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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온다 올라온다 봄이 되니 스멀스멀 올라오는 여행병<span class="emoji emoji1f648"></span> . 멕시코의 맛 멕시코의 향기 그립다 그리워 그 중에 제일은 잊을 수 없는 그 맛 . 생긴 건 그저 그런데 다시 생각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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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온다 올라온다 봄이 되니 스멀스멀 올라오는 여행병 . 멕시코의 맛 멕시코의 향기 그립다 그리워 그 중에 제일은 잊을 수 없는 그 맛 . 생긴 건 그저 그런데 다시 생각나는 맛 #pandeelote 한낱 옥수수빵인 주제에 왜 그리도 생각나는지 멕시코 사람들은 옥수수로 못만드는 게 없지 . 혹시 한국에 이 비슷한 거라도 있는지 아시는 분🏻🏻🏻 이러다 내가 만들어 먹을 기세 . #panaderíadanés #guadalajara #mexico 🇲🇽 .
올라온다 올라온다
봄이 되니 스멀스멀 올라오는 여행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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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맛
멕시코의 향기
그립다 그리워
그 중에 제일은
잊을 수 없는 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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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건 그저 그런데 다시 생각나는 맛
#pandeelote 🌽
한낱 옥수수빵인 주제에 왜 그리도 생각나는지
멕시코 사람들은 옥수수로 못만드는 게 없지
.
혹시 한국에 이 비슷한 거라도 있는지 아시는 분🙋🏻🙋🏻🙋🏻
이러다 내가 만들어 먹을 기세
.
#panaderíadanés
#guadalajara #mexico 🇲🇽
. #561kbstravel 로부터 받은 두번째 #쿠킹박스 <span class="emoji emoji1f495"></span> . 연말 모임에 어울릴 법한 #로스트치킨 식사보다는 가족들 혹은 친구들과 함께 맥주 한잔 하며 곁들여 먹으면 딱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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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1kbstravel 로부터 받은 두번째 #쿠킹박스 . 연말 모임에 어울릴 법한 #로스트치킨 식사보다는 가족들 혹은 친구들과 함께 맥주 한잔 하며 곁들여 먹으면 딱 좋은 메뉴입니다. 여기 설명에도 있지만 우리네들 식탁보단 미드에서 자주 봤던 비쥬얼이죠? . 근데 이번에 받은 #prep 은 영계사이즈라 딱 2인분 요리 자취하는 터라 후라이팬도 냄비도 큰 게 없으니 저에겐 딱인 사이즈! . 사실 닭요리는 실패하는 법이 없어 좋아하긴 한데, 주로 사먹었지 직접 조리해본 적은 거의 없었네요. 요리하던 시절엔 손질된 닭을 사거나 구매하면서 ... .
#561kbstravel 로부터 받은 두번째 #쿠킹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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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모임에 어울릴 법한 #로스트치킨
식사보다는 가족들 혹은 친구들과 함께 맥주 한잔 하며 곁들여 먹으면 딱 좋은 메뉴입니다.
여기 설명에도 있지만 우리네들 식탁보단 미드에서 자주 봤던 비쥬얼이죠?
.
근데 이번에 받은 #prep 은 영계사이즈라 딱 2인분 요리
자취하는 터라 후라이팬도 냄비도 큰 게 없으니 저에겐 딱인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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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닭요리는 실패하는 법이 없어 좋아하긴 한데, 주로 사먹었지 직접 조리해본 적은 거의 없었네요.
요리하던 시절엔 손질된 닭을 사거나 구매하면서 절단해달라고 요청했던 터라 통닭을 마주하는 건 참 낯선 일
게다가 대학원생 시절 통닭을 분해하는 실험을 한 번 해보고는 닭은 다루기 힘든 존재가 되어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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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러운 건 이번에 받은 #프렙박스 에도 잘 손질된 채소와 닭 한마리, 그리고 계량된 소스까지.
게다가 로스트치킨은 간단한 세척과 손질만 하면 통닭인 상태로 조리를 할 수 있단 사실!
저는 감자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팬 위에 올려진 닭에 마리네이드 소스를 골고루 잘 발라준 것 말곤 한 게 없네요.
아, 치킨이 먹음직스럽게 잘 익을 수 있도록 요리조리 뒤집어주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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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난 연말부터 연초까지는 너무도 정신없이 바빠서 12월을 어떻게 보냈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그 와중에 #프렙박스 와 함께 한 저녁이 있어 저의 연말이 조금은 따뜻했던 것 같습니다.
로스트치킨에 맥주의 조합은 사랑이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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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쿠킹박스 #561kbstravel #kbstravel #오륙일 #fivesixdays
#prep #프렙 #프렙박스 #프렙하자 #딜리셔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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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점 위생등급제란 ? __식약처에서 음식점 위생상태를 평가 후, __우수한 업소에 한하여 등급을 지정하여 __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입니다. . #음식점위생등급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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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점 위생등급제란 ? __식약처에서 음식점 위생상태를 평가 후, __우수한 업소에 한하여 등급을 지정하여 __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입니다. . #음식점위생등급제 #음식점위생등급 #식품의약품안전처 .
+ 음식점 위생등급제란 ?
__식약처에서 음식점 위생상태를 평가 후,
__우수한 업소에 한하여 등급을 지정하여
__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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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위생등급제 #음식점위생등급 #식품의약품안전처
. 처음으로 만들어 본 #라타투이 #ratatouille #라따뚜이 영화 덕분에 쥐와 관련된 음식인 줄 알았던 적이 있었는데🤣🤣🤣 #kbstravel 의 #561쿠킹박스 덕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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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만들어 본 #라타투이 #ratatouille #라따뚜이 영화 덕분에 쥐와 관련된 음식인 줄 알았던 적이 있었는데🤣🤣🤣 #kbstravel 의 #561쿠킹박스 덕분에 직접 만들어 볼 기회가 생겼어요! . 도미니카에서 돌아와서는 요리할 일도 없고 칼질할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야채 손질해보니 요리하던 그때 그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 #쿠킹박스 는 #프렙 제품 요리할만큼 정량의 재료들이 잘 손질된 상태로 배송되어 재료를 계량할 필요가 없고 낭비를 줄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원래는 오븐을 이용하는 요리이지만 ... .
처음으로 만들어 본 #라타투이 #ratatouille
#라따뚜이 영화 덕분에 쥐와 관련된 음식인 줄 알았던 적이 있었는데🤣🤣🤣
#kbstravel 의 #561쿠킹박스 덕분에 직접 만들어 볼 기회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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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에서 돌아와서는 요리할 일도 없고 칼질할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야채 손질해보니 요리하던 그때 그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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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박스 는 #프렙 제품
요리할만큼 정량의 재료들이 잘 손질된 상태로 배송되어 재료를 계량할 필요가 없고 낭비를 줄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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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오븐을 이용하는 요리이지만 오븐이 없는 저는 채소들이 잘 익게끔 최대한 얇게 썰어줬어요.
결과적으로 오븐 없이도 만들 수 있는 #노오븐요리 가능합니다!
레시피에는 쿠킹호일 덮어서 조리하라고 되어있지만
호일 없이도 약한 불에서 오래 익히면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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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불에 조리하느라 시간이 좀 더 걸리긴했지만 생각보다 조리과정은 간단하고 어렵지 않아요!
게다가 레시피에 사진도 첨부되어 있어서 따라하기도 쉬웠고요.
한번에 많이 만들어두고 다양하게 곁들여 먹기에도 좋고, 모임있을 때 내놓으면 좋을 요리!! #현실은혼밥 #불금엔혼밥이지
전 집에 있는 토스트크래커에 라타투이를 올려서 먹었는데 파스타와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남은 건 파스타면에 한번 더 조리해서 먹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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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세계요리를 맛볼 수 있는 쿠킹박스
#프렙박스 도움받아서 다른 요리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이렇게 요리하다 보면 여행의 추억도 되새겨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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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쿠킹박스 #561kbstravel #kbstravel #오륙일 #fivesixdays
#prep #프렙 #프렙박스 #프렙하자 #딜리셔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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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 것이 좋아 웬만해선 같은 곳에서 같은 메뉴를 잘 먹지 않는데, 다른 걸 먹어도 그 타코가 생각날 것만 같아 포기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타코 먹고 또 먹기🤣🤣🤣 타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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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 것이 좋아 웬만해선 같은 곳에서 같은 메뉴를 잘 먹지 않는데, 다른 걸 먹어도 그 타코가 생각날 것만 같아 포기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타코 먹고 또 먹기🤣🤣🤣 타코는 참 별거없어 보이는 음식이기도 하지만, 단순해보이는만큼 기본이 중요한 것 같았어요. 그 안에 들어가는 내용물도 중요하지만 또띠야가 알게 모르게 한 몫 한다는 걸 이달고시장의 타코를 먹으며 느꼈거든요. . 멕시코도 워낙 넓은 나라라 지역별로 또띠야의 원료도 달라진다고 해요. 그래서 지역에 따라 밀이나 옥수수 함량이 조금씩 다른 또띠야를 맛볼 수 있는데, 과나후아또에서 ... (이어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 것이 좋아 웬만해선 같은 곳에서 같은 메뉴를 잘 먹지 않는데, 다른 걸 먹어도 그 타코가 생각날 것만 같아 포기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타코 먹고 또 먹기🤣🤣🤣
타코는 참 별거없어 보이는 음식이기도 하지만, 단순해보이는만큼 기본이 중요한 것 같았어요.
그 안에 들어가는 내용물도 중요하지만 또띠야가 알게 모르게 한 몫 한다는 걸 이달고시장의 타코를 먹으며 느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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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도 워낙 넓은 나라라 지역별로 또띠야의 원료도 달라진다고 해요. 그래서 지역에 따라 밀이나 옥수수 함량이 조금씩 다른 또띠야를 맛볼 수 있는데, 과나후아또에서 먹은 건 옥수수가 좀 더 들어가서 고소한 또띠아였어요!
뭔가 소박한듯하지만 꾸밈없는 그 맛이 계속 생각나서 아침마다 제 발걸음을 닿게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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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번 세번 가면서 느낀 또 하나 ☝️
멕시코 사람들에게도 타코 먹는 방법에는 정해진 공식이 없나봅니다.
저야 이 타코를 먹고 다른 것도 먹어야하니까 하나만 먹고 일어나야했지만, 멕시칸들에겐 아침 식사이니 결코 하나로 배가 차진 않을 터이지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먹는 걸 유심히 관찰하게 됐는데, 사람마다 먹는 스타일이 다 달라요.
또띠야 두장을 한번에 싸서 먹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처럼 나눠서 먹기도 하고, 또띠야를 조금씩 찢은 후 고기를 조금씩 싸서 먹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결론은 타코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없지만, 어떻게 먹어도 예쁘게는 못 먹는 음식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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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팁 하나 더!
저도 첫날 갔을 때는 못 받았는데, 여기는 주문을 하면 타코 한장에 고기를 조금 올려 맛보기를 하라고 줍니다.
이 맛보기의 즐거움도 쏠쏠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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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과나후아또를 방문하게 된다면 저는 또 다시 아침마다 이달고시장으로 아침먹으러 갈 것 같아요.
타코가 맛있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뭔가 모르게 멕시코인들의 정이 느껴지는 그 분위기에서 소박한 아침식사를 하는 걸 즐겼던 것 같습니다.
무심한듯 타코를 건네주던 점원, 두리번거리며 줄 서있는 동양여자애를 신경써주던 사람들, 호기심반 낯설음반으로 거리를 두던 꼬맹이까지 모든 것에 관대해지던 그 시간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들 틈에서 같은 음식을 먹으며 조금이나마 멕시칸들의 삶에 가까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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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고시장 #줄서서먹는타코 #맛보기가더맛있는건왜죠
#날더러치나라고해도괜찮아 #맛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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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나후아또 첫번째 이야기 #아침엔타코 #1일1타코 . 여행을 하다보면 무엇을 먹을지 참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세상엔 맛있는 음식들이 넘쳐나고 내가 먹을 수 있는 건 한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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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나후아또 첫번째 이야기 #아침엔타코 #1일1타코 . 여행을 하다보면 무엇을 먹을지 참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세상엔 맛있는 음식들이 넘쳐나고 내가 먹을 수 있는 건 한계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여행지에서 먹은 음식은 또 하나의 추억과 그리움으로 기억되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이유에서 저는 여행지에서 먹는 음식에 나름대로 신경을 쓰는 편이에요. 그곳에서 맛볼 수 있는 건 최대한 다양하게 즐겨보고, 이왕이면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고 합니다. 맛집으로 유명한 곳도 좋아하지만 한국인이 넘치는 식당보다는 현지인들이 많은 곳을 선호하고요. 외국인의 ... .
#과나후아또 첫번째 이야기
#아침엔타코 #1일1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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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다보면 무엇을 먹을지 참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세상엔 맛있는 음식들이 넘쳐나고 내가 먹을 수 있는 건 한계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여행지에서 먹은 음식은 또 하나의 추억과 그리움으로 기억되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이유에서 저는 여행지에서 먹는 음식에 나름대로 신경을 쓰는 편이에요.
그곳에서 맛볼 수 있는 건 최대한 다양하게 즐겨보고, 이왕이면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고 합니다.
맛집으로 유명한 곳도 좋아하지만 한국인이 넘치는 식당보다는 현지인들이 많은 곳을 선호하고요.
외국인의 입맛에 맞춰진 맛있는 음식도 좋지만, 그들이 즐기는 진짜 그 나라, 그 도시의 맛을 느껴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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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버스를 타고 과나후아또에 도착한 첫날.
내려야할 정거장을 지나쳐 돌고 돌아 도착한 숙소에 짐을 풀고 밖으로 나왔어요.
검색한 정보에 의하면 #parque_union 유니온 공원 근처에 타코를 파는 아저씨들이 있어야하는데, 아침 시간이 훌쩍 지난 탓인지 관광객 대상으로 호객행위를 하는 레스토랑만 눈에 띌 뿐 타코 아저씨들은 보이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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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대안으로 근처에 있는 #mercado_hidalgo 이달고 시장으로 향했습니다.
현지의 분위기와 맛을 즐기기에 시장만 한 곳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른 시간에 활기가 넘치고 물건이 다 팔리면 영업을 종료하는 시장의 특성때문인지 이미 문을 닫은 곳도 많았어요.
그런데 한 곳 만큼은 주문을 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며 길게 줄을 서 있더라고요.
다른 가게는 다 문을 닫고 정리를 하는데 유독 그곳만 사람들이 넘치니, 오늘 물량을 다 끝내지 못해서 늦게까지 장사를 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긴했어요.
그러나 그런 의심도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줄 서 있는 사람들 틈에서 저도 타코 하나를 주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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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도착 이틀째, 드디어 멕시코에서의 첫 타코를 맛보게 되었어요.
다른 사람들이 먹는 걸 곁눈질로 보고는 토마토, 양파, 실란트로가 들어간 소스도 올리고, 아보카도 소스도 조금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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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띠야는 왜 두장을 주는 건지, 한장만으로 감싸면 얇아서 찢어질까봐 겹쳐서 싸먹으라고 두장을 준건가.
근데 또 두장으로 잘 싸서 입으로 가져갔더니 너무 커서 한입에 들어가질 않아 고기의 절반 정도를 나머지 한장에 덜어놓고 나니 드디어 맛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사실 처음 맛본거라 이게 맛있는지 맛이 없는지 판단하기도 어렵고, 어떻게 먹는 게 제대로 먹는 건지 알 턱도 없지요.
첫번째 타코는 타코를 잘 말아 입까지 잘 넣어주는 법을 익히고, 혹여나 또띠야 옆구리가 터지더라도 당황하지 않을 여유를 배우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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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달고시장에서 경험한 첫 타코의 기억은 그 다음날, 또 그 다음날 까지도 계속되어 과나후아또에 머문 2박3일 동안 저의 아침을 책임져 주었습니다.
매일 아침 숙소를 나서면 이달고시장에서 #taco_de_carnitas 타코를 먹고, 시장 앞 길거리 빵집에서 산 #campechana 깜페차나를 입에 문 채 하루를 시작했어요.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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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많은 것이 이상했던 과나후아토 . . 1_돌고 돌아 도착했던, 과나후아토 센트로 멕시코시티에서 과나후아토로 가는 마지막 버스를 타고 밤길을 달려 도착한 과나후아토 터미널 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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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많은 것이 이상했던 과나후아토 . . 1_돌고 돌아 도착했던, 과나후아토 센트로 멕시코시티에서 과나후아토로 가는 마지막 버스를 타고 밤길을 달려 도착한 과나후아토 터미널 이때 만큼은 길이 막혀도 좋고 쉬었다 가도 좋으니 천천히 안전하게 도착하게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버스 타자마자 골아떨어저서 중간 휴게소 쯤인가 하고 눈을 떴을 때는 이미 과나후아토에 도착한 뒤였어요. . 도착했던 그때는 터미널만 밝은 불빛을 내고 있을 뿐 주위는 칠흑같은 어둠으로 덮여 있어 창 너머로 보이는 것은 없고 그 시간에 차마 택시를 탈 용기는 없었던 것 같아요. 대합실 ... .
내게는 많은 것이 이상했던 과나후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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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돌고 돌아 도착했던, 과나후아토 센트로
멕시코시티에서 과나후아토로 가는 마지막 버스를 타고 밤길을 달려 도착한 과나후아토 터미널
이때 만큼은 길이 막혀도 좋고 쉬었다 가도 좋으니 천천히 안전하게 도착하게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버스 타자마자 골아떨어저서 중간 휴게소 쯤인가 하고 눈을 떴을 때는 이미 과나후아토에 도착한 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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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던 그때는 터미널만 밝은 불빛을 내고 있을 뿐 주위는 칠흑같은 어둠으로 덮여 있어 창 너머로 보이는 것은 없고 그 시간에 차마 택시를 탈 용기는 없었던 것 같아요.
대합실 의자에 자리잡고 앉아 버스 타면서 받은 샌드위치와 쿠키를 먹으며 배를 채우고는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다 잠을 자는 것으로 더디게 가는 시간을 보냈네요.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이른 시간임에도 터미널을 드나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잘은 몰라도 버스가 다니는 것을 보니 이제는 터미널을 벗어날 수 있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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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멈춰서있던 버스가 센트로로 간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버스에 올라탔고, 과감하게 핸들을 돌리며 속력을 내던 기사아저씨를 믿고 센트로에 도착하기만을 기다렸어요.
해가 뜨기 직전 어스름할 무렵 버스를 탔는데 센트로에 이르는 동안 해는 떠오르기 시작했고, 아마 이쯤이면 센트로에 도착해야하는데...라며 불안함이 밀려왔을 때는 이미 센트로를 지나친 다음이었어요.
그리고는 혹시나 지나온 길로 다시 돌아가진 않을까 일말의 희망을 가져보았지만, 저는 그렇게 제가 출발했던 버스터미널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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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기사아저씨가 ‘여기가 센트로야’, 혹은 ‘여기가 센트로의 마지막 정거장인데, 너 내리는 게 좋을걸’이라며 한번의 언질이라도 줄거라 생각했어요.
혼자만 기대하고 있었던거죠.
그렇게 원점으로 돌아와서는 좀 더 자신있게 센트로로 가는 버스를 다시 탔고, 과나후아토 센트로로 향하는 그 길을 한번 더 즐겨보기로 합니다. (처음 탔던 버스를 타고 가려고 했으나, 기사아저씨는 자긴 뭐 좀 먹고 좀 이따 출발할거니 굳이 다른 버스를 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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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라 잠이 덜 깬 탓인지, 한번 가봐서 이젠 익숙해진 길을 달리는 거여서 그런지,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는 실수여서 그런지,
그저 실없는 웃음으로 넘기고는 두번째 지나는 그 길 위에서 정확한 정류장에 내렸고, 환하게 날이 밝은 그날 아침에 숙소까지 무사히 잘 도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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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멀쩡했던 카메라의 고장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 문화예술의 도시, 과나후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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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멕시코를 여행하게 될지 상상도 못하던 시절부터 봐왔던 색색의 과나후아토 전경은 과나후아토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그곳에서 그 모습을 찍고 싶은 마음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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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게 아름다운 도시에서 카메라 셔터를 눌러보기도 전에 이유도 없이 카메라가 고장이 났어요.
전날 저녁 멕시코시티 야경까지 잘 찍었는데, 왜, 무슨 이유로 그런 것인지는 아직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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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온 멕시코였기에 그 아쉬움이 컸던 것은 사실이에요.
이전에 고장났던 게 다시 고장난 거라면 그때 수리했던 곳으로 찾아가 피해보상을 청구해야하나 화가 나기도 하고, 어제까지도 괜찮던 게 왜 오늘부터 작동이 되지 않는지 그 이유가 뭘까 곱씹어보기도 했지요.
그래도 그 곳에서 내릴 수 있는 결론은, 그리고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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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즐겨보는 것밖에 없다는 것을, 그리고 이런 고민 걱정으로 심난해하며 시간을 보내기엔 나의 여행시간이 너무도 귀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다행히도 내 휴대폰이 아이폰이란 것에 위안 삼고, 눈으로 담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장면을 담을 수 있는 건 없다는 것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좋은 카메라를 갖고 다시 한번 더 멕시코를 방문해야할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습니다.
그때는 혼자가 아니라, 이런 아름다움을 함께 공유할 누군가가 제 옆에 함께 하기를 기대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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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은 이상한 것 투성이였지만, 과나후아토에서 보낸 그 시간은 너무도 아름다운 것들만 가득했어요.
#과나후아토 #나한테왜이래 #예쁘니까봐준다 #모든게예뻐보이는과나후아또
#iwasontheroad #guanajuato #me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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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느낀 멕시코의 이미지 I . 1_생각보단 위험하지 않다.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처음 멕시코시티에서 여행을 할 때는 혼자 길을 걷는 것도, 카메라나 휴대폰을 꺼내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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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느낀 멕시코의 이미지 I . 1_생각보단 위험하지 않다.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처음 멕시코시티에서 여행을 할 때는 혼자 길을 걷는 것도, 카메라나 휴대폰을 꺼내는 것도 무섭고 긴장됐던 것은 사실이에요. 멕시코시티에서 많이 돌아다니지 않은 것도 있고 돌아다닌 곳이 거기서 거기이긴 했지만, 첫 여행지여서 그런지 찍은 사진이 많지 않더라구요. 돌이켜 보면 알게 모르게 긴장하고 다녀서 그랬던 것 같은데, 여기도 사람사는 곳이어서 위험한 곳만 조심하면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답니다. 물론 불가피한 상황이나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는 어쩔 수 ... .
지금까지 느낀 멕시코의 이미지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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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생각보단 위험하지 않다.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처음 멕시코시티에서 여행을 할 때는 혼자 길을 걷는 것도, 카메라나 휴대폰을 꺼내는 것도 무섭고 긴장됐던 것은 사실이에요.
멕시코시티에서 많이 돌아다니지 않은 것도 있고 돌아다닌 곳이 거기서 거기이긴 했지만, 첫 여행지여서 그런지 찍은 사진이 많지 않더라구요.
돌이켜 보면 알게 모르게 긴장하고 다녀서 그랬던 것 같은데, 여기도 사람사는 곳이어서 위험한 곳만 조심하면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답니다.
물론 불가피한 상황이나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지만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것도 본인의 선택이고 노력인 것 같기도 합니다.
자만하면 안되지만 아직은 무사히 여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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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특별한 음식은 없지만 내게는 특별한 멕시칸 푸드
밥은 배가 고파서 먹는 게 아니라 때가 돼서 먹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저이지만, 여행할 때는 이왕 먹을 것 맛있는 것을 먹자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리고 아직은 여행지에서 비싸고 고급스러운 식당에 가는 것보다 현지인들이 많이 먹고 즐기는 음식을 찾는 편이에요.
물론 비싸더라도 그 값어치를 하거나 현지에서 한번쯤 꼭 먹어봐야 하는 것은 무리를 해서라도 먹어봐야해요.
근데 멕시코는 정말 특별한 건 없는 것 같은데도 지금까지 제가 먹은 것들은 하나같이 맛이 있었어요.
특별한 게 들어간 게 아닌데도 나름 들어갈 건 다 들어가있고, 이게 뭔데 맛있지? 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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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 사람들은 뭔가 끊임없이 먹는 것 같아요.
눈만 돌리면 거리에도 먹을 것들 천지에 아침-점심-저녁, 그리고 간식까지 좌판에 메뉴가 바뀌긴 한데 계속 새로운 먹을거리들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생긴 건 비슷한데 또 다 같은 건 아니어서 하나씩만 맛을 봐도 배가 불러요.
처음엔 그렇게 계속해서 먹고 있는 사람들이 낯설고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저도 그러고 있어요.
특별한 걸 먹진 않지만 이들도 살이 찌는 이유는 여기에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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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일교차가 엄청 심하다.
처음 멕시코시티에서 메트로를 탔을 때 코트, 패딩 입은 사람들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한국의 가을 날씨쯤 될 거라 생각하고 갔는데, 그들에 비해 너무도 가벼운 차림의 저를 보니 누가봐도 여행객인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낮이 되니 한낮의 햇살은 너무 뜨거워서 반팔이나 민소매를 입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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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동한 과나후아토에서도 다들 아침, 저녁으로는 코트를 입고, 대낮에는 반팔이나 셔츠 하나 입고 있는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 또한 낮에는 가볍게, 저녁엔 정말 가벼운 패딩이 생각나는 날씨이긴 하답니다.
그 와중에 멕시코시티에서 돌아다니다 목이 타서 열이 나고 간지럽고ㅋㅋ 늦은 휴가를 마치고 돌아가면 한국에선 그게 또 그렇게 없어보일까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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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시티에서의 두번째 이야기 . 누군가는 멕시코시티에서 하루를 머물게 된다면 테오티우아칸을 꼭 가봐야 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멕시코시티 일정을 다시 넣기로 마음먹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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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시티에서의 두번째 이야기 . 누군가는 멕시코시티에서 하루를 머물게 된다면 테오티우아칸을 꼭 가봐야 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멕시코시티 일정을 다시 넣기로 마음먹었을 때 테오티우아칸을 가야되나 고민했던 것도 사실이었구요. 마침 과나후아토행 버스를 예매하려고 버스터미널에 있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갈 수도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멕시코시티까지 왔는데 시내구경도 하지 않고 떠나는 건 아쉬움이 남을 것 같고, 둘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도 아쉬울 건 마찬가지인 것 같았어요. 그래서 아직 멕시코의 분위기도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 .
멕시코시티에서의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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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멕시코시티에서 하루를 머물게 된다면 테오티우아칸을 꼭 가봐야 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멕시코시티 일정을 다시 넣기로 마음먹었을 때 테오티우아칸을 가야되나 고민했던 것도 사실이었구요.
마침 과나후아토행 버스를 예매하려고 버스터미널에 있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갈 수도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멕시코시티까지 왔는데 시내구경도 하지 않고 떠나는 건 아쉬움이 남을 것 같고, 둘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도 아쉬울 건 마찬가지인 것 같았어요.
그래서 아직 멕시코의 분위기도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혼자 테오티우아칸을 여행하는 것은 다소 무모한 일인 것 같기도 해서 시내 투어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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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여행을 하는데 가볍게 멕시코시티를 둘러보고 싶거나, 혼자서 여행을 하는 중이거나, 무엇보다 중요한 건 금전적으로 여유롭지 않은 여행중일 때 멕시코시티 프리워킹투어를 추천합니다.
#mexicoa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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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theheartofmexico 라고 하는 멕시코시티 다운타운의 역사적인 몇 군데 포인트를 둘러보는 투어를 신청했어요.
두시간 정도 걸어다니며 돌아보게 되는데, 컨텐츠나 지역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사전예약 없이도 미팅포인트에서 기다리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영어/스페인어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영어를 잘 못하더라도 어차피 혼자 둘러보면서 이해를 못하는 것보다는 10개 설명 중 하나만 이해해도 하나는 건질 수 있는 것이니까요.
멕시코시티는 이미 개방이 많이 되고 많은 여행자들이 방문하고 있어 투어프로그램은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맹목적으로 투어프로그램에 의존하는 것은 지양하지만 짧은 시간동안 여행지를 파악하는 건 투어프로그램 만한 것도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여행가이드의 역할에 노력해 준 친구들에게 약간의 팁으로 감사 성의표현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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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도시를 여행할 때에도 프리워킹투어의 도움을 많이 받은 터라 이번에도 이 선택에 후회는 없답니다.
많은 곳을 돌아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멕시코 여행에 첫발을 들여놓을 수 있었고, 누군가에게 멕시코시티를 여행해본 적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정도는 됐으니까요.
저는 짧은 여행이라 큰 도움은 되지 않았지만, 멕시코시티 여행 팁을 많이 얻을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에요.
예를 들어, 멕시코시티는 유료 화장실이 곳곳에 있어 돈을 내고 화장실을 이용해야하는데, 다운타운에서 무료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곳도 알려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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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투어 이후엔 체력이 딸려서 뭘 했는지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그래도 이 투어 덕분에 뭐라도 남긴 추억이 있어 감사하네요.
누구든 멕시코시티를 여행하게 된다면, 그리고 체력만 받쳐준다면 #mexicofreewalkingtour #mexicoapie 을 통해 멕시코의 처음을 경험하는 것도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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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멕시코시티 를 놓지 못했어요. . 새벽에 멕시코시티로 인하는 일정이어서 원래는 숙소도 예약하고 멕시코시티만 대략적인 일정을 잡아뒀는데, 출발 이틀전 인근 지역에서 여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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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멕시코시티 를 놓지 못했어요. . 새벽에 멕시코시티로 인하는 일정이어서 원래는 숙소도 예약하고 멕시코시티만 대략적인 일정을 잡아뒀는데, 출발 이틀전 인근 지역에서 여진이 크게 나는 바람에 수수료 물고 숙소를 취소했어요. 멕시코 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걱정을 끼치고 있는데, 더 큰 위험을 무릅쓰는 건 너무 이기적이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 근데 멕시코시티에 더욱 가까워지면서 근거없이 자신감이 붙었는지 멕시코 도착하자마자 시티 일정을 넣게 됐어요. 제가 멕시코시티에서의 일정을 취소하면서도 차선책으로 멕시티에 대한 몇가지 준비를 ... .
결국 #멕시코시티 를 놓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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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멕시코시티로 인하는 일정이어서 원래는 숙소도 예약하고 멕시코시티만 대략적인 일정을 잡아뒀는데, 출발 이틀전 인근 지역에서 여진이 크게 나는 바람에 수수료 물고 숙소를 취소했어요.
멕시코 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걱정을 끼치고 있는데, 더 큰 위험을 무릅쓰는 건 너무 이기적이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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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멕시코시티에 더욱 가까워지면서 근거없이 자신감이 붙었는지 멕시코 도착하자마자 시티 일정을 넣게 됐어요.
제가 멕시코시티에서의 일정을 취소하면서도 차선책으로 멕시티에 대한 몇가지 준비를 했던 것은 아마도 저의 깊숙한 곳에서는 이런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한대로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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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나후아토행 버스를 가장 늦은 밤버스로 예매하고 짐보관소에 캐리어만 맡기고 나왔는데, 저의 우려와는 달리 멕시코시티의 분위기는 매우 차분하고 또 일상처럼 흘러가는 모습이었어요.
다들 미리 알았다면 말렸겠지만, 멕시코시티의 모든 일정은 메트로로 이동을 했구요.
감사하게도 현재 멕시코시티의 메트로는 무료로 운행되고 있어 시내교통은 제 돈 들이지 않고 돌아다녔어요.
물론 그 와중에 겁은 났는지 여성/영유아 전용칸만 이용했구요.
그렇게 메트로 타는 동양인 여자는 많지 않은지 다들 쳐다봤지만, 동양인이란 이유로 타겟이 되고 싶지 않아 최대한 무덤덤하고 빠르게 이동하고 다녔어요. 하하😂😂😂
사실 비행기도 오래 탔고 편히 잠을 못잔지 꽤 된 탓에 오후 일정은 거의 비몽사몽 보내긴 했지만, 이렇게 잠시만이라도 멕시코시티를 만나고 온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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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에서의 여행은 아직 할 말이 더 남았지만, 저는 멕시코에서도 무사함을 알리는 것으로 이번 포스팅은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지금 전 매우 꾀죄죄한 몰골로 과나후아토 터미널에서 날이 밝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숙소 가면 좀 편하게 씻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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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샌프란시스코 에 잘 도착했습니다. 지금은 멕시코 들어가는 비행기 기다리는 중이에요. . 예상 시간보다 약간 늦게 샌프란시스코 도착해서 입국심사 끝나고 나니 두시간이 훌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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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샌프란시스코 에 잘 도착했습니다. 지금은 멕시코 들어가는 비행기 기다리는 중이에요. . 예상 시간보다 약간 늦게 샌프란시스코 도착해서 입국심사 끝나고 나니 두시간이 훌쩍 계획했던 다운타운 나들이는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예르바부에나가든 에서 먹은 #superduper 버거와 #갈릭프라이즈 참 맛있었어요 . 사실 샌프란시스코를 즐기기에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햄버거를 테이크 아웃했던 건데 공원에서 먹었던 게 신의한수🤣 샌프란시스코의 공원을 왜 다들 추천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 . 그리고 나선 #유니온스퀘어 ... .
저는 #샌프란시스코 에 잘 도착했습니다.
지금은 멕시코 들어가는 비행기 기다리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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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시간보다 약간 늦게 샌프란시스코 도착해서 입국심사 끝나고 나니 두시간이 훌쩍
계획했던 다운타운 나들이는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예르바부에나가든 에서 먹은 #superduper 버거와 #갈릭프라이즈 참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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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샌프란시스코를 즐기기에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햄버거를 테이크 아웃했던 건데 공원에서 먹었던 게 신의한수🤣
샌프란시스코의 공원을 왜 다들 추천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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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선 #유니온스퀘어 근처 #블루보틀커피 에서 #뉴올리언스커피 한잔
비록 10시간 비행 후 달덩이가 된 몰골 탓에 인증샷은 다시 찍어야될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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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쓰고는 저를 찾는 방송 듣고 튀어가서 비행기 탔어요😅😅😅
충전하면서 쓰느라 게이트가 가려져서 안 보이긴 했지만
보딩타임 놓치고 민폐승객 될 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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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샌프란시스코에선 먹방만 하고 끝난 것 같네요.
그래도 먹방이라도 여기라서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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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번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길지 않은 여행이지만 조금 더 의미 있는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 저는 다음의 도시를 방문할 계획이에요 #미국 #샌프란시스코 #멕시코 #멕시코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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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번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길지 않은 여행이지만 조금 더 의미 있는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 저는 다음의 도시를 방문할 계획이에요 #미국 #샌프란시스코 #멕시코 #멕시코시티 #과나후아토 #과달라하라 . 여러분의 추억을 공유해주세요 제가 놓치면 안 되는 것은 무엇인지, 꼭 보아야 하는 것/시간이 없으면 지나쳐도 좋은 것은 무엇인지, 무엇은 꼭 맛보아야 하는지, 추천, 제안, 혹은 부탁도 좋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면요🤣) . 제가 영감을 받은 책의 저자 마이케 빈네무트는 _남성용 탱고슈즈를 사와주세요 _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 .
또한번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길지 않은 여행이지만 조금 더 의미 있는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
저는 다음의 도시를 방문할 계획이에요
#미국 #샌프란시스코
#멕시코 #멕시코시티 #과나후아토 #과달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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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억을 공유해주세요
제가 놓치면 안 되는 것은 무엇인지,
꼭 보아야 하는 것/시간이 없으면 지나쳐도 좋은 것은 무엇인지,
무엇은 꼭 맛보아야 하는지,
추천, 제안, 혹은 부탁도 좋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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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감을 받은 책의 저자 마이케 빈네무트는
_남성용 탱고슈즈를 사와주세요
_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가장 좋은 수영장이 어딘지 알아봐주세요
_카사블랑카 바에 아직도 일본인 연주자가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_잘 나가는 출판업자를 찾아가 원고를 보여주고 설득해주세요
_일주일간 내 집에 머물며 우리 동네를 경험해주세요
_전혀 모르는 누군가를 만나주세요
와 같은 것들을 하며 독자들과의 추억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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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저의 여행에 여러분들을 초대하여 저의 여행을 공유하고 싶어요
여러분의 의견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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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떠났다그리고자유를배웠다
#그길위에내가있었다
#추억을여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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