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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D+32 #santiago_de_chile 2일차 어제 늦게 잤지만 조식 먹기 위해 8:30기상 ㅋㅋ메뉴는 육개장....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소고기국이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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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D+32 #santiago_de_chile 2일차 어제 늦게 잤지만 조식 먹기 위해 8:30기상 ㅋㅋ메뉴는 육개장....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소고기국이었다는 ㅋㅋㅋ얼큰하게 먹고 씻고 나왔다. 가다가 슈퍼에서 속이 뜨거워서 빵사서 먹고 물을사서 #cerro_san_cristóbal 찾아 나섰다. 주택가를 지나는데 벽들이 알록달록 예쁘기도 하다. 중간중간 멋있는 벽화도 많았다. 그것도 잠깐.. 구글맵 켜고 가도가도 끝이 없다. 해는 왜이리 뜨거운지...나 오늘 왜 검정옷이니 ㅜㅜ오랜만에 도시 돌아다니는 ... 20180408 D+32
#santiago_de_chile 2일차
어제 늦게 잤지만 조식 먹기 위해 8:30기상 ㅋㅋ메뉴는 육개장....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소고기국이었다는 ㅋㅋㅋ얼큰하게 먹고 씻고 나왔다. 가다가 슈퍼에서 속이 뜨거워서 빵사서 먹고 물을사서 #cerro_san_cristóbal 찾아 나섰다.
주택가를 지나는데 벽들이 알록달록 예쁘기도 하다. 중간중간 멋있는 벽화도 많았다. 그것도 잠깐.. 구글맵 켜고 가도가도 끝이 없다. 해는 왜이리 뜨거운지...나 오늘 왜 검정옷이니 ㅜㅜ오랜만에 도시 돌아다니는 거라서 청바지도 입었는데ㅜㅜ
가다보니 사람들은 자전거 많이 타고 가더라. 주말이라 다들 운동나왔나...애기들이랑 많이 나온듯!
한시간넘게 걸었나...물어물어 도착!!!! ㅋㅋㅋㅋㅋ왕복으로 #teleferico 티켓구매해서 san cristóbal에 올랐다. 도착하면 바로있는 카페에서 츄로스먹고 옆집에서 핫도그도 사먹었다. 산티아고에 핫도그가 맛있다더니.. 진짜 맛있네ㅋㅋ
마리아상 있는 곳까지 올라서 사람들구경하다가 아르마스랑 메르까도도 가야하는데 더 늦어지면 안될것같아 천천히 내려갔다.
또 계속계속 걸었다. 아르마스까지 또 한시간반 계속 걸어도착. 근데 도대체 동상은 어디있는고ㅋㅋㅋ경찰한테 물어서 위치는 알았으나 우선 메르까도가 일찍 닫는다고 해서 거기 먼저 감. 근데 이미 닫았네ㅜㅜ다섯시 반인데.. 얼마나 일찍 닫는거야ㅜㅜ그래서 근처 레스토랑가서 나는 치킨 먹음ㅋㅋ너무 맛있어ㅜㅜ감튀도 그렇고. 안나는 라자냐먹었는데 그것도 맛있었다 함.
앞에 과일가게 봐놨는데 거기도 일찍 닫을까봐 얼른 먹고 과일가게로 갔다. 저녁으로 라즈베리랑 블루베리랑 복숭아랑 포도까지 사고 집으로 돌아왔다. 오는 도중에 숙소분 만났는데 저녁에 돈모아서 맛있는거 해먹는다길래 거기에 참여했다. 치즈등갈비에 골뱅이무침, 감바스, 까르보나라떡볶이?파스타? 암튼 ㅋㅋ거기에 샌드위치 ㅎㅎ너무 푸짐하게 ㅋㅋ저녁을 먹었다. 물론 맥주 소주 레몬 피스코 까지 다 해치웠다. 우리 둘, 여자세분(동긴데 봉사활동? 이런거 왔단다.자세히는;;) 여자 한분(여행 엄청 많이 다니시는 지유로우신분) 그리고 아이넷이신분. 워킹중이신분. 스텝분. 사장님들 ㅋㅋ아...암튼 많은 분들이 있었다. 민박집만에 매력이랄까...
산티아고는 도시라서 정말 기대안했는데 이분들 덕분에 재밌게 오늘을 마무리한것같다. 오전에 덥고 너무 걸어서 다리 엄청 아팠는데ㅋㅋ다 잊었다.
얘기하다보니 어느덧 한시... ㅎㅎ가위바위보로 설거지 정했는데.... 왠일.... 내가 안걸렸다. 휴..테이블 정리만 대충하고 씻고 잤다. 어제 추워서 침낭은 꺼내놨다. 춥긴 춥다. 이제 더 추워질텐데 어쩌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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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D+31 #santiago_de_chile 1일차 아침부터 바삐움직여 짐도싸고 아침까지 먹은 뒤 부리나케 버스터미널로갔다. 10:45 깔라마공항행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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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D+31 #santiago_de_chile 1일차 아침부터 바삐움직여 짐도싸고 아침까지 먹은 뒤 부리나케 버스터미널로갔다. 10:45 깔라마공항행버스. 버스를 오분전에 탔다 ㅋㅋ그곳에서 반가운 두분도 만났다. 반가워🏻네시뱅기란다. 공항에 도착! 이제 계속기다려야한다. 여기서 기다리니 그냥 숙소에서 있다가 깔라마행버스 타고 택시타고 공항올것을 ㅜㅜ이미늦었지만ㅋㅋ담에 한다면 그렇게 ㅋ 점심은 어제 사온 샌드위치먹었다. 과자랑 과일도 기다리면서 먹었다. 내동생이랑 동갑인 파마가 인상적인 여자분이 공항 ... 20180407 D+31
#santiago_de_chile 1일차
아침부터 바삐움직여 짐도싸고 아침까지 먹은 뒤 부리나케 버스터미널로갔다. 10:45 깔라마공항행버스. 버스를 오분전에 탔다 ㅋㅋ그곳에서 반가운 두분도 만났다. 반가워👋🏻네시뱅기란다. 공항에 도착! 이제 계속기다려야한다. 여기서 기다리니 그냥 숙소에서 있다가 깔라마행버스 타고 택시타고 공항올것을 ㅜㅜ이미늦었지만ㅋㅋ담에 한다면 그렇게 ㅋ
점심은 어제 사온 샌드위치먹었다. 과자랑 과일도 기다리면서 먹었다. 내동생이랑 동갑인 파마가 인상적인 여자분이 공항 와이파이 비번알려줘서 긴시간 심심찮게 보낼수있었다. 물론 1층에선 잘 터지진않았지만 ㅋㅋ2층에선 진짜 좋았다ㅋㅋ저녁은 바나나! 공항에서 종일 먹어서 배가 너무 부르다. 뱅기 출발. 한시간 사십분정도 날아 산티아고 도착. 짐도 엄청 빨리나왔다. 공항버스도 바로 탔다. 여기 공항버스는 서서도 탄다. 시내까지 이십분? 정도 걸려 도착한후 택시를 타고 #고려민박 까지 왔다 미터기로 4000페소 쪼금 못나왔다. 무사히 도착해 씻고 스텝에게 물어볼꺼 물어보고 씻고 잔다. 아우 피곤해ㅜㅜ낼은 일요일 ㅜㅜ하필 주말이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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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D+30 #san_pedro_de_atacama 6일차 #piedra_del_coyote 느지막이 일어나 아점을 든든히 먹고 침낭이랑 신발, 가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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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D+30 #san_pedro_de_atacama 6일차 #piedra_del_coyote 느지막이 일어나 아점을 든든히 먹고 침낭이랑 신발, 가방을 햇볕에 소독 좀 했다. 자외선 소독ㅋㅋ여기는 건조해서 그런지 빨래도 잘마른다. 마르고 나면 햇볕 냄새가 난다. 빨래가 바스락거려서 기분도 좋다. 물이랑 바나나를 챙기고 네시쯤 마티에서 자전거를 빌렸다. 6시간 빌리는데 일인 3000페소. 근데 반납시간이 8:45pm으로 고정이다. 문닫는시간이란다. 그럼 여섯시간 빌리는게 아닌데;;그래서 깎아달랬다. 그래서 ... 20180406 D+30
#san_pedro_de_atacama 6일차 #piedra_del_coyote
느지막이 일어나 아점을 든든히 먹고 침낭이랑 신발, 가방을 햇볕에 소독 좀 했다. 자외선 소독ㅋㅋ여기는 건조해서 그런지 빨래도 잘마른다. 마르고 나면 햇볕 냄새가 난다. 빨래가 바스락거려서 기분도 좋다.
물이랑 바나나를 챙기고 네시쯤 마티에서 자전거를 빌렸다. 6시간 빌리는데 일인 3000페소. 근데 반납시간이 8:45pm으로 고정이다. 문닫는시간이란다. 그럼 여섯시간 빌리는게 아닌데;;그래서 깎아달랬다. 그래서 이인 5000페소에 빌렸다.
간식으로 또 #emporio_andino 에 가서 버섯 엠빠나다를 먹고 출발했다.
오르막~오르막~끝인가? 하면 또 오르막~계속 오르막~ 한시간 반정도 갔을때 도착한 코요테전망대. 블로그에서 입장권 안내도 되는 길이 있어서 그 길로 갔다. 고속도로를 자전거로 오면서도(물론 걸어서) 풍경이 장난 아니긴했지만 여긴 더 장난아니었다 ㅋㅋ사람도 3명??ㅎㅎ역시 사람없어서 너무 좋다. 절벽끝에 서서 사진도 찍고 바나나도 먹고 하다보니 점점 사람들이 왔다. 투어차량으로 주차장이 차더니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몰려왔다. 바위그림자랑 선셋찍으려고 맞춰놓고 타임랩스 해놨는데 사람들이 다 가려서 그냥 끄고 자리를 옮겼다.사방이 멋져서 어디든 예뻤다.
해지는건 순식간....투어 차량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관리하시는분들도 이제 가야되는시간이란다.
나갈땐 진짜 출구로 나갔다. 이제 내리막 내리막 쭈욱~ 내리막. 근데 가로등 하나없는 도로는 좀 무서웠다. 핸드폰 전등으로 비추고 마티까지 무사히 도착. 삼십분도 안걸린것같다.
오늘은 아타카마6일차 밤. 낼이면 산티아고로 떠난다. 그러니깐 오늘은 외식 ㅋㅋㅋ치킨 맛집을 알아놨지만 없어진듯? 그래서 #barros_restaurante 가서 남이 시켜먹는거 보고 따라 시켜먹었다. 식전빵이 참 맛났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소랑 치킨 양파볶음에 감자튀김 계란후라이가 있는 음식이었다. 맥주안주 ㅋㅋㅋ딱이다. 맥주 하나먹고 피스코샤워도 한잔먹었다. 이제껏 먹었던것보다 도수가 더 쎈것같은 기분이 ㅋㅋ여긴 라이브공연도 해서 축제같은 분위기가 들어 좋았다.
먹고 낼 아침 빵이랑 점심거리 사러 마트를 갔다. 몇군데를 들러 빵과 과일을 사고 마지막으로 엠빠나다집로 갔다 문은 닫았으나 안에 손님이있었다. 우리를 들여보내줬다. 역시나 엠빠나다는 없다. 낼 먹을 샌드위치를 주문하고 기다리다 노래가 너무 좋아 계산할때 물어보니 가수가 #jorge_drexler 란다. 낼 떠난다고 하고 인사하고 숙소로 돌아 왔다. 술도 오르고 잠도 잘오고. 노래 두개 다운 받고 기절.. 낼도 일찍 일어나야 한다.
#자세히보아야보인다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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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D+29 #san_pedro_de_atacama 5일차 #laguna_cejar 일어는 났다. 가야지. 소금호수고 어짜피 유심도 없어서 폰이랑 카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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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D+29 #san_pedro_de_atacama 5일차 #laguna_cejar 일어는 났다. 가야지. 소금호수고 어짜피 유심도 없어서 폰이랑 카메라는 두고 고프로만 가져가기로!!우선 돈을 환전하고 #emporio_andino 에서 #엠빠나다 로아침먹으려고 갔다. 앗 안열었네.. 어제 열시에 문연다했는데ㅜㅜ시간 확인하려고 고프로를 켜니 0%로란다. 얼른 숙소로가서 배터리 바꿔 끼우고 왔다. 시계안봤음 어쩔뻔봤어 ㅋㅋ 엠빠나다는 버섯 하나랑 베지터리안 하나ㅋㅋ맛있다. 가다가 젤라또도 하나했다. 이번엔 ... 20180405 D+29
#san_pedro_de_atacama 5일차 #laguna_cejar
일어는 났다. 가야지. 소금호수고 어짜피 유심도 없어서 폰이랑 카메라는 두고 고프로만 가져가기로!!우선 돈을 환전하고 #emporio_andino 에서 #엠빠나다 로아침먹으려고 갔다. 앗 안열었네.. 어제 열시에 문연다했는데ㅜㅜ시간 확인하려고 고프로를 켜니 0%로란다. 얼른 숙소로가서 배터리 바꿔 끼우고 왔다. 시계안봤음 어쩔뻔봤어 ㅋㅋ 엠빠나다는 버섯 하나랑 베지터리안 하나ㅋㅋ맛있다. 가다가 젤라또도 하나했다. 이번엔 베리. 맛있다. 패션후르츠가 그래도 젤맛난듯.
세하르 가는것은 버스터미널 앞에서 택시 아저씨랑 흥정을 했다. 35000페소에 한시간반 기다려주고 다시 돌아오는걸로. 흥정하는데 옆에 파란옷 아저씨가 좀 짜증나게 했지만 택시기사 아저씨는 다른분이어서 패스.
우린 오전입장이 5000페소 정도 싸다고 들어서 오전입장을 노렸다. 오전입장은 9:00~14:00까지. 천천히 와도 됐네;;; 호수는 진짜 차가웠다. 호수 안에 있는 외국인이 괜찮다고 자꾸 들어오래..들어가니 또 괜찮긴했다. 라구나 세하르는 소금 호수. 사해처럼 가만있어도 둥둥 뜬단다. 근데 나는 왜 계속 도는것인가ㅋㅋ나도 편하게 누워서 손 올리고 싶은데 가라앉고 몸이 돈다 ㅋㅋ사진찍으려고 발올리면 가라앉는다 ㅋ허우적허우적;;;;가만히 있으면 뜬다는데 이상한 몸이다. 난 엎드려있는게 더 편해서 그냥 그렇게 사진찍고 놀았다.
여기는 오래는 몸담구고 있으면 안좋다고 들어서 한시간쯤? 놀다가나와 물로 대충 씻고 다시 택시를 타고 돌아왔다.
달의계곡은 자전거로 잘 다녀온것같고 세하르는 택시하길 잘한듯. 투어를 해도 일인 15000페소에 오후입장이라 입장료도15000페소고 소금사막에서의 선셋은 더 예쁜 우유니에서 많이 봤고 세하르에서의 시간도 삼십분정도 밖에 못보냈을텐데 택시로 짧고 알차게 잘 다녀온듯. 가는 도중 보니깐 자전거로도 많이 오는듯.
택시에서 내려 마트를 들려 라면이랑 자녁거리 사서 돌아옴. 숙소로 돌아와 뜨끈한 라면과 과일을 먹고 씻고 빨래를 한후 잤다. 원래는 자전거를 빌려 코요태바위를 가기로했으나 자고일어났더니 기운없어져서 패스. 저녁으로 또 목살을 구워먹음.
아타카마에서 살타로 갈까 라세레나로 갈까 산티아고로 갈까 고민하다 산티아고로 결정! 산티아고는 뱅기값이나 버스값이나 비슷하다길래 뱅기로 결정. 시간대로 보니 오후7시쯤이 젤 싸서 그걸로 결정.버스는 배낭무거운니 바로 깔라마공항으로가는버스로 결정. 다음 일정이 정해져서 버스표를 사러 터미널로 감. 너무 늦은 시간에 왔을까..공항으로가는 버스회사는 두개가 있다고 했는데 하나는 문이 닫혀있음. 그게 11:15 버스였는데ㅜ그리고 블로그에선 14:00 버스가 있었는데 그시간대가 하나도 없다. 담버스는 18:00. 그래서 10:45 버스 예약. 일인 8000페소. 돌아오는길에 젤라또 하나하고 ㅋㅋ들어와 뱅기표를 결제하고 씻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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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언덕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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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언덕 근처 #십자가언덕 근처
20180404 D+28 #san_pedro_de_atacama 4일차 날씨: 여긴 날씨가 매일 똑같다. 해에있으면 뜨겁고 그늘은 춥고 바람불면 더춥고 해지면 더더춥고 밤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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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D+28 #san_pedro_de_atacama 4일차 날씨: 여긴 날씨가 매일 똑같다. 해에있으면 뜨겁고 그늘은 춥고 바람불면 더춥고 해지면 더더춥고 밤엔 지인짜 춥고!️🌬🌪 늦잠자도 되는날. 근데 잠자는데 커텐에서 자꾸 그림자가 비춰서 일어났더니 고양이가 세수하고있넹 ㅋㅋ귀여워 🤣 너땜에 잠깼담 ㅋㅋ 아침은 빵에 어제사온 필라델피아크림치즈에 과일이랑 스크램블 먹고 숙소에서 놀았다. #eden_atacama_hostal 정원?이 두군데에있다. 아침엔 우리 숙소 앞이 그늘지고 좋다가 오후되면 해가 너무 ... 20180404 D+28
#san_pedro_de_atacama 4일차
날씨: 여긴 날씨가 매일 똑같다. 해에있으면 뜨겁고 그늘은 춥고 바람불면 더춥고 해지면 더더춥고 밤엔 지인짜 춥고!☀️🌬🌪
늦잠자도 되는날. 근데 잠자는데 커텐에서 자꾸 그림자가 비춰서 일어났더니 고양이가 세수하고있넹 ㅋㅋ귀여워 🤣 너땜에 잠깼담 ㅋㅋ
아침은 빵에 어제사온 필라델피아크림치즈에 과일이랑 스크램블 먹고 숙소에서 놀았다. #eden_atacama_hostal 정원?이 두군데에있다. 아침엔 우리 숙소 앞이 그늘지고 좋다가 오후되면 해가 너무 뜨거워져서 뒷쪽 정원 한번가봤다. 여긴 또 다른 쉼터 ㅋㅋ매일 아주머니가 쓸고 닦고 하시지만 워낙 아타카마 자체가 바람도 많이불고 먼지도 많다보니 쿠션이나 의자에 먼지가 수북하다. 그래도 눕는다. 내가 젤 더럽다.
투어 알아보러 밖에 잠시나갔다가 윤주씨를 만났다. 덕분에 예쁜 에코백을 샀다 ㅋㅋ예뻐예뻐 ㅋ칠레는 이걸로 기념품 끝 ㅋㅋ이 될려나 모르겠네....
그러고 #emporio_andino 에서 #엠빠나다 를 사먹었다ㅜㅜㅜㅜㅜㅜ너무ㅠ맛있어ㅜㅜ버섯먹었는데 밥먹은지 알마 안됐는데도 너무 맛있었다. 먹고 젤라또까지 먹고 투어를 알아봤다 ㅋㅋ윤주씨는 cejar호수를 몇명이서 모아서 택시타고 갔다왔덴다. 우리도 그러기로 결정. 투어는 정신없어 ㅋㅋ가격도 비슷하다. 투어는 일인 15000페소 택시는 3만페소에 갔다왔단다. 여럿이가면 좋을것같아 남미사랑 단톡방에 드디어 들어갔다. 오 여기 정보들이 진짜 많다. 왜 이제야 들어갔지 ㅋㅋㅋ
결국 투어는 안하기로 하고 숙소돌아와 코요테바위는 네시쯤 가기로하고 낮잠을 잤다.
아 자고있어났더니 기운빠지고 의욕제로... 담에 가기로... 대신 #십자가언덕 가기로 했다.
저녁은 토마토파스타. 아버님도 오늘 쉬시는날이라 선베드에 누워계셨는데 만드는김에 다 만들어서 함께 저녁을 먹었다. 스파게티 소스가 조금 부족할것같아 토마토를 썰어넣어 양을 늘렸다 ㅋㅋㅋ안나가 파스타는 많이 해봤데서 맡기고 우린 와인 사러갔다. 칠레 하면 와인. 맛은 말할것도 없다. 맛있다. 파스타에 와인 그리고 아버님이 주신 과일까지 먹고 별볼 준비했다. 춥다. 따숩게.
다시 엠빠나다 생각에 그 카페로갔더니 없다ㅜㅜ그래서 케잌먹었지.패션후르츠 올려진 치즈케잌 하나먹고 갈려했는데 초코케잌도 하나먹었다. 초코는 너무 달아ㅋㅋ
다시 가던길 갔다. 어두워서 폰 라이트 켜고 정말 가로등하나없는 고속도로를 둘이 걸어갔다. 용감해. 달도 뜨기전이라 한치앞도 모르겠는데 개가 한마리 따라오더니 앞으로 간다 ㅋㅋ 우리가 늦으면 기다려준다 ㅋㅋ그래도 무서워서 둘이 꼭 붙어서 갔다. 블로그에서 봤던 깔라마 100km 근데 길이 보이지않는다. 그래서 그냥 거기서 찍었다. 은하수만 보이면되지 ㅋㅋ
찍다보니 내가 찍으면 이상하게 까맣다. 푸른색이 아니라 ㅋㅋ왜지?? 설정은 같은데;; 머가 문제지;; #똥손 나중엔 안나가 그냥 타이머로 찍었다 ㅋㅋ개도 사진찍혔다 ㅋㅋ잘 안움직인다 ㅋㅋ
찍다보니 달이 떴다. 그러니 이제 점 주변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즈음 저말리서 불빛하나가 도로에서 다가왔다. 첨엔 무서웠는데 한국말로 인사한다. 반가워ㅜㅜ근데 우리보다 개가 더 좋아했다. 한분한테 다리 잡고 매달리고 쫓아다니곸ㅋ나중엔 옆에서 자기도했다. 개 끌림 ㅋㅋㅋ
그렇게 넷이서 사진찍다가 달이밝아 길이보이기시작해서 십자가 언덕까지 얼랐다. 정말 코앞이었는데 못찾았던거ㅋㅋㅋ거기서도 삼각대없는 우리는 돌로 삼각대를 만들고 카메라설정맞추고 또 찍었다. 한시넘어서까지 ㅋㅋㅋ아우 추워죽는줄 알았다. 별찍을땐 무조건 따뜻하게 ㅋㅋ돌아오고 씻고 누우니 세시 ㅋㅋ너무 추워서 여기와서 첨으로 전기방석 씀 ㅋㅋ낼 오전에 소금호수 가야한다ㅜ 늦잠은 못자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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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3 D+27 #san_pedro_de_atacama 3일차 #valle_de_la_luna 느지막이 일어나 스크램블해서 새로 사온 빵에 과일이랑 쥬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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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D+27 #san_pedro_de_atacama 3일차 #valle_de_la_luna 느지막이 일어나 스크램블해서 새로 사온 빵에 과일이랑 쥬스에 먹고 포도랑 오이 바나나 물 과자 사탕 가방에 챙겨 자전거 빌리러 갔다. 자전거는 그냥 에덴이랑 젤가까운 곳. 종일빌리는게 6000페소. 보호조끼? 안전모 자물쇠 혹시모를 빵꾸에 대비해 보조도구를 챙겨 주셨다. 블로그에 민증을 맡겨도 된다고들어 오랜만에 민증을 꺼내어 맡겼다. 물은 각자 1Lㅋㅋ세계에서 가장 메마른지역?이라 이정도는 필요하단다. 근데 가방에서 ... #20180403 D+27
#san_pedro_de_atacama 3일차 #valle_de_la_luna
느지막이 일어나 스크램블해서 새로 사온 빵에 과일이랑 쥬스에 먹고 포도랑 오이 바나나 물 과자 사탕 가방에 챙겨 자전거 빌리러 갔다. 자전거는 그냥 에덴이랑 젤가까운 곳. 종일빌리는게 6000페소. 보호조끼? 안전모 자물쇠 혹시모를 빵꾸에 대비해 보조도구를 챙겨 주셨다. 블로그에 민증을 맡겨도 된다고들어 오랜만에 민증을 꺼내어 맡겼다.
물은 각자 1Lㅋㅋ세계에서 가장 메마른지역?이라 이정도는 필요하단다. 근데 가방에서 물꺼내기 귀찮아서 반병도 못먹고왔다. 괜히 무겁기만했네ㅜ
소싯적 자전거 좀 타본 나는 아스팔트길에서는 두손 놓고도 탈수있었다. 물론 평지 아스팔트!! 6키로 정도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뜸금없이 임포가 보인다. 지나칠뻔...오전 ~11:55까지 2500페소, 오후는 3000ㅋㅋ우린 오전입장을 노려서 왔다. 달의계곡 입장권을 사고 나면 이제 굴곡진 흙길이 펼쳐진다ㅜ그래도 투어시간대가 아니라서 차량이 없어 먼지도 적고 사진에 사람이 줄줄줄 나오지도 않아 좋았다.
달리다보면 자전거 묶는곳이 하나 나온다. #caverna 소금동굴이다. 동굴 지나가다가 머리 많이 박았다. 자전거 헬멧 벗고 왔으면 어쩔뻔 봤어 ㅋㅋ여긴 되게 좁고 어둡고 신기한곳이다. 바닥도 투명한것이 소금이고, 옆에 주름같은것도 투명한것이 소금이고, 모래사이사이, 돌 사이사이 반짝반짝이는것이 또 소금이다 ㅋㅋ신기방기 ㅋㅋ융기해서 소금물이 말라서 굳고 물의 흐름? 이런거에 따라 생긴거라고 네이버가 그러던데... 여기가 비가 많이 오는 나라였음 얘네들 진작에 없어 졌겠다.
동굴을 지나 오르막길 오르막길 ㅜㅜ그곳에 또 자전거 묶는곳이.. 여기도 내려서 가야하는곳이구나..자전거 탈 생각에 맨발에 크록스 신고 온 나란 사람 ㅜ열심히 회색 모래길을 걷고걸었다. 걷다가 또 7개월여행하시는 아버님을 또 만났다. 내려오는 중이시란다. 아버님이 여기가 바로 진짜 여행이란다. 그말을 믿고 계속 올랐다. #duna_mayor 여기가 바로 달의 계곡인것 같다. 정말 멋있는 곳이었다. 계속 돌아서서 사진 찍고 또 찍고 같은것인데 또 다른것같아 또 찍게되고ㅋㅋ 무엇보다도 그곳에 우리밖에 없었다. 해저에있는 기분? ㅋㅋ소금물줄기?며 골짜기며 높이 깍인 지층이며 저 멀리보이는 화산에 모래사막까지 확실히 지구는 아니었다. 진짜 아니야 여긴 ㅋㅋ맘껏 즐기고 찍고 놀다가 그곳에서 점심으로 가져온 과일이랑 과자를 먹고 천천히 내려갔다. 난 잘못내려가서 회색모래언덕을 올랐다. 아이고ㅋㅋ크록스여~ 햇볕에 달궈진 모래들이 어찌나 뜨겁던지 ㅋㅋ
조심히 내려와 또 오르막길 ㅜㅜ옆에 지층이 커다란 대문처럼 양옆에 있었지만 나에겐 그저 오르막길 ㅜ 이것은 나중에 돌아오는길에 사진을 찍었다. 그땐 내리막길이었으니깐 ㅋㅋ
도중에 또 자전거묶는곳이 있었으나 여긴 시간상 돌아오는길에 가자고 하고 다음 코스로... 내리막내리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리마~악 하다가 중간에 자전거 묶는곳 ㅜ 여기는 15분 코스라길래 가보았다. 음~ 예전에 소금 채취하던 곳이란다. 음~ 감흥이 없다. 여기서 아버님 또 만남 ㅋㅋ이 코스에 함정은 구경하면서 내려간다는것. 그리고 자전거묶어 놓은곳까지 다시 도로를 따라 올라가야 된다는것...여기를 가지말걸 ㅜ
다시 내리막내리막~ 이번은 #tres_marias 마지막이다 ㅋㅋ자세히보면 마리아가 기도드리고있는 모습이란다. 난 두개만 알것같다. 여긴 그냥돌세개?용까지 네개 있다는 것만 기억에 남는다.
아 이제 돌아간다.
돌아가는길도 만만치않다. 내리막이라고 좋아했는데 하마터면 모래에 미끌려 자전거랑 날아갈뻔 했다. 식은땀 났네;;조심조심
원래는 코요태바위까지가서 일몰보는게 끝이었으나 배도 고프고 시간이 애매해 가다가 유턴해 아타카마로 돌아갔다. 숙소가기전 아버님이랑 저녁해먹기로해서 비센테마트가서 목살이랑 구워먹을거 기타등등 낼 아침먹을거리랑 낼저녁거리로 파스타까지 사서 숙소로 돌아왔다.
아버님이 라면가지고 오셔서 거기에 소고기랑 양파 넣어 국물을 하나 만들었다. 그리고 목살이랑 마늘 양파넣어 후라이팬에 구워 고추장에 찍어먹으니 ㅜㅜ너무나 맛있었다ㅜㅜ
아버님 맥주 한잔 하고 싶은 눈치셨는데 술파는 마트가 멀기도 멀고 안나 발목 염증땜에 그건 다음 기회에.. ㅎㅎㅎ
재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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