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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n #강릉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초행 #the_first_lap #2017 - 대학원을 준비하는 수현의 인물화 포트폴리오를 본 선배는 인물화를 그린 이유를 만들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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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n #강릉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초행 #the_first_lap #2017 - 대학원을 준비하는 수현의 인물화 포트폴리오를 본 선배는 인물화를 그린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수현은 그저 인물화를 그리는것이 좋았기 때문에 그린 것에 이유를 붙이는 것에 의문을 가진다. 최근 취업을 준비하면서 나의 모든 행동과 이야기에 이유가 필요했다. ‘그냥’이라는 말은 남을 설득할 수 없기에.... 분명히 좋은데 이유를 찾을 수 없는 순간들이 존재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누군가에게 ‘왜?’ 라는 질문을 하면서 ‘그냥’이라는 ... #seen #강릉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초행 #the_first_lap #2017 - 대학원을 준비하는 수현의 인물화 포트폴리오를 본 선배는 인물화를 그린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수현은 그저 인물화를 그리는것이 좋았기 때문에 그린 것에 이유를 붙이는 것에 의문을 가진다.

최근 취업을 준비하면서 나의 모든 행동과 이야기에 이유가 필요했다. ‘그냥’이라는 말은 남을 설득할 수 없기에....
분명히 좋은데 이유를 찾을 수 없는 순간들이 존재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누군가에게 ‘왜?’ 라는 질문을 하면서 ‘그냥’이라는 답변을 원하지 않는다. (무기력해보인다는 의견도 존재하기도 했다.)
언제부터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그냥 좋아’라는 말을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나는 내가 싫어하던 ‘꼰대’가 되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유가 없어도 즐거운 순간을 한번쯤은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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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n #강릉 #영화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메소드 #method #2017 #메소드는_사랑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와서 영화리뷰 하나 던지고 가려고 왔다. 오늘 갑작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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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n #강릉 #영화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메소드 #method #2017 #메소드는_사랑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와서 영화리뷰 하나 던지고 가려고 왔다. 오늘 갑작스럽게 들고온 영화는 메소드 이다. (물론, ‘토르’도 같은 날 봤는데...’메소드’를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먼저 올리려고 해요!!!) 1. 이 영화에는 정통 메소드 배우인 재하(박성웅)과 아이돌이자 트러블메이커?인 영우(오승훈), 그리고 재하의 연인이자 화가인 희원(윤승아)가 나온다. 연기를 제대로 하지 않는 영우에게 재하의 연기에 대한 노력은 하나의 ... #seen #강릉 #영화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메소드 #method #2017 #메소드는_사랑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와서 영화리뷰 하나 던지고 가려고 왔다.
오늘 갑작스럽게 들고온 영화는 메소드 이다. (물론, ‘토르’도 같은 날 봤는데...’메소드’를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먼저 올리려고 해요!!!) 1. 이 영화에는 정통 메소드 배우인 재하(박성웅)과 아이돌이자 트러블메이커?인 영우(오승훈), 그리고 재하의 연인이자 화가인 희원(윤승아)가 나온다. 연기를 제대로 하지 않는 영우에게 재하의 연기에 대한 노력은 하나의 동경이 되고 어느순간 재하의 메소드 연기에 동화된다.
2. 이런 스토리라인 속에서 이 영화는 앞서 말한 세 명의 배우를 새로 발견하게 만들었다. 박성웅의 경우 메소드에서 멜로가 가능한... 그리고 섬세한 연기가 가능하다는 느낌을 받았다.(영우와 옥상에 있을떄 슬쩍 웃는 장면에서 분명 오글거리는 웃음인데 매력적이었다) 윤승아는 귀여움을 어필하는 배우였다.(로맨스가 필요해 3의 영향이 컸으리라)하지만 메소드에서 여성특유의 감성?본능?을 보여주면서 귀여운 배우가 아닌 감성적인 연기가 가능하다는 느낌을 주었다. 마지막으로 신인이자 내가 입덕하게된 배우 오승훈이다. 영화를 본 뒤 모두가 생각했다. 신인아이돌인가???라고... 그리고 그는 무려 군필 신인.... (실화입니까???) 암튼 정줄을 잡아보면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희원과 대사 연습하는 장면이다. 음.... 예로 들면 에덴동산의 뱀이 이브를 이렇게 유혹했을 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연기라고 생각되어서 두근?? 했다.....
3. 자, 이렇게 배우님들 이야기를 했다면 감독님의 이야기를 더 해보려고 한다. (이날 방은진 감독님 GV도 있었다) 이 영화는 배우출신 감독이신 방은진 감독님의 최신작이면서 프로젝트성향을 띈 영화이다. 채널 CGV에서 로맨스장르속에서 다양성 영화를 만드셨다고 한다. 그리고 18회차(하루 촬영을 1회차라고 합니다)로 약 80분의 영화를 만들어 내셨다고.... 그래서 매우 놀랐다.(서울, 광주, 양양 로케로 18회차라니....) 감독님은 배우출신이셔서 배우들의 이야기를 좀 더 실체감 있게 담을 수 있었던 것 같다는 말씀과 함께 영화를 통해 배우들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있으셨다고 (물론 이건 매우 공감했다.) 또 말할게 많지만 영화속의 캐릭터와 연극의 캐릭터를 일치시킴으로써 내가 더 몰입하면서 봤던기억을 생각하면서......
4. 영화 속에는 대사가 매우 마음에 들어 따로 섹션을 만들었다. “나는 아이들이나 강아지 같은 것들이 싫어, 아무이유 없이 사랑받는 것들. 세상에는 사랑의 통량이 정해져 있잖아.” 라는 대사가 등장한다. 사랑을 과학적 공식에 대입한 것이 좋았으면서도 사랑을 갈구하는 싱어의 모습을 대변하는 대사같아서 더 좋았다. (감독님도 마음에 드셨다고)

이글을 정리하면서 생각나는 말이 있다. 재하와 영우는 서로가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꺠어나는 때가 다르다는 말씀이 기억난다. 최근 방영중인 ‘사랑의 온도’가 생각나기도 했지만 모든것에 타이밍이라는 것이 존재하며, 영우와 재하 역시 그랬다.는 말이 생각난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이 메소드를 만나는 타이밍이 적절하길 빌며, 이 글을 마무리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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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n #강릉 #영화 #혼자영화보기 #CGV #베이비_드라이버 #baby_driver #2017 나는 아직도 베이비드라이버 예고편을 봤을 때를 잊지 못한다. 내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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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n #강릉 #영화 #혼자영화보기 #CGV #베이비_드라이버 #baby_driver #2017 나는 아직도 베이비드라이버 예고편을 봤을 때를 잊지 못한다. 내 작은 핸드폰 액정에서는 이어폰을 꽃고 음악을 들으며 운전대를 잡는 베이비는 옆에 앉은 내 친구에게 자랑하기 아주 적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영화관에서 만난 베이비는 매우 로맨틱했다. 또한 영화에서는 베이비 뿐만 아니라 매우 섹시한 달링과 노래를 부르며 나타나는 데보라 그리고 여성들 사이에서 빛나는 대통령 또는 박사가 영화에서 돋보였다.  Hey ... #seen #강릉 #영화 #혼자영화보기 #CGV #베이비_드라이버 #baby_driver #2017

나는 아직도 베이비드라이버 예고편을 봤을 때를 잊지 못한다.
내 작은 핸드폰 액정에서는 이어폰을 꽃고 음악을 들으며 운전대를 잡는 베이비는 옆에 앉은 내 친구에게 자랑하기 아주 적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영화관에서 만난 베이비는 매우 로맨틱했다.
또한 영화에서는 베이비 뿐만 아니라 매우 섹시한 달링과 노래를 부르며 나타나는 데보라 그리고 여성들 사이에서 빛나는 대통령 또는 박사가 영화에서 돋보였다. 
Hey Baby를 말하던 섹시한 언니는 어디서 떨어졌는가 싶을 정도로 캐릭터가 잘 어울렸다.
그리고 노란 원피스를 입은 데보라는 극중 로맨스만을 보여줄 것같았던 것과 달리 베이비의 모든 것을 알고 같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로맨스의 전유물이자 베이비의 행동의 목적으로서 그를 지지한다.(이렇게 쓰고보니... 다른게 없는것 같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박사님.... 케빈 스페이시는 내가 본 아메리칸 뷰티에서의 가녀린 아저씨가 아닌 (물론 하우스 오브 카드가 있지만...) 거구이면서도 아주 정교한 설계를 하는 범죄자로 나온다. 처음에는 그 묵직함과 날카로움은 그가 냉혈한으로 보이게 만들지만 베이비를 부르는 호칭, 그를 챙기는 마음에서 캐릭터를 애정하게 만들었다.(쓰다보니... 욘두...생각나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음악!!!!! 이 영화는 2시간짜리 뮤직비디오라고 홍보하기도 했는데, 공감할 수 있을 정도로 음악을 잘 활용한 것 같다. 운전을 할 때 운전자의 맞춤음악이라는 컨셉을 잘 이용하여 관객들이 음악을 들으면서 드라이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비록 아니라고 할지라고... 저는 그랬습니다.) 그래서 내일 O.S.T를 살 예정이라는 것을 알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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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n #영화 #혼자영화보기 #영화스타그램 #T_옥수수 #러브로지 #lovelosie #2014 어떤 마음이 들었는 지 모르지만 유투브에서 영업을 당해 플립을 보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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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n #영화 #혼자영화보기 #영화스타그램 #T_옥수수 #러브로지 #lovelosie #2014 어떤 마음이 들었는 지 모르지만 유투브에서 영업을 당해 플립을 보게되었다. 어린 소년소녀의 로맨스??? 라기에는 너무 귀여운 사랑이야기를 보고 나는 ‘러브로지’를 다시봐야겠다고 결심하고 새벽 3시에 실행에 옮겼다. 분명 2번째 보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릴리 콜린스’는 너무 이뻤고, ‘샘 클라플린’은 잘생겼다. (배우들의 얼굴에만 감탄한 것은 아니다) ‘러브, 로지’는 다른 로맨스영화와는 다른 포맷을 보여준다. 소꿉친구와의 사랑이 ... #seen #영화 #혼자영화보기 #영화스타그램 #T_옥수수 #러브로지 #lovelosie #2014

어떤 마음이 들었는 지 모르지만 유투브에서 영업을 당해 플립을 보게되었다. 어린 소년소녀의 로맨스??? 라기에는 너무 귀여운 사랑이야기를 보고 나는 ‘러브로지’를 다시봐야겠다고 결심하고 새벽 3시에 실행에 옮겼다.
분명 2번째 보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릴리 콜린스’는 너무 이뻤고, ‘샘 클라플린’은 잘생겼다. (배우들의 얼굴에만 감탄한 것은 아니다) ‘러브, 로지’는 다른 로맨스영화와는 다른 포맷을 보여준다. 소꿉친구와의 사랑이 이뤄질 수 있을까??? 라는 의문처럼 영화는 친구이기에 보일 수 없는 감정들을 고구마와 사탕(고구마는 관계의 답답함을…. 사탕은 이 와중에 로지와 알렉스를 지탱해주는 주변사람들???)을 관객에게 먹여주면서 영화를 진전시킨다. “남자와 여자가 친구가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모든 사람들이 친구들을 만들면서 마주하게 되는 질문이다. 만약 당신이 이러한 질문을 마주하고 있다면, 또는 당신이 친구인지 썸인지를 확신하기 힘들다면 ’러브, 로지’를 보시는 것을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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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n #전주영화제 #JIFF #영화 #시네마타운 #혼자영화보기 #리틀하버 #Little_Harbour #Piata_lod #2017 1. 엄마와 할머니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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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n #전주영화제 #JIFF #영화 #시네마타운 #혼자영화보기 #리틀하버 #Little_Harbour #Piata_lod #2017 1. 엄마와 할머니와 함께 살아가는 야르카는 할머니의 죽음과 함께 돈을 벌기위해 엄마가 떠나는 상황을 마주한다. 야르카는 엄마를 잡기위해 기차역으로 가지만 그 곳에서 엄마에게서 방치된 쌍둥이를 맡게 되면서 야르카가 아이를 키우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2. 영화의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이 영화는 아이들이 이 영화를 이끈다.그렇기 때문에 관객은 이 영화에서 연기라는 분야에 기대를 안했다. 단지 아이라는 ... #seen #전주영화제 #JIFF #영화 #시네마타운 #혼자영화보기 #리틀하버 #Little_Harbour #Piata_lod #2017

1. 엄마와 할머니와 함께 살아가는 야르카는 할머니의 죽음과 함께 돈을 벌기위해 엄마가 떠나는 상황을 마주한다. 야르카는 엄마를 잡기위해 기차역으로 가지만 그 곳에서 엄마에게서 방치된 쌍둥이를 맡게 되면서 야르카가 아이를 키우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2. 영화의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이 영화는 아이들이 이 영화를 이끈다.그렇기 때문에 관객은 이 영화에서 연기라는 분야에 기대를 안했다. 단지 아이라는 이유로 말이다.(물론 아역들이 연기를 못한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들이 성인배우보다 경험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관객의 우려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에 영화는 속칭 말하는 빅엿을 날린다. 야르카 역의 ‘Vanessa Szamuhelova’와 크리스티안역의 ‘Matus Bacisin’은 어리숙하면서도 부모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매우 잘 표현했다고 생각된다.
3. 리틀하버의 감독 ‘Iveta Grofova’ 이다. 감독은 상류층인 크리스티안과 할머니와 사는 야르카의 가정환경을 보여줌으로써 슬로바키아의 일반적인 가정의 모습을 영화에 그대로 보여준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의 초입은 매우현실적이다. 하지만 영화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부드럽고 따듯한 여성감독 특유의 감성을 담아낸다. (말하자만 힘든 현실에서 점점 상상의 세계로 떠나가는 플랫폼??이랄까???) 영화를 보면서 아이들의 소꼽놀이를 보는 기분이 들었다. (거의 요즘은 본적이 없지만) 아이들의 소꿉놀이를 보면 귀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아이고 좋을떄다….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영화속의 모습은 귀여운데…. 아득하다??? 라는 느낌을 준다. 감독의 연출과 사랑받을 아이들이 부모를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떄문이라고 지레 짐작해본다.
GV하면서 야르카 역의 ‘Vanessa Szamuhelova’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녀의 눈이 너무 이쁘다고 느꼤는데…. 그 눈에 어떤 감정을 담아서 차기작으로 나타날지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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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n #전주영화제 #JIFF #영화 #시네마타운 #혼자영화보기 #웨딩 #A_Wedding #2017 1. 벨기에로 이민온 파키스탄 국적의 자히라는 파키스탄의 전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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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n #전주영화제 #JIFF #영화 #시네마타운 #혼자영화보기 #웨딩 #A_Wedding #2017 1. 벨기에로 이민온 파키스탄 국적의 자히라는 파키스탄의 전통에 따라 정략결혼은 강요받는다. 하지만 이러한 자신의 상황과 벨기에의 문화 사이에서 결혼을 해야하는 상황을 힘들어하다 가출을 하게 된다. 2. 나는 영화를 보면서 이 영화의 소재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았다. 옛날에 이슬람 가정에서 딸이 늦게 귀가하고 남자친구를 사귀는 것에 문제를 느낀 아버지가 딸을 총으로 살해한 사건을 뉴스로 봤었다. 뉴스로 보면서도 충격으로 다가온 사건은 영화로 ... #seen #전주영화제 #JIFF #영화 #시네마타운 #혼자영화보기 #웨딩 #A_Wedding #2017

1. 벨기에로 이민온 파키스탄 국적의 자히라는 파키스탄의 전통에 따라 정략결혼은 강요받는다. 하지만 이러한 자신의 상황과 벨기에의 문화 사이에서 결혼을 해야하는 상황을 힘들어하다 가출을 하게 된다.
2. 나는 영화를 보면서 이 영화의 소재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았다. 옛날에 이슬람 가정에서 딸이 늦게 귀가하고 남자친구를 사귀는 것에 문제를 느낀 아버지가 딸을 총으로 살해한 사건을 뉴스로 봤었다. 뉴스로 보면서도 충격으로 다가온 사건은 영화로 보게 되면서 그때의 충격이 다시 되살아 나는 기분이 들었다. 
3. 그리고 이러한 소재를표현하는 감독의 이야기를 하자면 감독은 스카이프로 결혼식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정략결혼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에 대해 드라마틱하게(믿어지지 않게)보여준다. 보면서 이게 문화 차이인가 싶기도 했다. 그리고 부모와 자식간의 결혼관의 차이에 대해서도 보여주는데 이를 보면서 왜 나는 부모님과 나와의 세대차이로 인한 갈등을 보는 것 같았는지….(떄문에 자히라의 행복을 빌었다.) 영화를 보면서 여자 주인공 ‘리나 엘 아라비’가 너무 아름답다고 감탄했었다. 그리고 그녀의 미모가 가장 아름다웠던 장면은 결혼식을 하는 장면인데 포스터로도 나오는 모습은 영화에서 볼때 더욱 극대화 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죽음장면은… 아 너무 충격적이어서 관객들이 크레딧이 올라가는데 모두 침묵을 유지했다. 지금도 리뷰를 올리면서 생각하는 것은… 그녀의 피로 물들어 가는 하얀 바닥이다…. 나는 자히라가 가장 행복해 보이던 장면으로 극중 주인공 자히라가 행복하길 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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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n #강릉 #신영극장 #종영 #혼자영화보기 #댄서 #dancer #세르게이 폴루닌 #Sergei_Polunin #Take_me_to_church #2017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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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n #강릉 #신영극장 #종영 #혼자영화보기 #댄서 #dancer #세르게이 폴루닌 #Sergei_Polunin #Take_me_to_church #2017 1.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난 세르게이는 어렸을 때 부터 발레만을 바라보고 발레만을 위해 살아왔다. 이 때문에 그는 19살에 영국로얄 발레단의 수석무용수가 되지만 그는 대부분의 수석 무용수들과 다른 길을 걸어간다.  2. 영화 속에서 빛나는 사람은 역시 세르게이 폴루닌이다. 그는 모든것을 몸으로 말한다. 발레를 처음 접하는 나에게도 그의 움직임이 대단하다고 느꼈졌을 정도였다. ... #seen #강릉 #신영극장 #종영 #혼자영화보기 #댄서 #dancer #세르게이 폴루닌 #Sergei_Polunin #Take_me_to_church #2017

1.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난 세르게이는 어렸을 때 부터 발레만을 바라보고 발레만을 위해 살아왔다. 이 때문에 그는 19살에 영국로얄 발레단의 수석무용수가 되지만 그는 대부분의 수석 무용수들과 다른 길을 걸어간다. 
2. 영화 속에서 빛나는 사람은 역시 세르게이 폴루닌이다. 그는 모든것을 몸으로 말한다. 발레를 처음 접하는 나에게도 그의 움직임이 대단하다고 느꼈졌을 정도였다. 그가 점프 할 때 나도 같이 긴장하면서도 박수를 쳐주고 싶었다. 그리고 그의 솔직함은 그의 춤과 합쳐지면서 관객이 공감하게 만든다.
3. 영화는 세르게이 폴루닌을 짧은 일대기를 보여준다. 그리고 감독은 인터뷰와 함께 과거의 영상을 보여주면서 관객들이 충분히 그의 성장과정을 보여주면서 설득한다. 그리고 영화는 그가 즐거웠다고 말하는 기억과 슬펐던 기억을 음악과 영상을 이용해 극명하게 비교한다. 
4. 댄서는 내가 본 댄스영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순위에 들것같다. 스토리상으로도 매우 탄탄하다. 그냥 다큐멘터리 영화의 플랫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댄스영화처럼 기승전결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그리고 세르게이의 대사 중에서 그는 춤은 바로 나다. 라고 이야기한다. 이 점에서 인상깊은 점은 그를 Ballet라고 표현하는 것이 아닌 Dance라고 표현한다는 점이다. 엄연히 그의 직업은 Ballerino이다. 그의 직업을 볼떄 그에게는 Ballet가 그를 표현하는 방법일 수 있지만 그는 Dance라고 말함으로써 그를 표현하는 것에 한계를 정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그의 한계가 부러웠다. 지금의 나는 스스로를 표현하는 한계를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닐까??? 나느 나의 한계를 만들고 극복하기 위해 얼마나 부딪치고 노력하는지…. 나를 돌볼 수 있는 한마디 만으로 이 영화의 가치는 충분하지 않을까?

영화…. 보고 또보고 싶은 영화라고 생각된다. 나는 왜 종영을 선택한 것일까….ㅠㅜ
안타까움과 함께 이 영화의 가장 빛나는 장면을 메인으로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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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n #전주영화제 #JIFF #영화 #시네마타운 #혼자영화보기 #잠자는_미녀 #Sleeping_Beauty #2017 1. 마녀의 저주에 걸린 공주이야기를 믿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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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n #전주영화제 #JIFF #영화 #시네마타운 #혼자영화보기 #잠자는_미녀 #Sleeping_Beauty #2017 1. 마녀의 저주에 걸린 공주이야기를 믿는 라트비아 왕자 에곤은 자신이 공주의 저주를 풀어 줄 수 있다고 믿는다. 공주가 있다는 비밀의 숲으로 들어가기 위해 고고학자 매기와 만나게 된다. 2. 영화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각색한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 1900년과 2000년을 설정함으로써 흥미를 일으키기 좋았다. 이러한 설정속에서 빛나는 캐릭터는 고고학자인 매기와 라트비아 왕자 에곤이었다. 고고학자 매기는 공주의 ... #seen #전주영화제 #JIFF #영화 #시네마타운 #혼자영화보기 #잠자는_미녀 #Sleeping_Beauty #2017

1. 마녀의 저주에 걸린 공주이야기를 믿는 라트비아 왕자 에곤은 자신이 공주의 저주를 풀어 줄 수 있다고 믿는다. 공주가 있다는 비밀의 숲으로 들어가기 위해 고고학자 매기와 만나게 된다.
2. 영화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각색한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 1900년과 2000년을 설정함으로써 흥미를 일으키기 좋았다. 이러한 설정속에서 빛나는 캐릭터는 고고학자인 매기와 라트비아 왕자 에곤이었다. 고고학자 매기는 공주의 저주를 풀기위해 노력하는 요정이었다. 그리고 왕자는 매우 철없는 사람처럼 나온다. (뭐… 소설이나 만화에는 왕자들이 보여주는 완벽함과는 달라서 재미있었다.) 공부하기보다 드럼을 치는 것을 좋아하고 100년전 공주이야기를 믿는 순수한 왕자는 매력적이었다. GV때 감독님이 말씀하시기를 그런점을 의도 하기도 했고 주인공 역시 이 역할 자체를 자유롭게 표현하는데 매우 적합했다고….
3. 감독님은 sleeping beauty를 매우 좋아 했다고 한다. 그런데 디즈니의 sleeping beauty는 보지 않으셨다고 하는데 이러한 점때문에 차별화된 캐릭터가 탄생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또한 매우 눈에 띄는 설정으로는 요정과 왕자의 만남이다. 무도회장에서 만난 둘은 속칭 썸씽을 타는데 이것역시 감독님의 의도였다고 한다. (요정이 공주보다… 이뻤음…)이러한 재밌는 요소는 영화보면서 새로운 전개를 기대하게 만들기도 했다. 아쉬운점은 이 관계가 매우 일찍 정리가 됐다는 점이고, 왕자가 공주를 만나러 가는 고난의 길이 매우 시시했다는 점이다. 용의 등장은 아니더라도…. 사악한 요정이 주는 고난을 더욱 구체적으로 만들면 영화자체가 입체감 있었을 것이다. ( 만약… 이것은 현대인데요??? 라는 답변이라면… 요정자체가 동화적이기 때문에 이런 요소 하나쯤은 더 들어가도 되지 않을까요??? 라고 다시 묻고 싶다.) 영화속의 옥에 티를 찾아보길 바란다. 감독님은 이것을 좋아한다는 통역관님의 재치와 함께…. (아…. 이 영화 배우들의 발음이 매우 매력적이라서…. 영화볼 때 웃으면서 따라하기도 했다.) 이 영화의 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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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n #전주영화제 #JIFF #영화 #디지털독립영화관 #JIFFTHEQUE #혼자영화보기 #소수의_고독 #The_Solitude_of_Prime_Numb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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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n #전주영화제 #JIFF #영화 #디지털독립영화관 #JIFFTHEQUE #혼자영화보기 #소수의_고독 #The_Solitude_of_Prime_Numbers #2017 #Italy 1. 상처를 가지고 있는 마티스와 앨리스는 학교에서 마주한다. 앨리스는 전학온 마티스에서 운명적으로 끌리게 되고 이 때의 만남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게 된다. 2. 이 영화를 보면서 10대의 마티스와 앨리스가 매우 매력적이었다. 나는 상처를 가진 마티스는 무표정하고 남의 상처에 공감하지 못한다. 반면 앨리스는 조심스럽다 조심스러운 ... #seen #전주영화제 #JIFF #영화 #디지털독립영화관 #JIFFTHEQUE #혼자영화보기 #소수의_고독 #The_Solitude_of_Prime_Numbers #2017 #Italy

1. 상처를 가지고 있는 마티스와 앨리스는 학교에서 마주한다. 앨리스는 전학온 마티스에서 운명적으로 끌리게 되고 이 때의 만남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게 된다.
2. 이 영화를 보면서 10대의 마티스와 앨리스가 매우 매력적이었다. 나는 상처를 가진 마티스는 무표정하고 남의 상처에 공감하지 못한다. 반면 앨리스는 조심스럽다 조심스러운 표정속에서도 미세한 떨림같은 것을 표현한다. 마치 서로가 다른 사람들끼리 만나게 되는 것처럼 섬세하면서도 상처받기 쉬운 이들을 보면서 마음이 적적 해졌다. 
3. 영화의 도입부를 보면서 나는 솔직히 후회를 조금 했다… 약간 70-80년대 공포영화느낌이 나서 좀 후회도 했는데 도입부를 지나면서 영화는 스토리를 진행시킨다.(근데… 도입부부터가 중요한 부분인듯하다) 두 주인공의 시점을 어렸을 때, 10대, 20대, 30대로 나누어 보여준다. 참고로 어렸을 때는 10대, 20대, 30대의 모든 시점에서 등장한다. 시점의 변화는 2시간이 좀 안되는 시간동안 많은 변화를 준다고 느껴진다. 그리고 따르는데 조금의 무리가 느껴질수도 있지만 이러한 변화는 개인의 상처에 대해 바라보게한다. 그만큼 이들이 힘들어 한다는 점을… 감독은 이러한 두 주인공을 영상으로써 따듯하게 감싼다. 이 때문에 관객들은 하나의 슬픈 인생을 본 것이 아닌 이들을 바라보는 법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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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n #전주영화제 #JIFF #영화 #시네마타운 #혼자영화보기 #스튜던트 #The_Student #2017 #Russia 1. 10대인 베냐 유진은 성경을 맹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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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n #전주영화제 #JIFF #영화 #시네마타운 #혼자영화보기 #스튜던트 #The_Student #2017 #Russia 1. 10대인 베냐 유진은 성경을 맹신한다. 때문에 유진이 보는 학교는 성경을 거스르고 있다고 믿는다. 그의 학교가 잘못된것을 성경으로 설명하고 이를 표현하는 데 거침이 없다. 이때문에 과학교사 엘레나와 갈등하는데, 엘레나는 유진의 서경적논리를 꺠기위해 성경을 공부하게된다. 하지만 엘레나 또한 성경을 읽으면서 변하게된다. 2. 영화를 보면서 눈에 띄는 점은 역시 유진을 연기한 배우이다. 그의 이름을 인터넷 ... #seen #전주영화제 #JIFF #영화 #시네마타운 #혼자영화보기 #스튜던트 #The_Student #2017 #Russia

1. 10대인 베냐 유진은 성경을 맹신한다. 때문에 유진이 보는 학교는 성경을 거스르고 있다고 믿는다. 그의 학교가 잘못된것을 성경으로 설명하고 이를 표현하는 데 거침이 없다. 이때문에 과학교사 엘레나와 갈등하는데, 엘레나는 유진의 서경적논리를 꺠기위해 성경을 공부하게된다. 하지만 엘레나 또한 성경을 읽으면서 변하게된다.
2. 영화를 보면서 눈에 띄는 점은 역시 유진을 연기한 배우이다. 그의 이름을 인터넷 상에서 찾기 힘들었기에 배역이름으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난 유진을 보면서 특유의 오로라를 느꼈다. 그의 눈은 무엇도 담지 않은 듯하고 무슨생각을 하는지 감을 잡지도 못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그의 등장은 궁금증을 유발헀다. 그런데 영화가 진행될 수록 그의 눈에서 느낀 공허함이 캐릭터의 똘끼로 발산됐다. 보면서 나는 속칭말하는 꼰대를 마주하는 기분을 느꼈달까??? 그래서 기억에 남으면서도 이 역할이 싫었던 기억이 난다.
3. 스튜던트를 보면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10대들의 자유로움이었다. 우리의 10대와는 다른 자유로움과 이를 뛰어넘는 경지를 보는 것 같기도 했다. (이러한 시점은 즐거운 영화 포인트 인것 같다.) 그리고 영화 전체적으로 종교적인 색채를 담고 있음에도 무겁다는 분위기를 가지고 락음악을 이용한다. 매우 괴리감이 느껴지는 초점과 동시에 주인공이 느끼고 있는 상황을 그대로 표현한다고 느껴졌다.
4. 영화속에서 는 두가지의 포인트가 존재한다. 하나는 시대에 따라 성경을 해석하는 것에 대해서이다. 엘레나와 유진이 성경으로 대립하는 것을 보면서 과연 옮은 해석은 무엇인가?라는 첫번째 의문이다.(이러면 안되지만 영화에서 만큼은 그 놈의 성경책을 던지고 싶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면서 화가 나게 만들어준 두번째 의문이다. 학교는 학생 유진의 말만 듣고 교사 엘레나에게 고치라고 말하고 그녀를 쫒아낸다. 그냥… 나는 학교응 중심을 잡고 학생을 지도하는 곳인데, 이 학교는 중심을 잃었다고 느껴졌다. 근데… 드라마에서 보는 한국과 다른점은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하면서…나는 이 두개의 의문의 답을 아직까지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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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n #강릉 #신영극장 #나는_부정한다 #Denial #2017 1. 홀로코스트의 진위여부를 두고 데보라 립스타트와 데이빗 어빙의 법정공방 영화이다. 데보라가 어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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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n #강릉 #신영극장 #나는_부정한다 #Denial #2017 1. 홀로코스트의 진위여부를 두고 데보라 립스타트와 데이빗 어빙의 법정공방 영화이다. 데보라가 어빙을 홀로코스트부인론자라고 언급하면서 자신의 명예가 실추되었음을 말하는 어빙. 더불어 어빙은 그녀에게 홀로코스트의 증거를 보여달라며 공격한다. 진실이 폄하되는 것을 막기위해 법정싸움을 시작한 그녀의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 보기를 바란다. 2. 영화에는 매우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레이첼 와이즈, 티모시 스폴, 앤드류 스캇 등등 이 배우들 모두 유명하지만 나는 매우 슬프게도 ... #seen #강릉 #신영극장 #나는_부정한다 #Denial #2017

1. 홀로코스트의 진위여부를 두고 데보라 립스타트와 데이빗 어빙의 법정공방 영화이다. 데보라가 어빙을 홀로코스트부인론자라고 언급하면서 자신의 명예가 실추되었음을 말하는 어빙. 더불어 어빙은 그녀에게 홀로코스트의 증거를 보여달라며 공격한다. 진실이 폄하되는 것을 막기위해 법정싸움을 시작한 그녀의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 보기를 바란다.
2. 영화에는 매우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레이첼 와이즈, 티모시 스폴, 앤드류 스캇 등등 이 배우들 모두 유명하지만 나는 매우 슬프게도 앤드류 스캇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모르겠는것은 그만큼 눈썰미가 부족하다는 것일 수도… 음…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감정을 드러내는 배우는 레이첼 와이즈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재판임과 동시에 자신이 유대인이기에 자신의 조상들이 격은 모든 아픔을 공감하고 침묵하고 기다리는 것에 매우 힘들어한다.하지만 이러한 과정 속에서 그녀는 스스로가 내적으로도 단단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마… 나는 그녀가 초반과 다르게 어빙을 대하는 태도에서 느꼈던것 같다. 초반에 감정적으로 대응했다면 재판후 어빙의 TV쇼 출연을 보고 그녀는 그냥 TV를 꺼버리는 장면을 통해서 그녀ㅕ의 변화를 느낄 수 있으리라. 만약 앤드류 스캇이 셜록에서 처럼 강렬한 연기를 보여줄 거라 생각한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다. 그는 여기서 화려한 언변을 펼치지 않는다. 다만 그림자같은 변호사로써 그의 존재감을 묵묵히 드러낼뿐…
3. 음… 2번에서도 말했지만 영화에서는 레이첼 와이즈만이 감정을 표출한다. 그리고 어빙, 줄리어스, 리처드는 잔잔하게 감정을 표현한다. 하지만 그들역시 승소했을 때는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관객이 느끼는 승소의 기분역시 극대화 되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영화속에는 작은 위트들이 숨겨져 있었다. 미국인과 영국인들끼리의 문화차이를 보여주는 모습이 무겁고 대사가 많은 영화를 따라가는 관객에게 하나의 즐거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영화에서 치열한 재판의 묘미를 보길 바란다면 이영화의 전개는 조금 아쉬울 수 있다. 영화는 재판의 치열한 설전보다 변호인단과 데보라의 화합에 더욱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아마 이러한 연출로 영화는 영화 스스로가 가지는 의미를 부각시킨듯하다.

영화를 보면 나를 부인하세요. 라는 대사가 나온다. 이 대사를 통해서 데보라는 자신의 감정만이 아닌 변호인단 역시 자신을 부인하면서 이 재판을 함께하고 있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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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n #전주영화제 #영화 #CGV #혼자영화보기 #레이디맥베스 #Lady_Macbeth #JIFF #BBC #2017 ‘더 킹’ 이후에 오랜만에 올리는 리뷰를 전주영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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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n #전주영화제 #영화 #CGV #혼자영화보기 #레이디맥베스 #Lady_Macbeth #JIFF #BBC #2017 ‘더 킹’ 이후에 오랜만에 올리는 리뷰를 전주영화제 상영작으로 시작하려고 한다. 1. 돈때문에 팔려온 어린 캐서린은 그녀의 남편과 결혼생활에 수치심과 권태로움음 느낀다. 이런 캐서린의 삶에 마부로 들어온 세바스찬에 의해 사랑을 꿈꾼다. 하지만 그녀가 꿈을 꿀수록 그녀의 주변은 파멸해간다. 2. 영화속에서 가장 빛나는 존재는 역시 캐서린 역을 맡은 플로렌스 퓨이다. 그녀의 영화속 표정을 다양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의 ... #seen #전주영화제 #영화 #CGV #혼자영화보기 #레이디맥베스 #Lady_Macbeth #JIFF #BBC #2017 ‘더 킹’ 이후에 오랜만에 올리는 리뷰를 전주영화제 상영작으로 시작하려고 한다.

1. 돈때문에 팔려온 어린 캐서린은 그녀의 남편과 결혼생활에 수치심과 권태로움음 느낀다. 이런 캐서린의 삶에 마부로 들어온 세바스찬에 의해 사랑을 꿈꾼다. 하지만 그녀가 꿈을 꿀수록 그녀의 주변은 파멸해간다.
2. 영화속에서 가장 빛나는 존재는 역시 캐서린 역을 맡은 플로렌스 퓨이다. 그녀의 영화속 표정을 다양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의 눈빛만으로 많은 것들을 말할 줄 아는 배우였다. 세바스찬과의 첫 만남속에서 그녀는 경계와 호기심이 공존하는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고 그녀의 눈빛을 통해 생기는 묘한 긴장감은 나에게 새로운 사건이 생길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 만들어 주었다. 현재 4개의 영화에 출연한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폴링이었다. 기숙학원에서 일어나는 소녀들의 사건을 다룬 영화를 보기 못해 아쉬웠는데 찾아서 봐야할 이유가 생겼다.
3. 이 영화를 보면서 감독은 미적인 부분에 집중했다고 느꼈다. 캐서린은 초반에 밝은 색의 옷을 입었지만 그녀가 점점 파멸해 갈수록 옷의 색깔은 어두워진다. 또한 그녀는 매번 난로 앞에 앉아 무표정하게 생각을 한다. 매우 재미있게도 그녀가 난로앞 의자에 앉을때 카메라는 그녀를 가운데에 위치시킨다. 흔히 기울어져가는 모습을 표현할 떈 기울어진 모습을 표현하지만 감독은 이러한연출을 통해 그녀의 파멸로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 스스로가 이 길을 걸어갈 것을 암시하고 있을지도모른다.
이러한 연출은 영화를 보고난 뒤에 나를 무겁게 짓눌렀다. 캐서린에게 처음은 매우 중요했고 이것을 지키기위해 열심히 하는 장면은 마치 새가 알을 깨고 나왔을 때 처음본사람을 엄마로 따르는 것처럼보이기도 했다. 만약… 그녀의 결혼이 아름다웠다면…. 이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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