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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 내가 쓰고 싶었던 건 에세이가 아닌 소설이었다. 물론 지금은 자신 없고 문학소녀 시절 얘기. 현생에 치여 바쁘다가 몇 년 전, 이번 생(지난 정부 때)은 망한 거 같아 다시 한 번 도전해보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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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 내가 쓰고 싶었던 건 에세이가 아닌 소설이었다. 물론 지금은 자신 없고 문학소녀 시절 얘기. 현생에 치여 바쁘다가 몇 년 전, 이번 생(지난 정부 때)은 망한 거 같아 다시 한 번 도전해보려고 많은 작품들을 접했다. 그 때 적립된 책들이 지금 책방 주인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사람 인생 모른다. 다만 결국 소설을 한 글자도 써 보진 못했다. 에세이는 그냥 떠오르는 대로 쓰면(퀄리티는 논외로 하고) 형식을 갖추는데, 소설은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 막막했다. . 꽤 오랜 비밀인데, 그러다 소설작법 기초수업에 딱 한 번 나가보았다. (남친도 모르게, 왜 숨겼을까. ... -
​어릴 적 내가 쓰고 싶었던 건 에세이가 아닌 소설이었다. 물론 지금은 자신 없고 문학소녀 시절 얘기.
현생에 치여 바쁘다가 몇 년 전, 이번 생(지난 정부 때)은 망한 거 같아 다시 한 번 도전해보려고 많은 작품들을 접했다. 그 때 적립된 책들이 지금 책방 주인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사람 인생 모른다.
다만 결국 소설을 한 글자도 써 보진 못했다. 에세이는 그냥 떠오르는 대로 쓰면(퀄리티는 논외로 하고) 형식을 갖추는데, 소설은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 막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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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 비밀인데, 그러다 소설작법 기초수업에 딱 한 번 나가보았다. (남친도 모르게, 왜 숨겼을까. 어디가냐고 물어보지도 않길래)
수업에서 몇 분이 나를 알아보시는 게 당시엔 너무 부끄러웠다. 그땐 나를, 모자란 글을 보이는 것도 싫어 한 번의 수업을 듣고 도망쳐 버렸다. 수강 포기와 동시에 소설의 꿈도 접었다.
원래 '이것 저것 많이 도전하고 재빨리 접기' 의 권위자로서, 보통은 흔적이라도 남기건만. 당시에 같이 공부했던 빵은 제빵사 자격증이라도 따고 포기한 반면 소설은 흔적도 없이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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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런 과거 따문에, 내게 이 책이 재미있게 느껴졌을 것이다. 문학에 뜻이 있었거나, 현재 있는, 또는 하루키 책을 절반 이상 읽은 독자가 아니라면 흥미가 떨어질 지도 모른다. 전자에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읽어볼 만하다.
<직업으로서의 소설가>가 입문 버전이라면, 이번 책은 조금 더 복잡한 내면의 이야기.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한 젊은 작가 가와카미 미에코의 돌직구, 때로는 유도심문에 여러 일화로 답한다. 물론 노년이 되어도 결코 허심탄회한 면은 없다. 쿨해 보이지만 심각한 이야기에선 피하는 태도도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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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서 하루키는 전 세계에 '하루키스트'들을 거느리는 동시에, 수많은 비판, 비난, 비아냥도 받는 만큼 본인도 그에 대한 소회를 종종 밝히는데, (자신을 '에로 작가'라고 말할 때의 기분이라든지) 나는 소설보다 그런 투의 에세이를 더 선호한다. 현실 인식이 가능하면서도, SO WHAT? 난 나 좋은 거 하며 살래, 의 자세.
작품을 통해 일본의 대학살을 인정하고, 이 책에서도 '일본인들이 가해자임에도 오히려 피해자적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점'에 대해 지적한 글 등을 읽어보면 그저 회피하는 사람도 아닌 것 같고. (그 역시 '죽인자의 윤리' 일 뿐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그조차 갖추지 못하는 자가 대부분인 걸 감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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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 그의 리즈시절 작품 중엔 안 읽은 게 많고, 오히려 최근 몇 년 사이의 책은 거의 읽었다. 진성 덕후는 아닌 셈이지만 노년의 작가인 그를 지켜보게 되는 지점은, 마라톤을 뛰듯 꾸준히 달리는 태도. 어느덧 삼십 년이다.
'군살을 찌우지 않고,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능동적으로 기다리는 것, 그렇게 해서 마음속 깊이 침잠하고, 그랬다가 되돌아오는 체력을 유지하는 것(66p)',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가능하다면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진지하게 좇아가는 것' 이 그가 수차례 강조한 소설가로서의 요소인데. 이는 모든 직업인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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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이제 대부분의 작가와 평론가, 아구타가와 상 심사위원들도 그리고 독자 마저도 나보다 나이가 어리니까요' 라고 말하는 대목은 인상적이다.
하루키가 젊은 날 월드와이드 베스트셀러들을 남긴 작가라고 해도, 지금은 멈춘지 오래라면 “거 봐, 그 책들은 남는 게 없다고 했잖아” 라는 말에 힘이 실렸을 지 모른다.
하지만 노작가는 여전히 달리고 있다. 독자들이 모르는 사이에도 꾸준히 자신을 '조율' 하며 인칭을 바꾸고, 표현 방식을 바꾸고, 사고 체계를 바꿔가며. 자신의 표현에 따르면, 1층과 지하 1층,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들며 자신의 나이듦과 독자들의 변화를 꾸준히 의식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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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대한 대화는 보통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거나, '그때 그 이름은 그냥 갑자기 떠오른 것', '저는 그냥 그게 되던데요'가 많고,
심지어 직전 작품인 <기사단장 죽이기>에 나오는 '메타포', '이데아'에 대해 '원서를 읽어본 적도 없고, 잘 모르지만' 이라고 말하는데, 인터뷰어는 계속 겸양이라며 수습하지만, 내 생각엔 진짜 잘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수차례 강조하듯, 그의 글에서 중요한 건 '리듬' 과 '울림'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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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본다고 해서 소설가가 될 순 없지만, 여태까지의 인터뷰 중엔 가장 솔직한 하루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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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부엉이는황혼에날아오른다 #무라카미하루키 #가와카미미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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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 나옴, 리더가 되고 싶다면, 혹은 팀 속에서 팀을 살려내고 싶다면 가치가 있다 믿음. 글 쓰기 시작하면 나에겐 좋은 현상. 일단 표현욕구가 넘친다는 것(내 직업에선 필수) 또 내가 멘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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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 나옴, 리더가 되고 싶다면, 혹은 팀 속에서 팀을 살려내고 싶다면 가치가 있다 믿음. 글 쓰기 시작하면 나에겐 좋은 현상. 일단 표현욕구가 넘친다는 것(내 직업에선 필수) 또 내가 멘탈이 건강하고 자신감이 넘친다는 것. (누가 읽을지도 모르는 내 속을 보고 판단하라 하고 명치를 공개하는 행위지, 글 공개는) 디엠을 받는데 주내용 중 하나가 ‘난 인생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다. 책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에머슨의 ‘자기신뢰’ ㄲ 5번 이상 읽었고 너무 깊은 얘기이기에 지금도 본다. 혹은 유튜브 가서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의 생각 들어보기도, 오디오 ... 번역본 나옴, 리더가 되고 싶다면, 혹은 팀 속에서 팀을 살려내고 싶다면 가치가 있다 믿음.

글 쓰기 시작하면 나에겐 좋은 현상. 일단 표현욕구가 넘친다는 것(내 직업에선 필수) 또 내가 멘탈이 건강하고 자신감이 넘친다는 것. (누가 읽을지도 모르는 내 속을 보고 판단하라 하고 명치를 공개하는 행위지, 글 공개는)

디엠을 받는데 주내용 중 하나가 ‘난 인생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다.

책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에머슨의 ‘자기신뢰’ ㄲ

5번 이상 읽었고 너무 깊은 얘기이기에 지금도 본다. 혹은 유튜브 가서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의 생각 들어보기도, 오디오 북의 형태로 킥보드 타고 다니면서 듣기도. 내용은 뒤로 하고, 책을 통해서 형성된 생각들을 공유하고 싶어.

세상에 존재하는 수 많은 도덕, 가치, 윤리, 도의. 난 21세기에서 사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전직 종교인의 자녀로서 강박적으로 생각을 하면서 살았고, 지키지 못했을때 큰 벌들이 돌아왔고, 두려움 때문에 더 삐뚫어젺다. 강박이 청소년기때 그리고 어린 청년일때 15년 넘게 날 괴롭혔고 이젠 매우 벗어남.

진심으로 느끼고 있는 건
세상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은 10개도 되지 않는다. 그 중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이유없이 누구에게 잔인하게 대하지 않는 것이 되었다. 지 갈길 가는 개미 밟는 행동은 나에겐 악이다. (허나 누구나 완벽하지 않으니 서로를 용서하는 것을 원함) 반면, 독사가 우리 집을 향해서 별 생각없이 들어온다. 우리 집 근처에 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수단을 사용한다.

내 생존을 잠재적으로 위협할수 있기 때문 내 기준 이건 잔인함이 아니다. 한 때는 인류 전체를 생각해야 선한 것이라고 믿었던 오만함이 있었다. 아니, 난 내 자신과 내 가족만 사랑하면 된다. 그 이상 하는 것은 mega 선이지, 그 누구에게 강요해서도 강요 당해서도 안 된다. 예를 들어 돈 많은 사람에게 봉사, 기부, 환원해라 라는 강요는 내 기준에선 폭력이다.
사회 전첼 ‘가족’으로 보게 하려는 얍삽한 기업들 혹은 큰 세력들의 미개한 광고방식도 내겐 악이고 난 거기에 귀 막는다. 내가 사회에 해줄 일은 세금 내주고 잔인하지 않으면 된다. 끝. 세금도 왜 내야 하는지 솔직히 모르겠다. 난 태어났을 뿐인데 평생 내게 관심없다가 돈 벌기 시작하니 갑자기 국세청이 돈 내래, 오잉?
그들을 엎어버릴 힘도, 의지도 없는 난 그저 돈을 엄청 많이 버는 것이 덜 억울할것이라 생각해서 일합니다.
여기까지 읽은 몇몇이 비아냥대기 시작한다면 난 그대의 친구인 것처럼 하여 말해드립니다.

내가 틀렸다 생각하면 국세청을 엎든지, 아니면 내가 이 말해서 왜인지는 모를 빡이 올라온다면 그것은 아마 당신은 내가 당신보다 경제적으로 불리하지 않아서 열 받아서 내가 힘들길 바라서 드는 마음일 것이니 그런 마음은 나보단 본인에게 해로우니 그러지 말고 본인의 안을 들여다보고 본인이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것인지를 생각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렇게 내가 내 머리 안에서 정해놓은 가치와 생각들이 수억개가 넘겠지, 지구상의 모든 인간들이 나와 똑같고.
내 목표는 모두가 날 똑같이 생각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모두가 모두의 안에 천재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것.
쇼미더머니 시즌인데 쇼미 욕했던 래퍼들 촬영장에서 너무 많이 한 자리에서 봤다. 그들은 나한테 심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고 일찍이 지원자로 참여한 나는 그들을 비웃을 수 있는 위치에 있지만 이 글에서만큼은 그러고 싶지 않다. 단, 많은 사람들은 천재일 수가 있는데 앵무새를 생각없이 택한다는 것이다. ‘뻑 쇼미! 쀅’
뭔가 대기업에 대항하는 느낌, 미디어라는 거인의 얼굴에 침 뱉는 느낌이 들어서 수 많은 인간은 앵무새로 변하고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지 않는다.

반면 일찍이 이용당한다기보단 이런 상황을 이용하겠다고 마음 먹은 래퍼들은 본인의 마음을 따랐기 때문에 본인이 머리 안에서 그린 삶을 살고 있거나 그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은 현실이다. It’s Real.
난 내가 맞다고 믿는다.
나와 생각이 정 반대인 사람은 본인이 맞고 내가 틀렸다고 믿는다.
이어서 나는 둘 다 정반대 입장이여도 둘 다 맞을 수 있다고 믿는다.
쓸수 있는 글자 한계라 이제 정리.

그냥 마음을 따라가. 남의 비판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나 존재해. 근데 앵무새는 끝에 가선 인간보다 후회한다. Free ur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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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김현정의 추억이야기] 2003년 '금강산 통일체험 한마당 행사 그리기 대회' 금상 수상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요새 남북정상회담 이후로 대한민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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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김현정의 추억이야기] 2003년 '금강산 통일체험 한마당 행사 그리기 대회' 금상 수상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요새 남북정상회담 이후로 대한민국의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고 훈훈한데요,
매체에 북한 음식들과 북한 명소들이 자주 보입니다!!
문득, 어릴 적 금강산에서 풍경화를 그리고
상을 받았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2003년 당시에 다니던 선화예술중학교 대표로 
서울시에서 주최한 '금강산 통일체험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금강산으로 견학을 갔습니다!!
행사에서 주최한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풍경화를 ... [한국화가 김현정의 추억이야기] 2003년 '금강산 통일체험 한마당 행사 그리기 대회' 금상 수상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요새 남북정상회담 이후로 대한민국의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고 훈훈한데요,
매체에 북한 음식들과 북한 명소들이 자주 보입니다!!
문득, 어릴 적 금강산에서 풍경화를 그리고
상을 받았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2003년 당시에 다니던 선화예술중학교 대표로 
서울시에서 주최한 '금강산 통일체험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금강산으로 견학을 갔습니다!!
행사에서 주최한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풍경화를 그렸었는데요.
간접경험에 머물러있는 북한을 직접 체험하는 경험을 하면서, 
북한을 다시 바라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넋을 뺏는 아름다운 대자연 장관의 기운을 받아
쟁쟁한 서울시 중학교 친구들을 제치고 금상을 받았습니다~! 짝짝짝~! 영광의 상장입니다!!
뜻 깊은 곳에서 선생님과 그림을 그리며 좋은 추억을 가졌고,
상도 받고 가슴 벅차는 아름다운 금강산의 뷰 덕분에
오래토록 잊지 않고 간직한 추억입니다~~!!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성인이 된 지금,
보다 성숙한 시각으로 다시 바라보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금강산을 감상해볼까요??
사진 출처는 - http://www.tour-kumgangsan.com/bbs/board.php?bo_table=photo&wr_id=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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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김현정
1988년생. 선화예고, 서울대 동양화과를 거쳐 동대학원에서 
박사 과정 중에 있다.
2013년 데뷔 전시 〈내숭 이야기〉는 
출품작 13점이 이틀 만에 완판되어 화제를 모았고,
2016년 개인전 〈내숭 놀이 공원〉은 
6만 7,402명이 관람하여
국내 최다 방문객을 기록하였다.

이외에도 다양한 국내외 전시를 통해 작품을 알려왔으며,
2016년에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한국인 최연소 개인전을 
갖기도 하였다.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한국화 부문 금상, 세계평화미술대전 한국화 부문 최우수상,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주목할 예술가상’, 서울대학교 총동창회장상 등을 
수상하였고,
동아일보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포브스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으로 
선정되는 등 평단과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기업체와의 광고 컬래버레이션, 
SNS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한국화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화의 아이돌로, 
현재 한국마사회, 외환은행, 
신한은행, 서울대학병원, 
미국 이민사 박물관 재단 등에서 그녀의 작품을 소장 중이다.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mail : [email protected]
Homepage : www.kimhyunjung.kr 
Blog : www.artistjunga.blog.me 
Facebook: www.facebook.com/artistjunga
Instagram: www.instagram.com/hyunjung_artist 
Youtube: www.goo.gl/CXB509 
Twitter : www.twitter.com/artistjunga
Weibo : www.weibo.com/koreartist

Copyright ⓒ By 한국화가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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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younhyun_official (@get_repost) ・・・ 100K EVENT KNOCK KNOCK by YOUNHYUN WOW~~~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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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younhyun_official (@get_repost) ・・・ 100K EVENT KNOCK KNOCK by YOUNHYUN WOW~~~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걸어왔는데 어느덧 윤현상재 인스타그램이 100K가 되었네요. 어떻게 축하 이벤트를 해볼까 고민 또 고민해 보았습니다. 저를 포함 많은 분들이 인스타그램을 보며 가장 설레이는 순간은 예쁜 남의 집 속을 들여다 보며 기웃기웃 "우리 집도 저렇게 고쳐보고 싶다"는 꿈을 가지는 것이었을 거라고 짐작을 해봅니다. _ KNOCK KNOCK (똑 똑) 윤현 이웃의 ... #Repost @younhyun_official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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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K EVENT
KNOCK KNOCK
by YOUNHYUN

WOW~~~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걸어왔는데 어느덧 윤현상재 인스타그램이 100K가 되었네요. 어떻게 축하 이벤트를 해볼까 고민 또 고민해 보았습니다. 저를 포함 많은 분들이 인스타그램을 보며 가장 설레이는 순간은 예쁜 남의 집 속을 들여다 보며 기웃기웃 "우리 집도 저렇게 고쳐보고 싶다"는 꿈을 가지는 것이었을 거라고 짐작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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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 KNOCK (똑 똑) 윤현 이웃의 대문을 노크합니다. 윤현이 슬쩍 들어가볼게요~~~집을 고쳐보고 싶으신 분들의 사연을 받아 추첨을 통해 인스타그램 시공사려 중 인기있었던 윤현 타일을 지원해 드리려 합니다. 통큰 이벤트..그런데 그 속에 감동이 있었음 했어요. 다소 번거로울 수도 있어 고민도 해보았으나......스토리가 담긴 소통은 쭉 뻗은 고속도로가 아닌 구불구불 작은 오솔길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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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다섯 공간에 대해 3-40평대 기준으로 면적을 산출 윤현타일을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2017 올해 안에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계시거나 부분 수리를 원하시는 분들 중 선택하여 드리는 통큰 선물 서비스...특별한 기회를 놓치지마세요. 과정 혹은 결과물을 SNS를 통해 소통해 주실 수 있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똑똑 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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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실타일 / EMOTION LIGHT GREY or GANI marble(D602169BH) (2명)
2. 아트월 / GALLENA SQ. or NATIVE Collection (3명)
3. 욕실타일/ ETERNA Collection o or BISELLO TR ROSA (3명)
4. 주방타일 / AL-01, 250F, 151M (5명)
5. 현관타일 / GO-02, GANI marble(D06302179N), TEX Collection, FINCA VIA MIX (5명)
6. 스타벅스 1만원 이용권 (마음의 응원글 남겨 주시는 분들 중 무작위 추첨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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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신청방법:
1. 프로필 하단 윤현상재 블로그에 들어가셔서 자세한 설명을 읽어주시고 가이드 라인에에 따라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2. 이메일 후 인스타그램 댓글창에 신청자 이메일주소/ 원하시는 공간/ 타일명을 적어주세요.
3. 마지막으로 리포스트 해주시면 신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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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신청기간: 100K 시작일부터 - 10월 9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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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발표: 10월 13일 금요일 오후 7시/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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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이면서도 따뜻한 감동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싶어요. 윤현 타일과 잘 어울리는 짝을 찾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래요~~많이 알려주시고 짧은 흔적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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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상재 #똑똑윤현 #윤현인테리어 #인테리어 #인테리어디자인 #타일 #윤현타일 #윤현100K #윤현인스타 #younhyun #younhyun100K #100K #tile #interior #interiordesign #interiordecor #homestyling #spacedesign #porcelaint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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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앗! 기쁘다 드디어 집 체중계 앞자리가 4!! 50kg 어찌나 오래 안내려 가던지<span class="emoji emoji1f602"></span><span class="emoji emoji1f605"></span>🤣 홈트레이닝 하고 씻기전 체중계에 올라가니 뚜둥! 감격스럽다!! 지난주 친정 체중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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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앗! 기쁘다 드디어 집 체중계 앞자리가 4!! 50kg 어찌나 오래 안내려 가던지🤣 홈트레이닝 하고 씻기전 체중계에 올라가니 뚜둥! 감격스럽다!! 지난주 친정 체중계로 이미 몸무게 앞자리4를 봤지만 매일 측정하는 우리집 체중계 앞자리가 4로 처음변하니 감격스럽다 가끔 너무 졸려 애들 재우다 잠들때도 있었지만 거의 매일 홈트레이닝 25분 정도 하고 잤다 자다가 깨서 새벽 2시-3시에도 tv앞에 앉아 땅끄부부(앉아서 칼로리 태우고 뱃살까지빼는운동) 5분 무나홈트 (자기전에 스트레칭) 20분 영상 두가지만 했다 * 다이어트 ... 🤩
으앗! 기쁘다 드디어 집 체중계 앞자리가 4!!
50kg 어찌나 오래 안내려 가던지😂😅🤣
홈트레이닝 하고 씻기전 체중계에 올라가니 뚜둥!
감격스럽다!!
지난주 친정 체중계로 이미 몸무게 앞자리4를 봤지만
매일 측정하는 우리집 체중계 앞자리가 4로 처음변하니 감격스럽다
가끔 너무 졸려 애들 재우다 잠들때도 있었지만
거의 매일 홈트레이닝 25분 정도 하고 잤다
자다가 깨서 새벽 2시-3시에도 tv앞에 앉아
땅끄부부(앉아서 칼로리 태우고 뱃살까지빼는운동) 5분
무나홈트 (자기전에 스트레칭) 20분 영상 두가지만 했다
*
다이어트 시작한지 68일째지만
밀가루 섭취를 중단한지는 70일이 훌쩍 넘었다
밀가루 안먹고 가장 큰변화는 생리통약을 안먹었다는것
20년이 넘게 생리통약을 안먹고 못버텼고
병원에서도 그냥 그 정도 아프면 약 계속 먹으라고 했다
진통제를 먹어도 너무나! 너무나도! 아파서
드러누워만 있었고 약기운이 떨어지기 전에 약을 복용해야만 했다
4월에는 못참고 진통제 1알 복용! 달랑 1알이라 이때도 놀라웠음
5월에는 아프지만 참을 수 있는 정도였음!!!
그 동안 허리랑 자궁을 낫으로 팍 팍 찍는듯한 고통을 느끼고있었는데
아팠지만 이 정도면 약 안먹어고 버틸 수 있겠다 정도로 통증이 줄었다
진짜 신기방기!!!✨
앞으로도 밀가루 섭취 안할 생각은 아니고 최종목표 달성하면
조금은 먹어야지...🌚
너무나도 먹고싶은게 많다!! 진짜 매일 고통임😭
#마카롱 #케잌 #떡볶이 등등 먹고싶다
*
원하는 바디라인이 아니라 운동을 해야할것 같은데
인바디하러 보건소 다녀오고!
본격적으로 운동시작하고 난 후 인바디 비교해보고싶다!
6층 언니가 보건소에서 인바디하고 와서 알려줬는데
내가 보건소에 예약 전화 하면 맨날 선생님 출장중이시거나
수업중이시라고해서 아직 못함!!!!😢나 인바디 좀 해주세요
언니가 엄청 좋은 기계여서 별거별거 다 알려주고
상담도 해준다고 해서 꼭 하러 가고싶다 ㅋ
*
음 안궁금하겠지만 밀가루 빼고
뭐 먹고 살았나면 쌀밥은 포기할수 없어서 밥은 먹었고
대신 밥양은 줄였고 아침점심에는 소고기 특수부위나 꽃등심 등 고기 잘 구워먹었고
곱창이랑 막창도 먹었음 ㅋㅋ
저녁에는 일반식도 먹었지만
닭가슴살 / 연두부 /요거트 / 과일 / 고구마 / 달걀 을 먹었다 휴🤬
면이 먹고 싶을땐 엄마가 현대백화점에서 미역국수 사다가 해주심
라면 스파게티 쫄면 칼국수 아 진짜 다 먹고싶음
내 입에 들어온 면은 쌀국수랑 미역국수뿐이였다...
그리고 매일 유산균이랑 콜라겐을 먹고 영양제는 돌아가면서 챙겨먹음
#남편수술과아들아픈것도살빠지는데한몫한듯
+
#넘나기쁜마음에진짜최고로길게일기를썼네썼어
#내가이런걸올리는건도로뚱뚱해지고싶지않음이야
#살은빠졌지만늙어보이고ㅠ가슴을잃었다
#탄력을위해운동을해야함
#왕성한식욕땜에첨엔식욕억제제의도움을받았는데부작용이심했었다
#나랑너무안맞음
#밀가루탄산음료안먹은게도움이컸고
#땅끄부부 #무나홈트 #홈트레이닝 #효과큰듯
#다이어트 #다이어터 #앞자리4성공1일차
*
*
요요를 생각해서 47kg까지 빼고 50kg 안넘게
신경쓰고 유지하며 사는게 최종목표!!!🙏🏻
#-3kg감량가자!!!!고!고!고! #화이팅 #이제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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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소식 <자갈마당> <자갈마당>은 사진가 오석근, 전리해 그리고 황인모를 통해 들여다 보는 대구 성매매집결지 ‘자갈마당’에 관한 사진책이다. 일제강점기 일본인에 의해 ‘유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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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소식 <자갈마당> <자갈마당>은 사진가 오석근, 전리해 그리고 황인모를 통해 들여다 보는 대구 성매매집결지 ‘자갈마당’에 관한 사진책이다. 일제강점기 일본인에 의해 ‘유곽’으로 처음 조성된 자갈마당은 어느덧 100년의 어두운 역사를 지닌 장소가 되었다. 사진가 세 명이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년 동안 포착한 자갈마당에 대구여성인권센터가 제공한 연표, 원고 및 시각자료를 덧붙였다. 이중 상당 수의 자료들은 사진에 관한 ‘도해적 캡션(illustrative caption)’으로서 기능한다. 사진책 <자갈마당>은 기록물이자 ... 입고 소식
<자갈마당>
<자갈마당>은 사진가 오석근, 전리해 그리고 황인모를 통해 들여다 보는 대구 성매매집결지 ‘자갈마당’에 관한 사진책이다. 일제강점기 일본인에 의해 ‘유곽’으로 처음 조성된 자갈마당은 어느덧 100년의 어두운 역사를 지닌 장소가 되었다. 사진가 세 명이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년 동안 포착한 자갈마당에 대구여성인권센터가 제공한 연표, 원고 및 시각자료를 덧붙였다. 이중 상당 수의 자료들은 사진에 관한 ‘도해적 캡션(illustrative caption)’으로서 기능한다. 사진책 <자갈마당>은 기록물이자 자료집으로서의 역할을 자임한다. 독자의 보기와 읽기의 초점에 따라 대구 성매매집결지 100 년 역사에 관한 기록물이자 한국여성인권운동에 관한 자료집으로서 변주될 수 있는 사진책 <자갈마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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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생> 개정판
1964년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 아트디렉터인 마생은 외젠 이오네스코의 희곡 ‘대머리 여가수’를 책으로 재해석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는다.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출간된 <대머리 여가수>가 그 주인공이었다. 배우의 목소리를 글자의 다양한 형태와 실험적인 레이아웃으로 번안한 마생의 <대머리 여가수>는 당시 인접국가 스위스에서 파생되어 나와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던 국제주의 타이포그래피와는 확연하게 다른 정신의 타이포그래피 산물이었다. 이후, 마생은 ‘표현적 타이포그래피typographie expressive’란 주제에 천착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1970년 출간된 <글자와 이미지Le lettre et l’image>, ‘띠뽀그라피 엑스쁘레씨브’란 이름으로 발행되는 소책자 기획과 디자인이 그 중 일부이다. 마생은 2004년 ‘띠뽀그라피 엑스쁘레씨브’를 시작하면서 그 첫 책으로 <목소리에서 타이포그래피까지De la voix humaine à la typographie>를 집필해서 출간했다. 이 책은 마생이 1964년 이후 ‘표현적 타이포그래피’란 이름으로 제작하고 디자인한 책들을 모아 설명한 것으로, 마생 타이포그래피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는 마생 연구서이다.
<마생>에는 마생의 글과 함께 올리비에 르그랑의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다. 프랑스 재경부 애널리스트이기도 한 올리비에 르그랑은 사진이 취미다. 2011년 8월을 시작으로 세 번의 방문에 걸쳐 그는 마생의 현재를 소소하게 기록했다. <마생>에는 총 76장에 걸친 올리비에 르그랑의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다. 76장에 걸친 르그랑의 사진은 마생의 자택과 그 자택에 오랜 시간 숨 쉬고 있는 사물, 나아가 마생이 만든 책자들과 올해 90세가 된 마생의 모습을 포착하고 있다. 르그랑의 사진들은 따뜻하고 정갈하다. 이 사진들은 마생의 굵직하고 당당한 글의 톤과 대비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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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다만 한 사람을 기억하네>
사월의눈은 세월호 참사를 앞에 두고 사진과 참사, 기록과 기억에 관한 질문을 던졌다. 사진책 출판사로서 이에 대한 발언은 어떻게 개진될 수 있을까, 방법론 보다 구체적으로 기억술은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 것인가. 2014년 이후 해마다 찾아오는 4월이라는 시간 속에서 질문은 반복되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것이 홍진훤의 세월호 사진이었다. 그리고 논픽션과 픽션, 과거와 현재라는 미묘한 경계에 서 있는 홍진훤의 사진에 소설이라는 장르를 결합시켰다. 홍진훤의 사진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와 김연수의 소설 <다만 한 사람을 기억하네>는 그렇게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다만 한 사람을 기억하네>라는 다소 긴 이름의 사진소설로 다시 태어났다.
#자갈마당 #마생 #아무도대답하지않았다다만한사람을기억하네 #사월의눈 #재입고
#더폴락 #thepol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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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심> 산수갑산의 순대는 맛있고 싸다. 옛날 청계천의 서울맛이 났다. 순대를 보면 일반적인 방법이 아니라 대창을 순대껍질로 사용했다. 쫄깃하다. 머릿고기는 어느 돼지국밥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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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심> 산수갑산의 순대는 맛있고 싸다. 옛날 청계천의 서울맛이 났다. 순대를 보면 일반적인 방법이 아니라 대창을 순대껍질로 사용했다. 쫄깃하다. 머릿고기는 어느 돼지국밥집에서 내미는 것보다도 술안주였다. 부속 중에서는 간이 단연 압권이었는데 표면은 씹는 맛이 살아있는데 속은 촉촉한, 한번도 먹어본적 없는 간이었다. 단일 추가메뉴가 있다면 한접시 3만원 정도라도 시킬 것 같다. 존맛이다..암튼 이거 졸라 맛나게 쳐먹다 떠오른 잡생각을 이어 적어본다. ⠀⠀⠀ 하이라인, 구겐하임, 테이트모던 이후 재생이라는 광풍이 국내에도 상륙했다. 성공한 ... <개조심>
산수갑산의 순대는 맛있고 싸다. 옛날 청계천의 서울맛이 났다. 순대를 보면 일반적인 방법이 아니라 대창을 순대껍질로 사용했다. 쫄깃하다. 머릿고기는 어느 돼지국밥집에서 내미는 것보다도 술안주였다. 부속 중에서는 간이 단연 압권이었는데 표면은 씹는 맛이 살아있는데 속은 촉촉한, 한번도 먹어본적 없는 간이었다. 단일 추가메뉴가 있다면 한접시 3만원 정도라도 시킬 것 같다. 존맛이다..암튼 이거 졸라 맛나게 쳐먹다 떠오른 잡생각을 이어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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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인, 구겐하임, 테이트모던 이후 재생이라는 광풍이 국내에도 상륙했다. 성공한 모든 부활은 불완전하지만 평범하고 의식있는 동네 사람들의 주도 하에 이루어졌다. 그러나 국내 재생은 당인리발전소에서부터 시작해 세운상가에, 재생할 힘이 없이 바스러져가는 1차선 국도만 간신히 닿는 지역 곳곳까지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전달되었다. 정말 지역이 되살아났는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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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깊이 공감하는 개념 중 하나를 소개하고 싶다. '조선식 열화' 라는 것이다. 모든 우수한 혹은 저열한 사례는 한국식으로 재해석되어 종래에는 음으로 수렴한다는 것이다. 한국형 도시재생은 그것이 필요치 않거나, 혹은 수요주체들의 의도와 상관없이 완벽한 하향식 사업으로 떨어진 주제에 상향식 거버넌스 활성화라는 키워드를 기치로 내세우고 있다. 현상의 본질을 놓친 조선식 열화의 대표적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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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속의 불사조가 부활하는데도 그 자신의 재가 필요하듯, 자기 정체성을 가져야만 지역 콘텐츠가 살아날 수 있다. 물론 사업은 이 과정의 일부를 도울 수는 있다. 아마도 투입된 공수는 점차 성과가 도출될 것이다. 하드웨어가 개선되고, 구성원들의 역량은 향상될 것이다. 마을회관의 화장실이 현대화되고 전문가보다 지역 사람들이 똑똑해진다. 돈의 위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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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부암동과 영등포와 동대문, 신촌과 홍대, 연남동과 삼청동은 똑같아질 것이다. 리첸시아와 자이와 이편한세상이 구분되지 않는 것처럼 모두가 노스페이스 패딩을 걸친 고등학생처럼 개성을 지키기 어려워질 것이다. UV의 '이태원프리덤' 가사 처럼 신촌이든 강남이든 어딜 가든 똑같아서 집이 제일 재밌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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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어려울 것 없다. 나를 지키는 것은 신념 하나로 충분하고, 지역을 지키는 것은 오래된 식당의 한 접시면 충분하다. 얼마를 쏟아부어 세운상가가 되살아나거나 말거나, 바이브 가득한 산수갑산의 순대모듬 한판이 더 파워풀한 상징으로서, 바로 을지로 그 자체인 것을 보면 아주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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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이 피드를 다시 보니 어제 내가 애지간히 쳐마셨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게 뭔 개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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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의전당 #국립현대무용단 #춤추는강의실 오늘은 양질의 대화도 많이 하고, 좋은 강연도 들어서 기분이 좋다<span class="emoji emoji263a"></span>️ 개인적으로 대화하는 거 좋아하기도 하고, 인간관계에서도 대화가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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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국립현대무용단 #춤추는강의실 오늘은 양질의 대화도 많이 하고, 좋은 강연도 들어서 기분이 좋다️ 개인적으로 대화하는 거 좋아하기도 하고, 인간관계에서도 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각자 자기 생각만 말하고 제대로 안듣거나,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 혹은 반대로 남의 것만 계속 전달하는 대화는 제외‍♀️) 대화는 늘 내 생각을 검토하게 해주고, 다른 가능성을 열어준다. 그래서 늘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가장 많이 하고 그나마 내 생각을 제일 잘 옮길 수 있는건 말로 하는 대화지만, 사실 대화의 형식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말로 ... #예술의전당 #국립현대무용단 #춤추는강의실
오늘은 양질의 대화도 많이 하고, 좋은 강연도 들어서 기분이 좋다☺️ 개인적으로 대화하는 거 좋아하기도 하고, 인간관계에서도 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각자 자기 생각만 말하고 제대로 안듣거나,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 혹은 반대로 남의 것만 계속 전달하는 대화는 제외🙅‍♀️) 대화는 늘 내 생각을 검토하게 해주고, 다른 가능성을 열어준다. 그래서 늘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가장 많이 하고 그나마 내 생각을 제일 잘 옮길 수 있는건 말로 하는 대화지만, 사실 대화의 형식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말로 하는 것도 일대일, 토의, 강연 등 여러가지가 있고, 글도 있다. 또 그림으로, 음악으로, 춤으로,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감각과 내놓을 수 있는 모든 결과물로 대화는 가능하다. 각각의 수단이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모든걸 자유롭고 종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으니까, 모든 수단이 고유한 가치를 가진다. 내가 춤, 특히 현대무용으로 가장 잘 표현되고, 좋다고 느끼는 주제는 인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부분이다. (무용에서 요구하는 극도의 가늘고 긴 몸이나, 무용수의 외모를 중요시하는 폐단을 가진 부분도 있지만 그런 조건보다는 표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거니 넘어가도록 하자😞) 오늘 강연에서도 춤을 통해서 그런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봤다. 신체적 제약을 가진 사람들부터 아닌 사람들 그리고 서로 다른 위치에서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고, 이를 통해 모든 인간이 그 자체로서 아름답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한 오픈 클래스 영상을 봤다. 정말 당연한 가치라고 생각하면서도, 실제로 오해없이 표현하기 너무 어려운 말인데, 말이 필요없는 장면이었다. 다같이 어떤 동작을 배우고, 각자 되는만큼 해보고, 그 경험을 공유하고 있는 장면 자체로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의 다름이 누가 부족하고 잘나 보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아름답게 보이게 했다. 내가 믿는 가치가, 말이 필요없는 장면으로 확고하게 그 가치를 스스로 증명하는 것을 보는 건 내가 나를 지킬 수 있게 하는 소중한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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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부활절 페스티벌 Salzburg Osterfestspiele 성금요일부터 부활제1주간 월요일에 걸쳐 짧은 기간동안 상주악단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크리스티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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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부활절 페스티벌 Salzburg Osterfestspiele 성금요일부터 부활제1주간 월요일에 걸쳐 짧은 기간동안 상주악단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크리스티안 틸레만 조합의 완전체를 세번이나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강렬한 유혹 그자체다. 그동안 보고 싶어도 볼 수는 없었고 들음으로서 만족하였던... 엘리나 가랑차 누님과 빈 징페라인의 말러 3번, 솔가베타 누님 협연의 슈만 첼로 협주곡, 브람스 교향곡 2번, 멘델스존 핑갈의 동국 서곡, 아냐 하르테로스가 주역으로 참여한 오페라 토스카... 오로즈코 에스트라다가 지휘하는 ... 잘츠부르크 부활절 페스티벌 Salzburg Osterfestspiele

성금요일부터 부활제1주간 월요일에 걸쳐 짧은 기간동안 상주악단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크리스티안 틸레만 조합의 완전체를 세번이나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강렬한 유혹 그자체다. 그동안 보고 싶어도 볼 수는 없었고 들음으로서 만족하였던... 엘리나 가랑차 누님과 빈 징페라인의 말러 3번, 솔가베타 누님 협연의 슈만 첼로 협주곡, 브람스 교향곡 2번, 멘델스존 핑갈의 동국 서곡, 아냐 하르테로스가 주역으로 참여한 오페라 토스카... 오로즈코 에스트라다가 지휘하는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라베끄 자매의 모차르트 2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푸치니 Preludio Sinfonico, 덤으로 드레스덴 악장, 부악장, 비올라, 첼로수석과 솔가베타가 출연한 슈베르트 현악 오중주까지...29일에 있었던 헤레베헤의 요한수난곡을 놓친 것을 아쉬워하는 것은 인간 본연의 끝없이 만족할 수 없는 욕심때문일까나

틸레만의 베토벤, 브람스, 브루크너는 음반과 영상을 통해 여러번 볼 수 있었지만 그의 말러 3번 실황 하나만으로도 지휘자와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혼, 트롬본의 영웅과도 같은 연주, 목관악기의 아름다운 음색 그리고 악장 Matthias Wollong의 안정되고 화려한 솔로는 물론이거니와 이것이 450년 전통의 진국 앙상블임을 보여주는 듯 무대위에서 살아 숨쉬는 생명체. 틸레만 특유의 간절한 표정과 몸에 비해 은근 유연하게 움직이는 상체로 음량을 조절하는 전매특허의 필살기를 통해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한껏 발휘함. 역시 말러는 백날 음반으로 들어봤자 헛수고고 반드시 무대에서 직접 뿜어져나오는 전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야 한다.

3악장 무대 밖에서 들려오는 flugelhorn 솔로중 가장 높은 도약의 A음을 연주하는 순간 모든 금관악기 단원, 특히 트롬본 수석이 숨을 죽이고 "제발...주님 이번 한번만 꼭 도와주시옵소서"의 표정을 지으며 함께 응원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물론 처음 도약시 귀여운 삑싸리가 터졌으나 그 이후로는 어김없이 완벽했다.) 도스도예프스키의 <죄와벌>에서 주인공이자 살인범인 라스꼴리니노프가 소냐에게 라자로의 부활에 관한 복음을 읽어달라고 하는 부분이 나온다. 그 부분을 읽기전 소냐가 잠시 머뭇거렸던 것처럼, 살아돌아온 라자로를 지켜보던 사람들처럼 다들 숨죽이고 있던 그 순간.

엘리나 가랑차의 솔로는 그녀가 연주후 표현한대로 오케스트라의 악기처럼 차분하고 자연스럽게 (When singing as part of a symphony, the voice becomes one of the orchestra’s instruments. I love the process of finding the perfect blend of orchestra and voice. It’s a beautiful exchange of different colors and different emotions—if you follow a clarinet solo, your voice must continue the line of the clarinet. If you follow a cello, your voice must become like the cello. That’s the fine tuning, and I love it!) 블렌딩되었지만 가슴을 콕 뚫고 흔드는 진동이 지금도 생생하다.

5악장까지 너무나 긴장하면서 들었고 이보다 더 바랄 것 없다고 생각했다. 6악장 현악 제시부가 아니나 다를까 처연하고 우아하게 나오는 순간부터는 이미 이 연주의 게임은 매치포인트서브를 남긴 페더러처럼 끝났다고 생각이 되었고 그때부터는 그냥 무념무상으로 온몸의 모든 감각을 내려놓고 흘러가는대로 두었다.

연주를 다 마친 텔레만은 한껏 가마솥에서 푹 삶아졌던 수육처럼 육수를 엄청나게 쏟아냈다. 30년 넘게 지휘를 하여도 그 긴장감은 어찌 할 수 없을 것이고 그에게 기대를 거는 청중들을 위해 그동안 엄청난 준비를 했으리라 짐작된다.
#salzburgosterfestspiele #staatskapelledresden #christianthielemann #solgabetta #norbertanger #mahler #brahms #mozart #puccini #berlioz #tosca #anjaharteros #elīnagaranč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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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씬플취재 국립창극단 #패왕별희 제작발표회 현장입니다! 갑작스런 요청에도 멋지게 작품의 한장면을 선보여준 항우 역의 #정보권 . 중국의 전통 경극이 한국의 판소리를 만나 어떤 새로운 창극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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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플취재 국립창극단 #패왕별희 제작발표회 현장입니다! 갑작스런 요청에도 멋지게 작품의 한장면을 선보여준 항우 역의 #정보권 . 중국의 전통 경극이 한국의 판소리를 만나 어떤 새로운 창극으로 재탄생했을까요? ????‍♂️????‍♀️ . 모두의 고민과 긴 연구 끝에 탄생한 두 문화의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 . 창극 4.5-4.14 | 국립극장 달오름 #창극 #패왕별희 #국립창극단 #우싱궈 #린슈웨이 #이자람 #정보 #씬플취재 국립창극단 #패왕별희 제작발표회 현장입니다! 갑작스런 요청에도 멋지게 작품의 한장면을 선보여준 항우 역의 #정보권 . 중국의 전통 경극이 한국의 판소리를 만나 어떤 새로운 창극으로 재탄생했을까요? ????‍♂️????‍♀️ . 모두의 고민과 긴 연구 끝에 탄생한 두 문화의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 . 창극 4.5-4.14 | 국립극장 달오름 #창극 #패왕별희 #국립창극단 #우싱궈 #린슈웨이 #이자람 #정보
 #여행 #숙소위치고민 #추천 #무계획 #계획세우기 가고싶은 도시 몇 군데 선택해 그 곳에 도착하면 현지인에게 추천 받아 마음에 드는 곳 돌아다니는 무계획이 곧 계획인 나의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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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숙소위치고민 #추천 #무계획 #계획세우기 가고싶은 도시 몇 군데 선택해 그 곳에 도착하면 현지인에게 추천 받아 마음에 드는 곳 돌아다니는 무계획이 곧 계획인 나의 여행 스타일인데 이번 여행은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하기 때문에 큼직하게나마 여행 일정 세워보는 중. 그 동안 엄마랑 여행할 때 내가 원하는 나라에 가서 내가 원하는 여행 위주로 했으니까 이번 여행은 엄마가 가고 싶은 곳으로 정하기(라고 적어놓고 내가 가고 싶었던 도시 하나 더 끼워넣기ㅋㅋㅋㅋ) 그래서 결정된 곳이 다낭-후에-퐁냐 케방-호이안인데 한국에서 미리 숙소를 잡고 ... #여행 #숙소위치고민 #추천 #무계획 #계획세우기

가고싶은 도시 몇 군데 선택해
그 곳에 도착하면
현지인에게 추천 받아
마음에 드는 곳 돌아다니는
무계획이 곧 계획인 나의 여행 스타일인데

이번 여행은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하기 때문에 큼직하게나마 여행 일정 세워보는 중.

그 동안 엄마랑 여행할 때 내가 원하는 나라에 가서 내가 원하는 여행 위주로 했으니까 이번 여행은 엄마가 가고 싶은 곳으로 정하기(라고 적어놓고 내가 가고 싶었던 도시 하나 더 끼워넣기ㅋㅋㅋㅋ)

그래서 결정된 곳이 다낭-후에-퐁냐 케방-호이안인데 한국에서 미리 숙소를 잡고 떠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후에와 퐁냐케방은 직접 돌아다니면서 숙소 정할 생각입니다)

1. 다낭 숙소를 어디에다 잡아야 여행하기 좋은가요? (가성비 좋은 숙소 추천해주세요)

2. 다낭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밤버스나 밤기차로 퐁냐케방 갈 수 있는 방법 찾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시간표가 나오지 않네요 혹시 정보 아시는 분 메세지로 알려주세요
3. 다낭 여행은 처음이라 그러는데 맛집이나 예쁜 카페 혹은 꼭 가보면 좋을 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4. 다낭 호이안 여행 정보 무엇이든 부탁드려요~^^ #혼자서하는여행은
#아무곳에서나잘자고잘먹고잘돌아다니지만
#다른사람과하는여행은
#사소한것에도한번더신경쓰게된다
#사랑하는엄마와의여행이기에
#엄마가조금더편하고기분좋은
#여행을할수있기를
#앞으로2달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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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時鐘、『朝鮮と日本に生きる』(岩波文庫、2015年) 김시종. 『조선과 일본에 살다—재일시인 김시종 자전』. 운여일 옮김, 돌배개, 2016. — 4.3 70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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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時鐘、『朝鮮と日本に生きる』(岩波文庫、2015年) 김시종. 『조선과 일본에 살다—재일시인 김시종 자전』. 운여일 옮김, 돌배개, 2016. — 4.3 70주년 기념독서. 4월 3일에 읽기 시작해서 다음날에 다 읽었다. 돌배개에서 이번 4.3을 기념해서 이벤트를 열었다는 소식을 트위터에서 봤는데 거기서 자사에서 출판한 4.3 관련 도서 중에 이 책이 있었다. 눈길을 끌어서 김시종 시인에 대해서 검색해봤더니, (아마 일본에서도 가장 유명한 한국인 시인) 윤동주 시인의 대표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空と風と星と詩』 이와나미판岩波版의 ... -
金時鐘、『朝鮮と日本に生きる』(岩波文庫、2015年)
김시종. 『조선과 일본에 살다—재일시인 김시종 자전』. 운여일 옮김, 돌배개, 2016.

4.3 70주년 기념독서. 4월 3일에 읽기 시작해서 다음날에 다 읽었다. 돌배개에서 이번 4.3을 기념해서 이벤트를 열었다는 소식을 트위터에서 봤는데 거기서 자사에서 출판한 4.3 관련 도서 중에 이 책이 있었다. 눈길을 끌어서 김시종 시인에 대해서 검색해봤더니, (아마 일본에서도 가장 유명한 한국인 시인) 윤동주 시인의 대표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空と風と星と詩』 이와나미판岩波版의 번역자였다.
김시종 시인은 1929년 부산에서 태어나 제주도에서 자라났고, 1949년 일어난 4.3 사건에 연루되어 섬을 탈출해 일본으로 밀항한다. 그 이후 일본에서 재일조선인으로 살았으며 김대중 대통령이 4.3 특별법을 통해 초청하기 전까지 한국에 단 한번도 돌아오지 못했다.
이 책은 김시종 시인이 자신이 살아온 삶을, 그중에서도 특히 결정적인 순간이었던 8.15 해방과 4.3 사건 시기를 중심으로 써내려간 회고다. 이 자전적인 이야기는 이와나미 쇼텐岩波書店의 잡지 《도서図書》에 2011년 6월부터 2014년 9월까지 「가도가도 꼬부랑길ひたすらつづらおり」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고, 이후 2015년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나온 것이 이 책이다.
김시종 시인은 4.3 사건의 당사자 중 한 명이다. 비록 역사적 기록에 전면에 나올 정도의 주인공은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행위자 중 한 사람으로서는 충분할 정도로 깊숙히, 한복판에 들어와 있는 사람이었다. 당시 스무살 청년. 일본 식민지배 하에서 일본어로 교육받았다가 해방을 맞고, 그 이후의 사회주의 흐름 속에서 의식화가 되어가는 중에 4.3 사건이라는 역사적(비극적) 순간을 맞이한 것.. 그리고 그 사건은 평생에 걸쳐서 영향을 끼친다. 4.3 사건에 대해서 대략적인 것만 알고 있었다가 이렇게 당사자가 쓴, 손에 잡힐 듯한 회고를 읽으니 정말 그 시기가 확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학창시절 교과서로 배웠던 이야기가 전혀 다른 방식으로 되살아나는 이런 경험은 최근에는 거의 느껴보지 못했다고 할 정도로 오랜만이었다. (나는 6차 교육과정의 마지막 세대로, ‘근현대사’ 과목이 없었다. 지금은 교과서에서 미군정기를 어떻게 다루는지 좀 궁금해졌다.)
남조선노동당에 속한 사회주의자로 4.3 직후 당의 지시를 받아 무장봉기(테러리즘)에 참여하게 되는데, 성공하지도 못했지만 저자의 깊은 후회가 책에 담겨있다. 저자가 돌이켜 보는 그 시간들과 사회적 분위기, 전망, 관점은 마치 조지 오웰이 그의 스페인내전 회고 『카탈로니아 찬가』에서 트로츠키주의적 이상과 그를 뭉개버린 스탈린주의 독재를 바라보는 시선을 떠올리게 만든다. 일본에서도 사회주의/공산당 활동을 하던 그는 자연스럽게 조총련에 속하게 되었지만 김일성을 용납할 수 없었던 그는 결국 조총련을 떠나게 된다.
4.3 시기의 제주도에 대한 생각과 더불어, 미군정기에 대한 생각도 많아지는 책이었다. 일본 현대사도 결국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미군정기를 만나게 되는데, 사실 한국도 그렇겠단 생각이 들고.
김시종 시인이 1970년에 쓴 장편시집의 제목은 『니이가타新潟』이다. 남한과 북한이 분단된 선, 북위 38도 선을 계속 그어나가면 일본 열도와 닿는 선에 니이가타가 있다고. 한반도/조선반도에서는 38도 선을 넘을 수 없지만 일본에서는 넘어갈 수 있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곳이 일본이 아닌 다른 곳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시인은 일본어로 교육을 받았고, 17살이 넘은 시점에 모국어를 새로 배웠지만, 결국 스무살에 일본으로 생존을 위한 탈출을 하면서 다시 일본어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日本で生きる가 아니라 日本に生きる라는 책제목이 된 것과도 연관이 있는, 디아스포라로서의 삶. 조선과 일본을 살다. 재일조선인과 4.3 사건에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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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 중인 전시 <현대인은 죽었다> . 정신병이 만연한 시대이다. 자폐, 공황장애, ADHD, 조현병부터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우울증, 강박증, 화병까지, 이제는 현대인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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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 중인 전시 <현대인은 죽었다> . 정신병이 만연한 시대이다. 자폐, 공황장애, ADHD, 조현병부터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우울증, 강박증, 화병까지, 이제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크고 작은 정신병을 앓고 있다. 이러한 정신병으로 인한 자살 또한 늘어가고 있다. 현재 전세계 자살률은 평균 10만 명 당 12.4 명, 이 중 80% 이상이 정신병으로 인해서다. 특히 한국 사회의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 당 33명으로 OECD 국가 중 1위에 해당하며, 암/뇌질환/심장질환에 이어 4번째로 높은 사망원인이다. 현대인은 죽어가고 ... 구상 중인 전시
<현대인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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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이 만연한 시대이다. 자폐, 공황장애, ADHD, 조현병부터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우울증, 강박증, 화병까지, 이제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크고 작은 정신병을 앓고 있다. 이러한 정신병으로 인한 자살 또한 늘어가고 있다. 현재 전세계 자살률은 평균 10만 명 당 12.4 명, 이 중 80% 이상이 정신병으로 인해서다. 특히 한국 사회의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 당 33명으로 OECD 국가 중 1위에 해당하며, 암/뇌질환/심장질환에 이어 4번째로 높은 사망원인이다.
현대인은 죽어가고 있다. 무엇이 이토록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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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에 따르면 사람은 본능에 의해 지배당하는 생물학적 존재가 아니라 ‘자유’를 통해 스스로를 지휘하고 통제하는 사회적 존재이다. 사람이 사랑하는 삶이란 동물적인 삶이 아니라, ‘인간적인’ 삶, 사회적 존재로서 살아가는 삶이다. 또한 사람이 사랑하는 것은 사회적 생명이다. 그러나 현대인은 사회의 수많은 것들로 부터 억압받고 자유를 탈취당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사실에 저항하기보다는, 저 밑 무의식 속으로 짓눌러 바깥으로 나오지 못하게하고 사회적 존재로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반응하지 못하고 있다. 사회적 생명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현대인은 이미 정신적으로 죽었다고 말할 수 있다. 몸은 살아 있지만 사회적 존재로서는 죽은 것과 마찬가지의 삶을 살고 있다. 어쩌면 자살은 ‘사회적 생명의 죽음’을 거부하는 행위, 즉 사회적 존재로서의 삶을 사랑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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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시 <현대인은 죽었다> 는 우울하면서도 치유적인 전시가 될 것이다. 본 전시에서는 정신적으로 죽어가는/불안정한 심리 상태에 있는 현대 사회의 개인을 표현한 작가들의 작품과 그러한 개인을 억압하는 것들을 표현한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우리가 살고있는 당대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낼 것이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몰랐던 또는 모른체 했던 무의식 속의 자신들의 내면과 외면했던 사회의 단면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러한 사실을 관객들이 인지하게 됨으로써, 무의식에 있던 것을 의식의 영역으로 끌어올려 통합하는 심리치료의 역할을 하는 것이 이번 전시의 기획의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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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염지희, 고요한 히스테리 5-2(hysteriainsilence 5-2),
40.9×31.8cm, Mixedmediaonfabric, 2012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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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부동산중개, 토지건물 플랫폼 디스코와 손잡고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개업 공인중개사를 위한 프롭테크 서비스 확대 국내 최대 토지, 건물 실거래가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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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부동산중개, 토지건물 플랫폼 디스코와 손잡고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개업 공인중개사를 위한 프롭테크 서비스 확대 국내 최대 토지, 건물 실거래가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디스코를 서비스하고 있는 애프터그로스(주)와 부동산 종합서비스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주)REM부동산중개는 10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계약을 통하여 양사는 개업 공인중개사를 위한 건물, 토지, 상가, 공장 등 비주거용 부동산 시장에서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프롭테크(PropTech)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프롭테크(PropTech)는 ... REM부동산중개,
토지건물 플랫폼 디스코와 손잡고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개업 공인중개사를 위한 프롭테크 서비스 확대

국내 최대 토지, 건물 실거래가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디스코를 서비스하고 있는 애프터그로스(주)와
부동산 종합서비스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주)REM부동산중개는 10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계약을 통하여 양사는 개업 공인중개사를 위한 건물, 토지, 상가, 공장 등 비주거용 부동산 시장에서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프롭테크(PropTech)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프롭테크(PropTech)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2010년대 들어 유럽을 중심으로 모바일 채널과 빅데이터 분석, VR 등 하이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등장한 부동산 서비스 기업을 의미한다.

그동안 토지나 건물, 상가, 공장 등을 아우르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실거래가 및 매물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 원룸이나 사무실 임대와는 달리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동산 플랫폼이 진출하기 어려웠다.

애프터그로스(주)는 이러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도전장을 낸 스타트업으로,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전국 2,000만 건의 토지, 건물 실거래가를 지도 위에 한눈에 보여주는 디스코 서비스를 작년 6월부터 제공하고 있다.
디스코는 실거래가 정보뿐만 아니라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의 부동산 정보를 위치 기반으로 무료로 제공하여 실제 이용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REM부동산중개는 지역을 대표하는 전국의 개업 공인중개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의 협력중개 네트워크를 갖춘 부동산 컨설팅 및 중개법인으로
부동산 가치분석, 투자 타당성 검토, 거래지원(중개), 개발대행, 경·공매, NPL 투자분석, 자산관리 등 1:1 맞춤형의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개업 공인중개사들에게 자체의 중개지원시스템(렘스)을 무료로 제공하여 공인중개사의 업역 확대 및 수익 제고 등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REM부동산중개는 NH농협은행 및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과 제휴서비스 계약을 맺고
농협의 고객, 조합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 상담, 컨설팅 및 거래지원(중개) 등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농협의 고객이나 조합원은 거래하는 NH농협은행 및 지역 농•축협의 영업점, 본•지점을 통해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애프터그로스는 감정평가사, IT개발자, 공인중개사 등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부동산 스타트업으로
부동산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의 모든 부동산에 대한 실거래가, 토지 및 건축물대장 등의 빅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금번 REM과의 업무제휴 계약을 통해 개업 공인중개사들과 상생하는 본격적인 상업용 부동산을 중심으로 한 프롭테크(PropTech) 서비스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REM부동산중개와 애프터그로스가 함께 제공하는 REMS & 디스코의 서비스는
전국의 실거래가, 매물, 잠재매물, NPL, 토지 및 건축물대장 등의 정보를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며
특히, 매물 홍보 등 이용을 희망하는 개업 공인중개사는 누구나 무료로 가입 후 활용이 가능하도록 한다고 한다.

REM부동산중개의 김용길 대표는 “IT 플랫폼 영역이 강점인 디스코와 지역 대표 공인중개사들 함께하는 전국 네트워크망을 갖춘 REM중개법인의 업무제휴 계약으로 개업 공인중개사들이 무료로 해당 플랫폼과 서비스를 이용하여 광고비 절감 및 수익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양사가 긴밀하게 협조하여 보다 더 전문적인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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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부동산중개, 토지건물 플랫폼 디스코와 손잡고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개업 공인중개사를 위한 프롭테크 서비스 확대 국내 최대 토지, 건물 실거래가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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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부동산중개, 토지건물 플랫폼 디스코와 손잡고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개업 공인중개사를 위한 프롭테크 서비스 확대 국내 최대 토지, 건물 실거래가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디스코를 서비스하고 있는 애프터그로스(주)와 부동산 종합서비스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주)REM부동산중개는 10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계약을 통하여 양사는 개업 공인중개사를 위한 건물, 토지, 상가, 공장 등 비주거용 부동산 시장에서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프롭테크(PropTech)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프롭테크(PropTech)는 ... REM부동산중개, 토지건물 플랫폼 디스코와 손잡고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개업 공인중개사를 위한 프롭테크 서비스 확대
국내 최대 토지, 건물 실거래가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디스코를 서비스하고 있는 애프터그로스(주)와
부동산 종합서비스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주)REM부동산중개는 10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계약을 통하여 양사는 개업 공인중개사를 위한 건물, 토지, 상가, 공장 등 비주거용 부동산 시장에서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프롭테크(PropTech)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프롭테크(PropTech)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2010년대 들어 유럽을 중심으로 모바일 채널과 빅데이터 분석, VR 등 하이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등장한 부동산 서비스 기업을 의미한다.
그동안 토지나 건물, 상가, 공장 등을 아우르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실거래가 및 매물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 원룸이나 사무실 임대와는 달리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동산 플랫폼이 진출하기 어려웠다.
애프터그로스(주)는 이러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도전장을 낸 스타트업으로,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전국 2,000만 건의 토지, 건물 실거래가를 지도 위에 한눈에 보여주는 디스코 서비스를 작년 6월부터 제공하고 있다.
디스코는 실거래가 정보뿐만 아니라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의 부동산 정보를 위치 기반으로 무료로 제공하여 실제 이용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REM부동산중개는 지역을 대표하는 전국의 개업 공인중개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의 협력중개 네트워크를 갖춘 부동산 컨설팅 및 중개법인으로
부동산 가치분석, 투자 타당성 검토, 거래지원(중개), 개발대행, 경·공매, NPL 투자분석, 자산관리 등 1:1 맞춤형의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개업 공인중개사들에게 자체의 중개지원시스템(렘스)을 무료로 제공하여 공인중개사의 업역 확대 및 수익 제고 등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REM부동산중개는 NH농협은행 및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과 제휴서비스 계약을 맺고
농협의 고객, 조합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 상담, 컨설팅 및 거래지원(중개) 등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농협의 고객이나 조합원은 거래하는 NH농협은행 및 지역 농•축협의 영업점, 본•지점을 통해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애프터그로스는 감정평가사, IT개발자, 공인중개사 등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부동산 스타트업으로
부동산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의 모든 부동산에 대한 실거래가, 토지 및 건축물대장 등의 빅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금번 REM과의 업무제휴 계약을 통해 개업 공인중개사들과 상생하는 본격적인 상업용 부동산을 중심으로 한 프롭테크(PropTech) 서비스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REM부동산중개와 애프터그로스가 함께 제공하는 REMS & 디스코의 서비스는
전국의 실거래가, 매물, 잠재매물, NPL, 토지 및 건축물대장 등의 정보를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며
특히, 매물 홍보 등 이용을 희망하는 개업 공인중개사는 누구나 무료로 가입 후 활용이 가능하도록 한다고 한다.
REM부동산중개의 김용길 대표는 “IT 플랫폼 영역이 강점인 디스코와 지역 대표 공인중개사들 함께하는 전국 네트워크망을 갖춘 REM중개법인의 업무제휴 계약으로 개업 공인중개사들이 무료로 해당 플랫폼과 서비스를 이용하여 광고비 절감 및 수익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양사가 긴밀하게 협조하여 보다 더 전문적인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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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부동산중개, 토지건물 플랫폼 디스코와 손잡고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개업 공인중개사를 위한 프롭테크 서비스 확대 국내 최대 토지, 건물 실거래가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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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부동산중개, 토지건물 플랫폼 디스코와 손잡고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개업 공인중개사를 위한 프롭테크 서비스 확대 국내 최대 토지, 건물 실거래가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디스코를 서비스하고 있는 애프터그로스(주)와 부동산 종합서비스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주)REM부동산중개는 10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계약을 통하여 양사는 개업 공인중개사를 위한 건물, 토지, 상가, 공장 등 비주거용 부동산 시장에서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프롭테크(PropTech)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프롭테크(PropTech)는 ... REM부동산중개, 토지건물 플랫폼 디스코와 손잡고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개업 공인중개사를 위한 프롭테크 서비스 확대
국내 최대 토지, 건물 실거래가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디스코를 서비스하고 있는 애프터그로스(주)와
부동산 종합서비스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주)REM부동산중개는 10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계약을 통하여 양사는 개업 공인중개사를 위한 건물, 토지, 상가, 공장 등 비주거용 부동산 시장에서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프롭테크(PropTech)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프롭테크(PropTech)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2010년대 들어 유럽을 중심으로 모바일 채널과 빅데이터 분석, VR 등 하이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등장한 부동산 서비스 기업을 의미한다.
그동안 토지나 건물, 상가, 공장 등을 아우르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실거래가 및 매물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 원룸이나 사무실 임대와는 달리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동산 플랫폼이 진출하기 어려웠다.
애프터그로스(주)는 이러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도전장을 낸 스타트업으로,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전국 2,000만 건의 토지, 건물 실거래가를 지도 위에 한눈에 보여주는 디스코 서비스를 작년 6월부터 제공하고 있다.
디스코는 실거래가 정보뿐만 아니라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의 부동산 정보를 위치 기반으로 무료로 제공하여 실제 이용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REM부동산중개는 지역을 대표하는 전국의 개업 공인중개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의 협력중개 네트워크를 갖춘 부동산 컨설팅 및 중개법인으로
부동산 가치분석, 투자 타당성 검토, 거래지원(중개), 개발대행, 경·공매, NPL 투자분석, 자산관리 등 1:1 맞춤형의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개업 공인중개사들에게 자체의 중개지원시스템(렘스)을 무료로 제공하여 공인중개사의 업역 확대 및 수익 제고 등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REM부동산중개는 NH농협은행 및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과 제휴서비스 계약을 맺고
농협의 고객, 조합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 상담, 컨설팅 및 거래지원(중개) 등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농협의 고객이나 조합원은 거래하는 NH농협은행 및 지역 농•축협의 영업점, 본•지점을 통해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애프터그로스는 감정평가사, IT개발자, 공인중개사 등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부동산 스타트업으로
부동산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의 모든 부동산에 대한 실거래가, 토지 및 건축물대장 등의 빅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금번 REM과의 업무제휴 계약을 통해 개업 공인중개사들과 상생하는 본격적인 상업용 부동산을 중심으로 한 프롭테크(PropTech) 서비스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REM부동산중개와 애프터그로스가 함께 제공하는 REMS & 디스코의 서비스는
전국의 실거래가, 매물, 잠재매물, NPL, 토지 및 건축물대장 등의 정보를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며
특히, 매물 홍보 등 이용을 희망하는 개업 공인중개사는 누구나 무료로 가입 후 활용이 가능하도록 한다고 한다.
REM부동산중개의 김용길 대표는 “IT 플랫폼 영역이 강점인 디스코와 지역 대표 공인중개사들 함께하는 전국 네트워크망을 갖춘 REM중개법인의 업무제휴 계약으로 개업 공인중개사들이 무료로 해당 플랫폼과 서비스를 이용하여 광고비 절감 및 수익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양사가 긴밀하게 협조하여 보다 더 전문적인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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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부동산중개, 토지건물 플랫폼 디스코와 손잡고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개업 공인중개사를 위한 프롭테크 서비스 확대 국내 최대 토지, 건물 실거래가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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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부동산중개, 토지건물 플랫폼 디스코와 손잡고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개업 공인중개사를 위한 프롭테크 서비스 확대 국내 최대 토지, 건물 실거래가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디스코를 서비스하고 있는 애프터그로스(주)와 부동산 종합서비스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주)REM부동산중개는 10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계약을 통하여 양사는 개업 공인중개사를 위한 건물, 토지, 상가, 공장 등 비주거용 부동산 시장에서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프롭테크(PropTech)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프롭테크(PropTech)는 ... REM부동산중개, 토지건물 플랫폼 디스코와 손잡고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개업 공인중개사를 위한 프롭테크 서비스 확대
국내 최대 토지, 건물 실거래가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디스코를 서비스하고 있는 애프터그로스(주)와
부동산 종합서비스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주)REM부동산중개는 10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계약을 통하여 양사는 개업 공인중개사를 위한 건물, 토지, 상가, 공장 등 비주거용 부동산 시장에서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프롭테크(PropTech)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프롭테크(PropTech)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2010년대 들어 유럽을 중심으로 모바일 채널과 빅데이터 분석, VR 등 하이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등장한 부동산 서비스 기업을 의미한다.
그동안 토지나 건물, 상가, 공장 등을 아우르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실거래가 및 매물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 원룸이나 사무실 임대와는 달리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동산 플랫폼이 진출하기 어려웠다.
애프터그로스(주)는 이러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도전장을 낸 스타트업으로,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전국 2,000만 건의 토지, 건물 실거래가를 지도 위에 한눈에 보여주는 디스코 서비스를 작년 6월부터 제공하고 있다.
디스코는 실거래가 정보뿐만 아니라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의 부동산 정보를 위치 기반으로 무료로 제공하여 실제 이용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REM부동산중개는 지역을 대표하는 전국의 개업 공인중개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의 협력중개 네트워크를 갖춘 부동산 컨설팅 및 중개법인으로
부동산 가치분석, 투자 타당성 검토, 거래지원(중개), 개발대행, 경·공매, NPL 투자분석, 자산관리 등 1:1 맞춤형의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개업 공인중개사들에게 자체의 중개지원시스템(렘스)을 무료로 제공하여 공인중개사의 업역 확대 및 수익 제고 등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REM부동산중개는 NH농협은행 및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과 제휴서비스 계약을 맺고
농협의 고객, 조합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 상담, 컨설팅 및 거래지원(중개) 등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농협의 고객이나 조합원은 거래하는 NH농협은행 및 지역 농•축협의 영업점, 본•지점을 통해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애프터그로스는 감정평가사, IT개발자, 공인중개사 등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부동산 스타트업으로
부동산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의 모든 부동산에 대한 실거래가, 토지 및 건축물대장 등의 빅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금번 REM과의 업무제휴 계약을 통해 개업 공인중개사들과 상생하는 본격적인 상업용 부동산을 중심으로 한 프롭테크(PropTech) 서비스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REM부동산중개와 애프터그로스가 함께 제공하는 REMS & 디스코의 서비스는
전국의 실거래가, 매물, 잠재매물, NPL, 토지 및 건축물대장 등의 정보를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며
특히, 매물 홍보 등 이용을 희망하는 개업 공인중개사는 누구나 무료로 가입 후 활용이 가능하도록 한다고 한다.
REM부동산중개의 김용길 대표는 “IT 플랫폼 영역이 강점인 디스코와 지역 대표 공인중개사들 함께하는 전국 네트워크망을 갖춘 REM중개법인의 업무제휴 계약으로 개업 공인중개사들이 무료로 해당 플랫폼과 서비스를 이용하여 광고비 절감 및 수익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양사가 긴밀하게 협조하여 보다 더 전문적인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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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국제음악제 - 베네비츠콰르텟 & 선우예권 - 2018년 4월 6일 금요일 7:30pm 예전 이건음악회 때 정말 좋은 연주를 들려줘서 꼭 다시 만나고 싶었던 베네비츠 콰르텟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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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국제음악제 - 베네비츠콰르텟 & 선우예권 - 2018년 4월 6일 금요일 7:30pm 예전 이건음악회 때 정말 좋은 연주를 들려줘서 꼭 다시 만나고 싶었던 베네비츠 콰르텟과 선우예권의 조합이라 오지 않을 수 없었던 오늘 연주 진심으로 완벽하게 200% 만족한 연주였다. 1부 시작부터 앙코르까지 이토록 만족스럽게 들었던 적이 얼마나 있었나 싶을 정도였는데, 선우예권이 나온 2부 전 1부만 보고도 오늘 너무 잘 왔다 싶을 정도였다. 베네비츠 콰르텟은 잘하는 팀으로 기억에 남아있는데 오늘도 여지없이 훌륭한 연주를 들려주니 이 팀이 한국에 자주 ... .
통영국제음악제
- 베네비츠콰르텟 & 선우예권 -
2018년 4월 6일 금요일 7:30pm

예전 이건음악회 때 정말 좋은 연주를 들려줘서 꼭 다시 만나고 싶었던 베네비츠 콰르텟과 선우예권의 조합이라 오지 않을 수 없었던 오늘 연주

진심으로 완벽하게 200% 만족한 연주였다.
1부 시작부터 앙코르까지 이토록 만족스럽게 들었던 적이 얼마나 있었나 싶을 정도였는데, 선우예권이 나온 2부 전 1부만 보고도 오늘 너무 잘 왔다 싶을 정도였다.
베네비츠 콰르텟은 잘하는 팀으로 기억에 남아있는데 오늘도 여지없이 훌륭한 연주를 들려주니 이 팀이 한국에 자주 오지 않는다는 사실이 슬플 뿐이고 😭😭 일요일 리사이틀을 못보고 떠난다는 사실은 더 슬픈 일이다 😭😭😭😭😭 왜 나는 월요일에 출근을 하는가 ㅡㅡ

드뷔시 현악4중주는 처음 들었지만 불란서 감성이 곳곳에 녹아있고 군데군데 달빛의 선율이 들리니 반가우면서도 참 예쁜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최고의 수확은 한국 초연이라는 슬라보미르 호르진카의 '이민자의 노래' 였는데 클래식에서는 보기 드문(사실 처음 봤다) BGM을 깔고 연주를 하는 방식이었다. 이것부터 신기했는데 바이올린 악기를 입으로 불지를 않나 현이 아닌 부분을 켜질 않나 아니 무슨 이런 주법도 있나 싶은 곡이었는데..... 신기하게도 그 모든 것들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느낌이었다. 이민자들이 배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 더 나은 삶을 향한 간절함, 노를 젓는 모습 등이 BGM과 함께 너무나 선명하게 표현이 되는 그 연주는 말로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어디서 이런 연주를 들을 수 있을까 싶었고 한국에서의 초연을 이리 완벽한 연주로 들었으니 이보다 더 멋진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연주 후 멤버들이 객석의 누군가에게 거수경례를 하듯 인사를 하기에 체코쪽 관계자가 왔는가 했는데, 객석에서 누군가 무대로 뛰어올라 인사를 하는데 바로 이 곡의 작곡가였다!! 이런 멋진 장면을 보다니.... 연주자나 작곡가, 관객 모두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2부는 브람스 피아노 5중주로 선우예권이 함께 하는 무대였는데 깔맞춤한듯한 검은색 수트를 장착한 선우예권이 콰르텟 멤버들과 등장하는데 무언가 귀여운 느낌이 들었다. 키가 제일 작아서가 아니고 ㅋ 뭔가 애기애기한듯 말간 얼굴이 소년같은 느낌이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ㅎㅎ
브람스 피아노 5중주도 실연은 거의 처음인 것 같은데 어쩜 1악장부터 비장한 듯 진중한 느낌이 브람스답던지.... 언듯언듯 비치는 브람스 교향곡 1번의 선율과 리듬감이 처음 듣는 곡임에도 낯설지가 않았다.
특히 3악장 스케르초가 굉장히 좋았는데 강렬하면서도 일사불란한 연주가 더없이 훌륭했다. 살짝 캐리비언의 해적 OST를 듣는듯도 했고... 처음 듣는 실연이 너무 좋아서 다른 연주가 귀에 들어올지는 모르겠다

베네비츠 콰르텟과 선우예권은 그냥 이 다섯명이 원래 한 팀인듯 아주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선우예권의 연주가 단단하고 야무지면서도 아름다웠는데 콰르텟과 밸런스를 잘 맞춰가며 연주한 것이었다. 아 이 연주자 굉장히 배려하는 마음으로 연주하는구나 싶어서 괜히 자랑스러운 느낌도 들었다. ㅎㅎ

기대 이상의 좋은 연주를 들어서 너무 좋았던 날
베네비츠 콰르텟은 한국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고, 선우예권도 더 많이 볼 기회가 늘어났으면 좋겠다. 좋은 연주자들이 많다는 사실이 어찌나 기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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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런던여행의 유일한 기념품인 BBC PROMS 에코백들고 여기 온 것도 의미있는 것 같구 ㅎㅎㅎ

#통영국제음악제 #베네비츠콰르텟 #선우예권 #드뷔시 #현악사중주 #이민자의노래 #브람스 #피아노오중주 #통영국제음악당 #BBCPR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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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오랜만의 성장일지다. 2017년도 석 달이 지나간다. 느낌상으론 3월이 다가올 것 같은데 벌써 4월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다. 시간의 흐름을 빠르게 느끼는 것은 단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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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오랜만의 성장일지다. 2017년도 석 달이 지나간다. 느낌상으론 3월이 다가올 것 같은데 벌써 4월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다. 시간의 흐름을 빠르게 느끼는 것은 단순히 나이 때문인가 아니면 못다 한 것들에 대한 아쉬움 때문인가. 둘 다겠지. 시간은 계속 흐르는데 여전히 나는 하고 싶은 것만 많고 정작 할 수 있는 것은 없으며,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한다. 이렇게 고민만 하다 어영부영 살게 될까 봐 가끔은 초조하고 불안하다. _ 나는 여러모로 지각 인생을 살고 있고, 20대에 나름 실패도 맛보았기에 어쩌면 더 조바심이 나는지 모르겠다. ... 20170329

오랜만의 성장일지다. 2017년도 석 달이 지나간다. 느낌상으론 3월이 다가올 것 같은데 벌써 4월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다. 시간의 흐름을 빠르게 느끼는 것은 단순히 나이 때문인가 아니면 못다 한 것들에 대한 아쉬움 때문인가. 둘 다겠지. 시간은 계속 흐르는데 여전히 나는 하고 싶은 것만 많고 정작 할 수 있는 것은 없으며,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한다. 이렇게 고민만 하다 어영부영 살게 될까 봐 가끔은 초조하고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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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모로 지각 인생을 살고 있고, 20대에 나름 실패도 맛보았기에 어쩌면 더 조바심이 나는지 모르겠다. 어리숙했던 지난 시간들이 부끄럽진 않지만 '좀 더 이랬다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그렇지만 나는 아직 젊고 살아갈 날들이 많기에 지난 시간들을 통해 배움을 얻어 계속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살고자 노력한다.

그래도 '2018년 4월까지' 라는 데드라인이 생겨 그나마 다행이다. 요즘은 산티아고 순례길을 워낙 많이 가서 마음만 먹으면 쉽게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에겐 쉽지 않은 결정이다. 그냥 단순히 한 달 이상 여행하는 의미가 아니다. 그동안은 내 개인의 생계를 위해 일하며 허무맹랑한 것들을 꿈꿨다면 다녀온 이후는 좀 더 구체적인 방향과 목적을 두고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고 싶다. 그래서인지 내년 4월까지 정리해야 할 것, 준비해야 할 것들을 생각하면 남은 시간을 허투루 쓰면 안 되겠다는 다짐을 자주 반복하곤 한다.

새해 들어 묵힌 사진들을 정리하다 호재 감독의 사진을 발견했다.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이 나오기 전, 골방에서 작업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이었는데 어떤 작업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면서도 집중해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여러모로 영감을 줘 사진을 저장했었다. 지금은 뮤직비디오와 CF 감독으로도 활동하며 정말 바쁘게 지내는데 이 친구의 왕성한 활동을 지켜볼 때마다 이 사진을 들춰보게 된다. 지금의 모습이 있기까지 혼자서 준비하고 또 준비했을 그 길었던 오랜 시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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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시간도 이런 시간이고 정말 치열하게 고민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 그래서인지 요즘의 내 삶은 거절이 늘어나고 의사 표현이 단호해져 가고 있다. 내가 하지 않아도 될 일과 만남에는 단호히 거절을 하고, 반대로 내가 꼭 취해야 할 일과 만남이라면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현한다. 만나는 사람, 보는 것, 듣는 것 등을 가리며 지금 내게 정말 중요한 것들로 채우려 의식한다. 그러면 삶이 더 팍팍해질 것 같지만 오히려 내 사람들에게 더 집중할 수 있고, 하루의 질이 높아지니 만족도가 커져간다. 그렇게 조용히, 나만의 '수수께끼 공백시대' 를 보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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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인스타라는 공간은 지난 2년, 바닥난 에너지와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었고 다시금 무언가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을 선물해준 정말 감사한 공간이었다. 그래서 소통하려 했다. 내 나름의 방식으로 감사함을 표하고 싶어 모든 댓글에 진심으로 인사드렸고, 되도록 좋을 것들을 나누고 싶었다. 그러나 요즘의 나에게 필요한 건 소통보단 나에게로의 침잠이다. 그런 시간들을 통해 나의 열정을 바칠 수 있는 대상을 찾고 싶다. 그리고 그것을 언젠가 나누고 싶다.

요즘은 일도 정말 열심히 하고 있고, 나머지 시간엔 개인적인 공부도 하고 있다. 그러면서 듬성듬성이지만 나의 좋은 벗들과 보내는 시간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일을 하며 느끼는 고민과 깨달음, 낯선 질문들과 마주하며 느끼는 갈증, 그리고 소소해서 지나쳤던 일상들을 좀 더 자세히, 여과 없이 기록하며 나를 들여다보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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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어찌 지내나..." 혹 궁금하실 때면 블로그와 꿈꾼이야기 방송 들러주세요. 제가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사실 다들 표현은 안 하지만 누구나 고민하는 어떤 부분일 텐데 이렇게 진지하고 무겁게 이야기하는 까닭은 이 공간에서 받은 감사와 행복이 너무나 컸기 때문이랍니다. 정말 늘 감사했고 앞으로도 감사할 거예요💕

#청춘표류

청춘이란 언젠가는 찾아올 출범을 준비할 수 있는 수수께끼의 공백시대인 것이다. 그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언가를 '하려는 의지'이다. 그것이 없다면 '수수께끼의 공백시대'를 무기력하고 나태하게 보내게 되고, 결국은 당연한 귀결로서 출범을 맞이할 수 없다. 무언가를 추구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고투하고 있을 여러분들에게, 언젠가는 훌륭히 출범할 날이 찾아올 것을 바라며... #성장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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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 시간 비즈니스 영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강의하면서 현장을 제대로 반영하는 비즈니스 영어 교육 콘텐츠가 많지 않다는 사실에 깨달았습니다. 제가 몇 년 전 영어학습서를 출판하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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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 시간 비즈니스 영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강의하면서 현장을 제대로 반영하는 비즈니스 영어 교육 콘텐츠가 많지 않다는 사실에 깨달았습니다. 제가 몇 년 전 영어학습서를 출판하고 싶어서 했던 한 유명 출판사와 미팅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그쪽 에디터가 했던 말, '사실, 비즈니스 영어라는 게 거기서 거기고, 저자 없이 저희가 편집만으로도 책 만들 수 있어요.'라는 한 마디는 오래도록 제 마음에 남았더랬습니다. 한편으로는 감사하기도 합니다. 덕분에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볼 수 없었던, 현장의 니즈를 반영하는 비즈니스 영어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 ... 꽤 오랜 시간 비즈니스 영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강의하면서 현장을 제대로 반영하는 비즈니스 영어 교육 콘텐츠가 많지 않다는 사실에 깨달았습니다.
제가 몇 년 전 영어학습서를 출판하고 싶어서 했던 한 유명 출판사와 미팅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그쪽 에디터가 했던 말, '사실, 비즈니스 영어라는 게 거기서 거기고, 저자 없이 저희가 편집만으로도 책 만들 수 있어요.'라는 한 마디는 오래도록 제 마음에 남았더랬습니다.
한편으로는 감사하기도 합니다.
덕분에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볼 수 없었던, 현장의 니즈를 반영하는 비즈니스 영어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 내리라 결심하게 한 계기가 되기도 했으니까요.
아시겠지만, 소통의 정점은 비즈니스 소통입니다.
때로는 섬세하게, 때로는 정확하게,
너무 진부하면 성의 없어보이고 너무 진보적이면 격이 떨어져보여 고민하게 되는 비즈니스 상황이 얼마나 많습니까?
당연히 '거기서 거기인' 말과 글로 할 수 없겠죠.
www.dooyoo.co.kr 에서 PC와 모바일로 학습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 구글에서'두.유'나 'DooYoo'를 검색하셔도 들어오실 수 있고요.
모두의 내 일(my work)을 응원하는 두.유(DooYoo)에서는 앞으로 현장에 딱 붙어 있는 비즈니스 영어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Basic 라인입니다.
외국계나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많이 쓰이거나, 고급스럽게 표현해야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총 248개의 표현들을 18개의 비즈니스 상황별 키워드로 구분하고 39개의 강좌로 구성한 '비즈어휘248'입니다.
대기업 내 국제 업무를 하시는 분들, 통번역사들,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강좌의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선보였고, '실제로 많이 쓰는 표현이고 일부 몰랐던 표현은 나도 배웠다'는 평을 듣기도 했으니, 비즈니스 영어를 새로 시작하려 하시는 분들은 어휘부터 챙기겠다는 마음으로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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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랑 그의 작품이 있다면 좋은 쪽부터 알게 되는 게 좋다. 좋은 사람이 자기를 닮은 좋은 글을 쓸 것 같지만 꼭 그렇진 않다. 뭔가 중압감 때문인지 사람은 좋은데 토론은 고구마를 먹은 듯 답답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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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랑 그의 작품이 있다면 좋은 쪽부터 알게 되는 게 좋다. 좋은 사람이 자기를 닮은 좋은 글을 쓸 것 같지만 꼭 그렇진 않다. 뭔가 중압감 때문인지 사람은 좋은데 토론은 고구마를 먹은 듯 답답하기도 하고 말은 좀 어눌해도 글은 차근차근 잘 쓰기도 한다. . 좋은 쪽부터 보면 다른 부분이 좀 모자라도 어떻게든 좋게 보인다. 김중혁 작가님은 작가 김중혁이 아니고 빨간책방 흑임자님으로 먼저 알고 좋아져서 책도 보고있다. 홍보효과 톡톡히 보신다. 일단은 빌려봤지만 사도 좋을 것 같다. <1F/B1>편에서, 자기는 한국 문학의 9번타자(?)가 되고싶다고 했다. 9번 ... 어떤 사람이랑 그의 작품이 있다면 좋은 쪽부터 알게 되는 게 좋다. 좋은 사람이 자기를 닮은 좋은 글을 쓸 것 같지만 꼭 그렇진 않다. 뭔가 중압감 때문인지 사람은 좋은데 토론은 고구마를 먹은 듯 답답하기도 하고 말은 좀 어눌해도 글은 차근차근 잘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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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쪽부터 보면 다른 부분이 좀 모자라도 어떻게든 좋게 보인다. 김중혁 작가님은 작가 김중혁이 아니고 빨간책방 흑임자님으로 먼저 알고 좋아져서 책도 보고있다. 홍보효과 톡톡히 보신다. 일단은 빌려봤지만 사도 좋을 것 같다. <1F/B1>편에서, 자기는 한국 문학의 9번타자(?)가 되고싶다고 했다. 9번 맞나? 아무튼. 4번타자에 빗대어 덜 중요한 타석에 서고 싶다고. 에세이집 제목이기도 한 '뭐라도 되겠지'가 모토시다. 좋게 본다기보단 그렇게 생긴 글이고, 상상력은 말보다 훨씬 돋보이고, 나랑은 맞아서 괜찮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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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뿐만 아니라 (일단 단편집들은)두께랑 책 사이즈가 작아서 좋다. 이건 표지가 내취향이 아니라 리뷰를 안쓰려고 했는데..ㅋ '무방향 버스' p.224은 어머니가 사라진 집에서 주인공이 '큰 책'을 찾고 있는 장면이다. 큰 주제는 그렇지 않지만 이 부분은 추리소설같다. 일상추리? 애니메이션 '빙과'같은 느낌😀 여기 딱 좋아서 혹시 이런 느낌으로 직접 써 볼 수는 없을까~? 하다가 거의 동시에 쓸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ㅠ 1, 이 '큰 책'은 어머니의 외상장부겸 주인공의 일기장이다. 외상장부에는 해독 불가능한 암호처럼 '깨소금네 집, 홀아비 이씨, 감나뭇집 새아기, 샛골목 끝집 홍씨, 꼬불한 파마머리'같은 이름이 써 있다. 2, 주인공은 '누나에게 이야기를 하면서도 내 눈은 계속 큰책을 찾고 있'는 중이다. 이런 디테일 때문에 재밌고.. 또 할 수 없는거고ㅋㅋ 글은 쉽다. 딱 붙어서 따라가고 있었지만 쓰는 건 다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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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엇박자D'는 김중혁스럽게, 아니고. 그냥 절대적으로 완전 좋았다. 감동.. 다른 이야기는 주로 '어떤 물건과 그 물건을 위성처럼 싸고 도는 사람'이야기인데, 여기 '무방향 버스'랑 '엇박자D'는 등장인물들이 상대적으로 입체적이라 이입이 잘 되는 것 같다. '엇박자D' 키워드를 꼽자면 '음치', 재미포인트는 '글로 하는 공연', 감동 포인트는 '음치들의 합창'이다. 감동포인트는 영화로 만들어도, 누가봐도, 구도까지도 감동할 만 한 것인데 김중혁 작가님한테는 기대를 전혀 안하고 있어서 더감동.. 심사위원들도 감동받아서 김유정 문학상 준듯. 심사평에 감동받았다고 쓰진 않았겠지만 감동이라고 하든 다르게 표현하든 마음이 움직이는 느낌을 받았을 것 같고 그래서 그게 영향을 줬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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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제는 거의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어버린 이 '기계-사물'들의 '무용지물성'은 그의 소설들을 '문명의 우울'에 대한 고고학적 발굴의 결과로 이해하게 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 사실...' 뒤에 있는 해설의 일부다. 해설이 있으면 좋다. 진짜 해설이 되기도 하고, 평론가들은 이야기를 따라가기만 하는게 아니라 머릿속에서 쪼개 여러 패턴으로 다시 맞춰보는 걸 잘 하기 때문이다. 작가가 고른 한 가지 패턴만 보는 것 보다 이렇게 비교해 보면 주제가 잘 드러난다. 이 해설은 '키치'에 대한 설명이 일품이다. 그건 그런데, 위에 인용한 부분은 더 쉽게 써보라고 숙제를 내주고 싶은 기분이었다. 쓸모없는 물건을 만들어내는 속성 때문에 문명은 우울하다. 우울한데, '고고학적'이라는 말을 꼭 써야 했는지 이게 불만이다. 이러한 특정 용례를 프랙탈적으로 지적하면서 현학적 문체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지금ㅋㅋ '고고학적'을 손으로 따라 쓰면서는 생각없이 썼다는 느낌이 들었다. 생각 있음의 생각 없음이다. 김중혁 소설에 나오는 물건들이 그런 경향을 나타내는 유물같다고 그런 것 같다. 문법적으로도 약간 이상한거같고. 저렇게 객관적이고 건조한 말을 저렇게 쓰는게 적절한지. 구체적으로 고고학의 어떤 측면가지고 그런 생각을 했는지. 이런 식의 사용은 말에 때를 묻히는 게 아닐까? 아래 '핵융합 같은 유대'라는 표현도 있는데..흠😕 쉽게 쓰기는 글쓰기의 일부지만 따로 연습해야하는 기술이다. 잘 못해도 좋은 글을 쓸 수 있지만 그런 자질이 있고/없고는 분명한 우열관계다. 정확한 용어때문에 어쩔 수 없는거랑 그냥 습관처럼 어렵게 쓰는 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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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란? . 아내는 남편이 미울 때마다 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습니다. 바람을 피우거나 외도를 할 때에는 큰못을 쾅쾅 때려 박기도 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때리고 욕을 할 때에도 못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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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란? . 아내는 남편이 미울 때마다 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습니다. 바람을 피우거나 외도를 할 때에는 큰못을 쾅쾅 때려 박기도 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때리고 욕을 할 때에도 못은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 어느 날 아내가 남편을 불렀습니다. "보세요, 여기 못이 박혀 있는 것을……. 이 못은 당신이 잘못할 때마다 하나씩 박았던 못입니다." . 나무에는 크고 작은 못이 수 없이 박혀 있었습니다. 남편은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그날 밤 남편은 아내 몰래 나무를 안고 울었습니다. . 그 후 부터 남편은 변했습니다.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며 ... 부부란? .
아내는 남편이 미울 때마다
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습니다.
바람을 피우거나 외도를 할 때에는
큰못을 쾅쾅 때려 박기도 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때리고 욕을 할 때에도
못은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

어느 날 아내가 남편을 불렀습니다. "보세요, 여기 못이 박혀 있는 것을……. 이 못은 당신이 잘못할 때마다
하나씩 박았던 못입니다." .

나무에는 크고 작은 못이
수 없이 박혀 있었습니다.
남편은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그날 밤 남편은 아내 몰래
나무를 안고 울었습니다. .

그 후 부터 남편은 변했습니다.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며 아꼈습니다. .

어느 날,
아내는 남편을 불렀습니다. "여보! 이제는 끝났어요,
당신이 고마울 때마다
못을 하나씩 뺏더니
이제는 하나도 없어요." .

그러자 남편이 말했습니다. "여보! 아직도 멀었소,
못은 없어졌지만 못 자국은 남아있지 않소?" 아내는 남편을 부둥켜안고서 고마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
. "젊은 시절엔
사랑하기 위해 살고
나이가 들면
살기위해 사랑한다. .

아내란,
청년에겐 연인이고,
중년에겐 친구이며,
노년에겐 간호사다." 란 말이 있습니다. .

인생최대의 행복은
둘이 함께 눈을 감을 수 있는 것. .

지나침도 모자람도 없는,
사랑을 나누다가 "난 당신 만나 참 행복했소." 라고 말하며 둘이 함께 눈을 감을 수만 있다면. . <공감어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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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좀 더 성숙하고 진심어린 '우리'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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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것이아니라다른것
#많이들어주기 #많이기다려주기
#한번더생각하고말하기 #한번더생각하고행동하기
#억울해하지않기
#진심과다르게표현하지말기
#있는그대로인정하고사랑하기
#나를사랑하고너를사랑하자
#잊어버리지말기
#부부스타그램
#영원한짝꿍
#영혼의단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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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박나래, 라민상 씨 등이 소속되어 있는 국내 최대 코미디언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의 신사업으로 설립된 JDB스퀘어에 다녀왔습니다. 대표님 초대로 오프닝 공연을 관람 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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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박나래, 라민상 씨 등이 소속되어 있는 국내 최대 코미디언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의 신사업으로 설립된 JDB스퀘어에 다녀왔습니다. 대표님 초대로 오프닝 공연을 관람 했었는데 포스팅이 너무 늦은 듯 합니다. 한국 컨텐츠 중 아직 가치상승 여력이 눌려 있다고 보는 영역 중 하나가 코미디/유머 쪽입니다. 미국 등에서 상업화 된 다양한 포맷(스탠드업코미디 등)을 물리적 채널을 통해 유연하게(19금?ㅎ) 실험하고, 이에 대한 즉각적 피드백을 지속 반영하여 가장 잘팔리는 내용물로 패키징 한 후 온라인/모바일 채널로 빠르게 확장 해볼 수 있는 전략으로 보이며, ... 김준현, 박나래, 라민상 씨 등이 소속되어 있는 국내 최대 코미디언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의 신사업으로 설립된 JDB스퀘어에 다녀왔습니다. 대표님 초대로 오프닝 공연을 관람 했었는데 포스팅이 너무 늦은 듯 합니다. 한국 컨텐츠 중 아직 가치상승 여력이 눌려 있다고 보는 영역 중 하나가 코미디/유머 쪽입니다. 미국 등에서 상업화 된 다양한 포맷(스탠드업코미디 등)을 물리적 채널을 통해 유연하게(19금?ㅎ) 실험하고, 이에 대한 즉각적 피드백을 지속 반영하여 가장 잘팔리는 내용물로 패키징 한 후 온라인/모바일 채널로 빠르게 확장 해볼 수 있는 전략으로 보이며, 시장 참여자들에게 충분히 긍정적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시도인 것 같네요. 창대한 미래가 펼쳐지길! 🎟마포구 잔다리로31 (R)evolution is inevitable in all industries; finding new ways to build your customer base in an engaging and scalable approach is a fine start #스탠드업코미디 #코미디 #개그맨 #JDB스퀘어 #나래바 #음주가능 #공연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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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BIG TO FAIL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다룬 영화다. 리먼브라더스 회장이 파산을 피해보려고 발버둥치고 미국 재무장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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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BIG TO FAIL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다룬 영화다. 리먼브라더스 회장이 파산을 피해보려고 발버둥치고 미국 재무장관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는 이야기가 주다. 헨리폴슨 재무장관, 버냉키 의장을 비롯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주요 투자은행 회장들과 워렌버핏 등 투자자와 브로커까지 모두 실명으로 등장한다. 중요한 지점에 한국인이 등장한다 리먼브라더스를 인수하기위해 협상을 하러 방미한 민유성 산업은행장이다 이분도 역시 엔딩크레딧에 실명으로 나온다. ... TOO BIG TO FAIL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다룬 영화다.
리먼브라더스 회장이 파산을 피해보려고 발버둥치고
미국 재무장관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는 이야기가 주다.
헨리폴슨 재무장관, 버냉키 의장을 비롯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주요 투자은행 회장들과
워렌버핏 등 투자자와 브로커까지 모두 실명으로 등장한다.
중요한 지점에 한국인이 등장한다 리먼브라더스를 인수하기위해 협상을 하러 방미한 민유성 산업은행장이다
이분도 역시 엔딩크레딧에 실명으로 나온다.
영화속에서는 리먼의 CEO와 민행장이 계약에 합의하기 직전까지 갔는데
갑자기 리먼의 리차드풀드 회장이 회의실로 찾아와 욕심을 부리는 바람에
민행장이 빈정상해 그 자리에서 없던 일로 하고 회의실을 떠난 것 으로 표현되었다.
최후의 보루였던 한국과의 딜이 깨진 며칠 뒤인 2008년 9월 15일 리먼브라더스는 파산한다.

그런데 2008년 당시 한국에 알려진 바는 다르다
늘 그렇듯이 한국에선 경제 이야기도 정치 이야기로 바뀐다.
영화와 달리 민 행장은 끝까지 리먼을 인수하려고 추진했으나 한국 정부가 반대를 해서 무산되었다고 알려졌다.
그 한참 전에는 정부가 먼저 추진했다는 설도 있었다.
훗날 정부와 민행장의 회고는 당연히 이렇게 갈린다.
전광우 당시 금융위원장은 산은의 리먼 인수 추진을 중단시킨건 옳다고 말한다. "(리먼의 부실을 감안했을 때) 산은은 가라앉는 타이타닉을 구하기엔 너무나 작은 배였다.
리먼을 구하려고 했더라면 아마 함께 침몰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한국은 옳은 결정을 내렸다.” 반면 민유성 행장은 리먼 인수 포기에 대해 아쉬워 했다. “산은이나 국가 모두에게 큰 기회였다. 장기적으로 보면 국내 금융이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였다.” 산업은행이 인수를 포기한 뒤 리먼브러더스는 영국 바클레이즈은행과 일본 노무라증권에 분할 매각됐다.
바클레이즈는 리먼의 북미 지역을, 노무라증권은 아시아,유럽,중동 부문을 사들였다.
그들은 이후 어떻게 되었을까.
과연 산업은행은 리먼을 샀어야 하는가 말았어야 하는가.

산은의 리먼 인수 추진 전, 인수 추진 중, 그리고 시간이 한참 흘러 정답이 나온 뒤의
이야기를 비교해 보면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명확히 알 수 있어야 하 ..는데 과연 그럴까?
리먼 인수를 추진해야한다는 논설에서 출발해본다. "베어 스턴스가 맥없이 무너진 후 리만 브러더스 등 투자은행들의 몸값이 뚝 떨어졌다.
외환은행 사는 값으로 전 세계 영업망을 갖추고 고급 인재를 거느린 대형 증권사를 살 수 있을 지경이다.
잘 고르면 몇 년 후 엄청난 수익을 거둘 만한 물건들이다." (2008. 8. 9. 조선일보)

그런데 결국 인수는 무산되고 리먼이 파산했다.
언론이 가슴을 쓸어내린다. "하마터면 제2의 환란이 닥쳤을 뻔했다. 지난 한 주 한국 경제는 바람 앞에 선 촛불 꼴이었다.
바람은 미국의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이었고, 촛불은 이를 인수하려 했던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다.
그 중심에 민유성 산업은행장이 서 있다.
산업은행이 인수 협상 중단을 선언하고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리먼 브러더스가 파산하면서
민유성 행장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증폭하고 있다.
망해가는 투자은행을 인수하려 한 국책은행장으로서의 자질 시비와 인수 추진 배경에 대한 의혹이다."
(2008. 9. 30 주간경향)

그런데 2년의 시간이 흐른 뒤 그때 리먼을 샀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후회스러운 점이 한 가지 있다면, 우리가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쳤다는 점이다.
당시 산은의 민유성 행장이 리만 인수제의를 했다가
일부 정치권과 언론의 몰매를 맞고 인수에 실패한 사건은 두고 두고 아쉬운 일이다.
노무라가 리만의 인력을 인수한 지 2년이 지난 지금,
노무라는 투자은행으로 빠르게 조직과 경쟁력을 갖추어가고 있다고 한다." (2010 년 8월 데일리안)

최초 인수를 추진해야한다고 썼던 그 언론인도 다시 등장, 이렇게 탄식한다. "무너지는 리먼을 산업은행이 사려고 했을 때 "나라 망하게 하려고 별짓 다한다"는 여론이 비등했다.
나라를 망하게 할 뻔하던 그 회사가 바클레이즈에는 창업이래 최대 이익을 남겨주고 있다.
우리는 기회를 놓쳤다. “. 글이 잘려서 여기까지 .. 긴글은 페이스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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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30f"></span> #GO100ASIA #에어아시아 이벤트 응모를 위해 부득이하게 과도한 자기어필 좀 합니다<span class="emoji emoji1f648"></span><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 · <span class="emoji emoji2714"></span>️여행천재<span class="emoji emoji2708"></span>️ <span class="emoji emoji25ab"></span>️현재 515일째 세계일주 중인 세계여행자 (<span class="emoji emoji1f4cd"></span>현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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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100ASIA #에어아시아 이벤트 응모를 위해 부득이하게 과도한 자기어필 좀 합니다 · ️여행천재️현재 515일째 세계일주 중인 세계여행자 (현위치 루마니아, 필요시 귀국 가능) ️장기여행 특화된 여행자로 9개월 동안 얼마든지 지치지않고 여행 가능 ️11년여 동안 다양한 컨셉의 배낭여행을 해온 레알 여행전문가 ️7대륙(남극 포함) 52개국 250여개 도시 여행 · ️배짱천재 ️잘 다니던 S전자 대기업을 급 퇴사하고 변변한 벌이없이 2년 동안 글로벌 집시 생활 ️남극, 북극권, 적도, ... 🌏 #GO100ASIA #에어아시아
이벤트 응모를 위해 부득이하게 과도한 자기어필 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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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천재✈️
▫️현재 515일째 세계일주 중인 세계여행자 (📍현위치 루마니아, 필요시 귀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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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 나라 문화 예술 역사 언어 관련하여 대체로 통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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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천재👥
▫️홀로 여행을 떠나더라도 항상 로컬이나 다른 여행자들과 같이 노는 미친 친화력
▫️미대륙 횡단, 아이슬란드 일주 시에 4인 이상 그룹을 섭외하고 이끄는 미친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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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비아👨‍🎓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갈라파고스 등 해외명소 스쿠버 경험, 어드밴스드 자격증 보유
▫️스노우보드, 스카이다이빙, 무서운 놀이기구 등 높은데서 타는 거 매우 좋아함
▫️전 세계 그 어떤 음식도 한그릇 뚝딱. 특이한거 먹어보는거 선호. 한식 없이도 잘 삼
▫️여행 사진 촬영에 혼신을 다 하는 st. 진성 인스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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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유✍️
무한경쟁사회의 치열한 일상 속에서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또래 청년들에게 꿈을 쫓으며 사는 삶에 대한 희망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퇴사를 하고 1년 5개월째 세계일주 여행을 하고있습니다. 타고난 역마살과 보헤미안 소울로 대학생 시절부터 7대륙 곳곳을 배낭여행하며 다른 곳에서는 하지 못 할 소중한 경험들을 하고 있는데, 정작 그동안 아시아의 여행지는 가깝다는 이유로 미루면서 몇군데 가보지 못 했습니다. 이번 에어아시아와 함께하는 기회를 통해 100개도시를 여행하며 더더욱 알찬 방식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저의 여행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오랜 배낭여행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제가 가진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에어아시아가 취항하는 도시와 이번 캠페인을 더 빛나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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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① 칠레 이스터 섬 모아이 석상
② 미대륙 자동차 횡단 중 유타 모뉴먼트 밸리 근처 포레스트검프 포인트 걷기
③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하이파이브
④ 영국 런던 애비로드 비틀즈식 횡단보도 건너기
⑤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수 온몸으로 맞기
⑥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 강습 후 디너쇼에 급 불려나와서 공연하기
⑦ 쿠바 하바나 우나나 핲옵마핥잊인 하바나 우나나
⑧ 캐나다 옐로우나이프 오로라 헌팅
⑨ 벨리즈 그레이트 블루홀 경비행기 투어
⑩ 스페인 안달루시아 프리힐리아나 마을 산책
#throwback #WorldTravel #InstaTravel #여행스타그램 #세계일주 #여행에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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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코리아 때부터 꾸준히 찾아 들었던 유성은이 싱글 앨범을 냈다. 그냥 돌직구로 말하자면 내 스타일의 노래는 아니다. 가사도 노래도 솔직히 실망스럽다. 그녀는 밝은 노래도 분위기 있는 노래도 모두 잘 어울린다. 글루미한 노래도 잘 소화하고 신나는 노래도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한다. 섹시한 노래는 말할것도 없다. - 그런데 이 노래는 섹시를 벗어났다. 폐퇴란 말이 딱이다. '마약처럼 당신에게서 헤어 나올수 없으니 서두르지 말고 날 천천히 가져달란다. 내 안으로 들어와 달란다.' 문제는 그걸 노래로 완벽하게 표현했다. 뛰어난 표현력과 가창력이 ... -
보이스코리아 때부터 꾸준히 찾아 들었던 유성은이 싱글 앨범을 냈다. 그냥 돌직구로 말하자면 내 스타일의 노래는 아니다. 가사도 노래도 솔직히 실망스럽다. 그녀는 밝은 노래도 분위기 있는 노래도 모두 잘 어울린다. 글루미한 노래도 잘 소화하고 신나는 노래도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한다. 섹시한 노래는 말할것도 없다. -

그런데 이 노래는 섹시를 벗어났다. 폐퇴란 말이 딱이다. '마약처럼 당신에게서 헤어 나올수 없으니 서두르지 말고 날 천천히 가져달란다. 내 안으로 들어와 달란다.' 문제는 그걸 노래로 완벽하게 표현했다. 뛰어난 표현력과 가창력이 노래를 완벽하게 살렸다. 실제로 대마초라도 피고 부른듯 하다. 완벽하게 소화했다.

보코 이후에 유성은이 완벽에 가까운 보컬이라고 느꼈던 것이 참좋은시절의 ost '아름다운시절'을 불렀을 때였다. 그저 본토에 가까운 rnb를 하면서 한국정서에도 잘 어울리는 rnb를 하는 가수에서 노래로 표현하고자 하는 느낌을 그대로 완벽하게 살리는 가수라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

그 이후로 유성은의 노래를 꾸준히 들었다. 이미 완성된 보컬임에도 그녀는 계속 발전하고 도전하고 있었다. 이번 싱글도 그 도전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컨셉은 한국 정서에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녀의 완벽한 표현력 때문에 더욱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

마약에 중독되듯 사랑에 중독된 여인을 그리고 싶었던 것 같았던 모양인데 그 중독의 표현이 섹스로 연결되는건 아름다운 사랑에 대한 표현이 아닌 그저 본능에 대한 집착으로만 보인다. 집착은 사랑이 아니다. 이렇게 자극적이지 않은 다른 표현도 있지 않았을까? -

고리타분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이런 가사에 많이 부정적이다. 개방적인 사고를 갖고있지 못해 이런 부정적인 글을 남기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니 다른 사람과 다름에 무조건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나는 그렇게 느꼈고 그런 점이 안타까웠음을 얘기하고 싶었다. -

#유성은 #마리화나 #마약 #대마초 #폐퇴 #완벽한보컬 #참좋은시절 #아름다운시절 #ost #음악 #노래 #뮤직 #앨범 #싱글 #음악스타그램 #노래스타그램 #여유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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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의 관용표현을 공부하는 중인데 이 표현의 유래를 보면 참으로 재밌다. 비유적인 표현과 시(诗)적인 표현도 많다. 아직까지 말 속에 그들의 전통과 문화를 지키고 있는 중국어가 정말 매력적이다. #중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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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의 관용표현을 공부하는 중인데 이 표현의 유래를 보면 참으로 재밌다. 비유적인 표현과 시(诗)적인 표현도 많다. 아직까지 말 속에 그들의 전통과 문화를 지키고 있는 중국어가 정말 매력적이다. #중국어 #中文 중국어의 관용표현을 공부하는 중인데 이 표현의 유래를 보면 참으로 재밌다. 비유적인 표현과 시(诗)적인 표현도 많다.
아직까지 말 속에 그들의 전통과 문화를 지키고 있는 중국어가 정말 매력적이다.
#중국어 #中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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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가입 하신분들 중 추첨을 통해서 총 열 분에게 원파인 박스를 보내드립니다. 다섯 분께 원파인박스 프랑스편을, 다섯 분께는 원파인박스 중국편을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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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시 연락 가능한 이메일이나 핸드폰 번호를 꼭 남겨주세요! 이벤트는 2월 19일 일요일까지 이며 다음주에 당첨자 발표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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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 진행되는 원파인박스 프랑스편은 2월 23일(목)에, 중국편은 3월2일(목)에 발송됩니다. 모든 박스는 2인분용이고, 제주, 도서산간지방을 제외하고 익일도착이니 주말에 프랑스로, 중국으로 미식여행을 떠나시고 싶은 분들은 많이 참여해주세요.

원파인박스를 통해서 많은 분들께 요리에 담긴 세계각국의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원파인박스 #OneFineBox #MealKit #CookingBox #중국 #중국여행 #여행 #푸드스타그램 #요리스타그램 #요리 #집밥 #중국요리 #삼겹살 #삼겹살요리 #여행같은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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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의 5월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오늘 5.18민주화운동 37주년을 맞아, 5.18묘역에 서니 감회가 매우 깊습니다. 37년 전 그날의 광주는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슬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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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의 5월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오늘 5.18민주화운동 37주년을 맞아, 5.18묘역에 서니 감회가 매우 깊습니다. 37년 전 그날의 광주는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슬프고 아픈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먼저 80년 오월의 광주시민들을 떠올립니다. 누군가의 가족이었고 이웃이었습니다. 평범한 시민이었고 학생이었습니다. 그들은 인권과 자유를 억압받지 않는,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광주 영령들 앞에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월 광주가 남긴 아픔과 상처를 간직한 채 오늘을 살고 ... 17년의 5월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오늘 5.18민주화운동 37주년을 맞아, 5.18묘역에 서니 감회가 매우 깊습니다.
37년 전 그날의 광주는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슬프고 아픈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먼저 80년 오월의 광주시민들을 떠올립니다.
누군가의 가족이었고 이웃이었습니다. 평범한 시민이었고 학생이었습니다.
그들은 인권과 자유를 억압받지 않는,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광주 영령들 앞에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월 광주가 남긴 아픔과 상처를 간직한 채 오늘을 살고 계시는 유가족과 부상자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1980년 오월 광주는 지금도 살아있는 현실입니다.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역사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이 비극의 역사를 딛고 섰습니다.
광주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의 민주주의는 버티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월 광주의 정신으로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광주시민과 전남도민 여러분께 각별한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5.18은 불의한 국가권력이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유린한 우리 현대사의 비극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맞선 시민들의 항쟁이 민주주의의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진실은 오랜 시간 은폐되고, 왜곡되고, 탄압 받았습니다.
그러나 서슬퍼런 독재의 어둠 속에서도 국민들은 광주의 불빛을 따라 한걸음씩 나아갔습니다.
광주의 진실을 알리는 일이 민주화운동이 되었습니다.
부산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던 저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저 자신도 5.18때 구속된 일이 있었지만 제가 겪은 고통은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광주의 진실은 저에게 외면할 수 없는 분노였고, 아픔을 함께 나누지 못했다는 크나큰 부채감이었습니다.
그 부채감이 민주화운동에 나설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것이 저를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성장시켜준 힘이 됐습니다.
마침내 오월 광주는 지난 겨울 전국을 밝힌 위대한 촛불혁명으로 부활했습니다.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분노와 정의가 그곳에 있었습니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임을 확인하는 함성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자는 치열한 열정과 하나 된 마음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감히 말씀드립니다.
새롭게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광주민주화운동의 연장선 위에 서있습니다.
1987년 6월항쟁과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의 맥을 잇고 있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다짐합니다.
새 정부는 5.18민주화운동과 촛불혁명의 정신을 받들어 이 땅의 민주주의를 온전히 복원할 것입니다.
광주 영령들이 마음 편히 쉬실 수 있도록 성숙한 민주주의 꽃을 피워낼 것입니다.
여전히 우리 사회의 일각에서는 오월 광주를 왜곡하고 폄훼하려는 시도가 있습니다.
용납될 수 없는 일입니다.
역사를 왜곡하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룩된 이 땅의 민주주의의 역사에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새 정부는 5.18민주화운동의 진상을 규명하는 데 더욱 큰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헬기사격까지 포함하여 발포의 진상과 책임을 반드시 밝혀내겠습니다.
5.18 관련 자료의 폐기와 역사왜곡을 막겠습니다.
전남도청 복원 문제는 광주시와 협의하고 협력하겠습니다.
완전한 진상규명은 결코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닙니다. 상식과 정의의 문제입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가꾸어야할 민주주의의 가치를 보존하는 일입니다.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담겠다는 저의 공약도 지키겠습니다.
광주정신을 헌법으로 계승하는 진정한 민주공화국 시대를 열겠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은 비로소 온 국민이 기억하고 배우는 자랑스러운 역사로 자리매김 될 것입니다.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 개헌을 완료할 수 있도록 이 자리를 빌어서 국회의 협력과 국민여러분의 동의를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임을 위한 행진곡’은 단순한 노래가 아닙니다. 오월의 피와 혼이 응축된 상징입니다. 5.18민주화운동의 정신, 그 자체입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것은 희생자의 명예를 지키고 민주주의의 역사를 기억하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임을 위한 행진곡’의 제창은 그동안 상처받은 광주정신을 다시 살리는 일이 될 것입니다. 오늘의 제창으로 불필요한 논란이 끝나기를 희망합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2년 전, 진도 팽목항에 5.18의 엄마가 4.16의 엄마에게 보낸 펼침막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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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다로드 합정 리틀파파포 1호점 1. 본고장 추구와 현지화의 중간(사실 어디든 그렇지만, 이곳은 특히나 중도적인) 어딘가에 위치한 맛. 혹평의 대부분에서 '흔한 맛' 혹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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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다로드 합정 리틀파파포 1호점 1. 본고장 추구와 현지화의 중간(사실 어디든 그렇지만, 이곳은 특히나 중도적인) 어딘가에 위치한 맛. 혹평의 대부분에서 '흔한 맛' 혹은 그 비슷한 표현을 찾을 수 있는데 아마 이 때문이지 않을까. 이해하나 공감은 못하는데 난 여기 맛이 졸 맘에 들기 때문이다. 2. 오래 전의 기성 쌀국수 프랜차이즈들과 같은 듯하면서도 훨씬 마일드하고, 향신료의 존재감도 옅지는 않다. 특히 포 보에 사태고추가루를 넣어보면 쫘악 우러나오는 고추기름과 향이 작살 난다. 네... 네가 날 완전하게 만들어 줄 수 있어 고수짱 고추가루쿤... ... #웨다로드

합정 리틀파파포 1호점

1. 본고장 추구와 현지화의 중간(사실 어디든 그렇지만, 이곳은 특히나 중도적인) 어딘가에 위치한 맛. 혹평의 대부분에서 '흔한 맛' 혹은 그 비슷한 표현을 찾을 수 있는데 아마 이 때문이지 않을까. 이해하나 공감은 못하는데 난 여기 맛이 졸 맘에 들기 때문이다.

2. 오래 전의 기성 쌀국수 프랜차이즈들과 같은 듯하면서도 훨씬 마일드하고, 향신료의 존재감도 옅지는 않다. 특히 포 보에 사태고추가루를 넣어보면 쫘악 우러나오는 고추기름과 향이 작살 난다. 네... 네가 날 완전하게 만들어 줄 수 있어 고수짱 고추가루쿤... 하는 듯한 마일드함.

3. Pho Gau(구운 차돌박이 쌀국수)는 Pho bo보다 훨씬 기름지고 고기국 맛이 강하다. 나라면 여기 고수를 냅다 아주 냅다 쳐넣을 거다. Pho Ga(하노이식 닭고기버섯 쌀국수)는 상대적으로 더 맑은 느낌. Pho Bo보다 더욱 순한 걸 찾는다면 이쪽으로 가자.

4. 직원 간에 무전도 오가고 서비스 분위기가 빠릿하다. 입장 안내 및 자리 지정이 딱딱 따라붙는지라 편한 느낌은 아닌데, 부산스러움을 최소화하고 회전율을 최대화하기 위한 체제가 잡힌 느낌. 불친절한 건 아니다

5. 짜조를 미리 만들어두는 거야 거진 모든 가게가 마찬가진데, 서비스 시 시체 같은 녀석들과 튀김으로서의 생기가 있는 녀석들의 차이는 뭘까? 다행히 여기 짜조는 시체가 아니다.

6. 닭봉 맛있다. 겉 절묘하게 바삭하고 간 매콤한 게 쌀국수와도 잘 어울리고, 피자 프랜차이즈들 닭봉들과는 비교를 불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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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 오랜만에 단편 모음집(레이먼드 카버)을 읽었다. 필요한 의미를 미사여구나 오만한 표현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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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 오랜만에 단편 모음집(레이먼드 카버)을 읽었다. 필요한 의미를 미사여구나 오만한 표현 없이 최소한의 활자로 전하는 경제적인 언어력은 그간의 문자 습관에 터닝 포인트를 가져왔다. 사실 서사적인, 즉 스토리 위주로 진행되는 책을 선호했기 때문에 단편보단 장편을 주로 펼쳐 들었는데, 아무래도 단편은 낱글자 하나 하나를 곱씹는 매력이 큰 만큼 생각하는 여운을 주는 파워가 강했다. 스치듯 넘긴 페이지를 연거푸 리와인드해야 했고 대화체의 톤까지 숨죽여 귀 기울여야 했다. "쓰리 ... "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
오랜만에 단편 모음집(레이먼드 카버)을 읽었다. 필요한 의미를 미사여구나 오만한 표현 없이 최소한의 활자로 전하는 경제적인 언어력은 그간의 문자 습관에 터닝 포인트를 가져왔다. 사실 서사적인, 즉 스토리 위주로 진행되는 책을 선호했기 때문에 단편보단 장편을 주로 펼쳐 들었는데, 아무래도 단편은 낱글자 하나 하나를 곱씹는 매력이 큰 만큼 생각하는 여운을 주는 파워가 강했다. 스치듯 넘긴 페이지를 연거푸 리와인드해야 했고 대화체의 톤까지 숨죽여 귀 기울여야 했다. "쓰리 빌보드"가 나에겐 일부분 단편소설의 느낌으로 다가왔다. 선악이 모호한 구조, 스토리를 따라가기 보단 캐릭터의 감정선을 따라가는 흐름, 흔히 관객들이 원츄하는 결말에 반하는 시원하지 않은 결말, 성격과 개성은 분명하지만 이분법적으로 나뉘지 않는 캐릭터의 모습 등은 매 장면 속에서 카메라 기법과 연출, 조명, 편집 등을 일일이 쪼개며 머릿속으로 리와인드해야 할 숙제로 다가왔다. 대로변에 초라하게 버려진 빌보드 세 개가 빨간 메시지로 갈아입으며 공권력과 대중에게 주목 받고 결국 죄 없는 자에게 화살을 겨누는 설정, 위로를 넘어 해결이 필요한 분노이지만 선을 넘어선 분노의 폭발이 정의를 어그러뜨리는 과정, 어찌 보면 비겁한 자살이 대립된 갈등을 허물고 하나를 만드는 전개 등은 (바보도 아는) '분노는 분노를 부른다'는 말처럼 염세주의적 가치관을 드러냈다. 여기에 타당한 메시지라 해도 메신저의 표현방식에 거부감을 느낄 때 사람들은(대중은) 메시지를 들으려 하지 않고, 그 의도를 곡해하는 모습을 보며 그간 외면해온 사회적 이슈를 반추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놀라웠던 건 맥도나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치열하다 못해 냉철한 연기력. 단편의 색채가 강한 작가주의적 영화인데도, 한 순간 지루함 없이 거친 러닝타임을 스무쓰하게 이끌어가는 장편의 힘이 쇼트마다 보였고, '파고'의 경찰서장에 이어 밀드레드로 분한 프란시스 맥도먼드는 극의 대표적인 입체적 인물로 극의 긴장선을 유지한 것은 물론, 한편에서 극의 방향키를 잡은 우디 해럴슨과 변화무쌍한 샘록웰의 연기까지 더해져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후에도 그 자리를 쉽사리 떠나지 못하게 만들었다. 가치 있는 아카데미 수상을 선물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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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지면 기사] 레슬링 선수 출신 제약사 회장님(스포츠닥터스 이사장) "함께 운동해요" [봉사단 '스포츠닥터스' 15년 이끈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 선수 은퇴 후 영업사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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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지면 기사] 레슬링 선수 출신 제약사 회장님(스포츠닥터스 이사장) "함께 운동해요" [봉사단 '스포츠닥터스' 15년 이끈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 선수 은퇴 후 영업사원으로 시작… 제약사 경영하며 매주 의료봉사 "노인 건강엔 근력 강화가 필수" "어르신~, 이렇게 종아리가 가늘면 낙상당하기 십상이에요. 나이 들어 넘어지면 큰일 납니다. 하체 운동 하셔야 해요. 자, 따라 해 보세요." 허준영(49) 한국마이팜제약 회장은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낙상 예방 운동을 함께했다. 젊은이 못지않은 굵은 허벅지와 ... [조선일보 지면 기사] 레슬링 선수 출신 제약사 회장님(스포츠닥터스 이사장) "함께 운동해요" [봉사단 '스포츠닥터스' 15년 이끈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

선수 은퇴 후 영업사원으로 시작… 제약사 경영하며 매주 의료봉사
"노인 건강엔 근력 강화가 필수" "어르신~, 이렇게 종아리가 가늘면 낙상당하기 십상이에요. 나이 들어 넘어지면 큰일 납니다. 하체 운동 하셔야 해요. 자, 따라 해 보세요." 허준영(49) 한국마이팜제약 회장은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낙상 예방 운동을 함께했다. 젊은이 못지않은 굵은 허벅지와 팔뚝을 드러내며 복지관 노인들에게 하체 운동을 가르쳤다. 그는 매주 토요일 의료 봉사팀을 이끌고 이곳을 찾아 진료를 돕고, 노쇠 예방과 근력 강화를 위한 운동법을 알려준다. 15년째 그가 이끄는 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가 고령사회를 맞아 의욕적으로 벌이는 사업이다.

스포츠닥터스는 유엔(UN)에 비정부 시민단체(NGO)로 등록된 의료 지원 단체로, 허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의신 전(前)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 교수, 김창준 전 미 연방 하원의원이 고문역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외 의료 취약 지역에 의료 봉사를 나간 횟수가 1420여 회에 이른다.

허 이사장이 특히 근력 강화에 관심을 두는 이유가 있다. 그는 레슬링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 출신이다.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56㎏급 출전을 앞두고 태릉선수촌 훈련 중 무릎 인대가 끊어지는 손상을 입었다. 2년여 부상에 시달리다 선수 생활을 접었다. 몸싸움에 짓이겨져 뭉그러진 오른쪽 귀만 남은, 맨손이었다.

레슬링 코치 생활도 잠시,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새로운 삶에 달려들었다. 하루 16~18시간씩 일하고 전국을 누비며 고객들을 파고든 결과, 3년 연속 사내 판매왕에 올랐다. 지고 있다가도 막판에 상대를 메치는 투지로, 2001년 경영난에 빠진 반도제약을 넘겨받아 지금의 제약사로 키웠다. 태반으로 만든 영양보충제 '이라쎈'을 유행시켰고, 약국과 병·의원용 의약품 240여 종을 생산한다.

허 이사장은 영업사원 시절부터 진료 후원 활동을 하다가 2003년 운영난에 빠진 스포츠닥터스를 맡게 됐다. 현재 그가 벌어들이는 수입 대부분을 여기에 쏟고 있다. 스포츠닥터스가 국내외 의료 취약지에 판을 깔아주면 삼성서울병원, 경희의료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 의료진이 참여해 진료한다. 허 이사장은 "의사를 포함한 10여 개 봉사팀이 매주 동시다발로 전국 의료 취약지에 25번 정도 나간다"며 "캄보디아, 필리핀 등 UN이 정한 의료 취약지, 분쟁지에 한 해 평균 8차례 해외 봉사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마라톤 선수 출신 황영조, 아나운서 임성훈,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신태용, 배우 정준호 등 스포츠 스타, 연예인도 봉사 활동에 참여한다. 간호사·약사 등 의료 봉사 운영 상근 직원만 20명이다. 허 이사장은 "전신 쇠약, 폐렴 등 낙상 관련 후유증을 앓는 노인이 한 해 83만명에 이르고 의료비 부담도 엄청나다"며 "고령사회를 맞아 의료 봉사가 단순히 질병 치료에 그칠 게 아니라 질병 예방, 건강 증진으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분야는 의료 기관에서 할 수 없기에 민간 의료 봉사팀이 맡아야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스포츠닥터스가 노인복지관을 찾아다니며 노쇠와 체력 측정을 하고 근력 강화 운동을 벌이는 이유다. 허 이사장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가 더 많아져 다 같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7/2018022700182.html

#스포츠닥터스 #sportsdoctors #허준영 #마이그룹 #한국마이팜제약 #mypharm #마이건설 #마이디자인 #mydesign #이라쎈 #진세노사이드23 #봉사 #기부 #의료봉사 #해외의료봉사 #ngo #csr #csv #대외활동 #사회공헌 #질병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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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립기념관, 2018년 4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및 전시회 개최 독립기념관, 2018년 4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및 전시회 개최 -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살림꾼 윤 현 진 - [尹顯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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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립기념관, 2018년 4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및 전시회 개최 독립기념관, 2018년 4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및 전시회 개최 -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살림꾼 윤 현 진 - [尹顯振, 1892.9.16. ~ 1921.9.17. 경상남도 양산]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국가보훈처와 공동으로 독립운동가 윤현진을 2018년 4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 < 전 시 개 요 > 〇 기 간 : 2018. 4. 1. ~ 4. 30. (한 달간) 〇 장 소 :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5․6관 통로) 〇 ... 1. 독립기념관, 2018년 4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및 전시회 개최
독립기념관, 2018년 4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및 전시회 개최 -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살림꾼 윤 현 진 -
[尹顯振, 1892.9.16. ~ 1921.9.17. 경상남도 양산]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국가보훈처와 공동으로 독립운동가 윤현진을 2018년 4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 < 전 시 개 요 >

〇 기 간 : 2018. 4. 1. ~ 4. 30. (한 달간)
〇 장 소 :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5․6관 통로)
〇 내 용 : 윤현진 사진 등 10점

윤현진은 경남 양산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한학을 수학하였고, 신학문 교육을 받기 위해 구포 구명학교에 입학하였다. 1909년 중국을 둘러보며 여러 독립지사들과 만나 체계적인 근대학문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일본 유학을 결심하였다.

1914년 일본 메이지대학 법학과에 입학하여 조선유학생학우회의 임원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반제국주의 비밀결사조직인 신아동맹당에 가입하여 집회와 연설, 서적 배포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반일운동을 전개하였다.

1916년 고국으로 돌아와서 약 3년 동안 대동청년단, 백산무역주식회사, 의춘상행(宜春商行), 기미육영회 등과 관계를 맺고서 비밀결사운동, 경제적 자립운동, 교육운동에 앞장섰다.

1919년 3·1운동 직후 상하이로 망명하여 임시정부 내무위원으로 선정되었고, 임시의정원 회의에서 경상도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국내의 항일세력과 연락을 위한 의용단을 조직하고, 『독립신문』을 발간하기 위한 독립신문사 발기인 등을 맡았다.

1921년 2월 임시정부의 중책인 재무차장으로 선임되어 임시정부의 살림살이를 책임지게 된다. 차장급 인사들을 대표하던 윤현진은 의견이 대립하여 분열하는 상황에도 임시정부의 혁신과 개조를 위해 노력하였다.

1921년 9월 독립운동에 혼신을 다했던 윤현진은 29세의 젊은 나이로 순국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윤현진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 주요 공적 ○ 1919년 임시정부 재무차장
제2회 임시의정원 의원 및 상임위원회 내부위원
○ 백산상회를 통해 임시정부에 자금조달

http://www.i815.or.kr/2017/news/press.php…

#독립기념관, #2018년, #4월_독립운동가, #윤현진, #대한민국_임시정부, #스마인8기홍승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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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다로드 망원동 프롬하노이 1. 수요미식회 135회 베트남음식(이라 쓰고 그냥 쌀국수2편)에 소개됐던 곳 중 하나. 가게는 미니한데 손님 연령대 폭은 넓어서 오픈 시간이건 브레이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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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다로드 망원동 프롬하노이 1. 수요미식회 135회 베트남음식(이라 쓰고 그냥 쌀국수2편)에 소개됐던 곳 중 하나. 가게는 미니한데 손님 연령대 폭은 넓어서 오픈 시간이건 브레이킹 타임이건 놓치면 웨이팅 일쑤다. 평일 오픈 약간 지나서 도착했는데 10분 정도 기다림. 2. 가게 문 앞에 대기자 표가 쪼만하게 붙어있으니까 놓치지 말자. 안 적으면 바보됨. 이름 뿐 아니라 뭐 먹을지도 같이 써둬야 한다. 보통 입장 전에 주문이 미리 들어감. 3. 일단 지금까지 다녀본 쌀국수집 중에선 단연 No.1이다. 난 호치민보다 하노이 스타일을 표방하는 곳들이 ... #웨다로드

망원동 프롬하노이

1. 수요미식회 135회 베트남음식(이라 쓰고 그냥 쌀국수2편)에 소개됐던 곳 중 하나. 가게는 미니한데 손님 연령대 폭은 넓어서 오픈 시간이건 브레이킹 타임이건 놓치면 웨이팅 일쑤다. 평일 오픈 약간 지나서 도착했는데 10분 정도 기다림.

2. 가게 문 앞에 대기자 표가 쪼만하게 붙어있으니까 놓치지 말자. 안 적으면 바보됨. 이름 뿐 아니라 뭐 먹을지도 같이 써둬야 한다. 보통 입장 전에 주문이 미리 들어감.

3. 일단 지금까지 다녀본 쌀국수집 중에선 단연 No.1이다. 난 호치민보다 하노이 스타일을 표방하는 곳들이 더 좋았는데, 여긴 그 중에서도 한 층 더 맛이 깔끔하고 맑다. 막 갖다 붙이자면 가정식 같다는 이미지? 면 상태 관리가 들쭉날쭉한 에머이 분점들에 비해 면/재료 상태도 좋다.

4. 고수, 고추, 숙주는 기본 제공되지 않고 따로 말을 해야한다. 특히 숙주는 '하노이식은 원래 숙주 없으셈 근데 니가 굳이 달라면 주긴 줌ㅋ'하고 안내가 써있다. 물론 더 친절한 어조로. 국물이 맑은 느낌이라 그런지 고수나 고추를 넣으면 굉장히 선명하게 향이 더해진다.

5. 반쎄오 처음 먹어보는데 먹을수록 맛있다. 계란처럼 보이는 겉옷은 쌀 + 강황 반죽. 숙주가 왕창인데 고기랑 견과류 맛도 잘 난다. 월남쌈에 다소 무료해진 사람한텐 더 재미있을 듯.

6. 현지의 쌀국수가 어떤 느낌의 음식인지 알려지기도 전에 아메리칸-베트남 짬뽕 스타일에 무슨 프리미엄 음식이라도 되는 냥 만몆천원(그것도 몇 년 전에) 짜리 팔던 포땡땡 프랜차이즈들은 쳐맞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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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개월 시즌 바짝 준비해서 최고의 몸을만들고, 일주일 사이에 몸 다망가져서 비율,밸런스 다깨지는게 정말 싫어서 365일 100%컨디션은 아니더라도 60~70% 유지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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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개월 시즌 바짝 준비해서 최고의 몸을만들고, 일주일 사이에 몸 다망가져서 비율,밸런스 다깨지는게 정말 싫어서 365일 100%컨디션은 아니더라도 60~70%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한시즌 노력해서 최고의 몸을 만들어서 목표한 사업, 꿈, 명예, 타이틀 이뤘으면 이젠 지키는법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무언가를 이루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언가를 이뤘으면 지키는것이 더 소중하고 중요합니다. 한방에 성공해서 한번에 무너지는것보다, 천천히 노력해서 조금씩 발전하는게 제 목표이고 제가 바라보고있는 목표이며 방향성입니다. 오늘 ... -
3~6개월 시즌 바짝 준비해서 최고의 몸을만들고,
일주일 사이에 몸 다망가져서 비율,밸런스 다깨지는게 정말 싫어서 365일 100%컨디션은 아니더라도 60~70%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한시즌 노력해서 최고의 몸을 만들어서 목표한
사업, 꿈, 명예, 타이틀 이뤘으면 이젠 지키는법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무언가를 이루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언가를 이뤘으면 지키는것이 더 소중하고 중요합니다.
한방에 성공해서 한번에 무너지는것보다,
천천히 노력해서 조금씩 발전하는게 제 목표이고 제가 바라보고있는 목표이며 방향성입니다.
오늘 하루도 소중한하루,시간 잘 활용해서 노력하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오후스케줄 가즈아!!💪
언제 어디서든 기회만 주어진다면 준비될수있는 사람이 되자!
현재멘탈100% 나에게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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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질과 체형의 이해로 효과적으로 운동해봅시다!! > < 내배엽 > - 대표적 연예인으로는 옥주현 송혜교 이하늬 조정린 이영자 강호동 이혁재 입니다 내배엽 체형 은 골격이 크고 넓은 편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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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질과 체형의 이해로 효과적으로 운동해봅시다!! > < 내배엽 > - 대표적 연예인으로는 옥주현 송혜교 이하늬 조정린 이영자 강호동 이혁재 입니다 내배엽 체형 은 골격이 크고 넓은 편이며 오랜기간동안 운동을 하게 되면 어마어마한 근육 이 생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신진대사가 느리기 때문에 지방연소가 어렵고 운동을 해도 근육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또한, 부드러운 근육조직을 갖고 있으며 몸무게와 체지장이 쉽게 증가하는 편 입니다 내배엽처럼 덩치가 있고 신체골격이 장대한 사람은 살이 찌기 쉽고 ,운동에 대한 반응효과가 높아 근육만들기는 어렵지 않지만 지방이 ... < 체질과 체형의 이해로 효과적으로 운동해봅시다!! > < 내배엽 >
- 대표적 연예인으로는 옥주현 송혜교 이하늬 조정린 이영자 강호동 이혁재 입니다
내배엽 체형 은 골격이 크고 넓은 편이며 오랜기간동안 운동을 하게 되면 어마어마한 근육 이 생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신진대사가 느리기 때문에 지방연소가 어렵고 운동을 해도 근육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또한, 부드러운 근육조직을 갖고 있으며 몸무게와 체지장이 쉽게 증가하는 편 입니다 내배엽처럼 덩치가 있고 신체골격이 장대한 사람은 살이 찌기 쉽고 ,운동에 대한 반응효과가 높아 근육만들기는 어렵지 않지만 지방이 축적되기 쉽습니다. 단지 체지방이 다른체형에 비해 많아 선명하지 않을 뿐, 그속에는 근육이 존재 합니다. 내배엽 은 유산소 운동을 최소화 해야하는 외배엽과는 달리 유산소 운동을 통해 지방을 태우는 쪽으로 중점을 둬야하는데요 여기에 웨이트 유산소 운동을 같이 하게 된다면 칼로리 소모가 빠르게 진행되어 더 빠르게 지방연소를 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유산소 운동을 웨이트 전에 40~45분, 웨이트 후에도 40~45분 정도를 추천 드립니다 근력운동은, 한번에 15회 정도 반복하루 수 있는 중량으로 8세트~10세트 정도 반복적으로 근육에 자극을 주는 것이 칼로리 소모를 수반한 근력향상에 효과적이니 필히 숙지 하시기 바랍니다
< 중배엽 >
대표적이 연예인으로는 김사랑 김종국 이병헌 있습니다.
중배엽은 넓은 가슴과 긴 척추 단단한 근육구조와 강한 근력 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려고가 근육을 필요로 하는 운동에 유리하고 특히 보디빌더에 적합한 몸입니다. 근육의 질이 좋고 똑같이 자극을 주어도 다른체형에 비해 근육이 더 많이 발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몸의 전체적인 비율이 좋으며 특히 어깨와 허리의 비율이 알맞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넓은 가슴과 튼튼한 근육구조 그리고, 빠른 근육발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외배엽이나 내배엽보다도 높은 성장을 보일수 있습니다. 중배엽은 앞에서 말했듯이 근육발달이 상당히 빠르므로 운동시작전 올바른 운동자세를 익혀야 됩니다 다음, 초반 약 3개월정도는 어느정도 근육형성을 위해 1세트에 10~12회에 해당하는 총 4세트 반복운동을 해주시는게 좋구요, 몸에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횟수를 늘려도 되겠다고 생각 되시면 최대 15회까지 늘려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운동스케줄과 세트수를 일정기간에 바꿔주시는게 좋습니다.그렇게 되면 몸에 심한 부상이 오게 되며, 근육이 절대로 커질 수 없이 그성장이 멈춰 버립니다.꼭 주의해 주세요. < 외배엽 >
대표적인연예인 정우성, 신정환, 이서진, 권상우, 이서진, 정우성, 비,최지우, 명세빈
외배엽 체형은 가슴과 어깨가 좁고 몸통에 비해 긴 팔과 긴다리 그리고 가는 손과 발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체구성은 지방량이 매우 적고 아무리 많이 먹어도 몸의 지방량이 잘 늘지 않으며 근육이 길고 얇은 것이 특징입니다.
또, 골격구조도 가늘고 길며 체내의 근육량도 적어 체중이 쉽게 늘지 않고 근육량을 늘리는데에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신진대사율이 매우 높으며 장의 길이가 짧아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 영양분을 저장하기 어렵고 근육과 근력을 형성하기가 매우 어려운 체형 입니다
외배엽 체형은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오랜기간을 걸쳐 체중을 늘릴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일단 외배엽은 유산소 운동을 최소화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웨이트를 하되 그 시간을 30~40분 내로 실시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이유는 각 체형마다 운동을 하면서 받는 피로도 라는 것이 있는데요 이 피로도가 그 수준치 이상을 벗어 나게 되면 오히려 근육이 더 자라지 않게 됩니다특히 다른체형에 비해 외소한 외배엽이 더 많은 피로도를 받게 되지요,그래서 30~40분 내로 마무리 하시는게 가장 안정적 이라고 말씀 드릴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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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장이씽 3개월동안 프듀 대표로서 너무 고생많았고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연습생들 아이돌 선배로서 너무 잘 챙겨주고 코치해준거 멋있었어. 진짜,,3개월 내내 장이씽대표님 덕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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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장이씽 3개월동안 프듀 대표로서 너무 고생많았고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연습생들 아이돌 선배로서 너무 잘 챙겨주고 코치해준거 멋있었어. 진짜,,3개월 내내 장이씽대표님 덕분에 행복했다. 우리 벌써 대표님 두 명이네.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 그리고 첸백시. 오늘 민석이 떴고 어제 백현이 떴는데,, 피곤하다고 티저 사진도 안올리고 좀...음..그렇다. 미안하다!!! 백현아 진짜 넌 천상 아이돌이야,, 뭐 인터뷰나 화보에서 질문하잖아. 가수가 되지 않았으면 어떤 직업을 했을거냐고. 근데 넌 어떤걸 했어도 결국은 가수였을거야. 니가 ... 우선 장이씽 3개월동안 프듀 대표로서 너무 고생많았고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연습생들 아이돌 선배로서 너무 잘 챙겨주고 코치해준거 멋있었어.
진짜,,3개월 내내 장이씽대표님 덕분에 행복했다.
우리 벌써 대표님 두 명이네.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
그리고 첸백시.
오늘 민석이 떴고 어제 백현이 떴는데,,
피곤하다고 티저 사진도 안올리고 좀...음..그렇다.
미안하다!!!
백현아 진짜 넌 천상 아이돌이야,,
뭐 인터뷰나 화보에서 질문하잖아.
가수가 되지 않았으면 어떤 직업을 했을거냐고.
근데 넌 어떤걸 했어도 결국은 가수였을거야.
니가 가수가 아니면 누가 어??? 어떤 사람이 백현이같은 그런 모든걸 다 가진 가수가 되겠니.
가끔가다 정말 신기해.
무슨 아니 사람이 어떻게 귀여운데 카리스마있고 또 친근한데 멀고,, 멋있는데 착하고 노래도 잘부르는데 춤도 잘 춰 말도 이쁘고 재밌게 잘해.
사람이야?
어떻게 한 사람이 이 모든걸 다 갖고 태어나냐고. 진짜 궁금하다.
백현이는 그만큼 주위에서 사랑도 많이 받고 주고 해서 지금의 백현이가 된거겠지?
너가 너무 진짜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울때마다 아 우리 백현이 정말 사랑 많이 받고 살았겠구나.
그래서 사람 자체가 사랑으로 빛나는구나 싶다니까.
그 사랑스러움 평생 영원히 갖고있었음 좋겠다.
그럴수 있도록 내가 많이 사랑해줄게.
진짜 넌 이세상 사람이 아니다.
김민석,,,,,,너도 사람 아니야.
나 지짜 너한테 정말 많이 감사해.
우리 엄마 다음으로 고맙고 감사한 사람 너다?
너로 인해서 엑소 알고 이르케 좋은 목소리들로 노래 부르는 것도 들을수 있고.
정말 너 아니었으면 나 어쨌나몰라.
아마 언젠가라도 너 보고 빠졌겠지만.
아무튼 김민석...
그렇게 이쁘고 오묘하면 나 너한테 홀린다..
아 근데 진짜 안되겠어.
앨범 사러 가야겠어.
이게 응모가 아니어도 어? 네? 우리 민석이 이렇게 이쁘게 하고 졸라 멋있고 고양이스럽게 귀엽게 오묘하게 티저 찍었는데 우매한 내가 어떻게 앨범은 안사고 베겨...
혹시 몰라 3장 먼저 사놨었는데 다시 사러 가야겠다..
정말 고맙다.
아니 김밍석,,,진짜 가수해줘서 고마워.
내가 많이 사랑해. 알지??
사랑해. 진짜 엄청 사랑해. 운석이 충돌해서 지구가 멸망한대도 너 사랑한다.
죽을때도 김민석 사랑해. 외치고 주그을거야..,,,
평생 내 마음안에 김민석 김준면 장이씽 변백현 김종대 박찬열 도경수 김종인 오세훈 이름 새기고 살거임. ㅇㅇ진심.
타투를 할까,,, 나중에 치매걸려도 기억하게.
딱 어? 팔 다리 딱 딱 이름 뽝 궁서체로 박고 매일마다 민석 잘 있니..? 준면 안지워졌지? 이씽(이러니까 애교같네..) 자는동안 내가 괴롭히지 않았지..?
이러면서 막 타투에 말 거는..정신이상자도 이러진 않을거야...
후 내 정신이 이상해질만큼 너네 사랑한다..
쿸,,네가 내 별이다..⭐️
ㅋㅋㅋㅋ아 진짜 나 이런 사람 아닌데 엑소 덕질하면서 성격 너무 외향적으로 바꺘아....
나 원래 졸라리 내성적이라구요..경수같이 좀 말 없고 묵묵한 그런.
얌전한 그런 새럼..,,,
무튼 엑소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래볼게. (이마에 검지중지 붙이고 딱 날리는~..뭔지 알까...)
오늘도 내가 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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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논란을 이해하지 못하는 BTOB 팬들 보세요 1세대 때는 지금 같은 아이돌 팬덤이 형성되지 않던 초창기라 각 팬덤을 색으로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배경에서 1세대 아이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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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논란을 이해하지 못하는 BTOB 팬들 보세요 1세대 때는 지금 같은 아이돌 팬덤이 형성되지 않던 초창기라 각 팬덤을 색으로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배경에서 1세대 아이돌들은 비교적 간단한 색으로 서로를 구분했죠. 그게 바로 1세대 아이돌의 특징입니다. 1세대 아이돌들의 색상은 대부분 그냥 동네 문방구에서 그냥 풍선이나 우비를 한 봉지 샀을 때 구할 수 있는 색상이 대부분이죠. 특히 아이돌 팬덤을 색으로 구분한 그 원조 대접받고 있는 두 그룹의 색상은 가장 세상에서 접하기 쉬운 색상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전성기를 맞이한 ... 지금의 논란을 이해하지 못하는 BTOB 팬들 보세요

1세대 때는 지금 같은 아이돌 팬덤이 형성되지 않던 초창기라 각 팬덤을 색으로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배경에서 1세대 아이돌들은 비교적 간단한 색으로 서로를 구분했죠.

그게 바로 1세대 아이돌의 특징입니다.

1세대 아이돌들의 색상은 대부분 그냥 동네 문방구에서

그냥 풍선이나 우비를 한 봉지 샀을 때 구할 수 있는 색상이 대부분이죠.

특히 아이돌 팬덤을 색으로 구분한 그 원조 대접받고 있는 두 그룹의 색상은

가장 세상에서 접하기 쉬운 색상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전성기를 맞이한 두 그룹 (god 포함) 의 색상은

팬들을 지칭하는 대명사로 굳어져 다른 언론에도 그대로 사용되었고 지금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ex-하늘색 친구들, 주황공주)

2세대 때는 점점 색으로 구분이 힘들 만큼 팀이 늘어나서

색상 이름이 좀 더 군소적이고 어렵게 바뀌었습니다.

펄이 들어간다든가 좀 더 색채군이 좁은 색상이라던가 말이죠.
그래서 2세대 아이돌들의 색상은 동네 문방구에서 간단하게 구할 수 있을 만한 색상이 많지 않습니다.

이때도 물론 1세대 아이돌과 마찰이 있었죠. 과거 1세대 팬들은 펄 들어간 것 조차 용납못했고 치열하게 다퉜죠.

그러다 보니 2세대 아이돌들은 단순히 풍선보다 자신들을 나타낼 수 있는 특수한 LED 봉 등을 활용해 자신들을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젠 쉽게 구할 수 있는 풍선, 우비가 아니라

소속사에서 정식으로 제공하는 야광봉, 바막으로 응원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한동안 아이돌 가수에 관심이 부족해 필자는 잘 모르고 있었으나

이번 사태 이후 3세대 아이돌들의 상황을 돌아보니

대부분 한 색상으로 본인들을 정의하기보다는 특수한 모양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스트라이프 무늬로 자신들을 정의하고 관련 굿즈를 가지고 다니는 팬덤도 있더군요.

이제 아이돌 수가 많아졌고 팬덤을 "색상" 만으로 상징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 된 거죠.
그리고 그런 상황은 3세대 아이돌 팬덤만의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비투비가 자신들의 고유한 정체성을 위해서

하늘색 색상 군의 하나를 골라 이름을 붙이고 공식 색을 정한 것은

기본적으로 1세대 아이돌 팬덤의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 행동이고

본인 세대의 아이돌 팬덤 문화를 전혀 반영하지 못한 시대 퇴행적인 행동입니다.

심지어 공식 비공식으로 잠정적 해체 상태에 있던 1세대 아이돌 그룹들이

다양한 계기로 활동을 재개하거나 논의하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서 “1세대 아이돌은 활동시기가 겹치지 않을 것이니 그 세대의 아이돌 색상과 혼동되는 색을 사용해도 충분하다.” 라는 안일한 생각은

오히려 본인 그룹 팬덤의 정체성을 희미하게 만드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비투비라는 그룹이 좀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그룹이라면

팬덤의 상징이 논란의 온상이 돼선 안 될 것이고

1세대 아이돌 팬덤 문화를 무시하는 형태가 돼서는 안될 것이고

3세대 아이돌 팬덤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해선 안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투비팬덤 측에서

god 팬덤측의 요구에 반박하는 건 비투비를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만약 비투비팬이라면 god 팬덤과 손잡고

어떻게든 팬덤을 규정하고 상징하는 색상을 바꾸는 데 노력해 비투비의 팬덤이 누군가의 따라쟁이가 아닌 독창적인 개성과 추억을 가진

팬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애초에 팬덤의 상징을 결정해 타팬덤과 구분 지어 소속감을 높이는 것은

1세대 아이돌 팬덤이 만든 문화입니다.

만약 그런 1세대 아이돌 팬덤이 만든 문화가 없었다면

지금 아이돌 춘추 전국 시대를 맞이해 팬덤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등장한 다양한 물품들 또한 없었을 것입니다.

하늘색은 god 팬덤의 16년 역사가 정말 그대로 고대로 반영돼있는 고유 색상입니다.

더이상 1세대 팬덤 문화를 존중하지 못하는 말도 안 되는 색상을 버리고 비투비 팬덤 만의 아름다운 추억을 상징할 수 있는 독창적인 상징을 만들길 기원합니다.

#지오디 #팬지 #하늘색 #하풍 #멜로디여러분_읽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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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명절이네요... #Repost @015bofficial with @get_repost ・・・ 015B의 최대 명절 '5월 12일 이브'에 만나는 새로운 '5월 12일' [The Legacy 01] 2018.5.11 PM6 발매 5월 12일 - 015B, 박재정 with 조규찬 . [앨범소개] 한국 최초의 프로듀서 그룹 015B가 새로운 시리즈 ‘The Legacy(더 레거시)’를 선보인다. 이번 015B의 곡들은 후배 가수에 의해 리메이크가 되기도 했었고, 셀프리메이크를 한 적도 있었지만, 이번 ‘The Legacy’를 ... 내일 명절이네요... #Repost @015bofficial with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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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B의 최대 명절 '5월 12일 이브'에 만나는 새로운 '5월 12일' [The Legacy 01] 2018.5.11 PM6 발매

5월 12일 - 015B, 박재정 with 조규찬
.
[앨범소개]

한국 최초의 프로듀서 그룹 015B가 새로운 시리즈 ‘The Legacy(더 레거시)’를 선보인다. 이번 015B의 곡들은 후배 가수에 의해 리메이크가 되기도 했었고, 셀프리메이크를 한 적도 있었지만, 이번 ‘The Legacy’를 통해 1990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오는 015B의 음악을 제대로 정리해보려 한다. ‘The Legacy’ 시리즈의 첫 번째 곡은 015B의 세 번째 정규앨범 ‘Third Wave’에 수록된 ‘5월 12일’이다. 원곡은 015B의 대표적인 객원 가수 중 하나인 이장우가 불렀고, 타이틀곡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을 받은 발라드곡이며, 매년 5월이 되면 라디오를 통해 들을 수 있는 5월의 찬가이다. ‘5월 12일’은 단 한 번도 리메이크를 허락하지 않고 아껴둔 보물 같은 노래이며, 015B의 팬들은 매년 5월 12일을 기념일로 여기며 이 노래를 듣곤 한다. 015B의 3집 발매 당시의 ‘5월 12일’은 어떤 의미였는지 잘 모르겠지만, 시간이 흘러 이제 ‘5월 12일’은 우리 모두의 추억을 기념하는 날이 되었다.

새롭게 만든 ‘5월 12일’에는 여전한 015B의 감성과 함께 새로운 의미를 전달할만한 목소리가 필요했다. 015B 멤버들은 새로운 버전에 어울리는 보컬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015B 대표프로듀서 정석원은 박재정의 이별 발라드 3부작 중 ‘시력’과 ‘악역’에 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박재정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었고, 015B 프로듀서 장호일 역시 새로운 ‘5월 12일’의 목소리에 박재정이 가장 잘 어울릴 것으로 생각하여 박재정을 섭외하게 되었다. ‘5월 12일’의 원곡 코러스는 신윤미, 장필순이 참여했는데, 이 조합은 그 당시 섭외할 수 있는 최고의 코러스였다고 한다. 015B가 리메이크를 진행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이분들의 코러스를 넘어설 수 있을까?’ 였는데, 다행히도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특히 코러스에 관해서는 한국 최고인 조규찬을 섭외할 수 있었다. 조규찬은 96년 발표된 015B의 6집 수록곡 ‘성모의 눈물 For Desperado’ 이후 아주 오랜만에 015B의 음악에 참여하게 되었고, 이번에도 역시 최고의 코러스를 선보이며 새로운 ‘5월 12일’을 완벽하게 만들어 주었다.

015B는 이번 ‘The Legacy’를 통해 예전에 작업한 다양한 음악들을 리메이크하려고 한다. 그리고, 먼저 선보인 ‘New Edition’ 시리즈로 신곡들도 함께 꾸준히 발표하려고 한다. 015B는 앞으로도 꾸준히 음원을 발표하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음악들을 계속 만들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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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The Legacy 01 ‘5월 12일’

Produced by 015B
Lyrics by 정석원
Composed by 정석원
Arranged by 정석원
Guitars by 장호일
Bass by 김진환
Piano & Keyboards by 정석원
Drums Programming by 정석원
Vocals by 박재정
Chorus by 조규찬
Strings by 정석원손가락악단
Intro Strings Arranged by 정석원
Recorded by 홍용철 @ Evermore Studios
Mixed by 김영식 @ Team89
Mastered by 김영식 @ Qish Sound *Thanks to
코러스에 참여해 주신 ‘조규찬’, 당신의 녹음 순간은 이번에도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We Always Respect You!

보컬에 참여해 준 ‘박재정’, 매년 5월이 되면 박재정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길!

이번에도 작업을 허락해주신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감사드립니다. [MV CREDITS]

Director 김동민
Art Director & Illustrator 배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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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간병살인 #마이니치신문취재반 . . 봄, 지인들의 결혼식이 많다. 어떻게 서로를 만나 함께하기로 마음먹었는지는 하객의 입장으로서 자세히 알 도리가 없다. 그러나 어렴풋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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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간병살인 #마이니치신문취재반 . . 봄, 지인들의 결혼식이 많다. 어떻게 서로를 만나 함께하기로 마음먹었는지는 하객의 입장으로서 자세히 알 도리가 없다. 그러나 어렴풋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은, 두 사람의 시작은 무척이나 사소하고 평범하게 시작되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범상하고 평범했던 ‘사이’의 발전은 결혼식 때에 절정의 초입을 맞이한다. 예식의 성대함은 일천하였던 관계의 첫 모습을 생각지도 못하게 할 만큼 황홀하다. 어쩌면 성혼의 환상은 슴슴하게 삶을 일궈온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과분한 성격의 것일지도 모른다. . 스미코는 지인의 소개로 ... #책 #간병살인 #마이니치신문취재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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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지인들의 결혼식이 많다. 어떻게 서로를 만나 함께하기로 마음먹었는지는 하객의 입장으로서 자세히 알 도리가 없다. 그러나 어렴풋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은, 두 사람의 시작은 무척이나 사소하고 평범하게 시작되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범상하고 평범했던 ‘사이’의 발전은 결혼식 때에 절정의 초입을 맞이한다. 예식의 성대함은 일천하였던 관계의 첫 모습을 생각지도 못하게 할 만큼 황홀하다. 어쩌면 성혼의 환상은 슴슴하게 삶을 일궈온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과분한 성격의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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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코는 지인의 소개로 다케시와 만났다. 한동안 교제를 하다가 1970년에 결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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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는 1968년 23세 때 같은 중학교의 반 친구였던 나쓰코와 결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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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루는 사치코에게 교제를 신청했다. 시계방 손님에게 선물하는 영화 초대권을 양보받아 히메지 역 앞 영화관에서 종종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사귄 지 1년 쯤 지나서 결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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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만나거나 중학교의 반 친구로 만나 결혼하기까지 이어진 관계의 결실은 분명 행운이다. 그러나 오랜 간병 끝에 스미코는 다케시를, 히로시는 나쓰코를, 시게루는 사치코를 살해하였다. 사소하게 출발하여 이룬 성혼의 황혼기가 비극으로 치닫게 된 이유는 간병인의 수면부족으로 인한 우울과 빈곤, 사회적 역할의 상실과 환자의 증상악화, 희망의 질식 그리고 간병인 신체의 노쇠와 환자와 간병인을 돕는 사회보장제도의 부재 등이 있을 것이다. 사소하게 출발하여 이른 종국의 참경은 부당했다. 그들은 고생스럽고 슬픈 일이 있어도 참고 견디며 가족들과 행복하려고 애썼던 보통의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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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회에서는 간병을 필요로하는 가족 구성원을 죽이고 싶다거나 동반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 20%에 이르고 70%에 달하는 사람이 간병으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느낀다는 설문결과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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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본에서 발생하는 살인사건의 6%는 간병으로 인한 사건이 차지하고 있다. 고령화사회로 접어듦과 동시에 간병서비스를 받아야 할 환자는 폭증했고, 그들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은 포화상태가 되었다. 그러나 그마저도 노인들의 연금수령분으로 요양시설에 지불할 비용을 충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국민 20명 중에 1명... 그중 대다수는 가족들의 도움 속에 재택간병을 받아야 할 처지고... 그러한 현실은 환자는 물론 간병인들의 삶 전체를 붕괴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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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회가 고독사 이후 마주하게 된 충격적인 사회상의 실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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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고령화가 세계1위 수준으로 진행 중인 한국의 상황 역시 일본을 닮아가고 있다. 그런 연유로 마이니치 신문에 게제된 기사가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을 것이다. .
대한민국 청년들의 사회진입은 갈수록 늦어지는 반면, 사회불안정성은 강화되었다. 노인인구의 빈곤은 이미 세계 최정상이다. 도시의 근린생활시설 곳곳에 세워진 요양원은 이미 익숙한 풍경이나 앞으로의 수요는 더욱 폭증할 것이고, 서비스의 이용료는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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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에게 배덕을 저지르지 않을 수 있도록 돕는 사회야말로 문명국가다. 그러나 그 책임을 개인에게 한정하는 사회는 개인의 존엄성을 보장해주지 못한다. 그래서 그러한 사회 안에서는 무표정한 슬픔이 일상처럼 반복된다. .
영국의 간병제도와 간병인에 대한 복지적 구제책이 한국에서도 시급히 논의되길 바란다. .
모든 인간의 탄생이 존엄하였듯이, 그들의 죽음 역시 존엄할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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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엄을 보존하는 데는 무한한 인내심과 노력이 수반된다. .
애쓰지 않으면 앞으로의 청춘은 결혼식에 앞서 씁쓸한 관계의 종말을 먼저 상기하게 될는지도 모른다. 슬픈 생각을 앞서서 하지 않고 젊은 남녀의 혼인을 축하해 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
내 유난스러운 걱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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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한 달은 정말 온전히 나를 위해 쓴 시간이었다. 1,2월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일본 여행은 예전과는 너무나도 변해버린 나 자신을 일상에서 벗어나 재확인하고 받아들이는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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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한 달은 정말 온전히 나를 위해 쓴 시간이었다. 1,2월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일본 여행은 예전과는 너무나도 변해버린 나 자신을 일상에서 벗어나 재확인하고 받아들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내가 행복해지는 길을 명확하게 알려줬다. 3월은 그런 나를 나 스스로가 그 길을 잘 걸어가게끔 이끌어준 한 달이었다. . 독서에 취미를 붙였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책 읽기를 지독히 싫어했던 나는 글을 읽는 속도가 늘 남들보다 느렸다. 느려서 읽기 싫었던 건지 읽지 않다보니 점점 느려진 건지, 어쩌면 둘 다인 것 같다. 2월 말부터 오늘까지 총 5권의 책을 읽었다. ... .
3월 한 달은 정말 온전히 나를 위해 쓴 시간이었다. 1,2월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일본 여행은 예전과는 너무나도 변해버린 나 자신을 일상에서 벗어나 재확인하고 받아들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내가 행복해지는 길을 명확하게 알려줬다. 3월은 그런 나를 나 스스로가 그 길을 잘 걸어가게끔 이끌어준 한 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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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취미를 붙였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책 읽기를 지독히 싫어했던 나는 글을 읽는 속도가 늘 남들보다 느렸다. 느려서 읽기 싫었던 건지 읽지 않다보니 점점 느려진 건지, 어쩌면 둘 다인 것 같다. 2월 말부터 오늘까지 총 5권의 책을 읽었다. 익숙하지 않아 적응이 힘들 것 같았지만, 왕복 3시간의 통학길에 내가 할 일은 핸드폰을 일부러 가방안에 넣어놓는 것 뿐이었다. 단지 그 뿐이었지만 독서에 금새 익숙해질 수 있었다. '페이스북 동영상을 본다, 허핑턴포스트를 읽는다'는 생각으로 독서를 하니 꽤 술술 읽히더라. 왜 종이 활자의 묘미를 이제서야 느끼게 된 건지 약간 분통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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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저녁엔 학원에 있었다. 역시 언어를 배운다는 건 고등학교 때나 지금이나 나에게 설레는 일이다. 28살의 나이에 스페인어를 배운다고 했을 때,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뭐 하게? 어디에 써먹게?' 였다. 고등학생때부터 연봉5억이 인생의 목표였던, 작년까지의 나였다면 나 자신부터가 그렇게 생각했을 것 같다. 아마 지금쯤 뭘 하더라도 진로에 도움이 될 AICPA나 CFA를 하고 있었거나 언어를 배우더라도 진로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더 큰 중국어나 일본어를 하고 있었겠지. 개인적으로 중국어는 정이 가지 않고 일본어는 조금 할 줄 알고 나중에 더 배울 계획에 있긴 하지만, 무엇보다 지금 가장 내 흥미를 자극한 언어가 스페인어였기에 선택했을 뿐이다. 그리고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하나하나 배워갈 때마다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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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써먹을지'는 나도 모른다. 내가 얻게 될 직업의 특성상 사용할 일이 전혀 없을 수도 있고, 100세 인생을 살아가면서 스페인 혹은 남미여행 몇 번 다 해봐야 머무르는 기간은 아마 6달도 안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봐도 내 대답은 '그래서 그게 뭐?' 더라. 하루 2시간씩 스페인어에 투자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술자리가 재미가 없어져서, 맛집을 가더라도 혼자가서 먹는 게 익숙해져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을 포함해서 시간을 조금 더 알차게 쓰는 법을 어느정도 체화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말하니 내가 무슨 사회에 불만있는 개인주의자 같아보이지만 그건 아니다. 친구들도 주말에 틈틈이 잘 만났다. 인스타도 적절히 잘 활용한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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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는 내가 아닌 타인,가령 이성친구나 친한 친구들,을 위해선 돈이 얼마고 몇 시간이고 잘만 써왔지만(조금 더 구체적으로, 만남을 위해 몇 시간의 거리를 왔다갔다 하거나 생일 등의 기념일에 선물을 주거나 만나서 몇시간이고 내 일이 아닌 고민을 마치 내 일처럼 들어주는 것 등), 정작 나 스스로에게는 엄격하고 인색했던 건 아닌지 생각해보니 답은 꽤나 간단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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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면 '배부른 소리한다' 혹은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있으니 그렇게 할 수 있는 거 아니냐' 라는 말도 나오더라.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내가 지금 누리는 건 다 빚이다. 우선, 시간은 일부러 여유를 만들었다. 졸업하고 바로 입사할 수도 있었지만 초과학기를 결정했다. 졸업을 미뤘기에 그 전까지 지금의 나에게 충분한 시간은 생겼지만 돈은 없었다. 하지만 입사한 후의 나는 돈은 있지만 시간은 없을 것이 너무나도 분명하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행동은 '차입'을 통해 현재의 하루 하루를 보다 풍요롭게 채우는 것이 아닐까? 그래야 단 하루를 살아도 조금 더 후회없는 삶이 아닐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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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치관과 그에 따른 행동이 여기까지 닿게 된 것은 사실 단 하나로부터 시작되었다. 정작 나는 맹세코 하지도 않은 일들로 뒤덮혀 조작되고 만들어진 모습의 내가, 온라인의 도마위에 올려져 나를 모르는 천몇백명의 사람들에게 욕을 한바가지로 먹게 된 일이 작년에 있었다. 이후 몇 달을 그에 시달려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이 오락가락하며 인스타엔 애써 잘사는 척 괜찮은 척 하려 매일같이 업로드를 하며 하루 하루를 연명하는 삶을 살아보고나니, 이제서야 뭐가 중요한지 더 선명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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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스스로에게 더 real하게 내 인생 화이팅, Amor fati다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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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신기 #tvxq #tohoshinki #컴백 #comeback #정규8집 #The_8th_Album #15년째 #playlist 오늘 안 쓰면 진짜 못 쓸 것 같아 지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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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tvxq #tohoshinki #컴백 #comeback #정규8집 #The_8th_Album #15년째 #playlist 오늘 안 쓰면 진짜 못 쓸 것 같아 지금까지 분석? 느낀? 것들을 쭉 쓴다 ㅎㅎㅎ . 2004년 데뷔이후 햇수로 따지면 15년차가되어가는 동방신기. 동방신기라는 가수를 떠올리면 그들을 처음 보았던 시기에 따라 갖는 이미지가 다를 것이다. 데뷔곡 'Hug'를 통해 2004년 처음 접한 사람들은 현재 한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이 되었을 세월이다. 2008년 'MIROTIC'의 열풍을 겪은 이들 역시 벌서 10년이지나 ... #동방신기 #tvxq #tohoshinki #컴백 #comeback #정규8집 #The_8th_Album #15년째 #playlist 오늘 안 쓰면 진짜 못 쓸 것 같아 지금까지 분석? 느낀? 것들을 쭉 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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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데뷔이후 햇수로 따지면 15년차가되어가는 동방신기. 동방신기라는 가수를 떠올리면 그들을 처음 보았던 시기에 따라 갖는 이미지가 다를 것이다. 데뷔곡 'Hug'를 통해 2004년 처음 접한 사람들은 현재 한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이 되었을 세월이다. 2008년 'MIROTIC'의 열풍을 겪은 이들 역시 벌서 10년이지나 20대 성인이 되었다. 각자가 처음 보았던 동방신기의 모습은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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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들의 이미지가 세월에 따라 쌓인 것과 동시에 그들은 2011년을 기점으로 남성듀오로서 새로운 모습을 대중들에게 '납득' 혹은 '인정'하도록 만들어야 했다. 특히나 남성듀오 퍼포먼스를 보기 힘든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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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멤버가 군 제대 후 낸 이번 새로운 음반은,
2011년 앨범 'Keep Your Head Down' 과 2014년 'TENSE' 사이의 절충점을 보여준 듯 하다. 눈여겨 볼 점은, 그들이 대중에게 예능이나 v앱, SNS를 통해 ‘인간’으로서 예전에 비해 더 많은 성격이나 생각들을 피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그들이 사람으로 갖는 이미지와 두 멤버의 관계가 앨범에서 꽤 솔직하게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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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첫 번 째 곡 #평행선
앨범 첫곡으로 손색이 없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동방신기에 대해 갖고 있는 강한 이미지에 반전을 주는 곡이다. 아주 편안하고, ‘다르되 같은’ 연인 간의 관계를 먼저 떠올리기 보다는 그 두 멤버의 다른 특성이 먼저 떠오르게 되는 매력적인 첫 트랙이다. 두 멤버는 이제 서로 다르다는 것을 편하게 얘기한다. <나 혼자 산다>는 그 대비를 극대화하여 보여주었고 이게 그 다름을 대중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이 이미지의 대비는 곡 ‘평행선’과 이어진다. 15년이 되어가는 아티스트의 콘텐츠를 신선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드는, 그 전략을 고민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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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8집의 타이틀 곡, #운명
남성 듀오로 재편된 뒤에 동방신기는 ‘왜 (Keep Your Head Down)'이나 ‘Catch Me’ 같이 카리스마, 강함을 앞세웠다. 하지만 정규 7집에서 ‘Something’에서 스윙재즈 장르를 통해 어려운 무대이지만 화려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고, 이번 타이틀 곡 ‘운명’은 바로 그 변화의 결을 같이한다. 다만 좀 더 무대의 구성은 ‘Something’ 보다 간결해졌고 (여전히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구정이지만), 오히려 두 명의 동작이 더 돋보이도록 한다. 곡 역시 아주 밝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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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을 다 듣고 나서 온전한 남성듀오로서의 동방신기가 더 기대된다. 여유롭지만, 10년 이상의 내공이 쌓인 전문성이 필연적인 무대. 강약의 조화를 보여주고자 하는 노력. 신비주의보다는 그들의 현실적 이미지와 맞물린 앨범까지. 신인처럼 새롭지는 않을 수 있다. 하지만 한국대중가요에서 10,20대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는 것 역시 아쉬운 점이다. 다양한 연령대의 아티스티들이 음반을 내고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것은, 어쩌면 이야기의 다양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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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30f"></span> #GO100ASIA #에어아시아 이벤트 응모를 위해 부득이하게 과도한 자기어필 좀 합니다<span class="emoji emoji1f648"></span><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 · <span class="emoji emoji2714"></span>️여행천재<span class="emoji emoji2708"></span>️ <span class="emoji emoji25ab"></span>️현재 513일째 세계일주 중인 세계여행자 (<span class="emoji emoji1f4cd"></span>현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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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100ASIA #에어아시아 이벤트 응모를 위해 부득이하게 과도한 자기어필 좀 합니다 · ️여행천재️현재 513일째 세계일주 중인 세계여행자 (현위치 루마니아, 필요시 귀국 가능) ️장기여행 특화된 여행자로 9개월 동안 얼마든지 지치지않고 여행 가능 ️11년여 동안 다양한 컨셉의 배낭여행을 해온 레알 여행전문가 ️7대륙(남극 포함) 52개국 250여개 도시 여행 · ️배짱천재 ️잘 다니던 S전자 대기업을 급 퇴사하고 변변한 벌이없이 2년 동안 글로벌 집시 생활 ️남극, 북극권, 적도, ... 🌏 #GO100ASIA #에어아시아
이벤트 응모를 위해 부득이하게 과도한 자기어필 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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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천재✈️
▫️현재 513일째 세계일주 중인 세계여행자 (📍현위치 루마니아, 필요시 귀국 가능)
▫️장기여행 특화된 여행자로 9개월 동안 얼마든지 지치지않고 여행 가능
▫️11년여 동안 다양한 컨셉의 배낭여행을 해온 레알 여행전문가
▫️7대륙(남극 포함) 52개국 250여개 도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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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천재💪
▫️잘 다니던 S전자 대기업을 급 퇴사하고 변변한 벌이없이 2년 동안 글로벌 집시 생활
▫️남극, 북극권, 적도, 해발 5000m 이상 고지대, 아마존 정글, 블루홀 다이빙 등 모험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 베네수엘라, 죽음의 길 데스로드 등에서 살아 돌아온 생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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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천재🗣
▫️영어/스페인어는 억양없이 유창하게 구사, 불어/포어/일어/노어 어설프게 구사 가능
▫️바디랭귀지는 천재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완벽하게 구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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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천재📚
▫️고교시절 및 대학시절 모 방송 프로그램 퀴즈왕 출신의 잡지식인
▫️세계 각 나라 문화 예술 역사 언어 관련하여 대체로 통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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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천재👥
▫️홀로 여행을 떠나더라도 항상 로컬이나 다른 여행자들과 같이 노는 미친 친화력
▫️미대륙 횡단, 아이슬란드 일주 시에 4인 이상 그룹을 섭외하고 이끄는 미친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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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비아👨‍🎓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갈라파고스 등 해외명소 스쿠버 경험, 어드밴스드 자격증 보유
▫️스노우보드, 스카이다이빙, 무서운 놀이기구 등 높은데서 타는 거 매우 좋아함
▫️전 세계 그 어떤 음식도 한그릇 뚝딱. 특이한거 먹어보는거 선호. 한식 없이도 잘 삼
▫️여행 사진 촬영에 혼신을 다 하는 st. 진성 인스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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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유✍️
무한경쟁사회의 치열한 일상 속에서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또래 청년들에게 꿈을 쫓으며 사는 삶에 대한 희망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퇴사를 하고 1년 5개월째 세계일주 여행을 하고있습니다. 타고난 역마살과 보헤미안 소울로 대학생 시절부터 7대륙 곳곳을 배낭여행하며 다른 곳에서는 하지 못 할 소중한 경험들을 하고 있는데, 정작 그동안 아시아의 여행지는 가깝다는 이유로 미루면서 몇군데 가보지 못 했습니다. 이번 에어아시아와 함께하는 기회를 통해 100개도시를 여행하며 더더욱 알찬 방식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저의 여행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오랜 배낭여행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제가 가진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에어아시아가 취항하는 도시와 이번 캠페인을 더 빛나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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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① 호주 아웃백 여행 중 킹스캐년 트레킹
② 갈라파고스 키커락 스쿠버다이빙 중 만난 호기심쟁이 바다사자
③ 고갱이 사랑했던 타히티
④ 칠레 이스터 섬 통가리키 모아이 석상
⑤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트레킹
⑥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정상에서 맞는 일출
⑦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야경
⑧ 남극에서 만난 친스트랩 펭귄
⑨ 아르헨티나 엘칼라파테의 페리토모레노 빙하
⑩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볼리비아의 데스로드 자전거 라이딩
#throwback #WorldTravel #InstaTravel #여행스타그램 #세계일주 #여행에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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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지난 주는 아주 많이 우울하고 힘들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였는데 네이버에서 "멍, 2주 지나도 안 없어지면 질병 의심"이란 기사를 보니 나와 비슷한 증상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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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지난 주는 아주 많이 우울하고 힘들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였는데 네이버에서 "멍, 2주 지나도 안 없어지면 질병 의심"이란 기사를 보니 나와 비슷한 증상이 있었다. 패티큐어를 지우고 보니 엄지 발톱에 시뻘건 멍이 있었는데 '이건 도대체 언제 이런거지? 아팠던 기억이 전혀 없는데 뭐지?' 하며 가볍게 지나친 기억이 불현듯 떠올라 약간 불안해졌다. 대략 셈해봐도 멍이 생긴지 3주가 넘었는데 아직 그대로라 혹시 단순 피멍이 아니면 어쩌나, 걱정되었다. _ 그때부터 '흑색종,악성흑색종,피부암,흑색종 증상, 흑색종 치료방법...' ... 20170604

지난 주는 아주 많이 우울하고 힘들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였는데 네이버에서 "멍, 2주 지나도 안 없어지면 질병 의심"이란 기사를 보니 나와 비슷한 증상이 있었다. 패티큐어를 지우고 보니 엄지 발톱에 시뻘건 멍이 있었는데 '이건 도대체 언제 이런거지? 아팠던 기억이 전혀 없는데 뭐지?' 하며 가볍게 지나친 기억이 불현듯 떠올라 약간 불안해졌다. 대략 셈해봐도 멍이 생긴지 3주가 넘었는데 아직 그대로라 혹시 단순 피멍이 아니면 어쩌나, 걱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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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흑색종,악성흑색종,피부암,흑색종 증상, 흑색종 치료방법...' 등으로 인터넷을 미친듯이 뒤지기 시작했고 보면 볼수록 나의 증상은 #흑색종 과 너무 일치해 바로 병원을 예약했다. 대학병원서 바로 진료 받고 싶었으나 초진시 진료의뢰서가 있어야 한다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꽤 유명하고 큰 피부과로 예약을 잡았다. 각종 시술로 바쁜 피부과에 나같은 환자는 뜨내기 손님이라 그런지 무려 금요일 6시에 방문하라하여 살짝 노했지만 '그래도 너네 병원이 피부과론 꽤 유명하니 내가 이해할게'라는 심정으로 기나긴 일주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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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도 없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갑자기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면서 그동안 뭐했나...혹시 생각보다 심해서 악성흑색종이면 난 앞으로 어쩌지 등등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이 머리와 맘을 어지럽혔다. 엄마에게 흑색종 말은 안하고 혹시 내 앞으로 보험 들어놓은게 뭐가 있는지 약관을 다 보여 달라하고, 생각보다 암보장이 작아 깜짝 놀랬다."엄마! 요즘은 최소 1억원대는 보장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대요. 아..암보험 더 들어야겠어요." 엄마 왈, "너 이정도면 충분해. 갑자기 신경도 안쓰던 보험은 왜?" 그때부터 세상 모든 근심을 다 짊어진 얼굴로 내 엄지 발톱을 들이밀며 흑색종에 대한 일장 연설을 늘어놓으며 엄마에게도 공포를 주입시켰다. "엄마, 이 병은 공제혜택도 못 받는 희귀암이라 1년에 치료비만 1억이 든대요. 돈 없으면 죽으라는거잖아요ㅠ" 이 이야기를 세상 진지하게 하고 있는데도 엄마는 오이소박이를 버무르시며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들어가서 일찍 잠이나 자라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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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과 불안에 떨며 무기력하게 1주일을 보내고 드디어 진료를 받았다. "선생님~선생님~"하며 세상 공손하고 불쌍한 말투로 이야기 드렸더니 내 발톱을 한 번 스윽-보시곤 "피멍이네요" 하신다. 아니 그렇게 대충 보시지 마시고 제대로 다시 봐달라하니 또 "피멍입니다" 하신다. 이미 흑색종이라 스스로 진단 내린 무식한 건강염려증 환자인 나는 의사를 불신하고 어떻게 그걸 육안으로 아느냐며 따져 물었더니 그제야 아주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셨다. 한시름 놓은 나는 그래도 불신의 씨가 남아있어 "쌤 말 믿고 다른 병원 안가도 되죠? 진짜 책임 지실수 있어요?" 라고 물으니 뭐 이런 귀찮은 사람이 다 있나 하는 눈빛으로 끄떡,하더니 얼릉 내보내고 싶어 하셨다. 결국 나는 피부가 무지무지 좋은 실장에게 끌려가 생각지도 않았던 레이저 시술에 대한 상담을 잔뜩 받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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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나오면서 진짜 건강 챙기면서 살아야겠구나, 다짐하면서도 오늘은 새로 태어난 날이니 축배를 들자며 맥주를 잔뜩 사서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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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사이 그간 헐떡이며 간신히 수명을 이어오던 나의 화웨이폰이 사망했다. 충전도 안되고 켜지지도 않고 진짜 die했다. 하아...나중에 해야지,하고는 미뤄둔 제주여행과 기타 다른 추억의 기록들이 모두 사라졌다. 행복했던 순간들은 그때그때 바로 기록해둬야 하는 것 같다. 마찬가지로 감사와 사과 또한 미루지않고 행해야함을. 언젠가는, 나중에, 라는 전제를 자꾸 달게 되면 결국 행하지 못하고 후회하는 일들이 더 많음을 알면서도 잊고 지냈는데 고물 휴대폰이 먹어버린 추억들을 생각하니 앞으론 이러지 말아야겠다며 다시 맘을 가져본다.(이 글은 예전 갤럭시 기계에 와이파이 잡아 쓰고 있다. 현재 연락두절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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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가볍게 우스갯소리처럼 말하지만 지난 주는 삶과 죽음, 가족, 돈에 대한 생각을 정말 많이 하며 혼자 세상 진지했던 시간을 보냈고, 다시 평범한 일상을 맞이한 나는 김영하의 표현대로 "햇살이 바삭바삭한" 날씨라 빨래를 널고, 집 청소를 깨끗하게 하고, 체리와 토마토를 가득 담아 방으로 들어왔다. 혜진언니가 선물해준 #장석주 의 산문집을 이제는 좀 편안한 맘으로 읽으며 제목처럼 #가만히혼자웃고싶은오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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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클면 #압구정테크노 #DJstory . 9:30-11:15 : Unjin & Sunji . 90년대 서울 언더그라운드 뮤직신에 하드코어펑크밴드로 출사표를 던졌던 베테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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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클면 #압구정테크노 #DJstory . 9:30-11:15 : Unjin & Sunji . 90년대 서울 언더그라운드 뮤직신에 하드코어펑크밴드로 출사표를 던졌던 베테랑 중에 베테랑 운진이형과 제주도에서 점심비행기 타고 상경한 한라산 이슬꽃같은 선지의 라이브셋. . *Unjin & Sunji의 Live Set 퍼포먼스는 완전히 허물어진 시간의 구조 위에서 우리의 생각과 사고, 본능마저 앞지르는 초자연적 테크노의 진수를 선보인다. 홀린 듯 서로 밀고 당기는 가운데 돋아나, 어느 순간 한껏 우거지고 마는 태고에의 울림. 그들의 ... #박클면 #압구정테크노 #DJ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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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11:15 : Unjin & Su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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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서울 언더그라운드 뮤직신에 하드코어펑크밴드로 출사표를 던졌던 베테랑 중에 베테랑 운진이형과 제주도에서 점심비행기 타고 상경한 한라산 이슬꽃같은 선지의 라이브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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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jin & Sunji의 Live Set 퍼포먼스는
완전히 허물어진 시간의 구조 위에서
우리의 생각과 사고, 본능마저 앞지르는 초자연적 테크노의 진수를 선보인다.
홀린 듯 서로 밀고 당기는 가운데 돋아나,
어느 순간 한껏 우거지고 마는 태고에의 울림.
그들의 놀라운 리듬은 이미 지나버린 것에 대한 동경과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향한 불안 모두를 아우르는 훌륭한 미적 체험으로 우리 안에 되새겨진다.
Unjin & Sunji. 도심 속에 피어난 태고의 비밀. 다시 품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지난밤 그 꿈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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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짐이 흘러흘러 맛탱이가 가버리는, 청산리 벽계수 저리가라, 언어폭풍이 나이아가라, 8학군 명문고에서 명문대 철학과로 장원급제한 경력의 티를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명문장은 나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이자 글쟁이 한량 최근호가 써줬다. 역시 21세기 문화 평론계에서 경리단 서태지로 불리우며, 10여년전 M2의 싱그러운 주역이였던 83부비부비중대 돌격대장 출신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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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2:15 : Magico & Antwork (B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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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98%를 함께한 의정부 죽마고우로써 둘 사이에 묘한 흑인의 피(West Antwork + East Magico = Voice)가 흐르는, 한때 The Weekend 라는 DJ 듀오로 MYSTIK의 황금시대를 이끌었던, 내겐 그냥 뭘해도 내 편같은 98% 친동생 병섭이와 현섭이, 섭섭브라더스. 역시 의정부와 노원은 섭섭하게도 같은 피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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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에서 활동중인 Antwork는 본인만의 확고한 스타일이 담긴 믹스와 디제잉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클럽 미스틱의 레지던트 디제이로서 오랜기간 활동을 했으며. 현재는 Voice라는 언더그라운드 파티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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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년간의 레지던트 생활과 해외 아티스트와의 조우, 해외 공연 등을 통해 안정된 테크닉과 관객들과의 호흡법을 연마해 온 그는 한국 언더그라운드 씬의 배제할 수 없는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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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음악을 중심으로 흘러가는 생활 패턴을 가진 그는 언제나 큰 고민과 인내를 안고 산다. 트랙의 선정 과정과 그로 인해 형성될 그루브를 예상하는 일, 프로듀싱에 있어 Antwork 특유의 사운드를 구축해내는 일, 이는 언제나 그의 주위를 둘러싼 의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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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디제이로서 음반을 찾기위해 계속 여행할것이며 그음반으로 인하여 좋은 디제이가 되기위해 노력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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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o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DJ로, 서울 근교 도시인 의정부에서 나고 자랐다. 커리어를 시작한 초창기 시절, 언더그라운드 파티에서 플레이하던 그는 전자음악에 대한 소명을 강하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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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와 테크노 음악이 가진 깊고 미니멀한 요소에 이끌려온 그는 독창적인 셀렉션과 정교한 믹싱을 통하여 오랜 것과 새로운 것, 다양한 음악적 시대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시간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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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재능은 그를 한국 언더그라운드 씬에 있어서 꼭 필요한 dj이자 셀렉터로 각인시키고 있다. 그는 지난 6년간 MYSTIK의 레지던트 dj로 활동하며 굳건한 로컬씬을 형성하는데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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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는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파티, Voice를 주최하며 뜻을 함께하는 다양한 국적의 dj들을 초대해 한국의 언더그라운드 씬의 범주를 넓히는 등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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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stillm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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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Underground #KoreaTechnoDJs #SupportOurL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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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먼트 바에 애착이 있는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그 중 한가지에 대해 적어 본다. 내가 피그먼트 바를 사용하는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직관성이다. 여기서 직관성은 드로잉에 가까운 즉발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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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먼트 바에 애착이 있는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그 중 한가지에 대해 적어 본다. 내가 피그먼트 바를 사용하는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직관성이다. 여기서 직관성은 드로잉에 가까운 즉발적인 표현력 뿐만이 아니다. 방금 그린 그림과 시간이 지나 다시 본 그림은 물리, 화학적으로 다르다. ‪현실에서 마주하는 회화의 현전엔 언제나 축적된 다면의 시간이 있다. 물감이 말라간다는 것은 사실 기름이 산화하는 것인데 편의상 마른다고 표현하겠다. 마른 물감은 결국 마르기 까지의 시간을 의미하는데, 그 변화가 불러 일으키는 숭고는 제법 강렬하다. 따라서 재료를 잘 파악하고 마르는 ... 피그먼트 바에 애착이 있는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그 중 한가지에 대해 적어 본다. 내가 피그먼트 바를 사용하는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직관성이다. 여기서 직관성은 드로잉에 가까운 즉발적인 표현력 뿐만이 아니다. 방금 그린 그림과 시간이 지나 다시 본 그림은 물리, 화학적으로 다르다. ‪현실에서 마주하는 회화의 현전엔 언제나 축적된 다면의 시간이 있다. 물감이 말라간다는 것은 사실 기름이 산화하는 것인데 편의상 마른다고 표현하겠다. 마른 물감은 결국 마르기 까지의 시간을 의미하는데, 그 변화가 불러 일으키는 숭고는 제법 강렬하다. 따라서 재료를 잘 파악하고 마르는 정도를 어느정도 고려해 그림을 그리면 그림을 보게 됐을 때 지각 가능한 하나의 감상 층을 더 쌓을 수 있는 셈이 된다. ‬피그먼트 바는 3일 내에 거의 마르는데, 30일 즈음 지나면 벌써 약간의 수축이 시작된다. 이런 변화는 캔버스 위에 복잡하게 얽힌 색상들을 더 단단히 붙들어 견고해 뵈도록 하고, 수축하면서 생긴 미세한 주름과 단단하고 날카로워진 표면이 조형적인 밀도를 약간 높여준다. 이러한 효과는 액체 유화 물감을 사용해도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으나 유화의 경우에 워낙 더디게 마르기 때문에, 3년 정도는 지나야 눈에 띄는 수축이 있다. 뚜렷한 수축이 일어난 후에 다시 물감을 얹는 작업도 제법 흥미로운 표현의 방법이다. 하지만 유화로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 역시 그런 실험은 거듭하기 어렵다. 표면이 어느정도 말라 안정된 상태까지 내가 그린 회화를 천천히 확인해 보는 과정은 사실 꽤 중요한 경험이다. 우선, 내가 나의 그림을 더 책임질 수 있게 되고, 나아가 새로운 가능성을 볼 기회가 될 수 있다. 훗날, 복원이 이뤄진다고 해도 가능하다면 그 양을 최소화 하는 것은 언제나 현명할 것이다. #박스가생겼다 #pigmentbar #피그먼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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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강아지 사료를 몇 종류 먹여 봤지만 이번에 구입한 GO! 라는 사료가 가장 마음에 든다. . 처음 먹였던 건 Dr. Tim’s라는 사료였는데. 괜찮았지만.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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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강아지 사료를 몇 종류 먹여 봤지만 이번에 구입한 GO! 라는 사료가 가장 마음에 든다. . 처음 먹였던 건 Dr. Tim’s라는 사료였는데. 괜찮았지만. 한 움큼 주고 나면 항상 손을 씻어야 할 정도로 뭔가 기름기가 손에 많이 묻어나는 느낌. . now라는 사료는 글쎄. 알갱이가 작은 편이어서 식탐이 많은 우리 강아지는 그냥 삼키는 느낌도 조금. . 그런데 이번 GO! 라는 사료는 상대적으로 두툼하고 풍미가 있으며. 아이가 먹는 식감도 소리도 청량하고 맛있게 들린다. 먹고 난 다음 컨디션도 왠지 신나 보이고, 식사 시간을 기대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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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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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를 몇 종류 먹여 봤지만
이번에 구입한 GO! 라는 사료가 가장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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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였던 건 Dr. Tim’s라는 사료였는데.
괜찮았지만.
한 움큼 주고 나면 항상 손을 씻어야 할 정도로 뭔가 기름기가 손에 많이 묻어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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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라는 사료는 글쎄.
알갱이가 작은 편이어서 식탐이 많은 우리 강아지는 그냥 삼키는 느낌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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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GO! 라는 사료는 상대적으로 두툼하고 풍미가 있으며.
아이가 먹는 식감도 소리도 청량하고 맛있게 들린다.
먹고 난 다음 컨디션도 왠지 신나 보이고, 식사 시간을 기대하는 흥분도 전보다 더한 것 같은 느낌도 조금.
물론 지극히 내 경험에 의한 주관적인 느낌일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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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의 가격은 한 달 3만원 안팎을 부담하는 정도의 사료 비용. (큰 패키지를 저렴하게 구입하여 8.5Kg 체중의 강아지에게 급여할 때를 기준.)
Dr. Tim’s는 그보다 1.5배쯤 비싸고, now는 월 39,000원을 부담하는 정도의 사료 비용.
아직 먹여 보지 못한 사료 중에 팀버울프라는 사료가 조금 궁금하긴 한데, GO!보다 2배쯤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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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와 now는 캐나다산.
Dr. Tim’s와 팀버울프는 미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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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보다 캐나다산이 가격적으로 왠지 조금 더 정직한 느낌.
물론 더 좋은 사료일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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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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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우리집 강아지 이름)는 하루 두 번, 1시간씩 산책을 한다.
그게 꽤 운동이 된다.
강아지를 데리고 걷는 게, 혹은 가끔 뛰는 게 무슨 운동이 될까 했는데.
꽤 되더라.
안 맞던 옷이 맞고, 샤워할 때 갈비뼈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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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거르지 않고’ 꾸준히 한다는 것.
그것의 무서움 또는 위대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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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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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시간을 조금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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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기도 했고. 좋은 콘서트 실황을 오디오로만 듣기도 했는데.
얼마 전부터는 읽어주는 소설, 일명 ‘오디오북’을 듣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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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라디오 문학관’이라는 오디오 콘텐츠도 있고.
‘오디오북 소라소리’라는 팟캐스트도, 사이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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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어주는 걸 듣는 게 과연 괜찮을까, 재미있을까 했는데.
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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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가끔 성우의 연기가 조금 별로여서.. 그게 조금 그렇지만.
그런 콘텐츠는 확실히 연기 디렉팅이 필요하다는 생각.
하긴 활자로 표현된 문학성을 - 영화 언어로, 연기로 표현하는 것이 소설의 영화화니까.
오디오 콘텐츠로 만들 때도, 그 문학성을 훼손하지 않는 것은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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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마크 트웨인과 투르게네프, 그리고 레이먼드 카버의 단편을 들어 보았는데.
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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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유익한 산책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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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부동산중개, 토지건물 플랫폼 디스코와 손잡고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개업 공인중개사를 위한 프롭테크 서비스 확대 국내 최대 토지, 건물 실거래가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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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부동산중개, 토지건물 플랫폼 디스코와 손잡고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개업 공인중개사를 위한 프롭테크 서비스 확대 국내 최대 토지, 건물 실거래가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디스코를 서비스하고 있는 애프터그로스(주)와 부동산 종합서비스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주)REM부동산중개는 10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계약을 통하여 양사는 개업 공인중개사를 위한 건물, 토지, 상가, 공장 등 비주거용 부동산 시장에서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프롭테크(PropTech)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프롭테크(PropTech)는 ... REM부동산중개, 토지건물 플랫폼 디스코와 손잡고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개업 공인중개사를 위한 프롭테크 서비스 확대
국내 최대 토지, 건물 실거래가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디스코를 서비스하고 있는 애프터그로스(주)와
부동산 종합서비스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주)REM부동산중개는 10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계약을 통하여 양사는 개업 공인중개사를 위한 건물, 토지, 상가, 공장 등 비주거용 부동산 시장에서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프롭테크(PropTech)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프롭테크(PropTech)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2010년대 들어 유럽을 중심으로 모바일 채널과 빅데이터 분석, VR 등 하이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등장한 부동산 서비스 기업을 의미한다.
그동안 토지나 건물, 상가, 공장 등을 아우르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실거래가 및 매물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 원룸이나 사무실 임대와는 달리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동산 플랫폼이 진출하기 어려웠다.
애프터그로스(주)는 이러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도전장을 낸 스타트업으로,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전국 2,000만 건의 토지, 건물 실거래가를 지도 위에 한눈에 보여주는 디스코 서비스를 작년 6월부터 제공하고 있다.
디스코는 실거래가 정보뿐만 아니라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의 부동산 정보를 위치 기반으로 무료로 제공하여 실제 이용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REM부동산중개는 지역을 대표하는 전국의 개업 공인중개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의 협력중개 네트워크를 갖춘 부동산 컨설팅 및 중개법인으로
부동산 가치분석, 투자 타당성 검토, 거래지원(중개), 개발대행, 경·공매, NPL 투자분석, 자산관리 등 1:1 맞춤형의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개업 공인중개사들에게 자체의 중개지원시스템(렘스)을 무료로 제공하여 공인중개사의 업역 확대 및 수익 제고 등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REM부동산중개는 NH농협은행 및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과 제휴서비스 계약을 맺고
농협의 고객, 조합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 상담, 컨설팅 및 거래지원(중개) 등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농협의 고객이나 조합원은 거래하는 NH농협은행 및 지역 농•축협의 영업점, 본•지점을 통해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애프터그로스는 감정평가사, IT개발자, 공인중개사 등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부동산 스타트업으로
부동산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의 모든 부동산에 대한 실거래가, 토지 및 건축물대장 등의 빅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금번 REM과의 업무제휴 계약을 통해 개업 공인중개사들과 상생하는 본격적인 상업용 부동산을 중심으로 한 프롭테크(PropTech) 서비스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REM부동산중개와 애프터그로스가 함께 제공하는 REMS & 디스코의 서비스는
전국의 실거래가, 매물, 잠재매물, NPL, 토지 및 건축물대장 등의 정보를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며
특히, 매물 홍보 등 이용을 희망하는 개업 공인중개사는 누구나 무료로 가입 후 활용이 가능하도록 한다고 한다.
REM부동산중개의 김용길 대표는 “IT 플랫폼 영역이 강점인 디스코와 지역 대표 공인중개사들 함께하는 전국 네트워크망을 갖춘 REM중개법인의 업무제휴 계약으로 개업 공인중개사들이 무료로 해당 플랫폼과 서비스를 이용하여 광고비 절감 및 수익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양사가 긴밀하게 협조하여 보다 더 전문적인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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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동안 펼쳐진 #띵굴시장부산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격하게 환영해주시고 따뜻하게 인사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span class="emoji emoji1f60c"></span> 그그 이불 만질수록 중독되지요?ㅎ 소재는 사진보단 직접 만져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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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동안 펼쳐진 #띵굴시장부산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격하게 환영해주시고 따뜻하게 인사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그그 이불 만질수록 중독되지요?ㅎ 소재는 사진보단 직접 만져봐야 알수있는 부분인데 베테랑 어머님들까지 좋다좋다 해주셔서 더 으쓱했었어요 듬뿍 사랑해주신 덕분에 첫날 행사도 조기품절 됐고 둘째날도 현장에 없는건 주문으로 도와드렸습니다. ️주문하신 모든제품은 일주일 이내에 출고될 예정 입니다. 최대한 빠른 배송을 원칙으로. 정성껏 준비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다른 부스 쇼핑도 큰 즐거움인데 ... -
이틀동안 펼쳐진 #띵굴시장부산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격하게 환영해주시고 따뜻하게 인사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 그그 이불 만질수록 중독되지요?ㅎ 소재는 사진보단 직접 만져봐야 알수있는 부분인데 베테랑 어머님들까지 좋다좋다 해주셔서 더 으쓱했었어요 💛 듬뿍 사랑해주신 덕분에 첫날 행사도 조기품절 됐고 둘째날도 현장에 없는건 주문으로 도와드렸습니다. ✔️주문하신 모든제품은 일주일 이내에 출고될 예정 입니다. 최대한 빠른 배송을 원칙으로. 정성껏 준비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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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스 쇼핑도 큰 즐거움인데 이번엔 그러질 못하고가서 아쉬워요~ 곧 있을 온띵을 노려야겠어요ㅋ 혼잡한중에 여러가지 도와주신 옆부스 셀러님들😭 대표님들 띵굴시장 모든분들 넘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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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ddingul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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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고맙습니다.
더웠던 첫 날,
많이 불편하셨을 시장에 다녀가주신 모든 분들,
전국에서 물건 싸들고 장터 열어주신 셀러 분들도요.
사들고 가신 물건들이 모두 모두 기쁨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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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꾸벅.
인사는 천 번을 드려도 모자라다, 싶으네요.
다시, 부산!
부산 띵굴시장은 좋은 추억과 여운 남긴 채
다음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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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번째 띵굴시장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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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온라인 띵굴시장]
◽️9.5(수) 10:00~9.10(월) 24:00
◽️www.ddingulmarket.com
◽총 300여 팀 참여
◽해외배송(일부 품목)
🎁추석맞이 선물세트
#띵굴시장 @ddingulmarket
#그레이시그레이 #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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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9.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 연세가 많으셨기에, 머지 않았다는 것은 알았으나, 그래도, 갑작스러웠다. . 어릴 적 할아버지를 많이 존경했다. (이상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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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9.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 연세가 많으셨기에, 머지 않았다는 것은 알았으나, 그래도, 갑작스러웠다. . 어릴 적 할아버지를 많이 존경했다. (이상형에 할아버지 같은 사람이라고 적었던 적도 있으니) 할아버지랑 1년반 가량 같이 살기 전까지. 누구나 같이 살면 쉽지 않듯, 할아버지와 손녀도 그랬다. 당시 나는 내가 옳다는 생각이 강한 이십대 중반의 청년이었고, 우리 할아버지는 연륜과 세월이 담긴 또 자기만의 세상이 있으니. 그럼에도 그 힘든 (할머니의 쓰러지심으로 우리 가족 모두에게 힘든) 시기에 어쩌다보니 같이 살며, 알게 ... 2018. 9. 19.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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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많으셨기에, 머지 않았다는 것은 알았으나, 그래도, 갑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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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할아버지를 많이 존경했다. (이상형에 할아버지 같은 사람이라고 적었던 적도 있으니) 할아버지랑 1년반 가량 같이 살기 전까지. 누구나 같이 살면 쉽지 않듯, 할아버지와 손녀도 그랬다. 당시 나는 내가 옳다는 생각이 강한 이십대 중반의 청년이었고, 우리 할아버지는 연륜과 세월이 담긴 또 자기만의 세상이 있으니. 그럼에도 그 힘든 (할머니의 쓰러지심으로 우리 가족 모두에게 힘든) 시기에 어쩌다보니 같이 살며, 알게 모르게 서로의 빈마음을 채워주지 않았나, 지금에서야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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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반복적인, 끝이 안보이는 나날 속에 그래도 소소한 추억들이 남는다. 할아버지께서 아파트단지에 특정날에만 오는 순대파는 집에서 순대 사오라고 하여 순대에 청하 한잔씩도 하고, 할머니가 없는 빈 부엌에서 새요리를 시도해보다가 망치기도 하고 (결국엔 된장찌개와 미소된장국으로 7할 이상은 먹었던 듯 + 엄마가 주말마다 반찬만들어주러 오시고, 고모도 별식, 보양식 챙겨주시곤 했다), 뉴스를 보며 4대강 사업에 대해 찬반 논쟁을 벌이기도 하고 (몇년이 흘러, 할아버지는 4대강 사업은 반대하는게 맞았다고, 처음으로 내가 맞았다고 인정해주시기도 했다) 그러한 기억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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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절차 중 '입관'은 처음 참석해보았다. 마지막으로 할아버지께 인사할 수 있는 자리였다. 비록 이미 영혼은 떠나신, 딱딱하게 굳은 몸을 가진, 내 앞에 누워계신 분이 우리 할아버지라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 않았지만. 할아버지를 생각하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다. 물론, 이 또한 내 기준에서. 그런데 마지막 인사드리는 그 순간, 왠지 모르게 이해가 될 것 같았다.
그리고 그 순간 기억나는 것들은, 할아버지한테 젓가락질 제대로 하는 것 배우던 기억, 할아버지한테 한자 배우고, 은행에서 직접 돈 찾을 때 금액을 우리말로 적는 방법 배웠던 것, 할아버지의 훈계들, 할아버지와의 산책들, 할아버지의 옛날 이야기들, 그래도 손녀와 같이 살았던 시절을 좋았다고 얘기해주셨던 것, 애정표현 잘 못하시는 분이 언젠가부터 헤어질 때 안아주시던 것, 핸드폰 문자 쓰는 것을 배우려고 열심이시던 모습, 문자에 오타는 많았지만 사랑한다는 말을 하려던 것임을 알았던 문자들, 윤서방 처음 인사드리러 갔을 때 너무 좋아하시던 모습, 그리고 내 기억에는 없지만 듣기로, 내가 태어났을 때, 첫 손주라 엄청 이뻐하셨다는 것. .
할아버지 돌아가셨다는 비보 듣고 급히 한국 들어가 장례 마치고 추석이었고, 그후에 시댁-친정 왔다갔다하다가 다시 방콕으로 돌아왔다. 조용히 할아버지를 회고하고 싶었다. 정신없는 일정을 마치고, 조용히 할아버지를 기억하며, 다시 인사드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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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한국 방문 때, 그래도 도준이를 보여드릴 수 있어 다행이었다. 늘 말씀드렸던, 증손주 보실 것이다..를 이루어드려 조금이나마, 마음이 놓인다. 부디, 이제는 몸도 마음도 평안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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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기 잠깐 지난 행사를 간단히 정리하며, 많은 분들에게 감사함이 생겼다. 행사를 마친지도 약 두 달이 지났다. 첫 시작은 불안함으로 시작했지만 팀원들과 많은 분들 덕에 첫 걸음을 함께 내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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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기 잠깐 지난 행사를 간단히 정리하며, 많은 분들에게 감사함이 생겼다. 행사를 마친지도 약 두 달이 지났다. 첫 시작은 불안함으로 시작했지만 팀원들과 많은 분들 덕에 첫 걸음을 함께 내딛을 수 있었고 마무리까지 무사히 할 수 있었다. 최고의 사람들과 함께했던 덕에 더 좋은 경험이 되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피드백에 감사드린다. 경험의 장을 열어 기회를 주시고 물심양면 도와주셨던 부산문화재단 청년문화팀의 허장수 팀장님, 옥지은 선생님, 강보현 선생님과 선생님들.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교육 커리큘럼을 편성해주셨던 드림센터 조영애 대표님, 청춘연구소 최정원 ... 작은 일기 잠깐 지난 행사를 간단히 정리하며, 많은 분들에게 감사함이 생겼다. 행사를 마친지도 약 두 달이 지났다. 첫 시작은 불안함으로 시작했지만 팀원들과 많은 분들 덕에 첫 걸음을 함께 내딛을 수 있었고 마무리까지 무사히 할 수 있었다. 최고의 사람들과 함께했던 덕에 더 좋은 경험이 되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피드백에 감사드린다. 경험의 장을 열어 기회를 주시고 물심양면 도와주셨던 부산문화재단 청년문화팀의 허장수 팀장님, 옥지은 선생님, 강보현 선생님과 선생님들.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교육 커리큘럼을 편성해주셨던 드림센터 조영애 대표님, 청춘연구소 최정원 대표님. 포럼 및 경험을 나누어주신 웁쓰양컴퍼니 대표님, 최게바라 기획사 최윤현 대표님, 허그인 신성국 대표님, 우깨의 원민 대표님, 동네줌인 김태진 대표님, 스트리트 무브먼트 서동건 대표님, 리멘 성현무 대표님, 영화의전당 서승우 팀장님, 가치예술 김정주 대표님, 또따또가 김희진 센터장님, 무언가 대표 한길우 대장님, 도시재생추진단 태윤재 팀장님, IP미라클 정장한 대표님, 교육공동체 아울다 고익준 대표님,
마켓움 손지민 대표님 심사 및 피드백을 해주셨던 심문섭 PD님, 우징 작가님, 황성현 대표님, 정면 선생님, 노호성 선생님. 실질적인 기획서 작성 및 서류 관리 작성에 대해 검토 및 조언을 주신 (사)한국독서문화재단 임은정 사무국장님, 실행에 있어 기획서 검토 및 무대 세팅에 대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시고 가까이서 알려주셨던 영도문화원 김두진 국장님과 온아트 프로젝트의 한예리 공동대표님 이야기를 공유해주셨던 독서로 군대문화를 변화시키는 권민창 중사님, 꿈을 놓지않고 노래하는 brandy 희진이, 자유영혼 빈독 대표 (김)지현형님, 감성까지 케어해주는 감성테라피스트 다지쌤 정하, 무대뽀 정신 만인의 민낯지킴이 지영누나. 강연의 일부가 되어주신 최고의 토크메이커 박현욱 형님, 영상계의 지존 TOUCH팀,
자원봉사해주었던 DSLR전문가 머슬러 철화형, 부동산전문가 연수, 예비공군선생님 나현이, 인테리어전문가 중근이, 무슨 일이든 책임감있게 해주는 주현이, 성실하고 제대로 일하는 재윤이, 뭐든 똑 소리나는 재표.

연사 희망자 우리나라 최고의 버스전문가 훈배

저희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셨던 이재희 기자님

많은 응원이 되어주었던 허슬 식구들

함께했던 이상하게 재미있는 동환형님, 발표능력자 성무형님, 감성만능예술가 유경이 누나, 깊이 있는 예술인 지연이, 꼼꼼한 예술인 교은이, 춤노래신 예술인 유빈이, 조용히 할 일 잘 하는 버즈감성 석영이, 적극적이고 에너지틱한 창화, 나에게는 몽환적인 전문작가 채하, 밝은 90도 인사 연극인 지안이, 시크한 개성과 멋이 흐르는 도예가 (김)지현이, 부드럽고 댄디한 공대오빠 정욱이, 파워풀하고 추진력있는 은아, 맡은 일에 전문적인 지유, 프로기획ing 해우소 대표 원준이, 이야기와 감성이 있는 사진가 동주, 조용한 배우 매력의 재영이, 조용하게 강한 영상 전문가의 피가흐르는 (이)지현이, A부터Z까지 서포트의 끝판왕 전문인 재희형님, 책임감과 성실함 실력이 고루겸비된 예비 IT CEO 세찬이, 담당한 부분은 전문가가되는 세계최고동기부여가 현우, 바쁜 마당발 큰 꿈꾸는 희찬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

몸과 마음에서 조금 먼거리였음에도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오오~든 분들께 감사하다♡

감사합니다♡

#성장 #사랑 #감사 #딸깍 #딸깍쇼 #2017마무리 #문화 #예술 #강연 #사람들 #비욘드가라지 #해운대문화회관 #남포동 #중앙동 #해운대 #장산
#인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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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고 의지하고 나에게 좋은 말만을 해주던 조이를 잃은 뒤, 어둔 밤 마치 홀루시네이션같은 옥외광고와 마주 했을 때. everything you want to hear, 라고 적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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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고 의지하고 나에게 좋은 말만을 해주던 조이를 잃은 뒤, 어둔 밤 마치 홀루시네이션같은 옥외광고와 마주 했을 때. everything you want to hear, 라고 적혀 있는 광고를 보았을 그 때, 나에게 힘을 불어넣어주고 내 편을 들어주던 조이가 실은 사용자를 무조건적으로 편들게 프로그래밍된, 그저 제품의 특성이고 모든 건 소프트웨어 레벨에서 임베디드 솔루션된 것을 알게되었을 때. 그리고 내가 출산되어진 리플리컨트가 아니었음을 깨달았을 바로 그 때. 모든 것에서 버려지고, ‘그’ 중요한 존재가 내가 아닌 다른 이 었다는 걸 알게 된 순간, k의 ... 내가 사랑하고 의지하고 나에게 좋은 말만을 해주던 조이를 잃은 뒤, 어둔 밤 마치 홀루시네이션같은 옥외광고와 마주 했을 때. everything you want to hear, 라고 적혀 있는 광고를 보았을 그 때, 나에게 힘을 불어넣어주고 내 편을 들어주던 조이가 실은 사용자를 무조건적으로 편들게 프로그래밍된, 그저 제품의 특성이고 모든 건 소프트웨어 레벨에서 임베디드 솔루션된 것을 알게되었을 때. 그리고 내가 출산되어진 리플리컨트가 아니었음을 깨달았을 바로 그 때. 모든 것에서 버려지고, ‘그’ 중요한 존재가 내가 아닌 다른 이 었다는 걸 알게 된 순간, k의 진정한 자유의지가 발현된다.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자유의지. 인간과 다를 바 없는, 스키너 병정으로써 존재함이 아닌 스스로 행동하는 인간이.

러브는 습격해온 k를 찌르고 난 뒤 내가 최고의 천사라고 말한다, 베스트 원. 본인을 개개인의 독립된 개체로 보는 게 아닌, 그저 집단에 속해진 존재로 규정하는 러브. 그치만 결국 그 둘 사이에 살아남은 이는 무리속에 내 자신을 매몰시킨 러브가 아닌 그 속에서 빠져나와 내 자유의지를 찾은 k다. 많은 이들은 주인공 라이언 고슬링을 부를 때 조 라고 부른다. 그치만 나는 생산된 조이가 모두에게 붙여주는 이름인 조 보다 애초에 그가 지녔던 이름인 k라고 부르는 게 좋다. 그저 k는 제품넘버의 가장 앞자리에 불과할 지라도. + 딴 얘기. 블레이드 러너 2019 를 다시 보게 됐을 무렵, 넷플릭스의 cfo가 비트코인을 극찬했던 걸 본 기억이 있다. 그래선지 비트코인을 자꾸 블레이드러너와 묶어 생각하게 된다.블레이드 러너를 본 김에 비트코인 얘기를 좀 적어보자면 난 비트코인이 지금 살고 있는 이 시점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내가 살고 있구나, 라고 느낄 수 있는 무언가라고 생각한다. 무언가, 정의할 수 없다. 돈은 아닌데, 가치는 있다. 정식화폐도 아니지만 거래되고 사기는 아니다. 무어라고 해야될 지 모르겠다. 그리고 비트코인은 두가지를 극복했다. 트러스트와 노동력.
지금의 화폐는 누가 발행했는지가 중요하다. 화폐의 가치라는 건 모든 게 그렇겠지만 올라갈 수도 있고 내려갈 수도 있다. 그리고 화폐를 가지려는 사람들은 언제나 내 화폐의 가치가 큰 변동이 없이 꾸준히 오르기만을 바랄 거다. 그렇다면 가장 안전하고 변동이 적은, 가치 높은 화폐는 어떻게 결정될까? 광물이다. 지금의 화폐는 광물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가장 광물을 많이 지니고 있는 국가의 화폐가 가장 안정적이고 가치 높다. 근데 이 비트코인은 트러스트, 누가 발행했는지가 중요하지 않다. 모두가 발행할 수 있고, 모두가 돈을 가지고 있으면 구매할 수 있다. 더이상 발행자가 누구인지가 상관이 없고 내가 발행하고자 하면 직접 집에다 마이닝머신을 만들기만 하면 홈워크, 채굴을 통해서 비트코인을 획득 할 수 있는. 그렇기에 더이상 광물을 기반으로한 화폐보다 혁신적이라고 생각한다. 두번째는 노동력. 지금의 화폐를 얻기위해선 노동을 해야한다. 한시간을 일하면 받을 수 있는 최저시급이 올해는 육천원이던가? 내년엔 칠천오백원쯤 된다. 내 시간과 노동력을 투자하면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 최저금액이 그정도 된다. 근데 비트코인은 노동력이 들어가지 않는다. 노동은 그래픽카드가 한다. 채굴머신을 설치하기만 하면 그때부터 일은 그래픽카드가 하고 캐어져 나온 코인은 머신관리자, 내가 획득한다. 더이상 노동력이 들어가지 않고도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거다.

올 해 초나 작년말에 대권을 노리던 정치인들이 팟캐스트에 나와서 본인 분량의 대부분을 4차 산업혁명 중 기본소득에 관한 이야기로 채우던 이들이 있었다. 물론 세계적 시점이 아닌, 우리나라 내에서의 그 시점에서 그런 이야기만 하던 걸 나는 극도의 포퓰리즘이라고 생각한다. 뭐 어디 대학교수나 인문학 작가가 그런 얘기하면 모를까. 그치만 어쨌든 세계적 흐름은 노동력이 점점 기계나 ai로 대체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일본의 라이프 사이클은 우리나라보다 한시간이나 두시간이 빠르다. 네시가 넘어서면 직장인들은 무리지어 퇴근하고 마트는 네시반가량부터 붐비며 식당의 피크시간은 다섯시 부터 여섯시반 까지다.
도요타는 점진적으로 사무직의 90프로를 장기적으로 재택근무로 돌린다는 발표를 한 적 있고 블룸버그는 제작년부터 기업관련 기사를 ai가 쓰고 데스크는 검토만 하는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점점 인간의 노동력을 기계나 ai가 대체하는 시대가 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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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2728"></span> 2017 시사 종무식 #이벤트 당첨자발표 <span class="emoji emoji2728"></span> #베스트드레서의_주인공은_나야나♬ . ' #시사창립40주년을_보라'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2017 시사종무식!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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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사 종무식 #이벤트 당첨자발표 #베스트드레서의_주인공은_나야나♬ . ' #시사창립40주년을_보라'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2017 시사종무식! 그래서 종무식 드레스코드는 바로 ' #보라'였습니다. . 보라색으로 한껏 멋을낸 시사人들 중 SNS 댓글 이벤트로 베스트드레서 선정이 이루어졌는데요, 많은 분들께서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 댓글을 달아주신 10분 중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받으실 분들의 명단을 지금 공개합니다! . [페이스북] 강종수 / 안대호 / 문대현 / 황신애 신은혜 / ... ✨ 2017 시사 종무식 #이벤트 당첨자발표 ✨
#베스트드레서의_주인공은_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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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창립40주년을_보라'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2017 시사종무식!
그래서 종무식 드레스코드는 바로 ' #보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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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으로 한껏 멋을낸 시사人들 중
SNS 댓글 이벤트로 베스트드레서 선정이 이루어졌는데요,
많은 분들께서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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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주신 10분 중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받으실 분들의 명단을 지금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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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강종수 / 안대호 / 문대현 / 황신애
신은혜 / 이승찬 / 강다연 / 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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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nalincali / hyeonee_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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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인은 댓글 알람을 통해 확인 부탁 드리며,
당첨되신 분들은 1/3(수) 오후 4시까지 성함 / 핸드폰 번호를 페이스북(or 인스타그램) 메세지로 보내주세요. .
이후에 메세지를 보내주신 분들은 안타깝게도 당첨이 취소가 되는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전해드리며,
2018년 무술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황금개띠해에도 계속해서 시사일본어&시사중국어,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시사일본어&시사중국어 공통 SNS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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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이벤트 #당첨자발표 #시사 #시사중국어 #시사일본어학원 #시사중국어학원 #시사일본어 #베스트드레서 #보라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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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렇게 나르시시즘과 감상주의가 콜라보된 해괴망측한 페미니즘이 탄생한다. 이 기형적인 사고에 내재된 필연적인 규격화는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맹목이 주는 안정감에 익숙해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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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렇게 나르시시즘과 감상주의가 콜라보된 해괴망측한 페미니즘이 탄생한다. 이 기형적인 사고에 내재된 필연적인 규격화는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맹목이 주는 안정감에 익숙해지면 안정을 지키기 위한 합리화가 시작된다. 방금 전에 주장한 논리를 곧바로 뒤집으며, 안정을 위협하는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핏대를 세운다. 나에게 질문하는 것이 선행될 리 없는 사고의 구조다. 여성인 나 스스로 앞장서서 구시대의 비상식을 답습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꼰대가 만들어지는 탄생의 신비다. 성찰이 결여된 기형적인 신념은 일을 몇 배는 더 번잡스럽게 만든다. 프로크루스테스를 ... #2
이렇게 나르시시즘과 감상주의가 콜라보된 해괴망측한 페미니즘이 탄생한다. 이 기형적인 사고에 내재된 필연적인 규격화는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맹목이 주는 안정감에 익숙해지면 안정을 지키기 위한 합리화가 시작된다. 방금 전에 주장한 논리를 곧바로 뒤집으며, 안정을 위협하는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핏대를 세운다. 나에게 질문하는 것이 선행될 리 없는 사고의 구조다. 여성인 나 스스로 앞장서서 구시대의 비상식을 답습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꼰대가 만들어지는 탄생의 신비다. 성찰이 결여된 기형적인 신념은 일을 몇 배는 더 번잡스럽게 만든다. 프로크루스테스를 처리한 테세우스의 재림이 간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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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억압되어 갈 곳을 잃었던 대한민국의 리비도는 포르노(야동아님)로 소비’하거나’ 소비’되는’ 대립의 서사를 만들었다. 한국형 집단주의의 무간격은 타자의 경험을 극히 소수에게만 허용했다.(허용이라기보단 배척으로 개인을 고통속에 던져 스스로 깨우치게 한 것에 가깝지만) 긴 시간동안 다수의 무의식에 스며든 『성=포르노』의 공식은 타자성 안에 필연적으로 내재되어있는 에로스마저 포르노로 인식한다. '성적인 것'을 내포하고 있는 모든 표현은 여전히 인격없이 전시가치만 지닌 포르노로 소비되거나, 피해의 서사가 실린 지탄의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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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인 관점에서 균형잡히고 아름다운 신체는 눈길을 끈다. 자신이 가진 달란트를 알고 드러내는 표현이 잘못일 리 없다. 포르노로 소비되기 위해 아름다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전히 성숙하지 못한 인종들은 이를 공유하며 저속한 언어로 낄낄대거나, 섹스나 하자는 식의 메세지(카톡이든 SNS든 말이든 모든 소통 수단)를 날리며 타자의 에로스를 포르노로 전락시킨다. 이들 중 또 몇몇은 포르노로 소비되었던 서사를 내세워 피해자 궐기대회에 동참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격을 시작한다.(포르노를 포르노로 소비하는 것이 잘못이라는 말이 아니다. 포르노를 포르노로 소비하지 뭘로 소비하나.) 집단주의의 규격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포르노화된 서사를 주고 받으며 허우적대는 무리들이 감을 놓네 배가 어떻네의 오지랖으로 개개인의 가치관에 생채기를 내고 있다. 등을 펴고 현시대를 살아가는 성숙한 여성들의 난제 위에 난제를 얹는다. 이들에게는 타자가 없으므로 에로스도 없다. ‘옷을 왜 그렇게 입었느냐’라는 투의 책임전가로 성폭행 피해 여성들을 더욱 절망에 빠뜨리는 사고 역시 포르노화에 기반한 후져먹은 의식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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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상처(사회적,개인적 둘 다)와 마주보지 못하고 스스로에게 억압 당하는 여성들이 다른 여성들에게 똑같은 억압을 강요한다. 이것이 모든 남성들을 잠재적 가해자로 만드는 사고다. 목소리를 높여야 할 곳은 성애의 세계에 포르노만 존재하는 ‘낡은인종’들의 의식 개혁이지 가해자와 피해자, 강자와 약자로의 지루한 회귀가 아니다. 사람과 사람이든 사람과 사물이든, 모든 관계는 유혹에서 출발해 매혹되거나 매혹되지 않는 서사다. 누군가 나에게 매혹되지 않는다면 매혹되지 않는 사람들을 탓할 것이 아니라 유혹하는 나의 방식에 의심을 품어야 한다. 우리는 총체적 스몰사이즈가 가진 유혹인자로 보호본능을 자극하며 안전을 보장받는 아이가 아니다. 여성해방을 외치면서, 남성을 사고의 중력 한가운데에 두고 의존하던 구시대의 ‘위성’포지션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정말로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를 인생 전반에 걸쳐 실천하고 있는 객체들은 논외다. 그 종자들은 내가 뭘 원하고 있는 것인지 무엇 때문에 이런 행동(표현)을 하고 있는지 '왜'라는 질문조차 던지지 않는다. 그저 한 평 짜리 합리화의 꽃밭에 앉아 무언가를 한다. 계속 한다. ‘인내’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끊임없이 한다. 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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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bam12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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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페미니스트 #산문 #글 #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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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8일차 다낭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으러 가야겠다하고 어제 알아본 <bun cha ca 109>로갔다. 여기 메뉴는 어묵튀김에 쌀국수를 주고 약간 매콤해서 맛있단다.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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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8일차 다낭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으러 가야겠다하고 어제 알아본 로갔다. 여기 메뉴는 어묵튀김에 쌀국수를 주고 약간 매콤해서 맛있단다. 나는 스페셜로 하나 시켜봤는데 금방 나왔다. 일단 비주얼은 맛있어보인다. 좋았어 한 입 먹어봤는데 음??•_• 이게 무슨 일이지.... 나는 분명 맛있다고.... 이거는 한국 휴게소 국수맛보다 못하다.. 내가 베트남에서 먹어본 음식중을 통틀어서 가장 맛없었다... 이걸 맛있다고 하는사람들은 베트남에서 맛있는 음식점을 못가본 사람들이 분명하다... 원래같았으면 다 먹고나왔을텐데 ... 베트남 여행 8일차 다낭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으러 가야겠다하고 어제 알아본 <bun cha ca 109>로갔다. 여기 메뉴는 어묵튀김에 쌀국수를 주고 약간 매콤해서 맛있단다. 나는 스페셜로 하나 시켜봤는데 금방 나왔다. 일단 비주얼은 맛있어보인다. 좋았어 한 입 먹어봤는데 음??•_• 이게 무슨 일이지.... 나는 분명 맛있다고.... 이거는 한국 휴게소 국수맛보다 못하다.. 내가 베트남에서 먹어본 음식중을 통틀어서 가장 맛없었다... 이걸 맛있다고 하는사람들은 베트남에서 맛있는 음식점을 못가본 사람들이 분명하다... 원래같았으면 다 먹고나왔을텐데 <bun cha ca 109>에서는 그냥 어묵만 집어먹고 나왔다. 돈 아깝다...
그리고는 배가 안 찼으니 근처에 또 알아본 식당으로갔다. 여기는 국물이 별로없고 소스에 찍어먹는정도의 국물에 쌀국수를 적셔먹는다고 표현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여튼 <Mi Quang 1A>으로 가서 시켰다. 물론 맥주도같이 ㅋㅋㅋ 여기는 그렇게 나쁘진 않은데 여기도 그닥 맛있다고 느껴지는 그런 곳은 아니다... 아침부터 입맛을버렸군ㅠㅠ 에휴... 이것도 어찌어찌 먹고 <할머니 쌀국수>집으로갔다. 여기는 실패할 수 없는 집이다 왜냐 내가 여기서 맛있게 먹었기때문에 ㅋㅋ 저번에는 tai로 먹어봤으니 오늘은 nam으로! 그리고 저번에 반세오집에서 먹었던 옥수수 우유를 하나 시켜서 먹었다. 역시 맛있구만 ㅋㅋㅋ 그런데 여기는 조금만 늦게왔어도 기다려야했을 것 이다. 현지인+한국사람+서양사람+중국인?일본인?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었기때문이다. 자리는 만석 내가 딱 들어갔을땐 겨우 한자리 남았었다ㅎㅎㅎ 그렇게 쌀국수 다 먹고 옥수수 우유도 먹고 나왔다. 아침에 3개의 메뉴를 먹었다 ㅋㅋㅋ 이제 배도 부르고 비도오고해서 <콩 카페> 가고있는데 갑자기 불안감이 엄습한다. 어..... 내가 뭘 하나 안 했는데... 뭐지...?? 뭐지??? 하다가 보니까 내가 <할머니 쌀국수>집에서 계산을 안 하고 나왔다... 왔??!?!?!?! 허겁지겁 돌아가서 보니까 이미 치우신 것 같다. 그래서 구글 번역기로 부랴부랴 내가 쌀국수 값 계산 안 한 것 같다고 하니까 아! 저 자리에서 먹었던 사람이지? 하고 말하셨다. 맞다고하니까 계산해주셨다. 미안하다고 하니까 괜찮다고...ㅎㅎ.. 그렇게 계산 다 끝내고 <콩 카페>와서 오늘은 베트남에서 유명하다는 (카페 쓰어다)를 먹어볼 예정이다. 그런데 메뉴 이름에는 그게 없다?? 응? 내가 못찾는거지?? 그냥 영어 설명보고 찾음 ㅋㅋ 커피에 연유 들어간 커피라고 친절하게 써져있어서 이거 하나 달라고하니까 아이스? 핫? 물어보는데 영어를 못알아먹겠다... 베트남 사람들 영어 발음이 이상하다.. 그래도 잘 알아듣곤 아이스! 하니까 알겠다고 ㅋㅋ 주문한게 나왔는데 나는 연유가 들어가있어서 많이 달달할줄알았는데 어우 쒰! 커피원액이 너무 진하다 ㅋㅋㅋ 그래도 나중에 얼음 녹으니까 점점 괜찮아짐 그리고 [하노이]에서 사람들이 뭐 자꾸 까먹길레 보니까 해바라기씨를 먹고있어서 나도 메뉴에 이게 있길레 주문해봤는데 이건 없단다. 그럼 왜 메뉴에 넣은거야??? ㅡㅡ 다른거 먹겠냐는말에 아니 나는 해바라기씨앗이 먹고싶었어~ 하고는 거절 그렇게 커피 먹으면서 인스타에 베트남 일지쓰고있는데 한국사람들 오지게 들어온다 ㅋㅋ 내가 2층에있었는데 2층이 95%가 한국인... 여기가 ㄹㅇ 베트남이세요?? 한국이세요?? <콩 카페>는 한국사람이 더 좋아하는 것 같다. 그렇게 인스타에 쓸 말들이 길어져서 시간을 많이 소모해서 내가 커피 하나 시키고 너무 오래있는 것 같아서 내가 좋아하는 코코넛 커피 하나 더 시켰다. 어우 그런데 한국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베트남이 아닌 것 같아 ㅋㅋㅋ 그렇게 코코넛 커피도 다 먹곤 한국에 가져갈거 사러 한 시장에가는데 <다낭 대성당>에 문이 열려있길레 뭐냐?? 하고 가봤는데 예배 시작하려나보다 성당에선 뭐라고 하던데 까먹었다.
그렇게 처음보는 광경이라 동영상찍어봤다. 그리고는 한국가져갈꺼샀다. 은근 돈이 많이깨졌다. 베트남에서만 살 수 있다는 <파베 초콜릿> 프랑스 사람이 베트남으로 건너와서 만들었단다. 매장 들어가니까 무슨 초콜릿 하나를 주는데 블랙페퍼 초콜릿이다. 응?? 후추? 하고 먹었는데 후추맛은 나지않고 맛있었다 ㅋㅋ 이건 사야돼하고 이것저것 사봤다. 여기서만 30만동 넘게 깨졌다. 허허허 그래도 선물잉께 초콜릿 싫어하는 사람은 없겠지?? 어떻게든 초콜릿은 먹게돼있어 ㅋㅋ 그렇게 살껀 다 샀으니 호텔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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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에 쓰는 #하리하리 #퇴사일기 안녕하세요? 처음 브런치로 여러분을 만나게 된 하리하리입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 경영학과와 국어국문학과를 이중전공했지만, 글 쓰는 게 회사 다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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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에 쓰는 #하리하리 #퇴사일기 안녕하세요? 처음 브런치로 여러분을 만나게 된 하리하리입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 경영학과와 국어국문학과를 이중전공했지만, 글 쓰는 게 회사 다니는 것보다 좀 더 좋은 놈입니다. 그런 와중에 제가 글을 남들보다 빨리 쓰는 재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재주는 국어국문학을 전공하면서 다져진 게 아니더군요. 어렸을 때부터 신문의 연예 면과 스포츠 면을 읽는 것을 광적으로 좋아하면서 만들어진 재주였습니다. 기자 분들이 쓰시는 짧은 호흡의 문장들을 계속 보면서 저도 모르게 그 문장력이 글에 녹아들게 되었습니다. ... 브런치에 쓰는 #하리하리 #퇴사일기

안녕하세요? 처음 브런치로 여러분을 만나게 된 하리하리입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 경영학과와 국어국문학과를 이중전공했지만, 글 쓰는 게 회사 다니는 것보다 좀 더 좋은 놈입니다. 그런 와중에 제가 글을 남들보다 빨리 쓰는 재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재주는 국어국문학을 전공하면서 다져진 게 아니더군요. 어렸을 때부터 신문의 연예 면과 스포츠 면을 읽는 것을 광적으로 좋아하면서 만들어진 재주였습니다. 기자 분들이 쓰시는 짧은 호흡의 문장들을 계속 보면서 저도 모르게 그 문장력이 글에 녹아들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누구보다 기사를 송고하는 속도가 중요한 기자라는 직업의 특성상 그런 글들을 구사하실 수밖에 없었겠죠?

그런데 이렇게 글을 빨리 쓰는 능력을 처음부터 깨우쳤던 것은 아닙니다. 자기소개서란 영역에 제가 발을 들이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요새 얼마나 취업난입니까? 바늘구멍을 뚫기보다 어렵다는 취업 시장에서 취준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분야가 자기소개서죠. 자기의 이야기를 회사의 이슈와 적절히 섞어서 매력적인 글로 만들어 내야 하는 자기소개서! 그러면서도 한정된 글자 수 내에 자기 생각을 표현해야 하는 자기소개서! 취준생들을 도와 주기 위해 쓰기 시작한 자기소개서가 제 재능을 알게 해 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200여 편의 자기소개서를 보고 썼습니다. 전공 역시 문과부터 이공계까지 아우르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를 자소서로 정리했습니다.

이 자기소개서가 제 삶의 방향을 바꾸게 된 것은 제가 써 준 그들의 이야기에 사람들이 돈을 내고라도 받고 싶다고 하면서부터였죠. 당시 저는 LG란 회사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회사란 곳은 본질적으로 제 창의성을 오롯이 드러내기엔 쉽지 않은 시스템입니다. 누군가의 전공부터 시작해서 인생 전체를 듣고, 그 사람의 가장 빛나는 강점을 듣고, 그들의 인생과 그 인생 속에서 빛나는 강점을 글이란 수단으로 빛나게 해 주는 일! 이 일은 전적으로 저의 창의성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과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 사이의 괴리는 점점 더 커져만 갔고, 제 미래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는 올 4월 퇴사를 결심하고, 사표를 냈습니다. 그와 동시에 좋은 기회가 되어 아프리카TV에서 자기소개서를 쓰는 방송을 론칭했습니다. 그 곳에선 저에게 BJ명을 지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월급을 매달 받는 안정적 삶을 때려치우고 글이란 수단을 갖고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사는 내 모습을 보다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삶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제 BJ 이름은 '하리하리'가 되었습니다.

오늘 1화는 제가 왜 퇴사를 하게 되었는지, 퇴사 이후 내가 추구하는 삶이 어떤 삶인지에 대해 독자 분들과 간략하게 얘기 나눠 보았습니다. 앞으로 저는 퇴사학교에선 다루지 않는 퇴사 후 마음가짐과 윤택해지는 삶에 대해서 다룰 거에요.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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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현대문학 교수 350명이 뽑은 추천 우수작들을 한국현대소설학회에서 엮은 책입니다. 매년 동명의 책을 발간했다는데, 다른 분들의 책스타그램에서도 본 적이 없고, 서점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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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현대문학 교수 350명이 뽑은 추천 우수작들을 한국현대소설학회에서 엮은 책입니다. 매년 동명의 책을 발간했다는데, 다른 분들의 책스타그램에서도 본 적이 없고, 서점에서도 처음 보고 구매했는데, 뭔가 큰 보물을 찾은 느낌이네요. 왠지 매년 챙겨 볼 듯한 예감이. _ #손톱 #권여선 이제 스물한 살이 된 소희는, 엄마가 집을 나갔고, 마지막 남은 가족인 언니로부터도 버려졌습니다. 시간과 돈을 쪼개가며 열심히 일만 하고 버텨보지만, 다시 돌아올 언니를 기대하며 언니와 고양이와 함께 새 집에서 살아갈 날들을 꿈꾸곤 합니다. 그 ‘언젠가’를 ... #

이 책은 현대문학 교수 350명이 뽑은 추천 우수작들을 한국현대소설학회에서 엮은 책입니다. 매년 동명의 책을 발간했다는데, 다른 분들의 책스타그램에서도 본 적이 없고, 서점에서도 처음 보고 구매했는데, 뭔가 큰 보물을 찾은 느낌이네요. 왠지 매년 챙겨 볼 듯한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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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권여선
이제 스물한 살이 된 소희는, 엄마가 집을 나갔고, 마지막 남은 가족인 언니로부터도 버려졌습니다. 시간과 돈을 쪼개가며 열심히 일만 하고 버텨보지만, 다시 돌아올 언니를 기대하며 언니와 고양이와 함께 새 집에서 살아갈 날들을 꿈꾸곤 합니다. 그 ‘언젠가’를 기다리는 소녀의 삶이 애처롭고 안쓰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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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한사람의차지 #김금희
상실의 감정을 느끼면서도 ‘마치 동면을 지속해야 겨우 살아남을 수 있던 시절은 다 잊은 봄날의 곰들처럼’ 살아가는 것이 인간인 것인지. ‘벌써 잊었거나 너무 일찍 알아버린’이란 제목의 작품 해설이, 이 소설의 의미를 몇 번을 곱씹어 보고 나서야 이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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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스피드 #김봉곤
동성애를 소재로 한 소설 ‘여름, 스피드’는 다른 동성애 소설과는 결이 조금은 다릅니다. 동성애를 보편적인 사랑으로 묘사하려는 노력이나, 사회의 폭력적인 시선은 담겨있지 않고, 특수한 사랑의 형태로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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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면마냥걸었다 #김연수
세월호 사건 이후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남아 있는 슬픔의 정서를, 잘 어루어만져주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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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의분위기 #박민정
오빠의 보물섬에서 파생한 유미만의 보물섬. ‘새로운 매체에는 새로운 언어가 필요하다, 그것이 이 특수한 매체 환경에서 생존하는 방식, 우리에게 요청되는 새로운 문해력이다.’ 유미가 논문에 쓰려 했던 이 말도, 오빠가 더 이상 바비를 좋아하지 않게 된 것도 결국엔 같은 맥락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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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박형서
불행의 집합체라고 볼 수 있는 삶을 살아온 주인공 성범수가, 아내와의 행복한 14개월의 삶 이후 자신의 과학 지식을 이용해 아내를 가져간 바닷물을 모두 사라지게 만들려는 사건을 그리는, 그런 SF 소설입니다. 마치 미드 ‘프린지’ 한 편을 보는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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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 #안보윤
이 소설은 ‘윗집에 사는 70대 노부부를 과도로 스물세 차례나 찔러 살해한’ 충격적인 사건, 즉 ‘본진’이라 할 수 있는 사건을 전제로, 그 사건 이후에 남아있는 자들에게 펼쳐지는 여러 폭력적인 시선들을 다룬, 즉 ‘여진’에 초점을 맞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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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임성순
망각했으므로 세월이 가도 무엇 하나 구하지 못했구나. p254
이 소설은 표면적으로는 삼풍백화점 붕괴 이후 난지도에서 사후 처리를 진행하는 사건을 앞세웠지만, 이제는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흐릿해진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을 상기시켜 ‘세월’이 가도 이런 참사들이 무수하게 반복되고 있는 한국 사회를 아프게 꼬집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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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임솔아
어른이기를 강요 받지만 어른이 될 수 없는, 절박함으로 채워진 어린 소년소녀가장들의 삶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보험료를 받기 위해 정신병력을 인정 받아야 하는, 그 진단서로 인해 앞으로의 삶이 저당 잡히면서도 절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참 아프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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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이해관계 #임현
사고로 ‘해주’를 잃은 ‘나’와 실수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승객을 두고 와 다시 돌아가는 길에 사고를 피한 ‘버스 기사’. 두고온 손님이 해주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나에게 무릎꿇고 사과를 하는 기사와, 사고난 버스에 타고 있지 않아 기적이라 생각하는 승객들, 그리고 왜 하필 해주가 희생당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으려는 나. 그들의 이해관계는 참 많은 부분을 생각해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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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름 #최은영
2017년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에도 실려 있어 이미 보았던 작품인데, 다시 보아도 좋았습니다. 최은영 작가님만의 섬세한 인물 설정과 감정 묘사가 참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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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최진영
버스 막차에 탄 ‘장’과 ‘남’과 ‘승지’는 이동 중 버스가 누군가를 치고 지난간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이 사건에 적극적으로 의심을 표하고 반발하는 장과, 사회의 준칙들을 강조하며 사건에 연루되지 않으려는 남, 그리고 조용히 장과 남의 대화를 듣고 있지만 막차 사고로 동생 ‘영지’를 잃은 기억이 있는 승지. 소설의 마지막에 ‘죄책감 다음에 오는 단어를 찾아 헤’맨다는 표현이 작가의 의도를 그대로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5장 정도의 짧은 소설인데도 큰 울림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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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2018올해의문제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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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지적재산권 이 보호받는 그날이 오길(긴글이지만 읽어주세요🏻) - ‘바르게 걷고, 서고, 앉기만 해도 우리몸은 아름다워질 수 있다’ 의 기본기로 몸의 밸런스와 순환점을 동시에 잡아주는 운동인 밸런사이클 현재 제가 운영하는 압구정 바디플러스핏센터에서 하고있는 이 운동 프로그램은요, 제가 무용하면서 끊어졌던 왼쪽발목 재활 및 ‘왜 나는 다치면 항상 같은곳만 다칠까?’ 의 시작에서 고민하며 나에게 적용을 시작으로 변화되었던 부분들을 나누고있는 운동으로, 제가 정말 고통스러웠던 시기부터 계속 만들어왔던 운동이기도 한 ... 우리나라도,
#지적재산권 이 보호받는 그날이 오길(긴글이지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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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걷고, 서고, 앉기만 해도 우리몸은 아름다워질 수 있다’ 의 기본기로
몸의 밸런스와 순환점을 동시에 잡아주는 운동인
👉밸런사이클
현재 제가 운영하는 압구정 바디플러스핏센터에서 하고있는 이 운동 프로그램은요,
제가 무용하면서 끊어졌던 왼쪽발목 재활 및 👉‘왜 나는 다치면 항상 같은곳만 다칠까?’ 의 시작에서 고민하며 나에게 적용을 시작으로 변화되었던 부분들을 나누고있는 운동으로, 제가 정말 고통스러웠던 시기부터 계속 만들어왔던 운동이기도 한 트레이닝 방법입니다.
함께 나누고 있는 이 밸런사이클이란 운동은 ‘나만 밸런스에대한 문제로 부상을 입거나, 아픈게 아닌거 같은데...’ 의 마음으로 함께하기위해 강의하기 시작하여 일반회원님, 키즈(성장트레이닝), 피겨선수, 체조선수, 수영선수, 소프트테니스(정구) 국가대표선수 등 밸런스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분들과 함께 해 나간지 어느덧 햇수로 #12년 정도 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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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첫 스타트부터 밸런사이클이란 이름으로 강의하진 않았죠
처음엔 무용같이, 발레스트레칭 혹은 재즈댄스, 현대무용 클래스로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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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였죠, 클래스를 들으러 오시는 분들이 무용이나 춤을 전공 목적으로 온게 아닌분들이 더 많았기때문에 고민했고 결국, 사람들의 체형적인 부분을 보고 ‘아...이들은 무용을 전공하고싶은게 아닌데 무용의 기본적인 틀을 이용해서 더 몸이 무너진 부분들을 잡아주는, 더 몸이 밸런스 잡힐 수 있는 클래스로 변형해서 가르쳐야지!!’ 라는 마음으로 제가 부상때 적용하던 밸런스 운동을 더 연결해서 가르쳐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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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계속 함께하던 회원님들과 이름도 만들어서 클래스 활동하다가, 한번 크~~~~~~~게 통으로 자료와, 이름을 다른사람에게 뺏긴적도 있구요.....(저 말고도 이런일들 있는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이렇게 크게 한번 일을 당하고도 계속 함께해주신 회원님들이 말씀해주시기를 👉 ‘이름은 껍데기인데요뭐 더 좋은 이름 다시 만들고, 더 좋은 운동 더 많이 알려주세요’라는 마음으로 함께해주면서 다시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달렸고,
그때 또 이 운동을 애정하는 회원님의 아이디어로 👍👍‘쌤 이운동은 정말, 밸런스랑 몸의 순환이 좋아지니까 Balance + Cycle 을 합쳐서 Balancycle(밸런사이클) 이라고 하면 어때요?’ (이때 진짜 이름듣고 👍👍👍소리 질렀던)
정식적으로 밸런사이클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지는 4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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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뺏긴적도 있고,
가깝고 믿었던 사람들의 등돌림 (칼 맞았다 표현도 하기도 하죠...)
그런 우여곡절을 겪다보니
더 소중하게 지키고 싶었던 운동이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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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sns나, 미디어 노출 그리고 대외적인 행사를 통해 밸런사이클을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됨과 동시에...많은 노출로 가볍게...카피하거나 그럴싸하게 말로 포장해서 진행되는 일들을 주변에서 보이기 시작했어요...트라우마처럼
마음이 많이 힘들기도 했고....어떻게해야 하지 싶기도...
현재 올 초에 진행한 특허진행부분도 더 집중해서 기다리고있구요...
실제로 현재 회원님 어머니가 비슷한 운동을 배웠다가 몸이 더 아파졌다,,또 제가 주되게 집중해서 강의하는 부분을 다른사람이 포장해서 적용하고 있는 내용들을 캡쳐해서 받은것들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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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겉으로만이 아닌 정말 본질적으로 고민하고 집중해서 만든 커리큘럼이 이렇게 가볍게 될때는 많이 속상한거 같아요..정말 제대로 티칭이 되어야 하는데...그냥 눈대중 카피 말구요.....말만 뻔지르르 말구요......(죄송해요 이런 말 자체를 꺼낸다는거 자체가 많은 오해를 부를 수 있겠지만...)
제가 더 그러는 이유는 아마
미친듯이 나와 함께 발전시켜가는 우리 쌤들,
그리고 밸런사이클을 직접 함께 에너지 나누고 있는 분들이 더 걱정없이 이 운동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하기위함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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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 지치지 않고 달려야
보호받을 수 있으라라 믿고,
더 달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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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많이 했는데
하반기에는 정말 더 신뢰도 더더 높게 쌓고
더 많은 내용을 더 많은분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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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긴글은
저처럼 정말 목숨걸고 하고 있는 (꼭 운동이 아닌) 자신의 지적재산이 포장 잘하는 사람들에게 컨텐츠 카피를 당해서 고생하시는 분들께!!!!
진심과 진실은 꼭 통한다는 마음으로....힘내자는 글이었습니다
🙏🏻보호해주세요🙏🏻
#함께해요바디플러스핏
#여리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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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대한민국 보디빌더들의 축제 ‘2018 김준호 클래식’이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13억의 땅‘ 중국에서도 개최된다. . 김준호 클래식 측은 오는 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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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대한민국 보디빌더들의 축제 ‘2018 김준호 클래식’이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13억의 땅‘ 중국에서도 개최된다. . 김준호 클래식 측은 오는 9월 중국 청도에 위치한 중국 청도 맹그로브 리조트월드인 홍수림에서 제1회 김준호 클래식 인 아시아를 개최한다고 공식발표했다. . 이로써 지난 2016년 6월 다이어트 엑스포 전시회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선수이름을 본 따 만든 대회인 김준호 클래식을 처음으로 개최한 데 이어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중국에서도 대회를 개최하며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대회로 진화했다는 것을 피트니스 ... [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대한민국 보디빌더들의 축제 ‘2018 김준호 클래식’이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13억의 땅‘ 중국에서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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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클래식 측은 오는 9월 중국 청도에 위치한 중국 청도 맹그로브 리조트월드인 홍수림에서 제1회 김준호 클래식 인 아시아를 개최한다고 공식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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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지난 2016년 6월 다이어트 엑스포 전시회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선수이름을 본 따 만든 대회인 김준호 클래식을 처음으로 개최한 데 이어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중국에서도 대회를 개최하며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대회로 진화했다는 것을 피트니스 관계자들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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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클래식은 지난 2016년 1회 대회를 개최한 이래 보디빌더들의 등용문으로 불리고 있다. 지난 89년 최연소로 미스터코리아에 오르는 등 대한민국 보디빌딩의 길을 개척해나간 김준호는 2016년 자신뿐 만이 아닌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직접 대회를 열어 그들의 성공 가능성을 열어주려 노력했고, 그 결과 현재의 김준호 클래식이 만들어졌다.
많은 대회들이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와중에도 김준호 클래식은 굳건히 대한민국 피트니스 대회의 기둥역할을 해냈고, 이승철, 박수현, 황다영, 백양희, 이창교 등 많은 피트니스 스타들이 거쳐가는 스타탄생의 장이 되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30년간 보디빌딩에 헌신한 김준호의 공로를 인정, 체육훈장 백마장이라는 상징을 그의 가슴에 달아주었고, 김준호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최고의 보디빌딩 대회를 만들겠다는 꿈 아래 중국무대에 진출, 2018년 드디어 김준호 클래식 인 아시아를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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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이번 중국 대회 개최에 대해 “이번 김준호 클래식 인 아시아는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로, 그리고 세계 속의 대한민국 보디빌딩을 향해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기로 생각한다.”라며 개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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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중국은 13억 인구의 큰 시장이다. 그리고 피트니스 계의 블루오션으로 대한민국 피트니스 한류를 열어갈 수 있는 중요한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

중요한 시기와 중요한 곳에 김준호 클래식이 열릴 수 있다는 것에 기쁘게 생각하며, 나 역시 김준호 클래식 인 아시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중국 진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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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클래식은 오는 6월 10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프리마 호텔에서 4회 김준호 클래식 코리아를 개최한 후, 오는 9월 중국 청도에서 ’김준호 클래식 인 아시아’의 대단원의 막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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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와 나■ . "난잎으로 칼을 얻다 - 우당 이회영과 6형제"展은 3월 1일 문을 닫습니다. 3월 1일은 우리에게 3월 1일수만은 없는 날입니다. 3.1절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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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와 나■ . "난잎으로 칼을 얻다 - 우당 이회영과 6형제"展은 3월 1일 문을 닫습니다. 3월 1일은 우리에게 3월 1일수만은 없는 날입니다. 3.1절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자 이날까지 전시회를 하는 것입니다. 3.1절에 문을 닫지만 더 큰 문을 여는 것이라 믿습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열리는 마지막 행사인 "역사와 나" 토크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을 발췌해 올립니다. . . "역사와 나"는 근래 역사 수상집《잊히지 않는 것과 잊을 수 없는 것》을 펴낸 이만열(전 역사편찬위원장 및 난잎으로 칼을 얻다 우당전시위원장)의 강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 .
■역사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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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잎으로 칼을 얻다 - 우당 이회영과 6형제"展은 3월 1일 문을 닫습니다. 3월 1일은 우리에게 3월 1일수만은 없는 날입니다. 3.1절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자 이날까지 전시회를 하는 것입니다. 3.1절에 문을 닫지만 더 큰 문을 여는 것이라 믿습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열리는 마지막 행사인 "역사와 나" 토크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을 발췌해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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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나"는 근래 역사 수상집《잊히지 않는 것과 잊을 수 없는 것》을 펴낸 이만열(전 역사편찬위원장 및 난잎으로 칼을 얻다 우당전시위원장)의 강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고종 황제가 사시던 중명전 마루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우당 6형제의 근현대사적 의의와 행간에 감춰졌던 숱한 비화를 나누며, 역사 속 우리 현주소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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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후손 및 전 국정원장) • 이종걸 (후손 및 국회의원)• 서해성 (난잎으로 칼을 얻다 전시기획자, 작가)•한홍구(역사학자, 성공회대교수)가 함께 했습니다. 우당 6형제와 특히 뜻깊은 관계인 석주 이상룡 선생님 증손도 본 행사를 위해 멀리 안동에서 발걸음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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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희생과 솔선수범을 보인 한국의 진정한 보수, 우당 선생님의 정신을 본받아 현실에서 사는 사람이 아닌, 역사 속에서 사는 사람이 되자." -이만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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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드는 이스라엘 건국시부터 정보기관의 역할을 하며 민족의 독립운동과 맥을 같이해 신뢰를 받고 있다. 반면, 우리는 역사를 잃어버리고 산다. 의열단, 한인애국단과 같은 정보기관이 역할을 했기에 도시락폭탄을 투하한 윤봉길 의사와 수류탄을 던진 이봉창 의사가 있을 수 있었던 것. 뿌리인 역사를 찾지 못하면 그 역사는 반복될 것이다. 우리의 역사가 단재 신채호 선생으로 시작하고 우리의 문학이 만해 한용운으로부터 시작될 때 우당 선생도 비로소 지하에서 춤출 수 있을 것이다" -이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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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정부에서 분단의 비극과 함께 친일의 잔재가 제대로 청산되지 않았고 독립운동가들과 그의 가족, 후예는 환영받지 못했다.1910년 태어나 최근 2010년 낚시터 옆 조그만 셋방집에서 돌아가신 고모 이규숙은 모국어처럼 구사하는 중국어를 이용해 중국인으로 변장, 무기를 몸에 둘러 옮기는 등 여느 남성독립운동가 못지 않은 활약을 했다. 해방 후 분단과 더불어 중국어는 무용지물이 되었고, 호걸이었던 남편 장해평은 환영받지 못하는 해방된 조국에서 불행한 삶을 보냈다. 아직도 힘들게 살고 있는 독립운동가의 후예가 대부분이다. 또한, 실제 우당이 비교적 덜 알려진 이유도 분단 후 아나키즘 사상이 폄하됨에 일부 기인한다." -이종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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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년만에 우당을 위한 전시가 올려진 게 현주소. 우당 가문은 현재 명동 인근에 1만여 평 토지를 보유했다. 굳이 계량해 보자면 오늘날 2조 원은 넘는다. 그 외에도 개성, 양주 등 전국에 소유한 토지 266만여 평과 드러나지 않은 재산의 가치를 합하면 10조 원에서 수백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우당 가문은 그 모두를 포기하고 만주로 향했다. 또 자식까지 전부 독립전쟁으로 내쫓고, 몸수색이 덜한 딸의 몸은 폭탄으로 둘렀다. 한산이씨인 부인 이은숙씨와 며느리는 한때 종이었던 독립군들의 빨래를 해주고 밥을 짓고 옷을 수선해 줬다." -한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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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들도 분명 예술을 했을텐데 우리는 교과서에서 접하지 못했다. 뿌리 없이 그려지는 묵란은 나라를 빼앗겨 발 디딜 곳이 없다는 은유다. 난을 '친다'는 건 '칼로 적을 친다'처럼 비장한 각오가 담겼다. 묵란으로 저항을 표현한 시초는 송나라 사람으로 원나라에 나라를 빼앗기자 자기 이름을 버리고, 망국한를 상징하는 난을 그렸다. 우당 선생의 난이야말로 그 난을 팔아 저항할 힘을 키웠으니 진정한 의미로 독립운동을 예술의 경지로 만든 난이다."
-서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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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문구는 요약 발췌본으로 실제 문맥의 의미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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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819일째] 16. 12. 13 홍콩 영국이 추진한 아시아 식민정책의 주타겟은 중국이었다. 하지만 당시 청나라는 영국과 너무 멀었다. 아무리 막강한 해군을 보유했던 영국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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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819일째] 16. 12. 13 홍콩 영국이 추진한 아시아 식민정책의 주타겟은 중국이었다. 하지만 당시 청나라는 영국과 너무 멀었다. 아무리 막강한 해군을 보유했던 영국이라 해도 지리적인 한계는 극복하기 어려웠다.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영국은 중국과 가까운 곳에 해군기지를 건설하려 했다. 기지 건설을 위해 중국 해안을 탐문하던 영국은 이상적인 조건을 가진 황폐한 섬 하나를 발견한다. 홍콩이었다. . 영국은 홍콩에 해군기지를 건설했다. 그리고 인도의 벵갈 지역에서 재배한 대량의 아편을 중국에 수출했다. 중국인들을 아편으로 중독시킨 ... [세계일주 819일째] 16. 12. 13
홍콩
영국이 추진한 아시아 식민정책의 주타겟은 중국이었다. 하지만 당시 청나라는 영국과 너무 멀었다. 아무리 막강한 해군을 보유했던 영국이라 해도 지리적인 한계는 극복하기 어려웠다.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영국은 중국과 가까운 곳에 해군기지를 건설하려 했다. 기지 건설을 위해 중국 해안을 탐문하던 영국은 이상적인 조건을 가진 황폐한 섬 하나를 발견한다. 홍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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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홍콩에 해군기지를 건설했다. 그리고 인도의 벵갈 지역에서 재배한 대량의 아편을 중국에 수출했다. 중국인들을 아편으로 중독시킨 영국의 의도는 청나라가 아편을 빌미로 분쟁을 일으키는 것이었다. 자국민에게 마약을 팔아대는 국가를 가만히 놓아둘 국가가 어디 있을까. 아니나 다를까 청나라는 아편에 대한 책임을 영국에 물었고 이는 결국 전쟁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것이 바로 아편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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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는 영국의 군대를 막아낼 힘이 없었다. 상해까지 점령해버린 영국 군대에 제동을 걸 수 있는 방법은 영국이 원하는 대로 조약을 체결하는 것 밖에 없었다. 1842년 8월 청나라는 역사상 첫 불평등조약(난징조약)을 맺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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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조약의 내용을 크게 두 가지이다. 홍콩을 공식적으로 영국에 넘겨줄 것. 아편을 합법적으로 판매할 항구를 개방할 것. 이 조약으로 영국은 노예에 이어 마약까지 팔아 눈부신 성장을 이룩한 가장 비신사적인 국가가 되었으며 청나라는 영국이 자국민들에게 마약을 판매하는 행위를 제재할 수 없는 굴욕을 맛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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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령이 된 홍콩은 식민시대의 아픔을 뒤로한 채 날로 번영하게 된다. 수탈한 청나라의 차와 비단은 홍콩을 통해 영국으로 흘러들어 갔고 인도에서 생산된 아편 역시 홍콩을 통해 청나라로 들어갔다. 그렇게 홍콩은 150년간 막대한 이익을 영국에게 안겨주며 식민지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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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영국은 중국에 홍콩을 반환한다. 하지만 영국은 홍콩의 경제적 가치를 포기할 수 없었다. 홍콩엔 어마어마한 영국의 자본이 있었고, 이것이 사회주의 국가 중국에 넘어간다면 그 자본은 중국의 소유가 될 것임이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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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홍콩이 사회주의화 되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홍콩 반환을 2년 앞둔 1995년 최초의 선거를 실시한다. 민주주의가 발달한 영국이 홍콩에 일찌감치 민주제를 전파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홍콩은 150년간 자치를 인정받지 못했다. 1997년까지 홍콩은 영국 총통의 지배를 받았던 식민지였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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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민주제를 도입하려는 영국의 속 보이는 꼼수 앞에서 중국은 하루라도 빨리 홍콩을 반환받아야 했다. 그렇게 양측이 합의한 '일국양제'. 홍콩과 중국은 하나의 국가이지만 중국은 홍콩의 자치와 민주화를 존중하겠다는 원칙이었다. 이로써 영국은 그들의 자본을 지킬 수 있었고 중국은 홍콩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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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홍콩에서 철수하자마자 중국은 합의와는 다르게 홍콩에 대한 간섭과 통제를 늘려갔다. 2014년, 홍콩은 행정장관을 뽑는 직접선거를 앞두고 있었다. 이때 중국은 홍콩의 자치를 침범하고 만다. 행정장관 후보자를 중국 정부가 직접 고른 것이다. 중국 공산당을 지지하는 친중 후보만 가득한 상태에서 홍콩인들이 직접선거를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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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으로 홍콩인들은 거리로 나왔다. 이른바 우산혁명이다. 경찰들의 최루탄을 우산으로 막아내며 완전 직선제를 요구한 민주화 시위는 '일국양제'라는 원칙을 어긴 중국에 대한 분노가 표출된 사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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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는 79일 만에 끝났다. 중국은 '일국양제'가 홍콩에 고도의 자치권을 보장하겠다는 것이지 완전한 자치를 보장하겠다는 것이 아니라는 성명을 내놓았다. 민주화를 요구하던 이들을 천안문에서 탱크로 짓밟아버린 그들이 이야기하는 고도의 자치는 무얼 의미하는 것일까. 어쨌든 홍콩인들이 요구한 완전 직선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2017년 홍콩인들은 중국 정부가 추천한 3명의 행정장관 후보자들을 두고 허울뿐인 직선제 투표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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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정의 당사자는 영국과 중국이었는데 현재 영국은 홍콩의 금융으로 막대한 돈을 버는 것에만 몰두할 뿐 중국이 홍콩에 관여하는 것엔 관심이 없다. 이러한 영국의 태도는 아프리카의 내전, 인도 파키스탄 분쟁,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에서도 동일했다. 결국 자국의 이익만을 앞세운 영국과 중국 사이에서 가장 피해를 보고 있는 건 홍콩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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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세계여행 #배낭여행 #홍콩 #travel #hong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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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2017.12.28 Croatia Zagreb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 정든 자그레브를 떠나며 > 작년 이맘 때쯤에 교환학생에 선발되어 설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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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2017.12.28 Croatia Zagreb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 정든 자그레브를 떠나며 > 작년 이맘 때쯤에 교환학생에 선발되어 설렘과 기대로 가득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처음 선발되었을 때 그 감정은 아직도 선명하다. 자그레브로 가기 전 8개월 정도 더 있어야 했지만 벌써부터 마음은 자그레브에 있을 정도로 들떠있었던 나를 기억할 수 있다. 물론 교환을 가기 전까지 빡빡했던 5학기 생활과 인턴 생활이 나를 힘들게 했지만 교환 올 생각에 꾸역꾸역 참아가며 모든 일정들을 소화해냈다. 자그레브 오기 직전에 기흉에 걸려 ... 🇭🇷2017.09.15~2017.12.28
Croatia Zagreb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 정든 자그레브를 떠나며 >

작년 이맘 때쯤에 교환학생에 선발되어 설렘과 기대로 가득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처음 선발되었을 때 그 감정은 아직도 선명하다. 자그레브로 가기 전 8개월 정도 더 있어야 했지만 벌써부터 마음은 자그레브에 있을 정도로 들떠있었던 나를 기억할 수 있다. 물론 교환을 가기 전까지 빡빡했던 5학기 생활과 인턴 생활이 나를 힘들게 했지만 교환 올 생각에 꾸역꾸역 참아가며 모든 일정들을 소화해냈다.

자그레브 오기 직전에 기흉에 걸려 변수가 생겨버렸다. 먼저 간 사람들의 소식을 들을 때 '나는 갈 수 있을까'는 생각에 너무나도 우울했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그 순간은 잠깐이었다. 하루빨리 회복하여 비행기에 오르기 되었다. 비행기 안에서 기흉이 자칫 잘못해서 재발하면 어떡할까라는 무서움과 기대를 안고 출발했다.

무서움과 기대는 자그레브를 도착하니 잊혀졌다. 그리고 곧바로 밀려오는 추위는 한국보다 더했지만 처음 본 유럽 풍경에 너무나도 행복했었다. 건물부터 작은 골목 하나하나까지 마치 동화 속에 온 기분이었다. 내가 다닐 학교는 비록 작았지만 다양한 친구들이 있었고 원어민 교수님이 강의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모든 것이 새로웠고 행복했고 신기했다. 왠지 공부하러 온 것보다 놀러온 느낌이 더욱 컸었다.

매일 친구들과 놀러 다니며 하우스 파티도 하고 새로운 문화도 접해보며 주말에는 여행을 다녔다. 그러다 보니 중간고사를 치르고 난 후 처음 받아본 천문학적인 점수가 나왔다. 어쩔 수 없이 기말고사에서 열심히 해서 전과목을 통과했다. 교수님들도 착하셔서 어떻게든 통과시켜 주시려고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한국과는 다르게 내가 점수를 더 받기 위해 과제를 한다거나 발표를 한다면 추가 점수가 상당해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그런거 따위 신경 안쓰고 그 시간에 더 놀았다. 그저 내가 확실히 알 정도로만 얻어가고 여행에서 많이 남기자는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여행과 파티와 시험의 반복을 약 4개월 동안 하다보니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다. 그렇게 나의 교환학생 생활은 끝이 났고 정말 많은 것을 남겼고 느꼈다.

한 살이라도 어린 나이 때에 시간의 가치는 굉장히 큰 것 같았다. 오늘의 돈이 내일의 돈보다 가치가 더 크듯이 오늘의 시간이 내일의 시간보다 더 가치가 크다고 느껴졌다. 내가 한 살이라도 더 어릴 때 더 많은 경험을 하고 더 많은 생각들을 할수록 나의 1년 5년 10년이 달라진다. 나이를 먹을수록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포기해야 될 때가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으로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시간을 더욱 잘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와서 그 동안 몰랐던 많은 것들을 배우며 느끼며 경험하며 나를 더욱 잘 알게 되었다. 그래서 너무 값진 경험이었고 추억이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을 느꼈기 때문에 이곳에 다 적을 수는 없을 것 같다.

이렇게 멀리 나와서 공부할 수 있기 해주었던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의 평생동안 소중한 추억들을 간직하며 더욱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늘 노력할 것이다.

Every moment I spent is treasure😊

#Exchangestudent #Europe #Zagreb #ZSEM #교환학생 #유럽 #자그레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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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육춘기 영하 25도. 옷을 다섯겹 입고 성적표 받으러 가기. 다른 학교가서 받아야되서 지나가는 우즈벡에서 왔다는 친구에게 길을 물었는데. 친절히 알려주더라. 여기에 중국어시험성적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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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육춘기 영하 25도. 옷을 다섯겹 입고 성적표 받으러 가기. 다른 학교가서 받아야되서 지나가는 우즈벡에서 왔다는 친구에게 길을 물었는데. 친절히 알려주더라. 여기에 중국어시험성적표 받으러 왔다니깐. 잠깐 놀라더니 중국인이 왜 중국어 시험치냐고 묻는데, 이제 익숙해서 웃으면서 한국인이라고 답해준다. 중국어가 자연스러워서 오해한거라 믿으면서... 그래도 중국분들 길물어보셔도 알려드릴 수가 없어요. 현지인이 아니라서 ㅠㅠㅠㅠㅠㅠㅠ 한국인입니다 ㅠㅠㅠㅠㅠㅠ 볼빨간 육춘기
영하 25도. 옷을 다섯겹 입고 성적표 받으러 가기.
다른 학교가서 받아야되서
지나가는 우즈벡에서 왔다는 친구에게 길을 물었는데.
친절히 알려주더라.
여기에 중국어시험성적표 받으러 왔다니깐.
잠깐 놀라더니 중국인이 왜 중국어 시험치냐고 묻는데,
이제 익숙해서 웃으면서 한국인이라고 답해준다.
중국어가 자연스러워서 오해한거라 믿으면서... 그래도 중국분들 길물어보셔도 알려드릴 수가 없어요.
현지인이 아니라서 ㅠㅠㅠㅠㅠㅠㅠ
한국인입니다 ㅠㅠㅠㅠㅠㅠ
불면증을 달고 산 지 어느덧 10년이 훌쩍 지났다. 일상생활의 불균형이라 부르기엔, 이미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증상이라 불균형으로 균형이 잡혀버린 상태랄까. 일상적 무기력증이나 무표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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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을 달고 산 지 어느덧 10년이 훌쩍 지났다. 일상생활의 불균형이라 부르기엔, 이미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증상이라 불균형으로 균형이 잡혀버린 상태랄까. 일상적 무기력증이나 무표정한 얼굴의 이유와도 같은 것이다. 어떤 고민이나 두려움이 있다기보다 정말 그냥, 그냥 잠들지 못하는 탓에 잠들기 전에 수백 번 뒤척이는 일은 잠들기 전에 하게 되는 과정이 되어버렸다. 매일 아침, 눈 뜨면서 오늘은 얼마나 버텨낼 수 있을지 대략적인 감이 온다. 오늘 할당된 에너지 같은 것이 묘하게 느껴진다. 그러므로 그 에너지를 모두 소진하고 지치듯 잠드는 일. 그것이야말로 침대 위에서 ... 불면증을 달고 산 지 어느덧 10년이 훌쩍 지났다. 일상생활의 불균형이라 부르기엔, 이미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증상이라 불균형으로 균형이 잡혀버린 상태랄까. 일상적 무기력증이나 무표정한 얼굴의 이유와도 같은 것이다. 어떤 고민이나 두려움이 있다기보다 정말 그냥, 그냥 잠들지 못하는 탓에 잠들기 전에 수백 번 뒤척이는 일은 잠들기 전에 하게 되는 과정이 되어버렸다. 매일 아침, 눈 뜨면서 오늘은 얼마나 버텨낼 수 있을지 대략적인 감이 온다. 오늘 할당된 에너지 같은 것이 묘하게 느껴진다. 그러므로 그 에너지를 모두 소진하고 지치듯 잠드는 일. 그것이야말로 침대 위에서 뒤척이지 않고 잠드는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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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잠들기엔 너무 정신이 말짱하다”는 생각이 들 때, 가만히 누워만 있으면 그렇게 시간이 아까울 수가 없다. 매번 그런 생각이 드는 때면 늘 집 앞에 작은 공원을 찾는다. 이 공원으로 말할 것 같으면 발길이 완전히 끊겼다고 말하기에는 머물었던 사람의 흔적이 드문드문 보이는 그런 곳이다. 그래서 늘 이곳은 한산하다. 평화롭다 못해 짙게도 외로워지는 기분이 든다. 흉부를 서서히 옥죄는 듯이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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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라는 한 바퀴의 계절을 돌아 이맘때 즈음이면, 새벽이 찾아오기 전에 저무는 밤은 으레 오늘과 같은 풍경을 보인다. 그중에서도 전용 자리처럼 늘 앉는 벤치에서 오른쪽으로 저 위를 살피면 옅은 쪽빛 하늘의 밤과 따뜻한 주황빛 가로등에서부터 사방으로 산란하는 빛줄기, 그리고 시선 저 끝에서 건물 모서리마다 빨간색으로 외벽에서 점멸하는 항공 장애등을 보고 있으면 시계 초침이 돌아가는 소리처럼 깜빡… 깜빡… 눈으로 들릴 것만 같은 모양을 낸다. 그리고 내가 가진 특유의 무표정함으로 그 깜빡임과 함께 내 눈도 깜빡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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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러다 일찍 죽어.” 대다수의 주변 사람들의 걱정과 만류는 이런 식으로 표현된다. “그럼 일찍 죽지 뭐.” 삶에 미련 없이 쿨한 척, 맘에도 없는 소리를 한다. 사실 나는 죽는 게 무섭다. 아니 정확히는 억울하다. 죽는 거야 당장 내일 출근길에도 차에 치여 죽을 수도 있는 불가항력이라지만 벌써 죽기에는 못한 것들이 너무 많다. 낮에 자고 밤에 여는 심야식당도 하고 싶고, 멋진 악기 하나 배워서 버스킹도 한번 해보고 싶고 무엇보다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일 그만두고 유럽이든 미국이든 떠나 확 떠나서 새 삶을 살아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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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의 바람을 얘기하면, 듣는 모두가 의아해한다. “네가…?” 그저 밤에 잠들지 못해서 낮에 허덕일 뿐인데 지켜보는 사람들은 나를 어두운 밤처럼 생각한다. 가진 건 오지랖밖에 없는 본인 가엾은지는 모르고. 나는 그런 꿈만 같은 순간을 생각하면서 한 번도 설레지 않았던 적이 없다. 매일 그런 희망이나 꿈을 꾸며 하루를 태운다. 곧 옅어지는 새벽과 밝아질 아침이 올 거라고 믿는데, 그냥 ‘그런 마음이 없는 것처럼’ 보였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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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캘리그라피 #감성 #글귀 #부산 #서울 #울산 #경성대 #럽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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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일러스트 축제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8’ 개막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일러스트레이션 축제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8>이 오는 7월 26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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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일러스트 축제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8’ 개막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일러스트레이션 축제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8>이 오는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PLAY with ART'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본 페어는 일러스트레이션은 물론 그래픽디자인, 캘리그라피, 타이포그라피, 독립출판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디자이너 750여명이 모여자신들의 개성 있는 작품 전시는 물론 다채로운 아트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5년 첫 번째 페어를 시작으로 ... 대한민국 최고의 일러스트 축제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8’ 개막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일러스트레이션 축제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8>이 오는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PLAY with ART'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본 페어는 일러스트레이션은 물론 그래픽디자인, 캘리그라피, 타이포그라피, 독립출판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디자이너 750여명이 모여자신들의 개성 있는 작품 전시는 물론 다채로운 아트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5년 첫 번째 페어를 시작으로 올해 4회를 맞이하는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8>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 일러스트레이션 페어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유명 작가부터 신진작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로 매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부스와 함께 진행되는 다양한 기획전시,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세미나 등이 다채롭고 유익한 행사가 가득한 이번 페어는 대중 예술을 넘어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은 일러스트레이션의 무한한 가능성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WIA 2017: World Illustration Awards 2017

해외 초청 전시인 <WIA: World Illustration Awards>은 영국에 소재한 일러스트레이션 단체인 AOI(Association of Illustration)가 매년 주최하는 일러스트레이션 어워즈로, <WIA2017: World Illustration Awards 2017>에 선정된 50여 개의 당선 작품이 전시되어 유럽 스타일의 우수한 일러스트레이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MIXED_MELTED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100여 명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특별 전시관 ‘MIXED_MELTED’에서는 전통적인 수작업을 이용한 일러스트레이션은 물론 첨단의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까지 다양한 재료와 기법의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작가들의 독창적인 조형과 미학의 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러스트레이션을 찾아내고,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의 확장을 유도하기 위한 공모전 기획부스를 비롯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여 자화상을 만들어내는 참여형 부스 ‘LOOK’, 액자 안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넘어 공간으로 확장함으로써 오감으로 그림을 느낄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In the Flower’ 등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8>의 다양한 기획전시는 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작가의 신작을 찾아라’에서는 페어 현장 곳곳에서 증강현실(AR)로 작가의 신작을 찾아 작품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경험과 함께 ‘내가 그린 그림이 궁중음악으로 재탄생 되다!’에서는 자신이 그린 그림이 상자를 통해 전통의 소리로 재해석되어가는 과정과 같은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디아티스트매거진 #디아티스트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2018 #2018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일러스트레이션페어 #추천전시 #추천전시회 #전시추천 #전시회추천 #데이트코스 #주말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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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콕에서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영화 나홀로 집에 생각이 났다. 고등학교 시절, 당시 국정 교과서였던 고등국어(상) 보충학습 파트에 ‘나홀로 집에’ 영화평이 실려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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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콕에서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영화 나홀로 집에 생각이 났다. 고등학교 시절, 당시 국정 교과서였던 고등국어(상) 보충학습 파트에 ‘나홀로 집에’ 영화평이 실려 있었다. 당시 국어샘이 수업도 하지 않고 넘어간 부분을 참으로 열심히 읽었다. ‘나홀로 집에’의 흥행 원인을 당시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자녀를 집에 혼자 둬야만 했던 주부들의 공포심과 불안에서 찾는 그 평론이 어찌나 신선하던지! 그 글을 읽고 또 읽으면서 항상 일터에 나가 밤에 전화를 하던 엄마 생각이 났다. 밤 늦게 5층짜리 맨션의 창문을 열고 저 멀리 엄마가 걸어오는 모습을 보며 손을 흔들던 ... 1. 방콕에서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영화 나홀로 집에 생각이 났다. 고등학교 시절, 당시 국정 교과서였던 고등국어(상) 보충학습 파트에 ‘나홀로 집에’ 영화평이 실려 있었다. 당시 국어샘이 수업도 하지 않고 넘어간 부분을 참으로 열심히 읽었다. ‘나홀로 집에’의 흥행 원인을 당시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자녀를 집에 혼자 둬야만 했던 주부들의 공포심과 불안에서 찾는 그 평론이 어찌나 신선하던지! 그 글을 읽고 또 읽으면서 항상 일터에 나가 밤에 전화를 하던 엄마 생각이 났다. 밤 늦게 5층짜리 맨션의 창문을 열고 저 멀리 엄마가 걸어오는 모습을 보며 손을 흔들던 내 유년시절이 눈에 선하다. 아, 그땐 정말 외롭고 우울했는데. 시인 기형도는 그 시절의 참담하고 쓸쓸했던 기억을 ‘내 유년의 윗목’이라고 표현했었는데....... 갑자기 크리스마스에 엄마가 보고 싶다. 빨리 부산에 가야겠다. 아래는 그 영화평!
2. 미국 영화가 전통적으로 당대의 시대정신과 문화를 반영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그 중에서도 90년도에 개봉되어 대성공을 거둔 ‘나홀로 집에(Home Alone)’와 ‘후크(Hook)’는 오늘날 미국 사회의 문제점을 잘 드러내주고 있다.
매컬리 컬킨이라는 아역 배우를 일약 유명하게 만들어 준 ‘나 홀로 집에’는 케븐 맥칼리스터라는 여덟 살 난 소년이 우연히 홀로 집에 남겨져 겪게 되는 고독과 모험을 그린 영화다. 그의 가족들은 깜박 그의 존재를 잊어버리고 유럽으로 크리스마스 휴가 여행을 떠난다. 텅 빈 집에 혼자 남겨진 그는 처음에는 자유를 즐기지만 결국에는 고독을 느끼게 되고, 이윽고 침입해 들어오는 도둑들과 대면해서 그들을 퇴치해 집을 지킨다. 그런 후에 가족들이 다시 돌아오며 영화는 끝난다(물론 가족들은 그동안 케븐에게 일어난 일들을 알지 못한다).
이 단순한 구성의 코미디 영화가 미국에서 90년도 흥행 1위와 영화사상 흥행 3위를 차지한 이유의 이면에는, 그것이 현대 미국인들의 불안 심리에 호소하는 바가 컸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미국 가정주부들의 대부분은 직장을 갖고 있으며, 그 결과 아이들은 ‘나 홀로 집에’ 버려져 있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아이들은 처음에는 물론 그러한 자유를 즐기고 좋아한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그들은 고독을 느끼게 되고, 이윽고 가정을 파괴하는 위협적인 요소들(소리없이 스며들어와 집을 파괴하는 도둑들)과 대면하게 된다. 영화 속의 케븐은 다행히도 그 사악한 요소들과 대면해 싸워서 그 위협을 이겨 내지만, 많은 아이들은 불행히도 악의 힘에 밀려서(예컨대 나쁜 친구, 마약, 고독, 텔레비전 등) 차츰 가정으로부터 멀어져 간다. 그러므로 ‘나 홀로 집에’는 사실 모든 미국 어린이들의 현실이자, 모든 미국 주부들의 악몽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영화에서 중요한 인물로 부각되는 것이 어린이 케븐과 그의 엄마라는 사실도 바로 그러한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이 영화에서 아버지의 역할은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이와 같은 미국의 문제점을 다룬 영화 감독의 이름이 미대륙을 발견한 사람의 이름처럼 크리스토퍼 컬럼버스라는 사실은 우연이기는 하지만 대단히 시사적이다.
- 김성곤, ‘나 홀로 집에’와 잊혀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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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 아띠뷰티에서 추석 선물세트로 준비한 호주 청정지역에서 갓 수확한 #허니콤 과 #마누카스틱 방금 오픈되었어요<span class="emoji emoji1f646"></span>🏼‍♀️<span class="emoji emoji1f493"></span><span class="emoji emoji1f493"></span> . 문의 많았던 #마누카꿀 에 대해서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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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 아띠뷰티에서 추석 선물세트로 준비한 호주 청정지역에서 갓 수확한 #허니콤 과 #마누카스틱 방금 오픈되었어요🏼‍♀️ . 문의 많았던 #마누카꿀 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드릴게요.🤗 . 마누카꿀은 #천연항생제 죽기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재료 중 하나로 꼽힌다고해요. 마누카 꿀은 마누카나무의 꽃에서 채집되는 것으로 일반 꿀보다 건강에 좋은 효능이 더 많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중국에서는 마누카 꿀이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지금 중국은 마누카 꿀 붐이 일어 골드러쉬라고 표현한다고도 하네요.그래서 물량이 모자란데요.🤦🏼‍♀️같은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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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뷰티에서 추석 선물세트로 준비한 호주 청정지역에서 갓 수확한 #허니콤 과 #마누카스틱 방금 오픈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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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많았던 #마누카꿀 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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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카꿀은 #천연항생제 죽기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재료 중 하나로 꼽힌다고해요.
마누카 꿀은 마누카나무의 꽃에서 채집되는 것으로 일반 꿀보다 건강에 좋은 효능이 더 많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중국에서는 마누카 꿀이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지금 중국은 마누카 꿀 붐이 일어 골드러쉬라고 표현한다고도 하네요.그래서 물량이 모자란데요.🤦🏼‍♀️같은 양의 다른 벌꿀보다 훨씬 가격이 비싸지만 부유층이 많은 베이징이나 상하이 같은 대도시에서는 수요가 증가하는추세라고하는 아주 귀한 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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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카 꿀 많이 들어보셨을텐데 뭐가 좋은지, 또 마누카 꿀을 고를땐 뭘보고 골라야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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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카꿀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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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 통증 및 면역력 증강
📍항균작용 .
📍소화개선.
📍에너지 증가 및 기력회복.
📍상처치료.
📍구강건강 촉진.
📍피부개선.
📍자양강장.
📍숙취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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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마누카!! 다 같은 마누카 꿀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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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누카꿀 은 #MGO 라는 물질의 함유 수치에따라 등급이 나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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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지퀸비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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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GO란 (methylglyoxal: 메틸글리옥살: 항균 작용과 생리 활성물질)란 메틸글리옥살이란 글자의 줄임말로 뒤에 붙는 숫자가 높을 수록 항균활성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550+ 이상으로는 약으로 쓰여요. .
🔸MGO 263+(ULF 10+)-라고 적혀 있으면 마누카 꿀 1KG 중에 MGO 가 263mg 이상을 의미하며 자연적인 치유 효과를 가지고 있고 세균 균형을 적절한 수준으로 조절해줘요. .
🔸MGO 550+(ULF +) -라고 적여 있으면 마누카 꿀 1KG 중에 MGO 가 550 mg 이상을 의미하며
소화, 위염 치료 효과, 위장병 예방 효과가 크며 우수한 치료 효과를 가지고 있어 하루 한 포 이상은 섭취를 권하지 않을 정도로 항균 효과를 가져요. .
🔶아마 타 브랜드의 스틱 마누카꿀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MGO수치를 꼭 비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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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MGO 550+가 스틱으로 나오는 브랜드는 오지퀸비 뿐이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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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모든 마누카 제품은 독립적인 실험실에서 bioactive를 체크해 상품으로 출시되어 믿을 수 있습니다.뉴질랜드에는 마누가 꽃 (Tea Tree)이 단 한 종류인데 반해 호주에는 83종류 이상 마누카 꽃이 있으며 지금까지 12 종류가 Bioactive 라고 판명 되었으며 밑에 보시면 꽃 종류들과 자생위치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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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카꿀은 일반꿀이 아니라 MGO수치가 높을 수록 귀하고 가격이 높지만, 기존에 판매되는 낮은 수치의 마누카스틱꿀과 비교해 보셔도 가격적인 면에서 정말 매력 있다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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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단지로 되어있는 꿀은 너무 번거롭더라구요. 뜨기도 번거롭고 제가 손이 여물지 못해선지 꿀단지에, 식탁에... 다 묻어서요. 그런데 오지퀸비의 마누카꿀은 스틱타입으로 나와서 좀더 간편하게 먹기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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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으로도 고급스럽고 예쁜 포장으로 나와 추석선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소중한 분들께 효능좋고, 고급스러운 독보적인 선물로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저도 이번 추석선물로 누구보다 필요한 저와 저희 친정.시댁 등 선물로 몇세트 더 서둘러 구매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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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통관고유부호 꼭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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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콤과 마누카꿀 세트 공구 날짜는 9월 9일~11일까지 진행 예정이에요.(배송은 추석 전 도착 할 수있는 9월 13일 호주에서 비행기에 실려요. 9월 17~19일 사이 받아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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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페어 전시회 무료입장 티켓 공유이벤트 드립니다. 필요하신분께서는 공유 또는 메시지로 성함 남겨주시면 현장에서 성함 말씀후 입장가능할 수 있도록 진행해드리겠습니다. 무료로 전시회도 보시고 운동도 함께하며 즉석 Q&A로 궁굼증을 해결해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8 싱글페어 전시회 X 홈트레이닝강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데이클래스 퍼포먼스 8월 10일 금요일 11시~12시 트레이닝 포인트레슨ㅡ박영호 선수 @youngho_yh ... .
#싱글페어 전시회 무료입장 티켓 공유이벤트 드립니다.

필요하신분께서는 공유 또는 메시지로 성함 남겨주시면
현장에서 성함 말씀후 입장가능할 수 있도록 진행해드리겠습니다.

무료로 전시회도 보시고 운동도 함께하며 즉석 Q&A로 궁굼증을 해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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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싱글페어 전시회 X 홈트레이닝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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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클래스 퍼포먼스
👉8월 10일 금요일 11시~12시
트레이닝 포인트레슨ㅡ박영호 선수
@youngho_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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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토요일 12시~14시
연NA&혜NA트레이닝 ㅡ 지연아, 유혜나 선수
@yeona_fit / @1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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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일요일 12시~ 13시
다이어트 트레이닝ㅡ이예린 선수
@lin2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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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현장방문객중 원데이클라스 선수들과 인증샷
그리고 페북진행입장분들께
현장 제품 5~10% 추가할인으로 제공해드립니다.
함께 참여하고 다양한 볼꺼리와 전시제품구매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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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의 급증으로 인한 대중들의 관심을 이목받는 하나의 카테고리는 바로 건강입니다.
4년사이 200%의 성장을 보이며 4조원시장을 바라보는 1인가구 전시회 싱글페어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피트니스선수들의 트레이닝 퍼포먼스가 진행됩니다.
대중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더불어 다채로운 무대를 통한 이벤트.
볼꺼리와 일자리창출 그리고 현장에서의 #핫아이템 을 구매와 동시에 국민건강증진의 참여로 인한 다양한 트레이닝 원데이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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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을 위한 싱글페어 박람회는
2016년의 시작으로 #솔로이코노미 는 첫 전시회입니다.
삶의질 향상에 대한 대책마련
상품교류를 통한 산업발전이 비앤제이스포테인먼트와
올림픽대표선수들의 트레이닝케어를 함께는 대한트레이너협회의 융합으로 #엔터테인먼트 와 #에듀엔터테인먼트 의 퍼포먼스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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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바디밴드2 ㅡ 체지방측정,수면,운동,생활 모두를 관리하는 웨어러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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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엔엠 ㅡ 한류를 대표하는 쥬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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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헛개 ㅡ 대한민국 5천만이 함께할 생활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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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생활침해 ㅡ 사생활제품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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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첵 ㅡ 마사지의 패러다임 테라건 진동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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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쳐스 ㅡ 김연아와 함께한 패션 매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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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라이트짐 ㅡ 청담동 트레이닝의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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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시멈핏 ㅡ 피트니스선수들의 핏은 맥시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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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아핏 ㅡ 트레이닝, 포즈의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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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제이스포테인먼트 #대한트레이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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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홈트레이닝 #욜로 #YOLO #혼밥 #혼술 #1인가구 #싱글라이프 #운동 #몸매 #건강 #휘트니스 # 코엑스 #근육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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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270c"></span>️도하 23개월.. . • 몸무게 약 12.5kg, 키 약 86cm. 아파서 빠졌던 살이 다시 조금 올랐다. 여전히 밥먹는건 비수기 같다 . • 이는 앞니 8개, 아래위 어금니 6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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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23개월.. . • 몸무게 약 12.5kg, 키 약 86cm. 아파서 빠졌던 살이 다시 조금 올랐다. 여전히 밥먹는건 비수기 같다 . • 이는 앞니 8개, 아래위 어금니 6개, 윗 송곳니 2개, 아래 송곳니 2개, 총 18개가 났다. 드디어 아랫쪽 어금니 두개가 더 올라오는 중. 요즘은 손톱은 덜 씹는다. . • 한국갔을때보다 시차 적응이 빨랐다. 한국에서보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서 좋긴한데 밤에 너무 엄마를 찾는다. 잠결에 얼굴을 더듬더듬... 얼굴이 아린다. 남자1호가 얼굴주면 밀쳐낸다. ㅜㅜ . • 한국가서 감기 때고 왔더니 너무 좋다. ... ✌️도하 2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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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무게 약 12.5kg, 키 약 86cm. 아파서 빠졌던 살이 다시 조금 올랐다. 여전히 밥먹는건 비수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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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앞니 8개, 아래위 어금니 6개, 윗 송곳니 2개, 아래 송곳니 2개, 총 18개가 났다. 드디어 아랫쪽 어금니 두개가 더 올라오는 중. 요즘은 손톱은 덜 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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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갔을때보다 시차 적응이 빨랐다. 한국에서보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서 좋긴한데 밤에 너무 엄마를 찾는다. 잠결에 얼굴을 더듬더듬... 얼굴이 아린다. 남자1호가 얼굴주면 밀쳐낸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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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서 감기 때고 왔더니 너무 좋다. 남자1호는 2호가가 콧물이랑 기침안하니 너무 좋단다! 역시 항생제를 쓸땐 써야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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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달만에 가는 베이비파킹은 등원거부가 역대 최강이다. 3일째 아침마다 엉엉운다. 그런데 데리러 가면 너무 잘 놀았단다. 재미나게 놀았냐하면 응이란다. 만들기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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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가서 인터넷으로 미리 사둔 책을 읽어줬더니 없네라는 단어를 배웠다. 뭐만 없으면 없네~~ 기차도 일려줬더니 기차 칙칙폭폭도 한다. 최근에 짜!를 알려줬더니 신거도 단거도 다 짜단다. 한달간 한국가있으면서 알아듣는 말도 늘었고 단어도 조금 늘었는데 문장은 아직이다. 그리고 당연히 이태리어는 침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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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에 대한 사랑이 더 늘었다. 엄마한테 매달리고 안기고 뽀뽀하고 빨고... 그래도 요즘 물고 뜯는건 줄어든거 같다. 엄마한테 표현하는 사랑을 남자1호에게도 좀 나눠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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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리 돌아오고 뽀뽀로에 노출되는 환경이 좀 줄어서인지 덜 찾기는 하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뽀로로 비타민만 줘도 참 좋아한다. 몇개 남지 않았는데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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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리로 돌아오면서 로마에서 경유할때 잠든 남자2호을 태우니 참 좋았다. 난 잠든 남자2호와 백팩에 짐가방에 유모차까지 접어서 기내에 들고타야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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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리로 돌아오고 다시 시작된 레고놀이. 최근 몇일 하원하고 돌아오는 남자2호를 위해 픽업가기전에 늘 집에 있는 레고을 몽땅 조립했더니 집에오면 한참을 가지고 논다. 오늘는 조립할 정신이 없어서 모라고 갔더니 집에오마자마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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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목욕 안한다고 때쓰다가 레고 가지고 들어가서 잘도 논다. 5월쯤 다시 수영을 시작해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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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와서 시차 적응하랴 집 정리하랴 애랑 놀아주랴 잇몸이 다시 탈이 난다. 밤새 날 더듬는 남자2호덕에 수면 부족까지 있으니 더 그런가보다. 잠을 제데로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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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이스타그램 #이쁜내도하 #my_name_is_doha #도하_2018 #이탈리아도하 #생후700일 #태어난지700일 #도하_23개월 #20180321 #도하성장일기 #이탈리아생활 #해외에서육아하기 #이탈리아에서육아하기 #육아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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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과 고등학생 그 경계쯤에 처음으로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들었다. 당시에는 “여성 우월주의”라는 개념으로 이해했었고, 풀어쓰자면 “여성의 능력이 남성의 능력보다 뛰어나지만 역사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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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과 고등학생 그 경계쯤에 처음으로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들었다. 당시에는 “여성 우월주의”라는 개념으로 이해했었고, 풀어쓰자면 “여성의 능력이 남성의 능력보다 뛰어나지만 역사적으로 억압을 받아왔기 때문에 그 능력을 펼칠 수 없었으나 이제는 우월한 여성이 사회를 주도하는 때가 되었다.”는 것이었다. 왜 그렇게 이해했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그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다. 이 책을 통해서 지금 내가 이해하는 페미니즘은 인권운동의 하나로 모든 영역에서의 양성평등이다. 작가의 개인적 아픈 경험, 대중음악 가사에서 드러나는 불쾌한 남성들의 성적 시선, ... 중학생과 고등학생 그 경계쯤에 처음으로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들었다. 당시에는 “여성 우월주의”라는 개념으로 이해했었고, 풀어쓰자면 “여성의 능력이 남성의 능력보다 뛰어나지만 역사적으로 억압을 받아왔기 때문에 그 능력을 펼칠 수 없었으나 이제는 우월한 여성이 사회를 주도하는 때가 되었다.”는 것이었다. 왜 그렇게 이해했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그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다.

이 책을 통해서 지금 내가 이해하는 페미니즘은 인권운동의 하나로 모든 영역에서의 양성평등이다.
작가의 개인적 아픈 경험, 대중음악 가사에서 드러나는 불쾌한 남성들의 성적 시선, 영화/드라마 속에서 여성들의 역할 제한 등 미국 사회/문화 안에서 여성들이 겪는 불평등에 대해 작가가 느끼는 바를 얘기한다. 미국의 문화를 잘 모르는 내 입장에서(특히 나는 드라마, 영화를 거의 보지 않는데 작가의 예시 대부분이 영화나 드라마라서) 완전한 몰입이 어려웠던 건 아쉽다.

내가 아는 모든 보통의 인간들은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요구한다. 페미니즘을 단순화 시키면 인권운동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부정적 뉘앙스가 덕지덕지 붙어버려 페미니스트로 낙인 찍힌 이후에는 성직자보다 더한 잣대가 요구되고있는 듯 하다. 그래서 작가는 여성을 비하하는 가사가 담긴 음악에 흥이나 어깨를 들썩일 수 있지만(bad), 그 가사에 불쾌함을 표현할 수 있는(feminist) 나쁜 페미니스트를 표방한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은 인간임을 가정했을 때, 작가는 아주 솔직했고 누구나 수용가능한 개념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 한정 되거나 아주 특수한 상황이겠지만, 나는 페미니즘이 여성(women)과 남성(men)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군사문화나 다름없는 한국 기업 조직문화에 적응한 여성(women)들이 사회적으로(gender) 남성(male)의 역할을 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동성(women)이니까 괜찮다는 열악한 논리로 자행되는 성/언어폭력으로 연공서열이 가장 중요한(본인은 침해당할 일이 없으니) 아주 보통의 인간이 하는 짓으로, 나는 모든 여성이 불평등으로 피해받고 있다라고 단정짓고싶지 않다.

사실 페미니즘에 관심이 생기게 된 건 유아인이 sns에서 설전을 벌인 일이 원인이었는데, 나는 유아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옳다고 느꼈고, 유아인의 문장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유아인은 마지막에 자신은 페미니스트라고 말했 던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우리 사회는 분명 양성평등이 이루어진 상황은 아니다. 그렇게 느끼는 입장에서 나는 페미니스트라 말하지 못하지만 건전한 의미의 페미니즘은 지지한다. 다만, 익명 속에서 분출되는 남성 혐오적이고 수용적이지 못한 페미니즘과 앞서 말한 군사문화에 적응한 남성화 된 여성에 대해 강하게 비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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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진보든, 보수든, 어느 쪽도 아니든 뉴스 보다 짜증난 적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저거 뭔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는 거야?” 정말로, 왜 그러는 것일까? 멍청해서일까, 사악해서일까(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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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진보든, 보수든, 어느 쪽도 아니든 뉴스 보다 짜증난 적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저거 뭔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는 거야?” 정말로, 왜 그러는 것일까? 멍청해서일까, 사악해서일까(물론 종종 그런 경우도). 의외로, 그 역시 자신의 도덕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의 도덕에 대한 감각이 당신과 다를 뿐. 그리고 그는 멍청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그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기억하고, 그가 사용한 단어의 영향을 받으며, 이미 그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의 얼굴이 당신의 뇌를 스쳐갔다. . 조지 레이코프의 <코끼리는 ... -
당신이 진보든, 보수든, 어느 쪽도 아니든 뉴스 보다 짜증난 적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저거 뭔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는 거야?” 정말로, 왜 그러는 것일까? 멍청해서일까, 사악해서일까(물론 종종 그런 경우도). 의외로, 그 역시 자신의 도덕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의 도덕에 대한 감각이 당신과 다를 뿐. 그리고 그는 멍청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그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기억하고, 그가 사용한 단어의 영향을 받으며, 이미 그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의 얼굴이 당신의 뇌를 스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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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레이코프의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전면개정판이 나온 지도 수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 책의 의의는 충분하다. 그는 인지언어학의 창시자인데, 아 ‘인지언어학’ 단어만 들어도 별로 안 친해지고 싶고. 나랑은 상관없는 얘기 같고. 하지만 좋든 싫든, 다들 경험하고 있는 바와 같이 투표가 세상을 바꾸는 것은 팩트다. 각기 한 표를 가진 우리들이 이 세상의 언어와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나의 뇌와 이 세상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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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당신 머릿속의) 그 정치인은 왜 그딴 말을 했을까? 그는 당신의 의견이 아닌, 당신의 세계관을 구성하고자 한다. 과거 사례를 통해 볼 때, 정치가가 일을 열심히, 잘 해도 지지를 얻지 못하는 경우는 수두룩했다. 개인적으로 현 정부가 비교적 높은 지지율로 순항하는 것은 그들이 믿는 바와 계획을 국민에게 설득하고 안내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는 결코 본질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다. 이를테면, 다자간 이익이 첨예하게 맞닿은 동아시아 국제 관계 속에서 한국이 남북문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에게 적절한 프레임을 제시하고 각인시키는 것은, 김정은과 트럼프를 상대하는 만큼이나 어려우며 섬세한 소통능력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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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대화를 ‘한반도의 긴장 완화, 외교관계 정상화를 통한 국익 증대’로 보느냐, ‘몇 번을 속였으며 지금도 속이려는 상대를 믿고 나라를 팔아먹는 일’로 보느냐, 각기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에겐 남북대화 비용이 빛나는 한 표의 가치가 될 수도, 괘씸한 돈 낭비가 될 수도 있다. 그러한 시각의 기본이 되는 인지, 언어를 선점하고 지키려는 싸움이 프레임 싸움이다. 한편 밑도 끝도 없이, ‘종북’ ‘빨갱이’ ‘퍼주기’ 외마디 단어를 던지는 경우를 보자. 옹알이도 아니고 왜 그럴까? 쉬운 프레임은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오랫동안 그것은 한국 보수의 아주 효과적인 무기였지만, 이제 사람들은 빨갱이란 단어에 공포를 느끼지 않는다. 약빨이 떨어졌는데도 계속 같은 프레임을 강조한다면 자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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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속설을 믿는, 정당을 불문하고 여전히 프레임 싸움은커녕 “저쪽 의견은 다 거짓말”, “천인공노할 자들” 같은 비난과 호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경우도 있다. 지지층에겐 ‘사이다’가 될지 몰라도, 각기 진보/보수가 되기를 꺼림칙하게 여기는 중도층에겐 ‘늘 지들끼리 싸운다’, ‘투표해도 변한 게 없다’ 라는 실망을 강화시킬 뿐이다. 염증을 느껴 선거에 무관심해지길 바라는 작전이라면 성공이겠고. 저자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진실 여부를 따지는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프레임 구성이며, 이는 한번 박히면 내쫒기 어렵다. 프레임 싸움의 전장에서 나만이 옳고 정의롭다는 믿음에 기대어 우리끼리만 고개를 끄덕일 논리를 반복하는 것은 반드시 실패를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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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레임이 히트한 광고카피처럼 멋진 슬로건 한 구절로 충분한 것은 아니다. 대중이 들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것, 그 전에 수백 번 반복되지 않은 것을 말하는 것은 어려우며 위험하다.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상식’이라 생각하는 전반적인 신경 회로가 결여된 ‘저인지’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문제에 대한 지식, 지속적 공론과 변화를 위한 대대적이고 진지한 헌신이 필요하다. 오늘도 모두가 그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때론 자신의 말이 사실과 다르단 걸 알면서도, 실제 그 단어와 굉장히 먼 행동을 하고 있으면서도. 국민으로서는 그들을 지켜볼 때, 뇌 속 프레임의 존재를 잊지 않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 책의 배경이 된 미국의 정치와 한국의 상황은 많은 부분 다르다. 하지만 정치가 곧 프레임의 싸움이라는 점에서는 같다. 곧 6월 선거를 앞두고 한 권의 책을 읽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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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생각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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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O 프로젝트
세계최초 블록체인
GAME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Bingo 홈페이지 - https://777.bingo
텔레그램 - https://t.me/bingo777

목표
엔터테이먼트 플랫폼을 블록체인과 결합하여 통합된 고객관리시스템과 암호화폐 지갑을 개발.
광고 시스템 및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시스템을 추가. 또한 블록체인 게임개발 지원.
블록체인화 된 아이템 거래소 런칭

기술컨설턴트
Mob Arts - 텐센트가 투자한 중국의 연매출 2천억원을 기록한 적 있는 게임개발사
Mob arts 제휴파트너
텐센트게임, 넥슨, Garena
스페이스탱크 온라인 - 넥슨
하우스오브히어로 - Garena
드래곤나이트 3D - 텐센트
라인게임 - 개발예정 게임 협력 중

Bingo플랫폼런칭예정 시스템
1. Qtum Heroes
Bingo + Qtum + Mob Arts가 협력하여 블록체인 기반 육성 게임
2. Doom of Aliens
세계 최초 암호화폐(비트코인, 이더리움, Qtum, 777토큰) 지불을 지원 - Mob Arts 개발
Bingo 플랫폼 투자자
QTUM - qtum.org
북극광VC - www.nlvc.com
텐센트게임 - www.tencent.com
텐센트 - 위챗을 보유한 중국 최대의 IT 기업(텐센트 매출의 55% 텐센트게임),
카카오톡의 2대주주 또한 텐센트
한국시장에서는 크로스파이어 게임으로 1조원 이상 벌어들였으며 대표적으로 던전앤파이터가 한국 주력 매출원.

목표 : 25억 777(토큰) - 100,000ETH 한화 약 1,000억원
프라이빗세일 : 비공개 진행중
프리세일 : 3월 예정
ico : 예정없음.
상장 : 거대 거래소 4월중 예정
로드맵 :
2018년 3월 큐텀 히어로즈 런칭
2018년 5월 에일리언 우주선 런칭
2018년 9월 빙고 플랫폼 알파버전 출시
2019년 1월 빙고 파운데이션 설립
2019년 6월 커큐니티 알파 버전 출시
2019년 8월 커뮤니티 런칭
2020년 02월 트랜잭션 플랫폼 출시
2020년 10월 게임광고 플랫폼 알파 버전 출시
2021년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알파 버전 출시

# # 기타
- 키 아이디어
게임 블록체인 플랫폼 내의 모든 거래 아이템, 광고, 결제 시스템 서비스 - 개발팀
Mob arts: 위쳇 및 카카오 등의 주주인 텐센트 (시총 삼성의 2배이상이라고 함) 와 투자 회사로 유명한 중국의 북극광 투자한 회사 - 파트너사
넥슨 (한국의 그 유명한 게임회사)
텐센트 게임
가레나
비쳇(큐텀 기반의 sns앱)

주요 어드바이저
패트릭 (큐텀 설립자)

777빙고를 선택한 이유는 2가지 입니다.
1. It 최고 (게임) 기업들의 참여- 대기업은 최고 수준의 인재들, 정보력, 인프라를 가지고 있음.

2. 큐텀의 패트릭이 어드바이저로 참여 - 큐텀은 현재 중국에서 제 2의 이더리움으로 평가 받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비트와 이더를 합친 3세대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 큐텀을 개발해서 성공 시킨 어드바이저가 참여했다면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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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모아젤 x 비방트 😎 오늘 공구예정이었던 비방트 김희선콜렉션 선글라스공구 일요일로 미뤄져서 속상하신분 많으셨을텐데... 어차피 배송은 똑같이 월요일이랍니다 :) 히히 결국 수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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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모아젤 x 비방트 😎 오늘 공구예정이었던 비방트 김희선콜렉션 선글라스공구 일요일로 미뤄져서 속상하신분 많으셨을텐데... 어차피 배송은 똑같이 월요일이랍니다 :) 히히 결국 수령은 똑같으니 너무너무 똑땅해하지마시구요? 살짜콩 스포하고갈게요. 일단, 비방트에서 여러가지 이쁜 디자인이 너무많아서 제가 셀렉해오는데 정말 고민을 많이했어요. 사실 판매하려고 셀렉한거아니고, 지인이 마케팅팀에있어 지인할인받아 구매할 기회가생겨 이쁜거 두가지골라서 샀는데 라이브때 문의가많았는데 우연히 비방트 대표님이 라이브 보시고 공구제안을 해주신거거든요 ... 마드모아젤 x 비방트 😎
오늘 공구예정이었던 비방트 김희선콜렉션 선글라스공구 일요일로 미뤄져서 속상하신분 많으셨을텐데... 어차피 배송은 똑같이 월요일이랍니다 :) 히히 결국 수령은 똑같으니 너무너무 똑땅해하지마시구요? 살짜콩 스포하고갈게요.
일단, 비방트에서 여러가지 이쁜 디자인이 너무많아서 제가 셀렉해오는데 정말 고민을 많이했어요. 사실 판매하려고 셀렉한거아니고, 지인이 마케팅팀에있어 지인할인받아 구매할 기회가생겨 이쁜거 두가지골라서 샀는데 라이브때 문의가많았는데 우연히 비방트 대표님이 라이브 보시고 공구제안을 해주신거거든요 :) 아시다시피 저는 #필라선글라스 와 #라피스센시블레 같은 국내브랜드만 선호하는 타입이에요. 비방트 역시 국내브랜드라 제가 제안 받아들인거구요. UV 차단은 100%되면서 눈이 아프지않고, 시야가 밝고 테가 가볍고, 코 받침이있는 디자인만 낄수있어요. 서양인 코가 아니라, 누가봐도 아시안 낮은코이기때문이죠. 거기다가 볼살이 많아, 디자인 고르는데 굉장히 신중합니다. 그래서 딱 2가지 먼저 보여드릴 예정이에요. 조금더 스타일리쉬한 여행용 선글라스는 추후에 공구로 보여드리고 이번주 일요일은 데일리로 낄수있는 4계절용 선글라스 2가지 보여드려요. 김희선 콜렉션으로도 유명한 모델이고, 아마 비방트에서 가장 인기많은 모델 두가지를 마드에서 독점으로 데려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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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밤 10시 오픈이구요, 오픈2시간전에 라이브로 보여드릴 생각이에요 :) 직원들이 없기에, 제가 아마 블로그 답변드릴것 같아요. 히히 그리고! 공구가 미뤄진 이유에대해 설명을 조금 드리자면.. 사실 마드가 최저가로 데려오기로했는데 (실제로 최저가입니다) 공구전날밤 의도적으로 네이버 최저가가 내려갔습니다. 물량도 없을뿐더러 정식으로 납품하지않은곳까지.. 비방트 본사에서는 현재 제가 진행할 두 모델은 그 어디에도 납품하지않고있는데 말이죠..ㅎㅎ (마드가 판매할 수량도 모지라요.... 모델당 200피스 이내입니다..ㅠㅠ) 본사에서 이 사태에대해 비상이 걸려 대책논의를 하느라 공구가 미루어진것이구요. 결국에는 비방트 측에서 마드 최저가 보장이니, 그 최저가보다 더 저렴하게 가능하게 도와주셨어요. 원래 169000~179000원 공구예정이었던 제품이 결국 네이버 최저가보다도 더 저렴하게 14만원대에 나올것 같습니다. 가만있다가 무슨 득템..? 비방트 본사 대표님께서 정말 많이 배려해주셨어요.. 아마 마진 다 포기하신것같아요;; 하지만 저와의 첫 거래이기도하고 마드 너무 기대하시기도해서 많이 배려해주셨어요. 저는 제품미팅때 다른거 얘기안해요 딱 세가지만해요. #제품력 #최저가 #저의마진 ㅋ_ㅋ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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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트 #비방트선글라스 #김희선선글라스 #김희선콜렉션
#일요일에만나는거에요?
#매일매일만나도안지겨워하기에요?
📍** 마드모아젤은 주식회사 비방트에 인증된 공식 판매처입니다.
📍** 마드모아젤 구매상품은 본사의 인증을받은 100% 정품 인증상품이며, 본사구매상품과 동일한 조건을 갖으며 A/S또한 6개월간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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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문이 오래 걸린 까닭은, 카타리나 블룸이 놀랄 정도로 꼼꼼하게 모든 표현을 일일이 검토했고, 조서에 기록된 문장을 하나하나 큰 소리로 읽어 달라고 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예를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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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문이 오래 걸린 까닭은, 카타리나 블룸이 놀랄 정도로 꼼꼼하게 모든 표현을 일일이 검토했고, 조서에 기록된 문장을 하나하나 큰 소리로 읽어 달라고 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예를 들어 앞 장에서 언급된 남자들의 치근거림이 처음에는 조서에 다정함으로, 즉 “신사들이 다정하게 대했다”라는 식으로 기록되었다. 이에 대해 카타리나 블룸은 몹시 분노하며 있는 힘을 다해 반대했다. 개념 정의를 두고 그녀와 검사들 혹은 그녀와 바이츠메네 사이에 본격적인 논쟁이 벌어졌다. 카타리나는, 다정함은 양쪽에서 원하는 것이고 치근거림은 일방적인 행위인데 항상 후자의 경우였노라 ... “심문이 오래 걸린 까닭은, 카타리나 블룸이 놀랄 정도로 꼼꼼하게 모든 표현을 일일이 검토했고, 조서에 기록된 문장을 하나하나 큰 소리로 읽어 달라고 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예를 들어 앞 장에서 언급된 남자들의 치근거림이 처음에는 조서에 다정함으로, 즉 “신사들이 다정하게 대했다”라는 식으로 기록되었다. 이에 대해 카타리나 블룸은 몹시 분노하며 있는 힘을 다해 반대했다. 개념 정의를 두고 그녀와 검사들 혹은 그녀와 바이츠메네 사이에 본격적인 논쟁이 벌어졌다. 카타리나는, 다정함은 양쪽에서 원하는 것이고 치근거림은 일방적인 행위인데 항상 후자의 경우였노라 주장했다. 심문에 참여한 신사들이, 그런 것은 모두 그리 중요하지 않으며 심문이 보통보다 더 오래 걸리면 그건 그녀 탓이라고 말하자, 그녀는 치근거림 대신 다정함이라고 쓰여 있는 조서에는 절대 서명할 수 없다고 했다. 그 차이가 그녀에게는 결정적인 의미를 지니는 것이며, 그녀가 남편과 헤어진 이유 중 하나도 이와 관련 있다는 것이었다. 남편이 다정한 적이라고는 한 번도 없었고 늘 치근거렸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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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왜 그런 결말이 날 수밖에 없었을까요? 왜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는 <<차이퉁>>에는 이렇게 썼다. “그런 일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듯이, 그렇게 끝날 수밖에 없었겠지요.” 블룸 부인의 진술을 다소 바꾼 것에 대해 그는 기자로서 ‘단순한 사람들의 표현을 도우려는’ 생각에서 그랬고, 자신은 그런 데 익숙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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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뵐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는 무엇보다 언론의 폭력에 대한 이야기고, 그 점에서 그녀에게 살해당하는 기자에 대해 실제로 일말의 동정도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 놀라운 일은 아닐지도 모르겠다. 작가가 활동한 전후 독일의 시대적 정황을 반영하고 있지만, 누구나 기사스러운 것을 써서 배포할 수 있고 그것이 매우 빠른 속도로 빠져 나가면서 언론의 개념 자체가 바뀐 지금은 더욱더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다룬다. 치근대는 ‘신사들’의 구애를 거절하는 매력적이고 순박한 가사 도우미 여성이 겪는 비극이라는 점에서도 현재적인데, 그래도 그 갈등의 시작점에 한눈에 반하는 뜨거운 사랑이 있었다는 것은 고풍스러운 부분인지도. 우연히 범죄자와 사랑에 빠져서 본의 아니게 그의 도피를 도운 여성이 황색 언론과 ‘신사들’ 때문에 결국 살인자가 되고 만다는 줄거리는 단순하지만, 그것을 풀어나가는 서술 방식과 곳곳에 등장하는 유머가 재미있다.
#북스타그램 #밑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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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두디북스 5월주제도서 “ #라틴어수업 “ <span class="emoji emoji1f4da"></span> (3장, ‘할 수 있다’ 에서 능숙해지기) • 3장을 읽다가 재밌는 부분이 거의 모든 언어에서 엄마를 나타내는 단어에는 "마"가 들어간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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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두디북스 5월주제도서 “ #라틴어수업 “ (3장, ‘할 수 있다’ 에서 능숙해지기) • 3장을 읽다가 재밌는 부분이 거의 모든 언어에서 엄마를 나타내는 단어에는 "마"가 들어간다는 사실, 마더(영어),마망(프랑스어),마마(스페인어,일본어,중국어),엄마(한국어) 등등 까지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는 어쩌면 속도는 무척이나 느리고 시간은 오래 걸렸을지도 모르지만 영향을 주고 받고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언어가 다름에도 우리가 눈빛과 다른 표현방법을 통해 소통이 되고 있는것일지도 모른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다른 언어를 ... - 두두디북스 5월주제도서 “ #라틴어수업 “ 📚
(3장, ‘할 수 있다’ 에서 능숙해지기)
• 3장을 읽다가 재밌는 부분이 거의 모든 언어에서 엄마를 나타내는 단어에는 "마"가 들어간다는 사실, 마더(영어),마망(프랑스어),마마(스페인어,일본어,중국어),엄마(한국어) 등등 까지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는 어쩌면 속도는 무척이나 느리고 시간은 오래 걸렸을지도 모르지만 영향을 주고 받고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언어가 다름에도 우리가 눈빛과 다른 표현방법을 통해 소통이 되고 있는것일지도 모른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다른 언어를 구사한다는 것이 큰 개인의 능력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 모국어 외에 다른 언어른 배우면서 느낀점은 같은 표현법보다는 비슷한 표현법이 많기에 한국어가, 영어가 때로는 라틴어 명언이 우리들의 삶에 힘이 되기도하다. 언어를 많이 안다는 것은 표현의 다양성이라는 관점에 중요하다. 하지만 요즘엔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배우는 것에 집중하다보며 진정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기술적인 관점에 집중해서 구사하는 것이 중요해지는 느낌이 든다. '언어가 할 수 있다'는 단순 능력에서 표현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능숙하다'라는 관점으로 바뀌고 있는 요즘 좀 더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사용해야하지 않을까. 하지만 그럼에도 가장 중요한 건 할줄 안다는 것이 시작이라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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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younhyun_official (@get_repost) ・・・ 100K EVENT KNOCK KNOCK by YOUNHYUN WOW~~~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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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younhyun_official (@get_repost) ・・・ 100K EVENT KNOCK KNOCK by YOUNHYUN WOW~~~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걸어왔는데 어느덧 윤현상재 인스타그램이 100K가 되었네요. 어떻게 축하 이벤트를 해볼까 고민 또 고민해 보았습니다. 저를 포함 많은 분들이 인스타그램을 보며 가장 설레이는 순간은 예쁜 남의 집 속을 들여다 보며 기웃기웃 "우리 집도 저렇게 고쳐보고 싶다"는 꿈을 가지는 것이었을 거라고 짐작을 해봅니다. _ KNOCK KNOCK (똑 똑) 윤현 이웃의 ... #Repost @younhyun_official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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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K EVENT
KNOCK KNOCK
by YOUNHYUN

WOW~~~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걸어왔는데 어느덧 윤현상재 인스타그램이 100K가 되었네요. 어떻게 축하 이벤트를 해볼까 고민 또 고민해 보았습니다. 저를 포함 많은 분들이 인스타그램을 보며 가장 설레이는 순간은 예쁜 남의 집 속을 들여다 보며 기웃기웃 "우리 집도 저렇게 고쳐보고 싶다"는 꿈을 가지는 것이었을 거라고 짐작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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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 KNOCK (똑 똑) 윤현 이웃의 대문을 노크합니다. 윤현이 슬쩍 들어가볼게요~~~집을 고쳐보고 싶으신 분들의 사연을 받아 추첨을 통해 인스타그램 시공사려 중 인기있었던 윤현 타일을 지원해 드리려 합니다. 통큰 이벤트..그런데 그 속에 감동이 있었음 했어요. 다소 번거로울 수도 있어 고민도 해보았으나......스토리가 담긴 소통은 쭉 뻗은 고속도로가 아닌 구불구불 작은 오솔길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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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다섯 공간에 대해 3-40평대 기준으로 면적을 산출 윤현타일을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2017 올해 안에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계시거나 부분 수리를 원하시는 분들 중 선택하여 드리는 통큰 선물 서비스...특별한 기회를 놓치지마세요. 과정 혹은 결과물을 SNS를 통해 소통해 주실 수 있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똑똑 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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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실타일 / EMOTION LIGHT GREY or GANI marble(D602169BH) (2명)
2. 아트월 / GALLENA SQ. or NATIVE Collection (3명)
3. 욕실타일/ ETERNA Collection o or BISELLO TR ROSA (3명)
4. 주방타일 / AL-01, 250F, 151M (5명)
5. 현관타일 / GO-02, GANI marble(D06302179N), TEX Collection, FINCA VIA MIX (5명)
6. 스타벅스 1만원 이용권 (마음의 응원글 남겨 주시는 분들 중 무작위 추첨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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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신청방법:
1. 프로필 하단 윤현상재 블로그에 들어가셔서 자세한 설명을 읽어주시고 가이드 라인에에 따라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2. 이메일 후 인스타그램 댓글창에 신청자 이메일주소/ 원하시는 공간/ 타일명을 적어주세요.
3. 마지막으로 리포스트 해주시면 신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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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신청기간: 100K 시작일부터 - 10월 9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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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발표: 10월 13일 금요일 오후 7시/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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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이면서도 따뜻한 감동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싶어요. 윤현 타일과 잘 어울리는 짝을 찾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래요~~많이 알려주시고 짧은 흔적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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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상재 #똑똑윤현 #윤현인테리어 #인테리어 #인테리어디자인 #타일 #윤현타일 #윤현100K #윤현인스타 #younhyun #younhyun100K #100K #tile #interior #interiordesign #interiordecor #homestyling #spacedesign #porcelaint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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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7일 #독서후기 #독후감 #명견만리 #kbs명견만리제작팀 지음 #인플루엔셜 출판 - #인구 편. 베이비부머의 은퇴 시즌인데, 현물자산은 없고 부동산자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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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7일 #독서후기 #독후감 #명견만리 #kbs명견만리제작팀 지음 #인플루엔셜 출판 - #인구 편. 베이비부머의 은퇴 시즌인데, 현물자산은 없고 부동산자산만 가지고 있는 이들은 여전히 가난하다. 그렇기 때문에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전에 가지고 있던 직업과 비교하지말고 경제활동을 조금씩이라도 해나가야 한다. 청년은 줄어드는데 은퇴한 노인들은 점점 많아진다. 이는 부양가족의 급격한 증가로 이어진다. 청년세대로 쓰여야할 세금이 노인들의 복지자금으로 쓰이고, 이미 끝도 없이 높아진 부동산 가격 때문에 청년들의 내집마련은 ... 2017년 02월 07일 #독서후기 #독후감
#명견만리 #kbs명견만리제작팀 지음 #인플루엔셜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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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편.
베이비부머의 은퇴 시즌인데, 현물자산은 없고 부동산자산만 가지고 있는 이들은 여전히 가난하다. 그렇기 때문에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전에 가지고 있던 직업과 비교하지말고 경제활동을 조금씩이라도 해나가야 한다.
청년은 줄어드는데 은퇴한 노인들은 점점 많아진다. 이는 부양가족의 급격한 증가로 이어진다. 청년세대로 쓰여야할 세금이 노인들의 복지자금으로 쓰이고, 이미 끝도 없이 높아진 부동산 가격 때문에 청년들의 내집마련은 험란하기만 하다. 그렇기에 자연스럽게 결혼비율과 출산율은 떨어진다. 또 청년층 인구가 준다고 해서 취업이 쉬워지는 세대도 아니다. 그렇기에 전 세대에서 청년층을 지원해줘야한다. 그 옛날 모든 교육비를 무료로 만든 독일의 예처럼. 청년이 살면 모든 세대에서 이익을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정부의 역할이 너무나도 중요하다. 특히 인구정책은 타이밍이 존재하고, 우리나라는 이제 골든타임의 끝에 다가왔다. 이 시기를 놓치면 아무리 강도높은 인구정책을 실시한다고 해도 효과가 미미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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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편
제4차 산업혁명이 코앞이다. AI와 로봇, 스미트팩토리등. 이제 인간이 설 수 있는 일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또 값싼 노동력을 찾아 외국으로 나갔던 대기업들이 다시 모국으로 돌아오고 있다. 이 #리쇼워링 현상은 이제 소비자가 일자리의 중요성에 깨달아서 생긴 현상이다. 미국인이 메이드인아메리카 제품을 많이 구입하면, 회사는 미국에 공장을 지을 것 이고 그만큼 미국내에 일자리가 생성된다. 이런 선순환을 일으키기 위해 미국 정부는 미국으로 돌아오는 기업을 위해 세금감면 혜택을 주거 있다. 또 이제는 값싼 제품도 사지않는 초저성장의 시대이다. 소비자들은 가성비를 뛰어넘는 가심비에 투자하고, 가치를 구입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서 이제 문제는 경제가 아니라 정치로 넘어왔다. 정치에서 앞장서 세대간의 갈등을 줄여 대타협을 이루면서 성장기조의 경제정책에서 성숙 중심의 경제정책을 실시해야 한다. 이미 스웨덴이라는 좋은 예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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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편
북한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책이 출판된 시기보다 시간이 더 흐른 지금, 북한은 리스크가 더 크다. 한반도의 지정학적 중요성을 생각하면, 이 북한편은 솔직한 감상으로는 저자들이 잘못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
#의료 편
유전자 연구의 결과는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정보처리기술의 발달로 인해 유전자 분석 기술은 점점 가격이 내려가면서 정확해 지고 있다. 왜 헬스케어가8 메가트랜드 중 하나가 되었는지를 잘 보여준다. 하지만 이 유전자문제는 항상 윤리문제와 갈등을 만들어왔다. 이 것의 조절도 정부차원에서 중재를 해줘야 할 것 같다. 또 앞으로 치매인구가 몇배로 증가하는 시대가 도래할 텐데, 우리나라는 아직 준비가 한참 부족하다. 특히 치매라는 단어가 의학적 병명이 아니라 인지능력을 잃어버린 상태로만 쓰인다는 것에서 충격을 받았다. 용어 하나 정비도 못한 상태인데, 실제로 정부차원이 치매대책이 존재할리가 없다. 치매는 숨겨야하는 것이 아니다. 치매커밍아웃이 우리나라에서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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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편
착한소비를 먼저 다루는데, 착한소비를 한 장의 투표용지로 비유한 kbs제작팀의 선견지명에 찬사를 보낸다. 또 부패지수가 높은수록 그 나라의 경제성장률이 떨어진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우리나라의 부패지수가 '절대부패'를 겨우 벗어난 '부패선진국'이라는 것에 충격받았다. 김영란법은 더욱 강력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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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편
인공지능, 플랫폼, 제4차산업혁명.. 이것들의 특징은 기술 및 지식 집약적 산업으로서 선도하는 소수가 나머지 다수를 이길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이는 앞선 기술이 특허를 취득해 뒷 기술의 길을 막고, 이 기술을 표준화하여 전 세계에서 이 기술만을 강제할 수 있고, 소비자가 아닌 유저를 만듬으로서 고객충성도를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중국 편
#슈퍼차이나 다큐멘터리의 축소판. 공산당의 독재 속에서 하나처럼 움직이는 중국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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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편
#우리는왜대학에가는가 라는 다큐가 떠올랐다. 우리가 배우고 있는 교육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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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dear.vely (@get_repost) ・・・ 공구오픈<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 - - - #중국어 전문가 나나 선생님의 신간도서 꼬마 판다 나나의 말문이 빵 터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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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dear.vely (@get_repost) ・・・ 공구오픈 - - - - #중국어 전문가 나나 선생님의 신간도서 꼬마 판다 나나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마디 중국어 그림책 초특가 앵콜 오픈 - - - - 전체 구성 구성1) 본책 30권 (세이펜 가능) / cd3장 구성2) 본책 30권 / cd3장 / 단어 패턴북 3권 / 패턴북 cd3장 (세이펜 가능) 옵션에서 추가로 피노키오 세이펜 16G 선택 구매 가능해요 - - - 아이의 일상 중 아침/점심/저녁에 일어나는 대화를 정리한, 귀여운 ... #Repost @dear.vely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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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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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전문가 나나 선생님의 신간도서
꼬마 판다 나나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마디 중국어 그림책 초특가 앵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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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구성
📌구성1) 본책 30권 (세이펜 가능) / cd3장
📌구성2) 본책 30권 / cd3장 / 단어 패턴북 3권 / 패턴북 cd3장 (세이펜 가능)
🌸🌸🌸 옵션에서 추가로 피노키오 세이펜 16G 선택 구매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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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일상 중 아침/점심/저녁에 일어나는 대화를 정리한, 귀여운 판다 나나가 주인공인 책
⏩ 아이와 매일 활용할 수 있는 회화표현 정리
⏩ 중국 현지에서 아이들이 매일 사용하는 표현을 정리
⏩ 세이펜 음원 바로 찾기 기능
⏩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버전의 음원
(챈트가 정말 신이 나지요 😊)
⏩ 단어 패턴북에서 나나 선생님의 강의까지 보실 수 있어요 👉🏻 외국어는 반드시 전문가에게 배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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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재미나게 노출할 수 있는
중국어 책 필요하셨던 분들
오늘 기회 놓치지 마세요 😊
(@dear.vely 프로필 하단 링크 타고 가세요)
⭐️구성1 / 구성2의 배너가 따로 오픈 되어 있으니
필요하신 구성으로 구입 하시면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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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신 분들 #디어블리 카페에 스터디 신청해주세요 😊 워크지&놀이자료&선생님 가이드 강의영상 제공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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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가 공구 소문 많이 내주시고
🎁 리그램 이벤트 선물 🎁
👉🏻 달님안녕외 중국어버전 그림책세트
선물로 드려요💕
리그램 하시고 댓글 꼭 남겨주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본 피드 리그램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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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pookie 보드북 원서 1만원대 진행중
🎈국민 엄마표영어 교재 잼잼 잉글리쉬 풀셋 3월 인쇄판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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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 10시 엘렌 선생님과 함께하는
픽토리 4종 마지막 추가수량 오픈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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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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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스타그램 #육아소통 #애스타그램 #딸스타그램 #책육아 #아들스타그램 #육아맞팔 #맘스타그램 #도치맘 #육아맘 #엄마표 #육아그램 #육아일기 #육아소통환영 #육아맞팔환영 #양띠맘 #아들바보 #딸바보 #그림책 #인스타키즈 #줌마그램 #공구 #그림책 #유아전집 #리그램 #이벤트 #엄마표중국어 @dear.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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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가 추천한 '올해의 책' 컬러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은 책 <컬러의 말> 영국 BBC의 라디오 채널 Radio 4가 선정한 ‘2017년 올해의 책’이자 <타임>, <엘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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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가 추천한 '올해의 책' 컬러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은 책 <컬러의 말> 영국 BBC의 라디오 채널 Radio 4가 선정한 ‘2017년 올해의 책’이자 <타임>, <엘르>, <가디언>, <텔레그래프>, <이코노미스트> 등 세계적인 매체들이 극찬한 컬러에 대해 가장 우아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들로 가득 찬 책 <컬러의 말: 모든 색에는 이름이 있다>가 출간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여성 패션을 연구하며 색소와 염료, 색조 등 컬러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지속해 온 저자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가 지난 3년간 <엘르 데코레이션>에서 ... 영국 BBC가 추천한 '올해의 책' 컬러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은 책 <컬러의 말>

영국 BBC의 라디오 채널 Radio 4가 선정한 ‘2017년 올해의 책’이자 <타임>, <엘르>, <가디언>, <텔레그래프>, <이코노미스트> 등 세계적인 매체들이 극찬한 컬러에 대해 가장 우아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들로 가득 찬 책 <컬러의 말: 모든 색에는 이름이 있다>가 출간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여성 패션을 연구하며 색소와 염료, 색조 등 컬러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지속해 온 저자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가 지난 3년간 <엘르 데코레이션>에서 연재한 ‘색상 칼럼’ 중 75가지 컬러에 대해 이야기를 엮은 책 <컬러의 말: 모든 색에는 이름이 있다>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색깔 무지개 컬러와 흑, 백 정도의 컬러 이름만으로 세상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을 느끼는 당신에게 전하는 컬러에 대한 다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책 <컬러의 말: 모든 색에는 이름이 있다>는,

컬러의 탄생 스토리부터 변천사, 컬러가 지닌 메시지까지 컬러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는 물론 역사, 사회, 문화, 정치, 예술, 심리까지 오가며 컬러에 관한 놀랍고 다채롭고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을 통해 컬러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준다.
우리 삶이 컬러를 벗어나 생각할 수 없듯, 컬러 이야기는 결국 사람의 이야기로 귀결되며 컬러의 숫자만큼이나 각양각색의 사연을 품고 있다.
신간 <컬러의 말: 모든 색에는 이름이 있다>는 유쾌하고 지적인 저자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의 목소리를 따라 컬러의 세계를 여행하는 ‘컬러 가이드’이자 ‘컬러에 대한 모험기’로 우리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컬러부터 미술작품 속에만 존재하는 컬러까지 컬러에 대한 다양하고 폭넓은 이야기들을 통해 너무나 익숙해서 간과하고 있었던 컬러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컬러에 대해 예민하게 느끼는 컬러감이 더 이상 예술가나 디자이너, 혹은 컬러리스트들만의 필수 덕목이 아닌 패션, 뷰티, 인테리어는 물론 요리까지 거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통용되는 시대에 맞는 컬러에 대한 해답을 줄 책 <컬러의 말: 모든 색에는 이름이 있다>는 매일 컬러를 다뤄야 하는 사람에게는 컬러에 대한 깊은 영감을, 컬러와 톤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컬러를 제대로 이해하는 안목을 선사해주며 컬러에 대한 가장 세밀하고 감각적인 이야기를 전해줄 것이다.
#컬러의말 #컬러의말모든색에는이름이있다 #카시아세인트클레어 #도서 #신간도서 #신간도서추천 #추천도서 #도서추천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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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春天chūn tiān) 하면 파릇파릇한 새싹들, 예쁜 꽃들이 생각나는데요~그래서 봄이 되면 봄에 피는 다양한 꽃 축제들로 한창인데요~ 벚꽃축제, 유채꽃축제 등등 꽃을 보고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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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春天chūn tiān) 하면 파릇파릇한 새싹들, 예쁜 꽃들이 생각나는데요~그래서 봄이 되면 봄에 피는 다양한 꽃 축제들로 한창인데요~ 벚꽃축제, 유채꽃축제 등등 꽃을 보고있으면 마음도 따뜻해지는~ 그래서 오늘은 봄에 피는 꽃들은 중국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중국어멘토 #chinesementor #배수진 #최세희 #최지은 #중국어 #hsk3급 #hsk4급 #hsk5급 #hsk6급 #중국어회화 봄(春天chūn tiān) 하면 파릇파릇한 새싹들, 예쁜 꽃들이 생각나는데요~그래서 봄이 되면 봄에 피는 다양한 꽃 축제들로 한창인데요~
벚꽃축제, 유채꽃축제 등등 꽃을 보고있으면 마음도 따뜻해지는~
그래서 오늘은 봄에 피는 꽃들은 중국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중국어멘토
#chinesementor
#배수진 #최세희 #최지은
#중국어
#hsk3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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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k5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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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회화
 #공시생 #공스타그램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 한가지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앞뒤 정황과 연결하여 다른 방향으로 해석을 내어놓으니 말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각각의 생각을 가진 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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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 #공스타그램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 한가지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앞뒤 정황과 연결하여 다른 방향으로 해석을 내어놓으니 말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각각의 생각을 가진 분들이 모두 공무원과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선생님이라는 것입니다. 가장 뜨거운 설전을 하는 곳이 역사학자들이 모여있는 학회라고 하던데, 괜한 말이 아닌듯 합니다. #한국사교과서가 #국정교과서확정이났습니다. 첫시간에 배운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명제, 기억나시나요? 사관의 생각이 반영된 역사를 우리는 그대로 습득하게 됩니다. 아직 뚜껑도 열어보지못한 ... #공시생 #공스타그램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 한가지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앞뒤 정황과 연결하여 다른 방향으로 해석을 내어놓으니 말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각각의 생각을 가진 분들이 모두 공무원과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선생님이라는 것입니다. 가장 뜨거운 설전을 하는 곳이 역사학자들이 모여있는 학회라고 하던데, 괜한 말이 아닌듯 합니다.
#한국사교과서가 #국정교과서확정이났습니다.

첫시간에 배운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명제, 기억나시나요? 사관의 생각이 반영된 역사를 우리는 그대로 습득하게 됩니다. 아직 뚜껑도 열어보지못한 새국정교과서를 비난하기엔 제 학식이 짧고 무조건 좋다하기엔 두려움이 앞서는 것 또한 사실이거든요.

이번 문제, 차라리 국민투표에 붙였으면 어땠을까요? 세종대왕님처럼 말이죠. 아무리 오래 걸려도...서둘러가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하물면 우리 아이들의 교육이 아닙니까. 내 아이가 학교에가서 유신은 꼭 필요한 정치적 결단이었어..라고 배운다면 저는 아이를 붙잡고 참담함에 울음을 터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른 교과서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정치적이야기는 여기까지하고...
어제는 강의를 8개나 들어버렸습니다!! 좀처럼 진도가 나가지지않는 조선을 넘어 근대태동기로 오니 그냥 책상에 앉아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강의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현대사는 안타까워서 더 집중하게 됩니다. 조선말기부터 안타까움의 연속이라 입술을 깨물어가며 듣게 되네요. 처음에는 화가 났는데 이젠 애잔합니다.
오늘은 15일까지 완수해야하는 일을 토요일에 완료했기때문에 입사 이례로 가장 한가로운 날입니다✌🏻️
이 여유를 그냥 책상앞에서 다른 일거리를 주섬주섬 긁어 모으는 것으로 탕진하고 있는 제가 안타까웠는지 과자 몇개 던져주시는 대리님 덕에 아작아작...살이 쪄가고 있습니다. 체중계가 말하지않아도 알아요ㅠㅠ 아마도 이번달 말까지는 조금 한가롭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얏호!! #공정여행들어보셨나요?
국내를 먼저 다녀오고 해외 트래킹코스를 다녀올 생각입니다. 두근두근 기대가 되네요. 혼자가기 망설여질때는 낯선이와의 동행이 좋은 것 같아요. 아는 사람과는 다른 매력이 있거든요. 작년에 6개월 답사여행해봐서❤️ #해가지고있네요~
오늘밤도 미소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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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종차별이 만연하던 1960년대 미국, 뉴욕의 잘나가는 클럽의 바운서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가 흑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하샬라 알리)의 남부 투어의 운전사겸 보디가드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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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종차별이 만연하던 1960년대 미국, 뉴욕의 잘나가는 클럽의 바운서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가 흑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하샬라 알리)의 남부 투어의 운전사겸 보디가드로로 고용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인종차별이 극심한 남부투어가 계속 되며 셜리에게 가해지는 차별은 더 강해진다.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게 하나도 없는 두 사람은 항상 투닥대지만 그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다. - - 영화의 제목인 그린북은 당시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미국에 실제로 존재했던, 백인이 묵을 수 있는 숙소나 식당을 이용할 ... -
인종차별이 만연하던 1960년대 미국, 뉴욕의 잘나가는 클럽의 바운서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가 흑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하샬라 알리)의 남부 투어의 운전사겸 보디가드로로 고용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인종차별이 극심한 남부투어가 계속 되며 셜리에게 가해지는 차별은 더 강해진다.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게 하나도 없는 두 사람은 항상 투닥대지만 그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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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제목인 그린북은 당시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미국에 실제로 존재했던, 백인이 묵을 수 있는 숙소나 식당을 이용할 수 없었던 흑인을 비롯한 유색인종들이 묵을 수 있는 숙소와 시설을 표시해둔 책자를 의미한다. 한마디로 인종차별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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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버디 무비의 클리셰인 부자 백인 - 가난한 흑인 구도를 비틀어서 “백인쓰레기 - 상류층 흑인”의 구도로 비튼 점이 기존의 작품들과 다르다. 영화를 보면 토니를 제외한 모든 운전사들은 흑인들이다. 당시의 일반적인 상황과는 뒤틀린 두 주인공의 관계를 통해 백인인 주인공이 또 다른 주인공과 다른 유색인종들이 겪는 불합리한 차별들을 직접 목격하고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서로 인종이 다른 두 주인공의 갈등보다는 흑인인 주인공과 차별이 만연한 세상( 그리고 그것을 옆에서 지켜보는 백인 주인공)의 구도가 더 강하다. 영화의 도입부에 인종차별적인 모습을 보이던 토니의 태도가 바뀌는 모습들을 보는 것 역시 영화의 백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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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매출에 아주 조금이라도 공헌을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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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계 백인 - 흑인, 도시의 하층민 - 상류층, 천박 - 고상, 떠벌이 - 과묵, 대가족 - 독거등등 양극단의 성격을 가진 두 주인공을 내세웠다. 같은 상황에 대처하는 두 사람의 상반된 태도로 인해 갈등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또 그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소재가 된다(편지, KFC). 상극인 두 사람의 묘한 케미를 감상하는 묘미가 이 영화의 매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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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주인공이 피아니스트인만큼 간간히 흐르는 음악들을 듣는 맛도 쏠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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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전작들을 보면 주로 코메디 영화(덤 앤 더머 2, 무비 43등등)를 많이 찍었기 때문인지 러닝타임 내내 유머가 유쾌하게 잘 녹아있다. 영화에 등장하는 인종차별이라는 소제 때문에 자칫 무거워 질 수 있는 영화의 분위기를 곳곳에 유머를 적절히 배치해 분위기가 가라앉지 않게 유지해 준다. 유머는 주로 떠벌이 토니가 도맡아서 하는데 그 동안 주로 진지한 역할만 맡았던 비고모텐슨의 필모에서 가장 이례적인 캐릭터다. 반지의 제왕이나 이스턴 프라미스의 비고 모텐슨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충격적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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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본 이유는? 비고 모텐슨. 사람들한테 말하면 누군지 모르지만 반지의 제왕 시리즈 이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다. 전작 캡틴 판타스틱에 이어 이번에서 스크린 관람에 성공했다.🤘
평소엔 미중년의 이미지가 강한 배우인데 이번에는 완전히 망가진 모습으로 나와서 충격을 받았다.(사진에 있는 사람은 모두 같은 사람입니다.) 이스턴 프라미스에서는 러시아 억양, 이번에는 이탈리아 억양의 영어를 구사한다.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통해 이번에 3번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찍고 싶은 영화만 찍으시는 덕분에 평소엔 볼 수 없던 다양한 종류의 영화를 보게 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쭉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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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트를 못봐서 마허샬라 알리는 내겐 하우스 오브 카드의 래미로 익숙한 배우다. 래미의 젠틀한 느낌에 더불어 사회적으로 성공했지만 인종차별로 인해 백인 상류사회에도 다른 흑인들에게 배척당해 어디에도 섞일 수 없는 인물의 고독함을 잘 표현했다. 폭행당하고 고독하게 혼자 앉아서 상처를 가리는 씬이 압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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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이 개봉 예정이다. 아무래도 상영관도 얼마 없고 흥행은 기대하기 힘들겠지만 보고 나올때 웃으면서 나올 수 있는 영화임은 분명하다. 가족들과 함께 보면 좋겠는데 상영관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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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볼 사람이 없어서 누나랑 봤다. 제발 같이 볼 사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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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영화 #무비스타그램 #영화추천 #영화리뷰 #마허샬라알리 #비고모텐슨 #영화그린북 #GREENBOOK #글스타그램 #글 #글쓰기 #추천 #캡틴판타스틱 #이스턴프라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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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다틀려도 이해쫌🤪 난 왜 명확하지 않을까? . 나의 삶에 중요한 것은 무엇이며 문제는 무엇입니까? 자신의 삶에 대한 옳고 그른 대답이 없다면, 이 세상에 존재할 진실가 없다면,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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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다틀려도 이해쫌🤪 난 왜 명확하지 않을까? . 나의 삶에 중요한 것은 무엇이며 문제는 무엇입니까? 자신의 삶에 대한 옳고 그른 대답이 없다면, 이 세상에 존재할 진실가 없다면, 그리고 삶이 계속되는 불편과 불안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안다면 나는 무엇을 믿어야 하는 건가요? 과거 시리즈 인 '무지개'는 내가 필연적으로 직면 한 어려움의 7 가지 단계를 설명 했습니다. 각 작품들을 만들면서 직면했던 문제들의 단계들을 극복하게되면 각 색에 내자신의 이야기가 저장되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순수한 진실은 존재하지 않고, 왜곡 된 인식은 존재 했습니다. 나는 진실을 ... 국어 다틀려도 이해쫌🤪 난 왜 명확하지 않을까?
.
나의 삶에 중요한 것은 무엇이며 문제는 무엇입니까? 자신의 삶에 대한 옳고 그른 대답이 없다면, 이 세상에 존재할 진실가 없다면, 그리고 삶이 계속되는 불편과 불안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안다면 나는 무엇을 믿어야 하는 건가요?
과거 시리즈 인 '무지개'는 내가 필연적으로 직면 한 어려움의 7 가지 단계를 설명 했습니다. 각 작품들을 만들면서 직면했던 문제들의 단계들을 극복하게되면 각 색에 내자신의 이야기가 저장되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순수한 진실은 존재하지 않고, 왜곡 된 인식은 존재 했습니다. 나는 진실을 추구하고 사람들이 내 그림이나 태도로부터 나의 진실을 알아 낼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시리즈를 마친 후에는 순수한 진실 같은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왜곡 된 인식, 보이지 않음, 또는 착각으로 둘러 쌓인 거짓들 뿐이였습니다. 나는 진실와 본질을 추구하고 있고 사람들이 내 그림에서 또는 내 태도로부터 나의 진실을 알기를 원했습니다.

예술가의 의도는 예술가가 다른 무엇이되기를 원한다 할지라도 관객에 의해 대부분 훼손됩니다. 예술가의 순수한 의도와 소망을 묘사하고 가장 순수한 예술은 무엇입니까? 아티스트는 어떻게 메시지를 완벽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까? 그런 역설덕에 나의 의도전달이 가능하긴 할지 걱정이 됐습니다.
우리 삶에서 다른 사람들의 인식을 볼 수 는 없습니다. 예술에서 많은 인식은 예술과 매우 다른 의미를 정의합니다. 삶과 마찬가지로 많은 인식은 자기 정체성과 자아를 정의합니다. 그러한 왜곡 된 인식으로 우리 자신의 생각을 잃어 버리기 쉽습니다. 이것은 보편적 인 "의미"또는 "정의"와 같은 것이 없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러한 존재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모든 "가짜"의미와 지각을 가지고 살고 있다는 것은 아이러니 컬합니다.

이것은 내가 과거로부터 얻은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단계 (제가 수업에서했던 그림)는 제 그림에 목적이나 의미를 제공하는 것이 도데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그런 다음, 나는 존재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었습니다. 나는이 세상에 존재합니까? 존재가 살아있는 형태는 무엇입니까? 만약 제가 사라졌거나 죽으면, 제가 여기 살았던 이유는 무엇입니다? 나는 무엇을 해야합니까? 혼란 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나는 내머릿속에 큰 그림 상자를 만들고 내 그림이 어떤 주제를 나타내거나 가정하기를 멈췄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순간에 느끼는 것과 보는것 또는 내가 생각한 것 등을 자유롭게 그렸습니다. 만약 내가 그림을 완성하고 싶지 않다면 의도적으로 끝내지 않았습니다. 세상이 불완전하고 아무도 완벽한 형태가 아니라면 내 머리 속에서 이런 형태의 아이디어를 완성하는 것이 뭐가 중요하지?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번 학기에 저는 때때로 진리의 조각이나 색깔과 기억의 단편을 현실로 인해 균형 잡힌 방식으로 가져 왔지만 그것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완벽함 또한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나는 그 양날의 칼을 보았고, 존재하지 않는 것에 화를 내기도, 글로 표현 하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내가 그림안에 얘기할 존재을 창조하고 그존재에게 이야기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수업 크리틱 후에, 나는 사람들이 내가 설명하지 않으면 정말로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고, 내가 만들고 그린 그림은 내 메시지를 전할만큼 좋지 않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삶의 의미를 명확히하고, 내가 존재해야만 하는 이유를 알아보기로 결정했다. 그래야 내가 자신을 존중하고, 내가 향하고있는 곳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는 내 삶의 난관을 줄이고 새로운 질서로 회복해야합니다. 누군가를 움직이거나 다른 사람을 돕기 전에 먼저 나를 도울 사람으로 만들어 내자신부터 도와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쑵 꺅♥️🤪🤪🤪 Thanks to @___jiho for help
#airpods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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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ted 제품 정보] - 제품명 : X-rated (엑스레이티드) - 종류 : 리큐어 (퓨전 리큐어) - 원산지 : 이탈리아 - 알콜도수 : 17% - 메인 시장 : 미국 -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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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ted 제품 정보] - 제품명 : X-rated (엑스레이티드) - 종류 : 리큐어 (퓨전 리큐어) - 원산지 : 이탈리아 - 알콜도수 : 17% - 메인 시장 : 미국 - 제품 특징 프렌치 슈퍼 프리미엄 보드카(X.O Vodka)를 베이스로 시칠리안 오렌지, 망고, 패션후르츠 향이 첨가되어 달콤, 새콤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황홀하고 세련된 맛과 향을 지닌 프리미엄 리큐어 ☆대표 칵테일 - 핑크 스파클링 엑스레이티드의 가장 대표적인 칵테일 엑스레이티드 45ml + 페리에 or 토닉워터 120ml 하이볼 글라스에 얼음을 가득 담고 재료를 ... [X-rated 제품 정보] - 제품명 : X-rated (엑스레이티드)
- 종류 : 리큐어 (퓨전 리큐어)
- 원산지 : 이탈리아
- 알콜도수 : 17%
- 메인 시장 : 미국
- 제품 특징
프렌치 슈퍼 프리미엄 보드카(X.O Vodka)를 베이스로 시칠리안 오렌지, 망고, 패션후르츠 향이 첨가되어 달콤, 새콤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황홀하고 세련된 맛과 향을 지닌 프리미엄 리큐어 ☆대표 칵테일
- 핑크 스파클링
엑스레이티드의 가장 대표적인 칵테일
엑스레이티드 45ml + 페리에 or 토닉워터 120ml
하이볼 글라스에 얼음을 가득 담고 재료를 부으면 끝!
- 핑크 선라이즈
가장 쉽고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칵테일
엑스레이티드 45ml + 오렌지쥬스 or 망고쥬스 120ml
하이볼 글라스에 얼음을 가득 담고 재료를 부으면 끝! ☆2004년 미국에서 런칭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핫핑크 색상과 여성의 매력적인 바디를 형상화한 바틀 Shape으로 이목을 끄는 엑스레이티드는 2004년 미국에서 런칭된 제품 입니다.
제품명에서도 느껴지는 다소 도발적인 엑스레이티드(19금)는 도시적이고 섹시한 컨셉으로 미국의 주류 사업가(Todd Martin)와 유명한 주류 기술자(Jean Marc Daucourt)가 파티용 고급 술로 기획하여 만든 제품 입니다. ☆2007년 'Gruppo Campari' 포트폴리오로 합류
그에 따라 현재의 바틀 모양과 로고로 변화가 되었습니다.(가끔 질문하시는 'X-rated Vodka'는 이 시점에서 단종이 되었습니다.) ☆2012년 'FJ KOREA' 포트폴리오로 합류
FJKOREA는 당시 국내에서 '1800TEQUILA'와 'DANZKA VODKA'를 메인으로 크지는 않지만 꾸준한 성장으로 업계에서 다크호스로 주목을 받고 있는 수입주류사였습니다.
다음에 말씀드릴 기회가 있겠지만 'FJKOREA'와 'Gruppo Campari'는 'Frangelico'라는 'Hazelnut liqueur'를 인연으로 2012년 새로운 파트너 계약을 맺습니다.
이때 FJKOREA가 그루포 캄파리 포트폴리오 중 새롭게 국내에 소개한 제품 중 하나가 'X-rated Fusion Liqueur' 였습니다.
기존에 미국의 유학생들을 통해서 소개가 되거나 한때 L모 기업에서 잠시 유통한 적이 있었지만 큰 성과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국내 엑스레이티드의 위치는??
런칭된 2012년 당시 국내 시장은 클럽 및 파티 문화, 심플 믹스, 저도주, 프리미엄 주류로의 성장 등 20대가 수입주류 문화를 주도하는 시기였습니다.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 FJKOREA는 X-rated 의 영업 및 마케팅 방향을 기획하여 시장 공략을 하였으며 그 결과 X rated는
- 국내 TOP 3의 프리미엄 파티 리큐어
- 2014년 수입주류 성장률 1위 브랜드
- 아시아에서 엑스레이티드 판매 1위 국가
라는 큰 업적을 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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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나인 #페이퍼나인 #꿀잼영퀴 . 9월호 페이퍼나인의 영퀴 주제는 '찬란한 스포트라이트 그 이면, 예술가의 삶을 조명한 영화들!’입니다! 퍼즐을 완성한 후, 인증샷을 찍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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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나인 #페이퍼나인 #꿀잼영퀴 . 9월호 페이퍼나인의 영퀴 주제는 '찬란한 스포트라이트 그 이면, 예술가의 삶을 조명한 영화들!’입니다! 퍼즐을 완성한 후, 인증샷을 찍어 해쉬태그 #아트나인 #페이퍼나인 #페이퍼나인18년9월영퀴정답 을 달고 인스타그램에 인증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아트나인이 추천하는 이달의 도서를 드립니다 :) *당첨자 발표는 9월 마지막주에 진행 *당첨자는 추후 아트나인 매표소에서 경품 수령 가능 _ (가로) 1. 시대를 디자인한 천재 아티스트 ㅇㅇ ㅇ ㅇㅇ의 삶과 사랑,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영화. ... #아트나인 #페이퍼나인 #꿀잼영퀴
.
9월호 페이퍼나인의 영퀴 주제는 '찬란한 스포트라이트 그 이면, 예술가의 삶을 조명한 영화들!’입니다!
퍼즐을 완성한 후, 인증샷을 찍어 해쉬태그 #아트나인 #페이퍼나인 #페이퍼나인18년9월영퀴정답 을 달고 인스타그램에 인증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아트나인이 추천하는 이달의 도서를 드립니다 :)
*당첨자 발표는 9월 마지막주에 진행
*당첨자는 추후 아트나인 매표소에서 경품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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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대를 디자인한 천재 아티스트 ㅇㅇ ㅇ ㅇㅇ의 삶과 사랑,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영화. 디올 하우스의 아트 디렉터로 혜성처럼 등장한 패션 혁명가를 다룬 작품으로 그의 동반자 피에르 베르제가 유일하게 인정한 그의 공식 일대기 영화다.
2.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밴드 중 하나인 ㅇ의 최고 전성기 시절, 캐나다 ㅇㅇㅇㅇ을 뒤흔든 전설적 공연의 실황을 담은 작품. 보컬이자 프론트맨 프레디 머큐피가 우리를 떠난 지 20년이 된 2011년에 개봉했다.
3. 기타 하나, 고양이 한마리와 함께 뉴욕의 겨울을 노래하는 무일푼 뮤지션 ㅇㅇ의 이야기.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및 황금종려상 노미네이트까지 된 코엔형제의 첫 음악영화.
4. 1923년 버지니아 울프, 1951년 로라 브라운 그리고 2001년 클라리사 본. 소설 [댈러웨이 부인]으로 엮인 각기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세 여인의 하루를 다룬 작품으로 니콜 키드먼, 줄리안 무어, 메릴 스트립 주연으로 골든글로브 최우수작품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세로)
5. 전세계가 궁금했던 ㅇㅇ 오스틴의 로맨스. 앤 해서웨이, 제임스 맥어보이 주연으로 [오만과 편견]을 남긴 여류 소설가의 실화를 각색한 작품.
6. 21세 데뷔 … 27세 사망. [FRANK], [BACK TO BLACK] 단 2장의 정규앨범으로 영원히 기억될 신이 질투한 천재 뮤지션. 화려한 모습에 가려진 그녀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7. 가장 최정상에 올랐을 때 스스로 목숨을 끊은 천재 디자이너 알렉산더 ㅇㅇ의 삶을 담은 작품. 패션의 중심인 파리 오뜨 꾸뛰르를 뒤집어 놓은 패션계 펑크 악동의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2018년 10월 개봉 예정.
8. 아름다운 빛과 색채를 머금은 그림으로 전세계의 사랑을 받은 인상파 화가 오귀스트 ㅇㅇㅇㅇ의 예술세계를 아름답게 표현한 작품. 예술가와 뮤즈의 이야기가 절묘한 감각으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영화로 제86회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 프랑스 대표작으로 꼽혔다.
9. 삶이란 캔버스에 펼쳐진 열정. 멕시코의 천재화가 ㅇㅇㅇ 칼로의 삶을 그대로 담은 작품. 일생 동안 2번의 대형 사고 – 전차 사고, 디에고와의 만남 – 를 겪었다고 말한 그녀의 깊은 예술 혼을 느낄 수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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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1 . 사실 요즘은 서평을 쓸 시간이 거의 없다. 입고하느라 책은 계속 읽지만, 한 권을 집중해 읽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잘 나지 않는다. 남편과 내가 합의한 단기 과제 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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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1 . 사실 요즘은 서평을 쓸 시간이 거의 없다. 입고하느라 책은 계속 읽지만, 한 권을 집중해 읽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잘 나지 않는다. 남편과 내가 합의한 단기 과제 중에, 지금 산적한 몇 가지 일을 끝내고, 내가 다시 책을 읽고,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자는 내용이 있을 정도다. 어제는 마음이 약간 울적하여 침대에 6개월 전 부터 놓여 있던 책을 집어들었다(침대가 거의 책 뷔페 상태). 이 책은 굳이 서평을 쓸 필요가 없다. 어떤 내용이 있을지, 그리고 어떤 비판이 따랐을 지 표지만 봐도 너무나 예상되니까. . 결혼 전 까진 누구도 나에게 요리를 잘 ... -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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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은 서평을 쓸 시간이 거의 없다. 입고하느라 책은 계속 읽지만, 한 권을 집중해 읽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잘 나지 않는다. 남편과 내가 합의한 단기 과제 중에, 지금 산적한 몇 가지 일을 끝내고, 내가 다시 책을 읽고,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자는 내용이 있을 정도다.
어제는 마음이 약간 울적하여 침대에 6개월 전 부터 놓여 있던 책을 집어들었다(침대가 거의 책 뷔페 상태). 이 책은 굳이 서평을 쓸 필요가 없다. 어떤 내용이 있을지, 그리고 어떤 비판이 따랐을 지 표지만 봐도 너무나 예상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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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까진 누구도 나에게 요리를 잘 하는지, 청소를 잘 하는지에 대해 묻지 않았다. 밥 못하면 사먹고 주변이 어수선해도 당장 출근이 급한 직장인이니까. 학업을 잘 마치고 취업해 프로페셔널로 살아가는데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듯 했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내 이름 앞에 언제나 '오상진♥' 이 달린 기사가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어딜 가나 살림을 잘 하고 있는지 묻기 시작했다.
못한다고 하면 남편이 하느냐 묻고, 그렇다고 하면 감탄한다. 감탄 받는게 좋은 거라 생각하겠지만, 꼭 그런것 만은 아니다. 당장 네이버 댓글에는 왜 저런 여자가 좋은 남자랑 결혼했냐는 말이 수두룩 달리고, 인스타에 남편이 한 밥을 올리면 "당신은 뭘 하나요?" 질문이 달린다. (상처받아 쓰는 게 아니니 부디 위로하지 마세요. 저보다 더 화내주는 팬 분들에게 항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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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하냐면, 우리 집의 대소사를 결정한다. 각종 청구서, 함께 번 돈을 관리하고 대출과 이자를 관리하고, 앞으로 챙기거나, 조심하거나 투자해야 할 곳을 생각한다. (흔히 말하는 '경제권은 누가 갖나요?'에 대한 것이 아니다. 우린 각자 경제권을 갖는다)
우리 두 사람이 앞으로 더 나아지기 위한 방법을 제안한다. 자녀 계획을 언제쯤 갖고 어떤 집에 살길 원하는지, 연로하신 부모님께 어떤 것을 해드리면 좋을지. 나의 사업과 별개로, 남편이 집안의 COO라면 내가 CEO다. '내가 CEO다' 같은 말을 스스로 떠벌리는 이유가 무엇일까. 비호감을 사려고? 아니다. 아직도 누군가의 마음속에 이를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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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릴 샌드버그는 어려서부터 운동은 잘 못 하고 공부를 잘 하는 여학생이었다. 독자로서의 느낌으론 사랑스러운 여자아이였던 것 같다. 그러다 세상에 나가 일을 하면서 그렇게 똑똑하던 여학생들이 왜 아무도 남아있지 않을까, 모두가 결혼을 앞두고 혹은 아이를 낳고 나면 중도 하차 하고, 회사에 여성 중역은 남아있지 않은지를 자문한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수없이 "너 잘났다" 라는 비판을 받을 까봐 끊임없이 방어하는 자세를 보인다. 반드시 공부를 잘 하고, 좋은 직장에 다니고, 꼭 직장일을 하는 여성만 옳고 가정을 돌보는 사람은 그보다 덜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아님을 계속 반복한다.
'당당해져라, 달려들어라' 라는 주제로 수많은 강연을 하는 사람마저 계속 비판을 받을까 걱정하는 사회에서, 여성이 더 많은 성취와 보수를 얻고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글이, 현재 가정을 지키고 아이를 돌보는 일을 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느끼는 순간, 더이상의 논의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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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작가는 계속해, 조심스럽게, 도발적이지만 실용적이고, 마음을 담아 자신의 일화들을 써내려간다.
자신이 운이 좋고, 좋은 동료들을 만났다고 쓰지만 또한 그 말 속의 자신의 태도를 지적한다. 여성들은 항상 자신의 성취를 이야기할 때, (남성들에 비해) 운이 좋았죠, 하고 겸손한 체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여성들이 바보여서가 아니라, 실제 사회에서 여성이 겸손한 시늉이라도 하지 않으면 엄청난 미움을 받기 때문이다. 하물며 미국 사회와 기업에서도, 여성은 연봉 협상 시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이고 당돌한 요구를 하면 상사에게 좋지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다고 한다.
성취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면 '기 센 여자', '일은 잘 하지만 친해지고 싶지는 않네' 등의 말을 듣는다. 남성이 자신을 실제보다 낫게 평가하는 것에 대해서는 딱히, 그러려니 한다. 원래 그러니까. 여성도 원래 그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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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기니까 이어서 쓸게요.)
#린인 #셰릴샌드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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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싱글페어에서 즐겁게 운동을 즐기실분들은 12시에 코엑스에서 만나요<span class="emoji emoji1f60d"></span> ㅡ <span class="emoji emoji1f53a"></span>2018 싱글페어 X 홈트레이닝 강연! 건강한 싱글라이프와 아름다운 몸매의 비결을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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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싱글페어에서 즐겁게 운동을 즐기실분들은 12시에 코엑스에서 만나요2018 싱글페어 X 홈트레이닝 강연! 건강한 싱글라이프와 아름다운 몸매의 비결을 2018 싱글페어를 통해 만나보세요! ㅡ 1인가구의 급증으로 인한 대중들의 관심을 이목받는 하나의 카테고리는 바로 건강입니다. 4년사이 200%의 성장을 보이며 4조원시장을 바라보는 1인가구 전시회 싱글페어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피트니스선수들의 트레이닝 퍼포먼스가 진행됩니다. 대중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더불어 다채로운 무대를 통한 이벤트. 볼꺼리와 ... .
내일 싱글페어에서 즐겁게 운동을 즐기실분들은 12시에 코엑스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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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더불어 다채로운 무대를 통한 이벤트.
볼꺼리와 일자리창출 그리고 현장에서의 #핫아이템 을 구매와 동시에 국민건강증진의 참여로 인한 다양한 트레이닝 원데이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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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시작으로 #솔로이코노미 는 첫 전시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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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표선수들의 트레이닝케어를 함께는 대한트레이너협회의 융합으로 #엔터테인먼트 와 #에듀엔터테인먼트 의 퍼포먼스의 변화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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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핵심교육과 더불어 필수교육을 소속인들에게 무료제공을 통하여 또하나의 직업을 형성하고 진로교육과 진로상담까지 진행하는 스포츠시장의 패러다임
현장에서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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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의모든인생은자존감에서시작된다 P.33 아이들은 주변에서 나쁜 일들이 일어나면 그것을 자기 탓으로 돌린다. - 말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어른들은 이해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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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모든인생은자존감에서시작된다 P.33 아이들은 주변에서 나쁜 일들이 일어나면 그것을 자기 탓으로 돌린다. - 말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어른들은 이해할 수 없는 죄책감이 있다. -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면 아이들은 혼란에 빠진다. 자신이 아는 좁은 사고 체계로는 그 상황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알지도 못하는 무서운 힘에 의해서 자신의 세계가 흔들리는 것보다는 차라리 모든 것이 자신의 잘못인 게 낫다고 여긴다. - 지금 낮은 자존감으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살아남기 위해 공포 대신 ... #여자의모든인생은자존감에서시작된다
P.33
아이들은 주변에서 나쁜 일들이 일어나면 그것을 자기 탓으로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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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어른들은 이해할 수 없는 죄책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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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면 아이들은 혼란에 빠진다. 자신이 아는 좁은 사고 체계로는 그 상황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알지도 못하는 무서운 힘에 의해서 자신의 세계가 흔들리는 것보다는 차라리 모든 것이 자신의 잘못인 게 낫다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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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낮은 자존감으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살아남기 위해 공포 대신 죄책감을 선택한 어린아이였던 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뒤늦게나마 분명히 말해 주고 싶다.
' 네 잘못이 아니다 '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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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8-49
자존감이 떨어지는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완벽주의다. 완벽하지 않은 결과를 내는 자신을 용납하고 품을 자신이 없기 때문에 아예 결과 내기를 미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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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를 해서 실패했을 때의 결과는 마음먹기에 따라 자존감에 상처를 입는 대신 수직 상승하게 할 수도 있지만, 시도도 하지 않을 경우에는
느리지만 틀림없이 자존감이 손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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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자존감의 결과물이 완벽주의이기는 하지만, 완벽하기를 포기하면서 자존감이 생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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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코올 중독자 치료 협회에서도 다음과 같은 기도문을 외운다.
[ 신이시여, 제가 바꿀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받아들일 수 있는 의연함을, 제가 바꿀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바꿀 수 있는 용기를, 그리고 그 두 가지를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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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8-70
자기 통제감이 없는 사람들은 모호함과 불확실성 속에서 모든 것 들이 저절로 정체를 드러내고 해결되기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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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되어가는 대로 휩쓸려서 사는 삶에는 가치를 부여하기 어렵다. 그리고 삶은 개선되지 않는다. 인력으로 안 되는 일이라서 시간이 흐르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일이라도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기울이는 사람만이 자기 인생의 통제권을 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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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특징 하나가 '나쁜 인내심'이다. 현재가 못마땅하고 고통스럽지만 거기서 빠져나오는 일에 대해 책임을 지기가 두렵다. 그래서 무작정 참고 견딘다. 그런 종류에 인내심은 원래 대가가 없는 것인데도 그들은 '왜 삶이 나아지지 않느냐'며 억울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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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로 가서 바닐라 시럽을 더 넣어줄수 있는지 물어보라. 그러면 10초 안에 더 나은 커피를 마시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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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어 짐작하지 말고 이해가 될 때까지 다시 물어보라. 그러면 같은 물건을 수십만 원 더 비싸게 사는 억울함을 면할 수도 있다.
미심쩍은 것, 불확실한 것을 그냥 내버려두지 말고 투명하게 확정하는 연습을 하라. 그러면 점점 삶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내가 해야할 일들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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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아닌 인간의 영역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다 해보자. 삶이 내 편으로 돌아서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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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책스타그램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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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의 농담을 빌리자면 싸움은 입으로만 잘 할 것 같고, 키도 작고, 머리도 꽤 크신듯 하고, 이(빨)도 점점 더 누렇게 변해갈 테지만 내게는 그가 캡틴 코리아 슈퍼히어로처럼 느껴진다. 그의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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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의 농담을 빌리자면 싸움은 입으로만 잘 할 것 같고, 키도 작고, 머리도 꽤 크신듯 하고, 이(빨)도 점점 더 누렇게 변해갈 테지만 내게는 그가 캡틴 코리아 슈퍼히어로처럼 느껴진다. 그의 최근 작업인 스탠드업 코미디쇼 은 한 개인의 경력을 넘어 한국 코미디 쇼 역사의 빛나는 성취로 보인다. ⠀⠀⠀⠀⠀⠀⠀⠀⠀⠀⠀⠀ 그는 자신의 이미지를 지켜내는 것으로 쇼하지 않는다. 자기 자신과 이미지를 역동적으로 변주하고 순간에 적용하여 표현의 도구로 사용해 제대로 쇼한다. 그의 농담과 조롱의 코미디는 점점 뜨겁고 날카로워지지만 그 작업에서는 동시대의 의식과 ... B의 농담을 빌리자면 싸움은 입으로만 잘 할 것 같고, 키도 작고, 머리도 꽤 크신듯 하고, 이(빨)도 점점 더 누렇게 변해갈 테지만 내게는 그가 캡틴 코리아 슈퍼히어로처럼 느껴진다. 그의 최근 작업인 스탠드업 코미디쇼 <B의 농담>은 한 개인의 경력을 넘어 한국 코미디 쇼 역사의 빛나는 성취로 보인다. ⠀⠀⠀⠀⠀⠀⠀⠀⠀⠀⠀⠀
그는 자신의 이미지를 지켜내는 것으로 쇼하지 않는다. 자기 자신과 이미지를 역동적으로 변주하고 순간에 적용하여 표현의 도구로 사용해 제대로 쇼한다. 그의 농담과 조롱의 코미디는 점점 뜨겁고 날카로워지지만 그 작업에서는 동시대의 의식과 질서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그 문제들을 타인과 함께 풀고자하는 창작자의 의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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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이 미덕인 세계에서 그는 거짓을 경계하고,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규정하지 않고, 솔직한 척하지 않고, 대범하게 행위 한다. 그리고 그 행위는 현실세계와 거짓으로 합의하거나 두루뭉술하게 방조한 우리 안의 찜찜한 마음을 유쾌하게 고해의 방으로 끌어올린다. 그는 유머와 공감의 힘으로 자기 일의 가치와 본분을 매 순간 새롭게 정의하며 그 책임을 수행하는 듯하다. ⠀⠀⠀⠀⠀⠀⠀⠀⠀⠀⠀⠀
그는 신의 놀이로 군림하지 않는다. 꽉 막힌 스승처럼 강요하거나 철부지 애처럼 저항만 하는 것도 아니다. 어쩌면 그 모든것을 다 해낸다. 그리고 평범한 자신을 투영해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비범한 힘으로 농담을 펼친다. 그것은 자학이나 조롱이 아니라 말씀이고 구원에 가깝다. ⠀⠀⠀⠀⠀⠀⠀⠀⠀⠀⠀⠀
결정적으로 그의 유머에는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엿보인다. 단순히 폭력적인 유머로 불쾌감을 상쇄하는 것이 아니라 유머를 통해 관객으로 하여금 더 나은 삶의 방식, 함께 할 수 있는 더 좋은 방법,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즐거움을 그려볼 수 있게 한다. 감사한 일이다. ⠀⠀⠀⠀⠀⠀⠀⠀⠀⠀⠀⠀
이토록 잘 짜이고 진취적인 쇼는 한국식 스탠드업 코미디를 해외에서 빌려온 잘 팔리는 쇼 비즈니스 형태에 가두지 않고 또 다른 층위의 광범위한 사회적 예술 활동의 영역으로 끌어올렸다. 한국말로 한국에서 한국에 대해 하는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는 세계적인 공감대를 이루기에 모자람이 없다. ⠀⠀⠀⠀⠀⠀⠀⠀⠀⠀⠀⠀
위로가 절실한 시대다. 치유와 환기와 성찰이 더욱 절실한 시대다. 그것으로 우리는 지금을 함께 통찰하고 우리의 행위를 결정해야 한다. 국민의 삶을 위로해온 한국 코미디는 그저 가벼운 것으로 폄훼당하고 요란하고 천박한 것으로 수도 없이 오독되어 왔지만 이제 어떠한 장르의 창작 보다 훨씬 더 가까이에서 대중과 함께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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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보며 배우로서 부끄러울 때가 있다. 쿨하고 멋지고 성스러운듯하지만 도무지 가지거나 닿거나 이룰 수 없는 판타지로 무장해 현혹하고 강요하는 것이 자랑할 만한 일인가. 아니다. 똥폼이다. 자주 민망하다. 또 겸연쩍다. 우리는 웃고 떠들고 환호하고 침묵하며 공허하다. 즉각적인 위로가 빼곡히 진열되고 간편한 만족이 더 큰 결핍과 상처를 만드는 지금. ⠀⠀⠀⠀⠀⠀⠀⠀⠀⠀⠀⠀ ⠀⠀⠀⠀⠀⠀⠀⠀⠀⠀⠀⠀
거리의 언어를 사용하고 솔직하기를 사명으로 삼아 그가 스스로 창조한 유병재라는 캐릭터. 그리고 이를 수행하는 인간 유병재가 매우 반갑다. 최근에는 많은 코미디언들이 의기투합하여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도 했다. 외롭고 두려운 역할을 감당하는 모든 코미디언 분들에게 큰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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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qudwo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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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선배와의 대화 모임을 주최했다. 졸업하고 중국 내에서 스타트업/창업/뱅킹 혹은 자국으로 돌아가 중국과의 네트워킹 살려 에이전트로 일하는 사람들 등등으로 다양한 케이스의 동문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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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선배와의 대화 모임을 주최했다. 졸업하고 중국 내에서 스타트업/창업/뱅킹 혹은 자국으로 돌아가 중국과의 네트워킹 살려 에이전트로 일하는 사람들 등등으로 다양한 케이스의 동문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인상적인 내용이라면 “돈 벌려면 영어강사하면 된다.” 선전에는 고소득 중국인이 많다보니 학생 잘 만나면 시급 800원 이상도 받는단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의 늬앙스는 반쯤은 사실 반쯤은 영어강사에 대한 비웃음. “뭐 니가 졸업하자마자 바로 론 갚아야 하면 주말에는 영어강사 뛰는것도 현실적인 옵션이야.” 신입월급은 8000-15000원으로 “석사학위는 ... 학교에서 선배와의 대화 모임을 주최했다. 졸업하고 중국 내에서 스타트업/창업/뱅킹 혹은 자국으로 돌아가 중국과의 네트워킹 살려 에이전트로 일하는 사람들 등등으로 다양한 케이스의 동문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인상적인 내용이라면 “돈 벌려면 영어강사하면 된다.” 선전에는 고소득 중국인이 많다보니 학생 잘 만나면 시급 800원 이상도 받는단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의 늬앙스는 반쯤은 사실 반쯤은 영어강사에 대한 비웃음. “뭐 니가 졸업하자마자 바로 론 갚아야 하면 주말에는 영어강사 뛰는것도 현실적인 옵션이야.” 신입월급은 8000-15000원으로 “석사학위는 졸업직후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 학위가 빛을 발하는 건 몇 년 경력을 쌓은 이후이고 임원급 승진엔 아주 큰 도움이 된다.”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경쟁자와 실력이 비슷하면 학위 쳐준다는 이야기. “학부성적은 봐도 석사성적을 누가 보나?” 공부하지 말고 밖에 나가 네트워킹 하라고 한 말인데 학교직원이 바로 정정해줌. “성적이 낮으면 중국정부에서 워킹비자 안나옵니다.” 결국 어느정도 성적유지는 해야 한다는 것. ‘중국에서 일할 경우 얼마나 일해야 하나 야근이 많나’라는 질문에 “보통 9to6 이지만 야근할 기회가 생긴다면 너의 능력과 의지를 보여줄 좋은 기회이겠지?” 세상 어디든 먹고살기 힘들다. 경기가 안좋다는데 중국 떠날 생각 없냐는 질문에 “정부에서 경제성장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정부가 하겠다고 하면 하는거야.” 완벽히 현지화된 사고방식 웃겼다.
중국은 고학력자들의 경우 초봉은 한국보다 낮아도 능력에 따른 임금인상률이 높은 편이라 경력자들 연봉으로 치면 한국보다 높은 거 같은데, 일주일전쯤 한 중국 친구가 이랬다. “내가 5년쯤 일하면 당연히 연봉 100만원 받겠지. 근데 그거 받아서 언제 집사냐?” 작년 이맘때 강남역 커피빈에서 “연봉 1억 받아서 세금떼고 언제 집사냐” 소리 들었던 거랑 정확히 오버랩되며, 세상 어디나 사람 사는거 똑같구나 싶었다.
20대 시절엔 세상 사람들 누구나 다 외롭구나 그래서 사람 다 똑같구나 느꼈고, 30대인 지금은 세상 사람 다 돈걱정 하고 사는거 똑같구나 하고 느낀다. 세상은 그대로인데 내가 변한거겠지.
늘 그렇듯 약간 기빨리는 네트워킹과 이런 저런 할일하다 보니 끝나버린 하루. 자기 전 남자친구랑 화상통화하는데 내 지친 표정을 보고 이런다. “미림씨는 자존심이 센 거 같아요. 힘들어도 말 안해요. 공부하기 싫으면 그냥 한국와도 돼요. 괜찮아요. 포기 아니에요. 그냥 안하는거에요.”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인생의 한끝기회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에너지 이글거리는 수십명의 사람들에 둘러쌓여 있다 이런 말을 들으니 하루만에 냉탕과 온탕을 모두 드나드는 기분이다. #중국생활 #중국일기 #미미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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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itforAutumn. 1편. 모두가 기다리는 가을을 생각하면서 오랜만에 발제를 할까해요. 한국에서 논문 주제로 구상한 저의 멀킵 프로그램은 융합적 사고를 통해 개인의 (미술)능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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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forAutumn. 1편. 모두가 기다리는 가을을 생각하면서 오랜만에 발제를 할까해요. 한국에서 논문 주제로 구상한 저의 멀킵 프로그램은 융합적 사고를 통해 개인의 (미술)능력의 우수성과 관련없이 누구나 개인의 관심사를 예술로 풀어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원래는 성인대상으로 고안되었고 연령별 프로그램을 거꾸로 내려오며 만들 예정이었지만 5년전 싱가포르로 이사오면서 성인보다 학생들이 위주가 되었고 올해에도 개인의 능력차와 관련없이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로 전시를 할 예정이지요. 그런데 5년이 지난 요즘 ... #WaitforAutumn. 1편.
모두가 기다리는 가을을 생각하면서 오랜만에 발제를 할까해요. 한국에서 논문 주제로 구상한 저의 멀킵 프로그램은
융합적 사고를 통해 개인의 (미술)능력의 우수성과
관련없이 누구나 개인의 관심사를 예술로 풀어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원래는 성인대상으로 고안되었고 연령별 프로그램을 거꾸로 내려오며 만들 예정이었지만 5년전 싱가포르로 이사오면서 성인보다 학생들이 위주가 되었고 올해에도 개인의 능력차와 관련없이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로
전시를 할 예정이지요.
그런데 5년이 지난 요즘 저의 관심사는 동서양의 교육 철학을 어떻게 융합할 것인가 입니다.
그에 어울리는 책 세권을 소개해 드려요.
요즘 유행하는 창의 라는 개념은 개인의 개성을 강조하는 서구식 교육방법에 기반을 두고 있어요.
이에 해당하는 책 #창의성의열쇠를찾아서 입니다.
비교육인들도 제목만 봐도 솔깃하실텐데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인 #하워드가드너 박사의 책으로 조금 실망스럽(?!)게도 무려 1991년에 씌여진 책이에요.
그런데도 제가 이번에 한국에서 사 온 이유는 이 책은 작가가 중국에 프로젝트 차 방문한 당시 느꼈던 동양식 교육과 본인의 백그라운드가 되는 서구식 교육 철학의 부딪히는 부분에 대한 고찰이 담겨있기 때문이랍니다.
또한 예술 가르치는 직업을 갖고계신 분들이 고민할 수 밖에 없는 다음문제는, 창의성 좋고 마음대로 표현하는것 좋은데 그래서 뭘 어디까지 허용하고 어디까지가 가르침인가.
나는 그럼 뭘 하는 거지? 재료를 제공하고 사용법을 가르치나? 아니면 공간을 마련해주고 조언을 하나?
하는 점때문에 개인적인 질문도 많이 받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를 직접 키우다 보면 창의성의 발현과 방종을 허용하는 문제, 또 인내심이 없고 쉽게 싫증내거나 흥미가 없는 경우에 특히요. 정해진 시간동안 ‘열심히 하는 행위’ 자체가 배움이지 않을까 싶도록 기본적인 태도나 열정이 없는 아이들에 대한 원망과 분노도 생기게 되지요.
이 경우에 우리에게 한 자루의 양초가 되어줄 책은 세계적인 자기계발 대가 라고 하는 #가오위엔 의 #결심을현실로바꾸는성공의열쇠자제력 입니다.
양평집에서 제목만 보고 누구책인지 묻지도 않고 일단 가져왔는데 제가 그랬듯이 누구나 찔리는 제목. 특히 인스타그램 유저라면 틈만나면 원래 하려던 목적과 상관없이 전세계 팔로워들의 취향의 바다를 헤엄치며 황홀한 기분에 빠져 원래 뭘 하려던 것이었는지 몇시간 만이라도 핸드폰을 놓고 일에 집중할 수 없을까 고민하셨던 적 있으실거에요. 이 중국작가는 주로 미국에서 자기관리에 문제를 겪는 서구문화권에서 자란 성인들을 엄근진 목소리로 꾸짖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상하게도 아이들이 자라날때는 서구권의 자유로운 방식으로 키우고 싶어하고 그 방식으로 자란 아이들이 놀랍(?!)게도 스스로 자기만의 방식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자립 내지 성공에 실패(?)하거나 기대에 못 미친 경우 동양의 사고방식으로 트레이닝 하려는 인상을 주는데 이건 저만 느낀 인상이 아닐 것 같아요.
서로의 문화에 대한 차이를 인식하고 있고 둘다 장단점이 있으니 실패했다고 여겨지는 경우 서로에게서 개선점을 찾는 순환일거라고 유추해 봅니다.
예술 수업 중에 미술은 특히나 더 기로에 서 있을 것 같은데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고 어느정도는 맞거나(?) 혼나가면서 훈련을 해야하는 음악이나 체육과 달리 이 세상 어딘가에는
타고난 천재가 있을 것 같고 혹시 그게 내 가족이나 주변에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착각을 하게 해 주기 상대적으로 쉬운 분야기 때문인데요.
예전의 거장들은 사회적인 교육기관이 없어서 타고난 재능을 바탕으로 다른 과목을 배울 여유마저 올인해 스스로 배우고 익히거나 훈련을 해서 아마 요즘의 전공생들이 들이는 시간보다도 적어도 두세배는 들여서 전문가가 되었을 겁니다.
미술을 가르치다보면 이미 배워서 기술을 가진 사람 입장에서는 기술을 배우기 전 갖고 있던 낯설게 접근하기가 부럽고 더 큰 능력으로 여겨지고요.
또한 한 학생을 오래 지도하다보면 당연하게도 기술을 배우고 익히지 않은 아이들은 표현력은 늘어도 정확한 원 하나 그리지 못합니다.
가르치는 저는 동양의 사고방식인 배우는 과정도 훈련과 “수양”의 일부로 여기는 수련의 대표적인 과정-선연습을 아주 어려서부터 배웠고 아이들에게는 창의적인 작품을 하는 방법을 강조하며 가르치던 멀킵 초기모델에서 보완할 부분이 없을까 생각하던 중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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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지인 아티스 분의 30년 전 책이 소재가 되어 온라인 수다가 한창이었어요. '계몽사의 작은아씨들' 보자마자 "어어어<span class="emoji emoji1f631"></span>…이거" 너무나 반가워 하며 바로 리포스팅을 했었답니다. 이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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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지인 아티스 분의 30년 전 책이 소재가 되어 온라인 수다가 한창이었어요. '계몽사의 작은아씨들' 보자마자 "어어어…이거" 너무나 반가워 하며 바로 리포스팅을 했었답니다. 이어지는 이 책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간직하고 계신 오래된 개인의 역사를 담은 소장본들의 리스트가 나오며 이어지는 토크토크. #소녀로돌아가는순간 #모르시는분들이더많을 #책 _ 여러분은 혹시….추억의 빛바랜 책을 소장하고 계신지요? 궁금하네요 우리 이웃들의 책꽂이요. 있으시다면 빌려주세요. #추억의책방 코너를 이번 저희 타이포 샵 팝업( 가라지가게 x 어쩌다책방 ... 어제는 지인 아티스 분의 30년 전 책이 소재가 되어 온라인 수다가 한창이었어요. '계몽사의 작은아씨들' 보자마자 "어어어😱…이거" 너무나 반가워 하며 바로 리포스팅을 했었답니다. 이어지는 이 책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간직하고 계신 오래된 개인의 역사를 담은 소장본들의 리스트가 나오며 이어지는 토크토크. #소녀로돌아가는순간 #모르시는분들이더많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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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혹시….추억의 빛바랜 책을 소장하고 계신지요? 궁금하네요 우리 이웃들의 책꽂이요. 있으시다면 빌려주세요.🙏
#추억의책방 코너를 이번 저희 타이포 샵 팝업( 가라지가게 x 어쩌다책방 x 윤현상재) 추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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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spacebe_gallery - 이 책 이 표지 아시는 분~~~~우앙 넘 반가워 사라즈문님께 여쭤보고 냉큼 리포스트요. 내가 국민학교 시절 가장 좋아하는 티비 프로가 EBS 명작영화였는데. 이제는 20년 전 영화가 다시 명작인데….이놈의 시대는 뭐 정보가 넘쳐 나고 컴퓨터에 과거고 현재고 살짝 미래까지 다 있으니 재미가 없다. 아….저 이제 중고책방 좀 뒤집니다. 수요일 밤 책방 파티에 읽었던 책 하나씩 들고와 바꿔보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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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오실 분~~~~수요일 밤 입니다. 그날은 제가 직접 엔초비 파스타 원조를 만들겠어요!!! 점점 레시피 전수되며 맛이 변하기 시작하는데 😅 원조가 뜹니다. 책과 건축….그리고 화이트 와인과 엔쵸비 파스타로 한 여름 밤의 작은 Book Party. 저희 3층 테라스에 어닝도 달았어요. (더워서 못나가려나) 어색해하지 마시고 오세요. (친구 소환 추천) 혼자는 견디기 힘든 어색 가능하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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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sarahs_moon - 어릴적에 이책을 정말 읽고 또 읽었다.(네! 사진속 책이 제가 어릴적 읽었던 바로 그책이예요) 조와 로리를 정말 좋아했다. 위노라 라이더 와 크리스천 베일이 나온 영화도 수십번을 보았는데.. 그런데.. 그레타 거윅 이 감독하고 무려 티모시 샬로메가 로리 역, 사얼샤 로넌 이 조 역이라니-엉엉엉. 선물 받은 기분이다. 우진이가 처음으로 기억하게될 조와 로리가 티모시와 사얼샤 라니, 완벽하다. (감독님.. 제발 앞으로도 쭈욱 이 둘 데리고 영화 많이 만들어주세요🙏🏻)
펼칠때마다 다시 꼬마소녀로 돌아가게 만드는 이책을 이제 우진이에게 읽어줄때가 되었다. 좋아.. #littlewomen #작은아씨들 #소년소녀세계문학전집 #진심으로너무너무행복해요 #계몽사 .
- #regrann - #regr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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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은 월드뮤직으로. 한국 바이널 디제이들의 형인 소울스케이프 (@slscp), 그리고 콩고난민공연팀이 연주하는 아프리카 음악으로! . #Repost @recode_ ・・・ <span class="emoji emoji1f4bf"></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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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은 월드뮤직으로. 한국 바이널 디제이들의 형인 소울스케이프 (@slscp), 그리고 콩고난민공연팀이 연주하는 아프리카 음악으로! . #Repost @recode_ ・・・ LET'S RE;MIX 🤘🏻 _ 7월 1일 일요일 오후 2시 명동 1898광장에서 누구나 참여가능한 #REMIX PARTY 가 열려요!🏻 . 환경을 생각하고 난민의 자립을 서포트하는 프로젝트부터, 나라와 나라, 사람과 사람의 만남, 그리고 음악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파티까지! . 래;코드의 #리믹스파티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 이번 일요일은 월드뮤직으로. 한국 바이널 디제이들의 형인 소울스케이프 (@slscp), 그리고 콩고난민공연팀이 연주하는 아프리카 음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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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recod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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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S RE;M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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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일요일 오후 2시 명동 1898광장에서
누구나 참여가능한 #REMIX PARTY 가 열려요!👏🏻 .
환경을 생각하고 난민의 자립을 서포트하는 프로젝트부터,
나라와 나라, 사람과 사람의 만남,
그리고 음악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파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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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코드의 #리믹스파티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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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 #EVENT
_댓글로 친구 소환하고 파티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참가자 중 2명을 선정해 업사이클링 팔찌를 증정합니다.
(당일 파티에서 현장 수령 / 28일 6pm DM으로 개별연락. 여기에 댓글 남기지 마시고, @recode_ 계정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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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_MIX ① / sustainable fashion
: 이라크와 케냐에서 온 난민여성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팔찌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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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피난 길에서 따뜻하게 손내밀어준 한국 사람들 덕분에 제가 지금 세 아이와 함께 잘 살고 있습니다. 이 팔찌의 이름은 '한국인' 이예요. 팔찌를 통해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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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_MIX ② / world music live /DJing .
💿 1 #콩고난민공연팀 'Strong Afrika(DR콩고)'를 만날 기회!
'철과 힘의 나라인 아프리카, 특히 DR콩고는 450개 부족의 다양한 문화가 있고. 유럽, 남미, 일본 음악에까지 영향을 미쳤어요. 우리의 풍부한 음악을 알리고 한국인들과 친구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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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J소울스케이프(KOREA)
'디제이로서 모든 음악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아프리카의 음악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콩고 팀도 만날 수 있어 기대됩니다. 저 역시 아프리카의 영향을 받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국음악을 포함해서 플레이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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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세가와요헤이(JAPAN)
'일단 놀러왔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특이한 음악도,
그 나라에서는 주류음악입니다. 저는 세계 각국의 음악을 플레이할테니, 세계일주하는 기분을 느끼실수 있을 거예요'
#난민 #worldmusic #djing #party #파티 #refugees #sustainablefashion #sustainableliving #sustain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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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4~03.30 아이슬란드🇮🇸 인천에서 16시간비행거리 . . 차랑이동 총1,233km 일주일동안 내 눈으로 본 모든것을 영상에 다 담을순없어서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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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4~03.30 아이슬란드🇮🇸 인천에서 16시간비행거리 . . 차랑이동 총1,233km 일주일동안 내 눈으로 본 모든것을 영상에 다 담을순없어서 많이 아쉽다 . 이번여행은 너무힘든여행이였고 그만큼 값진여행, 일주일 끼니를 핫도그로 떼워야했고 밥먹을시간, 돈이 아까워 먹지않고 이동도했고 . 여태 느껴보지못한 강한바람을 온몸으로 막아야했고 운전하면서 차가 휘청거릴정도로 위험한순간도 많았고 비바람이쳤다가 눈이내렸다 일직선으로 달리는중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와 풍경들 잿더미를 ... 2018.03.24~03.30 아이슬란드🇮🇸
인천에서 16시간비행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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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랑이동 총1,233km
일주일동안 내 눈으로 본 모든것을 영상에
다 담을순없어서 많이 아쉽다
.
이번여행은 너무힘든여행이였고
그만큼 값진여행,
일주일 끼니를 핫도그로 떼워야했고 밥먹을시간,
돈이 아까워 먹지않고 이동도했고
.
여태 느껴보지못한 강한바람을
온몸으로 막아야했고
운전하면서 차가 휘청거릴정도로
위험한순간도 많았고
비바람이쳤다가 눈이내렸다
일직선으로 달리는중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와 풍경들
잿더미를 달리기도했고
지구가아닌 우주행성같은
신기한 곳도 달리기도했고
1초에한번씩 눈이내리다가 그치길반복하고
.
결국 화산재더미에
뒷유리창이깨지기까지했고,
어쩔줄몰라 우왕좌왕대던 우리에게
버스기사분께서 테이프를건네주며 👍 손짓을 하며 돌아가던
그 순간엔 삐져나오던 눈물도 멈추게했다
.
비행기잔해를 보고돌아왔을땐,
차 배터리가 방전되어 시동도 안켜졌고
중국부부에게 도움요청해서 해결을하고
호텔에 전기가차단되어
아무것도할수없을때
다른호텔 주인분들이와서 도와주셧고
너무 다 감사하다 말로표현이 안될만큼
아주 큰 경험과 아주 큰 감동을 받았다
.
경험해보지 못하면 생각이 바뀔수가 없다
또 한번 내자신의 부끄러운점을 돌아보고
반성할수있었던 아주값진 여행
천국과 지옥을 다녀온듯한 여행
.
여행은 언제나 고맙다
묵묵히 따라와준 내동생도 고맙다
오로라를 보지못한건 좀아쉽당🌌🌌 .
.
#아이슬란드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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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좋은 가족이 얼른 생겼으면<span class="emoji emoji263a"></span> #Repost @kamidayong (@get_repost) ・・・ .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려요. <span class="emoji emoji2714"></span>외면하지마시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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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좋은 가족이 얼른 생겼으면 #Repost @kamidayong (@get_repost) ・・・ .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려요. 외면하지마시고ㅠㅠ 한번씩만 공유 부탁드립니다. 이 아이들에겐 남은 십년이 달린 일입니다ㅠㅠ . 제발 리그램 1월 6일에 나가야합니다 #Repost @mun_yeon (@get_repost) ・・・ 입양,임보 구합니다! 1.구조자:문지연(본인) 2.현재있는곳:경기도 의정부시 3.고양이 종류:코숏,치즈태비 4.이름&성별: ... 아이들에게 좋은 가족이 얼른 생겼으면☺
#Repost @kamidayong (@get_rep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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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려요.
✔외면하지마시고ㅠㅠ 한번씩만 공유 부탁드립니다.
이 아이들에겐 남은 십년이 달린 일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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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리그램😭😭
1월 6일에 나가야합니다

#Repost @mun_yeon (@get_repost)
・・・
📌입양,임보 구합니다!📌
1.구조자:문지연(본인)
2.현재있는곳:경기도 의정부시
3.고양이 종류:코숏,치즈태비
4.이름&성별: 선생님(숫컷)
여친(암컷)-->중성화 둘다 완료.
5.접종:모두 접종&항체가 완료.
(건강수첩 함께 드립니다.)
6.질병유무:여친 턱골절,치아
왼쪽으로 없음.칼리시 치료 완치.
선생님 왼쪽발목 골절로 인한 만성
화로 주기적 검진이 필요하고,
Forl이라는 치아흡수병이 있어
스케일링과 치아발치 4개 하였고
나머지 치아도 조금씩 치아흡수병변이 발견되어 추후 치과검진을
받아봐야 합니다.
7.체중:선생님 7.2kg,여친:3.2kg
8.성격:길출신 5년차들 이라서
만지거나 할순 없습니다.
병원에서는 장갑을 끼고 천으로
덮어서 애들을 안아 옮기는것도
가능하며,주사까지 놓을순있어요.
여친은 입벌려 약 먹이는것도
가능해요 그런데, 하악질이나 펀치는 날립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탈출을 정말 잘해요. 그래서 방묘창과 방묘문이 제대로 되어있진 않은 집은 절대 보내지 않을것 입니다.
선생님도 하악질도 하고 펀치 물기도 해요.그래도 많이 착해진 편입니다.길에서 넓은곳을 살다가 케이지안에서의 생활이 얘들에게 지옥일꺼예요.어서빨리 입양처나 임보처를 구해봅니다.둘이 한집에 보낼꺼구요. 배변 장실에 잘보고 둘다
밥 잘먹어요.
9.입양시 조건:저는 애들 입양하신
분들이나 임보나 매일 연락하는
조건이 있습니다.한달까지는요.
그이후는 한달에 3번은 근황사진이나 일상생활모습을 찍어주심되요.
제연락을 피하시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을시 2차적 피해를 막기위해
파양이나 임보는 취소가 되고 제가
애들을 데려올것입니다.
방묘창,방묘문,애들 목걸이인식표
필수입니다.
군인,학생,자취생,동거커플,
마당냥이(쥐잡이포함),외출냥이,
산책냥이 절대 안되고 이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시는 분은 그냥
애초에 연락도 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저는 입양 사전조사 서류가
따로 있습니다.그걸 작성하고 보내주시면 1차서류 접수를 본뒤에
2차를 진행합니다.
간혹,애들 분양되었나요?
라던지 키우다가 누구 주려구요,
라던지.말도안되는 소리는 하지
말아주세요.애들 지옥같은 곳에서
오년살다가 수백만원 모금해서
치료해가지고 고작 그런곳,그런취급 받게 만들려고 여기까지 온거
아닙니다.집안내부구조 사진다
보내주시고 제가 직접가서 확인다합니다.이게 기분이 상하면 저도
그런곳 안보내니 연락하지 마세요.
저는 애들 입양자들과 평생 연락하며 지냅니다.다들 알아서 연락 다
자주주시구요.통화도 자주 합니다.
애들 접종만 하러가도 다들 소식
사진으로 주시구요.
이렇게 하기싫으시면 입양하지
말아주세요.
10.입양서류:최종입양시 한국고양이 보호협회 서류 자필2부 받습니다.
11.파양시 저에게 무조건 연락 주셔야하고 구조자인 제가 데려와야 합니다.마음대로 애들 어디다 줬다라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
이것도 못지킬꺼면 첨부터 연락하지 말아주세요.
12.입양문의:010 8631 2173
#선생님과여친
#냥스타그램
#캣스타그램 #catstagram
#유기묘 #길냥이 #고양이 #캣 #치즈태비 #보호소 #반려묘 #집사그램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임보 #고양이호텔
#좋아요 #선팔하면맞팔 #좋아요반사
#댕댕이 #반려견 #강아지 #유기견 #데일리그램
#일상스타그램 #불금 #불토 #주말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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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남쪽의 섬 제주도 조국을 빼앗긴 그들은 살기 위해 몸부림친다. 외롭다고 하기엔 너무나 큰 섬. 지금 우리에겐 여행지일 뿐인 그곳. 일제에 극도로 수탈당한 그들에게 독립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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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남쪽의 섬 제주도 조국을 빼앗긴 그들은 살기 위해 몸부림친다. 외롭다고 하기엔 너무나 큰 섬. 지금 우리에겐 여행지일 뿐인 그곳. 일제에 극도로 수탈당한 그들에게 독립이라는 기쁜 소식도 사치였을지도 모른다. 명분이 필요했던 공권력은 적색의 물감을 그들에게 칠했고, 자유대한민국을 공산주의 좌파로 부터 수호한다는 명분 아래 빠져나갈 길 없는 그들은 스스로를 지키지못한채 또 한 구의 주검이 되었다 좌우가 대립하는 냉전과 해방 그리고 독립이라는 역사적 사건 속에서 우리는 민족이 아닌 이념 대립에 더 치우쳐져 있던 것은 아닐지, 가진 것을 빼앗기기위해 ... 1948년 남쪽의 섬 제주도

조국을 빼앗긴 그들은 살기 위해 몸부림친다. 외롭다고 하기엔 너무나 큰 섬. 지금 우리에겐 여행지일 뿐인 그곳.
일제에 극도로 수탈당한 그들에게 독립이라는 기쁜 소식도 사치였을지도 모른다.
명분이 필요했던 공권력은 적색의 물감을 그들에게 칠했고, 자유대한민국을 공산주의 좌파로 부터 수호한다는 명분 아래 빠져나갈 길 없는 그들은 스스로를 지키지못한채 또 한 구의 주검이 되었다

좌우가 대립하는 냉전과 해방 그리고 독립이라는 역사적 사건 속에서 우리는 민족이 아닌 이념 대립에 더 치우쳐져 있던 것은 아닐지, 가진 것을 빼앗기기위해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었지는 않은가.
반성없이 살아가는 그들과 함께 사는 또 다른 그들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어두운 역사 속에서 그들은 반세기 동안 침묵해야만 했다.
그 또한 살기위해

언제까지 과거에 발목 잡혀 살 것인가
이 과거, 기록이 나의 역사라면 발목이라도 걸어서 잡아야하지 않을까

이는 정치의 문제가 아니다. 역사는 정치가 아니다. 역사는 정치가들에 의해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저 기록으로써 자신을 표현하고 우리는 그것을 해석하고 판단할 뿐.
3살짜리아이가 두 다리를 어른손에 잡혀 바위에 내쳐져 죽어야 했던 것은, 그 아이가 빨갱이공산주의자라서 인가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고 건강한 현재를 살며 밝은 미래를 만들어야 하는것이 우리의 사명이진 않은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역사를 기억하는 것은 우리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이 존재하기위해 희생하고 노력한 이들을 기억하고 올바르지못한 과오들에 대한 현재의 반성이 아닐까.

중학교 수학선생님이 첫 수업시간에 이런 말씀을 하셨다.
'못먹어도 배워야 한다'
그 분의 의도가 어쨌던 간에 사람은 배워야한다. 국가제도 안에서의 학업성취도를 위한 교육 뿐만 아니라, 사회의 구성원이 되기위한 전인교육까지

한국사는 어렵다. 암기해야될 것도 많다. 또한 일정 부분 수치화된 성취를 획득해야 하기 때문에 머리로만 받아들인다.
하지만 마음으로도 받아들여야한다고 본다. 나는 어떠한 사건과 과거의 사실들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주고 받는 것 또한 좋아한다. 편향된 역사관은 쓸모없기에
나는 한국사를 좋아한다. 반만년의 무구하고 찬란했던 우리 역사가 아닌, 우리의 조상들, 그리고 그들의 조상들, 또 그들의 투쟁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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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사건 #역사 #설민석 #그냥 #우연히봤는데 #당신들도 #보면 #이해할지도모름 #흑역사 #정치와무관하게 #현대사에대한생각이들어서 #말해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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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회BIFF #그녀의인생은잘못이없어 후쿠시마이야기라는 것에 끌려서 예매했던 작품. 감독이 후쿠시마 출신이고, 영화가 유사성매매를 다룬다는 것은 나중에 알았다. 후쿠시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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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BIFF #그녀의인생은잘못이없어 후쿠시마이야기라는 것에 끌려서 예매했던 작품. 감독이 후쿠시마 출신이고, 영화가 유사성매매를 다룬다는 것은 나중에 알았다. 후쿠시마에 사는 인물들을 관찰하듯이 따라가는 방식이 괜찮았는데 클라이맥스에 상징적인 장면들이 내게는 좀 쌩뚱맞게 느껴졌다. 제목이 신기한데 아마 일본에선 저런 제목이 유행인가 보다. gv에 코라 켄고가 왔지만 조명이 어두워서 정말 하나도 안보였다; . #미드나잇패션 1 #더브링크 홍콩액션영화. 홍콩영화 거의 본 적이 없어서 잘모르지만 왠지 홍콩액션영화하면 떠오르는 ... #22회BIFF
#그녀의인생은잘못이없어
후쿠시마이야기라는 것에 끌려서 예매했던 작품. 감독이 후쿠시마 출신이고, 영화가 유사성매매를 다룬다는 것은 나중에 알았다. 후쿠시마에 사는 인물들을 관찰하듯이 따라가는 방식이 괜찮았는데 클라이맥스에 상징적인 장면들이 내게는 좀 쌩뚱맞게 느껴졌다.
제목이 신기한데 아마 일본에선 저런 제목이 유행인가 보다.
gv에 코라 켄고가 왔지만 조명이 어두워서 정말 하나도 안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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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패션
1 #더브링크
홍콩액션영화. 홍콩영화 거의 본 적이 없어서 잘모르지만 왠지 홍콩액션영화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 일치한 영화라서 중간중간 퀄리티가 떨어져도 그냥 웃으며 볼 수 있었다.
미드나잇패션 상영전에 감독님이 오셔서 간단하게 무대인사를 하셨는데 액션을 중점적으로 봐달라는 말을 남기고 가셨다. 감독님의 말그대로 액션은 꽤나 볼만했다. 일대다, 추격전, 자동차액션, 수중액션, 폭풍 속 배 위의 격투 등등 끊임없이 변주를 주는 모습이 정말 노력했구나..하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액션에 모든걸 쏟아부은 탓에 다른 부분에선 거짓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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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도쿄흡혈호텔
오프닝에 등장하는 호텔 모습이 정말 기괴하고 공포스러운데 나중엔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볼 수 있었다. 따지고보면 고어물도 아니긴하지만 사람은 참 쉽게 적응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주가 카호라는걸 영화가 끝나고서야 알았다. 나는 카호의 어떤 점이 매력인지 몰랐는데 140분동안 보고나니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나미역의 토미테 아미는 얼굴도 둥글 눈도 둥글 두상도 이뻐서 머리를 민게 나름 잘어울렸다. 거기다 카호처럼 완전마른체형은 아니어서 피범벅을 하고 괴상한 자세로 다니는데도 끔찍하지가 않고 꼭 만화속 애기캐릭터같은 묘한 느낌이 들었다.
아마존 9부작 드라마를 재편집한거라는데 원작은 어떤가 궁금하면서도 딱히 찾아보고싶지는않다. 영화관에서, 그것도 영화제 미드나잇패션으로 이 영화를 봤으니 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으로 즐겁게 관람했구나싶다. .
3 #스위트버지니아
앞의 두 편과는 달리 무게있는 스릴러.
은퇴한 로데오 선수가 하나의 사건으로 인해 자신이 잃어버린 것을 찾게되는 주제는 좋은데 등장하는 어떤 캐릭터에도 감정이입이 되지는 않았다.
시간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주무신듯. 코고는 소리도 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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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별
요시다 다이하치의 전작도 좋게 봤었고 릴리 프랭키도 참 좋아하고 하시모토 아이도 최근에 눈에 들어와서 안볼수가 없었던 작품.
인스턴트 커피를 마시며 영화를 봤는데 그 때문에 중간에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어 죽을꺼 같았다 ㅜ 좀 예상가능한 전개가 펼쳐지면 잠깐 화장실을 다녀올텐데 이 영화는 도무지 예측이 힘들고 오히려 영화가 끝나긴 끝나는거야? 싶은 느낌이 들어서.. 도저히 화장실 갈 타이밍이 나오질 않았다. 정말 참다참다 안되겠어서 극장 제일 뒤로갔는데 그제서야 엔딩씬이 나오며 끝이났다; 엔딩크레딧 올라가기시작하자마자 바로 화장실행.. 근데 이런게 전화위복인지.. 화장실에서 오줌누고있는데 바로 옆에 릴리 프랭키가 와서 같이 오줌을 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는 감독님이 서서 기다리고 계시고.. 쫄보라 두 분에게 아무 말도 못했지만 내심 흐뭇.. 영화는 독특했는데 나는 마음에 들었다. 수십년 전 소설을 현재로 각색했는데 각색이 대단히 깔끔해서 원작이 어떨까 많이 궁금했다. .
#원더스트럭
언제가 되었든 개봉할 영화를 굳이 부국제에서 예매했던건 오로지 미셸 윌리엄스때문이었다. 근데 막상 영화 속 분량은 초반 잠깐이 끝.. 분량이 작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정도 일줄이야.. 맨바씨정도는 나올줄 알았지... 근데 것도 금방 잊을 정도로 영화가 너무 좋았다. 정말 푹 빠져서 영화를 체험하고 즐긴듯.
연출도 정말 좋았지만 특히 감탄스러웠던건 밀리센트 시몬즈의 연기. 이렇게 또 한 배우의 팬이 되어버림. .
#침략하는산책자
아름다운 별 못지않게 기괴한 이야기. 근데 뒷부분은 대단히 따뜻하다. 꼭 그렇게 흘러가야하는 이야기고 너무 멋진 결말이지만 앞의 독특함에 비해 너무 정상적이라 아쉬운(?) ..
흠.. 아름다운 별을 보고 이 영화를 봐서 기괴함이 약하다고 느낀 면도 없지않아 있는듯.. .
#더쉐이프오브더워터
운좋게 취소표 줍줍해서 볼 수 있었다. 올해의 샐리 호킨스는 정말 최고인듯.. 상이란 상은 다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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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진심으로엮을때
항상 독특한 소재를 고르는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님. 이번엔 여자아이가 외삼촌과 외삼촌의 트렌스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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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줄 #긴글주의보 #우크라이나 #여행 저번주 생에 처음으로 32시간이나 기차를 탔어요. 우크라이나 맨서쪽에 위치한 우즈고로드 여행은 시작부터 그야말로 모험이었어요. 우즈고로드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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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긴글주의보 #우크라이나 #여행 저번주 생에 처음으로 32시간이나 기차를 탔어요. 우크라이나 맨서쪽에 위치한 우즈고로드 여행은 시작부터 그야말로 모험이었어요. 우즈고로드란 우즈강 위에 있는 아주 다채로운 우크라이나 도시예요. 여기서는 헝가리나 슬로바키아에 가는 길이 다른 우크라이나 도시에 비해 국경까지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로 매우 가까워요. 그래서 언어나 문화도 옆나라와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여행하면서 제일 신났던 것은 바로 숨은 미니어처 찾기였어요. 우즈고호드 출신 조각가인 미하일로 콜로드카는 관광객들이랑 현지인들이 지루하지 ... #첫줄 #긴글주의보 #우크라이나 #여행
저번주 생에 처음으로 32시간이나 기차를 탔어요. 우크라이나 맨서쪽에 위치한 우즈고로드 여행은 시작부터 그야말로 모험이었어요. 우즈고로드란 우즈강 위에 있는 아주 다채로운 우크라이나 도시예요. 여기서는 헝가리나 슬로바키아에 가는 길이 다른 우크라이나 도시에 비해 국경까지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로 매우 가까워요. 그래서 언어나 문화도 옆나라와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여행하면서 제일 신났던 것은 바로 숨은 미니어처 찾기였어요. 우즈고호드 출신 조각가인 미하일로 콜로드카는 관광객들이랑 현지인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30cm정도 되는 미니어처를 도시 구석구석에 세웠어요. 각 미니어처마다 우즈고로드의 역사와 관련되어 있어요. 예를 들면, 도시 중심에 있는 육교 난간에 운그바르라고 하는 미니 자유여신상이 있어요. 우즈고로드에는 수상항행이 잘 되어 있는데, 배가 부둣가를 잘 찾을 수 있도록 길을 밝히는 조그만 등대를 세웠어요. 또한 육교 반대편에 카르파티아호 미니어처가 있어요. 1912년에 타이타닉호가 침몰했을때 카르파티아호가 타이타닉호의 도움에 급히 반응해서 일부의 승객을 구해준 기념으로 미니어처를 만들었어요. 신기하죠? 미니어처를 이렇게 하나씩 발견하면서 역사에 대해서 좀 더 배워보고 구경도 할 수 있어요. 24개의 미니어쳐를 모두 본 사람들만 자신이 도시를 싹 다 봤다고 말할 수 있어요.
다른 매력적인 명소에 대해서 말하자면 자카르파티아 민속촌을 빼놓을 수 없는 명소죠. 겨울에 와서 그런지 날씨가 흐릿해도 지붕에 쌓인 눈이랑 벽의 알록달록 색깔이 너무 잘 어울려서 꼭 겨울동화에 온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민속촌 구경 삼매경에 빠져 있었어요. 해가 질 때 다시 육교 쪽으로 갔는데 저기 곳곳에 반짝반짝거리는 빛이 났어요. 지금도 그 풍경 생각만 하면 저절로 미소가 나요. 저녁 기차 타기 전에 현지인 운전기사로부터 추천받은 카페에서 마카롱이랑 초콜릿을 많이 샀어요. 키예프에서 로셴이 유명한만큼 우즈고로드에서는 V&V 시테파니요라는 카페 디저트가 인기가 많아요. 특히 우즈고로드케이크가 제일 잘 팔리는 아이템이에요. 이 카페의 디저트는 유럽에서 인정받을 만한 맛을 가지고 있고 가격까지 착하니까 강하게 추천합니다.
얘기해주고 싶은 게 많은데도 한국어 표현력이 아직 부족하기 때문에 이만 쓸게요. 요약하자면, 우즈고로드는 여행하기에 정말 특별한 도시예요.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요. 이 도시는 우크라이나 도시인데 왠지 외국 느낌이 물씬 나더라고요. 우크라이나 곳곳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 여행 덕분에 깨닫게 되었어요.
#Ukraine #Uzhgorod #Ungv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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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쁜 사이렌 소리에 잠에서 깼다. 뭐지, 비상사태인가? 당황하여 살펴보니 알람 소리다. 아무리 랜덤이래도 그렇지. 악몽 비스끄무리한 이상한 꿈을 꿨다. 캡슐 호텔 생각보다 아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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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쁜 사이렌 소리에 잠에서 깼다. 뭐지, 비상사태인가? 당황하여 살펴보니 알람 소리다. 아무리 랜덤이래도 그렇지. 악몽 비스끄무리한 이상한 꿈을 꿨다. 캡슐 호텔 생각보다 아늑하다. 라고 친구에게 말해 놓고는 머쓱하여 친구에게 악몽을 꿨다. 고 하니 친구는 타지에서의 악몽도 경험이지 않겠느냐 했다. 그건 맞는데 배경이 한국이라 좀 억울했다고 전했다. 그런 농담을 나누며 에비스를 향해 걸었다. 사루타히코 커피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기본 블렌딩을 택했고 균형감이 참 좋았다. 점원은 웃음이 떠나는 순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밝은 분이었다. ... 기분 나쁜 사이렌 소리에 잠에서 깼다. 뭐지, 비상사태인가? 당황하여 살펴보니 알람 소리다. 아무리 랜덤이래도 그렇지.
악몽 비스끄무리한 이상한 꿈을 꿨다. 캡슐 호텔 생각보다 아늑하다. 라고 친구에게 말해 놓고는 머쓱하여 친구에게 악몽을 꿨다. 고 하니 친구는 타지에서의 악몽도 경험이지 않겠느냐 했다. 그건 맞는데 배경이 한국이라 좀 억울했다고 전했다. 그런 농담을 나누며 에비스를 향해 걸었다.
사루타히코 커피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기본 블렌딩을 택했고 균형감이 참 좋았다. 점원은 웃음이 떠나는 순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밝은 분이었다. 맛있었다고 전하며 문을 나서는데 함박웃음을 지으며 따라 나와 배웅해주셨다. 가던 사람 고개도 돌리게 만드는 이런 친절함에 아직 적응이 잘 안 된다.
츠타야를 그리며 다이칸야마로 향했다. 다이칸야마는 어딘가 눈에 들어오는 색감이 달랐다. 햇볕이 편애하는 지역일까? 생각했다. 제대로 된 휴양지는 가본 적도 없으면서 휴양지가 떠올랐다. 츠타야는 과연이었다. 책도 책이고 공간도 공간. 그 배치와 동선을 따라 나를 이끄는 흐름이 좋았다. 라이프, 라이프 또 라이프!
도쿄의 브랜드샵 중 가장 궁금하던 샵을 찾아갔다. 아파트먼트 스토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말 일반 맨션의 2층에 들어서 있다. 초인종을 누르면 점원이 안에서 문을 열어 준다. 문밖이나 안이나 마음 200%의 공간이었다.
쇼핑 리스트 같은 건 최대한 만들어 오지 않으려고 했다. 그럼에도 머리가 어쩔 수 없이 원하는 걸 콕 찝는 걸 막을 수는 없었다. 이 브랜드의 와이드한 데님을 입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모든 지역에서 품절이라는 답변을 들었다. 다른 제품을 입어봤으나 어딘가 아쉬워 구매하지 않았다. 와이드한 데님은 생각도 않던 브랜드에서 마음에 드는 걸 만나 구매했고 여기선 역시 생각도 않던 작은 가방을 만나 구매했다. 우연히 만난 물건들에 더 애정을 쏟고 싶다.
나카메구로라는 동네도 마음에 들었다. 강을 끼고 걸었다. 벚꽃이 거의 다 졌구나 싶었는데 남아있는 지역이 있었다. 사실 벚꽃은 어디서 만나도 다 예쁘다. 강에 떨어진 벚꽃에 더 눈이 갔다.
점심엔 아후리라는 라멘집에 갔다. 현지인과 관광객이 절묘한 비율로 줄을 서 기다리는 모습이 재밌었다. 유자 라멘이 시그니처인데 난 유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고민하다가 궁금해서 시켜 먹었고 국물까지 거의 다 비웠다. 호기심이 승리했다.
바로 옆에 흥미로운 매장이 있길래 들어갔다. 역시나 점원에게 일본어를 못 한다고 하니 한국분이냐며 서툴지만 정확한 한국어로 물어오셨다. 한국어를 잘 하시네요! 조금 얘기를 나누다가 다시 길을 나섰다.
스위치 커피는 나카메구로에서 조금 더 아래쪽. 한적한 주택가인 메구로에 있다. 한적한 주택가와 골목을 걷는 건 세상에서 몇 번째로 행복한 일일까.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갔던 카페 중 가는 길이 가장 좋았다. 점원은 내가 일본어를 못한다고 하니 적잖게 당황한 눈치였다. 표정이 별로 좋지 않은 듯 보여 내가 뭘 실수했나? 잠시 생각했지만 그 순간 그게 그가 내비칠 수 있는 최선의 친절이었다는 걸 생각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열심히 커피를 저어서 내어줬을 리가. 시즌 블렌딩의 아메리카노는 과일 주스인가? 라는 생각을 했다.
돌아다니다 마트가 보여 재빠르게 들어갔다. 마트가 좋다. 생활력이 넘쳐나는 곳이라서 좋다. 생활의 힘이 빠질 때면 마트를 찾는다. 장바구니에서 나에게로 뭔가가 채워지는 기분이다. 눈으로만 열심히 봐도 기운이 솟는다. 이국의 마트는 더 재밌다. 그 생활을 열심히 엿봤다.
오니버스 커피에 갔다. 바로 건너편엔 전철이 지나고 바로 옆엔 어린이 공원이 있다. 건물과 환경의 조화가 엄청나네. 생각했다. 2층에 앉아 책을 조금 읽었다. 점심에는 친구가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건넸고 책 속의 시 한 편은 그 친구를 다시 떠오르게 했다. 페이지를 찍어 친구에게 건넸다. 빌려 쓴 편지를 부친 기분이었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엔 반가움을 만났다. 어제 열심히 다닌 아오야마의 거리였다. 벌써 아는 동네가 생겼다. 이 도시와 부쩍 친해진 기분이 들었다.
오늘은 어제 산 셔츠를 입었다. 여행지에서 산 옷은 여행지에서 입는 게 좋다. 그곳의 옷으로 그곳을 거닐기. 그곳과 친해지는 방법이다. 내일은 오늘 산 데님을 입을 생각이다.
여기서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의 얼굴을 잠시 떠올려봤다. 벌써 여럿이 되어 있었다.
#동경비둘기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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