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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신촌아트레온 #강철비 봤다! Top3 중 제일 먼저 보고 리뷰는 제일 마지막에 쓰네. 기대가 좀 컸는지는 모르겠지만 세 영화다 좀 아쉬운 점이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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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신촌아트레온 #강철비 봤다! Top3 중 제일 먼저 보고 리뷰는 제일 마지막에 쓰네. 기대가 좀 컸는지는 모르겠지만 세 영화다 좀 아쉬운 점이 많았다. 하지만 그나마 세 영화 중에선 개인적으로는 강철비를 괜찮게 봤다. 우려했던 정우성의 연기도 과묵한 캐릭터 때문인지 괜찮았다. 곽도원이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잘 살려준 덕분에 아무래도 곽철우에게 시선이 많이 옮겨갔다. 대사들 하나하나를 참 능청스럽게도 잘 뱉는다.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뽐낸 것 같다. 주거니 받거니 하는 두 사람의 케미도 좋고. 많은 예상이 ...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신촌아트레온 #강철비 봤다!

Top3 중 제일 먼저 보고 리뷰는 제일 마지막에 쓰네. 기대가 좀 컸는지는 모르겠지만 세 영화다 좀 아쉬운 점이 많았다. 하지만 그나마 세 영화 중에선 개인적으로는 강철비를 괜찮게 봤다. 우려했던 정우성의 연기도 과묵한 캐릭터 때문인지 괜찮았다. 곽도원이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잘 살려준 덕분에 아무래도 곽철우에게 시선이 많이 옮겨갔다. 대사들 하나하나를 참 능청스럽게도 잘 뱉는다.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뽐낸 것 같다. 주거니 받거니 하는 두 사람의 케미도 좋고. 많은 예상이 되는 남북 소재로 가족 신파 없이 두 철우의 모습으로만 이끌고 간 것도 좋았다. 공조처럼 가족 그렇게 안 엮어도 어쨌든 초반부터 끝까지 쭉 이어온 두 사람이기에 두 사람 사이에 생긴 우정으로 감정을 끌어내기엔 충분했다. 안 그래도 올 여름에 한번 데여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었다. 영화관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는 신파를 참고 봐야하는 것만큼 괴로운 순간도 없으니까. 그래도 강철비 역시 아쉽긴 마찬가지였다. 변호인 때문에 너무 많은 기대를 안고 봐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면_스포주의
북한이 핵을 터트리네 어쩌네 개성공단 모습하며, 많은 등장인물들 하며 확실히 영화의 스케일은 컸다. 하지만 그럼에도 영화가 깊어 보이지 않았던 건, 너무 잦게 등장한 유머들 때문이었을까. 중간 중간 대놓고 티나는 CG때문이었을까. 아니면 많은 중요 인물들이 등장하는 것에 비해 그들의 목적이나 얘기가 가볍게 지나가서였을까. 두 시간 내내 두 철우가 붙어 다녔지만 그들이 서로를 깊게 들여다보게 되는 시간이 없었던 걸까. 쿠데타를 일으킨 인물에게 너무 많은 시간들이 집중된 것 같다. 더군다나 풍자를 위해서겠지만, 비상 계엄령까지 선포된 방송이 나가는 데도 너무 고요해서 그 상황에 대해 많이 와닿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 와중에 커피는 마시러 나올 정도의 여유는 가져도, SNS에서는 난리 난리가 났었을 텐데.
엔딩도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다. 그런 식으로 해결을 봐서였을까. 결국에는 북한 사람들 그들의 싸움에 우리나라가 새우등 터지고, 병풍 되는 기분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그를 다시 돌려보내주고, 북한 1호의 수술을 돕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뭔가 행동을 보인 것들이 없어서인지 함께 전쟁을 막아냈다는 느낌이 확 와닿지는 않았다. 그런 것들 때문인지 재치와 유머 덕에 두 시간 내내 영화는 즐겁게 봤으나, 뭔가의 큰 울림과 메시지까지는 와닿지는 않았던 것 같다. 배우 분들도 다들 연기는 잘하셨으나. 발음들이 제대로 전달 안 되는 부분들도 많았다. 그래도 최근에 본 한국영화 중에선 가장 깔끔했던 것 같다. 감독님이 첫 작품부터 너무 큰 걸 보여주셔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을 수도 있고. 전작만큼은 깊은 맛은 덜했지만, 캐릭터들의 케미가 두 시간 내내 즐겁게 해준 영화였다. #평점 6.5점

#조우진배우님_사랑입니다_진짜
#매_영화마다마다_박혀_있어주세요
#난_저_투샷이_참_좋더라
#거_얼라_심하게_귀여운_거_아이네
#내래_지디_씨디_백장이라도_사주갔어
#지디_노래_선곡은_센스_터졌습니다
#올겨울_기대작_TOP3_리뷰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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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영등포 #cgv_vip #시사회 #1987 봤다! 응모해놓고 응모한지도 모르고 있다가, 전날 문자 받고 환호성을 질렀다. 올 겨울 기대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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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영등포 #cgv_vip #시사회 #1987 봤다! 응모해놓고 응모한지도 모르고 있다가, 전날 문자 받고 환호성을 질렀다. 올 겨울 기대작 Top3 중 가장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었는데 무려 2주나 먼저 본다니. 2주나 먼저 보게 된 건 좋으나, 뭔가 리뷰쓰기가 조심스럽네. 최대한 스포될 만한 내용은 뒤로 뒤로 미뤄야겠다. 보고 느낀 건 찍느라 고생 많았겠다다. 날씨도 그렇고, 시위 장면이며, 감정을 드러내는 부분들이 많아서 배우들이며, 스탭들이며 고생 장난 아니었겠다. 영화에는 진짜 메인 주인공부터 심지어 카메오까지도 ...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영등포 #cgv_vip #시사회 #1987 봤다!

응모해놓고 응모한지도 모르고 있다가, 전날 문자 받고 환호성을 질렀다. 올 겨울 기대작 Top3 중 가장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었는데 무려 2주나 먼저 본다니. 2주나 먼저 보게 된 건 좋으나, 뭔가 리뷰쓰기가 조심스럽네. 최대한 스포될 만한 내용은 뒤로 뒤로 미뤄야겠다. 보고 느낀 건 찍느라 고생 많았겠다다. 날씨도 그렇고, 시위 장면이며, 감정을 드러내는 부분들이 많아서 배우들이며, 스탭들이며 고생 장난 아니었겠다. 영화에는 진짜 메인 주인공부터 심지어 카메오까지도 많은 배우들이 나오는데 다들 제 역할들을 해내는 배우들이라 역시나 연기의 구멍은 없었다.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았다. 순간순간 몰입시키고, 긴장시키는 연출도 좋았고. 영화를 보면서 가장 좋았던 건, 악은 정해져 있었지만 그런 골리앗을 물리친 건 한 명의 영웅 다윗이 아닌 골리앗에게 억눌렸던 우리 모두라는 걸 보여주는 거였다. 골리앗을 물리치기 위한 작은 불씨를 만들어 낸 것도 우리이며, 그 불씨로 골리앗을 태워버릴 만큼의 불을 만들어 낸 것도 우리였다. 참 자랑스럽게 만들어주는 사실이다.
#어쩌면_스포주의
내용 전개에 스포될 만한 얘기를 뒤로 미루며 다른 얘기를 먼저 해보자면 그래도 전공은 전공이라선지 이런 영화들을 보면 항상 기자들이 제일 먼저 눈에 띈다. 과가 과인지라 언론의 역사에 대한 수업들이 많았는데, 그때의 진짜 사실을 전달하고자 들이받던 기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직업은 기자가 되지 않더라도 그때의 기자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었다. 지금은 너무 갭이 벌어져 기레기라고 불리는 시대가 됐지만. 정답은 아니겠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생각한 기자는 위험과 비난을 감수하더라도 사실들을 사실만을 알려야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기자정신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아무나 진짜 기자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다치는 데 도움을 못 줄망정 사진을 찍고 있냐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 사진이 불씨가 되어 퍼져서 여러 변화를 만들어 줄 것이다. 하지만 그게 과도경쟁으로 너무 자극만을 강조해 잘못에 대해 쏘아져야할 불씨가 기자의 행동으로 묻혀버리게 되는 상황들이 생기는 게 안타깝다. 그러고 보면 기자란 직업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순 없는 것 같다. 직위를 잡는다면 명예는 포기하게 되는 게 지금 현실인 듯 하다.

#개봉전_스포주의
기대가 과했나. 영화를 보고 난 소감은 내내 과정만 있다 끝난 느낌이었다. 물론 그 덕에 영화보다는 다큐 같은 효과는 있었다. 하지만 거의 과정들이 너무 나열만 되어서 상대적으로 시간이 길게 가는 느낌도 든다. 영화는 전체적으로도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이야기를 끌고 가는 메인 인물 자체도 많다. 근데 그 인물들이 각자 역할에서의 끝맺음을 못 낸다. 앞부분을 장악했던 배우가 갑자기 사라진다. 그리고 또 다른 배우가 나왔다가 사라짐을 반복한다. 약간 배우로 막을 나눈 것 같은 느낌인데, 자연스레 이어진다기보다는 분위기 자체도 바뀌어서 이어진다는 느낌이 안 들었다.
예고편보고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전개와 달라서인지는 몰라도 몰입해서 따라갈 인물이 자꾸 바뀌어선지, 명확히 정해진 게 없어선지 몰입이 자꾸 깨졌다. 더군다나 김태리와 강동원의 전개, 아니 정확히 말하면 김태리가 맡은 연희 캐릭터가 아쉽다. 중후반을 끌고 가는 캐릭터가 연희인 것 같은데 연희에게 몰입해서 보려 해도 너무 더디며, 어정쩡한 로맨스는 옥에 티 같다. 중심을 잡아주는 인물이 없어선지 끝에서의 투쟁장면에서 갖게 되는 감정들이 상대적으로 약했다. 또한, 대립을 하는 부분도 악은 하난데 악과 대립하는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고, 크고 작은 분량의 너무 다양한 인물들이 보여서 전체적인 긴장감은 덜했던 것 같다. 분위기는 좋았으나, 깊은 울림을 주기엔 너무 다양한 것들이 방해하는 영화였다. 그래도 초반 고 박종철을 보내는 장면에서, 아버지가 왜 못가냐며 우는 장면은 많이 울컥했다. 지키려는 정의와 자신의 가족, 어떤 악의 존재보다도 늘 깊게 부딪히게 되는 부분인 것 같다. #평점 6점

#강의때나_듣던_석간신문_반갑다
#화이와_아버지와의_재회가
#조사관이_책상을_이렇게_탁치니
#억하고_심장이_멈추게_되는_마술
#강철비는_내일_마무리_해야지
#용기에_다시_한_번_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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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신촌아트레온 #신과함께 봤다! 어쩌다보니 올 겨울 기대작 Top3를 다 봤다. 아직 리뷰를 적어두기만 했지만 강철비는 지난주 주말에 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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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신촌아트레온 #신과함께 봤다! 어쩌다보니 올 겨울 기대작 Top3를 다 봤다. 아직 리뷰를 적어두기만 했지만 강철비는 지난주 주말에 봤고, 1987은 시사회로 화요일에 보고 왔다. 오늘 신과 함께로 다 채웠다. 순서대로 올리려다간 신과 함께를 언제 또 써서 올릴까 싶어서 제일 먼저 쓴다. 일단, 한국영화에서는 대단한 도전을 한 영화임은 인정한다. 물론, 두 편 통틀어 400억이지만, 그래도 어머어마한 금액에다가 영화의 대부분 CG가 빠진 부분이 없는 듯 하다. 특히나 지옥에서의 상황은 진짜 몰입하기도 어려웠겠구나 ...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신촌아트레온 #신과함께 봤다!

어쩌다보니 올 겨울 기대작 Top3를 다 봤다. 아직 리뷰를 적어두기만 했지만 강철비는 지난주 주말에 봤고, 1987은 시사회로 화요일에 보고 왔다. 오늘 신과 함께로 다 채웠다. 순서대로 올리려다간 신과 함께를 언제 또 써서 올릴까 싶어서 제일 먼저 쓴다. 일단, 한국영화에서는 대단한 도전을 한 영화임은 인정한다. 물론, 두 편 통틀어 400억이지만, 그래도 어머어마한 금액에다가 영화의 대부분 CG가 빠진 부분이 없는 듯 하다. 특히나 지옥에서의 상황은 진짜 몰입하기도 어려웠겠구나 싶었다. 아무래도 지옥은 판타지의 세계다 보니, 배우들의 모습과 조금의 이질감과 유치함도 있긴 하지만 CG의 퀄리티가 떨어져서라기보단 다소 낯설어서 그런 것 같다. 몇몇 오그라드는 부분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영화의 호흡들이 빨라서 점차 적응하게 되더라.
#어쩌면_스포주의
웹툰과는 초기 설정이 조금 다르긴 하다. 나도 웹툰은 앞부분 밖에 보지 않았지만, 영화의 설정도 나름 흥미로웠다. 대사들이 조금 오그라들긴 했지만, 차사들이 자신들의 환생을 위해 49번째 귀인을 탄생시키는 것도 나름 좋았다. 자홍이 결국은 사람을 구해 대신 죽은 인물이지만 귀인이라고 생각되기엔 좀 더 아리까리한 인물이었음 어땠을까 싶긴 했지만, 영화는 역시나 많은 배우들이 나오는데 다들 제 역할들을 해주시는 분들이라 연기로 아쉬운 부분은 없다. 그래도 보고 놀란 게 있다면 관심병사로 나온 엑소 디오였다, 도경수는 이전에도 여러 작품에서도 봤지만 정말 그냥 배우가 된 것 같다. 뭔가 임시완의 연기를 볼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지만 놀라움은 같은 것 같다.
이렇다 저렇다 하지만 귀인을 진짜 귀인으로 만들어 놔버렸다. 물론 엄마를 한번이라도 더 보기 위해서 귀인이 되는데 협조하는 과정에서 여러 우여곡절이 생겨나지만, 이미 다 귀인의 모습들로 정해져있어서 재판 내용들에 긴장감이 없었다. 재판을 받는 과정들에서 마치 관객이 배심원이 된마냥 귀인이 아닌 것 같은 행동들에서 변론들을 통해서 그의 모습들을 하나하나 다시 보게 되며 끝에서는 그가 진짜 귀인으로 완성되어져 환생하는 내용으로 전개를 정해놓고 봐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누가 봐도 착실하고 착한 사람에게 거는 딴지로 밖에 안보였다. 그렇다고 묵직한 물음을 던진 것도 없었다. 물론 원귀도 등장하지만 7관문이나 만들어 놓을 정도로 재판이 메인인 것 같은데 재판의 매력이 별달리 느껴지지 않았다. CG는 힘겹게 힘겹게 만들었을텐데, 재판은 너무 쉽게 쉽게 넘어가잖아.

나름 제목도 신 들어가고, 죄와 벌 들어가고, 내용에 재판도 들어가는데 캐릭터들이 너무 날라다닌다. 물론 그렇다고 영화가 너무 진지하게 들어갈 필요는 없지만, 메인으로 움직이는 캐릭터 중에선 누가 하나가 무게 중심을 잡아줘야 하는데 너무 가벼운 캐릭터들 투성이다. 안 그래도 일반적이지 않은 설정에 대사에 손가락을 구부렸다 폈다 하게 되는데, 너무 남발해대는 유머들에 분위기 산통 깨는 부분이 꽤 됐던 것 같다. 강약 조절이 하나도 안 됐다. 내내 가볍다가 엔딩이라고 갑자기 무게 잡는데 몰입이 될 리가 없다. 물론 울라는 장면에서 잠시 울컥하긴 했으나, 그건 스토리나 캐릭터에 감정 몰입이 잘 되었기 때문보다는 엄마 역 배우분이 연기를 너무 잘해주셨다. 많이 아쉬웠던 건 원귀였다. 원귀가 확실히 영화의 공포감을 만들어줘야 했는데 캐릭터가 너무 오락가락이다. 많은 것들을 보여줬는데 뭔가 속 시원해지는 게 없다. 여러 유머들이 재미를 주나, 그 유머들로 너무 가벼워져버린 영화였다. #평점 5.5

#갈곳이_많아_골라가는_재미
#세상_재밌는_해원맥_몰이
#확실한_두시간짜리_누룽지_밥솥광고
#마씨는_신_호칭까지_생기면_어쩌냐
#이제_그를_이길_자가_더_없겠다
#차태현은_참_잘하는_걸_했다
#소방대원분들_늘_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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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브리스튜디오 #지브리대박람회 #광화문 #세종미술관 #지브리굿즈 #토토로달력 #해방촌 #올드나이브스 지브리다! 지브리면 무조건 가야지! 해서 갔는데 픽사때와 비슷하게 제작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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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스튜디오 #지브리대박람회 #광화문 #세종미술관 #지브리굿즈 #토토로달력 #해방촌 #올드나이브스 지브리다! 지브리면 무조건 가야지! 해서 갔는데 픽사때와 비슷하게 제작과정 위주로 진행된다. 거의 삽화위주와 설명도 거의 모노노케 히메 중심이다. 지브리 중 센과 하울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으로 거기에 관련된 게 얼마 없어서 아쉬웠다. 지하는 사진촬영이 아예 안되고 일층은 가능하다. 솔직히 픽사보다 볼 거리도 내용도 없었다. 지브리 작품은 다양한데 전시회는 다양하지 못하다. 만오천원에 비하면 부족함이 많은? 설명을 따로 신청해서 들으면 좀 달랐으려나. ... #지브리스튜디오 #지브리대박람회 #광화문 #세종미술관 #지브리굿즈 #토토로달력 #해방촌 #올드나이브스
지브리다! 지브리면 무조건 가야지! 해서 갔는데 픽사때와 비슷하게 제작과정 위주로 진행된다. 거의 삽화위주와 설명도 거의 모노노케 히메 중심이다. 지브리 중 센과 하울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으로 거기에 관련된 게 얼마 없어서 아쉬웠다. 지하는 사진촬영이 아예 안되고 일층은 가능하다. 솔직히 픽사보다 볼 거리도 내용도 없었다. 지브리 작품은 다양한데 전시회는 다양하지 못하다. 만오천원에 비하면 부족함이 많은? 설명을 따로 신청해서 들으면 좀 달랐으려나. 사진 스팟도 딱 토토로랑 고양이버스가 다다. 기획하신 분이 토토로를 심하게 아끼시나 할 정도로 굿즈도 토토로가 거의 5-60프로는 차지하는 듯. 저처럼 단순 지브리 캐릭터빠이거나, 사진을 위해서 가시는 거라면 추천을 조심히 덮어둡니다ㅜ
#주의
고양이 버스는 촬영시간이 2분 정돈데 다른팀 두명이랑 저랑 친구 같이 묶어서 2분을 줬습니다ㅜ 진짜 미리 찍을 거 생각해서 가셔서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이셔야 할거예요ㅜ시간을 재시더라구요. 스피드퀴즈하듯이 찍으셔야 많은 걸 건지실 수 있을 듯 합니다ㅜ

친구가 찾아온 해방촌 맛집이라는 올드나이브즈 갔는데 오 스테이크 굵기 장난없구요. 기본이 미.레로 나오더라. 아주 좋아요. 메뉴 딱 스테이크와 고르곤 파스타 두개. 맛있긴 한데 대체로 조금씩 짜다... 그래서 술을 곁들여야 하지만 약때문에 패쓰ㅜ 가게가 작아서 금방 찬다. 늦게 갔으면 큰일날 뻔. 분위기 얄짤없다. 스테이크에 와사비라니 신선한 조합. 먹고 나왔는데 옷에 고기향이. 내일 아침엔 고기향 맡으며 집을 나서겠네 야호.

#돈모아서_일본_지브리를_보러가자
#센과_치히로_달력도_있었음_좋았을걸
#제게_굿즈_만드는_일을_시켜주세요
#돈_많은_백수전을_보러_가야겠다
#남들_일할_때_노는_게_세상_재밌다
#내일부터_다시_노동하러_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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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 #1주년기념 #특별상영 #라라랜드 봤다! 라라랜드 보러 코엑스까지 날아왔다. 아이맥스로 못보는 한을 아트모스관으로라도 풀어보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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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 #1주년기념 #특별상영 #라라랜드 봤다! 라라랜드 보러 코엑스까지 날아왔다. 아이맥스로 못보는 한을 아트모스관으로라도 풀어보고자. 진짜 혹시나 달력 없으면 어쩌나 싶어 조마조마했다. 다행이도 친구도 나도 득템ㅎㅎ 진짜 다보고 나서 친구와 나의 생각은 같았다. 늘 볼때마다 다르다고. 극장에서 본 건 다섯손가락을 넘을 것 같고, 라라랜드를 본 건 열 손가락을 넘어 발가락까지 채워가는 데도 보면 볼수록 깊어지는 신기한 영화다. 가사 하나하나도 계속 곱씹어 보게 되고. 오늘도 역시 미아에게 공감 받고, 세바스찬에게 ...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 #1주년기념 #특별상영 #라라랜드 봤다!

라라랜드 보러 코엑스까지 날아왔다. 아이맥스로 못보는 한을 아트모스관으로라도 풀어보고자. 진짜 혹시나 달력 없으면 어쩌나 싶어 조마조마했다. 다행이도 친구도 나도 득템ㅎㅎ 진짜 다보고 나서 친구와 나의 생각은 같았다. 늘 볼때마다 다르다고. 극장에서 본 건 다섯손가락을 넘을 것 같고, 라라랜드를 본 건 열 손가락을 넘어 발가락까지 채워가는 데도 보면 볼수록 깊어지는 신기한 영화다. 가사 하나하나도 계속 곱씹어 보게 되고. 오늘도 역시 미아에게 공감 받고, 세바스찬에게 위로 받았다. 비록 결국 엔딩이 꿈만 쫓는 사람으로 끝난다 하더라도, 괜한 겁으로 놓아버리지는 말자. 이제 내 세바스찬도 좀 찾고, 내가 세바스찬이 되어줄 미아도 찾아보자.

#라라랜드의_계절이_돌아왔습니다
#한동안_플레이리스트는_라라랜드
#탁상달력_돈주고라도_만들고_싶다
#볼수록_매력_터져주는_엠마언니
#감독님_당연히_2주년도_재상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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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 #반드시잡는다 봤다! 반드시 잡는다... 진짜 내 시간이 잡아먹혔다... 솔직히 기술자들 감독이라고 해서 딱히 챙겨 볼 생각은 없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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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 #반드시잡는다 봤다! 반드시 잡는다... 진짜 내 시간이 잡아먹혔다... 솔직히 기술자들 감독이라고 해서 딱히 챙겨 볼 생각은 없었는데 예고편이 너무 사람을 홀리게 만들어서 보러갔다. 첨엔 성동일 나오길래 탐정 2인가 싶었다. 나 진짜 기억의 밤 볼 때 보다 더 조마조마 맘 졸이며 갔는데 얼마 안 지나서 졸인 마음 다시 풀었다. 아 제발, 뭔가 이런 영화 볼 때마다 늘 드는 생각이지만, 뻔하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뻔하게 시작했다가 뻔하게 끝이 나면 좋겠다. 새로운 걸 시도하는 건 좋지만 내용이 새로워야 새롭게 다가오지 ...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 #반드시잡는다 봤다!

반드시 잡는다... 진짜 내 시간이 잡아먹혔다... 솔직히 기술자들 감독이라고 해서 딱히 챙겨 볼 생각은 없었는데 예고편이 너무 사람을 홀리게 만들어서 보러갔다. 첨엔 성동일 나오길래 탐정 2인가 싶었다. 나 진짜 기억의 밤 볼 때 보다 더 조마조마 맘 졸이며 갔는데 얼마 안 지나서 졸인 마음 다시 풀었다. 아 제발, 뭔가 이런 영화 볼 때마다 늘 드는 생각이지만, 뻔하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뻔하게 시작했다가 뻔하게 끝이 나면 좋겠다. 새로운 걸 시도하는 건 좋지만 내용이 새로워야 새롭게 다가오지 뻔한 내용 새롭게 만들겠다고 억지 설정 같은 건 보는 사람 멍하게 만든다.

#어쩌면_스포주의
그냥 정신없다. 반전을 자꾸 주려다 보니 얘기가 너무 정신없이 이리저리 튄다. 긍정적이지 않은 의미의 종잡을 수 없는 전개들의 연속이다. 얘기가 시작되는 지점까지도 너무 길었다. 추리할 것도 없이 너무 다 티를 내준다. 미스터리는 미스터리대로, 코믹은 코믹대로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어 욕심을 부렸더니 몰입도도 깨지고 전개가 늘어지는 느낌이다. 좀 쓸데없이 잔인하고 과한 장면들이 있다 싶었는데, 그런 거라도 없었으면 그냥 진짜 심심한 영화가 될 뻔 했다. 근데 진짜 열심히 보고 있는데 치매설정은 너무한 거 아닌가. 치매라니. 그냥 내가 건망증이 와서 잊어버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어떤 심정으로 썼을까. 치매부분을... 살인범만 해도 30년 만에 그 놈이 나타난 걸로 몰아가는데 정체성이 심각하게 없다. 30년 만이면 나이도 나일 텐데 정체성이라도 확실해야 무섭기라도 하지. 그냥 잡식 살인범이면 살인범의 어느 부분에 공포를 느껴야 하는지 모르겠다. 20대 여성 위주의 연쇄살인범에게는 무의식적으로 공포를 가져도, 묻지마 범죄자에게 언제 범죄를 당할지 전전긍긍하며 살지는 않으니까. 그나마 역무원은 노인들에 대한 분노를 지닌 인물이기라도 하지. 일관성도 목적도 확실지 않은 살인범은 그저 반전을 위해 억지로 꾸겨 만든 느낌밖엔 안 들었다. 난 하도 분위기 잡길래 살인범의 아내라도 나온 사람도 실제 아내가 아니라 죽이는 데 실패한 피해자를 그렇게 만들어서 아내처럼 데리고 다니는 줄.
참으로 안타까운 건 진짜 보면서 많이 고생하셨겠다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렇게 투혼만 있고, 매력이 없었다. 제일 중요한 둘의 케미가 진짜 안 보인다. 둘이 라이벌 관계라고 해도 케미는 존재해야 하는 건데, 어쩜 그리들 따로 노는지. 츤데레 모습의 매력도 전혀 발산되는 부분이 없었다. 그나마 평달씨의 그 죽어도 죽지 않는 근성만큼은 인정해드립니다. 평달씨 치매로 갈 거였음 이순경이라도 뭐하게 해주지. 차라리 치매 설정 같은 건 진짜 개나 주고, 아니 영숙씨랑 살인범의 아내 기껏 캐릭터 만들었으면 제대로 써주지. 영숙씨랑 살인범의 아내만 잘 활용했어도 다소 답답한 전개가 있을 순 있겠지만, 분위기는 두 배로 더 잘 살릴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많이 아쉽다. 그래도 메시지만큼은 확실히 알게 해 준 것 같은데, 공감가기 보다는 의미 전달만 남은 것 같아서 좀 부담스러웠다. 쨌든 코믹과 스릴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했으나, 둘 다 아쉬웠던 영화였다. #평점 4점

#한국판_불사조_기사단_박평달씨
#특기_치매_시기_조절_가능자
#영화에서_제일_무서운_월세와_집주인
#기억의_밤아_뭐라_해서_미안해
#내일은_라라랜드_보러_가야지
#달력_너무_받고_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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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 #스타벅스 #명동길점 #프리퀀시 #2018 #다이어리 #네이비 받았다! 언제 다 나갈까 조마조마 했다. 네개 남았는데 친구찬스써서 메꿨드...ㅎㅎ 다행히도 물량이 아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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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스타벅스 #명동길점 #프리퀀시 #2018 #다이어리 #네이비 받았다! 언제 다 나갈까 조마조마 했다. 네개 남았는데 친구찬스써서 메꿨드...ㅎㅎ 다행히도 물량이 아직은 많이 남아 있나보다. 12월 초라서 그런가. 민트와 고민하긴 했으나 때탈까봐ㅜ 이제 받으니 한결 맘편하다. 이걸로 18년도 다이어리는 해결봤네ㅎㅎ 손대려고 보니 내년부터 있네... #내부구성은_작년이_쬐끔_나은듯 #쿠폰_내용은_올해가_더_맘에_든다 #달력에_일정들이_꽉꽉차는_내년_되길 #올해는_왜_산타햇_안_나오는_거죠 #명동 #스타벅스 #명동길점 #프리퀀시 #2018 #다이어리 #네이비 받았다!

언제 다 나갈까 조마조마 했다. 네개 남았는데 친구찬스써서 메꿨드...ㅎㅎ 다행히도 물량이 아직은 많이 남아 있나보다. 12월 초라서 그런가. 민트와 고민하긴 했으나 때탈까봐ㅜ 이제 받으니 한결 맘편하다. 이걸로 18년도 다이어리는 해결봤네ㅎㅎ 손대려고 보니 내년부터 있네... #내부구성은_작년이_쬐끔_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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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영등포 #기억의밤 #개봉날 #문화의날 봤다! 부부는 닮는다더니 아니 닮는 게 당연한 건가. 장항준 감독에게 글도 배우고 그랬다고 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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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영등포 #기억의밤 #개봉날 #문화의날 봤다! 부부는 닮는다더니 아니 닮는 게 당연한 건가. 장항준 감독에게 글도 배우고 그랬다고 했으니까. 제목 때문에 7년의 밤이 원작인가 했는데 순수 창작물이셨네. 7년의 밤과는 아예 다른 얘기구나. 당연한 얘기지만 역시 미스터리 물은 사운듭니다. 뭘 어떻게 해야 무서운지 아는 것 같았다. 영화는 소리도 소리지만, 문이 참 무서웠다. 이 분위기 그대로 장산범 했어도 될 뻔. 문 너머에 무엇이 있을지 짐작이 안 가서 더 무서웠던 것 같다. 놀랄만한 특정장면이 있는데 의형제 마지막 장면 이후로 ...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영등포 #기억의밤 #개봉날 #문화의날 봤다!

부부는 닮는다더니 아니 닮는 게 당연한 건가. 장항준 감독에게 글도 배우고 그랬다고 했으니까. 제목 때문에 7년의 밤이 원작인가 했는데 순수 창작물이셨네. 7년의 밤과는 아예 다른 얘기구나. 당연한 얘기지만 역시 미스터리 물은 사운듭니다. 뭘 어떻게 해야 무서운지 아는 것 같았다. 영화는 소리도 소리지만, 문이 참 무서웠다. 이 분위기 그대로 장산범 했어도 될 뻔. 문 너머에 무엇이 있을지 짐작이 안 가서 더 무서웠던 것 같다. 놀랄만한 특정장면이 있는데 의형제 마지막 장면 이후로 극장 안 사람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소리 내는 걸 들어본 게 간만인 것 같다. 무서우라고 좀 과하게 분위기를 몰아가 갖다 붙인 장면들도 있지만 확실히 공포감은 준 것 같다.
#어쩌면_스포주의
영화는 약간은 반복적인 부분들에 조금 지쳐서 지루해져갔긴 했지만 그래도 영화는 진석의 신경쇠약을 물고 늘어졌어야 했다고 본다. 어떤 원인으로 인해 신경쇠약이 되었고, 그 신경쇠약이 위험수위를 넘나들어서 가족들의 진석에 대한 노력으로 이사도 이뤄지고 조심스러운 면도 보였어야 했다. 중반부 영화의 가장 중요한 궁금증이 실체가 드러난 순간, 공포감도 앞으로의 남은 이야기의 궁금증도 끝이 났다. 신경쇠약의 원인으로 인한 가족들의 노력이었고, 차라리 이게 뭐야 싶게 경찰서에서 끝이 났으면 어땠을까. 경찰서 장면은 개인적으로 꽤나 충격이었는데. 바로 앞부분에 보인 엄마로 알았던 이의 통화보다도 말이다. 신경쇠약이 별로 상관있었던 게 아니라면, 그의 시간이 20년이나 뛰을 수 있던 정말 그럴싸한 내용이 있어야 했다.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진행된 일가족 살인사건이 좀 뜬금없었다. 솔직히 앞부분에 놀래 키려고 보여준 여자 얼굴 외에는 딱히 연관성도 없었던 것 같은데. 이왕 연관 지으려 했다면 그런 낌새라도 보이게 해줘야 했다. 일가족 살인사건이 뜬금없긴 해도 이왕 보여준 거 진석이 추리해나가게 두지 어쩜 수학 수업 시간인 냥 공식 풀이하듯 하나하나 차근히 꼼꼼히도 알려준다. 그래서 덕분에 의뢰 받은 일로 너무 필사적인 유석을 보며 아 쟤가 걔구나 싶게 만들었다. 너무나도 친절한 설명에 감사하지만, 사건들이 일어난 원인들도 그렇고 너무 끼워 맞추는 부분이 컸다. 그냥 얼굴 한 번 비춰주고 사실은 얘가 그랬대 이건 이랬대 라니. 진짜 그냥 진석의 신경쇠약을 물고 늘어지며 거짓말 찾기로 끝나는 게 끝까지 무섭고 긴장됐을 것 같다. 아니면 멀쩡한 형이 납치 후 다치게 됐고, 그때부터 이상증세를 보였거나, 아니면 진짜 다른 사람이 목적을 갖고 형 행세를 했거나. 뭔가 한시간짜리 지문 있는 문제를 읽고, 금방 나온 답에 대해서 한시간짜리 풀이 과정을 들은 것 같았다. 그래도 하나 건진 것 같다고 생각든 건 김무열의 징한 악역이 한번 보고 싶어졌다는 거. 차 나온 장면들에서 눈빛이 아주. 쨌든 분위기는 좋게 끌고 갔으나, 설명이 모든 걸 망쳐버린 영화였다. #평점 5.5점

#이쯤되면_딸의_첫작품이_궁금해진다
#역시나_누굴_죽이고_시작하겠지
#20년전이_다섯살이면_유석의_나이가
#형제가_너무_우애로워서_이상하다
#너무_우애로워서_가짜형제_같았다
#그나저나_7년의_밤은_언제_나오나
#부부의_합작품_싸인_재주행_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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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 #무비올나잇 #세번째 #해피데스데이 봤다! 신기하게도 언제부턴가 공포영화들이 인기가 부쩍 는 것 같다. 그런 종류의 주목받는 영화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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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 #무비올나잇 #세번째 #해피데스데이 봤다! 신기하게도 언제부턴가 공포영화들이 인기가 부쩍 는 것 같다. 그런 종류의 주목받는 영화들도 꽤 되는 것 같고. 이번 해피데스데이도 꽤 오래 흥행하고 있는 듯 한데, 주위서도 새롭다는 평들이 많아 궁금했다. 확실히 새롭긴 했다. 영화가 진행될수록 장르가 바뀌어 가는 것 같았긴 했다만. 다를 순 있겠지만 보면서 유아 넥스트가 생각나더라. 가면도 그렇고 여주인공의 하드캐리, 반전 내용도 그렇고 타임루프를 제외하곤 구성이 뭔가 묘하게 비슷했던 것 같다. 내가 공포영화를 ...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 #무비올나잇 #세번째 #해피데스데이 봤다!

신기하게도 언제부턴가 공포영화들이 인기가 부쩍 는 것 같다. 그런 종류의 주목받는 영화들도 꽤 되는 것 같고. 이번 해피데스데이도 꽤 오래 흥행하고 있는 듯 한데, 주위서도 새롭다는 평들이 많아 궁금했다. 확실히 새롭긴 했다. 영화가 진행될수록 장르가 바뀌어 가는 것 같았긴 했다만. 다를 순 있겠지만 보면서 유아 넥스트가 생각나더라. 가면도 그렇고 여주인공의 하드캐리, 반전 내용도 그렇고 타임루프를 제외하곤 구성이 뭔가 묘하게 비슷했던 것 같다. 내가 공포영화를 본 게 거의 손에 꼽히는 정도라 타임루프의 공포영화가 신박하게 느껴지긴 했는데, 킬링타임용 오락영화로는 볼만 했던 것 같다.

#어쩌면_스포주의
공포영화지만, 고구마 주인공은 아니었다. 시원시원했던 여주인공 트리의 캐릭터가 매력적이긴 했으나, 그 걸크러쉬의 행동들이 오히려 영화의 긴장감을 깎아먹은 것 같다. 좀 오버하자면 마치 공포를 주는 인물이 마동석이 아닌, 공포를 헤쳐가는 인물이 마동석인 영화를 보는 것처럼 말이다. 아쉬웠던 게, 공포를 주는 대상도 공포스럽지 못했다. 결말을 보면, 그 살인범의 정체가 나와서 그저 죽자고 죽이려고 했던 게 이해는 간다. 하지만, 공포영화에 조금 오버를 더한다고 딴죽을 거는 사람도 없을 텐데 너무 초반부터 끝까지 죽자고 주인공을 죽이려 들었다. 좀 더 주인공이 벌벌 떨게 몰아가며 죽였어도 좋았을 텐데. 죽이는 거에만 몰두하는 그저 복수이다 보니 반복될수록 공포의 대상이 심심해진다. 복수의 이유도 근데 너무 별거 없는 거 아닌가. 그 외에도 카터가 귀여운 것 빼곤, 별 인물들도 없지만, 캐릭터들이 다들 일차원적이다. 로리의 시간도 타임루프였으면 어땠을까. 죽인 애가 자꾸 살아 돌아오는 게 오히려 역으로 진짜 공포였을 것 같긴 하다.
왜 타임루프가 지속됐는지 이게 정답이 맞는 지는 모르겠지만, 엄마와 생일이 같다는 게 힌트일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초반에 주인공이 너무 밥맛이라, 로리가 뭔가 있겠긴 하겠다곤 생각이 들었지만, 트리가 저 말을 했을 땐 돌아가신 엄마가 이 타임루프를 하게 만든 장본인이자, 트리를 죽이러 다닌 범인이라 생각했다. 타임루프의 일들은 모두 허상이고, 생일선물로 트리가 성장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민 일인지 알았다. 자신을 똑바로 마주하고, 아빠와도 다시 가까워지게 만들려는 의도인지 알았는데, 결국엔 남자에 눈 멀어 복수를 위한 범죄였지만, 타임루프가 된 건 엄마와 관련 있을 것 같긴 하다. 쨌든 길지 않은 90분의 러닝타임과 카터 덕에 무비올나잇의 세 번째 영화였지만, 무사히 두 눈 뜨고 봤다. 신박하다 할 수 있을 소재와 출발이었으나, 진행과정은 식상함에 머문 영화였다. 그래도 메시지 전달은 확실한 것 같다. #평점 5점

#무사히_무비올나잇을_마쳤다
#7호실리뷰까지는_도저히_못쓰겠다
#방학숙제가_밀리면_안되는_이유
#베이비_교정이_필요한_치아네요
#새벽의_저주가_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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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 #무비올나잇 #첫번째 #저스티스리그 봤다! 믿고 보는 디씨 영화가 개봉했다. 마블 영화는 종잡을 수 없는 인물들이 어떤 종잡을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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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 #무비올나잇 #첫번째 #저스티스리그 봤다! 믿고 보는 디씨 영화가 개봉했다. 마블 영화는 종잡을 수 없는 인물들이 어떤 종잡을 수 없는 짓을 할까의 재미를 기대하고 보러가게 된다. 근데 디씨는 마블을 쫓아가다 또 얼마나 가랑이가 찢어졌을지 궁금하게 만든다. 어떤 똥을 쏴놨는지 기대하게 한다. 그래서 끌리는 캐릭터가 한명도 없음에도 보고 왔다. 그나마 플래시라도 있어서 다행이었다. 영화를 보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돈을 쓴 영화는 때깔은 다르구나 싶었다. 문제는 때깔만 달랐다는 거지만 말이다. 저스티스 리그 ...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 #무비올나잇 #첫번째 #저스티스리그 봤다!

믿고 보는 디씨 영화가 개봉했다. 마블 영화는 종잡을 수 없는 인물들이 어떤 종잡을 수 없는 짓을 할까의 재미를 기대하고 보러가게 된다. 근데 디씨는 마블을 쫓아가다 또 얼마나 가랑이가 찢어졌을지 궁금하게 만든다. 어떤 똥을 쏴놨는지 기대하게 한다. 그래서 끌리는 캐릭터가 한명도 없음에도 보고 왔다. 그나마 플래시라도 있어서 다행이었다. 영화를 보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돈을 쓴 영화는 때깔은 다르구나 싶었다. 문제는 때깔만 달랐다는 거지만 말이다. 저스티스 리그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나오겠지. 디씨는 굿이 필요할 거 같다.

#어쩌면_스포주의
디씨와 마블은 분위기가 다른데 이번 편은 큰 분위기 차이를 못 느낄만큼 가벼워졌다. 그래서 본연의 색을 못살림은 당연하고 이도저도 아닌 영화가 됐다. 물론 히어로라고 무거워야 한단 법은 없으나, 그게 꼭 전체가 가벼워질 필요도, 무리해서 방방 뛸 필요도 없다고 본다. 영원히 고통받는 디씨게 되겠지만 이미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마블이 가질 법한 가벼움을 가져갔으니 쓸데없이 진지하라는 건 아니지만, 히어로들만큼은 자신들의 무게감을 둬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 든다. 캐릭터들 자체가 다크한 게 어울리는 인물들인데 왜 사서 마블의 아류작이 되려는지 모르겠다. 플래시도 초반에 배트맨 만나기 전까지의 느낀 건 다크한 부분이 있을 거라 봤는데 너무 밝다. 원작에서도 그런 캐릭턴지는 모르겠지만 다크한 면모가 있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다.

영화에서 가장 큰 오점은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는 부분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슈퍼맨이었다. 사실 자잘한 것까지 얘기하면 입 아플 것 같다. 시리즈 시작부터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1인이지만, 어쨌든 이미 시작됐고 흘러갔으니. 슈퍼맨을 그렇게 부활해서 쓸 거였으면, 무리해서라도 전작에서 죽이지 말았어야 했다. 사실 슈퍼맨의 부활도 꼭 필요했는지가 의문이다. 슈퍼맨의 부활이 잘못됐다는 건 아니지만, 사기캐 슈퍼맨 덕분에 초반부터 열심히 할 일을 해온 다른 주인공들의 노력들이 너무 보잘 것 없어졌다. 그 모든 노력들이 슈퍼맨의 부활을 위한 것이 되버렸다. 슈퍼맨 교도들도 아니고, 슈퍼맨에 대한 집착이 과하다. 저스티스 리그의 부제목이 슈퍼맨의 부활인 게 분명할 만큼 슈퍼맨의 위주로 돌아갔다. 물론 사람 아닌 것들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진짜 인간 배트맨 보면서 역시 사람은 먹던 밥을 먹어야지 괜히 주머니에 돈 있다고 나대다간 몹쓸 꼴 당한다는 생각은 들었으나, 어떻게든 해결해 보고자 팀원들을 모으고 노력한 건 배트맨이었는데, 배트맨에게 너무 가혹한 시리즈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이왕 부활시킨 거 좀 잘 써먹어 보던가. 너무 금방 제정신 돌아온 거 아닌가. #평점 4점

#거절은_원더언니처럼_확실하게
#블랙핑크노래가_모든_걸_말해준다
#야금야금_모은_돈으로_마련한건가
#백수_플래시의_삐까뻔쩍_작업실
#배트맨아_그냥_고담시에서만_놀자
#애잔해서_눈물_나올_뻔
#그래서_포스터에서라도_센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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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명동 #KAFAFilms #정식개봉전 #아기와나 봤다! 11월달에는 처음 극장에서 영화를 본 것 같고, 리뷰는 진짜 몇 달 만에 쓰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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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명동 #KAFAFilms #정식개봉전 #아기와나 봤다! 11월달에는 처음 극장에서 영화를 본 것 같고, 리뷰는 진짜 몇 달 만에 쓰는 것 같다. 그래서 리뷰를 어떻게 썼었는지도 다 까먹었다. 이래서 뭐든 꾸준히 해야하나보다. 숨쉬고 눈뜨는 거 말곤 요근래 꾸준히 한 게 없는 듯하다. 영화도 너무 오래 안 봐서 뭔가 찔리는 마음에 예매했다. 요근래 개봉작을 볼까하다가 KAFA 필름전 하길래 호기심이 당겨 시간이 맞는 걸로 봤다. 수성못도 궁금하긴 했는데 개봉하면 봐야하려나. 영화는 제목 그대로 아기와 자신만 남겨진 상태에서 ... #무비스타그램 #영화 #서울 #cgv #명동 #KAFAFilms #정식개봉전 #아기와나 봤다!

11월달에는 처음 극장에서 영화를 본 것 같고, 리뷰는 진짜 몇 달 만에 쓰는 것 같다. 그래서 리뷰를 어떻게 썼었는지도 다 까먹었다. 이래서 뭐든 꾸준히 해야하나보다. 숨쉬고 눈뜨는 거 말곤 요근래 꾸준히 한 게 없는 듯하다. 영화도 너무 오래 안 봐서 뭔가 찔리는 마음에 예매했다. 요근래 개봉작을 볼까하다가 KAFA 필름전 하길래 호기심이 당겨 시간이 맞는 걸로 봤다. 수성못도 궁금하긴 했는데 개봉하면 봐야하려나. 영화는 제목 그대로 아기와 자신만 남겨진 상태에서 사라진 아이엄마를 찾아다니면서 맞닿게 되는 진실들에 부딪히며 주인공이 성장해가는 영화다.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도일의 상태처럼 투박했다.
#어쩌면_스포주의
일부러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자연스럽게 흘러간다는 것 보다 좀 뚝뚝 끊기는 느낌이 들었다. 아님 내가 도일의 심리상태에 잘 몰입하지 못해서일 수도 있겠지만, 설정한 것도 많고 보여주고자 하는 것도 많았던 것 같다. 좀 더 담담했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드라마에 너무 몰빵하려고 한 느낌이랄까. 순영을 찾으러 다니면서 계속 벽에 부딪힐 때도 아이와 붙어있기 보단 아이를 맡기는 장면이 많아 도일만의 아이를 향한 부성애도 잘 와닿지 않았다. 또한, 순영을 찾으러 가면서 만나게 되는 인물들도 다소 중요치 않으면 좀 더 짧게 끊어가도 될텐데, 단서를 주거나 키포인트가 되는 인물들도 아닌데 뭔가를 보여줄 듯 포장된 소비성 인물들의 분량도 많았다. 심지어 그 인물들은 임팩트 없이 진짜 순영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것보다도 순영의 단순 과거만 보여주는 거에 그쳐서 좀 아쉬웠다.
물론, 백프로 개인적인 견해지만 그 소비성 인물들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한번쯤은 난동이라도 부려 도일의 분노를 표현해줬으면 어땠을까 싶었다. 도일이 느낀 원망의 마음이자, 또한 그렇게 참아가며 살아올 수밖에 없던 길 잃은 순영을 대신해 표출해준 분노로도 보일 수 있게 말이다. 오히려 고시원에서는 분노를 지나 울분을 터트려줬다면, 엔딩에서 순영과 마주할 때 좀 더 후련해진 도일의 성장된 모습이 돋보이지 않았을까 싶었다. 보통 울고 놓아버리면 속이 후련해지고 생각도 정리가 되니까. 어떻든 자신은 이제 이 모든 상황과 상관없이 엄마의 마지막까지 옆에서 아들노릇을 하고, 내 핏줄이 맞는지 아닌지 상관없이 자신의 아들로 예준을 키울 마음을 먹은 상태가 되었으니 말이다. 그랬다면 다른 사람들이 말했던 순영이 어떤 과거를 살았는지 간에 그저 자신에겐 예준의 엄마이고 자신의 엄마에게 딸 같았던 눈 앞의 순영도 순영의 두려움도 제대로 마주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이렇다 저렇다 해도 영화에서 제일 아쉬움이 남았던 건 순영의 캐릭터 설정이었다. 사실 이 영화에서 가장 특별해야 했으며 중요 키포인트는 순영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단면적으로 표현된 순영이라 뭔가 계속 예측가게 만들었다. 순영의 삶에 대해선 너무 단면적으로 표현하고 이미지를 아주 바닥으로 깔고 가니까 순영의 마음들에 잘 몰입되지 않았다. 순영을 그렇게 만들어 놓으니까 뭔가 다를 수도 있었을 영화가 그냥 뻔해진 것 같다. 좀 더 앞쪽에서 순영을 평범하게 보여주기 보다는 좀 더 미스터리함을 깔아놨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긴 했다. 어쨌든 두 배우다 좋아하는 배우라서 기대했는데. 감정표현에 몰두한 건 좋았지만, 캐릭터들이 너무 단면적이라 아쉬웠다. 근데 담배가 자주 나와서 스크린을 뚫고 나올 것 같았다. #평점 5점

#당일관람_당일리뷰_실화냐
#내일은_해가_서쪽에서_뜰_듯
#담배_등장이_거의_주인공급
#도일친구들_연기가_현실연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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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스타그램 #영화 #단편영화 #시나리오 #트리트먼트 #미스터리 #가제 #악몽 #작성중 얼마 전, 약속 파토나서 이왕 나간 김에 평소 생각만 해둔 걸로 트리트먼트 정도로 해서 쓴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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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타그램 #영화 #단편영화 #시나리오 #트리트먼트 #미스터리 #가제 #악몽 #작성중 얼마 전, 약속 파토나서 이왕 나간 김에 평소 생각만 해둔 걸로 트리트먼트 정도로 해서 쓴 걸 친구들에게 보여줬었다. 재밌는 걸 쓰고 싶은데 다른사람들꺼를 접하게 될수록 자꾸 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연말이 다가와선지 최근 뭔가 조급해지기도 했고 내 길이 아닌데 우겨서 하는 건 아닐까 싶어졌는데, 당시에는 친구의 말에 웃고 넘겼는데 현타 온 시점에 다시 보니까 힘이 된다. 싸패라는 단어가 힘이 될 줄은. 물론 친구버프도 있었겠지만, 무서우라고 쓴 글에 무섭다해주니 고맙다. ... #무비스타그램 #영화 #단편영화 #시나리오 #트리트먼트 #미스터리 #가제 #악몽 #작성중

얼마 전, 약속 파토나서 이왕 나간 김에 평소 생각만 해둔 걸로 트리트먼트 정도로 해서 쓴 걸 친구들에게 보여줬었다. 재밌는 걸 쓰고 싶은데 다른사람들꺼를 접하게 될수록 자꾸 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연말이 다가와선지 최근 뭔가 조급해지기도 했고 내 길이 아닌데 우겨서 하는 건 아닐까 싶어졌는데, 당시에는 친구의 말에 웃고 넘겼는데 현타 온 시점에 다시 보니까 힘이 된다. 싸패라는 단어가 힘이 될 줄은. 물론 친구버프도 있었겠지만, 무서우라고 쓴 글에 무섭다해주니 고맙다. 애들이 읽고 무서워해주면 좋겠다는 거 하나만 생각하면서 빨리 완성해야지. 혹여나 완성되서 훗날 걸리는 날이 오게 된다면
애들이 기저귀 챙겨올 정도로 무섭게 만들고 싶다ㅎㅎㅎ

#글쓰다_말고_지금_무슨_짓
#저는_실제로는_멀쩡한_사람입니다
#건강한_생각을_하며_살고_있습니다
#늦은거_같지만_오해_예방중
#빨리_현타_벗고_다시_극장_나들이를
#이번달_목표_초고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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