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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8611 길병대 @kil8611 men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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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오연서. (대연 CGV) 어쩌다.. 오연서.
(대연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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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끝나고 갑자기 이병헌이 나타났다.. #그것만이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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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끝나고 갑자기 이병헌이 나타났다.. #그것만이내세상 영화가 끝나고 갑자기 이병헌이 나타났다..
#그것만이내세상
새해 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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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감사합니다! 새해 복 감사합니다!
영원한 맞후임 난 해병 1020기다. 2006년 8월, 김포 2사단(청룡부대) 사단장 직할 독립중대였던 화학지원대의 외톨이 막내(동기 없음)였던 내게 천금 같은소식! "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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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맞후임 난 해병 1020기다. 2006년 8월, 김포 2사단(청룡부대) 사단장 직할 독립중대였던 화학지원대의 외톨이 막내(동기 없음)였던 내게 천금 같은소식! "니 후임 왔다더라, 간부휴게실에서 대기중이다" 한걸음에 달려가 유리문 사이로 얼굴을 내밀어 처음 보았던 그 얼굴.. 박힘찬. 눈빛이 유난히 초롱초롱.. 했던.. 위계질서가 유독 강하고 선임들에게 첨들어보는 온갖욕들과 위협? 을 받던 일상에서 어느날 식사정렬에 무슨일에서인지 너가 선임에게 욕을 엄청 듣는거 보고 내가 맘이 안 좋아 너한테 조용히 다가가서 했던 말 기억하냐 ... 영원한 맞후임

난 해병 1020기다.
2006년 8월, 김포 2사단(청룡부대) 사단장 직할 독립중대였던 화학지원대의 외톨이 막내(동기 없음)였던 내게 천금 같은소식!
"니 후임 왔다더라, 간부휴게실에서 대기중이다" 한걸음에 달려가 유리문 사이로
얼굴을 내밀어 처음 보았던 그 얼굴.. 박힘찬.
눈빛이 유난히 초롱초롱.. 했던..
위계질서가 유독 강하고 선임들에게 첨들어보는 온갖욕들과 위협? 을 받던 일상에서 어느날 식사정렬에 무슨일에서인지 너가 선임에게 욕을 엄청 듣는거 보고 내가 맘이 안 좋아 너한테 조용히 다가가서 했던 말 기억하냐 ? "지금은 힘들어도 좀 참고, 나중에 내가 일수되가 니가 이수가 되는 날이 올때쯤
군생활 신나고 잼있게 하자 " 그때 표정이 밝아지며 다시 나한테 보여줬던 그 특유의 초롱초롱 한 눈 ! 아직 생생하다 !
그렇게 너랑 같이 병장이 되고 어느날
순검(점오)시간 이후 내무실에서 돌아다니며 떠들다 당직사관에게 걸려서 밖에 불려나갔을 때..
누워서 자려던 나는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서 당직사관에게 달려가서 했던말
"당직사관님, 저도 떠들었습니다 ! "
그냥.. 전역 하기전에 너랑 조그마한 추억 하나라도 더 만들고 싶은맘에.. ㅋ 그렇게 우리둘은 복도에서 꽤 오래 엎드려 있었지.. ㅋ
같이 우연찮게 초소 근무서면서 추위에 떨면서 노래 릴레이하고.. 밤에 통닭시켜 당직사관 몰래 보일러실에서 먹고.. 이정도면 우리 재미있게 말년 보낸거 맞제 ? ㅋ
그때 여자친구 사겨본적 없다던 20살 애 였는데 이제 나보다 먼저 결혼을 하는구나
해병 1021기 박힘찬 ! 오늘 거의 9년만에 본거지? 앞으로 좀 더 자주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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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2009년, 왕복 비행기티켓과 한달치 생활비만 달랑 손에쥐고 떠났던 캐나다.. 당시 부족한 영어탓에 생각보다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웠고 결국 3주의 시간이 그냥 흘러가 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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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2009년, 왕복 비행기티켓과 한달치 생활비만 달랑 손에쥐고 떠났던 캐나다.. 당시 부족한 영어탓에 생각보다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웠고 결국 3주의 시간이 그냥 흘러가 버려 그 다음달 집세도 못 낼것 같았던 막막하던 그때.. 아직 사회에 나간 친구가 잘 없던시절 너에게 연락해서 도움을 받았던 그 '50만원'. 그 후로, 태권도 사범으로 일을 시작했고 그렇게 일하면서 운동도 하고 원어민을 영어로 수업하면서 언어도 비약적으로 늘고 단순알바 보다 높은급여를 받으며 1년간의 성공적인 유학? 을 마칠 수가 있었지.. 결과적으로 캐나다 생활은 나의 가치관과 ... 마중물

2009년, 왕복 비행기티켓과 한달치 생활비만 달랑 손에쥐고 떠났던 캐나다.. 당시 부족한 영어탓에 생각보다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웠고
결국 3주의 시간이 그냥 흘러가 버려 그 다음달 집세도 못 낼것 같았던 막막하던 그때.. 아직 사회에 나간 친구가 잘 없던시절 너에게 연락해서 도움을 받았던 그 '50만원'. 그 후로, 태권도 사범으로 일을 시작했고
그렇게 일하면서 운동도 하고 원어민을 영어로 수업하면서 언어도 비약적으로 늘고
단순알바 보다 높은급여를 받으며 1년간의 성공적인 유학? 을 마칠 수가 있었지.. 결과적으로 캐나다 생활은 나의 가치관과 견문을 넓히는데 중요한 순간이었는데
크면 크고, 적으면 적을 수 있는 그 '50만원'
이 아니었다면.. 한국인식당에서 하루종일
접시 닦느라 언어고 견문이고 일만하다 왔을지도 모르는터.

그런의미에서 그 '50만원'은 지금껏 내가 성장해 오는데 '마중물'이 아니었을까.

너에게 축가를 부탁하는 연락이 왔을때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수락했어.

그리고, 축가 중에 너랑 신랑이랑 눈시울이 붉어지는 모습에 나도 울컥.. 간호사 한다고 힘들어할 때.. 혼자 지리산 등반다녀온 후 그만둔다 할 때..노량진에서 고시할 때... 합격하고 양호실 넓은 너 혼자만의 공간이 생겼다며 좋아할 때... 모든순간이 머리속을 스치더라.
정말 진심을 다해 불렀던것 같다 !
앞으로도 좋은소식 많이 들려주길 기대할께.
랑아. 잘 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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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5년 전 시험 응시생일 땐 우위와 열위의 갈림길이라 생각던것 같기도.. 5년 후 감독관 입장이 되어 돌아보니 수직이 아니라 그저 수평선에서 오른쪽과 왼쪽 사이의 갈림길이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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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5년 전 시험 응시생일 땐 우위와 열위의 갈림길이라 생각던것 같기도.. 5년 후 감독관 입장이 되어 돌아보니 수직이 아니라 그저 수평선에서 오른쪽과 왼쪽 사이의 갈림길이었다는 생각. 수많은 사람들의 각자의 인생굴곡에서 특정 한 시점을 짚으면 우열이 나뉘는것 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결국 나중에 시간이 흘러 길게 돌아보면 그저 각자 타고난 성향을 바탕으로 그저 각자의 길을 살아온것이 아니었을까. 그런 의미에서 지난 토요일.. 앞으로도 있을 수많은 갈림길 중에 하나를 마주했었던, 긴장한 탓에 '종료 5분전' 방송에 너무나도 놀래던 그들의 미래에 ... 갈림길.
5년 전 시험 응시생일 땐 우위와 열위의 갈림길이라 생각던것 같기도..
5년 후 감독관 입장이 되어 돌아보니 수직이 아니라 그저 수평선에서 오른쪽과 왼쪽 사이의 갈림길이었다는 생각.
수많은 사람들의 각자의 인생굴곡에서
특정 한 시점을 짚으면 우열이 나뉘는것 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결국 나중에 시간이 흘러 길게 돌아보면
그저 각자 타고난 성향을 바탕으로 그저 각자의 길을 살아온것이 아니었을까.
그런 의미에서 지난 토요일.. 앞으로도 있을 수많은 갈림길 중에 하나를 마주했었던, 긴장한 탓에 '종료 5분전' 방송에 너무나도 놀래던 그들의 미래에 응원을 보낸다.
누군가.."인생은 'B'(Birth) 와 'D'(Death) 사이의 'C'(Choice) 다" 라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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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8/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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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8/7~8/10) 대만(8/7~8/10)
대만 (8/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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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8/7~8/10) 대만 (8/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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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8/7~8/10)-먹방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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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8/7~8/10)-먹방특집 대만(8/7~8/10)-먹방특집
대만(8/7~8/10) - 먹방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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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8/7~8/10) - 먹방특집 대만(8/7~8/10) - 먹방특집
 #김해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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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진 올리면 샐러드가 공짜래.. ㅋ #서면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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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진 올리면 샐러드가 공짜래.. ㅋ #서면맛집 이렇게 사진 올리면 샐러드가 공짜래.. ㅋ
#서면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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