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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귀걸이 진주귀걸이 진주귀걸이를한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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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cgv, 동성로 젠틀몬스터, 高円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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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tofgallery #향기의미술관 #cgv #johannesvermeer #진주귀걸이를한소녀 고독, 창의성, 행복, 여인의 향기를 주제로 한 미술 작품과 작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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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tofgallery #향기의미술관 #cgv #johannesvermeer #진주귀걸이를한소녀 고독, 창의성, 행복, 여인의 향기를 주제로 한 미술 작품과 작품에 어울리는 9가지의 향기를 맡아볼 수 있었던 시간 ???? #아이고피곤해 #문화생활하다과로사할지경 at 여의도 Cgv Premium #scentofgallery #향기의미술관 #cgv #johannesvermeer #진주귀걸이를한소녀 고독, 창의성, 행복, 여인의 향기를 주제로 한 미술 작품과 작품에 어울리는 9가지의 향기를 맡아볼 수 있었던 시간 ???? #아이고피곤해 #문화생활하다과로사할지경 at 여의도 Cgv Prem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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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moji emoji1f474"></span>🏻:물통이 왜 비었느냐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정수기가 청소중입니다 <span class="emoji emoji1f474"></span>🏻:그건 니사정이고 내 물통이 비었다고 🧟‍♀️: <span class="emoji emoji1f474"></span>🏻:채워 🧟‍♀️:정수기가 물을.. <span class="emoji emoji1f474"></span>🏻:채우라고 마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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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통이 왜 비었느냐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정수기가 청소중입니다 🏻:그건 니사정이고 내 물통이 비었다고 🧟‍♀️: 🏻:채워 🧟‍♀️:정수기가 물을.. 🏻:채우라고 마침 정수기가 셀프청소를 마쳐 미지근하나마 채워드릴수 있었숩니다... - 애들이 본능으로 하는 행동들 있잖아요 모 벽지를 뜯는다거나 응쉬를 아무데나 한다거나 교육 안시키냐구 여쭤보시곤 하는데 저는 모 벽을 뚫어도 너네가 즐거우면 됐어 그러라고 산 집이니까🏚이고요.. 대소변 보는데 거기 아니야 하거나 잘못 쌌다고 꾸짖거나 싸려는 ... -
👴🏻:물통이 왜 비었느냐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정수기가 청소중입니다
👴🏻:그건 니사정이고 내 물통이 비었다고
🧟‍♀️:
👴🏻:채워
🧟‍♀️:정수기가 물을..
👴🏻:채우라고
마침 정수기가 셀프청소를 마쳐
미지근하나마 채워드릴수 있었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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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본능으로 하는 행동들 있잖아요
모 벽지를 뜯는다거나 응쉬를 아무데나 한다거나
교육 안시키냐구 여쭤보시곤 하는데
저는 모 벽을 뚫어도 너네가 즐거우면 됐어
그러라고 산 집이니까🏚이고요..
대소변 보는데 거기 아니야 하거나
잘못 쌌다고 꾸짖거나
싸려는 도중에 배변패드로 옮기거나 하진 않아요
싸고싶은데 싸고 자주싸는 핫스팟에 방수요를 깔아주든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이 요가 깔린곳은 화장실이구나 하고
알아서 차차 가리는 아이들도 있고
그냥 마냥 싸제끼는아이들도 있지만
아이들이 자기자신을 보호할수 없는 타이밍에
화를 내거나 액션을 취해서
배변 자체에 스트레스를 주고싶지 않아욤..
아직 저도 사지 멀쩡하고 여기저기 비치해둔
쉬야용 걸레도 많고
독샤워 청소붐이 얼마나 좋은데요..🤤
사람이랑 사는데 서로 지킬건 지켜야지
하는건 사람 입장이고 애들은 그런거 몰라요..
마킹을 해도 사지 펄펄하니 좋고
예쁜 응가하면 설사안해서 좋고
모 만약 아파서 설사를 해도
자기힘으로 쌀수있음 좋은거고
누워서 싸고 뭉개도 어쨌든 뭔가를 먹고 소화시켜
밑까지 내려보내니 쌀수있음에 감사하고
욕심이란 끝도 없지만-화장실가서
변기에 떵누고 물까지 내리면
얼마나 좋겠어요💩-
내려놓자면 끝은 단 하나 뿐이니께..
다 살아서 곁에 있으니까 대소변에 울고웃고 하는거
아니긋어요🙏🏻
응가 한번 누여보겠다고 관장을 하고
주사기로 소변을 뽑아내고
그러다 먹은것도 없어 나오지도 않고
배고프고 아프다고 울다가 울음도 나오지 않을때
살리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수의사선생님의
오열을 들을때
혹시 이게 꿈이라서 자고일어나면
다 괜찮아져았지 않을까
파랗게 식은 아이를 안고 억지로 잠이 들었다 깨서
현실을 강타당할때
이 모습이라도 보고싶은데 영영 보지 못하는
불속으로 아이를 집어넣을때
밥먹다가 울고 똥싸다 울고 노래듣다 울고
그러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괜찮은것같아서
옷장 정리를 하다가 그녀석의 오줌이
노랗게 배인 옷을 발견하고
봇물터지듯 끌어안고 오열해본적이
있다면 이해할수 있을까요?아마 있겠죠😊😊
저는 그래서 뭘 그냥 어디 싸든
다 소중하고 고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배변은 그냥 하고싶은데다
하라고 합니당..
마킹은 다른 강아지에게 하기때문에
기저귀파는..🙅🏻‍♀️벗어날수없챠
어디 맡기게 되거나 시터를 부를때는
여차저차 사정 말씀드리고 소정의👌🏻수고비는
더 챙겨드려야겠지욤..해본 내가 아니깐..
여튼 제 방식으론 내가 좀더 일하지 인 편이라
사람이 감수하고 이해해야할 부분을
강아지들한테 강요하지는 못할것같아요
대소변 볼때 눈치보게 하고싶지 않아요😣
아조시는 앚차거 하면서 이부자리에서
일어나기 일쑤지만료🤭
#배달 #물채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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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탄생 #원조붓기차 #아름수 혈액순환 효능이 너무 좋아서 이를 걱정하는 분들 속출하네요 이해합니다 혹시나 독하지 않을지 몸에 무리가 되는 게 아닌지! 그래서 궁금한 부분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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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탄생 #원조붓기차 #아름수 혈액순환 효능이 너무 좋아서 이를 걱정하는 분들 속출하네요 이해합니다 혹시나 독하지 않을지 몸에 무리가 되는 게 아닌지! 그래서 궁금한 부분에 대한 정리를 해드릴게요.🤘🏻 . . 다른 붓기 차들보다 효과가 좋은 이유가 뭔가요? 환 타입 < 가루 타입 <액체 타입이 효능 및 성분 순이라 생각하시면 접근이 편하세요 :) 환이나 가루 타입은 성분이나 함유량이 적어질 수밖에 없어서 효과가 적지만 아름수는 액체 타입이라 환이나 가루 타입보다 성분 함량이 높고 체내 흡수가 빨라 환 또는 가루 타입 제품보다 효과가 크고 빠른 이유입니다. ... #2009년탄생 #원조붓기차 #아름수 혈액순환 효능이 너무 좋아서 이를 걱정하는 분들 속출하네요 이해합니다 혹시나 독하지 않을지 몸에 무리가 되는 게 아닌지! 그래서 궁금한 부분에 대한 정리를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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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붓기 차들보다 효과가 좋은 이유가 뭔가요?
환 타입 < 가루 타입 <액체 타입이 효능 및 성분 순이라 생각하시면 접근이 편하세요 :) 환이나 가루 타입은 성분이나 함유량이 적어질 수밖에 없어서 효과가 적지만 아름수는 액체 타입이라 환이나 가루 타입보다 성분 함량이 높고 체내 흡수가 빨라 환 또는 가루 타입 제품보다 효과가 크고 빠른 이유입니다. 실제 고객분들이 기존에 드셨던 제품들은 가루 타입이 많았고 아름수 한 포 양이 더 많았던걸 보셨을 거예요. 정량 복용은 하루에 두 포인데 한 포로도 효과 보시는 분들은 한 포섭 취도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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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성이 생기지 않을까요?
혈액순환을 돕는 동양의 천연성분(식물 혼합 추출물) 10가지 함유돼 제품으로 복용하실수록 순환을 도와 혈액순환 장애로 생기는 각종 질병 예방책으로 좋고 순환으로 몸 건강에도 도움이 되며 내성은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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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복에 먹으면 안 될까요?
위장이 약하신 경우 공복에 드시면 속이 쓰릴 수 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름수에 성분들이 대체로 공복보다는 식후에 드시는 게 더 흡수율이 좋은 한방성분들이 많아서 식후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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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박즙이랑 같이 먹으면 효과가 더 좋을까요?
호박즙은 같이 드셔도 되긴 하지만 같이 드신다고 더 부종에 효과를 보시긴 힘들어요! 호박즙이 이뇨작용을 돕다 보니 아름수 성분이 함께 배출이 될 수 있어 최대한의 효과를 위해서는 아름수를 모두 복용한 후 호박즙을 음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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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걱정됩니다.성분들 좀 알려주세요.
여러분들 질문이 저를 똑똑해지게 만들어주네요
아름 수을 이루고 있는 성분들 제가 직접 찾아봤습니다
- 당귀 : 혈액생성을 도와 빈혈 예방과 치료에 좋음& 혈액순환으로 인한 부인병, 여성 질병 치료에 도움
- 천궁 : 부녀병은 물론, 허리와 골격통증, 기억력 감퇴 개선에 도움
- 작약 : 빈혈로 인한 팔과 다리의 근육경련, 특히 배복 근경련에 진경, 진통 효과적이며, 부인의 월경불순과 자궁출혈에 보혈, 진통, 통경의 효력
- 진피 : 칼로리가 낮고 꾸준히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더부룩하고 답답한 속에 소화를 도움
- 계피 : 여성병 치유, 열량이 거의 없어 다이어트에 좋음
- 홍화 : 심장과 간에 작용하여 혈액순환을 돕고 어혈을 풀어주고 통증을 완화시킴
- 대나뭇잎 : 혈당 감소에 도움을 주고, 천연 인슐린 성분으로 당뇨병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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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로 중 장년 어르신분들에게 추천하는 이유도 정리해서 피드 올려드릴게요 ❣
#최저가 #추석맞이구성
#9월2일 #오늘저녁7공구오픈
#조민영x아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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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의뢰를 받았을 때, 촬영차 파리에 있었기 때문에 작업을 수락할 수 없어 아쉬워하고 있던 찰나에 귀국 후 도우즈 레코드 측에서 새로운 곡으로 다시 연락해주신 덕분에 만들 수 있던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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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의뢰를 받았을 때, 촬영차 파리에 있었기 때문에 작업을 수락할 수 없어 아쉬워하고 있던 찰나에 귀국 후 도우즈 레코드 측에서 새로운 곡으로 다시 연락해주신 덕분에 만들 수 있던 작품입니다. 무려 뮤지크! - 처음 이 노래를 듣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눈. 그렇기에 모든 장면은 훗카이도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최초에는 삿뽀로 근처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촬영 당시였던 11월 중순에는 눈이 오지 않아, 지리적으로 더 높은 곳을 찾아 비에이초 가미카와군으로 결정했습니다. - 쥬베츠 산 중턱에 있는 산장을 기점으로 3박 4일간의 촬영. 가장 가까운 식당이 차로 30분 ... 처음 의뢰를 받았을 때, 촬영차 파리에 있었기 때문에 작업을 수락할 수 없어 아쉬워하고 있던 찰나에 귀국 후 도우즈 레코드 측에서 새로운 곡으로 다시 연락해주신 덕분에 만들 수 있던 작품입니다. 무려 뮤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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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노래를 듣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눈. 그렇기에 모든 장면은 훗카이도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최초에는 삿뽀로 근처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촬영 당시였던 11월 중순에는 눈이 오지 않아, 지리적으로 더 높은 곳을 찾아 비에이초 가미카와군으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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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베츠 산 중턱에 있는 산장을 기점으로 3박 4일간의 촬영. 가장 가까운 식당이 차로 30분 거리였기에, 한번 시내로 내려갔을 때 모든 스탭들이 간식과 다음날 아침으로 먹을 음식재료들까지 구해와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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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오래되서인지 이상한 일이 많았어요. 아무도 없는 사이 화장실 비품함 문이 열려있다던지, 모두가 방 안에 있는데 초인종이 울려 나가보면 아무도 없다던지, 촬영 중 갑자기 현관 센서등이 켜진다던지.. 혹시 귀신이라면 대박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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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를 구상할 때부터 대다수의 장면은 설원에서 촬영될 계획이었으므로, 상대적으로 배우들의 스타일링과 뮤직비디오 전반의 영상미에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했습니다. 다시 한번 도움주신 모든 분들과 스탭, 배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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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품 속의 두 인물이 어디서부터, 어디로 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들은 각자의 세상에서 도망쳐 온 것일수도, 정착을 위해 지금 막 도착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단지 고요한 세상에 단 둘만 남겨진 느낌, 그것만이 영상 전반에 묻어나길 바랐습니다. 누구나 사랑에 빠지면 그런 기분이 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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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랑스럽지만, 언제든 이별을 말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여주를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은주님께 이 말씀을 드리고 카메라를 들었을 때, 그 신비스러운 눈빛 안에는 훨씬 더 많은게 담겨 있었어요. 그녀는 그에게 무슨 얘기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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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이 영상에서 사랑을, 누군가는 이별을, 누군가는 그 둘을 동시에 느낄 수도 있어요. 실제로 아버지는 “보고 있으면 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데, 저 둘은 마치 이별 여행을 하고있는 것 같네.” 라는 말씀을 하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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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은 마지막 장면. 둘은 마치 기도하듯이 이마를 맞댄채 눈을 감고 사랑을 느낍니다. 작은 떨림이 이어지고, 그리고는 곧 춤이 시작되고, 그렇게 이 뮤직비디오는 끝이 납니다. 작중설정 역사상 가장 높은 수위.. 전체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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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는 눈싸움 씬이 마음에 들어요. 왜냐면 현실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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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작품이 릴리즈 되기 전에는 정말 가까운 사람들 아니면 편집과정을 잘 보여주지 않는데, 이번 작품은 유독 주변 지인들에게 많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도 나름대로 열심히 만들었는데, 결국에는 영상이 아름다우면서도 너무 슬퍼보인다는 친구의 얘기를 듣고 참 많이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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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참 큰 일을 많이 겪었습니다. 촬영 중 두번이나 공황을 겪고, 마음에 입은 상처가 잘 낫질 않아 지난 두 달간은 상담도 받아가면서 아득바득 살았습니다. 그럼에도 돌이켜보면 어느 순간 주변사람들을 살필 수 있을 정도의 여유를 얻고, ‘그래도 틀리게 살진 않았다’ 는 생각이 드는 경험들도 더러 마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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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년부터는 조금 더 행복해지는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더 많은 음악을 듣고, 더 많은 영화를 보고, 때로는 고마랑 멍하니 늘어져있기도 하면서요. 뭐 올 해와 크게 다른 것 같지도 않아, 그럼 미루던 사진집이라도 완성하자고 혼자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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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는 여러분들도 꼭 행복하시길. 한 해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고 보답하면서 내년 한 해도 열심히 찍고 만들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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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신 경험하기 힘든 일일테니 이건 무조건 무조건 기록을 남겨야겠다. 오늘 외근지(목동)에서 회사(역삼동)로 복귀하려고 지나가는 택시를 잡았는데 지난주 금요일에 종로에서 탔던 택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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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신 경험하기 힘든 일일테니 이건 무조건 무조건 기록을 남겨야겠다. 오늘 외근지(목동)에서 회사(역삼동)로 복귀하려고 지나가는 택시를 잡았는데 지난주 금요일에 종로에서 탔던 택시였다. 택시 기사님이 날 먼저 알아봐주셨는데 기사님도 20년째 택시 운전하시면서 같은 손님이 우연히 또 탄건 내가 딱 두번째라고 하셨다. 지난주에 첨 뵀을때도 이런저런 말씀을 참 많이 하셨고, 주말에 청주에 나훈아씨 콘서트를 보러간다고 하셔서 잘보고 오시라고하고 내렸었는데 오늘 이렇게 콘서트 후기를 직접 듣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기사님도 신기하셨는지 몇번이고 이게 웬일이냐며 ... 아마 다신 경험하기 힘든 일일테니 이건 무조건 무조건 기록을 남겨야겠다. 오늘 외근지(목동)에서 회사(역삼동)로 복귀하려고 지나가는 택시를 잡았는데 지난주 금요일에 종로에서 탔던 택시였다. 택시 기사님이 날 먼저 알아봐주셨는데 기사님도 20년째 택시 운전하시면서 같은 손님이 우연히 또 탄건 내가 딱 두번째라고 하셨다. 지난주에 첨 뵀을때도 이런저런 말씀을 참 많이 하셨고, 주말에 청주에 나훈아씨 콘서트를 보러간다고 하셔서 잘보고 오시라고하고 내렸었는데 오늘 이렇게 콘서트 후기를 직접 듣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기사님도 신기하셨는지 몇번이고 이게 웬일이냐며 재밌어하셨다. 나도 넘 반가웠고 기사님의 일대기(?)와 나훈아씨의 위대함을 다시 복습할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다. 다만, 수다 때문에 기사님이 운전을 너~무 천천히 하셔서 평소보다 시간도 오래걸리고 택시비도 많이 나왔다ㅋㅋ(택시비는 회사돈이니 상관없었다) 암튼 얼떨결에 따님과 사위, 손자손녀 사진이며 이름까지 알게됐다. 역삼동에 도착해서 내리는데 기사님이 많이 아쉬워하셨고 나도 무척 아쉬웠다. 경북 사투리가 강하고 나훈아씨의 빅팬이고 새벽에 택시운전하면 진상 취객들을 많이 만나 인간에 대한 회의가 들어 돈은 덜 벌리지만 사람을 미워하게 되는게 싫어서 낮 운전만 하신다던 기사님. 내가 또 박상열 기사님의 택시를 탈 행운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꼭 다시 타고싶다. 기사님도, 기사님의 최애 나훈아씨도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ㅎㅎ 일기 끝

#오늘의일기 #아버지는택시드롸이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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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기분이 괜시리 좀 가라앉게 된다. 볕 좋은 날이었다면 밖에 이런저런 기대찬 감정들이 두둥실 떠다닐텐데, 비만 오면 그런 생각이 수그러든다. 내리는 비에 짓눌리는 건지, 씻겨 내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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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기분이 괜시리 좀 가라앉게 된다. 볕 좋은 날이었다면 밖에 이런저런 기대찬 감정들이 두둥실 떠다닐텐데, 비만 오면 그런 생각이 수그러든다. 내리는 비에 짓눌리는 건지, 씻겨 내리는 건지 모르겠지만, 웬종일 집에만 있고 싶다. 돌아다녀 봐야 젖어드는 바지 밑단, 양말은 더 이상 돌아다니지 말라며 발목을 붙잡고 늘어지는 것도 같다. 그치는 줄도 모르고 비는 자꾸, 자꾸 내린다. 꼭 그러려는 것은 아니지만 자연스레 생각에 잠기게 된다. 지금 내가 신경쓰고 있는 생각, 고민, 관심들이 관자놀이 근처에 덕지덕지 붙었다. 지금 이 일이 내게 맞는지, 지금 나는 잘 살고 ... 비가 오면 기분이 괜시리 좀 가라앉게 된다. 볕 좋은 날이었다면 밖에 이런저런 기대찬 감정들이 두둥실 떠다닐텐데, 비만 오면 그런 생각이 수그러든다. 내리는 비에 짓눌리는 건지, 씻겨 내리는 건지 모르겠지만, 웬종일 집에만 있고 싶다. 돌아다녀 봐야 젖어드는 바지 밑단, 양말은 더 이상 돌아다니지 말라며 발목을 붙잡고 늘어지는 것도 같다. 그치는 줄도 모르고 비는 자꾸, 자꾸 내린다. 꼭 그러려는 것은 아니지만 자연스레 생각에 잠기게 된다. 지금 내가 신경쓰고 있는 생각, 고민, 관심들이 관자놀이 근처에 덕지덕지 붙었다.

지금 이 일이 내게 맞는지, 지금 나는 잘 살고 있는지, 옛 애인이던 그 놈,년은 잘 사는지, 주변 사람과 내 삶의 비교라던지. 정답이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한 막연한 고뇌는 사막에서 달리기를 하는 것과 닮았다. 힘들고 쉽게 지친다. 파전에 막걸리 한 잔 걸치면서 날려버리고 싶다. 사실 평소에도 이따금씩 드는 생각들이지만 재밌고 즐거운 일에 잠깐 가려져 우선순위가 밀려있었을 뿐이지 늘 해오던 상념이다. 그래서 이 우울함은 낯선 친밀감이 드는 것이다.

괜히 한 번 창밖을 살핀다. 평소에 그 많던 사람들은 어디로 가고 이렇게 한적할까? 모두 집에 있을까? 그럼 다들 나와 같을까? 물음표는 끝을 모르고 덤벼든다.

그리고 핸드폰을 집어들며 자신의 외로움을 느낀다. 애꿎은 핸드폰은 그 찰나, 잠깐의 슬픈 자화상이 된다. 괜히 연락 한 번 해볼까, 메신저에 들어가 친구의 프로필 사진을 눌렀다가 닫는다. 그렇게 쭉 친구목록을 훑어본다. "다들 잘 사네." 결국 누구에게도 연락 한 통 하지 못하고 외로움을 삼킨다.

어디 볼 영화 한 편 없는지 검색해보다가 지금 이 감성을 책임져 줄것만 같은, 정확히는 그래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영화를 한 편 본다. 혹은 비 오늘 날의 테마곡으로 오늘에 흠뻑 젖는다. 둘 다 할수도 있고.

그렇게 슬픔이나 우울에 잠겨 숨 못쉬는 정도의 이 밤, 새벽을 맞이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참 잘했어요. -
#글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캘리그라피 #감성 #글귀 #부산 #서울 #울산 #경성대 #럽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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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아 나는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 저는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내가 두렵고 어려울때마다 항상 주문처럼 외치던 말. 오늘 만남에서도 속으로 몇백번을 외쳤어. - 사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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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아 나는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 저는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내가 두렵고 어려울때마다 항상 주문처럼 외치던 말. 오늘 만남에서도 속으로 몇백번을 외쳤어. - 사랑하는 내사람아, 흔들리는것이 가장 강한것이라는거 난 너무나도 잘 알고있어. 꾿꾿하게 버티는 나무도 폭풍에 부러지거나 뽑히고 말지만, 휘청거리며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는 폭풍우에도 너무나 잘 견디니까. - 너무 강해지려 하지 않아도 괜찮아. 우리 모두가 그런것처럼, 지금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면서 보여주신 감사한 이유들에 더 큰 의미를 ... '사단아 나는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 저는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내가 두렵고 어려울때마다
항상 주문처럼 외치던 말.
오늘 만남에서도 속으로 몇백번을 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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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사람아,
흔들리는것이 가장 강한것이라는거
난 너무나도 잘 알고있어.
꾿꾿하게 버티는 나무도 폭풍에
부러지거나 뽑히고 말지만,
휘청거리며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는
폭풍우에도 너무나 잘 견디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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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강해지려 하지 않아도 괜찮아.
우리 모두가 그런것처럼,
지금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면서
보여주신 감사한 이유들에 더 큰 의미를 담고,
그냥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면서
그렇게 흘러가보자.
-
너를 너무나 사랑해.
그리고 그보다도
너를 더더더 사랑하신다는 그분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도록
마음놓고 너 역시 그분앞에서
엉엉 울수 있도록
내가 옆에서 중보하고 응원할게.
-
오늘도 수고했어
내일은 더더 좋을거야 :)
넌 너무나 소중하고 존귀한 사람이야.
-
천천히 가보자
오늘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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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잘라도이쁜너 #쪽쪽쪽
#힘을내요당신에게힘이될게요
#혼자있는듯해도그게아냐
#그대곁에항상내가있어
#용기내어걸어가요우리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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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띵굴시장 이번주 4월 13일 14일, 금요일 토요일 제주도로 가요 <span class="emoji emoji2708"></span>️ - #repost @ddingulmarket .. 제주에서, 봄! 정말 우리 제주에서 볼까요? . 열다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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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굴시장 이번주 4월 13일 14일, 금요일 토요일 제주도로 가요 ️ - #repost @ddingulmarket .. 제주에서, 봄! 정말 우리 제주에서 볼까요? . 열다섯 번째 [띵굴시장]이 제주로 갑니다! 제주에서도 성산 일출봉이 내 눈앞에 달력 사진처럼 펼쳐지는 오묘한 공간, 시장이 열리는 [플레이스 캠프 제주]는 아주 멋진 곳입니다. 큰맘 먹고 가는 제주인데 그렇게 멋진 공간에서 뵐 수 있게 되어서 더더더더더더! 떨리는가 봐요. 숲과 바다를, 해가 지고 해가 뜨는 그 자리를 감동적으로 만날 수 있는 그 멋진 곳에서 우리 ... #띵굴시장
이번주 4월 13일 14일,
금요일 토요일 제주도로 가요 ✈️ -
#repost @ddingulmarket
..
제주에서, 봄!
정말 우리 제주에서 볼까요?
.
열다섯 번째 [띵굴시장]이 제주로 갑니다!
제주에서도 성산 일출봉이 내 눈앞에 달력 사진처럼 펼쳐지는 오묘한 공간,
시장이 열리는 [플레이스 캠프 제주]는 아주 멋진 곳입니다.
큰맘 먹고 가는 제주인데 그렇게 멋진 공간에서 뵐 수 있게 되어서
더더더더더더! 떨리는가 봐요.
숲과 바다를, 해가 지고 해가 뜨는 그 자리를
감동적으로 만날 수 있는 그 멋진 곳에서 우리 만날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정말 볼까요?
우리, 거기에서 볼까요?
제주에서, 봄!
그렇게 해볼까요?
.
기다리겠습니다.
제주 사시는 이웃 분들 오시기를 기다리고,
여행 오신 분들 잠시 다녀가시기를 기다리고요.
도시에서 오밀조밀한 시장도 재밌지만,
생애 한두 번이나 있을까 말까 싶은
광활한 대지에서 만나는 시간도 정말 떨릴 것 같아서요.
두근두근하면서 이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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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만나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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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번째 띵굴시장]
◽️4월 13일 금요일 / 낮 11시~밤 7시
◽️4월 14일 토요일 / 낮 12시~밤 8시
◽️플레이스 캠프 제주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97-1 @playce2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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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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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0일. 오늘이 딱 10년이 되는 날이네. 결혼기념일 같은 거 그냥 밥한끼하고. 지나가버릴 만큼 우리도 참 바쁘게 살아왔어. 그치? 목사라서 그런가? 꼭 그런 것만은 아닐거야. 누구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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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0일. 오늘이 딱 10년이 되는 날이네. 결혼기념일 같은 거 그냥 밥한끼하고. 지나가버릴 만큼 우리도 참 바쁘게 살아왔어. 그치? 목사라서 그런가? 꼭 그런 것만은 아닐거야. 누구든 삶들은 녹록지 않아. 모양이 다르고. 마음이 달라도. 삶은 비슷하기 때문이지. 목사를 하면서 깨달은 것은. 모두가 사연이 있고. 모두가 아픔도 있지. 그리고 모두가 바램도 있어. 정말 감사한 것은. 바로 선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사랑. 어찌 그 녹록지 않아 보이는 삶들을. 이렇게 헤쳐나가도록 힘을 주셨을까. 항상 위로를 해주시고. 인도해주셨으며. 품에 ... 3650일.
오늘이 딱 10년이 되는 날이네.
결혼기념일 같은 거 그냥 밥한끼하고.
지나가버릴 만큼 우리도 참 바쁘게 살아왔어.
그치?
목사라서 그런가?
꼭 그런 것만은 아닐거야.
누구든 삶들은 녹록지 않아.
모양이 다르고.
마음이 달라도.
삶은 비슷하기 때문이지.
목사를 하면서 깨달은 것은.
모두가 사연이 있고.
모두가 아픔도 있지.
그리고 모두가 바램도 있어.

정말 감사한 것은.
바로 선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사랑.
어찌 그 녹록지 않아 보이는 삶들을.
이렇게 헤쳐나가도록 힘을 주셨을까.
항상 위로를 해주시고.
인도해주셨으며.
품에 안아주셨어.

철이 없던 그 시절에는.
눈에 보이는 것들이 왜 그렇게 중요했던지.
그런데 이제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겠어.
사실 나는 목사라서.
여러 마음들을 품어 사는 것이 쉽지 않았어.
성도들과 거리를 둘 수밖에 없는 마음.
오해가 생겨도 그냥 지나야 하는 마음.
때론 이게 뭐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난 100명이면 100명 모두에게 같은 마음이어야 해.
아예 시도조차 안하게 되는 것들이 너무 많아.
그래서 부러울 때도 많았고.
때론 가족들에게 오해를 받아도.
그러려니 할 때도 있는 거야.
포기하고 내 마음대로 살기도 했지.
어딘가에 마음을 줘야 하니까.
회개가 없었다면 난 나쁜 마음으로 살았을 거야.

난 우리 엄마도.
난 내 사랑하는 아내에게도.
그런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어.
혼자 울면 된다 생각했거든.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
엄마가 제일 많이 울어주셨고.
내 아내가 그렇게 많이 울어주었더라 돌아보니.
그리고.
힘들면 힘들다 하고.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하고.
그래서 혼날 일이면 혼도 나야겠더라.
그래야 마음이 살겠더라.

엄마에게 그걸 못했네.
엄마가 가신 자리.
아내가 채운다고 하던 말이 맞아.
울 엄마는 날 보면 항상 그러셨어.
아들 밥굶지말고 다녀라.
그게 미안하셨던 거지.
그런데.
그 말이 세상에서 제일 듣기 좋은 말이야.
왜 그런 줄 알아? 사랑해와 같은 말이거든.
그런데 어느 날 알게 되었어.
사랑해 라고 말해주더라고.
팅 하고 웃어주면 그게 그렇게 좋더라.

미안해 정말 미안해.
눈치도 없고.
능력도 없고.
가진 것도 없고.
생각해보니까 10년 동안.
그대로더라.
뭔가 발전이 있어야 하는데.
나이만 먹었지.
서울에 살 뿐이지.
그대로야.
그런데 마음도 그대로야.
그래서 샘샘이지.
사람들이 볼 때 뭐가 그리 힘들까.
뭐가 그리 녹록지 않을까 싶지만.
그게 모두의 삶이라면.
우리가 그 삶에서 wonder가 되어보자.
그래야 마음이 소중하다고 전해주며 살지.
마음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에게.

수고했어.
정말 수고했어.
해줄 수 있는 마음이라곤.
이것 뿐이네.
사랑하는 마음.

#결혼 10주년 #엄마가 진짜 좋아하셨지 #너 진짜 잘하라고 #어디서 이렇게 귀한 딸을 데리고 왔냐고 #우리 진희 우리 진희 #그러셨는데 #그 사랑 10년도 못받았네 #생각해보니 #잊지 않을께 #엄마 마음 #가야할 길이 더 녹록치 않겠지만 #우리 아버지 #인도하시니 #함께 가보세 #이길
#정말 오래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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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데이트 #평일낮모임 #양평드라이브 #서종카페 #브런치 #구리카페 #커피브라운 #학부모상담 #아들여친엄마 #텃밭모임 #선물 #롤링핀 . . 아들여친엄마로 만나, 텃밭모임까지~~^^ 1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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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데이트 #평일낮모임 #양평드라이브 #서종카페 #브런치 #구리카페 #커피브라운 #학부모상담 #아들여친엄마 #텃밭모임 #선물 #롤링핀 . . 아들여친엄마로 만나, 텃밭모임까지~~^^ 1학년 때 아이들이 같은반일때만해도 서로 데면데면해서 눈인사만 하던 사이였죠. 더구나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는 외모에 ㅎㅎ 나이차도 많이 났고요. 그런데 언니랑 저랑 너무 잘 맞아요^^ 요가나필라테스 운동 좋아하는 것. 샤랄라한 스타일 옷. 의외로 둘다 동화책도 너무 좋아하고요^^ 이날도 황금같은 휴가를 쓰고 저를위해 시간 ... #평일데이트 #평일낮모임 #양평드라이브
#서종카페 #브런치 #구리카페 #커피브라운
#학부모상담 #아들여친엄마 #텃밭모임
#선물 #롤링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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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여친엄마로 만나,
텃밭모임까지~~^^
1학년 때 아이들이 같은반일때만해도
서로 데면데면해서 눈인사만 하던 사이였죠.
더구나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는 외모에 ㅎㅎ
나이차도 많이 났고요.
그런데 언니랑 저랑 너무 잘 맞아요^^
요가나필라테스 운동 좋아하는 것.
샤랄라한 스타일 옷.
의외로 둘다 동화책도 너무 좋아하고요^^
이날도 황금같은 휴가를 쓰고 저를위해
시간 할애해주신 언니^^
아침일찍 양평까지 드라이브에...
브런치쏘고 학교 상담 30분 다녀온 후
또 맛있는 빵과 커피~^^
양손엔 제선물까지요 ㅠㅠ
스카프2장과 귀걸이.
감동받았습니다.
다이어트 하는건 언니인데 민석엄마가 왜 살이 빠지냐며...저를 자꾸 사육시킵니다.
이언니가 손은 엄청커서 음식은 엄청 시키고 잘안드세요 ㅋㅋㅋㅋㅋ같이있는 분들 먹는거 보는게 좋다며..... #천상무용인
한국무용 전공해서 여리여리한 몸매 유지하려면 어쩔 수 없지요🙈🙈🙈
암튼,
오랜만에 구리에 와 언니 상담다녀올 동안
거의 매일 갔던 커피브라운 가서 차한잔하고요.
일바생이 바꼈네요.
아직은 별내보다는 구리가 100만배 더 편하고 좋아요ㅠㅠ
민석군 예전학교소식 듣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우째 지금 학교보다 예전학교 소식이 참 재밌네요. 아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봅니다^^
밤늦게 집으로 데려다 준 언니와 함께,
민석군과 가빈인 놀고 신랑 저 언니는 저녁겸알콜타임~~♡
우리신랑왈
"얘랑 왜놀아요? 얘 엄청 손많이 가는 스타일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진 가빈언니 😅😅😅😅
"민석엄마가 진짜 손이 많이 가긴해요. 근데 그걸 다 덮을만큼 장점이 많은 사람이예요~민석엄마 덕분에 텃밭모임 엄마들도 진솔하게 얘기할 수 있어서 오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
감동이야요. 언니~~^^ #감동멘트
앞으로도 잘 지내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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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핑크빛이 너무도 아름다운 아코야진주하나쯤은 꼭 필요한 클래식 쥬얼리 입니다. 늘 아름다운 진주. . . #아이폰 기본카메라 자연광 촬영입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목걸이는 흰빛을 많이 띄고 이어링은 분홍빛을 많이 띄지요. 이것이 바로 A+++ 등급 아코야진주와 그냥 A급 진주의 차이 입니다. 5.5-6mm대 귀한 사이즈 이 아이를 공수하기 위해 메종드미 혜민이가 일본으로 직접 다녀왔어요. 한알한알 눈으로 확인후 수입한 아이랍니다. 이번에 수입된 진주가 모두 소진되면 A+++ 등급의 6mm대 미만 진주를 다시 구하는데는 짧게는 ... -
연한 핑크빛이 너무도 아름다운 아코야진주하나쯤은 꼭 필요한 클래식 쥬얼리 입니다.
늘 아름다운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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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기본카메라 자연광 촬영입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목걸이는 흰빛을 많이 띄고 이어링은 분홍빛을 많이 띄지요.
이것이 바로 A+++ 등급 아코야진주와
그냥 A급 진주의 차이 입니다.
5.5-6mm대 귀한 사이즈 이 아이를 공수하기 위해 메종드미 혜민이가 일본으로 직접 다녀왔어요.
한알한알 눈으로 확인후 수입한 아이랍니다. 이번에 수입된 진주가 모두 소진되면 A+++ 등급의 6mm대 미만 진주를 다시 구하는데는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정도 다시 기다려야해요.
귀한 진주. 한정 수량입니다.
사이트에도 올라가지 않아요.
27일 오전 11시 파리앤뉴욕 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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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진주 #동영상 #인스타동영상 #jewelry #악세사리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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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노무 할매가 진짜 보자보자 하니까 보자기로 보이나 매번 내가 촛불이냐?! 후~하고 불면 꺼지게?!힘들어서 잔소리 하다 저리 꺼지라고?! 내가 촛불이냐? 그냥 강아지 방석 돌려달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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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노무 할매가 진짜 보자보자 하니까 보자기로 보이나 매번 내가 촛불이냐?! 후~하고 불면 꺼지게?!힘들어서 잔소리 하다 저리 꺼지라고?! 내가 촛불이냐? 그냥 강아지 방석 돌려달라는데 왜 본인이 화내고 지랄하며 들고 밀대로 하는 걸래 막대로 밀칠려고 내방까지 쫒아와서 들어서 결국에는 대판 짜증부리며 괜히 쓸데 없는거에 힘 다 뺐잖아! 지는 착하듯이 난 결백하다 난 아무짓도 안했단듯이 말하며 막 따지고!! (그 노망걸리고 이명에 치매기운인 외 증조할매랑 소중한 반려견 그리고 집안물건 맨날 뒤바꿔 놓고 내가 그랬다 그럼;;)도체가 머리가 어떻게 됬냐고 ... 아니 이노무 할매가 진짜 보자보자 하니까 보자기로 보이나 매번 내가 촛불이냐?! 후~하고 불면 꺼지게?!힘들어서 잔소리 하다 저리 꺼지라고?! 내가 촛불이냐?
그냥 강아지 방석 돌려달라는데 왜 본인이 화내고 지랄하며 들고 밀대로 하는 걸래 막대로 밀칠려고 내방까지 쫒아와서 들어서 결국에는 대판 짜증부리며 괜히 쓸데 없는거에 힘 다 뺐잖아!
지는 착하듯이 난 결백하다 난 아무짓도 안했단듯이 말하며 막 따지고!!
(그 노망걸리고 이명에 치매기운인 외 증조할매랑 소중한 반려견 그리고 집안물건 맨날 뒤바꿔 놓고 내가 그랬다 그럼;;)도체가 머리가 어떻게 됬냐고 왜 데려와서 맨날 기독교 회의로 멀리 다녀와야 한다 그럼 다녀오라고 그런 후에 내가 고생 하며 감시하고 지켜보고 시간, 분에 뭐했는지 기록해서 강아지랑 오명을 벗냐?어그제는 노망난 할머니가 저녁식사 다~ 하더니 혼잣말로 개쌔끼는 집에서 키우는거 아니라고 2층아저씨가 쫒아올라왔었다고 그러더니(우리집은 사실 아파트고 우린 고층에 산다;;)할매가 된장국 해서 배불러서 조금 밥이랑 남기니까 "그냥 개밥그릇에 부어줘"(2일동안 그럼) 참견좋아하고 간섭하고 끼어들기나 그런건 참 한다 간섭, 참견, 끼어들기가 버릇임 그러지 말래도1분도 안 지나서 그런다 그냥 핵폭탄이다(추가로 말하자면 좋건, 싫건 기냥 아무데서나 방구 발사함 노래 해보라고 하면 안듣는걸 추천 그냥 완전 귀신 곡 소리와 비슷할정도로 못부른다, 청소에 자기가하는 손걸래질과 믹스 커피라면 사족못쓸정도다)반려견주인으로서 울컥해서 막 잘난거, 잘한거 있었냐고 하며 대들듯 따지니까 할머니가 겨우진정시켰고 난 그 전과 다르게 더 심하게 말도 편도 안들어준 할머와 노망이난 그 증조할머니한테 화나있다
일단 이게 과거하고 현제꺼를 털어놓은거임 참고로 우리 강아지는 사료만 먹으며 컸고 채소랑과일 그리고 동물병원에서 파는 마이뷰는(←근데 백수한테는 기냥 엄청 비쌈 많이먹이면 않된다 살쪄서 돼지되다가 설사한다고 동물병원 원장님이 그러시길래 근처 베스킨라빈가게서얻은 숟갈로 하루 한번주고있다ㅋㅋ)엄청 좋아하고 환장하고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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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시요니히비스커스 정식 오픈 날짜가 다가옵니다. 시즌을 앞두고 팽팽한 긴장감으로 하루 평균 수면시간 3-4시간. 2주째 이러고 있어요. 어제는 한시간 밖에 못잔 상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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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시요니히비스커스 정식 오픈 날짜가 다가옵니다. 시즌을 앞두고 팽팽한 긴장감으로 하루 평균 수면시간 3-4시간. 2주째 이러고 있어요. 어제는 한시간 밖에 못잔 상태에서 동대문 셀렉도 다녀오고, 마법의 날이라 몸이 천근만근 이지만 그래도 이정도 버틸수 있는건 하루 한잔 빼 먹지 않고 꼬박 마시는 #히비스커스 덕 인것같아요. . 가장 효과를 많이 보는 부분! 몸에 독소를 빼 주기 때문에 화장실에서 양이 평소보다 많고 변*가 심하신분들은 변기 뿌셔진다는 후기가 제일 많았어요. . 제일 만족하는 부분. 마법의날 증후군, 마법통, ... -
드디어 #시요니히비스커스 정식 오픈 날짜가 다가옵니다.
시즌을 앞두고 팽팽한 긴장감으로 하루 평균 수면시간 3-4시간.
2주째 이러고 있어요. 어제는 한시간 밖에 못잔 상태에서 동대문 셀렉도 다녀오고,
마법의 날이라 몸이 천근만근 이지만 그래도 이정도 버틸수 있는건 하루 한잔 빼 먹지 않고 꼬박 마시는 #히비스커스 덕 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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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효과를 많이 보는 부분!
몸에 독소를 빼 주기 때문에 화장실에서 양이 평소보다 많고 변*가 심하신분들은 변기 뿌셔진다는 후기가 제일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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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만족하는 부분.
마법의날 증후군, 마법통, 어혈(이거 저 진짜 어마어마하게 효과 봤어요), 불순!
호르몬을 조절해주는 히비스커스 효능으로 여성분들께 특히나 좋아요!
앞에 나열된 고민이 하나라도 있다면 1-2달만 꼭 드셔보세요.
문제는 드시다 멈추면 바로 다시 고통이 시작된다는 사실.
그만큼 효과가 좋다는 거겠죠?
(식품이기에 내성은 생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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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갱년기 , 고혈압, 콜레스테롤 , 갑상선 질환 이 부분에도 효과 짱 입니다.
사실 저는 이 제품을 엄마의 고혈압 때문에 진행 했는데요
저희 엄마도 정상수치! (4달만에)
약을 드셔도 잘 잡히지 않았던 혈압이었는데 4달만에 정상 수치로 돌아왔다고 하셨고요 가끔 머리 아픈게 사라졌다고 하셨어요.
몇몇분들도 동일한 후기 남겨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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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여기가 안좋으면 많이 붓잖아요.
아픈걸로 생긴 부종을 걷어내 주는 효과가 탁월해요! #독소제거 효과 덕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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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통 + 불순
이건 두번 세번 네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제 친구 이게 정말 심한데.. 꾸준하게 먹다 그냥 귀찮아서 (휴..)
한달쯤 건너 뛰었더니 집안을 기어다녔다는 후기를.. 그러니까 건너뛰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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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개월쯤 꾸준하게 복용했은데요.
📍어혈! 이 완전 하나도 없어졌어요.
저 덩어리 정말 심하거든요.
일부러 패드제품을 사용했는데..(어떤지 보려고) 완전 걍 물 상태..
저는 제 몸에 무슨일이 생긴줄 알았어요
지난달 이번달 두달동안 덩어리 하나도 안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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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면 마실수록 몸이 건강해지는 히비스커스!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은 고농축 히비스커스는 하루히비스커스 제품이 유일해요.
이런말 너무 웃기다.
#유사품 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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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내일 금요일에 만나요.
이번 구성에 #시요니다비네스 본품을 선물로 준비했다는건 안비밀 모두모두 제 사비로 준비하는 선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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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sunshine_bali . 우붓에서 저는 번화가에서 조금은 벗어난 한적한 동네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 며칠은 우붓센터로 왔다갔다 했지만 너무 관광객도 많고 복잡해서 다녀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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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sunshine_bali . 우붓에서 저는 번화가에서 조금은 벗어난 한적한 동네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 며칠은 우붓센터로 왔다갔다 했지만 너무 관광객도 많고 복잡해서 다녀오면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점점 묵는 숙소 동네에서 하루를 보내는 날이 많아지고 있어요. . 동네에서만 주로 지내는 덕분에 어느새 자주가는 단골 레스토랑도 생겨서 지나다니며 인사를 나누고 숙소앞 커피숍 바리스타 아저씨와도 친해져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케이팝을 좋아하시는 동네 베이커리 아저씨와도 친해졌어요. 매일 출근도장을 찍는 아웃포스트에는 저의 베프 세비가 ... #_sunshine_b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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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에서 저는 번화가에서 조금은 벗어난 한적한 동네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 며칠은 우붓센터로 왔다갔다 했지만 너무 관광객도 많고 복잡해서 다녀오면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점점 묵는 숙소 동네에서 하루를 보내는 날이 많아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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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만 주로 지내는 덕분에 어느새 자주가는 단골 레스토랑도 생겨서 지나다니며 인사를 나누고 숙소앞 커피숍 바리스타 아저씨와도 친해져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케이팝을 좋아하시는 동네 베이커리 아저씨와도 친해졌어요. 매일 출근도장을 찍는 아웃포스트에는 저의 베프 세비가 있고, 세비와 매일 랭귀지 익스체인지를 하며 밤마다 영어 회화 공부를 해요. 요가센터에서는 팅커벨을 닮은 예쁜 선생님이 계시는데 플라이 요가를 엄청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고 요가 초보자인 저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용기를 가지고 매일 하다보니 실력이 꽤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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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는 스냅 촬영할때 말고는 카메라를 들고 다니질 않았는데 오늘 불현듯 우붓에서 지내는 동안 친해진 현지인들에게 사진 선물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만간 평소 친하게 지내는 분들께 '나는 사진찍는 사람인데 당신에게 선물로 사진을 찍어드리고 싶다'라고 말해보려구요. 발리분들이 사진찍는걸 좋아하시는거 같더라구요.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 두근두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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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토리에 저의 하루 일과를 올려보았는데 잘 보셨을까요? 여유있을때마다 자주 올려볼게욤 😍 한국이 많이 덥다던데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시고 굿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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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발리 #발리여행 #발리50일살기 #발리한달살기 #한달살아보기 #여행에미치다 #여행스타그램 #bali #발리숙소추천 #우붓여행 #발리우붓여행 #travel #travelgram #힐링여행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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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eeunkim 우리 반이랑 꼭 닮은 이 아기 제제는 내일 서울에 병원 호텔링을 시작 합니다 울산 시보호소에 파보장염이 유행이라 아기들은 버티기 힘들데요 #<span class="emoji emoji1f331"></span>초코탄닥스훈트 #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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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eeunkim 우리 반이랑 꼭 닮은 이 아기 제제는 내일 서울에 병원 호텔링을 시작 합니다 울산 시보호소에 파보장염이 유행이라 아기들은 버티기 힘들데요 #초코탄닥스훈트 #제제 새가족 찾아요 - - 이제 겨우 6개월 정도된 어린 닥스훈트 제제예요. 이렇게 어린 강아지들은 어떻게 하면 벌써 유기견이 되어 시보호소로 들어오는걸까요 한창 면역이 약해서 애지중지 조심해야할 어린 나이에 전염병과 안락사가 있는 시보호소에 있습니다. - - 제제는 추정나이 6개월, 4.6kg의 수컷 초코탄 닥스훈트에요. 오묘한 눈색깔과 매력적인 ... @ttaeeunkim
우리 반이랑 꼭 닮은 이 아기 제제는 내일 서울에 병원 호텔링을 시작 합니다 울산 시보호소에 파보장염이 유행이라 아기들은 버티기 힘들데요 #🌱초코탄닥스훈트 #제제 새가족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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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6개월 정도된 어린 닥스훈트 제제예요.
이렇게 어린 강아지들은 어떻게 하면 벌써 유기견이 되어 시보호소로 들어오는걸까요😢
한창 면역이 약해서 애지중지 조심해야할 어린 나이에 전염병과 안락사가 있는 시보호소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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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는 추정나이 6개월, 4.6kg의 수컷 초코탄 닥스훈트에요.
오묘한 눈색깔과 매력적인 털을 지닌 엄청난 미견이구요.
어린 강아지답게 사람을 매우 좋아하고
애교가 철철 넘친다고 해요.
귀여우면서도 한편으론 신비하게 느껴질 정도로 멋진 외모라고 봉사자분들의 칭찬이 자자했구요.
이국적인 외모와는 달리 애교가 아주 많은 애교쟁이래요.
철창 케이지에서도 사람이 다가오니 마냥 꼬리를 흔들며 엄청나게 반겼구요.
아직 아가여서 다른 개들에게 놀자고 장난치는걸 좋아하고,
유난히 짧은 다리로 촐랑촐랑 걷는것도 너무 귀여운 녀석이에요.
시보호소는 지금 파보가 기승에
성장기에 영양이 부족한채 철창 케이지 안에만 있으니 구루병처럼 다리가 구부정해지는 것 같아 걱정이에요.
부디 더 늦기전에 제제가 책임감있고, 진심어린 새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닥스훈트 제제의 새가족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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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신청은 이메일로만 해주세요.
[email protected]
신청시 지역, 자기 소개 (나이,직업,가족관계 등),
반려동물 유무,
있다면 키우는 품종과 나이, 성별, 중성화여부, 사진,
현재는 없고 과거에 있었다면
그동안 반려동물을 키워본 경험에 대해 자세히 남겨주세요.
(품종, 나이, 성별, 접종 및 중성화여부, 사진, 몇년동안 키웠는지등등)
입양해서 지낼 환경사진도 여러장 첨부 요망.
자주 쓰는 블로그나 인스타, 트위터 등이 있다면
링크나 계정도 첨부해주세요!
혼자 자취하는 분들은 부모님과의 입양상담도 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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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hyerim @ninety9artcompany #문화비축기지 #서울문화비축기지 2018년 12월 22, 23일 금8시, 토4시 ☆☆☆☆☆ #나인티나인아트컴퍼니 #ninety9artcompany Poema는 성경에서 ‘만들어지다’라는 뜻 이라 합니다.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데 정말 많은 정성과 마음이 담깁니다. 춤을 시작한 이후로 늘 꿈꾸던 삶에 가까이 살아가고 있는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감사한 삶에 작품을 지을수 있는 기회와 동료들이 함께 있습니다. 지금은 침묵이란 작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품이 ... @99hyerim @ninety9artcompany #문화비축기지 #서울문화비축기지 2018년 12월 22, 23일 금8시, 토4시 ☆☆☆☆☆ 👍 #나인티나인아트컴퍼니 #ninety9artcompany
Poema는 성경에서 ‘만들어지다’라는 뜻 이라 합니다.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데 정말 많은 정성과 마음이 담깁니다. 춤을 시작한 이후로 늘 꿈꾸던 삶에 가까이 살아가고 있는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감사한 삶에 작품을 지을수 있는 기회와 동료들이 함께 있습니다. 지금은 침묵이란 작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품이 ‘좋다’고는 자부할수 없습니다. 저는 허점투성이에 실력이 없는 사람임을 매일매일 느끼며 살아가고있는 요즘이 참으로 어려운 순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안무자라는 이름에 올려져 있으면서도 공연 홍보하기도 참 어렵습니다.
그런데요. 자랑하고 싶은 것들이 있습니다. 저보다도 작품에 귀기울이며 표현해주는 무용수들, 힘든 과정속에서도 온 마음 정성 다해 연습에 임해주는 사람들이 작품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묵묵히 이 공연을 위해 기도하면 준비해주는 사람들이 저의 곁에 있습니다. 
이번에는 문화비축기지라는 곳에서 공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8월 사진한장을 보고, 아! 침묵이 여기에서 올려진다면 정말 좋겠다!는 막연한 기대만 안고 그곳을 찾아갔습니다. 그냥 좋아서 여기서 하고 싶다고, 침묵을 여기서 해야겠다고, 몇번이고 찾아가며 그렇게 힘들게 확정받기까지 몇달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올해는 대관을 무료료 진행한다는 말씀에 더욱이 감사했습니다. 극장이 아니기에 음향, 조명, 객석 모든것을 감당해야하는 어려움은 있지만, 울림이 있는 그곳에서 작품을 올릴생각에 마음이 너무나 설렜습니다. 그런데 더욱 감사한 것은요, 이번 공연은 시민을 위한 공연장에서 올리는 만큼 무료로 진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항상 티켓비는 얼마로 해야할지 고민했는데, 어떤것이 적당한 가를 찾는 것은 저에게 어려운 일어었기에 고민할 일이 하나 줄어든 느낌에 반갑긴 했지만 여기서 물음이 생겼습니다.
이런 기회와 이런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왜 우리에게 이런 기회를 주시고, 이런 상황을 만들어주시고, 이런 사람들을 함께하게 하시는지.
작품에 출연하는 엘라는 말라위에서 온 소녀입니다. 세계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한국으로 와서 소프라노라는 꿈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녀와 우리를 통해서 어떤일을 계획하시는지 알수 없으나 저는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가 이야기 하는 곳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수있는 방법을 찾기로 했습니다. 그 생각의 끝에 답은 후원이었습니다.
비록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지만 저희 공연을 통해서 마음이 동하여 후원금을 내어주시면 저희는 그것을 컴패션을 통해 세계 가난한 어린이들과 엘라가 있는 말라위의 후원기관에 전액 보낼 생각입니다.
저희 춤을 통해서 세상에 작은 변화를 일으킬수 있길 소망하며 오늘 연습을 위해 기도합니다.

2017.12. 6 - 장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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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오랜만의 성장일지다. 2017년도 석 달이 지나간다. 느낌상으론 3월이 다가올 것 같은데 벌써 4월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다. 시간의 흐름을 빠르게 느끼는 것은 단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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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오랜만의 성장일지다. 2017년도 석 달이 지나간다. 느낌상으론 3월이 다가올 것 같은데 벌써 4월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다. 시간의 흐름을 빠르게 느끼는 것은 단순히 나이 때문인가 아니면 못다 한 것들에 대한 아쉬움 때문인가. 둘 다겠지. 시간은 계속 흐르는데 여전히 나는 하고 싶은 것만 많고 정작 할 수 있는 것은 없으며,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한다. 이렇게 고민만 하다 어영부영 살게 될까 봐 가끔은 초조하고 불안하다. _ 나는 여러모로 지각 인생을 살고 있고, 20대에 나름 실패도 맛보았기에 어쩌면 더 조바심이 나는지 모르겠다. ... 20170329

오랜만의 성장일지다. 2017년도 석 달이 지나간다. 느낌상으론 3월이 다가올 것 같은데 벌써 4월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다. 시간의 흐름을 빠르게 느끼는 것은 단순히 나이 때문인가 아니면 못다 한 것들에 대한 아쉬움 때문인가. 둘 다겠지. 시간은 계속 흐르는데 여전히 나는 하고 싶은 것만 많고 정작 할 수 있는 것은 없으며,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한다. 이렇게 고민만 하다 어영부영 살게 될까 봐 가끔은 초조하고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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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모로 지각 인생을 살고 있고, 20대에 나름 실패도 맛보았기에 어쩌면 더 조바심이 나는지 모르겠다. 어리숙했던 지난 시간들이 부끄럽진 않지만 '좀 더 이랬다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그렇지만 나는 아직 젊고 살아갈 날들이 많기에 지난 시간들을 통해 배움을 얻어 계속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살고자 노력한다.

그래도 '2018년 4월까지' 라는 데드라인이 생겨 그나마 다행이다. 요즘은 산티아고 순례길을 워낙 많이 가서 마음만 먹으면 쉽게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에겐 쉽지 않은 결정이다. 그냥 단순히 한 달 이상 여행하는 의미가 아니다. 그동안은 내 개인의 생계를 위해 일하며 허무맹랑한 것들을 꿈꿨다면 다녀온 이후는 좀 더 구체적인 방향과 목적을 두고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고 싶다. 그래서인지 내년 4월까지 정리해야 할 것, 준비해야 할 것들을 생각하면 남은 시간을 허투루 쓰면 안 되겠다는 다짐을 자주 반복하곤 한다.

새해 들어 묵힌 사진들을 정리하다 호재 감독의 사진을 발견했다.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이 나오기 전, 골방에서 작업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이었는데 어떤 작업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면서도 집중해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여러모로 영감을 줘 사진을 저장했었다. 지금은 뮤직비디오와 CF 감독으로도 활동하며 정말 바쁘게 지내는데 이 친구의 왕성한 활동을 지켜볼 때마다 이 사진을 들춰보게 된다. 지금의 모습이 있기까지 혼자서 준비하고 또 준비했을 그 길었던 오랜 시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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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시간도 이런 시간이고 정말 치열하게 고민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 그래서인지 요즘의 내 삶은 거절이 늘어나고 의사 표현이 단호해져 가고 있다. 내가 하지 않아도 될 일과 만남에는 단호히 거절을 하고, 반대로 내가 꼭 취해야 할 일과 만남이라면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현한다. 만나는 사람, 보는 것, 듣는 것 등을 가리며 지금 내게 정말 중요한 것들로 채우려 의식한다. 그러면 삶이 더 팍팍해질 것 같지만 오히려 내 사람들에게 더 집중할 수 있고, 하루의 질이 높아지니 만족도가 커져간다. 그렇게 조용히, 나만의 '수수께끼 공백시대' 를 보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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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인스타라는 공간은 지난 2년, 바닥난 에너지와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었고 다시금 무언가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을 선물해준 정말 감사한 공간이었다. 그래서 소통하려 했다. 내 나름의 방식으로 감사함을 표하고 싶어 모든 댓글에 진심으로 인사드렸고, 되도록 좋을 것들을 나누고 싶었다. 그러나 요즘의 나에게 필요한 건 소통보단 나에게로의 침잠이다. 그런 시간들을 통해 나의 열정을 바칠 수 있는 대상을 찾고 싶다. 그리고 그것을 언젠가 나누고 싶다.

요즘은 일도 정말 열심히 하고 있고, 나머지 시간엔 개인적인 공부도 하고 있다. 그러면서 듬성듬성이지만 나의 좋은 벗들과 보내는 시간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일을 하며 느끼는 고민과 깨달음, 낯선 질문들과 마주하며 느끼는 갈증, 그리고 소소해서 지나쳤던 일상들을 좀 더 자세히, 여과 없이 기록하며 나를 들여다보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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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어찌 지내나..." 혹 궁금하실 때면 블로그와 꿈꾼이야기 방송 들러주세요. 제가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사실 다들 표현은 안 하지만 누구나 고민하는 어떤 부분일 텐데 이렇게 진지하고 무겁게 이야기하는 까닭은 이 공간에서 받은 감사와 행복이 너무나 컸기 때문이랍니다. 정말 늘 감사했고 앞으로도 감사할 거예요💕

#청춘표류

청춘이란 언젠가는 찾아올 출범을 준비할 수 있는 수수께끼의 공백시대인 것이다. 그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언가를 '하려는 의지'이다. 그것이 없다면 '수수께끼의 공백시대'를 무기력하고 나태하게 보내게 되고, 결국은 당연한 귀결로서 출범을 맞이할 수 없다. 무언가를 추구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고투하고 있을 여러분들에게, 언젠가는 훌륭히 출범할 날이 찾아올 것을 바라며... #성장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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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6학년때 합창단 연주여행으로 약 이주간 처음 미국이란 곳에 가봤다. 당시 시청 공무원 10년차셨던 아버지의 두달치 월급과 맞먹는 경비 물려받은 유산이나 소유한 재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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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6학년때 합창단 연주여행으로 약 이주간 처음 미국이란 곳에 가봤다. 당시 시청 공무원 10년차셨던 아버지의 두달치 월급과 맞먹는 경비 물려받은 유산이나 소유한 재산도 없이 나를 포함 세명의 자녀와 또 조카를 키우시고 살림을 꾸려야했던 부모님 입장에서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 돈이었을텐데 군소리 없이 허락해 주시고 보내 주셨던 것 그땐 어떤 마음이셨을지 전혀 생각도 못했고 나 역시 같은 상황에 놓인다고 상상해보면 알아도 나는 못할것 같은 생각이 들정도로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일이 분명한데 두 분은 해주셨다 그 덕분에 ... -
초등학교 6학년때 합창단 연주여행으로
약 이주간 처음 미국이란 곳에 가봤다.
당시 시청 공무원 10년차셨던
아버지의 두달치 월급과 맞먹는 경비

물려받은 유산이나 소유한 재산도 없이
나를 포함 세명의 자녀와 또 조카를 키우시고
살림을 꾸려야했던 부모님 입장에서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 돈이었을텐데 군소리 없이
허락해 주시고 보내 주셨던 것

그땐 어떤 마음이셨을지 전혀 생각도 못했고
나 역시 같은 상황에 놓인다고 상상해보면
알아도 나는 못할것 같은 생각이 들정도로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일이 분명한데

두 분은 해주셨다

그 덕분에 유학 한번 다녀오지 않고도
영어 과외 한번 받아본적 없이도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을정도의 영어를 구사하고
더 나아가 지금의 내가 존재하는것이리

은혜 갚는 마음으로 모시고 온
부모님의 첫 미국여행

이십년전과는 비교도 안되는
더 많은돈을 들였지만
여전히 마음은 따라갈수가 없나보다

다 큰 딸 힘들까봐 본인들이 기저귀가방이며
유모차, 지아까지 매고 지고 따라다니시고
시장하셔도 먼저 밥먹자는 말도,
힘들어도 쉬었다 가자는 말씀 한번 안하시고
그저 뭐든지 우리 딸 우리 사위 우리 손주

늘 내게 가진돈 일억중 천만원만 쓰는 남자말고
단 돈 십만원이라도 가진돈 십만원 전부를
모두 널 위해 쓸수있는 남자를 만나라고 하셨는데

그게 바로 부모의 마음이란걸 이제야 알겠다

부자 부모가 아니라 많은걸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하시는 부모님이시지만
사실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두분의 모든 마음, 사랑을 받고 자란 덕분에

이렇게 여전히 사랑받고 살게 되었다는 것도,
나는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임이
분명하단 것도 이젠 모두 알겠다

#아빠와딸 #부모 #자식
#살아계실때효도하세요
#그래도절대다못갚아요
#가족여행 #1일차 #감성충만
#다들지아사진찍을때
#내사진만찍어준남편 #보호자
#이번여행에선싸우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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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푸코 #자가진단 #북스타그램___ #1. 미셸 푸코는 질병을 통제해 몸을 지배하고, 의료를 통해 권력을 행사하는 정치 메커니즘을 밝혀낸 인물이다. 한때, 아니 지금까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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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푸코 #자가진단 #북스타그램___ #1. 미셸 푸코는 질병을 통제해 몸을 지배하고, 의료를 통해 권력을 행사하는 정치 메커니즘을 밝혀낸 인물이다. 한때, 아니 지금까지도 소위 지식인들 사이에서 푸코푸코 하는 바람에 푸코의 이론이 뭐가 그리 대단한가 하고 책을 들추다가 실패하기를 여러 차례. 그러다 보니 푸코가 지겨워지고, 더 이상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던 중 ‘메르스 공포’로 인해 푸코가 말한 그것을 와락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_ - #2. 다큐 찍을 깜냥도 안 되는데, 교육과정에서 하라고 하니까 죽을똥 살똥하며 다니는던 나는 식사를 ... #메르스 #푸코 #자가진단 #북스타그램___

#1. 미셸 푸코는 질병을 통제해 몸을 지배하고, 의료를 통해 권력을 행사하는 정치 메커니즘을 밝혀낸 인물이다. 한때, 아니 지금까지도 소위 지식인들 사이에서 푸코푸코 하는 바람에 푸코의 이론이 뭐가 그리 대단한가 하고 책을 들추다가 실패하기를 여러 차례. 그러다 보니 푸코가 지겨워지고, 더 이상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던 중 ‘메르스 공포’로 인해 푸코가 말한 그것을 와락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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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큐 찍을 깜냥도 안 되는데, 교육과정에서 하라고 하니까 죽을똥 살똥하며 다니는던 나는 식사를 내 맘대로 건너뛰었다. 그 와중에 아침·저녁 남편의 도시락과 식사를 챙겨주는, 현모양처 코스프레를 하면서 체력이 고갈되고 있었다. 때마침 메르스가 전국을 강타하다가 부천까지 납시었다. 학창 시절부터 한 여름에 개도 안 걸린다는 기침 감기를 달고 살았던 나는 화들짝 놀라 경계 태세에 들어갔다. ‘내가 메르스에 걸린다면, 우리 조는 무슨 개고생인가’ 싶어서였다._ -

#3. 이런 나의 기우를 알아채기라도 했는지 메르스 대신 감기가 행차하셨다. 발열과 기침 대신 몸살과 콧물만 계속됐다. 하지만 밖에만 나가면 불편해졌다. 지하철에서 코를 훌쩍 거리면, 사람들의 눈초리가 심상치 않았다. 마치 메르스 의심 환자이며, 치료의 대상으로 격리돼야 하는 것과 같은 눈으로 바라보았다. ‘누군지 잘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이 아니라 ‘누군지 잘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광인으로 명명해 배제시켰다던 푸코의 이론을 떠올리며 나는 이 서러움을 자가 진단에 집중하는 것으로 메워야 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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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러던 중 드디어 극심한 몸살😷이 한 차례 지나갔다. 밤새 쿨쿨 잔 남편은 이튿날 “잘 잤느냐?”고 아무렇지 않게 물었고, 대답할 기운도 없던 나는 이성을 되찾으며 설명하기 시작했다. “몸이 쑤셔서 도저히 못 자겠기에 거실로 나가 쇼파에 누웠다가 거실 바닥에 누웠다가 다시 쇼파에 누웠다가 다시 바닥에 누웠다가”를 반복했다는 눈물겨운 사연을 이야기했다. 그런데 1분도 안 돼 귀에 익은 소리가 들렸다. 그의 코 고는 소리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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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랑이 깨기까지 나는 감 떨어지는 인내심이 필요했다. 😇 원래 몸이 아프면 서러운 법이다. 그런데 몸 아픈 백수는 몰려오는 서러움의 쓰나미 속에서도 다큐 촬영 일정을 고민하며 감독님께 제출할 구성안과 콘티에 대해 걱정해야 했다. 본래 아플 때 의사와 같은 지식권력 앞에서 환자는 한없이 연약해진다. 하지만 그는 지식권력도 아니었고 착했기에, 주말 내내 와이프의 눈치를 보는 나름 성실한 태도로 나의 서운함을 무마시켰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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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행인지 불행인지 메르스 덕분에 촬영 수업도 연기됐다. 감독님께 최대한 성실하게 쓴 콘티를 이메일로 보낸 뒤 무심한 ‘오케이’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지금, 또다시 메르스 기사로 뒤엎인 포털사이트를 보며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푸코를 별로 안 좋아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이와 동시에 학교 다닐 때 더 죽어라 공부를 했어야 했나 하고 기시감 없는 후회가 들기도 했다. (나는 빼도 박도 못하는 문과인데😂😂😂) 이처럼 흉흉한 시절 아들딸, 손자손녀, 남편사위 가리지 않고 싸그리 의사로 만들고 싶은 엄마들의 맹렬한 투지가 어찌나 이해가 되던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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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하지만 엄마들의 맹렬한 투지는 역시 식을 줄 모르나 보다. 자식들이 뜻대로 커주지 않은 게 못내 아쉬웠던 우리 마마는 나의 은퇴 후 직업까지 생각해 두었다는 걸, 어제 아빠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알게 되었다. 그게 뭐냐고 물었더니, 애견유치원 원장님이란다. 마냥 싫지만은 않은, 어쩌면 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이 콩닥거림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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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ing a bus for starting our amazing day <span class="emoji emoji1f44d"></span> I love public transportation, much cheaper than a tax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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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ing a bus for starting our amazing day I love public transportation, much cheaper than a taxi and possible to sleep. But the best way is that you drive for me. 🤭🤭좀전에 버스를 탔다. 원래 타면 자는데 오늘은 잠이 안 와서 이 글을 쓴다. 예전부터 버스랑 지하철을잘 타고 다녔다. 엄마는 내가 ‘쫄바지’를 입고 그러고다닌다며 제발 차를 가지고 다니거나 택시를 타라는 잔소리 17년째. 연예인병이 걸리면 타지 않으려할 ... Taking a bus for starting our amazing day 👍 I love public transportation, much cheaper than a taxi and possible to sleep. But the best way is that you drive for me. 🤭🤭좀전에 버스를 탔다. 원래 타면 자는데 오늘은 잠이 안 와서 이 글을 쓴다. 예전부터 버스랑 지하철을잘 타고 다녔다. 엄마는 내가 ‘쫄바지’를 입고 그러고다닌다며 제발 차를 가지고 다니거나 택시를 타라는 잔소리 17년째. 연예인병이 걸리면 타지 않으려할 수도 있는데 그것은 너님의 오바다. 의외로 BTS정도가 아니라면 달려들거나 소리지르지 않으며 사람들은 의외로 남에게 크게 관심이 없다. 아,누구구나 정도? 실물이 별로라 못 알아볼 수도 있으니 지가 누구라서 버스 타지 않는다는 마인드는 그냥 상병신이다. 무튼 양쪽이 각각 장단점이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돈이 들지 않고 잠도 잘 수 있고 생각도 할 수 있다. 어떨땐 일도 한다. 하지만 우선 왔다갔다 피곤하고 시간을 더 계산해야하며 귀찮다. 택시를 타거나 차를 가지고 다니면 시간이 덜 들고 효율적이며 몸이 편하지만 발렛, 주차비, 기름값 어택+운전하는 동안은 할 게 별로 없다. 그래서 나는 택시는 전혀 타지 않고 대중교통도 잘 이용하는 편인데 가장 주된 이유는 이 작은 부분이 내 삶에 미칠 영향때문이다. 귀찮고 부지런해야만 가능한 부분이라면 아직까진 포기하고싶지 않고 그렇게 해서 새지 않은 돈은 더 가치있게 쓰고 싶기 때문이다. 안 쓰고 싶어서가 아니고 잘 쓰고싶어서. 작년 1년 자카르타에 있을 때 제일 환장하겠던 것 중 하나가 택시만 타고타녀야한다는 점이었다. (자카르타에선 대중교통 이용 아예 불가) 오늘도 만약 내가 차를 가지고 나왔다면 발렛비 주차비 포함, 기름 포함해서 4만원은 족히 썼겠지만 귀찮음을 감수함으로서 이렇게 긴 글도 쓸 수 있고 그 4만원을 좀더 나를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쓸 수 있지 않은가. 이건 내게는 진짜 행복하게 살기 위한 훈련이다. 만약 차가 있어야만 다니는 줄 알고 택시비 몇만원 쓰는 것이 우습다면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을 확률은 엄청나게 떨어진다. 날 모시고 다니고 비싼 차도 막 사주고 카드를 확확 긁게 해 주는 남자가 아니면 내 인생은 ㅅㅂ 뭔가 하면서 살꺼니까. 그런데 나는 확률상 엄청나게 이득이다. 남편이 그렇게 해준다면야 에브리데이 해피데이에 감사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도 차없이 살아야한대도 행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자는 갖은 개고생하면서 돈 벌어다주는데 귀찮다는 이유로 당연스레 몇 만원을 택시비로 쓰는 부류는 아니고 싶은 것이 내 자존심이기도 하다. 우리 엄마가 그랬다. 40년을 버스 지하철로 출퇴근했던 아빠를 매일 배웅했고 단 한 번도 엄마가 덥썩 택시를 타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요즘 맘이 든든하다. 손을 잡고 버스를 타고 살아도 김밥천국에서 외식을 시켜줘도 행복할 수 있어서 마음이 든든하다. 소박하다, 절약하며 산다 뭐 이런 뜻이 아니다. 난 경제와 수학에는 유전적으로 능력이 없고 기분파에 약간의 쇼핑벽도 있지만 원론적 행복의 가능성을 생각할 뿐이다. 그저 아직까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을 모든 확률을 열어두고싶을 뿐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1151번 버스를 탔다. ㅡ행복한 하루되세요 저 이제 내려요 ㅋㅋ #정아름 #beauty #workout #lifestyle #fit #health #makeup #gym #gymlooks #training #misskorea #squats #fitness #training #fitness #fashion #diet #fitnessmotivation #shape #hometraining #antiaging #youth #health #healthy #다이어트 #운동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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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배가 아팠다. 공항버스를 한 대 놓쳤다. 여유 있게 했던 준비에 여유가 사라졌다. 수속을 기다리는 동안 시각을 자주 확인했다. 괜히 뭔가 잘못되는 건 없겠지 입국 심사가 조마조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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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배가 아팠다. 공항버스를 한 대 놓쳤다. 여유 있게 했던 준비에 여유가 사라졌다. 수속을 기다리는 동안 시각을 자주 확인했다. 괜히 뭔가 잘못되는 건 없겠지 입국 심사가 조마조마했다. 시작은 좀 석연치 않았다. 공항에서 전철을 타고 도쿄 시내로 들어올 때 창문 밖에서 내 안으로 들어온 풍경 덕에 조마조마가 점점 사라졌다. 도심으로 들어와 숙소로 발을 옮기며 환승이 안 되는 지하철인데 딱 한 정거장을 타고 싶지 않아 그냥 캐리어를 끌고 걷기로 했다. 무작정 나선 동네에 향냄새가 자욱했다. 향냄새를 좋아하고 사찰도 좋아한다. 주변에 사찰이 많은 줄 알고 열심히 좋아라 ... 아침부터 배가 아팠다. 공항버스를 한 대 놓쳤다. 여유 있게 했던 준비에 여유가 사라졌다. 수속을 기다리는 동안 시각을 자주 확인했다. 괜히 뭔가 잘못되는 건 없겠지 입국 심사가 조마조마했다. 시작은 좀 석연치 않았다.
공항에서 전철을 타고 도쿄 시내로 들어올 때 창문 밖에서 내 안으로 들어온 풍경 덕에 조마조마가 점점 사라졌다. 도심으로 들어와 숙소로 발을 옮기며 환승이 안 되는 지하철인데 딱 한 정거장을 타고 싶지 않아 그냥 캐리어를 끌고 걷기로 했다. 무작정 나선 동네에 향냄새가 자욱했다. 향냄새를 좋아하고 사찰도 좋아한다. 주변에 사찰이 많은 줄 알고 열심히 좋아라 했다. 걷다가 알았지만 공동묘지였다.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지나갔다. 그래도 걸을수록 마음에 드는 동네였다. 여기저기 고양이들이 불쑥 튀어나왔다. 걷는 고양이 말고 온갖 고양이 콘텐츠들이. 알고 보니 거기는 고양이 마을이란다. 왜 귀여움은 다 이 땅에 있는 걸까. 걷는 취미를 가진 나 자신을 칭찬했다.
첫 번째 숙소가 있는 아카사카는 정갈한 동네다. 마음에 들었다. 숙소에 캐리어를 맡기고 한결 가볍게 다시 길을 나섰다. 만만하게 가까운 동네가 긴자였다. 마침 그쪽에 가보려던 카페 두 곳이 모두 영업 중이라 또 열심히 걸었다. 한국어가 불쑥 들렸다. 반나절밖에 안 되었는데 그새 그 말소리가 어색했다. 작은 건물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게 참 보기 좋다는 생각을 하다가 간간히 보이는 좁은 틈을 보면 무서웠다. 여긴 틈이 무서운 나라구나.
먼저 도착한 토라노몬 커피는 커다란 상업 건물 안에 들어서 있어 덩그러니 완전한 개방형 매장이다. 그럼에도 선으로 커피바를 감싸 아늑함을 만든 공간 활용에 감탄하고 흥미로운 추출법과 그 맛에 또 즐거워했다.
카페드 람브르로 발을 옮기는 길엔 편의점에 들렀다. 드 람브르는 기사텐이기 때문이다. 기사텐은 일본식 전통 커피방을 의미하는데 보통 실내에서 흡연이 자유롭다. 기사텐에서는 왠지 커피에 담배를 꼭 곁들여야 할 것 같았다. 평소엔 피우지도 않는 담배를 샀다. 14년을 숙성시켰다는 원두로 내린 융드립을 먹어보고는 담배를 피우고 싶지 않아졌다. 커피만으로 충분히 재밌는 맛이었거든. 아직 포장을 뜯지 않은 럭키 스트라이크는 가방에 그대로 있다. 빌딩이 어마어마하게 높은 긴자는 나에겐 큰 감흥이 없는 동네였다. 긴자 식스의 쿠로 매장에서 조그만 대화를 나눈 점원 형과 츠타야에서 만난 오쿠야마의 사진집 정도가 기억에 남는다. 한 층의 카테고리 이름이 ‘color’ 였던 이토야 4층과 자리가 없어 함께하지 못한 워크바는 기억해두어야 한다. 도쿄에 오니 나랑 비슷한 모자를 남녀노소가 잔뜩 쓰고 다녀 괜히 고향에 온 기분이다. 숙소는 꽤 좋은 곳이다. 밝은 프런트 분위기가 내일 어디 갈까를 고민하기에 알맞다.
#동경비둘기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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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_efl_efl_ <span class="emoji emoji1f33f"></span>믹스견 #미키 새가족 찾아요<span class="emoji emoji1f33f"></span> . . 울산의 한 고속도로에 형제로 추정되는 믹스견 두마리가 버려졌어요. 자칫하다간 로드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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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_efl_efl_ 믹스견 #미키 새가족 찾아요 . . 울산의 한 고속도로에 형제로 추정되는 믹스견 두마리가 버려졌어요. 자칫하다간 로드킬을 당할 그 위험한 곳에서 다행히도 고속도로 쪽으로 나가지 않고 옆의 풀밭 같은 곳에 있었다고 해요. 그곳에서 둘이 얼마나 지냈는지 도깨비풀이 엄청나게 붙어 있어서 모두가 놀랄 정도였다고 하네요 로드킬을 당하지 않고 무사히 구조 되었지만, 결국 안락사가 있는 시보호소로 들어 왔어요. 이 가엾은 형제 믹스견들을 잘 보아주시고, 진심어린 새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기적을 바래봅니다. . . . 미키는 ... °Regrann from @_efl_efl_
🌿믹스견 #미키 새가족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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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고속도로에 형제로 추정되는 믹스견 두마리가 버려졌어요.
자칫하다간 로드킬을 당할 그 위험한 곳에서 다행히도 고속도로 쪽으로 나가지 않고 옆의 풀밭 같은 곳에 있었다고 해요.
그곳에서 둘이 얼마나 지냈는지 도깨비풀이 엄청나게 붙어 있어서 모두가 놀랄 정도였다고 하네요😢
로드킬을 당하지 않고 무사히 구조 되었지만,
결국 안락사가 있는 시보호소로 들어 왔어요.
이 가엾은 형제 믹스견들을 잘 보아주시고, 진심어린 새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기적을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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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는 추정나이 1살, 6kg의 숫컷 믹스견이에요.
시보호소 케이지에서 가만히 앉아서 사람을 쳐다보기만 하고,
가까이 다가가도 설치거나 표현하지 않고 가만히 있더래요.
겁이 많아 보여 조심히 문을 열고 안아서 꺼내니 순순히 안겨서 나왔구요.
미키도 처음에는 잘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더니 조금 시간이 지나자 차분히 산책을 했다고 해요.
루키처럼 사람을 마구 좋아하진 않았지만 차분히 사람의 손길을 느끼던 순한 녀석이예요.
다른 개친구에게 관심을 보이고 먼저 다가가 냄새도 맡는걸 보아 다른 개들을 좋아하는 친화적인 성격이구요.
처음 시보호소로 들어올때 온몸에 달고온 도깨비풀이 한달이 넘도록 몸에 붙은채 있었다고 해요.
이날 함께 온 봉사자분들이 오랜 시간을 들여서 겨우 다 떼어내면서 그동안 아무도 이 녀석들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구나 싶어 안타까웠다고 해요😢
발랄하고 애교가 많은 형제 루키와는 다르게
미키는 차분한 성격을 지녔구요.
도깨비풀 떼주는데도 가만히 기다려주고, 사람이 안으면 또 안는대로 가만히 있는 순둥이라고 해요.
귀엽게 접혀 있는 귀와 순한 생김새, 풍성한 털이 참 멋진 녀석이에요.
전주인에게 사랑이나 보살핌을 받아 본 적도 없어 보이고,
형제 루키와 함께 고속도로에 버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에게 순하기만 한 착한 미키예요.
이제는 안락사가 있는 시보호소에서 언제일지 모를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15년을 곁에서 함께해줄 진심어린 한분,
책임감 있고 따뜻한 새가족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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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신청은 이메일로만 해주세요.
[email protected]
신청시 지역, 자기 소개 (나이,직업,가족관계 등),
반려동물 유무,
있다면 키우는 품종과 나이, 성별, 중성화여부, 사진,
현재는 없고 과거에 있었다면
그동안 반려동물을 키워본 경험에 대해 자세히 남겨주세요.
(품종, 나이, 성별, 접종 및 중성화여부, 사진, 몇년동안 키웠는지등등)
입양해서 지낼 환경사진도 여러장 첨부 요망.
자주 쓰는 블로그나 인스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이 있다면
링크나 계정도 첨부해주세요!
혼자 자취하는 분들은 부모님과의 입양상담도 병행합니다.
댓글 등의 문의보다는 위에 적힌대로 꼼꼼하게 입양신청을 먼저 넣어주시고, 입양상담을 진행합니다!
중성화수술은 필수이고, 비용이 발생하며, 중성화수술을 반대하는 경우엔 입양상담조차 진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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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울산의 시보호소에 있습니다.
좋은 입양처라면 서울역으로는 이동 가능합니다.
미성년자는 입양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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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램부탁드려요 #믹스견그램 #편견없는사랑부탁해요 #믹스견 #믹스견사랑 #믹스견입양 #울산유기견 #다온 #독스타그램 #멍스타그램 #도그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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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에 뜬금 #냥줍 오전에 숙소 체크아웃하고 나와 이동 중에 빽-빽- 요상한 새소리가 들려 둘러보니 바닥에 생쥐만큼 작은 아깽이 발견<span class="emoji emoji1f640"></span> 눈곱과 진물로 범벅된 두 눈을 못 뜨는 걸 보아 허피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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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에 뜬금 #냥줍 오전에 숙소 체크아웃하고 나와 이동 중에 빽-빽- 요상한 새소리가 들려 둘러보니 바닥에 생쥐만큼 작은 아깽이 발견 눈곱과 진물로 범벅된 두 눈을 못 뜨는 걸 보아 허피스에 걸린 것 같았다. 혹시나 엄마가 있을지 몰라 발걸음 겨우 돌리고 두 시간 후에 가보니 여전히 그 자리에서 울고 있음 그곳이 도로 앞 주차장인데다가 눈에 뵈는 것 없이 도로 쪽으로 우다다 하길래 그대로 두면 이것은 무지개다리각동물병원 찾다가 가축병원으로 직행 소독하고 주사 맞히고 분유 사서 나왔는데 물이 없어서 카페에 들어가 사정을 얘기하니, 따뜻한 물과 스푼을 ... 여행 중에 뜬금 #냥줍
오전에 숙소 체크아웃하고 나와 이동 중에 빽-빽- 요상한 새소리가 들려 둘러보니 바닥에 생쥐만큼 작은 아깽이 발견🙀
눈곱과 진물로 범벅된 두 눈을 못 뜨는 걸 보아
허피스에 걸린 것 같았다. 혹시나 엄마가 있을지 몰라
발걸음 겨우 돌리고 두 시간 후에 가보니 여전히 그 자리에서
울고 있음 🙀 그곳이 도로 앞 주차장인데다가 눈에 뵈는 것
없이 도로 쪽으로 우다다 하길래 그대로 두면 이것은
무지개다리각🙀동물병원 찾다가 가축병원으로 직행 🙀
소독하고 주사 맞히고 분유 사서 나왔는데 물이 없어서
카페에 들어가 사정을 얘기하니, 따뜻한 물과 스푼을
내어주셨다.
간신히 분유 먹이고 얘를 이제 어쩌지 고민하는데
비가 오기 시작 🙀 주위에 폐지박스를 주워 일단 넣었는데
다음 숙소 픽업 차량이 바로 왔다.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하셨지만 일단 숙소로 함께
데려가, 아기를 봐주셔서 우린 늦은 점심을 먹고
근처 화엄사라도 다녀올 수 있었다.
몇 시간 만에 확 다를 만큼 눈도 제법 잘 뜨고 아장아장
깨발랄하고 팔팔해진 아이. 총총 따라오는 심쿵 귀여움에
서울로 데려갈까 엄청 고민했는데 대중교통으로
데려갈 수가 없어서 걱정하던 중에, 광주에 사는 유능한 친구가 지인을 통해 믿음직한 입양처를 찾아줬다.😸
조금 더 떨어진 한 카페에선 자신의 고양이 케이지를
선뜻 주신다고 하셨고, 입양하실 분이 한밤 중
지리산 초입의 숙소까지 직접 아기를 데리러 오셨다.
빽빽 - 울며 한시도 가만히 안 있던 녀석은 떠나기 전,
우리와 숙소 가족 한 명 한 명에게 눈 마주치고 애교 부리며
마지막 인사를 해줬고, 모두 한 마음으로
아기의 건강과 안녕을 빌어줬다 😿
너무 후다닥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 속에서 얼마나 많은
도움을 자연스럽게 받았는지.
정신 차리고 돌아보니, 누구 하나 찌푸리지 않고
모두가 그리 최선을 다해 다정하고 따뜻할 수 있을까.
아마 한 명이라도 도와주지 않았다면 내게 방법은 없었을 거다.
요 쪼꼬만 생명 하나 살리는데 여러 명의 힘이 들어갔던
만큼 그 복으로 건강하고 길게 살아가길. 잠시 동안
우리 아기였던 먼지냥이와의 하루, 생생하게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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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구조 에 도움 주신
#오차커피공방 #강류재 #무우루 그리고 도요 고맙습니다😽
#일주일같은하루 #간택 #아깽이구조
#구례여행 #여행일기 가 #탁묘일기 가 되어버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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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정말 많은 분들의 참여로 진행 되었던 #브릿지바자회 를 통해.. 도움을 받게 된 예은이와 엄마 두 모녀의 소식 전해드릴께요! . - 두번째 브릿지 바자회는.. 치료비가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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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정말 많은 분들의 참여로 진행 되었던 #브릿지바자회 를 통해.. 도움을 받게 된 예은이와 엄마 두 모녀의 소식 전해드릴께요! . - 두번째 브릿지 바자회는.. 치료비가 없어서 검사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던.. . 희귀난치병 복합성통증증후군의 엄마와 심장에 구멍이 나서 태어난 예은이를 돕기 위한 바자회였어요! . - 예은이 엄마는 그동안 검사비가 없어서 장애인등급을 못 받고 많은 진료비가 들었었는데.. 기부금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어서 이번에 장애인등록을 했다고 하네요~! 예은이도 치료를 통해 다행히 심장에 구멍이 생긴 건 조금씩 ... 지난 5월..정말 많은 분들의 참여로 진행 되었던 #브릿지바자회 를 통해.. 도움을 받게 된 예은이와 엄마 두 모녀의 소식 전해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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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브릿지 바자회는..
치료비가 없어서 검사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던.. .
희귀난치병 복합성통증증후군의 엄마와 심장에 구멍이 나서 태어난 예은이를 돕기 위한 바자회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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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 엄마는 그동안 검사비가 없어서 장애인등급을 못 받고 많은 진료비가 들었었는데.. 기부금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어서 이번에 장애인등록을 했다고 하네요~! 예은이도 치료를 통해 다행히 심장에 구멍이 생긴 건 조금씩 닫히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다른 검사와 치료들이 남아 있지만 점점 더 건강해져 갈 거라고 믿습니다! 🙏 . , . . -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250일이 다 되어 뒤늦게 찍었지만.. 예은이의 100일사진이라고 보내 주신 사진이에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예은엄마의 인사를 대신 전해드립니다~!💕 . . .
-
작은 바자회지만.. 그 따뜻한 마음들을 모아 절실한 곳에 흘려보내면..
그것이 희망과 기적을 만든다는 걸 매번 배웁니다! . . 다시한번 함께 마음 모아주신 분 들께 감사드리며.. .
예은이 모녀가 더 건강해졌다는 소식 전해드릴 수 있게..
기도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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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달라고 왔는데 밥하느라 코만닦아주고 놀이방으로 돌려보내고 위험한 행동은 한번에 바로잡아야하기에 평소보다 엄하게 대했던 저녁, 혼났던게 생각났는지 자다 일어나 서럽게 울다가 쉬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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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달라고 왔는데 밥하느라 코만닦아주고 놀이방으로 돌려보내고 위험한 행동은 한번에 바로잡아야하기에 평소보다 엄하게 대했던 저녁, 혼났던게 생각났는지 자다 일어나 서럽게 울다가 쉬할 타이밍 놓쳐 화장실가기도 전에 싸버린걸보고 또 왜 쉬마려운데 이야기를 안했냐고 또 타박을 했던 새벽. 놀라서 쉬한다고 말할 상황이 아이였구나 한마디면 됐는데 나는 왜 맨날 너희들보다 내 감정이 앞서는건지 모르겠다 태어났을땐 세상누구보다 소중하고 귀하다고 생각했고 손톱에 살짝 긁히기만해도 엄절부절이였는데 그 마음 다 어디가고 나는 혼구녕도사가 된건지 일생에 다시는 ... 놀아달라고 왔는데 밥하느라 코만닦아주고 놀이방으로 돌려보내고
위험한 행동은 한번에 바로잡아야하기에 평소보다 엄하게 대했던 저녁, 혼났던게 생각났는지 자다 일어나 서럽게 울다가 쉬할 타이밍 놓쳐 화장실가기도 전에 싸버린걸보고 또 왜 쉬마려운데 이야기를 안했냐고 또 타박을 했던 새벽. 놀라서 쉬한다고 말할 상황이 아이였구나 한마디면 됐는데 나는 왜 맨날 너희들보다 내 감정이 앞서는건지 모르겠다😭😭 태어났을땐 세상누구보다 소중하고 귀하다고 생각했고 손톱에 살짝 긁히기만해도 엄절부절이였는데 그 마음 다 어디가고 나는 혼구녕도사가 된건지👿 일생에 다시는 없는 오늘을, 오늘 너희와의 시간을 너무 안일하고 지겹게 생각한건 아닌가싶어진다...... 괜히 세이베베켜고 첫 심장소리 들어보기..😰 늘 도돌이표지만 새벽의 묘미는 반성아니겠냐며🤯 부족한 엄마에게 만회할 무한의 기회를 주겠니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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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일상 #20181206_1055d_506d #윤데이
#익숙함너이녀석 #왜자꾸엄마를속이니
#잃지못할내새꾸들 #엄마가더잘할게
#이말만몇번째인지모르겠는데
#이번에도속는셈치고믿어줘
#잇츠새벽반성타임 #엄마도엄마가처음이라
#베이비스타그램 #애스타그램 #육아스타그램
#세젤귀 #졸귀탱 #내새끼 #인스타베이비
#연년생아들들 #이윤우 #이윤빈 #아기 #도치맘
#육아소통 #전투육아 #사랑해 #럽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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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귄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긴다. 사랑과 그리움에는 괴로움이 따른다. 연정에서 우환이 생기는 것임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친구를 동정한 나머지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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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귄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긴다. 사랑과 그리움에는 괴로움이 따른다. 연정에서 우환이 생기는 것임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친구를 동정한 나머지 마음이 얽매이면 손해를 본다. 가까이 사귀면 이런 우려가 있는 것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자식이나 아내에 대한 애착은 마치 가지가 무성한 대나무가 서로 엉켜 있는 것과 같다. 죽순이 다른 것에 달라붙지 않도록,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숲속에서 묶여 있지 않는 사슴이 먹이를 찾아 여기 저기 다니듯이, 지혜로운 이는 독립과 자유를 ... 서로 사귄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긴다.
사랑과 그리움에는 괴로움이 따른다.
연정에서 우환이 생기는 것임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친구를 동정한 나머지
마음이 얽매이면 손해를 본다.
가까이 사귀면 이런 우려가 있는 것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자식이나 아내에 대한 애착은
마치 가지가 무성한 대나무가
서로 엉켜 있는 것과 같다.
죽순이 다른 것에 달라붙지 않도록,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숲속에서 묶여 있지 않는 사슴이
먹이를 찾아 여기 저기 다니듯이,
지혜로운 이는 독립과 자유를 찾아,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동반자들 속에 끼면,
쉬거나 가거나 섰거나 또는
여행하는데도 항상 간섭을 받게 된다.
남이 원치않는 독립과 자유를 찾아,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동반자들 속에 끼면 유희와 환락이 있다.
또 자녀들에 대한 애정은 매우 크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것은 싫지만,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남을 해치려는 생각없이
무엇이나 얻은 것으로 만족하고,
온갖 고난을 이겨 두려움 없이,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출가한 몸으로 아직 불만을
품고있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집에 사는 재가자도 그러하다.
남의 자녀에게 집념하지 말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잎이 떨어진 코오빌라아라 나무처럼,
재가자의 표적을 없애 버리고
집안의 굴레를 벗어나,
용기 있는 이는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만일 그대가 현명하고,
일에 협조하고, 예의 바르고,
총명한 동반자를 얻는다면
어떠한 난관도 극복하리니,
기쁜 마음으로 생각을 가다듬고
그와 함께 걸어가라.

그러나 만일 그대가 현명하고,
일에 협조하고, 예의 바르고,
총명한 동반자를 얻지 못하면
마치 왕이 정복한 나라를 버리고 가듯,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우리는 참으로 친구를 얻는 행복을 기린다.
자기보다 뛰어나거나 동등한 친구와는
가까이 친해야 한다.
이러한 친구를 만나지 못할 때에는
허물을 짓지 말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금공이 잘 만들어낸 두 개의 황금 팔찌가
한 팔에서 서로 부딪치는 소리를 듣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이와 같이, 두 사람이 같이 있으면
잔소리와 말다툼이 일어나니라.
장차 이런 일이 있을 것을 잘 살펴,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욕망은 실로 그 빛깔이 곱고
감미로우며 즐겁게 하고,
또한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마음을 산산이 흩으러 놓는다.
욕망의 대상에는 이러한 우환이 있다는 것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이것이 내게는 재앙이고 종기이고 화이며,
병이고 화살이고 공포다.
이렇듯 모든 욕망의 대상에는
그러한 두려움이 있는 것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추위와 더위, 굶주림, 갈증, 바람,
그리고 뜨거운 햇볕과 쇠파리와 뱀,
이러한 모든 것을 이겨내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마치 어깨가 떡 벌어진 코끼리가
그 무리를 떠나 마음대로 숲속을 거닐 듯이,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모임을 즐기는 이에게는 잠시 동안의
해탈에 이를 겨를이 없다.
태양의 후예가 한 말씀을 명심하여,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서로 다투는 철학적 견해를 초월하고
깨달음에 이르는 결론에 도달하여
도를 얻은 사람은 나는 지혜를 얻었으니,
이제는 남의 지도를 받을 필요가 없다하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탐내지 말고 속이지 말며, 갈망하지 말고
남의 덕을 가리지도 말며, 혼탁과 미혹을 버리고,
세상의 온갖 애착에서 벗어나,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의롭지 못한 것을 보고
그릇되고 굽은 것에 사로잡힌 나쁜 벗을 멀리 하라.
탐욕에 빠져 게으른 사람에게 가까이 하지 말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널리 배워 진리를 아는,
고매하고 총명한 친구와 사귀라.
온갖 이로운 일을 알고 의혹을 떠나,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세상의 유희나 오락이나 쾌락에 만족하지 말고
관심도 가지지 말라.
꾸밈없이 진실을 말하면서,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처자도 부모도 재산도 곡식도,
친척이나 모든 욕망까지도 다 버리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이것은 집착이구나.
이곳에는 즐거움도 상쾌한 맛도 적고 괴로움뿐이다.
이것은 고기를 낚는 낚시이다라고 깨닫고,
현자는 물소의 뿔처럼 혼자 서 걸어가라.

물속의 고기가 그물을 찢는 것처럼,
또는 불이 다 탄 곳에는 다시 불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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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지도에서 장진호를 찾아보았다. 흥남과 함흥도 덩달아 보였다. 또한 부전고원이 근처였다. 윤택수가 식물채집을 가고 싶다고 썼던 곳. 넷플릭스에서 <장진호 전투>라는 다큐멘터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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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지도에서 장진호를 찾아보았다. 흥남과 함흥도 덩달아 보였다. 또한 부전고원이 근처였다. 윤택수가 식물채집을 가고 싶다고 썼던 곳. 넷플릭스에서 <장진호 전투>라는 다큐멘터리를 본 아침, 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오를 훨씬 지났군. 보면서 뭔가 기도를 하게 되었다. - 4월27일에 출국했다가 5월9일에 돌아왔다. - 함부르크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발레를 봤다. 근데 나는 상트페테르부르크라는 이름이 영 거추장스럽다. 그 이름을 눈보라처럼 좋아한 건 90년대말이었나, 그리고 <보그>였던가, 사진가 김용호가 찍은 상트페테르부르크 ... 구글지도에서 장진호를 찾아보았다. 흥남과 함흥도 덩달아 보였다. 또한 부전고원이 근처였다. 윤택수가 식물채집을 가고 싶다고 썼던 곳. 넷플릭스에서 <장진호 전투>라는 다큐멘터리를 본 아침, 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오를 훨씬 지났군. 보면서 뭔가 기도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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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7일에 출국했다가 5월9일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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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발레를 봤다. 근데 나는 상트페테르부르크라는 이름이 영 거추장스럽다. 그 이름을 눈보라처럼 좋아한 건 90년대말이었나, 그리고 <보그>였던가, 사진가 김용호가 찍은 상트페테르부르크 화보와 마주쳤을 때. 이렇게 어울리는 이름도 있을까 했을 때, 뭔가 태워버리듯 그 이름을 다 겪었던 걸까. 기억나는 장면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 어떤 것은 어떤 것으로만 남지. 나는 상트페테르부르크 대신 빼쩨르부르그라는 이름을 쓰고 싶다. 고골의 얇은 책을 들고 가서 거기 앙글레테르 호텔에서 읽었는데, 그 이틀을 좋아하고 있다. 나는 그때 편도선이 심하게 부어올라서 약국을 찾아가 구체적인 제스처로 증상을 설명했고 약사는 아주 예민한 눈으로 쳐다봤다. 그녀가 준 건 무슨 캔디였는데, 나는 그걸 한 스무개쯤 빨아먹으며 통증을 견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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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빼쩨르부르그와 고골. 특히 고골의 <외투>. 재밌는 기억이다. 앙글레테르 호텔은 성이삭성당 바로 옆인데, 커다란 창문이 이러엏게나 활짝 열리는 방이었다. 메이데이를 앞두고 군인들을 도로에서 많이 봤다. 아침은 옆에 있는 포시즌스에 가서 먹었다. 재밌었어, 상트. 몇 십 년 전쯤 흑해 해군이 썼던 베스코지르카를 하나 샀지.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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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빼쩨르부르그에서 본 <안나 카레리나>보다, 함부르크에서 본 <갈매기>를 더 기억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내 마음인데, 함부르크라는 도시를 워낙 마음에 안고 돌아온 이유가 크다. 뮌헨에 처음 갔을 땐 뮌헨에 살고 싶었는데 말이지. 나는 독일이 편안한데, 어디까지나 착각해도 그만인 여행자라서겠지. 산다해도 한 달 이상 살지는 않을 거야. 4월이면 좋겠군. 12월에 크리스마스 발레를 보고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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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란 무엇인가. 나는 아주 재밌게 생각하고 돌아왔다. 내 옆에 앉았던, 웅가로 재킷을 입은 독일 할머니로부터, 그러니까 그 분이 쓰는 화장품 냄새를 맡고 자세를 고쳐 앉았던 순간으로부터 나는 발레를 아주아주 재밌게 생각하고 돌아왔다. 고성능 라이카 망원경이야말로 미끌어질 것 같은 미스 디올백에서 꺼낼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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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이스탄불에서 여행 첫날 아이폰과 몇백 유로를 도난당했다. 나는 투르크와의 결사항전을 다짐하지 않고 '그래 홀어머니 당뇨병 약값으로 그 돈이 쓰였겠지' 착한 커피옆에 더 착한커피가 간판을 다는 나라 국민답게 생각했다. 아이폰이 없으니 만사가 편하기도 하더군. 세상에 보조빠때리 그 무겁고 귀찮은 게 웬 말이야. 나는 손목시계도 없으니, 지나는 멋진 사람에게 왓 타임 이즈 잇 나우를 묻는 (극동)아시안 제대로 투어리스트였다. 비지엠을 깔려거든 비스티보이스로 해줘. 제목:스와치라도 살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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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에서 7관왕 마크 스피츠의 수영복 빈티지를 살 수 있다고 나는 왜 믿었나. 별무늬, 남색. 아니면 erima의 나일론 쇼츠. 정작 산 것은 마이센 타일 한 점과 야콥 벵겔의 목걸이 한 점. 그린 스톤이 두 개 달린 목걸이를 내가 할 일은 없을 텐데, 그런 일 그런 날이 있었으면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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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 머문 것은 조지아 트빌리시였다. 패션위크. <DAZED>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CD님 자격으로 나는 그곳에 초대되었고, 이태리 공작새, 스페인 (뺀질이)공작새, 일본 앵무새,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는 뉴요커라며 쯩 하나를 꺼내어 보여주던 프랑스 팔색조 틈에서 재밌기도 웃기기도 어색하기도 한 채로 제2의 뎀나 그봐살리아 찾기 이벤트를 충분히 즐겼다. 조지아는 스탈린의 고향. 거기서 마신 와인은 전부 맛있었다. "노 스위트 벗 나이스" 룸스호텔 바텐더는 그렇게 말했다. 트빌리시도 지하철이 엄청났다. 소비에트 에라를 겪은 도시의 지하철들이란! 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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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누 리파티의 연주를 듣는다. 좋아한다.
사진은 뻬째르부르그 지하철에서.
St Petersburg,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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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썬이모 ( @2014_ansun ) & 라떼네 ( @latte_mom1215 ) 에게 이어받은 #꼬물이릴레이 <span class="emoji emoji263a"></span> . 감사합니다<span class="emoji emoji1f61a"></span><span class="emoji emoji1f61a"></span><span class="emoji emoji1f61a"></span><span class="emoji emoji1f61a"></span><span class="emoji emoji1f61a"></span> . . 첫번째, 두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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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썬이모 ( @2014_ansun ) & 라떼네 ( @latte_mom1215 ) 에게 이어받은 #꼬물이릴레이 . 감사합니다 . . 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멍지 . . 멍지 뽀시래시 시절 사진은 컴퓨터를 바꾸면서 외장하드에 옮겨뒀는데 외장하드 연결하는 선을.. 음.... (가온누리 인누무시키들..) . 2014년 6월 30일 밤! . 부산으로 달려가 멍지를 만났고 우리 부부 결혼기념일인 7월 1일 새벽에 도착해 일단 한숨 자고 눈떠보니.. . 털뭉탱이 하나가 덩그러니 누워 자고 있더군요..🤔 . 지난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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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썬이모 ( @2014_ansun ) & 라떼네 ( @latte_mom1215 ) 에게 이어받은 #꼬물이릴레이 ☺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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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멍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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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지 뽀시래시 시절 사진은 컴퓨터를 바꾸면서 외장하드에 옮겨뒀는데 외장하드 연결하는 선을.. 음....😔 (가온누리 인누무시키들..) .
2014년 6월 30일 밤! .
부산으로 달려가 멍지를 만났고 우리 부부 결혼기념일인 7월 1일 새벽에 도착해 일단 한숨 자고 눈떠보니.. .
털뭉탱이 하나가 덩그러니 누워 자고 있더군요..🤔 .
지난주 일요일은 그렇게 멍지를 마주한지 딱 4년이 되는 날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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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이는 뽀시래시 시절 사진이 없습니다..😢 사실.. 꼬물이 릴레이 받고 라임이한테 제일 미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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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사진부터는 가온 & 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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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한살이 된 2017년 2월 2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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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누리 - 어떠한 일이 있어도 세상의 중심이 되라는 순우리말 .
가운데 라는 뜻의 가온. .
세상을 뜻 하는 누리의 합성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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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들 어린시절은 매일같이 전쟁이었죠.. 지금은 그 전쟁이 끝났다 라고 말할 순 없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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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나 영상 찍는걸 귀찮아 하는 제가 그동안 이녀석들 말썽을 담아놓은건 아마 10%도 안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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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도 가만을 못계시는 가온&누리께서는 지금도 컴퓨터방에 잠깐 다녀온 사이 서랍을 열어 화장지 하나를 아주 끝장을 내 놓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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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꼬물이 릴레이는 우리 멍지의 신랑감으로 너무나 탐났던 멀더 아부지 ( @zito_mulder ) 릴레이 받아 주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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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얼굴의 싸나이.. 자유로운 영혼 팥쓔 ( @pat_shu0824 ) 어린시절이 너무너무 궁금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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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이 (@yooeunok ) 오늘 중국 출장에서 돌아올텐데 피곤한거 이해하지만 오키의 꼬물이 시절을 보여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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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며늘애기 ( @lsj0350317 ) 어릴적 잠자는 모습이 그르케도 알흠다우셨다믄숴?? 보여주시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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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에 내눈물 쏙빠지도록 웃음을 줬던 하비 ( @habyimam ) 다시한번 하비의 어린시절을 보여줘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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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지네 #길라임 #똥가온 #개누리 #대형견 #멍뭉이 #반려견 #개그견 #펫스타그램 #충청도 #조증개 #인스타독 #독스타그램 #사고뭉치 #골든리트리버 #래브라도리트리버 #골댕이 #소통 #일상 #데일리 #좋아요 #가족 #goldenretriever #labradorretriever #puppy #doggie #daily #fu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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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모아젤 x 엠뉴 <span class="emoji emoji1f33a"></span> 이 글 사진10장과 내용만 딱 읽으시면, 제 블로그 포스팅 내일 읽지않으셔도되세요 :) ㅎㅎㅎㅎ 편하게 주문만 하세요 <span class="emoji emoji2b50"></span>️집중!!!<span class="emoji emoji2b50"></span>️ 드디어 내일 오전 11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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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모아젤 x 엠뉴 이 글 사진10장과 내용만 딱 읽으시면, 제 블로그 포스팅 내일 읽지않으셔도되세요 :) ㅎㅎㅎㅎ 편하게 주문만 하세요 ️집중!!!️ 드디어 내일 오전 11시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이미, 본사에서 품절대란을 일으켜서 마드 수량까지 싹싹뺏겨버린 녀석 #렛미스킨 의 식품군 자회사 #엠뉴 의 #시크릿워터 #히비스커스 공구가 시작됩니다. 도대체 히비스커스가 뭘까요? 다들 뭔지 모르는데 좋다고해서 드시는 분들 정말 많으실것같아요. 히비스커스가 요즘 굉장히 떠오르고있는 핫한 건강음료자나요 ? ㅎㅎ 설명충 에리니가 조금 도와드릴게요 ... 마드모아젤 x 엠뉴 🌺
이 글 사진10장과 내용만 딱 읽으시면, 제 블로그 포스팅 내일 읽지않으셔도되세요 :) ㅎㅎㅎㅎ 편하게 주문만 하세요
⭐️집중!!!⭐️
드디어 내일 오전 11시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이미, 본사에서 품절대란을 일으켜서 마드 수량까지 싹싹뺏겨버린 녀석 #렛미스킨 의 식품군 자회사 #엠뉴 의 #시크릿워터 #히비스커스 공구가 시작됩니다.
🌺도대체 히비스커스가 뭘까요?
다들 뭔지 모르는데 좋다고해서 드시는 분들 정말 많으실것같아요. 히비스커스가 요즘 굉장히 떠오르고있는 핫한 건강음료자나요 ? ㅎㅎ 설명충 에리니가 조금 도와드릴게요 ! 공부 많이 해왔는데, 하면 할 수록 너무나도 진귀한 원료라는걸 깨닫고 있어요.
#히비스커스란?🌺
히비스커스는 중국의장미, 또는 하와이의 무궁화라 불리는 진귀한 꽃이에요. 무궁화의 속씨식물인 무궁화속이라 불리우는데, 히비스커스산 추출물은 수많은 논문에도 다뤄진것처럼 #체중감소 및 #체지방감량 #비만예방 에 탁월한 역할을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클레오파트라가 섭취 뿐만 아니라 입욕제와 세안제로도 사랑할정도로 미용에도 좋아요. 보통 히비스커스 티백은 다들 아시지만, 이렇게 마시기좋게 휴대하기좋게 간편하게 산도도 적당히 물처럼 꿀떡꿀떡 넘어가는 워터는 엠뉴가 최초일거에요. 제가 엠뉴의 히비스커스를 마시기 시작하고나서, 커피와 콜라를 굉장히 많이 줄였어요. 고기먹고나면 콜라였는데, 히비스커스 먹고나면 콜라생각이 0... ㅎㅎㅎㅎ
#필수영양분🌺
히비스커스 속의 #HCA 라는 성분은 #탄수화물이지방으로합성되는것을억제 #체지방감소 에 도움을 줍니다. 이렇게 6칼로리에 물대신 꿀떡꿀떡 잘넘어가고 맛있는데 지방합성까지 억제..???? 그리고 #카테킨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완화에 도움을 주고 우리가 잘 아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노화를 막는 항산화물질이죠? 아로니아속에도 듬뿍있는 그 성분! 그리고 #파이토케이컬 이라는 식물성 화학물질이 세포의 항산화에 도움을 줍니다.
이뿐이아니라, 히비스커스 외에도 #프락토올리고당 배변활동에 도움을주어 변비예방 (화장실직행이에요 ㄷㄷ진짜) 그리고 #비타민C 피로회복과 노화방지 피부미용까지돕는 #구연산 까지. 한포에 쭉쭉 담았습니다. #임산부 #수유부 #아이들 까지 안전하게 모두가 마실 수 있습니다. 저는 하루에 물 500ml 도 못마시고, 겨우겨우 수소수 파우치 1팩 많이마시면 2팩 마시던 제가, 시크릿워터는 주구장창 챙겨다니며 쭉쭉 먹어요. 한포가 모자라 두포씩 먹을때도있다는... 그러면 바로화장실...ㅠㅠㅠ 낭패..ㅎㅎㅎ 물 2L 마시기 언제쯤 가능할까요? 시크릿워터로 시작해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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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오전11시에만나는거에요?
#오늘따끈따끈생산완료되서내일부터당일출고✔️
#엠뉴 #히비스커스 #렛미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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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아카이빙] 고흥성공아카데미 강좌_낯선 예술과의 조우_한국화가 김현정 .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무더운 휴가철인데 다들 시원한 바캉스 계획 있으신가요??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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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아카이빙] 고흥성공아카데미 강좌_낯선 예술과의 조우_한국화가 김현정 .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무더운 휴가철인데 다들 시원한 바캉스 계획 있으신가요?? 저는 작업실이 휴가 장소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여러분의 휴가피드를 보면 대리만족을 하고 있어요. 소식들 많이 알려주세요 ! . 무더운 여름이 오기 전, 따스한 봄에 전라남도 고흥에 다녀왔는데요, 2018년 5월 24일 전남 고흥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 [2018년 5월 강연 아카이빙] . <인간개발연구원 강연> 일시 : 2018년 5월 ... [강연 아카이빙] 고흥성공아카데미 강좌_낯선 예술과의 조우_한국화가 김현정 .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무더운 휴가철인데 다들 시원한 바캉스 계획 있으신가요??
저는 작업실이 휴가 장소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여러분의 휴가피드를 보면 대리만족을 하고 있어요.
소식들 많이 알려주세요 ! .
무더운 여름이 오기 전, 따스한 봄에 전라남도 고흥에 다녀왔는데요,
2018년 5월 24일 전남 고흥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
[2018년 5월 강연 아카이빙] .
<인간개발연구원 강연>
일시 : 2018년 5월 24일 (목) 오후 2시~4시
장소 : 고흥문화회관 대강당
대상 : 고흥군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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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에서 열렸던 '인문학 공연 - 낯선 예술과의 조우' 행사에서
저는 "한국화가 김현정의 내숭으로 치유하기" 강연을 했습니다. .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순발력있고 멋진 "드로잉서커스" Show가 이어졌습니다.
만쥬한봉지 밴드의 중간중간 귀호강하는 노래선물도 주었답니다. . .
따스하고 행복한 5월에 걸맞는 예술적인 행사였습니다. .
이번 행사 주제가 '낯선 예술과의 조우' 인 만큼 개성 강한 아티스트와 함께 했는데요.
유쾌하게 그림 그리는 형제 '크로키키 브라더스' 의 화려하고 재미있는 듯 심오한 '드로잉 서커스'
공연예술을 더불어, 밴드 '만쥬한봉지'의 아름다운 노래 공연이 있었습니다.
화려한 미술퍼포먼스와 사랑스러운 음악의 조화라니,
강연 하러 온 저도 기분이 붕붕 뜨는 날이었습니다. .
저는 이날 "한국화가 김현정의 내숭으로 치유하기" 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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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술녀한복 의 신상 #한복 과 함께 했답니다. .
규모가 큰 강당이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제가 미술을 하면서 얻은 위안과 힘들었던 시절 극복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었던 부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예술은 늘 우리곁에 있고 귀기울여보면 많은 위로의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강연 들으신 분들 모두 힐링이 되는 시간을 보내고 가셨길 바랍니다.
저 또한 청중분들과 소통하고 아티스트분들의 멋진 공연 보면서 크게 힐링하고 돌아온 행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연문의나 강연정보등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artistjunga.blog.me/22131904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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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mail : [email protected]
Homepage : www.kimhyunjung.kr
Blog : www.artistjunga.blog.me
Facebook: www.facebook.com/artistjunga
Instagram: www.instagram.com/hyunjung_artist
Youtube: www.goo.gl/CXB509
Twitter : www.twitter.com/artistjunga
Weibo : www.weibo.com/koreartist .
Copyright ⓒ By 한국화가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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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하루교토 더 좋은 내용을 많이 담을걸, 더 잘 쓸걸. 여기엔 이 사진을 넣을걸. 하는 아쉬움과 왠지 모를 부끄러움으로 자주 꺼내 보지는 못하는 내 책이지만.. 가끔가다 책을 꺼내 다시 읽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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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교토 더 좋은 내용을 많이 담을걸, 더 잘 쓸걸. 여기엔 이 사진을 넣을걸. 하는 아쉬움과 왠지 모를 부끄러움으로 자주 꺼내 보지는 못하는 내 책이지만.. 가끔가다 책을 꺼내 다시 읽어보고 싶은 때가 있다. 교토에 너무너무 가고 싶거나, 아니면 매일 오는 독자분들의 메시지에 신기하거나. . 교토가 그립고 그리운데, 정확히 말하면 2017년 4월의 교토가 그립다. 사실 그때의 내가 조금 더 야무지고, 겁 없고, 지금만큼 서칭을 잘 할 수 있었다면, 나는 교토 한 달 살 이를 더 더 알차게 보냈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나는 왠지 모르게 그때의 투박하고 서툰 ... #하루하루교토
더 좋은 내용을 많이 담을걸, 더 잘 쓸걸. 여기엔 이 사진을 넣을걸. 하는 아쉬움과 왠지 모를 부끄러움으로 자주 꺼내 보지는 못하는 내 책이지만.. 가끔가다 책을 꺼내 다시 읽어보고 싶은 때가 있다. 교토에 너무너무 가고 싶거나, 아니면 매일 오는 독자분들의 메시지에 신기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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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가 그립고 그리운데, 정확히 말하면 2017년 4월의 교토가 그립다. 사실 그때의 내가 조금 더 야무지고, 겁 없고, 지금만큼 서칭을 잘 할 수 있었다면, 나는 교토 한 달 살 이를 더 더 알차게 보냈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나는 왠지 모르게 그때의 투박하고 서툰 여행을 했던 내가 좋다. 피곤하면 낮까지 열심히 늦잠을 잤던 것도, 새로운 카페들을 아주 많이 가기보다는 좋았던 카페를 두세 번씩 여러 번 갔던 것도, 가모가와에 앉아 가만히 멍 때리는 날이 수없이 많았던 것도, 그냥 그럴 수 있던 여행이어서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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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입으로 말하기는 부끄럽지만 ㅎㅎ 자주 오는 독자분들의 메시지가 더더욱 신기한 이유는, 책을 쓰고 나서는 내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구독자분들의 연령층과 성별에도 (?) 다양한 변화가 생긴 것 같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메시지를 주시는 분들이나 블로그 구독자분들이 나와 같은 취향을 가진 내 또래의 여자분들이었는데, 요즘은 더 다양해진 느낌이다.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봤다는 귀여운 중고등학생 친구들부터, 젊었을 때의 꿈이었던 외국에 한 달 살아보기 꿈을 내 책을 통해 다시 떠올려봤다는 30-40대분들, 책을 잘 읽었다는 감사 메시지를 보내주시는 남자분들까지. 메세지를 받을 때마다, 새삼 신기하고 또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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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언니와 거실에 앉아서 나눈 얘기 중 하나가, '내가 누군가에게 작은 꿈이나 변화를 안겨줄 수 있다는게 정말 뿌듯하고 기분좋은 일인 것 같다' 라는 이야기인데, 생각해보니 많이 부족하고 부족한 내가 누군가에게 작은 꿈이라도 선사해줄 수 있다는건 무지 무지 뿌듯하고 기분좋은 일인 것 같다. 이 생각에 오늘은 뿌듯함과 함께 잠들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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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하나 더 기분 좋은 건 ! 책을 출간하고 시간이 꽤 지나서인지 이제는 내 책과 함께 교토를 다녀오신 분들이 꽤 있는 것 같다 :) 책 속에 나온 장소에서 인증샷을 보내주신다거나, 소개했던 카페의 책장에 내 책이 꽂혀있다는 걸 알려주신다거나, 홀로 멋지게 교토 여행을 해냈다거나 하는..! 그런 메세지들은 모두 .. 사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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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부활절 페스티벌 Salzburg Osterfestspiele 성금요일부터 부활제1주간 월요일에 걸쳐 짧은 기간동안 상주악단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크리스티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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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부활절 페스티벌 Salzburg Osterfestspiele 성금요일부터 부활제1주간 월요일에 걸쳐 짧은 기간동안 상주악단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크리스티안 틸레만 조합의 완전체를 세번이나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강렬한 유혹 그자체다. 그동안 보고 싶어도 볼 수는 없었고 들음으로서 만족하였던... 엘리나 가랑차 누님과 빈 징페라인의 말러 3번, 솔가베타 누님 협연의 슈만 첼로 협주곡, 브람스 교향곡 2번, 멘델스존 핑갈의 동국 서곡, 아냐 하르테로스가 주역으로 참여한 오페라 토스카... 오로즈코 에스트라다가 지휘하는 ... 잘츠부르크 부활절 페스티벌 Salzburg Osterfestspiele

성금요일부터 부활제1주간 월요일에 걸쳐 짧은 기간동안 상주악단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크리스티안 틸레만 조합의 완전체를 세번이나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강렬한 유혹 그자체다. 그동안 보고 싶어도 볼 수는 없었고 들음으로서 만족하였던... 엘리나 가랑차 누님과 빈 징페라인의 말러 3번, 솔가베타 누님 협연의 슈만 첼로 협주곡, 브람스 교향곡 2번, 멘델스존 핑갈의 동국 서곡, 아냐 하르테로스가 주역으로 참여한 오페라 토스카... 오로즈코 에스트라다가 지휘하는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라베끄 자매의 모차르트 2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푸치니 Preludio Sinfonico, 덤으로 드레스덴 악장, 부악장, 비올라, 첼로수석과 솔가베타가 출연한 슈베르트 현악 오중주까지...29일에 있었던 헤레베헤의 요한수난곡을 놓친 것을 아쉬워하는 것은 인간 본연의 끝없이 만족할 수 없는 욕심때문일까나

틸레만의 베토벤, 브람스, 브루크너는 음반과 영상을 통해 여러번 볼 수 있었지만 그의 말러 3번 실황 하나만으로도 지휘자와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혼, 트롬본의 영웅과도 같은 연주, 목관악기의 아름다운 음색 그리고 악장 Matthias Wollong의 안정되고 화려한 솔로는 물론이거니와 이것이 450년 전통의 진국 앙상블임을 보여주는 듯 무대위에서 살아 숨쉬는 생명체. 틸레만 특유의 간절한 표정과 몸에 비해 은근 유연하게 움직이는 상체로 음량을 조절하는 전매특허의 필살기를 통해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한껏 발휘함. 역시 말러는 백날 음반으로 들어봤자 헛수고고 반드시 무대에서 직접 뿜어져나오는 전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야 한다.

3악장 무대 밖에서 들려오는 flugelhorn 솔로중 가장 높은 도약의 A음을 연주하는 순간 모든 금관악기 단원, 특히 트롬본 수석이 숨을 죽이고 "제발...주님 이번 한번만 꼭 도와주시옵소서"의 표정을 지으며 함께 응원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물론 처음 도약시 귀여운 삑싸리가 터졌으나 그 이후로는 어김없이 완벽했다.) 도스도예프스키의 <죄와벌>에서 주인공이자 살인범인 라스꼴리니노프가 소냐에게 라자로의 부활에 관한 복음을 읽어달라고 하는 부분이 나온다. 그 부분을 읽기전 소냐가 잠시 머뭇거렸던 것처럼, 살아돌아온 라자로를 지켜보던 사람들처럼 다들 숨죽이고 있던 그 순간.

엘리나 가랑차의 솔로는 그녀가 연주후 표현한대로 오케스트라의 악기처럼 차분하고 자연스럽게 (When singing as part of a symphony, the voice becomes one of the orchestra’s instruments. I love the process of finding the perfect blend of orchestra and voice. It’s a beautiful exchange of different colors and different emotions—if you follow a clarinet solo, your voice must continue the line of the clarinet. If you follow a cello, your voice must become like the cello. That’s the fine tuning, and I love it!) 블렌딩되었지만 가슴을 콕 뚫고 흔드는 진동이 지금도 생생하다.

5악장까지 너무나 긴장하면서 들었고 이보다 더 바랄 것 없다고 생각했다. 6악장 현악 제시부가 아니나 다를까 처연하고 우아하게 나오는 순간부터는 이미 이 연주의 게임은 매치포인트서브를 남긴 페더러처럼 끝났다고 생각이 되었고 그때부터는 그냥 무념무상으로 온몸의 모든 감각을 내려놓고 흘러가는대로 두었다.

연주를 다 마친 텔레만은 한껏 가마솥에서 푹 삶아졌던 수육처럼 육수를 엄청나게 쏟아냈다. 30년 넘게 지휘를 하여도 그 긴장감은 어찌 할 수 없을 것이고 그에게 기대를 거는 청중들을 위해 그동안 엄청난 준비를 했으리라 짐작된다.
#salzburgosterfestspiele #staatskapelledresden #christianthielemann #solgabetta #norbertanger #mahler #brahms #mozart #puccini #berlioz #tosca #anjaharteros #elīnagaranč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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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셔서 이후 과정 남깁니다. 월요일 오전부터 전화하고 싶었지만 일요일에 교회에 핸드폰을 두고와 월요일 아들 문센에 다녀와 전화를 했어요 이러이러한 상황에서 자료만든 담당자와 통화하고싶다하니 교육담당자를 바꿔주었습니다. 교육담당자는 본인이 들어온지 얼마 안되고 그대로 인계받은거라 자료를 누가 만들었는지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알아보고 전화준다고 해서 연락처까지 남겼는데 그날 업무시간이 끝날때까지 연락이 없었습니다. 더 기다려보기로 했죠 오늘 오전도 전화가 안오더라구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셔서 이후 과정 남깁니다.
월요일 오전부터 전화하고 싶었지만
일요일에 교회에 핸드폰을 두고와
월요일 아들 문센에 다녀와 전화를 했어요
이러이러한 상황에서 자료만든 담당자와 통화하고싶다하니
교육담당자를 바꿔주었습니다.
교육담당자는 본인이 들어온지 얼마 안되고 그대로 인계받은거라
자료를 누가 만들었는지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알아보고 전화준다고 해서 연락처까지 남겼는데
그날 업무시간이 끝날때까지 연락이 없었습니다.
더 기다려보기로 했죠

오늘 오전도 전화가 안오더라구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누가 자료만드는지 알아보는데 이렇게 시간이 걸릴수 있는지!
업무분장기록한것만 보면 금방 나올텐데 그걸 모르다니.. 더이상 기다리지 못해서 오늘 3시쯤 전화를 했습니다.
담당자가 자리에 없어서 오면 연락준다고 하더라구요.
실장님과 통화하겠다고 했더니 실장님이 자리에 안계시다네요?
근데 저에게 통화중간에 연락이 옵니다. 전화끊고 다시 걸어보니 영양실장님 자리더라구요

결론은 사과 받았습니다.
교육내용에 있어서도 아빠가 불만을 표시한 부분, 치료식면담시 태도에 관한 부분 모두
컴플레인 했구요.
왜이렇게 오래걸렸냐 했더니 자료의 출처를 정확히 알아보고 연락주느라 늦었다고
본인 입장에서는 정확히 내용을 모르는데 응대하는것이 조심스러워서 그랬다고 얘기하셨고
그부분에 대해선 먼저 전화줬어야 되는데 잘못생각해서 미안하다 하더라구요.
다신 이런일 없도록 자료 출처에대한 부분 잘 공지하겠다고 했습니다.
본인도 너무 똑같아서 사실 너무 놀랬다고 얘기했습니다.
아무래도 자료를 만들다보니 예쁘게 정리되있는것을 그냥 쓰는경우도 있었던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아직도 이해는 안됩니다)

만든사람은 전에 있던 영양사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업데이트를 계속 하다보니 본인도 놓친거 같아 죄송하다 했습니다.

제이름을 검색해서 블로그를 찾아서 글을 보셨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번일로 인해서 자료를 모두 내린것에 대해서 안타깝다고 다시 올리면 어떻겠냐고 얘기하시는데
그부분은 제가 알아서 하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만든 자료를 뺀것은 어떻게 확인할수 있겠냐 했더니
사진으로 찍어서 문자로 보내주시기로 했습니다.
(아직 오진 않았습니다)

제가 원했던건 빠른 사과와 시정뿐이었습니다.
누가 했는지 책임소재를 물으려 했던것이 아니었습니다.
잘못된걸 알려드리고 더이상 사용되지 않기를 원했던거였습니다.
누가했건 어쨌던 그병원 영양실의 이름으로 만든 자료였으니 영양실에서 사과하는것이 옳은것이지요.

자료는 앞으로도 개별적으로 연락오시는 분들께만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

함께 분노해주시고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소통은 인별그램으로만 하겠습니다.
(인스타는 현재 비공개전환되었습니다)

추가. 통화이후 문자로 보내셨으나 블로그 보시고 제가 못받은걸 확인하셔서 전화가 오셨네요. 저에게 수신이 안되어서 6시20분경 방금 자료 수정사항 메일로 받았습니다
#귀요미아들❤️ #잘해결됬어요 #육아는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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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한동안 조용하면 어디선가 작당모의를 하고 와서는 무언가 계획을 꾸미고 얼추 그럴싸한 목표치까지 설정해서 입이 근질거리는 어느 날 통보를 하기 일쑤였는데 그 버릇 아직도 개한테 못 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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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한동안 조용하면 어디선가 작당모의를 하고 와서는 무언가 계획을 꾸미고 얼추 그럴싸한 목표치까지 설정해서 입이 근질거리는 어느 날 통보를 하기 일쑤였는데 그 버릇 아직도 개한테 못 줘서 틈만나면 이 생각 저 생각하느라 여느 부모님들이 바라는 상과는 거리가 멀게 살아가고 있다. 이게 좋고 그건 너무 싫은데 어떡하겠어 나는 그냥 세상 물정 모르고 살래 라고- 이제 더 이상 뻔뻔하게 얘기 하지 않는 눈치는 생겼다고는 하나 간간히(여전히) 속을 한 번씩 뒤집는 말들에 수화기 너머로 엄마의 이마 치는 소리가 들린다. 밥은 잘 안 해먹고 다닌다더니 어디서 뭘 좋은 걸 먹어서 살이 ... 예로부터 한동안 조용하면 어디선가 작당모의를 하고 와서는 무언가 계획을 꾸미고 얼추 그럴싸한 목표치까지 설정해서 입이 근질거리는 어느 날 통보를 하기 일쑤였는데 그 버릇 아직도 개한테 못 줘서 틈만나면 이 생각 저 생각하느라 여느 부모님들이 바라는 상과는 거리가 멀게 살아가고 있다. 이게 좋고 그건 너무 싫은데 어떡하겠어 나는 그냥 세상 물정 모르고 살래 라고- 이제 더 이상 뻔뻔하게 얘기 하지 않는 눈치는 생겼다고는 하나 간간히(여전히) 속을 한 번씩 뒤집는 말들에 수화기 너머로 엄마의 이마 치는 소리가 들린다.
밥은 잘 안 해먹고 다닌다더니 어디서 뭘 좋은 걸 먹어서 살이 자꾸 찐다냐, 고작 일주일 안 했던 카톡에 요즘 재미 좋나봐 통 연락이 없네, 돈 좀 아껴써라 그래서 어떡할래? 하는 잔소리의 끝에는 항상 필요한 것들을 묻고 며칠 뒤면 현관 앞에 스티로폼 박스가 와 있다. 다진 파와 무, 디포리 서너마리, 호박죽, 김치, 누룽지, 무말랭이, 견과류, 감말랭이, 북어포. 누룽지랑 북어 같이 넣고 끓이면 맛나. 대파는 냉동실 넣어 놓고 끓을 때 넣으면 댜. 요새 무가 싸고 맛나. 니가 좋아하는 북어포 가득 넣었다. 청국장도 외갓집에서 만든거야. 무 하나 사서 북어국 끓여 먹고 남으면 무국 끓여먹으면 되는데. 스프링 노트를 대충 찢어 날려 쓴 메모에는 다 넣고 물만 부으면 되는 초간단 레시피와 쿠킹 포인트가 적혀있다.
원룸에서 청국장을 어떻게 끓이냐고 짜증섞인 말들을 내뱉었던 나는 봉지에 다섯번 싸고 그걸 또 신문으로 감싸진 한 주먹 되는 청국장 콩을 한참 동안 손에 들고 바라보다가 냉장고에 넣었다. 음식을 해 먹는 것에 대한 귀찮음을 최소화 해주기 위한 배려는 대충이 아니라는 걸 뽁뽁이와 신문으로 몇 번씩 싸고 또 싼 흔적에서 안다. 머리 굵어진 딸이 여전히 말을 안듣고 제 맘대로여도 추운 날에는 뜨끈한 걸 먹고 다녀야지 자꾸 빈 속에 나가면 골병든다 냉동실에 오래두지 말고 꼭 해먹어라, 나한테는 몇 번이고 말해야 직성이 풀린다고 했다. 다 알려주고도 노파심에 또 전화로 이것 저것 알려주고는 서울은 위라서 여기보다 훨씬 더 춥겠지? 나는 대구가 여름에 아무리 더워도 겨울에 서울만큼 추우면 대구가 차라리 좋다. 늙어서 추운 건 이제 더더욱 싫어. 암튼 끊는다. 잘 살아~
주말에 창문 다 열고 청국장을 끓이려고 한다. 대파도 넣고 무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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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토욜.오전 11:46. 4.08kg #초롱이탄생 #4키로 #우량아그램 #자연분만성공 #한마음창원병원 #한마음병원 예정일은 03.20일........ 예정일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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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토욜.오전 11:46. 4.08kg #초롱이탄생 #4키로 #우량아그램 #자연분만성공 #한마음창원병원 #한마음병원 예정일은 03.20일........ 예정일보다 +11일 늦게 나왓던 초롱이!!! 엄마뱃속이 그렇게도 편안햇뉘...?? #41주4일 만에 !!! 널 만낫네 . 머리도 크고,뱃속에서 쑥쑥 자라서 하루하루 갈수록 엄마를 불안하게 만들더니, 결국 유도분만 날짜잡힌 금욜 아침에 #이슬 로 날 기쁘게(?!!) 만들엇네ㅋㅋ . 만삭때ㅡ 효과잇다던 걷기,짐볼,걸레질,골반요가... 열심히햇음에도 ... 2018.03.31.토욜.오전 11:46. 4.08kg
#초롱이탄생 #4키로 #우량아그램 #자연분만성공
#한마음창원병원 #한마음병원
예정일은 03.20일........
예정일보다 +11일 늦게 나왓던 초롱이!!!👶
엄마뱃속이 그렇게도 편안햇뉘...??
#41주4일 만에 !!! 널 만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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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크고,뱃속에서 쑥쑥 자라서
하루하루 갈수록 엄마를 불안하게 만들더니,
결국 유도분만 날짜잡힌 금욜 아침에 #이슬 로
날 기쁘게(?!!) 만들엇네ㅋㅋ
.
만삭때ㅡ
효과잇다던 걷기,짐볼,걸레질,골반요가...
열심히햇음에도 반응없다가 !!
날짜가 잡히고 내맘이 편해졋나??
바로 이슬 비치고ㅋ
#가진통시작
바로 신랑콜!!! 들뜬 신랑은 계속 퇴근할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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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신랑님께서 반차내고 달려오심!!!
#최후의만찬 #진영맛고기집 #한우마을 처묵처묵하고
맛나게 먹고,집에돌아올때까지도 진통이...줄어듬...
어라.....이럼안되는데...급불안해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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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고,,다행히!!! 다시 시작된 진통!!!
#진통측정기 어플로 재니까 10분에서점점 줄어드는간격!
5분간격이되고,입원수속~~
완전 ..타이밍이 굳이엇다는...🙏
.
태동검사,내진하니까 30프로 열림!!!
진통은 견딜만햇다!!
.
골반 진행이 더 열릴수록 통증이.....😥
무통약 꽂음.
40프로,60프로,,,
60프로때 양수터뜨림!!!
이제 아가가 내려오면된다고...!!!
걸어다녀도된다 그랫는데 걸을힘도 없엇음..ㅋㅋ
.
거의 다 열리고!!
초음파로 아가 자세확인하는데...
얼굴이 하늘을 보고잇다고.....수술할 가능성잇다고ㅠㅠ
띠로리!!!⚡⚡⚡
원장님께서도 "아..고민되게만드네.." 덜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이대로 수술은 안돼!!!
하면서 열심히 고양이자세...ㅋㅋ
그래야 그나마 아기가 자세를 틀수잇다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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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힘주기 하고~
옆에서 신랑도 많이 도와주고ㅠㅠ
후반기진통은 무통효과도 없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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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좀 보이나보다!!!
분만대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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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대에서는 생각보다 금방 걸렷다!!!
한...3번 힘줫나?!?!ㅋㅋ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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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 울음소리 듣는데 기분이 이상하고,묘하고,
감동스러웟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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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입원 후 2주간의 #조리원천국 생활을 끝내고
집으로 와서 #산후도우미이모님 의 도움도 끝나고ㅠㅠ
이제는 혼자서 해내야하는 #헬육아 시작...
.
아가도 이제 적응해서인지 초반보다는 많이 나아졋지만
#쪽잠육아 가 제일 힘드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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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신랑이 많이 도와주는덕분에
긍정긍정하면서 열심히 키우고잇숩니다!!ㅋㅋ
.
밀린카톡들...다들 양해부탁드려요!!ㅋㅋ
뭘좀 하려고하면 동준이가 절 불러요...😥😥😥
.
#최동준 입니당 ㅋㅋ
힘들어도 #천사웃음 #배냇짓 에 힘이납니다!!
수유할때 동준이 머리볼때마다
내가 어떻게 낳앗나싶네..ㅋㅋㅋ
동준이도 나오느라 힘들엇을건데 고생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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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생후35일 #생후5주
다가올 50일촬영을 위해 #터미타임 #목가누기 연습시키기!!ㅋㅋ
넘나귀엽다능💕💕💕 #존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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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신생아용쓰기 마저 귀엽넹♥
동두니~~~
점점 하루가 다르게 인물 나고잇는 준이~♥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줘!!!
사랑해~~~😍
일하느라 피곤한데도 내생각해서 많이 도와주고,고생이 많은 신랑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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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여행스타그램 #감성여행 #여행이좋다 #혼자만의여행 #selfie #nike #나이키 #로드자전거 #trek #cycle #싸이클 #국토종주 #garmin #fenix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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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여행스타그램 #감성여행 #여행이좋다 #혼자만의여행 #selfie #nike #나이키 #로드자전거 #trek #cycle #싸이클 #국토종주 #garmin #fenix5 #서른 #150km #하남 #양평 #이포보 #여주보 #충주 #가족 #훈민정음 #세종대왕 #노부부 #부부 #모녀 국토종주2일차 3.6일 맑음 늦잠 7시30분ㅋㅋㅋㅋㅋㅋㅋ 그럴수도있다 생각한다 하지만 뭔가 다급하고 초조한 모텔안에 나 빨래도 안마르고, 가방에 대충 쑤셔넣고 딸기우유로 목을 축인뒤 2일차도 출발 (엉덩이 엉덩이 엉덩이) 이렇게 ... #여행 #여행스타그램 #감성여행 #여행이좋다 #혼자만의여행 #selfie #nike #나이키 #로드자전거 #trek #cycle #싸이클 #국토종주 #garmin #fenix5 #서른 #150km #하남 #양평 #이포보 #여주보 #충주 #가족 #훈민정음 #세종대왕 #노부부 #부부 #모녀

국토종주2일차 3.6일 맑음
늦잠 7시30분ㅋㅋㅋㅋㅋㅋㅋ
그럴수도있다 생각한다
하지만 뭔가 다급하고 초조한 모텔안에 나
빨래도 안마르고, 가방에 대충 쑤셔넣고
딸기우유로 목을 축인뒤 2일차도 출발
(엉덩이 엉덩이 엉덩이)
이렇게 내 평생 엉덩이 걱정을 한적이 있엇나
싶을정도로 난 엉덩이만 생각했다
어느새 오른쪽 무릎이 시큰하다
엉덩이 무릎 엉덩이 무릎
무릎 무릎 엉덩이 리드미컬하게 두 군데만 생각하며
달리다보니,
배가 너무 고픔
양평은 해장국아이가!!!!!라고 외치며
순대국밥을시키고😅😅😅
커피한잔과 껌 하나를 질겅질겅씹으며 밥먹자마자 자전거타니,,,, 다를것같지만 똑같다
(엉덩이 무릎x999999 가끔 목마름)
.
.
여주보도착하여 인증도장찍구 어르신과 잠시 담소를 나누다 어깃어깃 내 초콜릿을 드리니 한사코 거절하시며 갑자기 결혼을했냐물어보시더라
(서글서글한 내 모습에 친히 손녀를 소개해주시면 어떻게 정중히 거절해야 덜 민망해하실까라는 고민은 쓸데없다는걸)
가족에게 선물보내주라며, 관리실에서 주섬주섬 꺼내어 기둥에 서보라고하시더니
♡.♡(여/주/보 사랑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한 여행이란걸
.
.
오후4시쯤 만나 간식나눠먹으며 충주까지 같이
달려주신 32세 아저씨(언제봣다고 형님??)
ㅋㅋㅋ그렇게 야간라이딩까지 친히 길을 밝혀주시며 오후 9시다되서야 충주도착😥😥
넘나 힘들엇다며 밥이나 먹자고
국밥과 김치전 만두 사이다까지 폭풍식사를 마치는데.... 쿨하게 쏜다는 형님(아저씨 아니엿음
핸섬가이😊😊😊)
ㅋㅋㅋㅋㅋㅋ무릎때문에 복귀하신다며
다시만나면 번호교환하자고 하시던....
감사합니다: ) 좋은추억만들어주셔서
찜질방잡구, 사우나하구, 땀 빼고
파스, 비타민, 쌍화탕까지 챙겨먹으며 내일을 준비
(기절직전)
.
.
오늘의 느낀점
1, 추억은 방울방울(상철하사)
무튼 사람인연도, 야간라이딩도
150km 10시간짜리 긴 시간 힘들었지만 추억
2, 구간구간 좋은이들과 사진으로는 못담을 절경
대한민국은 너무너무 아름답다
3, 어제부터 보앗던 광경을 오늘로써 확신이든다
노부부가 함께 산책할때 두 손을잡으시던,
오르막길에서 앞에서 당겨주시던 어르신,
걸음마 연습처럼 몸이 조금은 불편해보이셧으나
지켜보며, 잡을준비하며 기다려주던 딸인지,
며느리인지 모를 모녀 혹은 고부
딸/아들 자전거 알려주시던 부모님들
따스하엿다 가족이 그리웟엇고 보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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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첫 서울 나들이!!! 완도->대구->부산->서울 왠만한데 다 다녀봤구나 우리아들^^ - 4월6일 제일 친한 언니의 결혼식!!!!!! 농사꾼 신랑의 가장 바쁜 시기 봄봄봄!!! 언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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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첫 서울 나들이!!! 완도->대구->부산->서울 왠만한데 다 다녀봤구나 우리아들^^ - 4월6일 제일 친한 언니의 결혼식!!!!!! 농사꾼 신랑의 가장 바쁜 시기 봄봄봄!!! 언니에게 날 집았단 소리를 듣자마자 부터 우리는 어떻게 갈것인가에 대해 토의했다. 포항으로 나가 ktx를 타자 아니다 그래도 차를 타자. 우리의 결정권은 다름아닌 우리 윤이 ㅎㅎㅎ 그리고 날씨 하하하 직업의 특성상 비가 오면 일응 못하는데 수요일부터 매일이 비비비!!! 당일치기는 너무 힘들어보여 ktx를 포기하고 금용밤 출발 토욜 결혼 복귀를 목표로 했지만 ... 생에 첫 서울 나들이!!!
완도->대구->부산->서울
왠만한데 다 다녀봤구나 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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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6일 제일 친한 언니의 결혼식!!!!!!
농사꾼 신랑의 가장 바쁜 시기 봄봄봄!!!
언니에게 날 집았단 소리를 듣자마자 부터 우리는 어떻게 갈것인가에 대해 토의했다. 포항으로 나가 ktx를 타자 아니다 그래도 차를 타자. 우리의 결정권은 다름아닌 우리 윤이 ㅎㅎㅎ
그리고 날씨 하하하
직업의 특성상 비가 오면 일응 못하는데 수요일부터 매일이 비비비!!!
당일치기는 너무 힘들어보여 ktx를 포기하고 금용밤 출발 토욜 결혼 복귀를 목표로 했지만 여유가 생겼다 ㅋㅋㅋ
6시 윤이의 첫 식사 200ml
9시 50분 윤이의 두번째 식사 160ml
10시 윤이 얼굴씻겨 준비 하고 신랑과 나도 씻고 윤이의 끝도 없고 엄청난 짐을 싸고 또 싸고
12시 30분 드디어 출발~
꼬부랑길 들어 섰는데 기저귀를 두고 왔네?? 다시 집집집!!!!
12시 50분 다시 출발
1시 40분 윤이 세번째 식사 200ml
(휴게소에 멈춰 차에서 먹음 ㅎㅎ)
6시 윤이의 네번째 식사 200ml
(급격하게 배는 고프고 서울에 진입한 차는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한번 울면 인정사정 없는 윤이를 달래며 흔들리믄 차안에서 분유를 타서 멕였다.불가능 할줄 알았는데 흔들려도 난 엄마였다.)
6시 20분 김포 지인집 방문!!!
8시 다섯번째 식사를 미루기 위해 맛보기 40ml
(다시 서울을 가 씻겨서 막수를 하기 위해 배고픔 살짝 달래는..)
9시 40분 마지막 210ml
(오랫만에 터진 나의 입과 귀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엉덩이가 고대로 붙어 시계를 보고 깜짝 놀랬고 우리 윤이는 김포가 떠나가게 울었으며 출발 직전의 차안에서 신랑은 윤이의 상상초월의 목소리에 사색이 되어 분유를 타다가 손을떨어 ㅋㅋ 분유가 210이 되었다)
10시 30분 아주버님 집에 도착
(길을 잘못들어서 ㅋㅋㅋ 십년 넘기 살면 뭐하나 다 새롭기만 하데 ㅎ)
11시 10분 취침.-총 1010ml
(평소보다 두세시간 늦게 잤네..미안)
4월 7일
언니가 결혼을 하다니 ㅎㅎ 내 결혼식때보다 울컥한 마음이 ㅎㅎㅎ
5시 기상 (너 말고 내가 자면서도 뒤집는 널...어쩌니 ㅠㅠ)
6시 윤이 첫 식사 200ml
7시 윤이의 대똥~ 어째 어제 안 싸드라
8시 40분 신랑의 기상과 함께 윤이 씻기고 준비하고 우리도 씻고 준비하고 다시 그 많던 짐을 싸고싸고
9시 50분 윤이 두번째 160ml
10시 30분 출발
결혼과 출산으로 찐 살은 내몸 깊숙이 혼연일체되어 더이상 안빠진다ㅋㅋㅋ
옷도 구두도 선택이 아니라 무조건 맞는다면 그걸로 ㅠㅠ
아기를 안아서 삼층 빌라를 올라갔다 내려갔다 ㅠㅠ 후달달달
11시 30분 식장 도착!!!!!
윤이의 인생중에 가장 많은 사람을 접하던날 눈이 동글동글동글 잠도 버티고버티고
1시 30분 액상분유 베비언스 180ml
3시20분 출발
4시40분 네번째 식사 200ml
8시 다섯번째 80ml
생각보다 늦어졌고 오늘은 윤이를 꼭 씻겨야 하기에 배고픔 달램용!!
9시 도착
9시 30분 씻쟈아
10시 마지막 식사 200ml
10시 40분 코코낸내 -총 1040ml
어제 오늘 너무 고생 많았어. 찡찡도 조금만 하고 차에서도 잘 자주고 너무 고마워. 앞으론 좀 가까운데로 여행다니자^^ #1박2일 #기록물 #윤이는 #규칙적인아이 #칼같은아이 #못지켜줘서미안 #ㅋㅋㅋ #서울나들이 #심각한대기오염 #차에서내려도되나? #마스크없는데 #카시트는고속도로가진리 #서울은 #제발멈추지마라 #신호도걸리지마라 #제발좀 #134일아기 #영덕맘 #아들맘 #도치맘이되는중 #영덕오니 #코가뻥 #폐가 #숨숨숨 #좋구만 #싸이벡스제로나플러스 #해피프린스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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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2660"></span>2018.12.29-2018.12.30 In가평(뭔가 변두리)<span class="emoji emoji2660"></span> . . . #scene1. 씬나>_<>_< #scene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부터 정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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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9-2018.12.30 In가평(뭔가 변두리) . . . #scene1. 씬나>_<>_< #scene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부터 정신을 조금씩 놔버린 것 같다 #scene3. 빨래널기 #scene4. 인싸의 길이란 멀고도 험한 것bb #scene5. 진짜 술없어도 개잘놀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랍게도 맨정신. 아 사진이 열 컷 제한이라 아쉬운데 이외에도 등산암벽놀이 처녀귀신놀이 같은 걸 해따...여기가 무슨 인재개발 연구소?그런거였던거 같은데 이 무렵에 버스에서 내린 아저씨가 ... ♠2018.12.29-2018.12.30 In가평(뭔가 변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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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1. 씬나>_<>_<

#scene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부터 정신을 조금씩 놔버린 것 같다

#scene3. 빨래널기

#scene4. 인싸의 길이란 멀고도 험한 것bb

#scene5. 진짜 술없어도 개잘놀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랍게도 맨정신.
아 사진이 열 컷 제한이라 아쉬운데 이외에도 등산암벽놀이 처녀귀신놀이 같은 걸 해따...여기가 무슨 인재개발 연구소?그런거였던거 같은데 이 무렵에 버스에서 내린 아저씨가 적잖이 놀라셨는지 "저기요 괜찮은거죠...? 아무문제 없죠?"하고 안부도 물어봐주셨다ㅎㅎ
가평사람들 친절하다 해(๑و•̀Δ•́)و

#scene6. 같이 찍은 사진은 많이 없냐 왜(๑•́ ₃ •̀๑)

#scene7. 소주는 진주랑 나랑 거의 다 먹다시피 할 줄 알고 조절해서 샀는데 왠열...두배는 더 사도 됐을거 같다
너네 왜 소주마시냐8ㅅ8ㅅ8
술이 모자라서 아쉬웠던 적이 얼마만이야...쩝ㅇㅅㅇ술고래들 같으니라고

#scene8. 아닠ㅋㅋㅋㅋㅋ윤지이새끼갘ㅋㅋㅋㄱ자기 짐도 많아 죽겠는데 갑자기 우리한테 연말선물주고싶담서 인형을 5개나 바리바리 싸들고왔다ㅋㅋㅋㄱㅋㅋㅋㅋㅋ근데 또 선물ㅇㅣ긴한데 원하는거 주긴 싫대서 사다리타기하는 중..선물을 주던 엿을 먹이던 하나만 해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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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9. 세상에 내 갤러리에 북두칠성을 담아버렸다( ˃̣̣̥᷄⌓˂̣̣̥᷅ ) 감격감격.
노트나인 사랑해요. 해가 빨리 져서 그런가 가평은 별이 많구나.
※어두운 곳에서 밝기를 최대치로 올려서 볼 것

#scene10. 수진이가 늦게 합류해서 같이 찍은 사진이 많이 없어 아쉽다ㅜ
짧게든 길게든 연말은 항상 너네랑 함께구나.
일에 치여서 함께하지 못한 권지도 내년엔 꼭٩( ᐛ )و
언냐가 몽골 꼭 같이 가줄게✧❝ཻ͋≀ˍ ̗❝ཻ͋˶(기약없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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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놀이 #영상도 #올리고 #싶은데 #왜때문에 #소리가 #녹음되지 #않은거져 #인싸의길🤸‍♀️ #가평 #알콜부족 #괜찮으신거져 #신년회에서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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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얼마전 지인소개로 오신 손님이 결혼을 하신다며 다이아몬드 반지를 고르면서 진주 귀걸이를 따로 부탁했다. 30대 초반인 신부가 하기엔 너무 큰사이즈를 부탁하셨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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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얼마전 지인소개로 오신 손님이 결혼을 하신다며 다이아몬드 반지를 고르면서 진주 귀걸이를 따로 부탁했다. 30대 초반인 신부가 하기엔 너무 큰사이즈를 부탁하셨기에 나이에비해 사이즈가 클것 같다고 말씀드리니 본인이 아닌 어머니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싶다고,, 본인이 가장 빛나야할 순간에도 행여 어머니가 초라해보이진 않을까 걱정하는게 시집가는 여자의 마음일까,,슬프기도 아름답기도하다 가끔 진주 귀걸이 짝을 고르다보면 드는 생각이지만 진주(보석)는 사람과 비슷하다. 수십 수백개의 알 중에서 가장 비슷한 두 알을 골라야하는데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얼마전 지인소개로 오신 손님이 결혼을 하신다며 다이아몬드 반지를 고르면서 진주 귀걸이를 따로 부탁했다. 30대 초반인 신부가 하기엔 너무 큰사이즈를 부탁하셨기에 나이에비해 사이즈가 클것 같다고 말씀드리니 본인이 아닌 어머니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싶다고,, 본인이 가장 빛나야할 순간에도 행여 어머니가 초라해보이진 않을까 걱정하는게 시집가는 여자의 마음일까,,슬프기도 아름답기도하다 가끔 진주 귀걸이 짝을 고르다보면 드는 생각이지만 진주(보석)는 사람과 비슷하다.

수십 수백개의 알 중에서 가장 비슷한 두 알을 골라야하는데
얼핏 비슷해보여도 가까이 올려놓으면 하나가 밝으면 하나는 조금 어둡고, 하나가 크면 하나가 작다. 아무리 똑같은 두 알을 고르려고 애를써도 완벽한 두개를 찾을수가 없다.
완벽하게 똑같은것을 찾으려고 이곳저곳을 다녀도 완벽한 "짝"은 결코 찾을수 없고, 며칠전에보았던 얼핏 나와 짝이 됬어도 잘 어울렸을것 같은 것은 이미 다른것과 짝이 되어있다.

결국 욕심으로인해서 완벽한 짝만 고집하는 진주는 결국 혼자남아 "짝"이 되는 귀걸이가 아닌 "홀로"있는 반지나 목걸이로 되고

반대로 완벽한 "짝"이 아니라 조금은 틀리고 달라보였던 진주들도 서로가 조금은 다름을 이해하고 짝으로 결정되어 "한쌍"으로 완성되면 좀전에 보이던 차이는 온데간데없고 언제그랬냐는듯 이세상에 둘도없는 완벽한 "짝" 으로 탄생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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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생각나는만큼 쓰기 #가용이다이어리 ⠀⠀⠀⠀⠀⠀⠀ ⠀⠀⠀⠀⠀⠀⠀ 1. 하늘이 너무 예뻤다. 그 하늘을 볼 때 시야를 방해하는 높은 건물들이 없었다는 게, 하늘을 덮는 건 그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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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생각나는만큼 쓰기 #가용이다이어리 ⠀⠀⠀⠀⠀⠀⠀ ⠀⠀⠀⠀⠀⠀⠀ 1. 하늘이 너무 예뻤다. 그 하늘을 볼 때 시야를 방해하는 높은 건물들이 없었다는 게, 하늘을 덮는 건 그늘을 만들어주었던 고마운 나무들뿐이었다는 게 가장 큰 포인트. ⠀⠀⠀⠀⠀⠀⠀⠀⠀⠀⠀⠀⠀⠀ 2. 둘째날 오후엔 각자 움직이기로 했었다. 그래서 완전 자연인(!)의 상태로 나에게 휴식을 주고자 꾸미지 않고 나섰는데 결국 뜻밖의 사람을 만났다ㅋㅋㅋㅋ 내 입장에선 지인의 지인? 근데 그게 너무 즐거웠다. 내 몰골은 내가 보는 게 아니니까ㅋㅋㅋㅋ ⠀⠀⠀⠀⠀⠀⠀ ⠀⠀⠀⠀⠀⠀⠀ ... 일어나자마자 생각나는만큼 쓰기 #가용이다이어리 ⠀⠀⠀⠀⠀⠀⠀ ⠀⠀⠀⠀⠀⠀⠀
1. 하늘이 너무 예뻤다. 그 하늘을 볼 때 시야를 방해하는 높은 건물들이 없었다는 게, 하늘을 덮는 건 그늘을 만들어주었던 고마운 나무들뿐이었다는 게 가장 큰 포인트.
⠀⠀⠀⠀⠀⠀⠀⠀⠀⠀⠀⠀⠀⠀ 2. 둘째날 오후엔 각자 움직이기로 했었다. 그래서 완전 자연인(!)의 상태로 나에게 휴식을 주고자 꾸미지 않고 나섰는데 결국 뜻밖의 사람을 만났다ㅋㅋㅋㅋ 내 입장에선 지인의 지인? 근데 그게 너무 즐거웠다. 내 몰골은 내가 보는 게 아니니까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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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렇게 봤는데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내가 몰랐던 세계의 이야기들이라 옆에서 듣기만 해도 즐거웠다 :) 전엔 이런 인연들이 많았는데 요즘엔 그럴 일도 없으니.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 즐거운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 무엇보다 그게 연결되서 다음 날 요가까지ㅋㅋㅋㅋㅋ결국 요가로 귀결ㅋㅋㅋㅋㅋ 제주에서의 삶을 조금이나마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어디가서 이런 얘기를 들어보겠어👍 ⠀⠀⠀⠀⠀⠀⠀
⠀⠀⠀⠀⠀⠀⠀ 4. 나 아니면 친구들, 인물만 찍던 사진귀신이었는데! 대학생 때 답사를 다니면서 풍경사진?을 많이 찍었었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다시 볼 때 결국 남는 것은 나와 내 친구들이 찍힌 사진들뿐이더라. 그걸 느낀 순간부터는 풍경을 눈에만 담고 사진은 인물사진만 찍었고 그 사진으로 포토북을 만드는 게 취미가 되었다. 근데 손글씨를 본격적으로 쓰고 나서는 여백이 많은 풍경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합성하고 싶어서ㅋㅋㅋㅋ 그렇게 매번 손글씨를 두고 사진을 찍다보니 내 사진은 잘 안찍게 되었는데, 이번엔 베테랑 사진기사님과 가서 많이 안찍는 와중에도 추억할만한 사진이 많이 생겼다! 결론은 쪼그마한 포토북 만든다는 얘기✌ 이럴 때 손글씨도 써먹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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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소엔 내 사진을 많이 안찍어서 여행갈 땐 혼자 가더라도 꼭 사람들에게 부탁해서 사진을 많이 남겼었는데 최근엔 여행갈 일이 없었다보니 진짜 사진이 없더라. 예전보다 많이... 슬픈 모양새ㅋㅋㅋㅋㅋㅋ가 된 나를 보고 있자니 최대한으로 예쁘게 찍어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그리고 역시 뒷모습만 찍을까봐😭 ⠀⠀⠀⠀⠀⠀⠀
6. 지금 이렇게 될 지 몰랐던 것처럼 삶은 어디로 어떻게 흘러갈 지 모르는 것이라, 잠시 닫아뒀던 마음을 다시 조금씩 열어보려한다. 그래서 부산에 돌아오자마자 실천했다😉 인연은 어디서 어떻게 만날 지 모르는 거였는데, 너무 많은 것들을 하다보니 그렇게 만난 인연들에 치여 오래 알고 지냈던 사람들을 내팽겨치기도 했고 새로운 인연이 부담스러워 회피한 적도 많았다. 그래서 적당히,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딱 그만큼의 관계만을 유지했다. 그게 편했으니까. 그런 걸 걱정하진 않았었는데, 이상하게 여행을 다녀오니 작은 변화가 생긴? 모든 게 다 맞을 순 없지만 분명 지금의 나와 마주한 사람들은 억지로 만든 울타리로 얽힌 인연은 아닐테니까. 분명 내 어떤 것과 연결된 사람들일테니까 더 소중히 해야겠다 생각하게 되었다. 조금 더 정돈하면 나도 편하고 상대도 편한 건강한 관계가 되지 않을까! 오랜만에 #의식의흐름기법 ⠀⠀⠀⠀⠀⠀⠀ ⠀⠀⠀⠀⠀⠀⠀⠀⠀⠀⠀⠀⠀⠀
#가용생각 #가용이일기 #가용투어 #제주 #제주하늘 #제주여행 하지만 이 날 사진은 아무리 잘 찍어도 콩밭메는 아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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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페이퍼'에 썼던 원고. 카레의 맛. 이즈미를 처음 만난 건 캐나다에서였다. ‘매리’라는 말도 안 되는 영어 이름을 가진 그녀는 보통의 일본 아이들과는 좀 달리 시원시원하게 말을 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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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페이퍼'에 썼던 원고. 카레의 맛. 이즈미를 처음 만난 건 캐나다에서였다. ‘매리’라는 말도 안 되는 영어 이름을 가진 그녀는 보통의 일본 아이들과는 좀 달리 시원시원하게 말을 텄다. “안녕. 난 매리라고 해. 일본 이름은 이즈미 안도야. 앞으로 친하게 지내. 난 한국 음식이 너무 좋아”. 나보다 다섯 살이 어린 그녀와 금새 친구가 됐다. 1998년이었다. 나는 1년 뒤 한국으로 돌아가 대학생이 됐고, 졸업해서 외국을 떠돌다가 잡지사에 들어갔다. 그녀는 2년 뒤 일본으로 돌아가 무역 회사의 직원이 됐다. 이탈리아 가죽 제품을 수입하는 회사라고 했다. 웃음이 ... 예전 '페이퍼'에 썼던 원고. 카레의 맛.
이즈미를 처음 만난 건 캐나다에서였다. ‘매리’라는 말도 안 되는 영어 이름을 가진 그녀는 보통의 일본 아이들과는 좀 달리 시원시원하게 말을 텄다. “안녕. 난 매리라고 해. 일본 이름은 이즈미 안도야. 앞으로 친하게 지내. 난 한국 음식이 너무 좋아”. 나보다 다섯 살이 어린 그녀와 금새 친구가 됐다. 1998년이었다. 나는 1년 뒤 한국으로 돌아가 대학생이 됐고, 졸업해서 외국을 떠돌다가 잡지사에 들어갔다. 그녀는 2년 뒤 일본으로 돌아가 무역 회사의 직원이 됐다. 이탈리아 가죽 제품을 수입하는 회사라고 했다. 웃음이 났다. 캐나다 시절 그녀는 이름이 엄청나게 길고 머리가 엄청나게 곱슬거리는 18살짜리 이탈리아 남자애랑 사랑에 빠져서 안절부절 못했다.
이즈미가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한 건 10여 년 전의 일이다. 그녀는 한국 음식을 좋아하고 나를 아꼈지만 한국은 좀처럼 좋아하지 않았다. “한국 사람들은 너무 기가 세”라고 말하곤 했는데, 그럴 때 마다 반박하고 싶은 마음이 속에서 울컥 올라왔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게 틀린 말은 아니었다. 여하튼 그녀가 한국을 온 이유는 웃기게도, 한국에 살고 있는 새 남자 친구 마이클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유럽 예술 영화에 심취한 마이클은 애틀랜타 출신의 주한미군이었다. “난 가족이 싫어”라고 그가 말했다. 보수적인 남부 개신교 가족으로부터 벗어나서 자립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군 입대라고 했다. 그는 “돈을 모아서 다시 공부를 하려면 어쨌든 지금으로선 군대가 유일한 방법”이라며 웃었다. 나는 수시로 고개를 끄덕거렸다. 몸조심하고 돈도 많이 벌라고 말해 줬다. 나는 미군 주둔에 조금 복잡한 심경을 갖고 있지만 마이클 이 친구는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고 진심으로 생각했다.
하루는 마이클과 이즈미를 당시 내가 살던 상수동의 작은 오피스텔로 초대했다. 저녁은 직접 만든 소고기 카레였다. 타박한 살이 아니라 기름진 등심을 잔뜩 넣었다. 아스파라거스와 당근도 잔뜩 넣었다. 바몬드 카레를 정성스럽게 녹인 다음 꿀도 조금 넣었다. 생 후추도 갈아 넣었다. 나는 카레를 만들면서 이즈미와 마이클의 미래를 생각했다. 마이클이 이즈미를 딱히 사랑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 마이클은 교토에서 이즈미를 만났다. 외국 생활을 오래 한 이즈미는 갑갑한 일본의 직장에서 매일매일 조금씩 죽어 간다고 생각했고, 휴가를 내 교토로 갔다. 마이클은 조금 더 큰 동두천 같은 서울도 역시 갑갑하다는 생각에 교토로 휴가를 갔다. 외로운 여행자들은 만나자 마자 같은 방에서 잤고, 다음날 작별을 고했다. 이즈미는 마이클을 남자 친구라고 불렀지만, 나는 마이클도 이즈미를 여자 친구라고 생각하는지 확신을 할 순 없었다. 하지만 모든 관계란 어차피 그렇게 불공평하고 불공정하고 불안하고 불투명하다. 이즈미와 마이클이 이 순간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 거다. 그렇게 생각했다.
카레는 맛있었다. 아니. 내가 만든 최고의 카레였다. 카레를 먹으며 우리는 지금은 전혀 생각나지 않은 별볼일 없는 이야기를 밤새 웃으며 나눴다. 그 밤이 지나고, 이즈미는 ‘성차별적인 폭언을 매일매일 퍼부으면서도 자기가 그런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마흔 몇 살짜리 전형적인 도쿄 남자’가 상사로 있는 도쿄의 사무실로 돌아갔다. 마이클은 ‘사람 사는 냄새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는’ 동두천의 근처의 캠프로 돌아갔다. 몇 달 뒤 이즈미는 나에게 전화로 이별을 알렸다. 마이클은 이미 사귀고 있는 한국 여자가 있었다. 둘은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했다. 이즈미는 울지 않았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어차피 그럴 수 밖에 없는 관계라고 생각했으니까 말이다.
지금 이즈미는 도쿄에 살지 않는다. 그녀는 도쿄의 직장을 그만두고 후쿠시마의 고향으로 돌아갔다. 외동딸인 그녀는 지진과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엉망이 되어 버린 고향에 머무르는 부모님 곁을 지키고 싶다고 했다. 지진이 계속되던 날 새벽, 내 전화를 받은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잠깐만. 좀 전에 또 흔들렸어. 있잖아 나 내일 후쿠시마로 갈 거야. 걱정하지마.” 나는 전화를 끊고 이즈미와 마이클과 내가 보낸 상수동의 그날 밤을 떠올렸다. 내일은 뭐가 될지 모르지만 어쨌거나 꽤 즐거웠던 그날 밤을 떠올렸다. 어디로 돌아가든 실망스러운 인생은 계속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이를테면 ‘어젯밤의 카레맛’ 같은 것이 혀끝에 희미하게 남아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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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바다를 바라보는 많은 가게 가운데 아기자기한 소품 가게가 자리해있다. 늘 지나다니기만 하다 처음 소품 가게의 내부로 들어갔다. 마침 엽서를 유난히도 좋아하는 그 사람이 생각나서,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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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바다를 바라보는 많은 가게 가운데 아기자기한 소품 가게가 자리해있다. 늘 지나다니기만 하다 처음 소품 가게의 내부로 들어갔다. 마침 엽서를 유난히도 좋아하는 그 사람이 생각나서, 내 취향이 묻은 엽서를 선물할 생각으로 입구 옆에 진열된 엽서를 살폈다.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불꽃 축제가 펼쳐지는 와중에 찍힌, 멋지고 예쁜 사진엽서 한 장이 한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엽서를 계산하기 위해, 계산대 앞으로 갔다. 그러자 사장님은 계산을 해주시며 내게 물었다. “4천 원입니다. 근데 손님, 이 작품이 좋으시던가요?” 나는 기쁜 마음에 “취미로 ... 광안리 바다를 바라보는 많은 가게 가운데 아기자기한 소품 가게가 자리해있다. 늘 지나다니기만 하다 처음 소품 가게의 내부로 들어갔다. 마침 엽서를 유난히도 좋아하는 그 사람이 생각나서, 내 취향이 묻은 엽서를 선물할 생각으로 입구 옆에 진열된 엽서를 살폈다.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불꽃 축제가 펼쳐지는 와중에 찍힌, 멋지고 예쁜 사진엽서 한 장이 한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엽서를 계산하기 위해, 계산대 앞으로 갔다. 그러자 사장님은 계산을 해주시며 내게 물었다. “4천 원입니다. 근데 손님, 이 작품이 좋으시던가요?” 나는 기쁜 마음에 “취미로 사진을 찍는데, 제일 맘에 드는 작품이네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사장님은 매장의 구석에 작고 좁은 문을 열어, 2층 공간을 소개해 주셨다. “우리 가게에 상주하시는 한 작가님의 공간인데요. 그 엽서의 사진을 찍으신 분이세요. 사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 공간을 찾아 주길 바라세요. 지금은 출사 나가셨는지 안 계시네요? 구경하고 가요.” 나는 혼자, 이곳에 남아 타인의 공간과 흔적에 대하여 가늠하기 시작했다. 이미 찍혀있는 사진들에 대해서 역방향으로 의미를 찾는 일은 내 기분을 묘하게 만들었다. 이름도, 성도 모를 어느 작가의 작품을 편견 없이 작품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아주 좁은 곳이어서 오래는 있을 수는 없을 것 같았다. 그나마 남은 것은 이 작품을 만든 그 혹은 그녀가 누굴까에 대한 기대감이었다. 마련된 작은 의자에 앉아 기다렸다. 얼마의 시간이 흘러도 사진작가는 나타나지 않았다. 시선을 돌려야 했다.

구석 자리 책상 한편에 ‘그 작가’가 주워온 것으로 보이는 소라, 조개껍데기가 수북이 쌓여 있었다. 이 많은 껍데기는 모양도 크기도 제각각이었지만, 앞에 놓인 팔레트 앞에서는 색이 칠해진 것과 칠해질 것으로만 나뉘었다. 그는 무슨 이유로 소라 껍데기에 색을 입히는 걸까.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터지는 불꽃과 조개류의 껍데기 위에 색을 덧칠하는 이 작가는 본질, 그 위에 화려한 무언가를 덧대기를 좋아하는 사람일 것으로 생각했다.

배는 고파서 죽겠는데, 도저히 그는 나타나질 않았다. 출출해진 배를 감싸며 가게를 빠져나와 내일로 이 만남을 미뤘다.

다음날, 다시 그곳을 일찍이 찾았다. 약간의 집착과 호기심이 섞이니 행동으로 표현되는 ‘관심’이 됐다. 매장문을 열자마자 “어제 못 뵌 작가님 계신가요?” 질문했다. “올라가 보세요. 방금 오셨어요.” 작가가 있었다. 화려한 어떤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남자였고, 생각보다 훨씬 어린 모습이었다. 일자 바지에, 꾸미지 않은 더벅머리, 늘어진 티를 입은 수수한 그 자체였다.

당혹감을 숨기고 “반갑습니다. 어제 한참 기다리다 돌아갔는데, 오늘은 계시네요.” 내가 먼저 손을 내밀었다. 겉보기와는 다르게, 능숙한 모습으로 그는 내게 커피를 대접했다. “무슨 하실 말씀이라도 있으셨어요?” 그가 물었다. “어떤 분이실지 궁금했어요. 엄청 화려하신 분일 거로 생각했어요. 하시는 작품들이 다 그래 보여서… 작품에 어떤 의도들이 있나요?” 기다린 듯 나는 대답했고, 질문했다.
그리고 돌아온 대답은 허탈하기 짝이 없었다. “그냥, 좋아서요. 사람들이 무슨 작품 하나하나에 대단한 의미가 있기를 바라시는 것 같더라구요. 없는 의미를 있어 보이려고 고상한 척 이유를 들이밀려니까 사기꾼이 되는 것 같아요. 전 그냥 솔직한 마음으로 창작을 하고 싶지 대단한 예술을 하고 싶진 않아요. 그냥 좋아서 하는 거예요.” 소매치기를 당하면 이런 기분일까? 솔직해서 참 좋기도 했지만, 왠지 모르게 기분이 찝찝했다. 그 이후로는 시시콜콜하고 형식적인 대화를 주고받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 후부터 찝찝한 그 대답이 당최 머릿속을 떠나질 않았다. 왜 그런 걸까? 궁금해서 고민을 좀 해봤는데, 그 끝에 내려진 결론은 이랬다. 그럴듯해 보이려는 껍데기들에 대해서 내 삶의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는 점을 인정해야만 그의 대답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는 며칠이 지나 예정대로 지난번 샀던 엽서의 주인공에게 선물을 건넸다. “갑자기 웬 엽서에요?” “그냥, 생각이 났어요.” “그냥”이라는 대답은 비겁하게 숨는 허탈한 대답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솔직한 표현일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냥, 그랬기 때문에 기분 좋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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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캘리그라피 #감성 #글귀 #부산 #서울 #울산 #경성대 #럽스타그램 #광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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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먼 옛날 옛적의 일요일 아침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 “아! 그 드라마~” 하고 무릎을 탁 친다면 우리 같은 연식인 걸로 해요! . 서교동에 둥지를 틀은 오순도순 한 지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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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먼 옛날 옛적의 일요일 아침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 “아! 그 드라마~” 하고 무릎을 탁 친다면 우리 같은 연식인 걸로 해요! . 서교동에 둥지를 틀은 오순도순 한 지붕 세 가족과 진배 없는 [한 지붕 세 가게]. 그릇, 바구니, 그리고 여자사람 옷까지! . 늘 입을 게 없으니까 가을 옷 한 벌 장만하고, 이런 그릇은 집에 없으니까 귀요미 그릇 두 개 담고, 청소가 필요한 곳에 선물할 빗자루도 두 개 담아왔다. . 소박하고 사람 냄새 풀풀 풍기는 여기, 참 좋다! . #한지붕세가게 #서교삼총사 #미녀삼총사 #리메디쉬 #소박한살림살이 #윤우씨의구멍가게 . . .
아주 먼 옛날 옛적의 일요일 아침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
“아! 그 드라마~” 하고 무릎을 탁 친다면
우리 같은 연식인 걸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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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에 둥지를 틀은
오순도순 한 지붕 세 가족과 진배 없는
[한 지붕 세 가게].
그릇, 바구니, 그리고 여자사람 옷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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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입을 게 없으니까🙊
가을 옷 한 벌 장만하고,
이런 그릇은 집에 없으니까🙊
귀요미 그릇 두 개 담고,
청소가 필요한 곳에 선물할
빗자루도 두 개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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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 사람 냄새 풀풀 풍기는 여기,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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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세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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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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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empathy_for_life <span class="emoji emoji1f198"></span>[공지]"울산유기동물보호센터" 아이들의 치료비를 도와주세요!<span class="emoji emoji1f198"></span> <1/2> . 🙂안녕하세요? 울산유기동물보호센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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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empathy_for_life [공지]"울산유기동물보호센터" 아이들의 치료비를 도와주세요! <1/2> . 🙂안녕하세요? 울산유기동물보호센타 현장봉사자 쪽지맘이라고 합니다~ . 작년 11월쯤부터였을까요? 정말 많은 애기들이 들어오기시작했고 늘...그렇듯 애기들이 많이 대거 이어져 들어오게되면 가장 걱정이 되는게 백신 접종 한번 하지않은채 들어온 아기들이라 면역이 전혀없는 상태에서 전염병에 걸리지않을까... 혹은 이미 전염병에 걸려서 들어오는 아기들도 있고... 거기다 ... °Regrann from @empathy_for_life
🆘[공지]"울산유기동물보호센터" 아이들의 치료비를 도와주세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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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울산유기동물보호센타 현장봉사자 쪽지맘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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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쯤부터였을까요?
정말 많은 애기들이 들어오기시작했고 늘...그렇듯 애기들이 많이 대거 이어져 들어오게되면 가장 걱정이 되는게 백신 접종 한번 하지않은채 들어온 아기들이라 면역이 전혀없는 상태에서 전염병에 걸리지않을까...
혹은 이미 전염병에 걸려서 들어오는 아기들도 있고...
거기다 옴.모낭충같은 피부병까지.....
저도 애기들 보면 너무너무 이쁘거든요...
근데 저는 사실 아플까봐 걱정부터 앞서는게 현실인거같아요 ㅠ ㅠ
이 많은 아가들을 다 어찌해야할지...
이래저래 참 걱정이 끊일날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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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치료비 모금글 쓸 아이들은
최근 3월14일~ 4월2일까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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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보1 호피진도아가🐶
아무것도 먹지않아 견사밖으로 뺀 호피진도애기
잠시후 급격히 다운이 되고 서둘러 병원으로 데리고 가니 부~욱하는 소리와 함께 엄청난 설사에 특유에 파보 변냄새가 진동을 하고 아이는 완전히 뻗어버리고...설사후 몸을 못가눌정도로 처져서 잘못될까 정말 걱정했는데요
기특하게도 이녀석 치료받으며 파보를 이겨내고 잘 나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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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보2 아주작은 흰둥이 아가🐶
1키로 조금넘는 요 꼬맹이녀석은 파보에 옴 피부병까지...아휴...정말 ㅠㅠ
보호소로 부터 안먹는다는 연락이왔고 감사하게도 아름님이 퇴근하고 저녁에 보호소로 달려가셔서 아이 데리고 나와주셨는데
연계병원도 문을 닫은시간이고 24시병원도 격리실이 빈곳이없어서
입원도 안되고해서 피하수액을 맞고 응급처치를 받고 난후
당장 다음날 연계병원 옮기기전 하루동안 봐줄 임보처가 없어서 결국 저희집으로 왔었는데요...
이렇게 작디작은녀석이 파보에 옴까지... 견뎌낼수있을까...
밤사이 잘 못되진않을까.....
더 조마조마했던건 흰둥이 녀석과 같이 입소해 같이 발병한 까만얼룩이 녀석은 병원도 가기도전에 파보를 못이겨내고 죽었거든요...ㅠㅠ
얼룩이녀석 하늘에선 편히 쉬기를...
요 흰둥이 녀석도 입원하자마자 본격적으로 설사하고 파보증세가 나타나기시작했지만 정말 다행히도 파보를 잘 이겨내주었구요
옴은 다 나으려면 시일이 좀 걸리나 처치받고 약먹였으니 피부가 나아가는게 서서히 보일거에요
이녀석 피부가 다 나으면 정말 인형같을거같아요😍
얼른 나아서 정말 좋은 새가족 만나 죽은 형제 몫까지해서 행복하게 잘 살아주었으면 더 바랄게 없을거같아요...꼭 그렇게 되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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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보3 백구아가🐶
요 파보백구 아가도 안먹어서 입원했는데 빨리 치료를 해서일까요?
다행이 4일만에 다 나아서 퇴원전날 찍은사진이에요..그래도 이녀석은 빨리 나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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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보 4,5 흰.검정아가/흰.갈색아가🐶
이렇게 아주 아주 귀엽고 어리고 작은 5마리 남매 믹스애기들이 입소했었는데요
역시나 면역이 제로 였던지 2마리가 파보가 걸렸네요 ㅠ
어김없이 수액을 맞고 병원에 입원시켰구요
이녀석들은 파보양성이 떴으나 그나마 외관상 상태는 나아보였는데요
병원으로 옮기고 수액을 맞으며 치료시작하고 다음날부터 본격적으로 증세가 나오기 시작했었는데요
그래도 증세가 심해지기전에 빨리 병원으로 가게되서 다행이 파보 잘 이겨내고 나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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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보6 포메🐶
1살추정되는 요 포메녀석도 안먹어서 병원보냈더니 역시나 파보.
정말 다행이 치료 잘받고 잘나아서
현재는 입양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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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보7 시츄
시츄믹스아가는 그래도 몇일은 좀 버텨주더니... 끝내 파보를 이겨내지못하고 하늘나라로 갔어요ㅠㅠ정말 많이 아프고 힘들었을텐데...
시츄야...이젠 아프지말고 편안하게 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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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보8 검갈색아가🐶
산타옷을 입은 요 작고 어린 진도애기도 파보로 입원했지만 몇일 못버티고 결국 하늘나라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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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 라브라도 아가🐶
라브라도 애기는 설사에 변이 오르락 내리락해 아무래도 이상해서 병원가서 검사하니 파보는 아닌데 코로나 양성이었고
치료후 잘 나아서 바우라는 이름으로 현재 호롱고미님네로 올려보내서 임시보호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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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2 갈색믹스아가🐶
갈색아가 또한 보호소에서 설사에 아무것도 안먹어 병원보냈는데 코로나 양성이었고 이녀석 개월수가 너무 어려서 잘못될까 또한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잘 나아서 이녀석도 호롱고미님네로 올려보내 임시보호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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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피드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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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우리의 5년째 고객이자, 친구인 결이씨의 결혼식을 다녀왔다 한남동에 아무것도 없던 시절, 밤늦게 조그맣게 불켜진 레인디어 문을 열고 들어왔던 결이씨네 커플이 이제는 고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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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우리의 5년째 고객이자, 친구인 결이씨의 결혼식을 다녀왔다 한남동에 아무것도 없던 시절, 밤늦게 조그맣게 불켜진 레인디어 문을 열고 들어왔던 결이씨네 커플이 이제는 고객에서 인생을 나누는 친구가 되어간다 . 결이씨네 결혼 반지를 만들어 주면서도 마음은 그러했다. 정말 행복하게 뭐든 풍요롭게 살아가길 기도하면서 만들었다. 변하지 않아서, 그래서 좋아서 시작했던 쥬얼리디자인 아니었던가. - 오늘 정말 최근 본 결혼식중 가장 아름다웠던 두분 덕분에 제가 레인디어를 하고 있음에, 쥬얼리 디자이너로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했습니다_ - 축하해요 ... _
우리의 5년째 고객이자, 친구인
결이씨의 결혼식을 다녀왔다
한남동에 아무것도 없던 시절,
밤늦게 조그맣게 불켜진 레인디어 문을
열고 들어왔던 결이씨네 커플이
이제는 고객에서 인생을 나누는 친구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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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이씨네 결혼 반지를 만들어 주면서도
마음은 그러했다. 정말 행복하게 뭐든 풍요롭게 살아가길
기도하면서 만들었다. 변하지 않아서, 그래서 좋아서 시작했던 쥬얼리디자인 아니었던가. - 오늘 정말 최근 본 결혼식중 가장 아름다웠던 두분 덕분에 제가 레인디어를 하고 있음에, 쥬얼리 디자이너로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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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결이씨와 민진씨 ❤️ -
(고객보호차원에서 사진은 제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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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einde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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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단순히 ‘덥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한 요즘이다. 열대야 현상으로 새벽 4시가 돼도 잠들지 못하곤 하니까 말이다. 오늘도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 좁은 방에서는 에어컨이 뱉어내는 전기 누진세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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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단순히 ‘덥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한 요즘이다. 열대야 현상으로 새벽 4시가 돼도 잠들지 못하곤 하니까 말이다. 오늘도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 좁은 방에서는 에어컨이 뱉어내는 전기 누진세라는 굉음과 함께 약풍으로 맞춰진 선풍기는 회전으로 하염없이 딱-딱- 소리를 내고 있다. 딱히 하는 일이라곤 부디 땀 흘리지 않고 잠들기만 바랄 뿐이다. 열어두지도 못하는 창문과 방문 때문에 더욱 외로워진다.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있는 기분은 물론, 결국 손에 쥐게 될 것은 핸드폰이고 눈에 보이게 될 것은 인스타그램 속의 부러운 타인의 세상뿐일 테니까. “쟤는 여행을 어떻게 저렇게 ... 날이 단순히 ‘덥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한 요즘이다. 열대야 현상으로 새벽 4시가 돼도 잠들지 못하곤 하니까 말이다. 오늘도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 좁은 방에서는 에어컨이 뱉어내는 전기 누진세라는 굉음과 함께 약풍으로 맞춰진 선풍기는 회전으로 하염없이 딱-딱- 소리를 내고 있다. 딱히 하는 일이라곤 부디 땀 흘리지 않고 잠들기만 바랄 뿐이다. 열어두지도 못하는 창문과 방문 때문에 더욱 외로워진다.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있는 기분은 물론, 결국 손에 쥐게 될 것은 핸드폰이고 눈에 보이게 될 것은 인스타그램 속의 부러운 타인의 세상뿐일 테니까. “쟤는 여행을 어떻게 저렇게 많이 다니지?”라든지, “진짜 잘 놀러 다니네, 돈이 많나보다…”라는 부러움과 질투 사이에서 헤엄치는 상념, 거기에 사로잡히기 일쑤다. 내 행복은 어디에, 어떻게 존재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다행히도 늘 떠오르는 것은 물질적인 어떤 것보다도 가치 중심적인 어떤 것이라는 점에서 먼저 마음이 놓였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그녀가 떠오른다는 것은 내 안에서의 안심이나 기쁨의 존재로 자리하고 있다는 확신이기도 했다. 헤엄치던 상념은 딱 한 사람으로 인해 이쯤에서 가벼운 물장난 정도로 그치고 행복의 바다로 빠져들기 충분했다. 뭐 하는지 연락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확신은 행동하게 하므로. 기다렸다는 듯 돌아오는 답장은 매번 만날 때마다 환히 웃어주는 그 사람을 닮아 벅차도록 반갑다. “더워서 그냥 집에 있는데… 너무 심심해요.” 이 답장에서 심심하다는 말은 단순히 할 일이 없음을 뜻하는 말이 아니다. 당신과 함께하고 싶다는, 바람의 표현 같은 것이었다. “조금 있다가 저녁 어때요?” 보다는 “1시간 뒤에 광안리에 피맥 하러 가요.”라는 결정을 좋아하는 그 사람인걸 알기에 먼저 약속을 잡았다. 역시, 기다렸다는 듯 우린 만났다. 도우가 얇은 씬(thin)피자를 좋아하는 우리는, 바삭대며 속삭임을 이었다.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내일은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는지 시시콜콜한 일상도 나누면 사랑이 되니까 좀 더운 날씨도 시원한 가게를 찾으면 그만이었다. 내일은 또 내일의 일이 있으니 두-세 시간 정도의 짧은 데이트로 마무리를 해야 했지만 아쉬움과 충분함이 동반했다. 그렇게 새벽 4시가 되도록 잠들지 못하는 이유가 더위뿐만은 아니라는 것을 설렘이 대답했다. -
#글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캘리그라피 #감성 #글귀 #부산 #서울 #울산 #경성대 #럽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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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 시차 적응은 금방했는데 갔다 와서 허리를 삐긋하는 바람에 거동도 못하다 오늘은 옆구리 잡고 볼일좀 보러 다녔어요. 여행가있는동안은 한번도 아프지 않고 생생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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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 시차 적응은 금방했는데 갔다 와서 허리를 삐긋하는 바람에 거동도 못하다 오늘은 옆구리 잡고 볼일좀 보러 다녔어요. 여행가있는동안은 한번도 아프지 않고 생생했는데, 전 여행 다녀야 할 팔자인가봐요 ㅋㅋㅋ . . 여행 전리품들 제자리 찾아 넣기로 일상 복귀 시작 1.독일 로텐부르크 벼룩시장에 우연히 들릴 기회가 있어 득템한 독일로젠탈 빈티지 찻잔4인조 셋트, 여행 초반에 사서 여행내내 들고 다님, 피카소 미술관에서 산 드로잉 머그컵 진짜 맘에 들고, 브뤼셀 주방용품 할인점이 숙소 근처에 있는걸 떠나는 날 발견 웩병이랑 소스그릇 이거저거 ... 2018.08.14
시차 적응은 금방했는데 갔다 와서 허리를 삐긋하는 바람에 거동도 못하다 오늘은 옆구리 잡고 볼일좀 보러 다녔어요. 여행가있는동안은 한번도 아프지 않고 생생했는데, 전 여행 다녀야 할 팔자인가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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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리품들 제자리 찾아 넣기로 일상 복귀 시작
1.독일 로텐부르크 벼룩시장에 우연히 들릴 기회가 있어 득템한 독일로젠탈 빈티지 찻잔4인조 셋트, 여행 초반에 사서 여행내내 들고 다님, 피카소 미술관에서 산 드로잉 머그컵 진짜 맘에 들고, 브뤼셀 주방용품 할인점이 숙소 근처에 있는걸 떠나는 날 발견 웩병이랑 소스그릇 이거저거 ㅎㅎㅎ얼마나 싼지 짐생각하면 담지 말아야 하는데 한 짐 사온거 일부 닦아 두고, 다행히 깨진거 하나 없이 잘 운반~, 빈티지 잘 모르는데 집에 와서 찾아보니 로젠탈 밑에 점 하나 둘 셋에 따라 생산지가 다르다네요. 전 보니 점 하나가 찍혀있는데 점 하나는 젤브 공장 생산품이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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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언제나 들르는 미술관 샵에서 사는 도록(이번에는 네덜란드 화가위주로)제자리 찾아 두고 이렇게 짐정리 일상복귀 하나 둘씩 허리 부여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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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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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타그램 #집스타그램 #살림 #앤틱 #빈티지앤틱 #로젠탈 #독일로젠탈 #그릇스타그램 #피카소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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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맘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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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 오랜만의 글이다. 지금 남기지 않으면 마음속에 담겨진 소중한 것들이 혹여 사그라져버릴까 조급한 탓에 글을 써내려가는 걸지도 모른다. 구치소에 다녀왔다. 몇 주 전 출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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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 오랜만의 글이다. 지금 남기지 않으면 마음속에 담겨진 소중한 것들이 혹여 사그라져버릴까 조급한 탓에 글을 써내려가는 걸지도 모른다. 구치소에 다녀왔다. 몇 주 전 출판사를 통해 작가 안시내에게 온 한통의 편지로 부터다. 이미 뜯어본 흔적이 있는, 빽빽하게 줄이 쳐져있는 편지지에는 반듯한 글씨로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독후감인듯 일기인듯 편지인듯 글은 계속되어갔다. 편지는 나를 미소를 짓게하다가 화가 나게하다가 안타깝게 하다가 눈물을 보내다가 다시 웃음이 나오게 했다. 글을 태어나서 처음 써봤다는 말과 함께 그아이의 이야기는 ... 1. 참 오랜만의 글이다.
지금 남기지 않으면 마음속에 담겨진 소중한 것들이 혹여 사그라져버릴까 조급한 탓에 글을 써내려가는 걸지도 모른다.

구치소에 다녀왔다.
몇 주 전 출판사를 통해 작가 안시내에게 온 한통의 편지로 부터다.
이미 뜯어본 흔적이 있는, 빽빽하게 줄이 쳐져있는 편지지에는 반듯한 글씨로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독후감인듯 일기인듯 편지인듯 글은 계속되어갔다.

편지는 나를 미소를 짓게하다가 화가 나게하다가 안타깝게 하다가 눈물을 보내다가 다시 웃음이 나오게 했다.

글을 태어나서 처음 써봤다는 말과 함께 그아이의 이야기는 시작 된다. 구치소에서 우연히 보게된 손때묻은 책에는 조그마한 소녀가 당차게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고 했다. 그 소녀의 두달간의 여정을 아끼고 아껴 그 아이는 읽어 내렸다. 내가 그아이의 편지를 읽고 계속 바뀌던 감정들 처럼 그아이 역시 내 글들을 읽어가며 수많은 감정이 교차 했다고 했다. 작은 것에서부터 오는 행복, 삶의 여유로움, 사람들의 선한 모습, 종족과 인종을 차별하지 않는 따스함.

그리고 어렵게 빌린 책에서 나의 첫번째 여정을 보게 되었다. 자신과 놀라울만큼 닮아 있는 두텁고 척박했던 삶의 환경에 흠칫했다. 그리고 같은 환경속에서 자라온 우리가 살아가는 다른 삶에 집중한다. 그리곤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된다. 반성과 후회와 다짐. 세가지의 감정이 그아이를 어지럽힌다. 잃어버렸던 삶의 의욕을 조금씩 되찾아낸다. 몇번을 읽어 내려갔다. 책이라곤 모르던 그는 다른 책들도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살아온 삶과는 다른 세상이 수많은 책들의 활자속에 각각의 모습으로 남겨져 있었다. 그 과정속에서 그아이는 다시 세상밖으로 나가게 된다면 꼭 책의 주인공처럼 살아가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원망했던 이곳의 시간들이 의미있게 바뀐다. 불투명하게 떠오르던 칙칙 했던 미래는 다짐과 설렘으로 바뀌어갔고, 그아이 역시 내가 지금 글을 쓰는 것처럼 이 고마움을 넘길 수 없어 편지를 써내려갔다. 반드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겠다는 각오가 담긴 편지였다.

바닥까지 내려왔으니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새벽녘 나는 그아이의 삶이 담긴 편지를 읽어내렸다. 근 일년간 나는 수많은 고뇌에 부딪혔다. 무기력한 삶, 흥분되지 않는 여행 그리고 무엇보다 단 한줄도 써지지 않는 글.
삶의 목적성과 방향성을 잠시 잃어버리고 나는 작아져만 갔다. 진심을 담아 써내리던 내 손의 지저귐은 이미 바스라 진지 오래였다.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던 순간을 나는 벌써 잊어 버린지 오래였다. 나는 글을 잃고 나를 잃어가고 있었다.

나는 그아이가 꼭 작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사람을 눈물짓게,그리고 용기를 만들어 내는 글은 진심으로 부터 나오고 그 진심을 글로 적어내리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그아이가 써내려간 어여쁜 글속에서 나는 너무나 값진 것들을 얻고 말았다. 무기력 함에 갇혀 있던 나에게 손을 내밀고 다시 세상으로 이끌어 주었다. 글을 계속 해서 써갈 이유도 함께 선물해주었다. 누군가의 삶을 바꾸게 만드는 그런 작가가 되고 싶게 만들었다.
답장을 바라는 편지는 아니었지만 오늘 나는 서랍장안에 편지를 보관해두고 낡은 연립 주택과 아파트 사이에 우뚝 솟아있는 회색빛의 칙칙한 건물로 들어갔다.
두렵지 않았다면 그건 거짓말이다. 그 아이에게 전해줄 책들을 잔뜩 챙겨갔다. 앞으로 절대 잊혀지지 않을 그아이의 수감 번호와 이름을 적어내리고 바스켓에 휴대폰을 넣고 2시 30분이 되기를 기다렸다. 머릿속으로 생각했던 것들이 흐트러져갔다. 무슨 말을 전해야할지 도무지 감히 잡히지 않았다.
일이평 남짓한 작은 방에 그아이가 들어왔다. 순식간에 공기가 바뀌었다. 철장너머로 미세한 떨림이 느껴졌다. 손에 꽉 지어진 쪽지를 구겨 버리더니 짧은 10분이 원망스럽기라도 한듯 그 아이는 수많은 말들을 빠르게 토해내기 시작했다.

이렇게 할말을 빼곡 적어왔지만다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접견 신청인 이름을 보고 밤새 잠을 못이루고 이걸 써내려갔어요. 어떡해요 . 너무 고마워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죠. 상상도 못했어요. 행복해요. 누나 , 싸마디는 잘지내죠? 여전히 귀여운가요. 싸마디를 또 보러 간다고요? 저도 출소하고 꼭 떠날거에요. 너무 고마워요. 누나 저 진짜 열심히 살아갈거에요. 다음주 재판 진짜 열심히 볼거에요. 제 삶이 바뀌었어요. 아직 세번째 책은 못읽었어요. 얼른 읽어야 하는데 아직 구하질 못했어요.
펜있어요? 부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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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로 사촌언니한테 직접만든 팔찌랑 책갈피를 선물받았어요~! 실물이 완전 짜세~<span class="emoji emoji1f44d"></span><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사진 포토샵을 했어야했는데ㅠㅠㅠ) . 일반 액세서리 싸구려들과는 비교가 NoNo! 구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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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로 사촌언니한테 직접만든 팔찌랑 책갈피를 선물받았어요~! 실물이 완전 짜세~(사진 포토샵을 했어야했는데ㅠㅠㅠ) . 일반 액세서리 싸구려들과는 비교가 NoNo! 구슬 하나하나 색상하나하나 매듭하나하나가 너무 예쁘답니다. OkOkOk! . 직접만든 수공예 액세서리라 정성이 들어있어서 정도 많이 가구요~! . 낀듯안낀듯한 느낌에 물에 들어가도 녹슬거나 젖을이유가 없어서 훨-씬 유익하고 좋아요~! . 제 팔찌가 예쁘면 여기로 놀러 한번 와보세용 쇼핑몰이름 @꼼지락공장@ www.kkomzirak.com ... 생일선물로 사촌언니한테 직접만든 팔찌랑 책갈피를 선물받았어요~! 실물이 완전 짜세~👍💕(사진 포토샵을 했어야했는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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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액세서리 싸구려들과는 비교가 N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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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양하고, 아기자기하고,멋스럽고,예쁜 매듭팔찌!
💘
2.안흔하고, 귀여운,편안한 매듭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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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경끼시는분이나 선글라스를
자주 착용하시는분들을 위한 안경줄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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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열쇠 쓰시는분들을 위한 키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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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단하고 꼼꼼하게 짜여진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책갈피!
💘
6.예쁜 엽서💘 가 판매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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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제품은 흔하지 않아서 너무너무 예쁜것 같아요👍
저도 선물받은 팔찌와 책갈피가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진짜 안이쁘면 안이쁘다하는데 맨날이용할거야😢💗
전 손목이 가늘어서 사이즈조절도 해줫어용 언니가ㅠㅠ
(문의하시면 사이즈조절도 가능~!)
(저 처럼 아기자기한거 좋아하시면 꼭 들어가보세용~!)
진짜 실물이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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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생일선물 #훈스타그램 #훈녀 #소통 #댓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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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귀걸이를한소녀 가 아니고 #시연 ㅎㅎ 김포공항 뱅기 기다리다 기진맥진...당일치기 #서울여행 힘들다. 그래도 잊었던 프리미어를 깨워서 좋다. 액션 하나를 시작했다.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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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귀걸이를한소녀 가 아니고 #시연 ㅎㅎ 김포공항 뱅기 기다리다 기진맥진...당일치기 #서울여행 힘들다. 그래도 잊었던 프리미어를 깨워서 좋다. 액션 하나를 시작했다. #일기 #셀스타그램 #인싸 #daily #siyeon #진주귀걸이를한소녀 가 아니고 #시연 ㅎㅎ
김포공항 뱅기 기다리다 기진맥진...당일치기 #서울여행 힘들다. 그래도 잊었던 프리미어를 깨워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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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브티스 #진주귀걸이를한소녀 #성북동멋집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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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브티스 #진주귀걸이를한소녀 #성북동멋집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 #누브티스 #진주귀걸이를한소녀 #성북동멋집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
#읽을테면_읽어봐라 Ep6. 믿을진 모르겠지만 내 에피소드를 기다리는 구독자가 무려 2명이나 있다!! 이렇게 말하면 한혜진이랑 김민채라는걸 내 지인들은 다 알겠지..? - 호주에서 수영하려고 한국에서 수영복부터 귀마개(보미쓰 중이염ㅠㅠ)까지 다 챙겨왔다. 약보다 우선순위는 수영복이었을 정도. 난 운동을 수영만 할 줄 알아서 장비를 챙겨 온 셈이다(혼자 뿌듯) 오늘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과 만나는 Meet up 어플에 수영모임이 있어서 다녀왔다 - 가기 전에 ‘나만 동양인이겠지..’(뱅기 안에서 트라우마가 있어서 아직 혼자 동양인으로 ... #읽을테면_읽어봐라
Ep6.
믿을진 모르겠지만 내 에피소드를 기다리는 구독자가 무려 2명이나 있다!!
이렇게 말하면 한혜진이랑 김민채라는걸 내 지인들은 다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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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수영하려고 한국에서 수영복부터 귀마개(보미쓰 중이염ㅠㅠ)까지 다 챙겨왔다. 약보다 우선순위는 수영복이었을 정도. 난 운동을 수영만 할 줄 알아서 장비를 챙겨 온 셈이다(혼자 뿌듯)
오늘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과 만나는 Meet up 어플에 수영모임이 있어서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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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에 ‘나만 동양인이겠지..’(뱅기 안에서 트라우마가 있어서 아직 혼자 동양인으로 있는건 넘나 어색), ‘수영전문 영어 못 알아들어서 다른 영법하면 우짜냐’ 이런 쓸데없는 생각들로 인해 갈까말까 4일 전부터 계속 고민했다.
근데 제라스 수업에서 Just do it 이라는 내용으로 발표한게 있었다지.. 보미쓰 멋진여자!! 발표했으니깐 실천으로 옮긴다!!! 그러나 이런 세뇌는 도움이 전혀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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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불안해서 모임 가기 전에 부회장분께 먼저 연락해서 궁금한 것들을 물어봤다. 근데 오늘 날 알아보고 먼저 인사도 해주시고 5분동안 설명도 해주셨고(함정인건 5분동안 1분은 알아들은 듯), 회원 분들께 ‘얘는 보미야, 그리고 여긴 처음이고 어쩌구저쩌구(이건 못 알아들어서..)’ 다른 회원분들이 오실 때 마다 소개를 해주셨다…😏적응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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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중에서 내가 제일 못 했고 심지어 레인이 50m이었다. 50m레인은 아직 경험이 없는지라 넘 힘들었는데 코치 분께서 ‘보미! Keep going!’ 이러시길래 ‘난 못해..절레절레 Do you know?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이러니깐 웃으면서 ‘그럼 반만 돌고 다시 오는걸로 하자 ..’하시길래 수월하게 돌았다. 이래도 숨 못 쉬는건 매한가지.. 심지어 다른운동은 안하지? 라고 물어보셨다..히히 들켰어..그래도 계속 잘한다고 칭찬해주셔서 1시간 열심히 했다(강제성 70%)
그는 엄격하지만 좋은 코치였습니다…. 😏적응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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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회원 분께서 오늘 어땠냐고 말 걸어주시고 수영 얼마나 배웠냐고 물어보시길래 ‘한국에서 한 10개월 배웠어!’ 라고 했더니 '너 한국사람이야? 오 말 안해줘서 난 한국,일본,중국 너무 헷갈려ㅠㅠ’ 라고 계속 관심 가져주심..(나도 헷갈료..) 😏적응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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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보미쓰는 다음주에 또 갈 예정입니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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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딩 5일간의 숨막히게 짧은 출장이 끝나고 공항에 떨어지자마자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멍한 얼굴로 회사로 복귀했습니다. 5일이란 시간 사이에 중국을 다녀왔어도 며칠 드러누웠을 스케쥴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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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 5일간의 숨막히게 짧은 출장이 끝나고 공항에 떨어지자마자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멍한 얼굴로 회사로 복귀했습니다. 5일이란 시간 사이에 중국을 다녀왔어도 며칠 드러누웠을 스케쥴이었는데 (식당은 한번도 못가고ㅠ 2일은 기내식으로, 2일은 회의실에서 샌드위치와 햄버거로 끼니를 때울정도로.) 브라질을 다녀왔어요. 덕분에(?) 물갈이는 안했네요... 밤길 무섭다는데, 바깥 공기는 차에 탈때만 살짝 맡아보았고...브라질 언니들 이쁘다는데, 사무실은 수질로 따지자면 폐수에 가까워 본적 없네요. 오히려 제가 브라질 남녀노소의 관심만 듬뿍 ... #직딩

5일간의 숨막히게 짧은 출장이 끝나고 공항에 떨어지자마자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멍한 얼굴로 회사로 복귀했습니다. 5일이란 시간 사이에 중국을 다녀왔어도 며칠 드러누웠을 스케쥴이었는데 (식당은 한번도 못가고ㅠ 2일은 기내식으로, 2일은 회의실에서 샌드위치와 햄버거로 끼니를 때울정도로.) 브라질을 다녀왔어요. 덕분에(?) 물갈이는 안했네요... 밤길 무섭다는데, 바깥 공기는 차에 탈때만 살짝 맡아보았고...브라질 언니들 이쁘다는데, 사무실은 수질로 따지자면 폐수에 가까워 본적 없네요. 오히려 제가 브라질 남녀노소의 관심만 듬뿍 받았어요. 키 때문인지 다들 '이 어린아이가 본사 감사팀이란 말이야?!' 이런 반응이었거든요...외국인의 노안에 감탄했네요. 알고보니 제가 나름 고령(?)이더라구요! 맙소사!

그간 업무라는게 대부분 지시사항이나 요구사항을 한글로 써주면 지사에 있는 사람들이 현지에 맞게, 또는 상대방에 맞게 수정하고 번역해서 전달하고 전달받는 중간다리 역활을 해왔기에 별 부담이 없었은데, 두바이를 경유하여 22시간을 날아(이게 젤 싸다고...직원을 죽이시렵니까?!) 도착한 낯선 땅에 낯선 사무실에서 국적이 다른 이들과 얼굴을 맞대고 팽팽한 기싸움을 하니, 숨막혀 죽을 뻔 했어요!! 이번 사고가 우리의 문제가 아니라는 결정적 증거를 제시한게 저라서 딸려간 거라 저는 눈알만 굴리고 자료만 건네주고 샌드위치와 크래커만 축내고 있었고, 나머지 사람들은 언성을 높이고 핏대도 높였다가 알아듣지 못하는 농담을 던지자 다같이 껄껄껄 웃기도하는 등 종잡을 수 없는 분위기로 진행됐지요ㅠㅠ 부서장님...저 다신 안갈래요..이건 마치 교회에서 다같이 노래부를때 전혀 몰라서 멀뚱히 서있는 기분이었다구요ㅠㅠ
#나에게왜이런시련을... 어쨌든 잘 마무리 짓고, 벼뤘던 장부 검토를 짬짬히 했고(한시간도 못쉬었단 이야기죠..) 부탁했던 한국컵라면과 한국과자도 전달했고(메일로 어찌나 진지하게 목록을 구체적으로 인원에 맞게 분담까지 해서 적어주던지! 귀여워서 한참을 웃었어요~미션 클리어!!) 수확이 많고 해결한 일이 많아서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늦은밤비행기를탔습니다... #무려이코노미입니다...
#심지어두바이경유입니다... #게다가웨이팅시간포함22시간....살려주세요ㅠㅠ

저는 지금 사무실 책상에 앉아 있습니다. 왜 이런 걸까요ㅠㅠ부서장님 제가 뭘 잘못했었나요ㅠ 다른 분들은 외근을 빙자하여 사라지면서 저를 사무실에 떨궈놓고 가시고ㅠㅠ사무실에 입성하니 다들 칭찬이라고 말하는게 '영어도 한마디 못하는게 해결은 잘하고 왔네.' 라는 철퇴수준의 가시박힌 뉘앙스의 질투어린 시선들이고... 심지어 눈앞에 이 서류들은 뭘까요ㅠㅠ무서워서 커피만 드링킹 중입니다...후아.. 그리고 인친님들은 저 일주일간 연락없다고 많이들 제 손을 놓으셨더라구요..잘가요 그대들~빠이빠이~

브라질 와이파이는 즈~~질 입니다.
간만에 와이파이 찾았을때 인스타 몇번 보고, 친구들과 카톡한게 몇번 주고받은게 일주일의 연락 전부...나의 주말 돌려주세요ㅠㅠ

#얻은건없고잃은건 #건강인듯... #의자에똑바로앉아있기조차힘겨워여ㅠㅠ

#눈치없이해외다녀온기념품달라고손벌리는대리님 #맞기전에그냥니자리로가세요 #나지금시차적응안돼서눈에뵈는게없다네이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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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스레 생각 많아지는 밤이 있다. 어젯밤이 유독 그랬다. 한참 동안 밤잠을 설치다가 새로운 하루가 바로 시작됐다. 어제가 눈뜬 채 오늘로 이어진 것이다. “주말이라 다행이지…”라며 한숨 섞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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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스레 생각 많아지는 밤이 있다. 어젯밤이 유독 그랬다. 한참 동안 밤잠을 설치다가 새로운 하루가 바로 시작됐다. 어제가 눈뜬 채 오늘로 이어진 것이다. “주말이라 다행이지…”라며 한숨 섞인 혼잣말과 함께 침대에서 일어났다. 딱히 무슨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약속을 잡아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이런 날이면 늘 카페를 찾곤 한다. 옆 동네에 지하철을 타고 가면 금방 도착하는 곳에 분위기 좋은 카페가 생겨서, 그곳으로 갔다. 이른 아침, 8시였다. 오픈과 동시에 도착했는데, 마침 비가 오기 시작했다. “운이 좋으시네요!” 카페 사장님이 인사를 걸어왔다. “네, ... 괜스레 생각 많아지는 밤이 있다. 어젯밤이 유독 그랬다. 한참 동안 밤잠을 설치다가 새로운 하루가 바로 시작됐다. 어제가 눈뜬 채 오늘로 이어진 것이다. “주말이라 다행이지…”라며 한숨 섞인 혼잣말과 함께 침대에서 일어났다. 딱히 무슨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약속을 잡아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이런 날이면 늘 카페를 찾곤 한다. 옆 동네에 지하철을 타고 가면 금방 도착하는 곳에 분위기 좋은 카페가 생겨서, 그곳으로 갔다.

이른 아침, 8시였다. 오픈과 동시에 도착했는데, 마침 비가 오기 시작했다.
“운이 좋으시네요!” 카페 사장님이 인사를 걸어왔다.
“네, 우산도 없이 왔는데 갑자기 비가 오네요.” 카페 사장님은 내 ‘운’에 대해 그뿐만이 아니라는 듯 말을 이었다.
“음료는 커피로 드실 건가요? 커피 머신을 방금 청소하고 원두도 지금 막 볶은 참이라 기름기 없이 엄청 맛있을 겁니다.”
“아, 그래요? 그럼 스콘 하나랑 롱블랙 한 잔 주세요.”
“역시, 비 오는 날에 롱블랙이 좋죠.”
“카드로 계산할게요.”
“네, 자리로 갖다 드리겠습니다. 편하신데 앉으시면 됩니다.” 말 그대로 ‘계산적’인 대화를 마치고, 벽면에 보라색 홍보물이 붙어있는 테이블에 앉았다. 커피를 아무리 즐겨 마시는 나지만 여전히 에스프레소는 무리고, 아메리카노는 부족할 때가 있어서 그 중간인 롱블랙은 늘 반가운 커피다. 시간이 좀 지났음에도 카페는 여전히 한산했다. 비가 오는 날씨 탓인지, 너무 이른 시간 탓인지 거리엔 사람이 없었다. 조용한 카페는 마치, 나만의 공간처럼 느껴졌다.

통유리로 된 창을 통해 하늘을 보니 마치 밤처럼 어두운 자주색 빛을 띠고 있었다. 핸드폰 카메라를 들이밀어 봤더니 신기하게도 보라색으로 보였다. 주말 이 시간이면, 아직 잠들어 있을 거라는 걸 알지만 그녀에게 사진을 보냈다. 실제로는 자주색이지만, 그녀에겐 하늘이 보라색이라고 했다. 그녀가 좋아하는 색깔이니까 가능한 일이었다.

무언가를 보고 그 사람이 떠오른다는 것은, 생각보다 굉장히 거대한 일이다. 내 눈에 보이는 세상의 모든 보라색은 그 사람의 이름 석 자를 대신하는 모든 것이 되니까 말이다. 굳이 ‘썸’이라는 단어를 표현하고 싶지는 않다. 사귀기 위해서 어떻게든 좋아하려는 과정에 있는 것 같달까? 그 억지 같은 느낌이 맘에 들지 않는다. 그냥 가장 가깝고 친한 사람, 마음이 잘 맞는 사람 정도의 표현이면 충분했다.

약간은 졸린 눈으로 준비해 온 종이와 펜을 꺼내 낙서를 했다. 끄적끄적, 어느새 한 바닥을 다 채울 즈음 나는 깜짝 놀랐다. 낙서는 의미 없음이라는 가면 뒤에 숨겨진 속마음 하나하나의 나열이었다. 속마음이 그대로 들통난 기분이었다. 그녀의 이름과 이니셜, 그녀가 좋아하는 색깔, 음식 등 모두 한 사람으로 뿌리를 두고 뻗쳐진 가지들이었다.

워낙 집중했던지, 고개를 들고 보니 사람이 몇몇이 테이블에 자리 잡고 있었다. 가볍고 무거운 주제들로 대화하며, 보이지 않지만 느껴지는 그들만의 유대의 장막을 펼쳐 놓고 저마다의 세상을 만들고 있었다. 나만 혼자인 것 같았다.

어느새 밖은 비가 그치고, 해가 뜨기 시작했다. 적당한 바람이 불고 푹푹 찌던 여름을 벌써 잊게 해줄 만한 날씨가 됐다. 그때, 마침 혼자가 아니라는 대답처럼 그녀의 답장이 왔다. 그렇게 연락을 주고받으며 영화 한 편을 보던 나는,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나갈 준비를 했다. 사장님은, “안녕히 가세요!” 인사했고, 나도 인사를 남기고 카페 밖을 향했다. “오늘, 운이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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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캘리그라피 #감성 #글귀 #부산 #서울 #울산 #경성대 #럽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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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있는 #BM 업무는 화가나는 일이 자주(아니 늘상)있다ㅋㅋ 오늘도 역시 화가 많이나는데 참고있는 나를 위해ㅠㅠ 하나둘씩 모이더니 미리 주는거라며.. 우리팀의 선배 동기 후배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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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있는 #BM 업무는 화가나는 일이 자주(아니 늘상)있다ㅋㅋ 오늘도 역시 화가 많이나는데 참고있는 나를 위해ㅠㅠ 하나둘씩 모이더니 미리 주는거라며.. 우리팀의 선배 동기 후배들의 서프라이즈 #퇴사선물 어린애들한테도 꿀리지 말라며 예쁜 #로즈몽 #귀걸이 와 팀장님의 스페셜선물 그리고 가장 큰 선물이었던 편지를 보면서 눈물이 왈칵ㅠ 이제 진짜 얼마 남지 않았구나.. 나의 공식적인 첫회사.. 여기서의 8년.. #떠나는게아니라 #긴출장을가는거라생각해주세요 #언젠가또다시함께일할거라믿기에 . -내가 소개해준 남편감과 ... 내가 하고있는 #BM 업무는 화가나는 일이 자주(아니 늘상)있다ㅋㅋ
오늘도 역시 화가 많이나는데 참고있는 나를 위해ㅠㅠ 하나둘씩 모이더니 미리 주는거라며..
우리팀의 선배 동기 후배들의 서프라이즈 #퇴사선물
어린애들한테도 꿀리지 말라며 예쁜 #로즈몽 #귀걸이 와 팀장님의 스페셜선물
그리고 가장 큰 선물이었던 편지를 보면서 눈물이 왈칵ㅠ

이제 진짜 얼마 남지 않았구나..
나의 공식적인 첫회사.. 여기서의 8년..
#떠나는게아니라
#긴출장을가는거라생각해주세요
#언젠가또다시함께일할거라믿기에
.
-내가 소개해준 남편감과 보자는 첫번째 부사수(너와의 인연도 참 잘 엮여있구나ㅎ)
-대학때부터 나와 인연의 끈이 잘 묶여있는것 같다는.. 사수와 부사수로는 그리 길지않은 기간이었지만 아껴줘서 고맙고 잘 가르쳐줘서 감사하다는 코리아나의 마지막 부사수(마지막 부사수란 말에 눈물이ㅠㅠ)
-같은나이, 같은날 같은팀에 입사해서 결혼도 출산도 비슷한 시기에 한 동기의 기분이 이상하다는 말과 표정..(축하한다면서 표정은 툴툴거리고 너가 잘된건 좋지만 박수칠기분은 아니라는 귀여운녀석)
-앞으로도 육아와 일을 멋지게 병행하는 모습 보여달라는 후배(묵묵히 그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참 믿음직한 후배)
-그리고.. 끝까지 내 아이라는 팀장님..(각자의 밥그릇은 건드리지말자셔서 그럼 종지는 안되겠냐는 드립도 동기랑 동시에 찌찌뽕ㅋ)

마지막날에 엄청 우는건 아닌가 모르겠다
사실 #울보 😭 인데 큰일났네ㅠ_ㅠ
#우리팀 #감사합니다 #회사 #퇴사 #사직서 #사표
하 이러니까 벌써 퇴사한것같네😂
막상.. 저지르려니 너무 아쉽고 또 아쉽다.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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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다시 :) 여전히 귀여워 .... 🤦🏼‍♀️ #りょこう_ahyeon #tokyo #koenji #도쿄 #도쿄여행 #코엔지 - 종종 메세지로 여행지 카페나 맛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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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다시 :) 여전히 귀여워 .... 🤦🏼‍♀️ #りょこう_ahyeon #tokyo #koenji #도쿄 #도쿄여행 #코엔지 - 종종 메세지로 여행지 카페나 맛집의 이름과 위치를 태그해달라는 연락이 와서 글을 씁니다 ! ⠀⠀⠀⠀⠀⠀⠀⠀⠀⠀⠀⠀⠀⠀⠀⠀⠀ 이전에 제가 인스타그램에 긴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3년 전에 좋아했던 오사카의 작은 동네가 있는데, 제가 다녀온 후로 그곳이 저뿐만 아니라 많은 여행 컨텐츠들에 의해 한국인에게 관광지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런데 그후로 조용한 동네에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 2년만에 다시 :) 여전히 귀여워 .... 🤦🏼‍♀️
#りょこう_ahyeon
#tokyo #koenji #도쿄 #도쿄여행 #코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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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메세지로 여행지 카페나 맛집의 이름과 위치를 태그해달라는 연락이 와서 글을 씁니다 !
⠀⠀⠀⠀⠀⠀⠀⠀⠀⠀⠀⠀⠀⠀⠀⠀⠀
이전에 제가 인스타그램에 긴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3년 전에 좋아했던 오사카의 작은 동네가 있는데, 제가 다녀온 후로 그곳이 저뿐만 아니라 많은 여행 컨텐츠들에 의해 한국인에게 관광지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런데 그후로 조용한 동네에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주민들이 한국인들에게 날카로워지고, '사진촬영금지/떠들지마세요' 등의 한국어 팻말이 늘어났더라구요. 그래서 그것에 대해 안타깝고 속상하다는 글을 썼었어요. 그런데 어떤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곳을 제가 태그해서 포스팅했기 때문에 제탓이라고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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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문에 그 동네가 유명해진 것도, 저때문에 그런 상황이 발생한 것도 아니지만 저는 그 후로 여행을 가서 (일본이 아니더라도) 카페나 맛집 위치태그를 잘 걸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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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로 정중하고 예의있게 물어보신 분들께만 다이렉트로 장소 알려드리록 하겠습니다! 항상 제 여행기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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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보고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일일이 내 신세 호소하기 미안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해서,, 나는 세컨비자를 따기 위해 서호주 남쪽 끝 알바니 근처에 있는 딸기농장에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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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보고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일일이 내 신세 호소하기 미안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해서,, 나는 세컨비자를 따기 위해 서호주 남쪽 끝 알바니 근처에 있는 딸기농장에 있답니다. 처음 이틀은 (물론 지금도) 케인이 미친듯이 보고싶어 눈이 붓도록 울기만 했고 혼자 이 멀리까지 온 사실이 공허했고 남은 일수들이 까마득하게 느껴졌으며 가장 가까운 읍내를 나가려면 차로 사십분을 달려야만 하며 심지어 그곳에 있는 마트는 일주일치 방세보다 비싸고 이 농장은 능력제라 내가 끝낸 트레이만큼 돈을 받는데 트레이당 1달러 정도. 나는 처음이라 다른 사람들의 반의 반의 반도 ... 여러분 안녕, 보고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일일이 내 신세 호소하기 미안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해서,,
나는 세컨비자를 따기 위해 서호주 남쪽 끝 알바니 근처에 있는 딸기농장에 있답니다. 처음 이틀은 (물론 지금도) 케인이 미친듯이 보고싶어 눈이 붓도록 울기만 했고 혼자 이 멀리까지 온 사실이 공허했고 남은 일수들이 까마득하게 느껴졌으며 가장 가까운 읍내를 나가려면 차로 사십분을 달려야만 하며 심지어 그곳에 있는 마트는 일주일치 방세보다 비싸고 이 농장은 능력제라 내가 끝낸 트레이만큼 돈을 받는데 트레이당 1달러 정도. 나는 처음이라 다른 사람들의 반의 반의 반도 못 따라가는 중이다. 허리가 채 낫지도 않은 상태에서 일을 시작하다보니 이 허리통증이 나중의 고질병이 될까 조금 많이 걱정이 되고,, 내 방에선 핸드폰이 자꾸만 no service라며 먹통이 됩니다유. 그래서 연락하기도 힘들고,, 아침 여섯시가 조금 넘어서면 저어어기 옆에 있는 딸기밭으로 걸어가 쉼없이 딸기를 따유. 나도 모르게 콧물이 한바가지가 흐를 정도의 노동이랄까. 인당 오십마리 정도의 파리가 들러붙고,, 그 넓다란 딸기밭을 세네시간에 걸쳐 끝내면 다시 걸어돌아와 십분 십오분 정도 쉬는 시간을 갖고 (그 동안 허겁지겁 시리얼을 먹는다) 옆에 있는 공장으로 들어가 기계처럼 팩킹을 시작하쥬. 다들 이미 귀신이라 현재 초짜인 내 트레이 갯수의 다여섯배는 하더이다. 그렇게 또 세네시간을 공장에 서 있다보면 하루 일과는 빠르면 한시, 보통 두시에는 마무리가 된다. 씻고, 점심을 우르르 해먹고. 할 건 없다. 전혀 없다. 옆에 양떼가 좀 있는데 울타리가 있어 멀리서밖에 구경을 못 하고 일단 집착쩌는 파리들 때문에 잠시도 평안할 수 없다. 아, 이 귀여운 고양이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쪼꼬매가지고 아주아주 잠시동안 모든 어려움과 힘겨움을 잊게 해주는 녀석. 내가 밖에서 케인과 전화할 때면 꼭 다가와서 몸을 부비댄다. 음,, 그냥 엉망진창으로 살고 있다. 손도 망가지고 몸도 망가지고 무기력하고 재미도 없고 할 것 없고. 익숙해져야 할텐데 싶으면서도 익숙해지고 싶지 않고 그러나 그래도 굉장히 조금씩 무뎌지고 있는 나를 발견.
아, 내년에는 한국에 갈 건데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복학도 할 건데 (20학번 안녕~ㅎ) 케인도 같이 한국에 갈 거고 학교도 (또.. 대학 이미 두 개를 졸업했건만) 다니며 한국어 공부하겠다고 했다. 히히.. 그래서 어느 대학교가 좋을지 알아보는 중이다. 나 우리학교 '애'하고 '증'하지만 뭔가 다른 학교를 다니게 해주고 싶은 맘에,, 영국남자에 대해 얘기한 적 있다보니 고려대 한국어수업을 검색하고 있는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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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행 유투버의 토로를 보았다. 혼자서 세계일주를 다니며 생생한 여행을 찍는데 아마 나뿐만이 아닌 누구에게나 정말 귀감이 많이 되는 유투버이다. 그 친구가 여행중 만난 사람 하나가 그 친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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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행 유투버의 토로를 보았다. 혼자서 세계일주를 다니며 생생한 여행을 찍는데 아마 나뿐만이 아닌 누구에게나 정말 귀감이 많이 되는 유투버이다. 그 친구가 여행중 만난 사람 하나가 그 친구는 유투버인데 ‘와꾸’가 안된다고 조롱했다. 정말 내면도 외면도 너무나 아름다운 친구에게 말이다. 유투브의 댓글들은 더 심각하다고 하더라. 정말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내가 처음 기사에 한참뜨던 2014년과15년은 정말이지 지옥 같았다. 그 당시는 여행 크리에이터, 그리고 나처럼 어린(그러니까 가진것 없는) 여행자가 주목이 되는 게 전무하던 시절이라 모든 ... 한 여행 유투버의 토로를 보았다.
혼자서 세계일주를 다니며 생생한 여행을 찍는데 아마 나뿐만이 아닌 누구에게나 정말 귀감이 많이 되는 유투버이다. 그 친구가 여행중 만난 사람 하나가 그 친구는 유투버인데 ‘와꾸’가 안된다고 조롱했다.

정말 내면도 외면도 너무나 아름다운 친구에게 말이다. 유투브의 댓글들은 더 심각하다고 하더라. 정말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내가 처음 기사에 한참뜨던 2014년과15년은 정말이지 지옥 같았다.

그 당시는 여행 크리에이터, 그리고 나처럼 어린(그러니까 가진것 없는) 여행자가 주목이 되는 게 전무하던 시절이라 모든 방송사에 나오더니, 기사화 되고 포털사이트의 메인과 기사 거리가 매일 같이 화두가 되었다. 책을 내기 전이라 독자나 팬층이 없다시피 해서 오롯이 혼자 그들의 댓글을 받아야 했다.

너무 무서웠고, 사실은 매일 울었다. 고작 스물두살이던 내게는 몇백개의 악플들을 맞닥뜨리는 게 너무나도 고달펐다. 예뻐서, 못생겨서, 여자라서, 혼자라서, 어려서, 용감해서, 그렇지 못해서 나는 모든 이유로 이름 모를 사람들에게 칼을 맞았다.
몇년이지난 아직도 나를 향한 댓글들이 눈앞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여행 혼자 다니는 여자는 걸레다, 김치녀, 저런 애들은 분명 xxx하고 다닌다, 부모가 자식을 잘못키웠다, 냄새 날것 같이 생겼다, 옷가지며 타지 않은 하얀 얼굴을 봤을때 다 조작일 것이 분명하다, 그냥 싫다, 재수없다, 차라리 죽어버려서 돌아오지 말지. 심한 사람들은 엄마의 sns까지 들어와 폭언을 남기고.
대체 내 외모와 내 여행이 무슨 상관인지 예쁘다 안예쁘다로 찬반 토론을 하고, 모든 내 노력들도 외모로 폄하되기도 하였다. 마치 그들의 장난감처럼 조롱당했다.

친구들이 괜찮냐고 물었을 때 당연히 괜찮다고 했지만 당연히 괜찮지 않았다. 메인에 뜰 때마다 네이버에 연락해서 내려달라고 호소 했고, 들어온 인터뷰 요청 전화에서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엉엉 울기까지 했으니. 다니던 학교 커뮤니티에서까지 백형 흑형 거리며 희롱을 하자 학교는 어떻게 가야하지 하며 눈앞이 캄캄해졌다. 그런 상황이 닥치면 응원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만 보이게 된다. 어떻게 견뎌냈는지 지금도 모르겠다. 무시를 했던 것 같다. 꾸준히 여행을 다니고, 책을 쓰고 어느정도 자리가 잡히자 자연스레 그런 댓글들은 줄어 들기 시작했다.
아직도 메일로 입에 담지 못할 심한 말들을 보내거나, 육두문자가 가득한 댓글 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심장이 덜컹 하곤 한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지, 이사람들 말이 맞는 건가 하나하나 모든 댓글을 찾아보며 마음이 바스라져갔다. (나중에 그 사람들이 쓴 다른 댓글을 찾아보니 연탄봉사하는 사람들에게도 악플을 다는 걸 보고 그사람들이 이상한 거란걸 알게됐지만)

평소의 내 글들과 다르게 지금 쓰는 글의 결말은 없다. 아직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뭐가 맞는 건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다만 그 친구는 알았으면 좋겠다. 너무 반짝이고 아름다운 그녀의 삶이 튀어보여서, 그냥 그들의 마음에 들지 않았고 그들은 금세 아름다운 당신을 잊고 누군가를 물어 뜯으러 간다는 것을. 그냥 그런 사람들은 원래 그럴 뿐이라고.
참으라곤 하지 않겠다. 화가나면 고소를 하고, (알아봤는데 그 과정도 정말 고통스럽다.) 반격하고 그게 아니라면 무시를 하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이다.
누군가를 헐뜯고 미워하는 얼굴 모를 타인을 우리는 안아줄 필요가 없다고.

얼른 그친구의 마음이 회복되어서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그녀의 사랑스러운 영상들을 많이 올려줬으면 하는 바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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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 결혼 19 주년 기념일 ) 날마다가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다. 오늘을 생일처럼… 오늘을 결혼기념일처럼… 그렇다 .. 그렇기에 결혼 기념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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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 결혼 19 주년 기념일 ) 날마다가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다. 오늘을 생일처럼… 오늘을 결혼기념일처럼… 그렇다 .. 그렇기에 결혼 기념일이 특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아내 손가락에 자그마한 다이아반지라도 끼워주고, 뭐 이런 이벤트는 해야하지 않겠는가??? ㅎㅎㅎ 그런데 다이아반지보다 더 귀한 한 영혼과 함께 결혼 기념일~ 축하 식사를 초청했다. 아내는 즐거움이 톡톡 튀는 목소리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함께 일하는 우현이… 우리의 결혼 기념일에 무엇보다도 귀한 초청의 ... " 난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 결혼 19 주년 기념일 )

날마다가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다.
오늘을 생일처럼…
오늘을 결혼기념일처럼…

그렇다 ..
그렇기에 결혼 기념일이
특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아내 손가락에 자그마한 다이아반지라도
끼워주고, 뭐 이런 이벤트는 해야하지
않겠는가??? ㅎㅎㅎ

그런데 다이아반지보다 더 귀한
한 영혼과 함께 결혼 기념일~
축하 식사를 초청했다.

아내는 즐거움이 톡톡 튀는 목소리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함께 일하는 우현이…
우리의 결혼 기념일에 무엇보다도
귀한 초청의 선물이다.
뭐 다른 것이 필요하겠는가?

날마다 배우는 귀한 형제와 함께
축하 식사를 할 수 있음이 기쁨일진데…

아내 또한 마찬가지 마음이니
이제는 진정 귀한 배필이요 친구요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간다.

참 고맙다.

며칠 전엔...
내 키보다 훌쩍 커버린
아들 정대를 바라보면서
신기해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찌 너는 생겨나와 이렇게 멋지게 커 주고
그 고달픈 고3이란 시절을 잠잠히
평온함으로 보내고 있는지…

그때가 생각났다.
큰 아들 정대가 서너 살 쯤 되었을 때.. 아빠 아빠.. 하며 졸졸 따라다니고
어디가면 놓칠새라 손을 꼭 붙잡고 가던
아기가~
어느 새 아빠인 나보다 더 커서 이제는
도리어 아빠인 나를 에스코트 해 주고 .. 어깨를 나란히 하며 걸어주는 멋진 녀석이
내 아들이라니…
새삼스럽게 고맙고 감사했다.

아들이 공부를 잘하고 .. 또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
좋은 직장을 잡아서 돈도 많이 벌고.. 물론 그러면 좋겠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나를 아빠라 불러주고 .. 세상에서 나를 가장 좋은 아빠로
인정해 주고.. 존경해 주고 함께 하고 싶어하고.. 뭐 이보다 더 행복한 아빠가 어디 있겠는가?

그저 아빠가 좋아서 시작한 축구…
삼촌들과 함께 시작은 했지만 잘한다는
격려로 시작했지.. 운동장에 서 있다가
삼촌들만 쫓아다니던 녀석이..
이제는 제법 사람이 아닌 볼을 볼 줄 알고
패스도 곧잘한다.

어렸을때
운동을 전혀하지 않았고 축구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 몸이 뻣뻣한 정대가
어느 새 몸의 근육이 오르고 힘이 생기면서
스피드를 내기 시작했다.

몸싸움도 할 줄 알고
전담수비만 하던 녀석이 이젠 가끔
공격에도 가담하여 중요한 어시스트도 하고 ..
제법 팀을 승리로 이끄는 전차 역할을 하며
격려가 되는 꿈나무로 성장하고 있다.

아무렴 어떤가?
축구는 잘 하면 좋고..
못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은
정말 중요한 것인데 그것을 따라 열심히
성실히 잘 커가고 있음이 진정 감사제목이다.

나도 달리고 싶다.. 그라운드를 누비지 못하니 얼마나
답답하고 아쉬운지 가끔 꿈을 꾼다.

운동장을 달리는 꿈.. 멋지게 골을 넣고
세러머니하며 힘차게 달려가는 꿈…
놀라서 깨보면 꿈이다.
허허… 허탈함에 그냥 웃는다.

그러나 나에게는
든든한 아들들이 있지 않는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들이
이제는 말같이 커서 나의 어깨를 감싸고
나의 연약함을 함께 나눠준다.

나의 결혼 19주년…
나는 그동안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왔는가? 돌이켜 볼때
감사한 것 밖에는 없다.

현숙한 여인을 아내로 맞아
서로 돕는 배필로 세워주셨다.

얼마나 감사한지..
나 혼자면 외롭고 연약해서
쓰러지기 쉬운데 인생을 함께 살아가는
동역자로, 친구로, 같은 사역자로,
귀한 아내를 보내주시고
보기에 심히 좋았더라하며
사랑한 아담처럼 나도 아내를 귀히 여기고
사랑하며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가정의 모습인가?
아직도 나의 삶에 다듬어야 할 영역이
무엇인가 생각해 본다.

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이에서 장색의 쓸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니라.
잠언 25장에 나오는 말씀이다.

앞으로도 물론 나의 삶에서
찌끼를 제하는 삶을 살아야겠지만
그동안 나의 삶에서 불순물이 걸러지는
여러 고난의 풀무불을 통과하여야 했다.

그 과정은 힘들었지만
지금 돌아보니 장색의 쓸만한 그릇으로
여러 사람들의 필요를 살피고 돌아보고
섬길 수 있는 용량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얻은 것은... 참으로 놀라운 축복중에 하나이다.

또한 그런 어려운 시기를
마음을 함께 하며 믿음을 키우고
삶의 용량을 키워 준 아내에게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하다.

우리 각 개인은 그냥 그대로도 물론
아름답고 이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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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개척을 시작하고 모임이 진행될 때였다. 당시 홍대 지역에서 만난 청년들은 하나같이 성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 상진이와 혜정이도 그랬다. 그들은 20대 초반에 이성교제를 하자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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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개척을 시작하고 모임이 진행될 때였다. 당시 홍대 지역에서 만난 청년들은 하나같이 성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 상진이와 혜정이도 그랬다. 그들은 20대 초반에 이성교제를 하자마자 성관계를 시작했고, 여러 번 해외여행도 함께 다녀왔다 . 결혼할 생각이 아주 없지는 않았다. 하지만 서로를 향한 사랑이 식으면 언제든 헤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서로를 늘 의심하며 불안해했다 . 사랑과 섹스는 동일시되었으나 상대방이 배우자라는 확신에서는 더욱 멀어져갔다 . 그들은 내게 서로를 신뢰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 몇 년 전 개척을 시작하고 모임이 진행될 때였다. 당시 홍대 지역에서 만난 청년들은 하나같이 성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
상진이와 혜정이도 그랬다.
그들은 20대 초반에 이성교제를 하자마자 성관계를 시작했고, 여러 번 해외여행도 함께 다녀왔다
.
결혼할 생각이 아주 없지는 않았다. 하지만 서로를 향한 사랑이 식으면 언제든 헤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서로를 늘 의심하며 불안해했다
.
사랑과 섹스는 동일시되었으나 상대방이 배우자라는 확신에서는 더욱 멀어져갔다
.

그들은 내게 서로를 신뢰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나는 들어줄 수가 없었다
.
기도하기 전에 먼저 회개가 필요했다
.
그들은 결혼에 대한 진실도 모를 뿐더러 결혼에 가장 방해되는 일을 하고 있었다
.
섹스를 결혼과 별개로 생각하는 것.
.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 히브리서 13:4

나는 그들에게 이 구절을 차근차근 설명했다
_
<모든 사람은>
.
그들도 이 말씀의 대상에서 제외될 수 없었다.
그들은 나와 함께 이 말씀에 귀를 기울였다. 여기까지는 이견이 없었다.
하지만 그다음 부분부터 저항이 시작되었다
.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이 부분이 자신들에게 해당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바람을 피우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
하지만 그들은 서로에게 배우자가 아니었다.
연애 관계였다
.
말씀처럼 결혼을 귀히 여기지도, 침소를 깨끗이 하지도 않았다
.
나는 성경이 결혼과 성관계를 별개로 다루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들에게 알렸다
.
하나님은 인간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셨고(창 1:27), 그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할 것을 명령하셨다(창 1:28)
.
이것은 섹스를 통해 진행되었고, 둘이 하나의 몸이 되는 것이었다(창 2:24)
.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

창조주께서 만드신 결혼은 언제나 섹스와 함께이다. 이 원리를 벗어나서 결혼을 무시하고 침소를 더럽히는 것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음행이자 간음이다
.
7계명에서 말하는 “간음하지 말라”(출 20:14)는 일차적으로 다른 배우자와의 성관계 금지를 의미했다
.

상진과 혜정은 결혼한 관계가 아니었다.
그래서 서로에게 간음을 저지르는 셈이었고, 결혼을 무시한 결과를 낳았다
.
말씀대로 이 둘은 하나님의 심판 경고 앞에 놓여 있었다
.

그들은 본인들이 처한 상황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긴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성경 한 문장만 가지고도 회개하기에 충분한 근거를 얻었다
.

다행히도 상진이는 말씀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그는 회개하고 싶어했다
.
옳다고 믿었던 행위가 잘못된 것이라는 말씀 직격탄을 맞은 그는 하나님 앞으로 나가고 싶어했다
.

그러나 혜정이는 생각이 달랐다.
매우 기분이 상했고, 목사가 미웠다.
혜정이는 이 말씀을 지키는 사람이 얼마나 되냐고 반박했다
.
그녀는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는 말씀을 싫어했다
_

혜정 : 제가 아는 하나님은 심판하지 않는 사랑의 하나님이에요!
_

나 : 그래, 하나님은 물론 너를 사랑하신단다.
그래서 심판도 말씀해주시지. 사랑은 오히려 자발적 복종을 가져온단다
_

네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라고 주장하면서도, 정작 ‘그런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겠다’라고 주장한다면 앞뒤가 맞지 않지?
_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는 걸 정말 안다면
너도 그분을 사랑할 것이고, 만약 네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분의 말씀을 귀담아 들을 것이기 때문이란다
.
상진이가 울먹였다. 회개하고 싶어서.
그러나 혜정이는 분해서 울었다. 회개하기 싫어서
.
나도 울었다.
회개하려는 상진이가,
화가 난 혜정이가 안타까워서.

_

책 <숨기지마라_송준기> 중에서
_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 히브리서 13:4
.
간음하지 말라 - 신명기 20장 14절
.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 시편 51:10
.
#하나님이_죄를_미워하시는이유는
#가장_사랑하는사람을
#처참히망가뜨리기때문이다.
.
#책_숨기지마라 #숨기지마라
#계속된회개가_죄를이기게한다_찰스스펄전
#악을피하고_예수님께_지켜달라고말하세요
#회개에_합당한_열매를보이라
#죄를_죽도록_미워하는맘_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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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브티스 #성북동맛집 #진주귀걸이를한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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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브티스 #성북동맛집 #진주귀걸이를한소녀 #누브티스 #성북동맛집 #진주귀걸이를한소녀
. 드르르르르르르륵, 드르르르르르륵, 걸을 때마다 땅을 보고 걷는 여자가 있다. 그녀는 바로 나다. 그녀의 눈길이 멈춘 곳은 드드르르르륵 반복된 소리가 나는 곳, 캐리어를 끌고 가는 남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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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르르르르르르륵, 드르르르르르륵, 걸을 때마다 땅을 보고 걷는 여자가 있다. 그녀는 바로 나다. 그녀의 눈길이 멈춘 곳은 드드르르르륵 반복된 소리가 나는 곳, 캐리어를 끌고 가는 남모를 여자였다. . 노량진에서 1년간의 수험생활을 했다. 학원이나, 스터디 후 늦은 귀가 뒤 들리는 소리는 음식 소리, 대화소리, 싸우는 소리, 저마다 배회하는 소리 등 다양한 소리가 들리는데, 그 중 유독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드르르르르륵 드르르르르륵 거리는 캐리어 끄는 소리였다. . 아침은 물론, 한밤중에도 들리는 소리다. 공부를 하다가, 필요한 짐을 챙기기 위해 캐리어만 ... . 드르르르르르르륵, 드르르르르르륵,
걸을 때마다 땅을 보고 걷는 여자가 있다. 그녀는 바로 나다. 그녀의 눈길이 멈춘 곳은 드드르르르륵 반복된 소리가 나는 곳, 캐리어를 끌고 가는 남모를 여자였다. .
노량진에서 1년간의 수험생활을 했다. 학원이나, 스터디 후 늦은 귀가 뒤 들리는 소리는 음식 소리, 대화소리, 싸우는 소리, 저마다 배회하는 소리 등 다양한 소리가 들리는데, 그 중 유독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드르르르르륵 드르르르르륵 거리는 캐리어 끄는 소리였다. .
아침은 물론, 한밤중에도 들리는 소리다. 공부를 하다가, 필요한 짐을 챙기기 위해 캐리어만 이끌고 집으로 돌아가는 소리이기도 하고, 누군가 보고 싶어 훌쩍 떠나는 소리이기도 하고, 좋은 소식을 가득 안고 떠나는 소리이기도 하다. 먼 고향에서 올라와 수험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부푼 꿈을 안고 노량진에 도착하기도 하는 소리이기도 하고, 부푼 꿈이 좌절된 뒤 고향에 살길을 마련하러 가는 소리이기도 하다. .
경찰공무원, 행정고시, 임용고시 등등 여러 종류의 시험일정이 각각 서로 달라 끊임없이 들리는 소리였다. 일찍 잠드는 날이면, 새벽 동틀 무렵에도 어김없이 거슬리는 소리였고, 하루 유동인구만 10만인 노량진에서 가장 유난스러운 소리이기도 했다. .
내가 살고 있는 곳은 도시 입구라 기차역과 가깝고, 시외버스나 고속버스가 마지막으로 들려 사람을 태우는 곳이라 외국인도 간혹 보이고, 대학생들도 자주 보이고, 주말마다 여행객, 등산객들로 넘치는 곳인데, 그 중에는 캐리어를 끄는 이들도 제법 보이니, 아무래도 나는 눈길을 머물 수밖에 없고, 드르르르륵 소리를 들을 때마다 노량진의 기억이 새록히 떠오르는 것이다. .
오늘 떠났다. 한번 쯤 만나고 싶었던 사람과, 한번 쯤 만나야 할 애정하는 동생이 떠났다. .
여행도 많이 하려고 노력했고, 노량진에도 있어 봤던 터라 캐리어는 이왕이면 돈을 들여서 좋은 것을 사야한다고 생각한다. 낡은 캐리어를 몇 년 동안 들고 다니면서, 위험천만한 순간이 한 두 번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캐리어가 고장 나서 짐들이 다 쏟아 나올 뻔도 하고, 지퍼가 고장나 짐을 꺼낼 수 없기도 했다. 값싼 캐리어라 유난히 드르르르르륵 드르르르륵 소리가 크게 들려 이목을 끌 수밖에 없었다. .
그런 캐리어를 갈아치워 버렸다. 값도 제법 나가고, 튼실한 놈으로 바꾸었다.

한번 쯤 만나보고 싶었던 사람은 만날 수 없으니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한번 쯤 만나야할 애정하는 동생에 대해 생각했다.

부러운 녀석이다. 지금 이곳저곳 떠돌다 잠시 정차하더니 그곳에서 열심히 돈을 모아 다시 여행을 떠났으니, 아이슬란드, 모로코, 파리.... 아 말만 들어도 얼마나 황홀한가, 한국엔 6월에나 온다하지만 글쎄 오려나? 늦어 질 수도 있겠지, 라며 생각했다. 여행이란 자고로 시간엔 쫓기진 않을 테니, 돈으로 시간을 사고 경험을 사는 일이니 말이다.

작은 캐리어를 들고, 이곳저곳 활보할 녀석을 생각하니 웃음이 나왔다. ‘안녕’이라 말해놓고 연락될 때 연락한다던 녀석은 그러니까 값비싼 캐리어는 아니더라도, 좋은 캐리어는 끌고 다닐까 하는 상상에 걱정이 앞섰기 때문이었다.

그래도 아름다운 곳들을 탐방하다니 값싼 캐리어라도 혹은 값비싼 캐리어라도 그곳에서 들리는 드르르르르르륵 소리는 얼마나 아름다울까.

자기 얘기를 하기 싫어하는 녀석이니까, 분명 이 글도 엄청 싫어하겠다. 그렇지만 너는 떠났고, 만나고 싶었던 사람도 떠났고, 캐리어를 끌고 가는 남모를 여자도 마주쳤으니, 당연히 생각날 수 밖에.
잘갔다와 멍청아.

사진 출처 @iamsoon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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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귀걸이를한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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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귀걸이를한소녀 #진주귀걸이를한소녀
 #진주귀걸이를한소녀 #사포 #크레파스 #drawing #초등학교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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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귀걸이를한소녀 #사포 #크레파스 #drawing #초등학교 #예술 #진주귀걸이를한소녀 #사포 #크레파스 #drawing #초등학교 #예술
@ych_official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가 생갔났던 쇼❣️고풍적이면서도 트렌디했고,아름다웠다<span class="emoji emoji2728"></span> #Y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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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h_official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가 생갔났던 쇼❣️고풍적이면서도 트렌디했고,아름다웠다 #YCH @ych_official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가 생갔났던 쇼❣️고풍적이면서도 트렌디했고,아름다웠다✨ #YCH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스칼렛요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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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스칼렛요한슨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스칼렛요한슨
 #드디어 #진주귀걸이를한소녀 #보다 #헤이그 #마우리츠하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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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진주귀걸이를한소녀 #보다 #헤이그 #마우리츠하이스 # #드디어 #진주귀걸이를한소녀 #보다 #헤이그 #마우리츠하이스 #
<span class="emoji emoji2728"></span> 정말 즐겁게 작업 한 #진주귀걸이를한소녀 패러디에요<span class="emoji emoji1f61a"></span>. 전시일정 때문에 못할뻔한 일인데 재밌게 그리다보니 무사히 끝냈습니당<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span class="emoji emoji1f496"></span> #융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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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겁게 작업 한 #진주귀걸이를한소녀 패러디에요. 전시일정 때문에 못할뻔한 일인데 재밌게 그리다보니 무사히 끝냈습니당🏻 #융그림
정말 즐겁게 작업 한 #진주귀걸이를한소녀 패러디에요😚.
전시일정 때문에 못할뻔한 일인데
재밌게 그리다보니 무사히 끝냈습니당🙏🏻💖
#융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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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사진 보자마자 동그리까톡! '이미지 겁나 비슷하지말입니다 ㅋㅋㅋㅋ완전 데칼코마니 수준ㅋㅋ' 나는야 ~~~ <span class="emoji emoji1f483"></span>🏻<span class="emoji emoji1f483"></span>🏻<span class="emoji emoji1f483"></span>🏻<span class="emoji emoji1f483"></span>🏻<span class="emoji emoji1f483"></span>🏻<span class="emoji emoji1f483"></span>🏻 ctrl c ctrl v 진주귀걸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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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사진 보자마자 동그리까톡! '이미지 겁나 비슷하지말입니다 ㅋㅋㅋㅋ완전 데칼코마니 수준ㅋㅋ' 나는야 ~~~ 🏻🏻🏻🏻🏻🏻 ctrl c ctrl v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인스타사진 보자마자 동그리까톡!
'이미지 겁나 비슷하지말입니다 ㅋㅋㅋㅋ완전 데칼코마니 수준ㅋㅋ'

나는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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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커아트북 #진주귀걸이를한소녀 난이도는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았으나, 스티커가 은근 각이 안 맞는 것들이 많아서 하면서 꽤 빡쳤다... 하지만 화를 내면 스티커를 정확히 붙이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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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아트북 #진주귀걸이를한소녀 난이도는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았으나, 스티커가 은근 각이 안 맞는 것들이 많아서 하면서 꽤 빡쳤다... 하지만 화를 내면 스티커를 정확히 붙이기가 더 어렵다. 정신수양 및 가벼운 명상 효과, 집중력에 도움을 준다. #스티커아트북 #진주귀걸이를한소녀
난이도는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았으나, 스티커가 은근 각이 안 맞는 것들이 많아서 하면서 꽤 빡쳤다... 하지만 화를 내면 스티커를 정확히 붙이기가 더 어렵다. 정신수양 및 가벼운 명상 효과, 집중력에 도움을 준다.
 #진주귀걸이를한소녀<span class="emoji emoji1f473"></span>🏻‍♀️ #명화그리기 아트아뜰리에 쌤과 함께하면 어디든 무섭지 않아용 <span class="emoji emoji1f609"></span> #셀피 #미세먼지 도 이겨낸 우리들의 취미생활 #강북 #강남 #잠실 #홍대 지루하고 스트레스받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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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노파(노랭이의 노임..) <span class="emoji emoji1f49b"></span><span class="emoji emoji1f384"></span> 머릿말: 택시 이야기 (바쁘신 분은 스킵<span class="emoji emoji1f695"></span><span class="emoji emoji1f695"></span>) 아니 아침에 부랴부랴 씻고 보미네 가려고 나왔는데 핸드폰이 먹통임.. 안켜짐.. 후 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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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노파(노랭이의 노임..) 머릿말: 택시 이야기 (바쁘신 분은 스킵) 아니 아침에 부랴부랴 씻고 보미네 가려고 나왔는데 핸드폰이 먹통임.. 안켜짐.. 후 20분 가량 밖에서 대기타다 겨우 택시 잡아서 서창동이라고 말했는데 아저씨가 왜 여기서 탔냐고 ... 뺑 돌아서 가야된다그래서 알겠다고 걍 돌아가달라고 하니까 진짜 우리 아파트 단지 다 돌았음..내가 뭘 크게 잘못한거지..후 근데 아저씨가 갑자기 전화하더니 어어 가족들 다 모였다고?? 그래.. 나 늦어 ^^; 라고 하셨고 나는 헐.. 죄송해요 저때문에..라고 했지만 (씹힘)ㅋ 개쿨하신거 ... 다시 돌아온 노파(노랭이의 노임..) 💛🎄
머릿말: 택시 이야기 (바쁘신 분은 스킵🚕🚕)
아니 아침에 부랴부랴 씻고 보미네 가려고 나왔는데 핸드폰이 먹통임.. 안켜짐.. 후 20분 가량 밖에서 대기타다 겨우 택시 잡아서 서창동이라고 말했는데 아저씨가 왜 여기서 탔냐고 ... 뺑 돌아서 가야된다그래서 알겠다고 걍 돌아가달라고 하니까 진짜 우리 아파트 단지 다 돌았음..내가 뭘 크게 잘못한거지..후 근데 아저씨가 갑자기 전화하더니 어어 가족들 다 모였다고?? 그래.. 나 늦어 ^^; 라고 하셨고 나는 헐.. 죄송해요 저때문에..라고 했지만 (씹힘)ㅋ 개쿨하신거 같아서 걍 입다물었음ㅋㅋ근데 한 번 더 따님한테 전화함..ㅠㅠ (아저씨 제발료ㅠㅠ)어 00도(손녀이름)왔디?? 그래 어 먼저 먹어 난 늦어 서창동까지 갔어..(뭐?!?서창???) 따님 흥분한 목소리 .. 후 단란한 가족의 저녁식사를 깨서 너무 미안햏음 ㅎ내가 길치라 길을 너무 몰라서 아파트까지는 왔는데 동 못찾아서 그냥 내려달라 함 ㅜㅜ 내려서 이리갔다 저리갔다 두리번 거리는 내가 불쌍했는지 안가시고 다시 타라고 함 ..🤭보미네 동까지 지하주차장으로 데려다 주심😭 츤데레쩐다고...후 심쿵했네☺️아저씨 뒷좌석에서 입내밀고 있어서 죄송합니다👏원래 입 나와있어요..😚덕분에 애들이랑 만나서 잘 놀고 핸드폰도 한 세시간 있다가 켜짐 (ㄱㅅㄲ..) ㅋㅋㅋ근데 애들이 보자마자 왜 안씻거 왔냐고 해서 좀 빈정 상함 ㅎ샤워랑 다 했는데 ..ㅎㅎ
🥳
본론: 파티이야기-
뭔가 서희가 커서 우리 놀릴거 같음 ㅋ
최고의 토욜이어따 ㅋㅋㅋㅋ 근데 왜 바비떡볶이 먹다 운건지 아는 사람..ㅋ 부모님께 효도하자 젭알~~~ 😂오늘 서희 기분 좋아서 우리보고 하루종일 웃더라ㅋㅋㅋㅋ 웃기게 생겼으니까 그건 당연한거겠지 ㅎ
태히가 가져온 전구 아주 알차게 써먹음
반짝빤짝한 일렉트로닉걸들..⚡️⚡️ 나 이제 곧 몸에서 전류 흐를듯
김보 완전 깨비깨비에 은방울 닮음(요괴)저거 찍고 이마 탔다고 궁시렁 거림😇ㅋㅋㅋㅋㅋ
우리 재롱에 서희가 웃어서 너무 행복했다 솔지키 우리의 재롱을 누군가가 본다면 목소리를 듣자 마자 토함ㅋ 앵앵엥앵 ~ 이모라면 하나씩 장착하고 있는 귀염목소리.. 알즤? 😝킈읔ㅋㅋㅋㅋㅋ그래도 토 한 번만 해줘서 고맙다 서희야!!(진짜 토함ㅋㅋ) ~~^^이모는 행복해요!!! 비록 바비분식 떡볶이는 태히가 한강물 해놔서 남겼지만..ㅋ헿ㅋ(바비 셔터 내려라..)
우리 이제 로또 맞추러 가야함 ㅎ~ ㅃ2
(우리 우정도 여기서...) 야야 같이 쓰레기 버리러 가자ㅋㅋㅋㅋㅋㅋ킈읔 ㅋㅋㅋ
김보미 김태희 배서희 진짜 사룽함 🥰
ps 팔보채 너도 사랑해 아 미안 양장피래 ㅎ 중알못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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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미국에서 놀러온 앤드류라는 친구와 제주도를 가게되었습니다. . 앤드류는 먼저 수요일 아침 뱅기를 끊어놓은 상태였고 저는 그와 같이가고 싶었지만 오전 뱅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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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미국에서 놀러온 앤드류라는 친구와 제주도를 가게되었습니다. . 앤드류는 먼저 수요일 아침 뱅기를 끊어놓은 상태였고 저는 그와 같이가고 싶었지만 오전 뱅기가 겁나 비싼 나머지 밤 비행기로 먼저 간 다음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을 하고 그후에 접선하는것이 차라리 개이득레알밥도둑한그릇뚝딱띵또롱똥 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혼자 월요일밤 김포에서 호로록 제주로 날아갑니다. . 평소 성격이 느긋한 저는 없는 여유 부리다 수속시간이 촉박해져 호다닥 공항으로 튀어가던 중이었는데 난데스까? 역시 저가항공 클라쓰. 1시간이 지연되서 1차위기를 ... 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미국에서 놀러온 앤드류라는 친구와 제주도를 가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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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는 먼저 수요일 아침 뱅기를 끊어놓은 상태였고 저는 그와 같이가고 싶었지만 오전 뱅기가 겁나 비싼 나머지 밤 비행기로 먼저 간 다음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을 하고 그후에 접선하는것이 차라리 개이득레알밥도둑한그릇뚝딱띵또롱똥 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혼자 월요일밤 김포에서 호로록 제주로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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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성격이 느긋한 저는 없는 여유 부리다 수속시간이 촉박해져 호다닥 공항으로 튀어가던 중이었는데 난데스까? 역시 저가항공 클라쓰. 1시간이 지연되서 1차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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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뱅기는 이륙하고 미세먼지 그득한 서울을 벗어나며 순조로운 그때 갑자기 앞에 있던 아기가 아 응애에요 레알 테러를 시작하는데 애기 엄니께서 우쭈쭈 어르고 달래고 난리브르스를 춰도 아기(이새끼가)는 울음을 멈출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겉으로는 온화하지만 마치 가면뒤엔 개정색을 빨고있는듯한 승무원님께서 오더니 에엥? 아기에게 부채질을 하니 뚝딱하고 울음을 멈추는겁니다. 그렇게 저는 오졌따리 꿀잠에 빠지고 옆에 있던 여성분과 쌍으로 헤드뱅잉을 하며 제주공항에 착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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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에서 제주시내 게스트하우스로 가는 365번 버스(리얼 독수리요새 목디스크 각)를 타고 음청난 속도로 목적지 정류장에 도착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사님ㅎㅎ(뒤질뻔). 어쨌든 엘리베이터 없는 3층에있는 게하에 캐리어 가방을 들고 당당히(안 힘든척 헉헉 거리며) 입성한 저는 방안내를 받고 20시에 게하 사람들끼리 거실에 모여 소소하게 파티를 한다는 소식에 쿨하게 참석용의를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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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실 소심한 구석이 있는 찐따아싸인 저는 막상 20시가 되자 부끄러워 방에 박혀 나가지 못하다가 스텝분에게 끌려 나가게 되는데요. 첨 만난 사람들끼리 소소하게 사는 얘기를 하다가 이 게하는 특이하게 투어도(투어비를 내면 하루동안 사장님 차로 4~5명이 이동하며 명소, 맛집 투어를 하며 고급진 대포 카메라로 인생샷을 찍어주십니다) 함께 한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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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혼자 다닐 예정이던 저는 내일 할거 읍으면 투어나 가자는 급 스카웃 제의를 받고 고민하다 결국 퀘스트를 수락합니다. 하지만 파티가 끝나고 다른 사람들이 2차를 가기전 사장님께 인원부족으로 투어는 쫑났다는 말을 듣고 라져댓 그 길로 저는 씻고 발 닦고 취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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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 느긋하이 늦잠을 자고 어디 한번 꼴리는데로 돌아다녀 볼까 하고 있는 찰나 같은방 룸메였던 수의사 형이 갑자기 안가요?라는 겁니다. 롸? 적잖이 당황한 저는 거실에 나가보니 투어를 위해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겁니다. 전날 밤 제가 불참여했던 2차에서 으싸으쌰 투어팟이 재결성되고 사장님은 제가 2차 자리에 없었다는걸 깜빡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저도 간다고 말해 놓은 상황같은 상황이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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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안 가면 나쁜놈이 될것같은 이 불편한 상황속에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죄송해서 저는 그냥 머리 손질을 포기하고 모자를 쓴뒤 대충 벚꽃 배경에 찍으면 이쁘겠다 싶은 옷들을 급 머리에 시뮬레이션 한 뒤 호다닥 걸치고 나가는데 여기서 이게 음청난 실수였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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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는 벚꽃 배경으로만 하는게 아니었다는 거죠(그리고 벌써 아재가 되버린 저는 패션센스가 심히 부족함니다). 덕분에 칙칙한 옷을 입고 모자를 눌러쓴 저는 흡사 노동자와 같은 몰골로 투어를 떠나게 되는데, 같이간 누님들은 머리에 소품에 흰 드레스에 만반의 준비를 갖춘 상황, 어따 던져놓고 찍어도 인생샷이 나오는 반면 저는 한 장 한 장 찍은 사진을 볼때마다 깊은 빡침과 후회가 몰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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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숲, 녹차밭, 동백꽃길, 광치기해변, 녹산로 등 가는 장소마다 사진을 찍으면 신박하게도 저는 보호색 띈 카멜레온 마냥 그 배경과 어울리는 노동자가 되는 기적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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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루하루 테마를 정해 장소와 함께 제 노동자 포토들을 올려볼까 하는데요. 삼삼할 때 보시면 재미질듯 합니다. 사장님께서 거의 600장에 육박하는 퀄리티 사진을 찍어주셔서 그래도 건질게 있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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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쓰지도 않는데 뭔가 여행 할 때마다 기록을 안해서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블로그 만들기는 귀찮고 소셜미디어에서 관종짓도 하고싶은 마음과 함께 저으 팔로워들도 함께 하자는 취지에서 쓸데없이 조오홀라 긴 노잼글을 써봤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셨으면 진짜 할 일 없으신걸로 알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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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거 번역누르면 다 개소리일텐데 미국친구들 한테 언팔당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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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empathy_for_life <span class="emoji emoji1f198"></span>[공지]"울산유기동물보호센터" 아이들의 치료비를 도와주세요!<span class="emoji emoji1f198"></span> <2/2> 이전글부터 보아주세요<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 . <span class="emoji emoji1f436"></span>심장사상충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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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empathy_for_life [공지]"울산유기동물보호센터" 아이들의 치료비를 도와주세요! <2/2> 이전글부터 보아주세요🏻 . 심장사상충1 페키니즈 다온이 폐렴에 심장사상충이었고 전에 오랜 폐렴을 치료한후 아름님댁으로 임보가서 지금은 사상충치료를 받고 있답니다. 다온이는 사실 위에 사진에 보이는 갈색포메 라온이와 갈색코카 가온이랑 같이 산길에서 누더기인채로 돌아다니다 포획이되어 들어왔었는데요 갈색포메 라온이는 2달전에 파보가 걸려 급하게 유진님이 병원으로 이동했으나 ... °Regrann from @empathy_for_life
🆘[공지]"울산유기동물보호센터" 아이들의 치료비를 도와주세요!🆘
<2/2>
이전글부터 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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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1 페키니즈 다온이🐶
폐렴에 심장사상충이었고 전에 오랜 폐렴을 치료한후 아름님댁으로 임보가서 지금은 사상충치료를 받고 있답니다.
다온이는 사실 위에 사진에 보이는 갈색포메 라온이와 갈색코카 가온이랑 같이 산길에서 누더기인채로 돌아다니다 포획이되어 들어왔었는데요
갈색포메 라온이는 2달전에 파보가 걸려 급하게 유진님이 병원으로 이동했으나 안타깝게 병원도착과 동시에 죽었답니다ㅠ
갈색코카 가온이는 입양글도 올라갔는데 아직 입양을 못가서 현재 보호소에 남아 있답니다.
다온(페키).라온(포메).가온(코카) 이렇게 3마리가 한꺼번에 누더기털을 하고 산길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모르나 참 흔하지않는일인데요.
보호소에 들어오고 난후에 3마리는 이렇게 처지가 달라져버렸네요.
죽은 라온이를 대신해 다온이.가온이는 부디 좋은곳으로 입양가서 행복했으면 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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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2 안락사명단이었던 벤지🐶
벤지를 기억하시나요?
벤지는 울산 보람님네로 임보가서 사상충치료하고 이제 완치될때까지 기다리고 있답니다.
잘 나아서 꼭 좋은곳에 입양가길 바랄께
벤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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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요키🐶
입소당시 임신은 아닌데 배가 아주 많이 불러있어서 
혹시 복수가 찬건아닐까했는데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니 복수는 아니고 간이 비대해져있고 쿠싱일 가능성도 있고 비장에 종양도 있고 슬개골 4기에 치아도 1개도 없이.. 나이가 아주 아주 많다고..
그래서 이녀석은 여기저기 모두 다 안좋다고..
근데 이녀석은 그렇게 검사를 받고 다음날 홀연히 무지개 다리를 건너 가버렸어요.
개가 나이가 많아졌다고 귀찮아졌다고 이렇게 제발 버리지말아주세요..
힘도 없고 기력도 없는데 정말 너무 불쌍하잖아요. ㅠㅠ
노견이 되어도 마지막까지 잘 돌보다 주인의 옆에서 생을 마감하게 해주세요.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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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교상 백구🐶
언덕위에 묶여있던 이 백구아이는 목줄이 풀린 다른개에게 눈을 물려서 눈주위를 다쳐서 병원을 갔었는데요.
사진이 이것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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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치료비 모금할 아이들은 여기까지구요🖍
파보 바이러스 장염☞8마리
코로나 바이러스 장염☞2마리
심장사상충치료☞2마리
비장에 종양있는 요키
눈교상 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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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0만원
1구좌 1만원
200구좌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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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166101-04-140287
강경미(생명공감 1)
[생명공감 치료비 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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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 3333-01-5381857
예금주 :강경미
(카카오톡아이디 : myevenfall)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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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아기의 소식도 좀 봐주세요.
❗경골골절에 파보까지 걸린 3개월 "라인" 이라는 진도믹스아기에요❗️
이녀석은 정말이지 극적으로 구조가 되어 보호소로 오게된 녀석이랍니다.
이제 겨우 3개월 됐을 요 애기를 처음 발견하시고 구조해서 신고하신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이녀석이 8차선 도로에서 자동차에 치이는걸 목격했고 그 뒤를 이어 트럭이 또 오는걸보고 너무나 놀래서 경적을 계속 울려 모든 차들을 다 세우고 이녀석을 구조하셨다해요
설상가상 그런데 이녀석 파보에 까지 걸려 병원으로 옮겼는데요
처음 3일간은 병의 차도가 없어 맘 졸였는데 천만다행으로 총 8일간의 입원으로 파보는 다 나았답니다.
그런데 정말 너무나 감사하게도 구조자분이 이녀석 파보치료비도 내주셨고 
거기다 아이가 걱정이되서 병원에 이틀간격으로 보러오셨었거든요.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저희 생공에서는 교통사고로 다친 오른쪽 뒷다리 골절 수술을 해주려했는데 원장님 소견은 수술 필요없이 그냥 나을것같다고 운동제한하고 밴드계속하고 유합을 기다려보기로요
이제 라인이는 3주후에 다시 엑스레이 찍고 뼈가 자연적으로 잘 붙었는지 상태만 보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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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이-진도믹스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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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추정/4.5키로/암컷✅
착하고 순하고 사람 매우 좋아하고 차분하고 적당히 명랑하고 애교많고 밝고 맑은아이랍니다.
라인이는 현재 잘서고 잘걷고 상태는 매우 좋은편이랍니다.
현재 잠시 자은님이 라인이를 돌봐주고 계시는데요.
정말 너무 너무 이쁘고 착하다고.. 정이 많이 가는아기라고 칭찬을 매일 매일 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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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일기 #20181112 파리 현지 시간 13일 새벽 4시에 쓰는 12일의 일기. 전날 경유를 포함해 긴 시간 비행 끝에 파리에 도착한 우리는 공항 근처 호텔에서 숙박을 했다. 저녁 8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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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 #20181112 파리 현지 시간 13일 새벽 4시에 쓰는 12일의 일기. 전날 경유를 포함해 긴 시간 비행 끝에 파리에 도착한 우리는 공항 근처 호텔에서 숙박을 했다. 저녁 8시에 잠들어 새벽 3시에 일어나서.....ㅋㅋㅋㅋㅋ 풀메이크업을 하고 호텔 로비를 어슬렁 거리다가 6시부터 하는 조식을 현장 신청해서 먹게 됐다.(계획에 없던 조식ㅋㅋㅋ) - 조식을 먹고 시차 적응을 해야 한다며 아침9시까지 낮잠(..?)을 자자는 아내의 말을 따라 9시까지 좀 잤다가.. 짐을 정리하고 파리 시내를 가기 위해 출발했다. - 긴긴 대중 교통 이용 끝에 ... #여행일기 #20181112
파리 현지 시간 13일 새벽 4시에 쓰는 12일의 일기.
전날 경유를 포함해 긴 시간 비행 끝에 파리에 도착한 우리는 공항 근처 호텔에서 숙박을 했다. 저녁 8시에 잠들어 새벽 3시에 일어나서.....ㅋㅋㅋㅋㅋ 풀메이크업을 하고 호텔 로비를 어슬렁 거리다가 6시부터 하는 조식을 현장 신청해서 먹게 됐다.(계획에 없던 조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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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을 먹고 시차 적응을 해야 한다며 아침9시까지 낮잠(..?)을 자자는 아내의 말을 따라 9시까지 좀 잤다가.. 짐을 정리하고 파리 시내를 가기 위해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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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대중 교통 이용 끝에 숙소에 도착했고 짐을 좀 푼 뒤에 식사를 하러 나갔다. 기내식과 호텔 조식만 먹다가 제대로 된 식사를 먹어서 감동.... 동네 맛집인 것 같았다. 정말 놀란 게 다들 피자를 1인 1판씩 하는 모습...하지만 우리도 뭐... ㅎ... 거의 다 먹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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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먹고 에펠탑까지 걸어갔다. 숙소에서 한 1~20분 정도 걸리는 거리라 쉬엄쉬엄 걸어가면서 파리의 경치도 구경하고 그랬다. 걸어가는 모습을 찍어달라고 해서 찍어줬는데 내가 좋아하는 특유의 표정이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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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에펠탑 앞에서 사진도 찍고 추워서 들어간 스타벅스에서 커피도 한잔 마셨다. 아무도 모르는 나의 영어 이름 Patrick으로 주문도 하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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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다시 걸어가는 길에 마트에 들려서 샹그리아 만들 재료와 저녁에 마실 와인을 샀다. 술을 두병 들고 좋아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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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먹다 또 피곤해서 둘 다 8시에 잠들어서 3시에 일어나서... ㅋㅋㅋㅋㅋㅋ 지금 이 일기를 쓰고있ㄷㅏ...
이런 식이면 한국 가서 다시 시차적응 할 일은 없을 것 같다...^.^....
오늘은 피카소 박물관이랑 노틀담 성당 다녀와야지!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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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회사 이사님은 요즘 고민이 많다. 물론 나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요즘 회사에 일이 없다라는 사장님의 말에 회사내 가장 연장자인 이사님은 누구보다 그 말의 무게를 체감하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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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회사 이사님은 요즘 고민이 많다. 물론 나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요즘 회사에 일이 없다라는 사장님의 말에 회사내 가장 연장자인 이사님은 누구보다 그 말의 무게를 체감하는듯 보였다. 영화"엽기적인 그녀"에서 차태현이 전지현 소개팅남에게 지켜야할 수칙 10가지를 알려주듯 그는 내게 자기가 없더라도 알고 있어야 한다며 조목조목 본인 일의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 반도 못알아먹는 나에게 말이다. 난 외면하고 싶은건지 나에게 떠넘겨질 일이 부담스러운건지 애써 웃으며 "왜 자꾸 관두실 것처럼 그러세요" 라고 말했다. 그 역시 애써 ... -
1.
우리회사 이사님은 요즘 고민이 많다. 물론 나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요즘 회사에 일이 없다라는 사장님의 말에 회사내 가장 연장자인 이사님은 누구보다 그 말의 무게를 체감하는듯 보였다. 영화"엽기적인 그녀"에서 차태현이 전지현 소개팅남에게 지켜야할 수칙 10가지를 알려주듯 그는 내게 자기가 없더라도 알고 있어야 한다며 조목조목 본인 일의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 반도 못알아먹는 나에게 말이다.
난 외면하고 싶은건지 나에게 떠넘겨질 일이 부담스러운건지 애써 웃으며 "왜 자꾸 관두실 것처럼 그러세요" 라고 말했다.
그 역시 애써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다.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
2.
그는 요 며칠 부쩍 전화받는 횟수가 늘었다. 전화벨이 울리면 휴대폰에 뜨는 번호를 쳐다보고는 사무실 밖으로 나간다. 별 관심도 없고 알고싶지도 않지만 새어나오는 통화내용이 귀에 스며드는건 어쩌면 자연스러운일 인지도 모른다. 내용인즉 어머니께서 치매가 온거 같다는 이야기이다. 말이 길어지는 것인지 담배가 유난히 길어진 것인지 그가 사무실로 들어올때면 늘어지는 이 여름의 끝자락처럼 딸려오는 담배냄새와 바닥에 끌리는 슬리퍼 소리가 어쩐지 무거워보인다.
3.
그와 점심을 먹으려고 나오는 길이였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다리 밑 늘 같은자리에서 누가 저따위것을 사는사람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허접한 장난감과 이제는 저만치 가버린 여름 끝자락에 팔릴 의욕조차 상실해 버린 전기모기채를 팔고 있는 아저씨를 마주쳤다. 그는 갑자기 장난감을 사야겠다고 한다. 난 그저 실없는 농담이겠거니 하고 듣는체도 안하고 핸들을 휙 돌려 식당으로 향했다.
메뉴판에 눈길조차 주지 않는 그에게 항상 그랬듯 먼저 여쭈었다. 돌아오는 대답은 역시나 "같은걸로 시켜"였다. 한눈에 봐도 매워보이는 빨간 국을 출렁거릴 정도로 남기고 아이의 볼처럼 볼록한 흰 쌀밥을 잔뜩 남긴 그는 평소와는 분명히 달라보였다.
차에 올라타 시동을 거는 그때 그는 다시 말했다. "아까 장난감 팔던 곳으로 가자" "진짜로요?" 라고 대꾸하기가 무섭게 총알이 머리를 뚫고 지나간것처럼 나는 그가 왜 형편없어 보이는 아까 그 장난감을 사려고 하는지 그제서야 어렴풋이 알수가 있었다. 난 더이상 "왜요?" 라는 말을 할수가 없었고 깊숙하게 악셀을 밟으며 장난감아저씨에게로 향했다. 옆에서 왠지모르게 불편하게 앉아있던 그의 손엔 이미 지갑속에서 꺼낸 만원짜리 한장이 쥐어져 있었다.
4.
사무실에서 이리저리 만져보며 건전지를 넣어보고 "삐용삐용" 대며 움직이는 장난감을 보며 만족스러운듯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오늘 밤 그는 자신이 어렸을때 받기만했던 장난감을 돌려드리려 수줍은 봉투하나를 들고 어머니를 찾아뵐 생각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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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데일리 #일상스타그램 #장난감 #로봇 #폴리스 #카 #어머니 #불효자는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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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좋아해요. 꾹 닫힌 그녀의 입에서 처음으로 뱉어진 긍정의 말이었다. 괜찮아요. 네. 아니요. 따위의 대답에는 전혀 감정이나 느낌 같은 건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무슨 꽃을 좋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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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좋아해요. 꾹 닫힌 그녀의 입에서 처음으로 뱉어진 긍정의 말이었다. 괜찮아요. 네. 아니요. 따위의 대답에는 전혀 감정이나 느낌 같은 건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무슨 꽃을 좋아하세요?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그럼 그 꽃은 왜 좋은지,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지 물어볼 생각이었다. 다분히 계산적인 절차같이 느껴졌지만 이렇게라도 그녀를 향한 호감과 관심을 표현하고 싶었다. 그리고 그 예상들이 산산이 부서지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꽃은 다 좋아해요.” 왜요? 라는 물음 말고는 어떤 말도 떠오르지 않았다. 꽃. 듣기만 해도 좋아지는 단어가 몇 없는데요. ... 꽃을 좋아해요. 꾹 닫힌 그녀의 입에서 처음으로 뱉어진 긍정의 말이었다. 괜찮아요. 네. 아니요. 따위의 대답에는 전혀 감정이나 느낌 같은 건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무슨 꽃을 좋아하세요?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그럼 그 꽃은 왜 좋은지,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지 물어볼 생각이었다. 다분히 계산적인 절차같이 느껴졌지만 이렇게라도 그녀를 향한 호감과 관심을 표현하고 싶었다. 그리고 그 예상들이 산산이 부서지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꽃은 다 좋아해요.” 왜요? 라는 물음 말고는 어떤 말도 떠오르지 않았다. 꽃. 듣기만 해도 좋아지는 단어가 몇 없는데요. 그런 단어 중에서도 가장 약하고 강한 존재 같아요. 이미 그녀의 싱긋이 움직이는 눈가를 보니, 꽃을 떠올리며 행복해지고 있는 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게 꽃이란 예쁜 풀떼기 정도의 연장선과 같아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귀를 기울여야 했다. 상대를 향한 관심이란 능히 이런 일도 즐겁게 만들어주니까. 그녀는 처음으로 우리 대화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그렇잖아요. 그 여린 존재가 사람 마음을 움직인다는 건, 기적과도 같은 존재예요. 꽃을 한 송이, 두 송이 셀 때도 ‘송이’라는 단위로 세잖아요. 송이는 열매나 꽃처럼 꼭지에 달린 결실을 세는 단위거든요. 의미도 말도 어쩜 이렇게 예쁜지 몰라요. 뭐, 내게는 전혀 관심 없는 꽃이라는 존재가 그녀를 통해 설득되고 있었다. 당신이 웃고 있으니 다 맞는 말이에요. 라는 속마음이 턱 끝까지 차올랐다가 너무 이른 것 같아서 삼켰다. 그렇게 한참 꽃 얘기만 하다 집으로 돌아왔다. 그때의 생각으로 하루에 몇 송이의 생각이 맺히더니, 며칠이 지나 어느새 한가득 다발이 되었다. 그렇게 다음 약속 날인 토요일 주말은 약속 장소보다 꽃집에 먼저 들를 예정이다. 하지 않던 행동을 기분 좋게 하게 되는 순간은 필시 사랑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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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먹던 소 돼지를 먹던 그 동물들의 마지막은 최대한 편하게 보내줘야하고 그들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을 가져야 한다고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건 진짜 씨발새끼들 가서 다 뚝배기깨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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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먹던 소 돼지를 먹던 그 동물들의 마지막은 최대한 편하게 보내줘야하고 그들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을 가져야 한다고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건 진짜 씨발새끼들 가서 다 뚝배기깨버리고 싶다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 인류혐이 생길것 같다 좆같은 새끼들아 아 진짜 화가 나서 돌아버리겠다 #Repost @hyojin1235 with @get_repost ・・・ #Repost @qkdtkdgml_881015_5103 (@get_repost) ・・・ 보기불편하시죠 ㅠㅠ 이 영상보고 눈물흘리시게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 개를 먹던 소 돼지를 먹던
그 동물들의 마지막은
최대한 편하게 보내줘야하고
그들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을
가져야 한다고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건 진짜
씨발새끼들 가서 다 뚝배기깨버리고 싶다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 인류혐이 생길것 같다 좆같은 새끼들아
아 진짜 화가 나서 돌아버리겠다
#Repost @hyojin1235 with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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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qkdtkdgml_881015_5103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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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불편하시죠 ㅠㅠ 이 영상보고 눈물흘리시게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저 싸이코아니에요 저도 보기불편하고 눈물나고 화가나서 미치겠어요 근데요 모자이크못해요 보기불편하시면 저 차단하세요 지금이시간에도 저렇게 잔인하게 아이들이 죽어가고있어요 보기불편하다고 외면하면 그건 개백정 육견협회것들이 바라는거에요 제발 외면하지말아주세요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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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장에서 망치로 머리를 맞던 개가 잠시 튀어나가 옆에있는 자신의 새끼에게 젖물리며 죽었습니다
🆘️🆘️ 무한공유 서명동참 부탁드려요🆘️🆘️이 아이 보세요 개백정놈에게 두글겨맞아 피가 나면서도 어린새끼에 젖을주고있어요 제발 개고양이 도살이 종식될수있게 폐끼물관리법이통과될수있게 #도와주세요 개백정은 잠재적인살인마입니다 강진여학생을봐도 이영학 , 강호순에 의해 생명을빼앗긴분들을 봐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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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피드안에있지만 불편하시면 dm으로보내드릴께요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5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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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내용펌)사람과 똑같이 자신의 자식을 귀히여기고 사람과 똑같이 죽는것 맞는것에대한 공포와 두려움 모든 고통을 고스란히 느끼고 모든감정을 가지고있는 귀한 생명들입니다. 
한 도살장에서 망치로 머리를 맞으며 도살되던중 눈이 튀어나오고 머리가 깨지는 극한고통속에서 도망가 자신의 아가에게 달려가 젖을맥이고 소변대변을 혼자처리하지못하는 새끼의 용변을 핥아주며 죽어갔습니다. 
이러고도 식용견은 따로 있으니 먹는게 마땅하다고 하실겁니까? 정말 짐승만도 못한 놈들입니다.
자녀를 둘을 가지고있는 엄마된 입장에서 저 사진을 보고 이제 더이상 가만히만 있을수없다고 생각이들며 눈물이 멈추지가 않습니다
식용견이 따로 있다고 하면서 길가에 돌아다니는 조그마한 강아지까지 다 데려가 전기도살 또는 죽을때까지 때리거나 목을매어 죽이고있습니다.저들의 만행과 거짓말은 이제 점점 온 국민에게 서서히 드러나고있습니다.
또한 
조그마한 뜬장에 몇십마리를 가두어 숨도못쉬는 좁은공간에서 위생을 전혀 신경쓰지않고 결국 전염병으로 죽어가는 개들에게 항생제를 잔뜩 투여하고선 국민들에게 몸에좋다며 팔고있는 행위는 국민을 기만하는행위입니다.
이제 잔인한 반려견의 도살행위가 멈춰지게 해주세요 
이제 아무것도 모르고 몸에 좋은줄만 알고 먹는 보신탕이 시중에 팔리지않게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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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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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상.....우리한테는 영상이지만 아이들한테는 매일 일어나는일입니다....외면하지마시고 함께해주세요
프로필 바로가기링크클릭 서명동참 부탁드립니다
도살장에서 개백정들한테 망치로 머리를맞고 도망나와 옆에있는 새끼에게 젖을물리며 죽어갔습니다
시간 얼마걸리지 않아요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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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song221 님의 #추천 으로 #과거사진릴레이 해볼게용~!<span class="emoji emoji1f60a"></span><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중학교, 고등학교 10대 때 학창시절 사진들인데 나 벌써 20대 네... 그렇구나.. 나도 나이를 먹고있구나. . . 요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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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song221 님의 #추천 으로 #과거사진릴레이 해볼게용~! 중학교, 고등학교 10대 때 학창시절 사진들인데 나 벌써 20대 네... 그렇구나.. 나도 나이를 먹고있구나. . . 요즘은 길거리에 교복입은 학생들 보면 참 예뻐보이고 신기하다. . . 난 학창시절부터 치마는 짧게 안입고 다녔는데 지금도 긴치마가 예뻐보이니 사진으로봐도 참 후회없는 선택이다 . . 학창시절엔 새침한 겉모습에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라서 싸가지없어보이고 모르는사람은 쉽게 다가오기 어려워했던나. . . 알고보면 ... @jayssong221 님의 #추천 으로
#과거사진릴레이 해볼게용~!😊💕 중학교, 고등학교 10대 때 학창시절 사진들인데 나 벌써 20대 네... 그렇구나.. 나도 나이를 먹고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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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길거리에 교복입은 학생들 보면
참 예뻐보이고 신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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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창시절부터 치마는 짧게 안입고 다녔는데
지금도 긴치마가 예뻐보이니
사진으로봐도 참 후회없는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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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엔 새침한 겉모습에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라서
싸가지없어보이고 모르는사람은 쉽게 다가오기 어려워했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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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마음 따뜻하고 부끄럼많고 진짜 푼수 그자체인데 그래서 내주위엔 내게 먼저 다가온 친구들이 많은것같당. 그래서 그런가 ? 내주위엔 내게 좋은사람들만 많은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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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땐 친구 많은게 그저 좋아서
이사람 저사람한테 다 잘햇지만 자라면서
많은 친구보단 나와 마음 잘 맞고 모든걸 함께 공유할수있는 평생 갈 소수의 베푸들이 더 많았던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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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들 앞에선 항상 다정다감하고 털털하고 유머러스하고 애교부리는걸 좋아해서 나에 대해 잘아는사람들은 항상 나를 얼굴예쁜데 애교많고 매력있고 귀엽고 재밋는애 로 통했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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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애 늙은이 같은 소리랑 행동도
많이해서 아빠한테도 할머니라고 불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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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나의 보호본능이랄까(?) 😗 AB형여자 라서 매력이 많은거겠지?
나도 나를 잘알수없고 감당안되.. (ㅋㅋ)
AB형여자🎤 노래 들어보셔용🎶
와 ... 😮 내 얘긴줄 알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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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꾸미는걸 좋아하고 💄👠👒
끼도 많아서 꿈도 많았던 나.
학교축제나 장기자랑엔 못해도 항상 나서서
상금을 꼭 타오던 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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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땐 마냥 친구가 좋아서
친구들이랑 어울려서 노는걸 즐기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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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절
그저 아쉬운게 있다면 더 열심히 배울걸.
너무 열심히 논것같다.
그래도 배움은 지금도 할수있으니깐
놀만큼 논거에대한 후회는 없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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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앞으로 훨씬 더 많은걸 배우고
더 많이 인생을 즐기고 놀거다^^;👏👏
놀땐 놀고 할땐 하고 나라는사람 인간본능.
어찬피 한번뿐인 내인생.
모든 최선을 다하는게 좋다는 생각이 든다.

학창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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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진 #과거사진릴레이 #학창시절 #중딩 #고딩 #추억 #대구 #귀요미 #풋풋 #훈녀 #오늘의훈녀 #실물파 #얼짱 #훈스타그램 #글스타그램 #댓글 #소통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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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골프를 잘치는 그녀가 오래전(그러니까 한달도 더 된) 에 편지와 함께 건내주며 '스트레스 받을때 사용하라'고 했다. 그날이 하필 오늘이됐고, 한참 가지고놀다가 인증이라도 할까싶어 영상을 찍었는데, 묘하게 스트레스가 싹 풀린다(신기방기) 어른들의 장난감이라며 건네준건데, 손에서 딸기 향이나면서 마치 소풍을 떠난 꼬마처럼 설렌다. 이왕이면 이 슬라임(장난감 명칭, 액체괴물아님)을 아이유처럼 조물조물 귀엽게 가지고 놀고 싶었는데 뭔가 실패작이다. #태그는걸지않겠쑤다 #부끄러우니까 #고맙다 #슬라임 #아이유 ...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골프를 잘치는 그녀가 오래전(그러니까 한달도 더 된) 에 편지와 함께 건내주며 '스트레스 받을때 사용하라'고 했다.

그날이 하필 오늘이됐고, 한참 가지고놀다가 인증이라도 할까싶어 영상을 찍었는데, 묘하게 스트레스가 싹 풀린다(신기방기)

어른들의 장난감이라며 건네준건데, 손에서 딸기 향이나면서 마치 소풍을 떠난 꼬마처럼 설렌다.
이왕이면 이 슬라임(장난감 명칭, 액체괴물아님)을 아이유처럼 조물조물 귀엽게 가지고 놀고 싶었는데 뭔가 실패작이다.

#태그는걸지않겠쑤다 #부끄러우니까 #고맙다 #슬라임 #아이유 #장난감 #어른들의장난감 #스트레스해소 #고급진선물 #present #famous #selfie #goodjob #thankyou #2018 #special #play #move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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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원더다이어리 엄마가 아빠랑 결혼한 이유! 학생인 동갑을 만날줄 꿈에도 생각 못했지. 인생이란게 생각하지 못한 이벤트 안에서 재미난 일들이 쏙쏙 벌어지는거 아니겠니? #첫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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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원더다이어리 엄마가 아빠랑 결혼한 이유! 학생인 동갑을 만날줄 꿈에도 생각 못했지. 인생이란게 생각하지 못한 이벤트 안에서 재미난 일들이 쏙쏙 벌어지는거 아니겠니? #첫만남 엔 두번 볼 일이 없겠구나. 엄마의 솔직한 마음이었어. 근데 집에와서 자려고 누웠는데 자꾸 웃겼던 첫인상이 생각이 나는거야, 이거 골 때리네 뭐지? 두번째날 엄마가 심심해서 놀자고 연락을 했어. 세상 바쁜 로스쿨생이 바로 나오대? 오호 요거봐라? 엄마가 아빠에게 반한 몇가지가 있어. 연애보다 본인의 생활이 더 중요하게 여겼던 점. 농구가지 말고 데이트하자니까 ... 엄마의 #원더다이어리
엄마가 아빠랑 결혼한 이유!
학생인 동갑을 만날줄 꿈에도 생각 못했지.
인생이란게 생각하지 못한 이벤트 안에서 재미난 일들이 쏙쏙 벌어지는거 아니겠니?
#첫만남 엔 두번 볼 일이 없겠구나.
엄마의 솔직한 마음이었어.
근데 집에와서 자려고 누웠는데 자꾸 웃겼던 첫인상이 생각이 나는거야, 이거 골 때리네 뭐지? 두번째날 엄마가 심심해서 놀자고 연락을 했어. 세상 바쁜 로스쿨생이 바로 나오대? 오호 요거봐라?
엄마가 아빠에게 반한 몇가지가 있어.
연애보다 본인의 생활이 더 중요하게 여겼던 점. 농구가지 말고 데이트하자니까 “그렇다면 엄마를 못만나겠대, 유일하게 스트레스 푸는날인데 그 날이 사라지면 연애도 소용없다고” 용기있는 한마디 아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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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농구, 헬스하는 시간은 절대 타치 하지 않게 되었어.
어허, 이것봐라? 이런애 처음인데?
그날 이후 엄마도 아빠에게 자극 받아 더 열심히 살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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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만난지 보름만에 사단 날 뻔한 엄마빠의 연애가 쭈욱 이어지게 된 것은 아빠보다 엄마가 더 바빠진거야,
아니 쟤도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난 더 열심히 해야겠는데? 수개월 가까이를 시계 초침보며 데이트 하고 법학관 주차장에서 같이 밥먹고 끼니때 타이머 켜놓고 한시간 만나는데, 새로운거야?? 신선하더라고.
그리고 엄마에게도 점차 변화들이 생겨났어. 저 사람은 나랑 밥 먹으려고 시간을 쪼개서 나오는데 그걸 1년으로 곱하니 다른동기들보다 공부하는 시간이 적어도 1,000시간은 차이가 나겠더라.
이 시간을 엄마랑 같이 쓰는데 어! 이사람한테 엄마가 꼭 쓸모있는 사람이 되야겠더라?
10시반부터는 기숙사 들어가기전 꼭 헬스장에 있는 사람, 시골사람이 서울사람인척, 클럽 꽤나 다녀본척 하는 그 모습이 그렇게 귀여운더라고? 술 한잔에 시한폭탄처럼 뻘개져서 부담스러운 사람, 정신건강이 매우 올바른 사람, 무엇보다 엄마에게 자극이 된 사람,
딸아, 넌 아주 멋진 아빠를 엄마 덕분에 만난거야, 아빠같은 사람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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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듯이 싸우다가도 자는 모습보면 측은해서 한대 쥐어박고 싶다가도 그래도 #남편 이라고 있는게 든든해. -
근데, 님은 왜 잘때 주먹쥐고 자?? -
#엄마일기 #내가열심히살게된이유
내가 평생하고 싶은 #핑크원더 로 살게 만들어준 큰 이유. -
우리가 결혼하게 된 이유 피드에서 연재할께요, 꼭 새벽 두시쯔음 떠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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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결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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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결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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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3년 세기의 여름 • 1월 히틀러와 스탈린이 쇤브룬 궁전 공원에서 산책하다가 우연히 마주친 달이요, 토마스 만이 커밍아웃할 뻔하고, 프란츠 카프카가 사랑 때문에 미칠 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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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3년 세기의 여름 • 1월 히틀러와 스탈린이 쇤브룬 궁전 공원에서 산책하다가 우연히 마주친 달이요, 토마스 만이 커밍아웃할 뻔하고, 프란츠 카프카가 사랑 때문에 미칠 뻔한 달이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소파에 고양이 한 마리가 기어든다. 날은 춥고, 발밑에는 눈이 사각거린다. 빈털터리가 된 엘제 라스커슐러는 고트프리트 벤과 사랑에 빠지고, 프란츠 마르크한테서 말 그림엽서를 받고, 가브리엘레 뮌터를 아무것도 아닌 것이라고 부른다.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는 포츠담 광장의 고급 창녀들 그림을 그린다. 러시아 조종사 표트르 니콜라예비치 네스테로프가 ... • 1913년 세기의 여름 •

1월

히틀러와 스탈린이 쇤브룬 궁전 공원에서 산책하다가 우연히 마주친 달이요, 토마스 만이 커밍아웃할 뻔하고, 프란츠 카프카가 사랑 때문에 미칠 뻔한 달이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소파에 고양이 한 마리가 기어든다. 날은 춥고, 발밑에는 눈이 사각거린다. 빈털터리가 된 엘제 라스커슐러는 고트프리트 벤과 사랑에 빠지고, 프란츠 마르크한테서 말 그림엽서를 받고, 가브리엘레 뮌터를 아무것도 아닌 것이라고 부른다.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는 포츠담 광장의 고급 창녀들 그림을 그린다. 러시아 조종사 표트르 니콜라예비치 네스테로프가 인류 역사상 최초로 공중제비 비행에 성공한다. 그러나 모두 부질없다. 오스발트 슈펭글러는 이미 <서구의 몰락>을 집필중이다.

#1913년세기의여름, #플로리안일리스
#1913DerSommerDesJahrhunderts #1913TheYearBeforeTheStorm
by #FlorianIl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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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적으로 19세기와 20세기를 구분짓는 분기점인 해, 벨 에포크의 마지막 시기이자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기 직전인 1913년. 당시 비엔나, 베를린, 파리, 모스크바 등 전 유럽을 종횡무진하며 현대의 지성사와 문화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수많은 인사들의 열두 달을 기록한 특이한 책입니다.

일전에 읽은 박윤석의 소설 <경성 모던 타임스>의 유럽판이라고 생각하면 쉬운데, 그렇다고 장르가 소설인 건 아닙니다. 전체를 관통하는 뚜렷한 스토리나 가상의 캐릭터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루브루 박물관에서 <모나리자>가 도난당하자 경찰의 심문을 받았으나 알리바이가 있어 귀가한 피카소, 엄청 길지만 우유부단한 내용의 연애편지를 쓰면서 사랑을 키워가다 정작 실제로 보고난 후 실망을 금치 못하는 한심한 카프카, 지휘 도중에 뺨을 맞는 쇤베르크, 변태적 기질이 다분한 색마 화가들(클림트, 실레, 코코슈카 등등), 형편없는 결혼 생활을 이어나가는 헤세와 아인슈타인, 군대에 가기 싫어 빈으로 도망친 찌질한 미술학도 히틀러, 평론가의 혹평에 움찔거리는 토마스 만, 감기에 걸려 요양하는 릴케... 등 300여명의 유명인이 등장합니다.

모두를 겨냥한 큰 재미가 보장된 책이라기보다는 이 시대와 이 시대 인물들을 좋아하는 마니아들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부류에 해당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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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7 <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span class="emoji emoji1f308"></span> 어느날 강희누나가 할말이 있으시다고 카페로 찾아 오셨다.군입대전 여러가지 의미가 담긴 버스킹 공연 제안을 하셨다.시간이 얼마 없기에 조금은 걱정이 된게 사실이었지만,빈민가어린이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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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 어느날 강희누나가 할말이 있으시다고 카페로 찾아 오셨다.군입대전 여러가지 의미가 담긴 버스킹 공연 제안을 하셨다.시간이 얼마 없기에 조금은 걱정이 된게 사실이었지만,빈민가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수도원을위한 의미있는 공연이기에 흔쾌히 수락 했다.그리고 DOT패밀리의 피디님이신 정국이형께서 영상으로 담고 싶다고 하셨다.그렇게 우리는 공연 준비를 하게 되었고 아무런 홍보 없이,악기 밴드도 없이 무반주로 듣는 사람이 있든 없든 2-3곡 부르는게 다였다.단톡방에서 수 많은 회의와 만남을가지면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 점점 ... #20180727 🙏🏻🌈
어느날 강희누나가 할말이 있으시다고 카페로 찾아 오셨다.군입대전 여러가지 의미가 담긴 버스킹 공연 제안을 하셨다.시간이 얼마 없기에 조금은 걱정이 된게 사실이었지만,빈민가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수도원을위한 의미있는 공연이기에 흔쾌히 수락 했다.그리고 DOT패밀리의 피디님이신 정국이형께서 영상으로 담고 싶다고 하셨다.그렇게 우리는 공연 준비를 하게 되었고 아무런 홍보 없이,악기 밴드도 없이 무반주로 듣는 사람이 있든 없든 2-3곡 부르는게 다였다.단톡방에서 수 많은 회의와 만남을가지면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 점점 스케일이 커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아무런 대가 없이,이끌림으로 부르심으로 함께 하겠다는 것..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거 홍보도 하고 제대로 해보자 해서 그렇게 짧은 시간 안에 사전촬영 부터 공연 준비가 일사천리로 진행 되었다.공연 당일 일기예보에 없던 비가 갑자기 쏟아지고,바이올린,첼로 연주자 분들과 합주리허설을 하던중 급하게 예정에 없던 피아노건반 연주자분의 도움이 필요했다.공연시간은 다가오고 비는 안그치고,공연을 보러와주신 관객분들은 공연전 한두명 모여 꽉 차 있었고,급하게 나의 피아노스승님께전화 드렸더니 거절 없이 흔쾌히 빛의 속도로 달려와 주셨고,한번의 맞춤으로 말도 안되는 기대의상의 공연이 펼쳐졌다.4-5명의 시작으로 안보이는 어딘가에서 한명두명 도움의 손길을 주신 무더위에 열심히 땀흘리며 함께 준비해준 스텝분들,그리고 가족같은 나의 사람들 그저 감사할뿐이다,공연전 리허설에서 울컥,강희누나,규나누나,민지 보고 울컥 그리고 관객분들 보고 울컥 2am콘서트 이후로 울컥한적이 없었는데 오늘 공연은 오랜만에 기쁨의 울컥이 자주 있는 공연이었고..내노래 한소절 한소절을 귀담아 들어주는 관객분들..그리고 기억에 남는 관객분들중 현재 암투병 하고 계신다는 분이 나의 노래를 듣고 너무 힘이 났다는말에 손한번 더 꽉 잡아드렸다..이렇게 음악은 위대한것같다.차에 타던중 담임목사님의 꽃과 격려가 눈시울을 적시게 하였고,결론은 하님은 차별없이 모두를 사랑하신다고 나는 믿는다.그분에게 선택 받았고 난 그냥 이렇게 태어난것이다. Born this way,God will make a way,Keep going 🌈🙏🏻❤️💫 #빛의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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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잔치 스냅이 나온지가 언젠데 이제야 사진정리했다. 너무나 영화같은 일을 겪는 바람에 상 치르고 바로 다음날 돌잔치를 치르느라 혼이 비정상이었나보다. 소윤이 타이즈를 챙겨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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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잔치 스냅이 나온지가 언젠데 이제야 사진정리했다. 너무나 영화같은 일을 겪는 바람에 상 치르고 바로 다음날 돌잔치를 치르느라 혼이 비정상이었나보다. 소윤이 타이즈를 챙겨가지 않았고, 분유를 챙겨가지 않았고, 귀걸이도 하나 챙겨가지 못했으니 말이다. 분유를 챙기지 못한 사실을 알았을때 동시간때 본인 돌잔치를 준비하러 드레스룸에서 있던 애기엄마가 소윤이 먹이라고 액상분유를 선뜻 주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촌동생과 올케의 도움이 너무나 컸다. 비정상인 나를 대신해 이것저것 챙기고 돌잔치 전날까지 이벤트 선물 포장도 ... .
돌잔치 스냅이 나온지가 언젠데 이제야 사진정리했다.
너무나 영화같은 일을 겪는 바람에
상 치르고 바로 다음날 돌잔치를 치르느라
혼이 비정상이었나보다.
소윤이 타이즈를 챙겨가지 않았고,
분유를 챙겨가지 않았고,
귀걸이도 하나 챙겨가지 못했으니 말이다.
분유를 챙기지 못한 사실을 알았을때
동시간때 본인 돌잔치를 준비하러 드레스룸에서 있던 애기엄마가
소윤이 먹이라고 액상분유를 선뜻 주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촌동생과 올케의 도움이 너무나 컸다.
비정상인 나를 대신해 이것저것 챙기고
돌잔치 전날까지 이벤트 선물 포장도 못하고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잠들었는데
밤 늦게까지 나대신 선물 포장도 다~ 해놓고
손님 배웅때 선물과 떡도 나눠드리고
포토테이블도 전부 나대신 꾸미고 정리하고
내가 흘리고 다닌 모든걸 챙기고
이것저것 부탁하고 시켜도 싫은 내색 한번 안한 그녀들이 있었기에
그리고 여러사람의 크고 작은 도움이 있었기에
소윤이의 첫번째 생일을 무사히 마칠수 있었다.
#소윤이돌잔치 #첫번째생일 #이모랑숙모한테잘하자 #무한사랑
#우리가족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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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디자인리빙페어2018 - @greyhome_ 님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 코렐(파이렉스)+웜그레이테일에서 받으셨다해서 원래 가면 사진도 안 찍는데 비루한 아이폰으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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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리빙페어2018 - @greyhome_ 님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 코렐(파이렉스)+웜그레이테일에서 받으셨다해서 원래 가면 사진도 안 찍는데 비루한 아이폰으로(ㅠ) 찍었어요. - 간단한 후기(?) 코렐 신제품이 궁금했어요. 기존 차가운 화이트가 아닌 아이보리톤이라 해서, 부스 자체는 예뻤는데 자연광이 아니라, 그릇 자체의 색감을 보기엔 어려웠던 것 같아요. (사실 이건 모든 부스들이 행사장 내니까 해당되는데) 그래도 조명발(?)이라는 거에 혹 해야하는데.. 저는 코렐 중 청홍이랑 로얄화이트 가지고 있는데, 특히 ... #서울디자인리빙페어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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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home_ 님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
코렐(파이렉스)+웜그레이테일에서 받으셨다해서
원래 가면 사진도 안 찍는데 비루한 아이폰으로(ㅠ)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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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후기(?)
코렐 신제품이 궁금했어요. 기존 차가운 화이트가 아닌 아이보리톤이라 해서, 부스 자체는 예뻤는데 자연광이 아니라, 그릇 자체의 색감을 보기엔 어려웠던 것 같아요. (사실 이건 모든 부스들이 행사장 내니까 해당되는데) 그래도 조명발(?)이라는 거에 혹 해야하는데.. 저는 코렐 중 청홍이랑 로얄화이트 가지고 있는데, 특히 로얄화이트(민무늬 화이트에 물결주름)는 단종되어서 엄청 아끼고 있어요. 아니면 빈티지코렐이나 민무늬 샌드베이지를 좋아해서... 한 번에 디자인 여러개 출시 보다는 소비자들에게 코렐 대전(?) 같은 것도 열어보고 좋아하는 디자인들을 차근차근 내는 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누피랑 무민들은 귀여웠는데 다른 반찬통들과 통일감을 잃지 않고 싶어서 아직 고민중이에요. 온라인에서 더 편하게 살 수 있다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저랑 다르게 이게 코렐이야 예쁘다 하시는 분들도 많았으니, 저만 쪼오끔 아쉬웠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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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그레이테일은 제가 나중에 갔어요. 사실 엽서나 포스터를 왕년에(?) 많이 모았어서, 이제 열정(?)이 사라진 것 같아요. 도나윌슨 한정판까지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뭔가 제가 애정있게 본 게 아니라, 사진만 남겨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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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리빙페어 가는 이유는 업계 사람은 아니지만 흐름(?)이 보고 싶어서예요. 나날이 풍성해지고 자신만의 색깔들로 채우는 모습들이 매력적이거든요. 물론 이제 가구들도 많이 소개되어서 신제품이라 할지라도 색깔이나 재질 변화 정도가 더 큰 것 같지만,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변화하려는 모습들. 그리고 제품 디스플레이를 넘어서 부스 자체도 제품의 정체성을 담으려고 하거든요. 부스 자체가 전시회 같은 곳도 많아서요. 예전에 초등학교 때 일본에 가서 긴자거리 명품관에 벽면에 가득찬 장미들이 점점 꽃잎으로 변하고 떨어진 그 자리에 빨간 립스틱 하나만 놓여 있었던 장면이, 사진이 아니라 생화들로 채운 거였든요. 어린 마음에 굉장히 충격적이고 황홀하게 바라봤던 것 같아요. 인간이 지닌 사치 중 하나가 눈의 미적 즐거움을 채우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극강의 사치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초딩이니까 그랬긴 했겠지만요. 여튼 마음에 담고 있지만 매번 고민하는 이정용 도자기도 정말 다양하게 가지고 나오셨고, 3층에 차와 함께하는 다과들을 동양과 서양의 조합으로 만들어낸것 같아서 감탄했고, 태극당은 원체 저는 좋아하지는 않지만 인기 엄청 많고 부스도 예쁘게 넓게 자리 잡았더라고요. 맛간장도 참기름과 간장에만 비빈 밥을 나눠주시는 아이디어도 참 좋았던 것 같아요. 그외 페르몹도(아 작은 마당있는 집. 이번 생에 될 수 있을까요) 바리에르 유명한 건 나와있지만 제 언젠가의 위시리스트 의자 종류는 안 나왔지만, 매년 그랬듯이 차차 늘어가겠지요. 직구로만 만날 수 있었던, 현지에 가지 않으면 실물 자체를 못 보던 제품들이 다양하게 수입 경로가 늘어났고 실물 영접(?)을 해서 너무 즐거웠어요. 피스카스 가위는 늘 편집숍 구석 한 켠에 있었는데 매장 크게 당당하게 또 체험하는 가위들도 다양했고요. 형아네 회사 비상이라 열일하는 동안, 난 씐나게 봐서 좀 미안하기도 하고, 매번 같이 보면서 얘기 엄청 해주는데 좀 허전하기도 했고요(?) 그래서 쇼핑도 좀 했고요(?);;(전시회가 아니라 현대백화점에서 ㅠㅠ) 오랜만에 간 거라 현대백화점 식품관 도는데 세일하는 손질된 생물꽃게 서울집 살 때처럼 사오고 싶어졌고요(?) 하지만 걸어서 가지고 갈 거리 아니니, 싹 접고 먼 길 잘 내려왔어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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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다고 나를 애써 설득하며 ... #부추지짐이 를 만들었다 . . . #사위도안준다는봄부추 가 아직 텃밭에 있다 부추를 잘라 방아와 제피를 따와 냉동실의 땡초를 다져넣고 기름두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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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다고 나를 애써 설득하며 ... #부추지짐이 를 만들었다 . . . #사위도안준다는봄부추 가 아직 텃밭에 있다 부추를 잘라 방아와 제피를 따와 냉동실의 땡초를 다져넣고 기름두른 팬에 지져 내었다 .. ( 방아와 제피가 이토록 매력적이라니 .. 늘 느끼지만 멋진 맛을 가졌다 ) . #방아와제피가들어가야맛나지만_깻잎과참나물당귀잎도맛나요 . . 비가 내리면 지지직 소리가 매력적으로 들려 찾는 지짐이 ... 오늘은 서울 사당동의 시끄러운 전집의 모듬전이 먹고싶드라 두번에 걸쳐 나오는 그집 모듬전은 정말 기가 막힌다 ... 먹고 싶다 ... ... 비가 내린다고 나를 애써 설득하며 ... #부추지짐이 를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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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위도안준다는봄부추 가 아직 텃밭에 있다
부추를 잘라 방아와 제피를 따와 냉동실의 땡초를 다져넣고 기름두른 팬에 지져 내었다 ..
( 방아와 제피가 이토록 매력적이라니 .. 늘 느끼지만 멋진 맛을 가졌다 )
. #방아와제피가들어가야맛나지만_깻잎과참나물당귀잎도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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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면 지지직 소리가 매력적으로 들려 찾는 지짐이 ... 오늘은 서울 사당동의 시끄러운 전집의 모듬전이 먹고싶드라
두번에 걸쳐 나오는 그집 모듬전은 정말 기가 막힌다 ... 먹고 싶다 ... 난 아직도 도시사람인가 보다 ... 아직도 서울이 ... 아니 ...도시가 ... 그립냐고 여러분들이 물어보았는데 ... 맞다 .. 산에서 ... 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개구리소리만 들리는 산속에 7년을 있다보니 이제서야 알겠더라 ...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그토록 오랜 세월을 보냈는데 내가 어찌 도시를 버릴 수 있을까 ... 그래도 시끄럽고 번잡한 도시를 다녀오면 이젠 지리산이 좋다
보이는 건 온통 산 .... 멋진 빌딩들 대신 산 만 보이고 산 으로 둘러쳐져 있지만 왠지 편안하고 정말 기가막힌 곳에 살고 있구나 싶어 안도의 한숨과 지리산이 보이면 편안해진다
주거는 지리산 ... 가끔 도시라이프 ...좋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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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 .
. 지짐이는 주재료가 많이 들어가야 맛이 좋다
나의 레서피를 알려 드리자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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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추한단 땡초 5~6개 깻잎 또는 향이 나는 채소 다진마늘 1 ~2숟갈 밀가루 1컵 (종이컵기준 ) 물 3/2컵 소금 두 티스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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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추를 가로로 길게 놓고 3~4회 잘라둔다 .
. 볼에 부추를 넣고 준비된 밀가루를 넣고 소금 한 티스푼넣고 버무리고 다시 뒤집으며 소금 한 티스푼을 마저 넣는다 ( 처음부터 두스푼을 넣게됨 잘 섞이지 않아요 ) .
. 다진 땡초를 넣으면 느끼한 기름맛도 잡아주고 감칠맛을 준다고 생각하여 저는 좀 많이 넣어요 ( 주의 ;; 넘 많이 넣으면 화장실 가시면 ....😱😨😰 ) .
. 그리고 재료 한가지만 넣어도 맛있지만 ... 아무래도 봄 이니까 향이 나는 야채를 다져넣음 맛이 더 좋은 것 같아요 ( 미나리 깻잎 등 ... 맑게 드시려면 약간의 달큰함을 가진 호박을 썰어 넣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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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컵 기준으로 밀가루 한컵이면 물은 3/2컵 ... 왜냐면 야채의 자체수분을 이용하니 물은 적게 ... 먼저 지짐재료가 준비되면 밀가루를 넣어 골고루 섞고 물을 부어 밀가루범벅 야채와 섞어 주시면 되는데 ... 물기가 없이 가루가 많이 보인다 싶어도 10분정도 뒤에 보시면 야채물이 나와 있는걸 확인할 수 있어요 이때 버물버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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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궈진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후 준비된 재료를 얇게 올려 지지직 ~~소리를 들으며 ( 속으로 ... 하나 둘 ~~ 다섯까지 셈을 센 뒤 ) 프라이팬을 앞뒤로 흔들어 줘요
자 ~~ 그럼 팬에 달라븥지 않고 맛있게 익지요 ... 뒤집을때는 프라이팬에 익고 있는 지짐이 밀가루반죽이 보이지 않으면 조심스레 뒤집으시고 다시 기름을 둘러요 ... 센불에서 굽다가 뒤로 뒤집어 노릇노릇해지면 불을 약불로 조절하고 지짐을 그대로 3~4분 두고 ... 그릇도 챙기며 중간중간 프라이팬을 앞뒤로 흔들어 주셔요 . ( 여기까지 모두들 아시죠 ? 약간의 소금간이 됐기에 간장은 사실 필요없는데 ... 뭐 .... 드시는 분 기호에 맞춰 간장은 준비 하시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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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팁은... 다진 마늘 인데요 ... 밀가루 양념까지 준비가 되었을때 마늘 1~2 스푼 ( 밥 숟가락 기준 ) 아니면 마늘가루 또는 마늘후레이크를 넣어 지짐을 합니다 ... 물론 개인의 취향이니 마늘선택은
여러분의 몫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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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 꾸리한 날씨에 어울리는 전 집에서 맛난 전 과 함께 막걸리 한잔 오손도손 하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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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에비가내리면_맛난전이어렴풋이생각나요
#비내리는지리산을보며술한잔할까
#옆집에서도뒷집에서도기름냄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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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jiri #korea #jijim #garicchive #koreanfood #koreanpancake #cooking #mycuisine #위드테이블밥상 #온더테이블 #온마이테이블 #먹방 #먹스타그램 #푸디 #홈쿡 #홈쿠킹 #자급자족라이프 #혼밥 #1인밥상 #건강한먹거리 #바른먹거리 #지리산국립공원 #지리산마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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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스물 다섯 해를 살아보지 못했지만, 스물 다섯으로 오늘을 살고 있는 빠른95 내 인생에는 꽤나 짙은 양감이 있다고 생각했다. 삶에 대해 방관하고 냉소하기를 일삼던 스물 다섯의 주인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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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스물 다섯 해를 살아보지 못했지만, 스물 다섯으로 오늘을 살고 있는 빠른95 내 인생에는 꽤나 짙은 양감이 있다고 생각했다. 삶에 대해 방관하고 냉소하기를 일삼던 스물 다섯의 주인공 안진진과 나는 확연히 달랐다. 먹고 사는 문제에 골몰하면서도, 어떤 것에 뜨겁게 몰두했던 기억도 있고, 이렇게나 즐거운 인생인데 그 굴곡은 어찌그리 현란한지! 그러나 동갑내기 진진이의 말은 모조리 반박불가다. _ ‘인간을 보고 배운다는 것은 언제라도 흥미가 있는 일이었다. 인간만큼 다양한 변주를 허락하는 주제가 또 어디 있으랴.’ 이야 전부 다 맞는 말. _ 자신의 ... ☂️
아직 스물 다섯 해를 살아보지 못했지만, 스물 다섯으로 오늘을 살고 있는 빠른95 내 인생에는 꽤나 짙은 양감이 있다고 생각했다. 삶에 대해 방관하고 냉소하기를 일삼던 스물 다섯의 주인공 안진진과 나는 확연히 달랐다. 먹고 사는 문제에 골몰하면서도, 어떤 것에 뜨겁게 몰두했던 기억도 있고, 이렇게나 즐거운 인생인데 그 굴곡은 어찌그리 현란한지! 그러나 동갑내기 진진이의 말은 모조리 반박불가다.
_
‘인간을 보고 배운다는 것은 언제라도 흥미가 있는 일이었다. 인간만큼 다양한 변주를 허락하는 주제가 또 어디 있으랴.’
이야 전부 다 맞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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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살아가라고. 되어가는 대로 놓아두지 말고 적절한 순간이 오면 과감하게 삶의 방향키를 돌릴 준비를 하면서 살라고. 인생은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전 생애를 걸고라도 탐구하면서 살아야 하는 무엇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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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책을 뱉어내라고 그녀를 닦달했을 때, 등장인물이 그녀에겐 현실이었다며 말 끝을 흐렸다. 내 이야기 같아서 좋았다던 그녀의 인생책이 나한테도 내 이야기가 될 줄이야. 뭐... 우리 인생이 다 뭐..그런 건가....ㅎ
_
제목이 이게 뭐냐고 생각했었다. 그럼 그렇지. 작가님이 그 생각을 안 했을 리가 없었다.
; 이론상의 진실과 마음속 진실은 언제나 한 방향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었다. 세상의 일들이란 모순으로 짜여있으며 그 모순을 이해할 때 조금 더 삶의 본질 가까이로 다가갈 수 있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이것 이상 구체성을 띤 제목은 없을 터였다.(작가노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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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쇄나 찍은 이 작품을 나는 왜 여태 보지 않았을까. 베스트셀러는 일단 거르고 보는 몹쓸 습관이 있다. 헷. 반성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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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정도 지났으려나.
너무너무너무 쌀쌀하던 날, 따뜻한 조명 아래 이 책과 미디엄템포의 포크 음악이 내 하루를 통째로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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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자 #모순 #북스타그램
#어우길다 #여기까지 #할많하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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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작은 어른이 부부가 아이를 낳아 키운 큰 딸 예린이가 대학 4년 졸업도 하고 어느덧 24살 다 커버린 숙녀가 되었네요~ 큰 딸 예린이는 @y_rinnnnnn 작은 새끼손가락 같은 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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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작은 어른이 부부가 아이를 낳아 키운 큰 딸 예린이가 대학 4년 졸업도 하고 어느덧 24살 다 커버린 숙녀가 되었네요~ 큰 딸 예린이는 @y_rinnnnnn 작은 새끼손가락 같은 여리고 해 맑은 막내 예은이와는 @yen_sta 달리 어떤 일이던 도전적이고 부딪치며 무조건 해보며 배워가는 강인한 내면을 가지고 있는 딸입니다! . 다 큰 딸 밤늦게 귀가하면 잠 못 들며 노심초사 무서운 세상 밖에선 무슨 사고는 나지 않을까 전화기만 붙들고 10분에 1번씩 문자 날려대며 전화 걸어 조잡스럽게 소리를 질러대는 저를 보며 우리 와이프 혜란 씨는 소 왕방울 처럼 큰 눈으로 나를 ... 23살 작은 어른이 부부가 아이를 낳아 키운 큰 딸 예린이가 대학 4년 졸업도 하고 어느덧 24살 다 커버린 숙녀가 되었네요~
큰 딸 예린이는 @y_rinnnnnn 작은 새끼손가락 같은 여리고 해 맑은 막내 예은이와는 @yen_sta 달리 어떤 일이던 도전적이고 부딪치며 무조건 해보며 배워가는 강인한 내면을 가지고 있는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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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딸 밤늦게 귀가하면 잠 못 들며 노심초사 무서운 세상 밖에선 무슨 사고는 나지 않을까 전화기만 붙들고 10분에 1번씩 문자 날려대며 전화 걸어 조잡스럽게 소리를 질러대는 저를 보며 우리 와이프 혜란 씨는 소 왕방울 처럼 큰 눈으로 나를 째려보며 이렇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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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고 전화기 내려놔! 당장! 애 쫌 늦는다고 그렇게 매시간 마다 문자 날리고 전화해서 좁쌀 영감처럼 조잡스럽게 바늘처럼 찌르면 그거 하나두 안 무서워~ 신경질 만 나지.....
소리만 지른다구 다 무서운 거 아니자너~ 정말 다 큰 애를 아빠가 혼을 낼 꺼면 아빠답고 위엄있게 소리 없이 망치처럼 심장으로 한방에 내려 처 때려 혼을 내~ 아빠의 진심어린 마음을 느낄 수 있이 품격있게~
그리구 당신 기억 안나? 우리두 그 나이에 그러구 놀구 예린이 만들어 지금 여기까지 왔어~ 그럼 그거 아빠 엄마가 이해해주고 알아도 모르는 척 몰라도 모르는 척 해줘야 하는 거자너~
그리고 대학생이 학교 마치고 친구들 만나 저녁 먹으면 금방 밤 9시 그러고 수다 떨다 보면 금방 밤 12시 1시간이 1초처럼 흐르는 게 그나인데 집에 있는 부모가 다 큰다식 걱정한답시구 볶고 닦달하면 부모한테 하고 싶던 밖 생활 재미진 얘기도 입 닫고 마음 닫고 방문 걸어 잠구고 안 하는 거야~
또 그 나이 때 안놀면 언제 놀아? 놀아 봐야 노는 걸 멈출줄 아는 지혜도 생기는거자너~
자식한테 걱정을 가장한 의심을 품으면 부모와 자식 사이도 신뢰가 깨져 같이 살아도 같이 사는 가족처럼 못 사는 거야!”
(혜란 씨 안 만났으면 난 그냥 꼰대 마인드 병신같이 살았을꺼야 ㅜㅠ 진짜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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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론 큰 아이와 유대 관계가 더 깊어지고 자식을 소리로 다스리는 것이 아닌 따뜻한 마음과 사려 깊은 믿음으로 이끌어줘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 배 아파 깨지고 부서지고 틀려도 다시 곱게 빚어 만들어 내는 도공의 도자기처럼 자식 낳아 키워내는 이 세상 부모들 인생은 자식이 하나면 하나만큼 내 인생을 배우고 자식이 둘이면 둘만큼 다른 사람들 인생도 배우는
오늘 그렇게 우리 두 부부는 또 한번 자식 인생과 더불어 세상을 배워갑니다~
우리 막내 예은이에겐 검정고시 패스한 기념으로 자존감을 회복시켜준 일본 여행을....
우리 큰 딸 예린이에겐 이화여대를 졸업한 기념으로 젤 이쁜 나이 24살을 기억하라고 인생 프로필을 선물했습니다~ㅋ
좋은 부모가 되다는 건 참으로 할 일이 많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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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린이 인스타는 @y_rinnnnnn 👈🏽요기ㅋ 이쁘게 커가는 예린이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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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우리하우스
#혜란엄마다이아몬드
#예린이사파이어
#예은이루비
#우리아빠희토류ㅋㅋ
#보물섬은동화책이아닌
#우리가만들어가는가족입니다
#가화만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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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션은 어린이양육에 All in 하고 있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이다. 컴패션의 어린이 사진들을 보면 아이들이 전혀 가난해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아이들의 비참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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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션은 어린이양육에 All in 하고 있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이다. 컴패션의 어린이 사진들을 보면 아이들이 전혀 가난해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아이들의 비참한 모습, 고생하는 모습, 아파하는 모습 그리고 심지어 죽어가는 모습을 보이며 동점심으로 후원금을 모으면 솔직히 더 모금이 잘 되는건 엄연한 사실이다. 하지만 컴패션은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하려 노력한다. 어떤 부모가 아무리 힘들다하여 자기 자녀의 비참한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주려 하겠는가 하는 고민. 아무리 힘들어도 자녀들의 가장 예쁘고 건강한 모습을 보이고 ... 컴패션은 어린이양육에 All in 하고 있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이다.
컴패션의 어린이 사진들을 보면 아이들이 전혀 가난해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아이들의 비참한 모습, 고생하는 모습, 아파하는 모습 그리고 심지어 죽어가는 모습을 보이며 동점심으로 후원금을 모으면 솔직히 더 모금이 잘 되는건 엄연한 사실이다.
하지만 컴패션은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하려 노력한다. 어떤 부모가 아무리 힘들다하여 자기 자녀의 비참한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주려 하겠는가 하는 고민. 아무리 힘들어도 자녀들의 가장 예쁘고 건강한 모습을 보이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이고 설령 환경적으로 그러한것이 불가능할지라도 최소한은 아이의 웃는 모습(물론 억지웃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을 보이고 싶을 것이다.
같이 여행을 갔던 허민PD의 사진에는 컴패션 아이들 뿐만 아니라 거리에서 만난 아이들의 사진도 같이 있다. 사진속 아이들은 모두 미소를 간직하고 있다. 지구촌 곳곳에서 다큐사진을 찍었던 그의 눈도, 셔터를 누르는 그의 손도 이번 컴패션 비전트립에서는 바로 그 아이들의 존귀한 순간만을 담고싶었는지도 모른다.
컴패션은 이 아이들의 미소를 지켜주고 꿈을 잃지 않도록 한번 붙잡은 손은 끝까지 놓지 않으려 노력한다. '꿈을 잃은 어린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Releasing children from poverty in Jesus name'
컴패션 양육을 받고 대학생이 된 LDP 학생들이게 내가 물었다. 컴패션의 모든 양육을 똑같이 받지만 '그리스도의 사랑, Jesus name' 즉 영적양육이 없었다면 어땠을거라 생각하냐고.... 내 질문에 7명의 LDP 청년들은 하나같이 참 재미난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걸 말이라고 해요? 라는? ^^) 그리고 한 청년이 이야기를 해줬다. '그 사랑에 대한 믿음과 가르침은 다른 모든 양육의 밑바탕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상상조차 할 수가 없어요. 설령 우리가 겉으로 보이는 가난에서 벗어나고 이렇게 대학생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우리는 어려운 시절을 보내면 그 장소에는 다시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컴패션의 아이들은 장성하고 난 후에도 많은 경우에는 다시 어린이센터로 돌아가 자원봉사를 한다. 그리고 아이들의 꿈 중에 첫번째는 '선생님'이 되고싶다는게 독보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내일은 어린이센터 선생님에 대한 생각을 나눠봐야겠다.
#컴패션 #비전트립 #컴패션비전트립 #일대일어린이양육 @compassionvisiontrip @compassio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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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미쳐 돌아갈 떄 누구를 미치광이라 부를 수 있겠소? 꿈을 포기하고 #이성적 으로 사는 것이 #미친짓 이겠죠 쓰레기더미에서 보물을 찾는 것이 미쳐 보이나요? 아뇨! 이런 시대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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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미쳐 돌아갈 떄 누구를 미치광이라 부를 수 있겠소? 꿈을 포기하고 #이성적 으로 사는 것이 #미친짓 이겠죠 쓰레기더미에서 보물을 찾는 것이 미쳐 보이나요? 아뇨! 이런 시대에선. 너무 똑바른 정신을 가진 것이 미친 짓이오! ___ 그중에서도 가장 미친짓은 현실에 안주하고 꿈을 포기하는 것이라오. “ ____ #cine_sophie #홍키호테 #홍광호배우님 #preview #득녀축하 #문화생활 #블루스퀘어 그꿈 이룰 수 없어도 싸움 이길 수 없어도 슬픔 견딜 수 없다 해도 길은 험하고 험해도 __ 정의를 위해 싸우리라 사랑을 ... " 세상이 미쳐 돌아갈 떄 누구를 미치광이라 부를 수 있겠소?
꿈을 포기하고 #이성적 으로 사는 것이 #미친짓 이겠죠
쓰레기더미에서 보물을 찾는 것이 미쳐 보이나요?
아뇨! 이런 시대에선. 너무 똑바른 정신을 가진 것이 미친 짓이오!
___
그중에서도 가장 미친짓은
현실에 안주하고 꿈을 포기하는 것이라오. “
____
#cine_sophie #홍키호테 #홍광호배우님 #preview #득녀축하 #문화생활 #블루스퀘어
그꿈 이룰 수 없어도
싸움 이길 수 없어도
슬픔 견딜 수 없다 해도
길은 험하고 험해도
__
정의를 위해 싸우리라
사랑을 믿고 따를리라
잡을 수 없는 별일지라도
힘껏 팔을 뻗으리라
__
이게 나의 가는 길이오
희망조차 없고
또 멀지라도
멈추지 않고 돌아보지 않고
오직 나에게 주어진 이 길을 걸으리라
#이룰수없는꿈 # #맨오브라만차 #seoul_sophie
____
그냥 좋아、 를 외치는 #산쵸 가 귀여웠다. @
4”\ #호산쵸 #김호영배우님
__ 오늘 춤 추러 가려고 치마 입고 나왔는데 , 공연은 딜레이되고 동선이 꼬인 통에 감정만 상했다. 이 와중에 #홍배우 목소리가 천상인 것. 혼자 한마디 던질때엔 할렐루야 ! 외칠디뻔. #혼자보는뮤지컬 . 서울엔 관객들도 가끔 훌쩍 크고 얼굴도 쬐그매서 어안이 벙벙하다
__ 나쁜짓하는 뮤지컬 악당주제에 왜 움직임이@예술이야. 🌵산쵸야, 언제나 선한 것이 이긴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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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시네아 라 부르며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고결한 #레이디 로 떠받들어준 돈키호테에게 #알돈자 는 “ 날 짓밟아도 좋으니 꿈꾸게 하지말라. “ 고 소리친다. 하지만 부모에게까지 버림받고 거리를 떠돌던 밑바닥의 그녀를 가장 높은 곳까지 일으켜 세운건 그의 허무맹랑하지만 아름다운 꿈 덕분이었다. ‘ 맨 오브 라만차’는 냉정한현실에마음이찢기고몸이상해도나만의 별을향해힘껏손을뻗을 것을 노래한다. 그럴 때 우리는 세상에서 미천한 알돈자가 아닌 존귀한 둘시네아로 불릴 수 있지 않을까 (뉴스컬쳐__ 양승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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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무에 중한가
세상에 단 한 명만. 내가 쓸모없는사람이라 고갤 가로저을때
넌내게 중요한, 소중한 사람이야. 한결같이 외쳐준다면
거짓말이라도 좋은데 . 일생을 그렇게 거짓부렁이라도야 내게 건네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보증수표만 있다면야 내 기꺼이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어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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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하도 안 읽어서 올리기로 한 1주 1철학 리뷰 주크박스의 철학,히트곡-페테르 센디 히트곡은 독특성이자 상투성이라는 양립 불가능한 특성을 동시에 지닌다. 1. '히트곡'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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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하도 안 읽어서 올리기로 한 1주 1철학 리뷰 주크박스의 철학,히트곡-페테르 센디 히트곡은 독특성이자 상투성이라는 양립 불가능한 특성을 동시에 지닌다. 1. '히트곡'으로 소비되는 노래들은 자기 자신을 물신화된 상품이라 의식하는 화자(이자 환각)들을 등장시킨다. 이는 교환가치와 생산가치와의 관계를 망각케해 서로를 교환가치로만 여기는 물신화를 보여준다. (벤야민의 산책자 이론을 경유해) 우리는 지겹게 비슷한 레퍼토리로 반복되는 히트곡의 '전복적인 권태'에서 상품의 위치에 선 산책자로의 나른한 경험을 한다. 이때 우리는 히트곡을 ... 책 하도 안 읽어서 올리기로 한 1주 1철학 리뷰

주크박스의 철학,히트곡-페테르 센디

히트곡은 독특성이자 상투성이라는 양립 불가능한 특성을 동시에 지닌다.

1. '히트곡'으로 소비되는 노래들은 자기 자신을 물신화된 상품이라 의식하는 화자(이자 환각)들을 등장시킨다. 이는 교환가치와 생산가치와의 관계를 망각케해 서로를 교환가치로만 여기는 물신화를 보여준다. (벤야민의 산책자 이론을 경유해) 우리는 지겹게 비슷한 레퍼토리로 반복되는 히트곡의 '전복적인 권태'에서 상품의 위치에 선 산책자로의 나른한 경험을 한다. 이때 우리는 히트곡을 통해 자본주의의 본질의 양태를 볼 수 있다.
2.히트곡은 나르시시즘과 자기욕망의 발현이다. 말과 말은 반복되며, 히트곡과 히트곡들은 영원회귀하며 그 안에서 자기 자신을 완성시키려한다. (2에서 예시로 드는 노래는 Parole Parole Parole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히트곡은 상투성 속 프로그램화/코드화된 세상에서 탈주하는 단 하나의 경험을 개인에게 심어준다. (키에르케고르의 소설 <반복>을 경유해) 어떤 의미에서 반복된 일상은 불가능하다. 상투성과 진부함을 보는 가운데 그들은 자신의 비범함을 되찾는다. 이러한 역설은 저것들과 내가 다르다는 밀어냄에서부터 온다. 우리는 히트곡을 향유해 매 순간 상투성을 우리 자신에게 유일한 현재로 받아들인다. 히트곡에 열광하고/덧없는 열정을 쏟아붓는 건 그 때문이다.
3. 후렴구로 대표되는 되풀이되는 멜로디는 반복침입의 과정이다. 음악은 그 음악을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음악을 듣는 시간에서 판단을 중지케하며 돌발적으로 분출해 새로운 의미를 찾게끔하는 영원회귀의 수단이 된다. 노래는 삶의 흐름을 중단시키려 찾아온 '유령'으로 읽힌다. 보리스 비앙은 히트곡을 비밀정보Tube라 일컫었고, 노래는 그 개인의 고유성을 파악하는 단서로 작동한다. 히트곡은 한 개인의 기억으로 만든 한정된 경제가 아니라 그걸로 하여금 타인과 소통하게끔(저자는 어쩌면 연대의 가능성도 제시한다.) 만드는 역할도 한다.
4. 낭만주의는 음악 그 자체만의 아름다움을 중요시하던 절대음악을 해체했고, 멜로디는 그제야 메시지와 결합한다. 벤야민 식으로 역사는 글로 형상화하고, 시장과 영혼을 유비관계로 보는 관점을 도입해보자. 노래를 검열하는 문화는 우리의 무의식에서도 히트곡을 스스로 검열토록 만들었다. 그러므로 검열은 히트곡은 음악상품을 유통하는 데 있어 집단적 억압의 실행를 하려했다. 히트곡을 검열하는 일은 그 멜로디가 아니라 그 노래와 다른 정동이 결합할 가능성을 금지하는 일이다. 노래들이 스스로 가사에서 검열하는 것은 그것들이 단지 상품에 불과하며, 그들이 내용없는 내밀성이라는 것을 포장하려는 행위다. 다시 말해, 노래들은 자기들이 무의미하며 상품에 불과하다 포장하지만 그것들이 지닌 (잠재적 정동으로부터 발생하는) 정치적 가능성을 배제시키려하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반복침입'이 작동하기에 모든 노래는 "찬가내밀성"을 지닌다. 이는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을 혼동케하며, 사적영역을 공적 영역으로 확장시킨다. (우리나라의 예시를 들자면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를 혁명가(?)로 전유한 이화여대 시위가 있다.) 앞서 이를 연출한 상황과는 달리 우발적으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5. 음악은 상품으로의 우리와 닮아있으며, 우리는 히트곡을 닮았고 히트곡들은 서로를 닮아있다. 앞서 히트곡과 우리가 상품의 위치로 닮아있다는 건 이런 의미에서다. 히트곡은 언제나 대체가능하며, 순환하고, 일반적 등가성을 지닌다. (히트곡들이 대체로 돈 이야기를 하는 건 스스로가 우리와 마찬가지로 돈과 교체가능한 교환가치화된 존재라는 걸 자기지시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우리가 돈으로 교체가능한 존재인 동시에 그럴 수 없는 존재로 스스로를 정치화하고 창조해나간다.
6. . 칸트는 음악과 재담이 오로지 교체로서 즐거움을 준다며 비판했다. 그는 절대음악을 미적 관념들과 지성의 표상들이 상호교환되는 유희라 말했다. 이는 끝없이 교체되는 가운데 "반성의 여지를 남겨놓지 않는" 예술이라 말하지만 이런 대중음악은 그런 의도를 지니는 음악이 아닌 그저 삶처럼 내던져진 것뿐이다. 칸트는 더불어 (좋은 평판이라 말하는) 명성을 비판했다. 명성은 교환경제로 교환이 불가능한 고유한 것이며, 사후적으로 형성된 것이다. 앞서 히트곡들은 서로가 닮아있고, 등가교환이 가능한 존재라 말했다. 즉, 히트곡은 대체불가능한 존재이기 위해 인간처럼 명성을 욕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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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로 나마 내 아픔들을 적어내려가보면 조금이라도 이 기분들을 덜어낼수 있을까해서 오늘은 글은써보려한다. 나는 항상 꽤나 자신감에 넘쳐있었다 뭐든 하면 잘해낼수있을거라 생각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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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로 나마 내 아픔들을 적어내려가보면 조금이라도 이 기분들을 덜어낼수 있을까해서 오늘은 글은써보려한다. 나는 항상 꽤나 자신감에 넘쳐있었다 뭐든 하면 잘해낼수있을거라 생각했고 늘 그렇게 주변사람들에게도 얘기했었다 가장좋아 했던게 옷이고 그림이고 음악이며 내것들을 멋지게 만들어서 내가 동경하던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싶었다 하지만 내가 아는 진짜 나는 홀로서기를 시작한 뒤 거듭된 실패로 자신감뒤에 있던 조그만 겁들과 두려움들에 잠식당해 아무것도 할수없게 되었다 잠을못자는 내게 남는건 시간뿐이니 무작정 펜을 잡고 노트앞에 앉아보아도 아무것도 ... 이렇게 글로 나마 내 아픔들을 적어내려가보면 조금이라도 이 기분들을 덜어낼수 있을까해서 오늘은 글은써보려한다. 나는 항상 꽤나 자신감에 넘쳐있었다 뭐든 하면 잘해낼수있을거라 생각했고 늘 그렇게 주변사람들에게도 얘기했었다 가장좋아 했던게 옷이고 그림이고 음악이며 내것들을 멋지게 만들어서 내가 동경하던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싶었다 하지만 내가 아는 진짜 나는 홀로서기를 시작한 뒤 거듭된 실패로 자신감뒤에 있던 조그만 겁들과 두려움들에 잠식당해 아무것도 할수없게 되었다 잠을못자는 내게 남는건 시간뿐이니 무작정 펜을 잡고 노트앞에 앉아보아도 아무것도 제대로 할수가없었다 어려서 부터 그림그리길 좋아했고 문득문득 길가다 생각나거나 즐겨듣던 음악 영화 만화 책을보며 적어두었던 아이디어 노트를 펼쳐보아도 도저히 하나로 뭉칠수가 없었다 그렇게 꽤나 많은시간들을 보낸지금도 내게남은건 괴로움 뿐이다. 괜찮다 괜찮을거라 자기최면도 걸어보고 아닌척 사람들도만나보고 수많은 병원들도 돌아다녀보고 귀엔 들어오지도 않는 위로와 희망의 말들을 들으며 어느새 약기운에 취해 누굴만나서 무슨얘길하고 뭘했는지 기억도 못하고 이런 반복된 삶에 지쳐 사는걸 포기하려 차마 해선안될 몹쓸짓들도 많이해보고 가장가깝다 생각했던이들에게 기대어 동정도 빌어보고 엄마한텐 매일 날 걱정하실까 숨기려했지만 어느 하루가 너무 무섭고 버티기 힘들어서 걱정하실 엄마생각은 커녕 무작정 전화로 펑펑울어도 봤다. 그래도 모두가 괜찮아질거라고 너는 괜찮을거라고 더욱힘내라고 뭐든 해보라며 위로해주었다 이제는 이런소리마져 듣는게 힘들다. 하루하루가 너무너무힘들다. 약을먹고 잠들어도 꿈에쫓기다 눈을뜨면 느껴지는 공기들 드문드문 깎여나간 어제오늘의 기억들 귀에울리는 이명 온갖소리들 현실들이 너무 무섭다 그냥 잠을못자는게 아니라 일어나는게 무서워 잠에들지못하는걸까 나는 아직도 여전히 하나하나 다 과거에 메달리고 얽메여있다 항상 친구들이 그랬다 너는 제발 잠좀줄이라고 어떻게 그렇게 잘 잘수가 있냐며 이젠 그런 잔소리들 마져 그리워 심장이 터질거같다. 모든 불을끄고 누워도 반짝거리는 와이파이 공유기불빛 냉장고 소리 밖에서 들리는 온갖 잡음 소음 비닐소리 바람소리 냉장고소리마져 신경쓰여 전기선이란 선도 다뽑아보고 잠에좋다는 자연의소리 어릴적 엄마가 처음들려줘 지금까지도 잘때마다 즐겨듣던 짐노페디 마져도 마음을편안하게 해주긴커녕 건반소리 한음에 심장이 떨어져나가는것만 같다. 아예 죽어라 24시간내내 영화나 만화 독서등으로 채워도 봤다 그렇게 밤낮날짜개념없이 5일쯤 되면 점점 현실감도 없어지고 시야 주변이 일렁거리며 내가 뭘보고있는지 책 글자를 어느부분까지 읽었는지 이어폰을 꽂고 좋아하는음악들을 가장큰소리로 들어보아도 웅웅거림과 이명이 사라지질 않는다 물론 운동도 죽어라 해봤다 밤새 턱걸이를 하고 푸시업을하며 양팔이 너덜너덜 해질쯤 해가뜨면 한강에나가 땀범벅이 되게 뛰었다 그러고 다시 집에 들어오면 반복되는 그 소리들에 지쳐 몸이먼저 너무힘든지 먼저반응해 기절하듯 잠들어 또 요란한꿈들 사이로 들어가 꿈에서도 종일내내쫓기다 깨어난다 꿈에선 엄청오랜시간을 힘들게 내달린것 같은데 일어나 숨을 가다듬고 시간을보면 길면세시간 최근엔 40분 정도로 줄어든것같다 식욕도 이상해졌었다 나는 평소에도 피자를 엄청좋아했다 갑자기 문득 피자랑 짜장면이 너무 먹고싶어서 주문해서 피자한판과 짜장면을 실컷맛있게먹고 10분만에 전부 토해내고 그렇게 식이장애마저 생겨 3주동안 씹는음식은 못먹는 사람이되어 13키로가 빠졌다 약을 끊어보려고도 해봤다. 약을 안먹은지 3일째 되던날은 침대에만 누워있던 내게 온몸에 근육통이생기고 5일째엔 결국 만성두통까지 생겨나 항상 내곁에서 날 지켜주던 고마운 여자친구와 일주년이 되던 날에도 밖에나가긴 커녕 하루종일 침대에만 누워있어야 했다. 지금 다시 또 약을먹고있다 나는 뭐가 이렇게 되는게 하나도없을까 종교는 없지만 만약 신이 있다면 묻고 싶다 이 모든게 내 탓이며 내 업보인것인가요 하고 그저 현재에살며 현재에 감사하고 행복하고싶었을뿐인데 내가 나를 몰아넣고 있었던것일까 날 걱정해주는 고마운 모든 내 사람들에게 보답하려 오늘 하루도 또 조금이라도 더 힘내보려하고있지만 역시 무섭기만하다 그렇지만 항상 그래왔듯 난 견뎌낼것이다 그렇게 믿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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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한줄평, 소공녀(2차) 1. 한줄평 2- 일단 한번 쥐었다 하면 절대 놓을 수 없는 세 가지... 내겐 영화, 저금, 그리고 천평식 너야. _ 2. 뜬금없이- 사실 저는 극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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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한줄평, 소공녀(2차) 1. 한줄평 2- 일단 한번 쥐었다 하면 절대 놓을 수 없는 세 가지... 내겐 영화, 저금, 그리고 천평식 너야. _ 2. 뜬금없이- 사실 저는 극장에서 같은 영화 2번 이상 안 봅니다. 그러느니 차라리 다른 영화 하나 더 보자는 생각에서요. 그럼에도 2번 이상 본 영화가 몇 있었으니... <괴물>(봉준호), <아라한 장풍 대작전>(류승완), <8마일>(커티스 핸슨), <인셉션>(크리스토퍼 놀란), <위플래쉬>(데이미언 셔젤), <소공녀>(전고은) 등이 그랬죠. _ 3. 뜬금 2- 특히 <위플래쉬>와 ... 얼렁뚱땅 한줄평, 소공녀(2차)

1. 한줄평 2- 일단 한번 쥐었다 하면 절대 놓을 수 없는 세 가지... 내겐 영화, 저금, 그리고 천평식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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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뜬금없이- 사실 저는 극장에서 같은 영화 2번 이상 안 봅니다. 그러느니 차라리 다른 영화 하나 더 보자는 생각에서요. 그럼에도 2번 이상 본 영화가 몇 있었으니... <괴물>(봉준호), <아라한 장풍 대작전>(류승완), <8마일>(커티스 핸슨), <인셉션>(크리스토퍼 놀란), <위플래쉬>(데이미언 셔젤), <소공녀>(전고은) 등이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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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뜬금 2- 특히 <위플래쉬>와 <소공녀>는 '부산 국제 영화제' 때 보고 좋아서, 베프 데리고 정식 개봉 때 또 보러간 공통점이 있어요. 베프는, 저렇게 한줄평을 남겨 주었네요.

4. 한줄평 3(베프의)- 집도, 새어가는 머리칼도 도저히 어찌해 볼 수가 없지만, 하지만 끝내 포기 못한 위스키 한 잔으로 지키고픈 인간의 존엄. (다시 읽고 보니 비문(非文)이어서 제가 손 좀 대봤습니다.

5. 유난히도 새, 새, 🐦- 두 번째 봐서일까요, 새들이 유난히 눈에 띄더군요. 일단 '월🐦'(월세)에서 멈칫했고요, 미소(이솜)가 메모마다 서명처럼 남겼던 '나이테 달린 새 그림'이 제 시선을 사로잡았죠.(지금 생각해 보니까, 햇살처럼 눈부시게 웃는 얼굴인 것 같기도 하고요.) 록이 오빠(최덕문)의 어머니께서 마이크 대신 손에 쥐고 계시던 것도 새 깃털이었죠. 이 부분에 대해 GV 때 감독님이 얘기해 주셨던 것도 같은데요.

6. 그러니까 새- 영화 보고 나오는 길에 이솜님이 손수 엽서 나눠 주시는 거 받으며 다 까먹었네요.(선녀인지 요정인지 하...💗) GV 때 무슨 얘길 들었는지 말이죠. 아, 제가 생각한 결말을 안재홍님이 콕 집어 주셨기에, 그건 기억이 나요! 그 결말이 몹시 궁금하신 분은 어서 극장으로 달려 가소서.(다녀 오시면 제가 안배우님 얘길 귀띔해 드리지요.

7. 아, 맞다, 새- 새가 왜 유독 많았던 걸까, 이번에 집중해서 고민해 봤죠. 음, 파랑새가 아니었을까요?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파랑새>라는 이야기 속 바로 그 새요. 어떤 남매가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파랑새를 찾아서 먼 길을 떠났는데, 긴 여행에 지쳐 돌아와 보니 바로 자신들의 집 앞에 있더라는 그 이야기 말이죠. 행복이란, 어쩜 아주 가까이에 있는 것(그리 대단하진 않아도 소박한 것이 진짜 행복)일지도 모른다는 메시지를, 전감독님께서도 전하고자 하셨던 게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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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님 그 새- 아니면 '새장'(세상 사람들이 정해 놓은 틀) 속에 갇히지 않고, 누구보다 자유롭게 또 행복하게 살고자 했던 미소의 모습을 상징하는 것일지도요. (네, 요새 수특 문학 씹어 먹는 중입니다😂

9. 쿠키 영상- 있습니다! 우리 '대용씨'(이성욱) 나온다고 제가 호들갑 좀 떨었어요. #강시

#무비스타그램 #얼렁뚱땅한줄평 #한줄평 #정식개봉 #영화추천 #강추 #어머_이건꼭봐야해 #키스신(길이길이남을) #부산국제영화제 #Microhabitat #소공녀 #광화문시네마 #전고운 #이솜 #안재홍 #강진아 #김국희 #이성욱 #김재화 #김희원 #최덕문 #김예은 #조수향 #박지영 #이용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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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녀님, 당신의 한숨이 오늘도 창을 넘어옵니다. 서쪽 이곳으로 당신이 처음 와 흘린 눈물에 반한 나는 아이러니하게도 그 반한 눈물을 닦아주려 날았습니다. 당신의 임을 향한 눈물을 내 날개로 덮어주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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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녀님, 당신의 한숨이 오늘도 창을 넘어옵니다. 서쪽 이곳으로 당신이 처음 와 흘린 눈물에 반한 나는 아이러니하게도 그 반한 눈물을 닦아주려 날았습니다. 당신의 임을 향한 눈물을 내 날개로 덮어주려 하였으나 봄하늘의 구름같이 흰 당신의 얼굴을 덮기에는 나는 너무 짙었습니다. 당신의 통곡을 나의 가락으로 덮고자 하여도 흉조라 여길까 두려워 목소리를 가두었습니다. - 직녀님, 당신의 임을 만나게 해줄 오작으로 당신의 사랑을 채웠을 때 들었던 성취와 공허는 나에게 위대와 비참을 안겼습니다. 내 머리를 짓밟아 털이 부스러지고 빠져나가 그것이 당신을 향한 나의 헌신의 ... 직녀님, 당신의 한숨이 오늘도 창을 넘어옵니다. 서쪽 이곳으로 당신이 처음 와 흘린 눈물에 반한 나는 아이러니하게도 그 반한 눈물을 닦아주려 날았습니다. 당신의 임을 향한 눈물을 내 날개로 덮어주려 하였으나 봄하늘의 구름같이 흰 당신의 얼굴을 덮기에는 나는 너무 짙었습니다. 당신의 통곡을 나의 가락으로 덮고자 하여도 흉조라 여길까 두려워 목소리를 가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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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녀님, 당신의 임을 만나게 해줄 오작으로 당신의 사랑을 채웠을 때 들었던 성취와 공허는 나에게 위대와 비참을 안겼습니다. 내 머리를 짓밟아 털이 부스러지고 빠져나가 그것이 당신을 향한 나의 헌신의 사랑이었으나 당신의 임을 향한 뛰는 발걸음으로 강해진 압력을 버티는 발밑의 나는 당신에게 일말의 시선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 사랑을 채운 환희의 눈물 속에 한 방울이라도 있을까하고 나를 향한 애통의 눈물을 향해 갈증했지만 나를 향하지 않은 눈물로 그 목마름은 해소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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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녀님, 그럼에도 당신의 임을 증오하여 그의 발밑에서 떨어져나가지 않음은 그를 위함이 결코 될 수 없고, 당신의 임의 추락을 보는 당신의 눈을 내가 볼 수 없음입니다. 질투하는 그의 추락을 달가워할 수 없음은 내가 그의 자리를 검은 날개로 결코 메꿀 수 없으며, 당신을 감쌀수도 사모곡 한 소절 부를 수도 없는 내가 마지막으로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는 헌신의 자리조차 잃을까 두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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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녀님, 혹이라도 옥황에게 나를 위한 소리를 올린다면 청하건대, 오작의 헌신을 그만두지 않기 위해 당신을 사랑하지 않게도 말도록, 그리고 당신의 임과 당신을 증오하여 그 오작을 붕괴하지 않도록 당신을 너무 사랑하게도 말도록 청함이 나의 원입니다. 닿을 수 없는 사랑이 추함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발버둥치는 날갯짓으로 오늘을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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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녀님! 칠석날 세상에 흐르는 비는, 내가 사랑한 당신과 당신의 임의 눈물만이 그 전부이진 않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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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녀를사랑한까마귀 #견우와직녀 #오작교 #까마귀 #직녀 #자작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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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freejoey (@get_repost) ・・・ 표정도 깡마른 몸도 단풍이 데려올 때랑 너무 비슷하다. 이녀석 사랑 받으면 정말 세상에서 제일 멋진 포인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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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eejoey (@get_repost) ・・・ 표정도 깡마른 몸도 단풍이 데려올 때랑 너무 비슷하다. 이녀석 사랑 받으면 정말 세상에서 제일 멋진 포인터가 될 녀석이예요ㅠ 세상 멋진 인생 친구가 되어줄꺼예요. 거두어주실 분 안계신가요? 휴 난 팔로워도 몇명 없구ㅠ 팔로워 많은 인침님들아 리그램 좀 . . #Repost @heeshe ・・・ #입양홍보 #리그램 은 이 아이에게 새 삶을 줄 수 있는 큰 도움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 .가명 : 테라 .견종:독일 숏헤어 포인터. .나이: 추정 5개월, ... #Repost @freejoey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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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도 깡마른 몸도 단풍이 데려올 때랑 너무 비슷하다.

이녀석 사랑 받으면 정말 세상에서 제일 멋진 포인터가 될 녀석이예요ㅠ 세상 멋진 인생 친구가 되어줄꺼예요.

거두어주실 분 안계신가요?
휴 난 팔로워도 몇명 없구ㅠ
팔로워 많은 인침님들아 리그램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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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heeshe ・・・
🌿 #입양홍보 #리그램 은 이 아이에게 새 삶을 줄 수 있는 큰 도움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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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명 : 테라
.견종:독일 숏헤어 포인터.
.나이: 추정 5개월, 현재 10kg미만
.성별: 여자 아이구요.
📌 입양시 인식칩과 중성화는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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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사진을 올린 체리아이, 붉은 두눈의 포인터입니다. 양 눈의 숨막이 모두 탈출해 (체리아이)눈을 가린 상태로 마트 앞에서 구조되었습니다. 사냥개로서 쓸모가 없어 버려진 걸로 추정합니다. 사진 속 아픈 눈 때문인지, 보호소에나 저에게나 어떤 문의도 그간 없었습니다..그렇게 무관심 속에 공고기간이 끝나버리고, 급한 마음에 일단 제가 숨막 제거 수술을 했습니다. 오늘 아이를 만나고 왔는데 단미가 되어진 아주 순하고 발랄한 아이였습니다. 묶여있는 와중에도 대소변을 풀밭에 가서 가리는 똑똑이 인데다 잠시 사진 찍느라 짧은 산책과 놀아주었다고 보호소 분과 대화하는 동안 내내 저만 기다리는 다정이 입니다. 테라는 이제 밝은 눈을 반짝이며 가족을 기다립니다. 포인터는 교육이 정말 잘 되고 애교가 많으며 사람에게 다정 다감합니다. 사냥 활동을 해도 다른 동물이나 사냥감을 먼저 공격하지 않고 주인에게 사냥감의 존재를 알리며 기다리기만 합니다. 그래서 교육만 받으면 돌발상황이 많은 도시에서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본성을 가졌습니다.
‘눈 온 뒤에 소나무의 푸르름을 알 수 있다 ‘했습니다. 어려운 사회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사랑이 여전함을 전 믿습니다. 우리 사회의 한때 증오와 미움, 이기적 분위기가 결국 이해와 배려 화합으로 나아갈 것임은 지난 한해만을 미루어 봐도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입양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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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있으신 분은 저에게 디엠을 @heeshe 보내주세요. .🌿 #dogcat_입양절차 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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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먼저 자세한 가족소개와 가족사진, 반려동물을 키워보신 적이 있는지, 그리고 그 아이들은 현재 어떤 상태인지, 하시는 일, 나이, 사시는 곳, 성함 등을 자세하게 보내주세요.
2.제가 읽고 난 후 질문과 답변형식의 대화 후 전화 통화를 합니다.
3.필요시 집 방문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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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을 읽지 않은 분과는 입양을 상의하지 않습니다🌿 .
🌿 #dogcat_입양조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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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족이 환영하는 곳으로 보내려고 합니다.그래서 필요시 부모님과도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파양율이 가장 높은 20대 분들은 죄송하지만 입양이 어렵겠습니다.

1)입양 시 아이와 함께 가족사진을 찍고 공개합니다. 더불어 가족의 모든 sns 주소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2)마이크로칩 등록과 중성화를 실시하셔야 합니다.(병원으로 방문 확인함)
3)간혹 화상통화를 합니다.
#사지마세요입양하세요
#유기견 #포인터 #저먼숏헤어포인터
#강아지는이쁜장난감이아닙니다
#어린아이라인형같고귀엽다고충동적으로아이를사거나입양하지말아주세요
#가족은돈주고쇼핑하는게아닙니다
#강아지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입양 #유기견 #가족을기다립니다 #공유 #리그램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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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 수술은 정말 잘 되었습니다. 체리아이가 있을때 눈이 가려워 눈 비빔이 있어 콧잔등에 상처가 생기는데 그것도 모두 치료 하여 깨끗한 상태입니다. 예방 주사 역시도 두개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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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기회에 18년형 울트라씬 나비잠 기저귀를 체험해 볼 수 있게되서 후기를 좀 쓰려고 합니다 :-) (내돈 주고 산 건 아니지만 내새끼가 쓰는 거니까 느낀 점을 거짓없이 쓰련다) <span class="emoji emoji2714"></span>️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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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기회에 18년형 울트라씬 나비잠 기저귀를 체험해 볼 수 있게되서 후기를 좀 쓰려고 합니다 :-) (내돈 주고 산 건 아니지만 내새끼가 쓰는 거니까 느낀 점을 거짓없이 쓰련다) ️애기 때 잘 쓰던 기저귀가 갑자기 문제가 생겨서 얼른 다른 기저귀로 갈아 타야하는 상황이 생겼다. 근데 뭐가 좋은지, 우리 아기한테 뭐가 잘 맞는지를 모르니까 내돈 주고 각 브랜드의 기저귀들을 몇 장씩 사서 써볼 수 있는 사이트를 찾아 10개가 넘는 종류의 기저귀들을 사서 써봤다. 낮에도 채워보고 밤잠용으로도 채워보고 하나하나 비교해가며 마음에 드는 기저귀를 발견해서 정착한 게 나비잠 ... 🧤
좋은 기회에 18년형 울트라씬 나비잠 기저귀를 체험해 볼 수 있게되서 후기를 좀 쓰려고 합니다 :-)
(내돈 주고 산 건 아니지만 내새끼가 쓰는 거니까 느낀 점을 거짓없이 쓰련다) ✔️애기 때 잘 쓰던 기저귀가 갑자기 문제가 생겨서 얼른 다른 기저귀로 갈아 타야하는 상황이 생겼다. 근데 뭐가 좋은지, 우리 아기한테 뭐가 잘 맞는지를 모르니까 내돈 주고 각 브랜드의 기저귀들을 몇 장씩 사서 써볼 수 있는 사이트를 찾아 10개가 넘는 종류의 기저귀들을 사서 써봤다. 낮에도 채워보고 밤잠용으로도 채워보고 하나하나 비교해가며 마음에 드는 기저귀를 발견해서 정착한 게 나비잠 기저귀. 신생아 때 쓰던 기저귀가 역류가 심해 자다가 놀래서 깨고 울고 했던 아기라 나에겐 일단 역류가 없어 통잠을 자야 된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했다. 거의 12시간을 차고 있는데 밤새 쉬를 싸 기저귀가 무거워질지언정 굉장히 뽀송뽀송하다. 친정엄마가 산모도우미 경력이 있으셔서 지금 다른 아기 돌보는 일을 하시는데, 본인 손녀딸이 나비잠으로 바꾼 후 기저귀 갈아 줄 일이 없었다가 최근에 갈아주고 되게 놀라했다ㅋㅋ 소변을 많이 쌌는데도 하나도 안 축축하고 뽀송하다고ㅋㅋ 그렇게 밴드형을 쓰다가 아기가 뒤집기를 하면서 채우기가 힘들어져 팬티형으로 바꿔서 사용하고 있었다. 서론이 길었지만 그리고서 이렇게 좋은 기회에 18년형 울트라씬 밴드기저귀를 받아서 며칠 째 쓰고있다. 받자마자 바로 후기를 남기는게 아니고 정확한 비교를 위해 며칠 써가며 남기는 정성스런 후기 되시겠다 :-)
✔️두께: 얇음
✔️무게: 가벼움(사진에 우리 아기가 쥐고 흔들죠? 펄럭펄럭 그만큼 가볍다는 겁니다ㅋㅋ)
✔️재질: 엄청 부드러움(이건 나비잠 기저귀들이 다 부드러운 듯. 써본 다른 기저귀들 중에 빳빳하고 억쎈 재질의 기저귀도 있었어서 확실히 비교가 됨)
✔️뭉침: 없음
✔️역류: 없음
✔️뽀송함: 뽀송함!!!! 친정엄마가 놀랬던 그 뽀송함ㅋㅋㅋㅋㅋ 진짜 쉬싸고 갈아주고서 기저귀 만져보면 묻는 것도 없어서 기분 좋음
✔️디자인: 넘나리 귀엽ㅋㅋ 이건 순전히 내취향이지만 저 엉덩이를 좀 보소~ 저렇게 귀여운 동물들이 뙇!!
✔️사이즈: 우리 아기는 몸무게 9.2kg정도 키는 72cm정도 되는 아긴데 엉덩이에 살이 없고 엉덩이가 좀 작은편이라 L사이즈가 많이 넉넉하다 M 사이즈의 기저귀를 써도 맞을 거같은 느낌 🖐🏼아 그리고 하나 덧붙이자면, 기저귀가 똑 떨어져 급하게 마트가서 다른 기저귀를 사서 채운적이 있는데, 안맞았는지 갑자기 한번도 안났던 기저귀발진이 난 적이 있다. 그때 얼른 나비잠 기저귀를 구해서 썼는데 쌔빨갛게 일어났던 발진이 쏙 들어갔었다. 이건 진짜 지금 생각해도 신기방기:-)
👍🏼쓰다보니 너무 나비잠을 극찬한 게 아닌가 할 수도 있지만 진짜로 좋음ㅋㅋㅋㅋㅋ 그냥 우리 아기하고 잘 맞는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내가 여러 브랜드의 기저귀들을 몇주에 걸쳐서 종류별로 써보고 비교해서 골랐다는 사실을 알아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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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빗 #오르빗g3 #유모차 #디럭스유모차 #신생아유모차 #오르빗유모차 #오르빗추천 #인생유모차 #딸래미 #육아스타그램 #베이비스타그램 #승차감굿 #행복 # #삼촌이사준유모차 #somikkd 브라더 유모차 잘쓸께~~~♡땡큐~!!!!ㅋㅋㅋㅋ 조카바보등록되신걸 환영합니다ㅋㅋ 80일째되는 채연이를 위해 날씨도 점점 풀려가고 나갈수있는 시기가 오는거같아서 유모차를 폭풍검색을 무려 3달동안 고민고민하다가 결국에 지른 오르빗g3를 소개해드려고해요ㅎㅎㅎ 남편이랑 정말 저한테 이게 딱!!이라며 꼭 이걸로 사자고 ... #오르빗 #오르빗g3 #유모차 #디럭스유모차 #신생아유모차 #오르빗유모차 #오르빗추천 #인생유모차 #딸래미 #육아스타그램 #베이비스타그램 #승차감굿 #행복 #❤ #삼촌이사준유모차 #somikkd

브라더 유모차 잘쓸께~~~♡땡큐~!!!!ㅋㅋㅋㅋ
조카바보등록되신걸 환영합니다ㅋㅋ 80일째되는 채연이를 위해 날씨도 점점 풀려가고 나갈수있는 시기가 오는거같아서 유모차를 폭풍검색을 무려 3달동안 고민고민하다가 결국에 지른 오르빗g3를 소개해드려고해요ㅎㅎㅎ

남편이랑 정말 저한테 이게 딱!!이라며 꼭 이걸로 사자고 결심하고 샀거든요ㅋㅋㅋㅋㅋ

남편의 강추로ㅎㅎ

딸래미의 편안한 승차감을 위해서 남편이 더 열심히 알아보더라구요ㅋㅋ

저번주에 결국엔 천안 갤러리아센터시티점 하이베베에가서 샀어요ㅎ

저도 이제 엄마라고 우리 딸래미한테 조금이라도 더 필요한거 챙기려고 엄청 발품팔아가며 알아보고 여기서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ㅋㅋ

베페에서 설명들을때는 시끄러워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정신이 없어서 도대체가 ㅠㅠ 사용방법을 까먹게 되던데 여기서는 너무 친절하게도 제가 기억확실히 하려고 여러번 물어보고 그랬는데도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거의 2시간을 보내고 왔네요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정말 민폐아닌 민폐를...
제가 핑크로 너무 하고싶었는데 매장에는 실제로 색상을 보고사고싶었는데 그 색상만 ㅠㅠ 팔려서 그때 하필 재고가 없어서 보지를 못해서 구매할때 약간 걱정했거든요 혹시라고 색상이 촌스러울까봐ㅋㅋ

하지만 그런 걱정은 정말 쓸때없는 걱정이었더라구요ㅎ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핑크색이라 아주~~마음에 들어요
보시면 햇빛을 받으면 더 이쁘답니다ㅋㅋㅋㅋ

제 만족에 사는거죠 뭐ㅋㅋ
제가 특히 이걸로 결정하게된 계기가 아이를 태우고 다닐때 손목힘이 약해서 핸들링도 좋으면서 무게감이 너무 나가지 않는게 제일 우선이였는데
정말 집에서 브라보를 외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들링이 너무 좋아요  심장이 두근두근ㅋㅋ

거기다 남편이 키가 커서 유모차를 남편이 끌고 댕길때 타점이 안맞아서 힘들어갈까봐 걱정했는데 노 걱정ㅋㅋ1단계와 2단계로 손잡이 안쪽버튼만 누르고 땡기면 1단계에서 2단계로 쑥 잘늘어나요ㅋㅋ
덕분에 남편도 만족스러워 하더라구요ㅋ
거기다가 외출해서 밥먹을때 이 360도 회전이 유용하게 쓰이겠더라구요ㅋㅋ

지금은 어려서 아이 얼굴보며 편하게 아이컨택을 할수있고 나중에 이유식먹일때는 따로 유아의자 얘기할필요없이 그냥 바로 옆에다가 위에사진처럼 놓고 먹이면 일석이조를 누릴수 있겠더라구요ㅋ
아이 간식이나 이유식을 담아서 다닐수도 있어서 정말 편리하다는ㅎㅎ

다른 유모차는 ㅠㅠ 이것저것 추가로 구매해야하는게 많은데 여기는 이런다용도통도주고 컵홀더도 그냥 주더라구요ㅋ

컵홀더부분이 무려 2군데나 있어서 사실 한쪽은 핸폰을 넣고 다녀도 되겠더군요ㅋㅋ

핸드폰 거치를 따로 걱정할 필요 없는 이 센스!! 정말 너무나 만족스러워요ㅋㅋㅋ

거기다 여기에는 장보러 다니면 사실 짐이 많아 질수가 있쟎아요ㅠㅠ 손목이 후덜덜 해지죠.. 유모차를 이끌고 가면 사실 무게도 그렇고 가지고 다닐 공간도 넉넉치 않아서 조금만 사게된다는ㅋㅋ

하지만 오르빗g3는 그럴걱정이 없어 보였어요ㅋㅋ

유모차밑에 바구니가 빅사이즈라 ㅋㅋ수박 큰걸로 2덩어리는 들어갈거같던데요?ㅋㅋ

여름에 수박을 편히 살수 있을거같아요 ㅋㅋㅋ

거기다 손잡이 양옆부분에 보면 장바구니를 걸을수있는 걸이부분도 있어서 기저귀가방이나 장보면 여기에 걸면 되겠어요ㅎㅎ

정말 현실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콕 찝어서 잘 만들으신듯ㅋㅋ

미세먼지와 바람이 심해서 ㅠㅠ 아직은 나가질 못하고 있지만 곧!!나가보려구요ㅋㅋ너무 신나요~!!!! 지금은 아이를 팔이 힘들거나 재울때 요기나게 쓰이고 있답니다ㅋㅋㅋ  유모차 타고 신났어요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낮잠재우기ㅋ

꿀잠을 잔답니다ㅎㅎ

저의 첫 유모차에 너무나 만족을 느끼며 둘째가 아들이면 ㅋㅋ핑크말고 다른색으로 체인지 해주려구요ㅋ

오르빗g3는 선쉐이드를 따로 구매가 가능해서 좋아요~!!유후 ㅋㅋ

엄마들의 마음을 참 잘아시는거같아요ㅋㅋㅋㅋ

나중에 날씨좋아서 나들이가면 다시 올릴께요~^^ㅎㅎ

저같이 오르빗을 생각하신다면 직접매장에가서 애기 눕혀놓고 끌어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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