 충격이 적지 않았던 생각이 나서 다시 한 번 읽어 보고 싶었다. 이번에는 어떤 기분일까, 내 사고도 성장을 했겠지 하는 생각을 하며 '주문하기' 단추를 눌렀다. 요즘 예전에 읽고 좋았던 책들을 ... 2018 독서기록 021
페미니즘의 도전 - 정희진 지음, 교양인, 2013, 개정증보판

날이면 날마다 '가부장제가 뱉어 놓는 배설물' 들이 쏟아져 나온다.
지저분하고 역겹지만 많이 치우면 많이 치울수록 세상이 한걸음 성큼 나갈 수 있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좋은 기회다.
그래서 '페미니즘' 관련 책을 읽어봐야겠다 생각해서 고른 책.
오래전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그 충격이 적지 않았던 생각이 나서 다시 한 번 읽어 보고 싶었다. 이번에는 어떤 기분일까, 내 사고도 성장을 했겠지 하는 생각을 하며 '주문하기' 단추를 눌렀다.
요즘 예전에 읽고 좋았던 책들을 다시 사는 경우가 많은데 그 사연이 조금은 아프다.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반지하에 살던 시절엔 책을 둘 공간이 없어 대부분의 책을 버려야 했다. 그 뒤로 형편이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원하는 만큼의 공간을 책에게 내어줄 수는 없었다. 게다가 잦은 이사에 파손과 분실 그리고 처분까지…. 그래서 최근 몇년간 그 시절 좋았던 책을 다시 사 모으는 '아픔 아닌 아픔'을 겪고 있다. 다시는 버리지 않으리라 굳은 다짐과 함께. 그러려면 수입이 줄면 안 되는데^^ 총알배송으로 도착한 책을 보니 개정판이다.
그래 세상도 변하고 저자의 생각도 더 발전했을테니 당연히 개정판이 나왔겠지.
그런데 책을 펴고 읽기 시작하면서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이거 내가 정말 읽은 책 맞나? 왜 내용이 기억이 안나지?
읽은 지가 너무 오래된데다 워낙 이론서에 가깝다 보니 기억할만한 이야기가 없는건가? 아니면 남들에게 부끄럽지 않으려고 이 정도는 내가 읽었다는 착각을 만들어 낸것인가? 어쨌든 처음 읽는 책처럼 조심스럽게 마지막까지 천천히 천천히 읽는 계기가 되었다.
다른 책들보다 머리말이 길다.
개정증보판 머리말까지 합하면 무려 30페이지에 달한다.
흔히 보는 머리말과는 그 내용도 성격도 다르다.
뭐랄까? 꼭 '출정선언문'을 읽는 느낌이다.
대학시절 집회 마지막 순서, 결기어린 목소리가 읽어 내려가던 그 '출정선언문'. 현 상황에 대한 냉철한 분석!
그 분석에 기반한 명확한 투쟁 방향 제시!!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두 떨쳐 일어나자는 절절한 호소!!! 이 책은 그런 출정선언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는 '호소'는 없다.
반박할 수 없는 명확한 분석과 논리적 설득만이 있다.
감정적 호소 따위에 기댈 생각도 없고 그런것에 대한 기대도 없다.
원래 '페미니즘의 도전'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판단일 것이다.
정희진 선생님 스스로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페미니즘 책 중에서도 전형적이지 않으며 가독성도 쉽지 않은 책'이다. 문장도 어렵고 내용도 친절하지만은 않다.
그래도 '차이가 차별의 근거가 되면 안된다'는데 동의하시는 분이라면 끝까지 읽어보기를 권한다.
아마도 "젠더를 이슈나 소재가 아니라 여성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사회 구성 원리나 재창조 원칙으로 인식하고 '페미니즘'을 새로운 세계관으로 제시"하는 작가의 도전에 동의하고 함께 하게 될 것이다.
솔직히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 수준이 아직 많이 낮은 사람이라면 읽기 힘들 책이다.
다음번에는 남자들도 쉽게 공감하고 반성하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책을 읽고 소개해봐야겠다. 그건 그렇고 독서기록 밀린게 벌써 여덟권 ㅠㅠ 이건 언제 쓰나... #페미니즘의도전 #정희진 #교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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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하고_싶은_사람들_태깅<span class="emoji emoji2665"></span> . 나에게도 위기가 있었다. 아이를 키우는 동안에도 내 마음속에는 예수전도단 간사로서의 복음 사역자라는 정체성이 있었다 . 어느 날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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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고_싶은_사람들_태깅 . 나에게도 위기가 있었다. 아이를 키우는 동안에도 내 마음속에는 예수전도단 간사로서의 복음 사역자라는 정체성이 있었다 . 어느 날인가 그날따라 유난히 간사들의 찬양과 중보기도 소리가 더 크게 들렸다. 강당에서 회의 하며 웃는 소리가 들리니 부러웠다 . 나도 저렇게 기도하고 예배하고 사역하고 싶은데…. 나도 할 수 있는데, 나도 했었는데…. 나는 지금 뭘 하고 있나. . 하루 종일 아이들 뒤만 졸졸 따라 다니고 있으니 쓸쓸했다 . 거기 가면 안 돼. 넘어질라. 아이고, 또 뭘 주워 먹었니? . 작은 ... #응원하고_싶은_사람들_태깅♥
.
나에게도 위기가 있었다.
아이를 키우는 동안에도 내 마음속에는 예수전도단 간사로서의 복음 사역자라는 정체성이 있었다
.

어느 날인가 그날따라 유난히 간사들의 찬양과 중보기도 소리가 더 크게 들렸다. 강당에서 회의 하며 웃는 소리가 들리니 부러웠다
.
나도 저렇게 기도하고 예배하고 사역하고 싶은데….
나도 할 수 있는데, 나도 했었는데…. 나는 지금 뭘 하고 있나.
.
하루 종일 아이들 뒤만
졸졸 따라 다니고 있으니 쓸쓸했다
.
거기 가면 안 돼. 넘어질라.
아이고, 또 뭘 주워 먹었니? .

작은 애를 유모차에 태우고 여기 저기 뛰어다니는 큰아이 뒤를 따라다니며 소리 지르다 말고 고민에 빠졌다
.

하나님 아버지,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요?’ 그때 하나님이 조용히 대답하셨다
.

너는 지금 너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단다.
이 아이들의 엄마는 너뿐이란다.
.

그날부터 엄마로서 나를 새롭게 받아들였다
.
우리 아이들의 엄마는 나밖에 없다.
나는 지금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
.
그렇다면 어떤 엄마가 될 것인가.
그래, 좋은 엄마가 되자
.
나는 좋은 엄마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나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실제적인 양육 목표를 정했다
.

어떤 경우에도 아이들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인격적인 엄마가 되기로 결심했다. 특별히 언어 사 용을 주의하기로 했다
.

나는 말 한 마디까지 신경을 썼다.
절대로 비교하거나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
또 함부로 말하거나 헛된 말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자녀를 대할 때 언어 사용에 특별히 주의하게 된 계기가 있다
.

대학 시절부터 예수전도단에서 훈련 받고, 또 청년 사역을 오랫동안 하면서 많은 사람이 자기 부모의 말 때문에 상처받고 좌절하고 열등감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

부모는 별 생각 없이 내뱉은 말이거나 크게 비중을 두지 않은 말이었을 수 있는데 아이는 그 말 때문에 심령이 상하거나 영혼이 죽어버리는 결과도 가져오는 경우를 직접 보고 들으면서 결심했다
.

내 자녀가 나의 말 때문에 상처 받는 일은 없게 하자
.
결혼하고 자녀를 기르면서 때로 화가 나고 그와 동시에 내 결심과 다른 말이 나오려 할 때는 대부분 심호흡을 한 후에 대처했다
.

하나, 둘, 셋. 숫자를 세며 숨을 깊이 들이마셨다가 멈추고 다시 길게 내쉬다보면 화가 가라앉고 나쁜 말은 빛을 잃고 사그라졌다
.

자기 자녀를 가르치다보면 화가 난다는 얘기를 엄마들로부터 종종 듣는다
.
나는 그럴 때면 조용히 방에 들어가서 잠시 쉬라고 조언한다. 침대에 편하게 누워 하나님과 대화를 하면 좋다
.

아버지, 제가 좀 힘드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나님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짧은 시간이나마 주저리주저리 하나님께 아뢰다보면 때로 기가 막힌 지혜를 얻게 되거나 따뜻한 위로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
.
그렇게 힘을 내서 방문을 열고 나오면 더없이 사랑스런 아이들을 보게 된다.
_

책 <하나님 아이로 키워라_ 박현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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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시편 62:8
.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 잠언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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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 야고보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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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만_서툰우리
#그래서_주님마음구하며_기도합니다♥
#하나님_좀힘드네요_어떻게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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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_기도로
#먼저하나님을_만나는시간이있어야
#지치지않는다
#다시오지않는_아이들과의_소중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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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엔_유튜브_갓피플낭독회♡
#갓피플 #갓피플낭독회 #하나님아이로키워라 #박현숙 #갓피플인스타
_ 🎧 책무료듣기_유튜브_갓피플낭독회에서_하나님아이로키워라_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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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진보든, 보수든, 어느 쪽도 아니든 뉴스 보다 짜증난 적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저거 뭔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는 거야?” 정말로, 왜 그러는 것일까? 멍청해서일까, 사악해서일까(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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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진보든, 보수든, 어느 쪽도 아니든 뉴스 보다 짜증난 적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저거 뭔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는 거야?” 정말로, 왜 그러는 것일까? 멍청해서일까, 사악해서일까(물론 종종 그런 경우도). 의외로, 그 역시 자신의 도덕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의 도덕에 대한 감각이 당신과 다를 뿐. 그리고 그는 멍청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그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기억하고, 그가 사용한 단어의 영향을 받으며, 이미 그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의 얼굴이 당신의 뇌를 스쳐갔다. . 조지 레이코프의 <코끼리는 ... -
당신이 진보든, 보수든, 어느 쪽도 아니든 뉴스 보다 짜증난 적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저거 뭔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는 거야?” 정말로, 왜 그러는 것일까? 멍청해서일까, 사악해서일까(물론 종종 그런 경우도). 의외로, 그 역시 자신의 도덕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의 도덕에 대한 감각이 당신과 다를 뿐. 그리고 그는 멍청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그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기억하고, 그가 사용한 단어의 영향을 받으며, 이미 그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의 얼굴이 당신의 뇌를 스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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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레이코프의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전면개정판이 나온 지도 수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 책의 의의는 충분하다. 그는 인지언어학의 창시자인데, 아 ‘인지언어학’ 단어만 들어도 별로 안 친해지고 싶고. 나랑은 상관없는 얘기 같고. 하지만 좋든 싫든, 다들 경험하고 있는 바와 같이 투표가 세상을 바꾸는 것은 팩트다. 각기 한 표를 가진 우리들이 이 세상의 언어와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나의 뇌와 이 세상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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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당신 머릿속의) 그 정치인은 왜 그딴 말을 했을까? 그는 당신의 의견이 아닌, 당신의 세계관을 구성하고자 한다. 과거 사례를 통해 볼 때, 정치가가 일을 열심히, 잘 해도 지지를 얻지 못하는 경우는 수두룩했다. 개인적으로 현 정부가 비교적 높은 지지율로 순항하는 것은 그들이 믿는 바와 계획을 국민에게 설득하고 안내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는 결코 본질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다. 이를테면, 다자간 이익이 첨예하게 맞닿은 동아시아 국제 관계 속에서 한국이 남북문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에게 적절한 프레임을 제시하고 각인시키는 것은, 김정은과 트럼프를 상대하는 만큼이나 어려우며 섬세한 소통능력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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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대화를 ‘한반도의 긴장 완화, 외교관계 정상화를 통한 국익 증대’로 보느냐, ‘몇 번을 속였으며 지금도 속이려는 상대를 믿고 나라를 팔아먹는 일’로 보느냐, 각기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에겐 남북대화 비용이 빛나는 한 표의 가치가 될 수도, 괘씸한 돈 낭비가 될 수도 있다. 그러한 시각의 기본이 되는 인지, 언어를 선점하고 지키려는 싸움이 프레임 싸움이다. 한편 밑도 끝도 없이, ‘종북’ ‘빨갱이’ ‘퍼주기’ 외마디 단어를 던지는 경우를 보자. 옹알이도 아니고 왜 그럴까? 쉬운 프레임은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오랫동안 그것은 한국 보수의 아주 효과적인 무기였지만, 이제 사람들은 빨갱이란 단어에 공포를 느끼지 않는다. 약빨이 떨어졌는데도 계속 같은 프레임을 강조한다면 자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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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속설을 믿는, 정당을 불문하고 여전히 프레임 싸움은커녕 “저쪽 의견은 다 거짓말”, “천인공노할 자들” 같은 비난과 호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경우도 있다. 지지층에겐 ‘사이다’가 될지 몰라도, 각기 진보/보수가 되기를 꺼림칙하게 여기는 중도층에겐 ‘늘 지들끼리 싸운다’, ‘투표해도 변한 게 없다’ 라는 실망을 강화시킬 뿐이다. 염증을 느껴 선거에 무관심해지길 바라는 작전이라면 성공이겠고. 저자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진실 여부를 따지는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프레임 구성이며, 이는 한번 박히면 내쫒기 어렵다. 프레임 싸움의 전장에서 나만이 옳고 정의롭다는 믿음에 기대어 우리끼리만 고개를 끄덕일 논리를 반복하는 것은 반드시 실패를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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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레임이 히트한 광고카피처럼 멋진 슬로건 한 구절로 충분한 것은 아니다. 대중이 들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것, 그 전에 수백 번 반복되지 않은 것을 말하는 것은 어려우며 위험하다.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상식’이라 생각하는 전반적인 신경 회로가 결여된 ‘저인지’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문제에 대한 지식, 지속적 공론과 변화를 위한 대대적이고 진지한 헌신이 필요하다. 오늘도 모두가 그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때론 자신의 말이 사실과 다르단 걸 알면서도, 실제 그 단어와 굉장히 먼 행동을 하고 있으면서도. 국민으로서는 그들을 지켜볼 때, 뇌 속 프레임의 존재를 잊지 않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 책의 배경이 된 미국의 정치와 한국의 상황은 많은 부분 다르다. 하지만 정치가 곧 프레임의 싸움이라는 점에서는 같다. 곧 6월 선거를 앞두고 한 권의 책을 읽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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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생각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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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아, 진짜 간절하면 꿈이 이루어지긴 하나봐요. 국어 5등급에, 글쓰기를 가장 어려워하는 저에게 이 버킷리스트 꿈은 정말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이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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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아, 진짜 간절하면 꿈이 이루어지긴 하나봐요. 국어 5등급에, 글쓰기를 가장 어려워하는 저에게 이 버킷리스트 꿈은 정말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이름으로 된 책 내기" 오늘 원했던 출판사와 여행에세이 출판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와 얘는 아프리카 한 번 갔다온 거로 뭐가 다 잘되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제 가까운 주변 사람들은 알겠지요. 꽤 열심히 했고 꽤 마음고생을 했는지요. 저는 출판사와 이야기 된 후에 원고를 쓴 것이 아니라 "세화야 너 한 번 써봐."하고 용기주신 박상미 교수님의 말 한마디로 ... 좋은 소식♡

아, 진짜 간절하면 꿈이 이루어지긴 하나봐요.
국어 5등급에, 글쓰기를 가장 어려워하는 저에게 이 버킷리스트 꿈은 정말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이름으로 된 책 내기"

오늘 원했던 출판사와 여행에세이 출판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와 얘는 아프리카 한 번 갔다온 거로 뭐가 다 잘되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제 가까운 주변 사람들은 알겠지요. 꽤 열심히 했고 꽤 마음고생을 했는지요.
저는 출판사와 이야기 된 후에 원고를 쓴 것이 아니라 "세화야 너 한 번 써봐."하고 용기주신 박상미 교수님의 말 한마디로 맨땅에 헤딩했습니다.

겨울방학은 거의 알바,카페,집 을 반복하면서 글쓰기에 몰입했어요. 얼마나 불안했는지 몰라요.
이렇게 써서 다 거절당하면? 난 자비 출판할 돈도 없는데.
친구들한테 나 이거 책 못내면 내가 130장 프린트해줄테니 지하철 오가면서 읽어달라고 하며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그렇게 몇 달의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처음부터 다 잘된건 아니었어요. 처음 연락와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만났던 출판사는 저에게 무리한 조건을 제시하길래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지요. 그럼 그렇게 끝내면 되지. 그 자리에서 제 희망을 야심차게 짓밟아 주시더라구요.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연락오기 힘들거에요. 여행에세이는 특히 그래요. 저희만 해도 하루에 얼마나 많은 여행기 투고가 오는데요. 다들 세화씨처럼 이러시고 결국 6개월 후에 다시 연락오더라고요. 사실 맨 위에 한 두 페이지 읽으면 딱 느낌와요"
아, 내 글이 별로구나.. 돈이 들어가도 여기랑 해야하나? 근데 나 돈 없는데. 자신감이 바닥났죠
진짜 친구들한테 프린트해서 줘야하나. 내 겨울방학을 보낸 이 시간은 나가리가 되는건가. 글을 갈아 엎어야하나. 이 원고는 이대로 묻어야하나 "너 제안을 거절하면 너도 거절해, 급하게 생각할 필요없어" 라고 말해주는 교수님과 "야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지마. 130페이지를 써보는 경험 자체가 대단하다 나는 절대못해" 라고 말해주 는 친구들과
"저는 5년걸렸어요. 절대 주눅들지말고 잘 안풀린다해서 자신의 글 탓하지말아요. 저도 해보니까 출판사의 내부 사정과 시기 등이 잘 맞물려야 하는거더라고요." 라고 말해주는 여행작가님 덕분에 마음을 추스리고,

출판은 어떻게 됐어? 하는 주변 사람들 질문들에 "계속 하고는있는데 힘드네.."라고 얼버무리며 잠시 기다렸어요. 페이스북에 괜히 큰소리쳤나 하면서요.

반 포기상태였던 쯤, 죽었던 희망과 에너지가 다시 생겼습니다. 어느 한 출판사로부터 거절을 당했거든요. 거절의 메세지였는데 세상에서 가장 멋진 거절이었어요. 그 거절 덕분에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세화님의 재기발랄한 분위기와 제목 워딩, 글 모두 정말 멋지고 인상깊었습니다. 기획안도 설득력있게 잘 쓰셨더군요. 충분히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 출판사가 여행서를 만든지 얼마 되지 않아 세화님의 책을 멋들어진 책으로 만들기에는 저희 내공이 부족하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이 소소한 칭찬 덕분에 다시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렇게 멋지게 거절을 할 수도 있구나. 하고 한 층 배우기도 했죠

그러던 중, 한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어요. 저보다 제 책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준 고마운 분이었어요. 기쁜마음에 집까지 거의 날아왔던 것 같아요. 그리 좋은 조건은 아니지만 나쁜 조건도 아니었고, 무엇보다 사람이 참 좋았거든요.
그런데 그 날, 무슨 운이 들이닥쳤는지
집에 오니 이메일 하나가 와있었어요.
제가 가장 하고 싶었던 출판사들 중 꽤 큰 한 곳에서 한달이 지나고 답이 왔더라구요. 함께하고싶다고 이미 계약을 했느냐고.
세 번째 출판사와 오늘 만나고 왔습니다. 저에겐 최고의 조건이었어요. 항상 사람따라 갔던지라, 사실 아직도 두번째 출판사와 고민이지만, 이번에는 그래도 주변 조언에 따라 후자를 선택하기로 했어요. 이것도 정말 행복한 고민이네요.
여행이 주는 기운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여행다녀와서 바뀐 게 하나 있다면, '안될 것 같아 하는' 마인드에서 '안될 게 뭐있어?' 하는 자신감과 용기였습니다. 그게 이번에도 통했네요ㅠㅠ

응원해준 모든 사람들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 저녁은 다이어트를 잠시 잊고 맥주나 실컷 마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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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2014년 11월 우리에게 생소한 일본인이 등장했습니다. 기시미 이치로. 그가 남긴 저서 <미움받을 용기>는 대한민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을 흔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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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2014년 11월 우리에게 생소한 일본인이 등장했습니다. 기시미 이치로. 그가 남긴 저서 <미움받을 용기>는 대한민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또한 그는 아들러 전문가로서, 그동안 우리가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학에 치중하는 동안 관심가지지 않았던 아들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겁니다.이 책은 <미움받을 용기>에서 느꼈던 그 파급력에 대한 기대치.기시미 이치로의 생각과 가까이 하게 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가> 입니다.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냐고 물어본다면 대다수 ... 2년전 2014년 11월 우리에게 생소한 일본인이 등장했습니다. 기시미 이치로. 그가 남긴 저서 <미움받을 용기>는 대한민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또한 그는 아들러 전문가로서, 그동안 우리가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학에 치중하는 동안 관심가지지 않았던 아들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겁니다.이 책은 <미움받을 용기>에서 느꼈던 그 파급력에 대한 기대치.기시미 이치로의 생각과 가까이 하게 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가> 입니다.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냐고 물어본다면 대다수 많은 사람들이 머뭇 거립니다.

웰빙과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실제 우리의 일상 속에서의 습관이나 생활 패턴은 건강과 무관한 행동을 하고 있으며, 나를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의식하는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시미 이치로는 바로 우리의 그런 모습을 직시하고 있는 겁니다. 남이 아닌 나를 위해 살아가면서, 사회의 규칙을 지켜 나가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내가할 수 없는 것을 구별하는 것이 바로 책에서 말하는 나를 사랑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조금은 우리의 일상과 벗어나는 이야기도 간간히 느껴집니다. 상사와 부하간에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그건 나의 과제에 대해서 나 스스로 책임지는 것이 필요하고, 다른 사람의 과제는 그 사람의 과제이니 신경쓰지 말자는 것을 기시미 이치로는 말합니다. 그건 대한민국 사회에서 흔히 보이는 오지랖에 대해서 기시미 이치로는 경계하고 있으며, 그것을 버려야만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흔히 부르는 헬리콥터맘..여기서 부모님의 잘못만 있는 게 아니며, 자녀들의 잘못도 있습니다. 그건 부모의 간섭에 대해서 자녀들이 그것을 단호하게 끊지 못함으로서 우리 사회의 문제점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인생과 자신의 인생을 나누는 것이 필요하며, 나의 인생에 대해서 나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한다면, 부모님의 강요에 대처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이렇게 해야만 부모와 자녀 사이에 생길수 있는 금전적인 문제나 갈등을 풀어나갈 수 있으며, 원만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가 그런 것들을 놓치고 살아가며, 어쩌면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다른 부모님이 해주는 것은 내 부모님도 당연히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그것은 결국 나 자신을 망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기시미 이치로의 생각과 가치관입니다.
이 책은 어쩌면 따스한 훈계일 수 있습니다. 그동안 해왓던 많은 행동과 사고방식들. 그 안에서 나에게 이익이 되는 것만 취하고 나에게 불합리한 것에 대해서 모른척 하지 않았는지, 그러한 우리들의 행동과 습관들을 바로 잡는 방법은 무엇인지 이 책에 나와 있으며, 이론보다는 실천과 행동을 우선하고 있으며,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꾸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나를 사랑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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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406 #소설다방 #오늘의커피 #카페라떼 #1일2커피 . 7시간 동안 원없이 책 읽기 <span class="emoji emoji1f4da"></span> 오래 있는 만큼 커피도 두 번 마셨다. ㅎㅎ . #그리고 #오늘의책 . #댄브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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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6 #소설다방 #오늘의커피 #카페라떼 #1일2커피 . 7시간 동안 원없이 책 읽기 오래 있는 만큼 커피도 두 번 마셨다. ㅎㅎ . #그리고 #오늘의책 . #댄브라운 #인페르노 #스포주의 O you possessed of sturdy intellect, observe the teaching that is hidden here... beneath the veil of verses so obsecure. 반전의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소설. 킹스맨의 발렌타인과 같은 인물이 등장하는데 좀 더 우아한 방법을 쓴다. ... #180406 #소설다방 #오늘의커피 #카페라떼 #1일2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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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동안 원없이 책 읽기 📚
오래 있는 만큼 커피도 두 번 마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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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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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브라운 #인페르노 #스포주의
O you possessed of sturdy intellect, observe the teaching that is hidden here... beneath the veil of verses so obsecure.
반전의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소설.
킹스맨의 발렌타인과 같은 인물이 등장하는데 좀 더 우아한 방법을 쓴다. 처음엔 미친 X인가 싶다가도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읽는 내가 혹하는, 일리 있는 말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는 인물. 포스트휴머니즘, 인구증가, 맬서스, 인구종말론, 로버트 랭던 시리즈 중 스케일이 제일 크지 않았나 싶다.
또한 이 소설의 큰 틀을 이루는 단테의 신곡, 그리고 위대한 작품을 재해석하고 또 다른 작품을 탄생시킨 댄 브라운. 분명 사실이 아닌데도 사실 같이 느껴지는 흡입력에 역시 댄 브라운인가 감탄했다. 사실 단테의 신곡은 이름만 들었지 읽어볼 생각을 아주 잠깐만 했던 작품이었는데 인페르노를 읽고 관심이 생겼다. 사실 책장에서 신곡-지옥, 연옥, 천국-의 세 편을 발견하고 읽으려다 지옥 1곡부터 매 연마다 각주가 달려있는 걸 보고 포기한 건 안 자랑^^; 여유가 있을 때 각 잡고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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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르블랑 #아르센뤼팽
#포탄파편 #황금삼각형 #역시스포주의
내가 초등학생 때부터 좋아하던 뤼팽. 모든 편을 기본적으로 두세번씩 읽었을만큼 좋아하는 소설이라 제일 처음 소설다방에 왔을 때 뤼팽 전집을 발견하고 얼마나 기뻤는지! 그제도 읽으려고 했지만... 책장 맨 윗칸에, 내 키의 한계로 읽지 못했다. ㅠㅠ 오늘은 사장님께 부탁해서 읽을 수 있었다!
먼저 포탄파편은 아르센 뤼팽 시리즈에서 뤼팽이 주인공이 아닌 첫 편이다. 예전에 처음 읽었을 때는 이 사실을 몰라서 폴이 아르센이 아닐까 읽으면서 계속 의심했는데 중반에 아르센이 아주 잠깐 나와서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있다. ㅋㅋㅋ 전편까지는 전혀 상상도 못했던 인물이 뤼팽이 분장한 인물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배경이 세계1차대전 때이고, 주인공 간의 갈등이 이야기의 주된 내용이라 우울한 분위기가 쭉 이어지지만 뤼팽 시리즈 중 좋아하는 편들 중 하나다. (사실 다 좋아하지만 ㅎㅎ) 그리고 소위 말하는 국뽕을 많이 빤 편이긴 하지만.. (프랑스와 독일을 묘사하는 부분을 보면 그 시대 모리스 르블랑의, 더 나아가 프랑스 사람들의 인식을 알 것만 같은 느낌이다.) 전쟁의 참혹함을 아주 잘 그린 편인 것 같다. 그리고 그 속에 폴과 엘리자베스, 젊은 연인의 고난과 역경을 넘은 사랑이란!
황금삼각형 역시 파트리스와 코랄리라는 매력적인 젊은 연인이 나온다. 파트리스와 코랄리를 둘러싸고 얽힌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 파트리스의 젊은 혈기와 쾌활함이 어쩌면 무거울 수도 있는 책의 분위기를 조금은 가볍게 만들어주지 않았나 싶다. (개인적으로 뤼팽 시리즈에서 폴과 파트리스를 좋아하는데 이후의 책에도 파트리스가 나와서 얼마나 좋았던지 ㅎㅎ) 하지만 역시 뤼팽의 기지와 놀랍도록 기이한 등장과 사건 해결이 제일인 것 같다. ㅠㅠ 포탄파편과 마찬가지로 이 책의 메인 주인공은 아니지만 파트리스의 절반도 안되는 비중으로 파트리스와 코랄리를 도와주는 갓-뤼팽 찬양해 ㅠㅠ 뤼팽의 많은 페르소나 중에 특히 좋아하는 돈 루이스 페레나라는 인물의 강렬한 등장과 명쾌한 사건 해결은 내가 좋아하는 부분이다. 마지막에 편지 한 장과 함께 귀신 같이 사라지는 피날레까지 완벽 그 자체 ㅠㅠ
사실 중-고등학생 때는 까치 출판사 버전으로만 읽었고 황금가지 출판사 버전으로는 오늘이 처음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까치 출판사 버전이 더 좋은 것 같다..! 오늘 뤼팽 시리즈 두 편을 읽으니 다시 덕심이 불타오른달까, 학교 도서관에 까치 버전 뤼팽 전집이 있는지 찾아봐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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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을 것 같던 장마도 끝이 나고, 쨍하게도 해가 들기 시작했다. 오후 6시와 7시 그즈음의 해 질 녘엔 우리 집 안 거실에는 넉넉히 두 뼘은 넘는 굵다란 빛줄기가 관통한다. 이 시간의 집 거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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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을 것 같던 장마도 끝이 나고, 쨍하게도 해가 들기 시작했다. 오후 6시와 7시 그즈음의 해 질 녘엔 우리 집 안 거실에는 넉넉히 두 뼘은 넘는 굵다란 빛줄기가 관통한다. 이 시간의 집 거실은 단순히 집의 역할보다는 교회나 성당, 혹은 사찰에서나 느낄 법한 화려함으로 영적인 어떤 무엇의 소용돌이를 만들어 내 마음을 휘젓곤 한다. 지난 장마라는 기간에 보내온 우울이나 어두운 기분에 대한 상쇄가 이루어지는 시간이라고 말하면 되겠다. 아니 그런 적 없었다는 듯 그 이상의 행복을 안겨주기도 한다. 이따금 찾아오는 우울에는 제각각 이유가 있지만, 이번에 찾아온 우울만큼은 ...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장마도 끝이 나고, 쨍하게도 해가 들기 시작했다. 오후 6시와 7시 그즈음의 해 질 녘엔 우리 집 안 거실에는 넉넉히 두 뼘은 넘는 굵다란 빛줄기가 관통한다. 이 시간의 집 거실은 단순히 집의 역할보다는 교회나 성당, 혹은 사찰에서나 느낄 법한 화려함으로 영적인 어떤 무엇의 소용돌이를 만들어 내 마음을 휘젓곤 한다. 지난 장마라는 기간에 보내온 우울이나 어두운 기분에 대한 상쇄가 이루어지는 시간이라고 말하면 되겠다. 아니 그런 적 없었다는 듯 그 이상의 행복을 안겨주기도 한다.
이따금 찾아오는 우울에는 제각각 이유가 있지만, 이번에 찾아온 우울만큼은 쉽게 가실 것 같지 않았다. 매일 아침 눈뜨면 현실이라는 삶의 무대에 올라서야 하는 주인공으로서 “이렇게만 하면 된다.”는 식으로 세운 자의적 기준들이 하나둘 무너져버린 기분이었다. 인생을 사는 데 있어서 열심히만 살아서 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온몸으로 깨달았을 때만큼 절망적인 날이 없었기 때문이다. ‘열심히’라는 개념은 한국인들이 어릴 적부터 유난히도 주입식으로 불어넣은 학습된 미덕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인간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게 해주는 기본 소양이나 최소한의 보증수표라고 생각했다. ‘열심히 살기’를 열심히 해봤더니, 그런 태도가 필요한 곳이 있고 없는 곳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매 순간 열심히 산다는 건, 정말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사는 자들의 몫이다. 나는 그렇게 못산다. 그럴듯한 내일을 그리는 게 오늘의 낙이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미래를 꿈꾸는 사람이니 매 순간 그렇게 에너지를 소비하며 살 수 없다. 이제라도 내려놓을 것에 대해서는 내려놓고, 집중해야 할 곳에 집중하는 것도 개인의 능력이라는 판단이 섰다.

그렇게 걷히지 않을 것 같던 우울에도 빠르고 거세게 행복의 굵은 빛줄기가 들어섰다. 거실이 아닌 내 마음의 정중앙을 관통해있다. 오후 6시와 7시 사이에나 잠깐 볼 수 있는 한 시간 남짓의 시간이 아닌 요즘이라는 종일의 시간으로. <꽤 기쁜 표정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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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2일 #독후감 #독서후기 #82년생김지영 #장편소설 #조남주 지음 #민음사 출판 드디어 이 작품을 봤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 1. 김지영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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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2일 #독후감 #독서후기 #82년생김지영 #장편소설 #조남주 지음 #민음사 출판 드디어 이 작품을 봤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 1. 김지영씨의 어머니인 오미숙씨를 보면서 우리 엄마가 생각났다. 중대부고의 여자 테니스부원이자 공부도 잘하던 우리엄마는 갑자기 집안이 무너져서 장녀로서 동생들을 위해 대학진학을 포기하시고 백화점에 취직하셨다. 당시에는 진짜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고 하셨9다. 그 이후로 정말 말도못하는 고생을 하셨고, 결혼 후에도 오미숙씨의 인생과 비슷하게 살아오셨다.(공교롭게도 우리아빠도 ... 2018년 02월 12일 #독후감 #독서후기
#82년생김지영 #장편소설 #조남주 지음 #민음사 출판
드디어 이 작품을 봤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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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지영씨의 어머니인 오미숙씨를 보면서 우리 엄마가 생각났다. 중대부고의 여자 테니스부원이자 공부도 잘하던 우리엄마는 갑자기 집안이 무너져서 장녀로서 동생들을 위해 대학진학을 포기하시고 백화점에 취직하셨다. 당시에는 진짜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고 하셨9다. 그 이후로 정말 말도못하는 고생을 하셨고, 결혼 후에도 오미숙씨의 인생과 비슷하게 살아오셨다.(공교롭게도 우리아빠도 공무원이다) 국어교사가 꿈이셨던 우리엄마는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새벽5시에 항상 일기를 써오고 있고, 일기장만 30권이 넘는다. 우리 엄마와는 다르게 밑에 동생 3명은 모두 대학을 나왔지만, 대학에서 별다른걸 얻지는 못한 것 같다. 지금 모습을 보면 그 3명의 이모, 삼촌 보다는 우리엄마가 대학을 갔어야 했었다. 우리엄마는 얼마나 많은걸 참아오고 양보하고 차별을 감수하고 살아오셨는지.. 이 소설을 보고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
2. 나는 서울 서초구에서 태어나 서울 동작구에서 자랐다. 좋는 동네, 다정한 가정, 훌륭한 학교를 나왔고 멋진 회사에 다니고 있다. 그래서 이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읽으면서 정말 충격이 컸다. 이런 차별을 본적도 없고 생각해본적도 없다. 나는 89년생인데 고작 7년차이인데 대한민국 서울에서 아직도 이런다고?? 라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특히 김지영 씨의 대학시절을 포함한 학창시절은 소설이지만 아마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 같다. 아! 나는 얼마나 편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살아왔는지..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엄청난 차별이 될 수도 있겠구나.. 정말 느끼는 점이 많았다. 또 내 주변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꼈다. -
3. 왜 이렇게 소설 속 김지영씨가 자신에 목소리를 내야 할 때 말을 하지 않는지 너무 답답했다. 자기를 씹다 버린 껌이라고 말한 선배에게, 첫 개시를 여자손님 받는다고 궁시렁 거리던 택시기사에게, 애 낳는 약 지어서 먹이라는 친가쪽 친척들에게, 30분 늦게 출근해서 좋다고 말하던 동료에게 왜 아무말도 못한 것인가? 솔직히 우리나라는 OCED국가 중에서 양성평등이 가장 안된 국가일 것 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특히 여자들이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페이스북 COO인 셰릴 샌드버그도 말 한 것 처럼, 이 싸움은 피해자들이 바꿔가야지 진짜 바뀌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이 말이 옳다. 링컨 시대에 수정헌법 13조가 통과 되어 흑인 노예제가 철폐되었지만, 로자 파크스가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 에서 백인들의 좌석에 앉은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 인종차별은 일상적으로 일어났었다. 하지만 흑인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고 악습에 맞써 싸우면서 권리를 쟁취해 냈다. 이 사건의 교훈은 차별을 받고 있는 대상이 맞서 싸우지 않으면, 그 차별은 변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김지영씨는 목소리를 내야 했다. 자기는 씹다버린 껌이 아니라고, 첫개시가 여자라는 택시기사에겐 한마디 해주고 택시에서 바로 내려야 했고, 친가쪽 친척들에게도 한마디 해줘야 했고, 직장동기들에게도 한 소리 해줘야 했다. 그래야 바뀌는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
4. 나는 김지영씨가 솔직히 요령이 없다고 생각된다. 나쁜 말로는 멍청해 보였다. 집안 사정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휴학도 한번도 안했으면서, 취업 재수를 하더라고 자기 수준을 높혀 더 좋은 기업에 갈 생각을 왜 안한거지? 또 임신 후 회사에서 30분 늦게 출근하라 했는데 그걸 왜 이용하지 않은거지? 왜 육아휴직을 안쓰려 한거지? 애초에 육아휴직도 못쓸정도로 회사의 문화가 개판이면, 임신전에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실력을 키워서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려는 노력을 왜 안한거지? 자신에게 주어진 정당한 권리조차 활용하지 못하는게 너무나 안타깝고 답답했다. 실제로 우리누나는 출산을 생각해 여성 복지가 좋은 회사로 이직을 했다. 또 결혼 후 누나회사로 마을버스타고 출퇴근 할정도로 가까운 곳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또 출산을 준비해 벌써부터 믿을만한 베이비시터들의 정보도 열심히 모은다. 이런걸 비교해보면 같은시대의 사람이 아닌거 같아 너무나 답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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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결론. 이 시대에 읽어볼만 한 책이다.
#책스타그램 #인스타그램 #김지영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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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일어나서 만둣국을 끓여먹고 만두를 쪄서 시댁에 갖다드리고 시아버지가 만두 맛있다고 용돈도 주시고 시외할머니도 뵙고나서 올리랑 셋이서 초안산 등산을 갔다 올리는 산에가면 날아다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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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일어나서 만둣국을 끓여먹고 만두를 쪄서 시댁에 갖다드리고 시아버지가 만두 맛있다고 용돈도 주시고 시외할머니도 뵙고나서 올리랑 셋이서 초안산 등산을 갔다 올리는 산에가면 날아다닌다 ..... 너는 발이 네개라서 좋겠다 그리고 올리아빠랑 오랜만에 데이트를 했다 그전에 학교들러서 3일부터 전시할 그림 옮겨놓고 종로로 나갔다 유니클로에서 올리아빠는 무슨 양파 사듯이 옷을 척척 담았다 펴보지도 않고 옷을 바구니에 턱턱 넣냐.... 교보문고도 갔는데 달력이랑 볼펜뿌시래기 몇개사고 호크니오빠가 돈에 미쳐서 자기 드로잉북까지 싹다 출판한거 보고 배가 아팠는데 ... 1월1일 일어나서 만둣국을 끓여먹고 만두를 쪄서 시댁에 갖다드리고 시아버지가 만두 맛있다고 용돈도 주시고 시외할머니도 뵙고나서 올리랑 셋이서 초안산 등산을 갔다 올리는 산에가면 날아다닌다 ..... 너는 발이 네개라서 좋겠다 그리고 올리아빠랑 오랜만에 데이트를 했다 그전에 학교들러서 3일부터 전시할 그림 옮겨놓고 종로로 나갔다 유니클로에서 올리아빠는 무슨 양파 사듯이 옷을 척척 담았다 펴보지도 않고 옷을 바구니에 턱턱 넣냐.... 교보문고도 갔는데 달력이랑 볼펜뿌시래기 몇개사고 호크니오빠가 돈에 미쳐서 자기 드로잉북까지 싹다 출판한거 보고 배가 아팠는데 호크니오빠가 심지어 닥스훈트 두마리 방석에서 자빠져자는걸로만 거의 비슷비슷하게 그린걸로 책낸걸 보고 어처구니 없었는데 사고 싶어서 샀다 사고싶은걸 잘그리는 오빠야아무튼 .... 스티커를 더 못산게 한이다 그러기엔 사람이 너무 많았으 시내에 오랜만에 나갔더니 눈이 침침해서 지금도 앞이 잘 안보이네 돈까스 먹으러 갔는데 맛있는데 느끼해서 좀 남겼다 드라이브하면서 야경도 보고 집에와서 올리쪽쪽했다 이제 영화보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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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7일 #독서후기 #독후감 #명견만리 #kbs명견만리제작팀 지음 #인플루엔셜 출판 - #인구 편. 베이비부머의 은퇴 시즌인데, 현물자산은 없고 부동산자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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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7일 #독서후기 #독후감 #명견만리 #kbs명견만리제작팀 지음 #인플루엔셜 출판 - #인구 편. 베이비부머의 은퇴 시즌인데, 현물자산은 없고 부동산자산만 가지고 있는 이들은 여전히 가난하다. 그렇기 때문에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전에 가지고 있던 직업과 비교하지말고 경제활동을 조금씩이라도 해나가야 한다. 청년은 줄어드는데 은퇴한 노인들은 점점 많아진다. 이는 부양가족의 급격한 증가로 이어진다. 청년세대로 쓰여야할 세금이 노인들의 복지자금으로 쓰이고, 이미 끝도 없이 높아진 부동산 가격 때문에 청년들의 내집마련은 ... 2017년 02월 07일 #독서후기 #독후감
#명견만리 #kbs명견만리제작팀 지음 #인플루엔셜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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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편.
베이비부머의 은퇴 시즌인데, 현물자산은 없고 부동산자산만 가지고 있는 이들은 여전히 가난하다. 그렇기 때문에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전에 가지고 있던 직업과 비교하지말고 경제활동을 조금씩이라도 해나가야 한다.
청년은 줄어드는데 은퇴한 노인들은 점점 많아진다. 이는 부양가족의 급격한 증가로 이어진다. 청년세대로 쓰여야할 세금이 노인들의 복지자금으로 쓰이고, 이미 끝도 없이 높아진 부동산 가격 때문에 청년들의 내집마련은 험란하기만 하다. 그렇기에 자연스럽게 결혼비율과 출산율은 떨어진다. 또 청년층 인구가 준다고 해서 취업이 쉬워지는 세대도 아니다. 그렇기에 전 세대에서 청년층을 지원해줘야한다. 그 옛날 모든 교육비를 무료로 만든 독일의 예처럼. 청년이 살면 모든 세대에서 이익을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정부의 역할이 너무나도 중요하다. 특히 인구정책은 타이밍이 존재하고, 우리나라는 이제 골든타임의 끝에 다가왔다. 이 시기를 놓치면 아무리 강도높은 인구정책을 실시한다고 해도 효과가 미미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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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편
제4차 산업혁명이 코앞이다. AI와 로봇, 스미트팩토리등. 이제 인간이 설 수 있는 일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또 값싼 노동력을 찾아 외국으로 나갔던 대기업들이 다시 모국으로 돌아오고 있다. 이 #리쇼워링 현상은 이제 소비자가 일자리의 중요성에 깨달아서 생긴 현상이다. 미국인이 메이드인아메리카 제품을 많이 구입하면, 회사는 미국에 공장을 지을 것 이고 그만큼 미국내에 일자리가 생성된다. 이런 선순환을 일으키기 위해 미국 정부는 미국으로 돌아오는 기업을 위해 세금감면 혜택을 주거 있다. 또 이제는 값싼 제품도 사지않는 초저성장의 시대이다. 소비자들은 가성비를 뛰어넘는 가심비에 투자하고, 가치를 구입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서 이제 문제는 경제가 아니라 정치로 넘어왔다. 정치에서 앞장서 세대간의 갈등을 줄여 대타협을 이루면서 성장기조의 경제정책에서 성숙 중심의 경제정책을 실시해야 한다. 이미 스웨덴이라는 좋은 예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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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편
북한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책이 출판된 시기보다 시간이 더 흐른 지금, 북한은 리스크가 더 크다. 한반도의 지정학적 중요성을 생각하면, 이 북한편은 솔직한 감상으로는 저자들이 잘못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
#의료 편
유전자 연구의 결과는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정보처리기술의 발달로 인해 유전자 분석 기술은 점점 가격이 내려가면서 정확해 지고 있다. 왜 헬스케어가8 메가트랜드 중 하나가 되었는지를 잘 보여준다. 하지만 이 유전자문제는 항상 윤리문제와 갈등을 만들어왔다. 이 것의 조절도 정부차원에서 중재를 해줘야 할 것 같다. 또 앞으로 치매인구가 몇배로 증가하는 시대가 도래할 텐데, 우리나라는 아직 준비가 한참 부족하다. 특히 치매라는 단어가 의학적 병명이 아니라 인지능력을 잃어버린 상태로만 쓰인다는 것에서 충격을 받았다. 용어 하나 정비도 못한 상태인데, 실제로 정부차원이 치매대책이 존재할리가 없다. 치매는 숨겨야하는 것이 아니다. 치매커밍아웃이 우리나라에서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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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편
착한소비를 먼저 다루는데, 착한소비를 한 장의 투표용지로 비유한 kbs제작팀의 선견지명에 찬사를 보낸다. 또 부패지수가 높은수록 그 나라의 경제성장률이 떨어진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우리나라의 부패지수가 '절대부패'를 겨우 벗어난 '부패선진국'이라는 것에 충격받았다. 김영란법은 더욱 강력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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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편
인공지능, 플랫폼, 제4차산업혁명.. 이것들의 특징은 기술 및 지식 집약적 산업으로서 선도하는 소수가 나머지 다수를 이길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이는 앞선 기술이 특허를 취득해 뒷 기술의 길을 막고, 이 기술을 표준화하여 전 세계에서 이 기술만을 강제할 수 있고, 소비자가 아닌 유저를 만듬으로서 고객충성도를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중국 편
#슈퍼차이나 다큐멘터리의 축소판. 공산당의 독재 속에서 하나처럼 움직이는 중국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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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편
#우리는왜대학에가는가 라는 다큐가 떠올랐다. 우리가 배우고 있는 교육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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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 - 인생학교 '섹스' . 요즘도 매일 책을 읽고 있지만 1권을 다 읽기 어렵다. 책상과 사무실에 있는 '읽다가 만 책'만 6권 정도 된다. 다시 일을 시작하면서 책을 더 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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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 - 인생학교 '섹스' . 요즘도 매일 책을 읽고 있지만 1권을 다 읽기 어렵다. 책상과 사무실에 있는 '읽다가 만 책'만 6권 정도 된다. 다시 일을 시작하면서 책을 더 사고 있다. 책을 사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치고, 읽던 책을 마저 읽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그 시작이 될만한 책이다. 책도 두껍지 않고 (236페이지), 삶과 사랑 그리고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질문을 던져준 책이었기 때문이다. . 이 책은 다양한 범위를 다룬다. 목차에서 알 수 있듯이 섹스라는 행위 자체에 대해서도 다루지만, 현대의 결혼제도나 부부생활 등에 대해서 심리학, ... 알랭 드 보통 - 인생학교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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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매일 책을 읽고 있지만 1권을 다 읽기 어렵다. 책상과 사무실에 있는 '읽다가 만 책'만 6권 정도 된다. 다시 일을 시작하면서 책을 더 사고 있다. 책을 사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치고, 읽던 책을 마저 읽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그 시작이 될만한 책이다. 책도 두껍지 않고 (236페이지), 삶과 사랑 그리고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질문을 던져준 책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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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양한 범위를 다룬다. 목차에서 알 수 있듯이 섹스라는 행위 자체에 대해서도 다루지만, 현대의 결혼제도나 부부생활 등에 대해서 심리학, 진화생물학 등 학문적 설명도 곁들여서 이야기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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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21 고대 영어에서 섹스를 뜻하는 단어는 cnawan으로, know라는 뜻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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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장을 읽고 무엇을 알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 봤는데, 연인 또는 부부관계에 있어서 서로를 알아가는 것의 중요하다는 것이 작가의 메시지가 아닐까 싶다. 미혼인 나보다는 경험이 풍부한 인생 선배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어떤 생각을 하셨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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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 중에는 조심스러운 주제들도 포함되어 있다. 작가가 스위스-영국 국적을 (프랑스라고 생각했는데) 갖고 있는 만큼, 내가 겪어온 한국 생활로는 수긍하기 어려운 내용들도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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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3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진짜 큰 잘못은 도덕주의적 결혼 관습에 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모든 욕구에 대해 성적으로, 감정적으로 평생의 해결사가 되어줄 수 있을까? 그러한 말도 안 되는 희망을 품게 하는 결혼제도의 비상식적인 야심과 고집이 진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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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장은 사랑, 섹스, 가족에 대한 욕구를 설명하는 중간에 나온 문장인데, 과거의 사람들은 이 3가지를 따로 구별지었다고 한다. 12세기 프랑스 프로방스의 서정시인들, 18세기 초 파리의 자유사상가들.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18세기 중반부터 부유한 유럽 국가에서는 이 3가지를 일치해야 되는데, 그 모든 것을 결혼을 통해 한 배우자에게서 서로 충족할 수 있도록 강요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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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7 쉽게 말해, 부르주아는 낭만적인 사랑의 호사를 누릴 시간이 1초도 없을 만큼 혹사당하며 팍팍하게 사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에로틱하고 감상적인 관계를 마음껏 누릴 만큼 자유로운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단 한 명의 파트너와 법적으로 평생 지속되는 관계를 맺는 데 시간과 노력을 쏟게 된 것이다. 거기에서 충족감을 얻으려는 생각은, 감정적 욕구와 현실적 구속 사이에 놓인 그들 특유의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나름대로는 가장 좋은 해결책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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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중간에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또는 결혼 문턱에서 여러 이유로 갈라서게 된 나와 내 또래의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조언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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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64 우리 시대의 남녀관계를 지배하는 통념은, '이상적인 사람을 찾는 것이 가장 어렵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지금 바로 옆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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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65 성인기의 사랑에서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지려면, 어린 시절에 사랑받던 느낌을 기억하기보다는 부모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데 무엇을 감수했는지, 다시 말해 얼마나 큰 노력을 쏟았는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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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 또는 훗날 결혼을 하게 된다면? 종종 꺼내서 혼자 또는 배우자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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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알랭드보통 #인생학교 #theschooloflife #alaindebotton #sex #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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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랑 그의 작품이 있다면 좋은 쪽부터 알게 되는 게 좋다. 좋은 사람이 자기를 닮은 좋은 글을 쓸 것 같지만 꼭 그렇진 않다. 뭔가 중압감 때문인지 사람은 좋은데 토론은 고구마를 먹은 듯 답답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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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랑 그의 작품이 있다면 좋은 쪽부터 알게 되는 게 좋다. 좋은 사람이 자기를 닮은 좋은 글을 쓸 것 같지만 꼭 그렇진 않다. 뭔가 중압감 때문인지 사람은 좋은데 토론은 고구마를 먹은 듯 답답하기도 하고 말은 좀 어눌해도 글은 차근차근 잘 쓰기도 한다. . 좋은 쪽부터 보면 다른 부분이 좀 모자라도 어떻게든 좋게 보인다. 김중혁 작가님은 작가 김중혁이 아니고 빨간책방 흑임자님으로 먼저 알고 좋아져서 책도 보고있다. 홍보효과 톡톡히 보신다. 일단은 빌려봤지만 사도 좋을 것 같다. <1F/B1>편에서, 자기는 한국 문학의 9번타자(?)가 되고싶다고 했다. 9번 ... 어떤 사람이랑 그의 작품이 있다면 좋은 쪽부터 알게 되는 게 좋다. 좋은 사람이 자기를 닮은 좋은 글을 쓸 것 같지만 꼭 그렇진 않다. 뭔가 중압감 때문인지 사람은 좋은데 토론은 고구마를 먹은 듯 답답하기도 하고 말은 좀 어눌해도 글은 차근차근 잘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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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쪽부터 보면 다른 부분이 좀 모자라도 어떻게든 좋게 보인다. 김중혁 작가님은 작가 김중혁이 아니고 빨간책방 흑임자님으로 먼저 알고 좋아져서 책도 보고있다. 홍보효과 톡톡히 보신다. 일단은 빌려봤지만 사도 좋을 것 같다. <1F/B1>편에서, 자기는 한국 문학의 9번타자(?)가 되고싶다고 했다. 9번 맞나? 아무튼. 4번타자에 빗대어 덜 중요한 타석에 서고 싶다고. 에세이집 제목이기도 한 '뭐라도 되겠지'가 모토시다. 좋게 본다기보단 그렇게 생긴 글이고, 상상력은 말보다 훨씬 돋보이고, 나랑은 맞아서 괜찮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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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뿐만 아니라 (일단 단편집들은)두께랑 책 사이즈가 작아서 좋다. 이건 표지가 내취향이 아니라 리뷰를 안쓰려고 했는데..ㅋ '무방향 버스' p.224은 어머니가 사라진 집에서 주인공이 '큰 책'을 찾고 있는 장면이다. 큰 주제는 그렇지 않지만 이 부분은 추리소설같다. 일상추리? 애니메이션 '빙과'같은 느낌😀 여기 딱 좋아서 혹시 이런 느낌으로 직접 써 볼 수는 없을까~? 하다가 거의 동시에 쓸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ㅠ 1, 이 '큰 책'은 어머니의 외상장부겸 주인공의 일기장이다. 외상장부에는 해독 불가능한 암호처럼 '깨소금네 집, 홀아비 이씨, 감나뭇집 새아기, 샛골목 끝집 홍씨, 꼬불한 파마머리'같은 이름이 써 있다. 2, 주인공은 '누나에게 이야기를 하면서도 내 눈은 계속 큰책을 찾고 있'는 중이다. 이런 디테일 때문에 재밌고.. 또 할 수 없는거고ㅋㅋ 글은 쉽다. 딱 붙어서 따라가고 있었지만 쓰는 건 다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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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엇박자D'는 김중혁스럽게, 아니고. 그냥 절대적으로 완전 좋았다. 감동.. 다른 이야기는 주로 '어떤 물건과 그 물건을 위성처럼 싸고 도는 사람'이야기인데, 여기 '무방향 버스'랑 '엇박자D'는 등장인물들이 상대적으로 입체적이라 이입이 잘 되는 것 같다. '엇박자D' 키워드를 꼽자면 '음치', 재미포인트는 '글로 하는 공연', 감동 포인트는 '음치들의 합창'이다. 감동포인트는 영화로 만들어도, 누가봐도, 구도까지도 감동할 만 한 것인데 김중혁 작가님한테는 기대를 전혀 안하고 있어서 더감동.. 심사위원들도 감동받아서 김유정 문학상 준듯. 심사평에 감동받았다고 쓰진 않았겠지만 감동이라고 하든 다르게 표현하든 마음이 움직이는 느낌을 받았을 것 같고 그래서 그게 영향을 줬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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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제는 거의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어버린 이 '기계-사물'들의 '무용지물성'은 그의 소설들을 '문명의 우울'에 대한 고고학적 발굴의 결과로 이해하게 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 사실...' 뒤에 있는 해설의 일부다. 해설이 있으면 좋다. 진짜 해설이 되기도 하고, 평론가들은 이야기를 따라가기만 하는게 아니라 머릿속에서 쪼개 여러 패턴으로 다시 맞춰보는 걸 잘 하기 때문이다. 작가가 고른 한 가지 패턴만 보는 것 보다 이렇게 비교해 보면 주제가 잘 드러난다. 이 해설은 '키치'에 대한 설명이 일품이다. 그건 그런데, 위에 인용한 부분은 더 쉽게 써보라고 숙제를 내주고 싶은 기분이었다. 쓸모없는 물건을 만들어내는 속성 때문에 문명은 우울하다. 우울한데, '고고학적'이라는 말을 꼭 써야 했는지 이게 불만이다. 이러한 특정 용례를 프랙탈적으로 지적하면서 현학적 문체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지금ㅋㅋ '고고학적'을 손으로 따라 쓰면서는 생각없이 썼다는 느낌이 들었다. 생각 있음의 생각 없음이다. 김중혁 소설에 나오는 물건들이 그런 경향을 나타내는 유물같다고 그런 것 같다. 문법적으로도 약간 이상한거같고. 저렇게 객관적이고 건조한 말을 저렇게 쓰는게 적절한지. 구체적으로 고고학의 어떤 측면가지고 그런 생각을 했는지. 이런 식의 사용은 말에 때를 묻히는 게 아닐까? 아래 '핵융합 같은 유대'라는 표현도 있는데..흠😕 쉽게 쓰기는 글쓰기의 일부지만 따로 연습해야하는 기술이다. 잘 못해도 좋은 글을 쓸 수 있지만 그런 자질이 있고/없고는 분명한 우열관계다. 정확한 용어때문에 어쩔 수 없는거랑 그냥 습관처럼 어렵게 쓰는 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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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book #📚 #문학 #김중혁 #악기들의도서관 #문학동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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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의 힘이 필요합니다 . . 미치겠다.... 정말 지긋지긋 하다..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면 어디 들어가서 자학을 해라. 약한사람들 불쌍한 동물들 괴롭히지 말고 .. 당한 것 만큼만 똑같이 보복할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럼 서울 한복판에 인형뽑기 하나 세워두고 너같은거 집어넣어놓고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한테 저 아이가 당한것 만큼 너도 똑같이 당할수 있게 할수 있는 기회를 줄거야. 뒤져라 . . #regranned from @luv_du_posoong . . 이 좆같은 새끼 어떻게 조질까요 #Repost @challenginghaha ・・・ 익산에서 ... 🆘🆘🆘 공유의 힘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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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정말 지긋지긋 하다..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면 어디 들어가서 자학을 해라. 약한사람들 불쌍한 동물들 괴롭히지 말고 .. 당한 것 만큼만 똑같이 보복할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럼 서울 한복판에 인형뽑기 하나 세워두고 너같은거 집어넣어놓고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한테 저 아이가 당한것 만큼 너도 똑같이 당할수 있게 할수 있는 기회를 줄거야. 뒤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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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ed from @luv_du_poso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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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좆같은 새끼 어떻게 조질까요 #Repost @challenging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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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서 인형뽑기에 강아지 넣은 사건..아시는분 계신가요..? 올해 10월21일에 발생한것 같은데 사진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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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_ed from @se_young_91 - #아침부터부들부들
이거 실화인가요?
살아있는애를 경품에 이용?
댓글들보니 평소에도 학대는 기본이라하는데..
이 사람은 뭐하는 사람이고 익산 경찰들은 뭐하는 사람들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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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전라북도 익산시 경찰서에 자료를 첨부하여 동물학대로 고소하였으나 뽑기방을 운영하는 학대자 심x두는 익산사람으로 동물학대 애견을 경품에이용 제생각에는 등록도 안하고 명찰도안차고다니고 목줄도안차고다니며 거짖말과 협박 욕설든 불법도박각종 범죄를 죄책감없이 저지르며
자신이 익산경찰서가면 자신을 다안하하여 너무 보복이 두려워 못하고있다가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신고 하였으나 진짜 익산경찰들을  꽉잡고있는지 조사를받고나와서 자신을 벌할수 있을꺼같냐고  보복성 카톡을 보내옵니다 경찰들이 보복을 조치 해주지않아 저는지금 보복이 두려워 다른지역으로 도피해 숨어있는 중입니다 도아주싶시요 여러분 강아지도좀 구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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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동물학대 #강력처벌 #익산경찰서 #요크셔테리어 #리그램 #공유 #화나요 - #regrann #Repost @luvumorep_ with @insta.saver.repost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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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두디북스 9월 주제도서 “ #인간실격 “ <span class="emoji emoji1f4da"></span> • 가출한 날 저를 그렇게 섭섭하게 만들었던 녀석이지만 차마 거부하지 못하고 희미하게 웃으며 맞이했습니다. . ‘네가 말하는 세상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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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두디북스 9월 주제도서 “ #인간실격 “ • 가출한 날 저를 그렇게 섭섭하게 만들었던 녀석이지만 차마 거부하지 못하고 희미하게 웃으며 맞이했습니다. . ‘네가 말하는 세상이란 건, 널 말하는 거 아니야?’ ‘더는 세상이 용납 못해’ ‘세상이 아니라 네가 곱게 안 보는 거잖아?’ ‘그런 짓을 하면 세상 사람들한데 호된 꼴을 당할 거야’ ‘세상이 아니라 너 잖아?’ ‘당장 세상에서 매장돼.’ ‘세상이 아니야. 매장하는 건 너잖아?’ . 그런 온갖 말이 가슴 속을 오갔지만 저는 그저 얼굴에 맺힌 땀을 손수건으로 훔치여, “진땀이 다 나네, 진땀이.”하고 ... - 두두디북스 9월 주제도서 “ #인간실격 “ 📚
• 가출한 날 저를 그렇게 섭섭하게 만들었던 녀석이지만 차마 거부하지 못하고 희미하게 웃으며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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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말하는 세상이란 건, 널 말하는 거 아니야?’
‘더는 세상이 용납 못해’
‘세상이 아니라 네가 곱게 안 보는 거잖아?’
‘그런 짓을 하면 세상 사람들한데 호된 꼴을 당할 거야’
‘세상이 아니라 너 잖아?’
‘당장 세상에서 매장돼.’
‘세상이 아니야. 매장하는 건 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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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온갖 말이 가슴 속을 오갔지만 저는 그저 얼굴에 맺힌 땀을 손수건으로 훔치여, “진땀이 다 나네, 진땀이.”하고 웃을 뿐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이후 저는 ‘세상이란 개인이다.’라는 철학 비슷한 것을 갖게 되었습니다. - 책 내용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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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생각을 주변사람들 생각이라며 말하는 경우가 있다. 진심으로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조심스럽게 전달하는 방법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위의 내용과 같이 조금은 시기와 질투의 감정으로 진실을 왜곡시키기도 한다. 우리는 그렇게 이기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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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책 날개를 달아주자’ 김은하 작가님 추천 서적. ‘존 윈치’ ‘책 읽기 좋아하는 할머니’ 아가에게 읽어주려고 구입했다가 제가 홀딱 반해버렸어요. 그림책은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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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책 날개를 달아주자’ 김은하 작가님 추천 서적. ‘존 윈치’ ‘책 읽기 좋아하는 할머니’ 아가에게 읽어주려고 구입했다가 제가 홀딱 반해버렸어요. 그림책은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는 사실에 격.공 하게 만든, 너무나도 멋진 그림책 입니다 🖤 . . . 복잡한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조용한 시골에서 마음껏 책을 읽으려 했던 할머니의 이야기가 따뜻한 그림과 함께 담겨있는데요. 단순한 내용에 글밥도 적은데 꽤나 심오하고 철학적인 여운을 남기네요. . . . . 그리고 이 책의 진짜 매력은 화면 구성이 엄청나다는 것! 일반적인 그림책에서 ... ‘우리 아이 책 날개를 달아주자’
김은하 작가님 추천 서적. ‘존 윈치’ ‘책 읽기 좋아하는 할머니’
아가에게 읽어주려고 구입했다가 제가 홀딱 반해버렸어요.
그림책은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는 사실에 격.공 하게 만든,
너무나도 멋진 그림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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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조용한 시골에서 마음껏 책을 읽으려 했던 할머니의 이야기가 따뜻한 그림과 함께 담겨있는데요. 단순한 내용에 글밥도 적은데 꽤나 심오하고 철학적인 여운을 남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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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책의 진짜 매력은 화면 구성이 엄청나다는 것!
일반적인 그림책에서 볼 수 있는 ‘사물을 정면에서 바라보고 그려진 그림’ 이 아니라,
화면 일부분이 축소, 확대, 변형되어 묘사된 장면들로 가득해요. 구도가 변화무쌍해서, 책장을 넘길 때 마다,
그림이 말을 거는 듯한 느낌을 받게됩니다.
그림만 보고 있어도 행복해져요...
저처럼 시각적으로 예민하고 그림이 주는 만족감을 중요시하는 분들이라면 분명 좋아하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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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쇼니책추천 #그림책추천 #어른을위한그림책
#존윈치 #책읽기좋아하는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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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choi_choding (@get_repost) ・・・ #리그램이벤트 #예스올해의책후보기념 ⠀⠀⠀⠀⠀⠀⠀⠀⠀⠀⠀⠀⠀⠀⠀⠀ ‘우리는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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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choi_choding (@get_repost) ・・・ #리그램이벤트 #예스올해의책후보기념 ⠀⠀⠀⠀⠀⠀⠀⠀⠀⠀⠀⠀⠀⠀⠀⠀ ‘우리는 모두 남의 집 귀한 딸, 아들이다. 한때 뒤집기만 해도 박수를 받았던 사람이다.’ 저는 이게 헌법의 핵심이라고 봐요. 헌법이라는 체계는 사람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지 말라고 만들어놓은 것이잖아요. 어디선가 무슨 일이 생기면 나타나서 도와주는 친구 있죠? 사실 헌법이 그래야 하잖아요. “니들 무슨 일 있니?” “니들 이렇게 무시당하고 살면 안 돼.” 헌법, 정말 정 많고 ... #Repost @choi_choding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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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램이벤트 #예스올해의책후보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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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남의 집 귀한 딸, 아들이다.
한때 뒤집기만 해도 박수를 받았던 사람이다.’
저는 이게 헌법의 핵심이라고 봐요. 헌법이라는 체계는 사람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지 말라고 만들어놓은 것이잖아요.
어디선가 무슨 일이 생기면 나타나서 도와주는 친구 있죠?
사실 헌법이 그래야 하잖아요.
“니들 무슨 일 있니?”
“니들 이렇게 무시당하고 살면 안 돼.”
헌법, 정말 정 많고 오지랖 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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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_김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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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태어난 아기가
그 작은 입에서
토해내는 숨도,
오늘 죽은 사람이
토해내지 못하는 숨도,
전부 다 의미를 지닌다.
있어도 없어도 똑같다는 말을,
세계는 허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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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생>_마스다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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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수많은 사람들이 대관령을 넘고 또 넘었을 것이다. 그 많은 평창의 길들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길은 바로 이 길이다. 산골짜기에 움막을 짓고 산비탈에 불을 놓아 밭을 일구려는 화전민들이 피워 올린 성화같은 가난한 연기. 그들이 만든 길을 나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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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바다>_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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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초딩입니다.
이번에 제가 담당했던 책 세 권이 예스24에서 진행되는 ‘올해의 책’과 ‘올해의 커버’ 후보에 올랐습니다. 사진속에 있는 책 세 권이고요, 투표를 부탁드리고자 대놓고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많은 투표와 리그램 이벤트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미 투표를 하신분들도 얼마든지 참여가 가능한 이벤트임을 알려드립니다.

참여 기간 : ~ 11월 18일(일)
당첨 인원 : 15명(각 권당 5명씩)
방법 :
- 프로필에 있는 예스24 링크를 통해 투표를합니다.
- 무슨책에 투표했는지까지는 알려주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 그러나 제가 담당하고 있는 책과 문학동네 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해당 게시글을 리그램한 후 받고 싶은 책 제목과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 본문 내용은 전부다 복사하기 붙여넣기 해주세요.
- 사진속에 최초딩을 꼭 '태그'해주세요.
(사진속 태그가 아니면 제가 찾기가 힘듭니다.)
당첨자 발표 : 11월 21일(수)

추첨을 통해 책을 보내드립니다.
: 리그램 방법은 어플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 더 자세한 방법은 네이버에게 물어주세요.
: 참여방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포함되지 않습니다.
: 비공개 계정은 확인이 어려워 참여가 되지 않습니다.

꼭 투표 부탁드려요.
물론 어떤 책인지 말 안해도 아실거라 믿습니다.

한번 더 말하는 거 보니 감이 오실거라 믿습니다.

좋은 책을 많이 알려드리고,
나눠드리고 싶은 최초딩 씀.

#당신이허락한다면나는이말하고싶어요 #김제동 #나무의마음 #오늘의인생 #마스다미리 #이봄 #강릉바다 #김도연 #교유서가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추천책 #책추천 #예스 #예스24 #올해의책 #올해의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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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개서전 <달려라, 달리!>는 오랜 고민 끝에 어렵게 결심하여 쓴 책인데요, 많이 사랑해주셔서 한달만에 5쇄도 찍고 좋은 일이 연쇄 작용처럼 이어지고 있어서 참 감사한 요즘입니다.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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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개서전 <달려라, 달리!>는 오랜 고민 끝에 어렵게 결심하여 쓴 책인데요, 많이 사랑해주셔서 한달만에 5쇄도 찍고 좋은 일이 연쇄 작용처럼 이어지고 있어서 참 감사한 요즘입니다. 먼저 익명의 달리팬님께서 더 많은 사람들이 달리책을 통해 희망과 위로를 얻길 원하신다며 책 500권을 구매해 기부해주셨어요 그래서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yes24 책 기부캠페인을 통해 전국의 학교, 동물자유연대와 동물권행동 카라를 통해 전해드리고 왔습니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 가서는 달리가 관장님의 마음을 쏙 빼앗고 왔어요 카라의 생명공감 킁킁도서관 ... 달리 개서전 <달려라, 달리!>는 오랜 고민 끝에 어렵게 결심하여 쓴 책인데요, 많이 사랑해주셔서 한달만에 5쇄도 찍고 좋은 일이 연쇄 작용처럼 이어지고 있어서 참 감사한 요즘입니다.
먼저 익명의 달리팬님께서 더 많은 사람들이 달리책을 통해 희망과 위로를 얻길 원하신다며 책 500권을 구매해 기부해주셨어요😭
그래서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yes24 책 기부캠페인을 통해 전국의 학교, 동물자유연대와 동물권행동 카라를 통해 전해드리고 왔습니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 가서는 달리가 관장님의 마음을 쏙 빼앗고 왔어요😁 카라의 생명공감 킁킁도서관 @kara_library 에서는 달리 책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참여해보세요~
또한 홀리데이테이블 @holidaytable_official 에서는 대표님께서 달리책을 보시고 달리의 이름으로 650만원 상당의 펫 탈취제를 대한동물사랑협회, 코리안독스, 제이도그 입양카페, 제주 바람이머무는곳 유기견 후원바자회에 기부해주셨습니다. 탈취제를 알아보고 계셨다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믿을 수 있고 안전한 제품을 만드는 홀리데이테이블을 꼭 기억해주세요
제가 더 착하게 살게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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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좋은말씀 해주시고 항상 힘이되어주셨던 우리 목사님의 마지막예배 올해까지 몇번의 예배가 더 남긴했지만 나에겐 오늘이 마지막 말씀이었다 말씀 하나하나 놓칠 수 없기에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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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좋은말씀 해주시고 항상 힘이되어주셨던 우리 목사님의 마지막예배 올해까지 몇번의 예배가 더 남긴했지만 나에겐 오늘이 마지막 말씀이었다 말씀 하나하나 놓칠 수 없기에 더욱 집중해 예배를 드렸다 “사랑”에 관한 설교를 하실때엔 웃음을 주셨고 부모님의 사랑에 관한 부분에서는 울컥하게 하셨다 . 초등학교 1학년 어린아들이 어느날 용돈을 받고 싶어서, 엄마 화장대 위에다가 조그만 편지를 하나 써놓았습니다 그동안 엄마아빠를 위해서 자기가 수고한것에 대해서 엄마가 알아줬으면 해서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엄마 없을때 동생 돌봐준 값 천원 내가 ... 20대부터 좋은말씀 해주시고 항상 힘이되어주셨던
우리 목사님의 마지막예배
올해까지 몇번의 예배가 더 남긴했지만
나에겐 오늘이 마지막 말씀이었다
말씀 하나하나 놓칠 수 없기에 더욱 집중해 예배를 드렸다
“사랑”에 관한 설교를 하실때엔 웃음을 주셨고
부모님의 사랑에 관한 부분에서는 울컥하게 하셨다
.
초등학교 1학년 어린아들이 어느날 용돈을 받고 싶어서,
엄마 화장대 위에다가 조그만 편지를 하나 써놓았습니다
그동안 엄마아빠를 위해서 자기가 수고한것에 대해서 엄마가 알아줬으면 해서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엄마 없을때 동생 돌봐준 값 천원
내가 방청소한 값 천원
아빠 구두닦은 값 천원
엄마 심부름한 값 천원
내가 몇일전에 산수시험에서 백점 받아서 엄마가 기뻐한 값 이천원
해서 합이 6,000원

여기에 어린아이 답지않게
추신, 내일까지 주시기 바랍니다 .

학교갔다가 돌아오니까 이 아이의 책상앞에 엄마의 편지가 놓여있었습니다.
아들아,너를 뱃속에 넣고 열달동안 고생한 값 공짜
칠년동안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준거 그것도 공짜
니가 아팠을때 어두운 밤길을 달려가 응급실에 데리고 간것
그것도 공짜
니가 축구공차다 뒷집 유리창깨뜨린거 대신 물어준값
그것도 공짜
앞으로 네게 들어갈 학비를 포함해 모든것 다 공짜

나는 너에게 달라고할것이 하나도 없구나
아들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 .

저녁, 성탄절 음악예배로
바하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아름다운 합창과 스트링 선율로 예수님 태어나신날,
음악으로 마음의 위로를 받아 내가 선물받은 기분이다
너무 좋았다
음악예배까지 끝내고 나오니 하늘에는 둥근달이 밝게 비추고 있었다
마음이 따뜻하고 풍족해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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