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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junyoung 여준영 @yeojunyoung men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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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ㅎㅎ #이세영 미치겠다 ㅎㅎ #이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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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갖고 싶어서 회사를 만들었다. 프랑스에 동업자가 든든히 있지만 한국엔 아직 직원이 한 명도 없어서 고생길이 뻔하다. 잘 되고 안되고 그런건 잘 모르겠고 적어도 이걸 갖고 싶었는데 한국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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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갖고 싶어서 회사를 만들었다. 프랑스에 동업자가 든든히 있지만 한국엔 아직 직원이 한 명도 없어서 고생길이 뻔하다. 잘 되고 안되고 그런건 잘 모르겠고 적어도 이걸 갖고 싶었는데 한국에선 구할 방법이 없던 건축가와 디자이너와 콜렉터와 몇 몇 분 들 께 몇 주 뒤에 반가운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된 건 분명하다. 그리고 내가 제일 첫 구매자가 되는 것도. 너무 갖고 싶어서 회사를 만들었다. 프랑스에 동업자가 든든히 있지만 한국엔 아직 직원이 한 명도 없어서 고생길이 뻔하다. 잘 되고 안되고 그런건 잘 모르겠고 적어도 이걸 갖고 싶었는데 한국에선 구할 방법이 없던 건축가와 디자이너와 콜렉터와 몇 몇 분 들 께 몇 주 뒤에 반가운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된 건 분명하다. 그리고 내가 제일 첫 구매자가 되는 것도.
옷걸이 X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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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걸이 X 포스터 옷걸이 X 포스터
지수 머리 많이 자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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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머리 많이 자랐네. 지수 머리 많이 자랐네.
친구가 책을 하나 내더니, 자기가 책에 쓴 일을 하겠다며 휙 사표를 내고 회사를 차렸다. 어쩌다보니 나는 또 주주가 되었다. 올해는 친구들이 자꾸 창업을 하고 나는 계속 엮이는(?) 중인데 any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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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책을 하나 내더니, 자기가 책에 쓴 일을 하겠다며 휙 사표를 내고 회사를 차렸다. 어쩌다보니 나는 또 주주가 되었다. 올해는 친구들이 자꾸 창업을 하고 나는 계속 엮이는(?) 중인데 anyway 이 놈들이 앞으로 사장으로서 만나게 될 고독에 관해 미리 위로한다. 아무리 잘 해 나가도 decision making 의 고통, 결정과 책임의 무한 반복에서 비롯되는 외로움은 피할 수 없을거다. 친구가 책을 하나 내더니, 자기가 책에 쓴 일을 하겠다며 휙 사표를 내고 회사를 차렸다. 어쩌다보니 나는 또 주주가 되었다. 올해는 친구들이 자꾸 창업을 하고 나는 계속 엮이는(?) 중인데 anyway 이 놈들이 앞으로 사장으로서 만나게 될 고독에 관해 미리 위로한다. 아무리 잘 해 나가도 decision making 의 고통, 결정과 책임의 무한 반복에서 비롯되는 외로움은 피할 수 없을거다.
New office of J.S.KOO (a.k.a Mr. 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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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office of J.S.KOO (a.k.a Mr. Fund) New office of J.S.KOO (a.k.a Mr. 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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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부산 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 하는 #프레인TPC 주연 영화들. 빵구 ( #박용우 #조은지 ) 돌멩이( #김대명 ) 속물들 ( #유다인 ) 기도하는남자 ( #류현경 ) 부산에서 이 배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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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부산 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 하는 #프레인TPC 주연 영화들. 빵구 ( #박용우 #조은지 ) 돌멩이( #김대명 ) 속물들 ( #유다인 ) 기도하는남자 ( #류현경 ) 부산에서 이 배우들 보면 박수 많이 보내주세요. #부산국제영화제 #월드프리미어 #worldpremiere 10월 부산 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 하는 #프레인TPC 주연 영화들. 빵구 ( #박용우 #조은지 ) 돌멩이( #김대명 ) 속물들 ( #유다인 ) 기도하는남자 ( #류현경 ) 부산에서 이 배우들 보면 박수 많이 보내주세요. #부산국제영화제 #월드프리미어 #worldpremiere
아끼는 후배 하나가 있습니다. 군대 갔다 왔더니 집이 쫄딱 망해있었다고 합니다. 충격 받고 빨리 돈을 벌자 결심했겠지요. 속성으로 사업을 배우려면 어느 회사 취직해야하나, 부서는 어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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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후배 하나가 있습니다. 군대 갔다 왔더니 집이 쫄딱 망해있었다고 합니다. 충격 받고 빨리 돈을 벌자 결심했겠지요. 속성으로 사업을 배우려면 어느 회사 취직해야하나, 부서는 어디를 택해야하나 다 따져 맞춰 직장생활을 하고 나와서 부동산 디벨로퍼 일을 시작합니다. 부동산이란게 레버리지의 산업이라 거의 맨손이지만 도전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모두가 안된다는 땅에 아파트를 지어 성공하고, 그걸 운으로 여기는 사람들 보란듯이 또 다른 지역에서 두 번 세 번 홈런을 쳤습니다. 그 동안 백 만 제곱미터가 넘는 공간을 개발했고 실적이 3조를 넘었습니다. ... 아끼는 후배 하나가 있습니다.
군대 갔다 왔더니 집이 쫄딱 망해있었다고 합니다.
충격 받고 빨리 돈을 벌자 결심했겠지요.
속성으로 사업을 배우려면 어느 회사 취직해야하나, 부서는 어디를 택해야하나 다 따져 맞춰 직장생활을 하고 나와서 부동산 디벨로퍼 일을 시작합니다.
부동산이란게 레버리지의 산업이라 거의 맨손이지만 도전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모두가 안된다는 땅에 아파트를 지어 성공하고,
그걸 운으로 여기는 사람들 보란듯이 또 다른 지역에서 두 번 세 번 홈런을 쳤습니다.
그 동안 백 만 제곱미터가 넘는 공간을 개발했고 실적이 3조를 넘었습니다.
큰 부를 이루고 나서 이상한 도전을 시작합니다.
아파트를 분양할 때 상가는 팔지 않은 채
대부분을 본인이 소유하기 시작합니다..
그리하여 이제 아마 대한민국에서 점포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지 싶습니다.
매우 큰 손해인데 왜 그랬을까.

상업시설을 분양하고 나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상가1층에는 복덕방들이 줄줄이 생깁니다.
하나만 있어야 할 치킨집이 두개 있기도 하고
여기 저기 복사되는 프랜차이즈가 들어섭니다.
필요 없는 건 두 개 세 개 생기는데
생활에 요긴한 어떤 업종은 임차료때문에 들어서지 못합니다.
그런식으로 우리들의 집 앞에 발란스가 전혀 맞지 않고 활기잃은 그런 상가가 탄생합니다.
상가 소유주들의 가치는 떨어지고 임차인은 가난하고
우리는 집 앞에 머물지 못하고 동네 밖으로 떠돕니다.
먹튀도 생기고 잘 돼 봤자 젠트리피케이션.. 이 친구는 자기가 잔뜩 '끌어안고' 있는 상업시설에
그 동네 주민들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채우기 위해서
본 업과 거리가 먼 일들을 하나 씩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제일 먼저 커다란 북카페를 만들었고 (1호점이 지금은 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운영하는 위례 책발전소로 멋지게 발전했습니다 )
좋은 선생님을 모셔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열고
제가 배우고 싶을 정도의 멋진 커리큘럼의 키즈 스쿨도 직영합니다.
자신이 앞으로 개발할 곳이 어느 동네건 그 곳에 빵집은 꼭 하나 있어야 할 것 같아 베이커리 회사를 아예 인수하기도 합니다.
유명한 '밀도'라는 빵집을 부동산 디벨로퍼가 소유하게 된 사연입니다.
지금 준비 중인 사이트의 광장에는 높이 7m에 달하는 '카우스'를 수십 억 주고 사다놓았습니다.
해외 인스타로만 구경하던 '재닛에힐만'의 거대한 작품을
동네 골목에 걸어놓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개발하는 동네, 사람들의 집 앞에 아름다운 골목길 ( #앨리웨이 #Alleyway )을 하나 둘 씩 만들다가
그 경험을 모아 언젠가 도시를 재생하는 일을 하기로 맘먹은
손지호 네오밸류 대표 이야기 입니다.
이제 부터 본론이예요.

이 손지호 대표와 제가 반 씩 출자해서 꽤 오래 전부터 준비하고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작은 회사를 하나 설립합니다.
아직 회사 이름은 미정인데 이름을 정하기 전까지 저 혼자 aile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Detail + Scale 이요)

이 회사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앨리웨이에 실험적인 매장을 하나 여는 일 입니다. (지금은 남성 라이프스타일 편집샵을 기획중입니다)
이후 계속 스케일(다음 개발될 지역)에 디테일(컨텐츠 등)을 부여하는 일들을 해 나가게 됩니다.
그 회사의 창업멤버를 찾습니다.
설립작업을 같이 하면서 회사이름부터 같이 지어야 하는 그야말로 첫 동료 입니다.
모집 분야와 접수 방법은 제 페이스북에 있습니다. 여긴 글이 잘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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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에 만든 이 걸 사 들고 왔는데 정말 무겁다. 철제와 나무로 만든 엄청나게 무거운 이 가방을 들어야 했던 사람은 하인들이었다. 만일 자기들이 직접 들었다면 고작 옷 몇가지 신발 대여섯 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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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에 만든 이 걸 사 들고 왔는데 정말 무겁다. 철제와 나무로 만든 엄청나게 무거운 이 가방을 들어야 했던 사람은 하인들이었다. 만일 자기들이 직접 들었다면 고작 옷 몇가지 신발 대여섯 켤레 담는 가방을 이런 식으로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옷이 구겨지는 것이 식솔 어깨가 빠지는 것 보다 끔찍했겠지. 여행 가서도 TPO에 맞게 옷과 신발을 갈아신던 패피들. 재수없어. 100년 전에 만든 이 걸 사 들고 왔는데 정말 무겁다. 철제와 나무로 만든 엄청나게 무거운 이 가방을 들어야 했던 사람은 하인들이었다. 만일 자기들이 직접 들었다면 고작 옷 몇가지 신발 대여섯 켤레 담는 가방을 이런 식으로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옷이 구겨지는 것이 식솔 어깨가 빠지는 것 보다 끔찍했겠지. 여행 가서도 TPO에 맞게 옷과 신발을 갈아신던 패피들. 재수없어.
아이가 자기는 태어나서 한 번도 가재를 먹어본 적이 없다고 (착각) 하길래 얼른 사왔음 + 아주 옛날에 갑각류에 대해 썼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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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기는 태어나서 한 번도 가재를 먹어본 적이 없다고 (착각) 하길래 얼른 사왔음 + 아주 옛날에 갑각류에 대해 썼던 메모 아이가 자기는 태어나서 한 번도 가재를 먹어본 적이 없다고 (착각) 하길래 얼른 사왔음 + 아주 옛날에 갑각류에 대해 썼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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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경매에서 낙찰 받은. 스와로브스키를 촘촘히 붙여 만든 먼로. <Icon > acylic and crystal on canvas, 2008 이동재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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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경매에서 낙찰 받은. 스와로브스키를 촘촘히 붙여 만든 먼로. acylic and crystal on canvas, 2008 이동재작가 지난주에 경매에서 낙찰 받은. 스와로브스키를 촘촘히 붙여 만든 먼로. <Icon > acylic and crystal on canvas, 2008 이동재작가
이걸 왜 여태 안봤지? -> 블루레이 구입 -> 망각 -> 이거 봤던가 ? -> 다시 블루레이 구입 -> 망각 -> 이거 안 본거 같은데 ? -> 또 블루레이 구입 -> 망각 -> 이게 왜 세 장이나 있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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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여태 안봤지? -> 블루레이 구입 -> 망각 -> 이거 봤던가 ? -> 다시 블루레이 구입 -> 망각 -> 이거 안 본거 같은데 ? -> 또 블루레이 구입 -> 망각 -> 이게 왜 세 장이나 있지 ? -> 5년 만에 드디어 봄. 그래비티. #gravity #알폰소쿠아론 #산드라블록 #조지클루니 #ㅇㅈㅇ극장 이걸 왜 여태 안봤지? -> 블루레이 구입 -> 망각 -> 이거 봤던가 ? -> 다시 블루레이 구입 -> 망각 -> 이거 안 본거 같은데 ? -> 또 블루레이 구입 -> 망각 -> 이게 왜 세 장이나 있지 ? -> 5년 만에 드디어 봄. 그래비티. #gravity #알폰소쿠아론 #산드라블록 #조지클루니 #ㅇㅈㅇ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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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émarrer une nouvelle affaire.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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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émarrer une nouvelle affaire. #paris Démarrer une nouvelle affaire. #paris
친구가 이 나이에 창업을 했고 나는 대주주 중 한 명이 되었다. 얘가 계획대로 해내면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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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 나이에 창업을 했고 나는 대주주 중 한 명이 되었다. 얘가 계획대로 해내면 나는 ... 친구가 이 나이에 창업을 했고 나는 대주주 중 한 명이 되었다. 얘가 계획대로 해내면 나는 ...
내 방식은 이렇게 토마토를 자르지 않고 넣는 것. #토마토소스 내 방식은 이렇게 토마토를 자르지 않고 넣는 것. #토마토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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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했던 추억의 골목. 그리고 인디아티스트를 위한 블록체인 서류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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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했던 추억의 골목. 그리고 인디아티스트를 위한 블록체인 서류 심사.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했던 추억의 골목. 그리고 인디아티스트를 위한 블록체인 서류 심사.
#Rain , #ASMR #Rain , #ASMR
 #동춘175 #동춘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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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175 #동춘상회 #동춘175 #동춘상회
올해 썸머는 정말 500일 같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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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썸머는 정말 500일 같았지. 올해 썸머는 정말 500일 같았지.
어라 또 잡지를 잔뜩 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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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또 잡지를 잔뜩 샀네 어라 또 잡지를 잔뜩 샀네
(패션디자이너로서의 마르지엘라도 좋지만) 그가 브랜드 책임자로서 하얀 실과 모슬린과 하얀 천 쪼가리로 해 온 모든 일들을 존경한다. 사진 찍히기 싫어하고 팩스로 인터뷰하고 사무실을 시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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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로서의 마르지엘라도 좋지만) 그가 브랜드 책임자로서 하얀 실과 모슬린과 하얀 천 쪼가리로 해 온 모든 일들을 존경한다. 사진 찍히기 싫어하고 팩스로 인터뷰하고 사무실을 시내에 두지 않았던 성향도 좋아한다. #MMM #MartinMargiela (패션디자이너로서의 마르지엘라도 좋지만) 그가 브랜드 책임자로서 하얀 실과 모슬린과 하얀 천 쪼가리로 해 온 모든 일들을 존경한다. 사진 찍히기 싫어하고 팩스로 인터뷰하고 사무실을 시내에 두지 않았던 성향도 좋아한다. #MMM #MartinMargiela
오랜만에 말았더니 이모양이다.ㅠ 처음 배울 때 정성껏 촘촘하게 말 던 계란말이가 반복을 통해 익숙해진 뒤에. 더 잘 말아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그저 그렇게 말아지는건 ‘ 이렇게 까지 할 필요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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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말았더니 이모양이다.ㅠ 처음 배울 때 정성껏 촘촘하게 말 던 계란말이가 반복을 통해 익숙해진 뒤에. 더 잘 말아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그저 그렇게 말아지는건 ‘ 이렇게 까지 할 필요 없잖아’ 라고 적당한 타협을 하기 때문인데. 열 중 아홉이 그렇고, 그렇지 않은 나머지 한 명이 장인이 되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계란은 망쳐도 일은 이렇게 말면 안되는데 .. 오랜만에 말았더니 이모양이다.ㅠ 처음 배울 때 정성껏 촘촘하게 말 던 계란말이가 반복을 통해 익숙해진 뒤에. 더 잘 말아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그저 그렇게 말아지는건 ‘ 이렇게 까지 할 필요 없잖아’ 라고 적당한 타협을 하기 때문인데. 열 중 아홉이 그렇고, 그렇지 않은 나머지 한 명이 장인이 되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계란은 망쳐도 일은 이렇게 말면 안되는데 ..
#ㅇㅈㅇ극장 #ㅇㅈㅇ극장
금요일은 #성게알 을 먹으며 일 하는 날. 매 주 하나씩 쌓아 천장에 닿을 때 쯤 졸업하고 클럽 갈 수 있을까. 그나저나 오늘 장 볼때 옆에서 카트 끌던 사람 아이유였던 것 같은데.. #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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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성게알 을 먹으며 일 하는 날. 매 주 하나씩 쌓아 천장에 닿을 때 쯤 졸업하고 클럽 갈 수 있을까. 그나저나 오늘 장 볼때 옆에서 카트 끌던 사람 아이유였던 것 같은데.. #うに 금요일은 #성게알 을 먹으며 일 하는 날. 매 주 하나씩 쌓아 천장에 닿을 때 쯤 졸업하고 클럽 갈 수 있을까. 그나저나 오늘 장 볼때 옆에서 카트 끌던 사람 아이유였던 것 같은데.. #うに
Still the 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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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the same Still the same
“..and maybe I'll see you again if there's another place. And if there ain't, well, it's been heav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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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maybe I'll see you again if there's another place. And if there ain't, well, it's been heaven knowing you. 천국이란 곳이 있다면 우리 다시 만나겠지. 만일 천국이 없다면, 당신을 만난 이곳이 천국이었어.” 위대한 영화다. 마블 처럼 주인공들이 스핀오프해서 각자 한 편씩 들고 나왔으면 좋겠다. 이런 영화를 천 만 명이봐야지.... #마틴맥도나 #threebillboardsoutsideebbingmissouri #쓰리빌보드 ... “..and maybe I'll see you again if there's another place.
And if there ain't, well, it's been heaven knowing you.
천국이란 곳이 있다면 우리 다시 만나겠지.
만일 천국이 없다면, 당신을 만난 이곳이 천국이었어.” 위대한 영화다. 마블 처럼 주인공들이 스핀오프해서 각자 한 편씩 들고 나왔으면 좋겠다. 이런 영화를 천 만 명이봐야지.... #마틴맥도나 #threebillboardsoutsideebbingmissouri #쓰리빌보드 #프란시스맥도맨드 #우디해럴슨 #샘록웰 #ㅇㅈㅇ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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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우리 동네 쪽이 제일 심했다는 소식.. 어디가 어떻게 깨지고 부서져 있으려나. #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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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우리 동네 쪽이 제일 심했다는 소식.. 어디가 어떻게 깨지고 부서져 있으려나. #솔릭 제주에서 우리 동네 쪽이 제일 심했다는 소식.. 어디가 어떻게 깨지고 부서져 있으려나. #솔릭
위시리스트가 잔뜩 들어있는 책을 샀다. 파리 있을때 어떻게든 하나 주문해 보려다가 실패했던.... 한국에 이런거 만드는 사람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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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리스트가 잔뜩 들어있는 책을 샀다. 파리 있을때 어떻게든 하나 주문해 보려다가 실패했던.... 한국에 이런거 만드는 사람 어디 없나요. 위시리스트가 잔뜩 들어있는 책을 샀다. 파리 있을때 어떻게든 하나 주문해 보려다가 실패했던.... 한국에 이런거 만드는 사람 어디 없나요.
1998년 그래미 시상식. 원래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를 부르게 되어 있었는데 그가 몸이 안 좋다며 갑자기 불참을 통보했다. 시상식 관계자들은 공연 15분 전에 #아레사프랭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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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그래미 시상식. 원래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를 부르게 되어 있었는데 그가 몸이 안 좋다며 갑자기 불참을 통보했다. 시상식 관계자들은 공연 15분 전에 #아레사프랭클린 에게 파바로티의 노래를 대신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프랭클린은 바로 무대에 올라 테너 키에 맞춰둔 반주에 그 아리아를 불렀다. 전 세계에 중계되는 그 무대에서, 완벽하게. 참석한 모든 이들이 깜짝 놀랐다. “남자 키에 어떻게 맞춰. 반주를 내게 맞춰야지. 지금 당장 그걸 어떻게 해. 그게 그렇게 해달라면 되는 줄 아니보네. 내가 땜빵이야 ? 뭘 모르니까 이런 황당한 부탁을 ... 1998년 그래미 시상식. 원래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를 부르게 되어 있었는데 그가 몸이 안 좋다며 갑자기 불참을 통보했다. 시상식 관계자들은 공연 15분 전에 #아레사프랭클린 에게 파바로티의 노래를 대신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프랭클린은 바로 무대에 올라 테너 키에 맞춰둔 반주에 그 아리아를 불렀다. 전 세계에 중계되는 그 무대에서, 완벽하게. 참석한 모든 이들이 깜짝 놀랐다. “남자 키에 어떻게 맞춰. 반주를 내게 맞춰야지. 지금 당장 그걸 어떻게 해. 그게 그렇게 해달라면 되는 줄 아니보네. 내가 땜빵이야 ? 뭘 모르니까 이런 황당한 부탁을 하지. 내가 원하는 밴드를 불러와 ....” 프로라는 사람들이 입에 달고 사는 저런 얘기들 중 어느 한마디만 가져오면 거절해도 될일이었는데... 당신의 유명한 일화 덕에 나도 내 일에서 저럴 수 있어야 프로라는 생각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살았어요. R.I.P. 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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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루게릭요양병원건립 #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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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루게릭요양병원건립 #한독 감사합니다. #루게릭요양병원건립 #한독
My ap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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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apron My apron
어휴 이렇게 많은 걸 어떻게 다 먹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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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이렇게 많은 걸 어떻게 다 먹 었다. 어휴 이렇게 많은 걸 어떻게 다 먹 었다.
히데코의 사계절 술안주 X 퓨어아레나 마지막 날 음식 시작 합니다. 2주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히데코의 사계절 술안주 X 퓨어아레나 마지막 날 음식 시작 합니다. 2주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Me @ode.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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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ode.seoul Me @ode.seoul
2013년 8월 15일 인터뷰인데, 요즘도 어떤 막막한 것에 대해 하루종일 그것만 생각하다가 작은 답을 찾는 일을 반복한다. 팀으로 일할 때마다 회의 할 때마다 “어려우면 다른거 말고 하루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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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5일 인터뷰인데, 요즘도 어떤 막막한 것에 대해 하루종일 그것만 생각하다가 작은 답을 찾는 일을 반복한다. 팀으로 일할 때마다 회의 할 때마다 “어려우면 다른거 말고 하루종일 그거만 생각해보라”고 하는데 내 자신이 집요한 생각 덕에 그럭저럭 해낸 일들이 많아서 그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어 그렇다. 물론 하루 종일 생각한 그날 바로 나오지 않는다. 며칠 뒤 몇 달 뒤에 오기도 하는데 그게 다 그 하루종일 생각 에서 비롯된다. 믿자 생각의 힘 2013년 8월 15일 인터뷰인데, 요즘도 어떤 막막한 것에 대해 하루종일 그것만 생각하다가 작은 답을 찾는 일을 반복한다. 팀으로 일할 때마다 회의 할 때마다 “어려우면 다른거 말고 하루종일 그거만 생각해보라”고 하는데 내 자신이 집요한 생각 덕에 그럭저럭 해낸 일들이 많아서 그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어 그렇다. 물론 하루 종일 생각한 그날 바로 나오지 않는다. 며칠 뒤 몇 달 뒤에 오기도 하는데 그게 다 그 하루종일 생각 에서 비롯된다. 믿자 생각의 힘
우리 아파트 주차장은 입주민의 차를 다 소화 하고도 남을 만큼 넓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벽에 퇴근할 때마다 댈 곳 찾아 삼만리 출입문에서 아주 먼 곳에 겨우 대곤 한다. 두칸을 차지한 얌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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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 주차장은 입주민의 차를 다 소화 하고도 남을 만큼 넓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벽에 퇴근할 때마다 댈 곳 찾아 삼만리 출입문에서 아주 먼 곳에 겨우 대곤 한다. 두칸을 차지한 얌체 차량들 때문이다. 아주 긴 시간을 관찰해보니 가끔 어떤이가 급하게 주차하고 올라가느라 그런 실수를 하는게 아니라 배려심없고 이기적인 특정 차주들이 1년 365일 고의적으로 그렇게 주차를 하는 걸 알았다. 지난 몇 년동안 많은 시도를 했다. 쪽지를 적어 본네트에 올려놨다."주차선을 지켜주세요" 아침에 내려가보면 그 쪽지는 바닥에 버려져있다. 얘네는 원래 ... 우리 아파트 주차장은 입주민의 차를 다 소화 하고도 남을 만큼 넓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벽에 퇴근할 때마다 댈 곳 찾아 삼만리
출입문에서 아주 먼 곳에 겨우 대곤 한다.
두칸을 차지한 얌체 차량들 때문이다.
아주 긴 시간을 관찰해보니
가끔 어떤이가 급하게 주차하고 올라가느라 그런 실수를 하는게 아니라
배려심없고 이기적인 특정 차주들이
1년 365일 고의적으로 그렇게 주차를 하는 걸 알았다.
지난 몇 년동안 많은 시도를 했다.
쪽지를 적어 본네트에 올려놨다."주차선을 지켜주세요"
아침에 내려가보면 그 쪽지는 바닥에 버려져있다.
얘네는 원래 기본적인 공중도덕관념이 부족한 애들이라서
그거 백퍼 바닥에 버린다.
그리고 다음날도 여전히 두 칸에 댄다.
모르고 지은죄를 알고 지은죄로 바꿔주려고 쪽지에 점점 분노를 담았다 "주차선 지켜라" 부터 "이봐 주차좀 똑바로 하지"까지 갔으나
그 자 들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내 혼자만의 분노가 아니었는지 어느날 부터 민원을 받은 경비실에서
그런 차들에게 경고장을 붙여놓기 시작했는데 그래도 전혀 개선되진 않았다
경비원아저씨 말에 따르면 그런 종류의 사람들은
차에 스티커 붙이면 경비원에게 세차비 내놓으라고 난리를 친다고한다
그런 인간들이다.
인터넷엔 나와 같이 분노한 이들이 찍어올린 얌체 주차 사진이 넘쳐난다.
그런데 그 얌체같은 차들을 보호한다고 번호판을 다 지워서 올리니.
그들에게 경고도 안된다.
쪽지 붙이기를 그만 두고 큰 결심을 했다.
그 차들 사진을 번호판 선명하게 만천하에 공개하는 거야.
법으로 걸면 쿨하게 그 벌금 내는 거지.
내가 가오가 없지 돈이 없나.
근데 그래봐야 내가 망신 준 그 몇 대만 개선될테니
그게 무슨 소용인가 싶다.
커뮤니케이션이 직업인 사람이 반말 쪽지나 붙이는것도 한심한 것 같고
그래서 내 분노의 메시지를 담은 메시지 카드를 만든다.
질서 옳음 분별 준법 수치심 생각 개념 자아 가
선을 밟고 넘는순간
생각없고 개념없고 창피한지 모르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바뀐다. 그게 너다 라고
우선 나는 쪽지 대신 이 스티커를 이기적으로 주차해놓은 차들위에
올려놓을 것이다.
그리고 대량 인쇄해서 원하는 지인들에게 사비를 들여 다 배송해 줄 생각이다.
얌체들은 이 카드도 또 버리겠지만
만일 이 카드가 다른 주차장에도 배포되고
어느날 어떤 얌체가 다른 주차장에서도 똑같은 카드를 두 번 만나면
매우 신기해하며 개과천선할 가능성이 생기지 않을까 바라본다.
나처럼 얌체들과 같은 공간에 사는 친구들은 다 보내줄테니 받아서 요긴히 쓰기 바란다.
P.S
이런 짓 할 필요없이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하면 벌금내듯이
매너없는 주차에도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을 만들면 안되나.
세금을 더 걷으려면 그럼 사람들에게 걷어야지. - 선을 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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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아 축하해. #월간윤종신 #100인의친구들 직장인여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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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아 축하해. #월간윤종신 #100인의친구들 직장인여준영 종신아 축하해. #월간윤종신 #100인의친구들 직장인여준영
문서를 백 장 만들다가 예약이 많다고 해서 할레벌떡 주방에 와서 고기를 백 장 구워내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가는 지친 하루. 오늘도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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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를 백 장 만들다가 예약이 많다고 해서 할레벌떡 주방에 와서 고기를 백 장 구워내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가는 지친 하루. 오늘도 만석 문서를 백 장 만들다가 예약이 많다고 해서 할레벌떡 주방에 와서 고기를 백 장 구워내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가는 지친 하루. 오늘도 만석
회사차 전조등 고치러 서비스센터 들어간 직원에게 간 김에 뒷좌석 삐걱대는 소리가 나는 것도 손 보고 오라고 했는데 전화가 왔다. “지금 너무 바빠서 내년에 봐 줄 수 있다는데요.” 내년....바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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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차 전조등 고치러 서비스센터 들어간 직원에게 간 김에 뒷좌석 삐걱대는 소리가 나는 것도 손 보고 오라고 했는데 전화가 왔다. “지금 너무 바빠서 내년에 봐 줄 수 있다는데요.” 내년....바쁨이 느껴진다 BMW 회사차 전조등 고치러 서비스센터 들어간 직원에게 간 김에 뒷좌석 삐걱대는 소리가 나는 것도 손 보고 오라고 했는데 전화가 왔다. “지금 너무 바빠서 내년에 봐 줄 수 있다는데요.” 내년....바쁨이 느껴진다 BMW
여기 정말 맛있다. #월간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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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정말 맛있다. #월간식당 여기 정말 맛있다. #월간식당
하기 싫은 작은 일들이 쓰나미처럼 몰려오는데 하나씩 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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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 작은 일들이 쓰나미처럼 몰려오는데 하나씩 다 하고 있다. 하기 싫은 작은 일들이 쓰나미처럼 몰려오는데 하나씩 다 하고 있다.
잘못 눌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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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눌렀어 잘못 눌렀어
안 하던 공부를 하다보니 느낀 점. 공부는 실행의 동지이면서 한 편으론 큰 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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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던 공부를 하다보니 느낀 점. 공부는 실행의 동지이면서 한 편으론 큰 적이기도 하다. 안 하던 공부를 하다보니 느낀 점. 공부는 실행의 동지이면서 한 편으론 큰 적이기도 하다.
손톱 보다도 더 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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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보다도 더 싼 사랑 손톱 보다도 더 싼 사랑
도경수 때문에 별 걸 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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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때문에 별 걸 다 사 도경수 때문에 별 걸 다 사
TOO BIG TO FAIL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다룬 영화다. 리먼브라더스 회장이 파산을 피해보려고 발버둥치고 미국 재무장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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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BIG TO FAIL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다룬 영화다. 리먼브라더스 회장이 파산을 피해보려고 발버둥치고 미국 재무장관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는 이야기가 주다. 헨리폴슨 재무장관, 버냉키 의장을 비롯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주요 투자은행 회장들과 워렌버핏 등 투자자와 브로커까지 모두 실명으로 등장한다. 중요한 지점에 한국인이 등장한다 리먼브라더스를 인수하기위해 협상을 하러 방미한 민유성 산업은행장이다 이분도 역시 엔딩크레딧에 실명으로 나온다. ... TOO BIG TO FAIL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다룬 영화다.
리먼브라더스 회장이 파산을 피해보려고 발버둥치고
미국 재무장관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는 이야기가 주다.
헨리폴슨 재무장관, 버냉키 의장을 비롯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주요 투자은행 회장들과
워렌버핏 등 투자자와 브로커까지 모두 실명으로 등장한다.
중요한 지점에 한국인이 등장한다 리먼브라더스를 인수하기위해 협상을 하러 방미한 민유성 산업은행장이다
이분도 역시 엔딩크레딧에 실명으로 나온다.
영화속에서는 리먼의 CEO와 민행장이 계약에 합의하기 직전까지 갔는데
갑자기 리먼의 리차드풀드 회장이 회의실로 찾아와 욕심을 부리는 바람에
민행장이 빈정상해 그 자리에서 없던 일로 하고 회의실을 떠난 것 으로 표현되었다.
최후의 보루였던 한국과의 딜이 깨진 며칠 뒤인 2008년 9월 15일 리먼브라더스는 파산한다.

그런데 2008년 당시 한국에 알려진 바는 다르다
늘 그렇듯이 한국에선 경제 이야기도 정치 이야기로 바뀐다.
영화와 달리 민 행장은 끝까지 리먼을 인수하려고 추진했으나 한국 정부가 반대를 해서 무산되었다고 알려졌다.
그 한참 전에는 정부가 먼저 추진했다는 설도 있었다.
훗날 정부와 민행장의 회고는 당연히 이렇게 갈린다.
전광우 당시 금융위원장은 산은의 리먼 인수 추진을 중단시킨건 옳다고 말한다. "(리먼의 부실을 감안했을 때) 산은은 가라앉는 타이타닉을 구하기엔 너무나 작은 배였다.
리먼을 구하려고 했더라면 아마 함께 침몰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한국은 옳은 결정을 내렸다.” 반면 민유성 행장은 리먼 인수 포기에 대해 아쉬워 했다. “산은이나 국가 모두에게 큰 기회였다. 장기적으로 보면 국내 금융이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였다.” 산업은행이 인수를 포기한 뒤 리먼브러더스는 영국 바클레이즈은행과 일본 노무라증권에 분할 매각됐다.
바클레이즈는 리먼의 북미 지역을, 노무라증권은 아시아,유럽,중동 부문을 사들였다.
그들은 이후 어떻게 되었을까.
과연 산업은행은 리먼을 샀어야 하는가 말았어야 하는가.

산은의 리먼 인수 추진 전, 인수 추진 중, 그리고 시간이 한참 흘러 정답이 나온 뒤의
이야기를 비교해 보면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명확히 알 수 있어야 하 ..는데 과연 그럴까?
리먼 인수를 추진해야한다는 논설에서 출발해본다. "베어 스턴스가 맥없이 무너진 후 리만 브러더스 등 투자은행들의 몸값이 뚝 떨어졌다.
외환은행 사는 값으로 전 세계 영업망을 갖추고 고급 인재를 거느린 대형 증권사를 살 수 있을 지경이다.
잘 고르면 몇 년 후 엄청난 수익을 거둘 만한 물건들이다." (2008. 8. 9. 조선일보)

그런데 결국 인수는 무산되고 리먼이 파산했다.
언론이 가슴을 쓸어내린다. "하마터면 제2의 환란이 닥쳤을 뻔했다. 지난 한 주 한국 경제는 바람 앞에 선 촛불 꼴이었다.
바람은 미국의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이었고, 촛불은 이를 인수하려 했던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다.
그 중심에 민유성 산업은행장이 서 있다.
산업은행이 인수 협상 중단을 선언하고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리먼 브러더스가 파산하면서
민유성 행장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증폭하고 있다.
망해가는 투자은행을 인수하려 한 국책은행장으로서의 자질 시비와 인수 추진 배경에 대한 의혹이다."
(2008. 9. 30 주간경향)

그런데 2년의 시간이 흐른 뒤 그때 리먼을 샀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후회스러운 점이 한 가지 있다면, 우리가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쳤다는 점이다.
당시 산은의 민유성 행장이 리만 인수제의를 했다가
일부 정치권과 언론의 몰매를 맞고 인수에 실패한 사건은 두고 두고 아쉬운 일이다.
노무라가 리만의 인력을 인수한 지 2년이 지난 지금,
노무라는 투자은행으로 빠르게 조직과 경쟁력을 갖추어가고 있다고 한다." (2010 년 8월 데일리안)

최초 인수를 추진해야한다고 썼던 그 언론인도 다시 등장, 이렇게 탄식한다. "무너지는 리먼을 산업은행이 사려고 했을 때 "나라 망하게 하려고 별짓 다한다"는 여론이 비등했다.
나라를 망하게 할 뻔하던 그 회사가 바클레이즈에는 창업이래 최대 이익을 남겨주고 있다.
우리는 기회를 놓쳤다. “. 글이 잘려서 여기까지 .. 긴글은 페이스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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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 보다 아담한 제와피 신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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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 보다 아담한 제와피 신사옥 생각했던 것 보다 아담한 제와피 신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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