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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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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문] ⠀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는 금일 오전 보건의료정책 상설감시기구의 발족으로 협회가 의결한 목표점을 달성했기에 모든 단체행동을 공식적으로 중단할 것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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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문] ⠀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는 금일 오전 보건의료정책 상설감시기구의 발족으로 협회가 의결한 목표점을 달성했기에 모든 단체행동을 공식적으로 중단할 것임을 밝힙니다. ⠀ 전국의 2만 의대생은 오직 의료정책의 정상화라는 하나의 목표점을 향해 달려왔습니다. 우리는 수업거부와 동맹휴학, 국가시험 거부로 우리의 배움의 권리와 젊음을 아끼지 않았고, 누구보다 앞장서 의료정책의 정상화를 위해 투쟁했습니다. 우리는 미래 대한민국의 건강을 최전선에서 책임질 의대생이기 때문입니다. ⠀ 2000년, 2014년 그리고 2020년. 우리는 선배 의사들이 참혹한 마음으로 환자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아픈 역사를 다시금 마주했습니다. 국민이 겪어야 했던 불안과 우려를 절망적인 마음으로 지켜봐야 했습니다. ⠀ 우리는 의료전문가와 사회구성원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고 치열하게 토론되는, 건강한 의료 정책 추진 과정의 정립을 열망하였습니다. 이에 우리는 합의문을 성실히 이행할 의정 협의체와 이를 넘어 건설적인 미래의 의료정책을 감독할 의료계 상설감시기구의 출범을 소원하였습니다. ⠀ 9월 4일, 대한의사협회는 당정과 공공의대 및 의대정원확대의 원점 재논의 명문화를 이루었습니다. 비록 그 과정에 유감을 표하는 바이나, 이에 대한 우리의 실망보다 더 나은 의료와 국민의 건강이 우선이라 판단하였습니다. 우리는 숙의 끝에 선배 의료인과 합심하여 당정 합의문의 성실한 이행을 철저하게 지켜보아야 한다는 데에 뜻을 모았습니다. 학생들의 올바른 의료를 향한 열정과 눈물을 잊지말아주십시오. 부디 학생들의 마지막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명실상부한 의료계의 종주단체로 거듭나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9월 14일, 우리는 합의문의 성실한 이행 감시를 시작으로 2만 의대생의 의료정책 정상화라는 간절한 소망을 반영한 보건의료정책 상설감시기구를 발족했습니다. ⠀ 이에,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는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의 모든 단체행동을 중단할 것임을 밝힙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의 연대가 멈춤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상설감시기구를 통해 우리의 눈과 귀를 열어둘 것이며, 다시금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정책이 강행된다면 언제든지 지금과 같은 단체행동을 불사할 것임을 천명합니다. ⠀ 보건의료정책 상설감시기구는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올바른 의료 정책에 대해 끊임없이 토론하고 감시할 것입니다. 우리의 투쟁은 정부를 향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계를 겨냥한 것 또한 아닙니다. 우리의 투쟁은 오로지 대한민국의 건강한 의료 환경 정립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 ⠀ 우리는 소망합니다. 우리가 의료 현장으로 나간 시점에는 의미 있는 변화와 조우할 수 있기를. 우리의 투쟁이 헛되지 않았기를. 정책을 위한 의료가 아닌 의료를 위한 정책이 시행될 수 있는 환경이 이룩되었기를. ⠀ 우리는 열망합니다. 환자 옆에서 사명감을 갖고 의술을 펼칠 수 있는 의사가 되기를. 환자를 위해 환자를 떠나야만 하는 의사가 되지 않기를. 개인의 이권보다 대한민국의 건강을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의사가 되기를. ⠀ 학생들이 예비 의료인으로서 교육의 현장에서 본분을 수행하며 견제를 이어나가는 동안, 투쟁의 뜻을 함께해주신 선배들께서도 건설적인 논의를 책임지고 이어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현재 의료 현장에 계신 선배들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는 우리의 자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전국의 2만 의대생은 훗날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떳떳한 의료인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선언합니다. ⠀ 2020년 9월 14일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보건의료정책 상설감시기구 출범 선언문> ⠀ ‘2020년 의사총파업’은 일련의 일방적이고 무모한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추진 과정에 대한 저항으로 나타났으며, 첫 불씨는 젊은 의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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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정책 상설감시기구 출범 선언문> ⠀ ‘2020년 의사총파업’은 일련의 일방적이고 무모한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추진 과정에 대한 저항으로 나타났으며, 첫 불씨는 젊은 의사와 의대∙의전원 학생들의 용기 있는 움직임에서 비롯되었다. 특히, 최전선에서 가장 순수한 분노로 함께 했고 마지막까지 보건의료정책이 올바른 방향을 향하도록 지켜보겠다는 학생들의 호소에 크게 감화되었다. 이에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는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와 함께 보건의료정책 상설감시기구의 출범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한다. ⠀ 보건의료정책 상설감시기구는 행정부와 입법부가 의-정 합의를 성실히 이행하는지 감시하며, 또다시 국민 건강권에 심대한 영향을 끼치는 보건의료정책이 전문가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정치논리만으로 수립∙이행되지 않도록 지켜 볼 것이다. 또한 금번 대두된 지역의료 불균형, 필수∙기피 과목 등 각종 문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 의료를 정상화하기 위한 능동적 정책 제안 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단체행동과 협상 과정에서 드러난 의료계 내 소통과 행정관리 구조를 철저히 분석하여 13만 의사와 2만 의대∙의전원 학생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기구로 발돋움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젊은의사를 포함한 여러 직역과 빠르게 연대할 예정이다. ⠀ 이것은 진정 국민을 위한 의료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사로서의 약속이다. 이 기구는 가장 마지막까지 의료 개혁의 전선에 나섰던 전국의 의대∙의전원 학생들과 함께 정책을 고민하는 장이 될 것이고, 나아가 보건의료의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창구가 될 것이다. 이들이 환자 옆에 있게 되는 그 날 조금 더 나은 의료를 마주할 수 있도록 단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 ⠀ 2020년 8월, 젊은 의사와 의대∙의전원 학생들은 잘못된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단순한 반대를 넘어 이대로는 이 땅에서 의사로서의 소명을 다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와 그로 인해 위협받을 미래의 환자들을 생각하여 거리로 나섰다. 유례없이 강력하고 뜨거운 목소리를 냈고 선배 의사들 역시 결의에 찬 응답을 주었다. 이제 우리는 국민 건강을 위한 보건의료정책을 위하여 다시 연대함으로, 대열을 정비하고 강력한 기구를 만들어 반드시 지속 가능한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다. 의도하지 않았던 국민들의 심려와 아픔에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그 상처를 보듬기 위해서라도 이 땅에 참의료가 실현될 때까지 젊은 의사와 의대∙의전원 학생들이 열정을 다할 것이고,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도 적극 도울 것이다. ⠀ 2020년 9월 13일 ⠀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호소문] ⠀ 비바람이 불었습니다. ⠀ 2020년. 학생들은 치열하게 고민하고 싸웠습니다. 누구보다 먼저 의견을 수렴했고, 공청회를 열었으며, 목소리를 냈습니다. 대내적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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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 ⠀ 비바람이 불었습니다. ⠀ 2020년. 학생들은 치열하게 고민하고 싸웠습니다. 누구보다 먼저 의견을 수렴했고, 공청회를 열었으며, 목소리를 냈습니다. 대내적으로는 인식의 제고를, 대외적으로는 의료정책의 정상화를 위해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 우리는 그저 앞으로 책임져야 할 환자 앞에 떳떳한 의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전문가 집단이 철저하게 배제된 정책에 항거했고, 당정청이라는 거대한 벽이 던지는 폭거에 맞섰습니다. 비와 땀에 절어도 거리로 나서 피켓을 들고 묵묵히 자리를 지켰습니다. ⠀ 학생들을 시작으로 의료계 모두가 움직였습니다. 완벽히 원하는 내용과 절차는 아니었지만 당정과 합의도 이뤄냈습니다. 선배님들은 병원과 학교로 돌아갔습니다. 학생들은 홀로 남아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습니다. ⠀ ⠀ 당정과의 합의는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망가졌습니다. 의협 회장에 대한 신뢰는 무너졌고, 대전협의 결정에 슬퍼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마저 멈출 수는 없었습니다. 빛나던 우리의 투쟁이 역사의 먼지에 파묻혀 퇴색되기 전에 움직여야 했습니다. ⠀ 우리는 남은 명분이 없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구제만을 위한 이기적인 투쟁이라며 비난과 질타가 이어집니다. 그렇지만 연대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흐트러지지 않는 오와 열로, 온전히 스스로의 권리인 수업 거부와 동맹 휴학, 국가시험 거부를 유지했습니다. ⠀ 정치를 모르는 청년들은 분노하며 스스로 되물었습니다. 왜 투쟁했고 무엇에 싸웠는지 되돌아봤습니다. 냉철한 이성으로 현실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이 뜬 눈으로 의료를 해하려는 움직임을 바라봅니다. 또다시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려 슬그머니 움직일 때 다시금 연대를 부르짖을 것입니다. 다시금 투쟁할 것입니다. ⠀ ⠀ 2000년과 2014년의 역사를 봅니다. 정당한 목소리를 내려 학교와 병원을 떠나야하는 아픔을 봅니다. 그 오욕을 되풀이하지 않으려 얼룩진 옷매무새를 바로 합니다. 승리도 중요하지만 승전고를 울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2020년, 오늘 우리의 승전고는 건설적이고 합리적인 의료 정책 추진을 항시적으로 감시, 운영할 수 있는 의료계의 감독기구임을 천명합니다. ⠀ 학생으로 시작해서 학생으로 끝내겠습니다. 선배님들, 이 조용한 투쟁에 부디 함께해주십시오. 외로운 낙동강 오리알이 아니라, 건실한 둥지에서 떳떳한 의사로 클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선배님들과 스승님들께 읍소합니다. 저희와 함께 두 눈을 부릅뜨고 감시해주십시오. ⠀ 우리 자신을 내려놓음으로 일궈낸 비옥한 토양 위에, 건강한 의료를 선배님들과 함께 길러나가고 싶습니다. 언제나처럼 선배님들과 함께하여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올바른 의료를 위해 움직였던 투쟁의 유일한 이유를 우리 몸에 다시금 아로새기며, 함께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 2020.09.11.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 9월 7일, 설문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오늘도 회원분들을 위해 노력하는 의대협이 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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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7일, 설문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오늘도 회원분들을 위해 노력하는 의대협이 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JTBC 뉴스룸 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 긴급토론 ⠀ 사안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보건복지부 마무리 발언 ⠀ (좌) 안덕선/의사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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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 긴급토론 ⠀ 사안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보건복지부 마무리 발언 ⠀ (좌) 안덕선/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우) 김헌주/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6. 밥그릇 문제인가? ⠀ (좌) 안덕선/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우) 김헌주/보건복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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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밥그릇 문제인가? ⠀ (좌) 안덕선/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우) 김헌주/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5. 정책 졸속 추진, 정말 의견 수렴과정은 있었는가? (좌) 안덕선/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우) 김헌주/보건복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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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책 졸속 추진, 정말 의견 수렴과정은 있었는가? (좌) 안덕선/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우) 김헌주/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4. 정부 ‘의료수가 조정’ 논의할 계획이 있는가? ⠀ (좌) 안덕선/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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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부 ‘의료수가 조정’ 논의할 계획이 있는가? ⠀ (좌) 안덕선/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우) 김헌주/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3. 인프라의 확대가 우선인가? ⠀ (좌) 안덕선/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우) 김헌주/보건복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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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프라의 확대가 우선인가? ⠀ (좌) 안덕선/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우) 김헌주/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2. 정책 철회&원점 재논의에 대한 명문화 과정이 필요한가 ⠀ (좌) 안덕선/의사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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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책 철회&원점 재논의에 대한 명문화 과정이 필요한가 ⠀ (좌) 안덕선/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우) 김헌주/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1.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 (좌) 안덕선/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우) 김헌주/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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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 (좌) 안덕선/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우) 김헌주/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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