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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0l 박한솔 @p.s0l men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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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찍어달라 그랬는데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x.x.x.x.0207 예쁘게 찍어달라 그랬는데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x.x.x.x.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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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다정함에 숨이 막혀 당장 그 자리에서 죽어도 좋을 만큼 행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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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다정함에 숨이 막혀 당장 그 자리에서 죽어도 좋을 만큼 행복했었다. 너의 다정함에 숨이 막혀 당장 그 자리에서 죽어도 좋을 만큼 행복했었다.
아스날 통쾌하고 이기고 잤더니 마치 선물같은 택배가 ღ @spursofficial @hm_so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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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통쾌하고 이기고 잤더니 마치 선물같은 택배가 ღ @spursofficial @hm_son7 아스날 통쾌하고 이기고 잤더니 마치 선물같은 택배가 ღ
@spursofficial @hm_son7
6호골 6호골 ♥️
나이를 괜히 먹는게 아니란다. 곱게 처먹자 좀 나한테 윗 사람 대우가 받고 싶으면, 대우 받을만한 행동을 하던가 아랫 사람도 마찬가지로, 무개념에, 기본 없는 것들이랑은 상대도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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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괜히 먹는게 아니란다. 곱게 처먹자 좀 나한테 윗 사람 대우가 받고 싶으면, 대우 받을만한 행동을 하던가 아랫 사람도 마찬가지로, 무개념에, 기본 없는 것들이랑은 상대도 하기 싫어. 사회성이 모자르면, 눈치라도 키우던가. 나이가 많은게 대수가 아니듯이, 나이 어린게 언제까지 무기로 쓰일 순 없지. ⠀⠀⠀⠀⠀ ⠀ ⠀⠀⠀⠀⠀⠀ ⠀⠀⠀⠀⠀ 요즘 왜 이렇게 거슬리는 인간들 투성이니 정말 앞 뒤 다른 건 당연하고, 사람들이 일관성이 없어 정말 끼리끼리 불변의 법칙. 나이를 괜히 먹는게 아니란다. 곱게 처먹자 좀
나한테 윗 사람 대우가 받고 싶으면,
대우 받을만한 행동을 하던가
아랫 사람도 마찬가지로,
무개념에, 기본 없는 것들이랑은 상대도 하기 싫어.
사회성이 모자르면, 눈치라도 키우던가.
나이가 많은게 대수가 아니듯이, 나이 어린게 언제까지 무기로 쓰일 순 없지.
⠀⠀⠀⠀⠀ ⠀ ⠀⠀⠀⠀⠀⠀ ⠀⠀⠀⠀⠀
요즘 왜 이렇게 거슬리는 인간들 투성이니 정말
앞 뒤 다른 건 당연하고, 사람들이 일관성이 없어
정말 끼리끼리 불변의 법칙.
세상에 쉬운 건 없다. 열심 열심 으쌰 으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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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쉬운 건 없다. 열심 열심 으쌰 으쌰 ✍🏻 세상에 쉬운 건 없다. 열심 열심 으쌰 으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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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사니, 늘 앓던 불면증도 싹 사라졌다. 눈만 감으면 그 어떤 생각이 들 세도 없이 잠에 빠지곤 한다 요즘은. 오늘은 늦잠을 자서, 과외에 늦었지만 제이미랑 즐거운 수업을 했고, 몇가지의 미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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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사니, 늘 앓던 불면증도 싹 사라졌다. 눈만 감으면 그 어떤 생각이 들 세도 없이 잠에 빠지곤 한다 요즘은. 오늘은 늦잠을 자서, 과외에 늦었지만 제이미랑 즐거운 수업을 했고, 몇가지의 미션을 얻은 후, 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서점에 가서 책도 몇 권 구매했다. 얼마 안 남은 2019년을 위해, 가벼운 마음으로 캘린더도 구매했고 닳고 닳은 2018년 일기장도 이젠 접어둘 때가 된 거 같아서 예쁜 일기장도 구입했다. 마트에 가서 먹고싶은 걸 잔뜩 사온 후, 샤워를 마치고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집에서 좋아하는 영화를 틀어놓은 후 나는 잠이 들었다. ⠀⠀⠀⠀⠀ ⠀ ⠀⠀⠀⠀⠀⠀ ... 바쁘게 사니, 늘 앓던 불면증도 싹 사라졌다. 눈만 감으면 그 어떤 생각이 들 세도 없이 잠에 빠지곤 한다 요즘은. 오늘은 늦잠을 자서, 과외에 늦었지만 제이미랑 즐거운 수업을 했고, 몇가지의 미션을 얻은 후, 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서점에 가서 책도 몇 권 구매했다. 얼마 안 남은 2019년을 위해, 가벼운 마음으로 캘린더도 구매했고 닳고 닳은 2018년 일기장도 이젠 접어둘 때가 된 거 같아서 예쁜 일기장도 구입했다. 마트에 가서 먹고싶은 걸 잔뜩 사온 후, 샤워를 마치고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집에서 좋아하는 영화를 틀어놓은 후 나는 잠이 들었다.
⠀⠀⠀⠀⠀ ⠀ ⠀⠀⠀⠀⠀⠀ ⠀⠀
너무나도 바쁘게 지내는 요즘이 참 좋은 날들.
나에게 투자하는 하루 하루가 의미있고 값 진 나의 요즘들.
⠀⠀⠀⠀⠀ ⠀ ⠀⠀⠀⠀⠀⠀ ⠀⠀⠀⠀⠀ ⠀⠀⠀ ⠀
그리고, 지칠 때 마다 기댈 수 있는 사람의 어깨가 있다는 것.
요 며칠, 생각도 너무 많고 우울이 극에 달했는데 그래도 2018년 남은 몇 주는 나에게 참 따듯 할 것 같다.

요즘 들어, 나는 나를 조금 더 소중하게 대하는 방법에 대해 깨닫기 시작했다.
나는 오늘 나를 조금 더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 ⠀ ⠀⠀⠀⠀⠀⠀ ⠀⠀⠀⠀⠀ ⠀⠀⠀ ⠀
요번주도 수고했다 -♡ 코 자자 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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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one Sonny Nice one So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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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잠시뿐인 걸 알고는 있지만 어떤 말로 우리를 끝내 보내야 하는지 ⠀⠀⠀⠀⠀ ⠀ ⠀⠀⠀⠀⠀⠀ ⠀⠀⠀⠀⠀ ⠀⠀⠀ ⠀ ⠀⠀ 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함께 나눈 그 많은 말들과 온기가 거짓말처럼 잊혀질까 사실 잠시뿐인 걸 알고는 있지만
어떤 말로 우리를 끝내 보내야 하는지
⠀⠀⠀⠀⠀ ⠀ ⠀⠀⠀⠀⠀⠀ ⠀⠀⠀⠀⠀ ⠀⠀⠀ ⠀ ⠀⠀
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함께 나눈 그 많은 말들과 온기가
거짓말처럼 잊혀질까
@hm_son7 101 @hm_son7 101 ♥️
피곤 누적 ☹️.. 피곤 누적 ☹️..
Soul Food 🍽 요기 야채 커리에, 치킨 까스 토핑 추가하면 heaven <span class="emoji emoji2665"></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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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Food 🍽 요기 야채 커리에, 치킨 까스 토핑 추가하면 heaven Soul Food 🍽
요기 야채 커리에, 치킨 까스 토핑 추가하면 heav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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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좀 그만 나와줬으면 좋겠다. 존재 자체가 악몽인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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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좀 그만 나와줬으면 좋겠다. 존재 자체가 악몽인데 말이야 꿈에 좀 그만 나와줬으면 좋겠다.
존재 자체가 악몽인데 말이야
바람이 잔다. 결국 기댈 데란 허공 뿐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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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잔다. 결국 기댈 데란 허공 뿐이구나. 🌫 바람이 잔다. 결국 기댈 데란 허공 뿐이구나. 🌫
와구작 와구작 와구작 와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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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ne ( ¨̮ ) Alone ( ¨̮ )
금발이 너무해 <span class="emoji emoji1f487"></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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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이 너무해 🏻 금발이 너무해 💇🏻
밍 ㅜㅅㅜ 몸보신 잘 먹었습니댜 먐냠냠 🍽<span class="emoji emoji2665"></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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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 ㅜㅅㅜ 몸보신 잘 먹었습니댜 먐냠냠 🍽밍 ㅜㅅㅜ 몸보신 잘 먹었습니댜 먐냠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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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말 안 듣고 잘 먹는 돼지 키우는 맛에 사는 중 <span class="emoji emoji1f612"></span><span class="emoji emoji1f49b"></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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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말 안 듣고 잘 먹는 돼지 키우는 맛에 사는 중 요즘 말 안 듣고 잘 먹는 돼지 키우는 맛에 사는 중 😒💛
다른 날은 몰라도, 8월 한달만큼은 오로지 행복만 주세요. <span class="emoji emoji1f382"></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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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은 몰라도, 8월 한달만큼은 오로지 행복만 주세요. 다른 날은 몰라도, 8월 한달만큼은 오로지 행복만 주세요. 🎂
If you want to know where your hearts, pook where you mind goes when it wa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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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want to know where your hearts, pook where you mind goes when it wanders. If you want to know where your hearts, pook where you mind goes when it wanders.
음, 다이어트 안 해도 될 것 같다 딱 보기 좋다는 말은 기본적으로 칭찬이 아니라 평가라고 생각 해. 내 몸을 평가 해달라고 먼저 부탁하지 않은 이상, 그런 말은 아무리 칭찬이라 해도 무례 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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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이어트 안 해도 될 것 같다 딱 보기 좋다는 말은 기본적으로 칭찬이 아니라 평가라고 생각 해. 내 몸을 평가 해달라고 먼저 부탁하지 않은 이상, 그런 말은 아무리 칭찬이라 해도 무례 할 수 있어. 아무리 외모 지상주의가 이 사회를 지배하고 있어도, 모든 여자가 겨우 남자 눈에 들기 위해 자기관리를 하고 때때로 다이어트 하는게 아니야. 잘 이해가 가지 않으면 외워주겠어? 음, 다이어트 안 해도 될 것 같다 딱 보기 좋다는 말은 기본적으로 칭찬이 아니라 평가라고 생각 해. 내 몸을 평가 해달라고 먼저 부탁하지 않은 이상, 그런 말은 아무리 칭찬이라 해도 무례 할 수 있어. 아무리 외모 지상주의가 이 사회를 지배하고 있어도, 모든 여자가 겨우 남자 눈에 들기 위해 자기관리를 하고 때때로 다이어트 하는게 아니야. 잘 이해가 가지 않으면 외워주겠어?
27년만에 일탈했다. 내 인생에 검은머리밖에 없을 줄 알았는데 <span class="emoji emoji1f487"></span>🏻 색 맛 들려서, 아마 다음주엔 다른 머리색이 되어있을 듯.. <span class="emoji emoji1f60f"></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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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만에 일탈했다. 내 인생에 검은머리밖에 없을 줄 알았는데 🏻 색 맛 들려서, 아마 다음주엔 다른 머리색이 되어있을 듯.. 27년만에 일탈했다.
내 인생에 검은머리밖에 없을 줄 알았는데 💇🏻
색 맛 들려서, 아마 다음주엔 다른 머리색이 되어있을 듯.. 😏
하루 하루 마음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지금의 나를 보면 꼭 길 잃은 아이 같다. <span class="emoji emoji1f4dd"></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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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마음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지금의 나를 보면 꼭 길 잃은 아이 같다. 하루 하루 마음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지금의 나를 보면 꼭 길 잃은 아이 같다. 📝
I mi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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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iss you. I miss you.
오늘 하루 물에 젖은 솜 마냥 기운 없구 진 빠진다.. <span class="emoji emoji2614"></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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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물에 젖은 솜 마냥 기운 없구 진 빠진다.. 오늘 하루 물에 젖은 솜 마냥 기운 없구 진 빠진다.. ☔️
최악의 상황에서, 최고의 기억을 준 첫 홍콩 더운 거 극혐하는 나인데도, 누구 덕분에 최고의 선물. 최악의 상황에서, 최고의 기억을 준 첫 홍콩 💙
더운 거 극혐하는 나인데도, 누구 덕분에 최고의 선물. 🎀
이제 제 쌩얼 다들 익숙하죠? <span class="emoji emoji1f60a"></span> 맛있게 먹겠습니댜 냠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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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 쌩얼 다들 익숙하죠? 맛있게 먹겠습니댜 냠냠 🍽 이제 제 쌩얼 다들 익숙하죠? 😊
맛있게 먹겠습니댜 냠냠 🍽
<span class="emoji emoji1f62d"></span><span class="emoji emoji1f49b"></span> 핵 불닭에 소고기 조합은 말 안 해도 뭐 스트레스 받을 땐 매운 게 🌶 최고야 밍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마쇼..... Please.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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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불닭에 소고기 조합은 말 안 해도 뭐 스트레스 받을 땐 매운 게 🌶 최고야 밍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마쇼..... Please. T.T 😭💛 핵 불닭에 소고기 조합은 말 안 해도 뭐

스트레스 받을 땐 매운 게 🌶 최고야 밍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마쇼..... Please. T.T
커 가면서 하나 둘씩 배운다. 오랜 시간 함께 연락을 해도 한 순간이라는 것을 운다고 내가 원하는 걸 가질 수 없다는 것을 보고 싶어도, 듣고 싶어도 참아야 할 때도 있다는 것을 아무리 소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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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 가면서 하나 둘씩 배운다. 오랜 시간 함께 연락을 해도 한 순간이라는 것을 운다고 내가 원하는 걸 가질 수 없다는 것을 보고 싶어도, 듣고 싶어도 참아야 할 때도 있다는 것을 아무리 소중하고 특별해도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때론 사람을 위해 사람을 잊어야 한다는 것을. 커 가면서 하나 둘씩 배운다.

오랜 시간 함께 연락을 해도 한 순간이라는 것을
운다고 내가 원하는 걸 가질 수 없다는 것을
보고 싶어도, 듣고 싶어도 참아야 할 때도 있다는 것을
아무리 소중하고 특별해도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때론 사람을 위해 사람을 잊어야 한다는 것을.
먹을 거 다 먹구, 지금 총 14KG 감량 했어요! 😀 저에게 근래 들어 다이어트 질문이 정말 많았어요. 사진 속의 저를 보아도 살이 빠진 게 티가 많이 나더라구요. 🙂 성인이 되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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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거 다 먹구, 지금 총 14KG 감량 했어요! 😀 저에게 근래 들어 다이어트 질문이 정말 많았어요. 사진 속의 저를 보아도 살이 빠진 게 티가 많이 나더라구요. 🙂 성인이 되고 나서, 자취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 때 부터 불규칙하게 바뀐 식습관과 생활 패턴들, 살 찌기 좋은 나쁜 습관들을 저는 다 가지고 있었엇. 그리고, 가장 안 좋은 점은 스트레스 받으면 폭식으로 이어지는 이 루트가 저는 꾸준히 반복 되었어요. 저런 생활이 계속 반복이 되다 보니,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바뀌었고, 성인이 되고 나서 정말 살이 어마 어마 하게 불더라구요. 저는 중 고등학교 시절 땐 먹어도 ... 먹을 거 다 먹구, 지금 총 14KG 감량 했어요! 😀

저에게 근래 들어 다이어트 질문이 정말 많았어요.
사진 속의 저를 보아도 살이 빠진 게 티가 많이 나더라구요. 🙂

성인이 되고 나서, 자취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 때 부터 불규칙하게 바뀐 식습관과 생활 패턴들, 살 찌기 좋은 나쁜 습관들을 저는 다 가지고 있었엇. 그리고, 가장 안 좋은 점은 스트레스 받으면 폭식으로 이어지는 이 루트가 저는 꾸준히 반복 되었어요.

저런 생활이 계속 반복이 되다 보니,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바뀌었고, 성인이 되고 나서 정말 살이 어마 어마 하게 불더라구요. 저는 중 고등학교 시절 땐 먹어도 안 찌는 체질인 줄 알았는데, 성인이 되고 나서 생활 습관이 바뀌자 살 찌는 속도가 아주 급속도로 빨라졌어요.

저는 정말 안해 본 다이어트 방법이 없어요. 주변에서 인정 할 정도로, 건강 진짜 망쳐도 상관 없으니 살만 빠졌으면 좋겠다 이런 마인드였어서 살이 빠진다면 그게 뭐가 됐던간에, 건강에 좋지 않아도 시작하고 봤어요.

21살 초 쯤, 주변에서 다이어트 약을 먹고 살을 많이 뺀 친구가 있어서 친구에게 부탁 해서 그 때 부터 다이어트 약을 먹기 시작 했습니다. 그 결과는 6개월만에 제 인생 최저 몸무게를 찍었고, 제 키는 168CM 인데, 이 때 50KG까지 찍었어요. 바지는 S 사이즈도 커서, XS 입었었고, 주위에서 못 먹고 다니냐는 말 할 정도로 살이 정말 많이 빠졌었어요. 그렇지만, 저는 다이어트 약을 먹고 다이어트를 하던 도중, 화장실에서 쓰러진 적도 있고, 머리 빠지는 건 기본이며, 심장 떨림, 손 떨림, 건망증, 입 안 까짐, 심한 두통 이 외 등등 뇌가 망가진다는 걸 느낄 정도로 별에 별 질병들을 다 가지고 있었어요. 심각성을 느끼고 약을 끊는 순간 진짜 한 마디로 미친년처럼 먹어댔어요. 그 결과 근 두달 만에 다이어트 시작 전 몸무게보다 4KG가 더 찐 몸무게를 보고, 또 자괴감이 들기 시작하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무한 폭식을 반복하게 됩니다.

이 이후, 다이어트 약은 끊었어요. 이 이후엔, 원푸드 다이어트, 굶는 다이어트, 두유 다이어트, 과일 다이어트, 등등 다이어트가 들어가는 말은 모조리 다 해봤지만 일주일도 채 가지 않아 다시 원상복귀 되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도 다이어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만큼 받았고 저 처럼 이런 무한 반복으로 인해 살이 감당하지 못 할 만큼 찌고, 살이 쪄서 누구도 만나기도 싫고, 밖에 나가기도 싫고 우울증도 엄청 심해져서 전 정말 그 기분을 잘 알아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이 글을 적어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면, 저의 다이어트 방법. 예를 들어 식단이나 (저는 살 빠지는데, 운동 보단 식단이 가장 컸어요.) 운동, 그리고 저만의 꿍팁 등등! 전문가는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감량 하실 수 있게 저의 방법을 여러분들께 알리고자 해요 :) 저도 평생 못 뺄줄 알았는데, 다이어트에 성공을 했고 지금도 진행 중 이긴 하지만, 앞으로 저는 5~6KG정도 더 감량 예정입니다! 저랑 같은 상황을 겪었을 누군가에게, 저의 방법으로 저의 작은 지식으로 도움이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 혹여나 제가 설레발 치는 걸수도 있으니, 궁금하신 건 댓글이나 메세지 주시면 답변 해드릴거구요!

많이들 궁금해 하신다면, 세세하게 쪼개서 도움 되는 글들을 정리해 하나 하나 가지고 오겠습니다 :) 전 참고로 먹을 거 다 먹고 빼서 스트레스 같은 건 없어요. 헤헤 방금도 닭볶음탕에 밥 흡입하고, 오예스, 뽀또, 초코파이, 인절미 아이스크림 두개나 먹었는걸요 😏✌🏻 사진 속 1~6번 째 사진은 50KG대의 저구요. 7번 째 다리 사진은 살 뺀다고 했을 때 찍었던건데, 저 이후에 또 엄청 먹어서 엄청 쪘어요^.^...... 살 찐 저를 알아서 그런지 저 때 사진은 정말 없네요. 그리고 그 후 사진들은 불과 한달도 안 된 지금 사진들 입니다 :) 참고 하시라고 올려둘게요!

여러분! 다이어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저랑 같이 다이어트 해요 :) 궁금한 건 모든 다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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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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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 죽겠다 보고싶어 죽겠다
이 씨발 씨발 씨발 씨발X284829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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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발 씨발 씨발 씨발X2848291038 이 씨발 씨발 씨발 씨발X2848291038
초복 이라고 소고기 듬뿍 닭고기 듬뿍 닭개장 🍽 보리 새우, 멸치, 파 뿌리, 닭 넣고 국물 육수 내기. 식용유 두스푼, 참기름 세스푼에 파 잔뜩 해서 달달 볶기! 파 향 올라오면, 마늘 6알 빻아서 같이 볶 볶! 국거리용 소고기 핏물 뺀 후, 먹기 좋게 잘라서 같이 볶볶. 양송이 버섯 (느타리 버섯, 또는 새송이 버섯 찢어서 넣어야 하는데 전 없어서 양송이 버섯 넣었어요!) 알 맞게 잘라 넣고 같이 볶볶. 고사리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넣고 볶볶. 어느 정도 다 익었다 싶을 때, 고춧가루 5스푼 넣고 고추기름 내주기! 고추 기름 내주는 게 제일 중요해요. :) 맛이 ... 초복 이라고 소고기 듬뿍 닭고기 듬뿍 닭개장 🍽

보리 새우, 멸치, 파 뿌리, 닭 넣고 국물 육수 내기.

식용유 두스푼, 참기름 세스푼에 파 잔뜩 해서 달달 볶기!
파 향 올라오면, 마늘 6알 빻아서 같이 볶 볶!

국거리용 소고기 핏물 뺀 후, 먹기 좋게 잘라서 같이 볶볶.
양송이 버섯 (느타리 버섯, 또는 새송이 버섯 찢어서 넣어야 하는데 전 없어서 양송이 버섯 넣었어요!) 알 맞게 잘라 넣고 같이 볶볶.
고사리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넣고 볶볶.

어느 정도 다 익었다 싶을 때, 고춧가루 5스푼 넣고 고추기름 내주기! 고추 기름 내주는 게 제일 중요해요. :) 맛이 한층 더 깊어집니댜. 헤헤

고추 기름 내주었으면, 끓은 육수 넣고 바글 바글 끓이다, 국 간장 3T 소금 2T 조금 더 깊은 맛 내시려면, 굴소스 1T (굴소스를 넣으면 약간 느끼 할 수가 있어요!) 다시다 반 스푼 넣고, 바글 바글 또 끓으면 찢어 놓은 닭고기 넣고 한소끔 끓여주면 끝!

간단하게 시중에서 파는 육개장보다 더 맛있는 육개장 만들 수 있어요! 모두 저녁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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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내내 폭식 해서 자괴감 오진다 헤헤 ( ¨̮ ) 하루에 5000 칼로리 넘게 먹었는데 아주 미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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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내내 폭식 해서 자괴감 오진다 헤헤 ( ¨̮ ) 하루에 5000 칼로리 넘게 먹었는데 아주 미쳤지 🤓 3일 내내 폭식 해서 자괴감 오진다 헤헤 ( ¨̮ )
하루에 5000 칼로리 넘게 먹었는데 아주 미쳤지 🤓
나 맞고, 옳게 잘 살고 있는거 맞겠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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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맞고, 옳게 잘 살고 있는거 맞겠지 지금? 나 맞고, 옳게 잘 살고 있는거 맞겠지 지금?
믿고 살아가려 노력해도, 세상엔 척쟁이들이 너무나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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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살아가려 노력해도, 세상엔 척쟁이들이 너무나도 많다. 믿고 살아가려 노력해도, 세상엔 척쟁이들이 너무나도 많다.
세상 가장 찬란한 계절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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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가장 찬란한 계절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이 있었다. 세상 가장 찬란한 계절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이 있었다.
간절함과, 두려움. 그 한 끗 차이. 요즘 나는 무슨 생각이 이렇게 엉킨 실타래처럼 풀리질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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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과, 두려움. 그 한 끗 차이. 요즘 나는 무슨 생각이 이렇게 엉킨 실타래처럼 풀리질않니. 간절함과, 두려움. 그 한 끗 차이.
요즘 나는 무슨 생각이 이렇게 엉킨 실타래처럼 풀리질않니.
부질없고, 의미없는 것 투성이다. 난 뭐였고, 나는 무엇이고, 난 뭘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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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고, 의미없는 것 투성이다. 난 뭐였고, 나는 무엇이고, 난 뭘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 부질없고, 의미없는 것 투성이다.
난 뭐였고, 나는 무엇이고, 난 뭘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
스웨덴.. 크로아티아.. 잘해.. 힘죠.. <span class="emoji emoji26bd"></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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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크로아티아.. 잘해.. 힘죠.. 스웨덴.. 크로아티아.. 잘해.. 힘죠.. ⚽️
잠 안 자구 축구 보기. 요즘 내 낙 <span class="emoji emoji26bd"></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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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 자구 축구 보기. 요즘 내 낙 잠 안 자구 축구 보기. 요즘 내 낙 ⚽️
모두 처음처럼 하세요. <span class="emoji emoji1f609"></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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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처음처럼 하세요. 모두 처음처럼 하세요. 😉
생일 축하해 자매님 <span class="emoji emoji2665"></span>️ - 귀찮은 거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데, 1년에 한번 뿐인 얘 생일이라 간만에 팔 걷어 붙이고 솜씨 발휘 좀 했음 <span class="emoji emoji270c"></span>🏻 양파, 월계수 잎, 통마늘, 수육용 고기 넣고 잡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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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 자매님 ️ - 귀찮은 거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데, 1년에 한번 뿐인 얘 생일이라 간만에 팔 걷어 붙이고 솜씨 발휘 좀 했음 🏻 양파, 월계수 잎, 통마늘, 수육용 고기 넣고 잡내 잡아주는 한솔 표 소스로 팔팔 끓이다 한번 끓어 오르면 약불로 줄이고 40분간 푹 끓이기. 20분 후, 청양고추 반으로 잘라 넣고 다시 20분 ! 이렇게 정성을 쏟아 넣으면 요런 야들 야들하고 보드라운 한솔표 수육 완성 ♡ 그리고, 투움바 파스타 🍽 생크림, 우유를 기본 베이스로 한 양념 만들어서 대략 30분 정도 숙성 시켜놓구 소금 큰 스푼으로 한 스푼 넣고 ... 생일 축하해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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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 거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데,
1년에 한번 뿐인 얘 생일이라
간만에 팔 걷어 붙이고 솜씨 발휘 좀 했음 ✌🏻 양파, 월계수 잎, 통마늘, 수육용 고기 넣고
잡내 잡아주는 한솔 표 소스로 팔팔 끓이다
한번 끓어 오르면 약불로 줄이고
40분간 푹 끓이기.
20분 후, 청양고추 반으로 잘라 넣고 다시 20분 !
이렇게 정성을 쏟아 넣으면
요런 야들 야들하고 보드라운 한솔표 수육 완성 ♡

그리고, 투움바 파스타 🍽

생크림, 우유를 기본 베이스로 한 양념 만들어서
대략 30분 정도 숙성 시켜놓구
소금 큰 스푼으로 한 스푼 넣고 올리브오일 넣고
스파게티 면을 끓인다.
이 때 스파게티 면은 무조건 페투치니 면으로 !
그리고, 미리 새우에 밑간 시켜두고
올리브유 ( 또는 버터 ) 적당히 두른 후
마늘 향이 올라올 때 까지 볶는다. 챱챱
어느정도 마늘이 알맞게 익었으면, 양송이 투척
양송이 좋아하니까 마니 마니요 💕
양송이가 갈색 빛을 띄면 밑간 해둔 새우 넣기.
새우도 어느정도 익으면 소스 넣고 졸여주기
어느정도 졸여졌다 싶으면 면 넣고 같이 섞섞
조금 더 깊은 맛을 내기 위해 치즈 잔뜩 넣어주기
이렇게 끓이다보면, 꾸덕한 투움바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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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어 주어서 아주 만족스러울 뿐이다.
다음에 또 해줄게
매일 투닥 투닥 거리지만, 솔직히 나같은 언니 없지?
불 앞에서 땀 뻘뻘 흘려가며 내가 요리 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걸 느꼈을거라 생각한다. (아빠 생일날도 안해준거임)
그래도 나 진짜 정성 가득 생일상 차려줬다 😏
내가 생일 쩰로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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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은 점점 더 빠지고 몸무게 앞자리가 또 바뀌었다 🤧 인생에 낙도 없고, 하루 하루가 지긋 지긋 해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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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은 점점 더 빠지고 몸무게 앞자리가 또 바뀌었다 🤧 인생에 낙도 없고, 하루 하루가 지긋 지긋 해 ㅜ ㅜ 살은 점점 더 빠지고 몸무게 앞자리가 또 바뀌었다 🤧
인생에 낙도 없고, 하루 하루가 지긋 지긋 해 ㅜ ㅜ
하도 쫄래 쫄래 돌아 다녀서 살이 아주 쪽쪽 빠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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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쫄래 쫄래 돌아 다녀서 살이 아주 쪽쪽 빠진다 ☹️ 하도 쫄래 쫄래 돌아 다녀서 살이 아주 쪽쪽 빠진다 ☹️
낮엔 낮대로, 밤엔 밤대로 아름다운 이 곳 <span class="emoji emoji2728"></span> 제가 미국에 간 게 거짓말 이라는 둥, 한국이면서 미국인 척 한다는 둥, 며칠 전 LA에서 엽떡 먹었다고 신기하다고 스토리를 올렸더니 그 지점이 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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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낮대로, 밤엔 밤대로 아름다운 이 곳 제가 미국에 간 게 거짓말 이라는 둥, 한국이면서 미국인 척 한다는 둥, 며칠 전 LA에서 엽떡 먹었다고 신기하다고 스토리를 올렸더니 그 지점이 대전 엽떡이면서 미국인 척 한다는 둥 그 외 정말 많은 쓸 데 없는 의심들을 하는 소름 끼치도록 몇 몇 정신이 이상하신분들이 제 익명 질문에 오셔서 꾸준히 미국 간 척 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게 어떠한 한 분이 다른 사람인 척 여러 질문을 올리는지, 아니면 한 분이 꾸준히 물으시는진 모르겠지만 유치해서 질문 답변 안 하다가, 진짜 끈질기게 사람 박박 긁으셔서 여권 인증 그리고 미국 온 티켓 ... 낮엔 낮대로, 밤엔 밤대로 아름다운 이 곳 ✨

제가 미국에 간 게 거짓말 이라는 둥, 한국이면서 미국인 척 한다는 둥, 며칠 전 LA에서 엽떡 먹었다고 신기하다고 스토리를 올렸더니 그 지점이 대전 엽떡이면서 미국인 척 한다는 둥 그 외 정말 많은 쓸 데 없는 의심들을 하는 소름 끼치도록 몇 몇 정신이 이상하신분들이 제 익명 질문에 오셔서 꾸준히 미국 간 척 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게 어떠한 한 분이 다른 사람인 척 여러 질문을 올리는지, 아니면 한 분이 꾸준히 물으시는진 모르겠지만 유치해서 질문 답변 안 하다가, 진짜 끈질기게 사람 박박 긁으셔서 여권 인증 그리고 미국 온 티켓 인증까지 했습니다.

정말 궁금한 게 있는데, 제가 미국에 오던 아니면 설령 미국에 온 척 거짓말을 하던 도대체 당신들과 무슨 상관인지? 익명이 아니면 말 한마디도 못 걸면서, 익명이라고 뭘 그리 힘 주고 이야기 하시는지? 아, 그리고 인증 해드리니까 민망하셨는지, 거기에 대한 이야기는 안 하고 왜 다른 화제로 돌리시는지?

익명을 등지고 저한테 그렇게 정성 쏟으실 시간에 본인 좀 되돌아보세요. 정말 인생이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제 인생에 대해 제발 신경 꺼주세요. 그리 떳떳하시면 당당하게 물으세요. 어떠한 질문이든 다 답해드릴테니. 평생 핸드폰, 컴퓨터 뒤에서 손가락만 놀리고 있을 한심한 인생아. 아, 그리고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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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엄마와 아빠는 3살 때 이혼을 하셨다. 엄마를 못 본지, 22년 째. 어렸을 땐 그저 부유하지 않아도 엄마라는 존재가 있는 아이들이 너무 부러웠고. 엄마라는 단어에 항상 눈물을 흘리고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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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빠는 3살 때 이혼을 하셨다. 엄마를 못 본지, 22년 째. 어렸을 땐 그저 부유하지 않아도 엄마라는 존재가 있는 아이들이 너무 부러웠고. 엄마라는 단어에 항상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다. 그만큼, 나에겐 너무 슬픈 존재였다. - 원망도 많이 했다. 자기 배 아파 낳은 자식인데 날 놔두고 그리 매정하게 갈 수 있었나. 3살 이후로 엄마를 단 한번도 볼수가 없었다. - 그 이후, 난 아빠와 지내왔다. 아빠의 수많은 여자들. 어렸을 적 늘 잠 들땐 혼자였고, 아빠를 기다리다 잠이 들고, 그 어린 나이에 혼자 자는게 무서워 같은 비디오를 몇번이고 반복해서 아빠를 ... 엄마와 아빠는 3살 때 이혼을 하셨다.
엄마를 못 본지, 22년 째.
어렸을 땐 그저 부유하지 않아도 엄마라는 존재가 있는 아이들이 너무 부러웠고.
엄마라는 단어에 항상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다.
그만큼, 나에겐 너무 슬픈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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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도 많이 했다. 자기 배 아파 낳은 자식인데 날 놔두고 그리 매정하게 갈 수 있었나.
3살 이후로 엄마를 단 한번도 볼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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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난 아빠와 지내왔다.
아빠의 수많은 여자들. 어렸을 적 늘 잠 들땐 혼자였고, 아빠를 기다리다 잠이 들고, 그 어린 나이에 혼자 자는게 무서워 같은 비디오를 몇번이고 반복해서 아빠를 기다렸다. 깜깜한 새벽에 나가 공중전화를 붙들고 늘 받지 않는 아빠 전화에 메세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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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외롭게 자랐다. 아빠는 술을 너무 좋아하고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어린 나를 신경 써주기도 했지만 밤엔 늘 혼자였다. 문단속이란걸 모르기 때문에 술 취한 남자가 새벽에 집에 들어왔던적도 있었다. 그만큼 난 위험했고, 그걸 버텨내고 이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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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크면 클수록 나는 혼자야. 누구도 없어 난 혼자야. 라고 주입식으로 또 생각하고 생각했다. 고등학생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해 내 생활비와 내 용돈을 벌고, 20살 되자마자 독립을 해 그나마 내 손으로 지금 내 또래의 아이들보다 몇배를 더 벌고 떵떵 거리며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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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니 엄마라는 존재는 잊혀지고, 원망이란 단어도 잊혀졌다. 엄마도 여자니깐.. 엄마도 사정이 있었겠지.. 언젠간 그래 언젠간 마주치면 엄마도 행복하라고 엄마 절대 원망 안한다고, 꼭 이야기 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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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혼자였다 나는. 지금도 혼자고, 앞으로도 내 옆에 배우자가 있어도 나는 혼자라는 생각은 절대 잊지않고, 독해질거고 강해질거다. 그냥.. 외로움에 무뎌지니, 혼자 산책이 좋고 혼자 영화가 좋고 뭐든 혼자가 좋다. -
한껏 울고나니 마음은 편하다. 또 버텨내고 버텨내자. 이건.. 아무것도 아닐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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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2016년 3월 23일 혼자 끄적였던 글. 항상 밝은 나의 보여지는 모습에 비해, 아무도 몰랐던 나의 깊은 어두운 끝. 그러니 부디, 나에 대해 이만큼도 알지 못하면서 나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금은 내 곁에 나를 버티게 해주는 고맙고 소중한 몇 명의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나쁜 생각 안 하고 이제껏 버텨왔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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