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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친이결혼을했습니다 남친이라기에 모호한 관계였으나 한때 둘만의 시간을 제법 보냈던 사람으로써 축의금을 냈습니다. 서로의 관계에 어떠한 소속감도 소유도 없이 참으로 담백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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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결혼을했습니다 남친이라기에 모호한 관계였으나 한때 둘만의 시간을 제법 보냈던 사람으로써 축의금을 냈습니다. 서로의 관계에 어떠한 소속감도 소유도 없이 참으로 담백하게 각자 다른 소속과 소유가 있는 상황에서 가볍게 만나곤 했습니다(네, 바람 맞습니다) 여자의 정절을 요구하는만큼 남자의 정절도 요구하는 저는, 그놈과 지난 1년여의 시간동안 여러 메인들을 보내며 서브남으로 두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한발 비껴나 있기에 볼 수 있었던 엄청난 세다리 네다리 다섯다리의 향연을 감상하곤 했습니다. 우리 둘의 대화주제 대부분이 그놈의 새로운 여자였으니 ... #전남친이결혼을했습니다

남친이라기에 모호한 관계였으나 한때 둘만의 시간을 제법 보냈던 사람으로써 축의금을 냈습니다.
서로의 관계에 어떠한 소속감도 소유도 없이 참으로 담백하게 각자 다른 소속과 소유가 있는 상황에서 가볍게 만나곤 했습니다(네, 바람 맞습니다) 여자의 정절을 요구하는만큼 남자의 정절도 요구하는 저는, 그놈과 지난 1년여의 시간동안 여러 메인들을 보내며 서브남으로 두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한발 비껴나 있기에 볼 수 있었던 엄청난 세다리 네다리 다섯다리의 향연을 감상하곤 했습니다. 우리 둘의 대화주제 대부분이 그놈의 새로운 여자였으니 말입니다.

두서없고 취향없이 여자라는 존재면 다 꼬시고드는 그놈의 행태가 슬슬 지겨워져서 연락을 끊은지 2개월.

저에겐 귀염 넘치는 남친이 생겼고, 그놈에겐 아내가 생겼습니다. 매우 놀라운건, 아내분께서 임신하신지 3개월이라는 것. 3개월전의 그놈곁에 있으셨던 분은 새신부가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장난끼가 발동하여 해선 안될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축의금 이름란에 #전여친 PROLOGUE_LEE(2014년11월18일~2015년10월29일)

존재와 나의 실명과 힘겹게 사귄 날짜를 머리싸매고 생각해내서 적은 다음, 만원을 봉투안에 넣었습니다.
집에서 20분 거리의 결혼식장이라 풀착장을 하고(들렀다가 데이트 가는 길이라..) 도도하게 걸어 봉투를 전달하였죠. #신부측에.

축의금을 받는 사람은 최소 사촌오빠쯤 되실테니, 신부가 보지않더라도(임신중인 아내분께 보여드리진않을겁니다 분명)사촌오라버니들께서 발바닥 찜질은 제대로 하시겠죠. 팔뚝이 장난아니시던데! #이젠애기아빠니까 #정신차리고살려무나

#브라운아이드걸스의킬빌이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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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생 #공스타그램 #반가워요! 너무 오랜만이죠?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 요 며칠 추위덕에 정신없었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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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 #공스타그램 #반가워요! 너무 오랜만이죠?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 요 며칠 추위덕에 정신없었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한번 재발한 위통은 가라앉을 생각을 안해서(더 아플 신경이 남아 있다는게 신기할뿐) 다음주 중에는 병원을 다녀와야겠고, 예전보다 먹는게 더 부실해져서 영양에 적신호가 뜬 것 빼곤 나름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일요일이네요~어제 도착한 택배를 오늘 아침이 되서야 뜯어보는데 민여신의 정성이 모락모락 느껴집니다!! 이런 섬세한 여인네 같으니라고 말랑말랑한 초 안에 들어있는 ... #공시생 #공스타그램

#반가워요!
너무 오랜만이죠?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 요 며칠 추위덕에 정신없었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한번 재발한 위통은 가라앉을 생각을 안해서(더 아플 신경이 남아 있다는게 신기할뿐) 다음주 중에는 병원을 다녀와야겠고, 예전보다 먹는게 더 부실해져서 영양에 적신호가 뜬 것 빼곤 나름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일요일이네요~어제 도착한 택배를 오늘 아침이 되서야 뜯어보는데 민여신의 정성이 모락모락 느껴집니다!! 이런 섬세한 여인네 같으니라고💕

말랑말랑한 초 안에 들어있는 눈사람☃에 흐뭇해지네요~겨울이군요! 디퓨저에 꽂을 꽃은 안타깝게도 부서져서 초 위에 올려두고 감상하기로 했습니다. #향이무척좋으네요💐

회사 책상위에 올려두기위해 다시 잘 넣어서 챙겼네요! 그래요~전 오늘도 출근입니다. 와후!! 일요일이니깐 조금 밍기적거리고 있지만 어쨌든 나가야죠ㅠㅠ

영어공부를 시작했는데 기초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스스로 조금 놀랐어요. 정말 끝도없이 내려가는 난이도에 우울함이 밀려들지만, 그래도 그 난이도들을 클리어하면서 멋지게 성공해보겠다!! 다짐하고 있어요~

회계에 관심이 많은 요즘입니다. 지난주에도 있었던 스카웃제의의 거절 이유는 경영지원팀으로의 스카웃이었기 때문이었어요. 회사 살림을 책임지기엔 부족한 실력이란 판단에 거절한건데....조건이 좋아도 너무 좋았던거죠ㅠㅠ 그래도 그런 대우 받고 가서 뚜껑열어보니 민폐 캐릭터라면 제가 자괴감에 빠질거 같아서 그냥 패스~

공부할 시간의 한계를 많이 느끼는 요즘이네요. 연말이라 바쁜데 공부할 양은 산더미같고, 결혼은 해야겠으니 연애도 해야겠고,....어라? 이거 지난해에도 했던 말 같네요ㅎㅎ 내년에는 이런 말 하지 않기로!! #민여신에게심심한감사의말을하며.. #새삼 #모의고사영어문제를척척푸는분들이 #존경스럽네요 #그렇게되려면얼마나해야할까요ㅠ #그래요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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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생 #공스타그램 #불가능에도전하느라매일새벽별이뜨고나서야잡니다 강의는 모바일앱 오픈 기념으로 열심히 보고 있으나 시간이 부족하긴하네요. 시간에 쫒기다보니 어느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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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 #공스타그램 #불가능에도전하느라매일새벽별이뜨고나서야잡니다 강의는 모바일앱 오픈 기념으로 열심히 보고 있으나 시간이 부족하긴하네요. 시간에 쫒기다보니 어느새 내용은 가물가물합니다. 문뜩 이게 무슨 소용인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해보는데 까진 하는데, 아마 다음에 한번더 결제할 듯 합니다. 값비싼 교훈을 얻었습니다. #여긴어디 #나는누구 출근입니다. 다음주 일요일까지 확정입니다. 마치 다음주 간식까지 싸올 기세로 엄청나게 싸들고 왔습니다. 위가 다시 간간히 아프니 죽으로 점심을 대신합니다. 공복일때만 간간히 ... #공시생 #공스타그램

#불가능에도전하느라매일새벽별이뜨고나서야잡니다

강의는 모바일앱 오픈 기념으로 열심히 보고 있으나 시간이 부족하긴하네요. 시간에 쫒기다보니 어느새 내용은 가물가물합니다. 문뜩 이게 무슨 소용인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해보는데 까진 하는데, 아마 다음에 한번더 결제할 듯 합니다. 값비싼 교훈을 얻었습니다.

#여긴어디 #나는누구

출근입니다. 다음주 일요일까지 확정입니다. 마치 다음주 간식까지 싸올 기세로 엄청나게 싸들고 왔습니다. 위가 다시 간간히 아프니 죽으로 점심을 대신합니다. 공복일때만 간간히 아프더니 요즘은 점막 출혈이 좀 있어서 뭐가 들어있을때도 아프네요. ...어쩌란말이냐

#사무실에혼자있어요
해야하는 업무를 쳐밀어두고 흥미있는 업무부터 할까하다 말았습니다...그럼 출근한 보람이 없지요ㅠㅠ

#영어공부를시작합니다
드디어!! 떨리네요. 열심히 해봐야겠는데 안해본거라 시행착오 많이 겪을듯... 날이 많이 차갑습니다. 다들 건강유의하세요!! 동물은 사랑하지만, 짐승털을 목에는 둘러야겠어요ㅠㅠ

#해피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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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생 #공스타그램 #춥습니다. 손끝이 시려서 벌써부터 히트텍내복에 울니트목폴라에 캐시미어가디건에 털안감아웃도어바람막이에 덕다운패딩을 장착하고 집을 나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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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 #공스타그램 #춥습니다. 손끝이 시려서 벌써부터 히트텍내복에 울니트목폴라에 캐시미어가디건에 털안감아웃도어바람막이에 덕다운패딩을 장착하고 집을 나서는데... 주머니 속에 들어있던 핫팩이 찬공기에 식어가는 것을 느끼며 문뜩 사회주의란 온도같은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청승맞은 아침. 모든 사물의 온도는 주변의 영향을 받아 평준화된다. 그것은 물을 보면 쉬운데, 물은 뜨겁게 끓여두면 차게 식고, 차갑게 내어놓으면 미지근해진다. 원래의 온도, 즉 주변의 온도를 찾아가는 것이다. 그러한 평준화가 사회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의 바램이 ... #공시생 #공스타그램

#춥습니다.
손끝이 시려서 벌써부터 히트텍내복에 울니트목폴라에 캐시미어가디건에 털안감아웃도어바람막이에 덕다운패딩을 장착하고 집을 나서는데... 주머니 속에 들어있던 핫팩이 찬공기에 식어가는 것을 느끼며 문뜩 사회주의란 온도같은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청승맞은 아침.

모든 사물의 온도는 주변의 영향을 받아 평준화된다. 그것은 물을 보면 쉬운데, 물은 뜨겁게 끓여두면 차게 식고, 차갑게 내어놓으면 미지근해진다. 원래의 온도, 즉 주변의 온도를 찾아가는 것이다. 그러한 평준화가 사회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의 바램이 아닐까. 하지만 그 세상은 미지근한 물과 같다. 그 물로는 차가운 음료의 시원함도, 따뜻한 음료의 포근함도 느낄 수 없다. 어떤 것이 더 나은가라고 생각하기엔 나의 머릿속은 이미 파랗다. 사람은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성장하고 발전해간다. 그 생각엔 변함이 없다. 그 대상이나 목적에 대한 제약이 있겠지만, 도달하는 방법은 세상이 변화할수록 많아진다.
문뜩 이런저런 생각이 든 것은 공부를 시작한 꽤 오랜 시간동안 괜찮았던 마음에 틈이 생겼기 때문일 것이다.
하루에 하나도 제대로 강의를 보지 못하는 날이 많아 어느새 11일 밖에 남지않은 강의날짜와 40편이 넘는 남은 강의 숫자에 설움이 묻어 그렇 것이다. 나에겐 불가능에 가까운 숫자.

#괜찮지가않다
찬바람이 불면서 어느샌가 큼직한 가방을 둘러매고 세상과 단절한채 전쟁터로 가는 그들의 뒷모습이 오늘도 야근할 내 출근길과 오버랩 되곤한다. 간혹 강의중에 몇살이냐는 강사의 질문에 나와 나이가 비슷한 이가 대답을 하면 금새 마음이 동하여 한동안 화면만 뚫어져라 보고있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나는정말괜찮지가않다

옷깃을 비집고 들어오는 찬바람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생각들 나도 그곳으로 가서 나 하나만 생각하며 죽자살자 해보고싶다는 생각.

외사랑은 끊어낼 수 없어 평생동안 간직하게 되듯이, 후회없을만큼 쏟아부어보질 못하니 마음이 이렇게 아린가보다. 이기적이지 못할 것이라면 차라리 매정하기라도 할 것이지... 다시 옷깃을 여미듯 마음도 여며들고 새삼 가장 소중한 겨울을 알뜰살뜰하게 반질반질 윤이나도록 갈고 닦아봐야겠다. 언제나 그렇듯 주저앉아 운다고 해결될 일은 없다.
매일 연습하는대로
자자, 스마일.
어깨펴고.
고개들고.

#일보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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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생 #공스타그램 간식을 끊은지 5일만에 허리가 1인치 줄었다. 간식을 과자가 아닌 말린고구마로 바꾸고 그 양을 조금 줄였을 뿐인데...내가 정말 엄청난 양의 간식을 먹고 있었나보다. 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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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 #공스타그램 간식을 끊은지 5일만에 허리가 1인치 줄었다. 간식을 과자가 아닌 말린고구마로 바꾸고 그 양을 조금 줄였을 뿐인데...내가 정말 엄청난 양의 간식을 먹고 있었나보다. 밑으로 후임이 들어왔는데, 요령은 없고 의욕은 넘치나 부산하고 산만스럽고 혼잣말을 많이 하신다. 아직은 어색하고 낯설어서겠지만...진짜 원래 성격이 그러하시다면 곤란합니다. 앞에서 계속 그러시면 제가 일을 못하겠잖아요!! 겨울에 도저히 장가계로 갈 엄두가 나지않아 운남으로 일정을 짜다가 미얀마로 행보를 잡았다가 급 대만으로 회귀했다. 백두산을 가고싶었는데 ... #공시생 #공스타그램

간식을 끊은지 5일만에 허리가 1인치 줄었다.
간식을 과자가 아닌 말린고구마로 바꾸고 그 양을 조금 줄였을 뿐인데...내가 정말 엄청난 양의 간식을 먹고 있었나보다.

밑으로 후임이 들어왔는데, 요령은 없고 의욕은 넘치나 부산하고 산만스럽고 혼잣말을 많이 하신다. 아직은 어색하고 낯설어서겠지만...진짜 원래 성격이 그러하시다면 곤란합니다. 앞에서 계속 그러시면 제가 일을 못하겠잖아요!! 겨울에 도저히 장가계로 갈 엄두가 나지않아 운남으로 일정을 짜다가 미얀마로 행보를 잡았다가 급 대만으로 회귀했다. 백두산을 가고싶었는데 겨울철 그곳의 추움은 상상을 초월한다는 말에 마음을 접었다. 가고싶다가고싶다 하는것보다 그냥 한번씩 다녀오자 여행은.
일년 중에 5일 아꼈다고 그만큼 열심히 하고있는 것도 아니지 않느냐.

일단 내년 일정수립 완료하여 PT발표후에나 가능할테니 일정 확정은 물건너갔다. 아무래도 어느날 갑자기 '안녕하세요~여기는 대만입니다~'라는 인증샷을 하나 띄울듯하다.
그간 기본강의 끝내고 경영학 잠시 듣다가 독심술 시작했는데, 이번달 25일전에 끝내고 영어에 본격적으로 매달릴 생각이다.
두려움이 앞서서 영어 앞에서는 매번 엉덩이를 빼고 있으니 공부도 죽죽 늘어지는 느낌이라 그냥 해보자 하는 마음. 어릴때(초등학교때부터) 제대로 배운다거나 학원을 다녀본적 없는데 선생님들은 이미 안다는 전제하에 진도가 나가니 뒤쳐질 수 밖에 없었던 아이였다, 나란 사람은.

항상 당당하게 마주보지못하고
#나는영어를못하니까 라는 말을 달고 살면서 오래도 버텼다. 사실은 영어를 누구보다도 잘하고 싶으면서 말이다.
단어 하나 쓰는데도 스펠링이 맞는지 틀린지 조차 자신없어하는 사람이 어디 한번 해보자!! 영어 90점 받고 공무원 합격해보자!! 토익 800점 받아보자!! #의욕은충만합니다
#의욕만충만합니다
#의욕이라도충만합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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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생 #공스타그램 #아무생각도하지않는것처럼어려운것은없다 숨쉴 시간도 부족하게 일년을 달려왔다. 공부를 열심히 했냐하면 그것도 아니었고, 맘껏 놀았냐하면 그것도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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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 #공스타그램 #아무생각도하지않는것처럼어려운것은없다 숨쉴 시간도 부족하게 일년을 달려왔다. 공부를 열심히 했냐하면 그것도 아니었고, 맘껏 놀았냐하면 그것도 아니다. 회사에 만족하느냐하면 그것도 아니고, 지금 행복하냐면 그것도 아니다. 어느새 다음이란 년도가 성큼 가까워졌고, 나는 그저 돈을 쓰는 요령만 늘었고 어떠한 것에 취향이 생겼고 제법 영리하게 업무를 풀었고 우직하게 한계를 이겨냈다. 그렇게 나는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흘려보냈고 다시 시간이 찾아온다해도 똑같은 것들을 반복하고 똑같은 상황을 만나게 되리라 생각한다. 두달만에 ... #공시생 #공스타그램

#아무생각도하지않는것처럼어려운것은없다

숨쉴 시간도 부족하게 일년을 달려왔다. 공부를 열심히 했냐하면 그것도 아니었고, 맘껏 놀았냐하면 그것도 아니다. 회사에 만족하느냐하면 그것도 아니고, 지금 행복하냐면 그것도 아니다. 어느새 다음이란 년도가 성큼 가까워졌고, 나는 그저 돈을 쓰는 요령만 늘었고 어떠한 것에 취향이 생겼고 제법 영리하게 업무를 풀었고 우직하게 한계를 이겨냈다. 그렇게 나는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흘려보냈고 다시 시간이 찾아온다해도 똑같은 것들을 반복하고 똑같은 상황을 만나게 되리라 생각한다.

두달만에 미루고 미뤘던 미용실을 다녀오는 핑계로 오늘은 간만이 공부와 일을 손에서 놓고 아무생각없이 놀아야지 했건만 미용실에서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며 시간을 흘리는 내 손끝은 무심했고, 머리를 한 후 원두를 사서 돌아오는 길에 어쩐지 초조했고, 고작 4시간의 외출을 한 후 돌아오자마자 책에 손끝이 닿는 나를 다독이려 그림에 손도 대보고...그래도 역시나, 결국에는, 허무하게도... 어차피 돌아와 책을 펼 것이라면 억지로 놀아보려 힘들게 시간을 허비하지나 말것을, 애써 외면하려 애쓰지말것을, 마음은 붕떠서 집중도 안되면서 바보처럼 왜 그렇게 매달리느냐...멍청하게.

10시가 다 되서야 강의한편을 끝내고...한심해서 한숨만.
#어느새나는노는법을잊은것같다
#그나저나 #나는택시아저씨들의아이돌 #그렇게나만보면자기아들이나친구아들이나사촌아이 #만나보란다 #나진짜만난적도있음...결과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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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생 #공스타그램 #오랜만에공스타그램을적습니다!! #꺄울<span class="emoji emoji270c"></span>🏻️ 공지가 떴네요~저는 8월입니다! 두둥~공부가 너무 안되고 요며칠 건강이 나빠져서 거의 누워지내다시피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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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 #공스타그램 #오랜만에공스타그램을적습니다!! #꺄울🏻️ 공지가 떴네요~저는 8월입니다! 두둥~공부가 너무 안되고 요며칠 건강이 나빠져서 거의 누워지내다시피해서 내년은 포기할까했는데, 손가락을 꼽아보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 가보자!! 다짐했어요~아직은 흘러간 시간보다 남은 시간이 많으니까요(1년으로 치자면, 1년만이 붙겠다는 말은 아니예요~) 올해 감사직은 11명 뽑는데 1036명이 지원을 했고, 응시자는 671명. 그중 14명이 합격을 했네요. 커트라인은 82.14점입니다. #면접에서3명은어찌되는겁니까?! ... #공시생 #공스타그램

#오랜만에공스타그램을적습니다!! #꺄울✌🏻️ 공지가 떴네요~저는 8월입니다! 두둥~공부가 너무 안되고 요며칠 건강이 나빠져서 거의 누워지내다시피해서 내년은 포기할까했는데, 손가락을 꼽아보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 가보자!! 다짐했어요~아직은 흘러간 시간보다 남은 시간이 많으니까요(1년으로 치자면, 1년만이 붙겠다는 말은 아니예요~) 올해 감사직은 11명 뽑는데 1036명이 지원을 했고, 응시자는 671명. 그중 14명이 합격을 했네요. 커트라인은 82.14점입니다. #면접에서3명은어찌되는겁니까?! 일반행정은 230명을 뽑는데 무려 29,059명이 지원했으나 실제 응시자는 16,633명으로 훅 줄었네요. 310명이 합격했으니 면접이 관건이네요~ 합격선은 81점입니다.
경쟁률에 긴장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언론에서 발표하는 경쟁률은 지원자를 대상으로 미리 산출하니깐 당연히 높을 수 밖에 없고, 실제 응시자 중에서도 대다수 허수니까요. 다만 한정된 자리보다는 실력자가 많은 것이 문제고, 제가 아직은 허수라는게 문제겠지요ㅠㅠ

그래도 일정이 나오니까 정신이 번쩍 듭니다! 퍼져있을때가 아닌겁니다!! 다시 힘내서 차근차근 가봐야겠어요~💕 #연말이라일은에베르스트마냥쌓였지만 #8시에는꼬박꼬박퇴근해보게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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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딩 5일간의 숨막히게 짧은 출장이 끝나고 공항에 떨어지자마자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멍한 얼굴로 회사로 복귀했습니다. 5일이란 시간 사이에 중국을 다녀왔어도 며칠 드러누웠을 스케쥴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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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 5일간의 숨막히게 짧은 출장이 끝나고 공항에 떨어지자마자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멍한 얼굴로 회사로 복귀했습니다. 5일이란 시간 사이에 중국을 다녀왔어도 며칠 드러누웠을 스케쥴이었는데 (식당은 한번도 못가고ㅠ 2일은 기내식으로, 2일은 회의실에서 샌드위치와 햄버거로 끼니를 때울정도로.) 브라질을 다녀왔어요. 덕분에(?) 물갈이는 안했네요... 밤길 무섭다는데, 바깥 공기는 차에 탈때만 살짝 맡아보았고...브라질 언니들 이쁘다는데, 사무실은 수질로 따지자면 폐수에 가까워 본적 없네요. 오히려 제가 브라질 남녀노소의 관심만 듬뿍 ... #직딩

5일간의 숨막히게 짧은 출장이 끝나고 공항에 떨어지자마자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멍한 얼굴로 회사로 복귀했습니다. 5일이란 시간 사이에 중국을 다녀왔어도 며칠 드러누웠을 스케쥴이었는데 (식당은 한번도 못가고ㅠ 2일은 기내식으로, 2일은 회의실에서 샌드위치와 햄버거로 끼니를 때울정도로.) 브라질을 다녀왔어요. 덕분에(?) 물갈이는 안했네요... 밤길 무섭다는데, 바깥 공기는 차에 탈때만 살짝 맡아보았고...브라질 언니들 이쁘다는데, 사무실은 수질로 따지자면 폐수에 가까워 본적 없네요. 오히려 제가 브라질 남녀노소의 관심만 듬뿍 받았어요. 키 때문인지 다들 '이 어린아이가 본사 감사팀이란 말이야?!' 이런 반응이었거든요...외국인의 노안에 감탄했네요. 알고보니 제가 나름 고령(?)이더라구요! 맙소사!

그간 업무라는게 대부분 지시사항이나 요구사항을 한글로 써주면 지사에 있는 사람들이 현지에 맞게, 또는 상대방에 맞게 수정하고 번역해서 전달하고 전달받는 중간다리 역활을 해왔기에 별 부담이 없었은데, 두바이를 경유하여 22시간을 날아(이게 젤 싸다고...직원을 죽이시렵니까?!) 도착한 낯선 땅에 낯선 사무실에서 국적이 다른 이들과 얼굴을 맞대고 팽팽한 기싸움을 하니, 숨막혀 죽을 뻔 했어요!! 이번 사고가 우리의 문제가 아니라는 결정적 증거를 제시한게 저라서 딸려간 거라 저는 눈알만 굴리고 자료만 건네주고 샌드위치와 크래커만 축내고 있었고, 나머지 사람들은 언성을 높이고 핏대도 높였다가 알아듣지 못하는 농담을 던지자 다같이 껄껄껄 웃기도하는 등 종잡을 수 없는 분위기로 진행됐지요ㅠㅠ 부서장님...저 다신 안갈래요..이건 마치 교회에서 다같이 노래부를때 전혀 몰라서 멀뚱히 서있는 기분이었다구요ㅠㅠ
#나에게왜이런시련을... 어쨌든 잘 마무리 짓고, 벼뤘던 장부 검토를 짬짬히 했고(한시간도 못쉬었단 이야기죠..) 부탁했던 한국컵라면과 한국과자도 전달했고(메일로 어찌나 진지하게 목록을 구체적으로 인원에 맞게 분담까지 해서 적어주던지! 귀여워서 한참을 웃었어요~미션 클리어!!) 수확이 많고 해결한 일이 많아서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늦은밤비행기를탔습니다... #무려이코노미입니다...
#심지어두바이경유입니다... #게다가웨이팅시간포함22시간....살려주세요ㅠㅠ

저는 지금 사무실 책상에 앉아 있습니다. 왜 이런 걸까요ㅠㅠ부서장님 제가 뭘 잘못했었나요ㅠ 다른 분들은 외근을 빙자하여 사라지면서 저를 사무실에 떨궈놓고 가시고ㅠㅠ사무실에 입성하니 다들 칭찬이라고 말하는게 '영어도 한마디 못하는게 해결은 잘하고 왔네.' 라는 철퇴수준의 가시박힌 뉘앙스의 질투어린 시선들이고... 심지어 눈앞에 이 서류들은 뭘까요ㅠㅠ무서워서 커피만 드링킹 중입니다...후아.. 그리고 인친님들은 저 일주일간 연락없다고 많이들 제 손을 놓으셨더라구요..잘가요 그대들~빠이빠이~

브라질 와이파이는 즈~~질 입니다.
간만에 와이파이 찾았을때 인스타 몇번 보고, 친구들과 카톡한게 몇번 주고받은게 일주일의 연락 전부...나의 주말 돌려주세요ㅠㅠ

#얻은건없고잃은건 #건강인듯... #의자에똑바로앉아있기조차힘겨워여ㅠㅠ

#눈치없이해외다녀온기념품달라고손벌리는대리님 #맞기전에그냥니자리로가세요 #나지금시차적응안돼서눈에뵈는게없다네이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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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생 #공스타그램 퇴원했다. 아마도 올해가 가장 자주 병원침대에 누워보는 해가 아닐까. 밥알을 삼키기도 전에 죽만 먹다 퇴원해서 바뀐 식당 아주머니의 솜씨를 느껴보지못한 아쉬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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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 #공스타그램 퇴원했다. 아마도 올해가 가장 자주 병원침대에 누워보는 해가 아닐까. 밥알을 삼키기도 전에 죽만 먹다 퇴원해서 바뀐 식당 아주머니의 솜씨를 느껴보지못한 아쉬움을 느낄 정도라면 분명 자주간게 틀림없긴하다. 새벽이슬을 맞으며 5일만에 처음 바깥 공기를 마셨다. 출근은 5일만이지만, 이미 노트북과 전화로 업무대응은 하고 있었다. 상대방이 아프다고 사정봐줄만큼 너그러운 클라이언트는 없다. 그들에게 시간은 돈이다. 내가 뭐가 이뻐서 돈을 줄줄 흘려가며 위하겠는가. 그간 기본서를 땐 과목은 세과목이 되었으나, 이건 뭐 땐건지 만건지 ... #공시생 #공스타그램

퇴원했다. 아마도 올해가 가장 자주 병원침대에 누워보는 해가 아닐까. 밥알을 삼키기도 전에 죽만 먹다 퇴원해서 바뀐 식당 아주머니의 솜씨를 느껴보지못한 아쉬움을 느낄 정도라면 분명 자주간게 틀림없긴하다.
새벽이슬을 맞으며 5일만에 처음 바깥 공기를 마셨다. 출근은 5일만이지만, 이미 노트북과 전화로 업무대응은 하고 있었다. 상대방이 아프다고 사정봐줄만큼 너그러운 클라이언트는 없다. 그들에게 시간은 돈이다. 내가 뭐가 이뻐서 돈을 줄줄 흘려가며 위하겠는가.
그간 기본서를 땐 과목은 세과목이 되었으나, 이건 뭐 땐건지 만건지 모르겠다. 여전히 문제를 보면 오리무중이고, 찍기신공으로 틀린답만 골라대고 문제를 거꾸로 읽는 난독증에 시달린다. 매일매일 새로운 것들이 튀어나오고 처음본다 생각했는데 알고보면 배운 경우가 수두룩하여 좌절도 여러번했다.
119에 실려온 새벽 2시에도 책은 챙겨나온 내 자신에게 감동했고, 필요한거 없냐는 어머니의 질문에 국어책 가져다달랬다가 욕도 직살나게 얻어먹었고, 같이 방을 쓴 사람들은 내가 학생인줄 알았는데 30살이라서 반전이라고 하질않나... 간호사에게 등짝을 후려맞기도하고 노트북을 빼앗기기도하고 휴대폰쓰다가 경고 먹기도 하는 등...파라만장했던 4박5일 병원 생활은, 이제 다신 하지말자.
#이제그만아파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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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생 #공스타그램 #감익는계절입니다. 이때가 되면 어쩐지 떠나간 옛사람이 생각나곤합니다. 16세의 나이에 요절할 것이라면 본인이 꿈꿨던 많은 일을 그냥 해버리고 말지, 착하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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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 #공스타그램 #감익는계절입니다. 이때가 되면 어쩐지 떠나간 옛사람이 생각나곤합니다. 16세의 나이에 요절할 것이라면 본인이 꿈꿨던 많은 일을 그냥 해버리고 말지, 착하게도 부모님의 반대에 차곡차곡 마음에 쌓아두고 말던 사람이, 얼른 어른이 되고싶다고 말했던 그 사람이 떠나간 자리를 어젯밤 지나왔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남들과 다르게 참으로 어른이 되기 싫었는데 말이지요. 고단해보이는 부모님의 얼굴에 비치는 삶의 무게를 짊어지기 싫어서 마냥 어리고싶었는데 말입니다. 꿈을 꿀 수 있고, 그 꿈을 향해 가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인 것 ... #공시생 #공스타그램

#감익는계절입니다.
이때가 되면 어쩐지 떠나간 옛사람이 생각나곤합니다. 16세의 나이에 요절할 것이라면 본인이 꿈꿨던 많은 일을 그냥 해버리고 말지, 착하게도 부모님의 반대에 차곡차곡 마음에 쌓아두고 말던 사람이, 얼른 어른이 되고싶다고 말했던 그 사람이 떠나간 자리를 어젯밤 지나왔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남들과 다르게 참으로 어른이 되기 싫었는데 말이지요. 고단해보이는 부모님의 얼굴에 비치는 삶의 무게를 짊어지기 싫어서 마냥 어리고싶었는데 말입니다. 꿈을 꿀 수 있고, 그 꿈을 향해 가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지금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 숨쉬고 있는 것도 정말 행운입니다. 불의의 사고로 숱하게 죽어가는 많은 이들과 꿈을 접을 수 밖에 없는 많은 이들이 그토록 갈망하던 길을 우리는 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청명한 가을하늘이 오늘따라 구슬퍼 보이는 것은, 그 사람의 부모님이 강요했던 직업을 향해 달려가는 제 모습이 어쩐지 아이러니해서겠지요. 창의적이고 감수성 풍부했던 아이에게 각진 틀을 씌우고 그래야 모두가 행복할 것이라는 자물쇠를 채웠던 것은 누굴 위한 것이었을까요.
정말 신기한 일입니다. 이렇듯 부정적인 일이 많았는데도 어느새 저에게 간절한 꿈이 되어버린 #공무원...정말 아이러니하네요. 오늘은 별을 보고 싶습니다. 비가 오지 않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오늘밤엔 별들이 많이 보이길...
#엇! #너무우울한데?! #위아더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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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생 #공스타그램 간만의 여유를 만끽하며, 마트에 들러 그간 쌓아둔 포인트로 알뜰하게 장을 봐서...엄청 낑낑거리며 들고와서 바닥에 내팽겨치고...털썩 주저앉는데 택배 도착! 공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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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 #공스타그램 간만의 여유를 만끽하며, 마트에 들러 그간 쌓아둔 포인트로 알뜰하게 장을 봐서...엄청 낑낑거리며 들고와서 바닥에 내팽겨치고...털썩 주저앉는데 택배 도착! 공부를 하면 할수록 어려워지는 과목이 7개나 되서...무슨 산을 7개나 넘는데 영어는 그중에서 히말라야...뭐 이런 느낌이지만...어쨌든, 그중에서 그래도 회계학이 제일 딱 떨어지는 과목이 아닐까싶어요. 판례가 추가되거나, 이견이 갈리거나, 한자나 단어 등의 암기부분이 있거나 상상 수준의 사고력이 필요한게 아니니 말이죠. 경영학은...일단 어금니 ... #공시생 #공스타그램

간만의 여유를 만끽하며, 마트에 들러 그간 쌓아둔 포인트로 알뜰하게 장을 봐서...엄청 낑낑거리며 들고와서 바닥에 내팽겨치고...털썩 주저앉는데 택배 도착!

공부를 하면 할수록 어려워지는 과목이 7개나 되서...무슨 산을 7개나 넘는데 영어는 그중에서 히말라야...뭐 이런 느낌이지만...어쨌든, 그중에서 그래도 회계학이 제일 딱 떨어지는 과목이 아닐까싶어요. 판례가 추가되거나, 이견이 갈리거나, 한자나 단어 등의 암기부분이 있거나 상상 수준의 사고력이 필요한게 아니니 말이죠.
경영학은...일단 어금니 악물고 싸워봐야겠어요. 상상 수준의 사고력은 경영학이거든요. 어떤 회사가 있고 그 회사가 일으키는 일이 -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간에 - 대외적 대내적 가시적으로 어떠한 변화와 효과와 손실을 가져올지에 대해...내가 뭘 알겠냐구요ㅠㅠ 일단 회사 하나 세워서 10년만 운영하다 오면 뼈에 사무치게 알까요? ㅠㅠ💦

이런저런건 다 덮어두고. 그래도 꿋꿋하게 해야죠. 합격할 만큼만 열심히 하면 되니까요.
전골이 다 끓어가네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저녁에도 또릿또릿하게!! 잘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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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생 #공스타그램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 한가지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앞뒤 정황과 연결하여 다른 방향으로 해석을 내어놓으니 말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각각의 생각을 가진 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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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 #공스타그램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 한가지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앞뒤 정황과 연결하여 다른 방향으로 해석을 내어놓으니 말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각각의 생각을 가진 분들이 모두 공무원과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선생님이라는 것입니다. 가장 뜨거운 설전을 하는 곳이 역사학자들이 모여있는 학회라고 하던데, 괜한 말이 아닌듯 합니다. #한국사교과서가 #국정교과서확정이났습니다. 첫시간에 배운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명제, 기억나시나요? 사관의 생각이 반영된 역사를 우리는 그대로 습득하게 됩니다. 아직 뚜껑도 열어보지못한 ... #공시생 #공스타그램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 한가지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앞뒤 정황과 연결하여 다른 방향으로 해석을 내어놓으니 말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각각의 생각을 가진 분들이 모두 공무원과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선생님이라는 것입니다. 가장 뜨거운 설전을 하는 곳이 역사학자들이 모여있는 학회라고 하던데, 괜한 말이 아닌듯 합니다.
#한국사교과서가 #국정교과서확정이났습니다.

첫시간에 배운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명제, 기억나시나요? 사관의 생각이 반영된 역사를 우리는 그대로 습득하게 됩니다. 아직 뚜껑도 열어보지못한 새국정교과서를 비난하기엔 제 학식이 짧고 무조건 좋다하기엔 두려움이 앞서는 것 또한 사실이거든요.

이번 문제, 차라리 국민투표에 붙였으면 어땠을까요? 세종대왕님처럼 말이죠. 아무리 오래 걸려도...서둘러가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하물면 우리 아이들의 교육이 아닙니까. 내 아이가 학교에가서 유신은 꼭 필요한 정치적 결단이었어..라고 배운다면 저는 아이를 붙잡고 참담함에 울음을 터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른 교과서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정치적이야기는 여기까지하고...
어제는 강의를 8개나 들어버렸습니다!! 좀처럼 진도가 나가지지않는 조선을 넘어 근대태동기로 오니 그냥 책상에 앉아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강의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현대사는 안타까워서 더 집중하게 됩니다. 조선말기부터 안타까움의 연속이라 입술을 깨물어가며 듣게 되네요. 처음에는 화가 났는데 이젠 애잔합니다.
오늘은 15일까지 완수해야하는 일을 토요일에 완료했기때문에 입사 이례로 가장 한가로운 날입니다✌🏻️
이 여유를 그냥 책상앞에서 다른 일거리를 주섬주섬 긁어 모으는 것으로 탕진하고 있는 제가 안타까웠는지 과자 몇개 던져주시는 대리님 덕에 아작아작...살이 쪄가고 있습니다. 체중계가 말하지않아도 알아요ㅠㅠ 아마도 이번달 말까지는 조금 한가롭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얏호!! #공정여행들어보셨나요?
국내를 먼저 다녀오고 해외 트래킹코스를 다녀올 생각입니다. 두근두근 기대가 되네요. 혼자가기 망설여질때는 낯선이와의 동행이 좋은 것 같아요. 아는 사람과는 다른 매력이 있거든요. 작년에 6개월 답사여행해봐서❤️ #해가지고있네요~
오늘밤도 미소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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