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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복 군복 일상 예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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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8 이번주 주말 상담은 충남 서산으로!!!<span class="emoji emoji1f64c"></span> 간 김에 서해 바다 보고 오려고 했지만 날씨가 좋지않아 패쓰 ㅜㅜ<span class="emoji emoji1f602"></span> . . 목적없이 은행 적금만 하고 계신 고객님 상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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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이번주 주말 상담은 충남 서산으로!!! 간 김에 서해 바다 보고 오려고 했지만 날씨가 좋지않아 패쓰 ㅜㅜ . . 목적없이 은행 적금만 하고 계신 고객님 상담을 통해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눠서 분산저축 도와드렸습니다 . . 이제서야 서울 도착해서 늦은 저녁 먹구 귀가합니다! 내일은 예비군 훈련이라 전투복 다려놔야겠네요 😀 . . #ING생명 #자산관리사 #명문지점반종우 #20180318
이번주 주말 상담은 충남 서산으로!!!🙌
간 김에 서해 바다 보고 오려고 했지만 날씨가 좋지않아 패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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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없이 은행 적금만 하고 계신 고객님 상담을 통해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눠서 분산저축 도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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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서울 도착해서 늦은 저녁 먹구 귀가합니다! 내일은 예비군 훈련이라 전투복 다려놔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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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자산관리사
#명문지점반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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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진보든, 보수든, 어느 쪽도 아니든 뉴스 보다 짜증난 적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저거 뭔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는 거야?” 정말로, 왜 그러는 것일까? 멍청해서일까, 사악해서일까(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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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진보든, 보수든, 어느 쪽도 아니든 뉴스 보다 짜증난 적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저거 뭔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는 거야?” 정말로, 왜 그러는 것일까? 멍청해서일까, 사악해서일까(물론 종종 그런 경우도). 의외로, 그 역시 자신의 도덕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의 도덕에 대한 감각이 당신과 다를 뿐. 그리고 그는 멍청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그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기억하고, 그가 사용한 단어의 영향을 받으며, 이미 그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의 얼굴이 당신의 뇌를 스쳐갔다. . 조지 레이코프의 <코끼리는 ... -
당신이 진보든, 보수든, 어느 쪽도 아니든 뉴스 보다 짜증난 적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저거 뭔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는 거야?” 정말로, 왜 그러는 것일까? 멍청해서일까, 사악해서일까(물론 종종 그런 경우도). 의외로, 그 역시 자신의 도덕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의 도덕에 대한 감각이 당신과 다를 뿐. 그리고 그는 멍청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그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기억하고, 그가 사용한 단어의 영향을 받으며, 이미 그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의 얼굴이 당신의 뇌를 스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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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레이코프의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전면개정판이 나온 지도 수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 책의 의의는 충분하다. 그는 인지언어학의 창시자인데, 아 ‘인지언어학’ 단어만 들어도 별로 안 친해지고 싶고. 나랑은 상관없는 얘기 같고. 하지만 좋든 싫든, 다들 경험하고 있는 바와 같이 투표가 세상을 바꾸는 것은 팩트다. 각기 한 표를 가진 우리들이 이 세상의 언어와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나의 뇌와 이 세상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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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당신 머릿속의) 그 정치인은 왜 그딴 말을 했을까? 그는 당신의 의견이 아닌, 당신의 세계관을 구성하고자 한다. 과거 사례를 통해 볼 때, 정치가가 일을 열심히, 잘 해도 지지를 얻지 못하는 경우는 수두룩했다. 개인적으로 현 정부가 비교적 높은 지지율로 순항하는 것은 그들이 믿는 바와 계획을 국민에게 설득하고 안내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는 결코 본질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다. 이를테면, 다자간 이익이 첨예하게 맞닿은 동아시아 국제 관계 속에서 한국이 남북문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에게 적절한 프레임을 제시하고 각인시키는 것은, 김정은과 트럼프를 상대하는 만큼이나 어려우며 섬세한 소통능력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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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대화를 ‘한반도의 긴장 완화, 외교관계 정상화를 통한 국익 증대’로 보느냐, ‘몇 번을 속였으며 지금도 속이려는 상대를 믿고 나라를 팔아먹는 일’로 보느냐, 각기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에겐 남북대화 비용이 빛나는 한 표의 가치가 될 수도, 괘씸한 돈 낭비가 될 수도 있다. 그러한 시각의 기본이 되는 인지, 언어를 선점하고 지키려는 싸움이 프레임 싸움이다. 한편 밑도 끝도 없이, ‘종북’ ‘빨갱이’ ‘퍼주기’ 외마디 단어를 던지는 경우를 보자. 옹알이도 아니고 왜 그럴까? 쉬운 프레임은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오랫동안 그것은 한국 보수의 아주 효과적인 무기였지만, 이제 사람들은 빨갱이란 단어에 공포를 느끼지 않는다. 약빨이 떨어졌는데도 계속 같은 프레임을 강조한다면 자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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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속설을 믿는, 정당을 불문하고 여전히 프레임 싸움은커녕 “저쪽 의견은 다 거짓말”, “천인공노할 자들” 같은 비난과 호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경우도 있다. 지지층에겐 ‘사이다’가 될지 몰라도, 각기 진보/보수가 되기를 꺼림칙하게 여기는 중도층에겐 ‘늘 지들끼리 싸운다’, ‘투표해도 변한 게 없다’ 라는 실망을 강화시킬 뿐이다. 염증을 느껴 선거에 무관심해지길 바라는 작전이라면 성공이겠고. 저자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진실 여부를 따지는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프레임 구성이며, 이는 한번 박히면 내쫒기 어렵다. 프레임 싸움의 전장에서 나만이 옳고 정의롭다는 믿음에 기대어 우리끼리만 고개를 끄덕일 논리를 반복하는 것은 반드시 실패를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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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레임이 히트한 광고카피처럼 멋진 슬로건 한 구절로 충분한 것은 아니다. 대중이 들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것, 그 전에 수백 번 반복되지 않은 것을 말하는 것은 어려우며 위험하다.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상식’이라 생각하는 전반적인 신경 회로가 결여된 ‘저인지’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문제에 대한 지식, 지속적 공론과 변화를 위한 대대적이고 진지한 헌신이 필요하다. 오늘도 모두가 그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때론 자신의 말이 사실과 다르단 걸 알면서도, 실제 그 단어와 굉장히 먼 행동을 하고 있으면서도. 국민으로서는 그들을 지켜볼 때, 뇌 속 프레임의 존재를 잊지 않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 책의 배경이 된 미국의 정치와 한국의 상황은 많은 부분 다르다. 하지만 정치가 곧 프레임의 싸움이라는 점에서는 같다. 곧 6월 선거를 앞두고 한 권의 책을 읽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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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생각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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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요가이야기 - 나타라자사나 . 지금, 이 순간 행복한 나를 만난다.. . 아주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다. 첫사랑이었다. 누구에게나 있는 흔한 첫사랑이지만 나에게는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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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요가이야기 - 나타라자사나 . 지금, 이 순간 행복한 나를 만난다.. . 아주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다. 첫사랑이었다. 누구에게나 있는 흔한 첫사랑이지만 나에게는 나의 첫사랑뿐이니까 그는 압도적인 기억으로 남아 아주 오래 생각하였다. 추운 겨울날 길을 걷다가 나를 돌아보아 주는 사람. 옷깃을 여미어 주고 목도리를 고쳐 매어 주는 다정한 사람이었다. 시간이 쌓인 사랑의 감정은 때로 늘 거기에 있을 것처럼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나는 그 사랑에는 끝이 없을 줄 알았다. 내가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말을 하여도 그 사랑에는 변함이 없을 줄 알았다. 세상에 ... 여섯번째 요가이야기 - 나타라자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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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행복한 나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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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다. 첫사랑이었다. 누구에게나 있는 흔한 첫사랑이지만 나에게는 나의 첫사랑뿐이니까 그는 압도적인 기억으로 남아 아주 오래 생각하였다. 추운 겨울날 길을 걷다가 나를 돌아보아 주는 사람. 옷깃을 여미어 주고 목도리를 고쳐 매어 주는 다정한 사람이었다. 시간이 쌓인 사랑의 감정은 때로 늘 거기에 있을 것처럼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나는 그 사랑에는 끝이 없을 줄 알았다. 내가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말을 하여도 그 사랑에는 변함이 없을 줄 알았다. 세상에 그런게 어디 있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생각을 했던 내가 신기하지만 그 때의 나는 영원을 믿는 작고 어린 아이였다. 감정은 계속해서 변화한다. 감정을 담고있는 몸도 계속해서 변화한다. 왜 변한지도 모르고 변한 마음 앞에서 먼저 손을 놓은 것은 나였다. 꽉 잡고 있던 손에서 슬그머니, 내 손에 힘을 빼고 미끄러지듯 손을 놓았다. 내가 놓았지만 나는 언제고 우리는 다시 만날 거라고 생각했다. 왜 그랬을까 싶지만 그때는 그랬다. 왜 다시 만나지지 않는거냐고 내가 잘못된 결정을 내린것 같다고 이야기하였을 때, 그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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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잘못해서 하는 이별도 있지만, 세상에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아도 헤어지게 되는 사람들이 있어. 다른 사람이 너에게 찾아올거고, 나에게도 그렇겠지? 괜찮아. 넌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어. 그냥 우리의 시간이 지나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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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스물두살에 만나 고작 스물 셋, 스물 다섯이 되었던 우리들. 그는 어떻게 저렇게 멋진 말을 했던걸까? 지금에와 생각하면 재미있다. 저렇게 멋있게 나를 달래주었던 그가 나의 첫사랑이어서 나는 아직도 그가 고맙고, 그가 행복했으면 하고 때로 생각하며 바란다. 그가 떠나가고 나는 줄곧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해지자고 생각했었다. 지금 이 순간에 사랑할 수 있는 기회가 있고, 행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그 기회를 내가 뺐고는 나중에 행복하라고 나에게 이야기했다. 그렇게 유보한 행복은 영영 나를 찾아오지 않을수도 있다. 미루고 미룰수록 더 그러하다는 것을 어느 순간 알게 되었다. 돌아올 줄 알았다고 울어보아도 돌아오지 않는 것들은 세상에 아주 많아서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먼 길을 돌며 행복을 기다리는 대신, 지금을 충실히 느끼며 가까이에서 먼 곳까지 열심히 반짝이는 순간들을 발견하며 오래 걷는 일이다. 그렇게 아주 성실하게 매순간 살아가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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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수트라에는 사향 노루 이야기가 나온다. 사향 노루에게는 냄새가 나는 지점이 있는데, 사향 냄새를 풍기는 곳이 바로 머리 위이다. 사향 노루는 그 냄새를 찾아서 여기 저기로 뛰어다니는데, 결국 자신의 머리 위에서 나온다는 것은 모른채 헤매는 것이다. 행복이 꼭 사향 노루의 사향 냄새 같다고, 경전에서는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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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라자사나는 어디를 응시하는지에 따라서 상체의 방향과 어깨의 열림이 달라지고, 그로 인해 동작의 깊이가 달라진다. 바닥을 바라보는 나는 몸을 기울이는 듯 보여도 어깨를 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우리의 팔은 가제트가 아니라서 어깨가 닫힌 채로는 가슴이 열리기도 어렵고 발이 멀어지는데에도 한계가 생긴다. 눈높이의 한지점을 응시하며 호흡할 때 상체 전체가 열리면서 어깨가 밖으로 활짝 펼쳐지고 몸의 앞면 전체에 공간을 만들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해지자는 말은 어쩌면 바닥을 응시하는 일 같고, '그냥 지금 행복해', 라고 말하는 일은 단순하게 앞을 바라보는 일 같다. 비슷해보이지만 관점에 따라 내 마음도 내 몸도 다른 방향성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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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이라 생각했던 것은 관계든 물건이든 시간이든, 그것이 무엇이든 언젠가는 내 곁을 떠난다. 그 많은 것들에 자신을 투영하다보면 무언가가 내 곁을 떠났을 때 나는 무너져버리고 만다. 그러니까 나에게 있던 무언가가 떠날 수 있음을 아는 것, 어쩌면 무엇도 영원할 수 없음을 기억하는 일은 희망에 가깝다. 내가 그저 나라면 진짜 나를 훼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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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단순하게 앞을 보며 내가 지금 가진 것, 바로 '내 호흡'을 들여다보며 나타라자사나를 한다. 그냥 지금, 이 순간 행복한 나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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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예슬 (@yogajourney_yeseul)
그림 / 민지 (@am.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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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인스타그램과 브런치에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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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는 항상 일이 많다고 투덜댔다.. 일복 많은 여자, 돈은 적게 받는데 몸이 고생한다고 불평하며 술 한잔에 마음을 달래곤 했다.. 그런데.. 그렇게 했던 경험들이 지금 나에게 너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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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는 항상 일이 많다고 투덜댔다.. 일복 많은 여자, 돈은 적게 받는데 몸이 고생한다고 불평하며 술 한잔에 마음을 달래곤 했다.. 그런데.. 그렇게 했던 경험들이 지금 나에게 너무나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허투루 쓰이는 경험과 시간은 없다. 비록 지금 빛이 나지 않을지라도 언젠가 그 힘들었던 날들을 보상받는 시간이 온다는 걸 30대 후반이 되고서야 느낀다. 지금 힘들다면 그것이 다 온전히 내 것이 될 날이 온다는 걸 이제 너무나 잘 알기에 이제 나는 불평하지 않는다. 이 글을 보는 누군가도 나와 같은 위안을 얻길 바라며 오늘도 퐈이팅!!! . . ️재무상담 ... 예전에 나는 항상 일이 많다고 투덜댔다..
일복 많은 여자, 돈은 적게 받는데 몸이 고생한다고 불평하며 술 한잔에 마음을 달래곤 했다.. 그런데..
그렇게 했던 경험들이 지금 나에게 너무나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허투루 쓰이는 경험과 시간은 없다.
비록 지금 빛이 나지 않을지라도 언젠가 그 힘들었던 날들을 보상받는 시간이 온다는 걸 30대 후반이 되고서야 느낀다.
지금 힘들다면 그것이 다 온전히 내 것이 될 날이 온다는 걸 이제 너무나 잘 알기에 이제 나는 불평하지 않는다.
이 글을 보는 누군가도 나와 같은 위안을 얻길 바라며 오늘도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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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담 및 취업문의 김형영 010•2086•5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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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뀌숑 #프렌치레스토랑 #판교 #판교맛집 #백현동카페거리 #백현동맛집 #맛스타그램 #먹스타그램 상호 : 뀌숑(CUISSON) 위치 : 판교 백현동 카페거리 주차 : 가능(가게뒷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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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뀌숑 #프렌치레스토랑 #판교 #판교맛집 #백현동카페거리 #백현동맛집 #맛스타그램 #먹스타그램 상호 : 뀌숑(CUISSON) 위치 : 판교 백현동 카페거리 주차 : 가능(가게뒷편 및 지하, 주변도로), 발렛 불가 꽤 오래전부터 리스트업을 해놓고 판교쪽에 갈일이 없어서 미뤄두던 곳인데, 군포 파견이 끝나기전에 가야겠다는 생각에 친인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가게 뒷편 길가에 차를 세워두고 사잇길로 걸어 올라오며, 몇번을 감탄했는지 모릅니다. 아직 안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벌써 행복해지는 느낌입니다. 문을 열고 실내에 들어오니 ... #뀌숑 #프렌치레스토랑 #판교 #판교맛집 #백현동카페거리 #백현동맛집 #맛스타그램 #먹스타그램
상호 : 뀌숑(CUISSON)
위치 : 판교 백현동 카페거리
주차 : 가능(가게뒷편 및 지하, 주변도로), 발렛 불가

꽤 오래전부터 리스트업을 해놓고 판교쪽에 갈일이 없어서 미뤄두던 곳인데, 군포 파견이 끝나기전에 가야겠다는 생각에 친인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가게 뒷편 길가에 차를 세워두고 사잇길로 걸어 올라오며, 몇번을 감탄했는지 모릅니다. 아직 안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벌써 행복해지는 느낌입니다.

문을 열고 실내에 들어오니 영화에서나 보던 멋진 인테리어와 하나하나가 작품 같은 소품들에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게 만듭니다. 분위기로만 봐서는 여느 호텔 레스토랑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군요.

기본세팅입니다. 아주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정갈하고 품위있는 느낌입니다.

웰컴주스는 클렌주스 같은 느낌인데, 식전에 마시라고 합니다. 맛은 뭐 그냥저냥 마시면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식전 음식으로 달팽이요리와 빵이 나옵니다. 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게 아주 맛있습니다. 빵을 갈라 그안에 달팽이요리를 넣어 먹으라는데.. 생각보다 간이 쎄서 살짝 당황했습니다만 맛있긴합니다.

스프는 트러플 라비올리가 들어있는 시금치 스프입니다. 라비올리 안에 들어 있는 계란 노른자를 터뜨려 먹으니 고소함이 한층 더해져 너무 맛있습니다.

샐러드는 해산물 샐러드입니다. 상큼한 소스와 어우러져 새콤 달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메인디쉬는 채끝증심 스테이크입니다. 고기 자체의 등급은 높아 보이지 않는데, 드라이에이징을 해서인지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두께가 두께인만큼 겉과 안의 익힘 차이가 좀 나는 편입니다.

후식으로 나온 비트차(비트로 차를 만든다는 건 이때 처음 알았습니다.)와 부드러운 푸딩입니다. 푸딩은 기울어진 스트레이트잔 같은 곳에 담겨 나옵니다. 푸딩은 익숙한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고, 비트차는 몸에 정말 좋을 것 같은 이름 모를 풀을 다린 것 같은 맛입니다. 먹다보니 뒷맛이 살짝 달큰하네요.

선택에 따라 달라지긴 하는데 인당 약8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이정도 분위기에 약식이긴해도 파인다이닝에 가까운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평일 저녁인데도 예약없이 와서는 대기를 해야할 정도로 자리가 꽉차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간이 쎈편이라 주문 시부터 저염으로 주문하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드라이에이징한 고기이니 투뿔 한우에 익숙한 분이라면 스테이크에는 다소 실망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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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건 당신의 일상이 아니라 당신의 생각...영화 패터슨(짐 자무쉬) . 오전 6:30. 일어나 시간을 확인하고 시계를 찬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벤치에 잠시 앉아 시를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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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건 당신의 일상이 아니라 당신의 생각...영화 패터슨(짐 자무쉬) . 오전 6:30. 일어나 시간을 확인하고 시계를 찬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벤치에 잠시 앉아 시를 쓴다. 투정이 많은 동료의 인사는 업무시작을 알린다. 버스운행. 정해진 시간과 코스를 산책하듯 운전. 같은 공간에 다른 시간이 채워진다. 같은 도시락에 담긴 빵조각으로 점심을 채우고 수다스런 아내와 소소하고 특별한 저녁을 마친다. 반려견과 함께 산책. 단골바에서 맥주 한 잔. 이 반복되는 일상은 ‘시(時)’가 된다. 버스기사이자 시인인 패터슨에 사는 패터슨의 이야기다. . 패터슨의 ... 지루한 건 당신의 일상이 아니라 당신의 생각...영화 패터슨(짐 자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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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30. 일어나 시간을 확인하고 시계를 찬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벤치에 잠시 앉아 시를 쓴다. 투정이 많은 동료의 인사는 업무시작을 알린다. 버스운행. 정해진 시간과 코스를 산책하듯 운전. 같은 공간에 다른 시간이 채워진다. 같은 도시락에 담긴 빵조각으로 점심을 채우고 수다스런 아내와 소소하고 특별한 저녁을 마친다. 반려견과 함께 산책. 단골바에서 맥주 한 잔. 이 반복되는 일상은 ‘시(時)’가 된다. 버스기사이자 시인인 패터슨에 사는 패터슨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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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터슨의 일상은 단조로워 보이지만 오히려 풍족하다. 삶을 예술로 만드는 과정은 지나치게 많이 담아내고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것을 더욱더 사랑하기 위해서 단순한 패턴을 만드는 것이다. 누군가 그를 바라보면 불쌍하고 외롭고 안타까워 보이겠지만 그것은 시를 쓰지 않는 이들에게서나 나올법한 오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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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분 기상. 7:10에 도착한 텅 빈 사무실에 창을 열고 익숙한 속도로 커피를 탄다. 책을 펼치고 드나드는 동료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10여개가 넘는 신문을 검토한다. 메일을 읽는다. 나의 아침이다. 반복된 일상이지만, 책, 음악, 가족이 있어 반복됨은 창조의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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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돌아오자. 부인의 끈질긴 설득으로 세상에 내어놓겠다고 약속한 비밀노트가 반려견에 의해서 갈갈이 찢겨졌다. 그의 삶을 특별하게 만들어줬던 시. 영화 내내 손글씨로 화면에 새겨지고 주인공의 목소리로 읽혀지던 그의 세상 전부가 사라졌다. 그의 삶도 사라진 느낌이었다. 모든게 끝났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 호흡은 멈췄고 개는 어떻게 될까. 그는 어떤 심리상태로 어떻게 이겨낼까. 궁금했지만 침착한 이별의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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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차고에 둔 개를 주인공이 다시 방으로 데려왔다. 용서했다. 그렇게 다시 한 주가 지났다. 다시 익숙한 발걸음을 옮기고 벤치에 앉았다. 일본인 등장. 옆에 앉는다. 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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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페이지가 때로는 가장 큰 가능성을 담고 있다...그리고.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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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영화는 시 한 소절을 남긴다. ‘차라리 물고기가 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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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일상은 없다. 단지 당신의 눈과 귀 그리고 마음이 그러할 뿐이란 생각이 들었다. 특별함을 발견하고 만들어 가는 것 그리고 집착하지 않는 것. 참으로 힘들어보이지만 또 그렇지만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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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터슨 #짐자무쉬 #영화 #kisyou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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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는 사람에 대해 조금이라도 표현 하고 싶어, 인생의 5가지의 큰 맥락 들을 간단히 써내려가 보았습니다. 주변인들과 저와 비슷한 공감대를 가지신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닿기를 희망하며 글을 올립니다. Life 전에는 일상에서 오는 사소한 행복을 온전히 느끼지 못 했다면 지금은 현재에 충실하려 노력해요. 아주 많이, 항상 큰 이벤트들을 그리려 노력 했어요. 어느 순간 부터는 그럴 필요가 없더라고요. 내가 가지고 있는 한에서 최대한으로 행복 하려 힘내고 있습니다. 더 나은 나를 위해 (1분뒤의 나는 또 바뀔거고 일주일뒤 한달뒤 일년후에 나도 또 다를거에요 그것들을 ... 저라는 사람에 대해 조금이라도 표현 하고 싶어, 인생의 5가지의 큰 맥락 들을 간단히 써내려가 보았습니다. 주변인들과 저와 비슷한 공감대를 가지신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닿기를 희망하며 글을 올립니다.
Life
전에는 일상에서 오는 사소한 행복을 온전히 느끼지 못 했다면 지금은 현재에 충실하려 노력해요. 아주 많이, 항상 큰 이벤트들을 그리려 노력 했어요. 어느 순간 부터는 그럴 필요가 없더라고요. 내가 가지고 있는 한에서 최대한으로 행복 하려 힘내고 있습니다. 더 나은 나를 위해
(1분뒤의 나는 또 바뀔거고 일주일뒤 한달뒤 일년후에 나도 또 다를거에요 그것들을 메모 하여 기록하려 노력 하는 요즘입니다. 시간이 지난뒤 보면 너무 재밌거든요. 과거의 내가 하나 하나 모여서 현재의 내가 만들어지고 미래의 내가 보일 거니깐)

Love
사랑은 정말 중요 한것 같아요. 어찌 보면 제가 돌아 갈수 있는 원동력 인것 같기도 해요.
사랑으로 인해 내가 어쩌지 못하는 불안정한 부분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위로를 받고. 서로 돕고 돕는거 아니겠어요? 모두들 사랑을 하세요.
Tattoo
타투는 정말 매력적인 매개체 인것 같아요.
받으신 손님 에게도 평생 남을 기억이고 어찌 보면 그것으로 인해 문신을 시작 하였어요, 내가 누군가에게 평생의 기억를 심어 주는 것이니 까요. 저에게도 그 순간은 평생 기억되는 순간 이구요. 예전에 했던 작업물 들을 보면 내가 그때 하루를 어찌 보냈고, 그당시에 잘했던 못했던을 떠나서 나는 최선을 다했고 지나간 시간 들을 다시 한번 돌아 볼수 있는게 언제나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들에게 기억되는 뜻깊은 시간들에 제가 있음에 감사 합니다)

Work
재밌는것들을 많이 만들고 하고 싶어요.
문신으로 말고도 내가 나를 표현할수 있는 방법이 많을수록 나를 더 표출 하고 그것들로 인해 또 다른 사람들과 소통 하는게 재밌거든요. 내가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고 거기서 통하는 사람들과 또 하나의 일들을 저지르고 거기서 또 비슷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하나 하나 어우러져 물들어 가는걸 보는게 좋습니다. (나와 다른 사람들을 싫어 하지 않아요. 우리는 틀린게 아니라 다른것 이니깐,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기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해서 저를 더 보여주고 싶어요.) Friend
친구들 사랑하는 친구들, 그냥 단지 하나만 원해요. 내가 사랑하는 주변인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해요. 짧디 짧은 인생인데 기억에 많이 남는 순간들을 항상 같이 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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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 자투리를 드리지 마라. 우리의 또 다른 문제는 먹고 사는 것에 몰두하는 것이다. 이것을 가리켜 예수님은 ‘세상의 염려’(마 13:22)라고 부르셨다 . 만일 누구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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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 자투리를 드리지 마라. 우리의 또 다른 문제는 먹고 사는 것에 몰두하는 것이다. 이것을 가리켜 예수님은 ‘세상의 염려’(마 13:22)라고 부르셨다 . 만일 누구라도 돈벌이에 쏟아붓는 시간과 관심을 하나님 찾기에 쏟는다면, 주변 사람들의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그의 신앙은 몰라보게 달라질 것이다 . 만일 어떤 여자가 집안일이나 요리나 가족에게 쏟는 정성을 한 주간 내내 그리스도의 말씀과 영혼 관리에 쏟는다면 주말쯤에는 엄청난 영적 진보를 이룰 것이고, 주변 사람들은 그녀를 보고 자기들의 삶의 방식을 부끄러워할 것이다 . 불행한 것은 ... .
하나님께 자투리를 드리지 마라.

우리의 또 다른 문제는 먹고 사는 것에 몰두하는 것이다.
이것을 가리켜 예수님은 ‘세상의 염려’(마 13:22)라고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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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누구라도 돈벌이에 쏟아붓는 시간과 관심을 하나님 찾기에 쏟는다면, 주변 사람들의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그의 신앙은 몰라보게 달라질 것이다
.
만일 어떤 여자가 집안일이나 요리나 가족에게 쏟는 정성을 한 주간 내내 그리스도의 말씀과 영혼 관리에 쏟는다면 주말쯤에는 엄청난 영적 진보를 이룰 것이고, 주변 사람들은 그녀를 보고 자기들의 삶의 방식을 부끄러워할 것이다
.
불행한 것은 우리에게 중요한 부분이 우리의 차지가 되고 자투리가 하나님께 돌아간다는 것이다.
새것은 그분께 드려지지 않고 싸구려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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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필요 없는 것을 그분께 드리고, 필요한 것은 우리를 위해 사용함으로 결국 우리가 영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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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가 집이나 사업이나 소득을 위해 노력하듯이 영성을 위해 노력한다면 엄청난 속도로 영적 진보를 이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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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찾는 일의 장점은 그것을 위해 가정의 일이나 사업을 소홀히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앞으로 전진하는 것과 돈벌이 하는 것 사이에서 양자택일을 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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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가 모두 가능하다.
이 두 가지를 모두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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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과 동행하는 것,
그리고 집안을 단정히 정리하고 남편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것 사이에 한 가지만을 택할 필요는 없다.
둘 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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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좋은 예는 열아홉 명의 자녀를 양육한 수산나 웨슬리(Susanna Wesley: 1669~1742. 존 웨슬리와
찰스 웨슬리의 어머니)라는 이름의 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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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웨슬리가 이 여자의 열여덟 번째 아이였다.
그녀는 살림을 아주 깔끔하게 하면서도 당대의 가장 훌륭한 믿음의 여자 중 하나라고 소문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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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가족을 잘 돌보면서도 영적으로 성장하겠다고 결심했다. 가정 살림 때문에 영적 노력이 지장을 받는 일은 그녀에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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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원리는 학생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학생들이 책에 몰두하는 것만큼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일에 몰두한다면, 물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은혜 안에서 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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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하나님은 굶주린 영혼을 먹이신다> 中 A.W. 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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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
- 말라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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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마태복음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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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 야고보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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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찬양 드려요 : 주 말씀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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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도아닌_능력도아닌_오직성령으로된다
#주님은_내게_귀중한분이신가_아니면_필요할때만?
#오래정성들인일도_주님이아니라고하시면_삭제할수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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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_이상한일은_이거하고_말씀보고기도해야지_하면못한다
#바쁜_다니엘이_기도했던이유
#계속된회개가_죄를이기게한다_찰스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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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_굶주린_영혼을먹이신다 #aw토저 #영적우선순위의법칙 #먼저그의나라와그의를구하라 #내뜻아닌_주님뜻이루시길_계속기도하기 #모든역경을_창조적기회로바꾸게하소서 #청지기 #하나님임재연습 #로렌스형제 #크리스천 #기독교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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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여행7일차 #day7 바젤서 인터라켄ost까지 두시간이고, 융푸라우는 예전에 갔다왔고 해서 인터라켄은 안가려 했는데 쉴트호른 오르는 비용이 스위스 패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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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여행7일차 #day7 바젤서 인터라켄ost까지 두시간이고, 융푸라우는 예전에 갔다왔고 해서 인터라켄은 안가려 했는데 쉴트호른 오르는 비용이 스위스 패스가 있으면 2018년부터 전부 무료라 해서 일정에 넣었는데 한마디로 강행군, 바젤서 기차시간만 왕복 4시간이고, 인터라켄에서 오고내리는 시간이 총 3시간정도 되니 쉴트호른 이외의 일정은 더 넣기가 힘든 상황, 007영화에 나와서 유명한 이 산은 해발고도 2970m라 오르면 어질 어질, 케이블카 평생 탈것 여기서 다 탄듯, 케이블 카 오를때 007음악 나오는데 빵터짐 ㅎㅎㅎ . . 설명은 ... 2018.07.30
#여행7일차 #day7
바젤서 인터라켄ost까지 두시간이고, 융푸라우는 예전에 갔다왔고 해서 인터라켄은 안가려 했는데 쉴트호른 오르는 비용이 스위스 패스가 있으면 2018년부터 전부 무료라 해서 일정에 넣었는데 한마디로 강행군, 바젤서 기차시간만 왕복 4시간이고, 인터라켄에서 오고내리는 시간이 총 3시간정도 되니 쉴트호른 이외의 일정은 더 넣기가 힘든 상황, 007영화에 나와서 유명한 이 산은 해발고도 2970m라 오르면 어질 어질, 케이블카 평생 탈것 여기서 다 탄듯, 케이블 카 오를때 007음악 나오는데 빵터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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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은 기차안이라 나중에 쓸께요

#스위스관광청 홈페이지에서 여러 쿠폰을 출력해가면 도움이 많이 되요. 쉴트호른에서 쿠폰 주면 물가비싼 스위스에서 컵라면이 무료, 일본라면이지만 맛 괜찮음, 이 외에도 스위스목각소 2+1쿠폰, 프라이탁(스위스 가방)할인쿠폰, 리기산 식음료 할인쿠폰(여러장 있어서 리기산 올라가는 길에 만난 한국 남자대학생들 줬더니 고맙다고 ㅎㅎ)
#스위스패스이용하면 리기산, 쉴트호른 오르는 비용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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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자기국기너무사랑하는나라
#스위스국기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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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여행 #유럽여행 #가족여행 #여행스타그램 #스위스관광청 #travel #travelstagram #스위스 #swiss #interlaken #쉴트호른 #뮤렌마을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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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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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는 대로' 산 것은 전적으로 내 책임이다. 다른 사람이나 세상을 원망할 수 없다. 세상은 제 갈 길을 가고, 사람들은 또 저마다 자기 삶을 살 뿐이다. 세상이, 다른 사람이 내 생각과 소망을 이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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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는 대로' 산 것은 전적으로 내 책임이다. 다른 사람이나 세상을 원망할 수 없다. 세상은 제 갈 길을 가고, 사람들은 또 저마다 자기 삶을 살 뿐이다. 세상이, 다른 사람이 내 생각과 소망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려해준다면 고맙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세상을 비난하고 남을 원망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소극적 선택도 선택인 만큼, 성공이든 실패든 내 인생은 내 책임이다. 그 책임을 타인과 세상에 떠넘겨서는 안 된다. 삶의 존엄과 인생의 품격은 스스로 찾아야 한다. 죄악과 미천함에서 자기를 지키는 것만으로는 훌륭한 삶을 살 수 없다. 무엇을 이루든,'자기 ... '닥치는 대로' 산 것은 전적으로 내 책임이다. 다른 사람이나 세상을 원망할 수 없다. 세상은 제 갈 길을 가고, 사람들은 또 저마다 자기 삶을 살 뿐이다. 세상이, 다른 사람이 내 생각과 소망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려해준다면 고맙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세상을 비난하고 남을 원망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소극적 선택도 선택인 만큼, 성공이든 실패든 내 인생은 내 책임이다. 그 책임을 타인과 세상에 떠넘겨서는 안 된다. 삶의 존엄과 인생의 품격은 스스로 찾아야 한다. 죄악과 미천함에서 자기를 지키는 것만으로는 훌륭한 삶을 살 수 없다.

무엇을 이루든,'자기 결정권' 또는 '자유의지'를 적극적으로 행사해 기쁨과 자부심을 느끼는 인생을 살아야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자기 결정권;이란 스스로 설계한 삶을 옳다고 믿는 방식으로 살아가려는 의지이며 권리이다. ‘자유의지’는 자신이 삶의 주인임을 인식하면서 원하는 삶을 스스로 설계하고 그 삶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밀고나가는 정신의 태도와 능력이다. 인간의 존엄성은 여기서 나온다. 철학자 밀의 말처럼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의 삶을 자기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방식이 최선이어서가 아니라, 자기 방식대로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상처받지 않는 삶은 없다. 상처받지 않고 살아야 행복한 것도 아니다. 누구나 다치면서 살아간다.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은 세상의 어떤 날카로운 모서리에 부딪쳐도 치명상을 입지 않을 내면의 힘, 상처받아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정신적 정서적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그 힘과 능력은 인생이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확신, 사는 방법을 스스로 찾으려는 의지에서 나온다. 그렇게 자신의 인격적 존엄과 인생의 품격을 지켜나가려고 분투하는 사람만이 타인의 위로를 받아 상처를 치유할 수 있으며 타인의 아픔을 위로할 수 있다.

마틴 셀리그만(martin seligman)의 삶의 ‘위대한 세 영역’ 사랑,일,놀이 외에도 ‘연대(solidarity)’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다. 좁게 보면 연대란 동일한 가치관 목표를 가진 누군가와 손잡는 것 이지만 넓게 보면 기쁨과 슬픔, 환희와 고통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삼아 어디엔가 함께 속해 있다는 느낌을 나누면서 서로 돕는 것을 의미한다.

인생의 성공은 멀리 있지 않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그것을 남들만큼 잘하고, 그 일을 해서 밥을 먹고살면 최소한 절반은 성공한 인생이다.

신앙이나 이념은 훌륭할 수 있다. 그러나 거기에는 조건이 있다. 다른 이념과 다른 신앙에 대한 ‘관용’을 갖추는 것이다. 그럴 때에만 신념은 삶을 풍요롭고 기쁘고 의미 있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래야 사람이 이념의 도구가 노예가 아니라 주인이 되는 것이다. 빛나야 할 것은 신앙이나 이념이 아니다. 정말 빛나야 할 것은 자연이 준 본성과 욕망을 긍정적으로 표출하고 실현하면서 영위하는 기쁜 삶이다.

나와 다른 감정을 품고 다른 태도로 세상을 사는 사람들애 대해서 너그럽게 대하는 게 합리적이다. 태도의 차이를 옳고 그름 또는 선악의 잣대로 판단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는 ‘불관용’에서 온다.

유시민 [어떻게 살 것인가]
삼십대로 접어든 시점에 어떻게 살까 혹은 살아 갈까에 대한 생각을 하던 중 읽게 되면서 공감하고 깨닫게 되는 글들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어떻게 죽을 것이가’에 대한 생각까지 미치게 된다. 이 책의 마지막은 유시민 작가 본인이 희망하는 삶의 마지막을 참 유쾌하게 적어 내려갔다. 모두 같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구나 따뜻한 위안이 되는 글이다. 정리하고 단순해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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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등산을 가다 집 앞 판자 노점상 철거 현장을 목격했다. 아현동 재개발이 시작되며 마포구청에서 도로 재정비를 위해 철거하겠다고 나선 시장 앞 노점상들은 몇 년을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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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등산을 가다 집 앞 판자 노점상 철거 현장을 목격했다. 아현동 재개발이 시작되며 마포구청에서 도로 재정비를 위해 철거하겠다고 나선 시장 앞 노점상들은 몇 년을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전철연 / 민중연합당 등의 지분도 상당 부분 존재해왔다고 한다. 몇 번의 계절이 손바뀜되는 동안에도 천냥마트에서 싸구려 생필품을 파시던 아주머니는 이 상황을 예측하셨는지 못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아침에서야 뒤늦게 재고를 길 건너에서 정리하고 계셨다. 무엇이 본질이고 무엇이 곁가지 사건들인지 제대로 발라내지 못한 채 복잡미묘한 감정들은 곧 희석돼 일상이 된다. 누군가에겐 ... 아침에 등산을 가다 집 앞 판자 노점상 철거 현장을 목격했다. 아현동 재개발이 시작되며 마포구청에서 도로 재정비를 위해 철거하겠다고 나선 시장 앞 노점상들은 몇 년을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전철연 / 민중연합당 등의 지분도 상당 부분 존재해왔다고 한다. 몇 번의 계절이 손바뀜되는 동안에도 천냥마트에서 싸구려 생필품을 파시던 아주머니는 이 상황을 예측하셨는지 못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아침에서야 뒤늦게 재고를 길 건너에서 정리하고 계셨다.
무엇이 본질이고 무엇이 곁가지 사건들인지 제대로 발라내지 못한 채 복잡미묘한 감정들은 곧 희석돼 일상이 된다. 누군가에겐 미투운동이 그것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겐 집 앞 풍경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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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sunshine_bali . 발리에서 만난 사람들. 혼자 떠나왔지만 혼자보다는 함께했던 시간이 더욱 많았던 발리 생활. 여행길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여행을 마무리하며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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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sunshine_bali . 발리에서 만난 사람들. 혼자 떠나왔지만 혼자보다는 함께했던 시간이 더욱 많았던 발리 생활. 여행길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여행을 마무리하며 다시 떠올려 보았다. . 유럽 여행을 인연으로 만나 함께 발리 여행을 하기 위해 호주에서 온 나탈리. 비자 연장을 위해 호주에 들렀을때 포근한 잠자리를 내어주고 따뜻한 집밥을 대접해준 고마운 친구다 ️ 너와 매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나누었던 대화는 정말 잊지 못할거야. 우리 꼭 제주에서 만나자 내가 보답할게 . . 발리 생활의 보물같은 인연 세비 함께 서로의 언어를 배우고, ... #_sunshine_b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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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만난 사람들. 혼자 떠나왔지만 혼자보다는 함께했던 시간이 더욱 많았던 발리 생활. 여행길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여행을 마무리하며 다시 떠올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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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을 인연으로 만나 함께 발리 여행을 하기 위해 호주에서 온 나탈리. 비자 연장을 위해 호주에 들렀을때 포근한 잠자리를 내어주고 따뜻한 집밥을 대접해준 고마운 친구다 ❤️ 너와 매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나누었던 대화는 정말 잊지 못할거야. 우리 꼭 제주에서 만나자 내가 보답할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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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생활의 보물같은 인연 세비 🎁 함께 서로의 언어를 배우고, 함께 그림도 그리며 참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현지인 찬스로 참 많은 도움을 받아서 고마웠다. 밤이면 스쿠터로 집에 데려다 주기도 하고, 홈스테이 구하는데도 가장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히잉 고마워 😍 한국을 정말 사랑하며 정많고 고마운 친구. 한국에 오면 꼭 우리집에 놀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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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디지털 노마드 프로그래머 캐내디언 친구 조나단. 드럼 취미가 비슷해 드럼을 가르쳐 주기도 하고 서로 직업과 교육에 대한 대화를 참 많이 나누었다. 언젠가 한국에 여행오고 싶다던! 올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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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바투르 등산을 힘이 되어주었던 규상씨! 호주에 살며 휴가차 발리 여행을 와서 나의 영업에 넘어와 우리동네에서 일주일을 다 보냈던 동행. 매일 행복하다고 말하는 모습에 덩달아 행복해졌다. 사진을 넘 배우고 싶어해 알려줬더니 일취월장 실력을 보이며 놀라게 했다는..!! 호주가면 꼭 연락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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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은 미소로 요가를 가르쳐줘서 팅커벨 아니냐며 뿅 반해버린 novita 요가 선생님 😍 넘 예쁜 목소리에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셔서 요가 가는길이 넘 즐거웠다. 함께 바디프로필 촬영을 하며 데이트 하던 시간이 넘 행복했다 🧘‍♂️💕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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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나에서 만난 아닉 😍 투어 가이드로 만났지만 넘 친구처럼 편안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어 어느새 친구가 된 우리. 친구들과 나이트마켓 갈때 초대해줘 함께 현지인들의 축제를 즐길수 있었다. 넘 고마운 친구 ! 진짜 가족들과 로비나에 가서 또 만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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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길게 동행하며 로비나와 램봉안을 함께 여행했던 경민오빠, 정걸, 수연이 ❤️ 넘 좋은 동행들을 만나 더욱 특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수 있었다. 귀여운 막둥이 수연이. 나이차이 많이 나는 언니 오빠들이라 여행 다니느라 어려웠을텐데 언제나 씩씩하게 다니는 모습이 참 대견스러웠다. 남은 여행 아프지 말고 즐겁게 마무리 잘해 😍 항상 큰오빠처럼 아빠처럼 우리를 챙겨주던 경민오빠 👍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반찬들도 챙겨와주셔서 정말 감동했어요 😍 한국에서 꼭 다시 만나용 ! .
우붓의 동네 이웃 주민이 되어 매일 밥친구 하며 끊임없이 큰웃음을 주고 좋은 에너지를 나누어 주었던 정걸이. 넘치는 끼를 알아보고 팟캐스트 게스트로 초대도 하고, 멋진 모델로 엄청난 활약을 해주어서 덕분에 좋은 결과물과 즐거운 추억을 가득 만들었다. 인생 고민을 나누며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든든한 친구 ! 앞으로 남은 여행 건강하고 즐겁게 잘해. 화이팅 우리는 호주에서 또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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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름뿌양과 틸타 강가 따만 우중 투어를 했던 미국인 친구 앨리사와 재현님. 새벽 4시부터 출발하는 강행군을 함께해주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유쾌한 에너지 나누어줘서 정말 고마워용 ! 언제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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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에서 큰 기쁨을 주었던 나의 맛집들 😍 그 중 베스트는 단연 bali soul이였다. 맛있는 음식에, 저렴한 가격, 갈때마다 세상 반갑게 맞이해주는 직원들까지 💕 20번 넘게 다녔던 레스토랑이라 떠나기전 마지막 식사를 하고 얘기했더니 넘 아쉬워해서 함께 사진을 찍었다. 친구들과 약속한 대로 내년에 또 다시 와서 나를 기억해주면 정말 행복할것 같다. be pasi, warung pojok, sage, kasamusa, warung mama .. 그리고 한식이 그리울때 한줄기 빛이 되어준 클라우드 나인. old freinds cafe, lundury, 한달 넘게 지냈던 우리 홈스테이 사장님 부부와, 마사지삽 직원들, 열심히 요가다니는 나를 넘 예뻐해 주시던 요가 우붓 센터 직원들, 언제나 다정하게 환영해주던 out post 직원분들. 나를 믿고 발리에서 스냅 사진을 찍은 고객님들까지.. ❤️ .
발리의 아름다운 풍경과 분위기도 좋았지만 소중한 인연들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행복했던게 아닐까. 잊지못할 발리 살이. 저와 인연을 맺은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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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ininBarcelona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호텔 숙소정보 숙소 정보공유 요청이 정말 많았는데, 여행다녀와서 저만의 시간이 이제서야 찾아왔어요. 늦어서 미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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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ninBarcelona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호텔 숙소정보 숙소 정보공유 요청이 정말 많았는데, 여행다녀와서 저만의 시간이 이제서야 찾아왔어요. 늦어서 미안해요 :) Ohla Barclona 호텔 #OhlaBarcelona #올라바르셀로나 이 수영장 뷰 하나로 보자마자 예약했던 호텔이에요 :) 위치 ★★★★★ 위치는 개선문 도보 9분, 바르셀로나 대성당 도보 5분, 명품거리 도보 15분, 사그라다파밀리아 택시 15분, 구엘공원 택시 20분 정도로 정말 모든 지역을 20분이내로 도착할 수있고 충분히 도보로도 ... #ErininBarcelona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호텔 숙소정보
숙소 정보공유 요청이 정말 많았는데, 여행다녀와서 저만의 시간이 이제서야 찾아왔어요. 늦어서 미안해요 :)
🌟 Ohla Barclona 호텔
#OhlaBarcelona #올라바르셀로나
이 수영장 뷰 하나로 보자마자 예약했던 호텔이에요 :)
🔘위치 ★★★★★
위치는 개선문 도보 9분, 바르셀로나 대성당 도보 5분, 명품거리 도보 15분, 사그라다파밀리아 택시 15분, 구엘공원 택시 20분 정도로 정말 모든 지역을 20분이내로 도착할 수있고 충분히 도보로도 걸을 수있어서 완벽했어요. 시내 한복판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아요 :)
🔘친절함 ★★★★★x100
정말 감동적인건, 정말 심각하게 친절하고 착하고 뭐든지 도와주려고하는 스태프들이에요. 3일을 지내면서 단 한번도 불편한적이 없었고, 수영복을 냅두고 체크아웃을 했는데 다시 찾아갔을때 드라이클리닝하고 선물포장까지해서 준비해주고, 택시까지 잡아주고 정말 너무너무 친절했어요 :)
🔘시설 ★★★★
건물은 작지만, 스위트 내부 시설과 어메니티는 좋았어요 :)
수영장도 럭셔리하지는 않지만 컴팩트한 호텔답게 예쁘게 꾸며놓았어요. 저는 다시가면 또 가고싶어요 :)
🔘가격 ★★★반
오성급호텔이지만, 부티크호텔이라 규모는 작아요. 8월이면 성수기인지라, 1박에 주니어 스위트룸기준 45만원정도였지만 준성수기나, 비수기때는 더 저렴할거에요 :) 기본룸이랑 가격차이가 없어서 스위트로했지만, 실제로 디럭스룸 수준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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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총평으로는
정말정말 별 네개반 추천입니다🌟🌟🌟🌟
호텔사업에도 관심있는 저로써는, 여행지를 갈때마다 꼭 다시는 이 도시로 여행오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호텔을 골라요. 그렇게 까다롭게 고르는 호텔치고는 정말 만족도가 높았어요! 딱 3가지 이유로? ㅎㅎ 위치와 편안한침대, 그리고 수영장뷰.. ㅎㅎㅎ. 일반 유럽 한달 두달 배낭여행을 다니며 들르기엔 비싼 호텔이지만, 짧은 7일 10일 연중행사로 가는 여행에는 무조건 추천이에요 :) 원래는 바르셀로나를 가면 무조건 W에서 지내리다, 했지만 정작 호텔예약을 할때 알아볼때에는 로컬 부티크호텔이 가고싶었어요. 올라바르셀로나가 아니더라도 바르셀로나는, 사그라다파밀리아같은 투어리스틱한 랜드마크를 배경을 삼아주는 루프탑 건물들이 잘되어있어서 말 안되는뷰 깨알같은 숙소들이 정말 많으니, 유명 체인호텔보다는 시내쪽 부티크호텔을 추천드려요. 더 저렴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뷰없는 좋은 호텔보다 그 도시의 느낌을 얻을 수있는 호텔을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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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가지 당부를 드리자면..
제가 실시간 체크인을 하지않는 이유는, 예전에 세계여행을 하던 시절에 한번 체크인한걸 보고 찾아온 수상한 사람을 만난 경험때문에 불필요한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에요 :) 낯선 여행지에서는 더더욱 예민해져요. 어디 호텔인지 제가 일부러 얘기안하는거 아시면서 꼭 댓글에 여기 어디어디네요~ 하고 툭 내뱉고 가시는 비공개계정분들은 일부러 그러시는거같아서 조금 불쾌했어요..ㅎㅎ 저는 좋은마음에 공유하고싶어서 며칠 지내보고 체크아웃하고나서 떠나고나서 공유하고싶었는데 말이쥬.. ㅎㅎ! 앞으로도 누군가가 다녀와본 호텔이어도, 아는 호텔이어도 댓글로 적어주시지는 않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어련히 알아서 좋으면 공유하겠어요오? 저는 오지랖이 넓어서 이런거 알려주는거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니까요 :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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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스페인 여행가실분들에게 좋은 숙소 추천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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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1 . 사실 요즘은 서평을 쓸 시간이 거의 없다. 입고하느라 책은 계속 읽지만, 한 권을 집중해 읽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잘 나지 않는다. 남편과 내가 합의한 단기 과제 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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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1 . 사실 요즘은 서평을 쓸 시간이 거의 없다. 입고하느라 책은 계속 읽지만, 한 권을 집중해 읽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잘 나지 않는다. 남편과 내가 합의한 단기 과제 중에, 지금 산적한 몇 가지 일을 끝내고, 내가 다시 책을 읽고,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자는 내용이 있을 정도다. 어제는 마음이 약간 울적하여 침대에 6개월 전 부터 놓여 있던 책을 집어들었다(침대가 거의 책 뷔페 상태). 이 책은 굳이 서평을 쓸 필요가 없다. 어떤 내용이 있을지, 그리고 어떤 비판이 따랐을 지 표지만 봐도 너무나 예상되니까. . 결혼 전 까진 누구도 나에게 요리를 잘 ... -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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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은 서평을 쓸 시간이 거의 없다. 입고하느라 책은 계속 읽지만, 한 권을 집중해 읽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잘 나지 않는다. 남편과 내가 합의한 단기 과제 중에, 지금 산적한 몇 가지 일을 끝내고, 내가 다시 책을 읽고,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자는 내용이 있을 정도다.
어제는 마음이 약간 울적하여 침대에 6개월 전 부터 놓여 있던 책을 집어들었다(침대가 거의 책 뷔페 상태). 이 책은 굳이 서평을 쓸 필요가 없다. 어떤 내용이 있을지, 그리고 어떤 비판이 따랐을 지 표지만 봐도 너무나 예상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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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까진 누구도 나에게 요리를 잘 하는지, 청소를 잘 하는지에 대해 묻지 않았다. 밥 못하면 사먹고 주변이 어수선해도 당장 출근이 급한 직장인이니까. 학업을 잘 마치고 취업해 프로페셔널로 살아가는데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듯 했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내 이름 앞에 언제나 '오상진♥' 이 달린 기사가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어딜 가나 살림을 잘 하고 있는지 묻기 시작했다.
못한다고 하면 남편이 하느냐 묻고, 그렇다고 하면 감탄한다. 감탄 받는게 좋은 거라 생각하겠지만, 꼭 그런것 만은 아니다. 당장 네이버 댓글에는 왜 저런 여자가 좋은 남자랑 결혼했냐는 말이 수두룩 달리고, 인스타에 남편이 한 밥을 올리면 "당신은 뭘 하나요?" 질문이 달린다. (상처받아 쓰는 게 아니니 부디 위로하지 마세요. 저보다 더 화내주는 팬 분들에게 항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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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하냐면, 우리 집의 대소사를 결정한다. 각종 청구서, 함께 번 돈을 관리하고 대출과 이자를 관리하고, 앞으로 챙기거나, 조심하거나 투자해야 할 곳을 생각한다. (흔히 말하는 '경제권은 누가 갖나요?'에 대한 것이 아니다. 우린 각자 경제권을 갖는다)
우리 두 사람이 앞으로 더 나아지기 위한 방법을 제안한다. 자녀 계획을 언제쯤 갖고 어떤 집에 살길 원하는지, 연로하신 부모님께 어떤 것을 해드리면 좋을지. 나의 사업과 별개로, 남편이 집안의 COO라면 내가 CEO다. '내가 CEO다' 같은 말을 스스로 떠벌리는 이유가 무엇일까. 비호감을 사려고? 아니다. 아직도 누군가의 마음속에 이를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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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릴 샌드버그는 어려서부터 운동은 잘 못 하고 공부를 잘 하는 여학생이었다. 독자로서의 느낌으론 사랑스러운 여자아이였던 것 같다. 그러다 세상에 나가 일을 하면서 그렇게 똑똑하던 여학생들이 왜 아무도 남아있지 않을까, 모두가 결혼을 앞두고 혹은 아이를 낳고 나면 중도 하차 하고, 회사에 여성 중역은 남아있지 않은지를 자문한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수없이 "너 잘났다" 라는 비판을 받을 까봐 끊임없이 방어하는 자세를 보인다. 반드시 공부를 잘 하고, 좋은 직장에 다니고, 꼭 직장일을 하는 여성만 옳고 가정을 돌보는 사람은 그보다 덜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아님을 계속 반복한다.
'당당해져라, 달려들어라' 라는 주제로 수많은 강연을 하는 사람마저 계속 비판을 받을까 걱정하는 사회에서, 여성이 더 많은 성취와 보수를 얻고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글이, 현재 가정을 지키고 아이를 돌보는 일을 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느끼는 순간, 더이상의 논의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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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작가는 계속해, 조심스럽게, 도발적이지만 실용적이고, 마음을 담아 자신의 일화들을 써내려간다.
자신이 운이 좋고, 좋은 동료들을 만났다고 쓰지만 또한 그 말 속의 자신의 태도를 지적한다. 여성들은 항상 자신의 성취를 이야기할 때, (남성들에 비해) 운이 좋았죠, 하고 겸손한 체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여성들이 바보여서가 아니라, 실제 사회에서 여성이 겸손한 시늉이라도 하지 않으면 엄청난 미움을 받기 때문이다. 하물며 미국 사회와 기업에서도, 여성은 연봉 협상 시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이고 당돌한 요구를 하면 상사에게 좋지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다고 한다.
성취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면 '기 센 여자', '일은 잘 하지만 친해지고 싶지는 않네' 등의 말을 듣는다. 남성이 자신을 실제보다 낫게 평가하는 것에 대해서는 딱히, 그러려니 한다. 원래 그러니까. 여성도 원래 그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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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기니까 이어서 쓸게요.)
#린인 #셰릴샌드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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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제 퇴근을 해요. 이번주 저는 드디어 파리로 떠나고 퇴근은 언제나 아주 꿀이댜<span class="emoji emoji3030"></span>️<span class="emoji emoji1f49b"></span> 요즘 뜸해진 라이브에 우리의 수다금단현상이라도 온 듯 댓글로두 다이렉트로두, 심지어 살짝 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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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제 퇴근을 해요. 이번주 저는 드디어 파리로 떠나고 퇴근은 언제나 아주 꿀이댜 요즘 뜸해진 라이브에 우리의 수다금단현상이라도 온 듯 댓글로두 다이렉트로두, 심지어 살짝 거리가 있는 지인들의 연락으로두 슐라이브를 재촉받곤 해요. 워낙 장난을 좋아하는 푼수같은 성격이라 늘 심호흡한번 하구 정갈한 수다를 다짐하며 라이브를 켰다가도 결국 끄트머리엔 본색이 나오는 바람에 너무 단면적인 가벼운 모습이 전부처럼 여겨질까 걱정이 되 요즘 라이브를 키는 일이 살짝 두려워졌어요. 어찌됬든, 퇴근이라는 단어 자체만으로 느껴지는 행복함과 동시에 하루종일 고군분투하며 ... 저두 이제 퇴근을 해요. 이번주 저는 드디어 파리로 떠나고 퇴근은 언제나 아주 꿀이댜〰️💛 요즘 뜸해진 라이브에 우리의 수다금단현상이라도 온 듯 댓글로두 다이렉트로두, 심지어 살짝 거리가 있는 지인들의 연락으로두 슐라이브를 재촉받곤 해요. 워낙 장난을 좋아하는 푼수같은 성격이라 늘 심호흡한번 하구 정갈한 수다를 다짐하며 라이브를 켰다가도 결국 끄트머리엔 본색이 나오는 바람에 너무 단면적인 가벼운 모습이 전부처럼 여겨질까 걱정이 되 요즘 라이브를 키는 일이 살짝 두려워졌어요. 어찌됬든, 퇴근이라는 단어 자체만으로 느껴지는 행복함과 동시에 하루종일 고군분투하며 고생한탓에 부어두 너무 부어, 터지기 일보직전인 종아리, 우리같은 직장인들의 거부하고 싶은 훈장같은 거잖아요. 육아퇴근도 마찬가지이구요. 저도 역시 직장인처럼 매일같이 출근해 하루종일 책상앞에 붙어있을 때도 있구 하루종일 서서 촬영할 때도 있는데, 늘 퇴근할 시간이 다가오면 퉁퉁 부은 다리가 못마땅해 괜히 주물러도 보구 스트레칭도 해보구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사실 관리하는 걸 좋아한다고 하기보단, 습관적인 관리를 했던 것 같아요. 몸무게는 49kg에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55kg을 넘어섰지만 다들 체중계가 고장난게 아니냐며 의심을 받을만큼 습관적인 셀프케어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어요. 이십대초반 거의 스무살때부터였던가? 무튼 어릴 때부터 꾸준하게 레그젤을 사용했었고 레드젤이 똑 떨어진 날엔 사용하는 바디로션으로라도 버릇처럼 다리를 주물렀던 것들이 라인을 잘 다듬어주었는지 실은 아무도 저를 55kg 로 보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대체 왜 몸무게보다 말라보일까 생각해보다 내린 결론이예요. 정답이 아닐지는 모르지만, 무튼 관리를 하는 건 보여지는 모습도 나를 대하는 내 행동에 만족하며 건강해지는 멘탈마저도 아름다워지는 것 같아요. 결혼을 앞두고 부쩍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심이 커진 전, 아름다워지기 위한 관리를 누구의 도움없이 혼자서 조금 더 옹골지게 해보려구 해요. 큰 돈을 투자하지 않아도 아름다워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해보니,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구요. 비피샵퍼스 모두가 함께 아름다워지길 바래요. 15번째 비피빅딜 소개에 앞서 제가 1년 못미치게 사용하며 만족해 소개해드리는 제품이라는 걸 잠시 배제하구 비피크루들과 함께 우리같은 직장인들은 어떻게 하면 틈틈히 관리를 하며 아름다워질 수 있는지를 소개해드리려구 해요. 매일 9시 30분 출근해 6시 30분에 퇴근하는 비피크루들 역시 비피샵퍼스와 같은 직장인이기에 어떻게 하면 시간내 틈틈히 아름다워질 수 있는지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D 저 그리고 엠디리지, 엠디제니와 함께 아주 솔직하고 담백하게 시작하는 셀프케어, 비피샵퍼스분들도 동참해주세요😄 늘 바라는 바이지만, 세월을 맞이하되 우린 조금 더 더디게 그리고 아름답게 맞이해요. 단순히 판매를 위함이 아닌 제가 쓰고 싶은 정말 좋은 제품들만 보여드릴게요 :D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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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관리 Day.1 전 반신욕을 할 계획이였으나 누우면 기절할 것 같은 컨디션으로 간단하게 샤워 후 레그젤 마사지 10분 그리고 압박스타킹착용 1시간만 하구 부종관리를 마칠거예요. 참! 테스트 중인 아르지닌 제품과 함께요. 부종 내두면 모된다? 살된다😆 그럼 진짜 굿나잇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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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샵 #딸고
#BPx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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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2795"></span> <잘 먹지 않는 아이에 대하여> . 수업에 들어가기 앞서 공통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지난 한주간 집밥을 2번 이상 차려본 적이 있다, 손 들어보시겠어요?" 저편에서 누군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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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지 않는 아이에 대하여> . 수업에 들어가기 앞서 공통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지난 한주간 집밥을 2번 이상 차려본 적이 있다, 손 들어보시겠어요?" 저편에서 누군가가 질문합니다. "선생님 우유에 시리얼 타준것도 집밥이 되나요?" "질문을 정정하겠습니다. 된장국을 끓이든, 고등어를 굽든 적어도 한가지 이상의 홈메이드 음식을 만들어 상을 차리신 분 손 들어주세요!" 두명, 세명 정도가 가까스로 손을 올립니다. 손을 들지 않은 대여섯은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다가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많음에 안도합니다. . 매월 다섯번의 ...
<잘 먹지 않는 아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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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 들어가기 앞서 공통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지난 한주간 집밥을 2번 이상 차려본 적이 있다, 손 들어보시겠어요?"
저편에서 누군가가 질문합니다.
"선생님 우유에 시리얼 타준것도 집밥이 되나요?"
"질문을 정정하겠습니다. 된장국을 끓이든, 고등어를 굽든 적어도 한가지 이상의 홈메이드 음식을 만들어 상을 차리신 분 손 들어주세요!"
두명, 세명 정도가 가까스로 손을 올립니다.
손을 들지 않은 대여섯은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다가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많음에 안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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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다섯번의 가정식 요리 특강을 합니다.
한반에 8명씩 총 40명을 가르치는데 모든 반의 상황이 대동소이합니다.
맨 처음 저 질문을 했을 때는 횟수를 주 5회로 한정했습니다.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4회로 낮췄더니 40명 중 3명이 손을 들었습니다.
낮추고 낮춘게 주 2회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손드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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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끼니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고 물어봤습니다.
아침은 빵과 우유로 대체하고 점심은 어린이집에서 해결하고 저녁은 사 먹는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애가 뭘 해줘도 잘 먹지 않으니 매번 버리게 되어 반찬가게에서 사오는데 여전히 잘 안먹어서 다른 반찬가게를 찾고 있다고 했습니다.
친정엄마가 밑반찬을 격주에 한번 만들어 주시는데 남편은 그렇다쳐도 애가 너무 안먹어서 걱정이 크다는 대답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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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부는, 아내는, 엄마는, 요리를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할 줄 아는 요리의 가짓수를 늘려가며 꾸준히 집밥을 차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리를 하기 힘든 여러가지 사정이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다른 중요한 것들을 포기하더라도 요리를 해야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 가족 입에 들어가는 걸 '남'에게 의존하는 것은 엄마로서 직.무.유.기.라고 수업에서 매우 진지하게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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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수업을 재개했을 때 절박한 표정으로 제 수업에 오신 효진언니라고 계십니다.
언니는 남편분과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하셨습니다.
8년이란 연애기간 동안 별 굴곡없이 잘 지내셨는데 결혼하고 나서 다투는 일이 잦아졌다고 합니다.
집밥 때문이었습니다.
온갖 요리책을 섭렵하며 몇시간을 투자해 음식을 만들어도 맛이 없어서 남편과 투닥거릴 일이 자꾸만 생겨났습니다.
결국 매식으로 해결하게 됐는데 아들 로준이가 태어난 이후에는 매식으로는 해결이 안되었습니다.
3.4kg으로 건장하게 낳았는데 애가 먹질 않으니 몸무게가 당최 늘지 않았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제 수업에 문을 두드리신게 아이가 10개월 되던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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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들을 만나면 저는 더 신경을 곤두세우게 됩니다.
그 절박함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입니다
언니에게 멀티육수로 밥죽을 지어 로준이에게 먹여보라고 했습니다.
먹기 시작하면 그 다음엔 멀티육수에 소고기를 아주 잘게 썰어 맛된장으로 간을 살짝 하고 두부와 호박을 넣어 국을 끓여 밥과 먹여보시라 전했습니다.
밥은 반드시 갓 지은 새밥이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마지막에 "제 말대로 해보시고 애가 잘 먹으면 다행이지만, 만일 안먹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일주일간은 무조건 언니가 요리를 하세요" 라고 덧붙였습니다. .
언니는 워킹맘이었지만 본인 근무일정, 출장일정 등 모든 것을 조정하며 정말 열심히 수업에 오셨습니다.
저는 수업이 끝나면 따로 카톡을 드리며 복습여부를 체크하고 로준이는 잘 먹는지 남편분 반응은 어떤지 여쭤봤습니다.
"요리 속도는 아직 느리지만 맛은 확실히 좋아졌어요. 남편이 오늘 선생님 규동을 세그릇이나 비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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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언니와 오랜만에 대화를 나눴습니다.
로준이가 얼마전 드디어 10.2kg을 돌파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렸습니다.
"선생님 함박스테이크 덕이에요. 함박을 먹은 이후로 얘가 고기 맛을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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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도 절박하게 매달리면 금손은 아니더라도 조금 느린 은손은 될 수 있습니다.
요리는 예술이 아닙니다.
요리는 기술입니다.
기술은 열심히 갈고 닦으면 반드시 숙련될 수 있습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내 가족을 위한 일이 아닌가요.
엄마는 최선을 다해 기술을 연마할 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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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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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호(1~4) <span class="emoji emoji1f4cc"></span>이런 사실과 내막도 모르고 일단 악질적인 허위기사를 쓴 sbs funE 강모기자가 쓴 기사내용에서 법조계 사람이 어떤 누구를 지칭하는지 아직 알수 없으나, 만약 기사내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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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호(1~4) 이런 사실과 내막도 모르고 일단 악질적인 허위기사를 쓴 sbs funE 강모기자가 쓴 기사내용에서 법조계 사람이 어떤 누구를 지칭하는지 아직 알수 없으나, 만약 기사내용에 언급된 법조계 사람이 법조인이 정말 맞다면 이러한 악의적이고 사실확인 안된 허위고소 내용을 마치 기정사실인것처럼 제남편 왕진진이 실제 그러한 사기행각을 벌인 것같이 기정사실화적인 단독기사를 쓸수 있도록 그 허위내용을 제공해 준 것은 곧 ‘법조인이 아니다’ 라는 증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sbs funE 강xx기자 기사내용첨부]- ‘법조 관계자들에 따르면 ... 4/4호(1~4) 📌이런 사실과 내막도 모르고 일단 악질적인 허위기사를 쓴 sbs funE 강모기자가 쓴 기사내용에서 법조계 사람이 어떤 누구를 지칭하는지 아직 알수 없으나, 만약 기사내용에 언급된 법조계 사람이 법조인이 정말 맞다면 이러한 악의적이고 사실확인 안된 허위고소 내용을 마치 기정사실인것처럼 제남편 왕진진이 실제 그러한 사기행각을 벌인 것같이 기정사실화적인 단독기사를 쓸수 있도록 그 허위내용을 제공해 준 것은 곧 ‘법조인이 아니다’ 라는 증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sbs funE 강xx기자 기사내용첨부]- ‘법조 관계자들에 따르면 고소인인 사업가 서모씨는 ‘지난해 3월 전준주가 사업자금으로 급하게 일주일만 쓰겠다며 3000만원을 빌려 간 뒤 1년이 지나도록 돈을 갚지 않고 있다’며 최근 서울 수서경찰서에 전준주와 조모씨 등을 사기혐의로 고소했다.’ 📌저는 제남편 왕진진과 혼인신고 발표후에 이어진 악질적인 sbs funE 강모기자의 사실확인 않한 허위기사들 단독기사들과 라디오방송의 파생으로 인하여 온갖 고통과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지난 6개월간 받아왔고, 📌이번에 또다시 추가적 고의적인 허위단독기사로 인해 또다시 어렵게 일구어낸 제 아트비지니스 계약이 취소되는 금전적 피해가 발생되어 분노를 금치 못합니다! 📌결혼 후, 저희부부가 언론의 사회적 살인을 당한 시련과 혼란 가운데서도 불철주야 동분서주 강행군을 뛰면서 제 전공분야인 미술을 통한 개인전 및 아트비지니스 관련하여 정말 어렵게 5억원 투자유치를 해주겠다고 약속했던 비지니스 계약이 이번 sbs funE 강모기자의 허위 단독기사로 인해(그리고 이어진 50개 넘는 반복재생산된 기사들로 뒤덮여져서) 결국은 취소되는 등 계속된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허위기사를 2회이상 쓴 기자들에 대해서는 기자로서의 자격을 영구박탈하는 법안들도 하루속히 만들어질 것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제남편 왕진진과 팝아티스트 낸시랭을 허위고소, 허위기사, 허위제보들의 악의적인 행태들로 더이상 건들지 마세요. 천벌 받습니다. 📌세상에 ‘진실’은 하나이며 둘 중 하나는 ‘거짓’입니다. 그러나 고 장자연 사건관련 적폐와 권력과 돈 아래에 아직은 거짓이 진실 위에 군림되고 있는 현실이지만, 현정부에서는 발벗고 나서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진실(Truth)은 승리한다’.
ㅡ팝아티스트 낸시랭ㅡ

2 0 1 8 년 0 7 월 3 0 일
#팝아티스트 #낸시랭 #왕진진 #부부 #허위사실유포 #무고죄 #명예훼손 #추가소송 #맞고소 #sbsfune #언론사 #강경윤기자 #허위기사통한 #계획적 #고의적 #언론플레이 #출판물에의한명예훼손 #피의사실공표 #혐의추가 #추가소송 #악질적인 #허위단독기사 #허위기사2회이상쓴기자는 #기자자격영구박탈 #재판날증인 #서모씨 #허위고소 #사법부의심판을 #기다립니다 #인과응보 #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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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이라는 말이 나온 요즘. 사실은 요즘이 아니라 일생에 한 번 이상 겪는 일들이 되어버린 이상한 세상. 작은 존재인 내가 이렇게 몇자 써서 이제라도 그 사람이 나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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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이라는 말이 나온 요즘. 사실은 요즘이 아니라 일생에 한 번 이상 겪는 일들이 되어버린 이상한 세상. 작은 존재인 내가 이렇게 몇자 써서 이제라도 그 사람이 나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면 좋겠습니다. 언제쯤 나는 그 악몽에서 깨어날까요. 시간이 너무 지나버려서 그 사람은 기억 못할지도 모릅니다. 기억을 안하려하는 것일수도 있죠. 어쩌면요. 지금부터 제가 써내려가는 글은 알콜0%의 정신으로 몇시간에 걸쳐 고치고 쓰고 지우고 고민하다 올리는 글입니다. 이 글을 다 읽어주시고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하시게 되는 분이 한 분이라도 있으시다면 ... 미투 운동이라는 말이 나온 요즘.
사실은 요즘이 아니라 일생에 한 번 이상 겪는 일들이 되어버린 이상한 세상.
작은 존재인 내가 이렇게 몇자 써서 이제라도 그 사람이 나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면 좋겠습니다.
언제쯤 나는 그 악몽에서 깨어날까요.
시간이 너무 지나버려서 그 사람은 기억 못할지도 모릅니다.
기억을 안하려하는 것일수도 있죠. 어쩌면요.
지금부터 제가 써내려가는 글은 알콜0%의 정신으로 몇시간에 걸쳐 고치고 쓰고 지우고 고민하다 올리는 글입니다.
이 글을 다 읽어주시고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하시게 되는 분이 한 분이라도 있으시다면 저는 그걸로 만족합니다.
피해자는 절대 가해자와 함께 할 수 없으며 이 모든 상황을 고백하는 사람들이 '이제와서'가 아닌 '이제라도' 용기내어 얘기하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한 때는 가해자의 마음을 헤아리려 한 적도 있으나 결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물론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극소수만이 알고 있는 나의 어린시절 초등학교 저학년때의 일입니다.

친구의 오빠가 옆집 오빠가 나중에는 가해자가 되어 나를 죽고싶게 했습니다.
9살이 난생 처음 죽고싶었고 막힌 작은 입으로 비명지르며 가족들에게 말도 못한 그 때가 나는 아직도 원망스럽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9살 아이는 힘에눌려 울기만 합니다. 그 뒤로 죄는 내가 지은 것 처럼 끙끙앓으며 시간만 지났어요.
이 얘기를 제가 말 한 사람은 세상에 딱 두 명 뿐입니다.
그 가해자는 페이스북을 하던데 제 글을 보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그 친구는 그 때 문을 잠군 오빠에게 문을 열라고 둘이서만 놀지말라며 소리친게 기억이 납니다.
이 글을 보면 그 친구는 아마 알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단 한번도 너를 미워하거나 원망한적은 없으니 걱정말아.
하지만 그 친구의 오빠가 알게돼서 타인의 시선이 두려워 나를 협박하거나 더 힘들게 할지 모르겠으나 이제는 말을 꺼내야겠습니다.
나는 잃을 것이 없고 더 생각해보니 잃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시간이 흘러 스무 살.
성범죄 피해자로, 가명 박지민으로 재판이 열린 후 저는 그 날 이후 약없이 살 수 없습니다.
매일 10알이 넘는 항우울제와 공황.불안장애 불면증에 대한 약을 먹으며 다량복용으로 자살시도를 했습니다.
지인 분들은 아실테지만 현재도 복용중입니다.

어릴 때에는 그 사람이 나와 같은 세상에 살지 않았으면 했고, 지금도 나에게 싫어하는 사람이 있냐고 물으시면 나는 내 삶을 망쳐놓은 그 두 명이라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 두 사람이 처벌을 받았으면 하지만 스무살에 나를 힘들게한 가해자는 이미 출소하여 어딘가에 살고있고
어릴때 나를 힘들게 한 그 친구의 오빠는 아주 잘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그 사람들 기억에 남아있지 않는게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좀 더 나은 세상은 없는 걸까요?

첨부한 사진은 마음 약해졌을때 한참을 생각하다 썼던 유서입니다.
정말 많이도 울면서 쉬지않고 써내려갔던 것 같네요. 처음에는 덤덤하게 써내려가다가 나중엔 엉엉 울고 있었죠.

지금 또 다시 우연히 마주하게 된 유서 아닌 일기.
마음이 저려오는 내 일기 두 장.
유서가 되겠지. 하며 썼는데 아직 살아있고
죽을 용기로 살라는 말이 있다고, 그 핑계로 여전히 나는 가만히 제자리에 주저앉아있습니다.
고민 참 많이 했지.
이걸 누군가 보긴 할까.
어디에 두어야하나 이걸 쓴 걸 알릴필요가 있나.

이 때의 내가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당신의 상상 이상이라 감히 얘기할수있습니다.
잘했어. 온 세상이 두렵고 겁이 났을텐데 잘 버텨줬어. 고생많았어.
유난스럽게도 나는 스물 셋의 나이에 두 번째 유서를 썼었네요.

그냥 그때는 많이 힘들었는데 잘 이겨내고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이제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내가 썼던 두 장의 종이는 유서가아니라 그냥 내 인생의 한 장면, 어느 하루의 일기였다고 모두에게 행복할 수 있다고 보여주고 싶어요.
그리고 세상은 충분히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알려주고싶어요.
이 글을 쓴 날은 유난히 시간이 느리게 가던 날이였네요.

가해자는 처벌을 받아야하며 오랜 시간이 지나 증거는 없지만 나는 고통속에 살아왔으니 그것이 증거입니다.
두서 없는 글 지극히 주관적인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조금 마음이 후련해지는 것 같아요.
예쁜 밤, 예쁜 꿈 꾸시길.
표현 못하고 살았지만 곁에 있어준 모든 사람들.
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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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영등포 #cgv_vip #시사회 #1987 봤다! 응모해놓고 응모한지도 모르고 있다가, 전날 문자 받고 환호성을 질렀다. 올 겨울 기대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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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영등포 #cgv_vip #시사회 #1987 봤다! 응모해놓고 응모한지도 모르고 있다가, 전날 문자 받고 환호성을 질렀다. 올 겨울 기대작 Top3 중 가장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었는데 무려 2주나 먼저 본다니. 2주나 먼저 보게 된 건 좋으나, 뭔가 리뷰쓰기가 조심스럽네. 최대한 스포될 만한 내용은 뒤로 뒤로 미뤄야겠다. 보고 느낀 건 찍느라 고생 많았겠다다. 날씨도 그렇고, 시위 장면이며, 감정을 드러내는 부분들이 많아서 배우들이며, 스탭들이며 고생 장난 아니었겠다. 영화에는 진짜 메인 주인공부터 심지어 카메오까지도 ...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영등포 #cgv_vip #시사회 #1987 봤다!

응모해놓고 응모한지도 모르고 있다가, 전날 문자 받고 환호성을 질렀다. 올 겨울 기대작 Top3 중 가장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었는데 무려 2주나 먼저 본다니. 2주나 먼저 보게 된 건 좋으나, 뭔가 리뷰쓰기가 조심스럽네. 최대한 스포될 만한 내용은 뒤로 뒤로 미뤄야겠다. 보고 느낀 건 찍느라 고생 많았겠다다. 날씨도 그렇고, 시위 장면이며, 감정을 드러내는 부분들이 많아서 배우들이며, 스탭들이며 고생 장난 아니었겠다. 영화에는 진짜 메인 주인공부터 심지어 카메오까지도 많은 배우들이 나오는데 다들 제 역할들을 해내는 배우들이라 역시나 연기의 구멍은 없었다.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았다. 순간순간 몰입시키고, 긴장시키는 연출도 좋았고. 영화를 보면서 가장 좋았던 건, 악은 정해져 있었지만 그런 골리앗을 물리친 건 한 명의 영웅 다윗이 아닌 골리앗에게 억눌렸던 우리 모두라는 걸 보여주는 거였다. 골리앗을 물리치기 위한 작은 불씨를 만들어 낸 것도 우리이며, 그 불씨로 골리앗을 태워버릴 만큼의 불을 만들어 낸 것도 우리였다. 참 자랑스럽게 만들어주는 사실이다.
#어쩌면_스포주의
내용 전개에 스포될 만한 얘기를 뒤로 미루며 다른 얘기를 먼저 해보자면 그래도 전공은 전공이라선지 이런 영화들을 보면 항상 기자들이 제일 먼저 눈에 띈다. 과가 과인지라 언론의 역사에 대한 수업들이 많았는데, 그때의 진짜 사실을 전달하고자 들이받던 기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직업은 기자가 되지 않더라도 그때의 기자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었다. 지금은 너무 갭이 벌어져 기레기라고 불리는 시대가 됐지만. 정답은 아니겠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생각한 기자는 위험과 비난을 감수하더라도 사실들을 사실만을 알려야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기자정신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아무나 진짜 기자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다치는 데 도움을 못 줄망정 사진을 찍고 있냐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 사진이 불씨가 되어 퍼져서 여러 변화를 만들어 줄 것이다. 하지만 그게 과도경쟁으로 너무 자극만을 강조해 잘못에 대해 쏘아져야할 불씨가 기자의 행동으로 묻혀버리게 되는 상황들이 생기는 게 안타깝다. 그러고 보면 기자란 직업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순 없는 것 같다. 직위를 잡는다면 명예는 포기하게 되는 게 지금 현실인 듯 하다.

#개봉전_스포주의
기대가 과했나. 영화를 보고 난 소감은 내내 과정만 있다 끝난 느낌이었다. 물론 그 덕에 영화보다는 다큐 같은 효과는 있었다. 하지만 거의 과정들이 너무 나열만 되어서 상대적으로 시간이 길게 가는 느낌도 든다. 영화는 전체적으로도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이야기를 끌고 가는 메인 인물 자체도 많다. 근데 그 인물들이 각자 역할에서의 끝맺음을 못 낸다. 앞부분을 장악했던 배우가 갑자기 사라진다. 그리고 또 다른 배우가 나왔다가 사라짐을 반복한다. 약간 배우로 막을 나눈 것 같은 느낌인데, 자연스레 이어진다기보다는 분위기 자체도 바뀌어서 이어진다는 느낌이 안 들었다.
예고편보고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전개와 달라서인지는 몰라도 몰입해서 따라갈 인물이 자꾸 바뀌어선지, 명확히 정해진 게 없어선지 몰입이 자꾸 깨졌다. 더군다나 김태리와 강동원의 전개, 아니 정확히 말하면 김태리가 맡은 연희 캐릭터가 아쉽다. 중후반을 끌고 가는 캐릭터가 연희인 것 같은데 연희에게 몰입해서 보려 해도 너무 더디며, 어정쩡한 로맨스는 옥에 티 같다. 중심을 잡아주는 인물이 없어선지 끝에서의 투쟁장면에서 갖게 되는 감정들이 상대적으로 약했다. 또한, 대립을 하는 부분도 악은 하난데 악과 대립하는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고, 크고 작은 분량의 너무 다양한 인물들이 보여서 전체적인 긴장감은 덜했던 것 같다. 분위기는 좋았으나, 깊은 울림을 주기엔 너무 다양한 것들이 방해하는 영화였다. 그래도 초반 고 박종철을 보내는 장면에서, 아버지가 왜 못가냐며 우는 장면은 많이 울컥했다. 지키려는 정의와 자신의 가족, 어떤 악의 존재보다도 늘 깊게 부딪히게 되는 부분인 것 같다. #평점 6점

#강의때나_듣던_석간신문_반갑다
#화이와_아버지와의_재회가
#조사관이_책상을_이렇게_탁치니
#억하고_심장이_멈추게_되는_마술
#강철비는_내일_마무리_해야지
#용기에_다시_한_번_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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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438"></span>둘리출산후기 1탄 <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드디어..올려보는 주저리주저리 #출산후기 <span class="emoji emoji1f476"></span>🏻 길어서 2개로 나눠서 올려용🙄 - - 예정일 약 2주전. 아이가 생각보다 크다는말에 원활한 자연분만을위해..출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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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출산후기 1탄 ️ 드디어..올려보는 주저리주저리 #출산후기 🏻 길어서 2개로 나눠서 올려용🙄 - - 예정일 약 2주전. 아이가 생각보다 크다는말에 원활한 자연분만을위해..출산 약 일주일전부터 하루 3-4시간씩 걷기&짐볼운동 시작 #4월22일 일요일 비가 보슬보슬내리던 출산전날, 이날도 어김없이 남편과 두시간정도 서울숲 산책하며 느긋하게 커피한잔하고, 집으로 오는길 갑자기 군것질이 미친듯이 땡겨 편의점에가서 치즈케잌,과자등등 사옴 ㅎㅎ 집에도착해서 다리가 너무아파 침대에 잠시 누워있다가 거실로가서 치즈케익 폭풍흡입 ... 🐸둘리출산후기 1탄 ❤️ 드디어..올려보는 주저리주저리 #출산후기 👶🏻 길어서 2개로 나눠서 올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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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일 약 2주전. 아이가 생각보다 크다는말에 원활한 자연분만을위해..출산 약 일주일전부터 하루 3-4시간씩 걷기&짐볼운동 시작 😡😡 #4월22일 일요일 비가 보슬보슬내리던 🌂출산전날, 이날도 어김없이 남편과 두시간정도 서울숲 산책하며 느긋하게 커피한잔하고, 집으로 오는길 갑자기 군것질이 미친듯이 땡겨 편의점에가서 치즈케잌,과자등등 사옴 ㅎㅎ 집에도착해서 다리가 너무아파 침대에 잠시 누워있다가 거실로가서 치즈케익 폭풍흡입 😍
#순간!! 밑으로 뜨거운 무언가가 슝!!! 헉😨 이거뭐지 하고 화장실로 후다다닥! 뭐지 아무것도 없이 그냥 축축하다... 이게양수인가..? 후기에서 흔히 보던 '펑'하는 소리나, 콸콸흐르는 느낌따윈 없음. #긴가민가 하고있는찰나 배가 갑자기 설사배처럼 아파오기 시작.😨 화장실로 달려가서 폭풍 ㅅ ㅅ 🙄 아 내가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아픈거구나 싶었다.. 그러고 10분쯤 지났나 갑자기 배가 또아프더니 뭐가 슝..또나옴😨 #이건진짜다 갑자기 너무너무 무서움 ㅜㅜㅜ 그와중에 수많은 후기를 읽어온 내공으로 머리를 감기시작함 (이와중에 에센스도 열심히 바름😭) 머리감고있는데 계속 무색의액체가..슝슝 나오고... 일요일이라 병원에 전화했더니 30분정도 있어보고 다시 패드가 젖으면 오라고 하심🙄 혹시 양수가 아니여서 집에 돌아올 수 있으니.. 가방도 없이 병원으로 출발😨 차타러 갈려고 걸으니 갑자기 막 나오기 시작함 😭😨 너무무서워 눈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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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5시30분 병원도착. 속옷을 벗어서 달라길래 드림... 잠시후 갑자기 가운으로 갈아입고 화장지우고 렌즈빼고 항생제테스트 ㅎ후다닥.. 간호사쌤이 "양수맞네요" 하실때까지도 뭔상황인지모름🙄 후다닥 이것저것하고 누우니 항생제와 수액을 꽂고, "이제금식이세요" 청천벽력같은 한마디 .."읭?저오늘 애기낳나요...?" 라고 계속 물어봄...🙄🙄 #넘나당황
보통 양수가 새거나 터지면 진통이 시작되고 진행이 되기 시작한다고 태동검사하며 지켜보기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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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7시30분 내진. 자궁문은 겨우 손가락 하나정도 열림.. 일단 병실로 옮겨서 진행을 지켜보고 진행이 더디다 싶으면 담날 오전5시 촉진제 맞기로함. #이와중에_ 오후10시까지는 식사해도 된다는 말이 더기쁨. 너무먹고싶단 폴바셋의 아이스초코와 전복죽을 김서방에게 주문😍 -
실컷 긴장하고 시간은 흐르고 잇는데.. 가진통만 기분나쁘게 계속있고.. 태동검사에서 콩알이 심박수가 불안정해서 산소호흡기 달고있었음😭 #무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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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새벽5시 ,결국 진행은 크게없이..분만실로 내려감. 내진시작 ㅜㅜ 아 진료때했던 내진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엿다 ㅜㅜ그자리에서 애 꺼내는줄알았다😨 그와중에 고작 1센치 열린 자궁문.. #새벽5:30 결국 촉진제투여. 오전8:55분 콩알이는 나올생각도 없이 위에서 버티고있고 아직도 자궁문은 1cm. 촉진제에 1도 반응없는 내몸뚱이😨 이와중에 콩알이 심박수는 계속 높아져 이대로 계속되면 수술해야한다고 하심.. 그러고 두시간만 더 지켜보자고.. -
하. 갑자기 불길한 예감이 쓱. 스침. 고생은 있는대로 하고 결국 수술하는 여자가 나일것만 같은..😨 20분동안 엄청난 고민을하고 결국 수술하기로 결정. 이때부터 빛의속도로 동의서쓰고 뭐하고 수술준비 😭 #다시생각해도_너무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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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오전10시30분 하반신마취. 다리만굳어버린 아주 불쾌한기분 😭 슫슥 무언가 자르는 느낌.. 눈물이계속남. 갑자기 간호사언니들이 배를 꾹꾹 누르고 내몸이 막 흔들리더니,저 멀리 천장 조명에 아기의 모습이 보임😭 "응애응애" 콩알이 첫 울음소리.. #눈물왈칵.. 얼굴옆으로 콩알이보여주시는데.. 내아이가맞나싶고 목소리는 너무 떨리고 ㅜㅜ"콩알아,," 한마디하고 콩알이 볼에 뽀뽀해주고..난 바로 다시 잠듦. 마취에서 깼을때 간호사님이 배를 누르는데 ..하 😭 1톤트럭이 배를 밟고 지나가는 느낌이라고들 했는데........ 정말 지옥이였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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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보니 보이는 울먹이는 ㅋㅋㅋ남편.. 보자마자 "콩알이 사진보여줘.." 읭 🙄 사진보자마자 찌부같은 콩알이 모습에 빵터짐 . 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웃다가 배 터질뻔 🤣🤣🤣 -
(이어서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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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누군가가되기를원하는것은자신을버리는것이다. - 커트 코베인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노력합니다 외모, 성격, 태도, 마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로 채웁니다! 인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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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트 코베인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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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사실 이런 상황에서는 아이에게 뭘 가르쳐주느냐 보다는 나의 감정을 어떻게 조절할지를 먼저 고민하셔야 합니다. 문제를 지적하고 지시하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하는것이 아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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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사실 이런 상황에서는 아이에게 뭘 가르쳐주느냐 보다는 나의 감정을 어떻게 조절할지를 먼저 고민하셔야 합니다. 문제를 지적하고 지시하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하는것이 아이가 느끼는 현재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겁니다. 그 다음이 올바른 가르침이에요. 내 감정이 조절이 되지 않으면, 아이의 감정을 받아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내 감정조절이 되지 않으면 아이를 가르칠 수도 없는겁니다. . ...중략..... 아이는 어른처럼 조절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했어요. 말이나 감정, 행동을 잘 조절해서 표현하지 못하지요. 그래서 ... +876
사실 이런 상황에서는 아이에게 뭘 가르쳐주느냐 보다는
나의 감정을 어떻게 조절할지를 먼저 고민하셔야 합니다.
문제를 지적하고 지시하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하는것이
아이가 느끼는 현재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겁니다.
그 다음이 올바른 가르침이에요.
내 감정이 조절이 되지 않으면, 아이의 감정을 받아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내 감정조절이 되지 않으면 아이를 가르칠 수도 없는겁니다.
. ...중략..... 아이는 어른처럼 조절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했어요.
말이나 감정, 행동을 잘 조절해서 표현하지 못하지요.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 상대의 기분을 나쁘게 하거나
상처주는 말을 거침없이 내뱉기도 합니다.
이럴 때 혼내거나 야단치면,
아이는 영문을 모른 채 자신의 감정표현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돼요.
또한 부모가 화를 내거나 소리를 지르면,
불편한 감정을 공격적으로 표현하는
좋지않은 방법을 부모의 시범으로 배우는 꼴이 됩니다. - '오은영의행복한아이' 블로그 중

참, 사람은 배워야 하는게 맞다.
잘 몰랐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으며 항상 지아에게만큼은 포용적인 태도의 친정엄마가 너무 오냐오냐 철없게 만든다고 생각도 했었다.
갓 세상에 태어났을때는 한없이 연약한 존재라는 사실에 모든걸 맞춰주고 케어해줬던 100%엄마였는데 -
조금 컸다고 아는것이 많아지고 할줄아는게 많아졌다고 해서 아이를 과대평가하고, 아이 그 자체로 보던 시각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잣대로 변해있던건 아닐지.

지아가 요즘 자주 하는 "엄마싸우지마" 라는 말이
엄마로서의 나를 계속 되돌아보게 만든다.
내가 비단 누군가와 싸워서 하는말이 아니라,
지아에게 단호한말투로 이야기하거나
조금만 표정이나 어투가 바뀌어도 귀신같이 그 뉘앙스를 알아채고
화가 났거나 곧 낼거라는 100%확신으로 아이는 나의 전부를 느껴낸다.
이럴때면 사회생활 짬밥먹은 애미보다도
촉수가 더 발달한게 아이라는 사실에 놀랍기까지 하다.

편식이 심하고 입이 짧은 아이라 그저 예민한거려니 하고
그동안 아이의 문제제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던 29개월차 엄마.
신생아때나 지금이나 아이가 뭘 원하는지 모르는건 매한가지 아닌가,
별 자괴감이 다 든다.

잘 해보자, 하나뿐인 내 딸 잘해주자, 마음고쳐먹은거 어찌알았는지
낮부터 저녁까지 엄마너무싫다고 가까이도 못오게 소리지르고
온갖짜증 다부려보시는 우리딸
희한하게도 아이라고 인정하고서 다시 보니
그 짜증내는 모습조차도 귀엽고 밉지가 않았다.
역시 내 마음의 문제였던걸까, 역시 그런거겠지

#다받아준오늘 #그래도오늘은선방했네😧
#잠투정작렬 #짜증중빨래통엔왜...
#4살준비하시나요 #29개월아기 #딸스타그램
#육아일기 #맘스타그램 #육아 #일기 #방학시작 #inner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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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사실 그 단어를 입 밖에 내는 것이 싫습니다. 그 낱말은 언제나 멀고 어려운 곳만 가리켰습니다. 어리던 나를 배려해주지 않았고 오히려 미달하단 이유로 쉽게 내쳤습니다. 내 작은 탐구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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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사실 그 단어를 입 밖에 내는 것이 싫습니다. 그 낱말은 언제나 멀고 어려운 곳만 가리켰습니다. 어리던 나를 배려해주지 않았고 오히려 미달하단 이유로 쉽게 내쳤습니다. 내 작은 탐구심은 그 단어의 위대함에 다치기 일쑤였고 당당히 말할 용기도 잃어갔습니다. - 나는 단지 내가 무엇을 배우고 지키며 살아야 하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오래도록 함께하기 위해 말입니다. 조금의 방법이라도 일러줬다면 욕심부리지 않고 하루를 채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어휘는 내게 질투를 가르쳤습니다. 가지지 못한 재능을 바랐던 것 역시 그 단어의 부추김 때문입니다. ... 238.
사실 그 단어를 입 밖에 내는 것이 싫습니다. 그 낱말은 언제나 멀고 어려운 곳만 가리켰습니다. 어리던 나를 배려해주지 않았고 오히려 미달하단 이유로 쉽게 내쳤습니다. 내 작은 탐구심은 그 단어의 위대함에 다치기 일쑤였고 당당히 말할 용기도 잃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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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지 내가 무엇을 배우고 지키며 살아야 하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오래도록 함께하기 위해 말입니다. 조금의 방법이라도 일러줬다면 욕심부리지 않고 하루를 채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어휘는 내게 질투를 가르쳤습니다. 가지지 못한 재능을 바랐던 것 역시 그 단어의 부추김 때문입니다. 나는 오랜 시간 그것을 목표로 삼고 동경해야 한다고 강요당했습니다. 아무 생각도 없는 나를 이만큼이나 성장시킨 것이 그 단어의 힘이라고 합니다. 일리 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묻고 싶습니다. 끝내지 못할 무한 경쟁 끝에 정말 그 단어가 있는지요. 하나의 목적에 기준 없이 매달리느라 잃어버린 정의로움과 순수함, 협동심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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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명언이 왜 명언이라 불리는지 몸소 체험하곤 합니다. 진부하던 한낱 문장이 뚜렷한 경험과 결부되어 다시 태어날 때면 몸에는 전율이 일고 입으로는 탄성이 흘러나옵니다. ‘세상에서 가장 먼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으로의 여행이다.’라는 신영복 선생님의 글이 있습니다. 내가 처음 그 문장을 접했을 때는 별다른 울림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부족함을 뒤로한 채 꾸준히 책을 쓰기 시작하면서 달라졌습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쓴 솔직한 글을 누구보다 원하게 되면서 나만의 의미로 그 문장을 가슴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나는 모두가 자신만의 경험으로 살아간다고 믿습니다. 똑같은 문장 일지라도 저마다의 모습으로 마주하며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삶이 주는 선물이자 스스로 이룬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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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떠올렸던 그 단어는 어쩌면 전형적인 한 장면에 불과했을지 모릅니다. 예를 들면 따뜻한 햇볕. 하얀 울타리와 푸른 정원. 아이들과 강아지가 뛰어놀고 먹을 것과 웃음이 넘치는 그런 TV 광고의 모습 말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압니다. 누군가 심어놓은 피상적인 이미지는 절대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그 단어의 참 의미는 완벽이 아닙니다. 주어진 삶과 마주하고 꾸준히 검증해내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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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판단 아래 채우고 또 비워갈 기억과 사랑을 기록 중입니다. 그것은 한낱 단어로 뭉뚱그릴 수 없는 선명한 감각과 기쁨이 되어 줄 것입니다. 긴 글이 되었지만, 오늘의 쓰기는 앞으로 지켜갈 내 행복에 관함입니다.
#솔직한나의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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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내가 하는 미팅과 작업 방식을 보고 너무 힘든 게 아니냐고 하는데 사실 쉽진 않지만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모두 동원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그럼에도 나 자신이 생각했을 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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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내가 하는 미팅과 작업 방식을 보고 너무 힘든 게 아니냐고 하는데 사실 쉽진 않지만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모두 동원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그럼에도 나 자신이 생각했을 땐 미숙함을 느끼기 때문에 이래저래 부족함을 채우고 더 이상 할 게 없으면 말이라도 예쁘게 하려고 하는데 받는 사람의 마음은 충족되지 않을 수도 있어서 그들을 위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따로 있다. 그것은 그분들을 위해 짧게라도 꼭 기도하는 것이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힘들거나 다투지 않고 예식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허니문 안전히 잘 다녀와서 행복한 신혼 생활이 되고 살아가는 동안 힘든 ... 누군가는 내가 하는 미팅과 작업 방식을 보고 너무 힘든 게 아니냐고 하는데 사실 쉽진 않지만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모두 동원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그럼에도 나 자신이 생각했을 땐 미숙함을 느끼기 때문에 이래저래 부족함을 채우고 더 이상 할 게 없으면 말이라도 예쁘게 하려고 하는데 받는 사람의 마음은 충족되지 않을 수도 있어서 그들을 위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따로 있다.
그것은 그분들을 위해 짧게라도 꼭 기도하는 것이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힘들거나 다투지 않고 예식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허니문 안전히 잘 다녀와서 행복한 신혼 생활이 되고 살아가는 동안 힘든 일이 있을 때 두 분이 손 붙잡고 이겨낼 수 있기를.
사실 이건 눈에 보이지도 않고 내 힘으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담는 사진 보다 솔직한 내 진심이다. 🐯
#웨딩스냅 #본식스냅 #결혼사진 #웨딩사진 #본식사진 #웨딩촬영 #본식 #결혼 #결혼식 #결혼준비 #웨딩드레스 #본식드레스 #라마다 #라마다호텔 #아비가일 #신부입장 #진심 #기도합니다 #WeddingPhotography #갤러리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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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캉왓 . 썽태우아저씨와 격렬하게 흥정해서 큰맘먹고 갔건만, 보고싶던 갤러리며 카페며 소품가게들이 죄다 문을 닫은걸보니 월요일이 이 마을 쉬는날인가보다. 워낙 작은 동네라 어슬렁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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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캉왓 . 썽태우아저씨와 격렬하게 흥정해서 큰맘먹고 갔건만, 보고싶던 갤러리며 카페며 소품가게들이 죄다 문을 닫은걸보니 월요일이 이 마을 쉬는날인가보다. 워낙 작은 동네라 어슬렁거리는 이방인의 존재가 티가 났는지 누군가 나타나 내몸 나갈수 있을만큼의 공간만 남겨두고 마을입구문을 슬금슬금 닫아버린다. 귀찮은 마음에 정보검색을 게을리 했더니 이번여행은 종종 이런일이 생긴다. 그래도 팔랑팔랑 다니는 그 특유의 가벼운 마음이 좋아 일희일비하지 않으려고 했고 무던하게 좋은 기운이 유지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왠지 서글픈마음이 생긴다. 아..겁내짜증. ... #반캉왓 . 썽태우아저씨와 격렬하게 흥정해서 큰맘먹고 갔건만, 보고싶던 갤러리며 카페며 소품가게들이 죄다 문을 닫은걸보니 월요일이 이 마을 쉬는날인가보다. 워낙 작은 동네라 어슬렁거리는 이방인의 존재가 티가 났는지 누군가 나타나 내몸 나갈수 있을만큼의 공간만 남겨두고 마을입구문을 슬금슬금 닫아버린다.
귀찮은 마음에 정보검색을 게을리 했더니 이번여행은 종종 이런일이 생긴다. 그래도 팔랑팔랑 다니는 그 특유의 가벼운 마음이 좋아 일희일비하지 않으려고 했고 무던하게 좋은 기운이 유지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왠지 서글픈마음이 생긴다. 아..겁내짜증😤😤😤. 물론 명백한 내 실수인걸 모르는바가 아닌데 이 대상모를 서운함이 쉽게 가시질 않는다. 올때야 시내에서 출발했으니 괜찮았지만 여기는 시외곽이라 지나가는 썽태우도 없다. 몇일 전 다른캠퍼스에 내리는 바람에 구경못했던 치앙마이대 미술관이 걸어서 30분 거리라니 한번 가보기로.
그렇게 터덜터덜걷다가 뜬금없이 나타난 #paperspoon 카페. #차놈옌 , 얼음덕후 기준을 통과한 얼음의 크기와 모양, 창문의 생김새, 낡은 선풍기, 계단의 타일, 풀과나무. 거의 완벽하게도 모든것들이 기분좋게 나를 쉬게 했다. 그저께 작은 서점에서 마음에들어 몇장 사두었던 엽서와 같은 그림이 벽에 걸려있기에 ' #TOM 이 치앙마이에서 유명한 사람인가 봐요' 말을건냈더니 본인 남편이라고😮 바로 저사람이라고😃😃 까무잡잡한 사내를 가르킨다!!! 유일한 외부판매처인지 그 책방을 딱 찝어내는 주인장. 우연한 행운에 나답지않게 급흥분+개호들갑의 콤보로 결국 그의 싸인까지 받아들고서야 길을 나섰다. 연예인 실제로 봐도 이렇게까지는 안할것 같은데 🙈 왜그랬지 진짜?🙊 그렇게 이어폰꼽고 흥에겨워 투스텝 밟으면서 걸어간 미술관은.. 물론 월요일이라 문을 닫았고 그 바로 옆에 있는줄 알았던 도이창커피도 폐점.
하지만 그 행운의 힘이 몹시나 커서 마지막날까지도 충분하게 행복했다. 좋-은 마무리가 되었다.
이번 태국은 #pptnz 가 거의 다한거나 다름없다. 덕분에 기쁨두배, 체감기온 -2도. 골목길과 투스텝에 특히 잘어울리는 근데왜, knock 👍👍👍
아 싱~그러웠던 #태국 .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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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해지는 거 피하려고 평소처럼 하는 너스레에도 감춰지지 않는 백현이의 진심. 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잘 해줘서 자랑스럽고. 내내 행복했습니다. 다시 한번 난 왜 변백현이어야 하는지 되새긴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타지에서 장기 체류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과 바쁘고 피로한 일정에 예민 만렙찍은 나를 다독이느라 고생한 나의 친구들한테두 고맙구 시큐리티는 정말 삼엄했지만 그만큼 고퀄리티의 훌륭한 무대를 선사해준 멤버들과 일본의 공연관계자들께두 감사합니다. 특히 막콘날 백현이 솔로무대 카메라 잡으신 분들과 전광판 송출 화면 컨트롤 ... 진지해지는 거 피하려고 평소처럼 하는 너스레에도 감춰지지 않는 백현이의 진심.
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잘 해줘서 자랑스럽고. 내내 행복했습니다. 다시 한번 난 왜 변백현이어야 하는지 되새긴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타지에서 장기 체류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과 바쁘고 피로한 일정에 예민 만렙찍은 나를 다독이느라 고생한 나의 친구들한테두 고맙구 시큐리티는 정말 삼엄했지만 그만큼 고퀄리티의 훌륭한 무대를 선사해준 멤버들과 일본의 공연관계자들께두 감사합니다. 특히 막콘날 백현이 솔로무대 카메라 잡으신 분들과 전광판 송출 화면 컨트롤 하신 분들 누군지 모르지만 제가 절 올립니다🙇‍♀️ 최소 나만큼 백현 사랑하는 거 같았다고요...🙆‍♀️ 디비디 내주세요 🙌

오늘 제 친구가 다들 열심히 하고 많이 고생한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본인이 백현이 팬으로 있는 시간 중에 가장 행복했다는 말을 했는데.. 친구 마음=내 마음. 이때까지 백현이 좋아하면서 안 소중한 날 없지만 여러가지로 저 개인에게도 뜻 깊은 투어였던거 같아요... 킁 끝났다구 생각하니까 만감이 교차하고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누가보면 내가 콘서트 치른 사람인 줄 알게써💦
#tmi #real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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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나무가 그려진 춤을 추기 위해 빈손으로 떠나왔습니다 세계는 고집스런 사람들이 불행한 시간을 보내던 중이었고 곤궁한 시기였습니다 어느 것 하나 제대로 갖춰 입지 못하고 구걸조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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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나무가 그려진 춤을 추기 위해 빈손으로 떠나왔습니다 세계는 고집스런 사람들이 불행한 시간을 보내던 중이었고 곤궁한 시기였습니다 어느 것 하나 제대로 갖춰 입지 못하고 구걸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우리들의 삶은 뒤틀려 있습니다. 오늘도 희극 배우를 꿈꾸는 나의 아버지, 무용한 인생이 전부이고 테이블 위에 올라 반주 없이 스텝을 밟는 여동생의 버릇 당신은 선술집 간이침대에 앉아 창밖을 응시하며 한 달을 보냅니다 색채, 감정, 데생이 남용되는 스승의 기보법은 시민들의 기억 속에 구겨진 종이 조각일 뿐이지요 사교계의 볼거리라곤 외줄에 매달린 곡예사의 ... 바다와 나무가 그려진 춤을 추기 위해 빈손으로 떠나왔습니다
세계는 고집스런 사람들이 불행한 시간을 보내던 중이었고
곤궁한 시기였습니다 어느 것 하나 제대로 갖춰 입지 못하고
구걸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우리들의 삶은 뒤틀려 있습니다.
오늘도 희극 배우를 꿈꾸는 나의 아버지, 무용한 인생이 전부이고
테이블 위에 올라 반주 없이 스텝을 밟는 여동생의 버릇
당신은 선술집 간이침대에 앉아 창밖을 응시하며 한 달을 보냅니다
색채, 감정, 데생이 남용되는 스승의 기보법은
시민들의 기억 속에 구겨진 종이 조각일 뿐이지요
사교계의 볼거리라곤 외줄에 매달린 곡예사의 묘기.
나는 토슈즈 몇 켤레와 연회복을 비싸지 않은 값에 팔아버립니다
한동안 오렌지가 열린 과수원을 달려가는 꿈에 뒤척이고
깨어나면 한 병 술조차 마실 수 없는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겠어요
가난은 열정에 도취된 군중들의 정서입니다.
선과 형상을 빚어넣어 예술가의 본능을 되새기는 귀머거리 화가
음표들이 실종된 악보를 뒤적이는 브라스밴드의 리더
비극적인 코러스에 맞춰 자라나는 우리들의 인스피레이션
자유분방한 음악, 피어나는 미모사, 물결의 움직임에 따라
나의 계절도 우울한 도시생활도 조화로운 동작으로 피어나겠지요.
오랫동안의 투병생활과 향수, 신경쇠약으로 지쳐 있겠지만
당신은 위대한 화가이며 시인이고 조각가이며 극작가입니다
우스꽝스러운 광대극이 끝난 후 시민들은 극장을 떠나갈 테지만
우리가 추었던 그것은 한낱 몸짓이 아닙니다
청춘을 지탱하는 춤의 열망, 춤보다 리드미컬한 당신과 나의 서사,
이별할 때에는 발끝으로 서는 버릇.
당신이 무대에서 혼란과 열정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세계의 몰락을 아주 조금 늦추는 나의 작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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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스맨 #매너 #싸가지 #달관세대 - #1.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을 최근에 봤다. ‘수트빨’ 액션에 뻑 간 지인들이 입에 닳도록 콜린 퍼스를 칭찬했기에(거봐, 일찌감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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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매너 #싸가지 #달관세대 - #1.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을 최근에 봤다. ‘수트빨’ 액션에 뻑 간 지인들이 입에 닳도록 콜린 퍼스를 칭찬했기에(거봐, 일찌감치 멋지다고 ‘찜’, 작가이자 옥스팜 활동가이기도 한 뇌섹남) 안구 정화는 되겠지만, 솔직히 소문난 잔치 가서 뒤통수 맞는 적 한 두 번 인가. 하지만 킹스맨은 ‘**카드로 4000원이 결제 되었습니다’는 문자메시지를 받고도 전혀 아깝지가 않은 영화였다._ - #2. 요즘 정치적 허무주의에 심취하게 된 터라, 이놈 저놈 다 까는 전개와 나름 선택받은 자들의 초현실적인 뇌 ... #킹스맨 #매너 #싸가지 #달관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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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을 최근에 봤다. ‘수트빨’ 액션에 뻑 간 지인들이 입에 닳도록 콜린 퍼스를 칭찬했기에(거봐, 일찌감치 멋지다고 ‘찜’, 작가이자 옥스팜 활동가이기도 한 뇌섹남) 안구 정화는 되겠지만, 솔직히 소문난 잔치 가서 뒤통수 맞는 적 한 두 번 인가. 하지만 킹스맨은 ‘**카드로 4000원이 결제 되었습니다’는 문자메시지를 받고도 전혀 아깝지가 않은 영화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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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즘 정치적 허무주의에 심취하게 된 터라, 이놈 저놈 다 까는 전개와 나름 선택받은 자들의 초현실적인 뇌 폭파 장면에서 일종의 카타르시스마저 느꼈다. 특히 영화 ‘올드보이’를 참고했다는 교회 몰살신은 요지경 속인 우리 사회에 대한 독한 은유이자 통쾌한 웃음을 던져주는 신의 한 수. 백인 목사와 신도들은 꼴통 보수 교회에서 낙태·동성애·흑인·유대인 등이 미국 멸망의 이유가 될 것이라며 분개한다. 그렇다면 이들은 기득권인가. 팍팍한 삶의 분노를 소수자의 혐오로 돌린 딱한 피해자일 따름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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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천재 악당 발렌타인은 지구 온난화로 인류가 살아남으려면 쓸데없는 종자를 없애야 한다며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휴대폰 유심칩으로 인간의 뇌파를 조절해 절제력을 잃게 만들어 서로 때리고 죽이게 만든다는 것. 신나는 배경음악을 뒤로 하고 슬로모션으로 간택 받은 자들의 뇌가 펑펑 터지면서 ‘훅’ 가는 장면에서 오히려 웃음이 빵빵 터진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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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 거대한 인류 살육 계획을 세우고도 피만 보면 겁내는 발렌타인은 지구 온난화와 같이 환경문제에 집착하는 진보 지식인으로, 또 영국의 있는 집 자제 출신의 킹스맨 후보들은 이기적인 바보로, 여기에 킹스맨 귀족주의 수장은 발렌타인 꼬임에 넘어가는 얼치기 엘리트로 풍자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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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그렇다면 대체 어디에서 희망을 찾아야 하나. 주변 인물들도 하나같이 한심하긴 마찬가지라, 기댈 구석은 없어 보인다. 엘리트, 정치인, 시민 등 닥치는 대로 까대는 감독의 정치적 허무주의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여·야 할 것 없이 정치권이 해대는 지긋지긋한 쌈박질을 보면 누군가는 화를 내고 누군가를 기회를 노리고 결국 서민들은 개고생을 하는 그런 구조는 잘 안 변할 성 싶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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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지만 이 같은 ‘예의 없는 세상’과 ‘예의 없는 것’들을 향해 킹스맨이 던지는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특훈은, 그야말로 “(특히 진보를 향해) 싸가지 결핍증을 극복하라”는 강준만 교수의 순화된 버전처럼 들렸다. ‘싸가지 결핍증’을 맹신하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뇌섹남’ 진중권 교수의 ‘메세지론’(진보가 사회에 던질 콘텐츠가 없다.) 보다는 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도덕성을 강조하던 진보가 ‘이걸 따르지 않으면 너는 나쁜 놈’이라는 식의 무례한, 도덕적 우월감에 취해 있다가 결국 자기 발등을 찍은 격인데, 누굴 탓하겠는가. 이미 이 프레임에 지쳐있는 나를 비롯한 상당수 사람들은 이 놈이나 저 놈이나 ‘도찐개찐’이라며 코웃음을 치는 지경에 이르렀는걸._ -

#6. 솔직히 나는 좌파나 우파에 관심이 없고, NL과 PD가 뭔지도 모른다. (자랑이냐?) 그렇지만 나의 의지나 선택권에 무관심한, ‘민심 자폐증’에 걸린 정책 결정권자들이 이 나라의 20~30대를 혹사시키는 현실에 대해서는 정말 한 마디 하고 싶다. 투쟁도 기운 좋은 우리더러 하라고 하고, 연금도 감봉도 앞길 창창한 우리더러 감당하라고 하면서, 결혼도 잘하고 애도 숨풍숨풍 낳아서 행복한 세상 만들라구요? 우리가 무슨 봉입니까.-
시간을 정액제로 파는 월급쟁이의 삶만으도 솔찬히 뻐근하다, 이 말입니다. (참고로 지금은 백수일망정 이 시대의 수 많은 달관세대들을 대신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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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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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 .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 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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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올라올 아이를 찾습니다. [서울/경기] 혹은 올라오는 길 어느곳이든
사랑스런 아이들 입양하실 분들의 연락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
<릴레이 후원> 새마을금고 9002-1810-5706-0(김영복)

카톡문의: chic1018
함안길천사 밴드: <함안유기동물> 검색
함안 86마리 안락사 대상 아이들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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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1
9월 28일, 함안군보소 안락사 시행 ,86두 명단 (1-86번 프로필 ) ✔✔✔ 지금 함안은 억수 같은 비가 내립니다.
마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아이들의 애달픈 절규 같아 글을 써내려가기 힘이 들어요…
싸구려 저가 사료라도 한 가득 부어 주면 밥 투정 한번 없이 잘 먹어주는 아이들….
먹는 것이 그저 대견해서…. 그래도 이렇게라도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언젠가는… 어느 분이라도 우리 애들 살려주실 분이 나타나시겠지…. 미련스러운 희망을 품고 하루 하루를 버텨나가고 있었답니다…. 40두 적정 보호시설에
현재 보호두수 200두.
발에 치일 정도로 많은 두수의 아이들을…. 전염병이 있건 없건, 체구가 크건 작건…
만삭의 어미건
갓 태어난 핏덩이 꼬물이건 간에
구석구석 울타리를 엮어 이어 붙여서라도 데리고 있을 수만 있다면
살리고 싶었고…피하고 싶었고.. 미루고 싶었던 안락사 였습니다.
미련스럽게 붙들고 있었던 아이들…. 집단 공격으로 물 한 모금 , 사료 한톨 ,
마음 편히 먹지 못하고...
숨어 지내야만 살 수 있는 약한 개체들을 띄어 놓고 나오는 날엔
내일은 숨 쉬고 있길 …잘 버텨내주길 …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보호소를 나섰고
날이 밝으면 두렵고 무겁기만 한 마음으로 보호소를 찾았던 매일들 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과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고단한 환경…. 더 이상 이렇게 붙들고 가는 것은
제 욕심이겠지요….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고통이겠지요….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을 매일매일 눈맞춤하고
밥을 챙겨주던 자식 같은 녀석들인데…. 들어서면 반갑다고 꼬리치고
나 한번 쳐다봐달라 목청 높여 불러주던 녀석들인데….
하루에 한번 사람 손길 한번 느껴보지 못하고
싸구려 사료 한줌도 배불리 먹여보지 못한 불쌍한 아이들인데..
시골 촌구석 에서 태어나
가난한 보호소에 들어온 죄 밖에 없는
살아 숨쉬는 생명들인데... 이제는 더 이상…
해주지도 못할 꿈을 꾸는 미련한 제 욕심으로….
아이들의 고통을 연장하지 않으려 합니다.
보내야 하는 아이들을 내려 놓습니다.

너는 살거라. 너는 죽어야 한다.
내 손으로 가리려야 하는 이 가혹한 선택이 너무나 괴로워 목 놓아 울고 싶습니다…. 사는 것이 더 행복할 것이라 믿었었던
제 희망이
지금은…보내는 것이
아이들을 위하는 일 이라고 말하며
저의 무능함을 자책 합니다…. 매일매일 함께 한 자식 같은 아이들의 안…락….사 명단을 선정 해야해요…. 마지막이 될 프로필 사진을 준비 해야 하는 지금….
가슴이 무너져 내려 집중 된 글을 쓸 수가 없네요…. 지켜주지 못하는 가난한 보호소의
이 가엾고 가여운 생명들이
평생을 제 가슴에 남아있을 듯 합니다.

기적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몇 아이라도 구조를 부탁드립니다.
살려주세요. "안락사 9월 28일 .." 차가운 주사바늘로 고생만하던 보호소에서 외로운 죽음을 맞지 않을 수 있도록
한 아이라도 살려주세요.
떠나가는 아이들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그 날이
지금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입양,구조,후원 문의 ⤵
카톡 chic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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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지도에서 장진호를 찾아보았다. 흥남과 함흥도 덩달아 보였다. 또한 부전고원이 근처였다. 윤택수가 식물채집을 가고 싶다고 썼던 곳. 넷플릭스에서 <장진호 전투>라는 다큐멘터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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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지도에서 장진호를 찾아보았다. 흥남과 함흥도 덩달아 보였다. 또한 부전고원이 근처였다. 윤택수가 식물채집을 가고 싶다고 썼던 곳. 넷플릭스에서 <장진호 전투>라는 다큐멘터리를 본 아침, 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오를 훨씬 지났군. 보면서 뭔가 기도를 하게 되었다. - 4월27일에 출국했다가 5월9일에 돌아왔다. - 함부르크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발레를 봤다. 근데 나는 상트페테르부르크라는 이름이 영 거추장스럽다. 그 이름을 눈보라처럼 좋아한 건 90년대말이었나, 그리고 <보그>였던가, 사진가 김용호가 찍은 상트페테르부르크 ... 구글지도에서 장진호를 찾아보았다. 흥남과 함흥도 덩달아 보였다. 또한 부전고원이 근처였다. 윤택수가 식물채집을 가고 싶다고 썼던 곳. 넷플릭스에서 <장진호 전투>라는 다큐멘터리를 본 아침, 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오를 훨씬 지났군. 보면서 뭔가 기도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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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7일에 출국했다가 5월9일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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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발레를 봤다. 근데 나는 상트페테르부르크라는 이름이 영 거추장스럽다. 그 이름을 눈보라처럼 좋아한 건 90년대말이었나, 그리고 <보그>였던가, 사진가 김용호가 찍은 상트페테르부르크 화보와 마주쳤을 때. 이렇게 어울리는 이름도 있을까 했을 때, 뭔가 태워버리듯 그 이름을 다 겪었던 걸까. 기억나는 장면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 어떤 것은 어떤 것으로만 남지. 나는 상트페테르부르크 대신 빼쩨르부르그라는 이름을 쓰고 싶다. 고골의 얇은 책을 들고 가서 거기 앙글레테르 호텔에서 읽었는데, 그 이틀을 좋아하고 있다. 나는 그때 편도선이 심하게 부어올라서 약국을 찾아가 구체적인 제스처로 증상을 설명했고 약사는 아주 예민한 눈으로 쳐다봤다. 그녀가 준 건 무슨 캔디였는데, 나는 그걸 한 스무개쯤 빨아먹으며 통증을 견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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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빼쩨르부르그와 고골. 특히 고골의 <외투>. 재밌는 기억이다. 앙글레테르 호텔은 성이삭성당 바로 옆인데, 커다란 창문이 이러엏게나 활짝 열리는 방이었다. 메이데이를 앞두고 군인들을 도로에서 많이 봤다. 아침은 옆에 있는 포시즌스에 가서 먹었다. 재밌었어, 상트. 몇 십 년 전쯤 흑해 해군이 썼던 베스코지르카를 하나 샀지.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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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빼쩨르부르그에서 본 <안나 카레리나>보다, 함부르크에서 본 <갈매기>를 더 기억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내 마음인데, 함부르크라는 도시를 워낙 마음에 안고 돌아온 이유가 크다. 뮌헨에 처음 갔을 땐 뮌헨에 살고 싶었는데 말이지. 나는 독일이 편안한데, 어디까지나 착각해도 그만인 여행자라서겠지. 산다해도 한 달 이상 살지는 않을 거야. 4월이면 좋겠군. 12월에 크리스마스 발레를 보고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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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란 무엇인가. 나는 아주 재밌게 생각하고 돌아왔다. 내 옆에 앉았던, 웅가로 재킷을 입은 독일 할머니로부터, 그러니까 그 분이 쓰는 화장품 냄새를 맡고 자세를 고쳐 앉았던 순간으로부터 나는 발레를 아주아주 재밌게 생각하고 돌아왔다. 고성능 라이카 망원경이야말로 미끌어질 것 같은 미스 디올백에서 꺼낼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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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이스탄불에서 여행 첫날 아이폰과 몇백 유로를 도난당했다. 나는 투르크와의 결사항전을 다짐하지 않고 '그래 홀어머니 당뇨병 약값으로 그 돈이 쓰였겠지' 착한 커피옆에 더 착한커피가 간판을 다는 나라 국민답게 생각했다. 아이폰이 없으니 만사가 편하기도 하더군. 세상에 보조빠때리 그 무겁고 귀찮은 게 웬 말이야. 나는 손목시계도 없으니, 지나는 멋진 사람에게 왓 타임 이즈 잇 나우를 묻는 (극동)아시안 제대로 투어리스트였다. 비지엠을 깔려거든 비스티보이스로 해줘. 제목:스와치라도 살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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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에서 7관왕 마크 스피츠의 수영복 빈티지를 살 수 있다고 나는 왜 믿었나. 별무늬, 남색. 아니면 erima의 나일론 쇼츠. 정작 산 것은 마이센 타일 한 점과 야콥 벵겔의 목걸이 한 점. 그린 스톤이 두 개 달린 목걸이를 내가 할 일은 없을 텐데, 그런 일 그런 날이 있었으면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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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 머문 것은 조지아 트빌리시였다. 패션위크. <DAZED>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CD님 자격으로 나는 그곳에 초대되었고, 이태리 공작새, 스페인 (뺀질이)공작새, 일본 앵무새,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는 뉴요커라며 쯩 하나를 꺼내어 보여주던 프랑스 팔색조 틈에서 재밌기도 웃기기도 어색하기도 한 채로 제2의 뎀나 그봐살리아 찾기 이벤트를 충분히 즐겼다. 조지아는 스탈린의 고향. 거기서 마신 와인은 전부 맛있었다. "노 스위트 벗 나이스" 룸스호텔 바텐더는 그렇게 말했다. 트빌리시도 지하철이 엄청났다. 소비에트 에라를 겪은 도시의 지하철들이란! 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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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누 리파티의 연주를 듣는다. 좋아한다.
사진은 뻬째르부르그 지하철에서.
St Petersburg,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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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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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 .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 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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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올라올 아이를 찾습니다. [서울/경기] 혹은 올라오는 길 어느곳이든
사랑스런 아이들 입양하실 분들의 연락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
<릴레이 후원> 새마을금고 9002-1810-5706-0(김영복)

카톡문의: chic1018
함안길천사 밴드: <함안유기동물> 검색
함안 86마리 안락사 대상 아이들 사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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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1
9월 28일, 함안군보소 안락사 시행 ,86두 명단 (1-86번 프로필 ) ✔✔✔ 지금 함안은 억수 같은 비가 내립니다.
마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아이들의 애달픈 절규 같아 글을 써내려가기 힘이 들어요…
싸구려 저가 사료라도 한 가득 부어 주면 밥 투정 한번 없이 잘 먹어주는 아이들….
먹는 것이 그저 대견해서…. 그래도 이렇게라도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언젠가는… 어느 분이라도 우리 애들 살려주실 분이 나타나시겠지…. 미련스러운 희망을 품고 하루 하루를 버텨나가고 있었답니다…. 40두 적정 보호시설에
현재 보호두수 200두.
발에 치일 정도로 많은 두수의 아이들을…. 전염병이 있건 없건, 체구가 크건 작건…
만삭의 어미건
갓 태어난 핏덩이 꼬물이건 간에
구석구석 울타리를 엮어 이어 붙여서라도 데리고 있을 수만 있다면
살리고 싶었고…피하고 싶었고.. 미루고 싶었던 안락사 였습니다.
미련스럽게 붙들고 있었던 아이들…. 집단 공격으로 물 한 모금 , 사료 한톨 ,
마음 편히 먹지 못하고...
숨어 지내야만 살 수 있는 약한 개체들을 띄어 놓고 나오는 날엔
내일은 숨 쉬고 있길 …잘 버텨내주길 …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보호소를 나섰고
날이 밝으면 두렵고 무겁기만 한 마음으로 보호소를 찾았던 매일들 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과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고단한 환경…. 더 이상 이렇게 붙들고 가는 것은
제 욕심이겠지요….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고통이겠지요….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을 매일매일 눈맞춤하고
밥을 챙겨주던 자식 같은 녀석들인데…. 들어서면 반갑다고 꼬리치고
나 한번 쳐다봐달라 목청 높여 불러주던 녀석들인데….
하루에 한번 사람 손길 한번 느껴보지 못하고
싸구려 사료 한줌도 배불리 먹여보지 못한 불쌍한 아이들인데..
시골 촌구석 에서 태어나
가난한 보호소에 들어온 죄 밖에 없는
살아 숨쉬는 생명들인데... 이제는 더 이상…
해주지도 못할 꿈을 꾸는 미련한 제 욕심으로….
아이들의 고통을 연장하지 않으려 합니다.
보내야 하는 아이들을 내려 놓습니다.

너는 살거라. 너는 죽어야 한다.
내 손으로 가리려야 하는 이 가혹한 선택이 너무나 괴로워 목 놓아 울고 싶습니다…. 사는 것이 더 행복할 것이라 믿었었던
제 희망이
지금은…보내는 것이
아이들을 위하는 일 이라고 말하며
저의 무능함을 자책 합니다…. 매일매일 함께 한 자식 같은 아이들의 안…락….사 명단을 선정 해야해요…. 마지막이 될 프로필 사진을 준비 해야 하는 지금….
가슴이 무너져 내려 집중 된 글을 쓸 수가 없네요…. 지켜주지 못하는 가난한 보호소의
이 가엾고 가여운 생명들이
평생을 제 가슴에 남아있을 듯 합니다.

기적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몇 아이라도 구조를 부탁드립니다.
살려주세요. "안락사 9월 28일 .." 차가운 주사바늘로 고생만하던 보호소에서 외로운 죽음을 맞지 않을 수 있도록
한 아이라도 살려주세요.
떠나가는 아이들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그 날이
지금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입양,구조,후원 문의 ⤵
카톡 chic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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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킬로그램에 육박하는 반려견 공칠이와 함께 사는 덕에 항상 옥상이 있는 옥탑방을 골라 살게 되는데(마당이 딸린 주택에 살 형편이 되지 못한 탓이기도 하지만), 올 해 새로 구한 집은 운이 좋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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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킬로그램에 육박하는 반려견 공칠이와 함께 사는 덕에 항상 옥상이 있는 옥탑방을 골라 살게 되는데(마당이 딸린 주택에 살 형편이 되지 못한 탓이기도 하지만), 올 해 새로 구한 집은 운이 좋게도 저렴한 월세에 투룸에다 옥상이 매우 넓어 나름대로 만족을 하며 살고 있다. - 오래된 건물이라 깔끔한 형태는 아니지만 공간을 분리해서 생활하고 싶었던 나의 조건을 만족시켜 주는 새 집의 방 하나는 침실로, 방 하나는 작업실로 나누어 사용하고 있는데, 정이 들면 돈을 들여서라도 약간의 리모델링을 해서 오래 살고 싶은 욕심도 있다. - 사실 집 자체가 좋은 편은 아닌데도 이 집이 마음에 ... 오십 킬로그램에 육박하는 반려견 공칠이와 함께 사는 덕에 항상 옥상이 있는 옥탑방을 골라 살게 되는데(마당이 딸린 주택에 살 형편이 되지 못한 탓이기도 하지만), 올 해 새로 구한 집은 운이 좋게도 저렴한 월세에 투룸에다 옥상이 매우 넓어 나름대로 만족을 하며 살고 있다. -
오래된 건물이라 깔끔한 형태는 아니지만 공간을 분리해서 생활하고 싶었던 나의 조건을 만족시켜 주는 새 집의 방 하나는 침실로, 방 하나는 작업실로 나누어 사용하고 있는데, 정이 들면 돈을 들여서라도 약간의 리모델링을 해서 오래 살고 싶은 욕심도 있다. -
사실 집 자체가 좋은 편은 아닌데도 이 집이 마음에 드는 건, 상가건물이라 한 층 자체의 면적이 넓어 내가 살고 있는 5층의 방 두 개를 제외하면 모두 옥상이라는 점이다. -
웬만한 애견카페의 놀이터만한 우리집의 옥상은 덩치 큰 공칠이가 뛰어놀기에도 넉넉하고, 사람들을 열 명 남짓 초대했을 때도 옥상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의 크기다.
그런 옥상을 갖게 됐으니 적당히 분위기를 낼 정도로만 꾸며볼까 하는 생각도 잠시, 이 넓은 옥상을 꾸미는 데도 엄청난 돈과 정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난 후, 새 집의 옥상은 아직 방수페인트로 덮인 ‘초록색 옥상’에 불과하지만 심적으로든 금전적으로든 여유가 생기면 멋지게 꾸미겠다는 욕심은 버리지 않고 있다. -
옥탑방에 대한 로망으로 가득한 사람들은 우리집에 놀러올 때마다 평상을 놔라, 천막을 쳐라, 잔디를 깔아라, 빔프로젝트를 설치해라 등등 각자가 상상한 옥탑의 모양새로 꾸미길 권하기도 하는데, 사실 살아본 사람들은 옥상을 청소하고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제법 손이 많이 간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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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나는 옥상을 거실로 사용하고 있는 공칠이의 건강을 위해 매일 같이 옥상 바닥을 청소해야 하기에 옥상에 어설프게 손을 대는 것이 두렵기도 한 상황이다. -
어찌 됐든 여러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는 이 옥탑방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은 두 가지인데, 쉬는 날 아침 일찍 빨래를 널어놓고 옥상 소파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차를 마시다가 오후면 바삭하게 말라 햇빛 냄새가 스며 든 빨래를 걷는 것과, 바쁜 날 하루 일과를 마치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한 뒤 캔맥주를 하나 들고 옥상에 나가 검은 하늘 위로 우뚝 솟아오른 잠실 롯데타워 옆에 떠 있는 달을 바라보는 것이다. -
그 중 밤에 달을 바라보는 일을 이야기하자면, 주변이 주택가라 높은 건물이 없어 하늘이 잘 보이는 우리집 옥상에서 바라보는 달은 항상 가까워 보이고 낮게 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아무 생각 없이 그렇게 한참을 바라보고 있으면 어떤 걱정이나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것이 참 좋다. -
한 건축가가 예능 프로에서 원시시대 부족들이 둥글게 모여 앉아 쬐던 모닥불이 현대에는 세 군데로 분리 되었는데 하나는 가스렌지, 하나는 보일러, 하나는 텔레비전이라고 말했다. -
그 중 유일하게 생존을 위한 수단이 아닌 텔레비전은 인간이 흔들리는 불빛을 보며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성질 때문에 발달되어 왔다는 설이 있다고 한다. -
때문에 일을 마치고 돌아 온 사람이 적어도 몇 십 분은 가만히 앉아 텔레비전을 멍하니 보게 놔둘 수 있어야 한다고. -
그런 맥락에서인지 하늘에 떠 있는 달을 바라보며 어두운 시간에도 행복을 느끼고 있는 순간들을 자주 떠올리며 살아가고 있다. -
몇 시간 동안 침대에 앉아 향초를 켜놓고 책을 읽는 일, 음악을 틀어놓고 샤워를 하며 바보같이 춤을 추는 일, 우울한 감상에 빠져있는 내 옆에 공을 물고 와 놀아달라는 반려견의 머리를 쓰다듬는 일, 소소하지만 직접 음식을 만들어 나름대로 분위기를 내는 일, 별 내용도 없는 오늘의 일기를 쓰고 지난 날의 일기를 다시 읽어가며 그래도 잘 살고 있구나 스스로를 토닥거리는 일.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며 즐거워하고 있음에 만족하는 일. -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조금의 빛을 바라보는 일, 행복을 바라보는 일.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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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벚꽃 이쁘길래 - 예비군 끝나고 집 가는 길 오늘 날씨는 이번 일주일 중 가장 더운 날이란다 근데 난 야상을 입고 갔지 ...-.- #예비군 - 예비군을 할 때 마다 꽉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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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벚꽃 이쁘길래 - 예비군 끝나고 집 가는 길 오늘 날씨는 이번 일주일 중 가장 더운 날이란다 근데 난 야상을 입고 갔지 ...-.- #예비군 - 예비군을 할 때 마다 꽉끼는 전투복을 느끼며 매 해 다이어트를 다짐한다. - 오늘 저녁은 #갈냉쌈 오늘은 #벚꽃
이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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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끝나고 집 가는 길
오늘 날씨는 이번 일주일 중 가장 더운 날이란다
근데 난 야상을 입고 갔지
...-.- #예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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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을 할 때 마다 꽉끼는 전투복을 느끼며
매 해 다이어트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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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갈냉쌈
 #예비군 #6년차 #종료 #일상 #일상스타그램 #군스타그램 #마지막 #군복 #전투복 #빠이 #10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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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6년차 #종료 #일상 #일상스타그램 #군스타그램 #마지막 #군복 #전투복 #빠이 #10군번 #예비군 #6년차 #종료 #일상 #일상스타그램 #군스타그램 #마지막 #군복 #전투복 #빠이 #10군번
- 무료 산전운동 클래스 1기 20명과 함께 내 몸 바로 알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어요 유투브에 운동 공유합니다<span class="emoji emoji1f60a"></span> . 그냥 무조건 동작을 알려주고 시키고 따라하지 않고 내게 어떤 운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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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산전운동 클래스 1기 20명과 함께 내 몸 바로 알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어요 유투브에 운동 공유합니다 . 그냥 무조건 동작을 알려주고 시키고 따라하지 않고 내게 어떤 운동이 필요한지 스스로 찾아내기위해 현재 몸의 상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모두 너무나 잘 따라와주고 계셔요 . 사실 몸을 직접 보지않고 운동을 가르치거나 자세, 정렬을 교정한다는것에 큰 부담을 느꼈었는데요; 나로 인해 누군가 잘못된 동작을 함으로써 평생 안고가야할 부상을 당할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스스로 본인 몸을 파악하게하는데 더욱 주력하고 ... -
무료 산전운동 클래스 1기 20명과 함께
내 몸 바로 알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어요
유투브에 운동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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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조건 동작을 알려주고 시키고 따라하지 않고
내게 어떤 운동이 필요한지 스스로 찾아내기위해
현재 몸의 상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모두 너무나 잘 따라와주고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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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몸을 직접 보지않고 운동을 가르치거나
자세, 정렬을 교정한다는것에 큰 부담을 느꼈었는데요;
나로 인해 누군가 잘못된 동작을 함으로써
평생 안고가야할 부상을 당할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스스로 본인 몸을 파악하게하는데
더욱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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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또 열심히 따라오시면
따로 비싼 교정치료나 개인피티없이도
평소 가지고 있던 통증이나 잘못된 자세가
나아질수있도록 최선을 다해 알려드릴게요
.
이전에 제 라방(골반 경사, 브릿지, 호흡)
보셨던분들이면 조금 더 수월하게 따라오실수있구요
앞으로 운동동작이나 간단한 이론은
인스타 티비나 라방으로 공유해드릴게요
함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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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에는 골반전방경사가 자연스런모습이에요
억지로 골반을 세우면 아이가 돌지못해
역아가되거나 제왕절개를 하게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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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몸도 사진 찍어서 확인해보세요
어딘가 통증이 있다면 분명 눈으로 보일거에요
틀어져있는 골반과 몸의 정렬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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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산전운동 #내몸바로알기프로젝트
#예비맘 #엄마 #난임 #골반운동 #골반기저근 #코어
#맘스타그램 #운동하는엄마 #운동하는여자
#모두행복하길 #모두화이팅 #moms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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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국극 시대의 여성 배우, 일상적인 오래된 건물들, 죽음을 앞둔 노인들이 모이는 제주도 음악 카페의 이야기, 버려진 빨래판와 냄비로 만들어진 작품들. 서울과 자카르타의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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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국극 시대의 여성 배우, 일상적인 오래된 건물들, 죽음을 앞둔 노인들이 모이는 제주도 음악 카페의 이야기, 버려진 빨래판와 냄비로 만들어진 작품들. 서울과 자카르타의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공통적으로 시야에서 소외돼 있던 문제들을 다루고 있었다. 관찰력이 재미있어서 올해의 작가상은 오래된 건물들과 오래된 우리나라만화 속 우주선을 다룬 정재호 작가님께 투표했다. 아무래도 여성 이슈가 요즘 화두이긴 해서 여성국극 시대의 여성을 다룬 정은영 작가님이 수상을 했다. 다소 실험적인 피지 시간경계선에서 하루 안에 이틀 보내기 전시와 과거 우리나라 만화 ... 여성국극 시대의 여성 배우, 일상적인 오래된 건물들, 죽음을 앞둔 노인들이 모이는 제주도 음악 카페의 이야기, 버려진 빨래판와 냄비로 만들어진 작품들. 서울과 자카르타의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공통적으로 시야에서 소외돼 있던 문제들을 다루고 있었다.

관찰력이 재미있어서 올해의 작가상은 오래된 건물들과 오래된 우리나라만화 속 우주선을 다룬 정재호 작가님께 투표했다. 아무래도 여성 이슈가 요즘 화두이긴 해서 여성국극 시대의 여성을 다룬 정은영 작가님이 수상을 했다.👏👏👏 다소 실험적인 피지 시간경계선에서 하루 안에 이틀 보내기 전시와 과거 우리나라 만화 디깅을 통한 우주선 전시는,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표현할 수 있는 예술가들을 부럽게 하는 작품들이었다. 최정화 작가님의 필름에서 앞으로는 미술관이 사라지고 작품이 곳곳에 존재하는 형태가 될거라는 말은, 그의 작품이 코엑스에도 있고 여기저기에도 있는 걸 보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사건이라 흥미로웠다.

환기블루로 유명한 김환기 작가의 사위인 윤형근 작가 전. 전쟁의 아픈 내면을 표현하다 보니 초기엔 군청, 진회색도 쓰다 결국 검정색으로만 표현하게 된 그. 비디오에서 언급된 요셉 보이스와 추사 김정희 자료를 찾아보니 여러 가지 복잡한 느낌을 많이 느낄 수 있었다. 그와 관련된 필름과 작업실, 일기장 등 다양한 사료가 있어 이해하기가 좋았다. #윤형근 #올해의작가상 #정재호작가 #최정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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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첫리딩 #박정언 #책은이런사람이써야 #최애작가이석원님추천북 #날은흐려도모든것이진했던 #booklog_claire . 이하 네이버 책소개 발췌내용 . 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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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첫리딩 #박정언 #책은이런사람이써야 #최애작가이석원님추천북 #날은흐려도모든것이진했던 #booklog_claire . 이하 네이버 책소개 발췌내용 . 나에게 꼭 맞는 내 자리는 어디일까? 아직도 나는 나의 쓸모를 찾아가고 있어 힘들거나 슬플 때, 행복하거나 기쁠 때 우리는 그날을 기록으로 남긴다. 서랍 안쪽 혹은 책장 한구석에서 우리도 기억하지 못하는 사이, 해묵은 일기장이 펼쳐져 읽히기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예전이라면 일기장 위에 적혔을 글들은, 요즈음에는 SNS 채널에서 한 장의 사진과 짧은 글로 ... #2019첫리딩
#박정언
#책은이런사람이써야
#최애작가이석원님추천북
#날은흐려도모든것이진했던
#booklog_claire .
이하 네이버 책소개 발췌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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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꼭 맞는 내 자리는 어디일까?
아직도 나는 나의 쓸모를 찾아가고 있어

힘들거나 슬플 때, 행복하거나 기쁠 때 우리는 그날을 기록으로 남긴다. 서랍 안쪽 혹은 책장 한구석에서 우리도 기억하지 못하는 사이, 해묵은 일기장이 펼쳐져 읽히기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예전이라면 일기장 위에 적혔을 글들은, 요즈음에는 SNS 채널에서 한 장의 사진과 짧은 글로 그 감정을 대신한다. 어찌됐든 그날의 감정이 빼곡히 담긴 그 이야기들은 대개 시간이 아주 흐른 뒤에 다시 읽히곤 한다. 다시 읽힐 즈음에는 그날의 감정이 어느 정도 희석되었을 테지만, 그 당시의 날것의 감정을 품은 채 일기장 너머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말을 건다. 나는 이때 이런 시간을 견디고 있었어, 지금 너는 어때? ‘지금 너는 어떠냐’는 물음에 어떤 대답이 적절한지는 알 길이 없다. 저마다의 사연이 다른 만큼 각자가 서로 다른 일기의 흉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책 『날은 흐려도 모든 것이 진했던』에는 저자가 신문사 기자에서 방송사 PD로, 그리고 그 속에서도 직종 전환을 하며 살아온 10년간의 한 시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일을 하며 만난 사람들과 길을 걷다 스치듯 지나가는 익명의 타인들. 그리고 그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필치로 그려진다.
이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소리의 세계’는 저자가 라디오PD로 일하며 경험한 일들이 담겨 있다. 처음 라디오PD로 시작해 ‘들려오는 것’들에 대해 좀더 섬세하게 체감하게 되며, 라디오 음악 선곡을 하며 모르는 노래가 나올 때 “아, 국영수만 하지 말고 음악도 좀 할걸”하며 후회하는 모습, DJ의 팬들이 보내온 문자를 보며 어릴 적 본인의 팬클럽 활동 시절을 생각하는 모습은 공감과 함께 웃음을 자아낸다. 2부 ‘혼자서 말 걸기’에는 신문사 기자 생활을 하며 맞지 않는 자리에서 진짜로 하고 싶은 일들 혹은 자기 자리를 조금씩 찾아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갈피를 못 잡던 시절, 누군가에게 토로하고 싶었던 내밀한 마음들을 편지를 보내듯 건네고, 각자의 자리에서 담담하게 일하고 있는 사람들 또한 발견하게 된다. 3부 ‘멈추어 듣다’에서는 길을 가다가 만난 사람들과 그 속에서 발견한 삶의 표정들을 담았고, 마지막으로 어릴 적 살았던 복도식 아파트, 가족과 학창 시절의 추억 등을 회고하는 4부 ‘안녕 나의 세계’로 이어진다.
살아가고 있는 동안에는 모든 것이 불투명하고 흐리다고 생각했던 시절이지만 돌아보면 무엇보다 진했던 한때, 이렇듯 추억은 다시 기억되기 때문에 찬란한 것일까. 저자는 이러한 시간들을 거쳐 <푸른 밤 종현입니다>,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 등을 연출한 라디오PD로 살아가고 있다.
그가 언제나 있고 싶었던 곳은 다른 이들의 이야기가 조곤조곤 들려오는 ‘소리의 세계’가 아니었을까. 저자는 어디서든 눈으로 보기보다 귀를 먼저 기울이며 거리에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 위에 자신의 이야기를 조심스레 덧대어본다.
덜 기쁘게 살아도 좋으니 
덜 슬플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일상의 기록들

우리가 가장 진했던 시절은 언제일까. 아이러니하게도 그 시절을 돌이켜보면 그때 우리는 모든 것이 흐렸고 막막했고 아무것도 몰랐다. 저자가 그려내는 시간 속에서 만난 사람들과 겪어낸 감정들을 함께 따라가다보면 우리들 역시 각자가 가지고 있는 한순간을 포착해낼 수 있을 것이다. 흐리고 어두운 그리고 점점이 사라져가는 기억들 속에서 삶의 환등기처럼 비추는 진했던 한때, 그리고 그때를 향한 노스탤지어까지. 마냥 아름답게 보이겠지만, 그러나 우리는 안다. 그 안개의 시간을 건너왔기에, 안개가 걷힌 그 시기는 어느 때보다 찬란하게 빛난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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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지면 기사] 레슬링 선수 출신 제약사 회장님(스포츠닥터스 이사장) "함께 운동해요" [봉사단 '스포츠닥터스' 15년 이끈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 선수 은퇴 후 영업사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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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지면 기사] 레슬링 선수 출신 제약사 회장님(스포츠닥터스 이사장) "함께 운동해요" [봉사단 '스포츠닥터스' 15년 이끈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 선수 은퇴 후 영업사원으로 시작… 제약사 경영하며 매주 의료봉사 "노인 건강엔 근력 강화가 필수" "어르신~, 이렇게 종아리가 가늘면 낙상당하기 십상이에요. 나이 들어 넘어지면 큰일 납니다. 하체 운동 하셔야 해요. 자, 따라 해 보세요." 허준영(49) 한국마이팜제약 회장은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낙상 예방 운동을 함께했다. 젊은이 못지않은 굵은 허벅지와 ... [조선일보 지면 기사] 레슬링 선수 출신 제약사 회장님(스포츠닥터스 이사장) "함께 운동해요" [봉사단 '스포츠닥터스' 15년 이끈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

선수 은퇴 후 영업사원으로 시작… 제약사 경영하며 매주 의료봉사
"노인 건강엔 근력 강화가 필수" "어르신~, 이렇게 종아리가 가늘면 낙상당하기 십상이에요. 나이 들어 넘어지면 큰일 납니다. 하체 운동 하셔야 해요. 자, 따라 해 보세요." 허준영(49) 한국마이팜제약 회장은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낙상 예방 운동을 함께했다. 젊은이 못지않은 굵은 허벅지와 팔뚝을 드러내며 복지관 노인들에게 하체 운동을 가르쳤다. 그는 매주 토요일 의료 봉사팀을 이끌고 이곳을 찾아 진료를 돕고, 노쇠 예방과 근력 강화를 위한 운동법을 알려준다. 15년째 그가 이끄는 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가 고령사회를 맞아 의욕적으로 벌이는 사업이다.

스포츠닥터스는 유엔(UN)에 비정부 시민단체(NGO)로 등록된 의료 지원 단체로, 허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의신 전(前)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 교수, 김창준 전 미 연방 하원의원이 고문역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외 의료 취약 지역에 의료 봉사를 나간 횟수가 1420여 회에 이른다.

허 이사장이 특히 근력 강화에 관심을 두는 이유가 있다. 그는 레슬링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 출신이다.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56㎏급 출전을 앞두고 태릉선수촌 훈련 중 무릎 인대가 끊어지는 손상을 입었다. 2년여 부상에 시달리다 선수 생활을 접었다. 몸싸움에 짓이겨져 뭉그러진 오른쪽 귀만 남은, 맨손이었다.

레슬링 코치 생활도 잠시,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새로운 삶에 달려들었다. 하루 16~18시간씩 일하고 전국을 누비며 고객들을 파고든 결과, 3년 연속 사내 판매왕에 올랐다. 지고 있다가도 막판에 상대를 메치는 투지로, 2001년 경영난에 빠진 반도제약을 넘겨받아 지금의 제약사로 키웠다. 태반으로 만든 영양보충제 '이라쎈'을 유행시켰고, 약국과 병·의원용 의약품 240여 종을 생산한다.

허 이사장은 영업사원 시절부터 진료 후원 활동을 하다가 2003년 운영난에 빠진 스포츠닥터스를 맡게 됐다. 현재 그가 벌어들이는 수입 대부분을 여기에 쏟고 있다. 스포츠닥터스가 국내외 의료 취약지에 판을 깔아주면 삼성서울병원, 경희의료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 의료진이 참여해 진료한다. 허 이사장은 "의사를 포함한 10여 개 봉사팀이 매주 동시다발로 전국 의료 취약지에 25번 정도 나간다"며 "캄보디아, 필리핀 등 UN이 정한 의료 취약지, 분쟁지에 한 해 평균 8차례 해외 봉사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마라톤 선수 출신 황영조, 아나운서 임성훈,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신태용, 배우 정준호 등 스포츠 스타, 연예인도 봉사 활동에 참여한다. 간호사·약사 등 의료 봉사 운영 상근 직원만 20명이다. 허 이사장은 "전신 쇠약, 폐렴 등 낙상 관련 후유증을 앓는 노인이 한 해 83만명에 이르고 의료비 부담도 엄청나다"며 "고령사회를 맞아 의료 봉사가 단순히 질병 치료에 그칠 게 아니라 질병 예방, 건강 증진으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분야는 의료 기관에서 할 수 없기에 민간 의료 봉사팀이 맡아야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스포츠닥터스가 노인복지관을 찾아다니며 노쇠와 체력 측정을 하고 근력 강화 운동을 벌이는 이유다. 허 이사장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가 더 많아져 다 같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7/2018022700182.html

#스포츠닥터스 #sportsdoctors #허준영 #마이그룹 #한국마이팜제약 #mypharm #마이건설 #마이디자인 #mydesign #이라쎈 #진세노사이드23 #봉사 #기부 #의료봉사 #해외의료봉사 #ngo #csr #csv #대외활동 #사회공헌 #질병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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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에 대한 단상 의원실을 나온지 6일이 지났다. 월요일부터 4일 동안 면도를 하지 않고 있다. 아내의 눈치가 보이지만 하루만 더 버티자. 내일은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산티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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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에 대한 단상 의원실을 나온지 6일이 지났다. 월요일부터 4일 동안 면도를 하지 않고 있다. 아내의 눈치가 보이지만 하루만 더 버티자. 내일은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기 위해 프랑스로 떠난다. 물론 순례길을 걷는 동안 수염도 길러볼 생각이다. 수염에 대한 로망이 생긴건 중학교 시절이다. 프라이드FC라는 이종격투기 단체의 선수로 뛰던 히스헤링이라는 선수가 있었다. 경기마다 선보였던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수염은 사춘기 남자아이에게는 큰 로망이 되었다. 생각해보니 수염이라는 존재에 대해 처음 인식한 것은 아빠의 수염이다. ... 수염에 대한 단상

의원실을 나온지 6일이 지났다. 월요일부터 4일 동안 면도를 하지 않고 있다. 아내의 눈치가 보이지만 하루만 더 버티자. 내일은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기 위해 프랑스로 떠난다. 물론 순례길을 걷는 동안 수염도 길러볼 생각이다.
수염에 대한 로망이 생긴건 중학교 시절이다. 프라이드FC라는 이종격투기 단체의 선수로 뛰던 히스헤링이라는 선수가 있었다. 경기마다 선보였던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수염은 사춘기 남자아이에게는 큰 로망이 되었다.
생각해보니 수염이라는 존재에 대해 처음 인식한 것은 아빠의 수염이다. 내 기억엔 다섯살인데, 오랜만에 본 아빠는 수염으로 내 얼굴에 비비는 스킨십을 좋아하셨다. 그때 당시 나에겐 고문에 가까웠지만, 그건 분명 사랑의 표현이었다. 요즘은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욤이가 잠결에 얼굴을 문댈 때 비슷한 느낌이 난다.

성인이 되고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엔 가스충전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두달간 충전소에서 숙식을 하면서 지냈는데, 그때 잠시나마 수염을 길러봤다. 하지만 원하는 모양이 아니었다. 모근이 약했고 분포가 듬성듬성이어서 멋진 모습으로 자라지 않았다.

후보생 생활, 장교로 복무한 군시절, 보험 세일즈맨 시절엔 수염은 머릿속에서 사라졌다. 아침에 일어나 하는 면도는 일상이 되었다. 육군복무규정엔 수염에 대한 규정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루 1회 면도를 하라는 내용이었나? 세일즈맨은 고객에게 비춰지는 깔끔한 인상이 성과를 좌우하기에 전기면도기를 들고 다니며 면도를 했다.
4월 8일부터 약 30일 동안 프랑스 생장에서 스페인 산티아고 콤포스텔라 대성당으로 향하는 도보 순례를 시작한다. 우선 여정을 허락해준 아내에게 무한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 800km의 여정은 종교적인 목적보다는 서른의 삶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수염도 하나의 부수적인 목적이다. 길을 걸으면 많은 생각이 정리되고 무언가 깨달음이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아도 상관은 없다. 여정 자체에 의미가 있으니까.

5월 중순 로마에서 아내를 만날 예정이다. 만나는 날, 마치 의식처럼 지난 날을 털어버리며 면도를 해야겠다. 물론 허세에 푹 젖은 발상이다.
수염을 싫어 했던 다섯살 꼬마는 서른이 되었다. 아빠도 그때 서른살 즈음이었을 텐데, 나는 과연 그만큼 어른이 되어 있는지는 미지수다. 이따금씩 아빠의 수염 장난이 그리워지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PS. 혹시 여행중 연락을 주실 분들께
한국 핸드폰을 정지하고 떠나서 전화, 문자는 불가능합니다. EU 유심을 이용할 예정이라 카카오톡은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해요.
#수염 #산티아고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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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와 나■ . "난잎으로 칼을 얻다 - 우당 이회영과 6형제"展은 3월 1일 문을 닫습니다. 3월 1일은 우리에게 3월 1일수만은 없는 날입니다. 3.1절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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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와 나■ . "난잎으로 칼을 얻다 - 우당 이회영과 6형제"展은 3월 1일 문을 닫습니다. 3월 1일은 우리에게 3월 1일수만은 없는 날입니다. 3.1절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자 이날까지 전시회를 하는 것입니다. 3.1절에 문을 닫지만 더 큰 문을 여는 것이라 믿습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열리는 마지막 행사인 "역사와 나" 토크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을 발췌해 올립니다. . . "역사와 나"는 근래 역사 수상집《잊히지 않는 것과 잊을 수 없는 것》을 펴낸 이만열(전 역사편찬위원장 및 난잎으로 칼을 얻다 우당전시위원장)의 강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 .
■역사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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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잎으로 칼을 얻다 - 우당 이회영과 6형제"展은 3월 1일 문을 닫습니다. 3월 1일은 우리에게 3월 1일수만은 없는 날입니다. 3.1절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자 이날까지 전시회를 하는 것입니다. 3.1절에 문을 닫지만 더 큰 문을 여는 것이라 믿습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열리는 마지막 행사인 "역사와 나" 토크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을 발췌해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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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나"는 근래 역사 수상집《잊히지 않는 것과 잊을 수 없는 것》을 펴낸 이만열(전 역사편찬위원장 및 난잎으로 칼을 얻다 우당전시위원장)의 강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고종 황제가 사시던 중명전 마루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우당 6형제의 근현대사적 의의와 행간에 감춰졌던 숱한 비화를 나누며, 역사 속 우리 현주소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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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후손 및 전 국정원장) • 이종걸 (후손 및 국회의원)• 서해성 (난잎으로 칼을 얻다 전시기획자, 작가)•한홍구(역사학자, 성공회대교수)가 함께 했습니다. 우당 6형제와 특히 뜻깊은 관계인 석주 이상룡 선생님 증손도 본 행사를 위해 멀리 안동에서 발걸음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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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희생과 솔선수범을 보인 한국의 진정한 보수, 우당 선생님의 정신을 본받아 현실에서 사는 사람이 아닌, 역사 속에서 사는 사람이 되자." -이만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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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드는 이스라엘 건국시부터 정보기관의 역할을 하며 민족의 독립운동과 맥을 같이해 신뢰를 받고 있다. 반면, 우리는 역사를 잃어버리고 산다. 의열단, 한인애국단과 같은 정보기관이 역할을 했기에 도시락폭탄을 투하한 윤봉길 의사와 수류탄을 던진 이봉창 의사가 있을 수 있었던 것. 뿌리인 역사를 찾지 못하면 그 역사는 반복될 것이다. 우리의 역사가 단재 신채호 선생으로 시작하고 우리의 문학이 만해 한용운으로부터 시작될 때 우당 선생도 비로소 지하에서 춤출 수 있을 것이다" -이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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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정부에서 분단의 비극과 함께 친일의 잔재가 제대로 청산되지 않았고 독립운동가들과 그의 가족, 후예는 환영받지 못했다.1910년 태어나 최근 2010년 낚시터 옆 조그만 셋방집에서 돌아가신 고모 이규숙은 모국어처럼 구사하는 중국어를 이용해 중국인으로 변장, 무기를 몸에 둘러 옮기는 등 여느 남성독립운동가 못지 않은 활약을 했다. 해방 후 분단과 더불어 중국어는 무용지물이 되었고, 호걸이었던 남편 장해평은 환영받지 못하는 해방된 조국에서 불행한 삶을 보냈다. 아직도 힘들게 살고 있는 독립운동가의 후예가 대부분이다. 또한, 실제 우당이 비교적 덜 알려진 이유도 분단 후 아나키즘 사상이 폄하됨에 일부 기인한다." -이종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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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년만에 우당을 위한 전시가 올려진 게 현주소. 우당 가문은 현재 명동 인근에 1만여 평 토지를 보유했다. 굳이 계량해 보자면 오늘날 2조 원은 넘는다. 그 외에도 개성, 양주 등 전국에 소유한 토지 266만여 평과 드러나지 않은 재산의 가치를 합하면 10조 원에서 수백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우당 가문은 그 모두를 포기하고 만주로 향했다. 또 자식까지 전부 독립전쟁으로 내쫓고, 몸수색이 덜한 딸의 몸은 폭탄으로 둘렀다. 한산이씨인 부인 이은숙씨와 며느리는 한때 종이었던 독립군들의 빨래를 해주고 밥을 짓고 옷을 수선해 줬다." -한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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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들도 분명 예술을 했을텐데 우리는 교과서에서 접하지 못했다. 뿌리 없이 그려지는 묵란은 나라를 빼앗겨 발 디딜 곳이 없다는 은유다. 난을 '친다'는 건 '칼로 적을 친다'처럼 비장한 각오가 담겼다. 묵란으로 저항을 표현한 시초는 송나라 사람으로 원나라에 나라를 빼앗기자 자기 이름을 버리고, 망국한를 상징하는 난을 그렸다. 우당 선생의 난이야말로 그 난을 팔아 저항할 힘을 키웠으니 진정한 의미로 독립운동을 예술의 경지로 만든 난이다."
-서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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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문구는 요약 발췌본으로 실제 문맥의 의미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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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 우리교회는 한달의 기간동안 중국 코스타에 가는 미션팀들을 위해 함께 준비해야하는 것들에 대해 도전하고자 합니다. . 선교는 교회의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교회의 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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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 우리교회는 한달의 기간동안 중국 코스타에 가는 미션팀들을 위해 함께 준비해야하는 것들에 대해 도전하고자 합니다. . 선교는 교회의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입니다 선교는 선교의 주최이신 하나님께서 죄로인해 무너진곳에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세우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지역의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가 있는 곳 입니다 즉, 선교는 이땅에 하나님의 부르심은 받은 교회가 하나님의 통치가 구석구석 회복 될 수 있도록 하는 일을 말합니다 . 교회는 그리스 언어로 에클레시아. 이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음 받아 세상죄에서 ... 주일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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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는 한달의 기간동안 중국 코스타에 가는 미션팀들을 위해 함께 준비해야하는 것들에 대해 도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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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는 교회의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입니다
선교는 선교의 주최이신 하나님께서 죄로인해 무너진곳에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세우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지역의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가 있는 곳 입니다
즉, 선교는 이땅에 하나님의 부르심은 받은 교회가 하나님의 통치가 구석구석 회복 될 수 있도록 하는 일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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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그리스 언어로 에클레시아. 이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음 받아 세상죄에서 나온 자들의 특별한 모임입니다. 이것이 교회로 부름받은 우리의 정체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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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12명의 제자를 부르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함께 뛰어갈 팀을 구성하셨습니다
모세도 이전에 가나안땅에 보낼 12명의 정탐꾼을 뽑아 모았는데 이들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일을 위해 받은 은사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주신자들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곧 선교의 주최이시고 시작하시고 완성하신 분 임에도 불구하고 교회에게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 할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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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우리의 머리가 되시고 은사와 개성이 다른 각각의 지체가 모여 이룬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몸은 머리가 지시하는 대로 움직입니다
그러므로 세속으로부터 구별된 자들이 모인 교회의 모델은 오직 예수님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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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스타에 가는 분들만 선교를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한 몸으로 부름받은 남은 우리도 몸은 이곳에 있지만 함께 가는 겁니다.
한 몸으로 연결된 우리는 파송하고 후원하는 일을 해야합니다. 보내고서 우리 일상을 살며 보낸 사실을 잊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중보하고 도울까 고민하며 실제적으로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본부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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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간과 물질을 투자하며 같은 목적을 향해 달려가는 공동체이면서
그 이상으로 누군가 아프면 내가 아픈 것 같이 아파하고 누군가 잘되면 진심으로 환호하고 기뻐 할 수 있는 연결된 유기체, 생명체인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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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마태복음‬ ‭10:1‬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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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린도전서‬ ‭1:1-2‬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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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고린도전서‬ ‭12:12‬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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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고린도전서‬ ‭12:4-7‬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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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819일째] 16. 12. 13 홍콩 영국이 추진한 아시아 식민정책의 주타겟은 중국이었다. 하지만 당시 청나라는 영국과 너무 멀었다. 아무리 막강한 해군을 보유했던 영국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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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819일째] 16. 12. 13 홍콩 영국이 추진한 아시아 식민정책의 주타겟은 중국이었다. 하지만 당시 청나라는 영국과 너무 멀었다. 아무리 막강한 해군을 보유했던 영국이라 해도 지리적인 한계는 극복하기 어려웠다.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영국은 중국과 가까운 곳에 해군기지를 건설하려 했다. 기지 건설을 위해 중국 해안을 탐문하던 영국은 이상적인 조건을 가진 황폐한 섬 하나를 발견한다. 홍콩이었다. . 영국은 홍콩에 해군기지를 건설했다. 그리고 인도의 벵갈 지역에서 재배한 대량의 아편을 중국에 수출했다. 중국인들을 아편으로 중독시킨 ... [세계일주 819일째] 16. 12. 13
홍콩
영국이 추진한 아시아 식민정책의 주타겟은 중국이었다. 하지만 당시 청나라는 영국과 너무 멀었다. 아무리 막강한 해군을 보유했던 영국이라 해도 지리적인 한계는 극복하기 어려웠다.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영국은 중국과 가까운 곳에 해군기지를 건설하려 했다. 기지 건설을 위해 중국 해안을 탐문하던 영국은 이상적인 조건을 가진 황폐한 섬 하나를 발견한다. 홍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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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홍콩에 해군기지를 건설했다. 그리고 인도의 벵갈 지역에서 재배한 대량의 아편을 중국에 수출했다. 중국인들을 아편으로 중독시킨 영국의 의도는 청나라가 아편을 빌미로 분쟁을 일으키는 것이었다. 자국민에게 마약을 팔아대는 국가를 가만히 놓아둘 국가가 어디 있을까. 아니나 다를까 청나라는 아편에 대한 책임을 영국에 물었고 이는 결국 전쟁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것이 바로 아편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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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는 영국의 군대를 막아낼 힘이 없었다. 상해까지 점령해버린 영국 군대에 제동을 걸 수 있는 방법은 영국이 원하는 대로 조약을 체결하는 것 밖에 없었다. 1842년 8월 청나라는 역사상 첫 불평등조약(난징조약)을 맺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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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조약의 내용을 크게 두 가지이다. 홍콩을 공식적으로 영국에 넘겨줄 것. 아편을 합법적으로 판매할 항구를 개방할 것. 이 조약으로 영국은 노예에 이어 마약까지 팔아 눈부신 성장을 이룩한 가장 비신사적인 국가가 되었으며 청나라는 영국이 자국민들에게 마약을 판매하는 행위를 제재할 수 없는 굴욕을 맛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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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령이 된 홍콩은 식민시대의 아픔을 뒤로한 채 날로 번영하게 된다. 수탈한 청나라의 차와 비단은 홍콩을 통해 영국으로 흘러들어 갔고 인도에서 생산된 아편 역시 홍콩을 통해 청나라로 들어갔다. 그렇게 홍콩은 150년간 막대한 이익을 영국에게 안겨주며 식민지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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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영국은 중국에 홍콩을 반환한다. 하지만 영국은 홍콩의 경제적 가치를 포기할 수 없었다. 홍콩엔 어마어마한 영국의 자본이 있었고, 이것이 사회주의 국가 중국에 넘어간다면 그 자본은 중국의 소유가 될 것임이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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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홍콩이 사회주의화 되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홍콩 반환을 2년 앞둔 1995년 최초의 선거를 실시한다. 민주주의가 발달한 영국이 홍콩에 일찌감치 민주제를 전파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홍콩은 150년간 자치를 인정받지 못했다. 1997년까지 홍콩은 영국 총통의 지배를 받았던 식민지였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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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민주제를 도입하려는 영국의 속 보이는 꼼수 앞에서 중국은 하루라도 빨리 홍콩을 반환받아야 했다. 그렇게 양측이 합의한 '일국양제'. 홍콩과 중국은 하나의 국가이지만 중국은 홍콩의 자치와 민주화를 존중하겠다는 원칙이었다. 이로써 영국은 그들의 자본을 지킬 수 있었고 중국은 홍콩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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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홍콩에서 철수하자마자 중국은 합의와는 다르게 홍콩에 대한 간섭과 통제를 늘려갔다. 2014년, 홍콩은 행정장관을 뽑는 직접선거를 앞두고 있었다. 이때 중국은 홍콩의 자치를 침범하고 만다. 행정장관 후보자를 중국 정부가 직접 고른 것이다. 중국 공산당을 지지하는 친중 후보만 가득한 상태에서 홍콩인들이 직접선거를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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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으로 홍콩인들은 거리로 나왔다. 이른바 우산혁명이다. 경찰들의 최루탄을 우산으로 막아내며 완전 직선제를 요구한 민주화 시위는 '일국양제'라는 원칙을 어긴 중국에 대한 분노가 표출된 사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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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는 79일 만에 끝났다. 중국은 '일국양제'가 홍콩에 고도의 자치권을 보장하겠다는 것이지 완전한 자치를 보장하겠다는 것이 아니라는 성명을 내놓았다. 민주화를 요구하던 이들을 천안문에서 탱크로 짓밟아버린 그들이 이야기하는 고도의 자치는 무얼 의미하는 것일까. 어쨌든 홍콩인들이 요구한 완전 직선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2017년 홍콩인들은 중국 정부가 추천한 3명의 행정장관 후보자들을 두고 허울뿐인 직선제 투표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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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정의 당사자는 영국과 중국이었는데 현재 영국은 홍콩의 금융으로 막대한 돈을 버는 것에만 몰두할 뿐 중국이 홍콩에 관여하는 것엔 관심이 없다. 이러한 영국의 태도는 아프리카의 내전, 인도 파키스탄 분쟁,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에서도 동일했다. 결국 자국의 이익만을 앞세운 영국과 중국 사이에서 가장 피해를 보고 있는 건 홍콩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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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세계여행 #배낭여행 #홍콩 #travel #hong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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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oo #Withyou #metoomovement . 미투운동이 시작되고 들려오는 이야기들은 대부분 매우 충격적임에도 밝혀지지 않은채로 오랫동안 묻혀왔습니다. 그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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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oo #Withyou #metoomovement . 미투운동이 시작되고 들려오는 이야기들은 대부분 매우 충격적임에도 밝혀지지 않은채로 오랫동안 묻혀왔습니다. 그만큼 피해자들에게 두렵고, 조심스럽고, 잊기 힘든 충격적인 기억일겁니다. 저에게도 약 3년간 불편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학교를 벗어나 외부활동을 시작하면서 영화.드라마 감독 및 관계자, 제작사PD, 사진작가. 프로라는 사람들이 일과 관계없는 이야기를 하는데 혼란스러웠습니다. 일 이야기만 하자는 저의 말에 마치 제가 잘못된 생각을 가졌다는듯 비난하고, 당시 ... #Metoo #Withyou #metoo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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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이 시작되고 들려오는 이야기들은 대부분 매우 충격적임에도 밝혀지지 않은채로 오랫동안 묻혀왔습니다.
그만큼 피해자들에게 두렵고, 조심스럽고, 잊기 힘든 충격적인 기억일겁니다.
저에게도 약 3년간 불편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학교를 벗어나 외부활동을 시작하면서 영화.드라마 감독 및 관계자, 제작사PD, 사진작가. 프로라는 사람들이 일과 관계없는 이야기를 하는데 혼란스러웠습니다. 일 이야기만 하자는 저의 말에 마치 제가 잘못된 생각을 가졌다는듯 비난하고, 당시 남자친구가 있던 저에게 헤어지고 감독을 만나라면서. 그러면 다음 작품을 같이 하게 될거라는 협박같은 권유들이 있었습니다.
직접적으로 “왜 그래. 너만 잘하면 탑스타 될수있는 분이.” “니 마음먹기에 달렸다니까” 라는 말부터, 연예인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oo이도, oo도 나한테 안그러는데 너는 고개가 아주 빳빳하다?” ‘배우지망생’ 이면서 대단히 고고하다는 이야기까지.

언급당했던 연예인들이 티비에 나올때면 그 사람들은 그런 짓을 통해서 저 자리에 있는건가. 나중에는 잘 모르는 배우들까지 의심하게 되는게 힘들었습니다. 저는 부모님께 떳떳한 딸이 되고싶었습니다. 빨리 잘되고 싶었지만 그런 방법으로는 싫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부적절한 방법으로 잘되고있는 배우들에 비해, 현재의 나는 아무런 작품도 못하고있다는 박탈감이 저를 허무하게 만들었습니다. 미래계획에 대해 물어보며 내심 취업을 바라시는듯한 부모님 앞에선 한없이 작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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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거절하고도 씩씩했지만, 이런일들이 반복될줄은 몰랐습니다. 일에 대한 미팅을 하게되면 ‘설마 이번에도 그러진않겠지..’ 불안감에 떨어야했고 비슷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면서 한동안은 그냥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서 쉬거나 학교만 다녔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리고는 연기를 ‘계속 할 것인지’ 자체를 고민했습니다. 생각보다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고, 그런 사람들을 유혹해서 잘되고자 하는 배우지망생들도 존재한다는 충격이 컸습니다. 순수하게 연기가 좋아서 시작했는데, 연기가 아닌 다른 이유때문에 배우를 포기할 생각까지 해야하는게 싫었습니다.

시간대를 상관하지 않고 계속 오는 연락, 착각인지 아닌지 헷갈리던 농담과 불필요한 스킨십이 갈수록 점점 심해지면서 스스로 이상한게 맞다는 판단이 들면 연락을 끊었습니다. 때때로 ‘내가 너무 엄격한 기준을 세우는건 아닐까? 요즘 다들 그렇다던데, 많이들 눈감고 넘어가잖아. 이러다 언제 성공해’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생각을 바로잡았습니다. 저는 잘못한게 없으니까요. 웃긴건 피해자가 괴로워하고 고민하는동안 그들은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못한다는겁니다. 그런 제안과 요구들을 듣고도 제가 성폭행을 당하지 않은것이 다행이라고 얘기해야 하는건가요? 더 심한 일들을 당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었을까요.

무서웠습니다. 시간이 꽤 지난 지금 이 사진을 공개하기위해 클라우드를 뒤져서 찾아냈을때, 여전히 심장이 쿵쾅거리고 손이 떨렸습니다.몇 년이 지났는데도 그때의 두려웠던 제 모습이 똑같이 나타나는게 믿기지 않았습니다. 일적으로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데 자신들을 제대로 접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욕먹는게 억울했습니다. 이전 휴대폰을 물에 빠뜨렸기때문에 더 이상의 자료들은 남아있지 않지만 성적 모욕감을 주는 말들도 있었습니다.
억지로 웃고 넘기고싶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내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데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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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한 사람의 소중한 꿈을 약점잡아서 지위 높은 누군가가 갑질하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정당한 능력으로 배역을 맡는 배우들이 많아지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 피해자가 벌벌 떨지 않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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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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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 Company 채용공고> 안녕하세요 SH Company입니다. 저희는 콘서트 무대감독 회사입니다. 콘서트, 팬미팅, 쇼케이스 등의 크고 작은 무대가 세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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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SH Company입니다. 저희는 콘서트 무대감독 회사입니다. 콘서트, 팬미팅, 쇼케이스 등의 크고 작은 무대가 세워지는 현장에서 공연에 필요한 모든 팀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사전에 스케줄을 정리하고 정리된 내용과 도면을 토대로 안전하게 무대가 세워지고 철수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연 중에는 무대 위아래에서 전환되는 많은 장비와 세트들이 사전에 약속된 정확한 타이밍에 움직일 수 있도록 스탠바이와 큐를 주며 아티스트의 안전과 동선을 ... .
<SH Company 채용공고>

안녕하세요 SH Company입니다.
저희는 콘서트 무대감독 회사입니다.
콘서트, 팬미팅, 쇼케이스 등의 크고 작은 무대가 세워지는 현장에서
공연에 필요한 모든 팀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사전에 스케줄을 정리하고
정리된 내용과 도면을 토대로 안전하게 무대가 세워지고 철수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연 중에는
무대 위아래에서 전환되는 많은 장비와 세트들이
사전에 약속된 정확한 타이밍에 움직일 수 있도록 스탠바이와 큐를 주며
아티스트의 안전과 동선을 케어합니다.

작은 수치 하나에 예민하고 언제나 다양한 이유들로 고민합니다.
객석에서 바라보는 무대보다 무대에서 바라보는 객석이 더 익숙하고
정면보다 사이드에서 바라보는 무대가 더 당연하며
항상 검은 옷을 장착한 채로 깜깜하고 복잡한 백스테이지와 하나 되어 일합니다.

굉장히 멋있어 보이게 적어 놓았지만
보기보다 더 빡세고 생각보다 할 일들이 많으며 할 일보다 생각해야 할 것이 더욱 많은 일입니다.
이러한 저희 SH Company에서
공연과 무대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함께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동료 및 후배님을 찾고 있습니다.
1 지원자격
무대감독을 꼭 하고자 하는 분
밤샘근무도 끄떡없는 체력을 소유하신 분
이틀 밤을 새워도 짜증 내지 않는 긍정적인 분
낯 가리거나 날 세우지 않는 둥글둥글한 성격을 가지신 분
연예인을 봐도 아무렇지 않을 수 있는 분
무엇이든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신 분
공연과 무대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가득하신 분
긴급한 상황에 대해 신속한 대처능력을 가지신 분
일에 대해 진지한 자세를 가지신 분
놀 때는 다 놓고 노시는 분
법적 성인인 분
서울/경기권 거주자
성별/학력/전공 무관

2 우대조건
조감독 1년 이상 경력자
무대 크루 및 현장 아르바이트 경험자
AutoCAD 능력자
외국어 능력자
개인 노트북 또는 태블릿 PC 소유자
군필자

3 주요업무
본인이 투입될 공연의 도면을 최대한 많이 보며 분석하기
현장에서 감독, 조감독이 시키는 일을 정확하게 해내기
시키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을 눈치껏 찾아보기
무대 바닥에 테이프를 깔끔하고 예쁘고 일관성 있게 붙이기
시시때때로 각종 자재와 먼지들로 어지러워지는 무대 위를 청소하기
리허설과 공연 전 출연자들을 위한 물과 수건을 정리하기 등
4 근무형태
기본적으로 공연 주간은 현장 근무
그 외 대부분은 재택근무
2018년 5월 21일 부터 계약직 근무
내부 판단에 따라 기간 연장 및 정직원 전환 가능

5 임금
회사 내규에 따릅니다.

6 채용 과정
A 서류접수
4월 12일 ~ 4월 29일 20시까지
[email protected]으로 보내주세요
자유 형식 이력서 1부 (이름, 성별, 생년월일, 경력, 연락처 등의 기본 정보 포함)
PDF 파일만 받습니다.
B 서류 합격 공지
4월 30일 20시까지
합격자에 한하여 연락드립니다.
C 면접
5월 1일 12시~20시 사이
서류 합격자에 한하여 장소 및 시간 추후 공지
D 면접 합격 공지
5월 2일 18시까지
면접 보신 모든 분께 연락드립니다.
E 출근
5월 21일 부터 공연 주간 현장 출근 예정
7 기타
질문은 위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
공고 내용과 중복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답변드리지 않습니다.

이것은 나를 위한 채용공고구나 하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는 이 사람이다 싶은 좋은 친구들이 있다면 추천도 환영합니다.
공유하기와 좋아요 많이많이 눌러주세요
긴 내용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tagemanager #무대감독 #sh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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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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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 .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 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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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올라올 아이를 찾습니다. [서울/경기] 혹은 올라오는 길 어느곳이든
사랑스런 아이들 입양하실 분들의 연락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
<릴레이 후원> 새마을금고 9002-1810-5706-0(김영복)

카톡문의: chic1018
함안길천사 밴드: <함안유기동물> 검색
함안 86마리 안락사 대상 아이들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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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1
9월 28일, 함안군보소 안락사 시행 ,86두 명단 (1-86번 프로필 ) ✔✔✔ 지금 함안은 억수 같은 비가 내립니다.
마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아이들의 애달픈 절규 같아 글을 써내려가기 힘이 들어요…
싸구려 저가 사료라도 한 가득 부어 주면 밥 투정 한번 없이 잘 먹어주는 아이들….
먹는 것이 그저 대견해서…. 그래도 이렇게라도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언젠가는… 어느 분이라도 우리 애들 살려주실 분이 나타나시겠지…. 미련스러운 희망을 품고 하루 하루를 버텨나가고 있었답니다…. 40두 적정 보호시설에
현재 보호두수 200두.
발에 치일 정도로 많은 두수의 아이들을…. 전염병이 있건 없건, 체구가 크건 작건…
만삭의 어미건
갓 태어난 핏덩이 꼬물이건 간에
구석구석 울타리를 엮어 이어 붙여서라도 데리고 있을 수만 있다면
살리고 싶었고…피하고 싶었고.. 미루고 싶었던 안락사 였습니다.
미련스럽게 붙들고 있었던 아이들…. 집단 공격으로 물 한 모금 , 사료 한톨 ,
마음 편히 먹지 못하고...
숨어 지내야만 살 수 있는 약한 개체들을 띄어 놓고 나오는 날엔
내일은 숨 쉬고 있길 …잘 버텨내주길 …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보호소를 나섰고
날이 밝으면 두렵고 무겁기만 한 마음으로 보호소를 찾았던 매일들 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과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고단한 환경…. 더 이상 이렇게 붙들고 가는 것은
제 욕심이겠지요….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고통이겠지요….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을 매일매일 눈맞춤하고
밥을 챙겨주던 자식 같은 녀석들인데…. 들어서면 반갑다고 꼬리치고
나 한번 쳐다봐달라 목청 높여 불러주던 녀석들인데….
하루에 한번 사람 손길 한번 느껴보지 못하고
싸구려 사료 한줌도 배불리 먹여보지 못한 불쌍한 아이들인데..
시골 촌구석 에서 태어나
가난한 보호소에 들어온 죄 밖에 없는
살아 숨쉬는 생명들인데... 이제는 더 이상…
해주지도 못할 꿈을 꾸는 미련한 제 욕심으로….
아이들의 고통을 연장하지 않으려 합니다.
보내야 하는 아이들을 내려 놓습니다.

너는 살거라. 너는 죽어야 한다.
내 손으로 가리려야 하는 이 가혹한 선택이 너무나 괴로워 목 놓아 울고 싶습니다…. 사는 것이 더 행복할 것이라 믿었었던
제 희망이
지금은…보내는 것이
아이들을 위하는 일 이라고 말하며
저의 무능함을 자책 합니다…. 매일매일 함께 한 자식 같은 아이들의 안…락….사 명단을 선정 해야해요…. 마지막이 될 프로필 사진을 준비 해야 하는 지금….
가슴이 무너져 내려 집중 된 글을 쓸 수가 없네요…. 지켜주지 못하는 가난한 보호소의
이 가엾고 가여운 생명들이
평생을 제 가슴에 남아있을 듯 합니다.

기적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몇 아이라도 구조를 부탁드립니다.
살려주세요. "안락사 9월 28일 .." 차가운 주사바늘로 고생만하던 보호소에서 외로운 죽음을 맞지 않을 수 있도록
한 아이라도 살려주세요.
떠나가는 아이들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그 날이
지금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입양,구조,후원 문의 ⤵
카톡 chic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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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관리대행 소개> - - - 인스타그램광고 쉬운듯 하면서도 어려운 광고입니다. 더욱이 사업장 경영하기 빠듯한 일상, 언제까지 인스타그램만 붙잡고 계실 수 없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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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관리대행 소개> - - - 인스타그램광고 쉬운듯 하면서도 어려운 광고입니다. 더욱이 사업장 경영하기 빠듯한 일상, 언제까지 인스타그램만 붙잡고 계실 수 없기 때문에 인스타그램 광고 대행사와 계약을 맺으시고 그들에게 마케팅을 부탁하십니다. 문제는 일부 악덕 인스타그램광고 대행사들이 사진에 짧은 글 하나 올리는것 으로 마케팅을 퉁치려 한다는것 ! 이럴 경우 아무리 돈과 시간을 투자해도 제 자리만 겉도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따라서 대행사를 선정할 때는 어느 업체보다 전문성이 뛰어나야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된 ... "<인스타그램 관리대행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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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광고 쉬운듯 하면서도 어려운 광고입니다. 더욱이 사업장 경영하기
빠듯한 일상, 언제까지 인스타그램만 붙잡고 계실 수 없기 때문에 인스타그램
광고 대행사와 계약을 맺으시고 그들에게 마케팅을 부탁하십니다.

문제는 일부 악덕 인스타그램광고 대행사들이 사진에 짧은 글 하나 올리는것
으로 마케팅을 퉁치려 한다는것 ! 이럴 경우 아무리 돈과 시간을 투자해도 제
자리만 겉도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따라서 대행사를 선정할 때는 어느

업체보다 전문성이 뛰어나야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된 업체를 선정해야
합니다. 고객분들께서는 신중히 알아본후 결정하기 바랍니다. 더욱이!! 저희 종합광고기획사 모도시에서 인스타그램의 핵심 선행과정을 도맡아 관리
까지 책임지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고 계십니다.
최저가의 비용으로 부담없이 진행해드립니다!

1. 주4회이상 포스팅
2. 선팔, 언팔등 팔로워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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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두달전, 혜원이란 여자를 알게 되었다 우리의 만남은 흔하지 않았고 그런만큼 더 깊게 다가왔다 외로워서, 단지 누군갈 만나고 싶어서 목적의식을 가지고 시작한 만남은 아니었지만 되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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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두달전, 혜원이란 여자를 알게 되었다 우리의 만남은 흔하지 않았고 그런만큼 더 깊게 다가왔다 외로워서, 단지 누군갈 만나고 싶어서 목적의식을 가지고 시작한 만남은 아니었지만 되려 그 이유가 서로를 더 자연스럽게 대할수있게 해주었다 오랫동안 연민으로만 시작한 만남들에 찌들어 있던 나였기에 하루 하루 알아갈수록 자연스레 깊어져갔다 내 스스로를 낯설게 느낄만큼 지나온 사람들에 대한 죄를 묻지 않았다 비록 마음을 열고 사랑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아는 나지만 나란 사람을 아무것에도 때묻지 않은 도화지같은 사람처럼 살수있게 한 사람이었다 약 ... 약 두달전, 혜원이란 여자를 알게 되었다
우리의 만남은 흔하지 않았고
그런만큼 더 깊게 다가왔다
외로워서, 단지 누군갈 만나고 싶어서
목적의식을 가지고 시작한 만남은 아니었지만
되려 그 이유가 서로를 더 자연스럽게 대할수있게 해주었다
오랫동안 연민으로만 시작한 만남들에
찌들어 있던 나였기에
하루 하루 알아갈수록 자연스레 깊어져갔다
내 스스로를 낯설게 느낄만큼
지나온 사람들에 대한 죄를 묻지 않았다
비록 마음을 열고 사랑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아는 나지만
나란 사람을 아무것에도 때묻지 않은
도화지같은 사람처럼 살수있게 한 사람이었다

약 이주 전, 우리는 진지한 만남을 약속했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용기를 필요로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았기에
결코 쉬운 마음으로 시작하지 않았다
내가 군복을 입고 있다는 것이
내사람에게 꽤나 큰 무게를 더했다

하루종일 힘들게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
난 데리러 갈수가 없었다
수화기 넘어로 위로를 해줄수 있는것이 다였다
그나마도 늦게 끝나는 날엔 해줄수도 없었다
밤새 집은 잘들어갔는지 무슨일은 없었는지
걱정과 함께 선잠을 자다가
다음 날이 되서야 마음이 놓였다
가끔은 아플때 괜찮냐는 말뿐에는
더 걱정할수도 없었고 해줄수 있는 것도 없었다
날씨가 정말 좋은날엔 데이트 하러가자는 말보단
오늘 같은 날 보면 참 좋을텐데 라는 말밖에
할수가 없었다

그 와중에 우리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은
정말 생각없이 우리의 사이에 대해서
너무나 쉽게 얘기했고
우리 서로의 미래를 예언가라도 된듯이 말했다
너무나 화가났고 억울했고 서러웠지만
나보다 더 힘들 혜원이를 위로해주어야 했다

나도 안다
내가 데리러 가지 못하는 것을 알아서
서운한 맘 저 한켠에 밀려와도
꾹 누르고 나에게 귀엽게 투정부리는,
가끔 정말 서럽고 서운할땐
나에게 심술을 부리는,
그러다가도 혼자 미안해하고 마음을 다잡는,
그런 그녀의 노력을 안다
내가 밖에 있었으면 더 잘해줄 것이라고
나란 사람의 가능성을 믿어주는 그녀를 안다
날씨가 좋은날
언제 제대하냐며 투정부리다가도
다달이 나와 함께 가고싶은 곳,
함께 먹고싶은 음식을 얘기하며
맛있는것 많이 사달라며
나의 미안함을 덜어주려는 그녀의 노력을 안다
아플땐 내가 덜 신경쓰도록
티를 많이 내지 않는 그녀의 서러움을 안다
나에게 상처주기 싫어서
내가 답답할까 싶어서
긁어 부스럼 만들지 않으려는 그 배려심을 안다
주말에도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 포기하고
혼자 카페에 가서 나와 대화하고
편지를 예쁘게 적는 그녀의 희생을 안다

사실 미안함이 가득한 연애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예전에 이해하지 못한 고마움을 느끼게하고
정말 내가 살아가고 있구나 느끼게 한다
그래서 날 더 고맙게 만드는 사람이다
그런 노력을 나는 모른척 하지 않을 것이다
주변에서 우리를 속속들이 알지 못해
가볍게 내뱉는 그런 말들이
나중에는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

오늘도 이렇게 나를 살아가게 한다
미안함을 노력하게 하는 혜원이를 사랑한다

#혜원 #여자친구 #노력 #군인스타그램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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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그램 #데일리 #일상 #소통 #대전 #예비군 #비래동대 #군복 #1999년식 54호 구피모자 #소대장 오늘 날씨 너무 춥길래 머리써서 제일 편한 거 할려했는데 보기좋게 젤 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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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그램 #데일리 #일상 #소통 #대전 #예비군 #비래동대 #군복 #1999년식 54호 구피모자 #소대장 오늘 날씨 너무 춥길래 머리써서 제일 편한 거 할려했는데 보기좋게 젤 힘든 거 걸렸다... 우씌... / 난 의경이라서 부대마크도 없는 군복에, 남들은 다 각잡힌 신식 전투모를 썼지만 난 99년도식 귀덮개가 달린 구깃구깃한 전투모.. 그래도 의경이 좋아 난.! / 심한 부정 교합 때문인가 턱이 돌아가 있구나 난,!😕 #데일리그램 #데일리 #일상 #소통 #대전 #예비군 #비래동대 #군복 #1999년식 54호 구피모자 #소대장

오늘 날씨 너무 춥길래 머리써서 제일 편한 거 할려했는데 보기좋게 젤 힘든 거 걸렸다... 우씌...😫
/

난 의경이라서 부대마크도 없는 군복에, 남들은 다 각잡힌 신식 전투모를 썼지만 난 99년도식 귀덮개가 달린 구깃구깃한 전투모.. 그래도 의경이 좋아 난.!😃
/
심한 부정 교합 때문인가 턱이 돌아가 있구나 난,!😕
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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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 .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 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
.
.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올라올 아이를 찾습니다. [서울/경기] 혹은 올라오는 길 어느곳이든
사랑스런 아이들 입양하실 분들의 연락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
<릴레이 후원> 새마을금고 9002-1810-5706-0(김영복)

카톡문의: chic1018
함안길천사 밴드: <함안유기동물> 검색
함안 86마리 안락사 대상 아이들 사연 :
.
.

D-21
9월 28일, 함안군보소 안락사 시행 ,86두 명단 (1-86번 프로필 ) ✔✔✔ 지금 함안은 억수 같은 비가 내립니다.
마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아이들의 애달픈 절규 같아 글을 써내려가기 힘이 들어요…
싸구려 저가 사료라도 한 가득 부어 주면 밥 투정 한번 없이 잘 먹어주는 아이들….
먹는 것이 그저 대견해서…. 그래도 이렇게라도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언젠가는… 어느 분이라도 우리 애들 살려주실 분이 나타나시겠지…. 미련스러운 희망을 품고 하루 하루를 버텨나가고 있었답니다…. 40두 적정 보호시설에
현재 보호두수 200두.
발에 치일 정도로 많은 두수의 아이들을…. 전염병이 있건 없건, 체구가 크건 작건…
만삭의 어미건
갓 태어난 핏덩이 꼬물이건 간에
구석구석 울타리를 엮어 이어 붙여서라도 데리고 있을 수만 있다면
살리고 싶었고…피하고 싶었고.. 미루고 싶었던 안락사 였습니다.
미련스럽게 붙들고 있었던 아이들…. 집단 공격으로 물 한 모금 , 사료 한톨 ,
마음 편히 먹지 못하고...
숨어 지내야만 살 수 있는 약한 개체들을 띄어 놓고 나오는 날엔
내일은 숨 쉬고 있길 …잘 버텨내주길 …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보호소를 나섰고
날이 밝으면 두렵고 무겁기만 한 마음으로 보호소를 찾았던 매일들 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과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고단한 환경…. 더 이상 이렇게 붙들고 가는 것은
제 욕심이겠지요….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고통이겠지요….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을 매일매일 눈맞춤하고
밥을 챙겨주던 자식 같은 녀석들인데…. 들어서면 반갑다고 꼬리치고
나 한번 쳐다봐달라 목청 높여 불러주던 녀석들인데….
하루에 한번 사람 손길 한번 느껴보지 못하고
싸구려 사료 한줌도 배불리 먹여보지 못한 불쌍한 아이들인데..
시골 촌구석 에서 태어나
가난한 보호소에 들어온 죄 밖에 없는
살아 숨쉬는 생명들인데... 이제는 더 이상…
해주지도 못할 꿈을 꾸는 미련한 제 욕심으로….
아이들의 고통을 연장하지 않으려 합니다.
보내야 하는 아이들을 내려 놓습니다.

너는 살거라. 너는 죽어야 한다.
내 손으로 가리려야 하는 이 가혹한 선택이 너무나 괴로워 목 놓아 울고 싶습니다…. 사는 것이 더 행복할 것이라 믿었었던
제 희망이
지금은…보내는 것이
아이들을 위하는 일 이라고 말하며
저의 무능함을 자책 합니다…. 매일매일 함께 한 자식 같은 아이들의 안…락….사 명단을 선정 해야해요…. 마지막이 될 프로필 사진을 준비 해야 하는 지금….
가슴이 무너져 내려 집중 된 글을 쓸 수가 없네요…. 지켜주지 못하는 가난한 보호소의
이 가엾고 가여운 생명들이
평생을 제 가슴에 남아있을 듯 합니다.

기적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몇 아이라도 구조를 부탁드립니다.
살려주세요. "안락사 9월 28일 .." 차가운 주사바늘로 고생만하던 보호소에서 외로운 죽음을 맞지 않을 수 있도록
한 아이라도 살려주세요.
떠나가는 아이들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그 날이
지금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입양,구조,후원 문의 ⤵
카톡 chic1018

#유기견 #사지말고입양하세요 #데일리 #일상 #함안길천사 #임보 #임시보호 #유기견입양 #애견 #시바견 #시바 # 진도개 #진돗개 #반려동물 #입양하세요 #오오티디 #셀카 #반려동물 #코펫 #안락사 #동물병원 #수의사 #해외입양 #전원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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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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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 .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 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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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어느 분이라도 우리 애들 살려주실 분이 나타나시겠지…. 미련스러운 희망을 품고 하루 하루를 버텨나가고 있었답니다…. 40두 적정 보호시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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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치일 정도로 많은 두수의 아이들을…. 전염병이 있건 없건, 체구가 크건 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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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핏덩이 꼬물이건 간에
구석구석 울타리를 엮어 이어 붙여서라도 데리고 있을 수만 있다면
살리고 싶었고…피하고 싶었고.. 미루고 싶었던 안락사 였습니다.
미련스럽게 붙들고 있었던 아이들…. 집단 공격으로 물 한 모금 , 사료 한톨 ,
마음 편히 먹지 못하고...
숨어 지내야만 살 수 있는 약한 개체들을 띄어 놓고 나오는 날엔
내일은 숨 쉬고 있길 …잘 버텨내주길 …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보호소를 나섰고
날이 밝으면 두렵고 무겁기만 한 마음으로 보호소를 찾았던 매일들 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과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고단한 환경…. 더 이상 이렇게 붙들고 가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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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사료 한줌도 배불리 먹여보지 못한 불쌍한 아이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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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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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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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후원> 새마을금고 9002-1810-5706-0(김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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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고 싶었고…피하고 싶었고.. 미루고 싶었던 안락사 였습니다.
미련스럽게 붙들고 있었던 아이들…. 집단 공격으로 물 한 모금 , 사료 한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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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 사람 손길 한번 느껴보지 못하고
싸구려 사료 한줌도 배불리 먹여보지 못한 불쌍한 아이들인데..
시골 촌구석 에서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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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지도 못할 꿈을 꾸는 미련한 제 욕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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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살거라. 너는 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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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무너져 내려 집중 된 글을 쓸 수가 없네요…. 지켜주지 못하는 가난한 보호소의
이 가엾고 가여운 생명들이
평생을 제 가슴에 남아있을 듯 합니다.

기적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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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라도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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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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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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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올라올 아이를 찾습니다. [서울/경기] 혹은 올라오는 길 어느곳이든
사랑스런 아이들 입양하실 분들의 연락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
<릴레이 후원> 새마을금고 9002-1810-5706-0(김영복)

카톡문의: chic1018
함안길천사 밴드: <함안유기동물> 검색
함안 86마리 안락사 대상 아이들 사연 :
.
.

D-21
9월 28일, 함안군보소 안락사 시행 ,86두 명단 (1-86번 프로필 ) ✔✔✔ 지금 함안은 억수 같은 비가 내립니다.
마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아이들의 애달픈 절규 같아 글을 써내려가기 힘이 들어요…
싸구려 저가 사료라도 한 가득 부어 주면 밥 투정 한번 없이 잘 먹어주는 아이들….
먹는 것이 그저 대견해서…. 그래도 이렇게라도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언젠가는… 어느 분이라도 우리 애들 살려주실 분이 나타나시겠지…. 미련스러운 희망을 품고 하루 하루를 버텨나가고 있었답니다…. 40두 적정 보호시설에
현재 보호두수 200두.
발에 치일 정도로 많은 두수의 아이들을…. 전염병이 있건 없건, 체구가 크건 작건…
만삭의 어미건
갓 태어난 핏덩이 꼬물이건 간에
구석구석 울타리를 엮어 이어 붙여서라도 데리고 있을 수만 있다면
살리고 싶었고…피하고 싶었고.. 미루고 싶었던 안락사 였습니다.
미련스럽게 붙들고 있었던 아이들…. 집단 공격으로 물 한 모금 , 사료 한톨 ,
마음 편히 먹지 못하고...
숨어 지내야만 살 수 있는 약한 개체들을 띄어 놓고 나오는 날엔
내일은 숨 쉬고 있길 …잘 버텨내주길 …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보호소를 나섰고
날이 밝으면 두렵고 무겁기만 한 마음으로 보호소를 찾았던 매일들 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과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고단한 환경…. 더 이상 이렇게 붙들고 가는 것은
제 욕심이겠지요….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고통이겠지요….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을 매일매일 눈맞춤하고
밥을 챙겨주던 자식 같은 녀석들인데…. 들어서면 반갑다고 꼬리치고
나 한번 쳐다봐달라 목청 높여 불러주던 녀석들인데….
하루에 한번 사람 손길 한번 느껴보지 못하고
싸구려 사료 한줌도 배불리 먹여보지 못한 불쌍한 아이들인데..
시골 촌구석 에서 태어나
가난한 보호소에 들어온 죄 밖에 없는
살아 숨쉬는 생명들인데... 이제는 더 이상…
해주지도 못할 꿈을 꾸는 미련한 제 욕심으로….
아이들의 고통을 연장하지 않으려 합니다.
보내야 하는 아이들을 내려 놓습니다.

너는 살거라. 너는 죽어야 한다.
내 손으로 가리려야 하는 이 가혹한 선택이 너무나 괴로워 목 놓아 울고 싶습니다…. 사는 것이 더 행복할 것이라 믿었었던
제 희망이
지금은…보내는 것이
아이들을 위하는 일 이라고 말하며
저의 무능함을 자책 합니다…. 매일매일 함께 한 자식 같은 아이들의 안…락….사 명단을 선정 해야해요…. 마지막이 될 프로필 사진을 준비 해야 하는 지금….
가슴이 무너져 내려 집중 된 글을 쓸 수가 없네요…. 지켜주지 못하는 가난한 보호소의
이 가엾고 가여운 생명들이
평생을 제 가슴에 남아있을 듯 합니다.

기적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몇 아이라도 구조를 부탁드립니다.
살려주세요. "안락사 9월 28일 .." 차가운 주사바늘로 고생만하던 보호소에서 외로운 죽음을 맞지 않을 수 있도록
한 아이라도 살려주세요.
떠나가는 아이들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그 날이
지금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입양,구조,후원 문의 ⤵
카톡 chic1018

#유기견 #사지말고입양하세요 #데일리 #일상 #함안길천사 #임보 #임시보호 #유기견입양 #애견 #시바견 #시바 # 진도개 #진돗개 #반려동물 #입양하세요 #오오티디 #셀카 #반려동물 #코펫 #안락사 #동물병원 #수의사 #해외입양 #전원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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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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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 .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 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
.
.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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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아이들 입양하실 분들의 연락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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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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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스럽게 붙들고 있었던 아이들…. 집단 공격으로 물 한 모금 , 사료 한톨 ,
마음 편히 먹지 못하고...
숨어 지내야만 살 수 있는 약한 개체들을 띄어 놓고 나오는 날엔
내일은 숨 쉬고 있길 …잘 버텨내주길 …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보호소를 나섰고
날이 밝으면 두렵고 무겁기만 한 마음으로 보호소를 찾았던 매일들 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과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고단한 환경…. 더 이상 이렇게 붙들고 가는 것은
제 욕심이겠지요….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고통이겠지요….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을 매일매일 눈맞춤하고
밥을 챙겨주던 자식 같은 녀석들인데…. 들어서면 반갑다고 꼬리치고
나 한번 쳐다봐달라 목청 높여 불러주던 녀석들인데….
하루에 한번 사람 손길 한번 느껴보지 못하고
싸구려 사료 한줌도 배불리 먹여보지 못한 불쌍한 아이들인데..
시골 촌구석 에서 태어나
가난한 보호소에 들어온 죄 밖에 없는
살아 숨쉬는 생명들인데... 이제는 더 이상…
해주지도 못할 꿈을 꾸는 미련한 제 욕심으로….
아이들의 고통을 연장하지 않으려 합니다.
보내야 하는 아이들을 내려 놓습니다.

너는 살거라. 너는 죽어야 한다.
내 손으로 가리려야 하는 이 가혹한 선택이 너무나 괴로워 목 놓아 울고 싶습니다…. 사는 것이 더 행복할 것이라 믿었었던
제 희망이
지금은…보내는 것이
아이들을 위하는 일 이라고 말하며
저의 무능함을 자책 합니다…. 매일매일 함께 한 자식 같은 아이들의 안…락….사 명단을 선정 해야해요…. 마지막이 될 프로필 사진을 준비 해야 하는 지금….
가슴이 무너져 내려 집중 된 글을 쓸 수가 없네요…. 지켜주지 못하는 가난한 보호소의
이 가엾고 가여운 생명들이
평생을 제 가슴에 남아있을 듯 합니다.

기적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몇 아이라도 구조를 부탁드립니다.
살려주세요. "안락사 9월 28일 .." 차가운 주사바늘로 고생만하던 보호소에서 외로운 죽음을 맞지 않을 수 있도록
한 아이라도 살려주세요.
떠나가는 아이들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그 날이
지금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입양,구조,후원 문의 ⤵
카톡 chic1018

#유기견 #사지말고입양하세요 #데일리 #일상 #함안길천사 #임보 #임시보호 #유기견입양 #애견 #시바견 #시바 # 진도개 #진돗개 #반려동물 #입양하세요 #오오티디 #셀카 #반려동물 #코펫 #안락사 #동물병원 #수의사 #해외입양 #전원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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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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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 .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 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안락사 예정일: 9월28일
안락사 이유 : 허용 두수 초과
미루고 미루던 안락사가 시행 예정입니다 ㅜ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ㅠ
우리가 이 한마리의 아이를 입양해서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이 아이들에겐 세상이, 우주가 변한답니다.
사랑해주세요.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ㅜ
.
.
. 🌿 드디어 1마리 아이가 입양되어 [함안->경기도] 올라옵니다. 이동봉사자분께서
함께 올라올 아이를 찾습니다. [서울/경기] 혹은 올라오는 길 어느곳이든
사랑스런 아이들 입양하실 분들의 연락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
<릴레이 후원> 새마을금고 9002-1810-5706-0(김영복)

카톡문의: chic1018
함안길천사 밴드: <함안유기동물> 검색
함안 86마리 안락사 대상 아이들 사연 :
.
.

D-21
9월 28일, 함안군보소 안락사 시행 ,86두 명단 (1-86번 프로필 ) ✔✔✔ 지금 함안은 억수 같은 비가 내립니다.
마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아이들의 애달픈 절규 같아 글을 써내려가기 힘이 들어요…
싸구려 저가 사료라도 한 가득 부어 주면 밥 투정 한번 없이 잘 먹어주는 아이들….
먹는 것이 그저 대견해서…. 그래도 이렇게라도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언젠가는… 어느 분이라도 우리 애들 살려주실 분이 나타나시겠지…. 미련스러운 희망을 품고 하루 하루를 버텨나가고 있었답니다…. 40두 적정 보호시설에
현재 보호두수 200두.
발에 치일 정도로 많은 두수의 아이들을…. 전염병이 있건 없건, 체구가 크건 작건…
만삭의 어미건
갓 태어난 핏덩이 꼬물이건 간에
구석구석 울타리를 엮어 이어 붙여서라도 데리고 있을 수만 있다면
살리고 싶었고…피하고 싶었고.. 미루고 싶었던 안락사 였습니다.
미련스럽게 붙들고 있었던 아이들…. 집단 공격으로 물 한 모금 , 사료 한톨 ,
마음 편히 먹지 못하고...
숨어 지내야만 살 수 있는 약한 개체들을 띄어 놓고 나오는 날엔
내일은 숨 쉬고 있길 …잘 버텨내주길 …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보호소를 나섰고
날이 밝으면 두렵고 무겁기만 한 마음으로 보호소를 찾았던 매일들 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과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고단한 환경…. 더 이상 이렇게 붙들고 가는 것은
제 욕심이겠지요….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고통이겠지요….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을 매일매일 눈맞춤하고
밥을 챙겨주던 자식 같은 녀석들인데…. 들어서면 반갑다고 꼬리치고
나 한번 쳐다봐달라 목청 높여 불러주던 녀석들인데….
하루에 한번 사람 손길 한번 느껴보지 못하고
싸구려 사료 한줌도 배불리 먹여보지 못한 불쌍한 아이들인데..
시골 촌구석 에서 태어나
가난한 보호소에 들어온 죄 밖에 없는
살아 숨쉬는 생명들인데... 이제는 더 이상…
해주지도 못할 꿈을 꾸는 미련한 제 욕심으로….
아이들의 고통을 연장하지 않으려 합니다.
보내야 하는 아이들을 내려 놓습니다.

너는 살거라. 너는 죽어야 한다.
내 손으로 가리려야 하는 이 가혹한 선택이 너무나 괴로워 목 놓아 울고 싶습니다…. 사는 것이 더 행복할 것이라 믿었었던
제 희망이
지금은…보내는 것이
아이들을 위하는 일 이라고 말하며
저의 무능함을 자책 합니다…. 매일매일 함께 한 자식 같은 아이들의 안…락….사 명단을 선정 해야해요…. 마지막이 될 프로필 사진을 준비 해야 하는 지금….
가슴이 무너져 내려 집중 된 글을 쓸 수가 없네요…. 지켜주지 못하는 가난한 보호소의
이 가엾고 가여운 생명들이
평생을 제 가슴에 남아있을 듯 합니다.

기적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몇 아이라도 구조를 부탁드립니다.
살려주세요. "안락사 9월 28일 .." 차가운 주사바늘로 고생만하던 보호소에서 외로운 죽음을 맞지 않을 수 있도록
한 아이라도 살려주세요.
떠나가는 아이들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그 날이
지금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입양,구조,후원 문의 ⤵
카톡 chic1018

#유기견 #사지말고입양하세요 #데일리 #일상 #함안길천사 #임보 #임시보호 #유기견입양 #애견 #시바견 #시바 # 진도개 #진돗개 #반려동물 #입양하세요 #오오티디 #셀카 #반려동물 #코펫 #안락사 #동물병원 #수의사 #해외입양 #전원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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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레양in방콕 조식 #AmaryFoodGallery #아마리워터게이트호텔 의 조식 스케일은 엄청났어요 4층 전체가 메인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음식 종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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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양in방콕 조식 #AmaryFoodGallery #아마리워터게이트호텔 의 조식 스케일은 엄청났어요 4층 전체가 메인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음식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구요 인테리어도 존예 아침마다 행복했습니당 점심 #Cascade 점심은 호텔 로비 1층에 위치한 cascade 를 이용했는데 햇살이 샥 들어오는게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방콕에서 즐기는 첫 식사라 아~~주 호기롭게 #똠양꿍 과 #똠양꿍볶음밥 #치킨파스타 를 시켰는데 똠양꿍은 정말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 #엘레양in방콕

조식 #AmaryFoodGallery

#아마리워터게이트호텔 의 조식 스케일은 엄청났어요
4층 전체가 메인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음식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구요
인테리어도 존예 😍😍 아침마다 행복했습니당

점심 #Cascade

점심은 호텔 로비 1층에 위치한 cascade 를 이용했는데
햇살이 샥 들어오는게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
방콕에서 즐기는 첫 식사라 아~~주 호기롭게
#똠양꿍 과 #똠양꿍볶음밥 #치킨파스타 를 시켰는데
똠양꿍은 정말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볶음밥까지 똠양꿍을 시킨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다보니 너무 웃겨서 영상 찍어왔는데
이참에 유투브를 시작해 봐야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맛은 있었어요 똠양꿍 좋아하신다면 완전 강추입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 #완전포기 #똠양꿍은_다음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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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iwatergatehotel #amariwatergate
#트래블클럽에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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