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동 근친야동 시아버지와며느리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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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AB - دهب, Sita, 부산 서면 더샾 센트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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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이집트 #다합 이쯤되면 돌아오는 쌩 원본 시간. 아이폰에 있는 사진들 묵혀 놓지 않고 풀 수 있어서 좋음. 마음대로 찍은 사진과 의식의 흐름대로 씁니다. . 정확히 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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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이집트 #다합 이쯤되면 돌아오는 쌩 원본 시간. 아이폰에 있는 사진들 묵혀 놓지 않고 풀 수 있어서 좋음. 마음대로 찍은 사진과 의식의 흐름대로 씁니다. . 정확히 어제 새벽 두시 반경, 샬름셰이크에 떨어졌다. 이름만 들어보던 곳, 생각보다 무지 깨끗하고 잘 되어 있는 공항. 휴가철이라 그런가 새벽에도 제법 북적인다. 미리 신청해놓은 택시를 타고 숙소로 향했다. . 목이 꺾여 자고 있다가 어렴풋 눈을 떴는데 아침 해가 뜨고 있다. 온 세상이 붉다. 자는 와중에도 그게 너무 예뻐서 영상으로 찍었는데 흔들려서 무 쓸모. 무튼 숙소에 도착, 문을 열고 ... #아프리카 #이집트 #다합

이쯤되면 돌아오는 쌩 원본 시간. 아이폰에 있는 사진들 묵혀 놓지 않고 풀 수 있어서 좋음. 마음대로 찍은 사진과 의식의 흐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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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어제 새벽 두시 반경, 샬름셰이크에 떨어졌다. 이름만 들어보던 곳, 생각보다 무지 깨끗하고 잘 되어 있는 공항. 휴가철이라 그런가 새벽에도 제법 북적인다. 미리 신청해놓은 택시를 타고 숙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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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꺾여 자고 있다가 어렴풋 눈을 떴는데 아침 해가 뜨고 있다. 온 세상이 붉다. 자는 와중에도 그게 너무 예뻐서 영상으로 찍었는데 흔들려서 무 쓸모. 무튼 숙소에 도착, 문을 열고 들어가니 또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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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은 어제 수정언니를 만나러 가다 찍은 오후 7시. 볼살이 빵빵하다. 저 이후로 아직 바다를 보지 못했다. 오늘은 무조건 스노클링 해야지 했는데 장 보고 와서 마늘 까다 배고파서 컵라면 먹고 이후에 바로 잠들어버렸다. 그래서 지금 일어남. 이미 5시, 곧 해가 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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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다합에서의 3주는 무지 짧은 것 같다. 배우고 싶은 건 많아 빨리 시작해야 하는데 근 두달간 너무 달려만 와서 (응 변명,,) 여독을 조금 풀어낼 시간이 필요했다. 물론 지금도 여행중이지만. 그래서 오늘 까진 좀 쉬고 내일 부터 증맬로 홍해를 만나러 가겠노라!!! 열심히 다짐하는 지금. 동시에 오늘은 쉬어도 된다는 안도감을 느끼는 나를 보니, 역시나 잘 쉬는 법도 모르는게 정확하다. 그게 얼마나 중요한건데, 역시 중요한건 모르고 산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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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빠가 길을 가다 내 손을 잡고 울먹 거렸다. “3년 전 다합에서 나는,,, 날씬했고,. 잘(?)생겼었고.. 여자친구도 없었는데.... “ 좋은 뜻인지 나쁜 뜻인지 분간이 안 되지만 무튼 그는 3년 전과 지금의 시간을 동시에 피부로 느끼며 울컥한 것이 분명했다. 내가 이번 유럽을 다시 갔을때처럼 아마 같은 감정이라고 감히 짐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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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많이 올랐다는데 유럽에 있다가 온 우리는 너무 싼 것 처럼 느껴졌다. 어제 처칠바에서 시킨 버거에 칩스가 같이 나오는데, “에~ 2500원인데 뭐 어때 ! 먹고 싶은 것 다 먹자! “ 하고 대자 (large chips) 를 또 시켰다가 다 남긴게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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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시에 일어나 한시간을 뒹굴 거리다 아살라시장에 u장을 보러 갔다. 물건이 하나하나 얼마인지 적혀있지도 않지만 그냥 그들을 믿는다. 필요한 물품을 좀 사고 시원한 맥주 7병을 사서 열심히 집으로 돌아왔다. 한 43도 쯤 되는 것 같은데 한국도 이정도라 하니, 습하지 않은 것에 그저 감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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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서워하는 게 참 많다. 겁쟁이인지 승아도 아닌데 쫄보인지 모르겠지만 무튼 간이 작은 건 확실하다. 특히 큰 개와 고양이들을 너무나 무서워 한다. 그래서 이번 다합에서는 고양이들과 친해지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 어제 만난 집 고양이는 너무 눈빛이 무서워서 친해질 수 가 없었다. ( 사진 속 고양이 참고ㅠ) 집을 나서다 작은 고양이를 다시 만나기도 했는데 그 고양이는 서둘러 나를 피했다. 적극적으로 피하는 영상은 스토리에 올리겠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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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다 깨서 이정도로 마무리 해야겠다.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써서 아무래도 뭐 조만간 삭제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아직 잠이 덜 깼고, 내 기억을 까먹기 전에 쓰는 의식과도 같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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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떠 있기만이라도 하기, 고양이와 친해지기, 수영복 자신있게 입기, 게으른 것을 불안해하지 말기, 내 자신의 몸과 마음에 집중 하기. 내가 이번 다합에서 내가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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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커갈수록 더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커져요... 이것이 바로 부모의 마음인가봐요~ 그래서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남편 손잡고 종합검진받으러 가느라, 애기들을 어린이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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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커갈수록 더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커져요... 이것이 바로 부모의 마음인가봐요~ 그래서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남편 손잡고 종합검진받으러 가느라, 애기들을 어린이집에 20분 일찍 데려다줬어요~ 근데 어린이집 원장님께서 갑자기 저한테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ㅡ “복덩어리세요!! 정말 복많으신 분이에요 어머니~ 애들도 너무 밝고 건강하고, 아버님도 너무 멋있으시고, 시어머님도 너무 좋으시고.. 돈열심히 벌으셔요!! 이렇게 와이프랑 며느리 서포트 해주는집 없어요...” ㅡ 아침부터 뭉클~ 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에요.. ... 애들이 커갈수록 더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커져요... 이것이 바로 부모의 마음인가봐요~
그래서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남편 손잡고 종합검진받으러 가느라, 애기들을 어린이집에 20분 일찍 데려다줬어요~
근데 어린이집 원장님께서 갑자기 저한테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ㅡ “복덩어리세요!! 정말 복많으신 분이에요 어머니~ 애들도 너무 밝고 건강하고, 아버님도 너무 멋있으시고, 시어머님도 너무 좋으시고.. 돈열심히 벌으셔요!! 이렇게 와이프랑 며느리 서포트 해주는집 없어요...”

아침부터 뭉클~ 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에요.. 이런남편 만난것부터가 복이죠~😘
사실 애둘낳고 사업하느라 무진장 힘들었어요..
산후몸조리? 그런건 저에겐 사치였구요.. 출산전날까지 일했었고, 출산후 1주일만에 출근했으니까요.. 모유수유가 왠말? 난 모유수유보다 나중에 용돈 많이주는 엄마가 될거라며 제일비싼 산양분유를 굳이 두돌때까지 먹이면서 ‘요즘은 분유가 더잘나와’라며 애써 위로하기도했죠..

둘째가 태어나고는 이모님을 두명이나 고용하기도 했어요.
두 이모님이 기싸움을 하다가 한명을 쫒아낸적도 있구요.
심지어 뉴스에서만 봐왔던, 학대를 하는 미친X을 만난적도 있구요.
아마 3년동안 저희집을 거쳐간 이모님이 정말 거짓말 안하고 20명은 되는것 같아요.. 넘으면 넘었지 덜하진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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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믿었던 이모가 우리애를 학대하는 모습을 씨씨티비로 확인했을땐 숨을 못쉴정도로 통곡하며 울었어요...
제가 온몸다바쳐 사랑하며 키우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 이 현실이 가장 슬펐었죠.. 그때 전 남편한테 울며불며 사정했어요.. 오빠가 애들좀 봐주면 안되겠냐고............ㅠㅠ 제가 사업을 그만할순 없으니, 오빠가 일 포기하면 안되겠냐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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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저희 남편은 아이스하키 쪽에선 꽤나 인정받던 인물이었어요... 최연소 코치, 최연소 감독을 했으니깐요...
근데 우리 남편은, 가족을 위해 본인의 커리어를 단번에 포기하고 가족을 위해 희생해주었어요...
남편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다시 밝아졌고, 저도 사업에 집중할수있게 되었죠... 정말 이런 남편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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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린이집 원장님 말씀대로 저는 참 복받은 사람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주말마다 남편과 아이들을 보고있노라면, 와.. 정말 밤새 일할맛나죠~ 먹는것도 얼마나 잘먹는지, 정말 돈 많이 벌어야겠단 생각을 해요~ㅎㅎ
주절주절 오늘은 말이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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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항상 고맙고 정말 존경합니다 남편님!! 진짜 오빠의 정신력!! 끈기!! 오기!! 진짜 대단해!! 내 남편이지만 정말 멋있어!! 오늘도 육아하느라 수고했으니, 한잔 거하게 마시자요~ #기다려 @songs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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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2660"></span>2018.12.29-2018.12.30 In가평(뭔가 변두리)<span class="emoji emoji2660"></span> . . . #scene1. 질리지도않는지 또 가평이야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언제나처럼 생각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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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9-2018.12.30 In가평(뭔가 변두리) . . . #scene1. 질리지도않는지 또 가평이야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언제나처럼 생각없이 카트에 막 주워넣진 않아따 나 발전해써!(૭ ᐕ)૭ #scene2. 거의 한 컷 밖에 없는 그나마 정상적인 사진. 어디 망가져봅시다 Let's get it! #scene3. 이 미친자들이 인싸놀이는 한번씩 다해보려든다 어휴...떡볶이 눈치게임은 그렇게 떡볶이없는 볶이가 되어가고있었는데(애초에 나는 떡볶이를 그닥 좋아하지않아서 집에있는 유부를 챙겨왔다ㅎ..유부 ... ♠2018.12.29-2018.12.30 In가평(뭔가 변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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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1. 질리지도않는지 또 가평이야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언제나처럼 생각없이 카트에 막 주워넣진 않아따
나 발전해써!(૭ ᐕ)૭

#scene2. 거의 한 컷 밖에 없는 그나마 정상적인 사진.
어디 망가져봅시다 Let's get it!

#scene3. 이 미친자들이 인싸놀이는 한번씩 다해보려든다 어휴...떡볶이 눈치게임은 그렇게 떡볶이없는 볶이가 되어가고있었는데(애초에 나는 떡볶이를 그닥 좋아하지않아서 집에있는 유부를 챙겨왔다ㅎ..유부 마시쩌) 미처 재료를 챙기지못한 희수몬나니가 (윤지의 훼방에도 불구하고 ➡ 넌 대체 뭘 먹고 싶었던거니...?) 떡을 사는 바람에 떡볶이를 먹게됐다, 젠장ㅠ

#scene4.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완성작

#scene5. 얼마없는 정상적인 사진222
이 무렵(?) 윤지와 횽디를 제외한 우리는 그들이 짐을 정리하고 떡볶이를 만드는 동안 아주 핫하고 힙하게 놀고있었는데 후에(집에 귀환해서) 닭비트에 춤추는 영상을보고 엄마가 "좀 있으면 너네 춤추는 뒤로 현지 박스들고 또 지나간다" 이러면섴ㅋㅋㅋㅋㄱ항상 일하는 놈들만 일하고 노는 놈들은 논다며 서로 한참 웃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횽디와 윤지에게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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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6. 숙소 근처에 산책로 같은 게 있다 했던거 같다(누가그랬냐진짜).
그래서 잠든 윤지를 제외하고 떡볶이 배를 소화시키겠다며 숙소밖으로 나갔는데(이거슨 저녁 때 고기느님을 몸 속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경건한 의식이다) 글쎄 가파른 오르막길 앞에 넷 다 한 3초간 정적. 결국 가위바위보로 세 걸음씩 올라가기로했는데 영상에 보이는 거리감 실화냐...나 진짜 가위바위보 더럽게 못하나봐༼ ༎ຶ ෴ ༎ຶ༽꺼이꺼이

#scene7. 어쨌든 우리는 우릴 저버린 윤지에게 보복하기 위해 없는 산책로라도 만들어 미친듯이 즐거워야했다
영상은 찻길에서 투스텝달리기 시합한 현장.
나 1등했지롱◟( ˘ ³˘)◞ 씽나🎵
이거슨 후에 초코엄마의 웃음지뢰가 되었다...ㅎ

#scene8. 그나마 벽돌담(?) 같은 게 있어서 여기서 즐거운 척(?) 사진찍고 근처에 불빛축제있다고 뻥치기로 함

#scene9. 진짜로 신나버리기~~~.
표정 도랏나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scene10. 프로의 포즈란 이런거시다ㅏ~~(이미 졸업식에서 수많은 관심과 스포트라이트를 받아본 경험이 있는 유초코엄마 2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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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지겹지도않냐 #미친자들아 #내년엔꼭 #해외
#연말 #조금은 #정상적이어도 #괜찮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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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와 나■ . "난잎으로 칼을 얻다 - 우당 이회영과 6형제"展은 3월 1일 문을 닫습니다. 3월 1일은 우리에게 3월 1일수만은 없는 날입니다. 3.1절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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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와 나■ . "난잎으로 칼을 얻다 - 우당 이회영과 6형제"展은 3월 1일 문을 닫습니다. 3월 1일은 우리에게 3월 1일수만은 없는 날입니다. 3.1절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자 이날까지 전시회를 하는 것입니다. 3.1절에 문을 닫지만 더 큰 문을 여는 것이라 믿습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열리는 마지막 행사인 "역사와 나" 토크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을 발췌해 올립니다. . . "역사와 나"는 근래 역사 수상집《잊히지 않는 것과 잊을 수 없는 것》을 펴낸 이만열(전 역사편찬위원장 및 난잎으로 칼을 얻다 우당전시위원장)의 강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 .
■역사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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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잎으로 칼을 얻다 - 우당 이회영과 6형제"展은 3월 1일 문을 닫습니다. 3월 1일은 우리에게 3월 1일수만은 없는 날입니다. 3.1절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자 이날까지 전시회를 하는 것입니다. 3.1절에 문을 닫지만 더 큰 문을 여는 것이라 믿습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열리는 마지막 행사인 "역사와 나" 토크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을 발췌해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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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나"는 근래 역사 수상집《잊히지 않는 것과 잊을 수 없는 것》을 펴낸 이만열(전 역사편찬위원장 및 난잎으로 칼을 얻다 우당전시위원장)의 강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고종 황제가 사시던 중명전 마루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우당 6형제의 근현대사적 의의와 행간에 감춰졌던 숱한 비화를 나누며, 역사 속 우리 현주소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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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후손 및 전 국정원장) • 이종걸 (후손 및 국회의원)• 서해성 (난잎으로 칼을 얻다 전시기획자, 작가)•한홍구(역사학자, 성공회대교수)가 함께 했습니다. 우당 6형제와 특히 뜻깊은 관계인 석주 이상룡 선생님 증손도 본 행사를 위해 멀리 안동에서 발걸음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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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희생과 솔선수범을 보인 한국의 진정한 보수, 우당 선생님의 정신을 본받아 현실에서 사는 사람이 아닌, 역사 속에서 사는 사람이 되자." -이만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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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드는 이스라엘 건국시부터 정보기관의 역할을 하며 민족의 독립운동과 맥을 같이해 신뢰를 받고 있다. 반면, 우리는 역사를 잃어버리고 산다. 의열단, 한인애국단과 같은 정보기관이 역할을 했기에 도시락폭탄을 투하한 윤봉길 의사와 수류탄을 던진 이봉창 의사가 있을 수 있었던 것. 뿌리인 역사를 찾지 못하면 그 역사는 반복될 것이다. 우리의 역사가 단재 신채호 선생으로 시작하고 우리의 문학이 만해 한용운으로부터 시작될 때 우당 선생도 비로소 지하에서 춤출 수 있을 것이다" -이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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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정부에서 분단의 비극과 함께 친일의 잔재가 제대로 청산되지 않았고 독립운동가들과 그의 가족, 후예는 환영받지 못했다.1910년 태어나 최근 2010년 낚시터 옆 조그만 셋방집에서 돌아가신 고모 이규숙은 모국어처럼 구사하는 중국어를 이용해 중국인으로 변장, 무기를 몸에 둘러 옮기는 등 여느 남성독립운동가 못지 않은 활약을 했다. 해방 후 분단과 더불어 중국어는 무용지물이 되었고, 호걸이었던 남편 장해평은 환영받지 못하는 해방된 조국에서 불행한 삶을 보냈다. 아직도 힘들게 살고 있는 독립운동가의 후예가 대부분이다. 또한, 실제 우당이 비교적 덜 알려진 이유도 분단 후 아나키즘 사상이 폄하됨에 일부 기인한다." -이종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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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년만에 우당을 위한 전시가 올려진 게 현주소. 우당 가문은 현재 명동 인근에 1만여 평 토지를 보유했다. 굳이 계량해 보자면 오늘날 2조 원은 넘는다. 그 외에도 개성, 양주 등 전국에 소유한 토지 266만여 평과 드러나지 않은 재산의 가치를 합하면 10조 원에서 수백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우당 가문은 그 모두를 포기하고 만주로 향했다. 또 자식까지 전부 독립전쟁으로 내쫓고, 몸수색이 덜한 딸의 몸은 폭탄으로 둘렀다. 한산이씨인 부인 이은숙씨와 며느리는 한때 종이었던 독립군들의 빨래를 해주고 밥을 짓고 옷을 수선해 줬다." -한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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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들도 분명 예술을 했을텐데 우리는 교과서에서 접하지 못했다. 뿌리 없이 그려지는 묵란은 나라를 빼앗겨 발 디딜 곳이 없다는 은유다. 난을 '친다'는 건 '칼로 적을 친다'처럼 비장한 각오가 담겼다. 묵란으로 저항을 표현한 시초는 송나라 사람으로 원나라에 나라를 빼앗기자 자기 이름을 버리고, 망국한를 상징하는 난을 그렸다. 우당 선생의 난이야말로 그 난을 팔아 저항할 힘을 키웠으니 진정한 의미로 독립운동을 예술의 경지로 만든 난이다."
-서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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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문구는 요약 발췌본으로 실제 문맥의 의미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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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잎으로칼을얻다 #우당 #우당이회영 #우당이회영과6형제 #이건영 #조선최고부자_독립운동하다굶어돌아가신_이석영 #이철영 #성재이시영_초대부통령 #독립운동하다굶어돌아가신_이호영 #신흥무관학교 #석주이상룡 #이은숙 #이규숙 #장해평 #이규창 #정이형 #독립운동가 #3.1절 #고종황제 #중명전 #대한민국만세 #단재신채호 #만해한용운 #윤봉길 #이봉창 #아나키즘 #아나키스트 #역사 #국사 #이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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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지난 주는 아주 많이 우울하고 힘들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였는데 네이버에서 "멍, 2주 지나도 안 없어지면 질병 의심"이란 기사를 보니 나와 비슷한 증상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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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지난 주는 아주 많이 우울하고 힘들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였는데 네이버에서 "멍, 2주 지나도 안 없어지면 질병 의심"이란 기사를 보니 나와 비슷한 증상이 있었다. 패티큐어를 지우고 보니 엄지 발톱에 시뻘건 멍이 있었는데 '이건 도대체 언제 이런거지? 아팠던 기억이 전혀 없는데 뭐지?' 하며 가볍게 지나친 기억이 불현듯 떠올라 약간 불안해졌다. 대략 셈해봐도 멍이 생긴지 3주가 넘었는데 아직 그대로라 혹시 단순 피멍이 아니면 어쩌나, 걱정되었다. _ 그때부터 '흑색종,악성흑색종,피부암,흑색종 증상, 흑색종 치료방법...' ... 20170604

지난 주는 아주 많이 우울하고 힘들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였는데 네이버에서 "멍, 2주 지나도 안 없어지면 질병 의심"이란 기사를 보니 나와 비슷한 증상이 있었다. 패티큐어를 지우고 보니 엄지 발톱에 시뻘건 멍이 있었는데 '이건 도대체 언제 이런거지? 아팠던 기억이 전혀 없는데 뭐지?' 하며 가볍게 지나친 기억이 불현듯 떠올라 약간 불안해졌다. 대략 셈해봐도 멍이 생긴지 3주가 넘었는데 아직 그대로라 혹시 단순 피멍이 아니면 어쩌나, 걱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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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흑색종,악성흑색종,피부암,흑색종 증상, 흑색종 치료방법...' 등으로 인터넷을 미친듯이 뒤지기 시작했고 보면 볼수록 나의 증상은 #흑색종 과 너무 일치해 바로 병원을 예약했다. 대학병원서 바로 진료 받고 싶었으나 초진시 진료의뢰서가 있어야 한다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꽤 유명하고 큰 피부과로 예약을 잡았다. 각종 시술로 바쁜 피부과에 나같은 환자는 뜨내기 손님이라 그런지 무려 금요일 6시에 방문하라하여 살짝 노했지만 '그래도 너네 병원이 피부과론 꽤 유명하니 내가 이해할게'라는 심정으로 기나긴 일주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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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도 없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갑자기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면서 그동안 뭐했나...혹시 생각보다 심해서 악성흑색종이면 난 앞으로 어쩌지 등등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이 머리와 맘을 어지럽혔다. 엄마에게 흑색종 말은 안하고 혹시 내 앞으로 보험 들어놓은게 뭐가 있는지 약관을 다 보여 달라하고, 생각보다 암보장이 작아 깜짝 놀랬다."엄마! 요즘은 최소 1억원대는 보장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대요. 아..암보험 더 들어야겠어요." 엄마 왈, "너 이정도면 충분해. 갑자기 신경도 안쓰던 보험은 왜?" 그때부터 세상 모든 근심을 다 짊어진 얼굴로 내 엄지 발톱을 들이밀며 흑색종에 대한 일장 연설을 늘어놓으며 엄마에게도 공포를 주입시켰다. "엄마, 이 병은 공제혜택도 못 받는 희귀암이라 1년에 치료비만 1억이 든대요. 돈 없으면 죽으라는거잖아요ㅠ" 이 이야기를 세상 진지하게 하고 있는데도 엄마는 오이소박이를 버무르시며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들어가서 일찍 잠이나 자라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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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과 불안에 떨며 무기력하게 1주일을 보내고 드디어 진료를 받았다. "선생님~선생님~"하며 세상 공손하고 불쌍한 말투로 이야기 드렸더니 내 발톱을 한 번 스윽-보시곤 "피멍이네요" 하신다. 아니 그렇게 대충 보시지 마시고 제대로 다시 봐달라하니 또 "피멍입니다" 하신다. 이미 흑색종이라 스스로 진단 내린 무식한 건강염려증 환자인 나는 의사를 불신하고 어떻게 그걸 육안으로 아느냐며 따져 물었더니 그제야 아주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셨다. 한시름 놓은 나는 그래도 불신의 씨가 남아있어 "쌤 말 믿고 다른 병원 안가도 되죠? 진짜 책임 지실수 있어요?" 라고 물으니 뭐 이런 귀찮은 사람이 다 있나 하는 눈빛으로 끄떡,하더니 얼릉 내보내고 싶어 하셨다. 결국 나는 피부가 무지무지 좋은 실장에게 끌려가 생각지도 않았던 레이저 시술에 대한 상담을 잔뜩 받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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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나오면서 진짜 건강 챙기면서 살아야겠구나, 다짐하면서도 오늘은 새로 태어난 날이니 축배를 들자며 맥주를 잔뜩 사서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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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사이 그간 헐떡이며 간신히 수명을 이어오던 나의 화웨이폰이 사망했다. 충전도 안되고 켜지지도 않고 진짜 die했다. 하아...나중에 해야지,하고는 미뤄둔 제주여행과 기타 다른 추억의 기록들이 모두 사라졌다. 행복했던 순간들은 그때그때 바로 기록해둬야 하는 것 같다. 마찬가지로 감사와 사과 또한 미루지않고 행해야함을. 언젠가는, 나중에, 라는 전제를 자꾸 달게 되면 결국 행하지 못하고 후회하는 일들이 더 많음을 알면서도 잊고 지냈는데 고물 휴대폰이 먹어버린 추억들을 생각하니 앞으론 이러지 말아야겠다며 다시 맘을 가져본다.(이 글은 예전 갤럭시 기계에 와이파이 잡아 쓰고 있다. 현재 연락두절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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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가볍게 우스갯소리처럼 말하지만 지난 주는 삶과 죽음, 가족, 돈에 대한 생각을 정말 많이 하며 혼자 세상 진지했던 시간을 보냈고, 다시 평범한 일상을 맞이한 나는 김영하의 표현대로 "햇살이 바삭바삭한" 날씨라 빨래를 널고, 집 청소를 깨끗하게 하고, 체리와 토마토를 가득 담아 방으로 들어왔다. 혜진언니가 선물해준 #장석주 의 산문집을 이제는 좀 편안한 맘으로 읽으며 제목처럼 #가만히혼자웃고싶은오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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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글을 쓰려고 시작한 타이핑은 아니었다. 단지 요즘 변화한 내 생활과 어느 블로거를 보고 받은 자극, 문득 내가 요즘 여행 이야기를 할 때 히말라야는 잊고 남미얘기만 하고 있단 사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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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글을 쓰려고 시작한 타이핑은 아니었다. 단지 요즘 변화한 내 생활과 어느 블로거를 보고 받은 자극, 문득 내가 요즘 여행 이야기를 할 때 히말라야는 잊고 남미얘기만 하고 있단 사실, 그리고 아픈데 얕보고 열심히 놀다가 오늘 제대로 아프고 있다는 정도를 말하고 싶었는데. . 말하려던걸 간단하게 다 말하고 나니 남은건 추억 회상이군! 오늘은 토레스 델 파이네 트래킹 전 후 우리가 몸 담궜던 리오 띤달 호스텔에서의 일상이다. 남미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알고 있을 꽤 비싼 칠레 물가에 지쳐가던 중 연진이의 블로그 검색으로 발견했던 리오 띤달 호스페다에. ... 사실 이런 글을 쓰려고 시작한 타이핑은 아니었다. 단지 요즘 변화한 내 생활과 어느 블로거를 보고 받은 자극, 문득 내가 요즘 여행 이야기를 할 때 히말라야는 잊고 남미얘기만 하고 있단 사실, 그리고 아픈데 얕보고 열심히 놀다가 오늘 제대로 아프고 있다는 정도를 말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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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려던걸 간단하게 다 말하고 나니 남은건 추억 회상이군!
오늘은 토레스 델 파이네 트래킹 전 후 우리가 몸 담궜던 리오 띤달 호스텔에서의 일상이다.
남미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알고 있을 꽤 비싼 칠레 물가에 지쳐가던 중 연진이의 블로그 검색으로 발견했던 리오 띤달 호스페다에. 암만 싸도 만 칠철원을 넘어가던 보통의 호스텔들 사이에 약간 더 허름한 이 곳에서 약 만원초반대의 돈으로 하룻밤을 지낼 수 있었다.(큰일났다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영어는 전혀 할 줄 모르는 가정집 식구들 뿐이었지만 저녁에만 나오는 알바아저씨의 짧은 영어 덕분에, 그리고 우리의 생존 스페인어 정도로 너무 편안한 나날을 보냈었다. 트래킹 3일 다녀오고나서도 안아픈 곳 없는 몸뚱아리 숨 좀 쉬어줄 겸 세기오빠가 꿔주는 스테이크 기다린다고 며칠을 묵어버렸다. 숙박비가 싸면 발목이 묶여버리는 법이지..쓰다보니 자세히 쓸 맘이 생겨서 블로그로 옮겨도 될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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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제일싼면+제일싼파스타소스+양파+제일싼소세지+후추소금만 넣어서 간혹 소세지 더 맛없는거 고른 날은 더 맛없는 파스타만 먹던 우리가(나 파프리카 좋아해서 가끔 파프리카도 사자고 땡깡부림) 일본인친구 유키의 알찬 파스타를 대접받고 감탄하기도 했고 우리는 그간 오염진이 열심히 갖고 다닌 불닭을 개봉해 한국의 맛을 보여주기도 했다.
@yuki6955 I remember your excellent pasta. How is your daily life these days? How are you? After you left, I met another Japanese friends!

유키가 떠나고 우리도 트래킹을 마치고 다시 돌아왔더니 이번엔 세계여행 중에 있는 일본인친구 두명이 새로이 와있었다. 사개월 반 가량의 여행 중 만난 그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왜인지 좀 더 빠르게 생각나는 산타는 최근 내가 오사카에 갔을 때 도움이 되어주기도 했다. 산타가 여전히 여행 중이라 만날 수는 없었지만.. 우릴 만났을 때가 야수의 생일이라 작은 초코케익으로 생일 축하해주고 그 작은 것 마저 사이 좋게 노나 먹었다ㅋㅋㅋ
I wish we could have had more conversations, I'm sorry about my short English. And dont foget our celebration @yasu.tramper @sannnnnta
아 역시 요즘 내가 반성하는 것이 비록 한국 돌아와 학교다니느라 그렇게까지 크게 변동될 것 없는 일상을 살면서도 여행하는 맘가짐으로 모든걸 소중히 여기고 기록하자 싶었는데 부쩍 카메라 드는 일이 적어 요즘 사진이 잘 없다. 이렇게 여행 중 찍었던 사진을 보면 작은 것도 떠오르고 참 좋은데! 하는 중간 반성을 또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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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내가 가장 먼저 마쳐야할 일이라고 생각한 영상제작을 마치고 두번째로 하려던 남미여행기 블로그 쓰기를 복학이란 핑계로 절대 안하고 있다. 최근 스팸으로라도 블로그 팔라는 연락이 오는데 당연 백오십에 내 것을 넘길 생각은 없고 웬지 더 자극이 되어 억대의 제안도 받을 수 있는 나를 만들고 싶다. 그러니 아픈것만 얼른 낫고 다시 달리자 이채원!!!그말이 하고 싶었는데!!! 병에 대한 안전불감증이 있었는데 드디어 빵 터져버려서 종합병원이 됐다.. 환절기 감기에 미세먼지까지 몰아서 날 조져버리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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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에 해가 지고 새벽 3시면 다시 떠버리는 남반구 땅끝자락 마을(젤 끝은 아님), 남미를 짧게 오고 가는 사람들은 트래킹을 위한 경유지로 여기기도 하는, 할건 없지만 하루가 길어 괜히 기분 좋던 칠레 푸에르토 나탈레스에서의 하루하루. 절대 닦이지 않는 때와 녹이 가득한 식기들과 난방 시설 없으니 이불 속에 박혀 보조베터리 번갈아 쓰며 휴대폰 만지작 거리던 나날들이 그리운 날이다~!
Im telling that I miss the time when I traveled to South America. Thankyou for watching it, my Foregin friends! I wanna speak English better😂 #backpacking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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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11:15 : 90년대 서울 언더그라운드 뮤직신에 하드코어펑크밴드로 출사표를 던졌던 베테랑 중에 베테랑 운진이형과 제주도에서 점심비행기 타고 상경한 한라산 이슬꽃같은 선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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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11:15 : 90년대 서울 언더그라운드 뮤직신에 하드코어펑크밴드로 출사표를 던졌던 베테랑 중에 베테랑 운진이형과 제주도에서 점심비행기 타고 상경한 한라산 이슬꽃같은 선지의 라이브셋. . *Unjin & Sunji의 Live Set 퍼포먼스는 완전히 허물어진 시간의 구조 위에서 우리의 생각과 사고, 본능마저 앞지르는 초자연적 테크노의 진수를 선보인다. 홀린 듯 서로 밀고 당기는 가운데 돋아나, 어느 순간 한껏 우거지고 마는 태고에의 울림. 그들의 놀라운 리듬은 이미 지나버린 것에 대한 동경과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향한 불안 모두를 ... 9:30-11:15 : 90년대 서울 언더그라운드 뮤직신에 하드코어펑크밴드로 출사표를 던졌던 베테랑 중에 베테랑 운진이형과 제주도에서 점심비행기 타고 상경한 한라산 이슬꽃같은 선지의 라이브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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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jin & Sunji의 Live Set 퍼포먼스는
완전히 허물어진 시간의 구조 위에서
우리의 생각과 사고, 본능마저 앞지르는 초자연적 테크노의 진수를 선보인다.
홀린 듯 서로 밀고 당기는 가운데 돋아나,
어느 순간 한껏 우거지고 마는 태고에의 울림.
그들의 놀라운 리듬은 이미 지나버린 것에 대한 동경과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향한 불안 모두를 아우르는 훌륭한 미적 체험으로 우리 안에 되새겨진다.
Unjin & Sunji. 도심 속에 피어난 태고의 비밀. 다시 품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지난밤 그 꿈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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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짐이 흘러흘러 맛탱이가 가버리는, 청산리 벽계수 저리가라, 언어폭풍이 나이아가라, 8학군 명문고에서 명문대 철학과로 장원급제한 경력의 티를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명문장은 나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이자 글쟁이 한량 최근호가 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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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1세기 문화 평론계에서 경리단 서태지로 불리우며, 10여년전 M2의 싱그러운 주역이였던 83부비부비중대 돌격대장 출신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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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찬스, 하나 더 보태면 우리엄마의 최애 영화 중 하나, ‘덕혜옹주’의 메인작가 타이틀과 역시 허진호 감독님의 오른팔답다.
현재 집필중인 다수작 중에 정다운,박지원,최근호,유시 주연의 ‘디카프리오와 키스를 한다면’이 있다. 옥의 티라면 이거 하나 밖에 없다. DMZ PEACE TRAIN의 메인작가라 뻥쳤던 희대의 사기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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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2:15 : 인생의 98%를 함께한 의정부 죽마고우로써 둘 사이에 묘한 흑인의 피(West Antwork + East Magico = Voice)가 흐르는, 한때 The Weekend 라는 DJ 듀오로 MYSTIK의 황금시대를 이끌었던, 내겐 그냥 뭘해도 내 편같은 98% 친동생 병섭이와 현섭이, 섭섭브라더스. 역시 의정부와 노원은 섭섭하게도 같은 피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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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에서 활동중인 Antwork는 본인만의 확고한 스타일이 담긴 믹스와 디제잉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클럽 미스틱의 레지던트 디제이로서 오랜기간 활동을 했으며. 현재는 Voice라는 언더그라운드 파티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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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년간의 레지던트 생활과 해외 아티스트와의 조우, 해외 공연 등을 통해 안정된 테크닉과 관객들과의 호흡법을 연마해 온 그는 한국 언더그라운드 씬의 배제할 수 없는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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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음악을 중심으로 흘러가는 생활 패턴을 가진 그는 언제나 큰 고민과 인내를 안고 산다. 트랙의 선정 과정과 그로 인해 형성될 그루브를 예상하는 일, 프로듀싱에 있어 Antwork 특유의 사운드를 구축해내는 일, 이는 언제나 그의 주위를 둘러싼 의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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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디제이로서 음반을 찾기위해 계속 여행할것이며 그음반으로 인하여 좋은 디제이가 되기위해 노력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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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o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DJ로, 서울 근교 도시인 의정부에서 나고 자랐다. 커리어를 시작한 초창기 시절, 언더그라운드 파티에서 플레이하던 그는 전자음악에 대한 소명을 강하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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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와 테크노 음악이 가진 깊고 미니멀한 요소에 이끌려온 그는 독창적인 셀렉션과 정교한 믹싱을 통하여 오랜 것과 새로운 것, 다양한 음악적 시대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시간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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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재능은 그를 한국 언더그라운드 씬에 있어서 꼭 필요한 dj이자 셀렉터로 각인시키고 있다. 그는 지난 6년간 MYSTIK의 레지던트 dj로 활동하며 굳건한 로컬씬을 형성하는데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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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는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파티, Voice를 주최하며 뜻을 함께하는 다양한 국적의 dj들을 초대해 한국의 언더그라운드 씬의 범주를 넓히는 등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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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다. 더이상은 글이 포스팅이 안되나. 역시 주커버그 무제한이 아니였어. To be continue.... .
#박클면 #압구정테크노 #apgujeongtech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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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영등포 #cgv_vip #시사회 #1987 봤다! 응모해놓고 응모한지도 모르고 있다가, 전날 문자 받고 환호성을 질렀다. 올 겨울 기대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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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영등포 #cgv_vip #시사회 #1987 봤다! 응모해놓고 응모한지도 모르고 있다가, 전날 문자 받고 환호성을 질렀다. 올 겨울 기대작 Top3 중 가장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었는데 무려 2주나 먼저 본다니. 2주나 먼저 보게 된 건 좋으나, 뭔가 리뷰쓰기가 조심스럽네. 최대한 스포될 만한 내용은 뒤로 뒤로 미뤄야겠다. 보고 느낀 건 찍느라 고생 많았겠다다. 날씨도 그렇고, 시위 장면이며, 감정을 드러내는 부분들이 많아서 배우들이며, 스탭들이며 고생 장난 아니었겠다. 영화에는 진짜 메인 주인공부터 심지어 카메오까지도 ...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영등포 #cgv_vip #시사회 #1987 봤다!

응모해놓고 응모한지도 모르고 있다가, 전날 문자 받고 환호성을 질렀다. 올 겨울 기대작 Top3 중 가장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었는데 무려 2주나 먼저 본다니. 2주나 먼저 보게 된 건 좋으나, 뭔가 리뷰쓰기가 조심스럽네. 최대한 스포될 만한 내용은 뒤로 뒤로 미뤄야겠다. 보고 느낀 건 찍느라 고생 많았겠다다. 날씨도 그렇고, 시위 장면이며, 감정을 드러내는 부분들이 많아서 배우들이며, 스탭들이며 고생 장난 아니었겠다. 영화에는 진짜 메인 주인공부터 심지어 카메오까지도 많은 배우들이 나오는데 다들 제 역할들을 해내는 배우들이라 역시나 연기의 구멍은 없었다.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았다. 순간순간 몰입시키고, 긴장시키는 연출도 좋았고. 영화를 보면서 가장 좋았던 건, 악은 정해져 있었지만 그런 골리앗을 물리친 건 한 명의 영웅 다윗이 아닌 골리앗에게 억눌렸던 우리 모두라는 걸 보여주는 거였다. 골리앗을 물리치기 위한 작은 불씨를 만들어 낸 것도 우리이며, 그 불씨로 골리앗을 태워버릴 만큼의 불을 만들어 낸 것도 우리였다. 참 자랑스럽게 만들어주는 사실이다.
#어쩌면_스포주의
내용 전개에 스포될 만한 얘기를 뒤로 미루며 다른 얘기를 먼저 해보자면 그래도 전공은 전공이라선지 이런 영화들을 보면 항상 기자들이 제일 먼저 눈에 띈다. 과가 과인지라 언론의 역사에 대한 수업들이 많았는데, 그때의 진짜 사실을 전달하고자 들이받던 기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직업은 기자가 되지 않더라도 그때의 기자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었다. 지금은 너무 갭이 벌어져 기레기라고 불리는 시대가 됐지만. 정답은 아니겠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생각한 기자는 위험과 비난을 감수하더라도 사실들을 사실만을 알려야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기자정신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아무나 진짜 기자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다치는 데 도움을 못 줄망정 사진을 찍고 있냐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 사진이 불씨가 되어 퍼져서 여러 변화를 만들어 줄 것이다. 하지만 그게 과도경쟁으로 너무 자극만을 강조해 잘못에 대해 쏘아져야할 불씨가 기자의 행동으로 묻혀버리게 되는 상황들이 생기는 게 안타깝다. 그러고 보면 기자란 직업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순 없는 것 같다. 직위를 잡는다면 명예는 포기하게 되는 게 지금 현실인 듯 하다.

#개봉전_스포주의
기대가 과했나. 영화를 보고 난 소감은 내내 과정만 있다 끝난 느낌이었다. 물론 그 덕에 영화보다는 다큐 같은 효과는 있었다. 하지만 거의 과정들이 너무 나열만 되어서 상대적으로 시간이 길게 가는 느낌도 든다. 영화는 전체적으로도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이야기를 끌고 가는 메인 인물 자체도 많다. 근데 그 인물들이 각자 역할에서의 끝맺음을 못 낸다. 앞부분을 장악했던 배우가 갑자기 사라진다. 그리고 또 다른 배우가 나왔다가 사라짐을 반복한다. 약간 배우로 막을 나눈 것 같은 느낌인데, 자연스레 이어진다기보다는 분위기 자체도 바뀌어서 이어진다는 느낌이 안 들었다.
예고편보고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전개와 달라서인지는 몰라도 몰입해서 따라갈 인물이 자꾸 바뀌어선지, 명확히 정해진 게 없어선지 몰입이 자꾸 깨졌다. 더군다나 김태리와 강동원의 전개, 아니 정확히 말하면 김태리가 맡은 연희 캐릭터가 아쉽다. 중후반을 끌고 가는 캐릭터가 연희인 것 같은데 연희에게 몰입해서 보려 해도 너무 더디며, 어정쩡한 로맨스는 옥에 티 같다. 중심을 잡아주는 인물이 없어선지 끝에서의 투쟁장면에서 갖게 되는 감정들이 상대적으로 약했다. 또한, 대립을 하는 부분도 악은 하난데 악과 대립하는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고, 크고 작은 분량의 너무 다양한 인물들이 보여서 전체적인 긴장감은 덜했던 것 같다. 분위기는 좋았으나, 깊은 울림을 주기엔 너무 다양한 것들이 방해하는 영화였다. 그래도 초반 고 박종철을 보내는 장면에서, 아버지가 왜 못가냐며 우는 장면은 많이 울컥했다. 지키려는 정의와 자신의 가족, 어떤 악의 존재보다도 늘 깊게 부딪히게 되는 부분인 것 같다. #평점 6점

#강의때나_듣던_석간신문_반갑다
#화이와_아버지와의_재회가
#조사관이_책상을_이렇게_탁치니
#억하고_심장이_멈추게_되는_마술
#강철비는_내일_마무리_해야지
#용기에_다시_한_번_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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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티크 템포(Diptyque Tempo) 그리고 확 달라진 딥티크 같은 물건이라도 어떻게 파느냐에 따라 그 물건의 끕이 달라진다는 것을 여실히 볼 수 있었던 오늘. 딥티크 매장 갔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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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티크 템포(Diptyque Tempo) 그리고 확 달라진 딥티크 같은 물건이라도 어떻게 파느냐에 따라 그 물건의 끕이 달라진다는 것을 여실히 볼 수 있었던 오늘. 딥티크 매장 갔다가 처음 시향한 후 첫 향에 깜짝 놀라고 30분 후부터 올라오는 놀라운 향에 오줌 지릴 뻔 했다. 그래서 매장에 다시 찾아갔다. 정말 향이 좋은데 백화점 내부에 가득찬 화장품 냄새에 그 깊이를 끝까지 볼 수 없어서 시향지 한 번 향수 뿌려주면 제대로 느끼고 다시 오겠다고 하니 직원이 그냥 직접 써보라고 샘플을 아예 주셨다. 샘플을 매장에서 구매도 하지 않았는데 받아본 적은 딱 2번이다. 처음은 ... 딥티크 템포(Diptyque Tempo) 그리고 확 달라진 딥티크

같은 물건이라도 어떻게 파느냐에 따라 그 물건의 끕이 달라진다는 것을 여실히 볼 수 있었던 오늘.

딥티크 매장 갔다가 처음 시향한 후 첫 향에 깜짝 놀라고 30분 후부터 올라오는 놀라운 향에 오줌 지릴 뻔 했다. 그래서 매장에 다시 찾아갔다. 정말 향이 좋은데 백화점 내부에 가득찬 화장품 냄새에 그 깊이를 끝까지 볼 수 없어서 시향지 한 번 향수 뿌려주면 제대로 느끼고 다시 오겠다고 하니 직원이 그냥 직접 써보라고 샘플을 아예 주셨다. 샘플을 매장에서 구매도 하지 않았는데 받아본 적은 딱 2번이다. 처음은 작년 한남동 라 부티크 블루에서, 두 번째는 바로 오늘 딥티크 매장에서.

오늘 정말 오랜만에 아무 스케줄이 없어서 혼자 집에서 점심을 먹고 쇼핑을 나섰다. 이태원에서 운동화 한 켤레 사고 옷도 좀 사야겠다며 어느 백화점으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신세계 본점으로 향했다.

향수 좋아하는 인간치고 백화점 1층을 그냥 지나칠 수 있으랴. 이것은 마치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 딥티크 신상 향수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곧장 딥티크 매장으로 향했다.

딥티크 수입사가 BMK에서 신세계 인터내셔널로 바뀌었다는 것은 이미 알고있었다. 백화점 가면 가장 가지 않는 매장 중 하나가 딥티크였는데 최악의 응대와 눈치주기가 그 이유였다. 그렇기에 수입사가 바뀐 이후에 딥티크 매장의 직원 응대는 예전과 동일할지 문득 궁금해지기도 했다.
매장에 들어갔는데 친절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향을 소개해주고 직접 향수를 접하고 느껴보지 않았으면 할 수 없는 자세한 설명까지.. "같은 딥티크 맞는건가?"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달라졌다.

어쨌든 내 목적은 템포라는 향수이니 시향을 부탁했다. 와.. 첫 향부터 상당히 놀라웠다. 패츌리를 메인으로 한 스파이시하면서도 시원한 향이 꽤나 세련되게 느껴졌다. 딥티크에서 이정도 향을 내놓는건 딥티크 부티크 독점 4종 이후로 처음이다. 그렇지만 내가 딥티크를 잘 안쓰는 이유는 딥티크가 갖는 그 밋밋한 변화 때문이다. 그래서 잔향이 어떠냐 물어보니 꽤나 많이 바뀌는 편이라는 얘기를 직원이 하신다.

향수를 뿌리고 나왔다고 하니 손등에 뿌려주셨다. 쇼핑하면서 잔향을 느껴보고 올 수 있겠냐고 하니 "천천히 느껴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또 와주세요."라는 말을 직원이 하신다. 흠.. 내가 수입사 바뀌기 전 딥티크 매장 직원에게 이런 얘기 들었던 적이 있었나.. 그렇게 옷 입어보고 사면서 잔향을 맡아봤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는 그 달달한 잔향이 꽤나 놀라웠다. 마치 다른 향수를 뿌린 것과 같은 그런 잔향.. 이런 느낌은 펜할리곤스, 까르뚜지아, 세르주루텐, TDC 이후로는 처음이다. 딥티크에서 이걸 느끼는게 가능하다니.. 이건 무슨 상황인가.

쇼핑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다시 딥티크 매장에 가서 템포라는 이 향의 잔향에 깜짝 놀라서 왔다는 얘기를 꺼내고 주변에서 나는 화장품 냄새, 다른 향수 냄새에 딥티크 템포의 그 향의 깊이를 알기 어려우니 시향지에 한 번 뿌려주시면 집에 가서 차근차근 느껴본 후 다시 오겠다고 하니 직원이 나보고 잠시 기다려달라 하셨다. 그러고는 샘플을 가져와서 뿌려보시고 여유있게 살펴보시다가 오라는 말을 하셨다. 샘플 값을 액면가로 치자면 거의 6~8천원 하는 수준의 값일텐데..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게되니 나는 너무 기분이 좋아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써보고 꼭 다시 와서 구입하겠다는 얘기를 하고 신나서 백화점을 나섰다.

이 향수는 어쨌든 구입이 확실해졌다. 향이 정말 좋은데 향수의 기승전결이 너무나 궁금해서 이걸 느껴보고 사고싶은 마음이었다. 사실 시향만 하고 그냥 직구 해버리면 더 쌀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백화점 매장에서 정가 다 주고 구매할 수 밖에 없다. 일단 내가 받은 그 서비스와 응대에 대한 값은 그 정가가 충분히 돈값을 하고 더욱이 그 샘플 값까지 생각하면 의리를 생각해서라도 신세계 본점 매장에서 구입할 것이다.

정말 물건을 파는건 이렇게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같은 물건이라도 그 물건의 품격을 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 없는지는 전적으로 그 판매자에게 있다는 것을 크게 느꼈던 오늘이었다.

#향수 #딥티크 #신상 #템포 #구매예정 #지름신 #쇼핑 #니치향수 #딥디크 #아님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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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의 단유이야기> (매우 긴 글입니다) . 댓글 보니 기다린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실은 단 하루만에 성공이라고 적어두고 너무 경솔하진 않았나 생각했어요. 며칠 더 지켜본 후 적는 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아 이 새벽에 깨어 적어봅니다..^^ . 저는 출산 후 40일 만에 복귀했기 때문에 수유를 오래할 수가 없을 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500일이 훨씬 지나서까지 가능했던 것은 숭고한 모성애라기 보다 사실 저 편하자고 였답니다. 엄마라면 아시겠지만 수유가 아이를 재우거나 달래는데 최고의 수단이거든요. 외출할 때 짐도 줄일 수 있고 새벽에 깨어 물을 끓이거나 ... <서아의 단유이야기>
(매우 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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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니 기다린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실은 단 하루만에 성공이라고 적어두고 너무 경솔하진 않았나 생각했어요. 며칠 더 지켜본 후 적는 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아 이 새벽에 깨어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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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출산 후 40일 만에 복귀했기 때문에 수유를 오래할 수가 없을 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500일이 훨씬 지나서까지 가능했던 것은 숭고한 모성애라기 보다 사실 저 편하자고 였답니다. 엄마라면 아시겠지만 수유가 아이를 재우거나 달래는데 최고의 수단이거든요. 외출할 때 짐도 줄일 수 있고 새벽에 깨어 물을 끓이거나 식힐 필요도 없지요. 대신 일 하러 간 날에는 고생이 많기는 했어요. 유축기와 얼음팩, 아이스박스를 준비해야 했고, 스케줄 차에 커튼도 달아야 했으니까요..(우리 매니저 동생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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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시간 녹화가 이어지는 날에는 남들 점심 먹을 때 대기실에서 유축을 해야했지만 이게 귀찮아 포기하기에는 수유의 장점이 너무 많아 그럴 수가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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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말씀이 아이가 100일 쯤에는 (혼합하는 경우) 분유와 모유 둘 중 하나를 선택한다고 하는데 다행히 서아는 잠시 멈칫하긴 했지만ㅋ 골라먹는 재미?를 즐겨주었고,
200일 쯤에는 작은 외과적 수술을 하느라 단유를 일주일 했더니 모유양이 많이 줄어들었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이 쯤 단유를 했으면 간편했겠지만 그러기엔 제가 뭔가 아쉬웠어요. 그래서 다시 수유를 시작했고 양이 준 탓에 더이상의 유축은 필요가 없어졌지요. (<-이게 포인트임) 자동으로 서아에게 딱 필요한 양이 맞춰졌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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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에 서아는 500일까지 감기 한번 걸리지 않은 건강한 아기였답니다. 밥도, 채소도, 과일도 꽤 잘 먹는 아이기에 단유의 필요성을 사실 못 느꼈어요. 가슴이 망가질까 염려는 되었지만 수유를 통한 기쁨이 워낙 컸었기에 지금껏 내 가슴은 수유를 위해 존재했구나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엄마들은 공감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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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지나고부터는 이가 썩을까봐 끊으려 몇차례 시도는 해봤지만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를 보며 금세 단념했었는데요. 500일 지나 서아가 감기로 오래 고생하는 것을 보며 모유가 더 이상 면역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알게되었죠. 그리고 외출하면 자꾸 엄마를 벗겨먹으려? 해서 더이상은 안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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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차례 단유시도를 통해 알게된 것은 모유에 대한 집착이 커진다는 거였어요. 반창고도 붙여봤지만 엄마 쭈쭈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사실에 충격이 큰 듯 해서ㅜ 설명해주기 방식을 꽤 오랫동안 지속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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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부터 얘기해줬어요.
마침 친구가 아기 인형을 사다줘서 이 인형을 동생, 아기라 부르며 이용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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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야, 그동안 엄마 쭈쭈가 서아를 정말 행복하게 해줬지? 엄마도 너무 행복했어. 고맙다고 뽀뽀 한번 해줄까?"
"서아가 이제 쭈쭈 먹고 커서 예쁜 언니가 됐어. 아기한테 양보해줄까? 아기가 배고프대. 으앙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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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얘기를 반복적으로 해줬어요. 그리고 쭈쭈 빠빠이~ 이런 것도 시키구요. 그리고 디데이를 전략적으로 설정했지요. 며칠 밤을 새울 작정을 해야했기에 스케줄이 연속해서 없는 날이 적절하다 판단이 되었구요.(출근하는 엄마들은 힘드시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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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에는 조금은 단호하게 얘기해줬어요.
"서아야, 오늘부터는 밤에 쭈쭈 안 먹을거야. 할 수 있지? 엄마랑 꼭 껴안고 자자~ 대신 엄마가 엄청 맛있는거 줄게"
쭈쭈를 이겨먹는 맛있는 걸 보상으로 줘야했기에 까까, 초코 아끼지 않고 줬어요. 다크초코를 처음으로 줘봤는데 너무 다니까 많이는 안 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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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첫날은 안아서 재웠어요. 둘째날까지는 밤에 깨지도 않았구요. 그렇게 쉽게 성공이라 믿었는데..ㅜ
셋째날 이후부터는 재우는데 애를 먹었어요. 쭈쭈를 찾지는 않는데 혼자 잠들긴 쉽지 않은지, 아기띠를 매라, 베란다로 가라, 밖으로 나가자 등의 수신호를 보내며 울기 시작했지요. 그나마 엄마가 올빼미라 버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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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서아가 엄마 옆에 누워서 스르르 잠드네요. 오예!! 잠깐 깬 틈에는 안아서 토닥토닥해주니 곧 잠들었어요. 엄마 게으름 피우지 말고 빨리 단유얘기 쓰라고 깨워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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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쭈쭈가 생각나는지 얼굴을 가슴에 파묻기도 하고 옷 위에다 살짝 입술을 대기도 해요. 손을 잠깐 넣었다 빼기도 하구요. 17개월 아기도 인생에 무엇이 되고 아니고를 빠르게 판단하는 걸 보며 감동했답니다. 기특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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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아엄마는 서아와 함께 한 단계 또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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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명동 #KAFAFilms #정식개봉전 #아기와나 봤다! 11월달에는 처음 극장에서 영화를 본 것 같고, 리뷰는 진짜 몇 달 만에 쓰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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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명동 #KAFAFilms #정식개봉전 #아기와나 봤다! 11월달에는 처음 극장에서 영화를 본 것 같고, 리뷰는 진짜 몇 달 만에 쓰는 것 같다. 그래서 리뷰를 어떻게 썼었는지도 다 까먹었다. 이래서 뭐든 꾸준히 해야하나보다. 숨쉬고 눈뜨는 거 말곤 요근래 꾸준히 한 게 없는 듯하다. 영화도 너무 오래 안 봐서 뭔가 찔리는 마음에 예매했다. 요근래 개봉작을 볼까하다가 KAFA 필름전 하길래 호기심이 당겨 시간이 맞는 걸로 봤다. 수성못도 궁금하긴 했는데 개봉하면 봐야하려나. 영화는 제목 그대로 아기와 자신만 남겨진 상태에서 ...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명동 #KAFAFilms #정식개봉전 #아기와나 봤다!

11월달에는 처음 극장에서 영화를 본 것 같고, 리뷰는 진짜 몇 달 만에 쓰는 것 같다. 그래서 리뷰를 어떻게 썼었는지도 다 까먹었다. 이래서 뭐든 꾸준히 해야하나보다. 숨쉬고 눈뜨는 거 말곤 요근래 꾸준히 한 게 없는 듯하다. 영화도 너무 오래 안 봐서 뭔가 찔리는 마음에 예매했다. 요근래 개봉작을 볼까하다가 KAFA 필름전 하길래 호기심이 당겨 시간이 맞는 걸로 봤다. 수성못도 궁금하긴 했는데 개봉하면 봐야하려나. 영화는 제목 그대로 아기와 자신만 남겨진 상태에서 사라진 아이엄마를 찾아다니면서 맞닿게 되는 진실들에 부딪히며 주인공이 성장해가는 영화다.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도일의 상태처럼 투박했다.
#어쩌면_스포주의
일부러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자연스럽게 흘러간다는 것 보다 좀 뚝뚝 끊기는 느낌이 들었다. 아님 내가 도일의 심리상태에 잘 몰입하지 못해서일 수도 있겠지만, 설정한 것도 많고 보여주고자 하는 것도 많았던 것 같다. 좀 더 담담했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드라마에 너무 몰빵하려고 한 느낌이랄까. 순영을 찾으러 다니면서 계속 벽에 부딪힐 때도 아이와 붙어있기 보단 아이를 맡기는 장면이 많아 도일만의 아이를 향한 부성애도 잘 와닿지 않았다. 또한, 순영을 찾으러 가면서 만나게 되는 인물들도 다소 중요치 않으면 좀 더 짧게 끊어가도 될텐데, 단서를 주거나 키포인트가 되는 인물들도 아닌데 뭔가를 보여줄 듯 포장된 소비성 인물들의 분량도 많았다. 심지어 그 인물들은 임팩트 없이 진짜 순영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것보다도 순영의 단순 과거만 보여주는 거에 그쳐서 좀 아쉬웠다.
물론, 백프로 개인적인 견해지만 그 소비성 인물들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한번쯤은 난동이라도 부려 도일의 분노를 표현해줬으면 어땠을까 싶었다. 도일이 느낀 원망의 마음이자, 또한 그렇게 참아가며 살아올 수밖에 없던 길 잃은 순영을 대신해 표출해준 분노로도 보일 수 있게 말이다. 오히려 고시원에서는 분노를 지나 울분을 터트려줬다면, 엔딩에서 순영과 마주할 때 좀 더 후련해진 도일의 성장된 모습이 돋보이지 않았을까 싶었다. 보통 울고 놓아버리면 속이 후련해지고 생각도 정리가 되니까. 어떻든 자신은 이제 이 모든 상황과 상관없이 엄마의 마지막까지 옆에서 아들노릇을 하고, 내 핏줄이 맞는지 아닌지 상관없이 자신의 아들로 예준을 키울 마음을 먹은 상태가 되었으니 말이다. 그랬다면 다른 사람들이 말했던 순영이 어떤 과거를 살았는지 간에 그저 자신에겐 예준의 엄마이고 자신의 엄마에게 딸 같았던 눈 앞의 순영도 순영의 두려움도 제대로 마주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이렇다 저렇다 해도 영화에서 제일 아쉬움이 남았던 건 순영의 캐릭터 설정이었다. 사실 이 영화에서 가장 특별해야 했으며 중요 키포인트는 순영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단면적으로 표현된 순영이라 뭔가 계속 예측가게 만들었다. 순영의 삶에 대해선 너무 단면적으로 표현하고 이미지를 아주 바닥으로 깔고 가니까 순영의 마음들에 잘 몰입되지 않았다. 순영을 그렇게 만들어 놓으니까 뭔가 다를 수도 있었을 영화가 그냥 뻔해진 것 같다. 좀 더 앞쪽에서 순영을 평범하게 보여주기 보다는 좀 더 미스터리함을 깔아놨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긴 했다. 어쨌든 두 배우다 좋아하는 배우라서 기대했는데. 감정표현에 몰두한 건 좋았지만, 캐릭터들이 너무 단면적이라 아쉬웠다. 근데 담배가 자주 나와서 스크린을 뚫고 나올 것 같았다. #평점 5점

#당일관람_당일리뷰_실화냐
#내일은_해가_서쪽에서_뜰_듯
#담배_등장이_거의_주인공급
#도일친구들_연기가_현실연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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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lady_yanan with @get_repost ・・・ . . 라임이 . . 10여년을 번식장 종견으로 살아오다 쓰임을 다하고 버려져서 안락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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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lady_yanan with @get_repost ・・・ . . 라임이 . . 10여년을 번식장 종견으로 살아오다 쓰임을 다하고 버려져서 안락사를 앞두고 있던 아이였습니다. 열세아이를 구조하며 그당시 스텝들의 닉네임을 이름으로 붙여주어 한아이 한아이 귀하게 남은 삶 입양가서 살기를 모든분들이 함께 간절히 바랬던 아이들 이였습니다. 많은분들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받고, 위탁생활 하고, 입양뜰 상주도 하다가 영종도 옆 섬에서 펜션을 하고 있다는 분께 입양을 갔습니다. 평생을 고통스러운.. 차라리 ... #Repost @lady_yanan with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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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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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을 번식장 종견으로 살아오다 쓰임을 다하고 버려져서
안락사를 앞두고 있던 아이였습니다.

열세아이를 구조하며 그당시 스텝들의 닉네임을 이름으로 붙여주어 한아이 한아이 귀하게 남은 삶 입양가서 살기를
모든분들이 함께 간절히 바랬던 아이들 이였습니다.

많은분들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받고, 위탁생활 하고, 입양뜰 상주도 하다가 영종도 옆 섬에서 펜션을 하고 있다는 분께
입양을 갔습니다.

평생을 고통스러운.. 차라리 지옥이 나은 삶을 살았던 아이이기에 얼마남지 않은 이아이의 한순간 한순간 소중한 시간들을 다른 멍이들이 매일 겪고 살아가는 아주 평범한 행복,
그것을 누리고 살꺼라고 생각하고 바래주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입양을 갔고 입양자분은 멀리 포천에서 따님이 입양뜰로 와서 세시간을 상담을 받았습니다.
라임이를 입양하는 친정엄마는 본인은 간호사로 30년을 근무하고 사람을 살렸던 사람이라며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안쓰러운 라임이에게 베풀고 보호하고 살겠다 했었습니다.

상담당시 컨텍을 했던 스텝이 일주일전 안부문자를 보냈는데 답이없어서 여행이라도 가셨나 기다리고 포천에 산다는 따님에게 연락을 했더니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일주일후 불안하여 다시 연락을 했고 이런저런 대화끝에 라임이는 대소변을 못가려서 바깥에 있다는 말을 합니다.

섬이다보니 너무추워서 올겨울 본인은 육지에 나와있다네요.

그럼 라임이는 누가챙겨주냐 물으니 앞 까페에서 서로 부재시 돌봐줘서 밥을 준답니다. "굶길까봐 그러세요?" 라는 날선 답에.. 더이상 자세히 못묻고..
집은 시중에 파는 집을 사주셨냐 물으니.. 스티로폼으로 만들어주고 전기장판을 깔아주어 춥지않다고 대답합니다.. 통화를 끝낸 어제 오후부터 그 섬으로 가보자, 라임이를 눈으로 확인해보자.

하루에 배가 오전일찍 한번 들어가는 곳이기에
스케줄을 이리저리 조정하고 라임이에게 갔습니다.
바닷가 바로앞에 있는 펜션.
울타리도 없는 집의 데크
박스로 만들어진 집에 목줄하나 없이 도그랑 10킬로에 만오천원하는 우리 쉼터의 대형견들도 안먹이는 사료와 함께
바닷바람에 너무추워 저 허름한 집으로 쏙들어가있는 라임이가 보입니다.

전기장판은 없었고 본인이 오래키운 멍이 교통사고로 보냈다는분이 라임이는 언제든 차가다니는길로 바다로 산으로 들로 나갈수있게 그렇게 풀어져 있습니다.
발톱은 언제 잘라준건지 온몸에 추위를 간신히 막아준 스티로폼가루가 털어내도 계속있습니다.
박스안에 스티로폼 가루가 가득했거든요.
엄마도 아빠도 함께 품어주지 않는 추운 한겨울을 그 스티로폼을 긁으며 견뎠습니다.

겁이 많은 아이라 다른곳으로 나가지 않은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죠.

이 추위에 바닷바람을 옷한벌 없이 살아내었습니다.

용케도 얼어죽지 않은건 이미 십여년을 모진 환경에서 살아냈기 때문일까요.

아이를 데려올때 밥을 챙겨준 앞집분이 그럽니다.
처음엔 주인이 예쁘다고 끼고 다녔는데.. 아이가 곁을 안내어줘서 바깥생활을 한거라고.

그분을 통해 입양자는 라임이를 데려간 소식을 먼저 들었겠죠.
전화를 하니 그냥 끊어버리고 문자로 뻔뻔한 말을 할뿐입니다.

많은 인생사셔야 깨달음이 올것이라는 충고도 해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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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입니다
라임이는 다시 입양단체에서 구조해온 상태입니다
섬이추워 육지로 가 계시는군요
10살 노령견은 옷하나 없이 바닷바람을 견뎠는데....
눈물이 나야 정상인데 너무 분노하니 이만 부득부득 갈게 되는군요
아 저아이 삶이 왜이리 고단한건가요
기도들 하실거면 사람말고 이런 아이들 위해서도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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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외국인분이 우리나라 우기가 싫어 우기마다 날좋은 외국에 머물다 온다해서 이렇게도 살수 있구나 부러웠던 적이 있었는데 왜 그 에피소드가 생각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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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이
#파양도아닌구조되어온라임이
#입양처와입양자가일년은공동소유권이라데리고올수있어다행이다
#아니면납치해와야하잖아
#올해겨울진짜추웠다
#나도옷진짜껴입고다녔다
#당신도그랬겠지
#그럼추운데껴입어야지
#라임이도아주많이추웠을거야
#오늘왜이러니
#유기견구조하는한연예인은모피입고나오고
#한연예인은고양이구조해서키우고
#실망과희망이교차하는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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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곧 죽어도 당분간 글을 쓰면 안 되겠다. . 쓰라는 글은 안쓰고, 쓰고 싶었던 글이 있었다. 그럼에도 꾹꾹, 마음 한편에 꾹꾹 담아 놓고서 고작 쓴 글이란 것이 내가 다니고 있는 학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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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곧 죽어도 당분간 글을 쓰면 안 되겠다. . 쓰라는 글은 안쓰고, 쓰고 싶었던 글이 있었다. 그럼에도 꾹꾹, 마음 한편에 꾹꾹 담아 놓고서 고작 쓴 글이란 것이 내가 다니고 있는 학원의 후기였다. (회피일까) 공부는 하기 싫었고, 후기를 쓰면 상점을 받아, 그 상점으로 가끔 지각을 해도 되고, 실장님의 부탁도 있었고, 못해도 쓰기만 하면 라면 한 사발 준다기에 무심코 썼던 글이 전국 26?개 지점 중 1등으로 뽑히게 되었고 (물론 모든 학생들이 글을 쓰진 않았지만.) 덕분에 본점학원 대표와 인사까지 나누게 되었다. 여차저차해서 원장님은 우리 학원 학생들에게 ... #36. 곧 죽어도 당분간 글을 쓰면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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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라는 글은 안쓰고,
쓰고 싶었던 글이 있었다. 그럼에도 꾹꾹, 마음 한편에 꾹꾹 담아 놓고서 고작 쓴 글이란 것이 내가 다니고 있는 학원의 후기였다. (회피일까)
공부는 하기 싫었고, 후기를 쓰면 상점을 받아, 그 상점으로 가끔 지각을 해도 되고, 실장님의 부탁도 있었고, 못해도 쓰기만 하면 라면 한 사발 준다기에 무심코 썼던 글이 전국 26?개 지점 중 1등으로 뽑히게 되었고 (물론 모든 학생들이 글을 쓰진 않았지만.) 덕분에 본점학원 대표와 인사까지 나누게 되었다. 여차저차해서 원장님은 우리 학원 학생들에게 통 크게 피자와 통닭을 지불했다. 물론 난 따로 상품도 받았다.
그러니까. 내 삶의 판도는 몇 달 새 너무나 많이 달라져 있었다. 나에겐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몰두할 시간이 없다.
그렇게 좋아하던 무한도전도 못 보고, 음악도 못 듣고, 잠도 줄여야만 했다. 점심시간, 저녁시간에도 공부를 붙잡고 있어야 했다. 내가 했던 쓸데없는 나 자신과의 약속 때문에, 온종일 스톱워치에 신경 쓰고, 시간을 붙잡으려 노력해야만 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의도치 않게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일들을 마주칠 때에도,
떠오르는 글들의 내용을 적고 싶어도, 그럼에도 나에게 돌아오는 탐탁지 않은 내 스스로의 시선 때문에 나는 쓰지 못했다.
네가 보고 싶어도 문제를 풀 때마다 드는 좌절감 때문에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하루하루가 실패로 점철된 것 같이 느껴질 때마다 나는 네가 생각났지만 그럴 때일수록 부끄러워서,
내가 아플 때마다, 나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아프다는 사실을, 그것을 인지할 때마다
지금 내가 하는 노력이 어떤 사람에게는 10분의 일도 안 된다는 사실을 경험할 때마다
내가 너에게 했던 나의 행동에 스스로 아팠으므로, 그러니까 나는 당신을 볼 수 없었다.
일기장에 꽂혀진 너의 편지를 매일 마주할 때에도, 눈앞에 아른거리는 너의 글씨체를 보고 싶어도 나는 내가 했던 나의 행동들에 대해 설명할 길이 없어 아무 말도, 어떤 글도, 심지어 생각하고, 보는 것조차 다 차단해버렸다.
요 며칠 함께 공부하는 녀석이 어떤 여자를 좋아한다고 그렇고 그런 사실을 내가 알게 되었고, 하필 그걸 내가 막아야 하는 상황이 왔을 때에도, 내가 그 녀석에게 했던 말은 "지금은 안 돼"였다. "왜 안 돼요? 그게 그렇게 나쁜 건가요?" 도돌이표처럼 나에게 돌아온 질문에 대한 답은 나에게도 하는 말이었다.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도전하는 중이잖아.. 공부는 머리로 하는 거고, 그게 가슴으로 느껴지는 일인데, 누굴 좋아하면 그것도 머리로 하는 거고, 가슴으로 하는 건데, 그러니까 공부가 되겠어?" 그렇게 뱉고 나서, 나는 내가 했던 나의 행동들에 대해 설명할 하나의 방법을 찾았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도 설명되지 않는다. 무수히 많은 죽순들이 잊을만하면 가슴에 솟아오른다. 그건 분명 당신도 아는 사실일 것이다.
오랫동안 당신은 나에게, 단 하나의 마주침을 바랐었는데, 나는 해 줄 수 없었고, 비겁했다.
그러니까 나는 당분간 글을 못 쓸 것 같은데,
글 역시도 마음으로 하는 일이니까.
정말 난 당분간 글을 못 쓸 것 같다.
나는 결국 네 생각에 어쩔 수 없을 때마다 수화기를 들어,

내 오래된 친구에게 전활 걸고선 "모르겠다. 모르겠다.. 친구야 그치만.. 알고 있는걸. 근데 친구야, 그치만..그치만.." 이라고 중얼중얼거릴 뿐이었고, 친구는 내 말을 잠자코 듣더니, "더 힘내"라는 말로 내 답을 대신했다.
글을 쓸 때마다 내 가슴은 성난 파도처럼 요동치니, 그때마다 당신이 생각나서, 당신은 나에게 그런 존재였으니까.
그러니까 나는 곧 죽어도 당분간 글을 쓰면 안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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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글스타그램 #셀스타그램 #selfie #소통 #instagood
#일기일까상상력이가미된허구일까그중간일까
#안쓰다고해놓고쓰는건쓴다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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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처의 감각> ~4월 15일 . ‘곰의 감각’을 지닌 여인의 눈에 비친 환멸적 인간 본성 . “당신에게서 전해져온 감각으로, 당신에게 가는 길을 찾고 있어요.” “도망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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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처의 감각> ~4월 15일 . ‘곰의 감각’을 지닌 여인의 눈에 비친 환멸적 인간 본성 . “당신에게서 전해져온 감각으로, 당신에게 가는 길을 찾고 있어요.” “도망칠 거야. 끝까지!” 어린 시절 곰과 살았던 여자가 곰을 버리고 인간세계로 들어갔지만, 인간의 잔인한 본성에 환멸을 느끼고 곰의 세계로 되돌아간다. . <삼국유사>의 웅녀 신화를 모티브로 한 연극 <처의 감각>(작 고연옥, 연출 김정)이 오는 4월15일까지 남산예술센터에서 공연된다. ‘인간의 반은 곰’이라는 무의식에서 출발한 이 작품은 내면의 곰이 사라진 인간이 약자를 짓밟는 ... 공연<처의 감각>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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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 감각’을 지닌 여인의 눈에 비친 환멸적 인간 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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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서 전해져온 감각으로, 당신에게 가는 길을 찾고 있어요.” “도망칠 거야. 끝까지!” 어린 시절 곰과 살았던 여자가 곰을 버리고 인간세계로 들어갔지만, 인간의 잔인한 본성에 환멸을 느끼고 곰의 세계로 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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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의 웅녀 신화를 모티브로 한 연극 <처의 감각>(작 고연옥, 연출 김정)이 오는 4월15일까지 남산예술센터에서 공연된다. ‘인간의 반은 곰’이라는 무의식에서 출발한 이 작품은 내면의 곰이 사라진 인간이 약자를 짓밟는 현실을, 곰에 더 가까운 여자의 관점에서 그린다. 약자라는 것을 고통스럽게 증명해야 하는 순간 앞에 섰을 때 비로소 인간은 잃어버린 곰의 감각을 되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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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의 감각>은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탐구와 성찰을 끌어낸 극작가 고연옥과 극본을 집요하게 분석해 강렬한 연극성을 펼쳐내는 무대로 주목받는 젊은 연출가 김정이 완성했다. 이들은 전작 <손님들>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췄으며, 지난해 동아연극상 작품상, 연출상, 희곡상, 공연 베스트7, 올해의 연극 베스트3 등 주요 연극상을 휩쓸었다. 이번 공연은 2015년 벽산희곡상 수상작으로, 재작년 남산예술센터 시즌 프로그램이었던 <곰의 아내>(각색·연출 고선웅) 각색본으로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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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자신의 감각을 지키려 몸부림치는 여자(곰 아내)와 자신의 감각으로부터 도망치려는 남자(남편)를 오버랩시킴으로써 인간세계를 겪고 곰의 세계로 돌아가는 여자가 지닌 강한 생명력과 근원의 회복에 관한 이야기다. 14일 공연을 마친 후 이어지는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작가, 연출가, 주요 배우 등과 함께 공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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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4월 말에는 독일 하이델베르크 극장 ‘하이델베르크 희곡축제’에 공식 초청돼 독일어 낭독공연을 펼친다. 우리나라 창작희곡이 완성된 무대공연이 아닌 희곡 형태로 세계적 차원의 동시대적 교류를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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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캐스터 #처의감각 #남산예술센터 #고연옥작가 #김정연출 #인간의_반은_곰 #곰의아내 #단군신화 #동아연극상_작품상 #올해연극베스트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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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천 송도에서 운영중인 "고기,원칙" 그 브랜드로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기,원칙 강서구청점은 저의 지인이자 오랜된 사회 친구가 최근에 오픈한 매장입니다. 몇해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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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천 송도에서 운영중인 "고기,원칙" 그 브랜드로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기,원칙 강서구청점은 저의 지인이자 오랜된 사회 친구가 최근에 오픈한 매장입니다. 몇해동안 '배달의민족' 을 포함한 수많은 강의를 통해서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포기시키는 활동을 해왔었기에.. 제가 하고 있는 일은 어쩌면 이중적일수도 있는 또하나의 어려운 직무입니다. 그래서 지인이자 친구인 점주가 오픈을 하기까지더 많이 신경쓰이고 조심스러웠던게 사실입니다. 동탄 본점에서 직접 오픈멤버로 매장을 운영하고 손님들에게 맛으로 인정을 ... 제가 인천 송도에서 운영중인 "고기,원칙"
그 브랜드로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기,원칙 강서구청점은 저의 지인이자 오랜된 사회 친구가 최근에 오픈한 매장입니다.

몇해동안 '배달의민족' 을 포함한 수많은 강의를 통해서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포기시키는 활동을 해왔었기에.. 제가 하고 있는 일은 어쩌면 이중적일수도 있는 또하나의 어려운 직무입니다.

그래서 지인이자 친구인 점주가 오픈을 하기까지더 많이 신경쓰이고 조심스러웠던게 사실입니다.

동탄 본점에서 직접 오픈멤버로 매장을 운영하고 손님들에게 맛으로 인정을 받고 직접 검증을 통해 충분히 상품성과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자신하면서도.. 막상 내가 아닌 누군가가.. 그리고 외식업을 처음 접하는 점주가 과연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일것입니다.

강서구청점은 고기,원칙 2호점으로써 점주와 회사 모두에게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기에,

제2의 인생을 외식업으로 처음 시작하는 점주에게도.
각자 집을 떠나 매장 기숙사에서 동거동락하며 하루 16시간씩 매장근무를 하며 모든것을 걸었던 직원들과 회사에게도 매우 중요한 매장이었기에
오픈하기까지 한달넘게 수많은 지역의 점포를 밤낮으로 돌아다니며 발품을 팔았고, 그 외 무수한 노력만큼 성과가 나오기만을 진심으로 바랬습니다.

오픈 한달남짓 지난 어제 점주가 늦은 새벽
연락이와서 격양된 목소리로 자랑스럽게 애기한 28평 테이블12개로 "일매출 355만원 돌파"라는 말은 B급 좋지 않은 입지에서 저녁 영업만 운영해서 만들어낸 결과이기에 더욱더 기쁘고 뿌듯합니다.

결코,그저 아이템이 좋아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장사는 결국 사람을 상대하고 사람이 하는일이기에, 점주가 보이지 않는곳에서 부단히 노력하고 애썼기에 만들어낸 정말 믿기 어려운 결과라고 믿고 있습니다.

외식업에 종사한지 약 15년째,
개인 매장 창업을 한지 약 8년째,
외식 강사와 코칭 활동을 한지 약 4년째,

저는 지금껏 어느 누구를 만나던간에
장사와 창업이 결코 쉽지 않기에
철저히 준비되지 않았다면 포기해야하고,
실패하지 않는 창업을 해야한다고 말햇습니다.

조만간, 친구이자 점주이기도 한 지인과
편안한 마음으로 소주한잔 할수있게되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얻어먹게 되어서^^) 앞으로도 프랜차이즈의 원칙을 지키는 '고기,원칙'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고기원칙 #프랜차이즈 #창업
#프랜차이즈의 #원칙을 #지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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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관람차에서> 얼마 전 일이었다. 바로 옆 지역인 부산에 살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한 번, 두 번 미루던 고향으로의 발길이 모처럼 현실로 닿았다. 해운대에서 출발한 시외버스는 제법 시원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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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관람차에서> 얼마 전 일이었다. 바로 옆 지역인 부산에 살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한 번, 두 번 미루던 고향으로의 발길이 모처럼 현실로 닿았다. 해운대에서 출발한 시외버스는 제법 시원해진 늦여름의 밤공기를 가르며 울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멈췄다. 이 낯설고도 친근한 시야는 왠지 모르게 나를 타지에서 처음 온 사람처럼 주변을 살피게 했다. 직사각형으로 빼곡히 들어선 버스의 앞문이 열리면서 각자의 사연을 품고 움직이는 사람들로 채워졌다 비워지길 반복한다. 곳곳에는 배웅의 아쉬움과 재회의 반가움이 공존하는 미묘한 온도 차도 느껴졌다. 나 역시 그 가운데 있는 ... <울산 관람차에서>
얼마 전 일이었다. 바로 옆 지역인 부산에 살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한 번, 두 번 미루던 고향으로의 발길이 모처럼 현실로 닿았다. 해운대에서 출발한 시외버스는 제법 시원해진 늦여름의 밤공기를 가르며 울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멈췄다. 이 낯설고도 친근한 시야는 왠지 모르게 나를 타지에서 처음 온 사람처럼 주변을 살피게 했다. 직사각형으로 빼곡히 들어선 버스의 앞문이 열리면서 각자의 사연을 품고 움직이는 사람들로 채워졌다 비워지길 반복한다. 곳곳에는 배웅의 아쉬움과 재회의 반가움이 공존하는 미묘한 온도 차도 느껴졌다. 나 역시 그 가운데 있는 그들 중 하나라는 것을 느끼고는 터미널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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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민 중에서 터미널을 한 번이라도 이용해본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관람차가 여러 불빛을 뽐내면서 환영 인사를 건넨다. 인사에 답하듯 무작정 관람차가 있는 한 백화점 옥상의 작은 놀이동산으로 향했다. 미니 바이킹, 회전목마, 공원 등 조그맣게 조성된 공간에서 주인공이라면 단연 관람차라 할 수 있다. 유일하게 길게 늘어선 줄은 이곳이 관람차 타는 곳임을 짐작게 했다. 곳곳에 나사와 전구로 연결된 거대한 철골 구조물은 한 명의 인간쯤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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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차는 천천히, 느림보다 느린 속도로 꾸준히 원을 그리고 있었다. 오랜만의 추억을 느껴나 볼까 하는 마음으로 관람차에 올라탔다. 언제쯤 다 올라갈까 하던 시야 안이 어느새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불빛 가득한 울산 시내의 전경으로 가득 찼다. 시선은 관람차가 올라갈수록 비처럼 아래를 향했고 바람처럼 이곳저곳 헤집었다. 끝을 모르고 올라가는 관람차 안에서는 이 모든 눈부신 야경이 모두 나만의 것처럼 느껴졌다. 화려한 만족감은 두 눈을 통해 가슴 속까지 채워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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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내 곧 아래를 향하기 시작했다. 이는 제자리를 떠났던 것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자연스러운 변화였다. 그렇다. 관람차는 끊임없이 떠나기 위해서 돌아오는 것이었다. 내 것 인 줄로만 알았던 순간이 착각이었음을 그제야 느꼈다. 그 허무하고도 짙은 깨달음으로 인해 나는 머리를 둔기로 두들겨 맞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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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내 것으로 생각하는 것들은 당연하게 받아들이기 마련이다. 그 당연함이 찾아올 때는 조용히 자리 잡고, 뿌리를 깊게 내린다. 욕심이나 기대 같은 감정들이 꽃에 벌이 꾀듯 상당히도 나를 향해 기울어진 모습으로 찾아온다. 그러니 믿고 싶은 대로 믿고, 보고 싶은 대로 봐왔다. 당연할수록 모르기 쉬우니까 말이다. 주변에서 빚어지는 인간관계의 갈등이나 오해 역시 그런 당연함 뒤에 가려진 이기심으로 시작되곤 한다. 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해도 나를 향한 직선이 아닌 원을 그리면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모른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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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강함을 이기는 유연성이다. 스스로 그리는 원의 모양 딱 그만큼 ‘원’만한 관계를 만들고 원만한 마음을 만드는 것은 아닐는지를 배웠다.

울산 관람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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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아님 #원만하다는거라임인데눈치채셨는지 #글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캘리그라피 #감성 #글귀 #부산 #서울 #울산 #경성대 #럽스타그램 #팩션 #관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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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매일밤 꿈을 꾸지만 푹 자면 기억을 못 하기에 '항상 꿈을 꾸는 건 아니다' 라고들 생각한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난다. 숙면이 어려워 어젯밤은 꿈을 두 번 꾸었는데 하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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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매일밤 꿈을 꾸지만 푹 자면 기억을 못 하기에 '항상 꿈을 꾸는 건 아니다' 라고들 생각한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난다. 숙면이 어려워 어젯밤은 꿈을 두 번 꾸었는데 하나는 친구가 무얼 원했으나 내가 도와주지 못 해 난감해하는 내용이었고 다른 하나도 특이했다. 내가 살면서 어떤 것을 정말 아름답구나라고 느끼며 마음이 크게 동했던 순간이 두근두근거렸던 순간이 매우 생생하게, 그때로 돌아간 것 마냥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꿈엔 여러 순간이었는데 그 중 다섯가지 밖에 기억이 안 나네;; . 1.어학교 다니던 시절 돈 아끼려고 싱글 ... -
사람은 매일밤 꿈을 꾸지만
푹 자면 기억을 못 하기에
'항상 꿈을 꾸는 건 아니다'
라고들 생각한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난다.

숙면이 어려워 어젯밤은 꿈을 두 번 꾸었는데
하나는 친구가 무얼 원했으나 내가 도와주지 못 해 난감해하는 내용이었고

다른 하나도 특이했다.
내가 살면서 어떤 것을 정말 아름답구나라고 느끼며
마음이 크게 동했던 순간이
두근두근거렸던 순간이
매우 생생하게, 그때로 돌아간 것 마냥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꿈엔 여러 순간이었는데 그 중 다섯가지 밖에 기억이 안 나네;;
.
1.어학교 다니던 시절
돈 아끼려고 싱글 침대 2개 들이니 꽉 차버린,
2평도 채 안 될 방에서
둘이 지내야 하는 하숙집에 살다가
눈치도 봐야하며 늦게까지 불 켜고 책을 읽기도 어려운
닭장에서 살기 싫어 새로 지낼 곳을 알아보았다.
근데 그 도시에서 알게된 형이 마침 호텔을 장기렌트해서 살고 있었던 거다.
방이 하나 비어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사한 날 오전에 짐을 다 옮겨두고
다음날 시험이 있어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해가 저물어서야 집에 들어갔다.

그 형은 쉐프였는데 간단히 저녁을 만들고 야경을 바라보며 와인 한 잔을 하고 있는 거다.
와서 좀 들라고 하는데 그 소파에 앉아 바라본 야경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더라.
웬만한 건물이 발 아래 있는 고층부라 그랬겠지 아마.
수영장도 헬스장도 건물 꼭대기층에 있어서
공중에서 달리고 수영하는 것 같았던 느낌..
.
2. 어릴 때부터 워낙 차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그 당시엔 무슨 브랜드인지도 몰랐었으나
어떤 차의 뒷태를 보고
저렇게 곡선이 아름다울 수가 있나 싶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911이었네.

3. 얼마 전에 바람이 꽤 불어 흩날리던
벚꽃비를 보며 예쁘구나 하고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한동안을. 긴 시간동안.
내년 이맘 때나 또 내리겠군.

4. 그 당시 나에게 큰 의미가 있었던 사람.
그 친구의 눈동자를 가까이서 바라보다 말했었다.
"네 눈에는 지구가 담겨있구나."
딱 저런 색이었어.

5. 조명이란 것을 처음으로 다른 의미로서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오브제였다.
누군가는 단순히 기능적인 것으로만 생각한 것이 아니라 예술이나 작품으로서 생각했었다니.

#MelbourneMarriott #RegencyTower #SkyscraperView
#Derriere of #Porsche911 #CherryblossomRain #TheEarth in your #BlueGreenEyes
#Lights #Verpan #Panton #VPGlobe #Pendant

#맬번메리어트 #리젠시타워 #고층뷰 #포르쉐911 #뒷태
#벚꽃비 #지구를품은눈 #조명 #베르판 #VP글로브 #팬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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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큰 부끄러움을 당했을때는 남의 것을 내것처럼 함부로 사용했을때였고 마음이 떨어져 나가는 큰 아쉬움을 느껴보았을때는 그것이 내 것이 아님을 받아드릴 수 밖에 없었을 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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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큰 부끄러움을 당했을때는 남의 것을 내것처럼 함부로 사용했을때였고 마음이 떨어져 나가는 큰 아쉬움을 느껴보았을때는 그것이 내 것이 아님을 받아드릴 수 밖에 없었을 때입니다 돈에 대해서도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그리고 관계역시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나 좋다고 함부로 가져오거나 빌려쓰기전에 허락부터 받는 정직한 태도가 내게 결핍되어 있었을때 전 부끄러움을 당했고 그에따른 아쉬움까지 받아드려야 했거든요 그러면서 전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나란 사람은 왜? 남의 것을 내것 처럼 사용하게 되었는지. 그 시작이 어디서부터 였는지에 ... . .

제가 큰 부끄러움을 당했을때는
남의 것을 내것처럼 함부로 사용했을때였고
마음이 떨어져 나가는 큰 아쉬움을 느껴보았을때는
그것이 내 것이 아님을 받아드릴 수 밖에 없었을 때입니다
돈에 대해서도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그리고
관계역시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나 좋다고 함부로 가져오거나 빌려쓰기전에 허락부터 받는

정직한 태도가 내게 결핍되어 있었을때 전 부끄러움을 당했고
그에따른 아쉬움까지 받아드려야 했거든요

그러면서 전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나란 사람은 왜? 남의 것을 내것 처럼 사용하게 되었는지.
그 시작이 어디서부터 였는지에 대해서 말이죠 .

그것은 '회피' 로 부터 였습니다

벗어나고 싶다는 나약함에서 부터였죠

전 막내로 자랐어요

살면서 드러나는 갈등에 대해서 뚜껑을 열어야 하는 것들.

알려고 하고 맞짱떠야 할 것들에 대해서 전 오래전부터
도망가고 피해도 되는 사람이였죠

부모님이 대신 혹은 언니가 대신해 주었으니까.
싸움은 나쁜거 라는 잘못 배운 교육도 한 몫했어요

싸움은 반드시 필요한 것 이였어요

내 자존심과의 싸움이였습니다

자존심을 지키려 드러나는 잘못도 인정하지 않고
변명을 하거나 합리를 이유로 들면서 살았어요

왜냐면 내가 인정하는순간 왠지 지는것 같았거든요

이러한 습관들의 결과로 공동체에서의 부끄러움이란
상을 받게 되었고 전 그 부끄러움의 뿌리를 파헤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제가 예수님을 만나게 된 계기였습니다

그리고 알게 되었죠

저의 부끄러움의 뿌리는 '회피' 로 부터의 시작이였다는 거예요

미국으로 건너온 직후.. 기도에 멋을 빼기 시작하면서
솔직한 기도를 시작하게 되면서 부터 적어본 기도문 입니다 .

그동안의 잘못배운 딱딱한 기도를 다윗이 하나님께 하듯
일상의 대화로 바꾸기 시작하게 되었던 기도인데
여러분께 공유해 드려보고 싶습니다

주님.
전 그동안 좋은게 좋은거다. 덮고 가자.
니꺼 내꺼 따지지 말자.. 로 살았어요

그 기준에 대해 의심은 커녕 좋은거라 믿고
오랜시간동안 그렇게 살아왔어요.. 그렇게 살아왔더니

저 자신이 남의 것을 함부로 하는 사람이 되어 있더군요

남의 노력, 남의 경험, 남의 관계까지도 마치 내것인냥
함부로 사용하게 되는 사람이요

그것이 가짜 선- 위선이였다는 걸 이제서야 알게되네요

제가 어째서 이런 괴물이 되어 있을까

괴롭고.. 두렵고 .. 그러기에 늘 한편으론 궁금했었는데

이렇게나 심플하고 단순한 진리를... 주님께서 알려주시네요

전 풀어야 할 갈등들이 제 안에서 쌓이고 쌓일때마다
친절한 척, 쿨한척, 멋진척을 하면서 문제가 없는 사람으로
제 자신을 덮으려 했었어요.

그런데 무서운건 저의 그 덮음이 계속되는 숨김이 내 안에서는
보상심리로 변질 되고 있었던거 같아요.
나도 그정돈 참는데.. 모 이정도는 괜챦쟈나? 그 변질은
제 안에서 커지고 있었나봐요
괜챦다면서 내것, 네 것에 대한 바운더리를 넘어가게 되고
나만 이럴까? 나와 같은 사람이 있진 않을까란 내 욕심을
가려주고 덮어주고 꾸며줄만한 상대를 찾곤 했던거 같아요

끼리끼리 알아본다고.. 저 처럼 욕심으로 가득찬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고 다가오고 다가가면서
그 욕심을 키우고 서로 공유하는 관계로 발전하게 되곤하죠

한명의 욕심이였다면 숨겨졌을래나.. 욕심이 과한 둘, 혹은
여러명이 붙게되니 드러날 수 밖에요. 숨겨지지 않는 욕심은
부끄러움으로 온전히 저의 멍에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자존심을 지키려다 자존감을 버려왔던 거예요.
그러면서 결혼을 했고 남편과의 갈등 역시도 제 자존심 때문에
회피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더 자존심이 쎈 남편을 통해
저는 폭발하게 되었습니다 .. 왜냐면 제 위선이
남편을 통해 보여졌으니까요
참 불쌍하지요
근데 주님.. 전 이제 더 이상 도망갈데가 없고.. 그리고
도망가고 싶지 않습니다

전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요.
이런 고통과 아픔을 느끼는게.. 진정한 축복이라는 것을.

저의 남편은 손과 발이 떨어져나가도 그 어떤 고통도 아픔도
느끼지 못하는 나병환자가 되어 있습니다
그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

아멘 .

이것이 저의 기도문이였고
저희는 그때부터 본질을 보게 되는 눈과 귀. 고통을 느낄수
있는 사람으로 회복시켜 달라는 기도를 함께 시작했습니다 .

회피를 거듭하는 사람들이 결국엔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는 말.. 무섭도록 맞는거 같아요 .

#기도를대화로바꾼날의사진 #회피하기때문에두려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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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_do_nah
저는 광주광역시에서 3개월 된 두부를 키우면서 두부가 10개월 때 집안 사정으로 인해 원래 본 가인 분당으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혼자 살면서 키우다가 분당에서는 여건 상 못키우게 되어 지인 분을 통해 마천역 부근에 위치한 한 스님의 집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6월 15일에 마천동으로 직접 두부를 데려다주고 일주일 뒤, 두부 사진을 보내달라는 문자를 보내 한 장의 사진을 받았습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가끔 사진을 보내달라는 연락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는지 안부만이라도 전해듣고 싶었습니다. 보러가고 싶어도 자꾸 놀러가면 스님한테 정을 주지 않을까봐 참고 참던 중 어제인 7월 27일, 또 한번 사진을 보내달라는 문자를 스님에게 보냈습니다.

받은 사진은 위 2장입니다.
사진을 보고 너무 마른 모습에 놀라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번주 주말에라도 보고싶은 마음에 스님한테 전화를 드렸는데 갑자기 2-3일 전에 줄을 끊고 도망갔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사실을 미리 말도 해주지 않은 것에 너무 황당해 전화를 끊자마자 당장 주소에 있는 장소로 갔습니다.

자꾸 불안한 생각이 들어 일부러 스님한테는 얘기하지 않고, 몰래 갔습니다.
스님 집에서 자라고 있는줄 알았던 두부는 스님이 나가는 절에 가까이 위치한 모든 가정집 부터 음식점, 가게, 파출소 등 두부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수소문하여 어제 받은 사진의 집과 똑같은 집이 있는 위치를 찾아내었습니다.

그 장소로 가 보니 한 아저씨가 있었고, 여태까지의 자초지종을 설명하면서 두부의 행방을 찾았습니다.
그 아저씨는 두부가 4일 전 목줄을 끊고 달아났다고 얘기했으며 퇴근할 채비를 하던 중이었으며, 차를 몰고 산에서 내려가버렸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주저앉아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그러던 중 옆 음식점에서 일하는 아주머니가 오셔서 얘기를 나누게 되었고 방금만난 아저씨는 모란시장에 위치한 건강원을 운영하는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몇시간 째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미친듯이 뛰어다녔는데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자꾸 불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그 아저씨한테 전화를 해 솔직하게 말해달라 사례금은 원하는 만큼 드리겠다 제발 데려오게 해 달라 라며 사정을 했지만 없다며 딱잘라 말하고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바로 택시를 타고 건강원이 위치한 모란시장으로 갔으나 이미 문이 다 닫혀 내부를 확인할 순 없었습니다.

두부라는 이름을 수십차례 불렀지만 다른 개들의 짖는 소리가 들릴뿐 이미 정신이 놓아졌는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건강원에 왔다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목줄을 끊고 도망갔을거라고 믿으며 내일부터는 모란시장에 가지 않으려 합니다.

무엇이 옳은 행동인지 모르겠지만 누구도 원망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발 살아만 있어달라고 간절히 바라며 제가 가지고 있는 최근 사진을 몇장 올리겠습니다.
송파구 근처나 남한산성 하남시 등 부근에서 두부를 보신 분은 꼭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른 장소에서도 비슷한 강아지를 보신 분들 또한 반드시 연락 주세요.

제가 6월에 데려다 줄 당시 오렌지 색 러프웨어 하네스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경황이 없어 어떻게 글을 썼는지 모르겠지만 글을 읽으신 분들은 제가 쓴 글을 이해하실 거라 믿으며 연락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코는 분홍색과 검정색이 섞여있고 몸무게는 25kg정도 나갔습니다. 전체적으로 길쭉한 느낌이며 아직 1년도 안되어 애기 티가 많이 보입니다. 앉을 때 뒷다리를 벌리고 앉는 습관이 있습니다. 사람을 많이 무서워하는데 개나 다른 동물들은 전혀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목청이 크고 목소리가 두껍습니다. 꼬리는 말린 꼬리가 아닌 장대 꼬리입니다. 통골형이 아니라 명칭은 생각나지 않지만 그 반대형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제가 지금 생각나는 두부 모습은 여기까지인데 사진을 자세히 봐 주세요
꼭 연락 주세요.
010-4849-6316
#유기견 #진돗개 #도와주세요 #송파구 #남한산성 #모란시장 #개스타그램 #멍스타그램 #진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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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자전거여행 13일째 일기.. 2016 .07 여행기는 블로그에 올려요. 웜샤워 집Malta에서 Glasgow까지 120km 이상 되는 날이였다. 아침에 일어나 웜샤워 호스트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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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자전거여행 13일째 일기.. 2016 .07 여행기는 블로그에 올려요. 웜샤워 집Malta에서 Glasgow까지 120km 이상 되는 날이였다. 아침에 일어나 웜샤워 호스트에게 인사를 하고 일찍 라이딩에 나섰다. 하필이면 오늘 역풍이 강하게 불어 앞으로 나아가기가 어려웠다. 약30~40km 자전거를 억지로 타고 가다가 힘이 들어 히치하이킹을 하였는데 금방 내앞에서 차 두대가 멈추었다. 왜 두대가 멈추지?? 고민하다가 다가갔는데 흰머리의 할머니 두분이 각각 타고 계셨다. 나에게 도와줄건 없는지 물어보곤 자신의 트럭에 자전거와 ... 캐나다 자전거여행 13일째 일기.. 2016 .07 여행기는 블로그에 올려요.
웜샤워 집Malta에서 Glasgow까지 120km 이상 되는 날이였다. 아침에 일어나 웜샤워 호스트에게 인사를 하고 일찍 라이딩에 나섰다.
하필이면 오늘 역풍이 강하게 불어 앞으로 나아가기가 어려웠다. 약30~40km 자전거를 억지로 타고 가다가 힘이 들어 히치하이킹을 하였는데
금방 내앞에서 차 두대가 멈추었다. 왜 두대가 멈추지?? 고민하다가 다가갔는데
흰머리의 할머니 두분이 각각 타고 계셨다. 나에게 도와줄건 없는지 물어보곤
자신의 트럭에 자전거와 짐을 실으라고 하셨다. 할머니는 Glasgow까지 일을 하셔 가고 있다고 하고 그렇게 큰 말은 없었다.
달리던 중 멀리 보이는 비구름들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분명 오늘 밤이나 내일부터 비가 내릴거라고 말하곤
앞으로 Glasgow 길은 엄청 길고 쉬는 마을이 없으니 꼭 기차를 타라고 당부 했다.
전날 웜샤워 호스트집에서 같이 알아본 결과 작은 마을에는 자전거를 실을 수 없어서 포기하고 계속
자전거를 달리려고 마음 먹었는데 이 할머니는 가능하다고 하셨다.
그래서 Glasgow에서 걱정스럽지만 기차를 기다려보기로 했다. 하루에 한번 오후 3시 45분에 동쪽으로 가는 기차가 있다고 했다.

너무 일찍 도착하여 맥도날드에서 2달라 짜리 햄버거로 점심을 때우며 기차 가격이랑 앞으로 갈곳을 체크 하였는데.
예전 부산 강연장에서 만난 동갑네기 친구가 걸어서 여행을 하며 Fargo라는 근처 마을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Fargo는 내가 Glasgow에서 기차를 타고 12시간 가량 가면 나오는 마을인데 나도 거기서 내리려고 생각하고 있어
연락을 하여 만나기로 약속 잡았다, 그 친구는 걸어서 여행다니며 호스트 집에서 머물러서 먼저 호스트를 구하고 있겠다곤 연락이와
나는 기차역에서 기차를 3~4시간 가량 기다렸다. 기차는 약 30분 지연되어 왔고 티켓팅을 기차 안에서 하기로 되어있었다.
나는 승무원에게 Fargo 가격을 물어보니 내가 맥도날드에서 검색한 가격 80불보다 배 이상 많은 188불이였다.
놀래서 낮은 가격을 물어보니 잠시 뒤 오겠다고 하곤 내자리를 지정해준 후 가버렸다.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기다리다가 승무원이 와서 82불로 해주었다고 visa카드로 결제하자고 사람없는곳으로 내려갔다.
2층 기차라서 1층으로 내려가 승무원에게 정말 고맙다고 인사하는데 승무원은 한국에 3개월정도 대구에서 살았다고 했다.
이런 우연이... 내생각으로는 암트랙 기차는 온라인 또는 전화로 티켓팅하면 저렴한데 직접 승무원에게 티켓팅하면 가격이 비싼것 같다.
물론 자전거와 짐의 추가 가격은 없어서 좋았다. 결국 승무원 전화로 티켓팅을 하여 82불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탈 수 있었다.
이걸 보면 우리나라 기차와 전철 버스 가격이 정말 저렴하고 좋은것이라고 느껴진다.
지금 기차안에서 새벽 2시까지 타고 가야한다. ㅎㅎ 12시간 기차
#goprocycling #stravaphoto #자전거 #자스타그램 #roadbike #seoul #cyclingpics #cyclist #운동스타그램 #maapapparel #outsideisfree #outdoorphotography #custombike #bikestagram #outdooradventurephotos #자전거여행 #라이딩 #자전거스타그램 #여행에미치다 #선팔하면맞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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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잘못이지.. 계획적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준비해도 힘든거였는데 너무 성급하게 해버리는 바람에 모두에게 상처를 준거지... 쪼꼬가 조금 덜 예민했더라면 우유가 조금 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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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잘못이지.. 계획적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준비해도 힘든거였는데 너무 성급하게 해버리는 바람에 모두에게 상처를 준거지... 쪼꼬가 조금 덜 예민했더라면 우유가 조금 철이 들었더라면이라고 생각해봐도 결국 내잘못인거지 한번도 즉흥적인 내성격을 탓해본적 없었는데 이번에 정말 뼈저리게 후회하고 또 후회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내 예상과 전혀 다른 상황에 주말내리 애들과 얘기하는데 너무 맞는말만 하며 정곡을 찌르면서 자신이 힘든걸 얘기하고 원래 내공간에 들어온건 쟨데 쟤는 왜 눈치도없이 자기하고 싶은대로 다하냐며 우유를 이해하고 ... 다 내잘못이지.. 계획적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준비해도 힘든거였는데 너무 성급하게 해버리는 바람에 모두에게 상처를 준거지...
쪼꼬가 조금 덜 예민했더라면 우유가 조금 철이 들었더라면이라고 생각해봐도 결국 내잘못인거지
한번도 즉흥적인 내성격을 탓해본적 없었는데 이번에 정말 뼈저리게 후회하고 또 후회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내 예상과 전혀 다른 상황에 주말내리 애들과 얘기하는데 너무 맞는말만 하며 정곡을 찌르면서 자신이 힘든걸 얘기하고 원래 내공간에 들어온건 쟨데 쟤는 왜 눈치도없이 자기하고 싶은대로 다하냐며 우유를 이해하고 싶지도않고.. 이상황 자체를 자기가 왜 이해하고 받아들어야되는지 모르겠다며 이기주의에 끝을 보여주며 스트레스 받는 쪼꼬와 더 사랑받으며 커야될 우유인데 그걸 거부당하는.. 둘다한테 너무 못할짓한다는 생각에 애들한테 밤새 미안하다 얘기하며 울고 고민해봐도 내 0순위는 쪼꼬이기에 출근해서 감정추스르고 구조자분께 연락드려 상황 설명드리고 좀 더 지켜보고 안되면 데리고있기 힘들겠다 말씀드리고 애들한테 너무 미안해서 일도 못하고 계속 눈물만 흘리고있는데 구조자분께서 다시 연락주셔서 상의끝에 바로 데려가시기로 하셔서 마지막인사라도 나누려고 집으로 뛰어들어왔다 아무것도 모르고 좋다는애 붙잡고 엉엉울며 미안하다고 거기가서 형 누나들한테 애교 많이부리고 이쁨받으며 크라고 얘기하고 쓰담쓰담해주고 구조자분께서 데려가시면서 집 가까우니까 보러오시라고 커가는거 사진찍어 보내주시겠다고 친절히 얘기해주시고 가셨는데 도저히 다시 출근 못하겠어서 못가겠다 전화드리고 계속 눈물만 쏟다 저녁에 신청해둔 애커로 우유랑 구조자분께 동의얻고 마지막인사 나누는데 너가 잘못을 하거나 싫어서 보낸게 아니라고 상처준것같아서 내가 많이 미안하다고 거기서 엄마랑 형누나들이랑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얘기해주는데 자기는 쪼꼬가 화내고 때려도 괜찮은데 이제 이집에 올수없냐고 물어봐서 쪼꼬상태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내가 그런 쪼꼬를 포기할수없어서 너한테 많이 미안해한다고 너가있는동안 덕분에 너무 행복했다니까 내가 행복해했다는 말에 우유가 천진난만하게 기분 좋아했다는 답변에 또 하염없이 눈물만 흘렀다.. 우유가 성격이 해맑아서 지금 거기서 낯선기분을 느끼기는 하는데 내가 뭘 잘못한건가하면서 상심해하진 않는다고.. 우유성격이면 거기서도 잘 지낼것같다고.. 제발 건강하게 이쁨받으며 잘 지내줘 꼭 보러갈게..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더 많이 이뻐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더 오래 같이 못있어줘서 미안하고 모든게 다 미안해 우유야 넌 내인생 최고의 애교냥이였어 꼭 다시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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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게 스스로 양치를 즐기는 사랑<span class="emoji emoji1f467"></span>🏻<span class="emoji emoji1f3b6"></span> . . 내일 만나기로한 #디스콜 치약이 본사휴가로인해 다음주 월요일에 오픈할게요<span class="emoji emoji1f64c"></span>🏻 빠르게 보여드리고 싶어 제가 무리하게 금요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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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게 스스로 양치를 즐기는 사랑🏻 . . 내일 만나기로한 #디스콜 치약이 본사휴가로인해 다음주 월요일에 오픈할게요🏻 빠르게 보여드리고 싶어 제가 무리하게 금요일로 잡은듯 해요 . 정확한 배송일짜와 좀더 다양한 혜택으로 다음주 월요일! 8월 6일 오전에 오픈할게요🏻 . 구매전 궁금하신거 댓글남겨주세요! 꼭 체크해서 답변드릴게요🤗 . . 많이 기다리시는 우리아이들 #discol 거품치약 다시한번 설명해드릴께요 따로 물로 헹궈줄 필요없는 사랑이와 라엘이 #디스콜 생크림치약~!! (️꼼꼼하게 ... 야무지게 스스로 양치를
즐기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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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만나기로한 #디스콜 치약이
본사휴가로인해 다음주 월요일에
오픈할게요🙌🏻
빠르게 보여드리고 싶어 제가
무리하게 금요일로 잡은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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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배송일짜와 좀더 다양한
혜택으로 다음주 월요일!
8월 6일 오전에 오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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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전 궁금하신거 댓글남겨주세요! 꼭 체크해서 답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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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기다리시는 우리아이들
#discol 거품치약
다시한번 설명해드릴께요😁
따로 물로 헹궈줄 필요없는
사랑이와 라엘이 #디스콜 생크림치약~!!
(✔️꼼꼼하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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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와 라엘이는 외식후 혹은
간식먹은후에 꼭 거품가글을
한번씩 해줘요!
충치예방도 중요하지만
구내염과 목감기예방에도 너무 좋더라고요👍🏻
손은 항상 깨끗이 해주면서도
아이들 입안청결은 잘 못챙길때
많은것같은데 거품치약으로
우리아이들 건강관리 같이 해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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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저희 가족모두 디스콜치약을
꾸준히 사용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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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콜 거품치약 사용결과인지
충치를 유발하는 음식을
너무나 좋아하는 사랑이와 라엘이의
치과 정기검진때 충치때문에
치료한적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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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아이들의 좋아하는 음식물들은
치아에 오랫동안 달라붙어
지속적으로 부식작용을 일으켜
치아의 칼슘을 뽑아내어
치석을 유발시킨다고해요😱
.
연약한 치아 보호층을 가진
어린아이일수록
입속과 치아표면을 자주 헹구어서
부식작용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해야해요!
그래서 디스콜 거품치약이 딱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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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이 사용하는
디스콜치약 라인들은
0세 신생아에서부터 성인까지
온가족이 사용가능한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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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오로텍 연구소에서
개발한 디스콜치약은
뉴욕Dr.Young Queen's 치과종합병원과
단국대학교 치과대학에서의 임상실험과
국내 400여곳의 치과병원과의 협력
대형치과병원 원장님들의 추천서를 받은
믿음이가는 제품으로
자신있게 소개해드릴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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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품설명과 사용법 알려드릴께요🤗
오늘은 우선 아이들거 먼저 소개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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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세-4세 #디스콜베베
치아가 나오기전인 신생아부터
사용할수 있는
천연성분99% 의 액상치약이에요~
무불소
무알콜-건조해지거나 부작용이 없고요
무연마제-아이의 이가 갈리거나 손상되지 않아요
무사카린-천연자일리톨만 사용했고요
무미생물
무색소-원료 그 자체 색상으로 살짝 노란빛
무중금속-세계최초
중금속 테스트를 거친 0%영유아 치약이예요!
(이건 잇몸약한 성인들이 써도
너무 좋다고해요! 저희들도
온가족이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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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와 라엘이는 잠들어버려서
양치를 못할땐
입안에 1~2회 뿌려주고
손가락칫솔 혹은 기존칫솔로
잇몸과 치아를 부드럽게
맛사지해주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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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안전한
비타민,자일리톨 원료로 만든거라
뱉어낼 필요가 없어서
참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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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들의 젖니는
치아표면이 너무 얇아
충치가 쉽게 생길수있어
관리를 잘해줘야 하더라고요
신생아 혹은 칫솔질이 힘든
아가들은 거즈 또는
1회용 건티슈에
1~2회 펌핑후 아기의 입속을
부드럽게 골고루 맛사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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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콜베베는 한통에 130회정도
사용할수 있고요
같은양(20g)의 일반치약보다
7배정도 더 사용할수있어서
경제적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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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5세이상 #디스콜 FOR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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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라엘이가 평소
항상 사용하는 제품인데요!
거품 느낌이 재미있어서 그런지
은근히 즐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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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이는 저불소 제품에
휴대하기 좋은 크기여서 아이들과 다닐땐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간단히 가글만
시켜도 세균88%제거
플라그제거가 가능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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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아이들 입안에 1회
펌프해준후 오물오물하고
티슈에 뱉을수있는 거품치약이라
편하고, 따로 물로 헹궈줄 필요가 없어요✨
FOR CHILDREN 제품도
영유아용 디스콜베베와 동일하게
천연 생약성분 원료로만 만들었기에
믿고사용하는 제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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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손쉽게 양치를 시켜주며
건강을 지켜줄수 있는 아이템이기때문에
#리미언니강추아이템 👍🏻
#온가족필수템 👍🏻
#아이들필수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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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CHILDREN 디스콜C 제품은요
한번 펌프에 0.3g 의 천연원료가
거품형태로 나오는건데요
0.3g 이면 짜서쓰는 치약 한번사용양의
평균 1/20 수준이라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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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필수템
#스마트한거품치약
#키즈치약
#디스콜
#discol
#리미언니샵
#리미언니의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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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_ _ 인사이드 잡 (2011) _ 감독: 찰스 퍼거슨 _ 출연: 맷 데이먼(나래이션) _ 윤정 추천도: 3 / 5 소수의 이익을 위해 엘리트 집단이 탐욕스런 범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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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_ _ 인사이드 잡 (2011) _ 감독: 찰스 퍼거슨 _ 출연: 맷 데이먼(나래이션) _ 윤정 추천도: 3 / 5 소수의 이익을 위해 엘리트 집단이 탐욕스런 범죄를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더! 잘 살고 있어서 깊은 빡침을 선물하는 다큐. 추천해준 소라와 한참을 경제와 정치 이야기로 열을 올렸다. 결론은 정부와 유명 학자의 권위에 휘둘리지 않고 사탕 발림과 같은 금융 상품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스스로 배워야 한다. 그리고 진실을 알리고 개혁하려 노력하는 정치인 및 사람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지지해야한다. 근데 이게 참 어렵다. 그 거대함 ...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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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인사이드 잡 (2011)
_ 감독: 찰스 퍼거슨
_ 출연: 맷 데이먼(나래이션)
_ 윤정 추천도: 3 / 5

소수의 이익을 위해 엘리트 집단이 탐욕스런 범죄를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더! 잘 살고 있어서 깊은 빡침을 선물하는 다큐.

추천해준 소라와 한참을 경제와 정치 이야기로 열을 올렸다. 결론은 정부와 유명 학자의 권위에 휘둘리지 않고 사탕 발림과 같은 금융 상품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스스로 배워야 한다. 그리고 진실을 알리고 개혁하려 노력하는 정치인 및 사람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지지해야한다.
근데 이게 참 어렵다. 그 거대함 앞에 내가 너무 작게 느껴지고 뭘 해야할지 머리는 엄청 복잡해진다. 꾸준히 알아가되 지금부터 노력할 수 있는것도 있다.

수없이 망했고 은행 부채로 아침에 눈뜨기가 두려웠던 김승호 회장님은 현재 부채가 제로인 4,000억대 자산가다. 그가 신신당부하며 간절히 전하는 메세지로 마무리하자.

#생각의비밀 #김승호

금융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은 두 종류다. 하나는 은행에 이자를 주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은행에서 이자를 받는 사람이다.(중략) 이자를 은행에 지불하는 사람들은 미래의 자신의 소득을 이용하고, 이자를 받는 인간들은 과거 소득을 사용한다. (중략)
_

마치 신용카드가 성인 세계로 들어오는 증서 같은 느낌이 드나보다. 그러나 실상은 그 카드를 만드는 순간, 90% 인간들은 평생 이자를 주며 사는 삶에 줄을 서게 된다. (중략) 사실 신용점수라는 것은 내가 융자를 받을 때 이외엔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신용점수라는 것은 실제 한 개인의 신용도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권에서 빌린 돈을 얼마나 잘 갚을 사람인가를 평가하는 기준이다. (중략)
_

나는 젊은이들이 현재 특별한 부채가 없음에도 단순히 신용점수를 높이기 위해 신용카드를 만들고 자동차를 융자로 사는 일에 대해 지극히 위험한 일임을 내내 경고해왔다. 인간이 평생 이자를 받으며 살지, 이자를 내며 살지의 갈림길이 거기서부터 나누어지기 때문이다. (중략)
_

현금이 생길 때까지 기다려라. 열심히 모아라. 새 차를 살 만큼 돈이 모이지 않았다면 중고차를 타고 다녀라. 친구나 다른 사업가들이 어떤 집에 어떻게 사는지는 관심 갖지 마라. 어차피 그들은 미래 소득을 당겨다 쓰는 금융의 포로일 뿐이다. (중략)
_

이렇게 이자를 주지 않는 삶을 살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내가 사업세계에 들어와서 가장 잘한 결정 중에 하나다.(중략) 나는 채무가 단 1원도 없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다 이미 지불한 것들뿐이다. 지금 망해도 누구 하나 내게 달려오거나 전화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형편없는 신용점수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은행은 내게 융자를 해주지 못해 안달이고, 오히려 공지에 나온 이자율과 상관없이 은행을 상대로 더 높은 이자율을 흥정해서 받고 있다.

나는 사업가이므로 사업상 레버리지를 이용하는 사업적 융자에까지 이런 논리를 갖다 붙이고 싶지는 않다.(중략) 그러나 개인적인 일이나 개인적 소유에 대해서는 절대로 은행이자를 쓸 생각하지 말고 그 가치를 평생 지킬 것을 권고한다.

현대 경제사회는 자신이 아무리 성실하더라도 한순간 변하는 금융구조 틀 안에서 순식간에 모든 것이 사라질 수 있다. 자신과 자신의 재산을 지키고 평생 그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모든 개인적 부채를 완전히 소멸시키는 것 외에는 없다. 그 첫 번째 단계가 바로 신용카드를 만들지 않는 것이다.

#윤정영화🎥 #인사이드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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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에서 ‘같이 가치’ 폰트를 새로 내놨다. 폰트 이름이 ‘같이 가치-000할머님’이라 되어 있길래 새로 한글을 배우신 할머니들의 글씨체인가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카카오 사회공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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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에서 ‘같이 가치’ 폰트를 새로 내놨다. 폰트 이름이 ‘같이 가치-000할머님’이라 되어 있길래 새로 한글을 배우신 할머니들의 글씨체인가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카카오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할머니 네 분이 한글을 배우면서 직접 제작하신 폰트라고 한다. 한글에 더해 특수문자와 영어까지 만들어야 해서 이래저래 고생하셨다고... . 한국이 지금이야 문맹률이 낮고 그러니까 나라가 나서서 막 낮은 문맹률은 한글의 우수함 덕이라느니 하며 국뽕질을 해대기도 하지만 암만봐도 그건 필요 이상의 호들갑이다. 아니 때론 무책임한 개소리 같다. 내 ... 카카오톡에서 ‘같이 가치’ 폰트를 새로 내놨다. 폰트 이름이 ‘같이 가치-000할머님’이라 되어 있길래 새로 한글을 배우신 할머니들의 글씨체인가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카카오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할머니 네 분이 한글을 배우면서 직접 제작하신 폰트라고 한다. 한글에 더해 특수문자와 영어까지 만들어야 해서 이래저래 고생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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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지금이야 문맹률이 낮고 그러니까 나라가 나서서 막 낮은 문맹률은 한글의 우수함 덕이라느니 하며 국뽕질을 해대기도 하지만 암만봐도 그건 필요 이상의 호들갑이다. 아니 때론 무책임한 개소리 같다. 내 생각에 근대교육 인프라만 잘 마련하면 상형문자가 아닌 다음에야 자연스레 낮아지는 게 문맹률이고, 반대로 교육체계가 잡혔더라도 생계문제나 문화적 인식 등등 때문에 학교 문턱을 못 밟는 이들이 있다면 글 못 쓰는 사람들은 생길 수밖에 없다. 감히 상상컨대 저 할머니들이 그렇지 않았을까. 전쟁 끝난 나라에서 가족을 부양해야 했거나, 여자가 무슨 공부냐며 집안에서 학교를 보내주지 않았거나, 큰오빠 남동생의 학비를 벌기 위해 한글보다 돈 세는 걸 먼저 배워야 했거나, 잘살아보세 잘살아보세 하는 미친 세상에 떠밀려 어린 나이에 방직공장으로 들어가야 했거나, 내가 배우고 듣고 봐온 게 맞다면 그런 경우가 대다수일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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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이 적지 않은 수로 존재하는 사회에서 낮은 문맹률과 한글의 우수성을 암만 번지르르하게 광고해봐야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은 것이다. 오히려 그건 국가 단위로 자행되는, 조용하지만 거대한 폭력 아닐까. 정상의 대오를 만들고 그 줄에 미처 들어오지 못한 소수를 아예 ‘없는 사람’ 취급해 버리는 것. 다행히 요즘은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시스템이 잘 갖춰져 가는 것 같다. 공공기관도 그렇고, 카카오 같은 사기업 영역에까지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니 주체가 누구인가를 떠나서 좋은 일이다. 얼마 전 마포도서관에 갔더니 한글교실 할머니들이 쓴 글이 벽에 붙어 있었다. 배움의 즐거움을 뽐낸 글도, 어려움을 토로한 글도 있었다. 비록 삐뚤삐뚤한 글씨였지만 펜을 꾹꾹 눌러가며 쓴 그 철자들은 그동안 배운 사람 떠받들고 못 배운 사람 서럽게 만들면서 세상을 조금씩 추워지게 해 온 인간들 마음새보다는 훨씬 곧고 예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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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가 이 폰트를 다운받는다고 해서 그분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이득이 갈지는 잘 모른다. 그래도 산다는 게 만사를 꼭 그렇게 구체적으로만 대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한번 설정해 봤다. 네 분의 폰트 중 내가 자주 쓰는 단어들과 자주 대화하는 사람들 이름자에 가장 잘 어울리는 건 권정애 할머니 작품. 조금씩 익숙해져볼까 한다. 폰트를 설치하고 보니 총명하기로 소문났다지만 내가 태어나자마자 아프셔서 나는 한번도 글씨 쓰는 걸 본 적 없는 지금은 돌아가신 할머니와, 일본어는 대학생 과외까지 할 정도로 능숙했지만 한글은 철자를 자주 틀리시는 외할머니의 얼굴이 잠깐 스쳐지나갔다. 모든 사람들의 때없는 배움을 언제나 응원한다👏
#같이가치 #같이가치with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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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인생 자체의 중요성을 최고로 여기며 살고있다. 내게 인간으로서의 존재 의미를 주는 요소들 외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다. 자본 또한 내 인생의 자존심을 세우는데 필요할 뿐, 수없이 넘어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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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인생 자체의 중요성을 최고로 여기며 살고있다. 내게 인간으로서의 존재 의미를 주는 요소들 외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다. 자본 또한 내 인생의 자존심을 세우는데 필요할 뿐, 수없이 넘어지면서 그저 게임의 방법을 체득하며 획득하고있을 뿐이다. 자본을 최고로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은 끊임없이 영혼의 외로움을 느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돈은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도구일 뿐인데(하긴.. 매우 편리한), 근본적으로 수단에 불과한 것을 목적으로 삼게되면 행복해질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삶의 구도를 스스로 만들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돈은 갈망할 수록 그것과 ... 나는 내 인생 자체의 중요성을 최고로 여기며 살고있다. 내게 인간으로서의 존재 의미를 주는 요소들 외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다.
자본 또한 내 인생의 자존심을 세우는데 필요할 뿐, 수없이 넘어지면서 그저 게임의 방법을 체득하며 획득하고있을 뿐이다.
자본을 최고로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은 끊임없이 영혼의 외로움을 느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돈은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도구일 뿐인데(하긴.. 매우 편리한), 근본적으로 수단에 불과한 것을 목적으로 삼게되면 행복해질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삶의 구도를 스스로 만들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돈은 갈망할 수록 그것과 더 멀어진다. 나는 원가 대비 매출액 계산기만 두드리며 돈을 추구하는 사업가 중에 제대로 돈을 버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원가 관리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더라도 그 업에 영혼을 담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는 많은 업체들과 일을 해봤는데 일을 줬을 때 딱 돈을 받은만큼만 일하려고 발버둥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자신의 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나조차도 고려하지 못했던 디테일들을 전문가로서 잡아주는 사람들도 있었다. 나는 다음에도 같은 일이 생기면 돈을 훨씬 더 줘서라도 후자를 초청한다.
많은 사람들은 동일한 종류의 일에는 동일한 댓가가 따라야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점심에 자장면을 먹으러갈 때는 유명한 자장면 맛집을 찾아간다. 적어도 나는 한그릇을 만들어도 영혼을 담아서 만드는 그런 자장면을 먹고싶다. (나는 공덕동과 원효동에 그런 자장면집을 알고있다) 원가 대비 매출액 계산기만 두드려 만든 영혼 없는 자장면을 만드는 집은, 재료들이 부실하고, 레시피도 효율성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을테니 아무리 간단한 음식일지라도 제대로 맛이 날리가 없고, 손님들의 신뢰를 얻지 못해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지 못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고저를 막론하고 어떤 일이든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이란 있는 것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최고로 여기는 어떤 직함도, 얼마나 큰 자산도 별로 갖고 싶지 않다. 내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싶다는 생각도 그다지 해본적이 없다. 나는 단지 어떤 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되고 싶다. 나를 통해서 효용을 얻는 누군가가 “정말 이렇게 좋은 것을 제공해줘서 고맙습니다”고 말한다면 얼마나 기쁠까. (난 그게 얼마나 기쁜일인지 경험을 통해 알고있다)
이 사회에 속한 내가, 내 위치에서 제대로 잘 역할을 하고 있다면 내 일생은 그것으로 충분하다. 적어도 지금의 나는 그렇게 믿는다.
누가 내게 인생의 목적이 뭐냐고 물어보면 1도 고민 안하고 행복하기 위해 산다고 말해왔다. 나랑 대화를 많이하는 친한 지인들은 내가 ‘행복’이라는 단어를 아주 많이 쓰는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안다. 난 그만큼 행복에 대해 진지하게 많은 고민을 해왔다.
나이를 먹으면서 잃게 된 것도 있고, 얻게 된 것도 있는데 행복에대한 고민의 결과 행복해지는 내 나름대로의 길을 알게 된 것은 살면서 잃게된 것들의 효용을 다 상쇄하고도 남는 가장 큰 성취인 것 같다.
내가 믿는 행복의 길은 어떤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으로 스스로 마음의 안식을 찾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마음의 안식을 통해 얻게된 여백으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것.
그것은 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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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서른이 지난 시점에 가족의 소중함을 뒤늦게나마 알아차리는 중이다. 대학교를 합격했을 때 원하는 대학은 아니었지만 누구보다 기뻐하셨다. 아빠의 그 함박 웃음을 난 잘 간직하고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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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서른이 지난 시점에 가족의 소중함을 뒤늦게나마 알아차리는 중이다. 대학교를 합격했을 때 원하는 대학은 아니었지만 누구보다 기뻐하셨다. 아빠의 그 함박 웃음을 난 잘 간직하고 있어서 원할 때 떠올릴 수 있다. 엄마는 나 때는 있지도 않은 학교라며 핀잔을 주셨지만 수고했다고 토닥여주셨다. 유학을 가서는 화재, 강도 등 본집 주변의 뉴스를 접하면 곧바로 이메일을 보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유학 시절에 부모님께 전화를 건내준 이에게 난 평생 마음의 빚을 지고 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부모님을 더욱 사랑하게 된 계기의 정점은 모든 남자들이 그러하듯 군대 ... “가족” - 서른이 지난 시점에 가족의 소중함을 뒤늦게나마 알아차리는 중이다. 대학교를 합격했을 때 원하는 대학은 아니었지만 누구보다 기뻐하셨다. 아빠의 그 함박 웃음을 난 잘 간직하고 있어서 원할 때 떠올릴 수 있다. 엄마는 나 때는 있지도 않은 학교라며 핀잔을 주셨지만 수고했다고 토닥여주셨다. 유학을 가서는 화재, 강도 등 본집 주변의 뉴스를 접하면 곧바로 이메일을 보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유학 시절에 부모님께 전화를 건내준 이에게 난 평생 마음의 빚을 지고 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부모님을 더욱 사랑하게 된 계기의 정점은 모든 남자들이 그러하듯 군대 시절이다.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이 그저 시키는대로만 잘 따라가면 소말리아🇸🇴 파병을 갈 수 있다고 해서 지원했는데 생각 보다 상당히 .... 인내의 시간 80%이상을 내 모습을 부모님께서 단상 위에서 보셨으면 하셔서 동기들과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난다. 출항 날 과감하게 오시지 말라고 했는데 서울에서 부산까지 오시는 길이 멀어서가 아니라- 되돌아 가시는 길이 참 걱정이었다 - 몸 건강하게 돌아온 아들을 너무나 반겨주셨다. 이 땐 엄마도 참 따뜻했다 - (굉장히 드문 일이다) 작년에 아빠가 급작스레 많이 아프셨지만 서서히 회복중이셔서 너무나 다행이다. 출근도 하실 수 있는 정도로 빨리 회복하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지극 정성으로 간호하시고, 현재까지 남편의 식단 조절을 해주시는 모습을 볼 때 - “결혼”은 해 볼만한 것이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졌다. 정말 친한 친구들의 아버님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을 때는 누구보다 가슴이 아팠다... 또한 느꼈다. 내 인생에 있어서 가족으로 만남을 시작한 분들과의 이별의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 가장 가까이에 있고, 가장 오랜 시간을 같이 보내는 분들이기에 멍청한 아들은 그 황금같은 시간을 새까맣게 흘려보내고 있었다는 것을 - 하루에 한 통의 소중한 전화를 한다 - 아들이 하나이기에 딸 노릇도 해야하는 외동만의 고통아닌 고통이 있기에 격일로 두분께 번갈아가며 전화를 걸어 마무리는 항상 “사랑합니다”로 마친다. 사랑하는 두 분이 더욱 건강하게 알콩 달콩 오랜 시간 함께 계셨으면 좋겠다. 또한 훗날 결혼을 하면 내 부모보다 와이프의 부모님께 더 잘할 것이다. 바라면 잘못된 생각이지만 현명한 와이프라면 내 부모님도 소중하게 생각해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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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들의섬 웨스 앤더슨의 신작 '개들의 섬(Isle of Dogs)'를 보았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인간이 전염병 걸린 개들을 쓰레기 섬으로 추방시켜 그 개들의 탈출기를 다룬 영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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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섬 웨스 앤더슨의 신작 '개들의 섬(Isle of Dogs)'를 보았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인간이 전염병 걸린 개들을 쓰레기 섬으로 추방시켜 그 개들의 탈출기를 다룬 영화이다. 스톱모션으로 약 6년이라는 시간동안 수작업으로 1097개의 퍼펫을 사용하여 미친 정교함과 섬세함으로 만들어진 장인정신 영화. 수많은 영화제에서 수상경력도 있는 영화답게 보는 내내 감탄을 하게 되는 정말 멋진 영화였다. . . 하지만 나는 영화를 보는 내내 이게 단순히 영화 스토리로만 느껴지지 않았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쓰레기장으로 개들을 추방시키는게 과연 현실에서 ... #개들의섬

웨스 앤더슨의 신작 '개들의 섬(Isle of Dogs)'를 보았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인간이 전염병 걸린 개들을 쓰레기 섬으로 추방시켜 그 개들의 탈출기를 다룬 영화이다. 스톱모션으로 약 6년이라는 시간동안 수작업으로 1097개의 퍼펫을 사용하여 미친 정교함과 섬세함으로 만들어진 장인정신 영화. 수많은 영화제에서 수상경력도 있는 영화답게 보는 내내 감탄을 하게 되는 정말 멋진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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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영화를 보는 내내 이게 단순히 영화 스토리로만 느껴지지 않았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쓰레기장으로 개들을 추방시키는게 과연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는다고 할수 있을까. 그린피스의 플라스틱을 입안가득 삼켜서 죽은 고래 사진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단순히 우리가 사는 도시의 환경미화만 잘 되어 깨끗하다고 이 지구가 건강하다고 할수 있을까. 이미 바다에는 인간이 무분별하게 쓰다버린 플라스틱으로 포화 상태이고, 동물들이 사는 초원과 미개발 지대에는 쓰레기로 가득하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만든 모든 쓰레기들이 동물들의 삶에 심각한 피해를 끼치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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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반딧불이를 보러 갔을때 어쩜 이런 생명체가 있을까 정말 신기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서 도심에서는 더이상 이들을 볼수 없다는게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그들이 살곳을 뺏고 숲속 깊숙하게 숨을수 밖에 없게끔 만든것인데, 그걸 또 신기하다고 그들의 영역을 침범하고, 만약 간다고 해도 예의를 갖춰서 최대한 피해가 가지않게 조용히 조심스럽게 보고 다녀와야하는데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그 숲속에서 담배를 피고 술판을 벌리고 본인 사진 앵글에 맘에 들지 않는다고 나뭇가지까지 잘라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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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인간은 이렇게 이기적인 동물일까. 과연 지구의 모든것들이 인간이 당연히 누릴수 있는 특권이라 생각하는걸까. 모든 생명체가 함께 살아가는 이 생태계를 인간이 가장 많이 황폐화시키고 있다. 지금도 지구에서는 하루에도 수십종들이 멸종되고 있다. 하지만 언제나 완전 멸종이 되는건 최고포식자라고 한다. 공룡이 완전하게 멸종된것처럼.. 현재 이 지구의 최고 포식자는 인간인데.. 이렇게 지구를 괴롭히다가는 인간, 그 자신들이 이 지구에서 완전히 멸종될꺼라는 생각은 못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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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갑자기 더욱 경각심이 생기며, 나도 이 사회에 경고의 메세지를 줄수 있는 프로젝트를 해야겠다는 사명감이 번뜩 들었다. 현재 그린피스에 후원을 하고 있지만 편하게 돈만 내고 알아서 해주겠지라는 안일한 생각보다는 내가 할수 있는일이 지금부터라도 찾아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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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많이 아파요.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지구를 지키고 아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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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지구를지켜요 #나는뭘할수있을까 #환경보호 #그린피스 #생각스타그램 #글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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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3 힘들고 너무나 바빴던 한 달 동안의 실습이 드디어 끝나고 밀린 다른 일들 하면서 오랜만에 잔뜩 밀린 인스타일기 😶 내 생일날의 시작부터 끝까지 집이 아닌 곳에서, 친구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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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3 힘들고 너무나 바빴던 한 달 동안의 실습이 드디어 끝나고 밀린 다른 일들 하면서 오랜만에 잔뜩 밀린 인스타일기 😶 내 생일날의 시작부터 끝까지 집이 아닌 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있었던 적이 없었는데 만 스물셋의 생일은 그랬다. 수연이가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다고 해서 느즈막히 3시경 아점으로 먹은 #가야밀면 첫 입만 맛있고 그 후부터 질리는 달달한 맛 어쩔거야..? 그전에는 버디들이 한국 음식이 너무 달다고 하면 이해 못 했는데 이 때 아주 이해했다. 정말 너무 달아.. 예전에 김효준이랑 같이 간 곳은 진짜 맛있게 먹었던 거 같은데 어딘지 모르는 게 함정. 다시 ... 2017.10.03 힘들고 너무나 바빴던 한 달 동안의 실습이 드디어 끝나고 밀린 다른 일들 하면서 오랜만에 잔뜩 밀린 인스타일기 😶 내 생일날의 시작부터 끝까지 집이 아닌 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있었던 적이 없었는데 만 스물셋의 생일은 그랬다. 수연이가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다고 해서 느즈막히 3시경 아점으로 먹은 #가야밀면 첫 입만 맛있고 그 후부터 질리는 달달한 맛 어쩔거야..? 그전에는 버디들이 한국 음식이 너무 달다고 하면 이해 못 했는데 이 때 아주 이해했다. 정말 너무 달아.. 예전에 김효준이랑 같이 간 곳은 진짜 맛있게 먹었던 거 같은데 어딘지 모르는 게 함정. 다시 알려주라주 😫 여튼 실망스러운 밀면을 뒤로 하고 #해운대 바다에서 쉬기. 이 근처에서 #복국 먹어보고 싶었는데 너무 배불러서 다음을 기약했다. 한국 살면서 #부산 #여행 오는 게 이번이 마지막은 아닐 테니까요 🤗 내 생일 당일이라 그랬는지 이 날은 약간 좀 많이 신나서 하루 온종일 노래를 듣고 같이 부르며 열심히 걸었다. 해운대에서 광안리까지 바다도 실컷 보고 #오랜지바다 소품집에서 엽서랑 매그닛 사면서 따로, 같은 기간에 부산 온 애들 무리랑 마주쳐서 결국 이따가 다같이 #thursdayparty 맥주 한 잔 하기로 하고 ㅋㅋㅋ #비어퐁 했는데 우리 팀이 이겼던가 수연이 팀이 이겼던가? 그래 승부가 뭐 그리 중요해 재밌었으면 됐지. 도중에 비록 날 버리고 Thomas, Guillaume, Alek은 다음날 투어를 위해 떠났지만 Pauline, Henri, Anais, Gaelle 와서 아침까지 다같이 즐거웠으니까 괜찮아. 둘째날 저녁으로는 둘이서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양곱창 먹었는데 가격은 셌지만 맛있었다! 수연이가 말아주는 #소맥 실력이 아주 기가 막혀 👍 아 저녁 먹으러 왔는데 Danny한테 영통 온 거 생각나네. 짧게라도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 Dummkopf 😘 그 외에도 문자, 카카오톡, 페이스북 게시글과 메세지, 스냅챗, 전화 등 생일 축하해줬던 모든 친구들 다 고마웠다! 덕분에 더 즐거운 여행이었어. 나와 함께했던 내 사랑하는 Sue도 😍 사진 둘러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또다시 쉬러 가고 싶다. 벌써 시작된 수강신청 기간, 3주 앞으로 다가온 나의 대학생활 마지막 학기에도 보다 열심히 살되 더 이상 지치지 않게 여유를 즐길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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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다고징징대는일기 #요약_내새끼도아프대서속상한하루 신경내과고 외과고 혹시 나 이러다 진짜 바보 되는거 아닌가 싶어 큰 병원으로 가서 검사했는데 어디아프녜서 “머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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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다고징징대는일기 #요약_내새끼도아프대서속상한하루 신경내과고 외과고 혹시 나 이러다 진짜 바보 되는거 아닌가 싶어 큰 병원으로 가서 검사했는데 어디아프녜서 “머리를 부딪혔”까지 말했는데 ct찍고 오라는 매몰찬 의사양반. 말 좀 더 들어주면 덧나나 나는 한 시간을 기다렸는디? 친절은 밥말아먹고 내걱정도 안해주는 의사에게 거리며 그 날도 끙끙앓고 동네 20년 가까이 다닌 단골(?) 병원엘 갔다. 차 타다 부딪혔다고 하니 “키 좀 줄이지 그랬냐^^” 며 놀렸지만 주사맞는동안 이마에 손도 짚어보고 팔다리 근육통도 안심시켜주고ㅜㅜ 아빠에게서도 ... -
#아프다고징징대는일기
#요약_내새끼도아프대서속상한하루
신경내과고 외과고 혹시 나 이러다 진짜 바보 되는거 아닌가 싶어 큰 병원으로 가서 검사했는데 어디아프녜서 “머리를 부딪혔”까지 말했는데 ct찍고 오라는 매몰찬 의사양반. 말 좀 더 들어주면 덧나나 나는 한 시간을 기다렸는디? 친절은 밥말아먹고 내걱정도 안해주는 의사에게 😤😤거리며 그 날도 끙끙앓고 동네 20년 가까이 다닌 단골(?) 병원엘 갔다. 차 타다 부딪혔다고 하니 “키 좀 줄이지 그랬냐^^” 며 놀렸지만 주사맞는동안 이마에 손도 짚어보고 팔다리 근육통도 안심시켜주고ㅜㅜ 아빠에게서도 못느껴본자상함🤫😌 그렇게 주사맞은 힘으로 결국 재인이 보러 시댁에 갔다. 쉬지 뭐하러 오냐는 말씀에 너무 보고싶어 안되겠다하고 달려갔다(버스 한 번이면 가는데 잘 못타서 세 개 타고 갔지만^.^) 근데 진짜 유모차타고 지나가는 아기만 봐도 눈물날것같고 이정도면 거의 #상사병 수준 아닌가 싶고 와 나 #모성애 이정도야? 애 낳고 모성애 언제 생기냐고 묻고 다니던 나는 어디로??? 내가 아파도 애가 아프고 열이 난다고 하니 누워서 쉬어지지도 않고 혹시 아파서 엄마를 찾고 있진 않은지? 라는 안쓰러운 마음에 찾아갔는데 우리 아들 잘 있었네?^^ 열나서 몸이 뜨끈뜨끈한데도 엄마 꽉 안아주고 토닥토닥해준 우리아들❤️ 언능 낫자 아프지말자 너도 나도 아빠도. .
#이와중에결정난복직날짜
#후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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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놀다보니 오늘 공연 디게 좋았는데 후기 쓰기가 귀찮아져서... 걍 잘까 하다가 짧게 끄적... 뎅몬티 요근래 본 것 중 젤 좋았다! 오늘 머리ㅋㅋ 귀엽게 내리고 앞에 가운데만 살짝 가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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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놀다보니 오늘 공연 디게 좋았는데 후기 쓰기가 귀찮아져서... 걍 잘까 하다가 짧게 끄적... 뎅몬티 요근래 본 것 중 젤 좋았다! 오늘 머리ㅋㅋ 귀엽게 내리고 앞에 가운데만 살짝 가름마 타서 벌렸는데 딱 순진한 몬티 느낌 나서 잘 어울렸다. 뎅몬티 흑화하는 거 보는 거 넘 좋다!! 하이허스트 성 관광 갔을 때 다른 관광객들이 마켓 단추 안 잠그고 있어서 자기도 따라서 푸르고 자기만 모자 없어서 아쉬운 손짓. 다들 와!! 하니까 첨엔 어리둥절하다가 두번째부터 뒤늦게 따라하고 세번째 젤 우렁차ㅋㅋ 왜 가난하고 그래 뒤에서 요리조리 돌아다니는 뎅몬티 귀엽다ㅋㅋ 난 뎅몬티가 ... 집에 와서 놀다보니 오늘 공연 디게 좋았는데 후기 쓰기가 귀찮아져서... 걍 잘까 하다가 짧게 끄적...
뎅몬티 요근래 본 것 중 젤 좋았다! 오늘 머리ㅋㅋ 귀엽게 내리고 앞에 가운데만 살짝 가름마 타서 벌렸는데 딱 순진한 몬티 느낌 나서 잘 어울렸다. 뎅몬티 흑화하는 거 보는 거 넘 좋다!! 하이허스트 성 관광 갔을 때 다른 관광객들이 마켓 단추 안 잠그고 있어서 자기도 따라서 푸르고 자기만 모자 없어서 아쉬운 손짓. 다들 와!! 하니까 첨엔 어리둥절하다가 두번째부터 뒤늦게 따라하고 세번째 젤 우렁차ㅋㅋ 왜 가난하고 그래 뒤에서 요리조리 돌아다니는 뎅몬티 귀엽다ㅋㅋ 난 뎅몬티가 시벨라한테 "핑크 드레스 입고 어디가?" 묻는 말투가 넘 좋다ㅋㅋ 시벨라 결혼식 때 두 사람 다 표정 재밌고... 스케이트 뎅몬티 짱귀ㅋㅋ 헨리랑 만나서 스쿠터 타고 가면서 불편하다는 뎅몬티ㅋㅋ 갠적으로 2막 시작 장례식 때 멘트하면서 슬픈 척하고 뒤돌아서 막 어깨 들썩이며 흐느끼(는 척하)다가 황두현 배우님이 아 근데 살짝 웃기다~ 하면 싹 돌아서 주위 눈치 살피는 뎅몬티 짱무섭다고... 오빠얌이 말해준대로 진짜 죄책감이라곤 1도 없고 그저 들킬까봐 걱정하는... 1막 앞머리 내렸다가 2막 깐동완 짱멋ㅋㅋ 훤해 정말ㅋㅋ 시벨라 으른미 좋고 임시벨라 짱예ㅜㅜ 메리유 진짜 백번 보고싶다! 셋 합 얼마나 좋은지!! 뎅몬티 딱 가운데 중심 잡고 서서 문 왼쪽 오른쪽 몸 기울이면서 하는 거 각도가 정말ㅋㅋ 뎅몬티 메리유 박제되면 좋겠다ㅜㅜ 시벨라랑 하이허스트에서 싸우는 거 오케 분들도 숨죽여 보시던데 핑퐁 쩔!! 뎅몬티 입은 웃고 있는데 너무 무서운 눈빛으로 네?^^ 하는 거 무섭다고... 쎄해... 둘이 핑퐁 주고받다가 임시벨라랑 관계 역전되는 것도 꿀잼ㅋㅋ 일기장 없어서 내 일기장!!! 진짜 내 가방과는 비교도 안될 광기, 찾고서 그 미친 웃음ㄷㄷ 오늘 오빠얌 뎅몬티 진짜 좋았다! 18일 오피 1열보다 좀 뒤가 더 보기도 음향도 좋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ㅋ
한지상 다이스퀴스는 나랑 정말 안 맞아서 1월 표를 양도했으니 내가 부산에 가지 않는 이상, 일단 표는 들고 있다만, 오늘이 뎅한 페어 자막. 11월 16일에 비하면 애스퀴스 2세 골반 돌리는 것도 많이 빠졌고 오늘 12월 11일보다도 전체적으로 애드립 많이 빠진 느낌인데 그놈의 힘들어는 계속 하던. 진짜진짜 별로야. 내가 좋아하는 애즈키엘도 별로... 그래도 2막 애덜버트는 나쁘지 않게 봐서 마무리 잘 한 걸로.
#181221 #젠틀맨스가이드 #김동완 #뎅몬티 #후기 #관극기록_gil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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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ght all <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span class="emoji emoji2764"></span>️<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 사는 여성 1인으로서 다이어트와 몸과 뗄레야 뗄 수 없이 살아온지 조금만 더 보태면 20년이 다 되어간다. 그런데 웃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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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ght all ️. .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 사는 여성 1인으로서 다이어트와 몸과 뗄레야 뗄 수 없이 살아온지 조금만 더 보태면 20년이 다 되어간다. 그런데 웃픈 것은 1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체중에 대한 내용들은 언제나 쉬운 이슈화가 된다는 사실! 체중이 조금 는 모습의 씨엘이 그러했고 글도 올렸었던 이영자님의 수영복도 체중은 아니지만 몸에 대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 가장 최근에는 한채영의 체중도 기사에 나왔다.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정도의 시간이 지났으나 여전히 강아지 5.5kg를 뺀 몸무게가 실제 여배우의 몸무게라는 ... Good night 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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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 사는 여성 1인으로서 다이어트와 몸과 뗄레야 뗄 수 없이 살아온지 조금만 더 보태면 20년이 다 되어간다. 그런데 웃픈 것은 1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체중에 대한 내용들은 언제나 쉬운 이슈화가 된다는 사실! 체중이 조금 는 모습의 씨엘이 그러했고 글도 올렸었던 이영자님의 수영복도 체중은 아니지만 몸에 대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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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는 한채영의 체중도 기사에 나왔다.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정도의 시간이 지났으나 여전히 강아지 5.5kg를 뺀 몸무게가 실제 여배우의 몸무게라는 내용을 방송으로 기사로 접하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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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우스운 것은 유독 그것이 여성일 경우 기사화된다는거다. 남자배우가 체중이 늘거나 줄거나 체중을 공개하게 되거나 할 때는 무덤덤하지만 여성에게만큼은 체중이란 놈이 족쇄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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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예쁜 여자는 모두 45KG여야한다는 요상한 이론은 사라졌으나 여전히 여성들은 체중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음과 동시에 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모순의 수레바퀴를 돌고 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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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면서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몇 개월, 아주 조금은 그 수레바퀴를 스스로 던져버리자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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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모순의 수레바퀴에서 우리 스스로 벗어나기 위해 지켜보길 권하고 싶은 마인드 몇 가지를 제시한다.
기사를 보다가, 길을 걷다가 등등 일상에서 내 기준과 다른 타인을 마주쳤을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평가를 한다. 오래도록 익숙해진 본능이므로 하지 않으려고 해봤자 잘 되지 않으니 혹시 그런 생각이 든다면 아차, 실수했구나 하고 반성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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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내 외형, 즉 체중이나 몸매에 지나치게 평가질을 하는 이들은 인생에서 차단하기. 꼭 애인, 남편이 아니더라도 주변인 중에도 그런 애들 꼭 있다. 지 몸 간수나 잘하지 보태준 것도 없으면서 기분을 잡치게하는 부류들이 있는데 답은 간단하다. 다이어트를 하든 운동을 하든 엉덩이가 납작하든 퍼졌든 당신꺼고 내 몸이다. 일방적으로 자신의 기준으로 상대를 평가하는 인간들은 오래 붙여놓아봤자 별 쓸모 없으니 애저녁에 아웃시키는 것이 정신건강과 인생건강에도 좋다. 참고로 내가 아는 바, 자기 여자를 진짜사랑하는 남자들은 그녀에게 살을 빼라 체중이 많이 나가네 어쩌고 하는 놈은 없다. 오히려 살이 빠지면 걱정하고 찐게 좋다고 말하는 이들도 많은데 밥을 먹어도 걱정, 안먹어도 걱정인 엄마처럼 내꺼니까 내 여자니까 건강과 그녀의 삶을 걱정할 뿐이다. 껍데기는 좋으면 땡큐베리감사, 안좋아도 노프라블럼. 이게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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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하루에 한 번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예쁘다고 말하기. 이게 좀 고난이도일 수 있는데 잊어버릴 것 같으면 핸드폰에 알람을 맞춰도 좋을 듯 하다. 거울 속에 나를 보고 사랑스럽고 예쁘고 아름답고 섹시하고 할 수 있고 다 잘될꺼라고 주문을 외워주는 것이 세번째 미션이다. 돈도 안 들고 시간도 걸리지 않으면서 힘든 삶과 다이어트, 그리고 지키지 못하는 약속 중 하나인 운동을 향한 긍정적 의지도 얻을 수 있으니 꼭 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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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위의 세번째를 사랑하는 이에게 (가족,친구,연인 등) 너는 할 수 있고 너는 소중하고 아름답고 섹시하고 멋지며 너는 날 수 있고 내 전부라고 하루에 한 번 말해주기. 단 짝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하지말자. 싸이코처럼 보일 수 있다. 쌍방 사랑일 경우만 해당. 사람은 어떻게 말해주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바뀌고 나아질 수 있는 법, 내 자신에게 그리고 나와 인생을 만들어갈 누군가에게 몸도 마음도 인생도 괜찮다고,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말해주기가 네번째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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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네 가지를 오늘부터 실천해보면 언젠가는 우리 스스로가 씌워놓고 싫어하는 그 수레바퀴를 완전히 던져버릴 수 있지 않을까? 체중이 많이 나가도 적게 나가도 뚱뚱해도 날씬해도 인생이 꼬였어도 잘 풀리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사랑하고 사랑받는 소중한 존재들이니까! 너도 나도 우리는 그런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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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beauty #workout #lifestyle #fashion #diet #slimming #beauty #fitnessmotivation #shape #건강 #hometraining #antiaging #youth #health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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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 내가 쓰고 싶었던 건 에세이가 아닌 소설이었다. 물론 지금은 자신 없고 문학소녀 시절 얘기. 현생에 치여 바쁘다가 몇 년 전, 이번 생(지난 정부 때)은 망한 거 같아 다시 한 번 도전해보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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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 내가 쓰고 싶었던 건 에세이가 아닌 소설이었다. 물론 지금은 자신 없고 문학소녀 시절 얘기. 현생에 치여 바쁘다가 몇 년 전, 이번 생(지난 정부 때)은 망한 거 같아 다시 한 번 도전해보려고 많은 작품들을 접했다. 그 때 적립된 책들이 지금 책방 주인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사람 인생 모른다. 다만 결국 소설을 한 글자도 써 보진 못했다. 에세이는 그냥 떠오르는 대로 쓰면(퀄리티는 논외로 하고) 형식을 갖추는데, 소설은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 막막했다. . 꽤 오랜 비밀인데, 그러다 소설작법 기초수업에 딱 한 번 나가보았다. (남친도 모르게, 왜 숨겼을까. ... -
​어릴 적 내가 쓰고 싶었던 건 에세이가 아닌 소설이었다. 물론 지금은 자신 없고 문학소녀 시절 얘기.
현생에 치여 바쁘다가 몇 년 전, 이번 생(지난 정부 때)은 망한 거 같아 다시 한 번 도전해보려고 많은 작품들을 접했다. 그 때 적립된 책들이 지금 책방 주인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사람 인생 모른다.
다만 결국 소설을 한 글자도 써 보진 못했다. 에세이는 그냥 떠오르는 대로 쓰면(퀄리티는 논외로 하고) 형식을 갖추는데, 소설은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 막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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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 비밀인데, 그러다 소설작법 기초수업에 딱 한 번 나가보았다. (남친도 모르게, 왜 숨겼을까. 어디가냐고 물어보지도 않길래)
수업에서 몇 분이 나를 알아보시는 게 당시엔 너무 부끄러웠다. 그땐 나를, 모자란 글을 보이는 것도 싫어 한 번의 수업을 듣고 도망쳐 버렸다. 수강 포기와 동시에 소설의 꿈도 접었다.
원래 '이것 저것 많이 도전하고 재빨리 접기' 의 권위자로서, 보통은 흔적이라도 남기건만. 당시에 같이 공부했던 빵은 제빵사 자격증이라도 따고 포기한 반면 소설은 흔적도 없이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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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런 과거 따문에, 내게 이 책이 재미있게 느껴졌을 것이다. 문학에 뜻이 있었거나, 현재 있는, 또는 하루키 책을 절반 이상 읽은 독자가 아니라면 흥미가 떨어질 지도 모른다. 전자에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읽어볼 만하다.
<직업으로서의 소설가>가 입문 버전이라면, 이번 책은 조금 더 복잡한 내면의 이야기.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한 젊은 작가 가와카미 미에코의 돌직구, 때로는 유도심문에 여러 일화로 답한다. 물론 노년이 되어도 결코 허심탄회한 면은 없다. 쿨해 보이지만 심각한 이야기에선 피하는 태도도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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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서 하루키는 전 세계에 '하루키스트'들을 거느리는 동시에, 수많은 비판, 비난, 비아냥도 받는 만큼 본인도 그에 대한 소회를 종종 밝히는데, (자신을 '에로 작가'라고 말할 때의 기분이라든지) 나는 소설보다 그런 투의 에세이를 더 선호한다. 현실 인식이 가능하면서도, SO WHAT? 난 나 좋은 거 하며 살래, 의 자세.
작품을 통해 일본의 대학살을 인정하고, 이 책에서도 '일본인들이 가해자임에도 오히려 피해자적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점'에 대해 지적한 글 등을 읽어보면 그저 회피하는 사람도 아닌 것 같고. (그 역시 '죽인자의 윤리' 일 뿐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그조차 갖추지 못하는 자가 대부분인 걸 감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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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 그의 리즈시절 작품 중엔 안 읽은 게 많고, 오히려 최근 몇 년 사이의 책은 거의 읽었다. 진성 덕후는 아닌 셈이지만 노년의 작가인 그를 지켜보게 되는 지점은, 마라톤을 뛰듯 꾸준히 달리는 태도. 어느덧 삼십 년이다.
'군살을 찌우지 않고,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능동적으로 기다리는 것, 그렇게 해서 마음속 깊이 침잠하고, 그랬다가 되돌아오는 체력을 유지하는 것(66p)',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가능하다면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진지하게 좇아가는 것' 이 그가 수차례 강조한 소설가로서의 요소인데. 이는 모든 직업인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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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이제 대부분의 작가와 평론가, 아구타가와 상 심사위원들도 그리고 독자 마저도 나보다 나이가 어리니까요' 라고 말하는 대목은 인상적이다.
하루키가 젊은 날 월드와이드 베스트셀러들을 남긴 작가라고 해도, 지금은 멈춘지 오래라면 “거 봐, 그 책들은 남는 게 없다고 했잖아” 라는 말에 힘이 실렸을 지 모른다.
하지만 노작가는 여전히 달리고 있다. 독자들이 모르는 사이에도 꾸준히 자신을 '조율' 하며 인칭을 바꾸고, 표현 방식을 바꾸고, 사고 체계를 바꿔가며. 자신의 표현에 따르면, 1층과 지하 1층,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들며 자신의 나이듦과 독자들의 변화를 꾸준히 의식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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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대한 대화는 보통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거나, '그때 그 이름은 그냥 갑자기 떠오른 것', '저는 그냥 그게 되던데요'가 많고,
심지어 직전 작품인 <기사단장 죽이기>에 나오는 '메타포', '이데아'에 대해 '원서를 읽어본 적도 없고, 잘 모르지만' 이라고 말하는데, 인터뷰어는 계속 겸양이라며 수습하지만, 내 생각엔 진짜 잘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수차례 강조하듯, 그의 글에서 중요한 건 '리듬' 과 '울림'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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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본다고 해서 소설가가 될 순 없지만, 여태까지의 인터뷰 중엔 가장 솔직한 하루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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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부엉이는황혼에날아오른다 #무라카미하루키 #가와카미미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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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방구석영화제 #옥수수 한국버전 #리틀포레스트 와 비교해 보자고 숙제처럼 본거긴 하지만 언제가 됐건 봐야지 봐야지 했으니까. 그리고 굳이 두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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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방구석영화제 #옥수수 한국버전 #리틀포레스트 와 비교해 보자고 숙제처럼 본거긴 하지만 언제가 됐건 봐야지 봐야지 했으니까. 그리고 굳이 두개를 나눠서 리뷰할 필요가 없기에. 2018년 34번째 영화. #리틀포레스트여름과가을 #LittleForestSummerandAutumn 2018년 35번째 영화. #리틀포레스트2겨울과봄 #LittleForestWinterandSpring #왓챠 #평점 3.5 리뷰0. 비교하고 싶어서 라기 보다는, 어쩔 수 없이 최근 ...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방구석영화제 #옥수수

한국버전 #리틀포레스트 와 비교해 보자고
숙제처럼 본거긴 하지만 언제가 됐건 봐야지 봐야지 했으니까.
그리고 굳이 두개를 나눠서 리뷰할 필요가 없기에.

2018년 34번째 영화.
#리틀포레스트여름과가을 #LittleForestSummerandAutumn
2018년 35번째 영화.
#리틀포레스트2겨울과봄 #LittleForestWinterandSpring

#왓챠 #평점 3.5

리뷰0. 비교하고 싶어서 라기 보다는, 어쩔 수 없이 최근 개봉한 한국의 작품과 동일선상에 두고 이야기 할 수밖에 없겠다.
리뷰1. 한국 버전이 한국적인 요소와 감정을 담아낸 드라마라면, 일본 버전은 진짜 삶을 이야기하는 다큐멘터리, 그런만큼 영화의 호흡과 흐름은 느릴 수 밖에 없으며, 한국버전을 먼저 본 나로서는 그 흐름이 약간은 지겹게만 느껴진다. 별다른 소동없이 영화를 지켜볼 수 있는 시간은 2시간이 한계일지도 모르겠고 (4시간을 보려고 하니), 일본의 변하지 않는 잔잔한 감성이 나와 아주 잘 맞는편은 아니어서 그럴지도 모른다.
리뷰2. 최근, 다른 영화( #원더풀라이프 #고레에다히로카즈 감독 작품)를 되짚어보면서 보다가 삶에 있어서 음식이 얼마나 소중한지, 누군가의 삶의 기억, 추억 속에서 음식이라는게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누군가의, 그리고 내 삶의 소중한 기억 속에는 어떤 음식들이 있었다. 그 음식들은 비싸고 대단한 음식들이어서라기 보다는 (물론 몇개는 지금 내돈주고 먹기 아까울만큼 비싼 것도 있다) 누구와 어떤 장소에서 어떤 순간을 함께 했는지에 대한 기억이다.
리뷰3. 이 영화는 재배하고 수확하고 요리를 하는 과정이 다 나온다. 시간이 반토막밖에 안되고, 설정상 스스로 재로들을 모두 심었을리 없는 한국 버전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내용들이다. 이 과정이 나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생각해 보지만, 자장면과 볶음밥을 시켜먹으면서 그런 생각을 한다는게 아이러니.
리뷰4. 그럼에도 영화의 엔딩으로 나오는 디저트는 사족처럼 느껴진다. 닫힌 결말이라 답답함을 느낀 것이 아니다. 난 이미 배도 부른 상태에서, 맛도 없는 디저트를 남기기 싫어서 꾸역꾸역 먹고 있는 상황. 디저트에서 나오는 지방을 살리고 유지해야한다는게 이 영화의 진짜 주제였다고 한다면, 난 이 영화의 별점을 한껏 내려버릴 자신이 있다. 한편으로는 숙제처럼 감상한 영화이기에, 영화가 끝나지 않아서 짜증을 느꼈을지도 모르는건 사실이다.

ps. 시골에 여자 혼자 사는 것 부터가 말이 안된다, 현실성이 떨어진다고들 하는 친구들을 만났다. 사실 시골 가보면 다 할머니들 혼자서 농사짓고 집안일하면서 잘들 살고 계신다.

#모리준이치 감독
#하시모토아이 #마츠오카마유 #미우라타카히로 #누쿠미즈요이치 #키리시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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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딸래미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미주알 고주알 얘기해 주다가 갑자기 시무룩해졌어요 . 친구들이 피부가 너무 까맣다고 놀렸다는거에요( 원래도 가무잡잡하지만, 푸켓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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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딸래미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미주알 고주알 얘기해 주다가 갑자기 시무룩해졌어요 . 친구들이 피부가 너무 까맣다고 놀렸다는거에요( 원래도 가무잡잡하지만, 푸켓에 하와이에 시드니까지 데려가면서 많이 그을렸어요 ㅋㅋㅋㅋ) . 그러면서 너네집 가난하지? 너 가난하니까 맨날 걸어오느라 지각하지?(미안하다 엄마가 출근준비 하느라 ㅋㅋㅋㅋ) . 이렇게 놀렸다는거에용.ㅠㅠ 지각이라기 보다는... 등교시간 거의 딱맞춰서 가는데 매번 딸래미가 먼저 준비완료 하고 저 기다려줘요.. . 언젠가부터 엄마 머리 동그랗게 ... .
얼마 전, 딸래미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미주알 고주알 얘기해 주다가 갑자기 시무룩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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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피부가 너무 까맣다고 놀렸다는거에요( 원래도 가무잡잡하지만, 푸켓에 하와이에 시드니까지 데려가면서 많이 그을렸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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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너네집 가난하지? 너 가난하니까 맨날 걸어오느라 지각하지?(미안하다 엄마가 출근준비 하느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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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놀렸다는거에용.ㅠㅠ
지각이라기 보다는... 등교시간 거의 딱맞춰서 가는데 매번 딸래미가 먼저 준비완료 하고 저 기다려줘요..
.

언젠가부터 엄마 머리 동그랗게 뽀글뽀글 하지마,, 화장도 하지마 나 학교 빨리 갈래 이러길래
빨리가서 뭐하냐고.. 밥먹고 쉬다가 맞춰가자 그랬는데.. 애들이 놀려서 그랫나봐요
.

그래서 속상하다고 하는 딸에게 말했어요
. "너가 만약 다른친구가 진짜로 가난하고 피부가 가무잡잡하다고 하면 그렇게 놀릴거야?"
. “아니 난 안놀릴거야"
. "그럼 친구놀려서 속상하게 하는 애가 나쁜거야 아니면 놀림받는애가 나쁜거야?”
. “놀리는 애가 나쁜거야”
.
“그럼 넌 잘못한게 없잖아 속상할 필요도 없네”
.

이어서 말해줬어요
. “속상한것도 놀리는애가 속상해야해. 넌 잘못한게 없으니까 속상해 할 필요가 없어.. 그렇다고 놀리는 애가 속상해 해야 한다는걸 알려줄 필요도 없어. 그냥 잘못하지 않은 너가 속상해 할 필요 없다는 것만 알면 돼"
.

가끔 잘못하지 않은 사람들이 속상해 하고 괴로워 하는 때를 종종 보곤 해요.
.

그 원인은 잘못한 사람들에게 있을때가 많구요
.

잘못한 사람들은 자신이 잘못한지도 모르고 괴로워 하지도 않고 오히려 상대를 더 괴롭히는데 희열을 느끼지요
.

그렇게 비난하고 놀리는 사람들을 상대할 필요 없어요 비난을 받았다면, 내가 정말 잘못을 했는가 먼저 생각하고, 잘못을 했다면 반성하고 개선해야 할거에요
.

하지만 잘못하지 않았다면, 나에게 세뇌시키세요 난 내 마음을 지키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

치유의 주체를 남에게 돌리지 말고
상처받은 나를 내 자아가 굳건히 지킬 수 있게 괜찮다고 계속 말해주세요
.

다행히 우리 딸래미는 세상 쿨한 엄마때문에
자기가 울먹인게 별게 아닌가.. 헷갈려하며 이내 다시 깔깔거리더라구요
.

최근, 저에대한 풍문을 듣게 되었어요
센터에 용주샘(제 친동생)이란 남자분이랑 저랑 사귄대요. 그리고 제가 위자료를 많이 받았대요 ㅋㅋㅋㅋㅋㅋㅋ
.

아 어쨋든 이런 관심 너무 감사한데
.

그 얘기를 듣고 제가 동생한테 엄청 화를 냈어요 ㅋㅋㅋㅋㅋㅋ
. “야야 적어도 내 남자친구 소리 들을라면 너가 엄청 멋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너 빨리 살빼고 옷도 좀 사입고 피부과도 좀 갔다와”
.

위자료는... 이혼을 해야 받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한지 1년 지났는데 본격적인걸 이제서야 막 시작했어요 저저번주에 처음 가사조사했어요
.

저는 앞으로 1년? 2년 정도 더 각오하고 있어요 재산분할도 이혼 끝나야 뭐 받을거에요
.

그리고 상대가 때려죽이는 잘못을 했어도 위자료라는 명목의 최대 금액이 5000만원 정도밖에 안돼요
.

이혼을 준비하면서, 뭐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막 자랑할거리는 아니지만...
정말 알려드리고 조언해드리고 싶은게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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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막 못풀어낸다는게 참 안타깝지만... 남자던 여자던, 경제력이 무조건 있어야 합니다.
.

그리고 그건 갑자기 생겨나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제 일을 더 사랑하게 된 것도 있는거 같아요
.

제 능력과 제 일이 아니었다면 전 아직도 지옥같은 생활에서 벗어날 용기조차 못 냈을거니까요 .

아무튼,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서 하고싶은 말이 나한테만 해주다가
혹시나 비슷한 아픔을 겪고 계신분들께 제 위로가 조금이나마 생각의 전환이 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몇자 적어봤어요
.

전 제 마인드에 제 스스로가 많이 위로를 받고 있거든요
.
자존감이...제가 생각해도 좀 높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자신이 잘못한게 없다면, 비난에 대한 상처도 받으려고 하지 마세요
.

누군가 상처를 주려고 한다면, 아 너가 나한테 상처를 주려고 하는구나, 근데 난 상처 안받는데 너 괜히 헛수고 하는거야 메롱 해버리세요
.

상처 주려고 하는 말과 행위 자체를 무시해 버리세요
.

그게 나를 지키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자 습관이 될 수 있을거에요
.

그리고 유유히 자신의 길을 걸어 나가세요 .
휘청거리지 말고....
.
어쨋든
.
#바디는메르시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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晩秋 가을 일본 교토 주니포토트래블 먹고 사진찍자 신청 안내 (11.22~25) 1. 가을에 사진찍으러 어디로 가세요? 단풍이라면 고즈넉한 일본의 전통도시 교토로 함께 사진 찍으러가요.  교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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晩秋 가을 일본 교토 주니포토트래블 먹고 사진찍자 신청 안내 (11.22~25) 1. 가을에 사진찍으러 어디로 가세요? 단풍이라면 고즈넉한 일본의 전통도시 교토로 함께 사진 찍으러가요.  교토 단풍의 최고절정시즌에 맞춰서 잡은 일정입니다. 2. 가을 교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들을 다니며 일본 가을의 인상을 담습니다. 주니포토의 루트로 모십니다. 3. 작가가 숙박과 일정등을 모두 준비하여 함께 다니시는 분들이 구글맵 한 번 열어보지 않게 만들어드립니다. 너무나도 쉬운 여행입니다. 일정에 맞춰서 항공권만 예약하시면 됩니다. 4. ... 晩秋 가을 일본 교토 주니포토트래블 먹고 사진찍자 신청 안내 (11.22~25)

1. 가을에 사진찍으러 어디로 가세요? 단풍이라면 고즈넉한 일본의 전통도시 교토로 함께 사진 찍으러가요. 
교토 단풍의 최고절정시즌에 맞춰서 잡은 일정입니다.

2. 가을 교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들을 다니며 일본 가을의 인상을 담습니다. 주니포토의 루트로 모십니다.

3. 작가가 숙박과 일정등을 모두 준비하여 함께 다니시는 분들이 구글맵 한 번 열어보지 않게 만들어드립니다.
너무나도 쉬운 여행입니다. 일정에 맞춰서 항공권만 예약하시면 됩니다.

4. 이번 교토 여행의 절반의 목적은 먹는 여행입니다. 미식의 대표 도시 교토의 맛을 함께 즐기고 싶습니다.
대충 아무 식당이나 가지 않습니다. 교토를 많이 경험한 작가가 미리 맛보고 엄선한 식당으로만 모십니다. 장어, 돈까스, 우동, 최고의 라멘 등 우리 모두 고독한 미식가가 되어 봅시다.

5. 8명 내외의 소수 여행이며 참가자분들은 사진을 잘 찍으실 수 있도록 작가가 직접 가르쳐드립니다. 여행 중에 전반적인 사진 피드백의 과정이 있을 것입니다.

6. 어색하지 않도록 사전 모임을 통해서 친목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7. 여행 중 본인의 인물사진을 찍어드립니다. 여행때마다 아쉬운 내 사진에 대한 갈증은 없을 것입니다.

8. 여행의 비용은 혼자 여행할 때 드는 정도와 큰 차이없는 부담없는 가격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보통 단풍 시즌의 일본 숙소는 현실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가격입니다.
숙박은 교토 시내의 아파트를 예약해뒀습니다. 일정: 공식일정 11월 22일 목요일 ~ 25일 일요일
목요일 저녁에 공식 일정 스타트, 일요일 점심에 공식일정 마무리
여유가 있으시다면 일정 앞뒤로 비공식적으로 조금 더 작가와 함께 사진을 찍으러 다니실 수 있습니다.

예상출사지 : 아라시야마, 료안지, 은각사, 에이칸도, 난젠지, 엔코지, 도후쿠지 등
(출사 장소는 다양한 변수에 따라서 바뀔 수도 있습니다)

인원: 약 8명

금액:  75만원(25만원씩 3회 할부)

포함사항: 숙박, 사진 멘토링, 교통이동비용(택시, 버스, 전철), 입장료 등
불포함사항: 식비(하루 맥시멈 5만원 정도 예상), 항공비용(인천-오사카 왕복 20만원대),그외의 소소한 비용

신청개시일: 9월 4일 화요일 밤 10시 땡 오픈!
주니포토 홈페이지의 포토트래블 메뉴에서 신청해주세요.
신청방법: http://junnyphoto.com/phototravel 에서 공란 작성 후 보내기

문의: 카카오톡 trjunnylee

#주니포토 #주니포토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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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8일 수요일 요즘 저 스스로에 대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아버지 따라 군대가기 전까지 잠깐동안만 한다던 것이 해비타트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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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8일 수요일 요즘 저 스스로에 대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아버지 따라 군대가기 전까지 잠깐동안만 한다던 것이 해비타트라는 곳에 발을 들여놓게 된지도 벌써 2년반정도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근데 처음에도 그렇고 지금도 똑같이 힘들지만 아버지께서 항상 저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 중에 한가지는 무슨일이든지 이 세상을 살아갈때에 쉬운일은 어느 곳에서도 없고 반드시 고난은 찾아온다고 하신 말씀과 젊을때는 체력이 남아돌고 하려고 하는 의지만 강하면 무슨일이든지 할 수 있으며, 도전의식을 가지고 ... 2015년 7월 8일 수요일

요즘 저 스스로에 대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아버지 따라 군대가기 전까지 잠깐동안만 한다던 것이 해비타트라는 곳에 발을 들여놓게 된지도 벌써 2년반정도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근데 처음에도 그렇고 지금도 똑같이 힘들지만 아버지께서 항상 저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 중에 한가지는 무슨일이든지 이 세상을 살아갈때에 쉬운일은 어느 곳에서도 없고 반드시 고난은 찾아온다고 하신 말씀과 젊을때는 체력이 남아돌고 하려고 하는 의지만 강하면 무슨일이든지 할 수 있으며, 도전의식을 가지고 일을하고, 고생은 피하지 말고 부딫혀 이겨내고, 고생은 사서 하라고 말씀하셨던 것이 이제서야 하나둘씩 이해가 되어지고, 사회생활을 통해 깨닫게 되어 지금은 힘들고 지칠때 훈련이다 생각하고 반드시 시간이 지난 미래에는 그 곳이 어느 곳이든지 빛을 발하리라 전 믿습니다.

그리고 제가 믿는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을 믿으며 성경말씀을 읽고 그 말씀을 믿고 묵상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요즘 삶의 현장에서 개인적인 고민에 빠지게 될때 목사님께서 내가 고민하고 생각하는 일들을 단번에 말씀으로 해답을 주실때 참으로 소름이 돋았고 그것이 바로 믿음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우리 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설교를 해주실때 자연에 대한 아름다움과 그것을 창조하신 이가 누구신가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고 그 놀라우신 분이 이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것에 대하여 믿음으로 나아가며 그것이 진정한 크리스찬의 삶이라고 말씀해 주실때 제가 몸소 느꼈던 일들을 말씀으로 되짚어 봄으로 다시 한번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크리스찬의 가정에 태어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비록 어린나이지만 정말로 크리스챤에 가정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저의 삶은 너무나도 절망스러웠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힘들고 지치고 쓰러질때 말씀을 붙잡고 일으켜 세워주시고 그럴때마다 참고 인내하며 예수님과 똑같을 순 없지만 닮아가기 위해 노력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변 친구들이 다들 대학에 갈때 저는 언제 대학을 가나? 너무 초조하고 긴장될때 현실을 바라 보는 관점이 바뀌게 되고 비록 대학교는 못갔지만 친구들보다 먼저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 딛은 것이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귀한 달란트라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 경험에 폭이 넓어지고 어릴적 소심한 성격을 버려지고 봉사자들 앞에서 체조를 하며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저의 아버지 어머니 세대에 어른들과 함께 일하며 다시금 저의 부족했던 점을 알게되었고 그러므로 제가 그런 시간을 통해 다시금 훈련되어 지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에는 저의 삶이 너무 막막하고 삶의 대한 소망이 없을때 아버지께서 함께 일해보자고 권하실때 그냥 아무 생각없이 알겠다고 대답하고 일을 시작했을때는 제가 지금 여기서 뭘하고 있는것인지 몰랐지만 지금에서야 바라볼때 하나님께서 모두 계획하신일이라 생각이 되고 하나님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렸을적부터 친구들은 학교생활하랴 알바해서 돈벌으랴 항상 바쁜삶을 살아갈때 난 알바를 해본적도 없지만 저는 아버지를 따라 다니며 아버지 옆에서 일하시는 모습을 보고 도와드렸던 일들이 지금에서야 하나둘씩 배웠던 것을 적용해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저 서아딘은 비록 22살 이라는 어린나이
지만 앞으로의 길고도 짦은 인생을 살아갈때 겪을 고생을 단지 남들보다 조금 빨리 경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의 인생에 첫번째 직장이 이익을 추구하는 직장이 아니라 기독교단체이면서 비영리(NGO-이익을 추구X)단체인 해비타트천안아산지회에 취직하게 해주시고, 여기서 하는일은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정말 먹고 사는 것조차 힘들정도로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시는 노인분들께 우리 해비타트의 손길이 닿아 추웠던 집이 따뜻해지고 다 쓰러져 가던 집이 바로 세워지고 이혼위기에 처해있던 가족이 다시 화목하게 하나될 수 있게 해주신 그 모든 것이 바로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라는 것을 깨닫께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비록 우리 가족이 재벌집안은 아니지만 해비타트에서 일하면서 깨닫게 된 것은 제게 주어진 삶이 너무나도 풍족하다는 것을 다시금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이 있음에 감사, 자동차가 있음에 감사, 가족이 있음에 감사, 많은 사람들이 주님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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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클면 #압구정테크노 #DJstory . 9:30-11:15 : Unjin & Sunji . 90년대 서울 언더그라운드 뮤직신에 하드코어펑크밴드로 출사표를 던졌던 베테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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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클면 #압구정테크노 #DJstory . 9:30-11:15 : Unjin & Sunji . 90년대 서울 언더그라운드 뮤직신에 하드코어펑크밴드로 출사표를 던졌던 베테랑 중에 베테랑 운진이형과 제주도에서 점심비행기 타고 상경한 한라산 이슬꽃같은 선지의 라이브셋. . *Unjin & Sunji의 Live Set 퍼포먼스는 완전히 허물어진 시간의 구조 위에서 우리의 생각과 사고, 본능마저 앞지르는 초자연적 테크노의 진수를 선보인다. 홀린 듯 서로 밀고 당기는 가운데 돋아나, 어느 순간 한껏 우거지고 마는 태고에의 울림. 그들의 ... #박클면 #압구정테크노 #DJ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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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11:15 : Unjin & Su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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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서울 언더그라운드 뮤직신에 하드코어펑크밴드로 출사표를 던졌던 베테랑 중에 베테랑 운진이형과 제주도에서 점심비행기 타고 상경한 한라산 이슬꽃같은 선지의 라이브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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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jin & Sunji의 Live Set 퍼포먼스는
완전히 허물어진 시간의 구조 위에서
우리의 생각과 사고, 본능마저 앞지르는 초자연적 테크노의 진수를 선보인다.
홀린 듯 서로 밀고 당기는 가운데 돋아나,
어느 순간 한껏 우거지고 마는 태고에의 울림.
그들의 놀라운 리듬은 이미 지나버린 것에 대한 동경과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향한 불안 모두를 아우르는 훌륭한 미적 체험으로 우리 안에 되새겨진다.
Unjin & Sunji. 도심 속에 피어난 태고의 비밀. 다시 품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지난밤 그 꿈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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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짐이 흘러흘러 맛탱이가 가버리는, 청산리 벽계수 저리가라, 언어폭풍이 나이아가라, 8학군 명문고에서 명문대 철학과로 장원급제한 경력의 티를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명문장은 나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이자 글쟁이 한량 최근호가 써줬다. 역시 21세기 문화 평론계에서 경리단 서태지로 불리우며, 10여년전 M2의 싱그러운 주역이였던 83부비부비중대 돌격대장 출신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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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2:15 : Magico & Antwork (B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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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98%를 함께한 의정부 죽마고우로써 둘 사이에 묘한 흑인의 피(West Antwork + East Magico = Voice)가 흐르는, 한때 The Weekend 라는 DJ 듀오로 MYSTIK의 황금시대를 이끌었던, 내겐 그냥 뭘해도 내 편같은 98% 친동생 병섭이와 현섭이, 섭섭브라더스. 역시 의정부와 노원은 섭섭하게도 같은 피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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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에서 활동중인 Antwork는 본인만의 확고한 스타일이 담긴 믹스와 디제잉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클럽 미스틱의 레지던트 디제이로서 오랜기간 활동을 했으며. 현재는 Voice라는 언더그라운드 파티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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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년간의 레지던트 생활과 해외 아티스트와의 조우, 해외 공연 등을 통해 안정된 테크닉과 관객들과의 호흡법을 연마해 온 그는 한국 언더그라운드 씬의 배제할 수 없는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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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음악을 중심으로 흘러가는 생활 패턴을 가진 그는 언제나 큰 고민과 인내를 안고 산다. 트랙의 선정 과정과 그로 인해 형성될 그루브를 예상하는 일, 프로듀싱에 있어 Antwork 특유의 사운드를 구축해내는 일, 이는 언제나 그의 주위를 둘러싼 의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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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디제이로서 음반을 찾기위해 계속 여행할것이며 그음반으로 인하여 좋은 디제이가 되기위해 노력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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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o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DJ로, 서울 근교 도시인 의정부에서 나고 자랐다. 커리어를 시작한 초창기 시절, 언더그라운드 파티에서 플레이하던 그는 전자음악에 대한 소명을 강하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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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와 테크노 음악이 가진 깊고 미니멀한 요소에 이끌려온 그는 독창적인 셀렉션과 정교한 믹싱을 통하여 오랜 것과 새로운 것, 다양한 음악적 시대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시간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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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재능은 그를 한국 언더그라운드 씬에 있어서 꼭 필요한 dj이자 셀렉터로 각인시키고 있다. 그는 지난 6년간 MYSTIK의 레지던트 dj로 활동하며 굳건한 로컬씬을 형성하는데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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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는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파티, Voice를 주최하며 뜻을 함께하는 다양한 국적의 dj들을 초대해 한국의 언더그라운드 씬의 범주를 넓히는 등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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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stillm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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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Underground #KoreaTechnoDJs #SupportOurL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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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2795"></span> <잘 먹지 않는 아이에 대하여> . 수업에 들어가기 앞서 공통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지난 한주간 집밥을 2번 이상 차려본 적이 있다, 손 들어보시겠어요?" 저편에서 누군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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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지 않는 아이에 대하여> . 수업에 들어가기 앞서 공통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지난 한주간 집밥을 2번 이상 차려본 적이 있다, 손 들어보시겠어요?" 저편에서 누군가가 질문합니다. "선생님 우유에 시리얼 타준것도 집밥이 되나요?" "질문을 정정하겠습니다. 된장국을 끓이든, 고등어를 굽든 적어도 한가지 이상의 홈메이드 음식을 만들어 상을 차리신 분 손 들어주세요!" 두명, 세명 정도가 가까스로 손을 올립니다. 손을 들지 않은 대여섯은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다가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많음에 안도합니다. . 매월 다섯번의 ...
<잘 먹지 않는 아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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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 들어가기 앞서 공통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지난 한주간 집밥을 2번 이상 차려본 적이 있다, 손 들어보시겠어요?"
저편에서 누군가가 질문합니다.
"선생님 우유에 시리얼 타준것도 집밥이 되나요?"
"질문을 정정하겠습니다. 된장국을 끓이든, 고등어를 굽든 적어도 한가지 이상의 홈메이드 음식을 만들어 상을 차리신 분 손 들어주세요!"
두명, 세명 정도가 가까스로 손을 올립니다.
손을 들지 않은 대여섯은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다가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많음에 안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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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다섯번의 가정식 요리 특강을 합니다.
한반에 8명씩 총 40명을 가르치는데 모든 반의 상황이 대동소이합니다.
맨 처음 저 질문을 했을 때는 횟수를 주 5회로 한정했습니다.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4회로 낮췄더니 40명 중 3명이 손을 들었습니다.
낮추고 낮춘게 주 2회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손드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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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끼니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고 물어봤습니다.
아침은 빵과 우유로 대체하고 점심은 어린이집에서 해결하고 저녁은 사 먹는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애가 뭘 해줘도 잘 먹지 않으니 매번 버리게 되어 반찬가게에서 사오는데 여전히 잘 안먹어서 다른 반찬가게를 찾고 있다고 했습니다.
친정엄마가 밑반찬을 격주에 한번 만들어 주시는데 남편은 그렇다쳐도 애가 너무 안먹어서 걱정이 크다는 대답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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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부는, 아내는, 엄마는, 요리를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할 줄 아는 요리의 가짓수를 늘려가며 꾸준히 집밥을 차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리를 하기 힘든 여러가지 사정이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다른 중요한 것들을 포기하더라도 요리를 해야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 가족 입에 들어가는 걸 '남'에게 의존하는 것은 엄마로서 직.무.유.기.라고 수업에서 매우 진지하게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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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수업을 재개했을 때 절박한 표정으로 제 수업에 오신 효진언니라고 계십니다.
언니는 남편분과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하셨습니다.
8년이란 연애기간 동안 별 굴곡없이 잘 지내셨는데 결혼하고 나서 다투는 일이 잦아졌다고 합니다.
집밥 때문이었습니다.
온갖 요리책을 섭렵하며 몇시간을 투자해 음식을 만들어도 맛이 없어서 남편과 투닥거릴 일이 자꾸만 생겨났습니다.
결국 매식으로 해결하게 됐는데 아들 로준이가 태어난 이후에는 매식으로는 해결이 안되었습니다.
3.4kg으로 건장하게 낳았는데 애가 먹질 않으니 몸무게가 당최 늘지 않았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제 수업에 문을 두드리신게 아이가 10개월 되던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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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들을 만나면 저는 더 신경을 곤두세우게 됩니다.
그 절박함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입니다
언니에게 멀티육수로 밥죽을 지어 로준이에게 먹여보라고 했습니다.
먹기 시작하면 그 다음엔 멀티육수에 소고기를 아주 잘게 썰어 맛된장으로 간을 살짝 하고 두부와 호박을 넣어 국을 끓여 밥과 먹여보시라 전했습니다.
밥은 반드시 갓 지은 새밥이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마지막에 "제 말대로 해보시고 애가 잘 먹으면 다행이지만, 만일 안먹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일주일간은 무조건 언니가 요리를 하세요" 라고 덧붙였습니다. .
언니는 워킹맘이었지만 본인 근무일정, 출장일정 등 모든 것을 조정하며 정말 열심히 수업에 오셨습니다.
저는 수업이 끝나면 따로 카톡을 드리며 복습여부를 체크하고 로준이는 잘 먹는지 남편분 반응은 어떤지 여쭤봤습니다.
"요리 속도는 아직 느리지만 맛은 확실히 좋아졌어요. 남편이 오늘 선생님 규동을 세그릇이나 비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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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언니와 오랜만에 대화를 나눴습니다.
로준이가 얼마전 드디어 10.2kg을 돌파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렸습니다.
"선생님 함박스테이크 덕이에요. 함박을 먹은 이후로 얘가 고기 맛을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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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도 절박하게 매달리면 금손은 아니더라도 조금 느린 은손은 될 수 있습니다.
요리는 예술이 아닙니다.
요리는 기술입니다.
기술은 열심히 갈고 닦으면 반드시 숙련될 수 있습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내 가족을 위한 일이 아닌가요.
엄마는 최선을 다해 기술을 연마할 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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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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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더● 줄거리 1 ●감독 구혜선 ●배우 심혜진 (엄마 역) 구혜선 (산 역) 현승민 (어린 산 역) 윤다경 (피아노 선생님 정희 역) 이해우 (어린시절 산의 남자친구 진우역) 양현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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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더● 줄거리 1 ●감독 구혜선 ●배우 심혜진 (엄마 역) 구혜선 (산 역) 현승민 (어린 산 역) 윤다경 (피아노 선생님 정희 역) 이해우 (어린시절 산의 남자친구 진우역) 양현모 (성인이 된 산의 남자친구 동원역) ●대략의 줄거리● 사춘기 소녀 산에게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존재는 바로 엄마다. 엄마는 산의 주변을 그림자처럼 맴돌면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평범한 삶을 살고싶어 하는 산과, 그녀를 누구보다 특별한 딸로 키우고 싶어하는 엄마 사이에서는 갈등이 끊이지 않는다.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산은 예상치 못한 임신을 ... ●다우더●
줄거리 1 ●감독
구혜선 ●배우
심혜진 (엄마 역)
구혜선 (산 역)
현승민 (어린 산 역)
윤다경 (피아노 선생님 정희 역)
이해우 (어린시절 산의 남자친구 진우역)
양현모 (성인이 된 산의 남자친구 동원역) ●대략의 줄거리●
사춘기 소녀 산에게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존재는 바로 엄마다.
엄마는 산의 주변을 그림자처럼 맴돌면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평범한 삶을 살고싶어 하는 산과,
그녀를 누구보다 특별한 딸로 키우고 싶어하는
엄마 사이에서는 갈등이 끊이지 않는다.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산은
예상치 못한 임신을 통해 잊고 싶었던
엄마와의 아픈 기억들을 떠올리고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와 정면으로 마주할 결심을 한다. ●자세한 줄거리●
학교에서 돌아온 산을 엄마는
비눗칠을 해서 벅벅 씻긴다.
딸을 위해 정성스레 밥을 차렸는데
산은 맛있게 먹는게 아니라 끼적댄다.
그런 산을 보고 확 돌변하는 엄마는
산에게 밥 안먹는다고
미친년 쌍년 있는대로 심한 욕설을 퍼붓는다.

소풍가서 억지로 웃게해서 사진을 찍어주는 엄마,
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진 산이
친구들이 솜사탕을 사먹는데 가서
조금 떼어 먹는 걸 본 엄마는 싸대기를 때린다. ♡성인이 된 산

임신 내가 어떻게 엄마가 돼!
말도 안 돼 내가 어떻게... ♡사춘기 소녀 산
중학생이 된 산,
틀리는 한문제당 5대씩을 때린다고 말하는 엄마
산의 친구인 다정이의 엄마에게서 온 전화를 받는 엄마는
딸과 친구처럼 지낸다고 말을 한다.
퇴근하는 산이 아빠와 엎드려 있는 산
엄마는 다정이가 1등했다면서
이번에 한 문제라도 틀리기만 해보라고 말한다.
엄마에게 무섭다고 불 끄지 않으면 안 되냐고 묻지만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꾸지람만 듣는다.
엄만 독실한 교인으로 항상 기도를 열심히 한다. ♡악몽을 꾸는 성인 산
아빠의 전화를 받는다.
엄마가 곧 죽는데 돈이 없다고
집착하지 말라고 말을 하는 산, 전화를 끊는다.
산은 병원에 있는 엄마를 찾아오는데
엄마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자기 밥을 산에게 준다.
밥을 먹었는지 물어보는 게 순서라고 소리지르는 산 ♡사춘기 소녀 산,
처음 생리 시작한 산에게 엄마는
어른이 되었다고 일찍 들어오라고 한다.
가방을 비닐로 싸서 매고
신발도 비닐로 싸서 신고 학교다니는 산
학교에서 봉지녀라고 놀림을 받는다.
산은 봉지녀, 개네 엄만 싸이코
매일 맞아서 긴 팔 입고 다닌다고 뒷담화 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집에만 오면 벅벅 씻기고,
생일 상 앞에서 사진 찍고 밥 먹는 산
엄마가 소리친다 "뭐하는 거야 "
속이 안 좋다는 산에게
" 나같은 엄마가 어디있어 생일 날 일찍 와서
힘들게 상 차려줬더니
그 딴식으로 맛 없게 쳐먹고, 그것도 왼손으로
처먹지마 감사한 걸 알기나 해 쌍년 "
"속이 안 좋다고 했잖아
왜 나보고는 욕하지 말라며 욕을 심하게 해"
대드는 산. "나도 사람이라고 "
케익을 머리에 뒤집어 씌우는 엄마,
죽어버리라고 욕하면서
다정엄마 전화 받고 나가는 엄마,
나가는 엄마를 쳐다보며 기침을 하면서
엄마 엄마 소리지르다가 식탁 위에 있는 쌀을 엎는다.
우는 소리를 듣고 이웃집 아줌마가
집으로 데리고 가서 도와준다.
그런 아줌마에게 산은 못 본체 해달라고 부탁을 한다.
다들 그렇게들 산다고 엄마가 그랬다면서
아줌마가 피아노를 가르쳐 주겠다고 한다.
피아노 치는 아줌마를 넋놓고 쳐다보는 산.
엄마가 집에 와서 산을 부른다.
피아노 전공한 한국대 나온 아줌마
장학금을 받고 학교 다녔다는 아줌마에게
엄마는 믿음을 갖게 된다.
피아노를 가르쳐보라는 아줌마에게
엄마는 헛 꿈만 헛 바람만 집어넣는게 아니냐고
걱정을 한다.
아줌마는 잘 배우겠끔 하겠다고,
사춘기 때는 배우고 싶은 걸 배우면서
자기완성 자기성찰 자기욕구를
가슴에 머물게 하는 거라고 돈 걱정하는 엄마에게
공짜로 가르쳐 준다고 한다.
성적 떨어지면 피아노고 뭐고 없을 줄 알라면서
허락하는 엄마
#인스타그램 #구혜선 #심혜진 #줄거리1 # #왜곡된 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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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時鐘、『朝鮮と日本に生きる』(岩波文庫、2015年) 김시종. 『조선과 일본에 살다—재일시인 김시종 자전』. 운여일 옮김, 돌배개, 2016. — 4.3 70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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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時鐘、『朝鮮と日本に生きる』(岩波文庫、2015年) 김시종. 『조선과 일본에 살다—재일시인 김시종 자전』. 운여일 옮김, 돌배개, 2016. — 4.3 70주년 기념독서. 4월 3일에 읽기 시작해서 다음날에 다 읽었다. 돌배개에서 이번 4.3을 기념해서 이벤트를 열었다는 소식을 트위터에서 봤는데 거기서 자사에서 출판한 4.3 관련 도서 중에 이 책이 있었다. 눈길을 끌어서 김시종 시인에 대해서 검색해봤더니, (아마 일본에서도 가장 유명한 한국인 시인) 윤동주 시인의 대표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空と風と星と詩』 이와나미판岩波版의 ... -
金時鐘、『朝鮮と日本に生きる』(岩波文庫、2015年)
김시종. 『조선과 일본에 살다—재일시인 김시종 자전』. 운여일 옮김, 돌배개, 2016.

4.3 70주년 기념독서. 4월 3일에 읽기 시작해서 다음날에 다 읽었다. 돌배개에서 이번 4.3을 기념해서 이벤트를 열었다는 소식을 트위터에서 봤는데 거기서 자사에서 출판한 4.3 관련 도서 중에 이 책이 있었다. 눈길을 끌어서 김시종 시인에 대해서 검색해봤더니, (아마 일본에서도 가장 유명한 한국인 시인) 윤동주 시인의 대표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空と風と星と詩』 이와나미판岩波版의 번역자였다.
김시종 시인은 1929년 부산에서 태어나 제주도에서 자라났고, 1949년 일어난 4.3 사건에 연루되어 섬을 탈출해 일본으로 밀항한다. 그 이후 일본에서 재일조선인으로 살았으며 김대중 대통령이 4.3 특별법을 통해 초청하기 전까지 한국에 단 한번도 돌아오지 못했다.
이 책은 김시종 시인이 자신이 살아온 삶을, 그중에서도 특히 결정적인 순간이었던 8.15 해방과 4.3 사건 시기를 중심으로 써내려간 회고다. 이 자전적인 이야기는 이와나미 쇼텐岩波書店의 잡지 《도서図書》에 2011년 6월부터 2014년 9월까지 「가도가도 꼬부랑길ひたすらつづらおり」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고, 이후 2015년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나온 것이 이 책이다.
김시종 시인은 4.3 사건의 당사자 중 한 명이다. 비록 역사적 기록에 전면에 나올 정도의 주인공은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행위자 중 한 사람으로서는 충분할 정도로 깊숙히, 한복판에 들어와 있는 사람이었다. 당시 스무살 청년. 일본 식민지배 하에서 일본어로 교육받았다가 해방을 맞고, 그 이후의 사회주의 흐름 속에서 의식화가 되어가는 중에 4.3 사건이라는 역사적(비극적) 순간을 맞이한 것.. 그리고 그 사건은 평생에 걸쳐서 영향을 끼친다. 4.3 사건에 대해서 대략적인 것만 알고 있었다가 이렇게 당사자가 쓴, 손에 잡힐 듯한 회고를 읽으니 정말 그 시기가 확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학창시절 교과서로 배웠던 이야기가 전혀 다른 방식으로 되살아나는 이런 경험은 최근에는 거의 느껴보지 못했다고 할 정도로 오랜만이었다. (나는 6차 교육과정의 마지막 세대로, ‘근현대사’ 과목이 없었다. 지금은 교과서에서 미군정기를 어떻게 다루는지 좀 궁금해졌다.)
남조선노동당에 속한 사회주의자로 4.3 직후 당의 지시를 받아 무장봉기(테러리즘)에 참여하게 되는데, 성공하지도 못했지만 저자의 깊은 후회가 책에 담겨있다. 저자가 돌이켜 보는 그 시간들과 사회적 분위기, 전망, 관점은 마치 조지 오웰이 그의 스페인내전 회고 『카탈로니아 찬가』에서 트로츠키주의적 이상과 그를 뭉개버린 스탈린주의 독재를 바라보는 시선을 떠올리게 만든다. 일본에서도 사회주의/공산당 활동을 하던 그는 자연스럽게 조총련에 속하게 되었지만 김일성을 용납할 수 없었던 그는 결국 조총련을 떠나게 된다.
4.3 시기의 제주도에 대한 생각과 더불어, 미군정기에 대한 생각도 많아지는 책이었다. 일본 현대사도 결국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미군정기를 만나게 되는데, 사실 한국도 그렇겠단 생각이 들고.
김시종 시인이 1970년에 쓴 장편시집의 제목은 『니이가타新潟』이다. 남한과 북한이 분단된 선, 북위 38도 선을 계속 그어나가면 일본 열도와 닿는 선에 니이가타가 있다고. 한반도/조선반도에서는 38도 선을 넘을 수 없지만 일본에서는 넘어갈 수 있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곳이 일본이 아닌 다른 곳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시인은 일본어로 교육을 받았고, 17살이 넘은 시점에 모국어를 새로 배웠지만, 결국 스무살에 일본으로 생존을 위한 탈출을 하면서 다시 일본어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日本で生きる가 아니라 日本に生きる라는 책제목이 된 것과도 연관이 있는, 디아스포라로서의 삶. 조선과 일본을 살다. 재일조선인과 4.3 사건에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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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예배 후에 아이들끼리 재미지게 놀던 중 그날 처음 온 아이가 놀고 있는 김재인의 임플란트를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었다. 부리나케 곁으로 가서, 아기 귀에 이 기계는 만지면 안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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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예배 후에 아이들끼리 재미지게 놀던 중 그날 처음 온 아이가 놀고 있는 김재인의 임플란트를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었다. 부리나케 곁으로 가서, 아기 귀에 이 기계는 만지면 안된다고 말해주었다. 당연히 궁금증 터지는 만 네살 그 아이는 이게 뭐에요?로 시작하여 이때다 싶어 달려온 다른 네살 아이(평소 재인이의 인공와우에 매우 관심보였음) 또 다른 어떤 애 그리고 김재인의 친언니(보호자 느낌) 이렇게 쪼로로미 앉아서 재인이를 ‘구경’하며 질문 세례가 시작되었다. 이건 재인이가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주는 기계야. 만지면 안되요~ 하니 평소 관심 많던 네살이 ... 지난 주일 예배 후에 아이들끼리 재미지게 놀던 중 그날 처음 온 아이가 놀고 있는 김재인의 임플란트를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었다. 부리나케 곁으로 가서, 아기 귀에 이 기계는 만지면 안된다고 말해주었다. 당연히 궁금증 터지는 만 네살 그 아이는 이게 뭐에요?로 시작하여 이때다 싶어 달려온 다른 네살 아이(평소 재인이의 인공와우에 매우 관심보였음) 또 다른 어떤 애 그리고 김재인의 친언니(보호자 느낌) 이렇게 쪼로로미 앉아서 재인이를 ‘구경’하며 질문 세례가 시작되었다. 이건 재인이가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주는 기계야. 만지면 안되요~ 하니 평소 관심 많던 네살이 말한다. "아 그럼 이거 없으면 얘는 아무것도 안들려요?" 진땀이 나기 시작했다. “응” 이라는 대답이 안나왔다. 내가 그냥 웃으며 그러니까 이거는 재인이에게 정말 소중한 기계야. 만지면 안돼. 소중한 기계야.....이 말만 계속 반복하고 있고. 아이들은 뭔가 속이 시원하지 않은지 서둘러 대화를 끝내려는 아줌마를 석연찮게 바라보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오랜만에 화라락 울어버렸다. 
우리 부부가 고민하던 일- 재인이 앞에서 재인이를 설명하는 일.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구나. 근데 생각보다 이게 간단하지가 않다.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들이 많다길래 더할 것도 뺄 것도 없이 사실 전달만 하면 되지 뭐가 문제야라고 생각했는데 재인이가 점점 자라남에 따라 분명 고민이 필요한 부분 같다. 우리 재인이가 내 설명 다 듣고 있으니까. 1-2년 뒤면 자기 언니처럼 다듣고 생각할텐데...
유치원,킨더 애들 상대하기가 쉽지 않음을 절실히 느낀다. 만지고 마구 질문하고.
재인이가 심도청력손실로 태어났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조금의 불행도 주지 않기에 가끔 눈물 나는 상황이 어색하다고 느끼기도 한다. 
재인이는 굉장히 잘해주고 있다. 생후 13개월, 17개월 인공와우 수술 후 언어발달을 시작한 아이로는 믿을 수 없을만큼 언어가 빠른 편이다. 게다가 여기는 미국. 한국어 언어치료는 받지 못하지만 그래도 재인이에 관한 모든 것에 감사한다. 
하지만 작은 상자에 걸터앉아 언니들에게 둘러싸여 좋다고 웃고있던 아기 재인이가 앞으로 살아나갈 세상이 분명 녹록치 않을걸 알기에 이런 에피소드 한번 씩 있을 때마다 엄마 가슴은 찢어진다. 
나는 재인이를 절대 꽃길만 걷게 해주겠다 말하지 않는다. 어려움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그 어려움은 스스로의 힘과 가족의 서포트로 성장 동력이 되어야한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더라도 일어나서 자기 갈길 가는 재인이로 자라나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한다. 
그래도 그 과정에 아이가 상처받거나 속상할 일들이 필연적으로 생길테니까 주책맞은 이 엄마의 눈물샘이 자꾸 반응해 ;;;;;; #인공와우 #cochlearimplantkids #CI #26개월아기 #프리스쿨러제일무서움 #괜찮아 #김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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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개싸움> ㆍ ㆍ 어머니가 아프셔서 몇달 쉬는 동안 별애별일이 다 일어났구나 같이 일하던 직원이 바로 건너편에 센터를 차리지 않나 그건 좀 아니지 않냐 라하니 제가 멀 잘못했는데요 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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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개싸움> ㆍ ㆍ 어머니가 아프셔서 몇달 쉬는 동안 별애별일이 다 일어났구나 같이 일하던 직원이 바로 건너편에 센터를 차리지 않나 그건 좀 아니지 않냐 라하니 제가 멀 잘못했는데요 라는데 머라 할말이 없네 너가 법적으론 잘못한게 없지 근데 넌 도덕적으로 잘못하고 있는거다 물론 넌 도덕이 먼지도 모를꺼고 알필요도 없겠지 넌 도덕이 곧 돈이라 생각하는 사람일테니 너의 그런 일회용 인간관계 나는 너를 이해할수없다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언제나 필요하면 쉽게 맺고 쉽게 버리는 그래도 내가 스쿼트도 모르고 데드리프트도 모르던 널 갈켜다 트레이너로 밥 먹고 살게 해줬더니 ...
<개싸움>


어머니가 아프셔서 몇달 쉬는 동안 별애별일이 다 일어났구나 같이 일하던 직원이 바로 건너편에 센터를 차리지 않나 그건 좀 아니지 않냐 라하니 제가 멀 잘못했는데요 라는데 머라 할말이 없네 너가 법적으론 잘못한게 없지 근데 넌 도덕적으로 잘못하고 있는거다 물론 넌 도덕이 먼지도 모를꺼고 알필요도 없겠지 넌 도덕이 곧 돈이라 생각하는 사람일테니
너의 그런 일회용 인간관계 나는 너를 이해할수없다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언제나 필요하면 쉽게 맺고 쉽게 버리는
그래도 내가 스쿼트도 모르고 데드리프트도 모르던 널 갈켜다 트레이너로 밥 먹고 살게 해줬더니 인제는 나에게 칼을 들이대네
우리 회원님들 보다 트레이너 경험이 적은 너가 10년 경력에 다수의 수상경력이라며 속이고 있는 너를 보고 있자니 내가 더 부끄럽고 창피하구나 나도 아직 10년이 안되었는데 인제 서른된 녀석이 10년 경력이라니
넌 우리 회원님들을 가격후리기 기간보상 원플러스원 미쳤다서비스등으로 상권을 무너트리고 안되면 팔고 나갈 생각을 하겠지 넌 속전속결을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넌 고생이 먼지 모르고 고통이 먼지 모르는 사람이니까 너에겐 아버지 머니와 할머니 머니가 있으니
남보다 못한 너와의 관계 정말 죽이고 싶구나 바로 앞이다보니 우린 자주 마주 칠꺼고 넌 날 못본체하거나 피해가겠지
넌 꼭 성공할꺼다 너의 센터는 분명 잘 될꺼다 요즘 악하고 못된사람이 잘 살고 성공하더라 결과는 좋지 않을지언정 최순실이고 박근혜고 이명박이고 죄다 돈 많이 벌더라 죽을때까지 걸리지만마라 그럼 넌 꼭 성공할꺼다
박명수 명언이 있지 세번참으면 호구라고 요즘은 참으면 바보 취급 당하고 무시하는 세상이더라 나도 인제는 참지 않을꺼다 더 이상 착한사람으로 살진 않겠다 미친개가 먼지 보여주마
너와 나 둘중에 누구하나는 죽어야 끝날 개싸움이 시작되었다는거 넌 이렇게 될줄 몰랐다고 생각하겠지만 세상은 그리 어리숙한 변명을 받아주지 않는단다 학창시절 누구와 싸우기 전에 피가 끓고 털끝이 삐죽삐죽 서고 심박수가 오르며 내 모든 조직 하나하나가 파르르 떨리는 이기분 오랜만에 느껴보는구나
너와 나를 알고 있는 모든이가 우리를 지켜볼꺼다 그들은 우리를 평가할꺼고 결국 살아남는 사람옆에 있겠지 난 죽으면 죽었지 너에게 져 도망갔다는 소리는 듣고 싶지 않구나 건투를 빈다 나를 이길수 있기를


#올레 #말레 #니가 #올레 #내가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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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입니다. 다른 인사를 드리기전에 이글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프랑스에서 공부하는 팬에게서 온 편지 입니다. 본인의 허락도 없이 전문을 공개해서 팬분에게 죄송합니다. -민정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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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입니다. 다른 인사를 드리기전에 이글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프랑스에서 공부하는 팬에게서 온 편지 입니다. 본인의 허락도 없이 전문을 공개해서 팬분에게 죄송합니다. -민정씨 안녕하세요 전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중인 김 # # 라고합니다. 저는 인권에 대해서 공부중인데요. 이메세지를 안보셔도 좋아요 그냥 멀리서 정민씨를 보면서 삶에 열정적이고 열심히 임하는 태도와 삶에 예전부터인간적인 호감을 느끼고 있었어요 최근 사람들이 정민씨에게 하는 말들을 보면서 최근 학교에서 배운 전형적인 슬럿쉐이밍 이었어요 피해자에게 ... 김정민입니다.
다른 인사를 드리기전에 이글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프랑스에서 공부하는 팬에게서 온 편지 입니다.
본인의 허락도 없이 전문을 공개해서 팬분에게 죄송합니다.
-민정씨 안녕하세요 전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중인 김 # # 라고합니다.
저는 인권에 대해서 공부중인데요. 이메세지를 안보셔도 좋아요 그냥 멀리서 정민씨를 보면서 삶에 열정적이고 열심히 임하는 태도와 삶에 예전부터인간적인 호감을 느끼고 있었어요
최근 사람들이 정민씨에게 하는 말들을 보면서 최근 학교에서 배운 전형적인 슬럿쉐이밍 이었어요 피해자에게 낙인을 찍어서 평판를 더럽히고 인격에 상처를 입히는 성범죄중에 하나에요
혹시나 정민씨가 이런 발언들에 상처받고 혹시나 스스로를 자책할까봐 걱정되어서 맘이 너무 아파요. 잘못된건 그 사람들 이에요 정민씨가 아니에요 그러니 혹시나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잘못이 본인에게 있다고 생각하지 않길 바래요-
이글을 읽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피해자였는데 말도 안되는 이미지의 낙인이 찍혀버렸습니다.
그러나 어쩌면 이 낙인 역시 숨어서 해결해 보려던 저의 잘못된 방법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협박이 무섭고 두려워 움추리던 저의 용기없는 행동 때문 이였습니다.
저는 2013년 같이 방송하던 친한오빠의 소개로 그분을 만났습니다.
너무 사랑했고 사랑한단 말을 믿었습니다.
저는 불우했던 어린시절의 기억 때문에
항상 따뜻하게 감싸주고 이해심이 많고
나만을 사랑해줄 그런 사람을 원했습니다.
방송에서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그런 사람과
결혼 할 거란 이야기를 자주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결혼을 전제로 만나게 되던 어느날부터
그분은 수없는 거짓말과 여자 문제들이 있었고
결혼 할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했을 때부턴 협박과 폭언이
시작되었습니다.
‘언론에 꽃뱀이라고 알려서 방송 일을 못하게 하겠다’
‘니가 모르는 동영상이 있다’
‘누나에게도 다 얘기했다, 너는 끝났다’
처음 이별을 통고한 후 지난 2년의 시간 동안
들어야했고, 두려워야했고, 혼자 견뎌야 했습니다.
언젠가는 그사람도 마음을 고쳐먹기를 바랬고,
한달만 있다 가겠다, 석달만 있다 가겠다, 라는
요구를 들어줘도 내마음이 아직 안풀렸다 라는식이었습니다.
그제서야 어렵게 주변에 알리고, 세상에 알려질지도
몰라 용기 낼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목적도 아닌 제가 살기위해, 법의 도움없이
는 벗어날 수 없다는 마음으로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그간있었던 모든 문제들의 그 증거들을 모아 검찰에
제출하였으며 그분은 불구속 기소 되었습니다
이제는 벗어난 줄 알았던 오늘, 이날 까지도 그분은 거짓 내용을
언론에 알리며 또 다른 폭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폭력의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고정프로그램들을 잠정중단 하였습니다.
또한 출연하기로 했던 프로그램들 역시 모두 취소 하였습니다.
고통스러운 시간 속에서도 즐겁게 일했던 저의 일이었습니다.
저는 이제야 피해자로 인정되고, 법앞에 그를 세워놓은 상황에서 피해자 이면서도 일 할수
조차 없게 되었습니다.
돈이요?
제가 받았다고 주장하는 그 돈이야말로 그 분이 이 사건으로
불구속 되고 법의 심판을 받는 명백한 이유입니다.
이사비용이 얼마, 여행비용이 얼마였는지.
그분이 거짓 인터뷰를 하는 동안 그 모든것을
당당히 증명해 놓았습니다.
그 역시 법정에 추가로 제출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이 글로 모든 것을 설명 드릴 수 없습니다.
차후에 저의 변호사님께서 자세하게 발표해 드릴 것입니다.
몇일 후면 모든게 법정에서 밝혀질 것입니다.
제가 용기 내어 고소하고 맞설때 많은 분들이 저에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가장 가까이에서 매일 울면서 힘이 되어준 나의 친언니 같은 언니는 저 대신 너무나
큰 상처를받았고, 제가 출연하던 프로그램은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걸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저는 김정민 입니다. 사고도 많이 치고,
뭐가 뭔지도 모르는 그 김정민 맞습니다.
그 분 말처럼 개뿔도 없는 여자 맞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시작했고요 또 그렇게 다시 시작
하려고요. 여러분이 힘이 되어주시고 저를 끝까지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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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span class="emoji emoji1f471"></span>🏻‍♀️9시 정각 영상 업로드 했어용🤣이전 얼굴은 없어졌으니, 보라 이제 새 얼굴이 되었도다❣️지금 피드 사진보고 헉<span class="emoji emoji1f631"></span>옴마야!! 하신 분들 많으시죠? 아..진짜 이걸 진짜 공개해야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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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9시 정각 영상 업로드 했어용🤣이전 얼굴은 없어졌으니, 보라 이제 새 얼굴이 되었도다❣️지금 피드 사진보고 헉옴마야!! 하신 분들 많으시죠? 아..진짜 이걸 진짜 공개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부끄러워가꾸 회복기간동안 옴총 고민🤔했는데..ㅋㅋ솔직한게 제 매력이잖아염ㅋㅋ드디어 썰 풉니다!!!🤣🤦🏻‍♀️하하하 저보고 요즘 많이 이뻐졌다고..ㅋㅋ 이뻐진 비결(?) 궁금해하셨잖아요 ! 성격 급하신 분들은 제 인스타 프로필 링크 클릭 하셔서 바로 보시면 됩니다ㅋㅋ구독쓰 좋아요ㅎㅎ . . 무튼, 그냥 오랜만에 제 지인들이 만나서 ... 두둥👱🏻‍♀️9시 정각 영상 업로드 했어용🤣이전 얼굴은 없어졌으니, 보라 이제 새 얼굴이 되었도다❣️지금 피드 사진보고 헉😱옴마야!! 하신 분들 많으시죠? 아..진짜 이걸 진짜 공개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부끄러워가꾸 회복기간동안 옴총 고민🤔했는데..ㅋㅋ솔직한게 제 매력이잖아염ㅋㅋ드디어 썰 풉니다!!!🤣🤦🏻‍♀️하하하 저보고 요즘 많이 이뻐졌다고..ㅋㅋ 이뻐진 비결(?) 궁금해하셨잖아요 ! 성격 급하신 분들은 제 인스타 프로필 링크 클릭 하셔서 바로 보시면 됩니다ㅋㅋ구독쓰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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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그냥 오랜만에 제 지인들이 만나서 저 튜닝했다고 말하면 눈 혹은 코를 한건가? 이 정도로 되물어 보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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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막 저 다 갈아 엎었다고.. 말하면 진짜냐고 되물으며 안믿고ㅋㅋㅋ근데 빈말 안하는 절친들 만난거라서ㅋㅋ뿌듯ㅋㅋㅋ
자연미인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이뻐져서 크크크 맞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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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말하지만 워낙 대수술을 해서 회복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구요 ㅠ
그래서 한동안은 경과를 지켜본다고 자세히 말씀드릴 수가 없었어요ㅋㅋ
입 근질거려 미칠뻔요..할말이 정말 십만오조사억만개ㅋㅋㅋ글보다는 영상이 훨씬 더 생생하다 보니 저의 얼굴 대공사썰 이뻐진썰은 지금 유튜브에 관련 영상 업로드 했어요 ! .
앞으로 매주 🕘화요일,금요일 저녁9시🕘
웬만한 드라마보다 더 재밌을 “강사랑 성형일기”
시리즈 영상들 계속해서 업로드 될 예정이구요. 앞으로가 더 재밌을꺼에용 .
#다이어트 영상과 외면을 가꿀 수 있는 영상과 더불어 내면도 아름답게 가꿀 수 있는
#셀프러브 #자존감 회복 #자기관리 #자기계발 영상들도 이제 많이 업로드 될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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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채널 구독,알림 버튼 누르시면 인스타 공지보다 훨씬 더 빨리 보실 수 있을 거에요 ㅎㅎ

제가 거의 이제 5년 가까이 유튜브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진짜 징하게 아직까지 제 유튜브 채널 구독하지 않으신 분들 그러기도 쉽지 않은데.. 진짜 존경쓰~ㅋㅋㅋ
그렇지만 이젠 안됨요..ㅋㅋㅋ

강매 느낌으로다가 강구(강제구독)요구 합니다ㅋㅋㅋ
강제 구독쓰~ㅋㅋ강매와 다른점은 강제성은 띄지만 돈은 안듬ㅋㅋ
그렇지만 재미와 사랑은 받음..ㅋㅋ
오늘 잊지말고 구독쓰 눌르시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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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프지만(?) 정말 양악 빼고 제가 할 수 있는건 다 한 수술..이라ㅋㅋ6-7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직접 몸으로 겪어보고 해서 더 리얼하게 생생하게 후기를 알려 드릴 수 있을꺼 같아요 ! .
성형과 관련해서 궁금하신 모든 질문들은 인스타 댓글이나 디엠이 말고 “유튜브 댓글”로 해주세요 ! 유튜브 댓글로만 답글 드릴 예정 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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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of all, Thank you for embracing me with open arms despite my long absence. Early this year, I was so exhausted physically and mentally that I finally pulled the plug on everything I was working on.
For the last 6 months, away from my channel, my life has undergone a lot of changes, and along the way, I have made life-changing decisions, requiring courage and drive ; it was a long journey and quite a revelation for me . This video marks the commencement of my new life, the new chapter: the plastic surgery prologue: “Companionship” If you interested in my video. you can click my instagram profile link and watch i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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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스타그램 #성형 #성형후기 #성형스타그램 #유튜브 #유튜버 #뷰티 #뷰티유튜버 #여행 #행복 #감사 #사랑 #셀카 #셀스타그램 #얼스타그램 #plasticsurgery #surgery #beauty #journey #youtube #youtu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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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르르륵, 드르르륵 " 나무 책상 위에 올려둔 핸드폰 진동소리였다. 저 소리는 투박하다 못해 소음으로 들렸고 나의 미간을 찌푸리게 했다. 귓속을 타고들어와 머릿속을 헤집는 기분까지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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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르르륵, 드르르륵 " 나무 책상 위에 올려둔 핸드폰 진동소리였다. 저 소리는 투박하다 못해 소음으로 들렸고 나의 미간을 찌푸리게 했다. 귓속을 타고들어와 머릿속을 헤집는 기분까지드는 불쾌함이었다. "에이씨, 누구야..." 침대에서 좀비가 깨어나듯 일어나 핸드폰 액정을 봤더니 한 친구의 전화였다. 선뜻 전화를 받지 못하고 망설였다. 이 녀석으로 말할 것 같으면 썩 친한 사이라고 말하기엔 약간의 불편함이 있고, 친하지 않다 말하기엔 서로 어느 정도의 호감 관계가 형성돼 있음을 믿음 혹은 확신 비슷한 마음으로 깔려있었다. 평소 같은 때엔 연락 ... " 드르르륵, 드르르륵 "
나무 책상 위에 올려둔 핸드폰 진동소리였다.
저 소리는 투박하다 못해 소음으로 들렸고 나의 미간을 찌푸리게 했다.
귓속을 타고들어와 머릿속을 헤집는 기분까지드는 불쾌함이었다.
"에이씨, 누구야..." 침대에서 좀비가 깨어나듯 일어나 핸드폰 액정을 봤더니 한 친구의 전화였다.

선뜻 전화를 받지 못하고 망설였다. 이 녀석으로 말할 것 같으면 썩 친한 사이라고 말하기엔 약간의 불편함이 있고, 친하지 않다 말하기엔 서로 어느 정도의 호감 관계가 형성돼 있음을 믿음 혹은 확신 비슷한 마음으로 깔려있었다.

평소 같은 때엔 연락 한 통 없던 녀석이 웬일로 전화를 했을지 반가움과 의심이 정확히 반씩 충돌했다. 받을까 말까 고민하는 사이 전화 한 통의 진동소리는 재촉과 호통처럼 들려왔다. 핸드폰의 오른쪽 버튼을 눌러 마취시켜버리듯, 핸드폰을 잠재웠다. "나중에 못받은 척 하고 무슨 일인지 톡 해봐야지."라는 마음을 먹고 핸드폰 액정을 책상 바닥을 향해 뒤집었다. " 드르르륵 " 이내 곧 들려오는 한 번의 진동소리는 톡이 온 모양이었다. 왠지 그 녀석일것 같았다. 아니 그 녀석이 분명했다. 별것 아닌 전화 한 통이 별것이 되는 순간이었다. 죄를 지은 것도 없는데 쫓기는 기분이었다. 한동안은 안봐야지 싶던 톡의 내용도 가만히 누워 외면하기에는 궁금해서 미칠 노릇이었다. 핸드폰을 쥐어 들고 다시 침대에 누웠다. 핸드폰 상단 바를 내려보니 역시나 그 녀석이었다. 몇자 안되는 글자로 메시지의 내용을 느껴볼 심산이었다. "오랜만이다! 나 진호....." 다시 생각해봐도불편해하는 스스로의 모습이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았다. 발끈하듯 메시지를 꾹 눌렀다. 정말 그냥 흔하디 흔한 안부인사였다. 사실 마땅히 전화 통화를 해도 할말이 없었기 때문에 답장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어 그래, 오랜만이다! 할 일이 좀 있어서 이제 폰 확인했네, 잘 지내지? SNS보니까 취업도 한 것 같던데 축하해!" 급하게 찾아본 그 녀석의 근황을 늘 지켜봐 온듯 능청을 떨었다. 답장 전송 버튼을 누르고 난 뒤에야 할 일을 마친듯 안도의 한숨을 쉬어냈다.

그녀석은 마치 답장을 기다렸다는 듯 전화가 왔다. 이제는 정말 피할 수 없었다.
-...여보세요?"
-어 나야, 진호! 이야.. 목소리만 해도 이게 얼마만이야!  그리고는 다소 형식적인 대화가 몇 마디 더 이어졌다.
그리고 진호는 멋쩍은 말투로 말했다.
-오랜만에 연락해서 너무 미안하다.
미안하다고 했다. 도저히 죄 지은듯 불안해하고 의심스러웠던 나를 산산히 조각 내는 네 글자였다. 미.안.하.다. 딱히 할 말도 없었기도 했고, 바쁜 일이 있는 척 서둘러 대화를 마무리하고 여느 관계와 다를 것 없이 다음에 또 연락하자는 말을 주고 받으며 통화 종료 버튼을 눌렀다.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헛웃음이 터져나왔다. 스스로를 한심하게 느끼고 있다는 온몸의 표현이었다.

첫째. 사람을 대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이전에 낯선 일이 되었고, 둘째. 안부를 묻는 일이 거창해질 만큼 개인과 개인은 멀어졌고, 셋째. 별것아닌 일이 별것이 되는 것도 받아들이는 관점의 차이라는 것.

이 세 가지 생각은 무엇이 먼저랄 것 없이 상처의 진단서가 나오듯 나를 설명했다. 나는 홀로 외로운 섬에 살고 있음을 그제야 느꼈다. 이내 해는 질 무렵이 되어 둥근 밑둥의 반을 벌써 감추고 있었다. 미안한 사람이 꺼져있는 핸드폰 액정위에 산란했다. -

#글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캘리그라피 #감성 #글귀 #부산 #서울 #울산 #경성대 #럽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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켱훈 배우밈 팬 24분 따뜻한 핫팩 감사합니다<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이어서) . 나비 부를 때 멘트. 편지로 행운의 편지처럼 나비 불러달라는 말이 많았다고 하는데 넘 찔려서.. 그래도 불러주셨으니까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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켱훈 배우밈 팬 24분 따뜻한 핫팩 감사합니다 (이어서) . 나비 부를 때 멘트. 편지로 행운의 편지처럼 나비 불러달라는 말이 많았다고 하는데 넘 찔려서.. 그래도 불러주셨으니까ㅎㅎㅎ 배켱훙 사랑해ㅠ 나중에 솜 해 줘ㅠ 가사에 맞게 손짓하면서 부르고 넘 귀여웠다 저기요! 하면서 귀엽게 손 들고.. 씨익- 웃으며 / 넓고 푸른 바다 이 부분들도 너무 귀엽다.. 그리고 난 나비를 들으면서 울었다 왜 운 건진 나도 잘 모르겠지만 넘버를 들으니까 저절로 눈물이 났다.. '나는 나비죠 중요치 않죠' 부분부터 그냥 오열했다 손수건 가져가서 다행이다.. 나비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 켱훈 배우밈 팬 24분 따뜻한 핫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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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부를 때 멘트. 편지로 행운의 편지처럼 나비 불러달라는 말이 많았다고 하는데 넘 찔려서.. 그래도 불러주셨으니까ㅎㅎㅎ 배켱훙 사랑해ㅠ 나중에 솜 해 줘ㅠ 가사에 맞게 손짓하면서 부르고 넘 귀여웠다 저기요! 하면서 귀엽게 손 들고.. 씨익- 웃으며 / 넓고 푸른 바다 이 부분들도 너무 귀엽다.. 그리고 난 나비를 들으면서 울었다 왜 운 건진 나도 잘 모르겠지만 넘버를 들으니까 저절로 눈물이 났다.. '나는 나비죠 중요치 않죠' 부분부터 그냥 오열했다 손수건 가져가서 다행이다.. 나비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비 부르고 뒤에 동화가 끝나지 않았다며 얘기해 주는데, 나비가 바다를 넘어 본 세상이 썩었고 타락한 인간들(...)이 있고.. 나비가 노트를 얻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데스노트. 진짜 데스노트를 준비해 오셨다ㅋㅋㅋㅋㅋ 쏭도 스탭들도 몰랐던 깜짝 퍼포먼스ㅋㅋㅋ 노트는 가장 먼저 손을 내미신 1열 관객분께 돌아갔다! 그 와중에 넘버 진짜 잘 불렀다. 욕망의 아이콘 백형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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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넘버 시간! 켱이 선택한 프랑켄, 쏭이 고음중독자 켱훈이라고ㅋㅋㅋ 곥이 너꿈속을 불렀다.. 성악 발성으로 잘 부르셨다 솔로 넘버로 락 넘버를 많이 하셨는데 성악 발성으로 부르는 넘버라 정말 좋았던! 난 괴물도 당연히 좋았다. 목 간 게 느껴져서 마음 아팠던 ㅠㅠ 그래도 마지막 고음은 엄청 잘 냈다 역시 강철 성대! 쏭이 켱한테 프랑켄을 왜 선택했냐고 물었는데, 은언니랑 목소리가 비슷하다고 해서 영상을 보다가 난 괴물 영상을 보고 감동받아서? 랬나 기억 안 나고 켱이 곥이 헤뒥을 선택했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쏭이 스포 백형훈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제일 웃겼다 ㅠㅠ
대망의 헤드윅 난 이 때 정말 열심히 놀았다
곥 티어미다운 부르면서 1층 뒤쪽으로 입장함 망토 두르고 핫팬츠에 망사스타킹 속눈썹도 붙이고 힐 신고 진짜 재밌게 놀았어 완전.. 다들 점프하면서! 그러나 이 뒤에는 엄청난 것이 기다리고 있었다..
배켱훈이 나왔다. 목소리 180도 변하고 여성스러워지고ㅋㅋㅋ 내가 라디오에서 복근을~ 하면서 얘기하는데, 내가 그래서 오늘 복근을 보여줄 거야~ 하는데 와 세상 지저스 제가 들은 게 맞나요 였음 진심ㅠㅠㅠ 그러고 밴드분들이랑 쏭한테 먼저 보여주는데 아 난 죽었다 하면서 오츠카를 본능적으로 들었다.. ✨무려 복근✨을 왼쪽 오른쪽 2층 골고루 보여주심 와 씨발 내가 인생을 정말 착하게 살았구나 를 느꼈다 나 그 순간 배켱훙한테 너무 감사해서 쓰러질 뻔 했음.. 아니 내가 어제 트윗에 본진 복근 없어~ 내가 트유 때 봤는데? 라고 싸질렀는데 그거 존나 후회함 배우님 죄송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말투 싹 바뀌고 앵인을 불렀다! 앵그리인치! 소리 지르고 열심히 뛰었더니 지금 허리가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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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의 마음 속으로는 서서 들었다! 어차피 앵콜(밴드뮤직) 때 일어서야 하니까 일어나래서 일어나 있었다! 데놋을 즉흥적으로 정했다고 했나? 촬영장에서 켱은 화이트 곥은 블랙 옷을 입고 촬영을 해서 공연장에서는 켱은 블랙 곥은 화이트로! 바지도 화이트였으면 좋았겠다던 곥. 놈의 마음 속으로가 테니스씬에 나오는 넘버다 보니 테니스 라켓이 있었으면 좋았겠다던 켱. 둘이 노래로 싸우는 거 넘넘 귀호강이었다ㅠㅠㅠ 켱 라이토도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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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넘버 밴드뮤직! 밴드에서 기타쳤다던 곥이 일렉기타 연주하고, 보컬은 거의 켱 위주였다. 앵콜 때 진짜 미친 듯이 놀았다 2관에 소리 들리는 거 아닌가 하는 정도로! 본진이 어제 퇴길에서 토로버전으로 듣고 오라고 했는데 진짜 고래 극 장면처럼 불러서 오랜만에 고래 생각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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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지이이이ㅣ인짜 길다.. 오늘 오랜만에 정말 행복했고, 우리 본진 진짜 자랑스럽고 멋있고 다 하네 아주 더쿠 마음이 편하네! 곤뎡도 오랜만에 봤는데 스케줄 많아도 성대 짱짱하고 좋았다ㅎㅎ 작품 3개 겹치기 화이팅이에요!
오늘 재밌게 진행 잘 해 주신 송용진 배우님, 멋있는 연주해 주신 밴드 다섯 분, 스탭 분들, 그리고 제일 수고한 백형훈 배우님, 고훈정 배우님! 다들 감사하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송포유뎐댕님 다음 번엔 백형훈 배우님 단독으로 한 번 더 어떠세요..?
쨌든 오늘 정말정말 잘 놀고 잘 듣고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본진 조아하고 사랑하고ㅠㅠㅠ 앞으로도 복근 숨기지 마시고 많이 보여주세요(? 배켱훙 최고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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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이직 후 매일 딱딱한 책상 앞이다. 더는 평일 낮에 한가로운 세상을 활보할 수 없게 되었다. 촬영을 다니며 마음껏 느끼던 계절의 변화도 이젠 창밖의 풍경일 뿐이다. 남들이 잘 입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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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이직 후 매일 딱딱한 책상 앞이다. 더는 평일 낮에 한가로운 세상을 활보할 수 없게 되었다. 촬영을 다니며 마음껏 느끼던 계절의 변화도 이젠 창밖의 풍경일 뿐이다. 남들이 잘 입지 않는 구제 옷을 좋아했다. 아침마다 색색의 양말을 신으며 기분을 내기도 했다. 이직 7개월째. 어느새 매일 입는 출근 복장이 편해졌고 옷장 안에 갇힌 옷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어색하다. - 의미를 두던 것도 달라졌다. 일이 아니게 되어버려서 어쩔 수 없지만 좋은 사진을 향한 탐구심이 사그라들었다. 새로운 동료들이 전해주는 저축, 내 집 장만, 결혼, 재테크 등을 벼락치기로 알아보는 ... 235.
이직 후 매일 딱딱한 책상 앞이다. 더는 평일 낮에 한가로운 세상을 활보할 수 없게 되었다. 촬영을 다니며 마음껏 느끼던 계절의 변화도 이젠 창밖의 풍경일 뿐이다. 남들이 잘 입지 않는 구제 옷을 좋아했다. 아침마다 색색의 양말을 신으며 기분을 내기도 했다. 이직 7개월째. 어느새 매일 입는 출근 복장이 편해졌고 옷장 안에 갇힌 옷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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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두던 것도 달라졌다. 일이 아니게 되어버려서 어쩔 수 없지만 좋은 사진을 향한 탐구심이 사그라들었다. 새로운 동료들이 전해주는 저축, 내 집 장만, 결혼, 재테크 등을 벼락치기로 알아보는 중이며 갈망하던 좋은 경험보다 그럴듯한 구색에 더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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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촬영을 다닐 때면 거래처 홍보팀 직원들과 동행할 때가 많았다. 그들은 하나같이 나에게 전국을 다니며 새로운 사람들은 만나고 멋진 사진도 찍으니 부럽다고 했다. 분명 일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고 재미도 느끼고 있었지만 나는 오히려 그들의 안정된 직장이 부러웠다. 그리고 그 부러움과 열망 덕에 얼마 후 조금 더 나은 연봉과 시간을 보장하는 회사로 옮길 수 있었다. 그런 내가 1년도 채 안 돼 다시 카메라를 잡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걸 보면 나라는 존재는 여전히 어리고 만족할 줄 모르며 스스로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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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지 못한 것을 갈망하며 발전해왔다고 믿는다. 피하지 않은 열등감이야말로 자랑할만한 것이 돼주었다. 하지만 이제는 근본적으로 가진 것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상투적이고 교과서 같은 말이다. 하지만 상기하지 않으면 가진 것을 어떻게 가졌는지 잊고 말 것이다. 행복할 때 함께해준 사람들도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더욱이 공을 들여 이룬 꿈을 언제든 발에 치이는 장난감으로 치부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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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내게 필요한 것은 시간이었다. 저녁을 투자해 얻는 훌륭한 결과물이 아니었고 새벽 기차를 타고 도착한 새로운 지역 경험과 그곳에서 보낸 주말도 아니었다. 내가 원했던 것은 계획을 세워 사용할 수 있는 저녁 시간이었다. 신기하게도 운동을 가르쳐주셨던 팀장님이 갑자기 나타나 내 이직 준비를 도와주셨다. 친하지 않았던 친구와 연락이 닿아 전화로 여러 가지 정보를 들었고 쓸데없이 관리한 대학 시절 학점을 처음으로 써먹었다. 그렇게 오늘을 얻었다. 과정을 조금만 넓혀 생각하면 언제나 아쉬움은 말끔해진다. 대신 고맙고 대견한 마음이 부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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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다. 꾸준했던 내 노력과 다가온 인연, 축복과 같은 행운에 감사하며 살고 싶다. 긍정적인 기운으로 온몸을 감싸고 싶다. 그것은 더이상 열망이나 치열함과 반대되는 의미가 아니다. 단지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살겠는가? 에 대한 답변이다. 그리고 눈에 담을 것과 입으로 뱉을 것에 대한 기준이기도 하다. 7개월이 흘렀다. 매일 새벽 하고 싶었던 운동을 다닌다. 평일 저녁 언제든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 즐겁게 이야기를 나눈다. 아침마다 옷장 앞에서 허비하는 시간이 사라졌고 대신 원하던 수업을 들으며 변화하는 자신을 느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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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할 것도 없이 빠르게 결말을 향하고 있다. 어쩌면 그것은 예상에 훨씬 못 미치는 모습일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기대한다. 오늘의 글과 같을 수 있다면 그날의 나는 부족해도 계속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일 것이다. 편안한 시선과 기분 좋은 말투로 주변의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일 것이다. 그리고 실은 그것이 지금 내가 노력을 떠나 끊임없이 기억하고 지켜야 할 마음이라 확신한다.
#솔직한나의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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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Africa #Capetown #myrealtrip 오랜만에 돌아온 쌩 원본 사진과 함께 돌아오는 정보시간!! <span class="emoji emoji1f493"></span><span class="emoji emoji1f343"></span> 한국에오니 역시나 몸무게는 앞 자리가 바뀌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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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Africa #Capetown #myrealtrip 오랜만에 돌아온 쌩 원본 사진과 함께 돌아오는 정보시간!! 한국에오니 역시나 몸무게는 앞 자리가 바뀌었고.. 너무 많이 타서 부모님들을 놀라게 해드렸습니다^.^ 히히 까먹기 전에 후다닥 쓰는 케이프 타운 정보!!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으로 신행 다녀오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 놀랐어요. 직접 가보니 왜 그렇게 극찬을 하셨는지들 알 것 같습니다. 이룬은 오자마자 남아공 이민을 오고싶다며 알아볼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너무 친절했고, 위험하다는 곳은 아예 가지 않았습니다. ... #SouthAfrica #Capetown #myrealtrip

오랜만에 돌아온 쌩 원본 사진과 함께 돌아오는 정보시간!! 💓🍃 한국에오니 역시나 몸무게는 앞 자리가 바뀌었고.. 너무 많이 타서 부모님들을 놀라게 해드렸습니다^.^ 히히 까먹기 전에 후다닥 쓰는 케이프 타운 정보!!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으로 신행 다녀오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 놀랐어요. 직접 가보니 왜 그렇게 극찬을 하셨는지들 알 것 같습니다. 😭 이룬은 오자마자 남아공 이민을 오고싶다며 알아볼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너무 친절했고, 위험하다는 곳은 아예 가지 않았습니다. 우버를 자주 이용했고요! 저는 유럽보다는 샌프란시스코 느낌이 정말 많이 났던 것 같아요. 지금이 겨울이어서 추웠지만, 오랜만에 겨울 공기 잔뜩 마시고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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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이집트에서 남아공으로 남아공항공 타고 갔고! 1인40만원주고 끊었습니다. 아프리카는 항공이나 투어가 굉장히 비싼 편이에요ㅠㅠ! 숙소는 에어비앤비로 안전하다는 워터프론트 쪽에서 일주일을 머물렀어요. 1박에 6만원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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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 올렸던 고래, 사파리투어에 대해서 정말 많이들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저 또한 케이프타운에서도 사파리를 할 수 있는지 몰랐는데, 스위스에서 만난 안나언니가 케이프타운에서도 빅5를 볼 수 있다는 희소식을 전해주었어요! 유일하게 마이리얼트립에 <케이프타운출발사파리투어> 가 있기에 1박2일짜리 두번의 사파리를 하는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타 외국 사이트도 있었는데 이곳이 가격도 더 저렴했고 결제방법이나 차후 상황등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국내 사이트를 이용했어요! 가든루트를 타고 5시간을 달려 도착한 게임 리저브에서 난생처음으로 진짜 야생에서 자유로이 뛰어노는 동물들을 보고서는 오길 잘했다며 백번 이야기했어요. 다 같이 오손도손 도미토리에서( 호텔 변경 가능하나 저희는 도미토리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코끼리 부시워킹을 함께 했답니다 💕 새로 산 신발과 옷이 다 젖었지만 아침에 옅은 비를 맞으며 코끼리와 산책을 했던 기억은 최고의 추억으로 🐘💙 부시워킹은 선택관광이라 3만원 현지지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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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와인이 유명한만큼 와이너리 여행은 필수! 케이프타운 근교인 스텔렌보쉬 와이너리를 돌아다녔는데 진심 진심으로 최고. 개인적으로 포르투 와이너리보다 좋았습니다..! 와인테이스팅 5잔에 3000원. 💓 이날 우리 둘이 와인 2병+18잔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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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하루 전날엔 고래를 만나러 갔어요!!!
마이리얼트립에 있길래 동시 예약했음! 겨울 시즌에만 가능한 투어라고 해요. 진심 경이로워서 입이 저절로 벌어짐.. 진짜 높은 파도를 타고 고래를 찾아 나서고, 고래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잔잔한 파도보다 고요한 사람들의 모습, 고래가 나왔을 때 우리의 흥분과 곧 울려 퍼지는 카메라 셔터 소리. 이렇게나 가까이 볼 수 있을지 몰랐는데 코앞에서 고래 가족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진짜 진짜 아직도 벅찬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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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힐이랑 볼더스 비치 펭귄 등등 아름다운 곳들도 많고, 특히 해변 근처 브런치 집 예쁜 곳도 정말 많아요 💓 사진들 많은데 ㅠㅠ... 10개밖에 안 올라가서 너무 아쉬워라.. 1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을 머물렀기에 많은 걸 할 수는 없었지만 해야 할 것들은 적절히 투어를 이용해서 잘 돌아보고 온 것 같아요. 다음엔 꼭! 여름에 다시 가볼 거예요!!! 서핑도 해보고 맛 집도 더 가보고 고래도 다시 한번 보고 샤크 케이지도 해볼랍니다 💙💙 또 만나 남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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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에만 집중하느라 일부러 카톡이며 SNS를 안하는 편인데 오늘은 잠이 쉽게 오지 않을거같아서 글을 써본다. 새벽 2시 넘은시각, 배곧점 점주한테 카톡이 왔다. 아마도 매장 마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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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에만 집중하느라 일부러 카톡이며 SNS를 안하는 편인데 오늘은 잠이 쉽게 오지 않을거같아서 글을 써본다. 새벽 2시 넘은시각, 배곧점 점주한테 카톡이 왔다. 아마도 매장 마감하고 퇴근하면서 보낸 것이리라 며칠전에 이어서 또 일매출 400을 넘겼다고.. 배곧 점주인 신성호와의 인연은 장사수업 방을 통해 처음 알게되었다. 성호는 처음에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 매장 오픈을 준비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조언도 얻고 자문도 얻은 도중에 나를 찾아왔었다.. 지금 회사 이전 직업이 강사였고, 주 업무가 창업 상담이었다 보니 우연한 계기가 되어서 ... 요새 일에만 집중하느라 일부러 카톡이며 SNS를 안하는 편인데 오늘은 잠이 쉽게 오지 않을거같아서 글을 써본다.

새벽 2시 넘은시각, 배곧점 점주한테 카톡이 왔다.
아마도 매장 마감하고 퇴근하면서 보낸 것이리라

며칠전에 이어서 또 일매출 400을 넘겼다고.. 배곧 점주인 신성호와의 인연은 장사수업 방을 통해 처음 알게되었다.
성호는 처음에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 매장 오픈을 준비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조언도 얻고 자문도 얻은 도중에 나를
찾아왔었다.. 지금 회사 이전 직업이 강사였고, 주 업무가 창업 상담이었다
보니 우연한 계기가 되어서 멀리에서 조언을 얻고자
일부러 찾아온 성호를 집근처 커피숍에 데려갔었다.
그리고 그때 내가 했던 일은 2시간 넘는 시간동안 이 친구를 설득하는 것이었다... 왜 지금 오픈하려는 가게를 해서는 안되는지... 왜 실패할수 밖에 없고, 차라리 다른 아이템을 하는게 나은지

제발 생각이 바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수없이 이야기하며,
차라리 내가 하고 있는 브랜드는 안되겠지만, 지인이 하는 브랜드를 하면 어떻겠냐고 그렇게 물어봤었다... 그러자 성호는 나한테 이렇게 되물었다. " 형님. 고기,원칙은 왜 하라고 안하세요?" "어. 돈들고와도 너한테는 절.대.로 안내줄꺼야. ^^ "

물론 ,그때 창업 예산도 적었던지라 진행 자체도 불가했지만,
무엇보다 장사를 처음 하는데도 자기 고집과 주관이 뚜렷해서,
그런 생각과 판단으로는 오히려 반대로 도와주고도 좋은 소리를 못들을게 당연한 일이었기에.. 솔직히 내가 그렇게까지 말한거에 기분 나빳을수도 있을텐데.. 그뒤로 한동안 연락이 없던 성호는 갑자기 내가 하는 가게가
궁금하다며 불쑥 매장으로 찾아왔다.
그러고선 한다는 말이... 아직 음식은 안먹어봤지만 고기,원칙으로 가게를 오픈하고 싶다고 도와주면 안되겠냐고 .. 아마 지금 생각해봐도 참 운이 좋았던거 같다.
지금의 배곧점 매장을 계약하기까지 밤낮으로 상권 파악하고 , 부동산이 조율이 어렵다고 해서, 내가 시행사도 직접 찾아가서
사정하며 금액이랑 깍아서 계약 진행해주고... ㅎㅎ
그때 성호한테 후회할일 없을테니 지금 선택한 것에 대해 확신을 갖고 믿으라고 했던 말이
지금 현실이 되어서 값진 결과가 보여주니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지금 이 일을 하는데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
장사를 십몇년 해왔던 나보다 첫가게로 대박을 터트린 성호가 더 매출이 높고 잘된다고 해서 솔직히 자존심이 상하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요즘에는 정말 기분이 좋다. ㅎㅎ

단순히 매출이 잘나오는것을 떠나서.. 점주님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연락을 해오며 매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고민과 노력을 끊이지 않고 시도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니 .. 처음에 내가 알고있던 신성호는 온데간데 없고, 그야말로 박수를 끊임없이 쳐주고 싶을 정도의 노련한 장사꾼이 되어있다.
참고로 고기,원칙 2호점인 박병규 강서점주도 외식업이 처음이자 첫 가게로, 온전히 나를 믿고 따라와준 동갑내기 사회 친구이며, 한달 월세를 일매출로 팔아버리는 기록을 보여주고 있어서 오히려 내가 부끄러울 정도이다.. ㅎㅎ
나는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이 두명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단언컨대, 지금 좋은 성과를 내는것은 그저 "고기,원칙" 이라는 브랜드이기 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각자의 매장에서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해주고 있고, 십수년 장사를 해왔던 내가 보기에도 두말없이 인정할정도로 열의를 갖고 장사를 잘해주고 있음에 오히려 내가 감사하고 자랑스러울 정도이니까 말이다.
프랜차이즈 사업에 있어서 단순히 매장 갯수보다 정작 중요한 것은 얼마나 서로 신뢰를 갖고 한방향을 보고 같이 갈수 있는 점주들이 많이 있는지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강서구청 박병규 점주님,
배곧신도시점 신성호 점주님
두 분이 고기,원칙의 점주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기원칙 #외식 #프랜차이즈
#20평대 #일매출 #400만원
#칼없는주방 #인건비절감 #운영관리 #혁신적인 #프리미엄 #고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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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정보주의 #사이판 #여름휴가 안녕하세요 여러분 <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저녁 맛있게 드셨어요? 제가 저번에 결혼식 차 다녀온 사이판 정보를 조금이나마 알려드리기로 했었는데, 신혼여행 준비로 이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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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정보주의 #사이판 #여름휴가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녁 맛있게 드셨어요? 제가 저번에 결혼식 차 다녀온 사이판 정보를 조금이나마 알려드리기로 했었는데, 신혼여행 준비로 이제야 알려드리게 되었어요. 많이 늦었져 죄송해요 더불어 휴가시즌이 다가와서 휴가 문의가 dm 으로 완전 ! 많이오고 있는터라, 최근에 다녀온 휴양지! 🏝 사이판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제가 올린 영상의 장소는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진짜 예쁘게 찍어놓은 동영상이 없어져.. 너무 슬프지만 ㅠㅠ) 제가 부모님과 함께 묶었던 켄싱턴 호텔의 골든타임입니다. 제가 제일 ... #긴정보주의 #사이판 #여름휴가

안녕하세요 여러분 💕 저녁 맛있게 드셨어요? 제가 저번에 결혼식 차 다녀온 사이판 정보를 조금이나마 알려드리기로 했었는데, 신혼여행 준비로 이제야 알려드리게 되었어요. 많이 늦었져 죄송해요 🙏 더불어 휴가시즌이 다가와서 휴가 문의가 dm 으로 완전 ! 많이오고 있는터라, 최근에 다녀온 휴양지! 🏝 사이판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제가 올린 영상의 장소는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진짜 예쁘게 찍어놓은 동영상이 없어져.. 너무 슬프지만 ㅠㅠ) 제가 부모님과 함께 묶었던 켄싱턴 호텔의 골든타임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했던 시간들이에요. 하루종일 수영장에서 놀고 따뜻한 물로 샤워 딱! 끝낸 후 옷 갈아입고 예약해놓은 레스토랑 가기 10분 전. 크햫햫 휴양지에서 제일 행복한 시간이지요💃🏼 헤헤

제가 사이판을 좋아하는 이유들이 무궁무진 하지만 첫째로 가족들과 가기 정말 최적의 여행지라고 생각했어요. 5세부터 64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우리 가족분들이 모두 너무너무 만족하고 즐거워하셨습니다. 차 렌트가 가능하고 운전하기도 어렵지 않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 갈 곳이 딱딱 정해져 있어서 여행 계획이 그리 복잡하지 않다는 점. 곳곳에 한식집들이 있어 부모님들 식사 걱정 안 해도 되고, 아시안 마켓에는 없는 한국음식이 없으며 가격 대도 완전 좋아요. 한국이랑 비슷하거나 더 싼 것도 있었음. 그리고 제일 중요한 아름다운 수중환경. 아시아에사 본 바다 중에서는 가장 아름다웠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마나가하섬이요.🧡
. 🎈항공/ 저는 제주항공으로 부산-사이판 구간을 타고갔고 항공권 가격은 평균24만원 수화물 2개 포함이었어요. 가기 전 esta를 할까 말까 고민을 진짜 많이 하다가 안 하고 갔는데 새벽 비행기었음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30분만에 심사 완료! 이스타 한분들이 확실히 빨리 나가시긴 하는데, 조금 기다릴요량이라고 생각하면 그리 긴 시간 웨이팅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새벽시간대에 아이들이 있으신 분들에겐 마음 편하게 더 빨리 나갈 수 있는 앞자리+이스타 신청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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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처음 4일은 독채를 빌려 지냈고, 이후 3일은 사이판 유일한 5성급 호텔인 켄싱턴호텔에 묶었어요. 룸 컨디션은 당연히 좋았고, 발코니에서 보이는 바다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식사는 올인클루시브라서 조식중식석식 모두 포함이었는데 음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알고보니 총 주방장님께서 한국 분이셨다는ㅋㅋㅋㅋ 뷔페에는 한식, 일식, 중식 다양하게 준비되어있고 또 다른 레스토랑들을 예약하면 코스요리도 맛 볼 수 있었어요. 전 이스트문(중식) 이랑 오션그릴(bbq) 최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인 직원분들 많이 상주하고 계셔요. 가격대는 프로모션도 많이하고 사이트별로 다 다르니, 공홈이나 사이판 카페들에 들어가시면 프로모션 진행 중인 지 알 수 있고 혹은 유명한 예약사이트들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평균 40만원 정도 인듯해요! 다른 호텔은 가보지 못해서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가보고 또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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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는 유명한 렌트카 회사에서 했어요. 알라모렌트카 였어용. 공항 나와서 바로 왼편에 렌트회사들이 다 모여있었고 친절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저흰 가족이 많아서 7-8인승 빌렸고 가격대는 3.5일에 50만원 좀 넘었던 것 같아요. 돈 추가해서 풀커버리지 가능한 보험 들었고 아이들 카시트도 빌렸어요! 어느 렌트카 회사든 장단점이 다 적혀 있어서 고민 많이했거든요 빌릴때 ㅠㅠ 근데 저는 새벽도착이라 새벽에도 픽업 할 수 있는 곳, 풀커버보험 가능한 곳으로 찾다보니 이 회사 선택했고 만족했습니당! 근데 오빠네도 같이 빌렸는데 오빠네 차는 타이어가 찢어져서 긴급출동서비스 불렀었어요ㅠㅠ! 차 처음 받고 볼 때 무조건 꼼꼼히 보시는 거 필수.
🎈맛집/ 저는 집에서 거의 음식을 해먹었고, 리조트에서 식사를 해서 맛집이라고 하기엔 딱히 기억이 남는 음식점은 없는데 무조건 추천드리고 싶은 곳이 있다면 서프클럽!!!! 이라는 곳입니다. 진짜 인생 선셋을 본 곳. 굳이 이 음식점 안가셔도 이 앞 비치가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저는 거기서 타이어 구멍나서 기다리느라 칵테일 먹으면서 기다렸는데 ㅠㅠ 진짜 최고의 일몰을 만났어요. 연인이나 친구끼리 가셔도 너무너무 좋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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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가하섬, 그루토, 마이크로비치 선셋, 북부도로들,별빛투어. 모든 게 다 좋았어요. 아 맛사지는 받아본 것 중에 가장 별로.. 헐 여러분 더 이상 글을 쓰지 못한대요ㅠㅠㅠ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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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godpeople_com - . . 울타리(text book)라는 책에 재미있는 일화가 나와 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에게 건강한 울타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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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godpeople_com - . . 울타리(text book)라는 책에 재미있는 일화가 나와 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에게 건강한 울타리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렇게 했을 겁니다. 그는 강도 만난 사람을 간호하기 시작합니다. '내겐 낙타사업이 있지만, 이 사람은 내가 필요해...' 그는 자신이 가야하는 낙타사업을 가지 않고 강도 만난 사람을 계속 돌봅니다. 결국 선한 사마리아인의 낙타사업은 망하고 이 사람은 강도 만난 사람에게 화를 냅니다. "당신 때문에 내 사업이 망했소!!!" 그러나 성경의 ... @Regrann from @godpeople_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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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text book)라는 책에
재미있는 일화가 나와 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에게 건강한 울타리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렇게 했을 겁니다.

그는 강도 만난 사람을 간호하기 시작합니다.
'내겐 낙타사업이 있지만, 이 사람은 내가 필요해...' 그는 자신이 가야하는 낙타사업을 가지 않고 강도 만난 사람을 계속 돌봅니다. 결국 선한 사마리아인의 낙타사업은 망하고 이 사람은 강도 만난 사람에게 화를 냅니다. "당신 때문에 내 사업이 망했소!!!" 그러나 성경의 선한 사마리아인은 그 사람을 내버려두지도 않지만 자신의 맡은 임무 또한 잊지 않습니다.

열심히 간호한 후에, 맡을 수 있는 사람에게
그 일을 맡기고 다시 돌아와 보겠다고 합니다. (강도만난 사람을 여관주인에게 부탁하는데 여관 주인에게 모든 돈을 다 주고 떠나버렸다면, 여관 주인이 다친 사람을 잘 돌보지도 않고 돈을 써버릴 수도 있지만
그는 먼저 돈을 어느 정도 준 후에
다시 와서 보겠다고 했기에 여관 주인은 더 잘 돌보았겠지요. 하하... 지혜롭습니다.) .

어떤 사람은, 모든 짐을 다 짊어지고
힘겹게 걸어갑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말합니다
난... 크리스천이니까...
그러나 실제로는 다른 사람에게 일을
나눠서 하자고 말하고 싶지만,
그 사람이 무서워서 말을 못하는 것이였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리더의 명령에 따라서
질서있게 일이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화 잘 내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일을 합니다

사람들은 화 잘 내고 마음대로 하려는
그 사람을 너무 싫어하지만,
앞에서는 말하지 못합니다.
이것은 맞을까요?

아닙니다
동기가 두려움이라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 문제를 하나님께 들고 나가십시요.
하나님, 이런 일이 생겼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마음에 있는 질문들을 진실하게 말씀하십시요.
그 사람을 미워했다면 회개하면서
용서의 마음을 구하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죄가 있으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 막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우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 뒤에서
역사하는 원수를 예수님 이름으로 묶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보십시요.
하나님께서 말씀과 기도를 통해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실 것입니다.
마음에 평안을 주실 때까지 충분히 기도해보세요.
어떤 일은 기도가 더 쌓여야 할 일들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청지기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 빌린 것입니다.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기에
항상 하나님의 허락을 먼저 받고 움직여야 하는 것입니다.

문제를 분별했다고 우리 마음대로 해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 동기가 되어야 하고, 해결하는 방법 또한 하나님께 받아서 해야 합니다

주님. 나이가 들면, 경험이 많아지니
더 지혜로워질 줄 알았습니다.
더 담대해질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고 경험이 많아졌는데도,
더 힘이 없고 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상황의 좌절감이 나를 누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문제보다 크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만이 희망입니다. 주님을 간절히 의지합니다. 이 문제를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갈 길을 보여 주시옵소서.

눅6:28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시25: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잠22:10 거만한 자를 쫓아내면 다툼이 쉬고 싸움과 수욕이 그치느니라
시44:6 나는 내 활을 의지하지 아니할 것이라 내 칼이 나를 구원하지 못하리이다
마10: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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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꿈을 잘 꾸지 않는 편인데 오늘 꿈을 꿨다 . 처음으로 보메가 나왔다 . 그토록 애타게 찾을땐 야속할만큼 나오지도 않더니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덜컥 , 꿈에 나와주었다 . 마치 현실처럼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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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꿈을 잘 꾸지 않는 편인데 오늘 꿈을 꿨다 . 처음으로 보메가 나왔다 . 그토록 애타게 찾을땐 야속할만큼 나오지도 않더니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덜컥 , 꿈에 나와주었다 . 마치 현실처럼 너무 생생했다 . 나는 잃어버렸던 보메를 찾았고 우리는 서로를 기억했고 아이는 눈빛으로 또렷하고 분명하게 엄마 , 라고 하며 안겼다 . 하얗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털뭉치가 목을 감싸고 얼굴을 빗어내렸다 . 그 부비적거리는 감촉이 영락없이 그 때 그대로의 보메여서 나는 몇번이고 안고 눈을 마주치며 웃었다 . 참 이상한 일이다 . 나는 그간 보메를 생각하면 눈물부터 났기에 언젠가 우리가 만나게되면 ... 평소 꿈을 잘 꾸지 않는 편인데 오늘 꿈을 꿨다 . 처음으로 보메가 나왔다 .
그토록 애타게 찾을땐 야속할만큼 나오지도 않더니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덜컥 , 꿈에 나와주었다 . 마치 현실처럼 너무 생생했다 . 나는 잃어버렸던 보메를 찾았고 우리는 서로를 기억했고 아이는 눈빛으로 또렷하고 분명하게 엄마 , 라고 하며 안겼다 .
하얗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털뭉치가 목을 감싸고 얼굴을 빗어내렸다 . 그 부비적거리는 감촉이 영락없이 그 때 그대로의 보메여서 나는 몇번이고 안고 눈을 마주치며 웃었다 .
참 이상한 일이다 . 나는 그간 보메를 생각하면 눈물부터 났기에 언젠가 우리가 만나게되면 금새 울어버릴거라 생각했는데 , 너무 따스하고 환한 빛과 함께 온 보메 모습이 행복해보여서 웃고 또 웃었다 . 아이는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했고 나도 고맙다고 사랑한다 했다.
보메를 안고 하얀빛과 함께 꿈이 끝났는데 , 몸도 마음도 너무 가볍고 . .. 꿈을 되짚어봐도 아쉬움 하나 없이 더할나위 없이 그대로 모든 것이 좋았다 .
그래서 오늘 참 운이 좋은 날이라고 생각했다 .

오후 다급히 여러번의 전화가 왔다 .
전화를 받았는데 개를 찾았어요! 개를 찾았어요!! 라는 청년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린다 . 거짓말 . 몇년 전 수십번 이상의 거짓전화를 겪었음에도 심장이 뛰었다 .
나는 여지껏 살아오면서 영적인 능력이 단 하나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침의 꿈이 예지몽인가봐 . 손이며 목소리며 떨리고 다리가 후들거리고 그 와중 4년전 잃어버렸던 개를 찾았다는 말과 함께 전화가 끊겼다 .
다시 전화를 전화를 ... 통화버튼을 여러번 눌렀지만 받지않는다 . 사례금을 원하는 거라면 원하는만큼 주겠다 등의 다급하고 절실한 문자를 여러개 보냈다 . 그리고 나중에서야 답이온다 . 장난전화였다 죄송하다 찾은 줄 알고 친구랑 장난 쳤다 . 라고 ㅡ
장난이구나 생각하며 기운빠지면서도 또 설마 아니면 어떡해 , 여러 생각이 들었다 .
다시 전화하고 연락하며 확실히 장난전화 라는걸 깨달았을때는 반이상 넋이 나가있었다 .

오늘 아침에 어쩐지 기분이 좋더라니 ,
예쁘게 단장하고 힐신고 치마입고 집을 나섰는데 그 모습으로 퇴근길에 울면서 들어왔다 바보같이 .
나는 , 4년전 보메를 잃어버리고
단 하루라도 그아이를 잊은 적이 없다 .
열심히 하던 블로그를 접은 것과
그 후 보메 이야기를 단 한줄도 적지 못한건
담담하게 써내려갈 수 없어서 꾹꾹 눌러서 마음구석 어딘가에 봉해두었던 탓이다 .
너무 보고싶었고 아직도 마찬가지고
내 아이라서가 아니라 정말로 이쁘고 착했기에 어딘가에서 행복할거라고 믿어의심치 않는다 .
그 당시 몇개월을 마포에서 남양주까지 왕복을 했다 . 열명이 넘는 주변지인들과 함께 새벽마다 온동네에 전단지를 붙이고 동물병원마다 전단지를 보내고 강아지농장이나 경매장을 방문하고 제보받은 곳을 뒤지기도 했고 , 현수막을 걸어도 보고 , 어느 날은 야밤에 어떤 남자가 따라오라며 개가 있는 곳을 가르쳐 주겠다고 말을 걸었는데 일행이 없었다면 자칫 험한꼴 당할뻔 한 적도 있었다 .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결국 찾지 못했다 .

나는 이 세상 어딘가 아기천사 보메가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라 믿는다 .
천사같은 어느 분이 , 나에게 보내기 너무 아까워 꼭꼭 숨겨두고 키우고 있는거라고 생각한다 .
여태껏 내비치지 못했던 말들은 나중에 언젠가 보메를 만나는 날 전부 말해줄거라고 , 내가 이 작은 생명을 찾기 위해 그 당시 얼마나 헤메었는지 셀 수도 없을만큼 보고싶다 되뇌었는지에 대해 말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 오늘 보메가 왜 꿈에 나왔는지 모르겠다 .
그래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
꿈에서라도 만져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
몇년 전 본인 일처럼 보메를 찾았던 , 나처럼 간절히 보메가 돌아오기를 바라며 도움을 주었던 주변 사람들이 생각난다 .
아직도 옆에있는 인연들도 있고 연락이 안닿는 사람들도 있다. 그 때를 생각하면 참 고맙다 . 모두에게 정말 감사하다 .
그리고 아직 내 품에 돌아오지않은 나의 어린천사도 생각난다 .
오늘 밤은 쉽사리 잠들지 못할 것 같다 .
보메야 , 오늘도 사랑해 그리고 많이 미안해 .

#소리소보메 #혹시지나가다가 만났을때 못알아볼까봐 주기적으로 너의 인상착의를 곱씹는다. 머리에 엉덩이에 미색 , 약간 끊어진 아이라인, 분홍코, 문에끼여서 살짝 꺽어진꼬리 , #내두번째딸보메 #강아지를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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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 결혼 19 주년 기념일 ) 날마다가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다. 오늘을 생일처럼… 오늘을 결혼기념일처럼… 그렇다 .. 그렇기에 결혼 기념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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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 결혼 19 주년 기념일 ) 날마다가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다. 오늘을 생일처럼… 오늘을 결혼기념일처럼… 그렇다 .. 그렇기에 결혼 기념일이 특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아내 손가락에 자그마한 다이아반지라도 끼워주고, 뭐 이런 이벤트는 해야하지 않겠는가??? ㅎㅎㅎ 그런데 다이아반지보다 더 귀한 한 영혼과 함께 결혼 기념일~ 축하 식사를 초청했다. 아내는 즐거움이 톡톡 튀는 목소리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함께 일하는 우현이… 우리의 결혼 기념일에 무엇보다도 귀한 초청의 ... " 난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 결혼 19 주년 기념일 )

날마다가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다.
오늘을 생일처럼…
오늘을 결혼기념일처럼…

그렇다 ..
그렇기에 결혼 기념일이
특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아내 손가락에 자그마한 다이아반지라도
끼워주고, 뭐 이런 이벤트는 해야하지
않겠는가??? ㅎㅎㅎ

그런데 다이아반지보다 더 귀한
한 영혼과 함께 결혼 기념일~
축하 식사를 초청했다.

아내는 즐거움이 톡톡 튀는 목소리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함께 일하는 우현이…
우리의 결혼 기념일에 무엇보다도
귀한 초청의 선물이다.
뭐 다른 것이 필요하겠는가?

날마다 배우는 귀한 형제와 함께
축하 식사를 할 수 있음이 기쁨일진데…

아내 또한 마찬가지 마음이니
이제는 진정 귀한 배필이요 친구요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간다.

참 고맙다.

며칠 전엔...
내 키보다 훌쩍 커버린
아들 정대를 바라보면서
신기해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찌 너는 생겨나와 이렇게 멋지게 커 주고
그 고달픈 고3이란 시절을 잠잠히
평온함으로 보내고 있는지…

그때가 생각났다.
큰 아들 정대가 서너 살 쯤 되었을 때.. 아빠 아빠.. 하며 졸졸 따라다니고
어디가면 놓칠새라 손을 꼭 붙잡고 가던
아기가~
어느 새 아빠인 나보다 더 커서 이제는
도리어 아빠인 나를 에스코트 해 주고 .. 어깨를 나란히 하며 걸어주는 멋진 녀석이
내 아들이라니…
새삼스럽게 고맙고 감사했다.

아들이 공부를 잘하고 .. 또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
좋은 직장을 잡아서 돈도 많이 벌고.. 물론 그러면 좋겠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나를 아빠라 불러주고 .. 세상에서 나를 가장 좋은 아빠로
인정해 주고.. 존경해 주고 함께 하고 싶어하고.. 뭐 이보다 더 행복한 아빠가 어디 있겠는가?

그저 아빠가 좋아서 시작한 축구…
삼촌들과 함께 시작은 했지만 잘한다는
격려로 시작했지.. 운동장에 서 있다가
삼촌들만 쫓아다니던 녀석이..
이제는 제법 사람이 아닌 볼을 볼 줄 알고
패스도 곧잘한다.

어렸을때
운동을 전혀하지 않았고 축구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 몸이 뻣뻣한 정대가
어느 새 몸의 근육이 오르고 힘이 생기면서
스피드를 내기 시작했다.

몸싸움도 할 줄 알고
전담수비만 하던 녀석이 이젠 가끔
공격에도 가담하여 중요한 어시스트도 하고 ..
제법 팀을 승리로 이끄는 전차 역할을 하며
격려가 되는 꿈나무로 성장하고 있다.

아무렴 어떤가?
축구는 잘 하면 좋고..
못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은
정말 중요한 것인데 그것을 따라 열심히
성실히 잘 커가고 있음이 진정 감사제목이다.

나도 달리고 싶다.. 그라운드를 누비지 못하니 얼마나
답답하고 아쉬운지 가끔 꿈을 꾼다.

운동장을 달리는 꿈.. 멋지게 골을 넣고
세러머니하며 힘차게 달려가는 꿈…
놀라서 깨보면 꿈이다.
허허… 허탈함에 그냥 웃는다.

그러나 나에게는
든든한 아들들이 있지 않는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들이
이제는 말같이 커서 나의 어깨를 감싸고
나의 연약함을 함께 나눠준다.

나의 결혼 19주년…
나는 그동안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왔는가? 돌이켜 볼때
감사한 것 밖에는 없다.

현숙한 여인을 아내로 맞아
서로 돕는 배필로 세워주셨다.

얼마나 감사한지..
나 혼자면 외롭고 연약해서
쓰러지기 쉬운데 인생을 함께 살아가는
동역자로, 친구로, 같은 사역자로,
귀한 아내를 보내주시고
보기에 심히 좋았더라하며
사랑한 아담처럼 나도 아내를 귀히 여기고
사랑하며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가정의 모습인가?
아직도 나의 삶에 다듬어야 할 영역이
무엇인가 생각해 본다.

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이에서 장색의 쓸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니라.
잠언 25장에 나오는 말씀이다.

앞으로도 물론 나의 삶에서
찌끼를 제하는 삶을 살아야겠지만
그동안 나의 삶에서 불순물이 걸러지는
여러 고난의 풀무불을 통과하여야 했다.

그 과정은 힘들었지만
지금 돌아보니 장색의 쓸만한 그릇으로
여러 사람들의 필요를 살피고 돌아보고
섬길 수 있는 용량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얻은 것은... 참으로 놀라운 축복중에 하나이다.

또한 그런 어려운 시기를
마음을 함께 하며 믿음을 키우고
삶의 용량을 키워 준 아내에게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하다.

우리 각 개인은 그냥 그대로도 물론
아름답고 이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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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소신, 그리고 (똥)고집은 한 끗 차이이다. 어쩌면 그 대척점에 있을 우유부단함과 융통성(유연한 대처)또한 한 끗 차이라고 생각한다. 새벽에 깨어나 내내 몇 시간 째 이런 사유에 빠져있다. 소수정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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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소신, 그리고 (똥)고집은 한 끗 차이이다. 어쩌면 그 대척점에 있을 우유부단함과 융통성(유연한 대처)또한 한 끗 차이라고 생각한다. 새벽에 깨어나 내내 몇 시간 째 이런 사유에 빠져있다. 소수정예가 아닌 정규 글쓰기 수업에서, 모든 수강생들의 태도를 (적극적으로)바꾸기 위해 강사가 노력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강사가 주장하는 시스템에 순응하도록 하고 순응한 수강생들에 집중해야 할까? _ 내가 주최자가 되어 이동영의 이름을 걸고 자체로 모집•진행하는 강의에서는 글쓰고 낭독을 하는데 불만이 거의 없었다. 오히려 색다른 경험이었고, 누군가에게 ... 원칙과 소신, 그리고 (똥)고집은 한 끗 차이이다. 어쩌면 그 대척점에 있을 우유부단함과 융통성(유연한 대처)또한 한 끗 차이라고 생각한다. 새벽에 깨어나 내내 몇 시간 째 이런 사유에 빠져있다.
소수정예가 아닌 정규 글쓰기 수업에서, 모든 수강생들의 태도를 (적극적으로)바꾸기 위해 강사가 노력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강사가 주장하는 시스템에 순응하도록 하고 순응한 수강생들에 집중해야 할까?
_
내가 주최자가 되어 이동영의 이름을 걸고 자체로 모집•진행하는 강의에서는 글쓰고 낭독을 하는데 불만이 거의 없었다. 오히려 색다른 경험이었고, 누군가에게 자신이 쓴 글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에 맞선 소중한 경험이었다는 후기가 훨씬 더 많았다. 정규과정 수료생 중에는 자신의 글을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것이 한결 편해졌다는 점을 글쓰기 강좌 수강의 가장 큰 보람으로 꼽기도 했다. 실제 그렇게 생각하는 수강생들이 다수였다.
그 다수의 수강생들은 하나의 '깨달음'을 얻고 돌아간 것이다. 글을 잘 쓰려면 글을 일단 '써야' 하고(&꾸준하게), 내 글을 객관화해서 읽어보고 고쳐야 하며, 독자의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 말이다.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 중 다른 수강생들 앞에서 글 낭독을 거부하거나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답한 수강생은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런데, 지역의 공공기관 주최로 지역시민들을 위해 (그들 입장에서는 무료)강의를 하다 보니 이동영 '강사'에 대해 전제하는 신뢰도와 수업 참여도의 적극성이 덜한 경우를 어제(총 4주 강의 중)첫 강의에서 목도하게 되었다. (중략) '공공기관 주최'라는 특유의 네임벨류와 지역시민들에게 '접근성이 좋은 편의성'이 작용한 상태에서는 '강사 이동영'의 시스템이 아니라, '공공기관에서 하는 강의'라는 편견 따위가 무의식으로 작용하게 된다.
_
_'아유 부끄럽게 왜 시켜? 나는 여기 편해서 온 건데?'
_
불편을 당장 느끼는 거다. 수업이 끝나고는 담당자에게 '고통'이란 단어까지 쓰며 호소하기도 했다고 전해들었다. 직접 섭외와 기획을 도맡은 강의 담당자는 강의에 참여하는 지역시민들의 의견 및 고충을 해당 강사에게 그대로 전달해주는 동시에, 본연의 강의스타일이 위축되지 않고, 강사가 주체적으로 4주 끝까지 이끌어 달라하는 주문을 하는 것이 불가피한 입장임을 잘 알기에 그 전언이 도리어 감사했다.
물론 소수의 분들이 고충을 토로한 것일 뿐, 긍정적 반응도 있었다. 1주차 첫수업으로 2시간 넘은 강의를 마친 후(본래는 1시간 40분 사전 양해구함), 수강생 분들이 개별로 찾아와 눈맞춤을 하며 내게 감사하고 수고했다고 인사해 주시거나, 수강생 단톡방에 '재미있고 열정적인 강의'라 언급하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집중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다는 후기는 특히 내게 큰 힘이 되었다.
(중략)
어제 강의를 분석해 볼 때, 한 발 물러나지 않으면 몇몇 수강생의 포기나 결석이 생길 것만 같은 위기감이 들었다. 내 관할이 아니기에 내 강의 스타일과 거리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지역 공공기관 서비스의 이미지와, 비록 소수라 할지라도 부담스러워 하는 수강생의 진실한 입장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 결과, 발표의 비중을 줄이되, 질의응답과 그들이 쓴 글에 대한 피드백으로 시간을 조정해 대체하는 방안을 강구했다. '합리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이것도 자연스러운 하나의 시행착오이다. 나의 부족함이기도 하다. 좀 더 치밀했다면 나도 동등한 입장에서 그들 사이에 들어가 이 강의를 바라보는 시뮬레이션을 했을 것이니까. 익숙함이란 감정은 그래서 비장하다.
역할에 충실하기 위한 기능적 권력(강사의 권한)이긴 하지만 나도 모르게 내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자칫 수업 내 결정권이 있는 강사의 '갑질'로 변질될 수 있다는 걸 간과한 건 아니었을까 반성해 본다.
그러나 끝까지 나의 원칙과 소신은 흔들림없이 지키되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나의 강의 철학이 외부에 의해 휘둘리고 무너진다면 나는 더이상 내가 (수강생들의 긍정적 변화가 좋아서 하는)강의를 이어갈 명분도 자격도 잃어버릴 테니 말이다. #이동영 #글쓰기 #인문학 #특강 #강사 #글쓰기특강 #글쓰기수업 #글 #인문학강의 #글쓰기강좌 #글쓰기강의 #강의 #강좌 #강연 #이동영작가 #강의분석 #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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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날에는 역시 해가 떠올랐다. 여행을 오는 길부터 이틀 내내 비가 줄기차게 내리더니, 떠나는 날 아침엔 빗소리 대신 뜨거운 햇살이 나를 깨웠다. 여행을 떠날 때마다 운이 없는 사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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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날에는 역시 해가 떠올랐다. 여행을 오는 길부터 이틀 내내 비가 줄기차게 내리더니, 떠나는 날 아침엔 빗소리 대신 뜨거운 햇살이 나를 깨웠다. 여행을 떠날 때마다 운이 없는 사람처럼 비가 오던 나는 이번에도 여행을 마치는 날에서야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다. 해가 떠 있는 강릉의 바다는 더욱더 파랗게 빛이 났다. 나는 이틀 내내 해변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에서야 겨우 처음으로 물에 발을 담가 보았다. 차가운 물에 닿았다 떨어졌다를 반복하는 내 두 발을 바라보며, 이렇게 쾌청한 날씨를 두고 떠나려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비 오는 날의 바다와 해가 뜬 날의 바다를 모두 ... 떠나는 날에는 역시 해가 떠올랐다.
여행을 오는 길부터 이틀 내내 비가 줄기차게 내리더니, 떠나는 날 아침엔 빗소리 대신 뜨거운 햇살이 나를 깨웠다.
여행을 떠날 때마다 운이 없는 사람처럼 비가 오던 나는 이번에도 여행을 마치는 날에서야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다.
해가 떠 있는 강릉의 바다는 더욱더 파랗게 빛이 났다. 나는 이틀 내내 해변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에서야 겨우 처음으로 물에 발을 담가 보았다.
차가운 물에 닿았다 떨어졌다를 반복하는 내 두 발을 바라보며, 이렇게 쾌청한 날씨를 두고 떠나려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비 오는 날의 바다와 해가 뜬 날의 바다를 모두 본 것으로 만족하고 그만 떠나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박 삼일이나 혼자 여행을 했지만, 대단한 깨달음을 얻거나 새로운 삶을 살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아니다.
많은 양의 글을 쓴 것도 아니고, 유명한 식당을 빼놓지 않고 다닌 것도 아닌 이번 여행은, 애초에 뚜렷한 목적을 갖고 떠나온 것도 아니었기에 딱히 이룰만한 것은 없었다.
그저 숙소나 카페에 앉아 글이라고 하기엔 거창한 단상들을 끄적거리다 영화가 보고 싶으면 영화를 보고 술이 마시고 싶으면 냉장고에 넣어둔 병맥주를 꺼내 마시며 음악을 틀어놓고 바다를 바라보는 일을 반복하는 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이따금씩 바라보는 바다가 매 순간 아름답게 느껴져 ‘좋다’를 마음속으로 연신 반복하는 것에 나는 이 곳에서 행복을 느끼고 있음을 깨달았다.

바다는 모두 이어져 있지만 조금만 걸으면 제각각 다른 이름을 지니고 있었다. 나는 사람이 많은 경포해변을 피해 사근진 해변에 하루 머무른 뒤, 사천해변과 사천진 해변을 지나 연목해변에서 하루를 머물렀고, 오늘은 영진해변의 카페에 앉아 시간을 보낸 뒤 주문진에서 서울로 돌아가는 버스를 탈 예정이다.
주변의 건물이나 동네의 분위기 탓인지 해변들은 모두 다르게 느껴졌다. 똑같이 이어진 바다에서 모양이나 색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기분 탓일 수도 있지만, 해변을 옮겨 다니며 괜히 등대나 커다란 바위를 끼고 사진을 찍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가 있었다.

이렇게 시시콜콜하게 이박 삼일을 보낸 나는 딱히 한 일도 없이 돈이나 쓰고 돌아가는 것에 괜한 짓을 했나 싶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엉덩이를 떼지 못하고 몇 시간째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걸 보니 여행을 통해 마음이 편해진 것에는 틀림이 없다.

하루키는 <먼 북소리>에서 ‘글을 쓴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정말 좋은 일이다. 처음에 가졌던 자기의 사고방식에서 무언가를 ‘삭제’하고 거기에 무언가를 ‘삽입’하고 ‘복사’하고 ‘이동’하여 새롭게 ‘저장’할 수가 있다. 이런 일을 몇 번이고 되풀이하면 나라는 인간의 사고나 혹은 존재 그 자체가 얼마나 일시적이고 과도적인 것인가를 분명히 알 수 있다.’라고 했다.

나에게 이번 여행은 하루키의 말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과거의 나에서 미래의 나로 나아가는 시점에서 그 차이를 좁히고 스스로를 설득해가며 변화를 받아들이는 시간을 보낸 기분이다.
여행을 마친 나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아주 약간, 미세하지만 조금 더 ‘나다운’ 내가 되기 위한 시간을 보낸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또 나와 대면해야 하는 날이 오면 다시 찾아오라는 듯, 떠나는 날에는 해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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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0일 화요일 밤 8시 #민주가_본_공연 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 시작부터 오늘 짱짱한데? 싶었는데 너무너무 좋았다<span class="emoji emoji1f44d"></span><span class="emoji emoji1f62d"></span> 막공 코앞인건 알았지만 페어막공은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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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0일 화요일 밤 8시 #민주가_본_공연 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 시작부터 오늘 짱짱한데? 싶었는데 너무너무 좋았다 막공 코앞인건 알았지만 페어막공은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새뼐다방 사람들이 얼굴 들이댈때, 에라이 마지막인데~ 하면서 부둥부둥 안길래 깜짝 놀랐음ㅠ 그르쿠나 이제 곧 끝나는구나. 오늘은 정말 빵빵 터뜨리고 찡찡 마음을 울림ㅠㅋ큐 . . 사나잌ㅋㅋㅋ 아니얔!!! 하면서 밖으로 안나가고 무대로 돌아오길래, 응?? 했는데 1열 중앙 빈자리에 털썩 앉더니 아니라며 난리 난리 대난리ㅋㅋㅋ 아 진짜 그 몸짓과 난리 ... 2018년 4월 10일 화요일 밤 8시
#민주가_본_공연 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
시작부터 오늘 짱짱한데? 싶었는데 너무너무 좋았다👍😭
막공 코앞인건 알았지만 페어막공은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새뼐다방 사람들이 얼굴 들이댈때, 에라이 마지막인데~ 하면서 부둥부둥 안길래 깜짝 놀랐음ㅠ 그르쿠나 이제 곧 끝나는구나. 오늘은 정말 빵빵 터뜨리고 찡찡 마음을 울림ㅠㅋ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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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잌ㅋㅋㅋ 아니얔!!! 하면서 밖으로 안나가고 무대로 돌아오길래, 응?? 했는데 1열 중앙 빈자리에 털썩 앉더니 아니라며 난리 난리 대난리ㅋㅋㅋ 아 진짜 그 몸짓과 난리 대난리는 절대 잊고싶지 않닼ㅋㅋ 근데 이걸 다음씬에서 승돌이가 꽃님이 연기지도 할때도 써먹음ㅋㅋ 미쳨ㅋㅋ 애들은 금세 배우기 때문에 애들 앞에서는 행동 조심해야돼ㅋㅋ
사나이 진짜 미친사람 같앜ㅋㅋ어떻게 저렇게 태연하짘ㅋㅋㅠ 정원승돌 억지로 웃음참는데 내가 다 안타까움ㅋㅋㅋ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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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유난히 진아미희 머리 풍!성! 했는데 얼굴 들이댈때 이거 머리카락이냐궄ㅋㅋㅋ 그러면서 와우 와우 끙끙 앓더니 슬슬 터짐ㅋㅋㅋ 웃어요 사나잌😬
그러고보면 새뼐다방 안에서 사나이가 웃는건 코믹액션멜로드라마! 찍는거 볼때 밖에 없는것 같아ㅠ 웃을 입장처지가 아니긴 하지만 꿈과 희망과 낭만을 남겨두고 홀연히 사라져버린 그의 편두통도, 배고픔도, 식후땡까지도 넘나 그리울것 같다😭 새뼐사람들 연기하는 동안 황홀해 하는 모습도 좋고, 승돌이가 영화는 차가운거라고 할때 인상쓰고 있는 모습도 넘나 좋음(다른 사람 같아... 악역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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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미희 목이 좀 상한것같다 싶었는데 분위기상 그 목소리도 좋았다, 차와 예술이 흐르는 다방 넘버 넘나 좋았음ㅠ
꽃님이야 두말할것 없고, 태일선생님 윤석원 배우 넘나 좋았는데 성사나이는 거의 다 표태일하고 붙어있어서...원....
태일선생님 오늘 시작전 안내방송에서 안쓰러운 반주 하나 깔아두고는 황사비니까 탈모 조심하라구ㅋㅋ 억지웃음도 과한 애드립도 없어서 좋았음ㅠ
정원승돌은 머리 짧게 잘라서 그런지 엄청 앳되고 귀여워보였다. 사나이가 시나리오 작업할때 딴짓하느라 유일하게 귀땡김 당하는 승돌이인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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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성배우 프랑켄 준비로 운동한다는 얘길봤는데 오늘보니 살 굉장히 마니 빠진것 같았다(내 살은 대체 왜 안빠지는거야ㅠ)
프랑켄 넘나 기대되지만, 홀연사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음 좋겠다😭
보통 여자 안에 숨어있는 우주적인 아름다움에서 뺑글뺑글 엄청! 많이 돌다가 갑자기 방향바꿔서 네바뀌쯤 돌았는데, 이런 디테일 넘나 좋아ㅠ 싱포미!로 대극장 만들어버리는 그의 아담스애플도 넘나 사랑스럽고ㅠ
오늘 마지막이라고 사나이가 승돌이 돼지저금통에 천원 넣어주었다ㅠ 지폐 나와서 깜놀ㅠ 승돌이는 마지막에 천원만 챙겨서 나갔다ㅠ 이렇게 마지막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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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가지마세요! 드라마는 끝나지 않았어요.
아직 남은 사연들이 무궁무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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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재윤이 하원전에 어린이집에서 전화가왔다. 뭔일인가 싶고 놀라 전화를 받았는데 선생님이 너무 죄송하다시며 재윤이가 다른 친구랑 장난감을 가지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그 과정에서 친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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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재윤이 하원전에 어린이집에서 전화가왔다. 뭔일인가 싶고 놀라 전화를 받았는데 선생님이 너무 죄송하다시며 재윤이가 다른 친구랑 장난감을 가지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그 과정에서 친구가 재윤이 손목을 물었단다..너무 순식간이라 선생님이 어쩌질 못하셨다고 너무너무 죄송하다고...재윤이 하원전이기도하고 아이들이 놀다보면 그런일들이야 뭐 한둘이겠냐싶고 엄마인 내가 재윤이를 봐도 가끔 다치기도 하는데 말이지..괜찮다 흉지는 큰 상처만 아니면되니 너무 마음쓰지 마시라하고 전화를 끊고 재윤이를 데릴러 갔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셔틀에서 내려 집으로 ... 어제 재윤이 하원전에 어린이집에서 전화가왔다.
뭔일인가 싶고 놀라 전화를 받았는데 선생님이 너무 죄송하다시며 재윤이가 다른 친구랑 장난감을 가지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그 과정에서 친구가 재윤이 손목을 물었단다..너무 순식간이라 선생님이 어쩌질 못하셨다고 너무너무 죄송하다고...재윤이 하원전이기도하고 아이들이 놀다보면 그런일들이야 뭐 한둘이겠냐싶고 엄마인 내가 재윤이를 봐도 가끔 다치기도 하는데 말이지..괜찮다 흉지는 큰 상처만 아니면되니 너무 마음쓰지 마시라하고 전화를 끊고 재윤이를 데릴러 갔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셔틀에서 내려 집으로 왔다. 그런일들을 묻곤하면 이내 곧 속상해해서 일부러 묻지않고 좋아하는 간식을 내어 주었다. 즐겁게 놀고 밥도 간식도 잘먹고 일찍 잠에 들었다. 오늘 아침..어린이집갈 준비를 시키려는데 이녀석..완강하게 거부한다. 좋아하는 쥬스도 젤리도 다 거부. 아빠가 어린이집가지말고 집에 있으랬다는 말부터 갖은 말을 다 해가며 안간단다. 그런 재윤이를 구슬리다 억지로 옷을 입히고 신발을 신겨 나가려는데 너무 심하게 울어 다시 들어와 어린이집에 전화로 상황을 설명드렸다. 아무래도 어제 물린것때문인듯 싶다고..통화 후 우는 재윤이를 꼭 안고 미안하다 해주고 가고 싶지 않았구나라며 알겠다고 다독였다. 좋아하는 만화를 보겠다하여 틀어주고 밥을 먹여주니 잘 먹는다. 그냥 안보낼까하다 그럼 계속 안가겠다 할거 같아서 눈치를 보며 .
👩🏻재윤이 어린이집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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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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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어린이집갈래. 크롱버스가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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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다. 그래도 방심은 금물. 미친듯이 준비하고 수차례물은 후 딸기사탕 한손에 들려 택시를 불렀다. 택시타러가는길 본인이 가방도 메겠다고 하고 사탕도 가방에 넣어달란다. 어린이집 도착해 울고 안들어가겠다면 그냥 키즈카페나 데려가야지 했는데 선생님께 인사하고 무사히 등원완료했다.
때리고 왔데도 마음이 안좋았을텐데 맞고오는것도 딱히 좋진않다. 어제까진 아침에 신나서 어린이집갔는데...ㅠㅠ 정신없는 오전을 보내고나니 아침을 먹지않았구나.. 동네밥집에 들어 1등으로 밥을 먹고 방앗간 스벅에 들어 카페인 충전중. 오늘은 즐거운 추억만 가지고 하원하면 좋겠다. 저녁엔 좋아하는 반찬을 해주어야지.(근데 밥은하기 싫다 ㅋㅋㅋ) 무는 친구도 분명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 그러는 걸텐데..다른 엄마들한테 물어보니 여러번 물려온 친구들도 많고.. 그 친구가 물지않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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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이어린이집생활기 #승무원엄마의쉬는날 #점점어려워지는육아 #바르게키우기 #마음따뜻한아이로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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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승리 말고! 그녀처럼 그져 묵묵히 땀흘릴 것 ‍♀️ Her workout secret!! ⠀ . . @eunji__717 ・・・ 아ㅋㅋㅋ 웃겨용 이 영상 웃기려고 찍은게 아닌데 궁디와 복근과 허벅지지방을 타파하기 위한 점핑인데....ㅋㅋㅋ 항상 기승전 개그로 끝나는 은지네 운동영상이었습니다 ^^ 문뜩 저 한창 클린식단이랑 유산소만 할때 바디를 봤는데 너무 심각하게 말라있더라구요 ㅎㅎ 물론 옷빨이야 더 잘받겠지만 너무 해골스럽구 힘없어보이는게 느껴졌어요 그 상태론 운동할때도 후달려서 성과가 덜 나왔던 기억이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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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승리 말고! 그녀처럼
그져 묵묵히 땀흘릴 것 🏃‍♀️
Her workout secr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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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i__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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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 웃겨용 이 영상 웃기려고 찍은게 아닌데 궁디와 복근과 허벅지지방을 타파하기 위한 점핑인데....ㅋㅋㅋ 항상 기승전 개그로 끝나는 은지네 운동영상이었습니다 ^^ 문뜩 저 한창 클린식단이랑 유산소만 할때 바디를 봤는데 너무 심각하게 말라있더라구요 ㅎㅎ 물론 옷빨이야 더 잘받겠지만 너무 해골스럽구 힘없어보이는게 느껴졌어요 그 상태론 운동할때도 후달려서 성과가 덜 나왔던 기억이 ㅎㅎㅎ 지금이 행복하네요 심각한 강박이나 압박이 아닌 매일의 최선🍣🍛🥘🥗🍱🍔🍗즐거운 먹방 !응원해요 오늘 하루 인친님들 🙆‍♀️ #스윗스웻 #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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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MAR 2018 FRI Main 1. 등심구이🐂 한 입 무는 순간 육즙이 입 안 가득<span class="emoji emoji1f60d"></span> 육즙으로 고기를 즐기시는 분들은 제발 라연 등심구이 맛봐주세요<span class="emoji emoji1f62d"></span> 현실에서 요리왕비룡 미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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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MAR 2018 FRI Main 1. 등심구이🐂 한 입 무는 순간 육즙이 입 안 가득 육즙으로 고기를 즐기시는 분들은 제발 라연 등심구이 맛봐주세요 현실에서 요리왕비룡 미미 장면의 감정을 느낄 줄이야. 그동안 내가 맛있는 고기를 못 먹고 살았나 싶었을 정도. 피터루거보다 맛있는 스테이크는 없을 줄 알았는데, 피터루거를 이기는 스테이크가 나타나다니😎 가족끼리 소고기 먹으러 갈 때면, 아버지께서 "살살 녹는 소고기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 이전엔 잘 몰랐다. '고기가 어떻게 녹아?' 이랬는데... 세상에... 입에서 살살 녹는 고기가 이런 ... 09 MAR 2018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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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심구이🐂
한 입 무는 순간 육즙이 입 안 가득😍 육즙으로 고기를 즐기시는 분들은 제발 라연 등심구이 맛봐주세요😭
현실에서 요리왕비룡 미미 장면의 감정을 느낄 줄이야. 그동안 내가 맛있는 고기를 못 먹고 살았나 싶었을 정도. 피터루거보다 맛있는 스테이크는 없을 줄 알았는데, 피터루거를 이기는 스테이크가 나타나다니😎
가족끼리 소고기 먹으러 갈 때면, 아버지께서 "살살 녹는 소고기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 이전엔 잘 몰랐다. '고기가 어떻게 녹아?' 이랬는데... 세상에... 입에서 살살 녹는 고기가 이런 것입니까? 이렇게 근섬유질이 부드러운 고기는 맛본 적이 없어요. 심지어 안심도 아닌 등심인데😳
하나 더 좋았던 건 다 먹을 때까지 미미하게나마 온기를 품고 있던 등심. 잘라져 나왔는데도 빨리 식지 않아서 참 신기했다. 그리고 고기의 양도 적당했다. 더 많이 먹었으면 느끼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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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석쇠 불고기🐂
입에 넣자마자 카스테라 가루처럼 풀어지는 고기와 조화롭게 어우러진 단짠 양념😊
나에게 불고기란 눈 앞에 있으면 먹는 메뉴 정도였는데, 라연 불고기를 먹어보고 반성했다. '그동안 급식용? 불고기만 먹었으면서, 불고기를 참 괄시했구나'
내가 경험했던 불고기는 지방이 적은 부위를 먹기 편하게 만든 요리라면, 라연 불고기는 이 요리를 위해 부드러운 고기를 사용한 느낌이다.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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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
1. 계절 솥밥 -금태🐠
-양지 소면 먹겠다고 했는데 여기까지 와서 무슨 국수냐며 한 소리 들었다. 생일이니까 장수의 의미로 국수 먹으려고 한건데 ㅜㅜ
그렇다고 금태 비빔밥을 고를 필요는 없었는데... 계절 솥밥의 제철 재료가 무엇인지 물어봤다가 지배인님의 친절함에... 주요 식재료가 겹치는 걸 선호하지 않음에도 금태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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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복 비빔 솥밥🐚
-비빔장이 낙지장이라서 더 마음에 들었다. 어차피 메뉴 겹치는 거 낙지장 나올 줄 알았으면, 나도 전복 비빔밥 먹을 걸 ㅜㅜ 결국 전복은 내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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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들임
-김밥에 우엉 빼고 만들어 달라고 말할 만큼 우엉을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에 나온 우엉은 괜찮았다. 나물과 백김치는 아주 깨끗이 비웠다😁
아욱 된장국은 어머니의 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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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과일과 얼음과자🍓
모든 딸기는 옳습니다. 딸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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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란 & 감주 🌰🍶
고급진 밤 앙금? 많이 달지 않아서 괜찮았다.
그나저나 다른 분들 후기 보니 쑥떡 드신 분도 계시던데... 나는 쑥을 정말 좋아하는지라 쑥떡이 아닌 율란이 나온 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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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전체 구성은 '한 번 정도 경험해보면 좋을 정도'인데, 진짜 고기가 다 했다 ㅜㅜ '신라호텔=고기'라는 말을 드디어 실감. 작년에 컨티넨탈에서 등심 먹었을 땐 '맛있네' 정도였는데, 라연 등심은 아직도 생각날 정도고 ㅜㅜ 진짜로 고기 때문에 재방문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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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nongju_jjanggu (@get_repost) ・・・ #Repost @bordercollie_gd (@get_repost) ・・・ [중요][리그램필수][40cm입마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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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nongju_jjanggu (@get_repost) ・・・ #Repost @bordercollie_gd (@get_repost) ・・・ [중요][리그램필수][40cm입마개 운동 진행상황에 관해 말씀드립니다.] . 현재 40cm입마개 반대운동은 네이버카페 ‘내사랑리트리버’(이하 내사리)에서 중심이 되어 동물단체 케어와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 혹시 모르는 분이 계실까봐 간략히 말씀드리면, 작년에 빈번히 이슈가 된 개물림사고와 관련하여 농림축산부장관 김영록씨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 #Repost @nongju_jjanggu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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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bordercollie_gd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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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리그램필수][40cm입마개 운동 진행상황에 관해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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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0cm입마개 반대운동은 네이버카페 ‘내사랑리트리버’(이하 내사리)에서 중심이 되어 동물단체 케어와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
혹시 모르는 분이 계실까봐 간략히 말씀드리면, 작년에 빈번히 이슈가 된 개물림사고와 관련하여 농림축산부장관 김영록씨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모든 대형견들에게 입마개를 하게 하겠다고 발언하였고, 이에 농축산부에서 빠르게 체고40cm 기준으로 입마개를 의무화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준비하였습니다. .
내사리와 케어를 비롯한 동물단체는 공청회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반대입장을 피력했고, 전문가들의 우려와 반대의 입장도 분명히 전달했지만, 철저히 무시되었고 1월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체고40cm입마개를 기정사실화하였습니다. .
그리고 지난 토요일(2/3) 국회에서 이에 관한 토론회가 있었고, 입마개 개정안의 부당성을 잘근잘근 반박하고, 철회가 눈앞에 있는 것처럼 보였으나, 하루만에 SBS 8시뉴스를 통해 입마개와 목줄2m가 다음달부터 시행되는 것처럼 보도하여 여론몰이를 하고, 토론회에 정부대표로 참가했던 최정미팀장이 알고보니 오늘(2/5) 발령날 인사였던 등 반려견주들을 기만하고 입마개 개정안을 그대로 밀어붙일 각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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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리에서는 카페운영진이 총동원되는 등 조직적으로 반대운동을 펼치고 있으나, 기타 인식있는 대형견카페의 부재로, 또 종별로 뿔뿔이 흩어져 있는 중대형견종 커뮤니티의 특성상 반대운동의 한계를 느끼고 있으며, 흩어진 중대형견주들의 목소리를 모으고자 www.no40cm.com 이라는 입마개 반대운동본부 카페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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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분명히, 정말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법은 착하고 법에 순응하는 사람은 절대로 지켜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떼쓰고 악 쓰는 사람을 보호하는 것이 법입니다. 마음 아프지만 이것이 진실입니다. .
지금 당신의 발 아래 있는 반려견을 아끼고 사랑하신다면.. 위험하고 무서운 개라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으시다면.. 천진난만한 얼굴에 입마개를 씌워 사진찍고 싶지 않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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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목소리를 내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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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마개 반대운동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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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을 키우고 계셔서 화살이 자신만 피해가면 되겠다고 생각하시나요?
중대형견 입마개 채워놓고, 개물림 사고가 끊이질 않으면 그 다음 차례는 누가될까요?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입마개로는 절대로 개물림사고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불안감 조성이 개를 더 불안하게 하고 공격성을 드러내게 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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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길동아빠)는 앞으로 40cm반려견 입마개 반대운동본부를 기반으로 운동상황을 인스타에 게시하여 함께 공유하고, 참여를 독려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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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는 인친도 많지가 않아 제 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부디 여러 인친들께서 앞으로 제가 올리는 입마개 반대운동 관련글들을 리그램해주셔서 흩어져 있는 견주들이 함께 뭉쳐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설마 그거 통과되겠어? 라는 안일한 생각 버리시기 바랍니다. 지금 상황은 매우 급박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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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반대운동본부 카페인 www.no49cm.com에 들어가셔서 가입하시고 여러가지 활동내역을 확인하시고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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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반려견주와 비반려견주 모두가 행복한 올바른 반려동물문화가 자리잡힐 수 있도록 동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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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cm #입마개 #래브라도리트리버 #골든리트리버 #대형견 #보더콜리 #콜리 #쉽독 #올드잉글리쉬쉽독 #잉글리쉬쉽독 #말라뮤트 #알래스칸말라뮤트 #시베리안허스키 #허스키 #사모예드 #아메리칸아키다 #세퍼트 #셰퍼트 #저먼세퍼트 #도베르만 #도베르만핀셔 #아키다 #차우차우 #그레이트피레니즈 #그레이트덴 #아프간하운드 #버니즈마운틴독 #복서 #허스키 #시베리안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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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로 온 이후 최고로 맑은날씨<span class="emoji emoji1f60a"></span> . 느긋느긋 숙소에서 나와 혼자 버스를 타고 바르셀로네타 해변으로 갔다. 바셀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한가로이 바다를 거닐며 맥주를 마시다 야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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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로 온 이후 최고로 맑은날씨 . 느긋느긋 숙소에서 나와 혼자 버스를 타고 바르셀로네타 해변으로 갔다. 바셀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한가로이 바다를 거닐며 맥주를 마시다 야경을 보러 벙커에가는게 끝! . 완벽한일정 . 바르셀로네타는 너무 이쁘고 아름다웠지만 어느순간 여기 광안리같은데? 라는 생각이 너무 들어서 맥주를 마시며 앉아 고독을 즐기기엔 집중하기 힘들었다. . 앉아있다보면 몇몇 상인들이 돗자리?를 팔려고 돌아다니며 말을건다. 내 시간을 빼앗기기 싫어 그들이 필요하냐 말을 걸으면 대답도 안하고 그냥 눈을 피해버렸다. 그러다 ... 바르셀로나로 온 이후
최고로 맑은날씨😊 .
느긋느긋 숙소에서 나와 혼자 버스를 타고 바르셀로네타 해변으로 갔다.
바셀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한가로이 바다를 거닐며 맥주를 마시다 야경을 보러 벙커에가는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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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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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네타는 너무 이쁘고 아름다웠지만 어느순간 여기 광안리같은데?
라는 생각이 너무 들어서 맥주를 마시며 앉아 고독을 즐기기엔 집중하기 힘들었다. .
앉아있다보면 몇몇 상인들이 돗자리?를 팔려고 돌아다니며 말을건다. 내 시간을 빼앗기기 싫어 그들이 필요하냐 말을 걸으면 대답도 안하고 그냥 눈을 피해버렸다. 그러다 한 상인이 꼬레아? 유 꼬레아? 이러면서 계속 말을 걸어 무시하고있는데 꼬레아? 차이나? 라고 하길래
“아...꼬레아...” 나즈막히 대답했다. .
그러자 아저씨가 매우 기뻐하며 본인은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인 친구들이 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리고는 모든 한국인들은 착하고 친절한것 같다며 이야기했고 난 나즈막히 “아저씨가 그런 사람들만 만난 것일 수도 있어요.....” 라고 했다. 하지만 그는 “맞아 어느 나라 어느곳이던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은 존재해! 그러나 내가 만난 한국인은 다 착했어! 나랑 대화하는 너두!”라며 웃으며 이야기했고 아저씨는 장사의 마음을 접은 듯 팔아야 할 본인 돗자리에 앉아 내 여행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일마냥 재미나게 들어주었다. .
그가 가고 난 뒤
한동안 말할 수 없는 자책감에 사로잡혔다.
산티아고에서는 그렇게 남녀노소 어떤 사람이건 상관없이 친구로 지낼만큼 마음이 열려있었는데... 끝난지 단 일주일만에 대화하러 온 사람의 외모만 보고 피하려고 했던 내 자신에게 실망했다. .
물론 관광지인 바셀에서
산티아고때처럼 마음을 열고 모두를 바라보다가는 소매치기 당할 수 있는 노릇이지만.....
그 순간만큼은 파키스탄 바히드 아저씨에게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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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찝하고 미안한 마음을 뒤로하고 난 어제도 본 야경을 또 보겠노라며 벙커에 올랐고
어제보다 이쁜 오늘의 야경을 보며 내 마지막 바르셀로나의 밤을 마무리했다. .
#스페인 #스페인여행 #바르셀로나 #barcelona #유디니 #유디니_스페인 #여행에미치다 #여미지식물원 #바르셀로네타 #해변 #겨울바다 #맥주 #벙커 #야경 #bunker #언제쯤멋있는사람이될수있을까 #반성해야지😥 #근데그와중에야경너무이쁨 #야경두번봐도이쁨 #같이오르게된일행들이랑술파티함 #바셀마지막밤도술이당 #술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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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1도 안들어간 아이폰x 후방카메라로 찍은 제 피부에요🙂 길가다가 언니가 제 피부보더니 애기피부 같다며 찍어줬어요<span class="emoji emoji1f476"></span>🏻 ㅎㅎ - 내일 #지나픽 으로 소개해드릴 #비비크림 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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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1도 안들어간 아이폰x 후방카메라로 찍은 제 피부에요🙂 길가다가 언니가 제 피부보더니 애기피부 같다며 찍어줬어요🏻 ㅎㅎ - 내일 #지나픽 으로 소개해드릴 #비비크림 은 정말 마법같은 아이에요️ 늘 촬영하느라 두꺼운 화장으로 쿠션이랑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덮다보니 어느 순간 피부가 숨을 못쉬고 너무 답답하게 느껴졌었어요. 굳이 큰 일정이 없이 사무실에만 출근하는 날에는 쌩얼로 다니기엔 쫌 너무하고, 적당한 커버력을 갖춘 착한 성분으로 피부를 보호해주고 커버해주고 싶어 찾게된 요 #비비크림 은 비비크림의 원조 #독일 ... 보정 1도 안들어간 아이폰x 후방카메라로 찍은 제 피부에요🙂
길가다가 언니가 제 피부보더니
애기피부 같다며 찍어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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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지나픽 으로 소개해드릴 #비비크림 은
정말 마법같은 아이에요❤️
늘 촬영하느라 두꺼운 화장으로
쿠션이랑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덮다보니
어느 순간 피부가 숨을 못쉬고 너무 답답하게 느껴졌었어요.
굳이 큰 일정이 없이 사무실에만 출근하는 날에는
쌩얼로 다니기엔 쫌 너무하고,
적당한 커버력을 갖춘
착한 성분으로 피부를 보호해주고 커버해주고 싶어
찾게된 요 #비비크림 은
비비크림의 원조 #독일 에서 제조된
#명품비비크림 으로 알려진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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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너무 좋아서 #지나픽러버 님들께
소개해드리고 싶었는데
#명품비비크림 이라 그런지
사악한 가격 때문에 저도 처음 사서 사용해본 후
조금 더 저렴한 비슷한 효과의 비비크림이 없을까
몇몇 제품을 더 구매해서 사용해봤었어요.
하지만 비교하면 할수록 이거만한 제품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본사로 제가 연락해
공동구매로 진행하고 싶은데
500개 아니 1000개까지도 판매해줄테니
최저가로 진행할 수 있게 해달라고
큰소리 빵빵 쳤었어요 ㅎㅎㅎ🙈
진짜 1000개가 뭐에요~ 수천개 주문이 들어올 만큼
제품이 정말 너무너무 좋아서
진심 이번 #하우트보네 비비크림은 꼭 한번쯤 써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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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00원의 정가에서 39,000원의 공구가로
협의를 해둔 상태이구요,
무조건 이건 저 믿고 일단 구매해서 사용해보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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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 자도 될 정도로 순하고
#재생효과 가 뛰어난 요 명품비비크림은
독한 파운데이션에 지친 내 피부를
기초로 홈케어로 열심히 관리해주지만
낮에 요 비비크림을 바르고 있을때까지도
#재생 과 #피부탄력 효과를 보실 수 있는
아주아주 Great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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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3시에 만나보실 수 있어요😆
기대기대 만빵 해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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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상단링크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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