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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jin_92 Sungjin @sungjin_92 men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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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없이 생목은 원래 힘듭니다. . 밤편지 마이크없이 생목은 원래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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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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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놀이. . 손님이 오신다 하기에 들떠서 이리저리 부산하게 차를 대접할생각에 들떠있었다.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아 생각을 이리저리 한 끝에 여러가지 종류의 차를 책상위에 두고 물을 끓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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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놀이. . 손님이 오신다 하기에 들떠서 이리저리 부산하게 차를 대접할생각에 들떠있었다.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아 생각을 이리저리 한 끝에 여러가지 종류의 차를 책상위에 두고 물을 끓인다. 손님은 차를 타고 오는지 기차를 타고 오는지 나에게 알려주지 않는 비밀놀이를 시작한다. 가지고 있는 차와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손님이 오시는 길에 보이면 놓기로 한다. 하나, 둘 가지고 있는 차는 짙어지고 있었다. 허나 손님은 오지 않는다. 손님의 코는 멀리서도 바라보는 코, 너무 짙어진 차는 결국 향기를 내고 만다. 그것이 역겨웠는지 그 사람은 오지 않았다. 제 혼자만 짙어지는 ... 비밀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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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오신다 하기에 들떠서 이리저리 부산하게 차를 대접할생각에 들떠있었다.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아 생각을 이리저리 한 끝에 여러가지 종류의 차를 책상위에 두고 물을 끓인다. 손님은 차를 타고 오는지 기차를 타고 오는지 나에게 알려주지 않는 비밀놀이를 시작한다. 가지고 있는 차와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손님이 오시는 길에 보이면 놓기로 한다. 하나, 둘 가지고 있는 차는 짙어지고 있었다. 허나 손님은 오지 않는다. 손님의 코는 멀리서도 바라보는 코, 너무 짙어진 차는 결국 향기를 내고 만다. 그것이 역겨웠는지 그 사람은 오지 않았다. 제 혼자만 짙어지는 꼬라지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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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물을 끓여 놓으며 천가지 차를 준비 할 수 있도록 집 뒤에 밭을 사둘껄 그랬나. 아무리 계획한다고 안되는 일은 안되기에 괜히 창문만 열었다가 닫았다 한다. 사실 기차와 차만 알았더라도 이런 실수는 안했을텐데 말이지면서 그는 스르륵스르륵.
#글 #시 #문학 #소설 #시인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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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knew the world would not be the same. Few people laughed, few people cried, most people were sil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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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knew the world would not be the same. Few people laughed, few people cried, most people were silent. I remembered the line from the Hindu scripture, the Bhagavad-Gita. Vishnu is trying to persuade the Prince that he should do his duty and to impress him takes on his multi-armed form and ... "We knew the world would not be the same. Few people laughed, few people cried, most people were silent. I remembered the line from the Hindu scripture, the Bhagavad-Gita. Vishnu is trying to persuade the Prince that he should do his duty and to impress him takes on his multi-armed form and says, Now I am become Death, the destroyer of worlds.I suppose we all thought that, one way or an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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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글 #글귀스타그램 #poem #시 #글 #글귀스타그램 #poem
It just works . . #kingcri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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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just works . . #kingcrimson It just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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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crimson
. Churches these days. . Just gas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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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rches these days. . Just gas station. .
Churches thes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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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gas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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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u need monumental music and video . Jamie xx-G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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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u need monumental music and video . Jamie xx-Gosh When u need monumental music and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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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 xx-Gosh
That day, the snowman was lying in the empty tub. Before turning on the hot water, he pondered whe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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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day, the snowman was lying in the empty tub. Before turning on the hot water, he pondered whether he should live or not. No reason to live could be the reason for suicide, and there was no reason to live because there was no reason to die. There was no reason to die and no reason to live. When ... That day, the snowman was lying in the empty tub.
Before turning on the hot water, he pondered whether he should live or not.
No reason to live could be the reason for suicide, and there was no reason to live because there was no reason to die.
There was no reason to die and no reason to live.
When you are alone in an empty bathtub for no reason, what kind of water should you put in hot and cold water?
The snowman thought the result was the same. It melts quickly in hot water and melts slowly in cold water, but it was no different in that it melted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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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to melt in hot water. Have not I been living too cold for too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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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nowman turned on the hot water and watched as his body gradually melted and became water, and he fell asleep.
Steaming rose in the batht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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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Seung Ho, (Snowman suicide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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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洋平和論 서문 대저 합치면 성공하고 흩어지면 패망한다는 것은 만고에 분명히 정해져 있는 이치이다. 지금 세계는 동서(東西)로 나뉘어져 있고 인종도 각각 달라 서로 경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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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洋平和論 서문 대저 합치면 성공하고 흩어지면 패망한다는 것은 만고에 분명히 정해져 있는 이치이다. 지금 세계는 동서(東西)로 나뉘어져 있고 인종도 각각 달라 서로 경쟁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실용기계연구에 농업이나 상업보다 더욱 열중하고 있다. 그러나, 새 발명인 전기포(電氣砲: 기관총), 비행선(飛行船), 침수정(浸水艇:잠수함)은 모두 사람을 상하게 하고 사물을 해치는 기계이다. 청년들을 훈련시켜 전쟁터로 몰아넣어 수많은 귀중한 생명들을 희생물(犧生物: 하늘과 땅이나 사당의 신에게 제사 지낼 때 쓰는 짐승, 소, 돼지, 양 따위)처럼 ... 東洋平和論

서문
대저 합치면 성공하고 흩어지면 패망한다는 것은 만고에 분명히 정해져 있는 이치이다. 지금 세계는 동서(東西)로 나뉘어져 있고 인종도 각각 달라 서로 경쟁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실용기계연구에 농업이나 상업보다 더욱 열중하고 있다. 그러나, 새 발명인 전기포(電氣砲: 기관총), 비행선(飛行船), 침수정(浸水艇:잠수함)은 모두 사람을 상하게 하고 사물을 해치는 기계이다.

청년들을 훈련시켜 전쟁터로 몰아넣어 수많은 귀중한 생명들을 희생물(犧生物: 하늘과 땅이나 사당의 신에게 제사 지낼 때 쓰는 짐승, 소, 돼지, 양 따위)처럼 버려, 피가 냇물을 이루고, 고기가 질펀히 널려짐이 날마다 그치질 않는다.

삶을 좋아하고 죽음을 싫어하는 것은 모든 사람의 한결같은 마음이거늘 밝은 세계에 이 무슨 광경이란 말인가. 말과 생각이 이에 미치면 뼈가 시리고 마음이 서늘해진다.
그 근본을 따져보면 예로부터 동양민족은 다만 문학에만 힘쓰고 제 나라만 조심해 지켰을 뿐이지 도무지 한치의 유럽 땅도 침입해 뺏지 않았다는, 오대주(5大洲)위의 사람이나 짐승, 초목까지 다 알고 있는 사실에 기인한다.
그런데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가까이 수백 년 이래로 도덕을 까맣게 잊고 날로 무력을 일삼으며 경쟁하는 마음을 양성해서 조금도 꺼리는 기색이 없다. 그 중 러시아가 더욱 심하다. 그 폭행과 잔인한 해악이 서구(西歐)나 동아(東亞)에 어느 곳이고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악이 차고 죄가 넘쳐 신(神)과 사람이 다같이 성낸 까닭에 하늘이 한 매듭을 짓기 위해 동해 가운데 조그만 섬나라인 일본으로 하여금 이와 같은 강대국인 러시아를 만주대륙에서 한주먹에 때려눕히게 하였다. 누가 능히 이런 일을 헤아렸겠는가. 이것은 하늘에 순응하고 땅의 배려를 얻은 것이며 사람의 정에 응하는 이치이다.

당시 만일 한·청 두나라 국민이 상하가 일치해서 전날의 원수를 갚고자 해서 일본을 배척하고 러시아를 도왔다면 큰 승리를 거둘 수 없었을 것이나 어찌 그것을 예상 할 수 있었겠는가. 그러나 한·청 두 나라 국민은 이와 같이 행동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일본군대를 환영하고 그들을 위해 물건을 운반하고, 도로를 닦고, 정탐하는 등의 일의 수고로움을 잊고 힘을 기울였다. 이것은 무슨 이유인가.

거기에는 두가지 큰 사유가 있었다.
일본과 러시아가 개전할 때, 일본덴노('천황'으로 되어 있는 것을 필자가 고쳤음--필자)가 선전포고하는 글에 '동양평화를 유지하고 대한 독립을 공고히 한다'라고 했다. 이와 같은 대의(大義)가 청천백일(靑天白日)의 빛보다 더 밝았기 때문에 한·청 인사는 지혜로운 이나 어리석은 이를 막론하고 일치동심해서 복종했음이 그 하나이다.
또한 일본과 러시아의 다툼이 황백인종(黃白人種)의 경쟁이라 할 수 있으므로 지난날의 원수졌던 심정이 하루아침에 사라져 버리고 도리어 큰 하나의 인종사랑 무리[애종당(愛種黨)]를 이루었으니 이도 또한 인정의 순리라 가히 합리적인 이유의 다른 하나이다.

통쾌하도다! 장하도다! 수백 년 동안 행악하던 백인종의 선봉을 북소리 한번에 크게 부수었다. 가히 천고의 희한한 일이며 만방이 기념할 자취이다. 당시 한국과 청국 두 나라의
뜻있는 이들이 기약없이 함께 기뻐해 마지않은 것은 일본의 정략이나 일 헤쳐나감이 동서양 천지가 개벽한 뒤로 가장 뛰어난 대사업이며 시원스런 일로 스스로 헤아렸기 때문이었다.

슬프다! 천만 번 의외로 승리하고 개선한 후로 가장 가깝고 가장 친하며 어질고 약한 같은 인종인 한국을 억압하여 조약을 맺고, 만주의 장춘(長春)이남인 한국을 조차(租借: 땅세를 주고 땅을 빌림)를 빙자하여 점거하였다. 세계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 의심이 홀연히 일어나서 일본의 위대한 명성과 정대한 공훈이 하루아침에 바뀌어 만행을 일삼는 러시아보다 더 못된 나라로 보이게 되었다. 슬프다. 용과 호랑이의 위세로서 어찌 뱀이나 고양이 같은 행동을 한단 말인가. 그와 같이 좋은 기회를 어떻게 다시 만날 수 있단 말인가. 안타깝고 통탄할 일이로다.
동양 평화와 한국 독립에 대한 문제는 이미 세계 모든 나라의 사람들 이목에 드러나 금석(金石)처럼 믿게 되었고 한·청 두 나라 사람들의 뇌리에 깊이 새겨져 있음에랴! 이와 같은 사상은 비록 천신의 능력으로도 소멸시키기 어려울 것이거늘 하물며 한두 사람의 지모(智謀)로 어찌 말살할 수 있겠는가.

안중근 1910 경술 2월 여순옥중의 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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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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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good. So good.
Des perado Des perado
사월의 첫날 듣는 잔인한 사월 거짓말 같던 사월의 첫날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는데 왠지 나만 여기 혼자 남아 가야할 곳을 모르고 있네 떠들썩하던 새로운 계절 그 기분이 가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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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첫날 듣는 잔인한 사월 거짓말 같던 사월의 첫날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는데 왠지 나만 여기 혼자 남아 가야할 곳을 모르고 있네 떠들썩하던 새로운 계절 그 기분이 가실 때 쯤 깨달을 수 있었지 약속된 시간이 끝난 뒤엔 누구도 갈 곳을 알려주지 않는걸 나 뭔가 있을거라 생각햇지만 아무것도 없는 나의 지금은 깊어만 가는 잔인한 계절 봄이 오면 꽃들이 피어나듯 가슴설레기엔 나이를 먹은 아이들에겐 갈 곳이 없어 봄빛은 푸른데. . 다음 한국계획은 브콜공연일정에 맞춰가기로.. 사월의 첫날 듣는
잔인한 사월

거짓말 같던 사월의 첫날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는데
왠지 나만 여기 혼자 남아
가야할 곳을 모르고 있네

떠들썩하던 새로운 계절
그 기분이 가실 때 쯤 깨달을 수 있었지
약속된 시간이 끝난 뒤엔
누구도 갈 곳을 알려주지 않는걸

나 뭔가 있을거라 생각햇지만
아무것도 없는 나의 지금은
깊어만 가는 잔인한 계절

봄이 오면 꽃들이 피어나듯
가슴설레기엔 나이를 먹은
아이들에겐 갈 곳이 없어

봄빛은 푸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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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한국계획은 브콜공연일정에 맞춰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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