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디자인 책 디자인가구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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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sandi.books with @get_repost ・・・ “단 한 번도 원한 적 없었던 이름” 요조 | 목소리를 찾은 구 홍대여신. . / <두 개의 목소리>가 공개되기 하루 전 어느 행사장에서 요조 씨를 만났고 그 김에 확정된 표지를 보여주었다. 곧바로 이미지를 확대해 관찰한 요조 씨는 표지에 자신의 이름이 적힌 걸 보니 뭉클하다고 말했다. 그 말에 내가 더 뭉클해졌다. 원고를 마치고 표지 디자인 작업이 시작됐을 때 나는 북 디자이너 경란 씨에게 반드시 음악가의 이름이 표지에 모두 들어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는데 가장 먼저 표지를 확인한 ... #Repost @sandi.books with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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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도 원한 적 없었던 이름”
요조 | 목소리를 찾은 구 홍대여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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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목소리>가 공개되기 하루 전 어느 행사장에서 요조 씨를 만났고 그 김에 확정된 표지를 보여주었다. 곧바로 이미지를 확대해 관찰한 요조 씨는 표지에 자신의 이름이 적힌 걸 보니 뭉클하다고 말했다. 그 말에 내가 더 뭉클해졌다. 원고를 마치고 표지 디자인 작업이 시작됐을 때 나는 북 디자이너 경란 씨에게 반드시 음악가의 이름이 표지에 모두 들어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는데 가장 먼저 표지를 확인한 요조 씨가 거기에 반응을 돌려준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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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실린 모든 인터뷰는 사전 질문지로 시작되었다. 질문지 분량만 대체로 A4 세 장이 나왔고, 적지 않은 양이라 준비하면서도 음악가 각각이 이걸 확인하는 일부터 피곤하지 않을까 늘 걱정스러웠다. 요조 씨는 꼼꼼하게 질문지를 확인한 뒤 몇 가지 의견을 더해 보내온 답신으로 나를 또 뭉클하게 만들었다. “제 인생의 한 부분에 이렇게 집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경험한 바 말고도 요조 씨의 정중한 매너와 다정한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증거는 아주 많다. 요조 씨가 쓰는 글이 그렇고 요조 씨가 하는 팟캐스트가 그렇다. 나는 요조 씨에게 왜 친구가 많은지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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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분. 요조 씨를 오래 괴롭혔던 그 별명을 피하는 게 맞지 않을까 고민했지만 조금 더 고민한 끝에 결국 쓰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목소리를 찾은 구 홍대여신”으로 마무리했다. 그 말이 사람을 어떻게 바꿔놨는지가 요조 씨가 들려준 이야기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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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도 원한 적 없었던 그 오래된 별명에 따른 피로를 시작으로 음악과 책방 등 요조 씨 삷에 관한 깊은 이야기가 어느 정도 마무리된 뒤 우리의 화두는 떡볶이로 돌연 전환되었다. 그러면서 엄청난 생기가 돌았다. 나한테도 요조 씨한테도 떡볶이는 영원한 소울푸드이고, 그래서 떡볶이 얘기는 지금까지 이어진다. 며칠 전 문자를 주고받으며 떡볶이를 쏘겠다는 나를 두고 “떡볶이 사주는 사람이면 그걸로 충분한 사람”이라 요조 씨는 말했다. 나는 또 뭉클해졌다. 이영자가 요새 들려주는 유려한 음식의 언어 이상으로 훌륭한 페이소스라 생각했다. 여담으로 요조 씨는 정통파다. 떡볶이는 밀떡이라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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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목소리
#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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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dear.vely (@get_repost) ・・・ 공구오픈<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 - - - #중국어 전문가 나나 선생님의 신간도서 꼬마 판다 나나의 말문이 빵 터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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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dear.vely (@get_repost) ・・・ 공구오픈 - - - - #중국어 전문가 나나 선생님의 신간도서 꼬마 판다 나나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마디 중국어 그림책 초특가 앵콜 오픈 - - - - 전체 구성 구성1) 본책 30권 (세이펜 가능) / cd3장 구성2) 본책 30권 / cd3장 / 단어 패턴북 3권 / 패턴북 cd3장 (세이펜 가능) 옵션에서 추가로 피노키오 세이펜 16G 선택 구매 가능해요 - - - 아이의 일상 중 아침/점심/저녁에 일어나는 대화를 정리한, 귀여운 ... #Repost @dear.vely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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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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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판다 나나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마디 중국어 그림책 초특가 앵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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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1) 본책 30권 (세이펜 가능) / cd3장
📌구성2) 본책 30권 / cd3장 / 단어 패턴북 3권 / 패턴북 cd3장 (세이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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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신 구성으로 구입 하시면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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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dear.vely (@get_repost) ・・・ 공구오픈<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 - - - - #디어블리 이건 더이상의 말이 필요 없는 도서지요? <span class="emoji emoji1f60a"></span> 웅진 주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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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dear.vely (@get_repost) ・・・ 공구오픈 - - - - - #디어블리 이건 더이상의 말이 필요 없는 도서지요? 웅진 주니어 주최 앤서니브라운 베스트 25 초특가 공구 오픈 - - - 초등 교과서 수록도서 문화 관광부 추천 도서 어린이 도서 연구회 추천 도서 열린 어린이 선정 좋은 그림책 - - - 초특가 할인에 구매자 전원 앤서니브라운 특별판<나의 상상 미술관> (정가 32,000원) 선물까지 🏻 이런 구성 이 가격은 디어블리에서만 가능하지요? ... #Repost @dear.vely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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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819일째] 16. 12. 13 홍콩 영국이 추진한 아시아 식민정책의 주타겟은 중국이었다. 하지만 당시 청나라는 영국과 너무 멀었다. 아무리 막강한 해군을 보유했던 영국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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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819일째] 16. 12. 13 홍콩 영국이 추진한 아시아 식민정책의 주타겟은 중국이었다. 하지만 당시 청나라는 영국과 너무 멀었다. 아무리 막강한 해군을 보유했던 영국이라 해도 지리적인 한계는 극복하기 어려웠다.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영국은 중국과 가까운 곳에 해군기지를 건설하려 했다. 기지 건설을 위해 중국 해안을 탐문하던 영국은 이상적인 조건을 가진 황폐한 섬 하나를 발견한다. 홍콩이었다. . 영국은 홍콩에 해군기지를 건설했다. 그리고 인도의 벵갈 지역에서 재배한 대량의 아편을 중국에 수출했다. 중국인들을 아편으로 중독시킨 ... [세계일주 819일째] 16. 12. 13
홍콩
영국이 추진한 아시아 식민정책의 주타겟은 중국이었다. 하지만 당시 청나라는 영국과 너무 멀었다. 아무리 막강한 해군을 보유했던 영국이라 해도 지리적인 한계는 극복하기 어려웠다.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영국은 중국과 가까운 곳에 해군기지를 건설하려 했다. 기지 건설을 위해 중국 해안을 탐문하던 영국은 이상적인 조건을 가진 황폐한 섬 하나를 발견한다. 홍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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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홍콩에 해군기지를 건설했다. 그리고 인도의 벵갈 지역에서 재배한 대량의 아편을 중국에 수출했다. 중국인들을 아편으로 중독시킨 영국의 의도는 청나라가 아편을 빌미로 분쟁을 일으키는 것이었다. 자국민에게 마약을 팔아대는 국가를 가만히 놓아둘 국가가 어디 있을까. 아니나 다를까 청나라는 아편에 대한 책임을 영국에 물었고 이는 결국 전쟁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것이 바로 아편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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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는 영국의 군대를 막아낼 힘이 없었다. 상해까지 점령해버린 영국 군대에 제동을 걸 수 있는 방법은 영국이 원하는 대로 조약을 체결하는 것 밖에 없었다. 1842년 8월 청나라는 역사상 첫 불평등조약(난징조약)을 맺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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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조약의 내용을 크게 두 가지이다. 홍콩을 공식적으로 영국에 넘겨줄 것. 아편을 합법적으로 판매할 항구를 개방할 것. 이 조약으로 영국은 노예에 이어 마약까지 팔아 눈부신 성장을 이룩한 가장 비신사적인 국가가 되었으며 청나라는 영국이 자국민들에게 마약을 판매하는 행위를 제재할 수 없는 굴욕을 맛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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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령이 된 홍콩은 식민시대의 아픔을 뒤로한 채 날로 번영하게 된다. 수탈한 청나라의 차와 비단은 홍콩을 통해 영국으로 흘러들어 갔고 인도에서 생산된 아편 역시 홍콩을 통해 청나라로 들어갔다. 그렇게 홍콩은 150년간 막대한 이익을 영국에게 안겨주며 식민지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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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영국은 중국에 홍콩을 반환한다. 하지만 영국은 홍콩의 경제적 가치를 포기할 수 없었다. 홍콩엔 어마어마한 영국의 자본이 있었고, 이것이 사회주의 국가 중국에 넘어간다면 그 자본은 중국의 소유가 될 것임이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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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홍콩이 사회주의화 되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홍콩 반환을 2년 앞둔 1995년 최초의 선거를 실시한다. 민주주의가 발달한 영국이 홍콩에 일찌감치 민주제를 전파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홍콩은 150년간 자치를 인정받지 못했다. 1997년까지 홍콩은 영국 총통의 지배를 받았던 식민지였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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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민주제를 도입하려는 영국의 속 보이는 꼼수 앞에서 중국은 하루라도 빨리 홍콩을 반환받아야 했다. 그렇게 양측이 합의한 '일국양제'. 홍콩과 중국은 하나의 국가이지만 중국은 홍콩의 자치와 민주화를 존중하겠다는 원칙이었다. 이로써 영국은 그들의 자본을 지킬 수 있었고 중국은 홍콩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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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홍콩에서 철수하자마자 중국은 합의와는 다르게 홍콩에 대한 간섭과 통제를 늘려갔다. 2014년, 홍콩은 행정장관을 뽑는 직접선거를 앞두고 있었다. 이때 중국은 홍콩의 자치를 침범하고 만다. 행정장관 후보자를 중국 정부가 직접 고른 것이다. 중국 공산당을 지지하는 친중 후보만 가득한 상태에서 홍콩인들이 직접선거를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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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으로 홍콩인들은 거리로 나왔다. 이른바 우산혁명이다. 경찰들의 최루탄을 우산으로 막아내며 완전 직선제를 요구한 민주화 시위는 '일국양제'라는 원칙을 어긴 중국에 대한 분노가 표출된 사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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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는 79일 만에 끝났다. 중국은 '일국양제'가 홍콩에 고도의 자치권을 보장하겠다는 것이지 완전한 자치를 보장하겠다는 것이 아니라는 성명을 내놓았다. 민주화를 요구하던 이들을 천안문에서 탱크로 짓밟아버린 그들이 이야기하는 고도의 자치는 무얼 의미하는 것일까. 어쨌든 홍콩인들이 요구한 완전 직선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2017년 홍콩인들은 중국 정부가 추천한 3명의 행정장관 후보자들을 두고 허울뿐인 직선제 투표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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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정의 당사자는 영국과 중국이었는데 현재 영국은 홍콩의 금융으로 막대한 돈을 버는 것에만 몰두할 뿐 중국이 홍콩에 관여하는 것엔 관심이 없다. 이러한 영국의 태도는 아프리카의 내전, 인도 파키스탄 분쟁,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에서도 동일했다. 결국 자국의 이익만을 앞세운 영국과 중국 사이에서 가장 피해를 보고 있는 건 홍콩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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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세계여행 #배낭여행 #홍콩 #travel #hong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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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먹으러 가는데, 옷은 양키즈 모자는 내셔널즈라고 남편이 놀렸다. 뭔 상관이지? . 사람을 더 깊이 알려면 여행이란 말은 부부 간에도 유효한 것 같다. 세계관과 가치관에 닮은 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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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먹으러 가는데, 옷은 양키즈 모자는 내셔널즈라고 남편이 놀렸다. 뭔 상관이지? . 사람을 더 깊이 알려면 여행이란 말은 부부 간에도 유효한 것 같다. 세계관과 가치관에 닮은 점이 많아 결혼했지만, 구체적으로는 다른 점이 훨씬 많다는 걸 살면서 계속 느끼는데 주로 여행, 낯선 곳에선 차이가 더 커진다. . 함께 다닐 때 늘 모든 것을 신경쓰는 쪽은 남편이다. 기차, 비행기, 지하철, 택시의 시간과 위치, 동선을 고려하고, 새벽에 일어나 그날의 스케쥴과 식당을 검색하는 등 그의 업무는 끝이 없는데, 단순히 일을 나눈다고 될 게 아니다. 호텔방에서 양말을 ... -
아침 먹으러 가는데, 옷은 양키즈 모자는 내셔널즈라고 남편이 놀렸다. 뭔 상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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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더 깊이 알려면 여행이란 말은 부부 간에도 유효한 것 같다.
세계관과 가치관에 닮은 점이 많아 결혼했지만, 구체적으로는 다른 점이 훨씬 많다는 걸 살면서 계속 느끼는데 주로 여행, 낯선 곳에선 차이가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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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다닐 때 늘 모든 것을 신경쓰는 쪽은 남편이다.
기차, 비행기, 지하철, 택시의 시간과 위치, 동선을 고려하고, 새벽에 일어나 그날의 스케쥴과 식당을 검색하는 등 그의 업무는 끝이 없는데, 단순히 일을 나눈다고 될 게 아니다.
호텔방에서 양말을 몇시쯤 빨아야 다음날 잘 마른 상태로 신을 수 있는지 난 모른다. 어떤 순서로 놀아야 피로 축적을 줄이고 비용과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어느 나라에선 어떤 재료들이 맛있고, 어떤 음식을 시켜야 본전 이상 하는지에 전혀 감이 없다. 언제나 그는 내 것 까지 챙겨준다. 자고 일어나면 양말들은 빨려져 있다. 시키는대로 하거나 먹으면 웬만하면 다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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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택시를 잡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구글맵으로 틈틈이 확인하는 동안, 난 멍 때리고 있거나 창밖을 구경하거나, 인스타그램을 하거나 글을 쓴다.
기차를 타면 나는 옆사람에게 온전히 의존해 푹 자고, 일어나면 옆에 눈이 벌개진 사람이 목적지를 지나칠까봐 내내 깨있었다는 걸 알게된다. 거의 신생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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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계속 표정이 어둡길래 왜그러냐 하니, 아침 먹이고 너 씻고 짐 꾸리다가 공항에 늦을까봐 신경쓰느라. 결국 두시간이나 빨리 도착하니 그제서야 웃고 있다. 걱정왕이냐고 놀렸지만 내심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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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겐 똑똑하고 센스있게 생활하는 것이 일상이고 당연하기 때문에 첨에는 나를(물건을 흘리고 다님, 언제나 길을 반대로 감, 늘 맛없는 식당을 고름, 지하철을 놓치거나 다른 걸 탐) 보고 당황했다고 한다. 혹시 일부러 항상 반대로 가는 거냐고 진지하게 물은 적도 있다. 어떤 의도가 있지 않고서야 이렇게 특이한 행동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한 적이 꽤 많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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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남편이 골라둔 식당이 갑자기 닫혀있거나, 꼭 타려했던 차편이 문제 생기거나, 살다보면 늘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고들에 그가 큰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는 아무렇지 않기 때문에 우리 가족의 위기 상황에선 리더십을 갖게 된다.
함께 있으면 길거리 음식을 먹어도 맛있고 오래 걸어서 물집이 잡혀도 괜찮고 그런 거 아닌가. 어떤 일이 생겨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그리고 실제 상대가 괜찮아 하는 것이 그에게 안심을 준다. 그리고 실제 해프닝 속에 더 재미있는 일이 생긴다! 물론 인생이 해프닝 투성이라면 고달프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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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일을 할 때는 내가 더 빡빡하고, 완벽주의적이고(생활로 돌아오면 다시 바보), 남편은 웃으며 방송하고 좋은게 좋은 사람이다보니, 결혼 초기 내가 남편을 닥달할거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실제로는 잔소리왕에게 늘 채찍질 당하며(호텔 욕실 깔끔히 쓰는 법 등) 사는 나인데.
다행인 건, 결혼 1년을 살아보니 우리가 서로의 다른 점을 엄청 존경하며 좋아한다는 것이다. 가끔 내가 여자오상진 처럼 해줄까 그러면 남편은 질색을 하며 싫어한다. 나도 남자김소영 어우 너무시러 최악... 서로를 마음에 들어한다는 걸 여행할 때 마다 알게 된다. 즐거운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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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책방여행NY #이제일하자
#당인리책발전소 #책발전소위례 #낼부터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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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이벤트 - 요즘 오를대로 오른 제 피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홈케어를 궁금해 해주셨어요. <span class="emoji emoji1f60a"></span> 우선 저는 성격이 예민한 편이라서, 신경쓰는 일이 있으면 잠도 못자는 성격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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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이벤트 - 요즘 오를대로 오른 제 피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홈케어를 궁금해 해주셨어요. 우선 저는 성격이 예민한 편이라서, 신경쓰는 일이 있으면 잠도 못자는 성격이에요. 회사를 그만두고 제 일을 시작하면서 부터 불면증은 항상 따라 왔었죠. 나름 잠을 자기 위해서 수면요법이나 베개 바꾸기, 잠자기전 책 읽기 여러 방법을 취해 보았고 그러던 중 제 지인이 ️제이준 코스메틱에서 나온 에센셀 마스크팩이 있는데, 홈케어를 좋아하는 저에게 선물을 해주었어요. 저는 특히나 향에도 예민하기 때문에 향수나 특히나 바디로션, 화장품 등 향이 조금이라도 ... -
#선물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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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를대로 오른 제 피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홈케어를 궁금해 해주셨어요. 😊
우선 저는 성격이 예민한 편이라서, 신경쓰는 일이 있으면 잠도 못자는 성격이에요. 회사를 그만두고 제 일을 시작하면서 부터 불면증은 항상 따라 왔었죠. 나름 잠을 자기 위해서 수면요법이나 베개 바꾸기, 잠자기전 책 읽기 여러 방법을 취해 보았고
그러던 중 제 지인이 ✔️제이준 코스메틱에서 나온 에센셀 마스크팩이 있는데, 홈케어를 좋아하는 저에게 선물을 해주었어요.
저는 특히나 향에도 예민하기 때문에 향수나 특히나 바디로션, 화장품 등 향이 조금이라도 역하거나 독하면 머리 부터 딱 아픈 피곤하디 피곤한 스타일이기 때문에, 아무리 효능이 좋아도 향이 독하면 쓰지 못합니다. ㅠㅠ
선물 받은 ✔️제이준 코스메틱의 에센셀 마스크 팩은, 아로마 테라피 에센셀 오일로 제작된 제품이라서 라벤더🌿, 로즈마리🌱, 자몽🍊 향으로 제작되어서 마사지도 좋아하는 저에게는 찰떡으로 맞는 팩이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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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지친 일상 속 집에서 받는 아로마테라피 인거죠.💆🏻‍♀️
저는 우선 라벤더 향을 너무 좋아하기도 해서 반신욕 입욕제로도 사용하고 있는데, 팩으로 까지 나오니 너무 좋더라고요.
거기에 라벤더🌿 향이 스트레스와 수면에 좋은거 아시죠?🤚🏻
집에서 잠자기전 해주면 우선 제가 좋아하는 향을 맡으니 마음도 편해지고 수면하는데도 너무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저 처럼 라벤더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공감하실 부분이에요. 거기에 정말 푸석한 제 피부가 반신욕하면서도 팩을 하고 틈만 나면 홈케어 해주니, 주변에서 피부톤 피부가 광이 난다며 주변 지인들에게 인정을 받으니 정말 이 제품들이 탐이 났고! 소개해드리고 싶었고!
✔️제이준 코스메틱의 문을 두들겨서 4월부터 진행된 미팅의 미팅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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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셀 테라피는 자몽,로즈마리,라벤더로 구성되어 있고, 향 뿐만 아니라 세 가지 모두 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자몽🍊 - 피부 진정, 모공 관리
📍로즈마리🌱 - 미백, 피부 활력
📍라벤더🌿- 피부 산화 방지, 탄력
세 가지 모두 향 하나 하나 정말 아로마 테라피 처럼 은은하면서 향이 좋아서 더 쓰고 싶은 팩이에요! ✨✨
요즘 너무 덥잖아요? 휴가를 못가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이런날 정말 시원한데서 아로마 테라피 받으면서 휴식을 취하고 싶잖아요.
그래서 제가 제가 쏩니다.!! 사전에 미리 테스트 해보고 싶으신분들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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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못가시거나 아니면 뭐 다른 이유라도 상관없어요!
피부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거나 불면증에 시달리시거나, 원하시는 기능이 있는 팩 종류를 선택하신 후 좋아요와 댓글로 원하시는 에센셀 팩 (ex- 로즈마리, 라벤더,자몽) 종류는 남겨주시고 이유와 함께 남겨 주시면 제가 10분게 쏩니다.
1박스에 10개 (정가 30,000원)
제가 당첨 되신 분들은 따로 아이디와 DM 남기겠습니다.
많이 많이 신청해 주세요. ♥️
정말 이 팩에 대해서 할말이 너무 많은데 꾹꾹 눌려 담아서 여기까지 줄인다고 힘들었어요!
자세한 이야기는 블로그와 인스타에 계속 공유 할게요!
우리 모두 집에서도 아로마테라피를 받는 느낌 💆🏻‍♀️
힐링 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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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은 26일부터 28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29일날 됩니다 (후기도 빵빵하게 써주세요)
📍공구기간은 - 8/1일부터 8/3일까지 (3일간 진행됩니다)
#이벤트 #뷰티 #공구 #제이준코스메틱X드레스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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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부터 진짜 좋은형님이라고 지내왔는데 진짜 실망입니다 행님 행님이라고도 하기싫은데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하세요 몇년전에 네이트판에 어떤남자가 올린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억몇천만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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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부터 진짜 좋은형님이라고 지내왔는데 진짜 실망입니다 행님 행님이라고도 하기싫은데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하세요 몇년전에 네이트판에 어떤남자가 올린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억몇천만원이 통장에 잘못들어온 글 본적이있었는데 몇년후에 그게 형님이 저금한거라며 금액하나 고치지않고 올리셨을때부터 신뢰는 잃었지만 가진대로 사는게 그렇게 창피한게아닙니다 포토샾 쪼끔해서 금액은 좀 바꿔주시지.. 그렇게 가난하지도않으신분이 왜 지인들을 이용해서 거짓말 뒷담 욕으로 자기를 추켜세우시는지..저는 정말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ㅋ 진짜 ... 중학교때부터 진짜 좋은형님이라고 지내왔는데 진짜 실망입니다 행님
행님이라고도 하기싫은데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하세요 몇년전에 네이트판에 어떤남자가 올린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억몇천만원이 통장에
잘못들어온 글 본적이있었는데
몇년후에 그게 형님이 저금한거라며 금액하나 고치지않고 올리셨을때부터 신뢰는 잃었지만
가진대로 사는게 그렇게 창피한게아닙니다
포토샾 쪼끔해서 금액은 좀 바꿔주시지..
그렇게 가난하지도않으신분이
왜 지인들을 이용해서 거짓말 뒷담 욕으로
자기를 추켜세우시는지..저는 정말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ㅋ
진짜 좋은형이라고 생각했는데 실망입니다
왜 자기자신이 가게 현금매출 훔쳐서 돈많은척 쓰고다닌 일을 제친구가 훔쳐서 짤랐다고
여기저기 말하고다니시는거에요?????
창이 귀에 다 들어갈거 생각하셔야죠
제친구는 그냥 월급도 제대로 못받았고 거짓말만 늘어놓는 행님한테 정이 떨어져서 다른곳으로 이직한거였는데요ㅎㅎㅎ
창이 다음에는 다른직원이 현금매출 빼간다고 했다면서요 아니 좀..행님...적당히해요
자기 가게도 아니라면서요?
공동대표라고 하시면서 가게하나 맡아볼래??
제안하시려고 술자리했던거 생각나네요 형님
그거 제 인생이였는데요? 행님!!!
행님도 알바천국으로 고용되신거라면서여..
제가 진짜 사실을 모르고 부산에가서
행님이랑 가게 같이해볼까 정말 진심으로 고민했었습니다 시간낭비할뻔했네요
자기 인생만 망치세요 저는 사양합니다아

징기스 대표님 창이가 만나서 얘기들었는데
형님 알바천국으로 구하셨다고 하더라고요
무슨 1억 가게에 넣어서 지분 까지 주신다고 하시던 분이 대체 왜 그렇게까지 하시는거에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어떤사람들은
1000만원도 없는애들이
3000만원짜리 5000만원짜리 차 할부 꽉꽉 넣어서라도 타고 다니면서 허세부리는게
문화라면 문화지만 남의 눈치만 보며 살다가
그렇게 가진거 하나도없이 보여주기식으로만 사는애들 많은나라지만 제 지인들은 안그런줄알았습니다
없는 벤츠 E클은 또 어디서 구해오셔서
자기차인냥 사진만 찍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뻔히 들킬 거짓말들 아닙니까!!! 죗값 받으시고 열심히 사세요
젊을때 못타더라도 언젠간 행님이 뱉었던
그렇게 살고있다고 마음속으로만 믿었던
그런인생 살수있습니다!!아직 30살도 안됬어요
31살 32살에 돈있고 좋은차타면 그건 창피한건가요
27살28살에는 차없을수도있어요
실제로 행님 네이트판에서 퍼오신 그사진
1억? 그거보다 돈많은사람들도
마티즈타는사람 많아요 그게 맞다고 생각해요 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게 뭐가 중요하다고 거짓말을 하고다녀요
남자가 쪽팔리게 더 참고 벌면되는거지
정말..법정에서 봐요 행님
1억은 넘게 저금하신분이
돈은 왜 빌려가신거에요? 여기저기서ㅋㅋㅋ
깜빡 속았습니다 행님
그래도 알바천국보고 전화하셨지만
매니저였잖아요 점장 근데 가게 점장이
가게 현금매출 쓰고 다니면
소는 누가키웁니까? 책임감이있어야지 사람이
인스타 페북에 쓰는건 사직동 징기스 하나만봐도
행님이 누군지 아는사람 있을거고
행님은 또 관종이시니깐 행님 스타일대로합니다
창피한줄아세요 제발

#어휴 #한심 #이시대의히어로
#열심히살아야지 #지바겐사야징
#네이트판링크ㅎㅎㅎ
#2018년 #시작부터힘나시겠네 #동기부여
#동생의마지막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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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gom.g_ (@get_repost) ・・・ #Repost @hyeonda_0 with @get_repost ・・・ 입마개의무착용법 완벽철회가 아니에요, 진돗개나 삽살개가 공격성이 강한가요? 묶어키우는 시골 진돗개들도 다가가면 만져달라고 얌전히 앉아서 기다리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공격성이 강하다는 기준은 어디서 나오는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의 토종개가 뭐냐고 묻는 아이들에게 입마개 착용한 진돗개와 삽살개의 모습을 보여줘야하는걸까요.. . 이번 기회를 토대로 진돗개 삽살개 등이 ... #Repost @gom.g_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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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마개의무착용법 완벽철회가 아니에요, 진돗개나 삽살개가 공격성이 강한가요?
묶어키우는 시골 진돗개들도 다가가면 만져달라고 얌전히 앉아서 기다리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공격성이 강하다는 기준은 어디서 나오는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의 토종개가 뭐냐고 묻는 아이들에게 입마개 착용한 진돗개와 삽살개의 모습을 보여줘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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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를 토대로 진돗개 삽살개 등이 아니라, 말하신 그대로 원점에서 다시한번 확인해주시길.. 개의 모든 행동은 견주, 즉 사람하기에 달렸다는걸 꼭 좀 알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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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기사내용 --------------
정부가 체고(발바닥에서 어깨뼈 높이) 40㎝이상 모든 개들의 외출시 입마개를 일괄 의무화했던 정책을 전격 철회한다. 대신 견종을 세분화해 공격성향이 강한 개들을 규제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청와대 관계자는 <뉴스1>에 "체고 40㎝이상 반려견의 입마개 일괄 착용은 원점 재검토하기로 했다"며 "진돗개, 삽살개 등 공격성 강한 견종과 사고 전력이 있는 개 등을 특정해서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월 체고 40㎝이상 개를 관리대상견으로 지정하고 외출시 입마개 착용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자 청와대는 대책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고, 결국 정책을 철회하기로 한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사고위험성을 방치해 국민들을 불안하게 할 수는 없기에 견종을 좀 더 세분화해 (견주의) 의무를 부과하는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며 "평가를 통해 개에게 공격성이 없다고 전문가들이 인증하면 규제대상에서 제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농식품부는 관련 전문가와 동물보호단체 등이 포함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입마개 착용 의무화 대신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TF에선 반려인을 위한 펫티켓 교육과 비반려인의 반려동물 인식개선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있으며 교육방식 다양화, 교재개발, 캠페인 추진방안 등도 논의 중이다.
이 관계자는 "아직 끈의 길이, 파파라치(일명 '견파라치') 등 문제가 남아 있어 한두차례 더 회의 가질 예정"이라며 "국민이 우려하지 않을 수준으로 점검해 오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격성 평가기준 등은 전문가들의 협의를 거쳐 정할 예정이다.
동물단체들은 입마개 일괄규제 폐지에 대해선 환영한다는 입장이지만 보완책으로 논의되는 추가 정책 대해선 다시금 우려를 표했다.

박소연 동물권단체 케어 대표는 "물었던 개라고 해서 다 공격성 강한 개라고 보면 안된다"며 사고이력관리 정책 역시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박 대표는 "견종의 공격성을 평가해 견종별로 입마개를 한다는데, 현재 국내에 개의 공격성을 평가할만한 제대로 된 기관도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면서 "어떤 방식으로 '공격성'을 판단할 기준을 만들 것인지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꼬집었다.
그는 "(개물림 사고 방지 등을 위해)모든 개가 훈련을 받도록 동물등록제를 정착시키고 교육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 것도 방법"이라며 "국내외 사례를 제대로 분석해 안전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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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원평, #아몬드, #창비 엄마는 아몬드를 많이 먹으면 내 머릿속의 아몬드도 커질 거라 생각했다. 그게 엄마가 기댈 수 있는 몇 안 되는 희망 중 하나였다. - p.26 내 머릿속의 아몬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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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평, #아몬드, #창비 엄마는 아몬드를 많이 먹으면 내 머릿속의 아몬드도 커질 거라 생각했다. 그게 엄마가 기댈 수 있는 몇 안 되는 희망 중 하나였다. - p.26 내 머릿속의 아몬드는 어딘가 고장 난 모양이다. 자극이 주어져도 빨간 불이 잘 안 들어온다. 그래서 나는 남들이 왜 웃는지 우는지 잘 모른다. 내겐 기쁨도 슬픔도 사랑도 두려움도 희미하다. 감정이라는 단어도, 공감이라는 말도 내게는 그저 막연한 활자에 불과하다. - p.27 책은 내가 갈 수 없는 곳으로 순식간에 나를 데려다주었다. 만날 수 없는 사람의 고백을 들려주었고 관찰할 수 없는 자의 인생을 ... #손원평, #아몬드, #창비

엄마는 아몬드를 많이 먹으면 내 머릿속의 아몬드도 커질 거라 생각했다. 그게 엄마가 기댈 수 있는 몇 안 되는 희망 중 하나였다. - p.26

내 머릿속의 아몬드는 어딘가 고장 난 모양이다. 자극이 주어져도 빨간 불이 잘 안 들어온다. 그래서 나는 남들이 왜 웃는지 우는지 잘 모른다. 내겐 기쁨도 슬픔도 사랑도 두려움도 희미하다. 감정이라는 단어도, 공감이라는 말도 내게는 그저 막연한 활자에 불과하다. - p.27

책은 내가 갈 수 없는 곳으로 순식간에 나를 데려다주었다. 만날 수 없는 사람의 고백을 들려주었고 관찰할 수 없는 자의 인생을 보게 했다. 내가 느끼지 못하는 감정들, 겪어 보지 못한 사건들이 비밀스럽게 꾹꾹 눌러 담겨 있었다. 그건 텔레비전이나 영화와는 애초에 달랐다.

영화나 드라마 혹은 만화 속의 세계는 너무나 구체적이어서 더 이상 내가 끼어들 여지가 없었다. 영상 속의 이야기는 오로지 찍혀 있는 대로, 그려져 있는 그대로만 존재했다. 예를 들어, '갈색 쿠션이 있는 육각형의 집에 노란 머리의 여자가 한쪽 다리를 꼬고 앉아 있다.'가 책의 문장이라면 영화나 그림은 여자의 피부, 표정, 손톱 길이까지 전부 정해 놓고 있었다. 그 세계에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책은 달랐다. 책에는 빈 공간이 많기 때문이다. 단어 사이도 비어 있고 줄과 줄 사이도 비어 있다. 나는 그 안에 들어가 앉거나 걷거나 내 생각을 적을 수도 있다. 의미를 몰라도 상관없다. 아무 페이지나 펼치면 일단 반쯤 성공이다. - p. 45-46

뭐든 여러 번 반복하면 의미가 없어지는 거야. 처음엔 발전하는 것처럼 보이고 조금 더 지난 뒤엔 변하거나 퇴색되는 것처럼 보이지. 그러다 결국 의미가 사라져 버린단다. 하얗게. - p.47

계절은 도돌이표 안에서 움직이듯 겨울까지 갔다 다시 봄으로 돌아오기를 되풀이했다. - p.47 "엄만 제가 정상적으로 살길 원하셨어요. 그게 무슨 뜻인지 가끔 헷갈리긴 하지만."
"바꾸어 말하면 평범하게 살기를 바랐던 게 아닐까."
"평범......"
내가 중얼거렸다. 틀린 말은 아닐지도 모른다. 남들과 같은 것. 굴국 없이 흔한 것. 평범하게 학교 다니고 평범하게 졸업해서 운이 좋으면 대학에도 가고, 그럭저럭 괜찮은 직장을 얻고 맘에 드는 여자와 결혼도 하고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그런 것. 튀지 말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것.
"부모는 자식에게 많은 걸 바란단다. 그러다 안 되면 평범함을 바라지. 그게 기본적인 거라고 생각하면서. 그런데 말이다, 평범하다는 건 사실 가장 이루기 어려운 가치란다."
생각해 보면 할멈이 엄마에게 바란 것도 평범함이었을지 모르겠다. 엄마도 그러지 못했으니까. 박사의 말대로 평범하다는 건 까다로운 단어다. 모두들 '평범'이라는 말을 하찮게 여기고 쉽게 입에 올리지만 거기에 담긴 평탄함을 충족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내게는 더욱 어려운 일일 거다. 나는 평범함을 타고나지 않았으니까. 그렇다고 비범하지도 않으니까. 그 중간 어디쯤에서 방황하는 이상한 아이일 뿐이니까. 그래서 나는 한번 도전해 보기로 했다. 평범해지는 것에. - p.81-82

계절은 어느덧 5월의 초입에 들어서고 있었다. 5월 정도면 많은 게 익숙해진다. 신학기의 낯섦도 사라진다. 사람들은 계절의 여왕이 5월이라고 말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어려운 건 겨울이 봄으로 바뀌는 거다. 언 땅이 녹고 움이 트고 죽어 있는 가지마다 총 천연색 꽃이 피어나는 것. 힘겨운 건 그런 거다. 여름은 그저 봄의 동력을 받아 앞으로 몇 걸음 옮기기만 하면 온다.
그래서 나는 5월이 한 해 중 가장 나태한 달이라고 생각했다. 한 것에 비해 너무 값지다고 평가받는 달. 세상과 내가 가장 다르다고 생각되는 달이 5월이기도 했다. 세상 모든 게 움직이고 빛난다. 나와 누워 있는 엄마만이 영원한 1월처럼 딱딱하고 잿빛이었다. - p. 135-136 "몰랐던 감정들을 이해하게 되는 게 꼭 좋기만 한 일은 아니란다. 감정이란 참 얄궂은 거거든. 세상이 네가 알던 것과 완전히 달라 보일 거다. 너를 둘러싼 아주 작은 것들까지도 모두 날카로운 무기로 느껴질 수도 있고, 별거 아닌 표정이나 말이 가시처럼 아프게 다가오기도 하지. 길가의 돌멩이를 보렴.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대신 상처받을 일도 없쟎니. 사람들이 자신을 차고 있다는 것도 모르니까. 하지만 자신이 하루에도 수십 번 차이고 밟히고 굴러다니고 깨진다는 걸 '알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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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도함입니다. 최근 9월 18일 발매된 Danny Boy & The Carriages 대니보이 앤 더 캐리지스 의 EP 'The Carriages' 의 디자인 작업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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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도함입니다. 최근 9월 18일 발매된 Danny Boy & The Carriages 대니보이 앤 더 캐리지스 의 EP 'The Carriages' 의 디자인 작업을 하였습니다. 제가 이 자켓을 디자인하며 고민했던 부분은 "대니보이 앤 더 캐리지스"라는 밴드 이름과 음악에 어울리는 글자를 만드는 부분이었습니다. 그것만 완성된다면 다른 부분은 일사천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밴드를 하는 분들이라면 자신의 밴드의 철자가 멋지게 디자인 되는 것을 상상하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저 역시 같은 마음으로, 만약 이 앨범이 잊혀지더라도 멋진 밴드 로고 정도는 ... 안녕하세요, 오도함입니다. 최근 9월 18일 발매된 Danny Boy & The Carriages 대니보이 앤 더 캐리지스 의 EP 'The Carriages' 의 디자인 작업을 하였습니다. 제가 이 자켓을 디자인하며 고민했던 부분은 "대니보이 앤 더 캐리지스"라는 밴드 이름과 음악에 어울리는 글자를 만드는 부분이었습니다. 그것만 완성된다면 다른 부분은 일사천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밴드를 하는 분들이라면 자신의 밴드의 철자가 멋지게 디자인 되는 것을 상상하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저 역시 같은 마음으로, 만약 이 앨범이 잊혀지더라도 멋진 밴드 로고 정도는 남기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래된 음반들의 표지를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특히 1940년대에 발매된 "The Wizard of Oz (Decca)"에 쓰인 글자들을 보며 직접 손으로 쓰며 작업하였습니다. 그 당시에도 손으로 직접 작업했으리라 상상하면서... "대니보이 앤 더 캐리지스"의 음악은 블루스와 컨트리를 기반
으로 한 '요즘 음악'이기에 오래된 앨범 표지처럼 보이면서도 당대적인 분위기도 유지하고자 했습니다.
처음으로 디지팩을 디자인 해보았기에 헤매는 부분도 많았지만 멤버분들과 인쇄업체의 도움 덕택에 수월히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빌어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디자이너로서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만, CD 자켓 디자인에 있어서 음악가로 활동한 경력으로 인해 대화를 수월하게 이끌어 갈 수 있고 CD와 테이프를 구매하며 음악 감상을 해온 세대였기 때문에 디테일에 있어 조금 유리한 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건비는 앨범 제작 비용의 10퍼센트 내외로 책정하였습니다.
경력이 있는 전문 디자이너가 아니기에 합리적인 한도 내에서 최저비용을 고심한 끝에 현재의 기준을 적용하였습니다. 다른 작업 역시 이와 같은 기준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음반 제작이나, 포스터, 굿즈에 있어서 고심하고 있는 음악가 분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과 느낌을 물건으로 구현하는 과정은 악상을 음악으로 만드는 것만큼이나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을 고루 경험해 본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email protected]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Danny Boy & The Carriages 의 EP, "The Carriages" 의 발매를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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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하도 안 읽어서 올리기로 한 1주 1철학 리뷰 주크박스의 철학,히트곡-페테르 센디 히트곡은 독특성이자 상투성이라는 양립 불가능한 특성을 동시에 지닌다. 1. '히트곡'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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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하도 안 읽어서 올리기로 한 1주 1철학 리뷰 주크박스의 철학,히트곡-페테르 센디 히트곡은 독특성이자 상투성이라는 양립 불가능한 특성을 동시에 지닌다. 1. '히트곡'으로 소비되는 노래들은 자기 자신을 물신화된 상품이라 의식하는 화자(이자 환각)들을 등장시킨다. 이는 교환가치와 생산가치와의 관계를 망각케해 서로를 교환가치로만 여기는 물신화를 보여준다. (벤야민의 산책자 이론을 경유해) 우리는 지겹게 비슷한 레퍼토리로 반복되는 히트곡의 '전복적인 권태'에서 상품의 위치에 선 산책자로의 나른한 경험을 한다. 이때 우리는 히트곡을 ... 책 하도 안 읽어서 올리기로 한 1주 1철학 리뷰

주크박스의 철학,히트곡-페테르 센디

히트곡은 독특성이자 상투성이라는 양립 불가능한 특성을 동시에 지닌다.

1. '히트곡'으로 소비되는 노래들은 자기 자신을 물신화된 상품이라 의식하는 화자(이자 환각)들을 등장시킨다. 이는 교환가치와 생산가치와의 관계를 망각케해 서로를 교환가치로만 여기는 물신화를 보여준다. (벤야민의 산책자 이론을 경유해) 우리는 지겹게 비슷한 레퍼토리로 반복되는 히트곡의 '전복적인 권태'에서 상품의 위치에 선 산책자로의 나른한 경험을 한다. 이때 우리는 히트곡을 통해 자본주의의 본질의 양태를 볼 수 있다.
2.히트곡은 나르시시즘과 자기욕망의 발현이다. 말과 말은 반복되며, 히트곡과 히트곡들은 영원회귀하며 그 안에서 자기 자신을 완성시키려한다. (2에서 예시로 드는 노래는 Parole Parole Parole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히트곡은 상투성 속 프로그램화/코드화된 세상에서 탈주하는 단 하나의 경험을 개인에게 심어준다. (키에르케고르의 소설 <반복>을 경유해) 어떤 의미에서 반복된 일상은 불가능하다. 상투성과 진부함을 보는 가운데 그들은 자신의 비범함을 되찾는다. 이러한 역설은 저것들과 내가 다르다는 밀어냄에서부터 온다. 우리는 히트곡을 향유해 매 순간 상투성을 우리 자신에게 유일한 현재로 받아들인다. 히트곡에 열광하고/덧없는 열정을 쏟아붓는 건 그 때문이다.
3. 후렴구로 대표되는 되풀이되는 멜로디는 반복침입의 과정이다. 음악은 그 음악을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음악을 듣는 시간에서 판단을 중지케하며 돌발적으로 분출해 새로운 의미를 찾게끔하는 영원회귀의 수단이 된다. 노래는 삶의 흐름을 중단시키려 찾아온 '유령'으로 읽힌다. 보리스 비앙은 히트곡을 비밀정보Tube라 일컫었고, 노래는 그 개인의 고유성을 파악하는 단서로 작동한다. 히트곡은 한 개인의 기억으로 만든 한정된 경제가 아니라 그걸로 하여금 타인과 소통하게끔(저자는 어쩌면 연대의 가능성도 제시한다.) 만드는 역할도 한다.
4. 낭만주의는 음악 그 자체만의 아름다움을 중요시하던 절대음악을 해체했고, 멜로디는 그제야 메시지와 결합한다. 벤야민 식으로 역사는 글로 형상화하고, 시장과 영혼을 유비관계로 보는 관점을 도입해보자. 노래를 검열하는 문화는 우리의 무의식에서도 히트곡을 스스로 검열토록 만들었다. 그러므로 검열은 히트곡은 음악상품을 유통하는 데 있어 집단적 억압의 실행를 하려했다. 히트곡을 검열하는 일은 그 멜로디가 아니라 그 노래와 다른 정동이 결합할 가능성을 금지하는 일이다. 노래들이 스스로 가사에서 검열하는 것은 그것들이 단지 상품에 불과하며, 그들이 내용없는 내밀성이라는 것을 포장하려는 행위다. 다시 말해, 노래들은 자기들이 무의미하며 상품에 불과하다 포장하지만 그것들이 지닌 (잠재적 정동으로부터 발생하는) 정치적 가능성을 배제시키려하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반복침입'이 작동하기에 모든 노래는 "찬가내밀성"을 지닌다. 이는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을 혼동케하며, 사적영역을 공적 영역으로 확장시킨다. (우리나라의 예시를 들자면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를 혁명가(?)로 전유한 이화여대 시위가 있다.) 앞서 이를 연출한 상황과는 달리 우발적으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5. 음악은 상품으로의 우리와 닮아있으며, 우리는 히트곡을 닮았고 히트곡들은 서로를 닮아있다. 앞서 히트곡과 우리가 상품의 위치로 닮아있다는 건 이런 의미에서다. 히트곡은 언제나 대체가능하며, 순환하고, 일반적 등가성을 지닌다. (히트곡들이 대체로 돈 이야기를 하는 건 스스로가 우리와 마찬가지로 돈과 교체가능한 교환가치화된 존재라는 걸 자기지시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우리가 돈으로 교체가능한 존재인 동시에 그럴 수 없는 존재로 스스로를 정치화하고 창조해나간다.
6. . 칸트는 음악과 재담이 오로지 교체로서 즐거움을 준다며 비판했다. 그는 절대음악을 미적 관념들과 지성의 표상들이 상호교환되는 유희라 말했다. 이는 끝없이 교체되는 가운데 "반성의 여지를 남겨놓지 않는" 예술이라 말하지만 이런 대중음악은 그런 의도를 지니는 음악이 아닌 그저 삶처럼 내던져진 것뿐이다. 칸트는 더불어 (좋은 평판이라 말하는) 명성을 비판했다. 명성은 교환경제로 교환이 불가능한 고유한 것이며, 사후적으로 형성된 것이다. 앞서 히트곡들은 서로가 닮아있고, 등가교환이 가능한 존재라 말했다. 즉, 히트곡은 대체불가능한 존재이기 위해 인간처럼 명성을 욕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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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정석: 토요일 오전에는 되도록이면 운동으로 시작을 하고, 마음 맞는 친구들과 브런치를 먹는다면 그 이후에는 무슨 일이 벌어져도 이 주말은 우선 성공적이다. _ 지지난 주는 딱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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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정석: 토요일 오전에는 되도록이면 운동으로 시작을 하고, 마음 맞는 친구들과 브런치를 먹는다면 그 이후에는 무슨 일이 벌어져도 이 주말은 우선 성공적이다. _ 지지난 주는 딱히 결론짓기 어려운 일들로 스트레스의 연속이었고 주말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_ a. 옛날에 봤던건데 다시 보려니까 신이 나지도 않고 b. 뭔 말인지도 모르겠고 c. 변수는 또 왜 이렇게 많은지 _ 간만에 초강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풀어보려다 시간에 쫓겨 홍합찜이랑 감튀를 먹었다 (읭?). 난 합리적인 사람이니까. _ 너무 간만에 스트레스를 받아서일까 잘 오지 않는 두통으로 ... 주말의 정석:
토요일 오전에는 되도록이면 운동으로 시작을 하고, 마음 맞는 친구들과 브런치를 먹는다면 그 이후에는 무슨 일이 벌어져도 이 주말은 우선 성공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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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 주는 딱히 결론짓기 어려운 일들로 스트레스의 연속이었고 주말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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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옛날에 봤던건데 다시 보려니까 신이 나지도 않고
b. 뭔 말인지도 모르겠고
c. 변수는 또 왜 이렇게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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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초강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풀어보려다 시간에 쫓겨 홍합찜이랑 감튀를 먹었다 (읭?). 난 합리적인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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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간만에 스트레스를 받아서일까 잘 오지 않는 두통으로 시작된 토요일은 우렁차게 날씨가 맑았다. 운동 후 길 건너편이라 들린 꽃시장, 그곳에서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싱코 돌로레스(5불)의 장미 한 더미. 웬지모르게 땡기는 보랏빛 장미 앞을 서성거렸다. 조금 더 기웃거려보니 자줏빛이 더 예뻐보여 되도 않는 스패니쉬.... 그 조차도 못하고 파렴치한 손가락으로 이것도 싱코돌로레스에 줄 수 있냐고 진지하게 흥정하고 있는데 문자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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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운동 끝났는데 브런치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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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마음에 적절하게 장착되어 있던 현금 5불을 건네고 보랏빛 장미를 챙겼다. 할 일이 많다며 밥만 먹고 일어서는 친구들에게 힘차게 장미를 한송이씩 뽑아줬다, 괜찮다고 마다하는 걸 굳이 챙겨두라며. 그렇게 억지로 쥐어준 장미는 꽃잎이 끊임없이 흐드러져 집에 도착했을 때는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었다는.
꽃길 걸으라고.......... 그런거야.. 끙.
손을 펴보렴, 행운을 쥐어줄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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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후 집에 오는 길에 2권의 책자를 샀다.
한 권은 아니 살 법 하지만 세일이라서 사는 충동구매였는데 알고보니 새로운 에디션이 출간되어 하는 세일. 비교해보다가 발견한 사실이 내가 쥔 책자가 유일하게 잘 못 표기되어 새로운 에디션을 할인가에 사는 행운이, 오예. 쥐어도 또 하필이면 그런 것을 쥐었어요, 어쩜그래~
손을 펴보렴, 행운을 쥐어줄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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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피크를 쳤을 쯤 출타 중이신 엄빠와 통화가 되었다. 도무지 장황하게 횡설수설할 수 밖에 없는 딸의 마음을 엄빠는 간단하게 다스렸다. 집에 들어와 꽃을 헤쳐모으며 그 내용을 찬찬히 생각 해 보았는데 그렇게 찬찬히 근본적인 시선에 대한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이 주말은 더할나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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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전에는 책을 좀 읽고 교회에 늦지 않는다면 이번 년도가 우선 성공적이다. 응, 이번 년도가.
예배 후, 간만에 만난 셋이서 점심을 먹었다. 주말의 키워드는 대체로 여자셋.
너무 오랜만에 마주하여 요즘 누구랑 친하냐나는 질문에 너, 라고 했다. 너는 어떠한지 모르겠다만 난, 너.
기다리는 동안 눈독들이던 자리에 앉혀줬다. 게다가 식사비를 엄청 할인해줘서 몸둘바를. 날씨는 또한번 우렁차게 맑았으며 후식으로 레몬 타르트까지 먹어 비타민 지수까지 만땅 채웠다 (읭?). 난 영양가 있는 사람이니까.
손을 펴보렴, 행운을 쥐어줄게.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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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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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몇달간 나를 끙끙 앓게 한 문제들과 씨름하다 이번에 안되면 그만 둬야지 하니 풀렸다 (역시 협박은 항상 뒷주머니에).
2. 의미 있는 브라우징도 시작했고 (탭만 100개 열어놓는 브라우징, 리딩 아님).
3. 스모오렌지라 불리우는 한라봉과 계란도 샀으며 (음식은 버리지 않기위해 미니멀리즘).
4. 한국에 있는 친구와 통화까지 한데다가 (한국에서의 전화는 항상 반갑다. 아니, 전화는 항상 반갑다). 5. 금요일에 내동댕이 치고 나온 일을 마무리까지 (그렇다면 저 내일 출근 안 해도 될까요).
_
이 모든 것을 이루는 기적이 있었는데
_
이러한 기적적인 생산성과 앞서 말했던 행운이 접목된 주말은 극히 드물어 이런 주말이 정석이라면 자주 오지 않아 슬프겠으니. .
나에게 주말의 정석은 아무래도 삶의 원동력에 자극을 받는 주말인 것 같은데 깊숙이 파묻혀 사는 삶 속에서 나를 끄집어내어 근본적인 시선을 다시금 얻저스트하는 정도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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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펴보렴, 행운을 쥐어줄게.
#실리콘아일랜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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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좋아하는 동생이 시드니에 놀러왔어요 <span class="emoji emoji2708"></span>️ - 같이 밥을 먹으며 수다가 오가던 중. - 언니, #시드니 에 오니까 아이들이 제일 먼저 알아채요, "엄마, 공기가 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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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좋아하는 동생이 시드니에 놀러왔어요 ️ - 같이 밥을 먹으며 수다가 오가던 중. - 언니, #시드니 에 오니까 아이들이 제일 먼저 알아채요, "엄마, 공기가 달라요" 라고.. - 시드니 공기가 그렇게 좋았나?🤔 - 생각해보니 하루가 멀다하고 인친님들의 피드에 #미세먼지 라는 4글자가 끊임없이 등장하곤 했던 것 같아요 - 1급 #발암물질 이라는 미세먼지, 대체 얼마나 고약하고 심각하길래.. - 마스크에서부터 공기청정기, 심지어는 클렌저에 #마스크팩 등 화장품까지 미세먼지 잡는다는 제품들이 끊임없이 ... 참으로 좋아하는 동생이
시드니에 놀러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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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밥을 먹으며 수다가 오가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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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시드니 에 오니까
아이들이 제일 먼저 알아채요,
"엄마, 공기가 달라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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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공기가 그렇게 좋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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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하루가 멀다하고 인친님들의 피드에
#미세먼지 라는 4글자가
끊임없이 등장하곤 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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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발암물질 이라는 미세먼지,
대체 얼마나 고약하고 심각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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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에서부터 공기청정기,
심지어는 클렌저에
#마스크팩 등 화장품까지
미세먼지 잡는다는 제품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는걸까
생각하던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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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시죠,
"음식이 그대의 약이 되게 하라"는
히포크라테스 의 #명언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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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약이 되는 음식을 찾아
지난 수일간 리서치에 들어가봤어요
(이래뵈도 전직 애널리스트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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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이 좋다
미나리가 좋다
#녹차 가 좋다... 이야기는 많은데
-
제성격 상
미세먼지가 정확하게 뭔지,
어디에 안 좋고 어떤걸로 이뤄졌는지를
제대로 알아야
좋은음식을 보다
바로 찾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 -
먼저,
이름만 통털어 미세먼지라 칭할 뿐
그 성분은 천차만별이란 점
-
검댕 ( = 탄소)와 #중금속,
그리고 자동차와 매연에서 나오는
대기오염 물질 덩어리들이 (황산염과 질산염)
미세먼지의 대표적인 성분들로
이름만 들어도
발암물질 냄새 팍팍 풍기는 얘네들이
암을 일으키는 건
만성 #염증 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에요😖
-
미세먼지의 입자가 원체 작아
코와 기관지 등 내몸의
자체적인 정화장치를 그대로 통과하고
염증을 일으켜 천식, 폐렴 같은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됨은
대부분 알고 계시는 사실일 거에요👃🏼
-
최근 들어,
피부염과 #아토피 의 직접적인 요인임이
입증되기도 했고요
-
하지만 더욱 무서운건
미세먼지가 폐에 지속적인 염증을 일으키면
아예 기도가 막혀 숨을 쉬지 못해 죽거나,
폐를 통해 혈관에 전달된 산소를 타고 돌아다니면
혈관에 염증을 일으켜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수 있고,
-
입자가 더 작은 초미세먼지는
혈액-뇌장벽을 통과해서
#자폐증 과 우울증,
기억력감퇴, 치매 등
뇌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단 사실
결국 내몸 구석구석에
전부 영향을 미친다는
아주 슬픈 현실이에요😰
-
이 모든 것들이
그누구도 아닌
#우리손 으로 만들어진단 점이
더더욱 슬픈 현실이겠지만요.. 🙏
-

서론이 길어졌지만..
어떤 음식을 먹을 것인가는 결국
#염증 을 얼마나 잡아주고
#독소배출 을 얼마나 해주느냐의
문제라는 것!
-
그리고 우리 #우사마 님들은
벌써 눈치채셨을거에요,
이 두가지의 해답은 결국
#항산화성분 에 있다는 점! -
염증을 잡아주는 것도
항산화성분이고
독소를 배출시켜주는 것도
항산화성분이니까요👍👍👍
-
항산화성분은 크게
3가지로 나뉘어요,
-
✔️첫째가 #비타민,
✔️둘째가 항산화 #효소,
✔️그리고 세번째는 #파이토케미컬
-
먼저 우리에게 친숙한 비타민 A,C,E 은
알약이 아닌 자연그대로의
음식으로부터 비롯되어야
생체이용률이 한결 높아져요
-
글루타치온과 같은 항산화효소는
단백질과 미네랄을 통해 섭취되는데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일수록 좋고
철, 아연, 마그네슘, 셀레늄 같은
미네랄이 함께할 때 활동력이 높아지고요
-
그리고 이전에도 얘기했죠?
식물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카로티노이드,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이소티오시아네이트류 등
수백 수천가지 파이토케미컬들은
내몸이 외부 침입자와 잘 Fight!
싸우도록 도와드린다고요🌱🌿🍃
-
결국 미세먼지와 싸우려면
녹차만 줄구장창 마시거나
신나서 삼겹살에 쐬주 하러 가지 마시고 🙈
-
무지개빛 채소와 과일을
잔~뜩 먹는게 상책!
🍎🍊🍋🍆🥦
-
또한 가급적 #유기농 을 선택해서
소중한 영양 대신
미세먼지 버금가는
농약의 독소를 섭취하지 않도록 해주시길
꼭꼭 당부드려요 🙏🙏
-
호주라고 먼지가 없는 것은 아니니
저도 매일 아침 변함없이
러브 #해독주스 로 시작하고!
-
(러브 한잔으로
세가지 항산화성분
차고 넘치게 세포에
쏙쏙 넣어줄 수 있으니까요 )
-
독소배출에 특히 탁월한
설포라판, 인돌3카비놀,
비타민 A,C,엽산 #뿜뿜 거리는
브로콜리, 케일 등등
초록이들 #장바구니 에 가득 담아봅니다🛒
-

#letfoodbethymedicine
#음식만한_약없다
#기승전러브 🙈❤️
#디톡스
#참쉽죠잉
#오늘뭐먹지
#야채 에 정신팔려끈내려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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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 시간 비즈니스 영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강의하면서 현장을 제대로 반영하는 비즈니스 영어 교육 콘텐츠가 많지 않다는 사실에 깨달았습니다. 제가 몇 년 전 영어학습서를 출판하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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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 시간 비즈니스 영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강의하면서 현장을 제대로 반영하는 비즈니스 영어 교육 콘텐츠가 많지 않다는 사실에 깨달았습니다. 제가 몇 년 전 영어학습서를 출판하고 싶어서 했던 한 유명 출판사와 미팅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그쪽 에디터가 했던 말, '사실, 비즈니스 영어라는 게 거기서 거기고, 저자 없이 저희가 편집만으로도 책 만들 수 있어요.'라는 한 마디는 오래도록 제 마음에 남았더랬습니다. 한편으로는 감사하기도 합니다. 덕분에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볼 수 없었던, 현장의 니즈를 반영하는 비즈니스 영어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 ... 꽤 오랜 시간 비즈니스 영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강의하면서 현장을 제대로 반영하는 비즈니스 영어 교육 콘텐츠가 많지 않다는 사실에 깨달았습니다.
제가 몇 년 전 영어학습서를 출판하고 싶어서 했던 한 유명 출판사와 미팅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그쪽 에디터가 했던 말, '사실, 비즈니스 영어라는 게 거기서 거기고, 저자 없이 저희가 편집만으로도 책 만들 수 있어요.'라는 한 마디는 오래도록 제 마음에 남았더랬습니다.
한편으로는 감사하기도 합니다.
덕분에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볼 수 없었던, 현장의 니즈를 반영하는 비즈니스 영어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 내리라 결심하게 한 계기가 되기도 했으니까요.
아시겠지만, 소통의 정점은 비즈니스 소통입니다.
때로는 섬세하게, 때로는 정확하게,
너무 진부하면 성의 없어보이고 너무 진보적이면 격이 떨어져보여 고민하게 되는 비즈니스 상황이 얼마나 많습니까?
당연히 '거기서 거기인' 말과 글로 할 수 없겠죠.
www.dooyoo.co.kr 에서 PC와 모바일로 학습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 구글에서'두.유'나 'DooYoo'를 검색하셔도 들어오실 수 있고요.
모두의 내 일(my work)을 응원하는 두.유(DooYoo)에서는 앞으로 현장에 딱 붙어 있는 비즈니스 영어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Basic 라인입니다.
외국계나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많이 쓰이거나, 고급스럽게 표현해야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총 248개의 표현들을 18개의 비즈니스 상황별 키워드로 구분하고 39개의 강좌로 구성한 '비즈어휘248'입니다.
대기업 내 국제 업무를 하시는 분들, 통번역사들,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강좌의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선보였고, '실제로 많이 쓰는 표현이고 일부 몰랐던 표현은 나도 배웠다'는 평을 듣기도 했으니, 비즈니스 영어를 새로 시작하려 하시는 분들은 어휘부터 챙기겠다는 마음으로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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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고, 저희도 정말 괜찮은 콘텐츠 계발을 위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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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dear.vely - 공구오픈<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 - - - 🅓🅔🅐🅡🅥🅔🅛🅨 책 읽는 엄마를 위한 육아&교육 매거진 웅진 <엄마는 생각쟁이> #디어블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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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dear.vely - 공구오픈 - - - - 🅓🅔🅐🅡🅥🅔🅛🅨 책 읽는 엄마를 위한 육아&교육 매거진 웅진 <엄마는 생각쟁이> #디어블리 인스타그램 단독 오픈️ - - - 아이 책이 아닌 엄마를 위한 도서 문의도 많이 주셔서 심혈을 기울여 선택했어요! ️ 19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 매달 월간지 한권을 위해 몇천만원의 개발비가 투자 되고 있으며 ️ 10명의 기자분과 편집장님이 만드는 전문 육아 매거진이랍니다 - - - 내 아이의 최고 전문가는 바로 아이의 엄마랍니다. 엄마만큼 ... Regrann from @dear.vely - 공구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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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오픈 - - - - 🅓🅔🅐🅡🅥🅔🅛🅨 책 읽는 엄마를 위한 육아&교육 매거진 웅진 <엄마는 생각쟁이> #디어블리 인스타그램 단독 오픈️ - - - 아이 책이 아닌 엄마를 위한 도서 문의도 많이 주셔서 심혈을 기울여 선택했어요! ️ 19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 매달 월간지 한권을 위해 몇천만원의 개발비가 투자 되고 있으며 ️ 10명의 기자분과 편집장님이 만드는 전문 육아 매거진이랍니다 - - - 내 아이의 최고 전문가는 바로 아이의 엄마랍니다. 엄마만큼 우리 아이를 잘 아는 사람이 또 어디 있을까요? ... 공구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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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독서 #hoonibook #이신영 #한국의젊은부자들 . “진정한 창업가라면 허무맹랑하도라도 세상을 바꾼다는 뜻을 품어야 해요. 기본적으로 ‘나는 큰일을 한다’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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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독서 #hoonibook #이신영 #한국의젊은부자들 . “진정한 창업가라면 허무맹랑하도라도 세상을 바꾼다는 뜻을 품어야 해요. 기본적으로 ‘나는 큰일을 한다’라는 생각 말예요.(DOT-김주윤)” . “얼마나 벌것인가를 생각하기 전에 무엇을 줄것인가을 먼저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덕분에 남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혁신적인 상품을 만들 수 있었고, 고객들은 이에 응답한 것이다. 대체로 젊은 부자들은 받을 돈보다 줄 수 있는 혜택과 서비스의 질을 우선시한다. 그 덕분에 시장을 지배하고 있은 경쟁업체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업의 본질을 ...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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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젊은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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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창업가라면 허무맹랑하도라도 세상을 바꾼다는 뜻을 품어야 해요. 기본적으로 ‘나는 큰일을 한다’라는 생각 말예요.(DOT-김주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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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벌것인가를 생각하기 전에 무엇을 줄것인가을 먼저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덕분에 남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혁신적인 상품을 만들 수 있었고, 고객들은 이에 응답한 것이다. 대체로 젊은 부자들은 받을 돈보다 줄 수 있는 혜택과 서비스의 질을 우선시한다. 그 덕분에 시장을 지배하고 있은 경쟁업체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업의 본질을 빠르게 파악하고 시장의 판도를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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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돈을 벌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창업하지 마세요. 정말 바꾸고 싶은 현실, 그 ‘분노의 지점’을 찾아 바꾸려는 노력을 할 때 돈이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에스티유니타스-윤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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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떻게 바뀌든 늘 틈새는 존재한다. 그 틈새를 찾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게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싫어하던 무엇인가를 바꾸려고 했다가 대박을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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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괜찮다고 생각하는 아이디어는 이미 전세계에서 15명 이상이 생각하고 있고, 5명 이상이 만들고 있으며, 3명은 출시를 준비합니다. 좋은 관찰력으로 아이템을 개발하고, 그것을 속도감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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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0년간 한국, 미국, 영국의 주가가 3% 이상 떨어진 날을 분석해봤습니다. 3개국이 함께 4% 이상 떨어진 24개 사례중 22개에서, 폭락 15일 후 주가가 평균 8%올랐습니다. 큰충격에수 ㅇ한전히 회복하는 시간은 20일 정도죠. 일반투자자는 좋은 실족이나 호재가 나올 때 관련 주식을 삽니다. 저희는 이때 미리 사 둔 주식을 팝니다. 정보의 불균형이 해소된 주식은 투자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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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원하지만 아무도 하지 않는 것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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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함으로 단점을 인정하고 강조하면 소비자들의 호감을 얻게된다. 그것이 오히려 신뢰를 만든다. (호감이 전략을 이긴다)의 저자 로히트 바르가바는 ‘라이코노믹스’(likenomics)란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 like(호감)와 economics(경제학)를 합성해 만든 조어인데, 신뢰가 위기에 처한 시대엔 진실성과 호감이 불신을 잠재우고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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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패를 최소화하고 이익은 극대화하는 투자법을 좋아합니다. 투자할 땐 불리함이 눈에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불리함이 우리편이란 생각이 들 때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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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세계에서 아직 아무도 해 보지 않은 시도를 할 때 사람들은 ‘아무도 안 한 것을 왜 하려고 하느냐’고 말합니다. ‘노(No)’라는 단어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사람들은 빌게이츠에게도, 스티브잡스에게도, 제프베저스에게도 ‘그 사업은 망할거야’라고 말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데이비드 루벤스타인-칼라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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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얻고 싶다면 닭을 소중하게 여겨라. 닭을 괴롭히거나 죽이면 목표를 이룰 수 없다. 경영도 마찬가지다. 경영자의 목표는 직원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어야 한다. 행복한 직원이 즐겁게 일하면 성과는 자연히 따라온다.(이나모리 가즈오-교세라그룹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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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과 동시에 주 4일제를 도입하고 메신저 연락도 자제했다. 야근을 위한 야근, 회의를 위한 회의도 없앴다. 대신 실무 직원들의 의사 결정 권한을 높여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스스로 빠르게 추진토록 했다. 책임과 자율 아래 시간을 선물해주면 훨씬 좋은 결과물이 생길 거라고 믿었습니다. 또 당근책이 많을수록 업무 성과가 높아질 것으로 봤고요. 사실 모범생에게 공부 잘하라고 독촉해봐야 소용 없잖아요? 과일을 깎아 주면서 그만 자라고 독려하는 것이 차라리 효과가 크죠.(이구익-크리에이티브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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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진보든, 보수든, 어느 쪽도 아니든 뉴스 보다 짜증난 적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저거 뭔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는 거야?” 정말로, 왜 그러는 것일까? 멍청해서일까, 사악해서일까(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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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진보든, 보수든, 어느 쪽도 아니든 뉴스 보다 짜증난 적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저거 뭔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는 거야?” 정말로, 왜 그러는 것일까? 멍청해서일까, 사악해서일까(물론 종종 그런 경우도). 의외로, 그 역시 자신의 도덕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의 도덕에 대한 감각이 당신과 다를 뿐. 그리고 그는 멍청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그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기억하고, 그가 사용한 단어의 영향을 받으며, 이미 그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의 얼굴이 당신의 뇌를 스쳐갔다. . 조지 레이코프의 <코끼리는 ... -
당신이 진보든, 보수든, 어느 쪽도 아니든 뉴스 보다 짜증난 적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저거 뭔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는 거야?” 정말로, 왜 그러는 것일까? 멍청해서일까, 사악해서일까(물론 종종 그런 경우도). 의외로, 그 역시 자신의 도덕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의 도덕에 대한 감각이 당신과 다를 뿐. 그리고 그는 멍청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그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기억하고, 그가 사용한 단어의 영향을 받으며, 이미 그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의 얼굴이 당신의 뇌를 스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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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레이코프의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전면개정판이 나온 지도 수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 책의 의의는 충분하다. 그는 인지언어학의 창시자인데, 아 ‘인지언어학’ 단어만 들어도 별로 안 친해지고 싶고. 나랑은 상관없는 얘기 같고. 하지만 좋든 싫든, 다들 경험하고 있는 바와 같이 투표가 세상을 바꾸는 것은 팩트다. 각기 한 표를 가진 우리들이 이 세상의 언어와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나의 뇌와 이 세상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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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당신 머릿속의) 그 정치인은 왜 그딴 말을 했을까? 그는 당신의 의견이 아닌, 당신의 세계관을 구성하고자 한다. 과거 사례를 통해 볼 때, 정치가가 일을 열심히, 잘 해도 지지를 얻지 못하는 경우는 수두룩했다. 개인적으로 현 정부가 비교적 높은 지지율로 순항하는 것은 그들이 믿는 바와 계획을 국민에게 설득하고 안내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는 결코 본질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다. 이를테면, 다자간 이익이 첨예하게 맞닿은 동아시아 국제 관계 속에서 한국이 남북문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에게 적절한 프레임을 제시하고 각인시키는 것은, 김정은과 트럼프를 상대하는 만큼이나 어려우며 섬세한 소통능력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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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대화를 ‘한반도의 긴장 완화, 외교관계 정상화를 통한 국익 증대’로 보느냐, ‘몇 번을 속였으며 지금도 속이려는 상대를 믿고 나라를 팔아먹는 일’로 보느냐, 각기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에겐 남북대화 비용이 빛나는 한 표의 가치가 될 수도, 괘씸한 돈 낭비가 될 수도 있다. 그러한 시각의 기본이 되는 인지, 언어를 선점하고 지키려는 싸움이 프레임 싸움이다. 한편 밑도 끝도 없이, ‘종북’ ‘빨갱이’ ‘퍼주기’ 외마디 단어를 던지는 경우를 보자. 옹알이도 아니고 왜 그럴까? 쉬운 프레임은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오랫동안 그것은 한국 보수의 아주 효과적인 무기였지만, 이제 사람들은 빨갱이란 단어에 공포를 느끼지 않는다. 약빨이 떨어졌는데도 계속 같은 프레임을 강조한다면 자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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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속설을 믿는, 정당을 불문하고 여전히 프레임 싸움은커녕 “저쪽 의견은 다 거짓말”, “천인공노할 자들” 같은 비난과 호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경우도 있다. 지지층에겐 ‘사이다’가 될지 몰라도, 각기 진보/보수가 되기를 꺼림칙하게 여기는 중도층에겐 ‘늘 지들끼리 싸운다’, ‘투표해도 변한 게 없다’ 라는 실망을 강화시킬 뿐이다. 염증을 느껴 선거에 무관심해지길 바라는 작전이라면 성공이겠고. 저자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진실 여부를 따지는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프레임 구성이며, 이는 한번 박히면 내쫒기 어렵다. 프레임 싸움의 전장에서 나만이 옳고 정의롭다는 믿음에 기대어 우리끼리만 고개를 끄덕일 논리를 반복하는 것은 반드시 실패를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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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레임이 히트한 광고카피처럼 멋진 슬로건 한 구절로 충분한 것은 아니다. 대중이 들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것, 그 전에 수백 번 반복되지 않은 것을 말하는 것은 어려우며 위험하다.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상식’이라 생각하는 전반적인 신경 회로가 결여된 ‘저인지’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문제에 대한 지식, 지속적 공론과 변화를 위한 대대적이고 진지한 헌신이 필요하다. 오늘도 모두가 그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때론 자신의 말이 사실과 다르단 걸 알면서도, 실제 그 단어와 굉장히 먼 행동을 하고 있으면서도. 국민으로서는 그들을 지켜볼 때, 뇌 속 프레임의 존재를 잊지 않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 책의 배경이 된 미국의 정치와 한국의 상황은 많은 부분 다르다. 하지만 정치가 곧 프레임의 싸움이라는 점에서는 같다. 곧 6월 선거를 앞두고 한 권의 책을 읽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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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생각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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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는 대로' 산 것은 전적으로 내 책임이다. 다른 사람이나 세상을 원망할 수 없다. 세상은 제 갈 길을 가고, 사람들은 또 저마다 자기 삶을 살 뿐이다. 세상이, 다른 사람이 내 생각과 소망을 이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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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는 대로' 산 것은 전적으로 내 책임이다. 다른 사람이나 세상을 원망할 수 없다. 세상은 제 갈 길을 가고, 사람들은 또 저마다 자기 삶을 살 뿐이다. 세상이, 다른 사람이 내 생각과 소망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려해준다면 고맙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세상을 비난하고 남을 원망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소극적 선택도 선택인 만큼, 성공이든 실패든 내 인생은 내 책임이다. 그 책임을 타인과 세상에 떠넘겨서는 안 된다. 삶의 존엄과 인생의 품격은 스스로 찾아야 한다. 죄악과 미천함에서 자기를 지키는 것만으로는 훌륭한 삶을 살 수 없다. 무엇을 이루든,'자기 ... '닥치는 대로' 산 것은 전적으로 내 책임이다. 다른 사람이나 세상을 원망할 수 없다. 세상은 제 갈 길을 가고, 사람들은 또 저마다 자기 삶을 살 뿐이다. 세상이, 다른 사람이 내 생각과 소망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려해준다면 고맙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세상을 비난하고 남을 원망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소극적 선택도 선택인 만큼, 성공이든 실패든 내 인생은 내 책임이다. 그 책임을 타인과 세상에 떠넘겨서는 안 된다. 삶의 존엄과 인생의 품격은 스스로 찾아야 한다. 죄악과 미천함에서 자기를 지키는 것만으로는 훌륭한 삶을 살 수 없다.

무엇을 이루든,'자기 결정권' 또는 '자유의지'를 적극적으로 행사해 기쁨과 자부심을 느끼는 인생을 살아야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자기 결정권;이란 스스로 설계한 삶을 옳다고 믿는 방식으로 살아가려는 의지이며 권리이다. ‘자유의지’는 자신이 삶의 주인임을 인식하면서 원하는 삶을 스스로 설계하고 그 삶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밀고나가는 정신의 태도와 능력이다. 인간의 존엄성은 여기서 나온다. 철학자 밀의 말처럼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의 삶을 자기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방식이 최선이어서가 아니라, 자기 방식대로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상처받지 않는 삶은 없다. 상처받지 않고 살아야 행복한 것도 아니다. 누구나 다치면서 살아간다.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은 세상의 어떤 날카로운 모서리에 부딪쳐도 치명상을 입지 않을 내면의 힘, 상처받아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정신적 정서적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그 힘과 능력은 인생이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확신, 사는 방법을 스스로 찾으려는 의지에서 나온다. 그렇게 자신의 인격적 존엄과 인생의 품격을 지켜나가려고 분투하는 사람만이 타인의 위로를 받아 상처를 치유할 수 있으며 타인의 아픔을 위로할 수 있다.

마틴 셀리그만(martin seligman)의 삶의 ‘위대한 세 영역’ 사랑,일,놀이 외에도 ‘연대(solidarity)’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다. 좁게 보면 연대란 동일한 가치관 목표를 가진 누군가와 손잡는 것 이지만 넓게 보면 기쁨과 슬픔, 환희와 고통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삼아 어디엔가 함께 속해 있다는 느낌을 나누면서 서로 돕는 것을 의미한다.

인생의 성공은 멀리 있지 않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그것을 남들만큼 잘하고, 그 일을 해서 밥을 먹고살면 최소한 절반은 성공한 인생이다.

신앙이나 이념은 훌륭할 수 있다. 그러나 거기에는 조건이 있다. 다른 이념과 다른 신앙에 대한 ‘관용’을 갖추는 것이다. 그럴 때에만 신념은 삶을 풍요롭고 기쁘고 의미 있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래야 사람이 이념의 도구가 노예가 아니라 주인이 되는 것이다. 빛나야 할 것은 신앙이나 이념이 아니다. 정말 빛나야 할 것은 자연이 준 본성과 욕망을 긍정적으로 표출하고 실현하면서 영위하는 기쁜 삶이다.

나와 다른 감정을 품고 다른 태도로 세상을 사는 사람들애 대해서 너그럽게 대하는 게 합리적이다. 태도의 차이를 옳고 그름 또는 선악의 잣대로 판단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는 ‘불관용’에서 온다.

유시민 [어떻게 살 것인가]
삼십대로 접어든 시점에 어떻게 살까 혹은 살아 갈까에 대한 생각을 하던 중 읽게 되면서 공감하고 깨닫게 되는 글들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어떻게 죽을 것이가’에 대한 생각까지 미치게 된다. 이 책의 마지막은 유시민 작가 본인이 희망하는 삶의 마지막을 참 유쾌하게 적어 내려갔다. 모두 같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구나 따뜻한 위안이 되는 글이다. 정리하고 단순해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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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라카미하루키 의 #노르웨이의숲30주년기념리미티드에디션 표지가 이쁘기도 하고 #알라딘중고서점 에는 #상실의시대 (우리나라에서 처음 출판됐던 버젼)밖에 없어서 #믿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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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하루키 의 #노르웨이의숲30주년기념리미티드에디션 표지가 이쁘기도 하고 #알라딘중고서점 에는 #상실의시대 (우리나라에서 처음 출판됐던 버젼)밖에 없어서 #믿음사 에서 출간한 걸로 #인터넷교보문고 포인트 이용해서 샀던 책 이 소설에 나오는 사람들은 뭔가 다 사연이 있고 음울하다 와타나베에게는 고등학교 동창이자 베프였던, 나오코에게는 소꿉친구이자 남자친구였던 기즈키의 자살 이후 나오코와 와타나베는 소중한 친구의 죽음을 공유하고 그 사건 이후로 고향을 떠나 대학을 진학한 뒤 우연히 전철에서 만나게 된다. 공통점을 공유하는 ... #무라카미하루키 의 #노르웨이의숲30주년기념리미티드에디션
표지가 이쁘기도 하고 #알라딘중고서점 에는 #상실의시대 (우리나라에서 처음 출판됐던 버젼)밖에 없어서 #믿음사 에서 출간한 걸로 #인터넷교보문고 포인트 이용해서 샀던 책

이 소설에 나오는 사람들은 뭔가 다 사연이 있고 음울하다
와타나베에게는 고등학교 동창이자 베프였던, 나오코에게는 소꿉친구이자 남자친구였던 기즈키의 자살 이후 나오코와 와타나베는 소중한 친구의 죽음을 공유하고 그 사건 이후로 고향을 떠나 대학을 진학한 뒤 우연히 전철에서 만나게 된다.

공통점을 공유하는 두 사람은 매주 일요일마다 만나게 되고 나오코를 좋아하게 되는 와타나베, 와타나베를 좋아하면서도 죄책감과 우울함에 빠지는 나오코... 나오코와 연락이 안 된 이후로 와타나베는 새로운 기숙사 선배인 나가사와를 알게 되면서 의미없지만 욕구해소를 위한 성생활을 하게 된다.

다시 만난 나오코는 정신적 재활치료를 받고 있었고 그 이후로 그는 무분별한 성생활은 하지 않게 되지만 새롭게 다가오는 미도리라는 존재가 사랑으로 변하게 되는데 나오코는 자살하고 그 과정에서 죄책감을 느끼고 방황하다 본인의 마음을 정하게 되는 이야기.

무라카미 소설은 성관계 묘사나 유사 성행위 내용도 좀 나오는 편이다. 나오는 여자들이 와타나베에게 호감을 갖는 것도 신기하지만 전체적으로 정상적이지 않은 느낌도 든다.

17~20살 시기의 혼란스러운 청년기 때에 맞닥들이게 되는 첫사랑, 도덕관념, 성..
그리고 외로움

이 소설의 제목이 노르웨이의 숲인 것은 나오코가 이 노래를 들으면 춥고 외롭고 슬프다고 표현한 것과 관련이 있다.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상실한 슬픔은 어떤 것으로도 치유될 수 없다. 그 것은 외롭고 춥고 슬픈 것이다. 그 아픔은 살면서 간직하고 배우고 반성하면서도 나의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인터넷에는 나오코는 순수한 과거의 사랑을, 미도리를 현실적인 현재의 사랑을 의미하고 과거의 이상에서 벗어나 현실세계로 나아가는 와타나베의 이야기를 풀어낸 것으로도 해석하지만 잘못된 만남 속에서 생긴 첫사랑과의 죄책감과 해소되지 않은 욕구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던 주인공이 새롭게 다가오는 대상을 통해 그 모든 과정이 정리되는 소설이라고 느꼈다.

이게 왜 베스트셀러인지 그리고 엄청 유명할 수 밖에 없는지는 크게 공감이 되진 않지만 말이다.

#나의책 #독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노르웨이의숲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일본문학 #일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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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소식 <자갈마당> <자갈마당>은 사진가 오석근, 전리해 그리고 황인모를 통해 들여다 보는 대구 성매매집결지 ‘자갈마당’에 관한 사진책이다. 일제강점기 일본인에 의해 ‘유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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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소식 <자갈마당> <자갈마당>은 사진가 오석근, 전리해 그리고 황인모를 통해 들여다 보는 대구 성매매집결지 ‘자갈마당’에 관한 사진책이다. 일제강점기 일본인에 의해 ‘유곽’으로 처음 조성된 자갈마당은 어느덧 100년의 어두운 역사를 지닌 장소가 되었다. 사진가 세 명이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년 동안 포착한 자갈마당에 대구여성인권센터가 제공한 연표, 원고 및 시각자료를 덧붙였다. 이중 상당 수의 자료들은 사진에 관한 ‘도해적 캡션(illustrative caption)’으로서 기능한다. 사진책 <자갈마당>은 기록물이자 ... 입고 소식
<자갈마당>
<자갈마당>은 사진가 오석근, 전리해 그리고 황인모를 통해 들여다 보는 대구 성매매집결지 ‘자갈마당’에 관한 사진책이다. 일제강점기 일본인에 의해 ‘유곽’으로 처음 조성된 자갈마당은 어느덧 100년의 어두운 역사를 지닌 장소가 되었다. 사진가 세 명이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년 동안 포착한 자갈마당에 대구여성인권센터가 제공한 연표, 원고 및 시각자료를 덧붙였다. 이중 상당 수의 자료들은 사진에 관한 ‘도해적 캡션(illustrative caption)’으로서 기능한다. 사진책 <자갈마당>은 기록물이자 자료집으로서의 역할을 자임한다. 독자의 보기와 읽기의 초점에 따라 대구 성매매집결지 100 년 역사에 관한 기록물이자 한국여성인권운동에 관한 자료집으로서 변주될 수 있는 사진책 <자갈마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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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생> 개정판
1964년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 아트디렉터인 마생은 외젠 이오네스코의 희곡 ‘대머리 여가수’를 책으로 재해석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는다.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출간된 <대머리 여가수>가 그 주인공이었다. 배우의 목소리를 글자의 다양한 형태와 실험적인 레이아웃으로 번안한 마생의 <대머리 여가수>는 당시 인접국가 스위스에서 파생되어 나와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던 국제주의 타이포그래피와는 확연하게 다른 정신의 타이포그래피 산물이었다. 이후, 마생은 ‘표현적 타이포그래피typographie expressive’란 주제에 천착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1970년 출간된 <글자와 이미지Le lettre et l’image>, ‘띠뽀그라피 엑스쁘레씨브’란 이름으로 발행되는 소책자 기획과 디자인이 그 중 일부이다. 마생은 2004년 ‘띠뽀그라피 엑스쁘레씨브’를 시작하면서 그 첫 책으로 <목소리에서 타이포그래피까지De la voix humaine à la typographie>를 집필해서 출간했다. 이 책은 마생이 1964년 이후 ‘표현적 타이포그래피’란 이름으로 제작하고 디자인한 책들을 모아 설명한 것으로, 마생 타이포그래피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는 마생 연구서이다.
<마생>에는 마생의 글과 함께 올리비에 르그랑의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다. 프랑스 재경부 애널리스트이기도 한 올리비에 르그랑은 사진이 취미다. 2011년 8월을 시작으로 세 번의 방문에 걸쳐 그는 마생의 현재를 소소하게 기록했다. <마생>에는 총 76장에 걸친 올리비에 르그랑의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다. 76장에 걸친 르그랑의 사진은 마생의 자택과 그 자택에 오랜 시간 숨 쉬고 있는 사물, 나아가 마생이 만든 책자들과 올해 90세가 된 마생의 모습을 포착하고 있다. 르그랑의 사진들은 따뜻하고 정갈하다. 이 사진들은 마생의 굵직하고 당당한 글의 톤과 대비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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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다만 한 사람을 기억하네>
사월의눈은 세월호 참사를 앞에 두고 사진과 참사, 기록과 기억에 관한 질문을 던졌다. 사진책 출판사로서 이에 대한 발언은 어떻게 개진될 수 있을까, 방법론 보다 구체적으로 기억술은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 것인가. 2014년 이후 해마다 찾아오는 4월이라는 시간 속에서 질문은 반복되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것이 홍진훤의 세월호 사진이었다. 그리고 논픽션과 픽션, 과거와 현재라는 미묘한 경계에 서 있는 홍진훤의 사진에 소설이라는 장르를 결합시켰다. 홍진훤의 사진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와 김연수의 소설 <다만 한 사람을 기억하네>는 그렇게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다만 한 사람을 기억하네>라는 다소 긴 이름의 사진소설로 다시 태어났다.
#자갈마당 #마생 #아무도대답하지않았다다만한사람을기억하네 #사월의눈 #재입고
#더폴락 #thepol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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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마련’은 대구에서 활동하는 책방운영자와 독립출판제작자 네트워크입니다. 대책마련 주간은 '대책마련'에 함께하고 있는 팀들이 각 공간을 활용해 책을 만나는 다양한 방식의 프로그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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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마련’은 대구에서 활동하는 책방운영자와 독립출판제작자 네트워크입니다. 대책마련 주간은 '대책마련'에 함께하고 있는 팀들이 각 공간을 활용해 책을 만나는 다양한 방식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작은 축제입니다. 더위가 한풀 꺾인 늦여름, 함께 책 속으로 빠져볼까요? - 일정: 8월 24일 ~ 9월 7일 장소: 대구의 작은 서점들(고스트북스, 더폴락, 커피는책이랑, 차방책방, 스튜디오콰르텟) 신청방법: 프로필 링크의 구글 신청서를 작성 후, 참가비를 아래 계좌로 입금하고 신청서를 전송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계좌: 대구은행 086-08-049577-5 ... ‘대책마련’은 대구에서 활동하는 책방운영자와 독립출판제작자 네트워크입니다. 대책마련 주간은 '대책마련'에 함께하고 있는 팀들이 각 공간을 활용해 책을 만나는 다양한 방식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작은 축제입니다. 더위가 한풀 꺾인 늦여름, 함께 책 속으로 빠져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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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8월 24일 ~ 9월 7일
장소: 대구의 작은 서점들(고스트북스, 더폴락, 커피는책이랑, 차방책방, 스튜디오콰르텟)
신청방법: 프로필 링크의 구글 신청서를 작성 후, 참가비를 아래 계좌로 입금하고 신청서를 전송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계좌: 대구은행 086-08-049577-5 최성
문의: @daechaeck053 / 010-2977-6533
*** 프로그램별 시간/장소/참가비 등이 상이하니 반드시 확인 후 신청바랍니다!!!
*** <책방 속 상점>과 전시 프로그램은 신청 없이 자유롭게 관람&참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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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일정

1. <흙으로 만드는 책소품> - 사이에
엽서나 작은 책을 내 방에 디피할 수 있는 스탠드, 책을 읽다 메모할 때 곁을 지켜줄 펜홀더와 문진을 흙으로 빚어 만듭니다.
일시: 8월 24일(금) 오후 7:30 ~ 8:30
장소: 사이에
참가비: 20,000원(완성 후 택배발송비 포함)
최대인원: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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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게릴라 리딩 with 금정연 > - 책방이층
모이고 읽고 흩어진다. 서평가 금정연이 선택한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눕니다.
일시: 8월 26일(일)
참가비: 신청시 도서구입
*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인스타그램 @guerrillareading에서 트위터 @guerrillareadin에서 게릴라로 공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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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티스트 토크 with 포푸리(popurri)> - 고스트북스
일러스트와 리소그라피 인쇄를 함께 다루는 스튜디오 포푸리를 운영하는 홍세인작가를 모십니다. 1인 스튜디오 포푸리를 만들게 된 과정의 이야기와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삶에 대해 들어봅니다.

일시: 8월 31일(금) 오후 7:00 ~ 8:30
장소: 고스트북스
참가비: 10,000원(1 free drink)
최대인원: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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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시지와 책 먹는 밤> - 커피는 책이랑
소시지(소멸은 시시때때로 지구에 도움이 될지도 몰라) 공연과 채소음식을 곁들어 밤새도록 책 읽어요.

일시: 8월 31일(금) 오후 10:00 ~ 익일 오전 5:00(오프닝 공연 10시)
장소: 커피는책이랑
참가비: 15,000원(음료 및 야식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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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구멸망파티> - 더폴락
많은 문학작품에서 지구멸망을 묘사한 것처럼 함께 모여 최후의 날을 상상해봅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지구최후의 날을 이야기하면서 고기를 굽고 축배를 들어요!

일시: 9월 1일(토) 오후 8:30 ~
장소: 더폴락
참가비: 20,000원(고기, 술, 음료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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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책방 속 상점> - 방낙타, 영향력, 타바코북스
작고 얇은 책을 만드는 방낙타와 키친테이블라이팅 문예지를 만드는 영향력, 그림을그리고 노래를 만드는 타바코북스가 각자 제작물과 소장품을 가지고 책방 속 상점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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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일시: 8월 25일(토) 오후 4:00 ~ 8:00
장소: 더폴락

2회차
일시: 9월 1일(토) 오후 4:00 ~ 8:00
장소: 스튜디오콰르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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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시 < __________, 의 영향력 > - 차방책방
종이 위를 떠난 독립문예잡지 키친테이블라이팅 '영향력' 속 시들을 보고 읽고 느끼는 시간을 보냅니다.

일시: 8월 24일 ~ 9월 21일
장소: 차방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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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전시 <am/pm> - 이모씨, 수니
주변의 풍경과 일상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거기에 숨어있는 모습과 감정을 다시 찾아내어 드로잉으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밝은 감정과 풍경이 있는 am, 조금은 어두운 감정과 풍경이 있는 pm으로 구성됩니다.

일시: 8월 24일 ~ 9월 7일
장소: 더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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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디자인: 스튜디오 유연한 @flexible_______people
#대책마련주간 #모여라책방으로 #대책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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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례한사람에게웃으며대처하는법 #정문정작가 우선 구매한 책이 아니라 나눔받은 책인데 너무 좋은 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간 관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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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사람에게웃으며대처하는법 #정문정작가 우선 구매한 책이 아니라 나눔받은 책인데 너무 좋은 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간 관계와 자신에 대해 작가님의 경험담과 대처방법이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다 읽는 사람에 따라 자기한테 맞을수도 아닐수도 있겠지만 나에겐 나에 대해 그리고 사람관계에 대해 일깨워주는 서적이였다. 모든 사람이 읽으면 좋고 여자분들이 많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고 자기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소심한 나 같은 사람이 읽으면 더 좋다 —————————————————- 건강한 인간관계는 ... #무례한사람에게웃으며대처하는법
#정문정작가

우선 구매한 책이 아니라 나눔받은 책인데 너무 좋은 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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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와 자신에 대해 작가님의 경험담과 대처방법이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다

읽는 사람에 따라 자기한테 맞을수도 아닐수도 있겠지만 나에겐 나에 대해 그리고 사람관계에 대해 일깨워주는 서적이였다.

모든 사람이 읽으면 좋고 여자분들이 많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고 자기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소심한 나 같은 사람이 읽으면 더 좋다 —————————————————- 건강한 인간관계는 시소를 타듯 서로를 배려하며 영향을 주고 받을 때 맺어진다. p.43

에너지 흡협귀란 상대의 착한 마음를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들이나 육체적, 정신적, 심리적인 방법으로 상대의 기를 빼앗고 분노하게 만드는 존재들을 일컫는 말이다 p.49

내 인생은 롱테아크로 촬영한 무편집본이다. 지루하고 구질구질하게 느껴진다. 반면 다른 사람의 인생은 편집되어 보정된 예고편이다. 그래서 멋져 보이는 것이다.p.81

별 쓸모가 없는데도 살아 있으니 더 대단한 일이 아닌가. 그러니 다른 사람 눈치 보지말고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살았으면 좋겠다 p.86

원래 그런 건 어디에도 없다. p.119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지만 그건 익은 후의 말이다. 우리는 익기도 전에 고개부터 숙여오지 않았던가.p.138 “불안이란 없애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관리해야 하는 대상” p.180

나쁜 말은 말의 쓰레기 입니다. p.194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p.203 “인맥을 넓히겠다고 늘 말하지만, 알아? 제대로 살아 있는 것에 뛰고 있는 걸 ‘맥’이라고 하는거야...” p.260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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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10대 당시의 베프이자 의형, 내 취미를 재설정하게 한 놈, 권재호 덕에 유럽 축구를 알게 됐다. 그가 99~01 당시 내게 전한 건 딱 3개다. 세리에A 베스트 플레이어들의 하이라이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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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10대 당시의 베프이자 의형, 내 취미를 재설정하게 한 놈, 권재호 덕에 유럽 축구를 알게 됐다. 그가 99~01 당시 내게 전한 건 딱 3개다. 세리에A 베스트 플레이어들의 하이라이트가 담긴 비디오 테잎, 책 <마이클 오웬의 축구교실>, 그리고 CM -FM의 전신-. 인테르 당시의 호나우도를 필두로 웨아, 델 피에로, 델 베키오, 바티골, 인자기, 셰바, 레코바 등등.. 지금은 어디 시장에서나 볼 법한 옛 티비에 비디오 연결해서 보면서.. 홍염 터트리고, 누가 봐도 무섭게 생긴 아저씨들이 미친 듯 열광하며, 스쿠데토 딸 때 막 피치에 팬들이 쏟아져 내려와서 ... 난 내 10대 당시의 베프이자 의형, 내 취미를 재설정하게 한 놈, 권재호 덕에 유럽 축구를 알게 됐다.

그가 99~01 당시 내게 전한 건 딱 3개다. 세리에A 베스트 플레이어들의 하이라이트가 담긴 비디오 테잎, 책 <마이클 오웬의 축구교실>, 그리고 CM -FM의 전신-. 인테르 당시의 호나우도를 필두로 웨아, 델 피에로, 델 베키오, 바티골, 인자기, 셰바, 레코바 등등.. 지금은 어디 시장에서나 볼 법한 옛 티비에 비디오 연결해서 보면서.. 홍염 터트리고, 누가 봐도 무섭게 생긴 아저씨들이 미친 듯 열광하며, 스쿠데토 딸 때 막 피치에 팬들이 쏟아져 내려와서 선수들이랑 엉겨 붙어 승리를 만끽하는.. 02월드컵 전후로 공중파에서도 챔피언스리그를 중계해줬지만, 난 여전히 비디오로 보던 그 장면들이 기억에 남아 있다.

지난 밤, EPL을 사랑하는 나의 주적 중 하나인 바르셀로나가 내 유축러브의 시작점인 이탈리아 팀에게 털리는 걸 보며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 모른다.

축구를 영리하게 하는 거, 좋다. 촘촘하게 짜여진 전술, 그 전술을 피치 위에 잘 녹여내는 이해도 높고 신체능력 좋은 선수들.. 이번 시즌은 특히 바르샤가 그랬고 맨시티가 그랬다.

하지만 내가 축구를 좋아하는 이유는, 원래 잘 하는 놈이 항상 이기지는 않는, 그 불확실성 때문이다. 팀 간의 상성이라는 것을 비롯해 정말 수많은 변수들이 가득하다. 즐라탄이 미쿡 넘어가서 했던 인터뷰처럼, 축구는 온 나라 사람들이 모를 수 없는 스포츠다. 월드와이드지만 여전히 귀족적인 스포츠인 F1, 골프, 테니스 / 미쿡에서 열심히 띄우는 메이저리그와 NBA, NFL.. 단일 종목으로 4년에 한 번, 전세계젹인 축제를 하는 게 무엇이 있던가.

16강 쯤 되면, 챔피언스 리그의 긴장감이란 장난이 없다. 선수들 뿐만 아니라 스탭들과 심판진들의 표정만 봐도 알 수 있다. 경기가 시작되면 더 하다. 관중들의 함성, 게임의 분위기 등이 정말 미친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망이 살아 숨쉰다.

마놀라스가 3번째 골을 넣었을 때. 난 그런 장면을 정말이지 너무 오랜 만에 본 것 같았다. 이탈리아 팀이라 더더 그랬던 것 같다.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좀 있으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나의 이탈리아 최애팀, 올드 레이디가 레알을 상대한다. 유벤이 레알을 누르고 4강에 오를 가능성이 0%라는 기사가 떴더라. 아마 그렇게 될 거다. 하지만 일말의 기대를 걸어 본다. 축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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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7월까지 세달간 수창청춘맨숀에서 워크샵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책방에 오시는 분들 중에 독립출판 제작 관련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번 기회에 워크샵에 참가해보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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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7월까지 세달간 수창청춘맨숀에서 워크샵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책방에 오시는 분들 중에 독립출판 제작 관련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번 기회에 워크샵에 참가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듯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 <2018 수창창작학교> - 장소 수창청춘맨숀(대구시 중구 달성로26길 32) . - 신청방법 프로필의 링크에서 신청서 작성 후 전송 . - 유의사항 세 개 워크샵의 일정이 상이하니 상세히 확인바랍니다. 개별 워크샵 중복 신청도 가능합니다. 워크샵 중도 포기 시에는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6월 ... 4월부터 7월까지 세달간 수창청춘맨숀에서 워크샵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책방에 오시는 분들 중에 독립출판 제작 관련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번 기회에 워크샵에 참가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듯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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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창창작학교>
- 장소
수창청춘맨숀(대구시 중구 달성로26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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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방법
프로필의 링크에서 신청서 작성 후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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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의사항
세 개 워크샵의 일정이 상이하니 상세히 확인바랍니다.
개별 워크샵 중복 신청도 가능합니다.
워크샵 중도 포기 시에는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6월 중에 창작물을 공유하는 네트워크 파티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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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mobile. 김인혜 010-3815-2558
instagram. 더폴락 thepollac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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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과 함께하는 <독립출판 글쓰기>
글의 재료인 소재를 직접 찾는 것부터 글을 마무리하기까지 글쓰기의 과정을 함께 합니다. 매주 쓰고 읽고 합평합니다. 글쓰기에 관심 있으신 분, 글쓰기가 막막하신 분, 독립출판으로 책을 만들고 싶으신 분, 자기가 쓴 글의 장단점이 궁금하신 분들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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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8년 4월 18일 ~ 5월 9일 (4주 과정)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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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최대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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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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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주차: 글이 탄생하는 순간 - 일단 쓴다 뭐든 쓴다 막 써 본다
2주차: 작품이 되는 글 - 발견하고 확장하기
3주차: 좋은 문장이란? - 줄이기의 마법
4주차: 완성도 있는 글쓰기 - 퇴고의 여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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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 김정애
키친테이블라이팅 계간문예지 <영향력>을 만들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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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코북스 기탁과 함께 하는 <내가 만드는 노래>
자신이 쓴 글로 노래를 만들며 곡 만드는 과정을 체험해봅니다. 전문적인 기술보다는 기초 단계를 전반적으로 배우면서 심화과정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는 입문과정입니다.

일시
2018년 5월 16일 ~ 6월 13일 (5주 과정)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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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최대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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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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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주차: 코드 속 멜로디 - 곡 구조에 대한 이해
2주차: 맑거나 흐르거나 - 곡 분위기를 결정짓는 메이저 코드와 마이너 코드
3주차: 패턴의 이해 - 나만의 리듬과 코드워크 만들기 
4주차: 내가 만드는 노래 - 멜로디와 가사 붙이기
5주차: 앞으로 만들어갈 노래 - 둘러앉아 서로의 곡을 들어보고, 지속 가능한 습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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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1인 1기타 필수
*초급자를 위한 수업으로 직접 곡을 만들 수 있고 연주가 가능하신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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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강기탁
싱어송라이터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1인 출판사 타바코북스를 운영하고 있다. 두 권의 책과 한 장의 앨범, 콜라보레이션 작업 등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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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북스와 함께 하는 <진메이킹 클래스>
진메이킹 클래스는 소규모 출판사이자 독립서점인 고스트북스에서 2014년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독립출판제작 워크샵입니다. 독립출판에 대한 이해와 책이 만들어지는 전반적인 과정을 배우며 소규모 출판의 한 형태인 작은 책(진zine)을 완성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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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8년 6월 20일 ~ 7월 18일 (5주 과정)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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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최대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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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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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주차: 독립출판의 이해 - 독립출판이란?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2주차: 컨텐츠 구성 - 책의 내용 구성, 인디자인(편집 프로그램) 다루는 법
3주차: 원고&이미지 만들기 - 인디자인을 이용하여 레이아웃 잡기
4주차: 중간 점검 및 발표 - 개인작업 및 최종 작업물 완성
5주차: 인쇄 & 완성 - 포틀럭 파티를 겸한 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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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2주~4주차까지 노트북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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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류은지
독립서점이자 출판사 고스트북스를 운영하며 드로잉 작업을 하고 있다. 6년 째 다수의 독립출판물을 제작해오고 있으며 책 제작 워크샵 ‘진메이킹 클래스’를 진행 해오고 있다.
#2018수창창작학교 #수창청춘맨숀 #더폴락
#글쓰기 #기타 #독립출판 #워크샵
#영향력 #기탁 #고스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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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300"></span>2018 Univ Expo Busan<span class="emoji emoji1f300"></span> - [실장단 모집] 대학생이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주최할 수 있는 대학생활 최고의 경험<span class="emoji emoji203c"></span>️ <2018 유니브엑스포 부산> 에서 진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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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Univ Expo Busan - [실장단 모집] 대학생이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주최할 수 있는 대학생활 최고의 경험️ <2018 유니브엑스포 부산> 에서 진정한 "리더" 실장단을 모집합니다!! 반갑습니다, 2018 유니브엑스포 부산 입니다! 기다리셨던 <2018 실장단 모집>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유니브엑스포란? 유니브엑스포는 대학생이 주체가 되어 대학생과 관련된 컨텐츠를 (강연 / 공연 / 취업 / 대외활동 / 문화 / 놀이 등) 만들고, 9월 양일간 걸쳐 진행하는 부산 ... 🌀2018 Univ Expo Busan🌀 - [실장단 모집]

대학생이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주최할 수 있는
대학생활 최고의 경험‼️ <2018 유니브엑스포 부산> 에서
진정한 "리더" 실장단을 모집합니다!! 반갑습니다, 2018 유니브엑스포 부산 입니다!
기다리셨던 <2018 실장단 모집>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유니브엑스포란?
유니브엑스포는 대학생이 주체가 되어
대학생과 관련된 컨텐츠를 (강연 / 공연 / 취업 / 대외활동 / 문화 / 놀이 등)
만들고, 9월 양일간 걸쳐 진행하는
부산 최초의 대학생에 의한, 대학생을 위한 "대학생활 박람회" 행사 입니다. .
📢유니브엑스포 실장단이란?
유니브엑스포는 5개의 실
(기획실/대외협력실/운영지원실/홍보실/디자인실)로
나뉘어져 있으며 5명의 실장은 각 실을 구성할
기획단들의 선두에서 학생위원장과 함께 행사를
직접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리더" 입니다 .
📢실 별 실장단 역할은? [기획실장]
유니브엑스포 행사의 전반적인 방향 및 프로그램을 "기획 및 총괄" 강연/공연/이벤트/컨설팅/취업/연애/패션/플리마켓 등
대학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컨텐츠 제작 [대외협력실장]
행사에 필요한 대외활동 동아리 / 후원 및 협찬 등의 "대외적인 협력관계 구축 및 총괄" 기업 및 NGO, 동아리 및 참가단체의 섭외 및 참여 유도, 전체적인 관리 담당 [운영지원실장]
유니브엑스포의 행사를 위한 모든 운영 및 "내부적인 행사(워크샵, MT , 본행사 등) 총괄" 유니브엑스포의 핵심적인 재무, 인사관리 및 운영을 담당하여 행사의 처음에서 끝까지를 준비 및 운영 [홍보실장]
유니브엑스포와 관련된 "모든 홍보 및 브랜드화 총괄" 대내외적인 소통을 통해 유니브엑스포 및 행사를
온라인, 오프라인, 미디어등을 통해 알리는 역할 총괄 [디자인실장]
유니브엑스포의 행사를 위한 전체적인 "디자인 제작 및 총괄"
유니브엑스포와 관련된 모든 제작물
(포스터, 현수막, 웹플, 책자, 리플렛 등) 및
사진, 영상 제작 및 총괄 .
📢모집대상
2018년 1월부터 9월까지 유니브엑스포 부산에
뜨거운 열정을 쏟을 수 있는
부산 지역 대학생 및 휴학생 (2~4학년 / 2018 기준) .
📢모집일정 √ 모집기간 : 2017년 12월 22일 ~ 2018년 01월 07일
√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2018년 01월 08일
√ 2차 개별면접 일정 : 2018년 01월 09일 ~ 01월 10일 (택 1)
√ 최종 합격자 발표 : 2018년 01월 12일 √ 실장단 1차 OT : 2018년 01월 15일 .
📢지원방법
1) 유니브엑스포 부산 블로그 (http://univexpobusan.net/) 접속
2) 2018 유니브엑스포 부산 실장단 모집 지원서
다운로드 후 작성 (자기소개 포토폴리오 : 선택사항 / 형식 : 자유)
3) [email protected] 으로 이메일 접수
[메일 첨부 제목 및 지원서 파일명 양식]
제목 : [2018유니브엑스포부산/OO실장/홍길동]
지원서 파일 : [2018유니브엑스포부산/OO실장/홍길동] .
📢문의사항
2018 유니브엑스포 부산 조직위원회
학생위원장 이정석 ☎ 010-3817-6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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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는분들 많지 않으실텐데 몇년전 저는 한국에서 시호시스토리란 에세이를 낸 적이 있었어요. 그 책이 출간된 후 고 당시 살짝 이슈가 좀 되었었나 보죠 . 미디어와 방송, 기획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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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는분들 많지 않으실텐데 몇년전 저는 한국에서 시호시스토리란 에세이를 낸 적이 있었어요. 그 책이 출간된 후 고 당시 살짝 이슈가 좀 되었었나 보죠 . 미디어와 방송, 기획사? 등 이곳저곳에서 콜이 왔었고 전 모든 콜을 다 거절했었더랬어요. 내 일상이 뒤틀어지라고 그 책을 낸건 아니였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 거절에 대해 드러내고 불쾌감을 표현했던 분들도 계셨죠 하지만 그땐 (지금도) 제 딸 시호가 한창 성장중일때였고 남편도 자리잡으려 했던때였고 저 역시도 그랬구요 막말로 시호를 다 키운상태거나 일이 없어 심심하던 ... . .

아시는분들 많지 않으실텐데 몇년전 저는 한국에서
시호시스토리란 에세이를 낸 적이 있었어요. 그 책이
출간된 후 고 당시 살짝 이슈가 좀 되었었나 보죠 .

미디어와 방송, 기획사? 등 이곳저곳에서 콜이 왔었고
전 모든 콜을 다 거절했었더랬어요.
내 일상이 뒤틀어지라고 그 책을 낸건 아니였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 거절에 대해 드러내고 불쾌감을
표현했던 분들도 계셨죠

하지만 그땐 (지금도) 제 딸 시호가 한창 성장중일때였고
남편도 자리잡으려 했던때였고 저 역시도 그랬구요
막말로 시호를 다 키운상태거나 일이 없어 심심하던 때였다면
Why not? 즐겼을수도 있었겠죠 .

그 때 깨달았던게.. 달랑 책 한권 가지고.. 이정도?
팔려봤자.. 알려져봤자 라고.. 가볍게 생각했던 정도가
우리 가정에 큰 소음으로 다가온다는 사실이였어요 .

이세상은 공짜가 없다는걸. 좋은게 다가 아니란 걸
피부로나마 살짝 배우게 된 경험이였답니다 .

홍콩에서 아동복 전문 에디터로 저와 몇년동안 알고 지냈던
분이 계신데 요번에 중국 본토쪽으로 자리를 이동하게
되셨다며 차이나와 홍콩 엘르매거진 쪽과 인터뷰를 제의 해
주셨더랬어요
이런분들이 와주시면 전 맨발로 뛰어나갈 수 있어요.
잡지는 제가 좋아하는 분야이고 그 어떤 부담도 없으니까 .

최종적으로 어느쪽, 몇월호에 기사가 나갈지는 이번달내로
알려준다고 하셨는데 사실 별 내용도 없었고.. 걍 시호시
홍보나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네요. 과연 올라갈지요ㅎ .

#잡지가딱내수준 #shihoshi #elle #interview
#기사가올라가줘야본토입성기회가올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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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_산업혁명시대_트렌드_헌터2 떠오르는 온라인 신규 직업 - #플랫포머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는 더 이상 ‘창조’할 필요가 없다. 넘치는 정보를 가공하는 일도 훌륭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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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_산업혁명시대_트렌드_헌터2 떠오르는 온라인 신규 직업 - #플랫포머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는 더 이상 ‘창조’할 필요가 없다. 넘치는 정보를 가공하는 일도 훌륭한 직업이 되는 것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만을 모아서 전달하는 디지털 큐레이터와 인터넷상의 나의 기록을 지워주는 디지털 장의사 등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그리고 플랫폼을 통해 직접 가공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 또한 훌륭한 사업아이템이 될 수 있다. ‘오늘 뭐 먹지?’ 같은 페이스북 페이지도 소비자에게는 평범한 정보성 페이지 중 하나이지만, 운영자 입장에서는 맛집 정보를 ... #4차_산업혁명시대_트렌드_헌터2
떠오르는 온라인 신규 직업 - #플랫포머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는 더 이상 ‘창조’할 필요가 없다.

넘치는 정보를 가공하는 일도 훌륭한 직업이 되는 것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만을 모아서 전달하는 디지털 큐레이터와 인터넷상의 나의 기록을
지워주는 디지털 장의사 등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그리고 플랫폼을 통해 직접 가공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 또한 훌륭한 사업아이템이 될
수 있다. ‘오늘 뭐 먹지?’ 같은 페이스북 페이지도 소비자에게는 평범한 정보성 페이지 중 하나이지만, 운영자 입장에서는 맛집 정보를 모아서 소개하는 하나의 사업체라고 볼 수 있다.

영화감상이 취미인가? 이제 더 이상 혼자만의 취미생활로 국한하지 말고 영화 정보를 모아 그동안 보았던 영화정보를 포스팅하라. 꾸준히 운영하면 구독자와 팬이 늘어나면서 플랫폼이 된다. 이 플랫폼이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수익화만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플랫폼에는 주인 스스로 꾸준함과 애정이 부족하다.
성공한 많은 플랫폼들은 대부분 그저 본인이 재미있어서,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시작되었다는 걸 명심하자.

사소하더라도 본인이 좋아하고 꾸준히 즐길 수 있는 일로 플랫폼을 가꿔보자.
4차 산업혁명이 일자리를 빼앗아 가도, 그것이 당신을 평생 직업인 플랫포머로 살아남게 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좋아요♥를 꾸욱~~~~~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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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신간★

제작부터 확산까지! OCMP로 백만고객 만드는 법!!
「4차 산업혁명시대 온라인 생존마케팅」
안희곤 저 / 18. 01.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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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농단 . . 금일 이른 새벽 AM3:01 ~ 4/9 PM 3:50 까지는 달(moon)이 염소자리 인 날 입니다. . . 이때만큼은 동경표준시 안에선 모두의 무의식이 염소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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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농단 . . 금일 이른 새벽 AM3:01 ~ 4/9 PM 3:50 까지는 달(moon)이 염소자리 인 날 입니다. . . 이때만큼은 동경표준시 안에선 모두의 무의식이 염소자리 성향의 지배를 받는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 . 이번 양자리달(3/20~4/20)의 염소자리 날은 주말이군요. 사실상 염소자리는 천문에서 지극히 현실적인 시스템을 유지하고 운영하는 ‘매니저’ 혹은 ‘책임자’ 역할을 맡고있습니다. 쉬운 표현으로는 모든 시스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정책과 같은 “정치”의 영역입니다. . . 이 때문에 염소자리 날 만큼은 현실적으로 ... #천문농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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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이른 새벽 AM3:01 ~ 4/9 PM 3:50 까지는 달(moon)이 염소자리 인 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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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만큼은 동경표준시 안에선 모두의 무의식이 염소자리 성향의 지배를 받는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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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양자리달(3/20~4/20)의 염소자리 날은 주말이군요. 사실상 염소자리는 천문에서 지극히 현실적인 시스템을 유지하고 운영하는 ‘매니저’ 혹은 ‘책임자’ 역할을 맡고있습니다. 쉬운 표현으로는 모든 시스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정책과 같은 “정치”의 영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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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염소자리 날 만큼은 현실적으로 무언가를 조직하고 운영하는 정치 혹은 비즈니스,경영에 관련된 이벤트들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말 임에도 불구하고 출장 혹은 다음주 업무대비 준비를 하거나 비즈니스관련된 지인들의 샵 오픈식등의 이벤트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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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자리는 성실하고 매너있는 별자리 이지만 일 관련해선 유난히 보수적이고 뻑뻑한 모습을 연출하는데 이는 오직 그 방법만이 시스템을 유지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믿음 뿐일지도 모르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법집행,관공서 문서 등의 키워드 들은 모두 여기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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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염소자리 날 만큼은 스스로의 안위에 관련한 추상적인 상상보단 현실적 움직일수 있는 계획을 짜거나 (운동이나 취업관련 프로젝트) 실행에 옮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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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무조건 다이어트!!! 보다는 식사는 하던대로 하지만 간을 싱겁게 하고 물을 많이 마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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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같은 계획들 말이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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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자리날은 프라이드 역시 상당한 날이니 서로간의 존중이 중요합니다. 이점을 꼭 상기하셔서 움직이시길 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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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천문농단 정보 참고하셔서 “좋은날” 되시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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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염소자리 아티스트 씨스타 소속의 디바 #효린 님 입니다. 효린양은 팀내의 래퍼 보라 님의 존재가 무색하게 #언프리티_랩스타 에 출연해 랩 실력을 뽐낸적이 있으며 댄스에도 일가견이 있는 훌륭한 아티스트죠. 염소자리는 이처럼 한번 마음을 먹으면 하드하게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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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최고의 국립산업디자인학교인 ENSCI. 나는 이곳에서 매우 차별화된 방식의 수업을 받았다. 가장 큰 차이는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상할 때 기술이나 재료에 한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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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최고의 국립산업디자인학교인 ENSCI. 나는 이곳에서 매우 차별화된 방식의 수업을 받았다. 가장 큰 차이는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상할 때 기술이나 재료에 한계를 두지 않아도 된다는 점인데, 이는 학교 내에 적절한 조언을 해 줄 전문가와 사용 가능한 자료가 많기 때문 에 가능하다. P198. . . 황당한 아이디어로 시작된 디자인이 학기 말에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 창의 적인 작품으로 실현되는 것을 볼 때면 자유로운 토론이 디자인 과정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곤 했다. 정답을 말하는 것보다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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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최고의 국립산업디자인학교인
ENSCI.
나는 이곳에서 매우 차별화된 방식의
수업을 받았다. 가장 큰 차이는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상할 때 기술이나 재료에
한계를 두지 않아도 된다는 점인데,
이는 학교 내에 적절한 조언을 해 줄
전문가와 사용 가능한 자료가 많기 때문
에 가능하다. P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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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아이디어로 시작된 디자인이
학기 말에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 창의
적인 작품으로 실현되는 것을 볼 때면
자유로운 토론이 디자인 과정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곤 했다.
정답을 말하는 것보다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잘 표현하는 것을 더 중요
하게 여기는 문화와 개개인의 다양한
생각을 존중하는 프랑스의 관용적
의견 수렴 방식은 디자인 교육에서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P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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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색채와 디자인에 흠뻑 빠질 수
있게 해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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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정말 제대로 눈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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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디자인산책 #이선정작가 #책스타그램 #강렬한 #색채의 #향연 #눈을 #뗄수없는 #디자인 #눈호강 #파리 #디자인 #아름다움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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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ax.ccc ・・・ 『19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 대회 신 표준편람: 그래픽 아이덴티티』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지난 1년 동안 선배 디자이너들이 성취한 작업물에 감화됐습니다. 그리고 관련 자료를 모으고 복기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그것은 서울올림픽 작업으로부터 파생된 유의미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일이었습니다. 이 책은 그 결과물입니다. ‘88 서울올림픽’은 상징적인 매개입니다. 누군가는 개막식을 보며 흥분과 열기를 느꼈을 테고, 또 누군가는 구전과 시각 자료를 통해 행사를 접하고 상상만 했을 것입니다. ... #Repost @fax.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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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 대회 신 표준편람: 그래픽 아이덴티티』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지난 1년 동안 선배 디자이너들이 성취한 작업물에 감화됐습니다. 그리고 관련 자료를 모으고 복기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그것은 서울올림픽 작업으로부터 파생된 유의미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일이었습니다. 이 책은 그 결과물입니다. ‘88 서울올림픽’은 상징적인 매개입니다. 누군가는 개막식을 보며 흥분과 열기를 느꼈을 테고, 또 누군가는 구전과 시각 자료를 통해 행사를 접하고 상상만 했을 것입니다. 팩스커뮤니티는 이 흥미로운 매개에 관해 동시대 디자이너들이 각자의 경험과 기억으로 풀어낸 시각적인 작업물을 한데 엮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현업에서 활동하는 여러 디자이너가 본 작업에 공감하고 응답했습니다. 그들로부터 도착한 다양한 작업물을 정리하며, 저마다 다른 시공간에서 모인 각자의 면면과 마주하고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시대와 세대를 넘어 이뤄진 ‘만남의 기록’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를 되짚어보고 통찰하는 일은 시공간을 초월합니다. 이는 우리의 지금과 미래를 인식하는 작업이기도 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만난 분들도 아마 같은 생각일 것이라 짐작합니다. 부디 그 진심이 모두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88 #UE9 #언리미티드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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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한 무리의 소녀들이 연극연습을 하는 것을 들었다 진지하게 공을 들여 꾸민 말투로 나는 알았다 그들이 얼마나 자신을 (그리하여 자신이 되어야 할 누군가를) 모르고 있는지를 자신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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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한 무리의 소녀들이 연극연습을 하는 것을 들었다 진지하게 공을 들여 꾸민 말투로 나는 알았다 그들이 얼마나 자신을 (그리하여 자신이 되어야 할 누군가를) 모르고 있는지를 자신들이 보통 얼마나 모호하게 말을 하는지 그들은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그들이 궁리를 하고 고심을 해 찾은 정확한 톤과 발음은 그들이 그렇게 잡아내고 싶어하던 그 누구의 모습을 오히려 꽁꽁 감추고 마는 꼴이 된다 그들이 노력한 만큼 그들이 기대하는 것에서 더욱 멀어지게 하는 아이러니 나는 그들의 공연이 실패하리라는 것을 안다 나의 지난 노력들이 모두 그러했던 것처럼 / 우리는 ... 지하에서
한 무리의 소녀들이 연극연습을 하는 것을 들었다
진지하게 공을 들여 꾸민 말투로
나는 알았다
그들이 얼마나 자신을 (그리하여 자신이 되어야 할 누군가를) 모르고 있는지를
자신들이 보통 얼마나 모호하게 말을 하는지 그들은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그들이 궁리를 하고 고심을 해 찾은 정확한 톤과 발음은
그들이 그렇게 잡아내고 싶어하던 그 누구의 모습을 오히려 꽁꽁 감추고 마는 꼴이 된다
그들이 노력한 만큼 그들이 기대하는 것에서 더욱 멀어지게 하는 아이러니
나는 그들의 공연이 실패하리라는 것을 안다
나의 지난 노력들이 모두 그러했던 것처럼
/
우리는 얼마나 모호한가
그것이 우리가 공간이나 장면으로 밖에
우리 안의 고인 무엇을 표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겠지
정확한 진술에는 우리가 없고
다만 소란한 상황 안에는 우리의 비슷한 무엇이 있다
/
우리는 언제나 둘이상으로 말을 한다
침묵일 때 조차 우리는 무수한 가지로 말을 키운다
하나를 집어내려고 노력할 뿐
침착하고 냉정하게 나의 생각을 건져내려고 노력할 뿐
우리의 말은 언제나 통제를 벗어난 어느 순간에 일어나고 만다
사랑한다는 말은 무엇인가
다만 문자 그대로의 의미만이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사랑이란 의미는 무엇인가
(사랑이라는 의미가 사전에 쓰여 있어도
우리의 변칙은 무한하고 그 정도를 우리조차 알 수가 없다
사전조차 누군가 착각 끝에 고정한 한 조각의 의미일 뿐)
우리의 말은 언제나 못 견디는 듯한 포기의 순간에 일어나고 만다
그 무엇으로도 확정되지 못한 빈 곳을 반드시 품고
자른 단면의 이곳은 이곳이지만 저곳은 또 이곳이 아니기에 잘라도 잘리지 않는 의미들
/
대충 그린 낙서들
토끼야
아니야
쥐구나
아니야!
그럼 뭐야
실은 토끼야
거짓말
토끼야
쥐잖아
쥐야
거짓말
더럽고 복잡하게 채색된
다만 분위기
/
나의 말은 정확할 수 없기에
다만 네가 나를 떠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네가 나를 다 안다고 한다면 나는 속으로 코웃음을 칠 것이다
다만 내가 믿는 것은 네가 여전히 나의 말을 들으러 오는 일
언제는 내가 심하게 싫어져도
말들의 다른 면들을 상상해주어 기어코 돌아와 주는 너의 노력어린 애정
내가 너에게 약속하는 한가지 윤리는
나는 계속 말을 하겠다는 것
무엇도 정확한 것은 없지만
이 우주 안에 내가 있으니까
말을 하고 또 하겠다는 것
변화하지 않는 것은 아니기에
어쩌면 변화하지 않는 무엇이 있는 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다 해도 우리의 유산은 언제까지라도 흐리기에
말을 하고 또 하겠다는 것
네가 늘 들으러 온다면
네가 나를 여전히 모른다 하더라도
나는 네가 나를 좋아한다고 심한 착각을 하고 살겠다
나도 너를 늘 보고 들을 것이다
이러쿵 저러쿵 생각을 해야할 것이다 /
많은 것은 내가 만들었고
많은 것은 네가 만들었을 것이다
말들이 잦아 든 후에 말이다
어쩌면 다만 소중한 것들은
그런 것들일 지도 모르겠다
/
W 레오
P HENGSTREAM

2018.03.29

몰라서 하는 이야기들_언젠가 네게 좋은 이야기가 될 수 있길

https://brunch.co.kr/@simplestories/336

#simplepoems #시일기 #시 #자작시 #시집 #글 #글귀 #책 #북스타그램 #사진 #엽서 #시스타그램 #글스타그램 #감성 #감성글 #생각 #철학 #일상 #소통 #사랑 #브런치작가 #사랑 #말 #의미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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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 뉴디자인정리함 리그램이벤트<span class="emoji emoji1f381"></span> . 강화플라스틱 제작/지지대 개선으로 더욱 튼튼해진 #아이팜뉴디자인정리함 !! . - #장난감정리함 #책장 #옷걸이 3가지의 조합으로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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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 뉴디자인정리함 리그램이벤트 . 강화플라스틱 제작/지지대 개선으로 더욱 튼튼해진 #아이팜뉴디자인정리함 !! . - #장난감정리함 #책장 #옷걸이 3가지의 조합으로 총 9가지 구성의 정리함이에요~ - 컴팩트한 사이즈! '스마트라인'은 바구니가 1줄에 1개씩! - 정리함 뚜껑이 있어 깔끔하게 정리되고, 먼지차단까지! - 그라데이션/파스텔 어떤 걸 선택해도 예쁜 장난감정리함! . . Regram Event 본 게시물을 리그램해주세요~ 총 9분을 선정하여 '아이팜뉴디자인정리함'을 선물해드립니다. . [참여방법] . 1> ... 아이팜 뉴디자인정리함 리그램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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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플라스틱 제작/지지대 개선으로 더욱 튼튼해진
#아이팜뉴디자인정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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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감정리함 #책장 #옷걸이 3가지의 조합으로
총 9가지 구성의 정리함이에요~
- 컴팩트한 사이즈! '스마트라인'은 바구니가 1줄에 1개씩! - 정리함 뚜껑이 있어 깔끔하게 정리되고, 먼지차단까지!
- 그라데이션/파스텔 어떤 걸 선택해도 예쁜 장난감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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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m_korea #아이팜 #iFam #장난감정리함 #뉴디자인정리함 #유아책장 #유아책장추천 #아이팜정리함 #아이팜완구 #아이팜유아용품 #디자인완구 #유아용품 #정리 #소품정리 #수납정리 #수납 #수납장 #수납함 #육아스타그램 #육아 #육아는장비빨 #육아템 #리그램이벤트 #이벤트 #event #regram #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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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원하시는 구성번호 (9종 중 택1)와 색상 (그라데이션/파스텔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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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7/18(수)~7/22(일)
발표 : 7/25(수)
선물 :
아이팜 뉴디자인정리함 구성1~5 / 스마트 구성 1~4 총 9종
각 1명씩 (색상 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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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에 선물인증 꼭! 부탁드려요~ ** 🎁📸
** 정리 전/후 모습 대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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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관련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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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계정은 참여확인이 어려워 추첨에서 제외됨을 공지드립니다.
* 올려주신 후기 사진은 추후 아이팜 제품 상세페이지, 아이팜 공식계정에 리그램하여 활용될 수 있음을 미리 공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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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ifam_korea with @get_repost ・・・ 아이팜 뉴디자인정리함 리그램이벤트<span class="emoji emoji1f381"></span> . 강화플라스틱 제작/지지대 개선으로 더욱 튼튼해진 #아이팜뉴디자인정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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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ifam_korea with @get_repost ・・・ 아이팜 뉴디자인정리함 리그램이벤트 . 강화플라스틱 제작/지지대 개선으로 더욱 튼튼해진 #아이팜뉴디자인정리함 !! . - 장난감정리함 책장 옷걸이 3가지의 조합으로 총 9가지 구성의 정리함이에요~ - 컴팩트한 사이즈! '스마트라인'은 바구니가 1줄에 1개씩! - 정리함 뚜껑이 있어 깔끔하게 정리되고, 먼지차단까지! - 그라데이션/파스텔 어떤 걸 선택해도 예쁜 장난감정리함! . . Regram Event 본 게시물을 리그램해주세요~ 총 ... #Repost @ifam_korea with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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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 뉴디자인정리함 리그램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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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플라스틱 제작/지지대 개선으로 더욱 튼튼해진
#아이팜뉴디자인정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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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감정리함 책장 옷걸이 3가지의 조합으로
총 9가지 구성의 정리함이에요~
- 컴팩트한 사이즈! '스마트라인'은 바구니가 1줄에 1개씩! - 정리함 뚜껑이 있어 깔끔하게 정리되고, 먼지차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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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 뉴디자인정리함 구성1~5 / 스마트 구성 1~4 총 9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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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숲에서 <가지가지도감>을 만나보세요~😀 #Repost @broccoli_soop with @get_repost ・・・ . . <가지가지도감_첫번째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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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숲에서 <가지가지도감>을 만나보세요~😀 #Repost @broccoli_soop with @get_repost ・・・ . . <가지가지도감_첫번째 이야기▷ . 첫 번째 책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66'은 13년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않은 예전 서울대 농업대학교 캠퍼스내에 살고 있는 식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마다 식물에 관한 간결한 설명, 일러스트 패턴 ,잎/줄기/열매등애 관한 세부설명, 그리고 알아두면 좋을 팁이 담겨 있습니다.특히 식물에 영감을 얻어 감각적으로 표현한 일러스트가 이 책의 포인트! ... 브로콜리숲에서 <가지가지도감>을 만나보세요~😀 #Repost @broccoli_soop with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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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도감_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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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책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66'은 13년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않은 예전 서울대 농업대학교 캠퍼스내에 살고 있는 식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마다 식물에 관한 간결한 설명, 일러스트 패턴 ,잎/줄기/열매등애 관한 세부설명, 그리고 알아두면 좋을 팁이 담겨 있습니다.특히 식물에 영감을 얻어 감각적으로 표현한 일러스트가 이 책의 포인트! 화사한 그림들로 가득한 식물도감으로 기분 좋은 봄을 맞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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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중에서-
사람들의 발걸음이 멈춰있던 지난 13년간 이 공간에선 즐거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자연 말 그대로 스스로 그러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말입니다. 흙과 바람과 하늘의 조화속에서 새롭게 찾아들기도 하고 굳건히 한 자리를 지키기도 하는 아름다운 공생을 이제 우리는 이곳에서 보고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가지가지도감이 숲의 이야기를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까닭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깊고 강한 뿌리를 내린 오래된 이야기와 순환의 리듬을 타고 끝없이 펼쳐지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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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이 곳은 2016년 '경기상상캠퍼스' 라는 이름으로 개관하여 청년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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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만키로미터는 '경기상상캠퍼스'안에서 창작물을 책의 형태로 제작하는 소규모 출판그룹입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고, 문화 기획을 하는 하는 창작자들이 모여 팀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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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출판사) | 사만키로.
가격 | 12,000원
(디엠 주시면 택배 배송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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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섹남 일본 출장 - 번외 4년 만에, 도쿄에 눈이 엄청 내렸다. 적설량이 20cm가 넘었단다. 운이 좋게도 우리는 4년 만에 내리는 날 우리는 도쿄에 가서 조금 불편했지만 정말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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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섹남 일본 출장 - 번외 4년 만에, 도쿄에 눈이 엄청 내렸다. 적설량이 20cm가 넘었단다. 운이 좋게도 우리는 4년 만에 내리는 날 우리는 도쿄에 가서 조금 불편했지만 정말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었다. . 일본 거래처 대표님들과의 식사자리에서, 일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고 사적인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 “몇 년 동안 고생하더니 드디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대.”, “이번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생겼나 봐.”, “이 놈이 여자 친구가 생기더니..” 등등. 각자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하는 동안 대표님들의 표정은 마치 어린아이들 마냥 미소를 ... #멘섹남 일본 출장 - 번외
4년 만에,
도쿄에 눈이 엄청 내렸다. 적설량이 20cm가 넘었단다. 운이 좋게도 우리는 4년 만에 내리는 날 우리는 도쿄에 가서 조금 불편했지만 정말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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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거래처 대표님들과의 식사자리에서,
일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고 사적인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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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동안 고생하더니 드디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대.”, “이번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생겼나 봐.”, “이 놈이 여자 친구가 생기더니..” 등등. 각자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하는 동안 대표님들의 표정은 마치 어린아이들 마냥 미소를 머금으며 이야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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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내 곧 지나왔던 사업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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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일본의 대표님들은,
전부 2세였는데 아버지가 하신 사업을 물려받아 더 크게 키운 것이다. 어릴 땐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이 일을 시작했는데 막상 시작하고 완전히 물려받고 나선 대표라는 그 자리의 엄청난 중압감에 많이 힘들었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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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때는,
자금융통이 안돼서 현금 유동성이 막히는 등 회사의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위기들이 닥쳤을 땐 정말 힘들어서 포기하고 도망치고 싶었지만 오로지 자신만을 쳐다보며 뒤따라오는 수많은 직원들과 자신을 믿고 기다려주는 가족들. 그들 때문에 무너지고 싶어도 무너질 수 없다고 하셨다. 그때 대표님들의 아버지가 얼마나 큰 무게를 느끼며 사셨는지 느꼈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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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실패했던 이야기를 마치고 우리는 2차를 가기로 했다. 2차는 하이볼과 어묵탕을 먹을 수 있는 선술집으로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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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금 뒤로 물러서서 그들의 뒷모습을 지켜보았는데,
대표님들의 뒷모습에서 아버지의 모습이 겹쳐 보였다.
과거의 아버지도 저러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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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들의 뒷모습들을 보자니, 왠지 모르게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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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장.
타인의 삶을 책임져야 하는 역할은 결코 쉽지 않다고 느꼈다. 매년 수백, 수천억의 돈을 벌지만 그 사실을 그저 부럽다고 생각할 수 없다. 막상 그 위치가 되고 그 자리로 올라가면 어마어마한 무게의 중압감들의 고민들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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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일정량을 벌어서 쓸 수 있게 된다면 그 이상은 더 이상 가치가 무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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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용”이라고도 하는데,
배가 고플 때의 첫 번째로 먹는 케이크는 맛있지만, 한 조각 두 조각 계속 먹을수록 케이크의 맛은 떨어진다. 똑같은 케이크를 먹는 대로 말이다. 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벌면 그 이상의 소비는 무의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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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욕망은 돈으로 채울 수 없다.
자신의 삶에 대한 행복은 그 이상의 것으로 채울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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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솔직해질 것.
그리고 성공에 대한 정의를 확실히 해둘 것.
그렇게 행복은 결과가 아닌 과정에서 느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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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랍고 복슬복슬하고 사랑스러운 그림 속 동물 이야기 <기념 사진의 씬 스틸러 강아지 두 마리> 앙리 루소는 25년을 세관원으로 살았고, 49세의 나이에 그림에 전념하기 위해 퇴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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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랍고 복슬복슬하고 사랑스러운 그림 속 동물 이야기 <기념 사진의 씬 스틸러 강아지 두 마리> 앙리 루소는 25년을 세관원으로 살았고, 49세의 나이에 그림에 전념하기 위해 퇴직했다. ‘세관원 루소’는 독학 으로 그렸다. 아마추어 화가로 불리는 이유이자, 생의 후반부까지 그의 그림에 미숙하다며 조롱과 멸시가 따라 붙은 이유였다. 삶도 비참했다. 첫 아내와 사별하고 재혼한 두 번째 아내도 죽었고, 그들로부터 얻은 7명 가운 데 5명은 아주 어린 나이에 죽었고, 한 명은 10대 후반에 죽었다. 오로지 딸 하나가 살아남아 어른이 되었을 뿐 이다. 아버지의 부도로 인해 ... 보드랍고 복슬복슬하고 사랑스러운 그림 속 동물 이야기 <기념 사진의 씬 스틸러 강아지 두 마리>

앙리 루소는 25년을 세관원으로 살았고, 49세의 나이에 그림에 전념하기 위해 퇴직했다. ‘세관원 루소’는 독학 으로 그렸다. 아마추어 화가로 불리는 이유이자, 생의 후반부까지 그의 그림에 미숙하다며 조롱과 멸시가 따라 붙은 이유였다. 삶도 비참했다. 첫 아내와 사별하고 재혼한 두 번째 아내도 죽었고, 그들로부터 얻은 7명 가운 데 5명은 아주 어린 나이에 죽었고, 한 명은 10대 후반에 죽었다. 오로지 딸 하나가 살아남아 어른이 되었을 뿐 이다. 아버지의 부도로 인해 시작된 평생의 가난과 가족들의 연이은 죽음은, 한 명에게 줄 수있는 불행과 불운의 양치고는 과하다. 그 절정에 자신의 죽음이 있다. 1909년 65세의 루소는 54세의 미망인 유제니 레오니에게 청 혼했으나 거절당했다. 그래도 그녀를 잊지 못하고 비오는 날 역으로 마중나가서 비를 잔뜩 맞고 급성 폐렴에 걸 려 죽었다는 설과 아무리 해도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아 괴로워하며 자행했던 반복된 자해의 상처가 곪아서 죽음에 이르렀다는 설이 있다. 그러니 고흐가 없었다면, 앙리 루소는 지금보다 더 유명했을 것이다. 원시적인 토 속성과 아마츄어의 소박함이 결합된 독특한 스타일은 대단히 매혹적이다. 고흐만큼 불행한 삶을 살았으나, 루소 는 고흐처럼 정신적으로 미치지는 않았다. 고흐를 점령한 광기의 자리에 루소는 그림에 대한 사랑과 미지에 대 한 환상을 채웠기 때문이다. <주니에 아저씨의 마차>를 그릴 당시 루소는 두 번째 부인과 사별하고 화실에서 혼자 살았으며, 식사는 야채상을 하던 주니에씨 집에서 해결했다. 주니에씨가 마차를 산 기념으로 가족들과 함 께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루소는 이 그림을 완성했다. 모자를 쓴 사람이 루소이다. 그의 그림들은 친한 친구집 에 놀러가서 구경하는 가족 앨범같다. 일상의 소소한 장면을 자동 카메라로 찍어 놓은, 그래서 노출도 안맞고 사 람들이 눈을 감거나 이상한 표정으로 나와도 따뜻하게 느껴진다. 그런 힘이 루소의 그림에는 담겨있다. 루소는 지금의 고급 승용차에 해당하는 마차를 사서 온 가족이 시승한 그 날의 흥분과 기쁨을 기록해두고 싶었을 것이 다. 하지만 인물들의 표정은 영 마뜩찮다. 우리도 어디 여행가서 가족 사진 찍으면 마음과 달리 표정이 굳고 어 색해지 그렇잖은가. 그런데 이 그림의 가장 큰 미스테리는 흰 말의 앞뒤에서 걷는 두 마리의 검은 개이다. 현실 성도 없고, 그림의 구도도 깨는데 왜 저렇게 그렸을까? 짐작컨대, 주니에와 루소가 검은 옷 차림이고, 가족들과 말이 흰색이라 색깔의 균형을 맞추려고 두 마리의 검은 개를 등장시킨 게 아닐까? 혹은 공원에 지나던 개가 마 차로 들어갔거나 나란히 걸었던 현실의 기록일까? 어쨌든 밋밋한 그림은 두 마리의 개로 생기가 돈다. / 이동섭

앙리 루소 <주니에 아저씨의 마차 LA CARRIOLE DU PÈRE JUNIER> 캔버스에 유채, 129 X 97CM, 1908년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 MUSÉE DE L’ORANGERIE * 본 칼럼은 <그림이 야옹야옹 고양이미술사>의 작가 이동섭이 세계의 명화 속에 등장 하는 개와 고양이, 그밖의 다양한 동물들에 대한 얘기를 흥미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재 해석한 페이지입니다. 다양한 그림 속 동물들에 대한 재미있는 글과 그림이 함께 합니 다. 예술작품으로 인문학을 하는 이동섭작가는 고양이 명화를 시대순으로 살펴보며 인 간과 고양이의 관계를 다룬‘그림이 야옹야옹 고양이미술사’(아트북스) 를 비롯하여 ‘반 고흐인생수업’ ‘파리로망스’ 등의 10여권의 책을 썼습니다.

#오보이 #오보이매거진 #동물 #그림 #앙리루소 #이동섭 #강아지 #동물복지 #ohboy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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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신간] 미스터리 작가를 위한 법의학 Q&A 저자인 D.P.라일은 심장 전문의로 전미 미스터리 작가 협회 회원이며 <로앤오더>, <CSI마이애미>,<몽크>,<콜드케이스>,<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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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신간] 미스터리 작가를 위한 법의학 Q&A 저자인 D.P.라일은 심장 전문의로 전미 미스터리 작가 협회 회원이며 <로앤오더>, ,<몽크>,<콜드케이스>,<하우스> 등 유명 미국 드라마에 자문의사로 활동했다. Q: 어떤 사람이 사막이나 광활한 바다의 구명보트에 표류하게 되었다면, 본인의 소변을 마심으로써 생존할 수 있나요? 위험하거나 유독한가요? 아니면 괜찮은가요? A: 말하자면, 폭풍이 불어닥칠 때는 일단 어느 항구에라도 들어가야겠죠. 네, 소변을 마시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요. 소변은 ... [이번 주 신간] 미스터리 작가를 위한 법의학 Q&A
저자인 D.P.라일은 심장 전문의로 전미 미스터리 작가 협회 회원이며 <로앤오더>, <CSI마이애미>,<몽크>,<콜드케이스>,<하우스> 등 유명 미국 드라마에 자문의사로 활동했다.

Q: 어떤 사람이 사막이나 광활한 바다의 구명보트에 표류하게 되었다면, 본인의 소변을 마심으로써 생존할 수 있나요? 위험하거나 유독한가요? 아니면 괜찮은가요?

A: 말하자면, 폭풍이 불어닥칠 때는 일단 어느 항구에라도 들어가야겠죠.
네, 소변을 마시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요. 소변은 신장이 혈액에서 걸러낸 불순물이 들어 있는 물일 뿐이에요. 질문자님이 묘사하신 것과 같은 노출 상황에서는 탈수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어떤 종류의 수원이라도 이로울 거예요. 단, 탈수가 진행되면 소변의 불순물 농도가 높아질 것이고 소변은 아주 빠르게 수분보다는 독성물질을 공급하게 됩니다. 그때는 소변을 마시는 게 역효과를 낳겠죠.
현실에서는 본인의 소변을 마셔야겠다고 고려할 시점에는 이미 심각한 탈수상태에 빠져 있어 소변의 농도가 상당히 높을 것이며, 그 소변을 소비하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겁니다.

Q: 청산가리를 다루는 사람이 장갑을 끼지 않았지만 제한적으로만 청산가리에 접촉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A: 어떤 식의 노출이 일어났는지, 그 사람이 다룬 청산가리의 농도가 어느 정도였는지, 노출된 부위가 어디였는지에 따라 발생하는 일도 달라진다는 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청산가리는 유독하며 대단히 위험한 물질이에요.
청산가리는 피부를 통해 바로 흡수되어 사람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장갑을 끼면 그런 일이 방지되겠죠. 분말이 공기 중에 살포되어 흡입하는 경우에는 폐를 통해 신속하게 혈류에 들어가 사람을 죽이게 됩니다. 청산가리가 액체에 용해되었는데 그 액체가 피부에 쏟아지거나 눈에 튀면 또 죽게 되고요.
이렇게 되는 데에는 아주 소량의 청산가리만이 필요하며, 의사가 바로 옆에 서 있다 하더라도 그 사람은 죽게 됩니다.
나쁜 물질입니다. 등장인물이 살인을 저지르는 걸 원하는 경우만 아니라면 아주 좋게 쓰일 수도 있겠지만요. 하지만 청산가리를 다룰 때는 지나치게 조심한다는 건 결코 나쁘지 않은 일입니다.
#미스터리작가를위한법의학QnA #미스터리 #미스터리소설 #미스터리작가 #작가 #작가지망생 #글쓰기 #소설쓰기 #그것이알고싶다 #법의학 #범죄 #스릴러 #추리소설 #추리소설작가 #책 #책스타그램 #신간도서 #book #book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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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span class="emoji emoji2b50"></span>️엉덩이 모양을 바꾸고 싶다면!!<span class="emoji emoji2b50"></span>️ ㆍ 나의 골반 형태를 알고 해결책을 알면 애플힙 백전백승!!!! 아무리 좋은 힙업운동이라도 나의 골반형태에 맞지않는다면 효과 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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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모양을 바꾸고 싶다면!!️ ㆍ 나의 골반 형태를 알고 해결책을 알면 애플힙 백전백승!!!! 아무리 좋은 힙업운동이라도 나의 골반형태에 맞지않는다면 효과 제로!!!! 시간낭비!!!! ㆍ 나의 골반 형태에 맞는 힙업운동으로 골반의 형태와 엉덩이의 모양을 바꾸는 클래스!!! 이보다 더 효과적일수 없다!!! 엉덩이의 대혁명!!!! ㆍ 핏엔젤 엉덩이 성형반 모집!!! ㆍ 그룹필라테스 6명 그룹피티 8명으로 인원이 정해져 있는수업이라 엉덩이 성형반 선착순15명만 모집합니다. 신청을 원하시는분은 여석확인후 ...
⭐️엉덩이 모양을 바꾸고 싶다면!!⭐️

나의 골반 형태를 알고 해결책을 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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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힙업운동이라도 나의 골반형태에 맞지않는다면
효과 제로!!!! 시간낭비!!!!

나의 골반 형태에 맞는 힙업운동으로
골반의 형태와 엉덩이의 모양을 바꾸는 클래스!!!
이보다 더 효과적일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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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엔젤 엉덩이 성형반 모집!!!

그룹필라테스 6명 그룹피티 8명으로 인원이 정해져 있는수업이라 엉덩이 성형반 선착순15명만 모집합니다.
신청을 원하시는분은 여석확인후 등록가능하세요~~
방문후 카드결제 가능해요

🔺1.본인의 골반형태에 맞춰진 맞춤그룹수업
네모난 식빵엉덩이
납작엉덩이
흘러내린 긴~엉덩이
승마살 가득~큰 엉덩이
울퉁불퉁 몬생긴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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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엉덩이 모양이 다른건 각자의 체형에 따라 엉덩이 모양이 다르기때문이에요~
엉덩이 모양만 바꾸려 한다면 절대~~~효과를 보지 못합니다.
척주 전체의 발란스를 고려한
각자의 골반형태에 맞춘 클래스!!!
힙업집중 클래스!!!

15년 전통의 오직 여성 힙전문 핏엔젤만이 가능합니다.
젖혀진 골반과 말린골반등 각자의 골반형태을 정확히 분석하여
그에 맞는 수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엉덩이성형반을 수강하신 모든분들은 수업전방문이나 첫수업전에 체형분석측정을 진행하게됩니다.)

🔺2. 전문 힙업운동을 주4회로
여성힙업전문 답게
핏엔젤만의 자체개발 시그니쳐 운동인
힙업필라테스와
엉덩이 폭파운동으로 구성된 시간표!!!

필라테스와 그룹피티 둘다
원하는 시간. 수업 마음대로 총 주4회 진행되는 수업입니다.
(어떻게 수업 계획을 짜야할지 모르겠는분들은 상담을 통해 전문 선생님께서 수업프로그래밍을 해드려요^^)

뒤 시간표에 있는 모든수업을 주4회 총32회를 자유롭게 핸드폰으로 예약후 수강가능합니다.(등록후 선생님께서 자세한 설명해드려요~)

🔺3. 주4회 프리미엄 샐러드 증정
고급진 핏엔젤 회원님들을 위해
20가지 신선한 재료가 들어간 프리미엄 샐러드를 주4회 수업올때마다 제공해드려요
절대 영양결핍이 될수 없는 고급진 식재료들~하루 한끼 프리미엄 샐러드로 슬림한 바디라인과 탄력있는 엉덩이의 완성을 서포트해드려요^^
(수업오기전날 핏엔젤로 주문해주시고 핏엔젤에 오셔서 드시면 되세요)

📍엉덩이 성형반 수업 시작일 : 시작일로부터 2개월간
📍엉덩이 성형반 모집 기간: 현재부터~05.31까지
선착순15명 모집되면 조기마감됩니다.
📍수업비:99만원

🔵수업장소
역삼동 616-4번지 2층
신논현역4번출구 4분거리, 강남역11번출구9분거리
탈의 샤워 가능.수업없는날 개인운동,러닝머신 자유롭게 이용 가능해요.샐러드바에서 도시락섭취가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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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고소식] 글 'Kyo maclear' , 그림 'Julia Sarda'. 표지만 봐도 둘이서 상을 휩쓸고 다니려고 작정하고 만든 티가 너무 나는 책 [ THE LISZTS ]입니다. 2016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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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고소식] 글 'Kyo maclear' , 그림 'Julia Sarda'. 표지만 봐도 둘이서 상을 휩쓸고 다니려고 작정하고 만든 티가 너무 나는 책 [ THE LISZTS ]입니다. 2016년도 10월 발행한 책인데요. 실제로 그해에 웬만큼 쟁쟁한 그림책 어워드에서 화려한 수상실적을 따낸 책이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는 출판사 노란상상을 통해 [완벽한 계획에 필요한 빈칸 ]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습니다. - - - 굉장히 이상한 가족이 있었습니다. 엄마 Mama Liszt, 아빠 Papa Liszt, 첫째 Winifred, ... [재입고소식]
글 'Kyo maclear' , 그림 'Julia Sarda'. 표지만 봐도 둘이서 상을 휩쓸고 다니려고 작정하고 만든 티가 너무 나는 책 [ THE LISZTS ]입니다.
2016년도 10월 발행한 책인데요. 실제로 그해에 웬만큼 쟁쟁한 그림책 어워드에서 화려한 수상실적을 따낸 책이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는 출판사 노란상상을 통해 [완벽한 계획에 필요한 빈칸 ]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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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이상한 가족이 있었습니다.
엄마 Mama Liszt, 아빠 Papa Liszt, 첫째 Winifred, 둘째 Edward, 셋째 Frederick, 할아버지 Grandpa Liszt 그리고 고양이까지.

이들은 하루 종일 가장 평범한 계획과 가장 특이한 계획들을 집착적으로 적어대고 있습니다.
이 가족들은 자신의 인생에 빈틈이 생기면 정말 큰일이 날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그들은 일요일을 제외하고는 매일매일 목록을 만듭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내내 강박적으로 말이죠. 심지어 그들이 키우는 고양이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한 사나이가 집을 방문합니다.
계획에도 없던 사나이가 나타난 까닭에 가족들은 이 사나이를 신경 쓰지 않고 있습니다.
둘째 에드워드만 빼고요.
늘 완벽한 계획을 추구하는 가족 앞에 불쑥 등장한 이상한 사나이.
심지어 아무런 계획을 세우지 않고 사는 이 사나이에 에드워드는 흥미로움을 느낍니다.
이때부터 에드워드도 하던 모든 일들을 내려놓고, 자신의 계획에 빈칸을 만들어 갑니다. 그냥 이 사나이와 함께 놀아버리죠.
뜻밖의 손님에게서 행복함을 찾아가는 에드워드에게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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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늘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맞춰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배워왔고요.
그런데 그 누구나 자신의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을 때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초조해합니다.
저 역시 그렇게 되면 제 자신을 쓰레기, 인간 실격자로 여기고 있고요.
이 책은 계획을 위한 삶 때문에 우리가 행복을 위한 삶을 망각하고 있지 않나 하며 일침을 가합니다.
적당한 위트와 적당한 무게감이 이 책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첫째 위니프레드의 음악, 디자인 취향이 저와 같다는 부분에 즐거움을 느낀 책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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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펜 기능이 추가되서 우리 아이들이 완전 좋아해서 세이펜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세트로 출시되었습니다. 메이지 페이퍼북 9권 오디오CD 3장으로 아이들과
재밌게 메이지 활용하셔요~ 당연히 세이펜이 없어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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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를 통해서 600개의 일상 생활 단어를 습득... ^^ 초등 필수 단어가 800개 정도라는 거 아시나요? 메이지 책 한 시리즈만 제대로 재밌게 읽는다면 다른 책 읽을 때 많은 도움이 되실 거예요! 반복해서 재밌게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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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영화 관람. 감독님이랑 배우님들 오는 GV도 있었다. ~감독님 앞에 나오는데 영화 속 '기선(박종환)'이 나온 줄... 얼굴이 닮은 건가 아닌데 느낌이 닮은 건가 했는데 근데 다른 사람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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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영화 관람. 감독님이랑 배우님들 오는 GV도 있었다. ~감독님 앞에 나오는데 영화 속 '기선(박종환)'이 나온 줄... 얼굴이 닮은 건가 아닌데 느낌이 닮은 건가 했는데 근데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느꼈구나 싶어서 공감. ~뭔가 다큐멘터리 보는 느낌이기도 했다. 뭐랄까, 그냥 이런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거리감 있게 보여주어서.. ~예전에 나를 괴롭히는 상대방을 보며 했던 생각. 나의 일상을 고스란히 찍는 cctv가 있다면, 그 cctv를 본 사람은 내게 함부로 할 수 없을 텐데, 그걸 보고도 함부로 한다면 그건 정말 인간쓰레기.. 뭐 그런..ㅋㅋ 왜냐면 ... ~급 영화 관람. 감독님이랑 배우님들 오는 GV도 있었다.
~감독님 앞에 나오는데 영화 속 '기선(박종환)'이 나온 줄... 얼굴이 닮은 건가 아닌데 느낌이 닮은 건가 했는데 근데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느꼈구나 싶어서 공감.
~뭔가 다큐멘터리 보는 느낌이기도 했다. 뭐랄까, 그냥 이런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거리감 있게 보여주어서..
~예전에 나를 괴롭히는 상대방을 보며 했던 생각. 나의 일상을 고스란히 찍는 cctv가 있다면, 그 cctv를 본 사람은 내게 함부로 할 수 없을 텐데, 그걸 보고도 함부로 한다면 그건 정말 인간쓰레기.. 뭐 그런..ㅋㅋ 왜냐면 난 정말 열심히인 일상이(었으)니까.. 그냥 그때 그 생각이 새삼 떠올랐음.
~다 다른 얼굴이었는데 또 다 비슷한 얼굴처럼 느껴졌다면, 얼굴을 제대로 몰라서거나(외국인들 보면 얼굴 구분 잘 못하듯이..) 비슷한 온도(?)의 표정이어서 그랬을 수도.. 확 무너지거나 격하게 흥분하는 면 없이 담담? 심드렁? 그런 면이 묻어 있는 얼굴 말투..
~불광천이었던 거 같은데 반가워 불광천.
~모나미 볼펜으로 하얀 엽서에 꾹꾹 눌러쓴 라디오 사연, 같은 영화. 라디오 사연은 좀 요령있게(?) 써야 당첨되는 법인데 요령 그게 뭐죠 해버려서 사연은 당첨되지 못함 근데 뭔가 이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사연이어서 라디오 작가가 자기 집 책상 앞에 붙여 놓은 뭐 그런 엽서 같은 느낌. ~기선은 내맘대로 기운 기, 착할 선으로 작명해줌. 그 착함이 누군가에겐 사족(?) 같은 착함일지라도.
~진수로 나오는 배우님은 모르는 사람이네 했는데 아 예쁜 누나에 나오는 거였구나 또 다른 예쁜 누나(손예진 동료)랑 잘되길 응원합니다 의뭉스럽지 않고 자기 감정에 솔직한 사람이 보기 좋더라 근데 오늘 못 봤네 재방 봐야지

#영화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인디피크닉 #얼굴들 #이강현감독님 #박종환 #김새벽 #백수장 #윤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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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린시절 사물과 똑같이 그리기(?)를 잘하면 칭찬받던 테크닉위주 교육이 싫어서 우리 아이 만7세가 되도록 따로 테크닉을 가르쳐준적이 없다. 그냥 맘껏 자기표현, 자기생각이 그림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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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린시절 사물과 똑같이 그리기(?)를 잘하면 칭찬받던 테크닉위주 교육이 싫어서 우리 아이 만7세가 되도록 따로 테크닉을 가르쳐준적이 없다. 그냥 맘껏 자기표현, 자기생각이 그림 속에 녹아 지기를 바랬던게 애미의 바램. 그런데, 이번에 우리지온이가 그린 그림이 학교에서 만든 책에 커버디자인으로 뽑히는 영광을 얻었다. 각자 자신에 대해 그림그리고 글을써 책자로 만든것인데, 우리 지온이그림을보니 연을 들고있는아이, 공주같은 여자아이, 줄넘기하는 아이, 축구하는아이, 야구하는 아이등, 반친구들을 상상하며 친구들을 표현해 내고, 햇볕과 구름, 나비가 ... 나 어린시절 사물과 똑같이 그리기(?)를 잘하면 칭찬받던 테크닉위주 교육이 싫어서 우리 아이 만7세가 되도록 따로 테크닉을 가르쳐준적이 없다. 그냥 맘껏 자기표현, 자기생각이 그림 속에 녹아 지기를 바랬던게 애미의 바램.
그런데, 이번에 우리지온이가 그린 그림이 학교에서 만든 책에 커버디자인으로 뽑히는 영광을 얻었다. 각자 자신에 대해 그림그리고 글을써 책자로 만든것인데, 우리 지온이그림을보니 연을 들고있는아이, 공주같은 여자아이, 줄넘기하는 아이, 축구하는아이, 야구하는 아이등, 반친구들을 상상하며 친구들을 표현해 내고, 햇볕과 구름, 나비가 있는, 친구들 표정과 손짓, 발짓하나하나 귀엽고,사랑스러운것이 보고있노라면 기분이 참 좋아진다. 앞으로도 테크닉에 연연치 않고, 그저 너 그리고 싶은데로, 말하고 싶은데로 맘껏 표현하며 즐기는자가 되기를 응원할께.♡ #엄만 #니가자랑스러워 #큰딸 #그림 #7세 #북커버디자인 #allaboutme #proudofyou #니생각대로그려 #니맘대로 #다괜찮아 #넌최고 #Zion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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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의학신문 #교사를위한난독증이야기 #교사를위한ADHD이야기 http://m.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249 핸드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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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신문 #교사를위한난독증이야기 #교사를위한ADHD이야기 http://m.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249 핸드폰을 바꾸고 사진첩이 텅 빈 김에 인터넷에서 읽고 공감이 가는 기사를 권유하는것으로 발제를 해보고 싶어요~^^ 무단 전제및 배포가 안된다고 하여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직접 전체 시리즈를 읽어보시면 좋을듯 해 공유합니다~ 어린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먼저 시작하는 교육인 문자, 언어교육은 다른 학문과 고등학문에 지속적인 영향을 ... #정신의학신문 #교사를위한난독증이야기
#교사를위한ADHD이야기
http://m.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249

핸드폰을 바꾸고 사진첩이 텅 빈 김에 인터넷에서
읽고 공감이 가는 기사를 권유하는것으로
발제를 해보고 싶어요~^^ 무단 전제및 배포가
안된다고 하여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직접 전체 시리즈를
읽어보시면 좋을듯 해 공유합니다~
어린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먼저 시작하는 교육인
문자, 언어교육은 다른 학문과 고등학문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쳐서 어쩌면 아기가 생기기 전, 예비부모 시절부터
평생교육 시대에는 노후가 된 이후에도 문자교육은
여전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최근들어 저에게 한국의 예중과 이곳의 로컬 예술학교
입시 상담이 꽤 있었어요.
작년에 엉겁결에 맡아서 단기간 집중 프로젝트였던
이곳의 미대입시에 이어 또다른 공부가 되었습니다.
입시가 아닌 경우에 평소 포트폴리오 작업을 하는
정규 학생들에게도 제일 제가 강조하는 것은 너만의
이야기가 있어서 다른사람과는 차별화되는 내러티브가
작품안에 있는지 이고 제 수업에서는 사실 각자 가지고 있는
표현력이나 묘사력은 중요하지 않아요.
가끔 수업을 어떻게 하는지 들려줄 수 있는지 메일을
보내주시는 선생님들이 꽤 계셨는데 교육 이야기가 메일
한두장으로 다 할 수 있던가요~^^ 구체적으로 무엇을
물으시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고 어디서부터 설명 드릴지
몰라서 답변을 길게 쓰고도 답답한 경우도 많고요.
정규반에 자리가 없어서 집에서 작업을 꾸준히 하게 하려면
전공도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좋은지 물으시는
부모님들도 계시는데 제가 드리는 조언은
다양한 책을 많이 읽으라는 것이에요.
미술실기는 음악, 체육실기와는 달리 신체기능적 능력이
최고조인 시기에 정점을 찍는것이 아니라서 어렸을 때
많은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지식을 쌓고 다른 분야와
연결해 상상하는 능력이 풍부한 아이들이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그것을 시각화 할 수 있지요.
이곳의 예술학교에 한국에서 예술학교 다니던 아이들이
지원하러 오면 기준이 맞지 않아서 의외로 너무나 뛰어난
기량에도 전학에 실패하거나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 힘들어
하는 사례가 많답니다.
그것은 기법자체보다 작품을 통해 하고 싶은 개념자체를
우선시하는 중요도의 순위가 달라서 그런 것 같아요.
한국식 예술학교 입시도 만시간의 법칙이라는 훈련 과정이
쌓여야 전문가라 할 수준의 뛰어난 기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과
이곳의 예술학교 입시에서도 진정한 창조력은 기술적인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데서 장점을 찾을 수 있지만
각각의 교육체계가 가진 단점도 있지요.
어떤 선택이든 학생과 가정의 특성에 따라 잘 선택하면
되겠지만 역시 그 너머에 읽기와 생각하기, 탐구력과
스스로 질문하기등 더 핵심이 되는 요소의 제공처인
읽기와 해독하기는 역시 책이 가져다 준다는 점에서
오늘은 한국에서 교육의 화두인 읽기, 또 우리처럼
외국에 살면서 이중, 삼중 언어를 해야 하는 아이들에게도
가장 중요한 ‘잘 읽기’에 대한
주제를 슬그머니 얹어봅니다.
#mulcipart #MULCIP #MULCIPidea

http://m.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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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보고 듣고 맡고 먹고 느낀 것의 가치를 전하는 비평의 기본기 •  이 책은 비평적으로 생각하는 법부터 글 쓰는 법까지 다루고 있는 일본의 비평가이자 편집자 가와사키 쇼헤이의 경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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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보고 듣고 맡고 먹고 느낀 것의 가치를 전하는 비평의 기본기 •  이 책은 비평적으로 생각하는 법부터 글 쓰는 법까지 다루고 있는 일본의 비평가이자 편집자 가와사키 쇼헤이의 경험에서 나온 책이다. 읽다 보니 유유에서 출간한 『서평 쓰는 법』과 함께 읽기를 추천한다. 서평이 영어로 리뷰(review)라고 되어 사전에 표기되어있다. 깊게 들어가면 이 두 단어의 차이는 같은 의미(가치 전달)를 내포하면서도 분명한 차이는 있다. 서평은 책의 내용과 특징을 소개하거나 책의 가치를 평가한 글이고, 리뷰는 전체를 대강 살펴보거나 중요한 내용이나 줄거리를 ...
내가 보고 듣고 맡고 먹고 느낀 것의 가치를 전하는 비평의 기본기
• 
이 책은 비평적으로 생각하는 법부터 글 쓰는 법까지 다루고 있는 일본의 비평가이자 편집자 가와사키 쇼헤이의 경험에서 나온 책이다. 읽다 보니 유유에서 출간한 『서평 쓰는 법』과 함께 읽기를 추천한다. 서평이 영어로 리뷰(review)라고 되어 사전에 표기되어있다. 깊게 들어가면 이 두 단어의 차이는 같은 의미(가치 전달)를 내포하면서도 분명한 차이는 있다. 서평은 책의 내용과 특징을 소개하거나 책의 가치를 평가한 글이고, 리뷰는 전체를 대강 살펴보거나 중요한 내용이나 줄거리를 대강 추려내는 것을 말한다. 그리하여 서평가나 리뷰어들도 생겨난 게 이 때문이 아닐까 싶다. 잠시 샛길로 빠졌지만, 이 책은 앞으로 글을 쓰려는 사람들이 더 자유롭게 자기 의견을 발언할 수 있도록 세상의 시류(時流)에 기죽지 않고 새로운 가치관을 개척할 수 있도록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절대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읽어보시길(개인적으로 한번 더 읽어봐야겠다)
• 
주로 사용하는 A서점 사이트에서는 출판사별로 신간 알리미를 메일이나 문자로 받아보는 서비스가 있다.(다들 알 수 있겠지만) 그래서 주로 애독하는 출판사를 등록하여 신간이 울리면 자동 구매를 하는 게 어느덧 일상이 돼버렸다. "도서출판 유유"는 매달 1권씩 특정 주제를 가지고 발행하는 데 내용뿐만 아니라 재생종이를 사용한 점과 디자인적으로도 읽고 싶고 소장가치가 있게 만드는 힘이 있다. 어느덧 75권째 출간 중인데 100권째는 어떤 주제로 출간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참고로 리뷰 쓰는 법이 아닌 비평 쓰는 법이라고 제목을 했으면 어땠을까? 이에 '이견이나 반론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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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베리에서 나온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이렇게 어려웠던가, 옌스 코르센/크리스티아네 트라미츠 지음/이지혜 옮김>다. 🖊 제목에서 오는 호기심과 표지의 예쁘장함에 끌려 구매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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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베리에서 나온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이렇게 어려웠던가, 옌스 코르센/크리스티아네 트라미츠 지음/이지혜 옮김>다. 🖊 제목에서 오는 호기심과 표지의 예쁘장함에 끌려 구매하게 됐다. 이 책은 [은밀한 동반자]를 내세워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 이 책에선 인간관계에 작동되는 메커니즘들을 의인화시켜 [은밀한 동반자]로 칭하며 그들 중 [평가자, 경고자, 신호전달자] 등이 어떤 상황에서 등장하고 작동하는지 설명한다. 🖊 단, 인간의 퍼스낼리티와 다른 유명 저서<미움받을 용기>, <인간 관계론> 등의 주장을 보면 서로가 반대로 주장하는 ... 와이즈베리에서 나온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이렇게 어려웠던가, 옌스 코르센/크리스티아네 트라미츠 지음/이지혜 옮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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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오는 호기심과 표지의 예쁘장함에 끌려 구매하게 됐다. 이 책은 [은밀한 동반자]를 내세워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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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선 인간관계에 작동되는 메커니즘들을 의인화시켜 [은밀한 동반자]로 칭하며 그들 중 [평가자, 경고자, 신호전달자] 등이 어떤 상황에서 등장하고 작동하는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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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인간의 퍼스낼리티와 다른 유명 저서<미움받을 용기>, <인간 관계론> 등의 주장을 보면 서로가 반대로 주장하는 면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면 단순히 진리가 아닌 개연적인 부분을 인정하고 필요한 부분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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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스는누구겁니까 🖊
#독서 #독서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책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디북스 #전자책 #와이즈베리 #만나고헤어지는것이이렇게어려웠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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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일전부터 아이들 10시 전 재우기 프로젝트 중이라 항상 10시되면 불끄고 잠들기 하는중인데 매번 같이 잠들어버렸네요ㅋㅋㅋㅋ 오늘도 아이들 재우기 성공<span class="emoji emoji270c"></span>️😎 . 저 또한 눈이 반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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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일전부터 아이들 10시 전 재우기 프로젝트 중이라 항상 10시되면 불끄고 잠들기 하는중인데 매번 같이 잠들어버렸네요ㅋㅋㅋㅋ 오늘도 아이들 재우기 성공️😎 . 저 또한 눈이 반쯤 감겼지만, 주섬주섬 아이들이 만들어준거 사진한장 더 남기고 ㅎㅎㅎㅎ . 대학원 과제때문에 오늘만은 그냥 잘 수없어 책을 펼칩니당 ㅎㅎ . 재미없으실 순 있지만, 같은 공감대를 이루는 이 곳에 저와같은 호기심을 갖는 분들또한 여럿 계시겠지 하는 추측으로 ㅋㅋㅋㅋㅋ . 에너지필요추정량 구하는 공식 하나 올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54-6.91*나이+PA(신체활동지수)*[9.36*체중kg+726*신장m] . 신체활동지수는 ... .
몇일전부터 아이들 10시 전 재우기 프로젝트 중이라 항상 10시되면 불끄고 잠들기 하는중인데 매번 같이 잠들어버렸네요ㅋㅋㅋㅋ 오늘도 아이들 재우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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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눈이 반쯤 감겼지만, 주섬주섬 아이들이 만들어준거 사진한장 더 남기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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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과제때문에 오늘만은 그냥 잘 수없어 책을 펼칩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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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으실 순 있지만, 같은 공감대를 이루는 이 곳에 저와같은 호기심을 갖는 분들또한 여럿 계시겠지 하는 추측으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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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필요추정량 구하는 공식 하나 올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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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6.91*나이+PA(신체활동지수)*[9.36*체중kg+726*신장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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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활동지수는 검색하면 아예 지수표가 나와있어서 본인에게 해당하는 숫자 넣으시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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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식에 나오는 결과물이 본인이 하루동안 필요로 하는 에너지요구량 추정치 즉 쉽게말해 칼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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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숫자보다 적게 드시면 당연히 체중이 감소하겠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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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값이 사람마다 다른것도, 신체활동지수나 나이, 신장, 체중이 모두 변수가 되기 때문일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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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랑 뜬금없는 내용으로 마무리하는거 같지만 ㅋㅋㅋㅋ 요새 맨날 계산기 두드리고 책 너덜거릴때까지 후벼파느라 ㅠ 이런거레 푹 빠져 살고 잇어요 ㅎㅎ 적당히 하다 헤어나와야할텐데 ㅠ 자꾸 재밌어서 파다보니 사진한장 못찍고 하루가 지나가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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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준비도 여전히 착착 진행중이고요~ 비키니팀 선등록 하신분들이 논현점에서 한두분씩 수업 시작하셨어요 ㅎㅎㅎㅎ 6월에는 강남구청점으로 옮기셔서 하실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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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되는 원데이 일정도 오늘 확정해서 사이트에 올려두도록 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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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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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yj_sarah_ (@get_repost) ・・・ 시애라의 인형옷 아틀리에가 출간 되었습니다. 출간기념으로 작은 홍보이벤트를 진행하오니 많은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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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yj_sarah_ (@get_repost) ・・・ 시애라의 인형옷 아틀리에가 출간 되었습니다. 출간기념으로 작은 홍보이벤트를 진행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참여방법> 본 게시물의 덧글에 친구아이디를 소환해 주시면 이벤트 응모 끝이랍니다. 혹시 여유가 되시면 리그랭도 해주심 더없는 기쁨일거 같아요 기간 11월 27일 ~ 12월 1일 자정까지 발표 12월 2일 상품 : 5분께 책 1권씩 증정 1분께는 로즈마리원피스 증정 현재 예스24를 비롯한 온라인유명서점에서 구매 가능하시며 ... #Repost @yj_sarah_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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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라의 인형옷 아틀리에가 출간 되었습니다.

출간기념으로 작은 홍보이벤트를 진행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참여방법>
본 게시물의 덧글에 친구아이디를 소환해 주시면 이벤트 응모 끝이랍니다. 😍😍😍😍😍 혹시 여유가 되시면 리그랭도 해주심 더없는 기쁨일거 같아요 😁😁😁😁😁 기간 11월 27일 ~ 12월 1일 자정까지

발표 12월 2일
상품 : 5분께 책 1권씩 증정 1분께는 로즈마리원피스 증정
현재 예스24를 비롯한 온라인유명서점에서 구매 가능하시며 곧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윈 부탁드려요. ☆☆diy kit 가 포함된 구성은 지금 서점과 출판사간 협의가 진행중이라 좀더 시간이 필요할듯합니다. 결정되면 바로 공지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dollstagram #yj_sarah_ #비타북스 #인형옷 #dollclothes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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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 나옴, 리더가 되고 싶다면, 혹은 팀 속에서 팀을 살려내고 싶다면 가치가 있다 믿음. 글 쓰기 시작하면 나에겐 좋은 현상. 일단 표현욕구가 넘친다는 것(내 직업에선 필수) 또 내가 멘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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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 나옴, 리더가 되고 싶다면, 혹은 팀 속에서 팀을 살려내고 싶다면 가치가 있다 믿음. 글 쓰기 시작하면 나에겐 좋은 현상. 일단 표현욕구가 넘친다는 것(내 직업에선 필수) 또 내가 멘탈이 건강하고 자신감이 넘친다는 것. (누가 읽을지도 모르는 내 속을 보고 판단하라 하고 명치를 공개하는 행위지, 글 공개는) 디엠을 받는데 주내용 중 하나가 ‘난 인생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다. 책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에머슨의 ‘자기신뢰’ ㄲ 5번 이상 읽었고 너무 깊은 얘기이기에 지금도 본다. 혹은 유튜브 가서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의 생각 들어보기도, 오디오 ... 번역본 나옴, 리더가 되고 싶다면, 혹은 팀 속에서 팀을 살려내고 싶다면 가치가 있다 믿음.

글 쓰기 시작하면 나에겐 좋은 현상. 일단 표현욕구가 넘친다는 것(내 직업에선 필수) 또 내가 멘탈이 건강하고 자신감이 넘친다는 것. (누가 읽을지도 모르는 내 속을 보고 판단하라 하고 명치를 공개하는 행위지, 글 공개는)

디엠을 받는데 주내용 중 하나가 ‘난 인생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다.

책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에머슨의 ‘자기신뢰’ ㄲ

5번 이상 읽었고 너무 깊은 얘기이기에 지금도 본다. 혹은 유튜브 가서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의 생각 들어보기도, 오디오 북의 형태로 킥보드 타고 다니면서 듣기도. 내용은 뒤로 하고, 책을 통해서 형성된 생각들을 공유하고 싶어.

세상에 존재하는 수 많은 도덕, 가치, 윤리, 도의. 난 21세기에서 사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전직 종교인의 자녀로서 강박적으로 생각을 하면서 살았고, 지키지 못했을때 큰 벌들이 돌아왔고, 두려움 때문에 더 삐뚫어젺다. 강박이 청소년기때 그리고 어린 청년일때 15년 넘게 날 괴롭혔고 이젠 매우 벗어남.

진심으로 느끼고 있는 건
세상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은 10개도 되지 않는다. 그 중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이유없이 누구에게 잔인하게 대하지 않는 것이 되었다. 지 갈길 가는 개미 밟는 행동은 나에겐 악이다. (허나 누구나 완벽하지 않으니 서로를 용서하는 것을 원함) 반면, 독사가 우리 집을 향해서 별 생각없이 들어온다. 우리 집 근처에 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수단을 사용한다.

내 생존을 잠재적으로 위협할수 있기 때문 내 기준 이건 잔인함이 아니다. 한 때는 인류 전체를 생각해야 선한 것이라고 믿었던 오만함이 있었다. 아니, 난 내 자신과 내 가족만 사랑하면 된다. 그 이상 하는 것은 mega 선이지, 그 누구에게 강요해서도 강요 당해서도 안 된다. 예를 들어 돈 많은 사람에게 봉사, 기부, 환원해라 라는 강요는 내 기준에선 폭력이다.
사회 전첼 ‘가족’으로 보게 하려는 얍삽한 기업들 혹은 큰 세력들의 미개한 광고방식도 내겐 악이고 난 거기에 귀 막는다. 내가 사회에 해줄 일은 세금 내주고 잔인하지 않으면 된다. 끝. 세금도 왜 내야 하는지 솔직히 모르겠다. 난 태어났을 뿐인데 평생 내게 관심없다가 돈 벌기 시작하니 갑자기 국세청이 돈 내래, 오잉?
그들을 엎어버릴 힘도, 의지도 없는 난 그저 돈을 엄청 많이 버는 것이 덜 억울할것이라 생각해서 일합니다.
여기까지 읽은 몇몇이 비아냥대기 시작한다면 난 그대의 친구인 것처럼 하여 말해드립니다.

내가 틀렸다 생각하면 국세청을 엎든지, 아니면 내가 이 말해서 왜인지는 모를 빡이 올라온다면 그것은 아마 당신은 내가 당신보다 경제적으로 불리하지 않아서 열 받아서 내가 힘들길 바라서 드는 마음일 것이니 그런 마음은 나보단 본인에게 해로우니 그러지 말고 본인의 안을 들여다보고 본인이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것인지를 생각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렇게 내가 내 머리 안에서 정해놓은 가치와 생각들이 수억개가 넘겠지, 지구상의 모든 인간들이 나와 똑같고.
내 목표는 모두가 날 똑같이 생각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모두가 모두의 안에 천재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것.
쇼미더머니 시즌인데 쇼미 욕했던 래퍼들 촬영장에서 너무 많이 한 자리에서 봤다. 그들은 나한테 심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고 일찍이 지원자로 참여한 나는 그들을 비웃을 수 있는 위치에 있지만 이 글에서만큼은 그러고 싶지 않다. 단, 많은 사람들은 천재일 수가 있는데 앵무새를 생각없이 택한다는 것이다. ‘뻑 쇼미! 쀅’
뭔가 대기업에 대항하는 느낌, 미디어라는 거인의 얼굴에 침 뱉는 느낌이 들어서 수 많은 인간은 앵무새로 변하고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지 않는다.

반면 일찍이 이용당한다기보단 이런 상황을 이용하겠다고 마음 먹은 래퍼들은 본인의 마음을 따랐기 때문에 본인이 머리 안에서 그린 삶을 살고 있거나 그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은 현실이다. It’s Real.
난 내가 맞다고 믿는다.
나와 생각이 정 반대인 사람은 본인이 맞고 내가 틀렸다고 믿는다.
이어서 나는 둘 다 정반대 입장이여도 둘 다 맞을 수 있다고 믿는다.
쓸수 있는 글자 한계라 이제 정리.

그냥 마음을 따라가. 남의 비판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나 존재해. 근데 앵무새는 끝에 가선 인간보다 후회한다. Free ur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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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온다는 것 <1박2일 유호진 pd가 말하는 연애, 그리고 사랑> 연애를 시작하면 한 여자의 취향과 지식, 그리고 많은 것이 함께 온다.  그녀가 좋아하는 식당과 먹어본적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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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온다는 것 <1박2일 유호진 pd가 말하는 연애, 그리고 사랑> 연애를 시작하면 한 여자의 취향과 지식, 그리고 많은 것이 함께 온다.  그녀가 좋아하는 식당과 먹어본적 없는 이국적인 요리. 처음 듣는 유럽의 어느 여가수나 선댄스의 영화. 그런걸 나는 알게 된다.  그녀는 달리기 거리를 재 주는 새로운 앱이나 리키코모리 고교생에 관한 만화책을 알려주기도 한다. 그녀는 화분을 기를지도 모르고, 간단한 요리를 뚝딱 만들어 먹는 재능이 있을지도 모른다.  아주 많은 나라를 여행해 보았거나 혹은 그녀의 아버지 때문에 의외로 송어를 낚는 법을 알고 있을 ... 한 사람이 온다는 것 <1박2일 유호진 pd가 말하는 연애, 그리고 사랑>

연애를 시작하면 한 여자의 취향과 지식, 그리고 많은 것이 함께 온다. 
그녀가 좋아하는 식당과 먹어본적 없는 이국적인 요리. 처음 듣는 유럽의 어느 여가수나 선댄스의 영화. 그런걸 나는 알게 된다. 
그녀는 달리기 거리를 재 주는 새로운 앱이나 리키코모리 고교생에 관한 만화책을 알려주기도 한다.
그녀는 화분을 기를지도 모르고, 간단한 요리를 뚝딱 만들어 먹는 재능이 있을지도 모른다. 
아주 많은 나라를 여행해 보았거나 혹은 그녀의 아버지 때문에 의외로 송어를 낚는 법을 알고 있을 수도 있다. 
대학때 롯데리아에서 잠시 아르바이트를 했었던 까닭에 프렌치후라이를 어떻게 튀기는지 알고 있을 수도 있다.
그녀는 가족이 있다. 그녀의 직장에, 학교에는 내가 모르는 동료와 친구들이 있다. 
나라면 만날 수 없었을, 혹은 애초 서로 관심이 없었을 사람들. 나는 그들의 근황과 인상, 이상한 점을 건너서 듣거나, 이따금 어색하게나마 유쾌한 식사자리에서 만나게 되기도 한다. 나는 또 다른 종류의 사람들을 엿보게 된다.
그녀는 아픈데가 있을 수도 있다. 재정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특정한 부분에 콤플렉스가 있을 수도 있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부모님과 갈등을 겪고 있을 수도 있다. 그건 내가 잘 모르는 형태의 고통이다. 그러나 그건 분명 심각한 방식으로 사람을 위협한다.
그녀의 믿음 속에서 삶이란 그냥 잠시 지속되었다가 사라지는 반딧불의 빛 같은 것일 수도, 혹은 신의 시험이자 선물일 수도 있다. 혹은 그런 고민을 할 여유가 없는 것이 삶 자체라고, 그녀는 피로에 지쳐있을 수도 있다.
요컨대 한 여자는 한 남자에게 세상의 새로운 절반을 가져온다. 한 사람의 인간은 어쩔 수 없이 편협하기 때문에 세상의 아주 일부분 밖에는 볼 수 없다. 인간은 두가지 종교적 신념을 동시에 믿거나, 일곱가지 장르의 음악에 동시에 매혹될 수 없는 것이다.
친구와 동료도 세상의 다른 조각들을 건네주지만, 연인과 배우자가 가져오는 건 온전한 세계의 반쪽에 가깝다. 
그건 너무 커다랗고 완결되어 있어서 완전하게 이해하기는 불가능한다. 
그러나 그녀가 가져오는 세상 때문에 나는 조금 더 다양하고 조금 덜 편협한 인간이 된다.
실연은 그래서 그 세상 하나가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연인이 사라진 마음의 풍경은 그래서 을씨년스럽지만 그래도 그 밀물이 남기고 거대한 빈공간에는 조개껍질 같은 흔적들이 남는다. 나는 혼자 그 식당을 다시 찾아가보기도 하고, 선댄스의 감독이 마침내 헐리웃에서 장편을 발표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기도 한다. 그런 것을 이딱므 발견하고 주워 들여다보는 것은 다분히 실없지만, 아름다운 짓이기도 하다.
한편으로, 그러한 실연이 없는 관계 - 결혼 생활이 시작된다면 그 모든 절반의 세계는 점차 단단히 나의 세계로 스며들기 시작할 것이다. 그건 굉장히 이상하고 미묘한 일일 거라고 생각한다. 그 세계의 리스트에는 그녀가 가져온 좋은 것과 문제점 모두가 포함된다. 그건 혜택과 책임으로 복잡하게 얽힌 대차 대조표라서 어짜피 득실을 따지기가 어렵다.
세월이 감에 따라 그녀가 최초에 나에게 가져왔던 섬세한 풍경들의 윤곽, 디테일한 소품들은 생활이라는 것에 차차 혹독히 침식되겠지만, 그 기본적인 구성이 변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들은 여전히 나와 몹시 다르고, 다양해서 이따금 경이로울 것이다.
한 사람이 오는 건 그 사람의 삶 전체가 오는 것, 이라는 말을 웬 광고판에서 본 적이 있다. 왜 아침에 그 문구가 생각났을까. 
아무튼 사람을, 연인을 곁에 두기로 하는 것은 그래서, 무척이나 거대한 결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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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랑 그의 작품이 있다면 좋은 쪽부터 알게 되는 게 좋다. 좋은 사람이 자기를 닮은 좋은 글을 쓸 것 같지만 꼭 그렇진 않다. 뭔가 중압감 때문인지 사람은 좋은데 토론은 고구마를 먹은 듯 답답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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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랑 그의 작품이 있다면 좋은 쪽부터 알게 되는 게 좋다. 좋은 사람이 자기를 닮은 좋은 글을 쓸 것 같지만 꼭 그렇진 않다. 뭔가 중압감 때문인지 사람은 좋은데 토론은 고구마를 먹은 듯 답답하기도 하고 말은 좀 어눌해도 글은 차근차근 잘 쓰기도 한다. . 좋은 쪽부터 보면 다른 부분이 좀 모자라도 어떻게든 좋게 보인다. 김중혁 작가님은 작가 김중혁이 아니고 빨간책방 흑임자님으로 먼저 알고 좋아져서 책도 보고있다. 홍보효과 톡톡히 보신다. 일단은 빌려봤지만 사도 좋을 것 같다. <1F/B1>편에서, 자기는 한국 문학의 9번타자(?)가 되고싶다고 했다. 9번 ... 어떤 사람이랑 그의 작품이 있다면 좋은 쪽부터 알게 되는 게 좋다. 좋은 사람이 자기를 닮은 좋은 글을 쓸 것 같지만 꼭 그렇진 않다. 뭔가 중압감 때문인지 사람은 좋은데 토론은 고구마를 먹은 듯 답답하기도 하고 말은 좀 어눌해도 글은 차근차근 잘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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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쪽부터 보면 다른 부분이 좀 모자라도 어떻게든 좋게 보인다. 김중혁 작가님은 작가 김중혁이 아니고 빨간책방 흑임자님으로 먼저 알고 좋아져서 책도 보고있다. 홍보효과 톡톡히 보신다. 일단은 빌려봤지만 사도 좋을 것 같다. <1F/B1>편에서, 자기는 한국 문학의 9번타자(?)가 되고싶다고 했다. 9번 맞나? 아무튼. 4번타자에 빗대어 덜 중요한 타석에 서고 싶다고. 에세이집 제목이기도 한 '뭐라도 되겠지'가 모토시다. 좋게 본다기보단 그렇게 생긴 글이고, 상상력은 말보다 훨씬 돋보이고, 나랑은 맞아서 괜찮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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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뿐만 아니라 (일단 단편집들은)두께랑 책 사이즈가 작아서 좋다. 이건 표지가 내취향이 아니라 리뷰를 안쓰려고 했는데..ㅋ '무방향 버스' p.224은 어머니가 사라진 집에서 주인공이 '큰 책'을 찾고 있는 장면이다. 큰 주제는 그렇지 않지만 이 부분은 추리소설같다. 일상추리? 애니메이션 '빙과'같은 느낌😀 여기 딱 좋아서 혹시 이런 느낌으로 직접 써 볼 수는 없을까~? 하다가 거의 동시에 쓸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ㅠ 1, 이 '큰 책'은 어머니의 외상장부겸 주인공의 일기장이다. 외상장부에는 해독 불가능한 암호처럼 '깨소금네 집, 홀아비 이씨, 감나뭇집 새아기, 샛골목 끝집 홍씨, 꼬불한 파마머리'같은 이름이 써 있다. 2, 주인공은 '누나에게 이야기를 하면서도 내 눈은 계속 큰책을 찾고 있'는 중이다. 이런 디테일 때문에 재밌고.. 또 할 수 없는거고ㅋㅋ 글은 쉽다. 딱 붙어서 따라가고 있었지만 쓰는 건 다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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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엇박자D'는 김중혁스럽게, 아니고. 그냥 절대적으로 완전 좋았다. 감동.. 다른 이야기는 주로 '어떤 물건과 그 물건을 위성처럼 싸고 도는 사람'이야기인데, 여기 '무방향 버스'랑 '엇박자D'는 등장인물들이 상대적으로 입체적이라 이입이 잘 되는 것 같다. '엇박자D' 키워드를 꼽자면 '음치', 재미포인트는 '글로 하는 공연', 감동 포인트는 '음치들의 합창'이다. 감동포인트는 영화로 만들어도, 누가봐도, 구도까지도 감동할 만 한 것인데 김중혁 작가님한테는 기대를 전혀 안하고 있어서 더감동.. 심사위원들도 감동받아서 김유정 문학상 준듯. 심사평에 감동받았다고 쓰진 않았겠지만 감동이라고 하든 다르게 표현하든 마음이 움직이는 느낌을 받았을 것 같고 그래서 그게 영향을 줬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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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제는 거의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어버린 이 '기계-사물'들의 '무용지물성'은 그의 소설들을 '문명의 우울'에 대한 고고학적 발굴의 결과로 이해하게 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 사실...' 뒤에 있는 해설의 일부다. 해설이 있으면 좋다. 진짜 해설이 되기도 하고, 평론가들은 이야기를 따라가기만 하는게 아니라 머릿속에서 쪼개 여러 패턴으로 다시 맞춰보는 걸 잘 하기 때문이다. 작가가 고른 한 가지 패턴만 보는 것 보다 이렇게 비교해 보면 주제가 잘 드러난다. 이 해설은 '키치'에 대한 설명이 일품이다. 그건 그런데, 위에 인용한 부분은 더 쉽게 써보라고 숙제를 내주고 싶은 기분이었다. 쓸모없는 물건을 만들어내는 속성 때문에 문명은 우울하다. 우울한데, '고고학적'이라는 말을 꼭 써야 했는지 이게 불만이다. 이러한 특정 용례를 프랙탈적으로 지적하면서 현학적 문체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지금ㅋㅋ '고고학적'을 손으로 따라 쓰면서는 생각없이 썼다는 느낌이 들었다. 생각 있음의 생각 없음이다. 김중혁 소설에 나오는 물건들이 그런 경향을 나타내는 유물같다고 그런 것 같다. 문법적으로도 약간 이상한거같고. 저렇게 객관적이고 건조한 말을 저렇게 쓰는게 적절한지. 구체적으로 고고학의 어떤 측면가지고 그런 생각을 했는지. 이런 식의 사용은 말에 때를 묻히는 게 아닐까? 아래 '핵융합 같은 유대'라는 표현도 있는데..흠😕 쉽게 쓰기는 글쓰기의 일부지만 따로 연습해야하는 기술이다. 잘 못해도 좋은 글을 쓸 수 있지만 그런 자질이 있고/없고는 분명한 우열관계다. 정확한 용어때문에 어쩔 수 없는거랑 그냥 습관처럼 어렵게 쓰는 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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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book #📚 #문학 #김중혁 #악기들의도서관 #문학동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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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좋은 가족이 얼른 생겼으면<span class="emoji emoji263a"></span> #Repost @kamidayong (@get_repost) ・・・ .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려요. <span class="emoji emoji2714"></span>외면하지마시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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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좋은 가족이 얼른 생겼으면 #Repost @kamidayong (@get_repost) ・・・ .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려요. 외면하지마시고ㅠㅠ 한번씩만 공유 부탁드립니다. 이 아이들에겐 남은 십년이 달린 일입니다ㅠㅠ . 제발 리그램 1월 6일에 나가야합니다 #Repost @mun_yeon (@get_repost) ・・・ 입양,임보 구합니다! 1.구조자:문지연(본인) 2.현재있는곳:경기도 의정부시 3.고양이 종류:코숏,치즈태비 4.이름&성별: ... 아이들에게 좋은 가족이 얼른 생겼으면☺
#Repost @kamidayong (@get_rep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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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려요.
✔외면하지마시고ㅠㅠ 한번씩만 공유 부탁드립니다.
이 아이들에겐 남은 십년이 달린 일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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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리그램😭😭
1월 6일에 나가야합니다

#Repost @mun_yeon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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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임보 구합니다!📌
1.구조자:문지연(본인)
2.현재있는곳:경기도 의정부시
3.고양이 종류:코숏,치즈태비
4.이름&성별: 선생님(숫컷)
여친(암컷)-->중성화 둘다 완료.
5.접종:모두 접종&항체가 완료.
(건강수첩 함께 드립니다.)
6.질병유무:여친 턱골절,치아
왼쪽으로 없음.칼리시 치료 완치.
선생님 왼쪽발목 골절로 인한 만성
화로 주기적 검진이 필요하고,
Forl이라는 치아흡수병이 있어
스케일링과 치아발치 4개 하였고
나머지 치아도 조금씩 치아흡수병변이 발견되어 추후 치과검진을
받아봐야 합니다.
7.체중:선생님 7.2kg,여친:3.2kg
8.성격:길출신 5년차들 이라서
만지거나 할순 없습니다.
병원에서는 장갑을 끼고 천으로
덮어서 애들을 안아 옮기는것도
가능하며,주사까지 놓을순있어요.
여친은 입벌려 약 먹이는것도
가능해요 그런데, 하악질이나 펀치는 날립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탈출을 정말 잘해요. 그래서 방묘창과 방묘문이 제대로 되어있진 않은 집은 절대 보내지 않을것 입니다.
선생님도 하악질도 하고 펀치 물기도 해요.그래도 많이 착해진 편입니다.길에서 넓은곳을 살다가 케이지안에서의 생활이 얘들에게 지옥일꺼예요.어서빨리 입양처나 임보처를 구해봅니다.둘이 한집에 보낼꺼구요. 배변 장실에 잘보고 둘다
밥 잘먹어요.
9.입양시 조건:저는 애들 입양하신
분들이나 임보나 매일 연락하는
조건이 있습니다.한달까지는요.
그이후는 한달에 3번은 근황사진이나 일상생활모습을 찍어주심되요.
제연락을 피하시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을시 2차적 피해를 막기위해
파양이나 임보는 취소가 되고 제가
애들을 데려올것입니다.
방묘창,방묘문,애들 목걸이인식표
필수입니다.
군인,학생,자취생,동거커플,
마당냥이(쥐잡이포함),외출냥이,
산책냥이 절대 안되고 이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시는 분은 그냥
애초에 연락도 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저는 입양 사전조사 서류가
따로 있습니다.그걸 작성하고 보내주시면 1차서류 접수를 본뒤에
2차를 진행합니다.
간혹,애들 분양되었나요?
라던지 키우다가 누구 주려구요,
라던지.말도안되는 소리는 하지
말아주세요.애들 지옥같은 곳에서
오년살다가 수백만원 모금해서
치료해가지고 고작 그런곳,그런취급 받게 만들려고 여기까지 온거
아닙니다.집안내부구조 사진다
보내주시고 제가 직접가서 확인다합니다.이게 기분이 상하면 저도
그런곳 안보내니 연락하지 마세요.
저는 애들 입양자들과 평생 연락하며 지냅니다.다들 알아서 연락 다
자주주시구요.통화도 자주 합니다.
애들 접종만 하러가도 다들 소식
사진으로 주시구요.
이렇게 하기싫으시면 입양하지
말아주세요.
10.입양서류:최종입양시 한국고양이 보호협회 서류 자필2부 받습니다.
11.파양시 저에게 무조건 연락 주셔야하고 구조자인 제가 데려와야 합니다.마음대로 애들 어디다 줬다라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
이것도 못지킬꺼면 첨부터 연락하지 말아주세요.
12.입양문의:010 8631 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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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덕후, 처음 집을 짓다 개인적으로 내 집은 주택보다는 아파트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안전문제도 그렇고, 신경쓸것도 많을것 같아서 말이죠. 하지만 최근에 이 책을 읽고 (정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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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덕후, 처음 집을 짓다 개인적으로 내 집은 주택보다는 아파트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안전문제도 그렇고, 신경쓸것도 많을것 같아서 말이죠. 하지만 최근에 이 책을 읽고 (정확히 말하면 저자가 집을 짓기 시작하면서부터)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내 집 거실에 주차를 할수 있는 집을 지은 김준선님의 '차덕후, 처음 집을 짓다' 라는 책입니다. 저자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소위 '차덕후' 입니다. 일본 유학으로 공부한 후 자동차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일본의 카 라이프에 젖어들게 됩니다. 아르바이트로 배달일을 하던 중 자동차를 집 거실에 ... 차덕후, 처음 집을 짓다

개인적으로 내 집은 주택보다는 아파트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안전문제도 그렇고, 신경쓸것도 많을것 같아서 말이죠.
하지만 최근에 이 책을 읽고 (정확히 말하면 저자가 집을 짓기 시작하면서부터)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내 집 거실에 주차를 할수 있는 집을 지은 김준선님의 '차덕후, 처음 집을 짓다' 라는 책입니다.
저자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소위 '차덕후' 입니다. 일본 유학으로 공부한 후 자동차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일본의 카 라이프에 젖어들게 됩니다. 아르바이트로 배달일을 하던 중 자동차를 집 거실에 주차하는 것을 소개하는 잡지를 보고 난 뒤 충격에 빠지게 되고, 나도 반드시 저런 집을 짓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죠.
하지만, 집을 짓는다는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아니.. 어려운 일이죠.
일단 첫번째로 돈이 문제입니다.
저자는 이 돈 문제를 극적인 상황으로 해결을 하게 됩니다. 바로 어머니와 집을 합치면서 서로의 보증금으로 땅을 마련하게 됩니다. 그리고, 건축비는 그 땅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서 짓게 되지요.
부자가 아닌 이상 지극히 평범한(?) 방법으로 돈을 마련하여 나만의 집을 짓게 됩니다.
책에서는 땅을 얻는것부터 집이 완성될때까지의 에피소드를 아주 재미있게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저자의 글솜씨가 남다르거든요. 탑기어 매거진에서도 오래 일을 했었고, 지금은 네이버 자동차 컬럼을 담당하고, 여기저기 글도 많이 쓰는 차덕후이자, 글쟁이 입니다.
개인적으론 SNS에서 친구로 등록이 되어있어서 집을 처음 짓게 되는 순간부터 과정을 SNS에서 보고 있었는데, 그때그때 일어나는 우여곡절들, 에피소드들이 책으로 이어지니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사실 이런 집을 갖게 되는것도 부럽고, 멋진 차를 가지고 있는것도 부럽지만, 집 짓는 과정을 보고 또 책을 보면서 가장 부러웠던 것은, 저자의 추진력 입니다. 그는 어린시절 가지고 있던 꿈을 실행에 옮길수 있는 추진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실에서 부딫힐수 있는 것들도 다 슬기롭고 즐겁게 해쳐나가면서 꿈을 이룬다는 것.. 정말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사소한 것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저에게, 많은 자극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본인의 집을 하나 갖고 싶지 않은가요? 저도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나만의 집 한채 갖고 싶다는 꿈을 마음속에 간직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이루지 못하더라도 그 꿈 근처라도 가볼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함께요.
차덕후, 처음 집을 짓다. 책 한번 읽어보세요. 1시간이면 다 읽어낼수 있는 쉽게 읽히는 책이지만, 이후에 남는것은 삶의 목표 같은 큰 것일지도 모릅니다
#거실에주차하는집 #차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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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금주중이다 그래서 반주중이다 오져따리 오져따 대박 중박 소박 명박이도 ㅇㅈ하는각 지리고요 오지고요 고요고요 고요한 밤이고요 실화냐? 다큐냐? 맨큐냐? 오지고 지리고 레리꼬 니똥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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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금주중이다 그래서 반주중이다 오져따리 오져따 대박 중박 소박 명박이도 ㅇㅈ하는각 지리고요 오지고요 고요고요 고요한 밤이고요 실화냐? 다큐냐? 맨큐냐? 오지고 지리고 레리꼬 니똥꼬에 알차고 비벼머꼬~~~ 오져따리 오져따 쿵쿵따리 쿵쿵따 산기슭이 인정하는 바이고여 슭곰발이 인정하는 바입니아~~~ 드립이 후진게 후지산급~~~ 이거레알 반박불가 빼박캔트 버벌진트 버켄스탁인 부분 지리고요~~ 팩트체크들어가 샘오취리도 놀라서 에취하고요~~ 내 드립 씹오지는부분 실화냐? 충격실화 감동실화인 부분 ㅇㅈ? ㅇㅇㅈ~~~오늘부터 동의~ 어 보감~  ... 나는 금주중이다
그래서 반주중이다
오져따리 오져따 대박 중박 소박 명박이도 ㅇㅈ하는각 지리고요 오지고요 고요고요 고요한 밤이고요 실화냐? 다큐냐? 맨큐냐? 오지고 지리고 레리꼬 니똥꼬에 알차고 비벼머꼬~~~ 오져따리 오져따 쿵쿵따리 쿵쿵따 산기슭이 인정하는 바이고여 슭곰발이 인정하는 바입니아~~~ 드립이 후진게 후지산급~~~ 이거레알 반박불가 빼박캔트 버벌진트 버켄스탁인 부분 지리고요~~ 팩트체크들어가 샘오취리도 놀라서 에취하고요~~ 내 드립 씹오지는부분 실화냐? 충격실화 감동실화인 부분 ㅇㅈ? ㅇㅇㅈ~~~오늘부터 동의~ 어 보감~  대박중박소박명박이도 ㅇㅈ하는각 지리고요 오지고요 고요고요 고요한 밤이고요 오지고지리고레리꼬 오져따리오져따 쿵쿵따리 쿵쿵따 산기슭이 인정하는 바이고요 슭곰발이 인정하는 바입니다~~~이거레알 반박불가 빼박캔트 버벌진트 버캔스탁인 부분 지리고요~오지고지리고렛잇고아리랑고개를넘어새가날아들어좌로인정우로인정뒷구르기인정앞으로인정뒤로인정앞구르기인정옆구르기인정풍차돌리기인정레알마드리드인정공중회전세바퀴후인정따리인정따쿵취따취샘오리취갈취따취ㅇㄱㄹㅇㅃㅂㄱ에바쎄바쌈바디바참치넙치꽁치삼치갈치뭉치면살고흩어지면씹인정하는각이옵니다!!오졋다리오졋다 이거도 두번보는각인가요~~?개씹오지는 각이구요~아 오지고 지리고 인정하는 부분이고요~좌로인정 우로인정 앞구르기인정 인정올리지말고 인정내려 인정안해서 후회한다면 후회할시간을 후회하는 각이고요~아리랑 고개를 넘어서 새가 지저귀는 부분이고요~인정하지않는 사람 에바참치꽁치가문의수치~뭉치면살고 흩어지면 삼각사각오각생각생각죽는각입니다요~ 앙구라띠 김구라띠 앙기모찌 앙김치~ 지리구욘~오지구욘~토르비욘~대박중박소박 명박이도 ㅇㅈ하는각 지렷고 오졋꼬 레리꼬 니똥꼬에 알파고 비벼머꼬~~~~ㅋㅋㅋㅋ 오져따리오져따쿵쿵따리 쿵쿵따 산기슭이 인정하는 바이고요 슭곰발이 인정하는 바입니다~~ㅋㅋㅋㅋ 드립이 후진게 후지산급~~~~ㅇㅈ합니까? 어 ㅇㅈ~ㅋㅋㅋㅋ 이거레알 반박불가 빼박캔트 버벌진트 버캔스탁인부분 ㅋㅋㅋ 팩트체크들어가니 샘오취리도 놀라서 애취하는 부분 지리고요 오지고요 고요고요 고요한 밤이고요 ㅋㅋㅋ내트립 ㅍㅌㅊ?ㅅㅌㅊ? ㅋㅋㅋㅋ어씹상타치~ㅋㅋㅋㅋㅋㅋ앙 기모띠 디바띠 메르띠~! 씹오지는 부분 실화냐? 다큐냐?인정?어 인정~풀발기 오지는각입니다 전하~ 이거 완전 에바세바참치꽁치넙치뭉치면살고 흩어지면 죽는 각 아니더냐?! 인정하는 부분이옵니다 전하~ 안되겠다! 지금당장 학자들을 모아 집현전을 세우고 오로지 백성들만을 위한 글자를 만들겠노라! 씹오지는 부분이옵니다 전하~ 오늘따라 바람도 선선한것이 기부니가 기모띠한 부분이로구나. 오지구 지리구 아리랑고개를 넘어 새가 날아들어 지저귀는부분이옵니다~ 오! 그대 표현력이 리얼루다가 씹상타치로구나! 이름이 무엇이냐?! 아니요 뚱이라고하옵니다. 이년을 매우쳐라... 내 글자를 한번 만들어봤는데 님들에게 인정받고싶소! 앙상한 나무를 빗대어 앙! 힘찬 물줄기의 기운을 받아 기! 나무를 본따 목! 그리고 짐이 닭띠이기때문에 띠! 이름하여 앙 김옥띠가 되는 부분이오! 띠요용~! 이후로도 세종대왕의 연구는 계속됐고, 급식을 가르치는 바른소리라는뜻에 급식정음이란책을 편찬하게 되었습니더 행님들~ 허허허허 거 글자가 있으니까 오지게 편한부분 인정? 옹~인졍~ 앙 기목띠~ 오지는각~ 지리는각~개씹오지는각이구요~~~~지렸구요~~~오졌구요~~~~아리랑고개를 넘구요~~~~새가 날아들어 지저귀는 각이구요~~~정신을 차리니 나는 도원향에 와있구요~~~~신선들이 놀음하고 복숭아꽃 만발하구오 오지구요!~~~구라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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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간병살인 #마이니치신문취재반 . . 봄, 지인들의 결혼식이 많다. 어떻게 서로를 만나 함께하기로 마음먹었는지는 하객의 입장으로서 자세히 알 도리가 없다. 그러나 어렴풋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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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간병살인 #마이니치신문취재반 . . 봄, 지인들의 결혼식이 많다. 어떻게 서로를 만나 함께하기로 마음먹었는지는 하객의 입장으로서 자세히 알 도리가 없다. 그러나 어렴풋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은, 두 사람의 시작은 무척이나 사소하고 평범하게 시작되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범상하고 평범했던 ‘사이’의 발전은 결혼식 때에 절정의 초입을 맞이한다. 예식의 성대함은 일천하였던 관계의 첫 모습을 생각지도 못하게 할 만큼 황홀하다. 어쩌면 성혼의 환상은 슴슴하게 삶을 일궈온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과분한 성격의 것일지도 모른다. . 스미코는 지인의 소개로 ... #책 #간병살인 #마이니치신문취재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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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지인들의 결혼식이 많다. 어떻게 서로를 만나 함께하기로 마음먹었는지는 하객의 입장으로서 자세히 알 도리가 없다. 그러나 어렴풋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은, 두 사람의 시작은 무척이나 사소하고 평범하게 시작되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범상하고 평범했던 ‘사이’의 발전은 결혼식 때에 절정의 초입을 맞이한다. 예식의 성대함은 일천하였던 관계의 첫 모습을 생각지도 못하게 할 만큼 황홀하다. 어쩌면 성혼의 환상은 슴슴하게 삶을 일궈온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과분한 성격의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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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코는 지인의 소개로 다케시와 만났다. 한동안 교제를 하다가 1970년에 결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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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는 1968년 23세 때 같은 중학교의 반 친구였던 나쓰코와 결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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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루는 사치코에게 교제를 신청했다. 시계방 손님에게 선물하는 영화 초대권을 양보받아 히메지 역 앞 영화관에서 종종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사귄 지 1년 쯤 지나서 결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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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만나거나 중학교의 반 친구로 만나 결혼하기까지 이어진 관계의 결실은 분명 행운이다. 그러나 오랜 간병 끝에 스미코는 다케시를, 히로시는 나쓰코를, 시게루는 사치코를 살해하였다. 사소하게 출발하여 이룬 성혼의 황혼기가 비극으로 치닫게 된 이유는 간병인의 수면부족으로 인한 우울과 빈곤, 사회적 역할의 상실과 환자의 증상악화, 희망의 질식 그리고 간병인 신체의 노쇠와 환자와 간병인을 돕는 사회보장제도의 부재 등이 있을 것이다. 사소하게 출발하여 이른 종국의 참경은 부당했다. 그들은 고생스럽고 슬픈 일이 있어도 참고 견디며 가족들과 행복하려고 애썼던 보통의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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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회에서는 간병을 필요로하는 가족 구성원을 죽이고 싶다거나 동반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 20%에 이르고 70%에 달하는 사람이 간병으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느낀다는 설문결과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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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본에서 발생하는 살인사건의 6%는 간병으로 인한 사건이 차지하고 있다. 고령화사회로 접어듦과 동시에 간병서비스를 받아야 할 환자는 폭증했고, 그들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은 포화상태가 되었다. 그러나 그마저도 노인들의 연금수령분으로 요양시설에 지불할 비용을 충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국민 20명 중에 1명... 그중 대다수는 가족들의 도움 속에 재택간병을 받아야 할 처지고... 그러한 현실은 환자는 물론 간병인들의 삶 전체를 붕괴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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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회가 고독사 이후 마주하게 된 충격적인 사회상의 실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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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고령화가 세계1위 수준으로 진행 중인 한국의 상황 역시 일본을 닮아가고 있다. 그런 연유로 마이니치 신문에 게제된 기사가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을 것이다. .
대한민국 청년들의 사회진입은 갈수록 늦어지는 반면, 사회불안정성은 강화되었다. 노인인구의 빈곤은 이미 세계 최정상이다. 도시의 근린생활시설 곳곳에 세워진 요양원은 이미 익숙한 풍경이나 앞으로의 수요는 더욱 폭증할 것이고, 서비스의 이용료는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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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에게 배덕을 저지르지 않을 수 있도록 돕는 사회야말로 문명국가다. 그러나 그 책임을 개인에게 한정하는 사회는 개인의 존엄성을 보장해주지 못한다. 그래서 그러한 사회 안에서는 무표정한 슬픔이 일상처럼 반복된다. .
영국의 간병제도와 간병인에 대한 복지적 구제책이 한국에서도 시급히 논의되길 바란다. .
모든 인간의 탄생이 존엄하였듯이, 그들의 죽음 역시 존엄할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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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엄을 보존하는 데는 무한한 인내심과 노력이 수반된다. .
애쓰지 않으면 앞으로의 청춘은 결혼식에 앞서 씁쓸한 관계의 종말을 먼저 상기하게 될는지도 모른다. 슬픈 생각을 앞서서 하지 않고 젊은 남녀의 혼인을 축하해 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
내 유난스러운 걱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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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모아젤 x 비방트 😎 오늘 공구예정이었던 비방트 김희선콜렉션 선글라스공구 일요일로 미뤄져서 속상하신분 많으셨을텐데... 어차피 배송은 똑같이 월요일이랍니다 :) 히히 결국 수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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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모아젤 x 비방트 😎 오늘 공구예정이었던 비방트 김희선콜렉션 선글라스공구 일요일로 미뤄져서 속상하신분 많으셨을텐데... 어차피 배송은 똑같이 월요일이랍니다 :) 히히 결국 수령은 똑같으니 너무너무 똑땅해하지마시구요? 살짜콩 스포하고갈게요. 일단, 비방트에서 여러가지 이쁜 디자인이 너무많아서 제가 셀렉해오는데 정말 고민을 많이했어요. 사실 판매하려고 셀렉한거아니고, 지인이 마케팅팀에있어 지인할인받아 구매할 기회가생겨 이쁜거 두가지골라서 샀는데 라이브때 문의가많았는데 우연히 비방트 대표님이 라이브 보시고 공구제안을 해주신거거든요 ... 마드모아젤 x 비방트 😎
오늘 공구예정이었던 비방트 김희선콜렉션 선글라스공구 일요일로 미뤄져서 속상하신분 많으셨을텐데... 어차피 배송은 똑같이 월요일이랍니다 :) 히히 결국 수령은 똑같으니 너무너무 똑땅해하지마시구요? 살짜콩 스포하고갈게요.
일단, 비방트에서 여러가지 이쁜 디자인이 너무많아서 제가 셀렉해오는데 정말 고민을 많이했어요. 사실 판매하려고 셀렉한거아니고, 지인이 마케팅팀에있어 지인할인받아 구매할 기회가생겨 이쁜거 두가지골라서 샀는데 라이브때 문의가많았는데 우연히 비방트 대표님이 라이브 보시고 공구제안을 해주신거거든요 :) 아시다시피 저는 #필라선글라스 와 #라피스센시블레 같은 국내브랜드만 선호하는 타입이에요. 비방트 역시 국내브랜드라 제가 제안 받아들인거구요. UV 차단은 100%되면서 눈이 아프지않고, 시야가 밝고 테가 가볍고, 코 받침이있는 디자인만 낄수있어요. 서양인 코가 아니라, 누가봐도 아시안 낮은코이기때문이죠. 거기다가 볼살이 많아, 디자인 고르는데 굉장히 신중합니다. 그래서 딱 2가지 먼저 보여드릴 예정이에요. 조금더 스타일리쉬한 여행용 선글라스는 추후에 공구로 보여드리고 이번주 일요일은 데일리로 낄수있는 4계절용 선글라스 2가지 보여드려요. 김희선 콜렉션으로도 유명한 모델이고, 아마 비방트에서 가장 인기많은 모델 두가지를 마드에서 독점으로 데려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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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밤 10시 오픈이구요, 오픈2시간전에 라이브로 보여드릴 생각이에요 :) 직원들이 없기에, 제가 아마 블로그 답변드릴것 같아요. 히히 그리고! 공구가 미뤄진 이유에대해 설명을 조금 드리자면.. 사실 마드가 최저가로 데려오기로했는데 (실제로 최저가입니다) 공구전날밤 의도적으로 네이버 최저가가 내려갔습니다. 물량도 없을뿐더러 정식으로 납품하지않은곳까지.. 비방트 본사에서는 현재 제가 진행할 두 모델은 그 어디에도 납품하지않고있는데 말이죠..ㅎㅎ (마드가 판매할 수량도 모지라요.... 모델당 200피스 이내입니다..ㅠㅠ) 본사에서 이 사태에대해 비상이 걸려 대책논의를 하느라 공구가 미루어진것이구요. 결국에는 비방트 측에서 마드 최저가 보장이니, 그 최저가보다 더 저렴하게 가능하게 도와주셨어요. 원래 169000~179000원 공구예정이었던 제품이 결국 네이버 최저가보다도 더 저렴하게 14만원대에 나올것 같습니다. 가만있다가 무슨 득템..? 비방트 본사 대표님께서 정말 많이 배려해주셨어요.. 아마 마진 다 포기하신것같아요;; 하지만 저와의 첫 거래이기도하고 마드 너무 기대하시기도해서 많이 배려해주셨어요. 저는 제품미팅때 다른거 얘기안해요 딱 세가지만해요. #제품력 #최저가 #저의마진 ㅋ_ㅋ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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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트 #비방트선글라스 #김희선선글라스 #김희선콜렉션
#일요일에만나는거에요?
#매일매일만나도안지겨워하기에요?
📍** 마드모아젤은 주식회사 비방트에 인증된 공식 판매처입니다.
📍** 마드모아젤 구매상품은 본사의 인증을받은 100% 정품 인증상품이며, 본사구매상품과 동일한 조건을 갖으며 A/S또한 6개월간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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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림을 사고싶습니다. 대학시절 미술에 처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서울살이를 시작할 무렵 친구와 함께 했던 알바생활이 처음으로 예술과 접했던 경험이다. 서울디자인올림픽! 그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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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림을 사고싶습니다. 대학시절 미술에 처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서울살이를 시작할 무렵 친구와 함께 했던 알바생활이 처음으로 예술과 접했던 경험이다. 서울디자인올림픽! 그때 야구에 빠졌더라면 아마 평생 미술과는 거리가 멀어졌을 것 같다. 서울에서 청주까지 먼 거리를 통학하게 되면서 시간 표가 중요했고 생활을 위해 알바를 계속해야 했다. 인생에서 정말 바쁘게 살았던 한때 기회가 되면 박물관, 미술관을 가려고 노력했다. 혼자서 유물과 작품을 감상하다보면 그냥 스트레스가 풀렸다. 그렇게 1년 반 정도 정말 열심히 다녔다. 서울생활을 ... 아무래도 그림을 사고싶습니다.

대학시절 미술에 처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서울살이를 시작할 무렵
친구와 함께 했던 알바생활이 처음으로 예술과 접했던 경험이다. 서울디자인올림픽!
그때 야구에 빠졌더라면 아마 평생 미술과는 거리가 멀어졌을 것 같다.
서울에서 청주까지 먼 거리를 통학하게 되면서 시간 표가 중요했고 생활을 위해 알바를 계속해야 했다.
인생에서 정말 바쁘게 살았던 한때
기회가 되면 박물관, 미술관을 가려고 노력했다.
혼자서 유물과 작품을 감상하다보면
그냥 스트레스가 풀렸다.
그렇게 1년 반 정도 정말 열심히 다녔다.
서울생활을 접고 다시 집에서 다니게 되었을 땐 거리가 너무멀어 자연으럽게 멀어졌다.

졸업 후 취업압박!
문득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무작정 서울로 갔다.
우연히 보게된 전시
한국화가 김현정님의 내숭올림픽
생각없이 갔다가 신선함에 놀랐던 기억이 있다.

사람도 많아 조용한 전시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이때 처음으로 그림을 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폼생폼사 #준비완료

당구장 알바를 하던기억이 남아 있어
그냥 걸어두면 좋겠다는 막연함이 있었다.

그리고선 다시 박물관에서 열리는 기획전이나
뉴스에서 들려오는 소식에 작품은 엄청난 사치품,
가격은 언감생심이란 말이 박혔다.

취업하고 나서 돈을 벌면
한 번쯤은 살 수 있을까? 싶은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던중 발견한 책이 #아무래도그림을사야겠습니다
이다.

책은 막연하게 사고 싶은 마음을
현실적으로 바꿔줬다.

망망대해의 등대처럼

그림의 크기가 몇 호로 규격이 있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
그림은 어디서 어떻게 사야하는지 모르는 사람
그림의 가격은 얼마나 하는지
어떻게 사야 잘사는지 투자로 봐야하는지 소비로 봐야하는지 미술품 컬렉터가 너무나 생소한 사람들에게 입문하기 딱 좋은 안내서다.

마음은 있다!
중요한 것은 돈!
내일 당장 통장을 새롭게 만들러 은행에 방문해야겠다.
통장이름은 안목! 용도는 예술 컬렉션!
책을 한 권 한 권 모으듯이 작품을 모와보고 싶다!
저자처럼 우선 500만원이 없기에
전시관람과 공부로 기초를 다지면서 기다려야 겠지만.

올해는 아트페어에 한 번 가보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아무래도 #그림을 #사야겠습니다
#손영옥 #자음과모음 #책
#실용 #예술 #미술 #컬렉터 #켈렉션
#멋을 #아는 #사람의 #생애 #첫 #미술 #투자
#한국화가 #한국화 #동양화 #김현정 #내숭올림픽
#취향 #개취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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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움, 우정, 구애, 사랑, 결혼• 지니는 여러 사람들이 어느 날 저녁 집 거실(혹은 회의실) 바닥에 모여 앉아 진지한 심리게임을 함께했던 일을 떠올렸다. 아주 정직하고 즉흥적으로 반응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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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움, 우정, 구애, 사랑, 결혼• 지니는 여러 사람들이 어느 날 저녁 집 거실(혹은 회의실) 바닥에 모여 앉아 진지한 심리게임을 함께했던 일을 떠올렸다. 아주 정직하고 즉흥적으로 반응해야 하는 게임이었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누군가를 봤을 때 처음 떠오르는 생각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놀이였다. 닐의 친구 중에 애디 노턴이라고 하는 머리가 하얀 여자가 하나 있었는데, 그 여자가 지니에게 "이런 말을 하기는 싫지만, 당신을 볼 때면 내숭쟁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라고 말했다. 그때 뭐라고 대답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았다. 아마 규칙상 대답하지 못하게 ... • 미움, 우정, 구애, 사랑, 결혼•

지니는 여러 사람들이 어느 날 저녁 집 거실(혹은 회의실) 바닥에 모여 앉아 진지한 심리게임을 함께했던 일을 떠올렸다. 아주 정직하고 즉흥적으로 반응해야 하는 게임이었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누군가를 봤을 때 처음 떠오르는 생각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놀이였다.

닐의 친구 중에 애디 노턴이라고 하는 머리가 하얀 여자가 하나 있었는데, 그 여자가 지니에게 "이런 말을 하기는 싫지만, 당신을 볼 때면 내숭쟁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라고 말했다.

그때 뭐라고 대답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았다. 아마 규칙상 대답하지 못하게 되어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 머릿속으로 그녀는 "말하기 싫다는 그런 소린 왜 하죠?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긴 싫지만이라고 할 때는 사실 그 말이 너무 하고 싶단 소리란 걸 당신도 알지 않나요? 최소한 서로 정직해야 뭔가를 시작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라고 대답하고 있었다.

거기 앉아서 사람들이 자신을 두고 이러쿵저러쿵 떠드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견딜 수 없었다. 맞는 말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녀는 소심하지도 순응적이지도, 자연스럽거나 순수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내가 죽고 나면, 그런 식의 잘못된 평가들만이 남게 되겠지.

#미움우정구애사랑결혼 중 #물위의다리, #앨리스먼로
#HateshipFriendshipCourtshipLoveshipMarriage by #AliceMun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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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절필을 선언한, 북미 최고의 단편 작가라는 소리를 듣는 앨리스 먼로가 쓴 9개의 단편 모음집. 이 시대의 체홉이라느니 노벨상 수상작가라느니 하는 수식어보다 아름다운 표지와 범상치 않은 제목이 인상적이에요.

그래서 제목의 의미와 단어의 순서를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오히려 너무 단순해서 맥이 빠질 지경이었다는 게 반전입니다. 스릴러도 아닌데 소설마다 나름의 반전이 있어요. 뭐 그렇더라도 체홉 운운하는 평가는 과하다고 여겨집니다만.

이런 저런 수식어 다 빼고 보면 읽어봄직 한 책이지만, 수식어를 의식하고 보면 너무 소소한 이야기들에 실망할 지도 몰라요. 제가 그랬거든요. 아름다운 표지가 아쉬운 마음을 상쇄시키고도 남지만요.

인용구도 그렇고 제 멋대로 기대해놓고 실망한 저도 그렇고 알기도 전에 '판단'해버리는 게 참 문제네요.

#korean #instabook #bookstagram #book #reading #booknerd #booklover #ilovebooks #ilovereading #bookworm #bibliophile #onthetable #coffeegram #coffee #coffeelover #currentlyreading #bookish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 #독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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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푼토피날동기부여독서대 #증정이벤트 #댓글이벤트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독서대, 들어보셨나요? <span class="emoji emoji1f604"></span> 이니셜, 명언, 격언 등 다양한 문구를 원하는 대로 각인할 수 있는 독서 아이템 <동기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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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토피날동기부여독서대 #증정이벤트 #댓글이벤트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독서대, 들어보셨나요? 이니셜, 명언, 격언 등 다양한 문구를 원하는 대로 각인할 수 있는 독서 아이템 <동기부여 독서대>. . 독서대 사이즈부터 각인여부, 글씨 디자인, 문구까지 직접 선택할 수 있어요! 선물용으로 딱 . . 푼토피날 동기부여 독서대 증정 이벤트 참여방법 : @yes24now 팔로우+완료댓글 당첨발표 : 9월 18일 (화요일) 경품 : 푼토피날 동기부여 독서대 (5명) 친구태그 or 리그램 하면 당첨확률 UP!! . 예스24에서도 ... #푼토피날동기부여독서대 #증정이벤트 #댓글이벤트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독서대, 들어보셨나요? 😄
이니셜, 명언, 격언 등 다양한 문구를 원하는 대로 각인할 수 있는 독서 아이템 <동기부여 독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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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대 사이즈부터 각인여부, 글씨 디자인, 문구까지 직접 선택할 수 있어요! 선물용으로 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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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푼토피날 동기부여 독서대 증정 이벤트 🌵
✔ 참여방법 : @yes24now 팔로우+완료댓글
✔ 당첨발표 : 9월 18일 (화요일)
✔ 경품 : 푼토피날 동기부여 독서대 (5명)
✔ 친구태그 or 리그램 하면 당첨확률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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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에서도 구매가능합니다
‘푼토피날 동기부여 독서대’ 검색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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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n도서관 🖤 . . . 도서관 가는 길...와인 가게 앞 캥거루 인형에게 말을 걸더니, 질문을 쏟아내기 시작. . . .“캥거루야! 나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너 진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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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n도서관 🖤 . . . 도서관 가는 길...와인 가게 앞 캥거루 인형에게 말을 걸더니, 질문을 쏟아내기 시작. . . .“캥거루야! 나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너 진짜야? 가짜야?” 라고 묻는 엉뚱윤조 ㅎㅎㅎ . . .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보면, 예상치 못했던 아가의 답변이나 반응에 놀랄 때 가 많다. 근육 그림을 보고 개구리 몸 같이 생겼다고 표현한다든지, 핏줄을 설명해주니, 빨간 물감이 지렁이가 되어서, 몸속으로 들어가버렸다고 말하기도 한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엉뚱하고 기발하다. 그리고 그 세계를 들여다보는 시간은 ... #주말n도서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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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가는 길...와인 가게 앞 캥거루 인형에게 말을 걸더니,
질문을 쏟아내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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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야! 나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너 진짜야? 가짜야?” 라고 묻는 엉뚱윤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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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보면,
예상치 못했던 아가의 답변이나 반응에 놀랄 때 가 많다.
근육 그림을 보고 개구리 몸 같이 생겼다고 표현한다든지,
핏줄을 설명해주니, 빨간 물감이 지렁이가 되어서,
몸속으로 들어가버렸다고 말하기도 한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엉뚱하고 기발하다.
그리고 그 세계를 들여다보는 시간은 참 즐겁고 행복하다.
아가 혼자 코디한 아이템 주렁주렁 달고 즐거운 도서관 데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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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윤조 #윤조베베동영상 #39개월 #주말n도서관
#엄마와딸 #워킹맘일상 #네살언니 #책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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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기능은 물론, 주방 어디에 두어도 기죽지 않은 <span class="emoji emoji2728"></span>디자인을 자랑하는 주방 가전과 디자인 아이템의 만남! - <span class="emoji emoji1f4cc"></span>모피리처드×빅토리아 플로어 램프 무광택 메탈 재질과 레트로 스타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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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기능은 물론, 주방 어디에 두어도 기죽지 않은 디자인을 자랑하는 주방 가전과 디자인 아이템의 만남! - 모피리처드×빅토리아 플로어 램프 무광택 메탈 재질과 레트로 스타일이 돋보이는 #이보크스페셜에디션전기주전자 와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볼리아의 #빅토리아램프. 일렉트로룩스×로와조 버드 앙증맞은 사이즈로 수납이 손쉽고 가벼운 #익스폴로어7미니블렌더 와 천연 단풍나무를 다듬어 만든 비트라의 오브제 #로와조. 네스프레소×알루 체어 네스프레소 #버츄오라인 만의 추출 방식으로 풍성한 크레마와 깊은 보디감을 ... 🧐스마트한 기능은 물론, 주방 어디에 두어도 기죽지 않은 ✨디자인을 자랑하는 주방 가전과 디자인 아이템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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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리처드×빅토리아 플로어 램프
무광택 메탈 재질과 레트로 스타일이 돋보이는 #이보크스페셜에디션전기주전자 와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볼리아의 #빅토리아램프.
📌일렉트로룩스×로와조 버드
앙증맞은 사이즈로 수납이 손쉽고 가벼운 #익스폴로어7미니블렌더 와 천연 단풍나무를 다듬어 만든 비트라의 오브제 #로와조.
📌네스프레소×알루 체어
네스프레소 #버츄오라인 만의 추출 방식으로 풍성한 크레마와 깊은 보디감을 선사하는 커피머신과 #알루체어.
📌필립스×미니어처 가구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조리를 완성하는 필립스 #비바컬렉션에어프라이어. 디자인 거장의 대표작을 실물처럼 만든 비트라의 #미니어처컬렉션.
📌스메그×보비 트롤
귀여운 디자인의 스메그 #토스터, 파스텔 블루 컬러의 #반자동커피머신 과 #보비트롤리.
📌켄우드×루미오 미니 조명×테트라 솝
반죽, 믹서, 파스타 면 뽑기, 소시지 메이커 등 만능 가전인 켄우드 #키친머신. 책처럼 보이지만 펼치면 조명이 되는 #루미오미니조명, 천연 성분으로 만든 방파제 모양의 비누 #테트라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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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가전 #가전제품 #모피리처드 #전기포트 #빅토리아 #조명 #일렉트로룩스 #블렌더 #로와조 #네스프레소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스메그 #트롤리 #켄우드 #메종 #maiso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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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촌 철든책방 드디어 철 들어요!!!(서울시 용산구 용산동2가 1-92) . 2018년 5월 20일 PM12:00~PM16:00 OPEN 누구든 부담없이 막 놀러 오세요!!! . 아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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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촌 철든책방 드디어 철 들어요!!!(서울시 용산구 용산동2가 1-92) . 2018년 5월 20일 PM12:00~PM16:00 OPEN 누구든 부담없이 막 놀러 오세요!!! . 아울러 철 든 책 방 X 닥 터 마 틴 . 영업 중 지하 1층에서 닥터마틴 아트 콜라보레이션 작품 & 제품 전시 . 그리고 영업 종료 후 17:00~21:00 사전 초대받은 인원 20분 . 한 번 더 인생 문장 낭독하고 인정 혹은 비웃기 전 . 얼마 전 후암동 철든가정식책방에서 무척 즐거웠는데요, 즐거우면 또 해야죠!!! . 책, 영화, 낙서, 표지판, 포츈쿠키, ... .
해방촌 철든책방 드디어 철 들어요!!!(서울시 용산구 용산동2가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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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0일 PM12:00~PM16:00 OPEN 누구든 부담없이 막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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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철 든 책 방 X 닥 터 마 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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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중 지하 1층에서 닥터마틴 아트 콜라보레이션 작품 & 제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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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업 종료 후 17:00~21:00 사전 초대받은 인원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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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인생 문장 낭독하고 인정 혹은 비웃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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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후암동 철든가정식책방에서 무척 즐거웠는데요, 즐거우면 또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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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영화, 낙서, 표지판, 포츈쿠키, 휴게소, 인터넷 혹은 우연히 들은 구전!!!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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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게 울림이나 자극을 줬던 문장 & 이유 함께 나눠 보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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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메세지로 신청해 주세요. 5월 17일 목요일까지 함께 하실 분들께만 답장 올리겠습니다. 늘 많은 신청 감사드리고 일일이 답장 못 드려 죄송합니다. 답장 못 받으신 분들은 아쉽지만 다음 특별전 신청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많은 특별전이준비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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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시는 분들은 가벼운 간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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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17:00~PM18:30 자유롭게 책방 만끽, 타로 마스터에게 타로 카드, 드로잉 페인터에게 죄송한 초상화 받기 등등 부담 없이 즐기thㅔ요. 모든 참가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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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19:00~PM21:00 노홍철과 함께 서로서로 인생문장 낭독 후 인정 또는 비웃기전 및 갖은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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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든책방 #열두시에네가온다면나는열한시부터설레일거야 #이런문장도대환영 #무조건환영 #닥터마틴 #사회공헌팀에서모든걸지원해주셨어요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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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날 기념 #한글북마크 <span class="emoji emoji1f4d6"></span> 여동생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북마크 의 #크라우드펀딩 을 시작합니다 :) <span class="emoji emoji1f51b"></span> 프로필 링크 꾸욱 누르시면 연결됩니다! . . 여동생은 작가이자 디자이너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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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기념 #한글북마크 여동생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북마크 의 #크라우드펀딩 을 시작합니다 :) 프로필 링크 꾸욱 누르시면 연결됩니다! . . 여동생은 작가이자 디자이너이면서 한국을 알리는데 앞장서고자 젊은 감각으로 한국 관광품을 만드는 스토리마켓을 운영 중에 있어요. . . 본 크라우드펀딩은 외국인 대상으로 판매될 한글북마크 제작에 앞서 한글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선 진행되는 상품이예요 10월 9일 한.글.날 까지 펀딩을 받아 목표금액인 500만원 달성시에 결제 되어 제작되는 시스템입니다. ... #한글날 기념 #한글북마크 📖
여동생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북마크 의 #크라우드펀딩 을 시작합니다 :) 🔛 프로필 링크 꾸욱 누르시면 연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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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은 작가이자 디자이너이면서
한국을 알리는데 앞장서고자
젊은 감각으로 한국 관광품을 만드는
스토리마켓을 운영 중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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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크라우드펀딩은
외국인 대상으로 판매될 한글북마크 제작에 앞서
한글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선 진행되는 상품이예요 💙
10월 9일 한.글.날 까지 펀딩을 받아
목표금액인 500만원 달성시에 결제 되어
제작되는 시스템입니다.
즉, 목표금액 미달성시 펀딩에 동참하셨더라도
결제는 이루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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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널리 알리고픈 예쁜 마음에서 시작된
펀딩인 만큼 많은 분들께서 동참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꾸벅)🙂 회사 책상에 두고 사용하시거나,
책을 좋아하는 친구나, 외국인들에게
선물하시면 더욱 의미있는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많은 응원과 스크랩 크라우드펀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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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4d3"></span> 온트레일스, 로버트 무어 #끼룩서평 이 책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그리고 정말 깊은 감명을 수도 없이 많이 느꼈기 때문에 어떻게 그 감상을 남겨야 좋을지 조심스럽다(프롤로그만 읽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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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트레일스, 로버트 무어 #끼룩서평 이 책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그리고 정말 깊은 감명을 수도 없이 많이 느꼈기 때문에 어떻게 그 감상을 남겨야 좋을지 조심스럽다(프롤로그만 읽고도 한동안 멍해 있었던 것 같다). 그동안 산티아고를 걸으며 '길'에 대한 생각을 더 깊게 할 수 있었던 것도 이 책의 역할이 컸다. - 젊은 하이커 출신의 작가는 치밀한 조사와 다양한 관점의 생각에 그 바탕을 두고 자신의 거칠었던 걸음과 동시에 그 여정에 대한 부드러운 감상으로 이 책을 가득 채워 놓았다. 그가 걸었던 애팔래치아 트레일 이야기와 그의 생각을 들으며 그 동안 내가 걸어온 '길', ... 📓 온트레일스, 로버트 무어

#끼룩서평
이 책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그리고 정말 깊은 감명을 수도 없이 많이 느꼈기 때문에 어떻게 그 감상을 남겨야 좋을지 조심스럽다(프롤로그만 읽고도 한동안 멍해 있었던 것 같다). 그동안 산티아고를 걸으며 '길'에 대한 생각을 더 깊게 할 수 있었던 것도 이 책의 역할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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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하이커 출신의 작가는 치밀한 조사와 다양한 관점의 생각에 그 바탕을 두고 자신의 거칠었던 걸음과 동시에 그 여정에 대한 부드러운 감상으로 이 책을 가득 채워 놓았다. 그가 걸었던 애팔래치아 트레일 이야기와 그의 생각을 들으며 그 동안 내가 걸어온 '길',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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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대한 굉장한 통찰이 담겨 있다. 지질학, 고대 원주민들, 동물과 미생물들의 행동양식부터 디지털 네트워크까지 아우르는 '길'에 대한 그의 넘치는 애정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가령, path와 trail을 구분지어 '길'이라는 뜻이 담긴 단어들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까지도 생각해보게 한다. 발 아래에 놓인 것에 대해서 그동안 나는 얼마나 무관심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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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하이커나 백패커, 등산가같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표지에 나와있는 대로 21세기의 모든 걷는 자들, 움직이는 모든 존재를 위한 책이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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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르면서 영화 <인투더와일드>같은 멋진 여행기에 가까운 책일거라 예상했지만 훨씬 더 멋진 물건이다. (술은 지름길이라고 했던 누가 생각나네.. 보고싶네.. 갑분민...) 내 걷는 여행의 시작과 끝에 이 책이 함께해주어서, 어느 날 서점에 들렀던 내 눈에 우연히 발견되어 주어서, 가슴 깊이 감사하다.

#북샘플링
P.25 최대한 단순하게 표현하자면, 길은 세상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하나의 지형을 통과해 가는 방법은 수없이 많다. 선택 가능성은 차고 넘치며 함정도 그만큼 많다. 길의 기능은 이 바글거리는 대혼란을 이해할 수 있는 선으로 압축시켜놓는 것이다. 고대의 선지자와 현자들은 이 같은 사실을 가슴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거의 모든 주요 종교의 경전에서 길의 은유가 사용되고 있다. (중략) 도(道)는 말 그대로 ‘길’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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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 울부짖음으로 가득한 인생의 지형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아무런 표시도 없는 산속의 어지러운 자유보다 길의 구속을 선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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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9 인류의 길은 더욱더 다양해져가고 있다. 모든 길이 타임 스퀘어로 이어질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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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97 "진정한 여행은 비록 순간일지언정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 과정이 양방향으로 적용한다는 사실을 께달았다. 여행은 자기 자신이 새롭게 보여지는 경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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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39 '덜어냄'이 걷는 행위를 그토록 자유롭게 느껴지게 만든다. 걷기를 통해 우리는 '없음'을 더 많이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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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트레일스 #와이즈베리 #로버트무어 #산티아고순례길 #로타비센티나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스타그램 #여행 #여행스타그램 #도보여행 #트레킹 #애팔래치아트레일 #사진 #사진스타그램 #독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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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립온 당첨자 1차 발표할께요 참 많은 사연들, 또 친구 언니들과 나누는 대화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또 감동이어서 너무 즐겁게 읽고 또 읽고 눈으로 머리로 기억하려고 엄청 애 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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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립온 당첨자 1차 발표할께요 참 많은 사연들, 또 친구 언니들과 나누는 대화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또 감동이어서 너무 즐겁게 읽고 또 읽고 눈으로 머리로 기억하려고 엄청 애 썼어요 9.8일 생일은 지났지만 생일선물은 지나서 받아도 좋은거자나요 축하드려요 @kyumom_83 본인이 본인을 추천해서 더 사랑스러우셨던 @vely_kiti 둘째 조산기가 있어 더운 여름에 입원해 10월에 퇴원하신다니, 병원에서 얼마나 답답하세요 ㅠㅠ 뱃속 아가도 엄마도 건강하게 퇴원하시고 또 순산도하시고 집에 오셔서 슬립온 예쁘게 신으세요 @ra_yuju ...
슬립온 당첨자 1차 발표할께요

참 많은 사연들, 또 친구 언니들과 나누는 대화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또 감동이어서 너무 즐겁게 읽고 또 읽고 눈으로 머리로 기억하려고 엄청 애 썼어요
9.8일 생일은 지났지만 생일선물은 지나서 받아도 좋은거자나요 축하드려요 @kyumom_83

본인이 본인을 추천해서 더 사랑스러우셨던 @vely_kiti
둘째 조산기가 있어 더운 여름에 입원해 10월에 퇴원하신다니, 병원에서 얼마나 답답하세요 ㅠㅠ 뱃속 아가도 엄마도 건강하게 퇴원하시고 또 순산도하시고 집에 오셔서 슬립온 예쁘게 신으세요 @ra_yuju
당첨될 때 까지, 꺌랑이 끝날 때 까지, 이번에 계속 도전하실꺼라는 @ddoyeon_th 비공개계정 이지만 드디어 당첨되셨어요

블로그시절, 고등학생의 메세지 그래서 참 기억에 남는데 그 고등학생이 어엿한 성인이되어 잊지않고 이곳을 다시 찾아와주었어요 @__mi__ni 고마워 고마워요 정말로

이 두분의 댓글 대화를 읽으면서 닭 🐔이되서 날라가는 줄 알았어요 하하하 지금처럼 쭉 예쁜 사랑하시고 슬립온 예쁘게 신으세요 눈 높은 우리또효님 🙄 @s2eohyung

언니들을 꺌랑의 개미지옥에 빠트려 미안하다 사과하는 사랑스런 @limsemi 그리고 텅장이 되어도 좋다는 귀여운 언니님 @mokpo_zumba_rose

항상 안되는 일은 없어요 :) 항상 안될꺼 알지만 그래도 그래도 혹시나 신청해주신 @lov.u172926
그봐요 됩니다 안되는거 없어요 축하드려요
네! 이번에는 되셨습니다 ^^ @jaejae.w
오늘도 말랑이에 박시티를 입고 나오셨다는 @13.02.91 두 분 축하드려요

참 오랫동안 찾아주고, 믿고 구매해주고 늘 좋아요와 인사도 꼭 잊지않아주는 @momo__________777
참 오랫만이예요:) 예전처럼 인사나누지못해 죄송해요 😅

광클릭에 자신없으니 같이사자며 친구를꼬시는 @i__sujin 하하, 귀엽게 또 나는 이미 대기중이라는 @lovely___yum 두 분 축하드려요

저도 꼭 정담음에 고객이 되어볼래요
댓글 없어지지 않았고 제가 잘 보았습니다 @imgoodgrain

댓글이 3천개가 넘었으니 행운을 없을꺼라던 @shsh03_mom 살면서 이벤트 당첨따위 내인생에 없다는 친구분 @thebest_678 행운 있습니다 이렇게 ^^ 더 좋은 일도 생길까같은 느낌입니다:) 꺌랑을 소개시켜주어 고맙다는 @jieun_lina 태그된 꺌랑을 알려주신 @xmasbaby_ 제가 감사드립니다 꺌랑을 알려주셔서 ^^ 또박또박 참 긴 글로, 지금까지의 구매한 제품들의 피드백을 들려주시고 수면위로 올라와 고백해주신 글 저도 입꼬리 씨익 올라가면서 잘 읽었습니다
이제는 남자친구도 안다는 꺌랑 ^^ 마음담은 글 너무 감사했어요 @gyaniyou

출산 후 2년 반 동안 아프셨다고, 지금도 사실 아프시다고... 아기맡기고 요양중인 지금, 엄마의 심정이 어떨까요, 제가 슬립온에 제 좋은기운 다 넣어 보내드릴께요 🙏🏻 꼭 빨리 나으셔서 슬립온신고 건강하게 아이와 꽃 길 걸으며 산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기운내세요 아자! @kyong2423

우리 정말 오랫만이네요, 초장기 꺌랑의 고객님으로 기억하고 좋아요도 댓글도 자주 남겨주셨었는데 어느순간 안보이셔서 걱정했어요 ☺️ @huimei0927

출산 후 197일만에 처음으로 구입하려는 슬립온 제가 선물로 드릴테니, 한창 힘들고 우울 할 수 있지만 모든 엄마들에게 그 시간이 지나 아이에게 받는 행복과 감사함이 더 커지거든요, 그시간이 언제였더라 하며 그리울 때 도 있을꺼예요^^ 제 작은 선물이 힐링되셨으면 좋겠습니다 @parknr

이벤트 댓글에는 아니었지만, 어느 피드에 남겨주신 고백 글, 저에게 해주시는 메세지를 읽고 또 읽으면서 참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yo_0ung @rosa_7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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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종차별이 만연하던 1960년대 미국, 뉴욕의 잘나가는 클럽의 바운서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가 흑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하샬라 알리)의 남부 투어의 운전사겸 보디가드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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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종차별이 만연하던 1960년대 미국, 뉴욕의 잘나가는 클럽의 바운서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가 흑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하샬라 알리)의 남부 투어의 운전사겸 보디가드로로 고용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인종차별이 극심한 남부투어가 계속 되며 셜리에게 가해지는 차별은 더 강해진다.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게 하나도 없는 두 사람은 항상 투닥대지만 그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다. - - 영화의 제목인 그린북은 당시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미국에 실제로 존재했던, 백인이 묵을 수 있는 숙소나 식당을 이용할 ... -
인종차별이 만연하던 1960년대 미국, 뉴욕의 잘나가는 클럽의 바운서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가 흑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하샬라 알리)의 남부 투어의 운전사겸 보디가드로로 고용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인종차별이 극심한 남부투어가 계속 되며 셜리에게 가해지는 차별은 더 강해진다.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게 하나도 없는 두 사람은 항상 투닥대지만 그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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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제목인 그린북은 당시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미국에 실제로 존재했던, 백인이 묵을 수 있는 숙소나 식당을 이용할 수 없었던 흑인을 비롯한 유색인종들이 묵을 수 있는 숙소와 시설을 표시해둔 책자를 의미한다. 한마디로 인종차별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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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버디 무비의 클리셰인 부자 백인 - 가난한 흑인 구도를 비틀어서 “백인쓰레기 - 상류층 흑인”의 구도로 비튼 점이 기존의 작품들과 다르다. 영화를 보면 토니를 제외한 모든 운전사들은 흑인들이다. 당시의 일반적인 상황과는 뒤틀린 두 주인공의 관계를 통해 백인인 주인공이 또 다른 주인공과 다른 유색인종들이 겪는 불합리한 차별들을 직접 목격하고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서로 인종이 다른 두 주인공의 갈등보다는 흑인인 주인공과 차별이 만연한 세상( 그리고 그것을 옆에서 지켜보는 백인 주인공)의 구도가 더 강하다. 영화의 도입부에 인종차별적인 모습을 보이던 토니의 태도가 바뀌는 모습들을 보는 것 역시 영화의 백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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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매출에 아주 조금이라도 공헌을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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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계 백인 - 흑인, 도시의 하층민 - 상류층, 천박 - 고상, 떠벌이 - 과묵, 대가족 - 독거등등 양극단의 성격을 가진 두 주인공을 내세웠다. 같은 상황에 대처하는 두 사람의 상반된 태도로 인해 갈등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또 그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소재가 된다(편지, KFC). 상극인 두 사람의 묘한 케미를 감상하는 묘미가 이 영화의 매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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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주인공이 피아니스트인만큼 간간히 흐르는 음악들을 듣는 맛도 쏠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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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전작들을 보면 주로 코메디 영화(덤 앤 더머 2, 무비 43등등)를 많이 찍었기 때문인지 러닝타임 내내 유머가 유쾌하게 잘 녹아있다. 영화에 등장하는 인종차별이라는 소제 때문에 자칫 무거워 질 수 있는 영화의 분위기를 곳곳에 유머를 적절히 배치해 분위기가 가라앉지 않게 유지해 준다. 유머는 주로 떠벌이 토니가 도맡아서 하는데 그 동안 주로 진지한 역할만 맡았던 비고모텐슨의 필모에서 가장 이례적인 캐릭터다. 반지의 제왕이나 이스턴 프라미스의 비고 모텐슨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충격적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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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본 이유는? 비고 모텐슨. 사람들한테 말하면 누군지 모르지만 반지의 제왕 시리즈 이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다. 전작 캡틴 판타스틱에 이어 이번에서 스크린 관람에 성공했다.🤘
평소엔 미중년의 이미지가 강한 배우인데 이번에는 완전히 망가진 모습으로 나와서 충격을 받았다.(사진에 있는 사람은 모두 같은 사람입니다.) 이스턴 프라미스에서는 러시아 억양, 이번에는 이탈리아 억양의 영어를 구사한다.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통해 이번에 3번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찍고 싶은 영화만 찍으시는 덕분에 평소엔 볼 수 없던 다양한 종류의 영화를 보게 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쭉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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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트를 못봐서 마허샬라 알리는 내겐 하우스 오브 카드의 래미로 익숙한 배우다. 래미의 젠틀한 느낌에 더불어 사회적으로 성공했지만 인종차별로 인해 백인 상류사회에도 다른 흑인들에게 배척당해 어디에도 섞일 수 없는 인물의 고독함을 잘 표현했다. 폭행당하고 고독하게 혼자 앉아서 상처를 가리는 씬이 압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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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이 개봉 예정이다. 아무래도 상영관도 얼마 없고 흥행은 기대하기 힘들겠지만 보고 나올때 웃으면서 나올 수 있는 영화임은 분명하다. 가족들과 함께 보면 좋겠는데 상영관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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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볼 사람이 없어서 누나랑 봤다. 제발 같이 볼 사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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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영화 #무비스타그램 #영화추천 #영화리뷰 #마허샬라알리 #비고모텐슨 #영화그린북 #GREENBOOK #글스타그램 #글 #글쓰기 #추천 #캡틴판타스틱 #이스턴프라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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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1 . 사실 요즘은 서평을 쓸 시간이 거의 없다. 입고하느라 책은 계속 읽지만, 한 권을 집중해 읽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잘 나지 않는다. 남편과 내가 합의한 단기 과제 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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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1 . 사실 요즘은 서평을 쓸 시간이 거의 없다. 입고하느라 책은 계속 읽지만, 한 권을 집중해 읽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잘 나지 않는다. 남편과 내가 합의한 단기 과제 중에, 지금 산적한 몇 가지 일을 끝내고, 내가 다시 책을 읽고,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자는 내용이 있을 정도다. 어제는 마음이 약간 울적하여 침대에 6개월 전 부터 놓여 있던 책을 집어들었다(침대가 거의 책 뷔페 상태). 이 책은 굳이 서평을 쓸 필요가 없다. 어떤 내용이 있을지, 그리고 어떤 비판이 따랐을 지 표지만 봐도 너무나 예상되니까. . 결혼 전 까진 누구도 나에게 요리를 잘 ... -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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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은 서평을 쓸 시간이 거의 없다. 입고하느라 책은 계속 읽지만, 한 권을 집중해 읽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잘 나지 않는다. 남편과 내가 합의한 단기 과제 중에, 지금 산적한 몇 가지 일을 끝내고, 내가 다시 책을 읽고,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자는 내용이 있을 정도다.
어제는 마음이 약간 울적하여 침대에 6개월 전 부터 놓여 있던 책을 집어들었다(침대가 거의 책 뷔페 상태). 이 책은 굳이 서평을 쓸 필요가 없다. 어떤 내용이 있을지, 그리고 어떤 비판이 따랐을 지 표지만 봐도 너무나 예상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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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까진 누구도 나에게 요리를 잘 하는지, 청소를 잘 하는지에 대해 묻지 않았다. 밥 못하면 사먹고 주변이 어수선해도 당장 출근이 급한 직장인이니까. 학업을 잘 마치고 취업해 프로페셔널로 살아가는데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듯 했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내 이름 앞에 언제나 '오상진♥' 이 달린 기사가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어딜 가나 살림을 잘 하고 있는지 묻기 시작했다.
못한다고 하면 남편이 하느냐 묻고, 그렇다고 하면 감탄한다. 감탄 받는게 좋은 거라 생각하겠지만, 꼭 그런것 만은 아니다. 당장 네이버 댓글에는 왜 저런 여자가 좋은 남자랑 결혼했냐는 말이 수두룩 달리고, 인스타에 남편이 한 밥을 올리면 "당신은 뭘 하나요?" 질문이 달린다. (상처받아 쓰는 게 아니니 부디 위로하지 마세요. 저보다 더 화내주는 팬 분들에게 항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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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하냐면, 우리 집의 대소사를 결정한다. 각종 청구서, 함께 번 돈을 관리하고 대출과 이자를 관리하고, 앞으로 챙기거나, 조심하거나 투자해야 할 곳을 생각한다. (흔히 말하는 '경제권은 누가 갖나요?'에 대한 것이 아니다. 우린 각자 경제권을 갖는다)
우리 두 사람이 앞으로 더 나아지기 위한 방법을 제안한다. 자녀 계획을 언제쯤 갖고 어떤 집에 살길 원하는지, 연로하신 부모님께 어떤 것을 해드리면 좋을지. 나의 사업과 별개로, 남편이 집안의 COO라면 내가 CEO다. '내가 CEO다' 같은 말을 스스로 떠벌리는 이유가 무엇일까. 비호감을 사려고? 아니다. 아직도 누군가의 마음속에 이를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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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릴 샌드버그는 어려서부터 운동은 잘 못 하고 공부를 잘 하는 여학생이었다. 독자로서의 느낌으론 사랑스러운 여자아이였던 것 같다. 그러다 세상에 나가 일을 하면서 그렇게 똑똑하던 여학생들이 왜 아무도 남아있지 않을까, 모두가 결혼을 앞두고 혹은 아이를 낳고 나면 중도 하차 하고, 회사에 여성 중역은 남아있지 않은지를 자문한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수없이 "너 잘났다" 라는 비판을 받을 까봐 끊임없이 방어하는 자세를 보인다. 반드시 공부를 잘 하고, 좋은 직장에 다니고, 꼭 직장일을 하는 여성만 옳고 가정을 돌보는 사람은 그보다 덜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아님을 계속 반복한다.
'당당해져라, 달려들어라' 라는 주제로 수많은 강연을 하는 사람마저 계속 비판을 받을까 걱정하는 사회에서, 여성이 더 많은 성취와 보수를 얻고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글이, 현재 가정을 지키고 아이를 돌보는 일을 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느끼는 순간, 더이상의 논의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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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작가는 계속해, 조심스럽게, 도발적이지만 실용적이고, 마음을 담아 자신의 일화들을 써내려간다.
자신이 운이 좋고, 좋은 동료들을 만났다고 쓰지만 또한 그 말 속의 자신의 태도를 지적한다. 여성들은 항상 자신의 성취를 이야기할 때, (남성들에 비해) 운이 좋았죠, 하고 겸손한 체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여성들이 바보여서가 아니라, 실제 사회에서 여성이 겸손한 시늉이라도 하지 않으면 엄청난 미움을 받기 때문이다. 하물며 미국 사회와 기업에서도, 여성은 연봉 협상 시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이고 당돌한 요구를 하면 상사에게 좋지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다고 한다.
성취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면 '기 센 여자', '일은 잘 하지만 친해지고 싶지는 않네' 등의 말을 듣는다. 남성이 자신을 실제보다 낫게 평가하는 것에 대해서는 딱히, 그러려니 한다. 원래 그러니까. 여성도 원래 그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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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기니까 이어서 쓸게요.)
#린인 #셰릴샌드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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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한국에서 책은 ‘읽어주기만 해도 감사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도서관이 아닌 서점이라면 응당 '구매'까지 기대하는게 맞지만, 어느덧 서점들은 편안한 자리를 제공하고 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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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한국에서 책은 ‘읽어주기만 해도 감사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도서관이 아닌 서점이라면 응당 '구매'까지 기대하는게 맞지만, 어느덧 서점들은 편안한 자리를 제공하고 차를 팔테니 책은 '읽어주기만' 해달라 부탁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나는 이를 서점 직원들이나, 서점 고객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책을 부담없이 읽게 하면 그 중 몇 명은 사지 않을까, 읽다보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씁쓸한 풍경일 것이다. . 책발전소는 고객분들에게 서점과 카페를 분리시켜 놓았으니, 카페로 가져가실 때는 구매를 ... -
어느덧 한국에서 책은 ‘읽어주기만 해도 감사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도서관이 아닌 서점이라면 응당 '구매'까지 기대하는게 맞지만, 어느덧 서점들은 편안한 자리를 제공하고 차를 팔테니 책은 '읽어주기만' 해달라 부탁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나는 이를 서점 직원들이나, 서점 고객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책을 부담없이 읽게 하면 그 중 몇 명은 사지 않을까, 읽다보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씁쓸한 풍경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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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발전소는 고객분들에게 서점과 카페를 분리시켜 놓았으니, 카페로 가져가실 때는 구매를 해주시도록 부탁드리고 있다. 이게 우리에게 훨씬 번거로울 뿐 아니라 고객들에게 늘 좋은 반응만 얻기 힘들다는 것은 알고 있다. 각종 해프닝이 발생해 현장에서 고충을 토로하기도 한다.
하지만 책을 마음껏 펼치고 눌러가며 구겨지도록 읽게한 뒤 구겨진 책은 반품해버리는 것, 출판사에 떠넘기는 문제를 포함해 결국 수많은 책들이 가치없이 버려지는 것, 창업 초기부터 내가 가장 이해할 수 없던 풍토였다.
식품 매장에 가면 한 입 시식을 하고, 의류 매장에 가면 사이즈가 맞는 지를 피팅해보듯 당연히 검토가 필요하지만, 시식으로 끼니를 때우고 판매용 옷을 입고 외출하고 오면 안 되듯, 책도 만든 이들의 피땀눈물을 담은 물건일진대 서점 주인부터 책을 아껴야 하는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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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오프라인 서점들은 위기를 겪고 있다. 그 중 특별하지 않고, 어디에서든 같은 물건을 살 수 있다는 책의 속성이 가져오는 한계가 존재한다. 현재도 여전히 책의 컨텐츠로서 힘은 충분하다고 느끼지만, 책을 쓰고, 만들고, 판매하는 사람들이 유효한 시스템을 만들기 어려운 이유가 있다고 본다.
책은 어디에서 사든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일시적 독점조차 불가능하고, 선발 주자의 개념이 없고, 개인 또는 회사가 창의성과 열정을 발휘해도 쉽게 소모되는 산업이다. 카피를 하는 게 아니라 그냥 같은 물건을 들여다놓으면 된다. 원가가 워낙 비싼 데다 손상이 잘 되는 물건이기까지 하다. 그렇기에 규모의 경제를 이루는 대형 서점, 온라인 서점 외엔 이 구조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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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한국의 독립서점들 뿐 아니라, 30년 역사를 가진 시애틀 서점 주인마저도 '내가 일생을 바친 감각과 지성으로 큐레이션한 책들을, 카메라로 찍어 아마존에서 구입하는' 손님들로 인해 정신적 충격과 고통으로 서점 운영을 포기하려 한다. 이 문제 역시 누구를 탓한다고 될 일은 아니다. '왜 그럴까?" 를 고민하고, 바꾸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고 있다. 물론 아직 답은 못 찾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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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문제점을 공유하고 있던 이동진 대표가 런던의 '골즈보로 북스'에 대한 자료를 건넸다.
전 세계에 하나뿐인 초판 서명판을 파는 서점. 책을 예술 작품처럼 취급하며, 독점 에디션으로 판매하는 책들로 인해 시간과 역사가 더해질 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서점. 단순히 '사인책'들을 파는 서점이 아닌, 비즈니스 모델을 견고하게 설계해 작고 낡은 매장이지만 엄청난 매출을 내는 서점. 이야기를 들어보니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오래된 서점 등의 타이틀보다 매력있게 다가왔다.
한국의 독특한 출판계 상황과 '도서 정가제' 하에서, 정가에도 책을 팔기가 힘든 현실인데 더 비싼 값으로 책을 팔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좋았던 건 아니다. 책 한 권 한 권에 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작업이 이뤄지고, 이를 이해하는 컬렉터들이 많다는 사실이 부러웠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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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트레블코드에서 신작 <퇴사준비생의 런던>을 독립 출판할 테니, 초판 에디션을 만들자는 제안을 했다.
힐링 류의 도서도 아니고, 명확한 장르와 타깃이 있는 도서인데 독립 출판이 괜찮을지, 비용을 마케팅에 쏟아부어도 시원찮을 판에 동네 책방하고 콜라보 판매를 하는게 맞을지, (소수를 위한 판을 따로 만들면 비용도 훨씬 더 든다) 오히려 내가 더 걱정했지만, 저자들은 흔들림이 없었다. 이에 우리도 준비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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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에디션, 귀엽게도 야광 표지로 런던의 비경을 표현한, 책이라고 해서 가치를 더 높게 잡진 않았다. 그저 세상에 더는 나오지 않을 책을 구매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 트래블코드와 책발전소의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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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총 500권은 책발전소에서 판매되며 들르기 힘든 분들을 위해 한정판 100부를 인터넷에서 예약 주문하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프로필 링크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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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코드 X #책발전소
#퇴사준비생의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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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봄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온라인서점과 독립서점을 비롯한 전국의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봄호 인터뷰는 뮤지션 이랑, 영화감독 장준환 / 조남주의 PAPER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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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봄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온라인서점과 독립서점을 비롯한 전국의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봄호 인터뷰는 뮤지션 이랑, 영화감독 장준환 / 조남주의 PAPER만을 위한 신작 단편소설 <그녀에게> / 특집 <걸어도 걸어도> / 이혜민의 ‘나는 산티아고를 걸으며 결혼했다’ / 부시크래프트 캠퍼 이상구, 싱어송라이터 선경, 하하농장 농부 김성만 등 6인의 ‘나만의 아름다운 숨은 길’ / 쨍쨍의 ‘아이유와 크레타 섬을 걷고 싶다’, 환타옹의 ‘문재인 대통령과 인도 케랄라를 걷고 싶다’, 육호수의 ‘고흐와 황금빛 밀밭을 걷고 싶다’ / 박주호의 ... ★ PAPER 봄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온라인서점과 독립서점을 비롯한 전국의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봄호 인터뷰는 뮤지션 이랑, 영화감독 장준환 / 조남주의 PAPER만을 위한 신작 단편소설 <그녀에게> / 특집 <걸어도 걸어도> / 이혜민의 ‘나는 산티아고를 걸으며 결혼했다’ / 부시크래프트 캠퍼 이상구, 싱어송라이터 선경, 하하농장 농부 김성만 등 6인의 ‘나만의 아름다운 숨은 길’ / 쨍쨍의 ‘아이유와 크레타 섬을 걷고 싶다’, 환타옹의 ‘문재인 대통령과 인도 케랄라를 걷고 싶다’, 육호수의 ‘고흐와 황금빛 밀밭을 걷고 싶다’ / 박주호의 계획 없이 치앙마이에서 보낸 일주일 / 요조의 재지 않는 생각들 / 이슬아의 ‘우스운 사랑들’ / 하덕현의 ‘인생의 단맛’ / 요나의 Green Day / 스누피의 맨발의 영화 <패터슨> 박선아의 ‘어떤 이름에게 보내는 손편지’ / 백발두령의 사진일기 ‘달콤한 솜사탕 바람’ / 밤삼킨별의 ‘다시 당신에게 힘을 보낼게, 반짝’ / 김신지의 ‘좋은 것을 좋게 말하며 살고 싶다’ / 별의 안부를 묻다 / 표지 그림과 PAPER ART GALLERY 홍시야 ★★ PAPER 구매 방법
1. 온라인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서점 통합 검색창에서 ‘페이퍼’ 혹은 ‘페이퍼 봄호’를 검색해주세요.

알라딘 goo.gl/g3vgYT
교보문고 goo.gl/3A2E6g
예스24 goo.gl/o3hJMv
인터파크 도서 goo.gl/cp7BdC
반디앤루니스 goo.gl/6HLBWe

2. 전국의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대형서점을 비롯한 전국의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평소 자주 찾던 서점을 방문해서 PAPER를 껴안아주세요. (평소 PAPER를 구매하던 서점에 PAPER가 없으면 PAPER를 가져다 놓아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독립서점에서도 PAPER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판매처: 땡스북스 홍대점, 땡스북스 파크점, 다시서점 한남점, 다시서점 신방화점, 프로스트의 서재, 고요서사, 더폴락, 헬로인디북스, 책방무사(제주), 소심한 책방(제주), 미래책방(제주)

4. 정기구독 문의:
더 매거진 홈페이지(themagazine.co.kr)에서 ‘페이퍼’를 검색하시거나 전화(1644-6151)로 정기구독 신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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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영상광고 소개> - - - 바이럴영상광고 앞서 알아두어야 할것은 어떤 메세지를 소비자에게 전달 할 것인가 를 고려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보통 겉은 화려해도 내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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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영상광고 소개> - - - 바이럴영상광고 앞서 알아두어야 할것은 어떤 메세지를 소비자에게 전달 할 것인가 를 고려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보통 겉은 화려해도 내용이 들 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막상 광고를 진행해보면 비용대비 큰 홍보효과를 얻기가 어렵기때문이죠. 다음은 비이럴영상을 업로드 했을때 얼마만큼 사 람들에게 보여졌는지에 대한 도달률이 높아야해요. 특히 SNS같은 경우 2 차적인 확산이 이루어질 수 있어요. 바로 구독자로 인해서 말이죠. 저희 종합광고기획사 모도시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들의 의견을 수 렴하여 ... "<바이럴 영상광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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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영상광고 앞서 알아두어야 할것은 어떤 메세지를 소비자에게 전달
할 것인가 를 고려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보통 겉은 화려해도 내용이 들
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막상 광고를 진행해보면 비용대비 큰 홍보효과를

얻기가 어렵기때문이죠. 다음은 비이럴영상을 업로드 했을때 얼마만큼 사
람들에게 보여졌는지에 대한 도달률이 높아야해요. 특히 SNS같은 경우 2
차적인 확산이 이루어질 수 있어요. 바로 구독자로 인해서 말이죠.
저희 종합광고기획사 모도시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들의 의견을 수
렴하여 보다 전문성있고 보다 확실하게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겉와 속 모두 알차게 제작하여 소비자들로 하여금 구매욕 및 흥미와 감동
을 전해 잠재적인 소비자들을 이끌어 높은 광고효과를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모도시에서는 전문인력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체계적으로 제작하여 높은 만
족도 및 신뢰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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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고주의 촬영 유형 선택
2. 컨셉 기획서 및 광고주 컨펌
3. 촬영 / 편집
4. 홍보(페이스북, 인스타그램)
5. 집행 보고서 전달 ◈제작비용
- SNS영상제작 490,000 (서울,경기 출장비 무료 / 자체 페이스북 도달율 10만뷰 보장, 자체 인스타그램 무료홍보) - 기업,제품 홍보용 영상제작 (문의) ◈ 주문방법>카톡ID : ut9090 ◈참고사항
* 작업기간은 보통 5일~10일 안으로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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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기 잠깐 지난 행사를 간단히 정리하며, 많은 분들에게 감사함이 생겼다. 행사를 마친지도 약 두 달이 지났다. 첫 시작은 불안함으로 시작했지만 팀원들과 많은 분들 덕에 첫 걸음을 함께 내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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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기 잠깐 지난 행사를 간단히 정리하며, 많은 분들에게 감사함이 생겼다. 행사를 마친지도 약 두 달이 지났다. 첫 시작은 불안함으로 시작했지만 팀원들과 많은 분들 덕에 첫 걸음을 함께 내딛을 수 있었고 마무리까지 무사히 할 수 있었다. 최고의 사람들과 함께했던 덕에 더 좋은 경험이 되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피드백에 감사드린다. 경험의 장을 열어 기회를 주시고 물심양면 도와주셨던 부산문화재단 청년문화팀의 허장수 팀장님, 옥지은 선생님, 강보현 선생님과 선생님들.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교육 커리큘럼을 편성해주셨던 드림센터 조영애 대표님, 청춘연구소 최정원 ... 작은 일기 잠깐 지난 행사를 간단히 정리하며, 많은 분들에게 감사함이 생겼다. 행사를 마친지도 약 두 달이 지났다. 첫 시작은 불안함으로 시작했지만 팀원들과 많은 분들 덕에 첫 걸음을 함께 내딛을 수 있었고 마무리까지 무사히 할 수 있었다. 최고의 사람들과 함께했던 덕에 더 좋은 경험이 되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피드백에 감사드린다. 경험의 장을 열어 기회를 주시고 물심양면 도와주셨던 부산문화재단 청년문화팀의 허장수 팀장님, 옥지은 선생님, 강보현 선생님과 선생님들.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교육 커리큘럼을 편성해주셨던 드림센터 조영애 대표님, 청춘연구소 최정원 대표님. 포럼 및 경험을 나누어주신 웁쓰양컴퍼니 대표님, 최게바라 기획사 최윤현 대표님, 허그인 신성국 대표님, 우깨의 원민 대표님, 동네줌인 김태진 대표님, 스트리트 무브먼트 서동건 대표님, 리멘 성현무 대표님, 영화의전당 서승우 팀장님, 가치예술 김정주 대표님, 또따또가 김희진 센터장님, 무언가 대표 한길우 대장님, 도시재생추진단 태윤재 팀장님, IP미라클 정장한 대표님, 교육공동체 아울다 고익준 대표님,
마켓움 손지민 대표님 심사 및 피드백을 해주셨던 심문섭 PD님, 우징 작가님, 황성현 대표님, 정면 선생님, 노호성 선생님. 실질적인 기획서 작성 및 서류 관리 작성에 대해 검토 및 조언을 주신 (사)한국독서문화재단 임은정 사무국장님, 실행에 있어 기획서 검토 및 무대 세팅에 대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시고 가까이서 알려주셨던 영도문화원 김두진 국장님과 온아트 프로젝트의 한예리 공동대표님 이야기를 공유해주셨던 독서로 군대문화를 변화시키는 권민창 중사님, 꿈을 놓지않고 노래하는 brandy 희진이, 자유영혼 빈독 대표 (김)지현형님, 감성까지 케어해주는 감성테라피스트 다지쌤 정하, 무대뽀 정신 만인의 민낯지킴이 지영누나. 강연의 일부가 되어주신 최고의 토크메이커 박현욱 형님, 영상계의 지존 TOUCH팀,
자원봉사해주었던 DSLR전문가 머슬러 철화형, 부동산전문가 연수, 예비공군선생님 나현이, 인테리어전문가 중근이, 무슨 일이든 책임감있게 해주는 주현이, 성실하고 제대로 일하는 재윤이, 뭐든 똑 소리나는 재표.

연사 희망자 우리나라 최고의 버스전문가 훈배

저희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셨던 이재희 기자님

많은 응원이 되어주었던 허슬 식구들

함께했던 이상하게 재미있는 동환형님, 발표능력자 성무형님, 감성만능예술가 유경이 누나, 깊이 있는 예술인 지연이, 꼼꼼한 예술인 교은이, 춤노래신 예술인 유빈이, 조용히 할 일 잘 하는 버즈감성 석영이, 적극적이고 에너지틱한 창화, 나에게는 몽환적인 전문작가 채하, 밝은 90도 인사 연극인 지안이, 시크한 개성과 멋이 흐르는 도예가 (김)지현이, 부드럽고 댄디한 공대오빠 정욱이, 파워풀하고 추진력있는 은아, 맡은 일에 전문적인 지유, 프로기획ing 해우소 대표 원준이, 이야기와 감성이 있는 사진가 동주, 조용한 배우 매력의 재영이, 조용하게 강한 영상 전문가의 피가흐르는 (이)지현이, A부터Z까지 서포트의 끝판왕 전문인 재희형님, 책임감과 성실함 실력이 고루겸비된 예비 IT CEO 세찬이, 담당한 부분은 전문가가되는 세계최고동기부여가 현우, 바쁜 마당발 큰 꿈꾸는 희찬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

몸과 마음에서 조금 먼거리였음에도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오오~든 분들께 감사하다♡

감사합니다♡

#성장 #사랑 #감사 #딸깍 #딸깍쇼 #2017마무리 #문화 #예술 #강연 #사람들 #비욘드가라지 #해운대문화회관 #남포동 #중앙동 #해운대 #장산
#인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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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여행 #이탈리아 #피렌체 #우피치미술관 #두오모 #지오또 #시계탑 #피티궁전 #보볼리정원 #메디치 #보티첼리 #야간열차 #italy 5일차 호텔에서 간단히 조식을먹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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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이탈리아 #피렌체 #우피치미술관 #두오모 #지오또 #시계탑 #피티궁전 #보볼리정원 #메디치 #보티첼리 #야간열차 #italy 5일차 호텔에서 간단히 조식을먹엇다 요거트가 있길래 먹엇는데 유목민족의 그 맛이 또 느껴졌다 징기스칸의 정신력으로 일정시작 우피치 미술관은 아침부터 줄이 매우길다 온라인 예약 내역을 별도의 창구에 가서 티켓으로 받아야한다 내부는 복층에 ㄷ자형태로 되어잇다 복도에는 조각들과 메디치 가문 관련된 인물들로 보이는 초상화가 놓여져있다 미술에 아는건 없고 관심만 많은관계로 종교화들은 그냥 슥 봣다 보티첼리 ... #유럽여행 #이탈리아 #피렌체 #우피치미술관 #두오모 #지오또 #시계탑 #피티궁전 #보볼리정원 #메디치 #보티첼리 #야간열차 #italy
5일차

호텔에서 간단히 조식을먹엇다 요거트가 있길래 먹엇는데 유목민족의 그 맛이 또 느껴졌다 징기스칸의 정신력으로 일정시작

우피치 미술관은 아침부터 줄이 매우길다 온라인 예약 내역을 별도의 창구에 가서 티켓으로 받아야한다 내부는 복층에 ㄷ자형태로 되어잇다 복도에는 조각들과 메디치 가문 관련된 인물들로 보이는 초상화가 놓여져있다 미술에 아는건 없고 관심만 많은관계로 종교화들은 그냥 슥 봣다 보티첼리 다빈치 티치아노가 볼만햇다 잘 모르는 내가봐도 닌자거북이들은 클라스가 다른듯 한국어 오디오가이드도 잇는듯하며 가격은 10유로엿던것같다 현지 한국인 투어 가이드로 오는사람들도 제법많앗다
미술관 밖에는 메디치가의 가주들과 르네상스시대의 유명인들이 멋지게 조각되어잇다 잇어보이길래 사진찍어서 미켈란젤로 사진으로 카톡프사를 바꿧다

두오모를 보기위해 표를 구매햇다 15유로짜리이며 두오모 관련 건물들과 쿠폴라, 지오또(발음주의)시계탑에 들어갈수잇다 예약을 안해서 티켓팅 사무소쪽에서 기계로 삿다 현금은 안먹혓던것같다
대성당부터 봣는데 엄청 특별하고 그렇지는않다 온김에 볼만한정도이다 이탈리아인 직원이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인사하길래 예 하고 인사햇다
두오모 쿠폴라에 올라가면 정작 쿠폴라가 안보이는 관계로 지오또 탑으로 갓다 남산타워에 가면 남산타워가 안보이는것과 같다 지오또 탑은 계단 폭이 좁고 경사가 제법잇어 등산하는 기분이 들엇다 중간중간 쉴수잇는 공간이 잇으나 끝까지 올라가야 피렌체 전경을 볼수잇다

우피치미술관에서 베키오 다리를 건너 직진하다보면 메디치가문의 주 궁전이엇다는 피티 궁전에 갈수잇다 궁전 우측에서 티켓을 판매하고잇다 코스가 크게 두가지인데 하나는 궁전내부의 갤러리를 보는 13유로가 잇고 다른하나는 보볼리 정원을 보는 10유로 짜리가 잇다 루벤스 그림들이 잇다하여 갤러리도 가보고 싶엇으나 오전에 우피치도 갓다왓으므로 정원에 갓다 어찌된일인지 3유로를 할인해줘서 개꿀 표 받아서 정문으로 입장한뒤 1시방향쯤에 앉아잇는 할배한테 가면 정원 입장 가능하다 나름 낮게나마 시내경치를 볼수잇고 예쁜 정원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잇다 잔디밭에 누워잇는 사람들이 많다 평화롭게 산책하는것을 좋아해서 만족햇다 그런걸 안좋아하거나 일정이 빡빡하면 굳이 안와도될듯하다

다시 다리를 건너 시내에서 쇼핑을햇다 명품계의 원할머니답게 시내에도 온갖 명품 브랜드들이 입점되어잇다
오스트리아로 가기위해 산타마리아 노벨라역으로 갓다 줄여서 SMN역이랜다 위대한 자본주의의 성지인 맥도날드는 역 안과 건너편에 잇다 여기서 빅맥으로 간단히 자본주의의 신에게 예배를 드렷다 포도주가 예수의 피라면 콜라는 자본주의의 성수이다
미리 예매한 야간열차를 테르미니역에서와 같은 요령으로 탓다 출력해온 종이가 티켓역할을 한다 바코드가 잇거나 예약넘버가 잇으면 한낱 종이쪼가리가 티켓 구실을 다 한다 사진은 없어보이게 나왓지만 내부는 피렌체 숙소보다 편햇다 객실 안에서 씻을수도잇으며 간단한 세면도구와 음료가 제공된다 와인맛나는 맥주가잇어 나발불며 먹엇는데 알고보니 11도라 술김에 가게됏다 조식을 음료포함 6가지 고를수잇는데 완전 커스텀이라 6빵 조합도 가능하며 반대로 6딸기잼도 된다 대학생때는 딸기 술게임 잘햇는데 요새애들은 그런거 안하더라 세월이 무상하도다
와이파이는 안터지며 충전은 제한적으로 가능하다 속도는 시간당 80킬로정도 가는것같다 도착 한시간전에 스탭이 깨워준다

피렌체 느낀점

도시가 활기차고 사람들이 친절햇다 골목골목은 오밀조밀해서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주인공이 자전거타고다니는게 절로 생각나는반면 광장은 크고넓다 길거리공연도 많이한다 바닥에 그림그리는사람 기타치는사람 즉석초상화 그리는사람 쓰레기통가져다 드럼치는사람 마차태워주는사람 등등 굉장히 신난다 레푸블리카 광장에는 시내한복판인데 회전목마도잇다 중요 건물들이 두오모 중심으로 왠만하면 도보 15분 안에 접근가능하다

치안은 좋은편이긴한데 벌쳐가 마인깔듯이 그림 바닥에 깔아놓고 밟앗다고 우기며 강매하는 사람들이잇다 나도 걸렷으나 안햇다고 우기고 안삿다 그외에 하이파이브하면서 돈달라는사람도 주의

한국인이 정말많다 과장하면 이태원인줄
영어는 잘 안통한다 나도 개못하는데 현지인은 더못한다 그래도 의사소통은 가능

물가가 좀 비싸다 특히 먹는게 비싼것같다

로마에서 애용햇던 coop이 안보인다 시내에 잘 찾아보면 까르푸가잇으니 고고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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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넛 ‘2018 일본마라톤 투어’ <span class="emoji emoji1f3b8"></span><span class="emoji emoji1f37a"></span> 5일차 -교토 ‘타쿠타쿠’ 라이브하우스- 일본 마라톤투어 마지막날<span class="emoji emoji1f3c3"></span>🏻 오전 12시쯤 10톤짜리 공기가 나를 침대위에서 짖 누르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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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넛 ‘2018 일본마라톤 투어’ 5일차 -교토 ‘타쿠타쿠’ 라이브하우스- 일본 마라톤투어 마지막날🏻 오전 12시쯤 10톤짜리 공기가 나를 침대위에서 짖 누르고 있었다. 정신은 놀고싶지만 육체는 반쯤 저승의 늪에 빠져있었다. ‘얘들아 자전거 타러가자!’하고 상면이가 초딩시절 천진난만한 목소리 톤으로 부르는 목소리에, 나도 모르게 ‘가즈아!’ 하면서 벌떡 일어났다. 5분만에 샤워를하고 , 출동준비 완료. 리허설은 3시. 날씨는 빗방울 가습기가 날리고 있다. 자전거 타기는 무리로군! 아직 친구들은 누워있기에 혼자 ... 크라잉넛 ‘2018 일본마라톤 투어’ 🎸🍺
5일차 -교토 ‘타쿠타쿠’ 라이브하우스-

일본 마라톤투어 마지막날🏃🏻 오전 12시쯤 10톤짜리 공기가 나를 침대위에서 짖 누르고 있었다. 정신은 놀고싶지만 육체는 반쯤 저승의 늪에 빠져있었다.👹🍺😵
‘얘들아 자전거 타러가자!’하고 상면이가 초딩시절 천진난만한 목소리 톤으로 부르는 목소리에, 나도 모르게 ‘가즈아!’ 하면서 벌떡 일어났다.😆🚲 5분만에 샤워를하고 , 출동준비 완료. 리허설은 3시.
날씨는 빗방울 가습기가 날리고 있다. 자전거 타기는 무리로군! 아직 친구들은 누워있기에 혼자 산책하기로...🚶🏻☔️ 시장에서 탕수육수같은 식감에 향이묘한 버섯 우동을 마시고, 지옥의 늪같은 뜨거운 땀방울을 흘리며 해장 성공!🍜👍 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오늘은 단독 공연. ‘검은새’를 하자고 해야지. 🐧🎼 라이브 하우스 ‘타쿠타쿠’ 도착~
타쿠타쿠는 꽤나 유서깊은 (40년 정도된) 목조 클럽이다. 이곳은 목조 건물이라서 나무가 썩을수도 있기때문에 공연중 물뿌리기가 금지다. 🏡🌞
하지만 수많은 뮤지션들의 땀방울과 음악들은 나무에 차곡차곡 스며 들었겠지. 🌺

칼날을 갈듯, 기타줄을 갈면서 오늘 공연의 전의를 가다듬었다.
그리고 끝까지 만끽해 보겠다는 신념으로 캔맥줄 깠다.🎸🍺 리허설을 마치고 딱히 쉴시간도 없이 옷갈아입고, 클럽에서 카레를 시켜먹고 공연. 🍛

비오는 월요일 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 계신 일본 크라잉넛 팬분들, 응원해주러 오신 킹곤즈, 소온지 팬분들, 한국에서 오신 팬 여러분, 그리고 일본 밴드멤버들까지... 제법 자리를 채워 주셨다.
23년동안 밴드 생활을 하면서 매번 관객들이 만석일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여러가지 변수도 많고, 사람들이 조금왔다고 부끄럽거나 섭섭하지도 않다. 그저 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즐길 뿐이다. 우리 처음 시작할땐 두세명
관객들 앞에서 공연할때가 태반이었다.
단독 원맨 공연이지만 왠지 마음이 더 편했다.
한국에서도 안한 신곡도 연주했다. 낯선곳에서 아직 몸에 베지도 않은 설익은 풋풋함이 좋았다. 🥝🍒🍋
킹곤즈는 ‘리모델링’ 이라는 신곡이 마음에 든다고 자기네도 편곡해서 발표해도 되냐고 했다. 물론이라고 했다. ㅋ (우리보다 잘할것 같음) 우리노래가 여기저기 울려 퍼지면 좋지아니한가! 누가 부르면 어떠랴! ‘비가오면 나는 좋아~~ ‘검은새 노래도 부르고, 앵콜 두곡 다죽자 까지 마무리 하고 다시 한번 앵콜 ‘여름’을 부르고 ‘크라잉넛 2018 일본 마라톤’ 완주에 성공했다.
물론 또 새벽까지 뒷풀이를 했다.
한국에 온지 이틀째인데 아직도 술이 안깬다.
일본에서 6일간 4개 도시에서 5번 공연.
우리는 만끽했다. 남들 18일동안 놀것을 컴프레서로 꽉꽉 눌러서 놀고 왔다. 뭐 자랑할 일은 아니다! 지금 간을 세탁기에 돌려서 탈수기로 탈탈 짠다음 빨래줄에 널어놓고 싶다. 💦☀️ 승합차에 악기를 싣고, 옹기종기 구겨 앉아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이동하면, 눈부신 조명이 비추는 무대. 귀가 아픈 시끄러운 하울링 속에서 조율을 해나아간다.
인기가 더 많아지거나 소위 말해서 뜬다해도 아마 비슷할것이다. 조금더 편하게 이동하고 조금더 큰곳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하겠지.
무언가를 먹고 그것을 음악으로 바꿔가는 일은 그리 다르지 않고, 변치 않을 것이다. 🍖💨🎼 일본의 많은 인디밴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았다.
반짝이는 짧은 시간을 위해 먼길을 여행하고, 무대를 만끽하며 날이 밝아오기 전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
직장이 있는 친구들도 있고, 게스트 하우스에서 알바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모두 밝아보였고, 역시 무대가 최고의 순간이라는 것을 알고있었다. 😁

북두칠성이나 카시오페아 같이 유명한 별들도 있겠지만, 이름모를 별들도 있다.
중요한것은 우리 모두는 빛나고 있다. 🌟
우리 모두는 노래하는 별들이다. 🌃🌌🌠 ‘2018 크라잉넛 일본마라톤’ 도와주신 모든분들, 함께한 밴드들, 관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크라잉넛 #cryingnut #kyoto #takutaku #일본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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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벌 졸라 빡치게하네 지금 예고편보고 소재 좋아서 보러갔는데 좋은 소재 땅에 처박았네 멀지않은 미래에 사람은 늘어나고 먹을건 줄어드니 한 아이 정책으로 인구를 줄인다는건 엄청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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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벌 졸라 빡치게하네 지금 예고편보고 소재 좋아서 보러갔는데 좋은 소재 땅에 처박았네 멀지않은 미래에 사람은 늘어나고 먹을건 줄어드니 한 아이 정책으로 인구를 줄인다는건 엄청좋은데 그건 초반 세계관 설명일때 뿐이고 먼데이 사라지고나서 찾는데부터 이제 노잼임 7쌍둥이니깐 1인7역하신 언니도 고생한게 보이는데 스토리가 똥망이다 감독과 각본이 별로야 감독은 진짜 무슨 클립영상보는 것 처럼 장면이 뚝뚝 끊긴다 요즘에 너무 좋은 영화만 보고다녀서 눈이 높아졌나봄ㅇㅅㅇ 좀 더 자연스런 장면전환과 구도는 없었고 기억에 남는 장면도 없었다... 끝까지 다 본 나에게 ... 아니 시벌 졸라 빡치게하네
지금 예고편보고 소재 좋아서 보러갔는데 좋은 소재 땅에 처박았네 멀지않은 미래에 사람은 늘어나고 먹을건 줄어드니 한 아이 정책으로 인구를 줄인다는건 엄청좋은데 그건 초반 세계관 설명일때 뿐이고 먼데이 사라지고나서 찾는데부터 이제 노잼임
7쌍둥이니깐 1인7역하신 언니도 고생한게 보이는데 스토리가 똥망이다 감독과 각본이 별로야 감독은 진짜 무슨 클립영상보는 것 처럼 장면이 뚝뚝 끊긴다 요즘에 너무 좋은 영화만 보고다녀서 눈이 높아졌나봄ㅇㅅㅇ 좀 더 자연스런 장면전환과 구도는 없었고 기억에 남는 장면도 없었다... 끝까지 다 본 나에게 매우 장하다는 표현을 해주고싶음 인내력+50 상승!
스포를 하자면 먼데이는 결국 지 새끼 2명을 위해 6명의 동생들을 버린거ㅇㅇ 분명 할아버지가 애기때부터 너네는 하나다 모든순간을 공유해야한다 했지만 우리의 장녀는 사춘기를 뒤늦게 겪습니다아아ㅏㅏㅏ 남자랑 사귄다고 말이라도 해주면 좀 안 났겠니ㅠㅠ 7명이서 하나라고 그렇게 할아버지가 난리부르스를 쳐도 장손은 사춘기>~<☆ 손가락 잘라도 소용없어요 할아버지ㅠㅠ 센데이부터 출혈사 추락사 폭발사 총맞아서 죽고 둘째는 눈알이 빠지고ㅜㅜ 소수를 위해 다수를 희생시킨 케이스... 근데 또 마지막에 죽기전에는 참회 어쩔;; 다 내가 임신해서 그래ㅠㅠ 이러는데 짜증이 솟구친다

#영화 #월요일이사라졌다 #whathappenedtomonday #누미라파스 #윌렘대포 #글렌클로즈 #마르완켄자리 #한아이정책 #디스토피아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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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4d6"></span> #아직도책을읽는멸종직전의지구인을위한단한권의책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던 책 <아직도 책을 읽는 멸종 직전의 지구인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1년에 한국인의 독서량은 평균 여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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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책을읽는멸종직전의지구인을위한단한권의책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던 책 <아직도 책을 읽는 멸종 직전의 지구인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1년에 한국인의 독서량은 평균 여덟 권, 미국인은 네 권. 제목은 이 실정에 제격이다. 아직도 책을 읽는다면 멸종되어가는 지구인이라는 재미있는 제목. 제목에서 느낌을 파악했을 법한 독자들도 있겠지만, 이 책의 저자 조 퀴넌은 비판을 너머 독설에 가까운 책에 대한 이야기들과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낸다. _ 이 책에 대한 필자의 감상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흥미로웠다'이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다양한 경험을 ... 📖
#아직도책을읽는멸종직전의지구인을위한단한권의책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던 책 <아직도 책을 읽는 멸종 직전의 지구인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1년에 한국인의 독서량은 평균 여덟 권, 미국인은 네 권. 제목은 이 실정에 제격이다. 아직도 책을 읽는다면 멸종되어가는 지구인이라는 재미있는 제목. 제목에서 느낌을 파악했을 법한 독자들도 있겠지만, 이 책의 저자 조 퀴넌은 비판을 너머 독설에 가까운 책에 대한 이야기들과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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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필자의 감상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흥미로웠다'이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다양한 경험을 하며 돈을 벌었던 그는, 다수의 언론 매체에서 자유 기고가로 활동해왔다. 다양한 매체들에서 서평을 작성해왔고, 독서 편력으로 출판 칼럼니스트로서의 명성까지 얻어낸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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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가능하다면 하루에 여덟 시간에서 열 시간 정도, 매일매일 책만 읽고 살았으면 좋겠다. 어쩌면 그 이상도 좋겠다. 책 읽기 말고는 딱히 하고 싶은 일이 없다'라고. 이 정도로 책을 사랑하는 책벌레인 그는, 7쳔여 권에 달하는 수많은 책을 접해왔기에 편력도 심하다. 책벌레를 너머 중독 수준에 처한 저자는 책을 우상시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그래서일까. 자신이 사랑하는 책, 작가가 아닌 타자들에 대한 태도는 잔인할 정도로 냉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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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권씩 읽는다 쳐도 1년이면 고작 50여 권, 평생 2천 구너도 못 읽고 가는 아까운 인생, 뭐 하러 재미없는 책, 나쁜 책을 읽느냐는 주장을 펼친 그는 자신만의 좋고 나쁜 책, 독서 및 책을 둘러싼 모든 습관들을 고백한다. 필자는, 저자 특유의 신랄한 비판과 풍자 섞인 문체들이 꽤나 마음에 들었다. 가령, 아래와 같은 문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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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록 책에 글을 써넣기는 해도, 형광펜 따위로 책의 미관을 해치는 짓은 하지 않는다. 대학생 때야 곧잘 그리기도 했지만 그런 개탄스러운 주입식 기법은 효과가 없다. 일단 변별력이 떨어진다. <맥베스>에서 기억할 만한 문장에 형광펜으로 줄을 긋기 시작했다가는 한 권을 다 형광펜으로 칠하고 말 것이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는 아무것도 적지 않는 대신, 감탄할 만한 문장들을 공책에 옮겨 적어둔다. - p.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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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자신만의 독서법. 더하여, 저자는 베스트셀러라 불리는 책, 언론인들이 적은 책, 독서 모임, 전자책 등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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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뭔가를 써넣으면서 얻는 기쁨은 내가 전자책 단말기를 구입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책은 내게 부적이요, 죽음을 상기시키는 상징물이 맞다. 그러나 책은 장난감이기도 하다. 나는 내 책을 가지고 노는 게 좋다. - p.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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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평생 책과의 뜨거운 애정 행각을 일삼았던 이들에게 전차책은 무용지물이다. 우리가 만질 수 있는 책, 체취를 맡을 수 있는 책이어야 한다. 우리가 기댈 수 있는 책이어야 한다. - p.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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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문장들에서 저자의 명확한 호불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책과 경외하는 작가 등에 대한 찬사는 대단하다. '이것들은 나의 연애편지다. 구체적 사물로서의 책은 나에게 소중하다. 책이 과거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그 존재로 정서를 풍부하게 고양하기 때문에 그렇다. - p.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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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이 책의 저자는 책을 사랑하고 독서를 열심히 실천한다. 이처럼 책에 대한 열광적인 사랑을 표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 저자만큼은 아닐지라도(혹은, 그에 버금가는), 책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경외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한다. 책벌레는 아니지만, 필자는 이 책을 읽으며 많은 부분에 고개 끄덕였다. 너무 좋은 문장들에는 '작가가 절대 하지 않는 짓ㅡ형광펜으로 줄 긋기ㅡ'를 해버렸다. 책이 꽤 두껍다. 하지만 소장 가치가 다분하다. 이유는, 저자가 소개하는 다양한 책들을 새로이 접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편력 심한 저자의 호불호에 따를 필요는 없지만 이 책은 책벌레들을 위한 사전과 같은 느낌을 주기에, 꽤나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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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책 읽기는 인간으로서 존재한다는 게 무엇인지를 상기시키지." 물리학자 친구가 말했다.
"독서란 내가 언제라도 책을 펼치면 삶을 네 배로 살 수 있다는 의미가 있죠." 어느 어린이책 작가가 말했다.
"나는 책 읽기에서 희망을 얻어." 동료 기자가 한 말이다. - p.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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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뮤즈 바디마켓 🛁<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타고난 바디 피부가 악건성에 뱀살에 모공각화증까지 세계 최강 좋지않은 여자가 데려오는 바디제품들입니다. 이번마켓 유심히봐주세요 :) 이번에도 아주 많은분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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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뮤즈 바디마켓 🛁 타고난 바디 피부가 악건성에 뱀살에 모공각화증까지 세계 최강 좋지않은 여자가 데려오는 바디제품들입니다. 이번마켓 유심히봐주세요 :) 이번에도 아주 많은분들의 마음을 뺏을 예정이에요 :) 지난번 공구 보니 4개월 전이던데... 펌핑형 재생산 기다리느라 이렇게 늦어져서 똑땅합니다...ㅎㅎ . ️자, 우선 마드에게만 있는 엄청난 구성을 소개해드린 후, 차근차근 피드 하나하나로 제품 5가지 모두 소개 도와드릴꺼에요 :) 내일부터 팝업이지만, 마드 뷰티템중에서 가장 사랑받는 제품 TOP 5안에 드는 제품 공구라서 제가 끝까지 ... 라뮤즈 바디마켓 🛁💕
타고난 바디 피부가 악건성에 뱀살에 모공각화증까지 세계 최강 좋지않은 여자가 데려오는 바디제품들입니다. 이번마켓 유심히봐주세요 :) 이번에도 아주 많은분들의 마음을 뺏을 예정이에요 :) 지난번 공구 보니 4개월 전이던데... 펌핑형 재생산 기다리느라 이렇게 늦어져서 똑땅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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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선 마드에게만 있는 엄청난 구성을 소개해드린 후, 차근차근 피드 하나하나로 제품 5가지 모두 소개 도와드릴꺼에요 :) 내일부터 팝업이지만, 마드 뷰티템중에서 가장 사랑받는 제품 TOP 5안에 드는 제품 공구라서 제가 끝까지 놓지않고 보여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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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존 바디크림이 가장 메인이죠?👏🏻👏🏻
펌핑형은, 바이레도 바디크림과 유사한 보틀로 깔끔하며 펌핑형으로 굉장히 편안하게 사용하실 수있어요. 하지만, 겨울철 펌핑기 결함으로 본사측에서 단종결정을 내렸지만, 대표님한테 거의.. 울고불고 부탁해서 바디크림 펌핑형 생산수량은 전부 마드가 책임지기로하고, 단독 독점권을 받았어요 :)
✔️그래서!!! 원플원이 가능한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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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소그라피와 일러스트 작업이 궁금한 분들은 여기로 🤗 - - 대책마련주간 “모여라 책방으로” <아티스트 토크 with 포푸리> 일러스트와 리소그래피 인쇄 제작을 함께 다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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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소그라피와 일러스트 작업이 궁금한 분들은 여기로 🤗 - - 대책마련주간 “모여라 책방으로” <아티스트 토크 with 포푸리> 일러스트와 리소그래피 인쇄 제작을 함께 다루는 1인 스튜디오, 포푸리(popurri)의 홍세인작가와 아티스트 토크를 가집니다. 포푸리 스튜디오를 만들게 된 과정의 이야기와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삶과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 홍세인(@seinandpopurri) 서울을 베이스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리소그래피 제작소인 ‘포푸리’를 운영하고 있다. 독립출판물을 만들며, ... 리소그라피와 일러스트 작업이 궁금한 분들은 여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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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마련주간 “모여라 책방으로”
<아티스트 토크 with 포푸리>

일러스트와 리소그래피 인쇄 제작을 함께 다루는 1인 스튜디오, 포푸리(popurri)의 홍세인작가와 아티스트 토크를 가집니다. 포푸리 스튜디오를 만들게 된 과정의 이야기와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삶과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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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인(@seinandpopurri)
서울을 베이스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리소그래피 제작소인 ‘포푸리’를 운영하고 있다. 독립출판물을 만들며, 삽화, 전시 및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꿈 기록기의 역사>, <코스믹 마트로슈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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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8월 31일 (금) 오후 7:00 ~ 8:30
장소: 고스트북스
참가비: 10,000원 (1 free drink)
최대인원: 25명
신청방법: 참가비를 아래 계좌로 송금 후, 고스트북스(@ghost__books) 홈페이지 혹은 대책마련 프로필 링크에서 신청(@daechaeck053)

계좌: 대구은행 086-08-049577-5 (예금주: 최성)
문의: @daechaeck053 / 010-2977-6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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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북스 Ghost Books
대구시 중구 경상감영길 212, 3층
053) 256-2123
#대책마련주간 #대책마련
#아티스트토크 #포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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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동안 너는 다정했었다. 눈의 흰 손이 우리의 잠을 어루만지고 우리가 꽃잎처럼 포개져 따뜻한 땅 속을 떠돌 동안엔 봄이 오고 너는 갔다. 라일락꽃이 귀신처럼 피어나고 먼곳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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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동안 너는 다정했었다. 눈의 흰 손이 우리의 잠을 어루만지고 우리가 꽃잎처럼 포개져 따뜻한 땅 속을 떠돌 동안엔 봄이 오고 너는 갔다. 라일락꽃이 귀신처럼 피어나고 먼곳에서도 너는 웃지 않았다. 자주 너의 눈빛이 셀로판지 구겨지는 소리를 냈고 너의 목소리가 쇠꼬챙이처럼 나를 찔렀고 그래, 나는 소리 없이 오래 찔렸다. 찔린 몸으로 지렁이처럼 기어서라도, 가고 싶다 네가 있는 곳으로. 너의 따뜻한 불빛 안으로 숨어들어가 다시 한번 최후로 찔리면서 한없이 오래 죽고 싶다. 그리고 지금, 주인 없는 헤진 신발마냥 내가 빈 벌판을 ... .
겨울 동안 너는 다정했었다.
눈의 흰 손이 우리의 잠을 어루만지고
우리가 꽃잎처럼 포개져
따뜻한 땅 속을 떠돌 동안엔

봄이 오고 너는 갔다.
라일락꽃이 귀신처럼 피어나고
먼곳에서도 너는 웃지 않았다.
자주 너의 눈빛이 셀로판지 구겨지는 소리를 냈고
너의 목소리가 쇠꼬챙이처럼 나를 찔렀고
그래, 나는 소리 없이 오래 찔렸다.

찔린 몸으로 지렁이처럼 기어서라도,
가고 싶다 네가 있는 곳으로.
너의 따뜻한 불빛 안으로 숨어들어가
다시 한번 최후로 찔리면서
한없이 오래 죽고 싶다.

그리고 지금, 주인 없는 헤진 신발마냥
내가 빈 벌판을 헤맬 때

청파동을 기억하는가

우리가 꽃잎처럼 포개져
눈 덮인 꿈 속을 떠돌던
몇 세기 전의 겨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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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열여섯날이 지나갔다. 나는 이제야 어리숙한 표정으로 30이라는 숫자를 응시한다. 올해의 남은 날들은 <이 시대의 사랑>을 조금씩 읽으며 보내기로 하고 방 안 곳곳에 놓인 읽다만 책들을 모두 모아 책장의 빈 공간 어디든지 밀어넣었다. 과식한 위장처럼 들어 찬 책장 속 책들은 꼭 내 가슴 속에 가두어진 것들의 알레고리 같다.
여전히 시작하지 못한 모든 계획들과, 시작했지만 결국 이루어지지 않은 모든 실패의 기록들과, 조금은 지친 걸음이지만 일말의 미소는 끝내 잃지 않고 다시 가보는 이 나선의 여행길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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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싱글페어에서 즐겁게 운동을 즐기실분들은 12시에 코엑스에서 만나요<span class="emoji emoji1f60d"></span> ㅡ <span class="emoji emoji1f53a"></span>2018 싱글페어 X 홈트레이닝 강연! 건강한 싱글라이프와 아름다운 몸매의 비결을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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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싱글페어에서 즐겁게 운동을 즐기실분들은 12시에 코엑스에서 만나요2018 싱글페어 X 홈트레이닝 강연! 건강한 싱글라이프와 아름다운 몸매의 비결을 2018 싱글페어를 통해 만나보세요! ㅡ 1인가구의 급증으로 인한 대중들의 관심을 이목받는 하나의 카테고리는 바로 건강입니다. 4년사이 200%의 성장을 보이며 4조원시장을 바라보는 1인가구 전시회 싱글페어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피트니스선수들의 트레이닝 퍼포먼스가 진행됩니다. 대중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더불어 다채로운 무대를 통한 이벤트. 볼꺼리와 ... .
내일 싱글페어에서 즐겁게 운동을 즐기실분들은 12시에 코엑스에서 만나요😍

🔺2018 싱글페어 X 홈트레이닝 강연!
건강한 싱글라이프와 아름다운 몸매의 비결을 2018 싱글페어를 통해 만나보세요!

1인가구의 급증으로 인한 대중들의 관심을 이목받는 하나의 카테고리는 바로 건강입니다.
4년사이 200%의 성장을 보이며 4조원시장을 바라보는 1인가구 전시회 싱글페어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피트니스선수들의 트레이닝 퍼포먼스가 진행됩니다.
대중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더불어 다채로운 무대를 통한 이벤트.
볼꺼리와 일자리창출 그리고 현장에서의 #핫아이템 을 구매와 동시에 국민건강증진의 참여로 인한 다양한 트레이닝 원데이클래스

🔺싱글족을 위한 싱글페어 박람회는
2016년의 시작으로 #솔로이코노미 는 첫 전시회입니다.
삶의질 향상에 대한 대책마련
상품교류를 통한 산업발전이 비앤제이스포테인먼트와
올림픽대표선수들의 트레이닝케어를 함께는 대한트레이너협회의 융합으로 #엔터테인먼트 와 #에듀엔터테인먼트 의 퍼포먼스의 변화와 시작

🔺스포츠관련 교육분야 또한 아주 다양한만큼
전반적인 핵심교육과 더불어 필수교육을 소속인들에게 무료제공을 통하여 또하나의 직업을 형성하고 진로교육과 진로상담까지 진행하는 스포츠시장의 패러다임
현장에서 함께합니다.


👉 #인바디밴드2 ㅡ 체지방측정,수면,운동,생활 모두를 관리하는 웨어러블 아이템
👉 #지엔엠 ㅡ 한류를 대표하는 쥬얼리
👉 #하루헛개 ㅡ 대한민국 5천만이 함께할 생활식수
👉 #사생활침해 ㅡ 사생활제품의 모든것
👉 #스포첵 ㅡ 마사지의 패러다임 테라건 진동마사지
👉 #스케쳐스 ㅡ 김연아와 함꺼한 패션 매이커 👉 #하이라이트짐 ㅡ 청담동 피트니스 트레이닝
👉 #맥시멈핏 ㅡ 피트니스선수들의 핏은 맥시멈
👉 #연아핏 ㅡ 트레이닝, 포즈의 국가대표


#비앤제이스포테인먼트 #대한트레이너협회

#싱글 #홈트레이닝 #욜로 #YOLO #혼밥 #혼술 #1인가구 #싱글라이프 #운동 #몸매 #건강 #휘트니스 # 코엑스 #근육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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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2660"></span>2018.12.29-2018.12.30 In가평(뭔가 변두리)<span class="emoji emoji2660"></span> . . . #scene1. 질리지도않는지 또 가평이야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언제나처럼 생각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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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9-2018.12.30 In가평(뭔가 변두리) . . . #scene1. 질리지도않는지 또 가평이야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언제나처럼 생각없이 카트에 막 주워넣진 않아따 나 발전해써!(૭ ᐕ)૭ #scene2. 거의 한 컷 밖에 없는 그나마 정상적인 사진. 어디 망가져봅시다 Let's get it! #scene3. 이 미친자들이 인싸놀이는 한번씩 다해보려든다 어휴...떡볶이 눈치게임은 그렇게 떡볶이없는 볶이가 되어가고있었는데(애초에 나는 떡볶이를 그닥 좋아하지않아서 집에있는 유부를 챙겨왔다ㅎ..유부 ... ♠2018.12.29-2018.12.30 In가평(뭔가 변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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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1. 질리지도않는지 또 가평이야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언제나처럼 생각없이 카트에 막 주워넣진 않아따
나 발전해써!(૭ ᐕ)૭

#scene2. 거의 한 컷 밖에 없는 그나마 정상적인 사진.
어디 망가져봅시다 Let's get it!

#scene3. 이 미친자들이 인싸놀이는 한번씩 다해보려든다 어휴...떡볶이 눈치게임은 그렇게 떡볶이없는 볶이가 되어가고있었는데(애초에 나는 떡볶이를 그닥 좋아하지않아서 집에있는 유부를 챙겨왔다ㅎ..유부 마시쩌) 미처 재료를 챙기지못한 희수몬나니가 (윤지의 훼방에도 불구하고 ➡ 넌 대체 뭘 먹고 싶었던거니...?) 떡을 사는 바람에 떡볶이를 먹게됐다, 젠장ㅠ

#scene4.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완성작

#scene5. 얼마없는 정상적인 사진222
이 무렵(?) 윤지와 횽디를 제외한 우리는 그들이 짐을 정리하고 떡볶이를 만드는 동안 아주 핫하고 힙하게 놀고있었는데 후에(집에 귀환해서) 닭비트에 춤추는 영상을보고 엄마가 "좀 있으면 너네 춤추는 뒤로 현지 박스들고 또 지나간다" 이러면섴ㅋㅋㅋㅋㄱ항상 일하는 놈들만 일하고 노는 놈들은 논다며 서로 한참 웃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횽디와 윤지에게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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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6. 숙소 근처에 산책로 같은 게 있다 했던거 같다(누가그랬냐진짜).
그래서 잠든 윤지를 제외하고 떡볶이 배를 소화시키겠다며 숙소밖으로 나갔는데(이거슨 저녁 때 고기느님을 몸 속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경건한 의식이다) 글쎄 가파른 오르막길 앞에 넷 다 한 3초간 정적. 결국 가위바위보로 세 걸음씩 올라가기로했는데 영상에 보이는 거리감 실화냐...나 진짜 가위바위보 더럽게 못하나봐༼ ༎ຶ ෴ ༎ຶ༽꺼이꺼이

#scene7. 어쨌든 우리는 우릴 저버린 윤지에게 보복하기 위해 없는 산책로라도 만들어 미친듯이 즐거워야했다
영상은 찻길에서 투스텝달리기 시합한 현장.
나 1등했지롱◟( ˘ ³˘)◞ 씽나🎵
이거슨 후에 초코엄마의 웃음지뢰가 되었다...ㅎ

#scene8. 그나마 벽돌담(?) 같은 게 있어서 여기서 즐거운 척(?) 사진찍고 근처에 불빛축제있다고 뻥치기로 함

#scene9. 진짜로 신나버리기~~~.
표정 도랏나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scene10. 프로의 포즈란 이런거시다ㅏ~~(이미 졸업식에서 수많은 관심과 스포트라이트를 받아본 경험이 있는 유초코엄마 2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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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지겹지도않냐 #미친자들아 #내년엔꼭 #해외
#연말 #조금은 #정상적이어도 #괜찮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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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인생책이라고 올린 책은 바로 이 책. 모스크바의 신사 입니다. 인생책이 왜이리 많아 라는 아내의 말에, 서평을 어찌나 잘 쓰고 싶던지. 썼다 지우고 고치고 또 쓰기를 몇 번 반복했습니다. 아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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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인생책이라고 올린 책은 바로 이 책. 모스크바의 신사 입니다. 인생책이 왜이리 많아 라는 아내의 말에, 서평을 어찌나 잘 쓰고 싶던지. 썼다 지우고 고치고 또 쓰기를 몇 번 반복했습니다. 아마도 이 책은 모두에게 인생책일 수는 없을 겁니다. 아닐 확률이 높죠. 저한텐 그렇지만요. 이 책의 주인공 로스토프 백작은 내 인생을 통틀어 정말로 되고 싶은 이상적인 인간상입니다. 목표와 이상향에 너무나도 가깝죠. 높은 예술과 지성적 조예, 인간미와 유머 그리고 품위를 가진 사람. 무엇보다 돈과 권력 앞에 당당함을 갖춘 르네상스적 인간 그 자체입니다. 제정 러시아 ... 그제 인생책이라고 올린 책은 바로 이 책. 모스크바의 신사 입니다.

인생책이 왜이리 많아 라는 아내의 말에, 서평을 어찌나 잘 쓰고 싶던지. 썼다 지우고 고치고 또 쓰기를 몇 번 반복했습니다.

아마도 이 책은 모두에게 인생책일 수는 없을 겁니다. 아닐 확률이 높죠. 저한텐 그렇지만요.

이 책의 주인공 로스토프 백작은 내 인생을 통틀어 정말로 되고 싶은 이상적인 인간상입니다. 목표와 이상향에 너무나도 가깝죠. 높은 예술과 지성적 조예, 인간미와 유머 그리고 품위를 가진 사람. 무엇보다 돈과 권력 앞에 당당함을 갖춘 르네상스적 인간 그 자체입니다.

제정 러시아 로마노프 왕조의 몰락. 시인이었던 백작의 서정시는 반 사회주의적이라는 비판을 받습니다. 인민재판을 통해 그는 평생 호텔안에서만 머물러야 하는 연금형을 선고받습니다.

하지만 그의 높은 정신만큼은 결코 어디에도 가둘 수 없었습니다. 호텔 속에서 보내는 여생동안 그는 사랑을 나누고 친구들과 우정을 쌓으며 딸의 성장과정을 함께합니다.

체제의 모순. 역사의 수레바퀴. 예술과 과학 그리고 철학까지 모든 것들을 아우르는 이 책. 감히 시대의 고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재미가 있습니다.
굵은 책이 너무나 얇게 느껴졌습니다.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신 : 젠틀맨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불편한 기득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제정 러시아 말기의 역사와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그리고 몽테뉴를 알면 좀 더 소설 읽기가 수월합니다. 몰라도 상관 없고요.

이상 로스토프가 되고 싶은 #오상진의북스타그램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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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7 Kimi & Alonso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의 탑은 뭐니뭐니해도 모터스포츠다. 그리고 그 중에 최고는 F1. 하지만 요 몇년(생각해보면 이제는 꽤 오래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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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7 Kimi & Alonso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의 탑은 뭐니뭐니해도 모터스포츠다. 그리고 그 중에 최고는 F1. 하지만 요 몇년(생각해보면 이제는 꽤 오래된) F1의 재미없는 정책 때문에 꽤나 시들해져서 애증만 가득해져 버린 그런 상태의 카테고리가 되었지만 여전히 신경은 항상 쓰고 있는 관심사이다. F1 자체에 대한 관심은 상당히 떨어졌지만 여전히 부여잡고 있는 것은 F1의 수많은 드라이버 중 유일하게 팬질을 하고 있는 키미라이코넨이 여전히 활동 중이기 때문이다. 그런 키미가 올해부터 페라리의 옷을 벗고 자신의 데뷔팀인 ... 181127

Kimi & Alonso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의 탑은 뭐니뭐니해도 모터스포츠다. 그리고 그 중에 최고는 F1.

하지만 요 몇년(생각해보면 이제는 꽤 오래된) F1의 재미없는 정책 때문에 꽤나 시들해져서 애증만 가득해져 버린 그런 상태의 카테고리가 되었지만 여전히 신경은 항상 쓰고 있는 관심사이다.

F1 자체에 대한 관심은 상당히 떨어졌지만 여전히 부여잡고 있는 것은 F1의 수많은 드라이버 중 유일하게 팬질을 하고 있는 키미라이코넨이 여전히 활동 중이기 때문이다.
그런 키미가 올해부터 페라리의 옷을 벗고 자신의 데뷔팀인 자우버로 이적한다. 이제 정말 은퇴의 마지막 단계인 ‘중위권 팀에서 팀의 성장을 돕는 배테링의 역할하기’의 스텝을 밟게 된다.

한창 전성기 시절을 함께한 모든 드라이버가 은퇴를 한 상황에 현역을 유지한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생각이 들지만 아쉬운 마음이 아주 없는 건 아니다. 여전히 내가 처음 봤던 차갑고도 아주 빠른 파릇파릇한 그런 키미가 선명하기 때문이다.

어쨋건 그런 상황에 키미가 한창 챔피언 경쟁을 할 때 최고의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었단 알론소가 지난 주말, 올해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하게 되었다.

사실 내가 좋아하는 드라이버는 아니다. 아니 어어어엄청 싫어했다는 표현이 더 맞다. 그의 드라이빙과 뛰어난 머리는 인정 하지만 그걸 참 정치적, 이기적으로 사용한 그의 행적은 키미에게 상당한 불이익을 안겨줬고 그의 재능이 뛰어난만큼 더욱 얄미웠다.

처음부터 비호감의 감정이었던 건 아니었다. 키미조차 잘 알지 못했던 처어어어음 f1을 본 기억, f1을 좋아하게 된 장면의 주인공이 사실 알론소였다. 당시에 f1에 대해서 유일하지만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건 슈마허가 절대자라는 것 뿐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우연히 티비의 해외채널을 보던 중 진한 하늘색에 노란 리버리를 한 르노라는 팀의 드라이버가 슈마허를 이기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그런 상황에 대한 호기심과 더불어 르노 머신이 너무 멋져보여서 엄청난 호감을 느꼈다. 그렇게 조금씩 챙겨보면서 티비 너머로 느껴지는 f1의 말도 안되는 속도감, 너무 멋져 보이는 머신,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인물구도 등등을 알아가게 되었고 맥라렌 첫해의 키미를 보게 되면서 여차저차 13년정도 챙겨보게 된 카테고리가 된 것이다.

그렇게 생각할 때 그의 은퇴가 또 세월을 느껴지게 하고 여러 생각이 들게 한다. 그의 말미는 결국 그의 성격으로 인해 징징거리다가 자기 실력을 맘껏 뽐내지 못하고 끝내는 모양새가 되어버렸지만 역대급 재능이었음을 인정하고 기억한다. 하여튼 잘가시고 미국에서 원하는 우승을 이루면 좋겠다.

그리고 키미...
올해 충분한 성적을 거둔만큼 내년 부디 무기력한 모습이 아닌 로터스 때와 같은 날카로움을 보여주길!! 정말 말도 안되지만 월챔 한번만 더 하고 은퇴하면 소원이 없을 거 같아 ㅠㅠ 아니 그랑프리 우승만이라도... 아니 무기력하지만 않은 모습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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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페어 전시회 무료입장 티켓 공유이벤트 드립니다. 필요하신분께서는 공유 또는 메시지로 성함 남겨주시면 현장에서 성함 말씀후 입장가능할 수 있도록 진행해드리겠습니다. 무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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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페어 전시회 무료입장 티켓 공유이벤트 드립니다. 필요하신분께서는 공유 또는 메시지로 성함 남겨주시면 현장에서 성함 말씀후 입장가능할 수 있도록 진행해드리겠습니다. 무료로 전시회도 보시고 운동도 함께하며 즉석 Q&A로 궁굼증을 해결해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8 싱글페어 전시회 X 홈트레이닝강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데이클래스 퍼포먼스 8월 10일 금요일 11시~12시 트레이닝 포인트레슨ㅡ박영호 선수 @youngho_y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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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싱글페어 전시회 X 홈트레이닝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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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클래스 퍼포먼스
👉8월 10일 금요일 11시~12시
트레이닝 포인트레슨ㅡ박영호 선수
@youngho_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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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토요일 12시~14시
연NA&혜NA트레이닝 ㅡ 지연아, 유혜나 선수
@yeona_fit / @162.4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8월 12일 일요일 12시~ 13시
다이어트 트레이닝ㅡ이예린 선수
@lin2lin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행사장 현장방문객중 원데이클라스 선수들과 인증샷
그리고 페북진행입장분들께
현장 제품 5~10% 추가할인으로 제공해드립니다.
함께 참여하고 다양한 볼꺼리와 전시제품구매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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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의 급증으로 인한 대중들의 관심을 이목받는 하나의 카테고리는 바로 건강입니다.
4년사이 200%의 성장을 보이며 4조원시장을 바라보는 1인가구 전시회 싱글페어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피트니스선수들의 트레이닝 퍼포먼스가 진행됩니다.
대중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더불어 다채로운 무대를 통한 이벤트.
볼꺼리와 일자리창출 그리고 현장에서의 #핫아이템 을 구매와 동시에 국민건강증진의 참여로 인한 다양한 트레이닝 원데이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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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을 위한 싱글페어 박람회는
2016년의 시작으로 #솔로이코노미 는 첫 전시회입니다.
삶의질 향상에 대한 대책마련
상품교류를 통한 산업발전이 비앤제이스포테인먼트와
올림픽대표선수들의 트레이닝케어를 함께는 대한트레이너협회의 융합으로 #엔터테인먼트 와 #에듀엔터테인먼트 의 퍼포먼스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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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쳐스 ㅡ 김연아와 함께한 패션 매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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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2b50"></span>️미니 블라블라<span class="emoji emoji2b50"></span>️ 1. 저는 지금 로마에 와있어요 로마는 5년만인가 예전에는 공항에 표지판도 없고 그지같더니 다시오니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콜로세움은 여전히 멋있었고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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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블라블라️ 1. 저는 지금 로마에 와있어요 로마는 5년만인가 예전에는 공항에 표지판도 없고 그지같더니 다시오니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콜로세움은 여전히 멋있었고 저는 그때보다 늙었음 소매치기는 여전히 많다더라구요 그래서 30유로만 들고다니고있어요 어차피 식당을 안가니 돈쓸일이 별로 없어요 전 먹는데 돈 진짜 안쓰거든요 싼입이라 맥모닝만 먹어도 맛있고 미슐랭 나부랭이 하나도 안부러움 ㅋㅋㅋ ⠀⠀⠀⠀⠀⠀⠀⠀⠀⠀⠀⠀ 2.저 자석 사는 사람있을까요? ㅋㅋㅋㅋㅋ 하나 사고싶네 ㅋㅋㅋㅋ ⠀⠀⠀⠀⠀⠀⠀⠀⠀⠀⠀⠀ 3. ... ⭐️미니 블라블라⭐️
1. 저는 지금 로마에 와있어요
로마는 5년만인가 예전에는 공항에 표지판도 없고
그지같더니 다시오니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콜로세움은 여전히 멋있었고 저는 그때보다 늙었음😭
소매치기는 여전히 많다더라구요
그래서 30유로만 들고다니고있어요
어차피 식당을 안가니 돈쓸일이 별로 없어요
전 먹는데 돈 진짜 안쓰거든요
싼입이라 맥모닝만 먹어도 맛있고
미슐랭 나부랭이 하나도 안부러움 ㅋㅋㅋ
⠀⠀⠀⠀⠀⠀⠀⠀⠀⠀⠀⠀
2.저 자석 사는 사람있을까요? ㅋㅋㅋㅋㅋ
하나 사고싶네 ㅋㅋㅋㅋ
⠀⠀⠀⠀⠀⠀⠀⠀⠀⠀⠀⠀
3. 유럽에 올때마다 새로운 길거리 제품들이 등장하는데 이번에는 락카?를 이용한 그림을 팔더라구요
판대기를 대고 뿌리면서 나름 그림을 그려넣는건데
이걸 파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누군가 교육을 시키는 양성소가 있는가싶게
엄청 많은 사람들이 팔고있어요
근데 락카 저거 몸에 엄청 안좋을텐데
괜히 저분들 건강이 걱정됨
먹고사는게 뭔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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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트레비분수는 여전히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아래는 못찍고 위에만 찍어봤어요
책에 년간 트레비 분수에서 나오는 동전이
7억 4천만원정도 된다고 하던데
거기에 내돈도 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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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판테온근처에 겁나 귀여운 피노키오 가게가 있어요 우드로 되어있는 각종 장식품을 파는데 그림이 졸귀♥️ 만지작거리다가 놓고 나왔어요 이쁜 쓰레기 그만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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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말 얼굴에 자꾸 파리가 붙어서 안쓰럽 ㅜㅜ
오늘 엄청 더워서 저는 막 어지럽기까지했는데
말은 얼마나 더울지 ㅠㅠ 말아 다음에 태어나면 부자로 태어나서 퍼스트타고 놀러댕겨라 고생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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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너무 더워서 입맛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아무것도 안먹고 물하고 아이스크림만 사먹었어요
쌀아이스크림이 최고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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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저 멀리서 익숙한 얼굴이 보이길래
혹시?? 하면서 뛰어갔는데 세상에.... 포르나세티 전시를 하는거에요 대박!! 더군다나 오늘은 무료!!! 돈을 낼라고 하니 오늘은 무료야 분명 이랬거든요 그러니 원래는 돈을 내는데 오늘이 무료인것같아요 ㅋㅋ
이 귀한 전시를 무료로 보다니😭 나오늘 30유로 밖에없었는디 ㅋㅋ감동받고 행복한 맘으로 구경하고 사진도 엄청찍어왔어요
이건 블로그에 자세히 써볼게요
포르나세티 넘나 좋은것🤩
그릇장 사고싶은데 가지고싶은거 6천만원넘더라구여
6백만원어도 고민될판에 ㅋㅋㅋㅋ 포기가 저절로 가능한것ㅋ
⠀⠀⠀⠀⠀⠀⠀⠀⠀⠀⠀⠀
9. 으휴! 누구여???
지나가다가 오잉 하고 찍어봤어요
유럽가서 길거리에 뭔가 버리고 싶다면
일본글씨 써있는거 추천합니다!!
그나저나 저거 맛있는데 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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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너무더워서 슬러시까지 사먹었어요
슬러시 기계가 더럽다고 그래서 절대 안먹는데
어쩔수가없었음 진짜 막 빈혈이 오고 ㄷㄷ
근데 2.5유로라고 써있었는데 큰거 달랬더니
5유로나 받더라구요 뭔가 눈탱이 친것같은 느낌이 -_- 살다살다 7천원짜리 슬러시를 마시는 허세를😳
⠀⠀⠀⠀⠀⠀⠀⠀⠀⠀⠀⠀
오늘도 발톱빠지게 알차게 돌아댕겼구만요
새끼발가락이 검붉어짐 ㅋㅋㅋㅋ
블라블라는 계속됩니다
좋은 꿈꾸세요♥️ #핑크파르페 #로마여행 #핑파일기 #포르나세티 #콜로세움 #트레비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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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산청년영화제] 함께 일할 비피더스(BFFY+us)를 찾습니다 제1회 부산청년영화제에서 함께 일할 A급 유산균 비피더스(BFFY+us)들을 찾고 있습니다.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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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산청년영화제] 함께 일할 비피더스(BFFY+us)를 찾습니다 제1회 부산청년영화제에서 함께 일할 A급 유산균 비피더스(BFFY+us)들을 찾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 영화제를 소개합니다. - 부산청년영화제는 건전한 청년문화를 응원하는 불건전한 영화제입니다. - 8월 15일부터 8월 18일까지 4일 동안 개최되는 제1회 부산청년영화제는 총 3가지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청년들의 사랑과 성공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그리고 미래 거장이 될(지도 모를) 청년영화인들의 부끄러운 흑역사를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 ... [제1회 부산청년영화제]

함께 일할 비피더스(BFFY+us)를 찾습니다

제1회 부산청년영화제에서 함께 일할 A급 유산균 비피더스(BFFY+us)들을 찾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 영화제를 소개합니다.
- 부산청년영화제는 건전한 청년문화를 응원하는 불건전한 영화제입니다.
- 8월 15일부터 8월 18일까지 4일 동안 개최되는 제1회 부산청년영화제는 총 3가지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청년들의 사랑과 성공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그리고 미래 거장이 될(지도 모를) 청년영화인들의 부끄러운 흑역사를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 기획부터 운영까지 청년들이 직접 만드는 영화제로, 결과보다는 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피더스 활동?
- 일정 : 7월 28일(토), 8월 4일(토), 8월 11일(토)
매주 토요일 19:00 ~ 22:00
8월 15일(수) ~ 18일(토) 영화제 기간 10:00 ~ 22:00 (참여가능 시간 선택) - <흑역사의 밤> 공모 섹션의 심사를 보고 상영작을 선정합니다. 남의 흑역사에 얼굴 붉히지 않을 포커페이스, 오그라든 손발 잘 펴는 인재를 기다립니다. - 각 섹션의 세부 진행 내용 및 부대행사, 공간 연출까지 디테일에 혼을 불어넣는 영화제 기획회의에 참여합니다. 날카로운 피드백으로 위기의식을 느끼고 싶습니다. - 8월 15일부터 8월 18일까지 4일 동안 개최되는 제1회 부산청년영화제 운영 실무를 봅니다. -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에 참여합니다. SNS 스타, 디자이너, 아무것도 모르지만 의욕만 넘치시는 분을 환영합니다. - 비피더스들은 단순히 행사를 운영하는 일뿐만 아니라 하나의 영화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러나 따로 가르쳐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희도 배우는 과정에 있기 때문입니다.

비피더스 유의사항?
- 저희가 가장 찾고 있는 인재는 책임감이 강한 사람입니다.
- 동시에 저희는 평화를 사랑합니다. 서로 의견이 다르더라도 성내지 않고 차분히 들어주는 사람, 서운한 일이 있으면 복수의 칼날 대신 장문의 카톡을 날리는 사람, 조금 느려도 같이 하려는 사람이 다른 팀원과 소통 없이 혼자서 일당백을 해내는 사람보다 8배 더 좋습니다.

비피더스 효능?
- 영화제 준비 과정동안 우리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겁니다. 돈, 명예, 봉사시간보다
더 귀한 사람(저희요)들과의 끈끈한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 일을 잘하려면 잘 먹어야겠죠. 영화제 기간 내내 맛있는 식4를 제공합니다.
더불어 저희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회식 또한 준비되어 있으니 위대한(big stomach) 인재들은 망설이지 말고 지원해주십시오.
아래의 내용을 꼭 확인해주세요. - 모집 일정 : 2018.07.18.(수)~07.24.(화)
- 결과 발표 : 2018.07.24.(화)
- 오리엔테이션 : 2018.07.25.(수) 19:00
- 지원 자격 : 위 내용을 읽으며 이거 딱 내 얘기구만 하는 청년
이라면 누구나
- 지원방법 : https://goo.gl/forms/d88rQ4s6YNeC5IHs1
온라인 신청
- 지원문의 : 부산청년영화제 사무국 [email protected]
#부산청년영화제 #부산 #청년 #영화제 #영화 #BFFY #BFFYUS #비피더스 #자원활동가 #자원봉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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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E A BOOK! 3기 : 독립출판 일러스트레이터&인디자인이 다음주부터 시작합니다. 인디자인과 일러스트 기반으로 독립출판물을 제작하는 과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 [워크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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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E A BOOK! 3기 : 독립출판 일러스트레이터&인디자인이 다음주부터 시작합니다. 인디자인과 일러스트 기반으로 독립출판물을 제작하는 과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 [워크샵 소개] 원고 및 제작 기획을 가진 분들을 대상으로, 독립출판물 ‘제작’에 중점을 둔 워크샵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표지를 제작하고 인디자인으로 내지를 편집해봅니다. - [워크샵 과정] - 1주 9/15 기획 회의 구상된 컨텐츠를 다듬고 전반적인 독립출판 프로세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2주 9/22 표지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로와 ... -
MAKE A BOOK! 3기 : 독립출판 일러스트레이터&인디자인이 다음주부터 시작합니다. 인디자인과 일러스트 기반으로 독립출판물을 제작하는 과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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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소개]
원고 및 제작 기획을 가진 분들을 대상으로, 독립출판물 ‘제작’에 중점을 둔 워크샵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표지를 제작하고 인디자인으로 내지를 편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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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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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9/15 기획 회의
구상된 컨텐츠를 다듬고 전반적인 독립출판 프로세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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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9/22 표지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로와 표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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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9/29 내지 디자인
인디자인과 레이아웃, 내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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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10/6 인쇄와 유통
함께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인쇄와 유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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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만들고자 하는 책의 주제 및 준비된 컨텐츠,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이 설치된 랩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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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장소]
2018년 9월 15일 - 10월 6일 매주 토요일 (총 4회)
오후 1시 30분 - 3시
스토리지 워크룸 (용산구 해방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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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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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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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문의]
신청관련 문의사항은 카카오톡은 chopanbooks / 문자 010-7196-9979로 신청가능 여부 확인 후 카카오뱅크 3333-04-4707380 강영규로 송금해주신 후 확인 연락 주시면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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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소개]
김현경
제품 디자인을 전공하고, 우울증 수기집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저도 책 같은 걸 만드는데요>, <취하지 않고서야>, <F/25: 폐쇄병동으로의 휴가> 등을 독립출판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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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응책방 - 스스로 학습, 비판적 사고능력, 서술형태의 평가문항, 공정성을 갖춘 평가방법, 대한민국 교육의 근본적인 문제는 시험에서 기인한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아주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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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책방 - 스스로 학습, 비판적 사고능력, 서술형태의 평가문항, 공정성을 갖춘 평가방법, 대한민국 교육의 근본적인 문제는 시험에서 기인한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아주 새로운 형태의 시험이 도입되어야 한다. 그것도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 책에서 저자가 하고자 하는 말이다.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고, 지금 당장 교실 상황을 떠올려 보면 숨이 턱 막혀온다. 이런 것을 보고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이라고 하는 것일까.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현재 교육이 무언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다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책에서 제시하는 ... #이응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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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학습, 비판적 사고능력, 서술형태의 평가문항, 공정성을 갖춘 평가방법, 대한민국 교육의 근본적인 문제는 시험에서 기인한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아주 새로운 형태의 시험이 도입되어야 한다. 그것도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 책에서 저자가 하고자 하는 말이다.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고, 지금 당장 교실 상황을 떠올려 보면 숨이 턱 막혀온다. 이런 것을 보고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이라고 하는 것일까.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현재 교육이 무언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다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이상적이지만 꽤 현실성도 있어 도입해볼만 하다. 하지만 책 뒤편으로 갈수록 대한민국 교육 전반적인 부분이 잘못되었다고 바라보는 시선에서는 조금 불편함을 느꼈다.
뭐든 시행착오라는 것이 있지 않나. 우리나라도 부족하지만 충분히 발전단계에 있다고 본다. 그리고 교육은 각 나라의 특성과 문화를 반영하는 것이라 각기 다른 교육이 이뤄질 수 밖에 없을텐데 말이다.
어쨌든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던, 지도에서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이 작디작은 나라가 이 정도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며, 그 인재들은 결국 교육을 통해 존재할 수 있었을 것이다.
미미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교육은 발전하고 있고, 지금 진행되고 있는 교육도 시행착오적인 면에서는 발전의 가능성이 있다.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감지한다는 것은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일 테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잘 해 나간다면 희망은 있다고 본다.
그리고 나는 내 자리에서 내 나름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야겠다. 영어가 좀 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지식 수용으로 끝내는 것이 아닌 그것들의 내재화를 통해 자기의 언어로, 자신만의 표현방식으로 풀어낼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줘야겠다. 머리를 열심히 굴려봐야겠구나.
데굴데굴 데구르르 😀
(현직에 계신 분들에게는 다소 불편한 부분들이 없지 않아 있겠지만, 되도록이면 많은 분들이 읽고 우리나라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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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가르치는 교육에서 ‘과정’을 가르치는 교육으로, ‘집어넣는’ 교육에서 ‘꺼내는’ 교육으로, ‘문제해결력’이 중심인 교육에서 ‘문제발굴력’이 중심인 교육으로, 그리하여 ‘지식 소비자’가 아닌 ‘지식 생산자’를 기르는 교육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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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추천도서 #이혜정 #대한민국의시험 #교육도서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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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ookshop for Inspiration 스틸북스와 함께할 큐레이터와 파트타이머를 찾습니다. 스틸북스는 '관점 있는 중형 서점'을 모토로, 세심하게 고른 북컬렉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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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ookshop for Inspiration 스틸북스와 함께할 큐레이터와 파트타이머를 찾습니다. 스틸북스는 '관점 있는 중형 서점'을 모토로, 세심하게 고른 북컬렉션과 생활용품 및 오브제들을 풍성하게 제안합니다. 깊이 있는 관점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컬처 프로그램도 서점 내에서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 서울시 용산구 대사관로 35 스틸북스(1-4F) _ [모집 부문 및 주요 업무] 1. 선임 큐레이터 선임 큐레이터는 북셀렉션, 서가 편집, 상품 선정, 컬처 프로그램 진행 등의 기획 업무를 중심으로, 매장 관리 등 고객 ... A Bookshop for Inspiration

스틸북스와 함께할 큐레이터와 파트타이머를 찾습니다.

스틸북스는 '관점 있는 중형 서점'을 모토로, 세심하게 고른 북컬렉션과 생활용품 및 오브제들을 풍성하게 제안합니다. 깊이 있는 관점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컬처 프로그램도 서점 내에서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

서울시 용산구 대사관로 35 스틸북스(1-4F)
_ [모집 부문 및 주요 업무]

1. 선임 큐레이터

선임 큐레이터는 북셀렉션, 서가 편집, 상품 선정, 컬처 프로그램 진행 등의 기획 업무를 중심으로, 매장 관리 등 고객 경험과 관련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합니다. . - 책에 대한 애정 - 관련 경험(서점, 출판, 프로그램 진행) 3년 이상 . - 디자인, 예술, 인문 분야 중 하나 이상에 큰 관심과 이해도 . - 오프라인 서점 근무 경험자 우대 . - 근무 조건 추후 협의 - 근무 시간: 주 5일 8시간 교대 근무 (가오픈 기간에는 교대 근무 없이 11시-20시 *정식 오픈 후에는 근무시간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지원 서류: 이력서, 자기소개서 - 접수처: [email protected] - 마감기한: 6월 27일 수요일 .

2. 파트타이머

파트타이머는 서점 카운터 업무를 중심으로, 서가 및 평대 정리 등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 - 책에 대한 애정 - 카운터 계산 업무 유경험자 선호 . - 근무 조건: 시급 8000원 . - 근무 시간: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5일 8시간, 11시-20시 (Break: 13:00-14:00, 정식 오픈 후에는 근무 시간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지원 서류: 이력서 - 접수처: [email protected] - 마감기한: 6월 2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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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을 원하시는 분은 메일 제목에 지원하는 부분(선임 큐레이터/ 파트타이머)을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큐레이터 부문의 경우, 자기소개서에 디자인/예술/인문 분야 중 관심 분야를 적고 "서점에서 많이 판매해 보고 싶은 도서와 그 이유"에 대해 함께 기술해 주세요. 서류 전형 합격 여부는 이메일로 개별 통보하며, 서류 접수순으로 순차적으로 면접 및 채용이 진행됩니다. 채용 관련 문의 접수 역시 상기 이메일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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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 때면 트렌드 관련 책들이 출간됩니다. 남은 뭐하고 무슨 얘기하는 지 늘 궁금하잖아요. 마찬가지로 내년의 전망은 어떤 지, 어떤 아이템이 유행할 지 궁금해서 요사이 몇 년은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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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 때면 트렌드 관련 책들이 출간됩니다. 남은 뭐하고 무슨 얘기하는 지 늘 궁금하잖아요. 마찬가지로 내년의 전망은 어떤 지, 어떤 아이템이 유행할 지 궁금해서 요사이 몇 년은 읽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 리써치 된 자료를 기반으로 현황을 정리하고 2019년을 예측했는데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평소에 제가 놓지고 있던 부분들도 많아서 반성도 많이 했네요. 여러 내용 중에서 인상 깊었던 것을 세가지로 요약해봤습니다. # 첫째, 지금은 유튜브 전성시대. 2019년 트렌드의 큰 화두는 1인 체제의 견고함이라고 책은 얘기하고 있습니다. 1인 가정, 혼밥, ... 매년 이맘 때면 트렌드 관련 책들이 출간됩니다. 남은 뭐하고 무슨 얘기하는 지 늘 궁금하잖아요. 마찬가지로 내년의 전망은 어떤 지, 어떤 아이템이 유행할 지 궁금해서 요사이 몇 년은 읽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 리써치 된 자료를 기반으로 현황을 정리하고 2019년을 예측했는데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평소에 제가 놓지고 있던 부분들도 많아서 반성도 많이 했네요.
여러 내용 중에서 인상 깊었던 것을 세가지로 요약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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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지금은 유튜브 전성시대. 2019년 트렌드의 큰 화두는 1인 체제의 견고함이라고 책은 얘기하고 있습니다. 1인 가정, 혼밥, 혼술, 혼영 등등 주변의 사람과 상황을 고려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뒤로하고 홀로 누리는 '행복'과 '재미'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내년에는 더욱 확고하게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인 체제를 나타내는 현상 중에 가장 눈에 띄게 주목을 끄는 것은 '유튜버' 입니다. 기획, 제작과 전송 등 미디어 분야의 전반을 1인 체제로 운영하고 소비자와 빠르게 소통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규방송과는 다르게 일반인들이 Bj로 출현해서 새로운 재미를 주고, 다양한 컨텐츠를 접할 수 있다는 매력도 한 몫을 더하고 있죠. 어린이들의 희망 직종에 유튜버가 높은 순위에 있다하니 책을 읽으며 격세지감을 느꼈습니다. 어쩐지 아이들이 유튜브에서 봤던 내용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이제서야 제 아이들의 관심사에 대해 좀 눈이 트이네요. 저도 좀 시청해보고 다음에는 저도 같이 즐겁게 얘기를 나눠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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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꼰대 거부. 꼰대가 상징하는 것은 위계질서와 소통불가, 타인에 대한 불필요한 개입, 강한 사람들에게는 약하고 후배나 부하 직원들에게는 강한 모습을 보이는 등등 대체적으로 부정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저도 부득이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인데요. 책을 읽으며 '아 나 꼰대구나' 깨닫고 상대를 충분히 이해하고 조언을 건내거나, 되도록 상대의 삶을 존중해야 겠다라고 반성했습니다. 그동안 꼰대, 소위 기득권층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직의 질서나 공동체의 생존은 점차 그 의미가 희미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개인의 만족과 감정의 몰입이 중요 관심분야가 될 것으로 예측해놓았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꼰대세요? 아님 나 자신이 더 소중한 Z세대세요? 음 저는 꼰대 맞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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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 나랑 상관있어? 2018년에는 평창 동계 올림픽이 열렸습니다. 남북의 평화회담이 있었죠. 그리고 미투 운동과 사상초유의 폭염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런데 이런 여러 상황과 사건 속에서 특이한 점은 나랑 상관없는 일에는 매우 둔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입니다. 거창한 이슈보다 당장 내 눈앞의 문제가 얼마나 많은데...우리의 일상으로 훅 들어온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 긍정적 평가가 지배적이었지만 특이하게도 20대의 반응 무척 보수적인 리서치 지표가...시급한 문제가 우선이지 통일은 아직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젊은 이들이 많았습니다. 그야말로 먹고 사는 것이 2019년에도 주요 트렌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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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면 2019년은 큰 이슈보다는 '먹고사니즘'이 팽배할 것이고 그 중심에는 1인 체제가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더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1인 체제가 어떤 사안이나 사건에 대해서 '내 문제'라고 인식이 됐을 때, 그 때는 적극적으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그들이 비록 먹고사니즘에 쫒기고 꼰대들의 간섭이 있더라도 적극적으로 움직였습니다. 또한 개인들은 개인들의 스토리에 집중하고 감동 받는다는 것을 보니, 아무리 개인의 즐거움이 우선이고 새로움을 좋아한다지만 맥락과 스토리가 없다면 그 관심이 길게 갈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9 대한민국 트렌드'는 한 해를 정리하고 그 것을 통해 2019년을 내다 본 책입니다. 이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비슷한 책들이 많은데 무엇을 읽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어짜피 모든 예측의 적중 확률은 50% 이니까요. 그렇지만 2019년, 리뷰가 계속 될 확률은 100%입니다.😉 #

#읽자 그리고 #생각하자
#오늘부터 #챔프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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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dear.vely (@get_repost) ・・・ 세쌍둥이 영어<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 - - 블리가 즐겨 보는 DVD들 꾸준히 소개해드릴거예요! <span class="emoji emoji1f60a"></span> 지난번 미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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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dear.vely (@get_repost) ・・・ 세쌍둥이 영어️ - - - 블리가 즐겨 보는 DVD들 꾸준히 소개해드릴거예요! 지난번 미피에 이어서 세쌍둥이 역시도 워낙 유명한지라 모르는 분 없으실거라 믿어요. 꼭 한번 보고 넘어가면 좋은 필수 dvd로 강력추천 🏻 😀 오늘은 우리는 세쌍둥이 영어 DVD 1집+2집 세트구성 오픈해요! - - 외국어 습득에 있어서 영상 노출은 배제할 수 없는 필수죠! 대신 적절한 시간을 정해서 계획성 있게 보여주시는걸 추천 드리며, 엄마도 같이 보며 함께 이야기 나눠 주시는게 ... #Repost @dear.vely (@get_repost)
・・・
세쌍둥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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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가 즐겨 보는 DVD들
꾸준히 소개해드릴거예요! 😊
지난번 미피에 이어서 세쌍둥이 역시도 워낙 유명한지라 모르는 분 없으실거라 믿어요. 꼭 한번 보고 넘어가면 좋은 필수 dvd로 강력추천 👍🏻 😀
오늘은 우리는 세쌍둥이
영어 DVD 1집+2집 세트구성 오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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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습득에 있어서 영상 노출은 배제할 수 없는 필수죠! 대신 적절한 시간을 정해서 계획성 있게 보여주시는걸 추천 드리며, 엄마도 같이 보며 함께 이야기 나눠 주시는게 제일 좋아요! 어린 아가들에게는 화면 아닌 소리 노출로 먼저 시작하셔도 되니, 세쌍둥이 DVD로 즐거운 영어놀이 시작해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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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이 쉽고 간결해서 첫 영어 DVD로도 안성맞춤
(2-6세 추천)
⏩ 쉬운 단어와 세쌍둥이의 반복표현 / 빠르지 않은 적당한 속도 / 지루하지 않는 재밌는 아이들의 일상 스토리
⏩ 에피소드가 끝날때 노래로 한번 더 정리 &
중요표현과 단어 복습까지!
⏩ 구성 - DVD 10장+CD 2장+영한대본 2권
⏩ 영어/한글/무자막 선택 가능
⏩ 총 52개 에피소드 / 상영시간 : 3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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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534"></span> - “나리 유코 진 경찰은 못 찾을 거야.” Part 1. - 이태원에 ‘후시기’라는 곳이 있었다. 이천몇 년이었더라? 일본어를 좀 한다는 옆사람에게 물었는데 자기는 모르는 단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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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리 유코 진 경찰은 못 찾을 거야.” Part 1. - 이태원에 ‘후시기’라는 곳이 있었다. 이천몇 년이었더라? 일본어를 좀 한다는 옆사람에게 물었는데 자기는 모르는 단어라고 했다. 거기서 뭘 했지? 아마도 얘기했겠지. 그리고 마셨겠지. 모임 별byul.org 구성원 별 달 장미 백합 탱자 꽈리 등이 둘러앉아 진지하게 농담풍으로. 이천몇 년이었더라? - 여러모로 의심하는 배우 케이를 인터뷰하게 됐을 때, 내 친구는 이렇게 주문했다. “누구랑 잤는지 물어봐. 자기가 잔 얘기 못하겠거든, 걔랑 걔가 잔 건 사실인지 물어봐. 책에는 안 쓴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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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유코 진 경찰은 못 찾을 거야.”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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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 ‘후시기’라는 곳이 있었다. 이천몇 년이었더라? 일본어를 좀 한다는 옆사람에게 물었는데 자기는 모르는 단어라고 했다. 거기서 뭘 했지? 아마도 얘기했겠지. 그리고 마셨겠지. 모임 별byul.org 구성원 별 달 장미 백합 탱자 꽈리 등이 둘러앉아 진지하게 농담풍으로. 이천몇 년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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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의심하는 배우 케이를 인터뷰하게 됐을 때, 내 친구는 이렇게 주문했다. “누구랑 잤는지 물어봐. 자기가 잔 얘기 못하겠거든, 걔랑 걔가 잔 건 사실인지 물어봐. 책에는 안 쓴다고, 정말 궁금해서 그러니까 살짝 말만 해달라 그래. 그러고 그냥 책에 실어. 인터뷰가 좀 그래야 하는 거 아니니? 캐릭터, 노력, 기분, 표정, 느낌, 각오, 하나도 안 궁금. 알아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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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나 이번 <데이즈드>에 완전 그냥 쓰려고.” “뭘 쓸 건데?” “서울의 클럽 신이 어쩌구 밤 문화가 어쩌구 그런 거 다 꺼지구, 누가 누구랑 잤는지, 그 리스트만 쓸라고. 본 거, 들은 거, 겪은 거 16년간 총정리로.” 현대 음률 속에서 순간 속에 보이는 너의 새로운 XX에 마음을 뺐기려면 그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닐까. 나는 결심한다. 친구는 웃는다. 기대가 없지 않아 보인다. “연예인 이름 이니셜로 쓰면 죽여버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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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리 유코 진’이라는 노래를, ‘나리 유코 진’이라는 발음을 들은 게 언젠지 모르겠으나, 지금 도이칠란드에서 마스터링 작업 중인 모임 별의 새 앨범에 그 노래가 실려 있다. 여름 내내 데모를 자주 들었고, 세 곡을 추리게 되었으니 트랙 순으로 첫 곡은 ‘나리 유코 진’, 두 번째는 ‘콩 이야기’, 세 번째는 ‘박쥐들 우리는’이다. 다른 건 몰라도 나는 ‘박쥐들 우리는’이라는 노래에 대해 언젠가 어디에든 길게 써야 한다고 느낀다. 왜 ‘길게’, 하필이면 ‘써야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내 대답은 분명 그런 형식일 거라 다짐해둔다. 그리고 ‘나리 유코 진’은 이렇게 시작한다. “그 약을 하면 나도 볼 수 있을까 / 그렇게 되면 나를 받아들일까” 형, 멋지다. 어떻게 이렇게 했어? 형을 그렇게 봤는데, 형은 이런 사람이야? 이미 알고 있었던 것도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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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후시기’. 야마구치 모모에만 알다가 나카모리 아키나를 알았을 때, 지구는 둥글고 자꾸 걸어나가면 된다는 세상의 순한 이치를 느꼈다. ‘中森明菜나카모리 아키나’라는 이름을 봐. ‘숲속의 빛나는 이파리’야. 숲속은 어둡겠지, 이파리는 어쩌다 빛나거나 하겠지. 나는 삽시간에 그녀의 데이터를 파고들었고, 1986년 인기 절정에서 테레비 활동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완전 지멋대로 해서 내놓은 앨범 제목이 ‘후시기’라는 걸 알게 되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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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ED> 9월호 “소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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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edkorea @byul.org_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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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후배 하나가 있습니다. 군대 갔다 왔더니 집이 쫄딱 망해있었다고 합니다. 충격 받고 빨리 돈을 벌자 결심했겠지요. 속성으로 사업을 배우려면 어느 회사 취직해야하나, 부서는 어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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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후배 하나가 있습니다. 군대 갔다 왔더니 집이 쫄딱 망해있었다고 합니다. 충격 받고 빨리 돈을 벌자 결심했겠지요. 속성으로 사업을 배우려면 어느 회사 취직해야하나, 부서는 어디를 택해야하나 다 따져 맞춰 직장생활을 하고 나와서 부동산 디벨로퍼 일을 시작합니다. 부동산이란게 레버리지의 산업이라 거의 맨손이지만 도전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모두가 안된다는 땅에 아파트를 지어 성공하고, 그걸 운으로 여기는 사람들 보란듯이 또 다른 지역에서 두 번 세 번 홈런을 쳤습니다. 그 동안 백 만 제곱미터가 넘는 공간을 개발했고 실적이 3조를 넘었습니다. ... 아끼는 후배 하나가 있습니다.
군대 갔다 왔더니 집이 쫄딱 망해있었다고 합니다.
충격 받고 빨리 돈을 벌자 결심했겠지요.
속성으로 사업을 배우려면 어느 회사 취직해야하나, 부서는 어디를 택해야하나 다 따져 맞춰 직장생활을 하고 나와서 부동산 디벨로퍼 일을 시작합니다.
부동산이란게 레버리지의 산업이라 거의 맨손이지만 도전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모두가 안된다는 땅에 아파트를 지어 성공하고,
그걸 운으로 여기는 사람들 보란듯이 또 다른 지역에서 두 번 세 번 홈런을 쳤습니다.
그 동안 백 만 제곱미터가 넘는 공간을 개발했고 실적이 3조를 넘었습니다.
큰 부를 이루고 나서 이상한 도전을 시작합니다.
아파트를 분양할 때 상가는 팔지 않은 채
대부분을 본인이 소유하기 시작합니다..
그리하여 이제 아마 대한민국에서 점포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지 싶습니다.
매우 큰 손해인데 왜 그랬을까.

상업시설을 분양하고 나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상가1층에는 복덕방들이 줄줄이 생깁니다.
하나만 있어야 할 치킨집이 두개 있기도 하고
여기 저기 복사되는 프랜차이즈가 들어섭니다.
필요 없는 건 두 개 세 개 생기는데
생활에 요긴한 어떤 업종은 임차료때문에 들어서지 못합니다.
그런식으로 우리들의 집 앞에 발란스가 전혀 맞지 않고 활기잃은 그런 상가가 탄생합니다.
상가 소유주들의 가치는 떨어지고 임차인은 가난하고
우리는 집 앞에 머물지 못하고 동네 밖으로 떠돕니다.
먹튀도 생기고 잘 돼 봤자 젠트리피케이션.. 이 친구는 자기가 잔뜩 '끌어안고' 있는 상업시설에
그 동네 주민들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채우기 위해서
본 업과 거리가 먼 일들을 하나 씩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제일 먼저 커다란 북카페를 만들었고 (1호점이 지금은 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운영하는 위례 책발전소로 멋지게 발전했습니다 )
좋은 선생님을 모셔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열고
제가 배우고 싶을 정도의 멋진 커리큘럼의 키즈 스쿨도 직영합니다.
자신이 앞으로 개발할 곳이 어느 동네건 그 곳에 빵집은 꼭 하나 있어야 할 것 같아 베이커리 회사를 아예 인수하기도 합니다.
유명한 '밀도'라는 빵집을 부동산 디벨로퍼가 소유하게 된 사연입니다.
지금 준비 중인 사이트의 광장에는 높이 7m에 달하는 '카우스'를 수십 억 주고 사다놓았습니다.
해외 인스타로만 구경하던 '재닛에힐만'의 거대한 작품을
동네 골목에 걸어놓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개발하는 동네, 사람들의 집 앞에 아름다운 골목길 ( #앨리웨이 #Alleyway )을 하나 둘 씩 만들다가
그 경험을 모아 언젠가 도시를 재생하는 일을 하기로 맘먹은
손지호 네오밸류 대표 이야기 입니다.
이제 부터 본론이예요.

이 손지호 대표와 제가 반 씩 출자해서 꽤 오래 전부터 준비하고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작은 회사를 하나 설립합니다.
아직 회사 이름은 미정인데 이름을 정하기 전까지 저 혼자 aile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Detail + Scale 이요)

이 회사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앨리웨이에 실험적인 매장을 하나 여는 일 입니다. (지금은 남성 라이프스타일 편집샵을 기획중입니다)
이후 계속 스케일(다음 개발될 지역)에 디테일(컨텐츠 등)을 부여하는 일들을 해 나가게 됩니다.
그 회사의 창업멤버를 찾습니다.
설립작업을 같이 하면서 회사이름부터 같이 지어야 하는 그야말로 첫 동료 입니다.
모집 분야와 접수 방법은 제 페이스북에 있습니다. 여긴 글이 잘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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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만되면 #두마리더키우고싶다 고양이무서워하고싫어했던1인이지만 #<span class="emoji emoji1f431"></span><span class="emoji emoji1f49c"></span> #아메리칸컬 #유기묘입양하세요 #2년차집사의길 #<span class="emoji emoji1f43e"></span> #집사라서행복해요 아무리 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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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만되면 #두마리더키우고싶다 고양이무서워하고싫어했던1인이지만 # #아메리칸컬 #유기묘입양하세요 #2년차집사의길 # #집사라서행복해요 아무리 할 수 있는 만큼 해 줘도 내가 줄 수 있는 것보다 고양이에게서 받는 것들이 더 많고 크다 고양이 와 함께 살며 삶이 훨씬 충만해진 느낌. 고양이는 인간에게 정서적으로 정말로 도움이 되는 생명체다. 그 독립심과 마이웨이만큼이나 애정 표현도 깊고 진하며 애교도 정도 참 많은 친구임. 서로 각자의 영역을 존중하면서 동거하는 데 고양이만큼 완벽하고 매력적인 아이가 있을까 하지만 혹시 어디 ... #능력만되면 #두마리더키우고싶다
고양이무서워하고싫어했던1인이지만
#🐱💜 #아메리칸컬 #유기묘입양하세요
#2년차집사의길 #🐾 #집사라서행복해요
아무리 할 수 있는 만큼 해 줘도 내가 줄 수 있는 것보다 고양이에게서 받는 것들이 더 많고 크다
고양이 와 함께 살며 삶이 훨씬 충만해진 느낌.

고양이는 인간에게 정서적으로 정말로 도움이 되는 생명체다. 그 독립심과 마이웨이만큼이나 애정 표현도 깊고 진하며 애교도 정도 참 많은 친구임. 서로 각자의 영역을 존중하면서 동거하는 데 고양이만큼 완벽하고 매력적인 아이가 있을까

하지만 혹시 어디 아프거나 하면 돈 진짜 많이 드니까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은 사람이면 정말 기르는 데 신중해야 한다. 돈 때문에 제때 병원에 데려가지 못하거나 유기해야 할 형편이면 절대 키우지 말아야 서로가 행복할 일. 이거 진짜 중요하다. 귀엽다고 그냥 길러선 안 됨.

경제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고양이의 삶을 지원해 줄 수 있다면 고양이와 함께 하는 삶은 천국이다. 삶은 고양이와 함께 하는 삶과 그렇지 않은 삶으로 나뉜다고 생각할 만큼.
고양이는 애교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던데 고양이 애교는 개의 애교랑은 또 전혀 다르다. 개는 매사에 꼬리 흔들며 주인에게 친근감과 애정을 드러내는데, 고양이는 작정하고 애교 부리면 이게 진짜 '애교'구나 딱 느껴짐.

고양이의 애정 표현은 개보다 은근하지만
눈키스, 코키스, 기분 좋거나 대답할 때 꼬리 살랑이는 것, 손가락 갖다 댈 때마다 코 갖다 대며 킁킁 냄새 맡는 것, 나 하품할 때마다 나 뭐 먹었는지 확인하려고 내 입에다 코 들이미는 것, 외출했다 돌아오면 잔소리하면서 내 다리에 머리 부비고 꼬리 부벼 대는 것, 자다 일어나 잠이 가득 든 눈 느릿느릿 꿈뻑이면서도 나한테 오는 것, 부르면 대답하고 어디서 뭘 하다가도 쪼르르 달려오는 것, 심지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달려오는 것, 그런데 오기 싫으면 듣고도 못 들은 척하거나 귀랑 꼬리로만 반응하는 것, 배고프면 갑자기 와서 친한 척하는 것, 그래도 모른 체하면 밥그릇 핥으면서 집사 없는 고양이처럼 불쌍하게 구는 것, 불렀는데 대답 없이 숨어 있어서 북어트릿봉지 흔들어대면 어느새 내 발 밑에서 기다리고 있는것 내가 간식 손에 쥐면 갑자기 그릉그릉 골골대면서 엄청 친한 척 머리 부벼 대는 것, 종종 앞발로 물 찍어 먹는 것, 나 샤워하고 나오면 새로운 냄새가 신기하고 좋은지 내 머리카락 잘근거리면서 자꾸 머리카락이랑 몸에 대고 킁킁거리는 것, 손만 갖다 대도 기분 좋아서 엄청 큰 소리로 그릉그릉거리는 것, 그런데 귀찮을 땐 자릴 떠 버리는 것, 아침에 먼저 깨서 배고파도 절대 나 안 깨우는 것, 그저 날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가 내가 눈 뜨면 그제야 나한테 다가와 야옹거리는 것, 편하게 누워 있을 때 배쪽으로 손 갖다 대면 발라당하면서 배 쓰다듬으라고 내미는 것, 어떨 땐 배 만지면 내 손을 장난감 삼아 나랑 손 장난하는데 내 손 물면서도 나 아플까 봐 하나도 안 아프게 이빨만 갖다 대면서 장난치는 것, 내가 좀 안아 보려고 억지로 안아 들어 나 보게 하면 아무리 불러도 내가 모르는 사람인 것처럼 내 얼굴 외면하고 시선 피하는 것, 그러다 그냥 놔 주고 내 일하고 있으면 또 어느새 나한테 와서 다짜고짜 고롱거리면서 머리 부비는 것, 시선이 느껴져서 돌아보면 날 가만히 응시하며 관찰하고 있는 것, 내가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거나 컴퓨터를 하는 등 뭔가에 열중해 있을 때마다 책 위에 올라와 앉거나 컴퓨터 모니터를 가리는 식으로 내 집중을 방해하는 것, 그래서 막상 때려치우고 자기랑 놀려고 하면 또 쌩하니 제 갈 길 가 버리는 것, 그러면서 다시 집중하면 또 어느새 나타나서 방해하는 것, 침대에 누워 있으면 자기 내킬 때 갑자기 와서 내 배 위에 올라 앉아 식빵 굽는 것, 아니면 내 허벅지에다 꾹꾹이하는 것, 잘 때 내 옆으로 와서 나한테 몸 붙이고 자는 것, 내가 휴대폰에 집중해 있으면 휴대폰이랑 내 얼굴 사이로 들어와서 태연히 식빵 구우며 내 시야 가려 버리고 자기한테 집중하게 하는 것,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애교는 팔 벌리고 누워 있을 때 다가와서 머리 부비고 벌러덩 내 팔에 털썩 쓰러지면서 팔베게 하고 눕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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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보다가 #글이너무좋길래 #살짝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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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 내가 쓰고 싶었던 건 에세이가 아닌 소설이었다. 물론 지금은 자신 없고 문학소녀 시절 얘기. 현생에 치여 바쁘다가 몇 년 전, 이번 생(지난 정부 때)은 망한 거 같아 다시 한 번 도전해보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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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 내가 쓰고 싶었던 건 에세이가 아닌 소설이었다. 물론 지금은 자신 없고 문학소녀 시절 얘기. 현생에 치여 바쁘다가 몇 년 전, 이번 생(지난 정부 때)은 망한 거 같아 다시 한 번 도전해보려고 많은 작품들을 접했다. 그 때 적립된 책들이 지금 책방 주인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사람 인생 모른다. 다만 결국 소설을 한 글자도 써 보진 못했다. 에세이는 그냥 떠오르는 대로 쓰면(퀄리티는 논외로 하고) 형식을 갖추는데, 소설은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 막막했다. . 꽤 오랜 비밀인데, 그러다 소설작법 기초수업에 딱 한 번 나가보았다. (남친도 모르게, 왜 숨겼을까. ... -
​어릴 적 내가 쓰고 싶었던 건 에세이가 아닌 소설이었다. 물론 지금은 자신 없고 문학소녀 시절 얘기.
현생에 치여 바쁘다가 몇 년 전, 이번 생(지난 정부 때)은 망한 거 같아 다시 한 번 도전해보려고 많은 작품들을 접했다. 그 때 적립된 책들이 지금 책방 주인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사람 인생 모른다.
다만 결국 소설을 한 글자도 써 보진 못했다. 에세이는 그냥 떠오르는 대로 쓰면(퀄리티는 논외로 하고) 형식을 갖추는데, 소설은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 막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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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 비밀인데, 그러다 소설작법 기초수업에 딱 한 번 나가보았다. (남친도 모르게, 왜 숨겼을까. 어디가냐고 물어보지도 않길래)
수업에서 몇 분이 나를 알아보시는 게 당시엔 너무 부끄러웠다. 그땐 나를, 모자란 글을 보이는 것도 싫어 한 번의 수업을 듣고 도망쳐 버렸다. 수강 포기와 동시에 소설의 꿈도 접었다.
원래 '이것 저것 많이 도전하고 재빨리 접기' 의 권위자로서, 보통은 흔적이라도 남기건만. 당시에 같이 공부했던 빵은 제빵사 자격증이라도 따고 포기한 반면 소설은 흔적도 없이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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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런 과거 따문에, 내게 이 책이 재미있게 느껴졌을 것이다. 문학에 뜻이 있었거나, 현재 있는, 또는 하루키 책을 절반 이상 읽은 독자가 아니라면 흥미가 떨어질 지도 모른다. 전자에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읽어볼 만하다.
<직업으로서의 소설가>가 입문 버전이라면, 이번 책은 조금 더 복잡한 내면의 이야기.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한 젊은 작가 가와카미 미에코의 돌직구, 때로는 유도심문에 여러 일화로 답한다. 물론 노년이 되어도 결코 허심탄회한 면은 없다. 쿨해 보이지만 심각한 이야기에선 피하는 태도도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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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서 하루키는 전 세계에 '하루키스트'들을 거느리는 동시에, 수많은 비판, 비난, 비아냥도 받는 만큼 본인도 그에 대한 소회를 종종 밝히는데, (자신을 '에로 작가'라고 말할 때의 기분이라든지) 나는 소설보다 그런 투의 에세이를 더 선호한다. 현실 인식이 가능하면서도, SO WHAT? 난 나 좋은 거 하며 살래, 의 자세.
작품을 통해 일본의 대학살을 인정하고, 이 책에서도 '일본인들이 가해자임에도 오히려 피해자적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점'에 대해 지적한 글 등을 읽어보면 그저 회피하는 사람도 아닌 것 같고. (그 역시 '죽인자의 윤리' 일 뿐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그조차 갖추지 못하는 자가 대부분인 걸 감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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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 그의 리즈시절 작품 중엔 안 읽은 게 많고, 오히려 최근 몇 년 사이의 책은 거의 읽었다. 진성 덕후는 아닌 셈이지만 노년의 작가인 그를 지켜보게 되는 지점은, 마라톤을 뛰듯 꾸준히 달리는 태도. 어느덧 삼십 년이다.
'군살을 찌우지 않고,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능동적으로 기다리는 것, 그렇게 해서 마음속 깊이 침잠하고, 그랬다가 되돌아오는 체력을 유지하는 것(66p)',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가능하다면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진지하게 좇아가는 것' 이 그가 수차례 강조한 소설가로서의 요소인데. 이는 모든 직업인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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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이제 대부분의 작가와 평론가, 아구타가와 상 심사위원들도 그리고 독자 마저도 나보다 나이가 어리니까요' 라고 말하는 대목은 인상적이다.
하루키가 젊은 날 월드와이드 베스트셀러들을 남긴 작가라고 해도, 지금은 멈춘지 오래라면 “거 봐, 그 책들은 남는 게 없다고 했잖아” 라는 말에 힘이 실렸을 지 모른다.
하지만 노작가는 여전히 달리고 있다. 독자들이 모르는 사이에도 꾸준히 자신을 '조율' 하며 인칭을 바꾸고, 표현 방식을 바꾸고, 사고 체계를 바꿔가며. 자신의 표현에 따르면, 1층과 지하 1층,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들며 자신의 나이듦과 독자들의 변화를 꾸준히 의식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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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대한 대화는 보통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거나, '그때 그 이름은 그냥 갑자기 떠오른 것', '저는 그냥 그게 되던데요'가 많고,
심지어 직전 작품인 <기사단장 죽이기>에 나오는 '메타포', '이데아'에 대해 '원서를 읽어본 적도 없고, 잘 모르지만' 이라고 말하는데, 인터뷰어는 계속 겸양이라며 수습하지만, 내 생각엔 진짜 잘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수차례 강조하듯, 그의 글에서 중요한 건 '리듬' 과 '울림'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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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본다고 해서 소설가가 될 순 없지만, 여태까지의 인터뷰 중엔 가장 솔직한 하루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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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부엉이는황혼에날아오른다 #무라카미하루키 #가와카미미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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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itforAutumn. 1편. 모두가 기다리는 가을을 생각하면서 오랜만에 발제를 할까해요. 한국에서 논문 주제로 구상한 저의 멀킵 프로그램은 융합적 사고를 통해 개인의 (미술)능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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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forAutumn. 1편. 모두가 기다리는 가을을 생각하면서 오랜만에 발제를 할까해요. 한국에서 논문 주제로 구상한 저의 멀킵 프로그램은 융합적 사고를 통해 개인의 (미술)능력의 우수성과 관련없이 누구나 개인의 관심사를 예술로 풀어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원래는 성인대상으로 고안되었고 연령별 프로그램을 거꾸로 내려오며 만들 예정이었지만 5년전 싱가포르로 이사오면서 성인보다 학생들이 위주가 되었고 올해에도 개인의 능력차와 관련없이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로 전시를 할 예정이지요. 그런데 5년이 지난 요즘 ... #WaitforAutumn. 1편.
모두가 기다리는 가을을 생각하면서 오랜만에 발제를 할까해요. 한국에서 논문 주제로 구상한 저의 멀킵 프로그램은
융합적 사고를 통해 개인의 (미술)능력의 우수성과
관련없이 누구나 개인의 관심사를 예술로 풀어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원래는 성인대상으로 고안되었고 연령별 프로그램을 거꾸로 내려오며 만들 예정이었지만 5년전 싱가포르로 이사오면서 성인보다 학생들이 위주가 되었고 올해에도 개인의 능력차와 관련없이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로
전시를 할 예정이지요.
그런데 5년이 지난 요즘 저의 관심사는 동서양의 교육 철학을 어떻게 융합할 것인가 입니다.
그에 어울리는 책 세권을 소개해 드려요.
요즘 유행하는 창의 라는 개념은 개인의 개성을 강조하는 서구식 교육방법에 기반을 두고 있어요.
이에 해당하는 책 #창의성의열쇠를찾아서 입니다.
비교육인들도 제목만 봐도 솔깃하실텐데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인 #하워드가드너 박사의 책으로 조금 실망스럽(?!)게도 무려 1991년에 씌여진 책이에요.
그런데도 제가 이번에 한국에서 사 온 이유는 이 책은 작가가 중국에 프로젝트 차 방문한 당시 느꼈던 동양식 교육과 본인의 백그라운드가 되는 서구식 교육 철학의 부딪히는 부분에 대한 고찰이 담겨있기 때문이랍니다.
또한 예술 가르치는 직업을 갖고계신 분들이 고민할 수 밖에 없는 다음문제는, 창의성 좋고 마음대로 표현하는것 좋은데 그래서 뭘 어디까지 허용하고 어디까지가 가르침인가.
나는 그럼 뭘 하는 거지? 재료를 제공하고 사용법을 가르치나? 아니면 공간을 마련해주고 조언을 하나?
하는 점때문에 개인적인 질문도 많이 받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를 직접 키우다 보면 창의성의 발현과 방종을 허용하는 문제, 또 인내심이 없고 쉽게 싫증내거나 흥미가 없는 경우에 특히요. 정해진 시간동안 ‘열심히 하는 행위’ 자체가 배움이지 않을까 싶도록 기본적인 태도나 열정이 없는 아이들에 대한 원망과 분노도 생기게 되지요.
이 경우에 우리에게 한 자루의 양초가 되어줄 책은 세계적인 자기계발 대가 라고 하는 #가오위엔 의 #결심을현실로바꾸는성공의열쇠자제력 입니다.
양평집에서 제목만 보고 누구책인지 묻지도 않고 일단 가져왔는데 제가 그랬듯이 누구나 찔리는 제목. 특히 인스타그램 유저라면 틈만나면 원래 하려던 목적과 상관없이 전세계 팔로워들의 취향의 바다를 헤엄치며 황홀한 기분에 빠져 원래 뭘 하려던 것이었는지 몇시간 만이라도 핸드폰을 놓고 일에 집중할 수 없을까 고민하셨던 적 있으실거에요. 이 중국작가는 주로 미국에서 자기관리에 문제를 겪는 서구문화권에서 자란 성인들을 엄근진 목소리로 꾸짖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상하게도 아이들이 자라날때는 서구권의 자유로운 방식으로 키우고 싶어하고 그 방식으로 자란 아이들이 놀랍(?!)게도 스스로 자기만의 방식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자립 내지 성공에 실패(?)하거나 기대에 못 미친 경우 동양의 사고방식으로 트레이닝 하려는 인상을 주는데 이건 저만 느낀 인상이 아닐 것 같아요.
서로의 문화에 대한 차이를 인식하고 있고 둘다 장단점이 있으니 실패했다고 여겨지는 경우 서로에게서 개선점을 찾는 순환일거라고 유추해 봅니다.
예술 수업 중에 미술은 특히나 더 기로에 서 있을 것 같은데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고 어느정도는 맞거나(?) 혼나가면서 훈련을 해야하는 음악이나 체육과 달리 이 세상 어딘가에는
타고난 천재가 있을 것 같고 혹시 그게 내 가족이나 주변에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착각을 하게 해 주기 상대적으로 쉬운 분야기 때문인데요.
예전의 거장들은 사회적인 교육기관이 없어서 타고난 재능을 바탕으로 다른 과목을 배울 여유마저 올인해 스스로 배우고 익히거나 훈련을 해서 아마 요즘의 전공생들이 들이는 시간보다도 적어도 두세배는 들여서 전문가가 되었을 겁니다.
미술을 가르치다보면 이미 배워서 기술을 가진 사람 입장에서는 기술을 배우기 전 갖고 있던 낯설게 접근하기가 부럽고 더 큰 능력으로 여겨지고요.
또한 한 학생을 오래 지도하다보면 당연하게도 기술을 배우고 익히지 않은 아이들은 표현력은 늘어도 정확한 원 하나 그리지 못합니다.
가르치는 저는 동양의 사고방식인 배우는 과정도 훈련과 “수양”의 일부로 여기는 수련의 대표적인 과정-선연습을 아주 어려서부터 배웠고 아이들에게는 창의적인 작품을 하는 방법을 강조하며 가르치던 멀킵 초기모델에서 보완할 부분이 없을까 생각하던 중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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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잊고 있던 행복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책...!<span class="emoji emoji2728"></span> 이라면 너무 거창할까. 나에겐 인간관계에서 힘들었던 부분, 진짜 '나를 위한 것'에 대해 생각보는 계기가 되었다. 행복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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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잊고 있던 행복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책...! 이라면 너무 거창할까. 나에겐 인간관계에서 힘들었던 부분, 진짜 '나를 위한 것'에 대해 생각보는 계기가 되었다. 행복해지는 '연습'이라는 표현도 좋았다. . ★ 그리고 다시는 절대로 잊지 말 것. 내 인생은 내 것이니 누구보다 나를 위한 것이면 된다는 걸! . . 역시 허밍버드... 책 디자인은 물론이고 굿즈도 잘 만드신다.ㅠㅠㅠㅠㅠㅠ . . #전승환 #행복해지는연습을해요 #허밍버드 #책읽어주는남자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 #책속문장 #책속글귀 ... .
잠시 잊고 있던 행복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책...!✨ 이라면 너무 거창할까.
나에겐 인간관계에서 힘들었던 부분,
진짜 '나를 위한 것'에 대해 생각보는 계기가 되었다.
행복해지는 '연습'이라는 표현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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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는 절대로 잊지 말 것.
내 인생은 내 것이니 누구보다 나를 위한 것이면 된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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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허밍버드... 책 디자인은 물론이고 굿즈도 잘 만드신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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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ney
ⓒDisney Based on the "Winnie the Pooh" works by A.A. Milne and E.H. Shepard.
ⓒ2018 MAR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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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소식 <ST(DB)> 2종 TESTEST(테스트테스트)가 만든 두 번째 노트 ST(DB)는 무지개박에 대한 실험으로 탄생한 노트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무채색 종이에 색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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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소식 2종 TESTEST(테스트테스트)가 만든 두 번째 노트 ST(DB)는 무지개박에 대한 실험으로 탄생한 노트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무채색 종이에 색박을 찍은 노트는 하나의 인상이 되어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것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합니다. ST(DB)에서는 중요하지만 무의식 속에서만 흐르는 삶과 죽음에 대해 관조하듯 말하면서 화려한 색상으로 강하게 인식시킵니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매 순간이 특별한 삶, ST(DB)는 현재를 살아가는 나를 위한 노트입니다. - - ST(AA)는 임의의 ... 입고 소식
<ST(DB)> 2종
TESTEST(테스트테스트)가 만든 두 번째 노트 ST(DB)는 무지개박에 대한 실험으로 탄생한 노트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무채색 종이에 색박을 찍은 노트는 하나의 인상이 되어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것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합니다. ST(DB)에서는 중요하지만 무의식 속에서만 흐르는 삶과 죽음에 대해 관조하듯 말하면서 화려한 색상으로 강하게 인식시킵니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매 순간이 특별한 삶, ST(DB)는 현재를 살아가는 나를 위한 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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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A)>
ST(AA)는 임의의 한 달을 지정해 한 페이지에 하루를, 그렇게 한 달을 기록해 나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유/무선의 형식을
벗어나 1에서 31까지의 숫자, 즉 시간을 중심으로 흐르며 기록 욕구를 자극하는 빈괄호와 밑줄이 곳곳에 있습니다. 한 사람의 시간이 오로지 그 사람에 의해 채워지듯이 ST(AA)의 빈칸들은 사용자에 의해 설정되고 쓰입니다. 한 페이지는 오늘 하루에
집중하는 소중한 시간이자 생각하는 모든 것을 담아내는 사적인 공간입니다. 지금을 충실히 살게 하는 만월 스케줄러 ST(AA)가 한 권, 두 권 이어져 앞으로 다가올 시간을 기대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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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큐먼트 봉투> 2종
정갈하고 보기 좋은 봉투를 만들어 8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봉투는 두꺼운 종이로 제작돼 견고하며 스펀지로 여닫아 사용이 간편합니다. 주로 서류를 보관하거나 외부에 문서를 보낼 때 사용하는데 프로젝트마다 늘어나는 아카이브를 정리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내구성이 좋아 장기적인 보관에 유용할 뿐 아니라 재사용도 가능합니다. 책장 한편에 차곡차곡 봉투가 쌓여가는 모습은 간결하고 세련된 정체성을 드러내 주기도 합니다. 우리의 주변, 미니멀하고 정돈된 일상이 우리가 누구이고 무엇을 추구하는지 시각적으로 말해줍니다. 무채색으로 미니멀라이프를 표현하는 아이템입니다.
#테스트테스트 #testest #노트 #봉투 #디자인문구
#더폴락 #thepollack #북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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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 잠시 후 9시 정각 드디어 울트라 엘-아르지닌 3600을 오픈해요 여러분 준비되셨죠<span class="emoji emoji3030"></span>️🖤 저희는 이제 준비 완료 후 레디중이예요. 혹시나하는 상황을 대비해 트래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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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 잠시 후 9시 정각 드디어 울트라 엘-아르지닌 3600을 오픈해요 여러분 준비되셨죠️🖤 저희는 이제 준비 완료 후 레디중이예요. 혹시나하는 상황을 대비해 트래픽 최대로 올려놓구 이제 막 막바지 상세페이지작업도 끝나 오픈 소식을 전하러 왔어요 :D 상세페이지에 특히 슐코멘트 장난기없이 공부한데로 제가 느낀그대로 길게 남겨보았어요. 이번만큼은 상세페이지 보지두않구 구매하지 마시구 꼭꼭 정독해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50일동안 8kg감량에 성공한 티거리뷰도 봐주세요 :D 아! 우리 비피크루들의 리얼리뷰도 ... 안녕하세요 :D
잠시 후 9시 정각
드디어 울트라 엘-아르지닌 3600을 오픈해요
여러분 준비되셨죠〰️🖤
저희는 이제 준비 완료 후 레디중이예요.
혹시나하는 상황을 대비해
트래픽 최대로 올려놓구
이제 막 막바지 상세페이지작업도 끝나
오픈 소식을 전하러 왔어요 :D
상세페이지에
특히 슐코멘트 장난기없이
공부한데로 제가 느낀그대로 길게 남겨보았어요.
이번만큼은 상세페이지 보지두않구 구매하지 마시구
꼭꼭 정독해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50일동안 8kg감량에 성공한 티거리뷰도 봐주세요 :D
아! 우리 비피크루들의 리얼리뷰도 같이 봐주세요😊
이 곳에 모든 글을 쓰기에는
아르지닌이라는 성분이 갖고 있는 좋은 점이
너무 많고많아, 슐 코멘트에 아주 진지하게 담았어요.
제가 너무나도 추천하는 아르지닌인만큼
이번에는 구매 전 꼭 상세페이지 꼼꼼하게 봐주셔요.
정말 좋은 제품이예요💜
그리구 저번주,
상금 100만원상당의 이벤트를 진행했었는데,
취지대로 참여율보다는
정말 진정성있는 코멘트를 보며
저도 다시한번 “엘-아르지닌”이라는 성분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되었어요.
진정성있는 진심을 담은 아르지닌에 대한 내용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D
.
📌이벤트발표는 울트라 엘아르지닌 상세페이지하단에 띄어놓았어요. 어서 설레이는 맴과 함께 달려가서 확인해주시구 선정되신 비피샵퍼스분 너무너무 축하드리구 참여해주신 비피샵퍼스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아직 3개의 이벤트가 더 남아있으니 꼭 눈여겨봐주세요. 선정되신 분들께서는 게시판에 당첨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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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진으로 남겨본
정말 황당그자체의 비포와
아직 완성은 아니지만,
조금씩 잡혀가구 있는 에프터예요 :D
완벽한 바디라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늘 바래왔던 건강한 아름다움에는
조금 다가가고 있는 것 같아요😊
.
슐 코멘트 꼭꼭꼭 정독중에 정독해주세요🙂
그럼 9시 정각,
9500SET / 266000개 오픈할게요 :D
제가 단 한가지의 굿딜만 진행해야한다면
단연 바이너랩의 울트라 아르지닌 3600제품을 꼽을만큼
진짜 애정하는 제품이라
오픈 전부터 너무 떨려요😅
꼭 많은 분들이 울트라 아르지닌을 느껴보셨으면 해요.
정말 진심으루요.
그럼 전 책상앞에 대기하고 있을게요💜
당첨되신 분들 여기에 기쁨을 나누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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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진행했던 아르지닌성분의 제품명 언급은 조금만 양해부탁드릴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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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굿딜 #비피샵
#바이너랩 #울트라아르지닌3600
#아르지닌 #아르기닌 #이너뷰티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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