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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현 한의예 유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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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피로봇 레코드입니다. 쏜애플 콘서트 '불구경'과 관련하여 중요사항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9월 14일 금요일부터 진행될 쏜애플 콘서트 '불구경'은 보컬 윤성현 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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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피로봇 레코드입니다. 쏜애플 콘서트 '불구경'과 관련하여 중요사항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9월 14일 금요일부터 진행될 쏜애플 콘서트 '불구경'은 보컬 윤성현 님의 성대 폴립으로 인해 가창을 제외한 연주 중심의 공연으로 6일간의 전체 내용이 변경되며, 이에 따라 본 공연은 공지가 발표되는 9월 11일 16시를 기점으로 예매자 모두에게 무료 콘서트로 전환(입장순서와 관객분별을 위해 정상 예매 및 결제를 진행한 후 전체 일정이 종료된 뒤 다시 전액 환불되는 방식)됩니다. 먼저 갑작스러운 상황을 전해드리게 된 점 깊게 사과드립니다. 지난 8월 ... 안녕하세요 해피로봇 레코드입니다.
쏜애플 콘서트 '불구경'과 관련하여 중요사항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9월 14일 금요일부터 진행될 쏜애플 콘서트 '불구경'은 보컬 윤성현 님의 성대 폴립으로 인해 가창을 제외한 연주 중심의 공연으로 6일간의 전체 내용이 변경되며, 이에 따라 본 공연은 공지가 발표되는 9월 11일 16시를 기점으로 예매자 모두에게 무료 콘서트로 전환(입장순서와 관객분별을 위해 정상 예매 및 결제를 진행한 후 전체 일정이 종료된 뒤 다시 전액 환불되는 방식)됩니다. 먼저 갑작스러운 상황을 전해드리게 된 점 깊게 사과드립니다.
지난 8월 4주 차, 앨범작업과 공연합주로 인한 윤성현 님의 성대 이상을 발견했고, '성대 출혈, 성대 폴립(용종)의 복합 발생'이라는 의사의 진단 이후 지속적인 치료와 회복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9월 11일, 금일 '증상 악화의 우려가 있으니 성대사용을 절대 금하고 집중적인 치료를 요한다'라는 의사의 최종 소견 이후 긴급회의를 거쳐 부득이 하게도 상기 내용과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공연 취소가 아닌 굳이 전례가 없는 연주 콘서트로의 변경을 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콘서트 '불구경'만을 위해 준비한 모든 내용은 이번 기회가 아니면 결코 보여드릴 수 없으리란 생각과 더불어 '불구경'을 위해 일찍부터 스케쥴을 비워놓으신 관객분들의 시간과 기대 역시 소중하다는 판단에 멤버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의해 무리를 무릅쓰고 긴급하게 연주 콘서트로 변경,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윤성현 님의 가창을 제외한 셋리스트, 편곡, 연주, 프로덕션은 물론 심지어 민트샵과 물품보관소까지도 애초에 예정했던 그대로 진행될 것입니다.
또한 향후 두 달 이상의 집중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 진단에 의해 '불구경' 이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8', '잔다리 뮤직 스트리트'를 비롯한 당분간의 스케줄 또한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출연 변경 요청에 응해주신 행사 주최 측에도 감사의 말씀 드리며, 멤버들의 논의 끝에 윤성현 님의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결정한 사항이니 모쪼록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급작스런 변경으로 쏜애플 콘서트 '불구경'을 기다려주셨던 모든 분께 혼동을 드린 점, 다시금 깊은 사과 드립니다. 더불어 윤성현 님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팀 멤버와 소속사 스태프 모두는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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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관람 및 환불 안내]
0.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핵심은 입장순서와 관객분별을 위해 정상 예매 및 결제를 진행한 후 전체 일정이 종료된 뒤 다시 전액 환불되는 방식입니다. 다소 생소한 방식인 만큼 내용을 잘 숙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지 이후(9월 11일 16시)에도 공연 예매는 정상 진행되며 관람 희망 일자에 잔여 좌석 중 원하시는 번호를 선택 및 결제 하시면 됩니다. 현장에서의 혼잡을 방지하고자 예매 시 부여되었던 입장 번호는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또한 공지 이후에는 티켓 사전 배송이 불가합니다.
2. 예매 마감 후에는 일자 별 잔여석에 한하여 현장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관람 가능 잔여석의 숫자는 각 일자 별 예매 마감 후 쏜애플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단, 증정 핀버튼의 경우 예매자에 한하여 제공되며 현장 선착순 관람자에게 제공되지 않습니다.)
3. 공지 시점 이후 시스템 오류를 막기 위해 모든 예매 건은 개별 취소가 불가하오며, 장기공연인 관계로 전체 공연 일정이 종료된 이후 영업일 기준으로 5~10일 이내에 일괄 전액 환불처리 예정입니다. (티켓 예매수수료 및 사전 배송료 포함)
4. 무통장 입금 및 휴대폰 결제 예매건은 멜론티켓의 SMS 개별 안내 수신 후 예매처 마이티켓에 개인 정보를 입력하시면 지정된 계좌로 환불처리되며, 카드 결제 예매건의 경우 일괄 승인취소 형식으로 자동 환불 처리됩니다.
5. 본 공지 전 개인적인 결정에 의해 진행된 예매 취소 건은 환불 대상에서 제외되며, 취소 수수료 등은 예매처 규정에 따릅니다.
6. 모든 환불은 예매자 기준으로 처리됩니다. 개인 간의 임의 거래는 금지되어 있음과 문제 발생 시 보호받을 수 없음 등의 내용을 사전에 충분히 고지하였기에 예매 사이트와 주최사는 양도 티켓에 관해 어떠한 해결 방법도 드릴 수가 없습니다.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 개별적으로 소통하시어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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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span class="emoji emoji1f3a8"></span>ᴍᴍᴄᴀ : ᴍᴜsᴇᴜᴍs ᴏғ ᴛʜᴇ ғᴜᴛᴜʀᴇ . Speakers - Maria Balshaw (Director of Tate) - Bartomeu Ma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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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ᴍᴍᴄᴀ : ᴍᴜsᴇᴜᴍs ᴏғ ᴛʜᴇ ғᴜᴛᴜʀᴇ . Speakers - Maria Balshaw (Director of Tate) - Bartomeu Mari (Director of MMCA) . 대화를 촉발시키고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소로서의, Agora/Forum으로서의 미술관. 살아 움직이는 타임라인: 변형되고 확장되는 과거의 시간-공간-이야기-내러티브. 렌즈를 돌려 소외된 목소리들의 이야기를 보고 듣는 것. 다양한 맥락에서, 관점에서 문명을 이해하는 것. . 이 시점에, 현재의 ... 4/08 🎨ᴍᴍᴄᴀ : ᴍᴜsᴇᴜᴍs ᴏғ ᴛʜᴇ ғᴜᴛᴜʀ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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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s
- Maria Balshaw (Director of Tate)
- Bartomeu Mari (Director of M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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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촉발시키고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소로서의, Agora/Forum으로서의 미술관.
살아 움직이는 타임라인: 변형되고 확장되는 과거의 시간-공간-이야기-내러티브.
렌즈를 돌려 소외된 목소리들의 이야기를 보고 듣는 것. 다양한 맥락에서, 관점에서 문명을 이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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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 현재의 사회 변화에 미술관이 무슨 역할을 해야 하고 어떻게 반응해야 하고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가?
글로벌화, 세계화, 다각화는 현재에만 일어나고 있다는 게으른 착각. 정치적 폭풍 속에서 생기는 displacement 또한 현재만의 특수한 상황이 아님.
다양한 장르의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마련해 현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 한 주제에 대해 다각화로 접근하고 논쟁을 벌이는 그런 충돌의 기회를 만들고 촉매하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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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예술을 전달할 수 있을까: 전문가로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관객들의 수요와 요구를 맞추며 사회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고민.
이전에는 예술의 산물에만 관심이 있었는데 이제는 사용자, 수용자로 옮겨가고 있음. ‘행위자가 있는 공통재로서의 미술관’의 역할을 보려 함. “Do you do it for the artist or for yourself?” 이것이 유효한 물결로 이어져 관객들을 중심에 놓고, 미술관의 언어를 바꿔나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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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네트워크와 정보의 교류. ‘다른 지역’의 차원/관점이 아닌, 직접 그 곳의 중앙에 서서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으로 상호연결성을 만들어냄.
노드/연결점들을 통해 초국가적인 리서치를 진행하고 확장해 나간 것이 테이트의 가장 큰 지식이자 큐레이팅의 힘.
현재 아티스트들이 제시/제안하는 것들이 미래의 예술을 형성할 것이기 때문에, 지식을 이용해 무엇이 중요할지 생각해 보고 앞을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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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을 찾는 사람들의 규모가 이 정도가 되면, 영향력을 가지게 되면 세상에 의미있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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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고 벅찬다. 마음으로 말하는 사람, 특히 그 분야에서 상당한 경험과 지식을 쌓아온 사람이 건강한 믿음으로 말할 때는 감탄하며 듣게 된다
- 내가 듣고, 읽고, 생각하고 고민하는 노드들이 예상치 못한 지점에서 이어진다. 아무 의미 없는 행동, 고민들이 아니라는 일종의 안도감.
- 사람들의 행동과 사건을 형상화하는 건축, 공간의 역할과 영향력에 대해 다시 한 번 짚어 본다. 그리고, 그래서,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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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a #whatdomuseumsresearch #museumsofthefuture #tate
#국립현대미술관 #미래의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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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입마개 #반려견입마개의무화반대 아이들에게 입마개를 씌우는 일은 참 가슴아픈 일입니다. 특정 장소에서의 입마개 착용 등 사람들의 안전을 우선시 하면서도 세분화되고 현실적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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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입마개 #반려견입마개의무화반대 아이들에게 입마개를 씌우는 일은 참 가슴아픈 일입니다. 특정 장소에서의 입마개 착용 등 사람들의 안전을 우선시 하면서도 세분화되고 현실적이면서 동물들의 처우를 생각한 법제 개편에는 많은 의견들이 반영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요즘 입마개 반대를 외치는 견주들의 의견 중에 이상한 논리가 보이더군요. 맹견이 아닌 중,대형 견들은 안전하니 입마개가 필요 없다?! 저는 개의 공격성이 몇몇 특수한 상황(이를테면 투견 등) 공격적인 성향만을 선택 교배해온 소수의 견종 외에는 ... #반려견입마개 #반려견입마개의무화반대
아이들에게 입마개를 씌우는 일은 참 가슴아픈 일입니다.
특정 장소에서의 입마개 착용 등 사람들의 안전을 우선시 하면서도 세분화되고 현실적이면서 동물들의 처우를 생각한 법제 개편에는 많은 의견들이 반영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요즘 입마개 반대를 외치는 견주들의 의견 중에 이상한 논리가 보이더군요.

맹견이 아닌 중,대형 견들은 안전하니 입마개가 필요 없다?! 저는 개의 공격성이
몇몇 특수한 상황(이를테면 투견 등) 공격적인 성향만을 선택 교배해온 소수의 견종 외에는
견종 상관 없이 자라난 환경과 처해진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생각합니다.

#40cm이상입마개착용 에 반대하는 분들은 맹견 이 외 중, 대형 견주분들이 대부분이더군요.

한국에서 개로인한 사고율 1위는 #진도 와 그의 잡종 입니다.
많기때문에? 아니죠
진도계열의 경계심과 예민함은 누구나 알고있죠,
#래브라도 도 특유의 입버릇이 있기에 사고가 많이 나는 편이죠
천사견이라는 이미지로 버릇없게 큰것이 래브라도로 인한 사고에 한 몫 하기도 합니다.
#말라뮤트 나 #잉글리쉬쉽독 등도 순한 외모안에 강한 배타성을 가지고 있죠
예를 든 것일 뿐
특정 견종 저격 의도는 아닙니다.
요지는 무조건 안전한 견종은 절대 없다는 것 입니다.

대부분의 견주들이 생각하죠
"내 개는 착해, 순해, 물지않아."
큰 착각 입니다.

아무리 착한 아이라도 특정 상황, 특정 대상에게 공격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럴거면 소형견들도 입마개 의무화 하라 외치던 분들이 40cm이상이라 하니 자기들은 하기 싫답니다.
본인들도 논리에 맞지 않다는걸 알고 계실까요?

참 이기적이네요

저는 #맹견 #로트와일러 견주입니다.

저는 합리적이 법 개정이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법률로 개정된다면 제 반려견과 국회에 들어가 다 뒤집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저도 내 아이에게 불편한 입마개를 씌우는 것이 가슴아픕니다. 입마개에 쓸린 콧잔등을 보면 눈앞이 찡 합니다.

저도 인적이 없거나 드문 곳에서 풀어주어 뛰어놀게 하는 등 도덕적인 견주는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공공 장소 에서는 모든 개가 입마개를 해야 하다고 생각 합니다. (제 반려견도 이제야 입마개를 구입해 적응 훈련 중 이고 아직은 안하고 갈 때도 많긴 합니다. )

저는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의 입장도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 공포증을 가진 지인은 길에서 개와 마주치면 그 개가 순하든 험하든 마치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공포감과 함께 패닉이 찾아와 계단에서 미끄러져 크게 다치는 등 사고가 많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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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착한 건 착한 게 아니다. - 가령 당신의 친구는 평일에 퇴근 후 친구와 저녁에 만나 술을 마시는 것을 즐긴다. 그런데 당신은 그 시간에 집에서 밥 먹고 드러누워 쉬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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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착한 건 착한 게 아니다. - 가령 당신의 친구는 평일에 퇴근 후 친구와 저녁에 만나 술을 마시는 것을 즐긴다. 그런데 당신은 그 시간에 집에서 밥 먹고 드러누워 쉬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할 때, 그 친구가 술 한잔 하자며 연락이 왔다고 가정해보자. 원치 않는 타이밍에 나가면, 적극적으로 좋은 기분에 대화를 하기 어려울 것이고, 어떤 식으로든 그 시간은 당신에게 곤욕스러운 시간이 될 확률이 높다. 그리고 이번에는 거절했다고 가정해보자. 당신은 그 거절 이후 서로가 원하는 좋은 시간에 만나 대화를 할 것이고, 그 대화의 마무리는 "야 조만간 또 보자!" 가 될 확률이 ... 마냥 착한 건 착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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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당신의 친구는 평일에 퇴근 후 친구와 저녁에 만나 술을 마시는 것을 즐긴다. 그런데 당신은 그 시간에 집에서 밥 먹고 드러누워 쉬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할 때, 그 친구가 술 한잔 하자며 연락이 왔다고 가정해보자.
원치 않는 타이밍에 나가면, 적극적으로 좋은 기분에 대화를 하기 어려울 것이고, 어떤 식으로든 그 시간은
당신에게 곤욕스러운 시간이 될 확률이 높다.
그리고 이번에는 거절했다고 가정해보자. 당신은 그 거절 이후 서로가 원하는 좋은 시간에 만나 대화를 할 것이고, 그 대화의 마무리는
"야 조만간 또 보자!" 가 될 확률이 높다. 그의 원함과 당신의 원함이 부합한 시간과 만남이었기에.
이렇듯, 당신의 태도가 타인에 대한 호감을 좌우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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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개 타인에 대한 호감을 느끼는 요소들은, 전적으로 그에게만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당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갖춘다던지, 평소 좋아하는 향수를 쓴다던지 등의 외적인 것들은 물론 그에게 달려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라. 당신이 그를 가장 좋게 봐줄 수 있는 타이밍은, 당신의 선택에서 비롯된다.
우리가 소개팅을 당일날 받아 당일날 나가지 않는 이유도 그런 것이다.
만남에 대한 설렘, 가꿔놓은 스타일, 준비된 마음들은 상대를 기대하게 만들고 조금이라도 더 좋아 보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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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도 쌩얼로 집에 있는데, 썸남이 갑자기 나오라고 한다면 많이 당황할 수밖에 없다.
누구나 자신에게 중요한 관계를 맺을 사람과는 준비된 상태로 만나길 원하기 때문이다.
어설프게 착하지 말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어설프게 착한 사람 코스프레하며 선택한 결정들은
그를 당신에게 비호감으로 만들 뿐이다.
아니면 아니라고 이야기해라. 조금이라도 당신이 원래의 컨디션으로 이야기할 수 없다면 만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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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쉽게 저지르는 실수 중에 하나가, 한 달에 한번 마법이 걸렸을 때이다.
남자 친구는 보고 싶고, 몸은 아프고, 그래도 어떻게든 만나서 데이트를 하다 보면 남자 친구는 많은 타박을 당한다.
평소보다 예민한 여자 친구로 인해 남자 친구는 평소보다 더 센스 없는 남자 취급을 받기도 한다.
상대의 장점보다 단점을 더 많이 볼 수밖에 없는 컨디션이라면,
그날은 아예 만나지 않는 것도 현명함이다.
-
물론 사람이 언제나 최상의 컨디션으로만 볼 수는 없다. 하지만 모든 만남 속의 이벤트들을 선택할 때마다 주도권을 뺏겨 질질 끌려가는 사람은, 그 관계를 오래 유지할 수 없다.
자신의 것을 마냥 희생하며 내어주는 착한 사람은 사실 착하다기보다, 미련한 것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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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양보하며, 끌려가는 과정에 생긴 일들로 인해 그를 원망할꺼라면, 애초에 원망할 상황 속에 가지 않는 것이 맞다.
그를 비호감이라고, 별로라고, 매력 없다고 타박하기 전에
언제 어떤 식으로 그와 만났는지 생각해보라. 당신의 잘못된 착함이 그를 나쁜 사람으로 만든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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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의 "좋아"가 충족되지 않은 모든 선택지에서는,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는 것이 백번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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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wild_official #gow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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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감은틀리지않는다 #줄리언반스 - 우리가 믿는 '사실'에는 개개인의 판단과 해석, 때로는 취향까지도 배제될 수 없다. 상황의 너머를 볼 수 있는 시야가 필요하다. 그러나 상황에 연루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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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틀리지않는다 #줄리언반스 - 우리가 믿는 '사실'에는 개개인의 판단과 해석, 때로는 취향까지도 배제될 수 없다. 상황의 너머를 볼 수 있는 시야가 필요하다. 그러나 상황에 연루된 열명의 개인이 있다면 열명 모두의 입장을 짐작하거나 헤아리려 드는 일 만큼 미련한 짓이 또 없다. 그 역시 나의 식견에 따른 판단과 해석일 뿐이지 않나. 내가 믿는 사실이 나의 '각색'에 불과하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영화에 카피를 더해 보자면, 이를 모른 채 백발의 노인이 된 [토니 웹스터의 자기성찰 대모험] 쯤 되겠다. 아, 이름만 바꾸면 어지간한 영화가 다 그렇던가. ... #예감은틀리지않는다 #줄리언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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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믿는 '사실'에는 개개인의 판단과 해석, 때로는 취향까지도 배제될 수 없다. 상황의 너머를 볼 수 있는 시야가 필요하다. 그러나 상황에 연루된 열명의 개인이 있다면 열명 모두의 입장을 짐작하거나 헤아리려 드는 일 만큼 미련한 짓이 또 없다. 그 역시 나의 식견에 따른 판단과 해석일 뿐이지 않나. 내가 믿는 사실이 나의 '각색'에 불과하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영화에 카피를 더해 보자면, 이를 모른 채 백발의 노인이 된 [토니 웹스터의 자기성찰 대모험] 쯤 되겠다. 아, 이름만 바꾸면 어지간한 영화가 다 그렇던가. 뭐 여튼, 자기 좋을대로 생각하는 이들이 명도 길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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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 포인트는 기억과 사실의 대비에서 오는 반전보다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공감능력을 잃은 소위 '센스없는' 노인의 일상이다. 다양하기에 혼탁한 세상을 제 입맛대로 정제한 순도 99.8%의 꼰대. 자기 역시 온 세상의 미꾸라지 중 하나인 것을 모른 채 [순수하고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는 노인에게 도착한 한 통의 편지로 사건이 시작된다. 소설의 구성과 달리 영화는 토니의 기억속에서 각색된 과거와 그 기억 그대로 노인이 된 현재를 적절하게 버무려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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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물들은 그와의 만남에서 하나같이 벽과 대화하는 신비한 경험을 하는데 그 광경을 '목격'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일 수 있겠다. 천진난만한 토니둥절과 '말해 뭐하나 알아듣지도 못 할 거' 하는 다정하거나, 황당해 하거나, 한심해 하는 표정들이 깨알 재미. 하지만 사건과 함께 토니의 일상도 눈여겨 쫓다 보면 백이면 백 스스로의 모습을 적어도 한 번쯤은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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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레 그렇듯 원작에 비하면 다소 아쉽지만 영화 나름의 맛이 있어 비교하다가 빠져들게 된다. 의식의 흐름에 따른 토니의 세밀한 장광설과, 시간과 기억과 역사에 관한 깊은 사유를 만나고 싶다면 소설도 강력하게 추천한다. 토니 웹스터라는 검은머리 외국인으로 개명시켜주고 싶은 주변 인물이 있다면 그에게 선물하는 것도 추천하지만, 그가 계몽될 확률과 그렇지 못할 확률은 경험상 49:51이었으니 참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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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bam12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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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물론, 책임소재를 묻고자 하는 저의 바람은 실제로 일어난 사건에 대한 공정한 분석이라기보다는 제 사고방식의 반영에 가까운 것인지도 모릅니다...." 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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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충동적으로 결정한 다음, 그 결정을 정당화할 논거의 하부구조를 세운다. 그런 후, 그렇게 만들어진 결과를 상식이라고 말한다.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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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성숙했다고 생각했을 때 우리는 그저 무탈했을 뿐이었다. p.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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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얘기했다 해도, 결국은 주로 우리 자신에게 애기한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p.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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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생의 목적이 흔히 말하듯 인생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님을 얼마의 시간이 걸리건 상관없이 기어코 납득시킨 끝에, 고달파진 우리가 최후의 상실까지 체념하고 받아들이게 하는 데 있는 건 아닌가 생각할 때가 가끔 있다. p.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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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체하며 역사는 승자의 거짓말이라고 주장했을 때, 조 헌트 영감이 뭐라고 대답했던가? 그는 '그게 또한 패배자들의 자기기만이기도 하다는 것 기억하고 있나?'라고 했다. 우리의 개인적 삶을 대입해야 할 때 그 말을 제대로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p.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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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GENIUS<span class="emoji emoji1f3ac"></span> 13 #AttilaMarcel #마담프루스트의비밀정원 . 이번 주에만 두 번 봤을 정도로 내 최애 영화. 언제봐도 감회가 색다르고, 기본적으로 영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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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ENIUS 13 #AttilaMarcel #마담프루스트의비밀정원 . 이번 주에만 두 번 봤을 정도로 내 최애 영화. 언제봐도 감회가 색다르고, 기본적으로 영화를 보는 내내 행복하게 만든다. . 이 예쁜 색감들은 두 말할 것도 없다. 폴의 파란색 양복, 마담 프루스트의 아름다운 찻잔들과 따뜻하고도 신비로운 그녀의 집, 따뜻한 색감의 예쁜 마들렌, 이모들의 꼭 맞춘 의상들과, 코엘로의 순백색 의상(아마 그에게는 색이 없다는 뜻이리라), 아니타의 강렬한 빨강, 밝은 주황색으로 가득찬 폴의 추억들, 열거하자면 끝이 없다. 이 색감들이 모여 ... #EUNGENIUS🎬 13
#AttilaMarcel #마담프루스트의비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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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만 두 번 봤을 정도로 내 최애 영화. 언제봐도 감회가 색다르고, 기본적으로 영화를 보는 내내 행복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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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쁜 색감들은 두 말할 것도 없다. 폴의 파란색 양복, 마담 프루스트의 아름다운 찻잔들과 따뜻하고도 신비로운 그녀의 집, 따뜻한 색감의 예쁜 마들렌, 이모들의 꼭 맞춘 의상들과, 코엘로의 순백색 의상(아마 그에게는 색이 없다는 뜻이리라), 아니타의 강렬한 빨강, 밝은 주황색으로 가득찬 폴의 추억들, 열거하자면 끝이 없다. 이 색감들이 모여 이 영화 자체를 아름답고 매혹적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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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카메라는 그렇게 특이할 것 없지만, 이 영화 속에 펼쳐진 실뱅 쇼메 감독의 연출력은 특별하다. 사실 제일 좋았던 장면을 꼽자면 난 'Frogs'의 무대 등장을 꼽고 싶다. (물론 아니타가 모빌 아래서 노래 부르는 장면도 너무 좋고, 폴이 꽃에 물주는 장면도 너무 너무 좋고, 뒤늦게 마담 프루스트를 찾아간 폴이 비를 맞는 장면도 너무너무너무 좋다.) 이 어린아이들이나 좋아할 법한 못생긴 캐릭터들이 폴 앞에 나타났을 때 그 당황스러움과 뜻모를 쾌감- 그들과 이뤄내는 폴의 하모니가, 이제야 폴이 과거의 추억들과 화해하는구나 뭐 그런 생각을 들게 한 것 같다. 화해라는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화해? 대면? 그 무엇이든- 폴만이 이해할 일이다. 어쨌든 그런 못생긴 개구리들을 데리고 실뱅 쇼메 감독이 이끌어 낸 것이 너무 놀랍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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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들은 이 영화가 너무 유치하다거나, 이해가 가지 않는 스토리라거나, 애니메이션 더 나았을거라는 등의 이야기를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생각해도 적어도 나는 그렇지 않다. 나는 이 영화를 볼 때마다 폴과 함께 울고 웃으며 행복을 찾게 되고, 내 추억의 소중함에 대해 그리고 내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상기하게 됨은 물론, 내 좌우명이 되어버린 'VIS TA VIE'- 내 인생을 내가 스스로 살고있는가에 대한 생각도 하게된다. 이게 실뱅 쇼메의 의도인지 아닌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래, 내가 해석한 영화는 그렇다. 이 포근하고 따뜻한 영화는 '코미디'라고 소개되기에 그닥 옳지 않은 것 같지만 또 어떤 말로 소개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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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속의 수 많은 인물들은 제각기 '결핍'을 안고 살아간다. 그 결핍을 해결하기 위해 마담 프루스트가 폴에게 제시한 것은 추억을 낚아내는 것이다. 그러나- 모두가 폴과 같은 해피엔딩을 맞이하진 않는다. 박제가가 꿈이었던 의사는 마담 프루스트와의 만남 후 몇 번의 도전 끝에 다시, 의사로 돌아간다. 이 영화는 꼭 자신의 어릴 적 꿈이나 희망대로 이루어지지 않아도, 방황을 끝내는 것 또한 '결핍'의 해결, 즉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건 아닐까 싶다. 이모들도 (물론 탐탁치는 않지만) 그들이 갖고있던 일종의 죄책감이나 폴을 (자기들의 의사대로긴 하지만) '잘 키우고 돌봐야 한다.'는 강박감에서 해방되고 말이다. 그들은 브랜디에 담군 체리만 있어도 행복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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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이 영화를 거의 10번째 보는 것 같은데 이전에 쓴 리뷰를 올리지 않고 새로 써 올리는 것은, 단 한번도 이 영화를 보고 운 적이 없던 내가 오늘은 울었기 때문이다. 늘 폴과 함께 웃으며 이 영화를 끝내던 내가 오늘 울었던 것은, 참을 수 없이 행복한 폴의 마음을 넘어서 그간 이 행복을 모르고 살았던, 그리고 행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마저 모르고 살았던 폴의 지나간 시간들에 대한 애석함- 거기까지 닿았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러나 슬퍼서 운 것은 아니다. 오히려 참을 수 없이 행복했기 때문이라고 하는 쪽이 옳다. 이렇게 영화를 보면 볼수록 한 발자국씩 더 가까워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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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미술도 캐릭터들도 편집도 촬영도 대사들도 스토리도 이 영화 구석구석 사랑스럽지 않은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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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추억은, 기억은, 인생은 행복한가요?
그 답에 조금이라도 다가가기 위하여- 분명히 이 영화가 도움이 될 것이다. 언젠가 기분이 울적할 때, 혹은 왜인지 모르게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 때, 꼭 한번 보시기를 추천한다. 혹 이 영화가 당신의 마음에 꼭 들지는 않더라도 시간 낭비 했다는 생각은 절-대 들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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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 영화 이후로 홍차나 아메리카노에 마들렌을 곁들여먹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다. 궁합이 어마어마하다. 아직 안드셔본 분 있으면 꼭 드셔봤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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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6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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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어떻게 보내셨나요? 이것은 완당선생, 추사 김정희가 세상을 떠나던 해에 쓴 글귀입니다. 일흔 한살에 봉은사(강남구 삼성동 소재)에 머물면서 썼던 글을 연천 이종암선생의 붓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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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어떻게 보내셨나요? 이것은 완당선생, 추사 김정희가 세상을 떠나던 해에 쓴 글귀입니다. 일흔 한살에 봉은사(강남구 삼성동 소재)에 머물면서 썼던 글을 연천 이종암선생의 붓으로 옮겼습니다. 大烹豆腐瓜薑菜 (대팽두부과강채) 아주 좋은 반찬은 두부 오이 생강 나물이오 高會夫妻兒女孫 (고회부처아녀손) 최고 가는 훌륭한 모임은 부부와 아들 딸과 손자라 此爲村夫子第一樂上樂(차위촌부자제일락상락) 이것은 촌 늙은이의 제일가는 즐거움이 된다 雖腰間斗大黃金印(수요간두대황금인) 비록 허리춤에 말만큼 큰 황금인을 차고 食前方丈侍妾數百(식전방장시첩수백) 먹는 ... 설날, 어떻게 보내셨나요?
이것은 완당선생, 추사 김정희가 세상을 떠나던 해에 쓴 글귀입니다. 일흔 한살에 봉은사(강남구 삼성동 소재)에 머물면서 썼던 글을 연천 이종암선생의 붓으로 옮겼습니다.

大烹豆腐瓜薑菜 (대팽두부과강채)
아주 좋은 반찬은 두부 오이 생강 나물이오
高會夫妻兒女孫 (고회부처아녀손)
최고 가는 훌륭한 모임은 부부와 아들 딸과 손자라

此爲村夫子第一樂上樂(차위촌부자제일락상락)
이것은 촌 늙은이의 제일가는 즐거움이 된다
雖腰間斗大黃金印(수요간두대황금인)
비록 허리춤에 말만큼 큰 황금인을 차고
食前方丈侍妾數百(식전방장시첩수백)
먹는 것이 사방 한길이나 차려지고 시첩이 수백 명 있다 치더라도
能享有此味者幾人(능향유차미자기인)
이런 맛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爲杏農書(위행농서) 행농을 위해 쓴다.

완당선생은 조선 말기 최고의 학자이자 예술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완당은 추사(秋史), 예당(禮堂), 시암(詩庵), 노과(老果), 농장인(農丈人), 천축고선생(天竺古先生) 과 더불어 김정희의 100여 가지 호(號) 중 하나입니다. 우리에게 널리 잘 알려진 호는 완당(阮堂)과 추사(秋史)인데, 완당이란 호는 문집인 '완당전집'과 1844년 작품 '세한도'에 등장할 만큼 자주 쓰였습니다. 명문가에서 신동 소리를 들으면서 컸지만 두번의 유배 생활과 갖은 풍파를 겪으면서 노인이 되어버린 추사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의 소중함을 이렇게 표현한 겁니다.
일흔 한살의 노인은 세상살면서 상다리 휘어질 만큼 맛있는 음식도 먹어보고, 코가 비뚤어질 만큼 술도 먹어보고, 온갖 희귀한 음식, 비싼 음식, 보약같은 음식도 다 먹어봤습니다. 한참을 돌고 돌아와 일흔 한살 노인앞에 놓인 소박한 밥상앞에서 커다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위의 행농은 만년에 사랑한 제자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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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상담을 하다보면 그 어떤 식단을 해도 어떤방법으로도 식욕을 잡기가 어렵다고 정말 입을 꿰매고 싶을만큼 식욕으로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 유챌을 하며 마음홈트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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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상담을 하다보면 그 어떤 식단을 해도 어떤방법으로도 식욕을 잡기가 어렵다고 정말 입을 꿰매고 싶을만큼 식욕으로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 유챌을 하며 마음홈트까지 같이 진행하는건 영양적인 측면 과학적인 측면 의학적인 모든 부분에서 관리를 해도 안되는것이 마음이 달라졌을때는 너무나 쉽게 달라졌기 때문이에요. ., 늘 방송마다 이야기 하는 말이있지요. 오늘의 당신을 사랑하시나요? , 대부분의 이상식욕들을 지금 나의 삶에 만족하지 못함에서 부터 오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의 나 그대로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여기서 빨리 ... 1:1 상담을 하다보면 그 어떤 식단을 해도 어떤방법으로도 식욕을 잡기가 어렵다고
정말 입을 꿰매고 싶을만큼 식욕으로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
유챌을 하며 마음홈트까지 같이 진행하는건
영양적인 측면 과학적인 측면 의학적인 모든 부분에서 관리를 해도 안되는것이
마음이 달라졌을때는 너무나 쉽게 달라졌기 때문이에요.
.,
늘 방송마다 이야기 하는 말이있지요.
오늘의 당신을 사랑하시나요?
,
대부분의 이상식욕들을
지금 나의 삶에 만족하지 못함에서 부터 오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의 나 그대로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여기서 빨리 달라지고 싶고.
지금의 나의 삶에 있어 몸에 집착하며 지금의 현재의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하는마음.
.
왜? 달라지고 싶어요?
누구를 위해서?
조금 내가 날씬하면 남이 알아줄것 같아서?
,

재미있는 사실은 현재에 나를 사랑하지 않고 살을 뺀 경우
살을 빼면 무척 행복해져야 하는데,
살을 뺀후 나보다 살찐! 사람들,아직 살을 못뺀 분들에게는 행복하다 라고 이야기 하면서
또 한켠으론 나보다 날씬하고 예쁜사람들과 비교를 한없이 해가며
또 나를 닥달 하며 행복을 미래에 두지요.
,
또 이제 여기서 살을찌면 그마저의 행복도 사라지니
어떻게든 이몸을 유지 할까에 얽매이며
,
먹으면 안되라는 생각이 무척 강하게 자리잡게 됩니다.
,
더욱더 식단 어떠한 이론에 집착 하게 되고
안전하게 내몸을 보호 하고 싶은 마음에
나만의 세이프존을 만들게 되지요.
아침 공복 운동, 몇시간의 공복 내가 먹어야 하는 음식 먹으면 안되는 음식등.
철저하게 지키려고 하지만
늘 하고있는것들의 감사와 행복 보다는
하지 못하는것들에 대한 욕망과 갈망으로 현재의 삶에서
갖지못하는것 누리지 못하는것에대한것에만 포커스가 맞추어 지게 되지요.
.
어떤 음식을 먹어도 감사의 마음이 아닌 먹어야 하는 음식을 먹고.
먹으면 안되는 음식들은 안되라고 하면서
한번씩 주체 할수없는 스트레스와 함께 식욕이 폭발하고
또 이럴땐 먹지 말아야 하는 음식들을 감사한 마음이 아닌
두려움의 마음으로 먹게되고
다음날 스트레스와 함께 먹어야 하는 음식들을
불안해 하며 먹고... ,
왜?
그저 이러면 조금 이라도 두려움에서 벗어날수있기 때문이니까요.
.
언제까지 두려움을 피하려고만 하고 살건가요?
,
과연 이 두려움은 살이 빠지면 끝이 날까요?
,
정말 지금 나를 만족시켜줄 식단이 나타날까요?
, ,

저와 1:1을 하며 하며
지난 삶을 돌아보고 바라보지 못한 나를 바라보며
가장 먼저 하는것이 지금의 누리는 삶에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에요.
,
그게 뭐 인생에 얼마나 달라지겠어?
라고 생각하지 말구
진짜 이제 할만큼 해서 지쳤다면
바로 지금
내 삶에서 누리고 있는것들을100가지 적어보세요.

지금 이순간 숨쉬고있는것.
손가락이 있어 핸드폰을 쥐고있는것
카톡 하면 당연히 답장이 오는 사람들이 내 곁에 있다는것.
언제나 먹을걸 살수있는 나의 돈.
온전히 걸어다닐수있는것
눈코입 온전하게 있는것.
스쳐지나가는 돈이라도 늘 돈을 쓸수있는것.
새로운 세상에 가만이 핸드폰을하며
이렇게 마음을 공유할수 있다는것 !

등등.
100가지를 노트에 쭉 적어 보세요.
.
그리고 매일 열가지의 누리는것들에 대한 감사를 말로 표현해 보세요.
.

유챌에서 진행하는 유챌 식단 마인드가 있습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무엇이든지 먹을수있습니다,
,
모든 음식을 사랑합니다,
나의 몸을 위해 인내하고 몸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연습을 합니다,
자연스럽게 내몸은 내몸이 원하는 음식들을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
무엇이든 즐겁게 감사히 먹습니다
이 것들을 잘 보이는곳에 붙여놓고 늘 음식을 먹을때마 이 마음을 생각하며 드셔보세요.
.

모든 이론을 내려 놓고
나의 세이프 존에서 벗어나서
정말 내가 원하는 음식을 감사하게 먹는 내가 되어보세요 ^^
sns밖의 수많은 사람들은 배고플때 먹고 배가 고프지 않을때 먹지 않고
늘 건강하고 날씬한 몸을 유지 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그분들이 특징은 뭘까요?
음식을 느끼고 음미해요
그리고 음식에 대한 불안함이 없어요
그저 배고프니 먹고 배고프지 않으면 그만이라는 신호를
잘 알아차려요.

아직 온전히 내려 놓기가 어렵다면 내일 소개될 유챌 식단과 함께 !
,
,
지금 어떤게 행복하셔요?
이렇게 좋은세상에서 편하게 글을쓰고 마음을 공유하고 누군가가 제 글로 행복해졌음 좋겠다 하는 벅찬 설레임에 행복한 지금이에요 !
,
제 글이 한분이라도 인생의 타닝포인트가 되었길 소망하며!
오늘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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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교회에서 청년부 집회를 할 때, 한 자매가 상담을 받으러 온 적이 있다 . 자매는 하루 종일 직장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편의점에서 일을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삶이 너무 피곤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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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교회에서 청년부 집회를 할 때, 한 자매가 상담을 받으러 온 적이 있다 . 자매는 하루 종일 직장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편의점에서 일을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삶이 너무 피곤하다고 말했다. 나는 왜 그렇게까지 일을 해야 하는지 물었다 . 자매 : 저는 빚이 많아요. 그 빚을 갚기 위해서는 두 가지 일을 해야 하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 나 : 그래요? 그 빚은 어쩌다가 지게 되었어요? 자매 : 제가 빌린 게 아니라 전 남자 친구의 빚이에요 . 자기 빚도 아니고, 자기를 떠나 버린 남자 친구의 빚이라니 . 자매는 그 빚을 갚아주기 위해 죽어라 ... .
어느 교회에서 청년부 집회를 할 때,
한 자매가 상담을 받으러 온 적이 있다
.
자매는 하루 종일 직장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편의점에서 일을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삶이 너무 피곤하다고 말했다.
나는 왜 그렇게까지 일을 해야 하는지 물었다
.
자매 : 저는 빚이 많아요.
그 빚을 갚기 위해서는 두 가지 일을 해야 하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

나 : 그래요? 그 빚은 어쩌다가 지게 되었어요?

자매 : 제가 빌린 게 아니라 전 남자 친구의 빚이에요
.

자기 빚도 아니고,
자기를 떠나 버린 남자 친구의 빚이라니
.
자매는 그 빚을 갚아주기 위해 죽어라 노력하고 있었다. 그래서 다시 물었다
.
나 :왜 그 빚을 갚으세요?

자매: 그 빚을 갚으면 남자 친구가 돌아올 거거든요
.

정말 돌아올까?
빚을 다 갚아도 남자 친구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
자매는 너무나 불행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자매에게 남자 친구는 인생의 전부였다.
그 사람만 자기 곁에 있다면 무엇을 주어도 아깝지 않았다
.
그런데 그 사람이 떠나버리자 그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하면서 빚을 갚아주고 있는 것이다
.
이 자매는 거절이 두려워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있었다.
자매의 삶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건 짧은 대화를 통해서도 금방 알 수 있었다
.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아내야만 자신이 가치 있고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
누군가로부터 거절당한다는 것은 내가 의미도 없고, 가치도 없고, 소중하지도 않은 사람 이란 뜻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집착한다
.
의처증이나 의부증 같은 병도 거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생긴다. 그 사람을 얻지 못하면 인생의 의미가 사라질 것 같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상대방에게서 찾는다
.
그러나 말씀은 우리 인생의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한다
.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 렘 2:13 .

우리가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성취와 인정과 쾌락과 비난중심의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 .

생명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떠나면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없게 된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 수 없게 된다
.
그렇게 되면 사랑이 아니라 두려움이 나의 삶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성취와 인정과 쾌락과 비난의 삶으로 스스로를 증명하려고 한다
.

하지만 그분이 말씀하시고 그분이 창조하신 내가 누구인지를 듣게 될 때,
우리는 비로소 변하지 않는 정체성을 확립하게 된다
.
그리고 그제야 궁극적인 인생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
.
어떤 상처든지, 상황이든지 그것을 하나님 아버지 앞에 가지고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변화와 회복은 그때부터 일어난다.
_

책 <마음 살리기 _ 윤종현> 중에서
_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 요한일서 4:18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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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요한복음 6:35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마태복음 11:28
.
#악을피하고
#주님께_지켜달라고말하기
#주님이보시는것을_보게하소서
.

#누구를_기다려_행복을찾을수있을까?
#하나님의_온전한사랑만이
#두려움을_내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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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화장을 하는 정도에 따라서 사용용도가 다르답니당😊 아침에 막 귀찮을때 그냥 이걸로만 스윽 닦고 바로 기초 바르셔도 돼요ㅋㅋㅋㅋ그리고 술마시고 집에 들어가면 겁나 씻기 귀찮을테 레알 꿀템👍🏻화장 지우는게 너무 귀찮다! 그럼 이걸로 그냥 닦아내고 주무시면 돼요 ㅋㅋㅋㅋㅋ 혹은 성형수술이나 시술을 해서 세수를 못하는 상황이라면 이 클렌징토너는 진짜 필수중에 필수!! 본품200ml 하나로는 한 달도 못써요! 정말 훅-훅 쓴답니다! 이번 대용량 500ml 1+1 옵션 레알 갸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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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스킨 - 실키패드
렛미스킨 실키패드를 한 번 사용해보면 다른 화장솜은 못 쓴다는 사실!!!!!! 피부에 자극없는 부드러운 소재라 정말 쓰면 쓸 수록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아이랍니다💕 우수한 흡수력과 배출력으로 낭비되는 스킨케어 양을 줄여주는게 렛미스킨 실키패드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클렌징토너와 찰떡궁합☺️ 피부의 노폐물은 자극없이 닦아내주고 수분은 뱉어내주고❤️ 핵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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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바르기 귀찮을 때/토너, 에센스, 로션 중 한가지만 바르고 싶을 때/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푸석할 때/미백, 주름 개선 등 기능성 제품이 필요할 때/각질이 들뜨고 피부가 건조하고 당길 때 라뮤즈 옴므 올인원 플루이드 하나만 있으면 케어 끝!
향도 되게 좋아요!! 그 흔한 남성 스킨향 아니구 은은한 플로럴 프루티 아로마향💕 우리의 피부도 중요하지만 남친, 남편, 오빠, 동생의 피부도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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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11시에 만나요!👋🏻
렛미스킨 + 라뮤즈 합배송 가능합니다! 같이 주문해주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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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부활절 페스티벌 Salzburg Osterfestspiele 성금요일부터 부활제1주간 월요일에 걸쳐 짧은 기간동안 상주악단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크리스티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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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부활절 페스티벌 Salzburg Osterfestspiele 성금요일부터 부활제1주간 월요일에 걸쳐 짧은 기간동안 상주악단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크리스티안 틸레만 조합의 완전체를 세번이나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강렬한 유혹 그자체다. 그동안 보고 싶어도 볼 수는 없었고 들음으로서 만족하였던... 엘리나 가랑차 누님과 빈 징페라인의 말러 3번, 솔가베타 누님 협연의 슈만 첼로 협주곡, 브람스 교향곡 2번, 멘델스존 핑갈의 동국 서곡, 아냐 하르테로스가 주역으로 참여한 오페라 토스카... 오로즈코 에스트라다가 지휘하는 ... 잘츠부르크 부활절 페스티벌 Salzburg Osterfestspiele

성금요일부터 부활제1주간 월요일에 걸쳐 짧은 기간동안 상주악단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크리스티안 틸레만 조합의 완전체를 세번이나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강렬한 유혹 그자체다. 그동안 보고 싶어도 볼 수는 없었고 들음으로서 만족하였던... 엘리나 가랑차 누님과 빈 징페라인의 말러 3번, 솔가베타 누님 협연의 슈만 첼로 협주곡, 브람스 교향곡 2번, 멘델스존 핑갈의 동국 서곡, 아냐 하르테로스가 주역으로 참여한 오페라 토스카... 오로즈코 에스트라다가 지휘하는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라베끄 자매의 모차르트 2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푸치니 Preludio Sinfonico, 덤으로 드레스덴 악장, 부악장, 비올라, 첼로수석과 솔가베타가 출연한 슈베르트 현악 오중주까지...29일에 있었던 헤레베헤의 요한수난곡을 놓친 것을 아쉬워하는 것은 인간 본연의 끝없이 만족할 수 없는 욕심때문일까나

틸레만의 베토벤, 브람스, 브루크너는 음반과 영상을 통해 여러번 볼 수 있었지만 그의 말러 3번 실황 하나만으로도 지휘자와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혼, 트롬본의 영웅과도 같은 연주, 목관악기의 아름다운 음색 그리고 악장 Matthias Wollong의 안정되고 화려한 솔로는 물론이거니와 이것이 450년 전통의 진국 앙상블임을 보여주는 듯 무대위에서 살아 숨쉬는 생명체. 틸레만 특유의 간절한 표정과 몸에 비해 은근 유연하게 움직이는 상체로 음량을 조절하는 전매특허의 필살기를 통해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한껏 발휘함. 역시 말러는 백날 음반으로 들어봤자 헛수고고 반드시 무대에서 직접 뿜어져나오는 전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야 한다.

3악장 무대 밖에서 들려오는 flugelhorn 솔로중 가장 높은 도약의 A음을 연주하는 순간 모든 금관악기 단원, 특히 트롬본 수석이 숨을 죽이고 "제발...주님 이번 한번만 꼭 도와주시옵소서"의 표정을 지으며 함께 응원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물론 처음 도약시 귀여운 삑싸리가 터졌으나 그 이후로는 어김없이 완벽했다.) 도스도예프스키의 <죄와벌>에서 주인공이자 살인범인 라스꼴리니노프가 소냐에게 라자로의 부활에 관한 복음을 읽어달라고 하는 부분이 나온다. 그 부분을 읽기전 소냐가 잠시 머뭇거렸던 것처럼, 살아돌아온 라자로를 지켜보던 사람들처럼 다들 숨죽이고 있던 그 순간.

엘리나 가랑차의 솔로는 그녀가 연주후 표현한대로 오케스트라의 악기처럼 차분하고 자연스럽게 (When singing as part of a symphony, the voice becomes one of the orchestra’s instruments. I love the process of finding the perfect blend of orchestra and voice. It’s a beautiful exchange of different colors and different emotions—if you follow a clarinet solo, your voice must continue the line of the clarinet. If you follow a cello, your voice must become like the cello. That’s the fine tuning, and I love it!) 블렌딩되었지만 가슴을 콕 뚫고 흔드는 진동이 지금도 생생하다.

5악장까지 너무나 긴장하면서 들었고 이보다 더 바랄 것 없다고 생각했다. 6악장 현악 제시부가 아니나 다를까 처연하고 우아하게 나오는 순간부터는 이미 이 연주의 게임은 매치포인트서브를 남긴 페더러처럼 끝났다고 생각이 되었고 그때부터는 그냥 무념무상으로 온몸의 모든 감각을 내려놓고 흘러가는대로 두었다.

연주를 다 마친 텔레만은 한껏 가마솥에서 푹 삶아졌던 수육처럼 육수를 엄청나게 쏟아냈다. 30년 넘게 지휘를 하여도 그 긴장감은 어찌 할 수 없을 것이고 그에게 기대를 거는 청중들을 위해 그동안 엄청난 준비를 했으리라 짐작된다.
#salzburgosterfestspiele #staatskapelledresden #christianthielemann #solgabetta #norbertanger #mahler #brahms #mozart #puccini #berlioz #tosca #anjaharteros #elīnagaranč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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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가르쳐주고 기획자의 꿈을 키워준 #무한도전 종영을 하루 앞둔 오늘] 미국에서 생활한지 17년이 되어가는 나에게 "한국어 정말 잘하시네요"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다. 중학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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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가르쳐주고 기획자의 꿈을 키워준 #무한도전 종영을 하루 앞둔 오늘] 미국에서 생활한지 17년이 되어가는 나에게 "한국어 정말 잘하시네요"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다. 중학생이 되어서도 초등학교 3학년 레벨 구몬 국어 문제집 풀기를 어려워했었지만, 너무나 다행히도 <무한도전>이 내 삶으로 들어오면서 나는 한국 문화와 예능, 미디어에 대해 뿐만 아니라 한국어 자체를 함께 배웠다. 유재석 씨를 포함한 프로그램 MC들이 하는 이야기를 모두 화면에 자막으로 보여주고, 그 외 코멘트 그리고 한국에서 당시에 흔히 쓰는 표현들이 눈에 보이면서 맞춤법부터 유행어까지 ... [한국어를 가르쳐주고 기획자의 꿈을 키워준 #무한도전 종영을 하루 앞둔 오늘]

미국에서 생활한지 17년이 되어가는 나에게 "한국어 정말 잘하시네요"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다. 중학생이 되어서도 초등학교 3학년 레벨 구몬 국어 문제집 풀기를 어려워했었지만, 너무나 다행히도 <무한도전>이 내 삶으로 들어오면서 나는 한국 문화와 예능, 미디어에 대해 뿐만 아니라 한국어 자체를 함께 배웠다. 유재석 씨를 포함한 프로그램 MC들이 하는 이야기를 모두 화면에 자막으로 보여주고, 그 외 코멘트 그리고 한국에서 당시에 흔히 쓰는 표현들이 눈에 보이면서 맞춤법부터 유행어까지 너무 재미있게 공부를 했다.

기숙사 생활을 했던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나는 <무한도전>에 더욱 더 가까워졌다. 사슴이 뛰어다니고 버스조차 타기 어려웠던 시골에 있는 고등학교에서는 주말에 할 일이 정말 없었다. 그럴 때 매주 토요일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인터넷을 열심히 검색해서 한국에서는 이미 방송된 그날 방송을 찾아서 다시보기를 하면서 주말을 시작했다. 고3 때 기숙사 1인실로 들어가면서 방에만 있었던 주말에는 예전 무한도전 재방송을 끊기지 않고 재생되게 설정해놨고, 아마 그 해에는 부모님 목소리보다 유재석 씨 목소리를 더 많이 들었을 것이다. (그 이후에도 아마 그런거 같다)

대학생이 된 후, 초등학교 시절부터 너무나도 만나고 싶었던 김태호 PD님을 너무 좋은 기회를 통해 만나뵐 수 있었고, 내 롤모델 중 한 분이신 PD님께 직접 생각했던 <무한도전> 아이템 제안을 드렸다. 아이템 설명을 드렸을 때 PD님의 반응, 제작 과정과 팀 구성에 대한 설명 등이 담겨있었던 이야기를 통해 제작, 기획에 대해 정말 많이 배웠다.
긍정적으로 검토됐던 해당 아이템이 결국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그 후 김태호PD님과 식사도 하고 연락도 종종 드리며 어린 시절부터 나에게 너무나도 큰 선물을 주신 분을 만날 수 있었다. <무한도전>을 보며 나는 어쩌면 나와의 관계가 끊어질 수 있었던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었고, <무한도전>의 긴 여정을 함께 한 사람으로서 매주 웃고 행복할 수 있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많은 용기와 자신감을 얻고 지금도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달리고 있다.
#무한도전 은 브랜딩의 교과서라 불릴 수 있을 정도로 가장 높은 수준의 브랜딩/마케팅 전략의 모든 중요 요소를 다 갖추고 있다. 규모는 작지만 한 분야에 열심히 도전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면서 완성된 상품만이 아닌 과정을 꾸준히 공유하고, 그로 인해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꾸준히 보답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브랜딩과 마케팅의 완성이다. 팬임을 당당하게 밝힐 수 있는, 일회성 구매만 유도하는 게 아닌 삶의 일부가 되는 것이 가장 좋은 마케팅이다. <무한도전>은 수많은 사람들의 삶의 일부가 되었고, 그랬기에 종영 결정이 너무나도 힘들었을 거란 생각이 든다.

나중에 어떤 형태로 돌아올지는 모르겠지만, 무언가 대단한 도전이 아니라 “평균 이하가 모여 끊임없이 도전해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경험한 팬들을 위해 오랜만에 만난 친한 형들처럼 근황을 알리는 내용이여도 많은 분들이 반기지 않을까 생각한다. 10년 전 버릇처럼 언급했던 ‘제7의 멤버’는 시청자였고, 우리는 그냥 시청자로서가 아닌 정말 멤버로서 함께 나이 들고 성장했기에.

사진은 2015년 12월, 상암MBC 사옥 1층 스타벅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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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아침 같은 시간 바디체크 3일째<span class="emoji emoji2714"></span>️ . 운동은 매일 하고 있구요~ 어제는 컨디셔닝 케어를 받아서 운동은 코어중심, 모빌리티 중심으로 30분정도 한거 같아요 . 식사는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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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아침 같은 시간 바디체크 3일째️ . 운동은 매일 하고 있구요~ 어제는 컨디셔닝 케어를 받아서 운동은 코어중심, 모빌리티 중심으로 30분정도 한거 같아요 . 식사는 아침 8시, 점심 1시, 저녁 6시정도에 먹고 그 이후에 자기전 퓨어코코넛 하나 원샷 했구요 . 오늘은 큰머슬 위주로 좀 하고, 특히 라인 체크해보니 어깨를 살짝 더 만들어야 할거 같아요 . 워낙 골반이 작아서 허리를 더 잘록하게 하던지, 어깨와 광배를 만들어서 허리가 잘록하게 보이던지 해야하거든요 ㅎㅎ . 그래서 둘다 하는걸로 ㅋㅋㅋㅋㅋㅋ . 올 여름 예쁜 비키니몸매 원츄 ... .
매일아침 같은 시간 바디체크 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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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매일 하고 있구요~ 어제는 컨디셔닝 케어를 받아서 운동은 코어중심, 모빌리티 중심으로 30분정도 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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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아침 8시, 점심 1시, 저녁 6시정도에 먹고 그 이후에 자기전 퓨어코코넛 하나 원샷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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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큰머슬 위주로 좀 하고, 특히 라인 체크해보니 어깨를 살짝 더 만들어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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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골반이 작아서 허리를 더 잘록하게 하던지, 어깨와 광배를 만들어서 허리가 잘록하게 보이던지 해야하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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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둘다 하는걸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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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예쁜 비키니몸매 원츄 하시는 분들은 비키니팀 꼭꼭 신청주세용^^(사이트에서 예약 등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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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각각 바디 라인이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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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에 맞게 목표를 설정하고 프로그램 들어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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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팀이 어떤건지 많이 물어보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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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70키로신분을 50키로로 만들어 드리고 그럴수는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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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교정은 항상 기저에 깔려있고! 우선 라인정리를 할거에요 승모근 솟은 분들은 어깨라인 정리해야 목도 길어보이고 상체도 날씬해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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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복부와 힙 위주의 라인 만들기에 초점을 두는데 이것도 문제되는 체형적 원인만 교정해도 훨씬 날씬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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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업과 개미허리 만드는 운동시퀀스가 같이 적용되서 효율성를 높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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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복근 라인 살짝이라도 보이게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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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체지방은 더 안빼도 될거 같아서 유산소적인건 크게 중점 두지 않을거고, 근육 유지에 좀 더 신경 쓰려구요( 체지방 빼셔야 하는 분들은 유산소의 정석 필수입니당 ㅎㅎ 2자리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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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남자분들에 비해서 다이어트 기간이 상대적으로 좀 길어요 그건 호르몬적으로 그런건데 언제 시간될때 긴 글 적어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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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 두달로 몸을 만들겠다 하시는건 기본적으로 운동을 해오지 않았던 상황이라면 좀 어려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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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 여성분들은 체지방이 빠지는게 처음에는 남자분들보다 더뎠지만 6개월 정도 지속적으로 운동했을때는 남여 차이가 크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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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한두달만에 포기하지 마시구 6개월정도는 꾸준히 해주셔야 한다는 거죵 ㅠㅠ ( 이번주 대학원 수업에서 배운 얘기가 옴총 많아 입이 근질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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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지간에! 여름준비 지금부터 하셔야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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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레슨의 경우 빨리 시작하고 싶다 하시면 논현점에서 하시다가 강남구청점으로 이동도 가능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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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팀 하시는 분들께는 제가 예쁜 비키니 선물 드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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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사러 출장가요 ㅋㅋㅋㅋㅋㅋㅋ 가서 제발 예쁜거 건져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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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굳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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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클래스 및 지도자과정, 개인레슨 예약은 카드결제 원하시는 경우 사이트에서 가능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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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는 카톡이나 사이트 게시판 및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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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www.mercibodylab.com
전화 02/548/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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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지면 기사] 레슬링 선수 출신 제약사 회장님(스포츠닥터스 이사장) "함께 운동해요" [봉사단 '스포츠닥터스' 15년 이끈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 선수 은퇴 후 영업사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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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지면 기사] 레슬링 선수 출신 제약사 회장님(스포츠닥터스 이사장) "함께 운동해요" [봉사단 '스포츠닥터스' 15년 이끈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 선수 은퇴 후 영업사원으로 시작… 제약사 경영하며 매주 의료봉사 "노인 건강엔 근력 강화가 필수" "어르신~, 이렇게 종아리가 가늘면 낙상당하기 십상이에요. 나이 들어 넘어지면 큰일 납니다. 하체 운동 하셔야 해요. 자, 따라 해 보세요." 허준영(49) 한국마이팜제약 회장은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낙상 예방 운동을 함께했다. 젊은이 못지않은 굵은 허벅지와 ... [조선일보 지면 기사] 레슬링 선수 출신 제약사 회장님(스포츠닥터스 이사장) "함께 운동해요" [봉사단 '스포츠닥터스' 15년 이끈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

선수 은퇴 후 영업사원으로 시작… 제약사 경영하며 매주 의료봉사
"노인 건강엔 근력 강화가 필수" "어르신~, 이렇게 종아리가 가늘면 낙상당하기 십상이에요. 나이 들어 넘어지면 큰일 납니다. 하체 운동 하셔야 해요. 자, 따라 해 보세요." 허준영(49) 한국마이팜제약 회장은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낙상 예방 운동을 함께했다. 젊은이 못지않은 굵은 허벅지와 팔뚝을 드러내며 복지관 노인들에게 하체 운동을 가르쳤다. 그는 매주 토요일 의료 봉사팀을 이끌고 이곳을 찾아 진료를 돕고, 노쇠 예방과 근력 강화를 위한 운동법을 알려준다. 15년째 그가 이끄는 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가 고령사회를 맞아 의욕적으로 벌이는 사업이다.

스포츠닥터스는 유엔(UN)에 비정부 시민단체(NGO)로 등록된 의료 지원 단체로, 허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의신 전(前)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 교수, 김창준 전 미 연방 하원의원이 고문역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외 의료 취약 지역에 의료 봉사를 나간 횟수가 1420여 회에 이른다.

허 이사장이 특히 근력 강화에 관심을 두는 이유가 있다. 그는 레슬링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 출신이다.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56㎏급 출전을 앞두고 태릉선수촌 훈련 중 무릎 인대가 끊어지는 손상을 입었다. 2년여 부상에 시달리다 선수 생활을 접었다. 몸싸움에 짓이겨져 뭉그러진 오른쪽 귀만 남은, 맨손이었다.

레슬링 코치 생활도 잠시,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새로운 삶에 달려들었다. 하루 16~18시간씩 일하고 전국을 누비며 고객들을 파고든 결과, 3년 연속 사내 판매왕에 올랐다. 지고 있다가도 막판에 상대를 메치는 투지로, 2001년 경영난에 빠진 반도제약을 넘겨받아 지금의 제약사로 키웠다. 태반으로 만든 영양보충제 '이라쎈'을 유행시켰고, 약국과 병·의원용 의약품 240여 종을 생산한다.

허 이사장은 영업사원 시절부터 진료 후원 활동을 하다가 2003년 운영난에 빠진 스포츠닥터스를 맡게 됐다. 현재 그가 벌어들이는 수입 대부분을 여기에 쏟고 있다. 스포츠닥터스가 국내외 의료 취약지에 판을 깔아주면 삼성서울병원, 경희의료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 의료진이 참여해 진료한다. 허 이사장은 "의사를 포함한 10여 개 봉사팀이 매주 동시다발로 전국 의료 취약지에 25번 정도 나간다"며 "캄보디아, 필리핀 등 UN이 정한 의료 취약지, 분쟁지에 한 해 평균 8차례 해외 봉사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마라톤 선수 출신 황영조, 아나운서 임성훈,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신태용, 배우 정준호 등 스포츠 스타, 연예인도 봉사 활동에 참여한다. 간호사·약사 등 의료 봉사 운영 상근 직원만 20명이다. 허 이사장은 "전신 쇠약, 폐렴 등 낙상 관련 후유증을 앓는 노인이 한 해 83만명에 이르고 의료비 부담도 엄청나다"며 "고령사회를 맞아 의료 봉사가 단순히 질병 치료에 그칠 게 아니라 질병 예방, 건강 증진으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분야는 의료 기관에서 할 수 없기에 민간 의료 봉사팀이 맡아야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스포츠닥터스가 노인복지관을 찾아다니며 노쇠와 체력 측정을 하고 근력 강화 운동을 벌이는 이유다. 허 이사장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가 더 많아져 다 같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7/20180227001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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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freejoey (@get_repost) ・・・ 표정도 깡마른 몸도 단풍이 데려올 때랑 너무 비슷하다. 이녀석 사랑 받으면 정말 세상에서 제일 멋진 포인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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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eejoey (@get_repost) ・・・ 표정도 깡마른 몸도 단풍이 데려올 때랑 너무 비슷하다. 이녀석 사랑 받으면 정말 세상에서 제일 멋진 포인터가 될 녀석이예요ㅠ 세상 멋진 인생 친구가 되어줄꺼예요. 거두어주실 분 안계신가요? 휴 난 팔로워도 몇명 없구ㅠ 팔로워 많은 인침님들아 리그램 좀 . . #Repost @heeshe ・・・ #입양홍보 #리그램 은 이 아이에게 새 삶을 줄 수 있는 큰 도움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 .가명 : 테라 .견종:독일 숏헤어 포인터. .나이: 추정 5개월, ... #Repost @freejoey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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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도 깡마른 몸도 단풍이 데려올 때랑 너무 비슷하다.

이녀석 사랑 받으면 정말 세상에서 제일 멋진 포인터가 될 녀석이예요ㅠ 세상 멋진 인생 친구가 되어줄꺼예요.

거두어주실 분 안계신가요?
휴 난 팔로워도 몇명 없구ㅠ
팔로워 많은 인침님들아 리그램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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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heeshe ・・・
🌿 #입양홍보 #리그램 은 이 아이에게 새 삶을 줄 수 있는 큰 도움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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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명 : 테라
.견종:독일 숏헤어 포인터.
.나이: 추정 5개월, 현재 10kg미만
.성별: 여자 아이구요.
📌 입양시 인식칩과 중성화는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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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사진을 올린 체리아이, 붉은 두눈의 포인터입니다. 양 눈의 숨막이 모두 탈출해 (체리아이)눈을 가린 상태로 마트 앞에서 구조되었습니다. 사냥개로서 쓸모가 없어 버려진 걸로 추정합니다. 사진 속 아픈 눈 때문인지, 보호소에나 저에게나 어떤 문의도 그간 없었습니다..그렇게 무관심 속에 공고기간이 끝나버리고, 급한 마음에 일단 제가 숨막 제거 수술을 했습니다. 오늘 아이를 만나고 왔는데 단미가 되어진 아주 순하고 발랄한 아이였습니다. 묶여있는 와중에도 대소변을 풀밭에 가서 가리는 똑똑이 인데다 잠시 사진 찍느라 짧은 산책과 놀아주었다고 보호소 분과 대화하는 동안 내내 저만 기다리는 다정이 입니다. 테라는 이제 밝은 눈을 반짝이며 가족을 기다립니다. 포인터는 교육이 정말 잘 되고 애교가 많으며 사람에게 다정 다감합니다. 사냥 활동을 해도 다른 동물이나 사냥감을 먼저 공격하지 않고 주인에게 사냥감의 존재를 알리며 기다리기만 합니다. 그래서 교육만 받으면 돌발상황이 많은 도시에서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본성을 가졌습니다.
‘눈 온 뒤에 소나무의 푸르름을 알 수 있다 ‘했습니다. 어려운 사회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사랑이 여전함을 전 믿습니다. 우리 사회의 한때 증오와 미움, 이기적 분위기가 결국 이해와 배려 화합으로 나아갈 것임은 지난 한해만을 미루어 봐도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입양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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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있으신 분은 저에게 디엠을 @heeshe 보내주세요. .🌿 #dogcat_입양절차 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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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먼저 자세한 가족소개와 가족사진, 반려동물을 키워보신 적이 있는지, 그리고 그 아이들은 현재 어떤 상태인지, 하시는 일, 나이, 사시는 곳, 성함 등을 자세하게 보내주세요.
2.제가 읽고 난 후 질문과 답변형식의 대화 후 전화 통화를 합니다.
3.필요시 집 방문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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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을 읽지 않은 분과는 입양을 상의하지 않습니다🌿 .
🌿 #dogcat_입양조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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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족이 환영하는 곳으로 보내려고 합니다.그래서 필요시 부모님과도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파양율이 가장 높은 20대 분들은 죄송하지만 입양이 어렵겠습니다.

1)입양 시 아이와 함께 가족사진을 찍고 공개합니다. 더불어 가족의 모든 sns 주소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2)마이크로칩 등록과 중성화를 실시하셔야 합니다.(병원으로 방문 확인함)
3)간혹 화상통화를 합니다.
#사지마세요입양하세요
#유기견 #포인터 #저먼숏헤어포인터
#강아지는이쁜장난감이아닙니다
#어린아이라인형같고귀엽다고충동적으로아이를사거나입양하지말아주세요
#가족은돈주고쇼핑하는게아닙니다
#강아지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입양 #유기견 #가족을기다립니다 #공유 #리그램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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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 수술은 정말 잘 되었습니다. 체리아이가 있을때 눈이 가려워 눈 비빔이 있어 콧잔등에 상처가 생기는데 그것도 모두 치료 하여 깨끗한 상태입니다. 예방 주사 역시도 두개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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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taSize #월드벤쳐스 #사업 #네트워크 #문의 #가족 #친구 #행복한일 #행복 제가 소개하는 여행 세상으로 들어와보세요~~^^ 조금더 알아보시면 넓은 세상과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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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Size #월드벤쳐스 #사업 #네트워크 #문의 #가족 #친구 #행복한일 #행복 제가 소개하는 여행 세상으로 들어와보세요~~^^ 조금더 알아보시면 넓은 세상과 큰 비전이 보입니다 우리의 시장규모와 비젼.. 세계 커피 소비, 연간 약100조 시장 중 탐 앤 탐스, 스타벅스등이 약 8조의 마켓슈어를 점하고 있습니다. 뉴트리션 약226조 시장 중 암웨이가 약 10조, 뉴스킨, 허벌라이프, 등등 수만개의 회사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죠 여행 관련 소비 약 7,000조 시장, 그 중 다이렉트셀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여행 클럽은 ... #InstaSize #월드벤쳐스 #사업 #네트워크 #문의 #가족 #친구 #행복한일 #행복
제가 소개하는 여행 세상으로
들어와보세요~~^^
조금더 알아보시면 넓은 세상과
큰 비전이 보입니다

우리의 시장규모와 비젼.. 세계 커피 소비, 연간 약100조 시장 중 탐 앤 탐스, 스타벅스등이 약 8조의 마켓슈어를 점하고 있습니다.

뉴트리션 약226조 시장 중 암웨이가 약 10조, 뉴스킨, 허벌라이프, 등등 수만개의 회사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죠

여행 관련 소비 약 7,000조 시장,
그 중 다이렉트셀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여행 클럽은 월드벤쳐스가 유일 하네요~

창사 9년만에 매출액, 예약율, 회원수, 소비자만족도 전 부문에서 세계 1위에 랭크되어 있고 2년연속 전세계 여행 대상을 수상 했구요~

전세계 다이렉트셀링 방식으로 운영되는 업체중 매출액 규모는 전세계 6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 네트웍 업계를 선도해 나갈 유력한회사 호감도 조사에서 1위에 올라네요
미국 50개주, 전세계 28개국에 오픈, 전세계 120여 개국 300만여 회원이 동참해, 회사에서 제공하는 저렴 하면서도 럭셔리한 전세계 여행을 맘껏 즐기며, 열심히 사업을 전개하는 에이전시 들에게는 파격적인 보상으로 즐거움과 부와 명예를 안겨다 주고 있습니다.

그결과 연10억, 20억, 40억의 수익을 창출하는 고소득자가 탄생하면서 업계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물류를 비롯한 전기, 가스, 부동산, 여행, 보험등 무형의 상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에서 다이렉트셀링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이미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매김한 미주를 비룻한 선진국가들과는 달리, 아직도 국내시장이나, 관계부처, 대다수 국민들의 의식 속에는 마치 조선 말 개화기 시대를 거쳐가고 있는듯 하네요

그런 와중에도 선견지명이 있는 선구 개척자들에 의해 글로벌 다이렉트 셀링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이 점점 커져가고 있어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 아니할수 없습니다.

이제 FTA 발효와 함께 더이상 문을 닫고 쇄국정책을 고집할수 없는 상황에서, 이제는 더이상 법적인 잣대를 놓고 콩이니 팥이니 논쟁을 할 시기는 지났다고 보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어느회사, 어느 아이템이 진정한 방식으로 정도 경영을 통해 자리를 잡고 업계를 주도 해 나갈 *리딩 컴퍼니*가 될지 주도 면밀하게 검토해서 제대로 둥지를 틀고 그야말로 무너지지 않는 아방궁을 쌓아야 될때 입니다.

월드벤쳐스를 아는 세계의 젊은이들에게는 이제 선망의 대상이 되었습니다.한달여 남겨놓고 있는 한국오픈을 앞두고 시장을 내다 볼 줄아는 혜안을 가진 일부 인사들이 조용히 주춧돌을 한장한장 쌓아가고 있습니다.

이제곧 촉을 읽은 업계의 기라성 같은 리더들이 냄새를 맡고 몰려들 것입니다.정식오픈이 되면서 학생이고 어른이고 할 것없이 빅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제 암웨이를 하든, 뉴스킨을 하든, 통신을하는 사업자든 ... 월드벤쳐스는 누구나 다 하지 않고는 못배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날로 혼탁해져 가는 정보 홍수시대, 제대로 옥석을 가릴줄 아는 현인이 되어 낭만과 여유, 풍요로움과 희망, 매일 매일이 즐겁고 꿈결같은 환타스틱한 축제와 파티가 열리는 드림트립, 그곳으로 떠날준비를 하시기 바랄께요~

그 환상의 세계로 귀하를 초대합니다~~~^^ 문의 주세요~
언제나 옆에 있을수 있는 여행
친구가 되어 드릴께요~~^^ 카톡 cobra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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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현대문학 교수 350명이 뽑은 추천 우수작들을 한국현대소설학회에서 엮은 책입니다. 매년 동명의 책을 발간했다는데, 다른 분들의 책스타그램에서도 본 적이 없고, 서점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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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현대문학 교수 350명이 뽑은 추천 우수작들을 한국현대소설학회에서 엮은 책입니다. 매년 동명의 책을 발간했다는데, 다른 분들의 책스타그램에서도 본 적이 없고, 서점에서도 처음 보고 구매했는데, 뭔가 큰 보물을 찾은 느낌이네요. 왠지 매년 챙겨 볼 듯한 예감이. _ #손톱 #권여선 이제 스물한 살이 된 소희는, 엄마가 집을 나갔고, 마지막 남은 가족인 언니로부터도 버려졌습니다. 시간과 돈을 쪼개가며 열심히 일만 하고 버텨보지만, 다시 돌아올 언니를 기대하며 언니와 고양이와 함께 새 집에서 살아갈 날들을 꿈꾸곤 합니다. 그 ‘언젠가’를 ... #

이 책은 현대문학 교수 350명이 뽑은 추천 우수작들을 한국현대소설학회에서 엮은 책입니다. 매년 동명의 책을 발간했다는데, 다른 분들의 책스타그램에서도 본 적이 없고, 서점에서도 처음 보고 구매했는데, 뭔가 큰 보물을 찾은 느낌이네요. 왠지 매년 챙겨 볼 듯한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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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권여선
이제 스물한 살이 된 소희는, 엄마가 집을 나갔고, 마지막 남은 가족인 언니로부터도 버려졌습니다. 시간과 돈을 쪼개가며 열심히 일만 하고 버텨보지만, 다시 돌아올 언니를 기대하며 언니와 고양이와 함께 새 집에서 살아갈 날들을 꿈꾸곤 합니다. 그 ‘언젠가’를 기다리는 소녀의 삶이 애처롭고 안쓰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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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한사람의차지 #김금희
상실의 감정을 느끼면서도 ‘마치 동면을 지속해야 겨우 살아남을 수 있던 시절은 다 잊은 봄날의 곰들처럼’ 살아가는 것이 인간인 것인지. ‘벌써 잊었거나 너무 일찍 알아버린’이란 제목의 작품 해설이, 이 소설의 의미를 몇 번을 곱씹어 보고 나서야 이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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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스피드 #김봉곤
동성애를 소재로 한 소설 ‘여름, 스피드’는 다른 동성애 소설과는 결이 조금은 다릅니다. 동성애를 보편적인 사랑으로 묘사하려는 노력이나, 사회의 폭력적인 시선은 담겨있지 않고, 특수한 사랑의 형태로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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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면마냥걸었다 #김연수
세월호 사건 이후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남아 있는 슬픔의 정서를, 잘 어루어만져주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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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의분위기 #박민정
오빠의 보물섬에서 파생한 유미만의 보물섬. ‘새로운 매체에는 새로운 언어가 필요하다, 그것이 이 특수한 매체 환경에서 생존하는 방식, 우리에게 요청되는 새로운 문해력이다.’ 유미가 논문에 쓰려 했던 이 말도, 오빠가 더 이상 바비를 좋아하지 않게 된 것도 결국엔 같은 맥락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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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박형서
불행의 집합체라고 볼 수 있는 삶을 살아온 주인공 성범수가, 아내와의 행복한 14개월의 삶 이후 자신의 과학 지식을 이용해 아내를 가져간 바닷물을 모두 사라지게 만들려는 사건을 그리는, 그런 SF 소설입니다. 마치 미드 ‘프린지’ 한 편을 보는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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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 #안보윤
이 소설은 ‘윗집에 사는 70대 노부부를 과도로 스물세 차례나 찔러 살해한’ 충격적인 사건, 즉 ‘본진’이라 할 수 있는 사건을 전제로, 그 사건 이후에 남아있는 자들에게 펼쳐지는 여러 폭력적인 시선들을 다룬, 즉 ‘여진’에 초점을 맞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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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임성순
망각했으므로 세월이 가도 무엇 하나 구하지 못했구나. p254
이 소설은 표면적으로는 삼풍백화점 붕괴 이후 난지도에서 사후 처리를 진행하는 사건을 앞세웠지만, 이제는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흐릿해진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을 상기시켜 ‘세월’이 가도 이런 참사들이 무수하게 반복되고 있는 한국 사회를 아프게 꼬집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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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임솔아
어른이기를 강요 받지만 어른이 될 수 없는, 절박함으로 채워진 어린 소년소녀가장들의 삶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보험료를 받기 위해 정신병력을 인정 받아야 하는, 그 진단서로 인해 앞으로의 삶이 저당 잡히면서도 절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참 아프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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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이해관계 #임현
사고로 ‘해주’를 잃은 ‘나’와 실수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승객을 두고 와 다시 돌아가는 길에 사고를 피한 ‘버스 기사’. 두고온 손님이 해주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나에게 무릎꿇고 사과를 하는 기사와, 사고난 버스에 타고 있지 않아 기적이라 생각하는 승객들, 그리고 왜 하필 해주가 희생당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으려는 나. 그들의 이해관계는 참 많은 부분을 생각해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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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름 #최은영
2017년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에도 실려 있어 이미 보았던 작품인데, 다시 보아도 좋았습니다. 최은영 작가님만의 섬세한 인물 설정과 감정 묘사가 참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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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최진영
버스 막차에 탄 ‘장’과 ‘남’과 ‘승지’는 이동 중 버스가 누군가를 치고 지난간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이 사건에 적극적으로 의심을 표하고 반발하는 장과, 사회의 준칙들을 강조하며 사건에 연루되지 않으려는 남, 그리고 조용히 장과 남의 대화를 듣고 있지만 막차 사고로 동생 ‘영지’를 잃은 기억이 있는 승지. 소설의 마지막에 ‘죄책감 다음에 오는 단어를 찾아 헤’맨다는 표현이 작가의 의도를 그대로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5장 정도의 짧은 소설인데도 큰 울림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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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2018올해의문제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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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4d3"></span>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강상중 #끼룩서평 책의 제목은 아주 단순해 보였는데 다 읽고 나면 전혀 그렇지 않았다. 처음에는 현실적인 '일'과 그 사회 현실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다가 나중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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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강상중 #끼룩서평 책의 제목은 아주 단순해 보였는데 다 읽고 나면 전혀 그렇지 않았다. 처음에는 현실적인 '일'과 그 사회 현실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다가 나중에는 인문 지식을 통해 ‘나를 지키는’ 방법을 알게끔 도와주는 그런 책이었음. (그래도 모른다는게 문제;;;) - 두껍지 않고 구어체로 되어 있어 읽기는 수월한 편이다. 다만 중간 어느 지점부터는 고전이나 위인들을 소개해서 조금은 동떨어지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서 약간 지루해지기도 하는데 그것도 나름의 방향 제시라고 생각하면 괜찮기도 하다. 아마 초반에 현실적이고 ... 📓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강상중

#끼룩서평
책의 제목은 아주 단순해 보였는데 다 읽고 나면 전혀 그렇지 않았다. 처음에는 현실적인 '일'과 그 사회 현실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다가 나중에는 인문 지식을 통해 ‘나를 지키는’ 방법을 알게끔 도와주는 그런 책이었음. (그래도 모른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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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지 않고 구어체로 되어 있어 읽기는 수월한 편이다. 다만 중간 어느 지점부터는 고전이나 위인들을 소개해서 조금은 동떨어지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서 약간 지루해지기도 하는데 그것도 나름의 방향 제시라고 생각하면 괜찮기도 하다. 아마 초반에 현실적이고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서 뒤를 더 기대해서 그런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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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중이라는 작가는 1950년생이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아주 열린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 것 같아서 좋았다. 젊은 세대의 아픔을 공감하고 편하게 이야기하는 것 같으면서도 나이와 직업에 걸맞는 품위와 연륜, 통찰같은 것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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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한국인 2세로 크고 작은 차별을 받았겠지만 일본 제일의 도쿄대학 명예교수가 되었다는 점은 그 자체로 존경할 만하다. 스스로가 바뀌지 못한다면 ‘다양성’은 의미가 없다고 했던 마지막 구절과 ‘비즈니스 퍼슨’같은 몇 가지 표현들이 인상 깊게 남는다.

#북샘플링
P.9 일은 개인의 인격 형성이나 정신 활동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매우 섬세한 것입니다. ‘사는 보람’, ‘개성의 창조’ 혹은 ‘나다움의 표현’이며 그 일을 하는 사람이 사회를 대하는 태도와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또 그 일을 하는 사람의 인생 그 자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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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3 ‘일이란 사회로 들어가는 입장권’이라고 정의 내리고 싶습니다. ‘당신을 이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합니다’라는 증서, 혹은 ‘여기를 출입해도 좋아요’라는 프리패스와도 같은 것이라 할까요. (중략) 이는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꼭 구해야 하며,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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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1 바로 이 부분이 어려운 지점입니다. 우리는 일을 통해 사회로 들어가는 입장권을 얻습니다. 단지 입장권을 얻는 것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면 우리가 무슨 일을 하는지는 상관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일을 통해서 ‘나다움’도 표현하고자 하기 때문에 어려워지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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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5 “자, 여러분 모두 자유롭게 자기 자신을 표현해보세요”라며 ‘되고 싶은 나’를 마음껏 추구하는 것으로 승부를 내라고 합니다. 그것이 자아실현이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야말로 도망가지도, 변명하지도 못하는 몹시 괴로운 상황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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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4 이제 일본에서는 틀림없이 전직이 일상화되리라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직을 전제로 하는 라이프사이클을 바탕으로 생활할 수 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중략) 구직 활동만 열심히 하면 취직이 되고 그 직장에서 일하는 것만으로도 ‘자기 완결’에 도달하여 여가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만 고민하면 되는 단순한 삶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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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4 결국 타자와 사회와의 만남은 내가 몰랐던 나와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알게 되었을 때 다양성의 참된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다양성이란 나의 외부에 다른 사람이 있고 다른 시각이 있어서 그것들이 각자 나름대로 공존하며, 동시에 내가 변하는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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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지키며일하는법 #강상중 #사계절 #나가노데쓰오 #일상 #데일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스타그램 #서평 #직장 #직장인 #직딩 #커피 #아인슈페너 #공백커피 #공백 #독립서점 #카페 #광주 #광주카페 #북메트로 #북메트로북클럽 #내일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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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 캐스팅 변경 추가 공지드립니다. 출연진의 사정으로 아래와 같이 추가 변경되었습니다. * 4월 19일 (일) 2시 '강민' 역 황바울 -> 정가호 급작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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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 캐스팅 변경 추가 공지드립니다. 출연진의 사정으로 아래와 같이 추가 변경되었습니다. * 4월 19일 (일) 2시 '강민' 역 황바울 -> 정가호 급작스러운 캐스팅 변경 건으로 환불 및 취소를 원하시는 분들은 예매처가 아닌 (주)가을엔터테인먼트로 전화 주시면 처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의 : (주)가을엔터테인먼트 1577-5878 #뮤지컬그남자그여자 #뮤지컬 #그남자그여자 #홍희원 #최연동 #유정은 #이세나 #이소희 #한수연 #황바울 #유승현 #한상욱 #정가호 #정서희 #이설 #럽스타그램 [SCHED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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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의 사정으로 아래와 같이 추가 변경되었습니다. * 4월 19일 (일) 2시 '강민' 역 황바울 -> 정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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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처가 아닌 (주)가을엔터테인먼트로 전화 주시면
처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의 : (주)가을엔터테인먼트 1577-5878

#뮤지컬그남자그여자 #뮤지컬 #그남자그여자 #홍희원 #최연동 #유정은 #이세나 #이소희 #한수연 #황바울 #유승현 #한상욱 #정가호 #정서희 #이설 #럽스타그램
스퀴즈빌리지 새벽배송 예약 및 결제안내 . . . Q: 재고가 언제 들어오나요? A: 저희 쇼핑몰은 재고주스 자체가 없습니다. 유통기한이 짧은 수작업 주스이기 때문에, 주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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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즈빌리지 새벽배송 예약 및 결제안내 . . . Q: 재고가 언제 들어오나요? A: 저희 쇼핑몰은 재고주스 자체가 없습니다. 유통기한이 짧은 수작업 주스이기 때문에, 주문이 들어온 양만큼만 당일에 만들어서 발송하기 때문이예요. 쇼핑몰 시스템상 재고 부족으로 표기되어 주문이 되지 않을 뿐입니다. . . Q: 쇼핑몰에선 왜 자유결제가 되지 않나요? A: 기존의 평균적인 주문량을 훨씬 뛰어넘는 주문 폭주로 인해 정해진 시간안에 주스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이예요.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해내는 주스가 아니라, 재료손질에서 ... 스퀴즈빌리지 새벽배송 예약 및 결제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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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재고가 언제 들어오나요?
A: 저희 쇼핑몰은 재고주스 자체가 없습니다. 유통기한이 짧은 수작업 주스이기 때문에, 주문이 들어온 양만큼만 당일에 만들어서 발송하기 때문이예요. 쇼핑몰 시스템상 재고 부족으로 표기되어 주문이 되지 않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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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쇼핑몰에선 왜 자유결제가 되지 않나요?
A: 기존의 평균적인 주문량을 훨씬 뛰어넘는 주문 폭주로 인해 정해진 시간안에 주스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이예요.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해내는 주스가 아니라, 재료손질에서 완성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주스이기 때문에 요일별로 저희가 만들어낼수 있는 주문량을 적절히 조절하기 위한 조치이오니 양해바랍니다. 물론 인원충원으로 물량을 더 많이 생산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시스템이 안정화되면 다시 자유결제 시스템으로 전환될 예정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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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예약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 전화통화를 통해, 가장 빨리 배송받을수 있는 날짜를 알려드릴거예요. 날짜가 조율되면 원하시는 날짜에 새벽배송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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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결제는 어떻게 하나요?
A: 쇼핑몰에 임시로 개인결제창을 만들었어요.
이곳에서 구입하신 금액만큼 장바구니에 담아서 신용카드 결제를 하시거나 실시간 계좌이체 혹은 무통장 입금을 하시면 됩니다. 무통장입금시 현금영수증을 요청하면 당연히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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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디로 문의하면 되나요?
A: 070-7761-3662 로 전화주세요.
부재중일시엔 주스제작으로 인해 통화가 어려운 상황이오니, 게시판에 연락처와 함께 예약 요청글을 올리시면 순서대로 모든 분들께 전화드릴게요^^ 참고로 토요일은 매장 휴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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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방은 배송이 안되나요?
A: 매장옆에 있던 우체국의 이전으로 전국택배서비스가 잠시 중단된 상태입니다. 9월말경 우체국과 가까운 매장으로 이전계획이 있으니, 새벽배송 불가능 지역 분들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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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자리를 빌어, 유투브에 저희 스퀴즈빌리지의 식이섬유 주스와 안티에이징 주스를 소개해주신 에이핑크 윤보미양에게 너무나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식신로드나 공중파의 아침 생활정보 방송, 3사의 뉴스에 소개되었을 때보다 더 뜨거운 이슈가 되어 저희도 많이 놀랐답니다.

하지만 간혹 유투브 댓글에 광고 아니냐는 글이 올라올때마다 속이 많이 상해요.
저희 스퀴즈빌리지는 스타 협찬이 없는 곳입니다. 그리고 돈을 써서 방송에 나온적도 또, 비용을 들여 블로그 체험단 등을 이용해 홍보성 블로그를 올린적도 단 한번도 없답니다. 가수나 배우 등 많은 스타분들이 컴백전에 저희 주스를 드시고 계시지만 모두 금액을 지불하고 구입을 하십니다.
이번에 화제가 되었던 유투브 영상도, 저희쪽에서 영상을 요청한적은 물론이고 광고료 등 홍보비용을 지불한적이 1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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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 형님께서 패럴림픽 응원을 위한 마라톤 풀코스를 뛰시는데 마음이라도 함께 하기 위해 만원 기부! 위에서 2번째줄 가운데 쯤에 내 이름 있음!!! 내일 다치지 않고 조심히 뛰세요! 전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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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 형님께서 패럴림픽 응원을 위한 마라톤 풀코스를 뛰시는데 마음이라도 함께 하기 위해 만원 기부! 위에서 2번째줄 가운데 쯤에 내 이름 있음!!! 내일 다치지 않고 조심히 뛰세요! 전 4월 마이런때 함께 뛰겠습니다!!! #Repost @jinusean3000 with @get_repost ・・・ _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폐회식날 패럴림픽을 응원하며 도전하는 마라톤 풀 코스 42.195km 함께 해주시는 365명 션 혜영 하음 하랑 하율 하엘 지드래곤 태양 대성 승리 탑 윤영재 박소희 장지연 이승철 정인자 최고운 고영아 이정혁 이용재 ... 가수 션 형님께서 패럴림픽 응원을 위한 마라톤 풀코스를 뛰시는데 마음이라도 함께 하기 위해 만원 기부! 위에서 2번째줄 가운데 쯤에 내 이름 있음!!! 내일 다치지 않고 조심히 뛰세요! 전 4월 마이런때 함께 뛰겠습니다!!! #Repost @jinusean3000 with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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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폐회식날
패럴림픽을 응원하며 도전하는 마라톤 풀 코스 42.195km
함께 해주시는 365명
션 혜영 하음 하랑 하율 하엘 지드래곤 태양 대성 승리 탑 윤영재 박소희 장지연 이승철 정인자 최고운 고영아 이정혁 이용재 김주현 조성호 황서현 김양신 김정걸 김아랑 김윤성 김재성 김주용 이지선 김하준 김하율 이소현 박지선 고달림 백해림 허윤정 김인천 위성희 이기석 박라헬 유예송 유요래 권진우 권진영 이현서 전해나 문현아 이정원 이형원 이루다 김주희 장승주 홍미나 최고은 최영주 천성영 김보미 이지현 다독이는책방 오태진 한나래 김지연 김선인 김혜연 장미아름 이상준 고모경 윤지윤 김윤성 고유나 안원국 정영희 최아선 변선희 변부의 강한나 조성준 강원성 김원실 강민제 정지은 강건우 황선영 윤지원 박결 윤지원 박루체 박루야 이경은 김민웅 김신원 김지원 김기훈 유진영 서주나시엔나 첸나니미나 최시우 정민주 이호준 연송이 조서연 김충수 조아론 김수아 이진경 양훈아 성가은 이진헌 이상희 조동인 장경원 은준 은솔 은채 은유 은휘 소피아 김경석 이도윤 이하윤 김영명 노건 노상균 최우수 오영환 박헌민 오호근 오얘근 문수기 신주희 예영재 부산시민 신재 홍은경 우해영 정성은 신용숙 김기원 Tepi 정용준 정지혜 김주성 한희정 이수정 김정숙 정승민 황윤초 장준혁 김신 김여은 박지훈 박은총 박은유 백건우 정원준 전혜진 김만근 김하율 김지율 정재환 박민정 송광수 허민 임은혜 김수린 임남규 이정주 행복 나눔 태권도 연합회 윤호준 윤기준 장소영 이혜리 AR송정훈 김태연 박선규 박재오 김정진 홍성모 홍진기 정우진 김세범 이성미 조대원 조은기 조은별 이강숙 인순이 신형원 남궁옥분 송은이 석문섭 이수경 김창영 김현우 김서정 김고은 이홍석 조성숙 노병균 조정민 이창호 방혜신 최범석 김동연 안신기 이은정 김형중 이지은 안창준 안세영 마라톤 이찬희 차은주 이태림 구민경 구민주 이태현 김태영 KIMSUZIESO 임일혁 난지현 난수현 추연준 김다인 김재인 이승신 안영주 김지윤 홍지혜 조창곤 조창걸 김지영 김민혜 오시은 오윤주 김영주 임세은 임정은 김미경 임석빈 이연숙 김원희 김명찬 손혁찬 김남희 김조희 김윤희 김종영 박봉자 조옥형 신혜진 전이랑 조정은 조대연 이유찬 박승갑 김주연 노사연 이무송 최연주 김민혁 김명현 윤정원 이동헌 김하준 이혜원 이범건 양미란 마라톤 Amber KIM 김원영 김채환 김예슬 양로렌 김윤희 양재민 김보라 김용배 이미희 김민철 김동하 김무찬 김승유 왕선주 김기철 고영하 송시은 우아인 강유준 우재환 엄지연 강유민 장예준 박진영 ROSEANKIM 안미경 이슬비 이다인 이윤환 이선우 이정석 김현경 이영서 이영인 권윤진 조윤정 미키김 이수지 김제나 김우진 임수진 이승희 김상성 김소율 강옥경 박성우 성경원 이형진 이현지 이동주 김방은 김은희 강경원 심성미 권명철 Aidan Kevin Ian Jay Celine Sam Heejin Daniel Caleb Joelle 배준 정승재 유민 유진 유주 태동씨앤에스강정훈 고지영 김기훈 김다혜 김무희 김선웅 김선희 김영숙 김윤호 김현민 두경근 박남주 박노강 박상수 박신영 박재형 박종국 박현주 배남용 성기종 성봉규 손호선 송상범 신송이 심봉섭 안우성 유경원 유수봉 윤성필 이승욱 이정석 이중철 이환봉 임용수 장시일 전화순 정경승 조국환 차재근 천성오 최승호 최원석 최은혜 한지영 홍종선 황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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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your own beauty? Find your own with me. <span class="emoji emoji2764"></span>️ 🐖최근 방송에서 이영자씨의 수영복 자태가 이슈가 되었다. 어쩌면 이런 것이 이슈가 된다는 사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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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your own beauty? Find your own with me. ️ 🐖최근 방송에서 이영자씨의 수영복 자태가 이슈가 되었다. 어쩌면 이런 것이 이슈가 된다는 사회에 살고 있다는 자체가 슬픈 아이러니인 셈. 🐖하지만 분명 마르고 인형같은 아이돌들의 몸매에 익숙한 대중에게 리얼 자체인 50대 여인의 수영복 몸매는 센세이션했다. 🐖내가 이 모습을 보고 처음 느꼈던 생각은 ‘섹시하다!’였다! 몸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브라운관을 통해 있는 그대로를 깔 수 있는(?) 용감함은 ‘나에겐 살이나 체중 상관없이 당당하게 추구하는 나만의 행복이 있고 ... What is your own beauty? Find your own with me. ❤️ 🐖최근 방송에서 이영자씨의 수영복 자태가 이슈가 되었다. 어쩌면 이런 것이 이슈가 된다는 사회에 살고 있다는 자체가 슬픈 아이러니인 셈. 🐖하지만 분명 마르고 인형같은 아이돌들의 몸매에 익숙한 대중에게 리얼 자체인 50대 여인의 수영복 몸매는 센세이션했다. 🐖내가 이 모습을 보고 처음 느꼈던 생각은 ‘섹시하다!’였다! 몸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브라운관을 통해 있는 그대로를 깔 수 있는(?) 용감함은 ‘나에겐 살이나 체중 상관없이 당당하게 추구하는 나만의 행복이 있고 내 인생이 있다, 어쩔래?‘라는 메시지를 날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남한테 잘보이려고 쫄쫄 굶으면서 밑바닥 자존감으로 사는 처자들보다 훨 섹시했다. 그리고 사실 드시는 것에 비해 멋진 몸같아요 ㅎㅎ무튼 이영자씨의 모습을 보고 나도 지금 삼십대의 나와 50대의 내 모습을 더 구체적으로 상상해보게 되었다. 🐖요즘은 몸짱과 인간인형이 넘쳐나는 시대다. 인스타그램만 보아도 어쩌면 그렇게 예쁘고 날씬하고 몸 좋은 사람들이 많은지 깜놀란다. 이제 여성의 선명한 식스팩은 쇼킹하지도 않다. 남자는 두말하면 잔소리. 웬만해선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캡틴아메리카같은 비주얼의 비현실적 근육맨들이 많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자. 우리는 하루하루 나이가 들고 있고 인생은 갑갑하고 우울한 상황에서 몸으로 인해 어떤 해답을 찾아야 맞는지를 고민해봤으면 한다. 🐖내가 원하는 몸, 원하는 삶의 기준, 원하는 매력과는 무관하게 어떠한 잣대에 맞춰서 몸을 조지고 말리면서 근육근육, 체지방, 체중을 부르짖는 고통을 추가할 것인가 아니면 나만의 무언가를 찾을 것인가의 문제다. 🐖결국 내가 원하는 행복과 섹시함의 기준이 없다면 당신과 나의 다이어트, 운동은 영원히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질질 끌려가게 된다. 🐖나는 후자를 택하고 싶다. 가뜩이나 내 맘대로 되지 않고 힘든 삶인데 스스로 내 몸뚱아리까지 저평가하면서 괴로움을 추가할 필요는 없다. 🐖
개인적으노 내 피드를 보면 알겠지만 난 킴카사디안을 좋아한다. 그녀가 좋은 이유는 비주얼 때문이 아니고 에티튜드! 물론 우리 기준으로는 육덕지고 과하고 요상해보일 수 있지만 글로벌리 영향력은 어마어마하다. 80년생에 이혼 두 번에 애가 셋인데 어느 십대 이십대보다 핫하다. 많은 인터뷰에서 그녀는 말한다.
“내가 운동을 하는 이유는 할머니가 되어서도 누드 셀카를 찍고 싶어서에요. 이 몸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새벽 5시에 트레이너와 운동하고 정말 할 수 있는건 다 하고 있어요.” 이게 내가 그녀를 좋아하는 이유다. 사진을 보면 ‘그래, 나 엉덩이크고 육덕지다, 근데 뭐 ㅆ 네가 보태준거 있냐?’식의 느낌이 팍팍 온다. 어려서 당연히 예쁘고 날씬한 것들은 넘볼 수 없는 강력한 섹시함은 바로 이런 에티튜드다. 🐖21살 미코 이후 17년 째 방송을 하고 일을 하면서 나에게도 많은 부정적인 수식어와 안티가 있음을 알고 있지만 늘 그래왔듯 더 상관하지 않기로 했다. 🐖나는 올 여름, 내 인생과 몸과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하고 몸을 통해 힘든 인생에 희망의 에너지를 얻고자 열심히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한다. 🐖사실 내가 원하는 아름다움은 단순하다. 내가 사랑하는 이에게 아름다울 수 있고 함께 멋지고 건강하게 늙어갈 수 있으면 족하며 미래의 내 아이에게 섹시한 엄마가 될 수 있는 정도면 된다. 같이 운동하고 맛있게 먹고살면 된다. 더 바라는 건 없다. 🐖당신의 몸은 당신의 인생에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가. 오늘 하루 돌아보며 그것이 행복의 기준에서 벗어난다면 과감히 바꾸어보면 좋겠다. 왜 당신은 먹고 움직이고 사랑하는가. Why? 🐖
이영자의 수영복 자태처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더 이상 쇼킹하지 않은 사회에 살고 싶다. 아, 내 고구마 왜 배송 안와. 배고픈데 ㅜ #areumjung #정아름 #diet #workout #자존감 #love #kimkardash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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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낸시랭입니다. <span class="emoji emoji1f4cc"></span>양심선언과 함께 댓가를 치를 각오가 없다면, 대한민국의 폐습과 악습 그리고 적폐의 뿌리는 더욱더 튼튼하게 뿌리내려지고 영원할 것입니다. <span class="emoji emoji1f4cc"></span>그렇게 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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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낸시랭입니다. 양심선언과 함께 댓가를 치를 각오가 없다면, 대한민국의 폐습과 악습 그리고 적폐의 뿌리는 더욱더 튼튼하게 뿌리내려지고 영원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들은 과거에도 그러했고 현재도 그러하며 나아가 앞으로는 더더욱 편하게 뒤에 숨어서 국민들을 향해 여유롭게 비웃으며 악습과 병폐를 일삼을 것이고, 또, 고 장자연이 억울하게 당했던 것보다 이제는 더 큰 성착취를 하며 그들 자신의 능력을 뽐내면서 낄낄대며 숨쉬고 있을 것입니다. 이번 고 장자연 재수사가 정말 제대로 된 수사가 아닌 두루뭉실하게 대충 넘어간다면, 이 사건의 가해자들은 ... 팝아티스트 낸시랭입니다.
📌양심선언과 함께 댓가를 치를 각오가 없다면, 대한민국의 폐습과 악습 그리고 적폐의 뿌리는 더욱더 튼튼하게 뿌리내려지고 영원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들은 과거에도 그러했고 현재도 그러하며 나아가 앞으로는 더더욱 편하게 뒤에 숨어서 국민들을 향해 여유롭게 비웃으며 악습과 병폐를 일삼을 것이고, 또, 고 장자연이 억울하게 당했던 것보다 이제는 더 큰 성착취를 하며 그들 자신의 능력을 뽐내면서 낄낄대며 숨쉬고 있을 것입니다.
📌이번 고 장자연 재수사가 정말 제대로 된 수사가 아닌 두루뭉실하게 대충 넘어간다면, 이 사건의 가해자들은 물론 드러나지 않은 연예계의 심각한 폐해는 계속될 것이고, 더욱더 기세등등하게 폐습과 악행적인 행위는 정당화 될것이며 당연하게 누려 마땅한 정당행위로 물들어져 버릴 것입니다. 📌진짜 정신이상자와 정신이상자로 만들어 버린 가짜 정신이상자를 이 나라 대한민국 현정부 정권에서 꼭 진상규명과 함께 거짓이 무엇인지 진실이 무엇인지를 꼭 ‘타파(Break down)’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죄없는 방송연예인들 등을 자살로 몰아가는 악플러를 비롯하여 일방적인 사회언론의 부정직필 방식으로 사회적살인과 자살몰이를 조장하고 있는 고 장자연의 가해자 등을 통틀어 해당 가해자들은, 마치 사이비 ‘교주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또한 TV방송언론매체를 장악하다시피 하여 이미 편 확보를 통한 악플러들을 조장하였고, 사회적살인 기사를 만들어 계획적인 의도적 방송보도방식을 한 특정 TV방송언론매체는 ‘신도적 역할’을 하는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제2의 장자연 없는 연예계! 장자연 특별법 도입하라! 의도적인 부실수사 철퇴! 양심선언 하라!’ 언론을 장악하면 이 나라 국민들까지 장악하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언론은 각성하여야 합니다. 📌고장자연 사건관련 정부청와대 정식 입장발표는 언제하는 것입니까? 📌문재인 대통령께서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서가 아닌 이나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직접 고장자연 사건 재수사에 대하여 철저한 진상규명을 다시한번 확실하게 국민앞에 각인될수 있도록 발표하여 주세요! 📌정부가 나서서 문화연예계의 적폐가 뿌리 뽑혀질수 있게 썩은 환부를 도려내고 새살이 돋아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랫동안 쌓이고 쌓인 폐단이 뼈까지 파고 들었다면 과감히 잘라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 폐단과 병폐적인 폐습과 악습이 반복된다는 사실이며 악습을 이어받아 장난놀이개 삼고 있는 그들들은 이미 진짜 정신이상자입니다.
📌무엇이 정신이상자이고 어떤이가 싸이코패스인지 분류못하고 떠들어대는 사회언론TV방송매체는, 정론직필을 기피하고 본능적 반사행태로 힘가진 기득권 세력의 눈치보며 옳바른 주장을 하는이가 많지 않기에 오히려 더 무시하고 깔보는 것이라 할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곳곳에서 웅성입니다.
누구를 위한 법인지? 정의로운 법이 존재하는지?
‘힘가진자’ 그 자체가 무언의 위협과 협박적 존재가 된다고 생각하며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 없다면 이 나라가 존재합니까?
기업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없다면 그 기업 역시 존재할 수 없습니다. 결국 고용을 창출하여 돈을 벌어 오는것은 직원들이니까요. 📌윗물은 흘려내려 보내지는 역사의 물.
흘러내려 고이는 물은 국민의 물.
다시 넘쳐흘러 저 넓은 바다는 대기업.
대기업은 맑은물, 더러운물 상관없이 고이는 물이 대기업의 물이 아닐까요? 어느 기업이든 돈은 결국 열심히 일한 직원들이 벌어오는 것이니 결국 기업은 공짜공식에 도달될수 있는 것입니다. 📌사법부의 정의구현은 말로만 사법의 정의일까요? 법, 법치국가라는 이 나라의 법은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가진자들을 위해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하게 설계된 법인가요? 국민의 시선과 아우성을 개무시하는 행위는 그 자체로 법 질서의 바로세움을 거역하는 법의 존재적 의미를 상실시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대로 되지 못한 굽은 의식과 굽은 잣대로는 법의 정의를 정의할 수 없고 평론할 수도 없습니다. 다시한번 악습과 폐습적 관행은 사필귀정 적폐청산 되어야 합니다! 희생 없는 혁명은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사는 5.18민주항쟁과도 마찬가지로 붉은피와 희생으로 증명되고 완성되어져 왔습니다.
#팝아티스트 #낸시랭 #왕진진 #고장자연사건 #축소수사보고 #은폐수사발표 #사필귀정 #적폐청산 #문재인 #대통령 #정의실현 #황색언론철퇴 #사지 #24시간cctv녹화된방 #거짓수사보고 #희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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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문이 오래 걸린 까닭은, 카타리나 블룸이 놀랄 정도로 꼼꼼하게 모든 표현을 일일이 검토했고, 조서에 기록된 문장을 하나하나 큰 소리로 읽어 달라고 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예를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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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문이 오래 걸린 까닭은, 카타리나 블룸이 놀랄 정도로 꼼꼼하게 모든 표현을 일일이 검토했고, 조서에 기록된 문장을 하나하나 큰 소리로 읽어 달라고 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예를 들어 앞 장에서 언급된 남자들의 치근거림이 처음에는 조서에 다정함으로, 즉 “신사들이 다정하게 대했다”라는 식으로 기록되었다. 이에 대해 카타리나 블룸은 몹시 분노하며 있는 힘을 다해 반대했다. 개념 정의를 두고 그녀와 검사들 혹은 그녀와 바이츠메네 사이에 본격적인 논쟁이 벌어졌다. 카타리나는, 다정함은 양쪽에서 원하는 것이고 치근거림은 일방적인 행위인데 항상 후자의 경우였노라 ... “심문이 오래 걸린 까닭은, 카타리나 블룸이 놀랄 정도로 꼼꼼하게 모든 표현을 일일이 검토했고, 조서에 기록된 문장을 하나하나 큰 소리로 읽어 달라고 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예를 들어 앞 장에서 언급된 남자들의 치근거림이 처음에는 조서에 다정함으로, 즉 “신사들이 다정하게 대했다”라는 식으로 기록되었다. 이에 대해 카타리나 블룸은 몹시 분노하며 있는 힘을 다해 반대했다. 개념 정의를 두고 그녀와 검사들 혹은 그녀와 바이츠메네 사이에 본격적인 논쟁이 벌어졌다. 카타리나는, 다정함은 양쪽에서 원하는 것이고 치근거림은 일방적인 행위인데 항상 후자의 경우였노라 주장했다. 심문에 참여한 신사들이, 그런 것은 모두 그리 중요하지 않으며 심문이 보통보다 더 오래 걸리면 그건 그녀 탓이라고 말하자, 그녀는 치근거림 대신 다정함이라고 쓰여 있는 조서에는 절대 서명할 수 없다고 했다. 그 차이가 그녀에게는 결정적인 의미를 지니는 것이며, 그녀가 남편과 헤어진 이유 중 하나도 이와 관련 있다는 것이었다. 남편이 다정한 적이라고는 한 번도 없었고 늘 치근거렸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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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왜 그런 결말이 날 수밖에 없었을까요? 왜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는 <<차이퉁>>에는 이렇게 썼다. “그런 일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듯이, 그렇게 끝날 수밖에 없었겠지요.” 블룸 부인의 진술을 다소 바꾼 것에 대해 그는 기자로서 ‘단순한 사람들의 표현을 도우려는’ 생각에서 그랬고, 자신은 그런 데 익숙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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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뵐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는 무엇보다 언론의 폭력에 대한 이야기고, 그 점에서 그녀에게 살해당하는 기자에 대해 실제로 일말의 동정도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 놀라운 일은 아닐지도 모르겠다. 작가가 활동한 전후 독일의 시대적 정황을 반영하고 있지만, 누구나 기사스러운 것을 써서 배포할 수 있고 그것이 매우 빠른 속도로 빠져 나가면서 언론의 개념 자체가 바뀐 지금은 더욱더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다룬다. 치근대는 ‘신사들’의 구애를 거절하는 매력적이고 순박한 가사 도우미 여성이 겪는 비극이라는 점에서도 현재적인데, 그래도 그 갈등의 시작점에 한눈에 반하는 뜨거운 사랑이 있었다는 것은 고풍스러운 부분인지도. 우연히 범죄자와 사랑에 빠져서 본의 아니게 그의 도피를 도운 여성이 황색 언론과 ‘신사들’ 때문에 결국 살인자가 되고 만다는 줄거리는 단순하지만, 그것을 풀어나가는 서술 방식과 곳곳에 등장하는 유머가 재미있다.
#북스타그램 #밑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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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연극 #할인정보 티켓 캡쳐해오시면 3000원 할인해드립니다. (세번째사진) 배우할인 단체(5명 이상)할인 #현장결제 #자유석 제가 나오는 날은 ㅎㅎ 25일 수8시 26일 목5시 8시 27일 금5시 28일 토7시 29일 일4시 제목 : 12배심원 날짜 : 4월23~29일 시간 : 평일 5시 8시(단, 화요일 5시공연 없음) 주말 4시 7시 (토/일) 장소 : 대학로 엘림홀 예매방법 카카오톡 ID : riverbada1004 또는 페이스북 메세지 결제 : 현장결제 시놉시스 : 정적이 ... #공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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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오는 날은 ㅎㅎ
25일 수8시
26일 목5시 8시
27일 금5시
28일 토7시
29일 일4시

제목 : 12배심원
날짜 : 4월23~29일
시간 : 평일 5시 8시(단, 화요일 5시공연 없음) 주말 4시 7시 (토/일)
장소 : 대학로 엘림홀
예매방법
카카오톡 ID : riverbada1004 또는 페이스북 메세지
결제 : 현장결제
시놉시스 :
정적이 감도는 법정. 침묵만이 사태의 심각성을 말해주고 있다.
한 소년의 살인사건에 관한 재판은 이제 최종 결정만을 남겨두고 있다.
스페인계로서 미국에 살고 있는 19세 소년이 자신의 친 아버지를 날카로운 잭 나이프를 사용해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이미 재판장은 소년의 유죄를 예상하는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최후의 판결을 앞둔 12명의 배심원들은 최종결정을 위한 회의에 소집되고, 자신의 결정에 관해 투표를 하게된다.
결과는 12명의 배심원중 1명을 제외한 11명 전원이 스페인계 미국소년을 유죄로 판결을 내린다.
유독 만장일치의 유죄결정을 반박하고 다른 배심원들의 회유에 맞서 완강히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단 한 명의 배심원 그는 사건의 정황을 미루어 볼 때 절대로 이 사건은 소년의 범죄가 아니라고 확신하고 끝까지 소년의 무죄를 주장한다.
이로 인해 나머지 배심원들과의 설전은 계속되고 그 소년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사건을 처음부터 되짚어 간다.
소년의 유죄를 확신하는 배심원들과 무죄를 밝히려는 그와의 대립이 점차 거칠어지자 배심원들은 일단 그의 주장을 들어보기로 하고, 사건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기 시작한다.
시신에 있는 상처와 소년의 키를 비교하는 등 상황을 재현하면서 설득있고 논리적인 그의 주장은 계속되고, 배심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그는 계속되는 반대파 배심원의 방해와 욕설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진위를 조금씩 밝혀내기 시작한다.

#배우할인 #단체할인(5명이상) #인스타친구할인
#이화면캡쳐하면3000원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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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적으로, 심리적으로 필요한 시간이 될 것 같아 월요일을 통채로 비웠다. KT&G 상상마당 음악 영화제 중 사카모토 류이치의 작품들이 3편이 연달아 상영이 되는 요일을 찾아 예매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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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적으로, 심리적으로 필요한 시간이 될 것 같아 월요일을 통채로 비웠다. KT&G 상상마당 음악 영화제 중 사카모토 류이치의 작품들이 3편이 연달아 상영이 되는 요일을 찾아 예매를 했다. 3편의 영화를 연달아 관람하는 사치는 내게 주는 선물로. . 아마도 10살도 채 되지 않았던 나이에 아버지와 함께 보았던 영화로 기억한다. ‘마지막 황제, The Last emperor’. 책으로도 몇번이고 완독을 했었고 영화도 반복해서 꽤 보았지만, 30여년만에 다시 보는 영화에서 새로운 구석이 참 많이 발견되었다. 교수님의 독기어린 눈빛과 참된(?) 연기 또한 ... .
시기적으로, 심리적으로 필요한 시간이 될 것 같아 월요일을 통채로 비웠다. KT&G 상상마당 음악 영화제 중 사카모토 류이치의 작품들이 3편이 연달아 상영이 되는 요일을 찾아 예매를 했다. 3편의 영화를 연달아 관람하는 사치는 내게 주는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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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10살도 채 되지 않았던 나이에 아버지와 함께 보았던 영화로 기억한다. ‘마지막 황제, The Last emperor’. 책으로도 몇번이고 완독을 했었고 영화도 반복해서 꽤 보았지만, 30여년만에 다시 보는 영화에서 새로운 구석이 참 많이 발견되었다. 교수님의 독기어린 눈빛과 참된(?) 연기 또한 매력적인 MSG. 이 영화 이후로 존론은 다른 배역에 몰입이 되지 않는다는 아쉬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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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A 의 경우는 부분 영상을 사전에 본 적이 있었다. 마지막 내한공연에서도 어느 정도 예견(?)할 수 있었던 교수님의 ‘음’에 대한 집요한 탐구 그리고 원하던 음을 찾아냈을 때의 그 환희에 찬 표정은 잊을 수 없을 정도. 비록 대중들은 귀에 살포시 들려오는 몇몇 작품(rain 이나 merry x-mas...같은)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YMO시절의 뿅뿅 뮤직의 연장선 상이라 사료되는 지금의 작품들이 무척이나 난해할 수 있을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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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최정점은 아마도 async 일 것이다. 뉴욕에서 20명 남짓의 관객들에게만 허용되었던 공연 실황을 스크린으로 바라보면서 일상에서 집요하게 모아온 소리, 북극권에서 얻어온 가장 순수한 얼음수의 소리 같은, 들이 그에게는 언어이기도 영상이기도 했음을 이해했다. CODA 에서도 언급되었고 async에서도 연주했던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The Sheltering Sky의 마지막 부분. 폴 보울스(Paul Bowles)가 직접 낭독한 문장들이 10개국의 언어로, 음으로 표현되었다.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가 남긴 7편의 영화 중 인상 깊은 장면을 떠올려가며 만들어 낸 자연의, 행위의 소리들이 그의 손길로 다시 가다듬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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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으로서의 집요한 탐구력과 실행력일까? 태생을 넘어선 그의 행동 반경과 필드가 시너지를 일으킨걸까. 물론 그는 천재일지도 모르겠다. 여담이지만 마지막 황제에서 그가 분한 인물과 현실에서 사회활동과 환경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이 계속 야릇하게 겹쳐오더라. 생각이 조금 깊어진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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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의식의 흐름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자유로이 유영하던 시간이었다. 이제 야근을 해야한다는 것 빼곤 완벽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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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홍대 Via (구 M.I.) 연준형이 아침 9시까지 음악을 틀어재끼고 다같이 해피에너지로 춤추며 얼싸 안았던. . 전설의 레전다리 오졌다리 DJ YEUNJUN pres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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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홍대 Via (구 M.I.) 연준형이 아침 9시까지 음악을 틀어재끼고 다같이 해피에너지로 춤추며 얼싸 안았던. . 전설의 레전다리 오졌다리 DJ YEUNJUN preset “Sunrise House” 가 이번주 토요일, 이비자 기준시 밤 9시(한국기준시 일요일 새벽 4시)부터 아직 클로징 타임을 정할 수 없게(그날 분위기와 막차 추가 탑승인원에 따라 결정됨) 8년만에 환생하여 찾아옵니다. . 추연준 present Sunrise House at Dosan Park with Varklmyun 은 도산 안창호선생님의 8m동상과 ... 2010년 홍대 Via (구 M.I.) 연준형이 아침 9시까지 음악을 틀어재끼고 다같이 해피에너지로 춤추며 얼싸 안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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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레전다리 오졌다리 DJ YEUNJUN preset “Sunrise House” 가 이번주 토요일, 이비자 기준시 밤 9시(한국기준시 일요일 새벽 4시)부터 아직 클로징 타임을 정할 수 없게(그날 분위기와 막차 추가 탑승인원에 따라 결정됨) 8년만에 환생하여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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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연준 present Sunrise House at Dosan Park with Varklmyun 은 도산 안창호선생님의 8m동상과 마주보며 떠오르는 박클면 코랄(Pantone 805C)색 태양과 함께 네버엔딩 해피 에너지가 가득찰것으로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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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을 이기는 연준력. 술에취해 쓰러진 자도 아침 6시에 다시 춤추게 만든다는 (고백합니다. MYSTIK 5년 생활의 5할이 이랬었다는 것을) DJ 연준추의 믹스셋은 제가 이번에 꼭 녹음해서 사운드클라우드 연준형 계정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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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타면, 쇽쇽프로덕션 쇼기실장님 준비해주세요. 대한민국 최고 파티,이벤트,콘서트,페스티벌 음향조명 24/7설치 디렉팅 컴퍼니 쇽쇽 프로덕션은 박클면을 위해 지금도 열심히 하루에 3건 다단계식 페스티벌 현장에서 박클면에 써볼 조명과 스피커를 테스트해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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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거 하나 마지막으로 던지고 그만 하겠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연준이형 타임에 남아있는 럭키한 분들께 이거 하나는 꼭 보장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적어도 여러분의 홍대삐리리시절의 추억, 혹은 홍대가 아니더라도 어딘가에서 한번쯤 들어봤다고 느껴질말한 에센셜 파티뮤직과 함께 이너뷰티가 샘솟는 뮤지컬저니를 체험하게 해드리겠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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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9시 예배에 늦은 몇분은 ‘할렐루야’를 외치며 풋쳐핸졉을 하게 만드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도록 저 박지원도 여러분 옆에서, 무대 뒤에서, 테이블 위에서 열라게 드리블 치고 어시스트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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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은 여러분 각자만의 다양한 골을 넣읍시다. 맘에드는 이성에게 솔직하게 매력어필도 해보고 띵만 보던 사이에서 당당히 두손 잡고 나갈 수 있는, ‘배신과 의심’이 아닌 ‘사랑과 평화’가 함께하는 해피썬데이를 맞을 수 있도록 각자가 잘 꾸미고, 못바르던 형광주황 립스틱도 도전해보고, 남자들은 박클면의 냉방장치가 시베리아급이긴 하지만, 워낙 연준형의 믹스실력이 불처럼 뜨겁기 때문에 데오드란트 좀 뿌리고 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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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제가 여러분을 위해 화장실에 가글과 함께 데오드란트 비치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여나 콘돔 협찬해주실 베네통, 켈빈클라인, 게스, 구찌, 디올등의 브랜드 담당자께서는 관심있다면 연락주세요. 그리고 여성화장실엔 어떤게 필요하면 좋을지 답글 혹은 DM 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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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 마지막으로 중요한 공지사항! 이번파티는 Please No Guest 파티입니다. 제가 매주 하는 클럽이라면 아닐수도 있겠지만 2days 팝업클럽 박클면은 Peace, Love, Unite, Respect 를 키워드로 정했습니다. 줄여서 PLUR 라고 구한말 파티 플라이어에 많이 등장 했었답니다. 90년대 친구 여러분 메모하세요. (박클면은 당신 모두를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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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뒷골목, 이태원 언더그라운드씬서 놀다온 동생들이나 청담동 위스키바에서 꼬냑드시고 오신 형누나들도 어떠한 계급장에 상관없이, 나이나 직업, 빽그라운드나 사회적 지위, 그 어떤 편견도 없이 그냥 음악 속에 얼싸안고 우리모두 하나가 되는 그런 아름다운 풍경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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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게 설명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입장데스크에서 알바로 뛰어줄(어렵게 모신) MYSTIK 4년 경력의 프로문빵러 연신내 세르게이가 피곤해지지 않도록 원칙은 원칙대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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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원칙에는 청개구리정신으로 도전했던 제가 이런말을 하는게 좀 우끼기도 하지만 박클면은 박지원 개인의 파티나 브랜드가 아닌 우리모두가 한바탕 신나고 즐겁게 즐기는 그런 느낌있는 파티가 되길 소망합니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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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2만원(카드,현금)이며 한번찬 팔찌로 이틀간 제집 드나들듯 하심 되시고 박클면 오피셜 비어, 하이네켄의 스페샬 파티보틀 원프리드링크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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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이렇게 또 피스트레인 이후 잠잠했던 긴 글을 간만에 투척하는 바람에 잠시나마 피곤하셨을 여러분의 양쪽 두 눈가 주름 위에 Love 와 Peace 를 살포시 발라드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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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빠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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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진보든, 보수든, 어느 쪽도 아니든 뉴스 보다 짜증난 적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저거 뭔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는 거야?” 정말로, 왜 그러는 것일까? 멍청해서일까, 사악해서일까(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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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진보든, 보수든, 어느 쪽도 아니든 뉴스 보다 짜증난 적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저거 뭔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는 거야?” 정말로, 왜 그러는 것일까? 멍청해서일까, 사악해서일까(물론 종종 그런 경우도). 의외로, 그 역시 자신의 도덕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의 도덕에 대한 감각이 당신과 다를 뿐. 그리고 그는 멍청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그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기억하고, 그가 사용한 단어의 영향을 받으며, 이미 그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의 얼굴이 당신의 뇌를 스쳐갔다. . 조지 레이코프의 <코끼리는 ... -
당신이 진보든, 보수든, 어느 쪽도 아니든 뉴스 보다 짜증난 적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저거 뭔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는 거야?” 정말로, 왜 그러는 것일까? 멍청해서일까, 사악해서일까(물론 종종 그런 경우도). 의외로, 그 역시 자신의 도덕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의 도덕에 대한 감각이 당신과 다를 뿐. 그리고 그는 멍청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그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기억하고, 그가 사용한 단어의 영향을 받으며, 이미 그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의 얼굴이 당신의 뇌를 스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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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레이코프의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전면개정판이 나온 지도 수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 책의 의의는 충분하다. 그는 인지언어학의 창시자인데, 아 ‘인지언어학’ 단어만 들어도 별로 안 친해지고 싶고. 나랑은 상관없는 얘기 같고. 하지만 좋든 싫든, 다들 경험하고 있는 바와 같이 투표가 세상을 바꾸는 것은 팩트다. 각기 한 표를 가진 우리들이 이 세상의 언어와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나의 뇌와 이 세상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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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당신 머릿속의) 그 정치인은 왜 그딴 말을 했을까? 그는 당신의 의견이 아닌, 당신의 세계관을 구성하고자 한다. 과거 사례를 통해 볼 때, 정치가가 일을 열심히, 잘 해도 지지를 얻지 못하는 경우는 수두룩했다. 개인적으로 현 정부가 비교적 높은 지지율로 순항하는 것은 그들이 믿는 바와 계획을 국민에게 설득하고 안내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는 결코 본질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다. 이를테면, 다자간 이익이 첨예하게 맞닿은 동아시아 국제 관계 속에서 한국이 남북문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에게 적절한 프레임을 제시하고 각인시키는 것은, 김정은과 트럼프를 상대하는 만큼이나 어려우며 섬세한 소통능력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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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대화를 ‘한반도의 긴장 완화, 외교관계 정상화를 통한 국익 증대’로 보느냐, ‘몇 번을 속였으며 지금도 속이려는 상대를 믿고 나라를 팔아먹는 일’로 보느냐, 각기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에겐 남북대화 비용이 빛나는 한 표의 가치가 될 수도, 괘씸한 돈 낭비가 될 수도 있다. 그러한 시각의 기본이 되는 인지, 언어를 선점하고 지키려는 싸움이 프레임 싸움이다. 한편 밑도 끝도 없이, ‘종북’ ‘빨갱이’ ‘퍼주기’ 외마디 단어를 던지는 경우를 보자. 옹알이도 아니고 왜 그럴까? 쉬운 프레임은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오랫동안 그것은 한국 보수의 아주 효과적인 무기였지만, 이제 사람들은 빨갱이란 단어에 공포를 느끼지 않는다. 약빨이 떨어졌는데도 계속 같은 프레임을 강조한다면 자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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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속설을 믿는, 정당을 불문하고 여전히 프레임 싸움은커녕 “저쪽 의견은 다 거짓말”, “천인공노할 자들” 같은 비난과 호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경우도 있다. 지지층에겐 ‘사이다’가 될지 몰라도, 각기 진보/보수가 되기를 꺼림칙하게 여기는 중도층에겐 ‘늘 지들끼리 싸운다’, ‘투표해도 변한 게 없다’ 라는 실망을 강화시킬 뿐이다. 염증을 느껴 선거에 무관심해지길 바라는 작전이라면 성공이겠고. 저자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진실 여부를 따지는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프레임 구성이며, 이는 한번 박히면 내쫒기 어렵다. 프레임 싸움의 전장에서 나만이 옳고 정의롭다는 믿음에 기대어 우리끼리만 고개를 끄덕일 논리를 반복하는 것은 반드시 실패를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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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레임이 히트한 광고카피처럼 멋진 슬로건 한 구절로 충분한 것은 아니다. 대중이 들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것, 그 전에 수백 번 반복되지 않은 것을 말하는 것은 어려우며 위험하다.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상식’이라 생각하는 전반적인 신경 회로가 결여된 ‘저인지’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문제에 대한 지식, 지속적 공론과 변화를 위한 대대적이고 진지한 헌신이 필요하다. 오늘도 모두가 그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때론 자신의 말이 사실과 다르단 걸 알면서도, 실제 그 단어와 굉장히 먼 행동을 하고 있으면서도. 국민으로서는 그들을 지켜볼 때, 뇌 속 프레임의 존재를 잊지 않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 책의 배경이 된 미국의 정치와 한국의 상황은 많은 부분 다르다. 하지만 정치가 곧 프레임의 싸움이라는 점에서는 같다. 곧 6월 선거를 앞두고 한 권의 책을 읽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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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생각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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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고 싶었던 현대판퓨전마당놀이 "뺑파게이트"작품에 오쭈바리가 투입하게 되었습니다 정통마당놀이 작품 두번오디션의 아픔으로 못하였는데 좋은기회로 이번에 투입하게 되었네요 저의신명난흥바람으로 관객들과 같이 즐겁게 한바탕 놀아볼려구요 관심있으신분들 인터파크 예매 부탁드립니다 정말 젊은층부터 어르신들이 봐도 손색없을 작품이 될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많은관심 바랍니다 저 김옥주 무대에서 쓰러질때까지 흥바람으로 일으켜볼랍니다 ㅋㅋ 기대해주세용~^^ 2018 新국민마당놀이 <뺑파 게이트> 보도자료 ‘미투(Me Too)’다, ‘적폐 ... 정말 하고 싶었던 현대판퓨전마당놀이 "뺑파게이트"작품에 오쭈바리가 투입하게 되었습니다 정통마당놀이 작품 두번오디션의 아픔으로 못하였는데 좋은기회로 이번에 투입하게 되었네요 저의신명난흥바람으로 관객들과 같이 즐겁게 한바탕 놀아볼려구요 관심있으신분들 인터파크 예매 부탁드립니다 정말 젊은층부터 어르신들이 봐도 손색없을 작품이 될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많은관심 바랍니다 저 김옥주 무대에서 쓰러질때까지 흥바람으로 일으켜볼랍니다 ㅋㅋ
기대해주세용~^^ 2018 新국민마당놀이 <뺑파 게이트> 보도자료 ‘미투(Me Too)’다, ‘적폐 청산’이다 - 하루가 다르게 세상의 때가 씻기어 나가고,
새 살이 돋아나며 우리의 모습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이제서야 삶의 가치관이 바르게 세워지고 있는 이때, 마당놀이가 10년만에 돌아왔다.

막힌 가슴을 ‘뻥~’ 뚫어주는 ‘해학과 풍자’! 요절복통 웃음으로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려라.
2018 新국민마당놀이 “ 뺑파게이트”! 종전의 마당놀이는 잊어라! 100% 충전, 완전 업 그레이드!
출연 연인원 100명의 초호화 와이드 스테이지.
상상 그 이상의 방식으로 전개되는 빛과 소리의 앙상블.
흥겨움의 절정 요절복통 폭소만발 코미디와 함께
전혀 새로운 형태의 마당놀이로 펼쳐지는 “2018 新국민 마당놀이 ‘뺑파 게이트’” ‘인당수 사건’으로 심봉사가 받은 거액의 보상금을 노리는
천하의 불효자 심창과 완전 역대급 ‘기획 사기단 - 뺑파와 황칠’. 그러나 심봉사도 만만치 않다. 고전에 나오는 마음착한 심봉사는 잊어라.
노골적으로 몸으로 들이대는 뺑파의 유혹에,
넘어갈듯 말듯 해주는... ‘밀당’의 초고수 뇌섹남 심봉사.

천재적 발상의 ‘머리 굴리기’ - 불꽃튀는 ‘두뇌 배틀’!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될까?
데뷔 40만년에 처음으로 마당놀이에 도전하는 심형래 - 전공분야인 ‘바보’ 역할이 아니다.
무대에서 결사적으로 잔 머리를 굴려보겠다는데... 글쎄... 심형래의 잔머리 작전? ㅋㅋ..
탤런트인가? 가수인가? 만능 재주꾼 김성환이 한 바탕 신나게 놀 멍석을 편다.
꽃뱀계의 큰 언니 - 뺑파의 치명적 유혹!
죽기 전에 꼭 한번 “뺑파”역할을 해보려고, 그 나이 먹도록 시집도 안가고 버텼다는
국민누나 안문숙의 소원풀이 무대 - 버스킷 리스트 1번.
카멜레온 같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한 캐릭터의 소유자 개그우먼 정은숙!
마당놀이의 대명사, 인간 감초 - 국민 배우 최주봉,
언제 어디서나 존재감 최고 배우 김진태 등,
초호화 출연진이 마당놀이 ‘뺑파 게이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는 사랑의 힘으로 살아간다.
사랑처럼 아름다운 것이 없고 사랑처럼 강한 것도 없다.

그러나 사랑 중에 으뜸은 ‘용서’다. ‘용서’는 흩어짐을 하나로 뭉치게 하고, 멈춘 것을 다시 시작하게 할 수 있다.
그래서 사랑이 무엇보다 위대한 것이다

웃음과 흥미 속에서 의미있는 삶의 슬기를 찾는
해피 힐링 타임 - 2018 新국민 마당놀이 ‘뺑파 게이트’
공연은 5월 4일부터 13일 까지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지며 4월 9일 인터파크에서 티켓오픈한다.

#2018 #新국민마당놀이 #뺑파게이트 #심형래 #김성환 #안문숙 #정은숙 #최주봉 #김진태 #윤문식 #김유나 #지욱
#공연 #장소 #장충체육관 #5월4일부터~13일까지 #인터파크 #티켓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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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정석: 토요일 오전에는 되도록이면 운동으로 시작을 하고, 마음 맞는 친구들과 브런치를 먹는다면 그 이후에는 무슨 일이 벌어져도 이 주말은 우선 성공적이다. _ 지지난 주는 딱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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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정석: 토요일 오전에는 되도록이면 운동으로 시작을 하고, 마음 맞는 친구들과 브런치를 먹는다면 그 이후에는 무슨 일이 벌어져도 이 주말은 우선 성공적이다. _ 지지난 주는 딱히 결론짓기 어려운 일들로 스트레스의 연속이었고 주말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_ a. 옛날에 봤던건데 다시 보려니까 신이 나지도 않고 b. 뭔 말인지도 모르겠고 c. 변수는 또 왜 이렇게 많은지 _ 간만에 초강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풀어보려다 시간에 쫓겨 홍합찜이랑 감튀를 먹었다 (읭?). 난 합리적인 사람이니까. _ 너무 간만에 스트레스를 받아서일까 잘 오지 않는 두통으로 ... 주말의 정석:
토요일 오전에는 되도록이면 운동으로 시작을 하고, 마음 맞는 친구들과 브런치를 먹는다면 그 이후에는 무슨 일이 벌어져도 이 주말은 우선 성공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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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 주는 딱히 결론짓기 어려운 일들로 스트레스의 연속이었고 주말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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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옛날에 봤던건데 다시 보려니까 신이 나지도 않고
b. 뭔 말인지도 모르겠고
c. 변수는 또 왜 이렇게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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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초강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풀어보려다 시간에 쫓겨 홍합찜이랑 감튀를 먹었다 (읭?). 난 합리적인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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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간만에 스트레스를 받아서일까 잘 오지 않는 두통으로 시작된 토요일은 우렁차게 날씨가 맑았다. 운동 후 길 건너편이라 들린 꽃시장, 그곳에서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싱코 돌로레스(5불)의 장미 한 더미. 웬지모르게 땡기는 보랏빛 장미 앞을 서성거렸다. 조금 더 기웃거려보니 자줏빛이 더 예뻐보여 되도 않는 스패니쉬.... 그 조차도 못하고 파렴치한 손가락으로 이것도 싱코돌로레스에 줄 수 있냐고 진지하게 흥정하고 있는데 문자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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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운동 끝났는데 브런치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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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마음에 적절하게 장착되어 있던 현금 5불을 건네고 보랏빛 장미를 챙겼다. 할 일이 많다며 밥만 먹고 일어서는 친구들에게 힘차게 장미를 한송이씩 뽑아줬다, 괜찮다고 마다하는 걸 굳이 챙겨두라며. 그렇게 억지로 쥐어준 장미는 꽃잎이 끊임없이 흐드러져 집에 도착했을 때는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었다는.
꽃길 걸으라고.......... 그런거야.. 끙.
손을 펴보렴, 행운을 쥐어줄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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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후 집에 오는 길에 2권의 책자를 샀다.
한 권은 아니 살 법 하지만 세일이라서 사는 충동구매였는데 알고보니 새로운 에디션이 출간되어 하는 세일. 비교해보다가 발견한 사실이 내가 쥔 책자가 유일하게 잘 못 표기되어 새로운 에디션을 할인가에 사는 행운이, 오예. 쥐어도 또 하필이면 그런 것을 쥐었어요, 어쩜그래~
손을 펴보렴, 행운을 쥐어줄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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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피크를 쳤을 쯤 출타 중이신 엄빠와 통화가 되었다. 도무지 장황하게 횡설수설할 수 밖에 없는 딸의 마음을 엄빠는 간단하게 다스렸다. 집에 들어와 꽃을 헤쳐모으며 그 내용을 찬찬히 생각 해 보았는데 그렇게 찬찬히 근본적인 시선에 대한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이 주말은 더할나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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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전에는 책을 좀 읽고 교회에 늦지 않는다면 이번 년도가 우선 성공적이다. 응, 이번 년도가.
예배 후, 간만에 만난 셋이서 점심을 먹었다. 주말의 키워드는 대체로 여자셋.
너무 오랜만에 마주하여 요즘 누구랑 친하냐나는 질문에 너, 라고 했다. 너는 어떠한지 모르겠다만 난, 너.
기다리는 동안 눈독들이던 자리에 앉혀줬다. 게다가 식사비를 엄청 할인해줘서 몸둘바를. 날씨는 또한번 우렁차게 맑았으며 후식으로 레몬 타르트까지 먹어 비타민 지수까지 만땅 채웠다 (읭?). 난 영양가 있는 사람이니까.
손을 펴보렴, 행운을 쥐어줄게.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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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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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몇달간 나를 끙끙 앓게 한 문제들과 씨름하다 이번에 안되면 그만 둬야지 하니 풀렸다 (역시 협박은 항상 뒷주머니에).
2. 의미 있는 브라우징도 시작했고 (탭만 100개 열어놓는 브라우징, 리딩 아님).
3. 스모오렌지라 불리우는 한라봉과 계란도 샀으며 (음식은 버리지 않기위해 미니멀리즘).
4. 한국에 있는 친구와 통화까지 한데다가 (한국에서의 전화는 항상 반갑다. 아니, 전화는 항상 반갑다). 5. 금요일에 내동댕이 치고 나온 일을 마무리까지 (그렇다면 저 내일 출근 안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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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을 이루는 기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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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적적인 생산성과 앞서 말했던 행운이 접목된 주말은 극히 드물어 이런 주말이 정석이라면 자주 오지 않아 슬프겠으니. .
나에게 주말의 정석은 아무래도 삶의 원동력에 자극을 받는 주말인 것 같은데 깊숙이 파묻혀 사는 삶 속에서 나를 끄집어내어 근본적인 시선을 다시금 얻저스트하는 정도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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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펴보렴, 행운을 쥐어줄게.
#실리콘아일랜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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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 캔 하고 싶다 생각했는데 우리 사무실 냉장고에 진짜 맥주가 들어있었다. 어떤 멋진 직원이 사다 남겨 둔 걸까? 1년전에 이별하고 유치하게 남겼던 글이 온세상 조롱거리가 됐다. 내 이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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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 캔 하고 싶다 생각했는데 우리 사무실 냉장고에 진짜 맥주가 들어있었다. 어떤 멋진 직원이 사다 남겨 둔 걸까? 1년전에 이별하고 유치하게 남겼던 글이 온세상 조롱거리가 됐다. 내 이별이 조롱이 된거는 괜찮은데 그때의 이별이 잘 기억이 안나서 너무 슬프다. 그때 심장이 벌컹거리며 온세상이 끝났는데 _ 어떻게든 너를 다시 얻고 싶어 안간힘을 썼는데 _ 그때 그마음은 어디 갔을까? 사랑이 그렇게 변해버릴걸 ....뭘 그렇게 유난떨었니.... 루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해버린 감정아 미안하다 너를 소모시켜버리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맥주 한 캔 하고 싶다 생각했는데 우리 사무실 냉장고에 진짜 맥주가 들어있었다. 어떤 멋진 직원이 사다 남겨 둔 걸까? 1년전에 이별하고 유치하게 남겼던 글이 온세상 조롱거리가 됐다. 내 이별이 조롱이 된거는 괜찮은데 그때의 이별이 잘 기억이 안나서 너무 슬프다. 그때 심장이 벌컹거리며 온세상이 끝났는데 _ 어떻게든 너를 다시 얻고 싶어 안간힘을 썼는데 _ 그때 그마음은 어디 갔을까? 사랑이 그렇게 변해버릴걸 ....뭘 그렇게 유난떨었니.... 루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해버린 감정아 미안하다 너를 소모시켜버리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그리고 그때 저는
치유의 옷장을 완전히 닫은게 아니라 신상업데이트를 안한 거예요.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작년 2달간 청담동, 가로수길 오프라인 매장만 운영하고 온라인 업데이트를 중단했던거예요. 기존 주문건에 대해서는 당연히 CS및 배송을 책임지고 했습니다 :) 안그랬으면 저 사기꾼으로 고소맞고 지굼 감옥에 가있겠죠? 혹시 4-6월달에 단 한명이라도 배송을 못받으신 분 계시면 제발 나와보세요! 그때 당시 상황도 잘 모르시면서 심지어 1년 반이나 지난 나의 이별?이야기를 마치 현재 진행형인냥 치유의옷장이 문닫았다고 쓰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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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별은 자그마치 1년 반전 일입니다 ㅠㅠㅠ
이혼이냐??그러는데 저 결혼 안했습니다 ㅜㅜㅜ
절 골로 보내지 마세요 ㅋㅋㅋㅋㅋ
저 아직 가능성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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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옷장은 정상 운영중이며 심지어 오늘은 예쁜 귀걸이도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리보니 슬립온 드뎌 출시되어 촬영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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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누아 상담도 하고 8월 말 예식있는 신부님 드레스도 만들어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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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이야기는 블로그에도 남겼습니다. 네이버에 <오늘을치유> 검색하시면 인간 치유의 일기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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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클면 #압구정테크노 #DJstory . 9:30-11:15 : Unjin & Sunji . 90년대 서울 언더그라운드 뮤직신에 하드코어펑크밴드로 출사표를 던졌던 베테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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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클면 #압구정테크노 #DJstory . 9:30-11:15 : Unjin & Sunji . 90년대 서울 언더그라운드 뮤직신에 하드코어펑크밴드로 출사표를 던졌던 베테랑 중에 베테랑 운진이형과 제주도에서 점심비행기 타고 상경한 한라산 이슬꽃같은 선지의 라이브셋. . *Unjin & Sunji의 Live Set 퍼포먼스는 완전히 허물어진 시간의 구조 위에서 우리의 생각과 사고, 본능마저 앞지르는 초자연적 테크노의 진수를 선보인다. 홀린 듯 서로 밀고 당기는 가운데 돋아나, 어느 순간 한껏 우거지고 마는 태고에의 울림. 그들의 ... #박클면 #압구정테크노 #DJ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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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11:15 : Unjin & Su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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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서울 언더그라운드 뮤직신에 하드코어펑크밴드로 출사표를 던졌던 베테랑 중에 베테랑 운진이형과 제주도에서 점심비행기 타고 상경한 한라산 이슬꽃같은 선지의 라이브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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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jin & Sunji의 Live Set 퍼포먼스는
완전히 허물어진 시간의 구조 위에서
우리의 생각과 사고, 본능마저 앞지르는 초자연적 테크노의 진수를 선보인다.
홀린 듯 서로 밀고 당기는 가운데 돋아나,
어느 순간 한껏 우거지고 마는 태고에의 울림.
그들의 놀라운 리듬은 이미 지나버린 것에 대한 동경과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향한 불안 모두를 아우르는 훌륭한 미적 체험으로 우리 안에 되새겨진다.
Unjin & Sunji. 도심 속에 피어난 태고의 비밀. 다시 품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지난밤 그 꿈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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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짐이 흘러흘러 맛탱이가 가버리는, 청산리 벽계수 저리가라, 언어폭풍이 나이아가라, 8학군 명문고에서 명문대 철학과로 장원급제한 경력의 티를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명문장은 나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이자 글쟁이 한량 최근호가 써줬다. 역시 21세기 문화 평론계에서 경리단 서태지로 불리우며, 10여년전 M2의 싱그러운 주역이였던 83부비부비중대 돌격대장 출신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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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2:15 : Magico & Antwork (B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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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98%를 함께한 의정부 죽마고우로써 둘 사이에 묘한 흑인의 피(West Antwork + East Magico = Voice)가 흐르는, 한때 The Weekend 라는 DJ 듀오로 MYSTIK의 황금시대를 이끌었던, 내겐 그냥 뭘해도 내 편같은 98% 친동생 병섭이와 현섭이, 섭섭브라더스. 역시 의정부와 노원은 섭섭하게도 같은 피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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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에서 활동중인 Antwork는 본인만의 확고한 스타일이 담긴 믹스와 디제잉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클럽 미스틱의 레지던트 디제이로서 오랜기간 활동을 했으며. 현재는 Voice라는 언더그라운드 파티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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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년간의 레지던트 생활과 해외 아티스트와의 조우, 해외 공연 등을 통해 안정된 테크닉과 관객들과의 호흡법을 연마해 온 그는 한국 언더그라운드 씬의 배제할 수 없는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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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음악을 중심으로 흘러가는 생활 패턴을 가진 그는 언제나 큰 고민과 인내를 안고 산다. 트랙의 선정 과정과 그로 인해 형성될 그루브를 예상하는 일, 프로듀싱에 있어 Antwork 특유의 사운드를 구축해내는 일, 이는 언제나 그의 주위를 둘러싼 의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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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디제이로서 음반을 찾기위해 계속 여행할것이며 그음반으로 인하여 좋은 디제이가 되기위해 노력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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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o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DJ로, 서울 근교 도시인 의정부에서 나고 자랐다. 커리어를 시작한 초창기 시절, 언더그라운드 파티에서 플레이하던 그는 전자음악에 대한 소명을 강하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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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와 테크노 음악이 가진 깊고 미니멀한 요소에 이끌려온 그는 독창적인 셀렉션과 정교한 믹싱을 통하여 오랜 것과 새로운 것, 다양한 음악적 시대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시간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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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재능은 그를 한국 언더그라운드 씬에 있어서 꼭 필요한 dj이자 셀렉터로 각인시키고 있다. 그는 지난 6년간 MYSTIK의 레지던트 dj로 활동하며 굳건한 로컬씬을 형성하는데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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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는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파티, Voice를 주최하며 뜻을 함께하는 다양한 국적의 dj들을 초대해 한국의 언더그라운드 씬의 범주를 넓히는 등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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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stillm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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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Underground #KoreaTechnoDJs #SupportOurL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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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미猫美발굴단!> 케어와 오보이!가 함께 하는 유기 고양이 화보 프로젝트 <묘미발굴단>은 고양이와 사람의 아름다운 공존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동물권단체 케어와 <OhBoy!>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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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미猫美발굴단!> 케어와 오보이!가 함께 하는 유기 고양이 화보 프로젝트 <묘미발굴단>은 고양이와 사람의 아름다운 공존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동물권단체 케어와 가 협력하는 화보 프로젝트입니다. 케어의 2017년 활동 평가자료에 따르면 고양이 동물학대 제보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향후 개의 수치를 넘어설지도 모른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거리에 유기된 고양이들은 느닷없이 차가운 도시의 방랑자로 내몰립니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고양이들을 돕기 위한 움직임에는 더 큰 역량과 힘이 필요합니다. 케어 입양센터에서 ... <묘미猫美발굴단!> 케어와 오보이!가 함께 하는 유기 고양이 화보 프로젝트 <묘미발굴단>은 고양이와 사람의 아름다운 공존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동물권단체 케어와 <OhBoy!>가 협력하는 화보 프로젝트입니다. 케어의 2017년 활동 평가자료에 따르면 고양이 동물학대 제보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향후 개의 수치를 넘어설지도 모른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거리에 유기된 고양이들은 느닷없이 차가운 도시의 방랑자로 내몰립니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고양이들을 돕기 위한 움직임에는 더 큰 역량과 힘이 필요합니다. 케어 입양센터에서 돌봄을 받는 유기묘/구조묘들, 고양이를 사랑하는 셀러브리티들, 그리고 오보이!가 만났습니다. 이 캠페인은 고양이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안할 것입니다. 3개월 간 이어지는 발굴단의 행보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www.fromcare.org -‘리처드 용재오닐과 사랑이’

SNS상의 시흥 고양이 학대 영상 사건의 피해 고양이었던 사랑이는 케어 에 의해 구조되어 새삶을 찾았습니다.현상금을 건 끝에 학대자를 찾았고 어렵게 고양이를 구출했지만 간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고 갈비뼈 골 절 상태에 있던 고양이는 누가 보더라도 학대에 의해 고통받던 상태였습니다. 케어는 구조 당시 활동가의 품에 꼭안겨 얌전하게 병원에 잘 따라와준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 아이에게 사랑이라는 이름을 선물했습니다.

평소 유기동물에 관심이 많던 리처드 용재 오닐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구조한 치와와와 닥스훈트 믹스견 ‘제우스’와 함께 살고 있고, 지난해 12월부터 케어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방한 기간 중 케어와 함께 구조 활동에도 동참한 용재 오닐은 “끔찍하다(terrible)”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그는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동물들이 받는 고통을 강하게 느꼈다”며 “크든 작든 모든 생명은 신성하기 때문에 생명이 있는 존재를 학대해선 안되고, 그들의 편에 서는 건 매우 뜻 깊은 일입니다. 보호소에는 여러 번 가봤지만 개농장은 처음입니다.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받고 있는 개들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기회가 될때마다 개농장의 개들을 구조하고 좋은 곳으로 입양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음악으로 세상을 치유하는 뮤지션들과 유기묘들과의 만남 <묘미발굴단>의 행보는 음악가들과 시작합니다. 그 첫번째 촬영에는 작곡가 윤일상 과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함께 했습니다. 다양한 음악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음악가들과 유기묘들과의 만남을 통해 유기묘 문제를 환기시키고 캠페인의 말미 에는 캠페인에 참여한 뮤지션들의 특별한 프로제트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오보이 #ohboymagazine #오보이매거진 #용재오닐 #묘미프로젝트 #케어 #동물권단체케어 #care #cat #kitty #adopt #사지말고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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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킬로그램에 육박하는 반려견 공칠이와 함께 사는 덕에 항상 옥상이 있는 옥탑방을 골라 살게 되는데(마당이 딸린 주택에 살 형편이 되지 못한 탓이기도 하지만), 올 해 새로 구한 집은 운이 좋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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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킬로그램에 육박하는 반려견 공칠이와 함께 사는 덕에 항상 옥상이 있는 옥탑방을 골라 살게 되는데(마당이 딸린 주택에 살 형편이 되지 못한 탓이기도 하지만), 올 해 새로 구한 집은 운이 좋게도 저렴한 월세에 투룸에다 옥상이 매우 넓어 나름대로 만족을 하며 살고 있다. - 오래된 건물이라 깔끔한 형태는 아니지만 공간을 분리해서 생활하고 싶었던 나의 조건을 만족시켜 주는 새 집의 방 하나는 침실로, 방 하나는 작업실로 나누어 사용하고 있는데, 정이 들면 돈을 들여서라도 약간의 리모델링을 해서 오래 살고 싶은 욕심도 있다. - 사실 집 자체가 좋은 편은 아닌데도 이 집이 마음에 ... 오십 킬로그램에 육박하는 반려견 공칠이와 함께 사는 덕에 항상 옥상이 있는 옥탑방을 골라 살게 되는데(마당이 딸린 주택에 살 형편이 되지 못한 탓이기도 하지만), 올 해 새로 구한 집은 운이 좋게도 저렴한 월세에 투룸에다 옥상이 매우 넓어 나름대로 만족을 하며 살고 있다. -
오래된 건물이라 깔끔한 형태는 아니지만 공간을 분리해서 생활하고 싶었던 나의 조건을 만족시켜 주는 새 집의 방 하나는 침실로, 방 하나는 작업실로 나누어 사용하고 있는데, 정이 들면 돈을 들여서라도 약간의 리모델링을 해서 오래 살고 싶은 욕심도 있다. -
사실 집 자체가 좋은 편은 아닌데도 이 집이 마음에 드는 건, 상가건물이라 한 층 자체의 면적이 넓어 내가 살고 있는 5층의 방 두 개를 제외하면 모두 옥상이라는 점이다. -
웬만한 애견카페의 놀이터만한 우리집의 옥상은 덩치 큰 공칠이가 뛰어놀기에도 넉넉하고, 사람들을 열 명 남짓 초대했을 때도 옥상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의 크기다.
그런 옥상을 갖게 됐으니 적당히 분위기를 낼 정도로만 꾸며볼까 하는 생각도 잠시, 이 넓은 옥상을 꾸미는 데도 엄청난 돈과 정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난 후, 새 집의 옥상은 아직 방수페인트로 덮인 ‘초록색 옥상’에 불과하지만 심적으로든 금전적으로든 여유가 생기면 멋지게 꾸미겠다는 욕심은 버리지 않고 있다. -
옥탑방에 대한 로망으로 가득한 사람들은 우리집에 놀러올 때마다 평상을 놔라, 천막을 쳐라, 잔디를 깔아라, 빔프로젝트를 설치해라 등등 각자가 상상한 옥탑의 모양새로 꾸미길 권하기도 하는데, 사실 살아본 사람들은 옥상을 청소하고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제법 손이 많이 간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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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나는 옥상을 거실로 사용하고 있는 공칠이의 건강을 위해 매일 같이 옥상 바닥을 청소해야 하기에 옥상에 어설프게 손을 대는 것이 두렵기도 한 상황이다. -
어찌 됐든 여러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는 이 옥탑방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은 두 가지인데, 쉬는 날 아침 일찍 빨래를 널어놓고 옥상 소파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차를 마시다가 오후면 바삭하게 말라 햇빛 냄새가 스며 든 빨래를 걷는 것과, 바쁜 날 하루 일과를 마치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한 뒤 캔맥주를 하나 들고 옥상에 나가 검은 하늘 위로 우뚝 솟아오른 잠실 롯데타워 옆에 떠 있는 달을 바라보는 것이다. -
그 중 밤에 달을 바라보는 일을 이야기하자면, 주변이 주택가라 높은 건물이 없어 하늘이 잘 보이는 우리집 옥상에서 바라보는 달은 항상 가까워 보이고 낮게 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아무 생각 없이 그렇게 한참을 바라보고 있으면 어떤 걱정이나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것이 참 좋다. -
한 건축가가 예능 프로에서 원시시대 부족들이 둥글게 모여 앉아 쬐던 모닥불이 현대에는 세 군데로 분리 되었는데 하나는 가스렌지, 하나는 보일러, 하나는 텔레비전이라고 말했다. -
그 중 유일하게 생존을 위한 수단이 아닌 텔레비전은 인간이 흔들리는 불빛을 보며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성질 때문에 발달되어 왔다는 설이 있다고 한다. -
때문에 일을 마치고 돌아 온 사람이 적어도 몇 십 분은 가만히 앉아 텔레비전을 멍하니 보게 놔둘 수 있어야 한다고. -
그런 맥락에서인지 하늘에 떠 있는 달을 바라보며 어두운 시간에도 행복을 느끼고 있는 순간들을 자주 떠올리며 살아가고 있다. -
몇 시간 동안 침대에 앉아 향초를 켜놓고 책을 읽는 일, 음악을 틀어놓고 샤워를 하며 바보같이 춤을 추는 일, 우울한 감상에 빠져있는 내 옆에 공을 물고 와 놀아달라는 반려견의 머리를 쓰다듬는 일, 소소하지만 직접 음식을 만들어 나름대로 분위기를 내는 일, 별 내용도 없는 오늘의 일기를 쓰고 지난 날의 일기를 다시 읽어가며 그래도 잘 살고 있구나 스스로를 토닥거리는 일.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며 즐거워하고 있음에 만족하는 일. -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조금의 빛을 바라보는 일, 행복을 바라보는 일.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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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세가 퇴근에 맞춰 전화를 해서 '치킨 사갈까' 하길래 테레비를 보고있는 시호에게 '너 치킨먹을래?' 라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아니~' 라고 해요. 되물었죠. '치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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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세가 퇴근에 맞춰 전화를 해서 '치킨 사갈까' 하길래 테레비를 보고있는 시호에게 '너 치킨먹을래?' 라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아니~' 라고 해요. 되물었죠. '치킨~ 인데 확실해?' '아니~ 안먹어' . ㅇㅋ. 금 재 안먹는다니까 작은걸로.. 라고 십세와 이야기하던 중 시호가 아차 싶었는지 튀어 올라오면서 하는말이 '엄마 나 먹어!' . 너가 안먹는다고 했어 . 엄마가 치즈~ 라고 하는줄 알았어 . . 아차~ 이런 무리선을~ 테레비가 재밌으니까 그땐 그냥 재밌는거 보느라 방해받고 싶지 않아 던진말이였는데 생각해보니 ... . .

십세가 퇴근에 맞춰 전화를 해서 '치킨 사갈까' 하길래
테레비를 보고있는 시호에게 '너 치킨먹을래?' 라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아니~' 라고 해요.
되물었죠. '치킨~ 인데 확실해?' '아니~ 안먹어' .

ㅇㅋ. 금 재 안먹는다니까 작은걸로.. 라고
십세와 이야기하던 중 시호가 아차 싶었는지
튀어 올라오면서 하는말이 '엄마 나 먹어!' .

너가 안먹는다고 했어 .

엄마가 치즈~ 라고 하는줄 알았어 . .

아차~ 이런 무리선을~

테레비가 재밌으니까 그땐 그냥 재밌는거 보느라
방해받고 싶지 않아 던진말이였는데
생각해보니 '치킨..?!' 다른것에 있어서는 자존심없고 욕심없고
솔직한애가 식탐이 있어서 음식의 찬스를 놓치거나
거부 당했을때에 울그락 불그락은 금세 드러나거든요
아빠가 어마어마한 치킨을 가지고 현관을 박차고 들어오자마자
개 진상을 떨며 '엄마야 먹자~' 라고 외쳐요

스님도 못견딜 이 상황을 얘가 견디겠어요?
너 먹을래? 그랬더니 자기 다이어트 한데요

어머?? 어의가 아리마센~
속을 뻔히 아니까 한번 더 물었죠
난 그래도 시호랑 같이 먹었슴 하는데? 하니까 갑자기
바나나에 플레인 요거트를 섞더니 자기가 다이어트를 위해
앞으로 이것만 먹겠다고 해요. 치킨은 필요없다고
절대 안먹는다네요
이 무신 시츄에이션ㅋㅋ

우리는 터질 듯 나오는 웃음을 참느라 무진장 애를 썼습니다

시호는 엄마가 불렀을때 왜 자신이 테레비를 잠깐이라도
작게하거나 끄지 않았는지에 대해 후회하고
자책을 하고 있었던거예요

자기의 실수를 엄마가 덮어주지 않으니까.

더군다나 음식을 너무나 좋아해서 음식자체에 대한
자존심은 어마어마.. 순간의 실수를 인정하기가 싫었던 거죠

자신에게 화가 나있었던 거예요

자기전에 시호에게 이야기 했어요.

재밌는거 중간에 끊는거 너무 짜증나쟈나. 그치?
그럴 수 있어. 엄만 더 할껄? 그게 사람이쟎니~라고 말했더니
애가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막 우는거예요ㅋㅋㅋ
그리고 담날 도시락으로 전날 시호를 위해 남긴 치킨을
재 요리해서 보냈습니다 .

좀 심하다싶은 이 이야기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어요
시호는 올해들어와 저로부터 훈련을 받고 있는게 있었거든요

엄마나 아빠가 시호에게 뭐라고 말걸때 혹은 말 걸려할때는
하던거 멈추기. 그게 핸드폰이든 테레비든. 고개를 그리고
몸전체를 그 사람 있는곳을 향해 다 돌려.

일단 상대를 해주고 듣고 보고. 그렇게 하고 나면 넌 다시
핸드폰을 테레비를 다시 다 할 수 있으니까.

제가 이 훈련을 시킨 이유는 십세한테 디어서 예요

십세는 집에서 여러시스터중 온리 외아들로 나서 자라
그 자체가 귀한 존재로 이런 인성교육이나 함께함 양보 등 .

그 어떤 디시플린을 받은적이 없어요.
결혼하면서 봐줄수가 없길래 전 언젠가 남편에게도 부탁(?)을
했더랬고 저도 몰랐던 건데 사람의 태도가 바뀌면
사람의 생각까지도 변화하고.. 없던 공감능력이 생길 수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거든요

십세가 저에게 시호도 저거 잡아야 겠다고 슬쩍 훈련을
부탁했구요

자기의 나사빠진 모습이 딸을 통해 보이니까 .

시호가 이런걸 엄마인 저에게서 교육받지 못하면.. 나이들어
사회에 나가 주변머리 없는 사람이 될 수있고 모랄까 .

공감능력 없는 걍 센스없고 쫌 꼴보기 싫은 사람이
되버린다면 후에 시호 미래의 남편이 감당해야 될것들이
많아지지 않겠어요?

#discipline #education #parenting #momandgirl
#날개달고날라가버린치킨🍗 #외동딸부모
#나의집귀한아들 #남의집에열라민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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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Butterfly> ★★★★★ 아시아계 미국인 데이비드 헨리 황이 쓴 <M.butterfly>는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을 본 작가가 이를 극중극의 기법으로 삽입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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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계 미국인 데이비드 헨리 황이 쓴 는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을 본 작가가 이를 극중극의 기법으로 삽입하고 실제 실화를 엮어 만든 드라마, 즉 희곡이다.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에 의해 영화화 되기도 했지만 이번엔 연극을 기초로 한 리뷰이다. 프랑스 외교관 서양남자가 중국의 경극배우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녀는 중국공산당의 스파이였고, 남자는 20년동안 그녈위해 협조하다 결국 기밀유출죄로 감옥에 가게된다. 재판과정에서 남자는 자신과 사랑을 나누었던 여인이 사실은 ... <M. Butte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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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미국인 데이비드 헨리 황이 쓴 <M.butterfly>는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을 본 작가가 이를 극중극의 기법으로 삽입하고 실제 실화를 엮어 만든 드라마, 즉 희곡이다.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에 의해 영화화 되기도 했지만 이번엔 연극을 기초로 한 리뷰이다.

프랑스 외교관 서양남자가 중국의 경극배우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녀는 중국공산당의 스파이였고, 남자는 20년동안 그녈위해 협조하다 결국 기밀유출죄로 감옥에 가게된다. 재판과정에서 남자는 자신과 사랑을 나누었던 여인이 사실은 남자였다는 사실에 감옥에서 자살을 기도하기에 이른다.
이 놀라운 이야기가 실화라는 것뿐만아니라 이를 서양과 동양, 그리고 남성성과 여성성의 대비로 풀어낸 작가의 역량에 다시한번 놀란다.

주인공 `갈리마르`는 권력을 상징하는 지배적인 서양의 남성성을 가지고 싶었지만 극중 등장하는 모든 여성들은 그의 남성성을 훼손시킬뿐이다. 그것이 그가 유일하게 지배할수 있었던 순종적인 동양여성 `송`에게 빠져들수밖에 없던 이유이다.

하지만 마지막순간 그녀가 남자임이 드러나자 갈리마르는 현실을 부정하다가 이윽고 괴로움에 절망한다. 이 괴로움은 바로 그가 자신이 그토록 외면하고 싶었던 자신 내면의 여성성에서 기인한것인데, 이미 그녀의 정체를 눈치채고도 모른척 동성애를 유지해왔던 것이다.

카톨릭 기반의 서양에서 금기시된 동성애를 향한 비난의 화살을 피하고 싶었던 갈리마르는 결국 스스로가 여자로 분하기에 이른다. 송이 남자이기 때문에 자신이 가진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인정해야만 동성애의 낙인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여성의 모습으로 자결함으로써 갈리마르는 스스로가 송의 대사처럼 `치욕스러운 삶보다는 명예로운 죽음을` 택하게 된다.

초연에 비해 좁아진 무대세트는 아쉽지만, 뛰어난 극본과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했고 특히 여장남자 `송`을 연기한 배우 김다현의 연기는 발군이다.

#연극 #엠버터플라이 #데이비드헨리황 #김광보 #김다현 #이승주 #DavidHenryHwang #MButterfly #두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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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먹고 토하는)으로 힘들어하셔서 저와 일대일을 지금까지 해오고 계시구 이제는 폭식증에서 벗어나 음식을 즐기고 계셔요! 물론 이직도 소화가 잘안되면 화장실행 욕구가 안드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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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먹고 토하는)으로 힘들어하셔서 저와 일대일을 지금까지 해오고 계시구 이제는 폭식증에서 벗어나 음식을 즐기고 계셔요! 물론 이직도 소화가 잘안되면 화장실행 욕구가 안드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힘든상황 음식이 들어왔을때 이런방식으로 소화를 시켜야해 하며 몸에게 기억시키구 훈련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 호흡하며 위기를 넘기시고 계셔요 ^^ 여러가지 케이스의 폭식증을 갖는 분들을 만나는데 , 그중 일부는 먹고 속이 안좋아지면 아 토해야되겠다 하고 이미 속 안좋으니 더 먹고 토하자로 빠지는 경우가 많아요 ! , 심리적 문제도 있지만 들려있는 흉곽과 ... 폭식증(먹고 토하는)으로 힘들어하셔서 저와 일대일을 지금까지 해오고 계시구 이제는 폭식증에서 벗어나
음식을 즐기고 계셔요!
물론 이직도 소화가 잘안되면 화장실행 욕구가 안드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힘든상황 음식이 들어왔을때 이런방식으로 소화를 시켜야해 하며 몸에게 기억시키구 훈련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
호흡하며 위기를 넘기시고 계셔요 ^^ 여러가지 케이스의 폭식증을 갖는 분들을 만나는데 ,
그중 일부는 먹고 속이 안좋아지면 아 토해야되겠다 하고 이미 속 안좋으니 더 먹고 토하자로 빠지는 경우가 많아요 !
,
심리적 문제도 있지만 들려있는 흉곽과 기울어진 골반으로 조금 과식하면 소화가 안되는 체형을 갖고 있어 더욱 증상이 심해지기도 하구요 .
폭식증은 여러가지 방향으로 다뤄야해요.
심리적인 허기짐으로 끊임없는 음식섭취 이로인해 장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고 제대로된 흡수를 못하고 늘 허기진 상태를 만든다던지 ,
몸의 불균형으로 제대로된 소화가 안되어 에너지가 다운되고 소화가 안되 늘 더부륵 한데 헛헛한 상태라던지 .
,
그래서 폭식증이지만 살찌기 싫어하고 감량을 원하지만 일단 내가 평생 가지고갈 식습관 개선 부터 해나가게 됩니다.
좋은음식 나쁜음식 구분없이 ,
무얼 먹어도 괜찮잖아?
라는걸 직접 느끼고 경험하게 되셔요!
외식도 하고 과자도 먹고 작은 룰을 두지만 늘 그걸 지키는건 아니에요.
벗어날때도 있지만 토하지 않아도 아무렇지 않다는걸 느끼고 마음 홈트와 호흡을 통해 행복의 포커스가 미래의 날씬한 내가 아닌 현재의 모든것에 두게 되는것 .
그렇게 하다보면 불안과 짜증으로 가득했던 하루과 무던한 하루 또 그러다 문득 행복하다라는 생각이 드는하루
이렇게 하루하루가 달라지게 되는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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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다시 만나게되면 정말 인상이 무척 달라져 계셔요
단순 갸름해지고 피부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인상이 달라지니 뿜어나오는 매력이 정말 말할수 없을만큼 업그레이드가 되는것 같아요.

이분도 오랫만에 만났는데
와 정말 더 매력적이게 짠 변해서 오시구
몸도 이렇게나 달라져계시더라구요
허리보고 우와아.
어깨 라인도 무척 예뻐졌지요!
아직은 감량 프로그램을 하고있지 않아 몸무게는 같은데
정말 다른 몸을 갖게 되셨지요? ,
이제 이분은 식욕도 안정화가 되어 감량 프로그램이 들어간답니다!
이후 요요가 두렵지 않게 신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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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급한거 알아요
그렇지만 지금 어떤게 더 중요한지 한번 생각해 보기로해요
변기 붙잡고라도 유지하고 싶은 몸? 빼고싶은살?
조금만 멀리보고
진짜 중요한것부터 바꿔 나가기로 해요.
호흡은 불안한 마음을 다스리는데도 도움이 될거에요
정말 방송도 어렵다면
아침에 일어나 다섯번의 호흡
일상중 열번의 호흡을 한번에 하는것이 아니라 한번씩 생각날때마다 해주기.

유뷰트에 마음홈트 출근 퇴근길에 들어보기.
이건 할수있겠지요?
유튜브 호흡 5주챌린지 영상 한번씩 들어보면서
하루 15번의 호흡을 돌아가며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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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별것 아닌 습관 변화가 나의 삶 전체를 바꿀수있다는것 잊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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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여러분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더 크고 대단한 사람이라는걸 잊지 마셔요!^^
오늘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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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 #다이어트그램 #발가락 #교정 #생활습관 #운동스타그램 #재활 #마사지 #다이어트 #공복운동 #생활습관개선프로젝트 #안면비대칭 #출산후운동 #임산부운동 #전신순환운동 #다리 #호흡방송 #폭식증 #전신운동 #비포에프터 #운스타그램 #눈바디 #다이어트정보 #몸매 #몸매관리 ,
#꿈기습
, <유챌 >반짝반짝 빛나는 긍정적인.
http://cafe.naver.com/uch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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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벽 6시 행복해지고 예뻐지는 방송 꿈기습 !
유튜브 유챌유라에서 진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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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간병살인 #마이니치신문취재반 . . 봄, 지인들의 결혼식이 많다. 어떻게 서로를 만나 함께하기로 마음먹었는지는 하객의 입장으로서 자세히 알 도리가 없다. 그러나 어렴풋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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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간병살인 #마이니치신문취재반 . . 봄, 지인들의 결혼식이 많다. 어떻게 서로를 만나 함께하기로 마음먹었는지는 하객의 입장으로서 자세히 알 도리가 없다. 그러나 어렴풋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은, 두 사람의 시작은 무척이나 사소하고 평범하게 시작되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범상하고 평범했던 ‘사이’의 발전은 결혼식 때에 절정의 초입을 맞이한다. 예식의 성대함은 일천하였던 관계의 첫 모습을 생각지도 못하게 할 만큼 황홀하다. 어쩌면 성혼의 환상은 슴슴하게 삶을 일궈온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과분한 성격의 것일지도 모른다. . 스미코는 지인의 소개로 ... #책 #간병살인 #마이니치신문취재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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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지인들의 결혼식이 많다. 어떻게 서로를 만나 함께하기로 마음먹었는지는 하객의 입장으로서 자세히 알 도리가 없다. 그러나 어렴풋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은, 두 사람의 시작은 무척이나 사소하고 평범하게 시작되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범상하고 평범했던 ‘사이’의 발전은 결혼식 때에 절정의 초입을 맞이한다. 예식의 성대함은 일천하였던 관계의 첫 모습을 생각지도 못하게 할 만큼 황홀하다. 어쩌면 성혼의 환상은 슴슴하게 삶을 일궈온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과분한 성격의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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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코는 지인의 소개로 다케시와 만났다. 한동안 교제를 하다가 1970년에 결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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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는 1968년 23세 때 같은 중학교의 반 친구였던 나쓰코와 결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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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루는 사치코에게 교제를 신청했다. 시계방 손님에게 선물하는 영화 초대권을 양보받아 히메지 역 앞 영화관에서 종종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사귄 지 1년 쯤 지나서 결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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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만나거나 중학교의 반 친구로 만나 결혼하기까지 이어진 관계의 결실은 분명 행운이다. 그러나 오랜 간병 끝에 스미코는 다케시를, 히로시는 나쓰코를, 시게루는 사치코를 살해하였다. 사소하게 출발하여 이룬 성혼의 황혼기가 비극으로 치닫게 된 이유는 간병인의 수면부족으로 인한 우울과 빈곤, 사회적 역할의 상실과 환자의 증상악화, 희망의 질식 그리고 간병인 신체의 노쇠와 환자와 간병인을 돕는 사회보장제도의 부재 등이 있을 것이다. 사소하게 출발하여 이른 종국의 참경은 부당했다. 그들은 고생스럽고 슬픈 일이 있어도 참고 견디며 가족들과 행복하려고 애썼던 보통의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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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회에서는 간병을 필요로하는 가족 구성원을 죽이고 싶다거나 동반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 20%에 이르고 70%에 달하는 사람이 간병으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느낀다는 설문결과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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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본에서 발생하는 살인사건의 6%는 간병으로 인한 사건이 차지하고 있다. 고령화사회로 접어듦과 동시에 간병서비스를 받아야 할 환자는 폭증했고, 그들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은 포화상태가 되었다. 그러나 그마저도 노인들의 연금수령분으로 요양시설에 지불할 비용을 충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국민 20명 중에 1명... 그중 대다수는 가족들의 도움 속에 재택간병을 받아야 할 처지고... 그러한 현실은 환자는 물론 간병인들의 삶 전체를 붕괴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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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회가 고독사 이후 마주하게 된 충격적인 사회상의 실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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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고령화가 세계1위 수준으로 진행 중인 한국의 상황 역시 일본을 닮아가고 있다. 그런 연유로 마이니치 신문에 게제된 기사가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을 것이다. .
대한민국 청년들의 사회진입은 갈수록 늦어지는 반면, 사회불안정성은 강화되었다. 노인인구의 빈곤은 이미 세계 최정상이다. 도시의 근린생활시설 곳곳에 세워진 요양원은 이미 익숙한 풍경이나 앞으로의 수요는 더욱 폭증할 것이고, 서비스의 이용료는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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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에게 배덕을 저지르지 않을 수 있도록 돕는 사회야말로 문명국가다. 그러나 그 책임을 개인에게 한정하는 사회는 개인의 존엄성을 보장해주지 못한다. 그래서 그러한 사회 안에서는 무표정한 슬픔이 일상처럼 반복된다. .
영국의 간병제도와 간병인에 대한 복지적 구제책이 한국에서도 시급히 논의되길 바란다. .
모든 인간의 탄생이 존엄하였듯이, 그들의 죽음 역시 존엄할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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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엄을 보존하는 데는 무한한 인내심과 노력이 수반된다. .
애쓰지 않으면 앞으로의 청춘은 결혼식에 앞서 씁쓸한 관계의 종말을 먼저 상기하게 될는지도 모른다. 슬픈 생각을 앞서서 하지 않고 젊은 남녀의 혼인을 축하해 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
내 유난스러운 걱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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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의 웅녀설화를 모티브로 한다. 곰과 함께 살던 여자가 산 속에서 길 잃은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냥꾼에 의해 다시 만나게 된 인간세계. 산에서 만난 남자와 시작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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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의 웅녀설화를 모티브로 한다. 곰과 함께 살던 여자가 산 속에서 길 잃은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냥꾼에 의해 다시 만나게 된 인간세계. 산에서 만난 남자와 시작된 인간세계에서 여자는 인간들의 잔인한 본성만을 만나게 된다. 인간세계에 산 이유도 희망도 없어진 여자는 스스로 방울을 흔든다. (방울은 어린시절 엄마가 달아주었던것. 이 방울 때문에 여자는 사냥꾼에 발각되고 곰과 이별하고 아이도 잃는다). 그리고 이번에는 사냥꾼에 의해서가 아닌 스스로의 선택으로 누구나 '태어나는 이유는 있다' 던 자신의 아이를 죽이고 산으로 돌아가게 ... 단군신화의 웅녀설화를 모티브로 한다.
곰과 함께 살던 여자가 산 속에서 길 잃은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냥꾼에 의해 다시 만나게 된 인간세계. 산에서 만난 남자와 시작된 인간세계에서 여자는 인간들의 잔인한 본성만을 만나게 된다. 인간세계에 산 이유도 희망도 없어진 여자는 스스로 방울을 흔든다. (방울은 어린시절 엄마가 달아주었던것. 이 방울 때문에 여자는 사냥꾼에 발각되고 곰과 이별하고 아이도 잃는다). 그리고 이번에는 사냥꾼에 의해서가 아닌 스스로의 선택으로 누구나 '태어나는 이유는 있다' 던 자신의 아이를 죽이고 산으로 돌아가게 된다.
어렵고 난해하다. 쉽게 이해하자면 쉽지만 파고들어 생각해 보면 도통 모르겠는 것들이 많다. 그럼에도 매우 흥미롭게 봤다.
여자의 상황이나 심리를 춤으로 표현한것이 좋았다. 알록달록 촌스러운 색이었지만 촌스럽게 느껴지지 않았던 조명도 좋았고 신화에 대한 이야기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약간은 현실과 동떨어진 배우들의 분장도 좋았다.(물론 포스터만큼 과하지는 않음)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도 다 좋았다.
여관주인 이수미 배우 역시 좋았고 할아버지 최순진 배우도 좋았음. 사냥꾼 임영준 배우 살이 좀 빠진건지 오랜만에 산허구리 복조 같은 느낌이라 좋았음. 백석광배우는 무용가인 여주를 만나 오랜만에 댄서본능이 살아난듯 느껴졌고 연극이 처음이라던 윤가연 배우의 연기도 나쁘지 않았음. 물론 이분의 춤은 예사롭지 않은 것이었음.

#처의감각 #남산예술센터 #프로젝트내친김에 #김정 #고연옥 #윤가연 #백석광 #이수미 #최희진 #황순미 #임영준 #최순진 #권겸민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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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전에.. 오랜만에 다녀온 촬영:) #20180412 #극단웃어 #연극임대아파트 - 나중에 정리하면 어딘가로든 올리겠지만. 우선 오늘 짤막하게 올리기 - 실은 은하언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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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전에.. 오랜만에 다녀온 촬영:) #20180412 #극단웃어 #연극임대아파트 - 나중에 정리하면 어딘가로든 올리겠지만. 우선 오늘 짤막하게 올리기 - 실은 은하언니가 이번에 작품들어갔다해서 겸사겸사 신나게 촬영을 갔는데. - 새삼 예쁜 언니의 동안미모는 갈 수록 어려지고 예뻐지시네요.... 여하튼, 귀엽고 사랑스러운 - 찡 역 #최은하 배우 많이 응원해주세요. . (언니 화이팅! 나중에 제 글 좀 읽어주세요<< 깨알 요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아무말은 그만하고(....) 잊기 전에 메모용(제대로 후기나 정리는 ... 잠자기 전에.. 오랜만에 다녀온 촬영:)
#20180412 #극단웃어 #연극임대아파트 - 나중에 정리하면 어딘가로든 올리겠지만. 우선 오늘 짤막하게 올리기
- 실은 은하언니가 이번에 작품들어갔다해서 겸사겸사 신나게 촬영을 갔는데.
- 새삼 예쁜 언니의 동안미모는 갈 수록 어려지고 예뻐지시네요.... 여하튼, 귀엽고 사랑스러운 - 찡 역 #최은하 배우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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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화이팅! 나중에 제 글 좀 읽어주세요<< 깨알 요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아무말은 그만하고(....) 잊기 전에 메모용(제대로 후기나 정리는 내일 할 거고...) #긴글주의 #안읽어도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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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스킷받으면서 #박카스 를 한 상자 받아서 동공지진... 다른 기자분이 받으면서 놀라시니까 안에 다른 것도 많대서 슬쩍 열어봄 ㅋㅋㅋ #박카스 는 물론이고
#좋은데이1929 #에피티크팩 #내추럴발란스사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ㅋㅋㅋㅋ 끝나고나선 핫도그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같은 것도 준비했던데 ㅋㅋㅋ(핫도그만 받아나와서 모름)
리플렛보니까 협찬 되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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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상세 후기를 위한 메모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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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간담회**
- 우선 프콜인데 진행자분이 너무 말씀을 잘하셔서 역으로 좀 시강한 느낌이 들어 아쉽긴 했다(...) 그래도 덕분에 간담회가 소소하게 즐겁긴 했지만.
- 어떤 기자분의 질문에 정현 역의 배우들의 대답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없잖아 있었는데... 그에 이어서 호진배우가 이야기하는데. 조금 유하게 잘 풀어낸 느낌이라 (까칠하고 성격나쁜) 내가 보기에 조금 쌔...하게 느껴진 부분이 좀 해소된 느낌. - 연출님이 간담회하는데 객석에 계시다 답하실때만 무대 올라가시고 곧장 나가셔서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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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시연 **
- 정말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작품 자체에 대해선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갔다. 그저그런 뻔하고 잔잔한 힐링물을 생각하고 갔다.
그리고 시연을 보고 든 생각은 "조만간 제대로 취재가 아니라 공연을 보러 와야겠다."는 것.
-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작품이 감탄이 나올 정도로 대단한 느낌은 아니지만. 촬영을 하면서도 문득문득 빠져드는 독특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았다.
- 좁은 무대에 비해 마냥 단촐하지만은 않은 인원이 무대를 채우는데. 어쩌면 정신없는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하고. 그게 각 장마다 배우들이 번갈아가며 시연한 것도 작은 이유일테지만. 그러한 부분들이 크게 정신사납고 어지러움이 아니라, 조금 더 이야기에 집중해볼 수 있는 어떠한 포인트가 있는 것 같았다.
- 캐릭터 하나하나가 정말 입체적이고 현실적인 느낌이라 그럴까. 하나 하나의 상황이 전혀 다른 세상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일까. 또 그 각각의 이야기 요소들이 바삐 움직이는 것 같지만 전체적인 극의 템포가 느긋하기 때문일까.
- 내게는 소소한 흥미로 다가왔다.
- 실은 이러쿵 저러쿵 했지만.. 가장 불호였던 건 극장(...) 이라기보단 실은 정확히 말하면 조금 불편한 객석 뿐이었던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여하튼, 간단히 메모용 정리가 좀 길어진 느낌이 들지만:) - 연극 "임대아파트" 본 공연도 꼭 보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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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홀연했던사나이 #홀연사 #정민배우님 #부쵸사나이 #유승현배우님 #승승돌 #임강희배우님 #깡미희 #박정표배우님 #표태일 #하현지배우님 #현지꽃님 #장민수배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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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홀연했던사나이 #홀연사 #정민배우님 #부쵸사나이 #유승현배우님 #승승돌 #임강희배우님 #깡미희 #박정표배우님 #표태일 #하현지배우님 #현지꽃님 #장민수배우님 #민수만태 #20180406 #대레전 #애드립대잔치 이틀연속 레전찍고 행복해짐 ♡♡♡♡♡ 솔직히 그냥 부쵸사나이 잘할테니(믿보배) 보지 뭐 였는데 이거 일케재밌는극이었냐 ㅠㅠㅠㅠ 아아 왜 이제서야 자둘한거냐ㅋㅋ 부쵸성대야 내믿성대(?)니까ㅋㅋㅋㅋㅋㅋ 넘버소화 잘하는거야 예상했는데 더잘함 진심 구텐볼때 문쌀꽃시니보면서 쓸데없이 노래를잘해였는데 ... #뮤지컬 #홀연했던사나이 #홀연사 #정민배우님 #부쵸사나이 #유승현배우님 #승승돌 #임강희배우님 #깡미희 #박정표배우님 #표태일 #하현지배우님 #현지꽃님 #장민수배우님 #민수만태 #20180406 #대레전 #애드립대잔치

이틀연속 레전찍고 행복해짐 ♡♡♡♡♡
솔직히 그냥 부쵸사나이 잘할테니(믿보배)
보지 뭐 였는데 이거 일케재밌는극이었냐
ㅠㅠㅠㅠ 아아 왜 이제서야 자둘한거냐ㅋㅋ

부쵸성대야 내믿성대(?)니까ㅋㅋㅋㅋㅋㅋ
넘버소화 잘하는거야 예상했는데 더잘함
진심 구텐볼때 문쌀꽃시니보면서 쓸데없이
노래를잘해였는데 이번에도 그러했음ㅋㅋㅋ

사나이 개존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힘없는 성대 사랑합니다ㅋㅋ넘버가꿀
이거왜오슷없나여 오슷죠라죠 실황도오케이
뮤회사들은 실황필수 스튜도선택으로 해라
ㅋㅋㅋㅋㄲ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

피지컬도당근 존잼 하ㅋㅋ근데 조명맞취
표태일이 끌어당기는거 왤케웃겨ㅋㅋㅋㅋ

부쵸이상한춤도춰서 배우들이다놀리고ㅋㅋ
표태일이 콧구녕찌르고 뽀뽀할듯이앞에가고
두분뭐하시는데여ㅋㄲㅋㅋㅋㅋ개존잼ㅋㅋ

깡실뱌ㅠㅠ 하 내눈물샘 두들기던분
깡미희 찰떡이다 임진아배우님도 잘하지만
둘이 색이 좀다른미희인듯♡ 노래는첨듣는데
(사찬오슷은 기억에서 지우도록 합니다..)
잘하자네ㅠㅠㅠㅠ 엉엉 맘에안드는건 이뿐
내깡실뱌 화장 어째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아배우님은 예뻤던것같은데 섀도우컬러
실화냐ㅋㅋㅋㅋ저런거어디서파는거야ㅋㅋ

코덕인 나도 없는컬러임ㅋㅋㅋㅋㅋㅋㅋㅋ

민수만태는 자첫배우인데 하 개잘해
아뭐지ㅋㅋ안돼 내애배는 만선인데 그만해
ㅋㅋㅋㅋ웃기고 연기존잘 넘버존잘 얼굴존잘
아 빠지는게 없네 어 으 아 흑 ㅠㅠ치이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그렁그렁주르륵에 같이오열 아이씨

휴지뺄까말까하다 안뺐다가 낭패봄ㅋㅋㅋㅋ
나샛기는 구텐보고도 우는새끼니 모든극에서
휴지를 꺼내야하는데 자신만만했다 하ㅋㅋㅋ

현지꽃님도 넘잘해ㅠㅠ 아진짜이뿌다이뻐
아니 사실 여기못하는배우가 없어 다들잘해

승승돌이야 역시믿보배 두말필요없음
승돌에 진심 찰떡이다 영화는차가운거야
하며 현실에찌든 승돌도 오락실가는 승돌도
엄마 보고싶어하는 승돌도 다 너무좋음

어쩜그래ㅋㅋㅋㅋ구멍이 하나는 있어도
되는데 ㅠㅠㅠ 아 덕분에 오늘 개울었어

진심 딱하루만 나도 꿈꿀수있다면..
내리즈는 4살땐가 갑자기 극초반에
동네언니들 우리놀아주던 경비아저씨
그때엄마 아빠 우리집(현생지에서 걸어서이십 분이지만ㅋㅋㅋㅋㅋ) 나무 놀이터 그때냄새

그리고 늘 내곁에있던 외할머니까지
막생각나서 울컥했더랬다 딱하루만
우리 할무니 볼수있음 소원이없겠다 딱하루만

꿈만꾸던 세상이 행복했던 별이예뻤던
그때로 돌아갈수있다면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수있을것같아 정말 영화같은소리지만ㅋ

아 결말 이거 자첫때 그만둘거야만듣고
뒤에대사못들어서 뭥밍했는데 오늘 이해하고
폭풍오열함... 나도 꼭 그만두고 찾아갈거야
나의꿈 나의예술 나의작품 내새끼들
크 오글거리지만 대레전 행복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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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소식 전합니다. 지난겨울을 담았던 <투명한 음악>이 인디다큐페스티발2018 국내신작전에 초청되었습니다. ------- 상영은 두 차례 이루어지며 양일 GV에 참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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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소식 전합니다. 지난겨울을 담았던 <투명한 음악>이 인디다큐페스티발2018 국내신작전에 초청되었습니다. ------- 상영은 두 차례 이루어지며 양일 GV에 참여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8.03.24(토) 20:30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2관 (GV) 2018.03.26(월) 13:00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2관 (GV) ------- 시놉시스 ------- 라이브 스트리밍이란 소리를 만들어 내는 화자와 청자의 위치가 멀리 혹은 아주 멀리 떨어져 있음을 뜻한다. 공연장 내부의 소리뿐만 ... 상영 소식 전합니다.
지난겨울을 담았던 <투명한 음악>이
인디다큐페스티발2018 국내신작전에 초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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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은 두 차례 이루어지며 양일 GV에 참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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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4(토) 20:30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2관 (GV)
2018.03.26(월) 13:00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2관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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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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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스트리밍이란 소리를 만들어 내는 화자와 청자의 위치가 멀리 혹은 아주 멀리 떨어져 있음을 뜻한다. 공연장 내부의 소리뿐만 아니라 공연장 외부의 소리를 불러들여 하나의 공연 이상의 체험을 위한 시도들. 이 다큐멘터리는 2017년 2월. 서울에서 열린 실험적인 라이브 스트리밍 퍼포먼스의 기록 혹은 재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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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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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세계를 온전히 시각적 매체와 분리하는 것은 온당치 않을지도 모른다. 내부의 소리가 멀어지고 외부의 소리가 가까워지는 순간들. 혹은 그 물리적 거리의 정의가 새로워지는 순간의 생경한 체험을 담고자 노력했다. 기술의 원리나 기록 자체보다 관조 혹은 관찰에, 그리고 공연 당시의 옅고 낮게 깔린 조용함을 재구성하는 것에 집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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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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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음악Transparent Music>은 2017년 2월 문래예술공장에서 있었던 동명의 공연을 기록하고 재구성한 영화다. ‘투명한 음악’은 사운드 아티스트 김지연의 솔로 프로젝트 ‘11’의 첫 정규 앨범의 제목이기도 하다. 김지연은 필드 레코딩에 기초를 둔 이전의 작업들과 달리, 자신이 쓰고 연주한 피아노곡들로 첫 정규 앨범을 꾸렸다. ‘투명한 음악’ 공연에서 김지연은 퍼포머들과의 협업을 통해 이 피아노곡 연주를 라이브 스트리밍 형식으로 변주하고 확장시키고 있다. 김지연은 피아노곡을 연주하고, 1명의 퍼포머는 스트리머를 들고 극장 주변의 일상적 소리들을 채집-전송하고, 극장 안 독립된 공간 안에서 1명의 무용수가 이어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되는 다양한 소리(무대 위 피아노 소리와 소음, 극장 밖 소리)에 반응하여 즉흥적으로 안무된 춤을 추고(이 소리에 대한 반응으로서의 춤은 동시에 어떤 소리를 만들어낸 수 밖에 없다), 객석의 관객은 그 모든 소리와 모습(무대 위의 공연자들의 모습과 스크린으로 스트리밍되는 무용수의 모습)을 듣고 본다. ‘투명한 음악’이라 말했지만, 역설적이게도 음악과 소리의 경계, 연주자(소리를 만들어내는 자)와 관객(소리를 듣는 자)의 경계 등이 흐려지고 불투명해진다. “음악은 자신의 것을 비움으로써 투명해진다.” 김지연의 말이다. ‘비움’을 진정한 창작의 계기로 여기는 이 감성/미학에 그 역설의 비밀이 있다.
영화 <투명한 음악>은 대략 2부로 구성되어 있다. 공연자들의 인터뷰가 이끌어 가는 1부가 공연의 기획 의도 및 효과에 대한 일종의 소개라면, 공연 현장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담아 재구성한 2부는 섬세하게 연출된 일종의 실황 (녹화) 중계라 할 수 있다. 영화 관객인 우리는, 때로는 이어폰을 낀 채(다시 말해서 우리로서는 들을 수 없는 소리를 들으며) 공연을 즐기고 있는 관객의 모습을 바라보게 되고(객관적 쇼트), 때로는 그 관객의 자리에서 듣고 보는 체험을 하며(주관적 쇼트), 또는 그 두 가지가 미묘하게 혼합되어 있는 주객관적 쇼트(객관적 시점과 주관적 청점)를 통해, 가보지 않은 그 공연 현장에 참여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다시 말해서 <투명한 음악>은 단순한 공연 기록이나 (홍보용) 메이킹 필름이 아니라, 공연 현장으로 이끄는 친절한 안내문이자 공연에 대한 영화적 리뷰이기도 하다. 이런 재구성 방식은, 유려한 영상의 질감과 리듬과 함께, 조용기가 만든 일련의 ‘음악 영화’의 일관된 특징이기도 하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8 프로그래머
변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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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웃는남자 지난 주말 후기 . 일요일 5시 공연이었는데 연우가 시댁에서 잠이 들어 깰 생각을 안 하는 통에 눈치 보다가 에잇 모르겠다 택시 타고 예전으로 튀었네요 집 가서 머리 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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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웃는남자 지난 주말 후기 . 일요일 5시 공연이었는데 연우가 시댁에서 잠이 들어 깰 생각을 안 하는 통에 눈치 보다가 에잇 모르겠다 택시 타고 예전으로 튀었네요 집 가서 머리 감고 산뜻하게 외출하고 싶었는데 양치도 못하고 도착! 그래도 지각 안 한 게 어디야 😬 . <무대> 소문은 들었지만 이 정도라니! 와 이건 뭐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대단해요 무대 연출이 궁금해서 다음 장면이 기대되는 극은 처음 어린 그윈플렌이 눈밭을 헤맬 때 신체 연기로 눈보라를 표현한 씬이나, 그윈플렌의 찢긴 입처럼 반원으로 표현된 상원 위원의 붉은 좌석, 세상 ... #뮤지컬 #웃는남자 지난 주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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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5시 공연이었는데 연우가 시댁에서 잠이 들어 깰 생각을 안 하는 통에 눈치 보다가 에잇 모르겠다 택시 타고 예전으로 튀었네요
집 가서 머리 감고 산뜻하게 외출하고 싶었는데 양치도 못하고 도착!
그래도 지각 안 한 게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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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소문은 들었지만 이 정도라니! 😱✨
와 이건 뭐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대단해요
무대 연출이 궁금해서 다음 장면이 기대되는 극은 처음
어린 그윈플렌이 눈밭을 헤맬 때 신체 연기로 눈보라를 표현한 씬이나, 그윈플렌의 찢긴 입처럼 반원으로 표현된 상원 위원의 붉은 좌석,
세상 신비로웠던 엔딩씬은 지금껏 보아온 뮤지컬들과 차원이 달랐습니다
갠적으로 최애 하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의 웅장한 무대를 활용해 엄청난 무대를 연출했어요
소품, 의상 디테일까지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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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효신 #정성화 #정선아 조합 신경 써서 예매했는데
우선 대장은 … 와… 진짜 #갓효'신' 🙈🙌🏻
소름이 쫙쫙 황홀했어요
정성화 씨는 츤데레 우르수스 역과 찰떡이었고,
연기, 가창력, 비주얼 모두 완벽했던 정선 아님 카리스마 최고!
다만 이수빈 데아는 캐릭터 자체도 고구마이고 유일하게 아쉬웠던 캐스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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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약해요, 너무 약해요
'부유한 자들의 낙원은 가난한 자들의 지옥으로 지은 것이다' 라는 솔깃한 문구로 유혹하더니 맥락 없고 김빠지는 전개가 이어집니다
지금 초연이니 이 부분은 차차 개선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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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빈약함에도 저는 기립박수👏🏻👏🏻
커튼콜에서 박수를 너무 힘차게 쳐서
담날 아침 오른쪽 어깨가 뻐근하더라며 ㅋㅋ
끝내주는 무대와 배우, 오케와 넘버 다다 좋았고 조화로웠습니다
예술의전당 공연 끝나면 블루스퀘어에서 다시 한다는데
박효신+정선아 조합 꼭 또 보러 갈 거예요
블루스퀘어 말고 예전에서 계속해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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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정선아 배우님, #오필영 무대 디자이너님 사랑합니다
돈 마니 마니 버시고 예쁜 무대, 쩌는 가창력 계속 보여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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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플레이스 내가 스릴러 서스펜스 영화를 좋아하는 것도 이유이긴 하지만 애초에 이 영화는 너무 잘 만들었다. 장르적인 면모를 가감없이 드러내면서 극의 긴장감을 한없이 높였다. “소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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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플레이스 내가 스릴러 서스펜스 영화를 좋아하는 것도 이유이긴 하지만 애초에 이 영화는 너무 잘 만들었다. 장르적인 면모를 가감없이 드러내면서 극의 긴장감을 한없이 높였다. “소리”와 “괴물”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이토록 소름끼치도록 잘 만든 영화가 있었던가. 사실 예고편부터 기대감 100%였는데 보고 나니 만족도도 100%였던 영화였다. - 영화적은 상황으로선 볼 수 없지만 청각이 어마어마하게 예민한 괴물로 인해 지구 자체가 엉망이 된 상황. 즉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다. 곳곳에 인상적인 배치, 영화 내 상황과 대비되는 현재의 상황, 미국이 ... 콰이어트 플레이스
내가 스릴러 서스펜스 영화를 좋아하는 것도 이유이긴 하지만 애초에 이 영화는 너무 잘 만들었다. 장르적인 면모를 가감없이 드러내면서 극의 긴장감을 한없이 높였다. “소리”와 “괴물”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이토록 소름끼치도록 잘 만든 영화가 있었던가. 사실 예고편부터 기대감 100%였는데 보고 나니 만족도도 100%였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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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적은 상황으로선 볼 수 없지만 청각이 어마어마하게 예민한 괴물로 인해 지구 자체가 엉망이 된 상황. 즉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다. 곳곳에 인상적인 배치, 영화 내 상황과 대비되는 현재의 상황, 미국이 좋아하는 소재인 가족애가 적절하게 섞였고, 에밀리 블런트는 역시 최고였다. 단점을 꼽자면 남편 역인 크래신스키가 그닥이었다. 감독으로선 최고였는데 배우로서의 존 크래신스키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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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에서 제일 중요한 괴물에 대한 구현도도 괜찮았다. 예고편에서는 그저 형태로만 나타나는데, 영화에서는 본체가 징그러울 정도로 많이 나온다. 에일리언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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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콰이어트 플레이스(Quiet Place)라는 제목에 맞지 않게 내 뒷좌석, 정확하게는 H열 11번에 앉은 사람이 지나칠 정도로 시끄러워서 진짜 한 마디 하기 직전까지 갔었다. 영화 시작 전엔 떠들던 말던 신경도 안 쓰겠는데 영화 시작하고도 구구절절 어찌나 말이 많으시던지. 휴대전화는 매너모드 안 해놔서 중요하고 정적인 상황에서 벨소리가 울린 건 그렇다 쳐도, 아니 전화가 왔으면 받지 말고 끊어야지. 심지어 중요한 전화도 아니고 그냥 지인의 안부전화였는데, 그때 진심으로 빡쳐서 뒤돌아보니 그때서야 전화를 끊었었다. 이소룡 영화 좋아하시면 그냥 그거 보러 가세요. 굳이 다른 영화 보러 와서 이소룡 영화 재밌겠던데 라는 말을 영화 중반부까지 와서 하지 말고. 용쟁호투 그거 IPTV에 있을테니까 그거 보라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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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플레이스 #AQuietPlace #영화 #電影 #噤界 #메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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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아주아주 오래 된 노랫말이지만 다들 기억하실 거예요. 캔디, 네! 캔디 언니요. 아니아니, 세월이 엄청 흘렀으니까 지금은 캔디 주부? 중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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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아주아주 오래 된 노랫말이지만 다들 기억하실 거예요. 캔디, 네! 캔디 언니요. 아니아니, 세월이 엄청 흘렀으니까 지금은 캔디 주부? 중년 캔디? 뭐 이렇게 불러야 하려나요? 이 뜬금없는 얘기가 뭔가 하면요. 제주 띵굴시장이 후원하게 될 열여섯살의 꽃 같은 아이, 정아(가명). 그 아이의 인생 주제곡이 바로 이 노래이기 때문입니다. . 정아의 꿈은 희망을 연주하는 것입니다. 어느 날, 우연히 접하게 된 더블베이스가 정아에게 살고 싶은 희망을 주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꿈을 이야기할 때마다 친한 친구들이 ... .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아주아주 오래 된 노랫말이지만 다들 기억하실 거예요.
캔디, 네! 캔디 언니요.
아니아니, 세월이 엄청 흘렀으니까 지금은
캔디 주부? 중년 캔디? 뭐 이렇게 불러야 하려나요?
이 뜬금없는 얘기가 뭔가 하면요.
제주 띵굴시장이 후원하게 될 열여섯살의 꽃 같은 아이, 정아(가명). 그 아이의 인생 주제곡이 바로 이 노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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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의 꿈은 희망을 연주하는 것입니다.
어느 날, 우연히 접하게 된 더블베이스가 정아에게 살고 싶은 희망을 주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꿈을 이야기할 때마다 친한 친구들이 걱정하며 말합니다. “바보야, 그건 돈이 많아야 하는 거야.”
“너, 외국 유학 갈 수 있어?”
응원과 격려보다는 꿈을 접으라고 걱정하는 친구들이 더 많습니다.
정아가 어떤 환경에 있는지를 잘 알고 있는 친구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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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는 남동생과 이복오빠가 있는 한 부모 가정의 소녀입니다.
다리를 쓸 수 없는 엄마는 결혼 후 폭력과 외도에 시달리다가
재혼을 했고, 정아를 낳았어요. 그런데 정아의 남동생이 태어날 무렵
남편은 도박으로 수감생활을 하게 되었고,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습니다.
그러던 중에 첫 남편이 찾아왔대요.
다시 살자,
다시 살자, 간곡한 요청을 하면서요.
도망 간 내연녀 사이에서 낳은 두 아이 그리고 정아와 남동생.
정아 엄마는 정아와 남동생을 데리고 다시 첫 남편에게로 돌아갔다는군요.
하지만 또다시 폭력.
4명의 아이들과 어머니는 결국 다시 도망을 쳐서 대구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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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투성인 엄마와 아이들은 지금, 서로를 보듬으며 살고 있습니다.
유일한 여자이자 어머니의 든든한 버팀목인 정아는
몸이 불편한 어머니 대신 가사를 돌보고, 오빠와 동생을 챙깁니다.
그러던 중 수성아트피아에서 후원하는 저소득층 음악수업에 참여할 것을 권유했고
거기서 더블베이스를 배우기 시작했다는군요.
남다른 소질을 보이는 정아를 모두가 응원하지만
그런 정아가 마음껏 꿈을 펼칠 수는 없습니다. 빠듯한 살림에 음악이… 그렇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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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희망이, 꿈이 정아를 살게 한다고 해요.
캔디 정아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빠라는 이름의 사람에게서 공격만 당하고, 매를 맞고,
아빠를 피해 도망을 다니며 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리를 쓰지 못하는 아픈 엄마를 대신해 오빠와
남동생을 돌봐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요.
잘 웃는 아이 정아가 꿈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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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로 가는 띵굴시장은 외롭지만, 슬프지만,
울지 않는 정아의 꿈을 후원합니다.
길고 긴 사연, 이웃 분들에게도 정아의 간절한 꿈이
닿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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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번째 띵굴시장]
◽️4월 13일 금요일 / 낮 11시~밤 7시
◽️4월 14일 토요일 / 낮 12시~밤 8시
◽️플레이스 캠프 제주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97-1 @playce2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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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에도 띵굴시장은 열립니다.
📍다만 기상이 악화될 경우 현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진행할 예정이고요,
띵굴시장 공식계정 @ddingulmarket 을 통해 신속히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띵굴시장 @ddingul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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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디자인리빙페어2018 - @greyhome_ 님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 코렐(파이렉스)+웜그레이테일에서 받으셨다해서 원래 가면 사진도 안 찍는데 비루한 아이폰으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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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리빙페어2018 - @greyhome_ 님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 코렐(파이렉스)+웜그레이테일에서 받으셨다해서 원래 가면 사진도 안 찍는데 비루한 아이폰으로(ㅠ) 찍었어요. - 간단한 후기(?) 코렐 신제품이 궁금했어요. 기존 차가운 화이트가 아닌 아이보리톤이라 해서, 부스 자체는 예뻤는데 자연광이 아니라, 그릇 자체의 색감을 보기엔 어려웠던 것 같아요. (사실 이건 모든 부스들이 행사장 내니까 해당되는데) 그래도 조명발(?)이라는 거에 혹 해야하는데.. 저는 코렐 중 청홍이랑 로얄화이트 가지고 있는데, 특히 ... #서울디자인리빙페어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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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home_ 님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
코렐(파이렉스)+웜그레이테일에서 받으셨다해서
원래 가면 사진도 안 찍는데 비루한 아이폰으로(ㅠ)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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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후기(?)
코렐 신제품이 궁금했어요. 기존 차가운 화이트가 아닌 아이보리톤이라 해서, 부스 자체는 예뻤는데 자연광이 아니라, 그릇 자체의 색감을 보기엔 어려웠던 것 같아요. (사실 이건 모든 부스들이 행사장 내니까 해당되는데) 그래도 조명발(?)이라는 거에 혹 해야하는데.. 저는 코렐 중 청홍이랑 로얄화이트 가지고 있는데, 특히 로얄화이트(민무늬 화이트에 물결주름)는 단종되어서 엄청 아끼고 있어요. 아니면 빈티지코렐이나 민무늬 샌드베이지를 좋아해서... 한 번에 디자인 여러개 출시 보다는 소비자들에게 코렐 대전(?) 같은 것도 열어보고 좋아하는 디자인들을 차근차근 내는 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누피랑 무민들은 귀여웠는데 다른 반찬통들과 통일감을 잃지 않고 싶어서 아직 고민중이에요. 온라인에서 더 편하게 살 수 있다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저랑 다르게 이게 코렐이야 예쁘다 하시는 분들도 많았으니, 저만 쪼오끔 아쉬웠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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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그레이테일은 제가 나중에 갔어요. 사실 엽서나 포스터를 왕년에(?) 많이 모았어서, 이제 열정(?)이 사라진 것 같아요. 도나윌슨 한정판까지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뭔가 제가 애정있게 본 게 아니라, 사진만 남겨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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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리빙페어 가는 이유는 업계 사람은 아니지만 흐름(?)이 보고 싶어서예요. 나날이 풍성해지고 자신만의 색깔들로 채우는 모습들이 매력적이거든요. 물론 이제 가구들도 많이 소개되어서 신제품이라 할지라도 색깔이나 재질 변화 정도가 더 큰 것 같지만,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변화하려는 모습들. 그리고 제품 디스플레이를 넘어서 부스 자체도 제품의 정체성을 담으려고 하거든요. 부스 자체가 전시회 같은 곳도 많아서요. 예전에 초등학교 때 일본에 가서 긴자거리 명품관에 벽면에 가득찬 장미들이 점점 꽃잎으로 변하고 떨어진 그 자리에 빨간 립스틱 하나만 놓여 있었던 장면이, 사진이 아니라 생화들로 채운 거였든요. 어린 마음에 굉장히 충격적이고 황홀하게 바라봤던 것 같아요. 인간이 지닌 사치 중 하나가 눈의 미적 즐거움을 채우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극강의 사치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초딩이니까 그랬긴 했겠지만요. 여튼 마음에 담고 있지만 매번 고민하는 이정용 도자기도 정말 다양하게 가지고 나오셨고, 3층에 차와 함께하는 다과들을 동양과 서양의 조합으로 만들어낸것 같아서 감탄했고, 태극당은 원체 저는 좋아하지는 않지만 인기 엄청 많고 부스도 예쁘게 넓게 자리 잡았더라고요. 맛간장도 참기름과 간장에만 비빈 밥을 나눠주시는 아이디어도 참 좋았던 것 같아요. 그외 페르몹도(아 작은 마당있는 집. 이번 생에 될 수 있을까요) 바리에르 유명한 건 나와있지만 제 언젠가의 위시리스트 의자 종류는 안 나왔지만, 매년 그랬듯이 차차 늘어가겠지요. 직구로만 만날 수 있었던, 현지에 가지 않으면 실물 자체를 못 보던 제품들이 다양하게 수입 경로가 늘어났고 실물 영접(?)을 해서 너무 즐거웠어요. 피스카스 가위는 늘 편집숍 구석 한 켠에 있었는데 매장 크게 당당하게 또 체험하는 가위들도 다양했고요. 형아네 회사 비상이라 열일하는 동안, 난 씐나게 봐서 좀 미안하기도 하고, 매번 같이 보면서 얘기 엄청 해주는데 좀 허전하기도 했고요(?) 그래서 쇼핑도 좀 했고요(?);;(전시회가 아니라 현대백화점에서 ㅠㅠ) 오랜만에 간 거라 현대백화점 식품관 도는데 세일하는 손질된 생물꽃게 서울집 살 때처럼 사오고 싶어졌고요(?) 하지만 걸어서 가지고 갈 거리 아니니, 싹 접고 먼 길 잘 내려왔어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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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819일째] 16. 12. 13 홍콩 영국이 추진한 아시아 식민정책의 주타겟은 중국이었다. 하지만 당시 청나라는 영국과 너무 멀었다. 아무리 막강한 해군을 보유했던 영국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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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819일째] 16. 12. 13 홍콩 영국이 추진한 아시아 식민정책의 주타겟은 중국이었다. 하지만 당시 청나라는 영국과 너무 멀었다. 아무리 막강한 해군을 보유했던 영국이라 해도 지리적인 한계는 극복하기 어려웠다.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영국은 중국과 가까운 곳에 해군기지를 건설하려 했다. 기지 건설을 위해 중국 해안을 탐문하던 영국은 이상적인 조건을 가진 황폐한 섬 하나를 발견한다. 홍콩이었다. . 영국은 홍콩에 해군기지를 건설했다. 그리고 인도의 벵갈 지역에서 재배한 대량의 아편을 중국에 수출했다. 중국인들을 아편으로 중독시킨 ... [세계일주 819일째] 16. 12. 13
홍콩
영국이 추진한 아시아 식민정책의 주타겟은 중국이었다. 하지만 당시 청나라는 영국과 너무 멀었다. 아무리 막강한 해군을 보유했던 영국이라 해도 지리적인 한계는 극복하기 어려웠다.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영국은 중국과 가까운 곳에 해군기지를 건설하려 했다. 기지 건설을 위해 중국 해안을 탐문하던 영국은 이상적인 조건을 가진 황폐한 섬 하나를 발견한다. 홍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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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홍콩에 해군기지를 건설했다. 그리고 인도의 벵갈 지역에서 재배한 대량의 아편을 중국에 수출했다. 중국인들을 아편으로 중독시킨 영국의 의도는 청나라가 아편을 빌미로 분쟁을 일으키는 것이었다. 자국민에게 마약을 팔아대는 국가를 가만히 놓아둘 국가가 어디 있을까. 아니나 다를까 청나라는 아편에 대한 책임을 영국에 물었고 이는 결국 전쟁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것이 바로 아편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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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는 영국의 군대를 막아낼 힘이 없었다. 상해까지 점령해버린 영국 군대에 제동을 걸 수 있는 방법은 영국이 원하는 대로 조약을 체결하는 것 밖에 없었다. 1842년 8월 청나라는 역사상 첫 불평등조약(난징조약)을 맺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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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조약의 내용을 크게 두 가지이다. 홍콩을 공식적으로 영국에 넘겨줄 것. 아편을 합법적으로 판매할 항구를 개방할 것. 이 조약으로 영국은 노예에 이어 마약까지 팔아 눈부신 성장을 이룩한 가장 비신사적인 국가가 되었으며 청나라는 영국이 자국민들에게 마약을 판매하는 행위를 제재할 수 없는 굴욕을 맛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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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령이 된 홍콩은 식민시대의 아픔을 뒤로한 채 날로 번영하게 된다. 수탈한 청나라의 차와 비단은 홍콩을 통해 영국으로 흘러들어 갔고 인도에서 생산된 아편 역시 홍콩을 통해 청나라로 들어갔다. 그렇게 홍콩은 150년간 막대한 이익을 영국에게 안겨주며 식민지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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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영국은 중국에 홍콩을 반환한다. 하지만 영국은 홍콩의 경제적 가치를 포기할 수 없었다. 홍콩엔 어마어마한 영국의 자본이 있었고, 이것이 사회주의 국가 중국에 넘어간다면 그 자본은 중국의 소유가 될 것임이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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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홍콩이 사회주의화 되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홍콩 반환을 2년 앞둔 1995년 최초의 선거를 실시한다. 민주주의가 발달한 영국이 홍콩에 일찌감치 민주제를 전파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홍콩은 150년간 자치를 인정받지 못했다. 1997년까지 홍콩은 영국 총통의 지배를 받았던 식민지였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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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민주제를 도입하려는 영국의 속 보이는 꼼수 앞에서 중국은 하루라도 빨리 홍콩을 반환받아야 했다. 그렇게 양측이 합의한 '일국양제'. 홍콩과 중국은 하나의 국가이지만 중국은 홍콩의 자치와 민주화를 존중하겠다는 원칙이었다. 이로써 영국은 그들의 자본을 지킬 수 있었고 중국은 홍콩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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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홍콩에서 철수하자마자 중국은 합의와는 다르게 홍콩에 대한 간섭과 통제를 늘려갔다. 2014년, 홍콩은 행정장관을 뽑는 직접선거를 앞두고 있었다. 이때 중국은 홍콩의 자치를 침범하고 만다. 행정장관 후보자를 중국 정부가 직접 고른 것이다. 중국 공산당을 지지하는 친중 후보만 가득한 상태에서 홍콩인들이 직접선거를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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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으로 홍콩인들은 거리로 나왔다. 이른바 우산혁명이다. 경찰들의 최루탄을 우산으로 막아내며 완전 직선제를 요구한 민주화 시위는 '일국양제'라는 원칙을 어긴 중국에 대한 분노가 표출된 사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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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는 79일 만에 끝났다. 중국은 '일국양제'가 홍콩에 고도의 자치권을 보장하겠다는 것이지 완전한 자치를 보장하겠다는 것이 아니라는 성명을 내놓았다. 민주화를 요구하던 이들을 천안문에서 탱크로 짓밟아버린 그들이 이야기하는 고도의 자치는 무얼 의미하는 것일까. 어쨌든 홍콩인들이 요구한 완전 직선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2017년 홍콩인들은 중국 정부가 추천한 3명의 행정장관 후보자들을 두고 허울뿐인 직선제 투표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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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정의 당사자는 영국과 중국이었는데 현재 영국은 홍콩의 금융으로 막대한 돈을 버는 것에만 몰두할 뿐 중국이 홍콩에 관여하는 것엔 관심이 없다. 이러한 영국의 태도는 아프리카의 내전, 인도 파키스탄 분쟁,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에서도 동일했다. 결국 자국의 이익만을 앞세운 영국과 중국 사이에서 가장 피해를 보고 있는 건 홍콩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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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세계여행 #배낭여행 #홍콩 #travel #hong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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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11:15 : 90년대 서울 언더그라운드 뮤직신에 하드코어펑크밴드로 출사표를 던졌던 베테랑 중에 베테랑 운진이형과 제주도에서 점심비행기 타고 상경한 한라산 이슬꽃같은 선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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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11:15 : 90년대 서울 언더그라운드 뮤직신에 하드코어펑크밴드로 출사표를 던졌던 베테랑 중에 베테랑 운진이형과 제주도에서 점심비행기 타고 상경한 한라산 이슬꽃같은 선지의 라이브셋. . *Unjin & Sunji의 Live Set 퍼포먼스는 완전히 허물어진 시간의 구조 위에서 우리의 생각과 사고, 본능마저 앞지르는 초자연적 테크노의 진수를 선보인다. 홀린 듯 서로 밀고 당기는 가운데 돋아나, 어느 순간 한껏 우거지고 마는 태고에의 울림. 그들의 놀라운 리듬은 이미 지나버린 것에 대한 동경과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향한 불안 모두를 ... 9:30-11:15 : 90년대 서울 언더그라운드 뮤직신에 하드코어펑크밴드로 출사표를 던졌던 베테랑 중에 베테랑 운진이형과 제주도에서 점심비행기 타고 상경한 한라산 이슬꽃같은 선지의 라이브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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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jin & Sunji의 Live Set 퍼포먼스는
완전히 허물어진 시간의 구조 위에서
우리의 생각과 사고, 본능마저 앞지르는 초자연적 테크노의 진수를 선보인다.
홀린 듯 서로 밀고 당기는 가운데 돋아나,
어느 순간 한껏 우거지고 마는 태고에의 울림.
그들의 놀라운 리듬은 이미 지나버린 것에 대한 동경과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향한 불안 모두를 아우르는 훌륭한 미적 체험으로 우리 안에 되새겨진다.
Unjin & Sunji. 도심 속에 피어난 태고의 비밀. 다시 품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지난밤 그 꿈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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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짐이 흘러흘러 맛탱이가 가버리는, 청산리 벽계수 저리가라, 언어폭풍이 나이아가라, 8학군 명문고에서 명문대 철학과로 장원급제한 경력의 티를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명문장은 나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이자 글쟁이 한량 최근호가 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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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1세기 문화 평론계에서 경리단 서태지로 불리우며, 10여년전 M2의 싱그러운 주역이였던 83부비부비중대 돌격대장 출신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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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찬스, 하나 더 보태면 우리엄마의 최애 영화 중 하나, ‘덕혜옹주’의 메인작가 타이틀과 역시 허진호 감독님의 오른팔답다.
현재 집필중인 다수작 중에 정다운,박지원,최근호,유시 주연의 ‘디카프리오와 키스를 한다면’이 있다. 옥의 티라면 이거 하나 밖에 없다. DMZ PEACE TRAIN의 메인작가라 뻥쳤던 희대의 사기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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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2:15 : 인생의 98%를 함께한 의정부 죽마고우로써 둘 사이에 묘한 흑인의 피(West Antwork + East Magico = Voice)가 흐르는, 한때 The Weekend 라는 DJ 듀오로 MYSTIK의 황금시대를 이끌었던, 내겐 그냥 뭘해도 내 편같은 98% 친동생 병섭이와 현섭이, 섭섭브라더스. 역시 의정부와 노원은 섭섭하게도 같은 피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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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에서 활동중인 Antwork는 본인만의 확고한 스타일이 담긴 믹스와 디제잉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클럽 미스틱의 레지던트 디제이로서 오랜기간 활동을 했으며. 현재는 Voice라는 언더그라운드 파티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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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년간의 레지던트 생활과 해외 아티스트와의 조우, 해외 공연 등을 통해 안정된 테크닉과 관객들과의 호흡법을 연마해 온 그는 한국 언더그라운드 씬의 배제할 수 없는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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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음악을 중심으로 흘러가는 생활 패턴을 가진 그는 언제나 큰 고민과 인내를 안고 산다. 트랙의 선정 과정과 그로 인해 형성될 그루브를 예상하는 일, 프로듀싱에 있어 Antwork 특유의 사운드를 구축해내는 일, 이는 언제나 그의 주위를 둘러싼 의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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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디제이로서 음반을 찾기위해 계속 여행할것이며 그음반으로 인하여 좋은 디제이가 되기위해 노력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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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o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DJ로, 서울 근교 도시인 의정부에서 나고 자랐다. 커리어를 시작한 초창기 시절, 언더그라운드 파티에서 플레이하던 그는 전자음악에 대한 소명을 강하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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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와 테크노 음악이 가진 깊고 미니멀한 요소에 이끌려온 그는 독창적인 셀렉션과 정교한 믹싱을 통하여 오랜 것과 새로운 것, 다양한 음악적 시대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시간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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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재능은 그를 한국 언더그라운드 씬에 있어서 꼭 필요한 dj이자 셀렉터로 각인시키고 있다. 그는 지난 6년간 MYSTIK의 레지던트 dj로 활동하며 굳건한 로컬씬을 형성하는데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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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는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파티, Voice를 주최하며 뜻을 함께하는 다양한 국적의 dj들을 초대해 한국의 언더그라운드 씬의 범주를 넓히는 등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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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다. 더이상은 글이 포스팅이 안되나. 역시 주커버그 무제한이 아니였어. To be continue.... .
#박클면 #압구정테크노 #apgujeongtech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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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낸시랭입니다. 언론을 장악하면 이 나라 국민들까지 장악하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언론은 각성하여야 합니다. <span class="emoji emoji1f537"></span>고장자연 사건관련 정부청와대 정식 입장발표는 언제하는 것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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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낸시랭입니다. 언론을 장악하면 이 나라 국민들까지 장악하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언론은 각성하여야 합니다. 고장자연 사건관련 정부청와대 정식 입장발표는 언제하는 것입니까? 문재인 대통령께서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서가 아닌 이나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직접 고장자연 사건 재수사에 대하여 철저한 진상규명을 다시한번 확실하게 국민앞에 각인될수 있도록 발표하여 주세요! 정부가 나서서 문화연예계의 적폐가 뿌리 뽑혀질수 있게 썩은 환부를 도려내고 새살이 돋아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랫동안 쌓이고 쌓인 폐단이 ... 팝아티스트 낸시랭입니다.
언론을 장악하면 이 나라 국민들까지 장악하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언론은 각성하여야 합니다. 🔷고장자연 사건관련 정부청와대 정식 입장발표는 언제하는 것입니까? 🔷문재인 대통령께서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서가 아닌 이나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직접 고장자연 사건 재수사에 대하여 철저한 진상규명을 다시한번 확실하게 국민앞에 각인될수 있도록 발표하여 주세요! 🔷정부가 나서서 문화연예계의 적폐가 뿌리 뽑혀질수 있게 썩은 환부를 도려내고 새살이 돋아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랫동안 쌓이고 쌓인 폐단이 뼈까지 파고 들었다면 과감히 잘라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 폐단과 병폐적인 폐습과 악습이 반복된다는 사실이며 악습을 이어받아 장난놀이개 삼고 있는 그들들은 이미 진짜 정신이상자입니다.
무엇이 정신이상자이고 어떤이가 싸이코패스인지 분류못하고 떠들어대는 사회언론TV방송매체는, 정론직필을 기피하고 본능적 반사행태로 힘가진 기득권 세력의 눈치보며 옳바른 주장을 하는이가 많지 않기에 오히려 더 무시하고 깔보는 것이라 할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곳곳에서 웅성입니다.
누구를 위한 법인지? 정의로운 법이 존재하는지?
‘힘가진자’ 그 자체가 무언의 위협과 협박적 존재가 된다고 생각하며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 없다면 이 나라가 존재합니까?
기업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없다면 그 기업 역시 존재할 수 없습니다. 결국 고용을 창출하여 돈을 벌어 오는것은 직원들이니까요. 🔷윗물은 흘려내려 보내지는 역사의 물.
흘러내려 고이는 물은 국민의 물.
다시 넘쳐흘러 저 넓은 바다는 대기업.
대기업은 맑은물, 더러운물 상관없이 고이는 물이 대기업의 물이 아닐까요? 어느 기업이든 돈은 결국 열심히 일한 직원들이 벌어오는 것이니 결국 기업은 공짜공식에 도달될수 있는 것입니다. 🔷사법부의 정의구현은 말로만 사법의 정의일까요? 법, 법치국가라는 이 나라의 법은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가진자들을 위해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하게 설계된 법인가요? 국민의 시선과 아우성을 개무시하는 행위는 그 자체로 법 질서의 바로세움을 거역하는 법의 존재적 의미를 상실시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대로 되지 못한 굽은 의식과 굽은 잣대로는 법의 정의를 정의할 수 없고 평론할 수도 없습니다. 다시한번 악습과 폐습적 관행은 사필귀정 적폐청산 되어야 합니다! 희생 없는 혁명은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사는 5.18민주항쟁과도 마찬가지로 붉은피와 희생으로 증명되고 완성되어져 왔습니다.

양심선언과 함께 댓가를 치를 각오가 없다면, 대한민국의 폐습과 악습 그리고 적폐의 뿌리는 더욱더 튼튼하게 뿌리내려지고 영원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들은 과거에도 그러했고 현재도 그러하며 나아가 앞으로는 더더욱 편하게 뒤에 숨어서 국민들을 향해 여유롭게 비웃으며 악습과 병폐를 일삼을 것이고, 또, 고 장자연이 억울하게 당했던 것보다 이제는 더 큰 성착취를 하며 그들 자신의 능력을 뽐내면서 낄낄대며 숨쉬고 있을 것입니다.
이번 고 장자연 재수사가 정말 제대로 된 수사가 아닌 두루뭉실하게 대충 넘어간다면, 이 사건의 가해자들은 물론 드러나지 않은 연예계의 심각한 폐해는 계속될 것이고, 더욱더 기세등등하게 폐습과 악행적인 행위는 정당화 될것이며 당연하게 누려 마땅한 정당행위로 물들어져 버릴 것입니다. 🔷진짜 정신이상자와 정신이상자로 만들어 버린 가짜 정신이상자를 이 나라 대한민국 현정부 정권에서 꼭 진상규명과 함께 거짓이 무엇인지 진실이 무엇인지를 꼭 ‘타파(Break down)’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죄없는 방송연예인들 등을 자살로 몰아가는 악플러를 비롯하여 일방적인 사회언론의 부정직필 방식으로 사회적살인과 자살몰이를 조장하고 있는 고 장자연의 가해자 등을 통틀어 해당 가해자들은, 마치 사이비 ‘교주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또한 TV방송언론매체를 장악하다시피 하여 이미 편 확보를 통한 악플러들을 조장하였고, 사회적살인 기사를 만들어 계획적인 의도적 방송보도방식을 한 특정 TV방송언론매체는 ‘신도적 역할’을 하는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제2의 장자연 없는 연예계! 장자연 특별법 도입하라! 의도적인 부실수사 철퇴! 양심선언 하라!’
-팝아티스트 낸시랭
#팝아티스트 #낸시랭 #왕진진 #고장자연사건 #축소수사보고 #은폐수사발표 #사필귀정 #문재인 #대통령 #정의실현 #황색언론철퇴 #사지 #24시간cctv녹화된방 #거짓수사보고 #희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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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의 실수는 쉽게 돌이킬 수 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죄를 반복하면 벽이 만들어지고, 죄를 짓는 사람은 그 안에 갇히게 된다. 결국 스스로 죄의 벽에 자신을 가두게 된다 . 마치 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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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의 실수는 쉽게 돌이킬 수 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죄를 반복하면 벽이 만들어지고, 죄를 짓는 사람은 그 안에 갇히게 된다. 결국 스스로 죄의 벽에 자신을 가두게 된다 . 마치 빛이 들어오지 않는 감옥과 같다. 벽이 빛을 차단하기에 갇힌 사람은 빛을 볼 수 없다 . 성경은 이를 “견고한 진”(고후 10:4)이라고 칭한다. 사람 안에 있는 견고한 진은 복음의 빛을 깨닫지 못하게 막는다 . 하나님은 가인에게 죄를 다스리라고 하셨다. 우리 모두 죄를 다스려야 한다.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죄를 지으면 그 죄가 그 사람에게 힘을 갖는다 . 죄를 이기고 ... .
한 번의 실수는 쉽게 돌이킬 수 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죄를 반복하면 벽이 만들어지고, 죄를 짓는 사람은 그 안에 갇히게 된다.
결국 스스로 죄의 벽에 자신을 가두게 된다
.
마치 빛이 들어오지 않는 감옥과 같다.
벽이 빛을 차단하기에 갇힌 사람은 빛을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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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이를 “견고한 진”(고후 10:4)이라고 칭한다.
사람 안에 있는 견고한 진은 복음의 빛을 깨닫지 못하게 막는다
.
하나님은 가인에게 죄를 다스리라고 하셨다.
우리 모두 죄를 다스려야 한다.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죄를 지으면 그 죄가 그 사람에게 힘을 갖는다
.
죄를 이기고 죄를 다스리자.
예수님은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셨다(히 4:15). 우리도 죄를 다스릴 수 있다. 죄를 다스리려면 깨어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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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짓기 전에 먼저 양심의 신호가 들어온다. ‘더 이상 가면 안 된다’,
‘빨리 돌아가라’처럼 마음에 들리는 이성적인 소리다.
마치 황색 신호등이 켜지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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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는 사람은 죄를 피할 수 있다.
그러나 죄를 반복하는 사람은 무감각해져서 나중에는 양심의 소리를 듣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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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그러나 자기 죄를 깨닫고 돌이키면 죄의 힘은 사라진다.
그런데 너무 지나친 정죄감을 갖는 것도 문제지만 자기의 잘못된 행동을 죄로 여기지 않는 것은 더 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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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해서 짓는 죄와 거절 받은 상처,
그리고 청소년기에 접한 과격하고 세속적인 정보들이 벽이 된다. 그 외에도 다양한 원인들이 있다. 벽을 그대로 두면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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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정상적으로 소통하기 어렵고, 자신도 행복한 삶을 누리지 못한다.
그러므로 이 벽은 반드시 깨뜨려야 한다.
이 벽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깨진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되지 않고, 성령께서 일하실 때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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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 번에 깨지지 않는다.
나는 이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 ‘즉시 변화가 일어나면 좋은데 왜 시간이 많이 걸릴까?’ 그러나 하나님의 성품을 알아가면서 벽이 서서히 깨어지는 것이 더 좋음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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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은 오랜 시간 보고 듣고 접한 것으로 인해 형성된 가치관이다.
또는 그 가치가 형성한 세계를 보는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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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한꺼번에 무너지면 큰 혼란이 일어난다.
하나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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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을 바꾸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신다.
그래서 세심한 배려 속에서 일하신다
.
하나님은 벽을 깨는 일을 멈추지 않으신다.
다만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벽이 두꺼울수록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
그러나 우리가 기도하면 벽은 반드시 깨진다.
하나님이 일하시기 때문이다
.

_

책 <기도는 죽지 않는다_홍장빈, 박현숙> 중에서
_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 누가복음 18장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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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도_많은부분을_한꺼번에
#수술하면_위험하다
#사랑이시며_탁월하신_주님손에
#응답의때도_맡겨드리며_계속기도로심기 .

#계속된회개가_죄를이기게한다_찰스스펄전
#예수님의뜻대로_되기를_계속기도
#우리의_기도를통해_하나님은_일하신다 .

#책_기도는죽지않는다 #홍장빈 #박현숙 #기도노트 #주님뜻대로구하기 #말씀과기도로_주님만나기 #끈질긴기도의중요성 #회개 #중보기도 #다툼 #화해 #기도 #기독교추천책 #가정화목 #계속기도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기도는죽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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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하도 안 읽어서 올리기로 한 1주 1철학 리뷰 주크박스의 철학,히트곡-페테르 센디 히트곡은 독특성이자 상투성이라는 양립 불가능한 특성을 동시에 지닌다. 1. '히트곡'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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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하도 안 읽어서 올리기로 한 1주 1철학 리뷰 주크박스의 철학,히트곡-페테르 센디 히트곡은 독특성이자 상투성이라는 양립 불가능한 특성을 동시에 지닌다. 1. '히트곡'으로 소비되는 노래들은 자기 자신을 물신화된 상품이라 의식하는 화자(이자 환각)들을 등장시킨다. 이는 교환가치와 생산가치와의 관계를 망각케해 서로를 교환가치로만 여기는 물신화를 보여준다. (벤야민의 산책자 이론을 경유해) 우리는 지겹게 비슷한 레퍼토리로 반복되는 히트곡의 '전복적인 권태'에서 상품의 위치에 선 산책자로의 나른한 경험을 한다. 이때 우리는 히트곡을 ... 책 하도 안 읽어서 올리기로 한 1주 1철학 리뷰

주크박스의 철학,히트곡-페테르 센디

히트곡은 독특성이자 상투성이라는 양립 불가능한 특성을 동시에 지닌다.

1. '히트곡'으로 소비되는 노래들은 자기 자신을 물신화된 상품이라 의식하는 화자(이자 환각)들을 등장시킨다. 이는 교환가치와 생산가치와의 관계를 망각케해 서로를 교환가치로만 여기는 물신화를 보여준다. (벤야민의 산책자 이론을 경유해) 우리는 지겹게 비슷한 레퍼토리로 반복되는 히트곡의 '전복적인 권태'에서 상품의 위치에 선 산책자로의 나른한 경험을 한다. 이때 우리는 히트곡을 통해 자본주의의 본질의 양태를 볼 수 있다.
2.히트곡은 나르시시즘과 자기욕망의 발현이다. 말과 말은 반복되며, 히트곡과 히트곡들은 영원회귀하며 그 안에서 자기 자신을 완성시키려한다. (2에서 예시로 드는 노래는 Parole Parole Parole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히트곡은 상투성 속 프로그램화/코드화된 세상에서 탈주하는 단 하나의 경험을 개인에게 심어준다. (키에르케고르의 소설 <반복>을 경유해) 어떤 의미에서 반복된 일상은 불가능하다. 상투성과 진부함을 보는 가운데 그들은 자신의 비범함을 되찾는다. 이러한 역설은 저것들과 내가 다르다는 밀어냄에서부터 온다. 우리는 히트곡을 향유해 매 순간 상투성을 우리 자신에게 유일한 현재로 받아들인다. 히트곡에 열광하고/덧없는 열정을 쏟아붓는 건 그 때문이다.
3. 후렴구로 대표되는 되풀이되는 멜로디는 반복침입의 과정이다. 음악은 그 음악을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음악을 듣는 시간에서 판단을 중지케하며 돌발적으로 분출해 새로운 의미를 찾게끔하는 영원회귀의 수단이 된다. 노래는 삶의 흐름을 중단시키려 찾아온 '유령'으로 읽힌다. 보리스 비앙은 히트곡을 비밀정보Tube라 일컫었고, 노래는 그 개인의 고유성을 파악하는 단서로 작동한다. 히트곡은 한 개인의 기억으로 만든 한정된 경제가 아니라 그걸로 하여금 타인과 소통하게끔(저자는 어쩌면 연대의 가능성도 제시한다.) 만드는 역할도 한다.
4. 낭만주의는 음악 그 자체만의 아름다움을 중요시하던 절대음악을 해체했고, 멜로디는 그제야 메시지와 결합한다. 벤야민 식으로 역사는 글로 형상화하고, 시장과 영혼을 유비관계로 보는 관점을 도입해보자. 노래를 검열하는 문화는 우리의 무의식에서도 히트곡을 스스로 검열토록 만들었다. 그러므로 검열은 히트곡은 음악상품을 유통하는 데 있어 집단적 억압의 실행를 하려했다. 히트곡을 검열하는 일은 그 멜로디가 아니라 그 노래와 다른 정동이 결합할 가능성을 금지하는 일이다. 노래들이 스스로 가사에서 검열하는 것은 그것들이 단지 상품에 불과하며, 그들이 내용없는 내밀성이라는 것을 포장하려는 행위다. 다시 말해, 노래들은 자기들이 무의미하며 상품에 불과하다 포장하지만 그것들이 지닌 (잠재적 정동으로부터 발생하는) 정치적 가능성을 배제시키려하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반복침입'이 작동하기에 모든 노래는 "찬가내밀성"을 지닌다. 이는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을 혼동케하며, 사적영역을 공적 영역으로 확장시킨다. (우리나라의 예시를 들자면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를 혁명가(?)로 전유한 이화여대 시위가 있다.) 앞서 이를 연출한 상황과는 달리 우발적으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5. 음악은 상품으로의 우리와 닮아있으며, 우리는 히트곡을 닮았고 히트곡들은 서로를 닮아있다. 앞서 히트곡과 우리가 상품의 위치로 닮아있다는 건 이런 의미에서다. 히트곡은 언제나 대체가능하며, 순환하고, 일반적 등가성을 지닌다. (히트곡들이 대체로 돈 이야기를 하는 건 스스로가 우리와 마찬가지로 돈과 교체가능한 교환가치화된 존재라는 걸 자기지시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우리가 돈으로 교체가능한 존재인 동시에 그럴 수 없는 존재로 스스로를 정치화하고 창조해나간다.
6. . 칸트는 음악과 재담이 오로지 교체로서 즐거움을 준다며 비판했다. 그는 절대음악을 미적 관념들과 지성의 표상들이 상호교환되는 유희라 말했다. 이는 끝없이 교체되는 가운데 "반성의 여지를 남겨놓지 않는" 예술이라 말하지만 이런 대중음악은 그런 의도를 지니는 음악이 아닌 그저 삶처럼 내던져진 것뿐이다. 칸트는 더불어 (좋은 평판이라 말하는) 명성을 비판했다. 명성은 교환경제로 교환이 불가능한 고유한 것이며, 사후적으로 형성된 것이다. 앞서 히트곡들은 서로가 닮아있고, 등가교환이 가능한 존재라 말했다. 즉, 히트곡은 대체불가능한 존재이기 위해 인간처럼 명성을 욕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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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한국에서 책은 ‘읽어주기만 해도 감사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도서관이 아닌 서점이라면 응당 '구매'까지 기대하는게 맞지만, 어느덧 서점들은 편안한 자리를 제공하고 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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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한국에서 책은 ‘읽어주기만 해도 감사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도서관이 아닌 서점이라면 응당 '구매'까지 기대하는게 맞지만, 어느덧 서점들은 편안한 자리를 제공하고 차를 팔테니 책은 '읽어주기만' 해달라 부탁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나는 이를 서점 직원들이나, 서점 고객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책을 부담없이 읽게 하면 그 중 몇 명은 사지 않을까, 읽다보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씁쓸한 풍경일 것이다. . 책발전소는 고객분들에게 서점과 카페를 분리시켜 놓았으니, 카페로 가져가실 때는 구매를 ... -
어느덧 한국에서 책은 ‘읽어주기만 해도 감사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도서관이 아닌 서점이라면 응당 '구매'까지 기대하는게 맞지만, 어느덧 서점들은 편안한 자리를 제공하고 차를 팔테니 책은 '읽어주기만' 해달라 부탁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나는 이를 서점 직원들이나, 서점 고객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책을 부담없이 읽게 하면 그 중 몇 명은 사지 않을까, 읽다보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씁쓸한 풍경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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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발전소는 고객분들에게 서점과 카페를 분리시켜 놓았으니, 카페로 가져가실 때는 구매를 해주시도록 부탁드리고 있다. 이게 우리에게 훨씬 번거로울 뿐 아니라 고객들에게 늘 좋은 반응만 얻기 힘들다는 것은 알고 있다. 각종 해프닝이 발생해 현장에서 고충을 토로하기도 한다.
하지만 책을 마음껏 펼치고 눌러가며 구겨지도록 읽게한 뒤 구겨진 책은 반품해버리는 것, 출판사에 떠넘기는 문제를 포함해 결국 수많은 책들이 가치없이 버려지는 것, 창업 초기부터 내가 가장 이해할 수 없던 풍토였다.
식품 매장에 가면 한 입 시식을 하고, 의류 매장에 가면 사이즈가 맞는 지를 피팅해보듯 당연히 검토가 필요하지만, 시식으로 끼니를 때우고 판매용 옷을 입고 외출하고 오면 안 되듯, 책도 만든 이들의 피땀눈물을 담은 물건일진대 서점 주인부터 책을 아껴야 하는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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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오프라인 서점들은 위기를 겪고 있다. 그 중 특별하지 않고, 어디에서든 같은 물건을 살 수 있다는 책의 속성이 가져오는 한계가 존재한다. 현재도 여전히 책의 컨텐츠로서 힘은 충분하다고 느끼지만, 책을 쓰고, 만들고, 판매하는 사람들이 유효한 시스템을 만들기 어려운 이유가 있다고 본다.
책은 어디에서 사든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일시적 독점조차 불가능하고, 선발 주자의 개념이 없고, 개인 또는 회사가 창의성과 열정을 발휘해도 쉽게 소모되는 산업이다. 카피를 하는 게 아니라 그냥 같은 물건을 들여다놓으면 된다. 원가가 워낙 비싼 데다 손상이 잘 되는 물건이기까지 하다. 그렇기에 규모의 경제를 이루는 대형 서점, 온라인 서점 외엔 이 구조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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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한국의 독립서점들 뿐 아니라, 30년 역사를 가진 시애틀 서점 주인마저도 '내가 일생을 바친 감각과 지성으로 큐레이션한 책들을, 카메라로 찍어 아마존에서 구입하는' 손님들로 인해 정신적 충격과 고통으로 서점 운영을 포기하려 한다. 이 문제 역시 누구를 탓한다고 될 일은 아니다. '왜 그럴까?" 를 고민하고, 바꾸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고 있다. 물론 아직 답은 못 찾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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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문제점을 공유하고 있던 이동진 대표가 런던의 '골즈보로 북스'에 대한 자료를 건넸다.
전 세계에 하나뿐인 초판 서명판을 파는 서점. 책을 예술 작품처럼 취급하며, 독점 에디션으로 판매하는 책들로 인해 시간과 역사가 더해질 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서점. 단순히 '사인책'들을 파는 서점이 아닌, 비즈니스 모델을 견고하게 설계해 작고 낡은 매장이지만 엄청난 매출을 내는 서점. 이야기를 들어보니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오래된 서점 등의 타이틀보다 매력있게 다가왔다.
한국의 독특한 출판계 상황과 '도서 정가제' 하에서, 정가에도 책을 팔기가 힘든 현실인데 더 비싼 값으로 책을 팔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좋았던 건 아니다. 책 한 권 한 권에 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작업이 이뤄지고, 이를 이해하는 컬렉터들이 많다는 사실이 부러웠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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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트레블코드에서 신작 <퇴사준비생의 런던>을 독립 출판할 테니, 초판 에디션을 만들자는 제안을 했다.
힐링 류의 도서도 아니고, 명확한 장르와 타깃이 있는 도서인데 독립 출판이 괜찮을지, 비용을 마케팅에 쏟아부어도 시원찮을 판에 동네 책방하고 콜라보 판매를 하는게 맞을지, (소수를 위한 판을 따로 만들면 비용도 훨씬 더 든다) 오히려 내가 더 걱정했지만, 저자들은 흔들림이 없었다. 이에 우리도 준비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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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에디션, 귀엽게도 야광 표지로 런던의 비경을 표현한, 책이라고 해서 가치를 더 높게 잡진 않았다. 그저 세상에 더는 나오지 않을 책을 구매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 트래블코드와 책발전소의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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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총 500권은 책발전소에서 판매되며 들르기 힘든 분들을 위해 한정판 100부를 인터넷에서 예약 주문하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프로필 링크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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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코드 X #책발전소
#퇴사준비생의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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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스미입니다. 스미샵의 일로 여러분께 염려 끼쳐드린점 너무 죄송합니다. - 저와 스미샵과의 문제를 이렇게 공개적으로 다루고 싶지 않았는데,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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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스미입니다. 스미샵의 일로 여러분께 염려 끼쳐드린점 너무 죄송합니다. - 저와 스미샵과의 문제를 이렇게 공개적으로 다루고 싶지 않았는데,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으로 인해 스미어터분들과 오해가 생기기 전에 몇가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저는 올해 초, 3년전부터 스미숫가루, 스미마켓을 한국에서 운영함에 있어 계약서상 도움을 받았던 엄마의 지인분께서 정식으로 엔터테인먼트회사를 설립한다며 저희 엄마께 제안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를 통해 계약서를 전해받고 A회사와 올해 초 계약을 체결하고 스미어터분들께 좋은컨텐츠와 ... -
안녕하세요, 스미입니다.
스미샵의 일로 여러분께 염려 끼쳐드린점 너무 죄송합니다. -
저와 스미샵과의 문제를 이렇게 공개적으로 다루고 싶지 않았는데,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으로 인해 스미어터분들과 오해가 생기기 전에 몇가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저는 올해 초, 3년전부터 스미숫가루, 스미마켓을 한국에서
운영함에 있어 계약서상 도움을 받았던 엄마의 지인분께서
정식으로 엔터테인먼트회사를 설립한다며 저희 엄마께 제안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를 통해 계약서를 전해받고
A회사와 올해 초 계약을 체결하고 스미어터분들께 좋은컨텐츠와 상품을 소개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계약체결 당시 제가 전혀 확인하지 않았던 내용인 <부속합의서> 가 저희 엄마를 통해 체결되었다는 사실을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엄마는 모두 먼저 받아봤던 전속계약서인줄로만 아셨고 계약체결 당시 부속합의서 라는게 추가된 사실은 전혀 모르고
계약서에 날인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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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스미샵 상품들을 저에게 전혀 확인을 받지 않고 런칭하는 등 A회사를 전혀 신뢰할 수 없는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였습니다. 유통전문판매원 허가도 받지 않고 식품위생법을 위반하며 영업하고 있었으며, 연예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는데 회사가 관련한 자격도 없고 무허가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저는 A회사가 매니지먼트사로써 법적으로 문제없는 회사일 것이라고 신뢰하고 있었으며, 엄마의 지인분이라 의심조차 하지 않았었기에 충격이컸습니다. 그래서 저는 A회사에 당초의 문제점을 바로잡고 계약을 성실하게 이행해달라는 요청을 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 후 저는 A회사의 계약위반을 이유로 적법하게 위 계약을 해지하였습니다. 계약해지 이후에도 저를 믿고 스미샵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계실 스미어터분들이 계실 것이기에, A회사에 '스미'라는 저의 이름을 더이상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렸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을 스미어터분들께는 알려드려야 한다는 책임감에 인스타그램에 최소한의 내용을 담은 글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A회사가 제가 아무런 이유없이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했다는 근거 없는 정보를 알리고 있기에 저의 솔직한 입장을 전달하고자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스미어터분들이 더이상 염려하시지 않도록 A회사와의 문제는 현명하게 해결할 것이며, 스미어터분들께 좋은 상품을 제공하고자 하는 당초의 취지가 희석되지 않도록, 제가 일군 '스미'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지켜가고 싶습니다. 이번글을 마지막으로 저는 이 사건에 대해 더이상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저의 개인적인 일로 여러분들까지 불편과 걱정을 드려 너무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는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스미어터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긍정적인 마음으로 인생공부했다 생각하고...보란듯이 더 좋은모습으로 힘차게 하루하루를 보낼꺼고, 좋은 운동영상도 꾸준히 올리도록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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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eloquencemagazine ・・・ OPENNING 2019/1/18(FRI) pm6-8 GANA HANNAM( 35 Daesagwan-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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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eloquencemagazine ・・・ OPENNING 2019/1/18(FRI) pm6-8 GANA HANNAM( 35 Daesagwan-ro, Yongsan-gu, Seoul) PERFORMANCE DJ EVENT / LIVE PRINT - UGSSPS는 도쿄를 중심으로 아시아크리에티브플랫폼을 전개하는 UBIES(이하 유비에스/ http://ubies.net )와 ELOQUENCE(이하 엘로퀀스)가 함께하는 프로젝트다. 유비에스는 아시아의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 #Repost @eloquence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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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NING 2019/1/18(FRI) pm6-8
GANA HANNAM( 35 Daesagwan-ro, Yongsan-gu, Seoul)
PERFORMANCE DJ EVENT / LIVE 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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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SSPS는 도쿄를 중심으로 아시아크리에티브플랫폼을 전개하는 UBIES(이하 유비에스/ http://ubies.net )와 ELOQUENCE(이하 엘로퀀스)가 함께하는 프로젝트다. 유비에스는 아시아의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국가와 기업, 상황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 현지 전문 코디네이터,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유비에스에서는 2018년 9월 UBIES GALLERY STORE (이하 UGS)를 오픈하여 아티스트의 작품을 티셔츠 상품으로 제작하고 온디맨드(재고를 만들지 않고 주문과 동시에 티셔츠를 제작하는)
형식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번 2019년 1월 가나한남에서 진행하게 될 행사는 UGS 최초의 팝업스토어이자 서울에서의 프로젝트를 알리는 신호탄이다.

행사의 개요는 관람객이 전시되어 있는 6여 개국 아시아의 크리에이터 31인의 작품 감상 및 선택하고 원하는 제품(티셔츠, 맨투맨, 후드, 긴팔, 핸드폰케이스)을 고르면 현장에서 해당 작품으로 제품으로 바로바로 프린트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티스트의 작품이 삶으로 들어온다'는 컨셉이며, 보다 직관적인 전개를 위해 전시와 생산 판매를 현장에서 진행하고자한다. 이와 함께 행사 비주얼작업 역시 핸드프린트젯을 활용하여 라이브 퍼포먼스로 진행 및 완성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의 비주얼디렉팅은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오디너리피플이 맡아 비주얼적인 완성도를 공간 프로듀싱 및 디렉팅은 서동한이 맡아 디테일을 높였다.

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는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홍콩, 태국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36인으로 한국의 아티스트로는 윤예지, 신모래, 윤미원, 정크하우스, 이현진(마치토끼), 오디너리피플,나이트템포, 람한, 장덕화, 임영웅, 총 10팀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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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ies #ubiesgallerystore #eloquence #artist #tshirt #popup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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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이 하라고 하셨지만 못할 것 같을 때. ( feat.난 내성적인 성격) _ 나는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목회자이기에 내 딴에는 필사적으로 외향적이 되려고 몸부림을 쳐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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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이 하라고 하셨지만 못할 것 같을 때. ( feat.난 내성적인 성격) _ 나는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목회자이기에 내 딴에는 필사적으로 외향적이 되려고 몸부림을 쳐보는데, 잘 되지 않는다. _ 게다가 나는 마음도 그렇게 강하고 담대하지 못하다. 책만 《리더여, 사자의 심장을 가져라》라고 썼지, 실은 목회현장에서 터지는 여러 가지 민감한 일이 생기면 아주 예민하게 받아들여서 고민하며 잠 못 이루는 밤이 많다. _ 어지간한 일에는 눈도 깜짝 안 하고, 베개에 얼굴을 대면 잠이 드는 친구 목사를 보면서 그 넉살 좋은 성격이 부러웠다. _ 그래서 ... . 주님이 하라고 하셨지만 못할 것 같을 때.
( feat.난 내성적인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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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목회자이기에
내 딴에는 필사적으로 외향적이 되려고 몸부림을 쳐보는데, 잘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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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나는 마음도 그렇게 강하고 담대하지 못하다.
책만 《리더여, 사자의 심장을 가져라》라고 썼지, 실은 목회현장에서 터지는 여러 가지 민감한 일이 생기면 아주 예민하게 받아들여서 고민하며 잠 못 이루는 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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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한 일에는 눈도 깜짝 안 하고,
베개에 얼굴을 대면 잠이 드는 친구 목사를 보면서 그 넉살 좋은 성격이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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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젊은 시절 목사를 할 것인지,
신학교 교수를 할 것인지 상당히 많이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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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로 보면 분명히 교수 쪽이 더 맞을 것 같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계속 목회 쪽으로 나를 이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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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목회해 오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부흥했지만,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다.
내 자격지심이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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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생길 때마다 “이건 담임목사인 내 책임이야”라는 생각이 무겁게 짓눌렀다. ‘내가 과연 이런 좋은 교회를 이끌 자격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더해갔다.
_

지난 여름휴가 기간 동안에
하나님 앞에 이 물음을 가지고 계속 매달릴 때,
주님은 이 말씀을 응답으로 주셨다.
_

내가 갈릴리 호숫가의 베드로가 되어
주님의 질문을 받아내고 있었다.
_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_

예, 주님. 부족하지만 제 힘껏 주님을 사랑해요.

_

그럼 됐다. 내 양을 먹이라.

_

그러나 나는 다시 말하고 있었다.
“근데...주님, 제 성격이 내성적이라서 사람 대하는 것이 쉽지 않고..성격이 예민해서…
_

주님은 미소 지으며 말씀하신다.
“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_

예.
_

그럼 됐다. 내 양을 먹이라
_

예수님은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나 처세술이 강한 사람을 세우시는 게 아니라, 주님을 진실하게 사랑하는 사람을 세우신다.
_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주님의 양을 먹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자격조건이다.

_

책 <내게 힘을 주는 교회 _ 한홍> 중에서
_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 요한복음 21:15
.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히브리서 12:2
.

또 그의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젖 양을 지키는 중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사
그의 백성인 야곱, 그의 소유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

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
시편 78:70-72
.

#관계나_상황이_어려울때도
#먼저_예수님께_나아오세요
#예수님의_사랑을받아야_섬길수있으니까요
.

#네가나를사랑하느냐
#주님_조금인것같습니다ㅠㅠ
#그러나_주님_넘치게사랑하길_원합니다
.

#저는_부족하고_넘어지고_모자라지만
#온전케하시는_주님만_바라보게하소서
.

#내게힘을주는교회 #한홍 #주님바라보기 #네가나를사랑하느냐 #주님사랑알게하소서 #기도할수있는데왜염려하십니까 #기독교 #크리스천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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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Africa #Capetown #myrealtrip 오랜만에 돌아온 쌩 원본 사진과 함께 돌아오는 정보시간!! <span class="emoji emoji1f493"></span><span class="emoji emoji1f343"></span> 한국에오니 역시나 몸무게는 앞 자리가 바뀌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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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Africa #Capetown #myrealtrip 오랜만에 돌아온 쌩 원본 사진과 함께 돌아오는 정보시간!! 한국에오니 역시나 몸무게는 앞 자리가 바뀌었고.. 너무 많이 타서 부모님들을 놀라게 해드렸습니다^.^ 히히 까먹기 전에 후다닥 쓰는 케이프 타운 정보!!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으로 신행 다녀오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 놀랐어요. 직접 가보니 왜 그렇게 극찬을 하셨는지들 알 것 같습니다. 이룬은 오자마자 남아공 이민을 오고싶다며 알아볼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너무 친절했고, 위험하다는 곳은 아예 가지 않았습니다. ... #SouthAfrica #Capetown #myrealtrip

오랜만에 돌아온 쌩 원본 사진과 함께 돌아오는 정보시간!! 💓🍃 한국에오니 역시나 몸무게는 앞 자리가 바뀌었고.. 너무 많이 타서 부모님들을 놀라게 해드렸습니다^.^ 히히 까먹기 전에 후다닥 쓰는 케이프 타운 정보!!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으로 신행 다녀오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 놀랐어요. 직접 가보니 왜 그렇게 극찬을 하셨는지들 알 것 같습니다. 😭 이룬은 오자마자 남아공 이민을 오고싶다며 알아볼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너무 친절했고, 위험하다는 곳은 아예 가지 않았습니다. 우버를 자주 이용했고요! 저는 유럽보다는 샌프란시스코 느낌이 정말 많이 났던 것 같아요. 지금이 겨울이어서 추웠지만, 오랜만에 겨울 공기 잔뜩 마시고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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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이집트에서 남아공으로 남아공항공 타고 갔고! 1인40만원주고 끊었습니다. 아프리카는 항공이나 투어가 굉장히 비싼 편이에요ㅠㅠ! 숙소는 에어비앤비로 안전하다는 워터프론트 쪽에서 일주일을 머물렀어요. 1박에 6만원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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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 올렸던 고래, 사파리투어에 대해서 정말 많이들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저 또한 케이프타운에서도 사파리를 할 수 있는지 몰랐는데, 스위스에서 만난 안나언니가 케이프타운에서도 빅5를 볼 수 있다는 희소식을 전해주었어요! 유일하게 마이리얼트립에 <케이프타운출발사파리투어> 가 있기에 1박2일짜리 두번의 사파리를 하는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타 외국 사이트도 있었는데 이곳이 가격도 더 저렴했고 결제방법이나 차후 상황등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국내 사이트를 이용했어요! 가든루트를 타고 5시간을 달려 도착한 게임 리저브에서 난생처음으로 진짜 야생에서 자유로이 뛰어노는 동물들을 보고서는 오길 잘했다며 백번 이야기했어요. 다 같이 오손도손 도미토리에서( 호텔 변경 가능하나 저희는 도미토리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코끼리 부시워킹을 함께 했답니다 💕 새로 산 신발과 옷이 다 젖었지만 아침에 옅은 비를 맞으며 코끼리와 산책을 했던 기억은 최고의 추억으로 🐘💙 부시워킹은 선택관광이라 3만원 현지지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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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와인이 유명한만큼 와이너리 여행은 필수! 케이프타운 근교인 스텔렌보쉬 와이너리를 돌아다녔는데 진심 진심으로 최고. 개인적으로 포르투 와이너리보다 좋았습니다..! 와인테이스팅 5잔에 3000원. 💓 이날 우리 둘이 와인 2병+18잔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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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하루 전날엔 고래를 만나러 갔어요!!!
마이리얼트립에 있길래 동시 예약했음! 겨울 시즌에만 가능한 투어라고 해요. 진심 경이로워서 입이 저절로 벌어짐.. 진짜 높은 파도를 타고 고래를 찾아 나서고, 고래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잔잔한 파도보다 고요한 사람들의 모습, 고래가 나왔을 때 우리의 흥분과 곧 울려 퍼지는 카메라 셔터 소리. 이렇게나 가까이 볼 수 있을지 몰랐는데 코앞에서 고래 가족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진짜 진짜 아직도 벅찬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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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힐이랑 볼더스 비치 펭귄 등등 아름다운 곳들도 많고, 특히 해변 근처 브런치 집 예쁜 곳도 정말 많아요 💓 사진들 많은데 ㅠㅠ... 10개밖에 안 올라가서 너무 아쉬워라.. 1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을 머물렀기에 많은 걸 할 수는 없었지만 해야 할 것들은 적절히 투어를 이용해서 잘 돌아보고 온 것 같아요. 다음엔 꼭! 여름에 다시 가볼 거예요!!! 서핑도 해보고 맛 집도 더 가보고 고래도 다시 한번 보고 샤크 케이지도 해볼랍니다 💙💙 또 만나 남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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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st @kjddok_kakaotalk (@get_repost) ・・・ <span class="emoji emoji1f4a5"></span><span class="emoji emoji1f198"></span>올해 마지막 날입니다..12/31(월)안락사명단아이들 • • • 아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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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kjddok_kakaotalk (@get_repost) ・・・ 올해 마지막 날입니다..12/31(월)안락사명단아이들 • • • 아이들은 안락사1순위 아이들입니다. 마음아파요.... 하루에도 버려지고 유기되는 아이들의마리수가 엄청납니다...정말 도움의손길만이 살길이예요.. • • • ️모든 아이들은 임보보단 입양우선으로 진행된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 • • 너무많이 버려지는 유기견들로 보호소 자리는 여유치않고...주인들은 찾으러오지 않고... 아이들을 ... #Repost @kjddok_kakaotalk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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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날입니다..12/31(월)안락사명단아이들



아이들은 안락사1순위 아이들입니다.
마음아파요....
하루에도 버려지고 유기되는 아이들의마리수가 엄청납니다...정말 도움의손길만이 살길이예요..



☝️모든 아이들은 임보보단 입양우선으로 진행된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너무많이 버려지는 유기견들로 보호소 자리는 여유치않고...주인들은 찾으러오지 않고... 아이들을 기한없이 보호하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그러기에
입양임보의 손길이 간절합니다...
아이들에게... 기회는 더이상 없습니다..
누군가가 데려가겠지...나말고 누가 있겠지라고 생각 했을땐 아이들은 이미 세상에 없을수도 있습니다..아이들에게 새희망을 주세요...
🙌필독하여주세요
✅임보는 아이들이 평생가족을 만나기전까지 안전하게 돌보며 케어하며 돌봐주는 임시보호 엄마입니다.! 안락사만 우선 막자의마음도 중요하지만 임보파양되면 아이들 두번죽는 샘이됩니다...신중히생각해주세요.!
✅몇일/일주일/너무짧은 단기임보는 안되요!(그사이에 좋은 가족을 찾을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빠른시일내에 안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그기간안에 아이입양처를 찾겠다는 장담은 봉사자들이 하기 어렵습니다)
✅임보는 입양가기전까지는 책임지고 케어•돌봐주셔야 합니다!
✅임보도 입양도 아이들 분리불안 사회성 짖음 대소변 기존의아이들과 잘지낼지 못지낼지는 장담 못드립니다.
아이들끼리도 코드가 맞는경우 안맞는 경우가 있으니요.이점 고려하여 신중히 상의하고 문의주세요.
✅노령견이있는 집은 더더욱 신중해주세요. 노령견 아이나 예민한 아이들은 누군가 새로온다는것 만으로도 스트레스받을수있어여 키우시는 아이들 성향은 견주분들이 가장 잘알겠지만 견주분이 모르는 부분들도 나타날수 있어요 .!그러한 문제로 임보파양이많아요 유기견아이들에게는 두번 세번버려지며 상처또 상처가됩니다.
✅동거•자취 너무어리신분들(부모님 통화필수)/중성화불일치인경우
신혼부부/사람아가가 너무 어린집/적합하지 않는공간에서 보호도 불가합니다 모든조건이 안된다는건 아닙니다 문의주시면 상담후 상황에따라 달라질수있지만 적합하지 않은 조건엔 아이들 탈출 사고 등 위험할수있어 입양임보 어려울수있는점 참고해주세요!
✅유기견아이들은 보호소에서 기본검진등등 안되어있는 경우가많습니다. 건강여부는 알수없습니다 특이사항에적혀져 있지 않으면 검진하지않고서는 알수없어요! 입양임보시 기본검진은 필수라 생각하시면됩니다
(입양임보자부담)
연계병원안내후 유기견할인 안내는 가능 하나 비용이지원되지는 않습니다.참고해주세요



♦️ 상담문의시 문의하시려는 아이들 사진 캡쳐보내주세요 자세한 상담은 문의주세요♦️


🙌카카오톡입양문의👉kjddok
✅댓글/디엠 다 못봅니다 하루에도 많은 문의가 오고 찔러보기도 많습이다.
알람도 많이 떠서 댓글 보지못하고 지나치는 경우 많습이다..!
문의는 카카오톡으로만 받습이다.
많은 문의로 상담이밀려. 답변이 늦더라도 답장을 꼭 드릴테니 기다려주시고 혹시라고 답이 너무안올시 다시한번 재카톡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본업이있어 오전9시-오후8시까진
답변이 좀 늦을수있으니 양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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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나인 #페이퍼나인 #꿀잼영퀴 . 9월호 페이퍼나인의 영퀴 주제는 '찬란한 스포트라이트 그 이면, 예술가의 삶을 조명한 영화들!’입니다! 퍼즐을 완성한 후, 인증샷을 찍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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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나인 #페이퍼나인 #꿀잼영퀴 . 9월호 페이퍼나인의 영퀴 주제는 '찬란한 스포트라이트 그 이면, 예술가의 삶을 조명한 영화들!’입니다! 퍼즐을 완성한 후, 인증샷을 찍어 해쉬태그 #아트나인 #페이퍼나인 #페이퍼나인18년9월영퀴정답 을 달고 인스타그램에 인증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아트나인이 추천하는 이달의 도서를 드립니다 :) *당첨자 발표는 9월 마지막주에 진행 *당첨자는 추후 아트나인 매표소에서 경품 수령 가능 _ (가로) 1. 시대를 디자인한 천재 아티스트 ㅇㅇ ㅇ ㅇㅇ의 삶과 사랑,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영화. ... #아트나인 #페이퍼나인 #꿀잼영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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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호 페이퍼나인의 영퀴 주제는 '찬란한 스포트라이트 그 이면, 예술가의 삶을 조명한 영화들!’입니다!
퍼즐을 완성한 후, 인증샷을 찍어 해쉬태그 #아트나인 #페이퍼나인 #페이퍼나인18년9월영퀴정답 을 달고 인스타그램에 인증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아트나인이 추천하는 이달의 도서를 드립니다 :)
*당첨자 발표는 9월 마지막주에 진행
*당첨자는 추후 아트나인 매표소에서 경품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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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1. 시대를 디자인한 천재 아티스트 ㅇㅇ ㅇ ㅇㅇ의 삶과 사랑,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영화. 디올 하우스의 아트 디렉터로 혜성처럼 등장한 패션 혁명가를 다룬 작품으로 그의 동반자 피에르 베르제가 유일하게 인정한 그의 공식 일대기 영화다.
2.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밴드 중 하나인 ㅇ의 최고 전성기 시절, 캐나다 ㅇㅇㅇㅇ을 뒤흔든 전설적 공연의 실황을 담은 작품. 보컬이자 프론트맨 프레디 머큐피가 우리를 떠난 지 20년이 된 2011년에 개봉했다.
3. 기타 하나, 고양이 한마리와 함께 뉴욕의 겨울을 노래하는 무일푼 뮤지션 ㅇㅇ의 이야기.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및 황금종려상 노미네이트까지 된 코엔형제의 첫 음악영화.
4. 1923년 버지니아 울프, 1951년 로라 브라운 그리고 2001년 클라리사 본. 소설 [댈러웨이 부인]으로 엮인 각기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세 여인의 하루를 다룬 작품으로 니콜 키드먼, 줄리안 무어, 메릴 스트립 주연으로 골든글로브 최우수작품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세로)
5. 전세계가 궁금했던 ㅇㅇ 오스틴의 로맨스. 앤 해서웨이, 제임스 맥어보이 주연으로 [오만과 편견]을 남긴 여류 소설가의 실화를 각색한 작품.
6. 21세 데뷔 … 27세 사망. [FRANK], [BACK TO BLACK] 단 2장의 정규앨범으로 영원히 기억될 신이 질투한 천재 뮤지션. 화려한 모습에 가려진 그녀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7. 가장 최정상에 올랐을 때 스스로 목숨을 끊은 천재 디자이너 알렉산더 ㅇㅇ의 삶을 담은 작품. 패션의 중심인 파리 오뜨 꾸뛰르를 뒤집어 놓은 패션계 펑크 악동의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2018년 10월 개봉 예정.
8. 아름다운 빛과 색채를 머금은 그림으로 전세계의 사랑을 받은 인상파 화가 오귀스트 ㅇㅇㅇㅇ의 예술세계를 아름답게 표현한 작품. 예술가와 뮤즈의 이야기가 절묘한 감각으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영화로 제86회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 프랑스 대표작으로 꼽혔다.
9. 삶이란 캔버스에 펼쳐진 열정. 멕시코의 천재화가 ㅇㅇㅇ 칼로의 삶을 그대로 담은 작품. 일생 동안 2번의 대형 사고 – 전차 사고, 디에고와의 만남 – 를 겪었다고 말한 그녀의 깊은 예술 혼을 느낄 수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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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nongju_jjanggu (@get_repost) ・・・ #Repost @bordercollie_gd (@get_repost) ・・・ [중요][리그램필수][40cm입마개 운동 진행상황에 관해 말씀드립니다.] . 현재 40cm입마개 반대운동은 네이버카페 ‘내사랑리트리버’(이하 내사리)에서 중심이 되어 동물단체 케어와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 혹시 모르는 분이 계실까봐 간략히 말씀드리면, 작년에 빈번히 이슈가 된 개물림사고와 관련하여 농림축산부장관 김영록씨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 #Repost @nongju_jjanggu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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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리그램필수][40cm입마개 운동 진행상황에 관해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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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0cm입마개 반대운동은 네이버카페 ‘내사랑리트리버’(이하 내사리)에서 중심이 되어 동물단체 케어와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
혹시 모르는 분이 계실까봐 간략히 말씀드리면, 작년에 빈번히 이슈가 된 개물림사고와 관련하여 농림축산부장관 김영록씨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모든 대형견들에게 입마개를 하게 하겠다고 발언하였고, 이에 농축산부에서 빠르게 체고40cm 기준으로 입마개를 의무화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준비하였습니다. .
내사리와 케어를 비롯한 동물단체는 공청회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반대입장을 피력했고, 전문가들의 우려와 반대의 입장도 분명히 전달했지만, 철저히 무시되었고 1월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체고40cm입마개를 기정사실화하였습니다. .
그리고 지난 토요일(2/3) 국회에서 이에 관한 토론회가 있었고, 입마개 개정안의 부당성을 잘근잘근 반박하고, 철회가 눈앞에 있는 것처럼 보였으나, 하루만에 SBS 8시뉴스를 통해 입마개와 목줄2m가 다음달부터 시행되는 것처럼 보도하여 여론몰이를 하고, 토론회에 정부대표로 참가했던 최정미팀장이 알고보니 오늘(2/5) 발령날 인사였던 등 반려견주들을 기만하고 입마개 개정안을 그대로 밀어붙일 각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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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리에서는 카페운영진이 총동원되는 등 조직적으로 반대운동을 펼치고 있으나, 기타 인식있는 대형견카페의 부재로, 또 종별로 뿔뿔이 흩어져 있는 중대형견종 커뮤니티의 특성상 반대운동의 한계를 느끼고 있으며, 흩어진 중대형견주들의 목소리를 모으고자 www.no40cm.com 이라는 입마개 반대운동본부 카페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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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분명히, 정말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법은 착하고 법에 순응하는 사람은 절대로 지켜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떼쓰고 악 쓰는 사람을 보호하는 것이 법입니다. 마음 아프지만 이것이 진실입니다. .
지금 당신의 발 아래 있는 반려견을 아끼고 사랑하신다면.. 위험하고 무서운 개라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으시다면.. 천진난만한 얼굴에 입마개를 씌워 사진찍고 싶지 않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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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목소리를 내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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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마개 반대운동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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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을 키우고 계셔서 화살이 자신만 피해가면 되겠다고 생각하시나요?
중대형견 입마개 채워놓고, 개물림 사고가 끊이질 않으면 그 다음 차례는 누가될까요?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입마개로는 절대로 개물림사고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불안감 조성이 개를 더 불안하게 하고 공격성을 드러내게 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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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길동아빠)는 앞으로 40cm반려견 입마개 반대운동본부를 기반으로 운동상황을 인스타에 게시하여 함께 공유하고, 참여를 독려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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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는 인친도 많지가 않아 제 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부디 여러 인친들께서 앞으로 제가 올리는 입마개 반대운동 관련글들을 리그램해주셔서 흩어져 있는 견주들이 함께 뭉쳐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설마 그거 통과되겠어? 라는 안일한 생각 버리시기 바랍니다. 지금 상황은 매우 급박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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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반대운동본부 카페인 www.no49cm.com에 들어가셔서 가입하시고 여러가지 활동내역을 확인하시고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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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반려견주와 비반려견주 모두가 행복한 올바른 반려동물문화가 자리잡힐 수 있도록 동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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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cm #입마개 #래브라도리트리버 #골든리트리버 #대형견 #보더콜리 #콜리 #쉽독 #올드잉글리쉬쉽독 #잉글리쉬쉽독 #말라뮤트 #알래스칸말라뮤트 #시베리안허스키 #허스키 #사모예드 #아메리칸아키다 #세퍼트 #셰퍼트 #저먼세퍼트 #도베르만 #도베르만핀셔 #아키다 #차우차우 #그레이트피레니즈 #그레이트덴 #아프간하운드 #버니즈마운틴독 #복서 #허스키 #시베리안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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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는 사람들의 컨텐츠 플랫폼 ‘퍼블리 PUBLY’ 에 객원 큐레이터로 참여했다. . 위례 오픈으로 정신이 없었고, 빠르게 진척시켜야 할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훌륭한 팀의 에너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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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는 사람들의 컨텐츠 플랫폼 ‘퍼블리 PUBLY’ 에 객원 큐레이터로 참여했다. . 위례 오픈으로 정신이 없었고, 빠르게 진척시켜야 할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훌륭한 팀의 에너지를 공유하고 싶어 시작했는데, 막상 시작하고보니 책을 발췌하는 것만으로 콘텐츠의 가치를 살릴 수 있을까? 혹은 별도의 콘텐츠로 여겨질 만한 의의가 있을까? 걱정이 앞섰다. 그래도 이름을 걸고 하는 일인데 더 시간을 들여 문장 하나하나 사족이라도 덧붙여야 하는 건가 고민했다. 결과적으로는 그럴 필요가 없었다. . 이미 입고 검토하며 읽은 적이 있는 유유출판사의 <시애틀의 ... -
일하는 사람들의 컨텐츠 플랫폼 ‘퍼블리 PUBLY’ 에 객원 큐레이터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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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오픈으로 정신이 없었고, 빠르게 진척시켜야 할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훌륭한 팀의 에너지를 공유하고 싶어 시작했는데, 막상 시작하고보니 책을 발췌하는 것만으로 콘텐츠의 가치를 살릴 수 있을까? 혹은 별도의 콘텐츠로 여겨질 만한 의의가 있을까? 걱정이 앞섰다.
그래도 이름을 걸고 하는 일인데 더 시간을 들여 문장 하나하나 사족이라도 덧붙여야 하는 건가 고민했다. 결과적으로는 그럴 필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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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입고 검토하며 읽은 적이 있는 유유출판사의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서점> 가운데 어떤 내용을 넣고 배치할까 고민하는 것만으로도, 그 책을 전에 읽었을 때보다 두 배, 세 배 집중해 읽어야 했다.
평소 혼자 책 읽을 때 밑줄치고, 책 끝을 접은 것과 비슷하게 하면 될 거라 예상했지만, 내가 어떤 문장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지가 독자에게 고스란히 드러날 거라는 사실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자, 나의 문장이 아닌데도 속을 들키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눈치챌 독자들을 의식해 (나만의) 핵심 문장 사이에 근처 문장들까지 하이라이트를 넣었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빼기도 여러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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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자면,
'좋아서 하는 일'을 하고 싶어요, 언니처럼 살고 싶어요, 책방을 여는 게 꿈이에요, 같은 이야기를 듣는 어떤 날에는,
역시나 답을 찾기 위해 허덕이는 나의 모습은 누가 알아줄까 하는 나약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거의 대부분은 기쁘고 감사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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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은 어렵다. 책발전소가 곧잘 성장하고 있다해도 아직 변하지않는 사실이다.
서점만 어려운 게 아니라 출판사도 어렵고, 작가도 어렵고, 책을 주제로 한 방송마저 어렵다. 어렵다는 말을 피한다고 해결될 만한 상황도 아니다.
그 중 작은 오프라인 서점은 더이상 살아날 수 없을 거라고 모두가 내심 믿고 있다. 아마존의 본사가 자리잡은 시애틀의 동네 서점 주인들에게 이견을 물으러 간 것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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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가 계속 서점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의 삶을 납작하지 않게, 전에 없던 상상을 할 수 있게,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책과 책의 전당을 잃어선 안 된다는 것을, 이 콘텐츠를 읽으시는 분들이 작은 미소로 공감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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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며 고민하던 저자는 결국,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서점 주인이 되기보다는, '그냥 서점에 들렀다가 책 한 권씩 사 들고 나오는 서점 손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남겼습니다.
그렇게 책을 산 서점 손님은, 어느 인생의 가장 지치고 외로운 날, 때로는 정신없고 뜬금없는 어느 순간, 한 권의 책이 머리를 망치로 두들기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아마도 그 후의 인생은 전과 다른 모습일 겁니다. 그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있을 수도 있고, 어쩌면 서점주인 같은 황당한 꿈을 꾸게 될 지도 모릅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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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레이터 김소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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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은 여기에.
💌 들어가며: 큐레이터의 말 읽기 (무료 공개)
https://publy.co/content/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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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잠못이루는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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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하세요 <span class="emoji emoji1f49a"></span>카카오톡입양문의<span class="emoji emoji1f449"></span>kjddok 진심으로 #좋은주인 만났으면 좋겠습니다<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 새주인을 만나기전까지 책임있는 좋은 #임보인 도 좋아요 <span class="emoji emoji1f44f"></span> _ . 꼭 이 가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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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하세요 카카오톡입양문의kjddok 진심으로 #좋은주인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새주인을 만나기전까지 책임있는 좋은 #임보인 도 좋아요 _ . 꼭 이 가엽고 예쁜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행복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반려견 #반려묘 는 #가족 입니다. #사랑 ️ 입니다. 소중한 생명을 구해주세요 . _ . . . . ------------------------------ * Kakaotalk kjddok 주말지나 9/10(월)안락사 1순위 명단 아이들입니다 . 마리수가 엄청납니다...정말 ... #입양하세요 💚카카오톡입양문의👉kjddok
진심으로 #좋은주인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새주인을 만나기전까지 책임있는 좋은 #임보인 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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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 가엽고 예쁜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행복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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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입니다.
소중한 생명을 구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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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kaotalk 👉 kjddok 🆘✅ 주말지나 9/10(월)안락사 1순위 명단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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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수가 엄청납니다...정말 손길만이 살길이예요...주말지나 바로 안락사 명단인 아이들입니다ㅠㅠ

#공유 !! 제발 널리퍼트려주세요

입양임보만이...살길!
✅ # 입양 우선문의받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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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좀주세요...안락사명단 아이들입니다...
시간없어요 🆘

너무많이 버려지는 #유기견 들로 보호소 자리는 여유치않고...
주인들은 찾으러오지 않고... 아이들을 기한없이 보호하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아이들에게... 기회는 더이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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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데려가겠지...
나말고 누가 있겠지라고 생각 했을땐 아이들은 이미 세상에 없을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새희망을 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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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임보는 아이들이 평생가족을 만나기전까지 안전하게 돌보며 케어하며 돌봐주는 임시보호 엄마입니다.! 안락사만 우선 막자의마음도 중요하지만 임보파양되면 아이들 두번죽는 샘이됩니다...
신중히생각해주세요.! .
-
✅몇일/일주일/너무짧은 단기임보는 안되요!(그사이에 좋은 가족을 찾을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빠른시일내에 안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그기간안에 아이입양처를 찾겠다는 장담은 봉사자들이 하기 어렵습니다) .
_ - ✅임보는 입양가기전까지는 책임지고 케어•돌봐주셔야 합니다! . - ✅임보도 입양도 아이들 분리불안 사회성 짖음 대소변 기존의아이들과 잘지낼지 못지낼지는 장담 못드립니다.

아이들끼리도 코드가 맞는경우 안맞는 경우가 있으니요.이점 고려하여 신중히 상의하고 문의주세요. - .
-
✅노령견이있는 집은 더더욱 신중해주세요. 노령견 아이나 예민한 아이들은 누군가 새로온다는것 만으로도 스트레스받을수있어요.
키우시는 아이들 성향은 견주분들이 가장 잘알겠지만 견주분이 모르는 부분들도 나타날수 있어요 .!
그러한 문제로 임보파양이많아요.
유기견아이들에게는 두번 세번버려지며 상처또 상처가됩니다. - .
-✅동거•자취 너무어리신분들(부모님 통화필수)/중성화불일치인경우
신혼부부/사람아가가 너무 어린집/적합하지 않는공간에서 보호도 불가합니다.
모든조건이 안된다는건 아닙니다
문의주시면 상담후 상황에따라 달라질수있지만 적합하지 않은 조건엔 아이들 탈출 사고 등 위험할수있어 입양임보 어려울수있는점 참고해주세요! .
- ✅유기견아이들은 보호소에서 기본검진등등 안되어있는 경우가많습니다.
건강여부는 알수없습니다.
특이사항에적혀져 있지 않으면 검진하지않고서는 알수없어요!
입양임보시 기본검진은 필수라 생각하시면됩니다
(입양임보자부담)
연계병원안내후 유기견할인 안내는 가능 하나 비용이지원되지는 않습니다.참고해주세요
——————————————
아이들공유가
더 큰힘이됩니다 도와주세요
✅✅✅
❌ 공고기한 연장 절대 안되요..❌
당일 오전까지는 확정 되야
살수있습니다....
🙏도와주세요..
🙏공유만이 살길입니다..
🙏제발..아이들의 손을잡아주세요
🙏관심가져주세요. 💚카카오톡입양문의👉kjddok

_ ✅
문의는 카카오톡으로만 받습이다.
많은 문의로 상담이밀려. 답변이 늦더라도 답장을 꼭 드릴테니 기다려주시고 혹시라고 답이 너무안올시 다시한번 재카톡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본업이있어 오전9시-오후8시까진
답변이 좀 늦을수있으니 양해부탁드려요


#안락사명단 #치와와 #말티즈 #리트리버 #푸들 #스피츠 #포메 #슈나우저
#dog #doglovers #유기견 #유기견입양 #pet #petlove #mixdog #catstagram #펫스타그램 #멍스타그램 #개스타그램 #독스타그램 #dogstagram #pets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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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종차별이 만연하던 1960년대 미국, 뉴욕의 잘나가는 클럽의 바운서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가 흑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하샬라 알리)의 남부 투어의 운전사겸 보디가드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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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종차별이 만연하던 1960년대 미국, 뉴욕의 잘나가는 클럽의 바운서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가 흑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하샬라 알리)의 남부 투어의 운전사겸 보디가드로로 고용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인종차별이 극심한 남부투어가 계속 되며 셜리에게 가해지는 차별은 더 강해진다.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게 하나도 없는 두 사람은 항상 투닥대지만 그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다. - - 영화의 제목인 그린북은 당시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미국에 실제로 존재했던, 백인이 묵을 수 있는 숙소나 식당을 이용할 ... -
인종차별이 만연하던 1960년대 미국, 뉴욕의 잘나가는 클럽의 바운서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가 흑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하샬라 알리)의 남부 투어의 운전사겸 보디가드로로 고용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인종차별이 극심한 남부투어가 계속 되며 셜리에게 가해지는 차별은 더 강해진다.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게 하나도 없는 두 사람은 항상 투닥대지만 그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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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제목인 그린북은 당시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미국에 실제로 존재했던, 백인이 묵을 수 있는 숙소나 식당을 이용할 수 없었던 흑인을 비롯한 유색인종들이 묵을 수 있는 숙소와 시설을 표시해둔 책자를 의미한다. 한마디로 인종차별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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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버디 무비의 클리셰인 부자 백인 - 가난한 흑인 구도를 비틀어서 “백인쓰레기 - 상류층 흑인”의 구도로 비튼 점이 기존의 작품들과 다르다. 영화를 보면 토니를 제외한 모든 운전사들은 흑인들이다. 당시의 일반적인 상황과는 뒤틀린 두 주인공의 관계를 통해 백인인 주인공이 또 다른 주인공과 다른 유색인종들이 겪는 불합리한 차별들을 직접 목격하고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서로 인종이 다른 두 주인공의 갈등보다는 흑인인 주인공과 차별이 만연한 세상( 그리고 그것을 옆에서 지켜보는 백인 주인공)의 구도가 더 강하다. 영화의 도입부에 인종차별적인 모습을 보이던 토니의 태도가 바뀌는 모습들을 보는 것 역시 영화의 백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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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매출에 아주 조금이라도 공헌을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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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계 백인 - 흑인, 도시의 하층민 - 상류층, 천박 - 고상, 떠벌이 - 과묵, 대가족 - 독거등등 양극단의 성격을 가진 두 주인공을 내세웠다. 같은 상황에 대처하는 두 사람의 상반된 태도로 인해 갈등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또 그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소재가 된다(편지, KFC). 상극인 두 사람의 묘한 케미를 감상하는 묘미가 이 영화의 매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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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주인공이 피아니스트인만큼 간간히 흐르는 음악들을 듣는 맛도 쏠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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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전작들을 보면 주로 코메디 영화(덤 앤 더머 2, 무비 43등등)를 많이 찍었기 때문인지 러닝타임 내내 유머가 유쾌하게 잘 녹아있다. 영화에 등장하는 인종차별이라는 소제 때문에 자칫 무거워 질 수 있는 영화의 분위기를 곳곳에 유머를 적절히 배치해 분위기가 가라앉지 않게 유지해 준다. 유머는 주로 떠벌이 토니가 도맡아서 하는데 그 동안 주로 진지한 역할만 맡았던 비고모텐슨의 필모에서 가장 이례적인 캐릭터다. 반지의 제왕이나 이스턴 프라미스의 비고 모텐슨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충격적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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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본 이유는? 비고 모텐슨. 사람들한테 말하면 누군지 모르지만 반지의 제왕 시리즈 이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다. 전작 캡틴 판타스틱에 이어 이번에서 스크린 관람에 성공했다.🤘
평소엔 미중년의 이미지가 강한 배우인데 이번에는 완전히 망가진 모습으로 나와서 충격을 받았다.(사진에 있는 사람은 모두 같은 사람입니다.) 이스턴 프라미스에서는 러시아 억양, 이번에는 이탈리아 억양의 영어를 구사한다.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통해 이번에 3번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찍고 싶은 영화만 찍으시는 덕분에 평소엔 볼 수 없던 다양한 종류의 영화를 보게 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쭉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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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트를 못봐서 마허샬라 알리는 내겐 하우스 오브 카드의 래미로 익숙한 배우다. 래미의 젠틀한 느낌에 더불어 사회적으로 성공했지만 인종차별로 인해 백인 상류사회에도 다른 흑인들에게 배척당해 어디에도 섞일 수 없는 인물의 고독함을 잘 표현했다. 폭행당하고 고독하게 혼자 앉아서 상처를 가리는 씬이 압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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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이 개봉 예정이다. 아무래도 상영관도 얼마 없고 흥행은 기대하기 힘들겠지만 보고 나올때 웃으면서 나올 수 있는 영화임은 분명하다. 가족들과 함께 보면 좋겠는데 상영관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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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볼 사람이 없어서 누나랑 봤다. 제발 같이 볼 사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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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그리고자연 #돌자석 #돌돌마그넷 #시골생활 #돌에그림 #stone #stonemagnet #magnet #magnetic #sohome #homedeco #coex #코엑스 #sovi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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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그리고자연 #돌자석 #돌돌마그넷 #시골생활 #돌에그림 #stone #stonemagnet #magnet #magnetic #sohome #homedeco #coex #코엑스 #soviner #posposki #포스포스키 #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 #기념품 #시골 돌자석이 돌그리고 자연으로 포스포스키의 첫 상품이 되기까지... 여성공예센터에 들어가기 위해. 처음엔 내 하나 작업실을 갖고 싶다는 욕심으로 시작해서 어리버리하게 사업자 등록을 하면서 버릴수 없는 작업의 하나. 또는 상품이 되었다. 작업은 하고 싶은데 ... #돌그리고자연 #돌자석 #돌돌마그넷 #시골생활 #돌에그림 #stone #stonemagnet #magnet #magnetic #sohome #homedeco #coex #코엑스 #soviner #posposki #포스포스키 #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 #기념품 #시골

돌자석이 돌그리고 자연으로 포스포스키의 첫 상품이 되기까지...
여성공예센터에 들어가기 위해. 처음엔 내 하나 작업실을 갖고 싶다는 욕심으로 시작해서 어리버리하게 사업자 등록을 하면서 버릴수 없는 작업의 하나. 또는 상품이 되었다.

작업은 하고 싶은데 공간은 없고 아이 셋을 재우고 밤에 작업하다가 또 정리해서 놔야 하고 또 새벽에 일어나서 밥해 줘야 하는 세월이 오래 되었는데
6.5평 이 작업실이 지금은 창고처럼 되었지만 얼마나 꿈꾸었는지... 그마져도 행복하지만 늘 작고 소소하게 작업 해야 하는 건 현실의 벽에 부딪히는 것 같다.

난 앞으로 30평이상의 작업실이 필요한데...ㅋ
맘 먹은대로 되는 나의 바람은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좀 스케일 크게 작업하고 싶은 욕망이... 느리겠지만 언젠간 이루어질꺼라 생각한다.

누구나 쉽게 그릴수 있다고 생각이 되어서 이상한 선배가 따라하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이 따라 하기도 하지만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하며 생긴 노하우가 녹여져 있는 그림이다.

2015년부터 내가 그린 돌 그림은 하나하나 번호를 매기면서 아직 정리는 안되었지만 5000개 이상을 그린것 같다.
#따라하는니들은50개정도그렸니? #따라하는니들구려 #선이이상해 #그거넌알고하니? #다들알더라

앞으로는 돌에 그림뿐만이 아닌 지금 지속적으로 컨텐츠 개발을 하고 있는 중이다. 지속적인 재료 탐색 실험중.

이야기하기 좋아하고 떠벌리는 거 좋아하는 나도 아직 발표하지 않은 것들이 있다.
예술이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면 개인적으로 일상에서 즐길수 있고 공유할 수 있는 것들에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상품이 예술이 될수 있고 예술이 상품이 될 수 있는 것.

그리고 내가 처한 상황, 환경, 사람들, 가치관이 바뀌면서 내가 탐색했던 것들이 녹아져 있는 것들을 집중하자.

이 밤 난 또 센치해졌네.
#나혼자만의자유라그러함
#오늘의일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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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ight everybody <span class="emoji emoji2764"></span>️<span class="emoji emoji2764"></span>️<span class="emoji emoji2764"></span>️오늘의이야기<span class="emoji emoji2764"></span>️최근 뒤늦게 #김비서가왜그럴까 를 보기 시작했다. TV나 영화를 보는건 유산소할때뿐인데 덕분에 유산소하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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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ight everybody ️오늘의이야기️최근 뒤늦게 #김비서가왜그럴까 를 보기 시작했다. TV나 영화를 보는건 유산소할때뿐인데 덕분에 유산소하는게 너무나 즐거워 미치겠다. ️나는 평소에 영화든 드라마든 로맨틱코메디가 제일 좋다. 좋은 말만 나오고 해피엔딩이니까. 그래서 꼭 그런 것만 본다. 피가 나로서 때리고 욕하고 우울한건 싫다. ️최근 보게 된 #김비서가왜그럴까 를 보면서 우습지만 인생을 좀 정립하고 생각하게되었다. 과연 당신의,나의 인생의 장르는 무엇일까, 그리고 남은 삶은 어떤 장르일까하는 이슈. 김비서가왜그럴까 ... Happy night everybody ❤️❤️❤️오늘의이야기❤️최근 뒤늦게 #김비서가왜그럴까 를 보기 시작했다. TV나 영화를 보는건 유산소할때뿐인데 덕분에 유산소하는게 너무나 즐거워 미치겠다. ❤️나는 평소에 영화든 드라마든 로맨틱코메디가 제일 좋다. 좋은 말만 나오고 해피엔딩이니까. 그래서 꼭 그런 것만 본다. 피가 나로서 때리고 욕하고 우울한건 싫다. ❤️최근 보게 된 #김비서가왜그럴까 를 보면서 우습지만 인생을 좀 정립하고 생각하게되었다. 과연 당신의,나의 인생의 장르는 무엇일까, 그리고 남은 삶은 어떤 장르일까하는 이슈. 김비서가왜그럴까 는 처음부터 발랄한 내용이지만 실은 그것이 실제로 현실이라치면 1시간짜리 드라마만큼 재미있지는 않을 것 같았다. 여주인공은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시고 돈버느라 꿈도 포기한 모태솔로 인생이고 남주는 트라우마때문에 마음의 병이 있는 채로 살아가는 완벽주의자. 게다가 여주를 10년 옆에 두고 기다리게했으니 냉정히 말하면 싸이코패쓰 혹은 이기주의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과 시간과 사건은 사랑할 수 있게 해 주고 둘은 서로가 꼭 필요함을 깨닫고 평생 함께하게되는 것이 로맨틱코메디. 전형적인 그런 류의 드라마인 #김비서 를 보면서좀전에 언급했던 인생의 장르에 대한 문제를 생각하고있다. ❤️인생이 타의적으로 신파나 버라이어티드라마가 되어버리거나 이미 장르가 우울하게 꼬여버린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앞으로의 시간을 어떤 장르로 만드는가는 나 자신과 함께 하는 이의 한 마디,행동,마음,진심이다. 울고 포기하고 피하고 후회할 일을 또 하면 남은 시간의 장르는 여지껏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분위기로 흘러가 새드엔딩일테고 포기않고 맞서고 이기고 해쳐나가면 어떤 장르애서 시작했든 해피엔딩이 될 것이다. 아줌마갬성도 아니고 드라마를 보고 착각하고 현실을 망각하는게 아닌 소중한 깨달음이다. ❤️과연 나는 너는 인생의 장르를 로맨틱코메디로 만들기 위해 진정 노력을 했는가. 노력하지 않으면서 해피엔딩을 꿈꾸고있지않았나 반성을 해봐야겠다. ❤️로맨틱코메디는 참 좋다. 이 장르에는 사랑하는 연인이나 부부끼리 니가 뭔데/꺼져/병신/헤어져 이런 말은 하지 않는다. 배려하고 걱정하고 갈등도 사랑해서 생기고 예쁘게 예쁘게 말한다. 남주의 고백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여주는 있어도 이ㅅㄲ 내가 널 만나서&₩&(₩@@꺼져서 잘살아 이 ㄱㅅㄲ 야 뭐 이런 분노를 쏟아내는 여주는 없잖아. 남자주인공도 내가 널 지켜줄게/함께 하자/날 믿고 따라와줘/널 포기할 수 없어 라고 말하며 손을 잡지 그만 보자 이만 나는 뿅~하는 루저식 이별통보는 하지 않는다. 상대방의 인생 장르를 힘들어도 예쁜 해피엔딩으로 끌고 가고 싶다면 반드시 갖춰야하는 조건은 있다는 말이다. 상처는 감싸주고 이해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이겨내려하고 사랑과 고마움은 한없이 표현하고 예쁘게 말하는 것, 그 정도는 장르전환을 원한다면 꼭 해야하는 일들이다. ❤️무튼 나는 유산소과 함께 #김비서가왜그럴까 를 보며 그동안의 반성과 앞으로의 다짐을 했다. 지방과 수분을 덜어내며 깨달음을 얻고있으니 일타쌍피다. 남은 올 해, 오늘밤인 태풍도 온다지만 내일도 그리고 계속될 시간들도 내 인생 너의 인생은 화창한,아니 비개인 날의 로맨틱코메디이길 바란다. 2회밖에 남지 않아 매우 아쉽지만 내일쯤 그 2회를 다 보고나면 곧 전환되길 바라는 내 인생의 로맨틱코메디 해피엔딩에 집중해보련다. 당신의 인생은 어떤 장르인가요? 그리고 앞으로 어떤 장르를 원하시나요? #정아름 #beauty #workout #lifestyle #fit #health #makeup #gym #gymlooks #training #misskorea #squats #fitness #training #fitness #fashion #diet #slimming #beauty #fitnessmotivation #shape #건강 #hometraining #antiaging #youth #health #healthy #다이어트 #운동 #뷰티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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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개 고양이를 버린다. 싫어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고양이 개를 키울 생각 안하는데 좋아했던 사람들이 갖가지 자기만의 합리적인 이유로 버린다. . .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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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개 고양이를 버린다. 싫어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고양이 개를 키울 생각 안하는데 좋아했던 사람들이 갖가지 자기만의 합리적인 이유로 버린다. . . 그렇게 믿고 그렇게 따랐는데 그렇게 좋다고 했던 사람들이 그들의 개 고양이를 버린다. . . . 차라리 좋아하지 마세요! 키울생각도 하지마세요! . . . 이게 뭡니까!! . . 조금이라도 도와주세요!!! . . #Repost @maison_de_blah ・・・ . 불길이 닥치기 전에 떠났기를,, 고통없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기를,, . 현재 ... 개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개 고양이를 버린다.
싫어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고양이 개를 키울 생각 안하는데 좋아했던 사람들이 갖가지 자기만의 합리적인 이유로 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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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믿고 그렇게 따랐는데 그렇게 좋다고 했던 사람들이 그들의 개 고양이를 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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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좋아하지 마세요!
키울생각도 하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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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뭡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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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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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maison_de_b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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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이 닥치기 전에 떠났기를,,
고통없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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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살아남은 아이들은 화재로 인해 들어갈 견사가 없어
이 추위를 고스란히 겪고 있다고 합니다 ㅠ
저도 현지 상황을 태그로 검색해 실시간 접하는거라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정확히 알지 못해요
도움 주실 분들은 #안성평강공주보호소 로 검색하셔서
필요한 물품이나 아이들 치료비로 도움 주시면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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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kawa.hq with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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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화재, 현장에서 현 상황 올립니다.

건물 두 동중 한 동, 고양이 있는 곳 분전반에서 누전 등 추정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봅니다.

고양이 방에서 견사쪽으로 화마가 오는 가운데 1층의 견사는 소장님 자매가 긴급 대처해 개들을 나오게 했으나, 고양이와 2층의 견사는 탈출이 어려워 질식사 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서 사체 수습하는 과정은 너무나 처참합니다.
화재가 강했던 고양이들은 숯덩이가 되었고, 고양이 두 마리가 숯처럼 돼 있는데 그 와중에서도 서로 부둥켜 안고 물그릇에 있어던 모양입니다.

2층 개들은 소방 살수로 인해 창이 깨지고 물이 들어와 이 한파에 사체가 얼어붙어 떨어지지 않아 봉사자들이 통곡을 하며 떼어냈습니다.

한 아이 한 아이 보듬던 분들이 그런 일을 하는 것도 너무 잔인한 일이기에, 시설 작업을 하던 저희 동물자유연대 남자 활동가들을 사체 수습에 투입하며 진행 중, 카라와 다른 봉사자들도 도착해 수습 중입니다.

사체는 동물자유연대에서 업체를 불러 마무리 할 예정이고, 생수나 담요 등은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다섯 마리의 고양이가 시위탁동물병원에서 치료 중인데 동물자유연대는 이 고양이들을 서울로 옮겨 보다 면밀한 치료를 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현장 수습을 최대한 지원하고 추후 대책안에도 함께 할 계획입니다.

우리 사회의 빚이었던 아이들, 하늘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로 반짝이기를 바랍니다.

평강공주의 생존한 동물들이 정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 부탁 드립니다.

도움 방법은 추후 다시 게시하겠습니다.

#안성평강공주보호소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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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현배 #임도윤 #백승헌 #그래서나는안티팬과결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동현배, 임도윤, 백승헌이 반 사전 제작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에 출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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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배 #임도윤 #백승헌 #그래서나는안티팬과결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동현배, 임도윤, 백승헌이 반 사전 제작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감초 군단 라인업을 마무리했다. 화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반 사전 제작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극본 남지연, 김은정 /연출 강철우/ 제작 (주)가딘미디어)는 K-POP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톱스타 후준(최태준 분)과 그의 안티팬으로 낙인찍힌 잡지사 기자 이근영(최수영 분)의 티격태격 로맨틱 코미디를 담은 작품이다. 동현배와 ... #동현배 #임도윤 #백승헌
#그래서나는안티팬과결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동현배, 임도윤, 백승헌이 반 사전 제작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감초 군단 라인업을 마무리했다.

화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반 사전 제작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극본 남지연, 김은정 /연출 강철우/ 제작 (주)가딘미디어)는 K-POP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톱스타 후준(최태준 분)과 그의 안티팬으로 낙인찍힌 잡지사 기자 이근영(최수영 분)의 티격태격 로맨틱 코미디를 담은 작품이다.
동현배와 임도윤은 극 중 후준과 이근영의 앙숙 동거 라이프를 본격 점화시킬 방송가 인물들로 분한다. 최근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 코믹 연기로 큰 호평을 얻은 동현배는 극 중 한재원 PD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한PD(동현배 분)는 예능계의 '마이너스 손'이라 불리지만 두둑한 넉살과 '좋은 게 좋은 거다'라는 모토를 가진 천하태평한 인물로 안방극장의 유쾌한 활력버튼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PD와 함께 후준과 이근영 사이 매개체로 활약할 노도윤 작가 역은 드라마 '내 딸 서영이'부터 '왔다! 장보리', '피노키오' 등에서 임팩트 있는 연기를 보여준 임도윤이 연기한다. 노작가는 빈말 못 하는 성격 탓에 우주대스타 후준마저 당황 시키는 보통내기 아닌 인물이다. 노작가로 분할 임도윤은 특유의 거침없고 톡톡 튀는 모습으로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신스틸 연기력을 제대로 뽐낼 예정이다.

개성파 배우 라인업을 마무리할 백승헌은 이근영의 단짝 신미정(김하경 분)의 오랜 남자친구 신혁 역을 맡아 전작 드라마 '1%의 어떤 것', '애타는 로맨스'에 이어 남다른 존재감을 펼친다. 여친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열심히 공부 중이지만 알고 보면 책보다 TV프로그램에 더 빠삭한 만년 고시생으로 변신, 연예인 뺨치는 비현실적인 외모에 자유분방한 마인드의 소유자를 소화할 백승헌의 매력이 안방극장의 시선 강탈을 예고하고 있다.

이렇듯 극에 감칠맛을 더할 개성파 배우 라인업을 완료한 반 사전제작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는 본격적으로 시청자들의 만남을 위해 준비 중이다. 드라마 '1%의 어떤 것', '애타는 로맨스'에 이어 제작사 가딘미디어와 강철우 감독이 3번째 합을 맞추게 된 작품임이 알려지며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더불어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인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TV 프로덕션'이 투자 및 공동제작사로 참여, 북중미에서 이미 선판매가 완료됐으며 국내 TV 편성에 맞춰 160개국에 동시 방송한다고 해 기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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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hongsy211 - 2018년 영추포럼 대주제 <잘 만들기 Well Making> 시리즈 다섯 번째 시간은 심현석 금속공예가와 만납니다. 심현석 금속공예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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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hongsy211 - 2018년 영추포럼 대주제 <잘 만들기 Well Making> 시리즈 다섯 번째 시간은 심현석 금속공예가와 만납니다. 심현석 금속공예가는 건국대학교 공예학과와 캐나다 노바 스코티아 컬리지 오브 아트 & 디자인(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에서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습니다. 기계의 생산 방법이 아닌 손으로 만드는 물건의 감성과 속도에 치중하며 만들어낸 작업이 사회를 다양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쓰여지는 ‘삶의 ... Regrann from @hongsy211 - 2018년 영추포럼 대주제 <잘 만들기 Well Making> 시리즈 다섯 번째 시간은 심현석 금속공예가와 만납니다.

심현석 금속공예가는 건국대학교 공예학과와 캐나다 노바 스코티아 컬리지 오브 아트 & 디자인(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에서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습니다. 기계의 생산 방법이 아닌 손으로 만드는 물건의 감성과 속도에 치중하며 만들어낸 작업이 사회를 다양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쓰여지는 ‘삶의 조연’ 같은 물건을 만드는 것과 작품이라고 부르는 것의 창작 사이에서 어떤 경계 없이 모든 작업에 타협하지 않는 가치를 담으려고 합니다.

주요 전시로는 <조금그림-장신구전>(갤러리 아원, 서울, 한국, 2016), <자유곡선-장신구전>(Gallery Como, 도쿄, 일본, 2015), <조연도구-생활도구전>(갤러리 아원, 서울, 한국, 2013), <Geometric Note-장신구전>(Studio 20/17, 시드니, 호주, 2011), <camerAg>(갤러리 쌈지, 서울, 한국, 2005), <New camera works in silver>(Gallery Metallum, 스톡홀름, 스웨덴, 2005), <The treasure box- Handmade camera exhibition, Modestie, 도쿄, 일본, 2005), <선물- 장신구와 카메라전시회> (소무시 갤러리, 교토, 일본, 2004), <camerAg-Handmade cameras and photographs>( Anna Leonowens Gallery, 캐나다, 2002) 등의 개인전과 <2016 뮌헨 한국공예디자인전>(바이에른 국립박물관, 뮌헨, 독일, 2016), <Korea Now!-Craft, Fashion, and Graphic Design in Korea>(국립장식미술관, 파리, 프랑스, 2015), <아름지기 기획전시 ‘맑은술. 안주하나’>(아름지기 통의동 사옥, 서울, 한국, 2015), <The Coffee Makers>(아름지기 통의동 사옥, 서울, 한국, 2014), <Multiple Exposures: Jewelry and Photography>(디자인박물관, 뉴욕, 미국, 2014), <장식과 환영-현대장신구의 세계>(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 2013), <시적사물-현대공예전>(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서울, 2012), <Power of Making>(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뮤지움, 런던, 영국, 2011), <오늘을 걷는공예>(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기획전, 청주, 한국, 2011), <의예동률-우리의학과 공예의 조우, 춘원당 한방박물관, 서울, 한국, 2010) 등의 단체전이 있습니다.

2015년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을 수상하였고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춘원당 한방박물관, 재단법인 아름지기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슬로우 메이킹(slow making)’입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시간을 지키며 정해진 과정을 거르지 않고 만들어내는 작업이야기에 관심 있는 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제88회 영추포럼 개요 -일시: 2018년 9월 13일(목)

19:00-19:30 식사

19:30-21:00 주제 발표

21:00-21:30 질의 응답 -장소: 황두진건축사사무소 지하 목련홀 -주관: 황두진건축사사무소 -강사: 금속공예가 심현석 -주제: 슬로우 메이킹(slow-making) -참가비: 1회 3만원(연회비 6회 15만원/1월-9월 5회 연속 참석자 마지막 포럼 무료 초대) -신청: 회비 입금 후 이름, 소속 분야, 연락처, 입금 날짜 메일로 확인 후 완료(선착순 40명 마감) -입금 계좌: 우리은행 1005-301-980837, 예금주 황두진건축사사무소 -기타: 간단한 식사 및 음료가 제공됩니다. : 채식 별도 주문 시 후무스 샌드위치로 준비해 드립니다.(주문 마감 9월 12일 오후 5시) : 주차장이 협소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약 및 문의: [email protected] (02-725-9575) - #regr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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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아카이빙] 서울 창의마을 풍납캠프_한국화가 김현정 .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요즘 저의 귀여운 조카들 때문에 집안에 웃음꽃이 사그라 들지를 않는데요, 조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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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아카이빙] 서울 창의마을 풍납캠프_한국화가 김현정 .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요즘 저의 귀여운 조카들 때문에 집안에 웃음꽃이 사그라 들지를 않는데요, 조카들이 태어난 후로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더욱 각별해졌습니다. . 얼마전 새싹같은 아이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5박 6일의 #서울창의마을풍납캠프 에 참가하는 초, 중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다녀왔습니다!! 생기 넘치는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자세히 알아볼까요? . [2018년 8월 #강연 아카이빙] ... [강연 아카이빙] 서울 창의마을 풍납캠프_한국화가 김현정 .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요즘 저의 귀여운 조카들 때문에
집안에 웃음꽃이 사그라 들지를 않는데요,
조카들이 태어난 후로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더욱 각별해졌습니다. .
얼마전 새싹같은 아이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5박 6일의
#서울창의마을풍납캠프 에 참가하는 초, 중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다녀왔습니다!!
생기 넘치는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자세히 알아볼까요? .
[2018년 8월 #강연 아카이빙] .
< #서울 창의마을 #풍납캠프 강연>
일시 : 2018 7월 27일, 8월 3일, 8월 10일
장소 : 서울시 송파구 풍납동 #창의마을 풍납캠프
대상 : #어린이 #초등학생 #중학생 .
그럼 서울창의마을 풍납캠프에 대해 알아볼까요? .
서울창의마을 풍납캠프는 흔히 풍납영어마을이라고도 불리며
이름 그대로 서울시 송파구 풍납동에 위치합니다.
아이들의 창조적 삶을 위해 창의&인성을 겸비한 미래형융복합 인재양성 교육을 위주로
융합형 주제학습, 문제해결력 기반 체험 교육과
모듬별 수업을 통해 소통과 배려 능력을,
비판적 사고 능력 기반의 미디어 교육과 매트릭스형 멘토링 시스템으로
아이들 교육을 기반으로 합니다. .
또한 명칭이 '캠프'인 만큼
함께 자고 함께 생활하는 기간동안
아이들끼리 서로 도와주며
즐겁게 공부한다 합니다!
더욱 쉽고 효과적으로 습득될것같네요. .
총 3주간 매주 금요일 저녁 7:00~8:30(90분)에 서울창의마을 풍납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을 찾아가 꿈을 이끌어 주었는데요,
실제로 화가가 꿈이라며 자신이 그린 그림을 보여준 아이도 있었답니다! .
설레는 마음으로 강연에 등장한 순간, 활기찬 아이들이 박수치며 환호해 주었는데요!!
큰 호응에 힘입어 강연을 기분좋게 시작했어요,
아이들의 밝은 기운이 저를 더 밝혀줬고,
더 밝아진 제가 신이 나서 아이들에게 더 흥겨운 수업을 해줄 수 있었습니다. .
오늘의 강연은
미술에 대한 장벽을 낮추어,
미술과 다양한 분야를 융합시킨 장르를 소개하고,
미술에 관련된 다양한 직업도 소개하여
아이들의 꿈이 구체적으로 현실화하는데 미술교육이 도움이 되었음 하는것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
혹시나 집중하기 힘들어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그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강연에 몰두해주었고,
또, 다들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재미있는 동영상으로 시각자료를 최대한 활용했고,
강연 중간중간 Quiz Time을 넣어
저의 아트센터에서 제작한 다양한 아트상품을 선물로 나눠주었어요.
수많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이름표를 흔들며 저요저요를 외칩니다.
얼마나 기특하고 예뻐보이던지요.
아주 넉넉히 준비해 간 선물이 동이 날 정도였습니다. .
이번강연은 저희 김현정 아트센터 연구원들이 직접 강연자가되어
아이들에게 "미술은 재미있고, 가깝고, 신기하며 다양하다" 를 가르쳐 주는
색다른 코너를 구성하여 진행하였습니다! .
도현정 선생님, 황아람 선생님, 민경욱 선생님입니다.
아이들이 세분의 강사 선생님들 강연도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미술은 어렵지 않다' 라는 큰 주제의 틀에서
"미술은 재미있고, 가깝고, 신기하며 다양하다" 라는 4가지 소주제로 나누어
모두가 즐길수 있는 재미있는 예술작품, 의식주 속의 생활 미술,
독특하고 놀라운 미술 #트릭아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미술관련 유명 직업인들을 소개했습니다.
같은 주제지만 선생님 세 분 모두 다른 스타일의 강연을 했습니다. .
강연계의 예쁜 엄마 도현정 선생님은 아이들을 보듬어주는 따스함이 가득했습니다.
아이들이 알아듣기 쉽게 엄마가 또박또박 짚어주는 강연이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아이들 모두 고개 끄덕거리며 편안한 마음으로 강연 내용에 집중했습니다. .
강연계의 요정 황아람 선생님은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춰 나긋나긋하고 차분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평소 선생님의 모습 그대로 상큼하면서도 차분한 어투로
아이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한 강연스타일은
아이들 모두 싱글거리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 강연내내 화기애애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강연계의 프린스 민경욱 선생님은
평소에 아이들과 어울릴 기회가 많고, 장난스럽게 많이 놀아주는데요.
확실히 아이들을 대하는 노련미가 느껴졌습니다!
친구를 대하듯 장난스럽게 툭툭 던지면서도
유머러스한 선생님의 강연은 아이들의 눈을 꼼짝 못하게 잡아두었습니다. .
모두가 즐거웠던 강연이 끝나고
아이들과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싸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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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itforAutumn. 1편. 모두가 기다리는 가을을 생각하면서 오랜만에 발제를 할까해요. 한국에서 논문 주제로 구상한 저의 멀킵 프로그램은 융합적 사고를 통해 개인의 (미술)능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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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forAutumn. 1편. 모두가 기다리는 가을을 생각하면서 오랜만에 발제를 할까해요. 한국에서 논문 주제로 구상한 저의 멀킵 프로그램은 융합적 사고를 통해 개인의 (미술)능력의 우수성과 관련없이 누구나 개인의 관심사를 예술로 풀어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원래는 성인대상으로 고안되었고 연령별 프로그램을 거꾸로 내려오며 만들 예정이었지만 5년전 싱가포르로 이사오면서 성인보다 학생들이 위주가 되었고 올해에도 개인의 능력차와 관련없이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로 전시를 할 예정이지요. 그런데 5년이 지난 요즘 ... #WaitforAutumn. 1편.
모두가 기다리는 가을을 생각하면서 오랜만에 발제를 할까해요. 한국에서 논문 주제로 구상한 저의 멀킵 프로그램은
융합적 사고를 통해 개인의 (미술)능력의 우수성과
관련없이 누구나 개인의 관심사를 예술로 풀어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원래는 성인대상으로 고안되었고 연령별 프로그램을 거꾸로 내려오며 만들 예정이었지만 5년전 싱가포르로 이사오면서 성인보다 학생들이 위주가 되었고 올해에도 개인의 능력차와 관련없이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로
전시를 할 예정이지요.
그런데 5년이 지난 요즘 저의 관심사는 동서양의 교육 철학을 어떻게 융합할 것인가 입니다.
그에 어울리는 책 세권을 소개해 드려요.
요즘 유행하는 창의 라는 개념은 개인의 개성을 강조하는 서구식 교육방법에 기반을 두고 있어요.
이에 해당하는 책 #창의성의열쇠를찾아서 입니다.
비교육인들도 제목만 봐도 솔깃하실텐데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인 #하워드가드너 박사의 책으로 조금 실망스럽(?!)게도 무려 1991년에 씌여진 책이에요.
그런데도 제가 이번에 한국에서 사 온 이유는 이 책은 작가가 중국에 프로젝트 차 방문한 당시 느꼈던 동양식 교육과 본인의 백그라운드가 되는 서구식 교육 철학의 부딪히는 부분에 대한 고찰이 담겨있기 때문이랍니다.
또한 예술 가르치는 직업을 갖고계신 분들이 고민할 수 밖에 없는 다음문제는, 창의성 좋고 마음대로 표현하는것 좋은데 그래서 뭘 어디까지 허용하고 어디까지가 가르침인가.
나는 그럼 뭘 하는 거지? 재료를 제공하고 사용법을 가르치나? 아니면 공간을 마련해주고 조언을 하나?
하는 점때문에 개인적인 질문도 많이 받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를 직접 키우다 보면 창의성의 발현과 방종을 허용하는 문제, 또 인내심이 없고 쉽게 싫증내거나 흥미가 없는 경우에 특히요. 정해진 시간동안 ‘열심히 하는 행위’ 자체가 배움이지 않을까 싶도록 기본적인 태도나 열정이 없는 아이들에 대한 원망과 분노도 생기게 되지요.
이 경우에 우리에게 한 자루의 양초가 되어줄 책은 세계적인 자기계발 대가 라고 하는 #가오위엔 의 #결심을현실로바꾸는성공의열쇠자제력 입니다.
양평집에서 제목만 보고 누구책인지 묻지도 않고 일단 가져왔는데 제가 그랬듯이 누구나 찔리는 제목. 특히 인스타그램 유저라면 틈만나면 원래 하려던 목적과 상관없이 전세계 팔로워들의 취향의 바다를 헤엄치며 황홀한 기분에 빠져 원래 뭘 하려던 것이었는지 몇시간 만이라도 핸드폰을 놓고 일에 집중할 수 없을까 고민하셨던 적 있으실거에요. 이 중국작가는 주로 미국에서 자기관리에 문제를 겪는 서구문화권에서 자란 성인들을 엄근진 목소리로 꾸짖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상하게도 아이들이 자라날때는 서구권의 자유로운 방식으로 키우고 싶어하고 그 방식으로 자란 아이들이 놀랍(?!)게도 스스로 자기만의 방식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자립 내지 성공에 실패(?)하거나 기대에 못 미친 경우 동양의 사고방식으로 트레이닝 하려는 인상을 주는데 이건 저만 느낀 인상이 아닐 것 같아요.
서로의 문화에 대한 차이를 인식하고 있고 둘다 장단점이 있으니 실패했다고 여겨지는 경우 서로에게서 개선점을 찾는 순환일거라고 유추해 봅니다.
예술 수업 중에 미술은 특히나 더 기로에 서 있을 것 같은데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고 어느정도는 맞거나(?) 혼나가면서 훈련을 해야하는 음악이나 체육과 달리 이 세상 어딘가에는
타고난 천재가 있을 것 같고 혹시 그게 내 가족이나 주변에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착각을 하게 해 주기 상대적으로 쉬운 분야기 때문인데요.
예전의 거장들은 사회적인 교육기관이 없어서 타고난 재능을 바탕으로 다른 과목을 배울 여유마저 올인해 스스로 배우고 익히거나 훈련을 해서 아마 요즘의 전공생들이 들이는 시간보다도 적어도 두세배는 들여서 전문가가 되었을 겁니다.
미술을 가르치다보면 이미 배워서 기술을 가진 사람 입장에서는 기술을 배우기 전 갖고 있던 낯설게 접근하기가 부럽고 더 큰 능력으로 여겨지고요.
또한 한 학생을 오래 지도하다보면 당연하게도 기술을 배우고 익히지 않은 아이들은 표현력은 늘어도 정확한 원 하나 그리지 못합니다.
가르치는 저는 동양의 사고방식인 배우는 과정도 훈련과 “수양”의 일부로 여기는 수련의 대표적인 과정-선연습을 아주 어려서부터 배웠고 아이들에게는 창의적인 작품을 하는 방법을 강조하며 가르치던 멀킵 초기모델에서 보완할 부분이 없을까 생각하던 중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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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 때면 트렌드 관련 책들이 출간됩니다. 남은 뭐하고 무슨 얘기하는 지 늘 궁금하잖아요. 마찬가지로 내년의 전망은 어떤 지, 어떤 아이템이 유행할 지 궁금해서 요사이 몇 년은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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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 때면 트렌드 관련 책들이 출간됩니다. 남은 뭐하고 무슨 얘기하는 지 늘 궁금하잖아요. 마찬가지로 내년의 전망은 어떤 지, 어떤 아이템이 유행할 지 궁금해서 요사이 몇 년은 읽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 리써치 된 자료를 기반으로 현황을 정리하고 2019년을 예측했는데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평소에 제가 놓지고 있던 부분들도 많아서 반성도 많이 했네요. 여러 내용 중에서 인상 깊었던 것을 세가지로 요약해봤습니다. # 첫째, 지금은 유튜브 전성시대. 2019년 트렌드의 큰 화두는 1인 체제의 견고함이라고 책은 얘기하고 있습니다. 1인 가정, 혼밥, ... 매년 이맘 때면 트렌드 관련 책들이 출간됩니다. 남은 뭐하고 무슨 얘기하는 지 늘 궁금하잖아요. 마찬가지로 내년의 전망은 어떤 지, 어떤 아이템이 유행할 지 궁금해서 요사이 몇 년은 읽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 리써치 된 자료를 기반으로 현황을 정리하고 2019년을 예측했는데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평소에 제가 놓지고 있던 부분들도 많아서 반성도 많이 했네요.
여러 내용 중에서 인상 깊었던 것을 세가지로 요약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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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지금은 유튜브 전성시대. 2019년 트렌드의 큰 화두는 1인 체제의 견고함이라고 책은 얘기하고 있습니다. 1인 가정, 혼밥, 혼술, 혼영 등등 주변의 사람과 상황을 고려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뒤로하고 홀로 누리는 '행복'과 '재미'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내년에는 더욱 확고하게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인 체제를 나타내는 현상 중에 가장 눈에 띄게 주목을 끄는 것은 '유튜버' 입니다. 기획, 제작과 전송 등 미디어 분야의 전반을 1인 체제로 운영하고 소비자와 빠르게 소통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규방송과는 다르게 일반인들이 Bj로 출현해서 새로운 재미를 주고, 다양한 컨텐츠를 접할 수 있다는 매력도 한 몫을 더하고 있죠. 어린이들의 희망 직종에 유튜버가 높은 순위에 있다하니 책을 읽으며 격세지감을 느꼈습니다. 어쩐지 아이들이 유튜브에서 봤던 내용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이제서야 제 아이들의 관심사에 대해 좀 눈이 트이네요. 저도 좀 시청해보고 다음에는 저도 같이 즐겁게 얘기를 나눠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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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꼰대 거부. 꼰대가 상징하는 것은 위계질서와 소통불가, 타인에 대한 불필요한 개입, 강한 사람들에게는 약하고 후배나 부하 직원들에게는 강한 모습을 보이는 등등 대체적으로 부정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저도 부득이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인데요. 책을 읽으며 '아 나 꼰대구나' 깨닫고 상대를 충분히 이해하고 조언을 건내거나, 되도록 상대의 삶을 존중해야 겠다라고 반성했습니다. 그동안 꼰대, 소위 기득권층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직의 질서나 공동체의 생존은 점차 그 의미가 희미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개인의 만족과 감정의 몰입이 중요 관심분야가 될 것으로 예측해놓았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꼰대세요? 아님 나 자신이 더 소중한 Z세대세요? 음 저는 꼰대 맞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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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 나랑 상관있어? 2018년에는 평창 동계 올림픽이 열렸습니다. 남북의 평화회담이 있었죠. 그리고 미투 운동과 사상초유의 폭염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런데 이런 여러 상황과 사건 속에서 특이한 점은 나랑 상관없는 일에는 매우 둔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입니다. 거창한 이슈보다 당장 내 눈앞의 문제가 얼마나 많은데...우리의 일상으로 훅 들어온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 긍정적 평가가 지배적이었지만 특이하게도 20대의 반응 무척 보수적인 리서치 지표가...시급한 문제가 우선이지 통일은 아직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젊은 이들이 많았습니다. 그야말로 먹고 사는 것이 2019년에도 주요 트렌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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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면 2019년은 큰 이슈보다는 '먹고사니즘'이 팽배할 것이고 그 중심에는 1인 체제가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더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1인 체제가 어떤 사안이나 사건에 대해서 '내 문제'라고 인식이 됐을 때, 그 때는 적극적으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그들이 비록 먹고사니즘에 쫒기고 꼰대들의 간섭이 있더라도 적극적으로 움직였습니다. 또한 개인들은 개인들의 스토리에 집중하고 감동 받는다는 것을 보니, 아무리 개인의 즐거움이 우선이고 새로움을 좋아한다지만 맥락과 스토리가 없다면 그 관심이 길게 갈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9 대한민국 트렌드'는 한 해를 정리하고 그 것을 통해 2019년을 내다 본 책입니다. 이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비슷한 책들이 많은데 무엇을 읽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어짜피 모든 예측의 적중 확률은 50% 이니까요. 그렇지만 2019년, 리뷰가 계속 될 확률은 100%입니다.😉 #

#읽자 그리고 #생각하자
#오늘부터 #챔프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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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럭레스토랑 #drugresturant #정준영 #jungjoonyoung #다큐멘터리 #유럽투어 #핀란드 #알리바이 오늘 드디어 도착한 드레 다큐 usb. 홍대 롤링홀 공연에서 유럽투어간단 말 듣고 헉했던 순간부터 다 기억나고 심지어 디비디 내 얼굴 박제.. 러시아부터 필란드, 독일, 프랑스 등등 정말 많은 나라 여러 도시를 개고생하면서도 잘 다녀온 드레. 거의 클럽공연장이라 녹음환경 상 대체로 공연실황편집영상에 음원입힌거라 생라이브가 안담긴건 좀 아쉽지만(생라이브담긴곡도있음) 이해는 되고, 밴드 결성 이전부터 이후까지의 ... #드럭레스토랑 #drugresturant #정준영 #jungjoonyoung #다큐멘터리 #유럽투어 #핀란드 #알리바이
오늘 드디어 도착한 드레 다큐 usb. 홍대 롤링홀 공연에서 유럽투어간단 말 듣고 헉했던 순간부터 다 기억나고 심지어 디비디 내 얼굴 박제..
러시아부터 필란드, 독일, 프랑스 등등 정말 많은 나라 여러 도시를 개고생하면서도 잘 다녀온 드레.
거의 클럽공연장이라 녹음환경 상 대체로 공연실황편집영상에 음원입힌거라 생라이브가 안담긴건 좀 아쉽지만(생라이브담긴곡도있음) 이해는 되고, 밴드 결성 이전부터 이후까지의 인터뷰도 좋다.
포마드앨범은 다 영어니까 당연히 따라부를 수 있다치고 일탈다반사앨범도 따라부르는 외국팬들 리스펙ㅎ
요즘 스트레스가 머리끝까지 쌓여있는데, 공연 영상보니 대구대전서울 막 다니던 기억나고 그립고.
처음 정준영을 알게 됐을 때만해도 2012년... 벌써 5년전이네.
태어나서 처음으로 공연본다고 서울을 가고, 음방한다고 대기하고, 팬싸간다고 난리치고, 멜론과 싸우고,
즐거운 일도 많았고 좋은 동생들도 생겼고. 진짜 너무 힘든 시간도 있었지 그날 대전 끝나고였나 주인장이 친절했던 그 모텔에서 거의 밤을 새며 도란도란 힘든거 극복한 기억 생각나고.
20대 첫 사회생활로 힘들고 스트레스 받을 때 정준영 덕분에 잘 버틴거같다... 고마운 정준영.
팬싸도 오지게 당첨 잘되서 갈 때마다 따숩게 인사해준 기억도 선명하고 콘에서 열심히 노래 따라부를 때 눈 마주치며 노래해준 것도 착각이든뭐든 고맙고.
사회생활이란걸 하면서 진짜 레알 개힘들었는데 덕분에 그 시간들이 음악으로 기억되네. 대망의 1집나올때 이별10분전 뮤비뜬거 몰래 나가서 듣고 울었던 것도 어제같은데 벌써 4년?전이고 틴에이저 나올 때 정준영이 카페에 쓴 착한 글에 감동받고 파주에서 하루종일 같이 있던 것도 잊을 수 없는 추억.
도대체 언제 정준영이 음악으로 인정받나 언제 알려질까 지친것도 사실인데 다큐보니 뭔가 자극받고 새롭게 느껴진다. 슈스케 문투할 때만해도 현재의 이것들은 상상도 못했는데 시간 참 빠르기도하지...
정준영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항상 노력하고 인생에 최선을 다하는데, 나는 뭘하고있나 자괴감도 들고😥 아무래도 난 존경할 수 있는 연예인을 좋아하나보다ㅡ 나 자신을 리스펙할 수 있음 좋을텐데...
난 언제쯤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까, 어릴 때의 꿈은 어디쯤 묻혀있을까.
하여튼 정준영 존잘존멋존쎅.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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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놀음에 놀아나는 사람들! 원칙과 법칙은 눈에 보이지 않나? 이런 상황은 어디서 나오는 거지? 원칙과 법칙을 무시한 채? 과연 그것이 민주주의일까? 민주주의, 법치주의도 법 최소한의 테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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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놀음에 놀아나는 사람들! 원칙과 법칙은 눈에 보이지 않나? 이런 상황은 어디서 나오는 거지? 원칙과 법칙을 무시한 채? 과연 그것이 민주주의일까? 민주주의, 법치주의도 법 최소한의 테두리 안에 있다. 최소한의 사회생활을 배우는 장 안에서 대한민국의 기본적인 이념인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는 어디서 실현하라는 것인가? 진짜 최악 중 최악이다. 눈에 보이지 않은 법 또한 법이다. 이것을 법률용어로 관습법이라는 것이다. 이것을 무시하는건 그 전에 생활했던 원칙과 법칙을 무시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유수사용권이다. 또한 고 노무현 대통령때 신행정수도 특별법으로 ... 입놀음에 놀아나는 사람들! 원칙과 법칙은 눈에 보이지 않나? 이런 상황은 어디서 나오는 거지? 원칙과 법칙을 무시한 채? 과연 그것이 민주주의일까? 민주주의, 법치주의도 법 최소한의 테두리 안에 있다. 최소한의 사회생활을 배우는 장 안에서 대한민국의 기본적인 이념인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는 어디서 실현하라는 것인가?
진짜 최악 중 최악이다. 눈에 보이지 않은 법 또한 법이다. 이것을 법률용어로 관습법이라는 것이다. 이것을 무시하는건 그 전에 생활했던 원칙과 법칙을 무시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유수사용권이다. 또한 고 노무현 대통령때 신행정수도 특별법으로 제정하려고 했지만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판결을 내렸다. 그 이유는 헌법에 명시되지 않았지만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이라는 관습법이 있기때문이다. 헌법 재판소도 관습법도 인정을 하는데 헌법재판소 판례 또한 무시한 채 행동하는 건 진짜 상식 이하의 수준이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는 사람들이 법적 기초 상식으로 움직이도 않고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무시하고 행동한다는건 도저히 이해 아니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도대체 어디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배우란 말인가?
눈에 명시가 되어야 하는 것이 법인가? 도대체 법 전공자로써 이해가 되지 않는다. 변호사도 법치주의 안에서 피고인 또는 피의자 변론을 한다. 그런데 이건 아니다. 진짜 말도 안나오는 상황이다.
도대체 정의는 어디서 찾으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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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movie #무비스타그램 #Readyplayerone #레디플레이어원 #사이먼페그 #스티븐스필버그감독 (4.5) 소재 잘살리기로 이미 거장 자리를 꿰차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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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movie #무비스타그램 #Readyplayerone #레디플레이어원 #사이먼페그 #스티븐스필버그감독 (4.5) 소재 잘살리기로 이미 거장 자리를 꿰차고 있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그린 가상현실 소재의 영화는 어떨까.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한 것은 사실이다. 감독이 워낙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똑똑히 담은 명작들을 많이 배출했기에, 이번 ‘레디플레이어원’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하게 될지 기대를 하며 관람했다. 너무나도 유명하고 친숙한 영화, 게임, 음악들의 오마주가 개입되어 보는 내내 반갑고 설렜다. 영화는 내내 ... #영화 #movie #무비스타그램 #Readyplayerone #레디플레이어원 #사이먼페그 #스티븐스필버그감독 (4.5)
소재 잘살리기로 이미 거장 자리를 꿰차고 있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그린 가상현실 소재의 영화는 어떨까.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한 것은 사실이다. 감독이 워낙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똑똑히 담은 명작들을 많이 배출했기에, 이번 ‘레디플레이어원’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하게 될지 기대를 하며 관람했다. 너무나도 유명하고 친숙한 영화, 게임, 음악들의 오마주가 개입되어 보는 내내 반갑고 설렜다.
영화는 내내 계급을 나누고 일정한 룰을 만들어 통제하려는 거대권력을 지적하고 비판한다. 불평등한 분배가 비일비재한 상황에서, 대중문화예술만큼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닌 우리 모두의 것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화는 환상의 가치를 강조하면서도, 현실의 무게를 잊지 않는다. 가상과 실제에서 캐릭터들이 각각 고군분투하는 장면을 번갈아 비추고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가상세계는 성별, 국적, 돈, 나이 등을 초월한 친구들을 발견하게 해주지만, 결국엔 현실에서 실체를 마주해야 비로소 그들의 진실된 관계가 맺어진다는 것. 환상이 현실의 도피처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 결론적으로 환상과 현실 사이에서 일정한 균형을 지키는게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감독은 확실히 전하고 있다.
장장 140분이나 되는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체감상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았던 건 결국 믿고 보는 스티븐 스필버그라는 거장의 놀라운 작품성이 아니었을까. 자신의 옛 정서를 잃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일 줄 아는 그의 유연성이 스크린에 그대로 그려져 감동이었고, 다시금 그의 창작에 대한 천재성에 대해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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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허니글로우쿠션 의 예쁜 광채<span class="emoji emoji1f606"></span><span class="emoji emoji1f496"></span> 집에서 그냥 대충 dslr로 찍은건데 장난아니즁?<span class="emoji emoji1f63b"></span> 그나저나 진짜.. 이렇게 재생산이 오래 걸릴 줄이야ㅠㅠㅠ<span class="emoji emoji1f639"></span>쿠션은 부자재가 많아 핸들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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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허니글로우쿠션 의 예쁜 광채 집에서 그냥 대충 dslr로 찍은건데 장난아니즁? 그나저나 진짜.. 이렇게 재생산이 오래 걸릴 줄이야ㅠㅠㅠ쿠션은 부자재가 많아 핸들링이 쉽지않아서 2~3달 만에 드뎌 입고네용 ㅠㅠㅠ 덕분에 주문 폭주 예상해봅니당️ - ️허니글로우 쿠션은? 쿠션은 정말... 시중에 나와있는 쿠션은 다 써봤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써봤지요! 내가 평생 쓸 완벽한 쿠션을 만들겠단 신념으로 1년 이상을 개발한 제품이에요. 허니글로우 쿠션의 포인트! ️1. 피부에 차오르는 에센셜 광채 쿠션에 함유된 ... 다시보는 #허니글로우쿠션 의 예쁜 광채😆💖 집에서 그냥 대충 dslr로 찍은건데 장난아니즁?😻 그나저나 진짜.. 이렇게 재생산이 오래 걸릴 줄이야ㅠㅠㅠ😹쿠션은 부자재가 많아 핸들링이 쉽지않아서 2~3달 만에 드뎌 입고네용 ㅠㅠㅠ💕 덕분에 주문 폭주 예상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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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도쿄 롯폰기에서 열린 <ROPPONGI ART NIGHT 2018> 페스티벌을 다녀왔습니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실시간 소식을 전했었는데 보셨는지요<span class="emoji emoji1f605"></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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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도쿄 롯폰기에서 열린 페스티벌을 다녀왔습니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실시간 소식을 전했었는데 보셨는지요 무박 2일 동안 진행된 롯폰기 아트 페스티벌 현장은 매우 신선했어요. 특히 약 80개의 크고 작은 전시들이 롯폰기 일대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길을 걷다 보면 어디서든 자연스럽게 다양한 작품들을 마주할 수 있어 이리저리 찾아다니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롯폰기 아트 페스티벌 현장에 도착하기 전 우리나라의 아트 페스티벌 혹은 전시장 현장의 풍경과 비슷하겠지? 라는 추측만 ... 지난 주말 도쿄 롯폰기에서 열린 <ROPPONGI ART NIGHT 2018> 페스티벌을 다녀왔습니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실시간 소식을 전했었는데 보셨는지요😅
무박 2일 동안 진행된 롯폰기 아트 페스티벌 현장은 매우 신선했어요. 특히 약 80개의 크고 작은 전시들이 롯폰기 일대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길을 걷다 보면 어디서든 자연스럽게 다양한 작품들을 마주할 수 있어 이리저리 찾아다니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롯폰기 아트 페스티벌 현장에 도착하기 전 우리나라의 아트 페스티벌 혹은 전시장 현장의 풍경과 비슷하겠지? 라는 추측만 하다가 막상 도착해보니 생각 외로 다양한 국적과 연령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아주 큰 행사더군요. 이제 막 걸어 다니기 시작한 아기들부터 백발의 노부부들까지 모두가 전시 현장을 자유롭고 여유롭게 즐기고 있었어요! 그렇다고 현장이 어수선한건 절대 아니였고요, 사실 처음엔 엥? 하게하는 몇몇의 퍼포먼스들이 있어 당황스럽긴 했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어느새 저는 남들보다 더 빠져들어 집중하고 있더라고요ㅋㅋㅋ
그들의 생각과 표현방식 그리고 현장을 꾸며낸 스케일 등을 눈으로 읽고 느끼며 신선한 자극들을 받아 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아마도 저는 내년에 다시 또 롯폰기 아트 페스티벌에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의 사진들 말고도 더 많은 현장 이미지들과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싶어 조만간 블로그에도 쭉 적어 소개해볼 예정입니다! 롯본기 페스티벌을 다녀온 저의 더 많은 스토리가 궁금하신 분들은 조만간 블로그에서 만나요!

Thank you very much! PR.01 friends + piao! 🙋‍♂️ #roppongiartnight
#六本木アートナイト
@roppongi_art_night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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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의 오늘과 1년 전의 오늘. 나는 6년 전 보스턴 마라톤 테러 현장에 있었다. 현장으로부터는 불과 100m. 당시 취미로 촬영을 하러 갔던 나는 그날 운좋게 지각을 한 덕분에 목숨을 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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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의 오늘과 1년 전의 오늘. 나는 6년 전 보스턴 마라톤 테러 현장에 있었다. 현장으로부터는 불과 100m. 당시 취미로 촬영을 하러 갔던 나는 그날 운좋게 지각을 한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그리고 작년 오늘은 기자로써 그 자리에 오랜만에 다시 갈 수 있었다. 보스턴 시민들을 보면서 인상 깊었던 것은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당시의 테러사건을 방송, 뉴스, 그리고 일반 시민들이 모두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민들은 여전히 차량에, 가게에, 민주당 지지자도 공화당 지지자도 테러 피해자와 생존자를 기리는 노란색+파란색 리본을 달고 다닌다. 누구도 ... 6년 전의 오늘과 1년 전의 오늘.
나는 6년 전 보스턴 마라톤 테러 현장에 있었다. 현장으로부터는 불과 100m. 당시 취미로 촬영을 하러 갔던 나는 그날 운좋게 지각을 한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그리고 작년 오늘은 기자로써 그 자리에 오랜만에 다시 갈 수 있었다.
보스턴 시민들을 보면서 인상 깊었던 것은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당시의 테러사건을 방송, 뉴스, 그리고 일반 시민들이 모두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민들은 여전히 차량에, 가게에, 민주당 지지자도 공화당 지지자도 테러 피해자와 생존자를 기리는 노란색+파란색 리본을 달고 다닌다. 누구도 "이제 지겨우니까 그만하자"고 말하지 않는다.
테러가 일어나자마자 3분만에 경찰과 소방병력이 도착했고, 그들은 일사분란하게 부상자를 실어나르고 대규모 인파를 정리했다.
누구도 피해자들이 거액을 챙겼다고 비난하지 않았고, 피해자들은 당당히 일어나 보스턴 마라톤에서 시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의족을 달고, 휠체어를 타고 보스턴 시내를 달렸다. 미 전역이 보스턴을 응원했고, 야구라면 살인사건이 날 정도로 앙숙을 넘어선 적군보다 더한 뉴욕 양키스와 그들의 팬 조차도 보스턴을 응원했다.
비슷한 날짜에 일어난 세월호를 보면 보스턴 마라톤을 떠올리게 한다. 사람들이 세월호 그리고 지난 정권에 대해 비난하는 것은 국가비상상태에서 국가가 해야 할 일을 방임했기 때문이다. 어떤 정치인은 정부가 그런 것을 하는게 아니라며 현대의 국가 시스템의 역할과 역사조차 모르는 황당한 말을 했다. 원래 정부는 그런 일을 하라고 만들어진 것이다. 시민들이 혼자 살기에는 자연으로 부터의 생명의 위협이 컸기 때문에 모여 살기 시작했고, 공동체를 이루었으며, 부족사회를 넘어선 국가가 만들어지고, 왕이 시민의 위에 군림하는 나라는 산업화 된 사회에서 국가의 역량을 발휘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입헌제가 도입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국가를 거쳐 시민의 안전과 행복이 국가의 발전과 연결되는 현대 복지국가가 탄생한 것이다.
세월호의 피해자들이 지나친 특혜를 얻었다고 반발하는 것도 우리나라가 현대 복지국가가 아닌 낡은 경찰국가에 남아있기 때문에 나오는 반발이었다. 실제로는 세월호 피해자들이 특혜를 누린 것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자신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받지 못하거나 근대적 사고에 머무른 나머지 자신들의 권리를 스스로 포기한 것 뿐이었다.
세월호를 정치에 이용하고 있다는 반발도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이다. 헌법에서도 명시한 생명권에 대해 논하는 것은 시민의 당연한 권리이고, 그 헌법을 만든 것은 정치관계의 결과이며, 그 헌법을 특정 당이 훼손했다면 결국 그 정당이 스스로 정치문제로 이끈 것이다. 예를들자면 표준어를 서울 근교의 말로 정하고 표준어를 구사하라고 하면서, 서울말은 지역차별이니 쓰지 말고 표준어를 사용하라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
세월호 뿐만 아니라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건과 일들은 많이 있다. 와우아파트 붕괴, 성수대교 붕괴, 삼풍백화점 붕괴, 씨랜드 화재, 경주 체육관 붕괴사고 등등...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하나같이 그것을 기억하려는 사람들은 그 사건과는 관계도 없는 사람들에게 저지당하고, 무시당하고, 비난받았다. (예를들자면 추모비 건립이 거부된다거나, 겨우 세워둔 추모비가 알게 모르게 없어졌다거나, 사건 현장을 급하게 훼손했다거나) 세월호만이 유별나다면 유별날 수 있다. 왜냐하면 다른 사건들과는 달리 세월호만이 자신들의 권리를 변화를 당당히 요구한 첫 사례로 기억되기 때문이다. 세월호가 정치에 이용된 것이 아니라 그 이전의 사건들이 정치세력에 의해 강제로 감춰진 것 뿐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월호 피해자들은 과거의 흐름을 거부했다. 이로 인해 세월호만이 그 정치세력들이 무언가를 감추는데 실패한 첫 사례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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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에 7일만 영업하는 타이페이 숙박집open>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그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고 , 난 현재 대만에서 지내고 있다. 해외를 떠돌아 다닌지 어느덧 160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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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에 7일만 영업하는 타이페이 숙박집open>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그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고 , 난 현재 대만에서 지내고 있다. 해외를 떠돌아 다닌지 어느덧 1600일? 5년이란 시간이 가까워 진다. -대만 생존기- 대만워홀 2달차. 워홀하면 떠오르는 3가지 예를 들어 호주라고 생각하면 1. 돈 2.경험 3.언어 경험해 본 결과 3가지를 다 가져가기는 쉽지 않았다. 더군다나 대만에서의 임금은 호주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였고, 시간당 한국 돈 6천원을 받는다면 정말 많이 받는 쪽에 속한다. 집에 손벌리지 ... < 한달에 7일만 영업하는 타이페이 숙박집open>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그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고 , 난 현재
대만에서 지내고 있다. 해외를 떠돌아 다닌지 어느덧 1600일?
5년이란 시간이 가까워 진다. -대만 생존기-
대만워홀 2달차.

워홀하면 떠오르는 3가지
예를 들어 호주라고 생각하면

1. 돈
2.경험
3.언어

경험해 본 결과
3가지를 다 가져가기는 쉽지 않았다.
더군다나 대만에서의 임금은 호주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였고, 시간당 한국 돈 6천원을 받는다면
정말 많이 받는 쪽에 속한다.

집에 손벌리지 않고 대만생활을 유지하기란
사실상 위의 세가지 중 하나를 가져가기도 벅찬 상황이다.

2 JOB
하루에 11~12시간을 움직여 생활을 유지하고 있지만....
드디어 무리가 왔다. !!!!!!!!!!그래 우리집을 오픈하자!!!!!!!!!!!!! 워홀중에도 살아가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홀서빙하고 방치우고 하지않아도 다른방법들이 많아요^^) 이대로 죽을 순 없다다다다다~~~워홀러 화이팅~~~ 사실 난 대만에서 혼자 사는게 목표였다.
그 이유는 그동안 여행하며 받았던 도움을 조금이나마
베풀고 싶었다.
현재나는 "카우치서핑"을 통해 무료로 여행객들에게
공간을 내어주고있다.

여행자들과 이야기도 하고 오순도순 추억을 쌓는게
내 목표였지만...
집값내고 생활비 모으려다 보니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기엔
턱없이 시간이 모자라다....... 그래서 난
"한달에 7일만 영업하는 타이페이 숙박집"
을 오픈했다.

7일만 오픈한 이유는??? 여행객들에게 도움을 주기에도
그리고 내가 생활하기에도 충분한 수익이다.
남은 금액들에 대해선 집을 계속해서 꾸며나갈 계획이다.
다음번에 방문할 두번째 "카우치서핑" 손님을 위해서 ,
그리고 나를 위해서도.

집은 타이페이 메인역에서 두정거장 떨어진
슈앙리엔이란 역에 위치해 있다.

대만은 뭐 워낙 좁기때문에 어디살아도 가깝긴하다ㅋ

@현재 숙박상황 계획한지 이틀만에 손님예약이 되었고
12월31일 ~ 1월1일 예약불가!!! (2박이 예약 되었기에 현재 5박 가능한 상황입니다)

@무료공간은
장기여행자 , 혹은 나처럼 굶고 다니는 여행자들에
한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다는 점~~~ "한달에 7일만 영업하는 타이페이 숙박집"

예약안내
kakao : ajh1989
자세한 문의는 카톡 바랍니다. #타이페이 #타이완 #타이페이숙박추천 #台湾 #台北 #카우치서핑 #세계여행자의집 #대만워홀 #타이페이워홀 #2인실 #최대3인 #타이페이숙소 #일주일에 7일만 영업하는 타이페이숙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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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 나옴, 리더가 되고 싶다면, 혹은 팀 속에서 팀을 살려내고 싶다면 가치가 있다 믿음. 글 쓰기 시작하면 나에겐 좋은 현상. 일단 표현욕구가 넘친다는 것(내 직업에선 필수) 또 내가 멘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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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 나옴, 리더가 되고 싶다면, 혹은 팀 속에서 팀을 살려내고 싶다면 가치가 있다 믿음. 글 쓰기 시작하면 나에겐 좋은 현상. 일단 표현욕구가 넘친다는 것(내 직업에선 필수) 또 내가 멘탈이 건강하고 자신감이 넘친다는 것. (누가 읽을지도 모르는 내 속을 보고 판단하라 하고 명치를 공개하는 행위지, 글 공개는) 디엠을 받는데 주내용 중 하나가 ‘난 인생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다. 책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에머슨의 ‘자기신뢰’ ㄲ 5번 이상 읽었고 너무 깊은 얘기이기에 지금도 본다. 혹은 유튜브 가서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의 생각 들어보기도, 오디오 ... 번역본 나옴, 리더가 되고 싶다면, 혹은 팀 속에서 팀을 살려내고 싶다면 가치가 있다 믿음.

글 쓰기 시작하면 나에겐 좋은 현상. 일단 표현욕구가 넘친다는 것(내 직업에선 필수) 또 내가 멘탈이 건강하고 자신감이 넘친다는 것. (누가 읽을지도 모르는 내 속을 보고 판단하라 하고 명치를 공개하는 행위지, 글 공개는)

디엠을 받는데 주내용 중 하나가 ‘난 인생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다.

책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에머슨의 ‘자기신뢰’ ㄲ

5번 이상 읽었고 너무 깊은 얘기이기에 지금도 본다. 혹은 유튜브 가서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의 생각 들어보기도, 오디오 북의 형태로 킥보드 타고 다니면서 듣기도. 내용은 뒤로 하고, 책을 통해서 형성된 생각들을 공유하고 싶어.

세상에 존재하는 수 많은 도덕, 가치, 윤리, 도의. 난 21세기에서 사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전직 종교인의 자녀로서 강박적으로 생각을 하면서 살았고, 지키지 못했을때 큰 벌들이 돌아왔고, 두려움 때문에 더 삐뚫어젺다. 강박이 청소년기때 그리고 어린 청년일때 15년 넘게 날 괴롭혔고 이젠 매우 벗어남.

진심으로 느끼고 있는 건
세상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은 10개도 되지 않는다. 그 중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이유없이 누구에게 잔인하게 대하지 않는 것이 되었다. 지 갈길 가는 개미 밟는 행동은 나에겐 악이다. (허나 누구나 완벽하지 않으니 서로를 용서하는 것을 원함) 반면, 독사가 우리 집을 향해서 별 생각없이 들어온다. 우리 집 근처에 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수단을 사용한다.

내 생존을 잠재적으로 위협할수 있기 때문 내 기준 이건 잔인함이 아니다. 한 때는 인류 전체를 생각해야 선한 것이라고 믿었던 오만함이 있었다. 아니, 난 내 자신과 내 가족만 사랑하면 된다. 그 이상 하는 것은 mega 선이지, 그 누구에게 강요해서도 강요 당해서도 안 된다. 예를 들어 돈 많은 사람에게 봉사, 기부, 환원해라 라는 강요는 내 기준에선 폭력이다.
사회 전첼 ‘가족’으로 보게 하려는 얍삽한 기업들 혹은 큰 세력들의 미개한 광고방식도 내겐 악이고 난 거기에 귀 막는다. 내가 사회에 해줄 일은 세금 내주고 잔인하지 않으면 된다. 끝. 세금도 왜 내야 하는지 솔직히 모르겠다. 난 태어났을 뿐인데 평생 내게 관심없다가 돈 벌기 시작하니 갑자기 국세청이 돈 내래, 오잉?
그들을 엎어버릴 힘도, 의지도 없는 난 그저 돈을 엄청 많이 버는 것이 덜 억울할것이라 생각해서 일합니다.
여기까지 읽은 몇몇이 비아냥대기 시작한다면 난 그대의 친구인 것처럼 하여 말해드립니다.

내가 틀렸다 생각하면 국세청을 엎든지, 아니면 내가 이 말해서 왜인지는 모를 빡이 올라온다면 그것은 아마 당신은 내가 당신보다 경제적으로 불리하지 않아서 열 받아서 내가 힘들길 바라서 드는 마음일 것이니 그런 마음은 나보단 본인에게 해로우니 그러지 말고 본인의 안을 들여다보고 본인이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것인지를 생각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렇게 내가 내 머리 안에서 정해놓은 가치와 생각들이 수억개가 넘겠지, 지구상의 모든 인간들이 나와 똑같고.
내 목표는 모두가 날 똑같이 생각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모두가 모두의 안에 천재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것.
쇼미더머니 시즌인데 쇼미 욕했던 래퍼들 촬영장에서 너무 많이 한 자리에서 봤다. 그들은 나한테 심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고 일찍이 지원자로 참여한 나는 그들을 비웃을 수 있는 위치에 있지만 이 글에서만큼은 그러고 싶지 않다. 단, 많은 사람들은 천재일 수가 있는데 앵무새를 생각없이 택한다는 것이다. ‘뻑 쇼미! 쀅’
뭔가 대기업에 대항하는 느낌, 미디어라는 거인의 얼굴에 침 뱉는 느낌이 들어서 수 많은 인간은 앵무새로 변하고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지 않는다.

반면 일찍이 이용당한다기보단 이런 상황을 이용하겠다고 마음 먹은 래퍼들은 본인의 마음을 따랐기 때문에 본인이 머리 안에서 그린 삶을 살고 있거나 그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은 현실이다. It’s Real.
난 내가 맞다고 믿는다.
나와 생각이 정 반대인 사람은 본인이 맞고 내가 틀렸다고 믿는다.
이어서 나는 둘 다 정반대 입장이여도 둘 다 맞을 수 있다고 믿는다.
쓸수 있는 글자 한계라 이제 정리.

그냥 마음을 따라가. 남의 비판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나 존재해. 근데 앵무새는 끝에 가선 인간보다 후회한다. Free ur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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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상사고 #개물림사고 #인식변화 - - 미용사카페에서 처음 이소식이 뜨고 모든 미용사가 정말 충격 받고 많은 공분을 샀었다. 솔직히 난... 너무 심한 두려움과 무기력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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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상사고 #개물림사고 #인식변화 - - 미용사카페에서 처음 이소식이 뜨고 모든 미용사가 정말 충격 받고 많은 공분을 샀었다. 솔직히 난... 너무 심한 두려움과 무기력감이 들었다. 저 글을 읽기 전날 두부에게 잘근잘근 검지가 씹혔었고 아 내손가락도..란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도 그럴수 있겠단 생각에 무서웠다. 그리고 수많은 대선배 미용사분들의 리트윗 리그램 글들에서 본 경험담들.. 읽으며 무기력해졌다. 애견미용사라는 직업이 한국에 생기고 나서부터 겪었을 무시, 공격, 욕설, 싸움.. 여전히 지금도 미용비등등 매일 씨름을 ... #교상사고 #개물림사고 #인식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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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카페에서 처음 이소식이 뜨고
모든 미용사가 정말 충격 받고 많은 공분을 샀었다.
솔직히 난...
너무 심한 두려움과 무기력감이 들었다.
저 글을 읽기 전날 두부에게 잘근잘근 검지가 씹혔었고 아 내손가락도..란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도 그럴수 있겠단 생각에 무서웠다.
그리고 수많은 대선배 미용사분들의
리트윗 리그램 글들에서 본 경험담들..
읽으며 무기력해졌다.
애견미용사라는 직업이 한국에 생기고 나서부터
겪었을 무시, 공격, 욕설, 싸움..
여전히 지금도 미용비등등 매일 씨름을 한다.
커피한잔 값 추가되면 엄청난 바가지 씌우는듯 클레임이 들어오고
1년에 1번,2번 미용해서 유기견처럼 엉켜와서
상처라도 나면 세상무너진듯 난리가 난다
그 와중에 수많은 미용사가 다치고 후유증을 앓고
좋아서 시작한 일에 정이 떨어져 그만둔 분들이
대체 얼마나 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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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화가나는건..
이 사건이 이렇게 뉴스로 이슈가 됐을때 사람들이 생각하는게 어떨지 뻔했다.
무는 개?죽여야지.
무는 개를 왜 했어?
입마개를 해야지?
법으로 정해!
....
법으로 정하면 모든게 해결이 될까.
법은 언제나 공정하고 약자를 보호해야한다고 믿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할때가 많다
법도 한낱인간이 만드니까. 판단도 인간이 하니까.
모든 법이 공정하고 형평성있고 유연하게 모든상황을 판단해주지 않는다
자판기 판결들이 그걸 말해주니까.
난 그렇다.
법보다 사람이라면 생각이란걸 하면 된다.
최소한의 상식을 갖고 생각좀 해주면 안될까.
사나운 개들의 교상사고가 왜 일어날까.
개의 타고난 성향
사육환경 상황
보호자의 무지와 방치 방관
내 개가 문다면 전문가에게 훈련을 해야하는데 인터넷 검색,다른 반려인들에게 조언을 구한다.
갈수록 더 심해질테고
전문가의 훈련을 받기위해 알아보면 최소30만원부터 백단위다.
무척이나 그 돈이 아까워진다. 왜 아까운지모르겠지만..
심지어 대부분은 전문가를 찾아가볼 생각조차 안한다.
그래.. 백번 양보해서 미용할때만 문다고 하자.
왜 물게 됐을까?
예민한 기질이 있는 개에게 미용트라우마가 생겼서?
미용사가 잘못해서? 그럴수도 있다.
근데 분명하게 장담할수 있는건 보호자 역시 예민한 기질의 자기 개에게 양보와 배려가 없다.
항상 그래왔다.
소심하고 예민한 기질의 개가 발톱,귀청소,미용에 트라우마가 생기기전에 본인들은 왜 공부하고 대처하지 못했나?
'그걸 어떻게해! 우리가 전문가도 아닌데.'
과연 어려운걸까?
어릴때부터 발가락 귀 마사지부터 시작해서 스킨쉽을 그부분에 많이 하며 좋은기억을 쌓아주면 된다. 근데 그걸 안한다.
물고 빨고 이뻐는 하면서 귓구멍 이빨 발톱한번 자세히 보지 않는다.
본인들이 못하면 미용사에게 찾아가서 부탁하면된다.
'안 예쁘고 성견처럼 깔끔하지않아도 되요. 서둘러서 해주시지 않아도 되니까 천천히 연습시켜주세요☺'
첫 미용전에 와서 간식도 먹고 놀고 목욕하면서 천천히 발톱깎고 귀청소도 살살하고. 그러나.
'왜 그런데 돈을써야돼?'
'한번에 미용하면 돈아끼는건데?'
'쪼그만한 애긴데 무슨 목욕비가 이렇게 비싸요?'
low stress.. 나도 솔직히 몇달 전부터 말해 뭐해.
최선 다해 잘해줘서 뭐해싶다.
애를 생각해서 입이 닳도록 얘기해주고 스트레스덜 받게 해줘도 결국은 자기 맘대로 할수있는곳으로 가버린다. 가는건 언제나 상관없다.
근데 사나워지거나 문제생기면 다시 온다.
이슈화될 미용사와 사나운 개의 단편적인 문제가 아니라.
타인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좀 더 나은 반려문화가 만들어질텐데.
개념과 상식. 어려운거 많은걸 바라는건가.
미투캠페인도 머리가 아프다 댓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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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미용 #미용사 #극한직업
#선배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지금의 #그루머 #갖는 #자부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버댓글충 #싫다
#또이때다싶은 #개혐오자들 #자제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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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뉴스타파 최경영 기자님의 『떨어지지 않는 분양가, 왜?』탐사보도 영상에 목소리로 참여했습니다. 기자님께서 주신 원고를 보면서도 참 황당했지만 기사가 나오고 나서 다시 보니 더 그렇더군요. 과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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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뉴스타파 최경영 기자님의 『떨어지지 않는 분양가, 왜?』탐사보도 영상에 목소리로 참여했습니다. 기자님께서 주신 원고를 보면서도 참 황당했지만 기사가 나오고 나서 다시 보니 더 그렇더군요. 과천시 갈현동의 공공택지에 들어설 아파트 가격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택지니까 가격이 쌀 것이다'라는 예상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공공택지에서도 아파트 가격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이상한 '꼼수'가 현행 제도 이곳 저곳에 숨어있기 때문이었죠. 이는 값싼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꾀하려던 공공택지 조성의 근본적 취지와는 ... 지난달 뉴스타파 최경영 기자님의 『떨어지지 않는 분양가, 왜?』탐사보도 영상에 목소리로 참여했습니다. 기자님께서 주신 원고를 보면서도 참 황당했지만 기사가 나오고 나서 다시 보니 더 그렇더군요.

과천시 갈현동의 공공택지에 들어설 아파트 가격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택지니까 가격이 쌀 것이다'라는 예상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공공택지에서도 아파트 가격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이상한 '꼼수'가 현행 제도 이곳 저곳에 숨어있기 때문이었죠. 이는 값싼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꾀하려던 공공택지 조성의 근본적 취지와는 달랐습니다.

영상에는 LH가 대지비를 부풀리는 과정과 국토부 지침이 어떻게 이를 도왔는지가 나와있습니다. 게다가 이 국토부 지침 하나가 땅값, 분양가, 공공 임대료 상승으로까지 이어지는 나비효과까지. 이런 상황을 방조하고 심지어 규제화까지 했던 전 정부의 행태가 황당합니다.

또한 현 정부가 아파트 가격 억제를 위해 꺼내들 수 있는 카드는 최근 논의되었던 보유세 인상안 뿐이 아니었습니다. 여기, '분양가 상한제 부활'과 '분양가 심의위원회 활동내용의 공개'라는 카드가 있습니다. 현 정부가 어떤 선택을 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더 자세한 기사와 영상은 뉴스타파 홈페이지에서 최경영 기자의 기사를 검색하시거나, 유튜브에서 '뉴스타파' 채널 또는 '떨어지지 않는 분양가, 왜?'로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해당 기사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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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가 심의위원회는 있으나 마나, 게다가 비공개
분양가 심의위원회는 건설사의 편익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음에도 어떠한 규제를 받지 않았고, 게다가 심의위 운영에 관한 내용은 비공개로, 소비자들이 전혀 알 수가 없었다. 지난해 경기도 성남시 분양가 심의위 위원으로 활동했던 강한구 성남시 시의원의 말에 따르면 심의위에 올라온 각종 비용에는 이미 건설사의 수익이 숨겨져 있고, 이는 그동안 제도적으로 보장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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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값이 비싸지도록 제도화 했음
2015년 박근혜 정부는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만 폐지한 게 아니었다. 박근혜 정부는 국토부 지침을 통해, 2015년 9월 공공택지에 대한 공급가격 기준을 개정했는데, 이를 통해서 공공택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마저 주변 땅값이 올라가면 분양가가 높아질 수 밖에 없도록 제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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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지침 개정은 나비효과를 불러옴
감정가는 시세에 따라 변한다. 그러니 과천처럼 수도권 핵심 지역의 경우, 주변 아파트 시세가 폭등해서 주변 땅값이 높아지면 공공택지의 감정가가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렇게 감정가가 높아지면 공공택지의 아파트 분양가는 높아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를 최종적으로 제어해야 할 분양가 심의위원회는 비공개로 진행되면서 건설사 편익만 봐준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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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 경우 공공택지지구가 처음 지정됐으니 거기에 처음 분양하는 아파트의 분양 시세가 주변 시세가 되어서 공공 임대 아파트의 임대료 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국토부의 지침 하나가 개정됨으로써 땅값 상승으로 인한 악순환의 고리가 중산층에서부터 저소득 서민계층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구조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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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레이션 #아나운서 #MC #성우 #김주연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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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친 내 일상을 힘나게 해준 요며칠. 별날 아니라고 지나칠수 있는데도 빼빼로 릴레이를 시작하게 만든 우림이의 정성가득 수제 빼빼로, 지예가 퇴근후 밤10시에 안양까지가서 픽업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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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친 내 일상을 힘나게 해준 요며칠. 별날 아니라고 지나칠수 있는데도 빼빼로 릴레이를 시작하게 만든 우림이의 정성가득 수제 빼빼로, 지예가 퇴근후 밤10시에 안양까지가서 픽업했다는 주문제작 스누피빼빼로, 우리 츤데레 안나가 티안내고 일일이 포장한 주전부리셋트, 보여니에게 전달받은 서현우희팀의 노티드 카스테라 선물(바쁜데 언제 그사이에 준비했음?ㅎ), 보고파하다가 넘나 오랜만에 만난 울 지수, 그리고 지수안나와 퇴근후 가진 식사와 티타임 소소한 근황토크, 요즘 우울하다니깐 직접 손글씨로 적어준 로제의 추천음악들, 그리고 넘 가고싶었던 블핑 ... .
지친 내 일상을 힘나게 해준 요며칠.
별날 아니라고 지나칠수 있는데도 빼빼로 릴레이를 시작하게 만든 우림이의 정성가득 수제 빼빼로, 지예가 퇴근후 밤10시에 안양까지가서 픽업했다는 주문제작 스누피빼빼로, 우리 츤데레 안나가 티안내고 일일이 포장한 주전부리셋트, 보여니에게 전달받은 서현우희팀의 노티드 카스테라 선물(바쁜데 언제 그사이에 준비했음?ㅎ), 보고파하다가 넘나 오랜만에 만난 울 지수, 그리고 지수안나와 퇴근후 가진 식사와 티타임 소소한 근황토크, 요즘 우울하다니깐 직접 손글씨로 적어준 로제의 추천음악들, 그리고 넘 가고싶었던 블핑 콘서트초대, 어제 새삼 대견했던 3시간짜리 효린이 콘서트에 이어 오늘도 뿅봉 들고 블랙핑크 응원하면서 소리 엄청지르고, 속이 다 후련함👍🏻
이틀연속 공연을 보고 느껴지는 감정이 참 크다.
기분탓하며 잊고있던 소중한 것들이 다시금 감사하게 다가오는 순간.
굳이 다 적진 않아도 감사할일이 넘치고, 맘 예쁜 사람들이 주변에 가득한데! 생각해보면 우울할 이유는 정말 가을과 다이어트 뿐인듯🤦🏻‍♀️ 이제 입동이 지났으니 겨울이고? 다이어트도 잠시 stop했으니 우울은 버리자!!!! 지금의 행복만을 위해 노력하기!!!! 제발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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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coffee_is_love_ - . 8월 17일에 개봉하는 #최승호 감독의 신작 < #공범자들>에서 #세월호참사 당일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오보 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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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coffee_is_love_ - . 8월 17일에 개봉하는 #최승호 감독의 신작 < #공범자들>에서 #세월호참사 당일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오보 에 대한 #증언 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박근혜 정부의 만행 중 가장 비탄스러운 사건은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였다. 사건 당일 언론들은 앞다투어 ‘ #전원구조’ 오보를 낸 뒤 무려 5시간이 지나서야 정정했다. 영화 <공범자들>에선 세월호 ‘전원구조’ 오보가 신속하게 정정되지 못했던 당시의 정황을 파헤친다. 또한 국민을 위한 방송이어야 할 언론이 권력의 ... @Regrann from @coffee_is_love_ - .
8월 17일에 개봉하는 #최승호 감독의 신작 < #공범자들>에서 #세월호참사 당일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오보 에 대한 #증언 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박근혜 정부의 만행 중 가장 비탄스러운 사건은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였다. 사건 당일 언론들은 앞다투어 ‘ #전원구조’ 오보를 낸 뒤 무려 5시간이 지나서야 정정했다. 영화 <공범자들>에선 세월호 ‘전원구조’ 오보가 신속하게 정정되지 못했던 당시의 정황을 파헤친다. 또한 국민을 위한 방송이어야 할 언론이 권력의 눈치만 보며 저지른 만행을 낱낱이 공개한다.

세월호 참사 당일 #목포 MBC 에서는 ‘전원구조’가 오보임을 확인하고 즉각 상황을 공유했으나, 서울MBC의 미온적인 반응에 답답한 속만 태웠다. #한승현 전 #목포 MBC보도부장 과 사건 현장에 있던 해경과 직접 통화하며 사실을 확인하기까지 했던 #김선태 #목포MBC보도국장 의 증언은 지난 정권 동안 언론이 얼마나 제기능을 하지 못한 채 망가져 있었는지를 생생하게 알린다. ‘전원구조’ 오보 이후에도 방송은 구조과정에 대한 #검증없는받아쓰기, 정부와 대통령 책임론에 대한 #비판자제 등 #권력의하수인 을 자청하며 세월호 유족들과 국민을 분노케 만들었다. 당시 #서울MBC보도국장 으로 있던 #김장겸 은 현 #MBC사장 을 맡고 있다. ‘역사적 오보’에도 불구하고 승승장구하는 공범자들의 민낯은 영화 <공범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다른 참사를 막기 위해 #언론회복프로젝트 를 선언한 영화 <공범자들>은 KBS, MBC 등 공영방송을 망친 주범들과 그들과 손잡은 공범자들이 지난 10년간 어떻게 우리를 속여왔는지 그 실체를 생생하게 다룬다. #액션저널리즘 이라고 명명되는 최승호 감독 특유의 역동적인 취재 방식을 통해 마치 첩보전을 방불케 하는 속도감 있는 촬영과 사건의 요지를 전하는 긴박감 넘치는 편집을 통해 그 어떤 상업영화 못지 않은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망가져가는 공영방송 안에서 얼마나 치열하고 무자비한 전쟁이 벌어졌는지 당사자들의 증언과 자료를 생생하게 전하며 극적 감정까지 이끌어낸다. 또한 정권이 바뀌어도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언론 회복 프로젝트의 소임을 다한다. 연출을 맡은 최승호 감독은 “뻔뻔하기 이를 데 없는 인간들의 민낯을 보여주는 상당히 재밌는 영화”라고 자신한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소개되어 화제를 모았고, 대규모 시사회를 통해 찬사와 호평을 이끌어내면서 다시 한 번 다큐 영화의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바꿀 #액션블록버스터저널리즘 <공범자들>은 #8월17일개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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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다음영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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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기사믿을게못돼요왜그런지아세요?
'정부 여당을 적극 옹호하고 홍보하라'
"KBS는 속터지고 있습니다.
YTN은 울고 있습니다.
MBC는 때려치고 있습니다" -예고 메인영상에서
#이명박 #박근혜 #김장겸 #김재철 #안광한 #장근수 #박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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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이라는 말이 나온 요즘. 사실은 요즘이 아니라 일생에 한 번 이상 겪는 일들이 되어버린 이상한 세상. 작은 존재인 내가 이렇게 몇자 써서 이제라도 그 사람이 나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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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이라는 말이 나온 요즘. 사실은 요즘이 아니라 일생에 한 번 이상 겪는 일들이 되어버린 이상한 세상. 작은 존재인 내가 이렇게 몇자 써서 이제라도 그 사람이 나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면 좋겠습니다. 언제쯤 나는 그 악몽에서 깨어날까요. 시간이 너무 지나버려서 그 사람은 기억 못할지도 모릅니다. 기억을 안하려하는 것일수도 있죠. 어쩌면요. 지금부터 제가 써내려가는 글은 알콜0%의 정신으로 몇시간에 걸쳐 고치고 쓰고 지우고 고민하다 올리는 글입니다. 이 글을 다 읽어주시고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하시게 되는 분이 한 분이라도 있으시다면 ... 미투 운동이라는 말이 나온 요즘.
사실은 요즘이 아니라 일생에 한 번 이상 겪는 일들이 되어버린 이상한 세상.
작은 존재인 내가 이렇게 몇자 써서 이제라도 그 사람이 나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면 좋겠습니다.
언제쯤 나는 그 악몽에서 깨어날까요.
시간이 너무 지나버려서 그 사람은 기억 못할지도 모릅니다.
기억을 안하려하는 것일수도 있죠. 어쩌면요.
지금부터 제가 써내려가는 글은 알콜0%의 정신으로 몇시간에 걸쳐 고치고 쓰고 지우고 고민하다 올리는 글입니다.
이 글을 다 읽어주시고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하시게 되는 분이 한 분이라도 있으시다면 저는 그걸로 만족합니다.
피해자는 절대 가해자와 함께 할 수 없으며 이 모든 상황을 고백하는 사람들이 '이제와서'가 아닌 '이제라도' 용기내어 얘기하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한 때는 가해자의 마음을 헤아리려 한 적도 있으나 결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물론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극소수만이 알고 있는 나의 어린시절 초등학교 저학년때의 일입니다.

친구의 오빠가 옆집 오빠가 나중에는 가해자가 되어 나를 죽고싶게 했습니다.
9살이 난생 처음 죽고싶었고 막힌 작은 입으로 비명지르며 가족들에게 말도 못한 그 때가 나는 아직도 원망스럽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9살 아이는 힘에눌려 울기만 합니다. 그 뒤로 죄는 내가 지은 것 처럼 끙끙앓으며 시간만 지났어요.
이 얘기를 제가 말 한 사람은 세상에 딱 두 명 뿐입니다.
그 가해자는 페이스북을 하던데 제 글을 보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그 친구는 그 때 문을 잠군 오빠에게 문을 열라고 둘이서만 놀지말라며 소리친게 기억이 납니다.
이 글을 보면 그 친구는 아마 알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단 한번도 너를 미워하거나 원망한적은 없으니 걱정말아.
하지만 그 친구의 오빠가 알게돼서 타인의 시선이 두려워 나를 협박하거나 더 힘들게 할지 모르겠으나 이제는 말을 꺼내야겠습니다.
나는 잃을 것이 없고 더 생각해보니 잃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시간이 흘러 스무 살.
성범죄 피해자로, 가명 박지민으로 재판이 열린 후 저는 그 날 이후 약없이 살 수 없습니다.
매일 10알이 넘는 항우울제와 공황.불안장애 불면증에 대한 약을 먹으며 다량복용으로 자살시도를 했습니다.
지인 분들은 아실테지만 현재도 복용중입니다.

어릴 때에는 그 사람이 나와 같은 세상에 살지 않았으면 했고, 지금도 나에게 싫어하는 사람이 있냐고 물으시면 나는 내 삶을 망쳐놓은 그 두 명이라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 두 사람이 처벌을 받았으면 하지만 스무살에 나를 힘들게한 가해자는 이미 출소하여 어딘가에 살고있고
어릴때 나를 힘들게 한 그 친구의 오빠는 아주 잘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그 사람들 기억에 남아있지 않는게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좀 더 나은 세상은 없는 걸까요?

첨부한 사진은 마음 약해졌을때 한참을 생각하다 썼던 유서입니다.
정말 많이도 울면서 쉬지않고 써내려갔던 것 같네요. 처음에는 덤덤하게 써내려가다가 나중엔 엉엉 울고 있었죠.

지금 또 다시 우연히 마주하게 된 유서 아닌 일기.
마음이 저려오는 내 일기 두 장.
유서가 되겠지. 하며 썼는데 아직 살아있고
죽을 용기로 살라는 말이 있다고, 그 핑계로 여전히 나는 가만히 제자리에 주저앉아있습니다.
고민 참 많이 했지.
이걸 누군가 보긴 할까.
어디에 두어야하나 이걸 쓴 걸 알릴필요가 있나.

이 때의 내가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당신의 상상 이상이라 감히 얘기할수있습니다.
잘했어. 온 세상이 두렵고 겁이 났을텐데 잘 버텨줬어. 고생많았어.
유난스럽게도 나는 스물 셋의 나이에 두 번째 유서를 썼었네요.

그냥 그때는 많이 힘들었는데 잘 이겨내고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이제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내가 썼던 두 장의 종이는 유서가아니라 그냥 내 인생의 한 장면, 어느 하루의 일기였다고 모두에게 행복할 수 있다고 보여주고 싶어요.
그리고 세상은 충분히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알려주고싶어요.
이 글을 쓴 날은 유난히 시간이 느리게 가던 날이였네요.

가해자는 처벌을 받아야하며 오랜 시간이 지나 증거는 없지만 나는 고통속에 살아왔으니 그것이 증거입니다.
두서 없는 글 지극히 주관적인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조금 마음이 후련해지는 것 같아요.
예쁜 밤, 예쁜 꿈 꾸시길.
표현 못하고 살았지만 곁에 있어준 모든 사람들.
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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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귄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긴다. 사랑과 그리움에는 괴로움이 따른다. 연정에서 우환이 생기는 것임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친구를 동정한 나머지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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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귄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긴다. 사랑과 그리움에는 괴로움이 따른다. 연정에서 우환이 생기는 것임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친구를 동정한 나머지 마음이 얽매이면 손해를 본다. 가까이 사귀면 이런 우려가 있는 것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자식이나 아내에 대한 애착은 마치 가지가 무성한 대나무가 서로 엉켜 있는 것과 같다. 죽순이 다른 것에 달라붙지 않도록,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숲속에서 묶여 있지 않는 사슴이 먹이를 찾아 여기 저기 다니듯이, 지혜로운 이는 독립과 자유를 ... 서로 사귄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긴다.
사랑과 그리움에는 괴로움이 따른다.
연정에서 우환이 생기는 것임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친구를 동정한 나머지
마음이 얽매이면 손해를 본다.
가까이 사귀면 이런 우려가 있는 것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자식이나 아내에 대한 애착은
마치 가지가 무성한 대나무가
서로 엉켜 있는 것과 같다.
죽순이 다른 것에 달라붙지 않도록,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숲속에서 묶여 있지 않는 사슴이
먹이를 찾아 여기 저기 다니듯이,
지혜로운 이는 독립과 자유를 찾아,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동반자들 속에 끼면,
쉬거나 가거나 섰거나 또는
여행하는데도 항상 간섭을 받게 된다.
남이 원치않는 독립과 자유를 찾아,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동반자들 속에 끼면 유희와 환락이 있다.
또 자녀들에 대한 애정은 매우 크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것은 싫지만,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남을 해치려는 생각없이
무엇이나 얻은 것으로 만족하고,
온갖 고난을 이겨 두려움 없이,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출가한 몸으로 아직 불만을
품고있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집에 사는 재가자도 그러하다.
남의 자녀에게 집념하지 말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잎이 떨어진 코오빌라아라 나무처럼,
재가자의 표적을 없애 버리고
집안의 굴레를 벗어나,
용기 있는 이는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만일 그대가 현명하고,
일에 협조하고, 예의 바르고,
총명한 동반자를 얻는다면
어떠한 난관도 극복하리니,
기쁜 마음으로 생각을 가다듬고
그와 함께 걸어가라.

그러나 만일 그대가 현명하고,
일에 협조하고, 예의 바르고,
총명한 동반자를 얻지 못하면
마치 왕이 정복한 나라를 버리고 가듯,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우리는 참으로 친구를 얻는 행복을 기린다.
자기보다 뛰어나거나 동등한 친구와는
가까이 친해야 한다.
이러한 친구를 만나지 못할 때에는
허물을 짓지 말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금공이 잘 만들어낸 두 개의 황금 팔찌가
한 팔에서 서로 부딪치는 소리를 듣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이와 같이, 두 사람이 같이 있으면
잔소리와 말다툼이 일어나니라.
장차 이런 일이 있을 것을 잘 살펴,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욕망은 실로 그 빛깔이 곱고
감미로우며 즐겁게 하고,
또한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마음을 산산이 흩으러 놓는다.
욕망의 대상에는 이러한 우환이 있다는 것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이것이 내게는 재앙이고 종기이고 화이며,
병이고 화살이고 공포다.
이렇듯 모든 욕망의 대상에는
그러한 두려움이 있는 것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추위와 더위, 굶주림, 갈증, 바람,
그리고 뜨거운 햇볕과 쇠파리와 뱀,
이러한 모든 것을 이겨내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마치 어깨가 떡 벌어진 코끼리가
그 무리를 떠나 마음대로 숲속을 거닐 듯이,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모임을 즐기는 이에게는 잠시 동안의
해탈에 이를 겨를이 없다.
태양의 후예가 한 말씀을 명심하여,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서로 다투는 철학적 견해를 초월하고
깨달음에 이르는 결론에 도달하여
도를 얻은 사람은 나는 지혜를 얻었으니,
이제는 남의 지도를 받을 필요가 없다하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탐내지 말고 속이지 말며, 갈망하지 말고
남의 덕을 가리지도 말며, 혼탁과 미혹을 버리고,
세상의 온갖 애착에서 벗어나,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의롭지 못한 것을 보고
그릇되고 굽은 것에 사로잡힌 나쁜 벗을 멀리 하라.
탐욕에 빠져 게으른 사람에게 가까이 하지 말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널리 배워 진리를 아는,
고매하고 총명한 친구와 사귀라.
온갖 이로운 일을 알고 의혹을 떠나,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세상의 유희나 오락이나 쾌락에 만족하지 말고
관심도 가지지 말라.
꾸밈없이 진실을 말하면서,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처자도 부모도 재산도 곡식도,
친척이나 모든 욕망까지도 다 버리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라.

이것은 집착이구나.
이곳에는 즐거움도 상쾌한 맛도 적고 괴로움뿐이다.
이것은 고기를 낚는 낚시이다라고 깨닫고,
현자는 물소의 뿔처럼 혼자 서 걸어가라.

물속의 고기가 그물을 찢는 것처럼,
또는 불이 다 탄 곳에는 다시 불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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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김 - 철인》 프롤로그 이시대에 사는 성도들에게는 인정사정없는 죄와의 싸움, 잔인할 정도의 자기부인, 시대를 돌파할 수 있는 강건함이 요구된다. 하나님 나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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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김 - 철인》 프롤로그 이시대에 사는 성도들에게는 인정사정없는 죄와의 싸움, 잔인할 정도의 자기부인, 시대를 돌파할 수 있는 강건함이 요구된다.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들이 영원한 본향에 들어가기 위해 세상의 왕국과 정면충돌할 준비를 해야한다. 첫째, "말씀" 앞에 세워져야 한다. 이 시대의 비극은 하나님의 말씀이 성도들에게조차 증발되고 있다는 점이다. 자극을 주는 이야기로 인해 짧은 감정적 흥분은 느끼지만, 가슴을 치며 참회시키는 말씀은 찾아보기 힘들다. 오늘을 위한 행복은 선포되나, 내일의 환난을 ... 《다니엘 김 - 철인》

프롤로그

이시대에 사는 성도들에게는
인정사정없는 죄와의 싸움,
잔인할 정도의 자기부인,
시대를 돌파할 수 있는 강건함이 요구된다.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들이 영원한 본향에 들어가기 위해
세상의 왕국과 정면충돌할 준비를 해야한다.

첫째, "말씀" 앞에 세워져야 한다.

이 시대의 비극은 하나님의 말씀이 성도들에게조차
증발되고 있다는 점이다.
자극을 주는 이야기로 인해 짧은 감정적 흥분은 느끼지만,
가슴을 치며 참회시키는 말씀은 찾아보기 힘들다.
오늘을 위한 행복은 선포되나,
내일의 환난을 위한 준비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제 돌아가자. 다시 복음 앞으로!
말씀을 향한 두려움이 회복되며,
완전하고 순전한 복음으로 무장한 세대가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둘째, "온전한 예배자"로 준비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익숙한 형태의 예배와 신앙생활을 떠나
새로운 삶의 현장에 서게 되었을때,
그들은 깨닫게 된다.

습관적으로 틀에 박힌 예배는 드려왔지만,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와
진정한 교제를 하는 방법은 몰랐다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라는 우물에서 직접 생수를 길어 마시는
크리스천으로서의 본질이 없었던 것을. . . .

이제는 상황과 현실을 뛰어넘는 예배의 자리로 나오라!

화려한조명앞에서나 은밀한 골방에서나
동일하게 다가오시는 주님을 만나라!
큰 소리로 부르는 찬양속에서나
침묵할 수밖에 없는 핍박 속에서도
주님과 동행하라!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께 나오라!

셋째, 세상을 초월한 "철인"으로 준비되어야 한다.

무언가가 있어 행복하다는 것은
그 무언가가 없어질때 불행해진다는 뜻이요,
누군가가 나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이 나를 불행하게도 만들수 있다는 뜻이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불행한 삶이다.

문제가 해결되어 행복하고,
상황이 좋아져서 즐거워하며,
현실이 변화되어 기뻐하는 것만으로는
이 시대를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

오늘,
주님께서는 세상이 감당치 못할 자들을 부르시며 세우고 계신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무장된 "철인"이다.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현실에 무관하게 즐거워 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
오직 여호와만을 두려워하는 예배자,
그 어떤 성취보다 하나님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것으로 인해
기뻐하는 자이다.
또한 장차 임할 영광을 바라보며
현재의 고난을 돌파해내는 그리스도 용사들이다.

아멘
Thank you Lord♡

#철인 #다니엘김 #신앙서적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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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기 잠깐 지난 행사를 간단히 정리하며, 많은 분들에게 감사함이 생겼다. 행사를 마친지도 약 두 달이 지났다. 첫 시작은 불안함으로 시작했지만 팀원들과 많은 분들 덕에 첫 걸음을 함께 내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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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기 잠깐 지난 행사를 간단히 정리하며, 많은 분들에게 감사함이 생겼다. 행사를 마친지도 약 두 달이 지났다. 첫 시작은 불안함으로 시작했지만 팀원들과 많은 분들 덕에 첫 걸음을 함께 내딛을 수 있었고 마무리까지 무사히 할 수 있었다. 최고의 사람들과 함께했던 덕에 더 좋은 경험이 되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피드백에 감사드린다. 경험의 장을 열어 기회를 주시고 물심양면 도와주셨던 부산문화재단 청년문화팀의 허장수 팀장님, 옥지은 선생님, 강보현 선생님과 선생님들.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교육 커리큘럼을 편성해주셨던 드림센터 조영애 대표님, 청춘연구소 최정원 ... 작은 일기 잠깐 지난 행사를 간단히 정리하며, 많은 분들에게 감사함이 생겼다. 행사를 마친지도 약 두 달이 지났다. 첫 시작은 불안함으로 시작했지만 팀원들과 많은 분들 덕에 첫 걸음을 함께 내딛을 수 있었고 마무리까지 무사히 할 수 있었다. 최고의 사람들과 함께했던 덕에 더 좋은 경험이 되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피드백에 감사드린다. 경험의 장을 열어 기회를 주시고 물심양면 도와주셨던 부산문화재단 청년문화팀의 허장수 팀장님, 옥지은 선생님, 강보현 선생님과 선생님들.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교육 커리큘럼을 편성해주셨던 드림센터 조영애 대표님, 청춘연구소 최정원 대표님. 포럼 및 경험을 나누어주신 웁쓰양컴퍼니 대표님, 최게바라 기획사 최윤현 대표님, 허그인 신성국 대표님, 우깨의 원민 대표님, 동네줌인 김태진 대표님, 스트리트 무브먼트 서동건 대표님, 리멘 성현무 대표님, 영화의전당 서승우 팀장님, 가치예술 김정주 대표님, 또따또가 김희진 센터장님, 무언가 대표 한길우 대장님, 도시재생추진단 태윤재 팀장님, IP미라클 정장한 대표님, 교육공동체 아울다 고익준 대표님,
마켓움 손지민 대표님 심사 및 피드백을 해주셨던 심문섭 PD님, 우징 작가님, 황성현 대표님, 정면 선생님, 노호성 선생님. 실질적인 기획서 작성 및 서류 관리 작성에 대해 검토 및 조언을 주신 (사)한국독서문화재단 임은정 사무국장님, 실행에 있어 기획서 검토 및 무대 세팅에 대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시고 가까이서 알려주셨던 영도문화원 김두진 국장님과 온아트 프로젝트의 한예리 공동대표님 이야기를 공유해주셨던 독서로 군대문화를 변화시키는 권민창 중사님, 꿈을 놓지않고 노래하는 brandy 희진이, 자유영혼 빈독 대표 (김)지현형님, 감성까지 케어해주는 감성테라피스트 다지쌤 정하, 무대뽀 정신 만인의 민낯지킴이 지영누나. 강연의 일부가 되어주신 최고의 토크메이커 박현욱 형님, 영상계의 지존 TOUCH팀,
자원봉사해주었던 DSLR전문가 머슬러 철화형, 부동산전문가 연수, 예비공군선생님 나현이, 인테리어전문가 중근이, 무슨 일이든 책임감있게 해주는 주현이, 성실하고 제대로 일하는 재윤이, 뭐든 똑 소리나는 재표.

연사 희망자 우리나라 최고의 버스전문가 훈배

저희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셨던 이재희 기자님

많은 응원이 되어주었던 허슬 식구들

함께했던 이상하게 재미있는 동환형님, 발표능력자 성무형님, 감성만능예술가 유경이 누나, 깊이 있는 예술인 지연이, 꼼꼼한 예술인 교은이, 춤노래신 예술인 유빈이, 조용히 할 일 잘 하는 버즈감성 석영이, 적극적이고 에너지틱한 창화, 나에게는 몽환적인 전문작가 채하, 밝은 90도 인사 연극인 지안이, 시크한 개성과 멋이 흐르는 도예가 (김)지현이, 부드럽고 댄디한 공대오빠 정욱이, 파워풀하고 추진력있는 은아, 맡은 일에 전문적인 지유, 프로기획ing 해우소 대표 원준이, 이야기와 감성이 있는 사진가 동주, 조용한 배우 매력의 재영이, 조용하게 강한 영상 전문가의 피가흐르는 (이)지현이, A부터Z까지 서포트의 끝판왕 전문인 재희형님, 책임감과 성실함 실력이 고루겸비된 예비 IT CEO 세찬이, 담당한 부분은 전문가가되는 세계최고동기부여가 현우, 바쁜 마당발 큰 꿈꾸는 희찬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

몸과 마음에서 조금 먼거리였음에도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오오~든 분들께 감사하다♡

감사합니다♡

#성장 #사랑 #감사 #딸깍 #딸깍쇼 #2017마무리 #문화 #예술 #강연 #사람들 #비욘드가라지 #해운대문화회관 #남포동 #중앙동 #해운대 #장산
#인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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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열심히 일한 당신 즐겨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5월 1일은 특별히 4시, 7시 총 2회 공연으로 관객분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뮤지컬 그남녀와 함께 실컷 웃고 스트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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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열심히 일한 당신 즐겨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5월 1일은 특별히 4시, 7시 총 2회 공연으로 관객분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뮤지컬 그남녀와 함께 실컷 웃고 스트레스 파박! 날려버리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당~ 그리고 또!!! 웨딩위크할인으로 예매하시면 뮤지컬 그남녀만의 특별한 와인도 만나보실 수 있다는 점~!!! 모두모두 공연장에서 만나요️ (찡긋) #뮤지컬그남자그여자 #뮤지컬 #그남자그여자 #홍희원 #최연동 #유정은 #이세나 #이소희 #한수연 #황바울 #유승현 #한상욱 #정가호 #정서희 #이설 #럽스타그램 ... [EVENT]
열심히 일한 당신 즐겨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5월 1일은 특별히 4시, 7시 총 2회 공연으로 관객분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뮤지컬 그남녀와 함께 실컷 웃고 스트레스 파박! 날려버리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당~
그리고 또!!! 웨딩위크할인으로 예매하시면 뮤지컬 그남녀만의 특별한 와인도 만나보실 수 있다는 점~!!!
모두모두 공연장에서 만나요❤️ (찡긋)

#뮤지컬그남자그여자 #뮤지컬 #그남자그여자 #홍희원 #최연동 #유정은 #이세나 #이소희 #한수연 #황바울 #유승현 #한상욱 #정가호 #정서희 #이설 #럽스타그램 #대학로 #데이트 #커플 #근로자의날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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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트. 전 세계가 괜찮다고 하는데, 단 몇 명만 아니란다. 모기지, 서브프라임, CDO, 수많은 합성 CDO... 스트립쇼걸이 5채나 되는 부동산을 소유하고 한 집당 수많은 대출을 받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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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트. 전 세계가 괜찮다고 하는데, 단 몇 명만 아니란다. 모기지, 서브프라임, CDO, 수많은 합성 CDO... 스트립쇼걸이 5채나 되는 부동산을 소유하고 한 집당 수많은 대출을 받는데, 은행은 담보없이 마구자비로 빌려주는. 그런데도 괜찮다고 하는. 모든 은행과 월가가 괜찮다고 하는. 심지어 나라에서도 관할하지 않는. 주인공들은 조사하고 의심하여 스와프를 사서 막대한 부를 얻지만, 분명 언급한다. 본인들이 부를 얻었음에도, 나라가 망하는 것에 즐거워할 수 없고, 세계가 망하는 것에 즐거워할 수 없고, 실업률 1% 당 4만명이 죽어가는 것을 좋아해서 춤을 ... 빅쇼트. 전 세계가 괜찮다고 하는데, 단 몇 명만 아니란다. 모기지, 서브프라임, CDO, 수많은 합성 CDO... 스트립쇼걸이 5채나 되는 부동산을 소유하고 한 집당 수많은 대출을 받는데, 은행은 담보없이 마구자비로 빌려주는. 그런데도 괜찮다고 하는. 모든 은행과 월가가 괜찮다고 하는. 심지어 나라에서도 관할하지 않는. 주인공들은 조사하고 의심하여 스와프를 사서 막대한 부를 얻지만, 분명 언급한다. 본인들이 부를 얻었음에도, 나라가 망하는 것에 즐거워할 수 없고, 세계가 망하는 것에 즐거워할 수 없고, 실업률 1% 당 4만명이 죽어가는 것을 좋아해서 춤을 출 수 없다고. 영화에서 가장... 선이 강하달까.. 애반올마이티의 스티브카렐(마크 바움)은말한다. redemption을 구하러 간다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아 발생한 이 상황에서 금융계에 종사한 본인이 책임감을 느껴, 투자금 회수를 뒤로하고 은행과 관련된 모든 새끼들과 정부를 엿먹여야한다고. 이 사태 이후 10년이 흘러, 정부와 은행은 또 다른 현태의 CDO를 만들어 내지만.. 그냥.. 안일하게 살고싶지 않은데 나이가 들수록 안정에 익숙해지는게 무섭네. 이 나라도 imf 이후 최고의 위기라하고. 언론과 sns에 보이는 건 화려한 생활 뿐인데. 잘못되어 가는 건지, 내가 회의적인건지 알 수 있는 지혜가 아직 없다.. 내가 기억하기 위해 적자면, short는 주가가 떨어질 것이라 예상될 때 취하는 포지션, 즉 공매도하는 것을 말함.반대는 당연히 long. 금융권에서 사기는 사기가 아니다. 속은 놈이 어리석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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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의뢰를 받았을 때, 촬영차 파리에 있었기 때문에 작업을 수락할 수 없어 아쉬워하고 있던 찰나에 귀국 후 도우즈 레코드 측에서 새로운 곡으로 다시 연락해주신 덕분에 만들 수 있던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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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의뢰를 받았을 때, 촬영차 파리에 있었기 때문에 작업을 수락할 수 없어 아쉬워하고 있던 찰나에 귀국 후 도우즈 레코드 측에서 새로운 곡으로 다시 연락해주신 덕분에 만들 수 있던 작품입니다. 무려 뮤지크! - 처음 이 노래를 듣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눈. 그렇기에 모든 장면은 훗카이도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최초에는 삿뽀로 근처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촬영 당시였던 11월 중순에는 눈이 오지 않아, 지리적으로 더 높은 곳을 찾아 비에이초 가미카와군으로 결정했습니다. - 쥬베츠 산 중턱에 있는 산장을 기점으로 3박 4일간의 촬영. 가장 가까운 식당이 차로 30분 ... 처음 의뢰를 받았을 때, 촬영차 파리에 있었기 때문에 작업을 수락할 수 없어 아쉬워하고 있던 찰나에 귀국 후 도우즈 레코드 측에서 새로운 곡으로 다시 연락해주신 덕분에 만들 수 있던 작품입니다. 무려 뮤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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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노래를 듣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눈. 그렇기에 모든 장면은 훗카이도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최초에는 삿뽀로 근처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촬영 당시였던 11월 중순에는 눈이 오지 않아, 지리적으로 더 높은 곳을 찾아 비에이초 가미카와군으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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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베츠 산 중턱에 있는 산장을 기점으로 3박 4일간의 촬영. 가장 가까운 식당이 차로 30분 거리였기에, 한번 시내로 내려갔을 때 모든 스탭들이 간식과 다음날 아침으로 먹을 음식재료들까지 구해와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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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오래되서인지 이상한 일이 많았어요. 아무도 없는 사이 화장실 비품함 문이 열려있다던지, 모두가 방 안에 있는데 초인종이 울려 나가보면 아무도 없다던지, 촬영 중 갑자기 현관 센서등이 켜진다던지.. 혹시 귀신이라면 대박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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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를 구상할 때부터 대다수의 장면은 설원에서 촬영될 계획이었으므로, 상대적으로 배우들의 스타일링과 뮤직비디오 전반의 영상미에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했습니다. 다시 한번 도움주신 모든 분들과 스탭, 배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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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품 속의 두 인물이 어디서부터, 어디로 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들은 각자의 세상에서 도망쳐 온 것일수도, 정착을 위해 지금 막 도착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단지 고요한 세상에 단 둘만 남겨진 느낌, 그것만이 영상 전반에 묻어나길 바랐습니다. 누구나 사랑에 빠지면 그런 기분이 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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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랑스럽지만, 언제든 이별을 말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여주를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은주님께 이 말씀을 드리고 카메라를 들었을 때, 그 신비스러운 눈빛 안에는 훨씬 더 많은게 담겨 있었어요. 그녀는 그에게 무슨 얘기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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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이 영상에서 사랑을, 누군가는 이별을, 누군가는 그 둘을 동시에 느낄 수도 있어요. 실제로 아버지는 “보고 있으면 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데, 저 둘은 마치 이별 여행을 하고있는 것 같네.” 라는 말씀을 하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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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은 마지막 장면. 둘은 마치 기도하듯이 이마를 맞댄채 눈을 감고 사랑을 느낍니다. 작은 떨림이 이어지고, 그리고는 곧 춤이 시작되고, 그렇게 이 뮤직비디오는 끝이 납니다. 작중설정 역사상 가장 높은 수위.. 전체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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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는 눈싸움 씬이 마음에 들어요. 왜냐면 현실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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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작품이 릴리즈 되기 전에는 정말 가까운 사람들 아니면 편집과정을 잘 보여주지 않는데, 이번 작품은 유독 주변 지인들에게 많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도 나름대로 열심히 만들었는데, 결국에는 영상이 아름다우면서도 너무 슬퍼보인다는 친구의 얘기를 듣고 참 많이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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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참 큰 일을 많이 겪었습니다. 촬영 중 두번이나 공황을 겪고, 마음에 입은 상처가 잘 낫질 않아 지난 두 달간은 상담도 받아가면서 아득바득 살았습니다. 그럼에도 돌이켜보면 어느 순간 주변사람들을 살필 수 있을 정도의 여유를 얻고, ‘그래도 틀리게 살진 않았다’ 는 생각이 드는 경험들도 더러 마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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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년부터는 조금 더 행복해지는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더 많은 음악을 듣고, 더 많은 영화를 보고, 때로는 고마랑 멍하니 늘어져있기도 하면서요. 뭐 올 해와 크게 다른 것 같지도 않아, 그럼 미루던 사진집이라도 완성하자고 혼자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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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는 여러분들도 꼭 행복하시길. 한 해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고 보답하면서 내년 한 해도 열심히 찍고 만들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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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청원 . 강연희 소방위는 순직 후 소방경으로 추서되었습니다. 그녀의 진급 소식을 들은 많은 이들이 슬퍼하였습니다. 그녀의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빈소를 찾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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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 강연희 소방위는 순직 후 소방경으로 추서되었습니다. 그녀의 진급 소식을 들은 많은 이들이 슬퍼하였습니다. 그녀의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빈소를 찾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조문을 마치고 구급활동 중 폭행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 집행을 엄정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 시점에서 제가 게시한 국민청원은 1525명의 동의를 얻었는데요, 어렵겠지만 한 달 안에 20만 건의 청원동의를 얻는다면 문재인 정부의 공식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더라도 김부겸 장관의 답변을 듣게 될 것 같아요. 그의 입을 통해 발화되는 답변은 ...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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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희 소방위는 순직 후 소방경으로 추서되었습니다. 그녀의 진급 소식을 들은 많은 이들이 슬퍼하였습니다. 그녀의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빈소를 찾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조문을 마치고 구급활동 중 폭행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 집행을 엄정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 시점에서 제가 게시한 국민청원은 1525명의 동의를 얻었는데요, 어렵겠지만 한 달 안에 20만 건의 청원동의를 얻는다면 문재인 정부의 공식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더라도 김부겸 장관의 답변을 듣게 될 것 같아요. 그의 입을 통해 발화되는 답변은 아마 강연희 소방경의 장례식장에서 했던 발표와 원론적으로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행정안전부 장관의 입장이 선언되는 순간 소방관에 대한 폭언·폭행·성추행이 대한민국에서 근절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김부겸 장관이 강연희 소방경의 빈소를 찾았던 2일 오전 7시 20분, 제주 성산읍에서 술에 취한 환자를 이송하던 구급대원은 환자에게 폭행당하여 왼쪽 손목 등에 외상을 입었습니다. 주폭자는 구급차 안에서 구급장비를 집어던지는 등 구급대원에게 신체적인 폭행을 가하였고, 구급대원이 폭력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습니다. 구급차 안에서 벌어지는 만행은 누구도 제지할 권한이 없기에 보통 병원에 도착하기 전까지 지속됩니다. 환자와 동승하였던 구급대원은 환자를 병원에 이송하는 시간이 지옥에 있는 듯이 괴롭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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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부처의 장관이 구급차 내 폭력근절을 당부하는 와중에도 전국에서 매 맞는 소방관들의 신음이 터져나오는 현실. 그것을 모순 섞인 희극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체감하는 소방관들의 고통이 심각합니다. 지난달 3일 제주에서 주취자에게 폭행당한 구급대원은 치아가 부러졌지만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이미 소방대원들에게 이와같은 돌발상황은 정례적으로 감수해야 할 일과입니다. 메뉴얼은 위와 같은 폭행을 당한 구급대원들에게 신체적·정신적 외상을 치료할 수 있도록 즉시 휴가를 부여할 것을 명시하고 있으나, 필요소방인력 대비 실제 소방인력이 전국 평균 62.8%밖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구급대원들에게 마음 편하게 쉬고 오도록 배려하는 지자체는 많지 않습니다. 그마저도 서울특별시와 6개의 광역시를 제외하면 실제 소방인력은 필요인력의 60%이하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러한 까닭으로 폭행을 당한 피해 구급대원이 부재하면 동료 구급대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보강근무를 수행해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 소방이 작금에 처한 현실입니다. 피해를 입은 동료의 아픔을 공감하기는 하지만 보강근무 지시에 볼멘소리가 터져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피해를 입은 당사자는 마음 편히 휴가를 다녀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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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화된 소방인력 부족문제를 해결하고자 2016년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관련법안을 발의하였으나 야당의 반대에 부딛혀 상임위를 계류하다 폐기되었고, 소방공무원을 증원하는 내용을 담은 2018년 예산안 역시 국회에서 진통을 겪은 끝에 관련 예산이 일부 삭감된 채로 타결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절 소방인력부족을 해소하기 위하여 소방관 1만 8000여 명을 증원하겠다고 약속하였지만 현실은 쉽지 않아보입니다. . 강연희 소방경의 영결식이 엄수되었던 3일, 소방청은 구급대원이 호신용 장비를 소지하고 유사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인 근거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소방공무원에 대한 폭력근절캠페인을 강화하고 구급대원들이 폭행상황의 유형에 맞게 대처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물론 소방청의 제도개선안은 국회의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공조해야 가능하지만, “4.27 판문점 선언 비준”, “추가경정예산 심의”등 굵직한 의제들이 국회에 산적해있는데다가, 지금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드루킹 사건과 관련하여 5월 국회가 파행을 겪는 상태라 소방청과 국회의 공조가 언제 이뤄질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정부는 곧 있을 북·미 회담의 추이에 집중해야 합니다. 때문에 소방관의 처우개선과 관련된 논의는 다소 뒤로 밀리는 것을 피할 수 없겠지만 그 가운데에서 건강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국민들의 성원이 곧 감시와 견제의 눈이 되어줄 것이기에 당장 고통스러운 현실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점진적으로 해결될 것이라 낙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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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낙관적인 전망과는 별개로, 누군가의 희생이 더 나은 사회로 가는 공론화의 장이 된다는 것이 몹시 슬픕니다... 끝까지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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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igycustoms 의 글 할리 관련된 여러 정보를 얻기 위해 가입 한 할리포럼(www.hdforum.com)에서 이번에는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 라인업의 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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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igycustoms 의 글 할리 관련된 여러 정보를 얻기 위해 가입 한 할리포럼(www.hdforum.com)에서 이번에는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 라인업의 지속 가능 여부에 대한 글이 있어 내용을 살짝 간추려 올려 봅니다. Is the Sportster Living On Borrowed Time? (스포스터는 덤으로 살아남았는가?) 글쓴이는 먼저 스포스터는 아마도 금방 스포스터의 라인업이 종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때는 양산 바이크 중 가장 빠르기도 하고 적은 비용, 엔트리 레벨 바이크, 스포티 한 빅 트윈으로 오랜 ... @prodigycustoms 의 글

할리 관련된 여러 정보를 얻기 위해 가입 한 할리포럼(www.hdforum.com)에서

이번에는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 라인업의 지속 가능 여부에 대한 글이 있어

내용을 살짝 간추려 올려 봅니다.

Is the Sportster Living On Borrowed Time?
(스포스터는 덤으로 살아남았는가?) 글쓴이는 먼저 스포스터는 아마도 금방 스포스터의 라인업이 종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때는 양산 바이크 중 가장 빠르기도 하고 적은 비용, 엔트리 레벨 바이크, 스포티 한 빅 트윈으로
오랜 시간 동안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처음 스포스터가 소개 된 것은 1957년 Model K를 베이스로 가볍고 영국 바이크보다 빠른 V-TWIN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여러 마이너 한 변경은 있었지만 거의 30년을 똑같이 만들었습니다.

1986년 알루미늄 소재의 에볼루션 엔진이 소개 되었습니다. 현대적인 실린더 헤드의 모양과 1200cc
1991년엔 5단 미션의 적용 2007년엔 인젝션 시스템의 도입으로 더 큰 출력을 만들어내고 적은 배출가스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1986년 이후로 마이너 변경이 있었지만, 스포스터와 스트리트로드를
제외 한 모든 할리 라인업의 엔진이 밀워키8로 변경이 된 지금
스포스터의 에볼루션 엔진은 할리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용 되어 지는 엔진이 되었습니다.

글쓴이가 스포스터의 생명 연장을 비관적으로 보는 이유는 크게 4가지 입니다.

1. 유로5 배출가스 검사 도입
2. 임금 비용
3. XG750R 플랫트랙커
4. 캔사스시티 공장 폐쇄

유로 배출가스 기준이 강화 되 감에 따라 2020년 유로 5가 발효되는 시점입니다.
스포스터가 유로4 시행 시 달성했던 1.14g/km CO, 0.09g/km NOx, 0.17g/km HC은
유로 5 기준인 1.0g/km CO, 0.06g/km NOx, 0.10g/km HC에 또다시 도전을 해야합니다.
할리의 공식적 입장은 공냉 스포스터의 유로 5 통과를 위해 이미 엔지니어들이 준비를 하고 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만, 유로 4 시행이 V-ROD의 단종의 이유 중 한가지였다는 것은
개발 된지 30년 이상된 스포스터 엔진의 다시 한번 큰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는 얘기 입니다.

스트리트500이나 750은 현대 기술로 디자인 되었고, 미국내에서 생산을 해도 비용 절감(임금비용)
이 많이 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었습니다. 2018년 소프테일 라인업 발표 시 기존 다이나 라입업 대비
할리는 50가지의 부품을 걷어내고 22개의 용접 부분을 삭제 시켜 무게가 더 가벼워 졌다고 발표를 하였지만,
그 속에는 원가 절감의 이유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바이크를 생산시 가장 비싼 부분은 조립 공정에서 발생하는 임금입니다. 조립의 시간이
오래 걸릴 수록 비용이 크게 발생이 되기 때문에 밀워키8은 CNC머시닝과 자동화 조립이 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신규 공법과 엔진은 스포스터를 조립하는 것이 소프테일을 조립하는 것보다
비용이 더 들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1200스포스터가 883스포스터와 모든 조립 공정이 같다라고 한다면
883이 한대 팔릴때마다 회사는 돈을 잃게 되는 경우가 됩니다. 그리고 할리는 2018년 1월 말 미국내 4개의 공장 중 한 곳인 캔사스 시티의 공장을 2019년을 끝으로
폐쇄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 캔사스 공장은 최근까지 브이로드, 다이나, 스트릿500,750 그리고 스포스터를
생산하는 공장이였습니다. 브이로드와 다이나는 이미 단종이 되었고 스트리트500,750은 해외 공장 중 한곳인 인도에서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스포스터의 현재 생산 라인은 사라지게 되는 겁니다. 소프테일 신형이 생산중인 York 공장으로의 이전 그리고 유로 5에 맞는 새로운 설계 그리고 미국내에서도 현재 캘리포니아 주에서 시행 중인 배출가스 관련 법안이 그 시점에서는 미국 전체로 적용이 될 예정. 아직 할리에서는 공식적으로 어떠한 정보가 나오지 않은 상황인거 같지만, 글쓴이는 여러 정황 상 스포스터도 다이나 라인업과 같이 단종이 될거라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발표 이전에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앞으로 할리데이비슨의 라인업이 어떻게 변해 갈지 같이 예측을 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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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극히주관적인 #영화들의나열 . 근래에 생각하게 만든 몇편의 영화들에 대해. 게으름으로 인해 직관적인 감상이 아닌 곱씹은 생각들. . #메리크리스마스미스터모 #패터슨 평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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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주관적인 #영화들의나열 . 근래에 생각하게 만든 몇편의 영화들에 대해. 게으름으로 인해 직관적인 감상이 아닌 곱씹은 생각들. . #메리크리스마스미스터모 #패터슨 평범한 일상이 특별해지는 마법.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자신이 기록하는 어떤 수단을 거쳐, 똑같은 상황도 때론 특별해지기도 한다. <패터슨>은 패터슨이 쓴 시라는 예술을 통해, 개인의 평범한 하루를 특별한 오늘로 만들어준다.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는 모금산의 일기를 통해 스쳐 지나가는 주변 사람들에게 애정어린 시선을 보낸다. 같은 상황을 보더라도 특별하고도 ... #지극히주관적인 #영화들의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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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생각하게 만든 몇편의 영화들에 대해.
게으름으로 인해 직관적인 감상이 아닌 곱씹은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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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미스터모 #패터슨
평범한 일상이 특별해지는 마법.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자신이 기록하는 어떤 수단을 거쳐, 똑같은 상황도 때론 특별해지기도 한다. <패터슨>은 패터슨이 쓴 시라는 예술을 통해, 개인의 평범한 하루를 특별한 오늘로 만들어준다.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는 모금산의 일기를 통해 스쳐 지나가는 주변 사람들에게 애정어린 시선을 보낸다. 같은 상황을 보더라도 특별하고도 관심어린 시선으로. 같은 영화를 보면서도 모두의 감상이 다르듯이, 이러한 시선은 영화를 볼 때도 유효한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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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라이프 #코코
사후세계를 그려낸 영화들은 죽음이 지나간 후의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의 발현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때문에 대부분의 영화들은 사후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어느정도 해소시켜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 판타지 영화가 많다. 허나 이 두 편의 영화는 사후세계를 보여주며, 역설적으로 언젠가 과거가 될 현재의 기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원더풀 라이프>는 망자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하루에 대한 기억을 통해, 현재의 행복의 기준은 먼 곳에 있는게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코코>는 인간의 망각과 잊혀짐을 통해, 실체의 소멸이 아닌 진정한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간은 기억을 통해 살아가는 동물이다. 우리가 살아가며 나누는 모든 행동들의 기반에는, 우리가 성장하면서 내재되고 학습된 기억들로 이루어져있다. 영화라는 매체는 직간접적인 개인의 경험, 이루어지지 않은 상상을 구체화하여 보여주는 것이다. 아마 이게 내가 영화를 사랑하는 이유이고,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영화를 만드는 이유에 대한 대답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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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패딩턴2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인생에서의 나의 주변인들은 나를 둘러싸고 있는 행성이 아니라, 일직선으로 달리는 마라톤처럼 함께 달려가는 사람들이다. 인간관계는 그 과정에서 누군가 뒤쳐지거나 먼저 앞서나가면서 멀어지게 되는 것이고, 전열은 이탈하는 것은 물론 내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원더>와 <패딩턴2>의 표면적인 주인공은 어기와 패딩턴이다. 이들이 내뿜는 긍정적에너지에 뒷받침이 되는 건, 함께 달려준 페이스메이커들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결국 인간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고, 서로가 함께 살아가야한다. 교과서적인 이야기일 지 모르겠지만, 결국 이 영화들의 교훈은 사랑의 기적이다. 사랑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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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낫유어니그로 #블랙팬서
제임스 볼드윈이 직접 저술한 <리멤버 디스하우스>를 바탕으로 한 다큐멘터리 <아이 엠 낫 유어 니그로>는, 과거의 흑인 핍박의 역사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들여다본다. 결국 현재 미국이라는 국가는 백색이라는 권력으로 받는 혜택과, 그들이 유색인종이라 부르는 피권력층의 차별과 혐오들로 이루어져있다. 혐오와 차별의 역사는 지금 현재진형행이다. <블랙팬서>에서의 킬몽거가 보인 행동들은, 과격한 흑인 인권 운동 중 하나라 볼 수 있다. 허나 지극히 개인의 이념으로는 차별에 저항하지 못하고 침묵하는 것보다는, 폭력적인 저항일지라도 격렬히 대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티찰라보다 킬몽거란 캐릭터에 동했던 이유이기도 하고. 와칸다의 국민들은 흑인이지만 차별의 역사를 겪지 않았다. 피부색은 같을 지라도 흑인의 핍박의 역사를 겪은 내부자가 아닌, 한 발 물러선 외부자의 입장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백인 헐리우드영화의 스테레오 타입을 그대로 가져가는, 흑인에 대한 차별을 배재한 슈퍼히어로가 블랙팬서이다. 물론 최초의 흑인 히어로라는 의의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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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프오브워터 #콜미바이유어네임
세상 모든 사랑에는 저마다의 형태가 있다. 물과 같이 서로를 감싸주는 형태의 사랑도 존재하고, 복숭아처럼 쉽게 패이고 아스라질까 불안한 아슬아슬한 사랑도 존재한다. <셰이프 오브 워터>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그들의 사랑은 순수하다. 나와 너, 그리고 지금 감정에 충실한다. 다른 이들의 시선에 완벽히 자유로울 수 없다. 하지만 그들을 편견없이 바라보는 주변인들의 따뜻한 시선만으로도 그들의 사랑은 힘을 얻는다. 그렇기에 성소수자가 아닌, 그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다수의 사람들 역시 이 영화를 봐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세상을 나누는 기준을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누는 건 과거의 인식이어야 한다. 세상 모든 사랑의 형태는 정상과 비정상이 아닌 모두가 제각각의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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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연애 상대로 백퍼 낚이고 걸린상대가 모두 외아들 이였어요 특히 시스터즈들로 서라운디드 바이된 외아들. 어째 첫사랑 상대 조짐부터가 그러더니.. 막상 결혼상대로 외아들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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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연애 상대로 백퍼 낚이고 걸린상대가 모두 외아들 이였어요 특히 시스터즈들로 서라운디드 바이된 외아들. 어째 첫사랑 상대 조짐부터가 그러더니.. 막상 결혼상대로 외아들계의 조상님을 만난거죠. 누구든 다 다룰 수 있을거라 착각하고 살며 개까불었던 저에게 내 능력의 한계를 알게끔 해준 상대. 어릴적부터 아이가 어른을 위한 걱정을 해주느라 현재 정신연령 10세에 멈춰있는 제 남편 십세입니다 외아들 오브 더 외아들의 조상급 우리 십세녀석~ 기엽죠? 따라올자 없어요. 넘 기여버 조패주고 싶어요~ 얼마전 여기에서 제 남편이 외아들이란 ... . .

전 연애 상대로 백퍼 낚이고 걸린상대가 모두 외아들 이였어요

특히 시스터즈들로 서라운디드 바이된 외아들.

어째 첫사랑 상대 조짐부터가 그러더니.. 막상
결혼상대로 외아들계의 조상님을 만난거죠.
누구든 다 다룰 수 있을거라 착각하고 살며 개까불었던 저에게
내 능력의 한계를 알게끔 해준 상대.

어릴적부터 아이가 어른을 위한 걱정을 해주느라
현재 정신연령 10세에 멈춰있는 제 남편 십세입니다
외아들 오브 더 외아들의 조상급 우리 십세녀석~ 기엽죠?
따라올자 없어요. 넘 기여버 조패주고 싶어요~

얼마전 여기에서 제 남편이 외아들이란 글을 쓴 이후로
봇물 터지듯 외아들은 결혼생활 자체가 불가능 하다라는
의견들이 너무 많아서 좀 놀랐고

외아들의 자유로운 영혼과 그 엄마와의 관계에 도저히
들어갈 공간이 없다는 이유로 이혼까지 하게 되었다는 분들도
많이 계셨어요.. 처음엔 웃고 넘겼더랬는데 알고보니
심각한 거예요. 특히 시부모님끼리의 사이가 멀면 멀수록
그 엄마와 아들의 관계는 자유로움이 아닌 서로에게 묶여있는
관계라더군요. 이 얼마나 끔찍한 일이예요

저희의 변화는 그의 어머니와 맞짱뜨기 시작하면서 부터예요

어머니인지 종교인인지로 분간이 안가요

제가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대화를 원하고 시도해도
항시 오는 대답은 율법이예요

전 거기서부터 답답함을 느껴 난 당췌 어머니하고는
뭔 드라마 대사를 아니 집안 종교에도 없어 배워보지 못한
염불을 외우는거 같다고 폭탄선언을 하기까지 이르렀었어요

시아버지와 제 남편과 고모들은 다 뒤집어지고 지각변동,
대지진이 일어난거죠

어머니가 너무 당황하시는거예요.
이런 며느리 걍 받아드리세요. 대신 제가 그를 웃게 할께요.
어머니도 원하시는 일 이쟈나요

신기한일은 저희 어머니가 그때부터 완전히 제 편이 되기를
시작하셨다는거예요
딸만 둘에 막내로 태어나 엄마 아빠, 주변 모든 사람들로 부터
온갖 저능아 취급을 다 받고
효자 효녀들의 전매특허 '혼자 알아서 잘해' 라는 말따윈
죽기전에나 들어볼까.. 덕분에 전 아이스러울 수 있었고
철없는 십대를 표현할 수 있었고 그러기에 매우 자유로웠어요

집안에서도 온갖 ㅈㄹ스런 모습으로 시작하여 부모 개거품
물게하는 사건까지 모든걸 다 표현하며 살았던 저에게는

저희집과는 너무 다른 그의 가족과 소통단절과 눌림을 보면서
이게 화내서 될일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남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래요

저란 여자는 분명 상대하면 할수록 자기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는 거예요

난 저 여자에게 뭔가를 해주고 싶은데 저 여자는
그것도 필요없고.. 저것도 필요없고.. 그가 그런 서운함을
표현할때 마다 전 이야기했어요

사람한테 잘한다는게.. 네가 생각하는거 하고
내가 생각하는게 달라 아주 많이.

내가 잘해준다는 건 저 사람이
저 사람스럽게 표현하기를 내버려주는 거. 그게 싫으면
그것또한 표현하는 거.
너는 태생이 외아들이고 네가 막내딸이 될 수 없듯이.
걍 나랑 비교말고 어떤 남편이 되려하지 말고 지금의 너 대로
걍 갔슴 좋겠다고. 당신은 자신이 어둡다고 나쁘다고
싫다고 하지만 난 오히려 당신의 어둠덕에 쉴 수있어 편하고

아늑해서 좋다고 .

걍 내 모습 그대로 보여줘도 되는 상대.
그게 저와 결혼하기로 작정했던 마음이였다고 했고
지금도 제가 나쁜여자의 전형을 살더라도 끊임없이 제 옆에서
저를 봐주고 웃어주고 박수쳐주고 있는 유일한 상대예요

그는 내 남자예요
어른이고 애고 구분자체가 필요도 없는 .

그가 고백했어요

그를 자존심상하게 했던건 제가 아니라 '어른' 이기를 강요하고
기대하는 어른 흉내내는 사람들이였다고.
스스로 어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정작 아이였던 자신이
보여준 어떤 노력에 대해 아무도 칭찬하거나 기뻐해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자신은 그저 칭찬 받고 싶은데

어린 아이 취급받고 싶은데.. 철이 있네 없네만 따지고
계속해서 기준삼는 사람들이 아이어른들 이였다고. .

그게 가장 큰 결핍이라고 했어요

결혼과 동시에 그 한풀이의 숙제가.. 저에게로 와서
그가 뭘 하나 했다하면 제가 ㅈㄹ맞게 오버해주고 안아주고
손바닥 혈관터지게 박수쳐줘야 해요

외아들의 무게감은 상상보다 컸어요
가족들에게 큰 축복을 받은만큼 태생인만큼
그 짐이 크더라구요

어른.. 이란 단어에 약합니다
우리 서로에게 그런거 요구하지 않았슴 좋겠어요 .

#나쁜남자 #더나쁜여자 #외아들 그리고 #막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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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와 나■ . "난잎으로 칼을 얻다 - 우당 이회영과 6형제"展은 3월 1일 문을 닫습니다. 3월 1일은 우리에게 3월 1일수만은 없는 날입니다. 3.1절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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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와 나■ . "난잎으로 칼을 얻다 - 우당 이회영과 6형제"展은 3월 1일 문을 닫습니다. 3월 1일은 우리에게 3월 1일수만은 없는 날입니다. 3.1절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자 이날까지 전시회를 하는 것입니다. 3.1절에 문을 닫지만 더 큰 문을 여는 것이라 믿습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열리는 마지막 행사인 "역사와 나" 토크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을 발췌해 올립니다. . . "역사와 나"는 근래 역사 수상집《잊히지 않는 것과 잊을 수 없는 것》을 펴낸 이만열(전 역사편찬위원장 및 난잎으로 칼을 얻다 우당전시위원장)의 강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 .
■역사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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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잎으로 칼을 얻다 - 우당 이회영과 6형제"展은 3월 1일 문을 닫습니다. 3월 1일은 우리에게 3월 1일수만은 없는 날입니다. 3.1절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자 이날까지 전시회를 하는 것입니다. 3.1절에 문을 닫지만 더 큰 문을 여는 것이라 믿습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열리는 마지막 행사인 "역사와 나" 토크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을 발췌해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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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나"는 근래 역사 수상집《잊히지 않는 것과 잊을 수 없는 것》을 펴낸 이만열(전 역사편찬위원장 및 난잎으로 칼을 얻다 우당전시위원장)의 강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고종 황제가 사시던 중명전 마루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우당 6형제의 근현대사적 의의와 행간에 감춰졌던 숱한 비화를 나누며, 역사 속 우리 현주소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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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후손 및 전 국정원장) • 이종걸 (후손 및 국회의원)• 서해성 (난잎으로 칼을 얻다 전시기획자, 작가)•한홍구(역사학자, 성공회대교수)가 함께 했습니다. 우당 6형제와 특히 뜻깊은 관계인 석주 이상룡 선생님 증손도 본 행사를 위해 멀리 안동에서 발걸음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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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희생과 솔선수범을 보인 한국의 진정한 보수, 우당 선생님의 정신을 본받아 현실에서 사는 사람이 아닌, 역사 속에서 사는 사람이 되자." -이만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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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드는 이스라엘 건국시부터 정보기관의 역할을 하며 민족의 독립운동과 맥을 같이해 신뢰를 받고 있다. 반면, 우리는 역사를 잃어버리고 산다. 의열단, 한인애국단과 같은 정보기관이 역할을 했기에 도시락폭탄을 투하한 윤봉길 의사와 수류탄을 던진 이봉창 의사가 있을 수 있었던 것. 뿌리인 역사를 찾지 못하면 그 역사는 반복될 것이다. 우리의 역사가 단재 신채호 선생으로 시작하고 우리의 문학이 만해 한용운으로부터 시작될 때 우당 선생도 비로소 지하에서 춤출 수 있을 것이다" -이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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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정부에서 분단의 비극과 함께 친일의 잔재가 제대로 청산되지 않았고 독립운동가들과 그의 가족, 후예는 환영받지 못했다.1910년 태어나 최근 2010년 낚시터 옆 조그만 셋방집에서 돌아가신 고모 이규숙은 모국어처럼 구사하는 중국어를 이용해 중국인으로 변장, 무기를 몸에 둘러 옮기는 등 여느 남성독립운동가 못지 않은 활약을 했다. 해방 후 분단과 더불어 중국어는 무용지물이 되었고, 호걸이었던 남편 장해평은 환영받지 못하는 해방된 조국에서 불행한 삶을 보냈다. 아직도 힘들게 살고 있는 독립운동가의 후예가 대부분이다. 또한, 실제 우당이 비교적 덜 알려진 이유도 분단 후 아나키즘 사상이 폄하됨에 일부 기인한다." -이종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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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년만에 우당을 위한 전시가 올려진 게 현주소. 우당 가문은 현재 명동 인근에 1만여 평 토지를 보유했다. 굳이 계량해 보자면 오늘날 2조 원은 넘는다. 그 외에도 개성, 양주 등 전국에 소유한 토지 266만여 평과 드러나지 않은 재산의 가치를 합하면 10조 원에서 수백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우당 가문은 그 모두를 포기하고 만주로 향했다. 또 자식까지 전부 독립전쟁으로 내쫓고, 몸수색이 덜한 딸의 몸은 폭탄으로 둘렀다. 한산이씨인 부인 이은숙씨와 며느리는 한때 종이었던 독립군들의 빨래를 해주고 밥을 짓고 옷을 수선해 줬다." -한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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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들도 분명 예술을 했을텐데 우리는 교과서에서 접하지 못했다. 뿌리 없이 그려지는 묵란은 나라를 빼앗겨 발 디딜 곳이 없다는 은유다. 난을 '친다'는 건 '칼로 적을 친다'처럼 비장한 각오가 담겼다. 묵란으로 저항을 표현한 시초는 송나라 사람으로 원나라에 나라를 빼앗기자 자기 이름을 버리고, 망국한를 상징하는 난을 그렸다. 우당 선생의 난이야말로 그 난을 팔아 저항할 힘을 키웠으니 진정한 의미로 독립운동을 예술의 경지로 만든 난이다."
-서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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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문구는 요약 발췌본으로 실제 문맥의 의미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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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잎으로칼을얻다 #우당 #우당이회영 #우당이회영과6형제 #이건영 #조선최고부자_독립운동하다굶어돌아가신_이석영 #이철영 #성재이시영_초대부통령 #독립운동하다굶어돌아가신_이호영 #신흥무관학교 #석주이상룡 #이은숙 #이규숙 #장해평 #이규창 #정이형 #독립운동가 #3.1절 #고종황제 #중명전 #대한민국만세 #단재신채호 #만해한용운 #윤봉길 #이봉창 #아나키즘 #아나키스트 #역사 #국사 #이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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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놀다보니 오늘 공연 디게 좋았는데 후기 쓰기가 귀찮아져서... 걍 잘까 하다가 짧게 끄적... 뎅몬티 요근래 본 것 중 젤 좋았다! 오늘 머리ㅋㅋ 귀엽게 내리고 앞에 가운데만 살짝 가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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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놀다보니 오늘 공연 디게 좋았는데 후기 쓰기가 귀찮아져서... 걍 잘까 하다가 짧게 끄적... 뎅몬티 요근래 본 것 중 젤 좋았다! 오늘 머리ㅋㅋ 귀엽게 내리고 앞에 가운데만 살짝 가름마 타서 벌렸는데 딱 순진한 몬티 느낌 나서 잘 어울렸다. 뎅몬티 흑화하는 거 보는 거 넘 좋다!! 하이허스트 성 관광 갔을 때 다른 관광객들이 마켓 단추 안 잠그고 있어서 자기도 따라서 푸르고 자기만 모자 없어서 아쉬운 손짓. 다들 와!! 하니까 첨엔 어리둥절하다가 두번째부터 뒤늦게 따라하고 세번째 젤 우렁차ㅋㅋ 왜 가난하고 그래 뒤에서 요리조리 돌아다니는 뎅몬티 귀엽다ㅋㅋ 난 뎅몬티가 ... 집에 와서 놀다보니 오늘 공연 디게 좋았는데 후기 쓰기가 귀찮아져서... 걍 잘까 하다가 짧게 끄적...
뎅몬티 요근래 본 것 중 젤 좋았다! 오늘 머리ㅋㅋ 귀엽게 내리고 앞에 가운데만 살짝 가름마 타서 벌렸는데 딱 순진한 몬티 느낌 나서 잘 어울렸다. 뎅몬티 흑화하는 거 보는 거 넘 좋다!! 하이허스트 성 관광 갔을 때 다른 관광객들이 마켓 단추 안 잠그고 있어서 자기도 따라서 푸르고 자기만 모자 없어서 아쉬운 손짓. 다들 와!! 하니까 첨엔 어리둥절하다가 두번째부터 뒤늦게 따라하고 세번째 젤 우렁차ㅋㅋ 왜 가난하고 그래 뒤에서 요리조리 돌아다니는 뎅몬티 귀엽다ㅋㅋ 난 뎅몬티가 시벨라한테 "핑크 드레스 입고 어디가?" 묻는 말투가 넘 좋다ㅋㅋ 시벨라 결혼식 때 두 사람 다 표정 재밌고... 스케이트 뎅몬티 짱귀ㅋㅋ 헨리랑 만나서 스쿠터 타고 가면서 불편하다는 뎅몬티ㅋㅋ 갠적으로 2막 시작 장례식 때 멘트하면서 슬픈 척하고 뒤돌아서 막 어깨 들썩이며 흐느끼(는 척하)다가 황두현 배우님이 아 근데 살짝 웃기다~ 하면 싹 돌아서 주위 눈치 살피는 뎅몬티 짱무섭다고... 오빠얌이 말해준대로 진짜 죄책감이라곤 1도 없고 그저 들킬까봐 걱정하는... 1막 앞머리 내렸다가 2막 깐동완 짱멋ㅋㅋ 훤해 정말ㅋㅋ 시벨라 으른미 좋고 임시벨라 짱예ㅜㅜ 메리유 진짜 백번 보고싶다! 셋 합 얼마나 좋은지!! 뎅몬티 딱 가운데 중심 잡고 서서 문 왼쪽 오른쪽 몸 기울이면서 하는 거 각도가 정말ㅋㅋ 뎅몬티 메리유 박제되면 좋겠다ㅜㅜ 시벨라랑 하이허스트에서 싸우는 거 오케 분들도 숨죽여 보시던데 핑퐁 쩔!! 뎅몬티 입은 웃고 있는데 너무 무서운 눈빛으로 네?^^ 하는 거 무섭다고... 쎄해... 둘이 핑퐁 주고받다가 임시벨라랑 관계 역전되는 것도 꿀잼ㅋㅋ 일기장 없어서 내 일기장!!! 진짜 내 가방과는 비교도 안될 광기, 찾고서 그 미친 웃음ㄷㄷ 오늘 오빠얌 뎅몬티 진짜 좋았다! 18일 오피 1열보다 좀 뒤가 더 보기도 음향도 좋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ㅋ
한지상 다이스퀴스는 나랑 정말 안 맞아서 1월 표를 양도했으니 내가 부산에 가지 않는 이상, 일단 표는 들고 있다만, 오늘이 뎅한 페어 자막. 11월 16일에 비하면 애스퀴스 2세 골반 돌리는 것도 많이 빠졌고 오늘 12월 11일보다도 전체적으로 애드립 많이 빠진 느낌인데 그놈의 힘들어는 계속 하던. 진짜진짜 별로야. 내가 좋아하는 애즈키엘도 별로... 그래도 2막 애덜버트는 나쁘지 않게 봐서 마무리 잘 한 걸로.
#181221 #젠틀맨스가이드 #김동완 #뎅몬티 #후기 #관극기록_gil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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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그리고 중학교 시절만 해도 우리 동네엔 이웃 주민이라는게 있었다. 당시 물문슈퍼는 내가 뛰어 들어가기만 해도 "왔나 딸래미~~" 하며 동네 슈퍼를 무진장 많이 뛰어다니는 심부름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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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그리고 중학교 시절만 해도 우리 동네엔 이웃 주민이라는게 있었다. 당시 물문슈퍼는 내가 뛰어 들어가기만 해도 "왔나 딸래미~~" 하며 동네 슈퍼를 무진장 많이 뛰어다니는 심부름꾼 지영이를 늘 반겨주셨다. 옷이 필요하면 내친구 준호네 집에 갔다. "왔나~~ 딸래미~~~" 나와 동갑내기 친구였던 준호네는 재미난 비디오가 많았기 때문에 나는 그 집에 후레쉬맨 시리즈를 보러 많이 갔었다. 역시나 아이들이 친하면 엄마아빠도 친하니까 우리네는 준호네와 막역한 관계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함께 했었다. 매주 가기로 약속했던 병원을 다녀와서 링겔을 맞고 ... 초등학교 그리고 중학교 시절만 해도 우리 동네엔 이웃 주민이라는게 있었다. 당시 물문슈퍼는 내가 뛰어 들어가기만 해도 "왔나 딸래미~~" 하며 동네 슈퍼를 무진장 많이 뛰어다니는 심부름꾼 지영이를 늘 반겨주셨다. 옷이 필요하면 내친구 준호네 집에 갔다. "왔나~~ 딸래미~~~" 나와 동갑내기 친구였던 준호네는 재미난 비디오가 많았기 때문에 나는 그 집에 후레쉬맨 시리즈를 보러 많이 갔었다. 역시나 아이들이 친하면 엄마아빠도 친하니까 우리네는 준호네와 막역한 관계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함께 했었다. 매주 가기로 약속했던 병원을 다녀와서 링겔을 맞고 집안일을 차차 해나간다. 그러다가 동네에 필요한 것들을 사기 위해 나가서 커다랗게 한바퀴를 돌고 필요한 것들을 사간다. 엄마아빠랑 살때는 동네 이웃들이랑 되게 친하게 지냈는데 내가 어른이 되고는 왜 이웃들과 그때처럼 막역하게 지내지 못하는걸까... 서로생활을 알면 알수록 불편해지는 이웃사이가 예전만 못하다는걸 알수있지만 나의 오늘 동네한바퀴는 그때를 떠올리게 하는 날이었다. 구두뒷굽을 갈러 들어간 2평남짓한 가게의 아저씨는 지갑이 바뀌어 현금을 가지고 오지 못한 내게 "아! 다음에 갖다주면 되지." 하신다. " 아니요 아저씨~~ 제가 혹시 잊어버릴수도 있고 내일도 일요일이라 문 닫으실테니까 좀 걱정되서요" "아이고 뭐~~ 5000원인데.." "아니요~5000원이라도..." 떼어먹을거 아니지만 지금 드렸어야 하지 못한 상황에 미안했던 나는 어쩔줄 몰라했다. 그 아저씨 덕분에 외상을 했다. 그리고 옆에 들어간 본노엘베이커리엔 딸대신 장사를 도와주시러 나온 우리 엄마 같은 어머님께서 '이 빵은 tv에도 나왔고 좋은 재료 쓰고 유기농이고 ~~ '하면서 빵을 석석 썰어주신다. 다이어트로 빵을 끊었는데 나는 오늘 이래서 빵집을 가고 싶었나부다. 늘 집으로 세탁물을 배달해주시는 우리 세탁소 어머님 아버님 그리고 외상을 덥썩 해주신 구둣방 아버님 ~
외상값을 잃어버리지않게 월요일알람에 맞춰놨다.
구두뒷굽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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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아점 #소고기 #엄마가농사지은야채와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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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군대, 형무소, 병원같이 누군가가 누군가를 억압하는 곳을 나오면 기본적으로 사람은 사람 말을 안 듣는다. . 미셸 푸코가 감시와 처벌에서 줄곧 하는 말이기도 한데, 사람이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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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군대, 형무소, 병원같이 누군가가 누군가를 억압하는 곳을 나오면 기본적으로 사람은 사람 말을 안 듣는다. . 미셸 푸코가 감시와 처벌에서 줄곧 하는 말이기도 한데, 사람이 사람 말을 안들어도 된다는 것이 곧 자유이며, 어느 한쪽이 도미넌트한 상황, 장소, 시간이라는 건 곧 억압이라는 뜻이다. . 그래서 그런 억압을 없애고 자유롭게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느냐. . 여기서 또 반전이, 그런 건 없다, 고 한다. . 관계로 맺어지는 순간, 그 어떤 관계도 동등하지 않기 때문이란다. 동등해 보이는 친구 사이도 어떤 형식으로든 다양한 지배가 일어난다. 쉽게 ... 학교, 군대, 형무소, 병원같이 누군가가 누군가를 억압하는 곳을 나오면 기본적으로 사람은 사람 말을 안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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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푸코가 감시와 처벌에서 줄곧 하는 말이기도 한데,
사람이 사람 말을 안들어도 된다는 것이 곧 자유이며,
어느 한쪽이 도미넌트한 상황, 장소, 시간이라는 건 곧 억압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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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 억압을 없애고 자유롭게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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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반전이, 그런 건 없다, 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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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로 맺어지는 순간, 그 어떤 관계도 동등하지 않기 때문이란다.
동등해 보이는 친구 사이도 어떤 형식으로든 다양한 지배가 일어난다.
쉽게 예를 들면 친구 사이에 누구는 말을 더 많이 할 거고, 누구는 친구의 신체를 더 자유롭게 만질 거고, 누구는 부탁을 더 자유롭게 할 것이고, 누구는 친구의 흉을 더 자유롭게 뵈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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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같은 에스앤에스가 푸코의 시대에 있었다면 푸코는 에스앤에스만큼 감시와 처벌을 잘 나타내는 도구는 없다고 말했을 것임에 100원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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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빨아주기 혹은 서로 흉보기를 어느 정도 하다보면(좋아하는 연예인 좋아요 눌러주기나, 싫어하는 사람 싫다고 말하는 것과는 다른 그 어떤 것)
내가 빨아준만큼 나도 빨리고 있나, 항상 궁금해지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 완벽히 동등하게 빨리고 빨아주는 관계는 있을 수 없으니)
그로 인한 피로감과 스트레스는 현대병 중에서도 심각한 수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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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정직한 사람이라면,
“나는 이 사람을 좋아하지만, 이 사람의 시덥잖은 라이프스타일에, 잘못된 지식에, 어설픈 상식에, 저열한 취향에 왜 좋아요를 누르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될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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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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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로박사학위라도따신분계시다면어설픔용서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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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span class="emoji emoji1f64f"></span>🏻 . 패밀리프로젝트 네임으로 자체제작 하며 처음 인사드린게 2016년! 어느새 3년 가까이 되었네요 <span class="emoji emoji263a"></span>️ . 1차 엄마백/2차 아기백/3차 아기모자 /4차 보냉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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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밀리프로젝트 네임으로 자체제작 하며 처음 인사드린게 2016년! 어느새 3년 가까이 되었네요 ️ . 1차 엄마백/2차 아기백/3차 아기모자 /4차 보냉백 / 좋은물건 공유하며 소소한공구했고, 리빙 메가쇼도 한번 나가고 동네 프리마켓까지.. 2016, 2017년 2년에 걸쳐 열심히 달렸는데 .. 저랑 오래 소통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2018년은 꼬르륵 잠수...! . 무슨일 있냐고 다이렉트 주신 분도 있을 정도로 올한해는 정말 눈코 뜰새없이 바빠서 1년간 본업에만 열중하며 조용히 지냈습니다 ..^^ 물건 제작을 스톱하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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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프로젝트 네임으로 자체제작 하며 처음 인사드린게 2016년!
어느새 3년 가까이 되었네요 ☺️ .

1차 엄마백/2차 아기백/3차 아기모자 /4차 보냉백 / 좋은물건 공유하며 소소한공구했고, 리빙 메가쇼도 한번 나가고 동네 프리마켓까지.. 2016, 2017년 2년에 걸쳐 열심히 달렸는데 .. 저랑 오래 소통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2018년은 꼬르륵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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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 있냐고 다이렉트 주신 분도 있을 정도로 올한해는 정말 눈코 뜰새없이 바빠서 1년간 본업에만 열중하며 조용히 지냈습니다 ..^^ 물건 제작을 스톱하면서 피드가 줄어드니 확실히 전보다 팔로워수도 줄어서 약간 마음은 아팠지만 .. 그래도 뜨문뜨문 올리는 혜린이의 소소한 일상을 예쁘게 봐주고 반겨주시는 진국 인친분들이 있어 소소한 일상 소통 또한 즐거웠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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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에 마켓할때는 프로그램 하나 하면서 시간적인 여유가 조금은 있어서 쉬는날에 원단 시장, 공장 순회가 가능했는데 .. 요즘엔 예능 프로그램들이 시즌제로 가면서 단기 프로가 많아졌고 이곳저곳 두세탕 뛰다보니 일주일을 빠듯하게 쪼개 보낸답니다 .. (전에 살던 집주인 꽃무늬 벽지가 너무 너무 싫어서 싹 갈아엎고 혜린이방 예쁘게 꾸며주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실행하지 못한채 겨울을 맞이하고 있는 상황이고 .. 무엇보다 저번주만 해도 혜린이를 일주일에 딱한번 만났으니 말 다했죠뭐 .. ㅎㅎ 웃픈현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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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제작 시작하면 샘플만 4-5번은 기본이요, 중간중간 얼굴 도장 찍어가며 재촉도 하고 공장장님한테 우리물건 잘 부탁드려요~ 사바사바도 해야하는데 .. 책임감만큼은 정말 우주최고인지라ㅋㅋ 어설프게 할바엔 아예 시도조차 안하는편이 낫겠다 싶다는 판단을 내렸던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2년전 제작한 아기가방을 아직까지 해시태그 보고 찾아오셔서 물어봐주시고.. 지난해 달력 정말 잘 썼는데 공구 다시 안하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봐주시는 몇몇 감사한 분들 때문이라도 .. 바쁨을 핑계로 잠시 놓았던 마음이 스물스물 올라오는 밤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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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019 역시 본업을 계속 하고 있다면 사실 어떻게 진행될지 예상하기 힘들지만, 혜린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하고 집에서든 밖에서든 좋은물건 발견하면 우리맘들이랑 함께 공유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기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뒷받쳐준다면 한두번씩 공구를 진행해 보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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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정말 얼마 안남았답니다~
혜린이 예뻐라 해주시는 우리 사골 인친님들!! .
차근차근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이 최고~! 감기 조심하셔요 ☺️
(혜린이는 독감주사 맞았는데도 감기 두차례 지나갔네요 ㅜㅜ 지금도 코찔찔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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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치해진밤 #올한해도열심히살았다
#내자신에게 #토닥토닥
#and #감사한분들잊지말기
#아듀2018한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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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나의 꿈세계. . 이상하게 꿈속에선 모든게 그냥 익숙하다. 가본적도 없는 파리 에펠탑 위에서 사진찍다 아래로 폰을 떨어트렸는데 당연하다는 듯 아이언맨이 날아와 떨어지던 폰을 캐치해 돌려 준다거나 유재석이 친구로 나와 일상얘기를 하며 관심도 없는 연예계 동향에 대해 토론한다거나 별 시덥지 않은 농담을 주고 받는데 원래 그래왔던 것 처럼 그 상황에 전혀 위화감이 없다. 폰을 주워준 아이언맨에겐 고마워서 오 땡큐 땡큐 외쳤는데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자체를 생각하지 않는다. . 조금 예외가 있다면 군대꿈? 나는 군대 꿈을 자주 꾸는 편이다. 꿈속의 군대에서 ... 요상한 나의 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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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꿈속에선 모든게 그냥 익숙하다. 가본적도 없는 파리 에펠탑 위에서 사진찍다 아래로 폰을 떨어트렸는데 당연하다는 듯 아이언맨이 날아와 떨어지던 폰을 캐치해 돌려 준다거나 유재석이 친구로 나와 일상얘기를 하며 관심도 없는 연예계 동향에 대해 토론한다거나 별 시덥지 않은 농담을 주고 받는데 원래 그래왔던 것 처럼 그 상황에 전혀 위화감이 없다. 폰을 주워준 아이언맨에겐 고마워서 오 땡큐 땡큐 외쳤는데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자체를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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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예외가 있다면 군대꿈? 나는 군대 꿈을 자주 꾸는 편이다. 꿈속의 군대에서 만큼은 "내가 어쩌다 여길 또 왔지?" 하는걸 인지하는데 이거 기수 꼬이는거 아냐? 걱정하면서도 열심히 훈련받고 또 그새 적응한다. 마침 또 전쟁이 터져 헬기를 탔는데 영종도 상공을 지나는 중에 한반도에서 핵폭탄 터지는걸 구경하며 "우와.. 핵터지면 저리되는구나.." 하며 감탄하거나 누군지도 모르는 적과의 총격전에서 총맞고 "아 진짜 미친 x나 아프다..메..메딕!!" 하는 정도? 심지어 헤드샷맞고 전사한적도 있었다. 물론 헬기도 못타봤고 총도 못맞아봤지만. 그냥 쓸모 없는줄 알았던 내 뇌의 상상력으로 그런 상황들과 오감을 재현해난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가끔 므흣한 꿈은 뇌님 땡큐베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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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역대급은 대박 로또가 당첨되는 꿈이었다. 떨리는 손으로 농협 본점에 가서 잘 수령하고 내 이름의 통장에 몇십억이 꽂힌걸 보며 씰룩거리는 입가를 티 안내려고 겨우 참던 내 모습이 생생하다. 홀로 사리사욕 다 채우고 뭔 사업까지 해보시겠다고 큰 사무실도 차렸는데 소박하게 페라리를 끌고 어딘가로 향하다가 "좀 피곤하군.. 잠깐 쉬고가자" 하고나서 깼다. 아.. 그렇게 허무할 수가 없었다. 분명 페라리에서 잠들었는데 내 머리맡엔 내 머리냄새로 그윽한 베개 뿐이다. 내돈은 어디에.. 아직도 그 돈맛을 못잊어.. 뇌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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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꿈 #해몽 #wtfbrain #crownf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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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을 이루고 꿈을 꾸는 행복 공장 공장장 유챌 대장 유라 입니다.! 긴글은 블로그로! . 오늘의 < 수승화강 >에 대해서 이야기 해드리려고 해요. 수승화강  찬기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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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을 이루고 꿈을 꾸는 행복 공장 공장장 유챌 대장 유라 입니다.! 긴글은 블로그로! . 오늘의 < 수승화강 >에 대해서 이야기 해드리려고 해요. 수승화강  찬기운은 올리고 따뜻한 기운은 내려라. , , 이걸 우리 몸에 적용을 하면 우리의 몸의 특성상 찬기운은 아래로 모이려 하고 따뜻한 기운은 위로 모이게 되어있기에. 몸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기 위해서는 따뜻한 기운을 아래로 보내주고 찬기운은 위쪽으로 보내주는것이 심신의 균형을 바로 잡는 방법이죠. 옛 고전 동의 보감 ,또 2000년전에 저술된 황제 내경에도 저술된 내용이기도 ... 안녕하세요 꿈을 이루고 꿈을 꾸는
행복 공장 공장장 유챌 대장 유라 입니다.!
긴글은 블로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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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 수승화강 >에 대해서 이야기 해드리려고 해요.

수승화강 
찬기운은 올리고 따뜻한 기운은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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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우리 몸에 적용을 하면
우리의 몸의 특성상 찬기운은 아래로 모이려 하고 따뜻한 기운은 위로 모이게 되어있기에.
몸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기 위해서는 따뜻한 기운을 아래로 보내주고 찬기운은 위쪽으로 보내주는것이
심신의 균형을 바로 잡는 방법이죠.
옛 고전 동의 보감 ,또 2000년전에 저술된 황제 내경에도 저술된 내용이기도 하구요.
이것을 바탕으로 현대 한의학에서도 치료를 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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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의학 노벨상을 타는 내용들도 없는 내용들이 아닌 이미 고전에는 나와있는 내용들을 과학적으로 밝힌 내용들이많지요.
그러니 예로부터 내려오는 삶의 지혜들을 공부해야할 필요가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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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이 이런 수승화강이 이루어 지지 않을때 여러가지 병증이 생기게 되니 
근본적인 몸의 흐름을 바로 잡는것이 굉장히 중요한것. .
가장 쉽게 많은 여성분들이 아랫배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시는데 이것또한 수승화강과 연결지어 생각할수있으세요.
아랫배 찬기운이 몰리게 되니 우리의 몸은 찬 하복부를 따뜻하게 데워주기 위해 
몸에 있는지방들을 하복부에만 집중 채워 주게 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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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지  않은 자세 골반의 뒤틀림.
과식 야식  몸을 힘들게 먹는 섭취법 각종 스트레스 화병 등이 모든게 하복부를 차갑게 만드는것
먹는건 왜요?라고 물으신다면
위에 음식이 들어와 소화가 힘들게  되면 몸은  많은 양의 혈액을 위로 보내게 됩니다. ,
혈액이 위로 몰리게 되면 위는 뜨거워 지고 뜨거운 열기는 위로 올라가게 되니.
기운이 제대로 돌지 않아.
위아래의 하복부는 차가워 지는것 
많이 먹어서 아랫배가 나오는게 아니고
 소화가 힘든만큼 먹어서 아랫배가 나오게 되는것.
왜 쟤는 많이 먹는데 날씬해?라고 하시면 축복받은 소화 기관을 부러워 하시면 되겠습니다.
,
그럼 화병 스트레스는 왜요?
생각이 많고 고민이 많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슴의 기운이 뜨거워 지고 이것도 마찬가지로 상부 기운을 상승시키게 되니
에너지 흐름이 제대로 되지 않고 하체를 냉하게 만들게 되는것.
,

우리몸은 정말 똑똑해서 
어머 하체의 기운이 차구나 , 아랫배가 춥구나
그래그래 내가 지방으로 너의 배를 따뜻하게 해줄께 하면서 아랫배에 지방을 붙여 따뜻하게 해주었을뿐,
그러니 아랫배 체지방 미워 하지 마세요
다 우리를 위해 따뜻하게 해주려고 붙여놓았는데 
스스로 그렇게 만들어 놓고선 이놈의 아랫배 하면서 미워 한다면
우리몸은 추워 하는 하복부를 위해 열심히 지방을 붙여 놓았는데
원망을 하니 기가막힐 노릇일거에요! ,

아랫배기운을 따뜻하게 아무리 배찜질을 해도 따뜻한 음식을 먹어도 골반 교정을 해도 뱃살이 안빠지는건
가슴은 여전히 뜨겁고 배만 따뜻하기 때문
제대로된  몸의 순환이 이루어 지지 않기 때문이에요
,
그럼 가슴, 머리를 상부 열을 내리고 하부는 따뜻하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
호흡과 마음컨트롤!

마음홈트를 통해 일어나는 생각들로 마음에서 일어나는 과한열을 식혀주고 
호흡을 통해 순환을 바로 잡아 주는것. ,
이 호흡의 기본 원리등을 잘 모르고 움직임만으로만 하다보면
역 호흡이 이루어져 호흡으로 인한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부작용이 발생하는것.
흔하게 흉곽호흡 해서 허리는 들어갔는데 가슴이 작아졌어요! 라던지
몸의 골격 변화는 있는데 아직 몸이 냉해요 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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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의 변화는 기운의 변화 입니다.
수승화강이 잘 되는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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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오늘은 요기까지!
내일은 제대로된 호흡에 대해
이야기 해드릴께요!
제 글들이 도움이 되셨다면!
네구간 호흡 또는 턱당스 한번 하구 인증 댓글! .

호흡 이전에 가슴의 화기를 내리는 마음홈트는 여러분의 출퇴근길 잠잘때도 들으실수있으니
유튜브 마음홈트와 함께 해보세요!^^
틈틈하는 마음 바로 보기 연습은 여러분의 
여러분의 빠지지 않던 뱃살빼는게도 도움이 된다면!
돈도 안드는데 해볼만 하겠지요?^^ ,
거짓말 같은 후기들이 쏟아지는
이유를 조금은 아시겠지요?^^ 우리 유챌러 분들이 남다르게 빛나고 밝은이유도 근본적인것들을 매일 단단하게 가꾸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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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알아차리고 매일 하는 호흡을 느껴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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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마세요
그저 느끼세요!
행복하려고 하지마세요
누리는것에 감사해 보세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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