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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도 담뱃값도 위스키값도 오른다. 약은 꼭 먹어야 하고, 이 돈 저 돈 다 빼고 나면 장부는 마이너스. 자, 그럼 어떤 선택을 하지? . . 보통은 당연한 듯 내 삶을 즐겁게 하는 술과 담배를 먼저 끊겠지만 미소는 모든 짐을 꾸려 월세를 빼고 삶을 여행한다. 큰 트렁크를 끌며 옛 친구들을 찾아가 신세를 지고 카페에서 밤을 지새기도 한다. 집 없으면 어때, 위스키와 담배, 그리고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걸로 충분한 삶을 꾸려나가는 미소의 씩씩함에 가슴이 몽글몽글 해진다. . . 돈이 없는 삶은 비루해지기 십상이지만 미소를 보며 나의 소중한 가치는 ... ⭐️⭐️⭐️⭐️✨
월세도 담뱃값도 위스키값도 오른다. 약은 꼭 먹어야 하고, 이 돈 저 돈 다 빼고 나면 장부는 마이너스. 자, 그럼 어떤 선택을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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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당연한 듯 내 삶을 즐겁게 하는 술과 담배를 먼저 끊겠지만 미소는 모든 짐을 꾸려 월세를 빼고 삶을 여행한다. 큰 트렁크를 끌며 옛 친구들을 찾아가 신세를 지고 카페에서 밤을 지새기도 한다. 집 없으면 어때, 위스키와 담배, 그리고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걸로 충분한 삶을 꾸려나가는 미소의 씩씩함에 가슴이 몽글몽글 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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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는 삶은 비루해지기 십상이지만 미소를 보며 나의 소중한 가치는 무엇일까? 나는 무엇을 집이라는 공간과 바꿀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잘 떠오르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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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에도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꾸려나가는 미소의 마지막 장면이 푸핫! 하고 웃음이 터졌고 속이 시원해졌고 박수를 치고 싶었다. 극장에서 내리기 전에 한 번 더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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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배우 이솜에 대해 편견이 있었다. 이미지로만 연기하는 배우.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렇게 멋진 배우였던가!! 그녀를 이렇게까지 보여준 감독님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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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인디영화 #광화문시네마 #전고운감독 #이솜 #안재홍 #한국영화 #독립영화 #自主映画 #韓国映画 #인디스페이스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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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728"></span> 무뚝뚝한 아들 수현이 데려온 살가운 친구 용준. 몇 년에 걸쳐 아들의 가장 친한 친구로 알아왔던 시간들. 용준과 수현의 교통사고로 둘 사이의 비밀을 알게 된 미경에게 거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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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아들 수현이 데려온 살가운 친구 용준. 몇 년에 걸쳐 아들의 가장 친한 친구로 알아왔던 시간들. 용준과 수현의 교통사고로 둘 사이의 비밀을 알게 된 미경에게 거친 환절기가 시작된다. . . 동성애자를 흥미로운 캐릭터로 표현하지 않고 일상의 우리들로 보여준다. 보통이라는 삶을 똑같이 살아내지만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과 감당할수밖에 없는 사람들로 인해 보통으로 살지 못하는 이야기에 가슴이 아팠다. 과한 즐거움이나 우울함의 극단으로 접했던 퀴어영화속 캐릭터는 없다. 그 덕에 내내 잔잔하고 조용히 시간이 흘러가지만 그 순간들의 감정은 ... ⭐️⭐️⭐️⭐️✨
무뚝뚝한 아들 수현이 데려온 살가운 친구 용준. 몇 년에 걸쳐 아들의 가장 친한 친구로 알아왔던 시간들. 용준과 수현의 교통사고로 둘 사이의 비밀을 알게 된 미경에게 거친 환절기가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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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를 흥미로운 캐릭터로 표현하지 않고 일상의 우리들로 보여준다. 보통이라는 삶을 똑같이 살아내지만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과 감당할수밖에 없는 사람들로 인해 보통으로 살지 못하는 이야기에 가슴이 아팠다. 과한 즐거움이나 우울함의 극단으로 접했던 퀴어영화속 캐릭터는 없다. 그 덕에 내내 잔잔하고 조용히 시간이 흘러가지만 그 순간들의 감정은 결코 녹록치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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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 배우의 여린 몸에서 엄마로서의 고통이 절절히 느껴졌다. 미간에 잔뜩 주름을 만들고 코마상태의 아들을 쓱쓱 닦아내던 마음이 손길 하나하나에 느껴져 마음이 찌르르 했다. 아 멋진 배우님. 그리고 요즘 내 맘을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이원근 배우는 역시나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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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데가 없대... 나도 도망갈 데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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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개봉하는 감독의 차기작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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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환절기 #이동은감독 #배종옥 #이원근 #지윤호 #독립영화 #인디영화 #퀴어영화 #韓国映画 #自主映画 #상상마당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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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728"></span> 성폭력범 오달수가 나온 내가 볼 마지막 영화. 모르고 봤는데, 이민기도 나온다. 싱겁고 가볍게 명절에 가족과 보기 좋은 영화라 부모님과 명절마다 보면 좋겠다 했는데 이 꼴이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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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범 오달수가 나온 내가 볼 마지막 영화. 모르고 봤는데, 이민기도 나온다. 싱겁고 가볍게 명절에 가족과 보기 좋은 영화라 부모님과 명절마다 보면 좋겠다 했는데 이 꼴이 났다. 매번 바뀌는 어린 여주인공과의 서사도 그만 하길... 젠더감수성 없이 보면 시간 떼우기용으로 딱이다. 근데 젠더감수성, 좀 장착합시다. . . #조선명탐정3 #한국영화 #김석윤감독 #김명민 #김지원 오랜만에 #김정화 너무 반가웠다. 여기도 성폭력범들만 빼면 팀킴이네. 🙃 #CGV ⭐️⭐️✨
성폭력범 오달수가 나온 내가 볼 마지막 영화. 모르고 봤는데, 이민기도 나온다. 싱겁고 가볍게 명절에 가족과 보기 좋은 영화라 부모님과 명절마다 보면 좋겠다 했는데 이 꼴이 났다. 매번 바뀌는 어린 여주인공과의 서사도 그만 하길... 젠더감수성 없이 보면 시간 떼우기용으로 딱이다. 근데 젠더감수성, 좀 장착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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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탐정3 #한국영화 #김석윤감독 #김명민 #김지원 오랜만에 #김정화 너무 반가웠다. 여기도 성폭력범들만 빼면 팀킴이네. 🙃 #CGV
<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b50"></span>️ 「앨리스죽이기」 이명박근혜 9년간 우리나라가 얼마나 후퇴하였나,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한지 1년도 안 된 지금의 시점과 비교해 보노라면 대통령에 집중된 권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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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스죽이기」 이명박근혜 9년간 우리나라가 얼마나 후퇴하였나,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한지 1년도 안 된 지금의 시점과 비교해 보노라면 대통령에 집중된 권력이 잘못됐을 때 얼마나 삐뚤어 질 수 있는 지를 처절히 보여준다. . . 교민으로서 특혜라면 특혜인 북한 관광을 하고 책을 내고 강연을 하게 된 신은미씨는 종북 빨갱이라는 TV 조선의 거짓뉴스 속 주인공이 되어 욕설을 듣고 테러를 당하고 목숨의 위협을 당하며 급기야 검찰 조사에 출국정지까지 당한다. 그 지난한 시간을 감독은 사설 없이 보여준다. 이쪽도 저쪽도 골고루 찾아 혼란스러운 ... ⭐️⭐️⭐️⭐️
「앨리스죽이기」
이명박근혜 9년간 우리나라가 얼마나 후퇴하였나,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한지 1년도 안 된 지금의 시점과 비교해 보노라면 대통령에 집중된 권력이 잘못됐을 때 얼마나 삐뚤어 질 수 있는 지를 처절히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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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으로서 특혜라면 특혜인 북한 관광을 하고 책을 내고 강연을 하게 된 신은미씨는 종북 빨갱이라는 TV 조선의 거짓뉴스 속 주인공이 되어 욕설을 듣고 테러를 당하고 목숨의 위협을 당하며 급기야 검찰 조사에 출국정지까지 당한다. 그 지난한 시간을 감독은 사설 없이 보여준다. 이쪽도 저쪽도 골고루 찾아 혼란스러운 시간들을 균형있게 보여주려 애쓴다. 다른 다큐 영화를 만들려 하다 사건이 너무 커져 집중하게 된 신은미씨의 북한방문기와 그 이후의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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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며 심장이 쿵쾅대는 순간들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바로 이 한국에서 말이다. 우리는 과연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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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죽이기 #인디다큐페스티벌2018 #다큐멘터리 #한국영화 #신은미 #김상규감독 #tokillalice #documentaryfilm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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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728"></span> 인디다큐페스티벌2018_굿바이CP (뇌성마비) 특별전이길래 호기심에 봤다가 마음이 무거워졌다. 다큐멘터리는 늘 그렇다. 뇌성마비 장애인들이 만든 단체 푸른잔디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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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벌2018_굿바이CP (뇌성마비) 특별전이길래 호기심에 봤다가 마음이 무거워졌다. 다큐멘터리는 늘 그렇다. 뇌성마비 장애인들이 만든 단체 푸른잔디회의 요코다는 무릎으로 걷는다. 영화를 찍는 동안 거리를, 횡단보도를, 지하철 승하차를 무릎으로 지난다. 아내는 더 이상 무릎 도보를 진행하면 이혼을 하겠다고 선언하고 뇌성마비를 가진 회원들은 자신들의 섹스 사정에 대한 인터뷰를 한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비장애인 아이를 낳고, 스스로를 위한 단체를 만들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듯 보이는 푸른 잔디회와 요코다. 하지만 영화를 ... ⭐️⭐️⭐️✨
인디다큐페스티벌2018_굿바이CP (뇌성마비)
특별전이길래 호기심에 봤다가 마음이 무거워졌다. 다큐멘터리는 늘 그렇다. 뇌성마비 장애인들이 만든 단체 푸른잔디회의 요코다는 무릎으로 걷는다. 영화를 찍는 동안 거리를, 횡단보도를, 지하철 승하차를 무릎으로 지난다. 아내는 더 이상 무릎 도보를 진행하면 이혼을 하겠다고 선언하고 뇌성마비를 가진 회원들은 자신들의 섹스 사정에 대한 인터뷰를 한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비장애인 아이를 낳고, 스스로를 위한 단체를 만들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듯 보이는 푸른 잔디회와 요코다. 하지만 영화를 찍으며 도움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스스로에 절감하며 괴로워 한다. 도움이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스스로에 대한 괴로움은 술을 마셔서 조금은 풀어지는 마비에 의사소통이 원활해지는 아이러니 속에 쏟아지는 언어들이 그들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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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불쌍해 하는 건 괜찮다고, 불쌍해 해서 돈을 주니 그건 괜찮다고 말하는 요코다. 나는 어떤 입장을 견지해야 될까. 차라리 불쌍해 하는 게 나을 정도로 외면하는 현실이 더 차갑다. 경기가 안 좋다며 사지가 멀쩡한 사람도 살기 어렵다 어렵다 하는 시대에 그들의 삶을 어떻게 봐야 하나. 정면으로 바라보는 것이 괴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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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이라 하라 카즈오 감독의 다큐를 한 편 밖에 보지 못해 아쉬웠다. 이렇게 공격적인 다큐 취재가 있었던가 할만큼 정면돌파의 결과물이었다. 다큐의 접근은 어디까지의 거리감이 좋은걸까? 새삼 생각하게 되는 장면들이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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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의 다큐라고 보기에 무색하게 현재도 크게 바뀐 게 없다는 사실이 한탄스러웠다. 영화를 보는 내내 텔레비전 방송에 나오던 장애아의 엄마가 얘보다 하루 더 사는 게 꿈이에요, 라고 말하던 인터뷰가 머릿속을 메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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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2018 #일본영화 #다큐멘터리 #하라카즈오 #굿바이CP #原一男 #goodbyeCP #日本映画 #ドキュメンタリー #롯데시네마 #さよなら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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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728"></span> 뻔하고 진부한 일본영화겠거니 하며 큰 기대를 하고 보지 않았다. 10살의 생일, 아픈 엄마는 생일카드를 쓰며 11살에도 12살에도 20살까지 생일카드를 보내주겠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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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고 진부한 일본영화겠거니 하며 큰 기대를 하고 보지 않았다. 10살의 생일, 아픈 엄마는 생일카드를 쓰며 11살에도 12살에도 20살까지 생일카드를 보내주겠노라 약속하지만, 곁은 지켜주지 못하고 떠난다. 살아있는 동안 딸의 생일에 보내는 10년간의 편지. 매년 보내주는 아빠와 미션처럼 남긴 편지를 읽으며 성장하는 딸의 이야기는 신파가 아니면 지루하겠지라는 생각과 달리 꽤나 신선하고 구성이 좋아 끝나는 줄 모르고 끝까지 볼 수 있었다. 요즘 시대의 엄마라면 실제로도 딸을 이렇게 키우고 싶지 않았을까? 하며 최근에 봤던 하나와 미소시루가 ... ⭐️⭐️⭐️✨
뻔하고 진부한 일본영화겠거니 하며 큰 기대를 하고 보지 않았다. 10살의 생일, 아픈 엄마는 생일카드를 쓰며 11살에도 12살에도 20살까지 생일카드를 보내주겠노라 약속하지만, 곁은 지켜주지 못하고 떠난다. 살아있는 동안 딸의 생일에 보내는 10년간의 편지. 매년 보내주는 아빠와 미션처럼 남긴 편지를 읽으며 성장하는 딸의 이야기는 신파가 아니면 지루하겠지라는 생각과 달리 꽤나 신선하고 구성이 좋아 끝나는 줄 모르고 끝까지 볼 수 있었다. 요즘 시대의 엄마라면 실제로도 딸을 이렇게 키우고 싶지 않았을까? 하며 최근에 봤던 하나와 미소시루가 떠올랐다. 비슷한 내용이지만 잘 만든 영화, 해피버스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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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한 가지가 아냐, 무지 많단다.
그 수만큼 주인공이 필요해.
너의 인생에서는 너만이 주인공이란다. 걱정마. 넌 할 수 있어. 다 잘 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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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대사도 적절한 상황에 연결된다면 마음을 울릴 수 있다. 그런 순간순간들에 몇 번인가 울컥했지만, 울리려 애를 쓰지 않아 더욱 진한 애정과 감동이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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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해피버스데이 #요시다야스히로 #吉田康弘 #日本映画 #バースデーカード #宮崎あおい #橋本愛 #サンタマリアユースケ #미야자키아오이 #하시모토아이 #산타마리아유스케 #옥수수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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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728"></span> 아노와 호이가, 랑콤 캠페인으로 제작된 단편영화는 지금의 시대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명확히 보여준다. . . 유랑민으로 게르에서 살아가는 몽골 소녀에게도 이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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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와 호이가, 랑콤 캠페인으로 제작된 단편영화는 지금의 시대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명확히 보여준다. . . 유랑민으로 게르에서 살아가는 몽골 소녀에게도 이어진 페미니즘의 물결. 게르 안에서 추위에 웅크려 있다 도태될 것인가, 아니면 변화를 추구하는 여성들과 함께 더 좋은 세상으로 향할 것인가.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하며 이끄는 강렬한 메시지에 랑콤의 캠페인 그대로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 . #한국영화 #단편영화 #랑콤 #lancome #declaringhappiness #이재용감독 #안소희 #연우진 #아노와호이가 ... ⭐️⭐️⭐️✨
아노와 호이가, 랑콤 캠페인으로 제작된 단편영화는 지금의 시대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명확히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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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민으로 게르에서 살아가는 몽골 소녀에게도 이어진 페미니즘의 물결. 게르 안에서 추위에 웅크려 있다 도태될 것인가, 아니면 변화를 추구하는 여성들과 함께 더 좋은 세상으로 향할 것인가.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하며 이끄는 강렬한 메시지에 랑콤의 캠페인 그대로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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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단편영화 #랑콤 #lancome #declaringhappiness #이재용감독 #안소희 #연우진 #아노와호이가 #indiepost #nomeams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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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1f31f"></span><span class="emoji emoji1f31f"></span><span class="emoji emoji1f31f"></span><span class="emoji emoji1f31f"></span><span class="emoji emoji1f31f"></span> 아름다운 사후 세계, 기억으로 지속되는 영혼들의 빛과 1년에 한 번 이생으로 내려와 맞는 만남의 시간. . . 뮤지션이 되고 싶은 코코와 결사반대하는 가족들. 그래도 기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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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후 세계, 기억으로 지속되는 영혼들의 빛과 1년에 한 번 이생으로 내려와 맞는 만남의 시간. . . 뮤지션이 되고 싶은 코코와 결사반대하는 가족들. 그래도 기회를 잡아 뮤지션이 되고 싶은 코코는 델라크루즈의 기타를 훔치게 되고, 사후세계로 입장하게 된다. . . 마리골드 꽃잎으로 뒤덮힌 아름다운 사후 세계의 장면들에 이생에서의 삶이 끝난 주변인들이 떠올랐다. 그들은 잘 지내고 있길 기원하며 그들을 기억했다. 죽음이 끝이 아니고 또 어떤 세계가 있으니 지금 헤어져도 우리는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하며 죽음을 단지 슬프고 아쉬운 감정으로 ... 🌟🌟🌟🌟🌟
아름다운 사후 세계, 기억으로 지속되는 영혼들의 빛과 1년에 한 번 이생으로 내려와 맞는 만남의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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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이 되고 싶은 코코와 결사반대하는 가족들. 그래도 기회를 잡아 뮤지션이 되고 싶은 코코는 델라크루즈의 기타를 훔치게 되고, 사후세계로 입장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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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골드 꽃잎으로 뒤덮힌 아름다운 사후 세계의 장면들에 이생에서의 삶이 끝난 주변인들이 떠올랐다. 그들은 잘 지내고 있길 기원하며 그들을 기억했다. 죽음이 끝이 아니고 또 어떤 세계가 있으니 지금 헤어져도 우리는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하며 죽음을 단지 슬프고 아쉬운 감정으로 소비되지 않게 만들어주었다. 내 사랑하는 사람이 죽음을 맞이하고 있다면 꼭 이 영화를 함께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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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거의 10여년 만에 나의 1위 애니메이션이 바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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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픽사 #디즈니 #애니메이션 #pixar #disney #rememberme #animation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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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728"></span> 계약직 교사 효주 앞에 나타난 순수한 금수저 혜영. 괜히 친한 척을 해 오지만, 이번에 정교사가 될 차례였던 효주는 좌절한다. 임시직 교사의 불안함과 교사사회의 불온한 권력구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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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교사 효주 앞에 나타난 순수한 금수저 혜영. 괜히 친한 척을 해 오지만, 이번에 정교사가 될 차례였던 효주는 좌절한다. 임시직 교사의 불안함과 교사사회의 불온한 권력구조를 세밀하게 그리고 냉정하게 보여준다. 특히 김하늘이 맡은 효주의 피해의식이 단순하게 그려지지 않고, 현실에 대한 불만들로 폭발되는 신들을 보며 아 이렇게 대단한 배우가 있구나. 하며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처음 본 이원근 배우. 이렇게 매력적인 배우가 어디있다 나타났나 싶었다. 두 교사역의 배우도 훌륭했지만 그 미묘한 감정에 빠져들만큼 매력적이던 이원근 배우의 역할도 ... ⭐️⭐️⭐️✨
계약직 교사 효주 앞에 나타난 순수한 금수저 혜영. 괜히 친한 척을 해 오지만, 이번에 정교사가 될 차례였던 효주는 좌절한다. 임시직 교사의 불안함과 교사사회의 불온한 권력구조를 세밀하게 그리고 냉정하게 보여준다. 특히 김하늘이 맡은 효주의 피해의식이 단순하게 그려지지 않고, 현실에 대한 불만들로 폭발되는 신들을 보며 아 이렇게 대단한 배우가 있구나. 하며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처음 본 이원근 배우. 이렇게 매력적인 배우가 어디있다 나타났나 싶었다. 두 교사역의 배우도 훌륭했지만 그 미묘한 감정에 빠져들만큼 매력적이던 이원근 배우의 역할도 컸다. 앞으로의 작품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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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에서 보았던 것처럼 결말은 끝의 끝으로 떨어지지만 사회순응적인 적당한 바닥보다는 차라리 위안이 되는 결말이었다. 주인공은 뭐든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영화가 끝나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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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에서 반한 김태용 감독의 작품이지만, 여교사라는 제목에서 주는 위화감에 개봉시기엔 보지 않았다. 영화를 보고 나서는 제목만 좋았더라면..? 하는 기분을 지울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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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김태용 #김하늘 #유인영 #이원근 #이희준 #한국영화 #옥수수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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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b50"></span>️ 오늘 죽여야 할 가족이 있다며 강한 메시지로 시작하는 영화. 이 비정상적인 가족들은 가족 구성원의 한 명을 죽이기 위해 모인다. 이 가족, 한 사람도 빠짐없이 쓰레기같은 사람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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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죽여야 할 가족이 있다며 강한 메시지로 시작하는 영화. 이 비정상적인 가족들은 가족 구성원의 한 명을 죽이기 위해 모인다. 이 가족, 한 사람도 빠짐없이 쓰레기같은 사람들이다. 어쩜 캐릭터 설정이 이렇게 잔인한가 싶을 정도로 끝이 없다. 그런 와중에 웃기고 있는데 정말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난감하다. . . 다른 배우들도 물론 훌륭하다. 어떻게 저런 연기를!! 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지만, 영화를 다 보고 나선 서갑숙 배우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졌다. 사회적으로 소비되는 자신의 이미지에 매몰되지 않고, 배우로서의 매력을 당연한 듯 뿜어내 주었다. ... ⭐️⭐️⭐️
오늘 죽여야 할 가족이 있다며 강한 메시지로 시작하는 영화. 이 비정상적인 가족들은 가족 구성원의 한 명을 죽이기 위해 모인다. 이 가족, 한 사람도 빠짐없이 쓰레기같은 사람들이다. 어쩜 캐릭터 설정이 이렇게 잔인한가 싶을 정도로 끝이 없다. 그런 와중에 웃기고 있는데 정말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난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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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배우들도 물론 훌륭하다. 어떻게 저런 연기를!! 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지만, 영화를 다 보고 나선 서갑숙 배우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졌다. 사회적으로 소비되는 자신의 이미지에 매몰되지 않고, 배우로서의 매력을 당연한 듯 뿜어내 주었다. 더 더 많은 작품에서 만나고 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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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감독의 다음 작품은 무조건 지켜봐야지 했지만, 마음에 걸리는 씬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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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가 나와 강간의 천국이냐고 소리쳐야 할 만큼 강간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지는 이 영화에 감독의 젠더의식을 느끼게 해 줄만한 굳이 감독이 나와 열연한 씬 때문이었다. 등장인물을 상대하는 면만으로도 청소년관람불가의 이 영화를 보는 관객들은 캐릭터에 대해 이해할텐데, 굳이 넣은 이유는 뭘까, 굳이 그렇게 표현해야 했을까에 대한 의문은 영화를 본지 한참이 지나도 해소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감독의 새 영화가 개봉한다면 보러갈 것이다. 그 곳에서조차 이런 감정을 느끼게 된다면 다시는 감독의 영화를 보지 않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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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연극이 원작이라는 만큼 매우 연극적이다. 연극도 감독이 연출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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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뻐스데이 #이승원 #서갑숙 #김선영 #장선 #이주원 #박지홍 #한국영화 #인디영화 #독립영화 #인디스페이스 #indiemovie #koreamovie #韓国映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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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b50"></span>️ 에단호크의 사랑영화라니 안 볼 수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에단호크를 볼 줄이야! . . 몸이 불편해 집에서 격리당해 자란 모드와 고아원에서 자라 사람과 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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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단호크의 사랑영화라니 안 볼 수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에단호크를 볼 줄이야! . . 몸이 불편해 집에서 격리당해 자란 모드와 고아원에서 자라 사람과 제대로 관계 맺을 줄 모르는 에버렛. 어긋나고 부딪히기만 하는 두 사람의 생활은 첫 만남의 운명처럼 모드의 결단과 실천으로 이어져 나간다. . . 엄청 울었다. 나를 알고, 상대의 진가를 알아내 이해로 물든 두 사람의 이야기가 사랑스러워서. 그 사랑이 이뤄지기까지의 이야기들이 가슴 아파서. 오랜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며 그냥 사랑은 사랑이니까 사랑스럽지, 그치? 하는 억지 이해가 ... ⭐️⭐️⭐️⭐️⭐️
에단호크의 사랑영화라니 안 볼 수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에단호크를 볼 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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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불편해 집에서 격리당해 자란 모드와 고아원에서 자라 사람과 제대로 관계 맺을 줄 모르는 에버렛. 어긋나고 부딪히기만 하는 두 사람의 생활은 첫 만남의 운명처럼 모드의 결단과 실천으로 이어져 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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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울었다. 나를 알고, 상대의 진가를 알아내 이해로 물든 두 사람의 이야기가 사랑스러워서. 그 사랑이 이뤄지기까지의 이야기들이 가슴 아파서. 오랜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며 그냥 사랑은 사랑이니까 사랑스럽지, 그치? 하는 억지 이해가 아닌 마음으로 울려오는 뜨끈함. 실제의 모드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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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생각을 다시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몽글거린다. 내 사랑, 제목에 대한 비판이 많지만 영화를 보고 나면 내 사랑은..? 하며 이 영화 생각에 미소가 지어지어져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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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b50"></span>️<span class="emoji emoji2728"></span> 미국 남북전쟁 시대. 여자들만 모여사는 기숙학교에 들어오게 된 전쟁 부상병. 심지어 적대적 관계의 병사지만 다친 그를 외면하지 않고 치유한다. 매혹적인 그는 자신의 위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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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북전쟁 시대. 여자들만 모여사는 기숙학교에 들어오게 된 전쟁 부상병. 심지어 적대적 관계의 병사지만 다친 그를 외면하지 않고 치유한다. 매혹적인 그는 자신의 위치를 이용하게 되고, 그 시선 교차와 공기변화를 표현한다. . . 투박하지 않은 섬세함은 영화 곳곳에서 감독만의 표현력으로 채워진다. . . 순전히 김혜리의 필름클럽 추천으로 보았다. 소피아코폴라 감독의 영화에 쏟아지는 극찬들은 늘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지만, 기자님의 다시 보게 된(?) 이었던가... 진가를 드디어 알게 된 것 같다는 표현에 선택하게 되었다. 그리고 ... ⭐️⭐️⭐️✨
미국 남북전쟁 시대. 여자들만 모여사는 기숙학교에 들어오게 된 전쟁 부상병. 심지어 적대적 관계의 병사지만 다친 그를 외면하지 않고 치유한다. 매혹적인 그는 자신의 위치를 이용하게 되고, 그 시선 교차와 공기변화를 표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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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지 않은 섬세함은 영화 곳곳에서 감독만의 표현력으로 채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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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김혜리의 필름클럽 추천으로 보았다. 소피아코폴라 감독의 영화에 쏟아지는 극찬들은 늘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지만, 기자님의 다시 보게 된(?) 이었던가... 진가를 드디어 알게 된 것 같다는 표현에 선택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도 새로운 시선으로 감독의 새작품을 기다리게 되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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