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야 기도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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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emma, Hwaseong, JW Marriott Dongdaemun Square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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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힘든 여정을 걷고 있는 너에게. - 괜찮아. . 네가 걸어가고 있는 지금의 이 길이 아무리 아프고 힘들어도 괜찮아 무조건 괜찮아. . 넌 잘 헤쳐 나갈 거고 그 속에서도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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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힘든 여정을 걷고 있는 너에게. - 괜찮아. . 네가 걸어가고 있는 지금의 이 길이 아무리 아프고 힘들어도 괜찮아 무조건 괜찮아. . 넌 잘 헤쳐 나갈 거고 그 속에서도 결국 의미를 찾게 될 테니까. . 한걸음을 내딛기가 힘들 뿐이야 그 한 발을 내딛는 용기를 배우기 위해 지금 조금 아픈 거야. . 아픔은 몸과 마음이 우리에게 성장해달라고 떼쓰는 신호야. . 지금은 그 신호등이 빨간불로 보일지라도 조만간 길이 열려 파란불이 될 거고 넌 이 시련을 건너갈 거야. .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 거야 지금 잠시 멈추어 있는 게 큰일은 아니잖아? . 먼 ... 지금 힘든 여정을 걷고 있는 너에게.
-
괜찮아.
.
네가 걸어가고 있는 지금의 이 길이
아무리 아프고 힘들어도 괜찮아
무조건 괜찮아.
.
넌 잘 헤쳐 나갈 거고
그 속에서도 결국 의미를 찾게 될 테니까.
.
한걸음을 내딛기가 힘들 뿐이야
그 한 발을 내딛는 용기를 배우기 위해
지금 조금 아픈 거야.
.
아픔은 몸과 마음이 우리에게
성장해달라고 떼쓰는 신호야.
.
지금은 그 신호등이 빨간불로 보일지라도
조만간 길이 열려 파란불이 될 거고
넌 이 시련을 건너갈 거야.
.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 거야
지금 잠시 멈추어 있는 게 큰일은 아니잖아?
.
먼 길을 걸어가는 과정 속에 있는 휴식일 뿐이야.
-
문장들이 모여 문단이 되고, 또 문단들이 모여
하나의 챕터가 되듯,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듯
너의 이야기에 조금 더 짙은 여운을 새기기 위해
더 아름다운 추억이 깃든 이야기로 완결 짓기 위해
.
잠시 쉼표를 찍은 것뿐이야.
.
그래서 괜찮은 거야, 무조건 괜찮은 거야
그 쉼표의 여운을 잠시 즐겨봐
파란불이 되어 건너갈 이 아픔을 가슴에 새겨두는 거야.
.
언젠가 너에게 이렇게 말하는 순간이 찾아올 거야.
.
“그때의 그 아픔으로 인해 지금의 내가 있는 거야
그 시련을 겪지 않았다면 난 아직도
철부지 어린아이였을지도 몰라.
참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꼭 필요한 선물이었어.
참 고마워”라고.
.
.
그러니까 괜찮아, 무조건 괜찮아.
-
책 <참 소중한 너라서> 중, 김지훈 작가 Instagram @artist_ji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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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6. #유가네닭갈비 #닭갈비철판볶음밥 에서 손가락 한마디정도의 #볼트 가 나옴;;;; 낮에 이게 먹고 싶어서 #유가네닭갈비삼산점 까지 차를 몰고가서 4인분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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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6. #유가네닭갈비 #닭갈비철판볶음밥 에서 손가락 한마디정도의 #볼트 가 나옴;;;; 낮에 이게 먹고 싶어서 #유가네닭갈비삼산점 까지 차를 몰고가서 4인분이나 #포장 을 해왔다; 그런데 저게뭐지??대체 어디서 나온거지?? 매장에 전화를 했더니 🤷‍♀️ 어떻게 해주길 원하시냐? - 어떻게 해주실수 있는냐 물었더니 🤷‍♀️ 4개중에 1개만 환불해줄수 있다 - 4개를 한번에 볶으셨는데 1개만 된다구요?? 🤷‍♀️네, 1개만 해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계좌번호 불러주시면 환불해두릴게요 당황스러웠다;;이게머지??? 난 ... 2017.03.26.
#유가네닭갈비 #닭갈비철판볶음밥 에서
손가락 한마디정도의 #볼트 가 나옴;;;;
낮에 이게 먹고 싶어서
#유가네닭갈비삼산점 까지 차를 몰고가서
4인분이나 #포장 을 해왔다;
그런데 저게뭐지??대체 어디서 나온거지??
매장에 전화를 했더니
🤷‍♀️ 어떻게 해주길 원하시냐?
- 어떻게 해주실수 있는냐 물었더니
🤷‍♀️ 4개중에 1개만 환불해줄수 있다
- 4개를 한번에 볶으셨는데 1개만 된다구요??
🤷‍♀️네, 1개만 해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계좌번호 불러주시면 환불해두릴게요

당황스러웠다;;이게머지???
난 뭔가를 원해서 연락한게 아닌데;
적어도 죄송하다. 음식을 다시 해드리면 안되겠느냐?이런말을 원했던 건데...이게머지???? 본사에 전화를 해서
이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했더니
미안하다며 점주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라고 하겠다 하신다.
#유가네닭갈비삼산점 점주님이 전화가 오심
🤷‍♀️제가 고객님께 응대를 잘 못했나요?
- 네???제가 응대가 잘 못 되었다고 했나요?
🤷‍♀️본사에서 전화가 와서 고객님께 응대를 잘못했다는 연락이 왔어요.
- 좀전에 저랑 통화하셨나요?
🤷‍♀️네
- 제가 볼트가 나왔다고 했고 4개중에 1개만 환불해 주신다고 하셔서 이해가 안가서 본사에 사실대로 이야기 했을뿐인데요?
🤷‍♀️임산부시라면서요?
- 네!제가 낮에 유가네가 먹고 싶어서 포장주문하고 찾으러 간건데 이런일이 생겨서 당황스러워요!임신한지 얼마 안되서 배가 안나왔을뿐 임산부 맞아요!
🤷‍♀️저도 본사에서 임산부라고 연락이 와서 당황스럽고 좀전에는 저도 경황이 없어서 사과 말씀도 못드렸네요.죄송합니다.
-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이게무슨 엎드려 절받기??)
🤷‍♀️4개다 환불해 드릴테니 계좌번호 좀 이 번호로 보내주세요

아...진짜 이 점주님....
그러고 조금뒤 계좌로 돈을 보내주셨다;;
카드 취소 하시면 되는데 대체 왜 송금해 주셨을까?? 본사에 전화다시함

제가 점주님의 응대가 잘못되었다고 말했나요??
왜 제게 전화를 하셔서 다짜고짜 저렇게 물으시죠??
이럴꺼면 고객이랑 점주랑 통화하는거 시키지 마세요!
오히려 기분만 더 상하네요!

그 볼트; 음식을 포장하는 공장에서 문제가 된거 같다고 말하며
택배로 보내달라고 하셔서 오늘 보내드렸지만
계속 찝찝................ 더군다나 오늘 성심당 빵집에서 나온 지퍼손잡이 부분 기사가 나오는걸 보면서 ....
음식점에 대해 참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임산부
#유가네닭갈비 가 먹고 싶어서
#포장 했더니
#손가락한마디 만한 #볼트 넣어주심;;;;;
#숨은그림찾기 #숨은볼트찾기
#맛스타그램 #먹부림 #먹방
#음식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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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금요일 강남역 출동 후기 ->> 다시는 안갈꺼야 진짜 헬!!! 지하철을 탈수도 내릴수도 없었다...하하하하하 다만 친구가 원하는 멕시칸음식먹으러 간 낙원타코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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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금요일 강남역 출동 후기 ->> 다시는 안갈꺼야 진짜 헬!!! 지하철을 탈수도 내릴수도 없었다...하하하하하 다만 친구가 원하는 멕시칸음식먹으러 간 낙원타코는 정말 강추!! 화이타 맛있쪙 #강남역맛집 #강남역 #멕시칸음식 #타코 #화이타 #강남역멕시칸음식 #불금 #저녁 #맛스타그램 #먹방 오랜만에 금요일 강남역 출동 후기 ->> 다시는 안갈꺼야

진짜 헬!!! 지하철을 탈수도 내릴수도 없었다...하하하하하

다만 친구가 원하는 멕시칸음식먹으러 간 낙원타코는 정말 강추!! 화이타 맛있쪙

#강남역맛집 #강남역 #멕시칸음식 #타코 #화이타 #강남역멕시칸음식 #불금 #저녁 #맛스타그램 #먹방
1. 참 오랜만의 글이다. 지금 남기지 않으면 마음속에 담겨진 소중한 것들이 혹여 사그라져버릴까 조급한 탓에 글을 써내려가는 걸지도 모른다. 구치소에 다녀왔다. 몇 주 전 출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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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 오랜만의 글이다. 지금 남기지 않으면 마음속에 담겨진 소중한 것들이 혹여 사그라져버릴까 조급한 탓에 글을 써내려가는 걸지도 모른다. 구치소에 다녀왔다. 몇 주 전 출판사를 통해 작가 안시내에게 온 한통의 편지로 부터다. 이미 뜯어본 흔적이 있는, 빽빽하게 줄이 쳐져있는 편지지에는 반듯한 글씨로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독후감인듯 일기인듯 편지인듯 글은 계속되어갔다. 편지는 나를 미소를 짓게하다가 화가 나게하다가 안타깝게 하다가 눈물을 보내다가 다시 웃음이 나오게 했다. 글을 태어나서 처음 써봤다는 말과 함께 그아이의 이야기는 ... 1. 참 오랜만의 글이다.
지금 남기지 않으면 마음속에 담겨진 소중한 것들이 혹여 사그라져버릴까 조급한 탓에 글을 써내려가는 걸지도 모른다.

구치소에 다녀왔다.
몇 주 전 출판사를 통해 작가 안시내에게 온 한통의 편지로 부터다.
이미 뜯어본 흔적이 있는, 빽빽하게 줄이 쳐져있는 편지지에는 반듯한 글씨로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독후감인듯 일기인듯 편지인듯 글은 계속되어갔다.

편지는 나를 미소를 짓게하다가 화가 나게하다가 안타깝게 하다가 눈물을 보내다가 다시 웃음이 나오게 했다.

글을 태어나서 처음 써봤다는 말과 함께 그아이의 이야기는 시작 된다. 구치소에서 우연히 보게된 손때묻은 책에는 조그마한 소녀가 당차게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고 했다. 그 소녀의 두달간의 여정을 아끼고 아껴 그 아이는 읽어 내렸다. 내가 그아이의 편지를 읽고 계속 바뀌던 감정들 처럼 그아이 역시 내 글들을 읽어가며 수많은 감정이 교차 했다고 했다. 작은 것에서부터 오는 행복, 삶의 여유로움, 사람들의 선한 모습, 종족과 인종을 차별하지 않는 따스함.

그리고 어렵게 빌린 책에서 나의 첫번째 여정을 보게 되었다. 자신과 놀라울만큼 닮아 있는 두텁고 척박했던 삶의 환경에 흠칫했다. 그리고 같은 환경속에서 자라온 우리가 살아가는 다른 삶에 집중한다. 그리곤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된다. 반성과 후회와 다짐. 세가지의 감정이 그아이를 어지럽힌다. 잃어버렸던 삶의 의욕을 조금씩 되찾아낸다. 몇번을 읽어 내려갔다. 책이라곤 모르던 그는 다른 책들도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살아온 삶과는 다른 세상이 수많은 책들의 활자속에 각각의 모습으로 남겨져 있었다. 그 과정속에서 그아이는 다시 세상밖으로 나가게 된다면 꼭 책의 주인공처럼 살아가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원망했던 이곳의 시간들이 의미있게 바뀐다. 불투명하게 떠오르던 칙칙 했던 미래는 다짐과 설렘으로 바뀌어갔고, 그아이 역시 내가 지금 글을 쓰는 것처럼 이 고마움을 넘길 수 없어 편지를 써내려갔다. 반드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겠다는 각오가 담긴 편지였다.

바닥까지 내려왔으니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새벽녘 나는 그아이의 삶이 담긴 편지를 읽어내렸다. 근 일년간 나는 수많은 고뇌에 부딪혔다. 무기력한 삶, 흥분되지 않는 여행 그리고 무엇보다 단 한줄도 써지지 않는 글.
삶의 목적성과 방향성을 잠시 잃어버리고 나는 작아져만 갔다. 진심을 담아 써내리던 내 손의 지저귐은 이미 바스라 진지 오래였다.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던 순간을 나는 벌써 잊어 버린지 오래였다. 나는 글을 잃고 나를 잃어가고 있었다.

나는 그아이가 꼭 작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사람을 눈물짓게,그리고 용기를 만들어 내는 글은 진심으로 부터 나오고 그 진심을 글로 적어내리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그아이가 써내려간 어여쁜 글속에서 나는 너무나 값진 것들을 얻고 말았다. 무기력 함에 갇혀 있던 나에게 손을 내밀고 다시 세상으로 이끌어 주었다. 글을 계속 해서 써갈 이유도 함께 선물해주었다. 누군가의 삶을 바꾸게 만드는 그런 작가가 되고 싶게 만들었다.
답장을 바라는 편지는 아니었지만 오늘 나는 서랍장안에 편지를 보관해두고 낡은 연립 주택과 아파트 사이에 우뚝 솟아있는 회색빛의 칙칙한 건물로 들어갔다.
두렵지 않았다면 그건 거짓말이다. 그 아이에게 전해줄 책들을 잔뜩 챙겨갔다. 앞으로 절대 잊혀지지 않을 그아이의 수감 번호와 이름을 적어내리고 바스켓에 휴대폰을 넣고 2시 30분이 되기를 기다렸다. 머릿속으로 생각했던 것들이 흐트러져갔다. 무슨 말을 전해야할지 도무지 감히 잡히지 않았다.
일이평 남짓한 작은 방에 그아이가 들어왔다. 순식간에 공기가 바뀌었다. 철장너머로 미세한 떨림이 느껴졌다. 손에 꽉 지어진 쪽지를 구겨 버리더니 짧은 10분이 원망스럽기라도 한듯 그 아이는 수많은 말들을 빠르게 토해내기 시작했다.

이렇게 할말을 빼곡 적어왔지만다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접견 신청인 이름을 보고 밤새 잠을 못이루고 이걸 써내려갔어요. 어떡해요 . 너무 고마워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죠. 상상도 못했어요. 행복해요. 누나 , 싸마디는 잘지내죠? 여전히 귀여운가요. 싸마디를 또 보러 간다고요? 저도 출소하고 꼭 떠날거에요. 너무 고마워요. 누나 저 진짜 열심히 살아갈거에요. 다음주 재판 진짜 열심히 볼거에요. 제 삶이 바뀌었어요. 아직 세번째 책은 못읽었어요. 얼른 읽어야 하는데 아직 구하질 못했어요.
펜있어요? 부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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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 불면증에 쓰는 글 동기보다 3년 늦은 졸업을 하며 계속 그림을 그릴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을 했다. 잠시 번지 다른 곳에서 단순히 생계만을 위한 일을 찾느라 긴 시간을 허비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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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 불면증에 쓰는 글 동기보다 3년 늦은 졸업을 하며 계속 그림을 그릴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을 했다. 잠시 번지 다른 곳에서 단순히 생계만을 위한 일을 찾느라 긴 시간을 허비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결코 그게 허비가 아니었다. 그 허비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결정들이 정해지지 않았겠지. 성격 좋은 척 곧 잘 하고 착한 척, 쿨한 척 연기력도 우수한데다 싫어도 싫은 의사 피력 똑부러지게 못하는 호읫호읫 호구 둘리에게 전형적인 한국 회사의 수직 구조는 나 자신을 서서히 죽여가는 일이었다. 나를 억눌러가면서 종종은 부당하게 참고 또 참아야 하는 수많은 상황들을 직면하면서 ... 수면부족 불면증에 쓰는 글
동기보다 3년 늦은 졸업을 하며 계속 그림을 그릴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을 했다. 잠시 번지 다른 곳에서 단순히 생계만을 위한 일을 찾느라 긴 시간을 허비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결코 그게 허비가 아니었다. 그 허비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결정들이 정해지지 않았겠지. 성격 좋은 척 곧 잘 하고 착한 척, 쿨한 척 연기력도 우수한데다 싫어도 싫은 의사 피력 똑부러지게 못하는 호읫호읫 호구 둘리에게 전형적인 한국 회사의 수직 구조는 나 자신을 서서히 죽여가는 일이었다. 나를 억눌러가면서 종종은 부당하게 참고 또 참아야 하는 수많은 상황들을 직면하면서 늘 궁금했던 것은 ‘이렇게 살면 부귀 영화를 누릴 수 있는가’.
나는 참으며 살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말이 안되는 것들에 의문을 갖고 하고 당당하게 거절과 반박을 하면 안 되는 모양이 정말로 나는 이해가 안되는데 다들 입을 모아 ‘무조건 버텨’야 한다는 것도 이해되지 않았다. 퇴근길에 지하철에서 휴대폰 메모장에 씨방새, 개새를 매일이고 쳐대면서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단순히 일하기 싫고 집에 가고 싶어서 퇴사를 하려는 가에 대해.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개인의 성향이 밟히고 억눌리는 모든 것들을 오롯이 참아내서 고분고분 말 잘듣고 눈칫밥 만렙인 사회인이 되면 내 자신이 얻는 그 무언가가 뭔지 도저히 알 수 없었다.

먹고 사는 일이 버겁고 빡세더라도 하고 싶은 걸 해야한다는 말에 부정적이었던 나는 이제는 조금 수긍할 수 있다. 결국 어떻게든 돌아오게 된다. 나를 우선 순위에 두고 정서적인 만족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의 존재를 증명하며 살아가고 싶은데 이 대단한 것 같잖은 바람도 지금을 살아가는 순간을 버텨내는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거창한 인생 목표가 된다. 사실 요즘 너무 바쁘고 정신도 없고 잠 잘 시간 조차 부족한데 돈이 되진 않는다(결론ㅋ) 그치만 행보ㄱ... 까진 아니고 심신이 서서히 안정을 느껴가고 있다. 정말로 하고 싶은 걸 해야한다. 쉽게 포기가 되면 진짜 좋아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도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다.

돈 많이 벌면 한 팩에 만원하는 딸기 그냥 사먹고, 코픽 마카 잘 안 쓰는 색도 막 골라 사며, 물감 색깔 잘 못 사도 집에 와서 시발시발 분노의 통곡 안하는 삶을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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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메모리얼파크 보상협의 관련 재감정 요청 및 수용 불가에 따른 화성시장과 감정평가사를 고발 합니다 민원 대상 토지 :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어사로 95 (토지 및 지장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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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메모리얼파크 보상협의 관련 재감정 요청 및 수용 불가에 따른 화성시장과 감정평가사를 고발 합니다 민원 대상 토지 :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어사로 95 (토지 및 지장물) 1. 대통령님께 호소 청원합니다. 대통령님께서도 "국민이 먼저인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다" 말씀 하셨죠. 화성시도 "사람이 먼저인 화성"이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먼저가 아닌 죽은 사람이 먼저인 화성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본인은 2008년부터 농지면적 1,524㎡에 시설하우스 1,120㎡에 화훼관련 다육식물을 재배 및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 함백산메모리얼파크 보상협의 관련 재감정 요청 및 수용 불가에 따른 화성시장과 감정평가사를 고발 합니다

민원 대상 토지 :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어사로 95
(토지 및 지장물)

1. 대통령님께 호소 청원합니다.
대통령님께서도 "국민이 먼저인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다" 말씀 하셨죠.
화성시도 "사람이 먼저인 화성"이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먼저가 아닌 죽은 사람이 먼저인 화성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본인은 2008년부터 농지면적 1,524㎡에 시설하우스 1,120㎡에 화훼관련 다육식물을 재배 및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화성시장(채인석)이 추진하는 장례문화시설의 진입도로에 일부가 편입 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본인은 가족의 생계형으로 삶의 터전으로 수입의 전부를 투자하면서 이제 자리잡고 살아가는 형편입니다. 노후의 생활 터전이라는 생각으로 몸으로 직접 부디치면서 일궈온 삶의 터전을 도로에 빼앗길 수 없다는 생각에 화성시에 이야기해 보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만 듣고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부(토지면적의 5분의2정도)라 하지만 본인은 새로이 시작할 수 있는 자금도 나이도 힘도 없습니다.
가족의 생계형으로 2008년부터 가족이 함께 마지막 삶의 터전이라는 생각으로 뼈를 깍는 심정으로 힘들게 일구어 놓은 삶의 터전을 하루 아침에 빼앗길 것을 생각하면 잠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초의 계획은 이곳이 아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본인의 농장으로 도로가 생긴다 하니 허탈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동안 본인의 노력은 비록 시설하우스이기는 하지만 네비게이션에 등록이 되도록 노력하고 지역 관광에도 힘써온 삶의 터전입니다.
봄철 월 방문객이 약3만~4만명 정도의 관람객도 유치하도록 노력하였고 그 노력의 결과로 올해부터는 자동차용 네비게이션에도 등록되어 쉽게 찾아올 수 있기까지 만들어 놓은 삶의 터전이며 이곳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곳입니다.
2. 화성시장(채인석)이 추진중인 함백산메모리얼파크(장례문화시설) 추진과 관련해 보상협의 요청에 대하여 아래내용 및 첨부와 같이 많은 문제점이 있어 재감정을 요청하며, 지금까지의 감정평가 결과에 따를 수 없다는 통보를 하였습니다.
3.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1조(목적) 이 법은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제도를 확립하여 공정한 감정평가를 도모함으로써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라고 법률로 지정돼 있음에도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는 하지 않고 국민의 재산권만을 짓밟아 버리고 토지를 강제로 빼앗으려 하는 감정평가서를 어떻게 믿고 수용할 수 있을지 궁금하며,
본건과 관련하여 3개사의 감정평가사의 자격을 박탈하여 주시고 및 화성시장(채인석)과 이하 꼭두각시인 관계자의 직무유기를 엄벌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하오며,
새로운 감정평가사를 선임하여 국민이 억울해 하지 않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 받을 수 있는 강력한 조치를 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4. 시행사인 화성시장(채인석) 및 관계자나 감정평가사는 법률에 무지한 일반국민의 권리를 보호하지는 않고 오히려 이를 악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5. 수원시 일부 시민(칠보산화장장건립저지 비상대책위원회)은 화성시장을 검찰에 고발 할 정도의 사안이 심각한 상황 임에도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있는 현실입니다.
6. 대통령님께서는 적폐청산을 외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화성시장은 여러곳의 산하기관에 많은 부조리가 발생이 되었다는 언론보도를 접하였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화장장관련 비리가 있지 않다고 볼 수 없는 상황 인 것입니다. 화장장 관련하여 일부지역주민에게 약 50억 정도의 인센티브가 주어지고 관할 매송면에 약 150억 정도의 인센티브까지 주면서 공익사업의 목적이라는 이유로 토지주에게는 믿을 수 없는 감정평가사의 감정평가자료만을 가지고 화성시장(채인석)은 막무가네식으로 진행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7. 대통령님께 고발을 할 수 밖에 없는 국민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헤아려 주시고 화성시장(채인석)을 비롯 관계자 및 감정평가를 엄벌조치 하여 주시고 꼭 재감정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화성시에서 보내준 자료 3개사의 평가자료를 검토 한 결과 누군가의 1개사의 평가사가 공유했다는 것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는 내용으로 검토되어 평가금액을 믿을 수 없다는 의견입니다.
① 일부평가사의 자료에서 금액의 합계가 맞지 않고
② 산출근거가 틀린 부분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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켱훈 배우밈 팬 24분 따뜻한 핫팩 감사합니다<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이어서) . 나비 부를 때 멘트. 편지로 행운의 편지처럼 나비 불러달라는 말이 많았다고 하는데 넘 찔려서.. 그래도 불러주셨으니까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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켱훈 배우밈 팬 24분 따뜻한 핫팩 감사합니다 (이어서) . 나비 부를 때 멘트. 편지로 행운의 편지처럼 나비 불러달라는 말이 많았다고 하는데 넘 찔려서.. 그래도 불러주셨으니까ㅎㅎㅎ 배켱훙 사랑해ㅠ 나중에 솜 해 줘ㅠ 가사에 맞게 손짓하면서 부르고 넘 귀여웠다 저기요! 하면서 귀엽게 손 들고.. 씨익- 웃으며 / 넓고 푸른 바다 이 부분들도 너무 귀엽다.. 그리고 난 나비를 들으면서 울었다 왜 운 건진 나도 잘 모르겠지만 넘버를 들으니까 저절로 눈물이 났다.. '나는 나비죠 중요치 않죠' 부분부터 그냥 오열했다 손수건 가져가서 다행이다.. 나비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 켱훈 배우밈 팬 24분 따뜻한 핫팩 감사합니다💕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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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부를 때 멘트. 편지로 행운의 편지처럼 나비 불러달라는 말이 많았다고 하는데 넘 찔려서.. 그래도 불러주셨으니까ㅎㅎㅎ 배켱훙 사랑해ㅠ 나중에 솜 해 줘ㅠ 가사에 맞게 손짓하면서 부르고 넘 귀여웠다 저기요! 하면서 귀엽게 손 들고.. 씨익- 웃으며 / 넓고 푸른 바다 이 부분들도 너무 귀엽다.. 그리고 난 나비를 들으면서 울었다 왜 운 건진 나도 잘 모르겠지만 넘버를 들으니까 저절로 눈물이 났다.. '나는 나비죠 중요치 않죠' 부분부터 그냥 오열했다 손수건 가져가서 다행이다.. 나비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비 부르고 뒤에 동화가 끝나지 않았다며 얘기해 주는데, 나비가 바다를 넘어 본 세상이 썩었고 타락한 인간들(...)이 있고.. 나비가 노트를 얻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데스노트. 진짜 데스노트를 준비해 오셨다ㅋㅋㅋㅋㅋ 쏭도 스탭들도 몰랐던 깜짝 퍼포먼스ㅋㅋㅋ 노트는 가장 먼저 손을 내미신 1열 관객분께 돌아갔다! 그 와중에 넘버 진짜 잘 불렀다. 욕망의 아이콘 백형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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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넘버 시간! 켱이 선택한 프랑켄, 쏭이 고음중독자 켱훈이라고ㅋㅋㅋ 곥이 너꿈속을 불렀다.. 성악 발성으로 잘 부르셨다 솔로 넘버로 락 넘버를 많이 하셨는데 성악 발성으로 부르는 넘버라 정말 좋았던! 난 괴물도 당연히 좋았다. 목 간 게 느껴져서 마음 아팠던 ㅠㅠ 그래도 마지막 고음은 엄청 잘 냈다 역시 강철 성대! 쏭이 켱한테 프랑켄을 왜 선택했냐고 물었는데, 은언니랑 목소리가 비슷하다고 해서 영상을 보다가 난 괴물 영상을 보고 감동받아서? 랬나 기억 안 나고 켱이 곥이 헤뒥을 선택했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쏭이 스포 백형훈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제일 웃겼다 ㅠㅠ
대망의 헤드윅 난 이 때 정말 열심히 놀았다
곥 티어미다운 부르면서 1층 뒤쪽으로 입장함 망토 두르고 핫팬츠에 망사스타킹 속눈썹도 붙이고 힐 신고 진짜 재밌게 놀았어 완전.. 다들 점프하면서! 그러나 이 뒤에는 엄청난 것이 기다리고 있었다..
배켱훈이 나왔다. 목소리 180도 변하고 여성스러워지고ㅋㅋㅋ 내가 라디오에서 복근을~ 하면서 얘기하는데, 내가 그래서 오늘 복근을 보여줄 거야~ 하는데 와 세상 지저스 제가 들은 게 맞나요 였음 진심ㅠㅠㅠ 그러고 밴드분들이랑 쏭한테 먼저 보여주는데 아 난 죽었다 하면서 오츠카를 본능적으로 들었다.. ✨무려 복근✨을 왼쪽 오른쪽 2층 골고루 보여주심 와 씨발 내가 인생을 정말 착하게 살았구나 를 느꼈다 나 그 순간 배켱훙한테 너무 감사해서 쓰러질 뻔 했음.. 아니 내가 어제 트윗에 본진 복근 없어~ 내가 트유 때 봤는데? 라고 싸질렀는데 그거 존나 후회함 배우님 죄송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말투 싹 바뀌고 앵인을 불렀다! 앵그리인치! 소리 지르고 열심히 뛰었더니 지금 허리가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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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의 마음 속으로는 서서 들었다! 어차피 앵콜(밴드뮤직) 때 일어서야 하니까 일어나래서 일어나 있었다! 데놋을 즉흥적으로 정했다고 했나? 촬영장에서 켱은 화이트 곥은 블랙 옷을 입고 촬영을 해서 공연장에서는 켱은 블랙 곥은 화이트로! 바지도 화이트였으면 좋았겠다던 곥. 놈의 마음 속으로가 테니스씬에 나오는 넘버다 보니 테니스 라켓이 있었으면 좋았겠다던 켱. 둘이 노래로 싸우는 거 넘넘 귀호강이었다ㅠㅠㅠ 켱 라이토도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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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넘버 밴드뮤직! 밴드에서 기타쳤다던 곥이 일렉기타 연주하고, 보컬은 거의 켱 위주였다. 앵콜 때 진짜 미친 듯이 놀았다 2관에 소리 들리는 거 아닌가 하는 정도로! 본진이 어제 퇴길에서 토로버전으로 듣고 오라고 했는데 진짜 고래 극 장면처럼 불러서 오랜만에 고래 생각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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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지이이이ㅣ인짜 길다.. 오늘 오랜만에 정말 행복했고, 우리 본진 진짜 자랑스럽고 멋있고 다 하네 아주 더쿠 마음이 편하네! 곤뎡도 오랜만에 봤는데 스케줄 많아도 성대 짱짱하고 좋았다ㅎㅎ 작품 3개 겹치기 화이팅이에요!
오늘 재밌게 진행 잘 해 주신 송용진 배우님, 멋있는 연주해 주신 밴드 다섯 분, 스탭 분들, 그리고 제일 수고한 백형훈 배우님, 고훈정 배우님! 다들 감사하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송포유뎐댕님 다음 번엔 백형훈 배우님 단독으로 한 번 더 어떠세요..?
쨌든 오늘 정말정말 잘 놀고 잘 듣고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본진 조아하고 사랑하고ㅠㅠㅠ 앞으로도 복근 숨기지 마시고 많이 보여주세요(? 배켱훙 최고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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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으름 #러셀 #힐링여행 #세월호 1. 요즘 부쩍 생각하는 ‘인간의 권리’는 ‘게으를 권리’다. 오늘도 새벽부터 출근해 지옥철을 타고 종일 회사에 헌신했을, 대한민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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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러셀 #힐링여행 #세월호 1. 요즘 부쩍 생각하는 ‘인간의 권리’는 ‘게으를 권리’다. 오늘도 새벽부터 출근해 지옥철을 타고 종일 회사에 헌신했을, 대한민국의 수많은 직장인들께는 미안하지만, 러셀의 ‘게으름에 대한 찬양’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다. 물론 열정적으로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인간은 아름답고, 매력적이다._ - 하지만 이런 경우도 있지 않나. 열심히 일하고 퇴근한 뒤 갑작스레 다가오는 공허감 같은 것. 숨 가쁘게 마감하고 집에 돌아와 맥주를 마실 때, 나는 가끔 뜬금없는 허망감 ... #게으름
#러셀
#힐링여행
#세월호

1. 요즘 부쩍 생각하는 ‘인간의 권리’는 ‘게으를 권리’다. 오늘도 새벽부터 출근해 지옥철을 타고 종일 회사에 헌신했을, 대한민국의 수많은 직장인들께는 미안하지만, 러셀의 ‘게으름에 대한 찬양’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다. 물론 열정적으로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인간은 아름답고, 매력적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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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경우도 있지 않나. 열심히 일하고 퇴근한 뒤 갑작스레 다가오는 공허감 같은 것. 숨 가쁘게 마감하고 집에 돌아와 맥주를 마실 때, 나는 가끔 뜬금없는 허망감 같은 것이 몰려오기도 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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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우리는 이번 여행을 아주 유치한 잣대를 들이대 떠났다고, 뒤늦게 깨달았다. “열심히 일한 자, 떠나라”라는 광고 카피문구처럼, “나름(?) 고생했으니 쉬라”는 심정이었는데, 코사무이에서 만난 객들은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알아서 떠나왔다”는 표정으로 쉬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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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날 “열심히 놀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낭유안 투어를 나섰다가 통닭구이가 되어 온 상태였기에 우리에겐 휴식이 필요했다. 물론 터키블루 빛의 비치는 제주의 해안에 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다. 바닷 속이 훤히 다 보일 정도로 깨끗한데, 아무리 사람들이 얼굴을 들이밀어도 물고기들이 대수롭지 않다는 듯 무시하고 지나가는 의연함을 보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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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스노클링이었다. 나름 들떴던 나는 바닷물을 ‘솔찬히’ 드시고 온몸에서 소금 땀이 나오는 듯한 고통을 느껴 포기했다. 혼자 열심히 잘 놀던 남편은 내가 불쌍해보였던지 자꾸 다시 해보라고 권유했다. 그런데 비가 오기 시작했다. 근사한 비키니를 입고 셀카봉으로 사진을 찍던 무수한 커플들이 흩어지기 시작했고, 사진 찍을 일도 별로 없었던 우리는 그냥 비를 쫄딱 맞았다. 그리고 너무 추워서 다시 바다로 들어갔다. 그렇게 짜디짠 바닷물은 생전 처음 마셔봤지만, 붕어처럼 배부를 만큼 마신 뒤에야 호흡법이 익숙해졌다. 이로 인해 수심 5m나 되는 깊은 곳까지 신나게 스노클링을 했고, 문제는 그 다음날이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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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는 나름 건강한 느낌으로 노릇노릇 그을려왔다고 생각했는데, 몸은 이런 우리에게 코웃음을 쳤었나 보다. 다음날 피부는 화로에 얹은 고기처럼 빨갛게 달아오르더니 극심한 통증을 불러 일으켜 약국으로 직행해야 했다. 이것까지도 좋았는데, 시간이 흐르자 내 몸은 정말 눈뜨고 볼 수 없을 지경이 되었다. 왼팔 > 오른팔 > 왼 다리 > 오른 다리, 이런 식으로 제각각 개성을 뽐내며 누가 더 촌스럽게 탔는가를 경쟁하기에 이르렀다. ‘이번 여름에 반팔 입기 다 글렀다’며 걱정하다가 스스륵 잠이 들어버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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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날 차웽 비치의 썬 배드에 앉아서 음악 들으며 책 읽다가 잠 들었다가 또다시 책 읽다가 한 게 전부였지만, 우리는 이것이 최고의 휴가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너무 열심히 백과사전 찾아보듯이 섭렵하는 여행은 ‘향유 없는 주입’이 될 터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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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승환이 부른 ‘그날들’을 들으며 그 새파란 바다를 보고 있자니, 갑자기 세월호가 떠올라 죄책감이 들었다. 질문 없는 삶, 성찰하지 않는 삶, 무감한 삶. 그런 삶이 총체적으로 익숙한 삶. 왜 이렇게 낯이 익을까 싶었던 것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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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고기처럼 생각하고, 바람처럼 생각을 비우고, 하늘처럼 생각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정여울의 문장을 읽고, 돌아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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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진리를 전하면 안 된다는 뜻은 아니다. 사랑과 결합된 진리는 세상 문화의 거짓말에 대항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우리는 진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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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진리를 전하면 안 된다는 뜻은 아니다. 사랑과 결합된 진리는 세상 문화의 거짓말에 대항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우리는 진리에 눈을 떠야 한다. 그러나 지금 세상의 문화가 이렇게 승리하고 있다. 아래의 7가지 말을 한번 살펴보라. 1. 그냥 재미로 하는 건데 뭐! 2. 나는 화면에 등장하는 사람들보다 더 강하기 때문에 유혹에 굴복하지 않을 거야! 3. 이런 영화 저런 영화 골고루 봐야지! 4. 실제로 행동만 하지 않으면 그냥 보는 정도는 괜찮지 않아? 5. 법치국가에 살고 있으니 ... 우리가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진리를 전하면 안 된다는 뜻은 아니다.

사랑과 결합된 진리는 세상 문화의 거짓말에 대항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우리는 진리에 눈을 떠야 한다.

그러나 지금 세상의 문화가 이렇게 승리하고 있다.
아래의 7가지 말을 한번 살펴보라.

1. 그냥 재미로 하는 건데 뭐!

2. 나는 화면에 등장하는 사람들보다 더 강하기 때문에 유혹에 굴복하지 않을 거야!

3. 이런 영화 저런 영화 골고루 봐야지!

4. 실제로 행동만 하지 않으면 그냥 보는 정도는 괜찮지 않아?

5. 법치국가에 살고 있으니 위법행위만 아니면 상관없지 않아?

6. 나는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을 할 권리를 갖고 있어! 남들한테 피해만 주지 않으면 괜찮아!

7. 내 자식들을 나보다는 더 인기 있는 인물로 키우고 싶어. 따라서 그 애들의 행동을 규제하는 경계선을 싹 다 없앨 거야!

이 모든 말들이 당신 삶에 울려 퍼지는 하나님의 음성을 무시하는 것에 관한 사례들이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면서도, 세상에 정신을 팔면서 우리 안에서 들리는 예수님의 음성을 제압하는 방법을 배워왔다.

그런데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에게 엄히 경고했다.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히 3:7,8)
바울은 성령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신다고 말한다.
성령께서는 당신 안에 거주하실 뿐만 아니라 당신에게 큰 소리로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정말로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이 고통의 길로 가지 않게끔 막아주려고 힘쓰고 계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남은 자들로서 진리를 무시하면 안 된다. 진리는 외쳐야 할 사람들이 외치지 않을 때에만 패배한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진리를 외치지 않고서도 하나님의 책망을 면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본연의 의무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침묵하면 원수 사탄의 거짓말이 승리할 것이다.

바울은 진리 위에 서는 것과 관련하여 이렇게 말했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골 2:8)

나는 우리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라는 부름을 받았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것이 모든 사람의 생활방식에 동의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반하는 세상 사람들의 행동을 ‘눈감아주는 것’을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것’이라고 혼동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언제나 성경에 근거한 세계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질문에 일치하는 세계관을 가져야 한다.

당신에게 꼭 일러주고 싶다.

절대적인 도덕적 진리가 어떤 사회에서 제거되고 대신에 인본주의와 향락주의가 그 사회의 가장 시끄러운 목소리가 될 때.
경건한 삶을 살아가기가 훨씬 더 어려워지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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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세상에 무릎꿇지 않는 자 ; 남은 자>, 팻 쉐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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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 마태복음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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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 고린도후서 10:5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마태복음 7: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 데살로니가전서 5:21-22

#하나님이_죄를미워하시는이유는
#죄는_저주를부르고
#하나님께로부터_떼어놓아망가뜨리기때문이다
#빨리회개_분별력과_죄를미워하는맘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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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_말하지않아서_다음세대를놓친다
#사랑안에서_진리를말하게하소서
#말해야할때와_침묵할때를알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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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되길_계속기도 #말씀이기준
#갓피플인스타 #세상에무릎꿇지않는자 #팻쉐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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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주택 _ 나의 고향집은 초록 배추밭과 10층짜리 아파트 사이에 앉아있는 작은 다세대 빌라였다. 네 가구가 사는 2층짜리 건물이었는데 빌라 이름이 강남주택 이었다. 엄마는 막 유치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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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주택 _ 나의 고향집은 초록 배추밭과 10층짜리 아파트 사이에 앉아있는 작은 다세대 빌라였다. 네 가구가 사는 2층짜리 건물이었는데 빌라 이름이 강남주택 이었다. 엄마는 막 유치원을 졸업한 나와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는 동생을 데리고 봄날, 제비처럼 강남주택에 입주했다. 부모님은 모두 부산사람 이었지만 포항 제철소 일을 소개 받기로 한 아버지를 덕분에 갓 출산한 엄마와 아기였던 나는 포항 땅을 밟게 되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제철소에 일자리를 마련하지 못했고 결국 목수가 되어 여기저기 남의 집을 지으러 다니며 포항 사람이 되었다. _ 포항 북부 해수욕장 ... 강남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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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향집은 초록 배추밭과 10층짜리 아파트 사이에 앉아있는 작은 다세대 빌라였다. 네 가구가 사는 2층짜리 건물이었는데 빌라 이름이 강남주택 이었다. 엄마는 막 유치원을 졸업한 나와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는 동생을 데리고 봄날, 제비처럼 강남주택에 입주했다. 부모님은 모두 부산사람 이었지만 포항 제철소 일을 소개 받기로 한 아버지를 덕분에 갓 출산한 엄마와 아기였던 나는 포항 땅을 밟게 되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제철소에 일자리를 마련하지 못했고 결국 목수가 되어 여기저기 남의 집을 지으러 다니며 포항 사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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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부 해수욕장 앞에는 횟집들이 많았다. 횟집과 횟집 사이 좁은 골목 안쪽에는 개미굴 같은 달세 방들 펼쳐졌고 바로 그 방들 중 하나의 단칸방에서 우리 가족이 살았다. 달 방의 생활을 마치고 강남주택으로 이사를 온 날, 어린 내가 보아도 엄마는 너무 행복해보였다. 빌라가 막 완성되어 색을 입기 시작할 때부터 부모님은 열심히 빈 집을 살폈다. 그때마다 엄마는 “여기는 네 방이야. 엄마가 꼭 침대도 사주고 책상도 사줄게.”라고 말했다. 엄마는 정말 내 방을 마련해 줬고 작은 방에 꾸역 꾸역 책상과 옷장과 침대까지 넣어주었다.
이사하던 날 우리 집 화장실 창문 위로 ‘강남주택’이 칠해지고 있었다. 여섯 살 인생, 집 주인 명패는 본 적 있어도 집도 이름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낮고 좁은 빌라였지만 멀리서도 한 눈에 들어오는 퍼런 빌라 이름을 볼 때마다 새 필통에 붙은 이름표를 보는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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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신혼집을 장만한 새색시처럼 집을 열심히 쓸고 닦았다. 없는 살림이었지만 집을 가꾸는 재미를 느꼈고 마음의 여유를 품기 시작했다. 엄마는 집 안 곳 곳 닳도록 닦고 또 닦더니 더 이상 쓸고 닦을 곳이 없어지자 집 밖 옥상을 꾸리기 시작했다. 하얀 스티로폼 박스를 주워 흙을 퍼 담고 그곳에 고추와 깻잎, 토마토를 심었다. 나는 엄마와 함께 하루 한 번 작물들에게 물을 주었다. 주말 아침에는 아버지가 물을 주었는데 노란 물탱크에 호스를 연결해서 물을 뿌릴 때 나도 깻잎처럼 신이 나 팔랑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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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학생이 되고 동생이 유치원생이 되었을 때도 우리는 여전히 강남주택에 살았다. 동생은 늦게 집으로 돌아오는 언니 때문에 조금 심심했다. 엄마는 그런 동생에게 병아리를 사주었다. 우리는 병아리를 옥상에서 키웠고 죽을까봐 걱정되어 하루에도 옥상을 수십 번 오르내렸다. 우리는 배추밭에서 시든 배춧잎을 주워 병아리 먹이로 주었다. 놀랍게도 풀만 먹고 자란 병아리는 새벽마다 난간 위에 올라서서 “꼬끼오, 꼬끼오.” 훼를 치는 수탉으로 자랐다. 10층짜리 아파트 주민들은 강남주택을 내려다보며 원성을 퍼부었고 결국 닭은 동생이 자는 사이 닭죽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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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를 깔고 옥상에 누워 하늘을 보면 등짝이 따뜻했다. 동생과 옥상 위에 돗자리 펼치고 앉아 인형 놀이를 할 때, 목덜미 때가 덜 빠진 교복 셔츠를 옥상 빨랫줄에 널 때, 10층 아파트에서 우리를 부르던 목소리. 목소리의 근원을 찾지 못해 분해하며 아파트를 대중없이 째려보던 날들이 문득 그립다. 여름밤, 아버지가 휴대용 가스버너를 옥상에 들고 올라와 삼겹살을 구을 때 우리는 스티로폼 박스에서 자라고 있는 깻잎과 고추를 물탱크 물로 씻어 날랐다. 온 동네에 고기냄새를 풍기면 어느새 강남주택 이웃 모두 올라와 잔치로 번지기도 했다. 어른들은 맥주를 마셨고 아이들은 어른들의 큰 목소리 안에서 묘한 안정감을 느꼈다. 그 소란함이 좋아 흥분하여 밤이 늦도록 잠을 이루지 못했던 초여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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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 집을 회상하며 일기를 쓰는 동안 나의 아기 나은이가 뒤척인다. 얼마전 나는 결혼하고 다섯 번째 이사를 했다. 오늘이 새 집으로 이사와 생활한지 딱 한 달이 되는 날이다. 아이는 새 집에서 다행히 잘 놀고 잘 먹으며 잘 자 주었다. 아이 아빠 직업 덕분에 화천 땅을 밟고 자라는 중인 나은이. 15층 꼭대기 집에서 사과밭과 초록 감자밭을 나은이와 매일 감상한다. 막 돋아난 새순처럼 부드러운 아이가 잦은 분갈이에도 상하지 않고 잘 자라주어서 기특하다. 이불을 들고 차는 아이의 이불을 덮어주며 문득, 나의 유년의 집, 그 집은 왜 강남주택이라고 이름 붙였을까 궁금해졌다. 따뜻하고 즐거운 우리의 유년의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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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앤앙팡 매거진 2017.6월 에세이 연재 #가자미장판문학
전지민 #사진은2년전봄날 #글은1년전 #결혼하고이사는여섯번😂 #긴글은새벽이재미나쥬 #굿밤 #육아일기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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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동물보호법은 언제 적용되는걸까.. 하.. 싫다 이 나라.. #Repost @kawa.hq with @get_repost ・・・ [성명] 잔혹범죄마저 눈 감는 검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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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동물보호법은 언제 적용되는걸까.. 하.. 싫다 이 나라.. #Repost @kawa.hq with @get_repost ・・・ [성명] 잔혹범죄마저 눈 감는 검찰의 동물학대 수사 태도를 규탄한다! ⠀⠀⠀⠀⠀⠀ 25일 오전 8시 20분경 부산 강서구에서 진돗개의 머리에 공기총을 쏘고, 그것도 모자라 차량을 이용해 밟아 죽이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다. 사건의 피의자는 차량을 타고 가던 중 20m 정도 거리에 있는 진돗개를 향해 공기총을 발사했으며, 이후 개가 죽지 않자 차량을 앞뒤로 움직여 깔아뭉갰다. 부검결과 개는 두개골이 총탄에 함몰돼 ... 새로운 동물보호법은 언제 적용되는걸까.. 하.. 싫다 이 나라.. #Repost @kawa.hq with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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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잔혹범죄마저 눈 감는 검찰의 동물학대 수사 태도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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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8시 20분경 부산 강서구에서 진돗개의 머리에 공기총을 쏘고, 그것도 모자라 차량을 이용해 밟아 죽이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다. 사건의 피의자는 차량을 타고 가던 중 20m 정도 거리에 있는 진돗개를 향해 공기총을 발사했으며, 이후 개가 죽지 않자 차량을 앞뒤로 움직여 깔아뭉갰다. 부검결과 개는 두개골이 총탄에 함몰돼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피의자는 사건 직후 이를 목격한 개의 소유자를 피해 달아났으나 다행히 CCTV 영상과 총포소지자 탐문 등을 통해 당일 오후 7시 쯤 긴급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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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피의자는 동물학대 외에도 총포도금 화약류 단속법 위반, 특수재물손괴 등에 대한 혐의가 있음에도 25일 오후 11시 30분 검사의 긴급체포불승인(불구속수사지휘)에 따라 석방됐다. 출석의사를 밝히거나 자수를 한 경우가 아님에도, 긴급체포로부터 불과 4시간 밖에 지나지 않은, 그것도 자정에 가까운 심야에 검사에 의해 석방이 된 것으로 전례가 드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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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무리 잔혹하더라도, 어떠한 도구와 방법을 쓰더라도 동물학대 사건은 그저 ‘재물에 불과한 동물’과 관련된 사건일 뿐이라는 우리 사법당국의 안일한 태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미 우리 사회는 부족하지만 동물을 보호하고 복지를 보장하기 위한 법을 상당부분 발전시켜왔고, 헌법에 동물 보호 명시를 논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동물을 단순히 사람의 필요에 의해 이용하거나 마음대로 괴롭히고 생명을 빼앗던 반생명적, 반생태적 시대에 종말을 고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동물을 우리와 함께 공존해야 할 대상으로 인정할 만큼 사회적 합의가 무르익었음을 보여준다. 때문에 잔혹한 동물학대 범죄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수사 의지를 보이지 않는 검찰의 태도는 실망을 넘어 참담함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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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회적 합의와 필요에 의해 법을 만들고 정비한다고 한들 이 법을 준수하지 않고, 위반자에 대해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결국 그 법은 규범력을 잃고 사문화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동안 동물학대와 관련된 사건이 있을 때마다 동물보호법 자체의 허술함이 지적되기도 했지만 이에 못지않게 수사하고 법적 판단을 내리는 사법당국의 안일함 역시 도마 위에 오르곤 했다. 동물과 관련된 사건은 수사 자체를 꺼려하거나 잔혹한 범죄에 대해서도 실형의 사례가 없을 만큼 온정적인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하는 인식과 태도야말로 동물학대를 양산하고 동물들을 죽음의 공포에 떨게 하는 원인이다. 그러나 사법당국은 정작 스스로가 동물학대 범죄의 방조자이자 공범임을 여전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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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동물자유연대는 생명에 대한 감수성이 결여된 구시대적 가치관에 머무르며 우리사회의 질서를 바로잡아야 할 본분을 망각한 검찰을 강력히 규탄한다. 동시에 하루 빨리 생명의 시대에 걸맞고 우리사회의 수준에 부응하는 사법기관으로 거듭나길 촉구하며 이번 동물학대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고 가해자를 강력 처벌할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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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7일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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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동물학대
#안일한
#사법당국
#규탄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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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봄 느낌이다. 오랜만에 창문을 열어보니 새소리가 들리고 시원한 바람도 들어와서 상쾌하다. 여러분 활기찬 한주 되시길 <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span class="emoji emoji1f60a"></span> . 강남에서 북촌 한옥 마을로 거처를 옮긴 지 얼마 지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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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봄 느낌이다. 오랜만에 창문을 열어보니 새소리가 들리고 시원한 바람도 들어와서 상쾌하다. 여러분 활기찬 한주 되시길 🏻 . 강남에서 북촌 한옥 마을로 거처를 옮긴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지인이 한옥과 관련한 속담이 있다고 말한 것이 기억난다. “누군가의 집을 제대로 방문했다고 말하려면 적어도 계절마다 한 번씩은 들려봐야 한다”고 했다. 당시는 여름이었지만 한옥은 철마다 그 느낌이 달라질 것이라는 설명이었다. . 금강산도 철마다 옷을 바꿔 입기에 계절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렸다고 한다. 새싹과 꽃으로 뒤덮이는 봄에는 금강산, 녹음이 짙어지는 여름에는 ... 슬슬 봄 느낌이다. 오랜만에 창문을 열어보니 새소리가 들리고 시원한 바람도 들어와서 상쾌하다. 여러분 활기찬 한주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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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북촌 한옥 마을로 거처를 옮긴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지인이 한옥과 관련한 속담이 있다고 말한 것이 기억난다. “누군가의 집을 제대로 방문했다고 말하려면 적어도 계절마다 한 번씩은 들려봐야 한다”고 했다. 당시는 여름이었지만 한옥은 철마다 그 느낌이 달라질 것이라는 설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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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철마다 옷을 바꿔 입기에 계절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렸다고 한다. 새싹과 꽃으로 뒤덮이는 봄에는 금강산, 녹음이 짙어지는 여름에는 봉래산, 단풍으로 곱게 물드는 가을에는 풍악산, 나뭇잎이 떨어져 앙상한 뼈처럼 보이는 겨울에는 개골산과 같은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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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이러한 이야기들이 정말인지 궁금해져서 한옥에서 살면서 계절이 변하기를 몹시 기다려왔는데, 정말 한옥은 철마다 그 모습이 바뀌었다. 다음 계절이 되자 한옥의 향기, 빛의 온도와 창문을 통해 비치는 그림자, 정원의 소나무, 저 멀리 남산의 풍광들이 다 달라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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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open. Birds singing. Starting to feel like Sp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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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long after I first moved from Gangnam to a hanok in Bukchon, someone told me that there is a saying about hanoks. “To truly be able to say that you have properly visited someone’s home, you must visit it once in each season.” Though it was summer, she told me, the hanok will change season by season. Even Kumgang Mountain, people say, was called by a different name in each season, because of how differently it f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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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curious to see if this was true and so I anxiously awaited the changing of the seasons. Sure enough, the house changed. The fragrance, the temperature of the light and shadows coming through the windows, the pine tree in the garden, and the distant view of Namsan all look different when the seasons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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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맞이 #평행재 #한옥 #북촌 #한옥마을 #spring #sea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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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불특정씹새끼'를 마주친다는 건 비단 길거리에서 갑자기 내 손목을 잡아채 으슥한 곳으로 끌고가 날 강간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만이 아니다. 카드를 냈을때 택시아저씨가 욕하진않을지 반바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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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불특정씹새끼'를 마주친다는 건 비단 길거리에서 갑자기 내 손목을 잡아채 으슥한 곳으로 끌고가 날 강간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만이 아니다. 카드를 냈을때 택시아저씨가 욕하진않을지 반바지를 입은 나를 위아래로 훑어보며 다리좀 보여달리고 하진 않을지 화장을 덜한 날 예의 챙기라며 비난하진 않을지 버스 옆자리에 앉은 남자가 날 더듬진 않을지에 대한 모든 것이다. 내 일상에 들어앉은 이 고민들은 어느날 갑자기 한순간에 생겨나지 않았다. 앳된 모습을 채 다 벗어나지 못했던 나이부터 한해 한해 겪어가며 이런 걱정들을 하고 또 해야했다. 그래서 지금의 ... 여기서 '불특정씹새끼'를 마주친다는 건
비단 길거리에서 갑자기 내 손목을 잡아채 으슥한 곳으로 끌고가 날 강간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만이 아니다.
카드를 냈을때 택시아저씨가 욕하진않을지
반바지를 입은 나를 위아래로 훑어보며 다리좀 보여달리고 하진 않을지
화장을 덜한 날 예의 챙기라며 비난하진 않을지
버스 옆자리에 앉은 남자가 날 더듬진 않을지에 대한 모든 것이다.
내 일상에 들어앉은 이 고민들은 어느날 갑자기 한순간에 생겨나지 않았다.
앳된 모습을 채 다 벗어나지 못했던 나이부터 한해 한해 겪어가며 이런 걱정들을 하고 또 해야했다.
그래서 지금의 #미투운동 은 남의 일이 될 수가 없다.
남의 일로 방관하고 관찰할 수 있는 입장에 있는 이들이 꽃뱀이네 아니네 , 공소시효도 지난일을 인정하는 걸보면 그 사람이 순수하네 아니네 , 가족들 생각하면 사과해야 하네 마네 등을 운운하는 것을 보면
그 피해자에 대한 미안함이나 행위에 대한 반성, 사건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철저히 배제한 채
떠들고 있는 그들을 보면
늬들이 이걸 자신의 입으로 말하며 그 때 상황을 다시 상기시켜야하는 피해자의 비참함을 아느냐고
말을 하면서도 내가 해도되는 걸까 말해도 앞으로 지금과 같은 삶을 살 수 있을까를 걱정해야하는
그 분들의 참담한 심정을 십분의 일이라도 짐작할 노력은 했느냐고 따져묻고싶다.
사과는 가해자의 가족이 아니라 피해자와 피해자의 상처들을 위해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다.
피해자가 증언을 끝까지 하지 못하는 이유는 '너 꽃뱀아냐? 피해당햇단거 증명해봐. 꽃뱀아닌것도 증명해' 라는 우리나라 풍토에 있으며
범죄 피해가 인정되더라도 '그러게 왜따라갔어.그러게 왜 그렇게 행동했어'라고 말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있다.
말을 하지 못하게 입을 막아놓고 왜 말을 하지 않았냐니.
이보다 더한 모순이 있을까.
피해자들이 인생이 무너질 각오를 하고 내놓는 모든 말에 당신들은 의심이 아닌 응원을 내놓아야 한다.
당신들의 화살은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에게 향해야한다.
강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연애감정을 운운하며 피해자에게 꽃뱀프레임을 씌우려는
가슴을 쳤다면서 성희롱할 의도는 아니었다며 억울하다는
그들에게 향해야 한다.
당신들은 지금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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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2일 #독후감 #독서후기 #82년생김지영 #장편소설 #조남주 지음 #민음사 출판 드디어 이 작품을 봤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 1. 김지영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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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2일 #독후감 #독서후기 #82년생김지영 #장편소설 #조남주 지음 #민음사 출판 드디어 이 작품을 봤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 1. 김지영씨의 어머니인 오미숙씨를 보면서 우리 엄마가 생각났다. 중대부고의 여자 테니스부원이자 공부도 잘하던 우리엄마는 갑자기 집안이 무너져서 장녀로서 동생들을 위해 대학진학을 포기하시고 백화점에 취직하셨다. 당시에는 진짜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고 하셨9다. 그 이후로 정말 말도못하는 고생을 하셨고, 결혼 후에도 오미숙씨의 인생과 비슷하게 살아오셨다.(공교롭게도 우리아빠도 ... 2018년 02월 12일 #독후감 #독서후기
#82년생김지영 #장편소설 #조남주 지음 #민음사 출판
드디어 이 작품을 봤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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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지영씨의 어머니인 오미숙씨를 보면서 우리 엄마가 생각났다. 중대부고의 여자 테니스부원이자 공부도 잘하던 우리엄마는 갑자기 집안이 무너져서 장녀로서 동생들을 위해 대학진학을 포기하시고 백화점에 취직하셨다. 당시에는 진짜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고 하셨9다. 그 이후로 정말 말도못하는 고생을 하셨고, 결혼 후에도 오미숙씨의 인생과 비슷하게 살아오셨다.(공교롭게도 우리아빠도 공무원이다) 국어교사가 꿈이셨던 우리엄마는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새벽5시에 항상 일기를 써오고 있고, 일기장만 30권이 넘는다. 우리 엄마와는 다르게 밑에 동생 3명은 모두 대학을 나왔지만, 대학에서 별다른걸 얻지는 못한 것 같다. 지금 모습을 보면 그 3명의 이모, 삼촌 보다는 우리엄마가 대학을 갔어야 했었다. 우리엄마는 얼마나 많은걸 참아오고 양보하고 차별을 감수하고 살아오셨는지.. 이 소설을 보고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
2. 나는 서울 서초구에서 태어나 서울 동작구에서 자랐다. 좋는 동네, 다정한 가정, 훌륭한 학교를 나왔고 멋진 회사에 다니고 있다. 그래서 이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읽으면서 정말 충격이 컸다. 이런 차별을 본적도 없고 생각해본적도 없다. 나는 89년생인데 고작 7년차이인데 대한민국 서울에서 아직도 이런다고?? 라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특히 김지영 씨의 대학시절을 포함한 학창시절은 소설이지만 아마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 같다. 아! 나는 얼마나 편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살아왔는지..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엄청난 차별이 될 수도 있겠구나.. 정말 느끼는 점이 많았다. 또 내 주변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꼈다. -
3. 왜 이렇게 소설 속 김지영씨가 자신에 목소리를 내야 할 때 말을 하지 않는지 너무 답답했다. 자기를 씹다 버린 껌이라고 말한 선배에게, 첫 개시를 여자손님 받는다고 궁시렁 거리던 택시기사에게, 애 낳는 약 지어서 먹이라는 친가쪽 친척들에게, 30분 늦게 출근해서 좋다고 말하던 동료에게 왜 아무말도 못한 것인가? 솔직히 우리나라는 OCED국가 중에서 양성평등이 가장 안된 국가일 것 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특히 여자들이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페이스북 COO인 셰릴 샌드버그도 말 한 것 처럼, 이 싸움은 피해자들이 바꿔가야지 진짜 바뀌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이 말이 옳다. 링컨 시대에 수정헌법 13조가 통과 되어 흑인 노예제가 철폐되었지만, 로자 파크스가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 에서 백인들의 좌석에 앉은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 인종차별은 일상적으로 일어났었다. 하지만 흑인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고 악습에 맞써 싸우면서 권리를 쟁취해 냈다. 이 사건의 교훈은 차별을 받고 있는 대상이 맞서 싸우지 않으면, 그 차별은 변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김지영씨는 목소리를 내야 했다. 자기는 씹다버린 껌이 아니라고, 첫개시가 여자라는 택시기사에겐 한마디 해주고 택시에서 바로 내려야 했고, 친가쪽 친척들에게도 한마디 해줘야 했고, 직장동기들에게도 한 소리 해줘야 했다. 그래야 바뀌는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
4. 나는 김지영씨가 솔직히 요령이 없다고 생각된다. 나쁜 말로는 멍청해 보였다. 집안 사정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휴학도 한번도 안했으면서, 취업 재수를 하더라고 자기 수준을 높혀 더 좋은 기업에 갈 생각을 왜 안한거지? 또 임신 후 회사에서 30분 늦게 출근하라 했는데 그걸 왜 이용하지 않은거지? 왜 육아휴직을 안쓰려 한거지? 애초에 육아휴직도 못쓸정도로 회사의 문화가 개판이면, 임신전에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실력을 키워서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려는 노력을 왜 안한거지? 자신에게 주어진 정당한 권리조차 활용하지 못하는게 너무나 안타깝고 답답했다. 실제로 우리누나는 출산을 생각해 여성 복지가 좋은 회사로 이직을 했다. 또 결혼 후 누나회사로 마을버스타고 출퇴근 할정도로 가까운 곳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또 출산을 준비해 벌써부터 믿을만한 베이비시터들의 정보도 열심히 모은다. 이런걸 비교해보면 같은시대의 사람이 아닌거 같아 너무나 답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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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결론. 이 시대에 읽어볼만 한 책이다.
#책스타그램 #인스타그램 #김지영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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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혼육아 에 대하여 어젯저녁 어머님이랑 티비를 보는데 #황혼육아 에 대한 고부간 또는 모녀분들 인터뷰 몰래카메라를 하더라구요. #경력단절 을 우려하여 친정부모님께 육아를 부탁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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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육아 에 대하여 어젯저녁 어머님이랑 티비를 보는데 #황혼육아 에 대한 고부간 또는 모녀분들 인터뷰 몰래카메라를 하더라구요. #경력단절 을 우려하여 친정부모님께 육아를 부탁하는 경우, #맞벌이 로 시부모님께 부탁하는 경우, 부모님들을 서운하게 하는 경우, cctv 설치로 시어머님과 사단이 일어나는 경우 등의 다양한 사례들이 나왔어요. 같이 티비 보는데 찔리도록 죄송한 마음이 솟구쳤지 뭐에요. 몰래카메라는 “어머니(엄마) 저 일하고 싶어요, 아이 봐주세요” 할때 부모님들의 반응, 또는 #황혼육아 졸업히겠다는 부모님들의 통보에 자식들의 ... #황혼육아 에 대하여
어젯저녁 어머님이랑 티비를 보는데 #황혼육아 에 대한 고부간 또는 모녀분들 인터뷰 몰래카메라를 하더라구요.
#경력단절 을 우려하여 친정부모님께 육아를 부탁하는 경우,
#맞벌이 로 시부모님께 부탁하는 경우,
부모님들을 서운하게 하는 경우, cctv 설치로 시어머님과 사단이 일어나는 경우 등의 다양한 사례들이 나왔어요.
같이 티비 보는데 찔리도록 죄송한 마음이 솟구쳤지 뭐에요.
몰래카메라는 “어머니(엄마) 저 일하고 싶어요, 아이 봐주세요” 할때 부모님들의 반응, 또는 #황혼육아 졸업히겠다는 부모님들의 통보에 자식들의 반응 등.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 역시 부모님들께 #황혼육아 를 부탁드리는 입장으로 부모님들이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말씀- 마음이 저려왔습니다.
저는 출산전부터 부모님께 아이를 맡기지 않겠다는 철칙(?) 을 가지고 있었어요.
육아&산전 도우미도 임신과 동시에 미리 예약해두었고요.
현실은 정반대였습니다.
산전도우미를 해주시던분이 딸아이 돌 지날때까지 계셔주었고, 편히 잘 지낸 무난한 케이스라고 여겼는데 18개월차쯔음 집에 남이 있다는 자체가 불편하게 느껴지거라고요. 당연히 경제적 부담감도 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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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께 딱 1년만 부탁드렸습니다.
자식의 부탁을 흥쾌히 승락해주셨고 지금까지 함께 살아요. 급격하게 달라진 환경에 우리 맘 쓸까 더 헤아려주시는 어머니.
주말 공동육아에 도움 주는 친정 부모님.
아이가 점점 성장하면서 에너지도 부쩍 달라져 힘에 붙일때가 많다는 부모님들.
그래도 내 손주라 참 이쁘다시는 부모님들.
출산과 동시에 효도를 한것 같지만 곧 육아부담으로 불효를 하는것 같은 맘에 늘 죄송하고 감사했어요.
어제 방송의 요지는 우리 부모님들은 결국 자식의 부탁을 모두 수용해주시고 우리들은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대부분 마음으로 한다는거였어요.
말 합시다!
우리를 위해 고생해주시는 부모님들께-
우리가 열심히 사는 이유이기도 한 부모님들, 저희집은 요즘 딸아이의 재롱에 집이 떠나가라 웃다 잠드는 일이 허다해요.
힘든 시기가 지나니 더 행복한 일들도 찾아오네요. 아이의 성장기에 따라 더 힘든일도 있다지만, 지금 당장의 이 기쁨을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가려지고 싶진 않아요.
육아에 정답은 없듯이 모든 가정의 육아방법도 다양하겠지만 우리 부부가 항상 하는 이야기. 우리가 건강한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마인드로 행복한 아이로 키우자 에요.
여러분 우리가 행복해야해요,
엄마가 행복해야 이 가정이 웃을일이 더 늘어나요. 육아에 지치신 우리 엄마들, 힘내주세요 그레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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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순 여사님 @hongseonsug8 엄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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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다이어리
#워킹맘 #인스타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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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의 유령(2007) 밀로스 포먼은 영화에 꾸준히 광인을 등장시켜온 감독으로 역사물을 주로 만들어왔다. 그가 다룬 역사는 고전시대에서부터 시작해 1960년대 히피들이 탄압받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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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의 유령(2007) 밀로스 포먼은 영화에 꾸준히 광인을 등장시켜온 감독으로 역사물을 주로 만들어왔다. 그가 다룬 역사는 고전시대에서부터 시작해 1960년대 히피들이 탄압받던 시대와 플레입이를 만든 까지 다양하다. <아마데우스>와 <뻐꾸기>로 아카데미상을 두 번이나 받은 감독인 밀로스 포먼은 마지막 영화(더 찍을지는 모르지만)로 <고야의 유령>을 만들었다. <고야의 유령>은 그가 역사에 가져온 시선을 갈무리하는 영화로 이 영화의 주인공은 고야가 아닌, 고야가 그린 유령이다. 이 영화에서 유령은 이그네스로 등장하는 여자와 그녀의 딸이다. ... 고야의 유령(2007)

밀로스 포먼은 영화에 꾸준히 광인을 등장시켜온 감독으로 역사물을 주로 만들어왔다. 그가 다룬 역사는 고전시대에서부터 시작해 1960년대 히피들이 탄압받던 시대와 플레입이를 만든 까지 다양하다. <아마데우스>와 <뻐꾸기>로 아카데미상을 두 번이나 받은 감독인 밀로스 포먼은 마지막 영화(더 찍을지는 모르지만)로 <고야의 유령>을 만들었다. <고야의 유령>은 그가 역사에 가져온 시선을 갈무리하는 영화로 이 영화의 주인공은 고야가 아닌, 고야가 그린 유령이다. 이 영화에서 유령은 이그네스로 등장하는 여자와 그녀의 딸이다. 밀로스 포먼은 시대에 신음하며 폭압을 그려온 고야를 등장시켜 무엇을 말하려한 걸까. 대체로 예술가 영화는 대체로 감독이 자신을 영화 속 예술가로 비치게끔하는 어떤 장치를 심어놓는다. 밀로스 포먼은 늙어버린 자신과 늙은 고야를 영화에 등장시켜 자신이 보는 시선을 고야가 보는 시선으로 관철시킨다.

이 영화는 가혹한 영화다. 대체로 두 시대가 등장하는데, 첫번 째 시대는 스페인 카톨릭이 자행한 종교재판 시대이며, 두번 째는 나폴레옹 시대다. 우리는 흔히 전자를 폭압의 시대라, 후자를 자유의 시대를 부른다. 밀로스 포먼이 바라보는 세계의 패턴이란 무엇도 선과 악이라 구분할 수 없는 지옥도다. 고야는 그런 세계를 바라볼 뿐 무엇에도 참여하지 못하며, 바꾸지도 못한다. 결국 고야는 이 시대의 유령에 불과한 셈이다. 밀로스 포먼은 이전에도 <래리 플랜트>를 통해 19금 잡지를 만들다 검열당하는 래리 플린트의 이야기를 다룬 적 있다. 표현은 어디까지 가능한가, 예술가는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 는 그가 평생토록 고민해온 주제의식이었다. 고야가 이 영화에서 하는 건 그림 그리기뿐이다. 친구의 딸이 당하는 비극은 카톨릭이 자행한 종교재판에 관련된 일이다. 로렌조의 악행은 신부라는 권위를 이용한... 이며 그런 일들에 고야는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한다. 다만 감독은 대신 고야로 하여금 그 시대의 풍경들을 그리게끔 해놓는다. 카톨릭의 시대와 나폴레옹의 시대는 시간 이동으로 넘어가지만 로렌조의 모습만 달라졌을 뿐, 시대는 달라지지 않는다. 감독은 그런 아이러니에 참여해보지만 오히려 절망에 부딪히고 만다. 이 영화는 그런 포인트에서 예술가가 말하고 표현하는 것들이 어떻게 무기력해지는지, 그것들이 역사에서 얼마나 무의미해지는지 보여준다. 부정의 어법으로 예술가들이 기록해야할 것들이 무엇인지 마지막으로 보여준다.

밀로스 포먼은 예술과 윤리의 허용선을 계속 시험하는 동시에 예술가의 무력함을 동시에 역설한다. <아마데우스>에는 숭고를 마주친 예술가의 무기력한 모습을, <래리 플린트>에서는 개인은 저급할지라도 표현의 자유는 신성하다는 모습을 각각 보여준다. 그에게 디스토피아란 말할 자유를 빼았기는 세상이며 그는 그런 아이러니들이 이름만 달리할 뿐 영원회귀한다는 걸 이 영화로 보여준다. <뻐꾸기 둥지 위를 날아간 새>에서 가짜 환자로 들어갔다가 두뇌 수술을 받은 주인공, 그 병원 풍경과 지금은 무엇이 다른가? 이 영화는 그 주인공을 보여주는 대신 그 풍경을 보여준다. 그걸 지켜보는 우리도 동시에 그 시대의 피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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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수천번 고민했어요 누군가 보고 왜 이런거까지 올리냐 같은 여자면서도 더 싫어할수 있어서 엄청 많이 고민했는데요 . 정말 또 궁금해 하시는분들 저처럼 절박하신분들이 계실것같아서 용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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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수천번 고민했어요 누군가 보고 왜 이런거까지 올리냐 같은 여자면서도 더 싫어할수 있어서 엄청 많이 고민했는데요 . 정말 또 궁금해 하시는분들 저처럼 절박하신분들이 계실것같아서 용기에 용기를 냈습니다 . 저 정말 2012년부터 희귀난치병 산정특례질환으로 치료받고있는 뇌하수체선종(양성뇌종양)환자에요 . 무엇보다 호르몬 문제가 있는 질병이라 약을 안먹으면 절대 생리를 하지 않습니다 . 물론 약을 먹어도 제대로 된 생리를 잘 안해요 . 특히 지아낳고 모유수유하면서 약을 한동안 중단한 이후 다시 약을 먹어도 예전같은 ... -
진짜 수천번 고민했어요
누군가 보고 왜 이런거까지 올리냐
같은 여자면서도 더 싫어할수 있어서
엄청 많이 고민했는데요
.
정말 또 궁금해 하시는분들
저처럼 절박하신분들이 계실것같아서
용기에 용기를 냈습니다
.
저 정말 2012년부터 희귀난치병 산정특례질환으로
치료받고있는 뇌하수체선종(양성뇌종양)환자에요
.
무엇보다 호르몬 문제가 있는 질병이라
약을 안먹으면 절대 생리를 하지 않습니다
.
물론 약을 먹어도 제대로 된 생리를 잘 안해요
.
특히 지아낳고 모유수유하면서
약을 한동안 중단한 이후 다시 약을 먹어도
예전같은 생리가 돌아오지 않았어요
.
생리불순을 겪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호르몬문제로 쉽게 피부가 뒤집히기도하고
계속 먹을게 땡기고 피로하고
게다가 생리통에 말못할 고민들이 참 많아요
.
가장 스트레스는 그렇게 가끔 하는
생리조차도 순환이 잘 되지 않기때문인지
붉고선명한 혈이 아닌 갈색혈로
조금씩 배출된다는것과 동시에
정말 불쾌한 냄새가 난다는것이었어요
.
가까이 오면 누가 눈치챌까봐 그 기간엔
다른 사람을 만나는것도 꺼려지고
계속해서 하루에 몇번씩 씻고
특히 더운 괌에서는 더 심하니까
혼자 이유없이 더 짜증나고 우울하고 그랬어요
.
몸도 정상이 아닌데 남편이 둘째타령하면
내가 죄인같아 더 서럽고
나때문에 임신을 못할것같아 더 피하게되고
안 겪어본 사람은 절.대. 이해할수 없을거에요
.
그러다 블랙마카를 선물받았고
출산후 약 없이 처음 생리를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난 건강한 생리였지만
마카를 하루 4포씩 복용한지
채 한달도 되지 않았을때였고
한국에 나가서 편해졌나? 하는 의심이 있었어요
그래도 약없이 다른건 달라진게 아무것도 없는데
반신반의하며 계속해서 마카만 먹었어요
.
생리가 끝난지 만 한 달이 될때까지
두번째 생리가 없어서 살짝 고민도 했어요
다시 약을 먹어야하나 싶을때
한달하고 2일만에 두번째 생리를 시작했어요
.
그 전에 피부도 완전 뒤집혀가려는 상태였는데
생리시작과 동시에 염증이 다 가라앉았구요
이번에도 7일간 건강한 생리를 했습니다
정말 남들한테 자랑(?)이라도 하고싶을정도로
건강한 붉고 선명하고 냄새없는 생리였어요
보여줄수없어서 속상할지경ㅜㅜ
.
그런데 어제 7일째 아침 소변을 볼때
찔끔 묻어나오는 갈색혈이 아닌
냉과 섞여 핑크빛이 도는걸 보면서
아, 원래 고등학교때는 항상 이랬었지!
이렇게 깨끗하게 끝났었던게 이제야 떠오르면서
저도모르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
저뿐만아니라 후기보내주시는분들도
다 비슷한경험을 하시는것같아요
.
천연미네랄과 필수아미노산이 신체 밸런스를 맞춰주면서
영양을 공급해줘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뭐든 천연 식물이 흡수율도 가장높고 부작용도 덜한거 아시죠? .
정말 호르몬제나 기타 약물치료, 주사치료에
몸이 더 망가질수도 있다는걸 생각하시면
꼭 블랙마카 한 번 알아보세요!
.
제가 만들고 판매하는게 아니라
또 다른 기존유통채널들이 있어서
마음껏 공구진행하기가 어렵지만
본사와 수량을 계속 협의중이에요
이번엔 원하시는분들 모두 꼭
드셔보실수있도록 최대한 노력해볼게요!!
.
지난 공구이후 본사 사이트도
전량 품절되어 현재는 청담SSG, 스타필드,
도곡 스타슈퍼, 종로5가 종오약국 등에서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
공구는 27일부터 진행될 예정이에요
@ohshu_market 으로 문의주세요
.
.
.
#생리불순 #필수아미노산 #우주식품
#유기농식품 #천연미네랄 #천연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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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세요 울 고객님들! 가려운곳을 시원하게 못 긁어드려서 정리해봅니다:)) 안먹으면 궁금해서 이것저것 사고 안드시고 어딘가에 두고 돈버리지 마시구 꼭꼭 챙겨드시기에요, 저도 까먹을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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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세요 울 고객님들! 가려운곳을 시원하게 못 긁어드려서 정리해봅니다:)) 안먹으면 궁금해서 이것저것 사고 안드시고 어딘가에 두고 돈버리지 마시구 꼭꼭 챙겨드시기에요, 저도 까먹을때가 분명있지만 서로 챙겨줍시다_ 아로니아효소의 장점은_ 타효소보다 맛이좋다!!_ 아무리 몸에좋아도 효소특유의 구린?맛때문에 장기섭취가 어렵다는분들이많아요, 그래서 효소의 진정한효능을 못느끼시는분들이 많아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저도 처음에 효소를 접했을때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아로니아효소는 맛있어서 남녀노소 호불호없이 첫 맛은 새콤 끝맛은 ... 읽어주세요 울 고객님들! 가려운곳을 시원하게 못 긁어드려서 정리해봅니다:)) 안먹으면 궁금해서 이것저것 사고 안드시고 어딘가에 두고 돈버리지 마시구 꼭꼭 챙겨드시기에요, 저도 까먹을때가 분명있지만 서로 챙겨줍시다😌_
아로니아효소의 장점은_
✔ 타효소보다 맛이좋다!!_
아무리 몸에좋아도 효소특유의 구린?맛때문에 장기섭취가 어렵다는분들이많아요, 그래서 효소의 진정한효능을 못느끼시는분들이 많아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저도 처음에 효소를 접했을때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아로니아효소는 맛있어서 남녀노소 호불호없이 첫 맛은 새콤 끝맛은 구수한 미숫가루 맛이에요. 효과도 맛도 다 잡을 수 있도록 이런점을 보완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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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 효소는
주성분들을 각각 개별발효를해서 섞는게아니라 한번에 같이 발효하는 공법으로 제조되어 효소의힘인 👉🏻역가수치가높고 맛이좋을 수 밖에 없이 제조되었고!
여기서 잠깐👋🏻 혼합발효는 아무나할수없는 기술적인 노하우및 공법이 필요하기때문에 좋은효소를 고를땐 이부분을 꼭 확인해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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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로니아효소 혼합발효
즉 주성분을 한번에 발효하여 효소의 성분을 더 극대화시켰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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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는 그 역할에 따라 대사효소와 소화효소로 구분되어요. 소화효소는 음식물의 소화를 담당하고, 해독, 영양 흡수, 체질개선 등에 관여하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존재에요. 위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장 속을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에 변비 개선 및 면역력 증강에도 도움이 되지만 나이가 들수록 체내 효소 보유량이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노화시작 효소보유량 감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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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효소는 식품 섭취를 통해 보충할 수 있지만, 효소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화식(火食)이 많은 우리나라 식품으로는 한계가 있어요. 👉🏻👉🏻 때문에 언제든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효소로 보충해줘야하기 때문에 효소를 섭취해야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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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효소식품을 고를 때는 ‘원료’와 ‘효소 역가’를 꼼꼼히 확인해야 그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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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실을 알려드릴게요, 저도 처음 먹을땐 잘 몰랐던 사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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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효소엔 역가표시 가 되어있습니다. 역가는 효소의힘으로 효소를 결정짓는 가장중요한 수치이고
몸속에 들어갔을때의 활동성을 나타내는부분으로 👉🏻효소를 고를때 역가표시가 되어있는지
꼭 확인후 구입해야하는데 시중에 나온 제품들은 역가표시가 되어있지 않아요,
자신이없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_
역가표시가 되어있는 아로니아 효소, 근거 있는 효소이니 맘껏 즐기세요🤜🏻 아로니아효소는 이지컷이 아니라서 뜯기가 좀 힘든데요, 그 전보다는 많이 좋아져서 걱정 안하셔도되요,🙏🏻 점선말고 좀더 아랫부분을 잡고 찢거나 저처럼 그냥 치아로 쭉 찢으면 아주 잘찢어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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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가
이지컷이 어려운이유 효소는 발효식품이라 너무 쉽게 찢어지는 이지컷일경우 그 점선사이로 들어간 공기와의 접촉으로 제품이 쉽게 부패될 수 있기때문에 이지컷을 하지못합니다.
그래서 효소 파우치는 외부공기와의 차단을 철저히한 이중밀봉이라 쉽게 찢기지않기 때문에 다소 불편할수있으나
점선이아닌 좀더 아랫쪽을 잡고 찢어주시면 좀 더쉽게 오픈이가능한 점 참고부탁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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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서 나가는 서비스 포는 처음 진행하는 셀러들에게만 제공해주시는거래요~ 저는 효소가 아무리 좋다해도 맛없으면 못먹겠어서 미리 구매해서 드셔보시라고 보내드렸어요.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되시라는 저의 마음이자 맛있어서 자신있는 효과있어서 자신있던 빅픽쳐였답니다. 휴가안가고 다들 효소 구매하시나봐요,😛 오늘 자정까지 구매하시면 내일 발송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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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이집트 #다합 이쯤되면 돌아오는 쌩 원본 시간. 아이폰에 있는 사진들 묵혀 놓지 않고 풀 수 있어서 좋음. 마음대로 찍은 사진과 의식의 흐름대로 씁니다. . 정확히 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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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이집트 #다합 이쯤되면 돌아오는 쌩 원본 시간. 아이폰에 있는 사진들 묵혀 놓지 않고 풀 수 있어서 좋음. 마음대로 찍은 사진과 의식의 흐름대로 씁니다. . 정확히 어제 새벽 두시 반경, 샬름셰이크에 떨어졌다. 이름만 들어보던 곳, 생각보다 무지 깨끗하고 잘 되어 있는 공항. 휴가철이라 그런가 새벽에도 제법 북적인다. 미리 신청해놓은 택시를 타고 숙소로 향했다. . 목이 꺾여 자고 있다가 어렴풋 눈을 떴는데 아침 해가 뜨고 있다. 온 세상이 붉다. 자는 와중에도 그게 너무 예뻐서 영상으로 찍었는데 흔들려서 무 쓸모. 무튼 숙소에 도착, 문을 열고 ... #아프리카 #이집트 #다합

이쯤되면 돌아오는 쌩 원본 시간. 아이폰에 있는 사진들 묵혀 놓지 않고 풀 수 있어서 좋음. 마음대로 찍은 사진과 의식의 흐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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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어제 새벽 두시 반경, 샬름셰이크에 떨어졌다. 이름만 들어보던 곳, 생각보다 무지 깨끗하고 잘 되어 있는 공항. 휴가철이라 그런가 새벽에도 제법 북적인다. 미리 신청해놓은 택시를 타고 숙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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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꺾여 자고 있다가 어렴풋 눈을 떴는데 아침 해가 뜨고 있다. 온 세상이 붉다. 자는 와중에도 그게 너무 예뻐서 영상으로 찍었는데 흔들려서 무 쓸모. 무튼 숙소에 도착, 문을 열고 들어가니 또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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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은 어제 수정언니를 만나러 가다 찍은 오후 7시. 볼살이 빵빵하다. 저 이후로 아직 바다를 보지 못했다. 오늘은 무조건 스노클링 해야지 했는데 장 보고 와서 마늘 까다 배고파서 컵라면 먹고 이후에 바로 잠들어버렸다. 그래서 지금 일어남. 이미 5시, 곧 해가 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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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다합에서의 3주는 무지 짧은 것 같다. 배우고 싶은 건 많아 빨리 시작해야 하는데 근 두달간 너무 달려만 와서 (응 변명,,) 여독을 조금 풀어낼 시간이 필요했다. 물론 지금도 여행중이지만. 그래서 오늘 까진 좀 쉬고 내일 부터 증맬로 홍해를 만나러 가겠노라!!! 열심히 다짐하는 지금. 동시에 오늘은 쉬어도 된다는 안도감을 느끼는 나를 보니, 역시나 잘 쉬는 법도 모르는게 정확하다. 그게 얼마나 중요한건데, 역시 중요한건 모르고 산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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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빠가 길을 가다 내 손을 잡고 울먹 거렸다. “3년 전 다합에서 나는,,, 날씬했고,. 잘(?)생겼었고.. 여자친구도 없었는데.... “ 좋은 뜻인지 나쁜 뜻인지 분간이 안 되지만 무튼 그는 3년 전과 지금의 시간을 동시에 피부로 느끼며 울컥한 것이 분명했다. 내가 이번 유럽을 다시 갔을때처럼 아마 같은 감정이라고 감히 짐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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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많이 올랐다는데 유럽에 있다가 온 우리는 너무 싼 것 처럼 느껴졌다. 어제 처칠바에서 시킨 버거에 칩스가 같이 나오는데, “에~ 2500원인데 뭐 어때 ! 먹고 싶은 것 다 먹자! “ 하고 대자 (large chips) 를 또 시켰다가 다 남긴게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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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시에 일어나 한시간을 뒹굴 거리다 아살라시장에 u장을 보러 갔다. 물건이 하나하나 얼마인지 적혀있지도 않지만 그냥 그들을 믿는다. 필요한 물품을 좀 사고 시원한 맥주 7병을 사서 열심히 집으로 돌아왔다. 한 43도 쯤 되는 것 같은데 한국도 이정도라 하니, 습하지 않은 것에 그저 감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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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서워하는 게 참 많다. 겁쟁이인지 승아도 아닌데 쫄보인지 모르겠지만 무튼 간이 작은 건 확실하다. 특히 큰 개와 고양이들을 너무나 무서워 한다. 그래서 이번 다합에서는 고양이들과 친해지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 어제 만난 집 고양이는 너무 눈빛이 무서워서 친해질 수 가 없었다. ( 사진 속 고양이 참고ㅠ) 집을 나서다 작은 고양이를 다시 만나기도 했는데 그 고양이는 서둘러 나를 피했다. 적극적으로 피하는 영상은 스토리에 올리겠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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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다 깨서 이정도로 마무리 해야겠다.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써서 아무래도 뭐 조만간 삭제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아직 잠이 덜 깼고, 내 기억을 까먹기 전에 쓰는 의식과도 같은 글.
.
물에 떠 있기만이라도 하기, 고양이와 친해지기, 수영복 자신있게 입기, 게으른 것을 불안해하지 말기, 내 자신의 몸과 마음에 집중 하기. 내가 이번 다합에서 내가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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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우리는 죽을 뻔하다가 살아난 간증을 좋아한다 . 저는 암 판정을 받고, 한 달밖에 못 산다고 해서 마지막 수단으로 기도원에 들어갔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도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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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우리는 죽을 뻔하다가 살아난 간증을 좋아한다 . 저는 암 판정을 받고, 한 달밖에 못 산다고 해서 마지막 수단으로 기도원에 들어갔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도했습니다 . 기도하고, 금식하던 어느 날 꿈을 꿨는데 제 몸속에서 구렁이가 나가더라고요 . 그리고 다음 날 일어나보니 암 세포가 다 죽어 있었습니다.” 성도들은 이런 간증을 들으면 “아멘!” 한다 . 그리고 나도 그러한 간증을 만들어내고자 하나님께 요구하기 시작한다. 많은 경우 우리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해 우리 식대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 그중 하나가 ‘하나님이 ... .
사실 우리는 죽을 뻔하다가 살아난 간증을 좋아한다
.
저는 암 판정을 받고, 한 달밖에 못 산다고 해서 마지막 수단으로 기도원에 들어갔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도했습니다
.
기도하고, 금식하던 어느 날 꿈을 꿨는데
제 몸속에서 구렁이가 나가더라고요
.
그리고 다음 날 일어나보니 암 세포가 다 죽어 있었습니다.”
성도들은 이런 간증을 들으면 “아멘!” 한다
.
그리고 나도 그러한 간증을 만들어내고자 하나님께 요구하기 시작한다.
많은 경우 우리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해
우리 식대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

그중 하나가 ‘하나님이 나를 연단하신 후에 반드시 사용하실 거야’라는 것이다.
꼭 그렇지는 않다
.
주님께서는 그러한 단면적인 믿음으로는
이 시대를 감당할 수 없다고 하신다
.

어떤 사람들은 믿고 구해서 원하는 것을 얻었다. 그러나 또 어떤 사람들은 똑같이 주님을 신뢰하고, 믿었는데 구하심을 경험하지 못했다
.

그 예로 다윗과 요나단이 있다.
다윗은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달려갔더니 죽을 뻔한 고비를 수도 없이 넘기게 하시어, 결국 왕으로 세우시고, 한 나라의 통치자로서 위대하게 사용하셨다
.

요나단도 아버지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친구에게 신실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의 생명을 취해가셨다
.

우리 삶 속에 있는 많은 고통과 아픔과 어려움의 이유를 납득하기도 전에 인생을 마칠 수가 있다
.
내가 본 바로는 하나님께서 훈련시키시고 사용하기 전에 데리고 가신 사람들이 더 많은 거 같다.
그리고 문제는 해결되어도 다른 문제가 또 터진다. 문제 해결을 믿는 것이 믿음이 아니다
.
믿음은 최후의 날, 나에게 갚아주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
내 목에 칼이 들어온다 해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그 믿음이어야
오늘을 지탱할 수 있다
.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나의 어떠한 문제 속에서도 변치 않으심을 믿는 것이다
.

기억하라.
세상이 뒤집어져도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
_

책_ 철인, 다니엘김
_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_다니엘 3:17, 1
.

#아무리기도해도_더나빠진것처럼보일때
#하나님이_선하시고_계속일하고계심을기억해요
#내뜻아닌_주님뜻대로이뤄지길_계속기도해야합니다
#아니면_어떻게해결하겠습니까_유기성
.

#기억하라
#세상이뒤집어져도
#하나님이_나를사랑하신다
.

#주여_내영혼을_받으시옵소서 #하나님께드릴마땅한충성 #철인 #다니엘김 #갓피플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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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정말 우여곡절 끝에 둘의 사랑을 확인하고 한 편생 사랑하기를 약속한 커플이 있었다. 남자는 여자의 손을 붙잡으며 당신이 먼저 놓기 전까진 절대 이 손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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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정말 우여곡절 끝에 둘의 사랑을 확인하고 한 편생 사랑하기를 약속한 커플이 있었다. 남자는 여자의 손을 붙잡으며 당신이 먼저 놓기 전까진 절대 이 손 먼저 놓지 않을 것이라며 하나님 앞에 맹세 했다고 한다. 그 후 정말로 남자는 여자의 손을 절대 놓지 않았다고 한다. 길을 걸을 때도 운전을 할 때도 심지어 잠자리에 들 때도. 여자가 먼저 손을 놓기 전까지 남자는 절대 여자의 손을 놓지 않았다. 그 둘이 손을 맞잡고 있는 동안 세월이 많이 흘렀다. 여자는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아프기 시작했고, 이내 이별을 준비해야하는 순간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 언젠가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정말 우여곡절 끝에 둘의 사랑을 확인하고 한 편생 사랑하기를 약속한 커플이 있었다. 남자는 여자의 손을 붙잡으며 당신이 먼저 놓기 전까진 절대 이 손 먼저 놓지 않을 것이라며 하나님 앞에 맹세 했다고 한다. 그 후 정말로 남자는 여자의 손을 절대 놓지 않았다고 한다. 길을 걸을 때도 운전을 할 때도 심지어 잠자리에 들 때도. 여자가 먼저 손을 놓기 전까지 남자는 절대 여자의 손을 놓지 않았다.
그 둘이 손을 맞잡고 있는 동안 세월이 많이 흘렀다. 여자는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아프기 시작했고, 이내 이별을 준비해야하는 순간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여자는 마지막 유언으로 남자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그동안 당신의 따뜻한 손을 꼭 잡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이제 당신이 먼저 이 손을 놓아달라고. 그래야지 내가 편히 갈 수 있을 거라고.
하지만 남자는 끝끝내 여자의 손을 놓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여자가 눈을 감은 후 몇시간 뒤, 남자는 맞잡았던 그 손을 놓지 않은채 여자와 함께 눈을 감았다고한다.
오래전 라디오에서 들었던 이야기다.
너무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였기에 여전히 잊혀지지 않는다. 정말 그렇게 한 평생 누군가 붙잡은 그 손을 놓지 않고 사랑할 수 있을까?
처음 이야기를 접한 이후 수없이 고민해보고 생각해보았지만 결론은 늘 불가능이었다. 사랑엔 변수가 너무 많으니까. 그런 이야기속 주인공들을 우린 몇 안되는 운명이라고 말하니까.

그런데, 지금 내 눈 앞에 그 둘의 모습이 보이는 듯하다. 흰머리가 지긋한 할아버지와 허리가 구부정하신 할머니. 천천히 지하철 계단을 내려가며 꼭 붙잡은 두손. 개찰구를 지나면서도 절대 놓지 않는 두손. 걸음이 불편해 뒤쳐진 할머니를 향해 붙잡은 손을 쭉 뻗으며 흐뭇하게 웃고 있는 할아버지의 얼굴. 어쩌면 라디오에서 흘러 나왔던 그 거짓말같은 이야기는 사실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사진을 찍고 싶지만 과연 내 카메라가 그 두분의 사랑을 다 담을 수 있을까 의심되어 눈으로만 담기로 했다.
할머니가 어렵게 개찰구를 빠져나와 고생했다는 듯 한숨을 푹 내쉰 후 할아버지를 보며 아이처럼 웃으셨다.
사랑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풍기는 것이며 느껴지는 것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지금 나는 그 사랑 내음새를 흠뻑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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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작공부는 If i had my life to live again, i would find you so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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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스타그램 #daily #에세이 #수필 #관찰 #사랑 #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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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6살이 우리 아들<span class="emoji emoji1f466"></span>🏻 돌때부터 감기가오면 무조건 중이염으로 와서 입원도 수없이하고 현재까지도 항생제를 달고 있답니다 ㅠ 몸이 피곤하면 짜증과 투정도 심해지는아이 중이염이 반복이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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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6살이 우리 아들🏻 돌때부터 감기가오면 무조건 중이염으로 와서 입원도 수없이하고 현재까지도 항생제를 달고 있답니다 ㅠ 몸이 피곤하면 짜증과 투정도 심해지는아이 중이염이 반복이되던 어느날 평소처럼 큰아이 우석이를 불렀는대 아이가 대답을 안하더라구요3~4번 불러도 대답을안하길래 이 나이때에 엄마에게 반항을 하는 시기인가? 생각을 하고 계속 반복적이길래 엄마아빠를 무시하는줄알고 아이를 혼내고 야단을 쳤던적이있어요 매번 감기가 나아지지 않고 심해져서 병원을 갔는대 중이염이 너무 심하다고..귀에 물이차서 염증과 그리고 귀가 잘안들린다는 ... 어느새 6살이 우리 아들👦🏻
돌때부터 감기가오면 무조건 중이염으로 와서 입원도 수없이하고 현재까지도 항생제를 달고 있답니다 ㅠ
몸이 피곤하면 짜증과 투정도 심해지는아이 중이염이 반복이되던 어느날 평소처럼 큰아이
우석이를 불렀는대 아이가 대답을 안하더라구요3~4번 불러도 대답을안하길래 이 나이때에 엄마에게 반항을 하는 시기인가? 생각을 하고 계속 반복적이길래 엄마아빠를 무시하는줄알고 아이를 혼내고 야단을 쳤던적이있어요 매번 감기가 나아지지 않고 심해져서 병원을 갔는대 중이염이 너무 심하다고..귀에 물이차서 염증과 그리고 귀가 잘안들린다는 증상까지 생겨서 귀에 관을 삽입하는 수술이야기까지 하시더라구요 일단
약으로 조금만 더 치료해보고 큰병원으로 가보라는 말에. . 의사선생님의 말을 듣고 집에오자마자 하루빨리 중이염부터 낫고 면역력도 챙겨보자 싶어서 아이 건강을 보충해줄 제품을 찾게 되었어요
어렸을때부터 홍이장군.심지어 개구리즙.보약도 다먹여봤는대. . 먹일때마다 아이가 잘먹지도 않고 효과도 그때뿐이더라구요ㅠㅠ 매번 남유님 @naaamyuuu 인스타 눈팅만하고 좋아요만 눌렸는대 천유장군 성분도 알아보고 후기도 읽어보면서 이번에도 안먹으면 어쩌지?정말 효과가 있을까?라는 반신반의로 시켰는대 왠걸. .택배오자마자 뜯어줬는대 약 보약종류라고하면 질색해서 처음에 쓴약 인줄알고 먹지도 않고 거부하던 녀석을 살살 꼬셔서 맛만보게 했는대 바로 원샷을ㅋ ㅋ 천유장군이 무엇보다 뜯기도 편하고 먹기도 편해서 혼자 스스로도 잘먹었더라구요 신기했어요 천유장군 먹으면서 정말 놀라웠던점은 밥도 잘먹고 뿐만아니라 수술을 해야되나 싶어서 몇일뒤 큰병원가서 검사를 했는대 아이 귀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수술까지는 안해도 된다는 말씀을 듣고 나니. . 철렁했던 마음이 녹아내리면서 눈물부터 나더라구요 그리고 문득 아. 설마했던 #천유장군 이생각나더라구요
남유님 진짜 감사합니다 의심많은 제가
천유장군의 효과로 지금은 지인들께 홍보아닌 홍보를 하고 다닐줄은 몰랐네용 큰아이에 이어 둘째도 24개월이 되어서 이젠 같이 먹이려고해요 한때에 저에게도 아이에게도 힘들었던 큰고비를 넘기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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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갈때도천유장군 #꽃보다천유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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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들이 그곳을 빠져나왔다면 누구에게 표를 던졌을까? 작년 총선전 15년말과 16년 초에는 그야말로 대통령과 여당에서 쏟아져 나오는 이런 저런 뉴스들때문에 잠들지 못하고 불면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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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들이 그곳을 빠져나왔다면 누구에게 표를 던졌을까? 작년 총선전 15년말과 16년 초에는 그야말로 대통령과 여당에서 쏟아져 나오는 이런 저런 뉴스들때문에 잠들지 못하고 불면했었다. 가슴에 막 화가 치밀어 올라서. 무기력했고, 미안했었다. 내 주변이들도 내가 너무 과민하다고 여기기도 했다. 나조차도 이해가지 않았고. 남들에게 큰 관심 없이 30년 가까이 살아왔던 지라. 평소에 가지고 있던 이런저런 투표관점을 모두 미뤄두고 이것 하나만 생각하고 오늘을 맞이했었다. 내 머릿속을 한동안 지배했던 세월, 유럽에서 전쟁이 난 이후 다다이즘으로 사조가 ... 그 친구들이 그곳을 빠져나왔다면 누구에게 표를 던졌을까?

작년 총선전 15년말과 16년 초에는 그야말로 대통령과 여당에서 쏟아져 나오는 이런 저런 뉴스들때문에 잠들지 못하고 불면했었다. 가슴에 막 화가 치밀어 올라서. 무기력했고, 미안했었다. 내 주변이들도 내가 너무 과민하다고 여기기도 했다. 나조차도 이해가지 않았고. 남들에게 큰 관심 없이 30년 가까이 살아왔던 지라.
평소에 가지고 있던 이런저런 투표관점을 모두 미뤄두고 이것 하나만 생각하고 오늘을 맞이했었다. 내 머릿속을 한동안 지배했던 세월, 유럽에서 전쟁이 난 이후 다다이즘으로 사조가 흘러갔듯, 나는 그날 후로 내가 본 곡성이나 부산행등 많은 한국영화 컨텐츠의 레퍼런스를 세월로 확정해두고 해석했고, 여러 사회현상을 이해하는데에도 바탕으로 깔아두고 생각했었다.

나는 좌파지만 새누리와 한나라당의 정치질에 언제나 배울게 있다고 생각했고, 보수를 마냥 괴물처럼만 여기는 좌파들이 지금의 현실을 만든거라고 생각했었지만 그날과 그날부터 정부와 여당의 대응이 도저히,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지가 않았다. 거기에다 9년간 급격히 퇴행하고 보수화된 사회분위기에 맞물려 탄생한 젊은 친구들의 극보수화가 내게 큰 스트레스를 가져왔었다. 미국을 생각해보면 오바마 중임기간 경제, 외교, 사회 모든 부분을 관통하는 첫번째 철학은 피씨였다고 생각한다. 다른 국가들은 비록 동의하기 어렵더라도, 오바마는 당당하게 의회연설로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주장했고, 동성혼에 대해 말해왔다. 박수받았고. 피씨하다는 것, 그건 자연스레 시민사회와 문화컨텐츠를 다루고 수용하는 이들의 태도로 스며들곤 한다. j cole이란 랩퍼가 있는데 언젠가 가사에 지진아 라는 단어를 쓴 적이 있다. 그리고 그 가사를 듣고 시민사회단체에서 항의를 하자 곧바로 sns로 내 가사에 상처받았을 사람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한 적 있다, 맥락상 쓸만했음에도. 시민사회 단계에서 긍정적인 자정적용의 순기능이 잘 작동한 사례라고 생각한다. 근데 우리나라를 생각해보면 한 랩퍼가 세월호를 조롱하는 가사를 적고, 또 여자랩퍼에게 성비하, 외모비하를 뒤섞은 가사를 적은 뒤 곡을 릴리즈를 시키고 나서 그 후 쏟아진 비난을 모두 좆까 라는 스탠스로 받아들이고 이게 진짜야, 늬들도 그러잖아 라는 뉘앙스로 얘기했다. 이건 전혀 이상하지 않다. 대통령과 집권 여당이 세월호를 대했던 태도, 예컨대 모든 규제를 바다에 빠뜨린 뒤 필요한 규제만 건져야 한다는 내 30년 인생동안 살아오며 구축한 상식세계를 모두 부정하는 수사를 어디 술집에서 노인네들이 취한 채 지껄이는 것도 아닌, 이 나라의 행정부 수반이 이야기 하는 나라였으니까.

오늘의 결과에 대해 사실 크게 기분이 좋지는 않다. 예상했었고 오늘이 되기전까지 별다른 불안한 마음도 없었다. 그리고 그가 내 인생을, 이 나라를 크게 바꿔놓으리란 생각도 하지 않는다. 어짜피 내 인생의 성과와 행복은 내가 찾아먹는거다, 노오오력 이란 말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내가 하지 않으면 바뀌는 게 없는 건 달라지지 않는다. 재주껏 찾아먹는거다, 인생은. 그래도 아 다르ㄱ고 어 다르듯 1번과 2, 3번의 간극은 분명하다. 하나못해 많은 이들이 값싼 펜을 하나 사러가도 수번을 그어보고 차이를 분명히 느끼듯.

아이들의 피해를 최소화 한 채 최순실 사건이 터졌다면, 그 아이들이 주말마다 광장에 나와 소리 질렀다면, 투표권을 얻어서 한표를 던질때 어디에 던졌을지 나 혼자만의 예상을 했고, 다행이 맞아 들었다. 다 그냥 그 친구들한테 미안한 마음에 하는 내 자위 지만 선거권을 얻은 후 한번의 당선자도 뽑아보지 못한 내가 처음으로 내 이상향투표, 내 뱃속만 생각하는 투표가 아닌, 나름의 합리적인 투표를 했던 이유다, 부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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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사실 이런 상황에서는 아이에게 뭘 가르쳐주느냐 보다는 나의 감정을 어떻게 조절할지를 먼저 고민하셔야 합니다. 문제를 지적하고 지시하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하는것이 아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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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사실 이런 상황에서는 아이에게 뭘 가르쳐주느냐 보다는 나의 감정을 어떻게 조절할지를 먼저 고민하셔야 합니다. 문제를 지적하고 지시하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하는것이 아이가 느끼는 현재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겁니다. 그 다음이 올바른 가르침이에요. 내 감정이 조절이 되지 않으면, 아이의 감정을 받아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내 감정조절이 되지 않으면 아이를 가르칠 수도 없는겁니다. . ...중략..... 아이는 어른처럼 조절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했어요. 말이나 감정, 행동을 잘 조절해서 표현하지 못하지요. 그래서 ... +876
사실 이런 상황에서는 아이에게 뭘 가르쳐주느냐 보다는
나의 감정을 어떻게 조절할지를 먼저 고민하셔야 합니다.
문제를 지적하고 지시하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하는것이
아이가 느끼는 현재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겁니다.
그 다음이 올바른 가르침이에요.
내 감정이 조절이 되지 않으면, 아이의 감정을 받아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내 감정조절이 되지 않으면 아이를 가르칠 수도 없는겁니다.
. ...중략..... 아이는 어른처럼 조절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했어요.
말이나 감정, 행동을 잘 조절해서 표현하지 못하지요.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 상대의 기분을 나쁘게 하거나
상처주는 말을 거침없이 내뱉기도 합니다.
이럴 때 혼내거나 야단치면,
아이는 영문을 모른 채 자신의 감정표현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돼요.
또한 부모가 화를 내거나 소리를 지르면,
불편한 감정을 공격적으로 표현하는
좋지않은 방법을 부모의 시범으로 배우는 꼴이 됩니다. - '오은영의행복한아이' 블로그 중

참, 사람은 배워야 하는게 맞다.
잘 몰랐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으며 항상 지아에게만큼은 포용적인 태도의 친정엄마가 너무 오냐오냐 철없게 만든다고 생각도 했었다.
갓 세상에 태어났을때는 한없이 연약한 존재라는 사실에 모든걸 맞춰주고 케어해줬던 100%엄마였는데 -
조금 컸다고 아는것이 많아지고 할줄아는게 많아졌다고 해서 아이를 과대평가하고, 아이 그 자체로 보던 시각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잣대로 변해있던건 아닐지.

지아가 요즘 자주 하는 "엄마싸우지마" 라는 말이
엄마로서의 나를 계속 되돌아보게 만든다.
내가 비단 누군가와 싸워서 하는말이 아니라,
지아에게 단호한말투로 이야기하거나
조금만 표정이나 어투가 바뀌어도 귀신같이 그 뉘앙스를 알아채고
화가 났거나 곧 낼거라는 100%확신으로 아이는 나의 전부를 느껴낸다.
이럴때면 사회생활 짬밥먹은 애미보다도
촉수가 더 발달한게 아이라는 사실에 놀랍기까지 하다.

편식이 심하고 입이 짧은 아이라 그저 예민한거려니 하고
그동안 아이의 문제제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던 29개월차 엄마.
신생아때나 지금이나 아이가 뭘 원하는지 모르는건 매한가지 아닌가,
별 자괴감이 다 든다.

잘 해보자, 하나뿐인 내 딸 잘해주자, 마음고쳐먹은거 어찌알았는지
낮부터 저녁까지 엄마너무싫다고 가까이도 못오게 소리지르고
온갖짜증 다부려보시는 우리딸
희한하게도 아이라고 인정하고서 다시 보니
그 짜증내는 모습조차도 귀엽고 밉지가 않았다.
역시 내 마음의 문제였던걸까, 역시 그런거겠지

#다받아준오늘 #그래도오늘은선방했네😧
#잠투정작렬 #짜증중빨래통엔왜...
#4살준비하시나요 #29개월아기 #딸스타그램
#육아일기 #맘스타그램 #육아 #일기 #방학시작 #inner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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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에게는 오직 단 하나, 건강만을 빌었다 . 아이의 존재를 알게된 그 순간부터 한결 같았던 나의 바람은 건강한 아이로 태어나 건강한 아이로 자라는것 . 특출난 외모, 명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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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에게는 오직 단 하나, 건강만을 빌었다 . 아이의 존재를 알게된 그 순간부터 한결 같았던 나의 바람은 건강한 아이로 태어나 건강한 아이로 자라는것 . 특출난 외모, 명석한 두뇌 같은건 건강하기만 하다면야 아무렴 . 병원을 정기적으로 드나들어야 했던 나였기에 병원이 아닌곳에서 아이를 만나고 싶었다 . 장기간 복용했던 약때문에 한방울도 나오지 않는 젖을 며칠간 물려 쫄쫄 굶는 바람에 신생아 황달이 심해졌던 갓난 아기를 보며 시작된 눈물 . 기뻐야만 할 순간에 수도 없이 울었던 많은 밤 아이를 끌어안고 고뇌했던 그 밤들 그 밤마다 ... -
아이에게는 오직 단 하나, 건강만을 빌었다
.
아이의 존재를 알게된 그 순간부터
한결 같았던 나의 바람은 건강한 아이로
태어나 건강한 아이로 자라는것
.
특출난 외모, 명석한 두뇌 같은건
건강하기만 하다면야 아무렴
.
병원을 정기적으로 드나들어야 했던 나였기에
병원이 아닌곳에서 아이를 만나고 싶었다
.
장기간 복용했던 약때문에
한방울도 나오지 않는 젖을 며칠간 물려 쫄쫄 굶는 바람에
신생아 황달이 심해졌던 갓난 아기를 보며 시작된 눈물
.
기뻐야만 할 순간에 수도 없이 울었던 많은 밤
아이를 끌어안고 고뇌했던 그 밤들
그 밤마다 나는 조금씩 진짜 어미로 성장했으리
.
모든걸 다 해주리라 결심한 순간 찾아온 태열
그 덕분에 다시 한번 깨닫고 굳건해진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 좋은 엄마의 길
.
타지에서 나 홀로두고 출장가버린 남편의 도움도 없이
처음 마주했던 열감기로 일주일간 밤샘보초를 섰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계란, 밀 알러지로
다시 한번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지만,
돌발진으로 3일간 40도가 넘는 열이나서
초단위로 가는 시간을 보며 내내 마음을 졸였지만
.
네가 태어나 살아온 지난 이년간
해열제, 항생제, 진통제, 알러지약등 그 어떤 약도
내 손으로 네게 먹이지 않은 나를 칭찬해
.
무조건 약을 안먹이겠다는 고집이 아닌
누구보다 약의 부작용을 잘 알기에
내가 직접 겪었던, 또 겪고있는 이 고통은 주기 싫어
가능한 꼭 필요한 순간에 주고 싶었던 내 소신

그 마음을 알았는지 모든 순간 스스로 잘 이겨내준
나의 아가!
.
어린시절 감기에 걸리면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아
발을 담그게하고 더 뜨거운 미역국 한 사발을 먹인후
이불 덮고 땀흘리며 푹 자게 해주셨던
우리 엄마의 지혜와 사랑을 떠올리며
우리에게 꼭 필요한것은 사랑이란것을 깨달았다
.
또 지혜로운 다희 이모의 기도처럼
살면서 마주할 어려운 어떤 순간에
네 마음속 가득찬 사랑이
그것들을 이겨나갈 힘이 되어주길 바라며

나는 앞으로도 네게 변함없는 사랑을 주는
너의 울타리가 되어 줄것이고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 좋은 엄마가 될 것이야
.
아이를 갖기 이전부터 한결같은 나의 바람은
막연히 좋은 엄마가 되는 것이었지만
이제 나는 안다
.
아이의 마음을 건강하게 키울수 있는 엄마가
진짜 내가 바라는 좋은 엄마라는것을
.
이 세상 살다가는 모든 날에,
더 많은 순간에,
비록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몸은 아파도
언제나 감사하고 행복할수 있길
.
.
#맘스타그램 #mother
#그레이스육아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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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자마자 마음으로 환호성을 질렀다. 자는 동안 리버풀은 챔스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야호! 날이 흐렸다. 저녁엔 비가 올 거라는 예보도 있었다. 흐릴 때도 되긴 되었지. 하는 생각과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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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자마자 마음으로 환호성을 질렀다. 자는 동안 리버풀은 챔스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야호! 날이 흐렸다. 저녁엔 비가 올 거라는 예보도 있었다. 흐릴 때도 되긴 되었지. 하는 생각과 그래도 맑았으면.의 생각이 공존했다. 우산은 안 챙겼고 때때로 바람은 거세게 불었다. 이 바람에 비까지 오면 여러모로 귀찮아질텐데. 불안했다. 공원은 대부분 들른다. 넴커피로 가는 길에도 커다란 공원이 있었다. 다른 공원들이 도심의 공원 같다면 여긴 도심의 숲이었다. 히노끼스런 냄새가 났다. 향수로 담아두고픈 그런 냄새. 연못엔 무척 큰 잉어가 있었고 느리지만 꾸준하게 ... 눈 뜨자마자 마음으로 환호성을 질렀다. 자는 동안 리버풀은 챔스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야호!
날이 흐렸다. 저녁엔 비가 올 거라는 예보도 있었다. 흐릴 때도 되긴 되었지. 하는 생각과 그래도 맑았으면.의 생각이 공존했다. 우산은 안 챙겼고 때때로 바람은 거세게 불었다. 이 바람에 비까지 오면 여러모로 귀찮아질텐데. 불안했다.
공원은 대부분 들른다. 넴커피로 가는 길에도 커다란 공원이 있었다. 다른 공원들이 도심의 공원 같다면 여긴 도심의 숲이었다. 히노끼스런 냄새가 났다. 향수로 담아두고픈 그런 냄새.
연못엔 무척 큰 잉어가 있었고 느리지만 꾸준하게 움직이는 거북이도 있었다.
베테랑 드라이버의 완벽한 주차처럼 넴커피는 골목 속에 절묘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따뜻함, 아늑함. 온기가 떠오르는 단어라면 다 붙일 수 있을 것 같은 곳이었다. 사과 맛과 계피 향이 기분 좋은 커피를 들이켜고 책을 좀 읽다 나왔다.
나서자마자 빗방울이 떨어지고 이내 몇 초 만에 쏟아질 기미를 보이기 시작했다. 곧장 옆에 있는 마트로 피신했다. 일회용 우산을 사야 할까 고민하다 우선 식료품 코너를 충실하게 구경했다. 꼼꼼하게 한바퀴 돌고 나오니 비가 그쳤다. 하늘은 갰고 바람은 시원했다. 지나가야할 소나기가 지나갔다. 늘 그렇듯 만나기 전이 불안하고 지나가면 별 게 아니다. 이 한바탕 소나기 이후로는 계속 날이 좋았다.
산겐자야로 향했다. 경의선 철길같이 쭉 이어진 공원을 걸었다. 산겐자야는 주택가라는 말로는 모호한 그야말로 동네였다. 노지 커피에서는 오마카세로 싱글 오리진을 마셨다. 마루야마도 그렇고 여기도 필터로 거르지 않은 프레스 커피를 내어준다. 유분의 풍부함을 건네주기 위함이라나. 내추럴 커피답게 과일 향이 대단한데 끝이 놀랍도록 깔끔했다. 모호한 층을 잘 살려낸 공간 구성도 마음에 들었다.
이름 모를 가게의 라멘을 비우고 동네를 빙빙 돌았다. 하늘은 맑은데 바람은 거세 거리에는 쓰러진 것들이 많았다. 입간판, 자전거 등등의 것들. 몇 개는 일으켜 세워주기도 했는데 다들 별 신경 쓰지는 않는 눈치였다.
옵스큐라 커피는 문을 닫았다. 휴일이 바뀌었다나. 내가 장날의 주인공이라니. 문에 붙은 종이를 읽을 수는 없으나 느낌으로 이해했다. 다행히 산겐자야에는 옵스큐라 라보라토리 매장이 존재한다. 괜히 라보라토리로 발음해준다. 이게 재밌다. 이곳의 사이폰을 마시지 못한 건 아쉬웠으나 저렴하지만 좋은 브라질 커피를 만났다. 잠시 앉아있는 동안 바깥 바람이 문을 열었다 닫았다 들어오는 게 좋았다. 내 멋대로 커핑 노트를 적어보자면 간지러운 바람과 현악기의 음악이었다. 옵스큐라에서는 그런 기분을 가졌다.
일본 민예관으로 향했다. 공예품을 볼 땐 만들었을 이의 눈과 손이 궁금해졌다. 어떤 방에 들어가니 잠시 숨이 막혔다. 작품들의 색이 날 눌렀는지 형이 눌렀는지는 잘 모르겠다. 둘 다일 수도 있다. 잠시 복도 의자에 앉아 숨을 다듬었다. 목조 건물의 서늘함이 좋았다. 일순간 마음이 개운해졌다. 깊은 잠에서 깨어난 기분이었다. 눈을 감은 적은 없는데 마음이 감겼다. 마음이 잠을 잤나. 속잠을 잔걸까. 속잠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들었다. 고요한 이 마음을 속잠이라 부르기로 했다. 괜히 더 평화로웠다. 후로 이 동네 저 동네를 걸어 돌아올 땐 사진을 별로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래서 가장 선명한 때가 아니었나 싶었다.
내일은 신주쿠로 숙소를 옮긴다.
#동경비둘기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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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호(1~4) <span class="emoji emoji1f4cc"></span>이런 사실과 내막도 모르고 일단 악질적인 허위기사를 쓴 sbs funE 강모기자가 쓴 기사내용에서 법조계 사람이 어떤 누구를 지칭하는지 아직 알수 없으나, 만약 기사내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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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호(1~4) 이런 사실과 내막도 모르고 일단 악질적인 허위기사를 쓴 sbs funE 강모기자가 쓴 기사내용에서 법조계 사람이 어떤 누구를 지칭하는지 아직 알수 없으나, 만약 기사내용에 언급된 법조계 사람이 법조인이 정말 맞다면 이러한 악의적이고 사실확인 안된 허위고소 내용을 마치 기정사실인것처럼 제남편 왕진진이 실제 그러한 사기행각을 벌인 것같이 기정사실화적인 단독기사를 쓸수 있도록 그 허위내용을 제공해 준 것은 곧 ‘법조인이 아니다’ 라는 증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sbs funE 강xx기자 기사내용첨부]- ‘법조 관계자들에 따르면 ... 4/4호(1~4) 📌이런 사실과 내막도 모르고 일단 악질적인 허위기사를 쓴 sbs funE 강모기자가 쓴 기사내용에서 법조계 사람이 어떤 누구를 지칭하는지 아직 알수 없으나, 만약 기사내용에 언급된 법조계 사람이 법조인이 정말 맞다면 이러한 악의적이고 사실확인 안된 허위고소 내용을 마치 기정사실인것처럼 제남편 왕진진이 실제 그러한 사기행각을 벌인 것같이 기정사실화적인 단독기사를 쓸수 있도록 그 허위내용을 제공해 준 것은 곧 ‘법조인이 아니다’ 라는 증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sbs funE 강xx기자 기사내용첨부]- ‘법조 관계자들에 따르면 고소인인 사업가 서모씨는 ‘지난해 3월 전준주가 사업자금으로 급하게 일주일만 쓰겠다며 3000만원을 빌려 간 뒤 1년이 지나도록 돈을 갚지 않고 있다’며 최근 서울 수서경찰서에 전준주와 조모씨 등을 사기혐의로 고소했다.’ 📌저는 제남편 왕진진과 혼인신고 발표후에 이어진 악질적인 sbs funE 강모기자의 사실확인 않한 허위기사들 단독기사들과 라디오방송의 파생으로 인하여 온갖 고통과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지난 6개월간 받아왔고, 📌이번에 또다시 추가적 고의적인 허위단독기사로 인해 또다시 어렵게 일구어낸 제 아트비지니스 계약이 취소되는 금전적 피해가 발생되어 분노를 금치 못합니다! 📌결혼 후, 저희부부가 언론의 사회적 살인을 당한 시련과 혼란 가운데서도 불철주야 동분서주 강행군을 뛰면서 제 전공분야인 미술을 통한 개인전 및 아트비지니스 관련하여 정말 어렵게 5억원 투자유치를 해주겠다고 약속했던 비지니스 계약이 이번 sbs funE 강모기자의 허위 단독기사로 인해(그리고 이어진 50개 넘는 반복재생산된 기사들로 뒤덮여져서) 결국은 취소되는 등 계속된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허위기사를 2회이상 쓴 기자들에 대해서는 기자로서의 자격을 영구박탈하는 법안들도 하루속히 만들어질 것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제남편 왕진진과 팝아티스트 낸시랭을 허위고소, 허위기사, 허위제보들의 악의적인 행태들로 더이상 건들지 마세요. 천벌 받습니다. 📌세상에 ‘진실’은 하나이며 둘 중 하나는 ‘거짓’입니다. 그러나 고 장자연 사건관련 적폐와 권력과 돈 아래에 아직은 거짓이 진실 위에 군림되고 있는 현실이지만, 현정부에서는 발벗고 나서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진실(Truth)은 승리한다’.
ㅡ팝아티스트 낸시랭ㅡ

2 0 1 8 년 0 7 월 3 0 일
#팝아티스트 #낸시랭 #왕진진 #부부 #허위사실유포 #무고죄 #명예훼손 #추가소송 #맞고소 #sbsfune #언론사 #강경윤기자 #허위기사통한 #계획적 #고의적 #언론플레이 #출판물에의한명예훼손 #피의사실공표 #혐의추가 #추가소송 #악질적인 #허위단독기사 #허위기사2회이상쓴기자는 #기자자격영구박탈 #재판날증인 #서모씨 #허위고소 #사법부의심판을 #기다립니다 #인과응보 #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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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4주기를 맞이하여 대구 4.16 연대 주최로 <공동의 기억: 트라우마> 무료상영회가 오오극장에서 열립니다🎗️ <span class="emoji emoji2714"></span>️일시: 4월 13일 (금) 저녁 7시 (선착순 무료입장) • <공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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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4주기를 맞이하여 대구 4.16 연대 주최로 <공동의 기억: 트라우마> 무료상영회가 오오극장에서 열립니다🎗️ ️일시: 4월 13일 (금) 저녁 7시 (선착순 무료입장) • <공동의 기억: 트라우마> 제작: 4.16연대 미디어위원회 • 1 .어른이 되어 / 오지수 / 29분 / 2018년 / HD / COLOR • 세월호 생존학생과 세월호 세대, 나로부터 우리까지. • 등장인물 소개 • 장애진, 세월호참사 당시 단원고 2학년 생존자 반세윤(가명), 세월호참사 당시 단원고 2학년 생존자 변유경, 생존학생과 동갑내기 오지수, ... 세월호참사 4주기를 맞이하여 대구 4.16 연대 주최로 <공동의 기억: 트라우마> 무료상영회가 오오극장에서 열립니다🎗️
✔️일시: 4월 13일 (금) 저녁 7시 (선착순 무료입장)

<공동의 기억: 트라우마>
제작: 4.16연대 미디어위원회

1 .어른이 되어 / 오지수 / 29분 / 2018년 / HD / COLOR

세월호 생존학생과 세월호 세대, 나로부터 우리까지.

등장인물 소개

장애진, 세월호참사 당시 단원고 2학년 생존자
반세윤(가명), 세월호참사 당시 단원고 2학년 생존자
변유경, 생존학생과 동갑내기
오지수, 생존학생과 동갑내기. 본 영화의 연출자

2. 이름에게 / 주현숙 / 42분 / 2018년 / HD / Color

세월호 참사, 당신에겐 무엇이었나요?

등장인물 소개

동거차도가 세상 어디 보다 좋은 천상 어민 이옥영
학생들과 지지고 복느라 성대결정이 생겨도 아이들의 말간 모습에 심쿵하는 교사 조수진
'9년만에 처음,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로 촛불시민을 살뜰히 챙긴 서촌의 커피공방 사장 박철우
등하교길 지하철에서 부족한 잠을 자는 대학생, 그 시간이 달다고 웃는 윤하은
법의 보편성과 상식을 신뢰하며 20년을 노동자들 편에 서 온 변호사 김진
풀어야 할 숙제가 많아질 수록 힘이 나는 열정적이며 냉철한 인권활동가 정주연
밝고 따뜻함으로 슬픔을 표현해 내는 화가 이선일
당신 처럼 성실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들이 들려 주는 세월호 참사의 기억 속에 당신과 나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3. 상실의 궤 / 문성준 / 35분 / 2018년 / HD / COLOR

다시 시작되는 진실규명, 세월호 유가족에겐 사라지지 않는 상실감이 있다.
대신할 수 없는 아이들의 부재는 유가족들의 마음 속에 상실의 궤를 만들었다.

등장인물 소개

엄마공방, 416가족극단에서 활동 중인 ‘순범 어머니’ 최지영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선체조사를 감시 중인 ‘준영 아버지’ 오홍진

4. 목포의 밤 / 엄희찬 / 32분 / 2018년 / HD / COLOR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 그 곳의 낮과 밤은 어떤 모습일까.

등장인물 소개

정성욱, 4.16가족협의회 선체인양분과장(동수 아버지)
전인숙, 4.16가족협의회 대외협력분과장(경빈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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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두디북스 8월주제도서 “ #무신론자를위한종교 <span class="emoji emoji1f4da"></span> • 미술관에서 보내는 시간은 교회의 예배에 참석한 시간과 똑같은 심리적 위안을 준다. 혼탁하고 불경건한 이 세상으로부터 결리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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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두디북스 8월주제도서 “ #무신론자를위한종교 • 미술관에서 보내는 시간은 교회의 예배에 참석한 시간과 똑같은 심리적 위안을 준다. 혼탁하고 불경건한 이 세상으로부터 결리된 듯한 감정을 체득한다. 우리는 심지어 미술관에서도 가끔 교회에 있을 때처럼 지루함을 느끼지만, 그곳을 나설 때만은 딱 꼬집어 말할 수 없지만, 이전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는 기분이 들 것이다. 미술은 우리의 무기력한 상상력을 자극해야 하고, 우리에게 철학적 설명으로는 불가능한 방식으로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 책 내용 중 - . • 책의 내용처럼 미술을 처음 ... -
- 두두디북스 8월주제도서 “ #무신론자를위한종교 📚
• 미술관에서 보내는 시간은 교회의 예배에 참석한 시간과 똑같은 심리적 위안을 준다. 혼탁하고 불경건한 이 세상으로부터 결리된 듯한 감정을 체득한다. 우리는 심지어 미술관에서도 가끔 교회에 있을 때처럼 지루함을 느끼지만, 그곳을 나설 때만은 딱 꼬집어 말할 수 없지만, 이전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는 기분이 들 것이다. 미술은 우리의 무기력한 상상력을 자극해야 하고, 우리에게 철학적 설명으로는 불가능한 방식으로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 책 내용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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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내용처럼 미술을 처음 접할 때는 어렵고 지루하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면 언어와는 다른 또 다른 감각을 우리에게 깨워준다. 좋은 문장, 음악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는 것처럼 좋은 작품, 풍경들이 우리에게 언어가 가지지 못하는 위안을 주기도 한다. 일상에서 얻을 수 없는 가치를 주는 언어와 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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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덕분에 부산 잘 다녀왔습니다! 이틀 채 되지 않는 시간 이었지만 최대한 많은 곳 들을 경험하고 싶어서 열심히 차를 몰았는데요 🤗 수많은 곳들 중 인상깊었던 몇몇 기억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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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덕분에 부산 잘 다녀왔습니다! 이틀 채 되지 않는 시간 이었지만 최대한 많은 곳 들을 경험하고 싶어서 열심히 차를 몰았는데요 🤗 수많은 곳들 중 인상깊었던 몇몇 기억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사진 순으로 - 1~2. 골목분식 (부산 영도구) - 적막 속에서의 식사가 주는 위안. 가게를 구성하는 모든 풍경들이 제대로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 이런 집은 꼭 대표메뉴로 맛봐야한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달음. 비빔라면(대표메뉴) + 일반라면을 시켰으나 다음번엔 꼭 비빔라면만 먹고 오겠다! 위생이나 맛에 엄청난 기대를 갖지말지어다. 그 외의 것들이 서울살이가 ... _
덕분에 부산 잘 다녀왔습니다!
이틀 채 되지 않는 시간 이었지만 최대한 많은 곳 들을
경험하고 싶어서 열심히 차를 몰았는데요 🤗
수많은 곳들 중 인상깊었던 몇몇 기억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사진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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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골목분식 (부산 영도구) - 적막 속에서의 식사가 주는
위안. 가게를 구성하는 모든 풍경들이 제대로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 이런 집은 꼭 대표메뉴로 맛봐야한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달음. 비빔라면(대표메뉴) + 일반라면을 시켰으나 다음번엔 꼭 비빔라면만 먹고 오겠다! 위생이나 맛에 엄청난 기대를
갖지말지어다. 그 외의 것들이 서울살이가 느끼기엔
최고의 이색경험. 사장님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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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모루과자점, 레이크 커피바 등이 있는 해운대 우동1로 골목 - 여기저기 인테리어 공사 중인 곳들을 볼 수 있는,
근 1년 사이 작은 개인 샵들이 들어서고 있는 분위기의 골목.
특유의 옛 감성이 잘 녹아있어 젊은 사장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게 아닐까. 부산을 다녀보면서 느낀점 중 하나는 소위 ‘핫플’이나 동네에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가오픈하기 바쁘게 줄을 서야하는 서울의 식음료문화와는
다르게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여유가 느껴졌다.
서울살이에 익숙해져있던 나는 부산의 이러한 곳들을 방문하기 전, 줄 설 걱정에 애가 탔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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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레이크 커피바 (부산 우동1로) - 다녀온 후에 알게된 사실인데 주변 커피하는 친구들이 꽤나 궁금해하던 곳 이었다.
여행을 간 만큼 최대한 로컬스러운 것들을 경험하고 싶어
‘서울스러움’을 피해다녔는데 그러던 와중 그래도 제대로된
커피 한잔 정도는 마시고 싶다는 생각에 찾은 곳.
역시나 필터커피가 매우 맛있었다. 넓직한 바에 앉아 잠시 숨을 돌리며 좋은 시간을 보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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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초량 1941 (부산 초량동) - 40년대에 지어진 일본식 가옥을 개조한 공간. 언덕배기에 위치해있어 산골짜기와 절, 충혼탑 등 의 아름다운 풍경과 부산 시내 전체가 내려다 보여서 한껏
운치가 배가 되었던 공간. 메뉴가 특별하지않아도 괜찮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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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Waveon coffee (부산 기장군) - 부산 중심부에서 많이 떨어져 있다. 보통 이런 외곽지역의 규모있는 카페들은 무조건 무엇 하나가 아쉽기 마련이었다.
메뉴가 엉망이거나 인테리어, 브랜딩, 소품 등에서 어쩔 수 없는 촌스러움이 풍겨나온다거나.. 허나 이 곳은 완벽한 풍경을
자랑함과 동시에 익스테리어, 인테리어, 심지어 난간이나 사람들이 앉는 벤치, 테이블, 소품, 부자재 등 까지 많은 신경을 쓴 곳이란 걸 알 수 있다. 심지어 커피도 나쁘지않았다.
감성맛이고 자리값이라고들 생각하고 마는 기존 외곽지역 카페들과는 달리 이곳은 메뉴와 가격에서도 꽤나 좋은 느낌을 준다. 방문했던 날이 유독 날씨가 좋아서 였을까, ‘이렇게 좋으면 안되는데..뭔가 이상한데..’ 를 연신 중얼대며 잘 쉬다 왔던 기억.
(커피바의 구성이나 유니폼은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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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민락 어민활어직판장 (부산 민락동) - 직접 고른 횟감을
그 자리에서 떠서 바닷가를 거닐다 아무 곳에서나 판을 벌려
먹는 낭만. 언젠간 꼭 해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꿈을 이뤘다.
제철이라는 도다리와 멍게, 해삼, 개불을 양껏 사서 사치스럽게 먹었다. 예를 들면 도다리 회를 국수처럼 집어먹는다던지...
인심인지 서비스인지 챙겨주신 생와사비, 간장, 초장, 막장 등과 함께 정말 재밌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 설사 바가지를 썼을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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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골목분식 #모루과자점 #레이크커피바 #초량1941 #waveoncoffee #민락어민활어직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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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매력적으로 어필하기 위해서 필요한 건 긴 부연설명이 아니다. : #루이뷔통 공식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아무 모델이나 눌러봐라. 제품 설명이 딱 두줄이다. 그 말인즉슨, 4백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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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매력적으로 어필하기 위해서 필요한 건 긴 부연설명이 아니다. : #루이뷔통 공식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아무 모델이나 눌러봐라. 제품 설명이 딱 두줄이다. 그 말인즉슨, 4백만 원짜리 가방을 파는데도 구구절절이 장황하고 긴 설명을 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다. 안그래도 팔 수 있다 이거니까. 브랜드가 가진 아이덴티티와 평소 진행 중인 헤리티지 마케팅이면 이미 충분하다는 자신감은, 제품의 소개를 최대한 간단하게 만든다. :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어필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많이 하게 되는데, 생각보다 불필요하다. 내 삶에 대한 일장연설을 ... -
당신을 매력적으로 어필하기 위해서 필요한 건 긴 부연설명이 아니다.
:
#루이뷔통 공식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아무 모델이나 눌러봐라. 제품 설명이 딱 두줄이다.
그 말인즉슨, 4백만 원짜리 가방을 파는데도 구구절절이 장황하고 긴 설명을 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다.
안그래도 팔 수 있다 이거니까.
브랜드가 가진 아이덴티티와 평소 진행 중인 헤리티지 마케팅이면 이미 충분하다는 자신감은, 제품의 소개를 최대한 간단하게 만든다.
: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어필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많이 하게 되는데, 생각보다 불필요하다.
내 삶에 대한 일장연설을 장시간 듣게 하는 것보다, 학위나 해외 활동 경험같이 상당한 투자를 필요로 하는 직접 경험에 대한 짧고 굵은 이야기 몇 마디가 상대에게 더 많은 어필이 된다.

같은 말이라도, 얼마나 보다 무엇을 말하냐가 훨씬 중요하다는 거다.

누구나 자신의 삶에 대해 교류할 사람이 필요하지만, 사람들은 개똥철학이나 장황한 설명을 듣고 싶은 게 아니다.
당신이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궁금해할 뿐이다. 사실 그게 궁금해서 우리 모두 SNS를 열심히 하고 있지 않나.

누군가에게 당신의 진가를 알아봐 달라고 구걸할 필요가 없다.

당신은 당신이 살아왔던 삶 그 자체이다.
지나온 시간을 버리며 살지만 않았다면, 당신이 가진 것을 제대로 봐줄 수 있는 사람은 한정적이지만 분명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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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길게 이야기하지 않아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알아봐 줄 사람은 알아본다.
그리고 지금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은 그런 안목이 없는 사람이니, 배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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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쓰는 #오늘의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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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퇴근하고 이틀 휴무라 조금 무리했다. 퇴근 후 여수 영취산으로 ~~~ . 1시간 넘게 계속 되는 급경사땜에 토 나오기 직전에 도착!. 다리도 풀리고 손도 풀리고 덕분에 12-24 렌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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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퇴근하고 이틀 휴무라 조금 무리했다. 퇴근 후 여수 영취산으로 ~~~ . 1시간 넘게 계속 되는 급경사땜에 토 나오기 직전에 도착!. 다리도 풀리고 손도 풀리고 덕분에 12-24 렌즈 유리 찍히는 불상사가 ㅜㅜ . 안개 땜에 빛내림은 있었지만 해는 잘 보질 못했다. . 철수하고 중턱에 내려오니 파란 하늘과 해가 나온다. 다시 올라간다. 또 토 나오기 직전에 도착, 셀카 몇장 찍고 철수했다. 내려오면서 다신 못 올 산이다라고 수십번 되새긴다. 하산이 더 힘들었다. 벚꽃이 밍밍하게 보이게 만드는 진달래 군락은 힘든 등산에도 충분히 올라갈 이유가 되어준다. ... 야간 퇴근하고 이틀 휴무라 조금 무리했다.
퇴근 후 여수 영취산으로 ~~~ .
1시간 넘게 계속 되는 급경사땜에 토 나오기 직전에 도착!.
다리도 풀리고 손도 풀리고 덕분에 12-24 렌즈 유리 찍히는 불상사가 ㅜㅜ .
안개 땜에 빛내림은 있었지만 해는 잘 보질 못했다. .
철수하고 중턱에 내려오니 파란 하늘과 해가 나온다.
다시 올라간다. 또 토 나오기 직전에 도착, 셀카 몇장 찍고 철수했다.
내려오면서 다신 못 올 산이다라고 수십번 되새긴다. 하산이 더 힘들었다.
벚꽃이 밍밍하게 보이게 만드는 진달래 군락은 힘든 등산에도 충분히 올라갈 이유가 되어준다.
한라산 윗세오름보다 힘들었던 영취산. 내려와 물 1.5리터 원샷했다.
여기서 서로 모르고 이야기 나눈 사람들이 인친분들이었다. 대구 진사님 만난건 정말 쇼킹할 정도로 신기한 우연. .
#렌즈우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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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 #korealandscape
#셀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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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스타그램
#일출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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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여행6일차 #day6 #스위스 #루체른 #리기산 스위스패스3일권 오늘 개시, 계획은 루체른, 리기산, 취리히였으나 취리히는 가지 못했다. 빨래를 해야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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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여행6일차 #day6 #스위스 #루체른 #리기산 스위스패스3일권 오늘 개시, 계획은 루체른, 리기산, 취리히였으나 취리히는 가지 못했다. 빨래를 해야해서 오후에는 basel 시내 산책으로 마무리, 1등석 기차는 자리가 남아돈다. 누워서 가도 되고, 유람선도 1등석자리, 패스 검사는 철저히 하더라는, 1등석 사기는 정말 잘한것 같다, 가격차이가 좀 많이 나서 고민했는데 아이들 둘이 무료니 이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여튼 루체른 역에 내려보니 진정 스위스에 온 기분, 그에비해 우리가있는 basel은 좀 덜 스위스스럽다 해야할까, ... 2018.07.29
#여행6일차 #day6
#스위스 #루체른 #리기산
스위스패스3일권 오늘 개시, 계획은 루체른, 리기산, 취리히였으나 취리히는 가지 못했다. 빨래를 해야해서 오후에는 basel 시내 산책으로 마무리, 1등석 기차는 자리가 남아돈다. 누워서 가도 되고, 유람선도 1등석자리, 패스 검사는 철저히 하더라는, 1등석 사기는 정말 잘한것 같다, 가격차이가 좀 많이 나서 고민했는데 아이들 둘이 무료니 이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여튼 루체른 역에 내려보니 진정 스위스에 온 기분, 그에비해 우리가있는 basel은 좀 덜 스위스스럽다 해야할까, 역에 내려 유람선 타고 산악열차 타고 리기산 오른다. 시간이 족히 두어시간 걸리는 듯, 아이들이 컨디션이 안좋다. 멀미인지 고산병인지 어지럽다 하고, 이 좋은 스위스 풍광도 눈에 안들어오나보다. 리기산에 있다 내려올때는 코스를 달리해 산악열차, 케이블카, 베기스에서 유람선 이렇게 루체른 도착인데 아이들은 너무 힘들어 호텔에 가고 싶다고 하고, 나는 안된다 하고 카펠교며 빈사의 사자상이며 다 보고 가야한다 했다. 오늘 루체른 역시 많이 더웠다. 많이 지치기도 할터이지만 내가 루체른에 다시 오기까지 20년만인것처럼, 또 언제 이 예쁜 루체른을 다시 올까 싶어 다 봐야한다고 아이들을 끌고 다녔다. 지금 생각해보니 나의 고집이었는가 ....빈사의 사자상의 의미도 아이들은 모른채, 원래 계획은 루체른 관광마치고 취리히도 갔다 호텔로 돌아오는 일정이었으나 너무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보니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수정하여 호텔로 돌아와 이른 저녁을 먹고 좀 쉬다보니 아이들 컨디션이 한결 나아지니 아이들 기분도 좋아져보인다. 그래서 저녁에 취리히를 가겠다고(해가 늦게 지니오후 6시쯤)따라 나섰지만 빨래를 해야해서 계획 수정, 내일 가자고 약속하며 호텔근처 바젤 강가를 산책하며 오래간만에 기분이 좋아진 쭌1과 그의 장래, 앞으로 학업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참으로 오랜만에 그와 진지한 얘기를 했다. 큰 아이 말로 자기가 와준 이여행에서 그간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로, 이런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이번 여행의 의미가 더해간다. 이제는 큰아이와는 당분간 긴시간 여행은 힘들것이다. 큰 아이는 아직까지도 긴 일정에 불만이 많지만, 그래도 오늘 저녁 아이와 이런 시간을 가질수 있음에 일정을 다 소화하지 못한 여행이었어도 그 의미가 깊다. 그리고 오늘 스위스 여행 첫날의 경험으로 깨달은것은 이 날씨에 하루종일 여행은 힘들었다는거, 엄마로서 여행의 욕심을 부렸다는거,그래서 오전에 한코스를 마치면 호텔로 돌아와 쉬다 저녁에 두번째 일정을 소화하는것이 낫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따라서 내일은 오전 쉴트호른 갔다오면 무조건 호텔 와서 밥먹고 쉰 후 두번째 일정을 진행해야 겠다는!! 이렇게 여행일정에서도 시행착오와 계획의 수정은 늘 일어난다. 그러면서 배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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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여행 #유럽여행 #가족여행 #여행스타그램 #travel #travelstagram #스위스 #swiss #luzern #리기산 #rigikulm #rigimountain #rigikaltbad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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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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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천中天의 빛, 천광요展 오프닝 행사 안내] 매해 가장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올해의 브랜드전. 2018년의 주인공은 <천광요天光窯>입니다. 오늘은 이번주 금요일인 25일 전시 오프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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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천中天의 빛, 천광요展 오프닝 행사 안내] 매해 가장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올해의 브랜드전. 2018년의 주인공은 <천광요天光窯>입니다. 오늘은 이번주 금요일인 25일 전시 오프닝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누구든 편히 오시면 좋은 차와 다식, 아름다운 기물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 천광요의 모든 작업은 작가의 손길, 그날의 날씨, 장작불의 기운 등이 어우려져 하나하나 다른 표정으로 태어납니다. 이번 전시를 위해 준비된 모든 작업물을 찬찬히 둘러보고, 마음이 가는 기물을 만나보기에 가장 좋은 날이에요. 작가님과 작업에 대한 ... [중천中天의 빛, 천광요展 오프닝 행사 안내]
매해 가장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올해의 브랜드전. 2018년의 주인공은 <천광요天光窯>입니다. 오늘은 이번주 금요일인 25일 전시 오프닝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누구든 편히 오시면 좋은 차와 다식, 아름다운 기물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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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광요의 모든 작업은 작가의 손길, 그날의 날씨, 장작불의 기운 등이 어우려져 하나하나 다른 표정으로 태어납니다. 이번 전시를 위해 준비된 모든 작업물을 찬찬히 둘러보고, 마음이 가는 기물을 만나보기에 가장 좋은 날이에요. 작가님과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귀한 기회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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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천광요 및 유어예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차와 다식을 대접합니다. 재철 재료를 사용한 건강한 먹거리도 함께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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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L에서 준비한 선물 이벤트도 기대해주세요. 차를 즐기는 분들에게 작은 기쁨이 될만한 것으로 선별하여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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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고성, 산을 등지고 볕이 잘 드는 마을에 위치한 천광요. 박용태 작가는 직접 장작가마를 짓고 정성스레 도자기를 빚고 불을 때어 소성합니다. 기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어느 것 하나 작가의 손이 닿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기물은 가마 옆에 위치한 티 하우스 @yuaye_tea 유어예에서 차를 우리고 음식을 내어드리는데 사용됩니다. 또한 차를 즐기는 작가의 일상 곳곳에 함께 합니다. 만듦과 쓰임이 함께하며 보완하는 과정을 수 없이 반복하면서, 실용적인 아름다움이 더해진 천광요의 도자기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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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오프닝 : 5월 25 (금) 오후 4시 부터 8시까지.
• 전시기간 : 5월 25일(금) ~ 6월 10일(일)
• 전시장소 : TWL SHOP & STUDIO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187 토토빌딩 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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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광요 #유어예
#twl #thingswelove #twlshop #twl_shop #티더블유엘 #티떠블유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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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의 반란> 60조개가 넘는 세포들. 그 사이사이를 지나는 촘촘한 혈관. 지금도 바쁘게 돌아다니는 화학물질, 호르몬, 각종 신호단백질. 몸이라는 거대한 세계에서 어떻게 암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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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의 반란> 60조개가 넘는 세포들. 그 사이사이를 지나는 촘촘한 혈관. 지금도 바쁘게 돌아다니는 화학물질, 호르몬, 각종 신호단백질. 몸이라는 거대한 세계에서 어떻게 암이라는 반동분자들이 감시와 견제를 피해 세력을 키우고 후대까지 유산을 남겨 결국 몸을 점령하게 되는지 실감나게 묘사한 책. 마치 인류 전체를 아우르는 느낌의 거대한 서사 같았다가도 'body가 아니라 cell에 대해' 쓰고, 유전학에 대한 역사이기도(작가 본인이 그 역사의 주역중 한명!), 친절한 암 해설이기도 하다. 도서관 책이라 뭘 쓸수가 없어서 너무 아쉽고 불편했다. (이걸 ... <세포의 반란>
60조개가 넘는 세포들. 그 사이사이를 지나는 촘촘한 혈관. 지금도 바쁘게 돌아다니는 화학물질, 호르몬, 각종 신호단백질. 몸이라는 거대한 세계에서 어떻게 암이라는 반동분자들이 감시와 견제를 피해 세력을 키우고 후대까지 유산을 남겨 결국 몸을 점령하게 되는지 실감나게 묘사한 책. 마치 인류 전체를 아우르는 느낌의 거대한 서사 같았다가도 'body가 아니라 cell에 대해' 쓰고, 유전학에 대한 역사이기도(작가 본인이 그 역사의 주역중 한명!), 친절한 암 해설이기도 하다. 도서관 책이라 뭘 쓸수가 없어서 너무 아쉽고 불편했다. (이걸 빌려본 내가 바보지)
.
여기선 마치 역사드라마처럼 다뤘지만 나는 한편으로 못된 프랜차이즈에 비유해가면서 봤다. 일단 누군가 암 사업을 하고 싶다면 세포라는 부동산을 얻어서 사무실(최초의 돌연변이)을 내야 한다. 시장(인체)이 쇠퇴하기 전에 한몫 잡으려면 공격적인 경영이 필수다. 그런데 어렵게 구한 사무실에는 폭탄(세포자살명령)이 붙박이 옵션으로 딸려있고, 건물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폭삭 주저앉으며(유한한 텔로미어), 기껏 메뉴얼(DNA)을 살짝 손봐도 그것만 살펴보는 내부 감사팀이 따로 있다(DNA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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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적으로도 공격적인 점포 확대에 대한 정부 감시나 민원(성장 억제 인자)에 철저한 불통으로 대응해야 한다.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 고위 관료에게 줄을 대서(VEGF - '혈관 내피 세포 성장 인자'등 혈관 생성 인자) 특혜를 받아가며 해외 거점(다른 장기로의 전이)까지 구축해야 확실한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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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들이 몸의 방어 메커니즘이다. 한 가지 방어막이 잘못되는 것만도 100만 분의 1의 확률로 일어나는데(전부는 아니지만), 이것들이 하나 하나 축적되어야 치명적인 암이 되는 것이다. 물론 실제로는 생물이 변종, 아종을 거쳐 종이 되는 것 처럼 인체라는 환경에서 유전자 돌연변이가 세대를 거듭하며 서서히 축적되는 지난한 과정에 가깝지만. 암의 시점에서 이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경이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대넓얕 암편도 생각난다. 같이 들어도 좋을 것 같다. 이쪽이 훨 체계적이지만 그것도 참 좋은 에피였는데 (세계적인 석학에 비견되는 갓독실님 보고싶.. 아니 듣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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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book #📚 #책소개 #책추천 #세포의반란 #로버트와인버그 #사이언스북스 #생물학 #의학 #암 #dna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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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스트옵구스 #nestofgoose 잘 먹었습니다, 에브리원! - @nestofgoose @jisooksook @catharina_15 @eunjison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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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트옵구스 #nestofgoose 잘 먹었습니다, 에브리원! - @nestofgoose @jisooksook @catharina_15 @eunjison84 다담주에 봅시다잉🏽 - #혼자전철타도안...외로워..진짜야 왜냠 #프레디머큐리 목소리 들으며 가고있기 때문이지 아! #올리브맛집 #용산맛집 #용산기러기둥지 #멋쟁이사장님 #불금 #friday #네스트옵구스 #nestofgoose
잘 먹었습니다,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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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tofgoose @jisooksook @catharina_15 @eunjison84
다담주에 봅시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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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전철타도안...외로워..진짜야😔
왜냠 #프레디머큐리 목소리 들으며 가고있기 때문이지😌 아! #올리브맛집 #용산맛집 #용산기러기둥지 #멋쟁이사장님 #불금 #friday
네 안에 생기는 것들을 담을 그릇을 너도 언젠가는 찾게 될 거야 아빠에게는 그것이 글이었고 엄마에게는 그것이 그림이었지 너는 하나의 마법상자와 같아 무엇이 들어가면 무엇이 나오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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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에 생기는 것들을 담을 그릇을 너도 언젠가는 찾게 될 거야 아빠에게는 그것이 글이었고 엄마에게는 그것이 그림이었지 너는 하나의 마법상자와 같아 무엇이 들어가면 무엇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들어가면 무엇 아닌 것이 나오는 그것은 어쩌면 방정식 같을 수도 있지만 같은 것을 넣는다고 해서 늘 같은 것이 나오는 것은 아니니 그냥 수수께끼와 같다 하고 말자꾸나 하지만 중요한 것은 네 안에 마법을 품고서 살아간다는 것을 네가 알아주느냐 하는 것이지 그것이 누구에게나 늘 처음부터 멋진 것은 아니란다 왜냐하면 알 수 없는 것들은 언제나 성가시니까 무엇이 ... 네 안에 생기는 것들을 담을 그릇을 너도 언젠가는 찾게 될 거야
아빠에게는 그것이 글이었고 엄마에게는 그것이 그림이었지
너는 하나의 마법상자와 같아
무엇이 들어가면 무엇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들어가면 무엇 아닌 것이 나오는
그것은 어쩌면 방정식 같을 수도 있지만
같은 것을 넣는다고 해서 늘 같은 것이 나오는 것은 아니니
그냥 수수께끼와 같다 하고 말자꾸나
하지만 중요한 것은
네 안에 마법을 품고서 살아간다는 것을 네가 알아주느냐 하는 것이지
그것이 누구에게나 늘 처음부터 멋진 것은 아니란다
왜냐하면 알 수 없는 것들은 언제나 성가시니까
무엇이 있고 그것을 버릴 수도 없고 가만히 덮어 둘 수도 없다면
그래서 그 기이한 것을 매번 바라봐야하고 또 매번 생각을 해야한다면 네가 우리가 얼마나 피곤하겠니
하지만 그런 불편한 부여가 사람에게 늘 있고
그것을 바라보는 것이 그리고 또 그것에 대해 생각을 하는 것이 사실 사랑이란다
그러므로 우선 너도 너의 성가심을 사랑하는 것이 필요하다
쉬운 일은 아니겠지
나도 엄마도 여전히 스스로가 낯설고 힘이 들기도 하니까
하지만 생각해보면
네가 저기 저 문에 대해 생각을 할 때는 문이 왜인지 열리지 않을 때가 아니니
그러니 착하고 늘 한결같은 것은 우리가 노력해도 잘 사랑할 수가 없는 거란다
그러니 나는 네 엄마에게 이렇게 말하곤 했단다
여보 당신의 그 어려움이 나는 고맙소
나는 다만 그런 당신을 사랑하오
때로는 어쩔 수 없이
전전긍긍하면서
나는 당신의 어려움에 매달린다오
아이야 아빠는 너를 사랑한단다
너의 이런 어려움때문에
너의 소식을 기꺼이 반기기까지는 조금의 호흡이 필요하기도 했단다

W 레오
P Yeshi Kangrang

2018.04.10

편지로 짜는 마음색 스웨터_수취인불명

https://brunch.co.kr/@simplestories/338

#simplepoems #시일기 #시 #자작시 #시집 #글 #글귀 #책 #북스타그램 #사진 #엽서 #시스타그램 #글스타그램 #감성 #감성글 #생각 #철학 #일상 #소통 #사랑 #편지 #브런치작가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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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도로 쓰는 #맘마미아2 리뷰 <span class="emoji emoji1f3ac"></span> 영화가 끝나고 돌아가는 지하철 안 아직도 심장이 두근대는 바람에 지금 당장 써야겠다 마음 먹었따 !<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1편을 엄마와 영화관에서 손잡고 울면서 봤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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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도로 쓰는 #맘마미아2 리뷰 영화가 끝나고 돌아가는 지하철 안 아직도 심장이 두근대는 바람에 지금 당장 써야겠다 마음 먹었따 !️ 1편을 엄마와 영화관에서 손잡고 울면서 봤던게 내 나이 열 세살 때 였으니까 지금의 2편이 그 이후 딱 10년만이다 사실 너무 완성도 높은 작품의 후속을 만들기엔 우리의 기대도 지금껏 다른 후속작들이 주었던 실망도 너무 높기에 그 부담 또한 굉장히 큰데, 전혀 그 걱정을 내려 놓지 못한 채로 영화가 시작 되었다. 첫째로 걱정했던 줄거리는 생각보다 신선했고 더더욱 걱정했던 캐스팅(1편의 배우들이 모두 그대로 나온다는걸 몰랐던 상태로)은 ... 빛의 속도로 쓰는 #맘마미아2 리뷰 🎬
영화가 끝나고 돌아가는 지하철 안 아직도 심장이 두근대는 바람에 지금 당장 써야겠다 마음 먹었따 !❤️ 1편을 엄마와 영화관에서 손잡고 울면서 봤던게 내 나이 열 세살 때 였으니까 지금의 2편이 그 이후 딱 10년만이다 사실 너무 완성도 높은 작품의 후속을 만들기엔 우리의 기대도 지금껏 다른 후속작들이 주었던 실망도 너무 높기에 그 부담 또한 굉장히 큰데, 전혀 그 걱정을 내려 놓지 못한 채로 영화가 시작 되었다.
첫째로 걱정했던 줄거리는 생각보다 신선했고 더더욱 걱정했던 캐스팅(1편의 배우들이 모두 그대로 나온다는걸 몰랐던 상태로)은 10년 기다렸던 팬들을 달래기라도 하는 듯 다들 너무 유쾌하고 눈이 즐거웠다. 특히나 원조 배우들의 아역으로 나오는 새로운 얼굴들(사랑해)과 그 미친 싱크로율은 8관에 있던 모두를 웃게 했다고 장담한다 괜시리 했던 걱정이라 자부할 수 있게 만들어버린 결말까지 그냥 두 말 할 것 없이 최고였다🤣 다같이 영화 끝나고 이렇게 박수친 적이 아마 손에 꼽을 것 같다 한 편의 뮤지컬 끝나고 받는 박수마냥 벅찬 감동이 무대가 아닌 왕십리 cgv라니 .. 신기한 경험이었다 그리고 대체 왜 나는 혼자서 이 영활 보며 얼만치 울었던 것인가 .. 옆사람이 휴지도 줬다 뽀엑 챙피쓰 무튼 그냥 .. 그냥.. 보세요 왜냐믄 나는 개봉날에 또 볼거니까요 !! 🙏🏻🙏🏻 아 ost는 뭐 말할 것도 없어서 아예 쓰지도 않음 한동안 또 내 플레이리스트 한가득 일 예정이니💌 생각해보니.. 열 세살 그때도 영화 보고 나서 내 싸이 bgm이 한동안 #ABBA 전곡 이었으니 나도 참 한결같지 한결같은 취향 그리고 뮤지컬 .. 정말 진심으로 다시금 내 가슴이 뜨거워져서 뮤지컬을 다시 하고 싶었다. 함께 노래 하고 싶었다 내가 처음으로 뮤지컬을 꿈꾸게 했던 영화이기도 했으니, 다시 불을 지피게 된 이유마저 같다는거 이거야말로 나에겐 신기한 경험이자 설렘 이지 않을까. 사진은 사랑하는 나의(젊은)도나와 함께 👩‍❤️‍👩 그리고 어제 이 글을 쓰다가 내려야 할 곳 보다 열 정류장을 지나쳤다 젠장
#맘마미아2시사회 #영화시사회
#mammamia2 #8월8일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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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정도 너희와 나의 자유를 위해 시작한 버블베스...10분뒤 올라가서 1초 내눈을 의심했다. 건식 욕실인데 바닥엔 물이 철렁철렁. 카페트로 넘어오기 직전. 순간 눈이 뒤집혔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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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정도 너희와 나의 자유를 위해 시작한 버블베스...10분뒤 올라가서 1초 내눈을 의심했다. 건식 욕실인데 바닥엔 물이 철렁철렁. 카페트로 넘어오기 직전. 순간 눈이 뒤집혔다. 또 아이들에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바닥의 물을 수건으로 쓸어 짜내기를 수십번. 낮잠도 없어진 너희와 하루종일 1초도 떨어지지않고 주말도없이 365일 지내기란 극한직업. 화장실을 갈때에도 말하고 가야하고. 밥을먹을땐 둘이와서 한입만. 매운걸 먹을땐 난감하다. 엄마 밥먹는중 한명이 응아가 마렵다하면 꼭 나머지 한명도 응아가 마렵다. 큰애는 아래층에. 둘째는 윗층에. ... 15분 정도 너희와 나의 자유를 위해 시작한 버블베스...10분뒤 올라가서 1초 내눈을 의심했다. 건식 욕실인데 바닥엔 물이 철렁철렁. 카페트로 넘어오기 직전. 순간 눈이 뒤집혔다. 또 아이들에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바닥의 물을 수건으로 쓸어 짜내기를 수십번. 낮잠도 없어진 너희와 하루종일 1초도 떨어지지않고 주말도없이 365일 지내기란 극한직업. 화장실을 갈때에도 말하고 가야하고. 밥을먹을땐 둘이와서 한입만. 매운걸 먹을땐 난감하다. 엄마 밥먹는중 한명이 응아가 마렵다하면 꼭 나머지 한명도 응아가 마렵다. 큰애는 아래층에. 둘째는 윗층에. 밥한술씩 뜨며 “응아 다했어”소리를 기다린다. 번갈아가며 위아래층으로 두놈의 엉덩이를 닦아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고픈 나는 그 와중에 다 식고 남은 내 점심을 끝내 비운다. 화장실 바닥에 고인 물을 보고도 “그래 너희가 즐거웠다면 됐어”라고 말해줄 수 있는 엄마가 아니라 조금은 슬프다. 하지만 우리 모두 잠시 즐겁자고 너희에겐 물놀이를. 엄마에겐 10분 휴식을 준건데. 연년생 어린 딸 키우는 엄마에겐 10분의 휴식도 사치인거라면 신이 아닌 엄마는 좀 버겁다. 하나님께서 늘 견딜수 있을만큼의 시련과 고통을 주신다. 지금 난 견뎌낼 수 있는 끝자락에서의 몇년인것 같다. 견뎌내고 이겨낸다. 나는 더 견고해졌고. 하지만 여유는 없다. 잠깐의 여유. 커피한잔 내려서 창밖에 누가 다니나 날씨는 어떤가. 조용히 차분하게 느낄수 있는 잠깐의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다. 그럼 마음의 여유도 조금 생길것같다. #마음무거운하루 #연년생육아 #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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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팜제약, 오리지널 인태반 뉴 이라쎈 주사제, 액 제약 도매업 총판 모집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오리지널 인태반 주사제 ‘뉴 이라쎈’ 출시에 맞춰 인태반 주사제 ‘뉴 이라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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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팜제약, 오리지널 인태반 뉴 이라쎈 주사제, 액 제약 도매업 총판 모집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오리지널 인태반 주사제 ‘뉴 이라쎈’ 출시에 맞춰 인태반 주사제 ‘뉴 이라쎈’, 인태반 영양제 ‘뉴 이라쎈 액’과 태반 홍삼 영양제 ‘이라쎈 진세노사이드23’의 제약 도매업 총판을 모집한다. 한국마이팜제약은 1997년부터 인태반 영양제를 연구 개발하여 태반에 대한 불모지나 다름없던 대한민국에 태반제제를 널리 알린 대표적인 제약회사이다. 현재 생산하고 있는 제품으로는 전문의약품 태반주사제 ‘뉴 이라쎈’(갱년기 장애개선), ... 한국마이팜제약, 오리지널 인태반 뉴 이라쎈 주사제, 액 제약 도매업 총판 모집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오리지널 인태반 주사제 ‘뉴 이라쎈’ 출시에 맞춰 인태반 주사제 ‘뉴 이라쎈’, 인태반 영양제 ‘뉴 이라쎈 액’과 태반 홍삼 영양제 ‘이라쎈 진세노사이드23’의 제약 도매업 총판을 모집한다.

한국마이팜제약은 1997년부터 인태반 영양제를 연구 개발하여 태반에 대한 불모지나 다름없던 대한민국에 태반제제를 널리 알린 대표적인 제약회사이다.
현재 생산하고 있는 제품으로는 전문의약품 태반주사제 ‘뉴 이라쎈’(갱년기 장애개선), 일반의약품 ‘뉴 이라쎈 액’(자양강장, 허약체질, 육체피로, 병후의 체력저하, 식욕부진, 영양장애, 발열성ㆍ소모성 질환)과 건강기능식품 ‘이라쎈 진세노사이드23’(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 기억력 개선)이 있다.

한국마이팜제약의 태반주사제로는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안전성을 검증받아 일본에서 60여 년간 시판해온 일본 수입 완제품 ‘멜스몬’과 안전 및 유효성이 검증되어 약 20년 동안 국내에서 판매중인 국산 태반제제 두 가지가 있는데 이번에 국산 태반주사제의 기능 및 효능 효과를 업그레이드하고 안정성과 유효성을 강화하여 신제품 ‘뉴 이라쎈’을 출시했다.
신제품 ‘뉴 이라쎈’ 주사제는 최첨단 BGMP 시설에서 생산된 자하거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아미노산 함량을 이전보다 1.5배 높여 품질이 강화되었고 클린 여과로 기존 제제보다 색상이 더욱 맑고 투명해졌다.
또한, 한국인 산모의 태반을 원료로 만든 인태반 주사제여서 타 제품과 차별성을 지니며 갱년기 장애 증상 개선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허준영 회장은 “한국마이팜제약이 생산하는 태반제제 3가지 종류(인태반 주사제 ‘뉴 이라쎈’, 인태반 영양제 ‘뉴 이라쎈 액’, 건강기능식품 ‘이라쎈 진세노사이드23’)는 모두 판매수익금 전액이 20만 명의 의료진이 포진해 있는 세계 최대 국제의료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에 의료봉사기금으로 기부되는 사회공헌 제품이다. 나눔을 함께하는 제품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태반 영양제 ‘이라쎈’은 2003년 중국 인민일보에 사스 예방약으로 소개되면서 큰 주목을 받았고 국가대표 및 프로야구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양제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각종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축구 월드컵, 야구 WBC 등의 주요 스포츠 행사 마다 선수들의 요청에 의해 ‘이라쎈’이 꾸준히 지원되고 있다.

또한 ‘이라쎈’은 대선이나 총선 때 강철체력을 원하는 후보자들이 애용하는 영양제로도 유명하다. 세계적인 테너 ‘호세 카레라스’를 비롯하여 황영조(마라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 이봉주(마라토너), 나지완(프로야구 선수), 이근호(프로축구 선수), 정준호(영화배우), 현영(방송인) 등이 복용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미국, 일본, 베트남, 볼리비아, 두바이 등에 수출하였고, 현재에도 한류 열풍을 타고 ‘이라쎈’을 찾는 수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한국마이팜제약 제품의 총판 및 구매에 관한 문의와 자세한 상담은 한국마이팜제약 본사(02-562-9889)에서 가능하다.

#스포츠닥터스 #sportsdoctors #한국마이팜제약 #mypharm #마이그룹 #마이디자인 #마이건설 #허준영 #이라쎈 #ilasen #국가대표영양제 #태반 #태반영양제 #태반주사 #사회공헌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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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명반 이라 불리우는 앨범들 때문에 아직까지도 씨디를 소장해서 좋은 오디오로 음악을 듣고 싶은 아주 작으면서 커다란 소망들이 있다. 내 차에는 아직 씨디플레이어가 없지만 언젠간 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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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명반 이라 불리우는 앨범들 때문에 아직까지도 씨디를 소장해서 좋은 오디오로 음악을 듣고 싶은 아주 작으면서 커다란 소망들이 있다. 내 차에는 아직 씨디플레이어가 없지만 언젠간 그리 비싸지 않은 선에서 꼭 설치하고 싶다. 내가 소장한 음반들로도 충분히 장거리 드라이브 하면서도 과거의 추억들을 곱씹으며 현재의 경험들을 또 다른 추억들로 만들기 넉넉한 양들의 앨범들이 있다. 고3때 여름즈음인가 ㅡ 수업시간인데 앞은 안 보고 창 밖만 죽어라 보며 나는 도대체 어찌 살고 싶은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대학은 왜 가야하는지. 잡념아닌 잡념들만 ... 이런 명반 이라 불리우는 앨범들 때문에
아직까지도 씨디를 소장해서 좋은 오디오로
음악을 듣고 싶은 아주 작으면서 커다란 소망들이
있다. 내 차에는 아직 씨디플레이어가 없지만 언젠간 그리 비싸지 않은 선에서 꼭 설치하고 싶다.

내가 소장한 음반들로도 충분히 장거리 드라이브 하면서도 과거의 추억들을 곱씹으며 현재의
경험들을 또 다른 추억들로 만들기 넉넉한
양들의 앨범들이 있다.

고3때 여름즈음인가 ㅡ
수업시간인데 앞은 안 보고 창 밖만 죽어라 보며
나는 도대체 어찌 살고 싶은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대학은 왜 가야하는지. 잡념아닌 잡념들만 생각하며 지냈다. 그런 담탱이가 존나게 싫어하는 유형의 공부 못 하고 안 하고 인문계에 도움 안되는 1인이었다.
체육시간에 자율학습 하는데 나를 비롯 몇명 애들이 나와서 공차는데 다른 교실에서 울 담탱 날 보더니 창밖으로 내이름 석자 크게 외쳐주시면서 뭐하냐고. 들어가라고 하시더디.
나는 - 축구하는데요! 존나 공 터져라 차뿔고
개기다가 들어갔다.

고딩때 음악 생각하면 나는 저 두 장면들이
가장 강렬히 생각난다.
축구는 왜 일까..
뭐 음악. 축구 둘 다 내겐 없어선 안 될 존재였다.. 왕좌의 게임으로 밤낮이 뒤바뀌고
대악마 디아블로를 뚜들겨 잡느라 요즘 바빴다.
뭔가 이끌려 가기 보다
슬슬 내가 좀 하고픈 걸 찾아서 해보려 한다.
안 해봤던 짓들도 조금씩.. 무언가를 해야된다 라는 강박에서 시작하면
나는 늘 오래가지도 못했고 계속 반복하지도 않았다

나란 녀석은 의지가 박약이다 라고 못 박다가
그래. 그냥 또 다시 해보는 거야 ㅡ
무작정 그렇게 매일 하나만 계속 첫걸음만 때더라도 어느 날 돌아보면 엄청 많이 와 있듯이 ㅡ
굳이 어디를 멀리 가기 위해서 라기 보다

삶이 이어지고 있으니까.
내 삶을 그렇게 또 하나씩 이어가다 보면
내가 진정 원하던 삶이란 퍼즐을 맞춰나가고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 된다.

이 모든 것들이 그 순간들을 만드는 것이라
나는 믿는다.

이런 잠자리에는 역시 해철이형이 최고다!

#명반 #넥스트 #신해철 #생각 #야행성 #프리한 백수의 하루 #일명 #프리랜서 #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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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제작 소개> - - - 쇼핑몰 또는 홈페이지를 운영하실 계획이신가요? 내가 판매 하고 있는 서비스 혹은 물품과 관련하여 나에게 맞는 광고솔류선을 통하여 매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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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제작 소개> - - - 쇼핑몰 또는 홈페이지를 운영하실 계획이신가요? 내가 판매 하고 있는 서비스 혹은 물품과 관련하여 나에게 맞는 광고솔류선을 통하여 매출을 이끌어내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마케팅과 연관하여 쇼핑몰 하나가 흑자와 적자를 가르는 기 준점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견적을 받아보고 가격이 너무 비싸서 엄두가 나지 않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하지만! 저비용 고효율을 모토로 타 웹사이트제작업체와 차별화되고 퀄리티는 고퀄인, 비용은 획기적으로 줄인 홈페이지제작업체 모도시(MODOSI)입니다. ... "<홈페이지제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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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또는 홈페이지를 운영하실 계획이신가요? 내가 판매
하고 있는 서비스 혹은 물품과 관련하여 나에게 맞는 광고솔류선을
통하여 매출을 이끌어내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마케팅과 연관하여 쇼핑몰 하나가 흑자와 적자를 가르는 기
준점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견적을 받아보고 가격이 너무 비싸서

엄두가 나지 않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하지만! 저비용 고효율을 모토로
타 웹사이트제작업체와 차별화되고 퀄리티는 고퀄인, 비용은
획기적으로 줄인 홈페이지제작업체 모도시(MODOSI)입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본 사는 1위도, 최고도 아닙니다. 자신들이 이 분
야에서 1위다, 최고다 말하는 이들이 많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온라인
시장에서, 광고 시장에서 항상 발 빠르게 뛰어다니며 노력하는 곳 !

실제로 경험이 많은 실무진들이 제작에 참여하고 퀄리티 역시
높기 때문에 컴플레인도 없으며 가격, 퀄리티 모두 만족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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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기간은 보통 7~14일 안으로 난이도에따라 상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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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주도간식 양을 늘리니 먹는시간이 어마어마 ㅋㅋㅋ 거의 한시간내내 먹고 중간부턴 집중이 흐트러져서 내가 먹는시늉도 하고 웃겨?주고 어찌저찌 먹음. 오렌지와 애호박 젤좋아하고 그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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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주도간식 양을 늘리니 먹는시간이 어마어마 ㅋㅋㅋ 거의 한시간내내 먹고 중간부턴 집중이 흐트러져서 내가 먹는시늉도 하고 웃겨?주고 어찌저찌 먹음. 오렌지와 애호박 젤좋아하고 그다음 토마토도 잘먹고! 이미 딸기와 참외 등 테스트해도 씨있는과일에 그닥 알러지없는것 같다 - 원래 돌지나고 씨와 털있는과일 주랬는데 딸기같은경우 동결건조칩에서 이상없기도했고 철지나면 한참후에나 먹을거같아서 미리 먹여봤는데 너무너무 잘먹는것!! 엄마닮았는지 오렌지같은 신것도 잘먹고 대단해. 적채와양배추는 미끌미끌 잘 안잡히는지 반은 흘림. 사실 그동안 아이주도라고 ... 아이주도간식 양을 늘리니 먹는시간이 어마어마 ㅋㅋㅋ 거의 한시간내내 먹고 중간부턴 집중이 흐트러져서 내가 먹는시늉도 하고 웃겨?주고 어찌저찌 먹음. 오렌지와 애호박 젤좋아하고 그다음 토마토도 잘먹고! 이미 딸기와 참외 등 테스트해도 씨있는과일에 그닥 알러지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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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돌지나고 씨와 털있는과일 주랬는데 딸기같은경우 동결건조칩에서 이상없기도했고 철지나면 한참후에나 먹을거같아서 미리 먹여봤는데 너무너무 잘먹는것!! 엄마닮았는지 오렌지같은 신것도 잘먹고 대단해. 적채와양배추는 미끌미끌 잘 안잡히는지 반은 흘림. 사실 그동안 아이주도라고 해놓구 내가 거의다 먹여줬는데 오늘부턴 아예 안먹여주고 혼자먹게하니 첨엔 만지작 거리기만하고 던지고 그렇게 탐색?하다 손으로 먹더니 열심히 혼자 80프로가량 먹어줬당 기특해♡
탄수화물과 단백질 들어간 아이주도이유식으로 만들어줘야 하는데 현재는 거의 야채와 과일위주의 간식이지만 혼자먹기가 조금만 더 익숙해지면 해줄예정😉
보행기에 태우면 안좋다고 자기스스로 몸을써 깨닫고 하지않아도 쉽게 되기때문에 발달이 느려져서 기고 걷는게 느려진다는 말도 있고.. 또 발꿈치를 들고타서 아킬레스건이 짧아져 수명이 단축된다는 말도 있는데 요즘 점퍼루에 두면 넘 답답해하고 이미 기고 서고 발달이 늦지않기 때문에 보행기를 하루에 짧게만 태우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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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갈때나 부엌일할때 보행기에두면 스스로 얼마든지 엄마옆에 올수있고 만질수 있기때문에 가짜울음과 보채는게 줄었고 아이에게도 걷고싶고 움직이고싶고 만지고싶은 욕구도 채워진것 같다. 또 혼자있을때 시도때도없이 서있다가 쿵 하고 다칠일도 없고.. 너무 어릴때 사용은 모르겠지만 만8개월이 지나고 쓰니까 보행기에 마니의존하지 않아서 나쁘지않은것 같다. 우준이는 다리가 진짜 짱짱해서 금방 걸을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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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뎌 팬티형 기저귀로 갈아탐... 8개월 접어들면서부터 누워서 기저귀간적이 없을정도... 응가해서 갈아주려해도 뒤집어버리니 이젠 대부분을 서서 갈아주니 밴드가 넘 불편해서 팬티주문ㅜㅠ

이젠 엄마와 아빠는 시도때도없이 부르고 맘마는 딱한번 하고 ㅋㅋㅋ 이날때되서 그런지 침하루종일 흘림...그리고 누워서 토닥토닥 잘자더니 요즘은 다시 안아서 둥가둥가 해야만잔다... 수면교육 기껏했는데 ㅠ 다시 누워서 자줄래? 엄마 어깨랑 팔근육이 어마어마 커져서 티셔츠 뚫을거같아^^ 육아는 진짜 매일매일이 새롭다😆 그래도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육아일기 #아이주도이유식 #아이주도간식 #8개월아기 #육아맘 #육아소통 #이유식레시피 #이유식식단 #아기성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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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가발이에요?" 염색을 소재로한 리소 그림책입니다 처음 수업시간에 새파란 머리를 하고 왔던 학생의 작업물인데요, 종강땐 핑크 머리로 바뀌어 있었답니다. 자기 주변의 소재, 이야기들은 책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주고 이야기에 긴장감을 줍니다. 미용실에서 만난 꼬마와 파랑머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의 이 책은 실제 패션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답게 다수의 컷을 재봉작업을 통해 원 소스를 만들었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리소의 칼라풀한 색감을 활용하기에도 좋은 소재, 주제였다는 생각이고요 / / 리소로 그림책7기 공지(18.01.31 ... "그거 가발이에요?"
염색을 소재로한 리소 그림책입니다
처음 수업시간에 새파란 머리를 하고 왔던 학생의 작업물인데요, 종강땐 핑크 머리로 바뀌어 있었답니다.

자기 주변의 소재, 이야기들은 책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주고 이야기에 긴장감을 줍니다.
미용실에서 만난 꼬마와 파랑머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의 이 책은 실제 패션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답게 다수의 컷을 재봉작업을 통해 원 소스를 만들었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리소의 칼라풀한 색감을 활용하기에도 좋은 소재, 주제였다는 생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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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소로 그림책7기 공지(18.01.31 수 오후7시)

2018년 새해 첫 평일 리소로 그림책 수업을 진행합니다
리소로 그림책 수업은
리소인쇄에 대해서도 배우고
나만의 작은 그림책도 만들어보는 수업입니다
6주 동안 그림책의 이야기와 리소 표현방식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또한 20권의 2도 리소인쇄물을 제공받습니다
(A5사이즈. 16page. 제본은 별도)
판형의 변화나 페이지, 색상, 수량의 증가도 가능합니다(할인 금액적용)

문의는 전화나 문자등으로 가능하며
010.8289.8804로 보내주세요
접수는 입금순으로 마감합니다
금액은 26만원
계좌는 기업 박철성 010.8289.8804입니다

#리소로그림책
#독립출판
#독립출판워크숍
#risograph
#리소
#충무로인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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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 우와 우와 <span class="emoji emoji1f440"></span><span class="emoji emoji1f493"></span> 눈뜨자마자 정신이 없어서 지금 주문서 확인했는데 이 #르뮤미스트 원래 알고 계신건가요?<span class="emoji emoji1f633"></span> 아니면 정말 저만 믿고 이렇게 구매해주신건지...<span class="emoji emoji1f62d"></span>두개 가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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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 우와 우와 눈뜨자마자 정신이 없어서 지금 주문서 확인했는데 이 #르뮤미스트 원래 알고 계신건가요? 아니면 정말 저만 믿고 이렇게 구매해주신건지...두개 가격을 정말 어렵게 협상해서 좋은 가격으로 데려왔지만,워낙 저렴한 미스트가 아니라 처음 사용하실땐 두개 구매하기 쉽지 않을텐데...두개씩 주문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서 놀랍구 진심으로 감사해요🏻🧡 (이번공구 배송은 화요일에 일괄배송 되어요🤗) . . 저는 이 제품을 봄부터 사용했는데 그땐 날씨가 환절기라 춥고 엄청 건조해서 세안 후 토너처럼 사용하고 메이크업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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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우와 👀💓
눈뜨자마자 정신이 없어서 지금 주문서 확인했는데 이 #르뮤미스트 원래 알고 계신건가요?😳 아니면 정말 저만 믿고 이렇게 구매해주신건지...😭두개 가격을 정말 어렵게 협상해서 좋은 가격으로 데려왔지만,워낙 저렴한 미스트가 아니라 처음 사용하실땐 두개 구매하기 쉽지 않을텐데...두개씩 주문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서 놀랍구 진심으로 감사해요🙈🙏🏻🧡
(이번공구 배송은 화요일에 일괄배송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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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제품을 봄부터 사용했는데 그땐 날씨가 환절기라 춥고 엄청 건조해서 세안 후 토너처럼 사용하고 메이크업 위에도 수시로 뿌려서 사용했어요.(이 미스트가 장점이 엄청 많지만 단점이라 하면 향이...좀 시큼시큼한거~금방 날아가지만 저는 향에 민감해서 숨참고 사용해요🤭그리고 분사력이 안개분사가 아니라 조금 쎄요🤦🏼‍♀️용량이 커서 들으고 다니기 좀 그래요🙊ㅋㅋ)그래도 다른 미스트보다 속까지 촉촉해지고 피부가 좋아지는게 느껴지니 건조할때마다 뿌려서 사용했어요)이번 여름은 무지 더워서 물광피부가 부담이 되는 날씨라 이 미스트는 토너로 사용하고 집에서 쌩얼에 수시로 뿌려주면 하루종일 촉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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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 상세하게 써놨지만 요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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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담이지만 저희 남편이 어느날부턴가 피부가 매끄러워보이더라구요.👀
(남편피부-여드름 없지만 지성피부에 자세히보면 오돌토돌 요철과 모공이 눈에 띄는피부.본인은 자기 피부 좋다고 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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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요즘 피부가 좀 좋아진거 같다?왜케 매끄러워 졌어?ㅋㅋ" 물어보니 씩~ 웃으며
👨🏻 "...나 토너가 떨어져서 여보가 쓰는 저거 좀 썼어.." 저거는 제 사용하는 르뮤미스트 였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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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요즘 토너 대용으로 사용해서 양이 많이 줄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미스트가 훅훅 줄어있더라구요. 저처럼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에도 좋지만 남편피부가 달라진게 보이니 지성피부에도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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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희 친정엄마께서 몇일전 화장품을 새로 바꿨는데 트러블이 심하게 올라왔다고 해서 어제 저희 친정엄마께도 제가 사용하는 기초 루틴대로(르뮤미스트포함) 다 발라 드렸는데, 피부가 너무 편하고 촉촉하고 좋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나이가 들면 속까지 촉촉한 제품 찾기 힘든데 이건 너무 좋다고 극착을 하셨어요.><그러면서 니가 쓰는대로 다 구매하고 싶다고..ㅋㅋ
저희 언니도 같이 발라줬는데 저희 언니도 나도 그거 쓰고 싶다고.ㅋㅋㅋ 아 이럴때 몬가 너무 뿌듯해요.🙈
정말 남들 다 좋다는것도 제가 쓰면 트러블 나는일이 대부분이라 심하게 예민한피부여서 제가 사용하는 제품들은 정말 성분도 착하고 순한제품이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유해성분없는 성분도 착한 아이라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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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뮤미스트 추천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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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민해서 쉽게 붉어지는 피부
. 자외선으로 달아오른 피부
. 가려운 피부
. 여드름 피부
. 모공수축 . 피부과 시술 후 민감해져 있는 피부
. 환절기에 불안정한 피부
. 야외활동 후 피부 진정이 필요한 피부
. 메이크업후에도 속이 건조한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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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 사용하고 있는 미스트라 5월초 발리 촬영갈때도 당연히 르뮤미스트를 챙겨갔는데요, 그때 하루종일 촬영하고 땡볕에 예민해진 피부를 자기전에 세수하고 가지팩하고 르뮤미스트 뿌린 영상도 찍었어요🙈근데 영상은 편집할줄도 모르고...시간도 오래걸리고 ...쌩얼이 부끄러워서...ㅠㅠ 망설이게 되요😂지금 친정 갈 준비를 해야해서 다음에 시간 될때 저의 뷰티 꿀팁 소개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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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만 구매해도 구매해도 무료배송🙌🏻.
💛단독공구가로 저렴하게 진행되며,
. 2개 구입시 더 할인율이 높아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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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만 단독공구로 진행되어요🙋🏼‍♀️🌸🙆🏼‍♀️
#아띠스토리x르뮤 [르뮤미스트]
#아띠_뷰티
#랑이뷰티
#attystory #아띠스토리 #일상 #뷰티 #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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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규림일기>의 김규림 작가와의 북토크<span class="emoji emoji1f4da"></span>⠀⠀⠀⠀⠀⠀⠀⠀⠀⠀⠀⠀⠀⠀⠀⠀⠀⠀⠀⠀⠀⠀⠀⠀⠀⠀⠀⠀⠀⠀⠀⠀ ⠀ 매달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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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규림일기>의 김규림 작가와의 북토크⠀⠀⠀⠀⠀⠀⠀⠀⠀⠀⠀⠀⠀⠀⠀⠀⠀⠀⠀⠀⠀⠀⠀⠀⠀⠀⠀⠀⠀⠀⠀⠀ ⠀ 매달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마켓엠 주최의 문화 행사 플라스크 토크가 9월, #뉴욕규림일기 의 저자 김규림님과 함께합니다. ⠀⠀⠀⠀⠀⠀⠀⠀⠀⠀⠀⠀⠀⠀⠀⠀⠀⠀⠀⠀⠀⠀⠀⠀⠀⠀⠀ ⠀⠀⠀⠀ ⠀⠀⠀ 자신의 일상을 재치있는 그림으로 공유하며 기록해 나가는 작가의 특별한 여행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 <뉴욕규림일기>의 김규림 작가와의 북토크📚⠀⠀⠀⠀⠀⠀⠀⠀⠀⠀⠀⠀⠀⠀⠀⠀⠀⠀⠀⠀⠀⠀⠀⠀⠀⠀⠀⠀⠀⠀⠀⠀ ⠀
매달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마켓엠 주최의 문화 행사 플라스크 토크가 9월, #뉴욕규림일기 의 저자 김규림님과 함께합니다. ⠀⠀⠀⠀⠀⠀⠀⠀⠀⠀⠀⠀⠀⠀⠀⠀⠀⠀⠀⠀⠀⠀⠀⠀⠀⠀⠀ ⠀⠀⠀⠀ ⠀⠀⠀ 자신의 일상을 재치있는 그림으로 공유하며 기록해 나가는
작가의 특별한 여행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뉴욕규림일기>는 지하철, 공원, 도서관 같은 생활 속 뉴욕과 거리의 사람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문구점과 서점 등에서 느낀 감동을 통해 '뉴욕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여행지에서 생긴 영수증과 티켓 등 개인적인 흔적까지 고스란히 남겨둔 이 책은, 나만의 여행을 기록하는 즐거움은 물론 진정한 여행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 출판사 북스톤 서평 ⠀⠀⠀⠀⠀⠀⠀⠀⠀⠀⠀⠀⠀⠀⠀⠀⠀⠀⠀⠀⠀⠀⠀⠀⠀⠀⠀⠀⠀ ⠀⠀ ⠀⠀⠀⠀ 〰〰〰〰〰〰〰〰〰〰〰〰〰〰〰〰〰
• 강연내용⠀⠀⠀⠀⠀⠀⠀⠀⠀⠀⠀⠀⠀⠀⠀⠀⠀⠀ ⠀⠀⠀⠀⠀ ⠀⠀⠀⠀ ✍🏻"기록으로 만들어가는 나만의 여행"
1. 책을 쓰게 된 계기 / 직접 쓰고 그리는 것의 매력
2. 뉴욕에서 좋았던 것들 / 작가가 생각하는 여행이란 ⠀⠀⠀⠀⠀⠀⠀⠀⠀⠀⠀⠀⠀⠀⠀⠀⠀⠀⠀⠀⠀⠀⠀⠀⠀⠀⠀⠀⠀⠀⠀⠀
• 일시 : 2018년 9월 13일 목요일 19:30 - 21:00
• 장소 : 마켓엠 남산본점 FLASK 3F CAFE LOUNGE
• 참가인원 : 선착순 50명 내외
• 참가비: 10,000원 (현장접수 15,000원) ⠀⠀⠀⠀⠀⠀⠀⠀⠀ ⠀⠀⠀⠀⠀ 호주 Moonshine coffee 시그니처 메뉴 1잔 제공
• 신청방법
하단의 계좌로 참가비 선 입금 후,
신청자 이름 / 금액 / 신청자수 를 기재하여
010-5769-4976로 문자 발송🤳🏻
계좌 👉🏻씨티은행 260130-88-26101 이현우 ⠀ ⠀ ⠀⠀⠀⠀ ⠀⠀⠀ ⠀⠀ ⠀⠀⠀⠀ ⠀⠀ ⠀⠀⠀⠀ ⠀⠀⠀⠀ ⠀⠀⠀⠀ ⠀⠀⠀ ⠀ ⠀ ⠀⠀⠀⠀ ※ 입금확인과 신청완료 여부는 12시간 이내 답장 드립니다.
※ 대표자 한분으로 여러분 신청이 가능합니다.
※ 강연 특성 상,신청 후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 찾아오시는 길
🏠 서울시 중구 남산동 2가 13-1 플라스크B/D
🚉 명동역 버스정류장, 명동역 3번출구에서 도보 1분거리
🚙 당일 건물 지하 주차장 혼잡이 예상되오니 되도록
⠀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 ⠀⠀⠀
⠀⠀⠀⠀⠀⠀⠀⠀⠀⠀⠀⠀⠀⠀⠀⠀⠀⠀⠀⠀⠀⠀⠀⠀⠀⠀⠀⠀⠀⠀⠀⠀⠀ ⠀
#marketm #FLASK #flasktalk #myeongdong #lifestyleshop #fashion #bookstore #book #living #art #stationery #마켓엠 #플라스크 #플라스크토크 #서울 #명동 #남산 #라이프스타일 #인테리어소품 #카페 #서점 #책 #뉴욕규림일기 #도쿄규림일기 #김규림 #강연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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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옳고 지금은 다르다..? 자유한국당 할아재들 자제좀요.. 상황이 다르다구요? 그 당시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만?? 당신네들과 당신네 정부수장 덕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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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옳고 지금은 다르다..? 자유한국당 할아재들 자제좀요.. 상황이 다르다구요? 그 당시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만?? 당신네들과 당신네 정부수장 덕분에 정치, 사회,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갖게해준건 참 고맙습니다만 내로남불이란 단어 좀 안들리게 해주시길.. 비난도 어느정도 선을 지켜서 하셔야지 국민의 대표라는 변명을 앞세워서 뭐하시는겁니까. 나라를 뒤흔든 큰사건의 집권당이었던 당신들은 아직도 국민에 대한 사죄도 없으면서 현정부에 비난할 자격이 있습니까??제발 적당히들 하시길.. . . 그리고 현정부 할아재들도 ... 그때는 옳고 지금은 다르다..?
자유한국당 할아재들 자제좀요..
상황이 다르다구요? 그 당시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만??
당신네들과 당신네 정부수장 덕분에 정치, 사회,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갖게해준건 참 고맙습니다만 내로남불이란 단어 좀 안들리게 해주시길..
비난도 어느정도 선을 지켜서 하셔야지 국민의 대표라는 변명을 앞세워서 뭐하시는겁니까.
나라를 뒤흔든 큰사건의 집권당이었던 당신들은 아직도 국민에 대한 사죄도 없으면서 현정부에 비난할 자격이 있습니까??제발 적당히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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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정부 할아재들도 참 별로네요.
확실하든 안하든 천안함 폭침 당시 북한 정찰총국 책임자가 김영철이었고 그 당시 사건의 배후임이 기정사실화 됐었는데 방남대표 변경을 요구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굳이 유가족들도 반대하는 일을 진행하셔야 되겠습니까.
결국 북한이 원했을지 모를 남남갈등을 일어나게 할 필요는 없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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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주장해온 운전대에 앉아 핸들을 잡았을지 몰라도 그 밑을 받히고 있는 국민이란 타이어는 서로 심각하게 어긋나고 있다는걸 염두하시길..
출발도 하기전에 사고납니다. 사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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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천안함폭침 #김영철 #방남반대합니다 #자유한국당 #은 #비난하기전에 #사과부터하세요 #당신들헛짓거리덕분에탄생된국민의정부입니다 #대통령님 #부디천안함유가족분들만나셔서이야기들어주세요 #저는진보보수따위몰라요 #다만아픔이있는사람들의이야기가 #최우선이되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 #진정국민의정부라면 #그들의이야기를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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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나이 드는 것보다 등골이 서늘할 때는 주위 사람들에게 건강 문제가 생길 때였다. 할머니는 날이 갈수록 앙상하다. 예전 병원에 오래 입원해계셨을 때, 그 너무나 얇은 발목과 손목을 보고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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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나이 드는 것보다 등골이 서늘할 때는 주위 사람들에게 건강 문제가 생길 때였다. 할머니는 날이 갈수록 앙상하다. 예전 병원에 오래 입원해계셨을 때, 그 너무나 얇은 발목과 손목을 보고 마음이 쓰려 우울해졌던 기억이 났다. 이미 몇 년이 지났다. 혈색은 좀 괜찮아지신 것 같은데, 서서 걷지를 못하시니 더 작아지는 발이 유독 차가웠다. 양발을 주무르고, 힘이 없는 할머니를 대신하여 굳어진 뽀얀 발가락 사이 로션을 발라드린다. 할머니, '분'이 아니라 로션으로 보습을 해야 돼요. 이거 그냥 놔두면 무좀이나 욕창 될 수도 있다니까. 보통보다 더 큰 목소리로, 또박또박, ... 스스로 나이 드는 것보다 등골이 서늘할 때는 주위 사람들에게 건강 문제가 생길 때였다. 할머니는 날이 갈수록 앙상하다. 예전 병원에 오래 입원해계셨을 때, 그 너무나 얇은 발목과 손목을 보고 마음이 쓰려 우울해졌던 기억이 났다. 이미 몇 년이 지났다. 혈색은 좀 괜찮아지신 것 같은데, 서서 걷지를 못하시니 더 작아지는 발이 유독 차가웠다. 양발을 주무르고, 힘이 없는 할머니를 대신하여 굳어진 뽀얀 발가락 사이 로션을 발라드린다. 할머니, '분'이 아니라 로션으로 보습을 해야 돼요. 이거 그냥 놔두면 무좀이나 욕창 될 수도 있다니까. 보통보다 더 큰 목소리로, 또박또박, 여러 번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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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는 재미도 없는 영화가 나오고, 오래된 과거를 줄줄이 나열하실 때 그 안에 내가 모르는 아버지의 삶이, 할아버지의 삶과 할머니 자신의 삶이 있었다. 일본의 전문학교에 보내려는 할머니의 아버지께 울면서 싫다고 하셨다면서. 그때 어렸다는 말을 주름이 인생처럼 남은 할머니의 작은 치아 빠진 입술로 조곤조곤 말씀하신다. 나는 아이폰의 녹음 버튼을 여러 번 눌렀다. '자주' 오면 되지, 하고 남기지 않고 사라졌던 음성, 사진, 감정 같은 것을 적어도 몇 시간 머물 때만큼은 앞으로 기억하고 기록하겠노라 다짐한 날이었다. 미국에도 고추장이 있느냐고, 어린 나는 이미 수년 전에 돌아가신 할머니의 누님, 즉 고모할머니에게 그렇게 물어보았단다. 유치원도 들어가기 전, 코흘리개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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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얘기가 왜 나왔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인제 그만 찍어라, 하실 정도로 할머니 앞에서 연신 셔터를 눌러댄 탓이었으리라. 요 뒤에 오래된 나무 장롱이 있다. 할머니는 무얼 버리는 성격이 아니시기 때문에 - 그러나 우리 집보다 훨씬 간결하고 단정하게 정리되어 있다 - 내 초등학생 시절, 미국에 몇 년 머무셨을 때 사 온 그 필름 자동카메라가 장롱 안에 있다고 하셨다. 차곡차곡 정리한 상자는 그 위에 또 다른 보자기와 비닐봉지로 쌓여 있다. 꺼내며 줄줄이 나온 몇 개의 낡은 가죽 가방들이 나도 아는 과거 일부를 떠오르게 하였다. 할머니는 카메라가 담긴 상자 아래 본인의 수의가 있다고 하셨다. 순간 마음이 철렁하며, 다가올 수밖에 없을 미래를 잠시 회피하였다. 할머니, 그런 말씀 마시고, 지금 건강부터 챙기세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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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6·25 한국 전쟁 때 전사하셨다. 할머니가 할아버지와 같이 보낸 신혼은 3년 남짓이었다. 할아버지가 전사하신 해에 아버지가 태어났다. 엄마와 내가 '그만 제사 지내자'고 불평해도 들은 척도 안 하고 훌훌 부드럽게 웃어넘기는 - 그런 면이 나와는 정반대이다 - 아버지는 사실 본인의 아버지 얼굴을 한 번도 보지 못하고 자랐다. 그런 이야기들을 꾹꾹 눌러 담는 기분으로 들었다. 본인의 장례 절차를 슬쩍 흘리시는 할머니를 앞에 두고 나는 여전히 너무 어린 손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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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꺼내고는 다시 짐을 주섬주섬 정리하여 장롱문을 닫다가, 누가 봐도 단아하게 건 할머니의 갈색 바지와 고전적인 무늬가 들어간 비단 스카프와 페이턴트 검정 가죽의 금속 버클 장식 벨트를 보았다. 스카프가 조금 삐뚤어져 있다면서, 바르게 걸어달라고 하셨다. 순간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속으로 울컥하였다. 곱게 꺼내서 네모나게 접어 다시 걸었다. 그리고 사진을 찍었다. 왠지 남겨야 할 것 같았다. 종일 손주와 '논다고' 좋아하신 할머니에게 이제 쓰지 않는 아이폰 6S나 오래된 아이패드를 가져다드리겠다고 하였다. 할머니, 이거 있으면 화상통화가 돼요. 그럼 얼굴 보고 통화할 수 있어. 외국에서도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다 써요. 쉬워. 그리고 공짜예요. 자신을 위해 소비하는 데 1%도 익숙하지 않은 할머니는 연신 누르던 셔터의 카메라를 보며 '이거 돈 나가는 거 아니니' 하실 정도였다. 마음먹은 만큼의 실천은 아니어도, 좀 더 자주 뵙자고 생각하였다.


February 2018,
Selected Es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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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 소소한 생각들> 앞으로 @bambigirl_diary 에서 저의 생각들 공유할게요 여기서 같이 나눠요~! . . 1. 나만의 폭염 극복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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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 소소한 생각들> 앞으로 @bambigirl_diary 에서 저의 생각들 공유할게요 여기서 같이 나눠요~! . . 1. 나만의 폭염 극복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시원한 차 안에서 캐롤듣기”. .포인트는 ‘캐롤’을 듣는것이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캐롤을 듣고있으면 마치 지금이 가을인 것 같은 착각이 들게한다. 하지만 창문을 여는 순간 이 마법은 깨지니 주의할것.🤣 . 2. 해야하는 것은 되도록 끝까지 미루고, 하지않아도 되는 것은 하고싶다. 이런 청개구리같은 면모가 나에게 있는 것을 잘 알고있기에 이런 아이디어가 문득 ... <일상속 소소한 생각들>
앞으로 @bambigirl_diary 에서 저의 생각들 공유할게요
여기서 같이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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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만의 폭염 극복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시원한 차 안에서 캐롤듣기”.
.포인트는 ‘캐롤’을 듣는것이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캐롤을 듣고있으면 마치 지금이 가을인 것 같은 착각이 들게한다. 하지만 창문을 여는 순간 이 마법은 깨지니 주의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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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야하는 것은 되도록 끝까지 미루고, 하지않아도 되는 것은 하고싶다.
이런 청개구리같은 면모가 나에게 있는 것을 잘 알고있기에 이런 아이디어가 문득 떠올랐다.
“ 그럼 해야하는것을 하지않아도 되는 일처럼 생각하면 하고싶어지지 않을까? 😃✨” . 실행에 옮겨본 결과,(그런 꼼수가 먹힐리가 없다)
그럼 하지않아도 되는 일이니까 그냥 하지말자! 로 결론이 났다.
. (청개구리는 이것마저도 의도와 벗어나게 행동하는 것인가..)
내안에는 “해야만하는 압박”을 싫어하는 반항아가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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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렇다면 나는 언제부터 이런 면모가 생긴걸까? 분명 중고등학교시절 나는 해야만하는 일은 완벽하게 해내고야마는 초특급 모범생이었다.
아마도 내생각엔 “해야하는 압박을 버티는 에너지”를 학창시절에 다 사용해버린 것 같다.
뭐든지 열심히 하는것에 지치기도 하고 지겹기도 했다.
나는 요즘 개미보다는 베짱이가 더 멋있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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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혹자는 이런 나를 보며 배부른 소리를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베짱이의 “될대로 되라지뭐~ 큰일이야 나겠어?” 라는 마인드가 정말 멋있게 느껴진다.
살다보면 생각보다 안풀릴거라고 생각했던 모든일이 결국에는 어떻게든 잘 풀린다.
그러니 베짱이스웩으로 인생을 살면 참 편안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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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학생때는 철두철미한 미래에 대한 준비로 결국 성공을 쟁취하는 개미가 멋있다고 생각했던 내가 지금은 한량같은 베짱이에게 매력을 느끼고 있듯이, 인생살다보면 다시 개미가 멋지게 느껴질 날도 오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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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경훈한의원 입니다 ❣️ #부산 날씨가 오늘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워졌어요. 모두들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span class="emoji emoji2757"></span>️ , 오늘은 겨울철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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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경훈한의원 입니다 ❣️ #부산 날씨가 오늘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워졌어요. 모두들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 , 오늘은 겨울철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려 해요 🏻겨울엔 다이어트 하기 힘든 계절이라구해요. 추위로 인해 몸이 움추려들고 야외활동이나 운동하기도 쉽지 않아서예요. 그러기때문에 우리몸도 겨울이 되면 지방을 저축하기 쉽게 변하게 되고 체중이 늘어나게 되요일단 다이어트 하기 제일 쉬운건 음식조절과 가벼운 운동이예요. 일단 당도가 높은 먹거리 조심️ 제일 주의 해야하는건 과일입니다. 특히 당도가 높은 ... 안녕하세요 박경훈한의원 입니다 ❣️ #부산 날씨가 오늘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워졌어요. 모두들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 ,
오늘은 겨울철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려 해요 🙌🏻겨울엔 다이어트 하기 힘든 계절이라구해요. 추위로 인해 몸이 움추려들고 야외활동이나 운동하기도 쉽지 않아서예요. 그러기때문에 우리몸도 겨울이 되면 지방을 저축하기 쉽게 변하게 되고 체중이 늘어나게 되요💧일단 다이어트 하기 제일 쉬운건 음식조절과 가벼운 운동이예요. 일단 당도가 높은 먹거리 조심❗️ 제일 주의 해야하는건 🍊🍑🍌 과일입니다. 특히 당도가 높은 감.배.파인애플.사과 조심해주세요. 그리고 두번째 달달한 군것질은 조금만 먹기❗️겨울철엔 체온 높이기위해 더많은 양의 음식을 요구하게돠요.따라서 틈틈히 열량높은 초콜렛이나 설탕들어건 음식을 요구하게되는데 이때 과하게 드시면 체중이 언청 늘어나요. 하지만 음식욕구를 참기 힘드실때 견과류를 추천해드려요. 지방과 단백질 두가지 섭취할수 있어 다이어트 간식으로 안성맞춤😄볶은 견과류나 잣,아몬드,호두 좋으나 크랜베리, 건포도등 당분높은 마른과일류는 가능하면 최대한 적게드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번째 운동을 조금이라도 해주셔야해요. 추워서 헬스클럽에서 하는 운동도 좋지먼 여의치않다면 따뜻하게 입고 동네 한바퀴나 운동장 한바퀴 도는것도 좋아요. 운동이라하면 격렬한 운동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운동 안하시던분이 갑자기 힘든 운동을 하게 되면 뇌에서 힘든 노동을 하는가보다. 라고 생각해서 음식 섭취량을 늘리라는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 ,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다이어트는 천천히 편하게 하셔야합니다 . 혈액순환 잘되도록 하루 1시간 이내로 약간의 빨리걷기 좋아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마음가짐❤️ 체중증가로 우울해하면 그 우울함을 잊기위해 폭식이나 과도한 음주 하실수 있어요. 이런경우 더 악화될수 있답니다. 밖은 추워도 따뜻한 거울 햇살 쬐는것도 필요하답니다. 실생활 작은습관으로 즐겁게 다이어트 하실수 있답니다❗️급하지 않고 천천히 즐기면서 이번겨울 즐겁게 다이어트 시작하시고 날씬한 몸매 유지하시고 이번한해도 박경훈한의원이 함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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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ena . . . 뜻밖에 일이 한꺼번에 :D 동명이인인, 김혜진과도 재미난 통화도 하고 행복하고 깊은 생명철학 이야기도 피곤만 빼면, 모든게 완벽한 날. . . . #20180622 #퇴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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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na . . . 뜻밖에 일이 한꺼번에 :D 동명이인인, 김혜진과도 재미난 통화도 하고 행복하고 깊은 생명철학 이야기도 피곤만 빼면, 모든게 완벽한 날. . . . #20180622 #퇴근길 #불금 #데이트 #마렘마 #itaewon #Maremma #sa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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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 일이 한꺼번에 :D
동명이인인, 김혜진과도 재미난 통화도 하고
행복하고 깊은 생명철학 이야기도
피곤만 빼면, 모든게 완벽한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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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퇴근길 #불금 #데이트 #마렘마
#itaewon #Maremma
 #2박3일휴가 #금토일 #무슨휴가가_금토일이냐 #울진 #계곡 #어딘지_안알랴줌 #난민 #울진난민 #도련님가족들과함께 #홀리데이타프쉘 #슬라이드폴대 #간쥐폭팔 #잘쳤으면_더_멋졌을껀데.. #캠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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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휴가 #금토일 #무슨휴가가_금토일이냐 #울진 #계곡 #어딘지_안알랴줌 #난민 #울진난민 #도련님가족들과함께 #홀리데이타프쉘 #슬라이드폴대 #간쥐폭팔 #잘쳤으면_더_멋졌을껀데.. #캠핑 #노지 2탄!! 스크린과타프쉘 도킹! 도킹해서 벌레들 모기들 안으로 막막들어오고ㅜㅜ모기밥되고..ㅠㅠ 덥다고 집에서쓰는 선풍기 가져가서 돌리고 창문형에어컨 써보자했다가 제빙기와 에어컨같이돌리니 과부화걸려서 안되고..ㅠㅠ 더워도 불은 피워야겠다고 불피우는데..나의 루메나선풍기를 ... #2박3일휴가
#금토일
#무슨휴가가_금토일이냐
#울진
#계곡
#어딘지_안알랴줌
#난민
#울진난민
#도련님가족들과함께
#홀리데이타프쉘
#슬라이드폴대
#간쥐폭팔
#잘쳤으면_더_멋졌을껀데..
#캠핑 #노지

2탄!!
스크린과타프쉘 도킹!
도킹해서 벌레들 모기들 안으로 막막들어오고ㅜㅜ모기밥되고..ㅠㅠ
덥다고 집에서쓰는 선풍기 가져가서 돌리고 창문형에어컨 써보자했다가 제빙기와 에어컨같이돌리니 과부화걸려서 안되고..ㅠㅠ
더워도 불은 피워야겠다고 불피우는데..나의 루메나선풍기를 저렇게쓰다니ㅜㅜㅜ흑흑ㅜㅜ
밤되서 파뱅에 렌턴켰더니 고장나뿌고.....도련님차 방전되서 점프한다고 차 옮기다 우리차 빠져서 같은동호회분오셔서 빼주시고ㅎㅎ
정리좀되고나서 우리 버니의 음질자랑도하고ㅎㅎ 역시 빵빵하니 좋았음..ㅎㅎ
마지막날 철수하다가 야침 다리 굽어뿌고..ㅜㅜ as보내야지..ㅠ
대구 오는길 영덕들려 고래불가서 바다만 구경함!!ㅎㅎ

이래저래 일많고 탈많은 2박3일 휴가였다.ㅎㅎ
이제 일상생활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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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된 진주 비빔밥집 천황식당. 워낙 유명해서 밥때가 아닌데도 30분을 기다려야했다. 오래 기다린 끝에 비빔밥이 상에 올랐는데, 나는 순간 당황하고 말았다. 조선왕가를 배출한 전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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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된 진주 비빔밥집 천황식당. 워낙 유명해서 밥때가 아닌데도 30분을 기다려야했다. 오래 기다린 끝에 비빔밥이 상에 올랐는데, 나는 순간 당황하고 말았다. 조선왕가를 배출한 전주의 비빔밥은 화반이라 불릴 정도로 오색 찬란한 화려함을 자랑한다. 우리가 흔히 아는 비빔밥이 이 전주 비빔밥이다. 하지만 임진왜란 당시 항전하며 먹었다는 진주 비빔밥은 그저 조촐하고 소박하기만 했다. 흔한 제철나물 몇가지에 육회도 모자란듯 올린 게 다였다. 쓱쓱 비벼 한입 넣었는데, 그맛도 지극히 평범했다. 근데 한입 두입 먹다보니 참 희한하게도 꾸미지 않은 이 소박한 맛이 점점 마음에 ... 70년된 진주 비빔밥집 천황식당. 워낙 유명해서 밥때가 아닌데도 30분을 기다려야했다. 오래 기다린 끝에 비빔밥이 상에 올랐는데, 나는 순간 당황하고 말았다. 조선왕가를 배출한 전주의 비빔밥은 화반이라 불릴 정도로 오색 찬란한 화려함을 자랑한다. 우리가 흔히 아는 비빔밥이 이 전주 비빔밥이다. 하지만 임진왜란 당시 항전하며 먹었다는 진주 비빔밥은 그저 조촐하고 소박하기만 했다. 흔한 제철나물 몇가지에 육회도 모자란듯 올린 게 다였다. 쓱쓱 비벼 한입 넣었는데, 그맛도 지극히 평범했다. 근데 한입 두입 먹다보니 참 희한하게도 꾸미지 않은 이 소박한 맛이 점점 마음에 들었다. 옛집의 분위기도 한몫한것 같다. 사랑방 댓돌 위에 놓인 신발과 장독대, 오래된 우물, 누렇게 빛바랜 벽지와 뜬 장판은 추억속 외할머니 집처럼 푸근했다. 맛은 맛에만 있지 않았고, 이 모든 자연스러움이 맛의 비결이었다. (사실 맛으로 치면 이 집에서 가장 놀라운 요리는 비빔밥에 딸려나온 소고기국이었다. 고기 대신 선지와 대창을 듬뿍 넣어주는데, 국물이 어찌나 시원하고 맛있는지 기어이 공깃밥 한그릇을 추가해 말아먹게 만든다. 아, 지금 생각해도 침이 고인다. 🤤) 晋州拌饭是韩国三大拌饭之一。这家老餐厅有70年的历史。Korean 'Jinju' bibimb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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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저질친구들 단톡방에서 추석맞이 수다떠시다가 ‘전’ 얘기가 나왔다. 방금 차례상 전을 다 부쳤다는 Y씨는 오늘로 25년 경력을 자부하는 애처가시다. 이에 질세라 애처가에다 공처가이시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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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저질친구들 단톡방에서 추석맞이 수다떠시다가 ‘전’ 얘기가 나왔다. 방금 차례상 전을 다 부쳤다는 Y씨는 오늘로 25년 경력을 자부하는 애처가시다. 이에 질세라 애처가에다 공처가이시기도 한 C씨는 지는 전도 부치고 밤도 깠다고 웃픈 자랑질이다. 내가 아는 한 엇비슷한 애공처가이신 다른 두 남정네 K씨와 J씨 또한 전을 부치셨거나 송편을 맹기셨거나 칼자루 쥔 채 뭣이든 썰거나 깎았을 터... 이 틈에 나는 자유와 예속, 예속과 자유의 함수관계를 되뇌어보게 된 것이었따. 더불어 문득 ‘전과 나’를 새삼 회고하게 되었는데... 아~ 나의 내공에 또 감탄하기에 이른다. ... 불량저질친구들 단톡방에서 추석맞이 수다떠시다가 ‘전’ 얘기가 나왔다. 방금 차례상 전을 다 부쳤다는 Y씨는 오늘로 25년 경력을 자부하는 애처가시다. 이에 질세라 애처가에다 공처가이시기도 한 C씨는 지는 전도 부치고 밤도 깠다고 웃픈 자랑질이다. 내가 아는 한 엇비슷한 애공처가이신 다른 두 남정네 K씨와 J씨 또한 전을 부치셨거나 송편을 맹기셨거나 칼자루 쥔 채 뭣이든 썰거나 깎았을 터... 이 틈에 나는 자유와 예속, 예속과 자유의 함수관계를 되뇌어보게 된 것이었따.
더불어 문득 ‘전과 나’를 새삼 회고하게 되었는데... 아~ 나의 내공에 또 감탄하기에 이른다. 나의 전 부치기는 열다섯 어린나이에 시작되어 무려 40대 중반까지 이어졌기 때문이다. 울 엄니 전 부치실 때 공연히 나섰다가 스냅을 활용한 공중제비 전 뒤집기 기술을 화려하게 시전하고 나니 그날 이후 후라이팬이 내 손을 떠나지 않았던 것이다. 뭐든 넘 잘하면 뺑이친단 말, 그땐 모르고 군대에서야 깨달은 난, 순진한 지진아였다.
허나 어쩌랴. 이미 엎지러진 물. 가족들은 때마다 팬 앞에 철퍼덕 주저앉는 내게 항상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아무도 ‘전과 나’의 관계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던 것이다. 30년 간 명절 차례상과 제사상에 매번 3종 또는 4종의 전을 맹길며 나는 해마다 몸에 기름때를 묻혀가며 부쩍부쩍 늙어갔다. 가증스런 가족님들... 어느날 내가 손놀림이 비상한 조카놈에 주목하여 후계자 지정을 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어쩌면 대한민국 제1호 가사재해 인정 남편 또는 아들이 됐을지 모른다.
전과 나.
뒤집고 뒤집히는 관계 아닌 먹고 먹히는 관계로 돌아온 지 이제 8년째. 후계자 조카는 재주를 알아본 삼촌 덕에 전 부치는 자격을 얻어 열심히 전 부치다가 결국 외과의가 되었다. 헌데 이 놈이 레지던트 생활로 너무 바빠 명절이고 제사고 집에 거의 오질 못 한 게 이태 전부터다.
그래서일까...
누가 뭐라 하지도 않는데...
아무 일 없는데... 나는 왜 불안한 것인가...
왜 스냅엔 힘이 들어가고 JR이신가...^^;; #전의달인 #추석망상 #happyholiday #simonholiday #ske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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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친구와 이야기 나눴 듯,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버려 벌써 New Year's Eve. 여전히 나는 20대의 마음으로 조금 철 도 없고 믿는 것 없이 즐기는 이 상태에서 +1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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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친구와 이야기 나눴 듯,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버려 벌써 New Year's Eve. 여전히 나는 20대의 마음으로 조금 철 도 없고 믿는 것 없이 즐기는 이 상태에서 +1 의 나이를 먹게 되어버렸다. 게임처럼 +1의 경험치만 얻고 주름은 얻지 않는 기적을 바란다. - 아무계획없이 휴가를 내고 시간을 벌어 혼자 조용히 생각해보니, 난 주변에서 많은 걸 배우고 있었다. 직접하는 경험만큼의 간접적인 경험과 그에서 우러나오는 진지하고 값진 조언들에 감사한다. 나와 함께하는 시간도 주변사람들에게 값진 시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 2019년 ... :
오전에 친구와 이야기 나눴 듯,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버려 벌써 New Year's Eve.
여전히 나는 20대의 마음으로 조금 철 도 없고 믿는 것 없이 즐기는 이 상태에서 +1 의 나이를 먹게 되어버렸다. 게임처럼 +1의 경험치만 얻고 주름은 얻지 않는 기적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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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계획없이 휴가를 내고 시간을 벌어 혼자 조용히 생각해보니, 난 주변에서 많은 걸 배우고 있었다.
직접하는 경험만큼의 간접적인 경험과 그에서 우러나오는 진지하고 값진 조언들에 감사한다.
나와 함께하는 시간도 주변사람들에게 값진 시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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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세부적인 계획을 오픈 할 순 없지만,
현실적인 안목을 가지고 여전히 철없기를 바란다.
모든 사람들이 거치는 일들이 조금 더디게 된다고 해도 불안해 하지않고 매 순간을 즐기는 내가 되기를. 우리가 되기를

#HappyNewYear2019
#2018마지막주절거림
#Whatareyoudoingnewyearse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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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줄 #독감안녕 #안녕독감 #감기 #독감 덕분에 종일 비몽사몽입니다. 이게 약기운인지 감기기운인지... 아니 약기운에 의지해 어찌어찌 책 한장 넘겨 봅니다. 몸상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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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독감안녕 #안녕독감 #감기 #독감 덕분에 종일 비몽사몽입니다. 이게 약기운인지 감기기운인지... 아니 약기운에 의지해 어찌어찌 책 한장 넘겨 봅니다. 몸상태가 가장 좋은 지금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죠. 오늘 읽은 니체는 #신 입니다. #신은죽었다 고 말한 니체의 말. 그 말에 담긴 뜻을 생각해 봐요. 다섯 번째 질문 "신을 믿지 않으면 불행해지는 걸까?" 답 당신을 위한 신은 어디에도 없다. 와우!!! 신을 믿는 종교인이 본다면 분통터뜨릴 일이겠죠... 니체는 어째서 신은 죽었다고 했을까요?? 읽다보니 종교정치의 ... #첫줄

#독감안녕
#안녕독감

#감기 #독감 덕분에 종일 비몽사몽입니다.
이게 약기운인지 감기기운인지...
아니 약기운에 의지해 어찌어찌 책 한장 넘겨 봅니다.

몸상태가 가장 좋은 지금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죠.

오늘 읽은 니체는 #신 입니다.
#신은죽었다 고 말한 니체의 말.
그 말에 담긴 뜻을 생각해 봐요.

다섯 번째 질문
"신을 믿지 않으면 불행해지는 걸까?" 답
당신을 위한 신은 어디에도 없다.

와우!!! 신을 믿는 종교인이 본다면
분통터뜨릴 일이겠죠... 니체는 어째서 신은 죽었다고 했을까요?? 읽다보니 종교정치의 죽음을 말한 것 같아요... 아!!! 오늘은 잘 모르겠습니다.. 역시 믿을 것은 '나' 뿐이라는 걸까요... 나중에 좀 괜찮아 진다면 이부분을 다시 펼쳐봐야겠어요.

p.154
니체는 인간의 잠재력을 믿습니다.
현실의 인간은 강인한 의지로 모든 고통과 고난을 이겨내면서 자신에게 맡겨진 과업을 성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에게 소망할 때의 인간은 지극히 초라해져서, 자신을 무력한 존재로 여기면서 신에게 모든 것을 해줄 것을 간구합니다. 이 점에서 니체는 소망하고 있는 인간보다 자신의 비위를 거스르는 것은 없다고 말합니다.

음...
진인사대천명...
결국 하늘의 뜻... 이라는 말일까요... #겨울 #독서 #마지막 #금요일
#감기 에 #불타는 #금요일 #낮
#리뷰 #감상 #철학 #니체 #책 #사상
#고민 #생각 #약 #몽롱
#사는게힘드냐고니체가물었다 #박찬국
#21세기북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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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체력 #이영미 #책스타그램 #독서 (느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운동을 조금만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그리고 글 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면 <마녀체력>만큼의 똑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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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체력 #이영미 #책스타그램 #독서 (느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운동을 조금만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그리고 글 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면 <마녀체력>만큼의 똑똑한 책을 쓰지는 못했겠지만 같은 주장의 책을 쓰거나 쓰려고 시도했을 것 같다. 그 만큼 요즘의 내 뇌를 스캔해서 정리해 준 책 같다. 저자는 25년간의 편집 생활로 쌓인 독서력으로 저자의 생각들을 적절한 발췌로 뒷받침하고 있다. 사전, 잡지 느낌이 난다. 좀 더 개인적인 일상이나 생각들이 더 많고 발췌가 적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 책이다. 무언가를 성취하고 싶다면 체력을 길러두라는 ... #마녀체력 #이영미 #책스타그램 #독서 (느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운동을 조금만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그리고 글 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면 <마녀체력>만큼의 똑똑한 책을 쓰지는 못했겠지만 같은 주장의 책을 쓰거나 쓰려고 시도했을 것 같다. 그 만큼 요즘의 내 뇌를 스캔해서 정리해 준 책 같다. 저자는 25년간의 편집 생활로 쌓인 독서력으로 저자의 생각들을 적절한 발췌로 뒷받침하고 있다. 사전, 잡지 느낌이 난다. 좀 더 개인적인 일상이나 생각들이 더 많고 발췌가 적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 책이다. 무언가를 성취하고 싶다면 체력을 길러두라는 말이 정말 와 닿고, 저자는 마녀체력을 소유했기에 50대의 나이에도 다시 새로운 일에 도전해서 성취해낸다. 내 뇌가 그런 저자를 인식했기에 나의 50대에도 무언가를 하기에 늦지 않은 나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라게 된다. (발췌)——————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가 연구한 <두려움, 행복을 방해하는 뇌의 나쁜 습관>이라는 책에선, 왜 인간의 뇌가 그런 희망을 품는 것이 중요한지 강조한다. “로저 배니스터는 1마일을 4분안에 주파한 최초의 인물이었다. 닐 암스트롱은 달에 처음으로 간 사람이었다. 에드먼드 힐러리 경은 텐진 노른자위와 함께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도달한 최초의 인물이었다. 이 위업들 이루어지기 전에, 수많은 사람이 그것을 시도했지만 그 사람들은 다 실패했다. 그건데 한 번 성공이 일어나자, 많은 사람이 그것을 똑같이 해냈다. 왜일까? 뇌는 어떤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그곳으로 가는 대략의 지도를 그린다. 배니스터, 암스트롱, 힐러리는 상식을 거슬러 희망을 품어야 했다. 그들의 뇌에, 목표에 이르는 지도를 그리라고 요구해야 했다. 그들의 뒤를 따른 사람들은 앞서 달성된 위업을 지도로 이용했다.” (77)
용기란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이 두려움보다 더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더 중요한 우선순위가 생기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그때는 뭣도 모르면서 철인3종을 해내고 싶다는 열망이 물에 대한 공포심을 누른 것이다. (95)
자전거 업힐을 하면서 깨달은 몇 가지 인생의 진리가 있다.
첫째, 목표를 너무 멀리, 너무 높이 잡으면 포기하기 쉽다………..(113)
일도 마찬가지다. 감당하기 어려운 프로젝트가 주어졌을 때, 미리 걱정해 봤다 불안만 가중된다. 그럴 때는 목표와 시간을 잘게 나눠서 우선 할 수 있는 일부터 처리한다. 그렇게 한 단계씩 해치워 나가면 어느새 훌쩍 목표에 다가가 있다. 둘째, 다윗 왕이 세공사에게 명령한다. “전쟁에 이겨 교만할 때는 지혜가 되고, 패배하여 절망할 때는 힘이 되는 말을 찾아 반지에 새겨 오라.”고. 도무지 그 수수께끼를 풀지 못한 시공사는 현명한 솔로몬 왕자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많은 위인들이 좌우명으로 삼아 온 명언이다. (114)
셋째, 고개를 올라가는 게 힘드니 평평한 자전거 길만 타겠다고 고집하는 사람이 있다. 고통은 줄어들겠지만 그만큼 성취감도 희열의 크기도 줄어들 것이다. 올라가는 어려움을 견뎌냈기에, 내려가는 즐거움이 더 크게 느껴지는 법이다. (115)
넷째, 실력 있는 레이더는 긴 고개를 오를 때 안장에서 내리지 않는다. 초보자일수록 내리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지 못하고 자꾸만 페달질을 멈춘다. 자전거에서 내리긴 쉬워도, 가파른 언덕에서 중심을 잡으며 다시 출발하는 건 어렵다. …. 힘들어서 당장이라도 일을 그만두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사표를 던지는 것은 언제든 취할 수 있는 가장 쉬운 해결방법을 아닌가. 내던지기는 쉬워도, 다시 일을 시작하는 건 쉽지 않다. 그러니 정말 멈춰서는 것 외에 방법이 없을 때까지는 참고 올라가는 것이 낫다. (116) ……..마지막 히든 카드는 정말 마지막에 써야 한다.
다섯째, “정말이지 더 이상은 못 가겠어!” 당장 안장에서 내려오고 싶은 순간이 올 것이다. 그때 누군가 옆에서 같이 올라가며 하나둘 구령을 붙여 주면 갑자기 젖 먹던 힘이 생긴다. …….우리가 고난을 헤쳐 나갈 때도 마찬가지다. 적막하고 막막한 언덕길을 나 혼자 올라가노라면 쉽게 포기해 버리고 싶다. 멈춰서도 질질 울고 싶은 심정이다. 하지만 주위의 따뜻한 시선과 응원이 있다면 나도 몰랐던 쟁여 놓은 힘까지 끌어낼 수 있다. (117)
다들 100세 시대를 노래한다. …. 내가 꾸준히 운동하는 이유는 어떻게 죽을지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죽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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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뒤에 서있던 언니가 “야, 너 뒷통수에 흰머리 너무 많다” 하고 화들짝 놀랐다. “진짜?? 염색해야겠네, 귀찮아!! 에잇!!“ 하고 지나갔는데... 씻다가 그 생각이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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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뒤에 서있던 언니가 “야, 너 뒷통수에 흰머리 너무 많다” 하고 화들짝 놀랐다. “진짜?? 염색해야겠네, 귀찮아!! 에잇!!“ 하고 지나갔는데... 씻다가 그 생각이 나서 뒤통수를 보려고 용을 쓰고 있자니 되게 서글퍼진다. . 빠른 년생으로 학교에 다닌 탓에 늘 주변보다 어렸고, 작은 키에 동글동글한 외모덕에 초동안소리를 듣고 살다보니 노화에 대한 경계심이 별로 없었다. . 무엇보다 살아가면서 거쳐가는 결혼, 출산, 양육 등의 단계를 밟지않고 여기까지 오다보니 크게 변화의 계기도 없어 정신의 나이는 여전히 20대 어드메쯤에 ... .
내 뒤에 서있던 언니가
“야, 너 뒷통수에 흰머리 너무 많다” 하고 화들짝 놀랐다.
“진짜?? 염색해야겠네, 귀찮아!! 에잇!!“ 하고 지나갔는데...
씻다가 그 생각이 나서 뒤통수를 보려고 용을 쓰고 있자니
되게 서글퍼진다.
.
빠른 년생으로 학교에 다닌 탓에 늘 주변보다 어렸고,
작은 키에 동글동글한 외모덕에 초동안소리를 듣고 살다보니
노화에 대한 경계심이 별로 없었다.
.
무엇보다 살아가면서 거쳐가는 결혼, 출산, 양육 등의 단계를
밟지않고 여기까지 오다보니 크게 변화의 계기도 없어
정신의 나이는 여전히 20대 어드메쯤에 머물러 있어 더 했다.
.
여전히 조카가 입을만한 옷들을 골라입고,
유행템들을 사들이고, 쭈욱~놀고만 싶어요 따위 헛소리 하면서
하고싶은 일만 하며 살았다.
.
나만 잊으면 인식할 일이 없기에
부러 철들지 않음으로 나이를 잊고 살았다.
흰 머리같은 걸로 서글픈 날이 올거라고는 생각해보지 못했다.
.
.
나이든다는 것은 불쾌한 일이라고 했던가,
불편한 일이라고 했던가_
.
근간에는 늘 아침이면 천근만근이고,
조금만 피곤하면 입안이 헐고,
온 몸은 바삭바삭 윤기가 없다.
무슨 일에든_늙어서 그런가? 라는 이유가 젤 먼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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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속도를 맞추지 못한채
노쇠하는 몸을 깨달아야 하는 일은
꽤나 서글픈 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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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도토리아줌마 #동안따위이제없어
#이왕지사최화정처럼늙고싶다 #빨간원피스를살까아🤔
#그러니염색약을추천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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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케어 D+7 #메이크온 #젬소노테라피 로 #물방울토닝 관리 시작한지 7일째 . 민감성 피부임에도 불구하고 #지르코니아 세라믹 소재로 된 헤드 덕분에 피부자극이 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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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케어 D+7 #메이크온 #젬소노테라피 로 #물방울토닝 관리 시작한지 7일째 . 민감성 피부임에도 불구하고 #지르코니아 세라믹 소재로 된 헤드 덕분에 피부자극이 적어 트러블은 하나도 올라오지 않았어요 이 얘긴 누가 써도 문제가 없을거란 이야기죠 저도 피부가 강철같았으면 좋겠네요 쳇 . 헤드가 처음엔 차가운데 피부 온도에 따라 점차 올라가요 그래서 저는 차가울 때 전원을 끈 상태에서 눈마사지를 한 후 얼굴 마사지를 시작한답니다 아침에 부은 눈 가라앉치는데 직방이더군요 . 7일동안 사용하고 나서 달라진 점이라면 #수부지 ... #홈케어 D+7

#메이크온 #젬소노테라피 로
#물방울토닝 관리 시작한지 7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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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 피부임에도 불구하고
#지르코니아 세라믹 소재로 된 헤드 덕분에
피부자극이 적어 트러블은 하나도 올라오지 않았어요
이 얘긴 누가 써도 문제가 없을거란 이야기죠
저도 피부가 강철같았으면 좋겠네요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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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처음엔 차가운데 피부 온도에 따라 점차 올라가요
그래서 저는 차가울 때 전원을 끈 상태에서
눈마사지를 한 후 얼굴 마사지를 시작한답니다
아침에 부은 눈 가라앉치는데 직방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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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동안 사용하고 나서 달라진 점이라면
#수부지 피부라 건조함, 속당김이 고민이었는데
지금은 세안을 하고 나와도 당기지 않아요
그리고 피부탄력도 좋아졌어요
제가 궁금해서 며칠간 한쪽 볼에만 써봤는데
반대쪽 볼이랑 차이가 확 나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양쪽 다 야무지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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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론은 #지름각 입니다
짱 좋아요 ♥♥♥♥ 하트 백만개짜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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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불면의 가장 큰 이유가 자신의 성격 때문일 것이라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녀는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고, 지적인 동시에 겸손하며, 사려 깊은 동시에 냉철하고, 일도 잘하지만 옷도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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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불면의 가장 큰 이유가 자신의 성격 때문일 것이라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녀는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고, 지적인 동시에 겸손하며, 사려 깊은 동시에 냉철하고, 일도 잘하지만 옷도 잘 입는 사람이고 싶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다지 냉철하지도, 지적이지도 않았다. 그녀는 항상 거절을 두려워하며 오해에 쩔쩔맸다. 그녀는 누군가 화가 나 있으면 ‘혹시 나 때문인가?’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잘못한 것이 없으면서도 어느새 그 사람 비위를 맞추고 있었다. 혹은 요구하지도 않은 해명을 하고 다니며 자신을 의아하게 쳐다보는 사람 앞에서 ‘그게 아니고…’라며 ... 그녀는 불면의 가장 큰 이유가 자신의 성격 때문일 것이라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녀는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고, 지적인 동시에 겸손하며, 사려 깊은 동시에 냉철하고, 일도 잘하지만 옷도 잘 입는 사람이고 싶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다지 냉철하지도, 지적이지도 않았다. 그녀는 항상 거절을 두려워하며 오해에 쩔쩔맸다. 그녀는 누군가 화가 나 있으면 ‘혹시 나 때문인가?’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잘못한 것이 없으면서도 어느새 그 사람 비위를 맞추고 있었다. 혹은 요구하지도 않은 해명을 하고 다니며 자신을 의아하게 쳐다보는 사람 앞에서 ‘그게 아니고…’라며 더 많은 말들을 펼쳐놔야 했다.

그러나 그녀를 괴롭게 하는 것은 그런 자신의 약점을 누군가 알아차렸으며, 속으로 경멸하고 있으면 어쩌나 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자신을 바꿔보려 했다. 그녀는 변명만 하고 사는 인간은 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오해를 견디고 사는 일이란 얼마나 더 외로워야만 가능한 것인지. 그녀는 그것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처럼 느껴졌다. 그녀는 뭔가 선택하거나 결정해야 할 때마다 곤욕을 치르곤 했다. 누군가와 통화할 때, 그녀는 저쪽의 숨소리, 머뭇거림, 말투와 어조 하나하나에 신경을 곤두세웠다. 그녀는 ‘이 사람이 지금 정말 나를 만나고 싶어하는 것인지, 미안해서인지, 내가 만나고 싶어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인지, 진짜로 그렇게 하자고는 못하겠지 하는 마음에 물어보는 것인지, 예의상 그렇게 하는 것인지’ 고민한다. 그녀는 ‘그쪽이 편한 곳에서’나 ‘그쪽 편한 시간에’라고 대답한다.

그녀는 언제나 누군가를 배려하고 있지만 자신이 배려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라는 것을 안다.
그녀는 해야만 했던 말들은 잘 못하면서, 하지 않아도 좋을 말들은 잘한다.
만약 누군가와 밤새 술을 마셨을 경우, 그녀는 먼저 일어나겠다는 말을 못한다. 반대로 상대방이 그만 일어나자고 할 경우, 그녀는 속으로 ‘이 사람 여지껏 지겨워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면 자신이 한없이 눈치 없는 인간처럼 생각되고, 그러면 예의 바른 인간이라도 되어보자 싶은 마음에 ‘제가 괜히 오래 붙잡아둔 것 같아요…’라는 말을 하게 된다.

그녀는 결정하거나 선택하는 일만큼 거절하는 일도 능숙하지 못하다. 그녀는 자신을 말똥말똥 쳐다보는 사람 앞에서 끊임없이 ‘안 된다고 해. 싫다고 해’라는 말을 떠올리면서 번번이 ‘네’라든가 ‘제가 할게요’라고 말해버린다. 가끔 용기를 내어 거절했을 경우에도 ‘그 사람 상처받았으면 어쩌지?’ ‘나를 매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고민하느라 잠 못 이룬다.

#그녀가잠못드는이유가있다 #달려라아비 #김애란 #책 #독서 #글 #글귀 #quote_in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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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금요일 과메기와함께 <span class="emoji emoji1f60b"></span><span class="emoji emoji1f60b"></span> #대구여자 #테크노폴리스 #야식 #과메기 #과메기제철 #과메기는 #새벽닭이울때까지 #불금엔 #과메기다용 #맛있다 #역시 #과메기최고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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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금요일 과메기와함께 #대구여자 #테크노폴리스 #야식 #과메기 #과메기제철 #과메기는 #새벽닭이울때까지 #불금엔 #과메기다용 #맛있다 #역시 #과메기최고 #오늘도 #야식 #이러니배가안들어가지 #오늘도 #신랑이랑함께 #불금 #야식스타그램 #맛스타그램 #여유️ #일상기록 #감성 #하루스타그램  #토요일 #일상 #소소한하루 #데일리 불타는금요일
과메기와함께 😋😋 #대구여자 #테크노폴리스 #야식
#과메기 #과메기제철
#과메기는 #새벽닭이울때까지
#불금엔 #과메기다용
#맛있다 #역시 #과메기최고
#오늘도 #야식 #이러니배가안들어가지
#오늘도 #신랑이랑함께 #불금
#야식스타그램 #맛스타그램
#여유☕️ #일상기록 #감성
#하루스타그램  #토요일
#일상 #소소한하루 #데일리
 #윤지임신일기 . #임신25주 가 되었다. 개월수로는 벌써 7개월차..시간 언제가냐고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백일정도밖에 안남았다 사업 시작 후 제일 바빳던 일주일을 보내면서 감사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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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임신일기 . #임신25주 가 되었다. 개월수로는 벌써 7개월차..시간 언제가냐고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백일정도밖에 안남았다 사업 시작 후 제일 바빳던 일주일을 보내면서 감사하기도 하면서 체력이 딸려서 너무 힘들었다 집에오면 거의 기절, 지하철 출퇴근시간에 기절, 그러는 와중에 폭풍 태동으로 새백엔 늘 버릇처럼 깨서 잠도 못자고.. 내일은 그나마 쉬는날이라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산후도우미, 아기용품, 출산용품 등 알아봐야하는게 너무 많다... 보건소 출산교실도 가고싶고 미리 사서 빨고 소독해야할것들도 천지.. 언제다하지 싶으면서도 ... #윤지임신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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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25주 가 되었다. 개월수로는 벌써 7개월차..시간 언제가냐고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백일정도밖에 안남았다
사업 시작 후 제일 바빳던 일주일을 보내면서 감사하기도 하면서 체력이 딸려서 너무 힘들었다
집에오면 거의 기절, 지하철 출퇴근시간에 기절, 그러는 와중에 폭풍 태동으로 새백엔 늘 버릇처럼 깨서 잠도 못자고.. 내일은 그나마 쉬는날이라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산후도우미, 아기용품, 출산용품 등 알아봐야하는게 너무 많다...
보건소 출산교실도 가고싶고 미리 사서 빨고 소독해야할것들도 천지.. 언제다하지 싶으면서도 신경못써서 발리한테 미안하기도하고..😭
낼부터는 출퇴근 시간만에라도 열심히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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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개월차 증상으로는 입덧은 끝난것 같고 밥을 1.5그릇씩 먹고있다. 몸무게는 임신전보다 +5~6kg 엉덩이와 골반은 늘 아프고 빨리 걷지를 못한다. 걸음은 자동으로 팔자걸음이되고 이제 누가봐도 임신한 배여서, 어제는 지하철에서 패딩을 풀고있었더니 자리를 양보받았다. 노약자석에 앉는건 거의 매일이고 ㅋㅋㅋ
발리는 커피를 마시거나 쭈구려앉으면 폭풍태동을 한다 골반 아래쪽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개월수에 비하면 배가 작은편인데 대신 방광을 미친듯이 누르고 있다 ㅜㅜㅠㅠ
오빠는 아직도 우리가 결혼한것 조차 실감이 안나는데(?) 곧 애기가 나올거란건 더 실감이 안난다고(?) ㅋㅋㅋ 점점 없어지는 배꼽이 대고 발리를 불러대는걸 보면 웃기면서도 기특하다..21살 단발 전상혁 선배님이 내 애아빠라니!!!! 지금 거실에서 토트넘 축구나 보고있는데..
아무튼 주말에도 바쁜 와이프를 위해 같이 출근해서 노동해주고 하루도 빠짐없이 지하철까지 태워다주고 데릴러와줘서 넘나고맙..😭 육아도 나보다 잘할것같다 아무튼 발리는 잘 크고 있고 이 시간들이 무척이나 소중하다 일도 태교도 육아도 다 잘하리라 마음먹으며 새벽 임신일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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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최근 나는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다. 물론 모든 여성들이 그러하듯 다이어트는 늘 해왔지만 뒤돌아보면 이따금씩 특정한 계기로 트랜스포머를 시도할 때가 종종 있었다. 이번이 그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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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최근 나는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다. 물론 모든 여성들이 그러하듯 다이어트는 늘 해왔지만 뒤돌아보면 이따금씩 특정한 계기로 트랜스포머를 시도할 때가 종종 있었다. 이번이 그러하다. 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개인적으로 슬픈 일을 겪은 것에 더해져 나의 서른 여덟이 흔들리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하고 간절함을 느낀다. 🐖오해는 금지. 살을 빼려는 물리적인 목적은 아니다. 멘탈이다. 얼마 남지 않은 2018년에 다시금 나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 스스로 되찾고도 싶고 유치하지만 나이가 드니 예쁘고 ... Part1. 🐖최근 나는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다. 물론 모든 여성들이 그러하듯 다이어트는 늘 해왔지만 뒤돌아보면 이따금씩 특정한 계기로 트랜스포머를 시도할 때가 종종 있었다. 이번이 그러하다. 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개인적으로 슬픈 일을 겪은 것에 더해져 나의 서른 여덟이 흔들리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하고 간절함을 느낀다. 🐖오해는 금지. 살을 빼려는 물리적인 목적은 아니다. 멘탈이다. 얼마 남지 않은 2018년에 다시금 나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 스스로 되찾고도 싶고 유치하지만 나이가 드니 예쁘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하게 되었다. 마냥 예쁘고 싶지만 시간과 세월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데 올 해를 뒤돌아보았을 때 남는 것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우울함에 찌들고 조금 더 늙어진 정아름이면 어쩌냐 억울해서. 또 백마 탄 왕자가 짠 하고 나타나 구해주면서 유리구두를 막 신겨주길 바라거나 갑자기 드라마틱하게 프로포즈를 받고 폭풍 눈물을 줄줄 흘리며 날 잡을 확률이 2018년 남은 5개월 안에 얼마나 있는가를 생각해보았다. 1번은 제낀지 수년째인데 이제 그럴 나이도 아니다. 내 나이에 그런 생각을 한다면 정신병자다. 그것도 어릴 때나 그나마 가능한 일, 낼 모레 사십된 여자를 데리러 백마를 끌고 올 싸이코는 희귀하다못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2번이 1번보다는 가능성이 높긴 한데 그걸 꿈꾼지도 벌써 몇 년이 훅 지나버려서 모르겠다. 어떤 느낌인지는 일어나봐야 알겠다. 🐖🐖🐖🐖고로 내가 내 스스로 할 수 있는 인생의 작은 변화 중 하나가 다이어트였다. 이번 다이어트에 기분 좋게 목표라는 것을 달성하게 되면 2018년 그 어떤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해도 발전하고 성장하고 예뻐진 '정아름'은 당당하게 39세를 맞이할 수 있을 것임은 불변의 결과다. 언제나 여름 휴가는 꿈도 못 꿀 일이었으나 다이어트에의 이유와 타의적인 사정으로 인해 올해도 내게 여름 휴가는 없는 걸로 정리되었다. 🐖🐖🐖다이어트를 하기로 마음을 먹기까지는 5월 말에서 6월 중순까지, 시작을 해보자 하기까지 6월이 지나보냈고 7월 첫주가 지나면서야 같은 음식을 최대한 같은 상태로 먹으려는 노력을 필사적으로 하면서 8월 첫날을 맞이했다. 하루하루가 즐겁고도 괴롭다. 뿌듯하면서도 배가 고프고 피곤하면서도 매번 모자란 것 같기만 해서 속이 상한다. 🐖그런데 삶이란 다이어트든 뭐든 내 맘대로 계획대로 하도록 내버려두지는 않는다. 오늘은 미리 잡아놓았던 점심약속이 있는 날이었다. 자카르타로 휙 가버린 후 다시 돌아와 처음으로 함께 행복하게 프로그램을 했던 내가 좋아하는 두 분을 만나기로 했었다. 죄송하고 감사하고 반가운, 모든 감정들이 되살아날 12시 점심 약속에 과연 '저는 지금 다이어트 중입니다. 고로 차만 마시죠.'라고 해야할까???나는 그러고 싶지 않았다. 물론 어떠한 특수 목적이 있다면 나의 결정이 프로페셔널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인생의 관점과 주관에 의해 철저하게 진행되는 다이어트라면, 책임질 각오만 있다면 꼭 오타쿠처럼 굴면서 여러 사람 불편하게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결심했다. 다이어트를 마음 먹은 이후로 처음으로 룰을 무너뜨리지만 철저히 뒷감당을 하고 그 시간만큼은 소중하게 즐거운 식사와 함께 못다한 이야기들을 하기로.🐖🐖🐖🐖약속장소는 점심 시간에는 부페식으로 운영되는 타파스바가 있는 레스토랑이었다. 두 분은 여전했으며 음식과 식당은 재회한 두 분만큼은 멋지지 않았으나 밀린 회포와 수다를 풀기에 적당할만큼 근사했다. 거기에서 내가 먹은게 뭐냐고? 우선 제일 먼저 도착해서 아메리카노를 한 잔 마셨다. 그리고 파스타와 덮밥 중 불고기 덮밥을 초이스했고 타파스 바에서는 아몬드와 피칸, 치즈와 야채 스틱 두어개를 가져다 먹었다.(좋은 지방을 섭취 집중했음) 대화는 즐거웠고 두분은 내가 덮밥에 송송 썰어진 파와 수란과 고기만 집어먹었음을 눈치채지 못했다. 아, 이 약속을 가기 전에 집에서 5시반에 늘 먹는 것을 먹고나와 차를 몰고 헬스장에 가서 11시에 약속장소로 출발하기 전까지 웨이트와 유산소를 폭풍처럼 했다는걸 이야기해준다고하고 빼먹었다.🐖🐖🐖 식사를 마치고는 집으로 돌아와 물 2리터 두 통을 옆에 두고 유산소. 사놓은 덤벨셋트로 계획대로 팔운동도 했다 ㅡto be continued ㅡ #정아름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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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지운감독의 연출의도가 궁금하다. 본인이 어느 부분에서 매력을 느끼고 이 영화를 만들기로 했는지, 무슨 말을 하고 싶었는지. 당최 연출의도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무매력의 영화였다. 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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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지운감독의 연출의도가 궁금하다. 본인이 어느 부분에서 매력을 느끼고 이 영화를 만들기로 했는지, 무슨 말을 하고 싶었는지. 당최 연출의도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무매력의 영화였다. 마치 김지운이란 대기업이 이름만 빌려주고 하청업체에게 하청줘서 만든 A급을 포장한 B급 만듦새. 내가 알던 그가 아니다. - 2. 우리식 표현으로 "짜친다" 김지운감독 영화는 참 세련된 맛이 있었는데 뭐가 이렇게 총체적으로다가 소위 짜치는지. 아니 그리고 스텝들 일안하세요? 로보트 태권브이 깡통로봇을 입혀놓질 않나 kbs일일드라마 주인공집처럼 티나는 ... -
1. 김지운감독의 연출의도가 궁금하다.
본인이 어느 부분에서 매력을 느끼고 이 영화를 만들기로 했는지, 무슨 말을 하고 싶었는지. 당최 연출의도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무매력의 영화였다.
마치 김지운이란 대기업이 이름만 빌려주고 하청업체에게 하청줘서 만든 A급을 포장한 B급 만듦새. 내가 알던 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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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식 표현으로 "짜친다"
김지운감독 영화는 참 세련된 맛이 있었는데 뭐가 이렇게 총체적으로다가 소위 짜치는지.
아니 그리고 스텝들 일안하세요? 로보트 태권브이 깡통로봇을 입혀놓질 않나 kbs일일드라마 주인공집처럼 티나는 질감의 지하수로 세트촬영, 남산타워 헌팅도 촌스럽고 하물며 2029년에 YF소나타 택시 침투력 무엇? 단가를 존나 후려쳤나? 그리고 딴사람도 아니고 장경철 입에서 "내가 너 좀 좋아하면 안되냐?" 라며 박력 뿜뿜 터지던 형이 어여쁜 참치형 또르르 눈물짜기 치트키를 쓰질 않나 효주언냐 뽀샤시어플 클로즈업은 어찌나 쓰던지 tvn드라마보는줄 신파!신파!신파!신파!신파!파!시파!
시팔 진짜 형까지 이러기야? -

3.인생은 타이밍 영화도 타이밍.
사실 원작이 한창 90년대 말 2000초 세기말적 디스토피아 갬성이 주를 이루던 시대에 나온 작품으로서 지금 다시 꺼내 이야기를 하기에는 너무 올드한 이정현 테크노 갬성.
헐리웃마저도 외면한 냉전갬성 이후 빠질대로 빠진 거품빠진 비트코인같은 갬성.
나름 2018년식 신상 남북관계 갬성 양념을 쳤으나 이마저도 한발 아니 두발 늦었다. 이미 소위 좌파 갬성, 단물이 슬슬 빠지고 있는 추세다.
그래서 말인데 굳이 왜 리메이크를 했으며 전혀 역할을 하지 못한 오히려 방해만 된 가까운 미래사회배경 설정을 한 이유를 도통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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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동원이 강동원했고 한효주가 한효주했고
정우성이 정우성했고 김무열이 김무열했고
허준호가 허준호했다.
미안하게도 항상 이들은 어느 작품이건 어떤 포지션이건 연기를 하기도 전에 어떤 연기를 할지 알것같고 불행 하게도 예측 범위를 벗어나질 않는다. 진부하다 못해 지겹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실 이들이나 송강호, 이병헌과 같은 소위 연기력탑(?) 배우들도 어쩔수 없는 자기만의 고유 연기톤이 있기때문에 역할이 바꼈다고 해서 전혀 다른 사람처럼 연기를 하진 않는다.
하지만 차이점은 송강호 작품에서 만약 송강호가 아니였더라면 이란 가정을 했을때
마땅한 대안이 떠오르지가 않는다. 이병헌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강동원 대신 공유였다면 한효주 대신 송혜교였다면
정우성 대신 박휘순이였다면 김무열 대신 주지훈이였다면
허준호 대신 이성민이였다면
결국 대안이 있는 배우냐 아니냐가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내는거 같다. -

5. 다음주는 "신파함께" 봐야하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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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인랑 #너랑나랑 #강동원 #동원참치 #한효주 #정우성 #난민 #섹트 #섹x #빨간망토 #차차 #불꽃카리스마 #민호우 #남산타워 #남산돈까스
#깡통로봇 #내츄럴시티 #예스터데이 #밀레니엄 #세기말 #y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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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머니의 기도는 멈추지 않았다. 어머니는 3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재일교포 사업가인줄 알고 결혼하셨다가 나중에 야쿠자인 것을 알게 되셨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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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머니의 기도는 멈추지 않았다. 어머니는 3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재일교포 사업가인줄 알고 결혼하셨다가 나중에 야쿠자인 것을 알게 되셨다. _ 사람은 물론이고,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는 아버지를 위해 어머니는 눈물로 기도하셨다 _ 어릴 적 내 소원은 내가 힘을 키워서 그토록 어머니를 울게 하는 아버지를 내 손으로 물리치고 집을 나가는 거였다 _ 어머니는 밤에 기도하러 교회에 가시곤 하셨다. 상가 2층에 있는 개척교회였는데 한겨울에 문을 열고 캄캄한 교회에 들어가면 어머니는 나를 앞자리에다 눕히고 담요로 ... 그러나 어머니의 기도는 멈추지 않았다.

어머니는 3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재일교포 사업가인줄 알고 결혼하셨다가 나중에 야쿠자인 것을 알게 되셨다.
_
사람은 물론이고,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는 아버지를 위해 어머니는 눈물로 기도하셨다
_
어릴 적 내 소원은
내가 힘을 키워서 그토록 어머니를 울게 하는 아버지를 내 손으로 물리치고 집을 나가는 거였다
_
어머니는 밤에 기도하러 교회에 가시곤 하셨다.
상가 2층에 있는 개척교회였는데
한겨울에 문을 열고 캄캄한 교회에 들어가면 어머니는 나를 앞자리에다 눕히고 담요로 감싸주셨다. “여기서 자. 엄마는 기도할게.
_

어머니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강대상을 바라보며 기도를 시작하셨다.
한두 시간 기도하는 게 아니라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 밤새도록 하셨다
_

어머니의 기도제목은 크게 두 가지였는데
물론 첫 번째는 아버지였다
_

하나님, 하나님을 모르는 남편이
언젠가 주님 앞에 고꾸라지게 해주시고,
복음을 알게 해주시고, 장로로 세워주세요
_

그리고 기름부어주시사
일본 땅에 교회를 개척해서 불쌍한 사람들을 돕게 해주시고, 하루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해서 말씀과 기도로 마치는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_

어머니는 마치 그림을 그리듯 구체적으로 기도하셨다.
그러나 ‘하나님도 그런 기도는 안 들어주신다’라며 좀 더 현실적인 기도를 하라고 충고하는 사람도 있었다
_

어머니의 두 번째 기도제목은 자식들이었다
_

하나님, 제게는 아들과 딸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하나님께서 받아주시기만 한다면 하나님의 종으로 드리겠습니다
_

어머니는 참으로 간절하고 끈질기게 기도하셨다.
하지만 아버지는 결국 구치소에 갇혔다
_

어머니는 그 당시 매일 밤 아버지께 편지를 쓰셨는데, 일본어가 서툴러 사전을 찾으면서 쓰느라 몇 번씩 고쳐 쓰시곤 했다.
편지 내용은 대략 이러했다
_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돌아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_

새로운 삶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새롭게 시작합시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것을 우리에게 허락하실 것입니다.

거의 모든 내용이 복음이었다
_
나는 어머니와 함께 일주일에 서너 번씩 우체국에 갔다. 도착하면 어머니가 내게 편지를 건네면서 말씀하셨다. “자, 기도해.
_

어린 나는 편지를 들고 기도했다. “하나님, 이거 아빠에게 잘 들어가게 해주세요. 아빠가 이 편지를 보고 예수님을 믿게 해주세요.
_

기도를 마치면 어머니가 우체통을 열어주셨고,
내가 편지를 넣었다.
_

한편, 같은 파 야쿠자는 아버지가 석방되기를 기다리고 있었고, 원수지간인 다른 파는 아버지가 나오면 죽이려고 했고, 형사들은 어떻게든 구치소 생활을 연장시키려고 애쓰고 있었다.
아버지의 삶은 전혀 변한 것이 없었다.
_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는 어머니가 보낸 편지를 읽다가 갑자기 복음이 깨달아지는 체험을 하셨다.
.
.
....왜 나를 사랑하십니까?
.

그전까지는 ‘하나님이 진짜 계실까?’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그날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건 어느새 믿어지고, 하나님, 왜 나 같은 죄인을 용서하십니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_

아버지는 가슴을 치기 시작했고,
그날 주님을 뜨겁게 경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밤새 울면서 기도하셨다
.
.
하나님. 많이 용서 받았으니 많이 사랑해드리겠습니다
.
.

이후 아버지는 어머니의 기도대로 장로님이 되셨다
_

아버지께서 장로로 임직하시던 날,
고등학교 2학년이던 나는 펑펑 울었다
_
사람들은 ‘아버지가 장로가 되는데 왜 아들이 저렇게 우나’ 하며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았지만, 우리 가족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생각할 때 나는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_

그후 아버지는 일본 후쿠오카(福岡)에서 개척교회를 하셨고, 은퇴하신 지금도 하루를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해서 기도와 말씀으로 끝마치신다
_

그리고 나는 선교사, 목사가 되었고, 여동생은 나와 같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도사로 사역하다 현재는 풀러신학교에서 설교학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_

어머니의 기도가
모두 구체적으로 응답된 것이다
_

책<철인_다니엘김> 중에서
_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 시편 126:5,6
.
#최악의상황이라도_기도는할수있다
#가장좋으신_주님뜻대로되길_계속기도하기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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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살 빠진것 같다는 소리를 꽤 많이 듣는데, 저 올 봄 대비 8키로 빠졌어요🤩<span class="emoji emoji1f44d"></span><span class="emoji emoji1f3b5"></span> 175로 키가 커서 그런지 12키로가 쪘는데도 티가 확 나지않는편이라 경각심없이 살았거든요ㅋㅋㅋㅋ 몸무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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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살 빠진것 같다는 소리를 꽤 많이 듣는데, 저 올 봄 대비 8키로 빠졌어요🤩 175로 키가 커서 그런지 12키로가 쪘는데도 티가 확 나지않는편이라 경각심없이 살았거든요ㅋㅋㅋㅋ 몸무게가 늘어도 "키가 크니까 괜찮아"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몸이 무겁고 불편한게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이 전엔 저체중이었고 10키로 찐 체중이 정상체중이긴한데, 근육량없이 지방만 10키로가 느니까 건강에도 좋지 않더라구요!?! 체력자체가 너무 떨어져서 운동을 하려해도 지방만 늘어 몸이 무거워지니까 운동도 20분이상 하지 못하고, 운동이 안되니까 ... 요즘 살 빠진것 같다는 소리를 꽤 많이 듣는데,
저 올 봄 대비 8키로 빠졌어요🤩👍🎵 175로 키가 커서 그런지 12키로가 쪘는데도 티가 확 나지않는편이라 경각심없이 살았거든요ㅋㅋㅋㅋ 몸무게가 늘어도 "키가 크니까 괜찮아"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몸이 무겁고 불편한게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이 전엔 저체중이었고 10키로 찐 체중이 정상체중이긴한데, 근육량없이 지방만 10키로가 느니까 건강에도 좋지 않더라구요!?! 체력자체가 너무 떨어져서 운동을 하려해도 지방만 늘어 몸이 무거워지니까 운동도 20분이상 하지 못하고, 운동이 안되니까 살은 야금야금 0.1키로씩 또 늘고 ㅋㅋㅋㅋㅋㅋ 헬스장 갔었는데 모든 곳에서 저를 포기했어요.... 😭 근육이 너무 없어서 걷는건 가능하신거냐고...ㅋㅋ 프랭크 3초도 못하는 사람 나야나😂

지하철 계단도 한번에 올라가기 힘든 체력이 되어버렀지뭐에요ㅠㅠ
무튼 저는 운동없이 한의원 다니면서 약먹고 식단조절하면서 감량했어요!
예전엔 한끼만 안먹어도 2키로씩 빠지던 살이.. 하루를 굶어도 0.2도 안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의학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ㅋㅋ
근데 운동도 안했는데 지방이 빠지면서 근육량도 조금 늘어서 몸이 훨씬 가뿐한 느낌이에요!!! 여기서 1.5키로정도 더 빼고 운동 시작하려구요!!! (다음주 헬스장 끊으러 갑니다! 이미 상담도 받음ㅋㅋㅋ)
전 저체중보단 무조건 정상체중이 좋은거라 생각했는데(자기합리화ㅋㅋㅋ) 근육량이나 지방량에 비례하는게 더 건강에는 좋다더라구요!
운동해서 탄탄한 몸매 만들거에요+_+
옷 안맞는다고 싹 버렸는데... 새로 사야하는 각'-' #듬아 #다이어트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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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의 농담을 빌리자면 싸움은 입으로만 잘 할 것 같고, 키도 작고, 머리도 꽤 크신듯 하고, 이(빨)도 점점 더 누렇게 변해갈 테지만 내게는 그가 캡틴 코리아 슈퍼히어로처럼 느껴진다. 그의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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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의 농담을 빌리자면 싸움은 입으로만 잘 할 것 같고, 키도 작고, 머리도 꽤 크신듯 하고, 이(빨)도 점점 더 누렇게 변해갈 테지만 내게는 그가 캡틴 코리아 슈퍼히어로처럼 느껴진다. 그의 최근 작업인 스탠드업 코미디쇼 은 한 개인의 경력을 넘어 한국 코미디 쇼 역사의 빛나는 성취로 보인다. ⠀⠀⠀⠀⠀⠀⠀⠀⠀⠀⠀⠀ 그는 자신의 이미지를 지켜내는 것으로 쇼하지 않는다. 자기 자신과 이미지를 역동적으로 변주하고 순간에 적용하여 표현의 도구로 사용해 제대로 쇼한다. 그의 농담과 조롱의 코미디는 점점 뜨겁고 날카로워지지만 그 작업에서는 동시대의 의식과 ... B의 농담을 빌리자면 싸움은 입으로만 잘 할 것 같고, 키도 작고, 머리도 꽤 크신듯 하고, 이(빨)도 점점 더 누렇게 변해갈 테지만 내게는 그가 캡틴 코리아 슈퍼히어로처럼 느껴진다. 그의 최근 작업인 스탠드업 코미디쇼 <B의 농담>은 한 개인의 경력을 넘어 한국 코미디 쇼 역사의 빛나는 성취로 보인다. ⠀⠀⠀⠀⠀⠀⠀⠀⠀⠀⠀⠀
그는 자신의 이미지를 지켜내는 것으로 쇼하지 않는다. 자기 자신과 이미지를 역동적으로 변주하고 순간에 적용하여 표현의 도구로 사용해 제대로 쇼한다. 그의 농담과 조롱의 코미디는 점점 뜨겁고 날카로워지지만 그 작업에서는 동시대의 의식과 질서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그 문제들을 타인과 함께 풀고자하는 창작자의 의지가 담겼다.
⠀⠀⠀⠀⠀⠀⠀⠀⠀⠀⠀⠀
거짓이 미덕인 세계에서 그는 거짓을 경계하고,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규정하지 않고, 솔직한 척하지 않고, 대범하게 행위 한다. 그리고 그 행위는 현실세계와 거짓으로 합의하거나 두루뭉술하게 방조한 우리 안의 찜찜한 마음을 유쾌하게 고해의 방으로 끌어올린다. 그는 유머와 공감의 힘으로 자기 일의 가치와 본분을 매 순간 새롭게 정의하며 그 책임을 수행하는 듯하다. ⠀⠀⠀⠀⠀⠀⠀⠀⠀⠀⠀⠀
그는 신의 놀이로 군림하지 않는다. 꽉 막힌 스승처럼 강요하거나 철부지 애처럼 저항만 하는 것도 아니다. 어쩌면 그 모든것을 다 해낸다. 그리고 평범한 자신을 투영해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비범한 힘으로 농담을 펼친다. 그것은 자학이나 조롱이 아니라 말씀이고 구원에 가깝다. ⠀⠀⠀⠀⠀⠀⠀⠀⠀⠀⠀⠀
결정적으로 그의 유머에는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엿보인다. 단순히 폭력적인 유머로 불쾌감을 상쇄하는 것이 아니라 유머를 통해 관객으로 하여금 더 나은 삶의 방식, 함께 할 수 있는 더 좋은 방법,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즐거움을 그려볼 수 있게 한다. 감사한 일이다. ⠀⠀⠀⠀⠀⠀⠀⠀⠀⠀⠀⠀
이토록 잘 짜이고 진취적인 쇼는 한국식 스탠드업 코미디를 해외에서 빌려온 잘 팔리는 쇼 비즈니스 형태에 가두지 않고 또 다른 층위의 광범위한 사회적 예술 활동의 영역으로 끌어올렸다. 한국말로 한국에서 한국에 대해 하는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는 세계적인 공감대를 이루기에 모자람이 없다. ⠀⠀⠀⠀⠀⠀⠀⠀⠀⠀⠀⠀
위로가 절실한 시대다. 치유와 환기와 성찰이 더욱 절실한 시대다. 그것으로 우리는 지금을 함께 통찰하고 우리의 행위를 결정해야 한다. 국민의 삶을 위로해온 한국 코미디는 그저 가벼운 것으로 폄훼당하고 요란하고 천박한 것으로 수도 없이 오독되어 왔지만 이제 어떠한 장르의 창작 보다 훨씬 더 가까이에서 대중과 함께 하고 있다. ⠀⠀⠀⠀⠀⠀⠀⠀⠀⠀
⠀⠀⠀⠀⠀⠀⠀⠀⠀⠀⠀⠀ ⠀⠀
그를 보며 배우로서 부끄러울 때가 있다. 쿨하고 멋지고 성스러운듯하지만 도무지 가지거나 닿거나 이룰 수 없는 판타지로 무장해 현혹하고 강요하는 것이 자랑할 만한 일인가. 아니다. 똥폼이다. 자주 민망하다. 또 겸연쩍다. 우리는 웃고 떠들고 환호하고 침묵하며 공허하다. 즉각적인 위로가 빼곡히 진열되고 간편한 만족이 더 큰 결핍과 상처를 만드는 지금. ⠀⠀⠀⠀⠀⠀⠀⠀⠀⠀⠀⠀ ⠀⠀⠀⠀⠀⠀⠀⠀⠀⠀⠀⠀
거리의 언어를 사용하고 솔직하기를 사명으로 삼아 그가 스스로 창조한 유병재라는 캐릭터. 그리고 이를 수행하는 인간 유병재가 매우 반갑다. 최근에는 많은 코미디언들이 의기투합하여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도 했다. 외롭고 두려운 역할을 감당하는 모든 코미디언 분들에게 큰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싶다.
⠀⠀⠀⠀⠀⠀⠀⠀⠀⠀⠀⠀
@dbqudwo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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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Save @starspringdurusummer with @repostsaveapp ・・・ (참봉사단) 멍하니 아무것도 못하고 주저앉아있습니다 봉사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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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Save @starspringdurusummer with @repostsaveapp ・・・ (참봉사단) 멍하니 아무것도 못하고 주저앉아있습니다 봉사자를 받지않는 보호소.. 몇년간 혼자서 들락거리며 안간힘을 써왔지만 역부족입니다 . 잠깐 들어갈때마다 싸구려간식이라도 하나라도 더 먹이고 싶었고 사진 한장에 입양이 결정되기에 최대한 이쁘게 찍으려고 한아이당 수십장의 사진을 찍어댔습니다 . 아픈아이가 고통스러워하면 어찌하든 구조해주실분을 찾아내어 병원이동을 손수했고 보호소에서 ... #RepostSave @starspringdurusummer with @repostsaveapp ・・・ (참봉사단)
멍하니 아무것도 못하고 주저앉아있습니다
봉사자를 받지않는 보호소..
몇년간 혼자서 들락거리며
안간힘을 써왔지만
역부족입니다
.
잠깐 들어갈때마다
싸구려간식이라도 하나라도 더 먹이고 싶었고
사진 한장에 입양이 결정되기에
최대한 이쁘게 찍으려고
한아이당 수십장의 사진을 찍어댔습니다
.
아픈아이가 고통스러워하면
어찌하든 구조해주실분을 찾아내어 병원이동을 손수했고
보호소에서 더 버티지못하고 자연사한 아이가 있으면
제가 손써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
다른보호소에는 있다는
목욕시설만 있었어도
아무리 바빠도
헝클어져 똥범벅한 아이는
제손으로 씻겼을겁니다
.
산책은 커녕 잡혀온 즉시
철장에 감금되어
살아도 사는게 아닌
몰꼴은 험해져가고
발톱은 갈고리가 되는걸 보면서도
하루만.하루만 버티자고
꼭 평생집 찾아가자고
아이들의 눈을 마주보며,입을 맞추며
약속했습니다
.
지키지못할 약속들..
거리를 떠돌며서,
잡혀들어온 철장안에서
그 가여운 아이들이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겠습니까...
.
믹스라는 이유로,
크다는 이유로,
늙고 병들었다는 이유로..
버려지고 새가족을 찾지못한 아이들.
결국 저하늘로 가는 순간까지
혼자였을 아이들...
.
저는 힘없는 봉사자입니다
아이들에게 지키지도 못할 거짓말을 하는 나쁜 봉사자입니다
제가 약속을 지킬수있게,
아이들이 외롭게 홀로 떠나지않게..
제발 도와주십시요
사지말고 입양해주십시요..
.
.
✔️입양문의 주실 때
입양을 원하는 아이 사진을
보내주세요🍀
.
✔️입양문의는
010 4226 8669으로 연락주시거나
@starspringdurusummer 다렉주세요.
(직장인입니다. 문자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
✔️입양 확정시에는 봉사자들이
전국 어디든 아이를 입양자님께 데려다 드려요!
.
.
(입양 전 필독사항)
1. 중성화는 필수이며, 중성화에 동의하지 않으시면 입양 진행은 되지 않습니다.
2. 미성년자, 미혼, 신혼부부는 입양이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환경변화로 파양률이 높습니다.)
3. 가족중 반려견과 생활함에 있어서 알러지를 가진 분이 있습니까? 기본적으로 알러지가 있다면 입양진행 어렵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양했을시에 그에관한 문제점을 감수하고 노력할 자신이 있습니까?
4. 입양동의서에 동의를 하셔야 하며 동물등록은 필수로 하셔야 합니다.
5. 네이버카페에 가입하셔야 하며 입양후 소식을 한달에 1번이상 알려주셔야 합니다.
(http://cafe.naver.com/ulsancham)
6. 입양책임비는 17만원이며, 기본검진(사상충검사,파보,레볼루션,원충)및 중성화비, 등록칩비를 책임비로 대체합니다.
7. 자세한 상담문의는 기재된 번호로 문자연락주시거나 원글자에게 다이렉트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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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유기견입양 #강아지 #멍스타그램 #개스타그램 #공유해요 #공유 #소통 #반려견 #사지마세요입양하세요 #보호소아이들 #평생가족을찾아요 #유기견스타그램 #푸들입양공고 #펫스타그램 #인스타독 #믹스유기견 #일상 #데일리 #리그램 #반려견스타그램 #믹스견그램 #믹스견스타그램 #믹스견입양 #믹스견 #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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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꽃을 사랑하는, 꽃 보다 아름다운 그녀 @oct_vol2님께 받은 #땡큐릴레이 _ 땡큐 릴레이는, 팀호이트 부자의 감동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땡큐, 대디>의 개봉에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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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꽃을 사랑하는, 꽃 보다 아름다운 그녀 @oct_vol2님께 받은 #땡큐릴레이 _ 땡큐 릴레이는, 팀호이트 부자의 감동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땡큐, 대디>의 개봉에 앞서, 한국의 팀호이트라 불리는 '은총 부자'를 위해 마련한 기부 캠페인으로 1000명의 SNS 유저들이 '땡큐 릴레이'에 참여하게 되면, '푸르메재단'에 1000만원이 기부 된다고 합니다. *땡큐 릴레이 참여 방법은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시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메세지와 함께 릴레이 방식을 SNS에 포스팅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푸르메재단에 기부되는 기부금은, ... _
꽃을 사랑하는, 꽃 보다 아름다운 그녀 @oct_vol2님께 받은
#땡큐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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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릴레이는,
팀호이트 부자의 감동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땡큐, 대디>의 개봉에 앞서, 한국의 팀호이트라 불리는 '은총 부자'를 위해 마련한 기부 캠페인으로
1000명의 SNS 유저들이 '땡큐 릴레이'에 참여하게 되면, '푸르메재단'에 1000만원이 기부 된다고 합니다. *땡큐 릴레이 참여 방법은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시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메세지와 함께 릴레이 방식을 SNS에 포스팅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푸르메재단에 기부되는 기부금은,
영화 속 '폴&줄리안' 부자처럼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고 있는 '은총 부자'에게
철인 3종 경기 장비인 특수 자전거 제작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판 아이스버킷챌린지'로 불리며 일주일만에 천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목표 인원엔 도달했다지만, 이번 기회에 나의 인친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_
#나의인친님들감사합니다

인스타를 시작한지도 어언 일년
핸드폰의 수난과 더불어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지난 일년 동안 제가 이곳에 있던 없던 변함없이 제 곁에 머물러 주시고 제가 이곳에 남기는 흔적들 한결같이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주심에,
저는 때론 조금 덜 외로웠고 때론 보다 더 웃을 수 있었어요
그 마음들, 저 잘 전해 받고 있답니다.

혼잣말하듯 시작한 인스타이기에 여전히 이 공간에 감정을 토해낼 때도 많지만,
나의 이야기를 우리들의 이야기로 만들어 주신 인친님들 덕분에 여기, 이 곳에 계속 존재하고 있을 수 있었어요.
앞으로의 나날들, 더 많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라요 🙏
#고마와요 #당신들 #땡큐 #인친
_
이런 소중한 기회주신 나윤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 )
릴레이 바톤은, 목표 인원이 달성되었다고는 하지만 원하시는 분 계시다면 그분들께 드리고 싶어요.
감사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분이 있으시다면, 누구든지 제 바톤을 자발적으로 가져가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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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먹던 소 돼지를 먹던 그 동물들의 마지막은 최대한 편하게 보내줘야하고 그들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을 가져야 한다고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건 진짜 씨발새끼들 가서 다 뚝배기깨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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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먹던 소 돼지를 먹던 그 동물들의 마지막은 최대한 편하게 보내줘야하고 그들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을 가져야 한다고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건 진짜 씨발새끼들 가서 다 뚝배기깨버리고 싶다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 인류혐이 생길것 같다 좆같은 새끼들아 아 진짜 화가 나서 돌아버리겠다 #Repost @hyojin1235 with @get_repost ・・・ #Repost @qkdtkdgml_881015_5103 (@get_repost) ・・・ 보기불편하시죠 ㅠㅠ 이 영상보고 눈물흘리시게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 개를 먹던 소 돼지를 먹던
그 동물들의 마지막은
최대한 편하게 보내줘야하고
그들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을
가져야 한다고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건 진짜
씨발새끼들 가서 다 뚝배기깨버리고 싶다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 인류혐이 생길것 같다 좆같은 새끼들아
아 진짜 화가 나서 돌아버리겠다
#Repost @hyojin1235 with @get_repost
・・・
#Repost @qkdtkdgml_881015_5103 (@get_repost)
・・・
✔✔보기불편하시죠 ㅠㅠ 이 영상보고 눈물흘리시게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저 싸이코아니에요 저도 보기불편하고 눈물나고 화가나서 미치겠어요 근데요 모자이크못해요 보기불편하시면 저 차단하세요 지금이시간에도 저렇게 잔인하게 아이들이 죽어가고있어요 보기불편하다고 외면하면 그건 개백정 육견협회것들이 바라는거에요 제발 외면하지말아주세요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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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장에서 망치로 머리를 맞던 개가 잠시 튀어나가 옆에있는 자신의 새끼에게 젖물리며 죽었습니다
🆘️🆘️ 무한공유 서명동참 부탁드려요🆘️🆘️이 아이 보세요 개백정놈에게 두글겨맞아 피가 나면서도 어린새끼에 젖을주고있어요 제발 개고양이 도살이 종식될수있게 폐끼물관리법이통과될수있게 #도와주세요 개백정은 잠재적인살인마입니다 강진여학생을봐도 이영학 , 강호순에 의해 생명을빼앗긴분들을 봐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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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피드안에있지만 불편하시면 dm으로보내드릴께요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5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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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내용펌)사람과 똑같이 자신의 자식을 귀히여기고 사람과 똑같이 죽는것 맞는것에대한 공포와 두려움 모든 고통을 고스란히 느끼고 모든감정을 가지고있는 귀한 생명들입니다. 
한 도살장에서 망치로 머리를 맞으며 도살되던중 눈이 튀어나오고 머리가 깨지는 극한고통속에서 도망가 자신의 아가에게 달려가 젖을맥이고 소변대변을 혼자처리하지못하는 새끼의 용변을 핥아주며 죽어갔습니다. 
이러고도 식용견은 따로 있으니 먹는게 마땅하다고 하실겁니까? 정말 짐승만도 못한 놈들입니다.
자녀를 둘을 가지고있는 엄마된 입장에서 저 사진을 보고 이제 더이상 가만히만 있을수없다고 생각이들며 눈물이 멈추지가 않습니다
식용견이 따로 있다고 하면서 길가에 돌아다니는 조그마한 강아지까지 다 데려가 전기도살 또는 죽을때까지 때리거나 목을매어 죽이고있습니다.저들의 만행과 거짓말은 이제 점점 온 국민에게 서서히 드러나고있습니다.
또한 
조그마한 뜬장에 몇십마리를 가두어 숨도못쉬는 좁은공간에서 위생을 전혀 신경쓰지않고 결국 전염병으로 죽어가는 개들에게 항생제를 잔뜩 투여하고선 국민들에게 몸에좋다며 팔고있는 행위는 국민을 기만하는행위입니다.
이제 잔인한 반려견의 도살행위가 멈춰지게 해주세요 
이제 아무것도 모르고 몸에 좋은줄만 알고 먹는 보신탕이 시중에 팔리지않게 도와주세요!!! .
.
.
.
#동물학대 #개 #강아지
#동물보호법강화
#측은지심
#동물복지국가
#개먹는 나라
#동물학대의온상
#야옹이
#카스타그램
#automotive
#고양이 #길냥이 #반려견
#반려견과 식용견은 다르지않습니다
#개고양이도살금지
#개고양이공장금지
#개고양이식용금지
#번식견반대
#투견반대
#동물실험반대
#개농장철폐
#펫샵금지
#regrann #동물원가지않기 #알려야바뀐다

이영상.....우리한테는 영상이지만 아이들한테는 매일 일어나는일입니다....외면하지마시고 함께해주세요
프로필 바로가기링크클릭 서명동참 부탁드립니다
도살장에서 개백정들한테 망치로 머리를맞고 도망나와 옆에있는 새끼에게 젖을물리며 죽어갔습니다
시간 얼마걸리지 않아요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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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줄안녕 2018년을 마무리 하면서 또 다가오는 2019년을 기대하면서 민주주의에 대한 책 한권을 읽고 있습니다. 88만원 세대로 각인된 학자 우석훈 님의 새로운 책이죠. 2018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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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안녕 2018년을 마무리 하면서 또 다가오는 2019년을 기대하면서 민주주의에 대한 책 한권을 읽고 있습니다. 88만원 세대로 각인된 학자 우석훈 님의 새로운 책이죠. 2018년은 2017년 만큼 특별한 한 해라고 할 것 같아요. 우리 정치사에서 보자면요. 진보의 성격을 띈 정당이 집권당으로 있는 날이 우리나라 역사에서 얼마나 될까요? 그렇게 손에 꼽히는 날 중 하나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어디쯤 왔을까요? 또 얼마나 가야 할까요?? 사회적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의 힘을 다시금 느꼈고 성공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 #첫줄안녕

2018년을 마무리 하면서
또 다가오는 2019년을 기대하면서
민주주의에 대한 책 한권을 읽고 있습니다.

88만원 세대로 각인된 학자 우석훈 님의
새로운 책이죠.

2018년은 2017년 만큼 특별한 한 해라고 할 것 같아요.
우리 정치사에서 보자면요.

진보의 성격을 띈 정당이
집권당으로 있는 날이 우리나라 역사에서 얼마나 될까요?

그렇게 손에 꼽히는 날 중 하나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어디쯤 왔을까요?
또 얼마나 가야 할까요?? 사회적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의 힘을 다시금 느꼈고
성공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아직 난공불락의 요새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회사라고 불리는 곳이죠.

기업의 발전이 제국주의 시절, 군국주의시절
일본과 미국에서 배웠기에 여전히 그 잔재가 남아있을 뿐이다... 라면 아주 조금은 다행이지만... 우리나라의 기업을 보면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군대 문화로 철저하게 둘러 쌓여 있습니다.

꼭 책을 안보더라도 뉴스 속의 이야기에서
터질것이 터졌구나 하기도 하고.
우리 회사도 그렇다며 또 다른 미투 운동이 되기도 하죠.

그렇기에 2019년에는 직장에도 민주주의로 변화의 바람이 크게 불었으면 좋겠어요. 핵폭탄급으로요.

잡설은 여기까지하고.

책의 첫장은 "회사는 민주주의 예외지역이 아니다."
라는 제목을 달고 있습니다.

주로 회사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우리 기업문화는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분석하고 우리가 배웠던 곳은 지금 어디쯤에 위치했는지 알 수 있게 설명하죠.

그리고 우리가 가야할 길은 어딘가에 대한 질문을 합니다.

p.30
산업 민주주의 혹은 직장 민주주의라고 불리는 다소 모호하면서도 우리에게 어색한 개념을 가장 쉽게 말하면, 군대 모델로부터 멀어지는 것이다.

p.48
지금처럼 칼 같은 동기문화는 조선 총독부와 함께, 그리고 우리의 현대사와 함께 형성된 것이다. 선후배 문화가 우리 고유의 문화라는 것은 그냥 착각이다.
군대식 모델의 상명하복을 극복하는 것, 그게 가장 간편하게 정의할 수 있는 직장 민주주의다.
p.55
우리에게 회사는 어떤 존재인가?
혹은 직장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선진국들이 오랜 기간 마주친 당연한 질문들이 우리에게는 은폐되고 지체되었다. 회사 그리고 직장의 문제는 오랫동안 한국 현대사의 흐름 속에서 치외법권 같은 것으로 남았다.

p.60
어차피 기업이 우리의 일터다.
지금 21세기 초반에 우리가 만난 기업의 위기는
조직의 실패로부터 온 것이다. 직장 문주주의는 조직 내부의 경쟁게임을 협력게임으로 전환시키는 장치 중 하나다. 내부의 더 많은 소통, 더 많은 협력, 그리고 쌍방향적인 관계, 이런 것들이 직장 민주주의를 통해서 기대할 수 있는 결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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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조직 중에서 크게 잘된 조직을 본적이 거의 없다. 젊고 유능한 사람들은 그 꼴 보기 싫어서 먼저 떠나고, 나중에는 땡중만 남는다. 그게 무기력증에 빠진 한국 경제의 모습이다.

이렇게 리뷰를 남기면서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2019년에는 크기를 불문하고 기업이라면
기업차원에서 중간 간부 위로 부터 이 책 일주에 한 파트 씩 읽어 가며 토론하고 반성하면서 1달 정도 지나면
조금은 바뀌지 않을까?? 란 생각을 해봅니다.

뭐 느끼는게 조금은 있지 않을까요?? #책 #독서 #리뷰 #민주주의 #우석훈
#민주주의는회사문앞에서멈춘다
#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한겨래출판
#사회 #경제 #정치 #시스템 #구조
#민주주의 #자본주의 #경영 #실패 #성공
#워라벨 #직장복지 #군대 #군대식모델 #직장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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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밖나들이 내짝꽁 만나러 1시간 (지하철이) 달려왔졍. 우리 오새댁이 차려준 영양가득 밥상<span class="emoji emoji1f49c"></span> 오이 못먹는 나를 위해 묵사발에 들어가야 할 오이를 따로 빼줬지 말입니다... 잘먹었습니닸<span class="emoji emoji1f601"></span><span class="emoji emoji1f44d"></span> . . . #집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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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밖나들이 내짝꽁 만나러 1시간 (지하철이) 달려왔졍. 우리 오새댁이 차려준 영양가득 밥상 오이 못먹는 나를 위해 묵사발에 들어가야 할 오이를 따로 빼줬지 말입니다... 잘먹었습니닸 . . . #집밥 #쭈삼 #브로콜리파프리카샐러드 #묵사발 #예쁘게차려진밥상 #맛도최고 #잘먹었습니다 #금요일 #오늘은 #여기서불금 #오랜만에불금 #오랜만에외출 #오랜만에서울밖 #서울밖나들이
내짝꽁 만나러 1시간 (지하철이) 달려왔졍.
우리 오새댁이 차려준 영양가득 밥상💜
오이 못먹는 나를 위해
묵사발에 들어가야 할 오이를 따로 빼줬지 말입니다...
잘먹었습니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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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쭈삼 #브로콜리파프리카샐러드 #묵사발
#예쁘게차려진밥상 #맛도최고 #잘먹었습니다
#금요일 #오늘은 #여기서불금 #오랜만에불금 #오랜만에외출 #오랜만에서울밖
 #saena . . . 뜻밖에 일이 한꺼번에 :D 동명이인인, 김혜진과도 재미난 통화도 하고 행복하고 깊은 생명철학 이야기도 피곤만 빼면, 모든게 완벽한 날. . . . #20180622 #퇴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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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na . . . 뜻밖에 일이 한꺼번에 :D 동명이인인, 김혜진과도 재미난 통화도 하고 행복하고 깊은 생명철학 이야기도 피곤만 빼면, 모든게 완벽한 날. . . . #20180622 #퇴근길 #불금 #데이트 #마렘마 #itaewon #Maremma #sa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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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 일이 한꺼번에 :D
동명이인인, 김혜진과도 재미난 통화도 하고
행복하고 깊은 생명철학 이야기도
피곤만 빼면, 모든게 완벽한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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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퇴근길 #불금 #데이트 #마렘마
#itaewon #Maremma
정말 별 놈의 일이 다 있다. 아침부터 밖에있는데 전화가오더니 중앙지방경찰청이라면서 어디팀의 땡땡 수사관이란다. 그러면서 혹시 김민철씨를 아냐고 묻더니 그사람이 내 명의로 대포통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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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별 놈의 일이 다 있다. 아침부터 밖에있는데 전화가오더니 중앙지방경찰청이라면서 어디팀의 땡땡 수사관이란다. 그러면서 혹시 김민철씨를 아냐고 묻더니 그사람이 내 명의로 대포통장을 만들어 사기치고 다녀서 내 이름이 피해자들에 의해 고소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공범이 아니라면 피해자입증을 받아야하니 수사에 응해달래서 적극 대답했고 녹취한다하길래 조용한곳에서 통화를 부탁드린다했다. 학원 출입문 바로 앞에서 수업에들어가야하니 안된다하니 사기사건에 엮여있는데 이문제 먼저 처리하는게 더 중요하지 않겠냐면서, 자기도 시간이 많은사람이 아니라 용의선상에서 ... 정말 별 놈의 일이 다 있다.
아침부터 밖에있는데 전화가오더니 중앙지방경찰청이라면서 어디팀의 땡땡 수사관이란다. 그러면서 혹시 김민철씨를 아냐고 묻더니 그사람이 내 명의로 대포통장을 만들어 사기치고 다녀서 내 이름이 피해자들에 의해 고소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공범이 아니라면 피해자입증을 받아야하니 수사에 응해달래서 적극 대답했고 녹취한다하길래 조용한곳에서 통화를 부탁드린다했다. 학원 출입문 바로 앞에서 수업에들어가야하니 안된다하니 사기사건에 엮여있는데 이문제 먼저 처리하는게 더 중요하지 않겠냐면서, 자기도 시간이 많은사람이 아니라 용의선상에서 빠지길 도와주려는건데 빨리해결해야하지않겠냐고. 나중에는 책임 못진다고, 알아서 하시라며 강요안하는척 강요했다. 너무 차분하고 여유있고 너무 친절한 말투에 그렇게. 나는 당했다. 보이스피싱이다. 처음에 내가 당신말을 어떻게믿냐 의심스럽다하니 그럼 서초로 와서 수사를 받으라했고 4-5번 와야되는 수고가 있는데 괜찮겠냐고했다. 그러면서 통화로 진행을 하면 2시간이면 끝난다했다. 전국구로 나같은 명의도용건 피해자가 많아서 다 일일이 한명한명 소환조사를 못해 몇명은 전화로 수사한다했다. 법적인 말들이 몇번 오가고 서류에관한 조사들 몇분 오가다가 내가 또 진짜 이 사건이 맞냐 못믿겠다하니 계좌번호나 비밀번호를 물은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못믿으시냐면서 진짜 맞다고 검찰청 주소를 알려주면서 들어가보라더니 사건신고조회에 내 이름 및 주민번호를 쳐보니 내 사건번호와 검찰청 도장들이찍인 사건서류가 쫙 나왔다. 전화를 중간에 끊었더니 수사중이며 녹취중인데 왜끊냐면서 몰아세웠고 점점 그의 말에 몰두하고 집중하기 시작했다. 대포폰을 만들었을 수도 있으니 추척을위해 잠시 내 폰 데이터와 와이파이를 꺼놓으라했고, 그렇게 두시간 넘게 통화하며 뭐에홀린듯 나는 은행창구에서 가진현금을 다 찾아 가방에 고이쥐고 있었다 그가 하라는대로.
그리고 카페에 가서 앉아 커피한잔 하고 있으면 금융감독원이가서 사기친돈이 아니라 내 돈이 맞나 확인검수하고 바로 수사관을 보내 일을 종결시킬것이라고 하였다. 30분이내로 끝나니 안심하라고 하였다. 내 인상착의와 내가 있는 곳을 물어보아 알려준 후 기다리고 있었고 나와 만나게될 금융감독원과 연락을 닿게해주더니 그때부터 이상했다. 금융감독원에게 내 돈을 잠시 전해주라는거, 불안하시면 검찰청계좌를 알려드릴테니 거기로 돈을 넣으라는거. 그리고 금융감독원 말이 계속 버벅거리더니 말을 엄청 못하고 책읽는거 같은거.
순간 아뿔싸! 당장 데이터를 켜 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을 치니 내 사례와 완전 같았고 몇층에 계세요? 라는 금융감독원말에 너 누구야? 라고 했더니 찔리는듯 이상했고 돈을 들고 집에얼른 가야겠다 생각이들어 서초 검찰청에서 현장조사를 받겠다고, 밤을 새도 괜찮으니 그렇게 해달라하였으나 금융감독원이 거의도착했으니 데려다준다고했다. 그래서 내가 지하철 타고 가겠다며 전화를 바로 끊어버렸고 내 인상착의를 다 아니 무서워서 겉옷부터 벗어 가방에 집어넣고 얼른 지하철 화장실로가 112에 신고했다.
경찰이왔고 불안한 내마음은 경찰조차도 진짜인지 허위인줄 의심의됬고 경계의눈초리로 한참을 진짜 경찰이 맞냐고 여러번 되묻다가 엉엉 울다가 끝이났다. 다시 은행에가 해지한것도, 예금도 모두 원상복구를 시켰고 집으로 곧장 돌아와 청심환을 먹었다. 심장이 아직도 벌렁벌렁하다. 내가 이런거에 홀리다니. 감히 내가!!!!!!!!!! 괴상한꿈을 꾼 것 같다. 끔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혼자금 모아둔 20-30대 여성에게 제일 전화가 많이 온다하니 다들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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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늦게까지 근무하고 피곤해서 ktx타고 퇴근하려고 서울역 왔는데... 오송역 전기가 끊겨서 지연됐다나? 여기 완전 승객들 헬상태임 ㅋㅋㅋㅋ 힘들게 서울역 걸어왔는데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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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늦게까지 근무하고 피곤해서 ktx타고 퇴근하려고 서울역 왔는데... 오송역 전기가 끊겨서 지연됐다나? 여기 완전 승객들 헬상태임 ㅋㅋㅋㅋ 힘들게 서울역 걸어왔는데 다시 지하철 타러 가는길 ㅠㅠㅠㅠ 나야 다시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갈수야있다지만 부산가고 그런사람들 지금 서울역에 빡쳐있음 ㅋ 이와중에 기자들은 정상운행되었단 기사나 내고있고... 우리나라 기자들 수준이 보임 . . #어딜봐서정상운행 #기자들아 #팩트체크좀 #ktx지연 #난정기권인데 #환불은해주나 #임산부힘들다 #서울역길기도하지 #지옥철 오늘 늦게까지 근무하고 피곤해서
ktx타고 퇴근하려고 서울역 왔는데...
오송역 전기가 끊겨서 지연됐다나?
여기 완전 승객들 헬상태임 ㅋㅋㅋㅋ

힘들게 서울역 걸어왔는데
다시 지하철 타러 가는길 ㅠㅠㅠㅠ
나야 다시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갈수야있다지만
부산가고 그런사람들 지금 서울역에 빡쳐있음 ㅋ

이와중에 기자들은 정상운행되었단
기사나 내고있고... 우리나라 기자들 수준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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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봐서정상운행 #기자들아 #팩트체크좀 #ktx지연 #난정기권인데 #환불은해주나 #임산부힘들다 #서울역길기도하지 #지옥철
 #진정한호캉스<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란 이런것 . . . #엎어진김에쉬어가기 #목다친김에농땡이지대로<span class="emoji emoji1f60c"></span> . . . 사실 어찌보면, #하고싶다다이어트 성공요인은, 누가 쉽게 얘기한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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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호캉스란 이런것 . . . #엎어진김에쉬어가기 #목다친김에농땡이지대로 . . . 사실 어찌보면, #하고싶다다이어트 성공요인은, 누가 쉽게 얘기한것처럼 돈많고시간많아서가 아니라 (-심지어 운동을 시작한 시기는 가족경제적으로 가장 여유없고 힘들던시기였었음에도 불구하고)바로 나를 위해 기꺼이 비는 육아공백을 메워주는 #가족의배려 덕이었다. . . . 20대 사회초년생 시절 너무 버거웠을 “홀어머니 나홀로 부양하기”의 무게는 내가 엄마라는 존재가 되었을땐, 너무도 당연한, 비교대상이나 고민없는 육아지원의 ... #진정한호캉스💕란 이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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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어진김에쉬어가기
#목다친김에농땡이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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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찌보면,
#하고싶다다이어트 성공요인은,
누가 쉽게 얘기한것처럼 돈많고시간많아서가 아니라 (-심지어 운동을 시작한 시기는 가족경제적으로 가장 여유없고 힘들던시기였었음에도 불구하고)바로 나를 위해 기꺼이 비는 육아공백을 메워주는 #가족의배려 덕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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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사회초년생 시절 너무 버거웠을 “홀어머니 나홀로 부양하기”의 무게는 내가 엄마라는 존재가 되었을땐, 너무도 당연한, 비교대상이나 고민없는 육아지원의 힘으로 돌아왔고,
타고난 금수저도 아니고, 오히려 너무 나와비슷하다못해 - 죽도록 노력해 흙수저를 “스스로” 벗어난,
물질적 이벤트나 여유는커녕, 그저 무뚝뚝하고 한결같고 성실한거말고는 딱히 화려한 스펙도 백그라운드도 없던 #내가믿고스스로결정한
나의 배우자는,
아빠가 되어서도 화려한 언사나 드러나는 립서비스는 불가능하지만,
대신 불평불만없이 “당연히” 육아를 함께하는, 어찌보면 나보다 더
아들에게 적합한
내가 그리도 원하던 #다정한아빠 #성실하고한결같은아빠 의 모습으로 환골탈태 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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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엄마의 장점은 바로 이러한것이다.
#남의장점과비교하지않기
그리고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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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짊어지고 가야할 삶의 무게가 있다. 내가 존경하는 유인경기자님의 글이서 보면 -
#고통총량의법칙 #지랄총량의법칙 이 누구에게나 있는것처럼, 만약 지금 누군가 본인보다 많이 편하고 많이 누리는것같아 억울하고 얄미우면 그저, ‘아 ...저이는 미리 나보다 고통총량을 땡겨채웠거나, 나중에 뒤늦게 고통총량 나이먹고 채우려면 힘들겠다... ‘하고 안쓰럽게 넘기는 지혜를 갖길바란다.
그게 본인정신건강에 더 좋을테니까.
#좋은것만보고듣고말하기 에도
#인생은짧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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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은나만바꿀수있다
#내행복은스스로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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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어무이개똥철학
아 오늘 음악이 너무 차분했나봐
#쓰고보니진지🐛스멜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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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네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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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my makeup <span class="emoji emoji1f48b"></span><span class="emoji emoji1f48b"></span>메이크업이야기 : 나이가 들면서 고수하는 수칙 중 하나가 매일매일 예쁘도록 노력하자는거다. 돌아오지 않는 하루에 남게되는 내가 예뻤으면 한다. 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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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my makeup 메이크업이야기 : 나이가 들면서 고수하는 수칙 중 하나가 매일매일 예쁘도록 노력하자는거다. 돌아오지 않는 하루에 남게되는 내가 예뻤으면 한다. 고로 메이크업하는걸 좋아하고 덕후다. 이는 자신을 내버리지 않겠다는 최소의 의지이자 앞으로 함께 살아갈 사람에 대한 예의 연습같은거다. 이렇게 된 데에는 두 가지 원인이 있다. 하나는 미스코리아. 역사는 21살때 미코 대회 때부터. 그러니까 3년 전?...있었으면 좋겠지만 17년 전이다. 지금은 워낙 오래 지나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바뀌지않았다면 미스코리아 본선에 참가할 ... Enjoy my makeup 💋💋메이크업이야기 :
나이가 들면서 고수하는 수칙 중 하나가 매일매일 예쁘도록 노력하자는거다. 돌아오지 않는 하루에 남게되는 내가 예뻤으면 한다. 고로 메이크업하는걸 좋아하고 덕후다. 이는 자신을 내버리지 않겠다는 최소의 의지이자 앞으로 함께 살아갈 사람에 대한 예의 연습같은거다. 💋이렇게 된 데에는 두 가지 원인이 있다. 하나는 미스코리아. 역사는 21살때 미코 대회 때부터. 그러니까 3년 전?...있었으면 좋겠지만 17년 전이다. 지금은 워낙 오래 지나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바뀌지않았다면 미스코리아 본선에 참가할 수 있게 되는 한달간 각 지역 후보들은 합숙을 한다. 합숙 기간에 있는 모든 촬영,행사 때는 메이크업 헤어를 직접 하게 되기 때문에 지역 예선 전에 기본적인 교육을 받는다. 각자 배워와야하는데 당시 골프학과 학생이었던 나는 한달 동안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매일 메이크업박스를 들고 압구정을 헤매고다녔다. 나도 나름 우리 과 얼짱...이었음에도(우리 과 여학생 달랑 5명.물론 이건 나만의 생각) 화장을 해 본 적이 없어서 배우느라 고생했다. 어떻게 시퍼런 아이새도를 바르고 로데오를 활보했을까. 무식은 용감이다. 당시 메이크업 선생님이 한숨을 쉬며 내게 했던 말을 아직도 기억한다. “아름, 눈썹 갈매기야?고향이 부산이니??”그럼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손재주덕에 빨리 배울 수 있었고 그 이후 방송을 하게 되면서 받고 해보고 느끼고 써보게되는 시간이 길어지고 쌓이면서 지금까지 왔다. 그간 내 얼굴에 공들여주셨던 수많은 메이크업아티스트님들과 헤어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화장하는걸 좋아하는건 그렇게 지내온 시간이 선물한 자연스러운 결과다. 화장을 많이 해야하는 이들 중 두 부류가 있는데 평소에는 화장을 전혀 안 하는 타입과 보통 때도 메이크업을 스스로 즐기는 타입으로 나뉜다. 나는 후자. 아침에 초췌한 몰골로 스튜디오나 샵에 들어갔다가 나올때는 슈퍼 풀파워가 되면서 셀카놀이를 할 맛이 나는 경험을 해 본 이들은 안다. 그래서 정말 기분이 엿같다싶을 때는 더 정성스럽게 화장을 한다. 인생이 나를 좌절로 몰아넣더라도 얼굴에선 누구도 그 그늘을 찾을 수 없게 위장하는 것이다. 나만 가슴 속으로 느껴도 족한 씹쓰러움을 다크써클에도 얹고싶지 않아서. 무튼 역사 + 경험을 베이스로 화장을 좋아하게됐다. 💋
두번째 원인은 엄마다. 엄마는 아주 평범한 말단 공무원 아빠를 만나 아빠의 철재 책상, 밥솥 한 개, 수저 셋트와 홀로 계신 시어머니와 함께 시작했단다. 게다가 나와 남동생은 연년생. 후하...오 노우..ㅎㅎㅎ그런데 3살 이전까지는 기억이 힘든데 3살 이후부터 기억 속에 있는 엄마는 단 한번도 퍼져있지 않았다. 물론 운동은 1도 하지 않아서 안마의자에서 침흘리고 잠든 모습은 꽤 봤어도 평소 집에서도 막 하고 있지 않았다. 옷도 퍼지게 입지 않고 화장도 예쁘게 하고 있었다. 그런 모습으로 칼출근 칼퇴근하던 아빠의 넥타이를 매일 과하게 신중하게 골랐고 특히 아빠가 퇴근하기 전에는 립스틱을 새로 발랐다. “엄마 왜 집에서 화장해?”
“아빠가 하루종일 힘드시잖아. 그런데 집에 딱 왔는데 엄마가 막 이상하게있으면 아빠가 좋겠어 싫겠어?” 그렇게 화장대에 앉아 립스틱을 바르고 저녁을 차리던 엄마때문인 것 같다. 지금도 엄마는 바뀌지 않았다. 가게에서 매일 음식까지 다 하면서도 그 나름의 예쁨을 지키고 있으며 아빠는 아직도 예쁜 엄마가 아플까봐 명순씨 (엄마 성함) 고생한다고 매일 밤 고기를 구워 먹가려고 또 불을 피운다. 💋내 어린 시절의 기억에도 예쁜 엄마가 있다. 녹색어머니를 설 때도 다른 엄마들과 달리 우리 엄마는 롱부츠 딱 신고 늘 긴 파마머리를 휘날리고 있었다. 그 모습은 내겐 원더우먼같았고 나도 모르게 오랫동안 보아왔던 그 모습들로 인해 지금의 내가 되었다. 💋그래서 화장을 하는건 미래에 대한 연습같은거다. 이제는 너무 늦어 남은 시간은 얼마 없으나 그래도 내 아이와 남편에게 그런 여자이고싶기 때문이다. 바쁘고 아프고 치이고 ㅂㅅ같을 때도 할 수 있는 한은 나 자신을 막대하고싶지 않은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주어진 인생을 좀 더 따듯하게 살고 싶은 마음에 대한 약속이라 나는 화장하는게 좋다.
오늘도 그렇게 나는 풀메로 집을 나섰다. #정아름 #misskorea #antiaging #youth #health #healthy #다이어트 #운동 #뷰티 #메이크업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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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3Kg 뺄수있는 다이어트<span class="emoji emoji1f499"></span> - 바로 생리 주기에 맞춰 다이어트를 하는 일명 '황금기 다이어트'입니다<span class="emoji emoji1f648"></span> - '황금기'는 생리가 끝나고 배란이 되기 전까지의 일주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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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3Kg 뺄수있는 다이어트 - 바로 생리 주기에 맞춰 다이어트를 하는 일명 '황금기 다이어트'입니다 - '황금기'는 생리가 끝나고 배란이 되기 전까지의 일주일을 의미하는데 이 시기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다이어트 효과가 배가 됩니다. - 그럼 한 달에 한 번씩 찾아오는 '황금기'를 노려 최대의 효과를 내는 '황금기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 - 생리 시작 전 일주일 - 식욕이 왕성해져 단 것을 찾게 되고 몸이 무거워지는 이 시기는 다이어트에 있어서 '위험기'입니다 - 생리를 시작하기 일주일 전에는 프로게스테론이라는 ... 일주일에 3Kg 뺄수있는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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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생리 주기에 맞춰 다이어트를 하는
일명 '황금기 다이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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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기'는 생리가 끝나고
배란이 되기 전까지의 일주일을 의미하는데
이 시기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다이어트 효과가 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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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 달에 한 번씩 찾아오는
'황금기'를 노려 최대의 효과를 내는
'황금기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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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시작 전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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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 왕성해져 단 것을 찾게 되고
몸이 무거워지는 이 시기는
다이어트에 있어서 '위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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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를 시작하기 일주일 전에는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는데
그로 인해 많은 여성들이 '월경 전 증후군'을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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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몸이 붓고
축 처지며 감정 조절이 어려워 우울감을 느끼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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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운동 대신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해조류, 녹색 채소 등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섭취하고 폭식하지 않도록 유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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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중 일주일
지속적으로 배출되는 생리혈 때문에
철분이 부족해져 빈혈 증세가 올 수도 있는
이 시기는 안정을 취해야 하는 '휴식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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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중에는 체내 에스트로겐이라는
호르몬의 농도가 높아지는데
그로 인해 신체가 불균형해지고 감정 기복 또한 심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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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깻잎, 미역, 달걀 등 철분을 보충해주는 음식을 먹고
스트레칭을 하며 안정을 취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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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후 일주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황금기' 😍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균형을 이뤄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홀가분한 마음에 컨디션 또한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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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노폐물 배출이 쉬워지고
피하지방이 잘 쌓이지 않아 운동만 잘 해주면
지방을 뺄 수 있는 그야말로 다이어트 적정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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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달리기, 줄넘기, 에어로빅 등의
비교적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며 식단 조절만 잘해도
기대 이상의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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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보다는 콩, 두부, 달걀 등
고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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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진법의 노예가 되지 않겠다고 절규하면서도 하는수없이 매 순간이 불안했던 작년이 지나가고, 올 핸 스스로도 놀라울만큼 차분하고 덜 조급해하며 1/4분기를 보내고 있다. 첫사랑같아 늘 간절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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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진법의 노예가 되지 않겠다고 절규하면서도 하는수없이 매 순간이 불안했던 작년이 지나가고, 올 핸 스스로도 놀라울만큼 차분하고 덜 조급해하며 1/4분기를 보내고 있다. 첫사랑같아 늘 간절했던 아이들과 헤어져 새로운 아이들과의 삶을 시작한 덕일지도, 아님 정말로 나이가 주는 안정감을 얻은 덕일지도 모르겠다. 여튼 아직까진 올 해가 그럭저럭 마음에 드는 것 같다. 정신없이 바쁘던 3월이 지났고, 며칠 전 생일을 지내며 빼박 만29세가 되었다. 사르르 밀려오는 봄기운과 함께 그래서 나는 앞으로의 10년을 어떻게 살아갈 건가 고민을 하게됐다. 누구라도 보며 내 길을 ... 십진법의 노예가 되지 않겠다고 절규하면서도 하는수없이 매 순간이 불안했던 작년이 지나가고, 올 핸 스스로도 놀라울만큼 차분하고 덜 조급해하며 1/4분기를 보내고 있다. 첫사랑같아 늘 간절했던 아이들과 헤어져 새로운 아이들과의 삶을 시작한 덕일지도, 아님 정말로 나이가 주는 안정감을 얻은 덕일지도 모르겠다. 여튼 아직까진 올 해가 그럭저럭 마음에 드는 것 같다.
정신없이 바쁘던 3월이 지났고, 며칠 전 생일을 지내며 빼박 만29세가 되었다. 사르르 밀려오는 봄기운과 함께 그래서 나는 앞으로의 10년을 어떻게 살아갈 건가 고민을 하게됐다. 누구라도 보며 내 길을 그려보려니 참 애매한 게 아닌가- 주변엔 같이 허우적대며 이 시기를 버티고 있는 친구들이 있고, 그 위론 결혼해 남편,아이와 또 다른 세상을 살고있는 언니야들이 있다. 내가 궁금한 '그 사이'에는 뭐가 있는거냐고ㅜ.ㅠ
길잡이도 없이 거창한 생각들을 뭉게뭉게 펼쳐가다가 윤진아를 만났다. 일하고 버티고 만나고 헤어지고 물러서고 나아가는 윤진아의 하루하루가 나에게 묘한 위안과 기대를 준다. 안쓰럽다가 멋지기도 하고, 가볍진 않은데 특별히 철들지도 않아보여서 오호 이거 생각보다 할만한가보군? 싶어졌다. 뭔가 여전히 안개속이지만 딱히 불안하진 않아졌다. 가진 것을 잘 지켜나가되, 조금씩 더 용기내고 조금씩 더 너그러워져야지(제발요 아멘) 잔잔한 파도같은 일들을 기대하며 2/4분기를 보내야겠다. 진아언니 화이팅이에요. 김유진도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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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 + 최근 H.Pylori(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되어 항생제로 치료를 받고있다. 국제 암 연구소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라기에 (사실 죽음을 두려워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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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 + 최근 H.Pylori(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되어 항생제로 치료를 받고있다. 국제 암 연구소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라기에 (사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처음으로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만약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이 시점에, 죽음을 받아들여야한다면 내 삶은 어떤 의미일까? 사실,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답은 뻔히 정해져있다. 현재없는 미래는 없으며, 현재의 행복은 결코 미래를 위해 포기할 만한 것이 아니다. + 오늘 목사님과 점심을 같이하며 인문학에 대한 짧은 대화를 나누던 도중, 이런 말이 오갔다. ...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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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H.Pylori(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되어 항생제로 치료를 받고있다. 국제 암 연구소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라기에 (사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처음으로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만약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이 시점에, 죽음을 받아들여야한다면 내 삶은 어떤 의미일까? 사실,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답은 뻔히 정해져있다. 현재없는 미래는 없으며, 현재의 행복은 결코 미래를 위해 포기할 만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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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사님과 점심을 같이하며 인문학에 대한 짧은 대화를 나누던 도중, 이런 말이 오갔다. '어떤 일을 하든 철학이 있어야한다'. 철학. 듣기만해도 설레는 이 주제를, 그는 미소띄며, 나는 진지하게 대하고 있었다. 분명 즐겁고 행복한 대화인데, 내 머릿 속엔 현재의 행복보단 미래의 행복이 앞섰다. 먼 미래에서도 여전히 좋은 사람들과의 행복한 식사보다 더 먼 미래의 행복을 떠올릴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하니, 오늘 치킨파니니에 매운 마요네즈 대신 페스토 아이올리 소스(고소한 풍미)를 넣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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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일상은 단순하다. 평일에는 목공, 주말에는 교회. 누가 보면 따분하다 할만한 이 일상을 크게 벗어나질 못한다. 아니. 정확히는 벗어나지 않으려 한다. 나태에서 비롯된 편안함에 익숙해진게 아니라 안정과 행복을 동반한 이상적인 생활을 즐기는 중이다. 정신과 육체가 건강해지는 생활. 지금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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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복용해보는 항생제는 생각보다 독하다. 식욕 감퇴, 복통과 두통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무기력함도 느껴지는 와중에 하루하루의 일정도 독하다. 그리고 매순간 '지금'보단 '나중'에 할 일을 떠올리는 생각도 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난 이전보다 행복하다.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현재를 즐기고있기에(그리고 노력하고 있기에) 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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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개인의 아픔이 시대의 아픔에 수렴할 수 있는가. . .영화가 던지는 질문은 확고하다. 그리고 그 대답은 감히 동시대를 사는 관객이나 평론가들이 할 수 있는 게 아닌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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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개인의 아픔이 시대의 아픔에 수렴할 수 있는가. . .영화가 던지는 질문은 확고하다. 그리고 그 대답은 감히 동시대를 사는 관객이나 평론가들이 할 수 있는 게 아닌지라, 역사에 물음 해야 할 뿐이고, 이 영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그 답을 비춰볼 수는 있다. . . 대학교 1학년 시절, 내가 근현대사에 집착하는 이유에 대해, 역사의 흐름이 왜 열사들 개개인의 죽음을 통해서만 분기되고 변화하는지에 대해 교수님과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 ‘왜 오직 죽음만이 시대의 물줄기를 바꿀 수 있는가’에 대한 교수님의 대답은 명쾌했다. ‘불가역.’ 그것이 ... 2017.12.29.
개인의 아픔이 시대의 아픔에 수렴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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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던지는 질문은 확고하다. 그리고 그 대답은 감히 동시대를 사는 관객이나 평론가들이 할 수 있는 게 아닌지라, 역사에 물음 해야 할 뿐이고, 이 영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그 답을 비춰볼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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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 1학년 시절, 내가 근현대사에 집착하는 이유에 대해, 역사의 흐름이 왜 열사들 개개인의 죽음을 통해서만 분기되고 변화하는지에 대해 교수님과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 ‘왜 오직 죽음만이 시대의 물줄기를 바꿀 수 있는가’에 대한 교수님의 대답은 명쾌했다. ‘불가역.’ 그것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죽은 이를 다시 살릴 도리는 없기에, 결코 나을 수 없는 상처로써 죽음은 역사에 작용한다. 6월 항쟁도 그런 작용에 의한 결과였다. 이 영화의 시작과 끝에 죽음을 나란히 놓을 수 밖에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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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가 1987년을 어떻게 바라보는가는 영화의 제목이 박종철도, 이한열도 아닌 <1987>임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87년을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 반짝이는 주연들과 까메오들, 무명의 조연들까지, 마음을 먹먹하게 하는 열연들에는 박수를 쳐줄만하다. 역사를 다루는 영화는 이미 정해져 있는 결말에 어떤 식으로 도달하는지가 이야기의 뼈대가 되는데, <택시운전사>가 한명의 주인공의 시선을 따라 이야기를 풀어가는 다소 전형적인 형태를 취했다면, <1987>은 그 시절을 살았던 많은 개인을 모두 주인공으로 극을 풀어가는 옴니버스와 유사한 형태를 취한다. 그래서인지 같은 시대를 담은 최규석의 만화 <100도씨>의 재구성이라 봐도 될 만큼 이야기의 구조가 비슷한데, 어쩌면 이게 6월 항쟁을 바라보는 가장 타당한 방법일지도 모르겠다. 어떤 대단한 영웅이 아닌, 87년을 살았던 사람들 개개인의 아픔과 작은 양심들이 모여서 끓었기 때문에 세상을 바꿀 수 있었다는 심플한 플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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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관에서 울어본 적은 많지만, 터져 나오는 울음을 주체할 수 없어 이를 악물고 오열하게 된 영화는 처음이지 싶다. 이 영화를 하나의 시리즈처럼 <택시운전사>의 남은 뒷이야기라고 봐도 좋겠다. 배우 문성근과 우현의 캐스팅은 의미심장하다.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문익환 목사의 육성녹음과 ‘그날이 오면’을 듣고 자리를 떠나서 영화관 밖의 문턱을 나서는 순간, 87년의 그때와 현재가 만나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그 경험을 위해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번화가의 멀티플렉스에서 보는 것을 감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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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항쟁의 30주년 끝자락을 앞두고, 박종철과 이한열에게 바치는 30년 분의 작은 헌사로서 이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그들한테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헌사를 건넬 수 있는 세상이 되었음이 그나마 작은 위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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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 #그날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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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푸코 #자가진단 #북스타그램___ #1. 미셸 푸코는 질병을 통제해 몸을 지배하고, 의료를 통해 권력을 행사하는 정치 메커니즘을 밝혀낸 인물이다. 한때, 아니 지금까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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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푸코 #자가진단 #북스타그램___ #1. 미셸 푸코는 질병을 통제해 몸을 지배하고, 의료를 통해 권력을 행사하는 정치 메커니즘을 밝혀낸 인물이다. 한때, 아니 지금까지도 소위 지식인들 사이에서 푸코푸코 하는 바람에 푸코의 이론이 뭐가 그리 대단한가 하고 책을 들추다가 실패하기를 여러 차례. 그러다 보니 푸코가 지겨워지고, 더 이상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던 중 ‘메르스 공포’로 인해 푸코가 말한 그것을 와락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_ - #2. 다큐 찍을 깜냥도 안 되는데, 교육과정에서 하라고 하니까 죽을똥 살똥하며 다니는던 나는 식사를 ... #메르스 #푸코 #자가진단 #북스타그램___

#1. 미셸 푸코는 질병을 통제해 몸을 지배하고, 의료를 통해 권력을 행사하는 정치 메커니즘을 밝혀낸 인물이다. 한때, 아니 지금까지도 소위 지식인들 사이에서 푸코푸코 하는 바람에 푸코의 이론이 뭐가 그리 대단한가 하고 책을 들추다가 실패하기를 여러 차례. 그러다 보니 푸코가 지겨워지고, 더 이상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던 중 ‘메르스 공포’로 인해 푸코가 말한 그것을 와락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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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큐 찍을 깜냥도 안 되는데, 교육과정에서 하라고 하니까 죽을똥 살똥하며 다니는던 나는 식사를 내 맘대로 건너뛰었다. 그 와중에 아침·저녁 남편의 도시락과 식사를 챙겨주는, 현모양처 코스프레를 하면서 체력이 고갈되고 있었다. 때마침 메르스가 전국을 강타하다가 부천까지 납시었다. 학창 시절부터 한 여름에 개도 안 걸린다는 기침 감기를 달고 살았던 나는 화들짝 놀라 경계 태세에 들어갔다. ‘내가 메르스에 걸린다면, 우리 조는 무슨 개고생인가’ 싶어서였다._ -

#3. 이런 나의 기우를 알아채기라도 했는지 메르스 대신 감기가 행차하셨다. 발열과 기침 대신 몸살과 콧물만 계속됐다. 하지만 밖에만 나가면 불편해졌다. 지하철에서 코를 훌쩍 거리면, 사람들의 눈초리가 심상치 않았다. 마치 메르스 의심 환자이며, 치료의 대상으로 격리돼야 하는 것과 같은 눈으로 바라보았다. ‘누군지 잘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이 아니라 ‘누군지 잘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광인으로 명명해 배제시켰다던 푸코의 이론을 떠올리며 나는 이 서러움을 자가 진단에 집중하는 것으로 메워야 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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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러던 중 드디어 극심한 몸살😷이 한 차례 지나갔다. 밤새 쿨쿨 잔 남편은 이튿날 “잘 잤느냐?”고 아무렇지 않게 물었고, 대답할 기운도 없던 나는 이성을 되찾으며 설명하기 시작했다. “몸이 쑤셔서 도저히 못 자겠기에 거실로 나가 쇼파에 누웠다가 거실 바닥에 누웠다가 다시 쇼파에 누웠다가 다시 바닥에 누웠다가”를 반복했다는 눈물겨운 사연을 이야기했다. 그런데 1분도 안 돼 귀에 익은 소리가 들렸다. 그의 코 고는 소리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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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랑이 깨기까지 나는 감 떨어지는 인내심이 필요했다. 😇 원래 몸이 아프면 서러운 법이다. 그런데 몸 아픈 백수는 몰려오는 서러움의 쓰나미 속에서도 다큐 촬영 일정을 고민하며 감독님께 제출할 구성안과 콘티에 대해 걱정해야 했다. 본래 아플 때 의사와 같은 지식권력 앞에서 환자는 한없이 연약해진다. 하지만 그는 지식권력도 아니었고 착했기에, 주말 내내 와이프의 눈치를 보는 나름 성실한 태도로 나의 서운함을 무마시켰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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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행인지 불행인지 메르스 덕분에 촬영 수업도 연기됐다. 감독님께 최대한 성실하게 쓴 콘티를 이메일로 보낸 뒤 무심한 ‘오케이’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지금, 또다시 메르스 기사로 뒤엎인 포털사이트를 보며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푸코를 별로 안 좋아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이와 동시에 학교 다닐 때 더 죽어라 공부를 했어야 했나 하고 기시감 없는 후회가 들기도 했다. (나는 빼도 박도 못하는 문과인데😂😂😂) 이처럼 흉흉한 시절 아들딸, 손자손녀, 남편사위 가리지 않고 싸그리 의사로 만들고 싶은 엄마들의 맹렬한 투지가 어찌나 이해가 되던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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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하지만 엄마들의 맹렬한 투지는 역시 식을 줄 모르나 보다. 자식들이 뜻대로 커주지 않은 게 못내 아쉬웠던 우리 마마는 나의 은퇴 후 직업까지 생각해 두었다는 걸, 어제 아빠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알게 되었다. 그게 뭐냐고 물었더니, 애견유치원 원장님이란다. 마냥 싫지만은 않은, 어쩌면 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이 콩닥거림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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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어린 나이에 우리는 원치 않는 못볼 꼴을 분명히 보았다. 바지 사이로 덜렁대는 그것을 내놓은 채 벅벅대며 사타구니를 긁어대는 그 아저씨의 미스테리한 점은 본인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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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어린 나이에 우리는 원치 않는 못볼 꼴을 분명히 보았다. 바지 사이로 덜렁대는 그것을 내놓은 채 벅벅대며 사타구니를 긁어대는 그 아저씨의 미스테리한 점은 본인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우리가 보고 있다는 것을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부끄러운 기색이라곤 없었다는 것이다. 2. 하교길에 차 옆을 지나가는데 운전석 창문이 내려져 있었다. 운전석의 남자는 양복을 입고 차 밖의 여중생들 무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랫도리는 내려진 채 손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흠칫해서 멀찌감치 차에서 떨어졌다. 3. 아파트 단지 내에 큰 나무들이 몇 개 있는데, 한 남자가 ... 중학생 어린 나이에 우리는 원치 않는 못볼 꼴을 분명히 보았다. 바지 사이로 덜렁대는 그것을 내놓은 채 벅벅대며 사타구니를 긁어대는 그 아저씨의 미스테리한 점은 본인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우리가 보고 있다는 것을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부끄러운 기색이라곤 없었다는 것이다.
2. 하교길에 차 옆을 지나가는데 운전석 창문이 내려져 있었다. 운전석의 남자는 양복을 입고 차 밖의 여중생들 무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랫도리는 내려진 채 손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흠칫해서 멀찌감치 차에서 떨어졌다.
3. 아파트 단지 내에 큰 나무들이 몇 개 있는데, 한 남자가 벌건 대낮에 반바지를 내리고 나무에 열심히 문대고 있었다.
4. 앞선 이야기들은 단순 변태새끼 목격담에 지나지 않았다면 이 이야기는 고등학교 때 겪은 본격 성추행 이야기다. 다니던 고등학교가 약 사십여분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 거리에 있었는데, 버스는 늘 학생들이 꽉꽉 찬 만원버스였다. 그 날은 버스 타는 곳과 내리는 곳 사이 즈음 서서 손잡이를 잡고 창밖을 보며 서있었는데, 여느 때처럼 사람이 미어터졌다. 철산역에서 아저씨 한 명이 탔다. 타기도 힘든 정도인데 타서는 꾸역꾸역 사람들을 디밀고 내가 있는 곳까지 들어왔다. 그러고는 내 옆에 멈춰서서 손잡이를 잡았다. 사람들이 많아서 어쩔 수 없는 것인 양, 창 밖을 바라보며 선 게 아니라 나를 보며 섰다. 버스 탑승객 대부분이 고등학생들인지라 학교까지 계속 만원 상태일 수 밖에 없었으며 계속 몸을 내 쪽으로 밀착시켰다. 얼마 안 있어 허벅지 쪽에 갑자기 딱딱한 게 느껴졌다. 처음에는 그 아저씨가 내 쪽을 보고 선 것인지도 모르고, 속으로 이 아저씨가 주머니에 막대기같은걸 넣었나보다 생각했다. 갈수록 느낌이 이상해서 얼굴을 들어 창문을 바라보니 그 아저씨가 열심히 부비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순간 울컥하는 수치심이 솟았다. 내가 알아채자 아저씨는, 아니 그 변태잡종새끼는 서둘러 버스에서 내렸고, 나는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화장실로 가서 그 더러운 느낌이 남아있는 교복치마 부분을 빨고 또 빨았다. 눈물이 나기보다는 분했다. 교복치마의 그 특정 부분이 너무 더러워진 느낌이었고, 이십 분을 넘게 빨아도 그 닿았던 느낌은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가 않았다. 그 날 하루 종일 기분이 불쾌했고 지금 다시 떠올려 봐도 역겹고 끔찍한 기억인데, 더 끔찍한 것은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생각난다는 것이다.
5. 조민기가 자필 사과문이랍시고 남긴 그 종이 한 장은 사과문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라 변명문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다. 끝까지 사죄와 반성은 없었고, 끝까지 본인의 가족들에게도 피해자들에게도 상처에 더 큰 상처를 안겼다. 그로 인해 가해자가 사망하면 수사가 종결된다는 얼척 없는 수사 방침에 따라 용기내어 고백한 피해자들은 사죄와 처벌 없이 다시 가라앉게 되었다. 그렇게라도 벗어나면 지는 편해지겠지만 남은 사람들은 전혀 생각 안하고 어떻게 그따위 선택을 할 수 있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진짜 개나쁜 새끼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차기 대선 주자로 유력했던 정치인도 결국엔 지 비서 호텔방 불러다 범하는 성범죄자였고 유명 영화감독도 촬영현장에서 앞다투어 강간을 일삼는 성범죄자랜다. 미투운동은 언젠가 터져야 하는, 터질 수 밖에 없는 고름이 터진 것이고 마땅히 해야만 하는 말과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변태새끼 한번도 안마주친 여자가 한 명이라도 존재할까. 솔직히 직접 겪어보지 않고서야 그 당혹스럽고 불쾌한 감정을 알 수가 없는데 미투 왜 하느냐고 적당히 하라고 골빈 소리 지껄이는 사람은 나중에 지가 낳은 딸이 그런 험한 꼴 당해도 똑같이 얘기할 수 있나 싶다. 22년전에 겪었던 말 못할 사건도 아직 하나 남아 있다. 떠올리는 것조차 입에 올리는 것조차 큰 용기와 각오가 필요한데 하물며 사람들 앞에 나서서 얼굴 팔고 이름 알려 고백하는 것이 얼마나 큰 용기있는 일인지 그 가치를 모르겠는 사람은 그냥 한 켠에 조용히 짜져있음 좋겠다. 503 강퇴시키고 대한민국 이제 다시 좋아지려고 하던 참이었는데 여전히 바닥까지 썩어 있다. 조두순이 곧 출소하는 사회인데 말 다했지.
#미투 #metoo #withyou #미투운동 #죽는다고_성범죄가_사라지진_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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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글을 쓰려고 시작한 타이핑은 아니었다. 단지 요즘 변화한 내 생활과 어느 블로거를 보고 받은 자극, 문득 내가 요즘 여행 이야기를 할 때 히말라야는 잊고 남미얘기만 하고 있단 사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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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글을 쓰려고 시작한 타이핑은 아니었다. 단지 요즘 변화한 내 생활과 어느 블로거를 보고 받은 자극, 문득 내가 요즘 여행 이야기를 할 때 히말라야는 잊고 남미얘기만 하고 있단 사실, 그리고 아픈데 얕보고 열심히 놀다가 오늘 제대로 아프고 있다는 정도를 말하고 싶었는데. . 말하려던걸 간단하게 다 말하고 나니 남은건 추억 회상이군! 오늘은 토레스 델 파이네 트래킹 전 후 우리가 몸 담궜던 리오 띤달 호스텔에서의 일상이다. 남미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알고 있을 꽤 비싼 칠레 물가에 지쳐가던 중 연진이의 블로그 검색으로 발견했던 리오 띤달 호스페다에. ... 사실 이런 글을 쓰려고 시작한 타이핑은 아니었다. 단지 요즘 변화한 내 생활과 어느 블로거를 보고 받은 자극, 문득 내가 요즘 여행 이야기를 할 때 히말라야는 잊고 남미얘기만 하고 있단 사실, 그리고 아픈데 얕보고 열심히 놀다가 오늘 제대로 아프고 있다는 정도를 말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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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려던걸 간단하게 다 말하고 나니 남은건 추억 회상이군!
오늘은 토레스 델 파이네 트래킹 전 후 우리가 몸 담궜던 리오 띤달 호스텔에서의 일상이다.
남미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알고 있을 꽤 비싼 칠레 물가에 지쳐가던 중 연진이의 블로그 검색으로 발견했던 리오 띤달 호스페다에. 암만 싸도 만 칠철원을 넘어가던 보통의 호스텔들 사이에 약간 더 허름한 이 곳에서 약 만원초반대의 돈으로 하룻밤을 지낼 수 있었다.(큰일났다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영어는 전혀 할 줄 모르는 가정집 식구들 뿐이었지만 저녁에만 나오는 알바아저씨의 짧은 영어 덕분에, 그리고 우리의 생존 스페인어 정도로 너무 편안한 나날을 보냈었다. 트래킹 3일 다녀오고나서도 안아픈 곳 없는 몸뚱아리 숨 좀 쉬어줄 겸 세기오빠가 꿔주는 스테이크 기다린다고 며칠을 묵어버렸다. 숙박비가 싸면 발목이 묶여버리는 법이지..쓰다보니 자세히 쓸 맘이 생겨서 블로그로 옮겨도 될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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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제일싼면+제일싼파스타소스+양파+제일싼소세지+후추소금만 넣어서 간혹 소세지 더 맛없는거 고른 날은 더 맛없는 파스타만 먹던 우리가(나 파프리카 좋아해서 가끔 파프리카도 사자고 땡깡부림) 일본인친구 유키의 알찬 파스타를 대접받고 감탄하기도 했고 우리는 그간 오염진이 열심히 갖고 다닌 불닭을 개봉해 한국의 맛을 보여주기도 했다.
@yuki6955 I remember your excellent pasta. How is your daily life these days? How are you? After you left, I met another Japanese friends!

유키가 떠나고 우리도 트래킹을 마치고 다시 돌아왔더니 이번엔 세계여행 중에 있는 일본인친구 두명이 새로이 와있었다. 사개월 반 가량의 여행 중 만난 그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왜인지 좀 더 빠르게 생각나는 산타는 최근 내가 오사카에 갔을 때 도움이 되어주기도 했다. 산타가 여전히 여행 중이라 만날 수는 없었지만.. 우릴 만났을 때가 야수의 생일이라 작은 초코케익으로 생일 축하해주고 그 작은 것 마저 사이 좋게 노나 먹었다ㅋㅋㅋ
I wish we could have had more conversations, I'm sorry about my short English. And dont foget our celebration @yasu.tramper @sannnnnta
아 역시 요즘 내가 반성하는 것이 비록 한국 돌아와 학교다니느라 그렇게까지 크게 변동될 것 없는 일상을 살면서도 여행하는 맘가짐으로 모든걸 소중히 여기고 기록하자 싶었는데 부쩍 카메라 드는 일이 적어 요즘 사진이 잘 없다. 이렇게 여행 중 찍었던 사진을 보면 작은 것도 떠오르고 참 좋은데! 하는 중간 반성을 또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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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내가 가장 먼저 마쳐야할 일이라고 생각한 영상제작을 마치고 두번째로 하려던 남미여행기 블로그 쓰기를 복학이란 핑계로 절대 안하고 있다. 최근 스팸으로라도 블로그 팔라는 연락이 오는데 당연 백오십에 내 것을 넘길 생각은 없고 웬지 더 자극이 되어 억대의 제안도 받을 수 있는 나를 만들고 싶다. 그러니 아픈것만 얼른 낫고 다시 달리자 이채원!!!그말이 하고 싶었는데!!! 병에 대한 안전불감증이 있었는데 드디어 빵 터져버려서 종합병원이 됐다.. 환절기 감기에 미세먼지까지 몰아서 날 조져버리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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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에 해가 지고 새벽 3시면 다시 떠버리는 남반구 땅끝자락 마을(젤 끝은 아님), 남미를 짧게 오고 가는 사람들은 트래킹을 위한 경유지로 여기기도 하는, 할건 없지만 하루가 길어 괜히 기분 좋던 칠레 푸에르토 나탈레스에서의 하루하루. 절대 닦이지 않는 때와 녹이 가득한 식기들과 난방 시설 없으니 이불 속에 박혀 보조베터리 번갈아 쓰며 휴대폰 만지작 거리던 나날들이 그리운 날이다~!
Im telling that I miss the time when I traveled to South America. Thankyou for watching it, my Foregin friends! I wanna speak English better😂 #backpacking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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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관리대행 소개> - - - 요즘 광고 중에서도 가장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으면서 직접적인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것이 바로 ""블로그"" 가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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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관리대행 소개> - - - 요즘 광고 중에서도 가장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으면서 직접적인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것이 바로 ""블로그"" 가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매개체이기도 한데요. 때문에 많은 광고주 분들이 홈페이지를 제외하고도 소비자 분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블로그도 따로 운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웃들과 소통까지 해야 하는 블로그는 부담으로 다가가는 경우가 대다수! 그렇기 때문에 일도 절약할 수 있으며 보다 효율적으로 전문가에게 블로그를 ... "<블로그 관리대행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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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고 중에서도 가장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으면서
직접적인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것이 바로 ""블로그"" 가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매개체이기도
한데요. 때문에 많은 광고주 분들이 홈페이지를 제외하고도 소비자 분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블로그도 따로 운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웃들과 소통까지 해야 하는 블로그는 부담으로 다가가는 경우가 대다수!
그렇기 때문에 일도 절약할 수 있으며 보다 효율적으로 전문가에게
블로그를 맡겨 키울 수 있는 “블로그관리대행”을 자주 하는 추세입니다.

블로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세 가지입니다.

1. 가독성이 있는 글
2. 꾸준한 관리
3. 시선을 잡아끌 수 있는 이미지 ""블로그관리대행"" 은 단순한 블로그 키우기가 아닌 소비자들의 감정을 읽어
내며 가장 탁월한 홍보 방식을 찾아드리는 것입니다.뻔하고 지루한 광고 글
이 아닌 일반인의 눈에서 함께할 수 있는블로그관리대행을 진행해 드리겠습니다. ◈관리대행 비용
- 월 20개 포스팅, 서로이웃추가 댓글 공감등 소통관리(40만원)
- 월 30개 포스팅, 서로이웃추가 댓글 공감등 소통관리(60만원)
- 월 40개 포스팅, 서로이웃추가 댓글 공감등 소통관리(80만원) ◈ 주문방법>카톡ID : ut9090 ◈참고사항
* 기본 3개월이상 가능하며 3개월정도는 육성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메시지를 남겨주세요-----------------------------------------------------------------------------------------------돌샘유치원 크레이지드레드부산점 크로스핏 링키 가수원중로 철산역 #경희 #앤써무료입장 쇼핑몰제작 비빔밥용기 가야명문학원 #스니커즈 #초코비 018290 논현역 #밍스 #가든시티 남자일본직수입 설빙에서 #수성구어플제작 미세방충망셀프 취수설비 운남신촌1길 대덕 제주쇼핑몰제작 최신가요블로그 울산다운펌 솔레움오피스텔 포항영흥초등학교 새절역 성남홈페이지제작 풍경좋은카페 모튤300V 명주빌딩 백병길 #창원떡케이크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선학 부산쇼핑몰제작 군산동산중학교 현대자동차카운티 울산시티병원 이화산업 동구 포항쇼핑몰제작 매탄고 구제야상 새광명연립 #부산쇼핑몰제작 추억은 방울방울 대산읍 사이트순위 이미지노출 광고 전주가마솥보리밥 장연중학교 개정동 #있다면 네이버 홍천솔향기펜션 신경차단술 가위신화 다라울중대길 대실역 온라인몰구축 보통의존재 탈모센터 #생중계블랙잭 #강진만 버섯재배공장 포토북 #조명인테리어 상일동 공감기획 영암f1 장기숙박 남동체육관 청계천로10나길 성균관대역 #전주시청 #떡스 거제홈페이지제작 난 그녀와 키스했다 광주석산고등학교 30년전통한약방 홍합 장암 #용가리치킨 #남자의류 블로그제작 한끼떼우기 모발이식3000모 #온라인몰구축 안혜빌딩 송덕1길 #나도놀고싶다 #숯불치킨 삼척시 서귀포쇼핑몰제작 지갑 인천애견훈련소 G&J종합식품 #하남교회 #성주가볼만한곳 디저트 금천 춘천홈페이지제작 철릭 #겸짱 사이클로덱스트린 인터빌원룸 #친구의 대부업홈페이지제작 이천동 #실시간급상승 #토성동역10번출구 네이버검색노출 048770 브랜드블로그 24시상인슈퍼편의점 #요거닭 레드브라운염색 안심동 구글광고비 #아메리칸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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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모란이 다 졌어. 봄날이 가는 것이 못 견디겠는 날이 있는가 하면 기다림의 힘으로 살아봐야지 하는 날도 있더라. 지금은 후자야. 기다림을 지팡이 삼아 가는 봄을 배웅하며, 힘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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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모란이 다 졌어. 봄날이 가는 것이 못 견디겠는 날이 있는가 하면 기다림의 힘으로 살아봐야지 하는 날도 있더라. 지금은 후자야. 기다림을 지팡이 삼아 가는 봄을 배웅하며, 힘내야지. 기억해? 우리 예전에 술 마시면서 서로를 두고 바보 이반이라고 놀려대며 웃은 적 있지? 못 당한다며. 무식하게 앞만 보고 간다고. 그리고 우리는 서로 바보 이반이 참 좋다고 했지. - 손해보는 사람들, 좀 느린 사람들, 에둘러 가는 사람들, 도무지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 마음이 약해 세상에 잘 속는 사람들, 사랑할 때 마냥 순정한 사람들, 꼼수를 부리지 못하는 사람들, 속은 줄 ... 미나, 모란이 다 졌어.
봄날이 가는 것이 못 견디겠는 날이 있는가 하면 기다림의 힘으로 살아봐야지 하는 날도 있더라. 지금은 후자야. 기다림을 지팡이 삼아 가는 봄을 배웅하며, 힘내야지. 기억해? 우리 예전에 술 마시면서 서로를 두고 바보 이반이라고 놀려대며 웃은 적 있지? 못 당한다며. 무식하게 앞만 보고 간다고. 그리고 우리는 서로 바보 이반이 참 좋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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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는 사람들, 좀 느린 사람들, 에둘러 가는 사람들, 도무지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 마음이 약해 세상에 잘 속는 사람들, 사랑할 때 마냥 순정한 사람들, 꼼수를 부리지 못하는 사람들, 속은 줄 알아도 허허 웃거나 고개를 숙이고 울 뿐 뭘 못하는 사람들, 허리가 호미처럼 굽어도 쉬지 않고 농사를 짓는 사람들, 김수영의 시구에 나오는 “요강, 망건, 장죽, 종묘상, 장전, 구리개 약방, 신전, 피혁점, 곰보, 애꾸, 애 못 낳는 여자, 무식쟁이(김수영 「거대한 뿌리」 중에서)에 속하는 이들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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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들을 정말 사랑하지? 사랑 안 하고 못 배기지?세상의 잣대로 보자면 그들은 그냥 ‘약자’라고 불리겠지. 그런데 그거 살 말한 사람들, 가르치려는 사람들, 기득권층이 편의상 이름 붙인 거 아닌가? ‘약자’라는 말도 불쾌해. 우리는 그냥 우리식대로 ‘바보 이반’이라고 부르자. 세상에는 바보 이반들이 꽤 있고, 그들이 있어 아직 죽을 만큼 나쁘지 않은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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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어버이날을 맞이해, 미나가 오랜만에 충청도 청양으로 친정 나들이를 간다고 했지. 잘 다녀오라고 메시지를 주고받은 지 하루가 지났을까. 미나에게서 연락이 왔어. 앞으로 더더욱 친정에 못 가겠다며 엉엉 울었지. 연유를 물으니 시골에서 농사짓는 부모님이 전보다 더욱 연로해지셔서 그 모습을 차마 제대로 볼 수가 없다고 했어. 평생 한 번을 편하게 쉬지 못 하고 형벌처럼 농사일에 매달려 허리가 꼬부라지고 나뭇가지처럼 종아리가 가늘어진 부모님 모습을 보며 마음이 오죽했을까. 눈물이 핑 돌아 혼났어. 미나는 늙은 소처럼 비쩍 말라 절뚝이는 모습이 지워지지 않는다고, 한 동안 힘들 거라고 말했지. 부모님을 뵙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퉁퉁 부은 눈으로 가슴에 자글거리는 돌멩이들을 다독이느라 애썼을 거야. 전에 내가 얘기한 적 있지? 김민기의 노래 <서울로 가는 길>을 듣고 아침부터 소주 한 잔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는 어느 소설가 이야기.”나 떠나면 누가 할까, 늙으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길이 왜 이리도 멀으냐“이런 가사가 나오는 노래인데, 정좌하고 들어보면 꽤 눈물이 나. 미나도 들으면 눈물을 참기 힘들 거야. 게다가 김민기 목소리. 기대 자고 싶은 그 목소리는 왜 그리 슬프고 묵직한 거야. 미나는 울다가 말했지. “철없는 생각이지만 차라리 고아였으면 좋겠어.” 다른 부모 반만이라도 건강하고 잘 사셨으면 좋겠다는 미나의 마음을 이해해.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내 마음도 그랬던 것 같아. 쉰 두부처럼 묽게 상한 아버지. 신생아처럼 누워 죽음을 기다리던 아버지. 아버지는 침울한 목소리로 살고 싶지 않다고 했지. 조용한 목소리였어. 그때마다 나 또한 고아였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철없이. 고아라면 누구 때문에 이렇게 가슴이 아프진 않았을 거라고 이를 갈았지. 사랑하니까. 너무나 사랑하니까 가난하고 약하고 땅벌레처럼 납작 업드려 사는 저이들이 못 견디겠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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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우리는 고아가 아니라서 참 다행이야. 착하고 여리고 언제나 패배하는 부모를 만나 얼마나 다행이야. 사랑하고 속상해하고 찢어질 가슴이라도 있어 시를 쓰며 살게 됐잖아. 울지 말자. 세상에는 더 많이 가지려고 남들을 밟고 경쟁해서 기어코 위에 올라선 사람들이 있지만, 올라서서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알고 광대처럼 방방 뛰는 사람들도 있지만 풀잎 뒤에 붙어 그늘보다 더 어둡게 조용히 살다가 사라지는 이들도 많지. 세상이 무어라든 그냥 묵묵히 아래를 보고 걷는 사람들, 미나 부모님처럼 허리가 호미가 되어 온몸으로 밭을 갈다 늙는 사람들 말이야. 그들은 누가 뭐래도 아름다운 바보 이반이라고, 세상에 필요한 사람들이야, 그들이 얼마나 순결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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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바보 이반이 이긴다고 생각해. 세상을 살리는 것은 바보 이반들이야. 그들의 슬픔과 그들의 한이 노래를 살게 하고, 세상을 적셔준다고 믿어. 우리도 가능한 오래도록 ‘바보 이반’으로 살자. 하지만 그게 얼마나 어려운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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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준 #소란 <바보 이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북노마드
photo by Brian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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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16일 금요일 #독서후기 #독후감 #명견만리 #kbs명견만리제작팀 지음 #인플루엔셜 출판 #정치 편 #합의의기술 을 말하며 #갈등비용 을 줄이자고 제안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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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16일 금요일 #독서후기 #독후감 #명견만리 #kbs명견만리제작팀 지음 #인플루엔셜 출판 #정치 편 #합의의기술 을 말하며 #갈등비용 을 줄이자고 제안하는데, 갈수록 낭비되는 사회적비용을 생각하면 타당한 주장이다. 예전처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정책을 무작정 시행하기 보다는 충분한 시간동안 사회 구성원들과 합의를 이루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또 우리나라의 정책은 연속성이 없고 5년마다 크게크게 바뀌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디 이는 삼권분립된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에게 임면권이라는 큰 권한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행정부 ... 2017년 02월 16일 금요일 #독서후기 #독후감
#명견만리 #kbs명견만리제작팀 지음 #인플루엔셜 출판
#정치 편
#합의의기술 을 말하며 #갈등비용 을 줄이자고 제안하는데, 갈수록 낭비되는 사회적비용을 생각하면 타당한 주장이다. 예전처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정책을 무작정 시행하기 보다는 충분한 시간동안 사회 구성원들과 합의를 이루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또 우리나라의 정책은 연속성이 없고 5년마다 크게크게 바뀌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디 이는 삼권분립된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에게 임면권이라는 큰 권한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행정부 고위직, 검찰, 헌법재판소, 국책은행, 공기업, 국가정보원, 국립대학 등등 수많은 주요 보직에 추천 인사를 임명할 수 있기에 우리나라는 대통령의 힘이 막강하다. 5년마다 바뀌는 대통령이 이러한 기관의 수장들을 갈아치워버리니 정책이 연속될 가능성도 없고, 낙하산 인사로 인해 전문성은 더욱더 떨어진다. 올해 코레일 신임 사장에 MIT공과대학 출신이자 철도대학 교수인 최성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이 미끌어지고 철도와 연관성이 1도 없는 문재인 대통령 대선캠프 출신인 전 더불어민주당 오영식 의원이 선출되는 걸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 갈길이 많이 남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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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편
다가오는 120세 시대는 축복일까 저주일까? 독일 비스마르크 수상 시대에 65세부터 노인이라고 정의했는데, 이 정의가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니 참으로 놀랍다. 현재는 중년과 노년사이에 #서드에이지 가 존재하지만 아직 이를 위한 명확한 명칭이 존재하지 않는다. 평생직장이 존재하지 않는 인생 이모작시대, 명견만리에서는 이 서드에이지 시기에 #제3섹터 에서 직업활동을 보여준다. 국가가 관리하는 제1섹터, 시장이 관리하는 제2섹터가 아닌 시민사회가 자발적으로 관리하는 제3섹터에서 일을하며 돈도벌고 공익활동도 하라는 뜻이다. 또 #셀프부양 도 이 책에서 이야기하지만, 결국 셀프부양이 성공하려면 이웃과 사회와 국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청년문제와 노인문제, 인구문제 등에서 국가의 올바른 정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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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편
이 챕터는 솔직히 너무 낙관적 전망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660만 자영업자들, 그리고 자기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파고들어 돈을 버는 '덕후'들의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내용이 참 아쉬웠다. 왜 사람들이 매년 늘어나는 임대료에도 불구하고 자영업을 하게 되는지 더 자세한 조사와 연구가 필요한 것 같다. 잡노마드? 최소한 영어권 국가이거나 라틴어문화권, 중국어문화권이나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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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편
#호기심의격차 왜? 라는 질문이 중요하다. 제4차산업혁명의 시대에서 호기심의 격차가 개인과 국가의 질을 좌우할 수 있다. 문과와 이과로 고등학생을 나눠 서로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는 학문들의 접근을 막고, 기초과학에 대해서는 투자를 거의 하지 않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면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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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상담을 하다보면 그 어떤 식단을 해도 어떤방법으로도 식욕을 잡기가 어렵다고 정말 입을 꿰매고 싶을만큼 식욕으로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 유챌을 하며 마음홈트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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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상담을 하다보면 그 어떤 식단을 해도 어떤방법으로도 식욕을 잡기가 어렵다고 정말 입을 꿰매고 싶을만큼 식욕으로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 유챌을 하며 마음홈트까지 같이 진행하는건 영양적인 측면 과학적인 측면 의학적인 모든 부분에서 관리를 해도 안되는것이 마음이 달라졌을때는 너무나 쉽게 달라졌기 때문이에요. ., 늘 방송마다 이야기 하는 말이있지요. 오늘의 당신을 사랑하시나요? , 대부분의 이상식욕들을 지금 나의 삶에 만족하지 못함에서 부터 오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의 나 그대로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여기서 빨리 ... 1:1 상담을 하다보면 그 어떤 식단을 해도 어떤방법으로도 식욕을 잡기가 어렵다고
정말 입을 꿰매고 싶을만큼 식욕으로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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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챌을 하며 마음홈트까지 같이 진행하는건
영양적인 측면 과학적인 측면 의학적인 모든 부분에서 관리를 해도 안되는것이
마음이 달라졌을때는 너무나 쉽게 달라졌기 때문이에요.
.,
늘 방송마다 이야기 하는 말이있지요.
오늘의 당신을 사랑하시나요?
,
대부분의 이상식욕들을
지금 나의 삶에 만족하지 못함에서 부터 오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의 나 그대로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여기서 빨리 달라지고 싶고.
지금의 나의 삶에 있어 몸에 집착하며 지금의 현재의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하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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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달라지고 싶어요?
누구를 위해서?
조금 내가 날씬하면 남이 알아줄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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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사실은 현재에 나를 사랑하지 않고 살을 뺀 경우
살을 빼면 무척 행복해져야 하는데,
살을 뺀후 나보다 살찐! 사람들,아직 살을 못뺀 분들에게는 행복하다 라고 이야기 하면서
또 한켠으론 나보다 날씬하고 예쁜사람들과 비교를 한없이 해가며
또 나를 닥달 하며 행복을 미래에 두지요.
,
또 이제 여기서 살을찌면 그마저의 행복도 사라지니
어떻게든 이몸을 유지 할까에 얽매이며
,
먹으면 안되라는 생각이 무척 강하게 자리잡게 됩니다.
,
더욱더 식단 어떠한 이론에 집착 하게 되고
안전하게 내몸을 보호 하고 싶은 마음에
나만의 세이프존을 만들게 되지요.
아침 공복 운동, 몇시간의 공복 내가 먹어야 하는 음식 먹으면 안되는 음식등.
철저하게 지키려고 하지만
늘 하고있는것들의 감사와 행복 보다는
하지 못하는것들에 대한 욕망과 갈망으로 현재의 삶에서
갖지못하는것 누리지 못하는것에대한것에만 포커스가 맞추어 지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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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음식을 먹어도 감사의 마음이 아닌 먹어야 하는 음식을 먹고.
먹으면 안되는 음식들은 안되라고 하면서
한번씩 주체 할수없는 스트레스와 함께 식욕이 폭발하고
또 이럴땐 먹지 말아야 하는 음식들을 감사한 마음이 아닌
두려움의 마음으로 먹게되고
다음날 스트레스와 함께 먹어야 하는 음식들을
불안해 하며 먹고... ,
왜?
그저 이러면 조금 이라도 두려움에서 벗어날수있기 때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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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두려움을 피하려고만 하고 살건가요?
,
과연 이 두려움은 살이 빠지면 끝이 날까요?
,
정말 지금 나를 만족시켜줄 식단이 나타날까요?
, ,

저와 1:1을 하며 하며
지난 삶을 돌아보고 바라보지 못한 나를 바라보며
가장 먼저 하는것이 지금의 누리는 삶에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에요.
,
그게 뭐 인생에 얼마나 달라지겠어?
라고 생각하지 말구
진짜 이제 할만큼 해서 지쳤다면
바로 지금
내 삶에서 누리고 있는것들을100가지 적어보세요.

지금 이순간 숨쉬고있는것.
손가락이 있어 핸드폰을 쥐고있는것
카톡 하면 당연히 답장이 오는 사람들이 내 곁에 있다는것.
언제나 먹을걸 살수있는 나의 돈.
온전히 걸어다닐수있는것
눈코입 온전하게 있는것.
스쳐지나가는 돈이라도 늘 돈을 쓸수있는것.
새로운 세상에 가만이 핸드폰을하며
이렇게 마음을 공유할수 있다는것 !

등등.
100가지를 노트에 쭉 적어 보세요.
.
그리고 매일 열가지의 누리는것들에 대한 감사를 말로 표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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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챌에서 진행하는 유챌 식단 마인드가 있습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무엇이든지 먹을수있습니다,
,
모든 음식을 사랑합니다,
나의 몸을 위해 인내하고 몸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연습을 합니다,
자연스럽게 내몸은 내몸이 원하는 음식들을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
무엇이든 즐겁게 감사히 먹습니다
이 것들을 잘 보이는곳에 붙여놓고 늘 음식을 먹을때마 이 마음을 생각하며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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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론을 내려 놓고
나의 세이프 존에서 벗어나서
정말 내가 원하는 음식을 감사하게 먹는 내가 되어보세요 ^^
sns밖의 수많은 사람들은 배고플때 먹고 배가 고프지 않을때 먹지 않고
늘 건강하고 날씬한 몸을 유지 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그분들이 특징은 뭘까요?
음식을 느끼고 음미해요
그리고 음식에 대한 불안함이 없어요
그저 배고프니 먹고 배고프지 않으면 그만이라는 신호를
잘 알아차려요.

아직 온전히 내려 놓기가 어렵다면 내일 소개될 유챌 식단과 함께 !
,
,
지금 어떤게 행복하셔요?
이렇게 좋은세상에서 편하게 글을쓰고 마음을 공유하고 누군가가 제 글로 행복해졌음 좋겠다 하는 벅찬 설레임에 행복한 지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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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한분이라도 인생의 타닝포인트가 되었길 소망하며!
오늘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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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 #6월항쟁 #박종철열사 #이한열열사 국민의 정치적 관심이 온통 헌법 개정 여부에 집중되었고 전두환대통령의 임기가 1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헌법을 바꾸지 않으면 정권교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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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6월항쟁 #박종철열사 #이한열열사 국민의 정치적 관심이 온통 헌법 개정 여부에 집중되었고 전두환대통령의 임기가 1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헌법을 바꾸지 않으면 정권교체와 민주화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고 민주화세력은 민주화를 위한 최소 요구이자 절대적 조건인 대통력직선제 회복에 모든 초점을 맞추었다 이때 서울대학교 박종철학생이 고문을 받던 중 사망 한다. 민주주의제도만을 가지고 민주주의가 이루어 지는것이 아님을 증명하는 사건이기도 했다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를 결성 하였는데 그때 김영삼,김대중 전대통령이 고문을 맞기도 ... #1987 #6월항쟁 #박종철열사 #이한열열사
국민의 정치적 관심이 온통 헌법 개정 여부에 집중되었고 전두환대통령의 임기가 1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헌법을 바꾸지 않으면 정권교체와 민주화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고 민주화세력은 민주화를 위한 최소 요구이자 절대적 조건인 대통력직선제 회복에 모든 초점을 맞추었다 이때 서울대학교 박종철학생이 고문을 받던 중 사망 한다. 민주주의제도만을 가지고 민주주의가 이루어 지는것이 아님을 증명하는 사건이기도 했다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를 결성 하였는데 그때 김영삼,김대중 전대통령이 고문을 맞기도 했다. 보수진영으로 갈아탄 김영삼 전대통령도 민주화를 위해 앞장섰던 건 지울 수 없는 사실이다.
희생을 감수하고 거리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이 있어 지금의 오늘,우리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감추고 은폐하기 바빴던 일련의 사건들이 파헤쳐지고 바로잡혀 가는 오늘을 민주화에 힘썼던 모든 이들에게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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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아니게 이바닥 우리? 이야기를 듣다가 몸값도 알게되었다. 난 사람이 먼저라 그래서 그사람의 일이 중요해서 돈보다 일에 충실했다.왜냐? 일을 잘하는게 곧 날 추천한 내사람의 체면이고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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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아니게 이바닥 우리? 이야기를 듣다가 몸값도 알게되었다. 난 사람이 먼저라 그래서 그사람의 일이 중요해서 돈보다 일에 충실했다.왜냐? 일을 잘하는게 곧 날 추천한 내사람의 체면이고 내가 생각한 나만의 선물이니까... 근데 , 몇몇 경우는 나랑 친하다고 간보면서 몸값을 퉁쳤네...섭섭해... . . . . . . . . . MC ... 이 분야의 고충? 족보가 딱히 없다. 누구는 코에 남에 똥묻히고 살고, 누구는 숨쉬듯 굽신굽신하고살며, 누구는 하루살이 살듯 기회만 노리며 한철 살듯 산다.또, 누구는 남따라하며 카피해서 살고... 소수의 몇몇만 ... 본의아니게 이바닥 우리? 이야기를 듣다가 몸값도 알게되었다. 난 사람이 먼저라 그래서 그사람의 일이 중요해서 돈보다 일에 충실했다.왜냐? 일을 잘하는게 곧 날 추천한 내사람의 체면이고 내가 생각한 나만의 선물이니까... 근데 , 몇몇 경우는 나랑 친하다고 간보면서 몸값을 퉁쳤네...섭섭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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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 이 분야의 고충? 족보가 딱히 없다. 누구는 코에 남에 똥묻히고 살고, 누구는 숨쉬듯 굽신굽신하고살며, 누구는 하루살이 살듯 기회만 노리며 한철 살듯 산다.또, 누구는 남따라하며 카피해서 살고... 소수의 몇몇만 진짜 MC라는 직업에 걸맞게 사는것같다. 그래서, 난 나를 팔로우하는 MC들이 처음엔 그리 달갑지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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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도 누군가에겐 눈에 가시일것이다. 근데... 내가 처음부터 MC라고 한적있나? 내가 누군가의 자리를 부당하게 탐한적있나? 내가 간보며 이바닥의 상도를 흐린적있나? 내가 남이 하던걸 따라한적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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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많은사람들에게 솔직했고 모든 부탁을 최선을 다해 들어줬다. 근데, 오늘 가족같은분들께 우연히 들은 얘기에 살짝 마음이 씁쓸했고, 용기를 내서 MC라는 분야가 멋지고 제대로 자리잡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글을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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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야건 어떠한고충은 있을것이다. 난 그저 MC가 ARTIST로 대접받기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람이고 싶다. 누군가에겐 고루하고 진부한 이야기일지언정. 내가 이일로 먹고 살고있다는건 즉 내 이야기를 듣는사람이 있다는것이니 용기를 내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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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말의 위대함처럼
오감을 뛰어넘는 말솜씨로
우리의 오감이상을 뒤흔드는 멋진 #말법사 #말티스트 가 생기길 바란다.
사실,
말법사 말티스트... 이말조차 예전부터 따라하는거 MC라는 타이틀로는 진짜 자존심 문제가 아닌가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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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벌생각만큼 조금이라도 더 멋질생각을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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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없는 인간은 돈 몇푼 조금더 벌어봤자 결국, 사회악만 더 키우는 악순환의 일부 혹은 어두운 낯빛의 인간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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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멋지자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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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가 구구절절해보이면 쉽게 그냥 나도 내 몸값을 오픈할께... 근데, 중요한건! 서로 다르지만 남들에게는 우리라고 불리는 우리MC들이 멋지게 발전시켜야할 즐거운 우리의 숙제잖아! 난 혼자서 고군분투하고있지만 더 큰꿈을 꾸고싶고 더 멋진 누군가도 기대해... 판을 키우자! 우린 누군가를 멋지게 소개도 하고 누군가를 즐겁게 해주며 누군가의 요구를 들어주면서도 우리를 스스로 빛나게 할수있는 멋진 사람들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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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섹스는 할수있지만 아무나 섹시 할수없듯이. 누구나 입은 가지고있지만 아무나 말로 모두를 압도할수없다는걸 입증하는것이 바로 우리의 일이야! 우린 어떤 누구도 감싸며 돋보이게해주며 헤아릴수있어야 할수있는 1인2역이상을 해내는 멋쟁이들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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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MC의 위치와 가치를 위해
앞으로 난 모든일에 내 열정을 보여줄꺼고 누구나 원하면 어디든 달려가 최선을 다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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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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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컬이 "니가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하고 사는지 몰랐어" 라고 했고, 몽이가 "말가지고 노는 말장난은 니가 짱인것같다" 라고 했다.
너무 사랑하는 친구들도 내 열정의 실체와 깊이를 모르는게 현실이다. 나도 더 열심히 뛰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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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연예인병과허세에찌들어살고싶기도하고팬과팬덤심지어빠돌이빠순이가있었으면좋겠지만지금의나도부족하다허나가끔은또자랑스럽기도하다물론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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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한분들과 스케쥴끝나고 술을 마셨어요. 좀 부끄럽지만 솔직한 마음이라 ... 이불킥이라도 안지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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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연애 상대로 백퍼 낚이고 걸린상대가 모두 외아들 이였어요 특히 시스터즈들로 서라운디드 바이된 외아들. 어째 첫사랑 상대 조짐부터가 그러더니.. 막상 결혼상대로 외아들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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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연애 상대로 백퍼 낚이고 걸린상대가 모두 외아들 이였어요 특히 시스터즈들로 서라운디드 바이된 외아들. 어째 첫사랑 상대 조짐부터가 그러더니.. 막상 결혼상대로 외아들계의 조상님을 만난거죠. 누구든 다 다룰 수 있을거라 착각하고 살며 개까불었던 저에게 내 능력의 한계를 알게끔 해준 상대. 어릴적부터 아이가 어른을 위한 걱정을 해주느라 현재 정신연령 10세에 멈춰있는 제 남편 십세입니다 외아들 오브 더 외아들의 조상급 우리 십세녀석~ 기엽죠? 따라올자 없어요. 넘 기여버 조패주고 싶어요~ 얼마전 여기에서 제 남편이 외아들이란 ... . .

전 연애 상대로 백퍼 낚이고 걸린상대가 모두 외아들 이였어요

특히 시스터즈들로 서라운디드 바이된 외아들.

어째 첫사랑 상대 조짐부터가 그러더니.. 막상
결혼상대로 외아들계의 조상님을 만난거죠.
누구든 다 다룰 수 있을거라 착각하고 살며 개까불었던 저에게
내 능력의 한계를 알게끔 해준 상대.

어릴적부터 아이가 어른을 위한 걱정을 해주느라
현재 정신연령 10세에 멈춰있는 제 남편 십세입니다
외아들 오브 더 외아들의 조상급 우리 십세녀석~ 기엽죠?
따라올자 없어요. 넘 기여버 조패주고 싶어요~

얼마전 여기에서 제 남편이 외아들이란 글을 쓴 이후로
봇물 터지듯 외아들은 결혼생활 자체가 불가능 하다라는
의견들이 너무 많아서 좀 놀랐고

외아들의 자유로운 영혼과 그 엄마와의 관계에 도저히
들어갈 공간이 없다는 이유로 이혼까지 하게 되었다는 분들도
많이 계셨어요.. 처음엔 웃고 넘겼더랬는데 알고보니
심각한 거예요. 특히 시부모님끼리의 사이가 멀면 멀수록
그 엄마와 아들의 관계는 자유로움이 아닌 서로에게 묶여있는
관계라더군요. 이 얼마나 끔찍한 일이예요

저희의 변화는 그의 어머니와 맞짱뜨기 시작하면서 부터예요

어머니인지 종교인인지로 분간이 안가요

제가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대화를 원하고 시도해도
항시 오는 대답은 율법이예요

전 거기서부터 답답함을 느껴 난 당췌 어머니하고는
뭔 드라마 대사를 아니 집안 종교에도 없어 배워보지 못한
염불을 외우는거 같다고 폭탄선언을 하기까지 이르렀었어요

시아버지와 제 남편과 고모들은 다 뒤집어지고 지각변동,
대지진이 일어난거죠

어머니가 너무 당황하시는거예요.
이런 며느리 걍 받아드리세요. 대신 제가 그를 웃게 할께요.
어머니도 원하시는 일 이쟈나요

신기한일은 저희 어머니가 그때부터 완전히 제 편이 되기를
시작하셨다는거예요
딸만 둘에 막내로 태어나 엄마 아빠, 주변 모든 사람들로 부터
온갖 저능아 취급을 다 받고
효자 효녀들의 전매특허 '혼자 알아서 잘해' 라는 말따윈
죽기전에나 들어볼까.. 덕분에 전 아이스러울 수 있었고
철없는 십대를 표현할 수 있었고 그러기에 매우 자유로웠어요

집안에서도 온갖 ㅈㄹ스런 모습으로 시작하여 부모 개거품
물게하는 사건까지 모든걸 다 표현하며 살았던 저에게는

저희집과는 너무 다른 그의 가족과 소통단절과 눌림을 보면서
이게 화내서 될일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남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래요

저란 여자는 분명 상대하면 할수록 자기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는 거예요

난 저 여자에게 뭔가를 해주고 싶은데 저 여자는
그것도 필요없고.. 저것도 필요없고.. 그가 그런 서운함을
표현할때 마다 전 이야기했어요

사람한테 잘한다는게.. 네가 생각하는거 하고
내가 생각하는게 달라 아주 많이.

내가 잘해준다는 건 저 사람이
저 사람스럽게 표현하기를 내버려주는 거. 그게 싫으면
그것또한 표현하는 거.
너는 태생이 외아들이고 네가 막내딸이 될 수 없듯이.
걍 나랑 비교말고 어떤 남편이 되려하지 말고 지금의 너 대로
걍 갔슴 좋겠다고. 당신은 자신이 어둡다고 나쁘다고
싫다고 하지만 난 오히려 당신의 어둠덕에 쉴 수있어 편하고

아늑해서 좋다고 .

걍 내 모습 그대로 보여줘도 되는 상대.
그게 저와 결혼하기로 작정했던 마음이였다고 했고
지금도 제가 나쁜여자의 전형을 살더라도 끊임없이 제 옆에서
저를 봐주고 웃어주고 박수쳐주고 있는 유일한 상대예요

그는 내 남자예요
어른이고 애고 구분자체가 필요도 없는 .

그가 고백했어요

그를 자존심상하게 했던건 제가 아니라 '어른' 이기를 강요하고
기대하는 어른 흉내내는 사람들이였다고.
스스로 어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정작 아이였던 자신이
보여준 어떤 노력에 대해 아무도 칭찬하거나 기뻐해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자신은 그저 칭찬 받고 싶은데

어린 아이 취급받고 싶은데.. 철이 있네 없네만 따지고
계속해서 기준삼는 사람들이 아이어른들 이였다고. .

그게 가장 큰 결핍이라고 했어요

결혼과 동시에 그 한풀이의 숙제가.. 저에게로 와서
그가 뭘 하나 했다하면 제가 ㅈㄹ맞게 오버해주고 안아주고
손바닥 혈관터지게 박수쳐줘야 해요

외아들의 무게감은 상상보다 컸어요
가족들에게 큰 축복을 받은만큼 태생인만큼
그 짐이 크더라구요

어른.. 이란 단어에 약합니다
우리 서로에게 그런거 요구하지 않았슴 좋겠어요 .

#나쁜남자 #더나쁜여자 #외아들 그리고 #막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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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철야예배 가기전에 잠시 #남한산성 처음가봤는데 구불구불 높은 산길을지나 전망도좋고 분위기도좋은 #카페산 다음에는 빈대떡먹구가야지<span class="emoji emoji1f60b"></span> #햇살가득 하서니<span class="emoji emoji1f476"></span> 마지막사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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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철야예배 가기전에 잠시 #남한산성 처음가봤는데 구불구불 높은 산길을지나 전망도좋고 분위기도좋은 #카페산 다음에는 빈대떡먹구가야지 #햇살가득 하서니 마지막사진은 하서니 #똥따떠 ?? #내인생최대 #혀가짧아진다 #딸스타그램 #가족스타그램 #금요철야예배 가기전에 잠시 #남한산성
처음가봤는데 구불구불 높은 산길을지나
전망도좋고 분위기도좋은 #카페산
다음에는 빈대떡먹구가야지😋

#햇살가득 하서니👶 마지막사진은 하서니 #똥따떠 ?? #내인생최대 #혀가짧아진다
#딸스타그램 #가족스타그램👨‍👩‍👧
 #10개월 일기<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작년 5월에 #결혼 후 7월즘였나~ 유난히 잠이 쏟아져 "왜이렇게 자고 또 자도 잠이 오지?" 라고 사랑이에게 말했더니 "우아! 언니~ 좋은소식 있는거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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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일기 작년 5월에 #결혼 후 7월즘였나~ 유난히 잠이 쏟아져 "왜이렇게 자고 또 자도 잠이 오지?" 라고 사랑이에게 말했더니 "우아! 언니~ 좋은소식 있는거아냐???" 했는데 "아니 그냥 피곤한거 아닌가~" 했는데, 어느날 우리천사 조카 6살 공주 라니는 말그대로 갑!툭! "예라니 이모~~하나님이 아기를 보내주실거예요~" 하며 내 배를 쓸어주며 기도해주었다. 기분이 차암 묘해서 다음날 신랑이 #임테기 사왔고 전혀 예상도 못하고 있었는데 선명한 두줄을 만났다.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보는 두줄.. #임신 마냥 신기하고 믿기지 ... #10개월 일기💕

작년 5월에 #결혼 후 7월즘였나~ 유난히 잠이 쏟아져 "왜이렇게 자고 또 자도 잠이 오지?" 라고 사랑이에게 말했더니 "우아! 언니~ 좋은소식 있는거아냐???" 했는데 "아니 그냥 피곤한거 아닌가~" 했는데,
어느날 우리천사 조카 6살 공주 라니는 말그대로 갑!툭! "예라니 이모~~하나님이 아기를 보내주실거예요~" 하며 내 배를 쓸어주며 기도해주었다.

기분이 차암 묘해서👉👈 다음날 신랑이 #임테기 사왔고 전혀 예상도 못하고 있었는데 선명한 두줄을 만났다.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보는 두줄.. #임신 마냥 신기하고 믿기지 않았다.

내 동생들은 이 과정을 이렇게 지나쳤겠구나 이해하게 되고
우리 엄만 그 많은 제자들을 다 가르치시며 우릴 낳으시고 기르신거구나ᆢ헤아리는 그 시간이 참 소중했다

오징어 콩나물국 그리고 오렌지 쥬스ㆍ아이스크림으로 #임산부 초기를 채우고ㅎ

#가야금 #태교
내 가야금 연주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아가
아가를 품고 공연하니 반응이 더 폭발하는 듯한? 기분 좋은 시간들^^ㅎ

수시로 #가글 해주고 #엽산 챙겨먹고 #철분 #비타민 성실하게!! 병원 매달 정기검사에 신랑 손잡고 다니면서 아기 심장소리에 눈물이 핑 돌기도 하고

허리가 비교적 얇았던 체형인데ㅋ 점점 불러오는 배를보며 '놀라고ㆍ적응하고'를 반복ㅎ

감사하게도 우리 집안의 내력답게 입덧이 없어서 고생 않고 #입덧 시기도 몰랐고,
두어시간마다 배고파ㅎ 그저 잘 먹고😅

점차 병원에서 똑바로 눕지 말라셔서 왼쪽으로 누워 잠들기 시작~
두어번 정도는 다리에 쥐가 나기도..흑🤣

평소 물을 진짜정말 잘 안마시는 편이었는데 임신 후 물을 많이 수시로 찾았다. 그것도 내게는 큰 변화ㅎ

밥먹고 종종 어지럽기도 하고 숨쉬기가 편치 않기도 했는데 자연스러운 증상들이라고 동생들이 위로해줘서 마음편히 받아들였다.

9개월차즘 되니 아기가 많이 자랐는지 고관절을 누르는듯 걷기가 불편해져서 오른쪽 엉덩이를 잡고 걷는 신비한 경험을 2-3주정도ᆢ 신기하게도 9개월 4주차가 되니 배는 더 불러 왔는데도 오히려 걷기가 아주 편안해지고 더 씩씩한 예비엄마가 되었다 뒤에서 보면 임산부인지 모를ㅎ

법금이는 뱃속에서 이 엄마를 전혀 힘들게 안하는 것만으로도 고마웠는데~
법금이 덕에 학교 출강하는데 #KTX #특실 서비스~~효녀인증ㅎ

늘 바쁜 신랑은 매일매일은 힘들어도 태교 성경책도 읽어주고 #튼살 방지 #오일 #크림 만큼은 성실하게 발라주었다

다리 붓지 말라고 다리 마사지ㆍ발 마사지도 열심히 해주고 틈틈이 맛집가서 영양보충 신경도 써주고
"잘 견뎌주는 와이프 고마워"하며 더 사랑해주고ㅎ♡ 오빠도 애썻더💪

한국이 가장 추울때 봄같은 여행지 다낭으로 #태교여행 가서 남편에게 가장 깊고 뜨거운 위로?를 받고 감동 받고ㅠ
#풀빌라 에서 둘만의 아니 셋만의 추억을 쌓고 오기도 했고

양가 부모님들의 귀한 기도ㆍ가족들의 세심한 배려로 특히 사랑ㆍ자랑이는 내가 막내 동생인마냥;; 아기용품들 옷가지 장난감까지 알뜰살뜰 다 챙겨주고ㅠ

드디어 #막달검사 받고 왔다
37주 1일찬데 벌써 3.5kg ㄲㅑ~~ㅋㅋㅋ

양수부터 모든게 양호하고 산모ㆍ아가 모두 컨디션 좋다시니 더 바랄게 있나요♡
심지어 우리 아가 법금이는 초음파 검사로 얼굴을 보는데 이렇게 예쁘게 웃어주었다 벌써 미소천사 등극??? 😁

지금 내가 엄마로서 잘해줄 수 있는건 우리 아가를 위한 기도와 가야금 연주 들려 주는건데 앞으로 차츰 엄마도 더 성장하고 발전하겠지?

이제 정말 지인짜 곧 만나네~
우리 아주 반갑게 만나쟈!^^ 아빠랑 엄마가 협력하여 더 큰 사랑줄수 있도록 마음 모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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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 체험수학 일일캠프> 거꾸로 수업! 자유학기제! 창의 융합형 인재! 미래형 교육과정! 날마다 진화하는 교육과정! 수학을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다양한 주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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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 체험수학 일일캠프> 거꾸로 수업! 자유학기제! 창의 융합형 인재! 미래형 교육과정! 날마다 진화하는 교육과정! 수학을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다양한 주제와 복합적 사고의 경험으로 수학의 즐거움과 수학적 사고를 개발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일 시 : [초등저학년] 2018년 4월 21일(토) [초등고학년] 2018년 4월 22일(일) *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1일 집중과정] * 대 상 : (토)초등 1~3학년, (일)초등 4~6학년 *모집인원 : 30명 이내 * 장 소 [대구] (주)행복한교육이야기 ... <창의융합 체험수학 일일캠프>

거꾸로 수업! 자유학기제! 창의 융합형 인재! 미래형 교육과정!
날마다 진화하는 교육과정!

수학을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다양한 주제와 복합적 사고의 경험으로 수학의 즐거움과 수학적 사고를 개발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일 시 : [초등저학년] 2018년 4월 21일(토) [초등고학년] 2018년 4월 22일(일) *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1일 집중과정] * 대 상 : (토)초등 1~3학년, (일)초등 4~6학년 *모집인원 : 30명 이내 * 장 소 [대구] (주)행복한교육이야기 5층 강의실
(대구 수성구 수성로 300-1 2층,
지하철3호선 수성시장역 2번출구 도보 5분) * 참 가 비 : 95,000원 * 입금계좌 : 유병훈(행복한교육이야기)
농협 010-2910-3170-08
- 실습 재료 및 워크북 제공
- 점심식사 및 간식 제공 * 준비물 : 필기도구 * 교육 내용
[저학년 1~3학년]
주제 1) 점, 선, 면
나는야 명탐정! 생활 속에 숨어있는 점, 선, 면의 수학적 요소를 찾아보고 점, 선, 면 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봄으로써 창의력, 표현력, 구성력 등을 길러본다.

주제 2) 칠교놀이
지혜의 판! 칠교를 구성하는 일곱 조각을 충분히 탐색하고 도형의 조합과 분할을 통해 공간력과 구성력, 사고력 등을 길러본다.

주제 3) 신기한 착시 세계
보는 게 다가 아니다! 착시를 이용한 재미있고 신기한 작품이나 사례를 보며 착시에 대하여 익히고, 측정을 통하여 착시를 설명해본다. [고학년 4~6학년]
주제 1) 테셀레이션
도형들로 평면을 채워 보자! 도형의 이동을 통해 평면을 빈틈없이 채워보고 수학을 예술로 승화시킨 ‘에셔’의 작품을 감상해본다.

주제 2) 하노이 탑
지구 종말의 비밀을 풀어라! 조건에 따라 원판을 옮기며 최소 이동 횟수의 규칙성을 이해하고 직관적으로 주어진 이동 횟수의 모양을 구성해본다.

주제 3) 사이클로이드
직선보다 빠른 곡선! 실험을 통해 사이클로이드의 성질을 알아보고 사이클로이드를 활용한 예를 찾아본다. * 강사 
주화영
- 경북대학교 졸업
- 수학여행 융합체험수학 원장
- (전)방과후수학강사, (전)웅진홈스쿨수학팀장
- 도서관 문화센터 스토리텔링강사, 보드게임 학습코칭지도사, 초중등수학코칭지도사, 수학교육설계도사, 스토리텔링수학방과후지도사, 자기주도학습전문강사 *신청 및 문의 :
053-638-3170, 010-2768-2690(서은정원장)
www.happyedustory.co.kr *신청바로가기
[토요반-초등 1~3학년]
https://goo.gl/forms/OjWMjmIsAbDwL8gx1 [일요반-초등 4~6학년]
https://goo.gl/forms/Gd8kdMFa2sPebSPx1 (토요반/일요반 구분해서 신청해주세요)

참가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신청바로가기에 인적사항 남겨주시길 바라며 댓글, 전화나 문자, 톡 등으로 신청해주시고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변화되어 가는 시대에 발맞추어 수학에 대한 학습법도 바뀌고 있습니다. 하루 동안 스토리텔링과 체험을 통해 수학에 쉽게 접근해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환불규정>
7일 전 취소 : 전액 환불
2-6일 전 취소 : 50% 환불
1일 전 혹은 당일 취소 : 환불 불가

감사합니다.

#수학공부 #창의수학 #수학캠프 #수학수업 #융합수학 #창의융합 #학습캠프 #행복한교육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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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사진전 #LIFE #오늘이막날일걸 #마라톤도슨트 #뒤늦은감상 #간만에부산 #간만에여유 신발을 좀 더 편한 걸 신고 갔어야 했다. 한 시간이 조금 넘자, 무릎 뒤가 아파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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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사진전 #LIFE #오늘이막날일걸 #마라톤도슨트 #뒤늦은감상 #간만에부산 #간만에여유 신발을 좀 더 편한 걸 신고 갔어야 했다. 한 시간이 조금 넘자, 무릎 뒤가 아파왔다. 시간이 조금 더 흐른 뒤엔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팠다. 미쳤지, 내가 이걸 왜 들으려고 했을까. 후회가 밀려왔지만, 흥미로운 이야기를 뒤로할 순 없는 일이었다. 4월 4일 수요일, 오전부터 비가 내렸다. 오랜만에 부산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LIFE 사진전이 이번 주면 끝난다고 했다. 매달 첫 주 수요일에 하는 마라톤 도슨트는 이날이 마지막이었다. ‘전시감독이 직접하는’, ... #라이프사진전 #LIFE #오늘이막날일걸 #마라톤도슨트 #뒤늦은감상 #간만에부산 #간만에여유

신발을 좀 더 편한 걸 신고 갔어야 했다. 한 시간이 조금 넘자, 무릎 뒤가 아파왔다. 시간이 조금 더 흐른 뒤엔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팠다. 미쳤지, 내가 이걸 왜 들으려고 했을까. 후회가 밀려왔지만, 흥미로운 이야기를 뒤로할 순 없는 일이었다.

4월 4일 수요일, 오전부터 비가 내렸다. 오랜만에 부산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LIFE 사진전이 이번 주면 끝난다고 했다. 매달 첫 주 수요일에 하는 마라톤 도슨트는 이날이 마지막이었다. ‘전시감독이 직접하는’, ‘마라톤’ 같은 수식어에 혹해버렸다. 오후 2시부터 저녁 6시까지 전시감독이 전시한 거의 모든 사진에 대한 이야길 풀어준다니까···사진전을 본다면 그날 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오후 2시, 약 30명 가량의 청중이 첫 번째 사진 앞에 섰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익살스러운 사진이었다. 이날 본 사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진을 꼽으라고 하면 나는 헤밍웨이의 이 사진과 #김구의 생을 앗아간 총탄 자국이 난 경교장 창과 폴란드와 불가침조약을 깨는 #나치의 회의 장면을 꼽을 것 같다.

전시감독은 헤밍웨이와 LIFE지의 인연을 설명하면서 헤밍웨이가 그닥 사진 찍기 좋은 모델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찍은 사진 중에서 헤밍웨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 이 사진이었다고 덧붙였다.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배불뚝이 아저씨가 다리를 쭉 뻗어 캔을 걷어차는 사진.

그의 작품은 학창시절 토막 난 지문으로 접한 게 전부여서 그를 잘 알지 못한다. 철이 들고 접한 헤밍웨이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 등장하는 각색된 모습뿐이었다. 뭐 저런 말도 안 되는 ‘마초 꼰대’가! 영화 속 헤밍웨이는 그 정도로 인식됐다. 배불뚝이 아저씨 사진은 그래서 조금 더 인상깊었다. 주인공에게 용기가 어떻고, 사랑이 어떻고 훈계하던 꼰대보단, 사랑하는 여인과 훌쩍 사냥을 떠나버리는 못 말리는 마초. 한 몸이던 마초 꼰대가 조금은 분리되는 경험이랄까ㅋ.

배불뚝이 헤밍웨이를 지나서 얼마 안 가면 만날 수 있는 사진이 총탄이 지나간 경교장 창문 사진이다. 창문 사진 옆으로 활짝 웃는 김구가 함께 있다. 웃는 김구와 구멍 난 창문, 그리고 그 너머로 애도하는 ‘어린’ 백성들의 모습은 그것으로 충분히 압도적이었다. 삶과 죽음을 가른 게 허술한 창문이었는지, 총탄이었는지, 어린 백성이었는지, 저 자신감 넘치는 웃음이었는지 알 길 없는.

하일, 히틀러’ 커다란 외침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사진은 배치의 묘가 절묘하게 드러난 사진이었다고 해야 할까. 전시는 거의 모든 사진을 흑백으로 내걸었는데 이 사진만은 컬러사진이었다. 그래서 더더욱 붉은 빛깔이 더 도드라져 보였고, 확연하게 눈에 들었다. 살육의 시대였던 20세기, 그 살육의 정점을 찍었던 인물과 집단.

전시감독은 컬러사진이 등장하면서 전쟁을 바라보는 민간인들의 시각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죽음도, 죽임도, 조국을 위한 고귀한 희생으로 그려낼 수 있었던 흑백사진과 피는 붉고, 저기 사진 속 널브러진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붉은 피를 흘린다는 걸 알 수 있게 해준 컬러사진. 미국 내 반전 운동은 베트남전 보도 사진이 컬러로 그대로 지면을 타면서 커질 수 있었다는 게 전시감독의 설명이었다.

5년 전 로버트 카파 전시를 보면서도 느낀거지만, 좋은 사진은 실력 있는 사진가가 만드는 것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시대가 만들어주는 게 아닌가 싶기도 했던 모처럼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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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인생책이라고 올린 책은 바로 이 책. 모스크바의 신사 입니다. 인생책이 왜이리 많아 라는 아내의 말에, 서평을 어찌나 잘 쓰고 싶던지. 썼다 지우고 고치고 또 쓰기를 몇 번 반복했습니다. 아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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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인생책이라고 올린 책은 바로 이 책. 모스크바의 신사 입니다. 인생책이 왜이리 많아 라는 아내의 말에, 서평을 어찌나 잘 쓰고 싶던지. 썼다 지우고 고치고 또 쓰기를 몇 번 반복했습니다. 아마도 이 책은 모두에게 인생책일 수는 없을 겁니다. 아닐 확률이 높죠. 저한텐 그렇지만요. 이 책의 주인공 로스토프 백작은 내 인생을 통틀어 정말로 되고 싶은 이상적인 인간상입니다. 목표와 이상향에 너무나도 가깝죠. 높은 예술과 지성적 조예, 인간미와 유머 그리고 품위를 가진 사람. 무엇보다 돈과 권력 앞에 당당함을 갖춘 르네상스적 인간 그 자체입니다. 제정 러시아 ... 그제 인생책이라고 올린 책은 바로 이 책. 모스크바의 신사 입니다.

인생책이 왜이리 많아 라는 아내의 말에, 서평을 어찌나 잘 쓰고 싶던지. 썼다 지우고 고치고 또 쓰기를 몇 번 반복했습니다.

아마도 이 책은 모두에게 인생책일 수는 없을 겁니다. 아닐 확률이 높죠. 저한텐 그렇지만요.

이 책의 주인공 로스토프 백작은 내 인생을 통틀어 정말로 되고 싶은 이상적인 인간상입니다. 목표와 이상향에 너무나도 가깝죠. 높은 예술과 지성적 조예, 인간미와 유머 그리고 품위를 가진 사람. 무엇보다 돈과 권력 앞에 당당함을 갖춘 르네상스적 인간 그 자체입니다.

제정 러시아 로마노프 왕조의 몰락. 시인이었던 백작의 서정시는 반 사회주의적이라는 비판을 받습니다. 인민재판을 통해 그는 평생 호텔안에서만 머물러야 하는 연금형을 선고받습니다.

하지만 그의 높은 정신만큼은 결코 어디에도 가둘 수 없었습니다. 호텔 속에서 보내는 여생동안 그는 사랑을 나누고 친구들과 우정을 쌓으며 딸의 성장과정을 함께합니다.

체제의 모순. 역사의 수레바퀴. 예술과 과학 그리고 철학까지 모든 것들을 아우르는 이 책. 감히 시대의 고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재미가 있습니다.
굵은 책이 너무나 얇게 느껴졌습니다.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신 : 젠틀맨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불편한 기득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제정 러시아 말기의 역사와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그리고 몽테뉴를 알면 좀 더 소설 읽기가 수월합니다. 몰라도 상관 없고요.

이상 로스토프가 되고 싶은 #오상진의북스타그램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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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하도 안 읽어서 올리기로 한 1주 1철학 리뷰 주크박스의 철학,히트곡-페테르 센디 히트곡은 독특성이자 상투성이라는 양립 불가능한 특성을 동시에 지닌다. 1. '히트곡'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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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하도 안 읽어서 올리기로 한 1주 1철학 리뷰 주크박스의 철학,히트곡-페테르 센디 히트곡은 독특성이자 상투성이라는 양립 불가능한 특성을 동시에 지닌다. 1. '히트곡'으로 소비되는 노래들은 자기 자신을 물신화된 상품이라 의식하는 화자(이자 환각)들을 등장시킨다. 이는 교환가치와 생산가치와의 관계를 망각케해 서로를 교환가치로만 여기는 물신화를 보여준다. (벤야민의 산책자 이론을 경유해) 우리는 지겹게 비슷한 레퍼토리로 반복되는 히트곡의 '전복적인 권태'에서 상품의 위치에 선 산책자로의 나른한 경험을 한다. 이때 우리는 히트곡을 ... 책 하도 안 읽어서 올리기로 한 1주 1철학 리뷰

주크박스의 철학,히트곡-페테르 센디

히트곡은 독특성이자 상투성이라는 양립 불가능한 특성을 동시에 지닌다.

1. '히트곡'으로 소비되는 노래들은 자기 자신을 물신화된 상품이라 의식하는 화자(이자 환각)들을 등장시킨다. 이는 교환가치와 생산가치와의 관계를 망각케해 서로를 교환가치로만 여기는 물신화를 보여준다. (벤야민의 산책자 이론을 경유해) 우리는 지겹게 비슷한 레퍼토리로 반복되는 히트곡의 '전복적인 권태'에서 상품의 위치에 선 산책자로의 나른한 경험을 한다. 이때 우리는 히트곡을 통해 자본주의의 본질의 양태를 볼 수 있다.
2.히트곡은 나르시시즘과 자기욕망의 발현이다. 말과 말은 반복되며, 히트곡과 히트곡들은 영원회귀하며 그 안에서 자기 자신을 완성시키려한다. (2에서 예시로 드는 노래는 Parole Parole Parole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히트곡은 상투성 속 프로그램화/코드화된 세상에서 탈주하는 단 하나의 경험을 개인에게 심어준다. (키에르케고르의 소설 <반복>을 경유해) 어떤 의미에서 반복된 일상은 불가능하다. 상투성과 진부함을 보는 가운데 그들은 자신의 비범함을 되찾는다. 이러한 역설은 저것들과 내가 다르다는 밀어냄에서부터 온다. 우리는 히트곡을 향유해 매 순간 상투성을 우리 자신에게 유일한 현재로 받아들인다. 히트곡에 열광하고/덧없는 열정을 쏟아붓는 건 그 때문이다.
3. 후렴구로 대표되는 되풀이되는 멜로디는 반복침입의 과정이다. 음악은 그 음악을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음악을 듣는 시간에서 판단을 중지케하며 돌발적으로 분출해 새로운 의미를 찾게끔하는 영원회귀의 수단이 된다. 노래는 삶의 흐름을 중단시키려 찾아온 '유령'으로 읽힌다. 보리스 비앙은 히트곡을 비밀정보Tube라 일컫었고, 노래는 그 개인의 고유성을 파악하는 단서로 작동한다. 히트곡은 한 개인의 기억으로 만든 한정된 경제가 아니라 그걸로 하여금 타인과 소통하게끔(저자는 어쩌면 연대의 가능성도 제시한다.) 만드는 역할도 한다.
4. 낭만주의는 음악 그 자체만의 아름다움을 중요시하던 절대음악을 해체했고, 멜로디는 그제야 메시지와 결합한다. 벤야민 식으로 역사는 글로 형상화하고, 시장과 영혼을 유비관계로 보는 관점을 도입해보자. 노래를 검열하는 문화는 우리의 무의식에서도 히트곡을 스스로 검열토록 만들었다. 그러므로 검열은 히트곡은 음악상품을 유통하는 데 있어 집단적 억압의 실행를 하려했다. 히트곡을 검열하는 일은 그 멜로디가 아니라 그 노래와 다른 정동이 결합할 가능성을 금지하는 일이다. 노래들이 스스로 가사에서 검열하는 것은 그것들이 단지 상품에 불과하며, 그들이 내용없는 내밀성이라는 것을 포장하려는 행위다. 다시 말해, 노래들은 자기들이 무의미하며 상품에 불과하다 포장하지만 그것들이 지닌 (잠재적 정동으로부터 발생하는) 정치적 가능성을 배제시키려하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반복침입'이 작동하기에 모든 노래는 "찬가내밀성"을 지닌다. 이는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을 혼동케하며, 사적영역을 공적 영역으로 확장시킨다. (우리나라의 예시를 들자면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를 혁명가(?)로 전유한 이화여대 시위가 있다.) 앞서 이를 연출한 상황과는 달리 우발적으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5. 음악은 상품으로의 우리와 닮아있으며, 우리는 히트곡을 닮았고 히트곡들은 서로를 닮아있다. 앞서 히트곡과 우리가 상품의 위치로 닮아있다는 건 이런 의미에서다. 히트곡은 언제나 대체가능하며, 순환하고, 일반적 등가성을 지닌다. (히트곡들이 대체로 돈 이야기를 하는 건 스스로가 우리와 마찬가지로 돈과 교체가능한 교환가치화된 존재라는 걸 자기지시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우리가 돈으로 교체가능한 존재인 동시에 그럴 수 없는 존재로 스스로를 정치화하고 창조해나간다.
6. . 칸트는 음악과 재담이 오로지 교체로서 즐거움을 준다며 비판했다. 그는 절대음악을 미적 관념들과 지성의 표상들이 상호교환되는 유희라 말했다. 이는 끝없이 교체되는 가운데 "반성의 여지를 남겨놓지 않는" 예술이라 말하지만 이런 대중음악은 그런 의도를 지니는 음악이 아닌 그저 삶처럼 내던져진 것뿐이다. 칸트는 더불어 (좋은 평판이라 말하는) 명성을 비판했다. 명성은 교환경제로 교환이 불가능한 고유한 것이며, 사후적으로 형성된 것이다. 앞서 히트곡들은 서로가 닮아있고, 등가교환이 가능한 존재라 말했다. 즉, 히트곡은 대체불가능한 존재이기 위해 인간처럼 명성을 욕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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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영등포 #cgv_vip #시사회 #1987 봤다! 응모해놓고 응모한지도 모르고 있다가, 전날 문자 받고 환호성을 질렀다. 올 겨울 기대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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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영등포 #cgv_vip #시사회 #1987 봤다! 응모해놓고 응모한지도 모르고 있다가, 전날 문자 받고 환호성을 질렀다. 올 겨울 기대작 Top3 중 가장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었는데 무려 2주나 먼저 본다니. 2주나 먼저 보게 된 건 좋으나, 뭔가 리뷰쓰기가 조심스럽네. 최대한 스포될 만한 내용은 뒤로 뒤로 미뤄야겠다. 보고 느낀 건 찍느라 고생 많았겠다다. 날씨도 그렇고, 시위 장면이며, 감정을 드러내는 부분들이 많아서 배우들이며, 스탭들이며 고생 장난 아니었겠다. 영화에는 진짜 메인 주인공부터 심지어 카메오까지도 ...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영등포 #cgv_vip #시사회 #1987 봤다!

응모해놓고 응모한지도 모르고 있다가, 전날 문자 받고 환호성을 질렀다. 올 겨울 기대작 Top3 중 가장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었는데 무려 2주나 먼저 본다니. 2주나 먼저 보게 된 건 좋으나, 뭔가 리뷰쓰기가 조심스럽네. 최대한 스포될 만한 내용은 뒤로 뒤로 미뤄야겠다. 보고 느낀 건 찍느라 고생 많았겠다다. 날씨도 그렇고, 시위 장면이며, 감정을 드러내는 부분들이 많아서 배우들이며, 스탭들이며 고생 장난 아니었겠다. 영화에는 진짜 메인 주인공부터 심지어 카메오까지도 많은 배우들이 나오는데 다들 제 역할들을 해내는 배우들이라 역시나 연기의 구멍은 없었다.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았다. 순간순간 몰입시키고, 긴장시키는 연출도 좋았고. 영화를 보면서 가장 좋았던 건, 악은 정해져 있었지만 그런 골리앗을 물리친 건 한 명의 영웅 다윗이 아닌 골리앗에게 억눌렸던 우리 모두라는 걸 보여주는 거였다. 골리앗을 물리치기 위한 작은 불씨를 만들어 낸 것도 우리이며, 그 불씨로 골리앗을 태워버릴 만큼의 불을 만들어 낸 것도 우리였다. 참 자랑스럽게 만들어주는 사실이다.
#어쩌면_스포주의
내용 전개에 스포될 만한 얘기를 뒤로 미루며 다른 얘기를 먼저 해보자면 그래도 전공은 전공이라선지 이런 영화들을 보면 항상 기자들이 제일 먼저 눈에 띈다. 과가 과인지라 언론의 역사에 대한 수업들이 많았는데, 그때의 진짜 사실을 전달하고자 들이받던 기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직업은 기자가 되지 않더라도 그때의 기자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었다. 지금은 너무 갭이 벌어져 기레기라고 불리는 시대가 됐지만. 정답은 아니겠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생각한 기자는 위험과 비난을 감수하더라도 사실들을 사실만을 알려야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기자정신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아무나 진짜 기자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다치는 데 도움을 못 줄망정 사진을 찍고 있냐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 사진이 불씨가 되어 퍼져서 여러 변화를 만들어 줄 것이다. 하지만 그게 과도경쟁으로 너무 자극만을 강조해 잘못에 대해 쏘아져야할 불씨가 기자의 행동으로 묻혀버리게 되는 상황들이 생기는 게 안타깝다. 그러고 보면 기자란 직업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순 없는 것 같다. 직위를 잡는다면 명예는 포기하게 되는 게 지금 현실인 듯 하다.

#개봉전_스포주의
기대가 과했나. 영화를 보고 난 소감은 내내 과정만 있다 끝난 느낌이었다. 물론 그 덕에 영화보다는 다큐 같은 효과는 있었다. 하지만 거의 과정들이 너무 나열만 되어서 상대적으로 시간이 길게 가는 느낌도 든다. 영화는 전체적으로도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이야기를 끌고 가는 메인 인물 자체도 많다. 근데 그 인물들이 각자 역할에서의 끝맺음을 못 낸다. 앞부분을 장악했던 배우가 갑자기 사라진다. 그리고 또 다른 배우가 나왔다가 사라짐을 반복한다. 약간 배우로 막을 나눈 것 같은 느낌인데, 자연스레 이어진다기보다는 분위기 자체도 바뀌어서 이어진다는 느낌이 안 들었다.
예고편보고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전개와 달라서인지는 몰라도 몰입해서 따라갈 인물이 자꾸 바뀌어선지, 명확히 정해진 게 없어선지 몰입이 자꾸 깨졌다. 더군다나 김태리와 강동원의 전개, 아니 정확히 말하면 김태리가 맡은 연희 캐릭터가 아쉽다. 중후반을 끌고 가는 캐릭터가 연희인 것 같은데 연희에게 몰입해서 보려 해도 너무 더디며, 어정쩡한 로맨스는 옥에 티 같다. 중심을 잡아주는 인물이 없어선지 끝에서의 투쟁장면에서 갖게 되는 감정들이 상대적으로 약했다. 또한, 대립을 하는 부분도 악은 하난데 악과 대립하는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고, 크고 작은 분량의 너무 다양한 인물들이 보여서 전체적인 긴장감은 덜했던 것 같다. 분위기는 좋았으나, 깊은 울림을 주기엔 너무 다양한 것들이 방해하는 영화였다. 그래도 초반 고 박종철을 보내는 장면에서, 아버지가 왜 못가냐며 우는 장면은 많이 울컥했다. 지키려는 정의와 자신의 가족, 어떤 악의 존재보다도 늘 깊게 부딪히게 되는 부분인 것 같다. #평점 6점

#강의때나_듣던_석간신문_반갑다
#화이와_아버지와의_재회가
#조사관이_책상을_이렇게_탁치니
#억하고_심장이_멈추게_되는_마술
#강철비는_내일_마무리_해야지
#용기에_다시_한_번_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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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은 날들. 시간 속에 나는 있지만, 없는 듯하기도 한 매일. 현실과 이상 사이 어디쯤 발을 걸쳐놓은 채로 나의 매일은 허공에 떠 있었다. 숨돌릴 새 없이 스쳐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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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은 날들. 시간 속에 나는 있지만, 없는 듯하기도 한 매일. 현실과 이상 사이 어디쯤 발을 걸쳐놓은 채로 나의 매일은 허공에 떠 있었다. 숨돌릴 새 없이 스쳐가는 시간이 아쉬워질 때쯤 조금 딴 생각을 했다. '이렇게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이 일을 계속해도 되는 걸까.' 하는 의문과 함께. 생각은 즉시 행동으로 옮겨졌다. 친구네 회사에 마케팅팀 팀원을 뽑는다고 해서 면접을 보러갔다. 그곳도 그곳만의 힘듦이 존재한다고 했다. 물론, 그렇겠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다. 다만 자꾸 의문이 드는 이 마음을 정리하고 싶었다. 면접을 보면서 ... 특별히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은 날들. 시간 속에 나는 있지만, 없는 듯하기도 한 매일. 현실과 이상 사이 어디쯤 발을 걸쳐놓은 채로 나의 매일은 허공에 떠 있었다. 숨돌릴 새 없이 스쳐가는 시간이 아쉬워질 때쯤 조금 딴 생각을 했다. '이렇게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이 일을 계속해도 되는 걸까.' 하는 의문과 함께.
생각은 즉시 행동으로 옮겨졌다. 친구네 회사에 마케팅팀 팀원을 뽑는다고 해서 면접을 보러갔다. 그곳도 그곳만의 힘듦이 존재한다고 했다. 물론, 그렇겠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다. 다만 자꾸 의문이 드는 이 마음을 정리하고 싶었다. 면접을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나 대화를 할수록 지금 이곳도, 그곳도 어느 쪽이 내게 더 좋은 선택이 될지 알 수 없어 답답했다.
특별히 불행하지 않다는 것은 견딜만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카페에 앉아 곰곰이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지 않았다. 하염없이 걷고 싶었으나 바깥은 펑펑 눈이 내리고 있었다.
그 후로 이틀쯤 고민을 더 했다.
1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퇴근을 하던 날, 문득 그래도 이만하면 견딜만하다고 느껴졌다. 더 해봐야겠다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아직까지는, 버틸 수 있겠다고. 정말 하고 싶은 건 제대로 시작도 못해봤으니까. 내 선택을 조금 더 믿어보기로 했다.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언제고 그만할 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간단해졌다. 아쉽지 않을 만큼 해보고, 아무것도 아쉽지 않을 때 그만둬야겠다고, 인생 별거 없으니까. 정답은 알 길이 없지만 그럼에도 가야 하니까. 두 발 땅에 딱 붙이고.
카카오 택시로도 택시가 잡히지 않아 20분을 밖에서 달달 떨었다. 지하철 끊길 시간은 다가오고, 5분만 더 있어보고 안되면 지하철을 타야겠다 하던 그때 택시가 잡혔다. 반가운 마음에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하며 차에 타니 기사님은 제가 감사하죠라고 답하셨다.
밤 늦게 택시를 타면 항상 집 근처가 차고지인 기사님들을 많이 만났기에 이번에도 그런가 싶어 먼저 말을 걸었다.
기사님, 영등포 근처가 차고지세요?
아뇨. 난 노원 쪽이에요. 반대편이지.
멀리 가셨다가 손님 없으면 어떡해요?
손님은 어디든 있지, 어디든 가야죠.
어디로 갈게 될지 몰라도요?
택시가 안 가는데가 어디 있겠어요. 다 운에 맡기는거죠. 자기가 원하는 데로 가면 편하기야 하겠지만 매일 그럴 수가 있나. 그래서 운수업 아니에요.
기사님은 그렇게 말하곤 허허 웃었다.
나도 그렇구나 하며 덩달아 웃었다.
시계는 어느덧 12시를 가리키고, 창밖으로는 드문드문 불이 켜진 빌딩들을 지나쳐가고. 오늘은 어제가 되었다. 다시금 새롭고 고요한 날. 이 순간 어디로, 얼마나 갈 수 있을지 모르면서 길을 나서는 두 사람이 앉아 웃고 있었다.
#언젠가의_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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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쯔 #BANZZ . 와 진짜 이러다가 쓰러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신없고 바쁜스케쥴을 보내고있어요! 하지만 일이 없어서, 앞으로의 미래가 불투명했을때를 생각해보면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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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쯔 #BANZZ . 와 진짜 이러다가 쓰러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신없고 바쁜스케쥴을 보내고있어요! 하지만 일이 없어서, 앞으로의 미래가 불투명했을때를 생각해보면 이렇게 생활하는것또한 정말 감사하게 생각이드네요ㅎㅎ 앞으로 더더더 정신없고 바쁜스케쥴들이 남아있고 또 저를 봐주시는분들에게 먹방으로의 모습뿐만아니라 여기저기서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릴 기회가 있을거에요. 하지만 먹방하는 제가 있기에 다른 것들도 같이 할 수 있다고 믿고있어요. 제가 어디에 나오고 무엇을 하더라도 지금처럼 생방을 통해 님들과 소통하는 방송은 꾸준히 ... #밴쯔 #BAN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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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이러다가 쓰러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신없고 바쁜스케쥴을 보내고있어요! 하지만 일이 없어서, 앞으로의 미래가 불투명했을때를 생각해보면 이렇게 생활하는것또한 정말 감사하게 생각이드네요ㅎㅎ 앞으로 더더더 정신없고 바쁜스케쥴들이 남아있고 또 저를 봐주시는분들에게 먹방으로의 모습뿐만아니라 여기저기서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릴 기회가 있을거에요. 하지만 먹방하는 제가 있기에 다른 것들도 같이 할 수 있다고 믿고있어요. 제가 어디에 나오고 무엇을 하더라도 지금처럼 생방을 통해 님들과 소통하는 방송은 꾸준히 할거에요. 인지도를 더 얻고 이름을 알리더라도 지금 님들이 봐주시는 옆집 총각같은 모습은 변치않을거라는점 약속드릴게요!!! 물들어왔을때 노저으라는 말이 있잖아요?! 지금까지는 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었고 이제 물이 조금씩 들어오는것같아요. 아직 앞으로 나아가기는 부족하지만 조금씩조금씩 하다보면 언젠가는 나아갈수있을것같아요!!! 그래서 욕심이 나서 무리하다보니 조금 많이 아주많이 힘이들기는 하지만 레벨업하려면 당연히 힘들어야죠! 다들 바람의나라 해보셨죠?! 어느정도 렙업까지는 힘들지만 그뒤로는 쭉쭉되잖아욬ㅋㅋ 저는 아직도 다람쥐랑 토끼사냥을 하고있다고 생각을해요. 노가다죸ㅋㅋ 얼른 현철중검들고 사냥하고싶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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